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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구입 완료!
1.1. 홍미노트 9s
1.2. 임신축하 (책선물)
1.3. 카메라 플래시 (고독스 V1)
1.4. 감성 랜턴 (LED)
1.5. 파나소닉 G9 호환 배터리
1.6. 원플러스 노드
1.7. 조카 선물
1.8. 얇고 큰 담요
1.9. 로이텀 불렛저널 다이어리
1.10. 로제타 스톤 평생 학습권
1.11. 인생의자 (구 그래비티 체어)
1.12. 브리타 마렐라
1.13. 캠핑용 경량 의자
1.14. TWS
1.15. 스트레스 해소용 지름 완료
1.16. 사진편집 & 게임용 노트북
1.17. Google:락포트 구두
1.18. Nvme 외장 케이스
1.19. 어피니티 포토북 & 스트림덱
1.20. SSD Nvme 1TB
1.21. 가죽벨트
1.22. 카메라 백팩
1.23. 백팩/더플백
1.24. 평창패딩 (탑텐)
1.25. 안마기
1.26. 보드게임
1.27. 카메라 렌즈
1.28.
1.29. 더플 백
1.30. 카메라 백팩
1.31. 카메라 조명
1.32. 가방
1.33. 프리즘 크레모아 3FACE X
1.34. 추가 HDD
1.35. 픽셀3
1.36. 락포트 구두
1.37. USB C to HDMI Cable
1.38. 백팩
1.39. 카메라 렌즈
1.40. 구글 홈 미니
1.41. 철제 책장
1.42. 핫팩
1.43. 카메라
1.44. 카메라 삼각대 & 모노포드
1.45. 헤드폰
1.46. 카메라
1.47. 셀프 북스캔 장비
1.48. 삼각대
1.49.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 줄, 스마트링
1.50. 블루투스 마우스
1.51. 슬링백 파우치
1.52. 방수 이어폰
1.53. 가방: 13인치 노트북 + 카메라 수납
1.54. 초경량 / 휴대 / 입력이 편리한 어떤 도구
1.55. 이어폰
1.56. Intel NUC
1.57. Pebble Steel
1.58. 블루투스 키보드
1.59. 레더맨 멀티툴 팔찌
1.60. HDD
1.61. 페블타임2
1.62. 배게
1.63. 올림푸스 렌즈 9-18
1.64. 여행용 슬링백
1.65. 라즈베리 파이 3
1.66. 외장하드
1.67. 샤오미 보조 배터리 10000
1.68.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장비
1.69. 시계
1.70. 기계식 키보드
1.71. 리디북스 페이퍼
1.72. 넥서스 5X
1.73. 썬크림 (지성피부용)
1.74. 미러리스
1.74.1. 렌즈
1.74.2. 추가 정보
1.75. 허리쿠션
1.76. 노트북 or PC
1.77. 모니터
1.78. 치아 관리 용품
1.79. 여행용품
1.80. mp3p
1.81. 포낙 커널 이어폰
1.82. 시계
1.83. 컴플라이 폼팁 T-500 Red
1.84. PS Vita 악세서리
1.85. 옵G 이어폰
1.86. 아이패드 거치대
1.87. 얇은 지갑
1.88. 노트북 메모리
1.89. 나이키 듀얼 퓨전
1.90. 만년필
1.91. 젠하이져 MX880
1.92. 공연 감상용 쌍안경
1.93. 뉴 아이패드 악세서리
1.94. 씻는 향수?
1.95. 뉴 아이패드
1.96. 옵티머스 뷰
1.97. 발포비타민
1.98. 프링글스
1.99. 아이유 2012 캘린더 패키지
1.100. 노트북 악세서리
1.101. 무선 마우스
1.102.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1.103. 스마트 터치 장갑
1.104. 비타민
1.105. 핸드크림
1.106. 옵큐2 악세사리
1.107.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1.108. 노트북 백팩
1.109. 갤럭시 U
1.110. 카본 패브릭 시트지
1.111. 파워볼
1.112. 노트북
1.113. 데스크탑 용 HDD
1.114. 젠하이져 이어폰
1.115. 가죽 지갑
2. (./) 재판매 or 처분
2.1. M500 or C500
2.2. 1TB 하드디스크
2.3. 2010 다이어리
2.4. 2011 다이어리
2.5. 외발 자전거
2.6. 안경
2.7. 니스툴 의자
2.8. 스맛폰
2.9. 자전거용 외발펌프
3. {X} 보류 or 취소
3.1. 조카 선물용 인형
3.2. 아이팟 터치 4세대 32Gb White
3.3. 아마존 닷컴 쇼핑 계획
3.4. 안드로이드 패드용 액정 보호 필름
3.5. BELKIN Ceylon Messenger Bag 15.4"
3.6. 맥북 에어
3.7. 남성용 헤어왁스
3.8. PalmPre
3.9. MP3 player
3.10. TH55
3.11. 익뮤 호환 배터리
3.12. Palm 배터리
3.13. 모토 디파이
3.14. 안드로이드 MID : Ramos T11AD
3.15. Palm zire21
3.16. LG 마우스 스캐너
3.17. USB 사운드카드?
3.18. 젠하이져 Px100 or PX200
3.19. 접이식 책상
3.20. 감열지 프린터
3.21. 신발
3.22. 지갑
3.23. 마우스
3.24. 스와들미
3.25. 만년필
3.26. 비지니스 백팩 & 브리프 케이스
3.27. 실키픽스 For Panasoic
3.28. 열화상 카메라
3.29. 수정구슬 or 반구
3.30. 카메라 가방
3.31. 드립커피 기기, 악세서리
3.32.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 구입 완료!

1.1. 홍미노트 9s

어머니 효도폰으로 구입. 홍미노트 4x를 사용하고 계시니, 적용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1.2. 임신축하 (책선물)

국내도서 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
국내도서 내가 태어날 때까지
국내도서 아기 낳는 만화
국내도서 엄마는 텐파리스트 1~4 세트

for 향누나. 반응 괜찮았음

1.3. 카메라 플래시 (고독스 V1)

사이버먼데이 할인. 헤드가 원형이라서 빛이 골고루 퍼지며, 카메라 바디에 결합할 수 있어서 좋다.

플래시 / 고속동조 / 선막동조 / 후막동조 / E-TTL,E-TTLII / 상하좌우바운스 / 재충전:1.5초 / 전원:리튬이온배터리 / 무게:420g / 원형헤드 / 광량:76Ws / 색온도:5600±200K / 무선제어 / 4그룹, 32채널 / 통신범위:100m / 배터리전압:7.2V / 배터리용량:2600mAh / 발광횟수:약480회 / 슬립모드변경 / 크기:7.6x9.3x19.7cm

플래시 키트도 구입완료. 쓸만하다.

1.4. 감성 랜턴 (LED)

펀샵에서 구입.

유리가 아닌, 군데군데 스크래치가 있는 플라스틱인 것이 아쉽

차라리 흰색 불투명 도료로 칠해서
가스등 느낌으로 바꿔버릴까?

1.5. 파나소닉 G9 호환 배터리

G9 호환 배터리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했다. 가격은 US $19.77 / 구성은 2300mAh 배터리 2개, 2구 충전기 1개.

보통 호환배터리는 정품용량의 70%정도라고 하던데,
2300 * 0.7 = 1610 정도 일 것이다. (정품은 약 1800)

S5와 동시출시되는 신형 배터리 (2300mAh)를 지를 생각이었지만,
10만원에 달하는 가격에 무릎을 꿇었다 ㅜ

기존 정품배터리 2개는 백업으로 돌리고,
호환배터리를 주력으로 사용해야겠다.

그 전에 코로나가 어여 안정화가 되어야 할텐데...

2020-11-26 확실히 정품대비 소모속도가 빠르다.

1.6. 원플러스 노드

정말 만족스러운 폰. 픽셀3보다 더 낫다. 배터리 오래가고, 색상 이쁘고, 폰이 과열되는 일도 적다. 사진은 픽셀 보다 뒤떨어지지만, 보통 이상 수준이다.

1.7. 조카 선물

립밤 세트와 단추가 달린 담요를 준비했다. 담요는 무난한 체크무늬이다. 원래는 9월 초에 선물할 생각이었으나, 낮에는 햇살이 너무 따갑고, 선물을 줄만한 명분이 부족해서 대기. 추석때 안겨줘야겠다.

1.8. 얇고 큰 담요

자취방에서 사용할 부들부들하고 얇고 큰 담요가 필요하다. 의자에 누워있을때 깰개로 사용하거나, 손님이 오면 덮고 자라고 빌려주는 등 다양한 용도가 있으리라. 조카들에게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초대형 담요 지름 완료. 조카들에게는 담요 망토를 선물할 생각이다.

1.9. 로이텀 불렛저널 다이어리

2만원. 비싸지만 아껴줄 마음에 큰맘먹고 지름. 2달이 지난 지금도 잘 쓰고 있다. 다만 자기명상? 등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1.10. 로제타 스톤 평생 학습권

리디북스에서 할인하는 책을 미친듯이 구입하던 때가 떠오른다.
할인에 버티지 못하고 로제타 스톤도 질러버렸다.

방치 중. 의욕 상실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1.11. 인생의자 (구 그래비티 체어)

휴식 및 영화감상 시 쓸 용도로 주문했다. 이제 편안한 자세에서 영화보면서 맥주 한잔 할 수 있다.

내가 길쭉하고 무거워서, 자세를 바꿀 때마다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의자가 더 뒤로 확 젖혀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으리라.

1.12. 브리타 마렐라

자취생 필수 아이템

수돗물 정수용으로 쓸만한 필터교체형 수동 정수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생수를 사먹는 것보다 저렴하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나는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에 필터 하나로 2달을 버틸 수 있을 것이다.

1.13. 캠핑용 경량 의자

알리익스프레스 할인할때 주문했다.
차 트렁크에 넣어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것이다.

수령 후

  • 조립방법은 간단하지만, 적정수준의 힘이 필요하다.
  • 185cm / 83kg도 잘 지탱한다.
  • 머리 받침대가 없어 불편하다.
  • 저가제품이라 잘 망가진다는 얘기가 있다.

결국 의자 3개는 조카들에게 선물했다.
나는 원룸에서 사용할 제대로 된 의자를 하나 구입할 것이다. (영화감상용)

1.14. TWS

  • Anker 리버티 2 Pro : 통품, 음질 좋음 굿굿. 장시간 착용시 귓바퀴가 아플때가 있음.

1.15. 스트레스 해소용 지름 완료

1.16. 사진편집 & 게임용 노트북


스펙

  • 라이젠:
  • CPU: 인텔 i7~i9 9세대
  • 램: 16GB
  • 디스플레이: 15.6인치 FHD/ 팬톤 색 캘리브레이션 (팬톤 기준으로 캘리브레이션을 했다는 건지, 펜톤 색 인증을 받은 제품만 출고를 했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패널 자체가 저질이면 캘리브레이션 해봐야 별 효과가 없기도 하고...)
  • 그래픽카드: 1660TI
  • 무게 : 2kg 내외

여러 놋북 중에서 사고싶은 것은 "젠북듀오 프로"

  • 4K OLED
  • 독특한 듀얼 스크린

350만원을 주고 살 가치가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내가 사고 싶다. 그냥 내가 갖고 싶은거에 올인하고싶다. 스트레스 해소 차원일까?

--> 기가바이트 New Aero 15W 구입완료. 괴랄한 키보드 배치 이외에는 맘에드는 제품이다.

참고 : 4K OLED 노트북 말짧은 사용기(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415688)

1.17. Google:락포트 구두

블프 쿠폰 & 친구 쿠폰을 넣어서 3켤레 지름완료!
사이즈는 검증했으니 별일 없...겠지?

결재취소. 할인쿠폰 or 배대지가 문제가 된 것 같다.


위 가격보다는 못하지만 적당한 할인 기회가 와서 2켤레 지름.
최근 매일 신고 다니는 구두가 곧 망가질 것 같다. (튿어진 부분을 순간접착제로 수선함)

1.18. Nvme 외장 케이스

가격 대략 3만원. 알리에서 구입학 느긋하게 기다리느냐 / 한국에서 5천원 더 내고 주문하고 빠르게 받을 것인가?
-> 한국에서 빠르게 구입완료. Google:WinToGo를 설치해서 잘 써먹고 있다.

1.19. 어피니티 포토북 & 스트림덱

Google:블프를 맞이하여, 평소에 사고싶었던 것을 지름. 신한카드 할인쿠폰 (USD 10+10)이 한몫 거들었다.

1.20. SSD Nvme 1TB

갑작스런 닥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질렀다. 내 구형 PC에는 사용할 수 없으니, 외장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용저장매체로 활용할 것이다. 더불어 보안프로그램 떡칠이 된 업무용 PC에서도 써먹을 수 있으리라. (개인용 놋북을 지르는 것은 예산초과라서 포기)

-> 위의 외장케이스에 넣어서 잘 써먹고 있다.

1.21. 가죽벨트

12년도에 구입한 가죽벨트가 많이 낡았다. 저렴한 모델로 추가주문 완료 (면세)

(후기) 1개 더 지를걸 그랬다.

1.22. 카메라 백팩

결국 새로운 카메라 백팩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큰 백팩을 지른다음 / 쿠션칸막이만 사서 넣는 것은 너무 불편하다. 특히 삼각대라도 휴대할 경우에는....

요구조건
  • 백팩
  • 용량: 30~50L급
  • 카메라를 꺼내기 쉬울 것 (ex: 측면 지퍼)
  • 삼각대를 고정할 끈이 있을 것
맨프로토 맨하탄 30 지름 완료.
50은 너무 커서 들고다니기가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해보니, 50이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30은 뭘 더 넣고 싶어도 공간이 부족해서 넣을 수가 없다.

부피가 크고 / 무게가 가벼운 물건을 넣기가 힘들다는 얘기이다.


1.23. 백팩/더플백

여행을 위한 큰 가방을 지르고 싶다.
이왕이면 카메라 수납이 원활한?


