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C 레전드 . . . . 41 matches
#title hTC 레전드
{{|[[파초]]가 HTC 레전드에서 [[옵큐2]]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통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 htc의 안드로이드폰. 2011.04에 스맛폰 요금을 적용하면 요금제 자유보다 더 싸게 전화/문자/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문제가 있지만, 이 부분은 os 업그레이드(프로요) / 위젯 사용 최소화 / 검은색 배경 사용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2011.07~08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이걸 구입하는 건 말리고 싶다. 레전드를 능가하는 스펙의 스맛폰이 버스폰으로 풀린 상황에서 레전드를 구입하는 건 ....좀 아니다;
* XDA 버프 : 2.3 진저브레드는 물론, 3.0 허니컴을 레전드에 올린 사람이 있다고 한다.]
* 통짜 알루미늄 케이스라서 온도변화에 민감하다. 처음 꺼내서 만졌을 때는 뭔가 싸늘한 느낌인데, 동영상을 보거나 충전 할 때 서서히 뜨뜻해진다. 겨울이라면 모를까 여름에는 손에 땀찰 것 같다. 손에서 땀난다;;
* [[익뮤]]와 배터리 용량이 같지만, 소모 속도는 더 빠르다.[* 수면 시간(약5~7시간) 동안 익뮤는 1~3%, 레전드는 5~10% 정도의 배터리가 소모된다.]
* 배터리 충전이 5핀 USB로만 가능하다. PC와 220V 둘 다, 충전할 경우 완충 속도는 3시간이 걸린다. 충전 어댑터도 USB만 꽂을 수 있다.
* 통화를 할 때 귀가 레전드의 윗 부분에 닿게 되는 데, 조금 아플 때가 있다. 액정보호지를 붙였기에 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지도 모른다. 별도의 수화기 악세사리를 사용하거나, 케이스를 씌워놓으면 좀 낫다.
* 1일차 : 박스와 구성품, HTC 레전드 본체는 작고 아담하다. 특히 알루미늄 통짜로 만들어진 바디 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항상 가벼운 [[익뮤]]만 사용해서인지, 레전드의 무게가 부답스럽다; SD 카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길래, 받자마자 폰 자체에서 포맷을 했다. 이렇게 해야 문제가 없다던가? 디스플레이는 화사하고 쨍한 것이 맘에 든다. Anha:"AMOLED"지만 갤럭시 S의 뭔가 과장된 색감보다는 한결 자연스럽다. 그치만 역시나 배터리 소모량은 장난이 아니다. 배터리 사용통계를 보면 80~90%가 디스플레이 동작에 사용되고 있다. 완충하고 간간이 음악듣고, 3G 데이터 통신으로 app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배터리 20%가 날아갔다. 그나마 배터리가 1개 더 있으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해야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 2일차 : 배터리가 쭉쭉 줄어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USB 충전이 되니 PC 앞에서 일할 때는 마냥 충전모드에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USB를 통한 스맛폰 원격제어가 되면 좋겠지만 방법은 아직 못찾았다.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기 위해서 HTC Sync라는 관리 프로그램을 [[Windows7]]에 설치했다. ...디스크 모드는 잘 되는데, HTC 연동 모드에서는 폰과 PC가 서로 인식하지 못한다. 해결책은 있는 걸까?
* 4일차 : HTC sync는 Windows7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WindowsXP]]로 멀티부팅해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루팅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배터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PC 앞에서는 계속 충전을 하고 있고, 여분의 배터리와 [[익뮤]]가 있기에 전화 통화에는 문제가 없다.
1. 날씨는 점점 따스해지고, HTC 레전드는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뜨뜻해진다. 손에서 난 땀으로 기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적당한 케이스가 필요하다. WishList에 올려놨으니 몇일 더 검토하고 질러야겠다.
* 슬슬 안드로이드에 적응하고 있다. 배터리가 30% 미만으로 떨어져도 그냥 무덤덤하다; 배터리야 바꿔끼거나 충전하면 그만이니깐. 그리고 사용하는 어플도 대강 추려놨다. 아직 찾지 못한 좋은 어플이 있다면 모를까, 한동안은 사용 패턴이 변하지 않을 것 같다.
1. 3rd party 문자, 전화목록 app을 설치했을 경우, 작업표시줄(?)에 계속 전화나 문자 목록이 남아 있는다. 난 이미 app을 통해서 확인했는데 말이다.
* [[안드로이드]]에는 적응했지만, 확실히 다른 OS보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 대신에 3rd party app을 설치한 경우, 알림 메시지가 1번만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에서 알림 설정을 수동으로 끄기 전 까지 알림 메시지가 중복되어 나타난다.
* 약 1만원짜리 흰색 젤리케이스를 구입했다.[* 때마침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문화상품권 1만원권이 있었다.] 씌워놓으니 그립감이 향상되었고, 날카로운 긁힘에 약한 알루미늄 바디에 손상될 걱정이 없어서 좋다. 그리고 전화받을 때 모서리 날카로운 부분 위에 실리콘이 있어서 귀가 한결 편하다.
[[Date(2011-10-10T14:08:23)]] : 원래는 10월에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이었다. 아이폰 4S가 한국에 언제 판매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갈아탔다. SKT에서 파는 아트릭스, 엑페 아크, 엑페 레이 등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쿼티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할부원금이 12만원으로 떨어진 것을 보고 냅다 옵티머스 Q2를 질렀다. 레전드를 중고로 판매하면 Q2의 악세사리 비용+a는 건질 수 있으리라.
* --[http://memorecycle.com/blog/1905 hTC 레전드용 app 추천]--
Q1. HTC sync를 설치하고, PC와 HTC 레전드를 USB로 연결했는데 인식을 못한다.
- ASUS C302 . . . . 38 matches
360도 회전되는 힌지 /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서, 4가지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1. 텐트 모드: 세워놓은 모습이 텐트를 닮았다. 화면은 자동으로 회전하며, 터치스크린으로만 조작할 수 있다. 세로로 세워서 쓸 수도 있다.
1. 태블릿 모드: 상판을 360도 회전시키면, 상판 가장자리 2곳에 내장된 자석이 하판과 철컥하고 달라붙는다. 마찬가지로 터치스크린으로만 조작 가능하며, 거치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한다.
2017.02.27 현재 [[아마존]]에서 사용자 별점 4.4/5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기 완성도 / 성능 / 편의성 / 휴대성 등,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전력 대 성능비가 좋은 Intel m3 CPU를 채용하여 저전력&무소음 설계를 한 점, 오래가는 배터리 (8~9시간), 비교적 넓은 저장소(64GB), 키보드 백라이트 등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별점을 깎은 대표적인 이유 2가지는 '비싼 가격', '불완전한 안드로이드 앱 지원'. 구글이 광고했던 것처럼 크롬북을 켜자마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크롬 OS Beta or 개발자 채널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점에 화를 내는 사람이 많았다.'''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와 연동하여 필압 감지, 팜 리젝션[* 스타일러스 펜의 접촉면만 인식.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을 지원하며, 최근 고가 태블릿 / 2-in-1 랩탑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그게 없는 Asus C302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메모, 그림 / 문서에 밑줄 그리기가 전부이다.
* Namu:"전성비"[* 성능/소비전력 비율]가 높은 인텔 스카이레이크 코어 M(m3-6Y30) 채용
* 팬리스(Fanless) 무소음 설계: CPU 전력 소모 적음 > 발열 적음 > 팬이 없어도 발열 해소에 문제없음
* 본체 좌/우에 스피커 전용 Hole이 있어, 저가형 크롬북보다 소리가 한결 자연스럽다.
* 상판 모서리 2곳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태블릿 모드로 전환했을 때 상/하판을 단단하게 잡아준다.
[[Windows]] 전용의 액티브 엑스를 설치할 수 없으니, 인터넷 뱅킹 / 쇼핑 / 동영상 강의 등의 활용은 어렵다. 단, 네이버 페이 / 카카오 페이 등의 전자결제를 지원하는 사이트에서 쇼핑하는 것은 가능하다.
* 창모드/전체화면 전환: 처음에는 창모드로 실행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옵션에 들어가서 가로모드 관련 옵션을 켜놓으면, 그 후부터는 전체화면으로 실행할 수 있다. 크롬북을 가로로 놓은 상태에서는 좌우 빈곳에 검은색 레터박스로 채워진다. 세로로 세우면, 빈곳없이 꽉차게 출력된다.
내장 안드로이드 버전은 6.x이다. 폰트 크기 변경 기능이 있는 7.x로 업데이트 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 [[리디북스]]: FHD 화면에서는 창이 너무 작게 나온다. 해상도를 한단계 낮추고, 안드로이드 설정에서 태블릿 모드를 켜주면 큼직한 보기 좋은 화면으로 실행할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가 베타 버전이라, 폰트 크기 변경 등 메뉴 일부를 선택할 수 없다. 세로로 회전 시 꽉찬 화면으로 보고 싶다면, 리디북스 설정에서 '스크롤' 관련 옵션을 켜자.
* Namu:"데스티니 차일드": 12.5인치의 세로화면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live2D가 압권이다. 다만 세로로 회전시킬 경우, 전체화면이 아닌 4/1 화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Namu:"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실행할 수 있다. 화면 하단부가 살짝 잘리지만, 게임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
* 안드로이드 Google:"VPN"앱으로 접속 국가 IP를 변경해도, 안드 앱에서만 적용된다. 크롬 브라우져는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 크롬OS는 네이티브, 안드로이드는 VM으로 구동되기에 그런게 아닐까?
* 팜 리젝션을 지원하는 필기 앱을 테스트. 터치펜은 Su-pen을 별도 구입/사용했다. 다양한 앱 중에서 그나마 INKredible로 제한적으로 필기가 가능했다. 역시 전용 액티브 펜이 아니라 인식율 및 속도가 떨어진다. 지금의 나로서는 필기 보다는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게 더 빠르고 편리하다. (내가 악필인 점도 한 몫 거들었다.)
* 구글 킵: 창 / 전체회면도 전환도 문제없다. Wi-Fi 접속이 끊어지면 자동으로 오프라인 모드로 전환된다. (화면 하단에 표시)
A-2: "Ctrl + Shift + Reload" 버튼으로 화면을 회전시킨다. (크롬OS 기본 단축키)
Q: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기 위해 베타 채널로 업데이트하니, 태블릿/텐트 모드 전환이 잘 안됩니다. 키보드/터치패드가 여전히 작동하고, 때때로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하지 않습니다.
- 잡담/2014 . . . . 37 matches
도시바 크롬북2 수령완료. 구글에 로그인하면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던 설정이 그대로 연결되기에 이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1. 터치패드 및 키보드 완성도가 높다. 마우스가 없어도 작업에 전혀 지장이 없다.
Anha:"무한도전 특별기획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4:05:32)]]
[http://www.instiz.net/pt?no=2573500&page=1 연예계 무서운 소속사 甲]: 그 동안 터보 김종국은 맨날 몸만 쓰는 것만 하고, 노래는 뒷전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정말 충격이다. 허리 디스크도 그냥 겉으로 아픈척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 [파초] [[DateTime(2014-12-29T13:53:58)]]
우리가 씨앗부터 발전시킨 게 아니라,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적응하기 위해 도입한 거라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한국의 권위주의적 문화, 정 문화 등이 섞여 버려서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블프와 연휴 쇼핑 시즌에는 해외 직구가 정말 많이 몰린다. 월요일에 비용처리 끝낸 CRB는 오늘에서야 출고 완료되었으며, 1~2주 전에 주문한 티셔츠는 배송이 늦어지고 있어서 미안하다라는 이메일이 툭 날아왔다.
[Moto G] 5.0 Mokee Custom Rom으로 전환했다. 터치감이 훨씬 나아졌으며, 전환 속도도 빠르다. 중간에 실수로 OS를 비롯한 모든 데이터 영역을 날려먹었지만, 문제없이 복구했다. -- 파초 [[Date(2014-12-09T14:15:39)]]
Anha:"한성컴퓨터"에서 14년도 기준 끝판왕 게이밍 노트북 출시 예정. 모델명은 EX54이며, 노트북에 무려 데탑 서버 CPU인 제온과 GTX980m을 때려 박았다. 현재 출시된 왠만한 게임은 다 쌈싸먹을 수 있는 수준. 물론 소비전역이 엄청나기에 배터리는 그냥 정전시 UPS 정도의 역할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잘 나가다가 간접광고로 전환해 버리는 기묘한 기사글. 근데 확실히 Anha:"아이패드 에어 2"는 Must Have라고 외칠만큼 매력적이다. -- [파초] [[DateTime(2014-12-04T22:44:20)]]
[멕시코]는 무서운 동네. 총든 강도에게 현금과 [넥서스 5]를 강탈당했다. 이로서 멕시코에서 2번이나 폰을 잃어버린 셈. 새 폰을 사야한다는 금전적, 정신적 피해가 상당하다. 스마트폰 보험은 이미 3달 전에 써먹었다. 미국에서 언락폰을 하나 구해와야 하나? -- [파초] [[DateTime(2014-12-02T14:06:20)]]
[크롬북]에 갑자기 꽂혀서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게임, 멀티미디어 부분이 [Windows] 노트북보다는 뒤쳐진다는 걸 보면, 예전 [Palm]이 불현듯 떠오른다.
1. [Windows] 8.x는 여전히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진다. MS는 더 개선할 의지가 있는가?
1. Windows Laptop 중에서는 레노보 요가 시리즈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요가 자세를 취하는 애쉬튼 커쳐처럼 디스플레이가 360도 회전하고, 터치도 지원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근데 웃기게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한 요가 태블릿이 더 유용할 것 같다. 그 정도로 Windows 8.x는 영 맘에 안든다. -- [파초] [[DateTime(2014-11-17T02:14:16)]]
[http://sonsofaureus.wordpress.com/2014/05/08/%EC%A0%84%EB%AC%B8%EC%84%B1%EC%97%90-%EA%B4%80%ED%95%9C-%EA%B3%A0%EC%B0%B010000-%EC%8B%9C%EA%B0%84%EC%9D%98-%EB%B2%95%EC%B9%99/ 전문성에 관한 고찰–10000 시간의 법칙] by CL user -- [파초] [[DateTime(2014-11-04T17:45:02)]]
[멕시코] Anha:"서머타임"이 종료되어, 지난 주 일요일부터 원래 시간대로 돌아갔다. 예전보다 1시간 늦게 일어나는 셈이라 출근이 한결 --즐겁고-- 편하다.
어린시절의 추억과 현재 내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술술 잘 읽히는 개발일지. 애플2로 게임을 발매하기 직전까지 읽었다. -- 파초 [[Date(2014-10-24T04:15:20)]]
엑셀은 정말 만능인듯. 매크로하고 자바스크립트 배워서 GTD 전용 템플릿을 만들어 볼까... -- [파초] [[DateTime(2014-10-20T17:28:44)]]
여러가지 대체 프로그램을 찾아보니 담비노트가 가장 쓸만해 보인다. 기능도 충실하고, 오피스와 연계도 잘 된다. ...그러나 희안한 라이센스 방식 때문에 사용이 꺼려진다. [Windows] DSP 버전처럼 [PC] 1대에 라이센스가 묶여버리기에 은근히 불편하다.
1달 전부터 즐기고 있는 Anha:"쿠키런"을 잠시 쉬고 있다. 업데이트 한번 했는데, 그 뒤로는 계속 튕기기만 한다. 세상에 즐길 거리는 많으니 눈을 돌리라는 뜻으로 생각해야 할라나. -- [파초] [[DateTime(2014-10-01T18:05:00)]]
리디북스가 망하거나, 핵폭발로 전자기기가 무용지물이 되거나, 내가 죽기 전까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파초] [[DateTime(2014-09-24T06:32:38)]]
- Game . . . . 33 matches
|| Namu:"마비노기" || [[WOW]] || DJMAX[* [[PSP]] 전용으로 나온 DJMAX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PC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인 적이 있었다. 수익문제로 얼마 못가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 || ||
* [["창세기전 시리즈"]]
* Namu:"영웅전설 시리즈"
* [[영웅전설6]] FC, SC, TC가 [[아루온]]을 통해 정식 한글화 되었으나, 서비스 종료 & 사이트 폐쇄로 영영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참고로 번역기 프로그램으로 해석한 스크립트가 포함된 한글패치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 영웅전설 영의 궤적: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96297 중국어 PC버전용 한글패치가 공개]되었다. 중국어판 CD키를 구입해서 설치한 다음, 한글패치를 적용하는 방식이다.중문판은 전투 및 특정 상황에서만 음성이 나온다. 그리고 엑박 패드를 연결해서 즐길 수 있다.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25/read?articleId=20006699&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422&platformId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Namu:"용기전승2": 정식 한글 발매 + 부분 음성 지원 + 야릇한 이벤트 + 잡지 번들 등으로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제법 인지도가 높았다.
* Namu:"환세취호전": 언제해도 즐겁고 흥겨운 RPG.
* Namu:"삼국지 영걸전"
* Namu:"삼국지 공명전"
* Namu:"퇴마전설" : 한국형 디아블로라고 광고하던 게임. 시야가 좁고, 돌연 나타나는 귀신이 제법 무서웠다.
* Namu:"남북전쟁"
* Namu:"세균전"
* Namu:"수호전"
* 거울전쟁
* --Namu:"디스가이아 5" (한글): 파고들기는 여전하다. 스토리, 캐릭터 자체의 매력은 애매모호. 아무리봐도 1편의 3인방이 젤 낫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불편했던 전투 시스템을 확 개편해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야말로 초월 리메이크. 다양한 스킬, 편의성이 높아진 연금술 덕분에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고풍스러운 말투가 성의없이 번역되어, 극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Namu:"레이맨 레전드" (영어): 몇몇 동작이 개선되었으며, 오리진 스테이지를 별개로 즐길 수 있음.
* Namu:"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정식 한글 발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31 matches
#keywords 전자책, Portable, Android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의 3번째 전용 이북리더기. 타 기기와의 특장점은 '''7.8인치의 대형 화면'''과 '''색온도 조절 기능'''이다.
11/30~12/6 동안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예약자에게는 전용 케이스 구입을 위한 3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12/27 오전 11시부터는 예약과 무관하게 구입 가능하다.
|| 퀵버튼 [[BR]](터치 잠금 모드 전환)
|| 사전
'''A. "리디북스" 전용 전자책 단말기입니다(7.8인치)'''
현재 단종된 리디페이퍼/페이퍼 라이트(6인치)의 후속기기이며, 국내 최초 7인치대 전자책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A. '문화상품권 할인 구입 + 리디북스 충전 이벤트'로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방법 1. 리디캐시 30만어치 충전
||리디캐시 충전 (매월 1~3일) || 327,000||9% 적립 ||
방법 2. 리디캐시 25만어치 충전
||리디캐시 충전 (매월 1~3일) || 271,500||10만원 이상 9% 적립, 5만원 7% 적립 ||
'''Q. 타사 전자책(Yes24,알라딘 등) or 도서관 전자책을 읽을 수 있나요?'''
'''A. 공식적으로 리디북스에서 판매하는 책과 개인이 직접 넣은 파일 (Epub, PDF, 이미지파일-Zip으로 압축)만 볼 수 있습니다. 타사 전자책 어플, 도서관 어플은 설치할 수 없습니다.'''
난 그런거 몰라~ 귀찮아~ 라서 생각하시는 분들은 크레마 카르타/그랑데 사세요. 걔네들은 타사 전자책 어플 설치도 할 수 있고, 전용 리모콘으로 페이지도 넘길 수 있고, TTS도 지원합니다.
'''Q. 7인치라고요? 우와! 난 PDF 전용 리더기로 쓸래요!'''
'''Q. 내장 8GB, 외장 32GB로는 부족해요. 전 만화를 많이 보거든요. 해결 방법은?'''
'''A.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전 블루투스보다...내장 마이크를 탑재해서, 특정 소리가 들리면 페이지를 넘기는 걸 만들어 줬으면 해요. 이른바 사운드 제스쳐??? (혀 차는 소리 1회-페이지 넘김, 혀 차는 소리 연속 2회-이전 페이지로)
무거운 종이책과 스맛폰/태블릿/PC 디스플레이의 눈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전자책을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평소에 책 안 읽던 사람이, 전자책 샀다고 독서량이 갑자기 늘어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최후의 질문 . . . . 31 matches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누가 뭐래? 난 단지 태양이 영원히 지탱하지는 못한다고 말했을 뿐이야. 그게 내가 말한 것의 전부라구. 우리는 백억 년 동안은 무사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 다음엔?"
" 아니, 틀림없이 했을 거야. 넌 논리에 약한 것이 문제야. 너는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소나기를 만나자 나무 밑으로 몸을 피한 사람과 비슷해. 알다시피 그사람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지. 나무가 젖어서 비가 새기 시작하면 다른 나무밑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어떻게 하면 우주 전체의 엔트로피 총량이 대량으로 감소될 수 있을까?>
제 로드는 천장 바로 아래에 불쑥 튀어나온 멋없는 금속 상자를 보며 말했다. 그것은 방을 가로질러 양쪽 벽면 끝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금속 상자의 길이는 우주선 전체의 길이와 거의 비슷했다. 제로드가 마이크로백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고, 사람이 질문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미리 정해진 목적지로 우주선을 조종해 가는 역할을 하며,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준 은하급 발전소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또 초공간 점프를 위한 방정식을 계산한다는 정도였다. 그 밖에는 이 두꺼운 금속상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제로드와 그의 가족은 단지 우주선의 편안한 거주 지역에 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제로드는 셀룰로이드 필름을 없애 버리기 전에 다시한 번 읽어 보았다.
"당연히 심각한 문제지. 알다시피 지금 같은 속도로 인구가 증가한다면 5년 안에 은하계 전체가 꽉 차고 말 거라구."
"다른 보고서를 제출할 수는 없어. 보고서가 한 글자라도 바뀐다면 전체 내용이 엉망이 되어 버릴 거야."
“ 천억 개는 무한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 흐르면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생각해 보라구! 인류가 최초로 항성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은 2만 년 전이었고, 항성간 여행이 가능해진 것은 겨우 몇백년 전이야. 인류가 최초로 한 행성을 가득 메우는 데는 백만 년이 걸렸지만, 은하계의 나머지 부분을 채우는 데는 1만 5천 년밖에 걸리지 않았어. 이제 인구는 10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고...…"
"엔트로피를 역전시킬 방법이 틀림없이 있을 거야. 은하 AC에게 물어 보라구."
"엔트로피는 역전될 수 있는가?"
"엔트로피가 역전될 수 없다는 것쯤은 알잖아. 연기와 재로부터 나무를 만들어낼 수는 없어."
"글쎄요. 전 모르겠군요. 하지만 우주 AC가 알 겁니다."
또 한 치 프라임이 알고 있기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주 AC를 만들거나 개량하는 데 관여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각 우주AC는 자신의 후계자를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했다. 각 우주 AC는 또한 자신이 존재했던 백만 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축적된 정보를 모아 더욱 개선되고 우수한 후계자를 만들어 자신이 모아두었던 정보를 넘겨주고 자신도 그 일부로 흡수되곤 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치 프라임은 우주 AC가 응답을 시작하자 정신을 차렸다. 우주AC는 아무 말도 않고 대신 한줄기 빛을 보내왔다. 치 프라임의 정신은 은하계들의 바다를 지나 한 은하계로 집중되는 빛을 따라갔다. 무한히 먼 곳에서 무한히 맑은 생각이 전달되어 왔다.
"당신은 지금 엔트로피를 역전시킬 방법이 있는지 묻고 있는 겁니다."
인 간은 침침한 은하계를 둘러보았다. 거성들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 우주에서 가장 침침한 먼지의 일부로 변했다. 남아 있는 거의 모든 별들은 죽음을 향해 치닫고 있는 하얀 난쟁이 별이었다. 저절로 생기거나 인간이 직접 만든 별들이 우주 먼지로부터 생성되곤 했지만, 그것들도 이미 죽어 가고 있었다. 하얀 난쟁이 별들간에 충돌이 일어나 거대한 힘이 해방되면 새로운 별이 태어나곤 했지만, 천 개의 하얀 난쟁이별이 죽어 갈 때마다 하나꼴로 새로운 별이 태어났고 그나마도 이젠 끝나갔다. 인간이 말했다.
"엔트로피를 반전시킬 수는 없을까? 코스믹 AC에게 물어 보도록 하지."
코 스믹 AC는 인간을 감싸고 있었지만 우주에 존재하지는 않았다. 코스믹 AC는 초공간에 존재하고 있으며, 물질도 에너지도 아닌 것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크기와 본성에 대한 의문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는 전혀 표현할 수 없었다.
"코스믹 AC여. 엔트로피는 얼마나 역전될 수 있을까?"
- KingsBounty . . . . 28 matches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HOMM) 시리즈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킹스바운티의 리메이크작. 게임 불감증을 치료한다고 알려질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전투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맵에서의 이동이 HOMM과 달리 실시간이라 덜 답답한 것이 장점. 덕분에 적을 길 바깥으로 유인한 다음, 보물상자만 먹고 튀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HOMM은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지만, 킹스 바운티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 요소를 멋지게 융합시켰다. 시리즈 모두 전사 / 성기사 /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업 시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인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임임에도 반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 킹스 바운티 : 레전드 ===
주인공은 도둑, 해적, 엘프 공주, 드워프 공주, 악마와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게이머 입장에서는 열정적인 사랑보다는 중세의 정략 결혼을 떠올리게 한다. 한 마디로 부인은 남자의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데리고 다니는 아이템 취급을 받는다. -_-; 부인에게는 4개의 장비 슬롯이 있으며, 여기에 장비를 추가해서 주인공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부인이 말을 거는데, 자식이 가지고 싶다는 의미의 선택지를 선택하면 랜덤한 능력치의 자식을 낳는다. 자식이 있는 슬롯에는 아이템을 장비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혼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착용 장비와 자식, 전체 재산의 50%를 위자료로 가져간다.
전작에서 악역에게 납치되는 히로인의 역할이었던 공주 아멜리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분명 어릴 적에는 금발의 귀여운 여자아이였는데, 후속작에서는 흑발의 멋진 여성이 되어 있다. 염색한 걸까?
전작과의 차별점
* 동료 시스템 : 전작의 결혼은 동료로 변경되었다. 동료를 쫒아냈을 때 위자료를 물지 않아도 되며, 일부 동료의 경우 특정 능력치가 부족하다면 영입할 수 없다.
* 분노 시스템 : 전작의 분노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되며, 4대 수호자 대신 새끼용이 등장한다. 게임 초반부에서 용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보스전에서는 분노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을 개선하여, 분노를 마나로 변환할 수 있는 마법이 추가되었다.
* 마법 : 전작의 마법과 거의 비슷하지만, 일부 효과가 변경되었다. 또한 월드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크롤의 추가로 보다 전략성있는 전투가 가능해졌다. 공격마법의 효과가 크게 약화되었기에, 이전처럼 지능 수치를 최대로 올리고 전체 마법을 난사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북쪽의 바이킹이 주인공이다. 크로스월드에서 ??년 뒤의 배경이며, 전작의 주인공인 빌 길버트와 아멜리에 공주가 중요 인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모험했던 곳을 재방문하게 되며,
* 분노 시스템 : 바이킹에 걸맞게 북유럽의 발할라(Valhalla) 5자매가 등장한다. 보스 전에서도 분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다. 전사 쪽으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파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발할라의 5자매 : 레전드의 부인, 아머드 프린세스의 동료 역할을 담당한다. 각각 특수 능력을 갖고 있으며, 누가 리더가 되냐에 따라 특수능력(패시브)이 강화된다. 가끔 말을 걸어서 특수능력(액티브)을 직접 사용할 수도 있다.
* 아드레날린 : 오크 종족이 적을 해치울 때마다 아드레날린 수치가 증가하며, 적립한 수치에 따라 특수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적을 쓰러트릴 수록 전투력이 상승하게 되어, 전투가 한결 편해진다.
* 직업 : 전사 / 음유시인 / 마법사 중에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사는 소수정예로 쭉쭉 쌓이는 분노 수치를 바탕으로 화끈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음유시인은 타 직업에 비해 부대 규모가 크며, 상황에 맞게 유용한 버프를 걸 수 있고, 일정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법사는 다양한 마법으로 적을 유린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버그 : 오크로 부대를 꽉 채운 뒤, 데모니스에 가면 전투 중반에 먹통이 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때, 부대 전체를 악마로 바꾸면 먹통 버그를 회피할 수 있다.
- Movie . . . . 27 matches
* Namu:"Wanted" (2008); 화끈한 총격전, 반전(의외이긴 하지만 좀 애매하다), 깔끔하고 통쾌한 마무리,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지겨운 일상 탈출. 사람들에게는 '''안젤리나 졸리가 나와서 총알 휘게 하는 영화'''로 알려져 있다.
* Namu:"비긴 어게인"(2014) : 전혀 기대없이 봤다가 폭풍 감동한 음악 영화. 다소 작위적인 설정이 눈에 띄지만, 좋은 음악과 배우들이 그런 사소한 단점은 보이지 않게 만든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들은 정말 좋다!
* Namu:트루먼%20쇼 (1998,[[rating(5)]]) {{|짐 캐리 주연의 영화. [[파초]]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주연은 Namu:"로빈 윌리암스"이고, 세트를 탈출한 이후에는 제 2의 트루먼 쇼가 시작된다고 꿋꿋이 믿고 있었다(...)|}}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드라마 쉴드 오브 에이전트, 어벤져스2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영화. 쉴드의 몰락과 그동안 다른 히어로들에게 가려진 캡아의 개인 무력을 여실히 볼 수 있다.
* Namu:"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후덜덜한 블록버스터. 통수에 통수를 치는 전개와 몸이 쪼그라드는 듯한 액션에 휘말린다.
* 방자전
* 최종병기 활 (2011) {{|병자호란때 끌려가는 사람들모습에서 울컥하고, 박해일의 놀라운 활 솜씨에 놀라게 되지만 그게 끝이다. 몇 일 전에 봤던 블라인드에 비하면 긴장감이 너무 떨어진다. 그리고 집에와서 아포칼립트라는 영화를 케아블에서 봤는데......최종병기 활이랑 이야기 틀이나 전개방식이 빼다박았더라;;; 고로 이 영화는 영화관가서 보기엔 돈 아까운 영화로 판명!! 아, 애기살이 잠시 나오는데 '피를 마시는 새'의 니어헬 헨로와 애기살 부대가 생각나더라.|}}
* 풍산개(2011) {{|묵직한 내용때문인지 웃음포인트가 묘하게 비틀린 영화였다. 영화의 시점이 현대(그것도 천안함 사건이 터진 이후)인데 장대 하나를 의지해 휴전선을 넘어다닌 다는 것이 황당하게만 느껴졌다. 감독은 남북한이 서로 대립하고 있지만,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참 오랫동안 내 가슴속 한구석에 자리잡을 좋은 영화이다. 비록 답답함과 씁쓸함이 함께 하지만 말이다.|}}
* 카운트 다운(2011) {{|정재영, 전도연 주연. 전도연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난 분명 신세경이나 아이유 같은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데도 스크린 속의 전도연에게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결말은 내가 생각한데로 흘러갔지만,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력 상실 등의 뒷 얘기를 너무 질질 끌고 간 것이 아쉽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xx가 등장했다는 부분은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말이다. 이 영화네서 건질 것은 전도연의 적극 매력 발산과 오랫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이경영, 흑사파 두목의 유일한 개그씬, 정재영의 열연 밖에 없다. 영화 후반부가 다소 지루했기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힘을 잃어버린 것 같다.|}}
* 오싹한 연애(2011) {{|이민기, 손예진 주연. 사전 지식 하나 없이, 그냥 로맨스 영화겠거니 하고 본 영화. .....초반부터 머리 곤두서는 오싹함을 느꼈다. 그리고 웃었다, 움찔했다를 반복했다;; 과장되지 않은 오싹함 + 손예진의 천연덕스럽고 사랑스러운연기 + 짜임새 있는 스토리 + 공포 속에서 자연스런 웃음을 이끌어내는 연출 등이 잘 어우러진 2011 최고의 공포/로맨스 영화. 블라인드도 재밋었지만 한 수 아래다.|}}
* 도둑들 (2012) {{|김혜수, 김윤석을 보니 자꾸 타짜가 겹쳐보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 그리고 영화가 전체적으로 느슨하다. 후반부 액션씬과 오랫만에 보는 전지현의 싸가지 연기가 흥미로웠을 뿐, 나머지는 그저 그랬다. 대체 이 영화가 왜 천만을 넘은걸까?|}}
* 내가 살인범이다.(2012) {{|실제 범죄와 몇가지 가정을 덧붙여 만든 짜임새 있는 스릴러 영화. Namu:"정재영"은 여기에서도 죽도록 구른다(...)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쉴새없이 몰아붙인다는 점. 액션이 너무 과도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 특유의 김빠지고 늘어지는 전개를 이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살인범에 대해 욕설로 절로 나오더라.|}}
* 설국열차(2013): 영화에 담겨진 갖가지 상징들과 이야기 전개 과정은 굉장히 흥미진진 하지만, 영화 자체에 푹 빠지게 하는 흡인력은 부족했다. 무엇보다 첫 번째로 주인공을 경악하게 했던 그 장면에서는 '그게 그거였어? 근데 먹을 거 없는 세상에서, 그거라도 깨끗하게 처리해서 배급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영화보다는 12부작 장면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더 반향이 크지 않았을까.
* 캡틴 아메리카 (2011) 노골적으로 미국의 세계경찰 이미지와 나치의 악행을 보여주는 반전(?)영화. 미국에 대한 애국심을 적나라하게 강조하고 있기에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맘에 안드는 영화일지도? 세계2차대전의 미국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영화이다. 아이언맨 1편과 같은 임팩트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마블 사 영화를 꼬박꼬박 챙겨본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영화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어벤져스 예고는 대박!!!!!!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로키, 헐크가 한자리에 나오다닛!! 내년이 기대된다. ^^
* 트랜스포머 3 (2011): 최악. 영화보다가 전투신에서 졸았다.
* 빅 히어로 (2015): 따스함과 예상 외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주인공 이름, 도시 이름, 별명 등에서 일본색을 느낄 수 있으나, 부드럽게 잘 녹아들어 있어서 큰 위화감은 없다. 스토리는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다. 천재소년이 멘토를 잃고 방황하고, 그 멘토의 정신적 후계자의 만남을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아주 흔하디 흔한 플룻. 그러나 2번째 멘토이자 주인공의 소망을 투영시키게 되는 로봇 '베이맥스'의 존재감이 정말 장난 아니다. 베이맥스로서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마쉬멜로 같은 몸, 사람 육체/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새심한 성격[* 제작자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상 외의 몸개그 등이 로봇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면모를 스르르 녹여 버렸다. 겨울왕국과 더불어 다시보고픈 디즈니 영화이다.
*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2015): 킥애스를 연출하기도 한 감독 매튜 본의 신작 스파이 액션 영화. 킥애스를 볼 때 만큼의 충격을 또 다시 느꼈다. 다양한 클리셰와 내용에 익숙해져 있는 나조차도 입을 떡 벌리게하는 장면이 많았다. 스피디하고 멋진 액션, 군침흘리게 만드는 다양한 특수 도구, 매력적인 적 캐릭터, 기존 특권 계층에게 엿이나 먹어라 라는 태도로 날리는 블랙 코미디까지. 높으신 분이 아량을 발휘해서 비천한 것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신데렐라 스토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어떻게 이 영화를 받아들일까? 단순히 폭력적이고 내용없는 영화? 아니면 기존 특권 계층의 폭거를 날려버리는 상쾌한 영화?
* Namu:"앤트맨"(2015): "기이이이스응전결"의 구성을 보여주는 히어로 영화. 초중반은 다소 지루하지만, 중반부터 몸이 작아졌을 때 벌어질 수 &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멋진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인터스텔라에서 봤던 아버지와 딸의 가족애 x2, 도둑 3인방의 개그씬, 4종류 개미와의 멋진 스파이 액션, 토마스 기차에서의 소소한 액션신 등이 인상적이다. 거기에 캡틴아메리카: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코믹스에서 나왔던 마법은 양자역학 개념으로 접근한다고 한다.]와의 연결고리도 남겨놓는 치밀함이 맘에 든다.
* Namu:"천사와 악마": [[이탈리아]] 여행 전 감상 완료. 로마의 유명한 명소를 영상으로 감상하는 것과 동시에, 나름 완성도 높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문득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생각 하나. 종교보다, 그 종교를 믿고, 만들어가는 인간이 더 무섭다.
- 보조 배터리 . . . . 26 matches
다른 휴대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배터리.
무선랜, 외장하드 혹은 휴대용 난로와 결합한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개별적으로 분리된 제품이 낫다. 그리고 휴대용 난로는 전기 충전식보다는 오일을 넣어 쓰는게 더 따뜻하다.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 가성비가 뛰어나다 못해 다른 제품을 잡아먹는 수준. 오픈마켓에서 1+1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모서리가 다른 전자기기가 긁는 경우가 많아 별도 케이스를 꼭 갖춰야 한다.
2015년부터는 뛰어난 가성비와 세련된 디자인의 샤오미 배터리에 완전히 밀렸다. 리배다 제품이 수명은 더 길다고는 하지만, 샤오미 배터리를 1년마다 바꿔주는 게 더 싸게 먹힌다. USB Type-C를 지원하는 고성능 제품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자연도태될 것 같다.
[[펀샵]]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보조 배터리. 11000mAh라는 무지막지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지만 출력이 5V/1A이라 2A가 필요한 [[아이패드]], [[갤럭시탭]]등의 패드류를 제대로 충전할 수 없다. 충전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속도가 무지 느리다고 한다.
[[Date(2016-01-24T14:36:16)]] 수명이 다하지는 않았으나, [[넥서스 5X]]를 충전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폐기했다.
[넥서스 5]의 케이스에 내장된 보조 배터리. 따로 빼내어 휴대할 수 있다. 1번 정도는 충번할 수 있어서, 짐이 적을 때 챙긴다. 배터리 케이스는 너무 두꺼우며, 한번 떨어뜨렸더니 하단부가 파손되었다. 보조배터리는 종종 사용했으나, 충전 효율이 별로라서 반년 뒤 폐기했다.
300회 충방전을 해도 배터리 용량이 95% 수준을 유지하는 배터리. 단, 소비자가가 많이 비싸며,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2016년 10월 현재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2~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적당한 가격에 처분했다.
1회용 충전기로 쓸만해서 자주 들고 다닌다. LED 조명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구글픽셀]]과 [[크롬북]]을 고속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 무겁고 부피도 크지만, 일단 챙겨놓으면 든든하다.
* 출처 : [http://www.eetkorea.com/STATIC/PDF/200806/EEKOL_2008JUN16_POW_STECH_TA_02.pdf?SOURCES=DOWNLOAD 리튬이온 배터리 장수 비결은 올바른 충방전에]
1. 배터리 수명의 20~30퍼센트를 사용한 뒤에는 재충전한다. 가능하면 완전방전 사이클은 피해야 한다.
2. 용량의 백퍼센트까지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소니 mp3 player는 배터리 수명을 위해 9x%까지만 충전시키는 기능이 있다.]
3. 올바른 충전 종료 방법을 선택한다.
4. 배터리 온도가 극단적이 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0℃ 미만에서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5. 높은 충방전 전류는 배터리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가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급속 충전을 남발하면 안되는 이유. 사람도 많은 양을 한번에 빨리 먹으면 체하지 않는가.]
6. 2V나 2.5V 미만에서의 심한 과방전을 피하도록 한다. 이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가 급속히 영구적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http://www.kca.go.kr/brd/m_32/view.do?seq=1945 보조배터리의 충전가능용량, 표시용량 대비 최대 69 % 수준] by 한국소비자원
- 스티븐 잡스 . . . . 25 matches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그 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었고, 전 매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그전까지는 췌장이란 게 뭔지도 몰랐는데요.
전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죽음은 우리모두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35년 전의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 Nexus 5/Accessary . . . . 24 matches
참고로 폰 전면 좌측 상단에 마그네틱 센서가 있어, 다이어리 케이스[* 물론 해당 위치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를 여닫는 것만으로도 폰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다. [아이패드]의 스마트 커버와 유사한 기능이다.
||제누스 미니멀 다이어리 케이스||30,000||블랙, 화이트||필름 1매 동봉 / 사피아노 패턴 / 카드 포켓||Google:"제누스 넥서스5 전용 케이스 미니멀 다이어리"||
||제누스 레터링 다이어리 케이스||25,000||와인, 다크 그레이||필름 1매 동봉 / 레터링 패턴 / 카드 포켓||Google:"제누스 넥서스5 전용 케이스 레터링 다이어리"||
||제누스 캠브리지 다이어리 케이스||30,000||오렌지, 카키, 네이비||필름 1매 동봉 / 캔버스 패브릭 패턴 / 카드 포켓(2장) ||Google:"제누스 넥서스5 전용 케이스 캠브리지 다이어리"||
||SGP 슬림아머뷰||3~4만원||블랙, 화이트||전용 프로그램으로 뷰기능 구현||[http://shop.naver.com/spigen/products/218735027 구입]||
현재 넥서스 5 전용으로 4가지 제품이 출시되었다. 그 중에서 Zerolemon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 대신 두껍고 무거운건 별 도리가 없다.]
1. 사용시간 증가: 넥서스 5를 최적화할 경우, 화면을 켠 상태에서 5~6시간을 연속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3500mAh 용량이 더해지면, 약 2배 시간을 버틸 수 있다. 참고로 zerolemon 배터리는 3.8V에서 5V로 승압하는 과정에서 전력이 손실된다. 결과적으로 전력량은 넥서스5의 2300mAh와 엇비슷하다.
1. 기기 보호: 충격에 강한 러기드(rugged) 덕분에 갑작스럽게 떨궈도 안전하다. 케이스 넥서스5 전면부 보다 케이스가 2~3mm 높게 설계되어 있어, 화면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1. 배터리만 분리해서 휴대용 충전기로 활용할 수 있다.
1. 버튼부: 전원 버튼 쪽 마감이 완벽하지 않아 버튼 눌리는 느낌이 적으며, 버튼 이외의 부분을 눌러도 켜진다.
1. 배터리 출력이 5V 1A라서 충전속도가 느리다. 배터리 용량이 20~30%일때 미리 충전 버튼을 누르자.
=== 충전 ===
* 무선 충전기
1. 케이스가 너무 두껍다면 충전이 잘 안된다. 충전이 잘 되는 거리를 알아보자.
1. 추천: LG WCP-300(패드, 6만원), WCD-800(거치형, 8만원), 넥서스 무선 충전 패드(자석 내장, $49.99)
* --고속 충전 케이블 : 넥서스5는 PC와 일부 휴대용 배터리로 충전할 경우, 속도가 유난히 느리다. 이때 2X faster charger과 같은 고속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야 된다는 소문이 있다.--
LG전자 정식 서비스 센터의 배터리 교체 비용은 28,500원
- 대전 . . . . 24 matches
* 대훈서적 : --홍명상가, 대전 타임월드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대전 고유의 대형 서점.-- 아쉽게도 인터넷 서점에 밀려 파산.
* 계룡문고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삼성샘명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서점이다.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다. 예상 외로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mare1130&logNo=150163403326 규모 면에서는 왠만한 대형서점에 밀리지 않을 듯]. 한쪽에는 카페가 있어 계산을 마친 책을 가져와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영풍문고 : 대전복합 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서점. 내부가 굉장히 널찍하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서점 중앙에는 카페가 있어 책 고르다가 아픈 다리를 쉬게 하거나, 배를 채울 수 있다. 구입한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바로 위층에 있는 CGV에 영화보기 전에 시간 떼울 겸 들르는 사람이 많다.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ariboucafe&logNo=110159563164 (참고) 대전 대형 서점 정보]
*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use&bo_style=view&wr_id=484637 대전지역 큰 서점 문의전화 후기 (영풍문고 대전점, 계룡문고, 타임문고)]
* 한밭도서관: 대전 최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 최대 규모 도서관. 시험기간이면 중고,대학생들이 빽빽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 유성도서관: 대전국립과학관 뒤에 위치하고 있는 소규모 도서관. 근거리에 산다면 책을 빌리거나, 공부하기 참 좋다.
=== 대전 내 ===
* --대전 엑스포, 꿈돌이 동산-- 폐쇄 예정. 드라마 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라고. 관광도 할 수 있을 듯? 참고로 꿈돌이 동산 입구 근처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웨딩홀이 있다.
* 대전 국립과학관: 기본 전시관은 무료. 데이트 or 가족 나들이 장소로 딱! 어릴 적에 질리도록 방문한 사람이라도 한번쯤 재방문해 보자.
* [http://star.metro.daejeon.kr/ 대전시민천문대]: 토요 별 음악회, 금요 별 음악회 & 시낭송회, 아스트로 갤러리
=== 대전 근교 ===
예전보다는 매우 많이 늘었다. 동네를 산책하면 5~7군데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http://www.daejeon.go.kr/dj2009/tour/sights/01/sights.01.000.action 대전명소 12선 (대전 광역시청 제공)]
* [http://djfoodwine.com/?p=4571 대전 명소 7선]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24 matches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시스템의 지속과 발전, 진화의 문제는 결국, 어떻게 하면 이 싸이클을 끊임없이 부드럽게, 면면히 이어지도록(참여 객체들이 멸종하지/전체이주/해산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와,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 또, 이 획득된 문화와 패턴을 다음 싸이클까지 축적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참여 객체들이 물리적으로 계속 남아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하는 것이 핵심이다.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오라클과 MSSQL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질문2>''' 여러가지 연관은 안되지만 소소한 궁금증들... 이 원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 말씀이지요? ''네.'' 하지만 번호에 따라 시간순서적으로chronologically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변화발전해가는 거지요? ''네.'' [위키위키]는 여기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에 해당하는 시스템인가요? ''네.'' 만일 앞의 질문에 다 예스라면 마지막으로 덧붙여 궁금한 건 이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발명 내지는 진화해온 순서도 역시 이런 가요? ''일반적으로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가 대중적인 워드보다 먼저 나온 것인가 말입니다. ''네.'' 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네. 그렇습니다. 또, 완전히 정형적인 틀로 오인을 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에 일부러 어긋난 듯 그린 의도도 있습니다.[[HTML(</ul>)]]
시스템의 변화주기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유년기 - 청년기 - 장년기 - 노년기.'' 인류문명의 발달사도 비슷하다는 느낌. 지금은 고자동고유연(長)의 시대? ....나선형 이미지가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전진호]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이부분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가요..?? 저한테 이 자동/유연 그래프는 싸이클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이네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쉬운말로 해주실수 없을까요? 참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동/저유연 이후의 부분은 어떻게 되어서 싸이클을 이루는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한차원 높은 자동성과 유연성이라는 것이 예로 들어주신 문서편집기의 경우에는 어떤것이 될런지.. 혹시 한 시스템에서 이 싸이클은 한번만 도는것은 아닐까요..?? --[김정욱]
고자동이고 저유연성에서는 기능이 한계가있고 전문가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필요에 따라 저자동저유연성으로 간다고하는 부분에서 고자동저유연에서 저자동저유연의 상태로 간다는 부분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동고유연이나 고자동고유연상태로 넘어가지 않을까요? 꼭 저자동저유연상태로 넘어가지 않을꺼 같습니다. --[으하]
이를테면 사용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에이전트(MS 오피스의 도우미)가 있습니다. 사사건건 작업에 불편을 가져오는 이 에이전트는 고자동 저유연성 상태입니다. 문서를 작성하다 드디어는 화가 나서 에이전트를 아예 꺼버리겠죠. 저자동 저유연성 상태입니다. 자동성의 증가로 손실되는 부분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저유연성이라도 전문가는 고자동보다 저자동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이 저자동 저유연성 상태가 매우 짧을 수는 있겠지요. --DaNew
DeleteMe 옛한글이라면 현행 두벌식이나 세벌식 모두 뜯어 고쳐야 합니다. 옛한글에 대한 세벌방식은 김경석 교수의 자판이 이미 제안되었으며, 기계화 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두벌식을 기계화하면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작동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되죠. --[고무신]
- GuestBook/2013 . . . . 23 matches
저는 얼마전 여기서도 질문하고 요즘은 모니위키 개발자 페이지에서 계속 질문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댜
전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데 저희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찾기가 되게 힘들어서 얼마전부터 위키에 자료들을 모으고 있어요~
전 php같은건 고사하고 html css등등도 하나도 몰라서 다른건 응용도 못하고 매번 모니위키 마크업만 가지고 씨름하다보니 쉽게할수있는것도 잘 몰라서 헤매고 결국 여기와서 바보같은 질문이나하고 그러네요ㅜ
{{{$use_sectionedit=0;\}}}을 찾아서, 값을 1로 변경하면 됩니다. 하지만 일단 수정을 시작하면 전체를 건드릴때가 많아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 [파초] [[DateTime(2013-10-11T04:08:51)]]
근데 위키 분양은 이미 한참 전에 끝난 거 같아서 아쉬워요T_T
{{{#!blog 산소 2013-08-02T23:08:58 파초님 모니위키 어떤 버전 쓰세요?
