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초/INFP . . . . 4 matches
어떤 일에 깊이 관심을 가질 때 완벽주의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노동의 댓가를 능가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한다.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자체를 선호한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상(Impression)은 물결처럼 전체적으로 자신들에게 박힌다. 비유와 직유가 이들에게 자연스러우나 때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들은 상징을 잘 해석하고 창조하는 재능을 가졌으며 경우에 따라서 서정시적으로 글을 쓴다.''' 그들은 때로 의도적인 자유를 취함을 논리적으로 시범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NT형과는 달리 '''논리를 선택적인 것으로 본다.''' 이들은 때로 어설프게 자신들이 어떤 영역을 잘 알고 있다는 실수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물을 취급하는 방법이 전체적이고 인상에 의존하므로, 충분히 사물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지 못하는데서 온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범한다.
INFP 는 아마도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다른 타입들보다도 많은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다. 그들의 문제는 삶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에서 기인한다. INFP 는 "삶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성전이라고 생각한다면 배우자에게도 부담스러운 짐을 부과할 것이다. 만약 그가 다른 방향 즉 수도사적인 길(어떤 사람은 한번은 수도사, 한번은 십자군으로 십자군과 수도사의 길을 동시에 갈 수도 있다)을 간다 해도 배우자는 또한 그의 사변적인 동굴로부터 탈출해야 하는 무거운 부담을 안고 있다.
- FortuneCookies . . . . 3 matches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당신이 결혼하는 사람이 당신과 싸울 사람이다. 당신이 구입하는 집이 당신이 수리할 집이다. 당신이 선택하는 꿈의 직업이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줄 직업이다. 어떤 일이건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우리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은 한편으로 우리의 기분을 해치기 마련이다. 얻음은 곧 잃음이기도 하다. 긍정적 경험이 부정적 경험을 규정할 것이다.
* [[BR]]"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한다."
- Minimalist . . . . 3 matches
*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수납을 너무 잘하면, 내가 어떤 물건을 갖고있는지 망각하게 된다.
> '''물건을 줄이면 집중력마저 높아진다.''' 어떤 물건이든 우리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보낸다. 특히 소중하게 취급되지 않은 물건일수록 그 메시지는 강렬하다. 도중에 내팽개친 영어 회화 교재는 "할 일 없나 본다, 슬슬 다시 한번 도전해보는 게 어때?"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정크 인포메이션'이라고 불리는 정보가 있다. 인터넷 뉴스로 대표되는 별로 가치없는 정보, 언뜻 시선을 끌지만 그 후에는 단 한번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 떼우기에 딱 알맞은 정보를 말한다. 이런 쓸데없는 정보에 오랫동안 둘러싸여 있으면 '정보 대사증후군' 상태가 되기도 한다. 어떤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과도한 정보에 지나치게 노출된 사람은 대마초를 피울 때보다 지능지수가 저하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 WishList/end . . . . 3 matches
=== 초경량 / 휴대 / 입력이 편리한 어떤 도구 ===
다만 걱정되는 것은 비싼 신품 가격과 '내림푸스'의 존재. 기존 MarkI이 신품도 가격이 꽤 많이 내려가서, 물번들 렌즈 (12-50mm)을 포함하고도 70만원 초반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좀더 개선된 성능과 회전식 LCD이 장착된 신품, 기능상 큰 차이는 없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50만원)한 단종품 중에 어떤 게 더 좋을지 고민고민.
* 단점 : 불량을 받게되면 A/S처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림. 세팅하는 과정에서 어떤 삽질을 하게 될지 예상불가.
- 꾸준히 행동하라 . . . . 3 matches
내 인생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꾸준하게 할 것인가?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1. 어느 한 일정관리 시스템을 선택했다면 꾸준하게 이용하자. 어떤 시스템이건 3주(21일)을 버티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했다. --
- 모토로라 엣지 40 . . . . 3 matches
* 속도 어떤가요? -> 굉장히 쾌적합니다. 만-족. 백그라운드에서 뭐가 돌아가고 있을 때는 (게임 다운로드 등) 속도 저하가 살짝 보입니다.