더플백에 백팩끈이 내장된 제품 2가지 구입완료 (미스터리 렌치, 알리표 저가제품)
나중에 출사갈 때 가져갈 생각임

  • 미스터리 렌치: 어깨끈이 편안하다. 다만 위보다 아래쪽이 좁아지는 형태이며, 지퍼 형상이 특이해서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한방에 40만원짜리 픽디 백팩을 지를걸 하는 후회감이 내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있다 ㅜㅜ
  • 알리표 5만원짜리: 어깨끈 부실. 가방이 가볍고 얇아서 부피가 큰 옷을 넣기에는 좋아보인다. 그냥 이런저런 물건을 쑤셔박아놓기에는 쓸만하다. 트렁크에 자주 들어갈 녀석.

1.24. 평창패딩 (탑텐)

부산으로 사진여행을 갔을 때 가장 아쉬웠던 것이 롱패딩이었다. 어찌나 추웠던지 콧물을 질질짜며 덜덜 떨었다. 때마침 6.8만원 특가가 올라와서 질렀으나...아니나다를까 110은 너무크더라. 결국 사이즈 교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추석 이후에 물품을 받아볼 수 있으리라.

1.25. 안마기

  • 손 안마기: 면세점에서 구입. 엄마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손 주물라는 얘기가 쏙 사라졌다.
  • 마사지건: 입소문에 홀려 구입. 사용할 때는 확 티가 안나지만, 확실히 근육 풀리는 속도가 빠르다. 몸 뒷부분은 누가 도와줘야 원활히풀 수 있다. 이게 바로 솔로의 아쉬움일까...

1.26. 보드게임

  • 사그라다(http://boardm.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8913) (1~4인용) 아줄 구입 완료
  • 데드맨스 드로우(http://boardm.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9003) (1~4인용 / 2세트 구입시 8인까지 가능) 번잡하다는 평가가 있어서 pass

1.27. 카메라 렌즈

파나소닉 10-25 F/1.7
219만원 / 기본할인 및 스마일캐시 적립금 (컬쳐캐시로 충전 / 약 6만원 추가할인)

일본불매 운동 & 나에게 이 렌즈가 굳이 필요한가? 라는 의문 속에서 지름.
이제 25.2 / 라오와 7.5 / 35-100 F4를 처분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 라오와 4mm 어안 렌즈 추가 지름. 이제 나머지 렌즈는 처분하자.

1.28.

  • 사울레이터의 모든 것. 드디어 구입했다. 정말 기대되는 사진집이다.

1.29. 더플 백

미스터리렌치 코요테 색상 40L를 13.7만원에 지름.
Google: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더플백 5만원짜리는 어째 내구성이나 외관이 후즐근해 보여서 pass 판매자가 구입취소를 거절해버렸다. 그래서 결국 얘도 배송중;;;

품명구입처가격용량색상특징
미니멀웍스 Trip Bag 60펀샵(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27977)68,000원60L오렌지,산호초,브라운백팩 기능, 양면 사이드 포켓
AER 더플2펀샵(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54023?t=s)218,000원37.4L블랙신발 분리 수납, 노트북 완충제,
미스테리렌치 미션더플백인터넷217,000원55L나이트폴,블랙,코요테,레드백팩 기능, 신발 분리수납, 코듀라 원단

국내 단기여행에서 사용했다.
  • 렌즈, 스트로보 백
  • 렌즈 2개
  • 고릴라 포드
  • 세면도구 / 칫솔
  • 휴대용 선풍기, 휴지, 썬글라스

사진여행용 가방으로 활용하려면 렌즈는 모두 가방에 넣어서 2차 수납을 하고 / 스트로보는 별도 보관을 하면 될 것 같다. 반사판은 내부에 밀어넣으면 ok


1.30. 카메라 백팩

로우프로 bp 350 aw
slr 중고게시판에서 어제 밤 11시쯤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매물을 바로 낚아챘다.
소비자정가 25만원 제품을 16만원에 싸게 구입한 셈인데,
실제 상태는 어떨지 매우 궁금하다.

중요 구성품 (주황색 칸막이 2개, 레인커버)이 누락되어 있고, 여기저기 묻어있는 흙먼지와 적나라한 실밥 튿어짐을 보고 행복한 기분이 싹 날아갔다. 가방 자체는 꽤나 편리하고 몸에 잘 맞지만, 내구성 자체는 영 별로인 것 같다. 중고로 구입한 픽디자인 슬링백 10L의 새것같은 모습과 너무나도 비교된다. 픽디자인이 왜 그렇게 비싼 가격에 팔리는 지 드디어 이해가 된다.

1.31. 카메라 조명

  • -고독스 AD200- 2019 피앤아이 현장구매
  • -고독스 무선 동조기 x1pro o (파나소닉용)- 2019 피앤아이 현장구매

1.32. 가방

  • 크로스백 픽디자인 슬링 10L 중고구매 완료

1.33. 프리즘 크레모아 3FACE X

17.6만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하고 캠핑용 LED light를 질렀다.
1kg이나 되는 쇳덩어리지만....너무나도 갖고 싶었다 ㅠㅠ

  • 밝기: 70 ~ 5,000루멘
  • 색온도 조절: 3000K, 4200K, 6000K (오차 +-15%)
  • CRI 80
  • 지속시간: 약 7시간 ~ 78시간
  • 31,500mAh (보조배터리로 사용가능, output 5V 2A)
  • 960g
  • IP54 방진방수


무게 예측 4.4kg (...)

  • 미러리스+렌즈: 1kg
  • 백팩: 1.5kg
  • 고릴라포드: 0.74kg
  • 크레모아 3Face: 0.96kg
  • 반사판: 0.2kg

실제로 사용해보니...
  • 5,000루멘이라는 밝기가 그렇~~게 어마어마한 것은 아니다. 주간은 실내에서는 제 효과를 낼 것이며, 야간에는 Sub Light (Back, Side)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 최대 밝기에서도 7시간동안 유지되니 / 간이 탁상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다.
  • 묵직하고 크다. 차를 몰고 다닐 때에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1.34. 추가 HDD

아마존 대란으로 풀린 WD 16GB (8+8) 외장하드를 질렀다.
...이제 몇년 동안은 용량 걱정없이 살 수 있겠다.

참고로 지난 달에 구입한 8TB 외장하드는 아직 PC에 연결해보지도 않았다(...)

1.35. 픽셀3

픽셀1은 배터리도 광속으로 사라지고, 느릿느릿해서 답답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USB 미러링을 지원하지 않는다.

고민고민하다가, 아마존 인증 리퍼를 주문.

1.36. 락포트 구두

출근용 구두를 1개만 놓고 살다보니, 급속도로 낡아가는 것을 체감.

2켤레 해외직구 진행 중. 할인할 때 구입을 했으나, 사이즈를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장시간 반품/환불을 기다려야 했다.
그 다음으로 아마존에서 해외 배송을 이용. 배송대행지와 5천원 정도의 차이밖에 없더라.

1.37. USB C to HDMI Cable

크롬북 화면을 TV로 띄우기 위한 방법. 크롬북, 케이블 모두 스펙을 확인해야 한다.

=> 아라레 케이블 구입 완료. 그런데 픽셀1이 usb 미러링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usb c로 동작하는 외장 디스플레이를 구입했댜(..)

1.38. 백팩

  • 쌤소나이트레드 glendalee 백팩 l DN809001 (약 18만원): 카드 포인트, 쿠폰등을 끌어써서 13만원에 결재 완료. 가방 지퍼에 내부 천이 찝히는 문제는...보완을 하고 써야겠다.

단점 발견. 전면부 코팅이 그리 튼튼하지 않다. 가방을 뎌닫을 때 특정부위에 힘을 받아서 접힌 흔적이 나타나고 있으며, 바닥에 몇번 내려놓았더니 바닥 모서리 부분 코팅이 살짝 벗겨졌다.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좀 더 아껴서 써야겠다. 고로 사진찍을러 갈때는 다른 가방을 사용하자 ㅠ

1.39. 카메라 렌즈

  1. M.Zuiko Digital ED 25mm 1:1.2 PRO (#(https://www.withsellit.com/products/419116-%EC%98%AC%EB%A6%BC%ED%91%B8%EC%8A%A4-M-ZUIKO-DIGITAL-ED-)). 중고 65만원에 나온 것을 구입했다. 정말 맘에드는 렌즈다.

1.40. 구글 홈 미니

한국어 지원이 되는 AI 비서. 있으면 좋지만, 굳이 이거 없어도 잘 살 수 있다.
정 필요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자! 오케이 구글!이라고 부르면 응답한다.

음악 감상, 알람등으로 잘 써먹고 있다. 물론 그게 끝이다 OTL
취업 & 기숙사 거주한 뒤로는 방치 중. 기숙사 방음이 안되니 가져갈 수가 없다.

1.41. 철제 책장

바닥에 방치된 물건을 정리하기 위한 책장이 필요해졌다.
현재 구입 고민중인 물품은 "베이직 철제 책장 화이트"이다. (구매링크(https://smartstore.naver.com/majong/products/636571112))

베이직 5단 (가로 700) + 베이직 슬림 5단 (가로 400)을 조합하면 딱일듯?
(약 12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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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찾아보니, 걍 이케아 제품을 사는 게 낫겠다.
저렴하고 깔끔하다. 구매링크(https://smartstore.naver.com/foodonline/products/2285925677), 배송료포함 43,7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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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개 구입완료. 정말 만족스럽다.
최근에 구입한 품목 중에서 가장 맘에 든다.

1.42. 핫팩

구입링크(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68448772&frm3=V2)

겨울에 제일 짜증나는 것은 바로
날씨가 추워서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실내 혹은 대중교통 안에서 땀!!!이 난다는 것이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
차라리 얇은 옷 위주로 껴입고, 핫팩을 하나 들고 다니는 건 어떨까?

핫팩을 쓰지 않을 때는 지퍼팩에 밀봉에두면 끝!
100g 이상의 대용량을 구입하면 열기도 오래오래 유지된다.

최종적으로 150g 제품을 구입했으며, 아주 만족스럽다.

1.43. 카메라

결국 G9를 구입했다!

2019-05-21 후면 배터리 커버 / 엄지그립 부분의 고무가 벗겨질 기미가 보인다. 알리에서 구입한 2만원짜리 고무커버를 씌워놓으니 좀 낫다. 고무커버가 찢어질 때까지 사용하다가...고무커버를 교체하거나 / 바디를 중고로 처분해야겠다.


MFT: 바디가 유독 튼튼하다. 타사보다 바디/렌즈가 작고 가벼워서, 여행에 어울린다. 그러나 작은 센서 때문에 노이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마추어용으로는 문제없으나, 전문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내가 해야할 건 2가지. 사진 기초를 통달하고, 좋아하는 렌즈 화각을 찾는다. 그게 끝나면 FF로 넘어간다.

FF: 우월한 센서크기 덕분에 사진이 쨍하고, 노이즈가 적다. 그러나 MFT 대비 많이 무거우며, 렌즈 가격이 어마무시하다. 제대로 장비 갖추려면 등골빠진다.

  • sony a7m3: 2018년 현존 최고의 미러리스 풀프레임. 바디 및 쓸만한 렌즈 구입하는 데 3~5백만원이 소요됨.


G9
  • 발매한지 1년 되었다.
  • 컨트라스트 AF. 다양한 AF 포인트 그룹을 제공. 대부분의 상황에서 AF 포착이 뛰어나지만, 배경이 어지러운 상황에서는 E-M1 mk2 대비 AF 포착율이 떨어졌다.
  • JPG 색감이 자연스럽다. (이전 파나 모델보다)
  • EVF가 큼직해서 보기 좋다. 단, 가장자리 핀쿠션 왜곡에 주의할 것.
  • 바디 내에서 암부 + 보정을 하면 노이즈가 많이 두드러진다. 대신 명부 -보정은 잘 먹는다. G9 RAW의 특징일까? 살짝 밝게 찍어서 명부를 끌어내리는 방향으로 써보자.
  • DFD는 파나 신형렌즈에서만 작동한다. 고로 올림렌즈를 사용하면 AF속도가 느려질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파나 렌즈는 12-32 / 녹티 45.2 / 20.7(구형)이다. 광각 줌렌즈 및 망원은 파나 렌즈로 구해야 할 것 같다.
  • 8월에는 삼각대, 배터리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오픈마켓에서는 배터리는 제외되었으니 주의바람.

  • DMW-BLF19 정품 배터리(http://with.gsshop.com/prd/prd.gs?prdid=10954565&vodFlag=N&utm_source=price&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naver) 1~2개 추가 구입필요. (나중에)

E-M1 mk2
  • 발매한지 2년 넘었다.
  • 하이브리드 AF. AF 세부 설정이 단순. 배경이 어지러운 상황에서 움직이는 물체 포착을 잘한다. 그럼에도 사용자들의 AF 불만이 꽤 많다.
  • JPG 색감이 살짝 녹색빛을 띈다. 자연물을 찍을 때는 좋으나, 인물 사진에서는 보기싫다. Green -2 & WB 따스한 설정 off를 하는 걸 추천한다.
  • 바디 내에서 암부 보정이 자연스럽다. 반면 명부 - 보정의 효과가 미미하다. 살짝 어둡게 찍어서, 암부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써야할 것 같다.
  • 8월에도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삼각대, 숄더백, 메모리카드, 세로그립, 가이드북 등)




1.44. 카메라 삼각대 & 모노포드

미러리스 무게를 버티는 무언가를 사고 싶다.
단, 무엇보다 휴대성이 중요.

내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본체 450g + 렌즈 평균 500g + 플래시 100g 정도이다.
삼각대가 버틸 수 있는 하중은 1.5~2kg이면 충분.
모노포드는 체중의 일부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적재하중 스펙이 높은 것이 좋다.

최종적으로는 벨본 울트라스틱8 + 조비 볼헤드 3k 구입.
보유 중인 포토클램 볼헤드는 너무 묵직하고 큼직해서, 울트라 스틱에 어울리지 않는다.

