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List/end . . . . 33 matches
내가 길쭉하고 무거워서, 자세를 바꿀 때마다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의자가 더 뒤로 확 젖혀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으리라.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생수를 사먹는 것보다 저렴하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 손 안마기: 면세점에서 구입. 엄마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손 주물라는 얘기가 쏙 사라졌다.
단점 발견. 전면부 코팅이 그리 튼튼하지 않다. 가방을 뎌닫을 때 특정부위에 힘을 받아서 접힌 흔적이 나타나고 있으며, 바닥에 몇번 내려놓았더니 바닥 모서리 부분 코팅이 살짝 벗겨졌다.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좀 더 아껴서 써야겠다. 고로 사진찍을러 갈때는 다른 가방을 사용하자 ㅠ
* Microsoft Sculpt Comfort Mouse: 저렴한 가격(3만원대)와 유리 위에서도 작동이 되는 점이 맘에 든다. 크롬북에서 사용할 때 스크롤링이 미끄러지는 느낌을 받았으나...이건 크롬 브라우져의 고질병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memorecycle.com/w/Chromebook#s-5.9 여기] 참조.
* 인터넷 최저가 19만원. 인터넷면세점 177,402원. 면세점 적립금 적용 시 추가 할인 가능
* --[http://store.sony.co.kr/handler/ViewEvent-IngStart?eventClassId=sony_170804_01&intcmp=STORE:2017WK31_EVENT_Banner_%EB%AA%B8%EC%A7%B1%EC%97%AC%EB%A6%84%20Sony%20X%20TLX%20%EC%BD%9C%EB%9D%BC%EB%B3%B4%EB%A0%88%EC%9D%B4%EC%85%98%20%EC%9D%B4%EB%B2%A4%ED%8A%B8 정품등록 사은품 이벤트]: 8/4~재고소진. TLX 4pass, WS623 전용 케이스-- 면세점 구입 상품은 정품등록 이벤트에서 제외됨
[[Date(2019-05-21T03:33:08)]] 다른 백팩 사용 중. 내 체형에 비해 작은 크기가 단점. 차라리 더 큰걸로 살걸....
* XBA-100: 날카로운 음색이 맘에 든다. 황동 코팅이 벗겨져서, 녹이 스는 게 최대 단점
전작 대비 변경점
지름신을 물리치기 위해서 단점을 적어보면...
* --GB-5600AA-A1JR 30주년 한정판 : 일단 [[아이폰]]도 있어야 하는 점이 영... 근데 이것만한 블루투스 시계도 없다. 다른 건 전부 액정으로 되어 있어서 배터리가 일주일을 채 못간다. 일일이 충전해주는 건 좀 아니잖아~--
1안) 고사양 PC(i7,SSD,Power,Graphic) + 와이드 모니터(무결점) + --맥북 에어 11인치-- [크롬북]
2안) 고사양 PC(i7,SSD,Power,Graphic) + 와이드 모니터(무결점) +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크롬북]
할부원금 46만원에 구입 완료. (10만원 추가할인 받음) 72 요금제를 3달간 유지해야 하는 게 거슬리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딱히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무엇보다도 더 늦게 신청하면 2만명에게 주는 전용 케이스와 추가 배터리를 못받을 수도 있다.
써보니 끈점임이 덜하고, 보습력이 좋아보여서 만족하고 있다.
* 장점 : HD급 해상도 동영상 무인코딩 재생 가능. 이미 튜닝 및 설정을 마친 상태라서, 별도의 삽질이 필요없다.
* 단점 : 감압식 터치 스크린, 가격이 크게 저렴하지는 않다.
* 장점 : 갤탭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줌. 그럼에도 가격이 저렴. 2포인트 정전식 터치 스크린.
* 단점 : 불량을 받게되면 A/S처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림. 세팅하는 과정에서 어떤 삽질을 하게 될지 예상불가.
- Ricoh GR . . . . 18 matches
2012년에 출시한 소니 RX100과 종종 비교되곤 하는데, 지향점은 완전히 다르다.
리코 GR은 풍경, 스냅 사진에 특화된 고급 하이엔드 디카이다. 하이엔드에서 흔치 않은 큰 센서(APS-C)를 갖고 있다. 흔히 DSLR 사용자들이 얘기하는 "센서 크기가 깡패다."라는 것이 딱 들어맞는 기기이다. 특정 장면 모드가 없는 대신, 리코 특유의 색상 effect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포지티브 필름, 고콘트라스트 흑백, 크로스 프로세스는 정말 매력적이다. 또한 초점 잡는 시간을 생략한 "스냅 모드"와 리코 GR 시리즈의 조작성, 그립감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사진에 집중할 수 있다.
2019년에 GR3가 발매될 예정이다. 변경점은 내장 플래시 삭제 / 센서 손떨방 탑재 / 초음파(?) 먼지 털이 / 새로운 센서 / 터치스크린 등이다.
=== 장점 ===
1. 스냅기능 (초점 거리를 미리 설정해 놓으면 AF 생략하고 바로 사진 촬영함)
1. 핫슈 지원: 리코 전용 플래쉬를 비롯한 다양한 3접점 플래쉬를 사용할 수 있다.
=== 단점 ===
* Macro : 최소 10cm 접사 촬영을 할 수 있다. 그런데 AF 대신 MF로 초점을 잡는 게 나을 때가 많다. AF로는 초점을 아예 못잡을 때도 있어 속터진다.
* [[줄임말(MF Manual Focus)]] : P모드에서 MF를 선택하면, 상단부 조그 다이얼을 회전시켜서 초점을 수동으로 잡을 수 있다. --30cm 이내로 초점잡을 때는 피사체가 선명해지는 게 눈에 보이지만, 초점 거리가 30cm를 초과했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다. 디스플레이가 작아 초점이 제대로 잡혔는지 헷갈릴 것 같다.-- Focus assist 기능을 이용하면 피사체의 윤곽이나 컨트라스트가 강조된다.
자동 파워 줌에 따라 렌즈의 초점 거리가
GF-1의 최대 단점은 비싼 가격과 낮은 GN. 만약 GN이 높은 걸 원한다면 TT560 ZOOM은 어떨까? 비록 TTL 대신 수동으로만 사용해야 하지만, 가격이 GF-1의 1/3정도라는 것은 큰 장점이다.
1. 행사용 스냅 : TTL / M mode / 5.6F / 스냅 1.5m / ISO100~400 / 1/125 / Raw. 리코 GR은 어두운 곳에서 AF가 느리다. AF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초점을 스냅으로 전환하고, 거리는 1.5m로 맞춘다. 거리는 여러번 테스트를 통해 몸에 체득시키고, 상황에 따라 조리개를 조이거나 풀어서 초점이 흐려지지 않도록 한다.
- 대전 . . . . 18 matches
=== 서점 ===
* 대훈서적 : --홍명상가, 대전 타임월드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대전 고유의 대형 서점.-- 아쉽게도 인터넷 서점에 밀려 파산.
* 계룡문고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삼성샘명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서점이다.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다. 예상 외로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mare1130&logNo=150163403326 규모 면에서는 왠만한 대형서점에 밀리지 않을 듯]. 한쪽에는 카페가 있어 계산을 마친 책을 가져와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교보문고 : 충남대 내부 입점. 교재가 압도적으로 많다.
* 영풍문고 : 대전복합 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서점. 내부가 굉장히 널찍하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서점 중앙에는 카페가 있어 책 고르다가 아픈 다리를 쉬게 하거나, 배를 채울 수 있다. 구입한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바로 위층에 있는 CGV에 영화보기 전에 시간 떼울 겸 들르는 사람이 많다.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ariboucafe&logNo=110159563164 (참고) 대전 대형 서점 정보]
*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use&bo_style=view&wr_id=484637 대전지역 큰 서점 문의전화 후기 (영풍문고 대전점, 계룡문고, 타임문고)]
* [동해원] : 충남대 대학로에 위치하고 있는 중국 음식점.
- 보드게임/추천 . . . . 15 matches
1. 동일한 단어를 적은 사람은 손을 들고, 그 수 만큼 점수를 얻는다.
1. 모든 사람이 발표를 끝내면, 1라운드를 종료하고 점수를 합산한다.
1. 총 3라운드를 진행하고, 총점이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한다.
왕/귀족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니, 납득할만한 승부를 내고 싶다면 (혹은 돈내기) 플레이 할 때마다 점수를 매기는 것이 좋다.
1. 가장 먼저 게임을 끝낸 사람은 "인원수 -1"점을 준다. 마지막까지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은 0점을 받는다.
1. 10게임을 한 뒤, 점수를 합산하여 등수를 정한다.
그래서 게임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방해꾼(사보타지) 선호도가 쑥쑥 올라간다.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달리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장점. 달무티가 초반 분위기를 달구는 게임이라면, 사보타지는 게임 분위기를 빵빵 터트리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한다.
아줄레주를 모아서 장식하는 (점수를 올리는 게임)
2~8명이 즐길 수 있는 경마 게임. 개개인의 주사위 운에 기대지 않으며, 적절한 예측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프리쉘과 다른 점은 카드의 합이 20을 넘을거라는 확신이 있을때 카드를 놓아야 하며,
점수를 2~4배 뻥튀기 해주는 투자카드의 존재.
투자카드를 3장 놓아도 (점수 X4)
숫자카드의 합이 20을 넘지 못하면 -점수가 되어버리기에 폭망하기 딱 좋다.
(숫자카드 합 15 - 기본탐험비용 20 ) x 투자 4 = -20 점
- 책 . . . . 15 matches
* '''내 인생 구하기''' : 뇌리에 팍팍 꽂히는 팩폭이 예술. 부정적인 생각을 말끔하게 걷어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 미니멀라이프 물건 관리와 정리법 : 가볍게 보기 좋은 책. 이런 방법도 있구나! 라는 관점에서는 좋으나,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책이다. TV, 잡지, 인터넷에서 무료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에 소개된 각종 수납도구는 "무인양품" 제품이 압도적으로 많다.
> 10년 뒤의 사진 직업 전망. 사진은 초창기에는 예술로 인정을 받지 못했으나 19세기 사진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양식을 확립하며 독자적인 예술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사진작가가 다루는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두가지 방향을 예상한다. 첫째는 영역이 넓어지면 궁극적으로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은 없어지고, 종합적인 분야를 다루는 '비디오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둘째는 사진의 고유영역을 지키며 독창적으로 계속 발전해 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관점에서는 사진이 처음 등장했을 때 회화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회화가 고유 영역으로 살아남은 것처럼, 동영상이 발전해도 사진의 고유 영역은 남을 것으로 보인다. 시각적 표현물이 중시되면서 사진작가의 수요는 계속 있을 것이고, 표현의 독창성이 강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 직업 선택의 원칙 [[br]][[br]] 1.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 자질과 흥미를 고려해 선택하라. 내가 이일을 할 때 행복한지 고려하라.[[br]]2. 생애 여정에 초점을 맞추라.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취미와 직업은 다르다. 오랫동안 할 만한 일을 찾으라.[[br]]3. 협력자에게 접근하라. 가족, 선생님, 선배, 친구 등과 진로를 상의하고 공유하라. 관심있는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인과 그 분야 선배들을 만나보라.[[br]]4. 변화는 계속된다. 평생 하나의 직업으로 살기 어려우니 한 가지에만 집착할 필요가 없다. 일부 직업은 연령과 학력 제한 폐지, 전문대학원 도입 등 입문 과정도 바뀌고 있으니 변화에 주목하라.[[br]]5.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거나 직장을 구했다고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직업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공부나 전직을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br]]6.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직업에 따라 다르다. 예술 분야와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직 등 대부분의 직업은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작가와 정치인 등 일부 직업은 나이와 관련성이 적다.[[br]]7. 잘하는 영역에'선택과 집중'을 발휘하라. 탐색 단계에서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잘하는 것을 찾고, 입문 초기에는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기간이 필요하다.[[br]]8. 선진국의 상황을 참고하라. 요즘 우리나라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관리자, 취위생사, 물리치료사 등은 선진국에서 10년 전에 유망직종으로 꼽힌 직업들이다.[[br]]9. 통계와 신문을 참고하라. 통계 속에 흥망성쇠가 숨어있다. 인구가 줄어들면 교사와 산부인과 의사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노인 인구가 늘면 실버산업 종사자는 늘어난다. 복지와 IT산업 지원 정책이 신문에 발표되면 해당 분야의 수요와 채용이 증가한다.
> 이때쯤되면 일반적인 뉴욕의 10~20년 장기 임대 계약이 끝나고 이 자리에 IT 회사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뉴욕 부동산의 패턴이다. 이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면 이동하는 철새처럼 건축사무실이나 예술가들은 다른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 20년 후에 뉴욕에서 가장 빛나는 핫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가 서울의 홍대 앞일 것이다. 물론 홍대 앞 부동산이 오른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당인리 발전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연료를 바꾸면서 석탄재가 떨어지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변모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홍대 앞은 예술가들이 홍대 앞 문화를 만들었고, 사람이 모이고, 그걱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이 되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다는 점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어쨎서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홍대 앞 땅 값은 약 30년 전에 비하면 수십 배가 올랐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제 홍대 앞에서 쫒겨난 예술가들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쫒겨나는 건축가들이 가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봐야 할 시점이다.
> 혜선씨는 상사의 말 한마디에 호주에서 보낸 2년을 무용지물의 시간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듯 상황을 백지로 되돌리는 것을 제로베이스 Zero Base라고 한다. 제로베이스란 본인이 노력해 일정 성과를 냈음에도 인생의 총합을 내는 시점에서 '0'으로 되돌리는 사고를 말한다. 이러한 사고가 위험한 이유는 그 동안의 노력을 부정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밑천을 없애기 떄문이다.
> 그때부터 나는 고민스러운 일이 생길 떄마다 마음을 들여바도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제비뽑기는 머리로만 계산하고 고민하는 피상적인 선택법이 아니다. A를 뽑으면 A에 대한, B를 뽑으면 B에 대한 내 마음과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항목에 대해 내 마음을 테스트하는 것.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이다. 너무 많은 선택 앞에서는 오히려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일정한 틀을 갖게 되면 선택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두번째 이점이다. 제비뽑기를 할 생각이라면 제비에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선택이라면 네가지 경우를 적을 수 있겠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 3년차가 되었을 때 이직하고 싶다 / 평생 직장이었으면 좋겠다 / 언제든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쪽지를 뽑고 펼쳤을 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 선택에 대한 본심이다. 의미를 갖다 붙이기 전의 진짜 마음 말이다.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3년에 출시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2015년 7월 현재, 여전히 서점 책 무더기 맨 위에 전시되어 있는 인기작이다. 소재는 시간을 초월한 사람과 사람 간의 이야기. 뭐, 21세기가 된 지금 이런 내용는 흔해 빠졌기에, 사실 구입을 계속 망설였다. 그렇게 밋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문득, "기적"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움직였다. ...그리고 몇 페이지 넘기지도 않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마치 나무로 된 우유통에 들어있는 편지봉투를 내가 직접 꺼낸 것마냥 화들짝 놀랬다. (중략) ....................왜 이렇게 진부하기 짝이없는 소설에 눈이 흐려지게 되는 걸까. (후략)
- 잡담/2014 . . . . 14 matches
개봉하고 느낀 장단점을 간략하게 써보면,,,
장점
단점
[PC]견적 근황. 겉보기에는 멋있지만 단점이 많은[* 무겁고 두껍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가 최신형이라도 PC 그래픽카드보다는 성능이 뒤떨어진다.] 게이밍 노트북은 포기했다. 3~4개월의 장기 해외출장 시에 굳이 게임없어도 살만하더라. 가볍고 작은 [PS Vita]를 가져가는 방법도 있고.
다만.....11/21을 기점으로 참고서를 제외한 대부분의 책 판매량이 대폭 감소할 것이다. 안 그래도 사람들은 책 구입에 인색한데, 정가 그대로 구입하려고 할까? 아마 단통법 때처럼 책을 직접적으로 할인해 주는 대신, 다른 혜택을 듬뿍 얹어주는 등의 편법이 서점 업계를 뒤덮을 것이다. -- [파초] [[DateTime(2014-11-13T23:25:02)]]
[http://saeumbook.tistory.com/347 인터넷 서점 <예스24>와 <알라딘> 유감 (2013.10.16)]
[http://cannedelf.com/blog/2014/2/9/ricoh-gr-gh-3-adapter-ring-gw-1 RICOH GR + GH-3 + ADAPTER RING + GW-1]: 리코 GRD 악세서리와 GR 악세서리의 이종교배. 비교적 저렴하게 21mm를 구현할 수 있다. 단점은 뭘까?
소액결제 사기를 CJ 헬로 모바일 고객센터를 통해 해결했다. 국제전화를 하지 않고도 깔끔하게 처리되었다는 점이 참 맘에 든다. -- [파초] [[DateTime(2014-06-18T05:45:22)]]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4122638 다른 순간의 점프] -- [파초] [[DateTime(2014-06-13T23:23:14)]]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08132919202 WSJ, 김연아 약점-전략 분석 "스프린터급 하체"] -- [파초] [[DateTime(2014-02-08T06:37:59)]]
소장하거나,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없지만 이북은 참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1. [Disqus]를 이용한 댓글 영역 분리. 위키 문법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방문자의 접근성을 늘려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음. 대신 댓글 확인을 위해 [RecentChanges] 수정 필요.
