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43 matches
참고로 모니위키와 텍스트큐브는 일반 PC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웹호스팅 업체에 돈주고 서버공간을 사서 거기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24시간 돌아가는 호스팅 업체의 컴퓨터에 접속해 여러분의 사이트를 열람하는 것이지요.
스킨 만들기 신공이 있으신 분들은 마음에 드는 스킨을 자유자재로 만드시겠지만 텍스트큐브와 모니위키는 스킨 문법도 좀 다르고 해서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일단 제가 쓰는 스킨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이 스킨을 그대로 다운받으셔도 되긴 하는데, 저는 위키와 블로그를 통합하기 위해서 폭을 줄이고 이쁜 폰트로 나오는 제목 부분을 평범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파일도 올려보겠습니다.
여기서 다운받은 파일의 압축을 푼뒤 폴더째로 tc/skin폴더 아래에 업로드 합니다. 그리고 적용해보세요. (텍스트큐브 스킨 적용은 관리자 메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올린 파일을 다운받으셨다면 제목 부분이 저렇게 이쁘지 않고 평범할 것입니다.)
이 파일의 압축을 풀어 폴더째로 moniwiki/theme/ 폴더 아래에 업로드합니다.
아니면 스킨 폴더 안의 skin.html 을 직접 열어서 찾아도 됩니다. 단, 한 번이라도 텍스트큐브의 관리자 패널에서 '스킨 편집'을 하고 저장했다면, 스킨 폴더의 위치가 바뀝니다. 그 경우에 직접 skin.html을 수정하고 싶다면 skin/customize/숫자 로 된 폴더를 찾아보세요. 블로그 스킨에 있는 이미지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으로 들어가보면 변경된 폴더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올린 버전에서는 저 {{{[##_title_##]}}} 부분을 <img src="./images/title.gif">로 바꾸어서 로고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저처럼 이미지를 쓰실 거라면 이미지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해당 스킨 폴더의 images폴더 아래에 업로드 해주셔야 합니다.
메모장을 열어서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을 열거나,
로고 이미지 파일도 새로 만들어서 moniwiki/theme/ddt_seereal/imgs 폴더 아래에 올려 주세요.
만약 링크하고자 하는 페이지가 한글 페이지일 경우, 이렇게 해도 됩니다.
두 가지 메뉴를 똑같이 통일했습니까? 축하합니다.
일일이 위키의 주소를 긁어다가 붙이나 이 플러그인을 쓰나 방문객들이 보기엔 똑같지만,
이 파일의 압축을 풀고 메모장으로 BlikiLink 폴더 안에 있는 index.php파일을 열어주세요.
원래 모든 사람에게 수정권한을 주는 위키의 정신에는 좀 위배되는 일이지만,
우선 텍스트큐브의 [http://www.textcube.org/plugin/546 랜덤문구 출력 플러그인]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기서 파일을 다운받은 후 tc/plugins 폴더 아래에 폴더째로 올리고 플러그인을 켜 줍니다.
위키에서 moniwiki/theme/ddt_seereal/header.php 나 footer.php 중 원하는 파일을 엽니다. 헤더를 열면 주요 내용의 위쪽에 뜨고, 푸터를 열면 아래쪽에 뜹니다.
* 내 머리와 구두 모양을 주의해서 보고 칭찬한 여자가 많았다...(중략)...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는 네드를 이상형으로 보는 여자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내 예상은 빗나갔다. 노라 빈센트, 548일 남장체험 p145~146|}}
아는 사람에겐 쉬운 일이지만 모르고 하자면 정말 어렵거든요.
검색해봐도 안 나오고 말이죠.ㅠㅠ 색깔 조절은 어떻게 알아냈는데 크기 조절하는 건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url생성되는 제목 말고 그냥 본문 중에 글자 크게 하는 문법이요. 현재 본문 중에 '목차'라고 씌어진 글자가 크기도 크고 밑줄까지 쳐져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일반 태그와 달라서 도무지 감을 못잡겟네요; (근데 이런 사소한 거 질문해도 되나요?;;)
- GTD/구현(디지털) . . . . 34 matches
|| '''Any.Do''' || iOS, Android, Chrome, Web 지원 ||깔끔한 UI + 제스쳐가 돋보이는 GTD tool.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할일을 완료하면 펜으로 주욱 그어놓는 것처럼, 목록을 손가락으로 쓱 그으면 완료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아직 [[아이패드]] 해상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
|| Wunderlist || iOS, Mac, android, Web, Windows 지원 ||GTD의 최소 기능만을 갖춘 할일 관리 도구. 덕분에 GTD를 모르는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모든 플랫폼이 무료이며, 별다른 기능 제한은 없다. ||
|| ["우유를 기억해"] ||iOS, Android, Twitter, Gmail, Google Calendar, BalckBerry, 아웃룩 지원 ||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GTD tool. 일반적인 GTD와는 용어가 살짝 다른데, Project가 목록으로 되어 있다. 1년에 25$를 지불하고 Pro 버전을 구입하면, 아웃룩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 [http://Jello-Dashboard.net/ JelloDashboard] ||아웃룩과 연동되는 GTD 프로그램. 이것 외에도 아웃룩을 base로 하는 일정 &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은 많지만 대부분 유지비가 비싸다. 무료 중에서 이정도 UI와 기능을 갖고 있는 건 젤로 대쉬보드가 유일하다. 아웃룩 플러그인 형태로 사용하거나, StandAlone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글판은 따로 없지만, C:\Program Files\Jello.Dashboard 5\langs\lang-en.js 내용을 수정해서 한글화를 할 수 있다. JAVA로 만들어져 뭔가 묘한 딜레이가 있고, 아웃룩과 100% 호환되는 게 아니라는 게 단점. ||
|| '''[http://www.getontracks.org/ Tracks]''' ||Ruby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웹서버 혹은 일반 PC에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서 Project 단위로 일을 관리할 때 참 유용하다. UI도 깔끔해서 질리지 않는다. 공식 홈페이지 외에 [[BitNami]]에서 [http://bitnami.org/stack/tracks Track 설치파일을 무료배포]하고 있다.(Windows, Linux, MacOS) ||
|| '''[http://www.tudumo.com/ Tudumo]''' ||Windows 전용. 상용 GTD 프로그램 / GTD를 위한 기본 기능만 제공하는 아주아주 Simple한 프로그램이다. 기본에 충실한 만큼 심심해 보이지만[* 대개의 PIMS에서 지원하는 일간 뷰/주간 뷰/월간 뷰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만큼 GTD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다. / 인쇄, CSV export, Reminder 기능 지원 ||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이미 확고한 GTD tool이 자리잡고 있다. 옴니 포커스와 Things는 다양한 기능과 멋진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Mac, 아이폰, 아이패드 에 동시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걸 다 구입하자니 허리가 휜다.[* Pro 버전 가격은 약 49$이다.] 그렇다고 PC와의 연계없이 모바일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뭔가 아쉽다.
* [http://whitepino.blogspot.kr/2011/04/gtd-to-do-omnifocus-for-ipad.html 할일 관리(To Do관리) 어플 Omnifocus for iPad에 대한 간단한 소개]
1. [http://blog.hjsong.net/22 OmniFocus 사용법 4 : Alfred에서 OmniFocus로 할일 보내기 스크립트]
Web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GTD는 대개 [[스마트폰]]이나 PC 등과 데이터 연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접속 페이지 혹은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http://hiveminder.com/ Hiveminder]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간의 연동이 장점인 GTD 서비스. 구글 캘린더, 아웃룩과 연동이 가능하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 WebOS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iGoogle 페이지, 이메일, 트위터, 메신져,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hkleomkjlbhamikmcfnagbaafmdoecba?hl=ko 크롬 확장기능][* 작업 표시줄 위로 알림 메시지를, 진행 중인 할일이 없을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What are you doing?"이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등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각 할일에 대해서 의견을 남기거나, 이전 혹은 이후에 해야할 일을 지정할 수 있어, 그룹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Context는 Tag에 @을 붙여서 표기한다. 좋은 GTD 서비스지만 이상하게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http://www.andipod.com/2009/05/iminder.html iMinder :: 간단하면서도 웹으로 동기화 가능한 할일 관리 어플] ||
|| [http://hitask.com/ HiTask] ||한국인이 선호할만큼 깔끔한 예쁜 디자인의 GTD 서비스. GTD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며, 일정관리와 Time Tracking, 보고서 기능도 포함되어 있기에 플래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의 화면은 좌로부터 달력[* 월별 달력을 클릭하면, 하단에 24시간 동안 할일목록을 볼 수 있다.], GTD 목록(개인 뷰/일간 뷰/프로젝트 뷰/색깔 뷰[* 중요한 일정은 별표를 해놓을 있는 것과 동시에 색을 지정해서 분류할 수도 있다.], 팀 목록[* 이메일로 초대하거나, 사용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 사용자는 프로젝트를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웹 이외에도 [http://itunes.apple.com/app/hitask-online-task-management/id357815569 아이폰 어플], [http://hitask.com/widgets/vista/hitask.gadget Windows 위젯], [http://hitask.com/widgets/osx/hitask_widget.zip MacOS 위젯], [http://fusion.google.com/add?source=atgs&moduleurl=http%3A//hitask.com/igoogle/xml iGoogle 위젯], [http://m.hitask.com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 ||
|| [http://www.6wunderkinder.com/wunderlist/ wunderkinder] ||상당히 깔끔하고 단순한 GUI와 다양한 사용환경을 갖춘 GTD App. 웹, 아이폰,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Windows, MacOSX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호 데이터 동기화도 가능하다. GTD 본연의 기능이 일부 빠져있기에, GTD가 아니라 단순한 할일목록 관리 서비스라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있다. ||[http://jwmx.tistory.com/2096 간단,깔끔,단순,편리,무료 GTD 업무관리 - Wunderlist] ||
|| ["우유를 기억해"] ||트위터 rt로 일정관리를 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을 제공. 무료 사용자는 일부 기능 제한이 있다. ||[http://latte4u.net/924 아이폰이 만난 최강 GTD Todo 웹서비스 :: RTM] ||
|| [https://www.nirvanahq.com/ Nirvana] || 드래그 앤 드롭으로 할일을 이동하거나, 프로젝트에 할당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노력을 시간과 에너지(low, mid, high)로 표시하고 있다. 현재 웹과 iOS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http://dr-choi.kr/archives/436?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DrchoisBlog+%28Drchoi%27s+Blog%29#ixzz0mpfyr9Q7 GTD 를 이용한 할일 관리 웹어플리케이션 Nirvana 베타] 참고. ||
|| [http://asana.com/ Asana] ||구글 지메일과 연동되는 독특한 GTD. 이메일로 주고받는 내용까지 GTD에 포함시켜 처리할 수 있으며, 주소록의 사람들을 초대해서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다. 소규모 그룹에 어울리는 GTD tool이다. || ||
1. 데이터는 대체 어디에 저장되는 거지? FTP 프로그램으로 뒤져봤지만 데이터 파일은 보이지 않는다.
- 파초/INTP . . . . 34 matches
INTP는 거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와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는 "지각적 태도"가 있습니다. 이 태도 때문에 이들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 "내일" 바뀔 필요가 있는 어떤 구조를 거기에 부과하죠.
룸메이트나 동료 직원이 다른 [MBTI유형]이라면 INTP들은 그들의 이런 성격의 "진실한" 표현을 방이나 사무실의 일부로 제한함으로써 나머지 부분을 다른 이에게 허용해야만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INTP들은 [SJ]들의 세계에서 일하기 위해 그들의 시간 중 일부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몇몇은 성공적이겠지만 이는 INTP이 좋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INTP는 비조직적인 삶을 선호하며, 새로운 자료를 항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시도할 때 끝을 맺거나 또는 "끝맺게 되는" 것을 (때때로는 무의식적으로도) 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중요한 결정이라도 미루게 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가치보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한다. 일의 원리와 인과관계에 관심이 많으며 실체보다는 실체가 안고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많다.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관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파티 혹은 잡담에는 흥미가 별로 없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그들은 보통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나누는 소수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 때로 어떤 아이디어에 몰입하여 주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일을 모를때가 많다.
뚜렷한 흥미선호를 나타내므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순수과학분야,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시도해 보는데 관심이 많으나 그 해결책을 실제 적용해 보려는데는 관심이 없다.
* 지나치게 추상적이므로 비현실적일 수가 있다.
* 지나치게 지적이어서 설명이 이론적일 수 있다.
* 팀워크와 조화를 희생하면서 사소한 불일치에 집착한다.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건축가는 단순히 빌딩의 설계자 만은 아니다. 건축가에는 이것 뿐만 아니라 사상의 건축가(철학자), 수 체계의 건축가(수학자), 컴퓨터 언어의 건축가(프로그래머)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추상 설계라는 말은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일관성과 핵심적 골격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추상주의자가 왜 [ESFJ] "Seller" 에게 매력을 느끼는가? 무엇을 판다는 것을 넓게 생각하자.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을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설득하는 것이다. 판매자는 기본적으로 구매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구매자가 돈을 낸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이것이 판매원의 기본적인 태도이다. 그리고 구매자에게 이러한 태도를 인식시키고 또한 이러한 배려 깊은 접근 방식을 감지하게끔 하는 것이다. 실제 세계에 닻을 내리게 하는, 자양분을 주는 이러한 태도에 [INTP] 건축가 - 철학자는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이미 "나는 [INTP]야 나는 [INTP]야" 라고 스스로 암시를 하면서 이 페이지를 봐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속은 잘 지키는데, SJ들의 세상에 잘 적응한걸까요 ;) -- [Lazylife]
권위에 반발하고. 비합리적인 일에 반발하고. -_-; 참 한국에선 많이 힘들겠다는 느낌. 하지만 그래도 내가 intp라는걸 좋아함 -- [가영]
같은 INTP로서 인정, 그래서 전 혼자 하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조직사회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죠. ^^ --[윤구현]
혈액형, 점성술, 탄생석.. 잡다구리한 수많은 점괘들은 선천적 성격에 별 영향이 없지만 후천적으로 분명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분명 "B형"이라는 자기분류는 순방향적 또는 역방향적으로 사람들을 일정한 성격에 몰아부치곤 하지요. --[saintwar]
B형성격에 대한 자기 정의가 언제부터였다고 생각하세요.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그리고 한국이나 일본에 한정된 것이구요. --[윤구현]
- Starhost . . . . 33 matches
1. Interworx Control Panel 제공 : GUI기반의 호스팅 서비스 제어판. 도메인/DB/이메일 등의 호스팅 관리 기능과 파일관리/파일 편집/통계 등의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1. 월 트래픽 제공 : 한국의 대부분의 호스팅 사이트에서는 일일 트래픽을 적용하고 있기에, 하루치 트래픽을 다 사용하면 24시가 지나기 전까지는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다.[* 일부 업체는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쿠폰을 주기도 하지만, 일일이 사용하기는 불편하다.] 하지만 스타호스트에서는 월 트래픽을 제공하기에 보다 유연성 있는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다.
1. 홈페이지를 만들고, 1달 안에 사이트 홍보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으면 일시중지 및 삭제 대기상태로 전환될 수 있다.
1. (넘브허브,텍스타일허브,LIVE XE,GR Paper,날개(Wing),블로그라운지,Planet Reed Reader 등등)
1. 성인(링크포함),와레즈,스팸발송,서버부하가 큰 커뮤니티,파일다운로드 서비스 위주 사이트,링크 위주의 사이트 입주를 불허합니다.
[[Date(2010-07-17T12:43:24)]] : 여전히 조용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블로그나 위키에 자주접속하는 건 아니지만, 95일 동안 접속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 그리고 siteworx라는 제어판이 주는 이점이 상당하다. 예전에는 ssh나 FTP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제어판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남은 270일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3년어치를 연장할 것이다.
[[Date(2010-08-16T02:46:32)]] : 240일 남은 시점에서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까지 걸린 시간은 약 이틀. 중간에 복구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기에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피해를 본 사람이 많겠지만...그래도 복구하는 과정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유료 사용자에게 제시하는 등의 모습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Date(2011-02-21T02:10:56)]] : [["모니위키 스타호스트 에디션"]]을 사용한 위키위키가 스타호스트에 간간이 보이고 있다. 심심할 때마다 찾아가서 조언을 주고 있는데, 일부 위키위키는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접근할 수가 없어 아쉽다.
[[Date(2011-03-20T15:15:31)]] : 저녁 8시즈음부터 새벽 1~2시에 접속이 느려지거나,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 운영자의 답변을 들어보니, 서버에는 문제가 없으며 대신 IDC 측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Date(2011-04-05T14:44:41)]] : 호스팅 서비스를 2년 연장했다. 더 연장하면 할인율이 높아지지만, 그 때 되면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2년으로 결정했다.
[[Date(2011-05-21T12:45:23)]] : 2011.05.04일에 [http://www.starhost.co.kr/xe/index.php?mid=hosting_notice&document_srl=217151 무료 호스팅 발급을 일시중단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신청자들 중 95%는 신청 후 사용을 거의 하고 있지 않으며, 서버에 무리를 주기에 당분간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더불어 전체 데이터 백업도 매주 월요일에 1회, DB 백업은 매일하며 45일간 보관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아무래도 호스팅 서버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백업해야 할 것 같다.
안녕하세요. 해당 문제의 session 관련 사항을 현재 입주해 계시는 서버에 변경 시켰습니다. 즉, /var/lib/php/session 디렉토리에 파일을 쓰지 못하는 오류 이므로 해당사항을 변경 시켰습니다.
하지만, 그 세션 파일이 비어있는 파일로 나옵니다.
* 데이터 복원 시 문제가 발생한다. : Textcube에서는 데이터를 백업할때 첨부파일과 텍스트를 통합해서 하나의 XML 파일로 제공한다. 이것을 이용해 복원할 경우, 파일 개수를 확인한다는 메시지 이후에 작업이 중단되어 버린다. 결국 텍스트만 XML파일로 백업해서 복원하고, 첨부파일은 수동으로 복원했다.
--[Python] 2.1.x가 설치되어 있으며,T2B는 문제없이 작동한다. 다만 매일 트위터 로그를 블로그로 옮기려면 Crontab을 사용해야 한다. 스타호스트의 siteworx 제어판에 기본적으로 Crontab action을 지원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활성되어 있다. 정 필요하다면 호스팅 관리자분께 원하는 기능을 말하고 Conttab을 활성화 시켜줄 것을 요청하자.-- [[Twitter]] API 설정 변경으로 [[twitter2blog]]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 Crontab action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 잡담/2016 . . . . 33 matches
{{{#!blog 파초 2016-11-18T07:35:04 삶에서 "일정 관리"는 참 중요하다.
비로그인 상태에서 검색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ACL 권한 문제였다. 아래와 같이 code 수정했다.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은 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지만, 운동을 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다. 배에 힘을 주면 쓸개가 있던 장소에 통증이 느껴진다. (명치 오른쪽, 갈비뼈 뒤편) 그리고 목이 간지러워 잔기침을 하면 묵직한 통증이 엄습한다. 이제 수술한지 2주째이니....최소 2주는 더 있어야 나을 것 같다.
그리고 식사량, 음식 종류, 식사 시간도 관리 중이다. 예전보다 소화력이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소식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끼니를 거르는 일도 사라졌다. 예전에는 점심 때 과식하고, 저녁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다.
Namu:"PS2" 시절에 영문판을 잠깐 맛만 봤다가, 세이브 파일을 날려버린 덕에 포기했었던 ....그 게임을 이제서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구구절절 할 말이 많지만..엔딩 동영상과 OST로 대신하련다.
남은 얘기는 나중에 사용기로 남겨야지. 배가 아프니 몇 일 동안이라도 푹 쉬어야 겠다.
{{{#!blog 182.221.185.68 2016-05-26T15:56:10 일정관리 툴 변경
||[[RPG]] 스타일의 일정관리 앱. 일정, 할일 등을 흥미롭게 처리할 수 있으나, 다른 서비스와 연동되지 않는 것이 최대 단점. [https://trello.com/c/vtJv2DyY/77-google-calendar-integration-due-dates#comment-572d0792612cdf027f04ccd8 구글캘린더와 연동하는 것을 진행하고 있으나] 언제부터 가능할지는 의문.
라즈베리 파이3 + 레트로 파이 + PPSSPP를 이용한 에뮬머신 제작. 라즈베리 파이는 CPU 파워에 한계가 있어서, 일부 게임은 프레임 드랍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이 저렴(필수 구성품 포함, 약 8만원)하고, 사용자 층이 두터워서 좋다.
처음에는 스파이더5 전용 프로그램 이용. 응? 간편하고 빠르게 캘리브레이션을 했지만, 뭔가 색감이 과하게 노랗게 되는 느낌을 받았다. 흰색인데 바랜듯한 흰색? 프로그램 안에서 사진을 비교해보면 사진 색감이 더 풍부해지는 것 같다만,,,,음 모를 일이다.
갑작스레 일러스트 케이스가 땡겨서 여기저기 수소문 중이다. 그렇지만 역시 한 가격한다. 일러스트라는 게 오래 사용하다보면 질리기 마련이라, 그냥 확 질러버릴 수는 없다. 그리고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파는 기성품은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 ㅜ
1. 오드로이드: 유사 제품 중에서 가장 비싸지면, 안드로이드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에 사용하기는 제일 좋다.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http://www.hardkernel.com/main/products/prdt_info.php?g_code=G143599699669 CloudShell for XU4]이란 걸 구입하면, 한결 편리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다음 고민은 일체형 or 분리형.
1. 일체형: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외장하드로 이용하려면 시스템에 전원이 들어와야 하기에, 휴대성은 영 꽝이다.
일단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아이비 호스팅을 테스트 중이다. 아니나 다를까 생각도 못한 에러가 발생했고, 해결책은 없는 상황이라 두통만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진 일본 업체 "코하나"도 최저가 플랜이 월 8천원이다. 위키만 돌릴 거라면 월 500원이면 충분한데,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고 16배나 비싼 서비스를 신청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PHP], [서버], [리눅스], [DB]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는 것은 개인 [PC]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내용 일부 발췌)
>미디어텍社의 AP(MT6582)에서 해킹에 취약한 백도어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보안전문가에 의해 알려졌다. 미디어텍은 이 '백도어'를 두고 '중국내에서 전기통신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위한 디버그 기능'이라고 일축했다.[[BR]]
>현재 위의 보안 전문가가 MT6582가 탑재된 기기만 가지고 있어, 이 칩셋에 대해서만 보고했지만, 모든 미디어텍 AP 칩셋에서 발견될 문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국내에 유통된 미디어텍 스마트폰으로는 '''레노버 K3 Note, 샤오미 홍미노트2, 3 등 해외직구를 통한 스마트폰'''이 주를 이루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를 요한다.
[http://blog.trello.com/productivity-tips-from-tim-ferriss/?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FebNewsletter "Boost Productivity With These Tips And Tools From Tim Ferriss"]라는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다. 긴 목록 중에서 5분 저널 ([http://www.fiveminutejournal.com/ fiveminutejournal])이라는 것을 잠깐 들여다 봤다. 작자는 하루에 몇분만 이용하면, 여기저기 흩어진 정신을 하나로 모아서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된 일을 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 잡담/2015 . . . . 32 matches
어릴 적에 돈을 넉넉하게 써보지 못한 쓰라린 기억 때문일까? 난 여행, 출장 등으로 먼 곳으로 떠날때에는 누구 못지않게 쇼핑에 몰두한다.
그치만 즐거운 걸 어쩌겠는가. 일단 기회가 있늘 때 즐겨야지.
호텔 예약은 빨리 해놓을 수록 싸게 좋은 걸 선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번처럼 일정과 일행이 널뛰기 하는 경우에는 예약도 날아가버린다.
[넥서스5] 이후 마음 줄만한 [스마트폰]이 보이지 않는다. 눈이 너무 높아진 걸까? 일단 내가 원하는 기준을 적어보자.
일단 현재 보유중인 [Moto G]로 버티다가, 스냅드래곤 820 제품이 나오면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이번 [출장]에는 일부러 개인 노트북을 챙겨오지 않았다. 왠만한 것들은 [스마트폰]으로 처리 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오산이었다. 최소한 블루투스 키보드라도 챙겼어야 했다.
뭐 갈수록 시간이 부족해지니, 당연한 일인가?
일단 먹는 건 최대한 알콜과 인스턴트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다.
두번째로 각질 제거는 화학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여러 제품 중에서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는 "시드물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바하 리퀴드"을 선택했다. 베타인 살리실레이트 4%가 함유되어 있는데, 기존 살리실레이트보다 보습을 잘 해준다나? 1주일간 사용해보니, 확실히 이전보다는 피부가 부드럽고 밝아졌다.
다만 매일 화학적 각질 제거를 하는 것은 피부에 부담을 주니, 마지막으로 보습 및 피부 면역력에 좋은 스킨 로션을 구비할 예정이다. 일주일에 각질 제거 4일, 보습 3일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큰일났다.
.....다만 수영할 때 버튼을 눌러서 Lap time을 측정하는 걸 자꾸 까먹는다. 3축 가속도계를 내장했으니, app에서 가속도가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알아서 멈췄다고 인식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swim.com app에는 그런 건 안 보인다. 더군다나 25m 기준이라, 50m 수영장에서는 무용지물. 일단 다른 수영 app을 찾아볼 생각이다.
* 수면 패턴 분석, 알람: 이건 복불복이 강하다. 잘 때마다 해당 App을 켜놓고, 잔다는 얘기를 해야 그제서야 제 할일을 한다. 특정 시간대에 자동으로 시작하는 옵션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 일정, 날씨 확인: 오른쪽 아래/위 버튼을 누르면 정보를 볼 수 있다. [스맛폰]에서 일정을 등록하면 페블에 바로 뜬다. 덕분에 폰을 만지작 거리는 시간이 줄었다.
* 시간관리 기법: 일하고 쉬는 시간 알림. 뽀모도로 테크닉을 적용한 Slowly라는 app을 선물받았는데, 사용하기 어렵다. 메뉴얼 정독해야 할 듯.
{{{#!blog 파초 2015-08-11T01:43:32 [PebbleTime] 사용 2일차.
Namu:"Lastpass"에서 관리 중인 암호화된 데이터 일부가 해킹으로 유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운영측에서는 10만회 이상 암호화되어 당장 어떻게 써먹을 수 없다고 자신만만해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안한 건 사실.
온라인 방식 대신, PC나 모바일 기기에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저장하는 1password로 옮겨가야 할까? 비싼 S/W 가격이 맘에 걸리지만, 더 안전할 것 같다. 고민고민.
여차저차해서 3일 간의 휴가 획득. 휴식 겸 괴로운 기억을 잊고자 나홀로 Namu:"오사카"로 떠났다. 이른바 벼락치기 Namu:"자유여행". 2박 3일의 짧은 기간 동안 하고싶은 데로 놀아제꼈다. 무작정 걷기, 아이쇼핑, 맛집 방문, 길거리에서 간식 사먹기, [[사진]] 찍기, 강가에서 바람쐬기, Namu:"온천"욕 등.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안전대책은 뭐가 있을까?
- Minimalist . . . . 31 matches
* 방을 정리하면 내가 진짜 하고싶은 일을 찾게 된다.
* 옷장 왼쪽에는 긴 옷, 오른쪽에는 짧은 옷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것)
*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 (면, 울 소재 등) 지멋대로 변화하는 날씨에 대응하기 쉬워지고, 동일한 역할을 옷을 또 구입하지 않게 된다.
* 양말은 동일 브랜드 제품을 다량 (20~30켤레) 구입한다. 매일 아침 짝이 안맞는 양말 속에서 고통받는 일이 없다. 하나가 구멍이 나면 다른 걸로 대체하면 끝.
* 제품 보증서는 파일철에 모아놓는다.
* 선물류 : 선물은 일단 박스를 열고, 사용해본다. 계속 사용해봐도 갸우뚱 하다면 처분한다.
* 용도 불명의 코드류 : --필요할 때 다시 구입하는 것이 빠르다.-- 케이블은 사용할 일이 생긴다. 종류별로 1개씩 모아둔다. 단,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삭아버린 케이블은 바로 버린다.
* 방을 정리하면 하고싶은 일을 찾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 -> 뭘 좋아하는 지 확인)
1. 일 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라
1. 마트를 창고로 생각하라: 마트/편의점에서 필요한 물건은 거의 다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용도가 정해져 있으며 소모가 빠른 생활필수품(휴지, 세제 등)과 식료품 (탄산수, [[먹거리]], [[과일]] 등)은 대량으로 구입하는 게 낱개보다 더 저렴하다.
1. 사복을 제복화하라: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아인슈타인]]등은 언제나 같은 디자인의 옷을 즐겨 입었다. 너무 패션 유행에 끌려다니다보면 어느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수북이 쌓일 것이다.
> '''물건을 줄이면 집중력마저 높아진다.''' 어떤 물건이든 우리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보낸다. 특히 소중하게 취급되지 않은 물건일수록 그 메시지는 강렬하다. 도중에 내팽개친 영어 회화 교재는 "할 일 없나 본다, 슬슬 다시 한번 도전해보는 게 어때?"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 물건을 늘리면 늘릴 수록 서로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차례를 기다리는 줄-'''침묵의 Todo list'''-이 점점 더 길어진다. 인간의 하드웨어는 5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기 때문에 할 일을 많이 지시받으면 시스템이 멈춰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으면 귀찮아지고 의욕을 잃는다. 이 '귀찮다'라는 감정은 투두 리스트가 너무 많은 상태다. 혹은 잡무에 치여 정작 중요한 일에는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다.
> 흔히 책상이 지저분한 사람은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고들 한다. 사실 그 원인은 침묵의 투두 리스트에 있다. 명함 정리, 정리할 서류와 버려야 할 서류 선별 등 해야 할 일을 그때그떄 하지 못했기 떄문에 책상에는 항상 침묵의 투두 리스트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당연히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 '''마찬가지로 물건이 많으면 일일이 물건이 많으면 일일이 물건을 찾느라 좀처럼 중요한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 중요한 본래의 투두 리스트는 물건에 파묻혀 우선 순위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그 지경이 되면 모든 일이 귀찮아지고 자존심도 무너져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러면 또 어느새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SNS를 들여다보는 악순환에 빠져든다.
> '''현대사회는 이미 지나치게 넘쳐나는 정보를 얼마나 거리를 드느냐, 얼마나 쓸데없는 정보를 줄이느냐가 중요한 과제다.'''정보는 매일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무의식중에 손이 스마트폰으로 움직여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브라우저에서 계속 링크를 타고 따라간 적이 있을 것이다. 게임을 하다가 밤을 꼬박 지새운 경험도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들어오는 정보를 줄이고 정보와 거리를 둬야 한다. 안테나를 켜는 대신 안테나를 접는 일이 절실하다.
> 1. 물건이 적으니 넓은 집이 필요없고 집에 돈 들 일이 적다.
> 7. 일에도 미니멀리즘을 적용하면 좋은 실적을 내게 되어 급여도 올라간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31 matches
방 영 일 1996년 10월 1일 ~ 1997년 3월 25일, TV 전 26화
나데시코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무책임 함장 타일러" 이후 오랜만에 보는, 개성 강한 인물들간의 아기자기하면서 황당한 전개를 보여주는 우주 함전물이라 하겠습니다.
심각한 전쟁 이야기와는 상반된 평화스런 함 내부 분위기나 유머로써 시종일관한 작품으로서, 어찌보면 심각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진듯 보이지만, 반대로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가진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작품 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었다는 것 또한 상당히 특이한 점이군요.
엄청나게 우스꽝스러운 행동으로 시청자를 웃기고 나간 주연급으로 보였던 파일럿은 그 길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등..
엉성해 보이거나 엉뚱해 보일 수도 있는 스토리 속에서도 가슴 벅찬 감동을 이끌어 내는 것은 작품의 힘입니다.
기동전함 나데시코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제작진의 노고를 느낄수 있을 만큼 시종일관 감동을 느끼게 해주며, 치밀한 구성, 너무나도 개성적인 캐릭터들. 상업성으로 볼 때도 충분히 수작의 대열에 끼일수 있을 만큼 재미 있습니다.
나데시코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고 있는 11세의 소녀. 지구의 연구시설에서 태어나 영재교육을 받으며 길러 졌으며, 실은 피스 랜드의 왕녀. 냉정하고 차갑게 어른들의 반응을 바라보고 있지만, "바보들"인 어른들 덕분에 인간다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로리콘들을 열광시킨 쿨한 표정이 매력인 나데시코 제일의 아이돌.
지구연합대학 수석 졸업 후 NERGAL에 스카웃 되어 나데시코의 함장이 됩니다. 태어난 곳은 화성이지만, 지구에서 자랐으며, 모친과는 사별하여 현재는 부친이 유일한 가족. 아키토를 좋아하고 있으며, 특유의 백치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전쟁 후 사고로 행방불명 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태어나서 유리카와 함께 자랐습니다. 처음엔 나데시코의 요리사로 있다가 파일럿으로써 눈부신 활약을 하게 되어 나데시코의 에이스 파일럿이 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유리카에게 진심을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연애에는 서투른 듯하지만 이상하게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 전쟁이 끝나고 유리카와 결혼한 직후 사고로 행방불명.
루리와 마찬가지로 유전자 조작의 산물로 태어난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루리와는 달리 매우 활발하고 밝은 소년. 예전에 루리가 했던 일을 맡아서, 현재 나데시코 B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루리를 좋아하며 누나처럼 따릅니다. 또한 같은 브릿지의 사부로타와는 늘 티격태격.
전함 카나즈키의 부함장이었으며, 현재는 나데시코 B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계급은 대위. 왠지 TV판의 나가레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듯 하지만(색남^^). 파일럿으로써의 실력 또한 상당한 수준. 같은 브릿지의 하리를 항상 놀려대는 듯 하지만, 하리에게 있어선 형이자 상담역이기도.. TV판에서는 검은 머리였으나 염색을 한듯.
나데시코의 조타수. 매우 지식이 풍부하며 빼어난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전직은 비서였으며, 귀여움으로 가득한 나데시코에서 유일하게 성숙한 매력을 풍기는 여성. 초기에는 고토와 사귀는듯 하지만, 목성의 시라토리 츠쿠모와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츠쿠모가 죽게 되면서 츠쿠모의 여동생인 유키나를 떠맡게 됩니다.
성격과 인간성에 조금 문제가 있는 듯 하지만, 메카닉의 정비 실력 만큼은 초일류.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유부남인 주제에 파일럿인 히카루에게 고백했다가, 채였습니다.(^^)
아키토의 실력이 향상되기 전까지 나데시코의 에이스 파일럿. 평소에는 남자 같이 괄괄한 성격을 보이지만, 아키토에게만은 약한 면이 있습니다. 역시 아키토에게 빠져 있지만 가슴 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아키토와 함께 전투에 있어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구 연합군 파일럿 부대 "라이온스 싯클"의 리더.
료코를 리더로 하는 여성 파일럿 3인 중 한명. 취미는 동인지 그리기, 프라모델링.
여성 파일럿 3인 중 한명. 허무한 말 장난을 일삼으며,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여자. 하지만, 그것은 과거에 2명의 약혼자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여겨 아무도 자신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동임을 알게 됩니다. 사실은 착한 여자.
시리즈 초반부에 나데시코의 새로운 보충 파일럿으로 오지만, 사실은 NERGAL의 회장.
별명은 색남(色男). 별명 답게 유리카를 비롯해서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집적 대지만 정작 연인은 없는 듯. 하지만 파일럿으로써 상당한 실력자. 과거에 죽은 형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 라식 . . . . 30 matches
일단 라식 수술이 성공하면, 코를 짓누르는 안경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더 이상 비싼 돈 주고 도수있는 물안경 / 선글라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경이 어디갔는지 몸개그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업무 일정 및 건강상태를 감안해서 수술은 다음 주로 예약했다. 직사광선을 바로 받으면 각막 혼탁이 올 수 있으니, 챙이 있는 모자 혹은 선글라스를 챙겨와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물에서 눈을 뜨지 못하며, 어릴적부터 눈이 피곤한 일이 많았다는 사실에서 수술 느낌이 어떨지 짐작했어야 했다. 눈커풀을 고정하는 순간부터 몸에 힘이 꽉 들어가며 (분명 힘을 풀고 편한하게 있으려고 노력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다.
각막을 쓱 벗겨내니 붉은색 점이 더욱 흐릿하게 보인다. 레이저로 동공을 지질때는 뭔가 타는 냄새(기분탓일까)가 났다. 의사는 다시 눈커풀을 덮고 각종 약물 투여 후, 붓(?) 같은 도구로 각막 위를 쓱쓱 훑었다.
15분간의 짧은 수술이 끝나고서야 내가 몸에 힘을 꽉 주고 있었다는걸 의사로부터 전해들었다. 몸이 경직되어 있으니, 혹시나 뭔일 생길까 싶어서 보호렌즈를 씌워놓았다고 한다. (원래 라섹할때만 보호렌즈 씀)
== 2일차. 매크로 접사 기능 상실 ==
그리고 안약을 넣어도 시야가 흐리다. 보호렌즈 때문일까? 뭐 내일 병원에 가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으리라.
== 3일차. 업무 시작 ==
== 4일차. 보호렌즈 제거 ==
== 5일차 ==
== 6일차 ==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한 정도가 많이 좋아졌다. 다만 오늘은 희안하게도 시야가 뿌옇다. 안약을 넣어도 그런걸 보면....뭔가 막을 형상하는 것 같다. 안경알이 오염되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 당장 안약을 넣는 것 이외에는 방도가 없으니 지켜볼 수밖에.
== 7일차 ==
시력에도 편차가 있다. 회사에서 일할 때는 앞에 안개가 낀듯한 느낌을 자주 받는다. 인공눈물을 넣으면 좀 나아지지만, 다시 악화된다. 그리고 어두운 곳에서 시력 저하가 다소 발생하며, 빛번짐이 있다.
== 8일차 ==
아침에 일어나면 건조증 때문에 눈에 뻑뻑하다. 냉장고에 넣어둔 혈청 안약을 넣어두니 좀 나은 기분. 시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니, 기분도 덩달아 다운된다. 언제쯤이면 익숙해 지려나?
== 13일차 ==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과 안구 건조증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 병원에서 받은 안약 (염증성 안질환 치료제-후메론, 광범위 항균 점안액-레보클)은 1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남았다. 인공눈물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 추가 구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 30일차 ==
== 308일차 ==
- FFcomputing . . . . 29 matches
2009-11-05 : 최근에는 무료 호스팅 및 홈페이지에 악성코드가 침임하는 벌어져, Firefox나 Crome 브라우져에서 접근을 막는 일이 발생하였다. 또한 방화벽 설정이 바뀌어 모니위키의 특정 기능 (페이지 수정, 페이지 이름 변경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질문 게시판에 문의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달리지 않고 있다. 운영자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거나, 당장 수익에 도움이 안되는 무료 호스팅 보다는 유료에 더 신경쓰고 있는 것 같다.
근 10개월 간 이용하면서 정이 든 사이트라서 쉽게 떠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면 결국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할 것 같다.
다른 서비스들을 많이 찾아봤지만, 그래도 [FFcomputing]만한 곳이 없더라. 일단 모니위키 설치는 잘 되지만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은 기능이 몇 가지 있어서 에러가 발생한다. 물론 문의하면 해결할 수 있겠지만 일단 귀찮다 -_-; [[Date(2009-11-08T04:25:34)]]
[[Date(2009-12-05T04:11:16)]] : 수익성은 zero에 가까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 발생하는 문제(DDOS 공격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아파치 방화벽으로 인한 문제 해결 요청 등)로 운영자이신 애꾸눈짹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최근 [http://www.ffhosting.net/68852 질문글에도 까칠하게 대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요청이지만, 그래도 운영자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서비스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안타깝다.
위 공지사항을 보면 '''SSH가 일시 중지되었다가 재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게시 날짜를 보면 혼란스러워진다.
2009년 3월 22일
일단 마지막으로 오늘 ( 3월 22일 ) 까지 손상된 디스크에 있는 내용이라도
2009년 3월 15일
하드디스크 복구중입니다. 2009년 3월 20일까지 홈페이지 임시 폐쇄합니다.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복구처리를 완료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웹 메일/FTP/SSH 지원
* 시도 3 : http://도메인명/traffic?xml에서 xml 파일을 얻어 낼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해서, xml의 일부 데이터를 html로 출력하는 방법을 연구해봤다. ...결론은 1차 실패. 나중을 위해 연구 순서를 기록해 놓는다.
1. html이 data와 layout이 합쳐져 있는 형태라면 xml은 data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고 한다. 형식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xsl이라는 것을 만들어 줘야 한다. > 드림위버로 파일 생성 완료!
1. xsl과 xml이 있는 상태에서 html에 출력하려면 xml을 서버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해야 한다. 서버에서 처리하려면 자바 스크립트를 응용하면 되는데, 아는 것이 없어 일단 보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하려면 xml파일에 xsl 파일 경로를 입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xml은 건드릴 수 없으므로 포기.
<!> .htaccess 파일은 FTP 프로그램에서는 열람할 수 없고, 터미널이나 SSH에서 ls -al 명령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그것도 모르고 고민했었는데, [http://newgifted.tistory.com/entry/HTML-%EB%A9%94%ED%83%80-%ED%83%9C%EA%B7%B8%EB%A5%BC-%EC%88%98%EC%A0%95%ED%95%B4%EB%8F%84-%EC%9D%B8%EC%BD%94%EB%94%A9-%EC%A7%80%EC%A0%95%EC%9D%B4-%EC%95%88%EB%90%A0%EB%95%8C|HTML 메타 태그를 수정해도 인코딩 지정이 안될때] 를 보고 나서야 문제를 인식할 수 있었다. --일단 ffcomputing 측에 문의는 해놨지만, 해결할 수 있을지..에고고--
1. 무료 사용자들의 일일 Traffic을 500MB에서 200MB로 축소 : FFcomputing에 얼마나 많은 무료 사용자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일 Traffic 500MB를 전부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내가 운영하는 위키만 해도 일일 Traffic이 30MB를 넘은 적이 없다. 일 평균 10~20MB 정도이다. 일단 FFcomputing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되, 용량을 줄여서 전체 용량을 아끼는 편이 좋지 않을까?
- 최후의 질문 . . . . 29 matches
최후의 질문이 반 농담으로나마 처음 던져진 것은 인류가 광명을 향해 막 첫걸음을 내디딘 2061 년 5월 21일이었다. 질문은 칵테일 잔을 사이에 둔 5달러짜리 내기의 결과였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알 렉산더 아델과 버트램 루포브는 멀티백의 성실한 조작원들이었다. 다른 모든이처럼 그들도 수마일에 걸친, 차갑게 불빛을 번쩍이며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는 그 거대한 컴퓨터의 껍데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선 컴퓨터의 회로 구성을 대충 이해하고있을 뿐이었다. 멀티백은 스스로 수리하고 관리하는 컴퓨터였다. 멀티백은 인간이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거대한 컴퓨터이기에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이 엄청난 거인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밖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읽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하며 컴퓨터가 낸 대답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물론 그들은 멀티백이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영예를 동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었다.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맞아. 하지만 이젠 우주선을 태양 스테이션에 연결시키기만 하면 명왕성까지 수없이 왕복하더라도 에너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화석 연료나 우라늄을 사용한다면 불가능한 일이지. 믿지 못하겠다면 멀티백에게 물어 보라구."
"그럼 멀티백이 한일을 자꾸 깎아내리지 말라구. 멀티백은 아주 멋지게 일을 처리해 냈단 말야."
일 부는 다른 것들보다 수명이 빨리 다하겠지. 거성들의 수명은 1억 년도 채 안돼. 태양은 백억 년을 지탱할 테고 난쟁이 별들은 길면 2백억 년 이상을 살아남을 거야. 하지만 1조 년이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어둠 속에 잠기겠지. 엔트로피는 최대에 달하고. 그럼 모든 것이 끝이야."
"우리 마이크로백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마이크로백이에요."
제 로드가 제로뎃 I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마이크로백을 소유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고, 제로드는 자신이 그의 아버지 세대나 그 밖의 다른 세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했다. 그의 아버지가 젊었을 때에는 한 대뿐인 컴퓨터가 백 제곱마일이나 되는 공간을 차지했다. 각 행성에는 컴퓨터가 오직 한대뿐이었다. 그들의 이름은 <행성 AC>였다. 컴퓨터의 크기는 거의 천 년 동안 꾸준히 커지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작아졌다. 트랜지스터 대신 사용하게 된 분자밸브 덕택에 가장 큰 <행성 AC>라 하더라도 우주선의 절반 정도 크기로 축소될 수 있었다. 제로드는 자신의 마이크로백이 태양을 처음으로 길들였던 고대의 원시적인 멀티백보다 몇 배나 우수하고, 초공간 여행 문제를 처음으로 해결하여 항성간 여행을 가능케 한 지구의 <행성 AC>(가장 대규모였던)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데 은근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제로딘이 한숨 지으며 말했다.
" 맞아. 이제는 죽는 사람들이 없지. 하지만 죽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커지는 거야. 은하 AC는 인류를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해냈어. 하지만 노화와 죽음을 방지하는 방법을 개발했기 때문에 다른 모든 업적을 망쳐버렸다구."
그 것은 모서리 길이가 2인치에 불과한 육면체로 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에게 봉사하는 거대한 은하 AC에 연결되어 있었다. 초공간 자체가 은하 AC의 일부분으로 통합되어 있는것이다. MQ-17J는 언젠가 은하AC를 보게 될 날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잠시 머뭇거렸다. 은하 AC는 과거에 사용되던 분자 밸브를 대신하여 중간자 회로들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역장으로 구성된 하나의 세계였다. 그러나 그 구성 단위가 원자보다 작음에도 불구하고 은하AC의 반경은 3백미터가 넘었다. MQ-17J는 그의 AC호출기를 향해 갑자기 질문을 던졌다.
치 프라임은 은하계 자체를 넓은 바다에 떠 있는 먼지 한 점처럼 여길 정도로 사고를 확장시켰다. 수천억이 넘는 은하계마다 우주를 자유로이 떠도는 정신과 그 정신이 한때 깃들어 있던 불멸의 육체가 함께 존재했다. 그러나 오직 한 은하계만은 인류가 발생한 은하계라는 이유로 특별했다. 수천억의 은하계 중 하나가 아주 먼 과거에 유일하게 인류가 살고있던 은하계였다. 치 프라임은 호기심에 가득 차 이 은하계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우 주 AC는 모든 세계와 모든 우주에 걸쳐 퍼져있는 자신의 수신기를 통해 이 말을 들었고, 각 수신기는 초공간을 통하여 우주 AC가 존재하는 미지의 장소로 연결되어 있었다. 치 프라임은 유일하게 우주 AC가 존재하는 곳까지 자신의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었던 사람이 한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주 AC는 지름이 70센티에 불과한 빛나는 구체여서, 알아보기조차 힘들다고 했다.
또 한 치 프라임이 알고 있기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주 AC를 만들거나 개량하는 데 관여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각 우주AC는 자신의 후계자를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했다. 각 우주 AC는 또한 자신이 존재했던 백만 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축적된 정보를 모아 더욱 개선되고 우수한 후계자를 만들어 자신이 모아두었던 정보를 넘겨주고 자신도 그 일부로 흡수되곤 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치 프라임은 우주 AC가 응답을 시작하자 정신을 차렸다. 우주AC는 아무 말도 않고 대신 한줄기 빛을 보내왔다. 치 프라임의 정신은 은하계들의 바다를 지나 한 은하계로 집중되는 빛을 따라갔다. 무한히 먼 곳에서 무한히 맑은 생각이 전달되어 왔다.
"그건 수십억 년 뒤의 일이잖소?"
"설혹 수십억 년 뒤의 일이라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 우주 AC여! 어떻게 하면 별들이 죽지 않을 수 있는가?"
인 간은 침침한 은하계를 둘러보았다. 거성들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 우주에서 가장 침침한 먼지의 일부로 변했다. 남아 있는 거의 모든 별들은 죽음을 향해 치닫고 있는 하얀 난쟁이 별이었다. 저절로 생기거나 인간이 직접 만든 별들이 우주 먼지로부터 생성되곤 했지만, 그것들도 이미 죽어 가고 있었다. 하얀 난쟁이 별들간에 충돌이 일어나 거대한 힘이 해방되면 새로운 별이 태어나곤 했지만, 천 개의 하얀 난쟁이별이 죽어 갈 때마다 하나꼴로 새로운 별이 태어났고 그나마도 이젠 끝나갔다. 인간이 말했다.
"AC여, 이것이 끝인가? 이 혼란이 극복되어 원래의 우주로 돌아갈 수는 없는가? 그것은 진정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말인가?"
수집할 수 있는 정보는 결국 한계에 다다랐다. 수집할 정보가 더 이상 남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수집된 정보는 아직 완전히 수정되지도 않았고 각 정보들 사이에 가능한 모든 관계를 조사해야 했다. 이 일을 하는데 무한한 간격(시간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이 소모되었다. AC는 마침내 엔트로피의 방향을 역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하지만 AC가 최후의 질문에 대답해 줄 인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없었다. AC가 직접 시행해 보일 해답은 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또다시 무한한 간격을 소모하면서 AC는 해답을 시행할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다. AC는 주의 깊게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AC의 의식은, 한때는 우주였으나 지금은 혼돈으로 화한 것에 집중되었다. 작업은 한 단계씩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했다.
- MS Office . . . . 28 matches
* 참고로 MS office 2007부터는 프로그램을 2개 실행시켜놓고, 파일을 열면 양쪽에 띄워놓고 볼 수 있다.
{{| <내용 일부 발췌>
1. Mathtype 설치폴더에서 다음의 세 파일을 찾는다. {{{<Mathtype Installation Path>\MathPage\MathPage.wll
1. 위의 세 파일을 다음의 경로에 붙여넣기 한다. {{{
'''A''' 해외 포럼에서도 같은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와 있지만, 딱히 정해진 해결방법은 찾지 못한 상태이다.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MS Office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삭제[[footnote(프로그램을 삭제할때는 [RevoUninstaller]를 이용하면 남는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삭제할 수 있다.)]] / 관련 폴더 및 임시 파일 삭제 / 레지스트리 정리 등의 작업을 통해 PC를 깔끔하게 청소한 뒤, 재설치하는 것이다.
=== 오피스 파일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에러가 날때 ===
=== 아웃룩 이메일 전송 시, windmail.dat 파일이 생긴다 ===
Outlook 2010에서 Winmail.dat 파일을 보내지 못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1. Windows 7에서는 시작을 클릭하고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상자에 regedit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Windows Vista에서는 시작을 클릭하고 검색 시작 상자에 regedit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첨부 파일이 포함된 전자 메일 메시지를 보냈으나 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있는 경우 이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을 때는 다음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 옵션 1: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일시 제거 또는 비활성화
1.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으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다면 Outlook을 종료한 다음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일시적으로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십시오.
1. Outlook을 다시 시작하고 보낼 편지함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를 삭제해 보십시오. 그래도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으면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하거나 활성화한 다음 옵션 2를 수행하십시오.
1. 보낼 편지함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를 다시 삭제해 봅니다.
* 옵션 4: SCANPST.exe[*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 하위 폴더에서 찾을 수 있다.]로 아웃룩 파일 오류 점검을 한 뒤, 옵션 1~2를 다시 시도한다.
=== 아웃룩에서 연결된 파일을 열 수 없을 때 ===
Outlook Attachment Remover를 이용해서, 파일을 아웃룩 pst에서 따로 떨어뜨려놨을 때 주로 보게되는 메시지이다. 이 경우 [http://support.microsoft.com/kb/2271150/ko 여기]를 참고해서 연결 파일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하자. 단, 레지스트리 백업은 필수!
