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List/end . . . . 46 matches
2만원. 비싸지만 아껴줄 마음에 큰맘먹고 지름. 2달이 지난 지금도 잘 쓰고 있다. 다만 자기명상? 등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219만원 / 기본할인 및 스마일캐시 적립금 (컬쳐캐시로 충전 / 약 6만원 추가할인)
실제 상태는 어떨지 매우 궁금하다.
17.6만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하고 캠핑용 LED light를 질렀다.
여행 후에도 애용하고 있다. 지금은 어디 쳐박혀 있는지 모르겠다.
보다 간편한 여행을 위해 '''미러리스 스트랩 + 파우치'''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기존에 구입한 [http://joby.com/camera-straps/ultrafit-sling-strap Joby UltraFit Sling Strap]으로 미러리스를 몸에 밀착해서 휴대하고, 스트랩 고리에는 작은 파우치를 달아놓는 것이다. 파우치 안에는 현금, 카드, 여권 or 여권 사본, 프린트물&볼펜,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비닐봉지를 넣는다. 갑자기 비가 오더라도 올림푸스 미러리스 E-M1 + 12-100렌즈는 방진방적 Spec이니 물에 좀 젖어도 문제없다. 파우치는 비닐봉지로 감싸면 OK.
* 인터넷 최저가 19만원. 인터넷면세점 177,402원. 면세점 적립금 적용 시 추가 할인 가능
갈축 획득. 근데 이번에는 흑축/적축/청축이 궁금하다(...)
손떨림 보정 기능과 방진방적 덕분에 여행용으로 최적의 카메라가 될 것 같다. E-M5 MarkI 사용기를 보면, ISO를 종전대비 낮게 설정 & 셔터속도를 조금 늘려서 찍으면 5축센서 덕분에 보다 선명한 결과물을 얻는다고 한다. 동영상 성능은 타 기종에 못 미친다고는 하지만, 역시 손떨 보정이 있어서 보다 안정적인 영상을 남길 수 있다.
* --전동 칫솔 : 치석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과용은 금물! 하루에 1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치아에 좋다나?-- 미세모 칫솔 사용하기로 함. 치실은 덤.
[[Date(2019-05-21T03:33:08)]]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튼튼하고 편리한 지갑. 올앳 최신 제품을 다시 구입할지...다른 지갑으로 넘어갈지 고민 중이다.
--프로그램을 동시에 많이 사용하다 보니 시스템 자원이 부족할 때가 종종 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한 4G 메모리를 구입할 생각이다. 가격은 한 2~3만원 정도? 굳이 없어도 상관없으며, 엘피다 파산 소식 이후로 국내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조금 더 관망해보자.--
세금 $9.40
생각지도 못한 세금이 붙어서 가격이 올라가 버렸지만...2켤레 구매 시, 한켤레는 반값 할인해주는 것 덕분에 전체 가격은 적당한 편이다. 사실 국내에서 할인할 때 구입하면 조금이나마 더 싸게 구할 수 있지만....US12 (300mm) size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그냥 발견했을 때 질러주는 게 정신 건강이 좋다.
* 아이패드 2 : 뉴 아이패드에 비해 저렴하고, 굳이 PDF나 잡지를 볼게 아니라면 충분히 쓸만하다. 이마트몰에서 쿠폰신공 (생일 10% + 특정 신용카드 추가 할인 + 적립금 사이트 공유 등)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다. 32GB wifi 중고품의 경우 45만원 내외에 구입할 수 있다.
할부원금 46만원에 구입 완료. (10만원 추가할인 받음) 72 요금제를 3달간 유지해야 하는 게 거슬리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딱히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무엇보다도 더 늦게 신청하면 2만명에게 주는 전용 케이스와 추가 배터리를 못받을 수도 있다.
(지금까지 아이유 사진 중에서 Best)탁상형 캘린더
11번가나 지마켓에서 파는 시트지 1장에 GTX55 를 충분히 덮을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prosumernote/37462 링크] 참고. 가격은 대개 3천~5천원 정도(무료배송). 은색/금색/와인색/화이트펄 등 색상이 다양하지만, 일부분만 덮을 경우 위화감이 있을 수 있어 그냥 블랙으로 결정했다.
1. [http://search.danawa.com/dsearch.php?k1=MSI+FX620DX&module=goods&act=dispMain MSI FX620DX diamond 다나와 가격비교] : 현금거래라서 싸다. 최저가 839,000원
* Daily Planner_yellow ocher : 1년치 다이어리를 반으로 쪼개어 1/2 데일리 다이어리가 되었다. 다이어리를 잘 사용하다가 얼마 안가 내팽개치는 사람에게 좋을듯. 자금출납부와 원형 시간표가 페이지마다 인쇄되어 있어 하루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29 matches
이벤트를 기획한 CDPA와 위자드 소프트의 관계자들은 오히려 유저들 보다 더 흥분해 있었습니다. 자신들도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다는 군요. 여기서 관계자의 한마디를 잠시...
게임 개발 도중에 영검소녀 Plus라는 인터넷 분기 소설이 씌여진 적이 있다. 작자는 임달영. 매주 진행되는 투표 결과에 따라 내용이 변한다는 특징이 있다. 후에 영검소녀 Plus의 팬픽[* 주인공의 여동생이 해커로 등장한다.]이 릴레이 소설로 연재된 적이 있다. 지금으로선 둘 다 구할 수 없다.
"지금부터 내가 너를 좀 때릴꺼야. 참을 수 있겠지?"
슬금슬금 원을 그리며 도는 두 사람. 령수반에 딱 한방만 가격 당해도 빙의의 반응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확실한 모습까지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때 령지가 휙! 하고 등을 돌렸다. 깜짝 놀란 승지가 번쩍 고개를 들었다.
계집애 운동신경 하나는 좋네...... 외국은 운동도 공부도 자유롭다던데 공부 안하고 달리기만 한 모양이군. 숨찬 몸을 이끌고 너털너털 걸으며 승지가 어깨를 추욱 늘여뜨렸다. 요즘 운동부족인가...... 뜀박질이 예전같지 않아. 조금 더 열심히 단련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승지는 옆구리를 살짝 움켜쥐어 보았다. 음, 아직은 문제 없었다.
낮게 내려깔린 목소리엔 차분한 위압감과 카리스마가 스며들어 있었다. 비서인듯한 남자는 조금 긴장한 듯 했으나 익숙한 말투로 가장 듣기 좋은 편한 목소리를 내며 대답에 답변했다.
남자의 조금은 거북한 듯한 목소리에 비서는 얼른 안경을 고쳐 쓰며 대답했다.
얼굴에 쵸코릿 쉬폰, 쵸코릿 쉬폰 이라고 쓰여져 있는 령지. 아니 그보다 급우들과 조금더 가까워지고 싶은 솔직한 심정도 있었다. 승지가 잠시 고민에 빠져 있는 동안 시내가 넉살좋게 령지에게 접근했다.
"아빠가...... 남자친구 사귀지 말라고 해서. 난 아빠 부탁은 거절 못해. 그래서 지금까지 남자친구 사귄적이 한번도 없어."
'아, 맞아 오늘 금요일이지.'
금요일 6시20분에 하는 주니어 카 만화 '폭주 자매 - 랫츠 앤 대쉬!'는 요즘 아이들 사이에 시청률 50%를 기록하는 최강의 TV 만화. 이 시간에는 동네 꼬마들도 모두 집에 들어가 만화 시청에 정신이 없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이 근처는 허름하고 낡은 집이나 창고가 많으니 지박령이 자주 출몰한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인간에게 적의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살기가 없다. 살기를 내면 솜씨 좋은 주술사에게 걸려 퇴치된다. 인간과 영의 적당한 교류가 없으면 생계는 지탱하지 못한다. 그래서 승지도 약한 지박령이나 수호신은 절대로 건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느낌은......
<< 이런 녀석한테 지금껏 당해 왔다니 이 지역의 녀석들은 정말 하찮구나 크크...... >>
마지막 영혼의 불꽃을 태우며 소멸된 영귀. 그의 마지막 말을 들은 승지가 흠칫 긴장하며 신경을 바짝 곤두세웠다. 그 녀석에게 가겠다고......? 그 녀석에게......? 그렇다면 영귀가 말고 다른 녀석이 자신에게 올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 그럼 지금 영귀가 아닌 다른 녀석이 찾아간 상대는...? 승지의 머리 속이 마구 회전하고 간단한 결론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무섭게 일그러진 시내의 얼굴. 지금의 시내는 이미 령지가 알고 있는 시내가 아니었다.
아마도 정신없는 여자 소리 듣겠지. 승지는 잠자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생각에 잠기었다. 그때 지금까지 잠자코 보고만 있던 긴머리의 미인 신영이 승지에게 질문해 왔다.
시무룩해진 신영이 쭈삣쭈삣 대답했고 승지는 휙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은 아까와 똑같았다. 이 여자를 퇴원시키지 않으면 똑소리 나는 묘수가 없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승지의 뒤에서 다시금 두런두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존심이 팍 상하고 부러움이 치솟았다. 그래, 이 세상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하지만 저렇게 예쁘고 몸매도 잘 빠졌는데 공부까지 잘하다니 비열하다!(왜?) 그래! 너같은 여자가 나중에 재벌 2세 만나서 화려하게 시집가는 년이로구나! 승지는 일을 떠나서 부러움과 질투가 가득 섞인 얼굴로 신영을 노려보았다. 신영은 자신이 조금 잘난척 했다는 생각이 들어 시무룩하게 고개를 숙였다.
"인간은 물질과 영혼으로 구분해. 생계와 명계를 나눠서 살지. 반은 살아서 생계 또 반은 죽어서 명계에서 이렇게 반복하면서 끝없이 사는거야. 지금 민희양은 생계에 있지만 명계의 병이 걸렸어. 그러니 손을 쓸 수 없는거라구."
뭐 저런 여자가 다 있어! 승지는 하마터면 휘청 쓰러질뻔 했다. 태연하게 약국가야겠다니!? 이봐 당신! 지금 당신은 초현실적인 물리공격을 받아 목이 잘릴뻔 했다구! 으악 피다! 라던가! 여자답게 비명을 지르던가! 뭔가 정상적인......! 정상적인 반응이 있잖아! 저렇게 태연하게 약국가야 겠다고 말하다니 재미없다구!
- GuestBook/2012 . . . . 20 matches
방금 글이 잘 적혔나 보려고 미리보기 버튼을 눌렀더니 그냥 글이 등록되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 ;; -- 칼킨 [[DateTime(2012-11-18T06:39:36)]]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지금 사용 중인 테마에서 헤더 아래에 있는 내용들이 들여쓰기가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위키 페이지에 사용된 action이나 macro가 궁금할 때는 {{{?action=rawtext\}}}를 사용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2-09-03T10:44:14)]]
현재 방명록은 적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위키는 로그인 사용자만 글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설정했더니 로그인을 안하면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가 없네요.
그냥 전에 쓰던 것처럼 1년 단위로 계약할까했는데, 혹시 무엇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아 그리고 아래 글 보니 인터웍스 에디션은 쓰기 힘들거라고 하셨는데, 혹시 상위 버전으로 도큐먼트 이전하면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3번은 호기심에 가까운 질문이었습니다. 2번은 앞에 명령을 우선시 하나요? 3번은 왜 그런 파일이 있을까, 신기하면서도 그냥 궁금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알집 하나에 중복되는 파일이 2개란게 신기했습니다.) -- [glsem1] [[DateTime(2012-07-01T18:39:23)]]
이번 주 중엔 계속 바빴네요. 다음 주 부터는 조금 여유니까, 다시 홈페이지 개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아.. 지금 이것저것 건들고 있는 상태라.. 실제로 관리자 비밀번호랑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 [glsem1] [[DateTime(2012-06-24T08:03:46)]]
1번문제는 제가 자체적으로(이 MR위키를 모델로해서..) 해결했습니다. 지금은 3번 건들고 있어요.. -- [glsem1] [[DateTime(2012-06-24T08:04:51)]]
지금은 설정 아이콘을 우측 하단으로 옮기려고 노력중입니다 -- [glsem1] [[DateTime(2012-06-24T08:16:45)]]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금 기존 비밀번호랑, 위키 이름만 바꾸려고 해도 변경이 안되네요.
(지금은 지웠지만)처음에 인터웍스 에디션 설치하고 가이드에선 비밀번호랑 위키 이름만 바꾸면 된다고 하는데,
네번째가.. 모바일화.. 이건 패스. 지금으로썬 힘들것같네요. 이건 나중에 홈페이지 제작에 익숙해지면 다시 도전해보고싶습니다.
>> 지금 회원가입은 막아뒀는데.. 여기에 실명인증 넣거나, 아예 회원가입 자체를 없애버리는 방법 있나요?
으음.. 나중에 1.2.0버전 나오면 그때 다시 문의드릴게요! 지금은 다른 것 조정하는데 푹 빠져서..헤헤..
{{{#!blog 익명 2012-06-23T11:47:38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몇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위키 1.1.5버전을 쓰고있는데, 이거 상위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려면 어떡해야하나요?
Front Page 같은건 다 한글로 바꾸고 싶고, 지금 회원가입은 막아뒀는데.. 여기에 실명인증 넣거나, 아예 회원가입 자체를 없애버리는 방법 있나요? 그리고 위키 비공개로 하는법도 좀.. 마지막으로 페이지 삭제가 안되는것같은데.. 어떡하죠? 에구.. 질문이 많네요..
- 잡담/2014 . . . . 19 matches
1. 인터넷 머신으로는 훌륭하지만, 정작 켜보니 뭘해야할지 허둥대게 된다. 나야 구글 서비스/기타 웹 서비스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어서 바로 구글 뮤직으로 음악을 틀고, 개인 [위키]에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라면 조금 막막할 것이다.
[멕시코]는 무서운 동네. 총든 강도에게 현금과 [넥서스 5]를 강탈당했다. 이로서 멕시코에서 2번이나 폰을 잃어버린 셈. 새 폰을 사야한다는 금전적, 정신적 피해가 상당하다. 스마트폰 보험은 이미 3달 전에 써먹었다. 미국에서 언락폰을 하나 구해와야 하나? -- [파초] [[DateTime(2014-12-02T14:06:20)]]
내 PC의 쿠키 정보를 이용해서 상품의 가격이나 보여줄 정보를 결정한다는 루머가 있다. Windows PC보다 Mac PC로 검색했을 때 가격을 더 비싸게 책정한다거나, 재방문했을 때 가격을 살짝 올려받는 트릭을 사용한다고 한다. (금액 변동이 가능한 숙박, 비행기 티켓 대상)
오래된 외국 영화에서 나오듯 손에 소금을 뿌리지는 않지만, 데킬라는 맛있다. 그리고 잭 다니얼 허니는 사람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게 만든다. -- [파초] [[DateTime(2014-11-19T21:12:39)]]
1.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성 [GTX55]는 꽤 쓸만하다. Anha:"SSD", Ram을 업그레이드 해서 빠릿빠릿하다. 15.6인치라서 메인 [PC]로 써도 좋다.
아직도 나는 대학생 시절, 동기들이 갔던 해외 Anha:"배낭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서라도 강행했어야 했다. 지금은 도통 시간을 낼 수가 없다.
지금은 [원노트], treedbnote를 거쳐 [담비노트]를 사용하고 있지만...언제 또 마음이 바뀔지는 모르겠다. -- [파초] [[DateTime(2014-11-06T00:15:40)]]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99153 정부의 스타트업 삥뜯기 근절, 지금부터다]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4-10-29T16:26:19)]]
[http://slownews.kr/31727 정부가 스타트업 삥뜯고 세금 낭비하는 방법] by slownews -- [파초] [[DateTime(2014-10-29T16:23:50)]]
작년 얘기인데..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을 것 같다. 도서정가제와 더불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 염증에도 효과적이라, 사랑니를 뽑거나 치통이 있을 때 프로폴리스 가루를 머금어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그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다가 지금은 TreeDBNotes에 정착했다. 직관성있는 Tree 방식 구조의 노트 분류와 다양한 기능이 꽤 쓸만하다. 다만 인터페이스가 오피스 시리즈와는 살짝 다르고, 종종 서식이 틀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 [파초] [[DateTime(2014-10-10T23:12:36)]]
설마 한국 게임을 살려야 하니 기관 하나 만들고, 자기가 거기서 기관장 맡아서 세금을 축내겠다...라고 의도는 아니겠지?? -- [파초] [[DateTime(2014-10-07T10:53:42)]]
1. 최대 XX만 원 보상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사용자는 손해액의 30%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즉, 기기 출고가가 90만원 이라면, 사용자는 27만원을 토해내야 한다. 부담금이 약정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다면 폰을 새로 구입하는 것이 이득이다.
