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 . . . 12 matches
그것은 바로 '빛나는 오늘의 발견'이고 '빛나는 오늘의 나' 였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가 내 동생을 잃고서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오늘에 충실하는 것.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늘 보고 싶지만 일상에 쫓겨 '다음에 보지 뭐' 하고 넘기곤 하는 그 사람을 바로 오늘 꼭 만나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100만원을 벌면 80만원을 저금하지 않고 50만원만 저금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고 싶은 옷을 참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며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음으로 미루는 당신의 오늘에 다 써버리기를 바란다.
내일 죽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당신의 오늘이 완성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오늘 노래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오늘 수중에 돈이 없을때면 맛있는 라면을 먹고 돈이 많을 때 내가 좋아하는 봉골레 스파게티를 먹는게 행복하다.
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내일 모레 공연을 위해 오늘 합주를 할 것이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 나는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란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6 matches
"오늘 끝나고 케익 먹으러 가자. 요 앞에 새로 생겼는데 쵸코릿 쉬폰이 끝내준데."
잠시 고민하던 승지의 머리속에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이 갑부 계집애를 골탕먹일 절호의 찬스! 찬스! 찬스다! 승지의 눈동자가 반짝이고 입가에 회심의 미소가 떠올랐다.정령지 너 오늘 한번 죽어봐라! 승지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령지를 돌아보며 씨익- 웃었다.
"그럼 승지야! 오늘 즐거웠어! 우리 나중에 또 같이 오자!"
'오늘은 왠일이야...... 동네 꼬마들도 안보이고.'
항상 이맘때쯤 초등학생들이 술레잡기나 5인전대 놀이를 하기 때문에 승지는 길을 걸어가며 쓴웃음을 짓고는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이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아, 맞아 오늘 금요일이지.'
- GuestBook/2012 . . . . 4 matches
감사합니다. ^^ 사실 아직 자료가 별로 없는 위키라서 오셔도 볼 게 없을텐데, 즐겨찾기에 넣어주시니 영광이네요. 오늘도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활성화한 All in One SEO Pack plugin이 문제였네요. -- [파초] [[DateTime(2012-09-02T11:01:44)]]
스타호스트가 오늘 보니 8.31일로 문을 닫네요
계속 모니위키를 사용하실 거라면, 세팅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빠르면 오늘,....늦으면 다음 주 쯤에 모니위키 세팅이 끝나거든요.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08-24T08:31:57)]]
- SuperMemo . . . . 4 matches
슈퍼메모는 맡겨(Commit)두지 않은 카드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니 새 카드를 외울 때면 꼭 Commit 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다. Commit 버튼을 눌러 카드를 맡겨두면 슈퍼메모는 “아…이놈이 이 카드를 이제야 외우기 시작했구나. 나중에 이놈 테스트 할 때 이카드도 써먹어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새 카드를 하루나 이틀 후에 테스트 하기로 계획을 따 놓는다. 새로이 맡겨진 카드(Commited card)는 Drill 목록에도 추가가 되기 때문에 오늘 바로 외웠는 지 점검하고 그래서 외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는 말씀.
Commit 되어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카드들을 이용해 지정된 날짜에 테스트를 마련해 놓는다. Card 아이콘을 탭 해보면 다음 테스트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매일 이런 식으로 카드를 분류해 지정된 테스트 날짜를 할당해 두고 이를 일일 테스트 묶음(daily test pack)에 포함 시켜 둔다. 슈퍼메모를 실행 시키면 메인 스크린에서 오늘 테스트 해야 할 카드의 숫자를 확인 할 수 있다.
카드를 보고 암기 했다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첫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슈퍼메모를 실행시키고 바로 그날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카드를 Commit 했으면 1-2일 후에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오늘 암기 했으면 그날 치루는 시험에서 만점 받는 게 당연하잖아?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4 matches
"제미니? 오늘도 후치 기다리다 온거야?"
"놀라 자빠질지도 모르는 비밀을 알려주마! 오늘 성밖 물레방앗간 처녀의 실명이 여기서 공개된다! 그 이름은...!"
"헤, 왜 그래 오늘은?"
"흐음..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갈깡?"
- 잡담/2014 . . . . 4 matches
블프와 연휴 쇼핑 시즌에는 해외 직구가 정말 많이 몰린다. 월요일에 비용처리 끝낸 CRB는 오늘에서야 출고 완료되었으며, 1~2주 전에 주문한 티셔츠는 배송이 늦어지고 있어서 미안하다라는 이메일이 툭 날아왔다.
