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perMemo . . . . 38 matches
[[Palm]]에서 애용하는 내용 암기 프로그램. 단어 암기 정도를 ?가지로 표시해서 낮은 등급의 단어를 자주 등장시키는 방식을 가졌다. 덕분에 많은 Palm 유저들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암기장 만드는 게 불편하다는 것이 흠. PDA에서 직접 입력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PC]]에서 텍스트 파일을 변환하는 것이 좋다.
축하한다. 슈퍼메모는 겁나 강력한 시간 절약형 초고속 학습 도구다. 슈퍼메모 사용법을 익혀 꾸준히 사용한다면 정말로 인생 피는 게 된다. 그래도 기억할 것은 공짜로 밥 떠먹여주는 데는 없다는 거다. 나중에 낭비하게 될 시간을 절약 하려면 지금 슈퍼메모 사용법 배우는 데 시간 좀 써라.
SUPERMEM.PRC 화일을 더블 클릭하고 핫싱크를 하면 설치 완료다.
많은 기능들이 화면을 스타일러스로 찍어서 사용하는 거니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여기 저기 찍어 보고 뭔 일 나나 함 봐라. 메뉴 구성도 둘러봐야 한다. 알찌?
댁이 언제 무엇을 테스트 받아야 하는 지는 댁이 아니라 슈퍼메모가 결정한다.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슈퍼메모는 맡겨(Commit)두지 않은 카드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니 새 카드를 외울 때면 꼭 Commit 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다. Commit 버튼을 눌러 카드를 맡겨두면 슈퍼메모는 “아…이놈이 이 카드를 이제야 외우기 시작했구나. 나중에 이놈 테스트 할 때 이카드도 써먹어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새 카드를 하루나 이틀 후에 테스트 하기로 계획을 따 놓는다. 새로이 맡겨진 카드(Commited card)는 Drill 목록에도 추가가 되기 때문에 오늘 바로 외웠는 지 점검하고 그래서 외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는 말씀.
매일, 하루도 안 거르고 맨날 시험(Test)을 준비하는 우리의 슈퍼메모.
Commit 되어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카드들을 이용해 지정된 날짜에 테스트를 마련해 놓는다. Card 아이콘을 탭 해보면 다음 테스트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매일 이런 식으로 카드를 분류해 지정된 테스트 날짜를 할당해 두고 이를 일일 테스트 묶음(daily test pack)에 포함 시켜 둔다. 슈퍼메모를 실행 시키면 메인 스크린에서 오늘 테스트 해야 할 카드의 숫자를 확인 할 수 있다.
카드를 보고 암기 했다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첫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슈퍼메모를 실행시키고 바로 그날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카드를 Commit 했으면 1-2일 후에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오늘 암기 했으면 그날 치루는 시험에서 만점 받는 게 당연하잖아?
테스트를 치루면서 자신이 암기한 답이 얼마나 정확히 맞았는지 여섯 단계로 구분된 답란에 표시하자. 솔직히 답해라. 응? 망각 곡선을 계산, 측정 하는 데 이용되는 데다 다음 테스트에 반영되는 것이니까. 화면 상의 물음표 아이콘을 탭할 때 나타나는 A B C D E F 표시가 암기 정도 표시이다.
테스트 이외에도 슈퍼메모는 드릴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드릴은 암기를 도와주는 도구가 되겠다 슈퍼메모 프로그램은 테스트를 준비해주고 댁은 따로 드릴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카드를 정확하게 암기했다고 치자. 그리고 Right 란에 표시를 해주면 드릴용 카드 묶음에서 제외된다. 그러지 않고 Wrong에다 표시를 하면 계속 해서 드릴용으로 남게 된다. 그리고 이 카드들은 Right 표시를 해줄 때까지 드릴용 카드 묶음에 남아 있게 된다. 드릴용 묶음에 카드가 하나도 안 남아 있을 때가지 드릴은 끝나지 않는다. 무섭지? 드릴용 카드가 얼마나 남았는 지는 메인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탭하면 드릴이 시작된다. 홈(home) 아이콘을 탭하면 드릴은 중단된다. 드릴은 암기 곡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다음 테스트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새로운 카드나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려면 메인 화면 왼쪽의 +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삭제하거나 rename, reset 하려면 원하는 데이터 베이스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다른 데이터와 합쳐(merge)버릴라고? 그러면 합치려는 데이터 베이스의 이름으로 바꿔(rename)하면 된다.
매플탑(MapleTop) 社 홈페이지(www.mapletop.com)에 가보믄 맛뵈기 자료를 받아제낄 수 있다. 변환기(Convertor)도 받을 수 있을 게다. 그걸로 네가 만들고 싶은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된다.
슈퍼메모는 공짜 프로그램이 아니다. 평가기간 이후에도 사용하고 싶으면 등록해야 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되냐? 사야지. http://www.mapletop.com/ 요기로 가서 등록방법을 알아보믄 된다. 미등록 판은 카드 50장 까지, 데이터 베이스 숫자는 3개까지가 한계다. 당근 등록판은 제한이 없지.
기본적인 것들은 이제 좀 알았을 거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정식 매뉴얼을 참조 하도록 스크린 샷이 120 개나 첨부되어 있다. FAQ도 좀 찾아보고… 저기 매플탑 홈페이지 가보면 나와 있을 거다. 여기 가면 있을걸?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38 matches
[[모니위키]] 1.1.6 CVS custom 버전을 베이스로 삼아 제작. 일부 config.php 설정 변경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정이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배포판을 제작. --최대한 가볍도록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 off. Dead line은 미정-- 어쩌다보니 자질구레한 기능들이 잔뜩 들어갔다. 대부분의 기능을 off하고, 웹 페이지 로딩시 스크립트도 불러오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
1. (./) 2010.11.30 현재 memorecycle wiki에서 사용 중인 시스템을 그대로 압축.
1. (./) macro : clip macro[* 모니위키 사용자가 만든 매크로. 배포에는 문제가 없을 듯.], FreeMind macro[*GPL]
1. 인터웍스 제어판을 사용하는 호스팅 서비스[* ex) 스타호스트 http://www.starhost.co.kr/xe/ ] 맞춤식 모니위키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1. 일반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옵션 off. config.php에 section을 따로 마련.
* /monisetup.php 을 통해 만들어진 config.php에 config.custom.php에 있는 옵션을 적용해보면서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
1. v0.1 (20110301) : 20110106에 배포를 시작한 시험판에서 중요한 파일만 따로 압축한 것. 인터웍스 제어판을 사용하지 않는 호스팅 서비스, 개인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파일명을 xxx.tar에서 xxx.tar.gz의 형태로 바꾼다.
1. 패치 순서 : 모니위키 설치 > applets, local, plugin, theme 폴더와 wiki.php, wikilib.php, wikismiley.php 파일 삭제 > MoniWiki_Custom_20110301.tar 압축 해제 > (서버 주소)/monisetup.php 에 접속해서 모니위키 설정하기 > config.custom.php 파일 내용을 참고해서, config.php 수정
압축을 제대로 해제하셨다면 http://cohani.starhost.kr/moniwiki/FrontPage 처럼 나타나야 합니다. [[스타호스트]] 계정을 사용 중이시라면, 제게 임시 계정을 발급하실 수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제어판에 직접 들어가서 점검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root 패스워드는 password 입니다. 만약 그게 먹히지 않는다면, config.php에서 $admin_passwd=''; 라인을 삭제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01-07T05:22:25)]]
위 설명을 자세히 안 읽어보셨군요 -_-;;; 이 배포판은 {{{+2 인터웍스 제어판}}}을 사용하는 호스팅 서버에서만 적용 가능합니다. 당연히 우분투에서는 안되죠~ -- [파초] [[DateTime(2011-01-07T05:48:25)]]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인터웍스의 제어판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배포판이라는 의미'' 이 내용을 지나쳤었네요. -- 반디꾼 [[Date(2011-01-07T06:05:55)]]
우분투에서 사용하시려면, 해당 디렉토리의 권한을 777으로 변경해보세요. 그러면 기본적인 부분은 사용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htacess도 삭제해야 할지도 몰라요. -- [파초] [[DateTime(2011-01-07T06:08:41)]]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을 판월위키에 적용할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냥 압축 풀고 사용하면 되....아, 판월위키가 이미 /moniwiki 주소를 사용하고 있군요; 음... 그럼 다음 순서대로 해보세요. 기존 데이터를 날리면 골치 아프니, 다른 주소를 사용하는 걸로 알려드리죠.
1. html/test/moniwiki/config.php 파일을 열어서, {{{$url_prefix="/moniwiki";}}} 라는 부분을 {{{$url_prefix="/test/moniwiki";}}}로 변경
1. 모든 것이 정상이라면 html/test/moniwiki/의 내용을 html/wiki/ 로 이동.
1. html/wiki/config.php 열어서 {{{$url_prefix="/test/moniwiki";}}} 라는 부분을 {{{$url_prefix="/wiki";}}}로 변경
- 잡담/2020 . . . . 38 matches
몽환적인 사진을 찍고싶은데에에...
아...참자 참아. [[어피니티 포토]]에서 사진을 몽환적으로 보정하는 방법을 배우자.
1. '''에너지 총량을 늘린다.''' -> 에너지는 육체와 정신으로 나뉜다. -> 정신은 육체에 속박되어 있다. 명상을 통해 정신에너지를 늘릴 수 있지만, 긴 시간이 필요하며 성공확률이 낮다. -> 육체 에너지를 증가시키면 정신도 동반 성장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구력이 증가한다.
1. '''에너지 낭비를 줄인다.''' ->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을 가지치기 한다. ->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디아블로나 POE 할때도 그렇지 않던가? 이거저거 다 건드려봐야 허약한 잡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유니크한 존재가 되려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능력이 부족한만큼 더 많은 걸 포기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나는 강렬한 색감을 좋아한다. 화장에 빗대어 생각하면...두터운 색조화장을 좋아하는 거랑 비슷하려나?
* 닭가슴살 샐러드를 비롯한 건강한 음식 취식을 통한 다이어트 (실제로 허리띠가 많이 여유있어짐)
{{{#!blog 파초 2020-06-04T09:22:22 내 영혼을 울린 조언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 물건을 얻는 것으로 깊은 만족을 얻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경험을 얻는다면 가능하다.
* 크게 지를 때는 거기에 들어가는 1달러(1천원)마다 추가로 1달러의 유지비, 수리비, 수명이 끝났을 때 처리 비용이 붙는다고 생각해라.
내 인생 구하기, 시작의 기술을 읽고 --암이 나았다-- 멘탈회복을 했다. 살아가면서 멘탈에 금갈일은 많겠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 멘탈에 구멍내는 일은 없으리라. 이제 내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기초체력을 늘려야겠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된 일을 하고나면 바로 뻗어버리는 것이 문제. '''적절한 식단조절을 통해 살도 빼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확보할 것이다.'''
{{{#!blog 파초 2020-03-14T05:43:46 이상한 꿈을 꾸었다.
지난 주는 너무 고통스러웠다. 업무 실수로 극심한 질책을 받고 또 받았다. 화가 난다. 이런 상황을 자초한 나에게 화가 난다. 그리고 금요일에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과정에서 또 실수를 해버렸다. 휴우.....
그렇게 힘든하루를 마무리하고,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라즈베리 파이]] Full set가 도착했다. 해외 쇼핑몰에서 구입한지 3주만에 도착했다. 거창한 박스를 뜯어보니 맨 위에는 왠 [[카메라]]가 얹혀있다. Google:"마이크로 포서드" 포맷을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렌즈는 없다. 카메라 바닥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Made In Vietnamm"이라고 인쇄되어 있다. 제조사 이름도 생소하다. 그래도 반가웠다. 내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포맷이라, 방 한켠에 보관하고 있는 렌즈를 마운트해볼 수 있으리라. 찬물을 끼얹은 듯 확 꺼져버린, 사진에 대한 열정도 되살릴 수 있으리라. 그런데 렌즈를 카메라에 연결할 수가 없다. 렌즈가 너무 작다. 어떻게든 맞춰보려는 내 노력도 무심하게 연달아 실패한다. 그저 미러리스의 이미지 센서만 파르르 떨리고 있다.
{{{#!blog 파초 2020-01-31T06:31:05 하기싫은 일을 하는 힘2
다만 현실인식에 도움을 주는 책이지, 해결책을 던져 주지는 않는다.
{{{#!blog 파초 2020-01-22T23:45:02 하기 싫은 일을 하게 하는 힘
기승전결, 혹은 그것을 파괴하는 의외성이 있는 픽션.
삶 자체에서 크나큰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픽션도 재미없고 뻔하디 뻔한 무언가에 불과하리라.
- NW-S786 . . . . 37 matches
소니 7세대 네트워크 워크맨. 미키마우스 디자인을 채용한 마지막 모델이다. --금형 우려먹기--
"Made for music lovers, by music lovers"라는 문구처럼 음악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 재생 시간도 굉장히 길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1주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or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의미가 없다.
1. '''오래가는 배터리''': 최장 77시간 ([노이즈 캔슬링] off). 노캔 기능을 활성화하면 20~30시간 내외 사용 가능하다. 충전 속도도 빨라서 10분만 충전해도 몇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면, '태극전기' 등의 사설업체에서 리필할 수 있다.
* 40만원이 훌쩍 넘는 보스 QC20보다는 성능이 떨어지겠지만, 만족스럽다. 노캔을 사용해도 충분한 사용시간을 보장한다. 그리고 작은 본체와 이어폰만 있으면 되기에 휴대성이 좋다. 그리고 QC20보다 훨씬 저렴하다.
* 장시간 비행기 탑승 시 유용하다. 부스럭거림/아이 칭얼거림/비행기 소음 등을 제대로 차단시켜준다. 노래는 끄고 노캔 효과만 보려면, 볼륨을 0으로 맞추면 된다.
* 소음 차단이 효과적이라서 대중교통에 탑승하거나, 거리에서 걸을 때는 끄는 것이 좋다. 음악에 몰두한 나머지 주변 경고를 제대로 듣지 못할 수 있다.
1. 휴대성: 예전에 사용하던 NWZ-S755를 주머니에서 흘려 분실할 정도로 얇고 가볍다. 이번에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씌워놨으니 쉽게 잃어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1. Sense-Me: 원하는 분위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음악을 자동선곡해 준다. 음악을 쌓아두고 랜덤 플레이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앨범아트는 왼쪽 아래에 작게 표시되다.
1. PodCast: 전용 프로그램(미디어 고) 혹은 직접 파일을 붙여넣기 해서 파일을 넣어두었다가 들을 수 있다. 음악과 폴더가 분리되어 있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은 없다.
1. 어학기능-DPC(음원 속도 조절), 노래방 기능(가라오케 기능, 보컬음을 없애준다.)
1. Media go: 이전의 악명높은 소닉 스테이지와 달리 편의성이나 성능 면에서 꽤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미디어 고로 음악을 넣어야 한글 곡 정보가 깨지지 않는다.''' 음악에 Tag가 없는 경우, 외부 사이트 연동을 통해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미디어 고에서 Playlist를 만들어서, 워크맨에 넣어줄 수 있다.
1. 한글 가사 지원: 가사(lylic) 파일을 음원이 들어있는 폴더에 같이 넣으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에 띄운다.
1. 디자인: 미키마우스 디자인은 언제까지 우려먹으려나?[* 14년 A 시리즈에서는 45도 기울인 사각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S 시리즈는 종전과 동일하게 미키마우스.] 그리고 십자 나사가 후면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등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1. 전용 커넥터: 소니의 전용 규격은 애플과 남다른 데가 있다. 소니의 음향기기 사업부, 게임 사업부, PC 사업부는 같은 소니라는 간판을 내세우고 있지만, 서로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오죽하면 PS1에서 메모리 스틱을 쓰지 않고, 전용 메모리 카드를 만들었을까. 그래선지 소니 네트워크 전용 커넥터는 다른 소니 제품군과 호환되지 않는다.
1. 메모리 용량: 용량 확장이 안되고, 용량별로 가격차이가 심하다. 애플이 이런 걸 벤치마킹했을 것이다.[* 14년도에 A 시리즈부터는 micro SD 확장이 가능하다. 중저가 모델만 메모리 확장이 안되는 셈.]
1. 즐겨듣는 음악 선곡 기능: 재생되고 있는 곡을 선택해서 별도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으나, 귀찮다(...) 아이튠즈처럼 플레이 빈도수가 높은 음악을 자동으로 정렬하는 기능 추가가 절실하다.
기존 S-Series처럼 저음, 중음이 강화되어 있다. 아날로그 앰프라서 그런지 소리가 둔탁한 느낌이 든다. 물론 내가 디지털 앰프 기종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에...그냥 느낌일 뿐이다. 번들 이어폰이 맘에 안든다면, 조용한 곳에서는 다른 좋은 이어폰, 헤드폰을 사용하자.
고음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NWZ-F800 (안드로이드)도 좋다. 다만 노캔 기능도 없고, 음악 연속재생 시간이 20시간밖에 안되기에 불편하다. 일본 내수 제품에만 노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물론 노캔을 켜면 음악 재생시간은 10시간 정도로 뚝 떨어지겠지.
노캔 기능은 여전히 놀랍다. 야밤에 귀가할 때 들려오는 공장의 거친 팬 소음을 절반 이하로 줄여준다. 버스/기차/비행기 안에서 낮게 깔리는 소음에 강하다.
[[노이즈 캔슬링]](능동 소음 감쇄)보다는 '귀에 딱 맞는 이어팁 사용'(수동 소음 감쇄)가 더 낫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어팁은 오래 사용하면 귓구멍이 아프다. 소니 노캔 이어폰은 귀에 부드럽게 삽입되기에 훨씬 편안하고,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 Nexus 5/App . . . . 37 matches
app 이름을 클릭하면 Play Store로 이동합니다.
||슬라이드 기능을 활용한 sms app.
||사진을 찍어서 스캔 문서로 만들어 준다. 컬러 또는 흑백으로 보정하면 진짜 스캐너를 사용한 것 같다.
||체리피커처럼 문자를 읽어서 자동으로 가계부 항목을 생성한다.네이버 앱 중에서는 유일하게 배터리 뱀파이어가 아닌듯?
||루팅 상태에서는 실행이 안된다. Super Su로 루팅을 임시 해제한 뒤에 사용하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직접 업로드한 음악 파일을 골라 들을 수 있다. 넥서스5와 같이 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한 기종에 유용한 app이다. 오프라인 모드로 사용하면 스트리밍하면서 다운받은 음악 + 메모리에 직접 넣어둔 음악 위주로 재생할 수 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체크 프로그램. 모바일과 와이파이를 구분해 준다. 계산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지, 통신사와는 다른 값을 보여줄 수 있다. 맹신하지는 말자.
||Nexus 5 시스템 정보 및 유용한 app이 정리되어 있다. 커스텀 롬, 커널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XDA 포럼을 찾아보면 설치버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외버스 App. 시외버스터미널 홈페이지 정보를 불러와서 보여준다. 바로 결재도 진행할 수 있다. 고속버스는 코버스에서 제공하는 ap을 이용하자.
||정보를 총알 쏘듯 전달할 수 있는 app. [[PC]], [[스마트폰]], 이메일 등으로 메시지, 이미지, 파일 등을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재밋는 기능은 '알림 미러링'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Pushbullet?hl=ko 크롬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실행시켜놓으면,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PC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굉장히 미려한 UI가 특징인 날씨 app. 바탕화면에 시계/날씨 위젯으로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날씨에 어울리는 or 장소에 어울리는 (GPS로 자동인식) 플리커 사진을 배경으로 띄운다.
||쿼티, 단모음, 천지인, 스카이, 나랏글, 세벌식 등 다양한 키보드를 지원한다. 크기 조절, 다양한 테마 지원, 상용구 편집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반응 속도도 빠르다.
||안드로이드-ios-컴퓨터 사이에 자유롭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tablewidth="80%"><TD WIDTH="20%">[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eramidas.TitaniumBackup 티타늄 백업]||백업과 복원을 자유자재로 지원한다. 공장 초기화, 기기 변경 시 있으면 정말 편하다. 2014.02 현재 Art에서 실행, 백업 모두 문제없다.||
||[ViPER4Android]||음악 감상에 필수. 음장 그 이상의 것을 들려준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eedsoftware.rootexplorer Root Explorer]||안드로이드 탐색기. 시스템 파일을 교체하거나 백업할 때 필요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solidexplorer Solid Explorer]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xus4displaycontrol Display Control]||디스플레이 색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세팅은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살짝 누런 빛이며, 이걸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푸른계통의 흰색으로 바꿀 수 있다. Nexus5 App과 마찬가지로 XDA포럼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Google:"Xposed Installer"||각종 모듈을 통해 기기 기능, 겉모습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다. ||
|| Gravity||추천 모듈1. 상단/하단 Bar, 전원버튼 커스텀을 지원한다. ||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asisfeng.greenify Greenify]||추천 모듈2.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호출되면서 배터리 흡혈 app을 잠재울 수 있다. 최신버전부터는 루팅을 하지 않아도 작동한다! ||
- z22 . . . . 36 matches
[Palm]이 PalmOne으로 이름을 바꾸고 난 다음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매한 저가형 컬러 [PDA]
일반인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와 깔끔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미니 USB도 지원하지만 저가형인 만큼 제약이 만만찮다. 겉모습에 반해서 구입한 사람들은 그러한 제약때문에 되파는 경우가 많다.
1. 저해상도이지만 컬러라서 PDA 화면이 단조롭지 않아서 좋다. 적당한 아이콘을 사용하면 일정을 강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1. SplashPhoto를 번들로 지원하며, z22에 사진을 넣고 설정해두면 충전 시 자동으로 슬라이드 쇼를 보여준다. 그러니 이상한(...) 사진은 집어넣지 말자.
1. OS5의 고급기종에서만 있는 5-navigation을 z22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낮에는 거울이지만, 밤에는 z22의 진가가 드러난다. 특히 야밤에 tibr로 색 반전 시켜놓고 이북을 볼 때는 다른 PDA가 부럽지 않다. [TG50]같은 Clie에는 조그 다이얼이 있어서 더 편하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z22보다 크고 무겁다!
1. 총 24MB의 8MB짜리 zire21에 비교하면 무지막지한 메모리 공간을 제공한다. 덕분에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거나 적당한 사전데이터를 넣어서 이용할 수 있다.
1. 잔상많고, 직사광에서 거울로 기능 전환이 되는 CSTN 액정을 사용해서 야외에서 사용하기는 힘들다. 또한 픽셀 사이 사이의 경계, 즉 픽셀 피치가 눈에 확 띄어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흑백의 깔끔한 액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1. 사진을 집어넣을 수 있게 [SplashPhoto]를 번들로 제공하고 있지만, 정작 사진이나 이미지를 집어넣어보면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 PC에서 볼 때는 멀쩡하던 사진을 z22에서 보면 너무 밝게 보이거나 저해상도라는 것이 눈에 확 튄다.
1. plam os5 기종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디오펜과 kospi가 있다. 디오펜의 경우 z22에 딱 맞는 버전이 없어서(추측) 에러가 곧잘 발생하고, kospi는 한글이 애매하게 인식된다. 그야말로 오타발생기 수준.
--가독성이 좋은 고딕체를 사용하기 위해서 디오펜 4.0+를 설치해봤지만, 설정하기가 힘들더라. 그리고 평가판은 10일에 한번 재설치를 해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서 다시 KOSPI를 설치했다. KOSPI는 사용자가 직접 그래피티 방법을 선택, 수정할 수 있어 더 편리하다. z22의 그래피티2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유니스트로크 엔진을 KOSPI로, TealScript로 그래피티1을 사용할 경우에는 SYSTEM으로 선택해야 제대로 작동한다.--
결국 다시 디오펜 4.0+를 설치했다. 평가판의 사용기한이 너무 짧아 다른 사용자에게 명의 이전[[footnote(디오펜은 딱 1번 명의이전 신청을 하면, 신청한 hotsync id에 맞는 serial number를 변경해준다. 대개 사용하지 않는 디오펜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때 많이 사용한다. )]]받으려 했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에 망설였다. but~ 클량 자료실에 있던 디오펜 4.0+ 조디악 번들을 받아서 해결했다. 조디악과 z22는 둘다 os5의 같은 버전이라 별다른 충돌없이 잘 돌아간다. 0_0;;;
디오펜과 KOSPI의 한글 그래피티 입력이 조금 다르고, z22에서는 인식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 디오펜의 연속필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생각외로 인식률이 높다.
KPUG 자료실에 있는 파일로 전환을 시도해 봤지만, 제대로 안된다. [zire21]에서는 문제없이 전환했는데 아무래도 NVFS 문제가 아닐까? 결국 TealScript를 설치해서 해결을 했다. 다만, 몇몇 한글 그래피티[[Footnote(ㅎ, ㅈ, ㅊ 등)]]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kospi의 사용자 그래피티를 몇가지 수정했다.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처음 방법을 재시도 할 생각이다.
* `09. 07. :이리저리 굴린 탓일까? 갑자기 [zire21]과 동시에 디지타이저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외관에 흠집을 내면서까지 분해해봤지만 원인 불명. [TG50]의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zire21]과 [z22]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 `09. 08. 23 : 이대로 고장난채로 방치하기는 뭣해서, 일단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해보고 실패하면 부품으로 나눠서 팔기로 생각하고 수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왠걸; 조립만 했을 뿐인데 갑자기 또 인식한다; 그것도 z22, zrie21 둘다! 0_0;;; 대신 분해할때 부품이 하나 빠졌는지 스타일러스 펜이 고정되지 않는다. 젠장~
* '09. 09. 20 : z22를 사용하지 않을 때가 많아 장터에 교환 조건으로 내놓았지만 쉽게 매물이 나타나지 않는다. M500, M515 등의 제품을 구하려면 역시 [Ebay]를 찾아봐야 하나?
* '09. ?? : [C500]을 구입하기 전에 처분했다. z22는 영 어정쩡한 기종인 것 같다.
- 멕시코 . . . . 36 matches
* 대형 캐리어, 박스 등 수화물을 많이 소지한 외국인은 대부분 재검사를 받는다. 내 앞에 가는 외국인도 회사 부품 넣고 가다가 걸려서 비용 지물하는 걸 봤다. 위험한 물건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자.
* 전원 콘센트 B형(110V 11자, 미국 동일)을 미리 준비하자. Google:"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멀티 어댑터, 개당 5백원짜리 220 -> 110V 변환기 구입을 추천한다. 한번에 여러 국가를 방문할 것이 아니라면 고가의 변환 어댑터는 필요없다.
* 멕시코 화폐인 멕시코 페소 (MXN)은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다. 환전을 하고 싶다면 한국 외환은행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자.(나중에 공항에서 지급받을 수 있음). 참고로 멕시코 CD기에서도 체크카드 현금을 뽑아쓸 수 있다. (수수료는 1회당 30~40페소 - 약 2~3천원 수준)
* 베스트 바이 등의 마트에서 고가의 물품을 구입할 때에는 여권 등의 신분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신용카드가 도난품은 아닌지 확인한다. 여권이나 여권 사본을 항상 갖고 다니자.
* 미국 아마존에서 멕시코 호텔로 물건을 직배송할 수 있다. 직접 배송할 수 있는 물품은 한정되어 있으며, 관세가 비교적 비싸다는 게 흠이다. 멕시코까지 물건 보내주는 배송대행 서비스는 찾아볼 수가 없다.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차/건물 안에서 에어컨을 굉장히 세게 틀어놓는다. 겉에 걸칠 수 있는 긴팔 옷 1개 정도는 들고다니는 것이 좋다.
* 덥고 건조하고, 주변에서 물을 찾아보기 힘든 덕분에 모기를 찾아볼 수 없다.
* 가을
* 날씨가 선선해지고, 비가 오기 시작하는 10월부터 모기가 잠깐 보이기 시작한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니 바람막이등 가벼운 긴팔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10월, 11월이 되면 일교차가 커진다.(9~27도에서 막 오르락 내리락 한다.) 날씨가 제멋대로이니 반팔부터 얇은 패딩까지 준비하자. 현지인 말로는 크리스마스 떄 반팔입고 다닌 적도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계절이니 매일 일기예보 보는 습관을 기르자.
* 데킬라: 1년 이상 숙성된 아녜호(Añejo) 등급을 추천한다. 운이 좋으면 3년 이상 숙성된 엑스트라 아녜호(Extra añejo)를 구입할 수도 있다. 도저히 독해서 못 마시겠다면, 멕시코 콜라를 넣어서 칵테일로 먹자. 술술 잘 넘어간다. 일반 데킬라 이외에는 맛이 순한 돈 훌리오 70이 인기가 좋다.
* 멕시코 특유의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땀에서 시큼한 냄새가 풀풀 난다. 데오드란트를 사용하거나, 옷은 자주 세탁하자.
* 멕시코에서 빨간 음식 및 과자는 왠만하면 피하자. 한국의 그 감칠맛나는 매운 맛과는 차이가 큰 희안한 매운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살사 소스가 입에 맞지 않다면, 요리 주문하기 전에 살사 소스 빼달라고 하자. 그나마 도리토스 나쵸는 한국에서 파는 것과 맛이 비슷하다.
* 멕시코에서는 회, 양념 통닭, 불닭볶음 등을 찾아볼 수 없다. 멕시코에 장기간 체류할 예정이라면, 한국에서 미리 맘껏 먹어두자.
* 마트에 가보면 정말 살찌기 좋은 음식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다. 마성의 맛을 자랑하는 오레오부터 시작해서, 각종 치즈, 나쵸, 캔디, 젤리, 마쉬멜로우 등등. 멕시코에서 균형잡힌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식단 조절, 끊임없는 운동이 필요하다.
1. 서울식당: San Pedro에 위치. 테이블이 8개 정도 있는 소규모 식당이다. 나머지 음식은 괜찮은 편. 몬테레이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산 페드로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현지인들이 제법 많이 온다. (특히 K-pop 팬들이 자주 찾는다고 한다. 샤이니 팬클럽 모임을 한 적도 있다고.) 김치를 따로 판매하고 있다.
1. 경복궁: 음식 맛은 무난한데, 주변 동네가 조금 위험하다. 왠만하면 식당차나 불러주는 택시를 탑승하고, 돌아다니지 말자.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 한국인이 의외로 많이 산다. 14년 후반기에 기아차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한인 음식점 마트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멕시코 생활상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는 블로그나 카페가 많다.
* 도로변을 걷는 것 보다는, 가급적 택시를 타고 다니자. 최소 3~4명 이상 몰려다니 것이 좋다. 운이 좋으면 3~5년 동안 강도 한번 안 만나고 잘 살지만, 재수없으면 하루만에 휴대폰, 현금 다 털릴 수 있다. 한인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강도가 몰려와서 휴대폰을 다 털어갔다거나, 타 지역에 있는 거래처에 다녀오다가 차를 통째로 털린 얘기가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 위키위키 . . . . 36 matches
위키의 가장 큰 특징은 --위지웍보다 어렵고 HTML보다-- 쓰기 편한 '''위키 문법'''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충분한 인력과 시간만 있다면, 흰개미가 개미성 쌓듯 지식을 순식간에 채워넣을 수 있다. 내용 오류도 손쉽고 빠르게 바로잡을 수 있다. 그래서 규모가 큰 위키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생동감이 있다. --트롤러가 많으면 자정작용은 사그라들고, 순식간의 악의 세력이 되어 버린다.--
반면 참여자의 꾸준한 관리가 없다면, 빠른 속도로 말라 죽는다.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업데이트가 중단된다면 그걸로 끝. 한국 최초의 위키위키 커뮤니티인 노스모크는 아직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업데이트가 거의 없어서 웹상의 화석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글에 광고가 붙어도 아무도 글을 고치지 않는다. 광고쟁이조차도 사람이 없음을 눈치채고 떠나버렸다.--
1. 쉽고 편리한 위키 문법: 위지윅 에디터가 일반화된 요즘 인터넷 환경에서는 빛이 바랬지만, 그래도 HTML Raw code에 비하면 정말 쉽다. 자신이 의도한대로 글 서식을 지정할 수 있어 글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1. 버전 관리: 수정 내역은 모두 저장되어, 필요할 때 참고하거나 손쉽게 되살릴 수 있다. 누군가 내용을 싹 지워버리더라도, 클릭 한 번이면 되살릴 수 있다.
1. 동일 페이지 동시 편집 불가능 :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지만, 한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없다. 일부 위키는 내용 충돌을 감지하지만, 그냥 경고하는 정도. 내용을 날리지 않으려면 별도 에디터에서 편집 후 붙여넣기 하는 게 좋다.
== 어떤 위키엔진이 좋을까? ==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는, 혼자만의 비공개 위키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BitNami]가 제격이다. 간단하게 개인 PC에 [도쿠위키], [미디어위키]를 설치할 수 있다.
웹 기반 위키는 크게 '''설치형'''과 '''서비스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관리가 편리한 서비스형을 추천한다. 다만 [[스프링노트]]처럼 기업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으니, 운영기간이 길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택하자. 데이터를 백업한다 해도,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것은 번거롭다.
한국 최대의 모니위키 사이트인 [[리그베다 위키]]를 보고 모니위키로 뛰어들은 사람은 많지만, 관리의 난해성 때문에 발길을 돌린 사람이 많다.
이후 빠른 버전업을 통해 위키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물론 여전히 삽질은 필요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시스템이 불편하고, 시각적으로 밋밋해 보이지만, 그 덕분에 사용자가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점은 모니위키의 최대 장점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상상력과 묘사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저자동고유연성]] 참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 속담은 잠시 잊자.-- --HTML5의 능동형 웹페이지도 잠시 기억 속에서 지우자--
2018년 현재 아무런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모니위키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신규 유저는 다른 위키엔진을 사용하는 걸 권한다.
깔끔하다. 그리고 테마도 그럴듯하다. 거기에 세계 사용율 1위라는 뭔가 있어보이는 안정감까지! 플러그인이 다채롭고 사용방법이 쉽다. 필요한 플러그인 zip 파일을 다운받아서, 특정 위치에 압축을 해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위키 엔진. 페이지를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모니위키와 같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모니위키에서 삽질하다가 지친 사람들이 도쿠위키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더라.
좀 더 규모가 크고, 체계적인 위키를 운영하려면 [[미디어위키]]가 좋다. 저사양 서버에서 돌리기에는 좀 버겁지만, 기본 기능이나 플러그인은 다른 위키엔진을 뛰어넘는다. DB를 기본으로 사용해서 문서가 많을수록 관리가 용이하다.
위키/블로그[* 모니위키에서도 블로그 기능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유즈모드 위키보다 불편하다.]/트위터 연동 등을 위키엔진 하나로 처리하고 싶다고? 그렇다면 Google:"유즈모드 위키"를 사용하자. 유즈모드 위키 사용자 중에는 프로그래머들이 다수 있어서, 원하는 기능은 뚝딱뚝딱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한다;; 속도도 모니위키보다 빠르다. 단, CGI를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아, 중요한 거 빼먹을 뻔 했네. 모니위키보다 더한 삽질을 각오할 것!
* [http://www.hani.co.kr/section-021003000/2007/08/021003000200708090672037.html 위키에 정원을 가꾸다 한겨레21]
* [http://news.hallym.ac.kr/news/articleView.html?idxno=5499 (보도) 원활한 정보 소통을 위해 필요한 위키의 기능]
* [http://news.hallym.ac.kr/news/articleView.html?idxno=5475 (기획) 조원들 간의 시간 활용을 극대화시키는 위키]
tiddlywiki도 추가해 주시면 어떨까요? 개인이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위키중에서 가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인 것 같습니다. 위키로서의 기능은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혼자 쓰는 용도로는 크게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칼킨 [[Date(2012-09-21T05:56:48)]]
관련 내용을 좀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사용해본지 오래되어, 지금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 화장품 . . . . 36 matches
어릴 적에는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 덕분에 여자라는 오해도 받았으나, 사춘기 시절부터 피부관리를 개떡같이 한 덕분에 피부는 여드름 잡초밭이 되어 버렸다. 당시에는 얼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오도록 빡빡 문지르면서 묘한 성취감을 얻었으며, 보습도 스킨 하나로 마무리했다. 얼굴에 강한 자극을 주고, 보습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얼굴은 왠종일 개기름으로 번들거렸다.
세수를 해도해도 개기름이 얼굴을 뒤덮었기에, 손으로 얼굴을 더듬어서 여드름을 손톱으로 눌러 짜거나 개기름을 짜내는 악습도 생겼다. 수업 듣는 1시간 동안 여드름을 5개 넘개 짠 기억이 있다.
성인이 될 때까지 그렇게 생활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절망감에 "나한테 맞는 화장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이제는 피부 트러블 없이 따사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세안제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고체/액체/거품 형태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자. 중요한 것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거품을 내야 한다는 것. 고체 상태의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에 가해지는 심한 자극 때문에 주름이 팍팍 생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풍성한 거품으로 살살 문지른다.
1. (선택) 클린징 오일을 이용하여, 얼굴을 뒤덮고 있는 기름막을 제거한다.
1. 물을 적당량 추가한 다음, 모공 브러쉬로 문질러서 거품을 낸다.
1. 풍성한 거품이 묻은 모공 브러쉬로 얼굴을 살살 문지른다. 피부결 방향에 따라 움직여서, 피지 / 먼지 / 자외선 차단제를 제거한다.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B8%EC%95%88+%EC%A0%84%EC%9A%A9+%EC%86%94&newwindow=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70qn_ztPNAhXFnJQKHZ1EAoAQsAQIIQ&biw=1536&bih=764 세안 전용 솔(모공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 비누로도 충분히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모공에 있는 잔여물 클리닝에는 참 좋다. 전동 세안 솔이라는 제품도 있으나, 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기에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1. --시세이도 스피디 퍼펙트 휩: 펌프를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온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펌프질 1번으로는 지성피부의 개기름을 다 제거할 수 없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이 단점.-- 가성비가 떨어진다.
남자 대다수는 스킨을 손으로 덜어내어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끝이다. 1년 내내 화장품은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강철 피부의 소유자들도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과 회복력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1. 스킨: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준다. 피부에 스킨을 잘 흡수시키는 것과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잔여물을 닦아내는 것이 목적이다. 모공브러쉬를 사용한다면, 그냥 얼굴에 적시는 것으로 충분하다. 제품은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는 양많고 저렴하며 순한 걸 추천한다. (ex: 닥터트럽 셀라인 미네랄 수딩 토너 300ml)
1. 겨울, 봄: 얼굴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 수분크림 > 보습크림 (겔라비트 무어 비타민 크림) 순으로 덧바른다. 눈가에는 수분크림을 한번 더 발라준다.
1. 가을: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알아서 조절한다.
피지 억제용으로는 '''"[http://www.sidmool.com/shop/shopdetail.html?branduid=77006 마다가스카르 피지 수분크림]"'''을 추천한다. 제품명 답게 이거 바르고 한참이 지나도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듀이트리 픽 앤 퀵 뽑아쓰는 마스크 30매'''이다. 주요 효능은 피부를 밝게 해주는 것이다. ...아마 1년은 꾸준히 써야 효과가 있지 않을까;;;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이니스프리 노세범 선블럭 포 맨"'''. 피지 억제 효과가 끝내준다. 위에서 언급한 피지 수분크림과 병용하면 한 여름에도 오후까지 개기름 분출을 막을 수 있다.
시드물 징크크림. 기본 성분인 징크 옥사이드의 뛰어난 피부 진정효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뭔가 피부에 올록볼록 이상이 보인다면 얼굴에 적당량을 발라두면 OK. 수면팩으로 사용해도 좋다.
- MDR-1ABT . . . . 35 matches
2016년 8월 말, 소니 신제품 나오기 전 재고 밀어내기 할인[* 2016-09-01에 노캔이 포함된 후속 헤드폰 MDR-1000X을 발표했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24724 #])]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재밋게도 유선 직결보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소리가 화려하고 풍성하다고 느껴졌다. 원인은 소스 기기의 출력부족이거나, 착각일듯. 물론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외장 Amp'''와 유선 노이즈를 최소화시켜주는 '''고급 케이블'''이 있다면 블루투스보다 직결하는 게 나을 것 이다. 근데 그거 갖추려면 20~70만원을 추가 지출해야 한다(...)
Namu:"APT-X" 이외에도, 소니 전용의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Google:"LDAC"를 지원한다. LDAC가 무선 중에서는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주지만... 지원 기기가 없다면, 다른 헤드폰을 구입하는 게 낫다.
* --엑스페리아 Z5, ZP, ZX : [[스마트폰]]. 근데 음악듣자고 폰을 바꾸는 건 좀...--
* NW-WM1: 2016-09-01 신제품 발표. 기존 ZX 시리즈는 단종하고, 최고급 음질을 지향하는 기기를 내놓았다.
귀에 닿는 패드의 부들부들, 푹신푹신한 마감처리가 마음에 든다. 착용하면 머리, 귀 주변을 적당한 힘으로 조여준다. 초반에는 별 불편함을 느낄 수 없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수리 혹은 귀 윗부분을 압박한다. 그리고 귀 주위를 넓은 면적으로 감싸고 있어서, 사용자/환경에 따라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귀 근처의 땀이나 개기름이 패드에 묻으면 청소하기도 참 애매하다. 패드가 얇고 부드러워서 막 다룰 수 없다.
블루투스 유닛, DAC, 배터리, 터치 센서 등이 내장된 탓인지 부피/무게가 상당하다.[* 무게 때문에 목이 뻐근해서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남자 치고 머리가 작은 편인 나도 요다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아야 할 듯. 그리고 목에 걸면 목이 살짝 졸리는 느낌을 받는데, 머리 크기 조절용 기어를 끝까지 당기면 좀 낫다.
보관할 때는 유닛을 옆으로 돌려 접은 다음, 전용 천 케이스에 집어넣으면 된다.
MDR-1A 시리즈와 동일한 유닛을 사용하고 있기에, 음성향도 유사하다는 평이 있다. 굉장히 자극적이고 저음보다는 고음을 강조하고 있기에, 장시간 사용할 경우 귀가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다.
* [[넥서스 5X]]: 블루투스 4.2. 아쉽게도 Apt-X는 지원하지 않는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에는 비교적 풍성한 음을 들려준다. 저음은 살짝 뒤로 물러서서 둥둥거리며, 보컬은 비교적 명료하게 들리지만 힘이 살짝 부족하다. 이 정도 고가 헤드폰을 처음 써본지라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다. 1ABT와 직결하면 출력이 부족한 탓인지 깡통이 울리는 소리가 난다. 통화는 스펙상 음질이 구리다는 얘기가 있어서 테스트 해보지 않았다.
* [[NW-S786]]: 블루투스 2.0 지원 기기. 어차피 기본 코덱인 SBC로 전송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버전 간 차이는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소니 & 음악 감상 전용기기라 그런지 넥서스 5X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적당히 둥둥거리는 중량감있는 저음과 명료한 고음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한국 가요에도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다. 직결하면 역시나 출력부족으로 소리가 작게 들린다. 볼륨을 키워도 큰 차이는 없더라.
* [[ZX100]]: 주로 LDAC(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무선의 자유로움과 유선의 고음질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어 좋다. 근처에 신호가 혼잡한 경우 소리가 끊기는데, 이 경우 블루투스 전송속도를 LDAC(연결우선)으로 변경하면 좀 낫다. 기본 구성품인 케이블을 연결하면, 출력이 살짝 부족하기에 볼륨을 5~10단계정도 올려야 한다. 외장 Amp를 연결하면 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1. [[Foobar2000]]. 직결해보니 출력은 충분하지만, 소리가 너무 평범하다. 고가의 헤드폰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 플레이어 설정을 건드리면 조금 나아지려나?
1. Bug Head: 2015년도에 Pi-Fi 쪽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플레이어. 세팅/사용이 불편하지만, 확실히 푸바와는 차원이 다른 음을 들려준다. 직결해서 들어보니 외장 스피커로 들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https://scs.sony.co.kr/scs/handler/SCSWarranty-Start 소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 경우, 구입날짜가 일치하지 않아서 무료 A/S 기간이 다르게 뜰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정정 신청을 하고(정품등록 페이지 하단 참고), 이 메일로 영수증을 보내면 1~2일 안에 처리해준다.
- MoniWikiACL . . . . 35 matches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 방법은 {{{*}}}는 모든 액션을 가리키며, 페이지 이름은 regex가 가능합니다.
* @ALL deny *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서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ALL allow ticket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에게 ticket 액션을 허락(allow)
// WikiSandBox 페이지를 @Guest 그룹에 edit,info,diff 액션을 허용(allow)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서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게 ticket 액션을 허락(allow) ticket은 가입 폼에 나오는 로봇가입방지 captcha
// WikiSandBox 페이지를 @Guest 그룹에 edit,info,diff 액션을 허용(allow)
// 모든 페이지(*)에 대해 모든 사용자의(@ALL) detetefile,deltetepage 등등의 protect 가능한 액션을 protect
// MoniWiki 페이지를 @ALL 모든 사용자에게 edit,upload,diff등의 일부 액션을 거부
* {{{allow *}}} + {{{deny *}}} = {{{deny *}}} 모든 액션을 거부
* {{{deny *}}} + {{{allow *}}} = {{{allow *}}} 모든 액션을 승인
앞절의 설명은 priority가 같은 경우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었다. 그룹의 priority를 두었을 때는 어떻게 적용될까?
# 다음을 explicit하게 명시해야 의도대로 작동한다.
* {{{allow edit,savepage}}}라고 explicit하게 정의된 것을 다시 취소시켜야 의도대로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ProtectedPage @User deny edit,savepage}}}라고 써 주어야 한다.
@Guest Anonymous # @ALL을 제외한 모든 그룹의 priority는 그 값이 지정되지 않으면 2 이다.
config.php에 {{{$acl_debug=1}}} 옵션을 넣으면, 어떤 식으로 적용될지를 보여줍니다.
ACL을 활성화하면 위키 속도가 묘하게 느려지는 것 같다. 고로, 위키는 그냥 오픈상태에서 사용하는 게 편하다.
[위키위키]의 기본적인 정신은 누구나 페이지를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개인용이나 특정 집단(동아리나 스터디 그룹 등)이 사용하려면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 2''' : 위키 자체는 열어두고, 일부 팀원들에게만 권한을 부여
- OptimusVu . . . . 35 matches
LG에서 개발한 4:3 비율의 5인치 스마트폰. 기존 스마트폰 비율을 깨버린 이단아.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배터리도 생각보다는 오래가지만 저평가되고 있다. 블랙 모델은 딱 크기나 비율이 학교 미술시간에 쓰던 미니 벼루를 닮았다.
1. 후면(800만 화소, BSI-이면 조사 센서) : 어플을 실행하자마자 초점을 자동으로 잡는다. 다른 옵티머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으로 터치한 지점에 초점을 맞춰준다. 이면 조사 센서 덕분에 살짝 어두운 실내에서도 잘 찍히며, 셔터랙은 0.1~0.5초 정도 있다. 드디어 카메라가 들어갔다는 평가를 받는 LG G2 이전 제품이라, 화질은 여전히 저질이다.
1. 전면(200만 화소) : 셀카 전용 옵션을 이용하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기에 여자들이 선호할 것 같다. (관련 글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65225&page=2 셀카찍기 좋은 스맛폰, 옵티머스 뷰])
* 자체 절전 모드 : 배터리가 일정 하한선으로 떨어졌을 때, Wifi / 동기화 등의 배터리 먹는 기능이나 모듈을 자동으로 꺼준다.
1. 시간당 10% 가량 소모된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서 계속 사용할 경우 빠르게 방전된다. 배터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자주 충전하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따로 장만하는 게 좋다. 한때 정품 대용량 배터리 얘기도 있었지만, 루머에 그쳤다. [http://mdy2.tistory.com/336 배터리 개조해서 사용 시간을 늘릴 수]도 있으나,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자.
* 시스템 메모리 용량 : 1GB 용량 중에서 가용램은 663MB이다. 기본 app이 차지하고 남는 용량은 200~300MB정도. IC, JB는 메모리 관리 능력이 좋아 큰 문제는 안되지만, 그래도 app을 많이 열어놓으면 버벅거림이 느껴진다.
* 돌비 모바일 : 이어폰 + 기본 음악 app에서만 돌비 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다. 왠지 모르게 깡통에서 둥둥거리는 느낌이라 사용하지 않는다.
* 터치감도 : 무지무지무지 민감하다. 마치 간지럼 잘타는 사람을 무심고 스쳐지나갔는데, 그 사람이 간지러워 죽을라고 하는 것 같다. 손톱으로 터치할 수도 있다.
* Sound : 후면 스피커 소리가 우렁차다.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빛을 발한다.
* Root Explorer : 루팅 필수 app. 시스템 파일을 수정하려면 유료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 QloudMedia : PC의 동영상을 안드로이드 폰에서 자유자재로 볼 수 있다. [[아이폰]]의 AirVideo 같은 존재. 공유기 설정에 따라 PC에 연결이 안될 수도 있다.
* [[GooglePlus]] : 마켓에서는 다운받을 수 없다. 이걸 설치하고 사진을 찍으면, 사진 파일이 [["웹 피카사"]]에 자동으로 업로드 된다.
슈퍼 원클릭이라는 [Windows]용 프로그램만 있으면 간단하게 루팅할 수 있다. 루팅 후 Root Explorer or After Rooting으로 쓸데없는 통신사 app을 지울 수 있다. (참고 : Google:"슈퍼 원클릭")
2012/08/07 업데이트를 한 이후에 루팅을 하려면 http://blog.naver.com/juniels/80166103117 에 나와있는대로, Device 정보를 i에서 j로 수정하자.
젤리빈 설치 이후 환경이 꽤나 쾌적해 졌지만, 여전히 버벅거림은 날 괴롭히고 있다. 루팅&최적화를 해야 [[아이폰]]5S가 나오는 시점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패드2의 스마트 패드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으며, 커버를 닫을 때 아이패드에서 이것을 인식해서 화면이 자동으로 꺼진다. 옵뷰의 경우 젤리 케이스보다는 다이어리 형태의 케이스가 많은데, 이때 "적당히 스마트한 커버"라는 app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처럼 화면을 끄고 켤 수 있다.
다이어리 케이스가 근접 센서에 밀착하면, 이것을 인식해 화면 off & 시스템 락을 거는 방식이다. 케이스가 다시 근접 센서에서 멀어지면 화면이 켜진다.
Tasker로 시스템 락을 걸 수는 있지만, 켜는 것은 불가능하다.
* --2012 상반기에 선보인다는 4000mAh 대용량 배터리 사용-- 굳이 필요없을 거라며 LG전자에서 만들지 않기로 발표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67604&sca=&sfl=wr_subject&stx=%EB%B7%B0 관련 글])
IPS라는 LCD 최종병기를 사용하곤 있지만, 명암비가 삼성의 AMOLED보다는 낮게 설정되어 있다. 만화책을 볼 때는 설정에 들어가 명암을 10~20정도 높여주는 것이 좋다.
- 이탈리아 . . . . 35 matches
이탈리아가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성당, 유적지, 그림, 조각상 등)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1~3달 정도로는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볼 수 없다. 1주일~10일짜리 투어는 그야말로 수박 겉핡기.
* 7~8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성수기이다. 뙤약볕이 사정없이 온몸을 두드리고 땀이 비오듯 온 몸을 적신다. 그러나 항상 어디선가 선선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그늘에 앉아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탈리아 특제 젤라또를 한손에 들고 있다면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다.
소매치기의 천국.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 자물쇠를 달아놓는 등 치밀한 소매치기방지책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넋을 빼놓고 다니지 말고, 2인 이상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의 팔찌강매 흑인들과 1미터 이내로 근접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순식간에 손목에 팔찌가 채워지고, 흑인들에게 둘러싸여 1~5유로를 뜯기게 된다. (경험담)
온갖 유적지가 모여있는 곳이라 일반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땅을 조금만 파도 유적지가 튀어나오기에 도시 개발 속도가 굉장히 더디며, 허구헌날 유적지 보수 공사가 이뤄진다.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의 대중교통이 있지만, 5~10분만 걸어가면 유적지, 성당 등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연달아 있기에 실제 이용률은 저조하다. 다만 그만큼 엄청난 거리를 걷게 되니(로마 1일 기준 3~4만 걸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 무리하다가 쓰러진다.
바닥에는 일반적으로 정사각형의 작은 검은 돌을 짜맞춘 포석이 촘촘하게 깔려있다. 군데군데 깨지거나 굴곡진 게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번거롭다.
지하철, 버스 등 혼잡한 곳에서 소매치기 주의. 혼잡한 곳은 무조건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가방을 앞으로 메어 최소한의 방어를 하자. (유럽에서는 "가방을 뒤로 메면, 남의 거 / 옆으로 메면 공용 / 앞으로 메면 내꺼"라는 얘기가 있다.)
16년 기준, 소매치기/강도의 위험이 있어서 현지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폴리의 특산품은 레몬으로 만든 사탕/비누, 술(레몬첼로)이다. 레몬첼로는 나중에 면세점에서도 파니 현지 제품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대신 품질 좋은 남부 와인(시칠리아 에트나산?)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자. 연간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기에 미리 쟁여놓는 게 좋다.
아직도 발굴이 진행 중인 로마의 대표적인 유적지. 역시 시간절약을 위해 현지 가이드와 동행하는 경우가 많다.
남부 지역에 비해 중국인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길거리 가게 및 민박 집에서 한글이 보인다면 십중팔구 중국인 or 조선족이다.
하루동안 중요한 곳은 다 돌아볼 수 있으며, 이틀이면 대부분의 관광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다. 투어가 그닥 필요없는 곳이지만, 곤돌라 탑승이 포함된 투어는 나름 재밋다. 예기치 못한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으니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게 경험해보자.
아이유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부라노 섬에는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집들이 알록달록 이뻐서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섬 유일의 젤라또 집에서 파는 '''"자몽"'''맛이 환상적이다. 비주얼은 흰색으로 평범하지만, 자몽을 한입 깨물었을 때의 달달함/새콤함/침샘을 자극하는 씁쓸한 뒷맛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원씁쓸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떠난 이후, 이탈리아 어디에서도 똑같은 맛을 찾지 못했다...
시간과 비용에 여유가 있다면, 현지 레스토랑에서 현지식을 먹는 것도 좋다.
* 우피치 미술관: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피렌체 대표 박물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방문일/시간을 정해서 예약하지만...사실 이거 무용지물이다. 예약 확인 / 입장권 발급에만 30분~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리고 입장 대기하는 데 30분 정도. 그래도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방문하자. 출구 근처에서는 각종 기념품,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관광지에서 끈을 강매하는 흑인 요주의. 알아도 당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자기 주변 5~10미터 안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하고, 혹시 다가온다면 강한 눈빛으로 거절의 의사를 밝힌다. 어설프게 거절하면 어느새 다가와 손목에 끈을 묶고, 풀러내지 못하도록 매듭 자투리를 가위로 잘라 버린다. 돈 없다고 버텨도, 주변에서 흑인들이 둘러싸기 때문에 벗어나기 어렵다.
* 아울렛: 일상용품부터 명품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나는 아버지 지갑을 구입했고, 같이 간 형은 각종 명품(부탁받은)과 운동화를 사재기했다.
* Namu:"말펜사 국제공항" (밀라노):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는 없다. 이탈리아 밀라노 답게, 면세점 공간이 현대적이며 우아하게 설계되어 있다. 면세점 입구에서는 남는 동전을 크레딧으로 변경해주는 자판기가 있다. 추천 품목은 간식거리 / 리몬첼로 (최소 7~9 유로) / 와인 / 발사믹 / 올리브 오일 / 화장품/ 골리아 캔디. 소원팔찌는 최소 20유로라서, 로마 테르미니 역(10유로)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젤라또를 파는 매장도 있으나 맛은 평범하다.
* 크로스백: 관광 시 사용. 앞으로 멜수 있도록 크기가 적당해야 한다. 소매치기 방지를 위하여 지퍼 부분에 옷핀을 걸어놓거나, 아예 소매치기 방지용 제품[* 팩세이프 가방. 지퍼 걸이가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가방 및 끈 내부에 철망이 들어있어서 쉽게 절단할 수 없다.]을 추천한다.
* 현지 화폐 (유로): 일일 예산을 계산하여 최소액을 준비. 레스토랑, 쇼핑은 신용카드로 계산할 수 있으며, 급하면 현금카드로 뽑아 쓰면 된다.
- ADHD . . . . 34 matches
뇌파는 정상이라고 판정받았으나, 설문지 내용으로는 ADHD이었음. 약 처방받기 시작. 약 먹자마자 뇌가 활성화되는 느낌 & 집중력이 향상되었음. 평소에 엄두도 못내던 일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뇌가 계속 깨어있기 때문에, 점심식사 후 낮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몸은 쉬고 있는데 머리는 계속 생각을 하고 있음.
평생 먹어야 한다. 주말에 푹 쉬고 싶을때는 안 먹고 넘어가도 된다.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늘어져있게 된다는 것이 문제
* 충동을 억제하기가 어렵다.
* 계획을 세워도, 실제로는 다르게 행동하게 된다. 당장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재밋어보이는 무언가를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 웹서핑을 할 때, 탭을 10~30개 정도 동시에 열어놓는다.
* ADHD약을 먹으면 행동과 행동 사이의 밍설임과 고통이 다소 줄어든다. 부작용은 있다. 약을 안 먹으면 한없이 게을러진다. 푹 쳐진다. 밥먹고 자고 멍때리고, 유튜브 쇼츠 등의 도파민에 푹 절여진 사람이 된다.
* 내 선호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보드게임]]에는 몇 시간동안 몰입하고, 내 시간을 쏟아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지만...회사에서 일 할 때는 죄수가 된 것마냥 축 쳐지고, 집중을 못해서 이리저리 방황한다.
* Nmau:"홍차" + 테아닌(200mg) 조합을 테스트하고 있다. 오전 9시, 오후 1~2시에 복용하면 집중력이 올라가고, 폭포처럼 쏟아지는 망상과 충동이 다소 억제된다. 워커홀릭이 된 것처럼 업무에 푹 빠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만큼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온몸이 뻑적지근하다.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퇴근하고 집에가면 /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으면 그냥 푹 퍼져 버린다.
* 주말에 약 안 먹으면 맛이간다. 늘어진다. 잠만 잔다. 주말 아침 루틴을 바꿔야겠다. 약 복용 + 스트레칭 + 달리기 or 걷기
* 흔히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Yes. 사소한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오랜시간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대충 진행시켜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 흔히 다른 사람이 직접적으로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 Yes
* 흔히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하는 과업에의 참여를 피하고, 싫어하고, 저항한다. -> Yes. 처음에는 곧잘 참여하지만, 어느순간 뇌리에서 지워버린다. (현실도피)
* 흔히 과제나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분실한다. -> 그냥 아무데나 뒀다가, 다른 물건과 합쳐놨다가 분실한다. 정리 정돈을 잘 못한다. 그 과정이 피곤하고 괴롭다.
* 흔히 일상 활동에서 잘 잊어버린다. ->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어릴적부터 이게 문제라서 일단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음. 근데 아무데나 메모하고, 어디에 뭘 적었는지 까먹는다. 내 악필을 내가 못 알아보는 경우도 부지기수.
* 흔히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몸을 움직거린다. -> 다리를 떨어야 집중이 된다. 가만히 있으면 온몸이 뻐근하고 아프다. 졸음이 몰려온다. 그래서 손이나 몸을 계속 주무른다.
* 흔히 질문이 채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 Yes. 기다릴 수가 없다. 상대방 말을 끊어버릴 때가 많다.
*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보드게임할때 다른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면 조바심이 난다. 상대방을 재촉한다. 이러다가 싸울뻔 한적이 있다. 지금은 자제하고 있다. 아니면 기다릴 필요가 없는 1인플 게임을 플레이한다.
* 흔히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 case by case
* ADHD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날뛰는 야생마를 길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ADHD를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고 어쩌면 낙마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분은 ADHD의 강점과 힘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GTD . . . . 34 matches
> '20년 이후, GTD는 뒤로하고 아날로그 방식인 [[불렛저널]]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color:blue}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분류하는, 즉 계획을 중시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color:blue}프랭클린 코베이 방식}}}'''은 대표적인 할일관리 도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경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조직 책임자와 말단 직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조직 책임자는 관리자로서, 전체 숲을 보고 각 업무의 중요도를 구분하여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명서를 바탕으로 한 할일 관리는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말단 직원은 우선순위 보다는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긴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즉 ''{{{{color:blue}Top-Down}}}''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선순위가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GTD가 탄생했다. '''{{{{color:red}GTD}}}'''는 {{{{color:red}"일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일을 재빨리 해치우고 남는 여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해라."}}}라고 안내하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Top-down과 대비되는, ''{{{{color:red}Bottom-up}}}'' system인 것이다.
두 가지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GTD라면 아래 글을 잘 읽어보자.
GTD는 쌓여있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직업군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단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체크리스트로도 충분하지만, 팀 단위의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도구(다이어리,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존해야 한다.
크게 [다이어리]와 같은 종이 문서를 사용하는 아날로그 방식과 [스마트폰], [PC] 등을 사용하는 디지털 방식이 있다.
* Google:"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스타판 뇌테부르 지음, 신승환 옮김/인사이트
프랭클린 플래너, GTD 모두 할일을 관리하기 위한 좋은 도구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방치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공구 세트와 같은 '장식용'이 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공구 세트를 구입해서 DIY를 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건 몇이나 될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GTD라는 개념과 강좌가 너무 방대해서 숨이 막힌다면, 우선 간단한 체크리스트부터 사용해보자. 체크표시를 할 수 있는 작은 수첩을 구입하거나, 스마트폰에 Google:"구글 킵"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익숙해지면 점점 GTD의 범위를 넓혀보자.
* ZTD: GTD는 이론적으로 매우 짜임새 있는 할일 관리 시스템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GTD를 100% 활용하기란 매우매우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인생을 위한 GTD'''가 아니라 '''GTD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지 않으면서 {{{{color:blue}좀 더 단순하고,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ZTD]]'''이다.
web과 android app 형태로 구현한 ActionComplete도 쓸만합니다. web과 app이 연동되기도 하고(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만 다른 시스템(구글 캘린더 등)에 적혀 있는 내용도 가져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거기까지 구현되어있지는 않고요.
반디꾼님 // 구글링을 해보니 관련 정보가 있어서 [["/응용"]] 페이지에 추가했습니다. ^^
이 곳에서부터 제 블로그로 오시는분들이 많기에 찾아와봤습니다 ^^ GTD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모르던 내용들을 보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북마크해놓고 종종 들르겠습니다. -- 쉐아르 [[Date(2011-09-26T17:35:59)]]
몇년전(?)부터 플랭클린 플래너와 GTD를 오가면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모든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 겠지요.
항상 구형컴퓨터로 3D게임을 돌리는 듯한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달라질 수 있다라는 희망을 얻어 갑니다. -- 김대리 [[Date(2012-08-23T02:04:08)]]
- Wall-E . . . . 34 matches
[http://dvdprime.paran.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461690&page=1 Wall-E 평론] : 3D라 말하는 고된 직종에서 일하면서 TV 감상 등으로 소박하게 끝맺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Wall-E. Wall-E의 모습이 현재 나와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닮았기에 영화 보는 내내 그렇게 몰입하게 된 건 아닐까? 그리고 엘리트 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EVA와 Wall-E의 사랑은 그렇기에 더욱 짜릿했던 것일까.
그러나 사실 「월E」는 프롤레타리아적 기호로 가득 찬 ‘(육체)노동의 재인식’을 주제로 한 영화다.
< 누구 하나 더 이상 명령을 내릴 사람도 없고, 동료들도 다 죽어 혼자 남겨진 지구는 화려한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오직 일터와 집 밖에 없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삶의 무대와 같다. -월E의 동료들이 정확히 언제 가동을 멈추었는지는 모르겠지만-700년의 고독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면 그대의 삶도 그리 녹록지만은 않았다는 증거다>
<아침에 일터로 나가 해가 질 때까지 쓰레기를 압축, 정리하다 집에 돌아와 수집품을 정리하거나 TV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생활. 상투적이기까지 한 이 생활은 도시 빈민 노동자의 전형이다>
<월E의 수집통. 산업혁명이 시작되며 직장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한 노동자들이 흔히 들고 다니던 도시락통 겸 연장통을 연상시킨다>
<단칸방에 빼곡히 들어차있는 각종 살림살이와 수집품들.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노동자 집의 모습이다. 피규어, DVD 등을 수집, 감상하는 것은 적지 않게 돈이 드는, 어찌보면 부르주아적인 취미지만 외부의 시선에서는 ‘패배자 오덕후’들의 취미에 불과하다>
거의 태초부터 인간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생물. 일반적인 노동자 계급의 주거지라면 흔하게 발견할 수 있을 친숙한 존재다. 핵전쟁으로 모든 생명체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거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월E」의 바퀴벌레는 월E가 노동자 계급임을 상징하는 보조인 동시에 권력자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노동자 그 자체를 의미한다.
<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노동을 천한 것으로 인식시키고 한없는 나태함이 고급스럽고 미덕인 것처럼 각인시킨다. 그들은 노동의 가치를 폄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장, 값싸게 자신의 회사와 공장을 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스템에 복속된 인간들. 절대다수의 더 나은 삶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은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부른 돼지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5. 각 계층을 대표하는 로봇들'''
<이브는 월E와 대척점에 있는 엘리트 계층을 의미한다. 다른 로봇과는 달리 임무부터가 고상하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아무런 철학적 고민도 없이 자신의 능력을 남발한다. 로봇 3원칙은 지켜지는 거겠지...?>
<TV에서나 보던(?) 하층민 생활에 흥미를 보여주시는 엘리트 이브님. 난생 처음 이성을 집에 들인 월E는 자랑하고 싶은 것이 많다>
<하지만 그 관심도 잠깐. 목적을 이루자마자 바로 아웃 오브 안중>
<가난한 도시 노동자와 엘리트 여성의 사랑놀음. 신분과 능력의 차이는 사랑으로 넘을 수 있는 것인가>
<누군가의 눈에는 하잘 것 없는 일을 하던 미친 로봇들.-앞에 계신 분은 빼고- 사회로부터 격리 당한 별볼일 없는 로봇들이지만 이들의 도움 없이 인류를 구할 수는 없었다>
<오토. 사람들로 하여금 배부른 돼지를 목표로 할 것을 종용하는 사회 시스템>
<시스템에 복속된 공권력에게 어떠한 철학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희생의 대가로 기억을 잃고 평범한 WALL-E로 돌아간 월E. 아무런 감정 없이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공허하기 짝이 없는 모습은 현 시대가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과 일치한다>
- New iPad . . . . 33 matches
아이패드 3세대 기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아이패드에 최초로 적용하여 큰 관심을 끌었지만, 반년(?) 뒤에 출시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 4)보다 성능이 뒤쳐져서 사용자들을 슬프게 한 비운의 기기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패드 3 사용자들은 슬플 때 구뉴~구뉴~하며 운다고 한다.---
기기 자체의 완성도는 높아서, 성능과 무게를 제외하면 딱히 흠잡을 게 없다. 12년에 구입한 구뉴패드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쌩썡하게 잘 돌아간다.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는 것과 묘한 딜레이는 어쩔 수 없다.---
들고다니는 것은 무리지만, 거치대에 고정시켜서 이북 리더기 / 동영상 재생기 / 웹 서핑 / 화상통화 / 간단한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써먹을 수 있다. 고장나지만 않는다면 10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시야각에 따라 그라데이션이 살짝 보이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거슬리지 않는다. 별도의 교환 없이 사용하기로 결정.