1. [안드로이드] 폰은 [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hl=ko 구글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현재 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벨 울리기 / 잠금 / 초기화 명령도 유용하다. 물론 폰 줍자마자 꺼버렸다면 답이 없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901806 세월호 관련 뉴욕타임즈 전면광고 모금 캠페인] -- 파초 [[Date(2014-05-04T07:49:58)]]
[http://www.youtube.com/watch?v=g_YZ_PtMkw0 타이의 금연 광고] -- 파초 [[Date(2014-01-12T10:50:44)]]
- 토라도라! . . . . 16 matches
== 토라도라Ed : 바닐라 소금 ==
'''달콤하기만 한 바닐라에 짠맛을 지닌 소금을 쳐서 바닐라의 단맛을 강화시키고,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랑에도 적용해보자'''는 가사가 인상적인 엔딩 곡이다. 새콤하며 달콤한 맛을 동시에 지닌 딸기가 매력적인 것처럼 말이다.
{{{#!folding 바닐라와 소금 가사
바닐라 소금으로
바닐라 소금으로
바닐라 소금으로
소금을 뿌려봐요
하지만, 달콤하기만한 사랑은 조금
소금을 뿌리듯이・・・
조금 정돈 간을 해주는 편이
조금 정돈 간을 해주는 편이
소금을 뿌려봐요
바닐라 소금으로
바닐라 소금으로
바닐라 소금으로
바닐라 소금으로
- GuestBook/2013 . . . . 15 matches
위키가 지향하는 바와는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 글 뿐 아니라 영상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을 올리다보니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ㅎ
근데 제가 궁금한건 상위페이지로가는 링크생성방법이랍니다ㅜ
혹시 다음 분양을 계획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메일 보냈는데 잘 받으셨는지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 .. [[DateTime(2013-09-21T15:51:04)]]
검색 기능이 잘 동작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페이지 안의 내용을 충분하게 검색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을 못하는것인지? 또는 기능이 제한 되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ncity 호스팅 이용하고 있는데 여기도 그렇고 상단 메뉴가 뜬금없이 영어로 바뀌었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일단 Ncity에 문의해 놨으니 조금 기다려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3-05-08T11:47:46)]]
config.php에 {{{$default_language='ko';\}}}을 추가해 보세요. 1.1.3에서는 이 옵션이 먹혔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파초] [[DateTime(2013-05-09T11:33:36)]]
전 [:"모니위키/.htaccess" .htaccess]를 조금 더 건드려 볼 생각입니다. 그것도 안되면 GG -_-;; -- [파초] [[DateTime(2013-05-10T07:27:11)]]
WkPark님과 Ncity 관리자님 덕분에 문제점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습니다.
init_locale() 함수 자체가 몇 줄 안되니 금방 어느 줄이 문제가 되는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WkPark [[DateTime(2013-05-19T16:15:16)]]
안녕하세요, 금방 모니위키를 접한 초보인데요 윈도우7에 1.1.5릴리스를 압축해서 설치하면 문제가 있나요, 일단 페이지 접속은 되더라구요. 그리고 윈도우에서 1.1.5릴리스 버전 백업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백업 시, ./data, ./pds 폴더와 config.php 파일만 백업하면 됩니다. 그 외에 수정한 게 있다면 그것도 챙겨 놓으시고요. 만약 리눅스 호스팅 서비스로 옮길 경우에는 파일 권한 문제를 신경써야 하지만...그건 나중 일이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네요. -- 파초 [[DateTime(2013-04-26T04:46:27)]]
궁금한것 하나 더 있는데... 로그인 안하고 고치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회원가입페이지에 연결되던데 그 페이지를 어디서 수정하나요. 파초님 위키는 그냥 위키 관리자와 연락주세요라는 메세지만 뜨던데요 -- [eric2013] [[DateTime(2013-04-30T06:15:17)]]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15 matches
* 익뮤 구입 조건 : 가입비 면제 / 에이징 가능 / 신규 가입이지만 기기변경 가능 / 이전 회선은 자동으로 해지처리 / 12개월 노예계약 (하지만 3개월 이후 해지 가능) / 요금제 자유
1. 폰 만지작 거리기 : 다양한 3rd party program을 설치하기 전에 익뮤의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아직 아무런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순정상태임에도 반응 속도가 [Palm]처럼 즉각적이지 않고, 짤막한 딜레이가 발생했다. 무료폰임을 감안하면 참아줄만하다. 중력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폰을 가로로 눕히면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하게 된다. 이 센서의 감도가 조금 이상해서, 약간만 폰을 틀어도 화면이 회전해버리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폰을 세웠을 때 세로뷰로 돌아오는데 이거 소프트웨어로 어떻게 안되려나?
* SlideUnlock(?) : [아이폰]에 기본으로 있는 "밀어서 잠금 해제" 기능을 익뮤에서 구현해 주는 어플을 설치했다. 둥글둥글한 지구가 나오는 스킨을 사용하니 더 감쪽같다.
* 무선 데이터 정액제 신청할까? :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니, 자꾸 인터넷에 접속하고픈 욕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달 동안은 학교의 무료 네스팟과 집의 무선랜으로 버티다가, 내 통화 패턴을 파악한 뒤에 KT DIY 요금제를 설계할 계획이지만, 생각같아선 지금 당장 신청해버리고 싶다 -ㅅ-|}}
{{|'''[[Date(2010-07-01T08:40:31)]]''' : 월 1만원짜리 데이터 요금제 500MB를 신청했다. 이번 주에 서울에 3일간 왕래하다보니,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음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진다. 물론 서울에서는 운이 따른다면 개방되어 있는 무선랜을 몰래 사용할 수 있지만, 조금만 이동하면 금세 신호가 사라져버린다 OTL.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는 그것조차 기대할 수 없다.
피카사 웹에 저장한 자료는 삭제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FreindFeed에서 공개된 모든 앨범 사진을 불러오는 문제가 있다. 사진 저장용으로는 좋지만, 소셜 네트워킹에서 활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Date(2010-07-14T15:53:29)]]''' : 배터리 충전 거치대가 도착했다. USB 또는 전원 연결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 단, 뒤집으면 배터리가 힘없이 뚝 떨어지는 건 조금;;; 그리고 싼티나는 자주색 발광이 인상적이다. -_-;|}}
{{|'''[[Date(2010-10-03T07:35:31)]]''' : 역시 C6 커펌도 오래쓰니 느려진다. 그리고 해피웨이크업을 사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한글 폰트를 포기할 수도 없으니 원. 그리고 V20 펌웨어부터 Album Art 창이 조금 커졌는데, 이미지를 확대하면서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치지 않았는지 살짝 지저분해 보인다. C6 커펌에서도 마찬가지다.
{{{|'''[[Date(2010-11-28T07:38:04)]]''' : 프로그램 설정이 꼬여서 그런가? c6 커펌을 처음 설치했을 때는 [[익뮤]]가 날아다녔는데, 지금은 반응 속도가 영 시원찮다. 그렇다고 핸폰을 갈아엎기는 귀찮다. 그냥 이대로 버티다가 적당한 버스폰 나오면 갈아탈까나 -_-;|}}
{{|'''[[Date(2010-12-08T17:44:59)]]''' : 아침에 [[익뮤]]를 켜보니 뜬금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시지가 보였다. 그냥 생각없이 ok 버튼 눌러서 업데이트 했는데, 그 이후로 익뮤 상태가 영 안좋다.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2010.11 즈음 비공식적으로 발표된 커펌으로 덮어씌웠다. 처음에는 내가 원하는 폰트를 커펌에 집어넣었는데, 나중에 익뮤로 옮기고 보니 핸폰이 무한 진동 모드로 들어가버려서 깜짝 놀랬다;; 다시 원래 파일로 바꾸니 무사히 원상복귀되었다. 에구구.
{{|'''[[Date(2011-03-31T06:42:42)]]''' : 이제 [[익뮤]]를 뒤로하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가 왔다. 4월 초에 갤럭시 S2와 아트릭스가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하면, 많은 스마트폰들이 저렴하게 시장에 풀릴 것이다. 지금 점찍어 놓고 있는 폰은 모토롤라의 [[디파이]]. 생활 방수/방진이라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 이왕이면 [[아이폰]]을 선택하고 싶지만, 아직은 가격이 무시못 할 정도로 비싸다. 그리고 내 자금 사정에 그걸 쓴다는 건 사치다.|}}
- 잡담/2015 . . . . 14 matches
윈도우 쇼핑을 하면서 각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는 게 참 즐겁다. 둘러보다가 싸고 내 맘에 꼭 드는 걸 발견하면 금상첨화.
이번처럼 제대로 된 정보를 수집히지 못한채 감행한 여행이라면 그 타격은 어미어마하다. 자칫히면 호텔 보증금과 시간 둘다 날려버릴 수 있다. 시간이 아깝다면, 돈을 더 들여서라도 좋은 위치,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 OS: [안드로이드]. iOS도 좋지만, 지금은 안드에 더 익숙해져 있음
아이러니하게도, 거금주고 구입한 각종 정품 게임들보다 PSN에서 무료로 받은 Anha:"아이작의 번제: 리버스"라는 게임을 가장 오랜 시간 즐기고 있다. 로그라이크 변종 답게 한번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게임을 할 때마다 전혀 새로운 아이템 조합, 숨겨진 아이템/방, 보스 구성이 주는 매력이 상당하다.
예산이 부족할 때는 시간을 들여서라도 조금 더 싸게 처리할 방법을 찾는다.
수영해도 페블타임은 멀쩡하다. 나토밴드는 휴지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하니 금새 말랐다.
{{{#!blog 파초 2015-08-17T04:26:27 Python, Matlab 만큼 쉽고, C++, Fortran에 버금가게 빠른 신생 계산용 언어 Julia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99386 Python, Matlab 만큼 쉽고, C++, Fortran에 버금가게 빠른 신생 계산용 언어 Julia]
나토밴드 착용한 상태에서 샤워를 해봤다. 밴드가 축축해지긴 했어도 여름이라 금새 마를 것이다. 다만 겨울에는 실리콘, 우레탄 밴드로 교체하는 게 좋을듯.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귀에는 작은 이어폰을 꽂혀있다. 지금 흘러가는 음악은 케이팝 아이돌 명반 중 하나인 F(X) 2집.
정보를 찾아보니 Anha:"부정맥"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일단 조금 더 지켜보자.
비어있어야 채울 수 있다는 말, 동양화에서 내세우는 여백의 미, 그리고 기사글의 공통점은 바로 "공간의 여유". 효율성을 위해 조금이라도 비어있는 공간을 꽉꽉 채우는 것이 좋지만, 최소한 삶의 공간만큼은 여유를 두는 게 어떨까.
지금은 좁은 기숙사에서 아둥바둥 살고 있지만, 나만의 보금자리를 갖게 된다면...가진 건 없어도 여유있는 공간은 누리고 살고 싶다. 단, 가장 큰 걸림돌인 "소유욕", "공간 확보를 위한 충분한 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Zwei!! . . . . 11 matches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을 들은 한 사람의 임금이 그를 성으로 불러 이렇게 명령하였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임금님입니다. 반항하면 심한 곤경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드디어 약속한 날이 다가 왔습니다. 그를 앞에 둔 임금은, 약속한 안경을 달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가방에서 안경집을 꺼내어 그것을 임금님께 전해 드렸습니다.
임금님은 기대에 찬 표정으로 그것을 열어 안경을 꺼내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깜박거렸습니다.
임금은 일단 안경을 써 보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커녕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임금님께 그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의 말에 임금은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만물박사 할아버지는 조금 생각을 한 후,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그 순간, 그의 앞에는 금색 피부의 거대한 남자가 서 있었습니다.
상쾌한 바람이 불고, 그는 잠시동안 멍청히 있었는데, 금새 정신을 차리고,
- 잡담/2011 . . . . 11 matches
[http://www.eetkorea.com/STATIC/PDF/200806/EEKOL_2008JUN16_POW_STECH_TA_02.pdf?SOURCES=DOWNLOAD 리튬이온 배터리 장수 비결은 올바른 충방전에] :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휴대기기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한번 쯤 읽어볼 만한 글. 배터리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면 그냥 기분내키는 대로 충전하면 된다. 하지만 PulseSmartpen과 같아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한 기기는 정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772268 히어로는 없는 성추행 현실] : 자신의 좋은 의도가 나쁜 의도로 오해받는 경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다만 그 의도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채, 범죄자로 치부되는 것은 참 가슴아프다. 최선의 방법은 경찰에게 신고하는 것. 그것도 그냥 신고하면 가해자에게 해코지를 당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자. (경찰이 신고자를 그냥 노출시킨다!) -- [파초] [[DateTime(2011-07-04T07:50:1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077877 동대문의 현실..ㄷㄷㄷㄷ] : 제대로 된 매장이나 백화점에 가는 게 속편하지,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동대문 갔다가 기분만 상할 것 같다. 에잉 망할 것들. -- [파초] [[DateTime(2011-05-16T03:31:32)]]
1. 「조금만 더하면」「거의 끝났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
1. 감금같은 걸 당해도 빚이 있어서 그러거나 한 게 아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268 "오세훈 시장님 발에 흙 안묻게", 2700만원 펑펑] : 이렇게 세금을 펑펑 쓰는 데도 불구하고,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아예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무섭다. 아마 댓글로 욕하는 사람들도 뒤돌아 서면 십중팔구 잊게 될 것이다. -- [파초] [[DateTime(2011-04-12T01:30:19)]]
뭔가를 지르기 전에 하는 사전 조사. a라는 물건은 사기로 마음 먹었다. 다음 날 관련 리뷰를 읽어봤는데, xx라는 부분이 단점이라고 한다. 어라? 그 사람은 b라는 물건을 추천하네? 마침 [[엔하위키]]에도 b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길레 한번 읽어봤다. ......정신 차려보니 WishList에 5가지 물건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있다. '조금만 더~ 병'은 정말 무섭다. -- [파초] [[DateTime(2011-04-11T13:26:29)]]
[http://www.mozilla.or.kr/community/blog/969 firefox 4.0 출시] : 겉모습은 [[Opera]]와 흡사하다. 상단을 어지럽게 차지하던 각종 버튼이 간소화되었으며, 모든 메뉴는 왼쪽 상단의 버튼으로 옮겨갔다. 속도는 3.0보다 빠르지만 살짝 멈칫거림이 느껴진다는 게 아쉽다. [[Chrome]]보다 아~주 조금 느리다는 말. 그리고 확장 기능 호환이 되지 않거나, 일부 확장기능은 설치하면 재시작해야 하는 부분은 불만스럽다. 그래도 크롬은 따라오지 못할 질좋고 다양한 확장기능은 여전히 좋다. -- [파초] [[DateTime(2011-03-23T06:00:22)]]
[http://j4blog.tistory.com/1236 글쓰기 효율을 올리는 9가지 방법] : [[위키]], [[WindowsLiveWriter]]를 이용해서 심심할 때마다 글을 쓰는데, 6번 "데드라인을 정하자."을 적용해서 글을 완성하는 시간을 줄여야할 것 같다. 지금은 너무 벌여놓은 것이 많다. -- [파초] [[DateTime(2011-03-23T04:26:19)]]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woman:001029&uid=950 한국여자는 KFC] : 소문으로만 듣던 얘기가 사실에 가까운 듯. 근데 한국 여자들은 왜 백인들을 선호하는 걸까? 궁금하다. -- [파초] [[DateTime(2011-01-13T06:44:41)]]
[http://www.pops4u.co.kr/shop/product_list.php?ltdy_id=165<s_id=126 28만원 할인받고, 최신 i3 컴퓨터 받자!] : 초고속 인터넷 신규 및 이전을 할때 받는 현금과 PC판매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상품. 메인보드는 저가형이고, 하드디스크/ODD/파워의 제조사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 안정성에는 다소 의심이 간다. -- [파초] [[DateTime(2011-01-12T11:03:15)]]
- 책 . . . . 11 matches
* 꾸뻬씨의 핑크색 안경 : 지금 당신이 불행하다면, 그것은 어두컴컴한 안경을 쓰고 있어서 그런거다. 나만의 핑크색 안경을 찾아서 쓴다면 인생을 한결 행복하고 다채롭게 보낼 수 있다. 인생은 자신이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서, 각자 어떤 얀경을 쓰고 있는지 벤치마킹하자.