* 기본 스피커 어떤가요? -> 폰 전체를 울림통으로 사용하네요. 소리가 전방위로 시원시원하게 잘 퍼집니다. 소리 성향은 날카롭습니다. 고음의 여성보컬 댄스음악을 들으니,..까랑까랑하니 좀 정신없네요 ㅎㅎ. 유튭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볼륨은 70%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배터리 어떤가요? -> 아쉬운 부분입니다. 용량도 적은편이고 (4400), 속도도 빠르고, 화면도 밝다보니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빨리 소모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반나절 정도 사용하면 (유튭, 간단한 게임, 카메라, 카톡, 웹서핑 등 일상적으로 사용시), 배터리가 50~60% 정도 남아요. 이 상태에서 고속충전하면 4분만에 80%까지, 8분만에 100%까지 충전됩니다.
- 어린 왕자 . . . . 3 matches
어린 왕자가 어떤 시스템을 사용해왔는지 아는데는 오랜 시간을 알았다. 나는 어쩌다 들려오는 명령어들을 흘려 듣고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전에 본 어떤 약관에 따르면...."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아주 재미있는 곳이었다. 그곳에는 굉장히 큰 컴퓨터와 프로그래머 한 사람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 사람은 계속해서 어떤 게임의 패치를 만들고 있었다.
- Braid . . . . 2 matches
== Braid는 어떤 게임인가 ==
* 공주를 구하기 위해 나선 주인공은 흔히 볼 수 있는 왕자나 기사, 평민이 아닌 현대의 넥타이를 맨 회사원처럼 보인다. 이 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 FFcomputing . . . . 2 matches
[[Date(2009-12-05T04:11:16)]] : 수익성은 zero에 가까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 발생하는 문제(DDOS 공격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아파치 방화벽으로 인한 문제 해결 요청 등)로 운영자이신 애꾸눈짹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최근 [http://www.ffhosting.net/68852 질문글에도 까칠하게 대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요청이지만, 그래도 운영자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서비스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안타깝다.
[[Date(2010-03-01T15:10:19)]] : 예전에 작성한 공지사항을 재활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방문자는 어떤게 최신 내용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 MBTI . . . . 2 matches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 MoniWikiACL . . . . 2 matches
config.php에 {{{$acl_debug=1}}} 옵션을 넣으면, 어떤 식으로 적용될지를 보여줍니다.
ACL이 활성화 되었다면, 누구에게 어떤 페이지를 어떻게 할 수 있는 권한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config 폴더 안에 acl.default.php.sample라는 규칙 샘플 파일이 있는데, .sample 부분을 삭제해서 acl.default.php로 이름을 변경하면 ACL에서 규칙을 사용하게 된다.
- Movie . . . . 2 matches
* Namu:"인터스텔라" (2014): 아버지와 딸. --아들은 필요없나요-- 우주는 사랑이다. 과학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 다수 있으나, 실제로 블랙홀에 들어가본 사람이 없고.. 양자역학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는 납득할만함. 참고로 여기 남주인공(쿠퍼)는 Namu:"콘택트"(영화)에서도 남주인공으로 출현함.
* Namu:"서치(영화)": 어떤 의미로는 미션임파서블보다 더 긴장감있는 영화.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스마트폰, 노트북, 구글맵 등을 이용해서 영화시점이 이동하기에 몰입감이 쭉쭉 올라간다. 거기에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당위성 덕분에 나에게 닥친 일처럼 공감하게 된다. 한국영화에서 보는 신파가 아닌 자연스러운 부성애, 모성애가 묘사되어서 좋았다.
- Zwei!! . . . . 2 matches
그의 말에 임금은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어떤 남자라도 너에게 죽고 못살게 되지."
