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밤 . . . . 13 matches
#keywords 입술, ChapStick
입술 보호 목적으로 바르는 의약품.
자연스럽고 달콤한 향이 인상적인 저가형 립밤. 인공적인 과일향과는 달리 쉽게 질리지 않는다. 오트밀, 호호바 오일, 쉬어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에 좋다. 그리고 저자극성이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입술을 햛는 버릇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립밤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침이 아랫 입술 윗 부분에 많이 묻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입술 겉부분이 딱딱하게 변하고 갈라진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으로 뜯어내어 피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 아비노를 발라두면 상처 회복이 빨라서 큰 도움이 된다. 유분막 형성+ 보습력↑+신진대사 촉진의 영향인 것 같다. 이른바 입술 ver. Google:"습윤 드레싱". 그 덕분에 정기적으로 입술 허물벗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다.
* 자외선 차단 기능. 입술 외에도 자외선 노출이 걱정되는 돌출 부위(코, 이마, 광대뼈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 라식 . . . . 12 matches
#keywords 라식, 수술, eye
> 라식 수술한 날짜인 [[duedate(20160326)]]
라식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익히 들었으나, 이제는 그만 안경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에 라식 수술을 결심했다.
일단 라식 수술이 성공하면, 코를 짓누르는 안경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더 이상 비싼 돈 주고 도수있는 물안경 / 선글라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경이 어디갔는지 몸개그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수술 예약 ==
업무 일정 및 건강상태를 감안해서 수술은 다음 주로 예약했다. 직사광선을 바로 받으면 각막 혼탁이 올 수 있으니, 챙이 있는 모자 혹은 선글라스를 챙겨와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 수술 결행 (으악) ==
물에서 눈을 뜨지 못하며, 어릴적부터 눈이 피곤한 일이 많았다는 사실에서 수술 느낌이 어떨지 짐작했어야 했다. 눈커풀을 고정하는 순간부터 몸에 힘이 꽉 들어가며 (분명 힘을 풀고 편한하게 있으려고 노력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다.
15분간의 짧은 수술이 끝나고서야 내가 몸에 힘을 꽉 주고 있었다는걸 의사로부터 전해들었다. 몸이 경직되어 있으니, 혹시나 뭔일 생길까 싶어서 보호렌즈를 씌워놓았다고 한다. (원래 라섹할때만 보호렌즈 씀)
그리고 긴 속눈썹이 영 거슬린다. 안약을 넣을 때 튕겨내는 건 기본이고, 자꾸 안구를 찌르는 것 같다. 손가락으로 치우자니 수술부위 건드릴까봐 걱정이고...잘라버릴 수도 없고 참 고민이다.
초반과 큰 차이는 없다. 요즘 하는 생각 하나. 안경을 맞출 당시 너무 과하게 시력을 높인 것 같다. 그러니 항상 안경쓰고 나면 눈이 피곤했지...라식 수술로는 딱 적정치만을 교정했기에 시력이 떨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게 아닐까?
[[Date(2025-05-25T06:49:45)]] 망막 박리증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다. 눈마사지기 사용이 문제가 된 듯. 라식 & 노화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10 matches
"주술사들 사이에서는 영혼을 보거나 접촉 할 수 있는 자를 뜻하는 것 같더군요. 허나 이 마승지 라는 아가씨의 경우 좀 더 나아가서 령을 퇴치. 즉 '퇴마(退魔)'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 난 또 갑자기 몽둥이를 꺼내길래 날 헤꼬지 하려는 줄 알았지 뭐니. 아 참! 그러고 보니 너 어제 대단하더라! 머리카락 마술!"
"그건 마술도 아니고! 몽둥이도 아니야!"
"난 건강한걸? 그리고 난 귀신같은거 안믿어. 네 마술은 멋졌지만 몽둥이에 맞거나 오컬트, 주술 같은건 딱 질색이야. 난 만화와 비디오 게임, 컴퓨터를 사랑한다구."
항상 이맘때쯤 초등학생들이 술레잡기나 5인전대 놀이를 하기 때문에 승지는 길을 걸어가며 쓴웃음을 짓고는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이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아무것도 없었다. 이 근처는 허름하고 낡은 집이나 창고가 많으니 지박령이 자주 출몰한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인간에게 적의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살기가 없다. 살기를 내면 솜씨 좋은 주술사에게 걸려 퇴치된다. 인간과 영의 적당한 교류가 없으면 생계는 지탱하지 못한다. 그래서 승지도 약한 지박령이나 수호신은 절대로 건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느낌은......