> 이때쯤되면 일반적인 뉴욕의 10~20년 장기 임대 계약이 끝나고 이 자리에 IT 회사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뉴욕 부동산의 패턴이다. 이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면 이동하는 철새처럼 건축사무실이나 예술가들은 다른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 20년 후에 뉴욕에서 가장 빛나는 핫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가 서울의 홍대 앞일 것이다. 물론 홍대 앞 부동산이 오른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당인리 발전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연료를 바꾸면서 석탄재가 떨어지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변모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홍대 앞은 예술가들이 홍대 앞 문화를 만들었고, 사람이 모이고, 그걱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이 되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다는 점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어쨎서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홍대 앞 땅 값은 약 30년 전에 비하면 수십 배가 올랐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제 홍대 앞에서 쫒겨난 예술가들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쫒겨나는 건축가들이 가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봐야 할 시점이다.
> 건축가이기에 릴케의 시에서 "교실이라는 경계와 감금"이라는 구절에 마음이 걸린다. 건축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계속해서 경계를 만들고 감금을 하는 장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피어클리벤의 금화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s/?novel_post_id=11110 연재])
> 예전에 '우표이론'이라는 것을 접한 적이 있다. 우표 크기의 종이에 메시지를 요약하는 연습을 말한다. 평상시 원하는 바를 종이에 적으면서 생각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무의식 안에 있던 '원 욕구'를 떠올리는 방법이다. 나는 우표보다 사이즈가 큰 포스트잇을 추천한다. 지금당장 포스트잇을 이용해 욕구 발굴 연습을 해보자. 스스로 정리해야 다른사람에게도 편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늘 엄마가 저녁에 뭐 해줄까?" "아무거나" " 네 생알날 어떻게 해줄까?" "그냥 대충" 이런 대화를 지양하라. 그러니까 인생이 '아무거나' '그냥대충'이 되는 것이다. 가족 내에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면, 원망에 앞서 욕구를 전달하려는 노력부터 해보자.
> 그때부터 나는 고민스러운 일이 생길 떄마다 마음을 들여바도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제비뽑기는 머리로만 계산하고 고민하는 피상적인 선택법이 아니다. A를 뽑으면 A에 대한, B를 뽑으면 B에 대한 내 마음과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항목에 대해 내 마음을 테스트하는 것.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이다. 너무 많은 선택 앞에서는 오히려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일정한 틀을 갖게 되면 선택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두번째 이점이다. 제비뽑기를 할 생각이라면 제비에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선택이라면 네가지 경우를 적을 수 있겠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 3년차가 되었을 때 이직하고 싶다 / 평생 직장이었으면 좋겠다 / 언제든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쪽지를 뽑고 펼쳤을 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 선택에 대한 본심이다. 의미를 갖다 붙이기 전의 진짜 마음 말이다.
> 무엇이든 조금 덜 하면서 혹은 대충 일하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외과 의사를 상상할 수 있는가? 쿼터백 가운데서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로데오 경기에 나선 사람이 황소의 등에 올라타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당신은 이 사람들이 이렇게 하길 원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에게도 같은 논리를 적용해야 한다. 결론은 진정으로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다.
> "우리는 마치 멋진 무도회장에 있는 것 같다. 모든 잔에서 샴페인의 기포가 터지고 가벼운 웃음이 여름밤 공기를 흔드는 그런 유쾌하고 기분좋은 무도회장 말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말을 탄 야만인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잔인한 살육을 벌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자리를 일찍 뜨는 사람은 분명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그 무도회장이 워낙 눈부시게 아름답다보니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을 떄 그곳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지금 몇 시냐고 계속 묻지만, 어떤 시계에도 바늘이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 Anha:"보르코시건 시리즈": 스페이스 오페라 SF. 19금. 야해서 그런게 아니라, 잔인하고 포악하고 때로는 서글픈 전쟁의 일면과 유전공학(복제인간, 유전자 조작 등)의 각종 부작용과 사회 인식에 대한 부분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 흡인력이 장난 아니라서 앉은 자리에서 1권을, 3일만에 한국에 정발된 9권을 다 읽어버렸다. 이야기와 캐릭터가 다리 힘을 풀어버리는 느낌이다.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3년에 출시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2015년 7월 현재, 여전히 서점 책 무더기 맨 위에 전시되어 있는 인기작이다. 소재는 시간을 초월한 사람과 사람 간의 이야기. 뭐, 21세기가 된 지금 이런 내용는 흔해 빠졌기에, 사실 구입을 계속 망설였다. 그렇게 밋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문득, "기적"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움직였다. ...그리고 몇 페이지 넘기지도 않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마치 나무로 된 우유통에 들어있는 편지봉투를 내가 직접 꺼낸 것마냥 화들짝 놀랬다. (중략) ....................왜 이렇게 진부하기 짝이없는 소설에 눈이 흐려지게 되는 걸까. (후략)
- 최후의 질문 . . . . 11 matches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루포브는 머리를 옆으로 비스듬히 기울였다. 루포브는 반대하고 싶을 때면 즉시 핑계거리를 생각해 내는 재주가 있었고, 또 지금은 그가 얼음과 잔을 가지러 왔다갔다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심술이 나 있었다.
다음날 아침, 숙취로 인해 머리가 쿡쿡 쑤시고 입안이 깔깔해진 그들은 어제의 사건을 금세 잊어버렸다.
제 로드는 천장 바로 아래에 불쑥 튀어나온 멋없는 금속 상자를 보며 말했다. 그것은 방을 가로질러 양쪽 벽면 끝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금속 상자의 길이는 우주선 전체의 길이와 거의 비슷했다. 제로드가 마이크로백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고, 사람이 질문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미리 정해진 목적지로 우주선을 조종해 가는 역할을 하며,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준 은하급 발전소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또 초공간 점프를 위한 방정식을 계산한다는 정도였다. 그 밖에는 이 두꺼운 금속상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제로드와 그의 가족은 단지 우주선의 편안한 거주 지역에 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당연히 심각한 문제지. 알다시피 지금 같은 속도로 인구가 증가한다면 5년 안에 은하계 전체가 꽉 차고 말 거라구."
"그러면 우주 AC에게 물어 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인류가 태어났던 별은 폭발하여 신성(新星)이 되었다가 지금은 하얀 난쟁이 별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엔트로피를 역전시킬 방법이 있는지 묻고 있는 겁니다."
수집할 수 있는 정보는 결국 한계에 다다랐다. 수집할 정보가 더 이상 남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수집된 정보는 아직 완전히 수정되지도 않았고 각 정보들 사이에 가능한 모든 관계를 조사해야 했다. 이 일을 하는데 무한한 간격(시간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이 소모되었다. AC는 마침내 엔트로피의 방향을 역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하지만 AC가 최후의 질문에 대답해 줄 인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없었다. AC가 직접 시행해 보일 해답은 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또다시 무한한 간격을 소모하면서 AC는 해답을 시행할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다. AC는 주의 깊게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AC의 의식은, 한때는 우주였으나 지금은 혼돈으로 화한 것에 집중되었다. 작업은 한 단계씩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했다.
- 어린 왕자 . . . . 10 matches
물론 프로그램을 다 구성해서 완료하는 것은 있는 일이다. 불행히도, 프로젝트가 조금 더 크거나 하면 새로운 버전을 내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너는 간단한 프로그램만 짜니 몇 분만 컴파일 하면 되었겠지.
"몹시 슬플 때에는 같은 코드를 조금만 수정해서 컴파일을 하게되지..."
"하지만, 너무 피곤해요. 쭉 월화수목금금금이었잖아요."
"그렇다면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도록 하세요. 칼퇴근 해보는 것도 여러 날이 지났을 테니까요. 상사가 퇴근하지 않는데 어린 왕자씨가 퇴근 하는 것은 신기한 구경거리에요. 자~ 한 번 잘 퇴근해보세요."
"내가 2009년 12월 25일에 컴퓨터를 부팅한 이후로 방해 받은 것은 딱 세 번이야. 첫번째는 DDos 공격에 서버가 맛이 갔을 때였고, 두 번째는 신경통 때문이었지.. 나는 이 자세로 컴퓨터를 하니까.. 그리고 음.. 세 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그래서 이 게임의 컨텐츠는 1분에 1번씩 조금씩 바뀐단다. 예를 들면 NPC의 옷 색깔이 조금 바뀐다던가.."
"조금도 이상할 것 없지.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사이에 벌써 새 던전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어."(아마 이것은 컴퓨터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며 이런 개발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기 때문이리라.)
- GuestBook/2011 . . . . 9 matches
업데이트를 하실 때에 어떤 방법을 쓰시는지 궁금한데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아참, 궁금한게 2가지가 또 있는데 (ㅋㅋ)
1. 지금 쓰시는 방명록은 어떻게 만드는지
예를 들어 방금 삭제한 글인데 글 목록에 들어가보면 아직도 링크가 남아있는데, 새로고침을 하면 다시 사라지는 경우입니다. -- 고래소년 [[DateTime(2011-08-11T04:41:07)]]
그런데 또 다시 궁금증을 하나 들고 왔네요..^^;
제 경우에는 키워드를 클릭하면 키워드 여행 페이지가 뜨는데 이건 어떤 관계인지 궁금한데 혹 알고 계시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도쿠위키를 이용하다가 이곳을 알게된 후부터 모니위키를 조금씩 건드리고(?)있는 라떼군이라고 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초면부터 이러는건 실례일까 모르겠습니다만,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죄송해요ㅠㅜ)
- OptimusQ2 . . . . 8 matches
LG에서 한국에 출시한 세번째 쿼티 스마트폰. 기계 가격이 80만원이 넘는 걸, 출시하자마자 19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11011에는 10만 8천원짜리 매물도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5만원도 나오지 않을까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역시 쌍헬지의 위력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나는 할부원금이 12만원 일때 구입했기 때문에 되도록 10만원대를 지켜주길 기도하고 있다 ;ㅅ;)
2012.03에 10만원대 할부원금으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그것도 기상천외한 사은품과 함께. 자전거, 아웃백 상품권, 횡성한우, 원하는 사은품 골라놓으면 구입해서 보내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만간 옵큐2를 단종할 계획일까?
1. 통화음이 작다. 귀를 스피커에 바짝 붙여야만 사람 목소리가 잘 들린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 가능할까? > 펌웨어 업글 이후에는 조금 더 소리가 잘 들린다.
1. 위젯을 모두 없애버렸더니 배터리가 조금 더 오래 지속된다. 위젯을 많이 사용했을 때는 화면을 꺼놨다가 10~20분 뒤에 켜면 1~2%는 게이지가 하락했는데, 지금은 그 수치를 계속 유지한다. 그래서 [[아이폰]]이 위젯 기능을 iOS에 안 넣는 건가?
1. 2011.11월 말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니 불안하던 부분이 많이 개선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슬립데스도 없고, 배터리도 조금 더 오래가는 듯?
* MoLock : 화면 잠금. 암호를 틀리면 전면 카메라로 얼굴을 찍어서 미리 지정한 이메일로 보내준다.
--[http://www.ebay.com/sch/i.html?_nkw=lg+optimus+extended+battery 이베이]에서 옵티머스 대용량 배터리와 뒷커버를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용량이 3500mAh라서 기존 시간의 2배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옵큐2는 옵티머스 블랙과 배터리가 호환되기에 옵블랙 배터리 팩을 구입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옵블랙 뒷커버가 옵큐2와 호환될까? 그것만 해결되면 바로 구입할 생각이다.-- 옵큐2와 옵블랙의 뒷커버는 디자인이나 크기가 거의 일치하지만, micro USB와 이어폰 단자 위치가 서로 다르다 ㅠㅠ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톱과 사포를 동원해야 할 것이다. 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만들어 줄라나.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8 matches
선장 // 아래에 동일한 닉네임이 있는데, 재신청하시는 건가요? 일단 설치는 금일 밤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파초] [[DateTime(2015-01-26T02:57:28)]]
Mr.Round // 서버와 FTP 연결이 잘 안되네요...설치는 이번 주 내로 끝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파초 [[Date(2014-07-22T12:43:39)]]
Mr.Round // 접수했습니다. 지금 설치 데이터가 다른 곳에 있어서 이번 주 주말쯤에 설치가 완료될 겁니다. -- [파초] [[DateTime(2014-07-15T18:23:19)]]
혹시 지금도 받나요? 일단 신청은 했습니다만... -- Mr.Round [[Date(2014-07-13T08:16:34)]]
현재 야근 중이라, 퇴근하는 대로 신청하신 분들 모두 Setting해드릴게요~ 정보는 이메일로 전달드릴테니 지금은 편히 쉬고 계세요~ -- [파초] [[DateTime(2013-04-09T12:27:04)]]
감사합니다. 잘되네요. 위키 처음이라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것같네요.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장성철 [[Date(2013-03-29T13:20:17)]]
문법 등이 많이 생소할겁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검색하거나,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계정 내에 이미지를 올리도록 할 계획이시라면 .htaccess 파일로 이미지 hotlink를 방지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위키의 글을 누가 긁어가서 유명 커뮤니티에 가져가기라도 하면 아무리 트래픽이 많아도, 트래픽 다 쓰는 것은 금방이더라구요. -- 칼킨 [[Date(2012-09-10T07:02:54)]]
- 스티븐 잡스 . . . . 8 matches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를 만들고,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여러분들이 지금 모두 잃어버린 상태라면, 더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지금의 여러분들은 그 중에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머지 않은때에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 GuestBook/2014 . . . . 7 matches
내용 기록은 글 내용을 그냥 추가 및 수정하신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기록하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밖이라서 간단하게 답변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린다는게, 인터위키에서 주소 추가는 됐는데 인터위키 아이콘 들어가서는 추가된 아이콘이 보이는데 막상 인터위키 링크를 걸면 아이콘창이 그냥 하얀 네모로 뜹니다. 이것도 궁금하네요.. 하라는 대로 했는데 :( -- JT2 [[DateTime(2014-10-31T01:43:33)]]
지금 분양신청했는데...
1. 테마를 수정하거나, 사이드바를 지원하는 테마(Azblue2)를 사용하면 되겠네요. 지금 테마에서 그렇게 띄우는 건 해본 적이 없어 테스트를 좀 해봐야 겠습니다.
또 궁금한 게 있으시면 글 남겨 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6-23T22:36:31)]]
지금 해외 출장 중이라 시간은 좀 걸리지만, 아는 한도 내에서는 도와드릴게요.
- HTC 레전드 . . . . 7 matches
통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 htc의 안드로이드폰. 2011.04에 스맛폰 요금을 적용하면 요금제 자유보다 더 싸게 전화/문자/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문제가 있지만, 이 부분은 os 업그레이드(프로요) / 위젯 사용 최소화 / 검은색 배경 사용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2011.07~08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이걸 구입하는 건 말리고 싶다. 레전드를 능가하는 스펙의 스맛폰이 버스폰으로 풀린 상황에서 레전드를 구입하는 건 ....좀 아니다;
* 통화를 할 때 귀가 레전드의 윗 부분에 닿게 되는 데, 조금 아플 때가 있다. 액정보호지를 붙였기에 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지도 모른다. 별도의 수화기 악세사리를 사용하거나, 케이스를 씌워놓으면 좀 낫다.
[[Date(2011-10-10T14:08:23)]] : 원래는 10월에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이었다. 아이폰 4S가 한국에 언제 판매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갈아탔다. SKT에서 파는 아트릭스, 엑페 아크, 엑페 레이 등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쿼티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할부원금이 12만원으로 떨어진 것을 보고 냅다 옵티머스 Q2를 질렀다. 레전드를 중고로 판매하면 Q2의 악세사리 비용+a는 건질 수 있으리라.
