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14 matches
참고로 모니위키와 텍스트큐브는 일반 PC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웹호스팅 업체에 돈주고 서버공간을 사서 거기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24시간 돌아가는 호스팅 업체의 컴퓨터에 접속해 여러분의 사이트를 열람하는 것이지요.
아니면 스킨 폴더 안의 skin.html 을 직접 열어서 찾아도 됩니다. 단, 한 번이라도 텍스트큐브의 관리자 패널에서 '스킨 편집'을 하고 저장했다면, 스킨 폴더의 위치가 바뀝니다. 그 경우에 직접 skin.html을 수정하고 싶다면 skin/customize/숫자 로 된 폴더를 찾아보세요. 블로그 스킨에 있는 이미지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으로 들어가보면 변경된 폴더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메모장을 열어서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을 열거나,
이 파일의 압축을 풀고 메모장으로 BlikiLink 폴더 안에 있는 index.php파일을 열어주세요.
플러그인이 잘 적용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텍스트큐브의 글쓰기 버튼을 누른뒤 아무 단어에나 대괄호로 감싸보세요. 그리고 저장을 누른 뒤 블로그에서 해당 글을 열어봅니다. 대괄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링크가 걸려 있습니까? 링크를 눌러보세요. 위키 페이지로 가나요? 축하합니다. 이제 거의 다 됐습니다.
메모장이나 FTP 프로그램으로 moniwiki/config.php 를 열어주세요.
그리고 블로그 스킨의 skin.html 을 열어서 랜덤 문구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싶은 곳에다가 {{{[##_display_wise_saying_##]}}} 이라고 넣어줍니다.
위키에서 moniwiki/theme/ddt_seereal/header.php 나 footer.php 중 원하는 파일을 엽니다. 헤더를 열면 주요 내용의 위쪽에 뜨고, 푸터를 열면 아래쪽에 뜹니다.
{{{[[TableOfContents]]}}} 라고 썼을 때 나오는 '목차'라는 글자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걸 수정하려면 theme/ddt_seereal/css/default.css 를 열어서 {{{h2 {font-size:14pt; } }}}라는 줄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숫자는 원하는 정도로 적당히 바꿔서...
{{|헉, 전 그냥 수동으로 '목차'라고 쓰고 글자크기를 키워야 되는 줄 알았는데, 알려주신 문법 쓰니까 알아서 목차형성 되고 숫자도 매겨지고 배열도 보기 좋게 정렬되네요. (일일이 수동으로 글 쓴 나는 바보인가-_-;;;) 전 글쓰기 창에 나와있는 기본문법 밖에 몰라서 저런 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위키의 문법이란 모르면 복잡하고 알면 간단한 거군요.(어디 정리를 해놔야겠네요) 아 참 h태그 조정하는 것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한테 맞게 수정해서 써야겠어요.^^ -- 다소 [[Date(2009-05-20T13:03:26)]]|}}
요새는 한글화도 한 것 같은데 왜인지 http://moniwiki.kldp.org 가 안열리더군요. 기능을 다 꿰고 있으면 은근히 요상한 것들 많이 구현할 수 있어요. 위키문법 정리하시면 부디 좀 공유해주세요. 저도 잘 모르겠는 때가 많아요.
모니위키의 이런 기능들은 moniwiki/plugin 폴더 아래에 있는 php 파일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파일을 열어보면 시작 부분에 Usage 라고 해서 어떻게 쓰는지 용례가 나오거든요. 물론 그것만보고는 대체 무엇에 쓰는 매크로인지 알 길이 없지만... (그다음엔 구글에서 돌려보는 거죠.)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12 matches
연상, 동갑내기, 연하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가 인터넷 투표로 결정되었다. 그래서 여주인공 세명이 모두,한국 남자의 이상형인 '''긴 생머리 미녀'''가 되었다. 그나마 누님, 동갑내기, 동생으로 계열을 분리해서 차별성을 두었다.
2. 본문을 열심히 읽는다. 그리고 일러스트도 뚫어지게 본다
계집애 운동신경 하나는 좋네...... 외국은 운동도 공부도 자유롭다던데 공부 안하고 달리기만 한 모양이군. 숨찬 몸을 이끌고 너털너털 걸으며 승지가 어깨를 추욱 늘여뜨렸다. 요즘 운동부족인가...... 뜀박질이 예전같지 않아. 조금 더 열심히 단련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승지는 옆구리를 살짝 움켜쥐어 보았다. 음, 아직은 문제 없었다.
정직하게 말하자면 승지의 장래 희망은 국내 최강의 퇴마사도 무녀인 할머니의 대를 잇는 것도 아니다. 승지의 소박한 꿈은 능력 있고 건실한 남자를 만나서 사랑 받는 아내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요리 연습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꽃다운 중학시절에 남자의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한 신세. 연애 한번 못하고 공부만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자존심이 팍 상하고 부러움이 치솟았다. 그래, 이 세상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하지만 저렇게 예쁘고 몸매도 잘 빠졌는데 공부까지 잘하다니 비열하다!(왜?) 그래! 너같은 여자가 나중에 재벌 2세 만나서 화려하게 시집가는 년이로구나! 승지는 일을 떠나서 부러움과 질투가 가득 섞인 얼굴로 신영을 노려보았다. 신영은 자신이 조금 잘난척 했다는 생각이 들어 시무룩하게 고개를 숙였다.
순간 자기도 모르게 병원 지하 주차장에 들어선 승지가 번쩍이는 휘광을 받으며 멈춰섰다. 외제차! 그것도 포르쉐!? 휘황찬란한 외제차의 카리스마에 압도된 승지가 멍-하니 그것을 바라보았다. 신영이 쓰게 웃으며 차문을 열었다.
야이쓰!! 어떤 부잣집이길레 동생한테 이런 고급차를 사줘!! 승지는 화가나서 우락부락한 얼굴을 가까스로 진정시키며 뒷문을 열려고 손을 뻗었다.
벌컥! 문을 열고 늘씬한 다리로 땅을 밟는 신영! 그 앞에 펼쳐진 조그만 3거리엔 드문드문 자가용 몇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놀라서 눈을 크게 뜨는 신영!! 어떻게 된거지!? 분명히 아지랭이 처럼 피어오르던 차가운 바람이 승지의 몸에서 부터 파열되던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그 바람은 이내 잠잠해 졌다.
승지의 령수반이 회전하며 바람속을 갈랐다! 하지만 바름은 형체가 없는 것! 단지 흩어질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지금 승지에겐 영안이 열려있다. 녀석을 볼 수 없을리 없다! 단지 녀석은 숨어 있는 것 뿐! 보이지 않게 숨어서 바람을 조정하고 있는 것이다! 승지가 신영의 옆으로 바짝 붙으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렇게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영안이 열려서 볼 수 있는 승지. 일반인인 신영은 볼 수 없어야 정상이다. 하지만 신영은 녀석을 보고 있다. 잠깐......!? 그러고 보니 신영은 병원에서 녀석을 보지 못했다! 무엇인가에 의해 힘이 개방되었다면......!?
승지가 풍수반을 야구배트처럼 들고 휘두르자 그 끝에서 엄청난 위력의 소용돌이가 튀어나와 앞으로 작열 했다! 목표는 살기를 뿜어내는 원한령!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한 아가씨를 죽이려 하고 신영까지 죽이려 한 그 녀석을 용서할 수 없었다!
- GuestBook/2012 . . . . 11 matches
wikilib.php를 열어서 TitleIndex로 검색해보면, 옵션 설정 부분이 보입니다. 그걸 잘~ 설정하면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잘 안되네요 ㅎㅎ 좀 더 연구해보고 알려드릴게요~ -- 파초 [[DateTime(2012-11-12T23:03:01)]]
일단 호스팅을 1년가까이 끊었기 때문에 옮기기는 힘들것같고..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1. 중복된 항목 문제 : 1번과 2번 질문과도 연관되는 질문인데요. config.php 파일을 열어보면, security 항목이 굉장히 여러개가 나옵니다. 이것 외에도, 첨삭하라고 말씀하신 항목이 여러개가 있을 때가 있는데, 이건 왜 그런건가요? 그리고 만약에 동일한 항목(ex.$security_class="acl";)가 여러개 존재하면, 그 php파일은 명령을 어떻게 인식하나요?
1. config.php에서 하기 항목을 수정하면 됩니다. 1열이 default, 2열이 제가 쓰고 있는 설정입니다. {{{#!php
우선 바쁘실텐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홈페이지 제작하는 까막눈인데, 이 위키가 참 좋다고 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관리자만 해당 페이지를 열람하고 싶다면, 아까 얘기한 [[MoniWikiACL]]를 사용하면 되는데...이건 복잡하니 좀 천천히 설명할게요 ㅎㅎ
1. ./wiki/config/acl.default.php 열어서 내용 모두 삭제, 아래 내용 붙여넣기
1. /wiki/theme/azblue2/header.php 열어서 아래 문구를 삭제하세요.