서민희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확신한 승지는 심각하게 고민했다. 의사들은 영능력이나 영혼치료를 믿지 않는다. 국가적으로 의사에게 무당이 이겼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고...... 하지만 이대로 두면 어떠한 약물이나 수술로도 고칠 수 없다. 영혼이 빙의되었다가 빠져나가면서 뿌려두고 간 독한 기운이 남아 있어 이것을 완전히 지우지 않는한 절대로 치료되지 않는다.
풍수반! 바람의 힘을 지닌 영혼을 희생시켜 만들어낸 영검!!!! 수풍지수! 4가지의 힘을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아무런 관계가 없는 주위에 영혼을 희생시킨다는 맹점이 있기 때문에 승지도 잘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었다. 특A급인 승지만이 사용 가능한 강제 소환술!!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8 matches
타이번코는 싱긋 웃더니 술병을 들어 정확하게 나에게 건넸다. 고개도 돌리지 않은 채 팔만 뻗어서.
"흐흥, 누군가가 술병을 바라보며 침을 질질 흘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3.후치에게 천부적 검술의 재능이..
- "제게 천정개혈대법을 시술하여 주십시오...!"
"뭐하긴, 술마시지."
알면서 물어본 것이긴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문 뒤로 보이는 테이블 위에는 넘어진 술병이 몇개나 보였다. 나는 그녀가 걸치고 있던 수건을 받아서 물에 젖은 머리를 닦았다. 그런데... 와이셔츠에 수건 한 장 걸치고 있었는데 수건을 내게 주니 뽀얀 목과 어깨 선이 도드라져 보였다. 늘 보던 것이지만 어쩐지 무안해져서 나는 고개를 돌렸다.
내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자 제미니는 가만히 나를 보더니 내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끌어당겼다. 그리고 곧 입술에 부드럽고 따뜻한 것이 닿았다. 이윽고 뜨거운 것이 (중략)
고개를 푹 숙이자 내 입에서도 술냄새가 났다.
- 잡담/2011 . . . . 7 matches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976145&category=106&subcat 재미있는 게임 복사방지 기술] -- [파초] [[DateTime(2011-12-07T06:02:42)]]
[http://bittalk.org/thread36001.html 강남 마담이 여대생 술집여자 만드는 방법..,] :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다는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한 유혹. -- [파초] [[DateTime(2011-10-29T00:09:15)]]
[http://www.kpug.kr/749100 별 내용 없는 미술 이야기 - 합성이네?] -- [파초] [[DateTime(2011-10-09T13:30:45)]]
현재 애플과 삼성은 디자인 및 기술 등을 놓고 맞고소를 한 상태이다.
1. Amazon 에서 사는 건 기술서이므로, 딱히 포장물 내용을 확인할 필요는 없음
1. 쓸데없이 하이텐션으로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일 때에는 단순히 흥미 깊은 기술이 나와서 텐션이 높아진 것 뿐이므로, "잘 모르겠지만, 대단하다는 건 알겠다"라고 대답해주세요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6275 미국인들을 열광시킨 구글보이스, 알고보니 출생지가 한국?] : 그러고보면 한국의 대기업들은 결코 모험을 하지 않는다. 이미 한국 내 중소기업이 대박 터트린 기술을 후려친 가격으로 가져와서 쓰거나, 해외에서 유명한 것들을 카피하기에 급급하다. 뭔가를 해내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것을 가져다가 안정적인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단지 돈에 지배된 욕심꾸러기가 아닌가.
- 최후의 질문 . . . . 7 matches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아델이 입을 열었다. 멀티백의 커다란 얼굴은 피로로 인해 주름져 보였다. 아델은 술잔 속의 얼음을 무심히 쳐다보며 유리막대로 잔을 저었다.
루포브는 머리를 옆으로 비스듬히 기울였다. 루포브는 반대하고 싶을 때면 즉시 핑계거리를 생각해 내는 재주가 있었고, 또 지금은 그가 얼음과 잔을 가지러 왔다갔다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심술이 나 있었다.
루포브는 얼마 안 남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술을 홀짝거렸다.
둘 다 잠시 조용해졌다. 아델은 때때로 잔을 입술로 가져갔고, 루포브의 눈은 서서히 감겼다. 그들은 쉬고있었다. 갑자기 루포브가 눈을 번쩍 떴다.
멀 티백은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천천히 반짝이던 불빛은 아예 꺼져 버렸고 딸깍거리는 소리도 멈추었다. 겁에 질린 기술자들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게 된 순간에 멀티백에 연결된 텔레타이프가 활기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출력된 결과는 겨우 네 단어에 불과했다.
인 간의 마지막 정신은 사라져 갔고 AC만이 남았다. 초공간의 내부에. 물질과 에너지의 시대가 종말을 맞이하자 공간과 시간도 함께 사라졌다. AC만이 10조년 전에 반쯤 취한 기술자들이 처음으로 질문을 한 이래 인간이 끊임없이 물어왔지만 한 번도 응답하지 못했던 최후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하여 남아 있었다. 다른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으나, 최후의 질문에 응답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작동을 중지시키지 않을 작정이었다.