정식 프로요로 업데이트 한 뒤의 루팅은 조금 복잡해진다. 이왕이면 이클레어에서 바로 루팅하는 것을 추천
* B.0.8 사용 소감 : CM7 롬은 빠르고, 기능이 많아 인기가 많다. 하지만 SenseUI가 그리워서, 프로요 기반의 B.0.8 롬을 설치했다. 진저브레드에 SenseUI를 얹은 롬 개발이 완료되기 전[* 지금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결정적으로 Wifi가 먹통이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에는 B롬을 애용할 생각이다.
- 사라진 대륙2 . . . . 7 matches
{{|종이에 선을 하나 그었다. 조금은 굽어있지만 그 선 하나로 1차원이라고 불리 우는 차원이 하나 생겨났다.. 그 선은 또한 종이라는 또 다른 차원에 속해있다. 그리고 3차원에 있는 당신은 그 종이 위를 내려다 볼 수 있다. 1차원, 2차원, 3차원... 그렇게 하나의 차원은 또 다른 차원의 아래 속해있고, 그것이 몇 겹이나 겹쳐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낮은 차원에 있으면 그보다 높은 차원을 볼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이제 이 세상은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과 실존, 실용이 강조되는 시기가 되었고 신화, 전설 따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따돌림 당하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공허한 공간은 이따금씩 이 세계를 스쳐갔고, 하나씩 사라져가는 생물과 물건이 있었다. 얼마 후에는 그나마 있던 동요의 빛도 사람들에게서 사려져 버렸다.
'물론 내가 그대의 세상에 있을 때보다 수 천 배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 살고 있더군!'
'다른 조금 낮은 차원에서 조금씩 얻어왔지.'
그러나 조금 익숙해지면 게임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 . . . . 7 matches
그리고 나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 동생의 죽음의 교훈을 알아 내었다. 그 교훈은 민망할 정도로 너무나 당연해 모두가 간과하고 있던 시시한 진실.
나는 여러분이 100만원을 벌면 80만원을 저금하지 않고 50만원만 저금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고 싶은 옷을 참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며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음으로 미루는 당신의 오늘에 다 써버리기를 바란다.
이 사진이 사람들의 호응을 살지, 이 그림이 얼마나 비싸게 팔릴지, 당신의 연기를 사람들이 좋게 봐줄지를 고려하기보다 그저 당신이 원해왔던 행위를 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행복을 더 우선했으면 한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거나하게 취하고 다음날 눈을 떠 조금 창피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행복하다.
'사진공부를 시키지 않았다면 수현이는 죽지 않았을 거야' 하고 이야기했던 엄마는 조금 틀린 것 같다. 수현이는 그 날, 행복했을 것이다. 그렇게 원했던 사진을 그 날도 찍을 수 있어서, 찍고 싶었던 청량리역을 찍고 있어서, 내가 쥐어준 만원으로 맛있는 밥을 먹어서 행복했을 것이다.
- 잡담/2016 . . . . 7 matches
지금은 명백한 사회인, 프로페셔널에 속하기에
돈을 펑펑 써버릴 수 있는 금수저가 아니기에,
만약 비용을 더 들여서 오드로이드 XU4를 이용하는 건 어떨까? 사용자 층이 라즈베리에 비해 협소한 편이지만, 그래도 리눅스 기반이기에 왠만한 정보는 구글링으로 찾을 수 있다. 단, 필수품만 구입한다고 해도 17만원이라는 거금이 소요된다. 이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는걸까?
조금 더 알아보니 이런 것들이 있다.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blog 파초 2016-02-08T13:58:38 새로운 보금자리 탐색
[Ncity] 운영 문제 때문에, [위키]와 [블로그]를 설치할 새로운 보금자리를 탐색하고 있다. [모니위키]가 개발된지 오래되어 그런지 예상보다 까탈스러워서, 그냥 막무가내로 옮길 수가 없다.
- Chromebook . . . . 6 matches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MS Office 365., [Zoho] 등의 클라우스 서비스 의존. 크롬북을 구입하면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년간 이용요금 24,000 * 2 = 48,000원] 이 저장용량은 구글 사진과도 연동되기에, Namu:"DSLR"에서 촬영한 원본 JPG를 업로드할 경우 유용하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69184&sca=&sfl=wr_subject&stx=%ED%81%AC%EB%A1%AC 크롬OS, 안드로이드 앱 지원 시작]' 참고. 금융앱을 제외한 대다수 앱 구동에 성공했다.
크롬북으로는 이례적으로 4.6/5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물량에 비해 인기가 좋아서 지금은 웃돈을 줘야 구입할 수 있다. (USD 536.11) 원래 가격인 USD 499.0에 주문하려면 물량이 정상 회복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87153 크롬 OS, 비밀번호 없이 잠금해제 된다··· 신기능 '이지 언락']: 구글 실험실 기능 중 하나. [안드로이드] 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보다 쉽게 잠금해제를 할 수 있다. 길고 긴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지만, 보안이 쉽게 뚫릴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 [http://www.itworld.co.kr/news/91802 크롬북, 관리자용 원격 잠금 툴 추가…원격 보안 강화 기대 (2015.02.09)] by IT world
- FortuneCookies . . . . 6 matches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 내가 지금 비참한 상태라면, 나는 비참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이 하는 대로, 날씬해지고 싶다면 날씬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현명해져서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다면......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BR]]"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 [[BR]]지금 있는 자리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더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들로부터 배워라.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똑똑한 사람을 찾는다면 더 좋다.
- Humble Bundle . . . . 6 matches
각종 컨텐츠(주로 인디게임)을 묶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 DRM Free라서 다운받거나, 스팀에 키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결재 금앱은 USD 1이며, 평균 판매 금액(계속 갱신된다)보다 많은 금액을 결재할 경우 보너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판매금은 게임 유통회사/특정 기부 단체/Humble이 나눠 갖는다.[*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인기가 폭발적인 게임의 경우, 결재 중에 평균가가 상승해 버리곤 한다. 그러니 가급적 평균가보다 USD 0.1~0.2정도 높게 결재하자. 만약 결재했는데, 평균가 미만인 경우에는 포기하지 말고 추가금을 지불하면 된다.
실수로 추가 금액이 아닌 평균가를 다시 결재하는 경우에도 방법은 있다. 이메일로 Transaction ID(보통 X로 시작한다.)와 함께 환불 요청 메시지를 보내면, 1~2일 안에 환불해준다.
- Nexus 5 . . . . 6 matches
14년 11월 13일 드디어 롤리팝 정식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수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환호성을 올리며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킷캣 커스텀 롬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다. Art 런타임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기에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App이 다수 있으며, 루팅을 하기가 조금 번거롭다. 대략 1달 이후에 쏟아질 커롬을 기다리자.
1. 반응 속도 향상: 플라시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확실히 다르다. 궁금하다면 멀티태스킹 버튼을 눌러보자.(Dalvik: 터치....반응/ Art: 터치.반응)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다시 달빅으로 전환해라. [[SSD]]사용하다가 [[HDD]]로 복귀했을 때의 느낌을 받을 것이다.
1. 일부 앱 호환 안됨: 금융앱이나 일부 게임 앱, Xposed 등을 실행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KT, SK Tele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 회선을 이용하는 CJ헬로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KT 멤버쉽, 별사탕 등의 혜택은 받을 수 없지만, 대신 CJ 멤버쉽 혜택과 보다 싼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A: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걸 선택하자. 또한 1달 전에 많이 추천하던 거라도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언제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고르는 게 좋다. 잘 모르겠다면 넥서스5 커뮤니티에 질문하자. [* '전 자질구레한 기능보다는 순정처럼 깔끔하고 빠른게 좋아요.', '최대한 많은 기능이 있고, 모든 옵션이 한글이었으면 좋겠어요', '배터리 효율성이 최고인게 좋아요~' 등등.]
- 담금주 . . . . 6 matches
* 담금주(19/25/35도) 1.4L
* 적당한 통 (ex 담금주통 1.8L )
1. 담금주 통에서 소주를 400ml정도 덜어낸다.
1. 깔때기를 담금주 입구에 얹은 뒤, 설탕을 투척한다. (150g의 경우, 종이컴 1.4컵)
* 빠른 숙성을 위해 갈려진 원두를 구입. 헤이즐넛 선택. 담금주는 30도
* 실수3: 담금주 도수는 20도 미만이 적당. 양주처럼 강한 걸 좋아하는 경우에만 30도 넘는 걸 사용하자.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6 matches
"조금 전에 트롤이 달려오는 걸 보더니 그만 멍청하게 주저앉아서 딸꾹질만 하는데요?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 것 같아요."
"조, 조금쯤은 나도 따라가고 싶은데 말이야. 아무래도 이곳이 염려스러워. 후치? 조심하고 또 조심해."
... 드래곤라자, 19금 판정.
"...지금이라면 범죄에 속할만큼 아름답다고 말해도 좋아."
"네드발군, 그 옷을 입고 계셨을때 퍽 아름다우셨습니다. 가지고 있다 이따금 우리에게 그 모습을 다시 보여주실 수는 없는지요?"
"우쭐대지 마십시오. 지금 보여드린 것은 제 파워의 50퍼센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 리그베다 위키 . . . . 6 matches
한국에서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위키 사전이다. 첫 시작은 슈퍼로봇 대전 등의 Anha:"서브컬처"[* Anha:"오타쿠" 문화라고도 불린다.]였는데, 어느새 사회 / 경제 / 법 / 과학 / 철학 / 소프트웨어 / 음식 / 철도 / 역사 / 음악 / 유행어 / IT / 연예정보 / 19금 / 사건 사고 / 요리 등의 온갖 지식들이 쌓이고 있다. 심지어 Anha:"양자역학"과 같이 일반인들은 이해 못할 항목도 적당한 예시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야말로 '''잡지식의 보물창고'''.
2015년 약관변경,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인해 위키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Anha:"네이버"에서 배워온 것 같은 '''"니가 작성한 컨텐츠는 위키 재산인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작성자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자기가 꼭 움켜쥐고, 똥은 니가 치우라는 얘기나 나름없다. 더군다나 조항 임의 변경이 불가능한 Anha:"CCL"을 걸어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의 물결은 거세지고 있다.
Memorecycle Wiki는 특정 단어에 [InterWiki]를 걸어서 리그베다 위키로 바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었다. 지금은 엔하미러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으며, 향후에는 나무위키로 완전 전환할 예정이다.
내용 수정에 대해 운영자가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소송이 걸릴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은 삭제처리하거나, 더이상 항목을 수정하지 못하게 수정금지를 걸어놓는다.] "위키는 우리 모두의 것이니 운영자는 위키 시스템 관리만 하고, 내용에는 참견하지 말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감정적인 내용 작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위키 자체가 감정적인 싸움터로 변질될 수 있다.
* 2차 창작물 or 개인연구 내용 작성 금지
2차 창작물과 개인 연구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위키가 공인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채워지는 것[* 2차 창작의 경우 팬의 활동에 따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기에 사전의 성격을 띄는 엔하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들이 만든 창작물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멕시코 . . . . 6 matches
* 멕시코 화폐인 멕시코 페소 (MXN)은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다. 환전을 하고 싶다면 한국 외환은행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자.(나중에 공항에서 지급받을 수 있음). 참고로 멕시코 CD기에서도 체크카드 현금을 뽑아쓸 수 있다. (수수료는 1회당 30~40페소 - 약 2~3천원 수준)
* 유심과 언락폰이 있다면 현지에서도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http://www.mexicosimcard.com/products/telcel-sim 텔셀 참조] 유심은 OXXO등의 편의점, 휴대폰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충전은 편의점에서 직접 하거나,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보통 300페소를 충전하면 150페소를 보너스로 준다.(데이터 1MB당 1페소). 아니면 3기가 데이터 플랜 등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니 알아보고 쓰자.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1. 경복궁: 음식 맛은 무난한데, 주변 동네가 조금 위험하다. 왠만하면 식당차나 불러주는 택시를 탑승하고, 돌아다니지 말자.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 도로변을 걷는 것 보다는, 가급적 택시를 타고 다니자. 최소 3~4명 이상 몰려다니 것이 좋다. 운이 좋으면 3~5년 동안 강도 한번 안 만나고 잘 살지만, 재수없으면 하루만에 휴대폰, 현금 다 털릴 수 있다. 한인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강도가 몰려와서 휴대폰을 다 털어갔다거나, 타 지역에 있는 거래처에 다녀오다가 차를 통째로 털린 얘기가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6 matches
'''<질문1>''' 위의 그래프는 순수가정인 이론적이기만 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측정과 경험적 자료에 바탕을 둔 것인지, 만일 후자라면 자동성과 유연성의 측정(measures)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가 궁금해서요. --[우산]
'''<질문2>''' 여러가지 연관은 안되지만 소소한 궁금증들... 이 원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 말씀이지요? ''네.'' 하지만 번호에 따라 시간순서적으로chronologically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변화발전해가는 거지요? ''네.'' [위키위키]는 여기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에 해당하는 시스템인가요? ''네.'' 만일 앞의 질문에 다 예스라면 마지막으로 덧붙여 궁금한 건 이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발명 내지는 진화해온 순서도 역시 이런 가요? ''일반적으로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가 대중적인 워드보다 먼저 나온 것인가 말입니다. ''네.'' 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참 그리고 또하나. 저는 일단 네 가지 유형들의 성격과 특성이 궁금해서 2 X 2 typology를 만들어본건데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우산]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인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시스템의 변화주기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유년기 - 청년기 - 장년기 - 노년기.'' 인류문명의 발달사도 비슷하다는 느낌. 지금은 고자동고유연(長)의 시대? ....나선형 이미지가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전진호]
- Animation . . . . 5 matches
1. '''Namu:"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2001) {{|어린 시절 그 추억 속의 향수. 그리고 멘마의 죽음에 대한 서로 다른 죄책감. 트라우마로 인해 삐뚤어지고 서로 서먹해진 초 평화 버스터즈. 중반부까지 잘 감상하다가 중단하고...약 반년 뒤에 다시 보니 감동이 다소 줄어든 감이 있지만, 그래도 참 마음 뿌듯해지는 이야기였다.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그 때 그 친구들은 지금 뭘 하고 있으려나?|}}
1. 엑셀사가 : '''19금'''
> 어차피 후회할 바에야 지금 편한 걸 고르거라!
> 그렇다면 지금만이라도 웃어라!
1. 강철의 연금술사: Brilliant!
- GTD/응용 . . . . 5 matches
유일한 단점은 zapier 무료 버전으로는 1달에 100개 Task만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 일을 큼직큼직하게 관리해서 Task 숫자를 줄이거나, 그게 힘들다면 가장 저렴한 Basic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 ...근데 가장 낮은 요금제가 월 USD 20이다. 연간으로 할 경우 USD 220(한달 무료). 좀 많이 비싸다.
{{|저는 evernote를 이용한 GTD 시스템과 onenote를 이용한 GTD시스템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물론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조금 귀찮은 면은 있으나 범용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 강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의 경우에는 note북을 따로 분리하여 inbox-inbox분류(4개)-next-완료 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액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더해야 하나 실제 사용되는 방법이 복잡하면 거기에 더 신경을쓰게 되니 마이너스 더군요.. 그래서 박스에 샇인것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next는 프로젝트나 장기적 업무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에 배기도 쉽고 적용이 쉽습니다.
집에서 맥을쓰고 있고 아이폰/아이패드와의 동기화가 곤란하여.. 지금은 그냥 PDF 출력만 그쪽으로 해서 보고 그내용을
당시에는 3gs를 쓰고 있어서 (지금은 4s입니다만...) 앱 구동 속도 때문에
- Minimalist . . . . 5 matches
* 보관 : '지금 사용', '한동안 필요', '중요 서류'
1. 중고 장터, 출장 매입을 이용하라 & 본전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클리앙]] 중고장터에 쿨매(시세보다 1~3만원 저렴하게)로 올리면 금새 연락이 온다. 그리고 서적/음반의 경우 [[알라딘]] 중고매입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하지 않고도 물품을 처분할 수 있다.