저는 1.1.6 CVS 버전 쓰다가 1.2.1 업데이트 스냅샷 버전으로 바꿨는데
TitleIndex 매크로가 목록을 전혀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불편하네요.
검색 기능에 제한은 없습니다. 보통 찾기에서 단어나 문장을 넣고 검색하면 1차적으로 제목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 뒤 검색 결과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 다음에 전체 검색을 진행하게 되죠.
서버 문자셋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치 설정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서버측에서 문자셋을 강제로 iso-8859-1로 지정하고 있네요. 모니위키는 이것과 전혀 상관 없이 $force_charset=1; 옵션을 써서 기본 문자셋을 강제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WkPark [[DateTime(2013-05-22T12:10:09)]]
1. [http://memorecycle.com/wiki/monisetup.php 모니위키 환경설정 페이지]를 보면, 여전히 charset=iso-8859-1 이라고 표시되지만, 웹페이지 소스에서는 charset=utf-8라고 멀쩡히 출력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예전에 개발자님께 문의를 해보니, 모니위키 사용에는 큰 문제없는 메시지라고 하더군요. -- [파초] [[DateTime(2013-05-10T07:26:15)]]
전 [:"모니위키/.htaccess" .htaccess]를 조금 더 건드려 볼 생각입니다. 그것도 안되면 GG -_-;; -- [파초] [[DateTime(2013-05-10T07:27:11)]]
모니위키 전체를 한글화하려니 엄청난 삽질을 각오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떡해야 할지 난감할 따름이네요. 저도 일단 임시방편으로 상단 메뉴만 한글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어 로케일 설정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인 것 같은데 서버 로케일 설정이 바뀐 건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수요일부터 갑작스럽게 로케일이 바뀌어 있으니 참 이상할 따름이네요 =_= -- 산소 [[DateTime(2013-05-10T23:53:20)]]
1. 로케일 : ./locale/ko, ./locale/ko_KR[* 모니위키 1.1.4 버전에서 가져옴]
$lang='ko_KR';로 설정하니 이번에는 로케일이 ko_KR.UTF-8로 표시되지만, 여전히 메뉴는 영어로만 나타납니다. [[크롬]], [[Firefox]], [[오페라]], [[IE]]모두 동일한 화면이 나타납니다. -- [파초] [[DateTime(2013-05-15T11:51:05)]]
근데 디버깅 하기도 전에 갑자기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네요.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요 -_-; -- 파초 [[DateTime(2013-05-20T15:12:48)]]
안녕하세요, 금방 모니위키를 접한 초보인데요 윈도우7에 1.1.5릴리스를 압축해서 설치하면 문제가 있나요, 일단 페이지 접속은 되더라구요. 그리고 윈도우에서 1.1.5릴리스 버전 백업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1.1.6 CVS (20100910) 버전 기준입니다. 이후 버전은 변경된 부분이 많아서 모르겠네요. -- 산소 [[DateTime(2013-03-25T12:18:46)]]
- Nexus 5 . . . . 23 matches
출시 초기에는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해서 구입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주시해야 했지만, 14년도에 들어서는 맘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2가지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다.
카메라에는 G2와 같은 OIS가 적용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킷캣 4.4에서는 기본 카메라 S/W가 요상해서 사용자들의 원성이 자자했으나, 4.4.1 버전부터는 문제 대부분(색감, 느린 AF 등)이 해결되었다. 기본 구글 사진 App에서 HDR을 지원하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쓸만한 넥서스5의 최대 단점은 바로 얇은 두께를 위해 희생된 '''배터리'''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진동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따로 휴대용 배터리를 챙겨야 한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 진동은 루팅해서 더 강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오십보백보 수준이다.
2015년 9월 29일에 [http://www.cnet.com/news/google-will-hold-nexus-smartphone-event-on-sept-29-in-san-francisco/ LG전자 넥서스5 2015, 화웨이 넥서스 6를 발표할 예정이다.]
15년 1월 31일 현재 최신 버전은 롤리팝 5.0.1. 베타 버전에서 알려진 문제점들은 대부분 개선이 되었으나, 아직도 메모리 & 배터리 누수 & 미묘한 랙과 같이 조정해야할 것들이 남아 있다. 이 부분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킷캣으로 복귀하는 유저들도 다수 있다.
* 배터리 커버 : 뒷면에 4개의 둥글고 납작한 철판이 내장되어 있다. 덕분에 LG무선충전기 위에 올려놓으면 철썩 달라붙는다.
루팅 프로그램이 지시하는 대로 진행하면 된다. ADB 드라이버, USB 디버깅 체크, 미디어 기기(MTP) 체크 해제 정도만 알고 있다면 크게 어려울 건 없다. 마지막 단계인 Root 버튼을 누르기 전에 꼭 "custom recovery 설치"를 선택하자. 이게 있어야 나중에 롬, 커널을 변경할 수 있다.
1. 반응 속도 향상: 플라시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확실히 다르다. 궁금하다면 멀티태스킹 버튼을 눌러보자.(Dalvik: 터치....반응/ Art: 터치.반응)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다시 달빅으로 전환해라. [[SSD]]사용하다가 [[HDD]]로 복귀했을 때의 느낌을 받을 것이다.
>> Root explorer로 /system/media/audio/ui/camera_click.ogg 파일의 접근 권한을 다 꺼버리면, 카메라와 관련된 소리는 전부 꺼진다.
Q: 내가 사용하는 Custom rom의 최신 버전이 공개되었다. 꼭 공장초기화를 하고 설치해야 하나?
A: --해외와 국내의 NFC 방식 차이 때문에, 국내에서 티머니 사용이 불가능하다.-- 자체 app으로는 할 수 없으나, 충전소에서 버스카드 충전하듯이 올려놓으면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andro&wr_id=201949 외산폰인 Sony Z2에서는 충전은 되는데, 사용할 수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 넥서스는 소니랑 방식이 틀려서 되는걸까, 아니면 원래 안되는 게 맞을까???
Q: 배터리가 너무 빨리 방전된다. 해결 방법은?
그걸로 부족하다면 배터리 절약에 특화된 Custom Rom / Kernel을 바꿔보자. 최후의 방법으로 Art 전환이 있다. 일부 App을 사용할 수 없지만, 퍼포먼스 향상 및 배터리 절약에 살짝 도움이 된다.
A: LG SVC Center에서 배터리 커버를 약 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무선충전&NFC 모듈이 내장되어 있어 비싸다.] 그 돈이면 케이스를 하나 더 사는 게 낫다.
A: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걸 선택하자. 또한 1달 전에 많이 추천하던 거라도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언제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고르는 게 좋다. 잘 모르겠다면 넥서스5 커뮤니티에 질문하자. [* '전 자질구레한 기능보다는 순정처럼 깔끔하고 빠른게 좋아요.', '최대한 많은 기능이 있고, 모든 옵션이 한글이었으면 좋겠어요', '배터리 효율성이 최고인게 좋아요~' 등등.]
A: 완전히 다른 커스텀롬을 설치할 때는 '클린 플래쉬'로 시스템을 공장 초기화 시켜야 한다. 커롬의 버전만 올라갈 때는 그대로 덮어 씌우는 '더티 플래쉬'로도 충분하다. ([http://ajgupta.github.io/android/2015/02/22/Difference-between-clean-flash-and-dirty-flash-Android-custom-ROM/ 참고])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25999&sca=&sfl=wr_subject&stx=%EB%84%A5%EC%84%9C%EC%8A%A4 구글, 넥서스 무선 충전기 미국과 캐나다에 $49.99 가격으로 발매 (2013.11.20)]
- DC-G9 . . . . 22 matches
Namu:"파나소닉"에서 제조, 발매한 전문가용 Namu:"마이크로 포서드" Namu:"미러리스" [[카메라]].
||디스플레이||3인치 회전식 LCD(3:2 비율)[[br]]104만 화소(720x480xRGB), 정전식 터치패널||
||셔터||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전자 셔터[[br]]전자셔터 1/32000s~ / 기계셔터 1/8000~60s+벌브, 동조속도 1/250s||
||연속촬영||AF/AE고정 최대 60fps, 동체추적 최대 20fps (전자셔터)[[br]]AF/AE고정 최대 12fps, 동체추적 최대 9fps (기계셔터)||
||기타||마그네슘 외장, '''방진방적''', 세로그립 지원[[br]]헤드폰 장착(3.5mm 잭) 가능, Wi-Fi, 블루투스 내장[[br]]USB 충전||
* 전면 왼쪽 스위치가 유용하다. 기본 옵션은 무소음 on/off이다.
* 배터리 유지시간은 적당하다. 외기온도 5~10도 / 기계셔터 / EVF 120HZ / 노출 브라케팅 촬영 조건으로 약 450컷을 촬영하니 배터리가 1칸이 남았다. 여행할 때는 추가배터리 1개는 꼭 챙겨야 할 것이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 파나 정품 배터리 충전기가 있으면, 외부에서도 방전된 배터리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바디 충전이 가능하지만, 파나 정품 케이블이 필요해서 번거롭다. (일반 USB와 포트 규격이 다르다)
1. [재생(Playback)], [AF/AE Lock], [Right Arrow]을 누름과 동시에 전원을 켠다. 전원이 완전히 켜질 때까지 손을 떼지 않는다.
1. 영구 서비스 모드 진입을 위해, [재생(Playback)], [AF/AE Lock], [Up Arrow]을 누름과 동시에 전원을 끈다. 화면에 노란색 느낌표가 뜨면 성공!:
* 무음모드: off 선택 시, 전자셔터만 사용함
* 전자음: 비프음 볼륨 off / 전자셔터 볼륨 off
* 전자 셔터를 사용하여 18fps와 같은 빠른 속도로 촬영할 때 더 나은 AF 성능
* 전자 셔터 사용시 더 많은 롤링 셔터 및 밴딩 포함
- Ricoh GR . . . . 22 matches
2012년에 출시한 소니 RX100과 종종 비교되곤 하는데, 지향점은 완전히 다르다.
1. 3가지 사용자 모드: 스냅/야간/여친전용/풍경 등 자신의 목적에 맞게 설정을 조합, 지정할 수 있다.
1. 핫슈 지원: 리코 전용 플래쉬를 비롯한 다양한 3접점 플래쉬를 사용할 수 있다.
1. --[[EYE-Fi]] 정식 지원 : 메뉴에서 on/off, 전송 방법 선택 가능-- Eye-Fi 서비스 종료
1.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소화하는 데 시간이 제법 걸린다. 익숙해지면 능수능란하게 모드를 변경하며 촬영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P, Av, Tv모드, 스냅, 접사 정도만 사용할 것이다.
* [[줄임말(MF Manual Focus)]] : P모드에서 MF를 선택하면, 상단부 조그 다이얼을 회전시켜서 초점을 수동으로 잡을 수 있다. --30cm 이내로 초점잡을 때는 피사체가 선명해지는 게 눈에 보이지만, 초점 거리가 30cm를 초과했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다. 디스플레이가 작아 초점이 제대로 잡혔는지 헷갈릴 것 같다.-- Focus assist 기능을 이용하면 피사체의 윤곽이나 컨트라스트가 강조된다.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no=4576 GR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2.03 (확장) 출시]--
* --[http://pentaximaging.co.kr/mall/customer/bbs_view.asp?bbs_idx=980&bbs_code=12&bbs_class=&bbs_search_type=1&bbs_search_word=&page=1 GR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3.00 (2014.01.23)]--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f_grist&divpage=4&no=17365&category=3 GR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4.00(2014.06.05)]--
* [http://www.pentaximaging.co.kr/mall/customer/bbs_view.asp?bbs_idx=2261&bbs_code=12&bbs_class=%C6%DF%BF%FE%BE%EE&bbs_search_type=0&bbs_search_word=ricoh%20gr&page=1 GR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5.01 (2016.06.24)]
|| 전원
리튬 배터리 및 니켈수소(NiMH) 충전용
|| 절전 기능
전원이 꺼지고 2분 후에 대기 모드에 들어갑니다.
대기 모드에서 약 30분 후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60분 후에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약 4.7초 (니켈수소 충전용 배터리)
||SLAVE1, SLAVE2 전환식
1. 행사용 스냅 : TTL / M mode / 5.6F / 스냅 1.5m / ISO100~400 / 1/125 / Raw. 리코 GR은 어두운 곳에서 AF가 느리다. AF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초점을 스냅으로 전환하고, 거리는 1.5m로 맞춘다. 거리는 여러번 테스트를 통해 몸에 체득시키고, 상황에 따라 조리개를 조이거나 풀어서 초점이 흐려지지 않도록 한다.
=== 배터리&충전기 ===
- Animation . . . . 21 matches
1. DARKER THAN BLACK ~외전 (OVA/2009)
1. '''Full Metal Panic! 후못후'''(외전/2003)
1. '''Full Metal Panic! 한가한 전대장의 하루''' (OVA/2005)
1. '''[["기동전사 건담 00"]]''' (2007~2009)
1. '''[["기동전함 나데시코"]]''' (1996~1997)
1. '''Namu:"기동전함 나데시코 -The Prince of Darkness-"''' (1998)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2011) {{|나이가 들면서 마법소녀물의 허구성과 뻔한 내용 전개에 핀잔을 주곤 했는데, 이 작품은 그런 요소를 철저하게 깨부수고 있다. 지나치게 현실적, 충격적인 면모가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 일본의 모 의원이 말한 것처럼 성인이 꼭 봐야할 작품. 아니, '''성인이 아니라면 충격적인 장면만 기억에 남을 속 깊은 작품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고 중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감상하자. 용두사미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 뭉클해지는 결말은 정말 만족스럽다. '''명실상부 2011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See also [http://akanalantm.blog.me/60129009295 마도카 웹코믹])|}}
1. 혼자만의 전쟁 (OVA)
1. 비록 PC 전용이기는 하지만,...미리 15만원짜리 스피커를 준비해놓은 덕분에 한층 더 즐겁고, 가슴 찡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때 맞춰 자리를 비워준 룸메이트에게 감사를.
1. Namu:"나만이 없는 거리" (2016):시그널, 나인 등의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스릴러+성장+판타지. OP/ED, 연출, 성우 연기, 내용 전개, 작화 등 버릴게 하나도 없는 멋진 작품이다. 12화라는 짧은 분량 때문인지, 잘려나간 소소한 부분이 아쉬울 따름. 이 작품이 맘에 들었다면, 만화 원작도 꼭 읽어보자.
1. Namu:"너의 이름은"(2016):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이전작과 달리 대중성을 염두에 둔 작품으로 보임. 생략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최대 단점. 그 빈틈을 소설, 만화로 메꿀 수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1. 미츠도모에(1기/2010), 미츠도모에 증량중(2기/2010) {{|귀엽고 막나가는 3쌍둥이 자매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애들답게(?) 무지막지한 모습의 말썽쟁이들이 등장하는데, 극 전개 과정이나 중간중간 등장하는 아이캐치는 미나미가를 연상하게 한다.|}}
1. 슬레이어즈 완전무결 (Movie/1995)
1. '''전뇌코일'''
1. '''Anha:"절원의 템페스트":''' [[Rating(5)]] {{|결말보다는 전개과정 자체가 너무나도 흥미진진했던 작품. 오랫만에 햄릿과 템페스트를 읽어보고 싶어졌다.|}}
1. Namu:"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016):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유사한 소재의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와 주인공의 처절한 몸부림이 인상적이다. 다른 이세계물과는 달리, 주인공의 처절하고도 눈물이 나오는 고생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 특징. 마녀에 대한 전설, 왕위를 놓고 벌이는 쟁탈전, 용에 얽힌 이야기 등 뭔가 복잡한 뒷설정이 있는 듯하다.
1. Namu:"아카메가 벤다": 충격적인 전개가 인상깊었으나, 아쉬운 점이 많은 애니메이션. 원작이 더 낫다는 평가가 있음.
1. Namu:"유녀전기": 환생 + 착각 + 밀리터리. 원작 소설 삽화 / [[만화]] / [[애니메이션]] 사이의 캐릭터 디자인이 천차만별. 1기 초반의 충격적인 전개가 나름 만족스러웠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평이함을 느끼고 있다.
1. Namu:"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정식 한글화 발매한 Namu:"슈퍼로봇대전 V"에 등장한 작품이라, 따로 찾아봄. 자극적인 B급 애니라는 평을 들었으나...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 Windows7 . . . . 21 matches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2011.02에는 서비스팩 1이 발표되어, Windows7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전 버전의 Windows에서는 서비스팩을 설치하기 전에 시스템을 깨끗하게 포맷해야 했지만, Windows7에서는 그냥 사용하던 시스템에 설치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2011년 후반에는 넷북 등에도 설치할 수 있는 저용량 버전을 [[Torrent]]에서 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버전의 트윅 버전이 떠돌아 다닌다.
* 1GHz 이상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 Windows7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2~3GHz 정도의 CPU를 갖춰야 한다. Windows7에서 필요없는 구성품을 제거한 Micro, Nano 버전의 경우 펜티엄 초기 PC에서도 실행에 문제가 없다.
* Windows7에서는 전체적인 안정성과 더불어 세세한 인터페이스 개선이 눈에 띈다.
* 7zip : 64비트 전용 있음
* winrar : 64비트 전용 있음
* '''NAS Navigator''' :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NAS. 제작사인 버팔로 홈페이지에서 windows용 client를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잘 된다. 이전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접속 불가능 에러가 나왔다. [http://www.buffalotech.com/support/downloads/ 버팔로 support/download]
* [http://memorecycle.com/2867104 Windows7에서 구버전 Matlab 실행하는 방법]
* 테마를 윈도우즈 고전으로 변경한다.
* [http://recluze.wordpress.com/2009/07/30/matlab-7-under-windows-7/ Matlab 7 under Windows 7]에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Matlab 폴더안의 Java를 최신버전으로 바꿔놓는다.
A5. 지포스 2mx, 4 Ti등과 같은 구형 그래픽 카드는 Windows7 전용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해당 그래픽카드가 출시되었을 당시의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1. Forceware 6x.xx 버전 다운
- 사라진 대륙2 . . . . 20 matches
{{{{color:red}수 년 전에 운영이 중단}}}된 머드게임. 단군, 조선, 중세 유럽, 그리스, 이집트 등등 잡다한 세계가 짬뽕되어 있다. 머드게임 답게 모든 커맨드는 텍스트로 입력해야 하며, 모든 상황도 텍스트로 출력된다. 고렙이 되면 삽살이나 로시난테 등의 애완동물을 타고 다닐 수 있는데, 이 애완동물은 장비도 착용가능하며 주인과 같이 공격도 한다. ...물론 공격하다가 반격받아서 죽을 때도 있다;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은 곧 잊혀지는 법, 잠시동안 시끄러웠을 뿐 사람들은 토론에 지쳐 또다시 현실의 모든 일은 전설이라 불리 우고 신화라 칭해지는 이름으로 묶어 버렸다. 어느날 섬이라 불리기에는 너무나 크고 오히려 대륙이라 불릴만한 섬 하나가 또다시 나타난 공간 속에 휘말려 사라질 때까지도.....
일부 사람들의 기록에 그것이 아틀란티스라 불리웠다는 내용이 있을 뿐 그것의 정확한 이름, 내용, 위치 모든 것이 불가사의 자체였고, 자신들이 논리적이라 주장한 사람들은 갑작스런 지각변동으로 그 대륙이 가라앉았다고 주장하고 그 논리의 근거를 짜맞추기에 급급했을 뿐이었다. 세상의 신화와 그 전설은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고, 처음에는 현실이었던 그 일들은 하나씩 첨가되고 변형되어졌고 후세 사람들은 그냥 허황된 이야기 거리일 뿐이라 여겼다.
이제 이 세상은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과 실존, 실용이 강조되는 시기가 되었고 신화, 전설 따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따돌림 당하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공허한 공간은 이따금씩 이 세계를 스쳐갔고, 하나씩 사라져가는 생물과 물건이 있었다. 얼마 후에는 그나마 있던 동요의 빛도 사람들에게서 사려져 버렸다.
평범한 한 사내가 있었다. 주위에서는 그의 이름을 잘 모를 정도로 평범한, 사이버 세계에선 '치우천황'이란 아이디를 곧잘 사용했지만 오히려 현실에선 동떨어져 버린... 그렇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현실세계에선 그의 존재가 희미했고, 사이버 세상에선 그의 실체가 없었다. 컴퓨터에 관해선 그런대로 잘 알고 있었지만 해커는 아니었다. 단지 생활의 일부분일 뿐... 어느날 실수로 입력해 버린 URL이 오류 메시지 대신 의미를 알 수 없는 도형들을 화면에 잔뜩 뿌리기 전까진....
이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자 그는 미친 듯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도서관을 훑어 다녔고, 그게 잘 안되면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해킹 기법을 모조리 사용해서 정보기관을 찾았다. 그렇지만 어디에도 그 문자는 존재하지 않았고, '이젠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 그의 모니터에는 한마디 메시지가 흘렀다.
그 여행 도구를 오래 전에 포탈이라 부른 사람이 있더군.'
'혹시 아틀란티스 인가? 전설 속의?'
'전설이라.. 그 쪽에선 그런 것을 그렇게 부르는가 보군. 하지만 그 섬은 아틀란티스는 아니라네.
* 전사: 근접 스킬 보유
쉽게 풀이를 하면, 온라인에서 문자전송을 기반으로 여러 사람들이 같이 플레이를 하는 게임입니다. 사용자는 게임내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하고 능력치를 부여받습니다.
그래픽 머드는 텍스트 기반의 머드게임에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가미시켜서 만든 온라인 게임입니다. 텍스트 머드는 그래픽 머드와 같은 화려한 그래픽은 없지만, 소설과 같은 메시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그래픽의 제한된 의미 전달 이상의 상상력을 사용자에게 전달 합니다. 그래픽 머드를 영화에 비교를 할 수 있다면, 텍스트 머드는 소설에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은 볼때는 다양한 볼거리에 재미가 있지만 다 본 후에는 왠지 허전함을 느끼고 무엇을 보았는지 모를때가 많이 있지만 소설을 읽으면 영화와는 다른 상상력의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 머드 또한 소설과 같은 풍부한 상상력을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 [http://web.archive.org/web/20031207063727/www.mud114.com/main.asp 서비스 당시의 홈페이지 모습] : 예전 홈페이지 모습과 도움말, 게시판 등을 볼 수 있다.
* [http://www.pstock.co.kr/newmirae/stock/comir/comir_view.asp?num=723 제작사? 소개]:전자상거래 전문이었던 (구)갤럭시 게이트와 온라인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신)갤럭시 게이트가 동일한 회사인지는 불명.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20 matches
아래 내용은 --http://seereal.org--에 게재되어 있던 것을 무단으로 퍼온 것입니다.[* 운영이 중지되기 전에 황급하게 복사했다.]
시작하기 전에 이걸 명심하세요.
우선 그전에, 왜 이걸 통합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블로그와위키]를 읽어주세요.
제가 올린 버전에서는 저 {{{[##_title_##]}}} 부분을 <img src="./images/title.gif">로 바꾸어서 로고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저처럼 이미지를 쓰실 거라면 이미지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해당 스킨 폴더의 images폴더 아래에 업로드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수정한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과정을 전부 따라해서 블로그+위키를 정말로 구축하셨습니까?
{{|헉, 전 그냥 수동으로 '목차'라고 쓰고 글자크기를 키워야 되는 줄 알았는데, 알려주신 문법 쓰니까 알아서 목차형성 되고 숫자도 매겨지고 배열도 보기 좋게 정렬되네요. (일일이 수동으로 글 쓴 나는 바보인가-_-;;;) 전 글쓰기 창에 나와있는 기본문법 밖에 몰라서 저런 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위키의 문법이란 모르면 복잡하고 알면 간단한 거군요.(어디 정리를 해놔야겠네요) 아 참 h태그 조정하는 것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한테 맞게 수정해서 써야겠어요.^^ -- 다소 [[Date(2009-05-20T13:03:26)]]|}}
아, {{{[[TableOfContents]]}}} 팁 하나. {{{[[TableOfContents(simple)]]}}}이라고 쓰시면 목차의 문장 전체에 링크가 걸려요. (simple)옵션을 쓰지 않으면 숫자에만 링크가 걸려서 매우 쪼잔하게 클릭을 해야 함... '''20090520'''
see also는 수동입니다. 그냥 {{{see also [블로그삼매경] }}} 이런 식으로 끝에다가 덧붙이는 거에요. 이것도 수정해서 보시면 보여요. 기본적으로 페이지 수정을 했을 때 보이는 것들은 전부 수동으로 하는 것이고, 대괄호 두개로 감싸인 것들은 플러그인이라고 보시면 돼요. 대괄호도 없는데 그냥 나타난다...(코멘트 매크로처럼)면 config.php에서 제어하는 거구요.
이건 {{{[[PageList(블로그)]]}}}라고 하면 제목에 '블로그'라는 단어가 들어간 페이지를 전부 찾아주고, {{{[[PageList(블로그.*)]]}}} 라고 하면 '블로그'로 시작하는 페이지들을 전부 찾아줘요. 글 끝이나 중간에 덧붙이면 경우에 따라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네요.
{{|야호~ 점심 드셨어요? 전 배불러요. 배통통. :-)
앗 저도 senza님 위키 알아요. 구글링 하다 찾아냈는데 즐겨찾기 해두고 종종 검색해보고 도움 얻고 있지요. 그리고 이미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http://soomsori.net/moin.cgi/_c0_a7_c5_b0_b9_ae_b9_fd 여기]도 굉장히 도움 많이 되었어요. 모인모인이라 모니위키랑 문법이 좀 다른 경우도 있는데, 매크로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개념 잡는데 좋더라구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위키에 대한 정리를 잘 해놓으신 분들이 예전보다 많더라구요. 2년 전엔 도무지 검색해봐도 모르겠어서 포기했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틈만나면 위키를 하고 있습니다. 중독 심해요 이거...^^;; -- [daso] [[DateTime(2009-05-22T03:47:55)]]|}}
전 맨땅에 헤딩해가며 배워서 군데군데 이빠진 데가 많은데, 다소님 위키 가보니까 저는 모르는 것도 구현해놓으셨더라구요. 대체 '고칠 수 없는' 페이지는 어떻게 만드는 겁니까?
로컬 타임 설정은 글 달기전에 재설정 해봐도 안 돼서 덧글로 남긴건데, 설정하고 저장하는 걸 깜빡 한거 있죠.-_-; 저장해주니까 제대로 출력되네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SeeReal님 위키 보면 [InterWiki]에 예전 린스페이스 아이콘이 추가돼 있고 홈페이지에 연결하면 그 아이콘이 보이게 돼 있잖아요? 그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아이콘 추가야 그냥 FTP에 올리면 되겠는데, 그 아이콘이 인터위키 방식으로 주소와 연결시키는 걸 도통 모르겠네요. 어느 파일을 수정해줘야 할지... -- [daso] [[DateTime(2009-05-24T21:23:42)]]|}}
음 그런데, 예전에 rinspace.com 할 때 제가 권한 설정을 좀 조정했었어요. 페이지 수정은 특정 아이디를 가진 사람만 할 수 있게 하고, 대신 덧글은 아무나 달 수 있게 하고요. 그렇게 하려면
//수정 전
- OptimusVu . . . . 19 matches
1. 후면(800만 화소, BSI-이면 조사 센서) : 어플을 실행하자마자 초점을 자동으로 잡는다. 다른 옵티머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으로 터치한 지점에 초점을 맞춰준다. 이면 조사 센서 덕분에 살짝 어두운 실내에서도 잘 찍히며, 셔터랙은 0.1~0.5초 정도 있다. 드디어 카메라가 들어갔다는 평가를 받는 LG G2 이전 제품이라, 화질은 여전히 저질이다.
1. 전면(200만 화소) : 셀카 전용 옵션을 이용하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기에 여자들이 선호할 것 같다. (관련 글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65225&page=2 셀카찍기 좋은 스맛폰, 옵티머스 뷰])
* 자체 절전 모드 : 배터리가 일정 하한선으로 떨어졌을 때, Wifi / 동기화 등의 배터리 먹는 기능이나 모듈을 자동으로 꺼준다.
1. 시간당 10% 가량 소모된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서 계속 사용할 경우 빠르게 방전된다. 배터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자주 충전하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따로 장만하는 게 좋다. 한때 정품 대용량 배터리 얘기도 있었지만, 루머에 그쳤다. [http://mdy2.tistory.com/336 배터리 개조해서 사용 시간을 늘릴 수]도 있으나,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자.
1. 휴대성 : 이전에 사용하던 4인치 [[옵큐2]]는 한 손에 쏙 들어가서 편했는데, 옵뷰는 휴대폰보다는 얇은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 좀 묘하다. 예전에 애용하던 PDA가 연상된다. 케이스를 씌우면 바지 주머니에도 넣기 힘들다.
* 러버듐 펜 : 끝이 둥글고 단단하다. LG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정전식 펜으로, 옵뷰 이외의 제품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스크린에서는 터치가 잘 되지만, 하단의 하드웨어 버튼에서는 인식하지 않는다. 다른 정전식 펜과는 달리 접촉 면적이 매우 작기에 버튼부에서는 인식이 안된다고 한다.
* 통신사 app : 루팅 후 반 이상 삭제해 버렸다. 날씨, 뉴스, 전원관리 위젯, 사용자 설명서 등등. 젤리빈부터는 환경설정에서 '사용중지'상태로 바꿀 수 있다.
* Root Explorer : 루팅 필수 app. 시스템 파일을 수정하려면 유료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 Holo Launcher HD : 젤리빈 전용
* '''CliANN''' : [[클리앙]] 전용 앱
젤리빈 설치 이후 환경이 꽤나 쾌적해 졌지만, 여전히 버벅거림은 날 괴롭히고 있다. 루팅&최적화를 해야 [[아이폰]]5S가 나오는 시점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 --2012 상반기에 선보인다는 4000mAh 대용량 배터리 사용-- 굳이 필요없을 거라며 LG전자에서 만들지 않기로 발표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67604&sca=&sfl=wr_subject&stx=%EB%B7%B0 관련 글])
1. 배터리를 70~80% 이상이 되도록 충전
1. 스맛폰 전원 off > 볼륨 UP 누른 상태에서 usb를 pc에 연결 > pc에서는 드라이버가 설치되며, 스맛폰 화면에는 Download mode라는 표시가 나타난다.
- Starhost . . . . 19 matches
2012-07-31에 [http://www.starhost.co.kr/xe/index.php?mid=hosting_notice&document_srl=547417 호스팅 중단 공지]가 올라왔다. 8-31에 전면 중단 되며, 유료 사용자들은 남은 기간에 따라 환불을 해준다고 한다.
1. 월 트래픽 제공 : 한국의 대부분의 호스팅 사이트에서는 일일 트래픽을 적용하고 있기에, 하루치 트래픽을 다 사용하면 24시가 지나기 전까지는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다.[* 일부 업체는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쿠폰을 주기도 하지만, 일일이 사용하기는 불편하다.] 하지만 스타호스트에서는 월 트래픽을 제공하기에 보다 유연성 있는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다.
1. 홈페이지를 만들고, 1달 안에 사이트 홍보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으면 일시중지 및 삭제 대기상태로 전환될 수 있다.
1. 홈페이지의 기본틀이 있지만 전혀 운영되어 지지 않고 트래픽이 없는 계정
[[Date(2010-07-17T12:43:24)]] : 여전히 조용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블로그나 위키에 자주접속하는 건 아니지만, 95일 동안 접속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 그리고 siteworx라는 제어판이 주는 이점이 상당하다. 예전에는 ssh나 FTP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제어판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남은 270일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3년어치를 연장할 것이다.
[[Date(2010-10-22T03:41:33)]] : 모종의 조치가 취해졌는지, 이전보다는 사이트 속도가 빨라졌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가끔 딜레이가 있지만, 호스팅 서비스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Date(2010-11-12T01:14:36)]] : [http://www.starhost.co.kr/xe/hosting_notice/147367 11월 서버점검에서 3개월 전에 교체한 하드디스크에서 베드섹터가 발견되어 재교체 작업을 거친다고 한다.] 중요한 데이터가 날아가기 직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이를 공지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믿음을 준다.
[[Date(2011-05-21T12:45:23)]] : 2011.05.04일에 [http://www.starhost.co.kr/xe/index.php?mid=hosting_notice&document_srl=217151 무료 호스팅 발급을 일시중단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신청자들 중 95%는 신청 후 사용을 거의 하고 있지 않으며, 서버에 무리를 주기에 당분간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더불어 전체 데이터 백업도 매주 월요일에 1회, DB 백업은 매일하며 45일간 보관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아무래도 호스팅 서버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백업해야 할 것 같다.
[[Date(2012-07-31T01:47:35)]] : 참 쓸만한 서비스였는데...8/31에 전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한다. 에고..또 어디로 이사가야 하나 ㅠㅠ
네, counter 기능을 활성화했을 때 화면은 여전히 나타나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를 siteworx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모니위키의 코딩에서 해당 함수와 저희 서버에 설치되어 있는 PHP 버전과 호환이 안될 수 있습니다.
즉, 모니위키에서 개발된 php 버전과 저희 서버에서 사용중인 php-5.2.10 과 맞지 않을 수 있겠네요..
그래서 해당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최근에는 php-5.2.12 의 안정버전 으로 배포하고 있어서 5.2.10 버전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조만간 서버의 php버전을 php-5.1.12 로 업데이트를 해야할것 같네요..
* [http://www.starhost.co.kr/xe/139011 /wiki로 접속 시, /wiki/wiki.php로 이동하지 않는 문제] :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함. 관리자에게 직접 문의하면 해결해 준다.
* [[Textcube]] 최신 버전(1.8.x)을 설치할 수 있다.
- 잡담/2015 . . . . 19 matches
외국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낄 정도로 비정상적인 논란이었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감명깊게 읽은[* 어린이 전집이 아닌 소아학대가 절절하게 드러난 완역판] 나로서는 어안이 벙벙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거금주고 구입한 각종 정품 게임들보다 PSN에서 무료로 받은 Anha:"아이작의 번제: 리버스"라는 게임을 가장 오랜 시간 즐기고 있다. 로그라이크 변종 답게 한번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게임을 할 때마다 전혀 새로운 아이템 조합, 숨겨진 아이템/방, 보스 구성이 주는 매력이 상당하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그냥 편하고, 안전한 곳을 선택하게 된다.
두번째로 각질 제거는 화학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여러 제품 중에서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는 "시드물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바하 리퀴드"을 선택했다. 베타인 살리실레이트 4%가 함유되어 있는데, 기존 살리실레이트보다 보습을 잘 해준다나? 1주일간 사용해보니, 확실히 이전보다는 피부가 부드럽고 밝아졌다.
잉? 근데 이거 진짜 얼굴이 보송보송해지네??? 장님마냥 얼굴 여기저기를 더듬어보니 유분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윽, 수염이 덜 깎였군)
* 전화, 문자 알림: 왠만해서는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를 놓치지 않는다. Namu:"카카오톡"은 쓸데없는 메시지가 많아서 알림을 꺼놨다.
* 전화, 문자를 제때 확인
온라인 방식 대신, PC나 모바일 기기에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저장하는 1password로 옮겨가야 할까? 비싼 S/W 가격이 맘에 걸리지만, 더 안전할 것 같다. 고민고민.
Namu:"메르스"가 한국에서 점점 퍼져가는 것이 눈에 보인다. 정부는 제대로 된 대응보다는, "괴담" 뿌리뽑기에 힘을 쏟고 있다. Namu:"세월호"의 사례를 봤을때, 안전하니 가만있으라는 얘기는 걍 죽으라는 걸로 해석된다.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안전대책은 뭐가 있을까?
그렇지만 지난 밤과 오늘 아침에는 건강검진 때문에 물 이외에는 먹은 게 없다. 건강검진 이후에는 간단한 간식과 물(레몬 가루 섞어서)을 복용한 것이 전부. 참고로 건강검진 때 측정한 맥박은 분당 132로 살짝 높은 수준이지만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blog 파초 2015-04-16T07:48:44 기술의 발전 (2)
{{{#!blog 파초 2015-04-15T01:22:07 빠른 기술 발전
Anha:"그래픽카드"를 구입하기 전에, 성능 비교를 해봤다. ....결과는 어마무시.
이런 달달하고 짭쪼롬한 전개를 보고 있자니 아으 막 흐뭇하다. 커플 브레이킹을 남발하는 누구와 다른 전개+마음 속에 스며드는 알콩달콩한 작화가 내 마음을 막 녹여준다. 꽁꽁 얼어붙은 땅을 비가 촉촉하게 적셔주는 느낌이랄까.
'언어'와 '문자'라는 적극적인 의사소통 수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Anha:"인텔"에서 고문당한다는 외계인에 대한 루머가 있지만,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없기에 .] 고등한 지능을 가진 돌고래, 유인원 등이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지만, 인간의 것처럼 복잡성/다양성을 띄지 않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들에게는 '문자'가 없다.
시각/청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마주보는 대화, 아련함이 깃들어 있는 편지, 생동감이 실려있는 전화 통화, 빠르고 정확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 손을 이용한 수화, 입술 모양을 읽는 독순술, --텔레파시--, 몸짓언어인 바디랭귀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 잡담/2017 . . . . 19 matches
새로 이사한 집이 방음에 취약하다. 방 안에서 문을 닫고 있어도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부엌에서 칼질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전에 살던 집주인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방문턱을 다 없애버린 것이 원인이리라.
개인 서버 운영을 구상하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와 같은 소형/초저전력 PC 덕분에 상상을 현실로 옮길 수 있게 되었다.
1. 전기세: 월 1~2천원 수준 (라즈베리 파이 + 무선공유기)
갑자기 위키 버전관리가 안되거나, keyword line이 텍스트로 노출되는 등의 버그 발생. 갈아엎거나, 다른 걸로 갈아타라는 신호인가...
1. [[크롬북]] --> 크롬, Windows, Linux 전환 가능.
클레버 6포트 충전기로 충전해보니 "저출력 충전기"로 인식된다. 음악들으면서 글을 작성해보니, 엄청~ 느린 속도로 충전이 진행된다. 동영상을 재생한다거나...게임을 할 때에는 오히려 배터리 게이지가 바닥으로 향할 것이다.
키보드는 너무나 편안하다. 외관으로는 도시바 크롬북2와 비슷하지만, 적당한 반발감이 있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맛이 살아있다. 한글 키보드 전환은 작업표시줄에서 "한글 입력"을 선택한 다음, 오른쪽 alt 키를 누르면 된다. (예전에 도시바 크롬북 설정을 끌어오는 걸까?)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이제 남은 '미련'을 떨쳐내려고 한다. 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기 전까지 내 인생은 현상유지, 아니 점점 퇴보할 것이다.
생업에 치여 위키는 뒷전이지만...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과 여전히 여기는 발전이 없구나 라는 씁쓸함을 느끼곤 한다.
--그리고 글 솜씨는 여전히 최악이다--
- IMP1000 . . . . 18 matches
#keywords 배터리,충전
|| Output || 5V, 1A[* 정격전류가 2A인 [[아이패드]]나 [[갤럭시탭]]도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한다.] ||
|| 구성품 || 보조 배터리 본체, 커넥터, AC 충전 어댑터, 메뉴얼 ||
판매사 말로는 직접 충전 테스트를 해보니 완충하는 데 9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메뉴얼에는 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적혀있다. 리튬 이온 전지의 특성 상, 완충하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 수명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능하면 5~6시간 정도만 충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은근히 묵직하다. 야외에서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오랫동안 휴대하기에는 부담될 것 같다. 구성품에서 [[PSP]] 충전 어댑터와 파우치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다. 파우치는 어머니 화장품 가방으로 대체했다. 좀 더 좋은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 배터리 용량이 큰 탓일까? IMP1000를 충전할 때 충전 어댑터와 배터리 본체가 매우 뜨거워진다. 한번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구입처에 문의해봐야 겠다. → 스맛폰을 220V로 충전할 때도 뜨거워 진다. 딱히 IMP1000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 주로 외부에서 스맛폰 배터리 방전 시 애용하고 있다. 출력 전류가 1A라서 그런지 짧은 시간 동안에도 충전이 빠르다. 갤탭 등의 패드는 충전 시간이 느리다고 하는데, 직접 테스트해보고 싶다. 이김에 하나 질러?;
* 이 배터리를 구입하고 2~3달 뒤, 마시마로 배터리 처럼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이 등장했다. 그 제품은 5V2A 출력이기에 아이패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IMP1000은 배터리 수명이 다할 때까지 쓰다가, 나중에 DIY 제품[* http://cafe.naver.com/libdiy/19]으로 갈아탈 생각이다.
* [[Date(2013-01-23T08:58:09)]] 사용한지 6개월이 지났다.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 Cell이 중국산이라 충전 효율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는 듯.. 실제로는 5000~6000mAh 정도만 충전이 가능한 것 같다.-- 사실 한번 완충해 놓으면, 가끔 급할 때만 잠깐 사용하기에,,,얼마나 성능이 나오는지 체감이 안된다. 스맛폰 3~4번 완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제법 큰 크기와, 285g 무게가 맘에 걸린다. 이거 하나만 빼도 짐이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 Nokia X6 . . . . 18 matches
||패 널||3.2인치 정전식 터치 LCD, 해상도 360 x 640 24bit 1670만컬러||
여기서 종료버튼이 진짜 종료키가 아니라는 게 함정. 어플을 종료하는 데 사용되긴 하지만 휴대폰 자체의 전원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상단의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한다. 홀드키는 오른쪽에 따로 또 있다.
'무거운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가용 RAM이 겨우 50MB임에도 불구함에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Simbian 운영체제를 만들어냈다. (문제는 가용램이 너무 적은 나머지 음악과 영상을 함께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가끔 데스크톱버전 웹 브라우징도 램이 부족해 끊길 정도.)
정전식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개발 플랫폼인 S60v5가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아 정전식 터치의 의미가 없었다.
기본적으로 외산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조가 외국을 위한 것이어서 주소록 또한 성, 이름이 분리되어 있었고 인터넷도 가끔 텍스트 포맷이 euc-kr일 경우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도 있었다.
한때 '네이버 모바일'에서 심비안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고라 서명운동이 일기도 했었으나, 서명인수가 50%에 불과해 운동도 무산으로 끝났다.
이 커스텀 펌웨어 중에는 Xpress Music기종을 위해서 제작된 플랫폼이 구버전임에도 그대로 덧씌워진 것도 있었다. (세로 쿼티 키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플랫폼의 베이스는 동일했기 때문에 덧씌우는 게 가능했다.)
혹은 X6 이후 버전인 노키아 N8의 개발 플랫폼인 Sv3의 바탕화면 위젯 기능을 그대로 본따 만든 것도 있었는데, 기본적인 베이스는 S60v5지만 위젯만 Sv3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었기에 상당히 불안정했다. (위젯 자체는 제대로 작동했으나 어플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었다..)
본문을 보자면 전부 악평에 좋은 점이 전혀 없어보이는 폰인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입을 한다고 해도 전부 자신이 필요한 자료만 찾을 뿐 노키아포럼 특유의 따뜻함이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만 남길 뿐이다.
기본적으로 그 휴대폰에 관한 자료는 전부 한 군데 모인다는 점과, 그로 인해 모인 사람들이 따뜻한 정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노키아 포럼은 아직도 [http://cafe.naver.com/nokiaa 윈도우폰 사용자 포럼 앤유]라는 이름으로 유지되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장이다. 예전보다는 많이 사람이 줄긴 했지만.
객관적으로 보았을때는 전혀 좋은 점 없는 기종일 뿐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사용자포럼'이라는 공동체의 성립을 야기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기들도 나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PulseSmartpen/QnA . . . . 18 matches
전세계적으로 10 여종의 전자펜이 출시되어 있으나, 그 동작 방식은 크게 3 가지로 분류됨.
위치 별로 각기 다른 특수 패턴이 인쇄된 바닥면(패턴지라 함)에서 바닥면 영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 전자펜 위치에 따라 다른 패턴 영상이 관찰되므로 이를 통해 전자펜의 절대 위치 및 필기 궤적을 인식. 패턴지와 전자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전자펜에서 수행됨.
특수 파동(초음파 혹은 전자파) 발생 장치를 내장한 전자펜과 서로 다른 위치에 설치된 2 가지 이상의 파동 감지 센서를 활용하여 필기 동안의 전자펜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이며 위치 인식은 삼각 측량법과 유사. 전자펜(발생원)과 센싱부(다른 위치에 있는 두 가지 이상의 센서들)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센싱부에서 이루어짐.
데스크탑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Notepad 1~4 (각권 25페이지)를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패드 4권을 전부 사용했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 기능으로 초기화한 다음 재 출력할 수 있다.
<!> archive notebook을 사용하면, '''스마트펜에 저장된 해당 노트의 이력이 죄다 삭제'''되고 데이터는 PC에만 남게 된다. 사용 전에 지워도 되는 데이터인지 미리 확인하자.
1. 되도록 높은 버전의 PDF 뷰어 사용 (아크로뱃 리더 9.1 추천 : http://get.adobe.com/kr/reader/ )
그 3가지 사항을 잘 지켜서 dot pattern을 인쇄하더라도, 필기 결과물이 저질[[footnote(글자가 중간중간 끊겨있는 등의...)]]인 경우가 많다. 왠만하면 전용노트를 사서 쓰자.