30대 남성과 갑작스럽게 맡겨진 사촌 여자아이의 만남,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간관계는 [토끼 드롭스]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점은 사람의 마음이 담긴 "도시락"이 단단한 접착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 최후의 질문 . . . . 12 matches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제 로드는 천장 바로 아래에 불쑥 튀어나온 멋없는 금속 상자를 보며 말했다. 그것은 방을 가로질러 양쪽 벽면 끝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금속 상자의 길이는 우주선 전체의 길이와 거의 비슷했다. 제로드가 마이크로백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고, 사람이 질문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미리 정해진 목적지로 우주선을 조종해 가는 역할을 하며,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준 은하급 발전소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또 초공간 점프를 위한 방정식을 계산한다는 정도였다. 그 밖에는 이 두꺼운 금속상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제로드와 그의 가족은 단지 우주선의 편안한 거주 지역에 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 천억 개는 무한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 흐르면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생각해 보라구! 인류가 최초로 항성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은 2만 년 전이었고, 항성간 여행이 가능해진 것은 겨우 몇백년 전이야. 인류가 최초로 한 행성을 가득 메우는 데는 백만 년이 걸렸지만, 은하계의 나머지 부분을 채우는 데는 1만 5천 년밖에 걸리지 않았어. 이제 인구는 10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고...…"
치 프라임의 정신은 가루처럼 널리 퍼진 별들을 세며 새로운 은하계를 향하여 뻗어 갔다. 이 은하계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과연 모든 은하계를 다 돌아볼 수 있을까? 모든 은하계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행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그들의 육체는 거의 죽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거의 모든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벗어나 우주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육체를 벗어난 정신만이! 불멸의 육신은 이제 끝없는 세월을 행성의 표면에서 헤매고 있었다. 인간들이 때때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도 점점 드물어졌다. 새로이 태어나 믿을 수 없으리만치 위대한 대열에 함께 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문제될 것은 없다. 현재 존재하는 사람만으로도 이미 우주는 비좁았다. 치 프라임은 또 다른 정신을 만나 겨우 자신의 공상에서 깨어났다.
치 프라임은 은하계 자체를 넓은 바다에 떠 있는 먼지 한 점처럼 여길 정도로 사고를 확장시켰다. 수천억이 넘는 은하계마다 우주를 자유로이 떠도는 정신과 그 정신이 한때 깃들어 있던 불멸의 육체가 함께 존재했다. 그러나 오직 한 은하계만은 인류가 발생한 은하계라는 이유로 특별했다. 수천억의 은하계 중 하나가 아주 먼 과거에 유일하게 인류가 살고있던 은하계였다. 치 프라임은 호기심에 가득 차 이 은하계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그 러나 치 프라임은 알지 못할 상실감이 자신을 압도해 오는 것을 억제할 수 없었다. 그의 정신은 인류가 태어난 은하계를 벗어나, 그것이 흐릿한 은하계 바다의 한 점으로 사라질 때까지 뻗어나갔다. 그는 그것을 다시는 보고 싶지않았다. 디 서브 운이 물었다.
별 과 은하계들이 죽어서 희미한 먼지로 변해 갔다. 우주는 10조 년에 걸친 멸망과정을 지나 점점 어두워졌다. 인간은 하나씩 AC와 결합하고, 그들의 육체는 손실이라기보다는 획득의 과정을 거쳐 정신적인 정체감을 잃어갔다. 인간의 마지막 정신은 증발하기 전에 잠시 우주 전체를 통하여 하나밖에 남지 않은 어두운 별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낮은 밀도로 퍼진 물질들을 둘러보았다. 여기저기에 남은 미소한 열의 흔적이 점점 사라져 가면서 모든 우주는 절대 영도를 향하여 치닫고 있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11 matches
하하하 어떠냐! 같이 가고 싶으면 밥을 사라! 아니, 빵을 사라! 그럼 특별히 동행을 허락해 주지! 미리 말해두지만 케� 전문점은 케�도 비싼 건 물론이지만 차와 그밖에 음료들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구. 승지가 음흉한 눈빛을 번쩍이며 령지의 대답을 기다렸고 시내 역시 그것 참 기발하구나..라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엥...... 갑자기 힘이 쭉 빠지는 반응. 원래 사려고 했다니...... 이...... 부르주아. 여중생에게 있어서 캐� 전문점의 케�은 더치페이로도 부담되는 가격이란 말이야. 게다가 3명! 3명분을 혼자 사겠다고!? 승지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도대체 용돈이 얼마길래......
승지와 령지가 동시에 대답했다. 이렇게 보니 근처 학교의 여중고생들이 꽤 많이 와 있는데다 여대생들도 보였다. 다른 점이 있다면 여대생들은 하나같이 바지씨와 동행했다는 것. 승지와 시내는 가게 안을 한번 주욱 둘러보고 한숨을 푹 쉬었다.
이것이 마승지 최고의 강점! 어떠한 영혼이라도 용서가 없다. 자신의 퇴마에 방해가 되는 장해물은 용서않고 부순다! 산산조각! 냉혹무적! 이것이 특 A의 인정을 받은 15세 소녀 마승지였던 것이다.
"용한 점장이는...... 믿을만 한것 같아서......"
"점장이가 아니야!"
점점 저 승지와 신영을 에워싸는 차가운 공기! 승지가 눈을 번쩍떴다!
풍수반! 바람의 힘을 지닌 영혼을 희생시켜 만들어낸 영검!!!! 수풍지수! 4가지의 힘을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아무런 관계가 없는 주위에 영혼을 희생시킨다는 맹점이 있기 때문에 승지도 잘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었다. 특A급인 승지만이 사용 가능한 강제 소환술!!
.'''본 패치는 14일날 발매하는 일반판 마스터 보다 패치율이 약간 떨어집니다. 이점 이해해 주십시오.'''
#.추가된 점들.
- SPARQ GTX55-i52410 . . . . 11 matches
=== 장점 ===
1. GTX55의 수많은 단점을 깔아뭉개는 수준의 가성비가 돋보인다. 2011-09-04 현재 7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텔 / 코어i5-2세대 / i5-2430M (2.4GHz) / LED 백라이트 / 15.6인치 / 1920x1080 / -500GB / 4GB / DDR3 / 옵션(선택사항) / 멀티부스트 / OS 미포함 / 엔비디아 / 지포스 GT 550M / 2GB / 2.5Kg / 6cell / 1Gbps 유선랜 / 802.11n 무선랜 / HDMI / D-SUB / 웹캠 / 블루투스 2.1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색상: 블랙|}}
1. '''지포스 GTX 550M''' 장착 : --테라, 아이온 등의 3D 게임을 중상~상옵으로 플레이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2014 시점에서는 3D 게임 퍼포먼스가 다소 뒤떨어진다. 옵션을 낮추자. (외국 벤치 결과를 보면) GTX 540M보다 겨우 5%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비디오램이 2GB라 그래픽 작업이나 3D 게임등에 더 유리하다.
1. 2011.03 출시 이후 '''7개월 동안 사용자들의 노하우가 쌓여''',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거나 회피할 수 있다.
=== 단점 ===
이 아랫쪽은 딱히 단점이라기 보다는 '''아쉬운''' 부분을 추가 정리해봤다.
1. --OS 미포함-- : OS 미포함 덕분에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진 것인데, 이걸 단점으로 넣는다는 것은 억지더라. 그래서 제외시켰다.
1. 모니터 불량화소가 4개 이상인 경우에만 교환 정책에 불만 : 이것은 무결점 모니터를 내세우는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다 마찬가지 정책이다. 하지만 이것까지 알고 있는 소비자가 많지 않기에, 자연스레 한성컴퓨터는 욕을 먹는다.
=== 문제점 ===
인텔 메인보드 스테핑 b2 문제가 발견되었다. 그냥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없지만, 2~3년 안에 ssd가 사용하는 포트가 점점 느려지면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텔 측에서는 해당 보드를 전량 리콜한 뒤, 문제를 해결한 스테핑 b3로 교체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 측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물론 해당 문제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발견된 걸 보면, 일반 사용자가 동일 문제를 겪을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다. 다만 그게 나라면?!!!!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0 matches
[[아마존]] 사용자 리뷰는 신뢰성이 높기로 유명하다. [[사진]] / 동영상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상세하게 작성해 놓는다. 구글링으로 제품 정보를 얻는 것보다, 아마존 리뷰를 얻는 게 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이번에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5점은 44%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1~4점에 고루 분포해 있다.
비율이 2번째로 높은 별점 3점의 내용을 일부 소개해보면...[* 구글 번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부 내용에 의역/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Nokia X6 . . . . 9 matches
'Comes With Music'이 별칭인 만큼 노래 재생에 특히나 중점을 두어, 상당한 음질의 스테레오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무거운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가용 RAM이 겨우 50MB임에도 불구함에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Simbian 운영체제를 만들어냈다. (문제는 가용램이 너무 적은 나머지 음악과 영상을 함께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가끔 데스크톱버전 웹 브라우징도 램이 부족해 끊길 정도.)
이 커스텀 펌웨어 중에는 Xpress Music기종을 위해서 제작된 플랫폼이 구버전임에도 그대로 덧씌워진 것도 있었다. (세로 쿼티 키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플랫폼의 베이스는 동일했기 때문에 덧씌우는 게 가능했다.)
본문을 보자면 전부 악평에 좋은 점이 전혀 없어보이는 폰인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휴대폰에 관한 자료는 전부 한 군데 모인다는 점과, 그로 인해 모인 사람들이 따뜻한 정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객관적으로 보았을때는 전혀 좋은 점 없는 기종일 뿐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사용자포럼'이라는 공동체의 성립을 야기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기들도 나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9 matches
* 변형 : 선의 끝점 잡고 움직이면 길이와 위치 조정, 선분 잡고 움직이면 길이 조정없이 회전만.
* 이동 : 선의 끝점 선택해서 빨갛게 된 이후에 좌클릭으로 움직이면 자세와 길이 고정 되면서 위치만 이동 가능.
참조점으로 활용
* 서로 다른 라운드 값이 만나는 꼭지점 표현 : 기계 설계에서는 주로 'patch'를 이용한다. 꼭지점이 생기는 '교차'는 사용 금지!!
* 꼭지점 모따기 (유우각 모따기) : 메뉴 > 삽입 > 모따기 > 코너 모따기 선택. 모따기 할 꼭지점이 있는 모서리 선택. 이 때 모서리의 양쪽 끝의 꼭지점에 가까운 곳에 마우스를 찍은 곳이 모따기할 꼭지점으로 선택된다. 이후 첫번째로 선택한 모서리의 모따기 위치를 찍거나 치수로 입력하고, 차례대로 2,3번째의 모서리를 선택하면 모서리 모따기가 종료된다.
- 잡담/2011 . . . . 9 matches
[http://kldp.org/node/107056 개발팀이 일정도 지키게 하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 [http://naridy.egloos.com/4638260 일본과 서양의 게임개발환경 차이. 일본게임의 문제점]을 보면 미국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디렉터가 아이디어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잘 조율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각자에게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개발과정에서는 어떨까? -- [파초] [[DateTime(2011-10-28T23:41:54)]]
네이버 블로그의 정책은 맘에 안들지만, 플랫폼은 참 탐난다. 글을 꾸준히만 올려도 방문자 수가 쑥쑥 올라가는 것과 네이버 메인에 올라갈 수 있다는 점 등등. 불펌등이 맘에 걸리지만....좋은 글만 네이버에 올리는 것도 맘에 안든다. -- 파초 [[Date(2011-10-27T02:10:16)]]
애플이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 삼성을 비롯한 납품업체의 가격을 후려친다는 소문에 대해, 안교수는 독주는 우리나라, 혹은 삼성과 같이 납품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좋을 수 없다며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 체제를 예로 들었다.
[http://youtu.be/XsZv56unxvo 우리 처제 결혼식 빵터짐 ㅋㅋ] : 아 정말 센스 만점!!! 역시 좀 놀아봐야 이런 것도 할 수 있는건가?! -- [파초] [[DateTime(2011-06-27T01:17:14)]]
[http://news.nate.com/view/20110621n07570 대학생 A씨의 '탁월한' 돈벌이 수단‥"기가 막히네"] : 저게 어딜봐서 '편안한 돈벌이'로 보이냐 -_-. 저런 헛점을 짚어서 신고하는 게 쉽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자기네들에게 떨어진 콩고물이 회수되니 씁쓸한 거겠지!!! -- [파초] [[DateTime(2011-06-21T04:00:45)]]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077877 동대문의 현실..ㄷㄷㄷㄷ] : 제대로 된 매장이나 백화점에 가는 게 속편하지,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동대문 갔다가 기분만 상할 것 같다. 에잉 망할 것들. -- [파초] [[DateTime(2011-05-16T03:31:32)]]
뭔가를 지르기 전에 하는 사전 조사. a라는 물건은 사기로 마음 먹었다. 다음 날 관련 리뷰를 읽어봤는데, xx라는 부분이 단점이라고 한다. 어라? 그 사람은 b라는 물건을 추천하네? 마침 [[엔하위키]]에도 b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길레 한번 읽어봤다. ......정신 차려보니 WishList에 5가지 물건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있다. '조금만 더~ 병'은 정말 무섭다. -- [파초] [[DateTime(2011-04-11T13:26:29)]]
- 짜짜로니의 비밀 . . . . 9 matches
13년간 점심을 짜장라면만으로 수ㅎㅐㅎ해 왔다는 어떤 고시생을 만날 수 있었다...
13년간을 점심식사로 짜장라면만을 고집해 왔다는 만난 장oo씨 (37세)
"글쎄요... 마지막에 볶으라는게 차이점인데... 그건가요?" 난감해진 취재자.
각종 푸드 체인점의 중학생 알바도 인기 최고의 맛을 재현할 수 있는게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그야말로 이런 패러다임의 화룡점정 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13년간 점심을 짜장라면만으로 수ㅎㅐㅎ해 왔다는 장씨.
마침 점심때는 훨씬 지난 오후라 가게엔 손님이 없고 한산한 분위기였다.
앞에 놓여진 짜짜로니를 맛있게 먹는 중에도 내 머릿속은 점점 복잡해져갔다.
- ASUS C302 . . . . 8 matches
2017.02.27 현재 [[아마존]]에서 사용자 별점 4.4/5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기 완성도 / 성능 / 편의성 / 휴대성 등,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전력 대 성능비가 좋은 Intel m3 CPU를 채용하여 저전력&무소음 설계를 한 점, 오래가는 배터리 (8~9시간), 비교적 넓은 저장소(64GB), 키보드 백라이트 등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별점을 깎은 대표적인 이유 2가지는 '비싼 가격', '불완전한 안드로이드 앱 지원'. 구글이 광고했던 것처럼 크롬북을 켜자마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크롬 OS Beta or 개발자 채널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점에 화를 내는 사람이 많았다.'''
'''장점'''
'''아쉬운 점'''
* 팜 리젝션을 지원하는 필기 앱을 테스트. 터치펜은 Su-pen을 별도 구입/사용했다. 다양한 앱 중에서 그나마 INKredible로 제한적으로 필기가 가능했다. 역시 전용 액티브 펜이 아니라 인식율 및 속도가 떨어진다. 지금의 나로서는 필기 보다는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게 더 빠르고 편리하다. (내가 악필인 점도 한 몫 거들었다.)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ASUS C302와 동시기에 발매했으며, 3:2 스크린과 와콤 스타일러스 펜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아마존]]의 사용자 후기를 보면 찢어지는 음이 들리는 스피커, 백라이트 부재, 키보드 좌우 너비가 좁음, Wifi 연결 issue 등으로 가차없이 까이고 있다. 그리고 '17.04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프로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 안정성이 별로라고 한다.] 17년 4월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플러스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 Drama . . . . 8 matches
* Namu:"김씨네 편의점"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 Starhost . . . . 8 matches
월 트래픽과 Siteworx라는 GUI 기반의 제어판을 제공하는 유이한 업체[* 또 하나는 Codex]이다. 이 제어판을 이용하면 FTP 및 SSH 접속[* SSH 접속은 막혀있지만, 제어판이 있기에 불편한 점은 거의 없다.]을 할 필요가 없으며, 호스팅 서비스 무 경험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Google:"SimpleScript"를 이용하면 웹에서 인기있는 워드프레스나 도쿠위키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단, 유료 서비스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속단은 이르다. 영세한 호스팅 업체의 경우 1~2년 안에 문제점이 밖으로 드러나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1. 서버 부하가 과도한 계정의 경우는 서비스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CPU 및 Memory 점유율 평균 10% 이상)
[[Date(2010-07-17T12:43:24)]] : 여전히 조용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블로그나 위키에 자주접속하는 건 아니지만, 95일 동안 접속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 그리고 siteworx라는 제어판이 주는 이점이 상당하다. 예전에는 ssh나 FTP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제어판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남은 270일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3년어치를 연장할 것이다.
[[Date(2010-08-16T02:46:32)]] : 240일 남은 시점에서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까지 걸린 시간은 약 이틀. 중간에 복구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기에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피해를 본 사람이 많겠지만...그래도 복구하는 과정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유료 사용자에게 제시하는 등의 모습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Date(2010-11-12T01:14:36)]] : [http://www.starhost.co.kr/xe/hosting_notice/147367 11월 서버점검에서 3개월 전에 교체한 하드디스크에서 베드섹터가 발견되어 재교체 작업을 거친다고 한다.] 중요한 데이터가 날아가기 직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이를 공지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믿음을 준다.
- YuandaoAndroidPad . . . . 8 matches
중국의 Yuandao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전자기기. 삼성의 갤럭시 탭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안드로이드 패드를 출시하고 있다. 제품 마감이나 디자인은 세계적인 추세에 뒤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쓸만하고 사후 지원이 잘 되고 있기에 중국 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KPUG]]에서 공동구매를 하면서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 장점 : 동영상 감상에 유리하다. 화면이 잘리지 않는다.
* 단점 : 이북, pdf, 잡지를 볼 때는 4:3이 더 낫다.
* 장점 : RGB 방식의 디스플레이보다 밝고, 뚜렷하다. 제조비 절감, 소모전력 감소 효과가 있다.
* 단점 : RGB 방식보다는 계단현상이 두드러지며, 글자가 다소 흐릿하게 보인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잘 눈에 띄지 않지만, 7인치에서는 좀 거슬릴 수 있다.