1. 지금 이 순간을 즐긴다
> 물건을 늘리면 늘릴 수록 서로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차례를 기다리는 줄-'''침묵의 Todo list'''-이 점점 더 길어진다. 인간의 하드웨어는 5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기 때문에 할 일을 많이 지시받으면 시스템이 멈춰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으면 귀찮아지고 의욕을 잃는다. 이 '귀찮다'라는 감정은 투두 리스트가 너무 많은 상태다. 혹은 잡무에 치여 정작 중요한 일에는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긴다.
- 감기 . . . . 5 matches
* '''생강 + 무 + 꿀을 갈아서,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신다. 몸이 금세 따뜻해지고, 아픈 목도 가라앉는다.'''
콧물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코가 잘 막히는 경우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게 좋다.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적당량 섞는다. 맛을 봤을 간이 적당한 것이 좋다. (수돗물을 사용할 수 도 있으나, 민감한 사람은 수돗물 안의 염소 때문에 아픔을 느낀다.)
그 다음 코로 그 소금물을 빨아들이고, 목으로 밷어낸다. 처음에는 소금물을 마시는 등 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코 속에 점점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고정비 줄이기 . . . . 5 matches
=== 휴대폰 요금 ===
* 알뜰폰 요금제 통화 무제한 / LTE 무제한 (일정용량 초과시 속도제한)
* 알뜰폰 요금제는 대개 약정이 걸려있지 않다. 그래서 6개월~1년마다 주기적으로 좋은 조건을 찾아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유심은 잘 보관해뒀다가 다음번 번호이동때 사용하자.
=== 인터넷 요금 ===
* 속도는 기본으로도 충분하다. 단, 순간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을 즐긴다면 1~2단계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자.
- 군대 꿈 . . . . 5 matches
1. 전쟁 발발로 인해 군대에 끌려가는 꿈.{{|북한에서 생체실험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좀비가 대량발생했다! 서울로 몰려오는 좀비를 막기 위해 전국의 예비군들은 K2 소총과 화염방사기[* Anha:"불곰"?!]를 둘러매고 전방으로 향한다. 이윽고 좀비가 전선으로 몰려오고, 물어뜯기는 예비군들이 속출한다. 난 눈물을 머금고, 방금 전까지 전우였던 이를 불태우는데...|}}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던전앤파이터 . . . . 5 matches
피로도라는 시스템이 있어 하루에 일정량만 하고 끝낼 것 같지만, 피로도는 캐릭터마다 고유 수치라서 원한다면 하루종일 할 수 있다. 거기다가 PC방에서 할 경우 피로도 시간은 더 늘어난다. 최근에는 피로도를 30 채워주는 피로도 회복 물약이라는 것이 나와서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강화한 무기를 현금 거래한다면 오가는 금액은 게임의 범위를 넘어가게 될 것이다.
부분 유료화 게임이지만, 현금을 들이지 않고도 게임할 방법은 있다.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 모토로라 엣지 40 . . . . 5 matches
* 가격 얼마인가요? -> 쿠팡 출시특가 + 카드할인으로 37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할인이 끝나서 49만원 입니다.
* 램이 8기가인데 괜찮나요? -> 앱을 많이 켜놓으면 느려지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 그럴때면 멀티태스킹 창에서 앱을 모두 꺼버립니다. (카톡 등 중요한 앱은 잠금 걸어놓음) 이거저거 많이 켜놓으시는 분들은 12GB, 16GB 램 모델을 사는 게 나을 거에요.
* 들어서 잠금해제 : 폰을 들어올린 다음, 카메라를 쳐다보면...얼굴을 인식해서 폰을 잠금해제 해 줍니다. 저에게는 무쓸모3
* 뒤집어서 방해금지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5 matches
지금보다는 더 뿌듯하고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에요.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MBTI 테스트라도 받아보자. 난 INFP인데, 요걸 학생 시절 (초중고)에 알았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내 주관이란게 없었다. 적성에 맞을거라는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살았었다.
* 황금연휴에는 여행하지 않는다.
* 통신비 요금제 바꾸기
* 집에 TV가 없다면 한전에 연락해서 TV 수신료를 전기세에서 제외시킨다. 지난번 계속 지출한 금액이 있다면 환급받을 수 있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5 matches
두가지는 조금 다릅니다. 하나는 덧글 폼의 위에 덧글이 달리고, 하나는 덧글 폼의 아래에 덧글이 달립니다. 뭐가 뭐였는지는 까먹어서 기억이 안 나네요. 한번 해 보세요.^^;;
+ 그리고 하나 더. 이 위키의 수정권한은 needtologin 이거든요. 만약 제가 만들어둔 페이지를 보고 어떻게 만든건지 궁금하다... 싶으면 UserPreferences에서 가입하셔서 아무 페이지에서나 e를 누르시면 구조를 볼 수 있어요. '''20090521'''
{{|앗, 가입해도 되는 건가요?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보려다가 가입해도 된다기에 가입하고 안쪽에 소스를 들여다봤는데, 그래도 모르는 게 있어요.;; 하하. 아..어쩐지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서 부끄러운데 초반이라 마구 불타오르는지라.. 거의 시간만 나면 위키를 수정하고 있달까요.
{{|어, 근데 이거 시간출력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_+ 지금은 점심 시간인데, 새벽 3시로 출력되고 있어요.;;; -- [daso] [[DateTime(2009-05-22T03:50:16)]]|}}
}}} [[BR]] 해놓고 나니 조금 허무하군요 ^^; -- [파초] [[DateTime(2010-01-14T12:38:17)]]
- 잡담/2015/01 . . . . 5 matches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536312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A%94%ED%83%80 전자잉크의 활용이라면 역시]: 요타폰2는 시기상조일라나. 배터리 부분을 소프트웨어로 보완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 [http://live.media.daum.net/issue/teopd "김태호 PD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추우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하는데, 조금 일이라도 할라치면 몸이 땀으로 젖는다. 땀이 두려워 살짝 얇게라도 입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고, 감기가 두려워 두툼하게 챙겨입으면 몸이 둔해지고 잠이 쏟아진다. 얇게 입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추워서 몸이 굳는다. 늦게 퇴근하면 운동보다는 따스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 생활 속에서 이따금 운동 생각을 떠올린다. 그런데 좋아하는 운동인 수영은 겨울에 즐기기는 참 난감한 운동이다. 겨울 수영장 물은 생각보다는 따스한 편이며, 운동 마치고 나올 때 물기만 완벽하게 말린다면 감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왜 가기 꺼려지는 걸까나. .....그렇게 추위 극복은 내 게으름과 맞물려서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5 matches
600ml라고는 말하지만 사실 눈금달린 계량컵 가진 사람은 별로 없어요.
장씨의 설명에 취재자의 궁금증은 더해만 갔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짜장라면에 집중하도록 하지요. "
스프를 넣은 뒤 조금 볶다가, 비비다가 면발 전체가 골고루 다 까맣게 물들었다 싶으면
뭔 일인가 궁금해하며 휴게실 문을 열고 안을 엿보고 지나가는 고시생들도 여러 명이었다.
- Game . . . . 4 matches
* Namu:"황금도끼"
* Namu:"이노센트 투어" : 19금 패치 설치하면...?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불편했던 전투 시스템을 확 개편해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야말로 초월 리메이크. 다양한 스킬, 편의성이 높아진 연금술 덕분에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고풍스러운 말투가 성의없이 번역되어, 극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Namu:"쿠키런": 현금결재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도 꽤 자주 해준다. 시간, 돈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재미를 얻을 수 없기에 접었다.
- PDA . . . . 4 matches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C500] : 예전부터 사용하고 싶던 Palm. 흑백 특유의 화면은 대낮에도 보기 좋지만, 결정적으로 휴대성면에서는 조금 부족하다.
- Starhost . . . . 4 matches
유료 호스팅의 경우 사용료 선택지 폭이 넓고, 적당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무료 호스팅 조건은 타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희안하게도 무료 신청자 수가 그리 많지 않다. 홍보에 소극적이라 그런가? 실제로 '''스타호스트'''로 구글링해보면 쇼호스트, 스타 등의 검색어가 더 많이 보인다. 사용자가 아직 많지 않아 사이트 속도는 상당히 빠르며[* 2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 느려진 감이 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속도는 만족스럽다. 가격이 스타호스트의 2배인 [http://www.byus.net/ 비누넷]보다 빠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제어판의 존재 덕분에 호스팅 무경험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해당 기능을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는지, 아니면 제가 설정을 잘못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 Stratos4 . . . . 4 matches
지금은 굳게 믿을 뿐이지만 시작하면 되는거야
조금쯤 멀리 돌아가더라도
조금쯤 멀리 돌아가더라도
지금은 굳게 믿을 뿐이지만 시작하면 되는거야
- WishList . . . . 4 matches
=== 로또 1등, 연금복권 1등 ===
1. --M.Zuiko Digital ED 17mm 1:1.2 PRO: 25.2가 있으나, 좁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다. Pro 렌즈 중에서 최상급 화질을 지녔다닌 17.2가 궁금하다.-- 10-25가 있으니 Pass. 한번쯤 써보고는 싶다.
* LifeStraw Personal Water Filter 3ea: 개인용 물 정수 필터. 대다수의 박테리아나 불순물등을 99% 제거할 수 있다. 화학적으로 오염된 물 (방사능, 소금물, 오줌 등)은 정수 불가
* 현금, 통장: 지진으로 전기가 끊어지면, 신용카드는 무용지물이 된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4 matches
나데시코의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하면, 지금껏 보아왔던 고전적인 설정에서 벗어난 참신한 구성을 보인다는 점이겠습니다.
성격과 인간성에 조금 문제가 있는 듯 하지만, 메카닉의 정비 실력 만큼은 초일류.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작품이 전개되면서 주위의 상황에 휩쓸려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가는 캐릭터들보다는 어디까지나 "나답게" 살아가는 등장인물들. 그들과 함께 조금씩 자신을 찾아가는 루리의 역할은 시청자들에게도 굉장히 중요하고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작화 면에서도 이전의 귀엽고 동글동글한 이미지보다 조금은 더 날카롭고 차가워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4 matches
가면을 쓰고 / 물구나무 서느라 만성 에너지부족에 시달리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내미는 손길입니다. 외향적인척 행동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사람과 친구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인사말이에요. 거친 삶 속에서 투쟁하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작은 휴게소에요. 작가의 소심함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인생얘기를 읽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아 나는 그래도 조금 더 낫네 라는 저열한 만족감을 주는 내용이기도 해요.
제롬 케이건 교수의 이 실험은 나에게 혁명이었다. 이 실험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성격이란 상당부분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성격이 되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의 주장처럼 성격이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해 빚어지는 걸이라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격 형성에 결정적이라고는 해도 한번 빚어진 찰흙을 다른 모양으로 빚어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구석에 앉아 늘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한 마리 고양이 같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면서도 주인공이 아니었다. 지금은 안다.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건 나의 존재 때문이 아니었다. 즉 내가 고양이어서가 아니었다. '''내가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이유는 나의 시선 때문이었다. 나는 내 밖에 시선을 두기보다 내 안에 시선을 두어야 했다. 나는 내 안에 갇혀 있으면서도 시선은 줄곧 바깥을 향해 있었다. 관찰자적인 시선으로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느꼈다.'''
나는 왜 나 같은 친구가 없을까. 내가 세상에 나 혼자만 내성적이라고 느낀 데에는 가족들 외에 친구들의 영향도 있었다. 나의 친한 친구들은 모두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릴 때부터 세상 사람들이 모두 외향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같은 친구가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소극적이로 가만히 있는 나에게 적극 다가와 말을 건 다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관계를 유지하기까지 하는 사람은 모두 아주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 리디북스 . . . . 4 matches
> 마음 속의 아름다움이란 그대의 지갑에서 황금을 끄집어 내는 것보다는
리디북스 이북 결재 시, 총 결재 금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총 주문 금액) - (1.할인쿠폰) - (2.포인트 상품권) - (3.리디포인트) - (4.리디캐시) = (총 결재 금액)'''
- 모니위키/분양 . . . . 4 matches
1. 백업 : 자동 백업 미지원. 관리자가 이따금 수동 백업.
1. 불법 사이트 및 수익성 사이트 운영 금지
1. 구글 애드센스 등의 광고 사용 금지
1. 기타 서버에 부담을 주는 행위 금지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4 matches
첫 번째의 경우는 독립적인 도메인 주소 연결, 블로그와 동시 운영 등 자기 입맛에 맞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적잖은 삽질이 기다리고 있으니 각오하자.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재미와 자유가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시할 수 없다.
두번째는 정말 편하다. [PHP], [HTM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없다. 엔하위키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주소만 써야하며[* 타 도메인 연결 불가], 설정을 수정하려면 관리자와 얘기를 해야 하는 등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 No. || 호스팅 서비스 || 과금 || 하드디스크/트래픽 || 기타 ||
|| No. || 호스팅 서비스 || 과금 || 하드디스크/트래픽 || 특징 || 참고 ||
- 이어폰 . . . . 4 matches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형[[footnote(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며, 음악 소리를 높이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간다.)]], 차폐효과가 확실한 이너형[[footnote(외부소리의 차폐효과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도로에서 자동차 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으니 볼륨을 줄이거나 사용을 자재하자.)]]으로 구분된다. 최소 1,000~3,000원의 가격에서 최대 600만원[[footnote(다이아몬드와 금 등으로 장식어 있어, 음향기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깜다.)]]의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뭔가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지른 1만 7천원짜리 이어폰.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다가,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젠하이져 특유의 넓은 공간감과 적당한 음 분리, 귀를 울리는 저음을 표현한다. mx500과의 차이점은 볼륨 조절기가 없어서 화이트 노이즈 등의 음 왜곡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는 것.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때문에 한쪽 이어폰 선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정판 답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단선된 이어폰은 집 구석 어느 한쪽에 잘 모셔져(?) 있다.
젠하이져 MX500-limited이 품절되자 mx500을 구입하려 했지만 인터넷 최저가가 2만원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mx500 벌크 제품을 팔고 있지만, 실상 그것들은 99% 중국산 짜가였다. --그 와중에 발견한 볼텍스 vx500. mp3p에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 재고품인데, mx500으로 팔기에는 대경바스컴과의 상표권 문제가 있기에 vx500으로 판다는 설명이 그럴듯했고, 다른 이어폰 커뮤니티에서도 99% 동일한 물건이라는 평이 자자했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겨우 6000원! ...근데 지금은 이것도 품절이다.--
이어폰 유닛 전체가 노랗게 반짝이는 황동으로 되어 있는데, 코팅이 금새 벗겨져서 부식된다고 한다. 하필이면 이어팁과 맞닿는 부분도 황동으로 되어 있다. 뭔가 투명하고 잘 굳는 물질로 코팅을 해줄 필요가 있다.
- 잡담/2015/02 . . . . 4 matches
1. 건강: 내가 선천적으로 위가 부실하고, 그 때문에 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밥만 먹으면 잠이 몰려오고, 술과 커피 등에 금새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손을 주무르는 것도 좋지만,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Anha:"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과일. 겨울밤에 귤을 한가득 쌓아놓고 까먹는 건 내 즐거움]은 위에 그렇게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2개 정도만 먹으라고 한다(...)
비록 지금은 고작 일기만 끄적거릴 뿐이지만, 특정 목적이 생긴다면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옆자리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만. [도시바 크롬북2]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굉장히 넓어서 내가 뭘 하는지 훤히 보인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보안 필름을 붙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그러면 애써 광시야각 랩탑을 지른 의미가 없지 않은가??
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하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그렇지만 수많은 운동선수들의 도핑 사례를 생각하니 가슴이 영 답답하다.
[넥서스 5]로 기변 완료. 속도도 빠르고, 중고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다홍색...여성의 입술 루즈 색을 떠올리게 하는 뒷판 색상이 다소 부담스럽다 ;; 지금은 중고 구매할 때 딸려온 투명 케이스를 씌워뒀지만, 조만간 쓸만한 케이스를 하나 구해놓을 생각이다. 이렇게 야한(?) 색상 보다는, 강력한 붉은 색으로 감싸고 싶다.