== 재출력 후 사용해보니 이전에 출력한 notepad에 글자가 겹친다. ==
== 전용 볼펜심의 품질은 어떠하며, 얼마나 오래사용할 수 있는가? ==
펜의 특성상 필기하는 소리가 녹음 될 수 있으며, 목소리가 울리는 '하울링 현상'은 전용 노트북 표지 뒷면에서 Advaced Audio 옵션을 잘 설정하면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3D Recording Headset을 이용해서 녹음하면 잡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
- Chromebook . . . . 17 matches
또한 [https://galliumos.org/ Galluum os]라는 크롬북의 완전한 리눅스 지원체제[* 모든 하드웨어 드라이버 설치, 크롬북 키보드 레이아웃 완벽 지원 등]가 등장함에 따라, 크롬북 유저들에게 또다른 선택지가 주어졌다.
크롬 OS를 온전히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리눅스 머신으로 활용할 것인지는 이제 사용자의 몫이다.
||[아마존]과 같은 해외 사이트 이용은 전혀 문제없다. 한국 쇼핑몰과 인터넷 뱅킹은 [스마트폰]이나 [Windows] PC로 해야한다. 2016년 이후 카카오캐쉬, 네이버 캐쉬 등의 결재 서비스 덕분에 결재가 한결 편해졌다.
||플래쉬 게임, 구글 웹스토어 게임 (한정적), HTML5 게임, [[안드로이드]] 게임 실행 가능. [리눅스] & 리눅스 전용 [스팀] 혹은 [리눅스] Namu:"Wine" 조합으로 보다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소 용량인 16GB 중, 10GB 정도를 리눅스 파티션으로 나눠서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혹은 크롬 OS를 완전히 밀어버리고 리눅스만 설치할 수도 있다.
2017년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크롬북. FHD(16:9) + Touch +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향후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기에 딱 알맞다. [https://www.amazon.com/C302CA-DHM4-12-5-Inch-Touchscreen-Chromebook-storage/dp/B01N5G5PG2/ref=sr_1_1?s=pc&ie=UTF8&qid=1485694121&sr=1-1&keywords=ASUS+C302 현재 아마존에 판매되고 있는 것]은 Intel Core m3와 64GB eMMC 메모리를 갖춘 USD 499.0 고급형 모델이다.
플러스 모델은 2017.01에 출시했으며, 락칩을 CPU로 사용하고 있다. Octane bench score는 10,000. 프로 모델은 2017.04 출시 예정이며, Intel m3(6Y30) CPU를 채용했다. Octane bench score는 21,000~24,000. 두 모델은 CPU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동일하기에, 성능이 2배 더 좋은 프로 모델을 구입하는 게 낫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Toshiba Chromebook 2" 해당 항목 참조]. 이후 Processor가 업그레이드 되고, 팬이 추가된 2015년 버전도 발매되었다.
||모든 웹 페이지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 실수로 탭을 닫거나/앞 페이지로 이동했을 때 그 정보를 복원할 수 있다.
||크롬에서 보고 있는 창의 주소를 스마트폰으로 전송
||안드로이드 폰의 알림을 PC로 받아보거나, 상호 파일 전송/텍스트 전송 등의 기능 수행
=== 한영 전환 ===
출처: [http://blog.poin2.com/2015/07/%ED%81%AC%EB%A1%AC%EB%B6%81-%EC%82%AC%EC%9A%A9-%EA%BF%80%ED%8C%81-%ED%95%9C%EC%98%81-%EC%A0%84%ED%99%98%ED%82%A4/ 번거로운 크롬북 한영전환 쉽게 이용하기]
1. 오른쪽 Alt키로 한영전환 가능
* [[블루투스]] 마우스 랙: 대다수 크롬북 모델에서 블루투스 마우스 사용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1146319 문제가] [https://www.reddit.com/r/chromeos/comments/663xyq/for_those_with_asus_c302ca_what_mouse_do_you_use/ 있다.] 마우스가 절전모드에 들어갔다가 깨어났을 때, 마우스 커서 랙이 발생한다. 전용 수신기(유니파잉)가 있는 모델은 괜찮다고 하니, S/W 문제인듯
- SPARQ GTX55-i52410 . . . . 17 matches
아쉽게도 논옵티머스+외장 그래픽 카드 모델임에도, 3D 게임에는 다소 취약하다. Google:"툼레이더:리부트". 디아블로3 등의 최신 3D 게임은 그래픽 옵션을 낮춰야 한다. OS 재설치+SSD 장착+게임 전에 모든 프로세스 종료 등의 조치를 취해봤지만,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재밋게도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하면, 성능이 다소 향상되는 느낌이 있다(플라시보?).
xx.xx.xx 팔아먹을 수 있는 몇 부품만 분리하고, 나머지는 분리수거해서 버렸다. 덩치가 너무크고, 전력소모도 커서 다른용도로 써먹기가 난감했다.
1. 안정성 높은 부품 사용 : 사실 배터리나 전원 어댑터에 신경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렇기에 제조사는 묻지마 부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성컴퓨터는 그런 예상을 깨고 질 좋은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1. OS 미포함 :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드라이버가 [[Windows7]] 전용이라 다른 종류의 OS를 설치할 수 없지만, OS가 빠진 덕분에 판매 가격이 많이 줄어들었다.
1. 유저들을 PC 전문가로 만들어준다. ;;
1.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절전모드로 설정한 다음, 최대 CPU 클럭을 70~95% 정도로 제한'''해 놓으면 된다. 그럼 야간에도 비교적 조용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1. '''벽돌 전원 어댑터''' : 3D 게임을 구동할 때 최대 120W(평균 80W 소모)를 소모하기에 어댑터 크기가 '''굉장히 크고 무겁다'''. 어댑터가 크기에 발열이 적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3D 게임등의 작업을 하면 뜨거워지는 건 매한가지다;
1. 무겁다 : 배터리와 전원 어댑터까지 포함해서 2.5kg이 넘는다. 사실 가격대 성능비 좋은 게이밍 놋북에서 무게까지 가볍기를 바라는 것은 도둑넘 심보다 ;; 그러니 노트북을 자주 옮기지 않으며, 공간은 적게 차지하고,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사람이 아니라면 1.5kg 이하의 울트라씬 제품을 알아보자.
1. 달그락 거리는 키보드 : 타자를 칠 때 키보드가 좀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 상위 버전에서는 요즘 노트북 대세인 조약돌 모양의 키보드가 적용되었다.
1. 노트북 LED 패널은 LG와 AOU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때로는 AOU 패널이 있다고 욕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한성컴퓨터에서 노트북 전 제품에 LG패널을 사용하고 있다고 광고한 적이 없다.
인텔 메인보드 스테핑 b2 문제가 발견되었다. 그냥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없지만, 2~3년 안에 ssd가 사용하는 포트가 점점 느려지면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텔 측에서는 해당 보드를 전량 리콜한 뒤, 문제를 해결한 스테핑 b3로 교체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 측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물론 해당 문제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발견된 걸 보면, 일반 사용자가 동일 문제를 겪을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다. 다만 그게 나라면?!!!!
GTX55, SSD는 있지만 [[Windows7]]을 USB로 설치하려면 최소 4GB짜리가 필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달랑 2GB짜리. 그걸로는 32bit 중에서도 tiny버전만 설치할 수 있다. 이 상황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날 택배로 받아본 하드디스크 도킹독을 떠올리고, SSD에 직접 Windows7을 설치하는 방법을 시도했다.
* 배기구 가이드 만들기 : 집 찬장에 있던 알루미늄 접시를 잘라서 배기구 가이드를 만들었다. 양면 테이프가 없어서 검은색 전기 테이프를 얇게 잘라서 붙였다. CPU를 혹사시키는 작업을 해도 자판이 그렇게 뜨겁지 않다. 배기구에 손을 대 보니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이제 쿨링 패드만 하나 지르면 되나?-- [http://memorecycle.com/2867306 집에 굴러다니던 파일보관함 2개를 뉘여서 무소음 쿨링패드로 쓰고 있다.] 게임을 과하게 하지는 않으니 당분간은 그냥 써도 될 것 같다.
* 써멀 구리스 재도포 : [http://ts.daumcdn.net/custom/blog/66/660267/skin/images/frame.html?http://youtil.tistory.com/47 링크 글]을 참고해서, 놋북 내부의 써멀 구리스를 재도포 해줘야 한다. 써멀 구리스가 굳어서 열 전도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열을 식히기 위해서 팬 속도는 증가한다. 결국 엄청난 소음에 시달려야 한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필수 과정이다. 준비물 : 써멀 구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1~5천원에 구입 가능), 드라이버, (써멀 구리스 닦을) 천, (먼지 제거용) 블로우 등
* 절전 모드 사용 : CPU를 혹사시킬수록 CPU 온도가 상승하고, 최종적으로는 팬이 미칠듯이 돌아간다. 이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 CPU 클럭의 %로 조절할 수 있는 절전 모드를 사용하자.(60~70%가 적당)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느려지지만,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 작성에는 충분하다.
위 링크 글에도 나와있듯이 SSD는 일정 용량(전체 용량의 20%???) 가량은 비워놓아야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다. 멀티부스트에 장착해놓은 HDD에 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문서 등의 용량 많이 잡아먹는 폴더도 옮기는 것이 좋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17 matches
"근처에서는 못 뵙던 분이시군요. 전 칼이라고 합니다."
"조금 전에 트롤이 달려오는 걸 보더니 그만 멍청하게 주저앉아서 딸꾹질만 하는데요?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 것 같아요."
"흥, 기절한 아가씨를 깨우는 전통적인 방법이 있잖아?"
"후치, 싫지 않다고 전해줘."
12.이루릴이 남자. 하지만 아프나이델의 패밀리어 박쥐 이름은 여전히 이루릴.
....우승을 하든가 미녀 검사와 멋진 승부를 벌인 끝에 그녀가 샌슨에게 반하든가 뭐 그런 전개겠지...
16.드래곤로드가 수전노
.... 포로 전원 사망. 분노에 절규하는 헬턴트 일행을 보여주며 1부 끝. 드래곤라자 2부 '드래곤 슬레이어 클로니클즈' 시작.
"그거 말하면 넌 다 살았다고 전해..!" " '해너' 다!!"
"평범한 전사에게는 관심 없다. 반란자나 간첩, 드래곤라자가 있다면 내게로 와라."
"내가 죽으면 제미니에게 잘 전해줘"
그러자 아프나이델은 시뻘겋게 된 얼굴을 숙이고 멀찍이 도망갔다. 본전도 못 뽑는군.
...그리고 그날 스트레이트 헤븐의 라이브는 바이서스 임펠의 전.설.이 되었다.
...전 바이서스가 울었다!
이후에 후치가 이미지해서 뽑아낸 프림블레이드로 크라드메서를 잡고 자이펀과의 성배전쟁에서 이기고 기타등등...
"OPG라...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 리그베다 위키 . . . . 17 matches
#keywords Wiki, 오타쿠, 사전, Dic
한국에서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위키 사전이다. 첫 시작은 슈퍼로봇 대전 등의 Anha:"서브컬처"[* Anha:"오타쿠" 문화라고도 불린다.]였는데, 어느새 사회 / 경제 / 법 / 과학 / 철학 / 소프트웨어 / 음식 / 철도 / 역사 / 음악 / 유행어 / IT / 연예정보 / 19금 / 사건 사고 / 요리 등의 온갖 지식들이 쌓이고 있다. 심지어 Anha:"양자역학"과 같이 일반인들은 이해 못할 항목도 적당한 예시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야말로 '''잡지식의 보물창고'''.
이 기묘한 중독성은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hseui.tistory.com/276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위키, 엔하위키] 항목 참고]
그러나 글의 출처가 개인 머릿속, 떠도는 소문, 사이트 게시물에 한정될 때가 많아, 뉴스나 공식 사전보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한 과도한 Anha:"패러디", Anha:"스포일러" 등은 문제가 많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결말을 알아버렸을 때의 허망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엔하위키에서는 스포일러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자. --그게 싫으면 남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스포일러를 휘갈겨라.--
|| 변경 전 || 변경 후 || 위키 엔진 || 주소 || 정체성 ||
|| 엔하위키 || 리그베다 위키 || [모니위키] || http://rigvedawiki.net/r1/wiki.php/ || 비공인 백과사전 ||
1. 오리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나무위키와 같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했다. 대부분의 문서를 미디어위키 문법에 맞게 뜯어고쳐야 하기에,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다. 아직은 인지도가 낮아서, 발전 속도가 굉장히 더딜 것 같다.
Memorecycle Wiki는 특정 단어에 [InterWiki]를 걸어서 리그베다 위키로 바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었다. 지금은 엔하미러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으며, 향후에는 나무위키로 완전 전환할 예정이다.
2차 창작물과 개인 연구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위키가 공인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채워지는 것[* 2차 창작의 경우 팬의 활동에 따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기에 사전의 성격을 띄는 엔하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들이 만든 창작물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대규모 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니위키]]를 사용했기에, 검색시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모니위키 1.2.0 버전 이후에 다소 개선되었다.
글의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글 전체를 보지 않고, 일부분을 수정하기에 'A는 B다....실제로는 C라고 밝혀졌다.'와 같은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 --[http://einz.kr/20120418/엔하위키-사전화-20120412/ 엔하위키 사전화 2012/04/12] : Mdict, Stardict 사전 데이터--
- 리디북스 . . . . 17 matches
한국 내 최다 플랫폼을 지원하는 전자책 서비스([PC],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1.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처리''': 리디는 전자책이 주력 시장이라 그런지, 타 회사보다 대응을 잘 해준다. 전자책의 오타나 구성 오류를 신고하면 최소 1주일 안에는 수정을 해준다.
1. 전용 이북 리더기 (--[[리디 페이퍼]], 리디 페이퍼 라이트,-- 리디페이퍼 프로, 리디 페이퍼3) 판매 중
초기에는 XML 형식의 자체 DRM을 이용했으나, EPUB로 교체해나가고 있다. 다만 이것역시 리디북스 전용 DRM이 걸려 있기에 타사 뷰어에서 읽을 수 없다. 대신 뷰어 프로그램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큰 불만은 없다.
최근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자잉크 기기가 많이 늘어서, 거기에 리디북스를 설치해서 쓸 수 있다.
> 20년 1월 1일부로 할인혜택이 절반수준으로 축소되면서, 연쇄할인마 별명은 옛말이 되었다. 아래 내용은 아직 수정 전이므로 주의할 것.
* 자동충전고객 전용 특별 상품권: 매월 1만원 이상 자동충전을 하는 고객에 한하여, 매주 월요일에 상품권을 제공한다.
* 보너스 포인트 적립 : 캐쉬 충전 시 최대 9%를 보너스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5%:5천원~2만원 / 7%:3~5만원 / 9%:10~30만원) 또한매월 1~3일에는 캐쉬를 2배로 얹어주니 놓치지 말자.
* 비오는 날, 눈오는 날[* 정확하게는 리디북스 본사가 위치한 선릉역에 비나 눈이 오면...]에는 1,000원 보너스 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용 기간은 발급 당일 11시 59분 59초까지. 자동충전 고객은 버튼만 클릭하면 받을 수 있다.
* 캐쉬 충전 : 보너스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매월 1~3일)와 같이 이용하면 좋다. 오픈마켓에서 해피머니 모바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걸로 리디캐쉬를 충전하면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쌓을 수 있다.
||리디캐쉬 충전|| 100,000||
||리디포인트 충전(10만원 이상 18% 보너스)|| 18,000||
* Namu:전자책
- 시계 . . . . 17 matches
=== 돌핀 전자시계 ===
군인의 필수품. 지샥이 더 튼튼하지만, 상병 이전까지 구르다보면 시계가 남아나질 않는다. 돌핀으로 한동안 버티다가, 더 고가의 시계를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독특하게 결합된 시계. 파이어 패키지의 유래[* 소방관과 관련이 있으려나?]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다. 일본 [[라쿠텐]], 한국의 지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과 같이 엔화 약세인 시기에는 [일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잇다. 20~30만원 대의 고가 전자시계이지만, 아쉽게도 겉보기에는 싸 보인다.
* '''Water resistance classification (20 bar)''' : 20기압(200m) 방수. 얕은 물 속에서 손목만 흔들어도 가해지는 압력이 장난 아니기에, 전문 잠수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수영이나 맨몸으로 하는 다이빙 정도는 충분히 버틴다. 물 속에서 버튼을 누를 때 침수될 수 있다.([http://www.enuri.com/knowbox/KbCopy.jsp?kbno=204705 참고])
1. 형광등과 같은 약한 빛으로도 충전되는 태양전지 셀을 내장하고 있다. Spec상 낮의 태양빛을 8분만 쬐어주면 하루 동안 사용할 양을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단계는 크게 H/M/L으로 구분된다. L에서 M까지 충전하려면 최소 3시간, M에서 H까지는 22시간, H단계에서 완충하려면 6시간 동안 야외 직사광선을 받아야 한다. M에서 L로 단계가 하락한다는 것은 배터리 상태가 메롱이라는 걸 나타내니, 이틀 정도 날 잡아서 배터리를 완충시키는 것이 좋다. H 단계에서는 그냥 차고만 다녀도 알아서 충전되니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1. 태양전지 셀 공식 수명은 약 10년. 관리만 잘한다면 20년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럴 시간이면 더 성능 좋은 시계를 구입할 것이다.
* '''Watch Solar radio station support World 6''' : 세계 6개 지역에서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아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일본에서 발신되는 전파가 한국 전체를 커버하기에, 한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 Type of battery : CTL920. 작동 환경 -10~60degree. 충전을 감안해서 7년에 1회는 교체 필요
* 지샥(G-SHOCK)-5600 : [[파초]]의 생년/월(1983/04)에 출시되었다. 여전히 다양한 옵션의 복각판이 출시되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2013년도에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을 하는 시계를 출시했다.[* 아쉽게도 [[아이폰]]과 일본 특정 스맛폰과만 연동된다.]
== 시계 전문 쇼핑몰 ==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17 matches
[[Attachment(unicycle.jpg,width=200,align=left,caption="24인치 외발 자전거")]]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총 비용을 다시 계산해보면, 24인치 자전거(10만 8천원) + 휴대용 공구 세트(2만원) + 보호장구 세트, 패트롤 헬멧(55,000원) = 183,000원이다.
([[Date(2011-03-09T22:50:59)]]) 안장이 배꼽바로 아래 위치하는 게 이상적인 안장 높이라고 했는데, 막상 그 앞에 서보니 무지무지 겁난다; 일단 의자를 잡고 간신히 올라갔는데, !!!! 안장이 거시기를 압박하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다. ㅜㅜ 외발 자전거 타다가 거시기가 끝장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뻔 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간신히 안장에 앉았는데, 당장 균형잡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마당이나 운동장 같이 넓은 공간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아, 그전에 외발 자전거와 함께 온 동영상 CD를 보고 이론 공부를 좀 해야겠다.
([[Date(2011-03-10T23:45:19)]]) : 늦게 귀가해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1일차 연습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작정 한 것이라면 2일차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타고 내리는 것과 균형 잡는 방법을 배웠다. 저글링샵에서 보내 준 CD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마당으로 나가서 벽을 왼쪽으로 한 뒤 올라타기 연습을 했다. (왼손으로는 벽을 짚은 채) 오른쪽 발 받침대가 지면과 수평하도록 놓고 안장은 사타구니에 끼웠다. 오른쪽 발에 힘을 주어 외발 자전거가 흔들리지않게 한 뒤, 안장에 몸을 실었다. 그 뒤에 왼쪽 발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성공! ...수차례 연습을 했지만 금세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찌어찌 안장에 앉아도 자꾸 거시기가 신경쓰여서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치만 거기 눌리면 아프다고!!!
([[Date(2011-03-12T04:23:58)]]) : 주말이라 시간이 넉넉해서 연습을 오래할 수 있었다. 오늘 한 연습은 올라탄 상태에서 균형잡기와 벽을 손으로 짚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떨쳐버린 덕분에 올라타기는 훨씬 수월했다. ...한쪽 손으로 벽을 짚어야 하는 건 여전하지만 말이다;;
그 상태에서 반대쪽 팔을 수평으로 들어올리고, 허리는 피고 시선은 약간 위로 향했다. 윽, 오른쪽 바퀴에 올린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을 잃고 안장에서 떨어졌다. 동영상에 따르면 안장에 체중의 80%를 실으라고 하지만, 아직은 오른쪽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잡기기 힘들다. 엉덩이와 양 발에 걸리는 체중이 잘 조화되어야 할 것 같다. 아, 이번에는 균형을 잘 잡았다. B) 이 상태에서 외발 자전거를 앞뒤로 살짝 흔들면서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연습했다.
그 다음으로는 한쪽 손으로 벽을 짚고, 다른 손은 수평으로 펼쳐서 균형을 잡는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전진한다. 아직 비틀거리지만 곧바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기쁨도 잠시, 페달을 밟을 때 오른 발에 힘이 너무 실린 나머지 다시 안장에서 엉덩이가 떨어졌다. 으아, 이거 쉽지 않구만.
== 4일차 : 앞으로 전진~ ==
([[Date(2011-03-19T13:11:20)]]) : 벽이나 문을 잡고 균형을 잡는 건 그럭저럭 할만하기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오~ 몇일 쉬었기에 힘들것 같았는데, 올라타기 및 처음 균형잡기는 잘된다. 어머니도 나와서 보시더니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하시다가...1년만 더 타고 밖으로 나가라고 놀리셨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균형을 잡을 것 같다가도, 외발 자전거는 앞으로/뒤로 빠져나간다. 그런 외발자전거를 붙잡으려다가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 관절을 부딪혔다. 윽, 조금 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연습해야 하나?
- 잡담/2016 . . . . 17 matches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몇달 혹은 1년 전에 싸게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고, 1년 동안 보관하더라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며,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물건을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평소에 선물 받는 당사자가 뭘 좋아할지 미리 생각하고,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난 이후에는 관련 상품들이 떨이로 판매된다는 걸 알아채야 한다.
변경 전
그리고 식사량, 음식 종류, 식사 시간도 관리 중이다. 예전보다 소화력이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소식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끼니를 거르는 일도 사라졌다. 예전에는 점심 때 과식하고, 저녁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전에 할인할 때 싸게 구입한 스파이더5로 집 모니터(VA), 회사 듀얼 모니터(IPS)를 캘리브레이션 했다. (i1 Pro 할인할 때 마음이 살짝 움직였으나, [사진] 전문작업도 하지 않는 나에게는 살짝 과한 것 같았다. 그리고 연이어 스파이더5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풀렸기에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처음에는 스파이더5 전용 프로그램 이용. 응? 간편하고 빠르게 캘리브레이션을 했지만, 뭔가 색감이 과하게 노랗게 되는 느낌을 받았다. 흰색인데 바랜듯한 흰색? 프로그램 안에서 사진을 비교해보면 사진 색감이 더 풍부해지는 것 같다만,,,,음 모를 일이다.
다음으로는 외부 프로그램(무료)인 dispcalGUI + Argyll을 이용했다. 스파이더 전용 프로그램이 워낙 구려서 보통은 이걸 많이 쓴다고 한다. 기본 설정을 이용했음에도 1시간이 넘도록 보정 작업을 진행했다. 스파이더와 달리 다양한 색 샘플을 만들어서 보정에 이용하는 것 같다.
그리고 확인을 위해 내가 찍은 사진 몇장을 전문 프로그램으로 불러왔으나, 역시 사진은 색감만 좋으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NAS 구축에 대한 정보를 다시 찾고 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외장하드를 휴대하곤 하지만...여건상 준비해놓은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때가 많다. 다만 NAS에 계속 전원을 연결해놓을 여건이 안되기에, 휴대할 수 있는 스펙도 알아보고 있다.
1. Anha:"라즈베리 파이": 가성비가 좋은 솔루션. 스펙이 다소 낮으며, 기가비트 랜이 아니라는 것이 단점. 내장 전원으로는 2.5인치 외장하드를 구동시킬 수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출력전류를 2.0A로 올리는 패치를 하면 문제는 없다고 한다. 다만 이경우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16년 2월에 라즈베리 파이 3.0을 발표했으나, 구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1. 일체형: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외장하드로 이용하려면 시스템에 전원이 들어와야 하기에, 휴대성은 영 꽝이다.
>미디어텍社의 AP(MT6582)에서 해킹에 취약한 백도어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보안전문가에 의해 알려졌다. 미디어텍은 이 '백도어'를 두고 '중국내에서 전기통신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위한 디버그 기능'이라고 일축했다.[[BR]]
>현재 위의 보안 전문가가 MT6582가 탑재된 기기만 가지고 있어, 이 칩셋에 대해서만 보고했지만, 모든 미디어텍 AP 칩셋에서 발견될 문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국내에 유통된 미디어텍 스마트폰으로는 '''레노버 K3 Note, 샤오미 홍미노트2, 3 등 해외직구를 통한 스마트폰'''이 주를 이루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를 요한다.
> 급기야 일본은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 위험한 국가주의를 만지작거리는 상황이 됐다. 헌법을 고쳐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기치로 국민을 결집시킨다. 혐한론과 반중 정서가 심해지면서 국수주의적으로 변해간다. 활력을 잃은 사회가 찾아가는 비뚤어진 출구다.
- FFcomputing . . . . 16 matches
PHP 버전이 높아서 모니위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의 위키를 테스트해볼 수 있다. 그와 더불어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제로보드 등도 잘 설치된다.
[[Date(2010-03-01T15:10:19)]] : 예전에 작성한 공지사항을 재활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방문자는 어떤게 최신 내용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몇달전 백업해둔 디스크로 임시 대체하였습니다.
많이 기다리게 해서 정말 다시 한번더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SVN은 Subversion의 약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보통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있는 내용이 삭제되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용이 변경되는 것을 막기위해 이전 소스코드 복사본을 만든다거나, 바뀐 부분을 주석처리해 놓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간다. 또한 나중에 들여다보면 무지무지 혼란스럽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바로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알고보니 ffcomputing의 무료 호스팅에서는 캐릭터 셋을 전환할 수 없었다. 굳이 전환하고 싶으면 3천원을 결제하거나, 년 1만원의 유료 호스팅을 사용해야 한다.
3천원 내고 전환할까...아니면 그냥 학교 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해???
그 방법이란 바로 '오페라'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것! 다른 웹브라우져 (IE, Firefox, Crome 등)과는 달리 브라우져 설정에서 정해놓은 언어 인코딩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한번 UTF-8로 설정해 놓으면 바꾸기 전까지는 유지된다. 다만 이렇게 되면 euc-kr로 된 사이트는 문자가 깨지기 때문에, 오페라 브라우져는 모니위키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i. 유료 사용자 수를 늘린다. : 유료 서비스 가격은 낮추고, 무료 서비스 제공 공간 및 혜택을 줄여서 무료 사용자들의 유료 사용자 전환을 노린다. 물론 FFcomputing에 기여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제한을 없애거나 줄여준다.
1. 무료 사용자들의 일일 Traffic을 500MB에서 200MB로 축소 : FFcomputing에 얼마나 많은 무료 사용자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일 Traffic 500MB를 전부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내가 운영하는 위키만 해도 일일 Traffic이 30MB를 넘은 적이 없다. 일 평균 10~20MB 정도이다. 일단 FFcomputing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되, 용량을 줄여서 전체 용량을 아끼는 편이 좋지 않을까?
- GTD/구현(디지털) . . . . 16 matches
|| ["우유를 기억해"] ||iOS, Android, Twitter, Gmail, Google Calendar, BalckBerry, 아웃룩 지원 ||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GTD tool. 일반적인 GTD와는 용어가 살짝 다른데, Project가 목록으로 되어 있다. 1년에 25$를 지불하고 Pro 버전을 구입하면, 아웃룩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 Doit.im || |iOS, android, Web, Windows 지원 ||깔끔한 UI와 갖출 것 다 갖춘 도구. 다만 무료 버전에서는 24시간에 1회 동기화가 가능하다. 1달 2$ or 1년에 20$를 지불하면 모든 기능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단 context나 Project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
|| '''[http://www.tudumo.com/ Tudumo]''' ||Windows 전용. 상용 GTD 프로그램 / GTD를 위한 기본 기능만 제공하는 아주아주 Simple한 프로그램이다. 기본에 충실한 만큼 심심해 보이지만[* 대개의 PIMS에서 지원하는 일간 뷰/주간 뷰/월간 뷰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만큼 GTD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다. / 인쇄, CSV export, Reminder 기능 지원 ||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이미 확고한 GTD tool이 자리잡고 있다. 옴니 포커스와 Things는 다양한 기능과 멋진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Mac, 아이폰, 아이패드 에 동시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걸 다 구입하자니 허리가 휜다.[* Pro 버전 가격은 약 49$이다.] 그렇다고 PC와의 연계없이 모바일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뭔가 아쉽다.
Web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GTD는 대개 [[스마트폰]]이나 PC 등과 데이터 연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접속 페이지 혹은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Web을 이용한 GTD는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어떠한 OS(Windows, Linux, Ma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데이터 유출의 위험과 PC 전용 프로그램보다 느리다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 '''[http://www.toodledo.com/ toodledo]''' ||웹 접속과 더불어 아웃룩, 아이팟 터치와 연동 가능한 서비스. GTD에 매우 충실하며 설정하기에 따라 단순하게도, 매우 자세하게도 사용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GTD 서비스 중 하나이다. 다양한 3rd party app을 지원하고 있어 입맛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http://www.toodledo.com/tools/directory.php 참고])|| ||
|| [http://hiveminder.com/ Hiveminder]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간의 연동이 장점인 GTD 서비스. 구글 캘린더, 아웃룩과 연동이 가능하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 WebOS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iGoogle 페이지, 이메일, 트위터, 메신져,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hkleomkjlbhamikmcfnagbaafmdoecba?hl=ko 크롬 확장기능][* 작업 표시줄 위로 알림 메시지를, 진행 중인 할일이 없을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What are you doing?"이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등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각 할일에 대해서 의견을 남기거나, 이전 혹은 이후에 해야할 일을 지정할 수 있어, 그룹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Context는 Tag에 @을 붙여서 표기한다. 좋은 GTD 서비스지만 이상하게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http://www.andipod.com/2009/05/iminder.html iMinder :: 간단하면서도 웹으로 동기화 가능한 할일 관리 어플] ||
|| [https://i.doit.im/ Do.It.] ||기본은 웹서비스이며, [[Windows]], [[안드로이드]], [[WindowsMobile]], [[iPad]], [[iPhone]], [[Linux]] 전용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wunderkinder보다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이다. || ||
|| [http://actioncomplete.com/ ActionComplete] ||웹과 [[안드로이드]] 어플로 사용할 수 있는 GTD 서비스. [[구글]] 계정이 있다면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유료 버전에서만 ActionComplete 내부에서 구글 캘린더를 볼 수 있다. || ||
1. [http://nmain.tistory.com/30 Palm을 활용한 실전 GTD#1 -설정]
1. [http://nmain.tistory.com/31 Palm을 활용한 실전 GTD#2 -Bonsai에서의 입력 ]
1. [http://nmain.tistory.com/32 Palm을 활용한 실전 GTD#3 -Bonsai의 활용]
1. [http://nmain.tistory.com/33 Palm을 활용한 실전 GTD#4 -A5와 Back2Bonsai의 활용]
1. [http://nmain.tistory.com/34 Palm을 활용한 실전 GTD#5 -Bonsai와 A5의 아이콘 활용]
- Nexus 5/App . . . . 16 matches
||전문가용. App event를 사용자 맘대로 주물럭거릴 수 있다.
||Nexus 5 시스템 정보 및 유용한 app이 정리되어 있다. 커스텀 롬, 커널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XDA 포럼을 찾아보면 설치버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만보계 app. 구글+ 연동기능, 업적 기능, 간단한 통계 기능(일,주,월간,전체 걸음수)이 있다. 넥서스5에 내장된 pedometer(만보계) 센서 덕분에 배터리 소모량은 극단적으로 적다.
||[[클리앙]] 전용 App
||정보를 총알 쏘듯 전달할 수 있는 app. [[PC]], [[스마트폰]], 이메일 등으로 메시지, 이미지, 파일 등을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재밋는 기능은 '알림 미러링'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Pushbullet?hl=ko 크롬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실행시켜놓으면,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PC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Podcast 전용 app
|| Gravity||추천 모듈1. 상단/하단 Bar, 전원버튼 커스텀을 지원한다. ||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asisfeng.greenify Greenify]||추천 모듈2.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호출되면서 배터리 흡혈 app을 잠재울 수 있다. 최신버전부터는 루팅을 하지 않아도 작동한다! ||
|| Swipe back||추천 모듈4. Swipe(화면을 한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으로 "이전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전화면이 없거나, 자체 Swipe 기능이 있는 App은 런쳐 화면으로 돌아간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gollner.flashify Flashify]||Custom rom, kernel 등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무료 버전은 하루에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paranoid.touchcontrolfree Touch control]||Slide2wake, side2lock, touch2wake, doubletap2wake 기능을 on/off할 수 있다. 무료 버전으로는 한시적 slide2wake만 사용할 수 있다. (재부팅하면 기능 off로 전환됨) 커널에 해당 기능이 없는 경우에 유용하다. 직접 관련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해준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auncher.john iLauncher]||--[아이폰]과 디자인이 유사한 홈 런쳐.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위젯을 사용할 수 없다. 디자인이 너무 유사한 나머지 3.1.4버전을 마지막으로 마켓에서 사라져 버렸다. 대신 iLauncher7이라는 app이 등장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아이콘과 UI를 일부 수정한 것 같다.-- 계속 이름을 바꿔 올리는 걸 보면, 개발자가 소스를 다른 곳에 팔아치웠거나 돈독이 오른 것 같다.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할 app이다.'''||
- PS Vita . . . . 16 matches
* PS Vita 1세대: OLED Display, Sony 전용 케이블, TV out으로 보이는 단자 있음(사용 불가)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충전 : 전용 USB 및 충전 케이블로만 충전이 가능하다. 참고로 소니에서 정식 발매한 배터리 팩 이외에는 충전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USB와 PC를 연결해서 충전하는 도중에는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전용 메모리 카드 : 호환품 발매를 막기위해, 자체적으로 세계 최소 메모리 카드를 만들어 버렸다. 13년 8월부터 가격이 다소 떨어져서 구입해볼만하다.
* Namu:"레이맨 레전드" (영어): 몇몇 동작이 개선되었으며, 오리진 스테이지를 별개로 즐길 수 있음.
* Namu:"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정식 한글 발매)
* Namu:"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Evolution (정식 한글 발매)
* Namu:"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C" Evolution (정식 한글 발매)
* Namu:"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Evolution (일어)
* Namu:"영웅전설 벽의 궤적" Evolution (일어)
* Namu:"영웅전설 섬의 궤적" 1,2 (정식 한글 발매)
- PDA . . . . 15 matches
Namu:"한글"로는 개인용 전자 비서로 알려져 있는 휴대용 [[PC]]. 터치 스크린을 기본으로 채용하여, 작은 화면에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그래도 PDA 시장은 점점 발전하고 있었으나, 성능이 뛰어나고 전화 통화도 가능한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몰락하게 되었다.
[[KPUG]]와 [[클리앙]]은 PDA 커뮤니티로 시작했었다. 예~~~~~~전 글을 검색해보면, 그 흔적을 엿볼 수 있다.
* NEC [Modia] : 명실상부 최강의 키감을 소유한 워드머신. 군인시절,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리뷰 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일반인이 되지마자 신품을 질렀다. 다이어리 크기에 CF 메모리카드 호환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 WinCE 전용 어플 수는 적지만, ppc신공을 사용하면 ppc 어플을 일부 사용할 수 있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다만 직사광에 쥐약이며 잔상이 심한 stn액정과, 공학적 수식을 집어넣을 수 없는 HPC의 태생적 한계...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도난)으로 모댜와의 인연을 마무리 짓게 된다.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C500] : 예전부터 사용하고 싶던 Palm. 흑백 특유의 화면은 대낮에도 보기 좋지만, 결정적으로 휴대성면에서는 조금 부족하다.
- XpressMusic N5800 . . . . 15 matches
{{|[[파초]]가 익뮤에서 [["HTC 레전드"]]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 감압식 터치 :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과는 달리, 익뮤는 감압식 터치를 채용하고 있다. 감압식이란 것은 '''압력을 감지해서 입력으로 신호를 보낸다''라는 의미이다. 즉, 대강 손으로 쓱쓱 건드리면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와는 달리 일정 수준의 압력으로 눌러줘야 제대로 인식한다.
1. 기본적인 휴대폰 기능 : '''전화''' / '''문자''' / '''시계''' / 연락처
1. 정보 : 날씨 / 지하철 노선도 / 택배 추적 / '''GPS를 이용한 지도 확인''' / 위키피디아 검색 / 사전 / 노래방 기기의 번호 검색 / RSS 구독
1. '''손전등''' : 역대 SmartPhone 중에서 최강!
* 중요한 전화 통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app으로 자동녹음된 통화를 확인했을 때 {OK}
* 분명히 익뮤 배터리는 1칸 밖에 안남았고, 자꾸 전원이 부족하다고 보채지만 통화 대기 시간 4시간이 넘도록 꺼지지 않는다. 넌 대체 정체가 뭐냐; {OK}
* 별도의 충전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는 점. 결국 중국산 어댑터를 구매했다. {NO}
* http://www.nokiasoftware.net/ : 노키아 전용 소프트웨어 포럼
* http://www.phonelocator.mobi/home/download : 익뮤의 위치를 정기적으로 서버로 전송해서, 분실 시 찾을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OVI store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 [http://kr.blog.yahoo.com/keosanglee/folder/2164153.html 맞춤법 충전 거치대 판매]
*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20484 액정보호지 0.9$] : 무료배송! 블루투스 동글도 같이 구매하면 좋을 듯. 여기에서는 충전기도 판매한다. 단, 카드나 [Paypal]으로만 결재가 가능하다. OTL
* 음악 종료 후 휴대폰 방전까지의 시간 : 10시간 48분
즉, 풀충전후 음악을 계속 틀어놓더라도 휴대폰이 방전되기까지는 약 24시간 남짓 지속됨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5 matches
일본의 니혼이치에서 만든 본격 폐인양성 RPG 게임. 일명 '''폐인전기 디스가이아'''
ps2로 발매된 1편은 멋지게 한글화가 되어 많은 한국 유저를 폐인의 늪으로 밀어넣었지만, 2편은 국내 비디오 게임업계의 침체기로 일본어 혹은 영문버전으로만 제공되어 많은 유저들이 현실로 복귀했다.
하지만 발매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사 번역 및 게임 공략 게임 잡지 및 인터넷으로 공개되었는데, 이것은 수렁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유저 머리에 돌을 내려찍는 치명타 일격이 되었다. 다만 전투시스템은 1편보다 편의성이 높아졌으나, 시나리오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공략은 [http://ruliweb2.nate.com/ruliboard/read.htm?main=psp&table=gr_dis&page=&num=17306&find=&ftext=&left= 루리웹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공략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1 ==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
1편과 마찬가지로 [PSP]로도 발매되었으며, [PS2]에는 없던 3편의 전투 시스템 일부[[footnote(타워 어택, 마체인지(Magichange), 마수 토스(?) 등)]]를 이식해 놓았다.
2주차부터 조연인 악타레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마체인지(Magichange)를 전투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수와 인간형이 붙어 있을 때, 마수가 마체인지[[footnote(마수가 레벨업할 때마다 무기 위력이 강화되지만, 2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어떤 특수 아이템을 장비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를 사용하면 해당되는 무기로 변환되어 인간형에게 장착된다. 이후 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가 활성화된다.
아이템계에서 만날수 있는 대장장이 마오에게서 마체인지2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첫 번째 마수가 마체인지를 시도해서 무기로 변한다. > 개조된 마수가 다시 마체인지를 시도한다. > 두 번째 마수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제한 턴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턴이 지나면 2 개체가 전투불능이 된다는 어마어마한 패널티를 갖고 있다.
파고 파고 또 파는 재미(...)야 말로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전매특허.
+ 9번에 나와있는 총 걀라르호른(Gjallarhorn)은 "북유럽 신화에서 하임달이 가지고 있는 뿔피리 이름이다. 라그나뢰크가 가까워졌을 때 불면, 천상/지상/지하의 신들에게 울려퍼졌다는 전설이 있다."
디스가이아를 계속해서 플레이 하게 되는 요인에는 암흑 의회(3편에서는 학급 회의)의 다양한 의제, 2회차 전용 시나리오, 아이템계, 수련의 동굴, 환생, 스승과 제자, 숨겨진 직업, 숨겨진 시나리오 등이 있다.
Anha:"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스포일러 주의'''
- 멕시코 . . . . 15 matches
* 입국 시 동일한 종류의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할 경우, 관세를 지불해야 한다. 입국 서류에도 실려 있는 부분이기에 일단 걸리면 회피할 수 없다. 적발당했다면, 제품 소비자가를 낮춰 얘기하면 관세를 줄일 수는 있다.
* 전원 콘센트 B형(110V 11자, 미국 동일)을 미리 준비하자. Google:"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멀티 어댑터, 개당 5백원짜리 220 -> 110V 변환기 구입을 추천한다. 한번에 여러 국가를 방문할 것이 아니라면 고가의 변환 어댑터는 필요없다.
* 멕시코 화폐인 멕시코 페소 (MXN)은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다. 환전을 하고 싶다면 한국 외환은행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자.(나중에 공항에서 지급받을 수 있음). 참고로 멕시코 CD기에서도 체크카드 현금을 뽑아쓸 수 있다. (수수료는 1회당 30~40페소 - 약 2~3천원 수준)
* 택시비, 음식 등은 비교적 저렴하다. 그러나 전자제품, 의복류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다.
* 택시를 타기 전에 미터기를 켜달라고 하거나, 목적지를 얘기하고 얼마면 되겠냐고 물어보자. 택도없이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택시는 녹색은 일반, 흰색은 모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일부 지역(공장 많은 곳)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여드름 마냥 툭 튀어나와 있다. 고속 방지턱에서 최대한 감속해서 천천히 넘어가거나,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자가 있는데,,,후자가 걸리면 좀 피곤해진다.
* 유심과 언락폰이 있다면 현지에서도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http://www.mexicosimcard.com/products/telcel-sim 텔셀 참조] 유심은 OXXO등의 편의점, 휴대폰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충전은 편의점에서 직접 하거나,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보통 300페소를 충전하면 150페소를 보너스로 준다.(데이터 1MB당 1페소). 아니면 3기가 데이터 플랜 등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니 알아보고 쓰자.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 한국과의 시차는 15시간이다. 멕시코가 일요일 오전 6시라면, 한국은 일요일 오후 9시가 된다. (Anha:"일광절약시간제" 적용 시에는 14시간 시차)
* 멕시코에서 빨간 음식 및 과자는 왠만하면 피하자. 한국의 그 감칠맛나는 매운 맛과는 차이가 큰 희안한 매운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살사 소스가 입에 맞지 않다면, 요리 주문하기 전에 살사 소스 빼달라고 하자. 그나마 도리토스 나쵸는 한국에서 파는 것과 맛이 비슷하다.
1. 공항가든: 몬테레이 공항(Aero Puerto) 근처에 위치. 중소규모이며, 메뉴도 다채롭고 맛있는 음식이 많다. 추천 음식은 고기, 아구 지리, 낙지 소면, 족발, 순대전골, 순대국밥. 사장님과 현지 직원들이 친절하고 빨라서 좋다. 식당에서 골프채 세트를 대여해 준다.
* 한국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멕시코에 있는 한국 대기업에 취업하는 사람들이 많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15 matches
실은 판촉대상, 광고전략, 추구하는 맛에 이르기까지
전혀 다른 개념에서 출발을 했다는 것을 말이다.
두 라면의 조리법 차이가 무엇때문인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
장씨는 여전히 빙긋거리기만 하고 대답에 뜸을 들였다.
" 짜짜로니의 조리법을 자세히 논하기 전에 한가지 더 짚고 넘어갈게 있습니다.
스프를 넣은 뒤 조금 볶다가, 비비다가 면발 전체가 골고루 다 까맣게 물들었다 싶으면
아! 맛있다. 맛이 있다. 아까 전 내 것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맛이었다.
면발 전체에 미끈하게 쫀득한 짜장 볶음막이 빈틈없이 입혀진 듯 했다.
25년 전통의 분식집이라는 그 곳은 외관상 평범해 보이는 보통 분식집이었다.
춤추는 프라이팬의 가장자리를 미끄지듯 허공으로 치솟아 아슬아슬한 공중회전을 보이는 검은 면발들.
“어여 식기 전에 먹어봐요. 내 저 학생하고 기자양반이라니까 특별히 만들어 본거여.
입에 넣는 순간 향그러운 볶은 짜장의 풍미가 혀 전체를 감싸고,
물과 저 라면 봉지에 담긴 재료가 전부일 뿐. 다른 것은 불과 냄비와 조리실력 아닌가.
요사이 유행인 무슨 퓨전 라면이니 하는 것도 아니다.
귓전에 들리는 말에 그제서야 나는 젓가락질을 멈추고 고개를 든다.
- GuestBook/2011 . . . . 14 matches
cvs up할 때 Conflict도 많이 나던데 이 부분을 전부 찾아보자니 새로 설치해서 데이터만 옮기니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모니위키]] 새 버전을 다른 폴더에 설치.
1. 이전 버전에서 사용하던 /data, /theme, /css, /pds, 덮어씌우기
1.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
기존 모니위키에서 딱히 수정된 부분이 없는데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config.php를 리셋해보세요. (리셋전에 백업은 필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 -- [파초] [[DateTime(2011-08-10T04:08:45)]]
2. 변경 내용이 전체에서 바로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지
2번 항목은 캐시와 관련된 부분인 것 같은데, 글 수정이나 삭제, 생성 등의 변화가 있을 때에 전체 위키에 반영이 잘 안되는 것 같더군요.
이전부터 저도 그런 버그(?)를 경험했습니다. 아마 config.php에서 업데이트 주기 or 캐쉬 관련 옵션을 설정할 수 있을거에요. 더 자세한 답변을 얻으시려면 모니위키 포럼에 질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1-08-13T01:35:00)]]
키워드 여행 페이지가 뜨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렇지만 전 바로 키워드 검색을 보고 싶어서 code를 약간 수정했습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01 참고])
전 태그(키워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카테고리도 사용했었는데, 일일이 문서를 정리하기가 귀찮더라구요~ 각각의 차이점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에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06-14T07:36:17)]]
1. 모니위키 메뉴(대문, 찾기, 목록 등등...)가 처음 설치한 사람은 영어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를 한글로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이리저리 찾아보고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lang 부분에 'ko_KR,UTF-8' 등) 여전히 바뀌어지질 않는군요. 어떻게 수정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1. 처음 설치했을 때 lang 설정을 auto로 해놓으시면, 상단의 메뉴가 한글로 알아서 바뀝니다. 구 버전에서는 'ko_KR,UTF-8'으로 해놔야 하지만, 1.1.5, 1.1.6 cvs에서는 'auto'로도 충분하죠.
1. 질문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전 모니위키 개발자도 php 개발자도 아닌 아마추어에 불과하기에 항상 답변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 모니위키 QnA 게시판]에 글 남기시는 게 더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달리는 답변은 이메일로 알려주니 매번 들어와서 확인할 필요도 없어서 편해요~
- NW-S786 . . . . 14 matches
||충전시간
"Made for music lovers, by music lovers"라는 문구처럼 음악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 재생 시간도 굉장히 길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1주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or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의미가 없다.