1. footer.php를 열어서 {{{<div id='wikiFooter'>\}}}부터 아래쪽까지 전부 삭제하세요. 위에 {{{</div>\}}} 3줄은 건드리면 안됩니다.
1. theme.php를 열어서 {{{$_sidebar=1; # enable sidebar\}}} 값을 1에서 0으로 변경하세요.
- Movie . . . . 10 matches
미아 "당신은 열정이 있는 사람이잖아!"
미아 "사람들이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이끌리는 건.. 바로 그들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것을 그 사람에게서 발견하기 때문이야"
* Namu:"러빙 빈센트" (2017): 고흐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고흐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 감동은 열 배가 되리라. 이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무려 10년이다! 제작진들의 고흐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블라인드 (2011) {{|김하늘, 유승호 주연.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해준 영화. 스릴러이긴 하지만 잔인함을 적당히 빼 놓았기에 추적자를 기대한 사람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잘짜여진 스토리+적절한 시나리오+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자연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연기의 조화는 정말 놀랍다. 특히 악역으로 등장하신 분과 안내견 슬기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칠정도. 추적자의 하정우만큼이나 악역을 잘 소화하고 있다. 그나저나 후반부에 보이스레코더가 범인을 추정하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줄 알았는데, ......이후에 언급도 안되더라 ㄷㄷㄷ 낚시인가.ㅠ 그리고 영화의 교훈 2가지. 수갑은 쓰기나름. 잘키운 안내견, 열형사 안 부럽다.|}}
* 카운트 다운(2011) {{|정재영, 전도연 주연. 전도연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난 분명 신세경이나 아이유 같은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데도 스크린 속의 전도연에게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결말은 내가 생각한데로 흘러갔지만,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력 상실 등의 뒷 얘기를 너무 질질 끌고 간 것이 아쉽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xx가 등장했다는 부분은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말이다. 이 영화네서 건질 것은 전도연의 적극 매력 발산과 오랫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이경영, 흑사파 두목의 유일한 개그씬, 정재영의 열연 밖에 없다. 영화 후반부가 다소 지루했기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힘을 잃어버린 것 같다.|}}
* 설국열차(2013): 영화에 담겨진 갖가지 상징들과 이야기 전개 과정은 굉장히 흥미진진 하지만, 영화 자체에 푹 빠지게 하는 흡인력은 부족했다. 무엇보다 첫 번째로 주인공을 경악하게 했던 그 장면에서는 '그게 그거였어? 근데 먹을 거 없는 세상에서, 그거라도 깨끗하게 처리해서 배급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영화보다는 12부작 장면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더 반향이 크지 않았을까.
* 더 테러 라이브(2013): 폰 부스가 연상되는 영화. 몰입감 하나는 설국열차를 압도한다. 근데 현실감은 많이 떨어진다. 혼자서 폭탄을 이용한 테러를 저지르고, 건물이 쓰러져 국회의사당을 덮친다는 상상력은 참.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 내용의 영화가 흥행할 수 있었다는 것도 다소 놀라운 일. 더불이 이런 걱정을 할 정도로 정부가 이지경이라는 데에 참 가슴이 답답하다.
* 상의원(2014): 조선시대 왕의 의복을 다루는 상의원에 대한 영화이다. 내용은 지극히 상투적이고, 충분히 예상가능하지만, 배우들의 열연으로 꽤나 볼만한 영화가 되었다. 의상의 색채감에 눈이 즐거워 진다.
* Namu:"아메리칸 셰프"(2014) : 푸드트럭으로 식욕 자극하는 영화.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존 파브르의 인맥 덕분에 영화 캐스팅도 나름 초호화다. 중요 키워드는 아버지와 아들, 쿠바 샌드위치, 요리에 대한 열정.
- WishList/end . . . . 10 matches
정말 만족스러운 폰. [[픽셀]]3보다 더 낫다. 배터리 오래가고, 색상 이쁘고, 폰이 과열되는 일도 적다. 사진은 픽셀 보다 뒤떨어지지만, 보통 이상 수준이다.
100g 이상의 대용량을 구입하면 열기도 오래오래 유지된다.
|| [["HTC 레전드"]] || 통짜 알루미늄 프레임, 익뮤와 동일한 해상도라 휴대가 좋다, i-Light 요금제 선택시, 월 요금이 28,334원이다, 일반 회원의 경우 에이징가능/기존회선 안 묶임 || 알루미늄 바디라 발열이 느껴진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 USB를 통한 배터리 충전이 느리다. || 4.5 올인원=28,334원 ||
=== 감열지 프린터 ===
BPA Free[* 비스페놀이 함유된 감열지를 손으로 만질경우, 인체로 흡수되어 정자수 감소 등의 악영향을 미침.] 감열지를 [[아마존]]에서 대량 구매해 놓으면 꽤 오랜기간 굴릴 수 있음.
=== 열화상 카메라 ===
* 제품 리뷰 : 발열, 통풍 등
* 건물 단열 / 누수 체크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9 matches
기동전함 나데시코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제작진의 노고를 느낄수 있을 만큼 시종일관 감동을 느끼게 해주며, 치밀한 구성, 너무나도 개성적인 캐릭터들. 상업성으로 볼 때도 충분히 수작의 대열에 끼일수 있을 만큼 재미 있습니다.
나데시코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고 있는 11세의 소녀. 지구의 연구시설에서 태어나 영재교육을 받으며 길러 졌으며, 실은 피스 랜드의 왕녀. 냉정하고 차갑게 어른들의 반응을 바라보고 있지만, "바보들"인 어른들 덕분에 인간다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로리콘들을 열광시킨 쿨한 표정이 매력인 나데시코 제일의 아이돌.
전쟁 후에는 소년지에 열혈물을 연재하고 있는 인기 만화가로 활동 중입니다.
생긴대로 70년대 열혈 로봇물의 열렬한 추종자이며, 불 같은 성격의 열혈남아입니다. 등장한지 3화 만에 어이없게 무네타케 사다아키의 총을 맞아 사망하게 되지만, 작품 전반에 걸쳐서 상당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
이것이 바로 작품 전편에 걸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전설적인 작품 "게키강가 3"의 포스터.
"기동전함 나데시코"는 미소녀를 좋아하든, 열혈물을 좋아하든, SF를 좋아하든, 그냥 애니가 보고 싶은 사람도 모두가 재미있게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글화 발표 당시 Namu:"루리웹"에서는 어머니의 한글 대사를 볼 수 있다고 열광하기도 했다. 비록 크로스오버 작품이기는 하지만, 정겨운 캐릭터와 성우 연기를 다시 접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 SPARQ GTX55-i52410 . . . . 8 matches
1. '''발열''' : 키보드 아래 부분에 장착된 쿨러를 통해 CPU, GPU등의 열을 외부로 방출한다. 하지만 하드웨어 설계 미스로 열의 일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에서 맴돌게 된다. 알루미늄 도시락 등으로 가이드를 만드는 것은 필수! 거기에 써멀 구리스 재도포 / 쿨링패드 사용 등의 조치를 취하면 한결 낫다. 또한 주기적으로 분해해서 내부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1. '''벽돌 전원 어댑터''' : 3D 게임을 구동할 때 최대 120W(평균 80W 소모)를 소모하기에 어댑터 크기가 '''굉장히 크고 무겁다'''. 어댑터가 크기에 발열이 적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3D 게임등의 작업을 하면 뜨거워지는 건 매한가지다;
=== 소음 및 발열 줄이기 ===
* 배기구 가이드 만들기 : 집 찬장에 있던 알루미늄 접시를 잘라서 배기구 가이드를 만들었다. 양면 테이프가 없어서 검은색 전기 테이프를 얇게 잘라서 붙였다. CPU를 혹사시키는 작업을 해도 자판이 그렇게 뜨겁지 않다. 배기구에 손을 대 보니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이제 쿨링 패드만 하나 지르면 되나?-- [http://memorecycle.com/2867306 집에 굴러다니던 파일보관함 2개를 뉘여서 무소음 쿨링패드로 쓰고 있다.] 게임을 과하게 하지는 않으니 당분간은 그냥 써도 될 것 같다.
* 써멀 구리스 재도포 : [http://ts.daumcdn.net/custom/blog/66/660267/skin/images/frame.html?http://youtil.tistory.com/47 링크 글]을 참고해서, 놋북 내부의 써멀 구리스를 재도포 해줘야 한다. 써멀 구리스가 굳어서 열 전도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열을 식히기 위해서 팬 속도는 증가한다. 결국 엄청난 소음에 시달려야 한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필수 과정이다. 준비물 : 써멀 구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1~5천원에 구입 가능), 드라이버, (써멀 구리스 닦을) 천, (먼지 제거용) 블로우 등
- MS Office . . . . 7 matches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pyom&logNo=10133350481 듀얼모니터에서 파워포인트(PPT) or 엑셀 새창으로 열기]
* 참고로 MS office 2007부터는 프로그램을 2개 실행시켜놓고, 파일을 열면 양쪽에 띄워놓고 볼 수 있다.
1. Outlook이 열려 있으면 종료합니다.
1. 열기 상자에서 Outlook /safe를 입력합니다. (Outlook과 슬래시(/) 사이에 공백이 있어야 합니다.)