[[iOS]] 및 Mac OS가 구동되는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친구 꺼 잠시 만지작거린 건 빼고) 나로서는 신기한 것들이 많다.
* 스크롤과 화면 전환이 너무 부드럽다. [[안드로이드]]의 뚝뚝 끊기는 움직임과는 천지차이. 근데 처음 켰을 때나 압축 파일 속의 그림파일을 불러올 때는 끊김이 있다. 이건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려나?
* 아이콘을 주욱 끌어당겨서 폴더를 만들 수 있는데, 게임 app을 합치는 순간 폴더 제목이 "게임"으로 표기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아 이런 세심함이라닛!
* 멀티태스킹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iOS는 app보다는 시스템 구동 속도를 우선시 하기에, 아무리 많은 app을 왔다갔다 해도 문제가 없었다.
* 롯x닷컴 아이쇼핑 중에 물건을 바로 카드결재 할 수 있는 걸 보고 다시 놀랬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모바일 app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거늘, iOS 에서는 이렇게 쉽게 지를 수 있는 게 신기할 따름.
* 풀 사이즈 키보드를 이용하면 70%정도는 실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잡스]]가 괜히 이걸 강조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왠만하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야호~
* 결재는 신용카드나 기프트 카드로 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았을 경우, 앱 or 인앱 결재시 한번 더 계정 비밀번호를 물어보기에 미성년자가 쓰다가 무심코 결재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카드 결재 시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된다.
* 안드로이드와 달리 app 결재를 서슴없이 하게 된다. --그만큼 수준이 높기에 딱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어제도 비쥬얼드 HD를 $3.99에 구매했는데, 환율을 따져보면 4,660원으로 카페 커피 한잔 수준이다.-- 어느 새 $70이나 앱 지르는 데 사용했다. 최근에 지른 신발 한켤레 가격 -_-;;;
* 아이패드는 다양한 생산성 app이 있지만, 활용도는 낮은 편이다. 오히려 게임이나 뷰어 용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다. 거치대에 고정해놓고 침대에서 사용할 때는 정말 너무 편하다~
=== 도서 & 읽을거리 ===
* DisplayLink : PC 화면을 아이패드로 출력할 수 있다. 해상도는 1024 x 768로 고정되어 있으며, Wifi로 연결된다. 출력 이외에 별다른 기능이 없지만, 덕분에 딜레이가 가장 적다.
* Smart Alarm: 수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깨워주는 알람 앱. 자기 전에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주는 기능도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자체적으로 음원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 '''벨트 케이스 Plan.B라는 후면 케이스 구입'''. 4만원이 넘는 가격에 마감이 살짝 아쉽지만, 뒷면에 손을 넣을 수 있어 참 만족스럽다.
발열, 무게, [[배터리]] 시간, 후면 긁힘 등등의 문제점이 지적받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액정 품질 불균일과 wifi 접속 오류이다. 화면밝기 100% +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액정이 균일하지 못하다. 심한 경우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을 준 것 마냥 일부분은 붉그스레하고, 또 일부분은 누렇거나 푸르게 나타난다. 차라리 균일하게 누렇거나, 푸른 색이면 양품에 가깝다(...) 다행히 내가 받은 뉴 아이패드는 균일도 면에서는 합격을 줄 수 있다.
아이튠즈 다중 계정을 사용할 때 쓸만한 방법으로, 아이튠즈 왼쪽 탭에서 Store > iTunse Store에 들어가서 업데이트된 앱을 미리 다운받는다. 이후 아이패드를 연결해서 업데이트 하면 끝! 다만 이전에 받았다가 삭제한 앱이 업데이트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2012.10.24에 AP 업그레이드+라이트닝 커넥터로 인해 뉴 아이패드가 6개월만에 구 뉴아이패드가 되어 버렸다. 그 때문에 중고가가 아이패드2 --> 아이패드 1, 뉴 아이패 --> 아이패드2가 되어 버렸다. 놀라운 촉으로 1일 전에 팔아버린 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중. 그리고 1개월 이내에 뉴 아이패드를 지른 이들은 환불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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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상소설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Anha:"이영도"의 장편 소설. 인간 / 레콘 / 나가 / 도깨비의 4 종족과 신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 대만과 일본에 출판,....이 되었던가?
{{{#!folding 눈물을 마시는 새 명장면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
* 덩굴을 엮어 튼튼한 밧줄을 만든 케이건은 그것을 티나한에게 건네었다. 그 광경은 비형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오? 고통을 덜기위해 자살하라는 건가요?" [[BR]] [[BR]] "......아니오. 발목을 나무에 묶은 다음 자라는 거요." [[BR]] [[BR]]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4
* 케이건이 노랫소리를 들은 것은 비형이 티나한을 향해 '더 가까이 오면 침 뱉을지도 몰라요.'라는 등의 헛소리를 외치고 있을 때였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5
*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 [[BR]] '''"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63
* "제발로 걸어오다니, 아주 잘됐다. 이 자식들아, 내가 누군지 아냐? 바로 왕 잡아먹는 괴물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444
* "닥쳐라, 이 고 --- 양 --- 아!" (중략) "젠장 저 '''과다 발육한 고양이 새끼'''가 륜을 건드리기만 했단봐라. 자보로가 날아가든 말든 나는 뛰어내린다! 비형을 놔둔 채 케이건과 륜을 끼고 도망치면 그만이야!"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13
* 티나한이 격도하여 외쳤다. "팔 따위 타도 좋다! 비형! 이거 녹여, 당장! 가만두지 않겠어!" "......팔이 타는 게 아니라 아예 녹을 텐데요?" "뭐? 팔을 못 써? 그럼 밟아 죽이겠어!" "...다리도 묶여 있는 데요?" '''"쪼아 죽인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33
* "티나한. 적당히 하고 내려오시오. 잘못해서 놓치기라도 하면 당신은 후대인들에게 상당한 갈등을 던져주게 될 거요." "갈등?" '''"자보로의 후대인들이 별비의 발톱 자국이 남은 돌과 마립간의 머리 자국이 남은 돌 중 어느 것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할지 고민하게 될지도 모르잖소." 엎어져 있던 병사들 중 몇 명의 등이 들썩거렸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69
=== 눈물을 마시는 새 2권 ===
=== 눈물을 마시는 새 3권 ===
=== 눈물을 마시는 새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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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위키]]에 첫발을 들여놓으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키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무엇이나 고칠 수 있는 편집 시스템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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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을 보존되는 preformat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중괄호`{{{{{{ ... }}}}}}`를 사용합니다.: {{{
단락의 구분이 모호할 경우는 "----"를 써서 구분선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총알''을 안쓰면 ''들여쓰기가 됩니다''
''총알''을 안쓰면 ''들여쓰기가 됩니다''
고급 기능인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모니위키/QnA . . . . 32 matches
'''Q1.''' [MoniWiki:SectionFolding]을 참고해서 config.php를 수정해 봤지만,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A1.''' 모니위키 1.1.3부터 적용된 [MoniWiki:MoniMarkup]을 사용할 경우 Section Folding을 사용할 수 없다.
'''Q3.''' 페이지 저장 후, 깜빡거림(?)을 없애고 싶습니다.
'''A3.''' 원래 포스팅 후에 반드시 리로딩이 있어야 합니다.[[footnote(페이지 내용만 수정한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키워드를 삽입한 뒤 리로딩을 하지 않으면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예전에는 이 리로딩이 없었는데 이것을 불만으로 삼으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래서 $use_save_refresh=2; 라는 값이 config.php에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값을 0으로 하면 아마 refresh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Q4.''' 글을 새로 만들거나 편집할 때 captcha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제가 설치한 위키에서 발생하는 다음의 문제 해결을 요청합니다.
- 위키 개발자에게 문의해보니 다음과 같은 답변을 얻었습니다.
아파치 설정 옵션을 조정해 보세요~ \"|}}
위 주소를 참조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네요. 저희 이로긴 서버에서는 기본적으로 AllowOverride FileInfo 부분이 설정되어 있어 고객님 계정의 html 폴더 아래에 .htaccess 파일을 조정함으로써 설정이 가능하십니다.
저희가 임의로 고객님 계정의 .htaccess 파일에 AcceptPathInfo On 부분을 삽입하고 html/moniwiki/config.php 파일의 $query_prefix 부분을 $query_prefix=\'/\'; 로 설정 변경하여 드렸습니다.|}}
== 로그인, 페이지 수정을 할 수 없다. ==
'''Q7.''' 모니위키를 새로 설치하거나, 데이터 파일을 복사한 이후부터 로그인, 페이지 수정을 할 수 없으며 에러 메시지가 출력된다.
'''A7.''' /data 및 /pds에서의 권한 설정이 644로 되어 있는 경우에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해당 폴더에 들어 있는 모든 파일의 권한을 777 r 2777로 바꿔준다.
config.php에 다음의 항목을 추가한다.
적용되지 않을 경우에는 #toc를 #toc1으로 변경한다.
A. config.php에 $rc_strimwidth=0; 이라는 구문을 추가한다. 값이 0인 경우 제목 표시가 무제한이 된다.
Q. 바뀐글 페이지에 나타나는 수정 내역을 초기화하고 싶다. 뭘 지우면 되나?
A. /wiki/data/editlog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 댓글을 [[트위터]]처럼 오름차순으로 기록할 수 없나? ==
페이지의 특정 부분에 {{{##Comment}}}라는 구문을 삽입해 놓으면, 그 뒤에 달리는 댓글은 그 구문 바로 아래로 위치한다.
- 잡담/2015/02 . . . . 31 matches
* [영화] 킹스맨 감상. Anha:"마마마" 수준의 충격을 받음. 교회, 적 아지트, 공주는 정말이지...
* [책] 뇌의 배신 읽기 시작. '사람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더 효율적으로 생각하려면 한량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라는 주제가 너무 매력적이다.
1. 건강: 내가 선천적으로 위가 부실하고, 그 때문에 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밥만 먹으면 잠이 몰려오고, 술과 커피 등에 금새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손을 주무르는 것도 좋지만,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Anha:"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과일. 겨울밤에 귤을 한가득 쌓아놓고 까먹는 건 내 즐거움]은 위에 그렇게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2개 정도만 먹으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Anha:"동파육"을 읽어보세요. 일단 사진만봐도 군침이 질질 흐르는 +_+ -- [파초] [[DateTime(2015-02-27T02:51:13)]]
협업이 아닌 개개인의 업무 처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도구이다. 최근에는 Time Tracking을 위한 Plus for Trello가 추가되어, 보다 조직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아직 사용법을 완전히 익히지는 못했다.)
그리고 Sunrise[* 달력 서비스. 온라인/안드로이드/아이폰/아이패드 지원]와 무료로 연동하여, 할일과 일정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여자가 흔히 말하는 남친의 조건 중 하나. '''"유머 감각이 있을 것"'''.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남자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유사 문장으로는 "난 아무거나 먹을래", "오빠 우리 얘기 좀 해" 등이 있다. 그 외 사례는 Anha:"여자어"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가는 길 KTX에서 크롬북을 꺼내들었다. 테이블도 있고, 진동이 적어서 [크롬북]과 같은 랩탑으로 뭔가를 하기는 참 좋다. 마침 KTX에서는 무선 인터넷 30메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개인 [위키]에 글을 남기기에는 차고 넘치는 용량이다.
비록 지금은 고작 일기만 끄적거릴 뿐이지만, 특정 목적이 생긴다면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옆자리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만. [도시바 크롬북2]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굉장히 넓어서 내가 뭘 하는지 훤히 보인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보안 필름을 붙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그러면 애써 광시야각 랩탑을 지른 의미가 없지 않은가??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동영상을 감상은 보류.[* 구글 드라이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스트리밍 동영상으로 변환시킨다. 지원하는 확장자는 사이트 도움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0메가로는 택도 없다.
대형마트에 놀러갔다가, 바카디 슈페리어 모히토라는 칵테일 발견. 2캔 사와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데, 상큼 달달하고 적당히 취기가 올라오는 게 참 좋다. [http://www.kpug.kr/index.php?mid=kpugfreeboard&document_srl=1485046 일부 리뷰글]에 의하면, 모히토의 산뜻한 맛과는 거리가 먼 잡탕 칵테일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모히토 맛을 모르는 나에게는...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이다.
인터넷 글을 보면 "예전부터 약쟁이였는데, 이번에 걸린거다" 등의 증거없는 비방글이 난무한다. 년도별로 몸상태와 회복능력이 뛰어나다는 기사글을 토대로 그런 추정글을 작성하는 것. --능력빨로 의심할거면 펠피쉬야말로 의심해야하는 거 아냐?--
[넥서스 5]로 기변 완료. 속도도 빠르고, 중고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다홍색...여성의 입술 루즈 색을 떠올리게 하는 뒷판 색상이 다소 부담스럽다 ;; 지금은 중고 구매할 때 딸려온 투명 케이스를 씌워뒀지만, 조만간 쓸만한 케이스를 하나 구해놓을 생각이다. 이렇게 야한(?) 색상 보다는, 강력한 붉은 색으로 감싸고 싶다.
이번엔 S/W 얘기. 넥5를 사용한지 겨우 2달이 지났는데,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OS 5.x 롤리팝 정식 버전은 여전히 개발 중이고, 그걸 토대로 해서 다양한 커롬이 아마추어 개발자의 손을 거쳐 웹에 뿌려지고 있다. 새로운 OS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점점 개선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한 반년 정도 지나면 아이폰이 부럽지 않은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게 될까? ㅎㅎ
- Camera . . . . 30 matches
빛을 포착해서, 아날로그 혹은 디지털로 저장해주는 기기. 이렇게 찍은 사진을 잘 정리해 놓으면 나중에 추억 되새김질 하기 좋다.
군 제대 후 알바비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국민 똑딱이로 사랑받던 니콘 쿨픽스 중에서, 최신기종을 선택했다. 자금 부족으로 A/S를 포기하고 병행 수입품을 구입했다. 7900만 화소를 자랑하며, 브라케팅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손떨림 방지 기능(H/W)이 없어 제대로 사진을 찍으려면, 스나이퍼 마냥 몸과 디카를 일체화시키는 스킬이 필요했다. 흔들림 방지를 위해 3번 찍어서 가장 잘 나온 것만 저장하기, 손떨림 경고 문구 표시하기 등등의 기능이 있다.
그래도 이 디카 덕분에 많은 추억들을 남겼다. 전용 충전기를 분실한 이후에는 짐짝이 되었고, 그냥 누나에게 무상으로 넘겼다.
대학교에서는 주로 일반 휴대폰, 나중에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에는 그걸로 사진을 찍었다. 화질은 별로지만, 인터넷(싸이월드, 블로그 등)에 업로드할 용도로는 제격이다.
참고로 구글 카메라 앱 최신 버전에는 HDR 촬영 모드[* [[Nexus5]] 지원]가 들어가서 한결 깔끔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017년부터는 구글 픽셀1을 사용하고 있다.
리코 GR은 스냅으로는 참 좋은 카메라지만, 광각이라서 인물/셀카 사진을 잘 찍기가 어렵다.[* 인물이 살짝 넓대대하게 찍히며, 중앙을 벗어나면 왜곡된다.] 고민 끝에 마이크로 포서드 기종을 선택했다.
1. 좋은 사진을 건지고 싶지만, 카메라 휴대성도 중요 → 미러리스
DSLR보다는 휴대성이 좋지만, 12-40 pro 렌즈를 마운트해놓고 들어보니 만만찮게 묵직하다; 리코 GR을 애용하던 나로서는 엄청난 차이. 그리고 마이크로 포서드+줌렌즈와 리코GR APS-C와 화질 차이가 제법 느껴진다. 단렌즈 조합은 어떨지 테스트를 해봐야 겠다.
E-M1 사진은 맘에 들지만, 인물사진이 너무 현실적으로 찍힌다는 불만을 들었다. 그리고 셀카는 폰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 아쉬웠다. 보유 중인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를 활용할 겸, 휴대성이 좋은 GF9을 선택했다. G9를 영입한 이후에는 사용률이 대폭 감소하여 지인에게 처분했다.
E-M1 셔터 문제가 발생했다. 펌웨어 문제인지, 아니면 셔터막 수명이 다 한건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 기회(?)를 틈타 새로운 바디를 영입했다. E-M1을 수리 후, 저렴하게 처분했다. 이후에는 G9, GF9, 리코 GR, 폰카를 사용할 것이다.
중고로 싸게 영입. 작은 렌즈에 물려 (Laowa 7.5 광각 / 4mm 어안 등)을 물려서 사진을 찍고싶다는 욕심 &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으로 구해왔다.
* '''올림푸스 12-100 pro''' : 전천후 여행 원렌즈. 12에서 100까지 전구간 화질이 최상급이며, 자체 손떨방이 있어서 야간에서 써먹을 수 있다. 최소 조리개가 F4라서 뒷배경을 휙휙 날릴 수 없다는 것이 유일한 약점.
* '''라오와 4mm 어안''' : 독특한 사진 찍을 때 좋다. 조였을 때 빛갈라짐도 멋있다. 화각이 워낙 넓어서 10~20명 단체 셀카 찍을때 자주 써먹는다.
* 올림푸스 75.8 : 마포 단렌즈 중 최대 해상력을 지녔다는 렌즈. 거리가 애매해서 쓰기 힘들다.
* 후드: 사이드로 들어오는 잡광을 차단하기 위한 악세서리. 일반적으로 광각은 사각/꽃무늬, 망원은 밥그릇 (원형) 후드를 사용한다. 잘못된 후드를 사용하면 사진에 비네팅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자. 그리고 이왕이면 정품이 좋지만, 가격이 과하게 비싸다.(5~7만원 수준) 가격이 부담된다면 1~2만원대 호환 후드를 구입하자.
A1: 영향을 준다. 미세해서 티가 안날뿐이다. 아마 대구경 렌즈를 사포로 문지르는 정도의 긁힘이라면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긁힘이 가득한 오래된 안경을 쓰고 있다가, 새 것으로 교체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세상이 맑아지는 기분이 나지 않던가?
- PDA . . . . 30 matches
Namu:"한글"로는 개인용 전자 비서로 알려져 있는 휴대용 [[PC]]. 터치 스크린을 기본으로 채용하여, 작은 화면에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은 일정관리 / 이메일 / 주소록 / 간단한 메모 / 계산기 등이며,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이 적용된 PDA에 열광하는 얼리어댑터 혹은 Geek, 업무용으로 PDA를 사용해야하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외면받고 있다. 데스크탑 PC에 비해서는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뒤떨어지는 데다가, PC가 없이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KPUG]]와 [[클리앙]]은 PDA 커뮤니티로 시작했었다. 예~~~~~~전 글을 검색해보면, 그 흔적을 엿볼 수 있다.
* NEC [Modia] : 명실상부 최강의 키감을 소유한 워드머신. 군인시절,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리뷰 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일반인이 되지마자 신품을 질렀다. 다이어리 크기에 CF 메모리카드 호환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 WinCE 전용 어플 수는 적지만, ppc신공을 사용하면 ppc 어플을 일부 사용할 수 있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다만 직사광에 쥐약이며 잔상이 심한 stn액정과, 공학적 수식을 집어넣을 수 없는 HPC의 태생적 한계...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도난)으로 모댜와의 인연을 마무리 짓게 된다.
* Clie SL10 : 모댜와 한달간 떨어져 있을 때, PDA의 원조인 팜이라는 기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kpug와 클량의 사용기를 섭렵한 끝에 구매를 결정한 기종. 아니, 결정했다기 보다는 매물이 운좋게 보이길레 결정했을 뿐이다; 암튼 보기드문 흑백 고해상도, 외장 메모리 지원 기종이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stn 못지 않는 잔상과 느린 속도, 얼마 안가 부러져 버린 배터리 덮개 고정부, 키보드 입력 속도의 뒤를 힘겹게 쫒아가는 인식 속도 등의 문제로 기변을 고민하게 된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회색 액정은 아직도 생각난다.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M515] : M500의 어두운 액정화면을 개선한 palm pda. 허나 노후화로 인해 액정화면이 푸르게 보이는 문제가 있으며, 역시 휴대성에서는 그닥..
- 마우스 . . . . 30 matches
[[MS]]에서 실수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 내구성 끝내주는 유선 마우스. 단종되었기에, 익스 2.0을 A/S 맡기면 익스 4.0으로 교체해 준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우스. 손이 큰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휠을 굴릴 때 걸리는 느낌이 없다. 익숙해 지지 않으면 많이 불편하더라. 왼쪽 마우스 버튼이 고장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1번 고장난 뒤 무상 교체 받고, 적당한 가격에 팔아버렸다.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1. 마우스 휠을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1. 대신 휠 아래쪽에 있는 버튼으로 휠 클릭 기능을 사용하게 된다. 위치가 어정쩡해서 누르기가 번거롭다
1. 마우스 바닥면에 흔히 볼 수 있는 광센서 대신 밋밋한 플라스틱 판이 자리잡고 있다. 겉보기에는 제대로 센싱을 하는 지 알 수 없다. 천이나 피부, 유리 등에서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 마우스 커서가 튐 없이 잘 움직인다.
1.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한다. 마우스 윗면에 센서가 있어 손바닥의 접근을 확인하는 것 같다. 절전 모드가 걸리적 거린다면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Logitech(로지텍) 마우스 M515의 Freezing(프리징)을 해결하자]를 참고해서 마우스를 뜯어 고치거나, [http://clien.career.co.kr/cs2/bbs/link.php?bo_table=lecture&wr_id=101592&no=1 절전 모드 기능을 끄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자.
1. 휠 버튼은 가볍게 잘 굴러간다. 휠이 일정 간격마다 걸리는 느낌이 있으나, 매우 가볍다. --처음에는 MS 마우스 처럼 걸림이 없는 줄 알았다.-- 휠버튼을 한번 눌러서 MS 마우스처럼 굴림이 없게 사용할 수도 있다. 휠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1. 휠을 굴리다보면, 작동을 하지 않는 구간이 있다. --센서 문제?-- 휠을 살짝 누르면서 굴려야 정확히 인식된다.
1. 마우스를 더 잘 활용하려면 [http://www.logitech.com/ko-kr/428/7759?softwareid=8541&osid=14§ion=downloads 로지텍 지원 페이지]에서 setpoint와 scroll app을 다운받아 설치하자.
옴론 스위치를 마우스 클릭버튼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위치의 내구성이 매우매우 약하다.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 더블클릭 에러[* 한번 눌렀는데 두번 눌렀다고 인식하는...]가 발생한다. 마우스 버튼을 세게 내려치기, 배터리 분리한 뒤 20초 동안 클릭하기 등의 해결책이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옴론 스위치를 교체하는 것. 인터넷에서 700~1,500원 정도 하는 옴론 스위치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다른 마우스에서 빼오거나, 그것조차 없다면 마우스 좌/우 스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방법.
처음으로 구입한 게이밍 마우스. [아마존] 할인 행사 때 3개 구입해서, 2개는 팔고 나머지 1개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손에 익지 않아 다소 불편했지만, 여러가지 조정을 거친 끝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로지텍 마우스 중에서 가장 내구성이 좋은 것 같아 맘에 든다.
버튼감은 가벼워 손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휠은 살짝 힘을 주면서 눌러야 한다. 휠을 좌우로 눕히는 액션도 되지만, 로지텍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인식한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치한 곳에는 앞/뒤 버튼이 있으며, 역시 버튼 눌림이 가볍다.
1. 엄지손가락을 안정적으로 놓을 수 있도록 마우스 좌우가 움푹 들어가 있다.
* 서퍼: 마우스 바닥을 보면 가장자리에 작은 스티커 같은 게 붙어 있는 게 보인다. 마우스가 바닥면에서 잘 미끄러지도록 하는 서퍼인데, 시간이 지나면 먼지가 쌓이고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져 버린다. 이 경우 서퍼를 새로 구입해서 부착해 주는 것이 좋다. (추천 구입처:[http://www.aijoarashop.com/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12&product_category_id_main=0&product_mst_id=as705CircleMS_ST&now_page=1 아오조라 샾])
1. 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마우스 패드. 개중에는 손목을 부드럽게 받쳐주기 위해 실리콘을 충전해 놓은 것도 있다. 이왕이면 손목도 보호하고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상술) 캐릭터 마우스 패드도 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B%A7%88%EC%9A%B0%EC%8A%A4+%ED%8C%A8%EB%93%9C+%EA%B0%80%EC%8A%B4&newwindow=1&safe=off&source=lnms&tbm=isch&sa=X&ei=EGHbUqeOC4ygigeKiICAAw&ved=0CAkQ_AUoAQ&biw=1483&bih=688 예시-후방 주의!]) 편하다는 사람도 있으나, 천은 내구성이 약해 쉽게 찢어지기에 가성비가 나쁘다.
- Windows7 . . . . 29 matches
WindowsXP 만큼 빠른 속도와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WindowsVista 만큼 이쁜 GUI를 제공하는 MS OS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Windows Vista에서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확립되었으며, MS에서도 10년이나 나이를 먹은 WindowsXP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MS의 노예화 된 한국에서, [http://memorecycle.com/2867114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해서 30만원 상당의 Windows7 Utimate 정품을 안겨주는 행사]를 하는 걸 보면 MS가 얼마나 Windows7을 팍팍 밀어주는 지 알 수 있다.
2011.02에는 서비스팩 1이 발표되어, Windows7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전 버전의 Windows에서는 서비스팩을 설치하기 전에 시스템을 깨끗하게 포맷해야 했지만, Windows7에서는 그냥 사용하던 시스템에 설치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2011년 후반에는 넷북 등에도 설치할 수 있는 저용량 버전을 [[Torrent]]에서 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버전의 트윅 버전이 떠돌아 다닌다.
* 1GHz 이상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 Windows7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2~3GHz 정도의 CPU를 갖춰야 한다. Windows7에서 필요없는 구성품을 제거한 Micro, Nano 버전의 경우 펜티엄 초기 PC에서도 실행에 문제가 없다.
* 1GB RAM(32비트) / 2GB RAM(64비트) : 권장 사양 이하의 메모리에서도 돌아가지만, 창을 여러 개 띄워 놓으면 많이 느려진다.
*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게임 제작사의 빠른 대처로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실행에 별 문제가 없다.
* Vista에서 만들어진 탐색기 인터페이스는 익숙해지지 않는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하나...
* --Alt+tab 키를 누르면 일정 확률로(...) seesmic desktop 창이 사라진다;;;-- Alt+tab에서 바탕화면을 선택했을 때 seesmic은 시스템 트레이로 최소화 된다. 이 때 아이콘이 숨겨지기에 그런 오해를 하게 된것. '알림 영역'에서 계속 보이는 것으로 지정하면 winxp시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중급사양 PC(P4 2.6, Ram 768MB, Geforec 2MX)에 설치해봤는데,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창 개수가 많아지면 조금 버벅이지만, WindowsXP보다 메모리 반환율이 좋아서 곧 회복한다.
* Virtualbox 3.0 : ok! 3.0부터 directX 지원이 추가되었는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Adobe Acrobeat 8.0 :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adobepdf.dll 파일이 없다는 에러가 나타난다. ??에서 해당 파일을 다운받아 지정하면 해결할 수 있다.
A2. Windows7의 방화벽 설정 때문이다. 제어판에서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방화벽 > 기본값 복원을 선택한다.
A3. Windows7에서는 트레이 상주 프로그램마다 아이콘 보이기 설정을 개별적으로 할 수 있다.
Q4. 회사 PC에 원격 데스크탑을 활성화 시켜놓고 집에서 접속하려니 자꾸 실패한다.
A4. 우선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해놓아야 한다.
{{|저는 되던데요. xp와 win7 상호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이 더 자세했으면 하나, 많이 실수하는 부분을 말씀드리자면----제어판-관리도구-로컬보안정책-보안옵션에서-콘솔 로그온 시 로컬 계정에서 빈 암호 사용 제한을 "사용안함"으로 설정변경하세요.|}}
Q5. 지포스 2MX를 사용하고 있는 PC에 Windows7을 설치했다. 하지만 [Nvidia]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했더니 죽음의 블루 스크린만 줄창 뜬다. 해결방안은 없나?
A5. 지포스 2mx, 4 Ti등과 같은 구형 그래픽 카드는 Windows7 전용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해당 그래픽카드가 출시되었을 당시의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 YuandaoAndroidPad . . . . 29 matches
1. 15만원인데 갤탭 7인치 뺨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1080p 동영상도 거뜬하게 재생한다. [* 재생 도중에 살짝 끊기는 현상이 있다. 파일 i/o 문제라고 의심하고 있다.]
* N12의 전원 버튼이 위로 가게 하고 잡았을 때, 오른쪽 베젤을 누르면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눌린다. 하드웨어의 유격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다.
* 전원/옵션/취소 버튼을 눌러보면 싸구려라는 느낌이 팍팍 든다 ;; 마치 싸구려 장난감의 버튼을 누르는 것 같다.
* 전원 어댑터나 이어폰을 꽂았을 때, 잡아주는 느낌이 없고, 쉽게 빠진다.
* 단점 : RGB 방식보다는 계단현상이 두드러지며, 글자가 다소 흐릿하게 보인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잘 눈에 띄지 않지만, 7인치에서는 좀 거슬릴 수 있다.
1. 높은 가격대 성능비 : 1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갤탭 이상의 성능을 맛볼 수 있다. 다만 해상도가 갤탭보다 낮다는 것이 단점이다.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원래는 3.5인치인 [[아이폰]]을 구입하고, 5인치 이상의 안드로이드 패드로 빈틈을 보완한다는 것이 내 목적이었다. 아무래도 아이폰과 갤탭 7인치의 조합이 가장 좋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끙.
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N12와 해상도가 동일하다. 덕분에 화면은 더 선명해 보이며, 화면 전환이 빠르다. 디자인은 갤탭을 작게 줄여놓은 것 같다. 배터리는 3200mAh. 멀티미디어 용도로 사용했을 경우 7시간은 충분하지 않을까?
액정 품질이 떨어지지만, 누워서 동영상을 보거나 간단한 게임하는 용도로는 쓸만하다. 다만 이어폰을 연결했을 때 잡음이 좀 들린다. N10, N12에서는 이런 현상은 없었는데...
사실 N10, N12에서 1080p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은 '''"인코딩 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는 장점 밖에는 없다. 해상도가 각각 800x600, 800x480이기에 720p(1280x720)의 60% 정도만 표현 가능하다. 그래도 동영상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용량도 1080p보다 작은 720p를 보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오히려 720p 미만의 저해상도 동영상을 구하기가 더 힘들다.
텍스트 이북을 감상하는 데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다만 펜타일 액정이며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낮아 글씨가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이북을 볼때는 주로 침대에 누워있는 경우가 많은데, 7인치 패드를 한손에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다. 이북은 그냥 3~4인치 스맛폰으로 보는 것이 편하다. PDF 파일로 되어 있는 잡지나 이북은 또 어떨지 모르겠다.
진저브레이크라는 앱으로 원터치 루팅을 할 수 있다. 하드웨어 미지원으로 Voodoo color 등을 사용할 수 없지만, 필요없는 앱을 지우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SD Speed increase 는 꼭 설치하자. 외장 메모리 I/O 속도가 놀랍도록 향상된다. CpuSet도 설치해 봤는데 오버클럭은 불가능하더라. 화면 off 시 최저 clock으로 작동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 외장하드 . . . . 29 matches
그래도 케이스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발열을 무소음으로 처리할 수 있었지만, 구형 IDE HDD에서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
구글에서 받은 광고비 덕분에 목이 빠져라 기대하던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지를 수 있게 되었다. 한번 구입하면 3~5년은 사용하게 될 제품이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처음에는 휴대가 편리한 2.5인치 제품을 생각했지만, 데이터의 안정성과 낮은 가격대 성능비라는 단점이 발목을 잡았다.
아래에 3.5인치 [외장하드]를 고르기 까지의 여정을 기록해 놓았다.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Truecrypt]를 이용한 파티션 감추기는 [http://blog.naver.com/hahaj1/20066994654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 및 숨기는 방법]을 참고하였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한 파티션은 암호 없이는 절대로 들여다볼 수 없지만, 탐색기에서는 포맷이 안된 파티션으로 인식된다. 깜박하고 포맷 확인을 클릭하는 순간 고이모아놓은 자료는 공중분해되는 것이다.[[footnote(파티션 자체에 락을 걸어놓는 방식(?)이라 하드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되살릴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Date(2009-11-14T14:36:25)]]''' 컴퓨터 책상 아래의 공간에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놓고 사용하고 있다. 전원이 들어오면 전면부가 은은히 빛나는 것이 고급스러워 보이며, 전원 어댑터가 흰색이라 6구 멀티탭과 잘 조화되어 있다. 하드디스크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으며 전송 속도도 만족스럽다. PC on/off 시 외장하드도 같이 on/off되는데, 아마도 USB에서 나오는 전압을 항시 체크하고 있는 것 같다.
'''[[Date(2009-11-22T06:07:07)]]'''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외부 저장장치로서의 속도나 용량은 만족스럽다. USB 대신 E-sata를 이용하면 PC 내부에 장착된 HDD과 동일한 속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비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는 sata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밑에 있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빠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Date(2011-01-08T06:48:26)]]''' : 오랫만에 외장하드 가격을 검색해보니, 내가 예전에 구입했던 시게이트 1TB 모델이 8만원 중반대로 떨어졌다. 2TB는 15만원 정도?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2TB도 10~12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Date(2011-08-27T15:55:35)]]''' : [[PC]] 전원을 올리면서 자리를 비웠는데, 아버지께서 부팅 후에 나오는 '''포맷하시겠습니까?''' 메시지를 보고 무심코 enter키를 누르셨다. 물론 데이터는 완전소멸되었다. OTL
데스크탑용 3.5인치 HDD 2개를 꽂을 수 있는 dock을 구입했다. 주문을 잘못하는 바람에 USB 2.0 / S-ATA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 도착했다. 정작 노트북에는 S-ATA 연결이 불가능하니...그림의 떡. 조만간 2TB HDD를 추가로 구입해서, 백업 디스크를 한 번 더 백업할 생각이다. 백업은 많은 수록 좋으니깐.
--참고로 해당 제품에는 3TB HDD를 연결할 경우 인식이 안될 수 있다고 한다. 저렴한 만큼 한계가 있는 제품이다.-- 2TB 이하로 파티션을 나눠놓으면 잘 인식한다.
[[아마존]]에서 [http://www.amazon.com/Elements-Portable-Hard-Drive-WDBU6Y0020BBK-NESN/dp/B00DULWSXI?ie=UTF8&psc=1&redirect=true&ref_=oh_aui_detailpage_o00_s01 중고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
참고로 WD HDD는 RMA를 통해 수리 혹은 교환을 받을 수 있다. 배송료는 대략 1~2만원 안팎이다.
무선으로 HDD 내부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제품. 이것만 있으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 수준 낮은 전용 프로그램: 대다수의 Wireless HDD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어야 외부 기기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물론 내부 프로그램이 동영상에 자막을 띄우는 일은 없다. 또한 지원하는 기능이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WD)
* 다양한 기능에 반비례하는 기기 성능: 몇몇 제품은 Wifi 공유기, Torrent down, SD 메모리 자동 백업 등의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SD 메모리 백업 속도도 1GB/min이라서, 32GB를 백업하려면 3~40분을 기다려야 한다거나(도시바), PC에 연결해서 외장하드를 쓰려고 하면 Wifi 공유기 기능은 꺼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Wevo Air NAS).
- DC-G9 . . . . 28 matches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 AF 속도는 E-M1 mk1과 비교하면 미안할 정도로 빠르다. 올림 60마크로 렌즈를 물려도 신속하게 초점을 잡는다.
* --셔터 버튼이 굉장히 민감하다. 셔터누를때 바디 흔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익숙해졌다.
* 사진 리뷰 버튼이 왼쪽 위에 붙어 있다. 디스플레이를 펼친 상태에서는 누르기 번거롭다. 버튼 배치변경을 고려해봐야겠다.
* 배터리 유지시간은 적당하다. 외기온도 5~10도 / 기계셔터 / EVF 120HZ / 노출 브라케팅 촬영 조건으로 약 450컷을 촬영하니 배터리가 1칸이 남았다. 여행할 때는 추가배터리 1개는 꼭 챙겨야 할 것이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 파나 정품 배터리 충전기가 있으면, 외부에서도 방전된 배터리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바디 충전이 가능하지만, 파나 정품 케이블이 필요해서 번거롭다. (일반 USB와 포트 규격이 다르다)
* 동영상 제한시간 해제( https://youtu.be/0qzBWdaY634 ):4K 30FPS로 촬영해보니 1시간은 거뜬히 잘 견뎌주었다. (실내 온도 20도 조건) 메모리가 부족하지만 않았다면 2시간도 가능했을듯?
1. 모드 다이얼을 [P], 드라이브 모드 다이얼을 [Single Shot(사각형 ]에 놓는다.
1. [재생(Playback)], [AF/AE Lock], [Right Arrow]을 누름과 동시에 전원을 켠다. 전원이 완전히 켜질 때까지 손을 떼지 않는다.
1. 임시 서비스모드에 진입했다. 설정 > 롬 백업을 선택해서, 백업본을 하나 만들어 둔다.
1. 영구 서비스 모드 진입을 위해, [재생(Playback)], [AF/AE Lock], [Up Arrow]을 누름과 동시에 전원을 끈다. 화면에 노란색 느낌표가 뜨면 성공!:
* 야간모드: 어두울 때 별 or 장노출 사진 찍을 때 유용
* 얼굴 검출을 포함하여 비디오의 더 빠른 자동 초점
* 위상 감지 기능으로 어지러운 배경으로 날아 다니는 새들을 위해 AF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 [https://asobinet.com/review-comparison-g9-e-m1-markii/#i-11 LUMIX G9 PRO와 OM-D E-M1 Mark II를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비교] (일본어)
1. G9: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만능기계. 독특한 조작성과 복잡 괴기한 커스터마이즈를 가진 OM-D보다는 LUMIX를 추천하기 쉽다. 특히 끌리는 기능이나 스펙이 없다면 LUMIX G9 PRO가 낫고, 촬영 중에 신경질 부리지 않을 것이다. 뷰파인더(핀쿠션 왜곡) 및 AF 조이스틱(대각선 이동 불가), 기타 버튼 배치는 실제로 손에 들고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OM-D E-M1 Mark II : 말괄량이지만 재미있는 카메라. 설정이 까다 롭고, 간섭이 많다.(번역이 이상함) 인터넷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 만의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 사람에게 권장. 숙달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디자인과 기능성은 매력적이다. 강점은 상면 위상차 AF 알고리즘과 시스템이지만, 융통성이없는 AF 영역이 발목을 잡고있는 것 같다. 만약 상면 위상차 AF를 기대하고 구입을 고려하고있는 것이라면, 다른 웹사이트 및 사람들의 정보를 확인할 것
- PebbleTime . . . . 28 matches
2012년도에 Namu:"킥스타터"에 등장하여, 제대로 된 Google:"스마트 워치"란 무엇인지 보여준 Google:"페블 워치"의 후속작이다. 저해상도와 광활한 베젤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Color E-ink Display와 과거/현재/미래로 구분되는 간결한 'Time Line' 을 내세우고 있다. 완충 후 이용시간이 길다는 것은 여전하다. (Pebble time 7일, Pebble time steel 10일)
2015년 7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USD 199에 Google:"페블 타임"을 주문할 수 있다. 국제 무료배송은 대략 1~2주가 소요된다.
2016년에 킥스타터로 페블2, 페블 타임2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페블2는 하반기에 배송을 시작했으며, 페블 타임2는 11~12월에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블랙 프라이 데이 기간에 페블2를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페블 킥스타터는 소비자 뒤통수 후려치기임을 다시 증명한 셈이다.
2016년 12월 페블 브랜드가 Fitbit에 매각 된다고 발표했으며, 동시에 페블타임2 펀딩이 환불조치 되었다. 페블2는 정상적으로 배송되었기에, 이에 화를 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사후지원이 완전히 사라진 반 쪽짜리 제품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쟁여놓는 게 좋을 것이다. 당장 지원은 끊기지만, 기기가 많이 풀려서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커스텀 펌웨어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Health Tracking: 페블 자체적으로 만보계, 수면 트래킹을 지원한다. 페블에서 직접 통계를 볼 수 있으며, 구글 피트니스와 연동도 가능하다.
* --가격이 애매하다. 분명 애플 워치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근데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소니 스마트 밴드 톡 SWR30'[* 물론 음질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가격이 13만원인걸 생각하면, 22만원은 다소 부담스럽다. 1년 정도 지나면 할인을 자주하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
* 단순한 알림 옵션: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카카오톡에서 일부 채팅방 알림을 끄더라도, 페블타임은 구분하지 못한다. app 문제? 아니면,. 페블의 한계인가?--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설정을 해놓으면 원하는 알림만 받을 수 있다.
* 모션 백라이트 기능의 미묘함: 손목을 꺾을 때마다 LED가 켜지는 기능. 손목에 힘을 주어야 켜질까 말까한 부분이라 왠만하면 꺼놓고 산다. 빛이 적당히 있는 환경에서는 각도만 잘 맞추면 시간 보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Date(2015-10-15T08:54:20)]] 개발자, 기여자들을 갈아넣어 만든 비공식 한글 펌웨어, 언어팩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초반에는 저해상도의 한계 때문에 뭉툭하고 두터운 고딕체 언어팩 선호도가 높았으나, 점차 얇고 미려하고 시인성이 좋은 언어팩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Date(2016-01-05T01:14:11)]] 한글 언어팩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으나, 현재 모종의 이유로 배포가 중단되어 있다.
* Music: 기본 음악 앱의 음악 재생을 제어
페블 공식 앱([안드로이드], [iOS])에서 변경할 수 있으며, 하기 사이트에서 자신만의 화면을 만들 수도 있다.
* 22mm size의 모든 시계줄을 사용할 수 있다. Steel, 우레탄, 나토밴드 등 종류가 다양하다. 입맛대로 골라쓰자. 참고로 시계줄에 따라 페블 진동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나토밴드는 손목과 시계 사이에 줄이 하나 들어가고 진동 전달이 약해지며, 스틸 밴드는 진동이 스틸 줄로 분산될 수 있다.)
* 액정 보호지: 액정 전면 혹은 기기 전부를 보호할 수 있다. 페블 디스플레이에는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기에 없어도 무방. 자신이 시계를 험하게 다룬다고 생각하면 부착을 고려하자.
* 스킨: 배젤을 다양한 디자인의 스킨을 부착하는 사람도 있다. 직접 시트지를 절단하거나...아니면 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 레이저 포인트: 페블 충전 포트에서 전력을 끌어쓰는 붙박이형 레이저 포인트. 실제 출시되었는지는 불명이지만, 은근히 쓸만해 보인다.
덤으로 [카톡설정-실험실-키워드알림]에서 본인이름이나 아이디등을 등록하시면 강제로 알림이 오니 두기능을 섞어쓰면 좋습니다 -- N3Z9 [[Date(2015-12-15T08:11:50)]]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28 matches
11/30~12/6 동안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예약자에게는 전용 케이스 구입을 위한 3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12/27 오전 11시부터는 예약과 무관하게 구입 가능하다.
현재 단종된 리디페이퍼/페이퍼 라이트(6인치)의 후속기기이며, 국내 최초 7인치대 전자책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A. 한 페이지에서 더 많은 텍스트를 볼 수 있고, 문고판 만화책을 1:1 사이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A. 수면을 방해하는 블루라이트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황백색으로 조절 시)'''
색온도와 밝기 조절해서 오래된 책 느낌을 줄 수도 있어요.
'''Q. 타사 전자책(Yes24,알라딘 등) or 도서관 전자책을 읽을 수 있나요?'''
단, 안드로이드 OS를 루팅하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1~2주가 지나면, 사람들이 루팅 방법을 알아냅니다.)
부분부분 확대해서 볼 꺼니깐 상관없다고요? 잔상, 느린 속도를 감당 하실 수 있을까요?
킨들 화이트페이퍼 (6인치)로 PDF 보는 영상을 남기니,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A. 아뇨. 그건 스맛폰으로 이용하세요. 리디북스는 최대 5대까지 동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Q. 블루투스 리모콘으로 화면을 넘길 수 있나요?'''
'''A. 굳~이 살 필요 없습니다. 리디페이퍼 프로 살 돈으로 책을 더 구입하세요.'''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선택지를 남깁니다.
2) 만화책을 1:1 사이즈로 읽고 싶다, 책은 크게 읽어야지!, 새로운 기기를 써보고 싶다!!!, 리디페이퍼 보다 화면 밝기를 어둡게 조절하고 싶다, 색온도 조절은 덤!, 상/하 물리버튼이 양쪽에!!!
무거운 종이책과 스맛폰/태블릿/PC 디스플레이의 눈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전자책을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A.케이스 or 파우치는 필수 입니다. 설탕액정을 소중하게 보관하세요.'''
1. 액정 보호지: 비추!!! 전자종이(E-ink)는 종이처럼 빛반사가 최대한 억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닐을 덮겠다고요? 실외에서 거울로 쓸게 아니라면 제~발 붙이지 마세요. 리페프에는 페이지 넘김 버튼이 있어서, 책 고를 때 이외에는 스크린 터치 할 일이 없어요.
1. 케이스: 리디페이퍼 프로 예판에 성공하면, 케이스 3만원 할인 쿠폰을 받게 됩니다. 그걸로 정품 플립커버 케이스(3만원) 구입하세요. 리페프 오토 슬립 기능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 케이스 씌워서 무거워지는 게 싫다면, 8인치 태블릿 파우치 검색해 보세요. (ex: 레노버 탭4 8 플러스 8인치 케이스보호 파우치)
'''Q. 음악 들을 수 있나요?'''
'''A. No!''' [[스마트폰]]을 시계로만 쓰지 마세요 ㅜ
E-ink로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Google:"요타폰 2'''를 구입하세요.
- HelpOnTables . . . . 27 matches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이블임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반복하여 `||`를 사용하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서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서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테이블 속성을 위한 몇가지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모니위키는 PmWiki 혹은 DokuWiki식의 간단한 정렬 방식을 지원합니다.
좀 더 분명한 설명을 위해서: "공백"은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즉,
/!\ 모니위키 1.2.3부터 공백을 두칸 이상 넣어야 정렬이 지정되게끔 고쳐졌습니다. 예를 들어 가운데 정렬을 지정하려면 양쪽에 공백이 두칸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문자와 내용을 보기좋게 습관적으로 공백을 넣어 띄어쓰는 것을 고려한 것입니다.
TableFormatting을 참고하세요
- PS4 . . . . 27 matches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 [PS Vita], [[PC]], [[스마트폰]]을 이용한 리모트 플레이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파이널 판타지 10 리마스터: PC 버전 구입을 추천. 그래픽도 PC가 더 나으며, 몇 가지 편의 옵션을 지원한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글) :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훨씬 쾌적하고,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덤으로 PS2 버전을 플레이하거나, PS2 한정패키지에 포함되었던 화보집을 열람할 수 있다.
* Namu:"Broforce": 단순화끈한 플랫포머 게임. 각 영화/게임/만화 주인공들을 골라쓰는 재미가 있다.
* Namu:"Guacamelee!": 꽤 난이도가 있는 플랫포머 게임. 영화 Namu:"코코"를 본 사람에게 추천 (멕시코 "죽은자의 날"을 테마로 하고 있다.)
* --Namu:"오메가퀸텟"-- 초반부 살짝 맛만보고 깔끔하게 삭제. 아이돌 키우고 무대 배치하는 재미, 전투 재미도 있다던데 굳이 거기까지 시간을 쏟아붓고 싶지 않다;
* [외장하드], [USB]에 저장된 사진, 음악,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지원하는 동영상 코덱은 한정적이며, 자막도 지원하지 않지만 나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USB 3.0 인터페이스의 휴대용 SSD는 인식하지 못했다. 동영상 플레이 기능만 원한다면 [[라즈베리 파이]]를 쓰는 게 낫다.
[[크롬북]]처럼 내장된 인터넷 브라우져로 웹서핑을 할 수 있다.
그러나 CPU 성능, 메모리량이 한정적이라 스마트폰보다 굼뜬 모습을 보여준다. 듀얼쇼크4는 조작이 한정적이며. 더블클릭을 지원하지 않기에(내가 못찾는 것일지도?) [[블루투스]] [[마우스]]/[[키보드]]가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테더링으로 Wi-Fi를 활성화한 다음, 거기에 [[PS Vita]]를 연결해서 리모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타입을 NAT1으로 설정해야 한다. 공유기 PS4를 NAT2로 자동 인식하니, 아래 팁을 참고하여 바꿔놓자.
Asus 공유기 (Ex: RT-AC68W)은 다음 팁을 적용하면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다.
- PSP . . . . 27 matches
휴대용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PS3나 XBOX보다는 당연히 그래픽이나 퍼포먼스 면에서 뒤떨어지지만, 충분히 밝은 디스플레이와 PS 시리즈의 컨트롤러를 적절하게 구현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SP에서 에뮬 게임을 하거나, 개인이 만든 홈브류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Firmware(펌웨어). 실상 UMD 불법복제 용도로 널리 퍼져있다. [[SONY]]측에서는 정품 펌웨어를 계속 발표하거나, UMD에 특정 코드를 삽입해서 불법복제를 막으려 하지만....다 뚫렸다.
PSP만의 독특한 컨트롤러를 잘 살려낸 키 배열이 인상적. 한국 그룹 클래지콰이가 작품에 참여해서 자신들의 대표곡 및 실험정신이 듬뿍 담긴 곡들을 남겨놓았다. [[DJMAX]] 시리즈 중에서 가장 쉽다는 평을 받는 만큼 적응하기 쉽다. 그리고 그만큼 버그가 많기에 유저들에게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PSP의 일등공신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버전. [PC]버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지고, 컨트롤이 간단해졌지만, 몇몇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돈을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은 일품.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탁자에 모여서 할 때가 더 재밋다.
골프 비스므레한 팡야라는 게임으로 마왕을 처치한다는 다소 황당한 컨셉의 스포츠 게임.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프랑스의 성녀라고 불렸던 잔다르크를 바탕으로 한 RPG 게임. 기존 역사에 '''용사와 악마'''의 대립구도를 추가했으며, 스토리에 강하며 자유도가 낮은 일본식 RPG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난이도는 낮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나, 시나리오가 밋밋한게 흠.
다음의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어 냈지만, PSP 한글화를 하면서 '''음성 삭제''', '''식비 버그'''[* 나중에 수정되었다.]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에서는 반응이 별로 좋지 않다.
1. 일러스트레이터의 변경. 2, 3의 약간이나마 섹시한 여주인공과 달리, 귀여움을 한층 강조했다.
시스템 자체는 몬스터 헌터 판박이지만, 점프 및 대쉬 공격과 각성, 무쌍난무 덕분에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재료 아이템이 나오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는 것이 흠. 필요한 재료가 있으면 감으로 노가다를 하는 수 밖에 없다.
* 동영상 감상 : PSP 해상도에 맞게 인코딩을 해야한다. PSP가 많이 보급됨에 따라 미리 인코딩 되어 있는 영상을 구하기도 쉬워졌다.
* 텍스트 뷰어 :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소설 등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음악 재생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 이미지 뷰어 : 만화책을 감상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 우분투 10.04 . . . . 27 matches
올해 배포가 시작된 [우분투] 10.04버전을 집에 있는 구형 PC에 설치했다. 우분투의 가벼움과 편리함은 우분투 8.04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설치하는 데 별다른 저항감은 없었다. 설치 시간은 이전 버전보다 빨라졌지만, 그래도 구형 PC에서는 상당히 느리다. 설치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렸던가? ...생각해보니 PC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상태가 영 좋지 않았었다. 멀쩡한 PC에 설치한다면 20분 정도 걸리려나?
알고 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가 문제였었다. 제거하고 메인보드에 내장된 유니크롬 그래픽 칩셋을 이용하니 화면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그렇지만 유니크롬 드라이버를 우분투에서 지원하지 않는지 화면 자체가 나타나지 않는다 ㅜㅜ 으아아~
혹시나 해서 빼놓았던 그래픽카드를 다시 연결해 봤다. ...화면이 멀쩡하게 나오며, 우분투 부팅도 성공했다.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_-;;
일단 [Firefox]로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있다 보니, '''업데이트 관리자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목록을 불러온다. 얼레? 분명 처음에는 업데이트 항목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2건밖에 없구만.
(2분 뒤) 다시 업데이트 관리자를 실행한뒤 "점검"을 클릭하니, 아니나 다를까 82개의 업데이트 항목이 주르륵 늘어서 있다. 뭔가 알 수 없는 항목들이 많지만, 다 검증된 업데이트 들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로 "업데이트를 설치"를 선택했다.
(재부팅 후) 하하, 재부팅 시간이 생각 외로 빠르다. 최근에 사용하는 [Windows7]보다 더 빠른 것 같다. [리눅스] 계열인데 당연한 건가? 다만, 부팅 후 NumLock키가 자동으로 활성화되지 않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로그인창에서 습관적으로 키패드를 누렀을 때, 제대로 입력이 되지 않는다 -_-^
우분투를 처음 설치할 때, 화면에 가득 나타나는 뿌연 폰트를 보고 있으면 어지럽다. 간혹 이런 폰트를 이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눈 나빠서 안경쓰는 나 같은 사람은 굴림체가 더 낫다. 구글링으로 [http://redonics.tistory.com/3 우분투에 굴림 글꼴을 설치하는 방법]을 검색해서 바로 적용했다.
음, 우분투가 이것저것 자동으로 설정해 놓는 것들은 많지만, 사실 몇가지 자잘한 작업을 해놔야 [Windows]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글링을 통해 찾은 [http://www.techsupportalert.com/content/ubuntu-tips-and-tricks.htm Tips and Tricks for Ubuntu after Installation]이라는 문서를 참고해서 자질구레한 작업을 수행했다.
* Enable Windows 7 Superbar : [Windows7]의 전매특허인 슈퍼바를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패널의 아이콘을 크게 만들고, 투명도까지 준다면 정말 감쪽같다.
묘한 느림이 느껴져서 [http://myubuntu.tistory.com/425 (10.04) 설치 후 만져주기]를 참고해서 트윅을 했다. 약간이나마 가벼워졌지만, 아직도 느리게 느껴진다. 또 뭘 바꿔야 할라나?
느린 원인 하나 발견. 리눅스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Wubi]로 설치했기에 더 느리게 느껴지는 것이다.
== 우분투로 뭘 할 수 있을까? ==
일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무 업무는 우분투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데이터 호환성이 잘 맞지 않는다거나,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 음악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리듬박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실행하면 우분투 원 뮤직 스토어로 바로 연결된다. 음질은 꽤 좋은 편이며, 앨범 아트도 보여준다. 다만 ID3 Tag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 동영상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동영상 재생(자막 포함)을 지원하며, 설치되지 않은 코덱은 인터넷 연결을 통해 자동으로 설치해 준다. 그래도 [Windows]에서 사용 중인 [KMPlayer], [PotPlayer], [GomPlayer]보다는 많이 불편하다. 하지만 [Windows]의 미디어플레이어에서는 자막이나 코덱을 지원하지 않지만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는 지원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가 돋보인다.
[우분투]에는 기본 인터넷 브라우져로 [Firefox]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Google] [Chrome]을 사용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왜냐고? 그야 [Chrome]이 더 빠르거든~
[[Windows7]]의 성능에 반해버린 이후에는 우분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저사양 PC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우분투에서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Windows]]에 편중되어 있으니 사실상 우분투를 사용했을 경우의 이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나중에 MS의 대대적인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으로 개인용 PC에서도 정품을 꼭 써야만 하는 세상이 온다면 모를까, 그 전까지는 [[Windows]]의 충실한 사용자로 남게 될 것 같다.
- 이란 . . . . 27 matches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 이슬람: 보통 "이슬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전부 가린채로 눈만 드러내고 다니는 여자들을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이란에서 그렇게 답답하게 가리고 다니는 여자들은 거의 못 봤다. 대부분 머리 혹은 상채만 두건으로 가리고, 얼굴은 당당하게 노출시킨다. 그리고 좀더 패셔너블하게, 머리만 살짝 가리고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여자들도 있다.
* 인터넷: 인터넷 인프라는 보통 이하 수준이며, 특정 웹사이트는 정부에서 차단한다. (특히 유튜브) VPN을 사용해서 우회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근데 인터넷이 워낙 느려서 큰 의미는 없다.
* 현지인: 대다수가 착하고 순박하다. 다만 비지니스 관계로 만나면, 한국인과 다른 업무 접근자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이다.
* 치안: 대체적으로 안전하다. 차타고 지나가다가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는 청년들이 간혹보이지만, 딱히 위험하지는 않다. 그래도 깜깜해지는 밤에는 뭐가 나타날지 모르니, 낮에만 돌아다니자.
* 식사에는 보통 납작하고 넓은 빵(인도의 난과 닯았다)을 꿀, 소스 등을 곁들어 먹는다. 쌀로 밥을 해서, 버터에 비벼먹기도 한다. 참고로 이란 쌀은 한국 쌀과 달리 끈기가 없고 막 돌아다닌다.
도착비자로 입국한 경우, 무지무지 귀찮은 비자 발급 과정을 거쳐야 한다.
1. Insurance 서류 발급: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을 밟기 바로 직전에 창구가 있다. 16달러 (딱 맞게 준비해야 한다.)와 여권을 내면 1장짜리 서류를 발급해 준다.
1. 여권 접수: 뒤를 돌아보면 비자 접수 창구가 보인다. 직원 한명이 바깥에 나와 있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잔뜩 늘어서 있다. 백화점에서 한정판매 물건에 돌진하듯이, 인파에 파고들어서 내 여권을 필사적으로 직원에게 내밀어야 한다. 직원이 여권을 받으면, 종이에 수수료 가격을 적어 준다.
1. 수수료 납부: 왼쪽에 Bank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에서 수수료를 납부 한다. Insurance 접수 창구와 달리, 돈을 거슬러주니 액면가가 큰 지폐를 내밀어도 된다. 3번에서 받은 종이와 돈을 내면, 영수증을 발급해준다.
1. 여권 회수: 다시 사람들을 뚫고 들어가서 여권을 회수한다. 수수료 납부하려고 줄에 서 있는데, 여권 찾아가라고 부를 때가 있다. 혹시나 싶어 찾아가면 돈 내고 오라며 쫒아낸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왁자지껄 웃는다.--
1. 화장실 바닥에 물을 잔뜩 뿌린다.
1. 샤워한 뒤, 사용한 수건을 물에 한번 빨아서 테이블 혹은 의자에 널어 놓는다. 물을 짜내지 않고, 흠뻑 젖은 상태에서 놓는 것이 좋다.
1. 바세린, 면봉: 몸 일부분이 건조할 때 발라주면 좋다. 콧 속, 입술, 손등 등 두루두루 쓰인다. 바세린이 없으면, 립밤을 작게 잘라서 콧 속에 발라주면 좋다.
- GTD/응용 . . . . 26 matches
최근 주목하고 있는 GTD 구현 방법. 트렐로는 기본적으로 웹/안드로이드/아이폰을 모두 지원하며,zapier를 이용하면 구글 캘린더 에버노트와도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보드에 붙여놓는 포스트잇 UI를 제공하기에, 보다 시각적인 업무 조율이 가능하다.
유일한 단점은 zapier 무료 버전으로는 1달에 100개 Task만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 일을 큼직큼직하게 관리해서 Task 숫자를 줄이거나, 그게 힘들다면 가장 저렴한 Basic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 ...근데 가장 낮은 요금제가 월 USD 20이다. 연간으로 할 경우 USD 220(한달 무료). 좀 많이 비싸다.
[http://www.elfism.com/post/2426062914 마인드맵+드롭박스를 이용한 일정관리] : [FreeMind]에서 만든 마인드맵을 일정관리에 이용하는 방식. [[PC]] 앞에서는 FreeMind를 이용하고, 밖에서는 [[드롭박스]]로 공유한 마인드맵 파일을 [[아이폰]]에서 열어서 편집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할일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PC와 [[스마트폰]]에서 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웃룩을 중심으로 GTD를 구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에서는 써먹을 수가 없다.
--1. [http://www.kpug.net/zboard_imsi/view.php?id=cours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gt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5 (강좌) 아웃룩 + 웹 + 아이폰/아이팟을 연동한 GTD Part I: Outlook]--
--1. [http://www.kpug.net/zboard_imsi/view.php?id=cours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gt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6 (강좌) 아웃룩 + 웹 + 아이폰/아이팟을 연동한 GTD Part II: Tasks - Toodledo]--
--1. [http://www.kpug.net/zboard_imsi/view.php?id=cours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gt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7 (강좌) 아웃룩 + 웹 + 아이폰/아이팟을 연동한 GTD Part III: Notes/Memo - Evernote]--
* [http://kr.geek2live.org/249 지메일을 궁극의 GTD도구와 생산력 센터로]
* Gmail은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어느 플랫폼에서도 관리가 가능하기에, Inbox로 사용하기 좋다. 생각나는 것들을 Inbox에 몰아놨다가, 시간날때 GTD tool에 정리하는 방식도 꽤나 쓸만하다. '구글 없이는 못살아~'를 외치는 당신에게 딱 어울리는 방법이다.
{{|저는 evernote를 이용한 GTD 시스템과 onenote를 이용한 GTD시스템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물론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조금 귀찮은 면은 있으나 범용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 강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의 경우에는 note북을 따로 분리하여 inbox-inbox분류(4개)-next-완료 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액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더해야 하나 실제 사용되는 방법이 복잡하면 거기에 더 신경을쓰게 되니 마이너스 더군요.. 그래서 박스에 샇인것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next는 프로젝트나 장기적 업무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에 배기도 쉽고 적용이 쉽습니다.
일단 evernote의 강점이라면 PC에서 업무처리 하면 바로 아이패드 아이폰 블렉베리등 거의 모든 기기로 접속이가능하구요.. 다만 유료로 사용해야 거의 모든기능을 누릴수 있어 유료 사용중입니다.. 파일을 따로 관리를 안하고 모두 evernote에 붙혀 넣어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보고있습니다.
집에서 맥을쓰고 있고 아이폰/아이패드와의 동기화가 곤란하여.. 지금은 그냥 PDF 출력만 그쪽으로 해서 보고 그내용을
해당장소에 도착하면 해당장소에 속해있던 작업목록들을 push 로 보여줘서
그리고 메일/메모/캘린더/리마인더 순정만을 이용해서 관리중입니다.
OmniFocus, Things 같은 것을 강박적으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만.
맥과 아이폰의 기본 기능만을 이용해서 쓰고,
- UploadFileMacro . . . . 26 matches
모니위키는 파일 업로드를 위한 3가지의 업로드 폼을 매크로로 지원하고 있다.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UploadForm]]}}} 혹은 {{{[[UploadFile(js)]]}}}: 이 매크로는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폼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만들어준다.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한다.
업로드가 성공하면 업로드된 파일을 다음과 같은 문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전하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pds_protected="pl|cgi|php"; # config.php에 정의하지 않았을 때의 기본값.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upload_masters=array('Foobar','Babo'); 여기에 등록된 모든 사용자는 파일 확장자와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을 1로 설정하였을 경우, 업로드 할 때의 정보를 이용해서 파일 타입을 판별합니다.
안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우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pds 바로 밑으로 저장된 pds/* 파일을 연결하려면 {{{attachment:/foobar.png}}} 문법을 쓴다. 즉, "/"를 맨 앞에 붙여준다.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을 링크를 걸 경우는 {{{attachment:"hello world.png"}}}와 같이 링크를 걸어 준다.
- twitter2blog . . . . 26 matches
[:Wordpress#s-3 Twitter tools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하루 혹은 한주치 글+reply를 블로그에 저장할 수 있다.
=== 방법을 찾아내기까지.. ===
1. [http://www.whitepoem.com/439 Twitter Digest 2009-06-14]와 [http://theflow.tistory.com/461 Twitter Digest 2009-06-15]에 따르면, 파이썬을 지원하는 [[서버]]가 있다면 트위터의 글을 블로그로 발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1. 하지만 내가 이용하고 있는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PHP만을 사용할 수 있다. [[Python]]을 이용하려면 등급을 올리거나 유료 호스팅을 신청해야 한다.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1. 혹시나 해서 PC에 Python 2.6.1을 설치한 다음 테스트를 해봤다. 분명 정보는 맞게 입력했지만 글이 올라가지 않는다. t2b_test.py를 실행해보니 딱 1번 테스트글이 올라갔다. 그걸 보면 아이디와 비번 등의 정보는 잘 입력한 것 같은데 잘 안되는 원인은 뭘까?
1. 하루 지난 다음 해보니 문제없이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 그리고 [[FFcomputing]]에서 python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받았다.
1. 이제 리눅스에서 반복 작업을 지정할 수 있는 crontab으로 매일 밤 12시에 트위터 하루치 글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면 끝!
1. 다운받은 파일 안의 info.py.sample을 info.py로 copy한 후 info.py에 twitter 계정 및 blog 계정 정보를 채워 넣는다.
1. 블로그에 하루치 트위터 글이 저장된 것을 확인했다면, 다시 info.py 파일을 열어 publish = 0을 1로 수정해 놓는다.
