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

1.1. Online

라그나로크 온라인 사라진 대륙2 Namu:바람의 나라 Namu:리니지 Namu:포트리스
Namu:마비노기 WOW DJMAX[1]

  • 패스 오브 엑자일 : 매 시즌마다 달라지는 게임성 덕분에 시간날려 먹기 좋은 게임. 스킬트리가 정말 다양해서 끝없이 파고들며 시간을 떼울 수 있다. 시즌이 끝나면 허무해지지만...그만큼 게임 플레이 동영상으로 먹고사는 스트리머들에게 최적화된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 Namu:궨트

1.2. offline

2. Console


2.1. PS4

  • Namu:The Last of Us 리마스터 (한글)
  • Namu:위쳐3 (한글): 오픈월드 RPG.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잘 구축해 놓았다.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세계가 너무 매력적이고, 스토리와 큰 연관이 없는 서브 퀘스트 하나하나가 묵직해서 한번 푹 빠지면 반년 정도는 헤어나올 수 없다. PS4의 하드웨어 한계상 로딩이 귀찮을 때가 있어서, PC판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 Namu:디스가이아 5 (한글): 파고들기는 여전하다. 스토리, 캐릭터 자체의 매력은 애매모호. 아무리봐도 1편의 3인방이 젤 낫다.
  • Namu:피파 16 (영문)
  • Namu:아이작 리버스 (영문): PSN+ 무료게임으로 다운로드. PS4 구입 이후 최장기간 즐기고 있는 중독성 높은 게임. PC로는 확장판까지 발매되어 있다.
  • Namu: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한글):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비쥬얼과 무쌍류 특유의 잡졸들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액션이 일품이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파이널 판타지 10 리마스터
  • Namu:툼레이더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불편했던 전투 시스템을 확 개편해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야말로 초월 리메이크. 다양한 스킬, 편의성이 높아진 연금술 덕분에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고풍스러운 말투가 성의없이 번역되어, 극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언챠티드

  • Namu:라이자의 아틀리에


2.2. PS Vita

  • 페르소나 4 더 골든 {*}{*}{*}{*}{*}

2.3. PSP


2.4. 그 외

  •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 크로노트리거
  • Namu:크로노 크로스
  • 슈퍼마리오 시리즈 (1~3 합본, 월드 1, 월드 2, 요시 아일랜드, RPG, Cart)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별의 카비 3, 디럭스
  • 루나 이터널 블루
  • 사무라이 스피리츠
  • 천지창조
  • 파로디우스 시리즈
  •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
  • 젤다의 전설
  • 록맨 시리즈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1,2
  • 소울 칼리버
  • 사힐런트 힐
  • 데빌 메이 크라이
  • 몬스터 헌터
  • DJ Max

3. Mobile (Portable)

3.1. 스마트폰

  • Namu:Game Dev Story: 게임 개발 시뮬레이션 게임. 한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야말로 스맛폰의 문명. 아이폰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길 수 있다.
  • Namu:쿠키런: 현금결재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도 꽤 자주 해준다. 시간, 돈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재미를 얻을 수 없기에 접었다.


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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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0-06-22 07: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