- 멕시코 . . . . 6 matches
1. K마트: 규모는 일반 슈퍼마켓 정도. 인스턴트/밑반찬/야채/견과류/술/식기/조리도구/의약품 등 왠만한 건 다 판다. 오른쪽 옆에는 하늘xx라는 치킨집이 있다.
* 데킬라: 1년 이상 숙성된 아녜호(Añejo) 등급을 추천한다. 운이 좋으면 3년 이상 숙성된 엑스트라 아녜호(Extra añejo)를 구입할 수도 있다. 도저히 독해서 못 마시겠다면, 멕시코 콜라를 넣어서 칵테일로 먹자. 술술 잘 넘어간다. 일반 데킬라 이외에는 맛이 순한 돈 훌리오 70이 인기가 좋다.
* 술: 데킬라[* 독하지만, 콜라와 1:1 비율로 섞어마시면 술술 잘 넘어간다.], 양주 추천. 면세점보다 현지 마트가 더 저렴하다.
- 파초 . . . . 6 matches
1. 대화가 즐거운 사람, 예술([[사진]], 일러스트, 그림 등), [[아이유]], Namu:"박보영", 엔믹스 Namu:"오해원", Namu:"QWER", [[과일]], [wiki:책 독서], 귀여운 것, (먹는)[[차]], 새콤상큼한 음식, 발이 편한 [[신발]], [[보드게임]]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1. [[책]]: 시작의 기술, 내 인생 구하기, 신경 끄기의 기술,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바드는 연예인이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자주 돈을 벌기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악기를 연주한다. 그들은 또한 마술에 약간 손을 대는 경향이 있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5 matches
'''<질문2>''' 여러가지 연관은 안되지만 소소한 궁금증들... 이 원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 말씀이지요? ''네.'' 하지만 번호에 따라 시간순서적으로chronologically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변화발전해가는 거지요? ''네.'' [위키위키]는 여기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에 해당하는 시스템인가요? ''네.'' 만일 앞의 질문에 다 예스라면 마지막으로 덧붙여 궁금한 건 이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발명 내지는 진화해온 순서도 역시 이런 가요? ''일반적으로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가 대중적인 워드보다 먼저 나온 것인가 말입니다. ''네.'' 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무의식적 저속반응 -> 의식적 저속반응 -> 의식적 고속반응 -> 무의식적 고속반응. 이것은 사람이 무술에서 기술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무의식,의식을 저유연,고유연에 대입하고 저속,고속을 저효율, 고효율에 대입을 해보세요. 고효율저유연을 다시 보게 되네요. --[김현승]
See also [공짜기능] [위키위키] [누구를위한기술인가]
[위키위키분류] [과학기술분류]
- 잡담/2016 . . . . 5 matches
{{{#!blog 파초 2016-06-16T08:40:15 수술 회복 중
일상생활은 문제 없지만, 운동을 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다. 배에 힘을 주면 쓸개가 있던 장소에 통증이 느껴진다. (명치 오른쪽, 갈비뼈 뒤편) 그리고 목이 간지러워 잔기침을 하면 묵직한 통증이 엄습한다. 이제 수술한지 2주째이니....최소 2주는 더 있어야 나을 것 같다.
{{{#!blog 파초 2016-06-03T12:40:52 담낭염으로 복강경 수술함
1번째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해라, 2번째 병원에서는 굳이 안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결국 수술을 결심했다. 이미 비슷한 통증을 수차례 겪었기에, 또 쓸개 때문에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긴 싫었다 ㅜㅜ
- 담낭염 . . . . 4 matches
== 수술기록 ==
수술 시작. 신기한 수술 도구들이 보인다. 뭔가 들이마시게 하더라. 여러번 크게 들이마셨다. 딱히 특별한 건 느껴지지 않았다. 인터넷에 널린 후기들처럼 마취하기 전에 숫자 세는 건 없었...
장소는 회복실. 엄마와 이모가 보인다. 그리고 배가 무지하게 아프다. 진통제 버튼 (아플 때만 사용)을 수시로 눌러야 그나마 버틸만하다. 작은 구멍 여러 개 뚫고 수술한게 이렇게 아픈데...나이프로 난자당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쇼크사가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든다.그렇게 맛이 간채로....통증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해 난 스맛폰으로 양판소를 읽었다.
- 사라진 대륙2 . . . . 4 matches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 도사: 각종 원거리 도술 및 섭혼지술 등 정신에 관한 스킬 보유
- 사진 . . . . 4 matches
3D의 일순간을 2D 종이 위로 옮기는 것. 빛의 예술 이라고도 불린다.