...이렇게 오늘도 견적은 산으로 간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computer&no=126106 괜찮은 노트 프로그램 발견 linkednotes] by 오늘의 유머
해외에서 [넥서스 5] 분실. 스마트폰 분실은 바보나 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그 바보가 되어 버렸다. 오늘의 교훈은 "백업은 자주", "중요한 물건은 항상 호주머니 or 가방 안에", "분실물 찾는 걸 부탁할 때는 팁을 쥐어주자." -- [파초] [[DateTime(2014-06-22T22:39:24)]]
- GuestBook/2014 . . . . 3 matches
아무튼, 오늘의 요청입니다.
항상 들러서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유라던가 아이유라던가 아이유라던가--
가끔 들르고 있습니다. 1.2.2 잘 쓰시고 있으시죠? 전 오늘 업데이트했는데 publish 테마가 좋네요.
- 스티븐 잡스 . . . . 3 match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글씨체들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 잡담/2011 . . . . 3 matches
[http://fta.khan.kr/80 한미 FTA 독소조항.jpg] : 오늘만큼 무기력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며, 눈가가 뜨거워지는 경우가 없었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런데도 정치에 눈돌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 [파초] [[DateTime(2011-11-22T14:58:23)]]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3625626 오늘자 장도리.jpg] : 정치 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오지만, 그렇다고 관심을 뚝 끊어버리면 언젠가는 뒤통수를 맞게 될 것이다. 아무튼 오늘자 장도리 4컷 만화는 정말 사회의 씁쓸하고 우스운 면을 잘 담고 있다. -- [파초] [[DateTime(2011-11-10T11:02:18)]]
- 책 . . . . 3 matches
> 예전에 '우표이론'이라는 것을 접한 적이 있다. 우표 크기의 종이에 메시지를 요약하는 연습을 말한다. 평상시 원하는 바를 종이에 적으면서 생각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무의식 안에 있던 '원 욕구'를 떠올리는 방법이다. 나는 우표보다 사이즈가 큰 포스트잇을 추천한다. 지금당장 포스트잇을 이용해 욕구 발굴 연습을 해보자. 스스로 정리해야 다른사람에게도 편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늘 엄마가 저녁에 뭐 해줄까?" "아무거나" " 네 생알날 어떻게 해줄까?" "그냥 대충" 이런 대화를 지양하라. 그러니까 인생이 '아무거나' '그냥대충'이 되는 것이다. 가족 내에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면, 원망에 앞서 욕구를 전달하려는 노력부터 해보자.
> 가진 게 없으니 잃을 것도 없는 게 청춘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그 무엇을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뜻이다. '버릴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만 알아도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다. 출발선에서 남들보다 뒤처진 느낌이 든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공부든 취업이든 연애든 청춘에게 '늦은 일'은 없다. 망설이는 사이에도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오늘의 젊은이 평생 유지되지도 않는다. 잠시 쉬어가도 인생에는 큰 지장이 없으니,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다.
- WishList/end . . . . 2 matches
--[[KPUG]]에서 오늘!까지 안드로이드 MID 공동구매 신청을 받는다. 가격은 배송료, 악세서리 포함해서 7.8만. 720p 동영상이 재생되고, TV-OUT 까지 가능한 멋진 기기이다.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라서 여러가지 app을 설치해서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한데 이걸 사 말어?-- 겨우 참았다. 이제 중고 매물이 나오기를 기다리자 -_-ㅋ
--http://shinhancard.bb.co.kr/model/2862424 : 이게 가장 맘에 들지만, 오늘 낮에 쿠팡에서 27,600원에 팔았던 것을 봤기에....선뜻 지르기 꺼려진다. 조만간 또 싸게 나오는 거 아냐?-- 홈스토리 트랜스폼 데스크는 '''zflex Z7 Flexible Multi Table M470'''의 짝퉁인 것 같다. 소셜 커머스에서 싸게 파는 건 다 이유가 있던 것.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2 matches
{{|'''[[Date(2010-07-22T00:03:06)]]''' : 오늘 저녁 5시에 익뮤 정식 펌웨어가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전달되었다. 거기에 펌업 소감을 올리면 블투 헤드셋을 추첨으로 주는 이벤트까지! 으아, 오늘 5시가 기다려진다. ^^|}}
- 어린 왕자 . . . . 2 matches
"어린 왕자씨, 오늘도 야근인 것 알죠?" 그것을 본 상사가 말했다.