=== outlook 2010 64bit에서 첨부파일을 일괄 저장하려면 ===
Google:Outlook attachment remover"는 64bit에서 실행이 안된다. 이 경우에는 [http://superuser.com/questions/287932/outlook-2010-save-attachments-of-selected-messages-add-in OutlookAttachView를 이용해서 첨부파일을 분리할 수 있다.] 단, OAR처럼 자동 링크를 걸어주지는 않는다. 자동링크까지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유료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할 듯.
=== Outlook archive.pst 파일/폴더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족합니다" 에러 ===
- 어린 왕자 . . . . 27 matches
" 그 프로그램은 어떻게 동작하지? 그 칩은 무슨 일을 하지? 칩의 형태는 어떻지?"
"그렇지만 일일이 peek()하면 귀찮을텐데."
물론 프로그램을 다 구성해서 완료하는 것은 있는 일이다. 불행히도, 프로젝트가 조금 더 크거나 하면 새로운 버전을 내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너는 간단한 프로그램만 짜니 몇 분만 컴파일 하면 되었겠지.
"몹시 슬플 때에는 같은 코드를 조금만 수정해서 컴파일을 하게되지..."
"그렇다면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도록 하세요. 칼퇴근 해보는 것도 여러 날이 지났을 테니까요. 상사가 퇴근하지 않는데 어린 왕자씨가 퇴근 하는 것은 신기한 구경거리에요. 자~ 한 번 잘 퇴근해보세요."
왜냐하면 그 직장 상사는 납기일을 몹시도 의식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시간에 칼퇴근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는 모든 시간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어쨌든 야근은 존재하는 것이었다.
네 번째로 찾아간 곳은 파일 공유자가 살고 있었다. 어찌나 모니터에 얼굴을 처 박는 지 어린 왕자가 도착했을 때도 고개조차 들지 않았다.
"여기 이 파일 셋에 토렌트의 파일 두 개에 다시 아까 파일구리에 올려놓은 거 열 개를 더하고.. 안녕. 그리고 빅파일로 보낼게 서른 여섯 개고... 후유! 그러니까 다 합치면 512GB, 일만 사천 사십개 하고 한 개가 되는 구나."
"내가 2009년 12월 25일에 컴퓨터를 부팅한 이후로 방해 받은 것은 딱 세 번이야. 첫번째는 DDos 공격에 서버가 맛이 갔을 때였고, 두 번째는 신경통 때문이었지.. 나는 이 자세로 컴퓨터를 하니까.. 그리고 음.. 세 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만 개나 되는 파일을 들고 뭐하는 거야?"
"파일을 소유하고 있다고?"
"그럼 아저씨에게 파일을 소유하는 게 무슨 소용이 돼?"
"마일리지가 올라가지."
"마일리지가 올라가는 게 무슨 소용이 있어?"
"다른 파일들을 고속으로 다운 받는데 소용되지."
"그럼 아저씨는 파일들 가지고 뭘 해?" 어린 왕자는 말했다.
"그것들을 하드에 압축해서 넣어두지. 그리고 조각 모음을 쉴 새 없이 하는 거야. 그것은 힘든 일이지."
"파일 공유 사이트에 내 파일들을 압축해서 올려놓는거지."
- 오늘 . . . . 27 matches
당시 그녀는 고3 이었고 나는 스물일곱. 8살 터울이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내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 내가 계란 흰자를 좋아하고 그녀는 계란 노른자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아니면 나는 닭가슴살을, 그녀는 닭다리를 좋아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사이좋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엄마가 밥먹으래'라는 한 마디가 하루 중 우리의 유일한 대화일 때도 많았고
3일이면 충분한 장례식장에 11일을 머물렀다. 너무나 힘들었다.
그녀가 죽기 바로 전 날, 새벽까지 우리가 그렸던 내일이 난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중앙대에 갈 수 없고, 사당 근처에서 같이 살 수도 없고 내가 돈을 벌고 차를 뽑아도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엄마는 매일 아침 밥을 지어야 했고 아버지는 매일 아침 출근을 했다.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었다. 나는 계속 '내일'에 대해 생각했다.
누군가 내게 '내일은 뭐해?' 하고 물어오면 '내일? 내가 어떻게 알아.
동생을 잃고 나서 얼마간 이루 말할 수 없는 비관론자가 되었다. 죽음은 이제 더이상 나에게 쪼글쪼글 할매가 되어서야 맞게 되는 일이 아니었다.
바로 코앞에서 나를 언제나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두렵지도 않았고, 늘 내일 죽을 사람처럼 굴었다.
수중에 있는 돈은 그냥 다 써버렸고, 살찔까봐 조심스러워했던 식성도 과격해졌다. 술도 퍼마시고 담배도 피워댔다. 그렇지만 나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내일'이라는 것을.
동생뿐이었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홀랑 데려가버렸던 신의 의도를. 죽기전에 우리가 보낸 새벽을. 그녀의 죽음을. 사진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엄마의 절규를. 그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깨달아야했고 그걸로 내 삶이 변화해야 했다. 깨닫지 않고서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다. 일년 반 정도가 지났다.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늘 보고 싶지만 일상에 쫓겨 '다음에 보지 뭐' 하고 넘기곤 하는 그 사람을 바로 오늘 꼭 만나기를 바란다.
내일 죽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당신의 오늘이 완성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내가 글을 쓰는 2009년 5월 22일 뮤지션으로 살아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얼마전 차안에서 그냥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을 인용하는 것을 듣고 나는 엉엉 울었다.
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내일 모레 공연을 위해 오늘 합주를 할 것이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26 matches
1. config.php 파일을 그대로 들고올 경우,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음. 하나씩 ctrl+c,v하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게 좋다.
1. ./data 복사 이후 폴더 및 파일 접속 권한을 777로 변경해야 에러가 발생하지 않음
1. 호스팅 서버간 이전인 경우, RCS user name이 불일치할 수 있다. 이 경우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RCS 파일 내부 데이터를 일일이 수정해야 한다.
데이터 이전 시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해도 '내용'은 제대로 나타나지만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배포되고 있는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원하는 확장자를 입력해서 폴더 내의 해당 확장자의 파일만 변환시키는 시스템인데 비해, moniwiki는 데이터가 확장자가 없는 파일로 저장되어버려 일괄 변환이 불가능한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 듯 하네요. -- WisdomIT [[Date(2014-03-07T10:47:13)]]
파일명의 캐릭터셋은 별도로 변경해야 합니다. 파일명과 내용 둘다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도 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확장자가 없는 파일도 됩니다. 제가 예전에 그렇게 데이터 이전했거든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2:27:05)]]
samples/moniwiki/wiki.php 라고 경로가 되어 있는데, .htaccess 파일을 열어서 경로를 확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4-03-17T07:17:20)]]
이번에 ncity 호스팅 계정을 만들어서 모니위키를 설치하려고 Moniwiki_Ncity_Edition_1.2.3_ne1.tgz 파일을 받았는데 손상된 파일이라며 압축을 풀지 못합니다. 압축프로그램은 반디집 사용합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 skstar [[Date(2014-11-13T10:09:37)]]
SSH로 접속한 다음, 시스템 안에서 tar로 압축해제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다시 압축해서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1-13T17:17:54)]]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또 문제생기면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11-14T04:04:51)]]
혹시 업로드된 파일이 손상된 건 아닌지 확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ㅎㅎㅇㄹ [[Date(2014-12-25T15:20:12)]]
①정말로 한글이 뜨질 않는 이유가 ncity의 서버 OS가 FreeBSD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까?
②만일 그러하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해당 페이지의 해결 방법대로 config.php에 &lang="ko_KR";을 삽입하는 것은 유효하질 않네요. -- ㅎㅎㅇㄹ [[Date(2014-12-26T12:14:46)]]
다른 분들과 동일한 파일, 설치 설명에 따라 인위적인 조작 없이 그대로 업로드 하는데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니, 도대체 어느 단계의 어디에 오류가 있는 건지부터가 전혀 감이 잡히지를 않네요. -- ㅎㅎㅇㄹ [[Date(2014-12-30T14:35:25)]]
안녕하세요. 저도 윗분과 같이 압축해제를 시도했으나 자꾸만 오류가 떠서 그런데, 혹시 저도 압축파일을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 에헤 [[Date(2015-01-10T15:26:40)]]
에헤 // mailto:memorecycle@gmail.com 으로 이메일 보내주세요. 답장으로 파일 보내겠습니다. -- 파초 [[Date(2015-01-12T05:55:10)]]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26 matches
이론적으로 하루의 시간은 24시간으로 누구에게나 동일합니다.
A는 일, 공부, 인간관계, 돈 관리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여유있는 삶을 보내고 있어요.
* 일정 관리 앱 사용?
일에 치이고,
게으름 피우느라, 불필요한 일을 처리하느라,
일을 빠르게 처리하려다가 실수해서 마감을 넘기거나,
세일할 때 지른 전자기기 정리하고, 충전하느라...
* 내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인가? 업무조건이 좋은가? 연봉은? 일일근무시간은? 휴일은? 직장과의 거리는?
*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일을 찾는다. 어떤 일이든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하려면 개인역량을 갈아넣어야 한다. 그렇다면 즐거운 일에 나를 갈아넣는 게 더 의미있고 행복하지 않을까?
* 내 성공기준을 확립하고, 거기에 맞춰살면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잘 못하는 업무는 받지 않는다. (잘하는 일에 집중한다.)
* 상식과 관행대로 일하지 않는다.
* '''일정은 빡빡하게 채우지 않는다.'''
* 일정 하나라도 틀어지면 그 뒤 모든 일정이 밀려버린다. 그걸 만회하려면 돈과 시간을 더 쏟아부어야 한다.
* 중요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한다.
* (추가) 10분 일찍 나와서 교통체증에서 벗어나고, 여유있는 아침을 시작한다.
* 일 이외의 인생을 즐기자.
* 메일, 카톡 확인시간을 정한다. (30분마다)
* 버리기 어려운 물건은 일단 사진으로 남긴다.
- 잡담/2012 . . . . 26 matches
노구치 유키오박사는 동경대 공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 경제학 박사가 된 인물로 주 종목은
따라서 책의 절판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하지만 분류한다는게 너무나 힘든 일이고 또 대부분의 정리물은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무척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박쥐정보를 포유류 코너에 넣었다면 조류 코너에서
예를 들어 이중 주격에 대한 일본어 문법책인 [코끼리는 코가 길다]는 서점에서 제목만으로
마찬가지로 분류법을 쓰는 경우, 정보를 잘못 분류하여 엉뚱한 곳에 정리하면 그 자료는 어떻게도 찾을 수가 없어 결국 전체를 뒤져야만 한다. (정말 정리의 재앙이라 할 만한데...젠장 그런일 늘상 겪고 있지 않은가? )
또한 개개의 서류를 어느 항목에 넣어야 하는지 일일이 판단해야 한다."
따라서, 자료의 보존이라는 것은 무의미한 작업으로 이런일 때문에 귀중한 시간을 낭비한다면
왜냐하면 "꾸준히 반복되는 일이라면, 그리고 분류 항목의 고정화가 가능하다면
앞에서 지적한 문제들도 별로 심각할 게 못 된다. 그러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지적인 업무는 거의 없다.
그리고 고정화도 불가능하다. 더구나 일의 내용이나 문제 인식은 유동적이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1.밀어내기 파일링
1. 컴퓨터는 고속 검색이 가능하고, 기억 용량이 크기 때문에 파일을 미리 분류 정리할 필요가 없다.
2. 컴퓨터로 작성하는 파일도 내용으로 분류하지 말고 오로지 시간순으로 나열한다.
[http://cafe.naver.com/libdiy/19 리배다] : DIY 충전기를 분양하는 곳. 가격대 성능비(LG cell 사용)가 좋은 포터블 충전기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일 것이다. -- [파초] [[DateTime(2012-08-30T04:15:03)]]
좀 더 생산성 있는 일을 하려면 어떻해야 할까?
1.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후, 일기나 블로그 포스팅, 가계부 작성 등등하기
1. 일정관리
아 물론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말이 너무 어렵기에, 새로운 논란이 일고 있다는 것도 안타깝다;; -- [파초] [[DateTime(2012-02-07T00:27:53)]]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1823 가슴과 슴가 사이] : 나꼼수를 제때 챙겨듣지 못하다 보니, 이런 논란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나꼼수는 요리보고 조리봐도, 가카를 위한 헌정 (개인) 방송일 뿐이다. 거기에 대고 말을 곱게 써라, 너무 웃어서 귀가 아프니 자제해달라 등등의 요구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 하지만 가카께 빅엿을 제대로 안겨 드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끌어 당겨야지, 밀어내버리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2-02-01T10:09:44)]]
- 잡담/2015/01 . . . . 26 matches
[멕시코]에서 [넥서스 5]를 2번이나 분실한 이후[* 처음에는 단순 분실, 두번째는 총든 강도에게 강탈(...)], [모토 G]를 사용하고 있다. 비록 넥5의 절반 정도 성능이지만, 충분히 빠릿빠릿하고 그립감도 좋고, 생활방수도 되는 모델이라 참 잘 쓰고 있다. 근데 롤리팝 업그레이드+각종 모바일 뱅킹+그 외 편의성 앱을 설치하니, 버벅거림이 눈에 띄게 심해졌다. 이게 다 순정 그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는 내 버릇 때문이다.
1. 아마존 FirePhone 32GB LTE (USD 199): 아마존에서 대차게 말아먹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를 뜯어고쳐서 Fire OS라는 운영체제로 만들었다. 모든 메뉴가 영문이고, 메뉴키 대신 제스쳐를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일부 뱅킹 앱 실행이 안된다. 그나마 아마존 프라임 계정을 팔면[* 최대 5명이서 공유할 수 있다. 1명당 1.5~2만원 받으면, 4~8만원 페이백을 받는 셈] , 실제 기기 가격은 10만원 초반 가격이 된다. 넥5와 비슷한 사양의 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얘기.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536312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A%94%ED%83%80 전자잉크의 활용이라면 역시]: 요타폰2는 시기상조일라나. 배터리 부분을 소프트웨어로 보완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 [http://www.itworld.co.kr/slideshow/91238 2015년 행복한 IT 라이프를 위한 8가지 할 일]
추우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하는데, 조금 일이라도 할라치면 몸이 땀으로 젖는다. 땀이 두려워 살짝 얇게라도 입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고, 감기가 두려워 두툼하게 챙겨입으면 몸이 둔해지고 잠이 쏟아진다. 얇게 입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추워서 몸이 굳는다. 늦게 퇴근하면 운동보다는 따스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 생활 속에서 이따금 운동 생각을 떠올린다. 그런데 좋아하는 운동인 수영은 겨울에 즐기기는 참 난감한 운동이다. 겨울 수영장 물은 생각보다는 따스한 편이며, 운동 마치고 나올 때 물기만 완벽하게 말린다면 감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왜 가기 꺼려지는 걸까나. .....그렇게 추위 극복은 내 게으름과 맞물려서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추위가 싫은 이유 2번째. 추울 때 음식 먹으면 체하기 딱 좋다. 따스한 음료수와 함께하면 좋으며, 겨울에 음식이 상할 일이 드물지만...언제나 복병은 존재하는 법. 그렇게 배탈이 나면 지옥이 펼쳐진다. 추위에 혈액순환이 안되니 속이 쉽게 풀릴리도 없다. 핫팩 등으로 배를 따스하게 만들고, 매실 등이 들어간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을 먹는다. 나중에 집에 들어가면 따스한 물에 샤워를 하고 쉬어야 비로소 속이 편해진다.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면 추위와 복통의 고통스러움 속에서 몸부림치게 될 것이다.
{{{#!blog 파초 2015-01-17T02:36:32 당일치기 여행
지난 연말에 나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 때문에, 매주 일요일에는 당일치기 Anha:"여행"을 떠나고 있다. 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그 곳'에 갈 뿐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 --길치의 장점-- 장소는 그대로일지라도 새로운 경험이 덧붙여진다. 나중에 곱씹어 볼 --뜯고 씹고 즐기고-- 추억거리를 만드는 셈이다.
현실과 몽상 속에서 6일을 보내면 다시 일요일 아침이 밝아온다. 그리고 나는 활짝 웃는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크롬북]을 쓰면 쓸수록, [게임]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간다. 게이밍용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스팀]을 기웃거리게 되지만, 크롬북은 아예 일반 [Windows] 게임은 실행조차 안되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게임은 건드리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인터넷에 떠도는 일반 동영상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우니[* 코덱과 자막 문제], 동영상은 주로 유튜브나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게 된다. 그리고 영화 같은 건 깔끔하게 [구글] 영화에서 직접 돈 주고 사서 본다.
이게 바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차이점일까?
아무튼...자꾸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일까.
- UploadFileMacro . . . . 25 matches
모니위키는 파일 업로드를 위한 3가지의 업로드 폼을 매크로로 지원하고 있다.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UploadForm]]}}} 혹은 {{{[[UploadFile(js)]]}}}: 이 매크로는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폼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만들어준다.
{{{[[SWFUpload]]}}} 혹은 {{{[[UploadFile(swf)]]}}}: 이 매크로는 모니위키 1.1.3CVS부터 지원하며 다중 파일 업로드를 지원한다. (Flash 10 지원)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한다.
업로드가 성공하면 업로드된 파일을 다음과 같은 문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 안전하지 않은 파일 확장자 점검 ==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전하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pds_protected를 설정해 놓으면 {{{my.php.hwp}}} 파일 이름이 my.php.txt.hwp로 이름이 바뀌면서 파일이 업로드 됩니다.
$upload_masters=array('Foobar','Babo'); 여기에 등록된 모든 사용자는 파일 확장자와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을 1로 설정하였을 경우, 업로드 할 때의 정보를 이용해서 파일 타입을 판별합니다.
모니위키에서는 모든 업로드 된 파일이 {{{$upload_dir='pds'}}} 하위 디렉토리에 보존된다. 즉 {{{pds/*/}}}에 1단계 하위 디렉토리들이 생성된다. (2단계 이상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pds 바로 밑으로 저장된 pds/* 파일을 연결하려면 {{{attachment:/foobar.png}}} 문법을 쓴다. 즉, "/"를 맨 앞에 붙여준다.
===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 이름 ===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을 링크를 걸 경우는 {{{attachment:"hello world.png"}}}와 같이 링크를 걸어 준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25 matches
"그러지, 이 청년은 장님이 아닙니다. 다만 눈을 뜨고 있어도 별볼일이 없다는 것 정도지요."
"흥, 그대신 난 다른 일을 맡았지."
"다른 일?"
"그리고 그 일에 대해 조수를 선별할 권리도 받았고."
"잠깐, 잠깐, 다른 일이라니요?"
"명심해. 그건 물리적인 힘만 좋아지게 만드는 거야. 건강이나 정력 같은 것과는 상관 없는 거야. 그러니까 벼, 별로 아가씨들 기쁘게 해줄 일은 없으니까!"
"내,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면 좋아하던 그 산책로로 나가봐..."
- 할슈타일 패거리를 두들겨 팬 칼, "잔치는 끝났소, 이제 집으로 돌아가시오."
.... 포로 전원 사망. 분노에 절규하는 헬턴트 일행을 보여주며 1부 끝. 드래곤라자 2부 '드래곤 슬레이어 클로니클즈' 시작.
20.할슈타일 후작의 취향이...
22.할슈타일의 성격이 이상
"....일자무식!!!!"
"어푸, 운차이, 물은 다른 곳에서 보내는 거고 그건 그저 조절하는 장치일 뿐이야."
"절망했다! 캇셀프라임의 패배에 절망했다! 10만셀을 구하러 수도까지 가야한다니!! 세상에는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일 뿐입니다! 기껏 귀족으로 태어나 영주가 되나 했더니 이복동생이라 찬밥 신세거나! 공부를 해서 출세를 해볼까 했지만 나라꼴이 엉망이거나! 결혼을 하고 싶은데 해너는 애인이 있거나! 아아 이제 혼자 집에서 뒹굴뒹굴 책이나 읽으며 사는데 만족하려 했더니 그것까지 빼앗다니! 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
28.돌맨은 사춘기, 넥슨은 고압적인 할슈타일에게 고분고분
후치가 문을 두드렸지만 그 사이 집을 비운 스마인타그 일가. 후치가 떠나고 나서야 도착하고, 제미니는 무언가를 느낀 듯이 석양을 바라본다. "후치..."
..일단 퓨쳐워커에서 파하스와 바딩대결.
"언젠가 할슈타일가에서 보았던 네 빨강머리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어울렸다고!"
35. 실리키안 남작과 할슈타일 후작의 역할이 반대.
"할슈타일 후작님이 이렇듯 정중하게 맞아주시니 이거 기분이 이상하군요."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25 matches
선장 // 아래에 동일한 닉네임이 있는데, 재신청하시는 건가요? 일단 설치는 금일 밤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파초] [[DateTime(2015-01-26T02:57:28)]]
선장 // 1~2일 안에 삭제될 겁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 [파초] [[DateTime(2014-11-26T14:48:13)]]
이메일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지금도 받나요? 일단 신청은 했습니다만... -- Mr.Round [[Date(2014-07-13T08:16:34)]]
른밸// 위키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 [파초] [[DateTime(2014-02-03T16:04:20)]]
른밸// 서버 점검중인지 FTP 접속이 안되네요. 설치는 월~화요일 밤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파초] [[DateTime(2014-02-02T15:29:47)]]
WisdomIT// 신청폼에 있는 이메일로 연락드렸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01-22T01:19:28)]]
미사용 계정 정리 중 입니다. 일일이 관리하기에도 한계가 있기에, 꾸준히 관리하는 분만 남기고 솎아낼 예정입니다. (~10/9) -- [파초] [[DateTime(2013-10-06T15:11:20)]]
기존 신청자들의 위키 테마를 azblue2Custom으로 일괄 변경했습니다. Quicksilver, Calmgray와 [[모니위키]] 1.2.0과 호환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4-24T11:25:46)]]
{{{{color:blue}모니위키 분양 재시작합니다.}}} 매주 수, 일요일에 설치할 예정이니, 이 페이지에 계속 신청해 주세요 :) -- [파초] [[DateTime(2013-04-15T04:53:04)]]
현재 야근 중이라, 퇴근하는 대로 신청하신 분들 모두 Setting해드릴게요~ 정보는 이메일로 전달드릴테니 지금은 편히 쉬고 계세요~ -- [파초] [[DateTime(2013-04-09T12:27:04)]]
장성철님 // setting 완료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 [파초] [[Date(2013-03-27T10:37:18)]]
자서님 // setting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자서, maxiz님 // 확인이 늦었습니다. 오늘 밤 Setting 후, 이메일로 정보 연결드리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3-25T00:14:17)]]
김근기님 // wiki setting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3-03-05T15:58:30)]]
SLOW// 이메일을 포함한 개인정보는 삭제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1-27T13:13:52)]]
(개인정보 삭제) // 메일 주소는 노출되지 않도록 하지 못하나요? -- SLOW [[Date(2012-11-27T12:57:39)]]
파초 님// 의외로 신경써야 할 게 많네요…. 일단은 보류해둘게요. 당첨되고 열심히 안 쓰면 다른 분들에게 실례니. -- 지르고보자 [[Date(2012-09-18T15:36:39)]]
그리고 계정 내에 이미지를 올리도록 할 계획이시라면 .htaccess 파일로 이미지 hotlink를 방지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위키의 글을 누가 긁어가서 유명 커뮤니티에 가져가기라도 하면 아무리 트래픽이 많아도, 트래픽 다 쓰는 것은 금방이더라구요. -- 칼킨 [[Date(2012-09-10T07:02:54)]]
와~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ncity의 지원도 멋지구요. 모니위키 분양이 이전에 있었으면 저도 계정 따로 만들지 않고 분양 받았을 것 같아요. 이 기회에 좋은 위키가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 -- 칼킨 [[Date(2012-09-10T06:40:07)]]
- Movie . . . . 24 matches
<!> {{{{color:red}본 페이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Namu:"Wanted" (2008); 화끈한 총격전, 반전(의외이긴 하지만 좀 애매하다), 깔끔하고 통쾌한 마무리,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지겨운 일상 탈출. 사람들에게는 '''안젤리나 졸리가 나와서 총알 휘게 하는 영화'''로 알려져 있다.
* Namu:"인터스텔라" (2014): 아버지와 딸. --아들은 필요없나요-- 우주는 사랑이다. 과학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 다수 있으나, 실제로 블랙홀에 들어가본 사람이 없고.. 양자역학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는 납득할만함. 참고로 여기 남주인공(쿠퍼)는 Namu:"콘택트"(영화)에서도 남주인공으로 출현함.
* Namu:"서치(영화)": 어떤 의미로는 미션임파서블보다 더 긴장감있는 영화.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스마트폰, 노트북, 구글맵 등을 이용해서 영화시점이 이동하기에 몰입감이 쭉쭉 올라간다. 거기에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당위성 덕분에 나에게 닥친 일처럼 공감하게 된다. 한국영화에서 보는 신파가 아닌 자연스러운 부성애, 모성애가 묘사되어서 좋았다.
* 최종병기 활 (2011) {{|병자호란때 끌려가는 사람들모습에서 울컥하고, 박해일의 놀라운 활 솜씨에 놀라게 되지만 그게 끝이다. 몇 일 전에 봤던 블라인드에 비하면 긴장감이 너무 떨어진다. 그리고 집에와서 아포칼립트라는 영화를 케아블에서 봤는데......최종병기 활이랑 이야기 틀이나 전개방식이 빼다박았더라;;; 고로 이 영화는 영화관가서 보기엔 돈 아까운 영화로 판명!! 아, 애기살이 잠시 나오는데 '피를 마시는 새'의 니어헬 헨로와 애기살 부대가 생각나더라.|}}
* 카운트 다운(2011) {{|정재영, 전도연 주연. 전도연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난 분명 신세경이나 아이유 같은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데도 스크린 속의 전도연에게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결말은 내가 생각한데로 흘러갔지만,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력 상실 등의 뒷 얘기를 너무 질질 끌고 간 것이 아쉽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xx가 등장했다는 부분은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말이다. 이 영화네서 건질 것은 전도연의 적극 매력 발산과 오랫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이경영, 흑사파 두목의 유일한 개그씬, 정재영의 열연 밖에 없다. 영화 후반부가 다소 지루했기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힘을 잃어버린 것 같다.|}}
* 내가 살인범이다.(2012) {{|실제 범죄와 몇가지 가정을 덧붙여 만든 짜임새 있는 스릴러 영화. Namu:"정재영"은 여기에서도 죽도록 구른다(...)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쉴새없이 몰아붙인다는 점. 액션이 너무 과도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 특유의 김빠지고 늘어지는 전개를 이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살인범에 대해 욕설로 절로 나오더라.|}}
* 타워 (2012): 재난 영화. 각종 매체에 흔하게 등장하는 요소를 죄다 끌어모아 놓았는데....뭔가 어색하고 오글거린다. 그리고 등장인물은 어찌나 평면적인지..처음에 관객에게 각인시킨 이미지 그대로 흘러간다. 주인공은 딸이라면 껌뻑 죽는 아빠니깐 나중에 딸 구하러 뛰어다닐 것 뻔하고, 로또로 졸부가 되어 입주한 목사는 영화 내내 희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국회의원과 그 마누라는 시종일관 재수없는 상류층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곧 대학생이 될 아들만 보고 사는 청소부 아줌마는 그 상류층의 횡포에 쩔쩔맨다. 깐죽거리는 주방보조(?)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를 담당한다. 그리고 영화의 대표적인 희생양인 소방대장 설경구는 출동할 때부터 그 결말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생각 외로 잘 만든 3D, 가슴 먹먹해지는 불 속의 사투 정도만 볼만 하다.
* 더 테러 라이브(2013): 폰 부스가 연상되는 영화. 몰입감 하나는 설국열차를 압도한다. 근데 현실감은 많이 떨어진다. 혼자서 폭탄을 이용한 테러를 저지르고, 건물이 쓰러져 국회의사당을 덮친다는 상상력은 참.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 내용의 영화가 흥행할 수 있었다는 것도 다소 놀라운 일. 더불이 이런 걱정을 할 정도로 정부가 이지경이라는 데에 참 가슴이 답답하다.
* Namu:"검은 사제들": 퇴마록을 연상케하는 몰입감 쩌는 오컬트 영화. 그쪽 지식이 아예 없는 사람에게는 불친절한 영화이다. 일반인들에게는 강동원이 사제복입고 나오는 영화로 알려져 있다.
* 캡틴 아메리카 (2011) 노골적으로 미국의 세계경찰 이미지와 나치의 악행을 보여주는 반전(?)영화. 미국에 대한 애국심을 적나라하게 강조하고 있기에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맘에 안드는 영화일지도? 세계2차대전의 미국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영화이다. 아이언맨 1편과 같은 임팩트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마블 사 영화를 꼬박꼬박 챙겨본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영화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어벤져스 예고는 대박!!!!!!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로키, 헐크가 한자리에 나오다닛!! 내년이 기대된다. ^^
* 남극의 쉐프 (2009): Namu:"한자와 나오키"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사카이 미사토가 남극의 요리담당으로 등장한다. 일요일 한밤에 야식과 함께 감상하면 딱 좋은 영화다.
* [[UP]] (2010, [[rating(4)]]) {{|영화 본편보다는 영화 초반에 보여주는 두 부부의 일생을 다룬 짤막한 다큐(?)가 감동적이었다.|}}
* Namu:"Her"(2014): 인공지능 OS와 사랑에 빠지는 얘기.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
* 빅 히어로 (2015): 따스함과 예상 외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주인공 이름, 도시 이름, 별명 등에서 일본색을 느낄 수 있으나, 부드럽게 잘 녹아들어 있어서 큰 위화감은 없다. 스토리는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다. 천재소년이 멘토를 잃고 방황하고, 그 멘토의 정신적 후계자의 만남을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아주 흔하디 흔한 플룻. 그러나 2번째 멘토이자 주인공의 소망을 투영시키게 되는 로봇 '베이맥스'의 존재감이 정말 장난 아니다. 베이맥스로서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마쉬멜로 같은 몸, 사람 육체/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새심한 성격[* 제작자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상 외의 몸개그 등이 로봇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면모를 스르르 녹여 버렸다. 겨울왕국과 더불어 다시보고픈 디즈니 영화이다.
*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2015): 킥애스를 연출하기도 한 감독 매튜 본의 신작 스파이 액션 영화. 킥애스를 볼 때 만큼의 충격을 또 다시 느꼈다. 다양한 클리셰와 내용에 익숙해져 있는 나조차도 입을 떡 벌리게하는 장면이 많았다. 스피디하고 멋진 액션, 군침흘리게 만드는 다양한 특수 도구, 매력적인 적 캐릭터, 기존 특권 계층에게 엿이나 먹어라 라는 태도로 날리는 블랙 코미디까지. 높으신 분이 아량을 발휘해서 비천한 것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신데렐라 스토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어떻게 이 영화를 받아들일까? 단순히 폭력적이고 내용없는 영화? 아니면 기존 특권 계층의 폭거를 날려버리는 상쾌한 영화?
* Namu:"앤트맨"(2015): "기이이이스응전결"의 구성을 보여주는 히어로 영화. 초중반은 다소 지루하지만, 중반부터 몸이 작아졌을 때 벌어질 수 &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멋진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인터스텔라에서 봤던 아버지와 딸의 가족애 x2, 도둑 3인방의 개그씬, 4종류 개미와의 멋진 스파이 액션, 토마스 기차에서의 소소한 액션신 등이 인상적이다. 거기에 캡틴아메리카: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코믹스에서 나왔던 마법은 양자역학 개념으로 접근한다고 한다.]와의 연결고리도 남겨놓는 치밀함이 맘에 든다.
* Namu:"예스맨": Namu:"짐 캐리" 주연의 코믹 영화. 부정적, 무기력 은행원이 "예스"만 대답하기로 서약한 뒤에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
* Namu:"너의 이름은": 분명히 재밋고 감동적인 영화지만, 영 껄적지근한 느낌을 받았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자주 써먹는... 상세한 뒷 얘기를 소설, 만화에서 묘사하는 것 때문일 것이다.
* Namu:"500일의 썸머" (2009): 찌질한 조토끼와 밝고 상큼하고 엉뚱한 조이 데이셔넬의 연애를 볼 수 있는 영화. 참고로 조이 데이셔넬은 영화 예스맨에서 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 HelpOnInstallation . . . . 23 matches
/!\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라면 Apache와 rcs/diff 등등이 미리 배포에 포함되어 있는 MicroApache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rcs`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usr/bin/rlog /usr/bin/ci /usr/bin/co}}}등등의 실행파일이 있어야 한다. {{{/usr/bin/merge}}}도 필요하다. PHP gettext 모듈이 필요하다. See also MoniWikiRcs
여기서 `moniwiki-1.x.y.tgz` 파일은 `moniwiki-1.2.0.tgz`와 같은 형식의 이름을 가지는 tar.gz 배포 압축 파일이다.
이 압축파일은 윈도우상에서는 알집/빵집/반디집/7zip 기타 등등의 압축해제용 프로그램을 통해서 압축을 풀 수 있다.
압축을 풀면 moniwiki라는 디렉토리 밑에 화일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모니위키 초기 설정값을 조정하고 저장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일부 디렉토리의 권한을 조정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쉘 명령을 통해서 권한 조정이 필요한 디렉토리의 권한을 변경할 수 있다.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777` 대신에 `2777`로 하여 /SetGid 권한을 주면 일반 유저 권한만으로도 모니위키를 관리하기가 좀 더 쉽게 된다.)
이제 주소줄에 {{{http://foobar.com/moniwiki}}} 주소를 열면 [[config.php]]가 설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동으로 `monisetup.php`가 실행되게 되며 자동으로 [[config.php]] 초기 설정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MoniSetup은 [[config.php]]파일이 없는 경우에 자동으로 실행되며, 수동으로 실행하고 싶은 경우에는 {{{http://foobar.com/moniwiki/monisetup.php}}}로 접속하면 된다. 여기서 {{{http://foobar.com}}}은 자신이 구축할 사이트의 도메인 혹은 {{{http://localhost/}}}이다. 윈도우상에서 MicroApache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http://localhost:8800}}} 등등이 될 수도 있다.
attachment:setup3.png (퍼미션이 맞는 경우에 [[config.php]] 초기 설정파일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 초기 설정파일이 실수로 꼬여서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혹은 처음부터 다시 설정하고 싶다면 [[config.php]]파일을 지워주고 다시 접속한다.
초시 설정 파일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졌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으며,
1. 처음 실행하면 {{{monisetup.php}}}가 자동으로 뜨며 자신의 환경에 맞는 [[config.php]] 초기 설정파일이 만들어진다.
1. MoniSetup을 실행시킬 때, {{{$admin_passwd}}}를 설정하면 이 비밀번호를 아는 자신만이 DeletePage 등등의 일부 비밀번호로 보호된 작업를 수행할 수 있다. 이 값을 설정하면, 차후에 MoniSetup을 할 때 이 값을 알아야 [[config.php]]를 고칠 수 있으며, config.php에 `[[$admin_passwd]]` 값이 들어가므로 쉘로 접속이 가능한 경우에는 수동으로 고칠 수 있다. See also AdminPassword
업그레이드를 편리하게 하려면, 플러그인을 새로 추가할 경우는 원 파일을 고치는 것보다는 새롭게 플러그인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하면 tar파일을 덮어쓰는 것만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덮어쓰는 것만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원 파일을 수정하였을 경우라면 덮어쓰는 것을 선택적으로 해주어야 할 것이다.
`root`사용자라면 tar를 이용해서 간단히 백업할 수 있겠고, 호스팅을 하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라면 `backup` `restore` 액션을 이용할 수 있다.
* `backup` : {{{?action=backup}}}해 보라. 백업은 `data` 디렉토리의 `user`와 `text`를 및 기타 몇몇 설정을 보존한다. `pds/` 디렉토리를 보존하지는 않는다. 백업된 파일은 `pds/` (혹은 `$upload_dir`로 정의된 위치) 하위에 저장된다.
* `restore` : {{{?action=restore}}}한다. 백업된 `tar` 파일 목록이 나오고 `tar` 파일을 선택하면 관리 비번을 물어본다.
- GTD/강좌 . . . . 22 matches
* [http://social.lge.co.kr/view/the_bloger/getting_things_done/ 일이 많아 멘붕? 초간단 GTD를 권합니다!] by 자그니
=== [에버노트]를 활용한 GTD 일처리관리기법 ===
* [http://nmain.tistory.com/84 GTD 일처리(할일) 관리시스템이란? #1/ GTD기법의 원리와 기본개념]
* [http://nmain.tistory.com/83 GTD 일처리(할일) 관리시스템이란? #2/ 일거리의 가공방법]
* [http://nmain.tistory.com/79 완료된 할일(Next Action)목록 삭제하지 마세요.]
모든 업무를 이메일로 시작하는 회사원들에게 별도의 GTD app은 굉장히 번거롭다. 이메일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옮겨 넣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웃룩에 in-app 형태로 작동하는 것도 있으나,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사실 아웃룩은 그 자체로 뛰어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다. 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메일 관리로만 사용해서 그렇지.
=== 직장에서 할일관리? 에코태스크 활용가이드 ===
1. [http://nmain.tistory.com/175?category=625464 일거리 수집하기]
1. [http://nmain.tistory.com/176?category=625464 일거리를 할일로 가공하기1/3]
* [http://pcgeeks.tistory.com/778 GTD (Getting Things Done) 관련 북마크, 일정/작업관리 관련 프로그램 소개]
* GTD의 이해부터 실제 적용까지 : 내용 소실. 일부 내용(1부 1~4)을 [http://lifeisgood.tistory.com/502 여기]에서 볼 수 있음
* GTD 개념잡기, 라이프매니저 소개 : [http://drchoi.tistory.com/990 2009년에는 일 처리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하자..GTD 를 가장 잘 구현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 라이프 매니저 (Life manager) 그리고 GTD 개념 잡기]
- New iPad . . . . 22 matches
* 스크롤과 화면 전환이 너무 부드럽다. [[안드로이드]]의 뚝뚝 끊기는 움직임과는 천지차이. 근데 처음 켰을 때나 압축 파일 속의 그림파일을 불러올 때는 끊김이 있다. 이건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려나?
* 롯x닷컴 아이쇼핑 중에 물건을 바로 카드결재 할 수 있는 걸 보고 다시 놀랬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모바일 app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거늘, iOS 에서는 이렇게 쉽게 지를 수 있는 게 신기할 따름.
* 결재는 신용카드나 기프트 카드로 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았을 경우, 앱 or 인앱 결재시 한번 더 계정 비밀번호를 물어보기에 미성년자가 쓰다가 무심코 결재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카드 결재 시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된다.
*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적당하다. 집에서 2~3시간 사용할 경우, 3~4일은 버틴다. 슬립모드에서도 배터리 소모가 적다.
[[Date(2014-06-30T08:07:32)]] 벌써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3년 2개월이 지났다. 살짝 딜레이가 느껴지지만, 아직도 쓸만하다는 게 참 놀랍다. 전자기기는 항상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문제인데, 이건 어찌된게 아직도 짱짱하다. 유일한 단점은 무게. 휴대 할때마다 아이패드 에어 or 미니를 구입하고 싶다.
=== 일정& 할일 관리 ===
* --일체형 케이스 = 전면 + 후면 케이스.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저렴하며, 디자인이 다양하다. 다만 대부분의 제품의 스마트 커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 흠이다.--
* 일정관리
발열, 무게, [[배터리]] 시간, 후면 긁힘 등등의 문제점이 지적받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액정 품질 불균일과 wifi 접속 오류이다. 화면밝기 100% +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액정이 균일하지 못하다. 심한 경우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을 준 것 마냥 일부분은 붉그스레하고, 또 일부분은 누렇거나 푸르게 나타난다. 차라리 균일하게 누렇거나, 푸른 색이면 양품에 가깝다(...) 다행히 내가 받은 뉴 아이패드는 균일도 면에서는 합격을 줄 수 있다.
* [http://drum80.egloos.com/1405703 iTunes - 미국계정 만들고 한국 신용/체크카드로 유료결제하는 방법] : [[미국]] 계정에 한국 [[신용카드]]를 등록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사용이라고 한다. 혹시 따라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일반적으로 windows xp 에서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하기 방법으로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2 방법 모두 내용은 동일하다. 아이튠즈가 미리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아웃룩]] 데이터는 미리미리 백업해두자.
2012.10.24에 AP 업그레이드+라이트닝 커넥터로 인해 뉴 아이패드가 6개월만에 구 뉴아이패드가 되어 버렸다. 그 때문에 중고가가 아이패드2 --> 아이패드 1, 뉴 아이패 --> 아이패드2가 되어 버렸다. 놀라운 촉으로 1일 전에 팔아버린 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중. 그리고 1개월 이내에 뉴 아이패드를 지른 이들은 환불을 고민하고 있다.
애플 제품은 무조건 짝수를 구매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준 예. ...그래도 애플이 멋진 거 하나 들고오면 우리는 이렇게 외치겠지. "Take my money!"
- 멕시코 . . . . 22 matches
* 입국 시 동일한 종류의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할 경우, 관세를 지불해야 한다. 입국 서류에도 실려 있는 부분이기에 일단 걸리면 회피할 수 없다. 적발당했다면, 제품 소비자가를 낮춰 얘기하면 관세를 줄일 수는 있다.
* 전원 콘센트 B형(110V 11자, 미국 동일)을 미리 준비하자. Google:"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멀티 어댑터, 개당 5백원짜리 220 -> 110V 변환기 구입을 추천한다. 한번에 여러 국가를 방문할 것이 아니라면 고가의 변환 어댑터는 필요없다.
* 택시를 타기 전에 미터기를 켜달라고 하거나, 목적지를 얘기하고 얼마면 되겠냐고 물어보자. 택도없이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택시는 녹색은 일반, 흰색은 모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 K마트: 규모는 일반 슈퍼마켓 정도. 인스턴트/밑반찬/야채/견과류/술/식기/조리도구/의약품 등 왠만한 건 다 판다. 오른쪽 옆에는 하늘xx라는 치킨집이 있다.
* 일부 지역(공장 많은 곳)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여드름 마냥 툭 튀어나와 있다. 고속 방지턱에서 최대한 감속해서 천천히 넘어가거나,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자가 있는데,,,후자가 걸리면 좀 피곤해진다.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 한국과의 시차는 15시간이다. 멕시코가 일요일 오전 6시라면, 한국은 일요일 오후 9시가 된다. (Anha:"일광절약시간제" 적용 시에는 14시간 시차)
* 10월, 11월이 되면 일교차가 커진다.(9~27도에서 막 오르락 내리락 한다.) 날씨가 제멋대로이니 반팔부터 얇은 패딩까지 준비하자. 현지인 말로는 크리스마스 떄 반팔입고 다닌 적도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계절이니 매일 일기예보 보는 습관을 기르자.
* 데킬라: 1년 이상 숙성된 아녜호(Añejo) 등급을 추천한다. 운이 좋으면 3년 이상 숙성된 엑스트라 아녜호(Extra añejo)를 구입할 수도 있다. 도저히 독해서 못 마시겠다면, 멕시코 콜라를 넣어서 칵테일로 먹자. 술술 잘 넘어간다. 일반 데킬라 이외에는 맛이 순한 돈 훌리오 70이 인기가 좋다.
1. 명가: 14년 후반기에 새로 생긴 식당. 처음에는 음식 맛이 영 아니었으나, 15년도에는 몬테레이에서 제일 잘 나가는 식당 중 하나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잡지 못할 떄가 많다. 국밥류가 맛있다. (돼지, 굴, 콩나물)
1. 갈비스: 제법 규모가 큰 식당. 고기, 냉면이 맛있고, 다른 음식들도 대체적으로 무난하다. 현지인들도 제법 많이 온다. 택시 잡기가 어렵고, 오래 걸린다. 그렇다고 도로에 나가 기다리지는 말자. 도로에서 택시 잡다가 총든 강도 만난 사람이 있다고 한다. 휴일은 월요일.
- 짜짜로니의 비밀 . . . . 22 matches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소수였지만 꾸준했던 짜짜로니의 매니아들은 어떤 맛을 즐기고 있던 것일까?
이 짜장라면계의 두 거봉은 일면 비슷해 보이지만
"그렇죠? 일단은 그게 차이지요. 그런데 그 이상을 읽어내셔야 합니다."
"맛의 층위가 중층적이고 고급요리일수록 조리과정에서의 미묘한 차이가 맛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강한 감미료, 설탕 폭격 등으로 맛을 낸 정크푸드일수록 조리과정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도
이 제품은 강한 맛의 밀도를 지닌다는 자신감일까요?
장인철학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일단 그런거라는 걸 밝혀둡니다.
차차 종합적으로 말씀드리기로 하고 일단 조리법의 흐름을 따라가 봅시다"
" 근데. 아까 하던 얘기로 돌아가 볼까요? "볶는다"가 왜 "볶는다" 일까요? "
" 근데. 아까 하던 얘기로 돌아가 볼까요? "볶는다"가 왜 "볶는다" 일까요? "
불을 끄고 먹었을 뿐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게 대다수 사람들의 라면 끓이기일 것이다.
배고픈 차에 일단 한 젓가락 후루룩…
뭔 일인가 궁금해하며 휴게실 문을 열고 안을 엿보고 지나가는 고시생들도 여러 명이었다.
라면 하나를 끓이고 볶는데도 이런 내공을 보일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일단 냄새가 내 것과는 달랐다.
장씨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멋적은 미소를 띠며 말했다.
중국집 짜장면의 모조품으로서의 일개 라면에서 이 정도의 맛을 이끌어 낼 수 있다니…
이런건 라면이 아니라, 라면을 재료로 한 어떤 중화요리라고 하는게 옳은 표현일 것 같다.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그런 라면의 맛도 아니다.
- Animation . . . . 21 matches
1.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1기/2007): 씁쓸한 뒷맛이 일품.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2011) {{|나이가 들면서 마법소녀물의 허구성과 뻔한 내용 전개에 핀잔을 주곤 했는데, 이 작품은 그런 요소를 철저하게 깨부수고 있다. 지나치게 현실적, 충격적인 면모가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 일본의 모 의원이 말한 것처럼 성인이 꼭 봐야할 작품. 아니, '''성인이 아니라면 충격적인 장면만 기억에 남을 속 깊은 작품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고 중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감상하자. 용두사미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 뭉클해지는 결말은 정말 만족스럽다. '''명실상부 2011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See also [http://akanalantm.blog.me/60129009295 마도카 웹코믹])|}}
1. 마법진 구루구루 (1기/1995, 극장판/1996, 2기/2000): 1기 더빙판은 일본판을 초월한 명작. 2기는 너무 유치해서 영...
1. '''무책임 함장 테일러'''
1. Namu:"무책임 함장 테일러" (1992)
1. 신 캡틴 테일러 (OVA)
1. 사무라이 위기 일발
1. Namu:"암살교실"(2015): 분명 눈에 띄게 매력적인 조형의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미친듯이 몰두하게 되는 작품. 노란 문어같은 게 선생님이라고? 그리고 그걸 1년 안에 죽여야 한다고????? 스토리를 아무리 읽어봐도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지만.......으아아아./ 학생 혹은 학생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빠져들게 될 것이다. 덧없이 흘러간 내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한다. 과연 나는 뭐라도 미친듯이 몰두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과연 난 뭘 하더라도 나에게 딱 맞는 일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만화 원작이 한국에서 정발 중이다.
1.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2010)
1. 달의 요정 세일러문
1. Anha:"문라이트 마일" (2007)
1. Namu:"미나미가" (1기/2007): 일상 개그물. 후속작으로 3기(오카에리), 4기(타다이마)가 있다.
1. '''전뇌코일'''
1. Namu:"남자 고교생의 일상": 문학소녀.
* 어느 순간부터 범람한 이세계물, 차원이동물 중 하나. 기존 작품들의 온갖 클리셰를 박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개성과 능력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파티원들 조율하는 평범한 주인공의 고생담이 일품. 원작도 굉장히 재밋다고 하던데, 애니에서는 찰진 연출, 성우들의 열연 (+애드립)과 묘한 작화붕괴의 조합이 미칠듯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원작보다 더 재밋다!)
> 안 좋은 일로부턴 도망쳐도 좋다!
> 미래의 그대가 웃을지는 신도 모를 일이다!
1. Namu:"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F + 일상물
1. 일주일간 친구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21 matches
[[모니위키]] 1.1.6 CVS custom 버전을 베이스로 삼아 제작. 일부 config.php 설정 변경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정이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배포판을 제작. --최대한 가볍도록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 off. Dead line은 미정-- 어쩌다보니 자질구레한 기능들이 잔뜩 들어갔다. 대부분의 기능을 off하고, 웹 페이지 로딩시 스크립트도 불러오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
1. (./) --WikiSeed-- 한글화 : 일부 설명이 빈약한 부분은 일단 방치
1. (./) 모바일 전용 테마 추가 및 테마 강제 전환 code 삽입(안드로이드, 아이폰) ?
1. 시스템 파일 교체 : wiki.php (리비전 1.600.2.7), wikilib.php(리비전 1.369)
1. 모니위키 최신버전(1.1.6)[* [http://memorecycle.com/wiki/%EB%AA%A8%EB%8B%88%EC%9C%84%ED%82%A4/1.1.6 일부 버그 수정 및 추가기능 적용]]에 다양한 추가 기능 적용.
1. MoniWiki:ClipPlugin : 이미지 파일 업로드를 한층 편리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1. config.php 일부 한글화, 목적별 분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설정 삭제[* 삭제된 설정들은 config.default.php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1. 일반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옵션 off. config.php에 section을 따로 마련.
1. v0.1 (20110301) : 20110106에 배포를 시작한 시험판에서 중요한 파일만 따로 압축한 것. 인터웍스 제어판을 사용하지 않는 호스팅 서비스, 개인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파일명을 xxx.tar에서 xxx.tar.gz의 형태로 바꾼다.
1. 패치 순서 : 모니위키 설치 > applets, local, plugin, theme 폴더와 wiki.php, wikilib.php, wikismiley.php 파일 삭제 > MoniWiki_Custom_20110301.tar 압축 해제 > (서버 주소)/monisetup.php 에 접속해서 모니위키 설정하기 > config.custom.php 파일 내용을 참고해서, config.php 수정
시험판(20110106) 설치시 디렉토리 권한 오류랑 배포하신 파일에 root 패스워드가 걸려서 배포된것 같습니다. -- 반디꾼 [[Date(2011-01-07T04:32:27)]]
1. html/test/moniwiki/config.php 파일을 열어서, {{{$url_prefix="/moniwiki";}}} 라는 부분을 {{{$url_prefix="/test/moniwiki";}}}로 변경
커스텀(패치) 버전의 php 파일들이 utf-8 포맷으로 저장되지 않은건지 호스팅 서버에서 config.php를 수정하려는데 한글입력된 부분이 깨져보이네요. -- firefly [[Date(2011-07-11T05:34:54)]]
- 스티븐 잡스 . . . . 21 matches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또 매주 일요일,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쁜 일들중 어떤 한가지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 스페인 . . . . 21 matches
=== 1주일 코스 ===
* 바르셀로나 3일: 가우디의 건축물과 구 시가지
* 그라나다 1일: 알람브라, 알바이신, 왕실 예배당, 동굴 플라멩코
* 마드리드 3일: 프라도 미술관, 톨레도와 세고비아 근교 여행
=== 2주일 코스 ===
* 바르셀로나 4일
* 세비야 2일: 대성당, 에스파냐 광장
* 말라가 2일: 피카소 생가, 미술관, 해변
* 그라나다 2일
* 마드리드 4일
=== 3주일 코스 ===
* 바르셀로나 4일
* 발렌시아 2일
* 사라고사 1일
* 산 세바스티안 2일
* 빌바오 2일
* 마드리드 4일
* 코르두바 1일
* 세비야 2일
* 말라가 1일
- ASUS C302 . . . . 20 matches
1. 랩탑 모드: 일반 사용 모드. 키보드, 터치패드,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다.