모노포드
품명 가격 무게 최대
적재하중
길이
(휴대)
최대
높이
재질 특징
벨본 EXUP53 5만원 0.4kg 2.0kg 43cm 150cm알루미늄5단, 볼헤드, 원터치락
벤로 A38TD
(헤드별매)
8만원 0.8kg 20.0kg 58cm 166cm알루미늄4단, 트위스트락, 하단 삼각 스탠드 (각도 조절-최대 30도)
벨본 폴포드EX 9.4만원 0.8kg 1.5kg 58cm 187cm알루미늄4단, 3-way 헤드, 하단 삼각 스탠드 (2단), 원터치락
벨본 울트라스틱8
(헤드별매)
7만원 0.4kg 3.0kg 26cm 156cm마그네슘8단, 다이렉트 콘택트 파이프 시스템

삼각대 모노포드를 따로 구입하기로 마음먹음.
품명 가격 무게 최대
적재하중
길이
(휴대)
최대
높이
재질 특징
SLIK GX6400 4.3만원 1.3kg 1.5kg 47cm 154cm알루미늄4단, 3-way헤드(카메라/비디오 겸용),
원터치락, 센터컬럼(랙&피니언)
Manfrotto Befree
MKBFRA4-BH
15만원 1.4kg 4.0kg 40cm 144cm알루미늄4단, 볼헤드, 센터컬럼
시루이 T-025X
+ C-10X(S) (레드)
21만원 0.8kg 6.0kg 30cm 131cm카본(8X)5단, 볼헤드, 센터컬럼
시루이 T-1204X
(헤드별매)
26만원 0.9kg 10.0kg 41cm 139cm카본(8X)4단, 볼헤드, 센터컬럼
RT50C 13만원 1.4kg 12.0kg 35cm 154cm카본(8X)5단, 볼헤드, 센터컬럼,
모노포드 분리, 교체형 스파이크 포함
바라본 트래블러 VA-CT1 19만원 1.1kg 8.0kg 38cm 152cm카본(8X)4단, 볼헤드, 센터컬럼,
모노포드 분리

1.45. 헤드폰

리스트
  • Koss UR40: "독특한 고음 색채와 주변을 에워싸는 서라운드 중저음". 실내 음악 / 영화 / 게이밍 용도로 쓸만한 독특한 헤드폰. 한국 정발가 4만원 구입완료
  • Koss UR55: UR40보다 착용감이 타이트하다. 그리고 좀 더 밝은 느낌이 난다. 이어캡을 교체할 수 없다. 한국 정발가 5만원 후반. 취소
  • Koss PortaPro: "시대의 흐름을 초월하는 디자인과 감성적 사운드". 30년 전통의 가성비 좋은 오픈형 헤드폰 (4.5만원) 취소
  • Koss KSC75: PortaPro보다 저렴하면서도, 보다 밝은 소리를 들려주는 클립 헤드폰 취소

참고
2019-05-21 Koss UR40은 Koss의 게이밍 헤드폰에 밀려 한쪽 구석에 쳐박혔다. 나중을 기약하며...

1.46. 카메라

루믹스 GF9 번들셋
  • 롯데닷컴 / BC카드 청구할인 시 509,710원 (1/28 한정)(https://secure.lotte.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348786522&infw_disp_no_sct_cd=50&infw_disp_no=5543704&tracking=Search_Result&allViewYn=N)
  • 기본 구성품: GF9 본체, 12-32 렌즈, 배터리, 넥스트랩, 충전어댑터, USB 케이블
  • 사은품
    1. 배터리, 속사 케이스 (가죽, 블랙), Micro SD 16GB
    2. 블루투스 헤드폰 RP-HF400B
    3. 우산, 타월 (2/28까지 정품 등록 시)
    4. 렌즈 캡

추가 악세서리
  • 자동개폐 렌즈캡 LC-37C (JJC Z-O14-42(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origQuery=JJC%20Z-O14-42&pagingIndex=1&pagingSize=40&viewType=list&sort=price_asc&frm=NVSHATC&query=JJC%20Z-O14-42)로 대체 가능. 정품 대비 절반 가격임)
  • USB 듀얼 충전기

2019-05-21 보미에게 대여 중. 상황에 따라서는 20.7렌즈르 얹어서 중고처분할 것이다.

1.47. 셀프 북스캔 장비

집에 보관 중인 쓸데없는 책과 사진을 디지털 자료로 만들기 위한 장비. 그 자료들이 그렇게 소장할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 스캐너: 스캔스냅 ix500 Canon imageFORMULA DR-C240 (텍스트, 이미지 스캔에 유리. S/W가 구리다는 문제가 있음)
  • 책 분해를 위한 작두: DC-210N 구입 완료
    1. YG-858: 작두형, 두꺼운 책도 한번에 써걱! / 책이 두꺼운 경우 절단면이 기울어짐 / 15Kg으로 무겁고 부피가 큼
    2. DC-F5300(https://www.amazon.co.jp/gp/product/B076D71BJG/ref=ox_sc_act_title_1?ie=UTF8&psc=1&smid=AN1VRQENFRJN5): 트리머 , A3 / 최대 50매 / DC-210N이 더 낫다는 평이 있음
    3. DC-220N(https://www.amazon.com/Heavy-Rotary-Paper-Trimmer-15inch/dp/B0006HV9NY/ref=sr_1_3?ie=UTF8&qid=1512823404&sr=8-3&keywords=CARL+Heavy+Duty+Rotary+Paper+Trimmer+15inch): 트리머 / B4 / 최대 40매 / 칼날은 펀샵에서 싸게 구입 가능(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44990?t=s)

2019-05-21 올해들어 사용을 멈췄다. 취업 후 시간이 없기도 하고...

1.48. 삼각대

야경, 스튜디오, 단체 사진에 필요한 장비

너무나 다양한 삼각대의 홍수 속에서 포토클램 PTC-2340C + Pro 34NS + PC-69UP3 조합으로 최종 주문함.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카메라 취미는 1~2년 하고 관둘게 아니니 한방에 좋은 장비로 선택했다.

2019-05-21 무겁고 튼튼해서 자주 들고 다니지 않게 된다. 더 가볍고 작은 트래블러 삼각대가 땡긴다. 으아아

1.49.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 줄, 스마트링

유럽Namu:소매치기가 당당하게 모든걸 털어가는 무서운 동네이다. 가방을 뒤로메면 남의 것 / 옆으로 메면 공용 / 앞으로 메야 자기꺼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가방은 그렇게 대비를 할 수 있으나...스마트폰은 낚아채서 달아나면 잡을 방법이 없다. 스마트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마트폰에 링과 스프링줄을 달아놓고, 그걸 가방에 연결하는 것이다.

  • 와이어 스프링줄 1m(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48551187&frm3=V2)
  • 스마트폰 링(http://shopping.naver.com/search/all.nhn?origQuery=%EC%8A%A4%EB%A7%88%ED%8A%B8%ED%8F%B0%20%EB%A7%81&pagingIndex=1&pagingSize=40&viewType=list&sort=review&frm=NVSHATC&query=%EC%8A%A4%EB%A7%88%ED%8A%B8%ED%8F%B0%20%EB%A7%81): 스마트링은 9천원 짜리로 골랐다. 스마트폰은 링보다 더 비싸니 돈 아끼지 말라는 설득에 넘어갔다!

여행 후에도 애용하고 있다. 지금은 어디 쳐박혀 있는지 모르겠다.

1.50. 블루투스 마우스

크롬북에서 사용할 블루투스 마우스가 필요하다. 로지텍 M510은 아주 좋은 마우스지만, 유니파잉 수신기를 꽂아야 한다. ASUS C302는 USB Type C port가 달랑 2개라서 아껴써야 한다.

  • 로지텍 MX 애니웨어2: 블루투스 마우스의 끝판왕 중 하나라고 불리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고 (약 9~10만원), 절전모드에 들어갔다가 깨어났을 때 랙이 걸리는 문제가 있다.
  • Microsoft Sculpt Comfort Mouse: 저렴한 가격(3만원대)와 유리 위에서도 작동이 되는 점이 맘에 든다. 크롬북에서 사용할 때 스크롤링이 미끄러지는 느낌을 받았으나...이건 크롬 브라우져의 고질병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memorecycle.com/w/Chromebook#s-5.9) 참조.

1.51. 슬링백 파우치

가벼운 여행을 위한 필수품. 얇고 부피 작은 슬링백은 앞으로 메고, 미러리스는 별도 스트랩을 이용해서 어깨에 걸친다. 미러리스를 가방에 넣으면 안전하지만 꺼내기가 번잡스럽다. 슬링백 안에는 여권, 지갑,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볼펜, 프린트물 (각종 예약)을 넣을 생각이다.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제품은 "캉골 슬링백", "내셔널 지오그래픽 슬링백"이다.

  • 레프트필드 미니 슬링백/크로스백(CS087)(http://storefarm.naver.com/alook/products/2038898339?NaPm=ct%3Dj6nored4%7Cci%3Dc5f034aa61e342c4114150083dd31292fe83641e%7Ctr%3Dslsl%7Csn%3D229878%7Cic%3D%7Chk%3Db936c574e44ab7e5a6002855a984c101b5307ff8) 18,500원: 그냥 무난한 슬링백. 방수 기능같은 건 없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A4567 백팩(http://prod.danawa.com/info/?pcode=2497281) 55,420원: 디자인이 맘에 드는 슬링백. 컴팩트 카메라 정도는 수납 가능하다.
  • 도난방지 슬링백(http://www.funshop.co.kr/goods/detail/49378?t=c#talks) 55.600원: 디자인과 색이 좀 애매하지만, 커터칼로 잘리지 않는 소재와 몸에 착 달라붙는 슬림함이 맘에 든다.

보다 간편한 여행을 위해 미러리스 스트랩 + 파우치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기존에 구입한 Joby UltraFit Sling Strap(http://joby.com/camera-straps/ultrafit-sling-strap)으로 미러리스를 몸에 밀착해서 휴대하고, 스트랩 고리에는 작은 파우치를 달아놓는 것이다. 파우치 안에는 현금, 카드, 여권 or 여권 사본, 프린트물&볼펜,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비닐봉지를 넣는다. 갑자기 비가 오더라도 올림푸스 미러리스 E-M1 + 12-100렌즈는 방진방적 Spec이니 물에 좀 젖어도 문제없다. 파우치는 비닐봉지로 감싸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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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파우치 조건
1) 카라비너가 있을 것 --> 스트랩 고리에 걸어서 고정
2) 파우치 뒷면에 고정끈 or 찍찍이가 있을 것 --> 스트랩 끈에 고정
3) 포켓은 2개 이상 있을 것
4) 여권 수납 가능. 8.7 x 12.4 (cm)

파우치 가로 x 세로 x 두께 (cm)
밀레 공용 등산가방 배낭 2포켓 파우치L (MXLSA905)(http://www.gsshop.com/prd/prd.gs?prdid=25266867&svcid=pc&dseq=0&lseq=401214&bnclick=prd-tbuy_prdTbuyA_CombItemVoARLiftV1) 11 x 17 x 4.5
K2 남성 멀티파우치 BLACK KMA17B551Z(http://www.gsshop.com/prd/prd.gs?prdid=25503836&svcid=pc&dseq=0&lseq=401214&bnclick=prd-tbuy_prdTbuyA_LinkedBetweenDealTemV2) 10 x 18 x 6
밀레 모빌리티 파우치 남여공용 MXLFA902 SLYM(http://www.gsshop.com/prd/prd.gs?prdid=26653490&svcid=pc&dseq=0&lseq=401213&bnclick=prd-ttab_prdTtabB_LinkedBetweenDealTemV2) 11 x 16 x 3.5

2019-05-21 지갑, 여권, 스마트폰, 미러리스 추가배터리를 넣으면 딱이다. 다음에 여행갈 때에도 애용할 것이다.

1.52. 방수 이어폰

  • SONY NW-WS623 4GB(http://prod.danawa.com/info/?pcode=5159132)
    • 블루투스 (수영 시, 내장 플레이어만 작동)
    • 사용시간: 최대 12시간 / 3분 충전 시, 1시간 이용 가능
    • 방수,방진,방한지원(IP65/IP68등급)
    • 인터넷 최저가 19만원. 인터넷면세점 177,402원. 면세점 적립금 적용 시 추가 할인 가능
    • 정품등록 사은품 이벤트: 6/12~7/30. 보조 배터리 CP-V3B (3400mAh, 1.5만원)
    • 정품등록 사은품 이벤트(http://store.sony.co.kr/handler/ViewEvent-IngStart?eventClassId=sony_170804_01&intcmp=STORE:2017WK31_EVENT_Banner_%EB%AA%B8%EC%A7%B1%EC%97%AC%EB%A6%84%20Sony%20X%20TLX%20%EC%BD%9C%EB%9D%BC%EB%B3%B4%EB%A0%88%EC%9D%B4%EC%85%98%20%EC%9D%B4%EB%B2%A4%ED%8A%B8): 8/4~재고소진. TLX 4pass, WS623 전용 케이스 면세점 구입 상품은 정품등록 이벤트에서 제외됨

블랙 색상 구입. 귀에 압력이 전해지니 오른쪽 귓구멍에 살짝 통증이 느껴진다. 운동할 때 이외에는 적당히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2019-05-21 방치. 방수 이어패드(?)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방을 한번 엎어봐?

1.53. 가방: 13인치 노트북 + 카메라 수납

  • 펙세이프 카메라 백팩 Z16(http://www.pacsafe.com/camsafe-z16-anti-theft-camera-13%22-laptop-backpack/15530.html?dwvar_15530_color=104&cgid=bags-backpacks#start=1)
    • 미러리스 + 렌즈 2개 / 13인치 이하의 랩탑 수납이 가능한 여행용 백팩. 카메라를 옆으로 꺼낼 수 있으며, 두께/전체 크기가 작은 편이라 물건을 많이 수납할 수 없다.
    • 도난방지: 백팩 내부에 도난방지를 위한 철망이 있어서 살짝 묵직하다(1.44 kg). 전면 공간은 전자여권 복제방지를 위한 RFID 차폐처리가 되어 있다.
    • 생활방수가 되는 재질이나, 비를 많이 맞으면 내부로 물이 샌다.
    • 참고 리뷰(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livepage&logNo=220686133182&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 로우프로 트랜짓 슬링 250 AW(http://prod.danawa.com/info/?pcode=2163155&keyword=%EB%A1%9C%EC%9A%B0%ED%94%84%EB%A1%9C%20%ED%8A%B8%EB%9E%9C%EC%A7%93%20%EC%8A%AC%EB%A7%81%20250%20aw)
    • 카메라를 옆으로 꺼낼 수 있다! 카메라 파티션 포함. 푹신푹신하고, 디자인이 무난하며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단, 재질이 물을 흡수하기 좋게 되어 있기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 하다.