1. 높은 가격대 성능비 : 1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갤탭 이상의 성능을 맛볼 수 있다. 다만 해상도가 갤탭보다 낮다는 것이 단점이다.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사실 N10, N12에서 1080p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은 '''"인코딩 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는 장점 밖에는 없다. 해상도가 각각 800x600, 800x480이기에 720p(1280x720)의 60% 정도만 표현 가능하다. 그래도 동영상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용량도 1080p보다 작은 720p를 보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오히려 720p 미만의 저해상도 동영상을 구하기가 더 힘들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8 matches
심각한 전쟁 이야기와는 상반된 평화스런 함 내부 분위기나 유머로써 시종일관한 작품으로서, 어찌보면 심각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진듯 보이지만, 반대로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가진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작품 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었다는 것 또한 상당히 특이한 점이군요.
나데시코의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하면, 지금껏 보아왔던 고전적인 설정에서 벗어난 참신한 구성을 보인다는 점이겠습니다.
나데시코의 개발자 중 한사람으로 나데시코에선 박사이자 의사, 승무원들의 카운셀러 역. 그녀의 유행어는 "설명해 주겠어요". 7세 이전의 기억이 없으며, 그녀의 과거 속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 합니다. 유리카, 아키토와 마찬가지로 보손 점프를 할 수 있는 자입니다.
애니 전반에 등장하며, 스토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게키 강가 3"는 마치 70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마치 겟타로보를 의식한)의 분위기를 풍긴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후반부로 가면서, "보손 점프"라는 내용이 전개 되면서 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경을 리얼하게 그려내어, 엔딩곡의 제목처럼 "나답게"라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어느날 콜로니 시라히메는 의문의 적에게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아오이 준이 함장으로 있는 지구연합군의 우주전함 아마릴리스는 시라히메와 접촉하여 생존자를 구하려 하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보손 점프를 하여 나오게 되고.. 이후 '유령로봇'에 대한 소문은 빠르게 퍼져 나가게 됩니다.
- 라식 . . . . 8 matches
먼 거리는 괜찮은데, 가까운 곳은 초점이 흐려지고 야외에서 직사광선을 받으니 눈이 부셔서 제대로 눈을 뜰 수 없었다.
눈은 정면의 붉은색 점을 응시하고 있으니 눈 위에 뭔가 마구뿌려진다. 이 때만큼은 내 눈이 아니라 자동차 와이퍼를 보는 듯 했다.
각막을 쓱 벗겨내니 붉은색 점이 더욱 흐릿하게 보인다. 레이저로 동공을 지질때는 뭔가 타는 냄새(기분탓일까)가 났다. 의사는 다시 눈커풀을 덮고 각종 약물 투여 후, 붓(?) 같은 도구로 각막 위를 쓱쓱 훑었다.
귀가 후에는 4가지 안약을 투척하고 잠만 잤다. 아직은 시야가 흐릿하고 초점도 잘 안 잡힌다.
뭔가 눈에 성능 떨어지는 렌즈를 끼운 것 같다. 20cm 이내는 초점이 안 맞는다. 그 이외는 잘 보이지만, 안경 쓸때와 비교하면 정확도 및 선명도가 뒤쳐진다. 안경 쓸때는 그리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눈에 힘을 풀고 멍하니 있으면 자동으로 시야가 흐릿해진다. 다시 눈에 힘주면 선명해진다.
눈은 여전히 피곤하지만, 전날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 그러나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인다거나, 시야가 때때로 흐려지고, 초점 맞추는 게 느리다거나 하는 문제는 여전하다. 눈이 회복되는 게 빠를까, 아니면 내가 적응하는 게 빠를까?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과 안구 건조증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 병원에서 받은 안약 (염증성 안질환 치료제-후메론, 광범위 항균 점안액-레보클)은 1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남았다. 인공눈물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 추가 구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라식을 하고 나서, 안경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경이 없어도 시야가 맑고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러나....안경 쓸 당시보다 시력이 떨어진 것이 가장 아쉽다. 예전 같으면 보였을 작은 글자들은...[[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서 확대해야 한다.
- 서울 . . . . 8 matches
3. 알라딘 중고서점
강남점 강남구 강남대로 438 스타플렉스 지하 1층
건대점 광진구 능동로 111 지하 1층
대학로점 종로구 창경궁로 236 이화빌딩 지하
신림점 관악구 신림로 318 청암 위브
신촌점 서대문구 연세로 21
종로점 종로구 삼일대로 395 지하 1층
노원점 노원구 노해로 81길 지하 1층
- 잡담/2015/01 . . . . 8 matches
그나저나 처음과 두번째 넥5는 화이트, 세번째는 레드. 불현듯 Anha:"아내의 유혹"에서 얼굴에 점찍고 돌아온 Anha:"구은재"가 떠오른다.(...)
지난 연말에 나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 때문에, 매주 일요일에는 당일치기 Anha:"여행"을 떠나고 있다. 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그 곳'에 갈 뿐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 --길치의 장점-- 장소는 그대로일지라도 새로운 경험이 덧붙여진다. 나중에 곱씹어 볼 --뜯고 씹고 즐기고-- 추억거리를 만드는 셈이다.
이게 바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차이점일까?
그리고 한국 인터넷에서 포악을 떨치고 있는 각종 보안 프로그램과 각종 바이러스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맘에 든다.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채택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모니위키]에 대한 개발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황이고, 가끔 발생하는 문제점은 내가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 다른 많고많은 Anha:"위키엔진" 중에서 모니위키의 장점은 Anha:"엔하위키"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정도가 아닐까?
물론 그 외에도 빠른 속도, --다소 난잡하지만-- 유용한 기능, 저자동고유연성 등의 특징이 있지만, 다른 위키와 비교하면 딱히...우위에 있는 것 같지도 않다. 남아있는 장점은 '''익숙함'''. 마치 오래된 연인, 부부와도 같은 느낌이다.
[크롬북]의 장점 중 하나는 팬이 없어서 소음 공해가 없다는 것이다. 평소에 듣던 [:GTX55 게이밍 노트북]의 시끄러운 팬 소음이 없으니,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창밖에는 질주하는 차와 바람소리가 간헐적으로 울려퍼지고, 방안에는 단지 손가락이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리는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 책/2014 . . . . 8 matches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07590&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411/28/cover/8931007590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07590&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사형집행인의 딸</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올리퍼 푀치 지음, 김승욱 옮김/문예출판사</td></tr></tbody></table></div>)]]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800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788/72/cover/8901148005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800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스마트한 생각들</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롤프 도벨리 지음, 두행숙 옮김, 비르기트 랑 그림/걷는나무</td></tr></tbody></table></div>)]]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106X&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66/19/cover/890114106x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106X&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종료되었습니다</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박하익 지음/노블마인</td></tr></tbody></table></div>)]]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704137&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9/89/cover/8925704137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704137&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얼음나무 숲</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하지은 지음/로크미디어</td></tr></tbody></table></div>)]]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391&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65/39/cover/8932910391_2.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391&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천일야화 세트 - 전6권</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앙투안 갈랑 엮음, 임호경 옮김/열린책들</td></tr></tbody></table></div>)]]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376X&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851/80/cover/893783376x_2.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376X&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북폴리오</td></tr></tbody></table></div>)]]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2823&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239/70/cover/8959892823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2823&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사물 인터넷</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정영호 외 지음, 커넥팅랩 엮음/미래의창</td></tr></tbody></table></div>)]]
- GuestBook/2013 . . . . 7 matches
문제는 서버 문자셋은 아파치고 php로 강제로 utf-8로 고정되어있다는점이죠
php_value - > good은 이야기 해드렸지만 그냥 단순 권한문제로 지정해서 풀어드렸단 점이고요
저 오류가 해결났다고 한 날 작업한거라고는 서버 점검하느라 아파치를 리스타트가 아닌 잠깐 죽였다 살렸다는점 뿐인상태라 -- ZEME [[DateTime(2013-05-25T03:51:19)]]
1. 서버 점검 이후, 갑자기 [[모니위키]]의 모든 메뉴가 영문으로 출력되기 시작
WkPark님과 Ncity 관리자님 덕분에 문제점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습니다.
1. 처음 듣는 문제점이네요. 제 위키에서는 로그아웃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새로고침을 한 뒤 아이디가 삭제됩니다. -- [파초] [[DateTime(2013-05-02T07:14:59)]]
- Movie . . . . 7 matches
* Namu:"인터스텔라" (2014): 아버지와 딸. --아들은 필요없나요-- 우주는 사랑이다. 과학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 다수 있으나, 실제로 블랙홀에 들어가본 사람이 없고.. 양자역학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는 납득할만함. 참고로 여기 남주인공(쿠퍼)는 Namu:"콘택트"(영화)에서도 남주인공으로 출현함.
* Namu:"비긴 어게인"(2014) : 전혀 기대없이 봤다가 폭풍 감동한 음악 영화. 다소 작위적인 설정이 눈에 띄지만, 좋은 음악과 배우들이 그런 사소한 단점은 보이지 않게 만든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들은 정말 좋다!
* Namu:"서치(영화)": 어떤 의미로는 미션임파서블보다 더 긴장감있는 영화.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스마트폰, 노트북, 구글맵 등을 이용해서 영화시점이 이동하기에 몰입감이 쭉쭉 올라간다. 거기에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당위성 덕분에 나에게 닥친 일처럼 공감하게 된다. 한국영화에서 보는 신파가 아닌 자연스러운 부성애, 모성애가 묘사되어서 좋았다.
* 풍산개(2011) {{|묵직한 내용때문인지 웃음포인트가 묘하게 비틀린 영화였다. 영화의 시점이 현대(그것도 천안함 사건이 터진 이후)인데 장대 하나를 의지해 휴전선을 넘어다닌 다는 것이 황당하게만 느껴졌다. 감독은 남북한이 서로 대립하고 있지만,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참 오랫동안 내 가슴속 한구석에 자리잡을 좋은 영화이다. 비록 답답함과 씁쓸함이 함께 하지만 말이다.|}}
* 내가 살인범이다.(2012) {{|실제 범죄와 몇가지 가정을 덧붙여 만든 짜임새 있는 스릴러 영화. Namu:"정재영"은 여기에서도 죽도록 구른다(...)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쉴새없이 몰아붙인다는 점. 액션이 너무 과도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 특유의 김빠지고 늘어지는 전개를 이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살인범에 대해 욕설로 절로 나오더라.|}}
* Namu:"뻔뻔한 딕 & 제인": Namu:"짐 캐리" 주연의 코믹 영화. 잘 나가던 회사원인 딕이 회사가 망하면서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된 이후, 살아남기 위해 점점 뻔뻔하게 돌변한다는 이야기.
- OptimusVu . . . . 7 matches
최대 단점은 사용자가 직접 배터리 교체를 못한다는 점. 별드라이버와 신용카드로 분해를 할수는 있지만, 배터리를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다. A/S 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그럴 바에야 교체 서비스를 신청하는 게 낫다.
1. 후면(800만 화소, BSI-이면 조사 센서) : 어플을 실행하자마자 초점을 자동으로 잡는다. 다른 옵티머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으로 터치한 지점에 초점을 맞춰준다. 이면 조사 센서 덕분에 살짝 어두운 실내에서도 잘 찍히며, 셔터랙은 0.1~0.5초 정도 있다. 드디어 카메라가 들어갔다는 평가를 받는 LG G2 이전 제품이라, 화질은 여전히 저질이다.
젤리빈 설치 이후 환경이 꽤나 쾌적해 졌지만, 여전히 버벅거림은 날 괴롭히고 있다. 루팅&최적화를 해야 [[아이폰]]5S가 나오는 시점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KT 원배정 번호를 쓰다가 LG U+로 번호이동을 한 경우, 다시 KT로 이동했다가 LG U+로 번호이동할 필요가 없다. 그냥 LG U+에서 '재 가입' 절차만 밟으면 KT원배정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부분은 대리점에 문의하자.
- 마우스 . . . . 7 matches
이 마우스의 최대 장점은, 어느 장소에 턱 얹어놔도 포인팅이 튀지 않는다.
==== 문제점 ====
같이 보기 : 참고용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M515 분해그림] + [http://www.kbdmania.net/xe/2861723 옴론 스위치 제조국가에 따른 차이점]
장점
1. 무한휠 (이건 사용자 성향에 따라 단점이 되기도 한다)
장점
다소 아쉬운 부분은 손목이 편해진 만큼, 손가락이 고생스럽다는 점. 버튼 클릭이 다소 딱딱해서 더블클릭/휠클릭이 불편하다. 전용 프로그램이라도 있으면, 버튼 배치를 변경할텐데...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7 matches
{{|"한글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이라는 제목이 있다.
1. [한글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점]
2. [한글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
3. ["한글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장점
단점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7 matches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이 그래프에서 각각 (1),(2),(3),(4)는 특정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원점을 중심으로 원을 상정했을 때 해당 부근의 일정 곡선을 점유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1)번은 죽음이자 동시에 탄생의 공간입니다. 그리고 원점을 중심으로 lo, hi의 구분은 잠재적potential 구간과, 실재적actual 구간의 구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연성이 lo인 영역에서는 유연성이 잠재적으로 그 가능성이 내재해 있는 것이고, 실재적 구간에서는 외부로 그 유연성이 드러나는 겁니다. 자동성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 잡담/2015/02 . . . . 7 matches
1. ㅇㅇ: 15년도부터 내 인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내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 독서, 위키질 등의 혼자 즐길 수 있는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니 기분이 묘하다.
그리고 Sunrise[* 달력 서비스. 온라인/안드로이드/아이폰/아이패드 지원]와 무료로 연동하여, 할일과 일정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이번엔 S/W 얘기. 넥5를 사용한지 겨우 2달이 지났는데,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OS 5.x 롤리팝 정식 버전은 여전히 개발 중이고, 그걸 토대로 해서 다양한 커롬이 아마추어 개발자의 손을 거쳐 웹에 뿌려지고 있다. 새로운 OS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점점 개선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한 반년 정도 지나면 아이폰이 부럽지 않은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게 될까? ㅎㅎ
- 잡담/2016 . . . . 7 matches
무언가를 하기 위한 "좋은 시기"는 이미 정해져 있다. 그걸 제때 이용하려면 어마어마한 경쟁율을 뚫어야 한다. 예약 등을 선점하거나, 돈으로 비싼 표를 구입하는 등 방법은 다양하다. 근데 그걸 구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시간만 떼울 뿐.
그리고 식사량, 음식 종류, 식사 시간도 관리 중이다. 예전보다 소화력이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소식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끼니를 거르는 일도 사라졌다. 예전에는 점심 때 과식하고, 저녁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다.
잘 사용하고 있던 [http://www.theverge.com/2015/2/11/7984603/microsoft-sunrise-acquisition-official Sunrise 캘린더가 MS에 거액에 팔려서], 업데이트가 영원히 중단되었다. Asana 등 다양한 [[GTD]] 앱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는데, 이렇게 막을 내리니 아쉬움이 크다.
||[[RPG]] 스타일의 일정관리 앱. 일정, 할일 등을 흥미롭게 처리할 수 있으나, 다른 서비스와 연동되지 않는 것이 최대 단점. [https://trello.com/c/vtJv2DyY/77-google-calendar-integration-due-dates#comment-572d0792612cdf027f04ccd8 구글캘린더와 연동하는 것을 진행하고 있으나] 언제부터 가능할지는 의문.
1. Anha:"라즈베리 파이": 가성비가 좋은 솔루션. 스펙이 다소 낮으며, 기가비트 랜이 아니라는 것이 단점. 내장 전원으로는 2.5인치 외장하드를 구동시킬 수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출력전류를 2.0A로 올리는 패치를 하면 문제는 없다고 한다. 다만 이경우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16년 2월에 라즈베리 파이 3.0을 발표했으나, 구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다 문득 수많은 문제점으로 고민하고, 서버 설정과 타협할 거라면 그냥 가상 서버 호스팅을 사용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하지만 해커가 이 백도어 취약점을 이용하면, 피해자 스마트폰의 루트 권할 탈취는 물론 스마트폰 내의 개인자료를 마음대로 열람할 수 있다. 현재 연락처, SMS, 사진, 영상 등의 자료가 모두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졌다.[[BR]]
- 파초 . . . . 7 matches
하프엘프들은 인간과 엘프 사이의 교차점이다. 그들은 11명의 조상처럼 작지만, 수명이 훨씬 짧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혼혈로 간주되지만, 이것은 드물다. 그들은 인간의 호기심과 요정들의 인내심 둘 다 가지고 있다.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 파초/INTP . . . . 7 matches
==== 주의하고 개발할점 ====
* 구체적인 현재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현실감 있는 간단한 표현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와 개인적 관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흠.. 나두네.. 혈액형 분류로 보면 관심사의 변화가 많다는 점에서.. 한마디로 변덕스러움에 의거 B형에 가깝군. -- [saintwar]
혈액형, 점성술, 탄생석.. 잡다구리한 수많은 점괘들은 선천적 성격에 별 영향이 없지만 후천적으로 분명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분명 "B형"이라는 자기분류는 순방향적 또는 역방향적으로 사람들을 일정한 성격에 몰아부치곤 하지요. --[saintwar]
- Amazon . . . . 6 matches
http://www.amazon.com/ 아마존 본점
http://www.amazon.co.jp/ 아마존 일본점
2015년 즈음부터는 환율 상승으로 인해 직구의 이점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
일단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과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철저하게 소비자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택배 배송이 늦어질 경우, xx와 같은 이유로 늦어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단지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지만, 아마존에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할 경우 배송료를 환불 + 더 늦어질 경우 xx일까지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다.
한국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물건 좋아요. 배송 빨라요."와 같은 천편 일률적인 구매 후기가 눈에 띄지만, 아마존 구매자 리뷰는 다르다. 별점과 상세 리뷰글이 물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보조 배터리]] 같은 제품에는 '실제 출력 전류', '사용 시간', '충전 시간' 등 상세 리뷰가 등록된다.