Namu:"한국"에서는 역시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 크롬북 자체가 한국 성향에 잘 맞지 않는 플랫폼인데다가, 최근 2-in-1 노트북에 포함되는 추세인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이 제외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와 연동하여 필압 감지, 팜 리젝션[* 스타일러스 펜의 접촉면만 인식.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을 지원하며, 최근 고가 태블릿 / 2-in-1 랩탑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그게 없는 Asus C302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메모, 그림 / 문서에 밑줄 그리기가 전부이다.
키보드 보다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프로(2017)를 추천한다.
||AC Adaptor (일체형)
* --힌지 내구성이 걱정된다. 2-in-1 제품 특성상, 모니터를 한 손으로 들어서 움직일 때가 많다. 과연 힌지가 이 무게를 제대로 버틸 수 있을까?-- 생각보다 꽤 잘 버틴다.
* 느릿느릿한 emmc 저장소: 코어M3의 준수한 능력을 저장소가 까먹고 있다. 웹서핑만 할 때는 괜찮은데, 외부에서 파일을 가져올 때 한 세월 걸린다.
* 일반 노트북보다 얇고 가볍지만, 2-in-1 기준으로 보면 은근히 묵직하다. 힌지가 고장날 수 있으니, 한 손으로 들고 옮길 때 주의하자.
웹 브라우져 [[크롬]]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아니 그거밖에 없는 크롬OS가 설치되어 있다. 당연히 일반 [[PC]]와 동일하게 웹을 돌아다닐 수 있다. 데스크탑에서 구글 로그인을 해놨다면, 확장 프로그램 / 방문한 사이트 정보 / 북마크 등을 자동으로 동기화한다.
* 테스트 결과: 안드로이드 게임 다수가 정상 작동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마리오 런을 포함한 Play 스토어 상위권 게임들 설치/구동/퍼포먼스 모두 문제 없었다.
* [[리디북스]]: FHD 화면에서는 창이 너무 작게 나온다. 해상도를 한단계 낮추고, 안드로이드 설정에서 태블릿 모드를 켜주면 큼직한 보기 좋은 화면으로 실행할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가 베타 버전이라, 폰트 크기 변경 등 메뉴 일부를 선택할 수 없다. 세로로 회전 시 꽉찬 화면으로 보고 싶다면, 리디북스 설정에서 '스크롤' 관련 옵션을 켜자.
* Namu:"데스티니 차일드": 12.5인치의 세로화면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live2D가 압권이다. 다만 세로로 회전시킬 경우, 전체화면이 아닌 4/1 화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Namu:"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실행할 수 있다. 화면 하단부가 살짝 잘리지만, 게임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
* --안드로이드 앱은 외장 메모리/USB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 크롬북 내장 공간으로 파일을 옮겨 놓아야 한다.-- 크롬 개발자 v72에서는 잘 된다. 일부 앱은 접근할때 에러를 발생하지만...동영상을 본다거나 하는 건 문제없다.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ASUS C302와 동시기에 발매했으며, 3:2 스크린과 와콤 스타일러스 펜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아마존]]의 사용자 후기를 보면 찢어지는 음이 들리는 스피커, 백라이트 부재, 키보드 좌우 너비가 좁음, Wifi 연결 issue 등으로 가차없이 까이고 있다. 그리고 '17.04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프로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 안정성이 별로라고 한다.] 17년 4월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플러스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A: 먼저 안정채널로 초기화한 다음 동일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H/W 고장을 의심해 봅시다. Asus 용산 A/S에 수리를 의뢰하거나, 별 드라이버로 분해해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케이블이 헐거워진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2019 : 해외 [[여행]]할 때 휴대.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을 매일밤 간단하게 편집해서 구글포토로 업로드했다. 짤막한 여행일지도 기록
- Chromebook . . . . 20 matches
14년 블랙 프라이데이 당시 [아마존]을 비롯한 해외 사이트에서 큰 폭의 가격할인을 한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 끌기에 성공했으나, 동시에 MS에서 비슷한 스펙과 가격의 Windows 노트북[* HP Stream Series. 한국에도 정식 출시되었다.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사이트 세일을 기다리자.]을 내놓는 바람에 관심이 한풀 꺾였다.
[http://thegear.co.kr/11907 2016년 6월부터 크롬북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https://support.google.com/chromebook/answer/64[01474 지원기기 목록]) 사실상 반쪽짜리였던 크롬북의 활용성이 한층 증가하는 업데이트라서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다만 일부 안드앱이 터치기반으로만 작동하기에,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일 ==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면 된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무비', Namu:"넷플릭스", Namu:"애니플러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일반 PC와 동일한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롬 웹앱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포토샵(안드 App)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하다. 대체 프로그램으로 Polar Photo Editor를 추천한다. 참고로 크롬북에 SD카드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구글 사진'에 사진 파일을 업로드&자동보정해 준다. (용량 선택 가능)
||크롬북에서 에뮬레이션 방식으로 리눅스 app을 설치, 실행시킬 수 있다. (현재 일부 크롬북 & 개발자모드에서 체험 가능)
* 다만 안드로이드 App을 주로 사용한다면 Arm계열 CPU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인텔 CPU에서는 일부 안드 App이 구동되지 않거나, 버벅거린다.
1. 터치스크린: [[안드로이드]] 앱을 위한 필수요소. 일부 앱은 터치가 있어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2:3 터치 디스플레이,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2-in-1 크롬북. ASUS C302와 더불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플러스 모델은 2017.01에 출시했으며, 락칩을 CPU로 사용하고 있다. Octane bench score는 10,000. 프로 모델은 2017.04 출시 예정이며, Intel m3(6Y30) CPU를 채용했다. Octane bench score는 21,000~24,000. 두 모델은 CPU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동일하기에, 성능이 2배 더 좋은 프로 모델을 구입하는 게 낫다.
[http://www.bestbuy.com/site/toshiba-13-3-chromebook-2-intel-celeron-4gb-memory-16gb-solid-state-drive-satin-gold/8790147.p?id=1219370473818&skuId=8790147 2014.12.1 사이버먼데이 당일 베스트바이에서 $279에 한시적으로 판매했었다.][* 다만 베스트바이는 한국 카드와 배대지를 가리기에 결재하기가 무척 까다롭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이메일을 읽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의 알림을 PC로 받아보거나, 상호 파일 전송/텍스트 전송 등의 기능 수행
||PDF 파일 병합
||크롬 브라우져로 다양한 파일 바로 열기 기능. 관련 app을 설치해야 한다.
1.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 크롬북에 기존 탑재된 동영상 플레이어는 한계가 뚜렷하다. 자막도 불러올 수 없고, 지원하는 코덱도 한정되어 있다. 적어도 자막이 필요없는 동영상은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다. 구글 드라이브에 원본 동영상 그대로 올려놓으면, 구글 서버에서 스트리밍 동영상으로 인코딩을 해준다. Wi-Fi 신호가 빵빵한 곳이라면 크롬북, [안드로이드] 폰, 일반 PC, [아이폰] 등 기기를 가리지 않고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 [https://johnlewis.ie/custom-chromebook-firmware/rom-download/ 크롬북 롬 파일 다운로드]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DCD=A00804&newsid=02095926606314256 `美학교 휩쓸던` 아이패드, 구글 크롬북에밀렸다. (2014.12.01)] by 이데일리 뉴스
1. 제한된 인터넷 대역폭에도 잘 일할 수 있다.
- GTD . . . . 20 matches
#title GTD (Getting Things Done), 효율적인 할일 관리 시스템
{{{{color:blue}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분류하는, 즉 계획을 중시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color:blue}프랭클린 코베이 방식}}}'''은 대표적인 할일관리 도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경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조직 책임자와 말단 직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조직 책임자는 관리자로서, 전체 숲을 보고 각 업무의 중요도를 구분하여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명서를 바탕으로 한 할일 관리는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말단 직원은 우선순위 보다는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긴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즉 ''{{{{color:blue}Top-Down}}}''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선순위가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GTD가 탄생했다. '''{{{{color:red}GTD}}}'''는 {{{{color:red}"일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일을 재빨리 해치우고 남는 여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해라."}}}라고 안내하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Top-down과 대비되는, ''{{{{color:red}Bottom-up}}}'' system인 것이다.
* Google:"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데이비드 알렌 지음, 공병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프랭클린 플래너, GTD 모두 할일을 관리하기 위한 좋은 도구이다.
* ZTD: GTD는 이론적으로 매우 짜임새 있는 할일 관리 시스템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GTD를 100% 활용하기란 매우매우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인생을 위한 GTD'''가 아니라 '''GTD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지 않으면서 {{{{color:blue}좀 더 단순하고,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ZTD]]'''이다.
저는 현재 Informant + google calendar + outlook + toodledo 조합으로 할일관리(GTD방식), 스케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내용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 반디꾼 [[Date(2010-12-28T02:46:12)]]
항상 구형컴퓨터로 3D게임을 돌리는 듯한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달라질 수 있다라는 희망을 얻어 갑니다. -- 김대리 [[Date(2012-08-23T02:04:08)]]
2.4 의 링크가 깨져서 수정했습니다. -- 컴파일에러 [[Date(2012-08-27T06:45:45)]]
[http://www.itworld.co.kr/slideshow/80238?slide=1#stage_slide “똑똑한 일정관리를 위한” 할일 목록 앱 10선 by itworld] -- [파초] [[DateTime(2014-10-15T14:52:11)]]
- GTD/응용 . . . . 20 matches
유일한 단점은 zapier 무료 버전으로는 1달에 100개 Task만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 일을 큼직큼직하게 관리해서 Task 숫자를 줄이거나, 그게 힘들다면 가장 저렴한 Basic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 ...근데 가장 낮은 요금제가 월 USD 20이다. 연간으로 할 경우 USD 220(한달 무료). 좀 많이 비싸다.
[http://www.elfism.com/post/2426062914 마인드맵+드롭박스를 이용한 일정관리] : [FreeMind]에서 만든 마인드맵을 일정관리에 이용하는 방식. [[PC]] 앞에서는 FreeMind를 이용하고, 밖에서는 [[드롭박스]]로 공유한 마인드맵 파일을 [[아이폰]]에서 열어서 편집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할일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PC와 [[스마트폰]]에서 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http://kr.geek2live.org/249 지메일을 궁극의 GTD도구와 생산력 센터로]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7040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gtd 에버노트(EverNote)를 활용한 GTD 일처리관리기법 / 부제: 이과장의 실전 GTD]
일단 evernote의 강점이라면 PC에서 업무처리 하면 바로 아이패드 아이폰 블렉베리등 거의 모든 기기로 접속이가능하구요.. 다만 유료로 사용해야 거의 모든기능을 누릴수 있어 유료 사용중입니다.. 파일을 따로 관리를 안하고 모두 evernote에 붙혀 넣어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보고있습니다.
onenote의 강점이라면 편집기의 우월함이겠죠.. 그리고 모든문서를 onenote 로 프린트해서 그쪽에서 주석이나 참조해야만 할것들 파일 붙혀 넣기가 되니깐 좋더군요.. 하지만
반드시 검색과 페이퍼리스 그리고 파일 첨부가 가능해야 하구요 이렇게 evernote를 이용하니 한방에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물론 편집이 거지같은 면이 있어 적응하려면 좀 힘들긴 하지만요.. 물론 편집은 onenote와 워드 를 사용해서 보완하면 완벽해 집니다... ^___^|}}
pocket informant 를 일정위주로만 사용하다가 GTD 적용하니 몰랐던 기능들이 많더군요.
예전같으면 잊어버리거나 미루게되는 사소한 일들도 한방에 하게되서
{{|저는 현재 Informant + google calendar + outlook + toodledo 조합으로 할일관리(GTD방식), 스케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내용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 반디꾼 2010-12-28|}}
See also : [http://jwmx.tistory.com/2091 개인 일정/업무관리를 편리하게 - 포켓인포먼트], [http://quedo.tistory.com/68 아이폰으로 업무관리를 해보자 - 포켓 인포먼트 사용법]
그리고 메일/메모/캘린더/리마인더 순정만을 이용해서 관리중입니다.
제 online 상의 inbox는 메일의 inbox이고, 메모를 맥과 함께 잘 활용하고 있으며.
(맥에서는 아이폰의 메모가 메일함에 뜨니까요. ^^;)
스크랩 자료, 보관/참고용 자료들은 메일의 Draft를 이용합니다. 데이터는 icloud안에 있습니다.
- GuestBook/2014 . . . . 20 matches
1. 링크 부분은 테마 css 파일을 수정하면 됩니다.
어렵네요~ 닉네임이란 개념으로 쓰일 줄 알았는데 아이디로 표시된다니.. 음.
그럼 파초님이 잡담 페이지에 남기실땐 한글 닉인 '파초'로 일일이 다시 페이지로 들어가서 수정하시는건가요?
2. 현재 제 위키의 페이지에서는 단락별로 편집과 접어두기가 가능한데, 편집만 가능하고 접어두기는 없애고 싶습니다. 데스크탑으로 접속했을땐 펼쳐진 상태에서 로딩이 되어 그 이후 접어두기가 가능하지만, 모바일로 접속했을땐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더군요. 그냥 단락별 편집만 가능하고 단락별 접어두기 기능은 비활성화 부탁드립니다.
1. 모바일 테마의 특징입니다. 비활성화 가능한지는 파일을 뜯어봐야 겠네요.
모바일로 접속했을때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던거, 모바일 테마의 특징이라고 하셨는데 파초님 위키를 볼 땐 처음부터 단락이 펼쳐져서 볼 수 있으면서 단락별 편집도 가능하더군요...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부탁 드리겠습니다~ -- JT2 [[DateTime(2014-11-27T13:45:05)]]
--아이유는 참 좋죠♡-- 위키 코드는 동일할 건데 이상하네요. 살펴보고 정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파초] [[DateTime(2014-11-27T14:01:31)]]
{{{#!blog 김연일 2014-06-23T21:39:08 위키 분양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일천한 실력에도 위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 yigim0313@gmail.com
1. 페이지를 지울 수 있는 관리자 비밀번호에 대해 문의 드렸습니다.ㅠ 초기화 부탁 드려도 될지요. 설정 부탁 드릴 새로운 비밀번호는 메일로 보내 드리면 될까요?
이런 쪽에선 생초짜라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김연일 [[DateTime(2014-06-24T06:08:58)]]
헌데 페이지를 지우려고 하니 파일을 직접 지우라고 하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지요? -- 김연일 [[DateTime(2014-06-25T06:32:39)]]
버그가 해결 되었는지, 일부 삭제가 가능해졌습니다. 혹시 계속 안되는 게 있으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요청 드려도 될지요.
publish 테마도 좋은데 [ncity]에서는 아이콘 일부가 표시가 안되고, 검색창에서 AutoCompleter를 사용할 수 없어서...전 당분간은 Paper 테마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도 [GTD] 페이지처럼 키워드가 제멋대로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럴 때는 좀 귀찮지만 내용 일부를 건드린 뒤 저장하면 제대로 표시됩니다.
- MATLAB . . . . 20 matches
1. 해당 파일의 마지막 라인에 다음의 명령어를 추가한다. [[BR]] {{{#!plain matlab
=== workspace에 있는 데이터를 xls 파일로 저장 or xls 불러오기 ===
Matlab에서 사용하려는 데이터가 xls로 저장되어 있다. 이걸 텍스트로 저장해서 load하려면 귀찮다. xls 파일을 직접 읽거나 저장하려면 '''xlswrite''', xls를 불러오려면 '''xlsread''' 함수를 사용한다.
=== workspace에 있는 data .dat 파일로 저장하기 ===
% 'r' : 파일을 읽기 위해 연다. 파일이 없거나 찾을 수 없을 경우 함수는 실행되지 않는다.
% 'w' : 파일을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에 저장되었던 내용은 사라진다.
% 'a' : 파일을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의 끝부분에서부터 새로 내용을 쓴다.
% 'r+'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w+'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에 저장되었던 내용은 사라진다.
% 'a+'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의 끝부분에서부터 새로 내용을 쓴다.
- 파초/INFP . . . . 20 matches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또한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어떤 일에 깊이 관심을 가질 때 완벽주의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노동의 댓가를 능가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한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통찰력과 긴 안목으로 앞을 내다본다. 언어, 학문 분야와 작가 사이에서 INFP형이 대체로 많으며, 심리학, 상담, 문학과 과학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신념이 닿는 일이라야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 지나치게 일을 벌려 놓는 경향으로 인해 자신의 이상과 자신이 실제로 성취한 일의 차이점을 발견할 때 필요 이상으로 부적당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진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있는 실제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너무 많은 사람을 동시에 만족 시키고자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려는 노력과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는 태도가 때로 필요하다.
INFP형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호기심을 갖고 통찰력과 긴 안목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많은 INFP형은 책과 언어에 관심을 갖고 있고, 표현에 있어서 뛰어난 작가가 될 수 있는 천재성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그들이 열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설득력이 있고 독창적일 수 있으며, 그들의 열성은 조용하지만 깊이 자리잡고 있다.
행동보다 반성에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므로 실질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근무지에 적응을 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비교적 잘 수용하며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간격은 유지한다. '''업무도중 전화응답을 싫어하며,''' 혼자서나 혹은 남과 더불어 일을 잘 해낸다. '''복잡한 상황에는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일에는 인내심이 없다.''' 사실에 있어서는 실수를 하지만, 가치평가에는 실수의 여지가 없다. 직업에는 목사, 성직자, 교수직, 정신과의사, 건축가, 심리학자가 적합하며,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 직업을 위해 학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기꺼이 잘 적응하며,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잘 해낼 수 있다. 학술적 활동에 천부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여타의 NF형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자주 INFP들은 타인을 도우는 사명감을 의식하고, 그러한 직업에 관련되는 필요한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또한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권한다. INFP형들은 뛰어난 소설가, 성격배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개성을 성격묘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은 여타의 유형에서는 불가능하다.
'''배우자로서는 언약한 것을 꼭 지킨다.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INFP들은 때로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부부생활과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매일 살아가는 결혼생활의 현실과의 차이를 어려워 하기도 한다. 이들은 때로 지나친 성취를 두려워하며, 당장의 가불은 후일의 희생으로 되갚아야 되는 것으로 두려워한다. 이들은 성공, 미, 건강, 재산, 지식을 지나치게 누리게 되면 언제인가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느낀다. 따라서 부부생활을 하는데 기쁨을 만끽하도록 자신을 해이하게 버려두지 않는다.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며 관심사를 말하거나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시한다. 이들에게 가정은 그들의 성이다. 부모로서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는데 맹렬하며 가족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이다. 이들은 헌신, 동정 관계 유지의 적응성에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같이 살기에 편하다. 가족에게 충실하며 보다 나은 초원을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그러한 이상에서 방황하게 되면 곧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쾌락은 고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의 무의식적인 확신이 가족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이들은 항상 정신차려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일상생활의 의식을 잘 지키며, 가치체계가 침해되지 않는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결정사항에 무난히 동조한다. 그러나 가치체계가 침해되면 자신의 이상에서 한치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INFP와의 생활은 이들의 이상이 침해되고 와해의 위기를 맞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편안하고 평화로이 유지된다. 만약 침해되면, 저항하고 고집한다.'''
이들은 강한 개인적 도덕성에서 유래한 깊은 이상주의적 생각들을 갖고 있으며, 세상을 윤리적이고 올바른 곳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이상주의는 한정이 없고, 이기심도 없으며 그들이 믿는 사람이나 일에 헌신하고 희생하려 한다. 이들은 잔다르크나 갈라헤드경처럼 '신념'을 수호하는 동화속의 왕자, 공주들이다. 이들은 전체 인구의 1퍼센트에 지나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상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때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들은 아마도 불행했던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인해 그들 삶속에서 내면적으로 분열을 느끼기 때문에 생활속에서 몸과 마음, 감성과 지성의 통일성을 추구한다. Healer들은 환상으로 가득찬 어린시절을 보내는데 불행하게도 이런 성향을 부모들은 억제하거나 야단을 치는 것이다. 아주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가족들 속에서 이들은 자신이 "미운 오리새끼"같다는 느낌을 갖는다. 이들은 부모나 형제들을 기쁘게 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고, 따라서 자신들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들은 정상이다. 단지 백조가 오리가족속에 끼어 살 뿐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깨닫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 Game . . . . 18 matches
* 패스 오브 엑자일 : 매 시즌마다 달라지는 게임성 덕분에 시간날려 먹기 좋은 게임. 스킬트리가 정말 다양해서 끝없이 파고들며 시간을 떼울 수 있다. 시즌이 끝나면 허무해지지만...그만큼 게임 플레이 동영상으로 먹고사는 스트리머들에게 최적화된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 Namu:"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PC로는 8편만 즐겨봄. 그나마도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서 접었다.
* Namu:"아이스 윈드 데일 시리즈"
* Namu:"Air Rade" : 일본 게임 Air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횡스크롤 슈팅 게임.
* 신혼일기
* DragonAge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RPG. 일본풍의 밝고 화사한 RPG와는 달리, 철저하게 중세 당시의 처절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엘프의 처지가 참 난감하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천민 취급을 당하고, 일부는 도적이나 레지스탕스가 되어 있고... 마법사 또한 악마의 힘과 연관되어 있는 설정이라서, 교육 기관에서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바로 척살당한다. 이래저래 암울하다.|}}
같이보기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eejandi&logNo=60121549631&categoryNo=78&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6&postListTopCurrentPage=1&isAfterWrite=true 드래곤 에이지 1 퀘스트 일람],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41/read?bbsId=G001&itemId=4531&articleId=3756560 드래곤 에이지 마법사 공략], Namu:"드래곤 에이지"
* Namu:"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한글):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비쥬얼과 무쌍류 특유의 잡졸들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액션이 일품이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4의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나사 빠진 느낌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오보로 무라마사"(일어) → 오보로 무라마사 Rebirth(영어)는 PSN에서만 구매 가능. 2016년 3월 PSN+ 무료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Namu:"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Evolution (일어)
* Namu:"영웅전설 벽의 궤적" Evolution (일어)
* [wiki:TalesOfFantasia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 슈퍼마리오 시리즈 (1~3 합본, 월드 1, 월드 2, 요시 아일랜드, RPG, Cart)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1,2
* Namu:"쿠키런": 현금결재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도 꽤 자주 해준다. 시간, 돈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재미를 얻을 수 없기에 접었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18 matches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시스템의 변화 주기는 다음의 단계를 거친다.
'''<질문1>''' 위의 그래프는 순수가정인 이론적이기만 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측정과 경험적 자료에 바탕을 둔 것인지, 만일 후자라면 자동성과 유연성의 측정(measures)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가 궁금해서요. --[우산]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이 그래프에서 각각 (1),(2),(3),(4)는 특정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원점을 중심으로 원을 상정했을 때 해당 부근의 일정 곡선을 점유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1)번은 죽음이자 동시에 탄생의 공간입니다. 그리고 원점을 중심으로 lo, hi의 구분은 잠재적potential 구간과, 실재적actual 구간의 구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연성이 lo인 영역에서는 유연성이 잠재적으로 그 가능성이 내재해 있는 것이고, 실재적 구간에서는 외부로 그 유연성이 드러나는 겁니다. 자동성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질문2>''' 여러가지 연관은 안되지만 소소한 궁금증들... 이 원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 말씀이지요? ''네.'' 하지만 번호에 따라 시간순서적으로chronologically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변화발전해가는 거지요? ''네.'' [위키위키]는 여기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에 해당하는 시스템인가요? ''네.'' 만일 앞의 질문에 다 예스라면 마지막으로 덧붙여 궁금한 건 이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발명 내지는 진화해온 순서도 역시 이런 가요? ''일반적으로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가 대중적인 워드보다 먼저 나온 것인가 말입니다. ''네.'' 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참 그리고 또하나. 저는 일단 네 가지 유형들의 성격과 특성이 궁금해서 2 X 2 typology를 만들어본건데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우산]
[[HTML(<ul>)]]''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은 초기 학습비용이 높습니다. 잘하는 사람의 수준에까지 올려놓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거친 진화의 긴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위키위키를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일단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이 사용자와 함께 공진화coevolution를 하게 되면 고자동고유연으로 됩니다. 다음 단계가 고자동저유연 시스템입니다.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 할 것을 물으셨는데, 그건 차라리 인간 본성에서 극복되어야할 무언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동고유연이 아니고 고자동고유연이 되겠죠. 고자동고유연이면 인간의 "편리함 추구"나 "경제성의 원리" 등으로 고유연성이 존재의미가 없어집니다. 있어도 쓰질 않는 것이죠. 처음부터 그 자동성에만 길들여집니다.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네. 그렇습니다. 또, 완전히 정형적인 틀로 오인을 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에 일부러 어긋난 듯 그린 의도도 있습니다.[[HTML(</ul>)]]
다시 읽어 보니 좀 얘기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서로 다른 축으로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는 제가 사상의학 이론과 끼워 맞춰 볼까하고 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서적이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상은]
일단, 자동성은 한가지 작업(task)이 주었졌을 때 이 작업을 수행해 내기 위해 밟아 나가야할 개념적 단계(Conceptual Steps, 물리적 단계가 아니고)의 숫자에 반비례한다고 보고, 유연성은 그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 거칠 수 있는 유의미한 과정의 "경우의 수"에 비례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가지 척도에 불과합니다. (컴퓨터 언어에서는 유연성을 직교성(orthogonality)과 비슷하게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 Gmail . . . . 17 matches
1. 뿔뿔히 흩어져 있는 이메일을 gmail에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1. gmail 알리미를 사용해서 편리하게 이메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 메일 번역
* 누락된 첨부파일 감지기
1. 필터&라벨을 통한 이메일 분류
1. 한국 내 이메일 서비스는 모두 사법기관에 개인정보를 유출당할 위험이 있다. (테러에 연관되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 한국 내에서 지메일이 인기가 없는 이유 ==
1. 첨부 파일 용량 제한이 35MB이며, 대용량 파일 첨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1.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는 한국 포탈 서비스가 휘어잡고 있기에, 지메일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1. 국내 포탈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최대 용량이 구글을 뛰어넘었다. 끊임없이 증가하는 구글 메일의 용량은 더이상 화제거리가 아니다.
1. --지메일을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알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는 더러 사용하지만,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자사 도메인을 된 이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니, 애시당초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을 막아놓는다.]--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에 따라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현재, 지메일 계정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Nexus 5 . . . . 17 matches
* 국내 통신사 : 블랙/화이트 16GB만 선택 가능하며, KT/SKT 외에도 Anha:"알뜰폰"(CJ 헬로모바일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이렇게 쓸만한 넥서스5의 최대 단점은 바로 얇은 두께를 위해 희생된 '''배터리'''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진동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따로 휴대용 배터리를 챙겨야 한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 진동은 루팅해서 더 강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오십보백보 수준이다.
2015년 9월 29일에 [http://www.cnet.com/news/google-will-hold-nexus-smartphone-event-on-sept-29-in-san-francisco/ LG전자 넥서스5 2015, 화웨이 넥서스 6를 발표할 예정이다.]
14년 11월 13일 드디어 롤리팝 정식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수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환호성을 올리며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킷캣 커스텀 롬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다. Art 런타임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기에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App이 다수 있으며, 루팅을 하기가 조금 번거롭다. 대략 1달 이후에 쏟아질 커롬을 기다리자.
15년 1월 31일 현재 최신 버전은 롤리팝 5.0.1. 베타 버전에서 알려진 문제점들은 대부분 개선이 되었으나, 아직도 메모리 & 배터리 누수 & 미묘한 랙과 같이 조정해야할 것들이 남아 있다. 이 부분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킷캣으로 복귀하는 유저들도 다수 있다.
* LED 표시등 : 하단부 배젤에 color LED가 내장되어 있다. 관련 app을 이용해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 MAHDI ROM 등 일부 커롬/커널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1. 일부 앱 호환 안됨: 금융앱이나 일부 게임 앱, Xposed 등을 실행할 수 없다.
1. 설치 앱 용량 증가: 설치할 때 컴파일을 해두기에 기존보다 용량을 20% 가량 더 잡아먹는다.
>> Root explorer로 /system/media/audio/ui/camera_click.ogg 파일의 접근 권한을 다 꺼버리면, 카메라와 관련된 소리는 전부 꺼진다.
기본적으로 KT, SK Tele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 회선을 이용하는 CJ헬로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KT 멤버쉽, 별사탕 등의 혜택은 받을 수 없지만, 대신 CJ 멤버쉽 혜택과 보다 싼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A: APN을 초기화한다.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더보기 > 모바일 네트워크 > APN > 각 항목 선택 후 삭제 > 초기화)
A: Exposed Installer 등의 일부 app이 Art를 지원하지 않는다. 자신이 사용하는 app을 모두 지원하는 지 먼저 알아보자. 참고로 Gapps는 PA Gapps를 사용하자.
그걸로 부족하다면 배터리 절약에 특화된 Custom Rom / Kernel을 바꿔보자. 최후의 방법으로 Art 전환이 있다. 일부 App을 사용할 수 없지만, 퍼포먼스 향상 및 배터리 절약에 살짝 도움이 된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32107&sca=&sfl=wr_subject&stx=%EB%84%A5%EC%84%9C%EC%8A%A4 GS25, 3일부터 넥서스5 판매 (2013.12.3)]
* [http://yoonjiman.net/2014/04/07/the-ultimate-guide-to-solving-ios-battery-drain/ iOS 배터리 드레인을 해결해 줄 가이드]: [안드로이드] 폰에도 일부는 적용할 수 있다. 한번쯤 읽어보자.
- HelpOnUpdating . . . . 16 matches
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기존의 것을 잘 보존한 후에 새로운 파일로 교체해 줍니다.
이것과 함께 `wikismiley.php` `lib/*.php` `plugin` 아래의 모든 파일을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존에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data/intermap.txt` 파일 등이 새롭게 갱신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도 업그레이드 해주어야 합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새로 추가된 옵션은 `config.php.default` 파일에 담겨 있으므로 이 파일을 열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MoniWikiACL . . . . 16 matches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적용의 일부 ===
// 모든 페이지(*)를 일반 가입 사용자에게(@User) 허락(*)
# <?php exit()?> // 파일은 php이지만 형식은 php가 아닌 일반 텍스트다.
// 모든 페이지(*)를 일반 가입 사용자에게(@User) 허락(*)
// MoniWiki 페이지를 @ALL 모든 사용자에게 edit,upload,diff등의 일부 액션을 거부
/!\ {{{deny *}}} + {{{allow read}}}는 아파치의 {{{Order allow,deny}}}와 같다. 즉, explicit하게 지정된 allow에 대해 먼저 검사하여 액션이 read일때만 허락하고 나머지 액션은 deny.
앞절의 설명은 priority가 같은 경우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었다. 그룹의 priority를 두었을 때는 어떻게 적용될까?
* 일반 등록 사용자(@User)는 edit,savepage 허락.
'''예 2''' : 위키 자체는 열어두고, 일부 팀원들에게만 권한을 부여
config.php 파일 안에 다음의 구문을 추가해서, ACL을 활성화 한다.
ACL이 활성화 되었다면, 누구에게 어떤 페이지를 어떻게 할 수 있는 권한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config 폴더 안에 acl.default.php.sample라는 규칙 샘플 파일이 있는데, .sample 부분을 삭제해서 acl.default.php로 이름을 변경하면 ACL에서 규칙을 사용하게 된다.
== 예제 : 비로그인 사용자 편집 금지, 일부 페이지 접근 금지 ==
- Nexus 5/App . . . . 16 matches
== 일반 ==
||젤리빈, 킷캣에서 제일 잘나가는 런쳐.
||체리피커처럼 문자를 읽어서 자동으로 가계부 항목을 생성한다.네이버 앱 중에서는 유일하게 배터리 뱀파이어가 아닌듯?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ail.korail 코레일톡]
||KTX, 일반 기차 예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직접 업로드한 음악 파일을 골라 들을 수 있다. 넥서스5와 같이 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한 기종에 유용한 app이다. 오프라인 모드로 사용하면 스트리밍하면서 다운받은 음악 + 메모리에 직접 넣어둔 음악 위주로 재생할 수 있다.
||Tile(타일) 형식의 메모 앱. 구글 서비스와 동기화 되며, 메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체크 프로그램. 모바일과 와이파이를 구분해 준다. 계산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지, 통신사와는 다른 값을 보여줄 수 있다. 맹신하지는 말자.
||만보계 app. 구글+ 연동기능, 업적 기능, 간단한 통계 기능(일,주,월간,전체 걸음수)이 있다. 넥서스5에 내장된 pedometer(만보계) 센서 덕분에 배터리 소모량은 극단적으로 적다.
||정보를 총알 쏘듯 전달할 수 있는 app. [[PC]], [[스마트폰]], 이메일 등으로 메시지, 이미지, 파일 등을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재밋는 기능은 '알림 미러링'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Pushbullet?hl=ko 크롬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실행시켜놓으면,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PC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ios-컴퓨터 사이에 자유롭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eedsoftware.rootexplorer Root Explorer]||안드로이드 탐색기. 시스템 파일을 교체하거나 백업할 때 필요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solidexplorer Solid Explorer]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auncher.john iLauncher]||--[아이폰]과 디자인이 유사한 홈 런쳐.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위젯을 사용할 수 없다. 디자인이 너무 유사한 나머지 3.1.4버전을 마지막으로 마켓에서 사라져 버렸다. 대신 iLauncher7이라는 app이 등장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아이콘과 UI를 일부 수정한 것 같다.-- 계속 이름을 바꿔 올리는 걸 보면, 개발자가 소스를 다른 곳에 팔아치웠거나 돈독이 오른 것 같다.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할 app이다.'''||
- OptimusQ2 . . . . 16 matches
LG에서 한국에 출시한 세번째 쿼티 스마트폰. 기계 가격이 80만원이 넘는 걸, 출시하자마자 19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11011에는 10만 8천원짜리 매물도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5만원도 나오지 않을까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역시 쌍헬지의 위력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나는 할부원금이 12만원 일때 구입했기 때문에 되도록 10만원대를 지켜주길 기도하고 있다 ;ㅅ;)
가격이 싸다는 것 이외에도, 개발자들의 피드백이 빠른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사내 게시판에서는 버그 및 기능 추가에 대한 목소리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으며, 개발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빠르게 바로잡고 있다. 덕분에 초기 물량의 슬라이드 유격 문제를 2만번 중반대 부터는 해결이 되었다.[* 립서비스일 뿐 아직도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다.] 어댑터 문제도 조속히 해결 될 것 같다. 어댑터로 충전할 때 터치가 튄다면 A/S 센터에 가서 교환받으면 된다.
2012.03에 10만원대 할부원금으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그것도 기상천외한 사은품과 함께. 자전거, 아웃백 상품권, 횡성한우, 원하는 사은품 골라놓으면 구입해서 보내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만간 옵큐2를 단종할 계획일까?
1. 테그라2 (듀얼코어)를 채택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빠릿빠릿해서 맘에 듭니다. 그리고 720p, 1080p 동영상 모두 끊김 없이 재생됩니다. (일부 동영상의 경우 하드웨어 가속으로 재생할 경우 소리가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MX player의 소프트웨어 가속으로 재생했습니다.)
일단 몇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 정리. 3.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가진 [["hTC 레전드"]]를 KT 회선으로 사용했을 때와의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정리하였다.
1. --패키지에 포함된 충전 어댑터로 충전하면서 화면을 터치하면 이리저리 튈 때가 있다. hTC 충전 어댑터를 연결했을 때는 그런 일이 없는 걸 보면 LG에서 준 게 문제인 것 같다. 교환받으러 가야지.-- 교환받으니 문제없다.
1.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일까 말까 고민 중이다. LG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노바 디스플레이를 잘 보려면 아무것도 씌우지 않는 게 좋지만, 그러다 긁히면 중고가가 뚝 떨어진다. > 액정 필름은 필수! 고릴라 글래스가 아니라 잘 긁힌다.
1. 옵큐2 전원을 끈 상태에서 전원을 연결하면 스크린에 충전 상태가 일시적으로 표시된다. 다시 보려면 음량 버튼을 누르면 된다.
1. 배터리 뒷 커버가 유광이라 기름기가 잘 묻는다. 그렇다고 뒷면에 비싼 전용 시트지를 붙이긴 돈 아까우니, 그냥 막 굴리다가 뒷 커버만 5천원에 구입해서 교체하는 편이 낫다. 기름기가 많이 묻는 게 싫다면 카본 시트지 하나 잘라 붙이자. 노트북 상판에 2번 붙일 넓이의 시트지를 3~4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 Screen Filter : 야간에 화면 밝기를 줄일 때 사용
* [[GooglePlus]] : 마켓에서는 다운받을 수 없다. 이걸 설치하고 사진을 찍으면, 사진 파일이 [["웹 피카사"]]에 자동으로 업로드 된다.
* MoLock : 화면 잠금. 암호를 틀리면 전면 카메라로 얼굴을 찍어서 미리 지정한 이메일로 보내준다.
--[http://www.ebay.com/sch/i.html?_nkw=lg+optimus+extended+battery 이베이]에서 옵티머스 대용량 배터리와 뒷커버를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용량이 3500mAh라서 기존 시간의 2배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옵큐2는 옵티머스 블랙과 배터리가 호환되기에 옵블랙 배터리 팩을 구입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옵블랙 뒷커버가 옵큐2와 호환될까? 그것만 해결되면 바로 구입할 생각이다.-- 옵큐2와 옵블랙의 뒷커버는 디자인이나 크기가 거의 일치하지만, micro USB와 이어폰 단자 위치가 서로 다르다 ㅠㅠ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톱과 사포를 동원해야 할 것이다. 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만들어 줄라나.
- 1일 30분 . . . . 15 matches
>테일러 스위프트가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라고 하는 건
"1일 30분"이라는 책도 누군가에는 허섭쓰레기일 거에요.
A4. 단기집중형 학습에서는, 공부와 관계없는 활동은 자제하고 평일 3시간 / 휴일 8시간 공부하세요.
장기계획형 학습은 일일 공부량을 조금 적게 책정하여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일정레벨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연간 1000시간, 최소 750시간의 공부량이 필요합니다.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 영문을 매일 30분동안 빠르게 읽어보세요.
세분화 (최종 목표기일 설정 > 장기목표 설정 > 1일 목표 설정)하면, 시기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매일 반복해서 읽으면 무의식에 변화가 생기고, 행동이 바뀌고,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침~정오는 과일만 먹고, 정오~오후 8시는 '야채+밥' '야채+단백질'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기르세요.
습관이 정착하면, 식후 10분 후에는 공부나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1)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 지금 일에 집중하는 25분의 힘
- AttachmentMacro . . . . 15 matches
config.php에서 허용한 확장자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할 수 있는 매크로. 파일 크기 제한은 없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 "Attachment Macro 사용 > 페이지 저장 > 업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 업로드"라는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단점이다. 모니위키 1.1.3 이후 버전에서 WikiWyg GUI를 이용하면 한결 편리하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 문 법 ||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 → {{{attachment:star.png}}} || {{{attachment:moniwiki.txt}}} ||
올리고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미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라고 써준다.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며[* 그림 파일은 바로 출력한다.],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그림 파일에 대한 고급 옵션 ===
* 올린 파일의 크기 및 위치 조정
- HDmaker . . . . 15 matches
#title 휴일 생성기 (Hdmaker)
WP+와 MonthPlanner에서 사용하는 휴일데이터베이스(!HolidayDB.pdb)를 만들기 위한 팜용 프로그램. WP+, Happydays같은 멋진 팜 프로그램 제작자 정재목님이 만드셨다.
=== 2009년 절기/휴일/기타 ===
3/1 : 삼일절(三一節)
4/5 : 식목일(植木日)
-)4/8 : 석가탄신일(釋迦誕辰日)
6/6 : 현충일(顯忠日)
* 4/5 : 식목일
* 4/13 : 임시정부수립기념일
* 4/19 : 4.19 혁명기념일
* 4/28 : 충무공탄신일
* 5/18 : 5.18 민주화운동기념일
* 10/24 : 국제연합일
* 12/10 : 세계인권선언기념일
* 12/5 : 국민교육헌장선포기념일
- HTC 레전드 . . . . 15 matches
* 제조사가 hTC : 기기 최적화와 업데이트를 잘 해주기로 평이 좋다. 그리고 hTC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app이 상당히 쓸만하다. 굳이 3rd party app을 찾지 않아도 된다.[* 물론 유료 app이나 일부 유명한 무료 app에는 비교할 수 없다.]
* AMOLED : 선명, 빠른 반응속도, 넓은 시야각(170degree), --펜타일 방식-- RGB 방식
* 3.2 인치 디스플레이[* 일부 app은 화면이 잘려 나온다.]
* 다중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다. 하드웨어 스펙상 2점 터치만 가능하며, 사용 중에 튀는 현상이 목격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는 상관없지만, 게임 등을 즐길 때는 꽤 거슬린다.
* 1일차 : 박스와 구성품, HTC 레전드 본체는 작고 아담하다. 특히 알루미늄 통짜로 만들어진 바디 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항상 가벼운 [[익뮤]]만 사용해서인지, 레전드의 무게가 부답스럽다; SD 카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길래, 받자마자 폰 자체에서 포맷을 했다. 이렇게 해야 문제가 없다던가? 디스플레이는 화사하고 쨍한 것이 맘에 든다. Anha:"AMOLED"지만 갤럭시 S의 뭔가 과장된 색감보다는 한결 자연스럽다. 그치만 역시나 배터리 소모량은 장난이 아니다. 배터리 사용통계를 보면 80~90%가 디스플레이 동작에 사용되고 있다. 완충하고 간간이 음악듣고, 3G 데이터 통신으로 app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배터리 20%가 날아갔다. 그나마 배터리가 1개 더 있으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해야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 2일차 : 배터리가 쭉쭉 줄어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USB 충전이 되니 PC 앞에서 일할 때는 마냥 충전모드에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USB를 통한 스맛폰 원격제어가 되면 좋겠지만 방법은 아직 못찾았다.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기 위해서 HTC Sync라는 관리 프로그램을 [[Windows7]]에 설치했다. ...디스크 모드는 잘 되는데, HTC 연동 모드에서는 폰과 PC가 서로 인식하지 못한다. 해결책은 있는 걸까?
* 3일차 : 안드로이드 시스템과 자판에 익숙해지고 있다. 역시 사람의 적응력은 대단해! 해외 결제되는 카드가 없어서 유료 앱을 구매할 수 없는 것과, HTC sync와 연동이 디지 않는 것만 해결되면 만사 OK.
* 4일차 : HTC sync는 Windows7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WindowsXP]]로 멀티부팅해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루팅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배터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PC 앞에서는 계속 충전을 하고 있고, 여분의 배터리와 [[익뮤]]가 있기에 전화 통화에는 문제가 없다.
* 5일차
1. 날씨는 점점 따스해지고, HTC 레전드는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뜨뜻해진다. 손에서 난 땀으로 기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적당한 케이스가 필요하다. WishList에 올려놨으니 몇일 더 검토하고 질러야겠다.
* 이클레어에서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한 덕분일까? 아직까지 심각한 버그는 발견하지 못했다. 자잘한 버그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Date(2011-10-10T14:08:23)]] : 원래는 10월에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이었다. 아이폰 4S가 한국에 언제 판매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갈아탔다. SKT에서 파는 아트릭스, 엑페 아크, 엑페 레이 등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쿼티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할부원금이 12만원으로 떨어진 것을 보고 냅다 옵티머스 Q2를 질렀다. 레전드를 중고로 판매하면 Q2의 악세사리 비용+a는 건질 수 있으리라.
- Wall-E . . . . 15 matches
[http://dvdprime.paran.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461690&page=1 Wall-E 평론] : 3D라 말하는 고된 직종에서 일하면서 TV 감상 등으로 소박하게 끝맺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Wall-E. Wall-E의 모습이 현재 나와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닮았기에 영화 보는 내내 그렇게 몰입하게 된 건 아닐까? 그리고 엘리트 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EVA와 Wall-E의 사랑은 그렇기에 더욱 짜릿했던 것일까.
스포일러 있습니다.
수많은 노동자 중에서도 대표적인 3D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왜 하필 주인공의 직업이 청소부일까.
< 누구 하나 더 이상 명령을 내릴 사람도 없고, 동료들도 다 죽어 혼자 남겨진 지구는 화려한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오직 일터와 집 밖에 없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삶의 무대와 같다. -월E의 동료들이 정확히 언제 가동을 멈추었는지는 모르겠지만-700년의 고독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면 그대의 삶도 그리 녹록지만은 않았다는 증거다>
'''2. 월E의 집과 일상'''
<아침에 일터로 나가 해가 질 때까지 쓰레기를 압축, 정리하다 집에 돌아와 수집품을 정리하거나 TV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생활. 상투적이기까지 한 이 생활은 도시 빈민 노동자의 전형이다>
거의 태초부터 인간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생물. 일반적인 노동자 계급의 주거지라면 흔하게 발견할 수 있을 친숙한 존재다. 핵전쟁으로 모든 생명체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거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의 눈에는 하잘 것 없는 일을 하던 미친 로봇들.-앞에 계신 분은 빼고- 사회로부터 격리 당한 별볼일 없는 로봇들이지만 이들의 도움 없이 인류를 구할 수는 없었다>
<희생의 대가로 기억을 잃고 평범한 WALL-E로 돌아간 월E. 아무런 감정 없이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공허하기 짝이 없는 모습은 현 시대가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과 일치한다>
< 나와 일을 위해서라면 심지어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 가족마저 아무렇지 않게 짓밟을 수 있는, 그러고도 그것이 잘못인지조차 모르는, 아니 무슨 짓을 했는지조차 자각할 수 없는 인간성의 말살. 오로지 시스템의 일부로서 복속되어 살아가는 인생의 한 조각>
<문명은 순수한 노동으로 시작됐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육체)노동의 긍정적 재인식을 요구한다>
- 리그베다 위키 . . . . 15 matches
한국에서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위키 사전이다. 첫 시작은 슈퍼로봇 대전 등의 Anha:"서브컬처"[* Anha:"오타쿠" 문화라고도 불린다.]였는데, 어느새 사회 / 경제 / 법 / 과학 / 철학 / 소프트웨어 / 음식 / 철도 / 역사 / 음악 / 유행어 / IT / 연예정보 / 19금 / 사건 사고 / 요리 등의 온갖 지식들이 쌓이고 있다. 심지어 Anha:"양자역학"과 같이 일반인들은 이해 못할 항목도 적당한 예시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야말로 '''잡지식의 보물창고'''.
각 페이지마다 '''편집자의 의견과 감정'''[* 위키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자, 키보드배틀을 일으키는 원인이다.]이 풍부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거기에 비속어와 각종 패러디가 양념 역할을 하고 있어, 마치 입담 좋은 동네 형에게 얘기를 듣는 것 같다. 근데 그게 1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단어, 문장에 걸린 위키 링크를 호기심에 한번 클릭해 보면 또 다른 성격의 동네 형이 나타난다. 이후 무한 반복(...)
그러나 글의 출처가 개인 머릿속, 떠도는 소문, 사이트 게시물에 한정될 때가 많아, 뉴스나 공식 사전보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한 과도한 Anha:"패러디", Anha:"스포일러" 등은 문제가 많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결말을 알아버렸을 때의 허망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엔하위키에서는 스포일러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자. --그게 싫으면 남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스포일러를 휘갈겨라.--
1. 리브레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기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황무지에서 일어난 위키. Google:"위키백과"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규칙면에서는 한결 유들유들한 위키 사이트가 될 것 같다.
엔하미러는 계속 활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원본사이트가 폭파된 이상 머잖아 동일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나무위키는 이미 미러사이트가 존재하기에, 엔하위키가 활동할 명분이 없다.]
2015.07 현재 페이지 접속 및 편집이 가능하다. 이미 주요 사관[* 각종 사건사고, 정보들이 신속하게 기록하는 편집자들을 보고 "사관"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들이 나무 위키, 리브레 위키로 옮겨갔기에, 뭔가 텅빈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용자 급감 > 활동 급감 > 운영자들을 괴롭혔던 문제 급감일테니, 되려 좋아하려...나?
글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기에, 일부 항목은 개인 블로그 글을 보는 듯한 감상글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글이 발견되면 그냥 방관하면서, "엔하위키는 원래 저런 곳이지 ㅋㅋ"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왠만하면 수정해서 잘못을 바로잡아 주자. 위키는 "누구나 참여해서 수정할 수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위키의 모든 컨텐츠는 Creative Commons의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규약을 따르고 있다. 그렇지만 일부 컨텐츠는 다른 곳에서 무단으로 발췌, 인용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리고 사용된 이미지 다수가 저작권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
글의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글 전체를 보지 않고, 일부분을 수정하기에 'A는 B다....실제로는 C라고 밝혀졌다.'와 같은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페이지가 1개 이상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경우, Redirect 기능을 이용해서 페이지가 자동으로 이동하게 만든다. 매우 편리한 기능 중에 하나지만, Redirect 기능 1개마다 페이지 1개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은 시스템 자원 낭비이며, 동시에 검색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연 엔하위키에는 Redirect 문서가 몇 개일까?
[[모니위키]]를 상당부분 수정/개선한 "모니위키 엔젤하이로 에디션"을 Nsmk:위키엔진 으로 사용하고 있다. 위키 문법이나 기능은 [[모니위키]]와 같지만, 일부 [[매크로]]이나 [:모니위키/테마 테마] 등이 다르며 다양한 커스텀 플러그인이 적용되어 있다. 아쉽게도 [http://no-smok.net/nsmk/%EB%85%B8%EC%8A%A4%EB%AA%A8%ED%81%AC%EB%AA%A8%EC%9D%B8%EB%AA%A8%EC%9D%B8 노스모크모인모인]처럼 풀 패키지나 커스텀 플러그인을 배포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엔하위키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엔진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 [http://mirror.enha.kr/wiki/FrontPage 엔하위키 미러] : 엔하위키가 먹통이 되거나, 느릴때 이용하면 좋은 곳. 엔하위키와는 별개의 사이트이다. 모바일 엔하위키 미러도 있다.
- 사라진 대륙2 . . . . 15 matches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이젠 아무도 그런 마법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 때, 이상한 공간 하나가 이 세계를 스쳐 지나갔다. 공허한 공간,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듯한 그 공간이 잠시 머물렀을 때 이 세상에는 무엇인가 하나가 사라져 갔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은 곧 잊혀지는 법, 잠시동안 시끄러웠을 뿐 사람들은 토론에 지쳐 또다시 현실의 모든 일은 전설이라 불리 우고 신화라 칭해지는 이름으로 묶어 버렸다. 어느날 섬이라 불리기에는 너무나 크고 오히려 대륙이라 불릴만한 섬 하나가 또다시 나타난 공간 속에 휘말려 사라질 때까지도.....
일부 사람들의 기록에 그것이 아틀란티스라 불리웠다는 내용이 있을 뿐 그것의 정확한 이름, 내용, 위치 모든 것이 불가사의 자체였고, 자신들이 논리적이라 주장한 사람들은 갑작스런 지각변동으로 그 대륙이 가라앉았다고 주장하고 그 논리의 근거를 짜맞추기에 급급했을 뿐이었다. 세상의 신화와 그 전설은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고, 처음에는 현실이었던 그 일들은 하나씩 첨가되고 변형되어졌고 후세 사람들은 그냥 허황된 이야기 거리일 뿐이라 여겼다.