=== 아웃룩에서 연결된 파일을 열 수 없을 때 ===
=== [Windows7]에서 엑셀 각각의 창으로 열기 ===
[http://mystory2011.tistory.com/50 office 2003, 2007에서 워드와 엑셀 파일을 새 창으로 열기]
- OptimusQ2 . . . . 7 matches
1. 마이크로 USB 단자는 별도의 덮개로 막혀 있다. 너무 험하게 다뤘다가 떨어져 나가면 골치아프니, 살살 열자.
1. 얼마 전 LG에서 삼성 스마트폰은 발열이 너무 심해서 계란 후라이를 해먹을 수 있고, 우리 껀 발열도 적고 전력 소모가 훨 작으니 우리 스마트폰 좋다고 발표를 한 적이 있다. 마케팅 자체는 좀 그렇지만, 공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열을 많이 받으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며, 90도 이상의 열에 노출될 경우 단락,폭발할 수도 있다. 확실히 옵큐2는 화면에서 발열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이전까지 사용했던 [["hTC 레전드"]]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갖고 놀다보면 발열이 장난 아니었다.
- 파초/INFP . . . . 7 matches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또한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 F 주기능 N 부기능 S 3차기능 T 열등기능 ==
INFP형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호기심을 갖고 통찰력과 긴 안목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많은 INFP형은 책과 언어에 관심을 갖고 있고, 표현에 있어서 뛰어난 작가가 될 수 있는 천재성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그들이 열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설득력이 있고 독창적일 수 있으며, 그들의 열성은 조용하지만 깊이 자리잡고 있다.
'''이들은 사고나 언어가 추상적'''이며, 목적을 성취하는데 있어 협동적이고 인간관계에 있어 내향적이다. 외견상 고요하고 평정심을 갖고 있으며 다소 수줍어보이기까지 하나 내면적으로는 저어함이 없으며 다른 유형의 기질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보살펴주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이들은 소수의 사람들이나 명분을 깊이, 열정적으로 보살피려는 경향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 평화와 고결함을 가져오길 열망한다.
이들은 아마도 불행했던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인해 그들 삶속에서 내면적으로 분열을 느끼기 때문에 생활속에서 몸과 마음, 감성과 지성의 통일성을 추구한다. Healer들은 환상으로 가득찬 어린시절을 보내는데 불행하게도 이런 성향을 부모들은 억제하거나 야단을 치는 것이다. 아주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가족들 속에서 이들은 자신이 "미운 오리새끼"같다는 느낌을 갖는다. 이들은 부모나 형제들을 기쁘게 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고, 따라서 자신들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들은 정상이다. 단지 백조가 오리가족속에 끼어 살 뿐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깨닫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 HelpOnLinking . . . . 6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외부링크를 항상 새 창으로 열게하려면 `config.php`에 {{{$external_target="_blank";}}}라고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 대부분의 브라우져에서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 최후의 질문 . . . . 6 matches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아델이 입을 열었다. 멀티백의 커다란 얼굴은 피로로 인해 주름져 보였다. 아델은 술잔 속의 얼음을 무심히 쳐다보며 유리막대로 잔을 저었다.
생각을 하느라 말을 멈추었던 그는 잠시 후 다시 입을 열었다.
"아니면 분산된 열을 한군데로 모아도 되겠지."
치 프라임의 정신은 가루처럼 널리 퍼진 별들을 세며 새로운 은하계를 향하여 뻗어 갔다. 이 은하계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과연 모든 은하계를 다 돌아볼 수 있을까? 모든 은하계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행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그들의 육체는 거의 죽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거의 모든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벗어나 우주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육체를 벗어난 정신만이! 불멸의 육신은 이제 끝없는 세월을 행성의 표면에서 헤매고 있었다. 인간들이 때때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도 점점 드물어졌다. 새로이 태어나 믿을 수 없으리만치 위대한 대열에 함께 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문제될 것은 없다. 현재 존재하는 사람만으로도 이미 우주는 비좁았다. 치 프라임은 또 다른 정신을 만나 겨우 자신의 공상에서 깨어났다.
별 과 은하계들이 죽어서 희미한 먼지로 변해 갔다. 우주는 10조 년에 걸친 멸망과정을 지나 점점 어두워졌다. 인간은 하나씩 AC와 결합하고, 그들의 육체는 손실이라기보다는 획득의 과정을 거쳐 정신적인 정체감을 잃어갔다. 인간의 마지막 정신은 증발하기 전에 잠시 우주 전체를 통하여 하나밖에 남지 않은 어두운 별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낮은 밀도로 퍼진 물질들을 둘러보았다. 여기저기에 남은 미소한 열의 흔적이 점점 사라져 가면서 모든 우주는 절대 영도를 향하여 치닫고 있었다.
- Chromebook . . . . 5 matches
* [[리눅스]] or [[Windows]]를 설치하려면 Intel x86 계열이 유리하다. 참고로 CPU 클럭 수가 높다고 성능이 더 좋은 아니다. "Intel Celeron N2830 @ 2.16GHz"과 "Intel Celeron 2955U @ 1.40GHz"을 보면, 클럭이 더 높은 N2830이 더 좋아보인다. 그러나 N2830은 시원찮기로 소문한 아톰 프로세서 이름만 셀레론으로 갈아치운 것이며,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L2 cache는 1MB이다. 2955U는 하스웰 기반 i3 셀레론으로 L2 Cache는 2MB이다. 그리고 64bit 크롬을 지원한다. [http://goo.gl/7IW2do 단순 벤치마크 결과만 봐도 2955U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BR]] 다만 모니터 품질, 해상도, 키보드 키감, 배터리 지속 시간, 무게도 중요한 요소이기에 너무 CPU 성능에 연연하지 말자. 속도가 느리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늘어난다.
* 다만 안드로이드 App을 주로 사용한다면 Arm계열 CPU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인텔 CPU에서는 일부 안드 App이 구동되지 않거나, 버벅거린다.
[[아마존]]에 Processor Spec이 2.2 GHz core_m로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스카이레이크 코어 M / Core m3-6Y30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M3는 아톰 계열 CPU보다 TDP가 낮은 덕분(4.5W)에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과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이점이 있다.
||크롬 브라우져로 다양한 파일 바로 열기 기능. 관련 app을 설치해야 한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5 matches
가면을 쓰고 / 물구나무 서느라 만성 에너지부족에 시달리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내미는 손길입니다. 외향적인척 행동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사람과 친구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인사말이에요. 거친 삶 속에서 투쟁하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작은 휴게소에요. 작가의 소심함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인생얘기를 읽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아 나는 그래도 조금 더 낫네 라는 저열한 만족감을 주는 내용이기도 해요.
그리고 마음의 문을 빼꼼 열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래요. 물론 존재감없는 사람으로 인식되거나, 또 다른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지만...운이 좋다면 나와 같은 성향의 친구를 얻게 될 거에요. 타인과의 관계는 언제나 겁부터 나지만,... 한 번 더 해볼래요 ㅎㅎㅎ
오랫동안 조용하지만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결국 두더지처럼 원인은 나에게 있었다. 눈덩이를 굴리기만 할 게 아니라 눈덩이 속으로 파고들어 가야 하듯이, 히키코모리가 히키코모리를 만나려면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가야 하듯이,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친구를 사귀려면 마음을 열고 먼저 말을 건네는 적극성이 필요한 법이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5 matches
" 먼저... 다르다는 것은 반드시 어떤 우열이 있다는 그런 의미라기보다
냄비 뚜껑을 열게 되면 끓이는 동안 수분의 증발로 그만큼 버릴 물도 졸여지게 되지요.
500cc의 물을 정확히 재서, 뚜껑을 열고 정확히 5분 30초간 끓여야 한다는 거지요.
장씨는 세번째 젓가락질 하는 내 손을 제지하고는 휴게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다.
뭔 일인가 궁금해하며 휴게실 문을 열고 안을 엿보고 지나가는 고시생들도 여러 명이었다.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5 matches
#title 탐색기에서 명령창(cmd, command prompt) 열기
1. '파일 형식'열의 '폴더'를 선택한 후 하단의 '고급' 버튼 클릭
1.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누른 후 명령에 '여기에 명령창 열기', 명령을 실행할 프로그램에 'cmd.exe'를 각각 입력 > 확인 [[BR]] attachment:cmd_expl.png
1. 탐색기에서 드라이브나 폴더에서 오른쪽 우클릭 메뉴를 호출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항목이 표시된다.
이제 탐색기의 어떤 폴더에서도 오른쪽 마우스키를 클릭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메뉴가 표시된다.
- 파초/INTP . . . . 5 matches
INTP는 거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와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는 "지각적 태도"가 있습니다. 이 태도 때문에 이들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 "내일" 바뀔 필요가 있는 어떤 구조를 거기에 부과하죠.
INTP는 생활이나 업무를 할 때 비조직적인 방법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케줄을 잘 짜지 못합니다. INTP에게 시간이란 언제나 열려 있는 존재이지 지배해야 할 자원이 아닙니다.
