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설치형 블로그 툴인 Anha:태터툴즈를 이용해서 WikiPediako:다음에서 만든 두 번째[1] Anha:서비스형 블로그. 가입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 하며, 각종 메타서비스에 가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허허벌판과 같은 적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일단 적응하면 참 좋은 곳이다.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와 뿌리가 같기에 데이터가 상호 호환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2. 초대장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제발 본문 좀 읽으라고!!!!!!!!

3. 기타

매년 우수 블로그 명단을 발표하는데, 2009년에 파초는 특이한 항목에 들어가 있었다. 그 항목은 바로 올드 블로그(http://www.tistory.com/thankyou/2009/review/)[2] -L-
Tistoty200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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