1. '''오래가는 배터리''': 최장 77시간 ([노이즈 캔슬링] off). 노캔 기능을 활성화하면 20~30시간 내외 사용 가능하다. 충전 속도도 빨라서 10분만 충전해도 몇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면, '태극전기' 등의 사설업체에서 리필할 수 있다.
1. 휴대성: 예전에 사용하던 NWZ-S755를 주머니에서 흘려 분실할 정도로 얇고 가볍다. 이번에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씌워놨으니 쉽게 잃어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1. PodCast: 전용 프로그램(미디어 고) 혹은 직접 파일을 붙여넣기 해서 파일을 넣어두었다가 들을 수 있다. 음악과 폴더가 분리되어 있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은 없다.
1. Media go: 이전의 악명높은 소닉 스테이지와 달리 편의성이나 성능 면에서 꽤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미디어 고로 음악을 넣어야 한글 곡 정보가 깨지지 않는다.''' 음악에 Tag가 없는 경우, 외부 사이트 연동을 통해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미디어 고에서 Playlist를 만들어서, 워크맨에 넣어줄 수 있다.
1. 디자인: 미키마우스 디자인은 언제까지 우려먹으려나?[* 14년 A 시리즈에서는 45도 기울인 사각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S 시리즈는 종전과 동일하게 미키마우스.] 그리고 십자 나사가 후면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등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1. 전용 커넥터: 소니의 전용 규격은 애플과 남다른 데가 있다. 소니의 음향기기 사업부, 게임 사업부, PC 사업부는 같은 소니라는 간판을 내세우고 있지만, 서로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오죽하면 PS1에서 메모리 스틱을 쓰지 않고, 전용 메모리 카드를 만들었을까. 그래선지 소니 네트워크 전용 커넥터는 다른 소니 제품군과 호환되지 않는다.
노캔 기능은 여전히 놀랍다. 야밤에 귀가할 때 들려오는 공장의 거친 팬 소음을 절반 이하로 줄여준다. 버스/기차/비행기 안에서 낮게 깔리는 소음에 강하다.
- PulseSmartpen . . . . 14 matches
Dot 용지에 단어를 쓰면, 작은 LCD로 단어 뜻을 보여준다. 한글과 관련된 사전 데이터가 없어서 활용하기는 힘들다.
smartpen의 전원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바로 녹음이 시작된다.
전용 노트의 각 장은 dot paper라고 불리며, 거기에 인쇄되어 있는 특수 패턴에 의해 스마트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4~5만원 하는 노트 세트를 매번 구입해야 한다. 더군다나 잉크도 무제한은 아니기에 넉넉한 양을 구매해 놔야 한다.
600dpi 급의 레이저, 잉크젯 프린터에서 출력하면 사용할 수 있지만 dot 패턴이 무수히 인쇄되어 있어 종이 전체가 회색빛을 띄게 된다. 그리고 인쇄에 소모되는 토너양을 생각하면 차라리 깔끔하게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전용지가 저질이다. ===
패턴이 인쇄된 전용지의 질이 좀 낮은 편이다. 패턴을 인쇄할 때 소모되는 잉크(?)의 비용으로 인해 가격이 비싼 것은 별 수 없으며,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필기용 노트를 매끄러운 것을 선호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단점인 것 같다. DoubleA에서 출력한 dot paper는 종이감과 필기감이 좋았지만, 인식에 문제가 생길 때가 종종 있다.
PulseSmartpen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겨우 800mAh짜리 배터리가 교체가 불가능하다! 대략 1~2년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1시간 정도 필기했는데 전원이 꺼진다[* [[파초]]의 실제 경험담]. 그런데 1년 내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무료로 교환해 주지만, 1년이 넘으면 실제 구입 비용과 비슷한 비용을 지불해야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아, 1~2만원 저렴한 가격이니 그나마 나으려나? 암튼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04230 에코 스마트펜, 이건 알고 구입하자.]에도 적은 것처럼, PulseSmartpen과 EchoSmartpen 모두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입해야 한다. 미리 여분의 노트를 사놓았지만, 정작 펜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말이다.
'''좀 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려면, 스마트펜을 거치대에 항상 얹어 놓지 말자. 거치대에 올려놓고 충전을 할 경우, 충전 완료 > 1~10% 방전 > 충전 시작 > 완충 > 1~10% 방전을 반복하게 된다. 리튬 이온 배터리 특성상, 수명이 왕창 줄어들게 된다.'''
- mp3p . . . . 14 matches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에는 전용 기기들이 설자리가 줄어들었다. 중저가 제품은 조용히 사그라들고, 대신 100만원이 넘는 High-Fi를 지향하는 기기들이 등장했다.
태생은 PDA이지만, 멀티미디어 전용 기기를 표방하여 음원칩을 내장하고 있기에 음원 품질과 [[이어폰]] 성능만 받쳐준다면 다른 mp3p가 부럽지 않을 정도의 음질을 보장한다. 다만 크기가 제법크고, 배터리 효율이 그리 좋지 않는데다가, 용량도 1GB를 넘지 못한다.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기에 실패한 제품 중 하나. 케니지가 등장하는 TV 광고로 국내 전축의 1인자로 손꼽혔던 인켈에서 개발한 카드형 mp3p이다. CD 음원못지 않은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인켈 오디오카드 전용 음원으로 변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타사 제품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잃게 된다.
익스프레스 뮤직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성능을 가진 SmartPhone이다. 외장 스피커 성능도 뛰어나다. 아직도 자전거용 mp3 Player나 알람시계로 사용하는 이들이 있다.
최근에 개발된 [[스마트폰]]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용량이 부족하다면 t-flash를 추가 구매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만이다. 별도의 [[음악]] 재생 전용 기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 좋다. 단, 아무래도 음악 전용 기기보다는 음질이 떨어지며, 배터리가 광속으로 닳아버린다.
* 삼성 : 전체적으로 무난. 삼성 특유의 음장(사운드 얼라이브) 지원
[http://www.asbattery.co.kr/board/board.html?code=seenet1&page=18&type=v&num1=984523&num2=10000&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lock=N 태극전기에서 리필]이 가능하다. 가격은 약 2만원.
휴대성이 좋으며 배터리도 오래가고, 전용 노캔 이어폰도 갖추고 있어, [[ZX100]]을 영입한 이후에도 애용하고 있다. 번들 이어폰은 성향이 다소 먹먹/벙벙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 때문에 장시간 음악 감상하기 참 좋다. 특히 노캔은 비행기 등 소음이 많은 곳에서 잠잘 때 애용하고 있다. (볼륨은 0~1 정도)
DSD 파일, LDAC 코덱, [[노이즈 캔슬링]] 등을 지원하는 Hi-Fi 전용 기기.
NW-S786보다 선명하고 풍부한 음을 들려준다. 100시간 에이징을 하면 음이 더 풍부해진다는 얘기가 있으나...애시당초 중고로 구입했기에 에이징이 효과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다.
부피가 크고, S786의 노캔 이어폰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 ZX100 전용 노캔 이어폰인 MDR-NW750N은 전작 대비 노캔 성능이 우월하지는 않다고 한다. 거기에 얇은 선재를 사용하여 단선 위험이 높아진 것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 모토로라 엣지 40 . . . . 14 matches
* 무선충전 되나요? -> O
* 기본 구성품은 뭐뭐 있나요 -> (열었을 때 로션향이 나는) 박스, 엣지40, 기본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엣지 사용성을 위해 옆 부분이 틔여있음), 유심 교환용 핀, USB C 이어폰, USB C-C 케이블, 고속 충전기.
* 통화 품질 어때요?? -> 명료하게 잘 들리고 전달됩니다.
* 기본 스피커 어떤가요? -> 폰 전체를 울림통으로 사용하네요. 소리가 전방위로 시원시원하게 잘 퍼집니다. 소리 성향은 날카롭습니다. 고음의 여성보컬 댄스음악을 들으니,..까랑까랑하니 좀 정신없네요 ㅎㅎ. 유튭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볼륨은 70%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배터리 어떤가요? -> 아쉬운 부분입니다. 용량도 적은편이고 (4400), 속도도 빠르고, 화면도 밝다보니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빨리 소모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반나절 정도 사용하면 (유튭, 간단한 게임, 카메라, 카톡, 웹서핑 등 일상적으로 사용시), 배터리가 50~60% 정도 남아요. 이 상태에서 고속충전하면 4분만에 80%까지, 8분만에 100%까지 충전됩니다.
* 엣지 디스플레이 어때요? -> 손이 닿아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네요.
* 퀵손전등 : 폰을 위 아래로 흔들어서 손전등 켜기. 무쓸모2
* 들어서 벨소리 중지 : 전화 걸려올때, 폰을 들어올리면 벨소리가 멈춥니다.
1. 디스플레이 : 집중 디스플레이 (특정 앱을 사용할 때 화면이 흐려지거나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것 방지), 에지 라이트 (알림 올때 엣지 부분에 불 켜지는 거)
* 노크온 / 노크오프 되나요? -> O. 노크오프는 옵션에서 활성화하면 됩니다. (설정 / 제스쳐 / 디스플레이 절전항목). 노크 오프는 기본 런쳐 화면에서만 작동합니다.
- 위키위키 . . . . 14 matches
1. 버전 관리: 수정 내역은 모두 저장되어, 필요할 때 참고하거나 손쉽게 되살릴 수 있다. 누군가 내용을 싹 지워버리더라도, 클릭 한 번이면 되살릴 수 있다.
* [WikiMatrix] : 전세계 위키 비교 사이트
웹 기반 위키는 크게 '''설치형'''과 '''서비스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관리가 편리한 서비스형을 추천한다. 다만 [[스프링노트]]처럼 기업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으니, 운영기간이 길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택하자. 데이터를 백업한다 해도,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것은 번거롭다.
설치형은 모니위키, 도쿠위키, 미디어 위키, 유즈모드위키를 추천한다. 초보자도 설명서만 따라하면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제대로 운영하려면 FTP, 호스팅 서비스, HTML 등의 사전 지식이 일부 필요하다.
==== --사용자와 함께 발전하는--[[모니위키]] ====
다행스럽게도 1.2.0 버전부터는 많은 부분들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13년도 [[리그베다 위키]]와 엔하위키 미러 간의 반목 당시 개발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모니위키의 고질적인 속도 문제[* 몇 십만 페이지가 쌓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만 페이지 이하의 개인 위키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도 해결하고, 다양한 편의 옵션도 개발되었다.
이후 빠른 버전업을 통해 위키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물론 여전히 삽질은 필요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 전문가를 위한 위키, 유즈모드위키 ====
뭔가 설치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면, [[블로그]] 처럼 이미 업체가 마련해 놓은 공간에 입주할 수도 있다. 편리하지만, 제약조건이 많고 서비스가 종료할 경우 데이터 이전이 어렵다.
See also : [http://orumi.egloos.com/4677070 나만의 사전 만들기 - TiddlyWiki] -- [파초] [[DateTime(2012-09-22T00:00:24)]]
사실 별로 발전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플러그인을 통해서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위키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 하나인 version control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이 아쉬운 점이더군요. version control이 지원되는 패치 버전을 찾았는데, 그것이 파이어폭스에서만 정상 작동하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용으로 자료 정리하는 정도로 사용한다면 만족스럽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칼킨 [[Date(2012-09-22T03:40:26)]]
- PebbleTime . . . . 13 matches
2012년도에 Namu:"킥스타터"에 등장하여, 제대로 된 Google:"스마트 워치"란 무엇인지 보여준 Google:"페블 워치"의 후속작이다. 저해상도와 광활한 베젤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Color E-ink Display와 과거/현재/미래로 구분되는 간결한 'Time Line' 을 내세우고 있다. 완충 후 이용시간이 길다는 것은 여전하다. (Pebble time 7일, Pebble time steel 10일)
2016년 12월 페블 브랜드가 Fitbit에 매각 된다고 발표했으며, 동시에 페블타임2 펀딩이 환불조치 되었다. 페블2는 정상적으로 배송되었기에, 이에 화를 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사후지원이 완전히 사라진 반 쪽짜리 제품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쟁여놓는 게 좋을 것이다. 당장 지원은 끊기지만, 기기가 많이 풀려서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커스텀 펌웨어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빠르고 간편한 충전 (전용 케이블)
* 외장 Mic: 영어 문화권이라면 모를까, 한국어 문화권에서는 사용할 일이 전혀 없다.
* --가격이 애매하다. 분명 애플 워치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근데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소니 스마트 밴드 톡 SWR30'[* 물론 음질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가격이 13만원인걸 생각하면, 22만원은 다소 부담스럽다. 1년 정도 지나면 할인을 자주하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
* 글자 짤림: 주소록 이름이 일정 단어수를 초과할 경우, 전화가 걸려올 때 이름 부분이 공란으로 표시된다.
* 22mm size의 모든 시계줄을 사용할 수 있다. Steel, 우레탄, 나토밴드 등 종류가 다양하다. 입맛대로 골라쓰자. 참고로 시계줄에 따라 페블 진동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나토밴드는 손목과 시계 사이에 줄이 하나 들어가고 진동 전달이 약해지며, 스틸 밴드는 진동이 스틸 줄로 분산될 수 있다.)
* 액정 보호지: 액정 전면 혹은 기기 전부를 보호할 수 있다. 페블 디스플레이에는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기에 없어도 무방. 자신이 시계를 험하게 다룬다고 생각하면 부착을 고려하자.
* 스킨: 배젤을 다양한 디자인의 스킨을 부착하는 사람도 있다. 직접 시트지를 절단하거나...아니면 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 레이저 포인트: 페블 충전 포트에서 전력을 끌어쓰는 붙박이형 레이저 포인트. 실제 출시되었는지는 불명이지만, 은근히 쓸만해 보인다.
- c500 . . . . 13 matches
흑백이라 직사광 아래에서도 화면이 선명하며, 백라이트를 켜놓아도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며, 외장 SD메모리를 지원한다. m500과는달리 겨자색 백라이트를 지원하는데, 흑백이 반전되는 것이 독특하다. 다만, 애매한 밝기에서는 켜놔도 소용이 없다. 이왕이면 밝은 곳에서 사용하자.
충전 및 싱크는 시리얼 포트가 달린 크래들에서 하게 되는데, USB보다 많이 느리다.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게 된다면, 차라리 SD 메모리 카드에 복사해놓고 옮기는 편이 더 수월하다.
* 크래들 : 최신 PC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시리얼 포트로 핫싱크를, 시리얼 포트에 연결되는 220V 전원으로 충전을 할 수 있다.
* USB 싱크/충전 케이블 : USB를 통해 핫싱크 및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m5xx / c5xx 전용 스타일러스 펜 : 펜 끝부분을 돌리면 리셋핀이 나타난다.
* 전면 덮개 : 다이어리처럼 옆으로 열 수 있는 전면 덮개.
* BatLightLite : C500이 충전 시 녹색 전원 LED가 켜지고, 완충 시 LED가 꺼지는 것이 반전시켜줌.
1. PDA 전면 버튼이 눌리지 않도록 케이스 안쪽에 지지대가 있음
- z22 . . . . 13 matches
1. [NVFS]를 지원하는 OS 5.4 Garnet를 채택했기에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내부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으며, 배터리 지속시간이 길다.
1. SplashPhoto를 번들로 지원하며, z22에 사진을 넣고 설정해두면 충전 시 자동으로 슬라이드 쇼를 보여준다. 그러니 이상한(...) 사진은 집어넣지 말자.
1. 낮에는 거울이지만, 밤에는 z22의 진가가 드러난다. 특히 야밤에 tibr로 색 반전 시켜놓고 이북을 볼 때는 다른 PDA가 부럽지 않다. [TG50]같은 Clie에는 조그 다이얼이 있어서 더 편하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z22보다 크고 무겁다!
1. 총 24MB의 8MB짜리 zire21에 비교하면 무지막지한 메모리 공간을 제공한다. 덕분에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거나 적당한 사전데이터를 넣어서 이용할 수 있다.
1. [NVFS]를 지원하는 OS 5.4 Garnet를 채택했기에 전체적인 반응 속도가 미묘하게 느리고,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어플이 은근히 많다. 그리고 fatal error도 자주 발생한다.
1. 잔상많고, 직사광에서 거울로 기능 전환이 되는 CSTN 액정을 사용해서 야외에서 사용하기는 힘들다. 또한 픽셀 사이 사이의 경계, 즉 픽셀 피치가 눈에 확 띄어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흑백의 깔끔한 액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1. plam os5 기종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디오펜과 kospi가 있다. 디오펜의 경우 z22에 딱 맞는 버전이 없어서(추측) 에러가 곧잘 발생하고, kospi는 한글이 애매하게 인식된다. 그야말로 오타발생기 수준.
결국 다시 디오펜 4.0+를 설치했다. 평가판의 사용기한이 너무 짧아 다른 사용자에게 명의 이전[[footnote(디오펜은 딱 1번 명의이전 신청을 하면, 신청한 hotsync id에 맞는 serial number를 변경해준다. 대개 사용하지 않는 디오펜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때 많이 사용한다. )]]받으려 했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에 망설였다. but~ 클량 자료실에 있던 디오펜 4.0+ 조디악 번들을 받아서 해결했다. 조디악과 z22는 둘다 os5의 같은 버전이라 별다른 충돌없이 잘 돌아간다. 0_0;;;
KPUG 자료실에 있는 파일로 전환을 시도해 봤지만, 제대로 안된다. [zire21]에서는 문제없이 전환했는데 아무래도 NVFS 문제가 아닐까? 결국 TealScript를 설치해서 해결을 했다. 다만, 몇몇 한글 그래피티[[Footnote(ㅎ, ㅈ, ㅊ 등)]]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kospi의 사용자 그래피티를 몇가지 수정했다.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처음 방법을 재시도 할 생각이다.
* '09. ?? : [C500]을 구입하기 전에 처분했다. z22는 영 어정쩡한 기종인 것 같다.
- 멀티툴 . . . . 13 matches
전동공구 세트와 더불어 남자들이 탐내는 Must Have item. 나이프, 플라이어, 드라이버 등의 다양한 공구가 포함되어 있어, 비상시에 꽤 유용하다. 한국에서는 Anha:"맥가이버 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맥가이버 방영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도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특히 공구가 제한된 공간에 짜임새 있게 수납/튀어나오는 모습은 엔지니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세공품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도 있으며, 사용이 아닌 전시 목적으로 수집하는 사람(콜렉터)도 제법 많다.
다만 하이브리드 공구가 흔히 그렇듯, 전용 공구보다는 편의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 무리한 작업하다가는 멀티툴 자체를 아무짝에 쓸모없는 쇳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다. 즉, 뻔히 전용 공구가 있는데 이걸 자랑스럽게 꺼내지는 말자는 얘기이다. 과일 깎을 때는 10만원짜리 멀티툴보다는 2천원짜리 다이소표 과도가 더 좋다.
구동부에는 전용 오일, 표면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거나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자. 스테인레스 스틸을 청소할 때 이물질 제거에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멀티툴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다.
길이는 성인 남자가 쥐었을 때 양 끝부분이 조금 튀어나오는 정도이다. 표면 촉감은 스틸 제품치고는 부들부들해서 만지작 거리기 좋다. (약 10cm) 빈틈없이 공구가 수납되어 있기에 꽤 묵직하다. 그냥 들어다니거나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되지만, 왠만하면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하는 게 좋다.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Date(2015-07-31T04:53:28)]] 멀티툴 회전축 나사가 빠져버려서 처음으로 A/S를 받았다. 박스에 포장해서 송부하니 비용은 대략 2.5만원. 일반 항공 우편으로 보내면 7천원이면 된다고 한다. 보내고 3주가 지나서 UPS로 돌려받았다. 수리가 아닌, 아예 새 제품을 보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25년 동안 Warranty를 보장하니, 분실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작아도 필수적인 공구는 다 갖추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일상생활, 여행, 업무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전문공구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진다. (잘 휘고, 잘 긁히고, 잘 파손된다)
- 잡담/2012 . . . . 13 matches
노구치 박사의 연구실은 발디딜 틈도 없이 서류가 쌓여있어 완전히 엉망이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분류법을 쓰는 경우, 정보를 잘못 분류하여 엉뚱한 곳에 정리하면 그 자료는 어떻게도 찾을 수가 없어 결국 전체를 뒤져야만 한다. (정말 정리의 재앙이라 할 만한데...젠장 그런일 늘상 겪고 있지 않은가? )
(7) 끝으로, 책을 보면서 내내 느낀 점은 인간의 기억이 참으로 불완전하고
[[아이유]] 앵콜 콘서트 中. 역시 [[옵뷰]]보다는 [[아이패드]]가 사진찍기 더 좋더라. 그리고 아이유는 여전히 귀엽다♡
[http://cafe.naver.com/libdiy/19 리배다] : DIY 충전기를 분양하는 곳. 가격대 성능비(LG cell 사용)가 좋은 포터블 충전기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일 것이다. -- [파초] [[DateTime(2012-08-30T04:15:03)]]
예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아이패드]]를 생산성 있게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PDA]]를 산 이후에 만화책 보고 게임하고, 동영상 보는 것에 집중했던 것처럼, 아이패드는 문화 소비의 도구가 되어 가고 있다.
언론의 탈을 쓴 조중동과 딴나라당에서는 박원순 서울 시장에 이어 V3라는 업적을 세운 안철수 흠집내기를 시작했다. 그 정도는 LED 모니터에서 스펙 설명이 잘못되었거나, 어디 이상한 곳은 없나 현미경으로 살펴보는 수준. 오죽 깔게 없으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백신을 1991년 군대 가기 전에 만들었다는 사실을 .....안철수 교수님 본인이 년도를 착각했거나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우기고 있다;
전날 너무 피곤해서 10시 쯤에 잠들었는데, 묘한 꿈을 꿨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656833 김어준 - 생물학적 완성도 발언의 전문] :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집중적으로 본다. 물론 나 또한 그러하다. 다만 비키니 코피 논란에 2MB와 한나라당의 수많은 비리가 그대로 묻히는 것이 너무 가슴아프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8922 "이 대통령 영문 자서전, 미국서 1014권 팔려 홍보비만 1억이상... 스티브 잡스가 통곡할 일"] -- [파초] [[DateTime(2012-01-25T07:43:26)]]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803 독일전문가들 "4대강 보 전부 폭파해야", "물비침? 그런 말이 어디 있나", "대단히 위험한 상황"] -- [파초] [[DateTime(2012-01-25T07:17:30)]]
- 책/2013 . . . . 13 matches
||Anha:"세계대전 Z" [[br]][[br]]인터뷰 형식을 빌어 각 국가에 좀비가 어떻게 출몰했고, 대처하는 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국가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환경적인 요건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어, 실제 좀비가 나타나면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된다. [[br]][[br]]실제로 한국에서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총화기는 물론 삽질 경험이 풍부한 예비군이 득실거리는 한국. 세계대전Z에서도 좀비용 근접 전투용 장비로 야전삽 비스므레하게 생신 Anha:"로보토마이저"가 각광받는 걸 보면. 한국 예비군들은 삽질무쌍을 선보이지 않을까?;; 참고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소설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그 중 Anha:"좀비사태 체험기"를 추천한다.
||'''"모든 순간 순간(moment)이 모여 지금의 삶을 이루었다."'''[[br]][[br]]빅 픽처 다음으로 읽은 Google:"더글라스 케네디" 소설.[[br]]키워드는 베를린, 냉전시대, 마음 한켠의 빈자리, 순간(moment)[[br]][[br]][[isbn(1451608594)]]영문판 페이퍼백 표지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스티브 잡스[[br]][[br]]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자선전과는 달리, 잡스 생애의 놀라운 혁신과 대비되는 그의 인간적인 약점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다 객관적인' 자서전이 아닐까? [[br]][[br]]제발 한국형 스티브 잡스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 자서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나 있나요? 당신들 말대로라면 우린 대학생때 LSD같은 마약을 권장하고, 학교는 중퇴해야 할 판인데."
||퇴마록 외전
- HelpOnUpdating . . . . 12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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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위키 1.0.8 버전 이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동화 스크립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1.0.9버전 이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 스크립트(UpgradeScript)를 제공합니다 (upgrade.sh)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서버 옮김)에 대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하세요.
- PS4 . . . . 12 matches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 PS4 전용 [[게임]] 구동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파이널 판타지 10 리마스터: PC 버전 구입을 추천. 그래픽도 PC가 더 나으며, 몇 가지 편의 옵션을 지원한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글) :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훨씬 쾌적하고,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덤으로 PS2 버전을 플레이하거나, PS2 한정패키지에 포함되었던 화보집을 열람할 수 있다.
* Namu:"슈퍼로봇대전 V" (한글)
* Namu:"영웅전설 섬의 궤적 3" (한글)
* Namu:"슈퍼로봇대전 X" (한글)
* Namu:"해골전술"
* --Namu:"오메가퀸텟"-- 초반부 살짝 맛만보고 깔끔하게 삭제. 아이돌 키우고 무대 배치하는 재미, 전투 재미도 있다던데 굳이 거기까지 시간을 쏟아붓고 싶지 않다;
Asus 공유기 (Ex: RT-AC68W)은 다음 팁을 적용하면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다.
- 외장하드 . . . . 12 matches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Truecrypt]를 이용한 파티션 감추기는 [http://blog.naver.com/hahaj1/20066994654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 및 숨기는 방법]을 참고하였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한 파티션은 암호 없이는 절대로 들여다볼 수 없지만, 탐색기에서는 포맷이 안된 파티션으로 인식된다. 깜박하고 포맷 확인을 클릭하는 순간 고이모아놓은 자료는 공중분해되는 것이다.[[footnote(파티션 자체에 락을 걸어놓는 방식(?)이라 하드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되살릴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Date(2009-11-14T14:36:25)]]''' 컴퓨터 책상 아래의 공간에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놓고 사용하고 있다. 전원이 들어오면 전면부가 은은히 빛나는 것이 고급스러워 보이며, 전원 어댑터가 흰색이라 6구 멀티탭과 잘 조화되어 있다. 하드디스크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으며 전송 속도도 만족스럽다. PC on/off 시 외장하드도 같이 on/off되는데, 아마도 USB에서 나오는 전압을 항시 체크하고 있는 것 같다.
'''[[Date(2011-01-08T06:48:26)]]''' : 오랫만에 외장하드 가격을 검색해보니, 내가 예전에 구입했던 시게이트 1TB 모델이 8만원 중반대로 떨어졌다. 2TB는 15만원 정도?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2TB도 10~12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Date(2011-08-27T15:55:35)]]''' : [[PC]] 전원을 올리면서 자리를 비웠는데, 아버지께서 부팅 후에 나오는 '''포맷하시겠습니까?''' 메시지를 보고 무심코 enter키를 누르셨다. 물론 데이터는 완전소멸되었다. OTL
* 수준 낮은 전용 프로그램: 대다수의 Wireless HDD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어야 외부 기기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물론 내부 프로그램이 동영상에 자막을 띄우는 일은 없다. 또한 지원하는 기능이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WD)
- Camera . . . . 11 matches
* 방진방습: 올림푸스(방수 전용 카메라도 있음), 리코 펜탁스
아버지가 구입한 필름 카메라. 장롱카메라 답게, 특정한 이벤트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이사하면서 쓰레기로 처분했다. 딱히 명품도 아니었기에 전혀~ 아쉽지가 않았다.
그래도 이 디카 덕분에 많은 추억들을 남겼다. 전용 충전기를 분실한 이후에는 짐짝이 되었고, 그냥 누나에게 무상으로 넘겼다.
참고로 구글 카메라 앱 최신 버전에는 HDR 촬영 모드[* [[Nexus5]] 지원]가 들어가서 한결 깔끔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올림푸스 12-100 pro''' : 전천후 여행 원렌즈. 12에서 100까지 전구간 화질이 최상급이며, 자체 손떨방이 있어서 야간에서 써먹을 수 있다. 최소 조리개가 F4라서 뒷배경을 휙휙 날릴 수 없다는 것이 유일한 약점.
* 올림푸스 60마 : 전천후 매크로 렌즈. 올림푸스 전용 매크로 플래쉬와 세트로 사용하면 좋다.
* 파나소닉 45-175 : 전동줌이 달린 줌렌즈. 크기가 작아서 작은 바디와 잘 어울린다.
* 라오와 7.5 광각 : 풍경용 단렌즈. 드론전용으로 출시된 플라스틱 바디 제품이 있다.
- Frozen . . . . 11 matches
극장 화면비에서 양쪽을 살짝 잘라냈다는 얘기가 있다. 왠지 나중에 완전판을 또 내놓을 것 같지만, 지금 당장은 대안이 없다.
디럭스 버전이 국내 쇼핑몰에서 1.8만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다.
해외 버전과 다른 점은, 한글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정도?
가격이 부담되고, 빨리 듣고 싶다면 멜론 등의 한국 전용 음원 사이트를 이용하자.
mp3 다운로드 이용권을 구입하면 60곡 전곡을 8천원 미만 가격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 [http://www.youtube.com/watch?v=DAJYk1jOhzk#t=106 Let It Go - Frozen - Alex Boyé (Africanized Tribal Cover)]: 이디나 멘젤의 Let It go가 여전히 최고지만, 노래를 감상하는 면에서는 그 못지 않은 즐거움을 안겨주는 let it go. 소녀의 감정표현과 코러스가 참 좋다.
* 버전별
1. 자막 + 4DX: 물을 뿌리니 좀 추울 수 있다고. 순록이 달리는 장면 등 긴박감을 잘 살린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4DX 전용 영화가 아니기에 굳이 이걸로 볼 필요는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의자 흔들거림 때문에 내용 몰입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
1. 더빙 + 2D: 저연령층 & 가족이 가장 많이 관람하는 버전이다. 고연령층과 함께 봐도 좋다.
* Let it go 영상을 미리보고 가더라도 감동이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기다렸던 "그 장면"이 오면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게 될 것이다. 엘사의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쫙!
가지치기했다기보단, 내용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는 원래 사용될 곡이었지만,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사라진 곡이예요. 원래 스토리는 엘사가 악역, 안나가 주인공이었지만 엘사의 'Let It Go'을 녹음하고서 노래가 너무 좋은 탓에 "이건 도저히 악역이 부를 만 한 노래가 아냐!" 하고 주인공이 바뀌어버렸다네요(....) 그 전까진 한스라는 인물은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것도 원래는 자신을 가둬놓은 것에 대한 복수로 부모님을 파도에 휩쓸리게 만든 거라고 해요. -- [bs03166] [[DateTime(2014-03-17T06:47:46)]]
- MS Office . . . . 11 matches
1. [Mathtype] 최신버전 설치
Student&Business 버전으로 설치했을 경우, 위의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Q.''' MathType을 설치해놓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Word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된다. Word를 실행시킬 때마다 이전에 작업하던 문서가 자동적으로 불러오는 걸 보면, 자동저장 설정이 원인인 것 같다. 그렇지만 옵션>저장 설정을 들어가려 하면 프로그램이 멈춰버린다.
=== 아웃룩 이메일 전송 시, windmail.dat 파일이 생긴다 ===
=== 보낼 편지함의 전송되지 않는 메시지 삭제 ===
첨부 파일이 포함된 전자 메일 메시지를 보냈으나 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있는 경우 이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을 때는 다음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1. Outlook을 다시 시작하고 보낼 편지함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를 삭제해 보십시오. 그래도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으면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하거나 활성화한 다음 옵션 2를 수행하십시오.
* 옵션 2: Outlook을 안전 모드로 시작 :
1. 보낼 편지함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를 다시 삭제해 봅니다.
1. 여전히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으면 안전 모드로 시작한 Outlook을 종료하고 Outlook을 다시 시작한 다음 옵션 3을 수행합니다.
- Minimalist . . . . 11 matches
*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한 책은 남긴다.
* 동전은 보이는 즉시 동전지갑에 넣는다.
* 건강보조식품 : 필수적으로 먹는 것 이외에는 전부 버린다.
1. 추억은 디지털로 보관하라: 사진은 스캔해서 데이터로 변환. 2~3중 백업할 것. 물건은 버리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 놓는다.
1. 중고 장터, 출장 매입을 이용하라 & 본전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클리앙]] 중고장터에 쿨매(시세보다 1~3만원 저렴하게)로 올리면 금새 연락이 온다. 그리고 서적/음반의 경우 [[알라딘]] 중고매입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하지 않고도 물품을 처분할 수 있다.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건, 근본을 잘라내라: 예를 들어, [[PS Vita]]를 버린다면 게임팩 / 충전 케이블 / 충전 파우치를 모두 한꺼번에 처분할 수 있다.
1. 건강하고 안전하다
> '''물건을 줄이면 집중력마저 높아진다.''' 어떤 물건이든 우리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보낸다. 특히 소중하게 취급되지 않은 물건일수록 그 메시지는 강렬하다. 도중에 내팽개친 영어 회화 교재는 "할 일 없나 본다, 슬슬 다시 한번 도전해보는 게 어때?"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 물건을 늘리면 늘릴 수록 서로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차례를 기다리는 줄-'''침묵의 Todo list'''-이 점점 더 길어진다. 인간의 하드웨어는 5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기 때문에 할 일을 많이 지시받으면 시스템이 멈춰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으면 귀찮아지고 의욕을 잃는다. 이 '귀찮다'라는 감정은 투두 리스트가 너무 많은 상태다. 혹은 잡무에 치여 정작 중요한 일에는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다.
- New iPad . . . . 11 matches
> 아이패드3를 구입한지 [[duedate(20120501)]] 유튜브, 넷플릭스 용으로는 아직 잘 작동하지만, 그냥 충전만 하고 있습니다.
* 스크롤과 화면 전환이 너무 부드럽다. [[안드로이드]]의 뚝뚝 끊기는 움직임과는 천지차이. 근데 처음 켰을 때나 압축 파일 속의 그림파일을 불러올 때는 끊김이 있다. 이건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려나?
* 전면 카메라 화질은 그냥 보통 캠보다는 나은 수준. 고해상도라 그렇게 보이는 걸까?
[[Date(2014-06-30T08:07:32)]] 벌써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3년 2개월이 지났다. 살짝 딜레이가 느껴지지만, 아직도 쓸만하다는 게 참 놀랍다. 전자기기는 항상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문제인데, 이건 어찌된게 아직도 짱짱하다. 유일한 단점은 무게. 휴대 할때마다 아이패드 에어 or 미니를 구입하고 싶다.
* {{{{color:red}옴니 포커스}}} : [[GTD]] 전문 app. 유료
* Smart Alarm: 수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깨워주는 알람 앱. 자기 전에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주는 기능도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자체적으로 음원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 --전면 케이스 : 애플 스마트 커버가 가장 품질이 좋지만, 비싼게 흠. 타사 제품은 자력이 너무 약하거나, 너무 세서 문제가 되고 있다.--
* --일체형 케이스 = 전면 + 후면 케이스.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저렴하며, 디자인이 다양하다. 다만 대부분의 제품의 스마트 커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 흠이다.--
* 정전식 펜 : DAGI PEN P501 (펀샵 추석 반값 이벤트 때 구입)
아이튠즈 다중 계정을 사용할 때 쓸만한 방법으로, 아이튠즈 왼쪽 탭에서 Store > iTunse Store에 들어가서 업데이트된 앱을 미리 다운받는다. 이후 아이패드를 연결해서 업데이트 하면 끝! 다만 이전에 받았다가 삭제한 앱이 업데이트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2012.10.24에 AP 업그레이드+라이트닝 커넥터로 인해 뉴 아이패드가 6개월만에 구 뉴아이패드가 되어 버렸다. 그 때문에 중고가가 아이패드2 --> 아이패드 1, 뉴 아이패 --> 아이패드2가 되어 버렸다. 놀라운 촉으로 1일 전에 팔아버린 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중. 그리고 1개월 이내에 뉴 아이패드를 지른 이들은 환불을 고민하고 있다.
- Nexus 5/CustomKernel . . . . 11 matches
커널은 시스템이 동작하는 방식을 결정하기에, 튜닝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생각할지라도...커스텀 커널은 꼭 사용해보길 권한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다.
커널은 기본적으로 최적화 세팅이 되어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세 설정을 건드린다. 예전에는 text line editor로 한줄한줄 수정해야 해서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GUI app이 있어 한결 편하다.
커스텀 롬과 커널은 크게 CAF(CM11)와 Non-CAF(AOSP)로 구분할 수 있다. 서로 호환되지 않기에, 커널을 설치하기 전에 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CM11 커롬에 Non-CAF 커널을 이용하고 싶다면, Enable CAF patch를 먼저 설치하면 된다.
Flashify와 같은 롬&커널 플래쉬 app을 이용하거나, 리커버리 모드로 재부팅한 이후에 커널을 설치할 수 있다. 단순히 커널의 버전업을 할 경우에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 (Dirty Install). 변경된 사항이 많거나,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할 때에는 부분 초기화를 하자. (Clean Cache, Dalvik cache)
그리고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커널 관리 App에서 특정 커널 설정을 부팅시마다 적용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커널을 갈아엎기 전에 이 옵션을 꺼놓자.
[[파초]]가 경험해본 커널 리스트. 커널은 버전, 설정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하자.
||NON-CAF. 배터리 효율성 극대화 & 반응 속도는 수준급.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기에, 전용 업데이트 app(FKU)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특정 게임이나 앱에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NON-CAF&CAF 지원.[* 각각 설치파일이 따로 제공되니 주의하자.] 사용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다. 전용 Governor(ElementalX)를 제공한다. [[아이폰]] 수준의 터치감, 반응성을 자랑한다. 배터리 소모 속도는 Franco, Code Blue보다 빠르다.
||NON-CAF. Franco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다. Franco 커널이 업데이트 되면 Linaro도 몇시간 안에 새버전이 올라온다. 배터리 효율이 좋은 Interactive 가버너, Deadline 스케쥴러를 기본값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클럭은 1728000으로 낮춰져 있다. 그럼에도 순정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신버전부터는 GUI 방식의 인스톨러를 제공하고 있다.
- PSP . . . . 11 matches
NDSL과 마찬가지로 불법복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커피가 잘 타지고[* 커스텀 펌웨어가 잘 적용된다는 걸, 커피가 잘 타진다고 얘기한다.] 저렴한''' 1005 버전의 중고 시장이 유독 활성화 되어 있다.[* 5~10만원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영문판/한글판 ===
[PS2]에서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로 악명높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영문판으로 플레이해 봤다. 한글판만의 독특한 번역 센스를 느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PSP를 휴대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영문판 ===
PSP의 일등공신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버전. [PC]버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지고, 컨트롤이 간단해졌지만, 몇몇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돈을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은 일품.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탁자에 모여서 할 때가 더 재밋다.
프랑스의 성녀라고 불렸던 잔다르크를 바탕으로 한 RPG 게임. 기존 역사에 '''용사와 악마'''의 대립구도를 추가했으며, 스토리에 강하며 자유도가 낮은 일본식 RPG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난이도는 낮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나, 시나리오가 밋밋한게 흠.
===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 ===
* [http://sarw.co.kr/zeroboard/zboard.php?id=gba_srw&page=5&sel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6&sn=off&ss=on&sc=on&keyword=&sn1=&divpage=1&PHPSESSID=2ada81ba7e46efd5fc1fb4de31929f74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 대사집(회원가입 필요)]
* [http://delusiongalaxy.tistory.com/145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 공략(대사집 미포함)]
- 라식 . . . . 11 matches
그 다음으로 동공을 확장시키는 안약을 맞은 후, 동공 전체 상태를 확인했다.
다음으로... 각막을 포 떠내기 전에 무언가를 눈 위로 꽉 눌러댈때에는 마음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으아아악 뭐 하는 짓이에요!?' 그리고 블랙아웃 다음에 이어지는 톱 돌아가는 소리는 정말 공포스러웠다.
15분간의 짧은 수술이 끝나고서야 내가 몸에 힘을 꽉 주고 있었다는걸 의사로부터 전해들었다. 몸이 경직되어 있으니, 혹시나 뭔일 생길까 싶어서 보호렌즈를 씌워놓았다고 한다. (원래 라섹할때만 보호렌즈 씀)
빛번짐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단순히 눈물이 각막에 제대로 도포가 안되어 그런건지, 동공위에 씌워놓은 보호렌즈 때문인지 알 길이 없다. 만약 이게 부작용이라면 난 야간 운전은 아예 포기해야 하리라.
병원에 방문해서 간단한 검사를 받고, 드디어 보호렌즈를 제거했다. 렌즈가 자꾸 눈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 같았고, 앞에 안개가 낀 것마냥 뿌연 것이 영 맘에 안들었었다. 렌즈에서 벗어나니 보다 밝고 선명한 세상이 날 맞이했다. 그렇지만 빚번짐과 눈의 피로는 여전하다. 얼마나 더 있어야 멀쩡해 지려나....
눈은 여전히 피곤하지만, 전날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 그러나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인다거나, 시야가 때때로 흐려지고, 초점 맞추는 게 느리다거나 하는 문제는 여전하다. 눈이 회복되는 게 빠를까, 아니면 내가 적응하는 게 빠를까?
눈은 많이 적응되었으나, 극도로 피곤할 때 시야가 흐려보인다. 그리고 야간 빛번짐도 여전하다.
라식을 하고 나서, 안경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경이 없어도 시야가 맑고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러나....안경 쓸 당시보다 시력이 떨어진 것이 가장 아쉽다. 예전 같으면 보였을 작은 글자들은...[[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서 확대해야 한다.
Google:"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이후 안경은 필요할 때만 착용한다. 마스크 틈새로 뿜어져나오는 입김이 안경알을 뿌옇게 흐리는 것이 너무나도 불편하다. 눈이 건조할 때 시야가 흐려지는 현상은 여전하다.
- 라즈베리 파이 . . . . 11 matches
Namu:"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SBC]](Single-Board Computer). 35달러 내외의 저렴한 가격과 유연한 확장성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용으로, 어른들에게는 갖고놀기 좋은 장난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서버, 게임기, PC, CCTV, 로봇, 실시간 환경데이터 수집기, 전자앨범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물론 구현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과 시간을 감안하면, 기성품을 구입하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다.)
19년 하반기에 성능이 대폭 향상된 4B버전이 메모리 용량대별(1~4GB)로 출시되었다. 또한 20년 2월에 2GB용량 제품 가격을 USD 45에서 35로 영원히 고정시켜 버렸다! 덕분에 가성비, 호환성 면에서 타 SBC를 압도하게 되었다. --물론 그거 따라잡는 제품도 곧 나올 것이다.--
* 라즈베리 파이, MicoSD, 전원 어댑터, 랜선
* 사전 준비: 도메인, 고정 IP, DDNS, 공유기 포트포워딩 설정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3, 충전기, 외장 [[HDD]],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3, 충전기, 외장 [[HDD]],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리모트 컨트롤러 ([[스마트폰]] app으로 대체 가능)
* 결론: Namu:"넷플릭스"가 인기를 끌면서, 홈미디어 서버로서의 매력이 퇴색해버렸다. 4K 화질은 넷플릭스 인증기기에서만 재생할 수 있기 때문. Google:"샤오미 미박스 글로벌" 등의 전용기기가 더 싸고 편리하다.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3, 충전기,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엑박 컨트롤러 or 듀얼쇼크4
* 결론: 전용케이스와 결합하여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 수 있는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PC]], [[PS4]] [[게임]]도 못하고 방치하는 판국에 에뮬을 건드릴 여유가 없다;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Zero W, 파이 카메라 V2 8M, USB 충전 케이블,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등
- 마우스 . . . . 11 matches
혁신적이고, 편리한 Computer 전용 기기. 터치 인터페이스가 유행한 이후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실상 이게 없으면 생활이 답답할 지경이다.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1. AA 배터리 2개를 사용하지만, 1개만 사용해도 작동에는 전혀 문제없다.
1.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한다. 마우스 윗면에 센서가 있어 손바닥의 접근을 확인하는 것 같다. 절전 모드가 걸리적 거린다면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Logitech(로지텍) 마우스 M515의 Freezing(프리징)을 해결하자]를 참고해서 마우스를 뜯어 고치거나, [http://clien.career.co.kr/cs2/bbs/link.php?bo_table=lecture&wr_id=101592&no=1 절전 모드 기능을 끄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자.
버튼감은 가벼워 손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휠은 살짝 힘을 주면서 눌러야 한다. 휠을 좌우로 눕히는 액션도 되지만, 로지텍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인식한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치한 곳에는 앞/뒤 버튼이 있으며, 역시 버튼 눌림이 가볍다.
USB 충전기, 휴대용 배터리로 유명한 Anker에서 만든 버티컬 마우스. 가격은 2.5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나중에는 다른 마우스는 불편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손목이 편해진 만큼, 손가락이 고생스럽다는 점. 버튼 클릭이 다소 딱딱해서 더블클릭/휠클릭이 불편하다. 전용 프로그램이라도 있으면, 버튼 배치를 변경할텐데...
전용 서퍼 대신에 ASF-110 테이프를 구입해서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1. 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마우스 패드. 개중에는 손목을 부드럽게 받쳐주기 위해 실리콘을 충전해 놓은 것도 있다. 이왕이면 손목도 보호하고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상술) 캐릭터 마우스 패드도 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B%A7%88%EC%9A%B0%EC%8A%A4+%ED%8C%A8%EB%93%9C+%EA%B0%80%EC%8A%B4&newwindow=1&safe=off&source=lnms&tbm=isch&sa=X&ei=EGHbUqeOC4ygigeKiICAAw&ved=0CAkQ_AUoAQ&biw=1483&bih=688 예시-후방 주의!]) 편하다는 사람도 있으나, 천은 내구성이 약해 쉽게 찢어지기에 가성비가 나쁘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1 matches
모니위키 호스팅 이전 or 신규 설치 시 문제점 대응방안 정리.
1. 호스팅 서버간 이전인 경우, RCS user name이 불일치할 수 있다. 이 경우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RCS 파일 내부 데이터를 일일이 수정해야 한다.