* 아마존 비자 카드 : 결재를 하다보면, '아마존 비자 카드 만들면 $30을 준다.'라는 낚시글이 보인다. 미국 거주자가 아니면 발급받기도 힘들며, 큰 이점도 없다. 그냥 무시하자.
- Chromebook . . . . 6 matches
구글의 방대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이용하며, 20~4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Windows] 노트북과 달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한정적이지만, 도입비용이 낮으며 적절한 교육 컨텐츠의 뒷받침+ 생산성이 높은 키보드의 존재 덕분에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 PC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크롬북 1세대가 잠깐 판매된 적은 있으나, 너무 비싼 가격(60만원대)과 크롬 브라우져 사용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던터라 잘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 2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폭 할인했을 때 반짝 주목을 받았었다.]
[[아마존]]에 Processor Spec이 2.2 GHz core_m로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스카이레이크 코어 M / Core m3-6Y30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M3는 아톰 계열 CPU보다 TDP가 낮은 덕분(4.5W)에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과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이점이 있다.
크롬북으로는 이례적으로 4.6/5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물량에 비해 인기가 좋아서 지금은 웃돈을 줘야 구입할 수 있다. (USD 536.11) 원래 가격인 USD 499.0에 주문하려면 물량이 정상 회복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 '''https://mrchromebox.tech/''': 2가지 종류의 스크립트 지원. 인터넷에 접속한 상태에서 telnet or shell에 명령어를 한줄 넣으면 바이오스 설치부터 크롬OS 복구까지 진행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
1. 사진 백업 & 공유: [디카]로 사진을 촬영한 뒤, SD 카드를 크롬북에 꽂아보자. 사진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웹에 원본 크기 그대로 업로드 해준다.[* 크기가 2048px를 초과하는 사진은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한다. 2048px 이하로 업로드해서 용량을 아낄 수 있다.] 이렇게 업로드한 사진[* 기본적으로 자동보정 옵션이 적용된다.]은 지인에게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사진 찍은 시점을 구글에서 자동으로 판단해서 앨범으로 묶거나 Animation GIF를 만들어 준다.
1. 수많은 주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점
- Nexus 5X . . . . 6 matches
그러나 지문인식, 배터리 용량 소폭 증가, 고속 충전 등의 특장점 덕분에 충분히 구입할 가치가 있다. 넥서스 5가 뭔가 실험적인 느낌이라면, 넥서스 5X는 완성형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 특장점 ==
== 아쉬운 점 (전작 대비) ==
1. 아이스: 쿼츠보다는 낫지만 색상이 점점 변색된다. 지문 자국이 여기저기 생긴 사례도 있다.
[[넥서스 6P]]와의 차별점 및 성능 문제 때문에 봉인된 기능이 있다.
- OptimusQ2 . . . . 6 matches
기계 디자인이나 속도, 멋진 디스플레이는 맘에 들지만 옵큐2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3개 있다.
일단 몇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 정리. 3.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가진 [["hTC 레전드"]]를 KT 회선으로 사용했을 때와의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정리하였다.
* MutiTouch Tester : 내 스맛폰 터치가 몇점 터치인지 확인할 때 사용. 옵큐2는 10점 터치가 된다.
- WebBrowser . . . . 6 matches
가장 점유율이 높은 OS인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시켜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웹 브라우져. 넷스케이프를 몰락시킨 이후로 브라우져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Firefox의 약진으로 자리에 위협을 느끼자 다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덩치는 좀 크지만, 사용자가 만들어 낸 수 많은 확장 기능이 매력적인 브라우져. 구글 크롬의 경이적인 속도에 좀 밀리는 것 같았지만, 3.1 버전부터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바꿔서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져에 자극받아, 버전 숫자를 무지막지하게 올리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어째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다.
웹 브라우져의 기능이나 긴~ 역사가 무색하게 낮은 점유율을 가진 비운의 웹 브라우져. PC 기반에서 IE와 Firefox와 경쟁하기엔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모바일 브라우져와 게임기 플랫폼 (ex : [http://kotaku.com/gaming/opera/opera-browser-coming-to-wii-172728.php Wii] )쪽에 투자하고 있다. 인지도가 낮지만 웹 서핑 하기에는 정말 가벼운 웹 브라우져 프로그램이다.
- WishList . . . . 6 matches
내 인생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치트키
1. --라이카 10-25 F/1.7-- 비싸고 묵직하고 부피가 큰 거 이외에는 단점없음
1. --YI 42.5mm F/1.8 : 6만원짜리 자동초점 렌즈. 녹티가 있으니 불필요하지만, 가볍게 쓸 수 있는 준수한 인물 & 매크로 렌즈라는 부분에서 눈독들이고 있다.--
1.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origQuery=Leica%20DG%20Vario-Elmar%20100-400mm&pagingIndex=1&pagingSize=40&viewType=list&sort=price_asc&frm=NVSHATC&query=Leica%20DG%20Vario-Elmar%20100-400mm Leica DG Vario-Elmar 100-400mm F4.0-6.3 ASPH. POWER O.I.S.] 약 170만원'''-- 크기만 장점일뿐 화질은 다른 망원 줌렌즈보다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1. --삼양 반사 300mm-- : 동글동글 도넛 보케와 작은 크기가 매력적인 반사렌즈.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만 극복하면 참 좋은 렌즈라고 알려져 있다. 30만원 후반 가격으로 신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꽤나 매력적. 구입완료
센서 바로 앞 마운트에 부착하는 필터. 렌즈구경별로 필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최대 단점은 바디가 바뀌면 사용할 수 없다는 거
- proe part3 Assembly . . . . 6 matches
* '시점의 뷰' 아이콘 선택 > 뷰 방향과 시간 선택
* 뷰 > 뷰 관리자 > 정위 > 보고 싶은 방향과 모델의 크기를 선택한 뒤 뷰를 새로 만들기 한다. > 이렇게 만든 뷰를 가지고 애니메이션의 '시점의 뷰'에 적용
* 볼 : 3가지 회전 운동. 점과 점이 만남
* 베어링 : 끄는 운동. 축과 점이 만남
* 슬롯 : 따라가는 운동. 여러 개의 커브와 점이 만남
- 고인돌2 . . . . 6 matches
* 적의 머리 위로 점프해서 더 높은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점프한 횟수만큼 적을 없앨 때 얻는 점수를 x2 x3 x4 ...뻥튀기시킬 수 있다. 고인돌2에서 점프는 필수!
* 스테이지에서 과일 등의 아이템을 일정수준 모으면 냉장고가 튀어나온다!!! 냉장고는 점수 보너스가 어마어마하지만, 주인공 머리로 받으면 멀리 튕겨 날아간다;;
* Namu:"담배" Namu:"라이터"를 얻어야만 스테이지를 종료할 수 있다. 이때 숨겨진 종료 지점으로 통과하면 보너스 스테이지 진입이 가능하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6 matches
하나하나 내용을 들여다보다가, 제목만큼이나 묘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자기계발서의 특징일지도?)
가면을 쓰고 / 물구나무 서느라 만성 에너지부족에 시달리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내미는 손길입니다. 외향적인척 행동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사람과 친구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인사말이에요. 거친 삶 속에서 투쟁하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작은 휴게소에요. 작가의 소심함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인생얘기를 읽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아 나는 그래도 조금 더 낫네 라는 저열한 만족감을 주는 내용이기도 해요.
내 목소리는 자주 묻히고 자주 씹힌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기만 하고 목이 아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아예 입을 떼지 않게 되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서 작은 목소리로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목소리가 큰 사람만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한참있다 보면 뒤늦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묻곤 했다. "그런데 막내는 왔니?" 나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아, 차라리 새를 잃어버렸으면. 나는 차라리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먼지 한 점이고 싶다.
나는 왜 돌발 상황에 불편함을 느낄까. 이는 앞서 말했듯 뇌(정확히는 편도체)의 문제이지만 좀 더 쉽게 보자면 스트레스의 문제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크다. 이 점이 내향적인 사람의 큰 특징 중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 돌발상황이 몹시 불편하기에, 내향적인 사람은 점점 더 집돌이, 집순이가 되어가는 걸까?
- 멕시코 . . . . 6 matches
* 유심과 언락폰이 있다면 현지에서도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http://www.mexicosimcard.com/products/telcel-sim 텔셀 참조] 유심은 OXXO등의 편의점, 휴대폰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충전은 편의점에서 직접 하거나,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보통 300페소를 충전하면 150페소를 보너스로 준다.(데이터 1MB당 1페소). 아니면 3기가 데이터 플랜 등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니 알아보고 쓰자.
1. --본가네: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공항가든/함지박/명가 등 한인 음식점이 계속 치고 들어와서 14년 후반기에는 손님이 잘 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만리장성: 중국요리를 주로 하는데...차라리 함지박이 낫다.
* 한국인이 의외로 많이 산다. 14년 후반기에 기아차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한인 음식점 마트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멕시코 생활상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는 블로그나 카페가 많다.
* 술: 데킬라[* 독하지만, 콜라와 1:1 비율로 섞어마시면 술술 잘 넘어간다.], 양주 추천. 면세점보다 현지 마트가 더 저렴하다.
- 모니위키/장단점 . . . . 6 matches
#title 모니위키의 장단점
#keywords MoniWiki, 장점, 단점, Wiki, Fast, Easy, Keywords, Category, Help, Page
== 장점 ==
== 단점 ==
[[모니위키/1.1.6]] 시점에서는 위키 도움말의 한글화가 많이 진행되었다. 아직 갈길은 멀다.
- 잡담/2015 . . . . 6 matches
호텔 예약은 빨리 해놓을 수록 싸게 좋은 걸 선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번처럼 일정과 일행이 널뛰기 하는 경우에는 예약도 날아가버린다.
{{{#!blog 파초 2015-08-16T00:18:07 점점 페블타임에 익숙해지고 있다.
Namu:"메르스"가 한국에서 점점 퍼져가는 것이 눈에 보인다. 정부는 제대로 된 대응보다는, "괴담" 뿌리뽑기에 힘을 쏟고 있다. Namu:"세월호"의 사례를 봤을때, 안전하니 가만있으라는 얘기는 걍 죽으라는 걸로 해석된다.
비어있어야 채울 수 있다는 말, 동양화에서 내세우는 여백의 미, 그리고 기사글의 공통점은 바로 "공간의 여유". 효율성을 위해 조금이라도 비어있는 공간을 꽉꽉 채우는 것이 좋지만, 최소한 삶의 공간만큼은 여유를 두는 게 어떨까.
- GTD/응용 . . . . 5 matches
유일한 단점은 zapier 무료 버전으로는 1달에 100개 Task만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 일을 큼직큼직하게 관리해서 Task 숫자를 줄이거나, 그게 힘들다면 가장 저렴한 Basic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 ...근데 가장 낮은 요금제가 월 USD 20이다. 연간으로 할 경우 USD 220(한달 무료). 좀 많이 비싸다.
[http://www.elfism.com/post/2426062914 마인드맵+드롭박스를 이용한 일정관리] : [FreeMind]에서 만든 마인드맵을 일정관리에 이용하는 방식. [[PC]] 앞에서는 FreeMind를 이용하고, 밖에서는 [[드롭박스]]로 공유한 마인드맵 파일을 [[아이폰]]에서 열어서 편집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할일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PC와 [[스마트폰]]에서 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저는 evernote를 이용한 GTD 시스템과 onenote를 이용한 GTD시스템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물론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조금 귀찮은 면은 있으나 범용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 강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의 경우에는 note북을 따로 분리하여 inbox-inbox분류(4개)-next-완료 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액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더해야 하나 실제 사용되는 방법이 복잡하면 거기에 더 신경을쓰게 되니 마이너스 더군요.. 그래서 박스에 샇인것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next는 프로젝트나 장기적 업무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에 배기도 쉽고 적용이 쉽습니다.
일단 evernote의 강점이라면 PC에서 업무처리 하면 바로 아이패드 아이폰 블렉베리등 거의 모든 기기로 접속이가능하구요.. 다만 유료로 사용해야 거의 모든기능을 누릴수 있어 유료 사용중입니다.. 파일을 따로 관리를 안하고 모두 evernote에 붙혀 넣어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보고있습니다.
onenote의 강점이라면 편집기의 우월함이겠죠.. 그리고 모든문서를 onenote 로 프린트해서 그쪽에서 주석이나 참조해야만 할것들 파일 붙혀 넣기가 되니깐 좋더군요.. 하지만
- HTC 레전드 . . . . 5 matches
== 장점 ==
== 단점 ==
* 다중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다. 하드웨어 스펙상 2점 터치만 가능하며, 사용 중에 튀는 현상이 목격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는 상관없지만, 게임 등을 즐길 때는 꽤 거슬린다.
1. 날씨는 점점 따스해지고, HTC 레전드는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뜨뜻해진다. 손에서 난 땀으로 기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적당한 케이스가 필요하다. WishList에 올려놨으니 몇일 더 검토하고 질러야겠다.
- LibreOffice . . . . 5 matches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 장점 ==
== 단점 ==
* 표 작성이 불편 : 사실 이건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단점이다. 너무 표를 좋아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 정리를 표로 처리하고 뿌듯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표 작성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데 신경쓰는 게 효율적이지만, 한국인은 겉으로 보이는 깔끔함에만 신경쓴다. 특히 군대와 관공서!!!
Windows가 한국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함과 동시에 성장한 Ms office. 사실상 사무용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ms office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 한글 HWP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건,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이다.
- Minimalist . . . . 5 matches
[[Date]] 자취생활 어게인. 짐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 마구 질러버린 결과.
1. 마트를 창고로 생각하라: 마트/편의점에서 필요한 물건은 거의 다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용도가 정해져 있으며 소모가 빠른 생활필수품(휴지, 세제 등)과 식료품 (탄산수, [[먹거리]], [[과일]] 등)은 대량으로 구입하는 게 낱개보다 더 저렴하다.
> 물건을 늘리면 늘릴 수록 서로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차례를 기다리는 줄-'''침묵의 Todo list'''-이 점점 더 길어진다. 인간의 하드웨어는 5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기 때문에 할 일을 많이 지시받으면 시스템이 멈춰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으면 귀찮아지고 의욕을 잃는다. 이 '귀찮다'라는 감정은 투두 리스트가 너무 많은 상태다. 혹은 잡무에 치여 정작 중요한 일에는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다.
- NameSpace~UserPreferences . . . . 5 matches
|||| [[Icon(diff)]] || 백업이 여러개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바뀐점)||
|||| [[Icon(updated)]] || 북마크를 한 시점에서 새로 바뀐점이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북마크 이후 바뀐점)||
|||| [[Icon(new)]] || 북마크 시점 이후에 새로 만들어지고 그 뒤로 편집이 안된 페이지||
- RecentChanges . . . . 5 matches
|||| [[Icon(diff)]] || 백업이 여러개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바뀐점)||
|||| [[Icon(updated)]] || 북마크를 한 시점에서 새로 바뀐점이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북마크 이후 바뀐점)||
|||| [[Icon(new)]] || 북마크 시점 이후에 새로 만들어지고 그 뒤로 편집이 안된 페이지||
- 맥주 . . . . 5 matches
i. 달착지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밀맥주. 마트에서는 1병당 3천원, 주점에서는 7천원에 맛볼 수 있다. 주점에서 이걸 시키면 호가든 전용잔을 주는 데, 병의 2/3정도만 따르고 남은 것은 잘 흔들어서 거품을 내야 한다. 이렇게 안 먹으면 라거처럼 씁쓸하고 싸한 맛이 느껴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호가든 전용잔에 병을 거꾸로 꽂아서 따르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한다. 진실은?
1. 블랑 1664 : Namu:"편의점" 할인할 때 종종 사다먹는 캔맥주. 특유의 상큼한 향이 맘에 든다. 많이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좀 아프다.
1. Google:"5,0 Original" : 이마트에서 독점 판매하는 저가형 독일 맥주. 500ml 대용량 가격이 1,500원이다. 맛으로는 대다수 수입 맥주 > 5,0 original > 국산 맥주 정도의 위치에 있다. 필스(빨강), 필스너(주황), 엑스포트(검정)의 3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서는 밀맥주인 주황색이 가장 잘 나간다.
1. 밀러 드래프트 캔 : 편의점에서 할인할 때 가끔 사먹는다.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없다고 얘기할 때도 있지만, 싼맛에 먹기 참 좋다. 참고로 GMO(유전자 변형 식품) 의혹을 받고 있다.
- 사진 . . . . 5 matches
장비와 기본소양만 갖추면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사진에 관심이 큰 아마추어 및 사진으로 돈을 버는 프로들은 DSLR, 미러리스 등의 사진 전용 장비를 이용한다.
* 오프라인 사진 동호회: 카메라가 없어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 강의 등을 통해 관련 지식을 늘릴 수 있다. 다만 사람들 간의 모임인만큼 단점도 많다. (Namu:"친목질", 상업주의, 술자리로 변질, 잘못된 지식/습관 등)
* Google:"포토 라이브러리 시리즈" : [[알라딘]] 중고서점에 간혹 1권씩 출몰한다. 05년도에 출간된 오래된 책이지만, 사진을 진지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참 좋은 책이다.
* [http://photohistory.tistory.com/14450 사진 초보, 고수 혹은 작가의 차이점은?]