  • 스트리트라인 BP 250(http://store.lowepro.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136&category=001002)
    • 13인치 노트북PC와 태블릿, DSLR/미러리스카메라 등 다양한 휴대품을 위한 슬림하고 안전한 어반 스타일 백팩. 카메라 백팩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멋진 디자인이 인상적. 최저가 187,100원
    • 디자인이 깔끔한 대신, 카메라 파티션이 너무 허술하다.
    • 참고 리뷰(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ur_dica&no=9781)

  • Magforce super falcon backpack #0515(http://www.funshop.co.kr/goods/detail/17129?t=c)
    • size 270 x 510 x 250 mm의 대용량 백팩. 용량은 35L이며, 일상/여행 두루두루 써먹기 좋은 상품. 소비자 정가는 27만 8천원.

  • Incase Reform Sling Pack - Heather Gray(https://www.amazon.com/dp/B0116HXWVY/ref=olp_product_details?_encoding=UTF8&me=): 12인치 맥북까지 수납 가능한 슬링백. 국내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해외 직구가 유리함 어깨보호를 위해, 이번에는 백팩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음.

펙세이프 Z16 주문 완료. 딱 필요한 것만 넣을 수 있는 여행용 백팩. 짐이 늘어날 것 같으면 캐리어 혹은 별도 가방을 이용하면 된다.

2019-05-21 다른 백팩 사용 중. 내 체형에 비해 작은 크기가 단점. 차라리 더 큰걸로 살걸....

1.54. 초경량 / 휴대 / 입력이 편리한 어떤 도구

휴대가 가능한 초경량 기기에 대한 욕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어디든지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가볍고 성능좋은 노트북. 그냥 음악을 틀어놓거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인터넷에서 그냥 시간을 떼우거나,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도구를 원하고 있다.

기존에 쓰던건 너무 무겁거나, 성능이 아쉽다.

제품명 운영체제 Display 크기 무게 가격
Asus c302 Chrome OS 12.5 인치 1.2 Kg $499 (해외직구)
올데이 그램 14 Windows 10 14 인치 970 g xx 만원
ASUS Transformer 3 Pro T303UA Windows 10 12.6 인치 800 g 160 만원
서피스 프로 4 Windows 10 12.3인치 766 g 138 만원
Yoga Book W Windows 10 10.1 인치 690 g 60 만원

최종적으로 Asus C302를 구입했다.

1.55. 이어폰

  • XBA-100: 날카로운 음색이 맘에 든다. 황동 코팅이 벗겨져서, 녹이 스는 게 최대 단점
  • LCD-2: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이지만, 무겁다;;
  • RE-600s: 내 성향과는 맞지 않아 중고처분

1.56. Intel NUC

NUC 대란 탑승 완료.

2019-05-21 방치(...)

1.57. Pebble Steel

레더맨 멀티툴 팔찌와 연결할 예정. 실수로 브러쉬드 스틸이 아닌 블랙 모델을 주문했지만...일단 끼워볼 생각임.

2019-05-21 방치(...)

1.58. 블루투스 키보드

로지텍 K810 +로지텍 MX Master는 덤.

2019-05-21 종종 사용하는 멋진 제품

1.59. 레더맨 멀티툴 팔찌

정식 명칭은 레더맨 트레드(Leatherman Tread). 해외여행 시 기내에서 차고 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2016-09-26 현재 최저가 15~16만원. 25년 무상 A/S를 보장하기에, 비싼 값은 충분히 한다.

2019-05-21 페블타임2에 연결해서 사용하다가...방치 중.

1.60. HDD

HGST. 다른 것 (ex:시게이트)보다 비싸지만, 속도가 빠르고 안정성이 높다. 나중에 데이터 날리고 수십 깨지는 것보다는 낫다.

2019-05-21 PC에서 잘 사용하고 있다.

1.61. 페블타임2

참고(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71705). 킥 스타터 펀딩 완료. 2016년 11월 배송 예정

전작 대비 변경점
  • 배터리 용량 증가 (7 → 10일)
  • 심박센서 추가
  • Display 크기 증가 (베젤 감소)

2019-05-21 시계 스프링봉이 빠져서 냅두고 있다. 일단 충전만 주구장창 하는 중. 얘도 처분을 고민해봐야겠다.

1.62. 배게

숙면을 위한 필수 침구류. 템퍼 밀레니엄 베개 구입 완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

1.63. 올림푸스 렌즈 9-18

여행용 광각 렌즈가 필요. 대체제로는 파나소닉 7-14, 올림푸스 7-14 pro가 있다.

다만 파나 7-14는 의외로 가볍고 크기가 작은 대신, 외부에서 플레어 문제가 심각하다.
그리고 올림 7-14 Pro는 방진방적, 화질 좋은 대신, 크고 무겁고 비싸다(...)

올림푸스 9-18 155g
올림푸스 7-14 534g (무게차이 379g)

참고로 유리에 담긴 딸기쨈병이 약 370g 이다.(https://www.google.co.kr/search?q=370g&client=firefox-b-ab&biw=1280&bih=587&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Vtfv6zo_NAhWLFZQKHUQYCrUQ_AUIBigB#imgrc=8prN28qqvPNIGM%3A)

화각 21mm의 리코 GR을 가져가는 것도 좋지만 (광각 컨버터 장착시. 기본은 24mm)
손떨림 보정 기능의 유무 차이가 크다. 그리고 21mm와 18mm는 겨우 3mm 차이지만...광각에서 1mm 차이도 꽤 크다.

확실히 작고 가볍지만, 화질은 12-40 pro에 뒤쳐진다.

2019-05-21 화질과 불편한 사용성에 실망해서 처분

1.64. 여행용 슬링백

주요 소지품은 여권, 지갑, 미러리스, 스마트폰, 볼펜, 메모지, 지도, 구급약. 전체 무게는 1KG 내외.

여행지에서는 주로 걸어다닐 것이기에 어깨 끈이 편안해야 한다.
그리고 소매치기 방지를 위해 앞으로 메어도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최종적으로 맥포스 가넷 슬링백 (포리지)를 주문했다. 가격이 비싸지만, 특유의 내구성으로 볼 때 10년은 문제없이 사용할 듯.

  • 맥포스 가넷 슬링백: 미러리스와 태블릿을 수납하기 좋은 가방. 장비 손상 방지를 위해, 가방 내부가 (다른 맥포스보다) 두툼하게 구성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면 작아보이지만, 은근히 볼륨있는 가방이다. 당일치기 여행, 출사, 관광, 산행 등에 두루두루 어울린다.

    * 로우프로 트랜짓 슬링 250 AW(http://prod.danawa.com/info/?pcode=2163155&keyword=%EB%A1%9C%EC%9A%B0%ED%94%84%EB%A1%9C%20%ED%8A%B8%EB%9E%9C%EC%A7%93%20%EC%8A%AC%EB%A7%81%20250%20aw): 카메라를 옆으로 꺼낼 수 있다! 카메라 파티션 포함. 푹신푹신하고, 디자인이 무난하며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단, 재질이 물을 흡수하기 좋게 되어 있기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 하다.(관련 리뷰(http://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hyoyeol&logNo=220421522386))
    * 맥포스 타이푼 슬링백: 성인 상체의 2/3 높이의 가방. 별도 파티션을 추가하면 미러리스 수납도 문제없어 보인다. 가격이 약 20만원으로 비싸다는 게 흠이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어마무시한 내구성을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인다.
    * Pacsafe Venturesafe 325 GII Anti-Theft Cross Body Pack(http://www.amazon.com/Pacsafe-Venturesafe-Anti-Theft-Cross-Black/dp/B00DOBZ2L4/ref=sr_1_18?ie=UTF8&qid=1462286816&sr=8-18&keywords=anti-theft+bags&refinements=p_89%3APacsafe): 소매치기 방지용. 캄베라를 수납하려면 별도 파티션이 필요함. 국내에서는 올리브 색상만 구입 가능. (나머지는 품절)
    * 맨프로토 NX Bodypack(http://prod.danawa.com/info/?pcode=3937397&relationMenuType=recommend) (5만원): 카메라 수납 가능한 숄더백. 디자인, 색상이 깔끔하고 카메라 보호 장치가 갖춰놨으나, 어깨끈이 부실해서 여행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듯.
    * 로우프로 슬링백(http://store.lowepro.co.kr/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1003)

2019-05-21 가넷 슬링백은 좋은 가방이지만, 생각보다 수납량이 적고 묵직하다. 계속 사용할지 처분할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1.65. 라즈베리 파이 3

TV에 연결해서 멀티미디어로 기기로 활용 중. CPU 파워가 고만고만해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버로 쓸 수 없는 것이 아쉽다.
2019-05-21 성능은 고만고만하고 / 설정은 복잡해서 죄다 판매함. 차라리 NUC를 활용하는 게 낫다.

1.66. 외장하드

  • 용량: 2TB
  • 크기: 3.5인치
  • 전원: 무전원
  • 기능: Wifi 연결, SD card read & backup

아마존에서 신품 수준의 중고 제품 구입 완료.
2019-05-21 아직 잘 사용하고 있다.

1.67. 샤오미 보조 배터리 10000

휴대성이 좋은 5000을 구입하려다가, 가성비가 좋은 10000으로 돌아섰다.
출력이 2.0A라서 쓸만하다.

한 1~2년 사용하다가, USB type c를 정식 지원하는 보조 배터리로 갈아탈 생각이다.

2019-05-21 20000짜리를 해외직구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것은 아버지에게 증정했다.

1.68.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장비

사진을 직접 출력한다면 하나쯤 있는게 좋다.
그러나 24만원 들여서 캘리 장비를 들이느니, 쓸만한 모니터를 하나 더 지르는게 나을 것이다.

때마침 할인 중인 스파이더5 프로 지름. 일단 색상이 다른 회사 듀얼모니터부터.....

1.69. 시계

요즘은 G Watch R와 같은 SmartWatch가 땡긴다.
지름신을 물리치기 위해서 단점을 적어보면...

  1. 저해상도.
  2. 시계 본체만 32만원, 액정 보호지 1만원, 줄 교체 3~5만원이 든다. 그리고 2년 뒤에 배터리를 교체할 경우 5~7만원이 추가로 소요된다. 민감한 전가기기니 고장나기라도 하면 5~10만원은 그냥 깨질거고...
  3. 디스플레이가 AMOLED이다. Burn-in 생기면 답이 없다.
  4. 태양광 아래에선 잘 안보인다.
  5. 아직 관련 S/W가 별로 없다.
  6. 한국어 인식 성능이 떨어진다. 그리고 밖에서 손목시계에 얘기하는 건 뻘쭘하다.
  7. 조도 센서가 없어서 자동 화면 밝기 조절이 안된다.
  8. 다음 버전은 좀 더 멋있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이다.
  9. 난 아이패드 에어2가 더 땡긴다.

그 외에 구입하고 싶은 시계
http://www.expansys-kr.com/watches/
TAWATEC E.O.Diver MKII - Nato Strap(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335&itemno=15635)


--> 15년 여름. 페블 타임을 질렀다. 외장이 싸구려틱하다는 것 이외에는 맘에 든다. 지샥은 창가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충전중)

1.70. 기계식 키보드

갈축 획득. 근데 이번에는 흑축/적축/청축이 궁금하다(...)

1.71. 리디북스 페이퍼

리디북스 이벤트에 참여하여 리페라 획득 완료.

2019-05-21 리페프도 구입했지만, 작은 크기와 빠릿빠릿한 반응 속도 때문에 계속 리프라를 사용하고 있다.
...사실은 중고 거래를 위해 닦다가, 우레탄 코팅이 벗겨져서 못 팔고 있다 ㅜ

1.72. 넥서스 5X

기존 넥서스5는 3번 분실/강도를 당했다.
이번에는 어떠려나?

2019-05-21 중고로 처분.

1.73. 썬크림 (지성피부용)

참고1(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beauty&no=9684)
참고2(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osmetic&no=798833)
참고3(http://egloos.zum.com/snoopy16/v/192763)

  1. 시세이도 아넷사 (퍼팩트 UV 썬스크린): 면세품 구입 추천 그래도 비싸서 pass
  2.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크림
  3. 이니스프리 에코 세이프티 노세범 선블록 포맨: 기존 노세범 선블록을 직접 발라보니 백탁현상이 보인다. 남성용도 백탁현상은 있지만, 기존제품보다는 훨씬 낫다.

+클린저
  1. 비오텀(비오투름) 클렌저밀크: 17,000원
  2. 폴라초이스 스킨발란싱 클렌저: 2만원 중반 가격. 통을 눌러 짜내어 쓰는 방식
  3.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대만에서 저렴하게 구입.

1.74. 미러리스

마음에 두고 있는 유력 기종은 Anha:마이크로 포서드 기종인 올림푸스 E-M5 MarkⅡ.

주요 기능은 (엔하위키 참조)

  • 센서 소니 17.2MP LiveMOS
  • 5축 센서시프트 손떨림보정기구 내장
  • 유효화소 16MP(4608x3456px)
  • 센서시프트 멀티샷 JPG 40MP(7296x5472px) / RAW 63MP(9216x6912)
  • 동영상 MOV : 1080/30ㆍ24p 77Mbps(All-Intra), 1080/60ㆍ30ㆍ24p 52/30Mbps(IPB), 720/60ㆍ30ㆍ24p
  • 디스플레이 3인치 회전식 LCD(3:2 비율)
  • 104만 화소(720x480xRGB), 정전식 터치패널
  • AF 컨트라스트 검출(EV -2~18), 240Hz
  • 기본 81면 측거, 자유선택, 터치AF, 추적AF
  • 플래시 전용 외장형(FL-LM3) 제공
  • 리튬이온 BLN-1, 7.4v 1220mAh
  • 사이즈 123.7x85x44.5mm, 417g
  • 기타 마그네슘 외장, 방진방적, 세로그립 지원
  • 센서시프트 멀티샷

손떨림 보정 기능과 방진방적 덕분에 여행용으로 최적의 카메라가 될 것 같다. E-M5 MarkI 사용기를 보면, ISO를 종전대비 낮게 설정 & 셔터속도를 조금 늘려서 찍으면 5축센서 덕분에 보다 선명한 결과물을 얻는다고 한다. 동영상 성능은 타 기종에 못 미친다고는 하지만, 역시 손떨 보정이 있어서 보다 안정적인 영상을 남길 수 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비싼 신품 가격과 '내림푸스'의 존재. 기존 MarkI이 신품도 가격이 꽤 많이 내려가서, 물번들 렌즈 (12-50mm)을 포함하고도 70만원 초반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좀더 개선된 성능과 회전식 LCD이 장착된 신품, 기능상 큰 차이는 없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50만원)한 단종품 중에 어떤 게 더 좋을지 고민고민.