이제 이 세상은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과 실존, 실용이 강조되는 시기가 되었고 신화, 전설 따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따돌림 당하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공허한 공간은 이따금씩 이 세계를 스쳐갔고, 하나씩 사라져가는 생물과 물건이 있었다. 얼마 후에는 그나마 있던 동요의 빛도 사람들에게서 사려져 버렸다.
평범한 한 사내가 있었다. 주위에서는 그의 이름을 잘 모를 정도로 평범한, 사이버 세계에선 '치우천황'이란 아이디를 곧잘 사용했지만 오히려 현실에선 동떨어져 버린... 그렇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현실세계에선 그의 존재가 희미했고, 사이버 세상에선 그의 실체가 없었다. 컴퓨터에 관해선 그런대로 잘 알고 있었지만 해커는 아니었다. 단지 생활의 일부분일 뿐... 어느날 실수로 입력해 버린 URL이 오류 메시지 대신 의미를 알 수 없는 도형들을 화면에 잔뜩 뿌리기 전까진....
'헛 믿지 못하겠군. 사라진 대륙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
'소설은 소설일 뿐. 그것들은 사람이 만든 것 아닌가? 나도 삼천년간 - 물론 그대의 세계 시간으로- 봐 왔지만 완벽하진 않다네!'
'그건 내가 만든 것일세. 자신의 집에 대한 애착이라 해두지.'
'이름도 잊은 지 오래됐네. 그냥 자신이 지은 집을 지키려는 사람 일뿐. 또 볼 수 있겠지?'
그렇게 그(녀)는- 아니 성별도 알 수가 없군 - 떠나갔다. 이젠 어떻게 할지는 스스로의 판단일 뿐. 그리고 평범한 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세계의 어느 곳인지 얼마만큼의 사람이 이 이야기를 믿고 따라올지.....
* [http://www.pstock.co.kr/newmirae/stock/comir/comir_view.asp?num=723 제작사? 소개]:전자상거래 전문이었던 (구)갤럭시 게이트와 온라인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신)갤럭시 게이트가 동일한 회사인지는 불명.
- 이탈리아 . . . . 15 matches
이탈리아가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성당, 유적지, 그림, 조각상 등)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1~3달 정도로는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볼 수 없다. 1주일~10일짜리 투어는 그야말로 수박 겉핡기.
온갖 유적지가 모여있는 곳이라 일반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땅을 조금만 파도 유적지가 튀어나오기에 도시 개발 속도가 굉장히 더디며, 허구헌날 유적지 보수 공사가 이뤄진다.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의 대중교통이 있지만, 5~10분만 걸어가면 유적지, 성당 등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연달아 있기에 실제 이용률은 저조하다. 다만 그만큼 엄청난 거리를 걷게 되니(로마 1일 기준 3~4만 걸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 무리하다가 쓰러진다.
바닥에는 일반적으로 정사각형의 작은 검은 돌을 짜맞춘 포석이 촘촘하게 깔려있다. 군데군데 깨지거나 굴곡진 게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번거롭다.
아이유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부라노 섬에는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집들이 알록달록 이뻐서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섬 유일의 젤라또 집에서 파는 '''"자몽"'''맛이 환상적이다. 비주얼은 흰색으로 평범하지만, 자몽을 한입 깨물었을 때의 달달함/새콤함/침샘을 자극하는 씁쓸한 뒷맛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원씁쓸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떠난 이후, 이탈리아 어디에서도 똑같은 맛을 찾지 못했다...
키워드는 예술가, 가죽공방, 아울렛, 티본 스테이크, 피사의 사탑(피렌체에서 1시간 거리). 피렌체 내부에서 관광만 할거라면 1일이면 충분하지만, 피사의 사탑과 아울렛(더 몰)도 방문하려면 최소 이틀은 필요하다.
* 우피치 미술관: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피렌체 대표 박물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방문일/시간을 정해서 예약하지만...사실 이거 무용지물이다. 예약 확인 / 입장권 발급에만 30분~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리고 입장 대기하는 데 30분 정도. 그래도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방문하자. 출구 근처에서는 각종 기념품,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 더 몰 아울렛: 피렌체를 방문하는 목적 중 하나. 시간이 없어서 일정에서 빼버렸다.
* 아울렛: 일상용품부터 명품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나는 아버지 지갑을 구입했고, 같이 간 형은 각종 명품(부탁받은)과 운동화를 사재기했다.
* Namu:"말펜사 국제공항" (밀라노):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는 없다. 이탈리아 밀라노 답게, 면세점 공간이 현대적이며 우아하게 설계되어 있다. 면세점 입구에서는 남는 동전을 크레딧으로 변경해주는 자판기가 있다. 추천 품목은 간식거리 / 리몬첼로 (최소 7~9 유로) / 와인 / 발사믹 / 올리브 오일 / 화장품/ 골리아 캔디. 소원팔찌는 최소 20유로라서, 로마 테르미니 역(10유로)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젤라또를 파는 매장도 있으나 맛은 평범하다.
* 현지 화폐 (유로): 일일 예산을 계산하여 최소액을 준비. 레스토랑, 쇼핑은 신용카드로 계산할 수 있으며, 급하면 현금카드로 뽑아 쓰면 된다.
* 의복: 반팔 티셔츠, 긴 바지[* 바티칸 시국, 일부 박물관에서는 무릎 위로 올라가는 반바지
- Logseq . . . . 14 matches
* 할일 및 일정관리
* 성인[[ADHD]]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추천. 머리 속 생각을 logseq 저널에 마구 때려박는다.(토막글) 생각날때마다 글에 디테일을 추가한다. 내용에 살을 붙여서 독립 페이지로 내용을 옮긴다. page property, tag 등을 지정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graph view 등)
* page property, tag가 독립 페이지로 생성된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graph view가 난잡해진다. (설정으로 조정가능)
* View mode 미지원. 마우스 클릭할 때마다 편집모드가 되어버린다. 모바일에서는 손가락 한번 잘못 움직여서 내용이 흐트러질 때가 많다.
* 선호하는 날짜형식을 yyyy/MM/dd를 사용하지 않는다. "/"를 네임스페이스로 인식해서, 년/월/일 페이지가 증식하게 된다.
* 평생 일기 (10년 일기장)
* 일일 단위 페이지 생성 → 일기를 작성할 때, 같은 날짜에 작성한 과거일기를 보여준다. (쿼리 검색기능 활용? 어떻게?)
* 모바일은 사용이 불편하다. 느리다. 대안은?
* 모든 내용을 여기에 담아놓을 예정. 업무자료는 엑셀로 관리하고 있어서...이중으로 일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음
- XpressMusic N5800/CFW . . . . 14 matches
2010년에 KT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펌웨어. 한국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EZ한글을 베이스로 한 문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게 일부 요소가 삭제되었다. (OVI maps 등)
<!> 커펌을 하기 전에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8321033%26search.menuid=214%26search.boardtype=L 나도 커펌 수정해 보자...]를 한번 읽어보고 필요한 파일을 미리 다운받아 놓는다.
1. OVISuite를 이용해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한다.[* 익뮤 파일 매니저의 백업 기능을 사용해도 된다.]
1. 커펌 파일에 필요한 파일을 다운받는다. 파일은 총 3개이며, 파일명은 다음과 같다. {{|'''RM-356_51.0.006_prd.rofs2.V01''', RM-356_51.0.006_prd.core.C00, RM-356_51.0.006_026_000_U01.uda.fpsx|}}
1. 다운받은 파일 중에서 RM-356_51.0.006_prd.rofs2.V01를 NokiaFirmwareEditor를 사용해서 압축해제 한다.
1.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rofs\Resource\Fonts에 자신이 원하는 폰트를 copy&paste한 뒤, 파일명을 s60ssb.ttf으로 수정한다. 작업이 끝났다면 NFE로 다시 압축해 준다. 압축된 파일은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에 저장되며, 파일명이 '''RBT_'''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되어 있다. <!> 펌웨어 파일의 크기가 최대 ??를 넘지 않아야 하므로, 용량 큰 다국어 폰트를 집어넣으려면 다른 걸 지워야 한다.
1. 원본 파일은 다른 곳에 백업해놓고, 압축된 파일의 이름을 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수정한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14 matches
하나하나 내용을 들여다보다가, 제목만큼이나 묘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자기계발서의 특징일지도?)
이 책은 내츄럴 본 내성적인 사람의 인생 에세이, 항해일지, 스탠드업 쌩쑈 입니다.
얼핏생각하면, 움직임이 많고 소리를 내는 등 눈에 띄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가 외향적인 아이이고 가만히 앉은 채 별 반응이 없는 아이가 내향적인 아이일 것 같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반응이 강한 쪽이 내향적안 아이로, 반응이 약한 쪽이 외향적인 아이로 자라난 것이다.
제롬 케이건 교수의 이 실험은 나에게 혁명이었다. 이 실험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성격이란 상당부분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성격이 되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의 주장처럼 성격이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해 빚어지는 걸이라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격 형성에 결정적이라고는 해도 한번 빚어진 찰흙을 다른 모양으로 빚어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케이건 교수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성격이란 어린시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이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인종이 결정되고 성별이 결정되고 혈액형이 결정되었듯 성격이 결정된 것이다. 내향적으로 태어났다면 외향적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될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노력한다면 외향적으로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외향적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찰흙인형이 아니었고, 성격이란 노력의 영역이 아니었다.
* 아무리 해도 달라지지 않는 영역 or 나한테 영 맞지 않는 일이지만 어떻게든 해보려고 애쓰는 것
* 달라질 수 있는 영역에서 나에게 잘 맞는 일을 하면서, 더 잘해 보려고 애쓰는 경우
* 타인이 볼 때는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게는 이만큼 쉬운 일이 또 없음 (ex: 가만히 앉아서 독서하기)
* but, 모든 사람들이 힘들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님 (ex : 게임)
내 목소리는 자주 묻히고 자주 씹힌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기만 하고 목이 아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아예 입을 떼지 않게 되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서 작은 목소리로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목소리가 큰 사람만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한참있다 보면 뒤늦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묻곤 했다. "그런데 막내는 왔니?" 나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아, 차라리 새를 잃어버렸으면. 나는 차라리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먼지 한 점이고 싶다.
어쩌면 관심받지 못했던 건 당연한 일이다. 세상은 자신의 인생에서조차 주인공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엑스트라에게까지 관심을 줄 만큼 한가하지는 않은 법이니까.
나는 O형이다. 나는 혈액형을 묻는 질문을 싫어한다. 묻는 사람은 혈액형 성격설을 바탕으로 대개 무슨 형일 것 같다는 짐작을 한 상태로 질문을 던지는데 나는 그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O형이라고 답하면 의외네, 라든지 O형같지 않은데, 라는 뻔한 말이 들려온다. (중략) A형은 소심하고 O형은 사교적이라는 식의 터무니없고 단순한 이론에는 당연히 동의할 수 없지만, 그보다 더 동의할 수 없는 건 소심함이 나쁜 것이라는 생각이다.
나는 왜 나 같은 친구가 없을까. 내가 세상에 나 혼자만 내성적이라고 느낀 데에는 가족들 외에 친구들의 영향도 있었다. 나의 친한 친구들은 모두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릴 때부터 세상 사람들이 모두 외향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같은 친구가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소극적이로 가만히 있는 나에게 적극 다가와 말을 건 다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관계를 유지하기까지 하는 사람은 모두 아주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 다이어리 . . . . 14 matches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1년간의 월력이 그려져 있는 1년 다이어리와 날짜가 적혀있지않아 만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년 다이어리의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년/3년/5년/10년/100년(!) 다이어리도 존재한다. 매년 수많은 디자인과 속지 구성을 가진 다이어리가 쏟아져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매한다. 때로는 자기가 속한 단체의 증정품/이벤트/선물/포인트로 교환[*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 모아서 다이어리로 교환받을 수 있다.]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의 많은 다이어리가 몇 주/달 뒤에는 단순한 낙서장으로 둔갑한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2010년 이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다양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 유명하지만, 제조국이 중국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종이질이 하락했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현재, 유사품이 많이 등장했기에 인지도는 점점 하락하고 있다.
* 플랜테이블 24: 주간뷰에서 Things to do에는 그 주에 반드시 해야 할 프로젝트명 또는 할일을 적는다. 그리고 주간뷰의 시간이 기록되어 있는 부분에는 일정을 우선적으로 적어 놓는다. 할일은 [[GTD]] 프로그램에 미리 입력해 놓는다. 그리고 장소와 상황에 맞게 할일을 수행하고, 끝마친 할일은 시간테이블에 기록한다. 시간 테이블 아래 있는 할일을 적는 칸에는 '''그날 반드시 해야 할 일이나 목표'''를 적어놓는다.
- 위키위키 . . . . 14 matches
1. 쉽고 편리한 위키 문법: 위지윅 에디터가 일반화된 요즘 인터넷 환경에서는 빛이 바랬지만, 그래도 HTML Raw code에 비하면 정말 쉽다. 자신이 의도한대로 글 서식을 지정할 수 있어 글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1. USB에 휴대 가능: 일부 설치형 위키는 USB에 담아다닐 수 있도록 패키지를 배포하고 있다.
1. 학습 시간이 필요: 최소한의 위키문법 (위키링크, 목차, 리스트, 파일삽입 등)은 알아둬야 글 작성 및 수정이 편하다. 근데
1. 동일 페이지 동시 편집 불가능 :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지만, 한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없다. 일부 위키는 내용 충돌을 감지하지만, 그냥 경고하는 정도. 내용을 날리지 않으려면 별도 에디터에서 편집 후 붙여넣기 하는 게 좋다.
설치 조차 귀찮다면 [http://kwiki.nflint.com/tiddlywiki 티들리 위키]를 고려해보자. 일반 PC에서[* HTML과 Java script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바로 위키를 사용할 수 있다. 1개의 HTML 파일에 모든 내용이 저장되기에 백업도 간편하고, USB에 휴대할 수도 있다. [[드롭박스]] 등의 파일 동기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설치형은 모니위키, 도쿠위키, 미디어 위키, 유즈모드위키를 추천한다. 초보자도 설명서만 따라하면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제대로 운영하려면 FTP, 호스팅 서비스, HTML 등의 사전 지식이 일부 필요하다.
[[한국]]에 위키위키 커뮤니티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절에는 "초보자가 적응하기 쉽고 편한 위키"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도쿠위키, 미디어위키 등이 급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모니위키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모니위키는 서버 OS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HTML]], [[PHP]], [[서버]] 등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필요했다. 그리고 도움말 대부분이 영어라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즉, 관리하기가 빡세다.
다행스럽게도 1.2.0 버전부터는 많은 부분들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13년도 [[리그베다 위키]]와 엔하위키 미러 간의 반목 당시 개발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모니위키의 고질적인 속도 문제[* 몇 십만 페이지가 쌓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만 페이지 이하의 개인 위키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도 해결하고, 다양한 편의 옵션도 개발되었다.
시스템이 불편하고, 시각적으로 밋밋해 보이지만, 그 덕분에 사용자가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점은 모니위키의 최대 장점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상상력과 묘사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저자동고유연성]] 참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 속담은 잠시 잊자.-- --HTML5의 능동형 웹페이지도 잠시 기억 속에서 지우자--
깔끔하다. 그리고 테마도 그럴듯하다. 거기에 세계 사용율 1위라는 뭔가 있어보이는 안정감까지! 플러그인이 다채롭고 사용방법이 쉽다. 필요한 플러그인 zip 파일을 다운받아서, 특정 위치에 압축을 해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위키 엔진. 페이지를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모니위키와 같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모니위키에서 삽질하다가 지친 사람들이 도쿠위키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더라.
- 잡담/2013 . . . . 14 matches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106000893&nt=1&md=20131107003122_AT (취재x파일)구걸해보니…“어디가 그렇게 아픕니까. 젊은 사람이…”, “토스트 하나 구워드려"] by 헤럴드 경재 -- [파초] [[DateTime(2013-11-07T03:59:41)]]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0678 독일 연구기관, “게임하면 뇌 좋아진다] by This is game -- [파초] [[DateTime(2013-11-07T03:58:55)]]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8004 LG전자, 휘어진 'LG G플렉스' 12일 출시] : 놀랍게도 휘어진 상태에서 힘을 주면 펴졌다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한다. 최대 40Kg정도의 충격에 버틴다고 하니, 실수로 깔고 앉아도 깨질 위험은 없다는 얘기이다. -- [파초] [[DateTime(2013-11-05T06:22:0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138&aid=0002012047 (취재수첩) 4대 중독법만으론 부족하다] by 디지털 데일리 -- [파초] [[DateTime(2013-11-04T12:04:18)]]
다나와 최저가 기준 17만원. 크기가 작아 [리코 GR]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Ricoh GF-1이 약 23~4만원인 걸 생각하면, 이걸 지르는 것도 좋은 선택일듯? -- [파초] [[DateTime(2013-11-03T15:44:56)]]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308252141312&code=361102 장도리 2013년 8월 26일] : 역사는 반복된다. 근데 사람들은 점점 세뇌되면서, 무감각해진다. -- [파초] [[DateTime(2013-08-25T13:10:06)]]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sca=&sfl=wr_subject&stx=G2&x=19&y=15 LG G2 사용기 모음 by clien] : LG가 왠일로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넣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성능좋은 [안드로이드] 기기도, 2년 이상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5:36:38)]]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0628111010476 무서운 iOS7..모바일 판 흔들기 시작] -- [파초] [[DateTime(2013-06-28T04:02:35)]]
[http://agile.egloos.com/5612585 달인이 되는 비결] by 애자일 이야기 -- [파초] [[DateTime(2013-06-15T04:32:30)]]
[http://agile.egloos.com/5749946 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 지루하거나 불안하거나] by 애자일 이야기 -- [파초] [[DateTime(2013-06-15T04:15:23)]]
그러고보니, 오늘이 [[아이유]] 21번째 생일. 지은아 생일 축하하고...드라마 말고 신곡은 언제 나오니? -- [파초] [[DateTime(2013-05-16T03:48:13)]]
[[리눅스]]는 오래전에 사용해보고 "충분히 쓸만하다."라는 결론을 얻었지만, 역시 일상생활에서는 Windows가 더 편리하다. MacOS도 사용해 보고 싶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만큼의 성능의 Mac PC를 구입하려면 구입비용이 장난아니다...라는 게 젤 맘에 걸린다. 휴대성을 위해 [[맥북 에어]]를 구입한다면 게임은 멀리해야 하리라.
,..응? 나한테는 좋은 일인가? -- [파초] [[DateTime(2013-04-06T16:51:06)]]
- 책/2014 . . . . 14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마트한 생각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생각의 오류 52가지에 대해 재미있게 정리한 책. 초반에는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 많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 한구석이 뜨끔해지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심심할 때 읽어봐도 좋지만, 몇 가지 항목들은 정리해 놨다가 책상 한켠에 붙여놓는 것도 좋다. 그러나 갖가지 오류에 대해 민감해지지는 말자. '''"피해 가능성이 작다면 그런일에 머리를 싸매지 말고, 오류가 생기더라도 그냥 두어라. 당신은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소한 것은 직관에 맡기자.'''
Anha:"얼음나무 숲"(하지은): 판타지 소설. 하지은 작가의 소설은 한국에서 범람하는 판타지와는 사뭇 다르다. 다수의 판타지 소설은 인간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그 운명을 비틀어 나가며, 대부분의 일들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끌어내린다. 거기에 활기찬 모험과 운명적인 만남은 있을 지언정, 사람들 끌어당기는 "신비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략)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391&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65/39/cover/8932910391_2.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391&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천일야화 세트 - 전6권</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앙투안 갈랑 엮음, 임호경 옮김/열린책들</td></tr></tbody></table></div>)]]
천일야화(앙투안 갈랑, 완역본): 처음으로 한글 완역본을 읽어봤다. 19금 묘사를 최소화한 버전이라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미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었지만, 완역본이 주는 즐거움은 줄어들지 않았다. 다만 동일한 포맷, 비슷한 소재의 내용이 반복되는 것은 살짝 지루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51&_s=ins&_q=%25EC%259D%25BC%25EA%25B3%25B1%25EB%25B2%2588%25EC%25A7%25B8%2520%25EA%25B8%25B0%25EC%2582%25AC 일곱번째 기사단(개정판)]: 비교적 현실적인 차원 이동물. 역사에 쌈빡한 주인공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일들을 생동감있게 담았다. 주인공이 마법을 배운다거나, 검의 달인이 된다거나 하는 허무맹랑한 설정은 없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40&_s=ret&_q=%EC%9B%94%EA%B4%91%EC%9D%98+%EC%95%8C%EB%B0%94%ED%8A%B8%EB%A1%9C%EC%8A%A4 월광의 알바트로스]: 일곱번째 기사와 동일 세계관.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의 후손이다. 키워드는 로봇 액션, 스팀펑크, 건담.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불치병 환자판 Boys meets girl. 다만 일반적인 소설에 보이는 답답한 주인공은 없다. 4기 갑상선 암 환자인 "헤이즐"은 자기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내심 두려워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런 헤이즐을 매료시키는 골육종 환자 어거스트. 정말 스르르 잠드는 것처럼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얘기가 달콤하면서...애틋하다.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해외 직구 . . . . 14 matches
* [아마존] (일본): 일본 제조사의 전자제품이나 카메라는 일본 아마존이 더 싸게 먹힌다. 다만 관세 한도가 미국과 달리 USD 100라는 것에 주의하자. 그걸 초과하면 관세 10%, 부가세 10%가 얄짤없이 추가된다.
* [http://www.threadless.com/ Threadless]: 독특한 디자인의 프린팅 의류,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곳. 옷감이 부드럽고, 프린팅이 오래오래 유지되는 게 특징. 일반인이 그린 일러스트 중에서 엄선하여 프린팅하며, 티셔츠/후드/바지/아이폰 케이스 등 정말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다 있기 마련이니 너무 폭주해서 이것저것 쓸어담지 말자.[* 30~40대 아저씨가 초밥과 밥알이 사이좋게 껴안고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미국 기념일 등 정기적으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USD 75를 초과할 경우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준다. 참고로 USD 15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티셔츠의 한국 정가는 4.1만원이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slickdeals.android&hl=ko Slickdeals - The Best Deals]: 일명 미국의 뽐뿌인 슬릭딜의 모바일 앱. 이거 하나만 있어도 왠만한 핫딜은 제때 낚아챌 수 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mazon.mShop.android&hl=ko Amazon]: Amazon 모바일 앱. 이따금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면 추가할인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 목록통관일 경우에만 USD 200 이하의 금액에서 관부가세가 무료. 일반통관이라면 USD 150 이하의 금액에서만 면제. 이거 생각안하고 여러물건 합배송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관부가세가 청구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까지 배송료까지 감안해서 계산하자
* [몰테일]: 신용카드 회사와 연계하여 이벤트를 진행할 정도로 커진 배송 대행 업체.
* [오마이집]: 몰테일 만큼은 아니지만, 꽤 많이 알려진 곳.
- CobianBackup . . . . 13 matches
한글 메뉴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Freeware]]'''이다. 프리웨어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 중에서 '''증분 백업'''을 이용하면, 내용이 바뀐 파일만 선별해서 백업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꼬박꼬박 백업하자.
[Windows7], [Windows10]을 지원하는 Cobian Backup 11 (Gravity)이 최신버전이다.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 프로그램 소스코드가 팔렸다는 얘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11이 마지막 버전일 것이다.
차등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복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이 백업된 것으로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일반 백업과 차등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파일과 폴더를 복원하려면 최신 차등 백업과 최신 일반 백업이 있어야 합니다.
증분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백업합니다. 해당 파일은 백업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됩니다. 일반 백업과 증분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데이터를 복원하려면 모든 증분 백업 세트와 최신 일반 백업 세트가 있어야 합니다.|}}
- GTD/구현방식 . . . . 13 matches
GTD도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https://secure.davidco.com/store/catalog/Paper-Planners-and-Pads-p-1-c-258.php 아날로그 다이어리로 관리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 [[PC]]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는 휴대가 불편하고, 검색이 불가능 하지만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은 휴대와 검색이 용이하며, 사진 및 녹음 파일도 첨부할 수 있지만 한 눈에 보기는 좀 불편하다. 둘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 43 폴더(Tickler file) : 31일, 12달의 43개의 종이 수납 공간을 가진 Tickler file을 활용. 예를 들어, 이번 달 5일에 해야할 일에 대한 서류가 있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 날짜가 적힌 서류철에 종이를 집어넣으면 된다. 시간이 흘러흘러 5일이 되면, 그 서류철을 열어서 할일을 처리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Tickler file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개의 파일철을 구입해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See also [WikiPedia:Tickler_file])
1. '''행잉화일 + 행잉화일 걸이 조합 = 4~5만원''' 가장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73446&sca=&sfl=wr_subject&stx=gtd #])
* A,B,C 분류 파일철 : 참고 자료를 파일철에 정리할 때 A,B,C 순으로 넣어두는 방법. 한국에서는 ㄱ,ㄴ,ㄷ 순으로 정리하는 게 좋을라나?
1. '''[[GTD/응용]]''' : GTD만을 위해 만들어진 웹서비스나 프로그램 대신, [[지메일]]이나 [[에버노트]] 등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GTD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다.
- 리디북스 . . . . 13 matches
> 그대의 서재에 책을 채우는 일이다.
1.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처리''': 리디는 전자책이 주력 시장이라 그런지, 타 회사보다 대응을 잘 해준다. 전자책의 오타나 구성 오류를 신고하면 최소 1주일 안에는 수정을 해준다.
> 20년 1월 1일부로 할인혜택이 절반수준으로 축소되면서, 연쇄할인마 별명은 옛말이 되었다. 아래 내용은 아직 수정 전이므로 주의할 것.
* 메일링 수신허가 시 10% 추가 할인 쿠폰 지급.
* 10% 할인 쿠폰 (기간한정): 메일링 수신허가 시, 이메일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십오야 이벤트: 매월 14일 오후 6시에 십오야 '''포인트 상품권'''[* 보너스 포인트와 별도로 적용 가능]을 배포한다. 최대 할인율은 25%. 상품권 구성은 10,000원x2/5,000원x2/2,000원x2/1,250원x2/1,000원x2/750원x2/500원x2/250원x2 이다.
* 자동충전고객 전용 특별 상품권: 매월 1만원 이상 자동충전을 하는 고객에 한하여, 매주 월요일에 상품권을 제공한다.
* 보너스 포인트 적립 : 캐쉬 충전 시 최대 9%를 보너스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5%:5천원~2만원 / 7%:3~5만원 / 9%:10~30만원) 또한매월 1~3일에는 캐쉬를 2배로 얹어주니 놓치지 말자.
* 비오는 날, 눈오는 날[* 정확하게는 리디북스 본사가 위치한 선릉역에 비나 눈이 오면...]에는 1,000원 보너스 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용 기간은 발급 당일 11시 59분 59초까지. 자동충전 고객은 버튼만 클릭하면 받을 수 있다.
* 캐쉬 충전 : 보너스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매월 1~3일)와 같이 이용하면 좋다. 오픈마켓에서 해피머니 모바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걸로 리디캐쉬를 충전하면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쌓을 수 있다.
||해피머니 모바일 구입|| 90,000||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3 matches
일본의 니혼이치에서 만든 본격 폐인양성 RPG 게임. 일명 '''폐인전기 디스가이아'''
ps2로 발매된 1편은 멋지게 한글화가 되어 많은 한국 유저를 폐인의 늪으로 밀어넣었지만, 2편은 국내 비디오 게임업계의 침체기로 일본어 혹은 영문버전으로만 제공되어 많은 유저들이 현실로 복귀했다.
하지만 발매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사 번역 및 게임 공략 게임 잡지 및 인터넷으로 공개되었는데, 이것은 수렁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유저 머리에 돌을 내려찍는 치명타 일격이 되었다. 다만 전투시스템은 1편보다 편의성이 높아졌으나, 시나리오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1편과 마찬가지로 [PSP]로도 발매되었으며, [PS2]에는 없던 3편의 전투 시스템 일부[[footnote(타워 어택, 마체인지(Magichange), 마수 토스(?) 등)]]를 이식해 놓았다.
그래선지 같은 제작사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이 적으로 등장하는 일이 많다.
{{{#!folding 디스가이아 북미판 사도 정보 - 1,2[[footnote(디스가이아2 PSP 북미판과 일부 정보가 다를 수 있음)]]
{{{#!folding 디스가이아 3 북미판 사도 정보 - 디스가이아2 PSP에 일부 사도가 적용됨.
Anha:"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스포일러 주의'''
- 모니위키/QnA . . . . 13 matches
'''A3.''' 원래 포스팅 후에 반드시 리로딩이 있어야 합니다.[[footnote(페이지 내용만 수정한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키워드를 삽입한 뒤 리로딩을 하지 않으면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예전에는 이 리로딩이 없었는데 이것을 불만으로 삼으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래서 $use_save_refresh=2; 라는 값이 config.php에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값을 0으로 하면 아마 refresh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그냥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가 ?로 표시되는 경우 위키의 일부 기능이 먹통이 되어버리더군요.
위 주소를 참조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네요. 저희 이로긴 서버에서는 기본적으로 AllowOverride FileInfo 부분이 설정되어 있어 고객님 계정의 html 폴더 아래에 .htaccess 파일을 조정함으로써 설정이 가능하십니다.
저희가 임의로 고객님 계정의 .htaccess 파일에 AcceptPathInfo On 부분을 삽입하고 html/moniwiki/config.php 파일의 $query_prefix 부분을 $query_prefix=\'/\'; 로 설정 변경하여 드렸습니다.|}}
'''Q7.''' 모니위키를 새로 설치하거나, 데이터 파일을 복사한 이후부터 로그인, 페이지 수정을 할 수 없으며 에러 메시지가 출력된다.
'''A7.''' /data 및 /pds에서의 권한 설정이 644로 되어 있는 경우에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해당 폴더에 들어 있는 모든 파일의 권한을 777 r 2777로 바꿔준다.
모니위키 내부 파일 중에서 /index.html 파일이 /wiki.php로 Redirect 해주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A. /wiki/data/editlog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1. FTP client로 ./data/text/rcs 에 있는 *,v 파일 다운받기
1. *,v 파일을 열어, lock이라는 단어를 찾는다. root:가 아닌 apache: 등으로 되어 있다면 필히 변경해야 한다.
1. replacetext로 apache:[* 자기 계정명이나 로그인 아이디일 수도 있다.]를 root:로 변경한다.
- 샹그리아 . . . . 13 matches
* 과일: 사과 1/2개, 오렌지 1개, 레몬 1/2개 + 맘에 드는 과일 추가
1. 과일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1. 뜨거운 물에 껍질이 있는 과일을 담궈서, 살살 굴린다.
1.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과일을 담군다. 그 다음 베이킹 파우더 or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지른다.
1. 과일을 얇고 작게 썬다. (두께 0.4~0.5 cm)
1. 슬라이스한 과일을 담금주 병의 2/3만큼 채운다.
1. 컵에 과일과 와인을 반 정도 부어준다.
* 맛 : 씁쓸하다. 단맛이 부족하다. 과일을 너무 크게 썰어서 먹기가 불편하다.
1. 과일은 한번 더 썰어준다.
1. 마트에서 판매한는 상그리아를 산 다음, 거기에 과일을 썰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12/2015061202304.html?Dep0=twitter&d=2015061202304 여름을 가장 맛있게 : 샹그리아(Sangria)] by 조선일보
- NW-S786 . . . . 12 matches
||출시일
"Made for music lovers, by music lovers"라는 문구처럼 음악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 재생 시간도 굉장히 길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1주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or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의미가 없다.
NW-S786은 일본 내수 모델이며, 소니가 자랑하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 정발, 해외 글로벌 모델에는 노캔이 제외되어 있어, 발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 세부설정: 장소(지하철, 버스, 비행기, 실내), 모드(노멀, 외부입력, 사일런트)
1. 음장: Clear Audio+[* 왠지 깡통같이 소리가 울리는 게 맘에 들지 않는다. LG폰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돌비 사운드 모바일과 유사한 느낌이다.], 이퀄라이저(5 band), DSEE(고음 보정) 지원. 이것저것 다 적용하는 것보다는...무손실 음원에 EQ를 적용하는 게 깔끔하다.
1. PodCast: 전용 프로그램(미디어 고) 혹은 직접 파일을 붙여넣기 해서 파일을 넣어두었다가 들을 수 있다. 음악과 폴더가 분리되어 있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은 없다.
1. 한글 가사 지원: 가사(lylic) 파일을 음원이 들어있는 폴더에 같이 넣으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에 띄운다.
1. 디자인: 미키마우스 디자인은 언제까지 우려먹으려나?[* 14년 A 시리즈에서는 45도 기울인 사각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S 시리즈는 종전과 동일하게 미키마우스.] 그리고 십자 나사가 후면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등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1. 언어: 메뉴는 단순해서 바로 조작할 수 있으나, 일본어라서 가끔 헷갈린다.
기존 S-Series처럼 저음, 중음이 강화되어 있다. 아날로그 앰프라서 그런지 소리가 둔탁한 느낌이 든다. 물론 내가 디지털 앰프 기종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에...그냥 느낌일 뿐이다. 번들 이어폰이 맘에 안든다면, 조용한 곳에서는 다른 좋은 이어폰, 헤드폰을 사용하자.
고음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NWZ-F800 (안드로이드)도 좋다. 다만 노캔 기능도 없고, 음악 연속재생 시간이 20시간밖에 안되기에 불편하다. 일본 내수 제품에만 노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물론 노캔을 켜면 음악 재생시간은 10시간 정도로 뚝 떨어지겠지.
- PebbleTime . . . . 12 matches
2012년도에 Namu:"킥스타터"에 등장하여, 제대로 된 Google:"스마트 워치"란 무엇인지 보여준 Google:"페블 워치"의 후속작이다. 저해상도와 광활한 베젤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Color E-ink Display와 과거/현재/미래로 구분되는 간결한 'Time Line' 을 내세우고 있다. 완충 후 이용시간이 길다는 것은 여전하다. (Pebble time 7일, Pebble time steel 10일)
* 스마트 워치 기본에 충실: 시계, 메시지 알림, 일정관리, 알람, 음악 원격제어 등
* '''긴 사용 시간''': Pebble time 7일(실사용 4일), Pebble time Steel 10일(실사용 7일). 타사 제품은 1~2일 수준이다.
* 외장 Mic: 영어 문화권이라면 모를까, 한국어 문화권에서는 사용할 일이 전혀 없다.
* 다양한 앱 지원: 알람, 스톱워치, Namu:"나침반", 날씨 알림, 일정 보기, 걸음 수 측정, 수면 매니저 등
* 단순한 알림 옵션: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카카오톡에서 일부 채팅방 알림을 끄더라도, 페블타임은 구분하지 못한다. app 문제? 아니면,. 페블의 한계인가?--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설정을 해놓으면 원하는 알림만 받을 수 있다.
* 글자 짤림: 주소록 이름이 일정 단어수를 초과할 경우, 전화가 걸려올 때 이름 부분이 공란으로 표시된다.
- SPARQ GTX55-i52410 . . . . 12 matches
1. '''발열''' : 키보드 아래 부분에 장착된 쿨러를 통해 CPU, GPU등의 열을 외부로 방출한다. 하지만 하드웨어 설계 미스로 열의 일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에서 맴돌게 된다. 알루미늄 도시락 등으로 가이드를 만드는 것은 필수! 거기에 써멀 구리스 재도포 / 쿨링패드 사용 등의 조치를 취하면 한결 낫다. 또한 주기적으로 분해해서 내부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1. '''한국 내 유일 무이한 A/S 센터''' :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A/S 센터가 1개 밖에 없다 ;;
1. --이어폰, 마이크, USBx2 등의 포트가 노트북 오른쪽 아래에 몰려있어 거추장스럽다. 마우스를 움직일 때 거슬린다.-- 딱히 중소기업 제품이라 그런 것은 아니다. 대기업 놋북 중에서도 이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1. '''하이그로시 상판''' : 손으로 만지면 지문이 장난 아니게 묻는다. 닦아놓으면 반짝거리는 게 예쁘지만 관리가 어렵다. 일부 유저들은 카본 파이버 시트지를 부착해서 사용한다.
1. 모니터 불량화소가 4개 이상인 경우에만 교환 정책에 불만 : 이것은 무결점 모니터를 내세우는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다 마찬가지 정책이다. 하지만 이것까지 알고 있는 소비자가 많지 않기에, 자연스레 한성컴퓨터는 욕을 먹는다.
인텔 메인보드 스테핑 b2 문제가 발견되었다. 그냥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없지만, 2~3년 안에 ssd가 사용하는 포트가 점점 느려지면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텔 측에서는 해당 보드를 전량 리콜한 뒤, 문제를 해결한 스테핑 b3로 교체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 측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물론 해당 문제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발견된 걸 보면, 일반 사용자가 동일 문제를 겪을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다. 다만 그게 나라면?!!!!
2011.10월부터 구입한 사람들은 스테핑 b3 칩셋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불안하다면 프로그램으로 한번 확인해보자.
* 배기구 가이드 만들기 : 집 찬장에 있던 알루미늄 접시를 잘라서 배기구 가이드를 만들었다. 양면 테이프가 없어서 검은색 전기 테이프를 얇게 잘라서 붙였다. CPU를 혹사시키는 작업을 해도 자판이 그렇게 뜨겁지 않다. 배기구에 손을 대 보니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이제 쿨링 패드만 하나 지르면 되나?-- [http://memorecycle.com/2867306 집에 굴러다니던 파일보관함 2개를 뉘여서 무소음 쿨링패드로 쓰고 있다.] 게임을 과하게 하지는 않으니 당분간은 그냥 써도 될 것 같다.
1. 도구 > 인터넷 옵션 > 사용자 서식 > '웹페이지 지정된 글꼴 스타일 무시' 선택
위 링크 글에도 나와있듯이 SSD는 일정 용량(전체 용량의 20%???) 가량은 비워놓아야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다. 멀티부스트에 장착해놓은 HDD에 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문서 등의 용량 많이 잡아먹는 폴더도 옮기는 것이 좋다.
* [http://cafe.naver.com/prosumernote.cafe NVIDIA 280.26 64bit 드라이버] : GTX55에 사용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는 NVIDIA에서 제공하는 것으로는 설치가 안된다. 설치 ini 파일을 수정해서 장치를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이후 최신 드라이버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 SuperMemo . . . . 12 matches
[[Palm]]에서 애용하는 내용 암기 프로그램. 단어 암기 정도를 ?가지로 표시해서 낮은 등급의 단어를 자주 등장시키는 방식을 가졌다. 덕분에 많은 Palm 유저들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암기장 만드는 게 불편하다는 것이 흠. PDA에서 직접 입력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PC]]에서 텍스트 파일을 변환하는 것이 좋다.
제일 먼저 할 은 사용 계약서 읽기.
SUPERMEM.PRC 화일을 더블 클릭하고 핫싱크를 하면 설치 완료다.
많은 기능들이 화면을 스타일러스로 찍어서 사용하는 거니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여기 저기 찍어 보고 뭔 일 나나 함 봐라. 메뉴 구성도 둘러봐야 한다. 알찌?
매일, 하루도 안 거르고 맨날 시험(Test)을 준비하는 우리의 슈퍼메모.
Commit 되어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카드들을 이용해 지정된 날짜에 테스트를 마련해 놓는다. Card 아이콘을 탭 해보면 다음 테스트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매일 이런 식으로 카드를 분류해 지정된 테스트 날짜를 할당해 두고 이를 일일 테스트 묶음(daily test pack)에 포함 시켜 둔다. 슈퍼메모를 실행 시키면 메인 스크린에서 오늘 테스트 해야 할 카드의 숫자를 확인 할 수 있다.
카드를 보고 암기 했다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첫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슈퍼메모를 실행시키고 바로 그날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카드를 Commit 했으면 1-2일 후에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오늘 암기 했으면 그날 치루는 시험에서 만점 받는 게 당연하잖아?
- 잡담/2017 . . . . 12 matches
[[ASUS C302]]에 부착할 스티커를 알아보던 중, 깔끔한 일러스트 스티커를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찾았다. 이제 2번째 고민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푸른색 바다 스티커를 구입할 것이냐, 아니면 계절에 상관없이 질리지 않을 다른 이미지를 고를 것인가.
다이어트 파이 + 모니위키 + 라즈베리 파이2B 조합으로 접속 테스트 성공! 동시접속 70~100명정도 되니 속도가 느려졌으나, 실제 운영시에는 그럴일이 거의 없으니 상관없다.
* .htaccess 설정: Nginx에서는 .htaccess 파일을 이용하지 않는다.
일단 테스트해보 결정 하리라.
글을 수정해도 중간에 잘려버리고, 키워드 매크로는 오작동하며, Version control도 제대로 작동안한다. 특정 문서에서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대체 뭐가 문제일까?
바이오스 갈아엎은 뒤 복구하는 방법을 몰라서 [[리눅스]]만 쓰고 있었으나...올인원 툴이 나왔길레 수차례 시도 끝에 크롬OS로 복귀했다. 확실히 리눅스와 달리 할 수 있는 일은 적지만, 그냥 마음이 편하다. 적당히 웹서핑하고, [[크롬]] 웹앱 몇 개로 할일 하는 등...이제 [[안드로이드]] 앱 지원만 된다면, 보다 다양한 방식의 모바일 라이프를 영유할 수 있으리라.
다만 디스플레이 밝기 / 사운드 크기가 살짝 불만이다. 정오에 창가 근처에서 7~80% 정도의 밝기로 키워야 눈이 편안하다. 살짝 어두운 곳 or 야간에는 밝기가 세밀하게 조절되니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음량도 조용한 곳에서 7~80%는 키워야 들을만하다. 배터리 지속시간을 위해 일부러 스펙을 다운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나중에 인위적으로 키우는 방법이 있으려나???
나 혼자만이 오롯이 사용하는 공간임에도, 글로 무언가를 남긴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저런 글을 끄적이다가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삭제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트위터]]에서 수없이 벌어지는 병림픽을 알기 때문에, 내 의견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걸까? 내 미숙함을 드러내는 것이 싫은 걸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문제없이 마무리 하는 것.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11 matches
1. 파일 경로 : /wiki/local/syntaxhighlighter_3.0.83/scripts (attachment:shBrushMatlab.js)
1. 파일 경로 : /wiki/local/js/sh3.js (attachment:sh3.js)
1. 파일 경로 : /wiki/local/syntaxhighlighter_3.0.83/scripts (attachment:shBrushFortran.js)
character*4 fname ! 생성되는 파일 이름
integer fnum ! 생성된 파일 일련 번호
integer lines_per_file ! 생성되는 파일의 라인 수
character*4 fname ! 생성되는 파일 이름
integer fnum ! 생성된 파일 일련 번호
integer lines_per_file ! 생성되는 파일의 라인 수
- Ncity . . . . 11 matches
Ncity에서는 좋은 컨텐츠를 가진 사이트를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쳐 지원이 주 목적인 듯.] [[파초]]도 [:모니위키/분양 위키 계정 무료 분양]건으로 트래픽 및 계정 용량을 추가 지원받고 있다. 그래서 속도 빠른 개인용 계정을 원할 경우에는 다른 곳이 나을 수도 있다. 일부 서버에는 일일 방문자가 많은 커뮤니티가 입주해 있기에, 특정 시간대에 접속 속도가 느려진다.
Server OS는 Anha:"FreeBSD"이며, 모든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건 아니라서 모니위키 일부 플러그인[* Page hit 등]이 작동하지 않는다.
[[Date(2014-07-21T04:31:11)]] --SSH 접속을 할 수 없어서 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폴더를 통째로 업로드하거나, 삭제할 일이 많은 내게는 아쉬운 일.-- SSH 권한을 신청하면 열어준다.
[[Date(2016-02-01T23:00:18)]]: 아직 Ncity 서버는 멀쩡하게 돌아가고 있다. Ncity 홈페이지는 방치된 상태이며 관리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서버가 계속 작동할지 의문이다. 일단 데이터는 1주일 간격으로 백업을 하고 있다.
내가 2012-08-22에 5년 장기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평생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5년 장기이용료 67,200원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약 37원이된다. 오늘 당장 호스팅이 문을 닫을 경우 환불 비용은 약 21,000원이다.
단, 당사가 사용자의 가입일로부터 5년이내에 당사의 웹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단, 당사가 사용자의 가입일로부터 5년이내에 당사의 웹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 PDA . . . . 11 matches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은 일정관리 / 이메일 / 주소록 / 간단한 메모 / 계산기 등이며,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이 적용된 PDA에 열광하는 얼리어댑터 혹은 Geek, 업무용으로 PDA를 사용해야하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외면받고 있다. 데스크탑 PC에 비해서는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뒤떨어지는 데다가, PC가 없이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PIMS (일정관리)
* 이메일 (PC 또는 내/외장 wifi 모듈로 데이터를 주고 받음)
* NEC [Modia] : 명실상부 최강의 키감을 소유한 워드머신. 군인시절,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리뷰 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일반인이 되지마자 신품을 질렀다. 다이어리 크기에 CF 메모리카드 호환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 WinCE 전용 어플 수는 적지만, ppc신공을 사용하면 ppc 어플을 일부 사용할 수 있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다만 직사광에 쥐약이며 잔상이 심한 stn액정과, 공학적 수식을 집어넣을 수 없는 HPC의 태생적 한계...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도난)으로 모댜와의 인연을 마무리 짓게 된다.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PS Vita . . . . 11 matches
PS Vita 2세대, PS Vita TV까지 총 3가지 선택지가 있다. 동일한 것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 PS Vita 2세대: LCD Display, 5핀 USB 케이블[* 스마트폰과 동일], 기능을 알수 없었던 단자 삭제[* TV out 단자로 추정], 1세대보다 가볍다.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에 문제 있음. 배터리 시간 연장
* PS Vita TV: 듀얼쇼크로 플레이. 터치 기능 대응 안됨. 일부 게임 실행 불가. 장점은 큰 화면[* 너무 큰 화면의 경우 화면이 살짝 뭉개짐]+빵빵한 사운드+조작감 향상. 2016.3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28671 단종]되었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rating(4)]]: P4G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맥빠진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오보로 무라마사"(일어) → 오보로 무라마사 Rebirth(영어)는 PSN에서만 구매 가능. 2016년 3월 PSN+ 무료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Namu:"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Evolution (일어)
* Namu:"영웅전설 벽의 궤적" Evolution (일어)
* Namu:"Steins;Gate" 제로: 크리스를 결국 구하지 못한 세계관 이야기. 주인공의 허세끼가 사라지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만 남아 있어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일부 일러스트 및 스탠딩 이미지가 좀 이상하다.
* Namu:"원피스 해적무쌍" 2 (일어)
* Namu:"섬란 카구라 SHINOVI VERSUS -소녀들의 증명-" (일어)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11 matches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四畳半神話大系)
동명의 애니메이션은 11화로 완결되었으며, 왜 제목이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인지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 11화를 보면 알 수 있다.
- 바람이 없는 오후를 원망하듯 그런 토요일 인듯
- 천국을 가기 위해 매일 몰래
- 비밀로 착한 일 했었는데
- 천사가 되기 위해 매일 잠자코
- 잊어야 해, 이런 일
* [http://mei99.egloos.com/4429213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四疊半神話大系) - 모리미 도미히코]
* Namu:다다미%20넉장%20반%20세계일주 : <!> 스포일러 주의
* Namu:"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다다미와 동일 세계관. 원작 소설이 정식번역되어 있다. 여기에서도 흑발 단발머리 아가씨가 주역으로 활약한다.
- 잡담/2015/02 . . . . 11 matches
예전보다는 확실하게 육체, 정신적으로 즐겁고 풍요로운 설 연휴를 보냈다. 꿈결같은 5일같의 달콤한 연휴였다.
1. 건강: 내가 선천적으로 위가 부실하고, 그 때문에 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밥만 먹으면 잠이 몰려오고, 술과 커피 등에 금새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손을 주무르는 것도 좋지만,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Anha:"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과일. 겨울밤에 귤을 한가득 쌓아놓고 까먹는 건 내 즐거움]은 위에 그렇게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2개 정도만 먹으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Anha:"동파육"을 읽어보세요. 일단 사진만봐도 군침이 질질 흐르는 +_+ -- [파초] [[DateTime(2015-02-27T02:51:13)]]
그리고 Sunrise[* 달력 서비스. 온라인/안드로이드/아이폰/아이패드 지원]와 무료로 연동하여, 할일과 일정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 짧은 문장에 참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절대 개콘에 나오는 유명 코미디언처럼 웃겨달라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과 마음이 잘 통하는, 일명 Code가 잘 맞는 남자를 원한다는 얘기. 그런 남자가 하는 제스쳐나 별것 아닌 말에도 여자는 빵빵 터진다.
비록 지금은 고작 일기만 끄적거릴 뿐이지만, 특정 목적이 생긴다면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옆자리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만. [도시바 크롬북2]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굉장히 넓어서 내가 뭘 하는지 훤히 보인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보안 필름을 붙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그러면 애써 광시야각 랩탑을 지른 의미가 없지 않은가??
대형마트에 놀러갔다가, 바카디 슈페리어 모히토라는 칵테일 발견. 2캔 사와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데, 상큼 달달하고 적당히 취기가 올라오는 게 참 좋다. [http://www.kpug.kr/index.php?mid=kpugfreeboard&document_srl=1485046 일부 리뷰글]에 의하면, 모히토의 산뜻한 맛과는 거리가 먼 잡탕 칵테일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모히토 맛을 모르는 나에게는...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이다.
- 잡담/2020 . . . . 11 matches
{{{#!blog 파초 2020-09-17T23:08:10 Rest In Peace, 앰프스타일
혼술 + 컵라면 + 과자 + 불량식품 + 늘어져서 잠만자기 + 하루종일 유튭보면서 깔깔거리기 + 방안에만 쳐박혀 있기 + 할일 미루기 등등 (...)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내 인생 구하기, 시작의 기술을 읽고 --암이 나았다-- 멘탈회복을 했다. 살아가면서 멘탈에 금갈일은 많겠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 멘탈에 구멍내는 일은 없으리라. 이제 내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기초체력을 늘려야겠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된 일을 하고나면 바로 뻗어버리는 것이 문제. '''적절한 식단조절을 통해 살도 빼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확보할 것이다.'''
지난 주는 너무 고통스러웠다. 업무 실수로 극심한 질책을 받고 또 받았다. 화가 난다. 이런 상황을 자초한 나에게 화가 난다. 그리고 금요일에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과정에서 또 실수를 해버렸다. 휴우.....
{{{#!blog 파초 2020-01-31T06:31:05 하기싫은 일을 하는 힘2
{{{#!blog 파초 2020-01-22T23:45:02 하기 싫은 일을 하게 하는 힘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0 matches
비율이 2번째로 높은 별점 3점의 내용을 일부 소개해보면...[* 구글 번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부 내용에 의역/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가격을 $30 인하해서 $419.00에 판매하고 있음에도 재고가 충분하다(In Stock). 그리고 ASUS C302는 소비자 정가 ($499.99) 그대로 판매하고 있음에도, 일시적으로 품절 되었다. (Temporarily out of stock)
1. '''팜 리젝션'''[* 손을 터치 스크린 위에 올려놓아도, 스타일러스 펜만 인식]과 '''필압'''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모 / 그림 그리기 / 노트 필기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반 가격에 생산성이 높은 도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ASUS C302는 쓸만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2~1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팜 리젝션, 필압 등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며,특정 앱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1. 일상적인,...가벼운 용도로 크롬북을 사용한다. (Arm-락칩 성능에 한계가 명확하다.)