* 피부결 부드럽게: Denoise 기능으로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든다. 주파수 보정법이니 뭐니...피부를 도자기처럼 다듬는 기술이 유행하고 있으나, 여기에서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수준으로 보정을 할 것이다. Inprinting Brush, Free hand Selection Tool로 피부만 영역 지정한다. 눈/입술/눈썹은 제외한다. Denoise Layer를 추가하고, 값은 30~120% 수준으로 조정한다.
* 오프라인 사진 동호회: 카메라가 없어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 강의 등을 통해 관련 지식을 늘릴 수 있다. 다만 사람들 간의 모임인만큼 단점도 많다. (Namu:"친목질", 상업주의, 술자리로 변질, 잘못된 지식/습관 등)
- 이탈리아 . . . . 4 matches
나폴리의 특산품은 레몬으로 만든 사탕/비누, 술(레몬첼로)이다. 레몬첼로는 나중에 면세점에서도 파니 현지 제품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대신 품질 좋은 남부 와인(시칠리아 에트나산?)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자. 연간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기에 미리 쟁여놓는 게 좋다.
키워드는 예술가, 가죽공방, 아울렛, 티본 스테이크, 피사의 사탑(피렌체에서 1시간 거리). 피렌체 내부에서 관광만 할거라면 1일이면 충분하지만, 피사의 사탑과 아울렛(더 몰)도 방문하려면 최소 이틀은 필요하다.
* 우피치 미술관: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피렌체 대표 박물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방문일/시간을 정해서 예약하지만...사실 이거 무용지물이다. 예약 확인 / 입장권 발급에만 30분~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리고 입장 대기하는 데 30분 정도. 그래도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방문하자. 출구 근처에서는 각종 기념품,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 잡담/2015 . . . . 4 matches
{{{#!blog 파초 2015-04-16T07:48:44 기술의 발전 (2)
{{{#!blog 파초 2015-04-15T01:22:07 빠른 기술 발전
시각/청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마주보는 대화, 아련함이 깃들어 있는 편지, 생동감이 실려있는 전화 통화, 빠르고 정확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 손을 이용한 수화, 입술 모양을 읽는 독순술, --텔레파시--, 몸짓언어인 바디랭귀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 잡담/2015/02 . . . . 4 matches
1. [먹거리]: 떡국, 잡채[* 어릴 적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없으면 서운한 음식], 동그랑땡, 전, 각종 나물 무침, 동치미, 갈비, 쭈꾸미, 팔보채, 마파두부[* 내 또다른 닉네임이기도 함], [술], [차] 등
1. 건강: 내가 선천적으로 위가 부실하고, 그 때문에 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밥만 먹으면 잠이 몰려오고, 술과 커피 등에 금새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손을 주무르는 것도 좋지만,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Anha:"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과일. 겨울밤에 귤을 한가득 쌓아놓고 까먹는 건 내 즐거움]은 위에 그렇게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2개 정도만 먹으라고 한다(...)
대형마트에 놀러갔다가, 바카디 슈페리어 모히토라는 칵테일 발견. 2캔 사와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데, 상큼 달달하고 적당히 취기가 올라오는 게 참 좋다. [http://www.kpug.kr/index.php?mid=kpugfreeboard&document_srl=1485046 일부 리뷰글]에 의하면, 모히토의 산뜻한 맛과는 거리가 먼 잡탕 칵테일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모히토 맛을 모르는 나에게는...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이다.
[넥서스 5]로 기변 완료. 속도도 빠르고, 중고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다홍색...여성의 입술 루즈 색을 떠올리게 하는 뒷판 색상이 다소 부담스럽다 ;; 지금은 중고 구매할 때 딸려온 투명 케이스를 씌워뒀지만, 조만간 쓸만한 케이스를 하나 구해놓을 생각이다. 이렇게 야한(?) 색상 보다는, 강력한 붉은 색으로 감싸고 싶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4 matches
3. 소스량이 적당량 되면(약 2큰술 정도), 불을 끄고 맛있게 드세요
3. 소스량이 적당량 되면(약 2큰술 정도), 불을 끄고 맛있게 드세요
초단위가 관건인 맛의 예술.
잽싸면서도 다채로운 볶음의 기술을 2분 이상 펼치는 것이었다.
- 책/2014 . . . . 4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종료되었습니다(박하익, 2012): 죄와 복수를 다룬 SF 추리 소설.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쉽게 추리하기 어렵다. 극중 전개가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지만...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키워드는 어머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지사지.
- Animation . . . . 3 matches
1. 강철의 연금술사: Brilliant!