1. 수동으로 t2b.py를 실행하거나,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 기능을 이용해서 특정 시간에 Twitter2blog가 작동하도록 한다.
1. 다운받은 파일 안의 info.py.sample을 info.py로 copy한 후 info.py에 twitter 계정 및 blog 계정 정보를 채워 넣는다.
1. 리눅스 서버의 적당한 위치에 파일을 업로드한다. (ex: ~/www/twitter2blog)
1. 블로그에 하루치 트위터 글이 저장된 것을 확인했다면, 다시 info.py 파일을 열어 publish = 0을 1로 수정해 놓는다.
1. 주기적인 작업을 수행해주는 리눅스 명령어인 crontab을 이용해서 매일 밤 12시에 t2b.py가 실행되도록 한다.
- 미국 . . . . 26 matches
전자 여권의 경우 ESTA를 신청하면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 여행이 가능하다. 미국 공항을 경유지로 잠깐 거쳐갈 뿐이더라도, 반지드 ESTA를 취득해야 한다. 다행히 주말 평일 상관없이 신청 및 취득이 빠르게 이뤄지니 빼먹었다고 당황하지 말자.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JFK 공항은 Anha:"뉴욕"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WikiPediako:"한국"에서 WikiPediako:"미국"을 거쳐 WikiPediako:"중남미"로 입국할 때 많이 거치는 곳이다. 공항은 크게 8개의 터미널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터미널은 Air Train(무료)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경우 대부분 Terminal 1을 이용한다. 영어가 어렵거나 한국 음식이 그리운 사람들은 2층의 한국 음식점을 이용하자. 음식값은 미국 물가에 걸맞게 비싸다. 바가지가 아니라, 원래 그 동네 물가가 비싸다. 오해하지 말자.
Security Check-in을 통과한 이후 Ticket을 분실한 경우에는 곧바로 Security Guard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래도 못찾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탑승 터미널로 가서 직원에게 문의하자. Guard는 바깥으로 나간 다음 표를 다시 받아서 오라고 하지만...괜히 고생한다.
미국 텍사스 최대의 국제공항.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경유지로 방문한 사람들에게 큰 의미는 없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천 국제 공항과 비슷한데, 안내방송으로 한국어라도 나오면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는 희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한국에서 방문하는 사람이 제법 많은지, 여권을 보고 짤막한 한국어로 안내하는 직원도 있다. '오른손', '왼손', '감사합니다'라는 간단한 단어를 들었을 때의 기분은 참 묘하다.
식당은 터미널 한쪽에 몰려 있다. 그러나 생소한 메뉴가 많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향하는 곳은 맥도널드.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만만한 빅맥을 먹게 된다. 한국과 맛이 똑같으니 지뢰밟기 싫으면 이걸 선택하자.
면세점은 인천이 워낙 잘되어 있기에, 딱히 살만한 물건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콩나물 시루라고 불릴정도로 비좁은 곳. 존 F 케네디, 댈러스 공항에 비하면 정말~~~~~ 좁다. 시내에서 접근성도 안 좋다. 버스, 지하철은 이용하기 어려우니, 보통 슈퍼셔틀 등의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돈이 많으면 혼자,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Shared ride"를 고르면 된다.
딱히 특별한 인상이 남지 않은 공항. 비행기에서 내린 후, 짐을 찾을 때까지 주욱 장시간 걸어갔던 기억만 남아 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41310 미국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이용 팁]: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입하면 VIP 쿠폰북과 별도 쿠폰을 프린트할 수 있다. 출력이 어렵다면 스마트폰에 해당 app을 설치하고 내용을 보여주면 된다. 참고로 이름까지 다 확인하니 여러사람이 돌려 쓸 수 없다.
- FailList . . . . 25 matches
* 볼 너비 : 신발 좌우가 발에 밀착되어 있음. 처음 구입할 때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끈을 제대로 조이기 전 생각이었음. 또한 발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지 않은 것도 실수였음.
* 전체적인 느낌 : 걸었을 때 발바닥은 편안함을 느낌. 발 바닥의 용혈 위치의 신발 바닥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걸을 때 발가락을 과도하게 구부리지 않아도 됨. 다만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복사뼈(?)가 압박을 받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짐. 신발의 모든 구멍에 끈을 넣고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로 끈이 짧아져 있음.
*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
1. 내가 일상적으로 신을 신발은 일반 단화, 워킹화, 러닝화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워킹화와 러닝화는 사이즈가 5mm 단위로 구분되지만, 일반 단화는 그렇지 않다. 워킹화와 러닝화를 고르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1. 신발을 신었을 때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고, 위화감을 느낀다면 한 치수 더 큰 신발을 주문하자. 그것도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 다른 종류의 신발을 찾아보자.
1. 신발 끈을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 라면, 그건 신발 사이즈가 작다는 얘기이다. 한 치수 큰 신발을 신어보자.
1. 신발을 구입했을 때, 태그를 떼고 집까지 신고 오는 실수를 하지 말자. 나중에 신어봤을 때, 발에 안 맞거나 하면 반품해야 한다.
hyacinth님 // 키는 몰라도, 발은 뚝 떼어주고 싶을 정도에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2-09-03T09:24:28)]]
- GooglePhotos . . . . 25 matches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20년 7월, 사진을 찍은 지역을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진에 GPS정보가 없더라도, 위치를 추정해서 자동분류해준다.
* '고화질' 옵션을 선택할 경우 사진은 최대 1600만화소까지, 영상은 1080p 해상도 이하만 무료로 저장할 수 있었으나...21년 6월부터 기본제공 용량을 잡아먹는 걸로 약관이 변경되었다.
* '원본크기' 옵션을 선택할 경우, 기존 구글 드라이브 용량 안에서 사진을 원본 그대로 업로드 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기본 용량은 15GB이며, 월정액으로 증설할 수 있다.[* 100 GB $1.99/월, 1 TB $9.99/월...]
1. '''사진 자동분류, 검색''': 구글의 막강한 검색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자동으로 분류해 놓는다. 사용자가 검색하면 그 단어에 맞는 사진을 쫙 늘어놓는다. 참고로 한국 계정의 경우 얼굴 인식 기능이 막혀 있는데, VPN으로 구글 포토를 활성화하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 '''어시스트''': 사진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콜라쥬, 스토리를 만들거나 독특한 필터를 적용한다. 이게 너무 편리해서 자청해서 구글의 노예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1. '''동기화''': 구글 피카사, 구글+사진은 기기와 계정에 있는 사진이 분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한쪽 데이터를 삭제하더라도 다른 한쪽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으나, 구글 포토는 개념이 다르다. 모든 기기, 계정의 데이터 '동기화'를 목표로 삼고 있어서, 웹에서 사진을 삭제하면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 삭제된다.
1. '''공유''': 사진을 [SNS]에 공유하거나, 이미지 주소만 가져와서 타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구글+사진에서 제공하는 업로드 시, 사진 자동 기능 옵션이 사라졌다. 일일이 사진을 클릭해서 보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진 보정 옵션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라이트 유저를 위해 기능을 간소화 시킨 것 같다. 아예 없앨 게 아니라, 고급 기능으로 남겨놨으면 좋으련만...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03160309 '완전 공짜 구글포토가 찜찜한 이유']에서 밝혔듯이, 공짜로 이런 좋은 기능을 이용하는 대신 개인정보를 통째로 넘겨버린 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구글 포토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PC 특정 폴더에 있는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업로드 옵션을 켜놓으면, 종종 사진이 중복으로 올라간다. 일일이 지워주는 것도 고역. 가급적 수동업로드 기능을 이용하자.
- Moto G . . . . 25 matches
폰 전체(?)에 나노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물속에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빗속에 잠시 방치하는 정도는 상관없다고 한다. 실제로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6922535 해외 한 유저가 얕은 물에 30분 동안 담그는 실험을 했는데], 이후에도 정상 작동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코팅 덕분에 뒷면 촉감이 부드러워 계속 만지게 된다.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Moto G 3G는 KT/SK 회선, Moto G LTE는 SK 회선에 연결하면 된다고 한다. 다만 영국 글로벌 언락폰에서는 한글 메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가능하면 미국 글로벌 언락폰을 구입하자.
전세계적으로 롱런하는 모델이다 보니, 파생 롬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커롬을 올릴거라면 제품 코드명 / 판매 국가 / 모델 타입 등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벽돌 확정.
2015년 겨울에 Moto G 1세대 모델에도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우가 정식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놀랍게도 킷캣, 롤리팝보다 부들부들하고 빠릿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이 얼마나 작정하고 마쉬멜로우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스냅드래곤 400. 속도는 보통이며, 간단한 게임 구동 가능. 구뉴패드에 IOS8을 올려놓은 것 같은 버벅임을 종종 느낀다.
||스냅드래곤800. 만지면 바로 반응한다. 런타임을 Art로 변경하면 더 빠르다.
||일체형. 대기시간은 좋지만, 사용하면 배터리가 광속으로 빠진다. 최적화를 해야 화면 켜놓고 4~5시간을 버틴다. 충전 속도가 빨라서 그나마 다행.
||4~5개 정도 커스텀 롬을 골라쓸 정도는 된다. 레퍼런스 폰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발매 초기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수많은 커스텀 롬, 커널이 공개되고 있다. Flyme os, Firefox OS, Ubuntu OS까지 영역을 점점 더 넓혀가고 있다.
||모토 G보다는 카메라가 좋지만, 뭔가 어정쩡한 느낌을 받곤 한다. 좋은 품질의 사진을 원한다면 "구글 카메라"에서 HDR을 켜고 촬영하자.
언락폰을 구입해서 3G 유심 요금제에 가입하면 통신비도 줄일 수 있다. 생활 방수 기능도 있으니 효도폰으로 쓸만할 듯?
참고로 기기를 활성화하고 1달 이내에 쿠폰을 등록해야 용량이 추가된다.
1.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p=47820707#post47820707 Moto G - Restore stock firmware]: 실수로 OS를 통째로 날려버렸을 경우에도 유용하다.
=== 롬 갈아엎을 때 주의사항 ===
보급형 모델답게 다양한 나라에 판매되었으며, 롬 버전도 참 다양하게 나뉘어 있다. 롬질을 할ㄷ땐 내가 가진 모델명과 구입 국가도 꼭 확인해야 한디.
참고로 4.x 킷캣을 사용하다가, 6.x 마쉬멜로우로 업데이트 하기 전에 부트로더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 [http://forum.xda-developers.com/moto-g/help/cm13-wifi-t3290607 CM13 -- wifi not working]: wifi on/off 버튼이 회색으로 변하고, 조작을 할 수가 없다. 이 경우 아래 해결책을 적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책상 한 구속을 차지하는 Moto G를 조카에게 주기로 했다. 요즘 시대에 6.x 는 너무 옛날 버전인듯하여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으나...업글한다고 건드렸다가 벽돌이 될 것 같아서 바로 포기했다. Moto G가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커스텀 롬도 종류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참 현명한 결정이다(...)
- PulseSmartpen/QnA . . . . 25 matches
위치 별로 각기 다른 특수 패턴이 인쇄된 바닥면(패턴지라 함)에서 바닥면 영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 전자펜 위치에 따라 다른 패턴 영상이 관찰되므로 이를 통해 전자펜의 절대 위치 및 필기 궤적을 인식. 패턴지와 전자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전자펜에서 수행됨.
태블릿(tablet)이라 불리는 특수 판넬 위에 stylus pen으로 필기를 하면, 필기 동작 중의 펜위치가 판넬에 의해 감지되어 필기 궤적을 인식하는 기술. 특수 판넬과 stylus 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판넬에서 수행됨.
제브라를 비롯한 몇몇 볼펜심을 잘라서 사용할 수 있지만, 펜 내부의 필압 센서가 고장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데스크탑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Notepad 1~4 (각권 25페이지)를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패드 4권을 전부 사용했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 기능으로 초기화한 다음 재 출력할 수 있다.
<!> archive notebook을 사용하면, '''스마트펜에 저장된 해당 노트의 이력이 죄다 삭제'''되고 데이터는 PC에만 남게 된다. 사용 전에 지워도 되는 데이터인지 미리 확인하자.
해당 파일을 adobe distiller 기능을 사용해서 pdf 파일로 변환 후, adobe acrobat reader로 프린트하면 더 깔끔하다고 한다.
== PDF파일을 출력했는데 인식이 잘 안된다. ==
dot pattern을 직접 출력할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꼭 지켜줘야 한다. [[BR]] {{|< 출력 시 유의사항 >
그 3가지 사항을 잘 지켜서 dot pattern을 인쇄하더라도, 필기 결과물이 저질[[footnote(글자가 중간중간 끊겨있는 등의...)]]인 경우가 많다. 왠만하면 전용노트를 사서 쓰자.
notepad 각각이 application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새로운 노트를 사용할 때에는 리셋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품 notepad에는 다 이런 리셋 패턴이 표지에 붙어있다. 출력한 notepad를 리셋하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을 선택하면 된다.
== 노트북을 삭제하는 방법? ==
영문 메뉴얼을 보면 삭제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내문서\My Livescribe\Library 폴더를 날려버리면 간단하지만, 대신 모든 데이터가 날아가 버린다(...)
펄스 스마트펜은 필압센서가 달려 있어서 일정 이상의 힘이 펜 끝이 가해져야만 필기한 것으로 인식한다. 주로 펜을 뉘여 썼을 경우에 이빨 빠진 흔적이 많이 보이며, 70~80도 정도로 펜을 세워서 필기하면 예방할 수 있다.
500~700원짜리 볼펜 수준이다. 5개에 9900원에 팔리고 있으니, 개당 2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이지만 환율+볼펜심 주문제작 비용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간다. 한국 유통사말로는 기본으로 포함된 200페이지짜리 Stater notebook을 모두 채울 정도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펜의 특성상 필기하는 소리가 녹음 될 수 있으며, 목소리가 울리는 '하울링 현상'은 전용 노트북 표지 뒷면에서 Advaced Audio 옵션을 잘 설정하면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3D Recording Headset을 이용해서 녹음하면 잡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직 pencast는 livescribe online을 통해서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pencast의 권한이 private이라면 공유받는 사람이 반드시 livescribe online에 가입해야 한다. 권한이 public이라면 주소만 알고 있다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 ZX100 . . . . 25 matches
노캔과 LDAC 코덱을 동시에 지원하는 몇 안되는 기기 중 하나이다. 참고로 노캔은 NW-ZX750N을 포함한 특정 이어폰/헤드폰을 연결했을 때만 작동한다. --더러운 소니 정책--
음질 끝판왕이라는 ZX2를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럽고, A시리즈를 쓰자니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ZX100을 선택한다. 이른바 ZX2의 염가형 버전.
위치가 어중간했는지, 아니면 판매량이 예상보다 낮았는지 2016년도 신모델에서는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 빈 자리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A30이 대신하게 되었다.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동적 노멀라이저: 모든 음 높낮이를 실시간으로 맞춰주는 기능. 곡 마다 차이가 있더라도 일정한 볼륨으로 들려 주기에, 갑작스런 볼륨 상승으로 인한 귀 테러를 방지할 수 있다. 음을 왜곡시키고, 곡 자체의 높낮이가 다소 완만해지기에 음이 재미없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근데 파일 하나하나를 "리플레이 게인" 기능으로 음 볼륨을 맞춰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켜놓고 쓰는 게 낫다. 음악 파일 개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하기가 무지 귀찮다.
* 소니 워크맨 자체 OS를 사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배터리 관리에 용이하지만, 불편한 UI는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는다. 곡 하나 찾으려면 버튼을 누른채 멀뚱멀뚱 기다려야 하고, 기기 자체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거나 곡을 삭제할 수도 없다. PC가 없다면 제대로 사용하기 힘든 기기이다.
* MDR-NC31 ([[NW-S786]] 번들 [[이어폰]]): 노캔 전용이지만 ZX100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S786은 그냥 중급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팍 꽂혔다. S786은 저음이 강화되어 있어, 보컬을 좀더 명료하게 듣기위해서는 EQ를 좀 건드려야 했다. 그럼에도 살짝 답답함이 느껴졌다. 근데 ZX100에서 음악을 들어보니...얼마나 기본기가 충실한 이어폰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 [[MDR-1ABT]]: 어느정도 출력이 받쳐주는 건지, 볼륨을 좀 올리면 꽤 들을만 하다. 물론 앰프를 중간에 물리면 더 낫겠지만...적어도 1ABT 배터리가 바닥을 드러냈을 때는 직결해서 음악을 들어야 겠다.
* [[Jaybird X2]] with 컴플라이 폼팁: 블루투스는 SBC (우선연결)모드로 자동 선택됐다. 음악은 아무거나 재생했는데....으어어 놀랬다. [[Nexus 5X]]에 연결했을 때보다 음이 화려하고 생동감 있다 . 아주 가끔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지지만, 그거 이외에 단점을 찾을 수가 없다.
* [[MDR-1ABT]]: NFC 마크가 표시된 곳에 ZX100 을 가까이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블루투스 기본 설정은 LDAC 표준이다. 고음질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전파가 혼잡한 곳에서는 끊김이 다소 있다고 하니 주의. 그리고 음질은...마냥 좋다. 유선으로 연결한 것과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LDAC를 사용하다가, 일반 SBC로 연결해보면 딱 감이 온다. 그리고 ZX100 옵션에서 사운드 효과(EQ, 서라운드 등)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소리가 좀 심심해서 EQ를 트레블 부스트로 설정하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Clear Audio+를 켜놓는다.( CA+는 소리가 다소 가벼워지지만, 공간감이 확 늘어난다.)
- 니스툴 의자 . . . . 25 matches
--허리통증을 없애줄 신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돈 지랄이 되어버릴까. 일단 써봐야 알겠다.-- 허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구입하는 것이 좋다.
구성품을 확인하고 바로 조립을 시작했다. 성인 남자라면 혼자 조립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옆에서 엉덩이/무릎 받이를 들고있는 게 편하다. 여자 혼자서 조립하는 건 힘들 것 같다. 엉덩이 받이는 구멍이 A,B 2개가 , 무릎 받이는 구멍이 a,b,c 3개가 있다. 조립 설명서에 나와있는 '체형별 조립방법'을 참고해서 나사를 조이면 된다. [[파초]]처럼 키가 180이상이라면 고무 스페이서를 무릎 받이와 골격 사이가 아닌, 반대편에 달자.
광고에서 보던 것처럼 무릎을 대고 앉아봤다. ...갑자기 앉은 키가 확 커진 것 같다. 팔꿈치를 90도로 굽혔을 때 책상위에서 15~20mc는 떨어져 있다. 이번에는 고무로 된 스페이서를 아래쪽으로 바꿔 달았다. (아까는 그냥 위로 달았었다.)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이번에는 엉덩이 받이를 최하로 낮췄다. 아직도 팔꿈치와 책상 사이의 간격이 5cm정도 되지만, 아까보다는 정말 편해졌다.
이제야 제대로 앉아본다. ...응? 뭐랄까, 앉았을 때 "우와 진짜 편하구나~!"라는 탄성 따위는 나오지 않는다. 그냥 좀 기본이 묘하다.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니 1~2주는 사용해야 적응된다더니, 나도 마찬가지인가.
항상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기에 무릎에 까끌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다.[* 몇몇 사용기를 보면 까끌거리는 느낌이 맨 살에 닿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엉덩이 받이, 무릎 받이 모두 100% 천연 latex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고탄성 메모리 폼답게 엉덩이나 무릎을 잘 받쳐주고 있다.
책상 보다 약간 높이 앉아있으니 영 적응이 안된다. 뭔가 받침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랄까? 아, 오늘이라도 전화해서 바퀴 떼는 방법을 물어봐야 겠다 ㅜㅜ (1시간 뒤)바퀴를 떼어내지 않고도 높이를 맞추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엉덩이를 엉덩이 받침대 끝으로 내리고, 무릎 받이를 허벅지를 기대는 방법이다. 다만 이렇게 오래 앉아 있으면 정신이 분산되고 거시기가 더 압박을 받는다.
그리고 니스툴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성공했다면, 거북이 목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몸에 적당히 힘을 줘서 허리와 목을 세운 뒤, 턱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책상 위에 수평으로 놓은 책들은 독서대를 이용해서 보고, 모니터도 시야각에 맞게 각도를 조절해야 한다.
니스툴 의자의 새로운 사용법을 찾아냈다! 그건 바로 침대 기능!!!
일단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 1개가 필요하다. 엉덩이 받이에 등을 대고, 엉덩이는 무릎받이로 내린다. 그 상태에서 뒷머리를 다른 의자 1개에 얹어놓는다. 높이가 잘 안 맞는다면 배게 등을 활용하자. 이 상태에서 잔다(...) 엉덩이 받이가 넓어서 허리를 잘 받쳐준다.
확실히 다른 의자보다는 편하다. 미묘하게 높은 엉덩이 받침대도 적응이 되었다. 단점이라면 철제 프레임의 구멍을 막는 플라스틱이 자주 빠져나간다는 것과, 몸무게에 의해 자동으로 락이 걸리는 바퀴가 금세 고장나 버렸다는 것. 돈 여유가 된다면 집에서도 사용할 것이다.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몸무게를 무릎이나 정강이로 분산시킨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기능성 의자.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유리하지만, 책상 위에서 필기를 많이 하는 학생보다는 PC 사용이 많은 직장인에게 좋은 의자이다. 다만 이 의자가 좋다고 줄창 앉아만 있으면 무릎 아프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허리에 힘을 주고 있지 않으면 그냥 일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안좋다.
그래도 누군가 허리에 좋은 의자를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니스툴을 추천할 것이다. 허리 등받이가 있는 모델 등 선택의 폭도 넓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우리들 체어 판매점에 들어갔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내 체형에 맞는 의자에 앉아봤는데 썩 편하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 또한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125도가 되는 것이 허리에 걸리는 하중이 가장 적다는 연구결과를 따르고 있는 니스툴과는 앉는 방법도 정반대였다. 360도로 회전해서 등받이를 팔받이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앉게 될 경우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90도 이하가 된다. 이렇게 앉게 되면 허리는 펴질지 몰라도, 디스크에 받는 압박이 커져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 Ncity . . . . 24 matches
> 이 문서는 망한 사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사 서비스는 [[호스팅 서비스]] 항목을 참고하세요.
'''평생 무료 계정'''을 이벤트로 제공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 다행히 [모니위키]가 문제없이 작동하기에, [[스타호스트]] 다음 호스팅 서비스로 선택했다. 2014.4 현재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서, 5년 할인 or 무제한 계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간 사용이 목적이라면 무제한을 신청하는 게 이득이다.
Ncity에서는 좋은 컨텐츠를 가진 사이트를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쳐 지원이 주 목적인 듯.] [[파초]]도 [:모니위키/분양 위키 계정 무료 분양]건으로 트래픽 및 계정 용량을 추가 지원받고 있다. 그래서 속도 빠른 개인용 계정을 원할 경우에는 다른 곳이 나을 수도 있다. 일부 서버에는 일일 방문자가 많은 커뮤니티가 입주해 있기에, 특정 시간대에 접속 속도가 느려진다.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입주해 있기에 종종 DDOS 공격을 받는다. 2010.10에 DDOS로 네트웍 장애가 발생했으나, 운영자의 발빠른 조치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Date(2013-03-01T04:56:18)]] 사용한지 8개월째, 중간에 DDOS 공격 받은 거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무제한 계정으로 등록했기에 기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하다. 모니위키 계정 무료 배포...건으로 Ncity 운영자님께서 트래픽과 용량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줬지만,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Date(2014-07-21T04:31:11)]] --SSH 접속을 할 수 없어서 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폴더를 통째로 업로드하거나, 삭제할 일이 많은 내게는 아쉬운 일.-- SSH 권한을 신청하면 열어준다.
[[Date(2015-05-23T11:07:39)]]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34&page=1&searchText=&clickCategory= 15년 4월부터 호스팅 서비스 대응이 느려졌다는 얘기가 있다.] 호스팅 비용을 입금했는데 2주~1달 동안 반응이 없다는 소리가 들린다. 평생 무료 서비스의 부작용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관리자가 대응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인걸까? 어찌되었던 사이트를 미리 백업해야 겠다.
[[Date(2015-12-26T18:01:26)]]: 해외 장기 출장을 다녀와 보니 사태는 더더욱 심각하게 발전했다. 11월 초에는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55&page=8&searchText=&clickCategory= 이용약관을 맘대로 변경했으며], 이에따라 많은 평생 무료 사용자들은 [http://cafe.naver.com/ncityrefund 환불 카페]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
[[Date(2016-02-01T23:00:18)]]: 아직 Ncity 서버는 멀쩡하게 돌아가고 있다. Ncity 홈페이지는 방치된 상태이며 관리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서버가 계속 작동할지 의문이다. 일단 데이터는 1주일 간격으로 백업을 하고 있다.
"관리자는 휴,폐업을 할 예정이다. --> 기존 약관 대로라면 거액의 돈을 환불조치해야 한다. --> 이용한 개월수 제외하는 항목을 강제로 넣어서, 비용을 최대한 아껴보자."
내가 2012-08-22에 5년 장기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평생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5년 장기이용료 67,200원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약 37원이된다. 오늘 당장 호스팅이 문을 닫을 경우 환불 비용은 약 21,000원이다.
⑫ 평생서비스 : 여기서 평생서비스라는 개념은 당사가 웹호스팅 서비스를 지속하는 기간을 말한다.
⑫ 평생서비스 : 여기서 평생서비스라는 개념은 당사가 웹호스팅 서비스를 지속하는 기간을 말한다.
- 모토로라 엣지 40 . . . . 24 matches
* 방수 되나요? -> O. 수심 1.5미터의 담수에서 30분간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급 스맛폰에나 적용되는 방수 등급(IP68)을 갖추고 있습니다.
* 기본 구성품은 뭐뭐 있나요 -> (열었을 때 로션향이 나는) 박스, 엣지40, 기본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엣지 사용성을 위해 옆 부분이 틔여있음), 유심 교환용 핀, USB C 이어폰, USB C-C 케이블, 고속 충전기.
* 사진 잘 찍히나요? -> [https://www.gsmarena.com/motorola_edge_40-review-2570p5.php 사진리뷰]를 참고 하세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내용을 요약해보면 "디테일이 뛰어나고, 비교적 현실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때때로 녹색이 과장되어 보인다. 야경과 인물사진도 굿"
* 속도 어떤가요? -> 굉장히 쾌적합니다. 만-족. 백그라운드에서 뭐가 돌아가고 있을 때는 (게임 다운로드 등) 속도 저하가 살짝 보입니다.
* 게임 잘 돌아가나요? ->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해봤습니다. 로딩화면에서 잠깐 멈칫거리는 걸 볼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는 쾌적합니다. 더 고성능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게임모드에서 고성능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게임 실행하면 화면 한쪽에 나침반 아이콘이 있음. 그거 누르면 게임모드 설정 열림)
* 램이 8기가인데 괜찮나요? -> 앱을 많이 켜놓으면 느려지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 그럴때면 멀티태스킹 창에서 앱을 모두 꺼버립니다. (카톡 등 중요한 앱은 잠금 걸어놓음) 이거저거 많이 켜놓으시는 분들은 12GB, 16GB 램 모델을 사는 게 나을 거에요.
* 기본 스피커 어떤가요? -> 폰 전체를 울림통으로 사용하네요. 소리가 전방위로 시원시원하게 잘 퍼집니다. 소리 성향은 날카롭습니다. 고음의 여성보컬 댄스음악을 들으니,..까랑까랑하니 좀 정신없네요 ㅎㅎ. 유튭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볼륨은 70%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디스플레이 색감은 어때요? -> 정면으로 보면 살짝 노란빛을 띄는데, 사선으로 보면 푸른빛이 보이네요. 어차피 정면으로만 쓸거나 상관없지만....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화려하고 이쁩니다. 넷플릭스 볼 때 참 좋네요. 그리고 144hz의 부들부들함은 정말 최고에요
* 사이드바 : 자주 사용하는 앱을 여러개 등록해놓으면, 제스쳐로 목록을 보고 &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빠른촬영 : 손목을 2번 비틀어서 카메라 실행합니다. ㅁ무쓸모1
* 퀵손전등 : 폰을 위 아래로 흔들어서 손전등 켜기. 무쓸모2
* 들어서 잠금해제 : 폰을 들어올린 다음, 카메라를 쳐다보면...얼굴을 인식해서 폰을 잠금해제 해 줍니다. 저에게는 무쓸모3
* 들어서 벨소리 중지 : 전화 걸려올때, 폰을 들어올리면 벨소리가 멈춥니다.
1. 디스플레이 : 집중 디스플레이 (특정 앱을 사용할 때 화면이 흐려지거나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것 방지), 에지 라이트 (알림 올때 엣지 부분에 불 켜지는 거)
- 잡담/2013 . . . . 24 matches
[http://dezign.tistory.com/m/post/view/id/857 유시민이 말하는 글을 잘 쓰는 방법] -- [파초] [[DateTime(2013-12-16T09:29:59)]]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8004 LG전자, 휘어진 'LG G플렉스' 12일 출시] : 놀랍게도 휘어진 상태에서 힘을 주면 펴졌다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한다. 최대 40Kg정도의 충격에 버틴다고 하니, 실수로 깔고 앉아도 깨질 위험은 없다는 얘기이다. -- [파초] [[DateTime(2013-11-05T06:22:05)]]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18 KT 위성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 있는’ 관제소도 팔았다. 위성 개발 참여한 과학계 원로 “상당히 황당하다...곡절 있을 것”] by 미디어 뉴스 -- [파초] [[DateTime(2013-11-02T11:22:43)]]
[http://photohistory.tistory.com/m/13716 힉스 입자에 대한 설명을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뉴욕타임즈 기사] -- [파초] [[DateTime(2013-10-16T01:37:20)]]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85749 누텔라는 다 먹고 유리컵을 남긴다. by clien] -- [파초] [[DateTime(2013-10-09T15:08:59)]]
과연 이걸 힘의 논리로 봐야하나, 아니면 정치적인 측면으로 봐야할까? 어찌되었건 진주시는 투자한 예산[* 서울시 축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20억원을 추가했다.]만큼의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파초] [[DateTime(2013-09-24T04:51:34)]]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양장본이 증발했다. 이사갈 준비를 하던 어머니가 고물상에 단돈 3천원에 팔아넘긴 것. 피마새는 초회 한정본이라 작가 사인까지 포함된 건데 그걸 그냥 버리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 손에 남은 건 천경비록(백지노트) 3권. 화마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것 마냥 허무하다. -- [파초] [[DateTime(2013-09-02T09:47:12)]]
"디자인은 개인취향이지만, 고급스럽지 않다"라는 점은 참 공감간다. L style이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으면 그걸 다듬어서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갤럭시 시리즈 비스므레한 디자인으로 갈아타다니 원...
성에 개방적인 서양인 기준이니, 한국은 많이 다르지 않을까? -- [파초] [[DateTime(2013-08-09T12:17:49)]]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3070413287216032 홍진호 “불리한 상황에서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게 좋다” by ize] -- [파초] [[DateTime(2013-07-13T16:33:23)]]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07884 한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건들 사용기]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3-06-23T05:06:11)]]
1. 실력을 개선하려는 동기가 있어야 하고
1. 구체적인 피드백을 적절한 시기에 받아야 한다
[http://blog.daum.net/ddongenassa/4 아이허브 제품을 스완슨 버젼으로 합리적으로 구매한 후기 (tip)] -- [파초] [[Date(2013-05-20T03:16:5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14659 "미래부-네이버, 악성코드·피싱 잡는다"] : 왜 국제 표준을 따르지 않고, 이상한 걸 만들어 내는지 이해가 안된다. 기술력이 부족한가? -- [파초] [[DateTime(2013-05-06T08:51:37)]]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5&d_category=8&num=95597 Ritek, 장기간 보관 용 M-DISC 기술 블루레이에 적용 예정] : 표면의 염료를 태워서 기록하기에, 보관 환경에 따라 수명이 팍팍 줄어드는 광학 ODD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아~ 이거 지르고 싶은데? -- [파초] [[DateTime(2013-04-07T12:27:18)]]
[[리눅스]]는 오래전에 사용해보고 "충분히 쓸만하다."라는 결론을 얻었지만, 역시 일상생활에서는 Windows가 더 편리하다. MacOS도 사용해 보고 싶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만큼의 성능의 Mac PC를 구입하려면 구입비용이 장난아니다...라는 게 젤 맘에 걸린다. 휴대성을 위해 [[맥북 에어]]를 구입한다면 게임은 멀리해야 하리라.
한때 [[모니위키]]와 관련된 app을 구상해본 적이 있다.
1. [[안드로이드]]폰의 공유 기능을 사용해서, 링크와 짤막한 서문을 위키에 등록한다.
[[스팀]] 덕분에 게임 불감증이 완화되고 있다. 반면 50% 미만의 할인에는 코웃음을 치는 기묘한 버릇이 생겼다. -- [파초] [[DateTime(2013-03-28T00:47:50)]]
- 파초/자미두수 . . . . 24 matches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기는 하나 스스로 자만에 잘 빠져 게으름을 많이 피우다가 후회를 하게되고 무엇이든 만물박사 노릇을 하지만 자기 실속은 별로 없으며 삶의 파란이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데 많이 배워서 남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삶이 안정되고 순탄하게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의 이목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고 또한 자존심은 있어 잘못하면 방랑생활을 하거나 무위도식하는 팔자가 될 수도 있다.
대개 막내이거나 중간, 외동이 많은데 어려서부터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는 사람이 많고 학교 다닐 때도 일일이 부모가 챙겨주면서 코치를 해주어야 되는 사람으로 공부도 대충 책장만 보거나 결론부터 보고 다 안다고 하는 습성이 있어 자칫 기초를 놓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은 배운 것보다 아는 것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어디가서도 말로 하는 것은 남에게 뒤지지 않는 편이며 기획이나 아이디어같은 순간적인 기치가 돋보이고 임기응변으로 넘기는 수완이 뛰어나니 이러한 특성을 잘 살리는 것도 괜찮다.
사람은 용모가 수려하고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며 대인관계도 사교적이라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하지만 현실을 무시하고 낭비가 심하거나 과장을 하는 버릇이 있다. 또한 집에서는 까다롭지만 밖에 나가면 사람들에게 잘 하는 성격이라 호인소리도 듣는데 가정을 등한시하는 면이 있어 집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 때가 많다. 이런 사람이 여자이면 애교나 여성미가 있는 것보다는 성격이 남자 같을 때가 많고 내 주장이 강하며 보통 남자를 잘 다루고 활발한 성격으로 연하나 외국인, 교포, 유부남이 잘 따르는 면이 있다.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이 사람은 사업은 패가 망신하니 안 하는 것이 좋고 만약 자영업을 한다면 부동산이나 중간 유통, 시장 판매업, 아이디어 등 서비스는 그런대로 괜찮고 직업은 여러사람을 상대하거나 인기를 타는 것이 좋은데 공무원, 교직, 대변인, 기자, 연예인, 언론인, 가이드, 통역, 광고 기획, 설계사, 스튜어디스, 연구원, 변호사 등이나 기술, 기능을 익히는 것도 좋고 종교는 기독교에 많지만 무교도 많이 있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남녀가 만나고 홀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없는데 중매는 아니고 연애결혼이 대부분이며 이 사람들은 서로 안 맞거나 힘이 들면 참을성이 없어 이혼이 많은 편이니 궁합을 잘 보고 가야 실패가 없다. 또한 부모를 모시지 않고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서로 좋으며 상대를 고를 때도 인물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고 눈이 높은 편이라 쉽게 짝을 만나기가 힘들다. 이 사람은 남녀 공히 여자의 의견을 따라야 생활이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되며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 외동에서 많은데 사람이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깔끔하며 조용한 편으로 정직하고 온화한 타입의 현숙한 사람이다.
- GuestBook/2014 . . . . 23 matches
넥5 강도사건 글을 봤어요. 다치진 않으셔서 천만 다행이네요
새로고침할때마다 바뀌게 할 수 없을까요?
왠지 캐쉬가 매크로에 영향을 주는 것 같네요. (추정)
내용 기록은 글 내용을 그냥 추가 및 수정하신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기록하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잡담 페이지는 2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도별로 정리된 것은 제가 수동으로 옮긴거고, 글 내용 추가에 대해서는... code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으시면 됩니다. {{{##comment}}} 바로 아래줄부터 댓글이 차곡차국 쌓이게 됩니다.
한줄 한줄 추가할때마다 작성자가 아이디로 달리는데, 다시 페이지 수정을 통해 JT2라는 닉네임으로 바꾸긴 했는데 이렇게 말고 처음 작성시부터 JT2로 뜨게 할 순 없나요?
1. 작성자 이름은 무조건 아이디가 표시됩니다. JT2가 표시되길 원하시면 새로 회원 가입을 하세요.
1. 링크 부분은 테마 css 파일을 수정하면 됩니다.
아니면 회원가입을 한글 아이디로 하신건지?? 생각처럼 잘 안되서 어렵네요.
페이지 수정 자체는 되지 않아도 코멘트 창을 통해서 입력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되는데 맞는지?
어렵네요~~ 사실 메모하거나 입력하고 기록하고 싶은 건 많은데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때가 길게 되질 않아서 :( -- JT2 [[DateTime(2014-10-30T00:57:44)]]
1. 글을 수정하는 것과 코멘트 다는 것은 권한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따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달 수 있죠.
아하..그렇군요~ 한글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을거고, 어차피 닉네임인 JT2로 사용할거기 때문에 그냥 수정해서 사용할게요.
1. 페이지 열람수 기능을 활성화하고 싶습니다. pagehits 매크로를 쓰고 싶은데 활성화가 되질 않네요~
2. 현재 제 위키의 페이지에서는 단락별로 편집과 접어두기가 가능한데, 편집만 가능하고 접어두기는 없애고 싶습니다. 데스크탑으로 접속했을땐 펼쳐진 상태에서 로딩이 되어 그 이후 접어두기가 가능하지만, 모바일로 접속했을땐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더군요. 그냥 단락별 편집만 가능하고 단락별 접어두기 기능은 비활성화 부탁드립니다.
구글 인터위키 아이콘은 이미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엔하위키 리그베다위키]는 추가할게요.
1. 모바일 테마의 특징입니다. 비활성화 가능한지는 파일을 뜯어봐야 겠네요.
모바일로 접속했을때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던거, 모바일 테마의 특징이라고 하셨는데 파초님 위키를 볼 땐 처음부터 단락이 펼쳐져서 볼 수 있으면서 단락별 편집도 가능하더군요...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부탁 드리겠습니다~ -- JT2 [[DateTime(2014-11-27T13:45:05)]]
염치 불구 하고 2가지 문의 드리고자 방명록을 남깁니다.
2. 리그베다 위키처럼 오른쪽에 '최근 변경 내역' 리스트를 넣고 싶은데, 무식함과 노력 부족으로 방법을 못 찾고 있습니다. 도움 주실 수 있으신지요.
- HelpOnLinking . . . . 23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 대부분의 브라우져에서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는 페이지 이름을 넣는 여러가지 링크방식을 제공합니다.
{{{[모니위키]}}}이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문법으로 제공되었으며 이중 대괄호문법을 대신 쓸것을 권장합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공백을 포함하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을 연결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위키위키에서는 외부의 위키 혹은 위키위에 준하는 다른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연결하는 문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거는 대신에 {{{Moni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걸면 MoniWiki:FrontPage 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를 인터위키 연결이라고 합니다.
또한 공백을 포함한 페이지의 경우 {{{wiki:"페이지 이름"}}}과 같은 형태의 문법도 지원합니다.
앞부분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자동으로 링크가 걸릴 경우 URL 주소 되에 공백을 넣어주거나, <http://moniwiki.kldp.org/wiki.php/FrontPage>와 같이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 URL뒤에 공백을 넣는다.
지원되는 URL 형식: `http:`, `https:`, `ftp:`, `nntp:`, `news:`, `mailto:`, `telnet:`, `file:`. (이것을 확장하는 방법은 HelpOnConfiguration 참조)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wiki:InterWiki/Page}}} 와 같은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모인모인에서는 {{{wiki:MeatBall/InterWiki}}}와 같은 링크가 {{{wiki:MeatBall:InterWiki}}}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wiki:WikiPage/SubPage}}} 문법과 일관성이 떨어져 혼란을 주므로 이와같은 모인모인 방식의 인터위키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혹은 페이지별로 !WikiName식 링크 기능을 비활성화/활성화 하려면 `#camelcase` 혹은 `#camelcase 0` 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어줍니다. (ProcessingInstructions 참조)
* 페이지 이름 없이 인터위키 이름을 다음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 {{{[MoinMoin:]}}} [MoinMoin:] {{{[[MoinWiki:]]}}} [[MoniWiki:]]
- LostPlanet . . . . 23 matches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열 에너지 : 아크리드라는 괴물을 죽이거나 데이터 포스트를 작동시킬 때 얻을 수 있으며, 이 에너지가 충만하다면 체력이 무한정 회복 가능하지만, VS를 작동시키거나 에너지 탄을 사용하거나, 일정 시간이 흘러 완전 소모되면 체력이 깎이게 된다.
* 아크리드 : 지구를 떠난 인류가 찾아낸 행성에 있던 괴생명체.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며, 주황색으로 빛나는 부분이 약점이다.
* 앵커 : 앵커를 발사해서 지형 지물을 넘어갈 수 있다. 허용 거리가 그렇게 긴 편은 아니지만 꽤 유용하다. 높은 곳에서 실수로 떨어질 경우 앵커가 자동으로 걸리며, 이렇게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도 무기를 이용할 수 있다.
* 데이터 포스트 : 주인공이 들고 있는 PDA와 연동되며, 작동시킬 경우 일정량의 에너지 회복을 시켜줌과 동시에 주변의 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인간형 무기 : 기본 무장은 머신건으로 최대 장전수는 999이다. 이후 게임을 진행해감에 따라 플래임 런쳐, 스나이퍼 라이플, VS 라이플[[footnote(VS를 쓰러트리기 위한 라이플. 이것만 있으면 VS도 2~3방에 쓰러트릴 수 있다. 물론 인간은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에너지 건, 플라즈마 건, 로켓런쳐, 핸드건, 리볼버, 핸드런쳐, 샷건 등의 다양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 투척 무기 : 수류탄, 에너지 탄[[footnote(맞으면 몸이 일정시간 동안 경직된다)]], 위장 수류탄[[footnote(던질 경우 인간 모습을 한 풍선(?)이 나타난다. 레이더에 표시되기에 적을 혼란시킬 때 유용하다. 탄을 명중시키면 터지는 걸 이용해서 적을 사살할 수도 있다.)]], 부착 수류탄 등이 있다.
미션에서 등장하는 맵을 이용해서 최대 16명의 사람과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단, 레이더에서 아군과 적군을 구별할 수 없다. 위장 수류탄을 사용한 경우 더 헷갈린다!
* 알 뺏기 모드 : 아크리드의 알을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알을 든 플레이어는 앵커만 사용할 수 있다. 알을 획득했다면 본진 근처에서 배회하는 게 유리하다. 죽어도 본진에서 되살아나기에 바로 적을 사살할 수 있다.
- MSC.Patran . . . . 23 matches
지금 로그온 name이 여왕이라고 되어 있다면 계정을 새로 영문으로 queen이라고 만들어라.
그 다음은 도스창을 하나 열어서 ipconfig /all 이란 명령어를 친다.
이 두 항목을 적어 둔다.
라이센스 파일을 열어보자
라이센스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server라 시작되는 줄과 daemon이라고 시작되는 2개의 줄이 있다. 이 부분을 편집해 주어야 한다.
server로 시작되는 라인은 다음과 같이 편집을 하면 된다.
위와 같이 편집하는 경우는 정품을 사용하는 경우다. 비공식적인 제품의 경우 아래와 같이 편집해라
자..두 줄을 합쳐보자. 정식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은 MSC에 직접 해달라고 하면 될테니 크랙 사용하는 유저들 기준으로 설명한다.
위와 같이 2줄을 수정한뒤 license.dat파일을 C드라이브 루트에 복사 해 둬라!!
먼저 MSC.Patran을 설치해라!! 그냥 전체를 다 설치해라!!
을 입력하면 된다. ㅡㅡ; 정말로 위하고 똑같이 입력하면 OTL이다. 만약 그랬다면 전공 바꿔라!!
Patran을 다 설치 했으면 이제 Nastran을 설치하자
그렇다면 이제부터 MSC.Licensing이란 놈..또는 flexlm이란 놈을 설치하자.
그냥 쭈욱 설치하다가 영어로 라이센스 파일을 선택하라고 나오면 앞에서 C드라이브 루트에 복사 해 놓은 license.dat파일을 지정해 줘라.
그럼 이번엔 생소한 환경변수란 놈을 지정해 보자.
내컴퓨터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서 속성(또는 등록정보) 창에 들어간다.
탭 중에 보면 [고급]이라고 있을 것이다. 그걸 클릭하면 [환경변수]란 놈이 보일 것이다.
자. 이제 Patran을 띄워봐라. 제대로 메뉴가 뜨면 성공한 것이고, 아니면 OTL이다.
- 빔 프로젝터 . . . . 23 matches
예산이 충분하다면 가성비(10~20만원)보다는 성능과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고급기(70~100만원대)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성비 제품은 한계가 뚜렷해서 업글 유혹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게 될 것이다.
저가형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 20만원대 중국제 제품이 가성비 높기로 유명하지만, 명암비가 낮아서(10,000:1 ~ 20,000:1 수준) 어두운 화면이 회색으로 붕 떠보인다. 또렷한 화면이 중요하다면 HD급 화질의 명암비가 높은(100,000:1) LG 미니빔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예산 문제로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TouYinger M19, T26K/L을 추천한다. (2020년 05월 기준) 한화 21~25만원이면 야간에 방에서 쓸만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 벽에 쏘아도 충분하지만, 전용 스크린을 장만하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명암비가 높고(150,000:1), 단초점으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 70~90만원대 수준이다.
초단초점으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액자형 초단초점용 스크린을 별도로 구입해야하기에, 기본 세팅비용이 300~500만원을 훌쩍넘어가게 된다.
* 삼각대 : 천장에 프로젝터를 고정할 수 없을 때 유용하다.
* 크롬캐스트 : Wi-Fi 기능이 없는 프로젝터 사용시 좋은 주변기기.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프로젝터로 전송할 수 있다.
=== 선명하고 밝은 화면을 보려면? ===
* 중급기를 선택한다. 가성비 제품들은 어둡고 명암비가 낮아서, 낮 or 실내조명이 켜진상황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TV 대용이라면 최소 100 ~ 3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스크린, 외장 스피커, 프로젝터 천장 고정비용 포함) 예산이 부족하다면 70인치 TV를 해외직구하는 것이 더 낫다. (20년 6월 기준 70~100만원)
* 빔프로젝터 전용 스크린을 사용한다. 초단초점의 경우에는 두루말이형 보다는 고가의 액자형을 사용해야 한다.
* 암막커튼으로 외부의 빛을 차단한다. 몇백만원짜리 프로젝터도 외부 빛이 유입되면 화질이 떨어진다.
* 정위치에서 투사한다. 키스톤 기능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영상 선명도가 저하된다.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는 T26L을 선택했다. M19는 색감이 풍부하지만, 주변부로 갈수록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리뷰가 있다. 색감보다는 선명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T26L을 구입하게 되었다.
* 밝기 및 색감은 다소 과장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시 눈이 아프다. NVIDIA 설정에 들어가서 색설정을 조절했다.
* 영상을 편하게 보기위한 의자가 필요하다. 화면을 높이 띄우면 목이 아프고, 낮게 띄우면 기기 소음이 거슬린다.
- 출장 . . . . 23 matches
여기서 말하는 출장은 대부분 '해외 출장'을 가리킨다.
* 출장 중 날씨 예보를 확인한다. [멕시코] 같이 일년내내 더울 것 같은 나라라도,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기도 한다.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상당히 고생할 것이다.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Namu:"환전"은 필수. 현지 CD기에서 현금을 뽑을 수는 있지만, 수수료가 만만찮다. 현지에 한국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그나마 낮은 수수료로 환전이 가능하다.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스마트폰]] 분실, 파손을 대비하여, 여분의 폰을 준비한다.
1. [[외장 하드]]: 비지니스 호텔에 비치된 TV에 USB를 연결하면, 미리 준비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운좋게 한국 제조사가 만든 TV가 있다면 한글 자막도 띄울 수 있다. TV가 구형이라면 별도 노트북 혹은 [[라즈베리 파이]] 등의 기기를 이용해야 한다. [[PS4]]에도 동영상 재생 기능이 있지만, 지원하는 코덱이 한정적이며, 자막을 띄울 수가 없다.
빠듯한 출장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차 적응에 괴로워하며 업무를 처리해야 하며, 가까스로 퇴근하려고 하면 현지 직원들이 음주를 권유한다. 결국 평일에는 숙소 -> 회사 -> 음주 -> 숙박의 무한반복이 된다.
그러나 1달 이상의 장기 출장의 경우에는 좀 낫다. 시간 안배를 잘하면 주말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주변 관광지로 나들이를 다닐 수 있다. 현지직원, 현지인과 친분을 쌓아놓는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22 matches
[[아마존]] 사용자 리뷰는 신뢰성이 높기로 유명하다. [[사진]] / 동영상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상세하게 작성해 놓는다. 구글링으로 제품 정보를 얻는 것보다, 아마존 리뷰를 얻는 게 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비율이 2번째로 높은 별점 3점의 내용을 일부 소개해보면...[* 구글 번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부 내용에 의역/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가격을 $30 인하해서 $419.00에 판매하고 있음에도 재고가 충분하다(In Stock). 그리고 ASUS C302는 소비자 정가 ($499.99) 그대로 판매하고 있음에도, 일시적으로 품절 되었다. (Temporarily out of stock)
1. '''4:3 비율 스크린'''으로 얻는 이득이 크다. 16:9 스크린보다 세로로 긴 화면 덕분에 문서 작성에도 유리하고, 전자책 뷰어로도 비율이 딱 맞아 떨어진다. (특히 잡지, 만화책) Asus C302의 16:9 스크린은 영화 감상 및 화면 좌우 분할에만 유리할 뿐, 다른 작업을 할 때는 좌우 공간이 낭비될 수 있다.
1. '''팜 리젝션'''[* 손을 터치 스크린 위에 올려놓아도, 스타일러스 펜만 인식]과 '''필압'''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모 / 그림 그리기 / 노트 필기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반 가격에 생산성이 높은 도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ASUS C302는 쓸만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2~1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팜 리젝션, 필압 등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며,특정 앱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1. 터치펜을 이용한 노트 필기/메모를 많이 사용한다.
1. 일상적인,...가벼운 용도로 크롬북을 사용한다. (Arm-락칩 성능에 한계가 명확하다.)
1. 키보드를 이용한 문서작성을 많이 한다.
1. 멀티미디어 작업을 즐겨하며, 멀티태스킹을 즐긴다. (CPU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한다.)
- Frozen . . . . 22 matches
--사슴과 살아있는 눈사람의 우정을 그린 겨울 특선 애니메이션--
극장 화면비에서 양쪽을 살짝 잘라냈다는 얘기가 있다. 왠지 나중에 완전판을 또 내놓을 것 같지만, 지금 당장은 대안이 없다.
mp3 다운로드 이용권을 구입하면 60곡 전곡을 8천원 미만 가격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할인 받을 경우에는 반값정도?
[아마존]에서 CD를 직접 구입할 경우, 서버에서 mp3 파일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혹은 좋아하는 곡만 따로 구입할 수 있다.
* [http://www.youtube.com/watch?v=DAJYk1jOhzk#t=106 Let It Go - Frozen - Alex Boyé (Africanized Tribal Cover)]: 이디나 멘젤의 Let It go가 여전히 최고지만, 노래를 감상하는 면에서는 그 못지 않은 즐거움을 안겨주는 let it go. 소녀의 감정표현과 코러스가 참 좋다.
1. 자막 + 3D: 환상적인 눈발과 살아움직이는 엘사와 안나를 감상할 수 있다. 다만 2D보다는 화면이 어두침침하고, 자막이 종종 화면을 가린다. 리얼디 포맷으로 제작되었기에, 롯데시네마에서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 화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1. 자막 + 4DX: 물을 뿌리니 좀 추울 수 있다고. 순록이 달리는 장면 등 긴박감을 잘 살린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4DX 전용 영화가 아니기에 굳이 이걸로 볼 필요는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의자 흔들거림 때문에 내용 몰입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
* Let it go 영상을 미리보고 가더라도 감동이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기다렸던 "그 장면"이 오면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게 될 것이다. 엘사의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쫙!
* 여느 외화가 그렇듯, 자막 일부가 살짝 왜곡&축약되어 있다. 자막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귀를 활짝 열어놓자. 영어를 좀 한다면, 깨알같은 장면에서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 다른 애니메이션과 달리 초등학교 미만 아이들이 조용히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더빙판보다는 자막판을 보자. 멋진 원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연령층이 중학생이기에 한결 감상하기 좋다. --근데 2번 이상 보러와서 대놓고 스포일러하는 애새X도 있으니 주의를--
* 한국에 겨울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서적이 출간되었다. 아동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긴 하지만, 이미 엘사&안나의 매력에 빠져버린 이들에겐 이것도 군침도는 캐릭터 상품이다. 좀 더 그럴듯한 디자인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영어 원서를 추천한다.
가지치기했다기보단, 내용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는 원래 사용될 곡이었지만,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사라진 곡이예요. 원래 스토리는 엘사가 악역, 안나가 주인공이었지만 엘사의 'Let It Go'을 녹음하고서 노래가 너무 좋은 탓에 "이건 도저히 악역이 부를 만 한 노래가 아냐!" 하고 주인공이 바뀌어버렸다네요(....) 그 전까진 한스라는 인물은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것도 원래는 자신을 가둬놓은 것에 대한 복수로 부모님을 파도에 휩쓸리게 만든 거라고 해요. -- [bs03166] [[DateTime(2014-03-17T06:47:46)]]
- HelpOnActions . . . . 22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스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임.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raw`: 페이지의 소스(raw)를 텍스트로 그대로 보여주는 액션. 위키 문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 HelpOnFormatting . . . . 22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글을 쓰더라도
{{{이렇게 글을
이렇게 한 줄을 띄우면
이렇게 글을
한 줄을 띄워 쓰면 단락이 나뉘게 됩니다.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 줄 코드 블럭을 넣을 때 최 상단에 {{{#!php}}}, {{{#!python}}}과 같은 줄이 있으면 이것은 프로세서 해석기에 의해 해석되어
보여지게 됩니다. 모니위키는 php와 같은 기본적은 소스 코드 컬러링을 지원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위첨자의 기본 문법은 원래 {{{^윗첨자^}}}문법이지만 다른 문법들과 일관성있게 하기 위하여 {{{^^윗첨자^^}}}문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 이런 식의 인용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XpressMusic N5800 . . . . 22 matches
* 익스프레스 뮤직 : 뮤직 폰이라고 불릴 만큼 출중한 음악 재생 능력 / 음원 변환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파일만 옮겨놓으면 알아서 재생이 되는 편리함 / 3.5인치 스테레오 이이폰 ?? 채택 / 드넓은 공간감의 외장 스피커 / 대기 시간 못지 않게 긴 음악 재생시간 (스펙상 33시간 연속재생 가능)
* 서민의 아이폰 : 공장출고가는 아이폰의 절반 가격이지만, 한국에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의 익뮤를 만날 수 있다. 사용가능한 어플의 종류와 서비스가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 감압식 터치 :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과는 달리, 익뮤는 감압식 터치를 채용하고 있다. 감압식이란 것은 '''압력을 감지해서 입력으로 신호를 보낸다''라는 의미이다. 즉, 대강 손으로 쓱쓱 건드리면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와는 달리 일정 수준의 압력으로 눌러줘야 제대로 인식한다.
1. 사진 및 동영상 촬영 + 이미지 공유 : 칼짜이즈 300만 화소 렌즈를 통한 촬영(어플을 이용하여 파노라마 촬영 가능), 플리커로 이미지 공유
1. 테더링 :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 주변에 인터넷 선이나 [Wifi]가 없을 때 익뮤를 중계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어두운 곳에서 물건 찾을 때 {OK}
* 도시 미아 상태에서, 구글맵으로 목적지의 방향과 위치를 정확하게 찾았을 때 {OK}
* 중요한 전화 통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app으로 자동녹음된 통화를 확인했을 때 {OK}
* TV 뒷면의 배선도를 익뮤 카메라로 찍어서 확인. TV를 무리하기 이동시키다가 떨어뜨릴 일을 방지할 수 있고, 두고두고 확인할 수 있다! {OK}
* http://www.phonelocator.mobi/home/download : 익뮤의 위치를 정기적으로 서버로 전송해서, 분실 시 찾을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OVI store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20484 액정보호지 0.9$] : 무료배송! 블루투스 동글도 같이 구매하면 좋을 듯. 여기에서는 충전기도 판매한다. 단, 카드나 [Paypal]으로만 결재가 가능하다. OTL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martphone&page=1&sn1=&divpage=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253 익뮤 어플 설치 오랜지 테마 + 잡다한 어플 + 구글셋팅 + 베스트프로필(알람을 라디오로)]
즉, 풀충전후 음악을 계속 틀어놓더라도 휴대폰이 방전되기까지는 약 24시간 남짓 지속됨
'''지적''' : 음량을 1로 설정했으며, 이퀄 및 음장(?)을 켜놓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실제 음악 재생 시간은 10시간 남짓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다. 그래도 배터리가 0~1칸인 상태에서 5시간 넘게 대기상태를 유지하는 건 대체 뭐지(...)|}}
* http://pixelpipe.com/ : [[익뮤]]에서 인터넷으로 바로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서비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22 matches
(요약 - 내 생각을 섞어서 정리)
1. 아름다운 집 만들기 : 퇴근하자마자 나만의 아름다운 공간이 나를 맞이하는 장면을 만끽하라. 그 공간은 자아를 표출하기 좋은 아주 완벽한 공간이다.
1. 자랑스러운 자세 : 본인을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여기고, 그렇게 행동하자. =-> 아주 기본적인 자기 존중이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나에게 일을 부탁하면, 나는 엄청 빠르고 탁월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부탁하는 일에 대해서는 왜 미루고 잊어버리고 핑계대고, 안하려고 하는가? 왜냐하면 '''자기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내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는, '
1. 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 자존감 up
자기 자신에 대한 안좋은 면을 발견했다면, 저항하지 말고 (으으으 난 이러면 안되는데!) 내 자신에 통합해본다.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저항없이)" 바라본다.
감정과 생각을 억누를수록 강해진다.
감정을 느끼는 그대로 표출하지 말고,
=== 나 자신을 용서하기 ===
=== 억누른 면을 안전하게 실행하기 ===
사회에서 나는 가짜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다.
내가 싫어하는 나의 "안좋은 면"을 억누르면서, 다른 것들도 같이 눌리고 있다.
만약 내가 잔혹성을 억누르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사회적으로 인정된, 안전한 방법으로 나의 모습을 시험해본다.
컨트롤하는 연습을 해본다.
나를 억누르면서 같이 눌려버린,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다.
연습이 능숙해지면 잠재력을 필요할 때 써내 쓸 수 있다.
자기 자신을 거부하지 말고,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22 matches
OriginalWiki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WikiName의 편리함 때문에, 페이지 이름에는 한글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페이지 제목을 WikiName처럼 만들면, 대문자가 시작되는 N 앞에 띄어쓰기가 삽입되어 자연스럽게 출력된다. 한글? 이게 될리가 없다 -_-; 한글에는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이 없기에 그런 표기방법은 사용할 수 없고, 한글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제목 사용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근데 무슨 수로? (...)
가장 좋은 방법은 한글 맞춤법에 명시된 띄어쓰기 법에 따라 한글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다. 근데 이 방식은 문제가 하나 있다. 한글 띄워쓰기가 의외로 어렵고, 큰 따음표를 한번 더 사용해야 한다는 것.
다른 페이지에서 위 제목을 링크하는 방법 중 맞는 것은?
정답은 3번. 띄어쓰기가 포함된 문장을 링크하려면 "로 한번 더 묶어줘야 한다.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1. [[엔하위키]] 처럼 모든 페이지 제목을 한글로 작성한다. 단, 한글 표기법을 준수해야 한다. 영문 제목이 있을 때는 페이지 별명 기능을 이용한다.
1.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모든 페이지의 영문화.
모든 키워드를 한글 혹은 영어로 작성하는 것이 일관성이 있어서 좋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단어는 한글로만 적어야 맛이 살아난달까?
이왕이면 모니위키 자체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각종 기능들을 외부에서 끌어쓰는 건 어떨까?
예를 들어 모니위키에서는 테이블을 지원하지만, 복잡한 내용을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편집도 불편하다. 대신 [Zoho] Sheet에 내용을 입력해놓고, 모니위키에서 HTML Tag로 끌어다쓰면 어떨까?
* [Zoho]가 문을 닫거나, 더이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경우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죄다 날아갈 수도 있다(...)
[위키위키]에서는 찾기 창에 특정 단어를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수행한다.
MoniWiki:재미있는위키 항목에서 나온 것처럼, 참여가 많은 페이지에 특별한 표시를 하는 것과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여자에게 보상[* ex) 업적 시스템]을 주는 건 어떨까?
- 차 . . . . 22 matches
약용 효과가 있거나, 향이 좋은 풀떼기를 우려놓은 음료수. Namu:"유럽", Namu:"중국"처럼 식수 수질이 나쁜 곳에서는 차 문화가 발달했다. 알게 모르게 Namu:"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차가 많으며, 특정 종류는 장기 복용 시 되레 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복용하자.
매실 원액 + 물. 원액에는 매실즙과 Namu:"설탕"이 1:1비율로 함유되어 있기에, 매실의 새콤한 맛과 설탕의 달달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회복, 해열,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원액은 잘 익은 매실을 1~3년 숙성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덜 익은 매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치아 손상, 배탈, 설사 등을 불러일으키니 주의하자. 또한 매실 액기스에는 설탕이 많아서 과용하면 살찌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보통 가정집에서 매실청을 담그고 나온 매실 원액을 이용하거나, [http://www.maesilfarm.com/shop/shopbrand.html?xcode=005&type=O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다.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밤샘이 필요한 수험생,직장인 들에게 필수 도우미이다.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위한 각성제로 애용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에,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한 사람이 과용하면 잠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워야 한다.
* 제주 삼다 텐저린티 : 설록 발효차 + 상큼한 제주 한라봉 과육의 블렌딩티. --날씨가 더워 뜨거운물에 잠깐 우린 뒤에, 찬물을 부어 마셔봤는데...으엑. 우려먹는 방법이 틀린걸까? 향도 별로고, 혀끝이 떫다.-- 독특한 맛과 향에 익숙해졌다. 이젠 찬물에 바로 우려먹는다.
* 여름철에는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평소보다 약간 진하게 우린 차를 한 번에 붓는 급랭법과 처음부터 차가운 물에 티백을 넣어 냉장고 안에서 하루 정도 천천히 우리는 냉침법[* 생수 대신 탄산수나 사이다 요구르트 등을 베이스로 해도 좋다.]을 사용하면 시원하면서도 맛과 향이 깔끔하게 살아 있는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다.
* 스타벅스 히비커스 블렌드: 히비커스, 파파야, 망고, 패션 후르츠 에센츠가 함유된 블렌딩 티. Anha:"스타벅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려내면 예쁜 붉은 색을 띄며, 달콤한 향이 난다. 첫맛은 홍차보다 살짝 신맛이 나는데, 입에 머금거나 삼킬때 강한 신맛이 난다.[* 신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는 중간 양쪽 끝 부분이다.] 히비커스는 피로회복 / 이뇨작용 / 숙취해소 / 독소배출 /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화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파파야는 파인애플처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달콤한 향과 상큼한 맛을 위해 추가된 것 같다.
* manzanilla con miel: 스페인산 Namu:"국화"꿀차. 은은한 꿀 향 덕분에 팬이 제법 많다. 국화차는 눈에 좋다고 하니, 때때로 음용하면 좋을 듯.
* BOH 카메론 하이랜드 티: 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홍차. 은은한 달짝지근함과 부드러움이 맘에 든다. 우려내는 속도가 빨라서 방치하면 쓴맛으로 변해버리니,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대만]에서 기념품으로 구입한 오후 15시 10분 티를 주구장창 마시고 있다. Namu:"우유"를 타면 더 진하고 맛있다던데, 아직까지는 정확한 방법을 잘 모르겠다. 맛있는 만큼 살찌기 좋다.
* Death by Caffeine (http://www.caffeineinformer.com/death-by-caffeine): 음료수의 종류와 몸무게를 넣으면, 얼마나 마셔야 죽을정도로 해로운지 알려준다.
- 책/2014 . . . . 22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형집행인의 딸 (2): 이미 전작에서 중세시대와 사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에 익숙해 졌기에, 2권에서는 추리 소설이 주는 희열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스마트한 생각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생각의 오류 52가지에 대해 재미있게 정리한 책. 초반에는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 많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 한구석이 뜨끔해지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심심할 때 읽어봐도 좋지만, 몇 가지 항목들은 정리해 놨다가 책상 한켠에 붙여놓는 것도 좋다. 그러나 갖가지 오류에 대해 민감해지지는 말자. '''"피해 가능성이 작다면 그런일에 머리를 싸매지 말고, 오류가 생기더라도 그냥 두어라. 당신은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소한 것은 직관에 맡기자.'''
종료되었습니다(박하익, 2012): 죄와 복수를 다룬 SF 추리 소설.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쉽게 추리하기 어렵다. 극중 전개가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지만...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키워드는 어머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지사지.