- 스티븐 잡스 . . . . 2 matches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쁜 일들중 어떤 한가지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2 matches
*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일을 찾는다. 어떤 일이든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하려면 개인역량을 갈아넣어야 한다. 그렇다면 즐거운 일에 나를 갈아넣는 게 더 의미있고 행복하지 않을까?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MBTI 테스트라도 받아보자. 난 INFP인데, 요걸 학생 시절 (초중고)에 알았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내 주관이란게 없었다. 적성에 맞을거라는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살았었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2 matches
여기 보면 덧글에 노란색 백그라운드 컬러가 깔리잖아요. 그런 건 어디서 설정을 해줘야 하나요? 어떤 css나 php파일인지 모르겠네요.
앗 저도 senza님 위키 알아요. 구글링 하다 찾아냈는데 즐겨찾기 해두고 종종 검색해보고 도움 얻고 있지요. 그리고 이미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http://soomsori.net/moin.cgi/_c0_a7_c5_b0_b9_ae_b9_fd 여기]도 굉장히 도움 많이 되었어요. 모인모인이라 모니위키랑 문법이 좀 다른 경우도 있는데, 매크로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개념 잡는데 좋더라구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위키에 대한 정리를 잘 해놓으신 분들이 예전보다 많더라구요. 2년 전엔 도무지 검색해봐도 모르겠어서 포기했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틈만나면 위키를 하고 있습니다. 중독 심해요 이거...^^;; -- [daso] [[DateTime(2009-05-22T03:47:55)]]|}}
- 위키위키 . . . . 2 matches
== 어떤 위키엔진이 좋을까? ==
관련 내용을 좀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사용해본지 오래되어, 지금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2 matches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이부분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가요..?? 저한테 이 자동/유연 그래프는 싸이클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이네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쉬운말로 해주실수 없을까요? 참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동/저유연 이후의 부분은 어떻게 되어서 싸이클을 이루는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한차원 높은 자동성과 유연성이라는 것이 예로 들어주신 문서편집기의 경우에는 어떤것이 될런지.. 혹시 한 시스템에서 이 싸이클은 한번만 도는것은 아닐까요..?? --[김정욱]
- 잡담/2011 . . . . 2 matches
FTA 통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 [파초] [[DateTime(2011-11-22T07:32:33)]]
[http://www.google.co.kr/imgres?imgurl=http://www.rupert.id.au/smartpen/images/inside-livescribe-small.jpg&imgrefurl=http://www.rupert.id.au/smartpen/technology.php&usg=__ALtd1_QzJrpXHyhfMbroUmcZxO8=&h=320&w=207&sz=12&hl=ko&start=60&sig2=JTf8MNgajHFDkZxyveJ-Ig&zoom=1&tbnid=_r_dQM_yhoxrgM:&tbnh=118&tbnw=76&ei=jlWSTujZFrHPmAXsv8wW&prev=/search%3Fq%3Dpulse%2Bsmartpen%2Bbattery%26start%3D40%26hl%3Dko%26lr%3D%26newwindow%3D1%26sa%3DN%26tbm%3Disch%26prmd%3Divnsul&itbs=1 pulse smartpen 분해사진]을 보면 내부에 어떤 부품이 있는 지 알 수 있다. 아마도 C파트가 배터리? -- [파초] [[DateTime(2011-10-10T02:24:56)]]
- 잡담/2014 . . . . 2 matches
* 모니위키 자체 리퍼러: 어떤 사이트를 통해 접속했는지 주소 저장
한밤중에 만화를 보면서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것도 즐겁지만, 매일 아침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도시락을 준비한걸까...라는 걸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다. :) -- [파초] [[DateTime(2014-01-02T17:02:42)]]
- 잡담/2015/01 . . . . 2 matches
과연 어떤 걸 사야 기변에 대한 욕구를 꾹꾹 눌러담을 수 있을까?
지난 연말에 나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 때문에, 매주 일요일에는 당일치기 Anha:"여행"을 떠나고 있다. 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그 곳'에 갈 뿐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 --길치의 장점-- 장소는 그대로일지라도 새로운 경험이 덧붙여진다. 나중에 곱씹어 볼 --뜯고 씹고 즐기고-- 추억거리를 만드는 셈이다.
