파나소닉 | Silkypix Developer Studio SE | Link(https://www.isl.co.jp/SILKYPIX/english/p/support/download/) |
올림푸스 | Olympus Workspace | Link(http://app.olympus-imaging.com/olympusworkspace/ko/) |
소니 | CaptureOne for Sony | Link(https://www.captureone.com/en/products/sony) |
캐논 | Canon Digital Photo Professional | Link(https://www.usa.canon.com/internet/portal/us/home/support/details/cameras/eos-dslr-and-mirrorless-cameras/dslr/eos-rebel-sl3-ef-s-18-55mm-is-stm-lens-kit?subtab=downloads-software) |
니콘 | Capture NX-D | Link(https://www.nikon-image.co.kr/product/software/Capture%20NX-D) |
후지필름 | FUJIFILM X RAW STUDIO | Link(https://www.fujifilm.com/support/digital_cameras/software/application/) |
시그마 | SIGMA Photo Pro | Link(https://www.sigma-global.com/en/download/cameras/sigma-photo-pro/) |
1. 초기
-이것만 있으면 더 잘찍을수 있을것 같은 상상
-비용이 없으므로 가진 비용 최대한의 선에서 장비물색 및 비용마련방법 구색
-조금 나아진 사진에 스스로 흡족(예 : 크롭바디->풀프레임바디 이동시 심도차이에 대한 감동)
2. 성장기
-제법 카메라를 다룰줄 알게됨(적어도 내가쓰는 장비가 다이얼이 어디에 있는지 무의식적인 인식)
-장비에 대한 투자에 여유가 생김
-전문가들이 쓸법한 장비를 구입시작
-사진이 좋아진것 같지만 장비빨이란것을 인식하지 못함
3. 과도기
-이것 저것 다 써봐서 장비에 대한 설명이 청산유수
-어지간한 사람들 앞에서 명함정도는 내밀정도로 모든 장비가 구성되어 있음
-어느 상황에서 어떤 장비를 써야할지에 대한 인식이 매우 빠름
-잘못된 리뷰에 대한 지적 가능
-사진이 좋아진것 같지만 장비빨이라는것을 인식하고 좌절
4. 쇠퇴기
-모든것이 의미없음
-엄청나게 특수한 상황아니면 일정장비 하나로 웬만한건 커버가 가능한 상황적인 계산능력이 생김
-감가상각에 대한 인식이 생겨 자주 사용하지 않는 장비에 대한 부분이 생겨 정리시작
-장비라는것은 사진에서 하나의 통과점에 불과라는것을 인지함
-본인 사진에 대하여 그동안 도와준 장비들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지만 사진에 대한 불만은 매우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