-장비라는것은 사진에서 하나의 통과점에 불과라는것을 인지함
- 잡담/2012 . . . . 5 matches
예를 들어 이중 주격에 대한 일본어 문법책인 [코끼리는 코가 길다]는 서점에서 제목만으로
(7) 끝으로, 책을 보면서 내내 느낀 점은 인간의 기억이 참으로 불완전하고
속이 더부룩할 때는 Anha:"키위"를 먹자. 1~2알 정도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가격도 싸서 8알 정도를 3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오랫동안 냉장 보관해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 -- [파초] [[DateTime(2012-09-12T15:00:55)]]
뭔가 SF + 첩보물이 섞여 있는 꿈이었는데, 요점은 "챕스틱 형태의 시간 되돌리기 아이템을 이용한 모험"이다. 무제한은 아니고, 챕스틱 용량만큼 시간 되돌리기를 할 수 있다. 저장하고 싶은 시점에 입술에 적당히 바르고, 다시 돌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 챕스틱 뒷면의 둥근 쇠 부분으로 입술을 문지르면 ok! 기록할 수 있는 시간은 1번이기에, 실수로 지워버리면 x된다.
- Animation . . . . 4 matches
1. 나미야 잡화점 얘기도 그렇고.... 난 왜 이렇게 진부하기 짝이없는 얘기에 푹 빠지게 되는 걸까.
1. Namu:"너의 이름은"(2016):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이전작과 달리 대중성을 염두에 둔 작품으로 보임. 생략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최대 단점. 그 빈틈을 소설, 만화로 메꿀 수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1. 아베노바시 마법 상점가
1. Namu:"아카메가 벤다": 충격적인 전개가 인상깊었으나, 아쉬운 점이 많은 애니메이션. 원작이 더 낫다는 평가가 있음.
- DC-G9 . . . . 4 matches
* AF 속도는 E-M1 mk1과 비교하면 미안할 정도로 빠르다. 올림 60마크로 렌즈를 물려도 신속하게 초점을 잡는다.
* 자동 초점은 대부분의 장르의 스틸 사진보다 빠르며, AF 포인트 및 감도에 대한 다양한 사용자 설정이 존재합니다.
* 얼굴 검출을 포함하여 비디오의 더 빠른 자동 초점
1. OM-D E-M1 Mark II : 말괄량이지만 재미있는 카메라. 설정이 까다 롭고, 간섭이 많다.(번역이 이상함) 인터넷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 만의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 사람에게 권장. 숙달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디자인과 기능성은 매력적이다. 강점은 상면 위상차 AF 알고리즘과 시스템이지만, 융통성이없는 AF 영역이 발목을 잡고있는 것 같다. 만약 상면 위상차 AF를 기대하고 구입을 고려하고있는 것이라면, 다른 웹사이트 및 사람들의 정보를 확인할 것
- FortuneCookies . . . . 4 matches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내가 몇 년째 상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상담자는 이미 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 그래서 상담자 중에는 답장을 받은 뒤에 다시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 답장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지.” [[BR]] [[BR]] -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中
* [[BR]]창작의 과정과 개선의 과정을 분리해라. 쓰면서 편집할 수 없고 조각하며 끝손질을 할 수 없으며 만들면서 분석할 수 없다. 만일 동시에 한다면, 창작자가 편집자가 되어버린다. 발명하는 중이라면, 고르려고 하지 마라. 스케치 하는 중이라면 점검하지 마라. 초안을 쓰는 중이라면 반추하지 마라. 시작 할 때, 창작자는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 [[BR]]더 나아지는데에는 한계가 없다. 재능의 분배는 불공평하지만 일단 더 나아지려 시작한 지점부터는 끝없이 나아질 수 있다.
- GTD/구현(디지털) . . . . 4 matches
|| [http://Jello-Dashboard.net/ JelloDashboard] ||아웃룩과 연동되는 GTD 프로그램. 이것 외에도 아웃룩을 base로 하는 일정 &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은 많지만 대부분 유지비가 비싸다. 무료 중에서 이정도 UI와 기능을 갖고 있는 건 젤로 대쉬보드가 유일하다. 아웃룩 플러그인 형태로 사용하거나, StandAlone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글판은 따로 없지만, C:\Program Files\Jello.Dashboard 5\langs\lang-en.js 내용을 수정해서 한글화를 할 수 있다. JAVA로 만들어져 뭔가 묘한 딜레이가 있고, 아웃룩과 100% 호환되는 게 아니라는 게 단점. ||
Web을 이용한 GTD는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어떠한 OS(Windows, Linux, Ma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데이터 유출의 위험과 PC 전용 프로그램보다 느리다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 [http://hiveminder.com/ Hiveminder]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간의 연동이 장점인 GTD 서비스. 구글 캘린더, 아웃룩과 연동이 가능하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 WebOS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iGoogle 페이지, 이메일, 트위터, 메신져,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hkleomkjlbhamikmcfnagbaafmdoecba?hl=ko 크롬 확장기능][* 작업 표시줄 위로 알림 메시지를, 진행 중인 할일이 없을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What are you doing?"이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등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각 할일에 대해서 의견을 남기거나, 이전 혹은 이후에 해야할 일을 지정할 수 있어, 그룹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Context는 Tag에 @을 붙여서 표기한다. 좋은 GTD 서비스지만 이상하게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http://www.andipod.com/2009/05/iminder.html iMinder :: 간단하면서도 웹으로 동기화 가능한 할일 관리 어플] ||
* 단점
- GuestBook/2011 . . . . 4 matches
닷컴은 벌써 점유되어 있더군요.. (사실 비싸서..^^;)
각가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까요?
전 태그(키워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카테고리도 사용했었는데, 일일이 문서를 정리하기가 귀찮더라구요~ 각각의 차이점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에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06-14T07:36:17)]]
초면부터 이러는건 실례일까 모르겠습니다만,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죄송해요ㅠㅜ)
- GuestBook/2014 . . . . 4 matches
모니위키 공식 사이트에 문제점 문의해 보세요. 제 능력으로는 해결이 어렵네요. -- [파초] [[DateTime(2014-11-13T17:08:47)]]
의외로 간단하네요 ㅎㅎ 다른 점이 있다면 자동입력방지 문구가 없다는 점과 서명하지 않기? 이건 무엇이며 어떻게 설정하는지..
바쁘신 와중에 큰 도움 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HelpForDevelopers . . . . 4 matches
=== 문제점 보고 ===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bugs-- https://github.com/wkpark/moniwiki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KingsBounty . . . . 4 matches
맵에서의 이동이 HOMM과 달리 실시간이라 덜 답답한 것이 장점. 덕분에 적을 길 바깥으로 유인한 다음, 보물상자만 먹고 튀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HOMM은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지만, 킹스 바운티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 요소를 멋지게 융합시켰다. 시리즈 모두 전사 / 성기사 /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업 시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인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임임에도 반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 단점 ==
전작과의 차별점
* 한글화 : 네이버 카페에서 메뉴 및 중요 스크립트를 최대한 많이 한글화 했으나,,,어느 시점부터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한글화 파일은 인터넷 검색으로 받을 수 있다.
- New iPad . . . . 4 matches
[[Date(2014-06-30T08:07:32)]] 벌써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3년 2개월이 지났다. 살짝 딜레이가 느껴지지만, 아직도 쓸만하다는 게 참 놀랍다. 전자기기는 항상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문제인데, 이건 어찌된게 아직도 짱짱하다. 유일한 단점은 무게. 휴대 할때마다 아이패드 에어 or 미니를 구입하고 싶다.
* Smart Alarm: 수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깨워주는 알람 앱. 자기 전에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주는 기능도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자체적으로 음원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 문제점 ==
발열, 무게, [[배터리]] 시간, 후면 긁힘 등등의 문제점이 지적받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액정 품질 불균일과 wifi 접속 오류이다. 화면밝기 100% +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액정이 균일하지 못하다. 심한 경우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을 준 것 마냥 일부분은 붉그스레하고, 또 일부분은 누렇거나 푸르게 나타난다. 차라리 균일하게 누렇거나, 푸른 색이면 양품에 가깝다(...) 다행히 내가 받은 뉴 아이패드는 균일도 면에서는 합격을 줄 수 있다.
- Nexus 5 . . . . 4 matches
그리고 저렴한 할부원가[* 약 40~50만원. 다른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의 절반 가격이다]와 타사 플래그쉽 스마트폰 못지 않은 성능 덕분에 '''예상 외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통신사나 각 제조사는 레퍼런스 폰을 많이 팔아도 이익률이 낮아서, 광고도 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볼 떄 넥서스5의 인기는 이례적이다.
이렇게 쓸만한 넥서스5의 최대 단점은 바로 얇은 두께를 위해 희생된 '''배터리'''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진동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따로 휴대용 배터리를 챙겨야 한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 진동은 루팅해서 더 강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오십보백보 수준이다.
15년 1월 31일 현재 최신 버전은 롤리팝 5.0.1. 베타 버전에서 알려진 문제점들은 대부분 개선이 되었으나, 아직도 메모리 & 배터리 누수 & 미묘한 랙과 같이 조정해야할 것들이 남아 있다. 이 부분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킷캣으로 복귀하는 유저들도 다수 있다.
Q: Dalvik에서 Art로 변경하고 싶다.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 OneNote . . . . 4 matches
MS office 2003부터 추가된 만능 노트 프로그램. 한번 빠져들면 MS 노예가 되는 마성의 프로그램이다. 아웃룩과 함께 회사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직관성이 뛰어나고, 기존 MS 제품군과 호환되며, 덩치가 크다는 점에서 MS 다운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각종 파일을 원본 그대로 혹은 프린트한 것처럼 이미지로 삽입할 수 있다. 원노트 데이터 파일은 그만큼 커지지만, 파일 개수가 늘어나지 않아 백업 및 관리가 편하다. 다만 원노트 이외에서는 검색이 안되는 난점이 있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EC%9B%90%EB%85%B8%ED%8A%B8-%EB%A0%88%EC%9D%B4%EC%95%84%EC%9B%83-%EA%B7%B8%EB%8C%80%EB%A1%9C-HTML%EB%A1%9C-%EB%B3%80%ED%99%98%EC%8B%9C%ED%82%A8%EB%8B%A4-OneNote-Web-Exporter OneNote Web Exporter] : 원노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OneNote Web Exporter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부분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다. 원노트에 기록된 모든 데이터의 레이아웃이 변하지 않도록 HTML로 변환해주며, 이 때 원노트의 탭 구조도 보존된다.
- PDA . . . . 4 matches
그래도 PDA 시장은 점점 발전하고 있었으나, 성능이 뛰어나고 전화 통화도 가능한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몰락하게 되었다.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PulseSmartpen . . . . 4 matches
== 단점 ==
패턴이 인쇄된 전용지의 질이 좀 낮은 편이다. 패턴을 인쇄할 때 소모되는 잉크(?)의 비용으로 인해 가격이 비싼 것은 별 수 없으며,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필기용 노트를 매끄러운 것을 선호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단점인 것 같다. DoubleA에서 출력한 dot paper는 종이감과 필기감이 좋았지만, 인식에 문제가 생길 때가 종종 있다.
PulseSmartpen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겨우 800mAh짜리 배터리가 교체가 불가능하다! 대략 1~2년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1시간 정도 필기했는데 전원이 꺼진다[* [[파초]]의 실제 경험담]. 그런데 1년 내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무료로 교환해 주지만, 1년이 넘으면 실제 구입 비용과 비슷한 비용을 지불해야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아, 1~2만원 저렴한 가격이니 그나마 나으려나? 암튼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04230 에코 스마트펜, 이건 알고 구입하자.]에도 적은 것처럼, PulseSmartpen과 EchoSmartpen 모두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입해야 한다. 미리 여분의 노트를 사놓았지만, 정작 펜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말이다.
- Ubuntu . . . . 4 matches
Windows 유저 편의성의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우분투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교육용이나 작업용으로도 쓸만하다. 배포판에 따라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씽씽 돌릴 수 있기에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머들의 놀이터인 만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만큼은 빵빵하다. 영어만 좀 할 줄 안다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4 matches
피카사 웹에 저장한 자료는 삭제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FreindFeed에서 공개된 모든 앨범 사진을 불러오는 문제가 있다. 사진 저장용으로는 좋지만, 소셜 네트워킹에서 활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일단 내가 뭘 적었는지 기억을 떠올려 보면 "마사이 워킹과 걷기에 좋은 신발", "우리들 병원 체어와 니스툴의 장단점 비교", "병원에서의 익뮤 사용기(이건 도저히 복구 시킬 수가 없다 ㅜㅜ)"가 있다. 에고고, 시간나는 대로 다시 채워넣어야 겠다|}}
{{|'''[[Date(2011-03-31T06:42:42)]]''' : 이제 [[익뮤]]를 뒤로하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가 왔다. 4월 초에 갤럭시 S2와 아트릭스가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하면, 많은 스마트폰들이 저렴하게 시장에 풀릴 것이다. 지금 점찍어 놓고 있는 폰은 모토롤라의 [[디파이]]. 생활 방수/방진이라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 이왕이면 [[아이폰]]을 선택하고 싶지만, 아직은 가격이 무시못 할 정도로 비싸다. 그리고 내 자금 사정에 그걸 쓴다는 건 사치다.|}}
- mp3p . . . . 4 matches
현재 mp3p를 파는 곳은 [[애플]], [[삼성]], 코원, 아이리버, [[소니]] 등이 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뽀대와 활용 폭이 넓은 애플 아이팟과 음악 감상에 집중할 수 있는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으로 시야를 좁혔다. 각각 어떤 장점이 있을까?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mp3 player 업계에서 자신만의 특색을 가진 제품. 일본 내수 제품과 글로벌 제품은 스펙이 다르다는 점이 아쉽다.
부피가 크고, S786의 노캔 이어폰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 ZX100 전용 노캔 이어폰인 MDR-NW750N은 전작 대비 노캔 성능이 우월하지는 않다고 한다. 거기에 얇은 선재를 사용하여 단선 위험이 높아진 것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4 matches
영희 : 그 때 네가 중간 지점에 내려서 전속력으로 뛰어 왔다면 오히려 평균 시속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었을거야.
다음부터는 늦지 않기 위해 약속지점 A와 B사이의 최단 거리를 구하려 한다.
영희 : 그럼 A에서 B지점까지의 최단거리를 한 점의 좌표와 직선의 기울기를 이용해 구하여라.
- 빔 프로젝터 . . . . 4 matches
명암비가 높고(150,000:1), 단초점으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 70~90만원대 수준이다.
초단초점으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액자형 초단초점용 스크린을 별도로 구입해야하기에, 기본 세팅비용이 300~500만원을 훌쩍넘어가게 된다.
* 빔프로젝터 전용 스크린을 사용한다. 초단초점의 경우에는 두루말이형 보다는 고가의 액자형을 사용해야 한다.
- 사쿠란보 신드롬 . . . . 4 matches
* "모종의 이유로 점점 어려지지만, 특정인의 침에 포함된 효소를 섭취하면 다시 성장할 수 있다"라는 증후군 소유자 '''레나''' - 속성 : 본의 아니게 로리가 되어 침을 찾아 헤메는 여대생.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 이란 . . . . 4 matches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1. 여권 접수: 뒤를 돌아보면 비자 접수 창구가 보인다. 직원 한명이 바깥에 나와 있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잔뜩 늘어서 있다. 백화점에서 한정판매 물건에 돌진하듯이, 인파에 파고들어서 내 여권을 필사적으로 직원에게 내밀어야 한다. 직원이 여권을 받으면, 종이에 수수료 가격을 적어 준다.
- Bliki . . . . 3 matches
블로그와 위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블로그는 article / 위키는 Storage, Dictionary로 활용하는 방법. 블로그와 위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귀찮은 운영/둘 중 하나를 방치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Camera . . . . 3 matches
* '''파나소닉 100-400''' : FF환산 200-800 망원줌렌즈. 공연 직캠러에게 인기가 많은 렌즈이다. 300-400 구간 화질이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많으나, 샤프니스 보정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FF에 비하면 휴대성이 뛰어나기에, 조명이 빵빵한 경기장에서 프레스 기기로 활용하는 사람도 있다. 줌링이 뻑뻑해서 잘 돌아가지 않는 것이 단점.
* '''올림푸스 12-100 pro''' : 전천후 여행 원렌즈. 12에서 100까지 전구간 화질이 최상급이며, 자체 손떨방이 있어서 야간에서 써먹을 수 있다. 최소 조리개가 F4라서 뒷배경을 휙휙 날릴 수 없다는 것이 유일한 약점.
* 삼양 300반사 : 초점 잡기 힘든 망원 단렌즈. 도넛모양 보케가 궁금해서 질렀다.
- Firefox . . . . 3 matches
IE의 점유율을 서서히 따라잡고 있는 웹 브라우져. Windows, Linux, MacOS 등의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확장기능을 덧붙이면 자기 입맛에 맞게 브라우져를 꾸밀 수 있다. 한때는 크롬 브라우져보다 점유율이 압도적이었으나, 크롬이 파폭 속도를 압도한 이후부터는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1. FireGestures : 다양한 설정 + 모든 페이지에서 마우스 제스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 GTD . . . . 3 matches
"우선순위가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GTD가 탄생했다. '''{{{{color:red}GTD}}}'''는 {{{{color:red}"일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일을 재빨리 해치우고 남는 여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해라."}}}라고 안내하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Top-down과 대비되는, ''{{{{color:red}Bottom-up}}}'' system인 것이다.
GTD라는 개념과 강좌가 너무 방대해서 숨이 막힌다면, 우선 간단한 체크리스트부터 사용해보자. 체크표시를 할 수 있는 작은 수첩을 구입하거나, 스마트폰에 Google:"구글 킵"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익숙해지면 점점 GTD의 범위를 넓혀보자.
- GooglePixel . . . . 3 matches
장점
단점
* --Namu:"OLED": 언제 번인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면을 너무 오래 켜놓지 않고, 전체화면 app을 사용해서 네비바를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단점도 아니다. 아마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번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 것이다.
- GuestBook/2012 . . . . 3 matches
1. 위키 비공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 현재는 CVS 1.6버전에 커스텀 패치까지 완료한 상황이에요. 우선 말씀하신대로 처리했는데, 왜인지 달라진 점이 없는 것 같아요. Security 항목이 여러개이기 때문일까요?