1. Characterset: EUC-KR에서 UTF-8로 이전할 경우 글자가 깨진다.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하자.
데이터 이전 시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해도 '내용'은 제대로 나타나지만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배포되고 있는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원하는 확장자를 입력해서 폴더 내의 해당 확장자의 파일만 변환시키는 시스템인데 비해, moniwiki는 데이터가 확장자가 없는 파일로 저장되어버려 일괄 변환이 불가능한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 듯 하네요. -- WisdomIT [[Date(2014-03-07T10:47:13)]]
파일명의 캐릭터셋은 별도로 변경해야 합니다. 파일명과 내용 둘다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도 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확장자가 없는 파일도 됩니다. 제가 예전에 그렇게 데이터 이전했거든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2:27:05)]]
http://wisdomit.ncity.net/samples/moniwiki/wiki.php 위에 나타나 있는 설치방법 이외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이상하네요;; 이미지가 전부 깨져서 나와요 -- WisdomIT [[Date(2014-03-17T06:26:58)]]
ㅎㅎㅇㄹ// 모니위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가 한글로 잘 뜨더군요. 지금 여기 위키 설정도 {{{$lang='auto';}}} 입니다. 브라우져를 여러개 변경하거나...PC를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세요. 서버가 아닌 접속자 문제로 한글 출력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1:32:20)]]
모니위키 최신 버전이란 1.2.3인가요? 아니면 1.2.4 개발판 말씀하시는 건가요? 브라우저는 크롬이랑 익스플로러에서, PC도 노트북이랑 데스크탑 번갈아가며 테스트 하는데도 계속 문제네요ㅜ -- ㅎㅎㅇㄹ [[Date(2014-12-29T22:39:32)]]
다른 분들과 동일한 파일, 설치 설명에 따라 인위적인 조작 없이 그대로 업로드 하는데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니, 도대체 어느 단계의 어디에 오류가 있는 건지부터가 전혀 감이 잡히지를 않네요. -- ㅎㅎㅇㄹ [[Date(2014-12-30T14:35:25)]]
ㅎㅎㅇㄹ// memorecycle wiki와...ㅎㅎㅇㄹ님이 사용하는 위키의..서버가 달라서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전 movep 인데 어디에 입주하고 계신가요? -- [파초] [[DateTime(2014-12-30T23:59:40)]]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1 matches
[[모니위키]] 1.1.6 CVS custom 버전을 베이스로 삼아 제작. 일부 config.php 설정 변경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정이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배포판을 제작. --최대한 가볍도록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 off. Dead line은 미정-- 어쩌다보니 자질구레한 기능들이 잔뜩 들어갔다. 대부분의 기능을 off하고, 웹 페이지 로딩시 스크립트도 불러오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
1. (./) 모바일 전용 테마 추가 및 테마 강제 전환 code 삽입(안드로이드, 아이폰) ?
1. 데이터 압축 전송 활성화 ({{{ob_start("ob_gzhandler");}}})
1. 시스템 파일 교체 : wiki.php (리비전 1.600.2.7), wikilib.php(리비전 1.369)
1. 모니위키 최신버전(1.1.6)[* [http://memorecycle.com/wiki/%EB%AA%A8%EB%8B%88%EC%9C%84%ED%82%A4/1.1.6 일부 버그 수정 및 추가기능 적용]]에 다양한 추가 기능 적용.
1. wiki.php 최신버전으로 교체 및 패치
랜덤페이지 문제는 해결하였습니다만 로그인 페이지 오류는 여전히 모르겠네요; 그리고 수정을 누르면 나오는 Describe here 문장을 지우고 싶은데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이 문장 대신 위키 작성 전에 몇가지 사항을 써놓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하고싶어서요. -- 공학도 [[Date(2011-01-28T15:36:58)]]
커스텀(패치) 버전의 php 파일들이 utf-8 포맷으로 저장되지 않은건지 호스팅 서버에서 config.php를 수정하려는데 한글입력된 부분이 깨져보이네요. -- firefly [[Date(2011-07-11T05:34:54)]]
- HelpOnInstallation . . . . 10 matches
== 설치 전 필요환경 ==
* 구 버전의 모니위키의 경우에 http://kldp.net/projects/moniwiki/download 사이트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초 모니위키 설정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모니위키가 설치된 사이트를 접근하면 {{{http://foobar.com/moniwiki/monisetup.php}}}이 열리고 모니위키 설치 환경을 점검하게 된다.
/!\ 경우에 따라서 보안상의 이유로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777` 대신에 `707`을 사용하거나, `770`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설치 환경및 사용자가 가질 수 있는 시스템 사용자 권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윈도우 환경에서는 곧바로 `monisetup.php`를 주소줄에서 열어볼 수 있습니다. (1.1.3 이전 버전의 모니위키에서는 `monisetup.bat`를 실행해야 합니다).
* /!\ {{{$rcs_user}}} 값이 변경되면 버전관리를 쓸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물론 파워 유저라면 약간 복잡한 단계를 거치면 `[[$rcs_user]]`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니위키 1.1.3 이후 최신 버전부터는 UpgradeScript를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기존의 `data`디렉토리는 전혀 덮어씌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의 실수를 대비하기 위해서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는 `data/text` 디렉토리의 내용을 백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YuandaoAndroidPad . . . . 10 matches
중국의 Yuandao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전자기기. 삼성의 갤럭시 탭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안드로이드 패드를 출시하고 있다. 제품 마감이나 디자인은 세계적인 추세에 뒤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쓸만하고 사후 지원이 잘 되고 있기에 중국 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KPUG]]에서 공동구매를 하면서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 N12의 전원 버튼이 위로 가게 하고 잡았을 때, 오른쪽 베젤을 누르면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눌린다. 하드웨어의 유격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다.
* 전원/옵션/취소 버튼을 눌러보면 싸구려라는 느낌이 팍팍 든다 ;; 마치 싸구려 장난감의 버튼을 누르는 것 같다.
* 전원 어댑터나 이어폰을 꽂았을 때, 잡아주는 느낌이 없고, 쉽게 빠진다.
* 장점 : RGB 방식의 디스플레이보다 밝고, 뚜렷하다. 제조비 절감, 소모전력 감소 효과가 있다.
1. USB로는 충전이 거의 되지 않는다. 전용 충전기를 꼭 들고다녀야 할 것 같다.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N12와 해상도가 동일하다. 덕분에 화면은 더 선명해 보이며, 화면 전환이 빠르다. 디자인은 갤탭을 작게 줄여놓은 것 같다. 배터리는 3200mAh. 멀티미디어 용도로 사용했을 경우 7시간은 충분하지 않을까?
- 모니위키 . . . . 10 matches
그러던 중 13년 초에 발생한 Anha:"엔하위키 미러 IP 차단 논란"으로 모니위키에 작은 활기가 돌아오게 된다. 그 말 많던 사건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는 고질적인 속도 문제를 해결했으며, 엔하위키 미러는 이전처럼 미러기능을 제대로 담당하게 되었고, 모니위키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2014.2월 현재 모니위키는 1.3.0 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4년 4월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개발자가 생계에 바쁜듯?
2015.04 개발자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1.2.4 정식 버전은 현재 작업 중이며, [http://moniwiki.kldp.net/main/G4UserPlugin 1.2.5부터는 그누보드4 연동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6.02 이후로 모니위키 업데이트 &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https://github.com/wkpark/moniwiki/graphs/commit-activity Github를 들여다보면 16/02/04에 code commit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트위터에 [https://twitter.com/moniwiki/status/814418737012953088 네이버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12월 26일자로 닫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버그리포트 정보 및 다운로드 파일을 백업하지 못해둔 상황인데, 사이트 백업이 지금이라도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개발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프로젝트 이전 ===
모니위키 배포판을 다운받거나, 질의응답을 올릴 수 있는 [http://kldp.net/news/detail.php?news_id=1541 KLDP.NET이 올해 안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모니위키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개발센터로 이전되었다.
2013.07.01에 1.2.0 버전이 공개되었다.
1. [[엔하위키]] - [http://mirror.enha.kr/wiki/%EC%9C%84%ED%82%A4%EB%A5%BC%20%EC%9E%91%EC%84%B1%ED%95%98%EA%B8%B0%20%EC%A0%84%EC%97%90 위키를 작성하기 전에]
* [http://computing.lbird.net/2631012 모니위키 사이트맵 플러그인] : 사용하기 전에 config.php의 robot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 버전 정보 ===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10 matches
세일할 때 지른 전자기기 정리하고, 충전하느라...
* 준비과정을 잘게 쪼개어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한다. (ex: 헬스클럽 등록 전 상담받기, 체험해보기 등)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MBTI 테스트라도 받아보자. 난 INFP인데, 요걸 학생 시절 (초중고)에 알았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내 주관이란게 없었다. 적성에 맞을거라는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살았었다.
* 만원전철, 교통체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 급한 업무는 전화가 온다.
* 집에 TV가 없다면 한전에 연락해서 TV 수신료를 전기세에서 제외시킨다. 지난번 계속 지출한 금액이 있다면 환급받을 수 있다.
* 큰 지출을 하기 전에는 필수조건을 한두 가지로 정한다. (ex: 레이저 프린터 구입시 > A3 출력이 되는가? 와이파이가 연결되는가?)
- 중고 . . . . 10 matches
1. 직거래한다.: 판매자가 고의로 해당 제품의 문제를 알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배터리 방전, 디스플레이 흠집, 나사 분실 등등], 악질 판매자를 만난경우 구입하기로 했던 제품 대신 벽돌이나 물이 채워진 생수병이 택배로 전달되기도 한다.
1. (차선책) 안전거래를 이용한다. :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좀 신경쓰이지만 사기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운이 없다면 2~3일 사용 후 환불요청이 오기도 한다.[* 중고물품이 디카라면 메모리 카드를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자. 뭔가 처음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사기꾼인지 확인한다. : [http://www.thecheat.co.kr 더치트]에서 판매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검색해서, 사기꾼이 아닌지 확인한다. 사기꾼임이 확인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주의를 준다.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고 가짜 문서를 가지고 오거나, 친구가 목소리를 속이고 부모님인 척 전화하는 경우도 많다.
1. 직거래한다. : 종종 중고 거래를 '''물품 대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디카 등의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반품되어온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R-Studio]와 같은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보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약 취소 및 갑작스런 현장네고를 대비하여, 거래장소는 집 근처로 한다.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서울에서는 Google:"한우리", 대전에서는 Google:"호키랜드"가 유명하다. (창원에 있는 플스 매장은 가격 후려치기로 유명하니 피하자.) 가격을 더 올려받고 싶다면, 직접 Google:"루리웹" 장터에 글을 올리면 된다.
=== 전자기기 ===
- MDR-1ABT . . . . 9 matches
2016년 8월 말, 소니 신제품 나오기 전 재고 밀어내기 할인[* 2016-09-01에 노캔이 포함된 후속 헤드폰 MDR-1000X을 발표했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24724 #])]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Namu:"APT-X" 이외에도, 소니 전용의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Google:"LDAC"를 지원한다. LDAC가 무선 중에서는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주지만... 지원 기기가 없다면, 다른 헤드폰을 구입하는 게 낫다.
* [[ZX100]]: 소니 워크맨 전용 OS. Hi-Fi 입문용으로 좋다. OS가 안드로이드가 아니라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꽤 길다. 중고가 3~40만원.
보관할 때는 유닛을 옆으로 돌려 접은 다음, 전용 천 케이스에 집어넣으면 된다.
* [[NW-S786]]: 블루투스 2.0 지원 기기. 어차피 기본 코덱인 SBC로 전송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버전 간 차이는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소니 & 음악 감상 전용기기라 그런지 넥서스 5X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적당히 둥둥거리는 중량감있는 저음과 명료한 고음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한국 가요에도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다. 직결하면 역시나 출력부족으로 소리가 작게 들린다. 볼륨을 키워도 큰 차이는 없더라.
* [[ZX100]]: 주로 LDAC(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무선의 자유로움과 유선의 고음질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어 좋다. 근처에 신호가 혼잡한 경우 소리가 끊기는데, 이 경우 블루투스 전송속도를 LDAC(연결우선)으로 변경하면 좀 낫다. 기본 구성품인 케이블을 연결하면, 출력이 살짝 부족하기에 볼륨을 5~10단계정도 올려야 한다. 외장 Amp를 연결하면 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영수증 + 박스 전면에 부착된 홀로그램 스티커가 필요하다. 스티커가 외부 비닐에 부착되어 있어서, 신나게 포장 뜯다가 분실하는 경우가 많다. 미리 챙겨놨다가 영수증에 붙여놓자.
- MX660 . . . . 9 matches
* 케이블(선) : 이전 [:MX400#s-2.3 MX400], MX500과 달리 약간 끈적거리면서 부드러운 선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추울 때 선이 뻣뻣해지거나 단선되지 않는다. 줄감개에 오랫동안 감아놓았다가 풀어도 잘 펴진다. 그냥 둘둘 말아서 주머니 속에 보관할 경우 잘 엉키니 주의.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Y자로 갈라지는 부분이 보강되어 있기에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에이징을 거치기 전에는 음이 전체적으로 거칠고 둔탁하며, 고음부에서는 다소 찢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인위적인 에이징을 하거나, 인위적인 에이징을 하거나, 자연스럼게 듣다 보면 어느새 전체적인 음이 부드러워 진다.[* 3개월 동안 사용한 MX660은 [[아이유]]의 3단 부스터 부분도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불량이 아니니 안심하라.
1. 이전의 어두컴컴한 젠하이져가 아니다. 보다 발랄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한다.
MX400이 국민 이어폰으로 사랑받자, "병행수입품"을 빙자한 수많은 짜가들이 등장했다.[*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복제가 쉽다.] 실제 정품은 "대경바스컴 정품"이라고 씌여져 있다. 초기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짜가와 정품의 차이가 심했지만, 점차 짜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직접 들어보거나, 주파수 대역을 검사하기 이전에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_-; 그래도 짜가는 짜가. 정품과의 차이는 분명 있다.
그런데 "[http://v.daum.net/link/5540481 비교! SENNHEISER MX760 공식정품 vs 병행수입]"에서는 병행 수입품들도 분명히 정품이 맞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원래 대부분이 짝퉁이거나 불량위험이 있는 벌크인데, 운이 좋게 정품을 받았다 or 짜가의 기술력이 한층 진보했다 중에서 어떤게 진실일까. 유닛을 전부 뜯거나, 주파수 대역을 비교해보기 전까지는 판단하기 힘들다.
결국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다. 당신은 짝퉁과 불량의 위험성이 있는 1만원 중후반의 병행수입품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안전하게 3만원 중반의 대경바스컴 정품을 선택할 것인가?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9 matches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 특징을 인터넷 투표로 결정하는 등 게임 유저들의 참여 기회가 상당히 많았다. 자유게시판 및 팬픽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시나리오 담당인 ???의 <영검소녀>라는 외전 소설 설정을 이용한 릴레이 소설이 연재되었었다.
1. 고해상도 CG : 게임 개발 도중에 등장인물 CG 전체를 싹 갈아엎었다는 얘기가 설정집에 나온다. '''이전보다''' 깔끔하고 예뻐진 디자인은 만족스럽지만, 그럴 돈으로 프로그램쪽에 더 신경 썼다면 좋았으련만.
1. 여주인공이 모두 긴 생머리? : 한국 남자의 전형적인 이상형이 긴 생머리 여성이라고 했던가? 플러스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긴 생머리를 가지게 된 것은, 게임 개발 초반에 홈페이지에서의 "캐릭터 메이킹" 투표를 통해 외모가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 프리헌팅 모드 : 맵에서 가끔 마주치는 여자들과 사귈 수 있는 모드 (초회한정판 전용...?) 버그의 주범이었는지, 2.0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1. 메인 프로그래머 사망 : 게임 발매 2~3달 전에 메인 프로그래머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개발진의 악전고투 끝에 발매일은 맞췄으나, 결과물은 알파수준의 버그투성이 게임. 1.에서 언급했던 다양한 시스템은 제대로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았으며,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버그가 속출했다. 후에 배포된 패치로 치명적인 버그와 더불어 프린헌팅 모드도 제거되었다.
1. [Windows98] 전용 게임이라 그런지, [WindowsXP], [Windows7]으로 엔딩을 볼 경우 앨범모드가 강제 초기화 된다.
- Smartphone . . . . 9 matches
[[PC]]처럼 전용 [OS]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도 설치할 수 있는 형태의 휴대폰. 자체 OS와 전화기능이 있으며, 주머니 속에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경우 모두 스마트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기에는 [[PDA]]폰과 같이 PDA에 전화기능을 추가하였으나, 이후 전화 기능을 베이스로 한 OS가 개발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정식 발매 이후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이외에도 심비안, 블랙베리, 타이젠, [윈도우] 등 다양한 OS가 개발되었다. --블랙베리 이외에는-- 점유율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아이폰은 여전히 우월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놀라운 하드웨어 완성도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에 따라잡히는 추세이다.
* [[익뮤]]: 전원이 꺼져있어도 시간만 되면 알람이 울려 퍼진다. 시험 기간에 피해 사례가 다수 나타났다.
* [["hTC 레전드"]]
* 전화 & 문자 & 카톡
* 전자책 읽기 ([리디북스])
- TG50 . . . . 9 matches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중고로 팔아치웠다.
* TG50 본체 : 추락사. 수술도 해봤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수 없었음. 전원을 올리거나 리셋을 하면 불은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는 걸로 봐서 보드 고장이 확률이 높다. 현재 멀쩡한 모듈로는 '''키패드, 전원 버튼, 휠 버튼, 메모리 스틱 모듈, 사운드 모듈, 블루투스 모듈, 액정 스크린,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추정. 배터리는 완전방전 되었음
* 크래들 + 전원 어댑터 : 전원 어댑터와 크래들 연결 부분이 헐거움. 잘 끼워맞추고 건드리지 않으면 ok~!
* 휴대용 충전기 (AA 4개 사용) : 클리앙에서 회로도를 보고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간이 충전기. 커패시터를 이용해서 보호회로가 구성되어 있기에 오작동하지 않는다.
- WishList . . . . 9 matches
* 창고 : 소장품 / 계절에 맞지 않는 가전제품 등 보관
=== 전기차 or 하이브리드 ===
1. --Lumix G X PZ 45-175mm f4-5.6 중고가 약 10~20만원. 전동줌이라 동영상 찍기 좋음. 중고 매물을 찾지 못할 경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75160037&frm3=V2 오픈마켓에 있는 26.5만원짜리]를 구입할 예정임.-- 중고 확보
* 크랭크 자가발전/태양광 충전 라디오 ([https://www.amazon.com/dp/B007VTVDZY/ref=psdc_6893245011_t2_B0044GD65C Kaito KA500IP]): USB 포트가 있어서 [[스마트폰]]을 자가 충전할 수 있으며, LED 플래시도 붙어 있다.
* 현금, 통장: 지진으로 전기가 끊어지면, 신용카드는 무용지물이 된다.
=== 전자저울 ===
전자제품 무게를 측정하는 데 사용할 예정
- Zwei!! . . . . 9 matches
적에게 공격당한 횟수, 클리어 타임, 얻은 동전, 던전 내 오브젝트 깨기 등으로 던전 클리어 점수가 매겨진다. 플래티넘을 모아야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반복 플레이를 하게 된다.
아래 내용은 게임에서 특수 던전을 클리어한 경우에 볼 수 있는 동화를 발췌한 것이다. (게임 스토리와 무관)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가방에서 안경집을 꺼내어 그것을 임금님께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을 들은 청년은, 만물박사 할아버지에게 감사를 전하고,
결과를 두려워한 나머지 그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전해주어 먹도록 하였습니다.
예전의 그 노파는 자신의 집 뒷마당에 있는 우물 옆에 있었습니다.
- 영웅전설6 . . . . 9 matches
#Keywords 영웅전설, Game, Falcom, PC, RPG
Anha:"가가브 트릴로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팔콤에서 새로 발매한 영웅전설. 영웅전설6부터 팔콤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와 같은 회전이 가능한 3D 맵과 귀여운 SD 캐릭터를 채용했다.
영웅전설6는 FC, SC, TC의 3가지 볼륨으로 발매되었다. 평균 플레이 시간[* 자잘한 이벤트를 보지 않을 경우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팔콤 게임은 그런 자잘한 재미가 꽤 쏠쏠하고, 보상도 좋기에 그냥 넘기기는 아쉽다.]은 FC가 40~50시간, SC가 60~80시간, TC가 ??시간이다.
* Anha:"영웅전설6"
* [http://nex32.net/dokuwiki/%EA%B2%8C%EC%9E%84/%EC%98%81%EC%9B%85%EC%A0%84%EC%84%A4 영웅전설6 by Nex32 wiki]
* [http://finely.egloos.com/m/2344207 영웅전설6 그래픽 측면 by 흰눈이 머무는 달그림자]
* [http://blog.naver.com/rjsdn465 영웅전설 FC, SC 공략 블로그]
- 잡담/2015/01 . . . . 9 matches
1. ASUS Padfone X (USD 194): 폰과 패드가 결합된 독특한 제품이다. 폰을 패드에 꽂으면 큰 화면을 이용하면서, 폰을 충전할 수 있다. 근데 패드 혼자만으론 사용할 수 없고, 패드 베젤이 엄청 넓다. 전자액자를 보는 기분.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536312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A%94%ED%83%80 전자잉크의 활용이라면 역시]: 요타폰2는 시기상조일라나. 배터리 부분을 소프트웨어로 보완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1. 크롬북으로의 전환도 고려할 만해[* 근데 구글 플레이 무비는 FHD 동영상을 언제쯤 판매할까?]
1. 새로운 도전!: [Yota Phone 2]??
서울, 대전, 대구, 부산,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9C%EC%9A%B8+%EB%8C%80%EC%A0%84+%EB%8C%80%EA%B5%AC+%EB%B6%80%EC%82%B0&oq=%EC%84%9C%EC%9A%B8+%EB%8C%80%EC%A0%84+%EB%8C%80%EA%B5%AC+%EB%B6%80%EC%82%B0&espv=2&es_sm=90&ie=UTF-8&gws_rd=cr,ssl&ei=npPBVOu9EtLVatLZgrAP 찍고~ 아하!]-- 제주도. 현재 생각하고 있는 중요 Point.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크롬북]을 쓰면 쓸수록, [게임]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간다. 게이밍용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스팀]을 기웃거리게 되지만, 크롬북은 아예 일반 [Windows] 게임은 실행조차 안되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게임은 건드리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 잡담/2015/02 . . . . 9 matches
예전보다는 확실하게 육체, 정신적으로 즐겁고 풍요로운 설 연휴를 보냈다. 꿈결같은 5일같의 달콤한 연휴였다.
1. [먹거리]: 떡국, 잡채[* 어릴 적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없으면 서운한 음식], 동그랑땡, 전, 각종 나물 무침, 동치미, 갈비, 쭈꾸미, 팔보채, 마파두부[* 내 또다른 닉네임이기도 함], [술], [차] 등
1. ㅇㅇ: 15년도부터 내 인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내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 독서, 위키질 등의 혼자 즐길 수 있는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니 기분이 묘하다.
협업이 아닌 개개인의 업무 처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도구이다. 최근에는 Time Tracking을 위한 Plus for Trello가 추가되어, 보다 조직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아직 사용법을 완전히 익히지는 못했다.)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인터넷 글을 보면 "예전부터 약쟁이였는데, 이번에 걸린거다" 등의 증거없는 비방글이 난무한다. 년도별로 몸상태와 회복능력이 뛰어나다는 기사글을 토대로 그런 추정글을 작성하는 것. --능력빨로 의심할거면 펠피쉬야말로 의심해야하는 거 아냐?--
이번엔 S/W 얘기. 넥5를 사용한지 겨우 2달이 지났는데,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OS 5.x 롤리팝 정식 버전은 여전히 개발 중이고, 그걸 토대로 해서 다양한 커롬이 아마추어 개발자의 손을 거쳐 웹에 뿌려지고 있다. 새로운 OS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점점 개선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한 반년 정도 지나면 아이폰이 부럽지 않은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게 될까? ㅎㅎ
- 책/2014 . . . . 9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2): 이미 전작에서 중세시대와 사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에 익숙해 졌기에, 2권에서는 추리 소설이 주는 희열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종료되었습니다(박하익, 2012): 죄와 복수를 다룬 SF 추리 소설.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쉽게 추리하기 어렵다. 극중 전개가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지만...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키워드는 어머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지사지.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391&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65/39/cover/8932910391_2.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391&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천일야화 세트 - 전6권</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앙투안 갈랑 엮음, 임호경 옮김/열린책들</td></tr></tbody></table></div>)]]
천일야화(앙투안 갈랑, 완역본): 처음으로 한글 완역본을 읽어봤다. 19금 묘사를 최소화한 버전이라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미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었지만, 완역본이 주는 즐거움은 줄어들지 않았다. 다만 동일한 포맷, 비슷한 소재의 내용이 반복되는 것은 살짝 지루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40&_s=ret&_q=%EC%9B%94%EA%B4%91%EC%9D%98+%EC%95%8C%EB%B0%94%ED%8A%B8%EB%A1%9C%EC%8A%A4 월광의 알바트로스]: 일곱번째 기사와 동일 세계관.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의 후손이다. 키워드는 로봇 액션, 스팀펑크, 건담.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 모든 사물은 지속적으로 호흡 가능해야 한다.(저전력, 무선충전, 센서)
- Chrome . . . . 8 matches
무지무지 빠른 로딩 속도를 자랑하는 [구글]의 웹 브라우져. 4.0 버전부터 확장 기능과 테마 기능이 등장했다. 여전히 빠릿빠릿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탭 1개마다 프로세서가 독립되어 있어 메모리 소모량은 높은 편이다.
언젠가부터 미친듯이 버전 업을 하고 있다. 2018년 11월 현재 최신버전은 65이다.
"도구 > 새 시크릿 창 열기"를 선택하면, 크롬 브라우져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인터넷 사용 기록이 전혀~ 남지 않는다.
ChromePlus와 같이 다양한 커스텀 버전이 무료 배포 중이다. 속도, 안정성 등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으로 골라 쓰자.
* 네이버 영어사전 (Naver English Dictionary)
* [http://codexromanoff.tistory.com/156 검색창에 사전 검색 등록하기]
- Drama . . . . 8 matches
* Namu:"에이전트 오브 쉴드": Nam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관심있다면 매우 흥미로운 드라마. But,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는 무관한 드라마가 되어 버렸다.
* Namu:"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드라마/2017)": 시즌3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시청율과 돈이 문제일까. 미쳐돌아가는 설정의 드라마를 더이상 볼 수 없다니 슬프다 ㅠㅠ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 GuestBook/2014 . . . . 8 matches
이상하다 싶었는데 파초님 위키도 그렇네요. 위키 전체가 바뀐 걸까요?
1. /monisetup.php의 관리자 비밀 번호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사용자 계정의 비밀번호? 전자라면 제가 초기화한 뒤에, 다시 등록하시면 됩니다. 후자라면 환경설정에서 가입하면서 자유롭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가끔 들르고 있습니다. 1.2.2 잘 쓰시고 있으시죠? 전 오늘 업데이트했는데 publish 테마가 좋네요.
저도 전에 같은 증상을 겪었는데
publish 테마도 좋은데 [ncity]에서는 아이콘 일부가 표시가 안되고, 검색창에서 AutoCompleter를 사용할 수 없어서...전 당분간은 Paper 테마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 1.2.2 올리기 전에 아예 캐쉬 폴더를 싹 날려버렸습니다. ㅎㅎ
다시보니 publish 테마에서 아이콘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네요. 그래도! 전 Paper 쓸겁니다 ㅎㅎ -- [파초] [[DateTime(2014-01-13T14:23:47)]]
- Moto G . . . . 8 matches
폰 전체(?)에 나노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물속에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빗속에 잠시 방치하는 정도는 상관없다고 한다. 실제로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6922535 해외 한 유저가 얕은 물에 30분 동안 담그는 실험을 했는데], 이후에도 정상 작동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코팅 덕분에 뒷면 촉감이 부드러워 계속 만지게 된다.
전세계적으로 롱런하는 모델이다 보니, 파생 롬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커롬을 올릴거라면 제품 코드명 / 판매 국가 / 모델 타입 등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벽돌 확정.
||일체형. 대기시간은 좋지만, 사용하면 배터리가 광속으로 빠진다. 최적화를 해야 화면 켜놓고 4~5시간을 버틴다. 충전 속도가 빨라서 그나마 다행.
카메라는 저질. 그냥 업무용으로만 사용했다. 스피커도 그냥저냥.. 참고로 LTE 버전에서는 외장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보급형 모델답게 다양한 나라에 판매되었으며, 롬 버전도 참 다양하게 나뉘어 있다. 롬질을 할ㄷ땐 내가 가진 모델명과 구입 국가도 꼭 확인해야 한디.
참고로 4.x 킷캣을 사용하다가, 6.x 마쉬멜로우로 업데이트 하기 전에 부트로더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책상 한 구속을 차지하는 Moto G를 조카에게 주기로 했다. 요즘 시대에 6.x 는 너무 옛날 버전인듯하여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으나...업글한다고 건드렸다가 벽돌이 될 것 같아서 바로 포기했다. Moto G가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커스텀 롬도 종류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참 현명한 결정이다(...)
- Ncity . . . . 8 matches
[[Date(2015-08-11T01:30:30)]]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47&page=1&searchText=&clickCategory= 서버 음란물(이미지) 신고를 받아 전수조사 중이라, 관리자 업무를 거의 못보고 있다고 한다.] 언제쯤 해결이 될지 모르니, 서버에 문제가 없기만 바랄 뿐이다.
[[Date(2015-12-26T18:01:26)]]: 해외 장기 출장을 다녀와 보니 사태는 더더욱 심각하게 발전했다. 11월 초에는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55&page=8&searchText=&clickCategory= 이용약관을 맘대로 변경했으며], 이에따라 많은 평생 무료 사용자들은 [http://cafe.naver.com/ncityrefund 환불 카페]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기가 멀쩡하게 돌아가는 걸 보면, 반년 전 이후로는 아예 모든 업무를 접어두고 서버에 전원만 넣어둔다는 얘기로 봐야 할 것 같다. 언제 서버가 닫힐 수 알 수 없으니, 위키 분양도 슬슬 정리를 해야할 것 같다.
내가 2012-08-22에 5년 장기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평생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5년 장기이용료 67,200원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약 37원이된다. 오늘 당장 호스팅이 문을 닫을 경우 환불 비용은 약 21,000원이다.
변경 전
당사의 휴,폐업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납입한 금액은 전액 환불 조치한다.
당사의 휴,폐업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납입한 금액은 전액(이용한 개월수 제외) 환불 조치한다.
- 담비노트 . . . . 8 matches
UI는 [[Windwos 98]]을 보는 것처럼 투박하고 못생겼다. 2.x 버전부터는 개선될거라고 하지만, 그게 대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2020년 현재 버전은 1.81이다.)
* 원하는 기능을 찾기가 어렵다. 왠만한 기능은 구현되어 있지만, 정작 사용할 때 찾기가 어렵다. 전체적인 기능 정리가 필요하다.
* 클라우드 싱크 미지원: 1.x 버전은 동기화 기능이 없으며, 2.x부터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 개발속도가 매우 느리다. 1.47 버전에서 1.76까지 오는 데 7년이 걸렸다. 3.x까지 업그레이드를 보장하는 라이센스를 구입해도 의미가 있을까?? 그 전에 담비소프트가 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 --HTML 붙여넣기 기능 미지원: 웹 페이지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페이지 안의 그림이 전부 표시되지 않는다. 다른 MS 제품군에 붙여넣기 한 뒤, 그걸 다시 복사해와야 한다.-- [도구]-[환경설정]메뉴의 [기타] 탭에서 '붙여넣기 할 때의 자료형식 우선순위'를 HTML로 설정하면 된다.
기업/공공기관용 라이센스는 1.X, 3.X로 구분되어 있다. 장시간 업데이트가 보장되는 3.X를 구입하는 게 좋지만, 업데이트 속도를 보면 3.x 버전이 나오려면 10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다(...)
- 사진 . . . . 8 matches
장비와 기본소양만 갖추면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사진에 관심이 큰 아마추어 및 사진으로 돈을 버는 프로들은 DSLR, 미러리스 등의 사진 전용 장비를 이용한다.
파초는 [군대] 전역 이후, 쿨픽스 7900를 처음으로 구입했다. 단순한 똑딱이였지만 참 많은 사진을 남겼다. 구도도 엉망이고, 피사체도 보잘것 없지만 소중한 기억에 스며들어 있기에 정겹다. 추억을 남기는 데에는 카메라의 성능은 크게 중요치 않다. 디카 이외에도 지금껏 사용했던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참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물건이기에 바로바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아직도 그 많은 사진들을 간직하고 있다.
* '''분위기''': 사진의 전체 색감, 노출, 명암 등을 결정한다.
1. RAW(RW2)를 실키픽스 최신버전 or SE 4.4(무료)로 불러온다.
1. 레이어 복사: 원본 보전을 위해 사진 레이어를 하나 복사한다. (ctrl+J)
* 포토샵(유료): 전문가용. 최고의 그래픽 툴 답게 그래픽 작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이것만 잘 써도 라이트룸은 굳이 필요가 없다고 한다.
* 전문 강좌: 카메라 제조사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강좌.
-전문가들이 쓸법한 장비를 구입시작
- 스피커 . . . . 8 matches
[[스마트폰]] 등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기기. 증폭 효과는 확실하지만, 소리가 전체적으로 날카로워지는 문제가 있다. 부피가 작고, 가볍고 저렴하다는 거 이외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대비 단점투성이인 기기이다.
=== LG전자 NP5550 ===
1. 초기 연결 방법 : 스피커 2대 전원 on >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2~3초동안 동시에 누른다 > 효과음과 함께 블루투스 표시등이 켜진다 > 흰색, 파란색 LED로 좌우를 구분하는 것 같음.
1. 스피커 전원을 동시에 켜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스피커 1개 전원을 끄면, 다른 기기도 동시에 꺼진다.
* 충전단자 : USB C type
* 전체적으로 균형잡히고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줌. 보컬, 현악기 소리도 잘 표현함. 음악, 영화, 드라마 등 두루두루 잘 어울림
* USB C 충전이 되니 너무좋음. 앞으로 나오는 모든 기기에 C가 달렸으면 좋겠음
- 어린 왕자 . . . . 8 matches
"물론이지. 그리고 네가 얌전히 굴면 peek()를 iterating 할 수 있는 메쏘드도 짜줄게."
물론 프로그램을 다 구성해서 완료하는 것은 있는 일이다. 불행히도, 프로젝트가 조금 더 크거나 하면 새로운 버전을 내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너는 간단한 프로그램만 짜니 몇 분만 컴파일 하면 되었겠지.
그는 와이셔츠와 빨간 색 넥타이를 매고 회전식 듀오백에 앉아있었다.
"하지만 내가 전에 본 어떤 약관에 따르면...."
"명령은 명령이니까. 자 여기 새로운 버전이야"
"나는 정말 고된 직업을 가졌어. 전에는 무리가 없었는데. 그냥 매 년 혹은 매 달 컨텐츠를 새롭게 꾸몄으면 되었었지. 그러면 나머지 시간에는 유지보수만 했으면 되었거든.
"조금도 이상할 것 없지.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사이에 벌써 새 던전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어."(아마 이것은 컴퓨터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며 이런 개발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기 때문이리라.)
그가 그 축복받은 곳을 잊지 못하는 것은 스물 네 시간동안에 천 사백 사십 개의 버전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어린 왕자가 차마 스스로에게도 고백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 외발 자전거 . . . . 8 matches
* [http://home.postech.ac.kr/~octphial/uni-info/first-time.html 처음 외발자전거를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 [http://kongbaguni.tistory.com/entry/comicHowtoUnicycle 웹툰 외발자전거를 타는 법] : 외발 자전거는 어떤 것이며, 처음에는 어떻게 타는 것인지 잘 나와있는 웹툰. 아쉽게도 5화까지 밖에 없다.
* [http://kongbaguni.springnote.com/pages/1415890 외발 자전거 수련일지] :
* 외발 자전거 구입처
* 외발자전거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coreaunicycleclub.cafe 국민생활체육 한국 외발자전거협회]
[http://cafe.daum.net/kuf-Busanclub 부산 외발자전거 동호회]
- 이어폰 . . . . 8 matches
옵티머스 G 번들 이어폰. 일명 G어폰. 1.8만원 짜리 번들 이어폰이 8~10만원 대의 이어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는 소문이 퍼져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직접 들어 보니 [[MX880]]보다는 소리가 심심하지만, 적어도 5~6만원대 이어폰과 동급이라는 확신이 든다. 다만 기본 이어팁이 저질이라, 교체하기 전에는 딱 1.8만원대 이어폰의 모습을 보여준다. 2천원짜리 싸구려 이어팁이라도 상관없으니 반드시 교체하자. 컴플라이 폼팁 T500을 구입하거나,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저가 이어팁을 구입해도 좋다. 혹은 3M 귀마개에 구멍을 뚫어 이어팁으로 개조하는 사람도 있다.
스마트폰에서 전화 수신이 가능한 유선 이어폰. 보청기를 만들던 회사라 그런지, 착용감 / 음감이 정말 편안하다. 거기에 커널형 이어폰이라 장시간 음악만을 감상하기에는 참 좋다.
현재 제조사의 이어폰 시장 철수로 포낙 모델 전체가 단종되었다. 아직 일부 물량은 온라인 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좋아하는 모델이 있다면 미리 쟁여두자.
[[블루투스]] 전용 이어폰. SBC 코덱을 채용하고도 음질이 좋으며, 배터리 유지 시간이 8시간이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폰 유닛 전체가 노랗게 반짝이는 황동으로 되어 있는데, 코팅이 금새 벗겨져서 부식된다고 한다. 하필이면 이어팁과 맞닿는 부분도 황동으로 되어 있다. 뭔가 투명하고 잘 굳는 물질로 코팅을 해줄 필요가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B급을 구입. 주문이 재고량을 초과했으나, 제조사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모든 구입희망자를 배려했다. (알루미늄 버전을 받을 것인가, 한단계 위의 LCD-X 구매할 것인가, 취소할 것인가?) 난 당연히 알루미늄 버전을 요청했고, 17/1/4가 되서야 겨우 물건을 손에 넣었다.
600g을 초과하는 무게 때문에, 머리와 목이 다소 뻐근하게 느껴지지만 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정도는 감수 할 만하다. 저음은 굉장히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성향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고/중/저음 모두 균형잡힌 소리를 내주고 있다. 내가 즐겨듣는 여자 보컬, 재즈, 어쿠스틱 등의 표현력도 빼어나다.
- 파초/INFP . . . . 8 matches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또한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자체를 선호한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상(Impression)은 물결처럼 전체적으로 자신들에게 박힌다. 비유와 직유가 이들에게 자연스러우나 때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들은 상징을 잘 해석하고 창조하는 재능을 가졌으며 경우에 따라서 서정시적으로 글을 쓴다.''' 그들은 때로 의도적인 자유를 취함을 논리적으로 시범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NT형과는 달리 '''논리를 선택적인 것으로 본다.''' 이들은 때로 어설프게 자신들이 어떤 영역을 잘 알고 있다는 실수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물을 취급하는 방법이 전체적이고 인상에 의존하므로, 충분히 사물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지 못하는데서 온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범한다.
근무지에 적응을 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비교적 잘 수용하며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간격은 유지한다. '''업무도중 전화응답을 싫어하며,''' 혼자서나 혹은 남과 더불어 일을 잘 해낸다. '''복잡한 상황에는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일에는 인내심이 없다.''' 사실에 있어서는 실수를 하지만, 가치평가에는 실수의 여지가 없다. 직업에는 목사, 성직자, 교수직, 정신과의사, 건축가, 심리학자가 적합하며,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 직업을 위해 학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기꺼이 잘 적응하며,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잘 해낼 수 있다. 학술적 활동에 천부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여타의 NF형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자주 INFP들은 타인을 도우는 사명감을 의식하고, 그러한 직업에 관련되는 필요한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또한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권한다. INFP형들은 뛰어난 소설가, 성격배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개성을 성격묘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은 여타의 유형에서는 불가능하다.
INFP 는 아마도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다른 타입들보다도 많은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다. 그들의 문제는 삶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에서 기인한다. INFP 는 "삶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성전이라고 생각한다면 배우자에게도 부담스러운 짐을 부과할 것이다. 만약 그가 다른 방향 즉 수도사적인 길(어떤 사람은 한번은 수도사, 한번은 십자군으로 십자군과 수도사의 길을 동시에 갈 수도 있다)을 간다 해도 배우자는 또한 그의 사변적인 동굴로부터 탈출해야 하는 무거운 부담을 안고 있다.
우리의 십자군적인 수도사의 반대형은 계속적으로 뒤바뀌는 상황에도 잘 대처할 수 있는 '''ENTJ'''와 '''ESTJ''' 이다. ENTJ 는 자신의 목표물을 향해 자신의 군대를 지휘하고 ESTJ 는 자신에게 맡겨진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 성을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관리한다. 이들은 모두 십자군 전쟁 또는 명상에서 길을 잃을 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박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해 준다. 부적절한 배우자 선택은 심각한 인생 사업에서 현명한 정책이 아닐 것이다.
이들은 강한 개인적 도덕성에서 유래한 깊은 이상주의적 생각들을 갖고 있으며, 세상을 윤리적이고 올바른 곳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이상주의는 한정이 없고, 이기심도 없으며 그들이 믿는 사람이나 일에 헌신하고 희생하려 한다. 이들은 잔다르크나 갈라헤드경처럼 '신념'을 수호하는 동화속의 왕자, 공주들이다. 이들은 전체 인구의 1퍼센트에 지나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상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때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 Amazon . . . . 7 matches
한국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물건 좋아요. 배송 빨라요."와 같은 천편 일률적인 구매 후기가 눈에 띄지만, 아마존 구매자 리뷰는 다르다. 별점과 상세 리뷰글이 물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보조 배터리]] 같은 제품에는 '실제 출력 전류', '사용 시간', '충전 시간' 등 상세 리뷰가 등록된다.
한국 쇼핑몰에서는 최저가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라, 분명 상품 가격은 1xxx원이었는데, 옵션 추가하다보면 2만원이 훌쩍 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정작 최저가라고 해서 들어가도 최종 가격은 그걸 뛰어넘는다. --아마존에서는 그런 장난질은 없다.--
=== 전자제품은 한국 직배송 ===
2012년 후반부터 전자제품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은 한국으로 직배송이 가능해졌다. 배송가격은 배대지를 거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나, 직배송을 신청하는 게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다.
BC 글로벌 카드와 연계하여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종종 진행하고 있다. 현재 14년 블랙프라이데이 이전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USD 100을 초과할 것, 아마존 해외 배송 제품, 크기 제한 등의 제약이 있다. 잘 이용하면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전부 다 저렴한 것은 아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골드박스 등의 특별 할인 기간을 잘 노리면 좋은 물건을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배송비가 추가되면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유독 비싸게 팔거나, 구할 수 없는 물건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FortuneCookies . . . . 7 matches
* [[BR]]이성의 도움 없이 감정과 직관에 근거해 내린 결정은 거의 대부분 형편없다. 삶 전체를 감정에 따라 살아가는 게 누굴까? 세 살짜리 꼬맹이와 개뿐이다. 세 살 먹은 아이와 개가 또 뭘 하는지 아나? 카펫에 똥을 싼다.
* [[BR]]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BR]][[BR]]맞는 말 같지만......아니다. '''생각을 아무리 많이 한들, 행동하지 않는다면 생각대로 되는 일은 없다.''' 나는 강아지 생각을 꽤 하는 편인데 여전히 꼬리가 돋아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 [[BR]]‘너도 너의 전부를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청중을 바라니?’ 그러자 그 작은 소녀는 의아하다는 듯 나를 한참 바라보았어. 그러곤 되묻더군. ‘왜 그런 것을 바라지요? 이미 있는데.’ 난 정말로 놀랐네. ‘이미 있다고? 내 질문에 소녀는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지.[[BR]][[BR]]’여기 있잖아요. 나. 내 모든 것을 나와 똑같이 이해하고 들어주는 '''나 자신을 위해''' 연주하면 왜 안 되지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만 연주할 거라면, 나는 두 손만 가지면 되잖아요. 하지만 귀가 있다는 것은 나 또한 내 연주를 듣기 위해서예요.’[[BR]][[BR]] - 책 "얼음나무 숲" 中
* [[BR]]"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발전하는 모습을 놓치지 말라. 남들은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 [[BR]] "나 같은 인간들의 조언은 듣지 마세요. 겁나 운 좋은 인간들의 조언들 말이에요. [[BR]][[BR]] 테일러 스위프트가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라고 하는 건 로또 당첨자가 이렇게 말하는 거나 같죠. [[BR]][[BR]]전 재산을 짜내서라도 로또를 사! 이거 진짜 되던데?!"
* [[BR]]진짜로 유명해지면 후회할 것이다. 누가 됐든 유명한 사람의 자서전을 읽어보라.
* [[BR]]자신이 무엇에 열정을 갖고 있는지 모른 채 즐기는건 정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젊은이들이 세울 수 있는 더 괜찮은 모토는 "무언가, 무엇이 되었든 일단 마스터 해라." 하나를 마스터하고 나면 무언가를 완전히 터득한 것에서 나오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결국 나만의 것을 즐길 수 있게 된다.
- HWP . . . . 7 matches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 무료버전 ==
공공기관 민원문서 수정을 위한 무료 버전이다. 편집한 파일 맨 위에는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라는 텍스트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 OneplusNord . . . . 7 matches
||카메라 (전면) || 32MP + '''광각 8MP''' || 8MP || 32MP ||
||전자결재 (페이) 지원 || X || X || '''LG페이''' ||
||지문인식 || 전면 (디스플레이 내장) || 후면 || 측면 ||
||무선충전 || X || X || X ||
* 원플러스 노드 : 넉넉한 메모리(8GB), 디자인 이쁨, 사용성 (90Hz), 광각카메라 (전면, 후면), OLED(HDR인증)으로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음
||프로세서 || '''845''' || 765G ||CPU성능 동등[[BR]]GPU성능 38%▼[[BR]]전력효율▲ ||
||디스플레이 종류 || OLED[[BR]]60Hz || OLED[[BR]]'''90Hz''' ||더욱 자연스러운 화면전환 ||
- 끌량 . . . . 7 matches
사이트 정식 명칭은 "클리에 사용자 모임(클리앙)"이었으나, 개편 이후 끌량으로 변경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클리앙으로 통한다.]
원래 [[Palm]] os 기반 [[PDA]]인 Sony CLIE 사용자 모임이었지만, CLIE 단종 이후 다양한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웹 서비스 등의 IT 전문 커뮤니티로 개편되었다. 성인 유저층이 두텁고, 그 중에서도 전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비중이 높기에 사용기/강좌 게시판에는 수준 높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그리고 아무거나/전자기기 질문 게시판에서의 별의별 질문 글에 답변도 잘 달리기에, 네이버 지식인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 새로운 소식 :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게시판. 주로 인터넷 기사를 소개하는데, 영어 기사글을 유저가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유저 중에서는 "최완기"님이 유명하지만, 15년에 ITCle이라는 별도 사이트로 독립했다.] 글의 내용/성향에 따라 댓글 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였으나, 댓글 개당 50포인트가 소모되는 정책 이후로 다소 조용해졌다. 대신 댓글을 달면서 -50이라는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유용한사이트 : Main에서 밀려난 이후 글이 많이 줄었다. 이전에는 여기 소개될 경우 홈페이지 트래픽이 증발하는 등의 파급력이 있었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7 matches
이 한 단어를 나의 것으로 완전히 받아들이기까지
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 혹은 낯선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다. '''내향적인 사람은 새롭고 낯선 것을 대하면 예민해지고 신경에 거슬린다고 느끼기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낯선 환경에도 전혀 신경이 거슬리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는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 반응성의 아이가 낯선 것에 신경이 거슬린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극을 잘 받는 편도체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편도체가 자극을 잘 받을수록, 낯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성대가 긴장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는 등 몸에서 거부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기질은 심지어 태어나기 전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매우 활발한 심장활동을 보이는 태아가 고 반응의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제롬 케이건 교수의 이 실험은 나에게 혁명이었다. 이 실험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성격이란 상당부분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성격이 되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의 주장처럼 성격이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해 빚어지는 걸이라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격 형성에 결정적이라고는 해도 한번 빚어진 찰흙을 다른 모양으로 빚어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케이건 교수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성격이란 어린시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이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인종이 결정되고 성별이 결정되고 혈액형이 결정되었듯 성격이 결정된 것이다. 내향적으로 태어났다면 외향적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될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노력한다면 외향적으로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외향적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찰흙인형이 아니었고, 성격이란 노력의 영역이 아니었다.