- HelpOnActions . . . . 10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UploadFile`: 파일 업로드 UploadFile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0 matches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하며, ACL 설정에 따라서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GetText(Date format)]]''': 년-월-일 형식을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이메일 구독은 `config.php`에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조하세요.
- OneNote . . . . 10 matches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다른 MS office 제품과의 거의 완벽하게 호환된다. 특히 아웃룩과 '내 작업'이 연동되기에 [GTD]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할일 링크가 생각보다 잘 깨진다. 이 경우 대응 방안은 아직 찾지 못했다.]. 엑셀은 단순한 표로만 붙여넣기를 할 수 있어 불편했지만, 원노트 2013에서 'Excel 스프레드 시트로 변환' 기능이 추가되었다.
* 파일철을 연상하게 하는 탭 인터페이스. 파일철은 전자 필기장이라는 이름으로 분류된다.
* 각종 파일을 원본 그대로 혹은 프린트한 것처럼 이미지로 삽입할 수 있다. 원노트 데이터 파일은 그만큼 커지지만, 파일 개수가 늘어나지 않아 백업 및 관리가 편하다. 다만 원노트 이외에서는 검색이 안되는 난점이 있다.
* 회사에서 공유하는 문서의 대부분은 XLS, PPT, DOC라서, 원노트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파일로 문서를 공유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굳이 원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OneNote-Calender OneNote Calendar] : 원노트에 기록된 내용을 월/주/일별로 확인할 수 있다.
- Steam . . . . 10 matches
[[PC]] [[Game]][* 게임 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을 공급하는 온라인 서비스. 패키지 시장이 몰락한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게임은 패키지로 소장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린 일등 공신. 빠르고 쉬운 결재 / 빠른 속도 / 게임 콜렉팅 / 갖가지 할인 등의 요소로 게이머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이는 동종서비스인 오리진이 삽질을 하면서 더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스팀의 최대 장점은 정기 할인. 연말 세일, 크리스마스 세일, 여름 세일 등 최대 75% 할인을 해주며, 더불어 시리즈도 통으로 묶어서 할인 판매한다. 게임을 직접 즐기지는 않아도, 게이머들의 소유욕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는 [http://isao76.egloos.com/2384042 'Steam은 Valve의 대악마인 게이브 뉴웰님께서 인류를 타락시키기 위해서 만든 사악한 서비스']라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리디북스]]가 스팀을 벤치마킹 하는 것 같다. ex:) 일정 기간 동안 인기 서적 일부를 50% 할인 판매]
|| 5 || 10000000000 || 던전 + 3X3 matching || [[Rating(3)]]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도전과제로 흥미를 불러일으켰지만, 블록 조작이 다소 불편하다. 마우스보다는 터치 스크린에서 하면 더 재밋지 않을까? ||
|| 6 || Anha:"레이맨 오리진" || 2D 플랫포머 || [[Rating(5)]] ||전작보다 쉬워진 난이도와 환상적인 2D 그래픽의 조화가 일품! 다만 후반부에는 대쉬를 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기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 8 || 툼레이더 리부트 || Action Adventure || [[Rating(5)]] ||요즘 유행하는 프리퀄의 형식으로 툼레이더가 돌아왔다. 아직은 풋풋한 라라 크로프트를 볼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악당을 죄다 쓸어버리는 일당백의 용사로 변신한다. 다만, 그만큼 죽도록 구르기에 애처로울 정도. 평소에 이런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꼭 해보자. 퍼즐도 간단하고, 여러가지 힌트들도 많아 게임 진행이 크게 힘들지 않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http://www.steambb.com/bbs/board.php?bo_table=sale 게임 세일 정보 확인 "스팀비비"]
- Zwei!! . . . . 10 matches
후속작인 Zwei!! 2는 한글화가 되지 않은 탓인지 WikiPediako:"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또한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Anha:"위메이드"에서 서비스 중이지만....평가는 영 좋지 않다. 결국 2013년 4월 10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임금은 일단 안경을 써 보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커녕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옛날 옛날 어느 곳에 힘쓰는 일을 못하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밭일을 하려고 곡괭이를 쥐고 몇 번 휘둘고 나면 숨이 차고,
이상하게 생각한 청년은 일단 고향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하고, 방향을 돌렸습니다.
한 번 지나온 적이 있는 길이라서 일까요?
자신의 마음을 딱 알아 맞춘 이 사람은 마녀일지도 모른다...
매일 전해주어 먹도록 하였습니다.
소년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여, 소녀의 사랑은 성취되었습니다. 기쁜 일 기쁜 일...
- z22 . . . . 10 matches
[Palm]이 PalmOne으로 이름을 바꾸고 난 다음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매한 저가형 컬러 [PDA]
일반인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와 깔끔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미니 USB도 지원하지만 저가형인 만큼 제약이 만만찮다. 겉모습에 반해서 구입한 사람들은 그러한 제약때문에 되파는 경우가 많다.
1. 저해상도이지만 컬러라서 PDA 화면이 단조롭지 않아서 좋다. 적당한 아이콘을 사용하면 일정을 강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독성이 좋은 고딕체를 사용하기 위해서 디오펜 4.0+를 설치해봤지만, 설정하기가 힘들더라. 그리고 평가판은 10일에 한번 재설치를 해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서 다시 KOSPI를 설치했다. KOSPI는 사용자가 직접 그래피티 방법을 선택, 수정할 수 있어 더 편리하다. z22의 그래피티2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유니스트로크 엔진을 KOSPI로, TealScript로 그래피티1을 사용할 경우에는 SYSTEM으로 선택해야 제대로 작동한다.--
-- * 그래피티2를 그래피티1으로 변경 :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down&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B1%D7%B7%A1%C7%C7%C6%B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86 [[BR]] [[BR]] * z22용 파일 다운받기 :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down&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B1%D7%B7%A1%C7%C7%C6%B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89 [[BR]]--
KPUG 자료실에 있는 파일로 전환을 시도해 봤지만, 제대로 안된다. [zire21]에서는 문제없이 전환했는데 아무래도 NVFS 문제가 아닐까? 결국 TealScript를 설치해서 해결을 했다. 다만, 몇몇 한글 그래피티[[Footnote(ㅎ, ㅈ, ㅊ 등)]]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kospi의 사용자 그래피티를 몇가지 수정했다.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처음 방법을 재시도 할 생각이다.
* `09. 07. :이리저리 굴린 탓일까? 갑자기 [zire21]과 동시에 디지타이저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외관에 흠집을 내면서까지 분해해봤지만 원인 불명. [TG50]의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zire21]과 [z22]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 `09. 08. 23 : 이대로 고장난채로 방치하기는 뭣해서, 일단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해보고 실패하면 부품으로 나눠서 팔기로 생각하고 수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왠걸; 조립만 했을 뿐인데 갑자기 또 인식한다; 그것도 z22, zrie21 둘다! 0_0;;; 대신 분해할때 부품이 하나 빠졌는지 스타일러스 펜이 고정되지 않는다. 젠장~
* `09. 08. 25 : 스타일러스 펜에는 투명 테이프를 한바퀴 감아 놓았더니 쉽게 빠지지 않는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10 matches
|| 지원파일
||컬쳐랜드 문화상품권,[[BR]]해피머니 모바일 구입 (30만원) || 270,000||9% 할인 ||
||리디캐시 충전 (매월 1~3일) || 327,000||9% 적립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BR]]해피머니 모바일 구입 (25만원) || 225,000||9% 할인 ||
||리디캐시 충전 (매월 1~3일) || 271,500||10만원 이상 9% 적립, 5만원 7% 적립 ||
'''A. 수면을 방해하는 블루라이트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황백색으로 조절 시)'''
'''A. 공식적으로 리디북스에서 판매하는 책과 개인이 직접 넣은 파일 (Epub, PDF, 이미지파일-Zip으로 압축)만 볼 수 있습니다. 타사 전자책 어플, 도서관 어플은 설치할 수 없습니다.'''
단, 안드로이드 OS를 루팅하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1~2주가 지나면, 사람들이 루팅 방법을 알아냅니다.)
1. 액정 보호지: 비추!!! 전자종이(E-ink)는 종이처럼 빛반사가 최대한 억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닐을 덮겠다고요? 실외에서 거울로 쓸게 아니라면 제~발 붙이지 마세요. 리페프에는 페이지 넘김 버튼이 있어서, 책 고를 때 이외에는 스크린 터치 할 일이 없어요.
- 사진 . . . . 10 matches
3D의 일순간을 2D 종이 위로 옮기는 것. 빛의 예술 이라고도 불린다.
장비와 기본소양만 갖추면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사진에 관심이 큰 아마추어 및 사진으로 돈을 버는 프로들은 DSLR, 미러리스 등의 사진 전용 장비를 이용한다.
=== 사진 파일 관리 ===
1. Development: 여기서 보정을 마무리할 거라면 JPG (8bit), 추가 미세조정이 필요하다면 TIFF (16bit)로 파일을 내보낸다. TIFF는 쓸데없이 용량이 커서 무의미하니 PNG로 저장하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실키픽스는 PNG Export를 지원하지 않는다.
1.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TIFF 파일을 불러온다.
* 포토웍스(무료): 사진을 일괄 자동 보정할 때 유용한 프로그램. 가볍고 빠르다.
내가 의도한 색상 그대로 사진을 인화하려면, 모니터 / 프린터를 동일한 값으로 세팅해야 한다. 일반인이 업체 세팅을 변경할 수는 없으니, 그 색상세팅에 내 사진을 맞추는 것이 편하다.
1. 보정한 사진을 여러 업체에서 인화한 뒤(업체 무보정 옵션), 자신의 모니터와 가장 비슷하게 나온 업체를 선택한다. 미세조정은 출력본과 이미지 파일을 1:1로 놓고 진행한다. 업체는 2019년 기준 Google:"스냅스"를 추천한다.
-엄청나게 특수한 상황아니면 일정장비 하나로 웬만한건 커버가 가능한 상황적인 계산능력이 생김
- ADHD . . . . 9 matches
뇌파는 정상이라고 판정받았으나, 설문지 내용으로는 ADHD이었음. 약 처방받기 시작. 약 먹자마자 뇌가 활성화되는 느낌 & 집중력이 향상되었음. 평소에 엄두도 못내던 일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뇌가 계속 깨어있기 때문에, 점심식사 후 낮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몸은 쉬고 있는데 머리는 계속 생각을 하고 있음.
평생 먹어야 한다. 주말에 푹 쉬고 싶을때는 안 먹고 넘어가도 된다.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늘어져있게 된다는 것이 문제
* 생각의 전환이 매우, 아니 너무 빠르다. 하나의 일에 집중해서 진행하기가 어렵다.
* 내 선호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보드게임]]에는 몇 시간동안 몰입하고, 내 시간을 쏟아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지만...회사에서 일 할 때는 죄수가 된 것마냥 축 쳐지고, 집중을 못해서 이리저리 방황한다.
* 흔히 일 또는 놀이를 할 때 지속적인 주의 집중에 어려움이 있다. -> Yes. windows alt+tab 누르듯, 머리 속 생각 & 관심사가 짧은 시간 동안 바뀐다.
* 흔히 지시를 따르지 못하고, 학업, 잡일, 또는 직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 Yes. 가장 먼저 마음 속저항감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 흔히 일상 활동에서 잘 잊어버린다. ->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어릴적부터 이게 문제라서 일단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음. 근데 아무데나 메모하고, 어디에 뭘 적었는지 까먹는다. 내 악필을 내가 못 알아보는 경우도 부지기수.
* [https://www.youtube.com/watch?v=461peepaniM ADHD로 일상에서 겪는 힘듦 | #금쪽상담소 105 회]
- Amazon . . . . 9 matches
http://www.amazon.co.jp/ 아마존 일본점
일단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과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철저하게 소비자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택배 배송이 늦어질 경우, xx와 같은 이유로 늦어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단지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지만, 아마존에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할 경우 배송료를 환불 + 더 늦어질 경우 xx일까지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다.
한국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물건 좋아요. 배송 빨라요."와 같은 천편 일률적인 구매 후기가 눈에 띄지만, 아마존 구매자 리뷰는 다르다. 별점과 상세 리뷰글이 물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보조 배터리]] 같은 제품에는 '실제 출력 전류', '사용 시간', '충전 시간' 등 상세 리뷰가 등록된다.
일본 아마존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상세한 나머지 [[책]], [[게임]], [[애니메이션]] 스포일러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 몰테일
- GuestBook/2016 . . . . 9 matches
ftp로 위키 파일 올리고 설정 몇개를 더 해줬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하니 도통 기억이 안 나서요^^ -- 마늘 [[DateTime(2016-03-01T15:03:17)]]
설치 자체는 동일하게 하셔도 되는데, config.php는 설정 하나하나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주소단축은 일단 생각도 하면 안되겠네요 ^^ -- 마늘 [[DateTime(2016-03-02T10:00:01)]]
[[모니위키/.htaccess]] 내용 업데이트 했습니다. 마침 동일한 서비스로 옮기는 분이 있어서 도움을 받았네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6-03-03T07:14:32)]]
문의드릴게 있는데 파초님 글을 보고 일단 어지쩌지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monisetup.php 파일을 실행해보면
Config.php 버턴 눌러도 동일하게 작동할 거에요. 가볍게 눌러주세요~ -- [파초] [[DateTime(2016-03-04T00:27:42)]]
그간에 일이 휘몰아쳐서, 댓글이 늦었네요~
위키 설치하고 이것저것 설정들을 바꿔보고 있는데요, (플밍 지식이 얕아서 엄청 삽질하고 있습니다 ㅠㅠ) 위키에서 폰트 사이즈나 목차 줄간격 설정을 수정하려면 theme/paper/css/defult.css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것 까진 알겠는데 도저히 어떤 부분을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9 matches
이렇게 하면 [[모니위키]] 설치에 필요한 파일이 public_html 하위에 일부는 복사되고 일부는 설치 디렉토리에 남게됩니다.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심볼릭 링크된 파일이 실행 되는지는 각 데몬(apache, nginx, lighttpd) 마다 설정이나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nginx 에선 심볼릭 링크 된 실행파일(php)의 실행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WikiPo가 확인 하였으나, 다른 분들도 한 번 더 확인 후 설명 보충 해주시길 바랍니다.)]
- MSC.Patran . . . . 9 matches
라이센스 파일을 열어보자
라이센스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server라 시작되는 줄과 daemon이라고 시작되는 2개의 줄이 있다. 이 부분을 편집해 주어야 한다.
바로 윗줄의 파란색 글 부분은 바뀔수 있다. 윗줄의 끝에 있는 msc.exe라는 파일이 있는 곳의 전체 경로만 적어주면 된다.
위와 같이 2줄을 수정한뒤 license.dat파일을 C드라이브 루트에 복사 해 둬라!!
(꼭 C드라이브 루트일 필요는 없다. 그래도 이게 제일 편하니까 따라서 해라!!)
그냥 쭈욱 설치하다가 영어로 라이센스 파일을 선택하라고 나오면 앞에서 C드라이브 루트에 복사 해 놓은 license.dat파일을 지정해 줘라.
탭 중에 보면 [고급]이라고 있을 것이다. 그걸 클릭하면 [환경변수]란 놈이 보일 것이다.
- Nexus 5X . . . . 9 matches
16년 하반기에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과 쓰로틀링을 해결한 820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HTC + AMOLED + 출고가 상승으로 대다수 유저들은 기대감을 일찌감치 접고 있다. 넥서스 5X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차라리 [[넥서스 6P]]가 나을 것이다.
* '''지문인식''': Nexus Imprint. 지문 인식 모듈이 후면에 있다. 주머니 안에 있는 폰을 잡았을 때 적절한 위치라는 평이 많다. 사용자가 원하는 손가락을 지정해서 지문을 등록하면 된다. 일부 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 (LastPass, DashLane 등)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일단 사용하면 정말 편해진다. 다만 의식이 없을 때 지문이 도용될 수 있기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 '''배터리 용량 소폭 증가''': 2300 --> 2700 mAh.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의 Doze Mode 덕분에 실사용 시간이 꽤 증가했다. 이제 더 이상 조x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급속충전 기능이 적용되었다. 구글에서는 10분 충전 시 7시간 사용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퀄컴 퀵차지를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나, [http://www.betanews.net/article/621870 실제 분해를 해보면 퀄컴의 퀵 차지 2.0칩 'SMB1358'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퀄컴 퀵차지는 고전압 방식(전압을 일시적으로 승압. 최대 전력 18W), 구글 급속 충전은 USB Type-C에서 고전류 방식 (5V/3A. 최대 전력 15W)이라고 한다. 참고로 3A를 흘려넣으려면 USB Type-C 케이블이 필요하다.
* '''XDA 지원''':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웹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공짜지만, 물론 그걸 이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 넥서스 5X는 6p와 카메라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EIS(도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버스트 샷 (사진 연속 촬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XDA에서는 이 기능을 언락한 카메라 앱을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808 (스냅드래곤 808 - 넥서스 스냅드래곤 800과 비교했을 때 성능 향상이 고만고만함)의 성능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전화 카톡 인터넷만 쓰는 라이트 유저라면 성능을 억제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성능이 중요하다면 오버클럭, 최적화, 암호화 비활성화 (딜레이가 줄어듬)로 반응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충전
* [http://www.ghostekproducts.com/phone-cases/lg/nexus-5x-cases/cloak-lg-nexus-5x-case.html GHOSTEK CLOAK - LG NEXUS 5X PROTECTIVE FITTED CASE ($24.95)]: 강화유리가 근접센서를 가려서 디스플레이 오동작을 일으킨다. 케이스는 무난하지만, 버튼부를 너무 꽉 조여서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사라져 버린다. 적응하기 전에는 꽤 어색하다.
넥서스 5X는 급속 충전 시 최대 3A의 전류를 받아들일 수 있다. (최대방전상태일 때 3A. 이후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전류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충전시 LG번들 충전기 전류량은 최대 2.6A이다. 허용한계치는 3A가 맞으나 기기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제한을 걸어 놓은 것 같다.
- VoteMacro . . . . 9 matches
=== 언제 일어나세요?(투표 잠그기) ===
{{{||[[Vote(off,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3,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1, 내 맘대로 8)]]||}}}
||[[Vote(off,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3,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1, 내 맘대로 8)]]||
- XpressMusic N5800 . . . . 9 matches
* 익스프레스 뮤직 : 뮤직 폰이라고 불릴 만큼 출중한 음악 재생 능력 / 음원 변환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파일만 옮겨놓으면 알아서 재생이 되는 편리함 / 3.5인치 스테레오 이이폰 ?? 채택 / 드넓은 공간감의 외장 스피커 / 대기 시간 못지 않게 긴 음악 재생시간 (스펙상 33시간 연속재생 가능)
* 감압식 터치 :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과는 달리, 익뮤는 감압식 터치를 채용하고 있다. 감압식이란 것은 '''압력을 감지해서 입력으로 신호를 보낸다''라는 의미이다. 즉, 대강 손으로 쓱쓱 건드리면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와는 달리 일정 수준의 압력으로 눌러줘야 제대로 인식한다.
== 익뮤로 할 수 있는 일들 ==
1. 개인 관리 : 일정관리 / 메모 / '''이메일 확인''' / 기념일 관리
* TV 뒷면의 배선도를 익뮤 카메라로 찍어서 확인. TV를 무리하기 이동시키다가 떨어뜨릴 일을 방지할 수 있고, 두고두고 확인할 수 있다! {OK}
* [http://cafe.naver.com/nokiaa.cafe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 노키아에서 인증했기 때문에 공식인지, 사용자가 가장 많아서 공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내에서 가장 큰 노키아 포럼이다. 익뮤를 위한 대부분의 사용기, 팁 및 강좌, 소프트웨어, 펌웨어(정식, 커스텀) 정보 등이 총망라 되어있다. [[Date(2010-07-25T09:19:08)]] 현재 회원 수는 135,194명이나 된다. 사람이 많은 만큼 무개념도 많이 보인다. 그 무개념과 관련된 몇몇 사건 때문에 익뮤 고수 중 일부는 카페를 탈퇴했으며, 올린 글도 삭제해 버렸다.
* [http://memorecycle.com/2867245 익뮤와 블루투스로 할 수 있는 일 10가지]
- YuandaoAndroidPad . . . . 9 matches
1. 15만원인데 갤탭 7인치 뺨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1080p 동영상도 거뜬하게 재생한다. [* 재생 도중에 살짝 끊기는 현상이 있다. 파일 i/o 문제라고 의심하고 있다.]
1. Pentile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N12와 해상도가 동일하다. 덕분에 화면은 더 선명해 보이며, 화면 전환이 빠르다. 디자인은 갤탭을 작게 줄여놓은 것 같다. 배터리는 3200mAh. 멀티미디어 용도로 사용했을 경우 7시간은 충분하지 않을까?
텍스트 이북을 감상하는 데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다만 펜타일 액정이며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낮아 글씨가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이북을 볼때는 주로 침대에 누워있는 경우가 많은데, 7인치 패드를 한손에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다. 이북은 그냥 3~4인치 스맛폰으로 보는 것이 편하다. PDF 파일로 되어 있는 잡지나 이북은 또 어떨지 모르겠다.
CPU 속도가 빠르다보니 인터넷 서핑도 원활하다. 스펙은 동일하지만 N12가 로딩 속도가 더 빨랐다.
일부 지원안되는 게임이 있지만, 대부분 문제없이 돌아간다.
진저브레이크라는 앱으로 원터치 루팅을 할 수 있다. 하드웨어 미지원으로 Voodoo color 등을 사용할 수 없지만, 필요없는 앱을 지우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SD Speed increase 는 꼭 설치하자. 외장 메모리 I/O 속도가 놀랍도록 향상된다. CpuSet도 설치해 봤는데 오버클럭은 불가능하더라. 화면 off 시 최저 clock으로 작동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 mp3p . . . . 9 matches
* 애플 : 음악을 왜곡없이 들려주는 flat한 설정(?). 이퀄라이져는 있으나 마나. iOS를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app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보다 기기 스펙이 떨어지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다가 튕기는 일이 종종 있다. 뽀대난다. 다만 본체과 악세서리 가격이 등골 빼먹는 수준. 1년 쓰다가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 생각이라면 애플 것 사는 게 좋다.
||[http://www.onemorejapan.com/?idx=188 NW-S755] || Gold(변경가능) || 16GB || 메뉴 일본어 || - || 184,000|| --+23,900-- 0||
###||[http://www.onemorejapan.com/?idx=185 NW-A855] || Pink || 16GB || 메뉴 일본어 || 재생시간이 S 시리즈의 절반 || 187,900|| +27,800||
||[http://www.onemorejapan.com/?idx=206 NW-S765] || Gold || 16GB || 메뉴 일본어 || 블루투스 지원 || 222,000|| --+61,900-- +38,000||
||[http://www.onemorejapan.com/?idx=208 NW-S765] || White || 16GB || 메뉴 일본어 || 블루투스 지원 || 234,000|| --+73,900-- +50,000||
무엇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덕분에 거리, 버스, 기차, 비행기 등에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mp3 player 업계에서 자신만의 특색을 가진 제품. 일본 내수 제품과 글로벌 제품은 스펙이 다르다는 점이 아쉽다.
DSD 파일, LDAC 코덱, [[노이즈 캔슬링]] 등을 지원하는 Hi-Fi 전용 기기.
* [http://www.sony.jp/ServiceArea/impdf/sc-smc-mc-8422.html 소니 Network Walkman manual download(일어)]
- 립밤 . . . . 9 matches
자연스럽고 달콤한 향이 인상적인 저가형 립밤. 인공적인 과일향과는 달리 쉽게 질리지 않는다. 오트밀, 호호바 오일, 쉬어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에 좋다. 그리고 저자극성이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Google:"호호바 오일" : 식물성 오일. 피부 보호 + 피부 수분 조절
* WikiPediako:"시어 버터" : 식물성 오일. 피부에 유분막을 형성, 보습력↑
입술을 햛는 버릇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립밤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침이 아랫 입술 윗 부분에 많이 묻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입술 겉부분이 딱딱하게 변하고 갈라진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으로 뜯어내어 피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 아비노를 발라두면 상처 회복이 빨라서 큰 도움이 된다. 유분막 형성+ 보습력↑+신진대사 촉진의 영향인 것 같다. 이른바 입술 ver. Google:"습윤 드레싱". 그 덕분에 정기적으로 입술 허물벗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다.
* 쉐어버터, 아보카도 오일, 보리지씨오일, 스테아릴글리시레티네이드 → 수분 및 영양 공급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9 matches
[[모니위키]]는 텍스트 기반이라 빠르고, 용량을 적게 차지한다. 월 100MB 정도의 트래픽 용량으로도 충분하다.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동영상, 사진, 파일 공유는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자.
|| 1 ||[http://www.cafe24.com/hosting/hosting_64bitautobahn_spec.php Cafe24 광아우토반 절약형] || 월 500원 || 400MB / 일일 1.4GB || ||
|| 1 || [http://www.ivyro.net/html/webht/free/ 아이비 무료 호스팅] || 무료 || 100MB / 일 100MB || 빠른 속도, RCS 미지원 || [아이비 호스팅] ||
|| 2 || [http://www.nflint.com/hosting/free_linux_spec.php nflint Nflint 무료 호스팅] || 무료 || 500MB / 일 500MB || - ||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모니위키를 nflint 호스팅에 설치하기] ||
호스팅 서비스는 SSH 접속을 허용하느냐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르다. 보안상의 이유로 허용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여기에서는 FTP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하겠다. FTP 프로그램은 Google:"파일질라"를 추천한다.
1. 모니위키 설치 파일 준비 → 로컬 하드디스크에 압축 해제
1. FT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계정에 모니위키 파일 업로드
1. Sow wikiSeed (위키 중요 파일 설치)
- 번아웃 증후군 . . . . 9 matches
회피는 일시적인 위안을 가져다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 개발일정 맞추기 위해 관련부서 설득이 어려움
1. 작은일하기.(자기효능감올리기)캘린더 할일 한일 적기 -> 매일매일 성공할 수 있다.
1. 매일30분 정해진시간 햇빛쐬기
1. 매일8시기상 씻고 옷갈아입고 책상앉기
- 사쿠란보 신드롬 . . . . 9 matches
삼각관계 + 세일즈맨 + 연상녀/연하녀 + 성애묘사 + 가상의 병 + 매력적인 그림이 잘 버무려진 일본 성인 만화.
제목인 사쿠란보 신드롬은 '''사쿠라 (벚꽃)'''과 '''신드롬(증후군)'''의 합성어라고 추정된다. 사쿠라와 사쿠란보의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니 일단 생략. 한국에는 '''체리 신드롬'''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큐피드의 장난 2번째 시리즈에 해당된다. 같은 세계관[* 레나를 정상으로 되돌릴 신약을 개발하는 여의사가 등장한다.]이자 전작인 큐피드의 장난~ 무지개 구슬도 한국 정발되었다.
* 화장품 회사의 세일즈맨으로 근무하는데, 우유부단하고 눈치없는 성격 탓에 주변의 여자들[[footnote(영업 미소를 띄고 접근하는 철없는 여직원, 괜시리 남녀관계에 신경쓰는 노처녀, +a)]]과 상사에게 치이는 일상을 보내는 '''아가와 무네노리''' - 속성 : 우유부단하지만, 할때는 제대로 하는 회사원
* 신제품의 광고를 성공시켜 주목받고 있는 선전부(마케팅)의 스타 '''아소우 사야코''' (아가와의 상사) - 속성 : 이지적이고 일밖에 모를 것 같은 여자 직장상사.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GiDd&articleno=7087129#ajax_history_home 사쿠란보 신드롬(체리 신드롬) 마지막회를 보고(아까짱 블로그)- 스포일러 주의!]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9 matches
== 1일차 : 올라타기 연습 1 ==
([[Date(2011-03-09T22:50:59)]]) 안장이 배꼽바로 아래 위치하는 게 이상적인 안장 높이라고 했는데, 막상 그 앞에 서보니 무지무지 겁난다; 일단 의자를 잡고 간신히 올라갔는데, !!!! 안장이 거시기를 압박하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다. ㅜㅜ 외발 자전거 타다가 거시기가 끝장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뻔 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간신히 안장에 앉았는데, 당장 균형잡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마당이나 운동장 같이 넓은 공간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아, 그전에 외발 자전거와 함께 온 동영상 CD를 보고 이론 공부를 좀 해야겠다.
== 2일차 : 올라타기 연습 2 ==
([[Date(2011-03-10T23:45:19)]]) : 늦게 귀가해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1일차 연습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작정 한 것이라면 2일차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타고 내리는 것과 균형 잡는 방법을 배웠다. 저글링샵에서 보내 준 CD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마당으로 나가서 벽을 왼쪽으로 한 뒤 올라타기 연습을 했다. (왼손으로는 벽을 짚은 채) 오른쪽 발 받침대가 지면과 수평하도록 놓고 안장은 사타구니에 끼웠다. 오른쪽 발에 힘을 주어 외발 자전거가 흔들리지않게 한 뒤, 안장에 몸을 실었다. 그 뒤에 왼쪽 발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성공! ...수차례 연습을 했지만 금세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찌어찌 안장에 앉아도 자꾸 거시기가 신경쓰여서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치만 거기 눌리면 아프다고!!!
== 3일차 : 균형잡기 연습 +a ==
== 4일차 : 앞으로 전진~ ==
([[Date(2011-03-19T13:11:20)]]) : 벽이나 문을 잡고 균형을 잡는 건 그럭저럭 할만하기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오~ 몇일 쉬었기에 힘들것 같았는데, 올라타기 및 처음 균형잡기는 잘된다. 어머니도 나와서 보시더니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하시다가...1년만 더 타고 밖으로 나가라고 놀리셨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균형을 잡을 것 같다가도, 외발 자전거는 앞으로/뒤로 빠져나간다. 그런 외발자전거를 붙잡으려다가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 관절을 부딪혔다. 윽, 조금 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연습해야 하나?
귀차니즘 + 장소의 협소함으로 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교 옥상으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한쪽 손을 기댈 수 있는 벽이 10m 정도 되기에 연습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저녁 때라면 누구 보는 사람도 없으니 쪽 팔릴 일도 없다. ㅎㅎ
- DC-G9 . . . . 8 matches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 크고 선명한 뷰파인더가 참 좋다.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총 3단계) 약간의 핀쿠션 왜곡이 있으나,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 일부 다이얼이 꽤나 빡빡하다. 실수로 변경할 일이 없어 좋다.
* 배터리 유지시간은 적당하다. 외기온도 5~10도 / 기계셔터 / EVF 120HZ / 노출 브라케팅 촬영 조건으로 약 450컷을 촬영하니 배터리가 1칸이 남았다. 여행할 때는 추가배터리 1개는 꼭 챙겨야 할 것이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 파나 정품 배터리 충전기가 있으면, 외부에서도 방전된 배터리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바디 충전이 가능하지만, 파나 정품 케이블이 필요해서 번거롭다. (일반 USB와 포트 규격이 다르다)
* ISO: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Auto. 상황에 맞게 변경
* 사진 스타일: 인물 > 콘트라스트 +1, 선명도 +1, 노이즈 제거 -3, 채도 +1
* [https://asobinet.com/review-comparison-g9-e-m1-markii/#i-11 LUMIX G9 PRO와 OM-D E-M1 Mark II를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비교] (일본어)
- GuestBook/2011 . . . . 8 matches
일단 {{{$security_class='needtologin';\}}} 문구를 지웠을때는 원래대로 돌아가는 지 확인해보세요~
간신히 default 파일로 복구했습니다ㅠㅠ 혹시 $version_class='RcsLite';를 어떻게 추가해야 하는지 도와주실 수 있나요?
config.php 마지막 줄에 {{{$version_class='RcsLite';\}}}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다만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하게 되면 BOM문자가 config.php 파일에 추가되어 에러가 발생합니다. [[Notepadplusplus]]와 같은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10-21T23:39:15)]]
예, 리눅스 관련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ㅎ
전 태그(키워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카테고리도 사용했었는데, 일일이 문서를 정리하기가 귀찮더라구요~ 각각의 차이점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에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06-14T07:36:17)]]
초면부터 이러는건 실례일까 모르겠습니다만,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죄송해요ㅠㅜ)
1. 질문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전 모니위키 개발자도 php 개발자도 아닌 아마추어에 불과하기에 항상 답변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 모니위키 QnA 게시판]에 글 남기시는 게 더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달리는 답변은 이메일로 알려주니 매번 들어와서 확인할 필요도 없어서 편해요~
- GuestBook/2015 . . . . 8 matches
먼저 plugin 폴더에 userform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plugin 폴더에 userform 파일이 멀쩡히 있고,
재설치하려고 모니위키 폴더를 깔끔하게 지운 뒤에 파일을 다시 올렸더니
monisetup.php 파일이 아예 작동하질 않아요.
모니위키 홈페이지랑 동일한 버전(Release 1.2.4-RC3 [Revision: 1.1157 ])을 쓰고 있는데 모니위키 홈페이지에서는 잘 나오는 것으로 봐서 뭔가 따로 설정을 하거나 해야할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게 있으시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이 기능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개발자님, 엔하위키 미러를 운영하는 [http://moniwiki.kldp.net/main/PuzzletChung PuzzletChung]님 일 겁니다. -- [파초] [[DateTime(2015-03-22T01:23:02)]]
저도 동일하게 오타가 섞인 에러만 뜨네요. 아마도...위키 리팩토링 1.2.0 만들면서, BBS 기능은 그냥 버려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모니위키 홈페이지에 게시판 기능 예시가 있었거든요.
모니위키에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넣고 싶은데, 어디에 넣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config.php에 그냥 스크립트를 복붙해서 넣는지, local 디렉토리에 js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넣어야 하는지..
- HelpOnGitInstallation . . . . 8 matches
1. 리눅스 gmake(make)+xgettext를 이용한 po 메시지 파일을 mo파일로 변환
2. 혹은 config.php에서 {{{$use_local_translation=1;}}} 옵션을 추가하면 내장된 {{{TGetText.php}}}를 이용해서 po를 mo파일로 변환
2번 방식은 {{{TGetText.php}}}의 일부 버그가 발견되어서 기본값으로 내정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나, 향후 기본값으로 내정되고 모니위키의 i18n에 사용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locale/po/*.po` 파일을 변환하에 메시지 파일이 얻어지며, 얻어진 메시지 파일이 gettext에 의해 사용됩니다.
/!\ gettext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같이 변환된 `*.php` 파일을 이용해서 메시지가 번역되게 됩니다.
- Nexus 5/Accessary . . . . 8 matches
넥서스5는 다른 고가 스마트폰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파손되면 수리비만 10~15만원이다.[* 디스플레이가 일체형이라 교체 비용은 11만 6천 5백원이다. 후면 배터리 커버 가격은 4만원이다.] 많은 사람들이 파손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걸 생각하면 케이스는 필수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구글에서 직접 판매하는 정식 범퍼와 케이스는 디자인은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다양한 3rd party 케이스 중에서 SGP 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SGP 일부 제품(울트라핏?)은 넥서스 모서리에 흠집을 낸다는 얘기도 있으니 신중하게 구입하자.
||범퍼 레이져||12,500원||12가지 색상 조합 가능||네오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컨셉의 케이스. 모서리가 둥글둥글해서 그립감이 좋으며, 범퍼와 젤리 케이스 색상을 조합할 수 있다.||[http://cafe.naver.com/grnf.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25301658%26search.menuid=264%26search.boardtype=L 구레포 공구]||
디스플레이 패널이 일체형이라 수리 비용이 비싸다. (약 11만원)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기본급 이상의 제품을 붙이는 것이 좋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SGP 강화유리 제품, 액정보호지에 돈을 투자하기 아깝다면 '호후' 9H 제품을 추천한다. 표면 강도도 좋고, 두터워서 액정 충격보호도 된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이용하곤 한다. 아예 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다. 스마트폰에 추가 배터리를 연결하고, 그걸 케이스로 감싸버리는 형태이다.
1. 케이스 내구성: 각종 버튼이나 커넥터 부분에 덮개가 있다. 그런데 재질 특성상 덮개를 여러 번 움직일 경우 변형될 수 있다.
1. 배터리 출력이 5V 1A라서 충전속도가 느리다. 배터리 용량이 20~30%일때 미리 충전 버튼을 누르자.
* --고속 충전 케이블 : 넥서스5는 PC와 일부 휴대용 배터리로 충전할 경우, 속도가 유난히 느리다. 이때 2X faster charger과 같은 고속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야 된다는 소문이 있다.--
- Nokia X6 . . . . 8 matches
기본적으로 외산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조가 외국을 위한 것이어서 주소록 또한 성, 이름이 분리되어 있었고 인터넷도 가끔 텍스트 포맷이 euc-kr일 경우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도 있었다.
때문에 공식 사이트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유료로 다운받는 것이 아닌, 크랙본(크래커, 과자먹임 등으로도 많이 불리었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려 일부 취미로서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 이외 대형 어플 제작사에서는 발을 뗀 지 오래. 게다가 휴대폰 자체의 스펙도 너무 낮아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한때 '네이버 모바일'에서 심비안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고라 서명운동이 일기도 했었으나, 서명인수가 50%에 불과해 운동도 무산으로 끝났다.
이 커스텀 펌웨어 중에는 Xpress Music기종을 위해서 제작된 플랫폼이 구버전임에도 그대로 덧씌워진 것도 있었다. (세로 쿼티 키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플랫폼의 베이스는 동일했기 때문에 덧씌우는 게 가능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기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러한 포럼에 가입할 일도 없을 뿐더러,
일부 널리 사용되지 않는 기종을 사용한다는 것에는 많은 불편함과 문제들이 있을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았을때는 전혀 좋은 점 없는 기종일 뿐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사용자포럼'이라는 공동체의 성립을 야기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기들도 나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Notepadplusplus . . . . 8 matches
Windows 내장된 Notepad에서 [모니위키] 설정파일인 config.php를 수정/저장할 경우 [BOM] 문자가 삽입되어 문제를 발생하기에, ["Notepad++"]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파일 내용 비교 ===
소스코드를 비교할 때도 유용하지만, 문서 파일의 차이를 확인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 플러그인을 다운받을 때, Compare_x_x_x_UNI_dll.zip 와 같이 파일명에 UNI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http://eslife.tistory.com/130 Notepad++으로 프로젝트 일정 관리하기] : 회사에서는 아웃룩이라는 편리한 이메일 & 일정 &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Notepad++을 이용한다면 보다 깔끔하게 업무를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위키는 자동저장을 지원하지 않기에 사용이 좀 애매하다.
- Proe to Adams . . . . 8 matches
Proe에서 모델링해서 어셈블한 것을 해석 전문 툴인 Adams로 넘주는 일련의 과정을 '''Proe to ADAMS'''라고 부른다. Mechanism/Pro [[Footnote('''MECANISM/PRO'''는 Parametric Technology 사의 Pro/ENGINE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engineers과 designers를 위해 기계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ro/ENGINEER환경 내에서 ADAM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과 사용자의 기구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model의 분석작업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므로 써 시스템의 거동 시 발생하는 간섭의 방지나 설계 시 3D형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model의 각종 force 혹은 acceleration data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계산하여 더욱 정확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ADAMS/Exchange [[Footnote('''ADAMS/Exchange'''프로그램은 ADAMS와 CAD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서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CAD시스템의 IGES, DXF, STEP, VDAFS, STL 데이터를 직접 ADAMS프로그램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러한 형상들은 외형선, 곡선, markers등의 graphic요소뿐만 아니라 ADAMS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들인 형상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거나 구속조건, 힘과 motion등을 첨가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한다. (참고 : http://www.ahtti.com/product/pro_03_02.asp))]]를 구입했다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일이 marker 생성 > Joint 생성의 반복작업에 시달리게 된다.
복잡한 model도 왜곡없이 Adams로 넘길 수 있지만, Marker를 일일이 생성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1. (Import 대화상자에서) 1에서 저장한 파일 지정, Model name은 아무거나 입력 [[BR]]
ADAMS/Exchange 라는 툴킷(?)을 사용해야 IGES와 STE으로 저장된 assebly 파일을 ADAMS로 그대로 넘길 수 있다. 그리고 개별 part는 ADAMS/Exchange없이도 Adams/view로 전환할 수 있다.
- Windows7 . . . . 8 matches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테마를 선택하면 바탕화면이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변경된다.
* --Alt+tab 키를 누르면 일정 확률로(...) seesmic desktop 창이 사라진다;;;-- Alt+tab에서 바탕화면을 선택했을 때 seesmic은 시스템 트레이로 최소화 된다. 이 때 아이콘이 숨겨지기에 그런 오해를 하게 된것. '알림 영역'에서 계속 보이는 것으로 지정하면 winxp시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Adobe Acrobeat 8.0 :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adobepdf.dll 파일이 없다는 에러가 나타난다. ??에서 해당 파일을 다운받아 지정하면 해결할 수 있다.
1. 설치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 > 속성 > 호환성 > 호환모드에서 WindowsXP (서비스팩 3), 권한수준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이 프로그램 실행 체크 > 확인 > 설치파일 실행
- windowdrv.com . . . . 8 matches
파일을 다운받기 위해 회원 가입이나 액티브 엑스 설치가 필요없어 편리하다. --개인이 운영하며,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로 얻는 듯?-- 사실은 (주)제이엠네트워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개 자료실이다.
파일서버를 따로 운영하는 관계로 웹서버와 연동이 안되며, 웹서버도 업로드 용량이 제한되어 있어 10메가 이상의 파일은 올리실수가 없습니다.
웹서버와 파일서버가 연동이 안되는 관계로 두번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파일업로드를 제한을 뒀습니다.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경우, 파일이 다운로드가 안되므로 파일신고하기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정비 줄이기 . . . . 8 matches
아침 30일 * 6천원 = 180,000원
저녁 10일 * 6천원 = 60,000원
회사에서 아침을 먹을 경우(20일),
* 스마일클럽 : 연 30,000원 (3.5만원 포인트 획득 가능)
* 알뜰폰 요금제 통화 무제한 / LTE 무제한 (일정용량 초과시 속도제한)
* 에어컨, 보일러등은 가능한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끼다가 건강 해치고 병원비가 더 나온다.
매년 1월(1월 16일~31일)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9.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그로우랜서 . . . . 8 matches
1999년에 PS1으로 발매된 후, 2001년에 [[PC]]로 컨버전되었다. 한국에는 잡지 번들 (자막 한글화/음성 삭제)로 판매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09년에 [[PSP]]로도 발매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일어판이다.
모든 시리즈의 캐릭터 작화를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Namu:우루시하라%20사토시]가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로우랜서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4편은 그나마 낫다는 평이지만 한글정발이 되지 않았다.)
전형적인 일본식 RPG[[footnote(짤막한 프롤로그 이후, 주인공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이며, 전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적을 빙계마법으로 공격해라"라는 명령을 내리면 해당 캐릭터는 다음의 순서대로 행동한다.
1. 마법 캐스팅 도중 공격을 받는다면, 일정 시간만큼 지연됨
1편의 주인공 카마인[[footnote(1편에서 이름은 주인공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2편이후부터 '카마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은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항상 그러듯, 자기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초반의 행동을 통해 능력치를 결정하고,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원하는 스킬에 투자하면 일당백의 격투가, 후방의 에이스 마법사, 마법과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Anha:마검사 등의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 아이비 호스팅 . . . . 8 matches
1. 용량 100MB ([SSD]), DB 10MB, 일일 트래픽 100MB (텍스트 위주의 개인 [[위키]]를 운영하는 데 딱 좋다.)
1. 이용기간: 6개월. 무료 갱신 가능 (만료일로부터 15일 경과시 계정 삭제 / 복구불가)
[[무료 호스팅]] 서버에는 RCS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사용자에게는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모니위키]]에 기본으로 포함된 rcslite를 쓰는 게 최선이다. 서버 버전에 맞는 RCS 파일을 가져와서 쓰는 방법도 시도해봤으나, '''에러가 발생하여 [[서버]] 중도 실패했다. 관리자는 추가 프로그램 설치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1. RCS 실행 파일을 직접 서버에 업로드
1. 추출: [http://www.7-zip.org/ 7zip]을 이용해서 필요한 파일을 추출한다.
1. 업로드: FTP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usr 폴더를 통째로 서버에 업로드 한다. ssh에서 "pwd" 명령어로 절대 경로를 확인한다. 내 경우에는 {{{/home1/moniwiki/public_html/wiki/usr/bin}}} 이었다. 그리고 폴더 권한이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인지 확인한다. 잘 모르겠으면 폴더, 파일에 777권한을 주면 된다.
- 이어폰 . . . . 8 matches
개인용 음향 기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으로 따지면 좋은 스피커를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제대로된 효과를 얻으려면 적절나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거공간이 닭장처럼 다닥다닥 한국에서는 소리를 일정 수준이상 높일 수 없다. 신고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형[[footnote(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며, 음악 소리를 높이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간다.)]], 차폐효과가 확실한 이너형[[footnote(외부소리의 차폐효과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도로에서 자동차 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으니 볼륨을 줄이거나 사용을 자재하자.)]]으로 구분된다. 최소 1,000~3,000원의 가격에서 최대 600만원[[footnote(다이아몬드와 금 등으로 장식어 있어, 음향기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깜다.)]]의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게 무료로 받거나, 1000 ~ 3000 사이의 가격에 구매했던 이름없는 이어폰. 사실 그 때는 음악을 그리 많이 듣는 편도 아니어서 음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다만 볼륨조절기 + 일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 내에서 [[mp3p]] 붐이 일었을 때, 대부분의 제품의 번들로 제공되어 국민 이어폰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음감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기에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으며, 그에 비례해서 짜가도 많다.
젠하이져 MX500-limited이 품절되자 mx500을 구입하려 했지만 인터넷 최저가가 2만원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mx500 벌크 제품을 팔고 있지만, 실상 그것들은 99% 중국산 짜가였다. --그 와중에 발견한 볼텍스 vx500. mp3p에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 재고품인데, mx500으로 팔기에는 대경바스컴과의 상표권 문제가 있기에 vx500으로 판다는 설명이 그럴듯했고, 다른 이어폰 커뮤니티에서도 99% 동일한 물건이라는 평이 자자했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겨우 6000원! ...근데 지금은 이것도 품절이다.--
옵티머스 G 번들 이어폰. 일명 G어폰. 1.8만원 짜리 번들 이어폰이 8~10만원 대의 이어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는 소문이 퍼져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직접 들어 보니 [[MX880]]보다는 소리가 심심하지만, 적어도 5~6만원대 이어폰과 동급이라는 확신이 든다. 다만 기본 이어팁이 저질이라, 교체하기 전에는 딱 1.8만원대 이어폰의 모습을 보여준다. 2천원짜리 싸구려 이어팁이라도 상관없으니 반드시 교체하자. 컴플라이 폼팁 T500을 구입하거나,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저가 이어팁을 구입해도 좋다. 혹은 3M 귀마개에 구멍을 뚫어 이어팁으로 개조하는 사람도 있다.
현재 제조사의 이어폰 시장 철수로 포낙 모델 전체가 단종되었다. 아직 일부 물량은 온라인 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좋아하는 모델이 있다면 미리 쟁여두자.
- 토라도라! . . . . 8 matches
동명의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확연하게 차이를 보여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의 작화가 생동감이 있어 보기 좋다. 그리고 25화 완결 즈음에는 소설 일러스트 보다 작화 질이 높아진다.
왼쪽이 소설 1권 일러스트,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의 일러스트이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캐릭터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소 찌그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스 류지를 만나기 전에는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던 성장기 소녀가 볼살이 통통할 리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려나?
연약하게 보일려고 하면 할수록
24시간하고도 7일동안 쭈욱
일기예보론 맞출수 없어
--[http://seablue.egloos.com/4173648 토라도라! 소설 리뷰] <!>스포일러 주의--
- 호주 . . . . 8 matches
#title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 (내용 일부 발췌)
> 상점이나 음식점들이 문을 일찍 닫는다.(5~6시) 대신 목요일은 쇼핑데이라고 하여 이날만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연다.(8시쯤)
> 그 외에도 호주는 여러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음식이 발달해있다. 지형적 특성으로 새우, 바닷가재, 굴, 연어, 도미 등 신선한 해산물도 많고, 캥거루, 버팔로, 에뮤, 악어, 낙타 등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고기등도 접할 수 있다. 과일은 대부분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아보카도, 망고 외에 복숭아 살구 사과, 감귤류 등 계절별 과일도 풍부하며 딸기와 라즈베리는 호
> (내용 일부 발췌) 3.냉장에 예민하다.
- Camera . . . . 7 matches
컴팩트,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DSLR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러나 일반인이 카메라를 구입할 때는, 아래 팁만 머리에 떠올리면 된다.
손떨림 방지 기능(H/W)이 없어 제대로 사진을 찍으려면, 스나이퍼 마냥 몸과 디카를 일체화시키는 스킬이 필요했다. 흔들림 방지를 위해 3번 찍어서 가장 잘 나온 것만 저장하기, 손떨림 경고 문구 표시하기 등등의 기능이 있다.
대학교에서는 주로 일반 휴대폰, 나중에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에는 그걸로 사진을 찍었다. 화질은 별로지만, 인터넷(싸이월드, 블로그 등)에 업로드할 용도로는 제격이다.
* '''올림푸스 12-100 pro''' : 전천후 여행 원렌즈. 12에서 100까지 전구간 화질이 최상급이며, 자체 손떨방이 있어서 야간에서 써먹을 수 있다. 최소 조리개가 F4라서 뒷배경을 휙휙 날릴 수 없다는 것이 유일한 약점.
* 후드: 사이드로 들어오는 잡광을 차단하기 위한 악세서리. 일반적으로 광각은 사각/꽃무늬, 망원은 밥그릇 (원형) 후드를 사용한다. 잘못된 후드를 사용하면 사진에 비네팅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자. 그리고 이왕이면 정품이 좋지만, 가격이 과하게 비싸다.(5~7만원 수준) 가격이 부담된다면 1~2만원대 호환 후드를 구입하자.
* 필터: 다양한 종류의 필터가 있으나, 일반인들은 렌즈 보호 목적으로 UV 필터를 주로 구입한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필요없다고 하니, 멀티코팅이 되어 있는 클리어 필터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43980 일반인에게 카메라 추천하기] by [클리앙]]
- CopernicDesktopSearch . . . . 7 matches
검색 능력이 탁월한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굉장히 낮다. 인덱싱이 조금 오래 걸리지만, 이메일, pdf 안의 문장도 검색이 잘 되며 한글도 문제없이 지원한다.
데스크탑에 보관 중인 파일 (문서, 이메일 등)을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PC]] 활용을 편리하게 할 각종 위젯이 필요하다면 [구글]이나 [야후] 등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지금은 개발/배포가 중단되었다. 구글링으로 구버전을 찾아보자.] 어느 한쪽의 인덱싱 기능은 꺼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최신버전(2018년 10월 기준) Professional Edition부터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속의 파일까지도 검색이 가능하다.
참고로 hwp 파일 검색은 지원하지 않는다.
* Google:"Everything": [[하드 디스크]] 파일 검색. 파일 이름 하나는 기똥차게 빠르게 찾아준다.
- GooglePhotos . . . . 7 matches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 사진: Namu:"DSLR" Raw 파일도 지원하며, 웹에서는 JPG로 출력한다. .jpg, .webp, .gif, .crw, .cr2, .nef, .dng[* 2015.06.15 [[Ricoh GR]]의 Raw 파일 미지원. 사진 업로드 및 확인은 가능하지만, 낮은 해상도로만 보인다.], .orf, .raf, .arw, .pef, .srw, .rw2, .bmp, .ico, .tiff
* 구글+사진에서 제공하는 업로드 시, 사진 자동 기능 옵션이 사라졌다. 일일이 사진을 클릭해서 보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진 보정 옵션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라이트 유저를 위해 기능을 간소화 시킨 것 같다. 아예 없앨 게 아니라, 고급 기능으로 남겨놨으면 좋으련만...