==== T 주기능 N 부기능 S 3차기능 F 열등기능 ====
[INTP]들은 그들의 논리적 사고기능에 너무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과 다른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를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들은 단지 관심을 가지기는 논리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어떤 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해 버리기도 한다. 만약 [INTP]형들이 열등기능인 감정기능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취급할 때 그것은 내적인 압박요인으로 남게 된다.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 GSTAR . . . . 4 matches
한국에서 열리는 게임쇼.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이외에도 부스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기에 '''걸스타(Girl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착순 줄서기, 게임 시연, 퀴즈 참여, 유저들 간의 대회 등으로 갖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GSTAR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매품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열혈강호2 부스가 인상 깊었다. 애매한 쪽으로. 부스를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목조건물로 만들어 놓았으며, 안쪽에는 시연장과 무림 8대 기보 중, 화룡도 / 복마화령검 / 현무파천궁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근데 전설의 무기에 속하는 화령도나 복마화령검은 일부러 지저분하게 해놓았고, 화살이 없어도 활을 쏠 수 있다는 현무파천궁 옆에는 보란 듯이 화살도 가져다 놓았다. 원작을 너무 무시한 처사 아닌감?
- HelpOnInstallation . . . . 4 matches
최초 모니위키 설정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모니위키가 설치된 사이트를 접근하면 {{{http://foobar.com/moniwiki/monisetup.php}}}이 열리고 모니위키 설치 환경을 점검하게 된다.
/!\ 윈도우 환경에서는 곧바로 `monisetup.php`를 주소줄에서 열어볼 수 있습니다. (1.1.3 이전 버전의 모니위키에서는 `monisetup.bat`를 실행해야 합니다).
이제 주소줄에 {{{http://foobar.com/moniwiki}}} 주소를 열면 [[config.php]]가 설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동으로 `monisetup.php`가 실행되게 되며 자동으로 [[config.php]] 초기 설정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1. 다시 `monisetup.php`를 열면 필요한 몇몇 디렉토리가 만들어진다. {{{data}}} 아래의 임시 디렉토리 및 {{{_cache}}} 디렉토리 등등이 자동 생성된다.
- Notion . . . . 4 matches
* --업로드한 이미지를 열면, 확대가 안된다. 원본열기를 클릭해서 웹브라우져로 띄워야 비로소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너무 불편하다.-- 문서에 삽입한 이미지는 바로 보인다. 첨부파일 형식으로 넣은 것만 따로 창을 열어야 한다. 고로 문제없음
1. 노션 캘린더가 csv 형식으로 저장된다는 것을 확인 (export해서 열어봄)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4 matches
1. 아웃룩과의 연동 : 재밋게도 MS 아웃룩과 일정/할일/연락처/이메일/메모/즐겨찾기 및 RSS 피드 항목을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단순하게 데이터만 넘겨주는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웃룩과 PC suit 간의 동기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MS 계열 스마트폰에서 넘어올 사람에 대한 배려일까? |}}
{{|'''[[Date(2010-07-05T12:05:28)]]''' : 익뮤에서는 epub 파일을 열어 볼 수 있는 리더기가 없냐는 질문글이 [트위터] 올라왔기에 한번 찾아봤다. ....결론은 익뮤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epub를 열 수 있는 것은 없으며, 굳이 보고싶다면 온라인 뷰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Date(2010-08-24T11:28:54)]]''' : 가끔 QR code를 읽어서, 인터넷 사이트로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그런데 익뮤 내장 웹 브라우져로 연결하려 하면 자꾸 에러를 밷어낸다. 예전에 설치했다가 삭제한 SmartConnect 때문인 것 같은데...뭘 수정해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 결국 QR code 프로그램에서 사이트 주소만 복사한 뒤, OperaMini에서 열어봤다. 근데 모바일 페이지가 아니라 커다란 일반 웹 페이지가 뜬다. 낚시냐! -_-+
- 잡담/2011 . . . . 4 matches
[http://sanori.egloos.com/m/5311887 게시판에 남은 삶의 기록 - 류호열(tigerheat)@kpug.net] :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글. -- [파초] [[DateTime(2011-10-28T23:34:17)]]
1. 주말에도 스터디에 간다고 하는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증거, 가사가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님
Anha:"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0화를 일하는 동안 무한반복해서 감상하고 있다. 1~9화 동안의 호무라의 행동에 대한 모든 떡밥을 풀어놓는 과거 이야기 + 성우들의 처절한 열연 + 독특한 연출[* 특히 OP곡이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사실 이건 호무라 테마곡이었어'라고 말하는 부분이 너무 인상깊었다.]의 조합이 마음에 든다. 호무라도 루프~ 나도 루프~ 아,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 [파초] [[DateTime(2011-03-13T12:34:55)]]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6275 미국인들을 열광시킨 구글보이스, 알고보니 출생지가 한국?] : 그러고보면 한국의 대기업들은 결코 모험을 하지 않는다. 이미 한국 내 중소기업이 대박 터트린 기술을 후려친 가격으로 가져와서 쓰거나, 해외에서 유명한 것들을 카피하기에 급급하다. 뭔가를 해내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것을 가져다가 안정적인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단지 돈에 지배된 욕심꾸러기가 아닌가.
- 잡담/2012 . . . . 4 matches
시간순 나열법을 그 해답으로 제시한다.
서류나 자료는 내용으로 분류하지 말고, 오로지 시간순으로 나열한다.
한덩어리로 된 것은 봉투에 넣어 도착한 순서대로 책장의 왼쪽부터 나열한다.
2. 컴퓨터로 작성하는 파일도 내용으로 분류하지 말고 오로지 시간순으로 나열한다.
- FortuneCookies . . . . 3 matches
* [[BR]]네 주위를 꿈, 열망, 야망이 있는 사람으로 채워라. [[BR]]그들은 나의 꿈과 열망과 야망을 깨닫게 이끌 것이다.
* [[BR]]자신이 무엇에 열정을 갖고 있는지 모른 채 즐기는건 정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젊은이들이 세울 수 있는 더 괜찮은 모토는 "무언가, 무엇이 되었든 일단 마스터 해라." 하나를 마스터하고 나면 무언가를 완전히 터득한 것에서 나오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결국 나만의 것을 즐길 수 있게 된다.
- Gigabyte New Aero 15W . . . . 3 matches
== 발열 ==
열 방출 설계가 잘 되어 있으나, RTX2060의 발열을 제대로 방출하기에는 다소 힘겨워 보인다. 이왕이면 외장 쿨링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LibreOffice . . . . 3 matches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 MS office 문서를 자유자재로 읽고 저장할 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 열어보면 서식이 어긋나 있다.
* 무료에서 오는 사람들의 불안감 : 특히 기업의 경우 정작 오픈오피스로 문서를 만들어놨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서 오픈오피스 버전업이 안된다거나 다른 곳에서 열어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고가의 MS office를 구매하게 된다.
- MSC.Patran . . . . 3 matches
그 다음은 도스창을 하나 열어서 ipconfig /all 이란 명령어를 친다.
라이센스 파일을 열어보자
라이센스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server라 시작되는 줄과 daemon이라고 시작되는 2개의 줄이 있다. 이 부분을 편집해 주어야 한다.
- MoniWikiACL . . . . 3 matches
'''예 1''' : 가입과 열람 자체를 막아 관리자 이외에는 접근 불가능하게 함
'''예 2''' : 위키 자체는 열어두고, 일부 팀원들에게만 권한을 부여
'''예 3''' : 특정 페이지는 관리자만 열람/수정할 수 있도록 권한 부여|}}
- Ubuntu . . . . 3 matches
참고로 [크롬북]에 주로 설치하는 리눅스도 우분투 계열이다.
그리고 협업을 할 경우, 파트너의 Windows pc에서 잘 열리던 오피스 파일이 내 PC에서는 양식이 깨진채 열리는 경우가 많기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단 한국이라는 곳이 워낙 좁아서 다수가 지향하는 걸 사용하지 않으면 고달프다.
- Zwei!! . . . . 3 matches
임금님은 기대에 찬 표정으로 그것을 열어 안경을 꺼내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깜박거렸습니다.