1. 캐쉬데이터가 무분별하게 많이 쌓이는 걸 의미하는데, 이건 Keywords 옵션을 활성화 했을 때만 문제가 되더군요. 그리고 이 문제와 트래픽은 무관합니다. 쓰레기 데이터가 쌓이면 호스팅 서비스 용량이 점점 부족해지니....전 주기적으로 자동삭제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HelpOnActions . . . . 3 matches
* `diff`: 페이지 바뀐점 보기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3 matches
아래 설명은 대개 유닉스를 기준으로 설명하기때문에 윈도우 고급사용자의 경우 이점을 유의하셔야 하며,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니라면 설치하기 편리한 MicroApache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최초 모니위키 설정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모니위키가 설치된 사이트를 접근하면 {{{http://foobar.com/moniwiki/monisetup.php}}}이 열리고 모니위키 설치 환경을 점검하게 된다.
* 위의 링크 설명으로 가보니 모니위키 1.1.2의 문제점은 이미 해결되었고, vim관련 옵션은 VimProcessor를 살펴보세요.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3 matches
== 편리한 점 ==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elpOnUpdating . . . . 3 matches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업데이트중에 발생한 문제점은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를 통해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NW-S786 . . . . 3 matches
"Made for music lovers, by music lovers"라는 문구처럼 음악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 재생 시간도 굉장히 길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1주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or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의미가 없다.
1. PodCast: 전용 프로그램(미디어 고) 혹은 직접 파일을 붙여넣기 해서 파일을 넣어두었다가 들을 수 있다. 음악과 폴더가 분리되어 있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은 없다.
== 아쉬운 점 ==
- Notion . . . . 3 matches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기능을 우겨넣고 + 웹 기반이라 로딩속도가 미묘하게 느리다. 이 속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사용자들이 제법 많다.
=== 장점 ===
=== 아쉬운 점 ===
- PC . . . . 3 matches
90년대에는 삼성, LG, 대우와 같은 대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가 인기를 끌었지만, IMF 등의 경제 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조립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부도난 회사 or PC방에서 사용하던 PC의 비율이 높다.]나 개인이 판매한 중고PC를 매입하여, 청소&점검 후 판매하는 중고업체도 잘 나가고 있다.
문서작성,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슬림PC 또는 [노트북] PC를 이용한다. 고가품이라고 인식되던 노트북도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OS가 미포함된 제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어 점차 보급율이 늘어나고 있다.[* ex: 한성컴퓨터 [[SPARQ GTX55-i52410]]]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 PS4 . . . . 3 matches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 Namu:"The Last of Us" 리마스터 (한글, 독점작)
- PSP . . . . 3 matches
[PS2]에서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로 악명높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영문판으로 플레이해 봤다. 한글판만의 독특한 번역 센스를 느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PSP를 휴대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 변화점
시스템 자체는 몬스터 헌터 판박이지만, 점프 및 대쉬 공격과 각성, 무쌍난무 덕분에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재료 아이템이 나오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는 것이 흠. 필요한 재료가 있으면 감으로 노가다를 하는 수 밖에 없다.
- ScrewTurnWiki . . . . 3 matches
지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인 [Windows]의 ASP.NET 위에서 돌아가는 물건이라 그런지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뉜다.
|| 장점 || 단점 ||
- UploadFileMacro . . . . 3 matches
== 안전하지 않은 파일 확장자 점검 ==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전하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 VoteMacro . . . . 3 matches
=== 오늘 점심 메뉴는 ?? ===
{{{||[[Vote(아침 4, 점심 1, 저녁 2)]]||}}}
||[[Vote(아침 4, 점심 1, 저녁 2)]]||
- Wall-E . . . . 3 matches
블로그에 올린 글이라 반말투인 점 양해 바랍니다.
<사회의 암 독점자본주의.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
<이브는 월E와 대척점에 있는 엘리트 계층을 의미한다. 다른 로봇과는 달리 임무부터가 고상하다>
- e-Book . . . . 3 matches
* 서점 전용 : [[킨들]], [[리디페이퍼]] 등
* 범용 : 안드로이드 OS 채용 / 다양한 서점 App 설치 가능
=== e-Book의 단점 ===
- z22 . . . . 3 matches
=== 장점 ===
=== 단점 & 불만스러운 점 ===
- 루믹스 GF9 . . . . 3 matches
로우패스필터제거/ 최고ISO25600 / 셔터(1:16000초) / 연사:초당5.8매 / 컨트라스트AF / 초점영역:49개 / 내장플래시 / 동영상:울트라HD(4K),30프레임 / WiFi(무선전송) / SNS공유 / AF트래킹 / 라이브뷰 / 얼굴인식 / 손떨림보정 / RAW지원 / HDR촬영 / 디지털필터 / 전자수평계 / USB충전 / micro SD / micro SDHC / micro SDXC / 부피:300cc / 무게:239g / DFD방식 AF / 포스트 포커스 / 버디셔터 / 페이스셔터 / 5가지 필터 / 멀티노이즈리덕션
== 아쉬운 점 ==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만년필 . . . . 3 matches
보급형 만년필. 일반 중성펜과 비슷한 디자인과 2~3천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외장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잘 깨지는 단점이 있지만, 만년필 1개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그닥 단점이 되지 않는다. 쓰다가 잃어버려도 하나 더 사면 그만이다. 전용 컨버터는 0.8~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만년필 뚜껑 내구성이나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4~5자루 더 사는 게 낫다.
처음 사용해본 잉크가 세일러 젠틀 극흑 잉크입니다. 확실히 잉크가 완전히 마른 뒤 물방울을 떨궈도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그런데 막 글씨를 흘려 쓰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글자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뚜껑을 닫지 않은 채 잠깐 방치하면 잉크가 굳어버리거든요. 파카처럼 흐름성이 좋으면서, 보존성도 괜찮은 잉크는 없는 지 찾아봐야 겠네요. :) -- [파초] [[DateTime(2013-01-29T10:06:52)]]
- 모니위키 . . . . 3 matches
단, 어디까지나 개인위키에 딱 맞게 만들어졌기에, 그 범주를 벗어나서 사용을 하기엔 상당히 번거롭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장단점]] 항목 참조)
--2014.2월 현재 모니위키는 1.3.0 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4년 4월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개발자가 생계에 바쁜듯?
* [[/장단점]]
- 볼링 . . . . 3 matches
핀은 총 10개가 이등변 삼각형 모양으로 세워져 있으며, 공이 굴러가게 되는 긴 레인 양 옆에는 홈이 파여 있어 공을 잘못 굴리면 냅다 빠져버리게 된다. 한번에 공을 두번 굴릴 수 있는데, 첫 기회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는 경우를 스트라이크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X가 표시된다. 두번째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면 ???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가 표시된다. 점수는 스트라이크나 ???를 할 때마다 뻥튀기 되기에 연속해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스티븐 잡스 . . . . 3 matches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3 matches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 설치형 못지않은 자유분방함과 동시에 트래픽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국내 유일무이 설치형...아니 텍스트큐브가 있으니 국내 최초의 설치형 블로그 툴. 설치형이라 다양한 플러그인을 맘껏 사용할 수 있고, 티스토리처럼 다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별개의 ["호스팅 서비스"]를 개인 사비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다.
"퍼가요~♡"라는 문구로 악의 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이메일, 카페등과 연동이 되며,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위키독스 . . . . 3 matches
위키독스는 분명 위 서비스들과는 다른점이 있습니다. 또한 위 서비스들의 장점을 많이 수용하고 있습니다.
* 점프 투 [[파이썬]]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3 matches
{{|야호~ 점심 드셨어요? 전 배불러요. 배통통. :-)
{{|어, 근데 이거 시간출력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_+ 지금은 점심 시간인데, 새벽 3시로 출력되고 있어요.;;; -- [daso] [[DateTime(2009-05-22T03:50:16)]]|}}
그러니까 요약하면 FTP에서 wiki/data/text 디렉토리 들어가셔서 '고칠 수 없음'으로 만들고 싶은 페이지 이름 찾아서 권한 설정을 644나 646으로 바꿔주심 돼요. 666은 고치기 가능하구요. 근데 이렇게 설정하면 외부인 뿐만 아니라 위키 주인도 고칠 수 없다는 단점이...; 외부인은 고칠 수 없고 로그인하면 고칠 수 있게 만들어볼랬는데, 그런 권한 설정은 없나봐요.; (끙)
- 위키위키 . . . . 3 matches
시스템이 불편하고, 시각적으로 밋밋해 보이지만, 그 덕분에 사용자가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점은 모니위키의 최대 장점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상상력과 묘사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저자동고유연성]] 참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 속담은 잠시 잊자.-- --HTML5의 능동형 웹페이지도 잠시 기억 속에서 지우자--
사실 별로 발전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플러그인을 통해서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위키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 하나인 version control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이 아쉬운 점이더군요. version control이 지원되는 패치 버전을 찾았는데, 그것이 파이어폭스에서만 정상 작동하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용으로 자료 정리하는 정도로 사용한다면 만족스럽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칼킨 [[Date(2012-09-22T03:40:26)]]
- 이탈리아 . . . . 3 matches
나폴리의 특산품은 레몬으로 만든 사탕/비누, 술(레몬첼로)이다. 레몬첼로는 나중에 면세점에서도 파니 현지 제품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대신 품질 좋은 남부 와인(시칠리아 에트나산?)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자. 연간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기에 미리 쟁여놓는 게 좋다.
* Namu:"말펜사 국제공항" (밀라노):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는 없다. 이탈리아 밀라노 답게, 면세점 공간이 현대적이며 우아하게 설계되어 있다. 면세점 입구에서는 남는 동전을 크레딧으로 변경해주는 자판기가 있다. 추천 품목은 간식거리 / 리몬첼로 (최소 7~9 유로) / 와인 / 발사믹 / 올리브 오일 / 화장품/ 골리아 캔디. 소원팔찌는 최소 20유로라서, 로마 테르미니 역(10유로)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젤라또를 파는 매장도 있으나 맛은 평범하다.
- 잡담/2013 . . . . 3 matches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308252141312&code=361102 장도리 2013년 8월 26일] : 역사는 반복된다. 근데 사람들은 점점 세뇌되면서, 무감각해진다. -- [파초] [[DateTime(2013-08-25T13:10:06)]]
"디자인은 개인취향이지만, 고급스럽지 않다"라는 점은 참 공감간다. L style이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으면 그걸 다듬어서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갤럭시 시리즈 비스므레한 디자인으로 갈아타다니 원...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3 matches
#keywords 단점, Earphone, Sennheiser, 순간접착제, DebugJournal
<!> 젠하이져 구형 MX 제품([[MX400]], [[MX500]] 등)의 단점에 대해서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 호주 . . . . 3 matches
> 상점이나 음식점들이 문을 일찍 닫는다.(5~6시) 대신 목요일은 쇼핑데이라고 하여 이날만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연다.(8시쯤)
> 모든 식재료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슈퍼에서 장을 봐 집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스 팩이든 냉장백을 쓰고,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도 집에서 학교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를 못견뎌 아이스 도시락백을 이용한다. (한국에서 보온 도시락 이용하듯).. 물론 날씨가 더울때도 있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음식 변질에 관한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아주 잠깐이라도 식재료나 요리가 상온에 있는 걸 못 견딘다. 이곳에서 요리 관리를 다루는 책자를 보니 음식을 한 뒤 온기가 가시기 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 보관해야 **균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은 보통 차갑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는데….
- 1일 30분 . . . . 2 matches
무엇보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높이 평가합니다.
A1. 인생을 80년짜리 마라톤 이라고 하면, 당신은 아직 반환점을 돌지도 않았어요.
- ADHD . . . . 2 matches
뇌파는 정상이라고 판정받았으나, 설문지 내용으로는 ADHD이었음. 약 처방받기 시작. 약 먹자마자 뇌가 활성화되는 느낌 & 집중력이 향상되었음. 평소에 엄두도 못내던 일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뇌가 계속 깨어있기 때문에, 점심식사 후 낮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몸은 쉬고 있는데 머리는 계속 생각을 하고 있음.
* ADHD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날뛰는 야생마를 길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ADHD를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고 어쩌면 낙마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분은 ADHD의 강점과 힘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AffinityPhoto . . . . 2 matches
Namu:"포토샵"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빵빵한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사용자용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1번만 구입하면 평생 업데이트가 보장된다. ADOBE의 월정액 정책에 질린 사람에게 추천한다. 메뉴가 영어이며, 한국어로 된 가이드북이 없다는 것이 약점. 기능 대부분이 포토샵과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 Layer > Gradient Map > 점 3개가 보일텐데, 아까 생성한 팔레트 색상을 넣어준다. (어두움 > 밝음 순서)
- Backup . . . . 2 matches
* [USB]: 저가 제품의 경우 안정성이 낮아서 장기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기는 부적합하다. 백업용으로 사용하려면 SLC or MLC USB가 필요하다. 그리고 고가 USB라도 장기간 사용을 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점차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Anha:"클라우드 스토리지": 가격 저렴, 이용 편리, 다양한 접속 방법이 강점.
- Braid . . . . 2 matches
[wiki:xbox360 엑박삼돌이] 용으로 출시되어서 9.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맞았던 2D 횡스크롤 게임.
- FFcomputing . . . . 2 matches
카페 24, 미리내, 비누넷, x-y.net 등과 같은 쟁쟁한 웹 호스팅 서비스가 차지한 시장의 틈새를 노리고자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미숙한 점이 많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바로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 FreeMind . . . . 2 matches
* 장점
* 장점
- Gigabyte New Aero 15W . . . . 2 matches
OLED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밝아서 평소에는 50% 정도로도 충분하다. 점심때 창가의 강한 햇살을 받을 때는 100%로 올리면 딱 맞다.
* CPU, 외장그래픽카드 기본 써멀을 전도성이 좋은 고급제품으로 교체한다. 초보자는 고장 혹은 부품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기가바이스 서비스센터에 기기점검 및 써멀교체(이용자가 미리 준비)를 의뢰하자.
- GooglePhotos . . . . 2 matches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 아쉬운 점 ==
- HelpOnLinking . . . . 2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와같은 기본 형식과 함께, 모인모인/모니위키에서 지원: `wiki:`, `attachment:`. "`wiki:`" 는 내부링크 혹은 인터위키 링크를 뜻합니다. 따라서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wiki:`" 형식은 괄호로 연결되는 링크의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attachment:`는 파일 첨부를 위해 사용됩니다.
- HelpOnNameSpace . . . . 2 matches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한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모인모인 및 몇몇 초기 위키엔진에서는 [[HelpOnSubPages|SubPages]]라는 하위 문서를 {{{SomeTopic/SubTopic}}}으로 이름 짓고 {{{상위문서/하위문서}}}와 같은 방식으로 상/하위 문서를 구분하고 문서간의 연결을 유기적으로 하는 방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HelpOnSubPages 참조)
- LostPlanet . . . . 2 matches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아크리드 : 지구를 떠난 인류가 찾아낸 행성에 있던 괴생명체.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며, 주황색으로 빛나는 부분이 약점이다.
- MBTI . . . . 2 matches
...근데 반론도 만만찮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39340 MBTI 검사는 별자리점만큼이나 과학적 근거 없어]'라는 글에도 나와 있듯이, 테스트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고 공신력이 없다라고 까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에는 MBTI 관련 논문이 1건도 없다고 한다.[* 출처: http://blog.cyworld.com/lethenote/6562563]
그러나 MBTI는 자신이 몰랐던 모습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내 성격을 잘 맞춘다고 신기하는 데 끝날 것이 아니라, 그를 바탕으로 내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MS Office . . . . 2 matches
* [http://www.itworld.co.kr/slideshow/80290 오피스 2013의 짜증나는 11가지 문제점과 해결 방법] by IT World
* 옵션 4: SCANPST.exe[*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 하위 폴더에서 찾을 수 있다.]로 아웃룩 파일 오류 점검을 한 뒤, 옵션 1~2를 다시 시도한다.
- MX660 . . . . 2 matches
* 케이블(선) : 이전 [:MX400#s-2.3 MX400], MX500과 달리 약간 끈적거리면서 부드러운 선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추울 때 선이 뻣뻣해지거나 단선되지 않는다. 줄감개에 오랫동안 감아놓았다가 풀어도 잘 펴진다. 그냥 둘둘 말아서 주머니 속에 보관할 경우 잘 엉키니 주의.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Y자로 갈라지는 부분이 보강되어 있기에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MX400이 국민 이어폰으로 사랑받자, "병행수입품"을 빙자한 수많은 짜가들이 등장했다.[*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복제가 쉽다.] 실제 정품은 "대경바스컴 정품"이라고 씌여져 있다. 초기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짜가와 정품의 차이가 심했지만, 점차 짜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직접 들어보거나, 주파수 대역을 검사하기 이전에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_-; 그래도 짜가는 짜가. 정품과의 차이는 분명 있다.
- Moto G . . . . 2 matches
||발매 초기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수많은 커스텀 롬, 커널이 공개되고 있다. Flyme os, Firefox OS, Ubuntu OS까지 영역을 점점 더 넓혀가고 있다.
- NakedNews . . . . 2 matches
처음에는 의상을 잘 갖춰입고 나왔다가, 점점 한꺼풀씩 벗다가 결국 알몸이 되는 여성 앵커우먼으로만 이뤄진 뉴스 프로그램. 알몸일뿐 그 이상의 장면은 나오지 않으니 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말자.
- Ncity . . . . 2 matches
[[Date(2013-03-01T04:56:18)]] 사용한지 8개월째, 중간에 DDOS 공격 받은 거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무제한 계정으로 등록했기에 기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하다. 모니위키 계정 무료 배포...건으로 Ncity 운영자님께서 트래픽과 용량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줬지만,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Date(2013-10-15T07:33:55)]] [모니위키 계정 무료 분양]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신청자가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쉽다. [모니위키] 이외의 플랫폼 분양도 생각해 봤지만, 큰 이점이 없다.