Anha:"얼음나무 숲"(하지은): 판타지 소설. 하지은 작가의 소설은 한국에서 범람하는 판타지와는 사뭇 다르다. 다수의 판타지 소설은 인간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그 운명을 비틀어 나가며, 대부분의 일들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끌어내린다. 거기에 활기찬 모험과 운명적인 만남은 있을 지언정, 사람들 끌어당기는 "신비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략)
천일야화(앙투안 갈랑, 완역본): 처음으로 한글 완역본을 읽어봤다. 19금 묘사를 최소화한 버전이라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미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었지만, 완역본이 주는 즐거움은 줄어들지 않았다. 다만 동일한 포맷, 비슷한 소재의 내용이 반복되는 것은 살짝 지루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51&_s=ins&_q=%25EC%259D%25BC%25EA%25B3%25B1%25EB%25B2%2588%25EC%25A7%25B8%2520%25EA%25B8%25B0%25EC%2582%25AC 일곱번째 기사단(개정판)]: 비교적 현실적인 차원 이동물. 역사에 쌈빡한 주인공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일들을 생동감있게 담았다. 주인공이 마법을 배운다거나, 검의 달인이 된다거나 하는 허무맹랑한 설정은 없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불치병 환자판 Boys meets girl. 다만 일반적인 소설에 보이는 답답한 주인공은 없다. 4기 갑상선 암 환자인 "헤이즐"은 자기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내심 두려워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런 헤이즐을 매료시키는 골육종 환자 어거스트. 정말 스르르 잠드는 것처럼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얘기가 달콤하면서...애틋하다.
보통 불치병을 소재로 하는 소설은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의 처절한 스토리를 갖고 희롱하지만, 이건 좀 다르다. 통통 튀는 십대 (헤이즐은 16, 어거스트는 17세)답게 자신의 병에 대해 항상 쿨하고, 보다 성숙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 모든 사물은 표준어로 소통해야 한다. (다양한 사물을 묶을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 ex:안드로이드, iOS 등)
- 토라도라! . . . . 22 matches
2008년 가을에 방영을 시작해서, 2009년 봄에 25화로 완결된 TV [[애니메이션]]. 동명의 원작 소설도 애니메이션과 같은 결론으로 완결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능력치(외모, 집안, 성적, 취미 등등)를 가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남학생이 주변 개성넘치는 여성들과 얽히는 하렘 학원물'''과는 다르게 {{{{color:red}비교적 현실적인 내용을 가진 개념 학원물}}}이다. 단순히 연예 놀음만 보여주지 않고, 등장인물들의 정신적인 성장에 비중을 두고 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확연하게 차이를 보여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의 작화가 생동감이 있어 보기 좋다. 그리고 25화 완결 즈음에는 소설 일러스트 보다 작화 질이 높아진다.
왼쪽이 소설 1권 일러스트,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의 일러스트이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캐릭터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소 찌그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스 류지를 만나기 전에는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던 성장기 소녀가 볼살이 통통할 리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려나?
'''달콤하기만 한 바닐라에 짠맛을 지닌 소금을 쳐서 바닐라의 단맛을 강화시키고,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랑에도 적용해보자'''는 가사가 인상적인 엔딩 곡이다. 새콤하며 달콤한 맛을 동시에 지닌 딸기가 매력적인 것처럼 말이다.
소금을 뿌려봐요
기쁜데 무슨말을 하는걸까?
소금을 뿌리듯이・・・
기쁜데 무슨말을 하는걸까?
조금 정돈 간을 해주는 편이
조금 정돈 간을 해주는 편이
오늘보다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기쁜데 무슨말을 하는걸까?
소금을 뿌려봐요
- HelpOnUserPreferences . . . . 21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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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reOffice . . . . 21 matches
CrossPlatform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 묶음. 일반 사무용이라면 충분히 Ms Office를 대체할 만큼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 Open Document format 이라는 규격으로 파일을 저장한다. 이 규격이 표준화된다면 전 세계에서 문서를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 교육 비용 : 이미 많은 사람들은 MS office와 HWP에 익숙해져 있다. 비록 사용법은 대동소이하지만, 그래도 교육 시간은 필요하다. 개인이라면 알아서 극복하겠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막대한 교육비 및 시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표 작성이 불편 : 사실 이건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단점이다. 너무 표를 좋아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 정리를 표로 처리하고 뿌듯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표 작성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데 신경쓰는 게 효율적이지만, 한국인은 겉으로 보이는 깔끔함에만 신경쓴다. 특히 군대와 관공서!!!
Windows가 한국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함과 동시에 성장한 Ms office. 사실상 사무용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ms office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 한글 HWP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건,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이다.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MS office는 기업에 대해서만 간헐적인 단속을 통해[[footnote(MS 본사에서 내한하거나 관련 회의가 있을 경우 한국 정부에 요청 혹은 압박이 들어 온다고 한다.)]] 라이센스 비용을 수집할 뿐, 개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 만약 MS가 불법복제를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했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LibreOffice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면 보다 적극적인 불법복제를(...)]
MS office를 개인이나 회사에서 구매하려면 1 copy당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저렴한 아카데미 버전을 내놓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학생들은 3~4년 뒤에 기업에 들어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MS office를 직원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으니 한국에서 오픈오피스가 설 자리가 있을까?
문제 발생 시, LibreOffice 도입을 주장&담당한 직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 무료 프로그램이기에 누구에게 하소연하기도 힘들고, 대응도 느리다.
- Nexus 5/CustomKernel . . . . 21 matches
커널은 시스템이 동작하는 방식을 결정하기에, 튜닝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생각할지라도...커스텀 커널은 꼭 사용해보길 권한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다.
커널은 OS의 핵심 부분이며, S/W와 H/W의 연결다리 역할을 한다. 각종 하드웨어를 작동시킬 수 있는 드라이버, CPU와 메모리 작동 방식, 상황에 따른 CPU 속도 제어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기에, 커널 종류에 따라 안드로이드 폰의 특성이 휙휙 바뀌게 된다.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른 넥서스 5는 배터리 효율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Code Blue, Franco, Linaro 커널이다. 그 외에는 순정의 가벼움과 속도를 지향하는 커널, 기능이 풍부한 올인원 커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커널은 기본적으로 최적화 세팅이 되어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세 설정을 건드린다. 예전에는 text line editor로 한줄한줄 수정해야 해서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GUI app이 있어 한결 편하다.
커스텀 롬과 커널은 크게 CAF(CM11)와 Non-CAF(AOSP)로 구분할 수 있다. 서로 호환되지 않기에, 커널을 설치하기 전에 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CM11 커롬에 Non-CAF 커널을 이용하고 싶다면, Enable CAF patch를 먼저 설치하면 된다.
Flashify와 같은 롬&커널 플래쉬 app을 이용하거나, 리커버리 모드로 재부팅한 이후에 커널을 설치할 수 있다. 단순히 커널의 버전업을 할 경우에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 (Dirty Install). 변경된 사항이 많거나,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할 때에는 부분 초기화를 하자. (Clean Cache, Dalvik cache)
그리고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커널 관리 App에서 특정 커널 설정을 부팅시마다 적용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커널을 갈아엎기 전에 이 옵션을 꺼놓자.
[[파초]]가 경험해본 커널 리스트. 커널은 버전, 설정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하자.
||배터리 지향 커널. 14년도 하반기에 주목받기 시작해서, 15년 2분기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Purified kernel에 여러 Tweak을 곁들이고,--Purified kernel의 새 이름이다.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스케쥴러인 FIOPS와 Blu_active 거버너를 포함하고 있다. Blu_active는 Interatcive(순간 반응이 빠르고, 배터리 소모가 다소 큼)의 개선판이다.[[br]][[br]]r95?를 마지막으로, 커널 개발이 중단되었다.
||NON-CAF&CAF 지원.[* 각각 설치파일이 따로 제공되니 주의하자.] 사용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다. 전용 Governor(ElementalX)를 제공한다. [[아이폰]] 수준의 터치감, 반응성을 자랑한다. 배터리 소모 속도는 Franco, Code Blue보다 빠르다.
||[http://cafe.naver.com/grnf.cafe 구글 레퍼런스 포럼(Naver cafe)]의 major님이 작업하고 있는 순정지향 커널.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빠른 반응속도를 지향한다. ElementalX처럼 GUI 방식의 인스톨러와 정말 다양한 옵션을 지원한다.
||NON-CAF. Franco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다. Franco 커널이 업데이트 되면 Linaro도 몇시간 안에 새버전이 올라온다. 배터리 효율이 좋은 Interactive 가버너, Deadline 스케쥴러를 기본값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클럭은 1728000으로 낮춰져 있다. 그럼에도 순정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신버전부터는 GUI 방식의 인스톨러를 제공하고 있다.
- c500 . . . . 21 matches
충전 및 싱크는 시리얼 포트가 달린 크래들에서 하게 되는데, USB보다 많이 느리다.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게 된다면, 차라리 SD 메모리 카드에 복사해놓고 옮기는 편이 더 수월하다.
* 크래들 : 최신 PC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시리얼 포트로 핫싱크를, 시리얼 포트에 연결되는 220V 전원으로 충전을 할 수 있다.
* USB 싱크/충전 케이블 : USB를 통해 핫싱크 및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m5xx / c5xx 전용 스타일러스 펜 : 펜 끝부분을 돌리면 리셋핀이 나타난다.
* Fastcpu : cpu 오버클럭 유틸리티. 애매하게 느린 c500을 뒷받침해주는 필수유틸이지만, LCD 클럭 속도에도 영향을 끼쳐, 화면이 흐려지는 문제가 있다.
* Bakcup : SD 메모리 카드로 팜의 설정 및 프로그램을 백업
* 한팁/핸드팁 3.1 : Palm os 4에서 한글 입출력을 가능하게 해주는 app
1. 타조가죽 문양 디자인은 무난하며, PDA 보호+지갑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접히는 부분과 안감 이외에는 다소 딱딱함
1. 끈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갑 위쪽에 구멍이 뚫려 있음
1. 카드는 3장을 꽂을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을 이용하면 최대 5장까지 휴대 가능
* [E-Book] Reader : [c500]의 빵빵한 배터리 + 어두운 곳에서 눈에 편한 겨자색 백라이트 + 직사광에서 잘 보이는 흑백 액정 덕분에 텍스트로 된 책을 편하게 볼 수 있다.
* 공학용 계산기 : !EasyCalc, !PowerOneGraph 등의 공학용 계산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수학 계산을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다.
* 암호 관리 : 암호 저장 및 무작위 암호 생성 기능을 이용하여 기억을 보조한다.
* [메모] : 키보드가 없어서 초반에는 입력이 불편하지만, Palm OS 특유의 그래피티에 익숙해지면 그때 그때 떠오른 생각을 빠르게 적어내려갈 수 있다. 이렇게 정리한 메모는 나중에 검색해서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다.
* 기념일 관리 : 지인들의 기념일을 잘 정리해놓고 !HappyDays로 관리할 수 있다.
* [게임] : 흑백 저해상도 액정이라 화려한 게임은 하지 못하지만, 간단한 퍼즐을 즐기기에 좋다.
- 리디북스 . . . . 21 matches
> 마음 속의 아름다움이란 그대의 지갑에서 황금을 끄집어 내는 것보다는
> 그대의 서재에 책을 채우는 일이다.
한국 내 최다 플랫폼을 지원하는 전자책 서비스([PC],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1.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처리''': 리디는 전자책이 주력 시장이라 그런지, 타 회사보다 대응을 잘 해준다. 전자책의 오타나 구성 오류를 신고하면 최소 1주일 안에는 수정을 해준다.
1.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완성도 높은 뷰어 프로그램''': [Windows], Mac OS, [Android][*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북리더기 포함], iOS
1.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연재하는 '''리디스토리''', 태블릿과 이북 컨텐츠를 묶어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디샵'''라는 서비스 운영
초기에는 XML 형식의 자체 DRM을 이용했으나, EPUB로 교체해나가고 있다. 다만 이것역시 리디북스 전용 DRM이 걸려 있기에 타사 뷰어에서 읽을 수 없다. 대신 뷰어 프로그램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큰 불만은 없다.
2020년 5월 현재 가장 저렴하지만, 장서 수는 몇 천권 수준으로 가장 적다. 리디북스 기존 이용자 및 사용이 편리한 뷰어 덕분에 명백을 유지하고 있으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도태될 것이다.
* 10% 할인 쿠폰 (기간한정): 메일링 수신허가 시, 이메일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십오야 이벤트: 매월 14일 오후 6시에 십오야 '''포인트 상품권'''[* 보너스 포인트와 별도로 적용 가능]을 배포한다. 최대 할인율은 25%. 상품권 구성은 10,000원x2/5,000원x2/2,000원x2/1,250원x2/1,000원x2/750원x2/500원x2/250원x2 이다.
* 자동충전고객 전용 특별 상품권: 매월 1만원 이상 자동충전을 하는 고객에 한하여, 매주 월요일에 상품권을 제공한다.
* 비오는 날, 눈오는 날[* 정확하게는 리디북스 본사가 위치한 선릉역에 비나 눈이 오면...]에는 1,000원 보너스 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용 기간은 발급 당일 11시 59분 59초까지. 자동충전 고객은 버튼만 클릭하면 받을 수 있다.
* 포인트백 이벤트: 특정 도서 구매 시, 리디포인트(기간한정)을 적립할 수 있다.
* 캐쉬 충전 : 보너스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매월 1~3일)와 같이 이용하면 좋다. 오픈마켓에서 해피머니 모바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걸로 리디캐쉬를 충전하면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쌓을 수 있다.
* [http://danbis.net/12590 구글, 리디북스를 유통 파트너로... by 단비스]: 리디북스 대부분의 책들은 구글 플레이 북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Adobe DRM을 사용하고 있어, DRM 해제가 한결 수월하다.)
- 오선닷컴 . . . . 21 matches
무료 호스팅 서비스 업계에서는 드물게, Windows 2003 server를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 놀랍게도 업체가 아닌 개인[[footnote(그래서 자잘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며, 조치가 늦는 경우가 많다.)]]이 Linux도 아닌 Windows Server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용량 및 트래픽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다.
1. 무료라고 호기심이 많이 신청하지만, 그 중의 절반 이하만이 계정을 제대로 활용할 뿐 나머지는 도중에 관리를 포기해버린다.
1. 회원 가입을 어느 기간 동안에만 받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금방 증가하지 않는다.
2011-08-11에 주식회사 엔플린트 창업 소식을 공지했다. 오선닷컴에서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Windows server를 기존 관행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면 경쟁력은 충분하지 않을까?
2011년 8월 11일 회원님들께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식회사 엔플린트 회사를 창업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오선닷컴의 계정 자료를 향후에도 무료로 서비스 받을수 있도록 새로운 신규 서버로 모두 이전작업을 하고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단 오선닷컴을 이용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께 아래와 같이 유료 상품을 또는 무료 상품을 택하셔서 무료로 이전처리와 기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것을 약속 해드립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무료계정을 받고 계시는 회원님들께서 유료상품으로 전환을 하실경우 원하시는 상품을 서비스 상관없이 무조건 6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을 하실수 있도록 혜택을 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기존에 무료계정 서비스를 앞으로도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신다고 하실경우에도 지속적으로 무료로 사용을 하실수 있도록
할 예정에 있습니다 단 용량제한및 트래픽제한이 있을수 있습니다.
[http://hosting.ohseon.com/bbs/bbs/board.php?bo_table=hosting_notice&wr_id=1777 2014년 5월 31일에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대다수의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제대로 된 사후지원없이 망하듯 문을 닫은 것과 대비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nflint 서비스 할인 혜택 (원도우 호스팅및 슈퍼멀티 호스팅 50% 할인)이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 보자.
- Game . . . . 20 matches
* 패스 오브 엑자일 : 매 시즌마다 달라지는 게임성 덕분에 시간날려 먹기 좋은 게임. 스킬트리가 정말 다양해서 끝없이 파고들며 시간을 떼울 수 있다. 시즌이 끝나면 허무해지지만...그만큼 게임 플레이 동영상으로 먹고사는 스트리머들에게 최적화된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영웅전설6]] FC, SC, TC가 [[아루온]]을 통해 정식 한글화 되었으나, 서비스 종료 & 사이트 폐쇄로 영영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참고로 번역기 프로그램으로 해석한 스크립트가 포함된 한글패치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25/read?articleId=20006699&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422&platformId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이세계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한 소녀 유노
* PS4로 리메이크작이 발매되었다. 그림체와 성우의 변화가 그리좋은 평은 받지 못하고 있으나, 한글판이기에 본작을 꼭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http://mistjade.egloos.com/778794 (리뷰)이세계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한 소녀 유노-])|}}
* DragonAge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RPG. 일본풍의 밝고 화사한 RPG와는 달리, 철저하게 중세 당시의 처절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엘프의 처지가 참 난감하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천민 취급을 당하고, 일부는 도적이나 레지스탕스가 되어 있고... 마법사 또한 악마의 힘과 연관되어 있는 설정이라서, 교육 기관에서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바로 척살당한다. 이래저래 암울하다.|}}
* [[Braid]] : Arcade puzzle game. 슈퍼 마리오 풍의 액션에 '''시간'''을 가미했다.
* Namu:"위쳐3" (한글): 오픈월드 RPG.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잘 구축해 놓았다.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세계가 너무 매력적이고, 스토리와 큰 연관이 없는 서브 퀘스트 하나하나가 묵직해서 한번 푹 빠지면 반년 정도는 헤어나올 수 없다. PS4의 하드웨어 한계상 로딩이 귀찮을 때가 있어서, PC판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 Namu:"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한글):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비쥬얼과 무쌍류 특유의 잡졸들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액션이 일품이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불편했던 전투 시스템을 확 개편해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야말로 초월 리메이크. 다양한 스킬, 편의성이 높아진 연금술 덕분에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고풍스러운 말투가 성의없이 번역되어, 극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Namu:"쿠키런": 현금결재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도 꽤 자주 해준다. 시간, 돈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재미를 얻을 수 없기에 접었다.
- GuestBook/2016 . . . . 20 matches
[[모니위키/.htaccess]] 내용 업데이트 했습니다. 마침 동일한 서비스로 옮기는 분이 있어서 도움을 받았네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6-03-03T07:14:32)]]
문의드릴게 있는데 파초님 글을 보고 일단 어지쩌지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monisetup.php 파일을 실행해보면
이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눌러서 활성화해주면 되는게 맞나요? -- 마늘 [[DateTime(2016-03-03T13:11:38)]]
제 기억으로는 secure.sh의 역할은 config.php 권한을 변경해서, 외부의 접근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파초님께서 정리해주신 모니위키 관련 내용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초보입니다.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위키 설치하고 이것저것 설정들을 바꿔보고 있는데요, (플밍 지식이 얕아서 엄청 삽질하고 있습니다 ㅠㅠ) 위키에서 폰트 사이즈나 목차 줄간격 설정을 수정하려면 theme/paper/css/defult.css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것 까진 알겠는데 도저히 어떤 부분을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본문 폰트의 사이즈와 {{{[[TableOfContents]]}}} 사용 시 자동으로 생기는 목차의 줄간격 (1과 1.1의 간격이 넓어서 줄이려고 합니다.)을 수정하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앗 개발센터에서 답변 주셨던 분이 파초님이셨나요?! 에고에고 같은 질문을 드리게 됐네요. 부끄...☞☜ 넵! 기둘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크로 그냥 보여주기 팁도 감사합니다) -- 생수 [[DateTime(2016-02-24T03:42:33)]]
1. {{{dd {}}}항목을 찾으세요. {{{#!text
1. 여기에 code 2줄을 추가합니다. {{{#!text
1. 줄간격을 조절하려면 숫자 '-10' 부분을 수정하면 됩니다.
파초님 덕분에 위키 관련 지식을 하나 더 배워가네요.
글쿤요. 지금까지 검색을 모니위키 붙이고 검색했었는데(그래서인지 검색결과가 거의 항상 같았나봐요...ㅡㅠ) html css 위주로 검색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생수 [[DateTime(2016-02-25T08:45:48)]]
- 보드게임/추천 . . . . 20 matches
1. 워크시트를 나눠준다. (8단어를 적을 수 있음)
1. 동일한 단어를 적은 사람은 손을 들고, 그 수 만큼 점수를 얻는다.
적어야 하는 단어수를 6개로 줄이고, 단어의 정확도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는 시스템을 도입한 "너도? 나도! 파티"도 판매 중이다.
카드 뭉치와 앉을 자리만 있으면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 가장 먼저 게임을 끝낸 사람은 "인원수 -1"점을 준다. 마지막까지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은 0점을 받는다.
1. 1을 반복한다.
1. 10게임을 한 뒤, 점수를 합산하여 등수를 정한다.
그래서 게임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방해꾼(사보타지) 선호도가 쑥쑥 올라간다.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달리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장점. 달무티가 초반 분위기를 달구는 게임이라면, 사보타지는 게임 분위기를 빵빵 터트리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한다.
반복할수록 카드형상에 익숙해져 재미가 떨어지기에, 다양한 테마의 확장판을 판매하고 있다.
커플게임으로도 손색없으나, 이왕이면 4명을 채우는 게 더 재밋다.
윈도우 게임 Namu:"프리쉘"을 2인용으로 바꿔놓은 듯한 느낌이다.
프리쉘과 다른 점은 카드의 합이 20을 넘을거라는 확신이 있을때 카드를 놓아야 하며,
숫자카드의 합이 20을 넘지 못하면 -점수가 되어버리기에 폭망하기 딱 좋다.
쫒고 쫒기는 재미가 있는 게임. 음산한 음악을 깔아두면 분위기 업!
"살인자"가 룰을 잘못 이해하면 게임이 금방 끝나거나, 틀어질 수 있으니,
- 뿌리 깊은 나무 . . . . 20 matches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이 참가한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화는 지금까지와 사극과 달리 높은 완성도와 멋진 액션신을 보여주고 있어 뭇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장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채상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깡'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물론 죽자고 덤벼들어서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좀 그렇다만 ;; 세종대왕의 아역인 '송중기'는 피바람을 몰고 권력을 쟁취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제 곧 송중기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또한 기존 사극에서는 깡그리 무시했었던 그 당시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백성들의 노동요 장면, 깨진 도자기로 고문하는 장면 등이 인상적이다.
반 사전제작이라 그런지 초반의 흡입력있던 연출력이 다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채윤이 xx를 뒤지라는 명령을 내리는 모습의 예고편은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 한국에서 완전 사전제작은 불가능한 것인가 ㅠㅠ
* 대하드라마라고 명명하는 한국 사극의 배경은 대부분 새 나라 건국 or 정치구도의 변화를 그리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에서도 태조 이방원이 권력을 휘둘러 정적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덕분에 세종대왕 시대에서는 보다 평화스러운 모습이 많이 그려지고 있다. 그 덕분에 주요 갈등이 세종대왕을 주축으로 한 기득권 vs '밀본'이라 불리는 비밀 조직에 집중되어 있다. 이미 판에 박힌 정치 대립 구도보다는 더 신선하고 흥미롭다.
* 간만에 보는 '''한석규의 물오른 연기'''가 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진짜 세종대왕은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 장혁의 연기가 다소 어색해 보일 정도의 연기력이다. 이후 2011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1100702453527956 <뿌리 깊은 나무>, 송중기의 새로운 얼굴을 보다]
- 시계 . . . . 20 matches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계장치. 정장, [가방], [구두]와 더불어 남자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악세서리이다.
선호하는 브랜드가 계층별로 정해져 있긴 하지만, 시계를 차는 사람에 따라 저가형 모델도 명품 시계 못지않은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Google:"손석희 카시오 시계" A168WA-1U (약 2만원)]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독특하게 결합된 시계. 파이어 패키지의 유래[* 소방관과 관련이 있으려나?]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다. 일본 [[라쿠텐]], 한국의 지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과 같이 엔화 약세인 시기에는 [일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잇다. 20~30만원 대의 고가 전자시계이지만, 아쉽게도 겉보기에는 싸 보인다.
* '''Water resistance classification (20 bar)''' : 20기압(200m) 방수. 얕은 물 속에서 손목만 흔들어도 가해지는 압력이 장난 아니기에, 전문 잠수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수영이나 맨몸으로 하는 다이빙 정도는 충분히 버틴다. 물 속에서 버튼을 누를 때 침수될 수 있다.([http://www.enuri.com/knowbox/KbCopy.jsp?kbno=204705 참고])
* '''Full-Auto-LED light''' : 시간을 보기 위해, 디스플레이 방향을 얼굴쪽으로 꺾으면(약 40도) LED light가 자동으로 켜진다. 주위의 광량을 감지하여, 어두울 때만 켜진다. 배터리 소모량이 만만치 않기에, 자신이 사용하는 시계가 터프솔라 모델이 아니라면 꺼 놓는 것이 좋다.
1. 형광등과 같은 약한 빛으로도 충전되는 태양전지 셀을 내장하고 있다. Spec상 낮의 태양빛을 8분만 쬐어주면 하루 동안 사용할 양을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단계는 크게 H/M/L으로 구분된다. L에서 M까지 충전하려면 최소 3시간, M에서 H까지는 22시간, H단계에서 완충하려면 6시간 동안 야외 직사광선을 받아야 한다. M에서 L로 단계가 하락한다는 것은 배터리 상태가 메롱이라는 걸 나타내니, 이틀 정도 날 잡아서 배터리를 완충시키는 것이 좋다. H 단계에서는 그냥 차고만 다녀도 알아서 충전되니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Watch Solar radio station support World 6''' : 세계 6개 지역에서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아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일본에서 발신되는 전파가 한국 전체를 커버하기에, 한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 '''World time function''' : 최대 48개 도시(31 time zone)을 지원한다.
* 5 daily alarms : 최대 5개까지의 알람을 사용할 수 있다.
* '''Automatic calendar''' : 2000년부터 2099년까지 달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 Type of battery : CTL920. 작동 환경 -10~60degree. 충전을 감안해서 7년에 1회는 교체 필요
Color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Wearable SmartWatch. 직사광 아래에서 선명하게 보이고, 4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페블 app과의 호환성을 위해, 해상도가 페블 구형과 동일하며, 드넓은 배젤이 아쉽다.
페블타임에 별도 손목줄을 연결해서 사용했으나, 시계 스프링이 부러져버렸다. 새로 교체한 것도 부러져버려...그냥 당순간은 페블se2를 사용하려고 한다. 얇고 가벼워서 평상복에 잘 어울린다.
* 지샥(G-SHOCK)-5600 : [[파초]]의 생년/월(1983/04)에 출시되었다. 여전히 다양한 옵션의 복각판이 출시되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2013년도에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을 하는 시계를 출시했다.[* 아쉽게도 [[아이폰]]과 일본 특정 스맛폰과만 연동된다.]
- HelpOnUpdating . . . . 19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아래는 `upgrade.sh`를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기존의 것을 잘 보존한 후에 새로운 파일로 교체해 줍니다.
이것과 함께 `wikismiley.php` `lib/*.php` `plugin` 아래의 모든 파일을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존에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data/intermap.txt` 파일 등이 새롭게 갱신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도 업그레이드 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복잡한 작업을 UpgradeScript를 통해 보다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새로 추가된 옵션은 `config.php.default` 파일에 담겨 있으므로 이 파일을 열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Nexus 5/Accessary . . . . 19 matches
[http://www.youtube.com/watch?v=Wkb5Qe_-0k0 Nexus 5 Drop Test]에서도 나왔듯이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힌다면...최소 찍힌 자국이 남고, 최악의 경우 액정이 파손된다.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구글에서 직접 판매하는 정식 범퍼와 케이스는 디자인은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다양한 3rd party 케이스 중에서 SGP 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SGP 일부 제품(울트라핏?)은 넥서스 모서리에 흠집을 낸다는 얘기도 있으니 신중하게 구입하자.
참고로 폰 전면 좌측 상단에 마그네틱 센서가 있어, 다이어리 케이스[* 물론 해당 위치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를 여닫는 것만으로도 폰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다. [아이패드]의 스마트 커버와 유사한 기능이다.
||범퍼 레이져||12,500원||12가지 색상 조합 가능||네오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컨셉의 케이스. 모서리가 둥글둥글해서 그립감이 좋으며, 범퍼와 젤리 케이스 색상을 조합할 수 있다.||[http://cafe.naver.com/grnf.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25301658%26search.menuid=264%26search.boardtype=L 구레포 공구]||
디스플레이 패널이 일체형이라 수리 비용이 비싸다. (약 11만원)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기본급 이상의 제품을 붙이는 것이 좋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SGP 강화유리 제품, 액정보호지에 돈을 투자하기 아깝다면 '호후' 9H 제품을 추천한다. 표면 강도도 좋고, 두터워서 액정 충격보호도 된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이용하곤 한다. 아예 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다. 스마트폰에 추가 배터리를 연결하고, 그걸 케이스로 감싸버리는 형태이다.
1. 사용시간 증가: 넥서스 5를 최적화할 경우, 화면을 켠 상태에서 5~6시간을 연속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3500mAh 용량이 더해지면, 약 2배 시간을 버틸 수 있다. 참고로 zerolemon 배터리는 3.8V에서 5V로 승압하는 과정에서 전력이 손실된다. 결과적으로 전력량은 넥서스5의 2300mAh와 엇비슷하다.
1. 기기 보호: 충격에 강한 러기드(rugged) 덕분에 갑작스럽게 떨궈도 안전하다. 케이스 넥서스5 전면부 보다 케이스가 2~3mm 높게 설계되어 있어, 화면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1. 사진 촬영 시 문제: 렌즈 및 플래쉬를 가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사진 찍을 때 반사광이 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1. 버튼부: 전원 버튼 쪽 마감이 완벽하지 않아 버튼 눌리는 느낌이 적으며, 버튼 이외의 부분을 눌러도 켜진다.
1. 쓸데없는 Display Guard: 화면과 밀착하지 않고 붕 떠서 터치감을 나쁘게 만든다. 바로 떼 버렸다.
1. 배터리 출력이 5V 1A라서 충전속도가 느리다. 배터리 용량이 20~30%일때 미리 충전 버튼을 누르자.
* --고속 충전 케이블 : 넥서스5는 PC와 일부 휴대용 배터리로 충전할 경우, 속도가 유난히 느리다. 이때 2X faster charger과 같은 고속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야 된다는 소문이 있다.--
- Windows7Install . . . . 19 matches
업무용으로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는 PC 사양이 Windwos7 64bit edition을 사용해도 된다는 판단을 내린 직후 설치 계획을 수립해 봤다.
* CPU : 인텔 쿼드 Q9400 (다행히 MS의 가상화 기술을 하드웨어 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다.)
* HDD : 500GB (파티션은 70/60/30/340으로 분할한 뒤, windows7 64bit/windows xp32 bit/Ubuntu 64bit/운영체제 백업, 프로그램 보관, 개인 자료 용도로 사용), 현재 사용 중인 하드 디스크는 파티션을 하나로 통합 한 뒤, 연구 데이터 보관용으로 사용
1. [트위터]의 힘을 빌어 windows7 RC x64를, 구글링을 통해 windows7 RC x86을 구할 수 있었다.
1. Windows7 설치 USB 제작 : HP USB format tool을 이용해서 부팅 가능한 USB 제작 > Windows7 iso 이미지 내부의 모든 파일 복사
구글링을 하면 분명 멀티부팅을 만들 방법이 나와있지만, 내 경우는 그걸 사용하기도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 Windows7 64bit 설치 이후, WindowsXP를 설치했는데 MBR과 HDD Partition이 날아가버렸다.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는데, Palm pda는 64bit os용 핫싱크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Windows7 64bit와 Palm pda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win7을 밀어버렸다(...)
역시 Windows7을 쉽고 빠르게 설치하는 방법은 WindowsXP 운영체제에서 설치파일을 직접 실행하는 것이다. 현재 이 방법으로 OS를 멀티부팅 체제로 만들어 놓았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도 70%가량 설치했다.
이번에 구입한 GTX55 에서는 4GB 램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64bit os를 설치했다. 학교에 있었을 때처럼 해석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가 64bit를 제대로 지원하기에 사용하는 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
- 감기 . . . . 19 matches
* 방 내부 습도 조절. 작은 방이라면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혀 걸어놓자. 가습기도 좋지만, 거리를 충분히 떨어뜨려 놔야 한다.
*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신다.
* '''생강 + 무 + 꿀을 갈아서,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신다. 몸이 금세 따뜻해지고, 아픈 목도 가라앉는다.'''
== 편도선이 부었을 때 대처 방안 ==
1. [http://tip.daum.net/question/38975551 목이 아플때, 편도선 부었을 때:민간요법]
1. [http://blog.daum.net/with_metta/336739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with_metta%2F3367397 목이 아플때, 편도선 부었을 때:구강 소독제 사용하기]
* 약국에서 --포비돈요오드--[* 쉽게 구할 수 없으며, 요오드는 몸에 흡수되어 갑상선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하니 헥사메딘을 사용하자.]나 헥사메딘[* 100mL 1,500원]을 구입한 다음, 물에 적당히 희석해서 목을 소독한다. 입에 넣은 다음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글하는 방식으로 소독하면 된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혀가 치아가 검색 착색되는 문제가 생기니 주의하자.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다.
* [http://blog.daum.net/snuperio/4316790 상쾌한 입안을 위한 선택(3) 헥사메딘], [http://www.davincidoctor.com/school/?menu=1&subm=10&sub_down=100&contentType=%BD%C9%C8%AD%C7%D0%BD%C0&order=conOrder&SearchField=0&SearchValue=&pageType=view&dataSeqNo=366 구강소독제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는?]
콧물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코가 잘 막히는 경우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게 좋다.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적당량 섞는다. 맛을 봤을 간이 적당한 것이 좋다. (수돗물을 사용할 수 도 있으나, 민감한 사람은 수돗물 안의 염소 때문에 아픔을 느낀다.)
그 다음 코로 그 소금물을 빨아들이고, 목으로 밷어낸다. 처음에는 소금물을 마시는 등 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코 속에 점점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19 matches
대학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쓴웃음을 지으며 감상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개개인의 다각적인 면을 잘 묘사하고 있다. 더불어 원작자의 검은머리 단발머리 아가씨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다. 뭘해도 한심한 주인공과 친우 오즈와의 엎치락 뒤치락은 덤.
- 끝도 없는 햇살이 골목을 큰 소리로 꾸짖고 있어
- 사람들은 두꺼운 구름으로 얼굴을 숨기고
- 갈 곳이 없는 추억을 계속 가지고 윤을 내고 있어
- 그런 날들을 생각하며 나날을 보내자
- 애매한 비의 비트 신호. 쓸쓸함이 밤을 채우는 냄새
- 혼잡을 가르며 나에게 닿아. 이봐, '누군가 좀 눈치채줘' 라고
- 그런 날들을 생각하며 나날을 보내자
- 그런 날을 생각하며 나날을 보내자
- 그런 날들을 생각하며 나날을 보내자
- 천국을 가기 위해 매일 몰래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9 matches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각종 즐길거리를 잔뜩 만들어 놓은 나머지 게이머는 폐인이 되고 만다는 악랄한 게임. 소문에 의하면 적당히 즐길 경우 200여시간, 제대로 모든 이벤트를 보고 캐릭터를 육성할 경우 500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발매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사 번역 및 게임 공략 게임 잡지 및 인터넷으로 공개되었는데, 이것은 수렁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유저 머리에 돌을 내려찍는 치명타 일격이 되었다. 다만 전투시스템은 1편보다 편의성이 높아졌으나, 시나리오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3편은 보급율이 낮은 ps3로 발매되어 폐인을 사회로 돌려놓는 환원 작용을 하고 있다.
2010. 08. 12 00시에 프리니 인형을 부록으로 주는 디스가이아 1 포터블 한글판 예약이 시작되었으나, 1~5분 안에 품절되어 버렸다. 사람들이 예상하는 수량은 100개. 그걸 누구 코에 붙이라고!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 프론 : 라하르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고 마왕성에 침입한 천사 견습생. '정의'에 대해서라면 눈을 불태우며 앞장서는 '정의 오타쿠'[[footnote(영문판에서는 mania)]]이다. 마법사 계열이지만 활 무기 숙련이 S인 뭔가 어정쩡한 캐릭터. 키우고 싶다면 스타 마법을 배우게 하자.
2주차부터 조연인 악타레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마체인지(Magichange)를 전투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수와 인간형이 붙어 있을 때, 마수가 마체인지[[footnote(마수가 레벨업할 때마다 무기 위력이 강화되지만, 2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어떤 특수 아이템을 장비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를 사용하면 해당되는 무기로 변환되어 인간형에게 장착된다. 이후 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가 활성화된다.
아이템계에서 만날수 있는 대장장이 마오에게서 마체인지2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첫 번째 마수가 마체인지를 시도해서 무기로 변한다. > 개조된 마수가 다시 마체인지를 시도한다. > 두 번째 마수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제한 턴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턴이 지나면 2 개체가 전투불능이 된다는 어마어마한 패널티를 갖고 있다.
+ 9번에 나와있는 총 걀라르호른(Gjallarhorn)은 "북유럽 신화에서 하임달이 가지고 있는 뿔피리 이름이다. 라그나뢰크가 가까워졌을 때 불면, 천상/지상/지하의 신들에게 울려퍼졌다는 전설이 있다."
- 만년필 . . . . 19 matches
잘 관리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수성 펜.일반적으로 고가품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나, 잘 찾아보면 플래티넘 프레피 등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만년필도 있다.
[[알라딘]]에서 할인판매하는 2012 한정판 (애플 그린)을 구입했다.[* 라미는 매년 한정판을 내놓고 있다. 물량은 항상 넉넉하니 조바심내지 않아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사용할 걸 대비해서 잉크까지 4만원에 구입했다. 일단 바디는 풋사과 그대로의 색상을 이쁘게 잘 살리고 있다. 파란색 잉크와 검은색 잉크, 충전해서 사용가능한 카트리지가 박스 안에 들어 있다.
손가락으로 잡는 부분에 적당한 홈이 파여져 있어 편하며, 만년필 촉 (닙)이 종이 위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진다. 만년필을 계속 사용하면서 닙 끝이 길들여지면 정말 나만의 독특한 필체를 살릴 수 있다. 타인이 사용할 경우, 필체가 흐트러질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보급형 만년필. 일반 중성펜과 비슷한 디자인과 2~3천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외장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잘 깨지는 단점이 있지만, 만년필 1개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그닥 단점이 되지 않는다. 쓰다가 잃어버려도 하나 더 사면 그만이다. 전용 컨버터는 0.8~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만년필 뚜껑 내구성이나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4~5자루 더 사는 게 낫다.
블루블랙 모델 사용 중. 색상은 다소 연하며, 청록색을 띄고 있다. 흐름성이 굉장히 좋아서, SAILOR Jentle Ink 사용할 때와 달리 막 갈겨써도 잉크가 끊기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PARKER Quink Ink, 외국에서는 PARKER Quink Permanent Ink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permanent는 일종의 마케팅 수식어이니 속지 말자. Washable Ink 보단 덜하지만, 물 묻으면 번지는 건 매한가지.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잉크가 마르고 완전히 정착되는 건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3~4시간 지난 메모에 물을 떨어뜨렸는데...글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장면을 봤거든요;;; 그리고 블루블랙은 현재 라미 사파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달에 1번 정도 세척해 주면 적당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2~3주에 한번씩 씻어줘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파초]] [[Date(2013-01-28T15:32:44)]]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처음 사용해본 잉크가 세일러 젠틀 극흑 잉크입니다. 확실히 잉크가 완전히 마른 뒤 물방울을 떨궈도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그런데 막 글씨를 흘려 쓰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글자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뚜껑을 닫지 않은 채 잠깐 방치하면 잉크가 굳어버리거든요. 파카처럼 흐름성이 좋으면서, 보존성도 괜찮은 잉크는 없는 지 찾아봐야 겠네요. :) -- [파초] [[DateTime(2013-01-29T10:06:52)]]
칼킨님은 정말 다양한 잉크와 만년필을 사용해 보셨나 보네요~ 저도 이미 잉크병을 2개나 질렀는데, 맘에 드는 잉크 찾아 헤메다보면 잉크로만 서랍을 가득채울 것 같습니다 ㅎㅎ -- [파초] [[DateTime(2013-02-02T05:00:31)]]
사실 만년필을 많이 사용할만한 환경은 아니라서 결국 잉크들이 전시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 -- 칼킨 [[Date(2013-02-05T14:48:12)]]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9 matches
<!> 모니위키 분양을 영구 중단합니다.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 Ncity 호스팅 운영에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 1. '''[https://docs.google.com/forms/d/1ONmDZG3kgYRU_7q7XTogfgzPYu07rAXPFjuqbctul84/viewform 신청 페이지]에 있는 Quiz 6개 이상 정답자에게 한하여 계정을 무료 분양 합니다.'''
혹시 지정된 사용자만 위키를 수정할 수 있도록 설정을 수정할 수는 없나요? -- ㅎㅎ [[Date(2014-12-16T20:27:24)]]
근데 config.php로 개인 위키에 맞게 설정을 바꾸려고 하는데
수정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방법이 있나요? -- Mr.Round [[Date(2014-07-27T06:00:10)]]
른밸// 위키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 [파초] [[DateTime(2014-02-03T16:04:20)]]
으아아 신청 폼 전부 작성하고 댓글을 보니...ㅠㅠ -- WisdomIT [[Date(2014-01-21T15:41:13)]]
예기치 못한 서버 문제로 setting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에게 문의 중 입니다. 그동안 http://icehit3.ncity.net/w1 에서 위키 사용 연습을 해보세요. :) -- [파초] [[DateTime(2013-04-09T16:06:11)]]
용량 부족으로 신청을 여기서 마감합니다. :)
페이지를 생성하다가 제가 댓글을 남기는 입력창과 댓글내용이 보이는 화면을 만들고 싶은데 기본 문법에 [[Comments]]라고 되어있어 적어보니 댓글 입력창이 만들어지지 않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 장성철 [[Date(2013-03-29T02:24:11)]]
장성철님 // setting 완료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 [파초] [[Date(2013-03-27T10:37:18)]]
자서님 // setting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김근기님 // wiki setting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3-03-05T15:58:30)]]
SLOW// 이메일을 포함한 개인정보는 삭제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1-27T13:13:52)]]
그리고 계정 내에 이미지를 올리도록 할 계획이시라면 .htaccess 파일로 이미지 hotlink를 방지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위키의 글을 누가 긁어가서 유명 커뮤니티에 가져가기라도 하면 아무리 트래픽이 많아도, 트래픽 다 쓰는 것은 금방이더라구요. -- 칼킨 [[Date(2012-09-10T07:02:54)]]
와~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ncity의 지원도 멋지구요. 모니위키 분양이 이전에 있었으면 저도 계정 따로 만들지 않고 분양 받았을 것 같아요. 이 기회에 좋은 위키가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 -- 칼킨 [[Date(2012-09-10T06:40:07)]]
- 모니위키/장단점 . . . . 19 matches
[[모니위키]]처럼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저자동 고유연성] 시스템에서는 참여자들이 보다 똑똑해질 여지가 있다. 시스템을 잘 굴리려면 사용자가 머리를 많이 써야한다는 얘기이다. 오랫동안 독서를 즐겨온 사람이 글을 잘 쓰거나 얘기를 조리있게 하는 것처럼, 위키 사용자들도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수정할 때마다 페이지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거나, 실수로 삭제했을 때 복구하기 쉽다. 이 기능은 협업 작업 시 더욱 빛을 발한다.
위지윅 에디터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더 편리하지만, 정작 필요한 부분을 수정할 때 내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서식이 지정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그런 걱정은 전혀 없다. 자신의 의도대로 글을 정리할 수 있다.
만약 위키 문법이 생소해서 HTML을 이용하거나, 동영상을 페이지에 삽입하고 싶다면 HTML 매크로를 사용하면 된다.
일반 사용자(End User)는 Installer 방식의 설치와 [[Windows]]에 익숙해져 있다. [[리눅스]]에 설치해야 모든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제로보드 등의 위지웍 에디터에 익숙해져 있어, 위키 문법 배우는 것을 귀찮아 한다. 사실 위키는 링크 걸기, 리스트 생성, 목차 생성, HTML 매크로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것만...
[:에버노트 에버 노트], [:구글노트 구글 노트], [:%EC%8A%A4%ED%94%84%EB%A7%81%EB%85%B8%ED%8A%B8 스프링 노트] 같은 웹 노트나 [위키아], [:%EC%9C%84%ED%82%A4%EB%8F%85%EC%8A%A4 위키 독스], [:조호노트 조호 노트], [웻페인트], [:소셜텍스트 소셜 텍스트] 등의 위지윅 기반의 위키 혹은 블로그를 먼저 접하게 함으로써 거부감을 줄여주는 게 중요하다.
모든 캐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기에, 장기 운영 시 저장공간이 소진될 수 있다. 실제로 [[Cafe24]]에서 2년 간 운영을 해본 결과, 위키 데이터는 100MB / 캐시 데이터는 400MB를 차지했다.
[블로그]는 일기장처럼 특정 주제에 따라 글을 써내려가면 된다. 그리고 신문처럼 한번 발행하면 대개 수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위키는 끊임없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화초를 기르듯 매일같이 내용을 추가, 보완하여 위키 각 페이지에 활력이 흘러넘치게 만들어야 한다. 관심이 메말라 버린다면, 위키의 생명력도 거기서 끝이다.
위키는 모든 문서가 거미줄처럼 엮여 있을 때 빛을 발한다. 어디에도 링크되어 있지 않은 외톨이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모니위키/1.1.6]]부터 추가된 외톨이 페이지 기능으로 위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http://kldp.net/tracker/?group_id=210&atid=354010&func=detail&aid=315774 #])
각 페이지 내용 수정을 위한 토론 기능 or 장소가 없다. 그 페이지에서 갑론의박 하거나, 별개의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그렇기에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잡담/2018 . . . . 19 matches
모니위키 캐쉬 설정을 변경한 다음 Recentchanges가 변경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다.
갖은 시도 끝에 해당 매크로가 있는 페이지 내용을 수정하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냥 정기적으로 cacheadmin action을 이용해서, 타이틀/RC? cache를 비워주고 있다. -- [파초] [[DateTime(2018-12-27T08:47:57)]]
글을 3~4개 수정하면 바로 바뀐글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바뀐글 업데이트가 부분적으로 말썽임을 확인.
블로그 게시 / 댓글 추가 / 글 수정을 해도 반응없던 RecentChanges가 DeletePage에는 반응을 하더라. 대체 뭘 고쳐야 예전처럼 업데이트를 할 수 있으려나? -- [파초] [[DateTime(2019-09-11T01:22:46)]]
[[서버]]에서 RCS가 삭제되었음을 이제서야 알아차렸다.
...Cafe24, 모니위키 모두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RCS Lite 기능을 켜고, Tag는 꺼버렸더니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모니위키]]는 17년 이후로는 업데이트조차 없으며, [[PHP]] 7.x 환경에서는 정상작동을 하지 않는다.
* 플래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실내는 물론, 실외 역광 상황에서 유용하다. 미리 준비한 만큼 후보정에 할애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카메라 전용 플래시가 없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스맛폰 손전등이라도 켜 달라고 부탁하자.
* 사진을 찍을 것인가, 여행을 즐길 것인가...두 가지를 동시에 얻는 것은 어렵다. 다만 충분한 부지런함과 센스가 있다면, 최대한 챙길 수는 있다.
* 아빠는 애들 사진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같이 놀아주는 게 더 좋다. 굳이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지인 찬스를 쓰거나 액션캠을 활용하자. 화질은 중요하지 않다.
* 대다수 사람들은 사진을 모바일 기기에서만 소모한다. (감상, 공유 등).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하면 더할나위 없지만, 스맛폰으로도 충분하다.
- 책/2013 . . . . 19 matches
||Anha:"세계대전 Z" [[br]][[br]]인터뷰 형식을 빌어 각 국가에 좀비가 어떻게 출몰했고, 대처하는 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국가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환경적인 요건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어, 실제 좀비가 나타나면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된다. [[br]][[br]]실제로 한국에서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총화기는 물론 삽질 경험이 풍부한 예비군이 득실거리는 한국. 세계대전Z에서도 좀비용 근접 전투용 장비로 야전삽 비스므레하게 생신 Anha:"로보토마이저"가 각광받는 걸 보면. 한국 예비군들은 삽질무쌍을 선보이지 않을까?;; 참고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소설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그 중 Anha:"좀비사태 체험기"를 추천한다.
||'''"모든 순간 순간(moment)이 모여 지금의 삶을 이루었다."'''[[br]][[br]]빅 픽처 다음으로 읽은 Google:"더글라스 케네디" 소설.[[br]]키워드는 베를린, 냉전시대, 마음 한켠의 빈자리, 순간(moment)[[br]][[br]][[isbn(1451608594)]]영문판 페이퍼백 표지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스티브 잡스[[br]][[br]]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자선전과는 달리, 잡스 생애의 놀라운 혁신과 대비되는 그의 인간적인 약점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다 객관적인' 자서전이 아닐까? [[br]][[br]]제발 한국형 스티브 잡스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 자서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나 있나요? 당신들 말대로라면 우린 대학생때 LSD같은 마약을 권장하고, 학교는 중퇴해야 할 판인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은교. 남성의 심리를 자극하는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소설. 나중에 화자와 비슷한 나이가 되어 이 소설을 읽는다면...어떤 느낌이 들까?
- 홍미노트 4X . . . . 19 matches
가격 / 성능 / 배터리 유지 시간의 3가지 비율을 절묘하게 맞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터리는 [http://ruinses.tistory.com/1113 유튜브 1080p, 밝기 50%기준으로 13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일상생활 or [[여행]]에서 추가 배터리 팩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실제로 이 폰을 쓴 이후에는 배터리 충전을 하루에 딱 1번만 한다. (퇴근했을 때)
USIM을 2개 끼울 수 있어서(하이브리드 USIM), 두루두루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 해외 [[출장]], 해외 [[여행]]: 국내 SIM + 현지 Pre-Paid SIM. 한국에서 오는 문자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
* 업무: 퇴근 시간 이후에 방해받고 싶지 않아 폰을 2개 구입한 사람
SIM을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남는 자리에 Micro SD Card를 삽입할 수 있다. 이 경우 Micro SIM 자리에 SIM을 넣어야 하니, 미리 사이즈를 확인 해두자.
그리고 샤오미 전용 OS인 MIUI는 정말 빡빡하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온갖 락을 다 풀어줘야 한다.
* 원인: Redmi Note 4 펌웨어를 4X에 설치했을 때 발생. (4X에 Linceage 14.1 Rom을 설치하려면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줘여 함)
1. 폰 개발자 설정에서 디버그 모드 켜기 > 폰을 PC에 연결
1. {{{McastBcastFilter=3}}}을 {{{McastBcastFilter=0}}}으로 변경 후, 저장.
분명히 파일을 수정 했는데, 다시 push해보면 원래대로 돌아가 있다.
1. [https://androidmtk.com/use-xiaomi-mi-flash-tool How to use Xiaomi MI Flash Tool] 페이지를 참고해서, 펌웨어 작업을 한다. 펌웨어 중에서 Xiaomi_Redmi_Note_4X_V8.2.10.0.MCFMIDL_20170602.0000.00_6.0_Global만이 error 없이 진행되더라. 원인은 모르겠음.
- HelpOnConfiguration . . . . 18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고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수로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모니위키를 설정는데 필수적인 설정 및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설정입니다. [[config.php]] 설정파일을 수동으로 고치거나 MoniSetup을 통해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사이트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기본값은 {{{UnnamedWiki}}}입니다.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그 하위에 {{{bin}}} 디렉토리를 새롭게 만든 후에 {{{rcs}}}관련된 실행파일([[MoniWikiRCS]] 페이지 참조)을 {{{moniwiki/bin}}}아래에 복사하고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logo_img를 간단히 조정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미세한 조정을 할 수 있다.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우선 하드코딩된 기본 설정이 있고, [[config.php]]에서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MX880 . . . . 18 matches
젠하이져에서 만든 오픈형 이어폰. 벤츠에서 디자인을 맡아 전작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1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했으나, 2012년 초반에 가격이 7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샤워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가형인 MX980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음색과 음질로 해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인지도가 낮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저음 성향이지만, 고음도 맛깔나게 잘 살리는 이어폰이 MX880이다. 공간감은 약간 좁아진 느낌이 들지만, 대신 보컬의 소리가 정말 깔끔하다. Sistar Loving U를 들어봤는데, 단단한 저음을 배경으로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참 시원시원하다. 이전 제품([[MX500]], [[MX660]])과 달리 고음부에서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제일 맘에 든 것은 별도의 에이징(귀이징, 뇌이징)을 거치지 않고 착용해도, 참 소리가 맛깔난다는 느낌을 받는 것. MX880은 포장을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물론 10만원 이하의 보급형 이어폰인 만큼 Hi-fi에서 추구하는 Flat한 소리를 들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딱 이정도가 좋다. 원음 그대로를 듣기보다는, 적절히 양념을 친 달콤 쌉싸름한 음악이 좋다.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Hi-Fi에 한번 빠지면, 높아진 눈을 낮출 수 없을 것 같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이어폰 유닛에 헤어라인을 넣어 한결 고급스럽게 보이는데, 얼핏 보면 샤워기가 연상된다. 유닛을 귀 구멍에 걸치면 금새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 이어솜을 끼면 귀에 딱 밀착시킬 수 있으나, 저음이 확 부풀어 오르기에 이어솜 가운데 구멍을 뚫는 것을 추천한다.
오픈형 이어폰 답게 차음성은 0. 그래서 젠하이져 MX880은 조용한 곳에서 음악 감상할 때 사용하고, 지하철이나 버스같이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소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이용한다.
- MatlabDay1 . . . . 18 matches
%help comet을 치면 나오는 예제. 애니메이션 그래프가 출력된다.
C언어는 순차적으로 연산해서 뿌려주는데 반해, Matlab은 모든 계산을 끝내고 뿌려준다.
1. plot을 수행할 경우 그래프도 자동으로 포함된다.
자주 사용하는 Shortcut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Shortcut Toolbar위에서 우클릭 메뉴를 불러온 뒤, New Shortcut을 클릭하면 새로운 Shortcut을 생성할 수 있다.
Matlab Editor에서 주석문자인 %%을 사용해서 Cell을 구분할 수 있다. 한 Editor안에서 구분된 Cell은 따로 실행할 수 있다.
함수명은 모르지만, 핵심 키워드는 알고 있을 경우 사용하는 함수명 검색 명령
lookfor fourier -all 을 사용하면 관련된 모든 함수가 출력된다.
함수명을 알고 있으며, command window에서 간단한 설명을 보고 싶을 때 사용
함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Help window를 통해 보고 싶을 때 사용.
Command Window, Editor에서 명령어 일부를 타이핑하고 Tab을 누르면 관련 명령 목록이 주르륵 나타난다. 명령어 안의 변수들도 Tab을 사용할 수 있다.
m cde을 p code로 변환하면, 안의 Source는 확인할 수 없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18 matches
* 대칭 : 수직, 수평의 중심선을 이용해서 좌우/상하 대칭의 개체를 생성할 수 있다. 대칭 표시는 > < 이다. 또한 중심선을 이용해서 대칭 복사를 할 수도 있다.
* 보조 평면 : 스케치 방향을 나타낸다. 보조평면의 위치 (위, 아래, 왼쪽, 오른쪽)에 따라 스케치할 때의 방향이 바뀌게 된다. 일관성 있는 스케치를 위해서 주의해야 할 부분.
아무래도 2번째 방법이 더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도 귀찮으면 "맵키"를 이용해서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기능 키에 할당해 놓을 수도 있다.
대칭 복사는 주로 평면을 사이에 두고 대칭으로 복사하는 기능만을 담고 있다.
* 평면에 속한 모서리 한꺼번에 선택 : 라운드 > 모서리 선택 > 모서리가 포함된 면을 Shift + 선택
* 커브에 의한 라운드2 : 안쪽에 완만한 곡선을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
ctrl을 누른채로 치수를 선택하면 동시에 여러 치수를 적용할 수 있다.
각도 치수만 있으면 회전 패턴을 만들 수 있다.
패턴의 원본을 수정해서, 패턴 전체에 적용되도록 하기. 패턴 원본의 평면에서 밀어내기를 하는데, 기존 참조는 다 지우고 원본 패턴의 모서리를 참조로 잡아야 한다. 이후 추가한 부분을 선택한 채 패턴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참조로 설정된다.
두개의 개체에 동시에 패턴을 사용하려면 그룹화를 사용한다.
메커니즘 구동 시 사용할 조인트의 축을 생성.
* 프로이에서 작업한 파일들은 닫아도 메모리 상에서 계속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메모리를 비워주기 위해서는 파일 > 지우기 > 표시안된 개체를 사용해야 한다.
도시락 뚜껑처럼 일정한 궤적을 따라가면서 cut해야하는 부분에 활용. 밀어내기는 치수를 생성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 WishList . . . . 18 matches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쓸데없는 물건을 지르지 않게 되는 아이디어
> 2. 방치 중인 물건을 1개 처분한다. (중고판매, 기부, 선물 등)
내 인생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치트키
나만의 작업공간을 갖고 싶다.
* --여행용 미니 삼각대: 호루스벤누 TM-5L ( 접으면 30cm / 780g - 헤드포함무게일까?)-- 펼쳤을 때 높이가 애매하고, 쉽게 넘어질 수 있다고 함. 결국 크고 묵직한 걸 써야하나...
1. --M.Zuiko Digital ED 17mm 1:1.2 PRO: 25.2가 있으나, 좁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다. Pro 렌즈 중에서 최상급 화질을 지녔다닌 17.2가 궁금하다.-- 10-25가 있으니 Pass. 한번쯤 써보고는 싶다.
1. --Lumix G X PZ 45-175mm f4-5.6 중고가 약 10~20만원. 전동줌이라 동영상 찍기 좋음. 중고 매물을 찾지 못할 경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75160037&frm3=V2 오픈마켓에 있는 26.5만원짜리]를 구입할 예정임.-- 중고 확보
1. --삼양 반사 300mm-- : 동글동글 도넛 보케와 작은 크기가 매력적인 반사렌즈.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만 극복하면 참 좋은 렌즈라고 알려져 있다. 30만원 후반 가격으로 신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꽤나 매력적. 구입완료
* 크랭크 자가발전/태양광 충전 라디오 ([https://www.amazon.com/dp/B007VTVDZY/ref=psdc_6893245011_t2_B0044GD65C Kaito KA500IP]): USB 포트가 있어서 [[스마트폰]]을 자가 충전할 수 있으며, LED 플래시도 붙어 있다.
* LifeStraw Personal Water Filter 3ea: 개인용 물 정수 필터. 대다수의 박테리아나 불순물등을 99% 제거할 수 있다. 화학적으로 오염된 물 (방사능, 소금물, 오줌 등)은 정수 불가
* Thermal Blankets 5ea: 1회용 담요.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어 체온 보존에 큰 도움을 준다. 내구성이 약해서 반복 사용은 어렵다. 다이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신용카드, 신분증, 회사아이디 등을 수납할 가죽재질의 목걸이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다.
> 우리는 일반적인 ND 필터 테스트 절차를 통해 두 개의 ND 샘플 필터를 일반 렌즈 장착 필터 인 것처럼 실행했습니다. 우리는 혼합 된 결과를 얻었다. 플러스 측에서는 6 스톱 또는 10 스톱 샘플 필터가 이미지 선명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6 스톱'필터는 실제로 5 1/3 스탑 밀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 났지만, 10 스탑 필터는 9 2/3 스탑 실제 밀도에서 더 우수합니다. 샘플 필터의 필터 중립성은 좋지 않았으며, '''10 스톱 필터는 눈에 띄는 노란색 색조를 생성하고 6 스톱 필터는 테스트 샷에서 약간의 시안-마젠타 색조를 생성합니다.'''
또한 7mm 이하의 어안에서는 색상 왜곡의 위험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명시하고 있다.
- 달빛조각사 . . . . 18 matches
고도로 발달한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 소설. '''높은 능력치를 얻기 위한 피눈물나는 노가다'''와 '''주인공이 예술 직종'''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나머지는 기연, 돈많고 예쁜 여자와의 썸씽 등으로 채워져 있다. 시간 떼우기 소설 중에서 그나마 덜 억지스럽다.
*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아주아주 우호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도 합법적이며,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다. 웃기게도 가상현실의 긍정적인 모습만 부각될 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
*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용 캡슐은 1,000만원, 한달 이용료가 30만원이나 되는데 다른 경쟁 게임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속의 묘사를 보면 학생은 물론, 한가족 전체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계는 원화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기라도 한걸까? 혹은 한국이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다거나?
* 현실 세계에서는 숨기거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주인공은 고렙 혹은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캐릭터를 키우고 있다.
* 실제 현실과 동등한 수준의 가상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거대한 캡슐에 들어가 게임에 접속하기 위한 기구를 머리에 착용하게 된다.
* 히든피스의 존재 : 기존에 정해진 스킬을 수순대로 배우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나타나는 숨겨진 요소를 히든피스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꼭 히든피스를 얻어서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해 나간다.
* 해당 게임을 제작한 회사에는 엄중한 보안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회사 내부에서 유저의 정보를 함부로 열람할 수 없다.
* 온라인 게임에서의 큰 이벤트는 방송국과의 독점계약을 맺어 방영되곤 한다.
* 유저들이 진행하는 퀘스트에 따라 게임 내용이 변화한다. 악의 축을 때려잡으면 세상에 평화가 다가오고, 악마의 봉인을 풀었을 때에는 언데드나 악마가 등장한다.
* 프로그래밍된 가상의 NPC들에게도 실제 사람과 같은 지성적, 감성적인 반응을 볼 수 있다.
- 라즈베리 파이 . . . . 18 matches
Namu:"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SBC]](Single-Board Computer). 35달러 내외의 저렴한 가격과 유연한 확장성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용으로, 어른들에게는 갖고놀기 좋은 장난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서버, 게임기, PC, CCTV, 로봇, 실시간 환경데이터 수집기, 전자앨범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물론 구현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과 시간을 감안하면, 기성품을 구입하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다.)
19년 하반기에 성능이 대폭 향상된 4B버전이 메모리 용량대별(1~4GB)로 출시되었다. 또한 20년 2월에 2GB용량 제품 가격을 USD 45에서 35로 영원히 고정시켜 버렸다! 덕분에 가성비, 호환성 면에서 타 SBC를 압도하게 되었다. --물론 그거 따라잡는 제품도 곧 나올 것이다.--
* 라즈베리 파이 4 : 기존 단점 (I/O 속도느림 등)을 개선한 최신판
위키 프로그램은 서버의 특정 기능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ex: [[모니위키]] FOPEN 권한 필요) 그러나 대다수 [[호스팅 서비스]]는 보안을 이유로 일부 기능을 막아 놓는다. 라즈베리 파이로 위키 서버를 만들어 놓으면,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모니위키]], [[도쿠위키]]는 시스템 자원도 적게 먹으니, 라즈베리 파이 제로 W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1. (V)[http://www.rasplay.org/?p=50 라즈비안을 SD 메모리에 설치하기]
1. (V)[http://www.rasplay.org/?p=1630 SD 메모리 백업]: 이미지 파일 용량은 메모리카드 용량과 비례한다. 용량 절약 및 범용성을 위해 8GB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인터넷 브라우져 설치: 크로미움 브라우져를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대체 이유가 뭘까?
* 용도: 대다수의 에뮬 게임을 자유자재로 구동할 수 있다. ([[PSP]]도 지원). 일부 OS에는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라즈베리파이 4B의 고사양 SBC에서는 PSP 에뮬도 구동할 수 있다.
* 결론: 전용케이스와 결합하여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 수 있는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PC]], [[PS4]] [[게임]]도 못하고 방치하는 판국에 에뮬을 건드릴 여유가 없다;
* Arm processor에 [[PHP]] 5.x를 설치하는 방법은 "직접 컴파일 및 설정"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니위키]] 설치가 매우 껄끄럽다.
* [https://gist.github.com/inceax/53cb5c8dd9237c7af591 raspberry pi 2에 osmc 빠른 세팅을 위한 개인 설정 기록]
- 스피커 . . . . 18 matches
[[음악]] 등을 듣기 위한 장치. 혼자듣고 싶을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자.
충동구매한 스피커. 우퍼 내장, [[블루투스]] 내장 등 호화 스펙을 갖추고 있다. 바닥으로 울리는 진동음은 기숙사 옆방 사람들에게 항의를 들을 정도이다. 바닥에 있는 구멍을 Namu:"코르크" 마개 등으로 막으면 진동도 줄이고, 소리도 명료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증폭 기능을 사용하면 미세하게 지직거리는 잡음이 섞일 때가 있다. AUX에 직결하면 잡음없이 깔끔한 음을 들을 수 있다. 장난감으로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공간 분리 및 음색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하다. 어차피 음악감상, 영화 감상, 게임할 때는 [[헤드폰]]을 사용한다.
1. 초기 연결 방법 : 스피커 2대 전원 on >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2~3초동안 동시에 누른다 > 효과음과 함께 블루투스 표시등이 켜진다 > 흰색, 파란색 LED로 좌우를 구분하는 것 같음.
1. 스피커 전원을 동시에 켜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스피커 1개 전원을 끄면, 다른 기기도 동시에 꺼진다.
* 블루투스 멀티포인트 지원 : PC, 스마트폰 동시연결 확인. 두 기기에서 음악을 동시재생하면, 먼저 연결한 기기의 소리를 우선적으로 들려준다.
* 볼륨을 50% 이상 올려야 이 스피커의 진가를 맛볼 수 있음.
* 패시브 라디에이터 (보조 저역장치) 덕분일까? 풍부하고 부드럽고 묵직한 저음을 들려준다. 다만 EQ상에서 저음을 증폭하는 것 정도가 쓸만하지, Bass Boost 기능(버튼눌러서 작동시키는)은 과유불급
* 2대 구입해서 스테레오로 연결(TWS)해서 음악 들으면 너무 행복함. 힘있고 부드러운 저음이 몸을 때리면서, 고음도 쭉쭉 뻗어나가니...라이브 카페에서 음악듣는 것 같았음
- 한국의 츤데레 . . . . 18 matches
초반부의 조약돌과 "이 바보"로 츤데레의 모든 것을 표현.
리플 달아서 자신의 무식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결말 부분의 점순이가 장인 편을 드는 것으로 반전과 츤데레를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3명의 축생들과 그들을 먹여살리는 고길동. 생략.
학자들과 학생들을 과중한 업무와 난해한 문제와 씨름하게 만든 문제작.
사실 말뚝이가 양반삼연성을 엿먹였다기 보다
한번쯤 학교에서 보여줬고 교과서에도 실려있으니 다들 봤을듯.
대부분 이거 배우기 전에 학교에서 보여줬을 겁니다.
이 작품은 역으로 무능력한 인물(한병태)이 능력있는 인물(엄석대)을 츤데레하는 독특한 케이스입니다.
인력거꾼인 주인공이 맨날 화풀이 상대삼던 병든 아내를 위해 설렁탕을 사왔는데 아내가 작고한 얘기.