만물박사 할아버지는 조금 생각을 한 후,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유심히 바라본 후 떨리는 손으로 상자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3 matches
1. html/test/moniwiki/config.php 파일을 열어서, {{{$url_prefix="/moniwiki";}}} 라는 부분을 {{{$url_prefix="/test/moniwiki";}}}로 변경
1. 기존 데이터가 제대로 열리고, 로그인도 되는지 확인
1. html/wiki/config.php 열어서 {{{$url_prefix="/test/moniwiki";}}} 라는 부분을 {{{$url_prefix="/wiki";}}}로 변경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3 matches
그다음 wiki.php 파일을 열어
# 이와같이 # 으로 시작되는 문자열은 주석입니다.
# 페이지이름으로 사용한 문자열을 포함한 모든 페이지의 접근권한을 설정하기때문에
- 아이유 . . . . 3 matches
* [http://itviewpoint.com/162416 '아이유 택시' 아시나요? 친절한 그녀에 네티즌 열광]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32342 아이유희열 드리밍 (스케치북)]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941231&page=0&sca=&sfl=&stx=&spt=0&page=0&cwin=#c_8941315 지은이의 HD라디오 위문열차.swf]
- 잡담/2021 . . . . 3 matches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취임한 이후, 용산 및 서초경찰서 인원은 대부분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출퇴근길 경호 때문이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0607442934285 link]
익숙한 도메인이 갑자기 열리지 않으면
- 책 . . . . 3 matches
*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2015): 열정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
> 프로의 세계에서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찾는다. 열정과 끼만으로는 부족하다.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
> 무엇이든 조금 덜 하면서 혹은 대충 일하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외과 의사를 상상할 수 있는가? 쿼터백 가운데서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로데오 경기에 나선 사람이 황소의 등에 올라타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당신은 이 사람들이 이렇게 하길 원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에게도 같은 논리를 적용해야 한다. 결론은 진정으로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다.
- ASUS C302 . . . . 2 matches
* 팬리스(Fanless) 무소음 설계: CPU 전력 소모 적음 > 발열 적음 > 팬이 없어도 발열 해소에 문제없음
- Backup . . . . 2 matches
원본 자료의 유실에 대비해서 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 사본 또한 유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는 제 2, 3의 사본을 만드는 것이 좋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 원본 상태 그대로 복사본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에[* 복사나 이동을 할 때에도 파일 데이터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기에 제 2의 원본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있다. 그렇지만 [[HDD]] 등의 저장매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데이터가 한번에 훅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중요한 디지털 데이터는 복사본을 많이 만들거나, 종이로 출력해 놓자.
* CD, DVD 등의 일회용 디스크: 저렴하고 빠르게 백업을 만들 수 있다. 관리만 잘하면[* 습기, 빛, 열원이 없는 장소에 보관할 경우] 10~20년 정도 수명을 지닌다.
- Drama . . . . 2 matches
* Namu:"로열패밀리(2011)" ([http://m.asiae.co.kr/view.htm?no=2011042900290366462 로열패밀리, 인숙 용서하려고 쓴 드라마가 아니었다.])
- Elementary OS . . . . 2 matches
[[Ubuntu]] 계열의 리눅스 배포판. 이쁘다.
1. rc.local 열기{{{
- FFcomputing . . . . 2 matches
=== 텍스트큐브 설치 후 traffic 페이지를 열람할 수 없는 문제 ===
<!> .htaccess 파일은 FTP 프로그램에서는 열람할 수 없고, 터미널이나 SSH에서 ls -al 명령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 GooglePixel . . . . 2 matches
* 발열 : 특히 사진찍거나, 다중작업을 할때 과열된다. 픽셀1, 3 둘다 금새 뜨거워진다.
- GuestBook/2015 . . . . 2 matches
아마 꾸준한 사용자들은 열 손가락에 꼽을 겁니다 ㅎㅎ
http://moniwiki.kldp.net/wiki.php/MicroApache <-- 이 페이지가 안 열리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현재 모니위키 홈페이지가 먹톡이네요.
- HelpOnGitInstallation . . . . 2 matches
1. [[config.php]]를 열어서 `[[$use_local_translation]]=1;`을 추가하고
3. 임의의 위키 문서를 열어봅니다.
- HelpOnUpdating . . . . 2 matches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새로 추가된 옵션은 `config.php.default` 파일에 담겨 있으므로 이 파일을 열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LocalKeywords . . . . 2 matches
## 첫번째 키워드는 중심이 되는 키워드이고 그 다음에 나열되는 키워드는 그와 비교적 직접적으로
## 순서에 상관없이 중복된 것에 상관 없이, 나열된 모든 단어는 키워드가 됩니다.
- LostPlanet . . . . 2 matches
* 열 에너지 : 아크리드라는 괴물을 죽이거나 데이터 포스트를 작동시킬 때 얻을 수 있으며, 이 에너지가 충만하다면 체력이 무한정 회복 가능하지만, VS를 작동시키거나 에너지 탄을 사용하거나, 일정 시간이 흘러 완전 소모되면 체력이 깎이게 된다.
* VS : 아크리드를 상대하기 위해서 만든 로봇. 강력한 무장이 장착되어 있으며, 빠른 이동과 회피가 가능하지만, 주인공이 가진 열에너지를 급속도로 소모한다.
- MoniWikiOptions . . . . 2 matches
* 기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사용하기 싫으면 그 값을 빈 문자열로 한다.
* 로고 그림. 없애고 싶다면 빈 문자열을 넣는다.
- OptimusVu . . . . 2 matches
* 시스템 메모리 용량 : 1GB 용량 중에서 가용램은 663MB이다. 기본 app이 차지하고 남는 용량은 200~300MB정도. IC, JB는 메모리 관리 능력이 좋아 큰 문제는 안되지만, 그래도 app을 많이 열어놓으면 버벅거림이 느껴진다.
{{|다이얼키패드 열어서 *1232580# 를 입력 > 변경 > 자동 재부팅 > only 3g모드 설정 완료|}}
- PageHitsMacro . . . . 2 matches
사용법 1 (FrontPage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의 hits가 많은 순서대로 페이지 나열)
사용법 1 (FrontPage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의 hits가 적은 순서대로 페이지 나열)
- Proe part2 모델링 . . . . 2 matches
도구 > 패밀리 테이블 > 열 삽입 > 행 삽입 > 확인
이후, bolt.prt를 열어보면 아까 입력한 데이터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대화창이 출력된다.
- Proe to Adams . . . . 2 matches
=== Parasolid file로 저장 후 Adams에서 열기 ===
* <!> 저장을 선택하면 대화창에서 solid, shell이 선택되어 있는데, shell은 제외시켜야 한다. 그냥 둘 다 선택해서 저장할 경우, Adams에서 열리긴 하지만, Body를 2개로 인식하므로 시뮬레이션에서 에러가 발생한다. [[BR]]
- Python/Numpy . . . . 2 matches
# np.full_like : 주어진 배열과 동일한 크기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면서, 모든 요소를 특정 값으로 채운 새로운 배열을 생성
- SILKYPICS . . . . 2 matches
G9, GF9 RAW를 실키픽스 9.0 체험판에서 열 경우, 노란빛이 강하거나 칙칙하게 보입니다.
이제 RAW를 열 때마다 바디색감을 적용하도록 옵션을 수정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 proe part3 Assembly . . . . 2 matches
어셈블리 모드에서 활성화된 파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반투명 상태가 되며, 파트를 따로 열었을 때와 같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연수 > caster.asm 파일 열기
- twitter2blog . . . . 2 matches
1. 블로그에 하루치 트위터 글이 저장된 것을 확인했다면, 다시 info.py 파일을 열어 publish = 0을 1로 수정해 놓는다.
1. 블로그에 하루치 트위터 글이 저장된 것을 확인했다면, 다시 info.py 파일을 열어 publish = 0을 1로 수정해 놓는다.
- 고정비 줄이기 . . . . 2 matches
* 통신사 중에서 KT계열은 피하자. LTE 속도가 느리기로 유명하다.
*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짧으며, IPTV등을 보지 않는다면 휴대폰 핫스팟을 사용하면 연간 264,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다만 휴대폰 배터리 수명이 빠르게 줄어든다. (배터리 사용횟수 증가, 발열 등)
- 노트북 . . . . 2 matches
* --[[SPARQ GTX55-i52410]]--: 첫 노트북. 구입 당시에는 나름 게이밍 끝자락에 드는 기기였으나, 1년이 지나자 성능과 발열의 한계를 보였다. 2017년 현재에는 인디게임 하나도 제대로 돌리기 어렵다. 17년 겨울에 분해/처분했다.
* [[Gigabyte New Aero 15W]] : 큰맘먹고 12개월 할부로 구입한 4K OLED 게이밍 랩탑. 고사양 게임을 할 때 고열을 뿜어내며, 팬 소리가 과하게 커지지만 / 꽤 만족스러운 모델이다. 팬소리는 스피커 볼륨을 높이거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키보드 배치가 괴랄해서 오타가 종종 난다는 거.
- 모니위키/QnA . . . . 2 matches
== 외부 링크를 항상 새창으로 열기 ==
1. *,v 파일을 열어, lock이라는 단어를 찾는다. root:가 아닌 apache: 등으로 되어 있다면 필히 변경해야 한다.
- 모토로라 엣지 40 . . . . 2 matches
* 기본 구성품은 뭐뭐 있나요 -> (열었을 때 로션향이 나는) 박스, 엣지40, 기본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엣지 사용성을 위해 옆 부분이 틔여있음), 유심 교환용 핀, USB C 이어폰, USB C-C 케이블, 고속 충전기.
* 게임 잘 돌아가나요? ->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해봤습니다. 로딩화면에서 잠깐 멈칫거리는 걸 볼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는 쾌적합니다. 더 고성능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게임모드에서 고성능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게임 실행하면 화면 한쪽에 나침반 아이콘이 있음. 그거 누르면 게임모드 설정 열림)
- 스페인 . . . . 2 matches
* 가우디 도마뱀 기념품: 책, 컵,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이 있음. 바르셀로나에서 구입 가능.