- Nexus 5/Accessary . . . . 2 matches
장점
단점
- Nexus 5/CustomKernel . . . . 2 matches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른 넥서스 5는 배터리 효율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Code Blue, Franco, Linaro 커널이다. 그 외에는 순정의 가벼움과 속도를 지향하는 커널, 기능이 풍부한 올인원 커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NON-CAF&CAF 지원.[* 각각 설치파일이 따로 제공되니 주의하자.] 사용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다. 전용 Governor(ElementalX)를 제공한다. [[아이폰]] 수준의 터치감, 반응성을 자랑한다. 배터리 소모 속도는 Franco, Code Blue보다 빠르다.
- OneplusNord . . . . 2 matches
스냅드래곤 765G & OIS를 채용하고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올해의 완벽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Namu:"픽셀 4a" 공개 이후로는 관심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원플러스 노드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 알려진 문제점 ==
- PS Vita . . . . 2 matches
* PS Vita TV: 듀얼쇼크로 플레이. 터치 기능 대응 안됨. 일부 게임 실행 불가. 장점은 큰 화면[* 너무 큰 화면의 경우 화면이 살짝 뭉개짐]+빵빵한 사운드+조작감 향상. 2016.3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28671 단종]되었다.
* Namu:"Steins;Gate" 본편, 비익연리의 달링(팬 디스크), 선형 구속의 페노메놈(후속편-타인시점) (한글)
- PebbleTime . . . . 2 matches
=== 아쉬운 점 ===
[[Date(2015-10-15T08:54:20)]] 개발자, 기여자들을 갈아넣어 만든 비공식 한글 펌웨어, 언어팩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초반에는 저해상도의 한계 때문에 뭉툭하고 두터운 고딕체 언어팩 선호도가 높았으나, 점차 얇고 미려하고 시인성이 좋은 언어팩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Persona4 The Golden . . . . 2 matches
난이도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는 살짝 높다. 특히 유키코 성에서의 난이도 급상승과 회복 아이템 부족으로 인해 약간의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약점 찌르기와 회복 아이템의 적절한 활용, 페르소나 조합, 네트워크 플레이 시의 소소한 응원(회복)을 잘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 Proe part2 서피스 모델링 . . . . 2 matches
=== 데이텀 점을 지나가는 커브 생성 ===
* 커브 > 점 통과 > ... > 가변단면 스윕
- Smartphone . . . . 2 matches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이외에도 심비안, 블랙베리, 타이젠, [윈도우] 등 다양한 OS가 개발되었다. --블랙베리 이외에는-- 점유율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아이폰은 여전히 우월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놀라운 하드웨어 완성도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에 따라잡히는 추세이다.
- Steam . . . . 2 matches
스팀의 최대 장점은 정기 할인. 연말 세일, 크리스마스 세일, 여름 세일 등 최대 75% 할인을 해주며, 더불어 시리즈도 통으로 묶어서 할인 판매한다. 게임을 직접 즐기지는 않아도, 게이머들의 소유욕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 No. || 게임 이름 || 장르 || 평점 || 감상 ||
- SuperMemo . . . . 2 matches
슈퍼메모는 맡겨(Commit)두지 않은 카드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니 새 카드를 외울 때면 꼭 Commit 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다. Commit 버튼을 눌러 카드를 맡겨두면 슈퍼메모는 “아…이놈이 이 카드를 이제야 외우기 시작했구나. 나중에 이놈 테스트 할 때 이카드도 써먹어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새 카드를 하루나 이틀 후에 테스트 하기로 계획을 따 놓는다. 새로이 맡겨진 카드(Commited card)는 Drill 목록에도 추가가 되기 때문에 오늘 바로 외웠는 지 점검하고 그래서 외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는 말씀.
카드를 보고 암기 했다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첫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슈퍼메모를 실행시키고 바로 그날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카드를 Commit 했으면 1-2일 후에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오늘 암기 했으면 그날 치루는 시험에서 만점 받는 게 당연하잖아?
- SynopticOutline . . . . 2 matches
4. 같은 관점의 여러 현상을 고찰하는
3. U,C 개요, 아우트라인; (pl.) 주된 특색;요점, 요강
- YotaPhone 2 . . . . 2 matches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2개의 디스플레이가 기존 스마트폰의 약점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다.
== 아쉬운 점 ==
- ZX100 . . . . 2 matches
== 단점 ==
* [[Jaybird X2]] with 컴플라이 폼팁: 블루투스는 SBC (우선연결)모드로 자동 선택됐다. 음악은 아무거나 재생했는데....으어어 놀랬다. [[Nexus 5X]]에 연결했을 때보다 음이 화려하고 생동감 있다 . 아주 가끔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지지만, 그거 이외에 단점을 찾을 수가 없다.
- Zwei!! . . . . 2 matches
적에게 공격당한 횟수, 클리어 타임, 얻은 동전, 던전 내 오브젝트 깨기 등으로 던전 클리어 점수가 매겨진다. 플래티넘을 모아야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반복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이것은 효과 만점인 반하는 약이야..."
- c500 . . . . 2 matches
[[Palm]]의 저해상도 흑백[[footnote(정확히는 16Gray Color)]] [[PDA]]. [[M500]]과 알맹이는 동일하며, 차이점은 IBM에서 만든 무광 블랙 바디와 파란색 IBM 마크이다.
|| No. || 책 이름 || 지은이 || 별점 || 비고 ||
- 감기 . . . . 2 matches
그 다음 코로 그 소금물을 빨아들이고, 목으로 밷어낸다. 처음에는 소금물을 마시는 등 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코 속에 점점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고정비 줄이기 . . . . 2 matches
* 14,500원 (연간 174,000원) -> 4인 파티원을 운영할 경우 43,500원으로 절약가능하다. 21년도부터 넷플릭스에서 계정공유를 단속하고 있기에 점점 파티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즉, 필요한 기간에 가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2 matches
<!> {{{{color:red}아래 설정은 Windows XP 시절 팁입니다. 현재 시점(Windows10)에서는 쓸모없으니 참고만 하세요.}}}
1.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것만큼 빠르고 효과 만점인 방법도 없다~!
- 끌량 . . . . 2 matches
그나마 다행인 것인 관리자가 대응을 하기 힘든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일이라, 피해자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
* 체험단사용기 : 광고에 가깝지만, 다양한 글이 모여 있다는 점에서 종종 도움이 된다
- 니스툴 의자 . . . . 2 matches
확실히 다른 의자보다는 편하다. 미묘하게 높은 엉덩이 받침대도 적응이 되었다. 단점이라면 철제 프레임의 구멍을 막는 플라스틱이 자주 빠져나간다는 것과, 몸무게에 의해 자동으로 락이 걸리는 바퀴가 금세 고장나 버렸다는 것. 돈 여유가 된다면 집에서도 사용할 것이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우리들 체어 판매점에 들어갔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내 체형에 맞는 의자에 앉아봤는데 썩 편하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 또한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125도가 되는 것이 허리에 걸리는 하중이 가장 적다는 연구결과를 따르고 있는 니스툴과는 앉는 방법도 정반대였다. 360도로 회전해서 등받이를 팔받이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앉게 될 경우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90도 이하가 된다. 이렇게 앉게 되면 허리는 펴질지 몰라도, 디스크에 받는 압박이 커져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 다이어리 . . . . 2 matches
*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 유명하지만, 제조국이 중국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종이질이 하락했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현재, 유사품이 많이 등장했기에 인지도는 점점 하락하고 있다.
- 리그베다 위키 . . . . 2 matches
이 기묘한 중독성은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hseui.tistory.com/276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위키, 엔하위키] 항목 참고]
글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기에, 일부 항목은 개인 블로그 글을 보는 듯한 감상글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글이 발견되면 그냥 방관하면서, "엔하위키는 원래 저런 곳이지 ㅋㅋ"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왠만하면 수정해서 잘못을 바로잡아 주자. 위키는 "누구나 참여해서 수정할 수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2 matches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의 3번째 전용 이북리더기. 타 기기와의 특장점은 '''7.8인치의 대형 화면'''과 '''색온도 조절 기능'''이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2 matches
2주차부터 조연인 악타레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마체인지(Magichange)를 전투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수와 인간형이 붙어 있을 때, 마수가 마체인지[[footnote(마수가 레벨업할 때마다 무기 위력이 강화되지만, 2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어떤 특수 아이템을 장비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를 사용하면 해당되는 무기로 변환되어 인간형에게 장착된다. 이후 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가 활성화된다.
* SPD사도 : Coach - Adds SPD bonus . (회피율/점프력 증가)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2 matches
압축을 제대로 해제하셨다면 http://cohani.starhost.kr/moniwiki/FrontPage 처럼 나타나야 합니다. [[스타호스트]] 계정을 사용 중이시라면, 제게 임시 계정을 발급하실 수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제어판에 직접 들어가서 점검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입원 중이라서 답변을 제때 못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확인할 테니 궁금하신 점 있으면 글 남기세요 ^^ -- [파초] [[DateTime(2011-01-22T14:05:00)]]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2 matches
른밸// 서버 점검중인지 FTP 접속이 안되네요. 설치는 월~화요일 밤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파초] [[DateTime(2014-02-02T15:29:47)]]
문법 등이 많이 생소할겁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검색하거나, 댓글 달아주세요.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2 matches
첫 번째의 경우는 독립적인 도메인 주소 연결, 블로그와 동시 운영 등 자기 입맛에 맞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적잖은 삽질이 기다리고 있으니 각오하자.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재미와 자유가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시할 수 없다.
1. [[모니위키/장단점]], [[모니위키/진입장벽]]
- 모토로라 엣지 40 . . . . 2 matches
=== 모토로라의 특장점? ===
1. 테마 변경 : 기본 런쳐 기준 다양한 색상의 테마를 적용해볼 수 있어요. 폰트도 4가지를 지원하는데, 알파벳만 바뀝니다. 런쳐를 따로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딱히 큰 장점은 아닐 겁니다.
- 미국 . . . . 2 matches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경우 대부분 Terminal 1을 이용한다. 영어가 어렵거나 한국 음식이 그리운 사람들은 2층의 한국 음식점을 이용하자. 음식값은 미국 물가에 걸맞게 비싸다. 바가지가 아니라, 원래 그 동네 물가가 비싸다. 오해하지 말자.
면세점은 인천이 워낙 잘되어 있기에, 딱히 살만한 물건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 번아웃 증후군 . . . . 2 matches
* 술 : 마시는 순간에는 좋으나, 점점 정신과 육체를 갉아먹어가는 맹독이다. 특히 과음, 혼술은 피해야 한다.
- 상품기획 . . . . 2 matches
1. 유통망에서 입점 및 배포하여 판매하고: Google:"돈키호테 CEO"
1. 점진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한다: Google:"코카콜라 어니스티의 기적"
- 선녀와 나무꾼 . . . . 2 matches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직업의 산물이었던 나무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의 최정점에 있는 선녀에게 사기쳐서 결혼에 성공하지만, 정에 이끌려 실수한 나머지 선녀도 자식들도 모두 잃어버리고 홀애비가 되고, --졸지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매일같이 지붕 위에서 선녀가 있을 하늘을 쳐다보다가 닭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전래 동화.
어른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 동화이지만, 아직 어릴 때에는 그냥저냥 아름다워보이는 동화 <!> 일 뿐이다.
- 스페인 . . . . 2 matches
* Turron(뚜론): 견과류가 들어간 스페인 전통과자. 백화점, 시장 혹은 뚜론 전문점인 ‘Vicens’에서 구입 가능.
- 스프링 . . . . 2 matches
1. 총권수 : 스프링에 감긴 수. 시작점에서 끝나는 점까지 몇 바퀴가 감겼는지?
- 스피커 . . . . 2 matches
문고리에 걸어놓고 쓰면 나름 유용했으나, 다른 기기에 밀려 사용이 점차 줄어들었다.
[[스마트폰]] 등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기기. 증폭 효과는 확실하지만, 소리가 전체적으로 날카로워지는 문제가 있다. 부피가 작고, 가볍고 저렴하다는 거 이외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대비 단점투성이인 기기이다.
- 아버지 . . . . 2 matches
점점 더 멀어질 뿐.
- 양주 . . . . 2 matches
* 글렌피딕 15년산 디스틸러리 에디션: 초기에는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나, 민간 상점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8만원 수준?)
- 외장하드 . . . . 2 matches
구글에서 받은 광고비 덕분에 목이 빠져라 기대하던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지를 수 있게 되었다. 한번 구입하면 3~5년은 사용하게 될 제품이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처음에는 휴대가 편리한 2.5인치 제품을 생각했지만, 데이터의 안정성과 낮은 가격대 성능비라는 단점이 발목을 잡았다.
무선으로 HDD 내부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제품. 이것만 있으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 우분투 10.04 . . . . 2 matches
(2분 뒤) 다시 업데이트 관리자를 실행한뒤 "점검"을 클릭하니, 아니나 다를까 82개의 업데이트 항목이 주르륵 늘어서 있다. 뭔가 알 수 없는 항목들이 많지만, 다 검증된 업데이트 들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로 "업데이트를 설치"를 선택했다.
[[Windows7]]의 성능에 반해버린 이후에는 우분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저사양 PC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우분투에서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Windows]]에 편중되어 있으니 사실상 우분투를 사용했을 경우의 이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 유언장 . . . . 2 matches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상속에 대한 기능 혹은 권한은 아직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명확히 안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단점은 집 스마트TV 등에 내 아이디를 할당해놓은 경우, 위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가족이 있을 경우, TV는 매일 켜질테니 말이다.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2 matches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하다 보면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이 페이지는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DebugJournal이다.
1. 조치 1 : --/var/log/httpd/error_log 파일을 확인해서 문제점 파악하기-- 무료계정에서는 확인 불가능
- 이어폰 . . . . 2 matches
뭔가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지른 1만 7천원짜리 이어폰.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다가,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젠하이져 특유의 넓은 공간감과 적당한 음 분리, 귀를 울리는 저음을 표현한다. mx500과의 차이점은 볼륨 조절기가 없어서 화이트 노이즈 등의 음 왜곡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는 것.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때문에 한쪽 이어폰 선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정판 답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단선된 이어폰은 집 구석 어느 한쪽에 잘 모셔져(?) 있다.
- 잡담/2017 . . . . 2 matches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이제 남은 '미련'을 떨쳐내려고 한다. 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기 전까지 내 인생은 현상유지, 아니 점점 퇴보할 것이다.
- 잡담/2019 . . . . 2 matches
Google:"설리"와 Google:"구하라"의 자살, 내 착각으로 인한 연애실패, 연말 업무스트레스, [[사진]]에 대한 의욕저하 등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점점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커피]] 의존도도 굉장히 높다. 누군가에게 내 몸과 마음의 외침, 하소연을 하고 싶다.
- 제주도 . . . . 2 matches
=== 090430 제주도에서 느낀 점 ===
* 제주도에서 먹은 찌개들의 공통점은 "유난히 시원하다"라는 것이다. 근해에서 잡아올리는 싱싱한 해산물이 추가되어서 그런지 다른 음식들보다 찌개가 더 맛있다고 느꼈다.
- 지갑 . . . . 2 matches
세상에서 제일 얇다고 광고하고 있는 지갑. 얇기는 얇지만 Dopp slim wallet처럼 앞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요즘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대로 의자에 앉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그게 익숙해지면 누가 지갑을 빼가도 모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워낙 얇고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4곳이기에, 카드 7장과 명함 8장을 넣어도 크게 두꺼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지갑의 최대 장점이다. 이건 직접 써봐야 안다. 그래도 카드를 많이 넣으면 늘어나버리니 한칸에 3장 이상은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출장 . . . . 2 matches
* 10시간 이상의 장기 비행인 경우에는 Anha:"멜라토닌", 목배게를 준비한다. 비행 시간에 맞춰 복용하면 보다 편안하게 잘 수 있으며, 현지에서 시차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멜라토닌은 보통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자주 품절된다.
* 출장지에 따라 어댑터 변환기를 미리 준비한다. 비싼 여행용 만능 멀티탭보다, 철물점, 다이소 등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어댑터가 부피도 작고 좋다. 거기에 작은 멀티탭(3~4구) 하나만 더 챙기면 안성맞춤.
- 키보드 . . . . 2 matches
* 단점 : 우레탄 코팅
* 전용 프로그램 : 키 배열 조정, 매크로, RGB 점멸패턴 변경 등 다양한 기능 지원
- 파초/INFP . . . . 2 matches
때로 지나치게 일을 벌려 놓는 경향으로 인해 자신의 이상과 자신이 실제로 성취한 일의 차이점을 발견할 때 필요 이상으로 부적당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진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있는 실제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너무 많은 사람을 동시에 만족 시키고자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려는 노력과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는 태도가 때로 필요하다.
== 주의하고 개발할점 ==
- 한국의 츤데레 . . . . 2 matches
결말 부분의 점순이가 장인 편을 드는 것으로 반전과 츤데레를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위의 동백꽃의 여주인공이 차린 음식점이 이곳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 홍미노트 4X . . . . 2 matches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카메라]]는 주간 실외 이외의 환경에서는 화밸이 틀어지는 등 문제가 많다. 그냥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수준이다. [[사진]] 촬영은 미러리스 등의 전문 기기를 이용하자.
- ASUS C302/수리 . . . . 1 match
도저히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의뢰할 상황이 아니라면, 직접 뜯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리해야 한다. Google:"asus c302 teardown"를 참고하여 미리 준비한 Google:"별 드라이버"로 분해/수리를 해보자. 모니터 패널, 메인보드 등의 부품은 Google:"이베이" 등의 해외 경매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AntivirPersonal . . . . 1 match
국내에서 유명한 안티바이러스인 알약이나 v3에 비해 월등한 검출 / 치료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footnote(알약이나 V3가 설치된 PC에서 사용한 USB를 AntivirPersonal이 설치된 PC에 연결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외에도 알약은 한번 치료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스파이웨어를 계속 검출해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높이기도 한다.)]], 메모리 점유율도 낮아서 저사양 PC에서 사용하기 좋다.