추가로 구입해야 할 관련 렌즈, 액세서리는 3가지가 있다.
  • 세로그립: 기존 바디 그립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한다.
  • 팬케잌 렌즈: Panasonic LUMIX G 20mm / F1.7 II (Black or Silver) 신품가 약 30~40만원
  • 물번들 렌즈: 올림푸스 12-50mm. 신품가 20~30만원


만약 손떨림 보정(바디)를 포기한다면 미러리스 선택폭은 넓어진다. 소니 A5100, 파나소닉 GF-7 등. 다만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는 렌즈가 없으면, 수전증으로 인한 흐릿한 사진이 양산될 거라는 게 문제.


최종적으로 중고가가 착하고, Wifi 원격기능이 포함된 E-M1 구입.

2019-05-21 중고로 처분하고, 파나소닉 G9로 넘어갔다.

1.74.1. 렌즈

확보완료
  • 올림푸스 25mm f1.8 → 파나소닉 20mm f1.7

보류
  • Olympus M. Zuiko Digital ED 45mm f1.8: Anha:여친렌즈
  • 파나소닉 42.5mm F1.7: 2015 2~3분기 출시 예정 (참고(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news&no=11820))

1.74.2. 추가 정보

올림푸스 미러리스 세팅 정보
0. 슈퍼제어판 접속
1. LSF 활성화
2. 따뜻한 색감 OFF
3. 저진동 모드 0초
4. A-2 + G-1 or A-2

1.75. 허리쿠션


--> 선물 받음. 평소에 의자에 오래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팠는데, 이건 적당한 위치를 받쳐주니 한결 편하다.
필요할때는 배게로 써도 될듯?

--> 사용하다보니 변형이 너무 커져서 폐기

1.76. 노트북 or PC

11년 가을에 구입한 GTX55 속도가 슬슬 신경쓰이기 시작함. 무엇보다 3D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게 흠. 처음에는 게이밍 노트북을 알아봤지만, 2~300만원은 되어야 쓸만하며 덩치가 너무 크다. 붙박이 PC와 휴대용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1안) 고사양 PC(i7,SSD,Power,Graphic) + 와이드 모니터(무결점) + 맥북 에어 11인치 크롬북
2안) 고사양 PC(i7,SSD,Power,Graphic) + 와이드 모니터(무결점) +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크롬북

부품을 중고로 구입해서 하나씩 조립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특히 GTX970은 메모리 issue로 말이 많으니,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리라.

--> PC 조립 완료. 그래픽 카드는 당장 필요가 없으니 보류.

1.77. 모니터

모니터 수명은 보통 몇년???
델 울트라 샤프 제품을 많이들 추천하지만, 그 정도까지 돈을 써야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

--> 23인치 한성 울트론 모니터(VA 패널) 구입. 생각보다 쓸만하다.
--> 델 와이드 모니터를 구입한 후, 중고로 처분.

1.78. 치아 관리 용품

  • 전동 칫솔 : 치석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과용은 금물! 하루에 1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치아에 좋다나? 미세모 칫솔 사용하기로 함. 치실은 덤.
  • 워터픽 : 치아 사이의 찌꺼기 제거에 효과적. 수도 직결식은 3~4만원, 휴대용은 10~2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입 완료

2019-05-21 워터픽과 트랜스는 창고 한 구석에 쳐박혀있다.

1.79. 여행용품

  • 여행용 변환 콘센트: 그 나라에 맞는 변환 콘센트 3~4개면 충분하다. 110V 변환 제품의 경우 개당 500원정도 한다.
  • 여권 지갑: 노마딕 여권 케이스 (구입처(http://www.funshop.co.kr/goods/detail/10135?t=s)). 두껍고 살짝 무게감이 있는 게 흠.
  • 목배게: Evolution Pillow (구입처(http://www.funshop.co.kr/goods/detail/27815?t=c))

1.80. mp3p

NW-S786(32GB) 블루.FLAC 지원, 용량 2배, 센스미, 노캔, 블루투스 지원, 77시간 재생시간(노캔 off). 메뉴가 일본어인 것이 살짝 아쉽다.

1.81. 포낙 커널 이어폰

여자 보컬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라는 포낙 이어폰. 가격은 10~20만원대이며, www.zound.co.kr 에서 구입할 수 있다. Flat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들려주며, 필터에 따라 다른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생산 단종된 품목이라 그런지, 해외에서 싸게 처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7만원짜리를 1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으니 검색을 게을리 하지 말자.

1.82. 시계

  • AWG-M100F-1AJR (fire package) : 라쿠텐 주문 완료. 터프 솔라를 비롯한 전체 기능이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액정부 시간 / 날짜 등의 정보가 반전액정으로 되어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살짝 아쉽다. 백라이트를 켤 수 있지만, 각도가 안 맞아 야간에는 아예 안보인다.

1.83. 컴플라이 폼팁 T-500 Red

옵티머스 G이어폰에 사용할 것. 생각보다 비싸다. 아마존에서 2 set 구입 완료.

1.84. PS Vita 악세서리

케이스 : 여행용 파우치로 구입.
액정보호지

1.85. 옵G 이어폰

1.86. 아이패드 거치대

11번가 58500원(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265144430&trTypeCd=19&trCtgrNo=585021&lCtgrNo=748&mCtgrNo=184032)

1.87. 얇은 지갑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393&itemno=15570 58,000원
얇긴 하지만, 앞주머니에 넣기는 좀 힘들다. 일단 지폐, 영수증, 카드는 이 지갑에 넣는다. 주로 사용하는 카드만 옵뷰 다이어리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편리하다.

2019-05-21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튼튼하고 편리한 지갑. 올앳 최신 제품을 다시 구입할지...다른 지갑으로 넘어갈지 고민 중이다.

1.88. 노트북 메모리

프로그램을 동시에 많이 사용하다 보니 시스템 자원이 부족할 때가 종종 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한 4G 메모리를 구입할 생각이다. 가격은 한 2~3만원 정도? 굳이 없어도 상관없으며, 엘피다 파산 소식 이후로 국내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조금 더 관망해보자.

놋북 사용 기간이 10개월을 넘으니 메모리 상주 프로그램이 참 많아졌다. 그렇다고 다 지우기도 뭣한 것들이 많아서. 결국 4GB 메모리를 추가 주문했다. 당분간은 큰 문제 없으리라.

1.89. 나이키 듀얼 퓨전

Nike Men's Dual Fusion St 2Black/Sport Red/Grey size: 12.0 D $74.99
Nike Men's Dual Fusion St 2Grey/Blue/Red size: 12.0 D $74.99

할인 $42.50
배송비 $4.50
세금 $9.40


생각지도 못한 세금이 붙어서 가격이 올라가 버렸지만...2켤레 구매 시, 한켤레는 반값 할인해주는 것 덕분에 전체 가격은 적당한 편이다. 사실 국내에서 할인할 때 구입하면 조금이나마 더 싸게 구할 수 있지만....US12 (300mm) size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그냥 발견했을 때 질러주는 게 정신 건강이 좋다.

1.90. 만년필


내가 악필이라 생각한 것 만큼 멋지지지는 않지만, 나름 애착이 간다♡

1.91. 젠하이져 MX880

할인 이벤트 물품 구매. 10만원이 넘는 오르바나 에어보다 맘에 든다. :)

2019-05-21 버렸던가???

1.92. 공연 감상용 쌍안경

공연관람용 쌍안경 고르기(http://blog.daum.net/yongajjang/6074033)
쌍안경에 대한 질의응답(http://www.durubon.com/Nicecart4plus/Shop/Ncboard/board_main.html?NC_id=4&ncmode=list)

브런튼 에코 8x25 구입1 (니오비전-5년 보증) 174,000원(http://www.starman.co.kr/index_content.jsp?pagename=content&p_code=CBQ00180&sort=a1&sort_id=a101&brand=%BA%EA%B7%B1%C6%B0%3Cbr%3EBRUNTON)
브런튼 에코 8x25 구입2 (미국 직구-보증x) 133,000원(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92805309)
브런튼 에코 8x25 리뷰(http://www.starman.co.kr/index_review.jsp?review_page=view&id=review&index=list&Page=2&seq=9)

니오에서 One a day, 니오 데이 등으로 할인할 때 구입!

미녹스 쌍안경 BV 8x25 BRW 그린(http://www.starman.co.kr/index_content.jsp?pagename=content&p_code=CBT00030&sort=e4&sort_id=a101&brand=%B9%CC%B3%EC%BD%BA%3Cbr%3EMINOX) : 페이즈 코팅. 181,000원

2019-05-21 책상 서랍에 고이 보관 중. 아이유 콘서트에서 딱 1번 써먹었다.

1.93. 뉴 아이패드 악세서리

* 뉴 아이패드 벨트 케이스 Pattern.B (48,000원) 11번가에서 할인받아서 4.3만 정도에 구입. 마감이 좀 애매하고, 케이스를 잘못 끼웠는지 잘 안맞는 부분이 있다. 그 외 부분은 만족스럽다.

1.94. 씻는 향수?


개당 2.2만원

다신 구입하지 않으리. 그냥 깨끗이 씻고, 향수를 뿌리는 게 낫다.

1.95. 뉴 아이패드

  • 아이패드 2 : 뉴 아이패드에 비해 저렴하고, 굳이 PDF나 잡지를 볼게 아니라면 충분히 쓸만하다. 이마트몰에서 쿠폰신공 (생일 10% + 특정 신용카드 추가 할인 + 적립금 사이트 공유 등)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다. 32GB wifi 중고품의 경우 45만원 내외에 구입할 수 있다.
  • 뉴 아이패드 : PDF, 잡지 등을 볼 때 아이패드1/2보다 우월하다. 빛나는 종이라고 찬사를 받을 정도. 32GB wifi는 7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 2 or New? : 32GB wifi의 경우 가격차이는 약 33만원. 아이패드 2를 중고로 구입해서 1년간 사용할 경우, 45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뉴 아이패드는 아이패드2처럼 45만원 정도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 즉, 깨끗이 사용하다가 1년 후에 되팔 경우, 1년 사용료는 각각 15만원 / 33만원이라는 얘기다.

  • 언제 구입할 것인가? : 아이패드2는 좋은 매물 있을 때 구입하면 되고, 뉴 아이패드는 CJ몰 or 신세계 몰에서 판매할 때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카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다리기 힘들다면 애플 스토어에 주문할 경우, 30일 안에 묻지마 환불이 가능하다.

구뉴패드는 죽지 않는다. 이제 슬슬 조카에게 증정해야겠다.

1.96. 옵티머스 뷰

할부원금 46만원에 구입 완료. (10만원 추가할인 받음) 72 요금제를 3달간 유지해야 하는 게 거슬리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딱히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무엇보다도 더 늦게 신청하면 2만명에게 주는 전용 케이스와 추가 배터리를 못받을 수도 있다.

방치 중인 걸, 회사 동료에게 증정.

1.97. 발포비타민

물에 녹여먹는 비타민. 상큼한 탄산수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독일제를 많이 팔고 있다.

1.98. 프링글스

프링글스 라이트 160g x 18ea 44,700원(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1605733&keyword=%c7%c1%b8%b5%b1%db%bd%ba&Fwk=%c7%c1%b8%b5%b1%db%bd%ba&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프링글스 용량이 110g으로 감소했으며, 가격은 되려 상승해서 자주 사먹을 수 없다. 그렇게 맛있는데! 그래서 인터넷으로 일괄구매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검색해보니 역시나! 다만 매일 밤 맥주를 곁들인 야식을 즐기게 될까봐 차마 지르지 못하고 있다. 누가 이런거 선물 안해주려나?

소셜커머스에서 싸게 파는 거 구매 완료!

1.99. 아이유 2012 캘린더 패키지


(지금까지 아이유 사진 중에서 Best)탁상형 캘린더
(사진이 다수 사용된) 112p 다이어리
(그냥 보관하게 될) 포토 스티커
(역시 소장용인) 엽서
(아이유 얼굴이 접혀서 오는) 접지 브로마이드

29,800원. 다이어리, 스티커, 엽서, 브로마이드가 계륵이다.

.....버틸수가 없다!

1.100. 노트북 악세서리

  1. 실리콘 키스킨 : 배송비 포함 7,400원. 먼지 유입도 막고, 타자 소리도 줄여주기에 맘에 든다. 잘 샀다~

1.101. 무선 마우스

로지텍 무선 마우스 : 천 위에서도 사용 가능, 최장 2년 간 1개의 배터리로 사용 가능. 31,000원

1.102.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같이 보기 : mp3p

1.103. 스마트 터치 장갑

엄지, 검지, 중지 손가락 끝부분에 전도가 되는 특수한 재질의 실로 마무리한 장갑. 실만 따로 사서 장갑에 바느질해도 되지만, 따로 파는 실은 비싸다. 그냥 2,000~8,000원짜리 장갑을 사는 것이 낫다. 옥양이나 11번가를 잘 뒤져보자. 아 맞다! 11번가에 이번 달 까지 써야 하는 포인트가 있었지!!!
장갑 전체로 만져도 터치가 되는 걸로 구입. 르카프 1.1만원. 실이 너무 잘 풀리는 게 흠. 그리고 덜 따뜻하다 ㅜㅜ

1.104. 비타민

비타민 B,C가 다량 함유된 제품. 비타민 B는 피로회복, C는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집에 종합비타민이 있긴 하지만, 피로회복에는 큰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http://opleshop.com/mall4/shop/item.php?it_id=1201298975 비타민 c 25,000원 (30일)
http://opleshop.com/mall4/shop/item.php?it_id=1270847266 비타민 b 16,000원 (100일)

고려은단 비타민C를 구입했다. 마침 300정에 1.6만원 할인판매를 하더라.
비타민 B가 함유된 종합비타민을 선물받았기에 WishList에서 삭제~

1.105. 핸드크림

뉴트로지나 제품으로 구입. 롯데마트에서 구입했는데, 마침 행사 중이라 샘플도 넉넉하게 받아왔다.
써보니 끈점임이 덜하고, 보습력이 좋아보여서 만족하고 있다.