"이런 오라질 년! 조밥도 못 먹는 년이 설렁탕은. 또 처먹고 지랄병을 하게."
"이 난장맞을 년, 남편이 들어오는데 나와 보지도 않아. 이 오라질년."
"이년아, 말을 해, 말을! 입이 붙었어, 이 오라질년!"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같은 후회 결말의 초석을 다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들어왔을때 : "이 쌍것들 술이나 처먹으러 왔지?"
그러고 보면 김 사범님도 갱생이라는 가면을 쓴 거한/번개 츤데레일지도 모릅니다?
- 호주 . . . . 18 matches
> 상점이나 음식점들이 문을 일찍 닫는다.(5~6시) 대신 목요일은 쇼핑데이라고 하여 이날만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연다.(8시쯤)
> 칼퇴근 하고 집으로 향하는 샐러리맨들. 모두들 가족중심생활을 해서 그럴까요, 밤 아홉시쯤이면 온 동네가 조용해요.
> 대표음식 : 캥거루요리, 피시앤칩스, 미트파이, 베지마이트[* 소금, 야채즙, 이스트추출물로 만드는 크림타입의 스프레드. 흑갈색을 띄고 초콜릿 소스처럼 보이지만 냄새가 특이하고 짭짤한 맛을 낸다. 한국의 김치와 같은 존재]
> 후식 : 래밍턴 케이크[* 라즈베리 잼을 바른 스펀지 케이크 + 초콜릿 코팅 + 코코넛 가루], 팀탐[* 한국의 초코파이와 같은 위상을 가진 호주 대표 과자. 악마의 과자로 불린다.],빌리티&댐퍼[* 호주 전통 음식. 영국의 스콘, 홍차와 비슷], WikiPediako:"파블로바"[* 발레리나 Anna Pavlova를 위해 호주의 한 호텔에서 만든 디저트.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럽다. 호주와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즐긴다.]
> 호주인의 설겆이 방법 : 뜨거운 물 개수대에 절반 받는다 -> 기름이 잔뜩 묻은 그릇 투입 -> 솔로 한번 쓱 문지르고, 물에서 꺼낸다. -> 마른 행주로 그릇에 남아있는 찌꺼기와 기름 제거 -> 끝... 깨끗한 물로 한번 더 헹구는 과정이 없다! 한국과 달리 그릇에 물기가 남아있는 것을 싫어한다. 한국인이 찝찝한 마음에 그릇을 물에 헹구면, 접시가 젖었다며 더러운 행주를 던진다는 얘기가 있다;
> 모든 식재료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슈퍼에서 장을 봐 집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스 팩이든 냉장백을 쓰고,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도 집에서 학교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를 못견뎌 아이스 도시락백을 이용한다. (한국에서 보온 도시락 이용하듯).. 물론 날씨가 더울때도 있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음식 변질에 관한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아주 잠깐이라도 식재료나 요리가 상온에 있는 걸 못 견딘다. 이곳에서 요리 관리를 다루는 책자를 보니 음식을 한 뒤 온기가 가시기 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 보관해야 **균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은 보통 차갑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는데….
규제가 심하다 못해 희안하다. 담배에 끔찍한 사진을 크게 넣거나, 실제 상황같은 교통사고 캠페인을 만드는 정도야 이해가 간다. 근데 Google:"소아성애자" 자극을 피하기 위해 가슴 작은 포르노 배우가 불법이라는 건 좀 -_-;;;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HelpMiscellaneous . . . . 17 matches
BackupScripts는 모니위키의 이전을 도와주는 스크립트 입니다. `php`로 만들어져 있고 `GNU tar`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한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덜고
좀 더 유연한 페이지 이름을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페이지 이름의 별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관심가지는 페이지를 북마크하는 기능을 하는 플러그인
키워드를 지원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 위키위키의 전통적은 분류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지원하는 플러그인입니다.
- Nexus 5/CustomRom . . . . 17 matches
Rom에는 OS에서 커널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시스템 S/W가 담겨져 있다. 구글 및 제조사에서 이미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 했기에, 일반 사용자는 건드릴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커스텀 롬이 개발되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필수요소만 담아서 가볍게 돌아가는 Slim rom', '순정을 최적화만 한 순정지향 Rom', '최대한 많은 기능을 우겨놓은 All-in-one Rom'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배터리 효율은 Slim > 순정 > All-in-one 순으로 좋지만,... 최적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wiki:Nexus%205/CustomKernel 커널]과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롬에는 커널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하려면 롬 → 커널 순서로 플래싱해야 한다.
||Purity rom에 이것저것 편의 기능 몇가지를 추가하고, 세부 조정을 가했다.
||All-in-one Rom. Halo, Active display, 포켓모드, 상태바/소프트키 조정 등 꼭 필요한 기능을 모아놨다. 기능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다. 다양한 기능 사용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2.4~2.5 버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수정/개선되고 있다.
||CM11 기반의 All-in-one Rom. beanstalk보다 기능이 겹치는 부분이 일부 있으나, 기능은 훨씬 더 많다. 속도도 한층 빠른 느낌. 설정을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배터리 누수가 있어 MAHDI로 다시 변경했다.
||독특한 느낌의 커스텀 롬. Expand Desktop, Halo, 화면분할 (spilt view), Gesture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상당히 방대하고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기에, 시스템을 주물럭 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기능이 많은 대신, 대기 배터리 누수가 살짝 있다. 전문가용.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래가는 배터리,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는 커롬. 15년 07월 최근 시끄러운 배터리 드레인 문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Radio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가 보이지 않는다. Code Blue 마지막 커널과 조합하면, 대기전력은 1시간당 1% 수준이다.
||MAHDI 후속 커롬. 기본적인 편의기능(네비바, 전원 옵션, 고급 알림, LED Indicator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이다. Gapps 미포함
||AOSP 기반의 커스텀롬. SaberMod Toolchain으로 빌드했으며, 다양한 편의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2015.04 현재 최신 버전인 5.1.1 롤리팝은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Gapps 미포함이며, 루팅하려면 직접 SuperSU를 리커버리 모드에서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뱅킹을 많이 이용한다면 SpapaSu 추천]
- Ubuntu . . . . 17 matches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 초보자도 쉽게 리눅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설치 시디로 부팅하면 "설치 하기 전 사용하기(?)"로 우분투의 전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이용해볼 수 있다.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인터넷 서핑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까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우분투를 USB에 설치해서 휴대하는 사람도 있다.
Windows 유저 편의성의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우분투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교육용이나 작업용으로도 쓸만하다. 배포판에 따라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씽씽 돌릴 수 있기에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에서는 [[Windows]]를 대체하기 어렵다. Google:"AxtiveX"로 떡칠된 인터넷 사이트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인터넷 뱅킹, 쇼핑몰, 온라인 게임 /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우분투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Google:"Wine"이라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한계가 있다. 그나마 쓸만한 방법은 우분투에 가상 os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호출하는 것. 실제로 많은 Anha:"맥북" 사용자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협업을 할 경우, 파트너의 Windows pc에서 잘 열리던 오피스 파일이 내 PC에서는 양식이 깨진채 열리는 경우가 많기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단 한국이라는 곳이 워낙 좁아서 다수가 지향하는 걸 사용하지 않으면 고달프다.
* 인터넷 서핑 : [[Firefox]], [[Chrome]]등을 이용하면 [[Windows]]와 거의 동일한 환경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닐 수 있다. 리눅스용 플래쉬도 지원하니, 떡칠된 플래쉬 사이트도 무난히 볼 수 있다.
* 음악 감상 :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개중에는 아이튠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 동영상 감상 : 토템 플레이어등을 사용하면 코덱을 자동으로 검색해준다. 그 과정이 조금 번잡할 뿐, 감상하는 데에는 지장없다.
* [[게임]] : Windows만큼 다양한 게임은 없지만, 리눅스를 베이스로 돌아가는 게임은 많다. 이미 다 해봤다면 인터넷에 널린 [[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 2013년도부터 [[스팀]]에서 리눅스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머들의 놀이터인 만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만큼은 빵빵하다. 영어만 좀 할 줄 안다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맥주 . . . . 17 matches
Namu:"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술]]. Namu:"쌀"이나 Namu:"밀"을 재료로 만들기도 한다.
Namu:"알콜"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무알콜 맥주도 있다. 가격은 일반 맥주보다 싸거나 비슷한 정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 클라우스 탈러, 가격싸고 양많은 웨팅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만 한국산은 콘시럽을 물에 푼듯한 달달함이 강하다고 하니 아예 상종을 말자.
Namu:"밀맥주" 특유의 향과 부드럽고 달콤함 맛, Namu:"흑맥주"의 씁쓰름한 맛을 즐긴다.
i. 달착지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밀맥주. 마트에서는 1병당 3천원, 주점에서는 7천원에 맛볼 수 있다. 주점에서 이걸 시키면 호가든 전용잔을 주는 데, 병의 2/3정도만 따르고 남은 것은 잘 흔들어서 거품을 내야 한다. 이렇게 안 먹으면 라거처럼 씁쓸하고 싸한 맛이 느껴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호가든 전용잔에 병을 거꾸로 꽂아서 따르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한다. 진실은?
1. 인디오 : [[멕시코]]에서 종종 마셨던 맥주. 맛난다. 라임즙을 넣고, 타코를 안주로 곁들이면 좋다.
1. Volfas Engelman Hefeweizen : 양 많고(568ml) 맛 괜찮은 밀맥주. 딱 한캔만 먹고 싶을 때 딱이다.
1. '''구스IPA''' : 씁쓸한 맛을 잘 살린 IPA. 1~2캔 마시면 딱 좋다.
1. 호가든 로제 :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향긋하고 달달하고 이쁜 맥주. 유리잔에 얼음을 곁들여서 즐겨보자.
무알콜 맥주 : 맥주는 땡기는데 알콜은 피하고 싶을 때 찾는 음료수. 대형마트 혹은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알콜이 극미량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1. 맥스 : 한국 맥주 중에서 내 입맛에 제일 잘 맞는다. 비정기적으로 한정판(맥주 홉 종류가 다르다)을 판매하지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원가절감 탓인지 중간에 평범한 맥주가 되어 버렸다
1. 밀러 드래프트 캔 : 편의점에서 할인할 때 가끔 사먹는다.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없다고 얘기할 때도 있지만, 싼맛에 먹기 참 좋다. 참고로 GMO(유전자 변형 식품) 의혹을 받고 있다.
1. 테라 : 외국 맥주같은 디자인과 이름, 독특한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조용히 홉을 바꾸면서 맛 퀄리티가 떨어졌다. 초반에 빵 터트리고, 잠수함 패치하는 건 한국맥주의 숙명인듯.
1. 발티카 no,7 : 구수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다고 하는데...내 입맛에는 안 맞는다.
- 보조 배터리 . . . . 17 matches
가격이 결코 싸다고 할 수 없는 중고가 제품이었으나, 샤오미가 10000mAh가 넘는 용량을 2~3만이라는 저가에 선보이면서 저가 경쟁에 불이 붙었다.
무선랜, 외장하드 혹은 휴대용 난로와 결합한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개별적으로 분리된 제품이 낫다. 그리고 휴대용 난로는 전기 충전식보다는 오일을 넣어 쓰는게 더 따뜻하다.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 가성비가 뛰어나다 못해 다른 제품을 잡아먹는 수준. 오픈마켓에서 1+1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모서리가 다른 전자기기가 긁는 경우가 많아 별도 케이스를 꼭 갖춰야 한다.
[[펀샵]]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보조 배터리. 11000mAh라는 무지막지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지만 출력이 5V/1A이라 2A가 필요한 [[아이패드]], [[갤럭시탭]]등의 패드류를 제대로 충전할 수 없다. 충전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속도가 무지 느리다고 한다.
[[Date(2016-01-24T14:36:16)]] 수명이 다하지는 않았으나, [[넥서스 5X]]를 충전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폐기했다.
[넥서스 5]의 케이스에 내장된 보조 배터리. 따로 빼내어 휴대할 수 있다. 1번 정도는 충번할 수 있어서, 짐이 적을 때 챙긴다. 배터리 케이스는 너무 두꺼우며, 한번 떨어뜨렸더니 하단부가 파손되었다. 보조배터리는 종종 사용했으나, 충전 효율이 별로라서 반년 뒤 폐기했다.
300회 충방전을 해도 배터리 용량이 95% 수준을 유지하는 배터리. 단, 소비자가가 많이 비싸며,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2016년 10월 현재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2~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적당한 가격에 처분했다.
[[구글픽셀]]과 [[크롬북]]을 고속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 무겁고 부피도 크지만, 일단 챙겨놓으면 든든하다.
리튬이온배터리의 사이클 수명을 늘리기 위한 지침 몇 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2. 용량의 백퍼센트까지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소니 mp3 player는 배터리 수명을 위해 9x%까지만 충전시키는 기능이 있다.]
3. 올바른 충전 종료 방법을 선택한다.
5. 높은 충방전 전류는 배터리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가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급속 충전을 남발하면 안되는 이유. 사람도 많은 양을 한번에 빨리 먹으면 체하지 않는가.]
6. 2V나 2.5V 미만에서의 심한 과방전을 피하도록 한다. 이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가 급속히 영구적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 지갑 . . . . 17 matches
돈과 카드, 영수증등을 수납하는 휴대용품.
딱딱한 케이스가 PDA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만, 지갑으로서의 기능은 좀 애매하다. 우선 덮개 고정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여는 형태인데, 가죽끼리의 마찰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 가죽이 마모되면서 밀고 닫는 게 좀 부드러워질까 생각도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그리고 PDA를 고정하는 부분의 쇠가 동그랗게 되어 있어, PDA가 자꾸 자리를 이탈하려 한다.
두꺼운 지갑에서 탈피해서, 앞 주머니에도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얇은 지갑.
[파초]는 얇은 지갑이 당장 필요해서 재고가 남아있던 소프트 블랙으로 구매했다. 단, 제조국이 중국인만큼 지갑의 마감이 많이 허술하다. 쓸만한 지갑이 10만원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별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소프트 제품은 가죽이 얇아서 1년을 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의외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죽 전용 왁스를 구입해서 관리해줘야 하나?
기대하고 있었던 휴대성은 만족스럽다. 앞주머니에 넣어도 옷 위로 불록하게 튀어나오지 않는다. 다만 가격이 부담스럽다. 한 2.5만원 정도면 맘편하게 구입했을 것이다.
한 1년 반~2년 정도 사용했을까? 카드를 무리하게 많이 들고다닌 탓인지 일부분이 찢어졌다. 소프트제품이 아닌, 일반 가죽제품을 구입했다면 더 오래사용했을텐데, 좀 아쉽다.
세상에서 제일 얇다고 광고하고 있는 지갑. 얇기는 얇지만 Dopp slim wallet처럼 앞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요즘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대로 의자에 앉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그게 익숙해지면 누가 지갑을 빼가도 모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워낙 얇고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4곳이기에, 카드 7장과 명함 8장을 넣어도 크게 두꺼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지갑의 최대 장점이다. 이건 직접 써봐야 안다. 그래도 카드를 많이 넣으면 늘어나버리니 한칸에 3장 이상은 넣지 않는 것이 좋다.
[[Date(2016-06-19T09:52:23)]] 1년 반이 지났음에도 아직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다. 엉덩이 아래에서 구겨지고, 온갖 땀에 노출되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는 RFID 차단 버전이 출시되었기에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Date(2019-04-01T06:51:21)]] 사용한지 7년째. 아직도 멀쩡하다. 모서리가 부분부분 까매지고, 주름도 제법 많이 생겼으나, 충분히 튼튼하다. 사용하다가 망가질경우...양가죽 버전을 주문할 생각이다.
- GTD/구현방식 . . . . 16 matches
GTD도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https://secure.davidco.com/store/catalog/Paper-Planners-and-Pads-p-1-c-258.php 아날로그 다이어리로 관리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 [[PC]]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는 휴대가 불편하고, 검색이 불가능 하지만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은 휴대와 검색이 용이하며, 사진 및 녹음 파일도 첨부할 수 있지만 한 눈에 보기는 좀 불편하다. 둘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 43 폴더(Tickler file) : 31일, 12달의 43개의 종이 수납 공간을 가진 Tickler file을 활용. 예를 들어, 이번 달 5일에 해야할 일에 대한 서류가 있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 날짜가 적힌 서류철에 종이를 집어넣으면 된다. 시간이 흘러흘러 5일이 되면, 그 서류철을 열어서 할일을 처리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Tickler file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개의 파일철을 구입해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See also [WikiPedia:Tickler_file])
1. 9,900원짜리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428&itemno=9855 ESSELTE Expanding File Black]을 구입할 경우, 4 x 9,900 = 39,600원이 필요하다.[* 다른 쇼핑몰에서도 판매하지만, 11,000~12,000으로 펀샵보다 더 비싸다.] 비싸지만 Tickler file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
* A,B,C 분류 파일철 : 참고 자료를 파일철에 정리할 때 A,B,C 순으로 넣어두는 방법. 한국에서는 ㄱ,ㄴ,ㄷ 순으로 정리하는 게 좋을라나?
1. '''[[GTD/응용]]''' : GTD만을 위해 만들어진 웹서비스나 프로그램 대신, [[지메일]]이나 [[에버노트]] 등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GTD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다.
- GuestBook/2015 . . . . 16 matches
아마 꾸준한 사용자들은 열 손가락에 꼽을 겁니다 ㅎㅎ
시스템 리셋을 해봐야 겠네요 -- [파초] [[DateTime(2015-05-25T04:36:17)]]
몇가지 사소한 에러가 보이지만...당분간 사용하시는 데는 지장없을겁니다. :) -- [파초] [[DateTime(2015-05-25T05:17:32)]]
그리고...혹시 모니위키 ACL을 사용하시나요? -- 파초 [[DateTime(2015-05-19T09:54:31)]]
보안 설정을 needtologin으로 설정해서 ACL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재설치하려고 모니위키 폴더를 깔끔하게 지운 뒤에 파일을 다시 올렸더니
모니위키 홈페이지랑 동일한 버전(Release 1.2.4-RC3 [Revision: 1.1157 ])을 쓰고 있는데 모니위키 홈페이지에서는 잘 나오는 것으로 봐서 뭔가 따로 설정을 하거나 해야할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게 있으시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링크들을 보면 위키에 게시판 기능이 있는 것 같은데, kldp나 모니위키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사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bbs.php에 나와있는대로 적으면 오타가 있는(개발자님께 알려줘야 할듯) 에러가 나오고..
혹시 사용법을 알고계신가 해서 질문드려봅니다.
bbs 플러그인을 사용하려면, 개발자님이 수정해 주거나...아니면 직접 플러그인을 뜯어고치셔야 하겠네요. -- [파초] [[DateTime(2015-03-16T06:24:41)]]
모니위키에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넣고 싶은데, 어디에 넣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config.php에 그냥 스크립트를 복붙해서 넣는지, local 디렉토리에 js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넣어야 하는지..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6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MoniWikiOptions . . . . 16 matches
* 1로 설정하면 테마의 기본 CSS만을 사용하도록 강제 설정. (기본값 0)
* 지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 대문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기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사용하기 싫으면 그 값을 빈 문자열로 한다.
* 로고 그림. 없애고 싶다면 빈 문자열을 넣는다.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고치고 foobar.php를 wikismiley.php 대신으로 쓰면 자신이 원하는 smiley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 스마일리 사용을 켜거나 끈다.
* 언어를 설정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정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하고자 하면 'ko_KR'로 지정한다.
* Email Notification을 활성화 한다. 이 기능을 키면 SubscribePlugin을 사용할 수 있다.
* 모니위키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 inline latex문법을 활성화하거나 끈다. latex, mimetex, itex 등등 지원 LatexProcessor
* "db3, db2, gdbm"등등. php가 지원하는 dba모듈의 유형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보통 db3이며, 처음 설치시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한다.
* favicon등을 이곳에서 직접 지정할 수 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16 matches
[:Game 게임] 제작 과정, 홍보, 비쥬얼 부분에서'''만''' 두각을 보였던 게임.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은 버그 투성이지, 게임 난이도는 마우스 클릭질로 간단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만큼 낮고, 같은 내용의 대화가 반복되기에 쉽게 질려버리는 등 문제가 많았다.
한국산 게임치고는 높은 수준의 CG, 풀 음성 지원,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만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참 어색한 CG와 대사, 뻔하디 뻔하고 재미없는 연출에 화가 날 지경이다. 아, 그런 기분은 '''무사히 버그를 뚫고''' 엔딩을 봐야 느낄 수 있다.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 특징을 인터넷 투표로 결정하는 등 게임 유저들의 참여 기회가 상당히 많았다. 자유게시판 및 팬픽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시나리오 담당인 ???의 <영검소녀>라는 외전 소설 설정을 이용한 릴레이 소설이 연재되었었다.
1. 신생 개발업체인 CDPA의 개발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너무 크게 벌였다. --그럴듯한 요소를 다 섞어놓았다. 결과는 와장창--
* 산책 모드 : 밤에 이성과 같이 넓은 정원을 산책하며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모드.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오고가는 대화 내용이 뻔하기에 쉽게 질린다.
* 미니 게임 : 원래 3명의 여주인공 스토리에 3가지 미니게임을 첨가할 생각이었겠지만, 게임에는 '달려라 신영'이라는 레이싱 게임만이 포함되었다. 나머지는 따로 설치/실행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미니게임은 재미가 없다(...)
1. 메인 프로그래머 사망 : 게임 발매 2~3달 전에 메인 프로그래머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개발진의 악전고투 끝에 발매일은 맞췄으나, 결과물은 알파수준의 버그투성이 게임. 1.에서 언급했던 다양한 시스템은 제대로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았으며,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버그가 속출했다. 후에 배포된 패치로 치명적인 버그와 더불어 프린헌팅 모드도 제거되었다.
1. [Windows98] 전용 게임이라 그런지, [WindowsXP], [Windows7]으로 엔딩을 볼 경우 앨범모드가 강제 초기화 된다.
- 담비노트 . . . . 16 matches
쇳덩어리 같이 무겁고 리소스도 많이 차지하는 원노트와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추가 기능 요청이나 버그 문의에 대한 피드백이 충실하다. 또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표 기능이 굉장히 깔끔하고 상세하게 구현되어 있다. OLE 개체나 수식도 삽입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다.
UI는 [[Windwos 98]]을 보는 것처럼 투박하고 못생겼다. 2.x 버전부터는 개선될거라고 하지만, 그게 대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2020년 현재 버전은 1.81이다.)
* 세세한 단축키: 한글97처럼 대부분의 메뉴에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블럭 처리한 뒤, 특정 키보드를 눌러 서식을 수정할 수 있다.
* 스피드바: 활성화하면 화면 맨 위에 얇은 bar가 나타난다. 특정 영역을 클릭하면 즐겨찾기, 서식, 담비노트 화면 보기, 스크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 [PC] 랜카드 고유번호마다 1개의 라이센스만 등록할 수 있다. PC를 변경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라이센스 쿠폰을 제공하지만, 좀 귀찮다. 만약 담비소프트가 문을 닫는다면, 아예 설치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 원하는 기능을 찾기가 어렵다. 왠만한 기능은 구현되어 있지만, 정작 사용할 때 찾기가 어렵다. 전체적인 기능 정리가 필요하다.
* 클라우드 싱크 미지원: 1.x 버전은 동기화 기능이 없으며, 2.x부터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 개발속도가 매우 느리다. 1.47 버전에서 1.76까지 오는 데 7년이 걸렸다. 3.x까지 업그레이드를 보장하는 라이센스를 구입해도 의미가 있을까?? 그 전에 담비소프트가 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개발자의 근성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딱히 수익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걸 보면 개발자의 끈기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시판 글에도 잊지않고 답변을 해주니, 건의사항이 있다면 적극 얘기해보자.
- 멀티툴 . . . . 16 matches
특히 공구가 제한된 공간에 짜임새 있게 수납/튀어나오는 모습은 엔지니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세공품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도 있으며, 사용이 아닌 전시 목적으로 수집하는 사람(콜렉터)도 제법 많다.
다만 하이브리드 공구가 흔히 그렇듯, 전용 공구보다는 편의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 무리한 작업하다가는 멀티툴 자체를 아무짝에 쓸모없는 쇳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다. 즉, 뻔히 전용 공구가 있는데 이걸 자랑스럽게 꺼내지는 말자는 얘기이다. 과일 깎을 때는 10만원짜리 멀티툴보다는 2천원짜리 다이소표 과도가 더 좋다.
구동부에는 전용 오일, 표면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거나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자. 스테인레스 스틸을 청소할 때 이물질 제거에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멀티툴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다.
레더맨은 25년 무상 Warranty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하나하나에 Serial code가 없기에, 사실상 평생 수리/교환 받을 수 있다. 해외 직구품의 경우 미국 본사에 항공소형 우편(약 7천원)을 보내면, 1~2주 안에 새 제품을 보내준다.
2015년에 레더맨 코리아가 생겼으며, 이제 해외 직구품도 직접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단, 레더맨 코리아에서 직접 서비스를 받아도 된다는 레더맨 본사의 증빙이 필요하다고 한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84950 참고])
길이는 성인 남자가 쥐었을 때 양 끝부분이 조금 튀어나오는 정도이다. 표면 촉감은 스틸 제품치고는 부들부들해서 만지작 거리기 좋다. (약 10cm) 빈틈없이 공구가 수납되어 있기에 꽤 묵직하다. 그냥 들어다니거나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되지만, 왠만하면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하는 게 좋다.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Date(2015-07-31T04:53:28)]] 멀티툴 회전축 나사가 빠져버려서 처음으로 A/S를 받았다. 박스에 포장해서 송부하니 비용은 대략 2.5만원. 일반 항공 우편으로 보내면 7천원이면 된다고 한다. 보내고 3주가 지나서 UPS로 돌려받았다. 수리가 아닌, 아예 새 제품을 보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25년 동안 Warranty를 보장하니, 분실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역시 [아마존]에서 구입.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열쇠고리에 매달거나, 바지 오른쪽 작은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기내에서도 착용 가능하며, 굳이 멀티툴로 사용하지 않아도 나름의 존재감을 뽐내는 악세서리이다.
- 메모 . . . . 16 matches
메모를 하고, 그것을 편하게 찾아보기 위해서 한때 [[PDA]]를 애용한 적이 있다.
두 번째로 사용한 것이 메모 관리 프로그램이다. [http://memorecycle.com/2866921 메모/노트 정리 프로그램 4종 소개]라는 리뷰를 작성할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다.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만 완벽한 것은 없었다. 기능이 마음에 들면 가격이 비싸고, 웹으로 동기화되며 용량을 꾸준히 제공해주지만, 한글 출력이 불편하더라. 결국 어디 하나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떠돌기 시작했다.
위키를 시작한 이래로, 참 잡다한 기억들을 위키에 쏟아붓고 있다. 내게 유용했던 팁, 각종 사용기 초안, 모니위키에 관련된 글 등 적잖은 내용을 작성하고 있다. 시시콜콜한 내용을 그렇게 위키에 쏟아붓고, 내 머리는 다른 것들을 채우기 위해 비워놓는다. 나중에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으면 그만 아닌가.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뭔가 쓰고 싶다면 위키에서 검색을 한다. 그 내용이 있다면 내용을 추가보완하고, 없다면 페이지를 만들어서 내용을 채워넣는다. 단, 내용이 포함하고 있는 중요 키워드(태그)를 반드시 기록한다. 위키의 TagCloud 기능을 사용하면 빈도 수가 높은 키워드를 자동으로 출력해 주므로 작성자의 관심사를 쉽게 알 수 있다.
1. 작성할 내용의 카테고리(분류)를 생각하고 페이지를 만들어 내용을 채워나간다. 내용이 너무 많거나, 상세한 분류가 필요할 때에는 하위 목록 or 별도의 페이지로 내용을 분리한다. 원래 페이지에는 위키 링크를 만들어 놓는다.
- 모니위키 . . . . 16 matches
[PHP]로 개발된 한국산 [위키] 엔진. 내용을 텍스트 파일로 관리하기에 작동 속도가 빠르고, 백업 등의 작업이 용이하다.
단, 어디까지나 개인위키에 딱 맞게 만들어졌기에, 그 범주를 벗어나서 사용을 하기엔 상당히 번거롭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장단점]] 항목 참조)
한국 사람들은 블로그나 게시판과 같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플랫폼을 선호하기에, 모니위키는 극소수만 사용하는 비인기 툴이다. 그리고 한때 열정적으로 운영하던 사람들도 다른 위키 플랫폼(미디어 위키, 도쿠위키 등) 혹은 [블로그], 게시판으로 활동 장소를 옮기기에,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그러던 중 13년 초에 발생한 Anha:"엔하위키 미러 IP 차단 논란"으로 모니위키에 작은 활기가 돌아오게 된다. 그 말 많던 사건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는 고질적인 속도 문제를 해결했으며, 엔하위키 미러는 이전처럼 미러기능을 제대로 담당하게 되었고, 모니위키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2014.2월 현재 모니위키는 1.3.0 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4년 4월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개발자가 생계에 바쁜듯?
2016.02 이후로 모니위키 업데이트 &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https://github.com/wkpark/moniwiki/graphs/commit-activity Github를 들여다보면 16/02/04에 code commit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트위터에 [https://twitter.com/moniwiki/status/814418737012953088 네이버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12월 26일자로 닫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버그리포트 정보 및 다운로드 파일을 백업하지 못해둔 상황인데, 사이트 백업이 지금이라도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개발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모니위키 배포판을 다운받거나, 질의응답을 올릴 수 있는 [http://kldp.net/news/detail.php?news_id=1541 KLDP.NET이 올해 안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모니위키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개발센터로 이전되었다.
약간의 설정을 조정한 Custom Ver.
* [["/htaccess"]] : .htaccess을 수정하는 방법과 얻는 효과 설명
* [http://computing.lbird.net/2631012 모니위키 사이트맵 플러그인] : 사용하기 전에 config.php의 robot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 여행 . . . . 16 matches
* 쇼핑: 발이 커서 한국에서 파는 대부분의 신발을 신을 수 없는 내게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북미 아울렛이 저렴하고, 물건이 다양해서 좋다.
Namu:"코로나 바이러스" 출몰 이후, 해외여행은 딴 세상 얘기가 되어 버렸다. 해외에 나가서 2주, 국내에 돌아와서 2주 동안 자가격리 각오하고 여행갈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사업 목적이 아닌이상 해외여행은 매우 어렵다. 백신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튀어나오고 있다. 과연 21년에는 상황이 안정화 될 수 있을까?
* 동행: 카페 '유랑'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여행을 람께할 동행을 구할 수 있다. 말벗, 사진 찍어주기, 음식 나눠먹기, 소매치기 방지 등 유용한 점이 많다. 그러나 이성과의 만남을 위해 악용하는 사람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 현지 거주민인데 여행자인척 접근)
* Pre-Paid Usim: 여행하는 국가가 1곳이라면 현지에서 유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속도도 빠르고 국가 전 지역에서 통신이 잘 터진다. 여행 국가가 1곳 이상이라면 쓰리심 or ee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유럽전역을 커버하는 쓰리심은 9기가를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나 3G라서 속도도 느리고, 통신이 안되는 곳도 종종 있다. ee심은 4G를 지원하는 대신 데이터 용량 제한이 4기가이다.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줄로 폰과 가방을 연결한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프링줄은 내구성이 약하니 비추) 스마트폰으로 지도보고 있는데, 소매치기가 낚아채서 뛰어가면 답이 없다.
* 여권 사본: 여권은 최대한 안전하게 보관하고, 여행지에서 신원확인/물건구입은 여권 사본을 이용하자. 왠만한 곳에서는 이걸로도 통과된다.
* 여행자 보험: 왠만하면 보장액이 큰 상품으로 가입한다. 나중에 사고나면 보험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 연두는말안드뤄 . . . . 16 matches
종합 --쓰레기-- 게임 스트리머. 연두는말안드뤄를 줄여서 "연두"라고 부른다. 매일 저녁 7시 --언저리--에 트위치 방송을 시작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따로 편집해서 유튭에 업로드 하고 있다.
게임을 못해서, 게임이 이상해서 매일 고통받고 있다.
* 마이너한 --똥-- 게임을 찾아오는, 재밋게 플레이하는 능력 : Namu:"INFP"라서 힙스터(?)한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괴식가 + 요리치 : 물라면, 바질페스토 리조또, 크림 리조또, 짱돌스프, --애완견/묘 간식을 즐겨먹음--, --간을 특히 좋아한다--
* 깜짝놀랐을 때, 충청 까마귀떼 소환
* 6~7시간 연달아 방송 하고 난 후,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성대 내구성이 높다. --미각을 포기하고, 성대를 강화했다?-- --화이트데이 등의 공포게임을 하면서 까마귀를 연달아 소환하는 경우에는, 최소 1주일 정도의 안정기가 필요--
* (입을 열지 않으면) 조신해보이는 외모 --트수지--
* (사진찍을때) 연두로이드
* (일부게임 한정) 의외의 놀랄만한 게임실력을 보여줌
* 탐욕 : 아이템 파밍을 향한 무한한 욕망. 게임 화이트데이(2017)에서는 트수들의 만류에도 파밍 욕심을 부리다가, 유지민 루트에서 쌩고생을 했다.[* '유지민' 루트의 경우, 초반에 주인공을 조작할 때 소모품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이 먹은 소모품들은 죄다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유지민으로 진행할 때 고생문이 열린다.] 애써 모아놓은 아이템 존재를 금새 잊어버리는 게 문제;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16 matches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하다 보면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이 페이지는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DebugJournal이다.
모니위키 1.1.3에서 추가된 cachetime 기능을 사용하려고 config.php를 수정하던 중에 갑작스레 '''모니위키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1. 위키와 서버의 환경 파악 : 모니위키 버전은 1.1.3, 캐릭터셋은 UTF-8을 사용. 서버는 ffcomputing의 무료 계정으로 캐릭터셋은 UTF-8 이용. 서버의 php 및 아파치는 최신버전이다.
1. 문제가 발생하기 전으로 복원 : 변경했던 설정 부분을 지우고 config.php를 계정으로 업로드
1. [http://kldp.net/forum/forum.php?thread_id=44804&forum_id=712 질문글] : 사실 cachetime의 기능에 대한 질문 글을 먼저 올렸는데, 설정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질문을 중간에 변경하게 되었다.
1. 조치 1 : --/var/log/httpd/error_log 파일을 확인해서 문제점 파악하기-- 무료계정에서는 확인 불가능
1. 조치 2 : --config.php에서 $use_resume_download=1;에서 값을 0으로 변경-- 문제 해결 x
1. 원인 파악 2 : config.php의 헤더에 UTF-8문서임을 나타내는 BOM 문자가 삽입되었기에, image 파일의 헤더부분에도 BOM문자가 삽입된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가 문서 취급을 받게 되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를 얻음. 이런 상태에서는 '''?action=download&value=파일이름''' 으로 링크가 걸리는 파일은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곰곰이 기억을 되살려보니 평소에는 [[Notepadplusplus]]로 config,php를 편집하다가, 우연히 windows의 NotePad를 사용했던 것이 문제였었다. NotePad는 자동으로 BOM문자를 붙여주기에 이런 해프닝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후 Notepad++에서 UTF-8 without BOM 옵션을 활성화 시키고, config.php를 새로 만들어 저장한 뒤 무료계정에 올려서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했다. ^^
* 설정을 변경할 때는 파일째로 백업해 놓는다.
- 조카 . . . . 16 matches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Date(2010-07-21T03:40:13)]]''' : 출산 예정일은 한달 정도가 더 남았지만, 아무래도 20일 안으로 조카가 세상 빛을 볼 것 같다는 소식을 매형에게 들었다. 신경질적인 누나가 애를 낳고, 기르면 어떤 모습을 보일라나. 더 신경질 부리려나;
'''[[Date(2010-08-09T01:44:34)]]''' : 지난 주 토요일 오전 9시 쯤에 조카가 태어났다. TV 드라마에 보면 가족들이 복도에서 둘러앉아 산모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기다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특히 산모의 어머니는 그 비명소리를 참기 어렵기에 아예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태어난 조카는 건강했고, 생각외로 키가 컸다. 그리고 산모(누나)의 건강 상태도 양호했다.
'''[[Date(2011-01-03T10:28:24)]]''' : 아직 말하거나[* '음마'라고 엄마 비슷한 소리를 낸적은 있다고.], 걷지는 못하지만 곧잘 몸을 뒤집는다. 처음 보는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트리는데,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졌는지 연신 쳐다본다. 처음보는 생물(...)이라서 신기한 건가? 자주 본 사람이 "손 좀 주세요~"라고 말하면 손을 내밀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그러면 그냥 딴 곳만 쳐다본다. ㅜㅜ.
'''[[Date(2011-10-08T16:28:57)]]''' : 아직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발에 힘을 주고 뭔가를 밀어내거나, 쇼파 위에 올라가는 것 정도는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주면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논다. 바로바로 반응하니 신기한걸까? 아 그리고 샤워를 그렇게 즐긴다고. 샤워를 할 것 같으면, 자기 옷 벗겨 달라고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목욕 내내 싱글벙글 거린다나;;
'''[[Date(2011-12-08T07:57:46)]]''' : 지난 달에 누나 집에 놀러갔었는데, 못본 사이에 많이 여성스러워(?)졌다. 머리도 기르고, 옷도 핑크빛으로 된 것을 입으니 귀엽더라. 그리고 여기저기 신기한 것이 있으면 땅위에 올라간 남생이처럼 빠르게 기어서 이동한다. 좀 더 있으면 뛰어다니겠지?
'''[[Date(2020-05-10T19:55:21)]]''': 올해에는 3녀석과 함께 보드게임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막내가 얼마나 잘 따라올지 의문이다만...뭐 시도는 해봐야겠지
- 호스팅 서비스 . . . . 16 matches
[[블로그]] / 홈쇼핑 / 커뮤니티 / [[위키]] 등의 다양한 웹 기반 페이지를 운영하는 공간과 트래픽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 서비스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무료 호스팅과 주 수익원인 유료 호스팅 서비스로 구분된다. 그래서 Google:"cafe24"와 같은 유명한 호스팅 서비스 업체에서는 더 이상 번거로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무료로 제공하는 계정에 웹 게임을 설치하거나, 스팸 서버로 사용, 불법 사이트 운영 등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고, 정작 제공한 계정을 제대로 사용하지 경우가 많기에 결과적으로는 용량 낭비가 된다. 그리고 무료 호스팅 신청자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 서버 운영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하나의 [[서버]]에 많은 사람들이 할당받은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미꾸라지 한 마리때문에 페이지 속도가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등 편의기능이 다소 부족하다. 요즘은 년 3000원 / 5000원 / 10000원 정도의 저렴한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없어지면 곤란한 데이터가 있다면 주저말고 유료 전환하자.
"리눅스 호스팅 무료 계정 500M // 트래픽500M 계정을 평생 무료"
[[오선닷컴]]의 노하우가 녹아있기에 다른 호스팅 서비스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무료도 좋지만, 언제 데이터가 삭제될지 모르는 위험 부담을 무시하기에는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너무 아깝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유명해지면서 방문자가 급증하게 되면 트래픽 제한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유료 전환을 선택하게 된다.
--Yes24의 형제 업체-- --GS25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호스팅 서비스 업체이다. 월 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가격대 안정성은 좋은 편이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거나, 고객의 질문을 방치하는 등 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 500원짜리 서비스에도 DB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최고 장점. '''
리눅스 호스팅 중에서 가장 저렴한 년 3천원이다. 다만 사이트나 게시판 운영이 좀 폐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7년간의 호스팅 서비스 경험을 갖춘 독특한 업체. [http://hosting.ncity.net/page/economy.php 이코노미 호스팅 서비스]의 경우 월 800원, 5년 22,000원(연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파초]는 2012.10 부터 [[모니위키]]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호스팅 서비스의 특징은 "용량 무제한, 무지막지한 용량의 월간 트래픽 제공, 제어판 지원"으로 압축할 수 있으나, 일단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 힘드니 가능하면 국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 MATLAB . . . . 15 matches
MATLAB을 실행하면 프로그램이 설치된 위치에서 시작하게 된다. 다른 시작 위치를 지정하려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한다.
Matlab에서 사용하려는 데이터가 xls로 저장되어 있다. 이걸 텍스트로 저장해서 load하려면 귀찮다. xls 파일을 직접 읽거나 저장하려면 '''xlswrite''', xls를 불러오려면 '''xlsread''' 함수를 사용한다.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때, y축의 범위를 미리 지정해 놓으려면 plot 명령어 맨 아래에 다음 코드 한줄을 추가한다.
% 'r' : 파일을 읽기 위해 연다. 파일이 없거나 찾을 수 없을 경우 함수는 실행되지 않는다.
% 'w' : 파일을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에 저장되었던 내용은 사라진다.
% 'a' : 파일을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의 끝부분에서부터 새로 내용을 쓴다.
% 'r+'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w+'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에 저장되었던 내용은 사라진다.
% 'a+'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의 끝부분에서부터 새로 내용을 쓴다.
% 1개의 변수 값을 DataExample.dat에 순차 저장하는 방법.
- PC . . . . 15 matches
정보 검색 / 쇼핑 / 음식 주문 / 전화 / 이메일 / 문자 / 채팅 / [[게임]] / 동영상, 음악 감상 / 공부 / 업무 등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에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다수 부품의 성능 향상 시간이 짧기에, PC 중고가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단, 천재지변 등으로 한 기업의 생산공장이 멈춘다면, 물량부족으로 인해 부품 가격이 급등한다.]
90년대에는 삼성, LG, 대우와 같은 대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가 인기를 끌었지만, IMF 등의 경제 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조립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부도난 회사 or PC방에서 사용하던 PC의 비율이 높다.]나 개인이 판매한 중고PC를 매입하여, 청소&점검 후 판매하는 중고업체도 잘 나가고 있다.
문서작성,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슬림PC 또는 [노트북] PC를 이용한다. 고가품이라고 인식되던 노트북도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OS가 미포함된 제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어 점차 보급율이 늘어나고 있다.[* ex: 한성컴퓨터 [[SPARQ GTX55-i52410]]]
Namu:"대기업"에서는 완제품 PC에는 A/S, 상담료, OS 비용등을 끼워 팔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PC A/S는 원래 공짜!"'''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용팔이와 같은 일부 업자의 횡포 때문에 PC A/S 업종에 대한 인식이 급하락했다.[[footnote(물론 실력이 안되는 컴퓨터 기사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 부품별: 기본적으로는 다나와 등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품을 선택하면 된다. 많이 팔린 건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구성한 부품은 전문 사이트에 문의하면 호환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1. Ram: 제조사는 맘 가는 대로. 다만 동일 회사,용량 Ram을 2개 준비해서 듀얼채널을 구성하자.
1. 모니터: 중소기업 제품도 쓸만한 게 많다. 사용기를 둘러보고 선택하자. 32인치 모니터 1개 살 돈으로, 24인치 듀얼을 구성하는 것도 좋다.
Namu:"20만원짜리 컴퓨터"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자신은 선의로 도와줬지만 되려 누명을 쓸 수도 있다. PC 조립에 대해서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아는 티를 내지 말고, 그냥 메이커 PC를 추천하자. 괜히 도와주려다 Anha:"호구"된다.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 PC를 원하는 경우, 그냥 삼성 or LG 최고가 제품을 추천하면 끝. 지인이 남자라면 성능 위주 / 여자라면 디자인, 무게 위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맥북 에어 / 맥북 프로를 탐내는 사람에게는 가격표와 맥북에서는 인터넷 뱅킹 하나도 안되니 [[Windows]]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 등을 알려주면, 알아서 포기할 것이다.
- Proe to Adams . . . . 15 matches
Proe에서 모델링해서 어셈블한 것을 해석 전문 툴인 Adams로 넘주는 일련의 과정을 '''Proe to ADAMS'''라고 부른다. Mechanism/Pro [[Footnote('''MECANISM/PRO'''는 Parametric Technology 사의 Pro/ENGINE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engineers과 designers를 위해 기계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ro/ENGINEER환경 내에서 ADAM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과 사용자의 기구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model의 분석작업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므로 써 시스템의 거동 시 발생하는 간섭의 방지나 설계 시 3D형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model의 각종 force 혹은 acceleration data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계산하여 더욱 정확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ADAMS/Exchange [[Footnote('''ADAMS/Exchange'''프로그램은 ADAMS와 CAD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서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CAD시스템의 IGES, DXF, STEP, VDAFS, STL 데이터를 직접 ADAMS프로그램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러한 형상들은 외형선, 곡선, markers등의 graphic요소뿐만 아니라 ADAMS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들인 형상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거나 구속조건, 힘과 motion등을 첨가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한다. (참고 : http://www.ahtti.com/product/pro_03_02.asp))]]를 구입했다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일이 marker 생성 > Joint 생성의 반복작업에 시달리게 된다.
<!> 다음 과정을 수행하기 전에 Proe에서 단위는 항상 mmKs로 변환시켜야 한다.
* <!> 저장을 선택하면 대화창에서 solid, shell이 선택되어 있는데, shell은 제외시켜야 한다. 그냥 둘 다 선택해서 저장할 경우, Adams에서 열리긴 하지만, Body를 2개로 인식하므로 시뮬레이션에서 에러가 발생한다. [[BR]]
ADAMS/Exchange 라는 툴킷(?)을 사용해야 IGES와 STE으로 저장된 assebly 파일을 ADAMS로 그대로 넘길 수 있다. 그리고 개별 part는 ADAMS/Exchange없이도 Adams/view로 전환할 수 있다.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15 matches
가볍고 기능 많기로 소문난 Google:"kmplayer". [[PC]] 사양이 빵빵할 때는 각종 옵션을 활성화 시켜 놓고 제대로 감상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모든 옵션을 끄고 소박하게 동영상을 보게 된다. 하지만~ 기본 설정으로 봐도 동영상이 끊기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이냐아아아
여기 나만의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1. 작업 관리자에서 Kmplayer의 우선 순위 설정을 '실시간'으로 선택한다.
1. F2로 환경설정 창을 호출한 다음, 자막 처리 방식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1. H.264와 AVC1의 경우 Core AVC Video Decoder라는 외부 코덱을 사용한다. (링크_공사중)
하드웨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도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동영상 감상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상 소스가 24fps 미만일 경우, 민감한 사람들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깜빡임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에 익숙해진 뒤라면 이 위화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영상의 실시간 프레임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 보간)"이다. 원본 영상이 24FPS일 경우, 그 사이에 프레임을 강제로 만들어 끼워넣어 줌으로써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해 준다. 일반 영상보다는 애니메이션과 같이 외곽선이 깔끔한 경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AMD 그래픽카드에서는 플루디으 모션이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보간을 지원하고 있다. NDIVIA 그래픽 카드 이용자는 S/W 방법으로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 AVIsynth, [http://www.dmitrirender.ru/ DmitrriRender])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15 matches
내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 이상적인 남성을 연기하는 데 지쳤다. ===
나는 여자가 좋아하는 모습을 더이상 꾸며내지 않을 것이다.
내 평소 모습을 좋아하는 여자와 만날 것이다.
기대감에 상처받지 말고, 맘 편히, 나 다운 일상을 보내자.
결혼하면 내 취미는 포기해야 한다. ([[사진]], [[보드게임]]이 시간을 워낙 많이 잡아먹는다.)
모임 참석 허락을 받기위해 설설 기어야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때때로 나사가 풀린다. 내 본래 모습이 드러난다.
내 나름대로 노력해봐야, 상대방은 그걸 알아주지 않는다. 알아주더라도 풀린모습을 보여주면 변했다면서 화낸다.
이런 조건을 얘기할 때마다, 마트에 펼쳐진 상품이 된 기분이다.
그리고 내 여친들은 내 조건을 싫어했다.
스스로를 깎아내리면서 상대방 기분을 맞춰주려고 한다.
=== 나는 상대방에게 너무 신경을 안 쓴다. ===
선물도 내 맘에 들어야 한다. 나를 납득시켜야 한다. 그렇지 못한 선물을 해야할 때 고통받는다.
- 올림푸스 . . . . 15 matches
Namu:"파나소닉"과 함께 Namu:"마이크로 포서드"라는 Namu:"미러리스" 규격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Date]]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이스토어(온라인) 및 공식매장(오프라인) 문을 닫는다고 한다. (A/S는 26년까지 지원)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다. 올림푸스 주요 수익모델은 의료용 광학기기이며, 카메라는 부수적인 사업영역 (취미?)이다. 신제품은 계속 개발될 것이며, 수요만 충분하다면 업체들이 수입 및 판매할 것이다.
다만 한번 꺾인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공식적으로 A/S도 지원하지 않을 제품을 누가 구입할 것인가? 마이크로 포서드 유저라면 파나소닉으로 기변하는 것이 더 낫다. 보유한 렌즈를 그대로 써먹을 수 있으며, 동영상으로 취미 폭을 넓힐 수도 있다.
* BHphoto에서 정품 refresh 배터리로 보이는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 중임. 구입해서 잘 사용함
올림푸스 뷰어3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올림 특유의 색상을 살리면서 바디에 내장된 기능 - 컬러 피킹, 왜곡 보정, 스튜디어 등과 간단한 보정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Namu:"라이트룸", Google:"캡쳐 원", Google:"DxO OpticsPro" 등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 비하면 너무 느려서 속 터진다.
올림 바디 색상을 살리고 싶으면 뷰어3에서 Tiff로 인화한 뒤, 라이트룸에서 2차 보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Raw보다 보정 관용도가 뒤떨어지는 건 감수해야 한다. 보정에 자신이 있고, 자신만의 색감을 추구한다면 Raw를 직접 건드리면 된다.
* 쿠팡푸스: 시간이 지나면 꼭 쿠팡 등의 소셜커머스에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5년 5월에는 E-PL6 Ez kit을 30만원 상당에 팔아제꼈다.
- AntivirPersonal . . . . 14 matches
국내에서 유명한 안티바이러스인 알약이나 v3에 비해 월등한 검출 / 치료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footnote(알약이나 V3가 설치된 PC에서 사용한 USB를 AntivirPersonal이 설치된 PC에 연결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외에도 알약은 한번 치료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스파이웨어를 계속 검출해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높이기도 한다.)]], 메모리 점유율도 낮아서 저사양 PC에서 사용하기 좋다.
이미 알려진 패턴을 검출해서 치료하는 기존 백신과 달리, 시스템을 건드린다거나 하는 유사 패턴을 학습/검출하는 [[휴리스틱]]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정말 잘 잡아낸다. 단, '''오진 발생률도 상당히 높다.'''
또한 시스템을 직간접적으로 건드리게 되는 상용 프로그램의 크랙파일을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로 인식한다. 그래서인지 좋다는 얘기 듣고 사용하다가 불법 프로그램이 걸리는 걸 보고 언인스톨하는 경우가 많다.
1. 로컬보안설정 창이 뜹니다. '소프트웨어 제한정책'을 선택하면 보통 정책이 없다는 메세지가 오른쪽 창에 뜰겁니다. 그런분들은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새로운정책추가??'를 눌러 줍니다.(메뉴명을 정확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보안수준' '추가규칙' 폴더가 아래와 같이 만들어 집니다. '추가규칙' 버튼선택후 오른쪽 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새경로 규칙 만들기'를 눌러 줍니다.
1. 찾아 보기 버튼을 누른후 뜬 브라우저에서 C:\program files\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 을 찾아 가시면 avnotify.exe파일이 보일겁니다. 선택해 주시고 보안 수준을 허용안함으로 하시고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1. C:\Program Files\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avnotify.exe 선택 > 보안수준을 허용 안함
- Steam . . . . 14 matches
[[PC]] [[Game]][* 게임 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을 공급하는 온라인 서비스. 패키지 시장이 몰락한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게임은 패키지로 소장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린 일등 공신. 빠르고 쉬운 결재 / 빠른 속도 / 게임 콜렉팅 / 갖가지 할인 등의 요소로 게이머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이는 동종서비스인 오리진이 삽질을 하면서 더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스팀의 최대 장점은 정기 할인. 연말 세일, 크리스마스 세일, 여름 세일 등 최대 75% 할인을 해주며, 더불어 시리즈도 통으로 묶어서 할인 판매한다. 게임을 직접 즐기지는 않아도, 게이머들의 소유욕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너무 자주, 큰 할인을 남발하는 것은 게임 제작사들을 농락하는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제작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정가로도 구입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구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http://isao76.egloos.com/2384042 'Steam은 Valve의 대악마인 게이브 뉴웰님께서 인류를 타락시키기 위해서 만든 사악한 서비스']라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리디북스]]가 스팀을 벤치마킹 하는 것 같다. ex:) 일정 기간 동안 인기 서적 일부를 50% 할인 판매]
|| 5 || 10000000000 || 던전 + 3X3 matching || [[Rating(3)]]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도전과제로 흥미를 불러일으켰지만, 블록 조작이 다소 불편하다. 마우스보다는 터치 스크린에서 하면 더 재밋지 않을까? ||
|| 7 || Bastion || Action || [[Rating(4)]] ||주인공의 행동이나 발생하는 이벤트를 조연의 독백으로 설명하는 독특한 게임. 2013년에 다양한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8 || 툼레이더 리부트 || Action Adventure || [[Rating(5)]] ||요즘 유행하는 프리퀄의 형식으로 툼레이더가 돌아왔다. 아직은 풋풋한 라라 크로프트를 볼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악당을 죄다 쓸어버리는 일당백의 용사로 변신한다. 다만, 그만큼 죽도록 구르기에 애처로울 정도. 평소에 이런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꼭 해보자. 퍼즐도 간단하고, 여러가지 힌트들도 많아 게임 진행이 크게 힘들지 않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e-Book . . . . 14 matches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한 것. [PC]는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취약하기에 많은 업체들은 자체 DRM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북 리더기도 아무거나 살 수가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DRM 규격이 중구난방이다. 업체-DRM-전용 뷰어가 엮여 있기에, 타사 이북을 구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구입한 이북 컨텐츠 관리도 어렵다. 회사 하나를 정해놓고, 주구장장 그쪽 이북 컨텐츠만 구입하는 게 낫다.
항상 휴대하는 현대인 필수기기. 운전할 때 "읽어주기 기능"을 애용하고 있다.
=== e-Book을 선호하는 이유 ===
* 종이책 대비 부피가 장난 아니게 작다. 원한다면 4인치 스마트폰에 수백권을 넣어둘 수 있다. 그래서 짐을 옮기거나, 이사할 때 정말 편하다.
* 남이 훔쳐가거나 훼손할 수 없다. 시리즈 도서 중 1권이 사라지는 경험을 해봤다면 이해할 것이다.
* 어디서나 바로 구입해서, 바로 읽을 수 있다.
* 동영상, 음악 등 디지털 정보를 같이 공급받을 수 있다.
* "읽어주기" 기능으로 책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시각 장애인이나 운전자 등에게 유용하다.
* 운치가 없다. 책갈피, 손으로 적은 메모, 맨 앞장에 글 써서 선물 주기, 서재 꾸미기 등을 못한다.
- 달 . . . . 14 matches
* 달을 넣을 프레임을 구상한다. (달을 프레임 어느 쪽에 놓을 것인가?)
* 달을 되도록 중앙부에 배치한다. 렌즈를 광각으로 교체할 경우, 외곽부는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
* 카메라에서 다중노출 모드로 설정 > 오버레이 선택 > 달 사진 선택 > 프레임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셔터를 누른다.
* Auto Gain? : 두 프레임의 노출을 절반으로 줄여준다. 테스트 필요
1. 노출이 적당한 달 풍경 사진 찍기? : 노출 브라케팅으로 사진을 촬영한 다음, PC에서 HDR 사진을 생성한다.
* [https://www.photopills.com/articles/7-tips-make-next-supermoon-shine-your-photos 사진에서 슈퍼문을 빛나게 만드는 7가지 팁 (2017)]
* 광각, 어안렌즈 : 풍경을 강조한 달 사진
* 400-500 (MFT 200-250mm) : 달과 피사체만 담을 수 있다. 주 피사체로부터 1km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1. 달 크기는 나와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결정된다. 10m 정도의 달을 원한다면 1km 떨어진 장소로 가서 찍는다.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14 matches
두번째는 정말 편하다. [PHP], [HTM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없다. 엔하위키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주소만 써야하며[* 타 도메인 연결 불가], 설정을 수정하려면 관리자와 얘기를 해야 하는 등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며, 자료 유출이 걱정된다면 개인 PC에서 [[위키]]를 운영할 수 있다. 알려진 방법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은 MoniWiki:"MicroApache"이다.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에 담아 휴대할 수도 있다.
웹서버만 있으면 어디서나 위키에 접속할 수 있다. 요즘같이 네트웍 보급이 잘된 환경에서는 USB를 들고다니는 것보다 이게 더 편리하다. 개인 PC, 스마트폰 등을 웹서버로 사용할수 있지만, 항시 전원이 켜져있고 웹에 접속되어 있어야 한다. 전기세 등 관리 비용이 골치아프니, 호스팅 서비스에 입주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니위키는 PHP 7를 지원하지 않는다. 서버를 PHP7로 놓고 설치하면 수많은 에러가 당신을 반길 것이다. 호스팅서비스를 신청할 때에는 PHP5.x를 선택하자.-- 25년 5월 현재, php 8.x에서도 잘 구동된다.
[[모니위키]]는 텍스트 기반이라 빠르고, 용량을 적게 차지한다. 월 100MB 정도의 트래픽 용량으로도 충분하다.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동영상, 사진, 파일 공유는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자.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Ncity]가 가장 사용하기 좋았으나, 최근 운영 문제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고 있다.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테스트 목적이라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참고로 Nflint는 현재 무료 호스팅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호스팅 서비스는 SSH 접속을 허용하느냐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르다. 보안상의 이유로 허용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여기에서는 FTP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하겠다. FTP 프로그램은 Google:"파일질라"를 추천한다.
1. FT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계정에 모니위키 파일 업로드
1. 폴더 권한 설정: FTP 프로그램에서 폴더 우클릭을 하면 권한 설정 메뉴가 뜬다. root 폴더는 2777, Data 폴더는 777(하위폴더 포함)으로 설정한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14 matches
개념이 좀 어려워서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모니위키 내부적으로 블로그 플러그인을 갖추고 있지만 전문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넣거나,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넣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와 위키라는 상반된 도구를 같은 테마에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BlikiLink라는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블로그에서도 위키 링크를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에서 위키로 이동할 때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서 테마는 통일한다.
'''[[Date(2010-01-17T03:35:49)]]''' 현재 블로그와 위키를 하나의 호스팅 서비스에 설치하고, 블로그에는 위키 링크 플러그인도 삽입해 놓았다. 이제 테마만 수정하면 된다. 일단 마음에 드는 텍스트큐브 스킨을 선택한 다음, 모니위키 테마를 여기에 어울리게 뜯어고쳐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차라리 Frameset을 이용해서 사이트를 통합해 버릴까?
'''[[Date(2010-01-30T10:59:22)]]''' 본업에 신경쓰느라 잠시 뒷전으로 미뤄놓았던 작업을 다시 확인했다. 일단 모니위키 테마는 [CSS]로만 구현되어 있다. 아직 CSS의 개념을 알지 못해 헤메고 있었는데, 몇가지 예시를 통해 손에 익히면 머지않아 내가 원하는 형태의 테마를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침 티스토리 스킨 CSS가 있으니 중요한 부분은 긁어오면 된다.
'''[[Date(2010-01-30T14:22:20)]]''' 처음에 수정하기로 했던 스킨은 빈티지 블랙이지만, 3년이나 묵은 오래된 것이라 다른 것을 물색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http://yongja.tistory.com/ 용의자님]이 만드신 Plain 스킨을 재수정한, [http://lawlite.tistory.com/ Lawlite]님의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스킨]이다. ...난 워낙 변덕이 심해서 또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Date(2010-04-25T13:55:39)]]''' 위키 테마는 그대로 둔 채, [Textcube]에서 위키로 연결해주는 플러그인을 적용해놓았다. 플러그인 이름은 BlikiLink.
- 중고 . . . . 14 matches
돈이 부족할 때, 신품과 큰 차이가 없는 물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중고 시장이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1. 직거래한다.: 판매자가 고의로 해당 제품의 문제를 알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배터리 방전, 디스플레이 흠집, 나사 분실 등등], 악질 판매자를 만난경우 구입하기로 했던 제품 대신 벽돌이나 물이 채워진 생수병이 택배로 전달되기도 한다.
1. (차선책) 안전거래를 이용한다. :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좀 신경쓰이지만 사기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운이 없다면 2~3일 사용 후 환불요청이 오기도 한다.[* 중고물품이 디카라면 메모리 카드를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자. 뭔가 처음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고 가짜 문서를 가지고 오거나, 친구가 목소리를 속이고 부모님인 척 전화하는 경우도 많다.
1. 직거래한다. : 종종 중고 거래를 '''물품 대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디카 등의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반품되어온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R-Studio]와 같은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보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약 취소 및 갑작스런 현장네고를 대비하여, 거래장소는 집 근처로 한다.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오프라인,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다. 신품 수준의 서적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Google:"한우리", 대전에서는 Google:"호키랜드"가 유명하다. (창원에 있는 플스 매장은 가격 후려치기로 유명하니 피하자.) 가격을 더 올려받고 싶다면, 직접 Google:"루리웹" 장터에 글을 올리면 된다.
- Gigabyte New Aero 15W . . . . 13 matches
더할나위 없이 좋다. Google:"유튜브"에서 4K HDR 영상을 감상할 때마다 행복해진다. [[넷플릭스]] 4K 영상도 볼 수 있으나, 인터넷 스트리밍 속도가 느리면 자동으로 FHD로 내려버리니 아쉽아쉽.
OLED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밝아서 평소에는 50% 정도로도 충분하다. 점심때 창가의 강한 햇살을 받을 때는 100%로 올리면 딱 맞다.
소리는 자연스러우나 음량이 작다. 100%로 올려도 살짝 부족핳다. 게임할 때는 팬 소음이 너무 과할때는 헤드폰을 착용한다.
열 방출 설계가 잘 되어 있으나, RTX2060의 발열을 제대로 방출하기에는 다소 힘겨워 보인다. 이왕이면 외장 쿨링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대 230W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비행기 이륙하는 듯한 팬 소음이 발생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살짝 민망하다. --헤드폰을 쓰면 팬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으며,--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작업을 종료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진다.
소음을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아래 방법을 추천한다.
* CPU, 외장그래픽카드 기본 써멀을 전도성이 좋은 고급제품으로 교체한다. 초보자는 고장 혹은 부품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기가바이스 서비스센터에 기기점검 및 써멀교체(이용자가 미리 준비)를 의뢰하자.
- GoogleAndroid . . . . 13 matches
[[스마트폰]]을 하나의 네트워크 중계점(AP)로 만들어 주는 기능. 근처에서 Wi-Fi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노트북]] 등의 기기로 인터넷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스마트폰 데이터와 배터리를 막대하게 소비하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외부 데이터망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핫스팟을 만들 수 있다. 외부 네트워크 망에 접속은 할 수 없지만, FTP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내부의 데이터 or OTG 케이블로 연결된 외장하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안드로이드(6.x 기준)에 있는 동영상을 [[아이패드]]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1. 안드로이드 FTP 앱을 설치한다. (ex: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solidexplorer2&hl=ko Solid Explorer File Manager]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solidexplorer.plugins.ftpserver&hl=ko FTP plugin])
1. 데이터 차단: 안드로이드 옵션 > 데이터 사용량 > 셀룰러 데이터 off. 비행기 모드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핫스팟이 비활성화 되어 버린다.
1. 동영상을 감상하는 동안에는 배터리가 광탈하니 미리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 놓는다.
Q: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중에 알수 없는 오류코드(-24)가 발생했습니다.
* [http://paperinz.com/1404 윈도우7 랩탑을 간편하게 무선 공유기로 만들어보자, connectify]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U52t&articleno=165&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배터리 절약 및 상쾌한 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최적화하기 팁!]
- HelpOnEditing . . . . 13 matches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다음 페이지들은 위키위키를 고치는데 필수적인 규칙/문법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고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니위키는 다음의 특별 기능을 제공하며 참고적으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모니위키 1.2.0부터 `data/editform.txt`파일이 있으면 그 파일을 EditTextForm 대신에 참조합니다.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위키를 편집하고 싶을 경우, 몇 가지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복사 - 붙여넣기 보다 더 편하게 편집 가능하다.
lynx, w3m은 텍스트폼 사용 시 외부 에디터(vim) 등을 사용할 수 있다.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its-all-text/ TEXTAREA] : 확장 기능 설치 후 TEXT FORM 우측 하단에 {{{edit}}} 아이콘이 생김. 클릭하면 지정한 에디터를 실행할 수 있고, 텍스트 폼 내용이 자동으로 열림. 에디터에서 저장을 하면 텍스트폼에 변경된 내용이 텍스트 폼에도 반영됨.
- JigsawPuzzle . . . . 13 matches
큰 사진이나 그림을 조각낸 뒤, 하나 하나 맞춰보는 퍼즐 게임.
중세시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일일이 수작업으로 퍼즐을 만들었기에 각 조각이 맞닿는 부분이 미묘한 차이가 있다. 기계로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는 현대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수용하고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묘한 중독성이 있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성인의 경우 몇백~몇천 조각으로 이뤄진 직소퍼즐을 맞춘 뒤, 액자에 넣어 장식하기도 한다.
직소 퍼즐을 즐길 시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 [http://www.tibosoftware.com/jigsaw-puzzle-free.htm 직소 퍼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왕 직소퍼즐을 재밋게 하려면, 위 이미지 처럼 단색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은 절~대 선택하지 말라. 피본다.[* ...흰색으로만 된 직소퍼즐이 있긴 하다. 이건 고문 수준 -_-;]
1. 되도록 조각 수가 적은 직소퍼즐을 고른다.
1. 퍼즐을 개봉하면 무작위로 섞여있다. 다 꺼내어 비슷한 무늬나 색끼리 분류한다. 1,000조각이 넘을 경우 이 작업만 30분 ~ 1시간 걸린다.
1.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끝낸다. 집중력, 끈기 싸움이라, 때를 놓치면 그대로 방치하다가 조각을 분실하게 된다.
