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PC처럼 전용 OS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도 설치할 수 있는 형태의 휴대폰. 자체 OS와 전화기능이 있으며, 주머니 속에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경우 모두 스마트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기에는 PDA폰과 같이 PDA에 전화기능을 추가하였으나, 이후 전화 기능을 베이스로 한 OS가 개발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정식 발매 이후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이외에도 심비안, 블랙베리, 타이젠, 윈도우 등 다양한 OS가 개발되었다. 블랙베리 이외에는 점유율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아이폰은 여전히 우월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놀라운 하드웨어 완성도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에 따라잡히는 추세이다.
2. 파초가 경험해본 스마트폰 ¶
- 익뮤: 전원이 꺼져있어도 시간만 되면 알람이 울려 퍼진다. 시험 기간에 피해 사례가 다수 나타났다.
- hTC 레전드
- OptimusQ2
- OptimusVu
- 넥서스 5: 배터리와 발열이 문제
- Moto G: 출장 때 잠시 사용. 나중에 어머니에게 드림. 멕시코에서 강도를 만나 다시 모토 G 구입(...)
YotaPhone 2: I Wish.뭔가 있어보이지만, 어중간한 폰으로 판명.
- 넥서스 5X: 넥서스 5보다 배터리는 늘었지만, 하루종일 쓰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 홍미노트 4X: 카메라 빼고 다 좋은 폰.
- 아이폰 : 지인을 통해 잠깐 경험
- 갤럭시U: 어머니가 잠시 사용
- GooglePixel
- GooglePixel 3
- OneplusNord
- 홍미노트 9S: 어머니 효도폰으로 구입
- 모토로라 엣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