1.106. 옵큐2 악세사리

  1. SGP 울트라 크리스탈 액정보호 필름(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79616370&cc=AA02&keyword=%bf%c9%c6%bc%b8%d3%bd%ba%20q2%20sgp&Fwk=%bf%c9%c6%bc%b8%d3%bd%ba%20q2%20sgp&scoredtype=2&frm2=through&acode=SRP_SV_0301) : 13,730원

생각보다 잘 긁힌다. 제기랄!

1.107.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1. Gpad
    • 중고로 7만원 구입 가능
    • 장점 : HD급 해상도 동영상 무인코딩 재생 가능. 이미 튜닝 및 설정을 마친 상태라서, 별도의 삽질이 필요없다.
    • 단점 : 감압식 터치 스크린, 가격이 크게 저렴하지는 않다.
  2. -Y- N12- 중고로 팔았다.
    • 공동구매시 약 16만원 소요.
    • 장점 : 갤탭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줌. 그럼에도 가격이 저렴. 2포인트 정전식 터치 스크린.
    • 단점 : 불량을 받게되면 A/S처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림. 세팅하는 과정에서 어떤 삽질을 하게 될지 예상불가.
차라리 LG 유플 갤탭을 25만원에 중고구매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음.
  1. 안드로이드 패드의 주 용도
    1. 동영상 무인코딩 재생
    2. 만화책, 사진 감상
    3. 이북 감상
    4. 인터넷 서핑
    5. 스트리밍 동영상 감상
    6. 간단한 게임
  2. Y- N10
    • 17만원에 충동구매. 관세 수수료가 붙어서 19만원이 되버린 것이 치명적.
  3. Y- N50
    • 13만원이라는 아름다운 가격과, 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의 휴대성에 반해서 질렀다. 내가 사용하는 옵큐2가 4인치라서 사용용도가 겹치기에, 서브 멀티미디어 기기로 사용할 예정이다. 옵큐2 배터리가 광속으로 떨어지니, 이동 시나 침대에서 뒹굴거릴 때는 배터리 넉넉한 N50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중고로 처분. 이 당시 중국산 안드로이드 패드 품질은 정말 저질이었다.

1.108. 노트북 백팩

  1. 키퍼스 블랙
    • 공식 홈페이지(http://www.keepurs.com/)
    • (기사)노트북 주인까지 보호하는 안전한 ‘키퍼스 노트북 가방’(http://article.joinsmsn.com/brand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64160&ctg=2300)
    • 15.6인치 노트북은 잘 낑겨 넣으면 들어갈듯? 공식 자료에는 15.4인치까지 들어간다고 표기되어 있다.
    • 기능성 하나만큼은 다른 노트북 백팩을 압도한다. 생활방수 및 충격 흡수 기능이 돋보인다. 빗물이 그냥 흘러내리는 것은 기본이며, 가방 앞쪽을 아래로 해서 물 위에 놓으면 둥둥 떠내려간다 ;; 가장 전체를 물 속에 풀 담궜을 경우에만 물이 샌다고 한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다가 등쪽으로 떨어졌는데, 몸뚱아리와 놋북 모두 멀쩡했었다는 ㅎㄷㄷ한 사용기가 있을 정도로 충격을 잘 완화시킨다. 등쪽으로만 물건을 넣고 꺼낼 수 있기에 도난방지 용으로도 매우 좋다.
    • 가격은 10만원 안팎
  2. 인케이스 17인치 나일론 백팩
    • 디자인 좋고, 수납 공간 충분
    • 가격은 10만원 안팎
    • 닉쿤이 TV에서 메고다니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는 너도나도 이걸 들고다닌 다는 것이 단점 ;;
  3. 에일리언웨어 17인치 백팩
    • 스캔패스트 기능이 있어서 공항 검색대에서 노트북을 꺼내지 않아도 된다. 해외에 자주 나가는 사람에게는 유용할 것 같다.
    • 가장 앞쪽에 박혀있는 에일리언 얼굴 모양의 장식이 눈에 띈다.
    • 티몬(http://www.ticketmonster.co.kr/deal/?cat=s_fashion&p_no=207237)에서 09/18까지 할인행사 중. 74,500원
  4. 오키오 17인치 노트북 백팩
    • 상품링크(http://www.player.co.kr/v3/category/category_sub2.php?cat_type=dp&d_cat_cd=005226&_wpoint=01UBRAB126), 17.3만원
    • 백팩 리뷰(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rrorplan&logNo=120130636965)
    • 디자인이 깔끔하고, 환한 색상이 맘에 든다. 보통 가방은 검은색만 구입했었는데, 이번에는 밝은 색으로 선택해?
  5. 타거스 15.6인치 노트북 백팩
    • 구입링크(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73733486), 103,710원
    • GTX55 노트북을 딱맞게 수납할 수 있다.
    • 가방 전면의 진한 파란색 ??가 디자인 포인트
  6. Targus INCOGNITO Backpack 15.6"
    • 구입링크(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385&itemno=8248), 37,900원
    •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다. 중고등학생용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7. 만다리나덕 노트북 백팩 (둘 다 30만원 후반대 가격이다!!!!)
...결국 20% 할인 행사를 하는 인케이스 17인치 블랙 백팩을 질렀다. 역시 할인판매에는 장사없다 ;;

나중에 키퍼스 블랙도 구입해서 사용했다. >> 이후 중고로 싸게 처분
2019-05-21 인케이스 17인치 백팩은 아직도 가끔 사용한다. 디자인은 밋밋하지만 튼튼해서 짐 옮길때 좋다.


1.109. 갤럭시 U

아직 피쳐폰을 사용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주문. 그런데 아직 전화통화를 할 수 없다?!

1.110. 카본 패브릭 시트지

11번가나 지마켓에서 파는 시트지 1장에 GTX55 를 충분히 덮을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http://cafe.naver.com/prosumernote/37462) 참고. 가격은 대개 3천~5천원 정도(무료배송). 은색/금색/와인색/화이트펄 등 색상이 다양하지만, 일부분만 덮을 경우 위화감이 있을 수 있어 그냥 블랙으로 결정했다.

1.111. 파워볼

플라스틱 안에 들어있는 볼의 회전력을 이용한 운동기구. 손목과 팔, 어깨의 운동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펀샵에서 2011.09.01부터 할인 중.

2019-05-21 아직도 종종 사용한다.

1.112. 노트북

  1. 계획 1안
    1. LG P430 : 얇은 모니터 두께와 내로우 베젤 덕분에 놋북 무게가 줄었다. 인터넷 최저가 110만원 내외. 한국 제품이라 A/S에 유리하다.
    2. MSI FX620DX diamond(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5155229) : 892,340원. OS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가격이 저렴하다. 다만, A/S 센터가 서울에 딱 1곳 있기에 뽑기운이 있어야 한다.
    3. MSI FX620DX diamond 다나와 가격비교(http://search.danawa.com/dsearch.php?k1=MSI+FX620DX&module=goods&act=dispMain) : 현금거래라서 싸다. 최저가 839,000원
  2. 계획 2안
  3. 놋북 구입 계획 3안
See also : GTX55

1.113. 데스크탑 용 HDD

이전에 데이터 백업용으로 구매했던 1TB 외장하드가 거의 다 차버렸다. 이번에는 2TB 정도의 제품을 구입할까 생각 중. 외장하드보다는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가 더 저렴하다. 학교 졸업하기 전에 데이터를 백업해야 한다.

11번가 2TB 하드디스크 검색(http://search.11st.co.kr/SearchPrdAction.tmall?method=getTotalSearchSeller&kwd=2TB+%C7%CF%B5%E5&excptKwd=&pageNum=1&pageSize=30&researchFlag=false&lCtgrNo=128635&mCtgrNo=128653&sCtgrNo=0&dCtgrNo=0&prdType=&prdTab=T&selMthdCd=&targetTab=P&viewType=L&minPrice=0&maxPrice=0&custBenefit=&dlvType=&kwdInCondition=&exceptKwdInCondition=&previousKwd=2TB+%C7%CF%B5%E5&previousExcptKwd=&goodsType=&buySatisfy=&sortCd=P&isBack=N&sortCateNameYn=&selectedCtgrNoList=&ctgrNoDepth=mCtgrNo&isMoreCtgr=&selectedAttrIndex=0&selectedSubjectIndex=0&selectedItemIndex=0&firstInputKwd=2TB+%C7%CF%B5%E5&isSemanticMorePage=N&beforeThesaurusKwd=2TB+%C7%CF%B5%E5&beforeRelationKwd=&myPrdViewYN=Y&okSellerYn=&bigSellerYn=&quickSellerYn=&schFrom=#searchlist)

최종적으로는 웨스턴 디지털의 캐비어 그린 2TB를 구입했다.

2019-05-21 PC에서 잘 사용하고 있다.


1.114. 젠하이져 이어폰

  • MX500 : 3~4천원짜리 싸구려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처음 접하게 된 고가 이어폰이 젠하이져 MX500이었다. 그 작디작은 이어폰에서 공연을 하는 듯한 공간감 속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의 향연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 MX400 : PC에 연결해서 사용하기에는 가격대 성능비가 그만인 이어폰. 음악 감상용으로도 정말 좋다. 젠하이져만의 포근한 느낌이 잘 살아 있다. 중음 부분이 살짝 아쉽다. 대경 정품은 1.8만원에 거래중. 2000~5000원짜리 복제품이 넘치므로 주의!
  • MX660 : MX4xx, MX5xx를 넘어설 새로운 MX 시리즈. 음균형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단점이라고 얘기하던 고음부분도 멋지게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이제는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이어 방식에 비해 소음 차폐가 불리하며, 착용감이 별로이다.

1.115. 가죽 지갑

고등학생때 사용하던 지갑은 너덜너덜 찢겨진지 오래. 직장을 갖기 전까지 사용할 지갑이 하나 필요하다. 원래는 PDA 케이스와 지갑이 합쳐져 있는 것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생각외로 두꺼워서 휴대가 불편해 보여 생각을 바꿨다.
  • SLIM WALLET(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product_no=253398) : 1.5만. 얇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쓸만하다.
c500을 수납할 수 있는 타조문양 지갑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펀샵에서 앞주머니용 얇은 지갑을 추가로 구입했다. --> 파손으로 폐기처분함 --> 올앳 슬림 지갑을 구입해서 5~8년동안 잘 사용하고 있다.





2. (./) 재판매 or 처분


2.1. M500 or C500

흑백 저해상도 Palm 중에서 인기있는 기종으로, 상태만 멀쩡하다면 충분히 현역으로 뛸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 스마트폰의 비약적인 성능향상에 밀려 골동품이 되어 버렸다. 저렴한 가격으로 처분완료


2.2. 1TB 하드디스크

21세기. 하드디스크 용량에 대한 욕망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다.
090806 현재, 1TB 하드디스크 가격은 단돈 12만원. 외장 하드 `3.5 1TB는 17~20만원 정도.
용량은 많을 수록 좋으니, 불편함을 감수하고 1TB를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래도 안정성을 위해서 12만원 짜리 500GB를 구입해야 하나?

09년 11월에는 3.5인치 1TB 외장하드 가격이 10~13만원으로 많이 할인되었기에 과감하게 구입했다. 해당 내용은 외장하드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사하면서 매형에게 증정했다. 매형도 아마 버렸을 듯.

2.3. 2010 다이어리

'10에도 업무 및 일정을 관리할 다이어리가 하나 필요하다. '09에는 업무용으로 양지사 유즈어리 25, 개인용으로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다. 유즈어리는 잘 활용하고 있지만 뭔가 심심한 느낌이며, 몰스킨은......괜히 샀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이러한 업무와 개인 일정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구매할 생각이다.

  • 프랭클린 플래너 : 프랭클린 플래너 2010년 캐주얼 1Day 1Page 32절/다이어리.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것이 10,400원으로 저렴하며, 할일을 적는 부분이 있어 편리해 보인다. 대신 메모할 공간이 줄어드는 것이 단점. 사명서를 적는 부분은 따로 분리되어 있어 편리하다.
  • 연습장 스케쥴러 : 아웃룩이나 팜 데스크탑 등의 일정관리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던 주간 뷰가 아날로그로 구현되었다. 가격은 1.8로 다소 비싸지만, 감각적인 디자인과 하루를 1시간 단위로 관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요소들은 Someday에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단, 월간 뷰나 메모는 다른 다이어리를 이용해야 한다.
  • 프리스타일 월간/주간 노트
    • 구입 : 펀샵(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367&itemno=8159)
  • Quo Vadis Business 2010 : Korean Edition
    • 구입 : 펀샵(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371&itemno=7856)
    • 2010 STATIONER Scheduler Medium
    • 구입 : 펀샵(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367&itemno=8161)
  • 양지사 유즈어리 25 (./) : 가격대 성능비 최고! 오프라인으로 1만원, 온라인으로는 약 7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옥션, 지마켓 등에서 구입할 경우 색연필과 같은 사은품이 포함되기도 한다.
  • Daily Planner_yellow ocher : 1년치 다이어리를 반으로 쪼개어 1/2 데일리 다이어리가 되었다. 다이어리를 잘 사용하다가 얼마 안가 내팽개치는 사람에게 좋을듯. 자금출납부와 원형 시간표가 페이지마다 인쇄되어 있어 하루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 구입 : 텐바이텐(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296314&cdl=010&cdm=020&cds=040)
  • Daily Planner : 각 페이지가 모눈종이로 되어 있으며, 날짜/Todo LIst/Time schedule / memo란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거기다 가격도 7천원으로 저렴!
    • 구입 : 텐바이텐(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191589&cdl=010&cdm=020&cdS=040)