- WindowsXP . . . . 13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윈도우 XP를 설치하려하는데 설치도중 파일을 복사하지못한다는 메세지와함께 설치가 에러가 납니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CD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분명 이전 윈도우에서는 CD넣으면 정상적으로 읽혔었는데 윈도우가 삭제된 이후로는 인식을 못하네요;;
CD내용을 USB로 옮긴후 Removable Devices가 제일처음 인식되게 했는데...실패...
아마...소프트웨어적으로 CD롬을 노트북이 인식을 못하는 것같습니다. CIMOS에서 CD롬이 제일먼저 인식되게 해놨는데도 CD롬으로 부팅이 안되더군요
XP ISO 이미지 파일을 구하거나 만들어 USB CD영역을 만들어 부팅후 설치한다. 2009-04-05
winxp sp1을 설치하니 에러 메시지 없이 잘 설치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1. 윈도 시디롬을 하드디스크에 풀고
윈도우 부팅 디스켓(플로피)와 윈도우 xp설치시디를 동시에 삽입한후 재부팅하였더니 희한하게도 디스켓과 cd롬을 동시에 읽으면서 컴퓨터를 포맷할거냐고 묻더군요!그래서 낼름 포맷시키고 윈도우 재설치정상적으로 했습니다. 플로피디스켓만 넣으면 c드라이브포맷불가했었고,cd롬만 넣으면 cd인식이안됐는데 두개를 동시에 넣으니 아무튼 참신기하게도 잘작동이 됩니다.
다만 부팅디스켓이 없으신 분은 아까 제가 제시한 방법을 사용하셔야 할 겁니다. :) 2009-04-06
- WisdomIT . . . . 13 matches
> 활동을 중단한 유저. 위키 홈페이지도 이미 닫혔다.
~~(왠지 댓글을 쓰니 제 닉네임이 나타나는데, 아직 없는 경로인게 왠지 걸려서 만들어본 개인 소개 페이지... 허허)~~
본명은 임현명으로 현재 --[http://akyd.ncity.net AKYD]-- 이사회의 홍보국 부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
처음 'homenara'라는 호스팅 사이트에 moniwiki를 설치할 때에도, ncity로 이전해 오면서 파일을 옮겨올 때에도
[파초]님께는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ㅎㅎ
외교를 하는 것은 아니고, 외교하는 것을 모방하여 벌이는 대회인 WikiPediako:MUN 을 여는 단체입니다.
취미를 공유하는 학생들이 모인 비영리단체로, 제 1회 AKYD MUN을 열었고 이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현재 제 2회 AKYD MUN을 기획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http://akyd.ncity.net/moniwiki AKYD Wiki]--, --[http://akyd.ncity.net/files AKYD 자료실]-- 등을 기획하면서
전국적으로 MUN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KYD Wiki를 만드는 데 파초님께 큰 도움 얻었습니다.)
== WisdomIT에게 할말을 남겨주세요! ~~볼지는 모르겠다만~~ ==
환영합니다 :) 제 모니위키에 이렇게 위키문법을 적극 활용해서 글 남겨주신 분은 Wisdom IT님이 처음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1:42:13)]]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3 matches
이후 [[Cafe24]] Edition에 관심을 두고 있다.
1. config.php 파일을 그대로 들고올 경우,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음. 하나씩 ctrl+c,v하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게 좋다.
1. ./data 복사 이후 폴더 및 파일 접속 권한을 777로 변경해야 에러가 발생하지 않음
1. 호스팅 서버간 이전인 경우, RCS user name이 불일치할 수 있다. 이 경우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RCS 파일 내부 데이터를 일일이 수정해야 한다.
samples/moniwiki/wiki.php 라고 경로가 되어 있는데, .htaccess 파일을 열어서 경로를 확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4-03-17T07:17:20)]]
이번에 ncity 호스팅 계정을 만들어서 모니위키를 설치하려고 Moniwiki_Ncity_Edition_1.2.3_ne1.tgz 파일을 받았는데 손상된 파일이라며 압축을 풀지 못합니다. 압축프로그램은 반디집 사용합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 skstar [[Date(2014-11-13T10:09:37)]]
상기의 요청과는 별개로 ncity 모니위키 설치에 대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설치 이후 $lang 설정을 이렇게 저렇게 만져봐도 메뉴가 한글로 뜨질 않아 한참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찾다가, 찾다가 보니 http://moniwiki.kldp.net/wiki.php/MoniWikiOnFreeBSD 이런 글이 또 보이더라구요.
②만일 그러하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해당 페이지의 해결 방법대로 config.php에 &lang="ko_KR";을 삽입하는 것은 유효하질 않네요. -- ㅎㅎㅇㄹ [[Date(2014-12-26T12:14:46)]]
안녕하세요. 저도 윗분과 같이 압축해제를 시도했으나 자꾸만 오류가 떠서 그런데, 혹시 저도 압축파일을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 에헤 [[Date(2015-01-10T15:26:40)]]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13 matches
이와같이 설정을 합니다.
그다음 wiki.php 파일을 열어
이부분을
위에 needtologin.php 파일을 수정한곳을 보면
# '''위키문법과 혼동되지않게 하기위해 # 뒤에는 항상 공백을 하나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페이지이름으로 사용한 문자열을 포함한 모든 페이지의 접근권한을 설정하기때문에
# 접근권한을 설정한 페이지는 설정된 사용자만 설정된 동작이 가능합니다.
# 아무런 접근권한을 설정하지 않은 페이지는 누구나 접근 가능합니다.
# 위와 같이 설정할 경우 '''위키/사용법''' 을 포함한 하위 모든 하위페이지는
# '''박수환''' 과 '''zilitwo''' 사용자가 읽을수 있으며 '''zilitwo''' 사용자만이
#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3 matches
글을 작성한 나도 종종 헷갈린다. 좀더 편하게 분류할 수는 없을라나?
[모니위키]에서 내용을 분류하기 위한 방법은 4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 키워드(태그)와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폴더 구조(상위, 하위 페이지), 그리고 개념 이해가 쉽지 않은 네임스페이스 까지.
아래 이미지는 블로그와 모니위키에서 문서의 분류방법의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다. 왼쪽이 블로그, 오른쪽이 모니위키이다.
네임스페이스는 카테고리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문서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문서와 모니위키에 대한 설명 문서 등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에서는 세미콜론(:)을 사용하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모니위키~팁}}}과 같이 물결무늬(~)를 네임스페이스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시험적으로 네임스페이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 기능이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았다. 그냥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모니위키 1.1.3에서 키워드(태그)관련 옵션을 활성화시키면,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하단에 키워드 목록을 출력하게 된다. 거기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클릭하면, 해당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리스트가 출력되며 비슷한 주제의 글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가? ==
Nsmk:저자동고유연성 을 기준으로 할 때에는 카테고리와 키워드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용이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진다. 상하/하위 페이지는 목록에서 찾아보기도 편하고, 페이지 제목만 보고도 주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분류로 이동해야 할 경우에 카테고리, 키워드에 비해 이동 비용이 많이 든다.(페이지 제목 변경 등)
'''결론''' : '''페이지 수가 적은 소규모 위키에서는 상하/하위 페이지와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카테고리까지 추가하면 좋겠지만, 그거 신경 쓸 시간에 내용을 더 알차게 정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 번아웃 증후군 . . . . 13 matches
* 만성 스트레스에 버티고 또 버티다가, 탈진했을 때
* 직무가 개인과 사회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지 못할 때
* 충분한 체력을 갖춘다. (꾸준히 운동한다.)
* 현실을 인식, 인정한다.
* 건강한 취미로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회피는 일시적인 위안을 가져다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위 해결책을 시도할 의욕조차 없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바닥에 있는 기운을 긁어모아서 카운셀러 or 정신과를 찾아가보자.
* 관련부서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음
* 심리적회복력 : 다양한 경험. 컨트롤된 좌절을 경험하게 해라
* 성격형성 : 좌절을 겪고 난다음 (감정조절) 형성
1. 10년 뒤 미래를 상상한다. -> 1년 뒤, 반년 뒤, 한달 뒤의 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 볼링 . . . . 13 matches
유럽에서 선원들이 애용[[footnote(그래서인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에서 선원들이 볼링 공과 핀을 휴대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하던 '''"공을 굴려 핀을 넘어뜨리는 놀이"'''
핀은 총 10개가 이등변 삼각형 모양으로 세워져 있으며, 공이 굴러가게 되는 긴 레인 양 옆에는 홈이 파여 있어 공을 잘못 굴리면 냅다 빠져버리게 된다. 한번에 공을 두번 굴릴 수 있는데, 첫 기회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는 경우를 스트라이크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X가 표시된다. 두번째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면 ???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가 표시된다. 점수는 스트라이크나 ???를 할 때마다 뻥튀기 되기에 연속해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을 중앙으로 잘 굴리기만 해도 스트라이크가 왠만큼 나오기에 초심자의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자세에 신경쓰지 않고 던지지만 차츰 공을 굴리는 타이밍과 자세에 익숙해지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볼링공을 고를 때는 일단 손가락이 제대로 들어가고 빠지는 것과 손과 팔이 지탱할 만한 무게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무거운 볼링공을 굴릴 때, 하중이 허리 한쪽으로 치우쳐서 허리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
- 치아 . . . . 13 matches
1. 음식물 섭취 후, 바로 물로 입을 헹군다.
1. 치실 or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1. 구강 세척제로 입안을 헹군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충치가 발생한다. 보다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치아 사이까지 닦아낼 수 있는 극세모 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칫솔이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들어가도록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와 45도 각도로 칫솔을 문지른다음, 칫솔을 아래로 끌어내려서(혹은 위로 끌어올려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양치질, 치실을 사용해도 남아있는 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한국에서 파는 건 너무 비싸서, 해외 구매를 많이 한다.
1. [http://www.amazon.com/Waterpik-Complete-Flosser-Toothbrush-WP-900/dp/B0095IMNI0/ref=sr_1_3?ie=UTF8&qid=1422891524&sr=8-3&keywords=waterpik Waterpik Complete Care Water Flosser and Sonic Toothbrush (WP-900)]: WP-660에 전동칫솔을 추가한 것.
참고로 위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하려면 변압기가 있어야 한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page=2&divpage=77&no=404997 직접 제작]하거나,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면 된다.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Google:"리스테린". 강렬한 세척감에 중독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그 강렬한 맛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논알콜'제품도 있다.
- 해외 직구 . . . . 13 matches
* [아마존] (미국): 해외 직구족들의 천국. 왠만한 한국 카드는 다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배송 대행지 이벤트를 통해 비용을 절약하거나, 리베이트 사이트를 경유하여 포인트 쌓기 좋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한 경우, 아마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로 떨어지기도 한다.(프라이스 매치) 단, 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으니 그런 제품을 발견했다면 바로 지르는 게 좋다. 포인트 경우, 가격비교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 Google:"뉴에그": 전자제품 위주로 할인을 많이 한다. 가격은 아마존보다 싼 경우가 많지만 복불복이 심하다. 변팔 or 한국 신용카드로 결재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뭘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다.
* [이베이]: 새 제품을 바로 지르거나, 중고품을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미국 기준에서 중고는 정말 상태 안 좋은 것이 많고, 사기꾼도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 [http://www.threadless.com/ Threadless]: 독특한 디자인의 프린팅 의류,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곳. 옷감이 부드럽고, 프린팅이 오래오래 유지되는 게 특징. 일반인이 그린 일러스트 중에서 엄선하여 프린팅하며, 티셔츠/후드/바지/아이폰 케이스 등 정말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다 있기 마련이니 너무 폭주해서 이것저것 쓸어담지 말자.[* 30~40대 아저씨가 초밥과 밥알이 사이좋게 껴안고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미국 기념일 등 정기적으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USD 75를 초과할 경우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준다. 참고로 USD 15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티셔츠의 한국 정가는 4.1만원이다.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10만원이 넘는 물품은 정밀검수를 요청하거나, 보험을 들어놓자.
- Amazon . . . . 12 matches
미국의 대형 인터넷 쇼핑몰. 작은 나사부터 음반, 식품, 의류, 게임 등등 대부분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국의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과 비슷하지만...또 묘하게 다르다. 보다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장난질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2짜리 물건을 주문하려고 봤더니 배송료가 $15인 경우도 종종 있다. 항상 주의하자.
2012년 후반부터 전자제품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은 한국으로 직배송이 가능해졌다. 배송가격은 배대지를 거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나, 직배송을 신청하는 게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다.
물건을 늦게 받는다거나, 오배송되었을 때 클레임을 걸면 즉각적으로 만족스러운 대처를 해준다.
BC 글로벌 카드와 연계하여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종종 진행하고 있다. 현재 14년 블랙프라이데이 이전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USD 100을 초과할 것, 아마존 해외 배송 제품, 크기 제한 등의 제약이 있다. 잘 이용하면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전부 다 저렴한 것은 아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골드박스 등의 특별 할인 기간을 잘 노리면 좋은 물건을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배송비가 추가되면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유독 비싸게 팔거나, 구할 수 없는 물건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아마존 비자 카드 : 결재를 하다보면, '아마존 비자 카드 만들면 $30을 준다.'라는 낚시글이 보인다. 미국 거주자가 아니면 발급받기도 힘들며, 큰 이점도 없다. 그냥 무시하자.
- Backup . . . . 12 matches
원본 자료의 유실에 대비해서 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 사본 또한 유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는 제 2, 3의 사본을 만드는 것이 좋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 원본 상태 그대로 복사본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에[* 복사나 이동을 할 때에도 파일 데이터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기에 제 2의 원본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있다. 그렇지만 [[HDD]] 등의 저장매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데이터가 한번에 훅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중요한 디지털 데이터는 복사본을 많이 만들거나, 종이로 출력해 놓자.
참고로 [["노턴 고스트"]]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운영체제가 설치된 [[운영체제]]도 통째로 백업할 수 있다.
* [USB]: 저가 제품의 경우 안정성이 낮아서 장기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기는 부적합하다. 백업용으로 사용하려면 SLC or MLC USB가 필요하다. 그리고 고가 USB라도 장기간 사용을 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점차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CD, DVD 등의 일회용 디스크: 저렴하고 빠르게 백업을 만들 수 있다. 관리만 잘하면[* 습기, 빛, 열원이 없는 장소에 보관할 경우] 10~20년 정도 수명을 지닌다.
* Anha:"NAS":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개인 데이터를 저장 & 공유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 외부 해킹으로부터 보호, 전기세 등을 감안해야 한다.
- Braid . . . . 12 matches
오프닝. 진엔딩을 본 게이머만 알 수 있는 충격적인 진실이 담겨 있다.
[wiki:xbox360 엑박삼돌이] 용으로 출시되어서 9.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맞았던 2D 횡스크롤 게임.
Namu:"슈퍼 마리오"부터 시작된 '''적의 머리를 밟는 액션'''과 주인공인 '''Tim의 시간 되돌리기 능력 +a'''를 사용해서 스테이지의 퍼즐을 모아 '''공주를 구출'''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죽어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기에 얼핏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준비되어 있는 퍼즐이 만만치 않다. 타이밍과 시간 순서 조합이 중요하다.
퍼즐을 다 모았을 경우 볼 수 있는 엔딩 외에도, 스테이지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대부분 보통 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하늘) 별 8개를 모으면 진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진 엔딩에서는 퍼즐을 깨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내며 엔딩을 본 게이머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하지만 한글판에는 의역이 많아 인터넷 곳곳에 퍼져있는 해설을 보기 전까지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 주인공은 시간에 관계된 능력을 사용한다. 이것을 게임의 스토리에 적용해본다면?
- BulletJournal . . . . 12 matches
> "디지털 시스템의 명확성과 빈 페이지가 주는 자유로움을 제공하는 아날로그 시스템"
> 불렛저널 방식을 이용하면 일은 적게하면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의미없는 것은 싹 없애버리고, 진정 의미있는 것을 찾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인덱스(목차) : 페이지 번호 및 내용을 기록하는 곳. 불렛 저널은 페이지를 미리 나눠놓지 않고, 그때그때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인덱스가 있어야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 : 번거로운 수정작업 > '수정하기 귀찮으니 오늘 안에 끝내자' > '다음 번에는 나에게 중요한, 끝낼 수 있는 일만 하도록 하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굳이 옮겨적을 필요 없잖아?' or '끝내긴 했는데, 이걸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반복적 자기성찰)
* 센스만 있다면, 불렛저널을 보다 아름다고 멋있게 꾸밀 수 있다. 물론 예술적인 센스가 없는 나는 텍스트만 줄줄 늘어놓고 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6261 나의 첫 불렛저널을 시작하는 법]
* '''Google:"불렛 저널(책)"''' : 불렛저널의 핵심과 수많은 사용자들의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의 모든 요소를 따라하려고 애쓰지 말라. 불렛저널링 습관을 들이기 전에 포기하게 된다. 나에게 필요한 요소만을 발췌해서 적용하자.
- Drama . . . . 12 matches
* Namu:"마블 디펜더스": 각 주인공들이 협력하는 장면에서는 짜릿함을 느꼈지만, 나머지 장면에서는 가슴이 꽉 막힌듯 답답해졌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넷플릭스 디펜더스는 종료되었다. 나중에 디즈니+ 혹은 마블영화로 리뉴얼할 예정이다.
* Namu:"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음식 잘못먹고 식중독으로 좀비가 되어버린 와잎이자 한 딸의 어머니의 이야기. 인육을 먹는 장면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을 권한다.
* Namu:"크리스틴 매코널과 이상한 과자의 집": 극중 내용보다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결과물이 근사한 드라마.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 Namu:"데드 셋"(2008): 5부작 좀비 드라마. 짧지만 강력한 생지옥을 보여준다.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오센 역으로 등장하는 아오이 유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좋은 반응을 보였으나,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
- Gmail . . . . 12 matches
== Gmail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
1. 090720 현재, 최대 저장 공간 7349MB(=7.17..GB)을 제공하며 이 용량은 아직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1. 뿔뿔히 흩어져 있는 이메일을 gmail에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1. gmail 알리미를 사용해서 편리하게 이메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1. 필터&라벨을 통한 이메일 분류
1. 첨부 파일 용량 제한이 35MB이며, 대용량 파일 첨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1. 국내 포탈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최대 용량이 구글을 뛰어넘었다. 끊임없이 증가하는 구글 메일의 용량은 더이상 화제거리가 아니다.
1. --지메일을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알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는 더러 사용하지만,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자사 도메인을 된 이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니, 애시당초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을 막아놓는다.]--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에 따라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현재, 지메일 계정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HelpOnMacros . . . . 12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 모니위키 1.1.5부터는 모인모인 최신처럼 {{{<<매크로이름>>}}} 문법을 지원합니다.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대한 별명을 지원합니다. {{{[[각주]]}}}라는 식으로 써서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설정을 `config.php`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myplugins=array("각주"=>"FootNote",...); # ...는 생략을 뜻합니다. 다른 내용이 없으면 쓰지 않으셔야 합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TableOfContents]]}}} || 목차 매크로 || 현재 보고계신 페이지에서 사용중입니다. {{{ == 제목 == }}}을 모아 목록으로 보여주고, 페이지 이동 링크를 만듭니다. ||
- HelpOnPageCreation . . . . 12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Logseq . . . . 12 matches
* 성인[[ADHD]]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추천. 머리 속 생각을 logseq 저널에 마구 때려박는다.(토막글) 생각날때마다 글에 디테일을 추가한다. 내용에 살을 붙여서 독립 페이지로 내용을 옮긴다. page property, tag 등을 지정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graph view 등)
* 테마, 플러그인이 외부 웹사이트 데이터를 import하는 경우가 있다. 설정을 직접 수정해야 한다.
* 선호하는 날짜형식을 yyyy/MM/dd를 사용하지 않는다. "/"를 네임스페이스로 인식해서, 년/월/일 페이지가 증식하게 된다.
* 블록은 3레벨 정도만 만드는 것이 좋다. 하위 레벨이 늘어날수록 문서가 난잡해진다. 블록 내용을 길게 쓰고 싶을 때는 shift+enter를 누르는 습관을 들이자.
* 모든 내용을 여기에 담아놓을 예정. 업무자료는 엑셀로 관리하고 있어서...이중으로 일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음
- Tistory . . . . 12 matches
설치형 블로그 툴인 Anha:"태터툴즈"를 이용해서 WikiPediako:"다음"에서 만든 두 번째[* 첫 번째는 개인이 운영하던 이노리(innori)였다. 티스토리가 만들어진 후에 흡수통합되었다.] Anha:"서비스형 블로그". 가입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 하며, 각종 메타서비스에 가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허허벌판과 같은 적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일단 적응하면 참 좋은 곳이다.[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와 뿌리가 같기에 데이터가 상호 호환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매년 우수 블로그 명단을 발표하는데, 2009년에 [파초]는 특이한 항목에 들어가 있었다. 그 항목은 바로 '''[http://www.tistory.com/thankyou/2009/review/ 올드 블로그]'''[* 이노리가 티스토리에 흡수통합되기 전에도 이노리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연하다.] -L-
- XpressMusic N5800/CFW . . . . 12 matches
2010년에 KT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펌웨어. 한국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EZ한글을 베이스로 한 문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게 일부 요소가 삭제되었다. (OVI maps 등)
Nokia C6의 펌웨어를 5800/5300(?)에 맞게 변경한 펌웨어. 기본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으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커펌을 하기 전에 폰트를 바꿔치기하거나, 폰트 매니저라는 app을 사용해야 한다.
<!> 커펌을 하기 전에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8321033%26search.menuid=214%26search.boardtype=L 나도 커펌 수정해 보자...]를 한번 읽어보고 필요한 파일을 미리 다운받아 놓는다.
1. OVISuite를 이용해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한다.[* 익뮤 파일 매니저의 백업 기능을 사용해도 된다.]
1. 커펌 파일에 필요한 파일을 다운받는다. 파일은 총 3개이며, 파일명은 다음과 같다. {{|'''RM-356_51.0.006_prd.rofs2.V01''', RM-356_51.0.006_prd.core.C00, RM-356_51.0.006_026_000_U01.uda.fpsx|}}
1.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rofs\Resource\Fonts에 자신이 원하는 폰트를 copy&paste한 뒤, 파일명을 s60ssb.ttf으로 수정한다. 작업이 끝났다면 NFE로 다시 압축해 준다. 압축된 파일은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에 저장되며, 파일명이 '''RBT_'''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되어 있다. <!> 펌웨어 파일의 크기가 최대 ??를 넘지 않아야 하므로, 용량 큰 다국어 폰트를 집어넣으려면 다른 걸 지워야 한다.
1. 원본 파일은 다른 곳에 백업해놓고, 압축된 파일의 이름을 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수정한다.
1.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8321033%26search.menuid=214%26search.boardtype=L V51 C6 FW on 5800 방법입니다.]를 참고해서 커펌을 한다.
1. 초기 설정을 해놓고, PC와 연결해서 OVISuite로 백업데이터를 복원한다. 이때 프로그램 설정과 연락처는 복원하지 않도록 한다. 프로그램 설정은 C6 기반의 커펌과 충돌할 수 있으며, 연락처를 OVISuite에서 복원 할 경우, FavoriteContact(?) 기능이 먹통이 된다고 한다.
- YotaPhone 2 . . . . 12 matches
전면부에는 AMOLED, 후면부에는 반응속도 빠른 E-Ink Display(16 Grayscale)를 채택했다. 보통 디스플레이가 양면이라면 배터리 좀 많이 잡아 먹겠구나...생각하지만, 소개 동영상을 보면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2개의 디스플레이가 기존 스마트폰의 약점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다.
1. 직사광선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여?! → 폰을 뒤로 돌려서, 직사광선에서 더 잘보이는 E-ink 디스플레이로 폰 사용.
1. 단지 난 시계나 달력을 보고 싶을 뿐인데, 화면을 계속 켜야 하나? → 후면 디스플레이를 시계, 문자, 달력 등의 알림판으로 사용. 정보는 5분마다 업데이트 된다.
1. 악! 지도로 길 찾고 있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 ㅠㅠ → 지도 화면을 후면에 띄운다. 배터리가 다 닳아도 화면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1. 배터리 사용 내역을 보면 화면이 50%를 차지하네...뭐 방법이 없을까? → 후면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 배터리 세이브 모드(?)를 켜면, 후면 디스플레이로 모든 제어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배터리 대기 시간은 4~5배 늘어난다.
1.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데, 휴대폰 액정은 눈이 아파. 그렇다고 이북 리더기를 또 들고 다니는 건 귀찮아 → !!!
- windowdrv.com . . . . 12 matches
각종 윈도우즈 드라이버를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
파일을 다운받기 위해 회원 가입이나 액티브 엑스 설치가 필요없어 편리하다. --개인이 운영하며,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로 얻는 듯?-- 사실은 (주)제이엠네트워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개 자료실이다.
제이엠 네트워크는 소프트웨어판매 및 개발, 서버구축 및 네트워크구축을 하고있습니다.
스크랩기능지원 : 게시글을 스크랩하여 원하는 게시물을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SMS 서비스지원 : 회원에 한하여 서비스가 되며, 포인트로 문자전송을 할수가 있습니다.
드라이버 및 자료요청 : 자료실에 원하는 드라이버를 올리고 싶으시면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 다운로드 받는주소와 모델명을 적어주시면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웹서버와 파일서버가 연동이 안되는 관계로 두번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파일업로드를 제한을 뒀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jinmoda@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게시판에 글남겨주세요.
- 고정비 줄이기 . . . . 12 matches
회사에서 아침을 먹을 경우(20일),
* 14,500원 (연간 174,000원) -> 4인 파티원을 운영할 경우 43,500원으로 절약가능하다. 21년도부터 넷플릭스에서 계정공유를 단속하고 있기에 점점 파티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즉, 필요한 기간에 가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 알뜰폰 요금제는 대개 약정이 걸려있지 않다. 그래서 6개월~1년마다 주기적으로 좋은 조건을 찾아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유심은 잘 보관해뒀다가 다음번 번호이동때 사용하자.
* 속도는 기본으로도 충분하다. 단, 순간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을 즐긴다면 1~2단계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자.
*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짧으며, IPTV등을 보지 않는다면 휴대폰 핫스팟을 사용하면 연간 264,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다만 휴대폰 배터리 수명이 빠르게 줄어든다. (배터리 사용횟수 증가, 발열 등)
* 편안한 삶을 위한 필수 비용
매년 1월(1월 16일~31일)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9.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주행거리에 따라 비용을 산정하는 "캐롯자동차 보험" 추천
- 군대 꿈 . . . . 12 matches
1. 전쟁 발발로 인해 군대에 끌려가는 꿈.{{|북한에서 생체실험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좀비가 대량발생했다! 서울로 몰려오는 좀비를 막기 위해 전국의 예비군들은 K2 소총과 화염방사기[* Anha:"불곰"?!]를 둘러매고 전방으로 향한다. 이윽고 좀비가 전선으로 몰려오고, 물어뜯기는 예비군들이 속출한다. 난 눈물을 머금고, 방금 전까지 전우였던 이를 불태우는데...|}}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끌량 . . . . 12 matches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인 관리자가 대응을 하기 힘든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일이라, 피해자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
* 새로운 소식 :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게시판. 주로 인터넷 기사를 소개하는데, 영어 기사글을 유저가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유저 중에서는 "최완기"님이 유명하지만, 15년에 ITCle이라는 별도 사이트로 독립했다.] 글의 내용/성향에 따라 댓글 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였으나, 댓글 개당 50포인트가 소모되는 정책 이후로 다소 조용해졌다. 대신 댓글을 달면서 -50이라는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모두의 공원 (모공) : 자유 게시판. 공원이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68932 규칙]은 지켜야 한다. 특정 주제가 노출되면 일정 시간 동안 같은 주제가 반복되는 특징을 보인다. 입담좋고 인지도 있는 회원이 상주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이트 이용자 중 성인 비율이 높다보니, 19금 글도 자주 올라온다.
* 사진 게시판 : 초창기에는 장비 위주의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모공처럼 동일 주제의 사진이 주르륵 등록되기도 한다. 한때는 손금 사진이 10페이지 넘게 도배되기도. 2015년 5월 SLR 사태 이후, 수준높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사용기게시판 : 수준높은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 곳 2. 체험단 글로 도배되는 문제가 있어 게시판을 분리했다. 그래도 종종 광고가 올라온다.
* 소모임 : 사용자들의 활동폭이 확 넓혀준 공간. 사람만 충분하다면 새로운 소모임을 만들 수 있다.
- 노이즈 캔슬링 . . . . 12 matches
외부 소음을 줄여주는 음향 기술. 소음이라고 인식하는 파형의 정반대 파형을 방출해서 상쇄시키는 원리이다.
원래 Anha:"조종사" 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점차 일반 음악 감상용으로 보급되었다. 분석용 마이크, 분석 장치, 외부 전원이 필요하기에 보급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소음을 차단할 수 있기에 노캔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다.
버스, 기차 등의 '''규칙적이고 둔탁한 소음에 효과적'''[* 특히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review&page&no=12471 코고는 소리를 잘 차단해준다]는 얘기가 있다.]이며, 특히 비행기에서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노캔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다만 여성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같은 고주파는 그냥 이어폰을 뚫고 들어온다.
혹자는 소리를 추가로 더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청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왠만해서는 그럴일은 없다. 소음이 Anha:"고막"을 두드리기 전에 상쇄시켜 주는 것이지, 고막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기를 별도로 구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폐가 잘되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자. 자신의 귀에 잘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주변 환경의 소음을 상쇄시켜주는 거라 도보 이동, 운전 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변의 위험 신호를 듣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 대전 . . . . 12 matches
* 대훈서적 : --홍명상가, 대전 타임월드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대전 고유의 대형 서점.-- 아쉽게도 인터넷 서점에 밀려 파산.
* 계룡문고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삼성샘명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서점이다.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다. 예상 외로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mare1130&logNo=150163403326 규모 면에서는 왠만한 대형서점에 밀리지 않을 듯]. 한쪽에는 카페가 있어 계산을 마친 책을 가져와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영풍문고 : 대전복합 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서점. 내부가 굉장히 널찍하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서점 중앙에는 카페가 있어 책 고르다가 아픈 다리를 쉬게 하거나, 배를 채울 수 있다. 구입한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바로 위층에 있는 CGV에 영화보기 전에 시간 떼울 겸 들르는 사람이 많다.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한밭도서관: 대전 최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 최대 규모 도서관. 시험기간이면 중고,대학생들이 빽빽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 유성도서관: 대전국립과학관 뒤에 위치하고 있는 소규모 도서관. 근거리에 산다면 책을 빌리거나, 공부하기 참 좋다.
* 수목원 (만년동): 따스한 봄날, 여름, 가을에 산책하기 좋은 곳. 가까운 곳에 엑스포 다리, 롤러 스케이트장과 더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좋다.
* --대전 엑스포, 꿈돌이 동산-- 폐쇄 예정. 드라마 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라고. 관광도 할 수 있을 듯? 참고로 꿈돌이 동산 입구 근처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웨딩홀이 있다.
- 리디 페이퍼 . . . . 12 matches
그리고 '''리페라는 소비자 정가 89,000원이며, 한정 이벤트로 "정은궐 스페셜 에디션"을 58,000원에 팔아제낀 이력이 있습니다.'''
기본 폰트가 얼마나 구린지 알아보기 위해 비교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기본 폰트로는 아쉬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추가 정보 입니다.
'''리페라는 사용자 글꼴을 추가/설정할 수 있습니다.'''
TTF, OTF 파일을 리페라 내장 메모리에 넣어준다음, 설정 화면에서 사용자 글꼴로 지정해 주면 됩니다.
추천 폰트는 4가지이며, 선정 기준은 '''가독성'''이 좋을 것, 한 페이지에 표현되는 '''최대 글자수'''가 많을 것, '''한자'''표현이 가능할 것 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화면에 잔상이 남는 이북리더기 특성상, 페이지당 표현되는 글자수가 많을 수록 독서에 유리합니다.
일단 만화책을 연 다음, 뷰어 옵션에 보면 "명암 증가(?)"라는 옵션을 최대로 올립시다. 흐릿하게 보이던 이미지나 글자가 보다 명확하게 보입니다. Namu:"요츠바랑"과 같이 단순한 배경의 이미지에는 이 방법이 잘 먹힙니다. 그러나 Namu:"베르세르크" 등의 화려하고 복잡한 작화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더군요.
팁 내용 보다는 중간에 잘린 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덤 입니다. :)
- 모니위키/분양 . . . . 12 matches
모니위키에 관심은 있었지만, 설치가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모니위키를 무료로 분양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Ncity])의 빈 공간을 이용한 나눔입니다.
위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무료로 제공하기에 맘 편히 위키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귀찮은 작업 (설정, 테마 수정 등)은 신청하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처리해 드립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이용해 보세요.
단, 여기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과 달리 비영리 공간입니다. 신청만 하고 건드리지도 않으실 분은 사양입니다. 공간을 분양해 드렸더니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ㅜ '''최소한의 예의를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이용 기간 : 무제한[* [파초]가 호스팅 서비스 이용을 중단할 때까지]
1. 접속 주소는 {{{http://memorecycle.com/}}}{{{{color:red}???}}} (??? 부분을 원하는 단어로 설정 가능. 소대문자 구분)
1. 기타 서버에 부담을 주는 행위 금지
1.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이 저조한 계정은 경고 후 삭제합니다. 부디 애정을 갖고 꾸준하게 이용해 주세요.-- '''6개월 동안 내용 갱신이 없는 위키는미통보 삭제합니다. (2015-01-31)'''
주소가 memorecycle.com/.,,,으로 고정되어 불편함을 느끼셨을 텐데, 포워딩 서비스를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를 raw level에서 사용하는 것(주소록에 FrontPage?action=rename 등의 액션을 직접 타이핑)은 안되지만, 뭐..그렇게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일부 IP, 사이트에서는 접근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이 경우에는 wo.to등의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모니위키 분양을 한시적으로 중단합니다.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 Ncity 호스팅 운영에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정상화되었다고 판단될때까지 접수는 받지 않겠습니다.
- 블로그 . . . . 12 matches
[http://www.textcube.org/plugin/777 향상된 키워드 출력 플러그인 v1.1]을 뜯어고쳐서, 위키로 연결되도록 만들어 볼까?
*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 드넓은 화면과 깔끔함을 자랑하는 스킨. --깔끔한 만큼 심심한 부분도 있기에 2010년이 지나가기 전에 새로운 스킨을 찾아보려 한다.-- 귀찮다. 그냥쓰자.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카테고리 등의 메뉴를 블로그 상단에 올리는 소스. 공간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http://loved.pe.kr/entry/%ED%8B%B0%EC%8A%A4%ED%86%A0%EB%A6%AC-%EC%83%81%EB%8B%A8-%EA%B0%80%EB%A1%9C-%EC%B9%B4%ED%85%8C%EA%B3%A0%EB%A6%AC%EB%A9%94%EB%89%B4-%EC%86%8C%EC%8A%A4-%EC%82%AC%EC%9A%A9%EB%B2%95 티스토리 상단 가로 카테고리메뉴 소스 사용법]
* [http://mooo.egloos.com/191991 박스 태그 - 만든 스킨을 사용할 경우] : [[텍스트큐브]] 위지웍 편집기에서 박스태그를 사용할 수 있지만, [[Windows Live Writer]]를 사용할 경우에는 불편하다. 직접 html을 편집할 때 사용하면 유용.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 사진 : 익뮤로 이것저것 일상의 기억을 남기고, 블로그에도 올리기로 마음먹었는데 생활패턴이 집-학교-집의 형태로 되어있다보니 색다른 것이 눈에 띄지 않는다.
1. [http://innis.kr/wordpress/?p=1426#comments 워드프레스 한글화 통합팩(28차)]--에서 한글화된 플러그인만 다운받은 뒤, 워드프레스에 수동 설치. 통합팩을 다운받으면 편하겠지만, 업데이트가 귀찮아진다. 그냥 영문 쓰자.--을 다운받아 설치. DB 관련 설정하느라 약간 삽질을 함.
- 샹그리아 . . . . 12 matches
1. 과일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1. 뜨거운 물에 껍질이 있는 과일을 담궈서, 살살 굴린다.
1.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과일을 담군다. 그 다음 베이킹 파우더 or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지른다.
1. 과일을 얇고 작게 썬다. (두께 0.4~0.5 cm)
1. 슬라이스한 과일을 담금주 병의 2/3만큼 채운다.
1. 와인을 붓는다.
1. 뚜껑을 닫은 후 냉장고에 넣고 숙성 시킨다. (짧게는 4~5시간 / 길게는 하루)
1. 컵에 과일과 와인을 반 정도 부어준다.
* 맛 : 씁쓸하다. 단맛이 부족하다. 과일을 너무 크게 썰어서 먹기가 불편하다.
1. 자몽을 넣는 것은 좋으나, 거기에 토닉워터를 넣으니 씁쓸한 맛이 더 강해졌다.
1. 마트에서 판매한는 상그리아를 산 다음, 거기에 과일을 썰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12/2015061202304.html?Dep0=twitter&d=2015061202304 여름을 가장 맛있게 : 샹그리아(Sangria)] by 조선일보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12 matches
우분투에서 크로스 오버 오피스 6.0으로 MS office를 설치했을 때에는 폰트문제 로 포기했는데 이번에 7.0으로 버전업 되었다. 그래서 시험삼아 설치해봤는데, 왠걸 너무너무 잘 된다. @@
1. 프로그램 > CrossOver > Install Windows Software를 선택하고, 설치할 프로그램 목록에서 MS office 2007을 선택한다.
1. Bottle이 생성되면서 폰트 팩 등 관련 파일을 자동으로 설치하게 된다.
1. 오피스 2007 설치 창에서 폰트가 일부 깨지지만, 무시하고 제대로 된 버튼을 눈짐작으로(…) 클릭해서 신속하게 설치를 진행한다.
1. 오피스 2007 설치가 종료되면, 크로스 오버 오피스에서 reboot simulation등 설치 마무리 작업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1. 전자필기장을 mht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IE4.0 이상에 포함된 outlook express가 필요하다. 2번 항목과 똑같은 방법으로 설치할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Internet Explorer 6.0을 선택한다. OneNote와의 연계를 위해 office를 설치한 bottle을 선택애햐 한다.
1. 이제 mht파일로 저장이 가능하며, '블로그에 게시'를 선택했을 경우 작성한 게시물과 이미지가 Word로 잘 넘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의 blog api가 등록이 되지 않아 원격 블로깅은 할 수 없게 된다.
MS office 2007에 포함된 Word, Exel, PowerPoint, OneNote, Access, Outlook 모두 windows에서 실행했을 때와 동일한 화면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MS의 기본 폰트와 더불어 리눅스 시스템 폰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 칠레 . . . . 12 matches
통화로는 CLP (칠레 페소)를 사용하는 데, 칠레 페소에 x2를 하면 원화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다만 통화 기호가 USD($)와 같고, 천 단위 쉼표 대신 마침표를 사용하기에 무지 헷갈린다. 예를 들면 $7.440은 실제로는 CLP 7,440이며 ...한화로는 약 14880원이다. 금액을 잘못보고 과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화장품 : 달팽이 크림, 장미 기름이 유명하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no=2011031012555092852 달팽이 크림은 2011년부터 국내에 수입을 시작했다.] 물론 현지 가격보다 1.5배 이상 비싸다.
* 와인 : 공항에서 나눠주는 관세표를 보면 와인은 1병까지만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다고 씌여 있지만, 10$ 내외의 저가 와인은 2병을 들여와도 상관없다. 다만 3병부터는 얄짤없이 걸리니 주의하자. 정 와인을 많이 가져오고 싶으면, 동네 마트에서 팩 와인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어도 국내 저가 와인보다 맛있다. 근데 한국 마트에서도 칠레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괜한 수고를 하지 않도록 유명한 와인을 골라서 구입하자.
수도인 산티아고에서는 칠레에서 유명한 와이너리 2곳(Concha y Toro, Santa Rita)을 방문할 수 있다. 질 좋은 현지 레드/화이트 와인 시음 기회와 함께 와인을 구입할 수 있어 인기 있다. 파초는 칠레에서 국민 와인이라 불리는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Casillero del Diablo C/S, 2만원) 2병을 구입했다. ...근데 이 와인은 절대 구입하지 말아라.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에서 현지가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ㅜ
와인 초보자라면 Santa Rita의 화이트 와인을 추천한다. 가격도 디아블로와 비슷하고, 무엇보다 코와 입안을 산뜻하게 해준다.
- Dexpot . . . . 11 matches
소프트웨어적으로 모니터를 다중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 14~15MB 정도의 적잖은 메모리를 차지하지만, 그만큼 기능이 출중하다. 최대 20개의 가상 데스크탑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환경(배경화면, 아이콘/작업표시줄 유무, 아이콘 크기, 해상도)을 설정할 수 있다.
마우스 클릭으로 가상 데스크탑을 이동할 수 있는 패널
맥에서의 Depose과 같은 기능이다. 해당 가상 데스크탑 안에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전체화면에 꽉 채워서 보여준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선택한 윈도우가 화면 최상단에 위치하게 된다.
사용 중인 가상 데스크탑을 전체화면에 꽉 채워서 보여준다. Window Catalogue처럼 가상 데스크탑을 선택할 수 있다.
windows close에 Alt+Q를 할당해 놓으면, ALT+Q Hotkey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다.
[[파초]]는 현재 연구용으로 고성능의 PC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참고해야할 문서나 사용할 프로그램의 종류가 많아서 [[Windows7]]의 작업표시줄은 금세 2줄로 넘어가버린다. 이럴 때 Depot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가상 데스크탑을 1개 더 만들어 놓고, 이미지 편집이나 참고문서 등을 열어놓은 Window를 몰아넣으면 메인 Window는 한결 깔끔해진다.
- HelpOnGitInstallation . . . . 11 matches
번역 메시지 초기화는 두가지 방식을 지원합니다.
1. 리눅스 gmake(make)+xgettext를 이용한 po 메시지 파일을 mo파일로 변환
2. 혹은 config.php에서 {{{$use_local_translation=1;}}} 옵션을 추가하면 내장된 {{{TGetText.php}}}를 이용해서 po를 mo파일로 변환
윈도위에서는 2번 방식을 쓸 수 있습니다.
1. [[config.php]]를 열어서 `[[$use_local_translation]]=1;`을 추가하고
2. `data/cache/locale` 디렉토리 아래의 모든 내용을 삭제한 후에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locale/po/*.po` 파일을 변환하에 메시지 파일이 얻어지며, 얻어진 메시지 파일이 gettext에 의해 사용됩니다.
/!\ gettext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같이 변환된 `*.php` 파일을 이용해서 메시지가 번역되게 됩니다.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받고 난 뒤에 변경사항이 있다면 아래 명령으로 갱신된 내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HelpOnLists . . . . 11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알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고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공백을 하나 넣어 새로운 들여쓰기
단락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공백을 더 넣어
새로운 단락을
공백을 하나 넣어 새로운 들여쓰기
단락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공백을 더 넣어
새로운 단락을
- Notebook . . . . 11 matches
* 노트북에는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데스크탑과는 다른 부품을 사용한다. 특히 CPU, Graphic card는 데스크탑보다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있어, 성능은 원래의 70~80% 정도만 낼 수 있다.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휴대 가능, 모니터와 키보드 일체형, 경첩으로 접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이것도 노트북 범주에 포함할 수 있다. 한동안 일기장 / 노트 메모 / 이북 리더 / 동영상, 음악 감상 / 인터넷 서핑 등으로 잘 써먹었다.
화면에 살짝 긁힘이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키보드가 하나 빠진 거 이외에는 아직도 잘 돌아간다. 최신 3D 게임은 옵션을 좀 많이 낮춰야 끊김이 없다.[* 옵티머스 기능이 문제인 듯] 관리만 잘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첫 [[크롬북]]. 단순/단일 작업으로는 충분히 써먹을 수는 있으나, 베이트레일 CPU라서 멀티작업 시 버벅인다.
- Notion . . . . 11 matches
[[메모]], 프로젝트 관리, 일정관리, 할일관리, [[위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서비스. 편집기가 정말 이쁘고 편리하다. [[에버노트]], [[구글독스]]를 사용하면서 한계를 느낀사람에게 추천하는 도구이다.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기능을 우겨넣고 + 웹 기반이라 로딩속도가 미묘하게 느리다. 이 속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사용자들이 제법 많다.
구글캘린더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다. 구글캘린더와 연결하거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캘린더 공유 주소를 갖고와서, embed로 띄우는 것. 아니면 쌓아놓았던 컨텐츠를 포기하거나, 캘린더 데이터를 수동으로 변환해서 Notion에 넣어야 한다.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도입했으나, 엑셀보다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상세 프로젝트 관리는 엑셀 간트차트로 하는 게 훨씬 편하다.
* 커맨드라인으로 빠르게 블럭 선택 가능. /to 엔터로 Todo list 블럭을 선택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키보드 없이도 자유자재로 문서를 구성할 수 있다.
* '''초기 구동속도 및 로딩 속도가 느리다.''' 구글킵은 켜자마자 메모 목록을 띄워주는 데, 노션은 앱 구동하는데 3~10초 / 메모 불러오는 데 1~5초가량 걸린다. [[스마트폰]] 사양 및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지 확인이 필요하다.
* --업로드한 이미지를 열면, 확대가 안된다. 원본열기를 클릭해서 웹브라우져로 띄워야 비로소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너무 불편하다.-- 문서에 삽입한 이미지는 바로 보인다. 첨부파일 형식으로 넣은 것만 따로 창을 열어야 한다. 고로 문제없음
1. 노션 캘린더가 csv 형식으로 저장된다는 것을 확인 (export해서 열어봄)
1. 그렇다면 gcal을 노션 csv에 맞게 편집하고, 그걸 import하면 캘린더 데이터 이전이 가능한것 아닌가? 라는 발상이 떠오름
1. 테스트 성공! 단, 몇가지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한다.
1. csv로 넣으면 한글이 깨짐. 꼭 xls로 저장해서 import해야함. 그리고 제목, 날짜 입력은 잘 되지만, Schedule & Tags가 특수필드이다보니...그냥 텍스트 필드로 중복생성된다. 이것은 import를 할 때마다 반복된다 ㅜ. 그러니 깔끔하게 이사하려면 모든 과정을 한번에 끝내야 한다.
- Palm . . . . 11 matches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한국에 발매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는 것. 위피 의무 탑재의 폐지로 한줄기 희망이 생겼지만, 최근 MB의 "모든 휴대폰에 DMB 의무 탑재" 발언을 통해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 버렸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Palm] [PDA] 대신해서, Google:"PalmOne"의 사운을 걸고 발표한 스마트폰. Palm OS 대신 WebOS를 사용하고 있다.
클량이나 [KPUG]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고 좋아하지만, 미국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Palm] [PD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만 출시된다면 2년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지르고 싶지만, 아이폰 하나 출시되는데 별의별 난리를 치루는 나라에서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 [[HDmaker]] : 휴일이나 기념일 등을 TXT로 정리해놓으면, 그걸 읽어서 Palm의 Callander에 등록해주는 App
- PebbleTime/Spec . . . . 11 matches
손목에 닿는 부위는 곡면이라 밀착성이 높다. 왼쪽에 버튼 1개, 오른쪽에 버튼 3개가 있는데 다소 힘을 주어서 눌러야 한다.
||본체 (W x H x T, 버튼/러그[* 시계 몸체와 스트랩을 연결하는 부위] 제외)
Color E-Ink Display이며, 백라이트를 지원한다. 직사광 아래에서 가장 선명하며, 백라이트 밝기를 높일수록 물빠진 색감이 된다.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범. 알림이 많을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다. 페블을 좀 더 오래쓰고 싶다면 백라이트 관련 옵션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
||수신한 문자메세지의 답장을 보내거나, 녹음기로 활용 가능???. 방수.
||7일(공식). 4일(실사용 평균치) 3일(알림이 많고, 백라이트 옵션을 다 켜놓은 경우)
||30m(공식). 페블 공식 사이트에서는 " Water Resistant Up To 30 Meters. Jump in the pool, grab a shower, or run in the rain–the Pebble Time smartwatch always has time for that."라고 말하고 있다. 30m(3ATM) 방수는 대개 '생활방수' 수준인데,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내세우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다. 원래 수영 정도의 수압을 버티려면 50m(5ATM)는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http://www.swimoutlet.com/p/pebble-time-smartwatch-8132790/ 수영 아울렛 사이트에서 페블타임을 판매하고 있으며], [http://www.swim.com/swim-watches Swim.com에서는 페블타임을 수영시계로 소개하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iraledge.swimapp 수영 트래킹 앱]도 있는 걸 보면 허위광고는 아닌 것 같다.[[BR]][[BR]][[Date(2015-08-20T23:36:26)]] 수영해도 문제 없음 확인.
- 꾸준히 행동하라 . . . . 11 matches
조건이 갖춰졌음에도 실패하는 원인 중의 하나는 "꾸준하게 밀어붙이지 못하고 중도포기하거나,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버렸다."이다.
내 인생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꾸준하게 할 것인가?
* 인생의 기록을 남기자. 기억은 유한하지만, 기록은 무한하다.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 --[GTD]를 활용하여, 해야만 하는 잡다한 업무는 정확하고 빠르게 수행한다. 나만을 위한 시간이 보상으로 주어질 것이다.--
--1. 어느 한 일정관리 시스템을 선택했다면 꾸준하게 이용하자. 어떤 시스템이건 3주(21일)을 버티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했다. --
*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
- 던전앤파이터 . . . . 11 matches
아바타 9개 풀 세트를 무기한 사용으로 결재할 경우 4만원이 넘는다. 스킬 잘못 찍어서 초기화 하려면 드는 돈이 1~2만원, 창고 늘릴 때 몇천원, 강화한 장비를 판매하기 위해서 바르는 밀랍초 가격 1~2만원, 한 캐릭터에 찍는 스킬 유형을 하나 더 늘리기 위해서 1.2만, 펫 하나 구입가격이 1~2만원
거기다가 스킬 한번 잘못 찍어서 레테의 강물 혹은 레테의 계약+스킬확정권을 사게 되면 10만원 상당이 소요된다.
던파에 제대로 빠져서 모든 직업[* 귀검사*4, 마법사*4, 여거너*4, 남거너*4, 프리스트*3, 도적*2, 격투가*4 = 총 25개 직업]을 키우게 된다면 소모되는 돈이 백단위를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결국 이 게임에서 이득을 취하는 건 게임 제작&유통사와 아이템 강화에 성공해서 현거래를 하는 게이머 뿐이다.'''
부분 유료화 게임이지만, 현금을 들이지 않고도 게임할 방법은 있다.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던파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바타. 멋진 겉모습 외에도 캐릭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각종 옵션이 붙어있기에 소홀히 할 수 없다.
아바타는 무기/장비와 다르게 밀봉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교환이 가능하기에 게임머니만 넉넉하다면 경매장이나 직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옵션'''이다. 마도학자가 직업인데, 소환사 스킬이 붙어있는 아바타를 구입한다면 말짱꽝이 아니겠는가?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11 matches
'''인터위키(InterWiki) : 여러 위키 사이에서 링크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 다른 위키의 내용을 참고로 표시하거나, 다른 위키에 이미 잘 정리된 글로 내 위키의 글을 설명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주소방식이 [[위키]]와 유사하다면 위키가 아니라도 활용할 수 있다. (예 : [[트위터]])
한국에서는 다른 위키에 있는 좋은 글 링크를 걸기보다는, 글 내용을 통째로 퍼오는 것을 선호하기에 활용하는 사람이 드물다.
1. /wiki/imgs/interwiki 폴더에 해당 위키의 아이콘 파일을 업로드한다. 파일명은 반드시 "name-16.png"의 형식을 갖춰야 하며, 영어 소문자만 허용된다.
||{{{Anha:"위키피디아 재단"을 꼭 참고하자.}}} ||Anha:"위키피디아 재단"을 꼭 참고하자. || O ||
||{{{Anha:위키피디아 재단을 꼭 참고하자.}}} ||Anha:위키피디아 재단을 꼭 참고하자. || X ||
- 백신 . . . . 11 matches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VB100 테스트 통과율은 97% (1998년~, 84번 중 82번 통과)로 굉장히 우수한 검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겁지만 검출력 하나는 최상급인 백신. -- 무겁다는 건 옛날 얘기로, Core2Duo 이상급의 CPU에서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가볍게 돌아간다고 한다.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프리 에디션 : 군더더기 없이 정말 깔끔하다. 옵션이 달랑 2개(실시간 감시, 자동 스캔 on/off)라 당황할 수 있지만, 더 신경쓸 건덕지가 없어서 참 좋다. 실시간 감시 중에 발견된 의심 Process는 자동으로 차단되며, 향후 차단을 해제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는 불안하다면, [코모도]와 같은 무료 [방화벽]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하자.
- 자외선 차단제 . . . . 11 matches
자기 관리가 각광받고 있는 21세기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이 개발,판매되고 있다.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만 잔뜩 생기니, 제대로 된 걸 고르는 게 중요하다.
* 백탁 현상: 썬크림을 바른 뒤 피부가 하얗게 떠보이는 현상.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서 많이 발생한다.
썬크림을 사용하는 것 못지 않게 세안도 중요하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내수성 제품(땀이나 물에 제거되지 않음)들은 일반 비누로는 제대로 씻어낼 수가 없기에, 이중세안을 통해 잔여물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 결코 싸지 않은 가격(1.2만)에 용량도 작아 실망했지만, 그만큼 기능은 우수하다. 한 번만 잘 바르면 최대 12시간까지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내세우고 있다.
*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 스포츠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 로션. 경우에 따라서는 얼굴에 펴발라도 무방한 것 같다. 뭔가 두터운 방어벽이 생긴 느낌. 백탁현상은 거의 없다. 지성피부는 비추.
* 유분은 많아도 효과는 나쁘지 않은 듯. [대만]에 놀러갔을때 이거라도 있어서 얼굴이 덜 탔다.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 겨울에는 유분이 없어서 얼굴이 건조해지는 문제가 있다. 바르기 전에 유분을 충분히 보충하자.
- 프린세스 메이커 . . . . 11 matches
평범한 민간인이 기연을 얻어 아리따운 히로인(대부분 공주)를 낚아채고, 덤으로 마왕을 처리하는 RPG에 익숙해져 있던 게이머들에게 혜성같이 등장한 신 개념 육성 게임.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남자아이들만의 용사와 마왕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자신을 주인공에 대입하면서 감정이입에 빠질 수 있었던 RPG와는 달리 프린세스 메이커는 '''딸'''이란 존재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기에 많은 남자 or 여자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딸을 키운다는 명분은 좋지만, 실상은 '''명퇴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군소리 없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오는 딸'''에 가깝다. 사실상 가계의 대부분을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오는 돈이나 대회 우승상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그걸로 의복이나 특수한 아이템, 학원비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아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에 가깝다.
시리즈 중 프린세스 메이커 2는 RPG처럼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싸움 경험도 쌓고 보물도 얻는 '''무자 수행'''과 DD.mdx[* Dress data의 약어라는 소문이 있다.] 파일을 지우면 발가벗는 비기, 몸매를 조절할 수 있는 Anha:"풍유환", 아빠와 딸이 결혼하는 엔딩이 있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구 DOS 판에서만 볼 수 있다.]
최근 발매한 5편에서는 배경을 현대로 옮기고, 딸의 방을 탑뷰로 관찰할 수 있으며, 아버지 또는 엄마를 선택하게 할 수 있는 등의 변화를 선보여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한글판에서는 --양육비 버그로 1~2달이 지나면 양육비가 급감하는 버그와-- 음성 삭제로 인한 문제로 인식이 그리 좋지 못하다.
- AffinityPhoto . . . . 10 matches
Namu:"포토샵"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빵빵한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사용자용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1번만 구입하면 평생 업데이트가 보장된다. ADOBE의 월정액 정책에 질린 사람에게 추천한다. 메뉴가 영어이며, 한국어로 된 가이드북이 없다는 것이 약점. 기능 대부분이 포토샵과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세부 디테일을 부각시켜, 이미지를 "POP"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흐리멍텅한 이미지를 쨍하게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본질적으로 사진 데이터 일부가 억지로 변경되는 과정이기에,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기 직전에 적용해야 한다.
* Clarity : Local Contrast 조절 기능. Contrast가 모든 영역의 대비를 조절한다면, Clarity는 미드톤의 대비만 조절한다. Contrast 기능은 봉인하고 이걸 사용하자. 풍경의 역동적인 느낌을 살릴때 좋다.
* Umsharp Mask + Blend Mode (Dark) : 외곽선 강조. 건축물 외곽선에 먹선을 살짝 넣은 것처럼 또렷해진다. 값은 100px으로 설정하고, 이후 layer opacity를 조정한다.
* 색상 샘플링을 위한 팔레트 만들기 : Swatchs 패널 > Creat Palette From Image > Number of Colors 조절, Location Document > Creat
* Layer > Gradient Map > 점 3개가 보일텐데, 아까 생성한 팔레트 색상을 넣어준다. (어두움 > 밝음 순서)
* Gradient Map을 Blend Mode Overlay 혹은 Soft Light로 설정한다.
* Gradient Map이 사진 전체에 반영되었다. 피부에만 적용하기 위해서, 마스크 기능을 이용한다.
* 브러쉬는 opacity 100%, Flow 8%, Hardness 0%로 놓고, 적용하지 않을 부분에 칠해준다.
* Selective Brush Tool (W)으로 얼굴을 포함한 피부 선택
- Azblue2Custom . . . . 10 matches
> [모니위키] 구버전 테마입니다. 1.2.x 이상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부터 패키지에 포함된 기본테마의 수정본. Blog 테마와의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 WikiPediako:나눔고딕 을 기본 폰트르 지정했다. 해당 폰트가 PC에 없을 경우 맑은 고딕 > 굴림 > arial 순으로 찾아서 출력하게 된다.
1. 폰트를 크게, 줄간격을 넓게 설정
1. 페이지 제목을 검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변경, 폰트 그림자 삭제
1. 검색 창 강조. 검색창을 통해 페이지 생성을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른다. 보다 효과적으로 강조하려면?
1. 검색 창 내부에 "검색 or 새 문서"라는 글자가 나타나게 한다. 검색창을 클릭하면 그 글자는 사라진다. (ex:[[구글]] 검색 위젯)
Azblue2 Custom에서 굳이 필요없는 사이드바, 하단 배너 등을 삭제. 오른쪽 최상단 아이콘은 마우스를 올려놓아야 보임. IE에서는 스킨이 일부 깨져보일 수 있음.
- Diablo III . . . . 10 matches
공들여 봉인했는데 자꾸 봉인해제해 후 복귀를 시도하는 악마를 때려잡는 게임. 혼자 놀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배틀넷에 접속이 안되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모든 세이브 데이터는 각 지역 서버에 저장되며, 서버에 접속하지 않으면 몹 자체가 생성이 안된다. 출시 후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욕하면서 기다린다(...) 그리고 정식 출시만에 만렙(60)을 찍은 사람이 나타났다!
확장팩이 발매된 이후 많은 유저들이 복귀했으나, 이것도 잠시...산으로 가는 밸런스 패치와 컨텐츠의 빠른 소모 속도로 인해 사람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많은 기대감 속에서 레더 시즌이 열렸으나, 더 괴악해진 밸런스와 난이도에 지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고 있다.
2번째 확장팩이 발매되기 전까지는 골수 유저들만 남을 것 같다.
참고로 게임만 하고 있으면 잠이 몰려온다. 그야말로 불면증을 없애줄 희대의 명약!
배틀넷에 접속해야만 게임을 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구조 때문에, 게임 발매 초장기에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봤다. 아래 영상은 유저들의 빡침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MBTI . . . . 10 matches
사람의 성격을 분류하는 심리테스트. 인터넷에서 간이 테스트가 유행하듯 퍼진 적이 있기에, 왠만한 사람이라면 다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MBTI는 자신이 몰랐던 모습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내 성격을 잘 맞춘다고 신기하는 데 끝날 것이 아니라, 그를 바탕으로 내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Notepadplusplus . . . . 10 matches
Windows 내장된 Notepad에서 [모니위키] 설정파일인 config.php를 수정/저장할 경우 [BOM] 문자가 삽입되어 문제를 발생하기에, ["Notepad++"]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도스 커맨드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코드가 없다면 실행하자마자 종료되는 허무함이 맛볼 수 있다. 맨 마지막 라인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하면 도스 커맨드창을 유지할 수 있다.
<!> 플러그인을 다운받을 때, Compare_x_x_x_UNI_dll.zip 와 같이 파일명에 UNI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http://eslife.tistory.com/130 Notepad++으로 프로젝트 일정 관리하기] : 회사에서는 아웃룩이라는 편리한 이메일 & 일정 &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Notepad++을 이용한다면 보다 깔끔하게 업무를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위키는 자동저장을 지원하지 않기에 사용이 좀 애매하다.
- PCSX2 . . . . 10 matches
PS2 에뮬레이터 프로그램. [PC]에서 [WikiPediako:PS2] 게임을 할 수 있기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몇가지 장벽을 돌파해야 한다.
1. 복잡한 설정 : 다양한 플러그인이 존재하며, 게임/PC마다 설정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부분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프레임 드랍없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설정을 세부조정하거나, 아예 PS3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60 FPS를 유지하며, 일부 데이터 로딩이 많은 구간을 제외하고는 깔끔하고 빠르게 출력됨.-- PC 재설치하다가 설정을 날려먹었다. PCSX2 설정에서 페르소나 전용 설정을 켜놓는 것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버클럭 등의 옵션도 손봐야 한다.
2011.08에 나온 최신버전 PCSX2 + i5 2세대 CPU+PCSX2 최신버전이 있다면 거의 끊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Proe part2 서피스 모델링 . . . . 10 matches
두 개체 간에 교차되는 부분에 교차선을 생성해 준다. 이 교차선에서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두 개체 간에 연결되는 케이블 같은 것들을 두 개의 수직인 면에서 두 point를 잇는 선을 스케치한다. 이렇게 생성한 두개의 스케치를 '교차'하면, 그 point를 잇는 선을 생성할 수 있다.
<!> '교차' 기능을 쓰기 위해 선을 그을 때는 각 면에 수직으로 설정해야 한다.
=== 데이텀 점을 지나가는 커브 생성 ===
* 단면이 두번째 궤적을 따라가도록 만듬
* 음각 글씨 : 오프셋 방향을 아래쪽으로 바꾼다.
- SOUNDONUT . . . . 10 matches
Google:"아이리버"에서 만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그대로 도넛을 닮아서, 문고리 등에 걸어 놓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단자와 동일한 micro USB를 사용하고 있어, 충전이 한결 편리하다. 2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며, 총 4가지 음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건드려서 전환)
소비자 정가는 15만인데, 잘 팔리지 않아 기업이나 행사장에서 얹어주는 선물로 전락했다. 2012.10 현재 5~6만원에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집에서 [노트북]으로 동영상 감상하거나, 휴대용 게임기 ([PS Vita] 등)로 게임할 때 위치만 잘 잡으면 설치형 스피커 못지 않은 소리를 뿜어낸다. 또는 목욕할 때 사운드도넛을 수건넣는 서랍장에 넣고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Date(2016-09-08T11:17:19)]] 아직도 종종 사용한다. 오래 방치해놨기에 배터리가 맛이 갔을 줄 알았는데, 꽤 쓸만하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더라도 USB 케이블을 끼우면 계속 써먹을 수 있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10 matches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2017년 3월 현재, 베타/개발자 모드로 전환해도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없다. 17년 중에는 지원해준다고 하니...적어도 가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우분투를 설치하는 건 다소 번거로우니 아예 처음부터 Google:"GalliumOS"를 설치하는 게 낫다. 이거깔면 크롬북 키보드 자판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485509 USB 에 전력 소모가 크거나 별도 외부 전원을 받는 기기를 물리면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DAC, USB 허브 등 고출력 기기를 물리는 것은 포기하자.
- TrueCrypt . . . . 10 matches
* {{{{color:red}이중 암호 시스템}}} : 1차 암호 영역에는 들켜도 상관없는 더미 파일을, 2차 암호 영역에는 정말 정말 중요한 자료를 넣어놓는 시스템. 하지만 용량 비교해보면 얄짤없이 들킨다(...)
=== 암호화해서 숨겨놓은 볼륨을 포맷했을 때?!!! ===
1.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암호화해서 숨겨놓을 경우 문제가 하나 발생한다. 외장하드를 [[PC]]에 연결할 때마다, 해당 파티션을 포맷하라는 '''친절한''' 안내문구가 나온다. 거기에서 ok를 선택하는 순간 해당 볼륨은 '''말끔하게''' 비워진다.
1. 혹시나 해서 [http://forums.truecrypt.org 포럼]을 뒤져보니 [http://forums.truecrypt.org/viewtopic.php?p=18861#18861 이런] 글을 볼 수 있었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plain
파티션을 암호화된 볼륨으로 만들었을 경우에는 꼭꼭꼭! '''헤더를 별도의 디스크에 백업'''해 놓자. ㅜㅜ 그리고 헤더를 백업했더라도, 암호화된 볼륨은 위험하니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자!
- Twitter . . . . 10 matches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최대 140자[[footnote(미국 휴대폰 sms의 문자 한도가 160자이다.)]]의 단문을 올릴 수 있다. 트위터에 업데이트 되는 모든 글들은 수평적인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전달하는데 3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1. @를 아이디 앞에 붙여서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 [[BR]] {{|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
[파초]의 경우에는 일상 잡담, 사회 이슈, 인터넷에서 본 흥미로운 기사글 등을 올려놓는다.
---예전에는 [[twitter2blog]]를 사용해서, 블로그에 1일치 트위터 로그를 저장했지만 트위터 API가 변경된 이후에는 [[Wordpress]]의 플러그인 twitter tool를 사용해서 1주일치를 저장하고 있다.--- 트위터 활동을 끊은 이후에는 이것도 하지 않는다.
* 외국이나 한국에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층은 30대, 20대, 40대 순으로 많다고 한다. 이는 곳 트위터는 인터넷 활동이 가장 왕성한 10대들에겐 인기가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조만간 트위터의 장점을 흡수한 10대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가 재탄생할 것이며, 10대, 20대 들 대다수가 그것을 애용할 것이다. 트위터는 IT쪽에 관심있는 30대를 주축으로한 매니악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직장 상사 or 가족들에게 트위터 아이디가 노출되면서 세컨드 아이디를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렇기에 트위터는 비밀리에 사용하고, 페이스북만 지인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 proe part3 Assembly . . . . 10 matches
저장한 도시락 모델링 3을 불러와서 기본으로 고정시킨다.