가깝지 않은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운전하지 못하는 범퍼카에 올라탄 기분이다. 쿵쿵 정면으로 돌진하며 달려드는 돌발적인 이야기들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범퍼카 안에서 멍하니 충격을 고스란히 받고만 있다. 아, 아까 이렇게 대꾸할걸. 아, 그때 그 얘기를 했어야 되는데. 나는 매번 범퍼카에서 내린 다음에야 뒤늦게 운전하는 법을 기억내 낸다.
- 만년필 . . . . 7 matches
[[알라딘]]에서 할인판매하는 2012 한정판 (애플 그린)을 구입했다.[* 라미는 매년 한정판을 내놓고 있다. 물량은 항상 넉넉하니 조바심내지 않아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사용할 걸 대비해서 잉크까지 4만원에 구입했다. 일단 바디는 풋사과 그대로의 색상을 이쁘게 잘 살리고 있다. 파란색 잉크와 검은색 잉크, 충전해서 사용가능한 카트리지가 박스 안에 들어 있다.
보급형 만년필. 일반 중성펜과 비슷한 디자인과 2~3천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외장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잘 깨지는 단점이 있지만, 만년필 1개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그닥 단점이 되지 않는다. 쓰다가 잃어버려도 하나 더 사면 그만이다. 전용 컨버터는 0.8~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만년필 뚜껑 내구성이나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4~5자루 더 사는 게 낫다.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잉크가 마르고 완전히 정착되는 건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3~4시간 지난 메모에 물을 떨어뜨렸는데...글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장면을 봤거든요;;; 그리고 블루블랙은 현재 라미 사파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달에 1번 정도 세척해 주면 적당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2~3주에 한번씩 씻어줘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파초]] [[Date(2013-01-28T15:32:44)]]
처음 사용해본 잉크가 세일러 젠틀 극흑 잉크입니다. 확실히 잉크가 완전히 마른 뒤 물방울을 떨궈도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그런데 막 글씨를 흘려 쓰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글자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뚜껑을 닫지 않은 채 잠깐 방치하면 잉크가 굳어버리거든요. 파카처럼 흐름성이 좋으면서, 보존성도 괜찮은 잉크는 없는 지 찾아봐야 겠네요. :) -- [파초] [[DateTime(2013-01-29T10:06:52)]]
사실 만년필을 많이 사용할만한 환경은 아니라서 결국 잉크들이 전시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 -- 칼킨 [[Date(2013-02-05T14:48:12)]]
- 우분투 10.04 . . . . 7 matches
'''안정성과 편의성의 증대,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무료 OS'''인 우분투의 장기 지원판. [Windows]에 길들여진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다가가기 힘든 존재이다. 특히 [Windows]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비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배포가 시작된 [우분투] 10.04버전을 집에 있는 구형 PC에 설치했다. 우분투의 가벼움과 편리함은 우분투 8.04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설치하는 데 별다른 저항감은 없었다. 설치 시간은 이전 버전보다 빨라졌지만, 그래도 구형 PC에서는 상당히 느리다. 설치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렸던가? ...생각해보니 PC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상태가 영 좋지 않았었다. 멀쩡한 PC에 설치한다면 20분 정도 걸리려나?
* Enable Windows 7 Superbar : [Windows7]의 전매특허인 슈퍼바를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패널의 아이콘을 크게 만들고, 투명도까지 준다면 정말 감쪽같다.
일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무 업무는 우분투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데이터 호환성이 잘 맞지 않는다거나,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나중에 MS의 대대적인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으로 개인용 PC에서도 정품을 꼭 써야만 하는 세상이 온다면 모를까, 그 전까지는 [[Windows]]의 충실한 사용자로 남게 될 것 같다.
- 운전면허 . . . . 7 matches
=== 1종보통 운전면허 갱신 방법 ===
==== 운전면허 시험장 ====
1. [http://hi.nhis.or.kr/site/hi/ 건강in] 홈페이지 접속 > 운전면허 적성검사 검진결과 열람서비스 신청 (출력 필요 없음)
1. 운전면허 시험장 방문 > 즉시 발급
1. [http://hi.nhis.or.kr/site/hi/ 건강in] 홈페이지 접속 > 운전면허 적성검사 검진결과 열람 > 흑백으로 출력
* [http://www.minwon.go.kr/main?a=AA020InfoCappViewApp&HighCtgCD=A03007&CappBizCD=13200000030 운전면허 갱신(인터넷 신청)] : 1급 보통은 직접 방문으로만 갱신 가능.
* [http://blog.daum.net/jinju9514/25 운전면허 갱신 방법]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6 matches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3FI52EK2Y72R/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Great Chromebook but wifi drops sporadically!]: 끝내주는 크롬북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 Wi-Fi 연결이 갑자기 끊어집니다. 재부팅하기 전까지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내가 뭘 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1. '''4:3 비율 스크린'''으로 얻는 이득이 크다. 16:9 스크린보다 세로로 긴 화면 덕분에 문서 작성에도 유리하고, 전자책 뷰어로도 비율이 딱 맞아 떨어진다. (특히 잡지, 만화책) Asus C302의 16:9 스크린은 영화 감상 및 화면 좌우 분할에만 유리할 뿐, 다른 작업을 할 때는 좌우 공간이 낭비될 수 있다.
- GTD/응용 . . . . 6 matches
유일한 단점은 zapier 무료 버전으로는 1달에 100개 Task만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 일을 큼직큼직하게 관리해서 Task 숫자를 줄이거나, 그게 힘들다면 가장 저렴한 Basic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 ...근데 가장 낮은 요금제가 월 USD 20이다. 연간으로 할 경우 USD 220(한달 무료). 좀 많이 비싸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7040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gtd 에버노트(EverNote)를 활용한 GTD 일처리관리기법 / 부제: 이과장의 실전 GTD]
{{|저는 evernote를 이용한 GTD 시스템과 onenote를 이용한 GTD시스템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물론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조금 귀찮은 면은 있으나 범용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 강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의 경우에는 note북을 따로 분리하여 inbox-inbox분류(4개)-next-완료 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액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더해야 하나 실제 사용되는 방법이 복잡하면 거기에 더 신경을쓰게 되니 마이너스 더군요.. 그래서 박스에 샇인것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next는 프로젝트나 장기적 업무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에 배기도 쉽고 적용이 쉽습니다.
예전같으면 잊어버리거나 미루게되는 사소한 일들도 한방에 하게되서
{{|전 아이폰/맥으로 GTD를 이용중 입니다.
- GuestBook/2015 . . . . 6 matches
서버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당분간 다른 업체 호스팅으로 옮겨야 할 거 같네요. -- Robin [[DateTime(2015-05-19T11:40:45)]]
전 호스팅 서버 문제보다는 ...뭔가 설정이 꼬인 것 같습니다.
옮기시기 전에 다른 폴더에 클린 설치 한번 해보세요 -- 파초 [[DateTime(2015-05-19T23:32:56)]]
모니위키 홈페이지랑 동일한 버전(Release 1.2.4-RC3 [Revision: 1.1157 ])을 쓰고 있는데 모니위키 홈페이지에서는 잘 나오는 것으로 봐서 뭔가 따로 설정을 하거나 해야할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게 있으시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동일하게 오타가 섞인 에러만 뜨네요. 아마도...위키 리팩토링 1.2.0 만들면서, BBS 기능은 그냥 버려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모니위키 홈페이지에 게시판 기능 예시가 있었거든요.
전 루트 폴더에 index.php를 만들어서, 그 안의 <header> 뒤에 넣어 놨습니다. 위키에 한정해서 넣으려면, 위키 테마의 header.php에 넣으면 되겠네요. 스크립트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걸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 [파초] [[DateTime(2015-02-06T12:32:51)]]
- GuestBook/2016 . . . . 6 matches
잘 지내셨나요? 전에 소개해주신 ncity를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ncity에서 다들 옮겨가셨더라구요^^
저도 그걸로 서버 이전 중입니다 ㅎㅎ.
주소 단축 설정이 잘 안되서 머리가 아프다는 것 빼고는 전혀 나무랄데 없는 곳입니다~ -- [파초] [[DateTime(2016-03-01T14:29:25)]]
예전에 ncity에 위치 설치할때랑 같은 방식으로 cafe24도 진행하면 될까요?
서버 설정이 달라서 에러가 날 수도 있어요. 그리고 .htaccess (주소단축)은 다른 방식으로 해야하는데...현재 고전하고 있습니다 ㅎㅎ -- [파초] [[DateTime(2016-03-01T15:11:53)]]
이 말이 나오는데 전, cafe24를 통해서 설치를 한 상황인데, 저도 해당이 되나요? -- 마늘 [[DateTime(2016-03-03T13:02:19)]]
- HelpOnAdministration . . . . 6 matches
* HelpOnUpdating - 예전에 설치된 것을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려면
* HelpOnCvsInstallation - CVS 개발버전으로부터 다운받아서 설치하려면 ( /!\ 1.1.5 버전 이전)
* HelpOnGitInstallation - GIT 개발 레포지터리로부터 다운받아서 설치하려면 ( /!\ 1.2.0 버전부터)
- Nexus 5/CustomRom . . . . 6 matches
Rom에는 OS에서 커널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시스템 S/W가 담겨져 있다. 구글 및 제조사에서 이미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 했기에, 일반 사용자는 건드릴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커스텀 롬이 개발되고 있다.
||All-in-one Rom. Halo, Active display, 포켓모드, 상태바/소프트키 조정 등 꼭 필요한 기능을 모아놨다. 기능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다. 다양한 기능 사용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2.4~2.5 버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수정/개선되고 있다.
||독특한 느낌의 커스텀 롬. Expand Desktop, Halo, 화면분할 (spilt view), Gesture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상당히 방대하고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기에, 시스템을 주물럭 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기능이 많은 대신, 대기 배터리 누수가 살짝 있다. 전문가용.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래가는 배터리,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는 커롬. 15년 07월 최근 시끄러운 배터리 드레인 문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Radio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가 보이지 않는다. Code Blue 마지막 커널과 조합하면, 대기전력은 1시간당 1% 수준이다.
||MAHDI 후속 커롬. 기본적인 편의기능(네비바, 전원 옵션, 고급 알림, LED Indicator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이다. Gapps 미포함
||AOSP 기반의 커스텀롬. SaberMod Toolchain으로 빌드했으며, 다양한 편의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2015.04 현재 최신 버전인 5.1.1 롤리팝은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Gapps 미포함이며, 루팅하려면 직접 SuperSU를 리커버리 모드에서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뱅킹을 많이 이용한다면 SpapaSu 추천]
- Notebook . . . . 6 matches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개인용 [PC]. 모니터와 키보드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보드를 분리하거나, 모니터를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아예 키보드가 옵션인 것은 보통 태블릿 PC라고 부른다.
* 노트북에는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데스크탑과는 다른 부품을 사용한다. 특히 CPU, Graphic card는 데스크탑보다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있어, 성능은 원래의 70~80% 정도만 낼 수 있다.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6 matches
* 변형 : 선의 끝점 잡고 움직이면 길이와 위치 조정, 선분 잡고 움직이면 길이 조정없이 회전만.
* 회전축
각도 치수만 있으면 회전 패턴을 만들 수 있다.
패턴의 원본을 수정해서, 패턴 전체에 적용되도록 하기. 패턴 원본의 평면에서 밀어내기를 하는데, 기존 참조는 다 지우고 원본 패턴의 모서리를 참조로 잡아야 한다. 이후 추가한 부분을 선택한 채 패턴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참조로 설정된다.
* 모델 전체 비율 변경 : 편집 > 모델 배율 > 수치 입력
1. 치수에 대한 기호를 알아놓는다. (정보>치수전환)
- SOUNDONUT . . . . 6 matches
Google:"아이리버"에서 만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그대로 도넛을 닮아서, 문고리 등에 걸어 놓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단자와 동일한 micro USB를 사용하고 있어, 충전이 한결 편리하다. 2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며, 총 4가지 음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건드려서 전환)
소비자 정가는 15만인데, 잘 팔리지 않아 기업이나 행사장에서 얹어주는 선물로 전락했다. 2012.10 현재 5~6만원에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Date(2016-09-08T11:17:19)]] 아직도 종종 사용한다. 오래 방치해놨기에 배터리가 맛이 갔을 줄 알았는데, 꽤 쓸만하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더라도 USB 케이블을 끼우면 계속 써먹을 수 있다.
- e-Book . . . . 6 matches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한 것. [PC]는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취약하기에 많은 업체들은 자체 DRM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북 리더기도 아무거나 살 수가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DRM 규격이 중구난방이다. 업체-DRM-전용 뷰어가 엮여 있기에, 타사 이북을 구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구입한 이북 컨텐츠 관리도 어렵다. 회사 하나를 정해놓고, 주구장장 그쪽 이북 컨텐츠만 구입하는 게 낫다.
* 서점 전용 : [[킨들]], [[리디페이퍼]] 등
항상 휴대하는 현대인 필수기기. 운전할 때 "읽어주기 기능"을 애용하고 있다.
* "읽어주기" 기능으로 책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시각 장애인이나 운전자 등에게 유용하다.
* 데이터가 쉽게 유실될 수 있으며, 전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 proe part3 Assembly . . . . 6 matches
* 응용 프로그램 > 표준 > 밀어내기 > 보고 싶은 부분을 사각형으로 스케치 > 서피스 > 뷰 > 뷰관리자 > 횡단면 > 새로만들기 > 영역 > 각 면 선택 > 방향 반전 > + 눌러서 나머지 면도 선택 > 새로만든 횡단면 활성 설정 > 사각 서피스 감추기 > 응용프로그램 > 애니메이션 > 재생.
맵에서 범프, 색상 텍스쳐, 전사에 같은 이미지를 넣고 적용해서 실제 이미지와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 핀 : 제자리 회전 운동. 축과 축이 만나고 축과 수직인 평면과 평면이 만남
* 슬라이더 : 회전하지 않은 직선 운동. 축과 축이 만나고 축과 평행인 평면과 평면이 만남
* 원통 : 회전 운동 + 직선 운동. 축과 축이 만남
* 볼 : 3가지 회전 운동. 점과 점이 만남
- 군대 꿈 . . . . 6 matches
1. 전쟁 발발로 인해 군대에 끌려가는 꿈.{{|북한에서 생체실험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좀비가 대량발생했다! 서울로 몰려오는 좀비를 막기 위해 전국의 예비군들은 K2 소총과 화염방사기[* Anha:"불곰"?!]를 둘러매고 전방으로 향한다. 이윽고 좀비가 전선으로 몰려오고, 물어뜯기는 예비군들이 속출한다. 난 눈물을 머금고, 방금 전까지 전우였던 이를 불태우는데...|}}
- 그로우랜서 . . . . 6 matches
1999년에 PS1으로 발매된 후, 2001년에 [[PC]]로 컨버전되었다. 한국에는 잡지 번들 (자막 한글화/음성 삭제)로 판매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09년에 [[PSP]]로도 발매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일어판이다.
전형적인 일본식 RPG[[footnote(짤막한 프롤로그 이후, 주인공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이며, 전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적을 빙계마법으로 공격해라"라는 명령을 내리면 해당 캐릭터는 다음의 순서대로 행동한다.
턴제 RPG와는 달리 모든 행동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footnote(캐릭터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경우 서로의 움직임이 방해가 되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마법 캐스팅을 끝냈더라도 잠시 대기시킬 수 있다.)]], 제한 시간안에 어느 곳으로 도착해야한다거나 추격전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상당히 긴박감 넘치는+답답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1편의 주인공 카마인[[footnote(1편에서 이름은 주인공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2편이후부터 '카마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은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항상 그러듯, 자기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초반의 행동을 통해 능력치를 결정하고,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원하는 스킬에 투자하면 일당백의 격투가, 후방의 에이스 마법사, 마법과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Anha:마검사 등의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 동해시 . . . . 6 matches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넓은 해수욕장. 자동차 전용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다만 시설 및 상권은 빈약하다.
*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전띠를 맨 자원봉사자들이 항시 순찰의 눈을 번뜩이고 있으며, 해수욕이 금지된 시기 (파도가 너무 높다거나)에 바다 근처에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루라기를 불어댄다. 이때는 바다에 발 담그는 정도도 불가능하다.
* 바다 바로 앞에 설치된 파라솔 및 간이탁자는 정규시간 (오전 9시~저녁6시)에만 대여할 수 있다. 바다에서 10~20m 떨어진 곳에서는 개인도 자유롭게 파라솔을 펼칠 수 있다.
* 묵호등대 전망대 + 스카이 라운지 : 묵호항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인스타 사진 찍기에도 좋다. 사진 찍고 근처 카페에서 쉬어가는 걸 추천한다.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6 matches
으아아 신청 폼 전부 작성하고 댓글을 보니...ㅠㅠ -- WisdomIT [[Date(2014-01-21T15:41:13)]]
2~3달 동안 활동이 전혀 없는 위키 주소가 비활성 처리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7-14T02:04:33)]]
현재 야근 중이라, 퇴근하는 대로 신청하신 분들 모두 Setting해드릴게요~ 정보는 이메일로 전달드릴테니 지금은 편히 쉬고 계세요~ -- [파초] [[DateTime(2013-04-09T12:27:04)]]
아 잠깐 전 보류요. php는 쓸 줄 모르는데…. -- 지르고보자 [[Date(2012-09-18T15:34:3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위키에 올린 스샷 하나 공유했다가 트래픽이 순식간에 2GB가 날아가는 건 경험했었죠 ㅎㅎ .htaccess 수정은 [http://draco.pe.kr/archives/842 .htaccess 를 이용한 이미지 핫링크 예방법]를 참고하면 될 것 같네요. -- [파초] [[DateTime(2012-09-10T07:14:26)]]
와~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ncity의 지원도 멋지구요. 모니위키 분양이 이전에 있었으면 저도 계정 따로 만들지 않고 분양 받았을 것 같아요. 이 기회에 좋은 위키가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 -- 칼킨 [[Date(2012-09-10T06:40:07)]]
- 블로그 . . . . 6 matches
> 블로그는 예~~~전에 폐쇄했으며, 나중에 재시도할 때를 대비하여 기록만 남겨놓는다.
*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 드넓은 화면과 깔끔함을 자랑하는 스킨. --깔끔한 만큼 심심한 부분도 있기에 2010년이 지나가기 전에 새로운 스킨을 찾아보려 한다.-- 귀찮다. 그냥쓰자.
1. 이전에 설치한 [[워드프레스]] 삭제 (클린 설치를 위한 준비)
1. [[텍스트큐브]] → WordPress 데이터 이전
1. 텍스트큐브 데이터를 워드프레스로 완전히 이전 (이미지 및 첨부파일 포함, 약 160MB)
- 빔 프로젝터 . . . . 6 matches
예산 문제로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TouYinger M19, T26K/L을 추천한다. (2020년 05월 기준) 한화 21~25만원이면 야간에 방에서 쓸만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 벽에 쏘아도 충분하지만, 전용 스크린을 장만하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빔 프로젝터 전용 스크린
* 크롬캐스트 : Wi-Fi 기능이 없는 프로젝터 사용시 좋은 주변기기.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프로젝터로 전송할 수 있다.
* 중급기를 선택한다. 가성비 제품들은 어둡고 명암비가 낮아서, 낮 or 실내조명이 켜진상황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TV 대용이라면 최소 100 ~ 3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스크린, 외장 스피커, 프로젝터 천장 고정비용 포함) 예산이 부족하다면 70인치 TV를 해외직구하는 것이 더 낫다. (20년 6월 기준 70~100만원)
* 빔프로젝터 전용 스크린을 사용한다. 초단초점의 경우에는 두루말이형 보다는 고가의 액자형을 사용해야 한다.
* 키스톤은 상하 15도로만 조절가능하다. 저가형모델은 스크린에 정위치에서 투사해야 화면 전체가 선명하게 보이기에, 키스톤 기능은 최후의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좋다.
- 여행 . . . . 6 matches
* 휴식, 기분 전환
* 여행용 멀티 어댑터: 전자기기가 많지 않다면, 각 나라에 해당하는 콘센트 변환기를 3~4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같은 콘센트 어댑터를 사용하는 국가를 묶어서 놀러가자-- 방문하는 국가가 다양하다면 일일이 챙기기 귀찮으니, 1만원 내외의 멀티 어댑터를 구입하는 게 낫다. (이왕이면 USB port도 달린 놈으로)
* Pre-Paid Usim: 여행하는 국가가 1곳이라면 현지에서 유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속도도 빠르고 국가 전 지역에서 통신이 잘 터진다. 여행 국가가 1곳 이상이라면 쓰리심 or ee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유럽전역을 커버하는 쓰리심은 9기가를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나 3G라서 속도도 느리고, 통신이 안되는 곳도 종종 있다. ee심은 4G를 지원하는 대신 데이터 용량 제한이 4기가이다.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여권 사본: 여권은 최대한 안전하게 보관하고, 여행지에서 신원확인/물건구입은 여권 사본을 이용하자. 왠만한 곳에서는 이걸로도 통과된다.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6 matches
하기 내용은 우분투 9.x 버전에서 시험해본 것 입니다. 상위 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 전체 화면 전환 단축키는 '''ctrl + alt + enter'''이다.
* 서버 PC에서 24, 32비트를 사용할 경우 16비트로 낮춰서 전송할 경우 더 빠른 속도로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가 필요없는 프로그래밍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네트워크 속도가 무지무지 느린 경우 256색을 이용하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 '''비트맵 캐싱 활성화'''에 체크하면 화면 전환 속도가 빨라진다.
- 원격 데스크탑 . . . . 6 matches
* PC에 문제가 생겨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요청할 경우
네트워크 회선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도 가능하지만, DirectX / [[OpenGL]] 등의 3D 가속 기능을 이용하는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7]]에 포함된 원격데스크탑에서는 3D 게임및 3D 모델링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전 버전에서는 멀티미디어 감상할 때 소리가 툭툭끊기곤 했지만, 이제는 [[Blueray]] 고화질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footnote(물론 전송 데이터량이 무지막지하기에, 전체화면에서는 여전히 끊긴다.)]]
- 파초 . . . . 6 matches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 닉네임이 '''파초'''인 이유는? : --WikiPediako:김동명 시인의 WikiPediako:파초 라는 시를 읽고 결정하게 되었다. ''' 원산지인 남쪽을 떠나온 파초와 나라 잃은 시인과의 아름다운 유대가 시의 전체적 골격이다.'''라는 시에 매료되어-- 그냥 어감이 맘에 들었다.
1. [메모]: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메모는 리뷰&정리를 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다. 메모가 쌓이면 거기서 필요한 정보만 찾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 메모를 검색 가능 하게, 되도록 편하게 만들려면 '디지털화'를 거쳐야 한다.
1. 녹음: [스마트폰]에 녹음 app을 설치해 놓고, 중요한 회의나 얘기할 때 녹취록을 남겨 놓는다.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나 의도까지 확실하게 기록할 수 있는 좋은 수단. --...그러나 역시 쌓이는 녹음을 정리하지 않으면 그냥 디지털 쓰레기-- ai의 발전(자동 요약)으로 녹음도 멋진 기록수단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유랑인님 // 전 카테고리는 무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범위를 한정하면, 머릿속에 있는 걸 쏟아내기가 힙겹더군요. [[모니위키]] [[Tag]]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빈도수가 높은 항목은 큰 글씨로 표시되거든요. 가치가 있는 항목이다 싶으면, 그 Tag로 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합니다.
- 파초/INTP . . . . 6 matches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ENFJ]-[INTP] 관계는 전자 즉 [ENFJ] 에게는 깊고 의미 있는 관계가 될 수 있고 후자에게는 카리스마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에 정박할 수 있게 해 준다.
같은 INTP로서 인정, 그래서 전 혼자 하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조직사회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죠. ^^ --[윤구현]
- 호주 . . . . 6 matches
> 전통음식이 거의 없다. 호주는 여러나라에서 찾아든 이민자들로 구성된 다문화 국가여서 전통음식은 없지만 종류는 다양해요.
* [http://blog.daum.net/protostar/627 호주대표음식과 음식문화 - 디저트 케이크 전통음식]
> 후식 : 래밍턴 케이크[* 라즈베리 잼을 바른 스펀지 케이크 + 초콜릿 코팅 + 코코넛 가루], 팀탐[* 한국의 초코파이와 같은 위상을 가진 호주 대표 과자. 악마의 과자로 불린다.],빌리티&댐퍼[* 호주 전통 음식. 영국의 스콘, 홍차와 비슷], WikiPediako:"파블로바"[* 발레리나 Anna Pavlova를 위해 호주의 한 호텔에서 만든 디저트.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럽다. 호주와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즐긴다.]
> 모든 식재료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슈퍼에서 장을 봐 집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스 팩이든 냉장백을 쓰고,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도 집에서 학교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를 못견뎌 아이스 도시락백을 이용한다. (한국에서 보온 도시락 이용하듯).. 물론 날씨가 더울때도 있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음식 변질에 관한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아주 잠깐이라도 식재료나 요리가 상온에 있는 걸 못 견딘다. 이곳에서 요리 관리를 다루는 책자를 보니 음식을 한 뒤 온기가 가시기 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 보관해야 **균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은 보통 차갑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는데….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1일 30분 . . . . 5 matches
부모 / 가정환경 / 태어난 나라 / 유전자 / 성별 / 직업 등은 고려하지 않아요.
>전 재산을 짜내서라도 로또를 사! 이거 진짜 되던데?!
뇌가 힘들어하기 전에 휴식을 취해야, 공부도 꾸준히 할 수 있어요.
목전에 닥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미리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영작문 실력 향상을 위해서 전문가에게 첨삭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 ADHD . . . . 5 matches
* 생각의 전환이 매우, 아니 너무 빠르다. 하나의 일에 집중해서 진행하기가 어렵다.
* 반복, 단순업무가 싫다. Namu:"공무원"에 도전하지 않은 게 천만다행.
* Nmau:"홍차" + 테아닌(200mg) 조합을 테스트하고 있다. 오전 9시, 오후 1~2시에 복용하면 집중력이 올라가고, 폭포처럼 쏟아지는 망상과 충동이 다소 억제된다. 워커홀릭이 된 것처럼 업무에 푹 빠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만큼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온몸이 뻑적지근하다.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퇴근하고 집에가면 /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으면 그냥 푹 퍼져 버린다.
* 흔히 과업과 활동 조직에 어려움이 있다. ->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사회에서 오랫동안 구르다보니 많이 좋아졌다.
* 흔히 질문이 채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 Yes. 기다릴 수가 없다. 상대방 말을 끊어버릴 때가 많다.
- AdarianMoney . . . . 5 matches
#keywords Money, 가계부, 금전관리, Windows, Palm, PDA, AccountBook
[Palm]에서 마이너한 인기를 끌었던 금전관리 프로그램.
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적용되었기에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적합하지 않다. --아쉽게도 WindowsMobile, [Windows], [Palm] 이외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trial 무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full 유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전히 PC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UI가 Palm 시절처럼 밋밋해서 별로다.
2015.10.7에 개발 및 지원을 중단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app([[Windows]], [[Android]]) 최종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이 만료되었기에, 설치파일은 구글링으로 찾아봐야 한다.
- Eye-Fi . . . . 5 matches
[[PC]], [[스마트폰]]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디카]]로 사진을 찍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진]]을 해당 기기로 전송한다.
2013년 현재, 아이리버 플루카드, 트랜센드 Wi-Fi SD 등 다양한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속도는 아이파이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코 GR]]등 최신 카메라에서는 아이파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걸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원 on/off, 사진 데이터 전송 방법 등의 세부 옵션 지정 가능] 타사 제품은 그런 게 없어서 전원 on/off를 하려면 메모리를 분리해야 한다.
- Gun x Sword . . . . 5 matches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이 순화되었지만 미성년자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Anha:"갈고리 손톱의 남자"(스포일러 주의!)의 과거 얘기를 다루는 외전 소설에서는 잔인하고 야한 부분이 다수 묘사되고 있다.
== 외전 소설 (비공식 번역) ==
* 외전 소설 : --[http://srwmania.net/bbs/board.php?bo_table=novel_trans&sca=GUN+X+SWORD+~+%EA%BF%88%EA%BE%B8%EB%93%AF%EC%9D%B4+%EC%9E%A0%EB%93%A4%EA%B3%A0+%EC%8B%B6%EC%9D%80%E2%80%A6%E2%80%A6+~&page=3 Gun x Sword ~ 꿈꾸듯이 잠들고 싶은......]--
* 외전 소설 2 : --[http://srwmania.net/bbs/board.php?bo_table=novel_trans&sca=GUN+X+SWORD+~+%EA%BF%88+%EA%BF%80+%EC%8B%9C%EA%B8%B0%EB%A5%BC+%EC%A7%80%EB%82%98%EB%8F%84%E2%80%A6%E2%80%A6+~&page=3 GUN X SWORD ~ 꿈 꿀 시기를 지나도......]--
* Namu:"슈퍼로봇대전 K" (2009, Namu:"닌텐도 DS")
- LibreOffice . . . . 5 matches
* Open Document format 이라는 규격으로 파일을 저장한다. 이 규격이 표준화된다면 전 세계에서 문서를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 무료에서 오는 사람들의 불안감 : 특히 기업의 경우 정작 오픈오피스로 문서를 만들어놨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서 오픈오피스 버전업이 안된다거나 다른 곳에서 열어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고가의 MS office를 구매하게 된다.
Windows가 한국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함과 동시에 성장한 Ms office. 사실상 사무용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ms office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 한글 HWP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건,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이다.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MS office를 개인이나 회사에서 구매하려면 1 copy당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저렴한 아카데미 버전을 내놓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학생들은 3~4년 뒤에 기업에 들어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MS office를 직원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으니 한국에서 오픈오피스가 설 자리가 있을까?
- MoniWikiTutorial . . . . 5 matches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신만이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한 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비슷한 주제 혹은 약간 다른 이름의 페이지가 이미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https://namu.wiki/w/ 나무위키] : 한국 최대 규모의 서브컬쳐 사전
- PC . . . . 5 matches
PC(Personal Computer. 개인용 컴퓨터) WikiPediako:"한국"에서 1가구당 1대 정도는 보유하고 있는 전자기기.
정보 검색 / 쇼핑 / 음식 주문 / 전화 / 이메일 / 문자 / 채팅 / [[게임]] / 동영상, 음악 감상 / 공부 / 업무 등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에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다수 부품의 성능 향상 시간이 짧기에, PC 중고가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단, 천재지변 등으로 한 기업의 생산공장이 멈춘다면, 물량부족으로 인해 부품 가격이 급등한다.]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 부품별: 기본적으로는 다나와 등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품을 선택하면 된다. 많이 팔린 건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구성한 부품은 전문 사이트에 문의하면 호환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1. CPU: 15년도 하반기에 스카이 레이크가 나오기 전까지는 i5 하스웰 리프레쉬가 계속 판매율 1위를 유지할 것이다.
- PC 필수 프로그램 . . . . 5 matches
* NAS navigator : WindowsVista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 --Mozilla [[Firefox]] : 64bit 및 Quad Clock CPU 전용으로 개조해놓은 버전이 존재-- 구글 [[크롬]] 브라우져
* --UltraMon : 듀얼 모니터에는 필수!!! 다만 베타버전에서는 다소 불안정하다.-- Dual Monitor (Free)
* --Livescribe Desktop : [PulseSmartpen] 전용 프로그램--
- PCSX2 . . . . 5 matches
[http://9632024.tistory.com/ 월반장의 바구니] : PCSX2 최신버전과 플러그인 통합본
그래픽 설정은 Cosmos(?) 사용. 기본 세팅으로도 게임 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60 FPS를 유지하며, 일부 데이터 로딩이 많은 구간을 제외하고는 깔끔하고 빠르게 출력됨.-- PC 재설치하다가 설정을 날려먹었다. PCSX2 설정에서 페르소나 전용 설정을 켜놓는 것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버클럭 등의 옵션도 손봐야 한다.
2011.08에 나온 최신버전 PCSX2 + i5 2세대 CPU+PCSX2 최신버전이 있다면 거의 끊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Palm . . . . 5 matches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2010. 05 HP에게 흡수되었다. Palm의 WebOS를 기반으로하는 전자기기[[footnote(PDA, 노트북, 아이패드와 같은 단말기 등등)]]를 개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아다니고 있다.
* [SL10]: 흑백 + 건전지
* [[KPUG]] : Korea Palm User Group이었으나, Portabl로 전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4099463 아는 사람만 안다는 전설의 만화.jpg (2002)]
- PebbleTime/Spec . . . . 5 matches
||시계 전면부
=== 전원 & 배터리 (Power & Battery) ===
||충전 방법
||USB cable (마그네틱 접촉 방식의 전용 케이블)
||전원 사용율
- WindowsXP . . . . 5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윈도우 XP를 설치하려하는데 설치도중 파일을 복사하지못한다는 메세지와함께 설치가 에러가 납니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CD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분명 이전 윈도우에서는 CD넣으면 정상적으로 읽혔었는데 윈도우가 삭제된 이후로는 인식을 못하네요;;
전승훈
조금전CIMOS에서 BOOT탭에서 Bootable CD check를 Enabled로 바꾸었더니 재부팅시 CD롬 돌아가는 소리는 납니다. 그런데 CD를 안읽고 그냥 무시해버리네요; 2009-04-05
- ZX100 . . . . 5 matches
||충전시간
음질 끝판왕이라는 ZX2를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럽고, A시리즈를 쓰자니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ZX100을 선택한다. 이른바 ZX2의 염가형 버전.
* 소니 워크맨 자체 OS를 사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배터리 관리에 용이하지만, 불편한 UI는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는다. 곡 하나 찾으려면 버튼을 누른채 멀뚱멀뚱 기다려야 하고, 기기 자체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거나 곡을 삭제할 수도 없다. PC가 없다면 제대로 사용하기 힘든 기기이다.
* MDR-NC31 ([[NW-S786]] 번들 [[이어폰]]): 노캔 전용이지만 ZX100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S786은 그냥 중급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팍 꽂혔다. S786은 저음이 강화되어 있어, 보컬을 좀더 명료하게 듣기위해서는 EQ를 좀 건드려야 했다. 그럼에도 살짝 답답함이 느껴졌다. 근데 ZX100에서 음악을 들어보니...얼마나 기본기가 충실한 이어폰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 [[MDR-1ABT]]: NFC 마크가 표시된 곳에 ZX100 을 가까이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블루투스 기본 설정은 LDAC 표준이다. 고음질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전파가 혼잡한 곳에서는 끊김이 다소 있다고 하니 주의. 그리고 음질은...마냥 좋다. 유선으로 연결한 것과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LDAC를 사용하다가, 일반 SBC로 연결해보면 딱 감이 온다. 그리고 ZX100 옵션에서 사운드 효과(EQ, 서라운드 등)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소리가 좀 심심해서 EQ를 트레블 부스트로 설정하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Clear Audio+를 켜놓는다.( CA+는 소리가 다소 가벼워지지만, 공간감이 확 늘어난다.)
- 루믹스 GF9 . . . . 5 matches
로우패스필터제거/ 최고ISO25600 / 셔터(1:16000초) / 연사:초당5.8매 / 컨트라스트AF / 초점영역:49개 / 내장플래시 / 동영상:울트라HD(4K),30프레임 / WiFi(무선전송) / SNS공유 / AF트래킹 / 라이브뷰 / 얼굴인식 / 손떨림보정 / RAW지원 / HDR촬영 / 디지털필터 / 전자수평계 / USB충전 / micro SD / micro SDHC / micro SDXC / 부피:300cc / 무게:239g / DFD방식 AF / 포스트 포커스 / 버디셔터 / 페이스셔터 / 5가지 필터 / 멀티노이즈리덕션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망가미야 . . . . 5 matches
일본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한글화가 되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버전과 포터블 버전이 분리되어 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한 포터블 버전이 더 많이 사용된다.
1. 클리핑/밝기/샤프니스/리사이즈/회전 필터 제공
- 모니위키/장단점 . . . . 5 matches
/!\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 StandAlone 버전은 제외했습니다.
빠른 Anha:인터넷 망이 거미줄 처럼 깔려있는 한국의 웹 환경 + 빠른 웹 브라우져 덕분에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는 것만큼 빠르게 편집/열람할 수 있다. 서버가 구형이라도 모니위키는 충분히 빠르다. 최신버전은 [[도쿠위키]]보다 약 56% 더 빠르다.[* 출처 : MoniWiki:MoniWiki/BenchMark]
위지윅 에디터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더 편리하지만, 정작 필요한 부분을 수정할 때 내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서식이 지정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그런 걱정은 전혀 없다. 자신의 의도대로 글을 정리할 수 있다.
모든 페이지는 TXT 파일로 저장된다. 덕분에 백업과 데이터 이전이 간편하고, 호스팅 서비스 용량도 많이 잡아먹지 않는다.
일반 사용자(End User)는 Installer 방식의 설치와 [[Windows]]에 익숙해져 있다. [[리눅스]]에 설치해야 모든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 서울 . . . . 5 matches
전화번호 02)757-9517
2. 국전 (국제전자센터)
찾아가는 길: 강남역 5번 출구(신분당선 5번 출구) → 삼성화재 사옥에서 우회전 → 직진 → 우성 4차 아파트 502동에서 우회전
- 스페인 . . . . 5 matches
근교 여행, 쇼핑, 먹거리 탐방, 카지노, 축구 직관이 전부인 곳.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로마 수도교, 산책로(수도교에서 알카사르로 가는 길목)가 특히 이쁘다. 백설공주 성의 모티브가 되었던 '알카사르'도 평이 좋다. 세고비아 전통요리인 새끼 돼지구이 '코치닐요 아사도'는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다. 2~3인이 1개 시켜서 맛만 보자.
알함브라 궁전으로 유명한 지역. 여기서는 샹그릴라를 시키면 무료 타파스가 제공된다.
* Turron(뚜론): 견과류가 들어간 스페인 전통과자. 백화점, 시장 혹은 뚜론 전문점인 ‘Vicens’에서 구입 가능.
- 오선닷컴 . . . . 5 matches
||신규 웹호스팅 사업 확장에 따른 계정 자료이전 관련 안내 상항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오선닷컴의 계정 자료를 향후에도 무료로 서비스 받을수 있도록 새로운 신규 서버로 모두 이전작업을 하고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단 오선닷컴을 이용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께 아래와 같이 유료 상품을 또는 무료 상품을 택하셔서 무료로 이전처리와 기타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현재 무료계정을 받고 계시는 회원님들께서 유료상품으로 전환을 하실경우 원하시는 상품을 서비스 상관없이 무조건 6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을 하실수 있도록 혜택을 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서버 계정자료이전 과 관련해서 시작날짜는 향후에 한번더 공지를 통해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 유언장 . . . . 5 matches
== 소유권 이전 ==
'''디지털 재산도 유언장으로 통해 소유권 이전할 수 있는가?'''
또한 컨텐츠 이용에 대한 명의를 타인에게 이전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고객님의 요청에 명쾌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고객님들의 독서생활에 편리함과 더 나은 전자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날로 발전하는 리디북스가 되겠습니다.
- 잡담/2021 . . . . 5 matches
몇 년 전 이태원에 놀러간 적이 있다.
*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도 이태원은 할로윈때 20만명이 몰렸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찰들이 일방통행으로 통제를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62624#home link]
{{{#!blog 파초 2022-07-06T11:11:09 26년전 작품을 감상하다.
무려 26년 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다. 여전히 재밋다. 감정이 요동친다. 두근거린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애틋하다.
- 출장 . . . . 5 matches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Namu:"환전"은 필수. 현지 CD기에서 현금을 뽑을 수는 있지만, 수수료가 만만찮다. 현지에 한국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그나마 낮은 수수료로 환전이 가능하다.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스마트폰, 충전기, USB 케이블
- Anker . . . . 4 matches
전자기기 주변기기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중국 전자제품 브랜드. 2020년 최근,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사운드 기기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가성비도 좋고 사운드 품질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스마트폰 주변기기 : 데이터/충전 케이블, 급속 충전기, 거치대 등
- Ansys . . . . 4 matches
유한요소해석 전용 프로그램
Ansys 구버전(Ansys Classic)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괴악하고 되돌리기(ctrl+z)이 되지 않았기에, 해석 한번 하려면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지만, Ansys 신버전(Ansys Workbench)부터는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접근이 편리하게 수정되었으며, 자주 사용하는 해석 마법사 제공, 해석 보고서 생성 등이 추가되었다.
[MSC.Patran]의 최신버전 (2007)에서도 해석 한번 하려면 메뉴얼을 옆에 끼고 수행해야 것을 생각하면 Ansys는 정말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 Gigabyte New Aero 15W . . . . 4 matches
- i7 9세대 CPU / 16GB 메모리 / NVMe 512GB / RTX2060 6GB / 6세대 와이파이 / RGB 라이팅 키보드 / 지문인식 / 내장배터리 94.2Wh / 무게 2kg / 충전어댑터 230W
최대 230W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비행기 이륙하는 듯한 팬 소음이 발생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살짝 민망하다. --헤드폰을 쓰면 팬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으며,--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작업을 종료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진다.
* CPU, 외장그래픽카드 기본 써멀을 전도성이 좋은 고급제품으로 교체한다. 초보자는 고장 혹은 부품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기가바이스 서비스센터에 기기점검 및 써멀교체(이용자가 미리 준비)를 의뢰하자.
- HelpMiscellaneous . . . . 4 matches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백업 및 이전 ===
BackupScripts는 모니위키의 이전을 도와주는 스크립트 입니다. `php`로 만들어져 있고 `GNU tar`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키워드를 지원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 위키위키의 전통적은 분류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지원하는 플러그인입니다.
- HelpOnActions . . . . 4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revert`: 구 버전의 페이지로 되돌리기 위한 액션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
* `fullsearch`: `FullSearch` 매크로와 함께 사용되는 전체 페이지 검색 액션
- Hostinger . . . . 4 matches
1. [https://github.com/wkpark/moniwiki/tree/B_1_2_5 모니위키 1,2.5p2] 다운로드 (2017년 5월 기준 최신버전)
1. hostinger 신규 계정 생성. PHP 버전은 5.x를 선택한다.
1. 버전관리 기능 활성화를 위해 FTP 프로그램으로 config.php를 수정한다. #$version_class='RcsLite';에서 #를 삭제 후 저장한다.
* ob_gzhandler 사용: PHP 문서를 압축해서 전송한다. 속도 향상, 트래픽 절약 효과가 있다.
- LostPlanet . . . . 4 matches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열 에너지 : 아크리드라는 괴물을 죽이거나 데이터 포스트를 작동시킬 때 얻을 수 있으며, 이 에너지가 충만하다면 체력이 무한정 회복 가능하지만, VS를 작동시키거나 에너지 탄을 사용하거나, 일정 시간이 흘러 완전 소모되면 체력이 깎이게 된다.
* 인간형 무기 : 기본 무장은 머신건으로 최대 장전수는 999이다. 이후 게임을 진행해감에 따라 플래임 런쳐, 스나이퍼 라이플, VS 라이플[[footnote(VS를 쓰러트리기 위한 라이플. 이것만 있으면 VS도 2~3방에 쓰러트릴 수 있다. 물론 인간은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에너지 건, 플라즈마 건, 로켓런쳐, 핸드건, 리볼버, 핸드런쳐, 샷건 등의 다양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 알 뺏기 모드 : 아크리드의 알을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알을 든 플레이어는 앵커만 사용할 수 있다. 알을 획득했다면 본진 근처에서 배회하는 게 유리하다. 죽어도 본진에서 되살아나기에 바로 적을 사살할 수 있다.
- MSC.Patran . . . . 4 matches
자 두번째 daemon으로 시작되는 줄은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2005버전 기준이다)
바로 윗줄의 파란색 글 부분은 바뀔수 있다. 윗줄의 끝에 있는 msc.exe라는 파일이 있는 곳의 전체 경로만 적어주면 된다.
먼저 MSC.Patran을 설치해라!! 그냥 전체를 다 설치해라!!
을 입력하면 된다. ㅡㅡ; 정말로 위하고 똑같이 입력하면 OTL이다. 만약 그랬다면 전공 바꿔라!!
- Persona3 . . . . 4 matches
Anha:"공의 경계"처럼 전체 내용을 여러 개로 쪼개어 제작,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Anha:페르소나3], [WikiPediako:여신전생_페르소나_3], [[페르소나4]]
<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8549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244/86/cover/8993685495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8549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여신전생 페르소나 3 공식설정자료집 (정식한국어판)</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서울비주얼웍스 편집부 엮음/서울비주얼웍스</td></tr></tbody></table></div>
- Persona4 . . . . 4 matches
Namu:"ATLAS"가 제작한 [페르소나3]의 후속작. 시나리오 / 전투 / 커뮤니티 / 조작성 등 흠잡을 것이 없는 게임이다.
2012에 Namu:"PS Vita"로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인 [[Persona4 The Golden]]이 발매되어 일본, 한국, 미국 등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전작과 세계관이 동일하지만, 전혀 다른 장소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다. 페르소나4 후속작[*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5]에서 다양한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 Proe to Adams . . . . 4 matches
Proe에서 모델링해서 어셈블한 것을 해석 전문 툴인 Adams로 넘주는 일련의 과정을 '''Proe to ADAMS'''라고 부른다. Mechanism/Pro [[Footnote('''MECANISM/PRO'''는 Parametric Technology 사의 Pro/ENGINE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engineers과 designers를 위해 기계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ro/ENGINEER환경 내에서 ADAM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과 사용자의 기구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model의 분석작업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므로 써 시스템의 거동 시 발생하는 간섭의 방지나 설계 시 3D형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model의 각종 force 혹은 acceleration data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계산하여 더욱 정확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ADAMS/Exchange [[Footnote('''ADAMS/Exchange'''프로그램은 ADAMS와 CAD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서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CAD시스템의 IGES, DXF, STEP, VDAFS, STL 데이터를 직접 ADAMS프로그램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러한 형상들은 외형선, 곡선, markers등의 graphic요소뿐만 아니라 ADAMS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들인 형상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거나 구속조건, 힘과 motion등을 첨가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한다. (참고 : http://www.ahtti.com/product/pro_03_02.asp))]]를 구입했다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일이 marker 생성 > Joint 생성의 반복작업에 시달리게 된다.
<!> 다음 과정을 수행하기 전에 Proe에서 단위는 항상 mmKs로 변환시켜야 한다.
ADAMS/Exchange 라는 툴킷(?)을 사용해야 IGES와 STE으로 저장된 assebly 파일을 ADAMS로 그대로 넘길 수 있다. 그리고 개별 part는 ADAMS/Exchange없이도 Adams/view로 전환할 수 있다.
만약 Proe의 버전이 낮아 Parasolid로 저장할 수 없다면, 각각의 part를 IGES나 Step으로 저장해서 import하는 수 밖에 없다.