1. Namu:"빙과": 초반의 지루한 분위기만 잘 넘기면 술술 넘어간다.
- FortuneCookies . . . . 3 matches
* [[BR]]나 ≠ 나의 생각, 나 = 나의 행동[[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사람을 고용할때 경험은 보통 생각만큼 유용하지 않다. 적성을 보고 고용하고, 훈련을 통해 기술을 가르쳐라. 정말 많은 놀랍고 훌륭한 일들이 그 일을 처음 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3 matches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 SP사도 : Master - Adds SP bonus . (마법/특수기술 사용량 증가)
- 스티븐 잡스 . . . . 3 matches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었고, 전 매료되었습니다.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 잡담/2014 . . . . 3 matches
오랫만에 만나 로마 분수대에서 벌에 쏘인 얘기, 이탈리아 숙소 아주머니가 해준 스파게티 과식으로 병원에 달려간 얘기, 유럽 기차 안에서 후줄그레한 아저씨가 던진 닭뼈에 맞은 얘기, 프랑스 박물관에서 예술작품들을 감상한 얘기를 듣다보면 괜시리 기분이 꿀꿀해진다. -- [파초] [[DateTime(2014-11-08T16:36:10)]]
어린시절의 추억과 현재 내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술술 잘 읽히는 개발일지. 애플2로 게임을 발매하기 직전까지 읽었다. -- 파초 [[Date(2014-10-24T04:15:20)]]
- 토라도라! . . . . 3 matches
심술꾸러기
심술꾸러기
심술꾸러기
- 파초/INFP . . . . 3 matches
탐색가 예술가 신념가 이상가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통찰력과 긴 안목으로 앞을 내다본다. 언어, 학문 분야와 작가 사이에서 INFP형이 대체로 많으며, 심리학, 상담, 문학과 과학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신념이 닿는 일이라야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근무지에 적응을 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비교적 잘 수용하며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간격은 유지한다. '''업무도중 전화응답을 싫어하며,''' 혼자서나 혹은 남과 더불어 일을 잘 해낸다. '''복잡한 상황에는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일에는 인내심이 없다.''' 사실에 있어서는 실수를 하지만, 가치평가에는 실수의 여지가 없다. 직업에는 목사, 성직자, 교수직, 정신과의사, 건축가, 심리학자가 적합하며,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 직업을 위해 학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기꺼이 잘 적응하며,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잘 해낼 수 있다. 학술적 활동에 천부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여타의 NF형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자주 INFP들은 타인을 도우는 사명감을 의식하고, 그러한 직업에 관련되는 필요한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또한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권한다. INFP형들은 뛰어난 소설가, 성격배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개성을 성격묘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은 여타의 유형에서는 불가능하다.
- 파초/자미두수 . . . . 3 matches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이 사람은 사업은 패가 망신하니 안 하는 것이 좋고 만약 자영업을 한다면 부동산이나 중간 유통, 시장 판매업, 아이디어 등 서비스는 그런대로 괜찮고 직업은 여러사람을 상대하거나 인기를 타는 것이 좋은데 공무원, 교직, 대변인, 기자, 연예인, 언론인, 가이드, 통역, 광고 기획, 설계사, 스튜어디스, 연구원, 변호사 등이나 기술, 기능을 익히는 것도 좋고 종교는 기독교에 많지만 무교도 많이 있다.
- Game . . . . 2 matches
* Namu:"트랜지스터(게임)": 독특한 화풍과 OST가 어우러지는 걸작 액션 게임. 각종 기술(함수)를 조합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너무 함축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라인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옥의 티.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불편했던 전투 시스템을 확 개편해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야말로 초월 리메이크. 다양한 스킬, 편의성이 높아진 연금술 덕분에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고풍스러운 말투가 성의없이 번역되어, 극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GuestBook/2012 . . . . 2 matches
술마신 후에 개가 되시는 분들은, 술마신 후에 방문 바랍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 menbal73 [[DateTime(2012-12-21T03:14:18)]]
- PulseSmartpen/QnA . . . . 2 matches
태블릿(tablet)이라 불리는 특수 판넬 위에 stylus pen으로 필기를 하면, 필기 동작 중의 펜위치가 판넬에 의해 감지되어 필기 궤적을 인식하는 기술. 특수 판넬과 stylus 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판넬에서 수행됨.
특수 파동(초음파 혹은 전자파) 발생 장치를 내장한 전자펜과 서로 다른 위치에 설치된 2 가지 이상의 파동 감지 센서를 활용하여 필기 동안의 전자펜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이며 위치 인식은 삼각 측량법과 유사. 전자펜(발생원)과 센싱부(다른 위치에 있는 두 가지 이상의 센서들)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센싱부에서 이루어짐.