* 열쇠고리
- 아이비 호스팅 . . . . 2 matches
1. RCSlite 활성화: config.php를 열어, #$version_class='RcsLite'; 앞의 주석 표시(#)를 삭제한뒤 저장한다.
1. 경로설정: config.php를 열어서 path 설정을 추가한다. {{{$path='?:./usr/bin:/usr/local/bin:/usr/bin:/bin:/usr/X11R6/bin';}}} ? 위치에 절대경로를 추가한다.
- 어린 왕자 . . . . 2 matches
"여기 이 파일 셋에 토렌트의 파일 두 개에 다시 아까 파일구리에 올려놓은 거 열 개를 더하고.. 안녕. 그리고 빅파일로 보낼게 서른 여섯 개고... 후유! 그러니까 다 합치면 512GB, 일만 사천 사십개 하고 한 개가 되는 구나."
그리고 그는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 열심히 코딩하는 것이었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2 matches
* (입을 열지 않으면) 조신해보이는 외모 --트수지--
* 탐욕 : 아이템 파밍을 향한 무한한 욕망. 게임 화이트데이(2017)에서는 트수들의 만류에도 파밍 욕심을 부리다가, 유지민 루트에서 쌩고생을 했다.[* '유지민' 루트의 경우, 초반에 주인공을 조작할 때 소모품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이 먹은 소모품들은 죄다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유지민으로 진행할 때 고생문이 열린다.] 애써 모아놓은 아이템 존재를 금새 잊어버리는 게 문제;
- 외장하드 . . . . 2 matches
그래도 케이스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발열을 무소음으로 처리할 수 있었지만, 구형 IDE HDD에서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 운전면허 . . . . 2 matches
1. [http://hi.nhis.or.kr/site/hi/ 건강in] 홈페이지 접속 > 운전면허 적성검사 검진결과 열람서비스 신청 (출력 필요 없음)
1. [http://hi.nhis.or.kr/site/hi/ 건강in] 홈페이지 접속 > 운전면허 적성검사 검진결과 열람 > 흑백으로 출력
- 잡담/2014 . . . . 2 matches
'''3안''':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 + 키보드 + 추가 모니터 + 각종 쿨링 장치 -> 견적 약 230만원. 노트북은 가성비가 좋은 Anha:"한성컴퓨터" 제품을 구입. 노트북 본체와 어댑터 무게가 3~3.5kg 수준이며, 간신히 백팩에 넣고 다닐만하다.휴대성, 성능 둘 다 확보할 수 있다. 발열 때문에 노트북 수명은 3년 정도로 짧은 것이 흠.
필요 또는 재미로 [우분투] 계열의 Elementary OS를 설치. 확실히 맥북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UI가 돋보인다. 오피스를 비롯한 킬러앱이 없어도 당분간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리라. -- [파초] [[DateTime(2014-11-10T03:50:42)]]
- 잡담/2016 . . . . 2 matches
[[넥서스 5X]] 롬을 카탈리스트에서 Pure Nexus로 변경했다. 둘 다 AOSP 계열이라 티타늄 백업으로 손쉽게 백업, 복구를 마무리 했다. 변경 결과는 대만족! 보다 매끄럽고 빠릿빠릿하다. 롬질을 부추기는 이유였던 새로운 기능(Slim recents)도 맘에 든다.
> 하지만 해커가 이 백도어 취약점을 이용하면, 피해자 스마트폰의 루트 권할 탈취는 물론 스마트폰 내의 개인자료를 마음대로 열람할 수 있다. 현재 연락처, SMS, 사진, 영상 등의 자료가 모두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졌다.[[BR]]
- 차 . . . . 2 matches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회복, 해열,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원액은 잘 익은 매실을 1~3년 숙성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덜 익은 매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치아 손상, 배탈, 설사 등을 불러일으키니 주의하자. 또한 매실 액기스에는 설탕이 많아서 과용하면 살찌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 책/2014 . . . . 2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2): 이미 전작에서 중세시대와 사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에 익숙해 졌기에, 2권에서는 추리 소설이 주는 희열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391&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65/39/cover/8932910391_2.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391&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천일야화 세트 - 전6권</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앙투안 갈랑 엮음, 임호경 옮김/열린책들</td></tr></tbody></table></div>)]]
- 타이레놀 . . . . 2 matches
약국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해열 진통제.
내성이 없고, 해열 및 전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에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두통, 치통, 생리통[* 생리통은 게보린 등 더 효과가 좋은 약이 있다.], 근육통 등.. 다만 초기에 증상이 약할 때 복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병이 더 진행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 ADHD . . . . 1 match
* 웹서핑을 할 때, 탭을 10~30개 정도 동시에 열어놓는다.
- AffinityPhoto . . . . 1 match
* 이미지 열기
- Animation . . . . 1 match
* 어느 순간부터 범람한 이세계물, 차원이동물 중 하나. 기존 작품들의 온갖 클리셰를 박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개성과 능력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파티원들 조율하는 평범한 주인공의 고생담이 일품. 원작도 굉장히 재밋다고 하던데, 애니에서는 찰진 연출, 성우들의 열연 (+애드립)과 묘한 작화붕괴의 조합이 미칠듯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원작보다 더 재밋다!)
- BlikiLink . . . . 1 match
* 현재 창에서 위키 링크로 이동하던 것을, 새창이 열리도록 수정
- Chrome . . . . 1 match
"도구 > 새 시크릿 창 열기"를 선택하면, 크롬 브라우져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인터넷 사용 기록이 전혀~ 남지 않는다.
- Dexpot . . . . 1 match
[[파초]]는 현재 연구용으로 고성능의 PC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참고해야할 문서나 사용할 프로그램의 종류가 많아서 [[Windows7]]의 작업표시줄은 금세 2줄로 넘어가버린다. 이럴 때 Depot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가상 데스크탑을 1개 더 만들어 놓고, 이미지 편집이나 참고문서 등을 열어놓은 Window를 몰아넣으면 메인 Window는 한결 깔끔해진다.
- Diablo III . . . . 1 match
확장팩이 발매된 이후 많은 유저들이 복귀했으나, 이것도 잠시...산으로 가는 밸런스 패치와 컨텐츠의 빠른 소모 속도로 인해 사람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많은 기대감 속에서 레더 시즌이 열렸으나, 더 괴악해진 밸런스와 난이도에 지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고 있다.
- DropBox . . . . 1 match
지정된 파일을 동기화시켜주는 웹 서비스이며,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용량을 늘려준다면 드롭박스만 사용한다는 사람이 많다. 드롭박스 서버에 저장된 파일은 웹에서 열어보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 Frozen . . . . 1 match
* 여느 외화가 그렇듯, 자막 일부가 살짝 왜곡&축약되어 있다. 자막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귀를 활짝 열어놓자. 영어를 좀 한다면, 깨알같은 장면에서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 GTD/구현방식 . . . . 1 match
* 43 폴더(Tickler file) : 31일, 12달의 43개의 종이 수납 공간을 가진 Tickler file을 활용. 예를 들어, 이번 달 5일에 해야할 일에 대한 서류가 있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 날짜가 적힌 서류철에 종이를 집어넣으면 된다. 시간이 흘러흘러 5일이 되면, 그 서류철을 열어서 할일을 처리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Tickler file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개의 파일철을 구입해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See also [WikiPedia:Tickler_file])
- GTD/응용 . . . . 1 match
[http://www.elfism.com/post/2426062914 마인드맵+드롭박스를 이용한 일정관리] : [FreeMind]에서 만든 마인드맵을 일정관리에 이용하는 방식. [[PC]] 앞에서는 FreeMind를 이용하고, 밖에서는 [[드롭박스]]로 공유한 마인드맵 파일을 [[아이폰]]에서 열어서 편집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할일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PC와 [[스마트폰]]에서 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Gravity . . . . 1 match
가격은 한화로 1.2만 정도. 가끔 열리는 네이버 카페의 공구 가격으로는 0.85만 ~ 0.9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 GuestBook/2011 . . . . 1 match
config.php 마지막 줄에 {{{$version_class='RcsLite';\}}}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다만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하게 되면 BOM문자가 config.php 파일에 추가되어 에러가 발생합니다. [[Notepadplusplus]]와 같은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10-21T23:39:15)]]
- GuestBook/2014 . . . . 1 match
1. 페이지 열람수 기능을 활성화하고 싶습니다. pagehits 매크로를 쓰고 싶은데 활성화가 되질 않네요~
- HDmaker . . . . 1 match
* 11/17 : 순국선열의 날
- HTC 레전드 . . . . 1 match
1. 3G 데이터를 꺼놓았고 하룻밤이 지난 뒤 스크린을 열어보면, 3G 데이터 연결을 할 수 없다는 문구와 까만 화면이 등장한다. 홈 버튼 누르면 사라진다.