- SL10 . . . . 4 matches
Anha:"소니"에서 출시한 320x320의 고해상도 흑백 액정을 가진 [[Palm]] [[PDA]]. 흑백 기종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해상도라서 주목을 받았지만, 액정이 다소 어두컴컴하고 가격이 다소 비싼 부분과, 이왕이면 컬러 기종을 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래도 충전이 필요한 리튬 전지가 아닌 AAA형 배터리 2개로 유지되기에 수요가 있는 편이다. 배터리 충전이 어려운 여행 때 사용하면 좋으리라.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에는 메모리 전력을 기기 내부의 콘덴서에 의존하는데, 연식이 오래된 기기의 경우 콘덴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 하드리셋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 Steam . . . . 4 matches
|| 1 || [[Torchlight2]] || Action RPG || [[Rating(4)]] ||디아블로 닮은 꼴. 빠른 전개와 다양한 모드가 매력적이다. ||
|| 5 || 10000000000 || 던전 + 3X3 matching || [[Rating(3)]]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도전과제로 흥미를 불러일으켰지만, 블록 조작이 다소 불편하다. 마우스보다는 터치 스크린에서 하면 더 재밋지 않을까? ||
|| 6 || Anha:"레이맨 오리진" || 2D 플랫포머 || [[Rating(5)]] ||전작보다 쉬워진 난이도와 환상적인 2D 그래픽의 조화가 일품! 다만 후반부에는 대쉬를 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기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 SuperMemo . . . . 4 matches
이거 깔고 쓰기 전에 사용계약서 읽어라. LICENSE.TXT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 TalesOfFantasia . . . . 4 matches
서양쪽 마법이나 정령과 같은 판타지, 시간여행, 지구 외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 일본의 전통문화(특히 닌자)등의 요소에 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부모의 복수, 세계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인간을 뿌리뽑으려는 마왕 등의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횡스크롤 방식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LMB'''(LineearMotionBattle), 당시의 게임팩에서는 파격적이었던 오프닝 동영상 및 전투 음성 지원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http://suyu.tistory.com/entry/%EB%82%98%EB%A6%AC%ED%82%A4%EB%A6%AC-%EB%8D%98%EC%A0%84-X-%EC%8A%A4%ED%86%A0%EB%A6%AC-1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전 X 스토리 공략]
- Toshiba Chromebook 2 . . . . 4 matches
--크롬 OS를 지워버리고 리눅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제품이 더 낫다. 2015.7 현재까지 나온 Chrubuntu는 SSD에 설치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으나, 도시바 크롬북2는 SSD가 아닌 EMMC를 사용한다. 메인보드에 직접 납땜이 되어 있어서 타 제품으로 교체할 수도 없다.--
2017년 3월 현재, 베타/개발자 모드로 전환해도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없다. 17년 중에는 지원해준다고 하니...적어도 가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485509 USB 에 전력 소모가 크거나 별도 외부 전원을 받는 기기를 물리면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DAC, USB 허브 등 고출력 기기를 물리는 것은 포기하자.
- Ubuntu . . . . 4 matches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 초보자도 쉽게 리눅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설치 시디로 부팅하면 "설치 하기 전 사용하기(?)"로 우분투의 전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이용해볼 수 있다.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인터넷 서핑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까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우분투를 USB에 설치해서 휴대하는 사람도 있다.
Windows 유저 편의성의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우분투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교육용이나 작업용으로도 쓸만하다. 배포판에 따라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씽씽 돌릴 수 있기에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 UploadFileMacro . . . . 4 matches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 안전하지 않은 파일 확장자 점검 ==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전하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안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우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WordPress . . . . 4 matches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툴. 깔끔하며, 테터툴즈 /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 등에는 없는 재미있고 유용한 플러그인이 많다.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라서 한국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어렵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 필수 플러그인이 포함된 비공식 한글판을 [http://innis.kr/wordpress/?cat=3#.Tzh-GqhtjCE iNNiS.KR]에서 배포하고 있다. 정식 한글판은 [http://ko.wordpress.org/ 워드프레스 공식 한국어]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지만, 버전 반영이 좀 느리다.
* 핑백(Pingback): 트랙백의 발전 형태(?).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할 때가 많다. [[텍큐]]는 별도의 트랙백을 날리지 않으면, 링크를 여부를 상대방이 알 수 없다. 하지만 핑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는 링크를 걸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자동으로 알려준다. 워프 플러그인 중에 핑백을 댓글창에 기록해주는 것도 있다.
* 이사 도구 : [[텍스트큐브]] → 워드프레스 ([http://code.google.com/p/wordpress-ttxml-importer/downloads/list 워드프레스 티스토리/텍스트큐브 이사도구 다운로드]). 댓글까지 완벽하게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지만, 고유링크(퍼머링크)가 전부 바뀐다.
- nflint . . . . 4 matches
HDD 및 트래픽 용량을 각각 500MB씩 제공하는 무제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다수의 호스팅 서비스가 무료 서비스를 내놓았다가, 중간에 정지한 사례가 많기에 마냥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엔플릭트의 전신인 [[오선닷컴]]에서는 무료 호스팅을 장기간 제공했다는 전례가 있기에 신뢰도가 높다.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564600&ctg=1100 (뉴스)엔플린트, 10년간의 서버 기술 및 전문성 집약]
전 그렇게 찾아 헤메도 못찾았는데, 좋은 정보를 찾으셨군요 ^^. 저도 나중에 nflint를 사용하게 되면 참고하겠습니다. --[[파초]] [[Date(2012-09-04T12:29:58)]]
- 고정비 줄이기 . . . . 4 matches
*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유튜브의 광고를 없앨 수 있으며,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하다. 가입하면 그만큼 편리한 서비스. PC버전에서는 광고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기에, 굳이 구독할 필요는 없는 계륵같은 서비스.
=== 집 관리비 (수도세, 전기세 포함) ===
* PC를 노트북으로 변경하는 등 가전제품 변경으로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4 matches
=== 억누른 면을 안전하게 실행하기 ===
그걸 가볍고 안전하게 실험해본다. (주짓수, 태권도, 토론, 전쟁놀이, 공연, 동호회 등등)
사회적으로 인정된, 안전한 방법으로 나의 모습을 시험해본다.
- 노이즈 캔슬링 . . . . 4 matches
원래 Anha:"조종사" 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점차 일반 음악 감상용으로 보급되었다. 분석용 마이크, 분석 장치, 외부 전원이 필요하기에 보급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소음을 차단할 수 있기에 노캔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다.
혹자는 소리를 추가로 더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청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왠만해서는 그럴일은 없다. 소음이 Anha:"고막"을 두드리기 전에 상쇄시켜 주는 것이지, 고막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주변 환경의 소음을 상쇄시켜주는 거라 도보 이동, 운전 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변의 위험 신호를 듣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1.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중고가형에 기본으로 포함. 전용 이어폰이 있어야 한다.
- 니스툴 의자 . . . . 4 matches
광고에서 보던 것처럼 무릎을 대고 앉아봤다. ...갑자기 앉은 키가 확 커진 것 같다. 팔꿈치를 90도로 굽혔을 때 책상위에서 15~20mc는 떨어져 있다. 이번에는 고무로 된 스페이서를 아래쪽으로 바꿔 달았다. (아까는 그냥 위로 달았었다.)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이번에는 엉덩이 받이를 최하로 낮췄다. 아직도 팔꿈치와 책상 사이의 간격이 5cm정도 되지만, 아까보다는 정말 편해졌다.
항상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기에 무릎에 까끌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다.[* 몇몇 사용기를 보면 까끌거리는 느낌이 맨 살에 닿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엉덩이 받이, 무릎 받이 모두 100% 천연 latex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고탄성 메모리 폼답게 엉덩이나 무릎을 잘 받쳐주고 있다.
책상 보다 약간 높이 앉아있으니 영 적응이 안된다. 뭔가 받침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랄까? 아, 오늘이라도 전화해서 바퀴 떼는 방법을 물어봐야 겠다 ㅜㅜ (1시간 뒤)바퀴를 떼어내지 않고도 높이를 맞추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엉덩이를 엉덩이 받침대 끝으로 내리고, 무릎 받이를 허벅지를 기대는 방법이다. 다만 이렇게 오래 앉아 있으면 정신이 분산되고 거시기가 더 압박을 받는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우리들 체어 판매점에 들어갔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내 체형에 맞는 의자에 앉아봤는데 썩 편하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 또한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125도가 되는 것이 허리에 걸리는 하중이 가장 적다는 연구결과를 따르고 있는 니스툴과는 앉는 방법도 정반대였다. 360도로 회전해서 등받이를 팔받이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앉게 될 경우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90도 이하가 된다. 이렇게 앉게 되면 허리는 펴질지 몰라도, 디스크에 받는 압박이 커져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 맥주 . . . . 4 matches
i. 달착지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밀맥주. 마트에서는 1병당 3천원, 주점에서는 7천원에 맛볼 수 있다. 주점에서 이걸 시키면 호가든 전용잔을 주는 데, 병의 2/3정도만 따르고 남은 것은 잘 흔들어서 거품을 내야 한다. 이렇게 안 먹으면 라거처럼 씁쓸하고 싸한 맛이 느껴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호가든 전용잔에 병을 거꾸로 꽂아서 따르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한다. 진실은?
1. 밀러 드래프트 캔 : 편의점에서 할인할 때 가끔 사먹는다.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없다고 얘기할 때도 있지만, 싼맛에 먹기 참 좋다. 참고로 GMO(유전자 변형 식품) 의혹을 받고 있다.
1. 다수의 일본산 맥주 : Anha:"후쿠시마%20원자력%20발전소%20사고" 이후로는 불안해서 멀리하고 있다.
- 먹거리 . . . . 4 matches
* 호박: 호박을 얇게 썰어 만든 호박전은 적당한 식감과 연한 달콤한 향이 배어 있다. 늙은 호박을 잘 찌거나 삶아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좋다.
1. 탄탄면(컵라면): 땅콩버터가 포함되어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인스턴트 라면. 뜨거운 물을 부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더 맛있다.
* 델리만쥬: 시외/고속 버스를 타기 전에 따끈한 걸 사서 먹곤 한다. 입안을 가득 메우는 부드럽고 따스한 크림이 날 녹여버린다. 참고로 델리만쥬 기계 신품 가격이 4천만원에 육박한다(...)
* Namu:"쫀듸기"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밤맛 쫀듸기를 특히 좋아한다. 수분이 적당히 함유되어 있어 씹을 때 이가 아프지 않다. 운전하다가 졸릴때 이게 있으면 참을만 하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4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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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lugins=array('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막대그래프표'=>'Note','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각주'=>'FootNote','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페이지리스트'=>'PageList','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미국 . . . . 4 matches
전자 여권의 경우 ESTA를 신청하면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 여행이 가능하다. 미국 공항을 경유지로 잠깐 거쳐갈 뿐이더라도, 반지드 ESTA를 취득해야 한다. 다행히 주말 평일 상관없이 신청 및 취득이 빠르게 이뤄지니 빼먹었다고 당황하지 말자.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미국 텍사스 최대의 국제공항.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경유지로 방문한 사람들에게 큰 의미는 없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천 국제 공항과 비슷한데, 안내방송으로 한국어라도 나오면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는 희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 뿌리 깊은 나무 . . . . 4 matches
반 사전제작이라 그런지 초반의 흡입력있던 연출력이 다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채윤이 xx를 뒤지라는 명령을 내리는 모습의 예고편은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 한국에서 완전 사전제작은 불가능한 것인가 ㅠㅠ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10051055361119 '뿌리깊은 나무' 사극 열풍 잇는다…관전포인트 3가지]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4 matches
유한요소해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 등에 대해서 씌여진 초보자 가이드북. 책 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유한요소 해석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Nastran FX를 홍보하기 위한 책이기에, 관련 업계에는 막 굴러다닐 정도로 많이 배포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최근 유한요소해석 기술의 발전동향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4 matches
예전에 외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가 있지만, 너무 구식이라서 어떻게 손봐야 할지 애매하다. 그렇다고 지울 수는 없으니 일단 그건 외부 공개용으로 놓고, 내부 중요한 자료를 기록할 공간을 만들 생각이다. 이왕이면 리눅스 os를 설치해서 서버로 활용하고 싶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한 작업이라 패스.
* RSS or 이메일 전송 기능 : 공지사항이나 실험실 회의록 같은 경우는 미리 입력한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할 것이다.
- 올림푸스 . . . . 4 matches
== 전용 S/W ==
올림푸스 뷰어3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올림 특유의 색상을 살리면서 바디에 내장된 기능 - 컬러 피킹, 왜곡 보정, 스튜디어 등과 간단한 보정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Namu:"라이트룸", Google:"캡쳐 원", Google:"DxO OpticsPro" 등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 비하면 너무 느려서 속 터진다.
올림푸스 뷰어3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올림푸스 스튜디오가 새로 발표되었다. 물론 사용하기 불편한 것은 여전하다.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4 matches
1. 위키와 서버의 환경 파악 : 모니위키 버전은 1.1.3, 캐릭터셋은 UTF-8을 사용. 서버는 ffcomputing의 무료 계정으로 캐릭터셋은 UTF-8 이용. 서버의 php 및 아파치는 최신버전이다.
1. 문제가 발생하기 전으로 복원 : 변경했던 설정 부분을 지우고 config.php를 계정으로 업로드
1. 전문가에게 문의 : [http://kldp.net/forum/forum.php?forum_id=712 KLDP의 Q&A 게시판]에 문의
- 자외선 차단제 . . . . 4 matches
* 백탁현상은 거의 없다. 마치 얼굴에 부드러운 Namu:"왁스"를 펴바른 느낌이다. 물이 묻어도 전혀 걱정 없다.
* 물에 지워지지 않는 레포츠 전용 썬크림. 백탁현상이 거의 없다. 유명한 제품은 아니지만, 무난하다.
* 지성피부, 남성 전용
*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 겨울에는 유분이 없어서 얼굴이 건조해지는 문제가 있다. 바르기 전에 유분을 충분히 보충하자.
- 잡담/2013 . . . . 4 matches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8004 LG전자, 휘어진 'LG G플렉스' 12일 출시] : 놀랍게도 휘어진 상태에서 힘을 주면 펴졌다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한다. 최대 40Kg정도의 충격에 버틴다고 하니, 실수로 깔고 앉아도 깨질 위험은 없다는 얘기이다. -- [파초] [[DateTime(2013-11-05T06:22:05)]]
Anha:"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 [파초] [[DateTime(2013-08-21T15:20:24)]]
"디자인은 개인취향이지만, 고급스럽지 않다"라는 점은 참 공감간다. L style이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으면 그걸 다듬어서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갤럭시 시리즈 비스므레한 디자인으로 갈아타다니 원...
[[리눅스]]는 오래전에 사용해보고 "충분히 쓸만하다."라는 결론을 얻었지만, 역시 일상생활에서는 Windows가 더 편리하다. MacOS도 사용해 보고 싶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만큼의 성능의 Mac PC를 구입하려면 구입비용이 장난아니다...라는 게 젤 맘에 걸린다. 휴대성을 위해 [[맥북 에어]]를 구입한다면 게임은 멀리해야 하리라.
- 잡담/2018 . . . . 4 matches
블로그 게시 / 댓글 추가 / 글 수정을 해도 반응없던 RecentChanges가 DeletePage에는 반응을 하더라. 대체 뭘 고쳐야 예전처럼 업데이트를 할 수 있으려나? -- [파초] [[DateTime(2019-09-11T01:22:46)]]
이제 다른 [[위키위키]]로 이전해야 하는 걸까?
* 플래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실내는 물론, 실외 역광 상황에서 유용하다. 미리 준비한 만큼 후보정에 할애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카메라 전용 플래시가 없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스맛폰 손전등이라도 켜 달라고 부탁하자.
- 제습기 . . . . 4 matches
2) 가정집에서는 에어컨 온도를 25~27도 정도로 설정한다. 해당 온도가 되면, 에어컨은 송풍모드로 바뀐다. 그리고 냉각핀에 맺힌 물방울을 다시 증발시킨다. 분명 시원한데 습해진다. 에어컨을 완전히 꺼버리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한 물방울이 공기로 돌아가서...실내는 더 습해진다. (켜기 전보다는 낫다)
3)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가동시키면, 실내 온도과 습도 모두 쾌적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전기소모가 걱정되겠지만, 인버터 에어컨은 장기간 켜놓아도 전력 소모량이 적다. 제습기도 마찬가지. 습도가 올라갈때만 작동한다.
- 즐겨찾기 . . . . 4 matches
*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 과다하게 비틀어놓은 백괴사전. 일반인이라면 알아먹지 못할 얘기들이 많다.
* [http://scieng.net/ 싸이엔지] :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한 커뮤니티 사이트.
* [http://www.ezformula.net/ ezformula] : 한국어 버전의 수식 공유 사이트. 유사 사이트로 http://integrals.wolfram.com/ 가 있다.
- 지갑 . . . . 4 matches
딱딱한 케이스가 PDA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만, 지갑으로서의 기능은 좀 애매하다. 우선 덮개 고정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여는 형태인데, 가죽끼리의 마찰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 가죽이 마모되면서 밀고 닫는 게 좀 부드러워질까 생각도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그리고 PDA를 고정하는 부분의 쇠가 동그랗게 되어 있어, PDA가 자꾸 자리를 이탈하려 한다.
[파초]는 얇은 지갑이 당장 필요해서 재고가 남아있던 소프트 블랙으로 구매했다. 단, 제조국이 중국인만큼 지갑의 마감이 많이 허술하다. 쓸만한 지갑이 10만원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별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소프트 제품은 가죽이 얇아서 1년을 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의외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죽 전용 왁스를 구입해서 관리해줘야 하나?
[[Date(2016-06-19T09:52:23)]] 1년 반이 지났음에도 아직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다. 엉덩이 아래에서 구겨지고, 온갖 땀에 노출되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는 RFID 차단 버전이 출시되었기에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Date(2019-04-01T06:51:21)]] 사용한지 7년째. 아직도 멀쩡하다. 모서리가 부분부분 까매지고, 주름도 제법 많이 생겼으나, 충분히 튼튼하다. 사용하다가 망가질경우...양가죽 버전을 주문할 생각이다.
- 크레마 터치 . . . . 4 matches
#keywords e-Book, 책, 전자책, Portable
* 화면 : HD급이 아니라 선명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독서에는 지장없는 수준. 프론트 라이트[* 액정 전면으로 빛을 방출하여 눈부심이 있는 백라이트와 달리, 액정 안쪽으로만 빛을 전달하기에 눈부심이 없다. 2013.6 현재 킨들 페이퍼화이트, 코보 글로만 채용하고 있다.]가 적용되진 않았지만, 밝은 곳에서는 충분하다. 단, 인터넷 사용기의 갖가지 사진에서 보이는 환한 화면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이로 치자면 갱지 느낌이 난다.
* 안드로이드 : 2.3 버전이라 다양한 이북 뷰어 앱을 설치할 수 있다. 난 [리디북스]를 선택했다.
- 토라도라! . . . . 4 matches
왼쪽이 소설 1권 일러스트,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의 일러스트이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캐릭터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소 찌그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스 류지를 만나기 전에는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던 성장기 소녀가 볼살이 통통할 리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려나?
알아줬으면 하니까 전부 전하고 싶어
하지만 할수없는걸 경험따윈 전무
- 한국의 츤데레 . . . . 4 matches
결말 부분의 점순이가 장인 편을 드는 것으로 반전과 츤데레를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세 축생 전부 자기 별로 데려가는데 1년 후에 둘리 혼자만 지구로 돌아와서
대부분 이거 배우기 전에 학교에서 보여줬을 겁니다.
"왜 전학 가버린거야..."
- 홍미노트 4X . . . . 4 matches
가격 / 성능 / 배터리 유지 시간의 3가지 비율을 절묘하게 맞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터리는 [http://ruinses.tistory.com/1113 유튜브 1080p, 밝기 50%기준으로 13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일상생활 or [[여행]]에서 추가 배터리 팩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실제로 이 폰을 쓴 이후에는 배터리 충전을 하루에 딱 1번만 한다. (퇴근했을 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카메라]]는 주간 실외 이외의 환경에서는 화밸이 틀어지는 등 문제가 많다. 그냥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수준이다. [[사진]] 촬영은 미러리스 등의 전문 기기를 이용하자.
그리고 샤오미 전용 OS인 MIUI는 정말 빡빡하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온갖 락을 다 풀어줘야 한다.
1. 재부팅 > 볼륨 업 + 전원 버튼 눌러서, 리커버리 모드 진입
- 화장품 . . . . 4 matches
세안제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고체/액체/거품 형태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자. 중요한 것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거품을 내야 한다는 것. 고체 상태의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에 가해지는 심한 자극 때문에 주름이 팍팍 생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풍성한 거품으로 살살 문지른다.
1. 브러쉬에 미온수를 적셔 얼굴 전체를 닦아낸다.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B8%EC%95%88+%EC%A0%84%EC%9A%A9+%EC%86%94&newwindow=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70qn_ztPNAhXFnJQKHZ1EAoAQsAQIIQ&biw=1536&bih=764 세안 전용 솔(모공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 비누로도 충분히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모공에 있는 잔여물 클리닝에는 참 좋다. 전동 세안 솔이라는 제품도 있으나, 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기에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
- CTA . . . . 3 matches
[http://www.emilitarynews.com/board/sboard.php?brd_code=d0003&no=25&mode=view&cpage=7 ‘첨단 전력으로 개편’ 日자위대 미래기갑전투 시스템]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3 matches
{{{{color:red}서버 이전 이후, 문법 강조 플러그인은 꺼놓았습니다. 뭐, 언젠간 사용할겁니다. }}}
1. 뒤늦게 다운받은 원본 code가 구버전용인 것을 확인하고 수정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Matlab 문법 강조만 잘 된다. Fortran 쪽은 아무리 code를 들여다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후에 테스트용 위키에서 재시도해봐야겠다.
* [http://www.textcube.org/plugin/entry/%EC%BD%94%EB%93%9C-%EC%8B%A0%ED%83%9D%EC%8A%A4-%ED%95%98%EC%9D%B4%EB%9D%BC%EC%9D%B4%ED%8A%B8-nEKOS-SyntaxHightlight-%EB%B2%84%EC%A0%84-3 코드 신택스 하이라이트, nEKO'S SyntaxHightlight 버전 3]를 조금 수정하면 [[모니위키]]에도 적용할 수 있을 듯?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3 matches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의 뒤를 이은 두번째 TV 애니메이션. 1기에서의 '도쿄 익스플로전' 2년 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계획된 분량은 1쿨이었는데, 초반부에 흩뿌려놓은 떡밥은 회수하지 못하고 시리즈가 막을 내려버렸다.
2기 DVD에 삽입되는 [http://www.toshare.kr/?document_srl=9317371&mid=board_free 외전 1화 PV] 내용을 보면 칠흑의 꽃 뒤에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칠흑의 꽃에서는 계약자를 양산하는 하베스터+a를 막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외전에서는 게이트의 영향으로 각성한 '''인'''을 회수하려는 조직과 그것을 막으며 도망치는 헤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Diablo III . . . . 3 matches
2번째 확장팩이 발매되기 전까지는 골수 유저들만 남을 것 같다.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DropBox . . . . 3 matches
[[iPhone]], [[안드로이드]] 전용 App도 존재한다.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가끔 보이는 이벤트를 통해 10~20GB씩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대체제가 많이 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여전히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다. app data를 드롭박스에 저장하도록 연동하는 경우가 많다.
- EasyBlue . . . . 3 matches
* 한영 전환 : iOS에서는 windows 키보드의 한영 전환키를 win+space로 등록하면 된다.
* ctrl+c, v : 기기의 한영 전환 상태에 따라 엉뚱한 글자가 들어갈 수 있다. 한글을 복사했을 때는 한글 입력 상태로, 영어를 복사했을 때는 영어 입력 상태로 놔야 제대로 붙여넣기가 된다.
- GTD . . . . 3 matches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경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조직 책임자와 말단 직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조직 책임자는 관리자로서, 전체 숲을 보고 각 업무의 중요도를 구분하여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명서를 바탕으로 한 할일 관리는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말단 직원은 우선순위 보다는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긴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즉 ''{{{{color:blue}Top-Down}}}''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GTD는 쌓여있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직업군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단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체크리스트로도 충분하지만, 팀 단위의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도구(다이어리,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존해야 한다.
몇년전(?)부터 플랭클린 플래너와 GTD를 오가면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 Git . . . . 3 matches
WikiPediako:"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분산 버전관리 시스템. [모니위키] 개발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모니위키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기본 버전관리 시스템인 RCS을 대체할 수도 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불안정하다.]
- GuestBook/2010 . . . . 3 matches
안녕하세요. [http://parkpd.x-y.net/testwiki14/wiki.php/FrontPage parkpd] 에서 놀러왔습니다. 여기 위키도 여전히 고친이가 안 보이네요.
예전 버전은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RecentChanges 이런 식] 으로 잘 보였었는데 말이죠. 흠흠..
- HelpOnCvsInstallation . . . . 3 matches
/!\ 2013년 5월 현재, KLDP.net 서비스 종료 - 읽기만 가능 -로 인해 github에서 받는 것이 가장 최신 개발 버전입니다.
CVS라고 하는 것은 모니위키가 개발중인 최신 버전을 말합니다. 모니위키를 최신 개발버전으로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3 matches
페이지 지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모니위키 1.1.2 이전에는 수동으로 복구하는 방법이 있었고 모니위키 1.1.3 이후에는 {{{revert}}}액션을 따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완전히 지워지지 않은 이상 변경 내역은 항상 남아있게 됩니다.
- InkelAudioCard . . . . 3 matches
해외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눈길을 끈 제품이지만, 비싼 가격 탓에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한 쇼핑몰에서 개당 2만원에 떨이로 팔리면서, '''"디지털 기기에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기"'''라는 재평가를 받았다. 여전히 음색이 좋지만, 저장용량이 128MB이며 음악 전송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주력 기기로 써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A1. lame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windows 폴더 안에 붙여넣기 한다.--
- MX880 . . . . 3 matches
젠하이져에서 만든 오픈형 이어폰. 벤츠에서 디자인을 맡아 전작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1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했으나, 2012년 초반에 가격이 7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샤워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가형인 MX980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음색과 음질로 해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인지도가 낮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저음 성향이지만, 고음도 맛깔나게 잘 살리는 이어폰이 MX880이다. 공간감은 약간 좁아진 느낌이 들지만, 대신 보컬의 소리가 정말 깔끔하다. Sistar Loving U를 들어봤는데, 단단한 저음을 배경으로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참 시원시원하다. 이전 제품([[MX500]], [[MX660]])과 달리 고음부에서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제일 맘에 든 것은 별도의 에이징(귀이징, 뇌이징)을 거치지 않고 착용해도, 참 소리가 맛깔난다는 느낌을 받는 것. MX880은 포장을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불평하는 볼륨 조절기는 덩치에 비해 가볍고, 덜 걸리적 거린다. 볼륨 조절할 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간간이 화이트 노이즈가 끼는 문제는 여전하다. 그냥 이건 장식이라고 생각하고 냅두는 것이 속 편하다. 앞으로 볼륨 조절할 일이 없다면 순간 접착제로 봉인하는 것도 좋다.
- NakedNews . . . . 3 matches
최근 한국에게 한국산 네이키드 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월 9,900원) 한국 정서상 팬티만 빼고 전부 벗는다고 하며 15세 이상의 청소년 / 19세 이상의 성인 버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습게도 청소년 버전은 학생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광고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 Plants vs Zombies . . . . 3 matches
쉬운 듯 어려운 듯,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중독성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공격하는 좀비의 종료도 다양해서 거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자신의 뇌를 무사히 지킬 수 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진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면서 식물 종류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 외에도 미니게임/서바이벌/퍼즐/정원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자신의 할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화면만 쳐다보며 멍 때린다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스스로를 잘 조절하자.
일본어 버전도 있다.
- SKT . . . . 3 matches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깽판치는 그런 판타지와는 달리 SKT의 주인공은 믿을 것이라고는 자신의 매력과 그 매력으로 구축한 무수한 인맥(대부분이 여자)뿐[*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비슷하다.], 실제 전투에서는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호스트'출신이다. 호스트이긴 하지만, 의외로 '세상에는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이하 후략)
SKT 2가 발매되고 있지만, 너무 충격적인 전개로 밀어붙이고 있기에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자아마저 상실한 베아트리체를 대면했을 때의 미온의 감정 표현의 미숙함. 키릭스가 말했던 '절망'이 그리 와 닿지가 않았다.
- ScrewTurnWiki . . . . 3 matches
2012년 현재 4.0 버전이 개발 중이다.
2012년 7월, 자원봉사자(group of volunteers)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젝트 개발이 예전처럼 활발하게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명맥은 유지될 것 같다.
2013년 하반기에 Codeplex로 소스코드 등을 이전하였다. 이후로는 개발이 아예 중단된 것 같다.
- SummerWars . . . . 3 matches
* 어떤 재해에 맞서는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걸고 응답해준 전세계의 OZ 이용자들. 고전적이지만 딱 가족영화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다. 그리고 난 이런걸 좋아한다.
- Twitter . . . . 3 matches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최대 140자[[footnote(미국 휴대폰 sms의 문자 한도가 160자이다.)]]의 단문을 올릴 수 있다. 트위터에 업데이트 되는 모든 글들은 수평적인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전달하는데 3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1. @를 아이디 앞에 붙여서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 [[BR]] {{|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
---예전에는 [[twitter2blog]]를 사용해서, 블로그에 1일치 트위터 로그를 저장했지만 트위터 API가 변경된 이후에는 [[Wordpress]]의 플러그인 twitter tool를 사용해서 1주일치를 저장하고 있다.--- 트위터 활동을 끊은 이후에는 이것도 하지 않는다.
- Wall-E . . . . 3 matches
<아침에 일터로 나가 해가 질 때까지 쓰레기를 압축, 정리하다 집에 돌아와 수집품을 정리하거나 TV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생활. 상투적이기까지 한 이 생활은 도시 빈민 노동자의 전형이다>
<단칸방에 빼곡히 들어차있는 각종 살림살이와 수집품들.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노동자 집의 모습이다. 피규어, DVD 등을 수집, 감상하는 것은 적지 않게 돈이 드는, 어찌보면 부르주아적인 취미지만 외부의 시선에서는 ‘패배자 오덕후’들의 취미에 불과하다>
거의 태초부터 인간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생물. 일반적인 노동자 계급의 주거지라면 흔하게 발견할 수 있을 친숙한 존재다. 핵전쟁으로 모든 생명체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거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 WebBrowser . . . . 3 matches
--덩치는 좀 크지만, 사용자가 만들어 낸 수 많은 확장 기능이 매력적인 브라우져. 구글 크롬의 경이적인 속도에 좀 밀리는 것 같았지만, 3.1 버전부터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바꿔서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져에 자극받아, 버전 숫자를 무지막지하게 올리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어째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데이터를 절약하는 "오프로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오페라 서버에서 데이터를 압축해서 데이터를 2~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유용하다.
- Webtoon . . . . 3 matches
* Anha:"가우스 전자" : 직장인을 위한 일상툰
* Anha:"마사토끼 삼국지 가후전"
*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list/yourlibrary 당신과 당신의 도서관] (전 24화 완결)
- iGoogle . . . . 3 matches
* ["우유를 기억해"] (Remember the milk) : 할 일 (ToDo 전용)
* 구글 캘린더 : 일정 (Event 전용)
* 구글 사전 및 번역
- 그림자 자국 . . . . 3 matches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부터 1000년 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다루며, 전작의 등장인물 대부분을 간접적으로만 만날 수 있다. 유쾌하다기 보다는 퓨쳐워커 정도로 난해한 부분이 있기에, 드래곤 라자만을 생각하고 읽은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판타지와 기계문명이 조화된 세계관에서 드래곤이 인간들에게 털리는 건 전통인가. 아무리 강한 1 개체라도, 저글링 러쉬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
- 기동전사 건담 00 . . . . 3 matches
* [Anha:기동전사%20건담%20더블오], [WikiPediako:기동전사_건담_00]
* [WikiPediako:아서_C._클라크], [WikiPediako:유년기의_끝], [http://garamjigi.egloos.com/4899785 아서 클라크에 대한 헌사 - 기동전사 건담 00]
- 달빛조각사 . . . . 3 matches
*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아주아주 우호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도 합법적이며,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다. 웃기게도 가상현실의 긍정적인 모습만 부각될 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
*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용 캡슐은 1,000만원, 한달 이용료가 30만원이나 되는데 다른 경쟁 게임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속의 묘사를 보면 학생은 물론, 한가족 전체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계는 원화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기라도 한걸까? 혹은 한국이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다거나?
- 담금주 . . . . 3 matches
* 갓 로스팅한 원두 200g (만델링? 케냐? / 강배전, 약배전, 중배전 / 카페 or 마트에서 구입)
- 동해원 . . . . 3 matches
대전시 궁동에 위치한 Anha:"짬뽕" 전문점(?). 탕수육이나 자장면도 먹을 수는 있지만, 구색맞추기 혹은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에 가깝다.
주인이 바뀌어서 맛이 예전만 못하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 모니위키/1.1.6 . . . . 3 matches
* code 수정 : [http://kldp.net/scm/viewvc.php/moniwiki/wikilib.php?revision=1.361&root=moniwiki&view=markup moniwiki/wikilib.php 리비전 1.361] 적용
* code 수정 : [http://kldp.net/scm/viewvc.php/moniwiki/wiki.php?revision=1.600.2.4&root=moniwiki&view=markup moniwiki/wiki.php 리비전 1.600.2.4] 적용
* code 수정 : [http://kldp.net/scm/viewvc.php/moniwiki/wiki.php?root=moniwiki&r1=1.628&r2=1.629 moniwiki/wiki.php의 차이비교]에 나와있는 부분만 수정함. wiki.php 리비전 1.629를 그대로 다운받아 교체할 경우 페이지 내용이 보이지 않으니 주의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3 matches
- 인생의 50~70%는 '''자동운전모드'''로 움직인다. 내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나를 움직이려면, 무의식을 충분히 길들여야 한다. (재 프로그래밍 해야한다.)
=== 행복 전파 ===
행복이라는 감정은 주변으로 전파된다. (최대 15% 증가)
- 배낭여행 . . . . 3 matches
* 동전파스
=== 전자제품 ===
* 스마트폰 충전기
- 백신 . . . . 3 matches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MSE : [[MS]]에서 만들어서 무료 배포하는 [[Windows]] 전용 백신. 가볍고 성능이 좋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루머로 밝혀졌다. 없는 것보단 낫다...라는 수준이라는 얘기가 있다.
- 비상식량 . . . . 3 matches
자연재해, 전쟁 등의 비상상황을 대비한 식량.
* Namu:"전투식량":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전투식량의 보존기간은 2~5년정도. 독일제 NGR-5처럼 20년동안 보존가능한 식량도 있다.(1팩당 성인 3일치 칼로리를 공급한다. 대략 40만원 중반대 가격에 24팩 *3일 = 72일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
- 스미레 16세!! . . . . 3 matches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전학온 꽃다운 나이의 여고생 스미레. 그런데 평범한 여고생이 아닌, 복화술로 여고생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등신대 인형을 조종하는 아저씨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사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은 스미레를 평범한 여고생으로 인식하는데.|}}
...라는 기묘한 스토리의 코믹 만화. 처음에는 괴악한 설정에 질겁하지만, 만화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아저씨의 모습은 뒷전으로 놓고 스미레를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스미레 17세!!라는 만화가 2권으로 완결되었고, 이후 그것을 리메이크해서 스미레 16세!!라는 만화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전 5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절판되었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다.
- 쌍안경 . . . . 3 matches
니오비전
Google:"니오비전"에서 할인할 때 181,000원에 구입. 해외에서는 할인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니오비전에서 5년 동안 A/S를 해주는 걸 감안하면 싼 가격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오래 들고 있어도 팔이 덜 아프다. 하지만 가볍기에 손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아이비 호스팅 . . . . 3 matches
[[무료 호스팅]] 서버에는 RCS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사용자에게는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모니위키]]에 기본으로 포함된 rcslite를 쓰는 게 최선이다. 서버 버전에 맞는 RCS 파일을 가져와서 쓰는 방법도 시도해봤으나, '''에러가 발생하여 [[서버]] 중도 실패했다. 관리자는 추가 프로그램 설치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1. 다운로드: [http://pkgs.org/centos-7/centos-x86_64/rcs-5.9.0-5.el7.x86_64.rpm.html RCS 최신버전]을 Windows에 직접 다운로드 받는다.
1. 실행확인: ssh에서 해당 폴더로 이동한 뒤, {{{./rcs -v}}} 명령어를 입력한다. 버전이 나오면 ok. {{{-bash: ./rcs: /lib/ld-linux.so.2: bad ELF interpreter}}}와 같은 에러가 나온다면 fail. 이 에러는 root 권한이 있어야 해결가능하다.
- 안내 . . . . 3 matches
혹시 백과사전이 필요하다면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위키피디아 한글] , --폭넓은 지식과 토론을 원한다면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위키]--, 게임/애니/소설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Google:"나무 위키", [Namu:악마의%20사전]급의 괴악한 센스를 맛보고 싶다면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Google:"디씨위키"를 추천합니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3 matches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 구글에 인수되어 2009.08.01 현재 구글 전체 서비스 목록에서 텍스트큐브를 확인할 수 있다. 차후 다양한 구글 서비스와의 연계가 기대된다. 그런데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는 Bloger와 텍스트큐브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 툴로,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플러그인 / 테마가 인상적이다.
- 업무일지 . . . . 3 matches
회사 전용 업무일지 책을 만들어서 배포하거나, 전용 양식을 인쇄하여 사용하거나, 전용 프로그램으로 입력하게 하는 등 조직마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 연구노트 . . . . 3 matches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전문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양식 한장 만들어서 업체에 대량 생산을 주문하는 쪽이 싸게 먹힌다. 아는 선배의 경우 100권을 20만원에 제본했다고 하더라. 즉, 권당 2000원
- 연두는말안드뤄 . . . . 3 matches
* 멀티태스킹 약함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시뮬게임할때 과부화 걸림)
* 여튼~ (화제전환 시)
* [https://licentium.net/wiki/%EC%97%B0%EB%91%90%EB%8A%94%EB%A7%90%EC%95%88%EB%93%9C%EB%A4%84 연두는말안드뤄 (자유인사전)]
- 오늘 . . . . 3 matches
그녀가 죽기 바로 전 날, 새벽까지 우리가 그렸던 내일이 난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동생뿐이었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홀랑 데려가버렸던 신의 의도를. 죽기전에 우리가 보낸 새벽을. 그녀의 죽음을. 사진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엄마의 절규를. 그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깨달아야했고 그걸로 내 삶이 변화해야 했다. 깨닫지 않고서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다. 일년 반 정도가 지났다.
얼마전 차안에서 그냥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을 인용하는 것을 듣고 나는 엉엉 울었다.
- 이란 . . . . 3 matches
* 이슬람: 보통 "이슬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전부 가린채로 눈만 드러내고 다니는 여자들을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이란에서 그렇게 답답하게 가리고 다니는 여자들은 거의 못 봤다. 대부분 머리 혹은 상채만 두건으로 가리고, 얼굴은 당당하게 노출시킨다. 그리고 좀더 패셔너블하게, 머리만 살짝 가리고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여자들도 있다.
* 치안: 대체적으로 안전하다. 차타고 지나가다가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는 청년들이 간혹보이지만, 딱히 위험하지는 않다. 그래도 깜깜해지는 밤에는 뭐가 나타날지 모르니, 낮에만 돌아다니자.
1. Insurance 서류 발급: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을 밟기 바로 직전에 창구가 있다. 16달러 (딱 맞게 준비해야 한다.)와 여권을 내면 1장짜리 서류를 발급해 준다.
- 이영도 . . . . 3 matches
* 2012-10 Google:"이영도 전자책 출간"을 기념으로, 전권 구입 시 소설에 등장한 특별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중에는 OPG, 뮤러카인 사보네 등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http://kanna.egloos.com/5699778 드래곤라자/퓨처워커 속 핸드레이크의 동기부여에 관한 추측 by 불완전성의 원리 SIDE.B]
- 잡담/2020 . . . . 3 matches
'''목표 25가지 중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5가지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나머지 것들에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말라고.'''
예전에 해외직구했던 제품보다 훨씬 더 맛있다.
기승전결, 혹은 그것을 파괴하는 의외성이 있는 픽션.
- 치아 . . . . 3 matches
1. 칫솔질: 전동 or 수동
양치질 이후에도 치아 사이에는 여전히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다. 치실로 치아 사이를 꼼꼼하게 닦아내자. 치간 칫솔이 더 깔끔하고 편리하지만 닦이지만, 사용할 수록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
1. [http://www.amazon.com/Waterpik-Complete-Flosser-Toothbrush-WP-900/dp/B0095IMNI0/ref=sr_1_3?ie=UTF8&qid=1422891524&sr=8-3&keywords=waterpik Waterpik Complete Care Water Flosser and Sonic Toothbrush (WP-900)]: WP-660에 전동칫솔을 추가한 것.
-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 . . 3 matches
wordpress-ttxml-importer 를 다운받을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에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TTXML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아직까지는 퍼머링크를 유지한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이전에 검색엔진에 등록되거나, 개인이 링크해놓은 문서들이 죄다 깨진다는 얘기.
- 허리 . . . . 3 matches
* 요추전만[* 흔히 말하는 S라인]은 허리 건강에 아주 좋다. 대부분의 허리 운동은 요추전만을 무너뜨리기에 피해야 한다. 나이가 들었을 때 상체가 앞으로 굽어지는 것은, 척추 수명이 다해간다는 증거.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에 쿠션을 받치고, 잘 때에는 딱딱한 바닥보다는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침대가 좋다.
* 맥킨지 신전 운동
- 호스팅 서비스 . . . . 3 matches
하나의 [[서버]]에 많은 사람들이 할당받은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미꾸라지 한 마리때문에 페이지 속도가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등 편의기능이 다소 부족하다. 요즘은 년 3000원 / 5000원 / 10000원 정도의 저렴한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없어지면 곤란한 데이터가 있다면 주저말고 유료 전환하자.
무료도 좋지만, 언제 데이터가 삭제될지 모르는 위험 부담을 무시하기에는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너무 아깝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유명해지면서 방문자가 급증하게 되면 트래픽 제한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유료 전환을 선택하게 된다.
최근에는 년 1만원 이하의 저렴한 [[리눅스]]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어서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서비스 업체에 따라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종류와 버전에 차이가 있으니 옮기게 된다면 미리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 AffinityPhoto . . . . 2 matches
세부 디테일을 부각시켜, 이미지를 "POP"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흐리멍텅한 이미지를 쨍하게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본질적으로 사진 데이터 일부가 억지로 변경되는 과정이기에,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기 직전에 적용해야 한다.
* Gradient Map이 사진 전체에 반영되었다. 피부에만 적용하기 위해서, 마스크 기능을 이용한다.
- AnvirTaskManager . . . . 2 matches
기존 [[Windows]]의 작업 관리자를 대체할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Free 버전은 무료임에도 초보자는 제대로 써먹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AntivirPersonal]]와는 전혀 상관없다.
- Azblue2Custom . . . . 2 matches
> [모니위키] 구버전 테마입니다. 1.2.x 이상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제목 위에 있는 “이전에 본 페이지(?) 목록” 삭제
- Backup . . . . 2 matches
* Anha:"NAS":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개인 데이터를 저장 & 공유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 외부 해킹으로부터 보호, 전기세 등을 감안해야 한다.
- BulletJournal . . . . 2 matches
* 디지털 디톡스 : 사람은 [[스마트폰]]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고 한다. 심지어 스마트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 '''Google:"불렛 저널(책)"''' : 불렛저널의 핵심과 수많은 사용자들의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의 모든 요소를 따라하려고 애쓰지 말라. 불렛저널링 습관을 들이기 전에 포기하게 된다. 나에게 필요한 요소만을 발췌해서 적용하자.
- Civilization series . . . . 2 matches
고대시대부터 현대까지 엔딩을 보는 것만해도 몇박 몇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1일 5~6시간 플레이할 경우], 중간에 선택을 잘못해서 재시작하면 몇 곱절에 달하는 시간이 공중분해된다. 그리고 멀티 엔딩이기 때문에 엔딩을 한번 보더라도 재도전하게 되어 있으며, 나라 / 난이도 / 지도 크기 / 기후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새벽에 한턴 더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Anha:"세종대왕"이 군주로 등장하는 한국 전용 DLC 및 옥수수로 다이아몬드를 강탈하는 Anha:"간디"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2 현재 정식 한글화 확장팩이 발매되었다. Steam의 정기 할인 및 러시아 사이트를 이용해서 문명 5+확장팩+DLC 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CobianBackup . . . . 2 matches
[Windows7], [Windows10]을 지원하는 Cobian Backup 11 (Gravity)이 최신버전이다.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 프로그램 소스코드가 팔렸다는 얘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11이 마지막 버전일 것이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2 matches
데스크탑에 보관 중인 파일 (문서, 이메일 등)을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PC]] 활용을 편리하게 할 각종 위젯이 필요하다면 [구글]이나 [야후] 등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지금은 개발/배포가 중단되었다. 구글링으로 구버전을 찾아보자.] 어느 한쪽의 인덱싱 기능은 꺼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최신버전(2018년 10월 기준) Professional Edition부터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속의 파일까지도 검색이 가능하다.
- DARKER THAN BLACK . . . . 2 matches
계약자는 감정이 없으며, 언제나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대가로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돌은 감정과 자신의 생각 그 자체를 잃어버린 인형과도 같은 존재이다. 대신 자신의 분신인 관측령으로 다른 곳의 정황을 살필 수 있다. 관측령은 물이나 풀, 전깃줄과 같은 매개물이 있어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매개물은 1가지 종류로 한정되어 있다.
1. [["/외전"]] (OVA)
- DARKER THAN BLACK/칠흑의 꽃 . . . . 2 matches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 직후에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화. 잡지 기준으로 전 33화 완결되었다. 이후 이야기는 외전(OVA)로 이어진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나 계약자가 참 많이도 죽어나간다(...)
- Dexpot . . . . 2 matches
맥에서의 Depose과 같은 기능이다. 해당 가상 데스크탑 안에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전체화면에 꽉 채워서 보여준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선택한 윈도우가 화면 최상단에 위치하게 된다.
사용 중인 가상 데스크탑을 전체화면에 꽉 채워서 보여준다. Window Catalogue처럼 가상 데스크탑을 선택할 수 있다.
- FailList . . . . 2 matches
* 볼 너비 : 신발 좌우가 발에 밀착되어 있음. 처음 구입할 때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끈을 제대로 조이기 전 생각이었음. 또한 발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지 않은 것도 실수였음.
* 전체적인 느낌 : 걸었을 때 발바닥은 편안함을 느낌. 발 바닥의 용혈 위치의 신발 바닥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걸을 때 발가락을 과도하게 구부리지 않아도 됨. 다만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복사뼈(?)가 압박을 받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짐. 신발의 모든 구멍에 끈을 넣고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로 끈이 짧아져 있음.