- 해외 직구 . . . . 4 matches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mazon.mShop.android&hl=ko Amazon]: Amazon 모바일 앱. 이따금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면 추가할인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 목록통관일 경우에만 USD 200 이하의 금액에서 관부가세가 무료. 일반통관이라면 USD 150 이하의 금액에서만 면제. 이거 생각안하고 여러물건 합배송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관부가세가 청구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까지 배송료까지 감안해서 계산하자
- 1일 30분 . . . . 3 matches
지금부터 꾸준히 자기투자를 하지 않으면 뒤쳐질 거에요
장기계획형 학습은 일일 공부량을 조금 적게 책정하여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1)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 지금 일에 집중하는 25분의 힘
- ADHD . . . . 3 matches
* 흔히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 YES. 지금도 다양한 자극에 중독되어 있다. 웹소설, 웹툰, 쇼츠, 유튜브, 음악, 보드게임, 과자 등
*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보드게임할때 다른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면 조바심이 난다. 상대방을 재촉한다. 이러다가 싸울뻔 한적이 있다. 지금은 자제하고 있다. 아니면 기다릴 필요가 없는 1인플 게임을 플레이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461peepaniM ADHD로 일상에서 겪는 힘듦 | #금쪽상담소 105 회]
- Camera . . . . 3 matches
군 제대 후 알바비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국민 똑딱이로 사랑받던 니콘 쿨픽스 중에서, 최신기종을 선택했다. 자금 부족으로 A/S를 포기하고 병행 수입품을 구입했다. 7900만 화소를 자랑하며, 브라케팅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 삼양 300반사 : 초점 잡기 힘든 망원 단렌즈. 도넛모양 보케가 궁금해서 질렀다.
A2. 렌즈에 작은 긁힘이 발생했다면, 그건 렌즈 유리가 아닌 최외각부의 코팅이 벗겨진 것이다. 코팅이 조금 벗겨진 정도는 문제없다.
- MoniWikiACL . . . . 3 matches
$no_register=0; //1: 회원 가입 금지, 0: 회원 가입 가능
== 예제 : 비로그인 사용자 편집 금지, 일부 페이지 접근 금지 ==
- Moto G . . . . 3 matches
모토로라에서 발매한 보급형 안드로이드 폰. 제조사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보급형 치고는 반응속도가 좋다. 언락(Global, US only)폰으로도 판매하며, 통신사와 요금제에 묶이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많다.
||발매 초기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수많은 커스텀 롬, 커널이 공개되고 있다. Flyme os, Firefox OS, Ubuntu OS까지 영역을 점점 더 넓혀가고 있다.
언락폰을 구입해서 3G 유심 요금제에 가입하면 통신비도 줄일 수 있다. 생활 방수 기능도 있으니 효도폰으로 쓸만할 듯?
- Ncity . . . . 3 matches
[[Date(2015-05-23T11:07:39)]]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34&page=1&searchText=&clickCategory= 15년 4월부터 호스팅 서비스 대응이 느려졌다는 얘기가 있다.] 호스팅 비용을 입금했는데 2주~1달 동안 반응이 없다는 소리가 들린다. 평생 무료 서비스의 부작용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관리자가 대응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인걸까? 어찌되었던 사이트를 미리 백업해야 겠다.
당사의 휴,폐업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납입한 금액은 전액 환불 조치한다.
당사의 휴,폐업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납입한 금액은 전액(이용한 개월수 제외) 환불 조치한다.
- Wall-E . . . . 3 matches
지금까지 다뤄진 「월E」의 주제들.
<오토. 사람들로 하여금 배부른 돼지를 목표로 할 것을 종용하는 사회 시스템>
<배부른 돼지들의 지도자인 선장의 위대한 첫걸음. 드디어 인간의 몸이 지금의 형태로 진화해온 그 이유를 깨달았다. 이 장면이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완벽한 오마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 nflint . . . . 3 matches
2015년 인터넷 평가를 보면 '[https://www.xetown.com/square/48292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몰릴 경우, 반응 속도가 느려진다.]'라는 얘기가 있다. 일반 소규모 위키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이 조금 몰리는 사이트는 조금 버거울 듯.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3 matches
영희 : 너는 지금 너의 불성실을 교통문제에 전가하는 책임회피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어.
철수 : 미안. 조금 늦어버렸네, 헤헤.
영희 : 이거 실례잖아! 벌금 100만 엔!
- 끌량 . . . . 3 matches
* 모두의 공원 (모공) : 자유 게시판. 공원이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68932 규칙]은 지켜야 한다. 특정 주제가 노출되면 일정 시간 동안 같은 주제가 반복되는 특징을 보인다. 입담좋고 인지도 있는 회원이 상주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이트 이용자 중 성인 비율이 높다보니, 19금 글도 자주 올라온다.
* 사진 게시판 : 초창기에는 장비 위주의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모공처럼 동일 주제의 사진이 주르륵 등록되기도 한다. 한때는 손금 사진이 10페이지 넘게 도배되기도. 2015년 5월 SLR 사태 이후, 수준높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아무거나질문 : 19금 질문도 종종 올라온다. 그야말로 아무거나 질문해도 상관없는 공간.
- 니스툴 의자 . . . . 3 matches
조립이 끝나고 높이를 조절해 봤다. 185cm의 키에서는 의자를 조금 높이는 게 좋지만, 그럴 경우 책상과 팔꿈치와의 간격이 너무 커진다. 니스툴 쇼핑몰 측에서는 그걸 해결하기 위한 책상 높이 조절기구를 따로 팔지만, 내가 사용하는 책상에는 사용할 수 없다. OTL 궁여지책으로 바퀴를 빼머리면 되지만, 이거 대체 어떻게 빼는거냐? 그리고 막상 바퀴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다;;
광고에서 보던 것처럼 무릎을 대고 앉아봤다. ...갑자기 앉은 키가 확 커진 것 같다. 팔꿈치를 90도로 굽혔을 때 책상위에서 15~20mc는 떨어져 있다. 이번에는 고무로 된 스페이서를 아래쪽으로 바꿔 달았다. (아까는 그냥 위로 달았었다.)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이번에는 엉덩이 받이를 최하로 낮췄다. 아직도 팔꿈치와 책상 사이의 간격이 5cm정도 되지만, 아까보다는 정말 편해졌다.
확실히 다른 의자보다는 편하다. 미묘하게 높은 엉덩이 받침대도 적응이 되었다. 단점이라면 철제 프레임의 구멍을 막는 플라스틱이 자주 빠져나간다는 것과, 몸무게에 의해 자동으로 락이 걸리는 바퀴가 금세 고장나 버렸다는 것. 돈 여유가 된다면 집에서도 사용할 것이다.
- 담낭염 . . . . 3 matches
장소는 회복실. 엄마와 이모가 보인다. 그리고 배가 무지하게 아프다. 진통제 버튼 (아플 때만 사용)을 수시로 눌러야 그나마 버틸만하다. 작은 구멍 여러 개 뚫고 수술한게 이렇게 아픈데...나이프로 난자당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쇼크사가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든다.그렇게 맛이 간채로....통증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해 난 스맛폰으로 양판소를 읽었다.
1년정도 지나니 소화력도 왠만큼 회복되었다. 지금은 별 불편없이 살아가고 있다.
[[Date(2020-12-17T00:12:27)]] 여전히 과식은 금물. 적당히 먹어야 살 만하다.
- 로또 . . . . 3 matches
일확천금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복권.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8시(?)에 6자리 번호를 특수한 기계로 선택한다. 사업 초기에는 1등 금액이 30~40억에 육박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3~4억 정도로 당첨금이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복권이다.
- 멀티툴 . . . . 3 matches
길이는 성인 남자가 쥐었을 때 양 끝부분이 조금 튀어나오는 정도이다. 표면 촉감은 스틸 제품치고는 부들부들해서 만지작 거리기 좋다. (약 10cm) 빈틈없이 공구가 수납되어 있기에 꽤 묵직하다. 그냥 들어다니거나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되지만, 왠만하면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하는 게 좋다.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한국 기준 최저가 15~16만원. 눈금 단위가 2가지 (mm / Inch)로 구분되어 있다. 시계 링크(Chrono Link - 3rd Party, $40)를 연결하면 시계도 부착할 수 있다. 은색 + 은색 시계 / 검은색 + 검은색 시계 깔 맞춤이 가능하다.
- 샹그리아 . . . . 3 matches
* 담금주 병 2~3개 (뚜껑이 넓은 병이면 아무거나 상관없음)
1.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과일을 담군다. 그 다음 베이킹 파우더 or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지른다.
1. 슬라이스한 과일을 담금주 병의 2/3만큼 채운다.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3 matches
([[Date(2011-03-10T23:45:19)]]) : 늦게 귀가해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1일차 연습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작정 한 것이라면 2일차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타고 내리는 것과 균형 잡는 방법을 배웠다. 저글링샵에서 보내 준 CD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마당으로 나가서 벽을 왼쪽으로 한 뒤 올라타기 연습을 했다. (왼손으로는 벽을 짚은 채) 오른쪽 발 받침대가 지면과 수평하도록 놓고 안장은 사타구니에 끼웠다. 오른쪽 발에 힘을 주어 외발 자전거가 흔들리지않게 한 뒤, 안장에 몸을 실었다. 그 뒤에 왼쪽 발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성공! ...수차례 연습을 했지만 금세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찌어찌 안장에 앉아도 자꾸 거시기가 신경쓰여서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치만 거기 눌리면 아프다고!!!
([[Date(2011-03-19T13:11:20)]]) : 벽이나 문을 잡고 균형을 잡는 건 그럭저럭 할만하기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오~ 몇일 쉬었기에 힘들것 같았는데, 올라타기 및 처음 균형잡기는 잘된다. 어머니도 나와서 보시더니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하시다가...1년만 더 타고 밖으로 나가라고 놀리셨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균형을 잡을 것 같다가도, 외발 자전거는 앞으로/뒤로 빠져나간다. 그런 외발자전거를 붙잡으려다가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 관절을 부딪혔다. 윽, 조금 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연습해야 하나?
- 위키위키 . . . . 3 matches
||<tablewidth="60%"> 모니위키 문법[* 위키 문법은 다 조금씩 다르지만, 구현 방식은 비슷하다.] || HTML || 실제 출력 화면 ||
관련 내용을 좀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사용해본지 오래되어, 지금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 이탈리아 . . . . 3 matches
온갖 유적지가 모여있는 곳이라 일반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땅을 조금만 파도 유적지가 튀어나오기에 도시 개발 속도가 굉장히 더디며, 허구헌날 유적지 보수 공사가 이뤄진다.
아이유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부라노 섬에는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집들이 알록달록 이뻐서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섬 유일의 젤라또 집에서 파는 '''"자몽"'''맛이 환상적이다. 비주얼은 흰색으로 평범하지만, 자몽을 한입 깨물었을 때의 달달함/새콤함/침샘을 자극하는 씁쓸한 뒷맛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원씁쓸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떠난 이후, 이탈리아 어디에서도 똑같은 맛을 찾지 못했다...
* 현지 화폐 (유로): 일일 예산을 계산하여 최소액을 준비. 레스토랑, 쇼핑은 신용카드로 계산할 수 있으며, 급하면 현금카드로 뽑아 쓰면 된다.
- 출장 . . . . 3 matches
* Namu:"환전"은 필수. 현지 CD기에서 현금을 뽑을 수는 있지만, 수수료가 만만찮다. 현지에 한국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그나마 낮은 수수료로 환전이 가능하다.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파초 . . . . 3 matches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한 때는 "위키와 블로그를 연동해서 둘다 멋지게 운영해보자"라는 꿈을 갖고 [[BlikiLink]]도 사용해 봤으나, 지금은 위키만 사용하고 있다. 하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 둘 다 챙기는 것은 어려웠다.
- 호주 . . . . 3 matches
Namu:"금조". 성대모사로 유명
> 상점이나 음식점들이 문을 일찍 닫는다.(5~6시) 대신 목요일은 쇼핑데이라고 하여 이날만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연다.(8시쯤)
> 대표음식 : 캥거루요리, 피시앤칩스, 미트파이, 베지마이트[* 소금, 야채즙, 이스트추출물로 만드는 크림타입의 스프레드. 흑갈색을 띄고 초콜릿 소스처럼 보이지만 냄새가 특이하고 짭짤한 맛을 낸다. 한국의 김치와 같은 존재]
- ASUS C302 . . . . 2 matches
=== 금융 ===
* 팜 리젝션을 지원하는 필기 앱을 테스트. 터치펜은 Su-pen을 별도 구입/사용했다. 다양한 앱 중에서 그나마 INKredible로 제한적으로 필기가 가능했다. 역시 전용 액티브 펜이 아니라 인식율 및 속도가 떨어진다. 지금의 나로서는 필기 보다는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게 더 빠르고 편리하다. (내가 악필인 점도 한 몫 거들었다.)
- AdarianMoney . . . . 2 matches
#keywords Money, 가계부, 금전관리, Windows, Palm, PDA, AccountBook
[Palm]에서 마이너한 인기를 끌었던 금전관리 프로그램.
- Amazon . . . . 2 matches
일단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과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철저하게 소비자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택배 배송이 늦어질 경우, xx와 같은 이유로 늦어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단지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지만, 아마존에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할 경우 배송료를 환불 + 더 늦어질 경우 xx일까지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다.
* CA로 배송시킬 경우 6~7$의 세금이 부과되니, DE나 NJ를 이용하자.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2 matches
* [http://www.textcube.org/plugin/entry/%EC%BD%94%EB%93%9C-%EC%8B%A0%ED%83%9D%EC%8A%A4-%ED%95%98%EC%9D%B4%EB%9D%BC%EC%9D%B4%ED%8A%B8-nEKOS-SyntaxHightlight-%EB%B2%84%EC%A0%84-3 코드 신택스 하이라이트, nEKO'S SyntaxHightlight 버전 3]를 조금 수정하면 [[모니위키]]에도 적용할 수 있을 듯?
지금으로선 vim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2 matches
검색 능력이 탁월한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굉장히 낮다. 인덱싱이 조금 오래 걸리지만, 이메일, pdf 안의 문장도 검색이 잘 되며 한글도 문제없이 지원한다.
데스크탑에 보관 중인 파일 (문서, 이메일 등)을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PC]] 활용을 편리하게 할 각종 위젯이 필요하다면 [구글]이나 [야후] 등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지금은 개발/배포가 중단되었다. 구글링으로 구버전을 찾아보자.] 어느 한쪽의 인덱싱 기능은 꺼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 GTD . . . . 2 matches
web과 android app 형태로 구현한 ActionComplete도 쓸만합니다. web과 app이 연동되기도 하고(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만 다른 시스템(구글 캘린더 등)에 적혀 있는 내용도 가져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거기까지 구현되어있지는 않고요.
궁금했었던 내용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g [[Date(2011-03-11T14:02:52)]]
- GuestBook/2015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다녀 갑니다. 예나 지금이나 모니위키 꾸준히 쓰시는 분들 찾기 쉽지 않은데... ㅎㅎ
지금 이 기능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개발자님, 엔하위키 미러를 운영하는 [http://moniwiki.kldp.net/main/PuzzletChung PuzzletChung]님 일 겁니다. -- [파초] [[DateTime(2015-03-22T01:23:02)]]
- Gun x Sword . . . . 2 matches
#keywords Animation, SF, Robot, Adult, 19금, Novel, Revenge, Action
1. 제 4장 내 인생의 지금은 몇 장 째일까
- HelpForBeginners . . . . 2 matches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알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 RecentChanges: 사람들이 지금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
- HelpMiscellaneous . . . . 2 matches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2 matches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LG Uplus . . . . 2 matches
cgv 요금제 사용시, 쿠폰 발행하기
* [http://c.innori.com/53 LG U+ LTE 요금제, 안심구간에 대한 고찰]
- MSC.Patran . . . . 2 matches
지금 로그온 name이 여왕이라고 되어 있다면 계정을 새로 영문으로 queen이라고 만들어라.
지금부터
- PCSX2 . . . . 2 matches
1. 바이오스 : PS2 바이오스 공유는 기본적으로 불법! 조금 끈기를 가지고 뒤져봐야한다.