"그렇다면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도록 하세요. 칼퇴근 해보는 것도 여러 날이 지났을 테니까요. 상사가 퇴근하지 않는데 어린 왕자씨가 퇴근 하는 것은 신기한 구경거리에요. 자~ 한 번 잘 퇴근해보세요."
- 잡담/2021 . . . . 2 matches
{{{#!blog 파초 2022-07-15T05:17:53 나의 오늘은 행복한가?
* 오늘은 [[보드게임]] 모임 날
- 짜짜로니의 비밀 . . . . 2 matches
오늘도 많은 대중들이 만만한 짜파게티의 맛 속에서 허우적거릴때
“자자... 오늘 드실게 많으니까 이건 이 정도로 하시지요.”
- BulletJournal . . . . 1 match
*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 : 번거로운 수정작업 > '수정하기 귀찮으니 오늘 안에 끝내자' > '다음 번에는 나에게 중요한, 끝낼 수 있는 일만 하도록 하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굳이 옮겨적을 필요 없잖아?' or '끝내긴 했는데, 이걸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반복적 자기성찰)
- FFcomputing . . . . 1 match
일단 마지막으로 오늘 ( 3월 22일 ) 까지 손상된 디스크에 있는 내용이라도
- FortuneCookies . . . . 1 match
* [[BR]]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 GuestBook/2013 . . . . 1 match
히히 오늘은 질문하러 온건 아니고
- Gun x Sword . . . . 1 match
1. 제 2장 오늘까지 그리고 내일부터
- KTX . . . . 1 match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643506 Korail 직원이 쓰는 열차타는 팁 (es. 동대구역) by 오늘의 유머]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Ncity . . . . 1 match
내가 2012-08-22에 5년 장기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평생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5년 장기이용료 67,200원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약 37원이된다. 오늘 당장 호스팅이 문을 닫을 경우 환불 비용은 약 21,000원이다.
- VoteMacro . . . . 1 match
=== 오늘 점심 메뉴는 ?? ===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 match
철수 : 애석고나 이 내 몸은 오늘 또 늦어 버렸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1 match
*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인생)
- 니스툴 의자 . . . . 1 match
책상 보다 약간 높이 앉아있으니 영 적응이 안된다. 뭔가 받침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랄까? 아, 오늘이라도 전화해서 바퀴 떼는 방법을 물어봐야 겠다 ㅜㅜ (1시간 뒤)바퀴를 떼어내지 않고도 높이를 맞추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엉덩이를 엉덩이 받침대 끝으로 내리고, 무릎 받이를 허벅지를 기대는 방법이다. 다만 이렇게 오래 앉아 있으면 정신이 분산되고 거시기가 더 압박을 받는다.
- 라식 . . . . 1 match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한 정도가 많이 좋아졌다. 다만 오늘은 희안하게도 시야가 뿌옇다. 안약을 넣어도 그런걸 보면....뭔가 막을 형상하는 것 같다. 안경알이 오염되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 당장 안약을 넣는 것 이외에는 방도가 없으니 지켜볼 수밖에.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 match
자서, maxiz님 // 확인이 늦었습니다. 오늘 밤 Setting 후, 이메일로 정보 연결드리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3-25T00:14:17)]]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1 match
([[Date(2011-03-12T04:23:58)]]) : 주말이라 시간이 넉넉해서 연습을 오래할 수 있었다. 오늘 한 연습은 올라탄 상태에서 균형잡기와 벽을 손으로 짚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떨쳐버린 덕분에 올라타기는 훨씬 수월했다. ...한쪽 손으로 벽을 짚어야 하는 건 여전하지만 말이다;;
- 외장하드 . . . . 1 match
'''[[Date(2010-10-28T08:24:10)]]''' 외장하드는 오늘도 무사히 데이터를 품고 있다. 올해 말 즈음에는 용량이 부족할 것 같다.
- 잡담/2013 . . . . 1 match
그러고보니, 오늘이 [[아이유]] 21번째 생일. 지은아 생일 축하하고...드라마 말고 신곡은 언제 나오니? -- [파초] [[DateTime(2013-05-16T03:48:13)]]
- 잡담/2015 . . . . 1 match
그렇지만 지난 밤과 오늘 아침에는 건강검진 때문에 물 이외에는 먹은 게 없다. 건강검진 이후에는 간단한 간식과 물(레몬 가루 섞어서)을 복용한 것이 전부. 참고로 건강검진 때 측정한 맥박은 분당 132로 살짝 높은 수준이지만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 잡담/2015/01 . . . . 1 match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 토라도라! . . . . 1 match
오늘보다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 한국의 츤데레 . . . . 1 match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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