- 책/2013 . . . . 2 matches
||파이 이야기.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드나요?"
||은교. 남성의 심리를 자극하는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소설. 나중에 화자와 비슷한 나이가 되어 이 소설을 읽는다면...어떤 느낌이 들까?
- 토끼 드롭스 . . . . 2 matches
딸 가진 아버지의 마음, 더불어 모든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만화. 부모가 자식을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어떤 희생을 하는 지 잘 나타내고 있다. 미혼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기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보육원에서 나오는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 부서를 옮긴다거나, 갑작스러운 감기로 인해 고생하는 일들을 통해 육아의 고통과 행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 ClosedLoop . . . . 1 match
ClosedLoop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기면 오차보정이 되므로 제어의 신뢰성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합니다.
- DebugJournal . . . . 1 match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기억 속에 묻어둘 뿐, 문서화하려고 하지 않기에 혹은 문서화는 했지만 찾아보지 않았기에 '''실수는 반복된다'''
- GTD . . . . 1 match
web과 android app 형태로 구현한 ActionComplete도 쓸만합니다. web과 app이 연동되기도 하고(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만 다른 시스템(구글 캘린더 등)에 적혀 있는 내용도 가져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거기까지 구현되어있지는 않고요.
- GTD/구현방식 . . . . 1 match
[GTD]라는 게 복잡해 보여도... 사실 별 거 없다. GTD 로직에서 소개하는 것만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습관만 붙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GTD를 활용할 수 있다. 물론 GTD에 특화된 도구를 쓰면 더 좋겠지만, 단순히 메모장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를 실천할 수 있다.
- Game . . . . 1 match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25/read?articleId=20006699&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422&platformId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GuestBook/2014 . . . . 1 match
내용 기록은 글 내용을 그냥 추가 및 수정하신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기록하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 GuestBook/2016 . . . . 1 match
위키 설치하고 이것저것 설정들을 바꿔보고 있는데요, (플밍 지식이 얕아서 엄청 삽질하고 있습니다 ㅠㅠ) 위키에서 폰트 사이즈나 목차 줄간격 설정을 수정하려면 theme/paper/css/defult.css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것 까진 알겠는데 도저히 어떤 부분을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HTC 레전드 . . . . 1 match
1. Google:"올레마켓"이란 걸 KT사용자들은 이용할 수 있다기에 설치해봤다. 원래 KT 에서는 설치되어 있지만, 몇몇 기종에서는 빠져있다고 한다. ...어떤 어플이 있나 검색해보고 바로 지웠다. 무료나 유료 중에서는 영 쓸만한 것들이 없다! 젠장맞을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 match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 MX660 . . . . 1 match
그런데 "[http://v.daum.net/link/5540481 비교! SENNHEISER MX760 공식정품 vs 병행수입]"에서는 병행 수입품들도 분명히 정품이 맞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원래 대부분이 짝퉁이거나 불량위험이 있는 벌크인데, 운이 좋게 정품을 받았다 or 짜가의 기술력이 한층 진보했다 중에서 어떤게 진실일까. 유닛을 전부 뜯거나, 주파수 대역을 비교해보기 전까지는 판단하기 힘들다.
- ManicTime . . . . 1 match
* 감시용 : 공용으로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어떤 목적으로 PC가 이용되는지 감시. 못미더운 자녀 감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 애들은 워낙 영악해서 들킬 확률이 높다. 그럴땐 암호 보안과 작업 표시줄에서 숨기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료버전을 사용하자.
- MemoRecycle . . . . 1 match
이 도메인은 예전에 어떤 반도체 회사에서 소유하고 있었다. 구입 이후에 별다른 연락이 없는 걸 보면, 딱히 매력적인 이름은 아닌 듯 하다.