1. 복잡한 설정 : 다양한 플러그인이 존재하며, 게임/PC마다 설정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2 matches
2000.02.14[* 발렌타인 데이를 노린 발매일?!]에 발매된 한국산 Namu:"미연시" [[게임]]. 지금은 [[애니]], [[소설]] 등의 미디어믹스를 주력으로 하는 Namu:"아트림 미디어"의 처녀작이다.
한국산 게임치고는 높은 수준의 CG, 풀 음성 지원,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만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참 어색한 CG와 대사, 뻔하디 뻔하고 재미없는 연출에 화가 날 지경이다. 아, 그런 기분은 '''무사히 버그를 뚫고''' 엔딩을 봐야 느낄 수 있다.
- PulseSmartpen . . . . 2 matches
스마트 워너비 (일반, 아카데미)를 신청하면 7.5만원에 2~3개월 동안 스마트펜을 체험할 수 있다. 5만원은 보증금 / 2.5만원은 소모품 비용인데, 체험이 종료되고 제품을 무사히 반납했을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실제 소요 비용은 2.5만원인 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펜을 사용할 수 있어 좋고, 판매처는 창고에서 놀고 있는 반품, 교환품들을 빌려주고 소모품을 판매할 수 있어서 좋다.
- Ricoh GR . . . . 2 matches
1. '''손떨림 방지 없음''' → 조금 어두운 곳에서는 ISO를 높이거나, 삼각대 이용을 추천
* Google:"Sony RX100markII" : 100만원. RX100 + (Wifi/틸트액정/NFC/AA필터제거/배터리 향상/고감도 ISO 향상/핫슈). 기본 성능은 GR이 우세이긴 하지만, 편의성 측면에서는 요놈이 조금 더 나은듯
- Torrent . . . . 2 matches
토렌저라는 검색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건 PC 내부의 torrent seed 파일을 검색해서 공유해주는 방식이라 조금 위험하다. 공개 토렌트는 상관없지만, 비공개 토렌트의 경우 사이트 주소와 패스키가 유출될 수 있기에 사용 금지를 규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 XpressMusic N5800 . . . . 2 matches
1. 테더링 :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 주변에 인터넷 선이나 [Wifi]가 없을 때 익뮤를 중계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갑자기 이번 주 주말 날씨가 어떤지 궁금할 때 {OK}
- mp3p . . . . 2 matches
|| 모델명 || 색상 || 용량 || 언어 || 특이사항 || 가격 || 추가금액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46683 소니 NWZ-S755 짤막 리뷰] : 번들 이어폰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MX660]]이 더 맘에 든다. 난 역시 오픈형 이어폰만 써야 하려나?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번들 이어폰은 시끄러운 장소에서만 사용할 생각이다.
- z22 . . . . 2 matches
디오펜과 KOSPI의 한글 그래피티 입력이 조금 다르고, z22에서는 인식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 디오펜의 연속필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생각외로 인식률이 높다.
KPUG 자료실에 있는 파일로 전환을 시도해 봤지만, 제대로 안된다. [zire21]에서는 문제없이 전환했는데 아무래도 NVFS 문제가 아닐까? 결국 TealScript를 설치해서 해결을 했다. 다만, 몇몇 한글 그래피티[[Footnote(ㅎ, ㅈ, ㅊ 등)]]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kospi의 사용자 그래피티를 몇가지 수정했다.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처음 방법을 재시도 할 생각이다.
- 건강보조식품 . . . . 2 matches
의약품은 아니지만, 자신의 몸에 부족한 걸 챙겨먹는다면 큰 도움이 된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과용, 오용은 금물. 국내에서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아이허브], [스완슨] 등의 해외 판매 업체를 이용하자.
* 염증에 특히 효과적이다. 사랑니를 뽑거나 치통이 있을 때 프로폴리스 가루를 머금어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 리디 페이퍼 . . . . 2 matches
리페는 소비자 정가 149,000원이며, 이따금 나오는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면 10만원 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팁 내용 보다는 중간에 잘린 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덤 입니다. :)
- 마우스 . . . . 2 matches
처음으로 구입한 게이밍 마우스. [아마존] 할인 행사 때 3개 구입해서, 2개는 팔고 나머지 1개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손에 익지 않아 다소 불편했지만, 여러가지 조정을 거친 끝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로지텍 마우스 중에서 가장 내구성이 좋은 것 같아 맘에 든다.
손이 큰 사람이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 만년필 . . . . 2 matches
만년필보다는 잉크가 부담이 적게 가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사 모은 것이 좀 되네요.
- 먹거리 . . . . 2 matches
* 양파: 구워먹으면 달착지근한 맛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싼다.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이 구워먹으면 금상첨화!
* 치즈: 어릴 적에는 슬라이스 치즈를 곧잘 먹었지만, 지금은 조각 치즈/스트링 치즈를 즐겨 먹는다.
- 사진 . . . . 2 matches
파초는 [군대] 전역 이후, 쿨픽스 7900를 처음으로 구입했다. 단순한 똑딱이였지만 참 많은 사진을 남겼다. 구도도 엉망이고, 피사체도 보잘것 없지만 소중한 기억에 스며들어 있기에 정겹다. 추억을 남기는 데에는 카메라의 성능은 크게 중요치 않다. 디카 이외에도 지금껏 사용했던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참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물건이기에 바로바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아직도 그 많은 사진들을 간직하고 있다.
-조금 나아진 사진에 스스로 흡족(예 : 크롭바디->풀프레임바디 이동시 심도차이에 대한 감동)
- 사진/골든 아워 . . . . 2 matches
각각의 황금시간대(해가 뜨고 지는 동안 아침과 저녁)에는 태양이 하늘에 낮게 떠 있음
* 금색 반사경을 사용하여 피사체의 얼굴에 약간의 빛을 반사시킴
- 사쿠란보 신드롬 . . . . 2 matches
#keywords Comic, Best, 19금, 성인, 삼각관계, Syndrome, Japan, Salaryman, Kiss, Adult, Triangle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2 matches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2 matches
* 19금 요소를 즐기는 흐뭇한 미소
* 탐욕 : 아이템 파밍을 향한 무한한 욕망. 게임 화이트데이(2017)에서는 트수들의 만류에도 파밍 욕심을 부리다가, 유지민 루트에서 쌩고생을 했다.[* '유지민' 루트의 경우, 초반에 주인공을 조작할 때 소모품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이 먹은 소모품들은 죄다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유지민으로 진행할 때 고생문이 열린다.] 애써 모아놓은 아이템 존재를 금새 잊어버리는 게 문제;
- 예산 . . . . 2 matches
* 사회보험료 : 건강보험, 국민연금
* 월세 : 세액공제 대상. 기본 세액공제비율은 10%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2%까지 공제가능. 임대계약서에 세액공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료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추가한 경우도 있음. 계약서에 조항이 없는데도 집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거주기간 동안 신청하기 껄끄러웠다면, 5년 안에 경정신고를 하면 추후라도 챙길 수 있음.
- 옥천 . . . . 2 matches
1. Namu:"대전역" → 기차 (무궁화, 20분 소요[* 앉아 봤자 금방 일어나야 하니, 입석이 낫다.]) → 옥천역
* Google:"금강 유원지"
- 외장하드 . . . . 2 matches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Date(2011-01-08T06:48:26)]]''' : 오랫만에 외장하드 가격을 검색해보니, 내가 예전에 구입했던 시게이트 1TB 모델이 8만원 중반대로 떨어졌다. 2TB는 15만원 정도?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2TB도 10~12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 위키독스 . . . . 2 matches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문서가 바로 위키독스 문서입니다."
위키독스에서 작성된 책들은 WikiPediako:"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센스를 따르고 있다.
- 잡담/2020 . . . . 2 matches
내 인생 구하기, 시작의 기술을 읽고 --암이 나았다-- 멘탈회복을 했다. 살아가면서 멘탈에 금갈일은 많겠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 멘탈에 구멍내는 일은 없으리라. 이제 내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기초체력을 늘려야겠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된 일을 하고나면 바로 뻗어버리는 것이 문제. '''적절한 식단조절을 통해 살도 빼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확보할 것이다.'''
지난 주는 너무 고통스러웠다. 업무 실수로 극심한 질책을 받고 또 받았다. 화가 난다. 이런 상황을 자초한 나에게 화가 난다. 그리고 금요일에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과정에서 또 실수를 해버렸다. 휴우.....
- 책/2013 . . . . 2 matches
||'''"모든 순간 순간(moment)이 모여 지금의 삶을 이루었다."'''[[br]][[br]]빅 픽처 다음으로 읽은 Google:"더글라스 케네디" 소설.[[br]]키워드는 베를린, 냉전시대, 마음 한켠의 빈자리, 순간(moment)[[br]][[br]][[isbn(1451608594)]]영문판 페이퍼백 표지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 책/2014 . . . . 2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천일야화(앙투안 갈랑, 완역본): 처음으로 한글 완역본을 읽어봤다. 19금 묘사를 최소화한 버전이라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미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었지만, 완역본이 주는 즐거움은 줄어들지 않았다. 다만 동일한 포맷, 비슷한 소재의 내용이 반복되는 것은 살짝 지루했다.
- 파초/INTP . . . . 2 matches
INTP는 거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와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는 "지각적 태도"가 있습니다. 이 태도 때문에 이들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 "내일" 바뀔 필요가 있는 어떤 구조를 거기에 부과하죠.
맨위의 INTP설명은 볼때마다 제 얘긴것 같고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이 쓴 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순간도 저 성격때문에 괴롭답니다. --[모나드]
- 파초/자미두수 . . . . 2 matches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 COVID-19 . . . . 1 match
* 해외여행 자제 or 금지
- CrossPlatform . . . . 1 match
--AdobeAir로 구동되는 프로그램 수가 많지는 않지만, ADOBE의 자금력과 영향력을 생각해볼때 몇 년 안으로 대부분의 웹 기반 프로그램은 AdobeAir 기반이 반 수 이상을 차지하리라고 생각한다.-- 예상은 언제나 빗나간다;
- Dexpot . . . . 1 match
[[파초]]는 현재 연구용으로 고성능의 PC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참고해야할 문서나 사용할 프로그램의 종류가 많아서 [[Windows7]]의 작업표시줄은 금세 2줄로 넘어가버린다. 이럴 때 Depot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가상 데스크탑을 1개 더 만들어 놓고, 이미지 편집이나 참고문서 등을 열어놓은 Window를 몰아넣으면 메인 Window는 한결 깔끔해진다.
- Diablo III . . . . 1 match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EasyBlue . . . . 1 match
스마트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iOS는 키보드 입력만 가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가상 키보드가 불편해서 별도의 키보드를 구입할까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게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다.
- FindPage . . . . 1 match
* [wiki:HelpContents 도움말] :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구요? 도움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Frozen . . . . 1 match
극장 화면비에서 양쪽을 살짝 잘라냈다는 얘기가 있다. 왠지 나중에 완전판을 또 내놓을 것 같지만, 지금 당장은 대안이 없다.
- Gmail . . . . 1 match
1. 090720 현재, 최대 저장 공간 7349MB(=7.17..GB)을 제공하며 이 용량은 아직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 GnuCash . . . . 1 match
#keywords Free, AccountBook, 가계부, 금전관리, Software
- GoogleAndroid . . . . 1 match
* [[홍미노트 4X]]: [[카메라]] 빼고 다 만족스러운 스마트폰. 듀얼심 기기라 해외여행 / 출장 시 유용하다. 지금은 어머니 사용 중
- GooglePixel . . . . 1 match
* 발열 : 특히 사진찍거나, 다중작업을 할때 과열된다. 픽셀1, 3 둘다 금새 뜨거워진다.
- GuestBook/2016 . . . . 1 match
글쿤요. 지금까지 검색을 모니위키 붙이고 검색했었는데(그래서인지 검색결과가 거의 항상 같았나봐요...ㅡㅠ) html css 위주로 검색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생수 [[DateTime(2016-02-25T08:45:48)]]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 HelpOnMacros . . . . 1 match
위키 문법이 궁금하시면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HelpOnUpdating . . . . 1 match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JigsawPuzzle . . . . 1 match
직소 퍼즐을 즐길 시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 [http://www.tibosoftware.com/jigsaw-puzzle-free.htm 직소 퍼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 KingsBounty . . . . 1 match
전작에서 악역에게 납치되는 히로인의 역할이었던 공주 아멜리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분명 어릴 적에는 금발의 귀여운 여자아이였는데, 후속작에서는 흑발의 멋진 여성이 되어 있다. 염색한 걸까?
- LostPlanet . . . . 1 match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MDR-1ABT . . . . 1 match
1. [[Foobar2000]]. 직결해보니 출력은 충분하지만, 소리가 너무 평범하다. 고가의 헤드폰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 플레이어 설정을 건드리면 조금 나아지려나?
- MX880 . . . . 1 match
이어폰 유닛에 헤어라인을 넣어 한결 고급스럽게 보이는데, 얼핏 보면 샤워기가 연상된다. 유닛을 귀 구멍에 걸치면 금새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 이어솜을 끼면 귀에 딱 밀착시킬 수 있으나, 저음이 확 부풀어 오르기에 이어솜 가운데 구멍을 뚫는 것을 추천한다.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다음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NW-S786 . . . . 1 match
소니 7세대 네트워크 워크맨. 미키마우스 디자인을 채용한 마지막 모델이다. --금형 우려먹기--
- NameSpace~FindPage . . . . 1 match
* [:HelpContents 도움말] :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구요? 도움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New iPad . . . . 1 match
기기 자체의 완성도는 높아서, 성능과 무게를 제외하면 딱히 흠잡을 게 없다. 12년에 구입한 구뉴패드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쌩썡하게 잘 돌아간다.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는 것과 묘한 딜레이는 어쩔 수 없다.---
- Nexus 5/App . . . . 1 match
||다른 카메라와 기능은 대동소이 하지만, 그 중 HDR+ 기능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저장하는 데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결과물은 한결 만족스럽다.
- Nokia X6 . . . . 1 match
지금은 안드로이드 기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러한 포럼에 가입할 일도 없을 뿐더러,
- OdinSpear . . . . 1 match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 OneplusNord . . . . 1 match
* Google:"oneplus nord tinting problem" : 화면 밝기 25% 미만일 경우, 색조가 변하는 현상. 화면밝기를 60%이상일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Namu:"AMOLED" + 고주사율을 적용했을 때 이따금 발생하는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최신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OpenGL . . . . 1 match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537767(VS.85).aspx MSDN, OpenGL 파트] : 영어라 조금 보기 번거롭지만, 잘 정리되어 있다.
- PS4 . . . . 1 match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 PebbleTime . . . . 1 match
16/2/3부터 신규 펌웨어에 대응한 한글 펌웨어가 배포되고 있다. 최소 금액($1.00 이상) 이상 후원한 사람에게는 언어팩 제작기 사용권한이 주어진다.
- PebbleTime/Spec . . . . 1 match
||30m(공식). 페블 공식 사이트에서는 " Water Resistant Up To 30 Meters. Jump in the pool, grab a shower, or run in the rain–the Pebble Time smartwatch always has time for that."라고 말하고 있다. 30m(3ATM) 방수는 대개 '생활방수' 수준인데,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내세우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다. 원래 수영 정도의 수압을 버티려면 50m(5ATM)는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http://www.swimoutlet.com/p/pebble-time-smartwatch-8132790/ 수영 아울렛 사이트에서 페블타임을 판매하고 있으며], [http://www.swim.com/swim-watches Swim.com에서는 페블타임을 수영시계로 소개하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iraledge.swimapp 수영 트래킹 앱]도 있는 걸 보면 허위광고는 아닌 것 같다.[[BR]][[BR]][[Date(2015-08-20T23:36:26)]] 수영해도 문제 없음 확인.
- Persona3 . . . . 1 match
만약 루머가 사실이고, P3B(Persona3 The Blue)가 P3, P3FES 시나리오를 통합 + 여주인공 시나리오 삭제 + 후속작과의 연결고리 강화 (P4G, P4U) + [P4G] 수준의 완성도로 출시된다면?? 거기에 정식 한글화 발매라면 금상첨화!!!