2.4. 2011 다이어리

  • 다이어리 사용 목적 : Calendar, TodoList로만 사용. 하루하루의 일기는 10년 일기장에 작성할 것이다.
  • 2011 다이어리 후보
    1. 플랜테이블 24/12,000원 or 플렌테이블 365/10,000원(http://www.babosarang.co.kr/brand/brand_list.php?brand_code=FEA) : 깔끔한 디자인과 하루 시간 단위로 기록할 수 있는 만년 다이어리. 할일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다만 플랜테이블 24는 14개월의 공간을 제공하지만 하루 시간마다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좁다. 플랜테이블 365는 하루에 1p를 제공하기에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적을 수 있지만, 달랑 6개월만 기록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플랜테이블 24를 선택했다.
    2. 내 스타일의 일주일(펀샵), 15,900원(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239&itemno=8079) : 총 55주간의 일정을 적어놓을 수 있는 플래너. 1p에 주간일정을 세세하게 기록할 수 있다.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반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지저분할 수 있다; 뒷면은 모눈노트로 되어 있다.
    3. 프랭클린 플래너 11년 캐주얼 1W56B(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f_goodsno=301513141593) : 두 페이지에 1주일을 기록할 수 있고, 5,8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59p의 노트 공간이 있다. 180도로 쫙 펼칠 수 없어 불편하다.
    4. 주변에 굴러다니는 노트 : 비용절감 측면에서 긍정적. 다만 월간 뷰가 없기에 따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없어보인다(...)
    5. 프레미스 클래식 다이어리, 2,8000원 : 만년 다이어리라서 월간/주간 날짜를 써줘야함. 비싸고, 속지 구성이 평범한 것이 단점
    6. 가죽 만년 다이어리 3종, 9,000원(http://www.maumdream.com/main/shop/item.php?it_id=1290088946) : 속지 구성이 맘에 안든다.
    7. 몰스킨 : 심플함과 튼튼함이 매력적인 다이어리. 근데 비싸다. 이왕 구입할 거라면 무료 각인 서비스 + 무료배송 + 만년필을 증정하는 펜마스터(http://www.penmaster.co.kr/shop/shopbrand.html?xcode=018&type=X&mcode=009)에서 주문하자.
    8. 윈키아 플래너 : 월~금 + 토,일의 24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래너. 2011 온라인 물량 품절;;(http://www.winkia.net/xe/2011#23)

  • 참고링크 : 플래너/다이어리 구입 후기(http://myjay.byus.net/tt/tag/595)

2.5. 외발 자전거

이걸 타고 거리를 활보할 수 있을까?! 일단 주문 완료. 택배 받음. 이제 조립만 남았다. 연습 중

이사하면서 아버지 친구분에게 증정.

2.6. 안경

안경테는 서서히 부식되어 가는 중이고, 안경알은 표면이 크고 작은 흠집으로 더렵혀져 있다. 안경테는 어디서 얻어놓은 게 있으니, 안경알만 맞추면 된다. 뿔테 안경으로 새로 구매했다. 인상이 훨씬 부드럽다나?

-> 안경테가 부러졌다. 관리 좀 잘할걸

2.7. 니스툴 의자

등받이는 없애고 무릎받이를 만들어서 허리를 곧게 피게 도와주는 기능성 의자. 등받이 없는 제품은 대략 1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 오래앉아있으면 무릎이 아프다. 방치하다가, 아버지 친구분에게 증정했다.

2.8. 스맛폰

Name 장점 단점 최소 가격
모토롤라 디파이 생활방진방수, 글로벌 폰이라 업데이트가 원활 디자인이 밋밋, 생활방수 기능이 애매 3.5 올인원 3무
구글 넥서스 S 구글 레퍼런스 폰, 커브드 글래스,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 외장 메모리 미지원 할부원금 36/3무/3개월유지/I밸류3개월 유지
모토롤라 아트릭스 지문인식, 멀티독 포함, 듀얼코어, 큰 배터리 용량 가격 방어가 잘 안된다, 동영상 재생 기능이 미흡 4.5 올인원 3무
아이폰 4 사용자 많다, 앱 종류가 많다, OS 업데이트가 원활, 아이폰 5 소식이 들려오는 지금도 비싸다. 쓸만한 대부분의 앱이 유료 6.5 올인원 무료, 5.5 올인원 선택 시 매월 3,591 할부금
HTC 레전드 통짜 알루미늄 프레임, 익뮤와 동일한 해상도라 휴대가 좋다, i-Light 요금제 선택시, 월 요금이 28,334원이다, 일반 회원의 경우 에이징가능/기존회선 안 묶임 알루미늄 바디라 발열이 느껴진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 USB를 통한 배터리 충전이 느리다. 4.5 올인원=28,334원
갤럭시 네오 성능이 검증된 갤럭시 시리즈의 보급형, 스맛폰 요금제 선택 시 요금제 자유보다 싸다. LG U+ 4.5 올인원/3무/스맛폰 할인

2.9. 자전거용 외발펌프

삼천리 휴대용 자전거 펌프 구입 완료. 내가 타는 외발 자전거는 공기 주입구 부분이 슈레더 타입이라 아무 거나 사면 안된다.

분실







3. {X} 보류 or 취소

3.1. 조카 선물용 인형

조카가 아직 어려서 털이 있는 것은 피해 달라는 누나의 의견 반영 > 취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4&no=20131

불량교차로
이거 지르실 분들 주의사항입니다.

1. 카드 승인문자 바로 안옵니다.
2. 주문완료 후 오더메일은 바로 옵니다.
3. 한두시간 후 승인 문자 옵니다.
4. 오더 확정 메일이 다시 한번 옵니다.

중간에 웹상에서 주문 확인 안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제경우엔 안되더군요)
그래서 안된건가? 싶어서 재주문 했더니 중복 접수되었고 취소 문의했더니 패키징 들어가서 취소불가 ^^;
(귀여운 것들 같으니 ㅋㅋㅋ)
이럴 경우 방법은 오로지 받은 후 리턴밖에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결국 전 하나만 원했는데 두개 주문하게 되었네요 -_-;;;;;;;;;;;


Fisher-Price Ocean Wonders Soothe and Glow Seahorse - Pink(http://www.toysrus.com/product/index.jsp?productId=2264988) : $29.98
Sanrio 50th Anniversary 6 inch Hello Kitty Mini Plush Set(http://www.toysrus.com/product/index.jsp?productId=4407963&prodFindSrc=rv) : $29.98

3.2. 아이팟 터치 4세대 32Gb White

아이폰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2 phone을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아이팟 터치로 음악 감상+a를 하다가, 적당한 시기에 중고로 판매하자. 대형 인터넷 쇼핑몰 (신세계 등)에서 신용카드와 쿠폰 신공, 적립금 쌓아주는 사이트 경유 등으로 최대한 할인을 땡겨받아야 겠다.

  1. 신한카드 올댓 경유(7261p) + G마켓 쿠폰(1.5만) + G마켓 마일리지 5% 적립(18154.5원) = 40415원 절약
  2. 11번가.
  3. GSeshop : 신한포인트 7.5% 적립(29925.75원)

3.3. 아마존 닷컴 쇼핑 계획

쓸데없는 과소비가 될 것 같아 Pass

  • Mastercard(마스터카드) 사용시 $10 할인 + $10 쿠폰 증정(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jirum&wr_id=285123&page=0)
  • MX581(http://www.amazon.com/gp/product/B0034L53Z4/ref=s9_simh_gw_p23_d0_g23_i5?pf_rd_m=ATVPDKIKX0DER&pf_rd_s=center-3&pf_rd_r=0SFEBCRJGVJAW2JVET1X&pf_rd_t=101&pf_rd_p=470938811&pf_rd_i=507846) : $26.31
  • MX471(http://www.amazon.com/Sennheiser-MX-471-Headphones-LiveBass/dp/B0035JKJLI/ref=sr_1_1?ie=UTF8&qid=1324616853&sr=8-1) : $21.11
  • MX365 White(http://www.amazon.com/Sennheiser-MX-365-Earphones-White/dp/B005920D1A/ref=sr_1_2?ie=UTF8&qid=1324616922&sr=8-2) : $23.42
  • 버팔로 외장 ODD DVSM-PC58U2VB(http://www.amazon.com/Buffalo-Technology-MediaStation-Indicator-DVSM-PC58U2VB/dp/B004ZMVQRA/ref=br_lf_m_193870011_1_3_ttl?ie=UTF8&m=ATVPDKIKX0DER&s=electronics&pf_rd_p=1318425922&pf_rd_s=center-11&pf_rd_t=101&pf_rd_i=193870011&pf_rd_m=ATVPDKIKX0DER&pf_rd_r=0ZR9ABFC8F4GZ9BW2P5D) : $37.88
  • First Aid Complete Care Kit(http://www.amazon.com/gp/browse/ref=sr_tc_2_2?node=3762881&ie=UTF8&qid=1324812732&sr=8-2-tc#/ref=sr_nr_p_6_0?rh=n%3A3760901%2Cn%3A%213760931%2Cn%3A3760941%2Cn%3A3762591%2Cn%3A3762881%2Cp_6%3AATVPDKIKX0DER&bbn=3762881&ie=UTF8&qid=1324812738&rnid=331556011)

3.4. 안드로이드 패드용 액정 보호 필름

갤탭 7인치 액정보호필름(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77081402) : 2장 주문 시 배송료까지 5,500원.

3.5. BELKIN Ceylon Messenger Bag 15.4"

상품 보러가기(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390&itemno=5721) : 정장과 캐쥬얼 복 모두에 어울리는 메신져 백. 6.5만원의 적당한 가격과 방수가 가능한 나일론 소재라는 것이 맘에 든다. 블랙/그레이 모델의 재고가 없기에 이메일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해놨다. 누나에게 정장에 어울리는 가죽 가방을 선물받았기에, 구입 재고.

3.6. 맥북 에어


돈만 넉넉하면 당장 구입할 노트북. 지금은 그림의 떡.

3.7. 남성용 헤어왁스

이전에 쓰던 걸 다 쓰면, 아래 조사했던 걸 구입해 볼 생각. 갸스비 솔리드 헤어 왁스가 생겼다. 아래 건 일단 구입보류.

3.8. PalmPre

팜에서 회사의 명운을 걸고 출시한 WebOS 기반의 스마트폰
아이폰을 누를 정도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3.9. MP3 player

  • 필요한 이유
    1. 그동안 사용하고 있는 인켈 오디오카드 용량이 128MB로 너무 작고, 음악 넣기가 불편하다.
    2. 그 동안 등안시 하던 음악 감상에 푹 빠져보고 싶다.
    3. 뭔가 새로운 기기가 만지고 싶다(...)
    4. 물건을 질러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동영상 재생, DMB가 없는 순수 음악 감상용으로 검색하고 있다. 최대 예산은 10만원. 6~7만원에 구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

원래는 센스미 기술이 적용된 소니 제품을 구하려고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다. 삼성 옙은 깔끔하지만 뭔가 부족해 보여서 패스, 아이팟도 패스. 결국 남은건 짱짱한 음질의 코원 제품.

  • Cowon IAUDIO U5 : mp3 플레이어 코원 iAudio U5 구입 및 사용기(http://differenttastes.tistory.com/1152) 음악 듣기에 좋은 제품이지만, 가격이 내 예산을 초과하며 전용 USB가 없으면 충전/음악 전송이 불가능 하다.

  • Cowon IAUDIO E2 : 4GB에 6.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 재생 시간은 11.5이며 액정은 없다. 음색과 휴대성은 끝장나게 좋다고 하는데...과연 액정이 없어도 사용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라나 -_-; 부가적으로는 구간반복 기능이 있다. 지원하는 음원은 MP3, WMA, Ogg, FLAC, WAV. 이어폰 출력은 16옴. 현재 잦은 고장으로 끊임없이 클레임에 시달린다고 한다. 안사길 잘했지 휴우,,

  • Cowon IAUDIO 9 : 최근에 발매된 mp3p. 동영상도 지원하지만 화면이 2인치라서 활용할 일은 많지 않을 것 같다. 음악만 재생할 경우 최대 29시간이며, 텍스트 파일도 볼 수 있다. 다만 10만원 이하의 모델 용량이 2기가라는 게 조금 걸린다. 지원하는 음원은 MP3, WMA, Ogg, FLAC, WAV, APE. 이어폰 출력은 16옴

  • 삼성 옙 u5 : USB 내장형 mp3p. USB 뚜껑을 분실할 위험이 높다는 것만 감수하면 이것보다 좋은 가격은 없다! 2GB는 쿠폰을 적용해서 45000원(http://www.dnshop.com/front/product/ProductDetail?PID=B887_ONEDAYU5&CID=R2100025&Sid=0101_10070000_01_01&szSearchKeyword=mp3) / 4기가는 쿠폰을 적용해서 53500원(http://www.dnshop.com/front/product/ProductDetail?PID=B887_YP_U5A_YP_U5PACK&CID=R2100025&Sid=0101_10070000_01_01&szSearchKeyword=mp3)이다. 거기다가 재생 시간도 최대 20시간으로 적당하다. 부가기능으로 구간반복을 할 수 있는 스터디 모드와 운동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프로그램이 들어 있다. 지원하는 음원은 MP3, WMA, Ogg, FLAC. 이어폰 출력은 16옴

3.10. TH55

PDA에 대한 욕구는 사그라 들고 있지만, 그래도 클리에에서 가장 잘 만든 Palm PDA로 알려진 TH55는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다.