- Nexus 5 . . . . 1 match
Q: Dalvik에서 Art로 변경하고 싶다.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 OneNote . . . . 1 match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OpenLoop . . . . 1 match
오픈루프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겨도 무방하거나
- PulseSmartpen . . . . 1 match
이런 음성과 메모가 불일치 하는 부분을 자동으로 조절해서 리플레이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내가 어떤 말을 듣고 필기하는 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
- PulseSmartpen/QnA . . . . 1 match
== 어떤 프린터로 출력가능한가? ==
- SummerWars . . . . 1 match
* 어떤 재해에 맞서는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걸고 응답해준 전세계의 OZ 이용자들. 고전적이지만 딱 가족영화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다. 그리고 난 이런걸 좋아한다.
- SynapticOutline . . . . 1 match
---논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지 목차(Contents)를 정리 해놓은 문서를 '''시냅틱 아웃라인(SynapticOutline)'''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는 용어이기에,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SynopticOutline . . . . 1 match
각 번호마다 어떤 내용을 작성할 것인지 짤막하게 적어놓으면 된다.
- Tynt . . . . 1 match
내 웹 페이지 내용을 ctrl+c,v 할 경우, 지정된 메시지가 복사한 내용에 자동으로 붙게된다. 그리고 누가 어떤 내용을 긁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다.
- Wall-E . . . . 1 match
우리는 어떤 월E를 선택할 것인가.
- Windows7 . . . . 1 match
* Virtualbox 3.0 : ok! 3.0부터 directX 지원이 추가되었는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WishList . . . . 1 match
어떤 작업도 빠르게 처리하는,
- XpressMusic N5800 . . . . 1 match
* 갑자기 이번 주 주말 날씨가 어떤지 궁금할 때 {OK}
- ZX100 . . . . 1 match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eBoostr . . . . 1 match
어떤 저장매체를 캐쉬 장소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체감효과가 확확 차이난다.
- mp3p . . . . 1 match
뽀대와 활용 폭이 넓은 애플 아이팟과 음악 감상에 집중할 수 있는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으로 시야를 좁혔다. 각각 어떤 장점이 있을까?
- nflint . . . . 1 match
그렇군요. 제가 모니위키를 처음 쓰는 것이라서 어떤 것이 버그인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BR]] 그리고 도쿠위키식으로 네임스페이스를 만들었더니, 그 페이지는 FullSearch 검색이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이건 해결 방법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 칼킨 [[Date(2012-09-04T14:25:28)]]
- vi editor . . . . 1 match
Windows나 Dos의 일반적인 라인 에디터만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괴악해보이는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편집기보다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 match
남자인 철수와 여자인 영희가 만나기로 한 상황. 그런데 철수가 그만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이 경우 어떤 대화가 오고 갈지 과목별로 상황 해석을 하면...?
- 그로우랜서 . . . . 1 match
전형적인 일본식 RPG[[footnote(짤막한 프롤로그 이후, 주인공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이며, 전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적을 빙계마법으로 공격해라"라는 명령을 내리면 해당 캐릭터는 다음의 순서대로 행동한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1 match
Anha:"드림 캐스트"로 극장판 이후의 스토리가 이어졌으나, 한국에는 어떤 내용인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참고해보면, 화성의 후계자들의 잔당+크림슨 그룹이 꾸미는 음모를 나데시코가 추적(?)하는 내용인 것 같다. 극장판이 동창회 1기였다면, 드림캐스트용 게임은 동창회 2기인 셈. OP 마지막 장면에서 아키토가 등장하지만, 정작 게임에서는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만 언급된다고 한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1 match
내가 주인공에게 가장 감정이입했던 이야기는 바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공이지만 이야기(사건)의 주인공은 될 수 없다. 이야기 (대화)에 끼어들 수 조차 없다. 모든 이야기에서 고양이는 있으나 없는 존재다. 주인공임에도 철저하게 관찰자적인 입장과 관찰자적인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러한 고양이의 입장과 시선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하며 매료되었다.