* 구글 포토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PC 특정 폴더에 있는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업로드 옵션을 켜놓으면, 종종 사진이 중복으로 올라간다. 일일이 지워주는 것도 고역. 가급적 수동업로드 기능을 이용하자.
- MDR-1ABT . . . . 7 matches
재밋게도 유선 직결보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소리가 화려하고 풍성하다고 느껴졌다. 원인은 소스 기기의 출력부족이거나, 착각일듯. 물론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외장 Amp'''와 유선 노이즈를 최소화시켜주는 '''고급 케이블'''이 있다면 블루투스보다 직결하는 게 나을 것 이다. 근데 그거 갖추려면 20~70만원을 추가 지출해야 한다(...)
MDR-1A 시리즈와 동일한 유닛을 사용하고 있기에, 음성향도 유사하다는 평이 있다. 굉장히 자극적이고 저음보다는 고음을 강조하고 있기에, 장시간 사용할 경우 귀가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다.
* [[아이패드]]3 (구뉴패드): 일반 블루투스보다 음질이 좋은 AAC 코덱으로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감상해보니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진다. 뭐가 문제일까? 듣기로는 AAC를 이용하려면 별도 설정이 필요하다던데...귀찮아서 패스.
[https://scs.sony.co.kr/scs/handler/SCSWarranty-Start 소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 경우, 구입날짜가 일치하지 않아서 무료 A/S 기간이 다르게 뜰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정정 신청을 하고(정품등록 페이지 하단 참고), 이 메일로 영수증을 보내면 1~2일 안에 처리해준다.
- OptimusVu . . . . 7 matches
* 자체 절전 모드 : 배터리가 일정 하한선으로 떨어졌을 때, Wifi / 동기화 등의 배터리 먹는 기능이나 모듈을 자동으로 꺼준다.
1. 시간당 10% 가량 소모된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서 계속 사용할 경우 빠르게 방전된다. 배터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자주 충전하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따로 장만하는 게 좋다. 한때 정품 대용량 배터리 얘기도 있었지만, 루머에 그쳤다. [http://mdy2.tistory.com/336 배터리 개조해서 사용 시간을 늘릴 수]도 있으나,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자.
* 돌비 모바일 : 이어폰 + 기본 음악 app에서만 돌비 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다. 왠지 모르게 깡통에서 둥둥거리는 느낌이라 사용하지 않는다.
* 코레일톡
* Root Explorer : 루팅 필수 app. 시스템 파일을 수정하려면 유료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 [[GooglePlus]] : 마켓에서는 다운받을 수 없다. 이걸 설치하고 사진을 찍으면, 사진 파일이 [["웹 피카사"]]에 자동으로 업로드 된다.
- PSP . . . . 7 matches
PSP의 일등공신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버전. [PC]버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지고, 컨트롤이 간단해졌지만, 몇몇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돈을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은 일품.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탁자에 모여서 할 때가 더 재밋다.
프랑스의 성녀라고 불렸던 잔다르크를 바탕으로 한 RPG 게임. 기존 역사에 '''용사와 악마'''의 대립구도를 추가했으며, 스토리에 강하며 자유도가 낮은 일본식 RPG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난이도는 낮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나, 시나리오가 밋밋한게 흠.
1. 일러스트레이터의 변경. 2, 3의 약간이나마 섹시한 여주인공과 달리, 귀여움을 한층 강조했다.
[PS2]로 발매되었던 페르소나3를 PSP용으로 이식. (후일담은 빠져있으며, 대신 여자 주인공이 추가되었다.) PSP 용량 탓인지 3D 이동이 2D 선택지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직접 지시를 내릴 수 있도록 커맨드가 추가되었다.
=== Anha:"이스 7" 일판 ===
* 텍스트 뷰어 :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소설 등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음악 재생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 twitter2blog . . . . 7 matches
1. 이제 리눅스에서 반복 작업을 지정할 수 있는 crontab으로 매일 밤 12시에 트위터 하루치 글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면 끝!
1. 다운받은 파일 안의 info.py.sample을 info.py로 copy한 후 info.py에 twitter 계정 및 blog 계정 정보를 채워 넣는다.
1. 블로그에 하루치 트위터 글이 저장된 것을 확인했다면, 다시 info.py 파일을 열어 publish = 0을 1로 수정해 놓는다.
1. 다운받은 파일 안의 info.py.sample을 info.py로 copy한 후 info.py에 twitter 계정 및 blog 계정 정보를 채워 넣는다.
1. 리눅스 서버의 적당한 위치에 파일을 업로드한다. (ex: ~/www/twitter2blog)
1. 블로그에 하루치 트위터 글이 저장된 것을 확인했다면, 다시 info.py 파일을 열어 publish = 0을 1로 수정해 놓는다.
1. 주기적인 작업을 수행해주는 리눅스 명령어인 crontab을 이용해서 매일 밤 12시에 t2b.py가 실행되도록 한다.
- 던전앤파이터 . . . . 7 matches
피로도라는 시스템이 있어 하루에 일정량만 하고 끝낼 것 같지만, 피로도는 캐릭터마다 고유 수치라서 원한다면 하루종일 할 수 있다. 거기다가 PC방에서 할 경우 피로도 시간은 더 늘어난다. 최근에는 피로도를 30 채워주는 피로도 회복 물약이라는 것이 나와서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스킬 스타일 확정권 : 14,500원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혹자는 노가다를 통해 컨트롤이 익숙해질 수 있으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하지만, 노가다만 하다보면 무지무지 지겹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성인에게는 그닥 권장할 수는 없다.
- 만년필 . . . . 7 matches
잘 관리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수성 펜.일반적으로 고가품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나, 잘 찾아보면 플래티넘 프레피 등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만년필도 있다.
[[알라딘]]에서 할인판매하는 2012 한정판 (애플 그린)을 구입했다.[* 라미는 매년 한정판을 내놓고 있다. 물량은 항상 넉넉하니 조바심내지 않아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사용할 걸 대비해서 잉크까지 4만원에 구입했다. 일단 바디는 풋사과 그대로의 색상을 이쁘게 잘 살리고 있다. 파란색 잉크와 검은색 잉크, 충전해서 사용가능한 카트리지가 박스 안에 들어 있다.
보급형 만년필. 일반 중성펜과 비슷한 디자인과 2~3천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외장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잘 깨지는 단점이 있지만, 만년필 1개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그닥 단점이 되지 않는다. 쓰다가 잃어버려도 하나 더 사면 그만이다. 전용 컨버터는 0.8~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만년필 뚜껑 내구성이나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4~5자루 더 사는 게 낫다.
블루블랙 모델 사용 중. 색상은 다소 연하며, 청록색을 띄고 있다. 흐름성이 굉장히 좋아서, SAILOR Jentle Ink 사용할 때와 달리 막 갈겨써도 잉크가 끊기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PARKER Quink Ink, 외국에서는 PARKER Quink Permanent Ink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permanent는 일종의 마케팅 수식어이니 속지 말자. Washable Ink 보단 덜하지만, 물 묻으면 번지는 건 매한가지.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처음 사용해본 잉크가 세일러 젠틀 극흑 잉크입니다. 확실히 잉크가 완전히 마른 뒤 물방울을 떨궈도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그런데 막 글씨를 흘려 쓰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글자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뚜껑을 닫지 않은 채 잠깐 방치하면 잉크가 굳어버리거든요. 파카처럼 흐름성이 좋으면서, 보존성도 괜찮은 잉크는 없는 지 찾아봐야 겠네요. :) -- [파초] [[DateTime(2013-01-29T10:06:52)]]
블루블랙의 경우 제가 써본 것 중에서는 세일러와 파이로트, 라미의 블루블랙은 내수성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 -- 칼킨 [[Date(2013-01-29T12:15:53)]]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7 matches
==== config.php 파일편집 ====
먼저 config.php 파일에서
==== wiki.php 파일 편집 ====
그다음 wiki.php 파일을 열어
==== needtologin.php 파일 편집 ====
needtologin.php 파일은 plugin/security 폴더에 있습니다.
위에 needtologin.php 파일을 수정한곳을 보면
- 모디아 . . . . 7 matches
키감이 좋고,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긴 글을 작성하는 데 좋아서 오랜기간 동안 중고장터에서 매물이 거래되었다. 이후 PDA 시장이 축소되면서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많이 저렴해졌다. 단순히 [[메모]]/[[일기]]/[[가계부]] 등의 기록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딱 좋은 기기이다. 단, 초반 세팅이 쉽지 않으니 [[PDA]] 사용 경험자를 확보해놓는 것이 좋다.
1. 모바일 기기 중에서 키감이 우월하다. 2016년 최근 기기와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수준.
1. OS가 WinCe라서, [[Outlook]]의 일정관리와 연동할 수 있다.
1. '''일지 작성''': 모디아의 정체성이자 시작과 끝. 동일 크기 기기 중에서 모디아 키감은 월등하며, 화면이 가로로 길어 글 작성하기가 참 좋다.
1. 멀티미디어: [[게임]]/음악/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포켓도스를 이용해서 일부 도스 게임(심시티, 둠2 등)도 구동할 수 있다.
1. 스타일러스 펜이 쉽게 빠지니, 투명 테이프로 1~2바퀴 둘러놓는 것이 좋다.
- 비밀번호 . . . . 7 matches
=== 동일 ID / Password를 사용하지 않는다. ===
아이디/암호가 통일되어 있다면, 노출되는 순간 모든 것이 끝장난다.
2단계 인증 / OTP 등이 있지만, 이건 안전장치일뿐...다른 경로로 털릴 수 있다.
일반 사이트 아이디와 금융 아이디는 분리한다.
이것만으로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동일한 Password를 사용하지 않는다. ===
일단 비번 뚫리면,... 이번 "빗썸 개인정보 사고"처럼 해커가 보이스피싱으로 OTP번호를 알아내면 끝.
- 서울 . . . . 7 matches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pasvga&logNo=50137418121 1박 2일 서울여행 코스 추천]
평일 09:00~19:00
토요일 09:00~18:00 (일요일 , 법정공휴일 휴무)
종로점 종로구 삼일대로 395 지하 1층
- 시계 . . . . 7 matches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계장치. 정장, [가방], [구두]와 더불어 남자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악세서리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독특하게 결합된 시계. 파이어 패키지의 유래[* 소방관과 관련이 있으려나?]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다. 일본 [[라쿠텐]], 한국의 지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과 같이 엔화 약세인 시기에는 [일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잇다. 20~30만원 대의 고가 전자시계이지만, 아쉽게도 겉보기에는 싸 보인다.
* '''Watch Solar radio station support World 6''' : 세계 6개 지역에서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아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일본에서 발신되는 전파가 한국 전체를 커버하기에, 한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Color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Wearable SmartWatch. 직사광 아래에서 선명하게 보이고, 4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페블 app과의 호환성을 위해, 해상도가 페블 구형과 동일하며, 드넓은 배젤이 아쉽다.
* 지샥(G-SHOCK)-5600 : [[파초]]의 생년/월(1983/04)에 출시되었다. 여전히 다양한 옵션의 복각판이 출시되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2013년도에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을 하는 시계를 출시했다.[* 아쉽게도 [[아이폰]]과 일본 특정 스맛폰과만 연동된다.]
- 업무일지 . . . . 7 matches
조직의 윗 사람에게 자신이 하루나 일주일 동안 수행한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회사 전용 업무일지 책을 만들어서 배포하거나, 전용 양식을 인쇄하여 사용하거나, 전용 프로그램으로 입력하게 하는 등 조직마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감시하는 느낌을 받거나, 일 처리가 늦다고 질책받는 용도로 사용될까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업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으면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니 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권장한다.
[http://kkd4139.tistory.com/605 권과장의 보고서 & 업무일지 작성 Tip]
- 파초/자미두수 . . . . 7 matches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기는 하나 스스로 자만에 잘 빠져 게으름을 많이 피우다가 후회를 하게되고 무엇이든 만물박사 노릇을 하지만 자기 실속은 별로 없으며 삶의 파란이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데 많이 배워서 남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삶이 안정되고 순탄하게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의 이목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고 또한 자존심은 있어 잘못하면 방랑생활을 하거나 무위도식하는 팔자가 될 수도 있다.
대개 막내이거나 중간, 외동이 많은데 어려서부터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는 사람이 많고 학교 다닐 때도 일일이 부모가 챙겨주면서 코치를 해주어야 되는 사람으로 공부도 대충 책장만 보거나 결론부터 보고 다 안다고 하는 습성이 있어 자칫 기초를 놓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은 배운 것보다 아는 것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어디가서도 말로 하는 것은 남에게 뒤지지 않는 편이며 기획이나 아이디어같은 순간적인 기치가 돋보이고 임기응변으로 넘기는 수완이 뛰어나니 이러한 특성을 잘 살리는 것도 괜찮다.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 화장품 . . . . 7 matches
어릴 적에는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 덕분에 여자라는 오해도 받았으나, 사춘기 시절부터 피부관리를 개떡같이 한 덕분에 피부는 여드름 잡초밭이 되어 버렸다. 당시에는 얼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오도록 빡빡 문지르면서 묘한 성취감을 얻었으며, 보습도 스킨 하나로 마무리했다. 얼굴에 강한 자극을 주고, 보습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얼굴은 왠종일 개기름으로 번들거렸다.
1. (선택) 클린징 오일을 이용하여, 얼굴을 뒤덮고 있는 기름막을 제거한다.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B8%EC%95%88+%EC%A0%84%EC%9A%A9+%EC%86%94&newwindow=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70qn_ztPNAhXFnJQKHZ1EAoAQsAQIIQ&biw=1536&bih=764 세안 전용 솔(모공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 비누로도 충분히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모공에 있는 잔여물 클리닝에는 참 좋다. 전동 세안 솔이라는 제품도 있으나, 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기에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 데일리 마스크팩 ===
2019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1통에 30장의 마스크팩이 들어있어서, 매일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천원부터 4만원까지 다양하다.
- BulletJournal . . . . 6 matches
> 불렛저널 방식을 이용하면 일은 적게하면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의미없는 것은 싹 없애버리고, 진정 의미있는 것을 찾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 : 번거로운 수정작업 > '수정하기 귀찮으니 오늘 안에 끝내자' > '다음 번에는 나에게 중요한, 끝낼 수 있는 일만 하도록 하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굳이 옮겨적을 필요 없잖아?' or '끝내긴 했는데, 이걸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반복적 자기성찰)
* 일기, 할일관리는 오로지 불렛저널만 이용해야 한다.
* 일일 / 주간 / 월간 리뷰를 빼먹지 않는다. 자기반성의 기회를 날려버리지 말자.
- Funshop . . . . 6 matches
* 국내외 쇼핑몰 가격과 비교한다. 더 싸게 팔거나,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이메일 광고 안에 삽입된 포인트로 배송비를 적립할 수 있다. 하루에 2번 오는 이메일에서 맨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배송비 100원이 적립된다. 15년부터 3월부터 7일동안 배송비 포인트를 적립하면, 보너스를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스케일링 칫솔'''
* [http://shop.earlyadopter.co.kr/main/main.php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얼리샵!]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6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 MoniWikiTutorial . . . . 6 matches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드셔도 됩니다.
* 이메일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구독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 일곱째 고개: 리스트와 테이블 ==
* `PageList` - 인수로 사용되는 패턴과 일치하는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Nexus 5/CustomRom . . . . 6 matches
Rom에는 OS에서 커널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시스템 S/W가 담겨져 있다. 구글 및 제조사에서 이미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 했기에, 일반 사용자는 건드릴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커스텀 롬이 개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커롬에는 저작권 문제로 구글 app이 빠져 있어서, 각 커롬과 호환되는 Gapps[* Google Apps]를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해야 한다.
[wiki:Nexus%205/CustomKernel 커널]과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롬에는 커널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하려면 롬 → 커널 순서로 플래싱해야 한다.
||CM11 기반의 All-in-one Rom. beanstalk보다 기능이 겹치는 부분이 일부 있으나, 기능은 훨씬 더 많다. 속도도 한층 빠른 느낌. 설정을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배터리 누수가 있어 MAHDI로 다시 변경했다.
||AOSP 기반의 커스텀롬. SaberMod Toolchain으로 빌드했으며, 다양한 편의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2015.04 현재 최신 버전인 5.1.1 롤리팝은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Gapps 미포함이며, 루팅하려면 직접 SuperSU를 리커버리 모드에서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뱅킹을 많이 이용한다면 SpapaSu 추천]
- Notebook . . . . 6 matches
OS는 일반적으로 [Windows], [OSX], [리눅스]를 사용한다.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휴대 가능, 모니터와 키보드 일체형, 경첩으로 접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이것도 노트북 범주에 포함할 수 있다. 한동안 일기장 / 노트 메모 / 이북 리더 / 동영상, 음악 감상 / 인터넷 서핑 등으로 잘 써먹었다.
첫 [[크롬북]]. 단순/단일 작업으로는 충분히 써먹을 수는 있으나, 베이트레일 CPU라서 멀티작업 시 버벅인다.
- Proe part1 기본설정 . . . . 6 matches
프로이 작업 파일 및 config.pro 파일을 저장할 작업 폴더를 생성한다. 그 뒤에 프로이 바로가기에서 프로그램 시작위치를 아까 생성한 작업 폴더로 지정한다.
프로이 실행시 여기에 있는 설정파일 (ex:config.pro)을 제일 먼저 읽어오게 되어 있다. 이 작업폴더를 잘 활용하면 회사마다 다른 폴더를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프로이 작동을 기록하는 파일이 바로 Trail이다. 하지만 사용할 수록 파일이 늘어나므로 복잡복잡. 이 것을 하나의 폴더에 몰아서 저장하면 편하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6 matches
파일 > 새로만들기 > 스케치
* 보조 평면 : 스케치 방향을 나타낸다. 보조평면의 위치 (위, 아래, 왼쪽, 오른쪽)에 따라 스케치할 때의 방향이 바뀌게 된다. 일관성 있는 스케치를 위해서 주의해야 할 부분.
기울일 면 선택 > 구배 아이콘 클릭 > 고정될 모서리가 포함된 평면 선택 > 나타나는 사각 박스로 구배 각도 조절
* 프로이에서 작업한 파일들은 닫아도 메모리 상에서 계속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메모리를 비워주기 위해서는 파일 > 지우기 > 표시안된 개체를 사용해야 한다.
도시락 뚜껑처럼 일정한 궤적을 따라가면서 cut해야하는 부분에 활용. 밀어내기는 치수를 생성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 PulseSmartpen/QnA . . . . 6 matches
해당 파일을 adobe distiller 기능을 사용해서 pdf 파일로 변환 후, adobe acrobat reader로 프린트하면 더 깔끔하다고 한다.
PDF로 변환된 파일 받기
== PDF파일을 출력했는데 인식이 잘 안된다. ==
1. ps 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일반 레이져, 잉크젯에서도 출력 가능 (최소 600dpi)
펄스 스마트펜은 필압센서가 달려 있어서 일정 이상의 힘이 펜 끝이 가해져야만 필기한 것으로 인식한다. 주로 펜을 뉘여 썼을 경우에 이빨 빠진 흔적이 많이 보이며, 70~80도 정도로 펜을 세워서 필기하면 예방할 수 있다.
- Ricoh GR . . . . 6 matches
본체 일부분만 감싸는 하프 케이스, 속사 케이스가 좋다.
||20 (24mm일 때) ~ 30 (105mm일 때)
16 (24mm일 때, 와이드 패널 사용 시)
가격은 한국 신품가 약 40만원, 중고가 25만원. 일본 아마존 + 배송대행 이용시 25~28만원 소요
* [http://www.ricoh.co.jp/dc/support/faq/gr5/list01.html 리코 GR FAQ (일본어)][* [크롬] 자동번역 기능 사용을 추천]
- UploadedFiles . . . . 6 matches
{{{UploadedFiles}}}플러그인은 이미 업로드 된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UploadedFiles]]}}} : 현재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pds/현제페이지이름/* 하위의 모든 파일 목록을 보여주게 된다.
{{{[[UploadedFiles(페이지이름)]]}}} : 지정된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 UploadedFiles 플러그인은 액션과 매크로를 동시에 지원하므로, 주소창에 {{{?action=uploadedfiles}}}를 덭붙여 주면 그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보여줍니다.
모니위키는 업로드된 파일의 검색(이름 및 내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WindowsXP . . . . 6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윈도우 XP를 설치하려하는데 설치도중 파일을 복사하지못한다는 메세지와함께 설치가 에러가 납니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CD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분명 이전 윈도우에서는 CD넣으면 정상적으로 읽혔었는데 윈도우가 삭제된 이후로는 인식을 못하네요;;
CD내용을 USB로 옮긴후 Removable Devices가 제일처음 인식되게 했는데...실패...
아마...소프트웨어적으로 CD롬을 노트북이 인식을 못하는 것같습니다. CIMOS에서 CD롬이 제일먼저 인식되게 해놨는데도 CD롬으로 부팅이 안되더군요
3. Hirens Boot CD의 Mini windows XP 준비 부팅(XP, XP.DATA, XP.BIN, XP.CA_, XPLOADER.BIN) 파일 다섯개 준비
XP ISO 이미지 파일을 구하거나 만들어 USB CD영역을 만들어 부팅후 설치한다. 2009-04-05
- WishList . . . . 6 matches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 --여행용 미니 삼각대: 호루스벤누 TM-5L ( 접으면 30cm / 780g - 헤드포함무게일까?)-- 펼쳤을 때 높이가 애매하고, 쉽게 넘어질 수 있다고 함. 결국 크고 묵직한 걸 써야하나...
1.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origQuery=Leica%20DG%20Vario-Elmar%20100-400mm&pagingIndex=1&pagingSize=40&viewType=list&sort=price_asc&frm=NVSHATC&query=Leica%20DG%20Vario-Elmar%20100-400mm Leica DG Vario-Elmar 100-400mm F4.0-6.3 ASPH. POWER O.I.S.] 약 170만원'''-- 크기만 장점일뿐 화질은 다른 망원 줌렌즈보다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 구급약품: 일회용 밴드, 포비돈요오드, 소화제, 감기약, 두통약, 지사제, 붕대 등
> 우리는 일반적인 ND 필터 테스트 절차를 통해 두 개의 ND 샘플 필터를 일반 렌즈 장착 필터 인 것처럼 실행했습니다. 우리는 혼합 된 결과를 얻었다. 플러스 측에서는 6 스톱 또는 10 스톱 샘플 필터가 이미지 선명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6 스톱'필터는 실제로 5 1/3 스탑 밀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 났지만, 10 스탑 필터는 9 2/3 스탑 실제 밀도에서 더 우수합니다. 샘플 필터의 필터 중립성은 좋지 않았으며, '''10 스톱 필터는 눈에 띄는 노란색 색조를 생성하고 6 스톱 필터는 테스트 샷에서 약간의 시안-마젠타 색조를 생성합니다.'''
- ZX100 . . . . 6 matches
||출시일
* 동적 노멀라이저: 모든 음 높낮이를 실시간으로 맞춰주는 기능. 곡 마다 차이가 있더라도 일정한 볼륨으로 들려 주기에, 갑작스런 볼륨 상승으로 인한 귀 테러를 방지할 수 있다. 음을 왜곡시키고, 곡 자체의 높낮이가 다소 완만해지기에 음이 재미없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근데 파일 하나하나를 "리플레이 게인" 기능으로 음 볼륨을 맞춰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켜놓고 쓰는 게 낫다. 음악 파일 개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하기가 무지 귀찮다.
* [[MDR-1ABT]]: NFC 마크가 표시된 곳에 ZX100 을 가까이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블루투스 기본 설정은 LDAC 표준이다. 고음질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전파가 혼잡한 곳에서는 끊김이 다소 있다고 하니 주의. 그리고 음질은...마냥 좋다. 유선으로 연결한 것과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LDAC를 사용하다가, 일반 SBC로 연결해보면 딱 감이 온다. 그리고 ZX100 옵션에서 사운드 효과(EQ, 서라운드 등)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소리가 좀 심심해서 EQ를 트레블 부스트로 설정하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Clear Audio+를 켜놓는다.( CA+는 소리가 다소 가벼워지지만, 공간감이 확 늘어난다.)
- c500 . . . . 6 matches
[[Palm]]의 저해상도 흑백[[footnote(정확히는 16Gray Color)]] [[PDA]]. [[M500]]과 알맹이는 동일하며, 차이점은 IBM에서 만든 무광 블랙 바디와 파란색 IBM 마크이다.
* m5xx / c5xx 전용 스타일러스 펜 : 펜 끝부분을 돌리면 리셋핀이 나타난다.
C500용 탭패드 출력 파일 : attachment:c500_tabpad.hwp
* 일정 관리 : PDA ↔ Palm Desktop ↔ MS Outlook ↔ 구글 캘린더 연동 가능.
* 기념일 관리 : 지인들의 기념일을 잘 정리해놓고 !HappyDays로 관리할 수 있다.
- 니스툴 의자 . . . . 6 matches
--허리통증을 없애줄 신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돈 지랄이 되어버릴까. 일단 써봐야 알겠다.-- 허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구입하는 것이 좋다.
* 구성품 : 조립 설명서, 엉덩이 받이 1개, 무릎 받이 1개, 이미 바퀴가 끼워져 있는 의자 골격 부분, 각종 나사 및 와셔, ㄱ 렌치 2개, 고무로 된 스페이셔 2개[* 일부 와셔는 1개씩 더 들어있다. 분실 방지용?]
1~2시간 앉아있는 걸로는 무릎에 별다른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엉덩이가 비스듬하게 걸쳐있으며, 체중의 일부가 무릎으로 쏠리다 보니 바지가 사타구니를 압박한다;;
일단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 1개가 필요하다. 엉덩이 받이에 등을 대고, 엉덩이는 무릎받이로 내린다. 그 상태에서 뒷머리를 다른 의자 1개에 얹어놓는다. 높이가 잘 안 맞는다면 배게 등을 활용하자. 이 상태에서 잔다(...) 엉덩이 받이가 넓어서 허리를 잘 받쳐준다.
=== ..일 후 ===
몸무게를 무릎이나 정강이로 분산시킨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기능성 의자.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유리하지만, 책상 위에서 필기를 많이 하는 학생보다는 PC 사용이 많은 직장인에게 좋은 의자이다. 다만 이 의자가 좋다고 줄창 앉아만 있으면 무릎 아프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허리에 힘을 주고 있지 않으면 그냥 일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안좋다.
- 라즈베리 파이 . . . . 6 matches
위키 프로그램은 서버의 특정 기능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ex: [[모니위키]] FOPEN 권한 필요) 그러나 대다수 [[호스팅 서비스]]는 보안을 이유로 일부 기능을 막아 놓는다. 라즈베리 파이로 위키 서버를 만들어 놓으면,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1. (V)[http://www.rasplay.org/?p=3786 라즈비안, 한글 키보드 및 언어 설정하기]: 한글폰트가 깨져보일 경우 [http://www.rasplay.org/?p=10370 GUI 환경에서 한글 사용하기]를 참고하여 해결한다.
1. (V)[http://www.rasplay.org/?p=1630 SD 메모리 백업]: 이미지 파일 용량은 메모리카드 용량과 비례한다. 용량 절약 및 범용성을 위해 8GB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멀티미디어 재생기 only. 다른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스마트 TV 등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다만 초고화질 영상 일부는 끊긴다.
* 용도: 대다수의 에뮬 게임을 자유자재로 구동할 수 있다. ([[PSP]]도 지원). 일부 OS에는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라즈베리파이 4B의 고사양 SBC에서는 PSP 에뮬도 구동할 수 있다.
* Arm processor에 [[PHP]] 5.x를 설치하는 방법은 "직접 컴파일 및 설정"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니위키]] 설치가 매우 껄끄럽다.
- 망가미야 . . . . 6 matches
이미지로 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 zip, rar 등의 압축 파일 내부의 이미지도 볼 수 있으며, 폴더 째로 압축된 경우에는 폴더 이름 순서대로 정렬시켜준다. [[꿀뷰]]가 편의성 측면[* 꿀뷰는 ZIP/CBZ, RAR/CBR, ALZ, EGG, LZH, TAR, 7Z, HV3를 지원한다.]에서는 더 좋지만, 파일 로딩 속도가 다소 느리다.
일본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한글화가 되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버전과 포터블 버전이 분리되어 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한 포터블 버전이 더 많이 사용된다.
1. 다양한 스케일 모드
1. 다양한 파일 정렬 선택지(?) 제공
아, 망가미야로 txt 파일도 읽을 수 있다. [[PC]]에서 [[이북]]뷰어가 없을 때 사용하면 좋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6 matches
MailTo 이메일
--DateTimeMacro 날짜시간 or 일시-- @SIG''''''@, @DATE''''''@으로 대체 가능.
--DrawMacro 그리기-- 그린 파일명이 영어일 경우에만 작동하며, 기능이 미약함.
--GoTo : 페이지 바로가기-- EndUser가 쓸일이 없음.
$myplugins=array('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막대그래프표'=>'Note','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각주'=>'FootNote','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페이지리스트'=>'PageList','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모니위키/장단점 . . . . 6 matches
모든 페이지는 TXT 파일로 저장된다. 덕분에 백업과 데이터 이전이 간편하고, 호스팅 서비스 용량도 많이 잡아먹지 않는다.
일반 사용자(End User)는 Installer 방식의 설치와 [[Windows]]에 익숙해져 있다. [[리눅스]]에 설치해야 모든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 장기 운영시, 캐시파일 용량이 부담스럽다 ===
모든 캐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기에, 장기 운영 시 저장공간이 소진될 수 있다. 실제로 [[Cafe24]]에서 2년 간 운영을 해본 결과, 위키 데이터는 100MB / 캐시 데이터는 400MB를 차지했다.
[블로그]는 일기장처럼 특정 주제에 따라 글을 써내려가면 된다. 그리고 신문처럼 한번 발행하면 대개 수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위키는 끊임없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화초를 기르듯 매일같이 내용을 추가, 보완하여 위키 각 페이지에 활력이 흘러넘치게 만들어야 한다. 관심이 메말라 버린다면, 위키의 생명력도 거기서 끝이다.
- 모니위키/테마 . . . . 6 matches
* Terrafirma custom : 판월위키 용으로 수정된 테마. 일부 내용 수정 필요. attachment:terrafirma.zip
* {*} Paper : 모니위키 1.2.x 기본 테마. 모바일 테마 지원
* {*} [https://github.com/wkpark/moniwiki/pull/3 Publish] : 모니위키 1.2.2 추가 테마. 모바일 테마 지원
* PaperCustom: Azblue2Custom과 동일 컨셉. --[http://memorecycle.com/w/%EB%AA%A8%EB%8B%88%EC%9C%84%ED%82%A4/%EB%B0%B0%ED%8F%AC%EA%B3%84%ED%9A%8D#s-2 모니위키 Ncity Edition]에 포함되어 있다.--
== 모바일 테마 ==
[모니위키] 1.2.2부터 모바일 테마를 내장하고 있다. [http://moniwiki.kldp.net/wiki.php/Ko~%ED%85%8C%EB%A7%88 테마 옵션]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다.
- 블로그 . . . . 6 matches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 사진 : 익뮤로 이것저것 일상의 기억을 남기고, 블로그에도 올리기로 마음먹었는데 생활패턴이 집-학교-집의 형태로 되어있다보니 색다른 것이 눈에 띄지 않는다.
* --위자드 닷컴 위젯 주소 및 디자인 변경 요청 이메일 보내기-- 의미없다.
1. 이사도구 사용 : 일단 텍스트만 옮겨서 제대로 보이는 지 확인
1. 텍스트큐브 데이터를 워드프레스로 완전히 이전 (이미지 및 첨부파일 포함, 약 160MB)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6 matches
예전에 외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가 있지만, 너무 구식이라서 어떻게 손봐야 할지 애매하다. 그렇다고 지울 수는 없으니 일단 그건 외부 공개용으로 놓고, 내부 중요한 자료를 기록할 공간을 만들 생각이다. 이왕이면 리눅스 os를 설치해서 서버로 활용하고 싶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한 작업이라 패스.
* 위지윅 에디터 : 일반인들은 이거 없으면 큰일난다.
* RSS or 이메일 전송 기능 : 공지사항이나 실험실 회의록 같은 경우는 미리 입력한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할 것이다.
1. [모니위키] : 현재 개인위키로 활용하고 있어서 나에게는 아주 딱맞는 도구지만,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힘들다.
- 외장하드 . . . . 6 matches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Date(2009-11-22T06:07:07)]]'''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외부 저장장치로서의 속도나 용량은 만족스럽다. USB 대신 E-sata를 이용하면 PC 내부에 장착된 HDD과 동일한 속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비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는 sata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밑에 있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빠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수준 낮은 전용 프로그램: 대다수의 Wireless HDD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어야 외부 기기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물론 내부 프로그램이 동영상에 자막을 띄우는 일은 없다. 또한 지원하는 기능이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WD)
- 조카 . . . . 6 matches
== 조카 관찰 일지 ==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Date(2010-07-21T03:40:13)]]''' : 출산 예정일은 한달 정도가 더 남았지만, 아무래도 20일 안으로 조카가 세상 빛을 볼 것 같다는 소식을 매형에게 들었다. 신경질적인 누나가 애를 낳고, 기르면 어떤 모습을 보일라나. 더 신경질 부리려나;
'''[[Date(2010-08-09T01:44:34)]]''' : 지난 주 토요일 오전 9시 쯤에 조카가 태어났다. TV 드라마에 보면 가족들이 복도에서 둘러앉아 산모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기다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특히 산모의 어머니는 그 비명소리를 참기 어렵기에 아예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태어난 조카는 건강했고, 생각외로 키가 컸다. 그리고 산모(누나)의 건강 상태도 양호했다.
- 출장 . . . . 6 matches
* 출장 중 날씨 예보를 확인한다. [멕시코] 같이 일년내내 더울 것 같은 나라라도,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기도 한다.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상당히 고생할 것이다.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1. 일회용 밴드
빠듯한 출장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차 적응에 괴로워하며 업무를 처리해야 하며, 가까스로 퇴근하려고 하면 현지 직원들이 음주를 권유한다. 결국 평일에는 숙소 -> 회사 -> 음주 -> 숙박의 무한반복이 된다.
- 한국의 츤데레 . . . . 6 matches
리플 달아서 자신의 무식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도발로 할일없는 양반들하고 놀아줬다고 할수 있습니다.
'''11.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 오라질년, 주야장천(晝夜長川) 누워만 있으면 제일이야! 남편이 와도 일어나지를 못해."
그러고 보면 김 사범님도 갱생이라는 가면을 쓴 거한/번개 츤데레일지도 모릅니다?
- CompanionLink . . . . 5 matches
휴대용 기기와 PC의 일정관리 프로그램, 웹 기반 서비스와 연동시켜주는 프로그램. !CompanionLink for [[Google]]을 사용하면, [[Palm]] Desktop과 [[Google Calander]]의 일정/할일/연락처 정보를 연동할 수 있다.
1. 팜 데스크탑 (연락처) → 구글 (주소록) : 한글 이름에서 문자 하나가 사라져 있으며, CustomField에 입력해 놓은 생일 정보 또한 연동되지 않는다.
== 지원 기기 일람 ==
- Drama . . . . 5 matches
* Namu:"House M.D.": 이미 완결되었지만, 국제선 비행기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볼수있는 건 1~2편 정도. 항공사에서는 일정시간마다 에피소드를 다른 것으로 변경해 놓는다.
* Namu:"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드라마/2017)": 시즌3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시청율과 돈이 문제일까. 미쳐돌아가는 설정의 드라마를 더이상 볼 수 없다니 슬프다 ㅠㅠ
== 일본 드라마 ==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 Namu:"아빠와 딸의 7일간"
- Frozen . . . . 5 matches
[아마존]에서 CD를 직접 구입할 경우, 서버에서 mp3 파일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혹은 좋아하는 곡만 따로 구입할 수 있다.
* 여느 외화가 그렇듯, 자막 일부가 살짝 왜곡&축약되어 있다. 자막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귀를 활짝 열어놓자. 영어를 좀 한다면, 깨알같은 장면에서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 다른 애니메이션과 달리 초등학교 미만 아이들이 조용히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더빙판보다는 자막판을 보자. 멋진 원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연령층이 중학생이기에 한결 감상하기 좋다. --근데 2번 이상 보러와서 대놓고 스포일러하는 애새X도 있으니 주의를--
* Anha:"겨울왕국" (스포일러 주의)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90434 겨울왕국 자막판과 더빙판 비교 감상기(스포일러 주의)] by [클리앙]
- HelpMiscellaneous . . . . 5 matches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구독 플러그인
- HelpOnConfiguration . . . . 5 matches
모니위키를 설정는데 필수적인 설정 및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설정입니다. [[config.php]] 설정파일을 수동으로 고치거나 MoniSetup을 통해 고칠 수 있습니다.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그 하위에 {{{bin}}} 디렉토리를 새롭게 만든 후에 {{{rcs}}}관련된 실행파일([[MoniWikiRCS]] 페이지 참조)을 {{{moniwiki/bin}}}아래에 복사하고
$path='/usr/bin:/bin:/usr/local/bin:./bin'; # 유닉스의 기본 실행파일 디렉토리 + ./bin
$path='/usr/bin:/bin:/usr/local/bin:/home/to_your_public_html/moniwiki/bin'; # 유닉스의 기본 실행파일 디렉토리 + bin의 full path
- HelpOnPageCreation . . . . 5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MAILTO@ || 사용자 메일 주소 ||
- LibreOffice . . . . 5 matches
CrossPlatform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 묶음. 일반 사무용이라면 충분히 Ms Office를 대체할 만큼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 Open Document format 이라는 규격으로 파일을 저장한다. 이 규격이 표준화된다면 전 세계에서 문서를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MS office를 개인이나 회사에서 구매하려면 1 copy당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저렴한 아카데미 버전을 내놓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학생들은 3~4년 뒤에 기업에 들어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MS office를 직원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으니 한국에서 오픈오피스가 설 자리가 있을까?
- MediaMacro . . . . 5 matches
일반 mp3 파일
일반 wmv 파일
원래는 PlayMacro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가 [[미디어위키]]와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서 {{{[[Media()]]}}} 플러그인을 별명으로 함께 등록하였습니다.
- Moto G . . . . 5 matches
||일체형.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하루 정도 버틴다. 화면 켜놓은 상태에서 5~7시간은 버티는 듯.
||일체형. 대기시간은 좋지만, 사용하면 배터리가 광속으로 빠진다. 최적화를 해야 화면 켜놓고 4~5시간을 버틴다. 충전 속도가 빨라서 그나마 다행.
언락폰을 구입해서 3G 유심 요금제에 가입하면 통신비도 줄일 수 있다. 생활 방수 기능도 있으니 효도폰으로 쓸만할 듯?
모토 G를 포함한 일부 안드로이드 기종은 2년간 구글 드라이브 5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3111063?hl=ko 참고])
- OdinSpear . . . . 5 matches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일어/영어로만 발매되었으며, 영어 버전에서는 일어/영어 음성을 선택할 수 있다.
[Anha:오딘%20스피어] : <!> 스포일러 주의
[http://j2k.naver.com/j2k.php/korean/odinsphere.gkwiki.com 오딘스피어 공략 위키(일본)]
- PC . . . . 5 matches
정보 검색 / 쇼핑 / 음식 주문 / 전화 / 이메일 / 문자 / 채팅 / [[게임]] / 동영상, 음악 감상 / 공부 / 업무 등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에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다수 부품의 성능 향상 시간이 짧기에, PC 중고가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단, 천재지변 등으로 한 기업의 생산공장이 멈춘다면, 물량부족으로 인해 부품 가격이 급등한다.]
Namu:"대기업"에서는 완제품 PC에는 A/S, 상담료, OS 비용등을 끼워 팔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PC A/S는 원래 공짜!"'''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용팔이와 같은 일부 업자의 횡포 때문에 PC A/S 업종에 대한 인식이 급하락했다.[[footnote(물론 실력이 안되는 컴퓨터 기사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1. Ram: 제조사는 맘 가는 대로. 다만 동일 회사,용량 Ram을 2개 준비해서 듀얼채널을 구성하자.
- PS4 . . . . 5 matches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1. --PS4 일반-- 단종
1. PS4 슬림: 일반 모델보다 얇고, 소음이 적다.
* Namu:"이스 오리진" (한글. 17년 8월 31일)
그러나 CPU 성능, 메모리량이 한정적이라 스마트폰보다 굼뜬 모습을 보여준다. 듀얼쇼크4는 조작이 한정적이며. 더블클릭을 지원하지 않기에(내가 못찾는 것일지도?) [[블루투스]] [[마우스]]/[[키보드]]가 필요하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5 matches
2000.02.14[* 발렌타인 데이를 노린 발매일?!]에 발매된 한국산 Namu:"미연시" [[게임]]. 지금은 [[애니]], [[소설]] 등의 미디어믹스를 주력으로 하는 Namu:"아트림 미디어"의 처녀작이다.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1. 신생 개발업체인 CDPA의 개발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너무 크게 벌였다. --그럴듯한 요소를 다 섞어놓았다. 결과는 와장창--
* 산책 모드 : 밤에 이성과 같이 넓은 정원을 산책하며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모드.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오고가는 대화 내용이 뻔하기에 쉽게 질린다.
1. 메인 프로그래머 사망 : 게임 발매 2~3달 전에 메인 프로그래머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개발진의 악전고투 끝에 발매일은 맞췄으나, 결과물은 알파수준의 버그투성이 게임. 1.에서 언급했던 다양한 시스템은 제대로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았으며,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버그가 속출했다. 후에 배포된 패치로 치명적인 버그와 더불어 프린헌팅 모드도 제거되었다.
- Twitter . . . . 5 matches
1. keywords는 해쉬태그(#)를 사용한다. --단, 아직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해쉬태그를 붙일 때 '_'를 # 뒤에 붙일 경우 한글도 검색이 가능하다. [[BR]] {{|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manwarning|}}
[파초]의 경우에는 일상 잡담, 사회 이슈, 인터넷에서 본 흥미로운 기사글 등을 올려놓는다.
---예전에는 [[twitter2blog]]를 사용해서, 블로그에 1일치 트위터 로그를 저장했지만 트위터 API가 변경된 이후에는 [[Wordpress]]의 플러그인 twitter tool를 사용해서 1주일치를 저장하고 있다.--- 트위터 활동을 끊은 이후에는 이것도 하지 않는다.
- Ubuntu . . . . 5 matches
Windows 유저 편의성의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우분투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교육용이나 작업용으로도 쓸만하다. 배포판에 따라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씽씽 돌릴 수 있기에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협업을 할 경우, 파트너의 Windows pc에서 잘 열리던 오피스 파일이 내 PC에서는 양식이 깨진채 열리는 경우가 많기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단 한국이라는 곳이 워낙 좁아서 다수가 지향하는 걸 사용하지 않으면 고달프다.
* 인터넷 서핑 : [[Firefox]], [[Chrome]]등을 이용하면 [[Windows]]와 거의 동일한 환경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닐 수 있다. 리눅스용 플래쉬도 지원하니, 떡칠된 플래쉬 사이트도 무난히 볼 수 있다.
* [http://halcyonera.tistory.com/194 Ubuntu 12.04 우분투에서 일부 노트북의 백라이트 밝기 설정이 불가능할 때]
- ViPER4Android . . . . 5 matches
[안드로이드]용 음장 app. Anha:"Cyanogenmod"의 DSP manager의 일부 code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루팅'''만 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할 수 있다.
기본 설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기능 중에서 Convolver를 이용하면 음색 자체를 완전히 확 바꿔버릴 수 있다. Convolver 기능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IRS 음장 파일이 필요하다. 기기별 (ex: Sony ClearBass) / 리시버별 (ex: [[젠하이져]] IE80) / 성향별 (ex: Normal, Bass, Surround 등)의 IRS 음장이 있으니 이것저것 테스트해보자.
== IRS 음장 파일 ==
--[https://app.box.com/s/gn6hplpkalu372dhzj0k IRS 파일 모음(다운)]--
* --[http://www.matcl.com/?m=bbs&bid=appDB&p=2&uid=185295 ViPER4Android Audio Effects 에 설정 가능한 IRS파일 및 설정값 공유 게시글]--
- iGoogle . . . . 5 matches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첫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젯(또는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위자드웍스나 다른 사이트의 개인화 홈페이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벼움과 유용함을 지니고 있다.
현재 다음과 같은 위젯을 사용하고 있다. (활용 방법은 [http://seoulrain.net/762 iGoogle 홈페이지로 일정관리하자]를 참고했다.)
* ["우유를 기억해"] (Remember the milk) : 할 일 (ToDo 전용)
* 구글 캘린더 : 일정 (Event 전용)
* 지메일([Gmail]) : 최대 9개까지 미리보기 가능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5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나에게 일을 부탁하면, 나는 엄청 빠르고 탁월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부탁하는 일에 대해서는 왜 미루고 잊어버리고 핑계대고, 안하려고 하는가? 왜냐하면 '''자기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 허용하기 ===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저항없이)" 바라본다.
- 리디 페이퍼 . . . . 5 matches
리페라는 1024x758 / 212ppi의 일반 해상도이기에 어느 정도 흐릿함은 감안해야 합니다.
TTF, OTF 파일을 리페라 내장 메모리에 넣어준다음, 설정 화면에서 사용자 글꼴로 지정해 주면 됩니다.
'''1. [http://www.seoul.go.kr/v2012/seoul/symbol/font.html 서울 한강 장체 EB(Extra Bold)]''': 서울시에서 무료배포하는 폰트. 장체는 정체보다 가로 길이가 10% 짧아서 같은 공간에 더 많은 글자가 들어갑니다. (ex: 일반 명조체 - 450자 / 서울 한강 장체 - 540자).
'''2. [http://www.seoul.go.kr/v2012/seoul/symbol/font.html 서울 남산 장체 EB(Extra Bold)]''': 역시 장체라서 표현되는 글자수가 일반 폰트보다 더 많아서 좋아요.
일단 만화책을 연 다음, 뷰어 옵션에 보면 "명암 증가(?)"라는 옵션을 최대로 올립시다. 흐릿하게 보이던 이미지나 글자가 보다 명확하게 보입니다. Namu:"요츠바랑"과 같이 단순한 배경의 이미지에는 이 방법이 잘 먹힙니다. 그러나 Namu:"베르세르크" 등의 화려하고 복잡한 작화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더군요.
- 맥주 . . . . 5 matches
Namu:"알콜"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무알콜 맥주도 있다. 가격은 일반 맥주보다 싸거나 비슷한 정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 클라우스 탈러, 가격싸고 양많은 웨팅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만 한국산은 콘시럽을 물에 푼듯한 달달함이 강하다고 하니 아예 상종을 말자.
1. Google:"5,0 Original" : 이마트에서 독점 판매하는 저가형 독일 맥주. 500ml 대용량 가격이 1,500원이다. 맛으로는 대다수 수입 맥주 > 5,0 original > 국산 맥주 정도의 위치에 있다. 필스(빨강), 필스너(주황), 엑스포트(검정)의 3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서는 밀맥주인 주황색이 가장 잘 나간다.
1. 맥스 : 한국 맥주 중에서 내 입맛에 제일 잘 맞는다. 비정기적으로 한정판(맥주 홉 종류가 다르다)을 판매하지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원가절감 탓인지 중간에 평범한 맥주가 되어 버렸다
1. 다수의 일본산 맥주 : Anha:"후쿠시마%20원자력%20발전소%20사고" 이후로는 불안해서 멀리하고 있다.
* [먹거리], [과일]
- 멀티툴 . . . . 5 matches
다만 하이브리드 공구가 흔히 그렇듯, 전용 공구보다는 편의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 무리한 작업하다가는 멀티툴 자체를 아무짝에 쓸모없는 쇳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다. 즉, 뻔히 전용 공구가 있는데 이걸 자랑스럽게 꺼내지는 말자는 얘기이다. 과일 깎을 때는 10만원짜리 멀티툴보다는 2천원짜리 다이소표 과도가 더 좋다.
구동부에는 전용 오일, 표면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거나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자. 스테인레스 스틸을 청소할 때 이물질 제거에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멀티툴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다.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Date(2015-07-31T04:53:28)]] 멀티툴 회전축 나사가 빠져버려서 처음으로 A/S를 받았다. 박스에 포장해서 송부하니 비용은 대략 2.5만원. 일반 항공 우편으로 보내면 7천원이면 된다고 한다. 보내고 3주가 지나서 UPS로 돌려받았다. 수리가 아닌, 아예 새 제품을 보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25년 동안 Warranty를 보장하니, 분실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작아도 필수적인 공구는 다 갖추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일상생활, 여행, 업무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전문공구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진다. (잘 휘고, 잘 긁히고, 잘 파손된다)
- 모니위키 . . . . 5 matches
[PHP]로 개발된 한국산 [위키] 엔진. 내용을 텍스트 파일로 관리하기에 작동 속도가 빠르고, 백업 등의 작업이 용이하다.
2016.02 이후로 모니위키 업데이트 &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https://github.com/wkpark/moniwiki/graphs/commit-activity Github를 들여다보면 16/02/04에 code commit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트위터에 [https://twitter.com/moniwiki/status/814418737012953088 네이버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12월 26일자로 닫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버그리포트 정보 및 다운로드 파일을 백업하지 못해둔 상황인데, 사이트 백업이 지금이라도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개발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17.12 Github에서 일부 버그 수정 이력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모니위키 기반의 위키인 엔하위키 덕분에 모니위키 개발에 불이 붙었다. [http://dumpcookie.us.to/wiki.php/RecentChanges 엔하위키 놀이터]에 보면 연일 새로운 기능 추가 & 버그 수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모니위키/백업 . . . . 5 matches
언제 날아가버릴 지 모르는 디지털 자료를 최대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백업이 필요하다. FTP로 /data 폴더를 받는 것이 제일 쉬워보이지만, 파일 개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송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1. FTP 접속 > moniwiki_data_090331.tar, moniwiki_pds_090331.tar 파일 다운로드
1번 과정에서 한글 이름이 포함된 파일은 에러가 발생하니 되도록 모니위키에 올리는 파일명은 영어로 하자.
- 미국 . . . . 5 matches
전자 여권의 경우 ESTA를 신청하면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 여행이 가능하다. 미국 공항을 경유지로 잠깐 거쳐갈 뿐이더라도, 반지드 ESTA를 취득해야 한다. 다행히 주말 평일 상관없이 신청 및 취득이 빠르게 이뤄지니 빼먹었다고 당황하지 말자.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참고로 미국 일부 공항에 한해, ESTA 승인 이후에 미국에 출입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입국심사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다. 입국심사를 마쳤는데, 종이에 크게 X자가 인쇄되어 있다면 100%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런 경험이 1번이라도 있다면, 그냥 처음부터 사람이 하는 입국심사대로 걸어가는 게 속편하다.
- 보드게임/추천 . . . . 5 matches
1. 동일한 단어를 적은 사람은 손을 들고, 그 수 만큼 점수를 얻는다.
인원이 5명 이하일 경우, 높은 숫자 카드를 치워놓으면 게임이 늘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그래서 게임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방해꾼(사보타지) 선호도가 쑥쑥 올라간다.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달리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장점. 달무티가 초반 분위기를 달구는 게임이라면, 사보타지는 게임 분위기를 빵빵 터트리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한다.
룰이 살짝 까다롭지만, 한 번 빠져들면 그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다.
게임판이 평평 밋밋해서, 타일이 자꾸 미끄러지는 것이 아쉽다.