- Proe part2 모델링 . . . . 1 match
* 서로 다른 라운드 값이 만나는 꼭지점 표현 : 기계 설계에서는 주로 'patch'를 이용한다. 꼭지점이 생기는 '교차'는 사용 금지!!
- SPARQ GTX55-i52410 . . . . 1 match
* 절전 모드 사용 : CPU를 혹사시킬수록 CPU 온도가 상승하고, 최종적으로는 팬이 미칠듯이 돌아간다. 이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 CPU 클럭의 %로 조절할 수 있는 절전 모드를 사용하자.(60~70%가 적당)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느려지지만,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 작성에는 충분하다.
- Springpad . . . . 1 match
처음에는 [[에버노트]]와 비슷한 기능으로 그닥 큰 주목은 받지 못한 웹 서비스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모, 할일 및 일정 관리, 자신의 경험 공유, 주소록 등 에버노트와 기능적으로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에버노트가 입력에 중심을 뒀다면, 스프링패드는 깔끔하게 보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 SuperMemo . . . . 1 match
축하한다. 슈퍼메모는 겁나 강력한 시간 절약형 초고속 학습 도구다. 슈퍼메모 사용법을 익혀 꾸준히 사용한다면 정말로 인생 피는 게 된다. 그래도 기억할 것은 공짜로 밥 떠먹여주는 데는 없다는 거다. 나중에 낭비하게 될 시간을 절약 하려면 지금 슈퍼메모 사용법 배우는 데 시간 좀 써라.
- Ubuntu . . . . 1 match
* 동영상 감상 : 토템 플레이어등을 사용하면 코덱을 자동으로 검색해준다. 그 과정이 조금 번잡할 뿐, 감상하는 데에는 지장없다.
- ViPER4Android . . . . 1 match
지금은 스마트폰 대신 전용 [[mp3p]]를 사용하고 있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 Webtoon . . . . 1 match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235&weekday=wed 지금 우리 학교는]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를 연상시키는 좀비 웹툰. 감염자에게 물리거나, 감염자의 체액이 점막이나 상처에 닿을 경우 멀쩡한 사람이 감염자가 된다. 간혹 면역이 있는 사람도 보이지만, 피 냄새에 식욕을 느끼는 걸 보면 100% 정상은 아닌 것 같다.
- Windows7 . . . . 1 match
* 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중급사양 PC(P4 2.6, Ram 768MB, Geforec 2MX)에 설치해봤는데,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창 개수가 많아지면 조금 버벅이지만, WindowsXP보다 메모리 반환율이 좋아서 곧 회복한다.
- WindowsServer2003 . . . . 1 match
서버 전용 OS. 저사양 PC에서는 XP보다 더 가볍게 돌릴 수 있다. PC 하드웨어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은 다 옛말.
- WindowsXP . . . . 1 match
조금전CIMOS에서 BOOT탭에서 Bootable CD check를 Enabled로 바꾸었더니 재부팅시 CD롬 돌아가는 소리는 납니다. 그런데 CD를 안읽고 그냥 무시해버리네요; 2009-04-05
- WisdomIT . . . . 1 match
환영합니다 :) 제 모니위키에 이렇게 위키문법을 적극 활용해서 글 남겨주신 분은 Wisdom IT님이 처음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1:42:13)]]
- WorldOfWarcraft . . . . 1 match
처음에는 한글화가 어색하다며 반발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들 익숙해져 별말이 없다.
- YuandaoAndroidPad . . . . 1 match
지금으로서는 1.0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빠르면 좋겠지만, 시간당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할 테니깐요. -- [파초] [[DateTime(2011-11-27T15:34:43)]]
- iGETCHU . . . . 1 match
#keywords Animation, community, 19금, Game
- zire21 . . . . 1 match
[[Date(2016-09-15T13:40:09)]] 지금도 [[이베이]]에서 신품을 3~4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편의성이 이제는 어마어마하게 치솟은 상황이기에, 굳이 이걸 쓸 이유는 없다. 추억을 곱씹는 의미로 하나 영입하면 모를까.
- 그림자 자국 . . . . 1 match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1 match
지금까지 나와 싸워왔는데, 그게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 노트북 . . . . 1 match
* [[ASUS C302]]: 2번째 크롬북. 2-in-1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17년 초에 구입해서, 19년인 지금도 잘 써먹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가 가능해서, 다양한 생산성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다. 다만 MS Office app은 많이 불안정해서, 주로 구글 드라이브 앱을 이용한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1 match
*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 [[BR]] '''"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63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1 match
- 아무것도 없는 거리에 묻혀도 그래도 지금도
- 대전 . . . . 1 match
* [http://star.metro.daejeon.kr/ 대전시민천문대]: 토요 별 음악회, 금요 별 음악회 & 시낭송회, 아스트로 갤러리
- 동해시 . . . . 1 match
*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전띠를 맨 자원봉사자들이 항시 순찰의 눈을 번뜩이고 있으며, 해수욕이 금지된 시기 (파도가 너무 높다거나)에 바다 근처에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루라기를 불어댄다. 이때는 바다에 발 담그는 정도도 불가능하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1 match
무료화를 선언한 이후에 잠시 접속해 봤지만, [[와우]]와 같은 인스턴트 던전과 높은 자유도에 매료된 지금은 라그온의 시스템이 너무 단순하고 지루해 보이길레 바로 삭제했다.
- 라식 . . . . 1 match
뭔가 눈에 성능 떨어지는 렌즈를 끼운 것 같다. 20cm 이내는 초점이 안 맞는다. 그 이외는 잘 보이지만, 안경 쓸때와 비교하면 정확도 및 선명도가 뒤쳐진다. 안경 쓸때는 그리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눈에 힘을 풀고 멍하니 있으면 자동으로 시야가 흐릿해진다. 다시 눈에 힘주면 선명해진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1 match
|| 퀵버튼 [[BR]](터치 잠금 모드 전환)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 메모 . . . . 1 match
그리고 지금은 [[위키위키]]를 사용하고 있다. [[PC]]앞에서는 생각나는 대로 위키에 정리하고, 밖에서는 종이/휴대폰 등으로 자유롭게 메모를 한 뒤, 위키로 옮겨담는다.
- 모니위키 . . . . 1 match
2016.02 이후로 모니위키 업데이트 &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https://github.com/wkpark/moniwiki/graphs/commit-activity Github를 들여다보면 16/02/04에 code commit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트위터에 [https://twitter.com/moniwiki/status/814418737012953088 네이버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12월 26일자로 닫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버그리포트 정보 및 다운로드 파일을 백업하지 못해둔 상황인데, 사이트 백업이 지금이라도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개발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모니위키/htaccess . . . . 1 match
이 때, '''wiki.php?''' 를 {{{/moniwiki/.htaccess}}}에서 아래 내용을 추가해서 생략할 수 있다. 참고로 서버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르다.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1 match
{{{#redirect http://지금사용하는 호스팅 주소/띄워쓰기를%20보존하려면%20'페이지이름%20정규화하기'를%20%20체크해제하세요.?action=new}}}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 match
ㅎㅎㅇㄹ// 모니위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가 한글로 잘 뜨더군요. 지금 여기 위키 설정도 {{{$lang='auto';}}} 입니다. 브라우져를 여러개 변경하거나...PC를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세요. 서버가 아닌 접속자 문제로 한글 출력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1:32:20)]]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 match
제가 입원 중이라서 답변을 제때 못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확인할 테니 궁금하신 점 있으면 글 남기세요 ^^ -- [파초] [[DateTime(2011-01-22T14:05:00)]]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1 match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 모디아 . . . . 1 match
1. 하드웨어가 부실하다. PDA가 벌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플라스틱은 금방 부러지고, 액정이 뒤로 넘어가지 않게 지지해주는 흰지도 플라스틱이라 무지 약하다. 분해해서 글루건 떡칠 보강하는 걸 권장한다.
- 미국 . . . . 1 match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 배낭여행 . . . . 1 match
* 신용카드, 현금카드
- 번아웃 증후군 . . . . 1 match
* 로또 & 연금복권
- 보드게임/추천 . . . . 1 match
"살인자"가 룰을 잘못 이해하면 게임이 금방 끝나거나, 틀어질 수 있으니,
- 보조 배터리 . . . . 1 match
가성비가 좋은 제품. 지금은 아버지 사용 중
- 비밀번호 . . . . 1 match
일반 사이트 아이디와 금융 아이디는 분리한다.
- 뿌리 깊은 나무 . . . . 1 match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이 참가한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화는 지금까지와 사극과 달리 높은 완성도와 멋진 액션신을 보여주고 있어 뭇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 술 . . . . 1 match
* [[담금주]]
- 스피커 . . . . 1 match
아마존에서 할인쿠폰 적용해서 구입했으며, 2대째는 국내 예판으로 구입하려 했으나 금새 가격이 올라버렸다. 결국 알리익스프레스에 주문했다.
- 신용카드 . . . . 1 match
자신의 신용을 내세워 물건을 무료로 구입하고, 특정 일에 한꺼번에 갚는 금융 시스템. 할부 결재를 이용하면 통장에 돈이 없어도 고가의 물건을 단번에 장만할 수 있다.
- 아이유 . . . . 1 match
* 아이유의 첫 데뷔 때부터 좋아했는데, 이제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한 걸 보니 뿌듯하면서도 딸래미 시집보내는 아버지처럼 조금 쓸쓸하다.
- 아테야의 츠바키 . . . . 1 match
#keywords Comic, 19금, Adult, Fantasy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 Level 4 : [http://blog.naver.com/killercell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 잠밤기가 깔끔한 내용 정리를 통해 세련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과 달리, 실화를 올린 사람들의 글을 수정하지 않아 공포에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것이 특징. 중간에 삽입된 삽화와 같이 보면 정말 모골이 송연해진다. 아니, 삽화까지는 참을 만한데 애니메이션 gif가 나올때 깜짝 놀래곤 한다. 그런고로 밤엔 절대 엄금 ;ㅅ;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1 match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1 match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위키 및 게시판에서 필요한 조건과 후보를 정리해보았다.
- 여행 . . . . 1 match
* 복대: 여권, 현금, 신용카드를 넣은 다음, 뒤로 돌려멘다. 앞으로 메면 미세하게 티 난다.
- 영웅전설6 . . . . 1 match
모두 [[아루온]]에서 한글판 유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Steam]]과는 달리 시간 단위로 과금하며, 온라인 상태에서만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일부 게임 콜렉터들은 상실감을 느꼈다고 한다. 한번 플레이하고 말 사람들에게는 상관없는 얘기.
- 오선닷컴 . . . . 1 match
1. 회원 가입을 어느 기간 동안에만 받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금방 증가하지 않는다.
- 요리 . . . . 1 match
1. 소금, 후추 간을 한다.
- 우분투 10.04 . . . . 1 match
== 지금은? ==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1 match
이렇게 우분투를 잘 사용하다가 하드 용량이 부족하거나 우분투 사용의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 삭제해야 할텐데, 2번의 경우에는 Google:"MBR"이란 걸 수정해 줘야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조금 헷갈리는 작업이 될 수 있다.
- 울프성의 난쟁이 . . . . 1 match
>> 점장이 마법사를 물리치려고 난쟁이 카라독은 울프성에 발을 들여 놓았 습니다. 소름이 끼치는 괴물들과 해골, 황금과 보석이 숨겨져 있는 이 성에서 가라독은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 유언장 . . . . 1 match
또한 컨텐츠 이용에 대한 명의를 타인에게 이전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이란 . . . . 1 match
'''굉장히 건조하다.''' 10~30분 정도만 지나도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코 속에 불쾌한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다. 이걸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무지 귀찮아진다. 공기도 안좋아서(자동차 매연) 산책한다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숨이 막힌다. 기관지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미리 황사 마스크를 준비하자.
- 일본 . . . . 1 match
* 오사카 바나나: 이건 초코로 코팅된 빵안에 앙금이 들어있다. 도쿄 바나나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맛있다.
- 잡담/2018 . . . . 1 match
[[Notion]]이라는 [[위키]]를 대체할만한 도구 발견. 한번 사용하면 10년은 머무를텐데, 50만원의 이용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조금 불편해도 [[구글]]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파초] [[DateTime(2019-06-26T09:48:45)]]
- 잡담/2019 . . . . 1 match
그리고 궁금하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걸로도 부족하다면? 그럴만한 사람이 없다면? 찾았는데 거절당한다면? 대체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 잡담/2021 . . . . 1 match
* Namu:"불금"이라 칼퇴한다.
- 조카 . . . . 1 match
'''[[Date(2016-04-10T13:49:27)]]''': 어느 덧...지금은 조카(여)가 3명이다. 둘은 뛰어다니고, 하나는 웅얼거리고. 물론 귀엽지만, 보고 있으면 육아에 대한 공포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 중고 . . . . 1 match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 지갑 . . . . 1 match
[[Date]] 찾았다. 현금 +a를 찾아서 기쁨기쁨
- 차 . . . . 1 match
* 스타벅스 히비커스 블렌드: 히비커스, 파파야, 망고, 패션 후르츠 에센츠가 함유된 블렌딩 티. Anha:"스타벅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려내면 예쁜 붉은 색을 띄며, 달콤한 향이 난다. 첫맛은 홍차보다 살짝 신맛이 나는데, 입에 머금거나 삼킬때 강한 신맛이 난다.[* 신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는 중간 양쪽 끝 부분이다.] 히비커스는 피로회복 / 이뇨작용 / 숙취해소 / 독소배출 /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화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파파야는 파인애플처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달콤한 향과 상큼한 맛을 위해 추가된 것 같다.
- 창원 . . . . 1 match
* 창원은 집값이 비싸다. 그래서 보통 진해, 장유 등의 근교지역에서 보금자리를 꾸리는 사람들이 많다.
- 칠레 . . . . 1 match
통화로는 CLP (칠레 페소)를 사용하는 데, 칠레 페소에 x2를 하면 원화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다만 통화 기호가 USD($)와 같고, 천 단위 쉼표 대신 마침표를 사용하기에 무지 헷갈린다. 예를 들면 $7.440은 실제로는 CLP 7,440이며 ...한화로는 약 14880원이다. 금액을 잘못보고 과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크레마 터치 . . . . 1 match
조금 사용하다가 중고로 처분했다. 이후 [[리디 페이퍼]] 라이트로 갈아탔다.
- 타이레놀 . . . . 1 match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어서 장기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타이레놀은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 500mg 기준 6알 초과]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허용치 초과하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거나, 평소에 간이 좋지 않다면 다른 진통제를 알아보자.
- 폴라리스 랩소디 . . . . 1 match
그러니까 넌 아무거나 하나 찾은 다음 그걸 긍정하기만 하면 돼. 그러면 그게 바로 네가 지금껏 기다려왔던 것이 될 거야!"|}}
- 프린세스 메이커 . . . . 1 match
...딸을 키운다는 명분은 좋지만, 실상은 '''명퇴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군소리 없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오는 딸'''에 가깝다. 사실상 가계의 대부분을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오는 돈이나 대회 우승상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그걸로 의복이나 특수한 아이템, 학원비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아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에 가깝다.
- 하얀 늑대들 . . . . 1 match
[퇴마록]과 같은 장르소설, ["드래곤 라자"]와 같은 판타지 소설과 동시대에 등장한 명작. 지금 읽어봐도, 완성도와 재미는 다른 소설에 뒤쳐지지 않는다. 다만 영어와 한글 단어가 중구난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ex) 울프 기사단의 정예는 하얀 늑대들이다.], 다소 장황한 문체가 흠.
- 한RSS . . . . 1 match
글 제목 오른쪽의 별 아이콘을 클릭하면, 중요한 글로 저장이 되어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글에는 1000개 제한이 있어, 중간에 백업 후 비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대!]
- 화장품 . . . . 1 match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B8%EC%95%88+%EC%A0%84%EC%9A%A9+%EC%86%94&newwindow=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70qn_ztPNAhXFnJQKHZ1EAoAQsAQIIQ&biw=1536&bih=764 세안 전용 솔(모공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 비누로도 충분히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모공에 있는 잔여물 클리닝에는 참 좋다. 전동 세안 솔이라는 제품도 있으나, 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기에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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