- HWP . . . . 1 match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 HelpOnAdministration . . . . 1 match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 HelpOnEditing . . . . 1 match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its-all-text/ TEXTAREA] : 확장 기능 설치 후 TEXT FORM 우측 하단에 {{{edit}}} 아이콘이 생김. 클릭하면 지정한 에디터를 실행할 수 있고, 텍스트 폼 내용이 자동으로 열림. 에디터에서 저장을 하면 텍스트폼에 변경된 내용이 텍스트 폼에도 반영됨.
- KTX . . . . 1 match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643506 Korail 직원이 쓰는 열차타는 팁 (es. 동대구역) by 오늘의 유머]
- KingsBounty . . . . 1 match
주인공은 도둑, 해적, 엘프 공주, 드워프 공주, 악마와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게이머 입장에서는 열정적인 사랑보다는 중세의 정략 결혼을 떠올리게 한다. 한 마디로 부인은 남자의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데리고 다니는 아이템 취급을 받는다. -_-; 부인에게는 4개의 장비 슬롯이 있으며, 여기에 장비를 추가해서 주인공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부인이 말을 거는데, 자식이 가지고 싶다는 의미의 선택지를 선택하면 랜덤한 능력치의 자식을 낳는다. 자식이 있는 슬롯에는 아이템을 장비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혼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착용 장비와 자식, 전체 재산의 50%를 위자료로 가져간다.
- MATLAB . . . . 1 match
1. (설치 폴더)\toolbox\local\matlabrc.m 열기
- ManicTime . . . . 1 match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열람하고 있는 파일/웹 페이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프로그램)과 문서의 이름이 초단위로 기록되기에 자기가 PC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초 단위로 PC 사용 로그를 작성하다보니, 끊임없이 [HDD]를 읽어댄다'''고 한다. PC 속도 저하에 한 몫하는 프로그램인 듯.
- Minimalist . . . . 1 match
* 선물류 : 선물은 일단 박스를 열고, 사용해본다. 계속 사용해봐도 갸우뚱 하다면 처분한다.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 열번째 고개: 마치면서 ==
- Ncity . . . . 1 match
[[Date(2014-07-21T04:31:11)]] --SSH 접속을 할 수 없어서 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폴더를 통째로 업로드하거나, 삭제할 일이 많은 내게는 아쉬운 일.-- SSH 권한을 신청하면 열어준다.
- New iPad . . . . 1 match
발열, 무게, [[배터리]] 시간, 후면 긁힘 등등의 문제점이 지적받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액정 품질 불균일과 wifi 접속 오류이다. 화면밝기 100% +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액정이 균일하지 못하다. 심한 경우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을 준 것 마냥 일부분은 붉그스레하고, 또 일부분은 누렇거나 푸르게 나타난다. 차라리 균일하게 누렇거나, 푸른 색이면 양품에 가깝다(...) 다행히 내가 받은 뉴 아이패드는 균일도 면에서는 합격을 줄 수 있다.
- Nexus 5X . . . . 1 match
16년 하반기에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과 쓰로틀링을 해결한 820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HTC + AMOLED + 출고가 상승으로 대다수 유저들은 기대감을 일찌감치 접고 있다. 넥서스 5X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차라리 [[넥서스 6P]]가 나을 것이다.
- Notebook . . . . 1 match
[[Date(2017-04-10T10:29:32)]] 현재 본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발열이 심해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은 이제 하지 않는다.
- PDA . . . . 1 match
그러나 최신 기술이 적용된 PDA에 열광하는 얼리어댑터 혹은 Geek, 업무용으로 PDA를 사용해야하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외면받고 있다. 데스크탑 PC에 비해서는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뒤떨어지는 데다가, PC가 없이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PS4 . . . . 1 match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글) :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훨씬 쾌적하고,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덤으로 PS2 버전을 플레이하거나, PS2 한정패키지에 포함되었던 화보집을 열람할 수 있다.
- PSP . . . . 1 match
PSP만의 독특한 컨트롤러를 잘 살려낸 키 배열이 인상적. 한국 그룹 클래지콰이가 작품에 참여해서 자신들의 대표곡 및 실험정신이 듬뿍 담긴 곡들을 남겨놓았다. [[DJMAX]] 시리즈 중에서 가장 쉽다는 평을 받는 만큼 적응하기 쉽다. 그리고 그만큼 버그가 많기에 유저들에게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 PebbleTime . . . . 1 match
[[Date(2016-01-05T01:14:11)]] 한글 언어팩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으나, 현재 모종의 이유로 배포가 중단되어 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1 match
[:Game 게임] 제작 과정, 홍보, 비쥬얼 부분에서'''만''' 두각을 보였던 게임.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은 버그 투성이지, 게임 난이도는 마우스 클릭질로 간단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만큼 낮고, 같은 내용의 대화가 반복되기에 쉽게 질려버리는 등 문제가 많았다.
- ScrewTurnWiki . . . . 1 match
스크류턴 위키는 --[[WikiMatrix]]에서도 열람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위키지만,-- 위키 첫 경험자들에게 추천할만한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ASP.NET] 기반이며, GPLv2 라이센스에 따라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 Smartphone . . . . 1 match
* [[넥서스 5]]: 배터리와 발열이 문제
- Tistory . . . . 1 match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 Windows . . . . 1 match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Windows7 . . . . 1 match
* [["windows7에서 엑셀 각각의 창으로 열기"]]
- WindowsXP . . . . 1 match
6. 시작-실행 열기 항목에 (d:i386winnt32.exe /noreboot /syspart:c: /tempdrive:c: /makelocalsource /unattend:winnt.sif) 넣고 엔터 d:(USB 드라이브) 2009-04-05
- Wine으로 구동되는 게임 . . . . 1 match
win32 계열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돌아가게 해주는 --에뮬레이트-- 프로그램. ms office, wow, warcraft, starcraft 등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년 현재, 호환성이 많이 좋아져서 대중적인 프로그램은 대부분 실행된다고 한다.
- WisdomIT . . . . 1 match
취미를 공유하는 학생들이 모인 비영리단체로, 제 1회 AKYD MUN을 열었고 이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 XpressMusic N5800 . . . . 1 match
* [Gravity]로 [트위터]하다가, 웹페이지 열었는데 메모리 부족하다며 웹페이지 닫힐 때 {NO}
- c500 . . . . 1 match
* 전면 덮개 : 다이어리처럼 옆으로 열 수 있는 전면 덮개.
- 감기 . . . . 1 match
* 병원갈 여건이 안되다면 종합 감기약이나, [타이레놀] 등의 해열 진통제를 복용한다. 몸살 감기에는 타이레놀 or 애드빌, 콧물 감기에는 애드빌 콜드 등의 약이 좋다고 한다.
- 군대 꿈 . . . . 1 match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 귀신 . . . . 1 match
* 열화상 카메라. 귀신인지 인간인지 구별가능
- 니스툴 의자 . . . . 1 match
오후 4시쯤에 큰 박스가 하나 도착했다. 매번 작은 박스만 받아보다가, 생각 외로 큰 박스를 보고 놀랬다. 그래도 조립식이라서 다른 의자가 들어있는 박스보다는 작다.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성품이 비닐과 골판지 박스에 감싸여 있었다.
- 다이어리 . . . . 1 match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 달빛조각사 . . . . 1 match
* 해당 게임을 제작한 회사에는 엄중한 보안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회사 내부에서 유저의 정보를 함부로 열람할 수 없다.
- 대만 . . . . 1 match
* 펑리수: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 네모난 케이크. 한입에 쏙 들어간다. 여러 매장에서 판매하는 데 까르푸에서 100~150 대만 달러에 파는 걸 구입하는 게 싸게 먹힌다. Namu:"면세점" 진열 제품이 더 고급스럽고, 맛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
- 대전 . . . . 1 match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1 match
그녀가 내민 것은 약간 크기가 있는 상자였다. 정신없이 방으로 돌아와 감동에 떨며 열어보니 안에는 Granelver 라고 적힌 컵이 두개 들어있었다.
- 리디 페이퍼 . . . . 1 match
'''책 열기 > 가운데 화면 터치 > 보기 설정 > 글꼴 > KoPub 바탕체 Bold 선택'''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 프론 : 라하르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고 마왕성에 침입한 천사 견습생. '정의'에 대해서라면 눈을 불태우며 앞장서는 '정의 오타쿠'[[footnote(영문판에서는 mania)]]이다. 마법사 계열이지만 활 무기 숙련이 S인 뭔가 어정쩡한 캐릭터. 키우고 싶다면 스타 마법을 배우게 하자.
- 멀티툴 . . . . 1 match
역시 [아마존]에서 구입.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열쇠고리에 매달거나, 바지 오른쪽 작은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 멕시코 . . . . 1 match
* 마트에 가보면 정말 살찌기 좋은 음식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다. 마성의 맛을 자랑하는 오레오부터 시작해서, 각종 치즈, 나쵸, 캔디, 젤리, 마쉬멜로우 등등. 멕시코에서 균형잡힌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식단 조절, 끊임없는 운동이 필요하다.