- 비상식량 . . . . 5 matches
* Namu:"전투식량":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전투식량의 보존기간은 2~5년정도. 독일제 NGR-5처럼 20년동안 보존가능한 식량도 있다.(1팩당 성인 3일치 칼로리를 공급한다. 대략 40만원 중반대 가격에 24팩 *3일 = 72일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
- 신발 . . . . 5 matches
* 스케쳐스 (일상화, 캔버스화)
* 락포트 (구두) : 매일매일 신어도 발이 편안한 구두. 단, 일부 제품은 내구성이 약해서 1년 이상 신기가 어렵다. 정가에 사기에는 돈이 아깝고, 공식 홈페이지의 1+1 할인 혹은 50% 할인 기회를 잘 이용하자.
* 피콜리노스 (Pikolinos) (구두) : 스페인 구두. [[스페인]]으로 여행갈일이 있다면 2~3켤레를 반드시 확보하자. 17년도에 구입한 가죽구두를 2년간 애지중지하며 신고 있다. 가죽질이 좋아서 오래 신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해외 직구도 가능하다던데, 방법을 찾는 중.
- 여행 . . . . 5 matches
* [[유럽]]: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체코]],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 아시아: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베트남]]
* 여행용 멀티 어댑터: 전자기기가 많지 않다면, 각 나라에 해당하는 콘센트 변환기를 3~4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같은 콘센트 어댑터를 사용하는 국가를 묶어서 놀러가자-- 방문하는 국가가 다양하다면 일일이 챙기기 귀찮으니, 1만원 내외의 멀티 어댑터를 구입하는 게 낫다. (이왕이면 USB port도 달린 놈으로)
* Pre-Paid Usim: 여행하는 국가가 1곳이라면 현지에서 유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속도도 빠르고 국가 전 지역에서 통신이 잘 터진다. 여행 국가가 1곳 이상이라면 쓰리심 or ee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유럽전역을 커버하는 쓰리심은 9기가를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나 3G라서 속도도 느리고, 통신이 안되는 곳도 종종 있다. ee심은 4G를 지원하는 대신 데이터 용량 제한이 4기가이다.
- 오선닷컴 . . . . 5 matches
2011년 8월 11일 회원님들께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식회사 엔플린트 회사를 창업을 하였습니다.
[http://hosting.ohseon.com/bbs/bbs/board.php?bo_table=hosting_notice&wr_id=1777 2014년 5월 31일에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대다수의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제대로 된 사후지원없이 망하듯 문을 닫은 것과 대비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nflint 서비스 할인 혜택 (원도우 호스팅및 슈퍼멀티 호스팅 50% 할인)이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 보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 우분투 10.04 . . . . 5 matches
'''안정성과 편의성의 증대,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무료 OS'''인 우분투의 장기 지원판. [Windows]에 길들여진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다가가기 힘든 존재이다. 특히 [Windows]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비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몇일 후)
(2주일 후)
일단 [Firefox]로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있다 보니, '''업데이트 관리자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목록을 불러온다. 얼레? 분명 처음에는 업데이트 항목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2건밖에 없구만.
일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무 업무는 우분투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데이터 호환성이 잘 맞지 않는다거나,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5 matches
1. Bottle이 생성되면서 폰트 팩 등 관련 파일을 자동으로 설치하게 된다.
1. 오피스 2007 설치 창에서 폰트가 일부 깨지지만, 무시하고 제대로 된 버튼을 눈짐작으로(…) 클릭해서 신속하게 설치를 진행한다.
1. 전자필기장을 mht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IE4.0 이상에 포함된 outlook express가 필요하다. 2번 항목과 똑같은 방법으로 설치할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Internet Explorer 6.0을 선택한다. OneNote와의 연계를 위해 office를 설치한 bottle을 선택애햐 한다.
1. 이제 mht파일로 저장이 가능하며, '블로그에 게시'를 선택했을 경우 작성한 게시물과 이미지가 Word로 잘 넘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의 blog api가 등록이 되지 않아 원격 블로깅은 할 수 없게 된다.
MS office 2007에 포함된 Word, Exel, PowerPoint, OneNote, Access, Outlook 모두 windows에서 실행했을 때와 동일한 화면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MS의 기본 폰트와 더불어 리눅스 시스템 폰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5 matches
1. 조치 1 : --/var/log/httpd/error_log 파일을 확인해서 문제점 파악하기-- 무료계정에서는 확인 불가능
1. 원인 파악 2 : config.php의 헤더에 UTF-8문서임을 나타내는 BOM 문자가 삽입되었기에, image 파일의 헤더부분에도 BOM문자가 삽입된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가 문서 취급을 받게 되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를 얻음. 이런 상태에서는 '''?action=download&value=파일이름''' 으로 링크가 걸리는 파일은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 설정을 변경할 때는 파일째로 백업해 놓는다.
- 자외선 차단제 . . . . 5 matches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썬크림을 사용하는 것 못지 않게 세안도 중요하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내수성 제품(땀이나 물에 제거되지 않음)들은 일반 비누로는 제대로 씻어낼 수가 없기에, 이중세안을 통해 잔여물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 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밀크" 계열의 선블럭. 발림성이 좋고, 백탁현상이 없다. 더불어 얼굴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지성피부에 사용해도 크게 번들거리지 않는다.(물론 저녁이 되면 번들거리기 시작함).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1.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크림: 유기자차.
- 중고 . . . . 5 matches
1. (차선책) 안전거래를 이용한다. :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좀 신경쓰이지만 사기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운이 없다면 2~3일 사용 후 환불요청이 오기도 한다.[* 중고물품이 디카라면 메모리 카드를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자. 뭔가 처음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직거래한다. : 종종 중고 거래를 '''물품 대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디카 등의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반품되어온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R-Studio]와 같은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보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약 취소 및 갑작스런 현장네고를 대비하여, 거래장소는 집 근처로 한다.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비싼 가격의 물품일 경우, 부모님의 반품 요청이 올 확률이 높다.
일본 서적의 경우에는 [http://japanbookreview.tistory.com/m/post/3 북오프, 아마존 JP가 유용하다.]
- 파초 . . . . 5 matches
1. 대화가 즐거운 사람, 예술([[사진]], 일러스트, 그림 등), [[아이유]], Namu:"박보영", 엔믹스 Namu:"오해원", Namu:"QWER", [[과일]], [wiki:책 독서], 귀여운 것, (먹는)[[차]], 새콤상큼한 음식, 발이 편한 [[신발]], [[보드게임]]
"혼돈-선"의 성격은 선함의 가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독립적인 유형이다. 그들은 정부나 다른 질서 세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집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 AffinityPhoto . . . . 4 matches
세부 디테일을 부각시켜, 이미지를 "POP"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흐리멍텅한 이미지를 쨍하게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본질적으로 사진 데이터 일부가 억지로 변경되는 과정이기에,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기 직전에 적용해야 한다.
* Layer > Gradient Map > 점 3개가 보일텐데, 아까 생성한 팔레트 색상을 넣어준다. (어두움 > 밝음 순서)
- DrawMacro . . . . 4 matches
TWiki의 DrawPlugin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매크로. 모니위키 페이지에서 해당 매크로를 사용하면 간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단순한 그림에서 복잡한 표, 다이어그램 등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다만 한글 이름 페이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Draw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한 Draw 파일 이름을 한글로 할 경우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applets/TWikiDrawPlugin/}}}로 가서 gmake 혹은 make 명령을 하여 설치한다. 해당 명령을 실행할 수 없거나, Windows에서는 다음의 파일을 받아서 직접 압축을 풀어준다. applets/TWikiDrawPlugin/twikidraw.jar 및 *gif 파일이 있게끔 해야 한다.
- Google . . . . 4 matches
* '''GoogleSearch''' (구글 검색): 일상적인 검색 이외에도 계산기, 단위변환, 맞춤법 검사, 영화 상영시간표, 환율 변환, 빈 칸 채우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http://www.google.co.kr/intl/ko/help/features.html #]
* '''[[Gmail]]''' : 이메일
* '''[[GoogleAndroid]]''' : 모바일 OS
* --Google:GoogleDesktop : 데스크탑 검색도구-- '11.9.14 지원 종료. 설치파일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는 있음.
- HelpOnHeadlines . . . . 4 matches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줄은 섹션의 제목(Heading)이 됩니다. 다섯단계 이상일 경우는 모두 <h5>로 렌더링 됩니다.
= Heading <h1> 일반적인 경우 사용하지 않습니다. =
= Heading <h1> 일반적인 경우 사용하지 않습니다. =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HelpOnLinking . . . . 4 matches
만약 URL의 끝 부분이 이미지의 확장자일 경우는 ("{{{.gif}}}", "{{{.jpg}}}" or "{{{.png}}}") 그림이 그 위치에 삽입되게 됩니다.
일반 위키페이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wiki:FrontPage 대문]}}}이라고 쓰면 `FrontPage`로 연결되고 `대문`으로 표시됩니다.
이와같은 기본 형식과 함께, 모인모인/모니위키에서 지원: `wiki:`, `attachment:`. "`wiki:`" 는 내부링크 혹은 인터위키 링크를 뜻합니다. 따라서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wiki:`" 형식은 괄호로 연결되는 링크의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attachment:`는 파일 첨부를 위해 사용됩니다.
모인모인에서는 {{{wiki:MeatBall/InterWiki}}}와 같은 링크가 {{{wiki:MeatBall:InterWiki}}}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wiki:WikiPage/SubPage}}} 문법과 일관성이 떨어져 혼란을 주므로 이와같은 모인모인 방식의 인터위키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Macros . . . . 4 matches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4 matches
* '''plain''': 일반 텍스트
* '''html''': 일반 html (일부 위키에서는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HelpOnSmileys . . . . 4 matches
== 스마일리 ==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 Hostinger . . . . 4 matches
단,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 (CPU 10~20% 초과시, 방문자 폭주 등)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동안 접속이 차단된다. 무료 서비스 이용자들은 차단 기간동안에는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없다.
1. 1에서 누락된 Wikiseed 폴더(FrontPage 등의 시스템 페이지) 다운로드 (파일 업로드 예정)
1. Google:Filezilla 등의 FTP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업로드한다.(FTP 계정은 "Hostiner 홈 화면 > 회원영역 > 대쉬보드 > Hosting 관리 > 파일> FTP 계정"에서 만들 수 있다. moniwiki 폴더 째로 올리면, 접속 주소는 http://도메인/moniwiki가 된다. 도메인에서 바로 접속하고 싶다면, moniwiki 폴더 안의 내용물만 업로드한다.
- KingsBounty . . . . 4 matches
* 동료 시스템 : 전작의 결혼은 동료로 변경되었다. 동료를 쫒아냈을 때 위자료를 물지 않아도 되며, 일부 동료의 경우 특정 능력치가 부족하다면 영입할 수 없다.
* 마법 : 전작의 마법과 거의 비슷하지만, 일부 효과가 변경되었다. 또한 월드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크롤의 추가로 보다 전략성있는 전투가 가능해졌다. 공격마법의 효과가 크게 약화되었기에, 이전처럼 지능 수치를 최대로 올리고 전체 마법을 난사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 직업 : 전사 / 음유시인 / 마법사 중에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사는 소수정예로 쭉쭉 쌓이는 분노 수치를 바탕으로 화끈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음유시인은 타 직업에 비해 부대 규모가 크며, 상황에 맞게 유용한 버프를 걸 수 있고, 일정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법사는 다양한 마법으로 적을 유린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한글화 : 네이버 카페에서 메뉴 및 중요 스크립트를 최대한 많이 한글화 했으나,,,어느 시점부터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한글화 파일은 인터넷 검색으로 받을 수 있다.
- LostPlanet . . . . 4 matches
* 열 에너지 : 아크리드라는 괴물을 죽이거나 데이터 포스트를 작동시킬 때 얻을 수 있으며, 이 에너지가 충만하다면 체력이 무한정 회복 가능하지만, VS를 작동시키거나 에너지 탄을 사용하거나, 일정 시간이 흘러 완전 소모되면 체력이 깎이게 된다.
* 데이터 포스트 : 주인공이 들고 있는 PDA와 연동되며, 작동시킬 경우 일정량의 에너지 회복을 시켜줌과 동시에 주변의 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투척 무기 : 수류탄, 에너지 탄[[footnote(맞으면 몸이 일정시간 동안 경직된다)]], 위장 수류탄[[footnote(던질 경우 인간 모습을 한 풍선(?)이 나타난다. 레이더에 표시되기에 적을 혼란시킬 때 유용하다. 탄을 명중시키면 터지는 걸 이용해서 적을 사살할 수도 있다.)]], 부착 수류탄 등이 있다.
* 사냥 모드 : 랜덤하게 1명이 아크리드가 되어 인간과 싸우게 된다. 허나 인간의 수가 많아질 수록 아크리드를 조종하는 플레이어는 재미가 없어진다. 일단 아크리드가 생각만큼 빠르게 움직여 주질 않고, 인간측에서 강력한 무기를 난사하고 엄폐물 뒤로 숨어버리면 공격할 방법이 없다.
- MX660 . . . . 4 matches
젠하이져 오픈형[* 음량을 높이면 바깥으로 음악 소리가 들린다.] 이어폰. MX760과 같은 유닛을 사용하고 있으며[* 음질은 상호 동일], 이어폰 선 길이는 더 길다. 리모콘이 없는 기기에서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3만원 중반.[* 1~2만원 대의 MX660은 병행 수입품, 3만원 중반은 대경바스컴정품이다.]
* 볼륨 조절기 : 구형(MX400, MX500)에 비해 약간 커졌으며,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거나 WikiPediako:"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 흐트러짐, 화이트밸런스 발생등의 문제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걸 방지하려면 구입하자마자, 볼륨 조절기를 최대로 놓은 채로 순간 접착제나 글루건으로 고정하자.
* 줄 감개 : 일반적인 줄감개와 달리 이어폰 유닛을 먼저 고정시키도록 되어 있다. 2가지 사용방법이 있다.
그런데 "[http://v.daum.net/link/5540481 비교! SENNHEISER MX760 공식정품 vs 병행수입]"에서는 병행 수입품들도 분명히 정품이 맞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원래 대부분이 짝퉁이거나 불량위험이 있는 벌크인데, 운이 좋게 정품을 받았다 or 짜가의 기술력이 한층 진보했다 중에서 어떤게 진실일까. 유닛을 전부 뜯거나, 주파수 대역을 비교해보기 전까지는 판단하기 힘들다.
- MatlabDay1 . . . . 4 matches
== C언어와 Matlab의 프로그래밍 스타일 ==
Command Window, Editor에서 명령어 일부를 타이핑하고 Tab을 누르면 관련 명령 목록이 주르륵 나타난다. 명령어 안의 변수들도 Tab을 사용할 수 있다.
=== C code를 Matlab의 lcc로 컴파일하기 ===
컴파일한 C code는 matlab 함수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 Palm . . . . 4 matches
[파초]가 사용해봤던 Palm PDA 일람
클량이나 [KPUG]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고 좋아하지만, 미국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Palm] [PD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만 출시된다면 2년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지르고 싶지만, 아이폰 하나 출시되는데 별의별 난리를 치루는 나라에서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 [[HDmaker]] : 휴일이나 기념일 등을 TXT로 정리해놓으면, 그걸 읽어서 Palm의 Callander에 등록해주는 App
- PebbleTime/Spec . . . . 4 matches
Color E-Ink Display이며, 백라이트를 지원한다. 직사광 아래에서 가장 선명하며, 백라이트 밝기를 높일수록 물빠진 색감이 된다.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범. 알림이 많을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다. 페블을 좀 더 오래쓰고 싶다면 백라이트 관련 옵션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
||7일(공식). 4일(실사용 평균치) 3일(알림이 많고, 백라이트 옵션을 다 켜놓은 경우)
- PulseSmartpen . . . . 4 matches
스마트 워너비 (일반, 아카데미)를 신청하면 7.5만원에 2~3개월 동안 스마트펜을 체험할 수 있다. 5만원은 보증금 / 2.5만원은 소모품 비용인데, 체험이 종료되고 제품을 무사히 반납했을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실제 소요 비용은 2.5만원인 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펜을 사용할 수 있어 좋고, 판매처는 창고에서 놀고 있는 반품, 교환품들을 빌려주고 소모품을 판매할 수 있어서 좋다.
이런 음성과 메모가 불일치 하는 부분을 자동으로 조절해서 리플레이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내가 어떤 말을 듣고 필기하는 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용지에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희소식이 들려왔지만, '''"dot paper printing 기능은 고급사양을 지원하는 color laser printer에서만 지원한다"''' 라는 얼리어답터 관리자의 답변에 절망하게 되었다(...)--
일반 볼펜의 3배는 되어 보이는 스마트펜은 오래사용할 수록 손가락이 아프다. 손이 아파서 바닥에 놓으려 하면 굴러갈까봐 다시 쥐게 된다. 30만원짜리인데 굴러가서 망가지기라도 하면(...) 기본 케이스에 끼워놓으면 굴러가지는 않지만 영 보기 좋지 않고 불편하다.
- R-Studio . . . . 4 matches
파일 복구 프로그램.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FinalData을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FinalData는 파일을 복구하기 전에 하드디스크를 긴 시간동안[[footnote(고용량 HDD일수록 이 시간은 증가한다. 기가급에서는 10시간이 넘는 것은 기본)]] 정밀 스캔해야 하지만, !R-Studio는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처리해주며 파일 복구 시간 또한 빠르고 정확하다.
- SILKYPICS . . . . 4 matches
색상 프로파일이 "포토스타일/카메라 컬러"가 아닌 "내츄럴"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smoothness 기본값을 그대로 두면 디테일이 너무 죽어버립니다.
7. 5번에서 저장한 프로파일 선택
- TalesOfFantasia . . . . 4 matches
#title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서양쪽 마법이나 정령과 같은 판타지, 시간여행, 지구 외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 일본의 전통문화(특히 닌자)등의 요소에 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부모의 복수, 세계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인간을 뿌리뽑으려는 마왕 등의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횡스크롤 방식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LMB'''(LineearMotionBattle), 당시의 게임팩에서는 파격적이었던 오프닝 동영상 및 전투 음성 지원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Namu:"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 [http://suyu.tistory.com/entry/%EB%82%98%EB%A6%AC%ED%82%A4%EB%A6%AC-%EB%8D%98%EC%A0%84-X-%EC%8A%A4%ED%86%A0%EB%A6%AC-1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전 X 스토리 공략]
- flickr . . . . 4 matches
무료 사용자는 최근에 올린 사진 200건만 관리할 수 있으며, 3개월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사진이 일괄 삭제된다! 대신 유료 사용자는 1년에 US $24.95를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리고 관리할 수 있다.
사진의 용량이 크고, 자주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플리커 유료 계정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일일이 하드디스크나 CD에 저장하다가 날려먹으면 골치아프고, 웹에 공유해 놓으면 여기저기서 끌어 쓰기가 참 좋다.
2019년 1월 8일부터는 무료 계정의 경우 최대 1000장 까지만 업로드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소식으로 라이트 유저가 대거 이탈하고 있다.
- 건강보조식품 . . . . 4 matches
* 염증에 특히 효과적이다. 사랑니를 뽑거나 치통이 있을 때 프로폴리스 가루를 머금어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간 피로회복용. 장기복용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일정기간 복용 후, 휴식기가 필요하다.
일광욕이나 산책하면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생성한다. 실내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는 챙겨먹는게 좋다.
* 일부가 멜라토닌으로 변환되면서 수면에 도움
- 고인돌2 . . . . 4 matches
* 적의 공격에 맞거나, 부딪히면 하트가 1개씩 사라진다. 그 적을 없애면 Anha:"뼈"가 사방으로 튀는데, 그걸 일정 개수 모으면 하트 1개를 원상복구할 수 있다.
* 스테이지에서 과일 등의 아이템을 일정수준 모으면 냉장고가 튀어나온다!!! 냉장고는 점수 보너스가 어마어마하지만, 주인공 머리로 받으면 멀리 튕겨 날아간다;;
고인돌2는 어밴던웨어(abandonware, 버림 받은 소프트웨어)이기에 무료배포 / 공유가 가능하다. 게임 파일과 DOS Box만 있으면 Windows에서도 고인돌2를 즐길 수 있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4 matches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좀 더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어.
철수 : 맞아...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는데...
- 그림자 자국 . . . . 4 matches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부터 1000년 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다루며, 전작의 등장인물 대부분을 간접적으로만 만날 수 있다. 유쾌하다기 보다는 퓨쳐워커 정도로 난해한 부분이 있기에, 드래곤 라자만을 생각하고 읽은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
{{{#!folding 스포일러 주의!
* 예언이란 무엇인가?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이미 정해진 일? 그렇기에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는 '그림자 지우개'로도 예언은 없애버릴 수 없었던 것일까?
- 끌량 . . . . 4 matches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인 관리자가 대응을 하기 힘든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일이라, 피해자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
* 모두의 공원 (모공) : 자유 게시판. 공원이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68932 규칙]은 지켜야 한다. 특정 주제가 노출되면 일정 시간 동안 같은 주제가 반복되는 특징을 보인다. 입담좋고 인지도 있는 회원이 상주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이트 이용자 중 성인 비율이 높다보니, 19금 글도 자주 올라온다.
* 사진 게시판 : 초창기에는 장비 위주의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모공처럼 동일 주제의 사진이 주르륵 등록되기도 한다. 한때는 손금 사진이 10페이지 넘게 도배되기도. 2015년 5월 SLR 사태 이후, 수준높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노이즈 캔슬링 . . . . 4 matches
원래 Anha:"조종사" 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점차 일반 음악 감상용으로 보급되었다. 분석용 마이크, 분석 장치, 외부 전원이 필요하기에 보급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소음을 차단할 수 있기에 노캔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다.
혹자는 소리를 추가로 더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청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왠만해서는 그럴일은 없다. 소음이 Anha:"고막"을 두드리기 전에 상쇄시켜 주는 것이지, 고막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기를 별도로 구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폐가 잘되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자. 자신의 귀에 잘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 Google:"BOSE QC20", "BOSE QC30": 크기가 작으나, 별도의 배터리 박스 (일명 '껌통')이 덜렁거리는 게 거추장스럽다.
- 먹거리 . . . . 4 matches
1. 식빵 + 과일쨈, 땅콩버터, 누텔라
* 마늘: 생으로 먹으면 혀를 자극하는 알싸한 맛이 일품. 구워먹으면 입안에 퍼지는 고소한 맛이 좋다.
* --말린 과일: 설탕이 과다 함유되어 있어, 먹은 뒤에는 철저하게 양치질을 해야 한다.-- 치아에 해롭다.
* 냉동과일 : 블루베리, 망고 등. 망고는 식자재 마트에서 판매하는 베트남산 슬라이스 망고가 저렴하다. 연유를 뿌려먹으면 꿀맛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4 matches
$upload_masters=array('파초','icehit3'); # 파일 업로드 제한 해제 설정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20111002 추가 (1.1.6 config.default.php 파일 참고)
$use_namespace=1; #dokuwiki식 네임스페이스 사용. 네임스페이스로 지정한 텍스트 파일은 별개의 폴더에 저장된다.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4 matches
1. 이미지 무단링크 방지 → ./pds/에 하기 .htaccess 파일 업로드 → 향후 혼동 방지를 위해 angryman2.gif 업로드 위치를 http://icehit3.ncity.net/이나 [[피카사]]로 옮길 필요 있음 → 피카사로 이동 완료 {{{
1. 업로드 가능한 파일 종류 : jpg, jpeg, png, gif, txt, doc, ppt, xls, css, hwp, pdf, php
* img와 같은 공용파일은 한곳을 참조하도록 수정
* 기존 무료 계정이 단독 주택이라면, 공용위키는 다세대 주택 or 아파트. 이 경우 관리가 한층 편리하며, 용량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원하는 페이지를 비공개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4 matches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한글 카테고리도 지원하지만, 아직 모니위키 1.3.1에서는 수동으로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일단 카테고리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
모든 키워드를 한글 혹은 영어로 작성하는 것이 일관성이 있어서 좋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단어는 한글로만 적어야 맛이 살아난달까?
MoniWiki:재미있는위키 항목에서 나온 것처럼, 참여가 많은 페이지에 특별한 표시를 하는 것과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여자에게 보상[* ex) 업적 시스템]을 주는 건 어떨까?
- 모토로라 엣지 40 . . . . 4 matches
* 사진 잘 찍히나요? -> [https://www.gsmarena.com/motorola_edge_40-review-2570p5.php 사진리뷰]를 참고 하세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내용을 요약해보면 "디테일이 뛰어나고, 비교적 현실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때때로 녹색이 과장되어 보인다. 야경과 인물사진도 굿"
* 배터리 어떤가요? -> 아쉬운 부분입니다. 용량도 적은편이고 (4400), 속도도 빠르고, 화면도 밝다보니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빨리 소모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반나절 정도 사용하면 (유튭, 간단한 게임, 카메라, 카톡, 웹서핑 등 일상적으로 사용시), 배터리가 50~60% 정도 남아요. 이 상태에서 고속충전하면 4분만에 80%까지, 8분만에 100%까지 충전됩니다.
* 엣지 디스플레이 잘 깨진다던데요? -> 복불복입니다. 초기 엣지 디스플레이는 설탕처럼 잘 바스라졌는데, 요즘 나오는 건 꽤 튼튼하다고 합니다. (OLED에서 POLED-Plastic OLED로 바뀐 영향일까요?) 일단 폰 옆면도 막아주는 케이스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4 matches
* Level 2 : [http://vkepitaph.tistory.com/ VK's Epitaph] : 일본 2ch의 괴담을 번역해서 소개하는 블로그. 간간이 등장하는 그림에 등골이 오싹해진다.
* Level 4 : [http://blog.naver.com/killercell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 잠밤기가 깔끔한 내용 정리를 통해 세련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과 달리, 실화를 올린 사람들의 글을 수정하지 않아 공포에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것이 특징. 중간에 삽입된 삽화와 같이 보면 정말 모골이 송연해진다. 아니, 삽화까지는 참을 만한데 애니메이션 gif가 나올때 깜짝 놀래곤 한다. 그런고로 밤엔 절대 엄금 ;ㅅ;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3단계가 워낙 공포스럽기에 일단은 2단계로 바꿔놨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일본 괴담보다는 좀 더 익숙한 한국 괴담이 더 오싹하거든요 ^^ -- [파초] [[DateTime(2011-03-09T11:00:00)]]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4 matches
국내 유일무이 설치형...아니 텍스트큐브가 있으니 국내 최초의 설치형 블로그 툴. 설치형이라 다양한 플러그인을 맘껏 사용할 수 있고, 티스토리처럼 다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별개의 ["호스팅 서비스"]를 개인 사비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다.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퍼가요~♡"라는 문구로 악의 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이메일, 카페등과 연동이 되며,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4 matches
종합 --쓰레기-- 게임 스트리머. 연두는말안드뤄를 줄여서 "연두"라고 부른다. 매일 저녁 7시 --언저리--에 트위치 방송을 시작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따로 편집해서 유튭에 업로드 하고 있다.
게임을 못해서, 게임이 이상해서 매일 고통받고 있다.
* 6~7시간 연달아 방송 하고 난 후,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성대 내구성이 높다. --미각을 포기하고, 성대를 강화했다?-- --화이트데이 등의 공포게임을 하면서 까마귀를 연달아 소환하는 경우에는, 최소 1주일 정도의 안정기가 필요--
* (일부게임 한정) 의외의 놀랄만한 게임실력을 보여줌
- 우유를 기억해 . . . . 4 matches
* 모바일 페이지 : http://m.rememberthemilk.com
일정관리 서비스.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app을 지원한다. [http://www.twitlonger.com/show/cip5 트위터로 연동]하는 기능도 소개되어 있다. 불편하긴 하지만 트위터, 한트윗과 연동한다면 일반 휴대폰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 위키는 어렵다 . . . . 4 matches
1. 위키 문법이 [[HTML]]보다 쉽다고는 하지만, 일반인들은 HTML을 직접 다루는 대신 위지윅 에디터를 사용한다.
1. 내장된 기능, 플러그인등이 많이 개발되어 있으나, 공부하듯이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 그나마도 제대로 된 문서가 없는 경우가 많다.
1. 스프링노트같은 서비스형 위키(?)는 그냥 가입 후 이용하면 장땡이지만, 일반적인 설치형 위키는 설치항 호스팅 서비스 알아보기 > 모니위키 설치 > 초반 세팅 > 사용 방법 익히기 등의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번에 잘 되리란 법도 없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4 matches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넣거나,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넣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와 위키라는 상반된 도구를 같은 테마에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BlikiLink라는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블로그에서도 위키 링크를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에서 위키로 이동할 때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서 테마는 통일한다.
'''[[Date(2010-01-17T03:35:49)]]''' 현재 블로그와 위키를 하나의 호스팅 서비스에 설치하고, 블로그에는 위키 링크 플러그인도 삽입해 놓았다. 이제 테마만 수정하면 된다. 일단 마음에 드는 텍스트큐브 스킨을 선택한 다음, 모니위키 테마를 여기에 어울리게 뜯어고쳐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차라리 Frameset을 이용해서 사이트를 통합해 버릴까?
'''[[Date(2010-01-30T10:59:22)]]''' 본업에 신경쓰느라 잠시 뒷전으로 미뤄놓았던 작업을 다시 확인했다. 일단 모니위키 테마는 [CSS]로만 구현되어 있다. 아직 CSS의 개념을 알지 못해 헤메고 있었는데, 몇가지 예시를 통해 손에 익히면 머지않아 내가 원하는 형태의 테마를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침 티스토리 스킨 CSS가 있으니 중요한 부분은 긁어오면 된다.
'''[[Date(2010-01-30T11:18:06)]]''' CSS를 하드코딩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기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에디터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에디트플러스를 많이들 추천하지만, 그건 능력이 되는 사람들 얘기고, 드림위버나 나모 웹 에디터는 code가 지저분해지는 것이 싫다. 일단은 [AptanaStudio]를 선택했다.
- 이란 . . . . 4 matches
대체적으로 물가가 저렴하지만, 일부 식료품 및 공산품 가격은 한국과 유사하다. (화장품 등)
사막이라 그런지 일교차가 크다.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서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숙소 안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서 더더욱 건조하다. 멋모르고 그냥 잠들면 바싹 말라붙은 코와 목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1. 매일 젖은 빨래를 널어 놓는다.
1. 바세린, 면봉: 몸 일부분이 건조할 때 발라주면 좋다. 콧 속, 입술, 손등 등 두루두루 쓰인다. 바세린이 없으면, 립밤을 작게 잘라서 콧 속에 발라주면 좋다.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4 matches
문자 검색을 염두에 두고 PDF 형식으로 스캔했을 경우에는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지만, 단순 이미지만 있을 때에는 일일이 타이핑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인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네이버 랩의 [http://t.lab.naver.com/ocr/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이다. 스캔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충분히 높을 경우, 문자 인식률은 높은 편이다. 문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옵션 조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 일본 . . . . 4 matches
일본어를 아예 몰라도 혼자 놀러갈 수 있는 곳.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기에, 여기저기서 한글 메뉴나 한국어를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5~10배나 많은 중국인을 보게 될 것이다(...)]
부산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1박 2일 동안 짧게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도시/근교 유적지 관광, 먹자 골목 탐방, 면세 쇼핑, 서브컬쳐[* 이른바 오타쿠 문화] 문화 체험 & 쇼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도톤보리 강가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캬베진s: Namu:"양배추" 추출물로 만든 위장약. 성인 기준 한끼당 2알씩 복용하면 된다.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 소화를 잘 못시켜서 마른 몸매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이걸 복용하면 살찐다.(경험담) 한국에서도 정식 판매하고 있으나, 아직은 일본에서 사오는 게 더 싸다.
* 동전파스: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살색 파스. 원하는 부위에 골라 붙일 수 있어 좋다. 샤론파스보다 약효가 세다.
- 크레마 터치 . . . . 4 matches
* 배터리 : wifi를 끄고 사용한면 일주일 정도는 버틴다고 한다.
* 폰트 변경 : 크레마 터치는 생산단계부터 이미 루팅이 되어 있다. ES explorer등의 파일 관리 app을 이용해서 시스템 폰트(ttf)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처음 받으면 해야 할 일들: http://cafe.naver.com/ebook.cafe?iframe_url=%2FMyCafeIntro.nhn%3Fclubid%3D11509651
- 토끼 드롭스 . . . . 4 matches
딸 가진 아버지의 마음, 더불어 모든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만화. 부모가 자식을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어떤 희생을 하는 지 잘 나타내고 있다. 미혼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기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보육원에서 나오는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 부서를 옮긴다거나, 갑작스러운 감기로 인해 고생하는 일들을 통해 육아의 고통과 행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스포일러 숨김↓↓↓
{{{{color:white}다만 4권에서 초등학생이었던 린이 5권에서는 갑작스럽게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부분은 당황스럽다. 가능하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순서의 린의 성장 과정과 다이키치의 육아 활동을 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실망스러운 부분. 그래도 고등학생 린도 초등학생 때만큼 충분히 귀엽고 예쁘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이랄까? ...그리고 '''키잡''' 엔딩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짐작했지만, 역시 충격적이다. o_o;;;}}}
See also : Anha:"토끼 드롭스", [http://une-feuilles.tistory.com/108 다이키치의 육아일기 <토끼 드롭스>]
- 홍미노트 4X . . . . 4 matches
가격 / 성능 / 배터리 유지 시간의 3가지 비율을 절묘하게 맞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터리는 [http://ruinses.tistory.com/1113 유튜브 1080p, 밝기 50%기준으로 13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일상생활 or [[여행]]에서 추가 배터리 팩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실제로 이 폰을 쓴 이후에는 배터리 충전을 하루에 딱 1번만 한다. (퇴근했을 때)
1. (확인 중) TWRP에서 해당 파일 권한 변경 (chmod 644 / -rw-r--r-- root root)
분명히 파일을 수정 했는데, 다시 push해보면 원래대로 돌아가 있다.
대체 원인이 무엇일까?
- ASUS C302/수리 . . . . 3 matches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방문수리'''이다. 제품 구입 날짜와 제품 바닥면에 있는 Serial No. 스티커를 확인하고 , 용산 서비스 센터로 방문한다. 접수 가능 시간은 평일 09:30~17:00이다. (토/일/공휴일 휴무)
- AntivirPersonal . . . . 3 matches
또한 시스템을 직간접적으로 건드리게 되는 상용 프로그램의 크랙파일을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로 인식한다. 그래서인지 좋다는 얘기 듣고 사용하다가 불법 프로그램이 걸리는 걸 보고 언인스톨하는 경우가 많다.
1. 찾아 보기 버튼을 누른후 뜬 브라우저에서 C:\program files\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 을 찾아 가시면 avnotify.exe파일이 보일겁니다. 선택해 주시고 보안 수준을 허용안함으로 하시고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 Azblue2Custom . . . . 3 matches
[[모니위키]] 1.1.3 이후부터 패키지에 포함된 기본테마의 수정본. Blog 테마와의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 WikiPediako:나눔고딕 을 기본 폰트르 지정했다. 해당 폰트가 PC에 없을 경우 맑은 고딕 > 굴림 > arial 순으로 찾아서 출력하게 된다.
Azblue2 Custom에서 굳이 필요없는 사이드바, 하단 배너 등을 삭제. 오른쪽 최상단 아이콘은 마우스를 올려놓아야 보임. IE에서는 스킨이 일부 깨져보일 수 있음.
- DropBox . . . . 3 matches
2기가 무료 싱크 공간 제공하는 파일 동기화 서비스
지정된 파일을 동기화시켜주는 웹 서비스이며,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용량을 늘려준다면 드롭박스만 사용한다는 사람이 많다. 드롭박스 서버에 저장된 파일은 웹에서 열어보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 FailList . . . . 3 matches
1. 내가 일상적으로 신을 신발은 일반 단화, 워킹화, 러닝화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워킹화와 러닝화는 사이즈가 5mm 단위로 구분되지만, 일반 단화는 그렇지 않다. 워킹화와 러닝화를 고르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 FastSearchMacro . . . . 3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텍스트 파일을 하나하나 검색하기 때문에 페이지 숫자가 증가할 수록 검색 속도가 느려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FastSearchMacro가 개발되었으며, 이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Gun x Sword . . . . 3 matches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이 순화되었지만 미성년자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Anha:"갈고리 손톱의 남자"(스포일러 주의!)의 과거 얘기를 다루는 외전 소설에서는 잔인하고 야한 부분이 다수 묘사되고 있다.
1. 제 2장 오늘까지 그리고 내일부터
1. 제 4장 내 인생의 지금은 몇 장 째일까
- HelpOnEditing . . . . 3 matches
* HelpOnSmileys - :) 와 같은 스마일리 넣기
/!\ 모니위키 1.2.0부터 `data/editform.txt`파일이 있으면 그 파일을 EditTextForm 대신에 참조합니다.
- InlineMacro . . . . 3 matches
Q: macro_ViewSource 를 만들어서 {{{[[ViewSource(fileName)]]}}} 과 같이 사용하면, {{{#! }}} 처리한 것과 같이 동일하게 나오게 하고 싶어서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A: 아.. 파일을 소스 자체로 프로세서를 통해서 보여주기를 원하시는군요? 모인모인에서 "inline:파일이름"과 같은 방식의 문법을 지원했던 것을 압니다. 모인모인 방식을 살펴보고 모니위키에도 적용해봐야 할 것 같네요. [[Date(2009-07-26T10:09:21)]]
- Journal 10plus . . . . 3 matches
#alias 10년 일기장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 MX880 . . . . 3 matches
저음 성향이지만, 고음도 맛깔나게 잘 살리는 이어폰이 MX880이다. 공간감은 약간 좁아진 느낌이 들지만, 대신 보컬의 소리가 정말 깔끔하다. Sistar Loving U를 들어봤는데, 단단한 저음을 배경으로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참 시원시원하다. 이전 제품([[MX500]], [[MX660]])과 달리 고음부에서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제일 맘에 든 것은 별도의 에이징(귀이징, 뇌이징)을 거치지 않고 착용해도, 참 소리가 맛깔난다는 느낌을 받는 것. MX880은 포장을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불평하는 볼륨 조절기는 덩치에 비해 가볍고, 덜 걸리적 거린다. 볼륨 조절할 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간간이 화이트 노이즈가 끼는 문제는 여전하다. 그냥 이건 장식이라고 생각하고 냅두는 것이 속 편하다. 앞으로 볼륨 조절할 일이 없다면 순간 접착제로 봉인하는 것도 좋다.
* [http://olpost.com/r/647806 (리뷰) 스타일과 음질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어폰 젠하이저 MX880]
- Nexus 5/CustomKernel . . . . 3 matches
||배터리 지향 커널. 14년도 하반기에 주목받기 시작해서, 15년 2분기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Purified kernel에 여러 Tweak을 곁들이고,--Purified kernel의 새 이름이다.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스케쥴러인 FIOPS와 Blu_active 거버너를 포함하고 있다. Blu_active는 Interatcive(순간 반응이 빠르고, 배터리 소모가 다소 큼)의 개선판이다.[[br]][[br]]r95?를 마지막으로, 커널 개발이 중단되었다.
||NON-CAF&CAF 지원.[* 각각 설치파일이 따로 제공되니 주의하자.] 사용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다. 전용 Governor(ElementalX)를 제공한다. [[아이폰]] 수준의 터치감, 반응성을 자랑한다. 배터리 소모 속도는 Franco, Code Blue보다 빠르다.
||NON-CAF. Franco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다. Franco 커널이 업데이트 되면 Linaro도 몇시간 안에 새버전이 올라온다. 배터리 효율이 좋은 Interactive 가버너, Deadline 스케쥴러를 기본값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클럭은 1728000으로 낮춰져 있다. 그럼에도 순정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신버전부터는 GUI 방식의 인스톨러를 제공하고 있다.
- Notion . . . . 3 matches
[[메모]], 프로젝트 관리, 일정관리, 할일관리, [[위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서비스. 편집기가 정말 이쁘고 편리하다. [[에버노트]], [[구글독스]]를 사용하면서 한계를 느낀사람에게 추천하는 도구이다.
* --업로드한 이미지를 열면, 확대가 안된다. 원본열기를 클릭해서 웹브라우져로 띄워야 비로소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너무 불편하다.-- 문서에 삽입한 이미지는 바로 보인다. 첨부파일 형식으로 넣은 것만 따로 창을 열어야 한다. 고로 문제없음
- OekakiMacro . . . . 3 matches
{{{[[OeKaki(파일이름)]]}}}을 쓰면 "OeKaki_파일이름.png"가 만들어진다.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OneplusNord . . . . 3 matches
1. 스냅드래곤 765G는 845보다 GPU성능은 부족하지만, CPU성능은 거의 동일합니다.([https://www.notebookcheck.net/Snapdragon-765G-vs-Snapdragon-845-The-Google-Pixel-5-could-offer-worse-performance-than-the-Pixel-3.467706.0.html 출처]) 게임알못이나 캐쥬얼 게이머들은 속도차이를 체검할 수 없어요.
* Google:"oneplus nord tinting problem" : 화면 밝기 25% 미만일 경우, 색조가 변하는 현상. 화면밝기를 60%이상일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Namu:"AMOLED" + 고주사율을 적용했을 때 이따금 발생하는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최신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PC 필수 프로그램 . . . . 3 matches
* '''winrar : 제일 안정적이고, 압축률도 뛰어나다.'''
== 파일 복사만으로도 실행 되는 프로그램 ==
* --Winrar : 제일 안정적이고, 압축률도 뛰어나다.--
- Persona3 . . . . 3 matches
[[PS2]]와 [[PSP]] 기종에서 발매된 [Anha:RPG]. Persona3와 후일담을 포함한 Persona3:FES가 PS2로 국내 발매되었으며, 여주인공이 추가된 Persona3 Portable은 PSP로만 발매되었다.
2013년 11월 23일에 첫번째 극장 애니메이션을 개봉했다. 제목은 PERSONA3 THE MOVIE #1 Spring of Birth.
두번째 극장판인 PERSONA3 THE MOVIE #2 Midsummer Knight's Dream 개봉일은 2014년 초여름이다.
- Persona4 The Golden . . . . 3 matches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Namu:"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 Plants vs Zombies . . . . 3 matches
쉬운 듯 어려운 듯,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중독성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공격하는 좀비의 종료도 다양해서 거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자신의 뇌를 무사히 지킬 수 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진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면서 식물 종류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 외에도 미니게임/서바이벌/퍼즐/정원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자신의 할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화면만 쳐다보며 멍 때린다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스스로를 잘 조절하자.
plants vs zombies는 한화로 1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좀비와 사투를 벌일 수 있다.
일본어 버전도 있다.
- Springpad . . . . 3 matches
처음에는 [[에버노트]]와 비슷한 기능으로 그닥 큰 주목은 받지 못한 웹 서비스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모, 할일 및 일정 관리, 자신의 경험 공유, 주소록 등 에버노트와 기능적으로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에버노트가 입력에 중심을 뒀다면, 스프링패드는 깔끔하게 보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웹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파일을 첨부할 수 없기에, [[플리커]]나 [[피카사]]등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와 같이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아쉽게도 Daily Journal 용도로는 활용이 애매하다. 글을 입력하는 시간대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 TrueCrypt . . . . 3 matches
* 단일 파일 형식에 암호화 저장소 만들기
* {{{{color:red}이중 암호 시스템}}} : 1차 암호 영역에는 들켜도 상관없는 더미 파일을, 2차 암호 영역에는 정말 정말 중요한 자료를 넣어놓는 시스템. 하지만 용량 비교해보면 얄짤없이 들킨다(...)
- Webtoon . . . . 3 matches
* Anha:"가우스 전자" : 직장인을 위한 일상툰
* 유럽에서 100일
* Anha:"선천적 얼간이들" : 2013 최고의 일상툰
- Windows7Install . . . . 3 matches
* Ram : 4GB (메모리 소모가 많은 64bit에서는 아쉬운 용량이지만, 일반 작업에서는 충분하다고 한다.)
1. Windows7 설치 USB 제작 : HP USB format tool을 이용해서 부팅 가능한 USB 제작 > Windows7 iso 이미지 내부의 모든 파일 복사
역시 Windows7을 쉽고 빠르게 설치하는 방법은 WindowsXP 운영체제에서 설치파일을 직접 실행하는 것이다. 현재 이 방법으로 OS를 멀티부팅 체제로 만들어 놓았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도 70%가량 설치했다.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3 matches
하드웨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도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동영상 감상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상 소스가 24fps 미만일 경우, 민감한 사람들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깜빡임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에 익숙해진 뒤라면 이 위화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영상의 실시간 프레임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 보간)"이다. 원본 영상이 24FPS일 경우, 그 사이에 프레임을 강제로 만들어 끼워넣어 줌으로써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해 준다. 일반 영상보다는 애니메이션과 같이 외곽선이 깔끔한 경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과일 . . . . 3 matches
== 내가 좋아하는 과일 ==
소화에 도움을 주는 과일
즐겨먹는 과일
- 군대 꿈 . . . . 3 matches
1. 그냥 군 생황 당시로 회귀하는 꿈. 이 꿈 역시 흔하다.{{|계급은 일병. 병장과 상병의 지시에 따라 죽어라 일하고, 고문관 이병때문에 골치썩는 군생활에 대한 꿈|}}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꾸준히 행동하라 . . . . 3 matches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1. 어느 한 일정관리 시스템을 선택했다면 꾸준하게 이용하자. 어떤 시스템이건 3주(21일)을 버티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했다. --
- 대만 . . . . 3 matches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하며, 일부 품목[* 해산물, 공산품 등]은 한국과 비슷하다. 관광지에서는 되려 바가지를 쓸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도시 내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타게 되는데, [대전]처럼 플라스틱 토큰을 이용한다. 지하철 역은 이용객에 비해 규모가 크다. 그리고 역내, 지하철 안에서 여기저기 자체 캐릭터(일본 애니메이션 풍)를 이용한 안내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상품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참 미묘하다.
* [과일] 빙수
- 라쿠텐 . . . . 3 matches
* http://rakuten.co.jp (일본 전용)
일본의 대형 오픈 마켓. 일본 전용 / 글로벌 마켓으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존]] Japan보다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한국어 페이지 & 국제 배송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도용 문제가 있다고 하니 가급적 [[페이팔]]로 경유해서 결재하자.
- 로또 . . . . 3 matches
일확천금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복권.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8시(?)에 6자리 번호를 특수한 기계로 선택한다. 사업 초기에는 1등 금액이 30~40억에 육박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3~4억 정도로 당첨금이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복권이다.
[WikiPediako:군대]에서도 로또를 많이 찾는다. 사병들이 외박, 외출, 휴가를 나가는 사병들에게 1천원~5천원권 어치를 부탁하곤 한다. [[파초]]가 군복무일 때 실제로 당첨된 사람도 있다.
- 모니위키/1.1.4 . . . . 3 matches
1. 모니위키 1.1.4 파일을 1.1.3 위에 덮어씌움. (이때 config.php는 파일명 변경)
1. 페이지 이름 앞에 '/' 대신 '?'가 붙는 문제 : html 폴더 안에 있는 .htaccess 파일에 '''AcceptPathInfo On''' 구문 추가. 이후 아래와 같이 모니위키의 config.php 내용 수정
- 모니위키/분양 . . . . 3 matches
1. 이미지나 적당한 크기의 파일 업로드 가능. 파일 서버로 사용하는 사람은 적발 시 미통보 삭제합니다.
모니위키를 raw level에서 사용하는 것(주소록에 FrontPage?action=rename 등의 액션을 직접 타이핑)은 안되지만, 뭐..그렇게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일부 IP, 사이트에서는 접근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이 경우에는 wo.to등의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3 matches
잘 이용하면 의지력을 낭비하지 않고, 많은 일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평균 66일 +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습관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스프링노트 . . . . 3 matches
[http://news.cnet.com/seven-worthy-google-notebook-replacements/?part=rss&tag=feed&subj=Webware 구글노트를 대체할 7가지 서비스로 소개]되는 걸 보면 일반인에게는 충분히 편한 서비스인 것 같다.
[http://outsider.egloos.com/2091784 스프링노트는 왜 ㅈ망했나]라는 글도 있는 걸 보면,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바닥이 아닐까. 글 중간에 '''사이트 이름이 너무 긴 것도 한가지 요인일지도... (농담아님)'''라는 대목이 내 가슴을 후려친다; [[Memorecycle]]을 대체할 걸 찾아봐야하나 ㅜㅜ
- 아버지 . . . . 3 matches
그냥 일 벌이지 말고
소일거리 하면서 여생을 보내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조용히 누구 밑에 들어가 일 하기보다는
- 아테야의 츠바키 . . . . 3 matches
일본판 표지 모음
여성 공포증이 있는 일본 중세 춘화사[* 남녀의 성행위 장면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인 호우센[* 본인은 본업은 화가라고 강조하지만,...팔리지가 않는다.]과 해결사 츠바키가 등장하는 스릴러 & 추리물.
* [http://www.amazon.co.jp/%E5%BD%93%E3%81%A6%E5%B1%8B%E3%81%AE%E6%A4%BF-5-%E3%82%B8%E3%82%A7%E3%83%83%E3%83%84%E3%82%B3%E3%83%9F%E3%83%83%E3%82%AF%E3%82%B9-%E5%B7%9D%E4%B8%8B-%E5%AF%9B%E6%AC%A1/dp/4592145852/ref=pd_sim_b_4 아테야의 츠바키 일본 원서 구매(아마존)]
- 운전면허 . . . . 3 matches
1. 기본 준비물 : 반명함 사진 파일, 수수료(10,000원)
1. http://dls.koroad.or.kr/ 에서 적성검사 사진 등록(사이즈, 파일 크기 주의) > 컬러로 출력 (별도 사진 필요없음)
1. 경찰서 민원실 방문 > 신청서 작성 > 접수 > 수수료 납부 > 1주일 후 면허증 발급
- 울프성의 난쟁이 . . . . 3 matches
라는 소개글 처럼 [[파초]]는 수없이 성안에서 쓸쓸히 죽음을 경험했다. 일단 모든 언어가 영어라서 옆에 영한사전을 놓고 일일이 해독(!)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동서게임채널에서 암호키를 빼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다. -_-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3 matches
1. 실험실 공용 [NAS]의 지정된 폴더에 파일 복사
가장 익숙한 방법인 파일(HWP, XLS, PPT)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것 외에는 무의미하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귀찮아한다.
* --[위키위키]와 연동 (구상 중) : 위키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는 부분에서 사용자가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 "[HWP]나 [MS] Word사용하면 되는데 뭣하러 그런 귀찮은 짓을 해?"--
- 자취 . . . . 3 matches
자취방에서 잠만 잔다면 없어도 무방하지만, 휴일에는 집에서 모든 걸 처리하는 집돌이에게는 필수품. 이게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 책상이 없다면, 침대에서 독서하다가 스르르 잠드는 일상이 반복될 것이다.
독먹이로 바퀴벌레 일당을 소탕할 수 있다. 집바퀴에 효과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Namu"맥스포스 겔" 참조.
- 잡담 . . . . 3 matches
일정관리(강적)
시간낭비 (모바일 게임 3시간)
플러그인을 집 pc에서 설치한 다음, 플러그인 폴더만 압축해서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도 있음. -- [파초] [[DateTime(2025-01-12T06:41:51)]]
- 잡담/2018 . . . . 3 matches
동일 문제 재발. 위키를 재설치하려고 시도는 하고 있으나...새 위키에서는 다른 문제(메뉴가 한글로 뜨지 않음 등)이 발생한다 ㅎㅎㅎㅎㅎ
* 대다수 사람들은 사진을 모바일 기기에서만 소모한다. (감상, 공유 등).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하면 더할나위 없지만, 스맛폰으로도 충분하다.