- SPARQ GTX55-i52410 . . . . 2 matches
1. 허술한 마감 : 노트북 하드웨어를 외국에 제작 의뢰한다음, 국내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이라 그런지 마감이 허술하고 곳곳에 잘못 설계된 부분이 보인다.
- TG50 . . . . 2 matches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중고로 팔아치웠다.
* TG50 본체 : 추락사. 수술도 해봤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수 없었음. 전원을 올리거나 리셋을 하면 불은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는 걸로 봐서 보드 고장이 확률이 높다. 현재 멀쩡한 모듈로는 '''키패드, 전원 버튼, 휠 버튼, 메모리 스틱 모듈, 사운드 모듈, 블루투스 모듈, 액정 스크린,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추정. 배터리는 완전방전 되었음
- WishList/end . . . . 2 matches
* 디자인이 깔끔한 대신, 카메라 파티션이 너무 허술하다.
원래는 센스미 기술이 적용된 소니 제품을 구하려고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다. --삼성 옙은 깔끔하지만 뭔가 부족해 보여서 패스, 아이팟도 패스. 결국 남은건 짱짱한 음질의 코원 제품.--
- 담금주 . . . . 2 matches
#keywords 술
* [[술]]
- 번아웃 증후군 . . . . 2 matches
* 술 : 마시는 순간에는 좋으나, 점점 정신과 육체를 갉아먹어가는 맹독이다. 특히 과음, 혼술은 피해야 한다.
- 스미레 16세!! . . . . 2 matches
#keywords Comic, Book, Drama, 복화술사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전학온 꽃다운 나이의 여고생 스미레. 그런데 평범한 여고생이 아닌, 복화술로 여고생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등신대 인형을 조종하는 아저씨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사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은 스미레를 평범한 여고생으로 인식하는데.|}}
- 스페인 . . . . 2 matches
* 마드리드 3일: 프라도 미술관, 톨레도와 세고비아 근교 여행
* 말라가 2일: 피카소 생가, 미술관, 해변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2 matches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최근 유한요소해석 기술의 발전동향
- 오늘 . . . . 2 matches
수중에 있는 돈은 그냥 다 써버렸고, 살찔까봐 조심스러워했던 식성도 과격해졌다. 술도 퍼마시고 담배도 피워댔다. 그렇지만 나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내일'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거나하게 취하고 다음날 눈을 떠 조금 창피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행복하다.
- 와인 . . . . 2 matches
포도로 만든 술
* [[술]]
- 육포 . . . . 2 matches
#keywords 육포, Food, Cow, Pig, 간식, 술
동물의 고기에 적당량의 양념을 바른 다음, 고온 건조시켜 만든 식품.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간식이자 [술]안주이다.
- 이란 . . . . 2 matches
1. 립밤: 입술 보호
1. 바세린, 면봉: 몸 일부분이 건조할 때 발라주면 좋다. 콧 속, 입술, 손등 등 두루두루 쓰인다. 바세린이 없으면, 립밤을 작게 잘라서 콧 속에 발라주면 좋다.
- 잡담/2012 . . . . 2 matches
뭔가 SF + 첩보물이 섞여 있는 꿈이었는데, 요점은 "챕스틱 형태의 시간 되돌리기 아이템을 이용한 모험"이다. 무제한은 아니고, 챕스틱 용량만큼 시간 되돌리기를 할 수 있다. 저장하고 싶은 시점에 입술에 적당히 바르고, 다시 돌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 챕스틱 뒷면의 둥근 쇠 부분으로 입술을 문지르면 ok! 기록할 수 있는 시간은 1번이기에, 실수로 지워버리면 x된다.
- 잡담/2013 . . . . 2 matches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14659 "미래부-네이버, 악성코드·피싱 잡는다"] : 왜 국제 표준을 따르지 않고, 이상한 걸 만들어 내는지 이해가 안된다. 기술력이 부족한가? -- [파초] [[DateTime(2013-05-06T08:51:37)]]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5&d_category=8&num=95597 Ritek, 장기간 보관 용 M-DISC 기술 블루레이에 적용 예정] : 표면의 염료를 태워서 기록하기에, 보관 환경에 따라 수명이 팍팍 줄어드는 광학 ODD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아~ 이거 지르고 싶은데? -- [파초] [[DateTime(2013-04-07T12:27:18)]]
- 잡담/2015/01 . . . . 2 matches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 잡담/2020 . . . . 2 matches
혼술 + 컵라면 + 과자 + 불량식품 + 늘어져서 잠만자기 + 하루종일 유튭보면서 깔깔거리기 + 방안에만 쳐박혀 있기 + 할일 미루기 등등 (...)