- AttachmentMacro . . . . 1 match
config.php에서 허용한 확장자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할 수 있는 매크로. 파일 크기 제한은 없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 "Attachment Macro 사용 > 페이지 저장 > 업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 업로드"라는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단점이다. 모니위키 1.1.3 이후 버전에서 WikiWyg GUI를 이용하면 한결 편리하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 Bejeweled 3 . . . . 1 match
그야말로 돈을 퍼부으면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이어하기가 무한인지는 확인필요)
- Blender . . . . 1 match
오픈소스 3D 그래픽 툴. 용량은 10~15MB 정도로 작으며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고, 상용 툴 못지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류의 오픈소스가 흔히 그렇듯 '''"접근하기 어렵다[[footnote(기업이 상품으로 내놓고 꾸준하기 관리를 하는 상용 프로그램과는 달리 오픈소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품질이 좋아도, 동급의 메이커 제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또한 오픈소스는 관련 가이드북이 많지 않아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접근을 암암리에 막고 있다. 이른바 악순환)]]"'''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 BulletJournal . . . . 1 match
* 되도록 간결하게 요점만 적는다. 불렛저널은 작문노트가 아니다.
- CTA . . . . 1 match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 Dew . . . . 1 match
WikiPediako:이슬점
- Diablo III . . . . 1 match
확장팩이 발매된 이후 많은 유저들이 복귀했으나, 이것도 잠시...산으로 가는 밸런스 패치와 컨텐츠의 빠른 소모 속도로 인해 사람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많은 기대감 속에서 레더 시즌이 열렸으나, 더 괴악해진 밸런스와 난이도에 지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고 있다.
- DropBox . . . . 1 match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 EasyBlue . . . . 1 match
스마트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iOS는 키보드 입력만 가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가상 키보드가 불편해서 별도의 키보드를 구입할까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게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다.
- FindPage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여행하기에 좋은 출발점은:
- Frozen . . . . 1 match
해외 버전과 다른 점은, 한글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정도?
- Funshop . . . . 1 match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물품들을 직수입 판매하는 쇼핑몰. 전자기기, 패션, 생활용품, 음식, 서적 등 종류는 백화점을 방불케 한다.
- GTD/강좌 . . . . 1 match
1. [http://futureshaper.tistory.com/544 #3 - 제어와 관점, 두개의 축]
- Gmail . . . . 1 match
1. --지메일을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알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는 더러 사용하지만,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자사 도메인을 된 이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니, 애시당초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을 막아놓는다.]--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에 따라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현재, 지메일 계정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GoogleAndroid . . . . 1 match
[[스마트폰]]을 하나의 네트워크 중계점(AP)로 만들어 주는 기능. 근처에서 Wi-Fi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노트북]] 등의 기기로 인터넷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스마트폰 데이터와 배터리를 막대하게 소비하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 Gun x Sword . . . . 1 match
[[소설]]에서는 애니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반과 주변인물들의 특이점 등이 잘 묘사되어 있으니, 애니가 맘에 들었다면 꼭 읽어보자.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위키위키 여행을 위한 좋은 출발점으로는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페이지의 점수를 주는 플러그인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1 match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 세트는 읽기 쉽고 쓰기 쉽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이 관점에서 전통적인 위키위키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1 match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Interpolation . . . . 1 match
* Interpolation : 관측 또는 실험에서 얻은 일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고차 다항식과 같은 형태로 표준화 시켜서 얻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 추정할 수 있다. Interpolation을 통해 얻은 고차 방정식은 반드시 원본 data point를 지나가게 된다.
- Loacker Wafer . . . . 1 match
총 8가지 맛[* Namu:"바닐라", Namu:"헤이즐넛", Namu:"초코렛", 다크 초코렛, Namu:"티라미수", Namu:"코코넛", Namu:"레몬", 크림카카오]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 중 레몬맛은 한국에 수입되지 않기에 맛보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 한국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 대형 마트, 다이소, Namu:"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소 비싼 과자라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대량 구매하는 것이 좋다.
- Logseq . . . . 1 match
=== 아쉬운 점 ===
- MS . . . . 1 match
[[Windows]]라는 특출한 OS[* 블루스크린이니 독점 등으로 욕먹기는 하지만, 잘 만든 OS임은 확실하다.]를 만들고,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캠, 비디오 게임기 등]를 디자인하는 WikiPediako:"미국" 회사. 안드로이드 진영에 특허료 빨대를 꽂음과 동시에, WindowsPhone으로 [[스마트폰]] 시장도 호시탐탐 노렸으나 장렬히 패배했다.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모니위키에 관련된 문제점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혹은 MoniWiki: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NAS . . . . 1 match
데이터 보관 및 공유를 위한 저장장치.개인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지만, 초기 세팅비용 / HDD 불량율 /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고용량 HDD가 망가지면 교체 비용만 2~30만원이 든다. 차라리 안정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저렴할 것이다.
- NameSpace~FindPage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여행하기에 좋은 출발점은:
- Nexus 5/App . . . . 1 match
||Tile(타일) 형식의 메모 앱. 구글 서비스와 동기화 되며, 메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
- Nokia . . . . 1 match
서서히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명실상부 세계 1위 휴대폰 생산업체.
- Notepadplusplus . . . . 1 match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도스 커맨드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코드가 없다면 실행하자마자 종료되는 허무함이 맛볼 수 있다. 맨 마지막 라인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하면 도스 커맨드창을 유지할 수 있다.
- OdinSpear . . . . 1 match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 Palm . . . . 1 match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 Persona3 . . . . 1 match
<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8549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244/86/cover/8993685495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8549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여신전생 페르소나 3 공식설정자료집 (정식한국어판)</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서울비주얼웍스 편집부 엮음/서울비주얼웍스</td></tr></tbody></table></div>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1 match
== 문제점 ==
- Proe to Adams . . . . 1 match
Proe에서 Marker를 생성하기에 Adams에서 편하게 Joint를 지정할 수 있지만, 복잡한 모델은 Surface만 넘어가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Python . . . . 1 match
* [http://codejob.co.kr/docs/view/2/ 점프 투 파이썬] : [위키독스]로 씌여져, 책으로도 출간된 파이썬 입문서. 프로그래밍 초보자, 처음 배우는 프로그램 언어가 파이썬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씌여졌다.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공개되어 있어서, 어디서나 파이썬을 공부할 수 있다.
- SJ33 . . . . 1 match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 Springpad . . . . 1 match
책이나 영화 감상 평을 쉽게 적고, 공유할 수 있는 점에서는 [[위키]]보다 우월하다. 스프링패드와 위키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글이 분산될 우려가 있다.
- Torchlight2 . . . . 1 match
디아블로 1,2 개발진들이 일부 독립?해서 제작한 RPG. 스팀에 가입되어 있다면, 초반부를 데모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에 질려 있다면 한번쯤 실행해보자. 디아블로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돈만 많으면 장비를 3단계까지 인챈트할 수 있다는 것. 옵션이 맘에 안든다면, 돈주고 취소도 가능하다.
- Trello . . . . 1 match
리스트가 너무 많이 늘어나면 보기 힘들다는 점에서는 -
- Twitter . . . . 1 match
* 외국이나 한국에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층은 30대, 20대, 40대 순으로 많다고 한다. 이는 곳 트위터는 인터넷 활동이 가장 왕성한 10대들에겐 인기가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조만간 트위터의 장점을 흡수한 10대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가 재탄생할 것이며, 10대, 20대 들 대다수가 그것을 애용할 것이다. 트위터는 IT쪽에 관심있는 30대를 주축으로한 매니악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Webtoon . . . . 1 match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235&weekday=wed 지금 우리 학교는]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를 연상시키는 좀비 웹툰. 감염자에게 물리거나, 감염자의 체액이 점막이나 상처에 닿을 경우 멀쩡한 사람이 감염자가 된다. 간혹 면역이 있는 사람도 보이지만, 피 냄새에 식욕을 느끼는 걸 보면 100% 정상은 아닌 것 같다.
- Windows7 . . . . 1 match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vycom&logNo=60106374684 윈도우7 서비스호스트 svchost.exe CPU점유율 해결]
- WisdomIT . . . . 1 match
환영합니다 :) 제 모니위키에 이렇게 위키문법을 적극 활용해서 글 남겨주신 분은 Wisdom IT님이 처음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1:42:13)]]
- XpressMusic N5800 . . . . 1 match
* 별도의 충전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는 점. 결국 중국산 어댑터를 구매했다. {NO}
- 군대 꿈 . . . . 1 match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1 match
나의 결점, 억누른 면, 인정하기 싫은 사실, 신념
- 노이즈 캔슬링 . . . . 1 match
원래 Anha:"조종사" 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점차 일반 음악 감상용으로 보급되었다. 분석용 마이크, 분석 장치, 외부 전원이 필요하기에 보급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소음을 차단할 수 있기에 노캔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다.
- 노트북 . . . . 1 match
* [[Gigabyte New Aero 15W]] : 큰맘먹고 12개월 할부로 구입한 4K OLED 게이밍 랩탑. 고사양 게임을 할 때 고열을 뿜어내며, 팬 소리가 과하게 커지지만 / 꽤 만족스러운 모델이다. 팬소리는 스피커 볼륨을 높이거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키보드 배치가 괴랄해서 오타가 종종 난다는 거.
- 달빛조각사 . . . . 1 match
* 온라인 게임에서의 큰 이벤트는 방송국과의 독점계약을 맺어 방영되곤 한다.
- 담비노트 . . . . 1 match
== 아쉬운 점 ==
- 대만 . . . . 1 match
* 펑리수: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 네모난 케이크. 한입에 쏙 들어간다. 여러 매장에서 판매하는 데 까르푸에서 100~150 대만 달러에 파는 걸 구입하는 게 싸게 먹힌다. Namu:"면세점" 진열 제품이 더 고급스럽고, 맛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
- 도서관 . . . . 1 match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곳.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장소이기에, 내가 원하는 책을 원하는 시점에 빌리기 어렵지만...잘 이용한다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독서를 좋아하면서, 돈을 아끼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친해져야 할 공간이다.
- 동해원 . . . . 1 match
대전시 궁동에 위치한 Anha:"짬뽕" 전문점(?). 탕수육이나 자장면도 먹을 수는 있지만, 구색맞추기 혹은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에 가깝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1 match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라즈베리 파이 . . . . 1 match
* 라즈베리 파이 4 : 기존 단점 (I/O 속도느림 등)을 개선한 최신판
- 리디북스 . . . . 1 match
최대 5대의 기기 등록, 자동 동기화[* 인터넷 접속 환경에서만 가능] 기능, 완성도 높은 뷰어로 사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 마카오 . . . . 1 match
* 포르투갈 통조림: 전문점보다 일반 가게가 더 저렴하다.
- 모니위키/1.1.4 . . . . 1 match
=== 문제점 및 해결방안 1 ===
- 모니위키/1.1.5 . . . . 1 match
== 변경점 ==
- 모니위키/QnA . . . . 1 match
fopen은 보안 취약점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버에서 막아두었다고 한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 match
모니위키 호스팅 이전 or 신규 설치 시 문제점 대응방안 정리.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1 match
== 보완점 ==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1 match
이 문서에서는 위 링크를 통해 설치할 때의 주의사항 및 문제점 해결에 대해 기술한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 match
아래 이미지는 블로그와 모니위키에서 문서의 분류방법의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다. 왼쪽이 블로그, 오른쪽이 모니위키이다.
- 모디아 . . . . 1 match
== 아쉬운 점 ==
- 백신 . . . . 1 match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 사라진 대륙2 . . . . 1 match
* 사라진대륙는 텍스트 방식으로만 진행되는 머드 게임의 단점을 보완하고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추가하였습니다.
- 샹그리아 . . . . 1 match
* 개선점
- 스킵 비트 . . . . 1 match
http://pds12.egloos.com/pds/200808/25/33/d0048833_48b1904721a67.jpg?align=left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이 영상물의 장점[[FootNote(절단 신공을 통한 시청자 애간장 태우기, 지면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연기 장면이나 콘서트 장면 등은)]]을 잘 살리고 있어 여러모로 재밋게 감상하고 있다.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1 match
<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40277&ttbkey=ttbicehit30904006©Paper=1"><img src="http://image.aladin.co.kr/cover/cover/8960540277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40277&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class="aladdin_title">시간관리? 인생관리!</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마크 포스터 지음, 형선호 옮김/중앙경제평론사</td></tr></tbody></table></div>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으잉 제 블로그를 4단계에 위치시켜달라는 요청이 아니었는데 ㅋㅋㅋ 저는 아직 다른 분들에 비해 경력도 짧고 여러모로 부족할 따름입니다. 단계로 치면 1단계가 맞겠죠. 다만 1.5로 표기되어 있는게 어중간하다 싶어서 1,2,3,4 단계로 나누어 달라고 말씀 드린건데 살짝 잘못 전해진거 같네요 ㅎㅎ; 의견 반영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 -- VKRKO [[Date(2011-03-09T11:38:31)]]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1 match
1. [도쿠위키] : [미디어위키]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위키위키]. 깔끔한 디자인과 사용하기 편리한 플러그인이 강점.
- 여행 . . . . 1 match
* 동행: 카페 '유랑'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여행을 람께할 동행을 구할 수 있다. 말벗, 사진 찍어주기, 음식 나눠먹기, 소매치기 방지 등 유용한 점이 많다. 그러나 이성과의 만남을 위해 악용하는 사람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 현지 거주민인데 여행자인척 접근)
- 역링크 . . . . 1 match
역링크 개수가 많을수록, 해당 페이지는 위키에서 중요한 역할 or 인기있는 항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로고[* 설정하기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다.] 오른쪽의 제목을 클릭해서 역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는 [[엔하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페이지 개수가 너무 많은 탓인지[* 2011.06.13 기준 118857건] 검색하다가 에러를 밷어낸다. 텍스트 파일에 페이지를 저장하는 위키의 공통적인 단점이다.
- 연말정산 . . . . 1 match
영업점에서 무주택 확인 및 소득공제 등록을 하셔야 납입증명서 발급(오프라인, 인터넷)이 가능.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1 match
1. '''단점'''
- 울프성의 난쟁이 . . . . 1 match
>> 점장이 마법사를 물리치려고 난쟁이 카라독은 울프성에 발을 들여 놓았 습니다. 소름이 끼치는 괴물들과 해골, 황금과 보석이 숨겨져 있는 이 성에서 가라독은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 위키는 어렵다 . . . . 1 match
[[모니위키]]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4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1 match
NAS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자외선 차단제 . . . . 1 match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 잡담/2018 . . . . 1 match
{{{#!blog 파초 2018-04-22T17:12:37 사진찍다 느낀 점.
- 잡담/2020 . . . . 1 match
먹고난 뒤 충치 걱정이 없다는 점이 좋다.
- 잡담/2023 . . . . 1 match
* [https://vod.afreecatv.com/player/101801789 사과몽 시점에서의 악놀 마지막날]
- 잡담/2024 . . . . 1 match
"한 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저 상인들은 왜 보끌레흐가 아닌, 인적이 드문 이곳에 와 있는 겁니까? 공주님께서 저들을 돕지 않으실 리 없을 텐데. 혹시 공주님이 상인들을 안 좋아하시나요?”
- 제습기 . . . . 1 match
1)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면 "이슬점"[*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되는 온도]도 같이 내려간다. 온도세팅을 20도 정도로 해놓아야 제대로 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다 감기 걸린다.
- 창원 . . . . 1 match
회사와 공장, 직장인들이 넘쳐나는 공업도시. 계획도시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불편한 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 책/2013 . . . . 1 match
||스티브 잡스[[br]][[br]]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자선전과는 달리, 잡스 생애의 놀라운 혁신과 대비되는 그의 인간적인 약점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다 객관적인' 자서전이 아닐까? [[br]][[br]]제발 한국형 스티브 잡스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 자서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나 있나요? 당신들 말대로라면 우린 대학생때 LSD같은 마약을 권장하고, 학교는 중퇴해야 할 판인데."
- 토끼 드롭스 . . . . 1 match
<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91744&ttbkey=ttbicehit30904006©Paper=1"><img src="http://image.aladin.co.kr/cover/cover/8959191744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91744&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class="aladdin_title">토끼 드롭스 1</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우니타 유미 지음, 양수현 옮김/애니북스</td></tr></tbody></table></div>
- 토라도라! . . . . 1 match
왼쪽이 소설 1권 일러스트,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의 일러스트이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캐릭터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소 찌그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스 류지를 만나기 전에는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던 성장기 소녀가 볼살이 통통할 리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려나?
- 퇴마록 . . . . 1 match
확실한 재미는 보장하지만, __한국이 수메르인의 후손이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이 사실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다__ 등 일부 학설을 사실인양 포장한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독자가 10대~30대에 집중되어 있기에 이런 오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피를 마시는 새 . . . . 1 match
[[눈물을 마시는 새]] 후속작. 온라인 서점에서 초판 양장본 (작가 사인, 천경비록-백지노트 포함)이 단시간 내에 매진되어 주목을 받았다.
- 허리 . . . . 1 match
요점
- 호스팅 서비스 . . . . 1 match
--Yes24의 형제 업체-- --GS25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호스팅 서비스 업체이다. 월 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가격대 안정성은 좋은 편이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거나, 고객의 질문을 방치하는 등 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 500원짜리 서비스에도 DB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최고 장점. '''
- 화장품 . . . . 1 match
1. --시세이도 스피디 퍼펙트 휩: 펌프를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온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펌프질 1번으로는 지성피부의 개기름을 다 제거할 수 없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이 단점.-- 가성비가 떨어진다.
Found 275 matching pages out of 805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