편집 > 컴포넌트 작업 > 컷아웃 > 남아있을 개체 선택 > 컷 아웃할 개체 선택 > 종속 > 완료
어셈블리 모드에서 활성화된 파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반투명 상태가 되며, 파트를 따로 열었을 때와 같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같은 방향성이 있는 것들은 묶어서 이름을 붙인다.
'바디 당 한 부품'을 선택하여 모든 body를 선택한 다음, 방향성이 있는 것들은 그룹화를 시킨다.
Base의 좌표계를 따라서 부품을 적절한 위치로 이동 후 스냅샷
아까 찍은 스냅샷의 순서대로 시간을 배분한다. 여기에서는 4초씩 부여.
스냅샷 5번을 2번 집어넣어야 5번 스냅샷이 4초간 유지된다.
* 응용 프로그램 > 표준 > 밀어내기 > 보고 싶은 부분을 사각형으로 스케치 > 서피스 > 뷰 > 뷰관리자 > 횡단면 > 새로만들기 > 영역 > 각 면 선택 > 방향 반전 > + 눌러서 나머지 면도 선택 > 새로만든 횡단면 활성 설정 > 사각 서피스 감추기 > 응용프로그램 > 애니메이션 > 재생.
- 건강보조식품 . . . . 10 matches
* 천연 항생제. 벌이 자기 몸에서 나오는 체액과 외부 물질을 조합해서 만드는 것으로, 연구소에서도 조합 불가능. 벌집과 벌꿀이 항균성을 띄는 게 이 물질 덕분. 오염되지 않은 진한 꿀은 몇 만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억제시킴 → 그 동안 몸의 방어체계가 활발히 작동해서 외부 물질을 물리치거나 안정시킴.
* 염증에 특히 효과적이다. 사랑니를 뽑거나 치통이 있을 때 프로폴리스 가루를 머금어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간 피로회복용. 장기복용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일정기간 복용 후, 휴식기가 필요하다.
일광욕이나 산책하면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생성한다. 실내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는 챙겨먹는게 좋다.
유기화황. 몸의 염증반응을 줄여준다는 얘기가 있다. 또한 유산소, 근력 운동할 때 먹으면 좋다.
- 먹거리 . . . . 10 matches
* 양파: 구워먹으면 달착지근한 맛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싼다.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이 구워먹으면 금상첨화!
* 호박: 호박을 얇게 썰어 만든 호박전은 적당한 식감과 연한 달콤한 향이 배어 있다. 늙은 호박을 잘 찌거나 삶아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좋다.
1. 짜장범벅 (컵라면): 휴대하기 좋은 크기, 물을 따로 버리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 출출한 배를 알맞게 채워주는 멋진 라면.
1. 탄탄면(컵라면): 땅콩버터가 포함되어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인스턴트 라면. 뜨거운 물을 부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더 맛있다.
1. 오뚜기 베트남 쌀국수 컵누들(컵라면): 고수향과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쌀국수 컵라면. 여행갈때 1~2개 정도 챙겨가면 좋을 것이다.
* 델리만쥬: 시외/고속 버스를 타기 전에 따끈한 걸 사서 먹곤 한다. 입안을 가득 메우는 부드럽고 따스한 크림이 날 녹여버린다. 참고로 델리만쥬 기계 신품 가격이 4천만원에 육박한다(...)
* --말린 과일: 설탕이 과다 함유되어 있어, 먹은 뒤에는 철저하게 양치질을 해야 한다.-- 치아에 해롭다.
* Namu:"쫀듸기"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밤맛 쫀듸기를 특히 좋아한다. 수분이 적당히 함유되어 있어 씹을 때 이가 아프지 않다. 운전하다가 졸릴때 이게 있으면 참을만 하다.
- 모니위키/1.1.5 . . . . 10 matches
[[모니위키]] 1.1.5부터 지원하거나 향상된 기능에 대해서 아는대로 정리. 잘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제외함. [[엔하위키]]가 모니위키 1.1.5를 사용함에 따라, 버그 리포팅과 코드 수정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좀 더 완벽한 [[모니위키]]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1.6이나 1.2.0을 기다리는 게 좋을 것이다.
페이지에 별명을 추가하는 기능. 기존의 AliasPageNames에 별도로 페이지 별명을 지정하는 것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별명에 '[[', ']]'으로 WikiLink를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원래 페이지로 연결된다. 별명을 활용하면 제한적인 '''다국어 위키'''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던 alias 기능을 확장한 것입니다. #title 역시 별명처럼 작동하게 되며, #redirect를 대체가능합니다. ($use_alias = 1; $use_easyalias=1;로 설정 - 좀더 자세한 내용은 MoniWiki:AliasPageNames 참조)
페이지 수가 많은 위키에서 랜덤페이지 속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옵션. 500페이지 정도의 위키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마도;)
>>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제목이 일치하는 것이 있으면 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use_indexer=1; tools/indexer.php 실행하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가 생성되며, 이후 FullSearch의 대체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FullSearch를 FastSearch로 바꾸려면 $myplugins=array('fullsearch'=>'FastSearch'); 라는 설정을 넣어야 합니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10 matches
갓 가입했을 때는 고립무원 상태지만, 여러 메타 블로그 서비스에 가입하고 다른 블로그에 덧글을 다는 등의 활동을 하면 좀 나아진다.
국내 유일무이 설치형...아니 텍스트큐브가 있으니 국내 최초의 설치형 블로그 툴. 설치형이라 다양한 플러그인을 맘껏 사용할 수 있고, 티스토리처럼 다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별개의 ["호스팅 서비스"]를 개인 사비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다.
* 뿌리는 테터툴즈지만 SNS를 강화하여 "시작하자마자 고립무원"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졌다. 하지만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 사람끼리만 연계가 되는 SNS라는 한계가 있다. [[BR]]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텍스트큐브닷컴'''은 이글루스, 티스토리와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로 서비스에 가입만 하면 간단하게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스킨 편집과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으며,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선택하거나 위젯/스크립트를 사이드바에 삽입하는 것만 가능하다. 관심블로그, 관심블로그 알리미, 추천 관심블로그 등의 SNS 메뉴를 통해 같은 텍큐닷컴 이용자끼리 쉽게 교류할 수 있다.
"퍼가요~♡"라는 문구로 악의 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이메일, 카페등과 연동이 되며,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ASUS C302/수리 . . . . 9 matches
Namu:"ASUS"는 크롬북 ASUS C302에 대해 [https://librewiki.net/wiki/%EC%9B%94%EB%93%9C_%EC%9B%8C%EB%9F%B0%ED%8B%B0 월드 워런티(World Warranty)] 12개월을 보장하고 있다. 고로 Namu:"한국"에서도 무상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순 고장은 현장에서 바로 수리할 수 있으며, 부품이 고장났더라도 최대한 유사 부품을 찾아서 대응해 준다. 만약 한국에 부품이 없는 경우에는,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2~3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 [[크롬북]]은 서비스 센터에 맡기거나, 다시 들고가면 된다.
1. 종이에 "이름 / 주소 / 연락처 / 제품명 / Serial no. / 증상 / 요청사항"을 적는다.
1. 본체가 파손되지 않도록 뾱뾱이 등으로 잘 감싸고, 위의 종이와 같이 박스에 넣는다. 전원 어댑터, 보증서 등은 넣을 필요가 없다.
1. 물건이 서비스 센터에 도착하면, 서비스 기사가 물건&중상을 직접 확인 후 연락한다.
1. 수리가 끝나면 1번 주소로 물건을 보내준다. 이때 발생하는 택배비용 역시 무료!
도저히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의뢰할 상황이 아니라면, 직접 뜯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리해야 한다. Google:"asus c302 teardown"를 참고하여 미리 준비한 Google:"별 드라이버"로 분해/수리를 해보자. 모니터 패널, 메인보드 등의 부품은 Google:"이베이" 등의 해외 경매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CobianBackup . . . . 9 matches
한글 메뉴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Freeware]]'''이다. 프리웨어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 중에서 '''증분 백업'''을 이용하면, 내용이 바뀐 파일만 선별해서 백업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꼬박꼬박 백업하자.
[Windows7], [Windows10]을 지원하는 Cobian Backup 11 (Gravity)이 최신버전이다.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 프로그램 소스코드가 팔렸다는 얘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11이 마지막 버전일 것이다.
차등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복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이 백업된 것으로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일반 백업과 차등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파일과 폴더를 복원하려면 최신 차등 백업과 최신 일반 백업이 있어야 합니다.
증분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백업합니다. 해당 파일은 백업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됩니다. 일반 백업과 증분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데이터를 복원하려면 모든 증분 백업 세트와 최신 일반 백업 세트가 있어야 합니다.|}}
- InkelAudioCard . . . . 9 matches
해외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눈길을 끈 제품이지만, 비싼 가격 탓에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한 쇼핑몰에서 개당 2만원에 떨이로 팔리면서, '''"디지털 기기에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기"'''라는 재평가를 받았다. 여전히 음색이 좋지만, 저장용량이 128MB이며 음악 전송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주력 기기로 써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게 가끔 꺼내어 음악을 감상하다...자연스럽게 분실했다.
Q1. USB 다운로더 운영 프로그램에서 VBR 압축을 선택했을 때, lame 파일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압축이 중단된다.
--A1. lame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windows 폴더 안에 붙여넣기 한다.--
A1-2. mp3 등의 음원 파일을 wav로 변환한뒤, USB 다운로더 운영 프로그램으로 압축해서 집어넣는다.
- NameSpace~FindPage . . . . 9 matches
== 페이지 이름을 아신다면, 페이지 이름을 넣어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
###== 페이지 이름을 잘 모르신다면 관심있는 내용을 검색해보세요 ==
== 페이지 이름을 잘 모르신다면 관심있는 내용을 검색해보세요 ==
* [:RecentChanges 바뀐글] : 최근에 고쳐진 페이지와 사람들의 참여 내역을 보여줍니다.
* [:TitleIndex 목록] : 이곳에 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HelpContents 도움말] :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구요? 도움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Proe part1 기본설정 . . . . 9 matches
프로이 작업 파일 및 config.pro 파일을 저장할 작업 폴더를 생성한다. 그 뒤에 프로이 바로가기에서 프로그램 시작위치를 아까 생성한 작업 폴더로 지정한다.
프로이 실행시 여기에 있는 설정파일 (ex:config.pro)을 제일 먼저 읽어오게 되어 있다. 이 작업폴더를 잘 활용하면 회사마다 다른 폴더를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 우클릭해서 시스템 등록 정보를 호출한다. 시스템 등록 정보의 고급 탭에서 '환경변수' 클릭. 사용자 변수에 lang을 새로 만들어서 값을 자기가 원하는 언어로 설정(korean, english 택1)한다. 변수가 이미 존재한다면 그 값을 이용한다.
이 환경 설정을 하고 나면 기본 단위를 mmNs로 선택하게 되며, 작업 폴더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환경 설정 수정이 끝나면 항상 적용 > 복사본 저장을 꼭! 해야 한다.
프로이 작동을 기록하는 파일이 바로 Trail이다. 하지만 사용할 수록 파일이 늘어나므로 복잡복잡. 이 것을 하나의 폴더에 몰아서 저장하면 편하다.
- QtProgramming/Study . . . . 9 matches
* [Windows] 및 [익뮤]에 QtProgramming 환경 설정을 끝마침
* [Symbian] 개발은 Carbbide c++를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작업의 효율성과 향후 [Symbian]이외의 플랫폼에서도 작동할 것을 고려하여 Qt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c++과 GUI Programming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왕초보 수준이기에 앞으로 갈길이 멀어보인다.
* "Qt를 이용한 [Symbian] [Prograaming]"에 대한 참고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Q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이라는 전문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놨다. Qt의 개발한 '''트롤테크의 공식 인증 도서'''라고 하니...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 예제 코드는 http://www.informit.com/store/product.aspx?isbn=0132354160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http://developer.symbian.org/wiki/index.php/Qt_Quick_Start Qt Quick Start]의 내용을 참고해서, HelloWorld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생성했다. 미리 [익뮤]를 연결해 놓았기에, 프로그램 실행 결과를 [익뮤] 화면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 GUI Programming에 특화된 Qt답게 프로그램 화면 창을 한층 편하게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었다. 텍스트는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었으며, HTML Tag가 먹힌다는 것이 신선했다. 화면의 Edit Text 창에서 Source를 선택하면 HTML Tag로 구성된 텍스트를 볼 수 있다.
- 고인돌2 . . . . 9 matches
Namu:"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유통을 담당 했던, [[DOS]] 전용 게임. [[울프성의 난쟁이]]와 더불어 [[파초]] 인생 최초의 정품이자, [[누나]]와의 추억이 담긴 게임이다.
코믹함을 내세운 1편과 다르게, 보다 어려운 난이도와 다양한 아이템, 스테이지 구성이 돋보였다.
* 적의 공격에 맞거나, 부딪히면 하트가 1개씩 사라진다. 그 적을 없애면 Anha:"뼈"가 사방으로 튀는데, 그걸 일정 개수 모으면 하트 1개를 원상복구할 수 있다.
* 적의 머리 위로 점프해서 더 높은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점프한 횟수만큼 적을 없앨 때 얻는 점수를 x2 x3 x4 ...뻥튀기시킬 수 있다. 고인돌2에서 점프는 필수!
*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 이외에 여기저기 숨겨진 음식을 100% 모으는 것이 Anha:"고인돌"2의 또 다른 --스트레스--묘미이다. 정말 별의별 곳에 다 숨겨져 있으니 여기저기 건드려보는 것이 좋다.
* 스테이지에서 과일 등의 아이템을 일정수준 모으면 냉장고가 튀어나온다!!! 냉장고는 점수 보너스가 어마어마하지만, 주인공 머리로 받으면 멀리 튕겨 날아간다;;
* 얼음 스테이지에서는 강한 바람에 쉽게 미끄러진다. 이 때 방향키 ↓를 눌러 이동해야지만 미끄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이 바람을 잘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히든 스테이지도 있다.
* 전문가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해야만, 추가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다.[* 누나가 이 스테이지 진입에 성공했지만, 들어가자마자 바로 죽었다;] 이지 난이도로 클리어 했을 경우에는 성문 이미지만 나오고 게임 끝. 참 찝찝하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9 matches
남자인 철수와 여자인 영희가 만나기로 한 상황. 그런데 철수가 그만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이 경우 어떤 대화가 오고 갈지 과목별로 상황 해석을 하면...?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좀 더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어.
정부는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개인들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야 하고.
영희 : 너는 지금 너의 불성실을 교통문제에 전가하는 책임회피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어.
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합리적 지식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철수 : 수백 대의 자동차들이 15m 폭의 도로 상을 동시에 통과하려 해서 버스의 평균 속력이 시속 8 km 밖에 안 되었어.
평균 속력이 4 km만 더 높았다면 늦지 않았을텐데.
영희 : 그 때 네가 중간 지점에 내려서 전속력으로 뛰어 왔다면 오히려 평균 시속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었을거야.
철수 : 그렇구나. 다음부터는 좀 더 정확한 계산을 해야겠다.
- 그로우랜서 . . . . 9 matches
1999년에 PS1으로 발매된 후, 2001년에 [[PC]]로 컨버전되었다. 한국에는 잡지 번들 (자막 한글화/음성 삭제)로 판매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09년에 [[PSP]]로도 발매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일어판이다.
전형적인 일본식 RPG[[footnote(짤막한 프롤로그 이후, 주인공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이며, 전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적을 빙계마법으로 공격해라"라는 명령을 내리면 해당 캐릭터는 다음의 순서대로 행동한다.
1. 마법 캐스팅 도중 공격을 받는다면, 일정 시간만큼 지연됨
1. {{{{color:gray}(캐스팅이 종료되었다면)}}} 마법을 사용할 것인지 묻기
턴제 RPG와는 달리 모든 행동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footnote(캐릭터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경우 서로의 움직임이 방해가 되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마법 캐스팅을 끝냈더라도 잠시 대기시킬 수 있다.)]], 제한 시간안에 어느 곳으로 도착해야한다거나 추격전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상당히 긴박감 넘치는+답답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1편의 주인공 카마인[[footnote(1편에서 이름은 주인공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2편이후부터 '카마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은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항상 그러듯, 자기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초반의 행동을 통해 능력치를 결정하고,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원하는 스킬에 투자하면 일당백의 격투가, 후방의 에이스 마법사, 마법과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Anha:마검사 등의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 다이어리 . . . . 9 matches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1년간의 월력이 그려져 있는 1년 다이어리와 날짜가 적혀있지않아 만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년 다이어리의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년/3년/5년/10년/100년(!) 다이어리도 존재한다. 매년 수많은 디자인과 속지 구성을 가진 다이어리가 쏟아져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매한다. 때로는 자기가 속한 단체의 증정품/이벤트/선물/포인트로 교환[*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 모아서 다이어리로 교환받을 수 있다.]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의 많은 다이어리가 몇 주/달 뒤에는 단순한 낙서장으로 둔갑한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2010년 이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다양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플랜테이블 24: 주간뷰에서 Things to do에는 그 주에 반드시 해야 할 프로젝트명 또는 할일을 적는다. 그리고 주간뷰의 시간이 기록되어 있는 부분에는 일정을 우선적으로 적어 놓는다. 할일은 [[GTD]] 프로그램에 미리 입력해 놓는다. 그리고 장소와 상황에 맞게 할일을 수행하고, 끝마친 할일은 시간테이블에 기록한다. 시간 테이블 아래 있는 할일을 적는 칸에는 '''그날 반드시 해야 할 일이나 목표'''를 적어놓는다.
- 담금주 . . . . 9 matches
1. 깔때기를 담금주 입구에 얹은 뒤, 설탕을 투척한다. (150g의 경우, 종이컴 1.4컵)
1. 병을 잘 흔들어서, 소주/커피/설탕을 잘 섞어준다.
1. 이틀에 한번 가스를 빼고, 병을 흔들어서 설탕을 녹인다.
* 빠른 숙성을 위해 갈려진 원두를 구입. 헤이즐넛 선택. 담금주는 30도
* 실수1: 소주에 푹 절여있는 커피가루를 여과지로 걸러내는데 한세월 걸린다. (1.8L 기준 1시간 소요) 한약 다릴 때 사용하는 천을 준비하거나,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이용하자.
* 실수2: 설탕은 적당히. 설탕 150g을 넣은 것 까지는 좋은데...나중에 꿀을 더 넣은 것 때문에 단 맛이 너무 진했다.
- 배낭여행 . . . . 9 matches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여행도 배낭여행 이지만, 여기에서는 배낭을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경우를 상정한다.
장시간 배낭을 짊어지고 다녀야 하기에,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는 허리끈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맥포스가 땡겼으나, 허리끈이 없어서 어깨가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사용기를 읽고 포기함.
용량은...봄~가을의 경우에는 40L / 겨울은 50L를 이용하려고 한다. 무게는 자기 체중의 10~20%가 적당하며, 되도록 10kg를 초과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 의류 (가을) ===
* 빨래줄, 자물쇠, 와이어 (빨래 or 짐 묶어놓을 경우)
* [[mp3p]]: 장시간 비행시간을 감안하여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갖춘 제품이 적합하다. 현재 보유 중인 [[NW-S786]]을 이용할 생각임.
- 보드게임/애매 . . . . 9 matches
칩을 사용하는 경매 게임.
1. 사회자는 제시어를 정해서 인원수-1만큼 종이에 적는다. 1장에는 마피아임을 알리는 말과 힌트를 적어놓는다.
1. 가위바위보로 '선'을 결정한다.
1. '선'부터 제시어를 나타내는 단어나 문장을 얘기한다. 마피아가 답을 맞추지 못하도록 빙빙둘러 얘기하는 게 핵심
1. 1라운드가 끝나면 종이쪽지에 마피아로 의심되는 사람을 적는다. 마피아는 정답과 처리하고 싶은 시민을 적는다.
1. 과반수 이상의 투표를 받은 사람은 죽는다. 죽은 사람이 시민일 경우 다음 라운드로 넘어간다. 마피아가 죽으면 게임은 시민의 승리로 끝난다. 만약 마피아가 정답을 맞추면 마피아의 승리!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파티게임. 실력보다는 운빨이 중요한 게임이라, 오래 즐기기는 어렵다.
- 쌍안경 . . . . 9 matches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땡겨볼 수 있게 도와 주는 광학기기. 배율/밝기/선명도/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물론 가격이 비쌀수록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한다. A/S를 신경쓰지 않는 다면 해외 구매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흔히 배율이 높을수록 좋은 쌍안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배율이 증가함에 따라 손의 미세한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12배율 이상은 삼각대 없이는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8~10배 정도가 적당하다고.
휴대가 용이한 제품을 찾을 경우, 쌍안경보다 단안경을 추천한다.
쌍안경은 1년에 1~2번 쓰고 장롱에 쳐박는 경우가 많기에, 평생 사용할 걸 감안해서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용도에 맞게 중저가형 영입해서 막 굴리자.
[http://www.astronet.co.kr/cgi-bin/zboard.php?id=useful_info&no=160 쌍안경의 최단거리, 안폭, 광축, 주변상 간의 관계] : 쌍안경은 초근접거리를 볼 경우 상이 하나로 합쳐보이지 않는다. 멀쩡한 쌍안경을 고장났다고 의심하지 말자;
Google:"니오비전"에서 할인할 때 181,000원에 구입. 해외에서는 할인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니오비전에서 5년 동안 A/S를 해주는 걸 감안하면 싼 가격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오래 들고 있어도 팔이 덜 아프다. 하지만 가볍기에 손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자취 . . . . 9 matches
최소요건은 [[노트북]], 마우스, 책을 동시에 올려놓을 수 있을 것.
저가형은 1단계에서도 소음이 들리니, 미세조정이 가능한 고급형을 구입하자.
에어컨으로 간이제습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가을/겨울에는 써먹을 수 없다. 특히 요게 있으면 실내에서 빨래건조할 때 편하다. 제습기와 서큘레이터를 틀어놓으면 빨래에서 쉰내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방을 밀폐하는 것이 중요. 특히 야간에는 소리가 더 멀리 퍼져나가니 조심하자.
머리카락, 먼지제거 필수품. 청소기가 없다면, 얘를 바닥에 돌돌 굴려서 머리카락 및 먼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 후에 걸레 or 물수건으로 바닥을 닦아주면 청소 끝.
독먹이로 바퀴벌레 일당을 소탕할 수 있다. 집바퀴에 효과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Namu"맥스포스 겔" 참조.
- 잡담/2024 . . . . 9 matches
나는 매순간 파도처럼 밀려오는 [[충동]]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충동에 몸을 맡기면 마음도 몸도 편해진다.
...충동을 억제하려고 애쓰고 있다.
"한 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저 상인들은 왜 보끌레흐가 아닌, 인적이 드문 이곳에 와 있는 겁니까? 공주님께서 저들을 돕지 않으실 리 없을 텐데. 혹시 공주님이 상인들을 안 좋아하시나요?”
“저들의 말에 따르면 보끌레흐에서는 연회며 무도회며 술자리며 연애가 일상이라는 겁니다. 그런 곳에 계속 있다 보면 사업을 생각하는 대신 썩어 문드러져 바보가 된다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목표가 있는 곳에서요. 계속해서 생각해야죠. 유흥과 유희에 정신을 팔아선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요.”
“정말로 그렇군요, 피에라브라스 님. 당신과 함께 이곳에 와서 정말 기쁘군요. 당신과의 대화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로 많이.”
- AttachmentMacro . . . . 8 matches
config.php에서 허용한 확장자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할 수 있는 매크로. 파일 크기 제한은 없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 "Attachment Macro 사용 > 페이지 저장 > 업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 업로드"라는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단점이다. 모니위키 1.1.3 이후 버전에서 WikiWyg GUI를 이용하면 한결 편리하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올리고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미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라고 써준다.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며[* 그림 파일은 바로 출력한다.],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BlikiLink . . . . 8 matches
원본은 inureyes님이 만드신 Tattertools on Wikipedia (0.2)으로, --http://SeeReal.org-- 운영자분께서 수정해서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했다. 그걸 가져다가 기능을 단순화시킨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었다. 중괄호 2개로 단어나 문장을 묶어줄 경우, 지정된 위키로의 링크가 생성된다. [[모니위키]]에서는 공백문자가 포함된 단어를 큰 따음표로 묶어야 링크가 걸렸지만 !BlikiLink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 현재 창에서 위키 링크로 이동하던 것을, 새창이 열리도록 수정
* '{{', '}}'로 묶을 경우, [[엔하위키]]로 이동하는 링크가 생성되도록 코드 수정.
[http://www.bass-blogger.de/wordpress-wikipedia-plugin/ Better-Wiki-Link]을 다운받아서 [Wordpress]에 설치한 다음, --better-wiki-link.php 에서 아래 부분을 찾아 수정한다.-- settings > better-Wiki-Link 항목에 들어가서 alternative Wiki에 자기가 원하는 위키의 주소를 적고 저장한다.
- Civilization series . . . . 8 matches
고대시대부터 현대까지 엔딩을 보는 것만해도 몇박 몇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1일 5~6시간 플레이할 경우], 중간에 선택을 잘못해서 재시작하면 몇 곱절에 달하는 시간이 공중분해된다. 그리고 멀티 엔딩이기 때문에 엔딩을 한번 보더라도 재도전하게 되어 있으며, 나라 / 난이도 / 지도 크기 / 기후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새벽에 한턴 더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Anha:"세종대왕"이 군주로 등장하는 한국 전용 DLC 및 옥수수로 다이아몬드를 강탈하는 Anha:"간디"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2 현재 정식 한글화 확장팩이 발매되었다. Steam의 정기 할인 및 러시아 사이트를 이용해서 문명 5+확장팩+DLC 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DARKER THAN BLACK . . . . 8 matches
계약자는 감정이 없으며, 언제나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대가로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돌은 감정과 자신의 생각 그 자체를 잃어버린 인형과도 같은 존재이다. 대신 자신의 분신인 관측령으로 다른 곳의 정황을 살필 수 있다. 관측령은 물이나 풀, 전깃줄과 같은 매개물이 있어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매개물은 1가지 종류로 한정되어 있다.
인간은 계약자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그 힘을 두려워해서 존재 자체를 말살시키려고 한다. 계약자는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능력을 행사한다. 혹은 인간을 없애 계약자만의 세계를 만들거나, 인간 모두를 계약자로 각성시키려고 한다.돌은 단지 인간과 계약자에게 도구로서 이용될 뿐, 스스로 나서서 뭔가를 하지 않는다.|}}
...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작품. DARKER THAN BLACK이라는 제목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한없이 어두운 얘기를 다루고 있다.
- HelpOnNameSpace . . . . 8 matches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한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모인모인 및 몇몇 초기 위키엔진에서는 [[HelpOnSubPages|SubPages]]라는 하위 문서를 {{{SomeTopic/SubTopic}}}으로 이름 짓고 {{{상위문서/하위문서}}}와 같은 방식으로 상/하위 문서를 구분하고 문서간의 연결을 유기적으로 하는 방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HelpOnSubPages 참조)
* 이 경우 이름 공간을 구분하는 구분자는 "/" 문자.
* 이 경우 이름 공간을 구분짓는 구분자가 "~" 문자.
* 아파치 웹서버에서 지원하는 {{{"~foobar/"}}} 사용자 홈페이지 이름공간을 떠올리자.
- HelpOnPageDeletion . . . . 8 matches
페이지 지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모니위키 1.1.2 이전에는 수동으로 복구하는 방법이 있었고 모니위키 1.1.3 이후에는 {{{revert}}}액션을 따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워지거나 손상된 페이지를 복구하려면 [[Icon(info)]]를 통해서 페이지 변경내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 내역을 보여줍니다.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8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format}}} ''format-지정자'': 페이지의 포맷을 지정합니다. {{{#!}}}로 시작되는 경우는 공백 없이 바로 포맷-지정자를 씁니다.
* '''html''': 일반 html (일부 위키에서는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 '''markdown''' : markdown 문법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 '''textile''' : textile 문법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대한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alias}}} ''alias1,alias2'' : 페이지의 별명을 설정한다. (모니위키 '''1.1.5''' 부터)
- IMP1000 . . . . 8 matches
중국 ATL[* 갤탭 배터리를 공급했다가 문제가 발생했던 그 회사가 맞다; 갤탭에 사용된 배터리는 후에 삼성에서 한국산으로 무상교체해 주었다.] battery cell을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 [[펀샵]]에서 싸게[* 소비자 정가 135,000원 → 66,000원] 팔고 있는 것을 충동구매했다.
배터리 용량이 11,000mAh이지만, 3.7V에서 5V로 승압하는 과정에서 적잖은 손실이 발생한다. 거기에 중국산 battery cell임을 생각하면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7000~9000mAh 정도가 아닐까?
판매사 말로는 직접 충전 테스트를 해보니 완충하는 데 9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메뉴얼에는 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적혀있다. 리튬 이온 전지의 특성 상, 완충하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 수명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능하면 5~6시간 정도만 충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은근히 묵직하다. 야외에서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오랫동안 휴대하기에는 부담될 것 같다. 구성품에서 [[PSP]] 충전 어댑터와 파우치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다. 파우치는 어머니 화장품 가방으로 대체했다. 좀 더 좋은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 배터리 용량이 큰 탓일까? IMP1000를 충전할 때 충전 어댑터와 배터리 본체가 매우 뜨거워진다. 한번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구입처에 문의해봐야 겠다. → 스맛폰을 220V로 충전할 때도 뜨거워 진다. 딱히 IMP1000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 한 달 정도 들고 다녀보니, 이 제품은 급할 때 보조 배터리로 이용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긴 시간 동안 이동하거나 놀러갈 때 휴대할 경우에는 매우매우 좋지만, 근거리 이동 시에는 짐이 된다. [[안드로이드]] 스맛폰 배터리가 걱정된다면, 차라리 추가 배터리와 USB 케이블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 Proe 부품 라이브러리 . . . . 8 matches
대부분의 3D cad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품 라이브러리는 상용이다. 그나마 한국 미스미에서 무료로 공개하고 있는 부품 라이브러리는 치수 수정이 불가능하며, 지정된 치수의 부품만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그 부품 라이브러리를 다운받는 방법을 정리해놨다.
1. 크기 옵션 : 부품의 일부 크기(ex:홀 직경)을 선택하고, 선택된 크기의 도면을 볼 수 있다.
1. 3D 보기 : 3D model을 보려면 Viewpoint Media Player를 설치해야 한다. 링크를 클릭해서 설치하자. 3D 보기는 firefox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1. 다운로드 : 3D model과 2D Drawing을 다운받을 수 있다. prt도 리스트에 있지만, 버전 팝업 리스트가 비어있다면 다운받을 수 없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얘기) 3D model은 IGES, Parasolid 가 무난하다.
- SKT . . . . 8 matches
SKT는 한국 통신업계인 악의 축인 skt가 아니라, Swallow Knights Tales'의 약자로 2003년에 김철곤이라는 작가에 의해 씌여진 판타지 소설이다. Swallow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개 '삼키다'라는 뜻을 떠올리겠지만, 우습게도 여기에서는 '제비'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른바 '제비 기사 이야기'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깽판치는 그런 판타지와는 달리 SKT의 주인공은 믿을 것이라고는 자신의 매력과 그 매력으로 구축한 무수한 인맥(대부분이 여자)뿐[*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비슷하다.], 실제 전투에서는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호스트'출신이다. 호스트이긴 하지만, 의외로 '세상에는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이하 후략)
* 세계 밖의 사람들에 대한 의문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끝맺음을 맺은 것에 대한 아쉬움
*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자아마저 상실한 베아트리체를 대면했을 때의 미온의 감정 표현의 미숙함. 키릭스가 말했던 '절망'이 그리 와 닿지가 않았다.
- Springpad . . . . 8 matches
처음에는 [[에버노트]]와 비슷한 기능으로 그닥 큰 주목은 받지 못한 웹 서비스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모, 할일 및 일정 관리, 자신의 경험 공유, 주소록 등 에버노트와 기능적으로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에버노트가 입력에 중심을 뒀다면, 스프링패드는 깔끔하게 보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책이나 영화 감상 평을 쉽게 적고, 공유할 수 있는 점에서는 [[위키]]보다 우월하다. 스프링패드와 위키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글이 분산될 우려가 있다.
웹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파일을 첨부할 수 없기에, [[플리커]]나 [[피카사]]등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와 같이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아쉽게도 Daily Journal 용도로는 활용이 애매하다. 글을 입력하는 시간대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 TG50 . . . . 8 matches
소니에서 Palm OS 기반으로 만든 [[PDA]]. 그래피티 영역을 없앤 대신 쫀득쫀득한 감촉의 qwerty 키보드와 얄상한 바디, 블루투스 지원 등으로 사랑받았다. 멀티미디어 처리 칩을 CPU와 분리한 덕분에, 동영상 재생 및 고음질 음악 감상에 유리한 기기였다.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중고로 팔아치웠다.
* TG50 본체 : 추락사. 수술도 해봤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수 없었음. 전원을 올리거나 리셋을 하면 불은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는 걸로 봐서 보드 고장이 확률이 높다. 현재 멀쩡한 모듈로는 '''키패드, 전원 버튼, 휠 버튼, 메모리 스틱 모듈, 사운드 모듈, 블루투스 모듈, 액정 스크린,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추정. 배터리는 완전방전 되었음
* 스토와웨이 4단 접이 키보드 : 쇠와 플라스틱 연결부가 부러져 청 테이프를 붙여놨다. 그리고 4단 접이 키보드를 펼쳤을 때 키보드가 흔들리는 문제가 있어 범폰 4개를 붙여 놓았다. 눌리지 않는 키는 없다. 휴대하기 좋도록 청바지로 주머니를 만들었다.
- WordPress . . . . 8 matches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툴. 깔끔하며, 테터툴즈 /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 등에는 없는 재미있고 유용한 플러그인이 많다.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라서 한국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어렵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 필수 플러그인이 포함된 비공식 한글판을 [http://innis.kr/wordpress/?cat=3#.Tzh-GqhtjCE iNNiS.KR]에서 배포하고 있다. 정식 한글판은 [http://ko.wordpress.org/ 워드프레스 공식 한국어]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지만, 버전 반영이 좀 느리다.
* 핑백(Pingback): 트랙백의 발전 형태(?).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할 때가 많다. [[텍큐]]는 별도의 트랙백을 날리지 않으면, 링크를 여부를 상대방이 알 수 없다. 하지만 핑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는 링크를 걸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자동으로 알려준다. 워프 플러그인 중에 핑백을 댓글창에 기록해주는 것도 있다.
* 플러그인 : 워드프레스 3.x.x에서는 플러그인을 관리자 패널에서 검색해서 설치할 수 있다. ([http://polargom.com/%EB%82%B4%EA%B0%80-%EC%93%B0%EB%8A%94-%EC%9B%8C%EB%93%9C%ED%94%84%EB%A0%88%EC%8A%A4-%ED%94%8C%EB%9F%AC%EA%B7%B8%EC%9D%B8/ 내가 쓰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by 폴라곰])
- zire21 . . . . 8 matches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파초]]는 옥션에서 개당 5만원에 파는 리퍼 제품을 구매해서 잘 활용하다가[[footnote(언제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하고 있었다. 스타일러스 펜을 분실한 이후에는 아이스크림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 영화관에서 라임색 케이스와 같이 분실했다. 케이스와 흰색 바디를 보고 [[iPod]]으로 착각한 걸까?
[[Date(2016-09-15T13:40:09)]] 지금도 [[이베이]]에서 신품을 3~4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편의성이 이제는 어마어마하게 치솟은 상황이기에, 굳이 이걸 쓸 이유는 없다. 추억을 곱씹는 의미로 하나 영입하면 모를까.
- 노트북 . . . . 8 matches
* --[[Toshiba Chromebook 2]]--: 첫 [[크롬북]]. 중고로 판매했다. OS 갈아엎고 리눅스 설치했다가 개고생한 경험이 있다. 갈아엎기 전에는 꼭 롬을 백업해두자.
* [[ASUS C302]]: 2번째 크롬북. 2-in-1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17년 초에 구입해서, 19년인 지금도 잘 써먹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가 가능해서, 다양한 생산성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다. 다만 MS Office app은 많이 불안정해서, 주로 구글 드라이브 앱을 이용한다.
* [[Gigabyte New Aero 15W]] : 큰맘먹고 12개월 할부로 구입한 4K OLED 게이밍 랩탑. 고사양 게임을 할 때 고열을 뿜어내며, 팬 소리가 과하게 커지지만 / 꽤 만족스러운 모델이다. 팬소리는 스피커 볼륨을 높이거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키보드 배치가 괴랄해서 오타가 종종 난다는 거.
A1: HDMI-in 기능을 갖춘 에일리언 웨어를 구입한다.
A2: 팀뷰어 등의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 담낭염 . . . . 8 matches
장소는 회복실. 엄마와 이모가 보인다. 그리고 배가 무지하게 아프다. 진통제 버튼 (아플 때만 사용)을 수시로 눌러야 그나마 버틸만하다. 작은 구멍 여러 개 뚫고 수술한게 이렇게 아픈데...나이프로 난자당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쇼크사가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든다.그렇게 맛이 간채로....통증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해 난 스맛폰으로 양판소를 읽었다.
아빠, 매형 등 가족들이 문병을 왔다 감. 병실은 조용하고 깨끗한 것이 맘에 든다. 바로 옆 침대 사이에 커튼이 길게 드리워져 있어서 좋다. 그냥 사람이 많을 뿐 개인실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기침을 하거나 크게 쉼을 쉬라고 하길래 몇번 해보니....쓸개가 있던 곳에 통증이 느껴진다. 특히 숨을 내쉬면서 갈비뼈가 원래 위치로 돌아갈때 가장 크게 느껴진다.
- 동해시 . . . . 8 matches
*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전띠를 맨 자원봉사자들이 항시 순찰의 눈을 번뜩이고 있으며, 해수욕이 금지된 시기 (파도가 너무 높다거나)에 바다 근처에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루라기를 불어댄다. 이때는 바다에 발 담그는 정도도 불가능하다.
* 바다 바로 앞에 설치된 파라솔 및 간이탁자는 정규시간 (오전 9시~저녁6시)에만 대여할 수 있다. 바다에서 10~20m 떨어진 곳에서는 개인도 자유롭게 파라솔을 펼칠 수 있다.
* 음식 : 맛집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다. 회는 관광지답게 비싸니 묵호항에서 먹고오자. 치킨집은 5곳이나 되니 치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 카페 : "클램"에서는 다양한 맛나는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더 좋은 날"은 2층에서 바다바람과 풍경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묵호등대 전망대 + 스카이 라운지 : 묵호항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인스타 사진 찍기에도 좋다. 사진 찍고 근처 카페에서 쉬어가는 걸 추천한다.
아담하고 개인 단위로 놀기좋은 해수욕장. 서핑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망상 해수욕장보다 더 추천하는 곳이다. 모기가 제법 많으니 모기 기피제는 필수.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8 matches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단순 사냥+렙업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 문화가 매우 발달한 것이 라그온만의 특징.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이모티콘 덕분에 여자 유저도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라그온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하거나, 이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10개월이라는 긴 베타 서비스 기간과 개발팀장 교체, 애당초 약속과는 다른 유료화 정책 등으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일부 골수 유저들만 남게 되었다. [[파초]]도 베타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정식 서비스 후에도 계속 플레이했지만 입대 전후로 발길을 끊었다.
- 몰스킨 . . . . 8 matches
피카소, 허밍웨이 등의 거장들이 즐겨 사용했다고 하는 노트 / 다이어리 브랜드 명. 노트북, 다이어리, 스케치북 등의 제품군으로 이뤄진 '''몰스킨'''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적당히(?) 고급스러운 종이질-- 2009년에 중국에서 생산된 몰스킨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종이질이 미묘하게 뒤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1. 팬심을 자극하는 [http://www.moleskine.co.kr/catalog/Limited-Editions-kr 한정판]
또한 몰스킨의 유사품[* 몰스킨의 특징 1~3을 비슷하게 재현했다.]을 국내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광팬이 아니라면 굳이 몰스킨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소설 Anha:"은교"에서 적요 시인이 남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다. 그런데 재밋게도 몰스킨의 종이재질은 만년필이 잘 번진다는 얘기가 있다. 과연 소설 속의 적요 시인은 어떤 [만년필]을 사용한 걸까?
* [http://michaelshannon.us/makeabook/ Make Your Own Moleskine-Like-Notebook] : 값비싼 몰스킨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자.
- 스킵 비트 . . . . 8 matches
http://pds12.egloos.com/pds/200808/25/33/d0048833_48b1904721a67.jpg?align=left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이 영상물의 장점[[FootNote(절단 신공을 통한 시청자 애간장 태우기, 지면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연기 장면이나 콘서트 장면 등은)]]을 잘 살리고 있어 여러모로 재밋게 감상하고 있다.
초반 내용은 "인기 락 스타의 발판 취급받던 소녀의 처절한 복수극"이었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 드러나면서 "연기에 눈뜨기 시작한 여주인공과 절정의 인기 스타 츠루가 렌, 인기 락 스타로 츠루가 렌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의 미묘한 삼각관계"로 극이 전개되고 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적 우연히 만나 의지가 되었던 소년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쿄코. 인기 절정의 연기자로 유명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진심이 담긴 사랑 연기를 할 수 없는 츠루가 렌. 쿄코를 자기 인생의 발판으로 사용하고 발로 차버린 불량한 놈이지만, 어릴 적의 인연을 그냥 잊지 못하는(?) ???.
이 셋의 묘한 삼각관계 덕분에 극의 진행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
- 아이비 호스팅 . . . . 8 matches
[[무료 호스팅]] 서버에는 RCS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사용자에게는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모니위키]]에 기본으로 포함된 rcslite를 쓰는 게 최선이다. 서버 버전에 맞는 RCS 파일을 가져와서 쓰는 방법도 시도해봤으나, '''에러가 발생하여 [[서버]] 중도 실패했다. 관리자는 추가 프로그램 설치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1. RCS 실행 파일을 직접 서버에 업로드
1. 다운로드: [http://pkgs.org/centos-7/centos-x86_64/rcs-5.9.0-5.el7.x86_64.rpm.html RCS 최신버전]을 Windows에 직접 다운로드 받는다.
1. 추출: [http://www.7-zip.org/ 7zip]을 이용해서 필요한 파일을 추출한다.
1. 업로드: FTP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usr 폴더를 통째로 서버에 업로드 한다. ssh에서 "pwd" 명령어로 절대 경로를 확인한다. 내 경우에는 {{{/home1/moniwiki/public_html/wiki/usr/bin}}} 이었다. 그리고 폴더 권한이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인지 확인한다. 잘 모르겠으면 폴더, 파일에 777권한을 주면 된다.
1. 경로설정: config.php를 열어서 path 설정을 추가한다. {{{$path='?:./usr/bin:/usr/local/bin:/usr/bin:/bin:/usr/X11R6/bin';}}} ? 위치에 절대경로를 추가한다.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8 matches
* [http://clien.net Clien.net] : 각종 전자기기를 좋아라 하는 남자에게 특히 유해한 사이트. 밤샘을 유도하는 다양한 관문(자유게시판, 추천/사용기, 유용한 사이트, 알뜰 구매, 강좌, 사진 자료실,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 등)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게시판에서 게릴라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F5 키를 연타하는 좀비가 될 수도 있다.
* [[엔하위키]] :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밤새도록 위키 항목을 들여다보게 된다. 좀 더 빠져들면,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려고 혈안이 되어버린다.
* Level 1 : [http://newkoman.tistory.com/ 괴담천국 - 리라하우스 제 4별관] : 실화보다는 [도시괴담] 류의 내용을 담고 있는 블로그. 블로그 배경도 하얀 색이라 가볍게 볼 수 있다. 마지막 업데이트는 21년
* Level 2 : [http://vkepitaph.tistory.com/ VK's Epitaph] : 일본 2ch의 괴담을 번역해서 소개하는 블로그. 간간이 등장하는 그림에 등골이 오싹해진다.
* Level 4 : [http://blog.naver.com/killercell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 잠밤기가 깔끔한 내용 정리를 통해 세련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과 달리, 실화를 올린 사람들의 글을 수정하지 않아 공포에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것이 특징. 중간에 삽입된 삽화와 같이 보면 정말 모골이 송연해진다. 아니, 삽화까지는 참을 만한데 애니메이션 gif가 나올때 깜짝 놀래곤 한다. 그런고로 밤엔 절대 엄금 ;ㅅ;
- 업무일지 . . . . 8 matches
회사 전용 업무일지 책을 만들어서 배포하거나, 전용 양식을 인쇄하여 사용하거나, 전용 프로그램으로 입력하게 하는 등 조직마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감시하는 느낌을 받거나, 일 처리가 늦다고 질책받는 용도로 사용될까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업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으면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니 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권장한다.
- 울프성의 난쟁이 . . . . 8 matches
>> 점장이 마법사를 물리치려고 난쟁이 카라독은 울프성에 발을 들여 놓았 습니다. 소름이 끼치는 괴물들과 해골, 황금과 보석이 숨겨져 있는 이 성에서 가라독은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라는 소개글 처럼 [[파초]]는 수없이 성안에서 쓸쓸히 죽음을 경험했다. 일단 모든 언어가 영어라서 옆에 영한사전을 놓고 일일이 해독(!)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동서게임채널에서 암호키를 빼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다. -_-
>> 당시 동서게임채널에서 발매한 게임들 중 그런게 많았죠. 원본메뉴얼을 번역해 내놓으면서 정작 중요한 암호키를 빼버린..; 어렸을 때 산 울프성의 난쟁이 라는 게임 역시 암호가 없는 바람에 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가질 못했었습니다; 또 wizkid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 유언장 . . . . 8 matches
그러나, 현재 사용하시는 리디북스 아이디는 회원탈퇴 하지 않으시면 계속 사용하실 수 있는 아이디로 바로 제도를 마련하기는 어려우나, 상속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법령과 사례에 근거해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임을 안내 드립니다.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고객님게서 만족하실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앞으로 고객님게서 리디북스를 믿고 이용해주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더욱 고민하여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요청에 명쾌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고객님들의 독서생활에 편리함과 더 나은 전자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날로 발전하는 리디북스가 되겠습니다.
[https://myaccount.google.com/inactive 휴면 계정 관리자]를 이용하여, 한동안 구글 계정에 로그인을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계정 데이터 접속 권한을 임시 부여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집 스마트TV 등에 내 아이디를 할당해놓은 경우, 위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가족이 있을 경우, TV는 매일 켜질테니 말이다.
- 제주도 . . . . 8 matches
* 제주도라 그런지 가로수로 키가 껑충한 소철(?)을 사용하고 있었다.
* 관광 도시라고 물가가 무조건 비싼 건 아니다. 물론 대로에 있는 큰 가게들은 비싸지만 골목을 잘 찾아보면 싸고 맛있는 집들이 있다.
* 수정으로 만든 불판의 존재. 신기한 것도 잠시...볶음밥을 시켰더니 진짜 볶음밥[[footnote(삼겹살집에서 시키면 삽겹살과 각종 야채 밥, 고추장을 불판 위에서 볶아 주는 그런 게 아닌, 집에서나 해먹을 법한 소시지와 피망이 들어간 볶음밥)]]을 내오더라(...) 그래도 후식으로 미니 냉면을 줘서 다행.
* 확실히 나는 인터넷 or PC 중독이다. 제주도에서 하루 인터넷에 접속 못했을 뿐인데 그렇게 갑갑할 수가 없더라 ㅜㅜ
- 토끼 드롭스 . . . . 8 matches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숨겨진 딸(6살).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자식의 존재를 거부하는 친척들을 대신해서, 이모의 육아를 자청한 조카(30살). 결혼 적령기의 조카와 보육원에 다니는 이모의 기묘한 동거.
딸 가진 아버지의 마음, 더불어 모든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만화. 부모가 자식을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어떤 희생을 하는 지 잘 나타내고 있다. 미혼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기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보육원에서 나오는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 부서를 옮긴다거나, 갑작스러운 감기로 인해 고생하는 일들을 통해 육아의 고통과 행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color:white}다만 4권에서 초등학생이었던 린이 5권에서는 갑작스럽게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부분은 당황스럽다. 가능하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순서의 린의 성장 과정과 다이키치의 육아 활동을 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실망스러운 부분. 그래도 고등학생 린도 초등학생 때만큼 충분히 귀엽고 예쁘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이랄까? ...그리고 '''키잡''' 엔딩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짐작했지만, 역시 충격적이다. o_o;;;}}}
- 홍콩 . . . . 8 matches
해외[[여행]] 가기 좋은 곳. 먹거리 / 야경 / 쇼핑을 모두 즐길 수 있다.
12월에 여행을 갈 경우, 후드 / 가디건 / 면바지 / 청바지 정도면 충분하다.
한국에서 출발/도착할 때 추위를 대비해서, 각종 보온대책을 마련해놓아야 한다. (패딩조끼, 기모 들어간 트레이닝 바지, 목도리 등)
* 홍콩/마카오 도심거리는 밤에 이쁘다. 오전/낮에는 바다, 공원 등을 산책하자.
* AEL 티켓을 구입했다면 2가지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 두 번째는 얼리체크인. AEL 역에서 수화물을 등록한 다음,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저녁 즈음에 공항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 스탠리 쇼핑센터 2층에 대형 슈퍼마켓(ThreeSixty)이 있다. 거기에서 술 / 고기 (조각 치킨) / 초밥 / 과일 / 과자 등을 구입해서, 센터 1층 의자 혹은 스탠리 비치에서 먹자. 현지 식당을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포르투갈 통조림, 포트와인 등도 판매하니 구석구석 돌아보자.
- Blender . . . . 7 matches
오픈소스 3D 그래픽 툴. 용량은 10~15MB 정도로 작으며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고, 상용 툴 못지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류의 오픈소스가 흔히 그렇듯 '''"접근하기 어렵다[[footnote(기업이 상품으로 내놓고 꾸준하기 관리를 하는 상용 프로그램과는 달리 오픈소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품질이 좋아도, 동급의 메이커 제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또한 오픈소스는 관련 가이드북이 많지 않아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접근을 암암리에 막고 있다. 이른바 악순환)]]"'''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 한글 인터페이스 사용 [[BR]] {{|Information 창(주 메뉴가 있음)의 아랫 부분을 드래그하여 넓힌다 > Language & Fonts > International Fonts > Select Font > 폰트가 있는 디렉터리(예: c:/windows/fonts)에서 한글/유니코드 문자 사용 가능한 글꼴 선택 > Language:Korean 선택 > ToolTips, Buttons, ToolBox: 선택한 언어로 표시할 요소 선택 > 한글 메뉴 확인|}}
- Bliki . . . . 7 matches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추가한 것. 처음부터 이쪽을 노리고 만들어진 도구가 있으며, Plugin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블로그 글 편집기에 위키 문법 혹은 마크다운을 적용할 수도 있다.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추가한 것. [[도쿠위키]], [[ConfluenceWiki]], [[모인모인]], [[PmWiki]], [[TikiWiki]] 등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기능이 한정되어 있다.[* 글 올리기, 댓글 달기, 트랙백, RSS만 지원한다.]
블로그와 위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블로그는 article / 위키는 Storage, Dictionary로 활용하는 방법. 블로그와 위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귀찮은 운영/둘 중 하나를 방치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Memorecycle.com에서는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텍스트큐브]] + [[BlikiLink]] plugin + [[모니위키]])-- 블로그는 접었다.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7 matches
1. sh3.js에 Matlab에 대한 항목을 추가함
1. 1의 code와 2의 원본 code를 그대로 적용했을 때, 1과 2의 예시 code가 한 페이지게 있으면 matlab 문법 강조에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각각 다른 페이지에서는 문제없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했다.
1. 뒤늦게 다운받은 원본 code가 구버전용인 것을 확인하고 수정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Matlab 문법 강조만 잘 된다. Fortran 쪽은 아무리 code를 들여다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후에 테스트용 위키에서 재시도해봐야겠다.
* [http://www.textcube.org/plugin/entry/%EC%BD%94%EB%93%9C-%EC%8B%A0%ED%83%9D%EC%8A%A4-%ED%95%98%EC%9D%B4%EB%9D%BC%EC%9D%B4%ED%8A%B8-nEKOS-SyntaxHightlight-%EB%B2%84%EC%A0%84-3 코드 신택스 하이라이트, nEKO'S SyntaxHightlight 버전 3]를 조금 수정하면 [[모니위키]]에도 적용할 수 있을 듯?
지금으로선 vim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7 matches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의 뒤를 이은 두번째 TV 애니메이션. 1기에서의 '도쿄 익스플로전' 2년 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계획된 분량은 1쿨이었는데, 초반부에 흩뿌려놓은 떡밥은 회수하지 못하고 시리즈가 막을 내려버렸다.
2기 DVD에 삽입되는 [http://www.toshare.kr/?document_srl=9317371&mid=board_free 외전 1화 PV] 내용을 보면 칠흑의 꽃 뒤에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칠흑의 꽃에서는 계약자를 양산하는 하베스터+a를 막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외전에서는 게이트의 영향으로 각성한 '''인'''을 회수하려는 조직과 그것을 막으며 도망치는 헤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Doxygen . . . . 7 matches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작성하면서 '''주석을 성실히 달아놓으면''', Doxygen이 알아서 구조를 해석해서 보기좋은 설명문서를 만들어 준다. 초기설정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면 그 언어에 맞게 최적화를 시켜준다. 단, c, c++, php, Fortran, VHDL만 지원한다. Matlab은 c와 문법이 유사하니 c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convert filter는 [http://www.stack.nl/~dimitri/doxygen/helpers.html Helper tools & scripts]에서 Matlab으로 검색해서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이 귀찮다면 [http://www.stack.nl/~dimitri/doxygen/dl/mtoc.tgz 이거] 클릭) 단, windows 환경에서는 [Cygwin]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
-- 090805, [Cygwin]을 설치했지만 090805 현재 스크립트 구동에 실패했다. 원인이 대체 뭘까?
-- 090810, 정규식을 사용하면 위의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석 문법을 변경할 수 있겠지만, 난 [[정규식]]을 사용할 줄 모른다(...)
- DrawMacro . . . . 7 matches
TWiki의 DrawPlugin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매크로. 모니위키 페이지에서 해당 매크로를 사용하면 간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단순한 그림에서 복잡한 표, 다이어그램 등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다만 한글 이름 페이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Draw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한 Draw 파일 이름을 한글로 할 경우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applets/TWikiDrawPlugin/}}}로 가서 gmake 혹은 make 명령을 하여 설치한다. 해당 명령을 실행할 수 없거나, Windows에서는 다음의 파일을 받아서 직접 압축을 풀어준다. applets/TWikiDrawPlugin/twikidraw.jar 및 *gif 파일이 있게끔 해야 한다.
- FastSearchMacro . . . . 7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텍스트 파일을 하나하나 검색하기 때문에 페이지 숫자가 증가할 수록 검색 속도가 느려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FastSearchMacro가 개발되었으며, 이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1. config.php에 {{{$use_indexer=1;}}} 옵션을 추가한다.
1. Fast Search를 사용하려면 인덱서를 생성해야 한다. 1.의 옵션을 추가한 다음에 수정한 페이지만 적용되기에, 전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를 수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perl script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에서는 ./moniwiki/data/wiki_indexer.pl 에 있는 설명을 따라하면 된다. 나머지 계정에서는 다음 순서대로 따라하자.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Firefox . . . . 7 matches
IE의 점유율을 서서히 따라잡고 있는 웹 브라우져. Windows, Linux, MacOS 등의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확장기능을 덧붙이면 자기 입맛에 맞게 브라우져를 꾸밀 수 있다. 한때는 크롬 브라우져보다 점유율이 압도적이었으나, 크롬이 파폭 속도를 압도한 이후부터는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1. Awesome screenshot : 보고있는 웹 페이지를 캡쳐하고, 간단한 편집[* 선 긋기, 박스로 강조표시하기, 화살표, 영문 텍스트 넣기, 자르기 등]을 할 수 있다. 원한다면 웹에 업로드할 수 있다.
1. 구글 툴바 : 검색부터 북마크, [[토렌트]] 검색, 피카사 웹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툴바. 크롬이나 I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Image Downloader II : 보고 있는 웹 페이지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다운받을 수 있다.
* [[크롬]]처럼 탭을 최상단으로 이동하기 : about:config → browser.tabs.onTop 값을 True로 변경. ([http://zeed.egloos.com/2047702 출처])
- Funshop . . . . 7 matches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물품들을 직수입 판매하는 쇼핑몰. 전자기기, 패션, 생활용품, 음식, 서적 등 종류는 백화점을 방불케 한다.
그래도 --정신줄을 놓은 듯한-- 독특한 리뷰와 다양한 이벤트, 신기한 상품을 소개하는 펀테나 덕에 팬층이 두텁다.
2014년부터 '락식'이라는 명칭으로 먹거리 위주 쇼핑몰을 만들었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각양각생의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서울 강남역에서 5분 거리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펀샵에 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상품이 많아 비좁으니, 왠만하면 빈 몸으로 방문하자. 오프라인으로 보면 좋은 것들은 "가방", "가구", "먹거리",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이다.
- HelpForBeginners . . . . 7 matches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하이퍼텍스트 환경을 말하며, 보다 쉽고 직관적인 정보의 수정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고 말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알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 여행을 위한 좋은 출발점으로는
* RecentChanges: 사람들이 지금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
* WordIndex: 위키위키 페이지 이름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의 목록(따라서 이 위키위키의 주된 콘셉트를 보여줍니다.)
- HelpForDevelopers . . . . 7 matches
사용중에 불편하신 부분이나 오작동하거나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서 언제든지 개발자와 피드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bugs-- https://github.com/wkpark/moniwiki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IsbnMacro . . . . 7 matches
입력한 ISBN에 해당하는 상품 구입 링크와 이미지를 가져와서 보여주는 매크로. 해외는 아마존, 국내는 알라딘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IsbnMap 수정을 통해 다른 사이트도 이용할 수 있다.
ISBN은 13자리와 10자리가 있는데, [[모니위키]]의 !IsbnMacro에서는 10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이미지 확장자가 jpg, gif이냐에 따라 옵션을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확장자는 알라딘에서 책 표지 이미지 속성을 보면 알 수 있다.]
[[모니위키/1.1.3]]부터는 확장자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이미지를 띄울 수 있으나, PHP의 fopen 함수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참고로 [[Ncity]]를 포함한 대부분의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서버 보안을 위해 꺼놓는다.([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2579 #]) 자신의 위키에서만 사용하고 싶다면, 위키 .htaccess에 다음의 한 줄을 추가하자. {{{php_flag allow_url_fopen 1 }}}[* PHP 버전에 따라 적용이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이미지를 표시하지 않을 때에는 noimg 옵션을 사용한다.
- OneplusNord . . . . 7 matches
스냅드래곤 765G & OIS를 채용하고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올해의 완벽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Namu:"픽셀 4a" 공개 이후로는 관심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원플러스 노드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산소OS 11부터는 부트로더 언락을 해야만 VoLTE 패치를 할 수 있다(패치할 때마다 폰 초기화됨?)는 얘기가 알려진 이후로, 다른 회사 기기로 넘어가는 사람이 늘고 있다.-- OS11에서도 VOLTE 패치를 할 수 있다!
1. 램과 저장장치는 2배 증가했습니다. 앱 리프레시 현상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픽셀3는 ㅋㅋㅇ맵 길찾기 지정해놓은게 자꾸 날아가서 짜증났는데, 노드는 앱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좋네요. 더불어 저장장치가 넉넉해지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 Google:"oneplus nord tinting problem" : 화면 밝기 25% 미만일 경우, 색조가 변하는 현상. 화면밝기를 60%이상일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Namu:"AMOLED" + 고주사율을 적용했을 때 이따금 발생하는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최신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플라스틱 하우징 내구성 약함 : 후면은 유리로 되어 있으나, 테두리 하우징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스맛폰 양끝을 손으로 잡고 U자 모양으로 강하게 힘을주면, 하우징이 변형되면서 파손된다. 쌩폰으로 쓰다가 휘면 답이 없으니, 튼튼한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쌩폰으로 쓰는 사람이 잘 없다는 걸 아는 경영진의 선경지명?--
- SILKYPICS . . . . 7 matches
[https://www.isl.co.jp/SILKYPIX/english/p/support/download/ SILKYPIX Developer Studio SE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최신버전은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
이제 RAW를 열 때마다 바디색감을 적용하도록 옵션을 수정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3. 역삼각형 아이콘 클릭 > "No sharpness" 선택[[br]]실키픽스 기본 샤프니스가 너무 과하게 잡혀있기에, 설정을 끄는 걸 권합니다.
(추가) 붓 아이콘 클릭 > smoothness 값을 0으로 변경
smoothness 기본값을 그대로 두면 디테일이 너무 죽어버립니다.
- SL10 . . . . 7 matches
[[Attachment(clie_sl10.jpg,width=200,caption="사진에서는 이북 디스플레이 처럼 흑백 명암이 뚜렷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화면을 보면 좀 어둡다. 진한 녹색의 백라이트를 켜도 마찬가지.")]]
Anha:"소니"에서 출시한 320x320의 고해상도 흑백 액정을 가진 [[Palm]] [[PDA]]. 흑백 기종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해상도라서 주목을 받았지만, 액정이 다소 어두컴컴하고 가격이 다소 비싼 부분과, 이왕이면 컬러 기종을 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래도 충전이 필요한 리튬 전지가 아닌 AAA형 배터리 2개로 유지되기에 수요가 있는 편이다. 배터리 충전이 어려운 여행 때 사용하면 좋으리라.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에는 메모리 전력을 기기 내부의 콘덴서에 의존하는데, 연식이 오래된 기기의 경우 콘덴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 하드리셋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 Stratos4 . . . . 7 matches
* 지구에 불규칙적으로 낙하하는 운석을 요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어 기관. (밀리터리?)
* 난데없이 운석에 붙어서 사람의 정신을 이상하게 만드는 외계 생명체. (SF)
손을 뻗으면 닿을지도 몰라
지금은 굳게 믿을 뿐이지만 시작하면 되는거야
지금은 굳게 믿을 뿐이지만 시작하면 되는거야
* [http://ko.wikipedia.org/wiki/%EC%98%A4%EC%B9%B4%EC%9E%90%ED%82%A4_%EB%A6%AC%EC%93%B0%EC%BD%94 위키피디아 한글:오카자키 리스코] (Op을 맡은 메로큐어 멤버)
- UploadedFiles . . . . 7 matches
{{{UploadFile}}}은 업로드 폼(매크로)을 보여주고 업로드를 하는(액션) 플러그인이며,
{{{UploadedFiles}}}플러그인은 이미 업로드 된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UploadedFiles]]}}} : 현재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pds/현제페이지이름/* 하위의 모든 파일 목록을 보여주게 된다.
{{{[[UploadedFiles(페이지이름)]]}}} : 지정된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 UploadedFiles 플러그인은 액션과 매크로를 동시에 지원하므로, 주소창에 {{{?action=uploadedfiles}}}를 덭붙여 주면 그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보여줍니다.
모니위키는 업로드된 파일의 검색(이름 및 내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Windows7/만능 고스트 만들기 . . . . 7 matches
* 목적 : 흔히 인터넷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Custom WindowsXP처럼, 미리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해놓고 고스트로 백업해서 나중에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게 한다.
* 주의사항 :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를 적용하지 말고, 부팅이 가능하도록 몇가지 작업을 하는 것을 잊지 말자. 난 그거 빼먹어서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다.
나는 VMware 대신 VirtualBox 3.0.8을 이용했다.
- nflint . . . . 7 matches
HDD 및 트래픽 용량을 각각 500MB씩 제공하는 무제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다수의 호스팅 서비스가 무료 서비스를 내놓았다가, 중간에 정지한 사례가 많기에 마냥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엔플릭트의 전신인 [[오선닷컴]]에서는 무료 호스팅을 장기간 제공했다는 전례가 있기에 신뢰도가 높다.
제가 위키 돌아다녀봤는데....몇가지 버그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방명록 or BugReport 페이지를 만들어 놓으시면 가끔 놀러가서 올려놓을게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2-09-04T12:48:38)]]
nflint에 문의한 결과 nflint의 웹서버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하도록 세팅되어 있지만, euc-kr 사용자가 많아서 기본 설정이 euc-kr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flint측에 요청하면 요청한 계정에 한하여 utf-8을 기본 설정으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 계정도 utf-8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htaccess 설정 후 한글 제목이 이상해지는 것은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또한 무료 사용자에게도 ssh를 제공합니다. [[BR]]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 칼킨 [[Date(2012-09-04T11:26:07)]]
- 귀신 . . . . 7 matches
1. 나홀로 인적이 드문 장소에 가지 않는다. 특히 흉가 체험은 하지 않는다. 흉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람에게 불안심리를 불어넣는다. 그 상태에서 뭔가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을 봤다는 착각에 빠진다.
1. 귀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있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iDdqWPSimzA 이] 영상을 보자.
* 깜깜한 밤도 환하게 밝혀주는 택틱컬 라이트. 고장을 대비해서 여분의 장비를 준비한다.
1.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다면 사진 / 동영상 / 녹음을 한다.
1. 자신의 두려움에 대해 정리해 본다. (내 경우는 "시험"이 두려워서, 시험에 대한 악몽을 자주 꾼다.)
1. 귀신을 믿지 않는다, 그거 다 거짓말이라고 외치고 다니지 않는다. 사람이 앙심을 품고 덤비면 답이 없다.
- 스프링 . . . . 7 matches
일반적으로 탄성 스프링이라고 불리며, 스프링을 누르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반대 방향으로 되돌려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F = k * x $ 라는 식으로 스프링의 특성을 규정할 수 있는데 , 여기서 $ k $ 는 스프링 탄성 계수이다.
스프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을 참고하자.
1. 중심경 : 스프링을 원주방향에서 보아 선의 중심과 중심간의 거리. 외경에서 선경을 뺀 값다.
1. 자유장 : 압축이나 인장을 하지 않고 어떤 힘도 가하지 않은 상태의 스프링의 길이
- 스프링노트 . . . . 7 matches
[[위키위키]] 기반의 웹노트 서비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내장된 위지윅 에디터 덕분에 문서 작성이 편리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룹 노트는 협업 작업에 편리하다. [[파초]]는 문서 작성시 발생하는 묘한 끊김과 서식 뒤엉킴 등의 문제로 [[모니위키]]로 넘어왔다.