내 인생 구하기, 시작의 기술을 읽고 --암이 나았다-- 멘탈회복을 했다. 살아가면서 멘탈에 금갈일은 많겠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 멘탈에 구멍내는 일은 없으리라. 이제 내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기초체력을 늘려야겠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된 일을 하고나면 바로 뻗어버리는 것이 문제. '''적절한 식단조절을 통해 살도 빼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확보할 것이다.'''
- 타이레놀 . . . . 2 matches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어서 장기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타이레놀은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 500mg 기준 6알 초과]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허용치 초과하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거나, 평소에 간이 좋지 않다면 다른 진통제를 알아보자.
- 파초/INTP . . . . 2 matches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혈액형, 점성술, 탄생석.. 잡다구리한 수많은 점괘들은 선천적 성격에 별 영향이 없지만 후천적으로 분명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분명 "B형"이라는 자기분류는 순방향적 또는 역방향적으로 사람들을 일정한 성격에 몰아부치곤 하지요. --[saintwar]
- BulletJournal . . . . 1 match
* 센스만 있다면, 불렛저널을 보다 아름다고 멋있게 꾸밀 수 있다. 물론 예술적인 센스가 없는 나는 텍스트만 줄줄 늘어놓고 있다.
- HelpOnActions . . . . 1 match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KingsBounty . . . . 1 match
* 아드레날린 : 오크 종족이 적을 해치울 때마다 아드레날린 수치가 증가하며, 적립한 수치에 따라 특수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적을 쓰러트릴 수록 전투력이 상승하게 되어, 전투가 한결 편해진다.
- MX660 . . . . 1 match
그런데 "[http://v.daum.net/link/5540481 비교! SENNHEISER MX760 공식정품 vs 병행수입]"에서는 병행 수입품들도 분명히 정품이 맞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원래 대부분이 짝퉁이거나 불량위험이 있는 벌크인데, 운이 좋게 정품을 받았다 or 짜가의 기술력이 한층 진보했다 중에서 어떤게 진실일까. 유닛을 전부 뜯거나, 주파수 대역을 비교해보기 전까지는 판단하기 힘들다.
- Minimalist . . . . 1 match
====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
- Movie . . . . 1 match
* Namu:"러빙 빈센트" (2017): 고흐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고흐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 감동은 열 배가 되리라. 이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무려 10년이다! 제작진들의 고흐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OdinSpear . . . . 1 match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 OptimusVu . . . . 1 match
LG에서 개발한 4:3 비율의 5인치 스마트폰. 기존 스마트폰 비율을 깨버린 이단아.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배터리도 생각보다는 오래가지만 저평가되고 있다. 블랙 모델은 딱 크기나 비율이 학교 미술시간에 쓰던 미니 벼루를 닮았다.
- PDA . . . . 1 match
그러나 최신 기술이 적용된 PDA에 열광하는 얼리어댑터 혹은 Geek, 업무용으로 PDA를 사용해야하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외면받고 있다. 데스크탑 PC에 비해서는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뒤떨어지는 데다가, PC가 없이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PS4 . . . . 1 match
* Namu:"해골전술"
- PSP . . . . 1 match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 SynopticOutline . . . . 1 match
3. 개설 (槪說) 하다, 약술하다
- Windows7Install . . . . 1 match
* CPU : 인텔 쿼드 Q9400 (다행히 MS의 가상화 기술을 하드웨어 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다.)
- YNAB . . . . 1 match
* 참고서적: 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 [[ISBN(9788935212392,noimg)]]
- nflint . . . . 1 match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564600&ctg=1100 (뉴스)엔플린트, 10년간의 서버 기술 및 전문성 집약]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1 match
하드웨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도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동영상 감상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상 소스가 24fps 미만일 경우, 민감한 사람들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깜빡임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에 익숙해진 뒤라면 이 위화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 match
'''(논술)'''
- 과일 . . . . 1 match
* 블루베리: 생 블루베리는 맛있지만 다소 비싸다. 대신 마트에서 파는 냉동 블루베리가 싸고 양이 많아서 좋다. 한여름에 아이스크림 대용 or 술안주로 제격이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1 match
내가 주인공에게 가장 감정이입했던 이야기는 바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공이지만 이야기(사건)의 주인공은 될 수 없다. 이야기 (대화)에 끼어들 수 조차 없다. 모든 이야기에서 고양이는 있으나 없는 존재다. 주인공임에도 철저하게 관찰자적인 입장과 관찰자적인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러한 고양이의 입장과 시선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하며 매료되었다.
- 노이즈 캔슬링 . . . . 1 match
외부 소음을 줄여주는 음향 기술. 소음이라고 인식하는 파형의 정반대 파형을 방출해서 상쇄시키는 원리이다.