3.11. 익뮤 호환 배터리

http://cafe.naver.com/nokiaa
3-1 X6/5800 공용 Momax 배터리(BL-5J/1350mAh)(1개 구매시) 15,000원
9-1 5800/X6/N8 공용 TV-OUT 케이블(1개 구매시) 7,000원
택배 선입금 2,500원
15,000 + 7,000 + 2,500 = 24,500
15,000 + 2,500 = 17,500원

3.12. Palm 배터리

NEW Battery for PALM PalmONE PA1371 M500 M505 M515 PDA(http://cgi.ebay.com/NEW-Battery-PALM-PalmONE-PA1371-M500-M505-M515-PDA-/130471894834?pt=PDA_Accessories&hash=item1e60bb1f32#ht_3079wt_1139) :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Palm PDA관련 지름. 배터리를 개별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이베이로 일괄구매하는 게 더 사기에 자꾸 검색해보게 된다. 배터리 1개당 5천원 꼴이고, 배송료와 수수료를 포함하면 1.5만 정도? 만약을 위해서 2개를 구매하면 약 2만원. 근데 이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고도 Palm PDA가 쓸만할까? -_-;

3.13. 모토 디파이

모토 디파이 공동구매 3.5 올인원 선택 시 매월 30,769원(http://cafe.naver.com/droiduser/35989)
4월 말에서 5월 초에 갤럭시 s2가 출시되면, 디파이 가격이 급하락할 것으로 예상. 아마 12개월 약정에 요금제 자유 조건으로 풀리지 않을까? 전화 통화를 50분~100분정도를 하며, 데이터 요금제 100MB를 추가로 사용하는 경우에 내 통화료는 2.6만~2.9만 정도가 나온다. 만약 디파이를 구입하게 된다면 매월 1~4천원은 더 사용하는 셈. 대신 무료 통화 150분과 무료문자 150건이 포함되어 있기에 통화를 좀 더 하더라도 가격이 확 뛰어오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 디파이 매력
    1. 생활 방수/방진 : 익뮤를 화장실에서 떨어뜨려서 A/S를 받거나, 액정에 먼지가 들어가는 경험을 한 나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부분
    2. 3.7인치 디스플레이 : 3.2인치 익뮤 사용자인 나에게는 만족스러운 액정 크기
    3. 800MHz CPU /512MB RAM : 아버지의 갤럭시 Ace를 만져보니, 역시 익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참고로 익뮤는 434MHz / 128MB이다.
    4. 글로벌 폰이라 업데이트가 원활하다. 디파이보다 먼저 버스폰으로 풀린 모토글램은 아직도 프로요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는다.

  • 사람들이 말하는 단점
    1. 디자인이 구리다.
    2. 두껍다. : 그래도 익뮤보다 얇고, 그립감은 좋다고 한다.
    3. 생활방수를 내세우고 있지만, 내부에 물이 들어가면 사용자 과실로 취급된다.
    4. 소셜 허브 기능이 편하기는 하지만, 배터리 소모량이 크다.

  • 구입 계획
    1. (1안) 3/31에 번호이동 : 익뮤 할부금 7만/12개월*3개월=1.75만원 + 매월 30,769원*24개월 = 755,956원
    2. (2안) 익뮤를 계속 사용하다가, 요금제 자유가 나오면 번호이동 : 매월 2.6만*24개월 or 매월 2.9만*24개월 = 624,000 or 696000원

  • 포기 이유
    1. 모토롤라에서 듀얼코어 폰인 아트릭스를 4/5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이를 미루어 볼때 디파이도 2주 안에 가격이 확 떨어질 가능성이 보인다.
    2. 모토롤라에서 공식 트위터가 삭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오보(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09117)로 밝혀지긴 했지만, 뭔가 찜찜한 것은 사실이다.
    3. KT에서 SKT로 번호이동하게 되면, 익뮤에 대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의 경우 기기 할부금 이외의 위약금 5만원을 추가로 요구한 경우가 발생했다고 한다. 혹시 나도?

3.14. 안드로이드 MID : Ramos T11AD

KPUG에서 오늘!까지 안드로이드 MID 공동구매 신청을 받는다. 가격은 배송료, 악세서리 포함해서 7.8만. 720p 동영상이 재생되고, TV-OUT 까지 가능한 멋진 기기이다.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라서 여러가지 app을 설치해서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한데 이걸 사 말어? 겨우 참았다. 이제 중고 매물이 나오기를 기다리자 -_-ㅋ

관련정보
구입 한다면 뭐에 쓸까?
  1. 동영상 감상 : 720p의 경우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된다. 와이드 스크린의 PSP로도 동영상은 볼 수 있지만, 인코딩이 필수이다.
  2. 간단한 게임 : 보다 넓은 화면으로 안드로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게임은 화면이 깨지며, 3D 게임은 잘 돌아가지 않는 단점이 있다.
  3. 이북 : 텍스트 or PDF 파일을 감상할 수 있다.
  4. 만화 감상 : hTC 레전드와 같은 3.2인치의 작은 화면보다 더 넓고 편하게 만화를 감상할 수 있다.
  5. 음악 감상 : 이런 거 하나쯤이야 뭐.
  6. 사전 : hTC 레전드보다 화면이 커서 좋다.
  7. 잡지 보기 : wifi가 연결된 상태에서만 볼 수 있다.

그냥 돈을 더 주더라도 갤탭 중고를 구하는 게 나을 것 같다.

3.15. Palm zire21

기회비용 : 3~5만원

PDA 지름 욕구가 머리를 들고 있다.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했었던 zire21이 그 대상.
이베이(http://cgi.ebay.com/PALM-ZIRE-21-8MB-PDA-HANDHELD-ORGANIZER-DISCOUNTED-/220756259313?pt=PDA_s_Pocket_PC_s&hash=item33661931f1#shId)에서 팔던데, 이 김에 2개 정도는 비축해 놓을까?

이제 안드로이드에도 적응했기에, Palm PDA는 잊기로 마음먹었다.

3.16. LG 마우스 스캐너

자세한 정보는 Google:LG 마우스 스캐너 참고. 10만원 초반 가격으로 풀릴 것 같다. 할인해서 7~8만원에 판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 사용기에 의하면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제품의 장점을 깎아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스캐너 크기가 작아 스캔이 번거로우며, 화질 또한 그럭저럭이란다.

3.17. USB 사운드카드?

진공관과 비슷한 느낌의 USB형 사운드 카드 ~ 소리샘(http://www.earlyadopter.co.kr/?mod=bbs&act=dispBbsView&nId=12470&bId=review)
DTS사운드를 헤드폰에서 즐긴다! sorisem DTS USB 튜브(http://shop.earlyadopter.co.kr/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02009000000000042) : 29,000원

이걸 구입하는 것 보다는 이어폰 or 헤드폰에 돈을 더 투자하는 게 좋다.

3.18. 젠하이져 Px100 or PX200

가격대 성능비 우수. 5 ~ 8만원 이어폰이 휴대하기 편하다.

3.19. 접이식 책상


http://shinhancard.bb.co.kr/model/2862424 : 이게 가장 맘에 들지만, 오늘 낮에 쿠팡에서 27,600원에 팔았던 것을 봤기에....선뜻 지르기 꺼려진다. 조만간 또 싸게 나오는 거 아냐? 홈스토리 트랜스폼 데스크는 zflex Z7 Flexible Multi Table M470의 짝퉁인 것 같다. 소셜 커머스에서 싸게 파는 건 다 이유가 있던 것.


3.20. 감열지 프린터

간단한 메모, 심부름용 프린트할 때 유용. 영수증, 다이어리 크기 등 다양한 옵션이 존재함. 기기 가격은 대략 3~5만원 수준.

BPA Free[1] 감열지를 아마존에서 대량 구매해 놓으면 꽤 오랜기간 굴릴 수 있음.

3.21. 신발

2016-02-04 이제 왠만한 신발-운동화 준비는 완료했다. 향후 2~3년 간은 큰 고민없을 듯.
비즈니스 캐쥬얼로 신을 슬립온 종류의 신발은 좀 더 알아봐야 한다.


지금 신고 있는 것과 가장 흡사한 신발 / $100.00(http://www.shopadidas.com/product/mens-originals-zx-8000-shoes/SN233?cid=G51120&cm_mmc=AdieSEM_Feeds-_-GoogleProductAds-_-NA-_-G51120&cm_mmca1=US&cm_mmca2=NA)
ADIDAS ZX 8000 SHOES US 12 RUNNING SHOES TRAINERS KIDROBOT NEW MSRP / US $84.99(http://www.ebay.com/itm/ADIDAS-ZX-8000-SHOES-US-12-RUNNING-SHOES-TRAINERS-KIDROBOT-NEW-MSRP-130-/310364955232?_trksid=p3284.m263&_trkparms=algo%3DSIC%26its%3DI%26itu%3DMRU-11450%252BUCI%252BIA%252BUA%252BFICS%252BUFI%26otn%3D21%26pmod%3D220930512839%26ps%3D54#ht_2816wt_1169)
NEW ADIDAS ZX 8000 SP Men's Shoes Size US 12 / US $74.97(http://www.ebay.com/itm/NEW-ADIDAS-ZX-8000-SP-Mens-Shoes-Size-US-12-/220520701642?_trksid=p3284.m263&_trkparms=algo%3DSIC%26its%3DI%26itu%3DMRU-11450%252BUCI%252BIA%252BUA%252BFICS%252BUFI%26otn%3D21%26pmod%3D220930512839%26ps%3D54#ht_1888wt_1169)
해외 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시, 10만원 안팎 소요 예상. 한국 내에서는 ZX8000 시리즈를 구입하기 어렵다.


3.22. 지갑

  • Ultra-thin Lambskin RFID Executive Wallet(https://getpocket.com/redirect?url=http%3A%2F%2Fwww.herringtoncatalog.com%2Fproducts%2Fultra-thin-lambskin-rfid-executive-wallet%3Fcolor%255B%255D%3DOrange%26color%255B%255D%3DBlue%26color%255B%255D%3DGreen%26color%255B%255D%3DDark.brown): Allett의 양가죽 버전. 한국에서는 안쪽 면이 나일론으로 된 것만 구입할 수 있다. 물론 그게 더 얇지만, 고급스러운 면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직구 시, 10만원 소요 예상. 다만 지금 뒷주머니에 꽂혀있는 Allett 지갑은 아직 멀쩡하다. 최소 2~3년은 문제없을 듯.

3.23. 마우스

현재 사용하는 마우스는 로지텍 M510(사무용), MX Master(사무용), G9X(집)이다.
기회가 된다면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버티컬 마우스와 3D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3D 마우스를 사용해보고 싶다.

3.24. 스와들미

아기 속싸개. 신생아들 재울 때 최고의 아이템. 조카는 이미 훌쩍 커버렸고, 나중에 친구들에게 선물할 용도로 쓸만할 듯.

3.25. 만년필

스윽스윽 끄적거리는 느낌이 좋다. 질감좋고, 적당히 두터운 종이와 함께한다면 더욱 좋다. 지금은 라미 사파리 만년필 애용하고 있다.

-> 다이소표 2천원짜리 만년필 사용 중. 고장, 분실 걱정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굿.

  • Pilot Petit1 Mini (#(https://www.jetpens.com/blog/the-pilot-petit-pen-series/pt/372))
  • 플래티넘 프레피
  • 세일러 프로페셔널 슬림 미니기어
  • 카웨코 스포츠 클래식 '데몬' & 블랙
  • 펠리칸 M200 '데몬스트레이터'
  • 트위스비 다이아몬드 미니
  • 트위스비 다이아몬드 580
  • 세일러 프로페셔널 슬림기어 '데몬스트레이터'

3.26. 비지니스 백팩 & 브리프 케이스

최소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생각해야 함. 몇 달 월급을 모아봐??

  • 요시다 포터, 헤드포터
  • 투미

=> 쌤쏘나이트 가방으로 만족. 솔직히 투미는 너무 무겁고 흔하고 / 오시다 포터, 헤드포터는 가방이 너무 얇다.

3.27. 실키픽스 For Panasoic

약 4만원 가격. RAW 편집 프로그램이 없다면 좋은 가격. 그러나 어피니티 포토, 포토샵 등을 사용한다면 그닥 필요없는 프로그램. 새로 추가된 기능들은 써먹기 미묘하다.

3.28. 열화상 카메라

제품 : 플리어 원 프로 (FLIR one Pro) 약 47만원

용도
  • 제품 리뷰 : 발열, 통풍 등
  • 건물 단열 / 누수 체크
  • 전자기기 고장유무 체크
  • 야간 사냥

장단점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 OS 버전, 종류를 가린다.
  • 배터리 시간이 짧다. 보조배터리를 들고다니면서 틈틈히 충전해야할 듯


3.29. 수정구슬 or 반구

하나쯤 갖고 있으면 좋지만, 들고다니기에는 무겁다.

  • 크리스탈 반구(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D%81%AC%EB%A6%AC%EC%8A%A4%ED%83%88+%EB%B0%98%EA%B5%AC&cat_id=&frm=NVSHATC)
  • 크리스탈 구슬(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D%81%AC%EB%A6%AC%EC%8A%A4%ED%83%88+%EA%B5%AC%EC%8A%AC&cat_id=&frm=NVSHATC)

3.30. 카메라 가방

쌤소나이트 레드 가방에 카메라를 넣어다니기로 했다. 카메라 가방은 나중에 할인하면 구입하는 걸로 하자.

품명리뷰가격크기색상특징무게
매틴 어드벤쳐 롤탑270
DSLR 카메라 백팩
#(http://liverex.net/4931)105,090원W280 D120 H4501.8kg블랙, 그린몰리웨빙,롤탑, 레인커버
미고 아구아 엑스 베르사 백팩#(https://www.dpreview.com/news/7558020212/miggo-launches-agua-line-of-waterproof-camera-and-drone-bags)177,300원W290 D160 H4801.9Kg블랙Strom-Proof(IPX3), 백팩11자/백팩X자/슬링백,
USB외부portx2,캐리어 손잡이 지지, 사이드오픈(Full)
미고 스톰프루프 백팩 85#(https://thegadgetflow.com/portfolio/miggo-agua-stormproof-backpack-85/)140,600원W310 D160 H2401.73Kg블랙Strom-Proof(IPX3), 롤탑, 사이드 오픈(Semi)
픽 디자인 메신져백 13인치 - 약 35만원--3 color삼각대 체결 가능. 직구시 25만원 내외
픽 디자인 슬링백 10리터 - 약 18만원--3 color직구가 더 쌈
맨프로토 Windsor Reporter 카메라백 - 약 18만원--1 color삼각대 체결가능, 직구가 더 쌈, 생각보다 작은 크기

3.31. 드립커피 기기, 악세서리

  • 에어로프레소 커피메이커 + 파인필터 세트(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27976?t=c#talks): 손으로 일정한 압력을 주어 뽑아먹는 커피. 일반 핸드드립보다 더 풍부한 커피 맛을 낼 수 있다고 함. 스테인리스 필터 덕분에 소모품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칼리타 드립서버 300N(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7915847572&cat_id=50004795&frm=NVSHATC&query=%EC%BB%A4%ED%94%BC%EC%84%9C%EB%B2%84) (1~2인용)
  • 그라인더

3.32.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보스 제품은 착용감이 정말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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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23 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