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P1000 . . . . 1 match
|| 무게 || 285g[* 260g인 psp보다 약간~ 더 무겁다.] ||
*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은근히 묵직하다. 야외에서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오랫동안 휴대하기에는 부담될 것 같다. 구성품에서 [[PSP]] 충전 어댑터와 파우치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다. 파우치는 어머니 화장품 가방으로 대체했다. 좀 더 좋은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 PSP . . . . 1 match
== PSP ? ==
PSP에서 에뮬 게임을 하거나, 개인이 만든 홈브류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Firmware(펌웨어). 실상 UMD 불법복제 용도로 널리 퍼져있다. [[SONY]]측에서는 정품 펌웨어를 계속 발표하거나, UMD에 특정 코드를 삽입해서 불법복제를 막으려 하지만....다 뚫렸다.
PSP만의 독특한 컨트롤러를 잘 살려낸 키 배열이 인상적. 한국 그룹 클래지콰이가 작품에 참여해서 자신들의 대표곡 및 실험정신이 듬뿍 담긴 곡들을 남겨놓았다. [[DJMAX]] 시리즈 중에서 가장 쉽다는 평을 받는 만큼 적응하기 쉽다. 그리고 그만큼 버그가 많기에 유저들에게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PS2]에서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로 악명높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영문판으로 플레이해 봤다. 한글판만의 독특한 번역 센스를 느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PSP를 휴대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PSP의 일등공신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버전. [PC]버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지고, 컨트롤이 간단해졌지만, 몇몇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돈을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은 일품.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탁자에 모여서 할 때가 더 재밋다.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다음의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어 냈지만, PSP 한글화를 하면서 '''음성 삭제''', '''식비 버그'''[* 나중에 수정되었다.]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에서는 반응이 별로 좋지 않다.
[PS2]로 발매되었던 페르소나3를 PSP용으로 이식. (후일담은 빠져있으며, 대신 여자 주인공이 추가되었다.) PSP 용량 탓인지 3D 이동이 2D 선택지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직접 지시를 내릴 수 있도록 커맨드가 추가되었다.
이스 시리즈의 정통 후속작. PSP로만 발매되었다.
* 동영상 감상 : PSP 해상도에 맞게 인코딩을 해야한다. PSP가 많이 보급됨에 따라 미리 인코딩 되어 있는 영상을 구하기도 쉬워졌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ktongil&logNo=40118696932 psp 쏠림현상 수리방법 2탄]
See also : Anha:PSP, WikiPediako:PSP
- Persona3 . . . . 1 match
#keywords PS2, PSP, RPG, Game, ATLAS
[[PS2]]와 [[PSP]] 기종에서 발매된 [Anha:RPG]. Persona3와 후일담을 포함한 Persona3:FES가 PS2로 국내 발매되었으며, 여주인공이 추가된 Persona3 Portable은 PSP로만 발매되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keywords Game, RPG, PSP, PS2, PS3
공략은 [http://ruliweb2.nate.com/ruliboard/read.htm?main=psp&table=gr_dis&page=&num=17306&find=&ftext=&left= 루리웹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공략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편과 마찬가지로 [PSP]로도 발매되었으며, [PS2]에는 없던 3편의 전투 시스템 일부[[footnote(타워 어택, 마체인지(Magichange), 마수 토스(?) 등)]]를 이식해 놓았다.
{{{#!folding 디스가이아 북미판 사도 정보 - 1,2[[footnote(디스가이아2 PSP 북미판과 일부 정보가 다를 수 있음)]]
{{{#!folding 디스가이아 3 북미판 사도 정보 - 디스가이아2 PSP에 일부 사도가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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