- 달빛조각사 . . . . 1 match
고도로 발달한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 소설. '''높은 능력치를 얻기 위한 피눈물나는 노가다'''와 '''주인공이 예술 직종'''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나머지는 기연, 돈많고 예쁜 여자와의 썸씽 등으로 채워져 있다. 시간 떼우기 소설 중에서 그나마 덜 억지스럽다.
- 마우스 . . . . 1 match
1. 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마우스 패드. 개중에는 손목을 부드럽게 받쳐주기 위해 실리콘을 충전해 놓은 것도 있다. 이왕이면 손목도 보호하고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상술) 캐릭터 마우스 패드도 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B%A7%88%EC%9A%B0%EC%8A%A4+%ED%8C%A8%EB%93%9C+%EA%B0%80%EC%8A%B4&newwindow=1&safe=off&source=lnms&tbm=isch&sa=X&ei=EGHbUqeOC4ygigeKiICAAw&ved=0CAkQ_AUoAQ&biw=1483&bih=688 예시-후방 주의!]) 편하다는 사람도 있으나, 천은 내구성이 약해 쉽게 찢어지기에 가성비가 나쁘다.
- 맥주 . . . . 1 match
Namu:"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술]]. Namu:"쌀"이나 Namu:"밀"을 재료로 만들기도 한다.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1 match
이 문서에서는 위 링크를 통해 설치할 때의 주의사항 및 문제점 해결에 대해 기술한다.
- 보드게임/추천 . . . . 1 match
술에 살짝 취해서 몸이 주체가 안될떄 하면 즐겁다.
- 술 . . . . 1 match
술은 간을 담보로 즐거움을 증폭시켜준다.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1 match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연구노트 . . . . 1 match
* [http://online.kofst.or.kr/Board/?acts=BoardView&mode=before&bbid=1007&title=%B0%FA%C7%D0%B1%E2%BC%FA%C0%DA%C0%C7%20%B1%C7%B8%AE%BC%B1%BE%F0%20%A1%AE%BF%AC%B1%B8%B3%EB%C6%AE%A1%AF&i_code=telling&i_id=111 과학기술자의 권리선언 ‘연구노트']
- 위키는 어렵다 . . . . 1 match
[[위키]]는 [http://keizie.net/moniwiki/wiki.php/%C0%A7%C5%B0%C0%A7%C5%B0%C0%CE%C5%CD%C6%E4%C0%CC%BD%BA?action=highlight&value=RecentChanges 위키위키인터페이스]에 나와 있는 것처럼, 다음의 4가지 기술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 잡담/2010 . . . . 1 match
[http://cafe.naver.com/spcats 한국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캐츠"] 카페. 멋진 코스프레 사진을 남기려면 본판이 출중한 인물+적절한 소품+스튜디오+뛰어난 사진 촬영 기술의 조합이 필요한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0-12-31T03:24:56)]]
- 잡담/2024 . . . . 1 match
“저들의 말에 따르면 보끌레흐에서는 연회며 무도회며 술자리며 연애가 일상이라는 겁니다. 그런 곳에 계속 있다 보면 사업을 생각하는 대신 썩어 문드러져 바보가 된다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목표가 있는 곳에서요. 계속해서 생각해야죠. 유흥과 유희에 정신을 팔아선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요.”
- 즐겨찾기 . . . . 1 match
* [http://scieng.net/ 싸이엔지] :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한 커뮤니티 사이트.
- 지갑 . . . . 1 match
[파초]는 얇은 지갑이 당장 필요해서 재고가 남아있던 소프트 블랙으로 구매했다. 단, 제조국이 중국인만큼 지갑의 마감이 많이 허술하다. 쓸만한 지갑이 10만원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별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소프트 제품은 가죽이 얇아서 1년을 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의외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죽 전용 왁스를 구입해서 관리해줘야 하나?
- 창원 . . . . 1 match
* 보통 술 마신다고 하면 가음정 시장이나 상남동으로 간다. 가음정 시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대패 삼겹살, 순대, 회를 먹을 수 있다. 상남동은 주변에 노래방, 호프 등등 놀거리가 다양하다.
- 퇴마록 . . . . 1 match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 한국의 츤데레 . . . . 1 match
들어왔을때 : "이 쌍것들 술이나 처먹으러 왔지?"
- 홍콩 . . . . 1 match
* 스탠리 쇼핑센터 2층에 대형 슈퍼마켓(ThreeSixty)이 있다. 거기에서 술 / 고기 (조각 치킨) / 초밥 / 과일 / 과자 등을 구입해서, 센터 1층 의자 혹은 스탠리 비치에서 먹자. 현지 식당을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포르투갈 통조림, 포트와인 등도 판매하니 구석구석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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