- FastSearchMacro . . . . 2 matches
1. Fast Search를 사용하려면 인덱서를 생성해야 한다. 1.의 옵션을 추가한 다음에 수정한 페이지만 적용되기에, 전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를 수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perl script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에서는 ./moniwiki/data/wiki_indexer.pl 에 있는 설명을 따라하면 된다. 나머지 계정에서는 다음 순서대로 따라하자.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FrontPage . . . . 2 matches
(전체 명언 리스트는 [[FortuneCookies]]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위키 이전 테스트 중
이전 테스트는 순조로움. 리다이렉트 설정 (주소에서 wiki.php 숨기는 거)하면, 전체 시스템 속도저하 되느누듯 함. 어차피 아무도 안오는 곳이니 그냥 써? -- 파초 [[Date(2025-08-25T04:00:03)]]
- GSTAR . . . . 2 matches
열혈강호2 부스가 인상 깊었다. 애매한 쪽으로. 부스를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목조건물로 만들어 놓았으며, 안쪽에는 시연장과 무림 8대 기보 중, 화룡도 / 복마화령검 / 현무파천궁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근데 전설의 무기에 속하는 화령도나 복마화령검은 일부러 지저분하게 해놓았고, 화살이 없어도 활을 쏠 수 있다는 현무파천궁 옆에는 보란 듯이 화살도 가져다 놓았다. 원작을 너무 무시한 처사 아닌감?
- GTD/구현방식 . . . . 2 matches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 Google . . . . 2 matches
* YouTube: 전 세계적으로 핫한 동영상 서비스.
* --[[GooglePlus]]-- 사진 기능은 구글포토로 이전되었음
- GoogleAndroid . . . . 2 matches
* --[["hTC 레전드"]]-- 중고 처분
1. 동영상을 감상하는 동안에는 배터리가 광탈하니 미리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 놓는다.
- GooglePhotos . . . . 2 matches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03160309 '완전 공짜 구글포토가 찜찜한 이유']에서 밝혔듯이, 공짜로 이런 좋은 기능을 이용하는 대신 개인정보를 통째로 넘겨버린 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GooglePixel . . . . 2 matches
* --Namu:"OLED": 언제 번인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면을 너무 오래 켜놓지 않고, 전체화면 app을 사용해서 네비바를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단점도 아니다. 아마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번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 것이다.
- GuestBook . . . . 2 matches
(이전 방명록 보기(읽기 전용) :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 HelpOnConfiguration . . . . 2 matches
{{{RCS}}}는 모니위키에서 버전관리를 {{{RCS}}}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MoniWikiRCS]] 페이지 참조.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HelpOnMacros . . . . 2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PageCount]]}}} || 전체 페이지 개수 || [[PageCount]] 페이지 ||
- HelpOnTables . . . . 2 matches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또한, 한쪽에 공백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예전 방식처럼 다른 한 쪽에 공백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정렬이 지정됩니다. 참고로 왼쪽 정렬은 기본값이며, 아무런 정렬이 지정되지 않게됩니다.
- JigsawPuzzle . . . . 2 matches
중세시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일일이 수작업으로 퍼즐을 만들었기에 각 조각이 맞닿는 부분이 미묘한 차이가 있다. 기계로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는 현대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수용하고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묘한 중독성이 있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성인의 경우 몇백~몇천 조각으로 이뤄진 직소퍼즐을 맞춘 뒤, 액자에 넣어 장식하기도 한다.
직소 퍼즐을 즐길 시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 [http://www.tibosoftware.com/jigsaw-puzzle-free.htm 직소 퍼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 LG Uplus . . . . 2 matches
전화 > ##10306# 누르기 > 전화번호 변경
- MemoRecycle . . . . 2 matches
이 도메인은 예전에 어떤 반도체 회사에서 소유하고 있었다. 구입 이후에 별다른 연락이 없는 걸 보면, 딱히 매력적인 이름은 아닌 듯 하다.
|| 2012.02 ||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 데이터 이전 (주소 변경) ||
- NR70 . . . . 2 matches
타블렛처럼 액정을 한바퀴 회전시킬 수 있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들고다니면 전화기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os4.0이라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은 편이며, 고해상도라서 한층 더 깔끔해 보인다. 다만, 조ㄹ 배터리라서 액정 밝기를 최대로 하고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경고 메시지가 화면을 뒤덮는다.
- Notion . . . . 2 matches
* 무료버전은 블럭 1,000개 제한이 있다. 복잡한 문서 1~10개 만들면 끝이다.
1. 그렇다면 gcal을 노션 csv에 맞게 편집하고, 그걸 import하면 캘린더 데이터 이전이 가능한것 아닌가? 라는 발상이 떠오름
- Persona5 . . . . 2 matches
완전판이 더더욱 필요한 게임 중 하나.
각 조연 캐릭터의 스토리가 끝난 이후에는 들러리로 전락해버리는 건 너무 하지 않은가??
- SILKYPICS . . . . 2 matches
[https://www.isl.co.jp/SILKYPIX/english/p/support/download/ SILKYPIX Developer Studio SE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최신버전은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
실키픽스 최신버전부터 색감 설정이 좀 이상합니다.
- ViPER4Android . . . . 2 matches
기본 설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기능 중에서 Convolver를 이용하면 음색 자체를 완전히 확 바꿔버릴 수 있다. Convolver 기능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IRS 음장 파일이 필요하다. 기기별 (ex: Sony ClearBass) / 리시버별 (ex: [[젠하이져]] IE80) / 성향별 (ex: Normal, Bass, Surround 등)의 IRS 음장이 있으니 이것저것 테스트해보자.
지금은 스마트폰 대신 전용 [[mp3p]]를 사용하고 있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 WikiHistory . . . . 2 matches
||2012. 08 ||[["호스팅 서비스"]] 이전 ([[스타호스트]] --> [[Ncity]]) ||
||2016. 03 ||[["호스팅 서비스"]] 이전 ([[Ncity]] --> [[Cafe24]]) ||
- Windows7Install . . . . 2 matches
구글링을 하면 분명 멀티부팅을 만들 방법이 나와있지만, 내 경우는 그걸 사용하기도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 Windows7 64bit 설치 이후, WindowsXP를 설치했는데 MBR과 HDD Partition이 날아가버렸다.
다만 대부분의 한국산 온라인 게임은 Windows7에서 실행할 수 없었다. 결국 멀티부팅으로 잡아놓은 WindowsXP는 게임 전용 OS로 삼았다; Windows98에서 WindowsXP로 넘어올때의 상황과 유사하다. 역시 최적화된 OS는 게임에 특화되는 걸까?
- WisdomIT . . . . 2 matches
처음 'homenara'라는 호스팅 사이트에 moniwiki를 설치할 때에도, ncity로 이전해 오면서 파일을 옮겨올 때에도
전국적으로 MUN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KYD Wiki를 만드는 데 파초님께 큰 도움 얻었습니다.)
- XpressMusic N5800/CFW . . . . 2 matches
Nokia C6의 펌웨어를 5800/5300(?)에 맞게 변경한 펌웨어. 기본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으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커펌을 하기 전에 폰트를 바꿔치기하거나, 폰트 매니저라는 app을 사용해야 한다.
<!> 커펌을 하기 전에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8321033%26search.menuid=214%26search.boardtype=L 나도 커펌 수정해 보자...]를 한번 읽어보고 필요한 파일을 미리 다운받아 놓는다.
- m515 . . . . 2 matches
[m505]의 다소 어두운 액정 밝기[[footnote(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띄고 있으며, 확실히 밝다!)]]를 대폭 개선한 [Palm] [PDA].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저사양이지만, 거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PalmOS와 다양한 App 덕분에 활용폭이 넓다. 그리고 세련된 마그네슘 바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다.
* [http://www.asbattery.co.kr/ 태극전기]
- svn . . . . 2 matches
[KLDPWiki:서브버전기초매뉴얼]
[http://zbxe.springnote.com/pages/641824#toc_2 3. SVN으로 전송하기]
- zire21 . . . . 2 matches
palmone에서 만든 [[Palm]] OS5 전용의 흑백 [[PDA]].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 고인돌2 . . . . 2 matches
Namu:"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유통을 담당 했던, [[DOS]] 전용 게임. [[울프성의 난쟁이]]와 더불어 [[파초]] 인생 최초의 정품이자, [[누나]]와의 추억이 담긴 게임이다.
* 전문가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해야만, 추가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다.[* 누나가 이 스테이지 진입에 성공했지만, 들어가자마자 바로 죽었다;] 이지 난이도로 클리어 했을 경우에는 성문 이미지만 나오고 게임 끝. 참 찝찝하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2 matches
영희 : 너는 지금 너의 불성실을 교통문제에 전가하는 책임회피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어.
영희 : 그 때 네가 중간 지점에 내려서 전속력으로 뛰어 왔다면 오히려 평균 시속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었을거야.
- 군대 . . . . 2 matches
군 만기전역 후에도 종종 ["군대 꿈"]을 꾸게 될 정도로 트라우마가 남는 곳. 이왕 갈 거라면 특기병으로 가는 것이 좋다. 따로 준비해놓은 것이 있다면 좋고, 없다면 운전면허증을 따놓자.
- 담낭염 . . . . 2 matches
수술 시작. 신기한 수술 도구들이 보인다. 뭔가 들이마시게 하더라. 여러번 크게 들이마셨다. 딱히 특별한 건 느껴지지 않았다. 인터넷에 널린 후기들처럼 마취하기 전에 숫자 세는 건 없었...
[[Date(2020-12-17T00:12:27)]] 여전히 과식은 금물. 적당히 먹어야 살 만하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2 matches
그렇지만 10개월이라는 긴 베타 서비스 기간과 개발팀장 교체, 애당초 약속과는 다른 유료화 정책 등으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일부 골수 유저들만 남게 되었다. [[파초]]도 베타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정식 서비스 후에도 계속 플레이했지만 입대 전후로 발길을 끊었다.
무료화를 선언한 이후에 잠시 접속해 봤지만, [[와우]]와 같은 인스턴트 던전과 높은 자유도에 매료된 지금은 라그온의 시스템이 너무 단순하고 지루해 보이길레 바로 삭제했다.
- 라쿠텐 . . . . 2 matches
* http://rakuten.co.jp (일본 전용)
일본의 대형 오픈 마켓. 일본 전용 / 글로벌 마켓으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존]] Japan보다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한국어 페이지 & 국제 배송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도용 문제가 있다고 하니 가급적 [[페이팔]]로 경유해서 결재하자.
- 모니위키/QnA . . . . 2 matches
'''A3.''' 원래 포스팅 후에 반드시 리로딩이 있어야 합니다.[[footnote(페이지 내용만 수정한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키워드를 삽입한 뒤 리로딩을 하지 않으면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예전에는 이 리로딩이 없었는데 이것을 불만으로 삼으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래서 $use_save_refresh=2; 라는 값이 config.php에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값을 0으로 하면 아마 refresh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모니위키 이전 시[* 호스팅 서비스 이동, windows에서 Linux로 이동 등등]에 많이 발생하는 문제이다. SSH 접속이 가능하다면 MoniWiki:RcsUser 에 있는 내용을 따라가면 된다. 만약 SSH 접속이 안되며, 현재 사용하는 [PC]가 [Windows]라면 아래 방법을 참고하자.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2 matches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모니위키/설정 . . . . 2 matches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2 matches
웹서버만 있으면 어디서나 위키에 접속할 수 있다. 요즘같이 네트웍 보급이 잘된 환경에서는 USB를 들고다니는 것보다 이게 더 편리하다. 개인 PC, 스마트폰 등을 웹서버로 사용할수 있지만, 항시 전원이 켜져있고 웹에 접속되어 있어야 한다. 전기세 등 관리 비용이 골치아프니, 호스팅 서비스에 입주하는 것을 추천한다.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2 matches
...1번이 맞다고 하는 사람들은 [http://124.137.201.223/main.jsp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 "시"를 검색해 보자.
* 2010.04.04 : [http://memorecycle.com/2867147 위키 페이지 이름 짓기, 영문? 한글?]와 같은 아이디어를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건의해보았으나, 다음 버전에 적용될지는 모르겠다.
- 모니위키/테마 . . . . 2 matches
* --[https://github.com/seongjaelee/QuickSilver QuickSilver]--: 1.2.0 버전부터 호환 안됨
* --[https://github.com/seongjaelee/CalmGray CalmGray]--: 1.2.0 버전부터 호환 안됨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2 matches
{{{{color:red}모니위키 1.1.2에서의 팁이기에, Code를 전체적으로 갈아엎은 1.2.0 이상에서는 반영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모니위키 1.1.2 를 이용한것이기 때문에 다른 버전에서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2 matches
1. 원하는 카테고리 페이지를 생성 ( {{{ex : CategoryMoniwiki }}} ). 카테고리 명은 Category뒤에 공백문자 없이 붙여야 하며, 첫 글자는 대문자로 하여 WikiName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한글 카테고리는 현재 버전(1.1.3)에서는 만들 수 없다. 이렇게 생성한 카테고리는 CategoryCategory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 몰스킨 . . . . 2 matches
생산 공장이 중국으로 옮긴 탓에 종이 질이 떨어졌다는 평이 많으며, 국내외에서 몰스킨과 비슷한 수준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 예전보다 빛이 바랜 느낌이다. 그래선지 전에 없던 할인 행사도 자주 눈에 띈다.
- 방화벽 . . . . 2 matches
백신 중에서는 방화벽 기능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있다. 전문 방화벽 프로그램보다는 기능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Windows 기본 방화벽보다는 낫다. 또한 [공유기]도 기본적으로 방화벽 기능을 갖추고 있다.
1. [http://windowsforum.kr/index.php?category=2201689&document_srl=4301171 COMODO Firewall 6버전 무료 코모도 방화벽 한글패치]
- 사쿠란보 신드롬 . . . . 2 matches
제목인 사쿠란보 신드롬은 '''사쿠라 (벚꽃)'''과 '''신드롬(증후군)'''의 합성어라고 추정된다. 사쿠라와 사쿠란보의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니 일단 생략. 한국에는 '''체리 신드롬'''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큐피드의 장난 2번째 시리즈에 해당된다. 같은 세계관[* 레나를 정상으로 되돌릴 신약을 개발하는 여의사가 등장한다.]이자 전작인 큐피드의 장난~ 무지개 구슬도 한국 정발되었다.
* 신제품의 광고를 성공시켜 주목받고 있는 선전부(마케팅)의 스타 '''아소우 사야코''' (아가와의 상사) - 속성 : 이지적이고 일밖에 모를 것 같은 여자 직장상사.
- 아이유 . . . . 2 matches
* 아이유의 첫 데뷔 때부터 좋아했는데, 이제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한 걸 보니 뿌듯하면서도 딸래미 시집보내는 아버지처럼 조금 쓸쓸하다.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606932&sca=&sfl=wr_subject&stx=%EC%95%84%EC%9D%B4%EC%9C%A0 아이유 '너랑 나'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버전]
- 아테야의 츠바키 . . . . 2 matches
여성 공포증이 있는 일본 중세 춘화사[* 남녀의 성행위 장면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인 호우센[* 본인은 본업은 화가라고 강조하지만,...팔리지가 않는다.]과 해결사 츠바키가 등장하는 스릴러 & 추리물.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고 여체나 성행위에 대한 묘사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깔끔한 그림체와 성행위 묘사를 얼핏 보고 야한 성인물이라고 생각하다가, 흥미로운 추리 요소를 보고 빠져드는 사람이 많다.[* 성행위 장면이 나오면 빨리 넘겨버리고, 이후 내용 전개에 집중한다고 한다.] 작중 사건 대부분이 인간의 추악한 면을 반영하고 있기에,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아, 사건 자체는 판타지 or 오컬트에 가깝다.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2 matches
* [http://clien.net Clien.net] : 각종 전자기기를 좋아라 하는 남자에게 특히 유해한 사이트. 밤샘을 유도하는 다양한 관문(자유게시판, 추천/사용기, 유용한 사이트, 알뜰 구매, 강좌, 사진 자료실,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 등)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게시판에서 게릴라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F5 키를 연타하는 좀비가 될 수도 있다.
으잉 제 블로그를 4단계에 위치시켜달라는 요청이 아니었는데 ㅋㅋㅋ 저는 아직 다른 분들에 비해 경력도 짧고 여러모로 부족할 따름입니다. 단계로 치면 1단계가 맞겠죠. 다만 1.5로 표기되어 있는게 어중간하다 싶어서 1,2,3,4 단계로 나누어 달라고 말씀 드린건데 살짝 잘못 전해진거 같네요 ㅎㅎ; 의견 반영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 -- VKRKO [[Date(2011-03-09T11:38:31)]]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2 matches
첫 출간때에는 오버 더 시리즈만 수록되어 있었지만, 환상문학전집에서 15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나온 개정판에서 ["드래곤 라자"]와 [퓨쳐워커]의 핸드레이크와 솔로쳐, 이야기로만 전해오던 헐스루인 공주의 해학적이면서도 난해한 대화(?)를 담은 '''어느 실험실의 풍경'''이 포함되었다.
- 옥천 . . . . 2 matches
== 대전 → 옥천 ==
1. Namu:"대전역" → 기차 (무궁화, 20분 소요[* 앉아 봤자 금방 일어나야 하니, 입석이 낫다.]) → 옥천역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2 matches
우분투에서 크로스 오버 오피스 6.0으로 MS office를 설치했을 때에는 폰트문제 로 포기했는데 이번에 7.0으로 버전업 되었다. 그래서 시험삼아 설치해봤는데, 왠걸 너무너무 잘 된다. @@
1. 전자필기장을 mht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IE4.0 이상에 포함된 outlook express가 필요하다. 2번 항목과 똑같은 방법으로 설치할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Internet Explorer 6.0을 선택한다. OneNote와의 연계를 위해 office를 설치한 bottle을 선택애햐 한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2 matches
개념이 좀 어려워서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모니위키 내부적으로 블로그 플러그인을 갖추고 있지만 전문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
'''[[Date(2010-01-30T10:59:22)]]''' 본업에 신경쓰느라 잠시 뒷전으로 미뤄놓았던 작업을 다시 확인했다. 일단 모니위키 테마는 [CSS]로만 구현되어 있다. 아직 CSS의 개념을 알지 못해 헤메고 있었는데, 몇가지 예시를 통해 손에 익히면 머지않아 내가 원하는 형태의 테마를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침 티스토리 스킨 CSS가 있으니 중요한 부분은 긁어오면 된다.
- 이탈리아 . . . . 2 matches
* Namu:"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로마):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항기 있음. 사람이 엄청나게 몰리기에 출항 시 3~4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 Namu:"말펜사 국제공항" (밀라노):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는 없다. 이탈리아 밀라노 답게, 면세점 공간이 현대적이며 우아하게 설계되어 있다. 면세점 입구에서는 남는 동전을 크레딧으로 변경해주는 자판기가 있다. 추천 품목은 간식거리 / 리몬첼로 (최소 7~9 유로) / 와인 / 발사믹 / 올리브 오일 / 화장품/ 골리아 캔디. 소원팔찌는 최소 20유로라서, 로마 테르미니 역(10유로)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젤라또를 파는 매장도 있으나 맛은 평범하다.
- 일본 . . . . 2 matches
* 동전파스: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살색 파스. 원하는 부위에 골라 붙일 수 있어 좋다. 샤론파스보다 약효가 세다.
- 자료 수집 방법 . . . . 2 matches
* [[구글]] 킵 등의 온라인 메모 서비스: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하게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기에 다양한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다.
* [[위키위키]]: 위키위키의 페이지 하나를 [스크랩]전용으로 만들어 놓고, 내용은 댓글 입력창으로 입력한다. 댓글 입력창을 사용할 경우, 기록을 남긴 사람과 일시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현재 Memorecycle wiki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잡담] 페이지 참고)
- 자취 . . . . 2 matches
== 가전제품+a ==
=== 전자렌지 ===
- 잡담 . . . . 2 matches
{{{#!blog 파초 2025-06-03T23:01:28 위키 이전 테스트 중
회사에서 오프라인으로 써보는 중. [[Ollama]] 플러그인이 뻗어버리는 이유를 모르겠음.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 해볼까.
- 조카 . . . . 2 matches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Date(2010-08-09T01:44:34)]]''' : 지난 주 토요일 오전 9시 쯤에 조카가 태어났다. TV 드라마에 보면 가족들이 복도에서 둘러앉아 산모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기다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특히 산모의 어머니는 그 비명소리를 참기 어렵기에 아예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태어난 조카는 건강했고, 생각외로 키가 컸다. 그리고 산모(누나)의 건강 상태도 양호했다.
- 창원 . . . . 2 matches
* 사람들 운전이 거칠다. 부산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초심자에게는 가슴 떨리는 곳.
* 108번 등의 직행 시내버스는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로 도로를 주행한다. 안전에 주의하자.
- 키보드 . . . . 2 matches
* 무선(전용 USB) / 블루투스 / 유선 모드
* 전용 프로그램 : 키 배열 조정, 매크로, RGB 점멸패턴 변경 등 다양한 기능 지원
- 파초/자미두수 . . . . 2 matches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 피를 마시는 새 . . . . 2 matches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14년 겨울에 새 시리즈 외전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작가가 내용이 맘에 들지 않아 고사했다는 얘기가 있다.
- 해외 직구 . . . . 2 matches
* [아마존] (일본): 일본 제조사의 전자제품이나 카메라는 일본 아마존이 더 싸게 먹힌다. 다만 관세 한도가 미국과 달리 USD 100라는 것에 주의하자. 그걸 초과하면 관세 10%, 부가세 10%가 얄짤없이 추가된다.
* Google:"뉴에그": 전자제품 위주로 할인을 많이 한다. 가격은 아마존보다 싼 경우가 많지만 복불복이 심하다. 변팔 or 한국 신용카드로 결재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뭘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다.
- 행복 . . . . 2 matches
1. 유전적으로 결정된 행복도의 한계치 늘리기, 혹은 자기개조하기
* 유전 및 성장환경이 내 행복도의 50%를 이미 결정했다.
- ASUS C302/수리 . . . . 1 match
1. 본체가 파손되지 않도록 뾱뾱이 등으로 잘 감싸고, 위의 종이와 같이 박스에 넣는다. 전원 어댑터, 보증서 등은 넣을 필요가 없다.
- AptanaStudio . . . . 1 match
유니코드 한글을 지원하는 CSS, HTML, XML, JS 전용 에디터.
- AttachmentMacro . . . . 1 match
config.php에서 허용한 확장자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할 수 있는 매크로. 파일 크기 제한은 없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 "Attachment Macro 사용 > 페이지 저장 > 업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 업로드"라는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단점이다. 모니위키 1.1.3 이후 버전에서 WikiWyg GUI를 이용하면 한결 편리하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 BlogChangesMacro . . . . 1 match
* 전체 페이지에 대한 BlogChanges
- Braid . . . . 1 match
퍼즐을 다 모았을 경우 볼 수 있는 엔딩 외에도, 스테이지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대부분 보통 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하늘) 별 8개를 모으면 진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진 엔딩에서는 퍼즐을 깨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내며 엔딩을 본 게이머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하지만 한글판에는 의역이 많아 인터넷 곳곳에 퍼져있는 해설을 보기 전까지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 COVID-19 . . . . 1 match
* 감기 전염율이 줄었다. 이비인후과 환자가 줄었다.
- Cafe24 . . . . 1 match
--참고로 PHP 5.5 / 7.0에서는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에, PHP5.3 이하 버전을 선택하자.-- php8.x에서도 문제없다.
- Cleanmem . . . . 1 match
[[Windows]] 전용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 메모리에 상주해서 메모리를 최적화하는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을 통해서 작동하기에 훨씬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최적화 시간 간격 기본값은 30분이며, 사용자 [[PC]]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Windows7]]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CommentMacro . . . . 1 match
수정 전 (342 Line)
- DokuWiki . . . . 1 match
가볍고 빠르고, 설정이 간편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위키위키]].[* [[WikiMatrix]] 통계 참고]
- Domain . . . . 1 match
See also : [http://memorecycle.com/2867267 도메인 이전 신청했습니다.]
- FindPage . . . . 1 match
==== 전체 검색 ====
- FootWriter . . . . 1 match
[http://www.iosync.co.kr/ 아이오씽크]에서 제작한 영어 딕테이션을 위한 컨트롤러. 키나 단축키를 최대 3개까지 입력할 수 있기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레이싱/리듬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파초]]는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에서 이벤트할 때 낼름 받아먹었다. --현재 [파초]는 Alt+tab을 할당해 놓고 화면을 전환할 때 사용한다.-- 손이 더 빠르고 편하다.
- Fortran . . . . 1 match
[http://kldp.org/node/67870 C/C++을 이용한 수치해석] : 수치해석을 전공한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논의
- FreeMind . . . . 1 match
1. 다운로드 : http://sourceforge.net/projects/freemind/files/ 에서 freemind-browser 최신버전을 다운받는다.
- Funshop . . . . 1 match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물품들을 직수입 판매하는 쇼핑몰. 전자기기, 패션, 생활용품, 음식, 서적 등 종류는 백화점을 방불케 한다.
- GTD/강좌 . . . . 1 match
모든 업무를 이메일로 시작하는 회사원들에게 별도의 GTD app은 굉장히 번거롭다. 이메일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옮겨 넣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웃룩에 in-app 형태로 작동하는 것도 있으나,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 GnuCash . . . . 1 match
#keywords Free, AccountBook, 가계부, 금전관리, Software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하이퍼텍스트 환경을 말하며, 보다 쉽고 직관적인 정보의 수정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고 말합니다.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모니위키는 완전한 자유 소프트웨어이며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https://github.com/wkpark/moniwiki 사이트에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1 match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 세트는 읽기 쉽고 쓰기 쉽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이 관점에서 전통적인 위키위키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1 match
모니위키 버전 1.0.9 이후부터 모니위키는 다중사용자를 위한 좀 더 편리한 설치환경을 제공합니다.
- HelpOnLinking . . . . 1 match
미디어위키식 링크도 역시 지원합니다. (버전 v1.1.1 이후)
- HelpOnNameSpace . . . . 1 match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한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 HelpOnPageCreation . . . . 1 match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elpOnSubPages . . . . 1 match
상위 문서에서 하위문서로 링크를 거는 경우 단순히 {{{/SubPages}}}라는 식으로 링크를 걸 수 있으며, 여러개의 WikiName을 연결해서 임의의 깊이의 하위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전체 문서 이름의 길이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이름 개수 제한을 받게 된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IsbnMacro . . . . 1 match
[[모니위키/1.1.3]]부터는 확장자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이미지를 띄울 수 있으나, PHP의 fopen 함수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참고로 [[Ncity]]를 포함한 대부분의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서버 보안을 위해 꺼놓는다.([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2579 #]) 자신의 위키에서만 사용하고 싶다면, 위키 .htaccess에 다음의 한 줄을 추가하자. {{{php_flag allow_url_fopen 1 }}}[* PHP 버전에 따라 적용이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 KPUG . . . . 1 match
당시 운영자는 돈이 안되는 PDA 커뮤니티 보다는, 아이폰 커뮤니티 사이트로 전환하려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현재 그 사이트도 자취를 감춘 지 오래.
- LocalKeywords . . . . 1 match
배터리 충전
- MATLAB . . . . 1 match
{{{{color:red} 수치해석 전용 프로그램}}}
- MBTI . . . . 1 match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 ManicTime . . . . 1 match
* 감시용 : 공용으로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어떤 목적으로 PC가 이용되는지 감시. 못미더운 자녀 감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 애들은 워낙 영악해서 들킬 확률이 높다. 그럴땐 암호 보안과 작업 표시줄에서 숨기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료버전을 사용하자.
- MathType . . . . 1 match
Q. Word 및 PowerPoint에서 MathType 도구를 사용할 때 최신 버전의 MT 기타 글꼴 호출 오류 메시지
- MathType2LaTex . . . . 1 match
다음 설정은 MathType 6.0을 따른 것이다. 다른 버전에서는 다른 곳에 위치할 수 있으니 주의~
- MatlabDay1 . . . . 1 match
=== Source는 숨기고, 기능만 전달하기 ===
- MediaWiki . . . . 1 match
위키피디아라는 세계적인 백과사전의 기반이 된 위키 툴. 기능이 매우 풍부하지만, 시스템 사양을 많이 가린다. 개인보다는 중간 규모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면 좋은 [[위키위키]]
- MoinMoin . . . . 1 match
[[모니위키]]의 전신이 된 [[Python]]기반의 위키엔진
- MoniWikiACL . . . . 1 match
=== 완전한 적용의 예 ===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forcelink:무조건 전체 링크
- NAS . . . . 1 match
데이터 보관 및 공유를 위한 저장장치.개인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지만, 초기 세팅비용 / HDD 불량율 /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고용량 HDD가 망가지면 교체 비용만 2~30만원이 든다. 차라리 안정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저렴할 것이다.
- NameSpace~UserPreferences . . . . 1 match
전체 [[PageCount]] 페이지가 있습니다
- OdinSpear . . . . 1 match
일어/영어로만 발매되었으며, 영어 버전에서는 일어/영어 음성을 선택할 수 있다.
- OekakiMacro . . . . 1 match
{{{[[OeKaki]]}}}라고만 쓰면 페이지 전체를 OeKaki게시판처럼 쓸 수 있다. 단, 코멘트는 위키위키식으로 단다.
- OneNote . . . . 1 match
* 파일철을 연상하게 하는 탭 인터페이스. 파일철은 전자 필기장이라는 이름으로 분류된다.
- Patran/등가 빔 요소 생성 . . . . 1 match
1. Decide on what units to use : Patran에서는 단위가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해석을 시작하기 전에 모델링 단위를 결정해야한다. (여기에서는 mNks[* meter, N, kg, second]를 이용한다.
- Persona4 The Golden . . . . 1 match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 Prezi . . . . 1 match
프리젠테이션, [[메모]] 등의 작업을 하나의 큰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화면 이동 방법이 굉장히 재밋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세미나에서 발표할 때 써먹으면 좋을 듯. 근데 화면 회전이나 이동이 좀 어지럽다. @@
- ProEngineer . . . . 1 match
3D 모델링 툴. 자동차 회사에서는 CATIA를 많이 사용하지만, 전자나 신생업체에서는 프로이를 많이 사용한다.
- Proe part1 기본설정 . . . . 1 match
== 메뉴 한글/영어 전환 ==
- Proe 부품 라이브러리 . . . . 1 match
1. 다운로드 : 3D model과 2D Drawing을 다운받을 수 있다. prt도 리스트에 있지만, 버전 팝업 리스트가 비어있다면 다운받을 수 없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얘기) 3D model은 IGES, Parasolid 가 무난하다.
- QtProgramming/Study . . . . 1 match
* "Qt를 이용한 [Symbian] [Prograaming]"에 대한 참고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Q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이라는 전문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놨다. Qt의 개발한 '''트롤테크의 공식 인증 도서'''라고 하니...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 R-Studio . . . . 1 match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FinalData을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FinalData는 파일을 복구하기 전에 하드디스크를 긴 시간동안[[footnote(고용량 HDD일수록 이 시간은 증가한다. 기가급에서는 10시간이 넘는 것은 기본)]] 정밀 스캔해야 하지만, !R-Studio는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처리해주며 파일 복구 시간 또한 빠르고 정확하다.
- RecentChanges . . . . 1 match
전체 [[PageCount]] 페이지가 있습니다.
- RecentChangesMacro . . . . 1 match
이름이야 엿장수 맘이지만, 전 .rcTable, .icon, .page, .timestamp로 했습니다.
- RevoUninstaller . . . . 1 match
설치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레지스트리, 파일 등을 검색해서 프로그램 흔적을 없애준다. 가끔 관련 없는 레지스트리나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으니, 삭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리스트를 한번 훓어보자.
- Server . . . . 1 match
1. Ubuntu Desktop 최신 버전을 VirtualBox를 사용해서 설치
- SmartWatch . . . . 1 match
[[PDA]]처럼 아직은 딱히 뭐가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되지 않았다. 물론 시계에서 고도, 온도 등의 정보를 자체적으로 알려주는 걸 스마트 와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다른 전자기기와 상호교류할 수 있는 손목시계를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한다.
- Stratos4 . . . . 1 match
역전의 기회 최후의 1초까지 1sec마데
- SynopticOutline . . . . 1 match
출처 : [http://www.google.co.kr/dictionary 구글 사전]
- TableOfContentsMacro . . . . 1 match
* ''simple'' : 목차의 링크는 번호에만 걸리게끔 기본적으로 되어있으나, simple을 옵션으로 쓰면 목차 전체가 링크가 걸린다.
- TikiWiki . . . . 1 match
[[위키]], 이미지 갤러리, [[블로그]], 기사, 포럼 등의 요소를 뭉쳐 놓은 CMS Tool. 설치파일에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 [[리눅스]]처럼 Standard / Long Term으로 버전이 구분되어 있으며, Long Term은 5년간 각종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조나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장기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 Tistory . . . . 1 match
매년 우수 블로그 명단을 발표하는데, 2009년에 [파초]는 특이한 항목에 들어가 있었다. 그 항목은 바로 '''[http://www.tistory.com/thankyou/2009/review/ 올드 블로그]'''[* 이노리가 티스토리에 흡수통합되기 전에도 이노리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연하다.] -L-
- Torchlight2 . . . . 1 match
디아블로 1,2 개발진들이 일부 독립?해서 제작한 RPG. 스팀에 가입되어 있다면, 초반부를 데모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에 질려 있다면 한번쯤 실행해보자. 디아블로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돈만 많으면 장비를 3단계까지 인챈트할 수 있다는 것. 옵션이 맘에 안든다면, 돈주고 취소도 가능하다.
- TortoiseCVS . . . . 1 match
[[Windows]]의 탐색기와 결합하여 버전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 USB . . . . 1 match
1. Windows 버전 별로 세팅 → PC 종류에 맞는 OS 설치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 /!\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평소에 쓰지 않는 것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VMware . . . . 1 match
개발자, --야동을 숨길장소가 필요한 사람,-- 심심한 사람, [[우분투]] 이용자 등이 애용한다. Ram을 16GB로 확장할 경우, 가상 OS 4~5개를 띄워놔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다고 한다.
- VirtualBox . . . . 1 match
무료 가상 OS 프로그램. [[Windows7]]에서 지원하는 [[XPMode]]보다 훨씬 빠르다. 기능면에서는 [[VMWARE]]에 뒤지지만, 가볍고 간단하게 사용하기로는 버박만한 것이 없다. 구글링 해보면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버전을 찾을 수 있다.
- Visual Thesaurus . . . . 1 match
windows용 영어 동의어 사전. 영작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유료이다.
- WikiMatrix . . . . 1 match
전세계의 [[위키위키]]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모니위키]]도 이곳에 등록되어 있다. [http://www.wikimatrix.org/wizard.php Choice Wizard]를 사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위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목록에 나와있는 위키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 Windows . . . . 1 match
* Windows8 : 부팅이 빠르며, 일부 성능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Windows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시작' 버튼을 없애버렸다! 터치 스크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MS]]의 소망이 담겨 있지만, 이미 시작 버튼을 대체할 수 있는 app이 공개되었다. 일반 PC에서는 여전히 시작버튼이 필요하다는 의미.
- Windows98 . . . . 1 match
한때 최강의 [[게임]] 전용 운영체제로 군림했던 [MS]의 운영체제. 특정 게임[* ex:[Plus 내 기억 속의 이름]]을 실행하기 위해 설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게임 회사의 지속적인 패치 / 일부 능력자의 해결방법 등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 WindowsLiveWriter . . . . 1 match
[[블로그]] 전용 WikiPediako:위지윅 에디터. 에디터 기능이 미약한 [[텍스트큐브]]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 WindowsServer2003 . . . . 1 match
서버 전용 OS. 저사양 PC에서는 XP보다 더 가볍게 돌릴 수 있다. PC 하드웨어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은 다 옛말.
- YNAB . . . . 1 match
예산 중신의 가계부 웹앱. 한때 YNAB4를 [[스팀]]에서 판매했으나, 이후 웹앱으로 전환되었다.
- YotaPhone 2 . . . . 1 match
전면부에는 AMOLED, 후면부에는 반응속도 빠른 E-Ink Display(16 Grayscale)를 채택했다. 보통 디스플레이가 양면이라면 배터리 좀 많이 잡아 먹겠구나...생각하지만, 소개 동영상을 보면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 eBoostr . . . . 1 match
WindowsVista의 레디 부스트와 같은 효과를 winxp에서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 내장 램, usb, 외장 플래쉬 메모리 등에 캐시를 생성해 둔 다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향상시켜 준다. 시스템마다 다르겠지만, 내장 램 128mb, usb/플래쉬 메모리에 1gb 정도를 할당 시켜 놓는 것이 적당하다. 2gb를 할당한 경우에는 되려 시스템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 flickr . . . . 1 match
[[GooglePhotos]]와 더불어 널리 사용되는 사진 전문 공유 서비스.
- iGETCHU . . . . 1 match
http://getchu.com/ 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 windowdrv.com . . . . 1 match
SMS 서비스지원 : 회원에 한하여 서비스가 되며, 포인트로 문자전송을 할수가 있습니다.
- 가이낙스 . . . . 1 match
신 극장판에서의 신지가 여전히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신지는 피해자이다. 14년만에 아무런 설명도 못듣고, 그저 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하는 주변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는 카오루.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 신지는 사실상 그 구원 외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두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그건 미사토의 ‘넌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말처럼 신지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길 뿐이다.
- 감기 . . . . 1 match
인류의 영원한 적.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Googld:"기관지염", Google:"폐렴"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리고 훨씬 위중한 병인데 감기로 오인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귀찮더라도 병원 치료를 받자.
- 고클린 . . . . 1 match
Windows 전용 시스템 최적화 프로그램. 개인, 단체, 기업 등등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ccleaner와 유사한 기능이 많다.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1 match
하드웨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도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동영상 감상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상 소스가 24fps 미만일 경우, 민감한 사람들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깜빡임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에 익숙해진 뒤라면 이 위화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1 match
* 경제력 : 결혼할때 전세 or 월세로 시작해야 한다.
- 노스모크 . . . . 1 match
한국 위키 커뮤니티의 조상격인 웹사이트. 2013년 현재에는 활동이 거의없는 죽은 사이트에 가깝지만, 잘 찾아보면 보석같은 글들이 많이 있다. 서버 문제로 폐쇄될 위키에 처했으나, 다행히도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 운영자인 Nsmk:"PuzzletChung"의 개인서버로 이전되었다.
- 노트북 . . . . 1 match
* --[[Toshiba Chromebook 2]]--: 첫 [[크롬북]]. 중고로 판매했다. OS 갈아엎고 리눅스 설치했다가 개고생한 경험이 있다. 갈아엎기 전에는 꼭 롬을 백업해두자.
- 누군가의 시선 . . . . 1 match
신카이 마코토 작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내용을 아름답게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 달 . . . . 1 match
* 골든아워(일몰 후, 일출 전) : 셔터속도 1/100~1s, ISO 200~400
- 닭가슴살 . . . . 1 match
* 후기: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니, 집안 가득히 까망베르 치즈의 향긋한 내음이 풍긴다.
- 대만 . . . . 1 match
도시 내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타게 되는데, [대전]처럼 플라스틱 토큰을 이용한다. 지하철 역은 이용객에 비해 규모가 크다. 그리고 역내, 지하철 안에서 여기저기 자체 캐릭터(일본 애니메이션 풍)를 이용한 안내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상품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참 미묘하다.
- 던전앤파이터 . . . . 1 match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 로또 . . . . 1 match
일확천금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복권.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8시(?)에 6자리 번호를 특수한 기계로 선택한다. 사업 초기에는 1등 금액이 30~40억에 육박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3~4억 정도로 당첨금이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복권이다.
- 리디 페이퍼 . . . . 1 match
결론: 디스플레이를 뜯어서 교체하기 전까지는 하드웨어 한계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 립밤 . . . . 1 match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 마카오 . . . . 1 match
* 포르투갈 통조림: 전문점보다 일반 가게가 더 저렴하다.
- 메모 . . . . 1 match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모니위키/1.1.3 . . . . 1 match
// 수정 전 php code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1 match
<!> new 매크로에 버그가 있는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매크로 자체를 완전히 뜯어조쳐야 할 듯.
- 모니위키/백업 . . . . 1 match
언제 날아가버릴 지 모르는 디지털 자료를 최대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백업이 필요하다. FTP로 /data 폴더를 받는 것이 제일 쉬워보이지만, 파일 개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송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1 match
-- 1. [http://httpd.apache.org/ 아파치 최신버전 다운로드] : 설치 시 네트워크도메인, 서버네임 부분에는 '''localhost'''를, 이메일에는 아무 것이나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http://esarang.tistory.com/44 윈도우용 아파치(Apache) 웹서버 설치]를 참고하자.--
- 모디아 . . . . 1 match
1. 사전 뷰어
- 무협지 . . . . 1 match
사조영웅전
- 보드게임/추천 . . . . 1 match
전략성이 굉장히 높고, 치밀한 게임.
- 비밀번호 . . . . 1 match
2단계 인증 / OTP 등이 있지만, 이건 안전장치일뿐...다른 경로로 털릴 수 있다.
- 선녀와 나무꾼 . . . . 1 match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직업의 산물이었던 나무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의 최정점에 있는 선녀에게 사기쳐서 결혼에 성공하지만, 정에 이끌려 실수한 나머지 선녀도 자식들도 모두 잃어버리고 홀애비가 되고, --졸지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매일같이 지붕 위에서 선녀가 있을 하늘을 쳐다보다가 닭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전래 동화.
- 수영 . . . . 1 match
유산소 운동이라서 살 빼기 좋다. 대신 성장기에 하면 어깨가 튼실해진다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여자 한정] 쉴세 없이 팔, 다리, 허리를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기에 몸에서 상당한 양의 열이 발산되지만, 차가운 물이 자동으로 몸을 식혀주기에 기분은 상쾌? 하다.
- 숙성 . . . . 1 match
== 사전적 의미 ==
- 술 . . . . 1 match
* 전통주
- 스노우보드 . . . . 1 match
* 엉덩이: 보호대의 핵심. 넘어질 때 적절한 완충 + 눈 밭에 앉아있을 때 냉기 전달 방지 기능이 있다.
- 스킵 비트 . . . . 1 match
초반 내용은 "인기 락 스타의 발판 취급받던 소녀의 처절한 복수극"이었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 드러나면서 "연기에 눈뜨기 시작한 여주인공과 절정의 인기 스타 츠루가 렌, 인기 락 스타로 츠루가 렌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의 미묘한 삼각관계"로 극이 전개되고 있다.
- 스프링 . . . . 1 match
1. 유효권수 : 완전한 원의 형태를 가진 스프링의 감긴 숫자. 총권수보다 적다.
- 스프링노트 . . . . 1 match
스프링 노트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전송하는 기능은 상당히 쓸만하다. 그리고 스프링노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위지웍 에디터는 [[텍스트큐브]]에도 플러그인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
- 아버지 . . . . 1 match
전국을 돌아다니는 것을 더 좋아했다.
- 양주 . . . . 1 match
* 글렌피딕 15년산 디스틸러리 에디션: 초기에는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나, 민간 상점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8만원 수준?)
- 에버노트 . . . . 1 match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문서 관리 서비스. 웹 문서 클리핑, 짤막한 메모, 사진 메모, 서식있는 문서(워드패드 수준)을 작성, 관리, 공유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에, 이거 하나만 잘 써도 업무, 공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 예산 . . . . 1 match
* 전기세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1 match
예전 DOS 의 fdisk /mbr 이 편했는데,
- 우유를 기억해 . . . . 1 match
일정관리 서비스.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app을 지원한다. [http://www.twitlonger.com/show/cip5 트위터로 연동]하는 기능도 소개되어 있다. 불편하긴 하지만 트위터, 한트윗과 연동한다면 일반 휴대폰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 울프성의 난쟁이 . . . . 1 match
라는 소개글 처럼 [[파초]]는 수없이 성안에서 쓸쓸히 죽음을 경험했다. 일단 모든 언어가 영어라서 옆에 영한사전을 놓고 일일이 해독(!)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동서게임채널에서 암호키를 빼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다. -_-
- 육포 . . . . 1 match
[한국]에는 우육포(소고기), 돈육포(돼지고기), 닭육포(주로 닭가슴살)이 주로 유통되고 있다. [미국] 등 개인 사냥이 원활한 국가에서는 사슴 고기 등 다양한 동물의 고기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냥 건조되어 있는 상태로 씹어먹어도 좋고, 기름을 발라 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렌지를 돌려 먹으면 더 맛있다!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1 match
재밋게도 전문 서비스인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보다, MS [[원노트]]의 이미지 문자 인식 기능이 더 강력하다. 물론 영어 한정.
- 이북리더기 . . . . 1 match
이북 리더기 = 전자책 단말기
- 잡담/2019 . . . . 1 match
전부 보고 난 뒤,
- 잡담/2023 . . . . 1 match
Namu:"침착맨"과 주변 스트리머들의 활약에 정말 미친듯이 웃었다. 그리고 Namu:"사과몽"을 비롯한 다양한 스트리머를 알게되어 좋았다. 정말 악어의 놀이터는 버릴게 없는 충실하고, 뿌듯하고, 눈시울을 뜨겁게 한, 큰 웃음을 준 컨텐츠였다. Namu:"무한도전"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행복감이다.
- 제주도 . . . . 1 match
* 바람이 상쾌하고 날씨가 정말 좋다. 대전이라면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햇살이 뜨겁겠지만, 제주도는 적당히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보기만 해도 속 시원히 넓은 수평선이 더해지면 최고! 역시 제주도는 관광지로 어울린다.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1 match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 차 . . . . 1 match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에 식전/식후에는 피해야 하는 음료수.
- 타이레놀 . . . . 1 match
내성이 없고, 해열 및 전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에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두통, 치통, 생리통[* 생리통은 게보린 등 더 효과가 좋은 약이 있다.], 근육통 등.. 다만 초기에 증상이 약할 때 복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병이 더 진행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 텍스트큐브 . . . . 1 match
* [["/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트랙볼 . . . . 1 match
* 켄싱턴 orbit (유선, USB 및 PS/2 겸용) :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음. PS/2에 연결은 되지만, 휠 관련 작동이 아예 안되니 너무 불편하다.
- 폴라리스 랩소디 . . . . 1 match
자기에게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는 것만큼 뚜렷한 진실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오스발은 그 진리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침을 뱉는군. 그리곤 거만하게 말씀하시는군.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이라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긍정하면 그게 아무리 개소리라도 진리가 된다는 거야. 부정하면 성전의 말이라도 개소리가 되는 것이고!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 그것 자체로 진리인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는군.'''
- 하얀 늑대들 . . . . 1 match
이후 하얀늑대들 외전 및 개정판이 정식 출간되었다. (이북은 [[리디북스]] 등의 사이트에서 구입가능)
- 한RSS . . . . 1 match
한RSS는 국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WikiPediako:RSS 구독기이다. RSS 구독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뉴스나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을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RSS 개념이 어색한지 전체 사용률은 저조한 편이다.
- 향수 . . . . 1 match
* 여름용 향수 80mL는 봄, 여름, 가을만 쓴다는 걸 전제로 했을 때, 2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홍콩 . . . . 1 match
* 홍콩/마카오 도심거리는 밤에 이쁘다. 오전/낮에는 바다, 공원 등을 산책하자.
- 후잉 . . . . 1 match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앱이 없지만,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웹브라우져의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다음,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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