* 일반인들은 사진 색상의 왜곡, 화이트홀 등등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피부가 얼마나 깨끗하게 나왔는가, 얼굴은 작게 나왔는가 등에만 신경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싫어한다.
- 잡담/2024 . . . . 3 matches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고, 내가 나아가야 할 인생방향에 대해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다.
“저들의 말에 따르면 보끌레흐에서는 연회며 무도회며 술자리며 연애가 일상이라는 겁니다. 그런 곳에 계속 있다 보면 사업을 생각하는 대신 썩어 문드러져 바보가 된다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목표가 있는 곳에서요. 계속해서 생각해야죠. 유흥과 유희에 정신을 팔아선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요.”
- 지갑 . . . . 3 matches
한 1년 반~2년 정도 사용했을까? 카드를 무리하게 많이 들고다닌 탓인지 일부분이 찢어졌다. 소프트제품이 아닌, 일반 가죽제품을 구입했다면 더 오래사용했을텐데, 좀 아쉽다.
세상에서 제일 얇다고 광고하고 있는 지갑. 얇기는 얇지만 Dopp slim wallet처럼 앞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요즘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대로 의자에 앉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그게 익숙해지면 누가 지갑을 빼가도 모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 폴라리스 랩소디 . . . . 3 matches
Anha:네크로맨서 Anha:이영도 팬들이 최고의 작품성으로 손꼽는 판타지 소설(환상소설). 육포 마냥 반복해서 읽었을 때 더 깊은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매니아 들에게는 찬사를 받지만, 일반 독자 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소설이다. 또한 뒷일은 독자들이 알아서 상상하라는 불친절한 열린 결말과 회수되지 많은 떡밥 등이 비판받고 있다. 작가는 팬들의 동인질에 의해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창조하길 원한 걸까?
- 한RSS . . . . 3 matches
> 2015년 5월 31일에 종료한 서비스입니다.
한RSS는 국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WikiPediako:RSS 구독기이다. RSS 구독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뉴스나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을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RSS 개념이 어색한지 전체 사용률은 저조한 편이다.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지만, 중요한 글 제한과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기에 [["GoogleReader"]]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글리더 서비스는 2013 년 7 월 15 일에 종료되었다.] 한RSS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해놓은 글들은 다시 보고, [[위키]]에 정리할 것이다.
- AdarianMoney . . . . 2 matches
2015.10.7에 개발 및 지원을 중단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app([[Windows]], [[Android]]) 최종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이 만료되었기에, 설치파일은 구글링으로 찾아봐야 한다.
1. 1에서 다운받은 파일(AMP.zip)에서 !AMConduit.exe를 실행하여, Adarian Money PC Conduit 설치
- AliasPageNames . . . . 2 matches
# config.php 파일에 다음과 같은 설정을 넣어주시면 별명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Backup . . . . 2 matches
원본 자료의 유실에 대비해서 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 사본 또한 유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는 제 2, 3의 사본을 만드는 것이 좋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 원본 상태 그대로 복사본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에[* 복사나 이동을 할 때에도 파일 데이터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기에 제 2의 원본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있다. 그렇지만 [[HDD]] 등의 저장매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데이터가 한번에 훅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중요한 디지털 데이터는 복사본을 많이 만들거나, 종이로 출력해 놓자.
* CD, DVD 등의 일회용 디스크: 저렴하고 빠르게 백업을 만들 수 있다. 관리만 잘하면[* 습기, 빛, 열원이 없는 장소에 보관할 경우] 10~20년 정도 수명을 지닌다.
- BarMacro . . . . 2 matches
||할일||만기일||
- Civilization series . . . . 2 matches
고대시대부터 현대까지 엔딩을 보는 것만해도 몇박 몇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1일 5~6시간 플레이할 경우], 중간에 선택을 잘못해서 재시작하면 몇 곱절에 달하는 시간이 공중분해된다. 그리고 멀티 엔딩이기 때문에 엔딩을 한번 보더라도 재도전하게 되어 있으며, 나라 / 난이도 / 지도 크기 / 기후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새벽에 한턴 더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Diablo III . . . . 2 matches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42&l=130 본격_디아블로3_확장팩_예언하는_만화.png (스포일러 주의)]
- DigitizeIt . . . . 2 matches
Shareware에서는 얻은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할 수 없다.
1. 오른쪽 뷰에 나타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거나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 EditTextForm . . . . 2 matches
[wiki:HelpOnEditing 위키 도움말 바로가기], [wiki:UploadFileMacro 파일 업로드하기], [wiki:UploadedFiles 업로드 파일 보러가기]
- FAT32 . . . . 2 matches
파일 시스템.
* EaseUS Partition Master Free 11.9: Sandisk 200GB Micro SD를 FAT32로 포맷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 --그러나 리디 페이퍼에서 인식은 안된다(...)-- [[리디 페이퍼 프로]]에서 인식한다!([http://www.partition-tool.com/resource/manage-partition/best-fat32-format-tool.html 사용방법 참고])
- HWP . . . . 2 matches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공공기관 민원문서 수정을 위한 무료 버전이다. 편집한 파일 맨 위에는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라는 텍스트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 HelpOnPageDeletion . . . . 2 matches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비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구하려면 위의 '''수동 복구'''를 참조하여 복구하시면 됩니다.
- HelpOnProcessors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 HelpOnSubPages . . . . 2 matches
상위 문서에서 하위문서로 링크를 거는 경우 단순히 {{{/SubPages}}}라는 식으로 링크를 걸 수 있으며, 여러개의 WikiName을 연결해서 임의의 깊이의 하위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전체 문서 이름의 길이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이름 개수 제한을 받게 된다.)
- Humble Bundle . . . . 2 matches
실수로 추가 금액이 아닌 평균가를 다시 결재하는 경우에도 방법은 있다. 이메일로 Transaction ID(보통 X로 시작한다.)와 함께 환불 요청 메시지를 보내면, 1~2일 안에 환불해준다.
- IMP1000 . . . . 2 matches
* 배터리 용량이 큰 탓일까? IMP1000를 충전할 때 충전 어댑터와 배터리 본체가 매우 뜨거워진다. 한번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구입처에 문의해봐야 겠다. → 스맛폰을 220V로 충전할 때도 뜨거워 진다. 딱히 IMP1000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 17년 모일 모시: 처분했다.
- InkelAudioCard . . . . 2 matches
Q1. USB 다운로더 운영 프로그램에서 VBR 압축을 선택했을 때, lame 파일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압축이 중단된다.
A1-2. mp3 등의 음원 파일을 wav로 변환한뒤, USB 다운로더 운영 프로그램으로 압축해서 집어넣는다.
- JigsawPuzzle . . . . 2 matches
중세시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일일이 수작업으로 퍼즐을 만들었기에 각 조각이 맞닿는 부분이 미묘한 차이가 있다. 기계로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는 현대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수용하고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묘한 중독성이 있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성인의 경우 몇백~몇천 조각으로 이뤄진 직소퍼즐을 맞춘 뒤, 액자에 넣어 장식하기도 한다.
- LocalKeywords . . . . 2 matches
## 키워드가 두개의 단어 이상일 경우는 한개의 단어로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일지 Log
- ManicTime . . . . 2 matches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열람하고 있는 파일/웹 페이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프로그램)과 문서의 이름이 초단위로 기록되기에 자기가 PC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초 단위로 PC 사용 로그를 작성하다보니, 끊임없이 [HDD]를 읽어댄다'''고 한다. PC 속도 저하에 한 몫하는 프로그램인 듯.
* PC 중독증 고치기 : 자신의 PC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 MatlabDay5 . . . . 2 matches
#title MATLAB 강의 5일차
=== 예제 파일 ===
- MoniWikiOptions . . . . 2 matches
* 지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 스마일리 사용을 켜거나 끈다.
- POE . . . . 2 matches
#title POE (패스 오브 엑자일)
* 강탈미션 저렙에서 카오스 오브를 주워서 레벨링 아이템 일부를 빠르게 장만했다.
- Persona4 . . . . 2 matches
2012에 Namu:"PS Vita"로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인 [[Persona4 The Golden]]이 발매되어 일본, 한국, 미국 등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전작과 세계관이 동일하지만, 전혀 다른 장소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다. 페르소나4 후속작[*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5]에서 다양한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 PolarPhotoEditor . . . . 2 matches
파나소닉 RAW(RW2)를 불러오면 썸네일 이미지 해상도로 해석하는 문제가 있다.(20MP > 2MP)
1. RAW 파일 편집은 실키픽스, 라이트룸 등의 프로그램으로 편집한다. 필터 사용할 때만 PPE를 이용한다.
- Proe 부품 라이브러리 . . . . 2 matches
1. 부품 라이브러리는 크게 2D와 3D를 제공하고 있다. 2D만 제공하는 경우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Zip파일이 링크되어 있으며, 3D를 제공하는 경우 SolidWork 로고가 표시되어 있다. [[BR]] [[BR]] attachment:"Proe 부품 라이브러리/한국_미스미_공개_부품_라이브러리_설명.png"?width=550
1. 크기 옵션 : 부품의 일부 크기(ex:홀 직경)을 선택하고, 선택된 크기의 도면을 볼 수 있다.
- Remix OS . . . . 2 matches
1. 부팅 디스크 제작: [https://www.droidmen.com/how-to-install-remix-os-2-0-computer-laptop-pc/ How To Install Remix OS 2.0 on your Computer or Laptop]를 참고하여, ISO 이미지 파일과 부팅 USB 제작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Sandisk Extreme [USB]를 사용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인식하지 못하니, [http://rufus.akeo.ie/ Rufus]를 준비한다. Rufus를 실행한 뒤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은 첫번째 것을, 파일 시스템은 FAT32를 선택한뒤, 다운받은 ISO 이미지를 선택한다.
- RevoUninstaller . . . . 2 matches
설치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레지스트리, 파일 등을 검색해서 프로그램 흔적을 없애준다. 가끔 관련 없는 레지스트리나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으니, 삭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리스트를 한번 훓어보자.
- SpaceSniffer . . . . 2 matches
[HDD] 안에 짱박힌 파일을 찾아주는 프로그램. 숨겨진 Anha:"야동" 찾기에 일등신공?!
- Tistory . . . . 2 matches
설치형 블로그 툴인 Anha:"태터툴즈"를 이용해서 WikiPediako:"다음"에서 만든 두 번째[* 첫 번째는 개인이 운영하던 이노리(innori)였다. 티스토리가 만들어진 후에 흡수통합되었다.] Anha:"서비스형 블로그". 가입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 하며, 각종 메타서비스에 가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허허벌판과 같은 적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일단 적응하면 참 좋은 곳이다.[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와 뿌리가 같기에 데이터가 상호 호환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 Torchlight2 . . . . 2 matches
디아블로 1,2 개발진들이 일부 독립?해서 제작한 RPG. 스팀에 가입되어 있다면, 초반부를 데모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에 질려 있다면 한번쯤 실행해보자. 디아블로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돈만 많으면 장비를 3단계까지 인챈트할 수 있다는 것. 옵션이 맘에 안든다면, 돈주고 취소도 가능하다.
[[Windows7]] 64비트에서는 캐릭터 고르는 화면에서 에러가 뜬다. 이 경우,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Torchlight}}} 경로로 가서, 실행파일 호환성을 windows7으로 지정하면 해결된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2 matches
||Processor||Intel® Celeron® Processor N2840 (베이트레일)||
파일 출처: https://gist.github.com/n1trux/3751a87f374a8af5f611
- Trello . . . . 2 matches
#keywords GTD, 일정관리,
회사에서 팀 단위로 할일/이슈 관리할때 편리하다.
- WebBrowser . . . . 2 matches
웹 브라우져의 기능이나 긴~ 역사가 무색하게 낮은 점유율을 가진 비운의 웹 브라우져. PC 기반에서 IE와 Firefox와 경쟁하기엔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모바일 브라우져와 게임기 플랫폼 (ex : [http://kotaku.com/gaming/opera/opera-browser-coming-to-wii-172728.php Wii] )쪽에 투자하고 있다. 인지도가 낮지만 웹 서핑 하기에는 정말 가벼운 웹 브라우져 프로그램이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데이터를 절약하는 "오프로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오페라 서버에서 데이터를 압축해서 데이터를 2~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유용하다.
- Windows . . . . 2 matches
* Windows8 : 부팅이 빠르며, 일부 성능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Windows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시작' 버튼을 없애버렸다! 터치 스크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MS]]의 소망이 담겨 있지만, 이미 시작 버튼을 대체할 수 있는 app이 공개되었다. 일반 PC에서는 여전히 시작버튼이 필요하다는 의미.
- eBoostr . . . . 2 matches
* 메모리를 4, 6, 8GB로 증설 > Google:"AMD 램디스크 프로그램" 설치 (4GB 이하 크기의 램디스크 관리는 무료) > 시스템 종료 시 자동 백업, 시작 시 자동 로딩, 일정 시간마다 저장 옵션 선택
* 램디스크 일부를 eBoostr 캐쉬로 지정
- proe part3 Assembly . . . . 2 matches
연수 > caster.asm 파일 열기
* 일반, 6자유도 : '교재로 대체'
- zire21 . . . . 2 matches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파초]]는 옥션에서 개당 5만원에 파는 리퍼 제품을 구매해서 잘 활용하다가[[footnote(언제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하고 있었다. 스타일러스 펜을 분실한 이후에는 아이스크림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 영화관에서 라임색 케이스와 같이 분실했다. 케이스와 흰색 바디를 보고 [[iPod]]으로 착각한 걸까?
- 감기 . . . . 2 matches
* 일정 수준의 면역체계 유지 (=체력 관리)
* 약국에서 --포비돈요오드--[* 쉽게 구할 수 없으며, 요오드는 몸에 흡수되어 갑상선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하니 헥사메딘을 사용하자.]나 헥사메딘[* 100mL 1,500원]을 구입한 다음, 물에 적당히 희석해서 목을 소독한다. 입에 넣은 다음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글하는 방식으로 소독하면 된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혀가 치아가 검색 착색되는 문제가 생기니 주의하자.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2 matches
#keywords 이영도, Fantasy, 환상소설, Novel,용, 도깨비, 미리니름, 스포일러, Book
한국 환상소설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Anha:"이영도"의 장편 소설. 인간 / 레콘 / 나가 / 도깨비의 4 종족과 신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 대만과 일본에 출판,....이 되었던가?
- 달 . . . . 2 matches
* 골든아워(일몰 후, 일출 전) : 셔터속도 1/100~1s, ISO 200~400
- 달빛조각사 . . . . 2 matches
*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아주아주 우호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도 합법적이며,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다. 웃기게도 가상현실의 긍정적인 모습만 부각될 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
* 게임 내에서 사망할 경우, 레벨이 하락하며 일정 시간 동안 접속할 수 없다.
- 담낭염 . . . . 2 matches
장소는 회복실. 엄마와 이모가 보인다. 그리고 배가 무지하게 아프다. 진통제 버튼 (아플 때만 사용)을 수시로 눌러야 그나마 버틸만하다. 작은 구멍 여러 개 뚫고 수술한게 이렇게 아픈데...나이프로 난자당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쇼크사가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든다.그렇게 맛이 간채로....통증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해 난 스맛폰으로 양판소를 읽었다.
자는 건 지겹지겹. 움직일 수는 있으니 배에 힘주면 마이 아프다.
- 담비노트 . . . . 2 matches
* 하이퍼링크: 웹페이지, 로컬 폴더/파일 지정 가능
15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Shareware로 배포되며, 제품 라이센스를 구입/등록해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2 matches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10개월이라는 긴 베타 서비스 기간과 개발팀장 교체, 애당초 약속과는 다른 유료화 정책 등으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일부 골수 유저들만 남게 되었다. [[파초]]도 베타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정식 서비스 후에도 계속 플레이했지만 입대 전후로 발길을 끊었다.
- 리디 페이퍼 프로/SleepScreen . . . . 2 matches
1. 첨부 파일 다운: 페이지 맨 하단의 압축파일
- 마우스 . . . . 2 matches
1. 휠 버튼은 가볍게 잘 굴러간다. 휠이 일정 간격마다 걸리는 느낌이 있으나, 매우 가볍다. --처음에는 MS 마우스 처럼 걸림이 없는 줄 알았다.-- 휠버튼을 한번 눌러서 MS 마우스처럼 굴림이 없게 사용할 수도 있다. 휠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1. 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마우스 패드. 개중에는 손목을 부드럽게 받쳐주기 위해 실리콘을 충전해 놓은 것도 있다. 이왕이면 손목도 보호하고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상술) 캐릭터 마우스 패드도 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B%A7%88%EC%9A%B0%EC%8A%A4+%ED%8C%A8%EB%93%9C+%EA%B0%80%EC%8A%B4&newwindow=1&safe=off&source=lnms&tbm=isch&sa=X&ei=EGHbUqeOC4ygigeKiICAAw&ved=0CAkQ_AUoAQ&biw=1483&bih=688 예시-후방 주의!]) 편하다는 사람도 있으나, 천은 내구성이 약해 쉽게 찢어지기에 가성비가 나쁘다.
- 메모 . . . . 2 matches
[[모디아]]를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Palm]] [[PDA]]를 사용했다. [[Palm]] 특유의 그래피티를 이용해서 거리에서 메모를 하거나, 때로는 휴대성이 좋은 Palm에 외장 키보드를 연결해서 [[일기]]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후 데이터는 [[PC]]에 고스란히 저장되었다. 이 방법은 꽤 만족스러웠지만, [[스마트폰]]과 기능이 겹치는 것이 영 거슬렸다.
== 가공되지 않은 메모는 낙서일 뿐이다. ==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2 matches
1. /wiki/imgs/interwiki 폴더에 해당 위키의 아이콘 파일을 업로드한다. 파일명은 반드시 "name-16.png"의 형식을 갖춰야 하며, 영어 소문자만 허용된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배포 라이센스 재확인 . . . . 2 matches
* FreeMind Macro : GPL. 라이센스 파일이 포함되어야 함
* SyntaxHighlight 3.0.x : GPL, MIT lisence. 개발자에게 통보없이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거나, 재배포 가능. 라이센스 파일이 포함되어야 함
- 모니위키/설정 . . . . 2 matches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파일 업로드 제한 해제 ====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2 matches
-- 1. [http://httpd.apache.org/ 아파치 최신버전 다운로드] : 설치 시 네트워크도메인, 서버네임 부분에는 '''localhost'''를, 이메일에는 아무 것이나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http://esarang.tistory.com/44 윈도우용 아파치(Apache) 웹서버 설치]를 참고하자.--
'''A2.''' 아파치 메인 config에 모니위키 및 php 관련 옵션이 기재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 Include conf.d/*를 config에 추가하지 말고, 대신 conf.d 안의 http-php.conf, userdir.conf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그 다음 /My Documents/My Website/moniwiki/ 안의 파일을 (아파치 설치 폴더)/httpdic?/에 붙여넣는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2 matches
[모니위키]에서 내용을 분류하기 위한 방법은 4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 키워드(태그)와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폴더 구조(상위, 하위 페이지), 그리고 개념 이해가 쉽지 않은 네임스페이스 까지.
네임스페이스는 카테고리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문서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문서와 모니위키에 대한 설명 문서 등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에서는 세미콜론(:)을 사용하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모니위키~팁}}}과 같이 물결무늬(~)를 네임스페이스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 배낭여행 . . . . 2 matches
* [[일본]]
* [http://kili.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5&cate_no=38&display_group=1 Bora 40 Backpack]: 소비자 정가 31만원. 최대 70L까지 확장 가능. 헤드를 분리해서 20L 보조배낭으로 활용가능. 노트북 수납공간 있음. 레인커버 기본 제공. 항공사에 따라 기내 반입 가능 (일부 항공사는 헤드를 떼어내야 함).
- 백신 . . . . 2 matches
일관된 자세로 나아가는 안정적이고, 가벼운 백신.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보조 배터리 . . . . 2 matches
무선랜, 외장하드 혹은 휴대용 난로와 결합한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개별적으로 분리된 제품이 낫다. 그리고 휴대용 난로는 전기 충전식보다는 오일을 넣어 쓰는게 더 따뜻하다.
[[구글픽셀]]과 [[크롬북]]을 고속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 무겁고 부피도 크지만, 일단 챙겨놓으면 든든하다.
- 선녀와 나무꾼 . . . . 2 matches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직업의 산물이었던 나무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의 최정점에 있는 선녀에게 사기쳐서 결혼에 성공하지만, 정에 이끌려 실수한 나머지 선녀도 자식들도 모두 잃어버리고 홀애비가 되고, --졸지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매일같이 지붕 위에서 선녀가 있을 하늘을 쳐다보다가 닭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전래 동화.
어른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 동화이지만, 아직 어릴 때에는 그냥저냥 아름다워보이는 동화 <!> 일 뿐이다.
- 스피커 . . . . 2 matches
증폭 기능을 사용하면 미세하게 지직거리는 잡음이 섞일 때가 있다. AUX에 직결하면 잡음없이 깔끔한 음을 들을 수 있다. 장난감으로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 패시브 라디에이터 (보조 저역장치) 덕분일까? 풍부하고 부드럽고 묵직한 저음을 들려준다. 다만 EQ상에서 저음을 증폭하는 것 정도가 쓸만하지, Bass Boost 기능(버튼눌러서 작동시키는)은 과유불급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2 matches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신용카드 . . . . 2 matches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자신의 신용을 내세워 물건을 무료로 구입하고, 특정 일에 한꺼번에 갚는 금융 시스템. 할부 결재를 이용하면 통장에 돈이 없어도 고가의 물건을 단번에 장만할 수 있다.
- 아이유 . . . . 2 matches
* [http://lezhin.com/863 일본의 아이유 소개 방송]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420270&page=0&sca=&sfl=&stx=&spt=0&page=0&cwin=#c_10420379 아이유 쇼케이스 무대 인사 일부 정리입니다]
- 연구노트 . . . . 2 matches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외발 자전거 . . . . 2 matches
* [http://kongbaguni.springnote.com/pages/1415890 외발 자전거 수련일지] :
[["/연습 일지"]]
- 위키 문서화 . . . . 2 matches
[[위키]]의 내용을 문서 파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 [[모니위키]]에서는 MoniWiki:Html2Pdf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pdf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 유언장 . . . . 2 matches
2017년 2월 8일
최대 단점은 집 스마트TV 등에 내 아이디를 할당해놓은 경우, 위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가족이 있을 경우, TV는 매일 켜질테니 말이다.
- 이북리더기 . . . . 2 matches
* 스캔 후 PDf파일을 보거나, 메모하기 좋은 크기
* 13.3인치 : A4 사이즈와 완벽하게 일치하지만, 신품 가격대가 100만원이다.
- 잡담/2010 . . . . 2 matches
[[Date(2010-05-25T14:54:42)]] 마감시간에 몰려서 일을 하는 악습. 하루에 해야 될 일들의 마감시간을 정해놓고, 성과 정도에 따라 상벌을 주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으려나?
- 잡담/2021 . . . . 2 matches
*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도 이태원은 할로윈때 20만명이 몰렸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찰들이 일방통행으로 통제를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62624#home link]
* 사무실에서 음악 들으면서 일하자.
- 제주도 . . . . 2 matches
* PC는 무겁고 커서 휴대가 불가능하고, 놋북은 경제사정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나에게 PDA는 정말 한줄기 빛과도 같은 물건이었다. [zire21]은 흑백이라서 배터리 소모량도 무지무지 적은 덕분에 제주도에 있던 2박 3일 동안 가계부/일지 작성/학회 관련 메모/이북 용도로 요긴하게 잘 써먹었다.
- 타이레놀 . . . . 2 matches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어서 장기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타이레놀은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 500mg 기준 6알 초과]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허용치 초과하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거나, 평소에 간이 좋지 않다면 다른 진통제를 알아보자.
해외 나갈 일이 있다면 약국 혹은 아울렛을 잘 들여다보자. 한통에 1~200알이 들어있는 타이레놀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 두바이에서 100알 들어있는 걸 7달러에 구입함)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2 matches
1. '파일 형식' 탭 선택
1. '파일 형식'열의 '폴더'를 선택한 후 하단의 '고급' 버튼 클릭
- 텍스트큐브/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 . . 2 matches
방법 1 :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8072 htaccess 파일을 이용한 외부링크 막기 질문] 글에 건더기 님이 남기는 다음의 .htaccess 파일을 ./attach/1 에 넣어둔다.
- 퇴마록 . . . . 2 matches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확실한 재미는 보장하지만, __한국이 수메르인의 후손이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이 사실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다__ 등 일부 학설을 사실인양 포장한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독자가 10대~30대에 집중되어 있기에 이런 오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필기구 . . . . 2 matches
한정판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 치고는 인터넷이나 대형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샤프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겉모양은 제도 샤프 시리즈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지만, 일반 볼펜과 비슷할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어 필기하는 사람의 손이 피로해지지 않게 해준다. 일반 1,000원 샤프처럼 바닥에 떨어뜨릴 경우, 샤프심이 나오는 부분이 휘어지기도 한다.
- 호스팅 서비스 . . . . 2 matches
서버 문제인지 접속 속도가 느려지거나, 다운되는 일이 종종 보인다고 한다.
해외 호스팅 서비스의 특징은 "용량 무제한, 무지막지한 용량의 월간 트래픽 제공, 제어판 지원"으로 압축할 수 있으나, 일단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 힘드니 가능하면 국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 AcronisDiskDirectorSuite . . . . 1 match
== 지원 파일 시스템 ==
- AnvirTaskManager . . . . 1 match
1. 시스템에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나 dll 파일 차단 기능 (?)
- BOM . . . . 1 match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된 Notepad(메모장)으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했을 경우, 사용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BOM 문자라는 것이 파일 내부에 생긴다. 이 BOM 문자를 제거하려면, [[Notepadplusplus]]를 사용하거나 [http://faq.ktug.or.kr/faq/BOM BOM 문자 제거방법]을 따라하면 된다.
- BabelFishMacro . . . . 1 match
매크로 사용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 Blender . . . . 1 match
* 한글 텍스트 파일 들여오기 [[BR]]
- CMSMatrix . . . . 1 match
한국 내에서는 Google:"제로보드"등의 토종 CMS를 많이 사용하기에 방문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Cafe24 . . . . 1 match
[[모니위키]]는 텍스트 위주로 운영하기에 가장 저렴한 월 500원 서비스로도 충분하다. 대신 용량이 큰 이미지, 첨부 파일은 외부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OriginalWiki와 일관적으로 만드려면 모든 분류는 "Category"로 시작하도록 지정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이름을 붙여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 CommentMacro . . . . 1 match
([^\)]*)는 이스케이프된 괄호 \)를 포함하며, PHP5에서 복잡한 입력에 대해 파싱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ConfluenceWiki . . . . 1 match
MacOS, [Windows], [Linux]용 체험판(30일 무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라이센스 키가 필요하다.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1 match
2기 DVD에 삽입되는 [http://www.toshare.kr/?document_srl=9317371&mid=board_free 외전 1화 PV] 내용을 보면 칠흑의 꽃 뒤에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칠흑의 꽃에서는 계약자를 양산하는 하베스터+a를 막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외전에서는 게이트의 영향으로 각성한 '''인'''을 회수하려는 조직과 그것을 막으며 도망치는 헤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DARKER THAN BLACK/칠흑의 꽃 . . . . 1 match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 직후에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화. 잡지 기준으로 전 33화 완결되었다. 이후 이야기는 외전(OVA)로 이어진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나 계약자가 참 많이도 죽어나간다(...)
- DISQUS . . . . 1 match
[[트위터]], [[페이스북]], [[오픈아이디]] 등과 연동되는 소셜 댓글 시스템. 자신이 남긴 댓글 흔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댓글에 달린 의견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 DeepFreeze . . . . 1 match
Google:"하드디스크 보안관" 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지정한 드라이브에서 별의별 짓[* 레지스트리 수정, 파일 삭제,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 등등]을 해도, 재부팅하면 감쪽같이 원상복귀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용 [[PC]]나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4097&board=0&category=115&subcategory=&page=21&best=&searchmode=title&search=&orderby=&token= 명절 날 조카들의 마수]에서 PC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Dexpot . . . . 1 match
또한 각각의 가상 데스크탑에서 Windows7의 Aero가 적용되는 유일무이(?)한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이다.
- Dexter . . . . 1 match
어릴 적 모친이 눈앞에서 톱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한 뒤, 트럭의 피바다에 몇 일간 방치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사이코패스가 된 '덱스터 모건'의 이야기. 덱스터가 범죄자를 처단하는 것은 '정의', '복수'와 같은 시시껄렁한 이유가 아닌, 단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경찰이었던 양부의 교육 덕분에, 자신의 살해 욕구를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들에게만 배출하게 되었다.
- Elementary OS . . . . 1 match
출처2: [http://halcyonera.tistory.com/194 우분투에서 일부 노트북의 화면 밝기 조정이 안될때]
- Eye-Fi . . . . 1 match
* --[http://sweetdevice.tistory.com/25 메모리 카드에서 사진파일 복구하기]--
- Filezilla . . . . 1 match
FTP 서버에 접속해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Filezila Client와 FTP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Filezila Server로 구분되어 있다.
- Foobar2000 . . . . 1 match
앨범/곡 마다 들쭉날쭉한 소리 크기를 일정하게 맞출 수 있는 기능. 원음은 그대로 두고, 태그에 해당 정보를 기록한다. 그렇기에 Replay Gain을 지원하는 기기 및 S/W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다.
- FortuneMacro . . . . 1 match
Fortune 매크로는 fortune파일의 인덱스를 직접 읽어들여 사용하므로 FortuneCookies를 읽어들이는 RandomQuoteMacro보다 매우 빠릅니다. :)
- GLUI User Inerface Library . . . . 1 match
*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UI 컨트롤(Standard user interface controls such as:)
- GLUT 관련 사이트 . . . . 1 match
[http://www.gpgstudy.com/ 게임 프로그래밍 gems 스터디 홈페이지] : [[OpenGL]]만 다루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일단 기록.
- GSTAR . . . . 1 match
열혈강호2 부스가 인상 깊었다. 애매한 쪽으로. 부스를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목조건물로 만들어 놓았으며, 안쪽에는 시연장과 무림 8대 기보 중, 화룡도 / 복마화령검 / 현무파천궁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근데 전설의 무기에 속하는 화령도나 복마화령검은 일부러 지저분하게 해놓았고, 화살이 없어도 활을 쏠 수 있다는 현무파천궁 옆에는 보란 듯이 화살도 가져다 놓았다. 원작을 너무 무시한 처사 아닌감?
- GnuCash . . . . 1 match
무료 가계부 프로그램. 일반적인 가계부와 달리, 회계/재무가 반영된 회계 장부 프로그램이다.
- GoogleAndroid . . . . 1 match
1. 데이터 차단: 안드로이드 옵션 > 데이터 사용량 > 셀룰러 데이터 off. 비행기 모드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핫스팟이 비활성화 되어 버린다.
- Gravity . . . . 1 match
기능 및 편의성 면에서 다른 모바일 기기의 [Twitter] app의 상위권에 있으니, 왠만하면 구입하자. 단, IMEI가 변경될 경우 새로 구입해야 한다.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하이퍼텍스트 환경을 말하며, 보다 쉽고 직관적인 정보의 수정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고 말합니다.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1 match
* 인라인 HTML을 허용하지 않는다. HTML문법은 쉬운 편이지만 한눈에 일목요연하기 들어오지 않고 초보자가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1. 로그인은 단 한번만 하면 됩니다. 한번 로그인 하면 그 정보가 {{{~/.cvspass}}}파일에 보존됩니다.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위첨자의 기본 문법은 원래 {{{^윗첨자^}}}문법이지만 다른 문법들과 일관성있게 하기 위하여 {{{^^윗첨자^^}}}문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 HelpOnLists/Dev . . . . 1 match
== 한글 리스트 스타일 ==
- HelpOnRules . . . . 1 match
/!\ 가로줄의 굵기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하면 가로선의 굵기가 지원됩니다.
- HelpOnTables . . . . 1 match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 HelpOnVariables . . . . 1 match
문서를 편집할때에 미리 정의된 위키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HelpOnTemplates|템플리트]] 문서를 만들때에 유용하며, 일반 문서의 경우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자 아이디를 남기고자 할 때).
- HelpOnXmlPages . . . . 1 match
이 경우 문서는 반드시 XML 선언 "{{{<?xml ...>}}}" 부분이 문서의 맨 첫줄에 있어야 한다. 또한 XML 문서를 HTML문서로 프로세싱하기 위한 스타일 시트를 지정해야 한다. (이는 [[http://www.w3.org/TR/xml-stylesheet/ 표준 "xml-stylesheet"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에 의해서 "
- IPTV . . . . 1 match
[http://mindwing.kr/140 mkv 동영상파일을 브로드앤TV (하나TV) 의 마이콘텐츠 메뉴로 보기]
- InterMap . . . . 1 match
# 아래 인터위키 Uploads:는 노스모크 모인모인식 파일 연결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 Interpolation . . . . 1 match
* Interpolation : 관측 또는 실험에서 얻은 일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고차 다항식과 같은 형태로 표준화 시켜서 얻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 추정할 수 있다. Interpolation을 통해 얻은 고차 방정식은 반드시 원본 data point를 지나가게 된다.
- KPUG . . . . 1 match
가족같은 분위기[*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으며, 회원가입이 막혀있을 때가 많아 신규 유저의 유입이 드물었던 영향이 크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2010년 1월 말 '사이트를 아이폰당에 통합한다' 라는 운영자의 결정이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KPUG]의 일부 회원들은 "이런 갑작스럽고 독단적인 통합 결정은 그 동안 KPUG를 둥지삼아 활동하던 모든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다!"라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KPUG를 되살리기 위해서 도메인 구입, 임시 카페 생성 등을 추진하였다.
- LG Uplus . . . . 1 match
1일에 1장만 사용 가능. 한번에 2장 사용하고 싶다면, 11시 50분에 1장 / 12시 넘어서 1장 예매하면 된다.
- Logseq/mermaid . . . . 1 match
/* 제목, 태스크, 날짜 등 특정 요소 스타일 */
- MBTI . . . . 1 match
...근데 반론도 만만찮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39340 MBTI 검사는 별자리점만큼이나 과학적 근거 없어]'라는 글에도 나와 있듯이, 테스트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고 공신력이 없다라고 까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에는 MBTI 관련 논문이 1건도 없다고 한다.[* 출처: http://blog.cyworld.com/lethenote/6562563]
- MatlabDay2 . . . . 1 match
* Numeric Array와 인덱싱이 동일
- MemoRecycle . . . . 1 match
|| 201x.xx || 블로그 삭제. 위키 단일 운영 ||
- NAS . . . . 1 match
* 파일 서버 (데이터 공유)
- NakedNews . . . . 1 match
처음에는 의상을 잘 갖춰입고 나왔다가, 점점 한꺼풀씩 벗다가 결국 알몸이 되는 여성 앵커우먼으로만 이뤄진 뉴스 프로그램. 알몸일뿐 그 이상의 장면은 나오지 않으니 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말자.
- Nastran . . . . 1 match
Q1. 해석이 중간에 중단되며, log 파일을 보니 다음 이유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NSINIT: *** NSINIT ERROR 70 *** UNABLE TO OPEN UNIT 8}}}"
- OrphanedPagesMacro . . . . 1 match
위키 페이지를 만들다보면 어디에도 링크 되지 않은 페이지가 생성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사용자가 특정 페이지에 위키 링크를 먼저 만들고 그 링크를 따라가서 페이지를 만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PCSX2 . . . . 1 match
--60 FPS를 유지하며, 일부 데이터 로딩이 많은 구간을 제외하고는 깔끔하고 빠르게 출력됨.-- PC 재설치하다가 설정을 날려먹었다. PCSX2 설정에서 페르소나 전용 설정을 켜놓는 것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버클럭 등의 옵션도 손봐야 한다.
- PGBR macro . . . . 1 match
[[모니위키]]에서 Print action을 사용하면, 해당 페이지 인쇄용으로 테마가 일시 변경된다. 그 상태에서 인쇄를 시도할 경우, 페이지가 주욱 연결된 형태로 출력된다. 만약 특정 위치에서 페이지를 분할 하고 싶다면 PGBR macro를 사용하면 된다.
- ProjectManagementSoftware . . . . 1 match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bot179&logNo=20145098424 Project Management Tool : 예산•일정•진척도 관리 도와줄 PM툴 5선]
- Python/Numpy . . . . 1 match
# np.full_like : 주어진 배열과 동일한 크기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면서, 모든 요소를 특정 값으로 채운 새로운 배열을 생성
- QtProgramming . . . . 1 match
[http://www.forum.nokia.com/info/sw.nokia.com/id/fbe59b85-a621-404b-94d7-94ca818e576a/s60_open_c_cpp_plug_in_v1_6_en.zip.html Open C/C++ Plug-in] : 설치 후에 WindowsVista patch를 수행하라는 안내문이 나타난다. 해당 폴더에 help.txt 파일을 참고해서 패치를 수행하자.
- QtProgramming/Study . . . . 1 match
* "Qt를 이용한 [Symbian] [Prograaming]"에 대한 참고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Q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이라는 전문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놨다. Qt의 개발한 '''트롤테크의 공식 인증 도서'''라고 하니...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 SL10 . . . . 1 match
Anha:"소니"에서 출시한 320x320의 고해상도 흑백 액정을 가진 [[Palm]] [[PDA]]. 흑백 기종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해상도라서 주목을 받았지만, 액정이 다소 어두컴컴하고 가격이 다소 비싼 부분과, 이왕이면 컬러 기종을 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래도 충전이 필요한 리튬 전지가 아닌 AAA형 배터리 2개로 유지되기에 수요가 있는 편이다. 배터리 충전이 어려운 여행 때 사용하면 좋으리라.
- SOUNDONUT . . . . 1 match
Google:"아이리버"에서 만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그대로 도넛을 닮아서, 문고리 등에 걸어 놓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단자와 동일한 micro USB를 사용하고 있어, 충전이 한결 편리하다. 2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며, 총 4가지 음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건드려서 전환)
- Smartphone . . . . 1 match
* [[넥서스 5X]]: 넥서스 5보다 배터리는 늘었지만, 하루종일 쓰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 SynapticOutline . . . . 1 match
사실은 SynapticOutline에서 철자가 하나 틀린, SynopticOutline을 오기한 것이다. 두 단어의 발음은 동일하다.
- TikiWiki . . . . 1 match
[[위키]], 이미지 갤러리, [[블로그]], 기사, 포럼 등의 요소를 뭉쳐 놓은 CMS Tool. 설치파일에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 [[리눅스]]처럼 Standard / Long Term으로 버전이 구분되어 있으며, Long Term은 5년간 각종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조나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장기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 Torrent . . . . 1 match
토렌저라는 검색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건 PC 내부의 torrent seed 파일을 검색해서 공유해주는 방식이라 조금 위험하다. 공개 토렌트는 상관없지만, 비공개 토렌트의 경우 사이트 주소와 패스키가 유출될 수 있기에 사용 금지를 규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 USB . . . . 1 match
1. [Truscypt]로 공인인증서 등의 파일 휴대
- Windows 재설치 . . . . 1 match
== 해야 할일 ==
- Windows98 . . . . 1 match
한때 최강의 [[게임]] 전용 운영체제로 군림했던 [MS]의 운영체제. 특정 게임[* ex:[Plus 내 기억 속의 이름]]을 실행하기 위해 설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게임 회사의 지속적인 패치 / 일부 능력자의 해결방법 등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 WisdomIT . . . . 1 match
처음 'homenara'라는 호스팅 사이트에 moniwiki를 설치할 때에도, ncity로 이전해 오면서 파일을 옮겨올 때에도
- Working!! . . . . 1 match
Wagnaria라는 가상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며 애니메이션 1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연재되고 있다. 알바생들의 고충과 매니져와의 갈등, 파벌싸움 등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ㅇ.......은 아니다.
- YotaPhone 2 . . . . 1 match
* 뒤떨어지는 기기 완성도: 멀티터치가 일부 씹히고, 버튼부 완성도가 별로라는 얘기가 있다. (출처: [클리앙] F717)
- iGETCHU . . . . 1 match
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 --[[Working!!]] 번역본을 볼 수 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한 것 같다.]
- m515 . . . . 1 match
한때 10만원을 훌쩍 넘어도 중고 장터에 매물이 생기면 바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이젠 구시대의 유물일 뿐.
- nflint . . . . 1 match
2015년 인터넷 평가를 보면 '[https://www.xetown.com/square/48292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몰릴 경우, 반응 속도가 느려진다.]'라는 얘기가 있다. 일반 소규모 위키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이 조금 몰리는 사이트는 조금 버거울 듯.
- vi editor . . . . 1 match
Windows나 Dos의 일반적인 라인 에디터만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괴악해보이는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편집기보다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가이낙스 . . . . 1 match
WikiPediako:”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회사. WikiPedia:”한국”에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 유명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ko:”가이낙스”, Anha:”가이낙스” 참고
- 고클린 . . . . 1 match
* 파일 강제 삭제
- 내 문서 폴더 이동 . . . . 1 match
windows에 있는 "내 문서" 폴더에는 각종 프로그램의 문서 및 작업 파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OS를 재설치할 때는 1순위로 백업해놔야 합니다. 하지만 종종 백업하지 않아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저도 종종 잊어버립니다.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1 match
기대감에 상처받지 말고, 맘 편히, 나 다운 일상을 보내자.
- 노트북 . . . . 1 match
A1: HDMI-in 기능을 갖춘 에일리언 웨어를 구입한다.
- 노트정리 방법 . . . . 1 match
학생으로서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내것으로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노트 정리를 잘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수업 시간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를 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잊어버린다면 말짱 황!
- 누군가의 시선 . . . . 1 match
퀄리티가 높아 일본에서 Namu:"언어의 정원" 을 상영할 때 동시에 상영되기도 했다.
- 담금주 . . . . 1 match
1. 병에 제조일자와 원두 종류를 기입한다.
- 동해원 . . . . 1 match
....그렇지만 5대 짬뽕이라는 것은 그냥 모 블로거의 평일 뿐, 공신력있는 정보는 아니다.
- 드래곤 라자 . . . . 1 match
한국 판타지(환상문학) 붐의 시초. 고등학생 국어 교과서에서도 일부가 수록될 정도로 유명한 판타지 소설이다. 이후의 판타지 소설에서 오크는 항상 "취익취익"거린다는 것과 비슷한 컨셉의 저질 판타지 범람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 마카오 . . . . 1 match
* 포르투갈 통조림: 전문점보다 일반 가게가 더 저렴하다.
- 모니위키/1.1.3 . . . . 1 match
'''A2.''' moniwiki 1.1.3의 버그이다. 다음과 같이 monisetup.php의 일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 모니위키/1.1.5 . . . . 1 match
>>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제목이 일치하는 것이 있으면 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모니위키/쪽 지우기 . . . . 1 match
== 일반 사용자 ==
- 방화벽 . . . . 1 match
화재 발생 시, 열과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소방장치. [PC]에서는 원하지 않는 데이터 통신을 막기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무료 [백신]과 같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Google:"페이스타임"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이 막힐 수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보드게임/애매 . . . . 1 match
1. 과반수 이상의 투표를 받은 사람은 죽는다. 죽은 사람이 시민일 경우 다음 라운드로 넘어간다. 마피아가 죽으면 게임은 시민의 승리로 끝난다. 만약 마피아가 정답을 맞추면 마피아의 승리!
- 볼링 . . . . 1 match
볼링공을 고를 때는 일단 손가락이 제대로 들어가고 빠지는 것과 손과 팔이 지탱할 만한 무게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 뿌리 깊은 나무 . . . . 1 match
* 간만에 보는 '''한석규의 물오른 연기'''가 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진짜 세종대왕은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 장혁의 연기가 다소 어색해 보일 정도의 연기력이다. 이후 2011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술 . . . . 1 match
* 리몬첼로: Google:"레몬"으로 유명한 남부 [[이탈리아]] 특산품. 향은 새콤한데 맛은 살짝 들쩍지근하다. 작은 잔에 스트레이트로 혹은 칵테일(로 제조해서 마시면 좋다.
- 스프링 . . . . 1 match
일반적으로 탄성 스프링이라고 불리며, 스프링을 누르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반대 방향으로 되돌려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F = k * x $ 라는 식으로 스프링의 특성을 규정할 수 있는데 , 여기서 $ k $ 는 스프링 탄성 계수이다.
- 쌍안경 . . . . 1 match
흔히 배율이 높을수록 좋은 쌍안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배율이 증가함에 따라 손의 미세한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12배율 이상은 삼각대 없이는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8~10배 정도가 적당하다고.
- 안경 . . . . 1 match
일반적으로 눈이 나쁜 사람이 착용하는 악세서리라고 알려져 있으나, 시력이 좋은 사람들도 눈 보호 목적 or 패션 악세서리 개념으로 착용하는 경우도 많다. 자외선에 반응하여 렌즈 색상이 자유자재로 변하는 '''변색 렌즈'''라는 제품도 있다.
- 안내 . . . . 1 match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4.0/"><img al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style="border-width: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4.0/88x31.png" /></a><br /><a xmlns:cc="http://creativecommons.org/ns#" href="http://memorecycle.com/" property="cc:attributionName" rel="cc:attributionURL">파초</a>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4.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a>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1 match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에버노트 . . . . 1 match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문서 관리 서비스. 웹 문서 클리핑, 짤막한 메모, 사진 메모, 서식있는 문서(워드패드 수준)을 작성, 관리, 공유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에, 이거 하나만 잘 써도 업무, 공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 역링크 . . . . 1 match
역링크 개수가 많을수록, 해당 페이지는 위키에서 중요한 역할 or 인기있는 항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로고[* 설정하기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다.] 오른쪽의 제목을 클릭해서 역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는 [[엔하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페이지 개수가 너무 많은 탓인지[* 2011.06.13 기준 118857건] 검색하다가 에러를 밷어낸다. 텍스트 파일에 페이지를 저장하는 위키의 공통적인 단점이다.
- 연구실에서 위키 사용하기 . . . . 1 match
결론: 엑셀, PPT 등의 막강한 도구를 제쳐놓고, 연구내용을 위키로 정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한국 대학원에서는 대외 문서작성을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하고 있어서, 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안그래도 바쁜 대학원생 일거리를 늘리게 된다.
- 영웅전설6 . . . . 1 match
모두 [[아루온]]에서 한글판 유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Steam]]과는 달리 시간 단위로 과금하며, 온라인 상태에서만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일부 게임 콜렉터들은 상실감을 느꼈다고 한다. 한번 플레이하고 말 사람들에게는 상관없는 얘기.
- 예산 . . . . 1 match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내역을 미리 짜둔 것 또는 거기에 들어가는 돈
- 옥천 . . . . 1 match
1. Namu:"대전역" → 기차 (무궁화, 20분 소요[* 앉아 봤자 금방 일어나야 하니, 입석이 낫다.]) → 옥천역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1 match
편집을 마친 마인드맵은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다운받을 수 있고, 웹으로 출판할 수도 있다.
- 올림푸스 . . . . 1 match
* --[http://ko.aliexpress.com/wholesale?catId=0&initiative_id=SB_20160504083633&SearchText=BLN-1 BLN-1 배터리]-- 가품일 확률 높음.
- 와인 . . . . 1 match
* 옐로우 테일 쉬라즈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1 match
* 키보드 : jp를 선택하면 일본어로도 작업할 수 있다.
- 이영도 . . . . 1 match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1/29/10147175.html?cloc=olink|article|default 육하원칙만 맞추면 끝, 소설가는 사기꾼이죠 by 중앙일보]
- 자료 수집 방법 . . . . 1 match
* [[위키위키]]: 위키위키의 페이지 하나를 [스크랩]전용으로 만들어 놓고, 내용은 댓글 입력창으로 입력한다. 댓글 입력창을 사용할 경우, 기록을 남긴 사람과 일시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현재 Memorecycle wiki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잡담] 페이지 참고)
- 잡담/2019 . . . . 1 match
참 편안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성향이 보수적이 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이먹어서도 진보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다.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1 match
젠하이져 new MX 제품군(ex: MX660)에서는 부드러운 소재의 이어폰 선 채택 및 Y자로 갈라지는 부분을 보강했기에 선이 갈라지는 일이 거의 없다.
- 즐겨찾기 . . . . 1 match
*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 과다하게 비틀어놓은 백괴사전. 일반인이라면 알아먹지 못할 얘기들이 많다.
- 차 . . . . 1 match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회복, 해열,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원액은 잘 익은 매실을 1~3년 숙성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덜 익은 매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치아 손상, 배탈, 설사 등을 불러일으키니 주의하자. 또한 매실 액기스에는 설탕이 많아서 과용하면 살찌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 책/2013 . . . . 1 match
||스티브 잡스[[br]][[br]]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자선전과는 달리, 잡스 생애의 놀라운 혁신과 대비되는 그의 인간적인 약점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다 객관적인' 자서전이 아닐까? [[br]][[br]]제발 한국형 스티브 잡스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 자서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나 있나요? 당신들 말대로라면 우린 대학생때 LSD같은 마약을 권장하고, 학교는 중퇴해야 할 판인데."
- 캐리어 . . . . 1 match
* 14,15년도에는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캐리어가 하나둘 출시되고 있다. 평소에는 지퍼로 잠가두었다가, 봉인해제하면 용량이 늘어나는 방식. 가격은 일반 캐리어보다 살짝 비싸지만, 은근 유용하다.
- 키보드 . . . . 1 match
* 게임 용도로 굿. 마우스가 움직일 공간이 넒어졌다.
- 트랙볼 . . . . 1 match
* 엘레컴 Huge (유선, USB) : 은근 손에 착 감기는 스타일의 트랙볼. 버튼이 딱 손가락 닿는 위치에 있어서 편리하다. 엄지손가락을 혹사시키는 구조이기에, 다른 펑션 버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 프린세스 메이커 . . . . 1 match
시리즈 중 프린세스 메이커 2는 RPG처럼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싸움 경험도 쌓고 보물도 얻는 '''무자 수행'''과 DD.mdx[* Dress data의 약어라는 소문이 있다.] 파일을 지우면 발가벗는 비기, 몸매를 조절할 수 있는 Anha:"풍유환", 아빠와 딸이 결혼하는 엔딩이 있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구 DOS 판에서만 볼 수 있다.]
- 피자 . . . . 1 match
1. 치즈피자 : 나폴리도우 + 버섯추가 + 도미노 치즈 추가 + 에멘탈 크림치즈 추가 + 까망베르 크림치즈 추가 + 올리브 추가. 얇은 빵과 더불어 도우 위에 쫙 깔려있는 치즈의 조화가 일품인 피자. Large size 절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 다소 느끼하니 콜라와 피클은 필수!
- 향수 . . . . 1 match
* 대개 "양 팔목의 정맥에 분사한 다음, 목의 정맥에 살짝 문지르는 방식"으로 향수를 사용하곤 한다. 맥박이 일으키는 공기의 진동으로 향수의 향기가 공기 중으로 퍼진다고 한다.
- 홍콩 . . . . 1 match
* 스탠리 쇼핑센터 2층에 대형 슈퍼마켓(ThreeSixty)이 있다. 거기에서 술 / 고기 (조각 치킨) / 초밥 / 과일 / 과자 등을 구입해서, 센터 1층 의자 혹은 스탠리 비치에서 먹자. 현지 식당을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포르투갈 통조림, 포트와인 등도 판매하니 구석구석 돌아보자.
- 후잉 . . . . 1 match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앱이 없지만,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웹브라우져의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다음,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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