- 리그베다 위키 . . . . 1 match
수많은 위키 이용자들은 마음이 돌아선 상태이며, [https://namu.wiki/w/FrontPage 나무위키]라는 대체제가 나타난 이상 리그베다 위키의 몰락은 예정된 미래가 아닐까. 그러나 "엔하위키 미러"라는 변수가 있기에, 어떤 방향으로 사태가 정리될지는 미지수이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2주차부터 조연인 악타레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마체인지(Magichange)를 전투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수와 인간형이 붙어 있을 때, 마수가 마체인지[[footnote(마수가 레벨업할 때마다 무기 위력이 강화되지만, 2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어떤 특수 아이템을 장비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를 사용하면 해당되는 무기로 변환되어 인간형에게 장착된다. 이후 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가 활성화된다.
- 맥주 . . . . 1 match
i. 달착지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밀맥주. 마트에서는 1병당 3천원, 주점에서는 7천원에 맛볼 수 있다. 주점에서 이걸 시키면 호가든 전용잔을 주는 데, 병의 2/3정도만 따르고 남은 것은 잘 흔들어서 거품을 내야 한다. 이렇게 안 먹으면 라거처럼 씁쓸하고 싸한 맛이 느껴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호가든 전용잔에 병을 거꾸로 꽂아서 따르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한다. 진실은?
- 멀티툴 . . . . 1 match
작아도 필수적인 공구는 다 갖추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일상생활, 여행, 업무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전문공구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진다. (잘 휘고, 잘 긁히고, 잘 파손된다)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1 match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 match
==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가? ==
- 몰스킨 . . . . 1 match
소설 Anha:"은교"에서 적요 시인이 남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다. 그런데 재밋게도 몰스킨의 종이재질은 만년필이 잘 번진다는 얘기가 있다. 과연 소설 속의 적요 시인은 어떤 [만년필]을 사용한 걸까?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1 match
어떤 생각이 내 머리를 강타할 때,
- 사진 . . . . 1 match
-어느 상황에서 어떤 장비를 써야할지에 대한 인식이 매우 빠름
- 스프링 . . . . 1 match
1. 자유장 : 압축이나 인장을 하지 않고 어떤 힘도 가하지 않은 상태의 스프링의 길이
- 외발 자전거 . . . . 1 match
* [http://kongbaguni.tistory.com/entry/comicHowtoUnicycle 웹툰 외발자전거를 타는 법] : 외발 자전거는 어떤 것이며, 처음에는 어떻게 타는 것인지 잘 나와있는 웹툰. 아쉽게도 5화까지 밖에 없다.
- 잡담/2015 . . . . 1 match
외장 그래픽의 부재를 새로운 부품들 (CPU, Ram, SSD)가 뒷받침한다는 얘기. 내장 그래픽으로도 이 정도인데, 수준급 외장 글픽을 달면 대체 어떤 화면을 볼 수 있을까?
- 조카 . . . . 1 match
'''[[Date(2010-07-21T03:40:13)]]''' : 출산 예정일은 한달 정도가 더 남았지만, 아무래도 20일 안으로 조카가 세상 빛을 볼 것 같다는 소식을 매형에게 들었다. 신경질적인 누나가 애를 낳고, 기르면 어떤 모습을 보일라나. 더 신경질 부리려나;
- 최후의 질문 . . . . 1 match
"우주 AC의 대부분은 초공간에 존재합니다. 초공간에서 우주 AC가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는 알 수 없지요."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1 match
이제 탐색기의 어떤 폴더에서도 오른쪽 마우스키를 클릭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메뉴가 표시된다.
- 파초 . . . . 1 match
파초님은 자료를 어떤식으로 분류하고 관리하고 계시는지요? 조언을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록을 눌러보니 알파벳 순으로 되있는것 같은데 그렇게 분류를 하시나요? ^^ -- 유랑인 [[Date(2013-05-10T02:53:16)]]
- 파초/자미두수 . . . . 1 match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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