- 모니위키 . . . . 1 match
한국 사람들은 블로그나 게시판과 같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플랫폼을 선호하기에, 모니위키는 극소수만 사용하는 비인기 툴이다. 그리고 한때 열정적으로 운영하던 사람들도 다른 위키 플랫폼(미디어 위키, 도쿠위키 등) 혹은 [블로그], 게시판으로 활동 장소를 옮기기에,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 match
samples/moniwiki/wiki.php 라고 경로가 되어 있는데, .htaccess 파일을 열어서 경로를 확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4-03-17T07:17:20)]]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1 match
$external_target= '_blank'; # 외부링크 새창으로 열기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 match
파초 님// 의외로 신경써야 할 게 많네요…. 일단은 보류해둘게요. 당첨되고 열심히 안 쓰면 다른 분들에게 실례니. -- 지르고보자 [[Date(2012-09-18T15:36:39)]]
- 모니위키/설정 . . . . 1 match
==== 외부 링크를 새 창으로 열기 ====
- 모니위키/장단점 . . . . 1 match
빠른 Anha:인터넷 망이 거미줄 처럼 깔려있는 한국의 웹 환경 + 빠른 웹 브라우져 덕분에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는 것만큼 빠르게 편집/열람할 수 있다. 서버가 구형이라도 모니위키는 충분히 빠르다. 최신버전은 [[도쿠위키]]보다 약 56% 더 빠르다.[* 출처 : MoniWiki:MoniWiki/BenchMark]
- 방화벽 . . . . 1 match
화재 발생 시, 열과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소방장치. [PC]에서는 원하지 않는 데이터 통신을 막기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무료 [백신]과 같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Google:"페이스타임"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이 막힐 수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비상식량 . . . . 1 match
* 파운드케잌: [http://www.jun2food.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32917 민수용으로 판매중인 물품]의 유통기간은 대략 3년. 수분 함량이 낮아 퍽퍽하므로, 물과함께 천천히 먹어야 한다. 열량이 480kcal로 매우 높아 산행 등의 아웃도어용으로도 적합하다.
- 뿌리 깊은 나무 . . . . 1 match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10051055361119 '뿌리깊은 나무' 사극 열풍 잇는다…관전포인트 3가지]
- 사라진 대륙2 . . . . 1 match
'물론 이 문자에는 정말 신비한 힘이 숨어있지. 난 오랜 옛날 그 중 다른 차원의 통로를 열 수 있는 부분을 터득했을 뿐이지.'
- 세탁 . . . . 1 match
1.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열풍 건조는 하지 않는다.
- 수영 . . . . 1 match
유산소 운동이라서 살 빼기 좋다. 대신 성장기에 하면 어깨가 튼실해진다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여자 한정] 쉴세 없이 팔, 다리, 허리를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기에 몸에서 상당한 양의 열이 발산되지만, 차가운 물이 자동으로 몸을 식혀주기에 기분은 상쾌? 하다.
- 스티븐 잡스 . . . . 1 match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1 match
* 열해석 및 좌굴해석 기법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 [http://clien.net Clien.net] : 각종 전자기기를 좋아라 하는 남자에게 특히 유해한 사이트. 밤샘을 유도하는 다양한 관문(자유게시판, 추천/사용기, 유용한 사이트, 알뜰 구매, 강좌, 사진 자료실,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 등)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게시판에서 게릴라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F5 키를 연타하는 좀비가 될 수도 있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1 match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 설치형 못지않은 자유분방함과 동시에 트래픽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 오선닷컴 . . . . 1 match
18년 12월 현재 확인해보니, 오선닷컴 서비스가 다시 활짝 열렸다. 그리고 nflint와 통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요리 . . . . 1 match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다.
- 우분투 10.04 . . . . 1 match
(재부팅 후) 하하, 재부팅 시간이 생각 외로 빠르다. 최근에 사용하는 [Windows7]보다 더 빠른 것 같다. [리눅스] 계열인데 당연한 건가? 다만, 부팅 후 NumLock키가 자동으로 활성화되지 않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로그인창에서 습관적으로 키패드를 누렀을 때, 제대로 입력이 되지 않는다 -_-^
- 위키는 어렵다 . . . . 1 match
1. RecentChanges를 위시한 페이지 나열 매크로
- 위키위키 . . . . 1 match
위키의 가장 큰 특징은 --위지웍보다 어렵고 HTML보다-- 쓰기 편한 '''위키 문법'''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충분한 인력과 시간만 있다면, 흰개미가 개미성 쌓듯 지식을 순식간에 채워넣을 수 있다. 내용 오류도 손쉽고 빠르게 바로잡을 수 있다. 그래서 규모가 큰 위키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생동감이 있다. --트롤러가 많으면 자정작용은 사그라들고, 순식간의 악의 세력이 되어 버린다.--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1 match
또한 UploadedFiles 페이지를 열람해봐도 이미지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 이탈리아 . . . . 1 match
* 백팩: 함부로 열기가 어려우며, 물에 쉽게 젖지 않아야 함. 팩세이프 가방 추천
- 자외선 차단제 . . . . 1 match
* 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밀크" 계열의 선블럭. 발림성이 좋고, 백탁현상이 없다. 더불어 얼굴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지성피부에 사용해도 크게 번들거리지 않는다.(물론 저녁이 되면 번들거리기 시작함).
- 잡담/2013 . . . . 1 match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8102110273 "서울이 등축제 약탈" vs "진주시, 거짓말 중단하라"] : 진주시 고유의 문화를 지킨다는 입장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 담당자 얘기를 들어보면 또 뭔가 이상하다.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 죽이기가 한층 가열화되어 가는 이때 튀어나온 진주시 유등축제 논란.[* 진주시 시장은 새누리당, 서울시 시장은 민주당이다.] 또한 올해 초의 진주의료원 폐쇄 문제 등등.
- 잡담/2015 . . . . 1 match
세계적인 열풍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 잡담/2015/01 . . . . 1 match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 잡담/2015/02 . . . . 1 match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 잡담/2017 . . . . 1 match
1. 개인 서버에 대한 열망
- 잡담/2020 . . . . 1 match
[[라즈베리 파이]] Full set가 도착했다. 해외 쇼핑몰에서 구입한지 3주만에 도착했다. 거창한 박스를 뜯어보니 맨 위에는 왠 [[카메라]]가 얹혀있다. Google:"마이크로 포서드" 포맷을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렌즈는 없다. 카메라 바닥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Made In Vietnamm"이라고 인쇄되어 있다. 제조사 이름도 생소하다. 그래도 반가웠다. 내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포맷이라, 방 한켠에 보관하고 있는 렌즈를 마운트해볼 수 있으리라. 찬물을 끼얹은 듯 확 꺼져버린, 사진에 대한 열정도 되살릴 수 있으리라. 그런데 렌즈를 카메라에 연결할 수가 없다. 렌즈가 너무 작다. 어떻게든 맞춰보려는 내 노력도 무심하게 연달아 실패한다. 그저 미러리스의 이미지 센서만 파르르 떨리고 있다.
- 정규식 . . . . 1 match
정규식, 즉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에서 특정한 캐릭터 조합(character combination)을 찾아내기위한 패턴(pattern)'''을 가리킨다. 문법을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안다면, [모니위키]를 좀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유용하다.
- 제습기 . . . . 1 match
4) 둘 다 켜면 장마철에 빨래가 잘 마른다. 건조기가더 확실하다고? 열풍 때문에 옷 줄어드는 건 어쩔?
- 키보드 . . . . 1 match
* 전용 프로그램 : 키 배열 조정, 매크로, RGB 점멸패턴 변경 등 다양한 기능 지원
-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 . . 1 match
wordpress-ttxml-importer 를 다운받을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에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TTXML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아직까지는 퍼머링크를 유지한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이전에 검색엔진에 등록되거나, 개인이 링크해놓은 문서들이 죄다 깨진다는 얘기.
- 폴라리스 랩소디 . . . . 1 match
Anha:네크로맨서 Anha:이영도 팬들이 최고의 작품성으로 손꼽는 판타지 소설(환상소설). 육포 마냥 반복해서 읽었을 때 더 깊은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매니아 들에게는 찬사를 받지만, 일반 독자 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소설이다. 또한 뒷일은 독자들이 알아서 상상하라는 불친절한 열린 결말과 회수되지 많은 떡밥 등이 비판받고 있다. 작가는 팬들의 동인질에 의해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창조하길 원한 걸까?
- 한국의 츤데레 . . . . 1 match
'''11.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호주 . . . . 1 match
> 그 외에도 호주는 여러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음식이 발달해있다. 지형적 특성으로 새우, 바닷가재, 굴, 연어, 도미 등 신선한 해산물도 많고, 캥거루, 버팔로, 에뮤, 악어, 낙타 등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고기등도 접할 수 있다. 과일은 대부분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아보카도, 망고 외에 복숭아 살구 사과, 감귤류 등 계절별 과일도 풍부하며 딸기와 라즈베리는 호
- 화장품 . . . . 1 match
아하, 바하 계열의 화학적 각질제거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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