스프링 노트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전송하는 기능은 상당히 쓸만하다. 그리고 스프링노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위지웍 에디터는 [[텍스트큐브]]에도 플러그인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
[http://outsider.egloos.com/2091784 스프링노트는 왜 ㅈ망했나]라는 글도 있는 걸 보면,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바닥이 아닐까. 글 중간에 '''사이트 이름이 너무 긴 것도 한가지 요인일지도... (농담아님)'''라는 대목이 내 가슴을 후려친다; [[Memorecycle]]을 대체할 걸 찾아봐야하나 ㅜㅜ
2012.09.27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언제 문을 닫을 지 모른다는, 무료 서비스의 한계를 보여준 셈이다. 사용자들은 대체 서비스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그 사람들에게 [[모니위키]]를 추천하고 싶지만, 위지윅의 편리함에 푹 빠진 그들로서는 위키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 안내 . . . . 7 matches
혹시 백과사전이 필요하다면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위키피디아 한글] , --폭넓은 지식과 토론을 원한다면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위키]--, 게임/애니/소설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Google:"나무 위키", [Namu:악마의%20사전]급의 괴악한 센스를 맛보고 싶다면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Google:"디씨위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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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에서는 키워드(태그)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IE 에서는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ttp://www.google.com/chrome/intl/ko/features.html 구글 크롬], [http://www.mozilla.or.kr/ko/products/firefox/ Firefox]'''를 사용하세요.
* Memorecycle의 기본 글꼴은 [WikiPediako:나눔고딕]입니다.[* 나눔고딕이 PC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맑은 고딕/굴림체를 찾아서 출력합니다.] 글씨가 깨져보인다면, [http://hangeul.naver.com/cleartype.nhn 클리어타입 관련 설정]을 해주세요.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7 matches
유한요소해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 등에 대해서 씌여진 초보자 가이드북. 책 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유한요소 해석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Nastran FX를 홍보하기 위한 책이기에, 관련 업계에는 막 굴러다닐 정도로 많이 배포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연구노트 . . . . 7 matches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전문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양식 한장 만들어서 업체에 대량 생산을 주문하는 쪽이 싸게 먹힌다. 아는 선배의 경우 100권을 20만원에 제본했다고 하더라. 즉, 권당 2000원
모눈 종이 양식을 다운받은 다음, 양면으로 출력해서 연구노트로 활용하고 있다.
- 원격 데스크탑 . . . . 7 matches
* PC에 문제가 생겨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요청할 경우
* 외부 혹은 근거리에서 PC를 사용해야 하지만,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구형인 경우[[footnote(시스템 권장 사양이 낮은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한 뒤, 원격데스크탑을 이용하면 생각외로 쾌적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회선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도 가능하지만, DirectX / [[OpenGL]] 등의 3D 가속 기능을 이용하는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7]]에 포함된 원격데스크탑에서는 3D 게임및 3D 모델링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전 버전에서는 멀티미디어 감상할 때 소리가 툭툭끊기곤 했지만, 이제는 [[Blueray]] 고화질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footnote(물론 전송 데이터량이 무지막지하기에, 전체화면에서는 여전히 끊긴다.)]]
게임기 [[PS4]]은 "리모트 컨트롤"이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인터넷 회선 속도만 충분하다면 로 PS4 게임을 원격으로 즐길 수 있다. 지원 기기는 [[PC]], [[노트북]], 소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 태블릿, [[PS Vita]]이다.
- 잡담/2021 . . . . 7 matches
소비자에게 크나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소비자들의 가슴을 쥐어 뜯는다.
"진실"을 깨닫을 때는 이미 늦었다.
내 선택임을 감수하고 그 또한 사랑하자.
{{{#!blog 파초 2022-07-06T11:11:09 26년전 작품을 감상하다.
무려 26년 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다. 여전히 재밋다. 감정이 요동친다. 두근거린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애틋하다.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7 matches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1. 신문지나 종이 등을 바닥에 펼쳐놓고, 갈라진 이어폰 선을 위에 올려놓는다.
1. 조심스럽게 순간접착제 액을 갈라진 선 위에 뿌리고, Anha:이쑤시개 등의 작은 막대기로 잘 발라준다.
[[파초]]는 그 방법을 사용해서 볼텍스 vx500을 3년째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다가 순간접착제로 단단하게 만들어 놓은 부분이 끊어졌다면? 괜찮다. 다시 순간접착제 떡칠 신공으로 버텨라! 도저히 밖에 들고 다닐 수 없다면, 집안에서만 사용하자;
젠하이져 new MX 제품군(ex: MX660)에서는 부드러운 소재의 이어폰 선 채택 및 Y자로 갈라지는 부분을 보강했기에 선이 갈라지는 일이 거의 없다.
- 캐리어 . . . . 7 matches
옷이나 물품등을 담을 수 있는 손잡이와 바퀴가 달린 큰 가방.
*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월드워런티가 되는 제품을 해외구매하는 게 더 싸게 먹힌다.
* 캐리어는 바퀴, 손잡이가 중요하다. 둘 중 하나라도 고장나면 짐을 운반하기 힘들어진다.
* 짐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캐리어 대신 백팩을 이용하자.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어서, 분실 위험이 적고, 짐을 찾느라 해외 제품 중에는 바퀴 달린 것도 있다.
* 14,15년도에는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캐리어가 하나둘 출시되고 있다. 평소에는 지퍼로 잠가두었다가, 봉인해제하면 용량이 늘어나는 방식. 가격은 일반 캐리어보다 살짝 비싸지만, 은근 유용하다.
- 크레마 터치 . . . . 7 matches
[Yes24], [알라딘]과 제휴하여 판매하고 있는 이북리더기. HD급 해상도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있다. 나중에 출시된 [교보문고] [SAM]의 빛반사 문제[* 내구성이 약한 e-ink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채택했다] 때문에 크레마 중고 or 신품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 화면 : HD급이 아니라 선명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독서에는 지장없는 수준. 프론트 라이트[* 액정 전면으로 빛을 방출하여 눈부심이 있는 백라이트와 달리, 액정 안쪽으로만 빛을 전달하기에 눈부심이 없다. 2013.6 현재 킨들 페이퍼화이트, 코보 글로만 채용하고 있다.]가 적용되진 않았지만, 밝은 곳에서는 충분하다. 단, 인터넷 사용기의 갖가지 사진에서 보이는 환한 화면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이로 치자면 갱지 느낌이 난다.
* 안드로이드 : 2.3 버전이라 다양한 이북 뷰어 앱을 설치할 수 있다. 난 [리디북스]를 선택했다.
* 터치감도 : 터치 감도가 참 애매하다. 난 분명히 손가락으로 터치했는데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 끝으로 살짝 터치하거나, 책 넘기듯 물을 좀 묻히거나, 확실하게 새게 눌러야 반응한다.
* 폰트 변경 : 크레마 터치는 생산단계부터 이미 루팅이 되어 있다. ES explorer등의 파일 관리 app을 이용해서 시스템 폰트(ttf)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 LCD Density 등의 어플을 설치해서 DPI를 180으로 맞추기. 이렇게 해야 리디북스 글자가 화면에 꽉차게 보인다.
- 피를 마시는 새 . . . . 7 matches
[[눈물을 마시는 새]] 후속작. 온라인 서점에서 초판 양장본 (작가 사인, 천경비록-백지노트 포함)이 단시간 내에 매진되어 주목을 받았다.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DynamicMacro . . . . 6 matches
상당수의 매크로는 StaticMacro 즉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매크로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매크로도 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DynamicMacro라고 한다. 보통 가변적인 내용은 action에서, 변동이 없는 내용은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식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또한 매크로/액션 모두 페이지 내용의 변화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SmartCaching을 할때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하기는 어렵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이를 고려하면 StaticMacro에 대해서 특별히 가장 간단한 처리를 통해 성능 향상을 꽤할 수 있게 된다.
- GSTAR . . . . 6 matches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이외에도 부스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기에 '''걸스타(Girl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착순 줄서기, 게임 시연, 퀴즈 참여, 유저들 간의 대회 등으로 갖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GSTAR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매품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열혈강호2 부스가 인상 깊었다. 애매한 쪽으로. 부스를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목조건물로 만들어 놓았으며, 안쪽에는 시연장과 무림 8대 기보 중, 화룡도 / 복마화령검 / 현무파천궁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근데 전설의 무기에 속하는 화령도나 복마화령검은 일부러 지저분하게 해놓았고, 화살이 없어도 활을 쏠 수 있다는 현무파천궁 옆에는 보란 듯이 화살도 가져다 놓았다. 원작을 너무 무시한 처사 아닌감?
정작 게임 자체는 그리 특별한 게 없다는 게 안습. 먼 거리를 풀쩍풀쩍 뛰어 이동할 수 있는 경공이 흥미로웠을 뿐, 나머지는 평범.
- GTD/강좌 . . . . 6 matches
* [http://social.lge.co.kr/view/opinions/happy_gtd/ 행복한 직장인을 위한 시간 관리법] by 정진호
=== 직장인을 위한 GTD 시작하기 ===
*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gtd-how-to-start-gtd 직장인을 위한 GTD 시작하기 (How To Start GTD)]
* [http://nmain.tistory.com/91 #4 - 수집함을 비워봅시다. 수집함의 가공방법]
모든 업무를 이메일로 시작하는 회사원들에게 별도의 GTD app은 굉장히 번거롭다. 이메일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옮겨 넣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웃룩에 in-app 형태로 작동하는 것도 있으나,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 GTD의 이해부터 실제 적용까지 : 내용 소실. 일부 내용(1부 1~4)을 [http://lifeisgood.tistory.com/502 여기]에서 볼 수 있음
- GooglePixel . . . . 6 matches
[[아이폰]] 8+을 지를까 고민하다가, 최종 선택한 스맛폰. 신품 수준의 중고를 적당한 가격에 업어왔다.
* --Namu:"OLED": 언제 번인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면을 너무 오래 켜놓지 않고, 전체화면 app을 사용해서 네비바를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단점도 아니다. 아마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번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 것이다.
* 발열 : 특히 사진찍거나, 다중작업을 할때 과열된다. 픽셀1, 3 둘다 금새 뜨거워진다.
나이트사이트(NightSight) 기능이 특히 유용하다. 본연의 기능인 야경사진을 보다 선명하고 밝게 만들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낮에 사용 해도 DR 향상 & 디지털 줌 사진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신박한 기능이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6 matches
모니위키 버전 1.0.9 이후부터 모니위키는 다중사용자를 위한 좀 더 편리한 설치환경을 제공합니다.
압축을 푼 moniwiki 디렉토리로 이동 후 아래 명령 실행
1. HelpOnGitInstallation 으로 설치한 경우 wikiseed가 없어 make 실패할 수 있음. Makefile의 8번째 라인을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elpOnSubPages . . . . 6 matches
원래 위키에서는 NameSpaces의 구분 없이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의 평면적이면서 {{{SomeTopic}}}문서와 그다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문서로 다루어졌으나,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디렉토리식 메타포를 가지는 이름으로 짓고 좀 더 편리하고 유기적인 문서간의 연결을 지원하게 되었다.
상위 문서에서 하위문서로 링크를 거는 경우 단순히 {{{/SubPages}}}라는 식으로 링크를 걸 수 있으며, 여러개의 WikiName을 연결해서 임의의 깊이의 하위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전체 문서 이름의 길이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이름 개수 제한을 받게 된다.)
상/하위 문서간의 보다 유기적인 연결을 위하여 모니위키/모인모인은 다음과 같은 연결 문법을 지원한다.
/!\ 모니위키는 "./SubPages" 문법을 지원한다.
- Humble Bundle . . . . 6 matches
각종 컨텐츠(주로 인디게임)을 묶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 DRM Free라서 다운받거나, 스팀에 키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결재 금앱은 USD 1이며, 평균 판매 금액(계속 갱신된다)보다 많은 금액을 결재할 경우 보너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판매금은 게임 유통회사/특정 기부 단체/Humble이 나눠 갖는다.[*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인기가 폭발적인 게임의 경우, 결재 중에 평균가가 상승해 버리곤 한다. 그러니 가급적 평균가보다 USD 0.1~0.2정도 높게 결재하자. 만약 결재했는데, 평균가 미만인 경우에는 포기하지 말고 추가금을 지불하면 된다.
- KPUG . . . . 6 matches
KPUG는 '''한국 Palm 사용자 모임'''의 약자로, 한국 최초의 Palm PDA 커뮤니티 사이트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Sony 소모임이 따로 떨어져 나가 [클리앙](Clien)으로 독립했다. PDA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을 당시에는, KPUG는 클리앙의 옆 동네로 불리고 했다.
가족같은 분위기[*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으며, 회원가입이 막혀있을 때가 많아 신규 유저의 유입이 드물었던 영향이 크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2010년 1월 말 '사이트를 아이폰당에 통합한다' 라는 운영자의 결정이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KPUG]의 일부 회원들은 "이런 갑작스럽고 독단적인 통합 결정은 그 동안 KPUG를 둥지삼아 활동하던 모든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다!"라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KPUG를 되살리기 위해서 도메인 구입, 임시 카페 생성 등을 추진하였다.
2010-02-18에 http://KPUG.kr 에서 새로운 KPUG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구)KPUG와 구분짓고, 사이트의 활동 범위를 넓히지만, KPUG의 이름을 계승하기 위해 Korean Portable User Group(한국 포터블 사용자 그룹)으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포터블 기기를 공동구매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OneNote . . . . 6 matches
MS office 2003부터 추가된 만능 노트 프로그램. 한번 빠져들면 MS 노예가 되는 마성의 프로그램이다. 아웃룩과 함께 회사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직관성이 뛰어나고, 기존 MS 제품군과 호환되며, 덩치가 크다는 점에서 MS 다운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파일철을 연상하게 하는 탭 인터페이스. 파일철은 전자 필기장이라는 이름으로 분류된다.
* 각종 파일을 원본 그대로 혹은 프린트한 것처럼 이미지로 삽입할 수 있다. 원노트 데이터 파일은 그만큼 커지지만, 파일 개수가 늘어나지 않아 백업 및 관리가 편하다. 다만 원노트 이외에서는 검색이 안되는 난점이 있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OneNote-Calender OneNote Calendar] : 원노트에 기록된 내용을 월/주/일별로 확인할 수 있다.
- PS Vita . . . . 6 matches
[[PSP]]의 뒤를 잇는 Namu:"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기. 기기 완성도는 높지만, 3rd party game의 수가 적고 이미 게임시장이 스마트폰에 잠식되어 기존 PSP, NDSL만큼의 파급력이 없다. 그리고 해킹을 피하기 위해 자체규격을 남발하는 바람에 주변기기가 쓸데없이 비싸다.
* PS Vita 2세대: LCD Display, 5핀 USB 케이블[* 스마트폰과 동일], 기능을 알수 없었던 단자 삭제[* TV out 단자로 추정], 1세대보다 가볍다.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에 문제 있음. 배터리 시간 연장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PSN : 1년 PSN+ 가입을 하면 월마다 무료 게임 제공 / 특정 게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따로 게임을 구입하는 것보다 월등히 저렴하지만, 메모리 카드 용량이 작다면 좀 불편하다.
- Plants vs Zombies . . . . 6 matches
쉬운 듯 어려운 듯,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중독성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공격하는 좀비의 종료도 다양해서 거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자신의 뇌를 무사히 지킬 수 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진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면서 식물 종류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 외에도 미니게임/서바이벌/퍼즐/정원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자신의 할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화면만 쳐다보며 멍 때린다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스스로를 잘 조절하자.
- SynopticOutline . . . . 6 matches
글을 작성하는 데 있어 개요를 목차로 정리하고 간단한 설명을 첨부하는 것을 '''!SynopticOutline'''이라고 한다.
각 번호마다 어떤 내용을 작성할 것인지 짤막하게 적어놓으면 된다.
4. 같은 관점의 여러 현상을 고찰하는
1. …의 윤곽을 그리다
- UserPreferences . . . . 6 matches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정을 변경한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그 설정이 저장됩니다.
- 가이낙스 . . . . 6 matches
Anha:”MBC”에서 성공리에 방영 후, 여름이면 재방송을 해주던 추억 속의 [[애니메이션]]. Anha:”돈까스”를 시켜먹으며, 누나와 함께 즐겁게 감상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끝없이 우려먹고 있기에, ‘’’사골게리온’’’이란 별칭을 가진 애니메이션.
신 극장판에서의 신지가 여전히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신지는 피해자이다. 14년만에 아무런 설명도 못듣고, 그저 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하는 주변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는 카오루.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 신지는 사실상 그 구원 외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두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그건 미사토의 ‘넌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말처럼 신지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길 뿐이다.
그리고 잊지말자. 신지는 에바-파에서도 네르프 본부를 발로 밟아버릴 만큼 감정적인 14세 청소년이었다는 것을.
- 모디아 . . . . 6 matches
키감이 좋고,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긴 글을 작성하는 데 좋아서 오랜기간 동안 중고장터에서 매물이 거래되었다. 이후 PDA 시장이 축소되면서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많이 저렴해졌다. 단순히 [[메모]]/[[일기]]/[[가계부]] 등의 기록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딱 좋은 기기이다. 단, 초반 세팅이 쉽지 않으니 [[PDA]] 사용 경험자를 확보해놓는 것이 좋다.
1. CF 메모리 슬롯 1개를 내장하고 있으며, CF 메모리형 무선랜으로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다.
[[Windows]] CE의 특성상, [[PPC]] app을 대부분 구동할 수 있다.
1. 멀티미디어: [[게임]]/음악/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포켓도스를 이용해서 일부 도스 게임(심시티, 둠2 등)도 구동할 수 있다.
1. 힌지가 플라스틱이라 잘 파손된다. 분해한 다음 힌지에 글루건을 떡칠해서 파손을 예방하자.
- 스노우보드 . . . . 6 matches
* 엉덩이: 보호대의 핵심. 넘어질 때 적절한 완충 + 눈 밭에 앉아있을 때 냉기 전달 방지 기능이 있다.
* 손목: 보호대의 핵심 2. 손을 짚을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준다.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면, 장갑을 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벙어리 장갑을 찾아보자.
* 바지: 대여. 엉덩이/무릎 보호대를 해도 입을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를 대여한다.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6 matches
실험실에서 사용할 [위키] or 게시판을 찾아 헤메고 있다.
예전에 외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가 있지만, 너무 구식이라서 어떻게 손봐야 할지 애매하다. 그렇다고 지울 수는 없으니 일단 그건 외부 공개용으로 놓고, 내부 중요한 자료를 기록할 공간을 만들 생각이다. 이왕이면 리눅스 os를 설치해서 서버로 활용하고 싶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한 작업이라 패스.
* Windows 기반 : 나 혼자 사용하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내가 실험실을 나가고 나면 누군가는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리눅스는 pass~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HWP 혹은 MS PPT, EXEL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위키의 불편한 인터페이스에 학을 뗀다.
- 요리 . . . . 6 matches
1. 냉동실에서 "동결건조 볶음밥"을 꺼낸다.
1. 생양파, 마늘을 적당한 두께로 썬다.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다.
1. 양파, 편마늘을 중불에 볶는다.
1. 소금, 후추 간을 한다.
1. 그릇에 담고, 파슬리 등으로 장식을 한다.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6 matches
한때 위키위키나 웹 게시판과 연동하는 방법을 조사했지만, NAS의 자료를 웹으로 바로 연결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 괜히 웹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NAS에 Direct로 접속 후 검색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가장 익숙한 방법인 파일(HWP, XLS, PPT)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것 외에는 무의미하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귀찮아한다.
* --[위키위키]와 연동 (구상 중) : 위키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는 부분에서 사용자가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 "[HWP]나 [MS] Word사용하면 되는데 뭣하러 그런 귀찮은 짓을 해?"--
- 잡담/2023 . . . . 6 matches
좋아하던 영화배우 Namu:"이선균"이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버렸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거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하지만 나만큼 몰입해서 즐기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혹은 각자의 사정 때문에 만나기가 어렵다........
Namu:"침착맨"과 주변 스트리머들의 활약에 정말 미친듯이 웃었다. 그리고 Namu:"사과몽"을 비롯한 다양한 스트리머를 알게되어 좋았다. 정말 악어의 놀이터는 버릴게 없는 충실하고, 뿌듯하고, 눈시울을 뜨겁게 한, 큰 웃음을 준 컨텐츠였다. Namu:"무한도전"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행복감이다.
- 타이레놀 . . . . 6 matches
타이레놀는 판매 마진이 별로인지, 약국에서 타이레놀 달라고 얘기하면 못 들은 척 다른 약을 건네주는 경우가 많다.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어서 장기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타이레놀은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 500mg 기준 6알 초과]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허용치 초과하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거나, 평소에 간이 좋지 않다면 다른 진통제를 알아보자.
참고로 감기약 성분을 포함한 타이레놀 콜드라는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해외 나갈 일이 있다면 약국 혹은 아울렛을 잘 들여다보자. 한통에 1~200알이 들어있는 타이레놀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 두바이에서 100알 들어있는 걸 7달러에 구입함)
- 폴라리스 랩소디 . . . . 6 matches
Anha:네크로맨서 Anha:이영도 팬들이 최고의 작품성으로 손꼽는 판타지 소설(환상소설). 육포 마냥 반복해서 읽었을 때 더 깊은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매니아 들에게는 찬사를 받지만, 일반 독자 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소설이다. 또한 뒷일은 독자들이 알아서 상상하라는 불친절한 열린 결말과 회수되지 많은 떡밥 등이 비판받고 있다. 작가는 팬들의 동인질에 의해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창조하길 원한 걸까?
자기에게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는 것만큼 뚜렷한 진실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오스발은 그 진리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침을 뱉는군. 그리곤 거만하게 말씀하시는군.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이라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긍정하면 그게 아무리 개소리라도 진리가 된다는 거야. 부정하면 성전의 말이라도 개소리가 되는 것이고!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 그것 자체로 진리인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는군.'''
- AdarianMoney . . . . 5 matches
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적용되었기에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적합하지 않다. --아쉽게도 WindowsMobile, [Windows], [Palm] 이외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trial 무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full 유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전히 PC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UI가 Palm 시절처럼 밋밋해서 별로다.
2015.10.7에 개발 및 지원을 중단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app([[Windows]], [[Android]]) 최종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이 만료되었기에, 설치파일은 구글링으로 찾아봐야 한다.
1. Hotsync를 수행하여 데이터가 연동되는 것을 확인한다.
- CommentMacro . . . . 5 matches
모니위키에서 댓글(comment)를 입력할 수 있는 매크로. 페이지 수정 모드에 들어가거나 로그인 하지 않아도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입력된 댓글은 comment macro 바로 아래 혹은 지정된 위치 아래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 Comment 매크로 이외에 자신이 만든 매크로가 맨 하단에 들어가도록 위의 방법을 쓰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FootNoteMacro와 CommentMacro를 넣은 예입니다.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는 입력창이 아닌 한 줄 짜리 입력창을 사용하려는 경우 아래와 같이 'oneliner' 옵션을 코멘트 매크로에 적용해주면 됩니다.
- DropBox . . . . 5 matches
지정된 파일을 동기화시켜주는 웹 서비스이며,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용량을 늘려준다면 드롭박스만 사용한다는 사람이 많다. 드롭박스 서버에 저장된 파일은 웹에서 열어보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가끔 보이는 이벤트를 통해 10~20GB씩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대체제가 많이 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여전히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다. app data를 드롭박스에 저장하도록 연동하는 경우가 많다.
- Foobar2000 . . . . 5 matches
음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푸바 설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음악 감상용의 비싼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고,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한 다음, 비싼 헤드폰이나 5.1채널 이상의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아무리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을 한들, 하드웨어가 부실하면 다 소용없다.
차선책으로는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Output이 먹통이 된다.] 한 다음, 적당한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있다.
앨범/곡 마다 들쭉날쭉한 소리 크기를 일정하게 맞출 수 있는 기능. 원음은 그대로 두고, 태그에 해당 정보를 기록한다. 그렇기에 Replay Gain을 지원하는 기기 및 S/W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5 matches
CVS라고 하는 것은 모니위키가 개발중인 최신 버전을 말합니다. 모니위키를 최신 개발버전으로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src 를 가면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먼저 CVS로 로그인을 합니다. {{{cvs -d :pserver:anonymous@kldp.net:/cvsroot/moniwiki login}}}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가서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 HelpOnHeadlines . . . . 5 matches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InlineMacro . . . . 5 matches
그런데 python 이나 다른 언어의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A: 아.. 파일을 소스 자체로 프로세서를 통해서 보여주기를 원하시는군요? 모인모인에서 "inline:파일이름"과 같은 방식의 문법을 지원했던 것을 압니다. 모인모인 방식을 살펴보고 모니위키에도 적용해봐야 할 것 같네요. [[Date(2009-07-26T10:09:21)]]
- ManicTime . . . . 5 matches
== PC 사용 패턴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열람하고 있는 파일/웹 페이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프로그램)과 문서의 이름이 초단위로 기록되기에 자기가 PC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초 단위로 PC 사용 로그를 작성하다보니, 끊임없이 [HDD]를 읽어댄다'''고 한다. PC 속도 저하에 한 몫하는 프로그램인 듯.
* PC 중독증 고치기 : 자신의 PC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 감시용 : 공용으로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어떤 목적으로 PC가 이용되는지 감시. 못미더운 자녀 감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 애들은 워낙 영악해서 들킬 확률이 높다. 그럴땐 암호 보안과 작업 표시줄에서 숨기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료버전을 사용하자.
- OdinSpear . . . . 5 matches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같은 보스를 여러 캐릭터로 반복해서 상대해야 한다는 것, [[PS2]] 시스템의 한계로 범위 마법을 사용하거나 눈발이 몰아치는 배경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는 것이 아쉽다.[* 에뮬레이터에서도 이 문제가 발생한다. 오버클럭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해결이 가능할지도?]
일어/영어로만 발매되었으며, 영어 버전에서는 일어/영어 음성을 선택할 수 있다.
- PC 필수 프로그램 . . . . 5 matches
* Microsoft Visual Studio 6.0 + sp6 + MSDN : code의 호환성을 위해서는 별 수 없다.
* NAS navigator : WindowsVista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 '''AIMP2 : 윈앰프를 대체할 음악 재생기. 음원 변환을 할 수 있는 툴 지원'''
* --AIMP2 : 윈앰프를 대체할 음악 재생기. 음원 변환을 할 수 있는 툴 지원--
* --[SRS wow Audio Sandbox] : Windows7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임. --
- Persona3 . . . . 5 matches
[[PS2]]와 [[PSP]] 기종에서 발매된 [Anha:RPG]. Persona3와 후일담을 포함한 Persona3:FES가 PS2로 국내 발매되었으며, 여주인공이 추가된 Persona3 Portable은 PSP로만 발매되었다.
2013년 11월 23일에 첫번째 극장 애니메이션을 개봉했다. 제목은 PERSONA3 THE MOVIE #1 Spring of Birth.
Anha:"공의 경계"처럼 전체 내용을 여러 개로 쪼개어 제작,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 Persona4 . . . . 5 matches
Namu:"ATLAS"가 제작한 [페르소나3]의 후속작. 시나리오 / 전투 / 커뮤니티 / 조작성 등 흠잡을 것이 없는 게임이다.
* 전작과 세계관이 동일하지만, 전혀 다른 장소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다. 페르소나4 후속작[*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5]에서 다양한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 애니메이션 : 기본 시나리오는 P4이며, P4G에서의 마리는 등장하지 않는다. 페르소나4, 페르소나4 The Golden을 즐긴 사람이라도 애니메이션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니 꼭 보는 걸 추천한다. 1년 뒤, 마리가 중심인물이 된 페르소나4 The Golden Animation을 방영했다.
- Persona4 The Golden . . . . 5 matches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Namu:"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난이도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는 살짝 높다. 특히 유키코 성에서의 난이도 급상승과 회복 아이템 부족으로 인해 약간의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약점 찌르기와 회복 아이템의 적절한 활용, 페르소나 조합, 네트워크 플레이 시의 소소한 응원(회복)을 잘 이용해야 한다.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 Python . . . . 5 matches
* [http://bbs.python.or.kr/ 파이썬 마을]
* [http://diveintopython.org/ Dive Into Python] : 무료로 튜토리얼과 소스코드가 포함된 메뉴얼을 다운받을 수 있다. Italian, French, Spanish, Chinese, Korean, Russian의 6개국어로 번역되었지만, 한글 페이지는 문자가 깨져서 알아볼 수가 없다. 최종업데이트는 20 May 2004. [[위키독스]]에서도 한글판을 볼 수 있다.([http://wikidocs.net/read/book/8 #])
* [http://codejob.co.kr/docs/view/2/ 점프 투 파이썬] : [위키독스]로 씌여져, 책으로도 출간된 파이썬 입문서. 프로그래밍 초보자, 처음 배우는 프로그램 언어가 파이썬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씌여졌다.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공개되어 있어서, 어디서나 파이썬을 공부할 수 있다.
- Remix OS . . . . 5 matches
1. 부팅 디스크 제작: [https://www.droidmen.com/how-to-install-remix-os-2-0-computer-laptop-pc/ How To Install Remix OS 2.0 on your Computer or Laptop]를 참고하여, ISO 이미지 파일과 부팅 USB 제작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Sandisk Extreme [USB]를 사용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인식하지 못하니, [http://rufus.akeo.ie/ Rufus]를 준비한다. Rufus를 실행한 뒤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은 첫번째 것을, 파일 시스템은 FAT32를 선택한뒤, 다운받은 ISO 이미지를 선택한다.
1. 아까 만들어놓은 부팅 USB를 크롬북에 꽂아 놓고, 크롬북을 재부팅한다. 부팅화면에서 ESC를 누르고, 그 다음 화면에서 USB를 선택한다.
1. 부팅화면을 넘기고, 짤막한 설정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이 등장한다. 이때 터치패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마우스를 준비하자. 참고로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인식하지 못했다. (유니파잉 수신기 모델) 구글 키보드 설치하면 한국어도 문제없이 입출력할 수 있다. 근데 사운드가 안나온다(...)
- SJ33 . . . . 5 matches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당시 인기가 있던 App은 비쥬얼드, 코믹구루. SJ33을 중고거래로 구입했을 때 그 안에 들어있던 게 코믹구루와 Namu:"내 남자친구 이야기"였다.
- ViPER4Android . . . . 5 matches
자신만의 음색을 만들 수 있으나, 과도한 경우 음색이 왜곡될 수 있다. 또한 CPU로 과도한 연산을 할수록 배터리 소모율은 높아지니 적당히 사용하자.
* 작동 확인 : 메뉴 > Driver setting을 선택
* 파워앰프의 DVC 옵션을 끄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 [http://hbabygom.tistory.com/272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음질향상을 해보자!!(8/12)]
- WebBrowser . . . . 5 matches
가장 점유율이 높은 OS인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시켜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웹 브라우져. 넷스케이프를 몰락시킨 이후로 브라우져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Firefox의 약진으로 자리에 위협을 느끼자 다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덩치는 좀 크지만, 사용자가 만들어 낸 수 많은 확장 기능이 매력적인 브라우져. 구글 크롬의 경이적인 속도에 좀 밀리는 것 같았지만, 3.1 버전부터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바꿔서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져에 자극받아, 버전 숫자를 무지막지하게 올리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어째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다.
웹 브라우져의 기능이나 긴~ 역사가 무색하게 낮은 점유율을 가진 비운의 웹 브라우져. PC 기반에서 IE와 Firefox와 경쟁하기엔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모바일 브라우져와 게임기 플랫폼 (ex : [http://kotaku.com/gaming/opera/opera-browser-coming-to-wii-172728.php Wii] )쪽에 투자하고 있다. 인지도가 낮지만 웹 서핑 하기에는 정말 가벼운 웹 브라우져 프로그램이다.
- 그림자 자국 . . . . 5 matches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부터 1000년 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다루며, 전작의 등장인물 대부분을 간접적으로만 만날 수 있다. 유쾌하다기 보다는 퓨쳐워커 정도로 난해한 부분이 있기에, 드래곤 라자만을 생각하고 읽은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대만 . . . . 5 matches
도시 내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타게 되는데, [대전]처럼 플라스틱 토큰을 이용한다. 지하철 역은 이용객에 비해 규모가 크다. 그리고 역내, 지하철 안에서 여기저기 자체 캐릭터(일본 애니메이션 풍)를 이용한 안내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상품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참 미묘하다.
가오슝 국제 공항이 있어 타이베이 다음으로 여행객이 많다. 가오슝 북쪽에는 타이중, 남쪽 바닷가에는 컨딩이 있어 여행 선택 폭이 넓다. 시내에서는 맛집, 쇼핑몰, 박물관, 공원, 강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다만 관광지 치고는 주변 풍경, 야경이 애매하니, 가오슝은 하루만 돌아보고 다른 장소로 바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가오슝에서 남쪽으로 2~3시간 정도 차를 타면 갈 수 있다. 스쿠터와 함께하는 바다 산책 및 야시장 먹거리 여행을 추천한다.
대낮에는 태양 빛이 굉장히 따가우니 썬크림은 꼭 발라줘야 한다. 얼굴 목 이외에 외부에 노출되는 피부를 모두 신경쓰자. 썬크림 없이 잘 살았다고 무방비하게 외출하다가는, 하루만에 새까맣게 그을릴 것이다. 피부 쓰라림 & 벗겨짐은 덤.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5 matches
[[모니위키]] 최상단의 메뉴 항목을 수정하기 위한 방법.
config.php에서 다음 항목을 수정하면 된다.{{{#!plain php
예를 들어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을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위키규칙|"으로 바꾸려면, 아래처럼 menu array를 수정한다.{{{#!plain php
--관련 링크 :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70 문서 작성 매크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config.php에서 1번 라인과 같은 menu array 부분을 찾아서, 3번 라인처럼 수정한다. {{{#!plain php
- 방화벽 . . . . 5 matches
화재 발생 시, 열과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소방장치. [PC]에서는 원하지 않는 데이터 통신을 막기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무료 [백신]과 같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Google:"페이스타임"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이 막힐 수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백신 중에서는 방화벽 기능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있다. 전문 방화벽 프로그램보다는 기능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Windows 기본 방화벽보다는 낫다. 또한 [공유기]도 기본적으로 방화벽 기능을 갖추고 있다.
- 사쿠란보 신드롬 . . . . 5 matches
제목인 사쿠란보 신드롬은 '''사쿠라 (벚꽃)'''과 '''신드롬(증후군)'''의 합성어라고 추정된다. 사쿠라와 사쿠란보의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니 일단 생략. 한국에는 '''체리 신드롬'''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큐피드의 장난 2번째 시리즈에 해당된다. 같은 세계관[* 레나를 정상으로 되돌릴 신약을 개발하는 여의사가 등장한다.]이자 전작인 큐피드의 장난~ 무지개 구슬도 한국 정발되었다.
* "모종의 이유로 점점 어려지지만, 특정인의 침에 포함된 효소를 섭취하면 다시 성장할 수 있다"라는 증후군 소유자 '''레나''' - 속성 : 본의 아니게 로리가 되어 침을 찾아 헤메는 여대생.
* 화장품 회사의 세일즈맨으로 근무하는데, 우유부단하고 눈치없는 성격 탓에 주변의 여자들[[footnote(영업 미소를 띄고 접근하는 철없는 여직원, 괜시리 남녀관계에 신경쓰는 노처녀, +a)]]과 상사에게 치이는 일상을 보내는 '''아가와 무네노리''' - 속성 : 우유부단하지만, 할때는 제대로 하는 회사원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5 matches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신용카드 . . . . 5 matches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자신의 신용을 내세워 물건을 무료로 구입하고, 특정 일에 한꺼번에 갚는 금융 시스템. 할부 결재를 이용하면 통장에 돈이 없어도 고가의 물건을 단번에 장만할 수 있다.
- 아이유 . . . . 5 matches
* [http://iuholic.com/ 아이유만을 바라보는 아이유 홀릭]
* [http://jung9.tistory.com/305 GMC 명장면 Best5] : 명랑쾌활한 여고생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동영상
* [http://myspirit.egloos.com/2880575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라~에 출연한 아이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481687 짬뽕을 설명하는 아이유.jpg]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4453212 마법을 건다.IU]
- 아테야의 츠바키 . . . . 5 matches
아테야의 츠바키[* '동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주인공 츠바키는 동백꽃을 좋아한다.] (當て屋の椿)
여성 공포증이 있는 일본 중세 춘화사[* 남녀의 성행위 장면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인 호우센[* 본인은 본업은 화가라고 강조하지만,...팔리지가 않는다.]과 해결사 츠바키가 등장하는 스릴러 & 추리물.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고 여체나 성행위에 대한 묘사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깔끔한 그림체와 성행위 묘사를 얼핏 보고 야한 성인물이라고 생각하다가, 흥미로운 추리 요소를 보고 빠져드는 사람이 많다.[* 성행위 장면이 나오면 빨리 넘겨버리고, 이후 내용 전개에 집중한다고 한다.] 작중 사건 대부분이 인간의 추악한 면을 반영하고 있기에,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아, 사건 자체는 판타지 or 오컬트에 가깝다.
한국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았으나 디씨 만갤이라는 곳에서 번역본을 공유하면서 여기저기 퍼지고 있다. 2012.03.29에 6권이 출간되었으며, 비공식 번역본 또한 6권까지 나와있다.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5 matches
인터넷에 접속해서 마인드 맵을 만들고, HTML code로 웹 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항상 마인드맵을 HTML 환경에서 제대로 띄울 수 없다는 데에 불만이 있었지만, 이걸로 해결!
편집을 마친 마인드맵은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다운받을 수 있고, 웹으로 출판할 수도 있다.
1. '''활용 방법''' [[BR]]웹으로 출판한 마인드 맵은 아래 예시와 같이 웹 페이지에 불러올 수 있다. 블로그에서 동영상 삽입 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 처럼, 마인드 맵을 보는 공간의 크기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 육포 . . . . 5 matches
동물의 고기에 적당량의 양념을 바른 다음, 고온 건조시켜 만든 식품.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간식이자 [술]안주이다.
[한국]에는 우육포(소고기), 돈육포(돼지고기), 닭육포(주로 닭가슴살)이 주로 유통되고 있다. [미국] 등 개인 사냥이 원활한 국가에서는 사슴 고기 등 다양한 동물의 고기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냥 건조되어 있는 상태로 씹어먹어도 좋고, 기름을 발라 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렌지를 돌려 먹으면 더 맛있다!
싸구려 육포는 저가 고기에 화학첨가물을 들이부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제조단가를 생각해보면...) 이왕 먹을 거라면 제대로 된걸 사먹자.
고급 육포 중 에서 비첸향을 적극 추천한다. 한국 쇼핑몰에서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다. 맛은 보증하는 대신, 가격은 만만치 않으니 할인 이벤트를 잘 노려보자.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5 matches
문자 검색을 염두에 두고 PDF 형식으로 스캔했을 경우에는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지만, 단순 이미지만 있을 때에는 일일이 타이핑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인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네이버 랩의 [http://t.lab.naver.com/ocr/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이다. 스캔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충분히 높을 경우, 문자 인식률은 높은 편이다. 문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옵션 조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 이영도 . . . . 5 matches
* [[눈물을 마시는 새]]
* 이영도 후기모음(?) : 장편 소설 인터넷 연재 시, 글 뒷부분에 실려있던 후기들을 모아놓은 팬북
* 2012-10 Google:"이영도 전자책 출간"을 기념으로, 전권 구입 시 소설에 등장한 특별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중에는 OPG, 뮤러카인 사보네 등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자료 수집 방법 . . . . 5 matches
* --Tumblr 북마클릿: Tumblr에서 제공하는 북마클릿을 이용하면 언제 어느 페이지를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다.--
* --del.icio.us: 북마클릿을 이용해서 링크를 저장할 수 있다. 다른 사람도 해당 링크를 저장한 경우 숫자로 표시해서 인기도로 알려준다.--
* [[구글]] 킵 등의 온라인 메모 서비스: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하게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기에 다양한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다.
* [[위키위키]]: 위키위키의 페이지 하나를 [스크랩]전용으로 만들어 놓고, 내용은 댓글 입력창으로 입력한다. 댓글 입력창을 사용할 경우, 기록을 남긴 사람과 일시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현재 Memorecycle wiki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잡담] 페이지 참고)
- 잡담/2010 . . . . 5 matches
[[Date(2010-05-25T14:54:42)]] 마감시간에 몰려서 일을 하는 악습. 하루에 해야 될 일들의 마감시간을 정해놓고, 성과 정도에 따라 상벌을 주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으려나?
[http://blog.naver.com/kimtaisik 멋진 스튜디오(인물, 코스프레, 음식 등) 사진을 올리시는 김태식님 블로그 "뷰파인터 속에 사는 사람"] -- [파초] [[DateTime(2010-12-30T15:06:30)]]
[http://cafe.naver.com/spcats 한국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캐츠"] 카페. 멋진 코스프레 사진을 남기려면 본판이 출중한 인물+적절한 소품+스튜디오+뛰어난 사진 촬영 기술의 조합이 필요한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0-12-31T03:24:56)]]
- 필기구 . . . . 5 matches
초등학교때의 나무 책상에 샤프 끝 부분을 세게 내려쳐도 멀쩡할만큼 튼튼하며, 샤프 표면은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워서 잡기 좋았다. 내구성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하나의 샤프를 사용했어야 하지만, 깜박깜박하는 내 성격 탓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후 구매한 샤프들도 '''역시''' 분실했다(...)
쓰다가 무뎌지면 깎아서 날카롭게 만드는 재미도 있고, 종이에 쓸때의 사각사걱 거리는 느낌이 좋은 필기구. 샤프의 보급으로 사용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어릴 적 글씨 연습을 위해서는 연필이 샤프보다 좋다고 얘기가 있다.
터키산 흑연을 사용하는 터키 연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만 나무와 흑연과의 조화가 어울리는 연필이다.
- 향수 . . . . 5 matches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이성을 유혹하거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혹은 자신의 악취를 숨기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
* 남자용 향수는 대개 무스크라는 나무 향기가 나는 것을 베이스로 한다.
* 여름용 향수 80mL는 봄, 여름, 가을만 쓴다는 걸 전제로 했을 때, 2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AnvirTaskManager . . . . 4 matches
기존 [[Windows]]의 작업 관리자를 대체할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Free 버전은 무료임에도 초보자는 제대로 써먹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1. 창을 플로팅 버튼으로 만들기. 버튼을 더블클릭하면 창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 AsusSurport . . . . 4 matches
아수스 관련 상품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PC 등)에 대한 한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 마더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이나 사운드 드라이버를 찾을 경우, 해당 칩을 제작한 회사보다는 위 사이트에서 받는 것이 좋다.
- CTA . . . . 4 matches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이외에 CTA탄은 관통자의 길이가 길수록 장갑관통력이 증가하는 APFSDS탄의 탄심을 수납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기존 탄이 굵은 알갱이형의 장약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 CTA는 새로운 <압축고형 추진제(Compacted solid propellant)>를 사용하여 초속이 증가하여 관통력이 증가한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4 matches
데스크탑에 보관 중인 파일 (문서, 이메일 등)을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PC]] 활용을 편리하게 할 각종 위젯이 필요하다면 [구글]이나 [야후] 등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지금은 개발/배포가 중단되었다. 구글링으로 구버전을 찾아보자.] 어느 한쪽의 인덱싱 기능은 꺼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 DISQUS . . . . 4 matches
[[트위터]], [[페이스북]], [[오픈아이디]] 등과 연동되는 소셜 댓글 시스템. 자신이 남긴 댓글 흔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댓글에 달린 의견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하려면 config.php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 DebugJournal . . . . 4 matches
[http://xper.org/wiki/xp/DebugJournal DebugJournal] 을 사용하면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효과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가 있다.
- EasyBlue . . . . 4 matches
스마트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iOS는 키보드 입력만 가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가상 키보드가 불편해서 별도의 키보드를 구입할까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게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다.
* ctrl+c, v : 기기의 한영 전환 상태에 따라 엉뚱한 글자가 들어갈 수 있다. 한글을 복사했을 때는 한글 입력 상태로, 영어를 복사했을 때는 영어 입력 상태로 놔야 제대로 붙여넣기가 된다.
- Eye-Fi . . . . 4 matches
Wi-fi 모듈을 내장하고 있는 SD Card.
[[PC]], [[스마트폰]]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디카]]로 사진을 찍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진]]을 해당 기기로 전송한다.
- FootWriter . . . . 4 matches
[http://www.iosync.co.kr/ 아이오씽크]에서 제작한 영어 딕테이션을 위한 컨트롤러. 키나 단축키를 최대 3개까지 입력할 수 있기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레이싱/리듬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파초]]는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에서 이벤트할 때 낼름 받아먹었다. --현재 [파초]는 Alt+tab을 할당해 놓고 화면을 전환할 때 사용한다.-- 손이 더 빠르고 편하다.
- FullSearchMacro . . . . 4 matches
모니위키의 모든 페이지 내용을 검색하는 매크로. ()가 붙고 안 붙고에 따라 기능이 다르다.
* 붙으면, (rc15 이상에서) 인자가 없을 땐 현재 페이지 제목으로 찾고, 인자가 있으면 그에 따라 찾는다.
* 안 붙으면 찾기 폼을 출력한다.
=== 인자를 입력했을 경우 ===
- Google . . . . 4 matches
* '''GoogleSearch''' (구글 검색): 일상적인 검색 이외에도 계산기, 단위변환, 맞춤법 검사, 영화 상영시간표, 환율 변환, 빈 칸 채우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http://www.google.co.kr/intl/ko/help/features.html #]
* [[Adsense]] : 광고 서비스. 잘 사용하면 월 몇백의 수입을 올릴 수도 있지만, 웬만큼 신경쓰지 않고서는 힘들다. 블로그 운영자가 의도적으로 광고를 클릭하거나, 특정 아이피가 광고를 악의적으로 연달아 클릭하는 경우 계정이 정지되고 광고비를 압수당할 수 있다. 국내에도 비슷한 수익모델이 등장했지만, 구글 애드센스만큼 광고비가 안정적이지 않다.
* --Google:GoogleDesktop : 데스크탑 검색도구-- '11.9.14 지원 종료. 설치파일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는 있음.
* [http://www.google.com/support/accounts/bin/static.py?hl=ko&page=guide.cs&guide=1056283&rd=1 구글 2단계 인증] : 구글과 다양한 웹서비스, [[안드로이드]]와 연결해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때, 보안을 위해서 2단계 인증 요청할 수 있다.
- GuestBook/2010 . . . . 4 matches
안녕하세요~ 개인 위키에 다른 사람이 흔적을 남기는 건 두번째네요 ^^(첫번째는 모니위키 개발자님)
저도 그 부분이 영 마음에 걸려서 관련문서도 찾아봤지만, 해결방법을 못찾았습니다. 조만간 개발자님께 재문의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명언록은 인터넷이나 여러 책자에서 본 것을 모아둔 것입니다. FortuneCookies 에서 긁어가셔서, 설치하신 위키에 덮어씌우면 될겁니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GuestBook 방명록]을 활용해주세요~ ^^ -- [파초] [[DateTime(2010-06-05T13:27:29)]]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4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 세트는 읽기 쉽고 쓰기 쉽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이 관점에서 전통적인 위키위키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인라인 HTML을 허용하지 않는다. HTML문법은 쉬운 편이지만 한눈에 일목요연하기 들어오지 않고 초보자가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HelpOnProcessors . . . . 4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세서 플러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Interpolation . . . . 4 matches
어떠한 그래프(t,x)에서 시간 간격을 두고 데이터가 불규칙적으로 있을 경우, 그 데이터가 연속적인 경우에 만들어질 선형성을 복원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 작업은 크게 Approximation(근사치, 외삽법)과 Interpolation(보간법, 내삽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 Interpolation : 관측 또는 실험에서 얻은 일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고차 다항식과 같은 형태로 표준화 시켜서 얻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 추정할 수 있다. Interpolation을 통해 얻은 고차 방정식은 반드시 원본 data point를 지나가게 된다.
- LaTex . . . . 4 matches
[http://b4dawn.blogspot.com/2006/12/lyx-latex.html LyX을 사용하여 만드는 LATEX 문서]
ncity호스팅에서 LaTex를 이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파초님 위키도 LaTex 부분이 에러가.. -- [skstar] [[DateTime(2014-11-16T08:12:24)]]
현재 [Ncity]에는 LaTex 설치가 안되어 있습니다. MoniWiki:LatexProcessor 에 나와있는 패키지를 설치해 달라고 관리자님께 요청을 하거나, 위에 나와있는 설명처럼 외부 이미지 불러오거나, MathML을 사용해야 합니다. -- [파초] [[DateTime(2014-11-17T01:57:36)]]
- MatlabDay2 . . . . 4 matches
'''예제 2.''' 마방진에서 5보다 큰 숫자에 100값을 넣는다.
'''예제 3.''' 다음 3식을 한 줄의 명령어 합친 뒤 plot
x = 0:0.1:3; %x값을 0에서 3까지 0.1씩 증가시킨다.
* 여러개의 데이터 타입을 동시에 포함
- MySQL . . . . 4 matches
Trac + svn을 위해서 mysql과 apache, php를 설치.
mysql 5.1 설치 후, 구성 마법사 맨 마지막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면 ~~~error:0 이라는 메시지를 내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mysql이라는 이름을 가진 구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에러 메시지로, 다음의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1. Instance 실행 > 간단한 구성 선택 > MySql 이름을 다른 것으로 지정(ex:MySql 501)
- NakedNews . . . . 4 matches
처음에는 의상을 잘 갖춰입고 나왔다가, 점점 한꺼풀씩 벗다가 결국 알몸이 되는 여성 앵커우먼으로만 이뤄진 뉴스 프로그램. 알몸일뿐 그 이상의 장면은 나오지 않으니 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말자.
최근 한국에게 한국산 네이키드 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월 9,900원) 한국 정서상 팬티만 빼고 전부 벗는다고 하며 15세 이상의 청소년 / 19세 이상의 성인 버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습게도 청소년 버전은 학생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광고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090624 첫 뉴스를 선보였는데, 친구들과 돈을 모아본 xx의 발언에 의하면 정말 별거 없었다고(...)
09.... 서비스한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가 공중분해되었다. 아나운서들은 월급도 제대로 못받았다고 한다. 비록 다 벗진 않았지만, 자신의 가슴을 당당히 드러낸 그녀들은 두고두고 회자되겠지.
- OekakiMacro . . . . 4 matches
{{{[[OeKaki(파일이름)]]}}}을 쓰면 "OeKaki_파일이름.png"가 만들어진다.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ACL 기능 사용시, 모든 사용자가 oekaki 액션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OekakiWithACL 참조
- OrphanedPagesMacro . . . . 4 matches
위키 페이지를 만들다보면 어디에도 링크 되지 않은 페이지가 생성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사용자가 특정 페이지에 위키 링크를 먼저 만들고 그 링크를 따라가서 페이지를 만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에도 연결되지 않은 페이지들을 찾아주는 매크로입니다.
사용하고 싶은 곳에서 ![[OrphanedPages]] 을 추가하면 됩니다.
- PageViewPlugin . . . . 4 matches
페이지가 길어질 경우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입된 [[모니위키]] 플러그인.
{{{ ?action=pageview }}} 을 사용해서 단락을 페이지로 나눠서 보여준다.
다만 페이지 하단의 네비게이션 폰트가 너무 작다. 해결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 R-Studio . . . . 4 matches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FinalData을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FinalData는 파일을 복구하기 전에 하드디스크를 긴 시간동안[[footnote(고용량 HDD일수록 이 시간은 증가한다. 기가급에서는 10시간이 넘는 것은 기본)]] 정밀 스캔해야 하지만, !R-Studio는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처리해주며 파일 복구 시간 또한 빠르고 정확하다.
- RevoUninstaller . . . . 4 matches
설치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레지스트리, 파일 등을 검색해서 프로그램 흔적을 없애준다. 가끔 관련 없는 레지스트리나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으니, 삭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리스트를 한번 훓어보자.
- ScrewTurnWiki . . . . 4 matches
스크류턴 위키는 --[[WikiMatrix]]에서도 열람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위키지만,-- 위키 첫 경험자들에게 추천할만한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ASP.NET] 기반이며, GPLv2 라이센스에 따라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2012년 6월, [http://blog.screwturn.eu/2012/06/05/goodbye-world/ 프로젝트 중단 선언]을 했다.
2013년 하반기에 Codeplex로 소스코드 등을 이전하였다. 이후로는 개발이 아예 중단된 것 같다.
- Smartphone . . . . 4 matches
[[PC]]처럼 전용 [OS]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도 설치할 수 있는 형태의 휴대폰. 자체 OS와 전화기능이 있으며, 주머니 속에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경우 모두 스마트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기에는 [[PDA]]폰과 같이 PDA에 전화기능을 추가하였으나, 이후 전화 기능을 베이스로 한 OS가 개발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정식 발매 이후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 [[아이폰]] : 지인을 통해 잠깐 경험
- SplineTool . . . . 4 matches
spline을 비교 분석하게 도와주는 tool. 잘 사용하면 좋을 것 같지만, 사용하기가 쉽지가 않다.
[[Matlab]] command window에서 splinetool로 호출할 수 있다. x,y 데이터가 있을 때에는 curve fitting tool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curve fitting tool은 command window에서 cftool로 호출할 수 있다. ([http://www.swarthmore.edu/NatSci/echeeve1/Ref/MatlabCurveFit/MatlabCftool.html#Easy%20Fit Curve Fitting with Matlab])
- WikiName . . . . 4 matches
주로 '''낙타식 표기법'''을 이용하여 페이지 이름을 짓게 된다.
!WikiName을 사용할 수 없는 한글은 위키 페이지 이름을 중괄호로 감싸는 것으로 링크를 만들 수 있다.
- WorldOfWarcraft . . . . 4 matches
많은 한국인의 유희를 책임지며 골드를 갈취하는 블리자드의 첫 온라인 게임.[[footnote(여기에서 말하는 온라임 게임의 정의는 '패키지를 무료로 다운받은 뒤 시간 정액권을 구매하거나, 시간 정액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고로 디아블로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해외 온라인 게임이 고사한 한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이후, 많은 유사 온라인 게임이 출현하지만 와우를 꺾을 순 없었다.
[파초]는 동기의 유혹에 이끌려 와우를 얼마간 경험했다. 고레벨 캐릭은 인간 [Anha:흑마법사]. 비싼 계정료와 한번 시작하면 무지막지하게 시간을 잡아먹고, 그와 비례하여 체력이 소진되기에 중도포기했다. 그야말로 악마의 게임.
새로운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컨셉이 공개되었을 때는 우려먹기라며 많은 비난이 있었다. 하지만 시네마틱 영상과 판다렌 종족의 과거가 공개되자, 역시 블리자드라며 찬사를 받고 있다.
- flickr . . . . 4 matches
무료 사용자는 최근에 올린 사진 200건만 관리할 수 있으며, 3개월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사진이 일괄 삭제된다! 대신 유료 사용자는 1년에 US $24.95를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리고 관리할 수 있다.
사진의 용량이 크고, 자주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플리커 유료 계정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일일이 하드디스크나 CD에 저장하다가 날려먹으면 골치아프고, 웹에 공유해 놓으면 여기저기서 끌어 쓰기가 참 좋다.
2019년 1월 8일부터는 무료 계정의 경우 최대 1000장 까지만 업로드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소식으로 라이트 유저가 대거 이탈하고 있다.
- iGoogle . . . . 4 matches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첫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젯(또는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위자드웍스나 다른 사이트의 개인화 홈페이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벼움과 유용함을 지니고 있다.
현재 다음과 같은 위젯을 사용하고 있다. (활용 방법은 [http://seoulrain.net/762 iGoogle 홈페이지로 일정관리하자]를 참고했다.)
- jwBrowser . . . . 4 matches
IE 6.0을 기반으로 개발된 국산 탭 브라우져.
--확장성, 프로그램 완성도 등은 요새 잘나가는 [[Firefox]], [[Crome]], [[Opera]]보다 뒤 떨어지지만 사용 방법이 편하고 인터넷 서핑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Firefox 다음으로 애용하고 있다. ...사실 한국이라는 특수한 인터넷 환경이 아니라면 Firefox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ActiveX 없이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사이트에서는 IE 기반의 웹 브라우져가 꼭 필요하다.--
1. 화면을 이미지로 저장
- 도서관 . . . . 4 matches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곳.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장소이기에, 내가 원하는 책을 원하는 시점에 빌리기 어렵지만...잘 이용한다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독서를 좋아하면서, 돈을 아끼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친해져야 할 공간이다.
- 동해원 . . . . 4 matches
대전시 궁동에 위치한 Anha:"짬뽕" 전문점(?). 탕수육이나 자장면도 먹을 수는 있지만, 구색맞추기 혹은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에 가깝다.
동해원은 {{{{color:red}한국 5대 짬뽕집}}}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이 호칭의 1등 공신은 바로 짬뽕의 얼큰하고 부드러운 국물.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
- 루돌프 . . . . 4 matches
코가 빨개 놀림받았지만, 빛나는 코 덕분에 산타의 썰매를 끌면서 앞을 밝힐 수 있었다는 (이게 맞던가?) 훈훈한 얘기의 주인공. [[원피스]] [["토니토니 쵸파"]]가 루돌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두시탈출 컬투쇼"]]의 하이라이트 모음집을 작업해서 배포하는 블로거. [[PDA]]나 [[SmartPhone]]과 같은 첨단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15년 이후로 활동을 중단했다.
- 루믹스 GF9 . . . . 4 matches
[[파나소닉]]에서 2017년에 출시한 렌즈교환실 미러리스 [[카메라]]. 셀카/4K 연속 사진 & 동영상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 너무 밋밋한 바디라 손이 미끄러진다. 보급형 바디라 GX처럼 다양한 핸드그립이 있는 것도 아니다. 겨우 발견한 부착식 고무 그립을 주문했으나, 품절이라며 강제취소당했다(...)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립밤 . . . . 4 matches
* WikiPediako:"시어 버터" : 식물성 오일. 피부에 유분막을 형성, 보습력↑
입술을 햛는 버릇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립밤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침이 아랫 입술 윗 부분에 많이 묻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입술 겉부분이 딱딱하게 변하고 갈라진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으로 뜯어내어 피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 아비노를 발라두면 상처 회복이 빨라서 큰 도움이 된다. 유분막 형성+ 보습력↑+신진대사 촉진의 영향인 것 같다. 이른바 입술 ver. Google:"습윤 드레싱". 그 덕분에 정기적으로 입술 허물벗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다.
- 망가미야 . . . . 4 matches
이미지로 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 zip, rar 등의 압축 파일 내부의 이미지도 볼 수 있으며, 폴더 째로 압축된 경우에는 폴더 이름 순서대로 정렬시켜준다. [[꿀뷰]]가 편의성 측면[* 꿀뷰는 ZIP/CBZ, RAR/CBR, ALZ, EGG, LZH, TAR, 7Z, HV3를 지원한다.]에서는 더 좋지만, 파일 로딩 속도가 다소 느리다.
일본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한글화가 되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버전과 포터블 버전이 분리되어 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한 포터블 버전이 더 많이 사용된다.
아, 망가미야로 txt 파일도 읽을 수 있다. [[PC]]에서 [[이북]]뷰어가 없을 때 사용하면 좋다.
- 비밀번호 . . . . 4 matches
* 털려도 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어쩌다가 한 번 접속하는 웹사이트
공용 비번을 1개 정해놓고, 그것만 사용한다. (ex: GeLaTo7592)
사이트가 clien이라면 앞 두글자를 따서 비번을 완성한다.
=== OTP 등의 2단계 인증을 활용한다. ===
- 선녀와 나무꾼 . . . . 4 matches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직업의 산물이었던 나무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의 최정점에 있는 선녀에게 사기쳐서 결혼에 성공하지만, 정에 이끌려 실수한 나머지 선녀도 자식들도 모두 잃어버리고 홀애비가 되고, --졸지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매일같이 지붕 위에서 선녀가 있을 하늘을 쳐다보다가 닭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전래 동화.
- 소쇄원 . . . . 4 matches
attachment:사진100604_003.jpg 창호지 문 위에 경첩이 달려있다. 경첩을 축으로 해서 문을 들어 올린 다음, 사진 오른쪽 위에 보이는 쇠고리에 걸어놓으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수영 . . . . 4 matches
유산소 운동이라서 살 빼기 좋다. 대신 성장기에 하면 어깨가 튼실해진다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여자 한정] 쉴세 없이 팔, 다리, 허리를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기에 몸에서 상당한 양의 열이 발산되지만, 차가운 물이 자동으로 몸을 식혀주기에 기분은 상쾌? 하다.
수영장 물을 살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염소 등의 화학약품을 물에 넣는다. 그래서인지 수영을 정기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피부가 매끈해 보인다(...)
- 스미레 16세!! . . . . 4 matches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전학온 꽃다운 나이의 여고생 스미레. 그런데 평범한 여고생이 아닌, 복화술로 여고생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등신대 인형을 조종하는 아저씨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사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은 스미레를 평범한 여고생으로 인식하는데.|}}
스미레 17세!!라는 만화가 2권으로 완결되었고, 이후 그것을 리메이크해서 스미레 16세!!라는 만화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전 5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절판되었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다.
동명의 드라마도 만들어졌지만, 등신대 인형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아저씨의 존재감이 너무 크게 나타났기에 보는 것을 만류하는 사람들이 많다.
- 스페인 . . . . 4 matches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로마 수도교, 산책로(수도교에서 알카사르로 가는 길목)가 특히 이쁘다. 백설공주 성의 모티브가 되었던 '알카사르'도 평이 좋다. 세고비아 전통요리인 새끼 돼지구이 '코치닐요 아사도'는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다. 2~3인이 1개 시켜서 맛만 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1986년) 스페인의 옛 수도.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한 곳은 결코 아니라서, 역사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방문한다면 정~말 따분할 것이다. 특히 투어로 방문한다면 최악이다.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이 좋다.
- 아버지 . . . . 4 matches
소일거리 하면서 여생을 보내라는 것이다.
전국을 돌아다니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래서 우리는 의도적으로 아버지에 대한 관심을 줄이게 되었다.
- 에고그램 테스트 . . . . 4 matches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다.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 역링크 . . . . 4 matches
역링크 개수가 많을수록, 해당 페이지는 위키에서 중요한 역할 or 인기있는 항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로고[* 설정하기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다.] 오른쪽의 제목을 클릭해서 역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는 [[엔하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페이지 개수가 너무 많은 탓인지[* 2011.06.13 기준 118857건] 검색하다가 에러를 밷어낸다. 텍스트 파일에 페이지를 저장하는 위키의 공통적인 단점이다.
- 연가시 . . . . 4 matches
"깨끗한 물 > 연가시가 수천 개의 알 살포(?) > 풀잎에 알에 묻음 > 곤충이 풀 뜯어먹다가 알도 같이 먹음 > 내부에서 곤충을 서서히 먹어치우곤, 곤충의 내장을 꽉 채우는 괴생물체로 성장 (최대 2m에 달하는 연가시도 있다고 함) > 곤충이 죽을 때가 되면, 물가로 움직이도록 유인 > 곤충이 물에 빠지면 튀어나와서 유유낙낙 알 낳으러 감 > (처음으로 돌아감)"
깨끗한 물에서 알을 낳는다고 하니 왠만하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가시는 포유류 몸에서는 생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안심하자.
- 영웅전설6 . . . . 4 matches
영웅전설6는 FC, SC, TC의 3가지 볼륨으로 발매되었다. 평균 플레이 시간[* 자잘한 이벤트를 보지 않을 경우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팔콤 게임은 그런 자잘한 재미가 꽤 쏠쏠하고, 보상도 좋기에 그냥 넘기기는 아쉽다.]은 FC가 40~50시간, SC가 60~80시간, TC가 ??시간이다.
모두 [[아루온]]에서 한글판 유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Steam]]과는 달리 시간 단위로 과금하며, 온라인 상태에서만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일부 게임 콜렉터들은 상실감을 느꼈다고 한다. 한번 플레이하고 말 사람들에게는 상관없는 얘기.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4 matches
이럴 때 다음의 방법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windows만이 설치된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다.
다시 리눅스 하드 디스크를 장착하고 제거 방법을 찾아 보는데 난감하다.
MBR 영역을 삭제하면, 부팅 불가능한 하드디스크가 되고 만다.
도스 커맨드 창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GRUB 을 날리고 윈도우즈로 부팅가능하다.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4 matches
하기 내용은 우분투 9.x 버전에서 시험해본 것 입니다. 상위 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 서버 PC에서 24, 32비트를 사용할 경우 16비트로 낮춰서 전송할 경우 더 빠른 속도로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가 필요없는 프로그래밍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네트워크 속도가 무지무지 느린 경우 256색을 이용하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 원격 컴퓨터 소리 : 서버 PC의 멀티미디어 소리를 클라이언트 PC에서 들을 수 있다.
- 위키는 어렵다 . . . . 4 matches
[[위키]]는 [http://keizie.net/moniwiki/wiki.php/%C0%A7%C5%B0%C0%A7%C5%B0%C0%CE%C5%CD%C6%E4%C0%CC%BD%BA?action=highlight&value=RecentChanges 위키위키인터페이스]에 나와 있는 것처럼, 다음의 4가지 기술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모니위키]]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4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1. 위키 문법이 [[HTML]]보다 쉽다고는 하지만, 일반인들은 HTML을 직접 다루는 대신 위지윅 에디터를 사용한다.
1. 스프링노트같은 서비스형 위키(?)는 그냥 가입 후 이용하면 장땡이지만, 일반적인 설치형 위키는 설치항 호스팅 서비스 알아보기 > 모니위키 설치 > 초반 세팅 > 사용 방법 익히기 등의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번에 잘 되리란 법도 없다.
- 위키독스 . . . . 4 matches
위키독스는 분명 위 서비스들과는 다른점이 있습니다. 또한 위 서비스들의 장점을 많이 수용하고 있습니다.
* [:Adsense 구글광고]를 게시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즉, 위키독스는 책을 출간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어진 서비스이다.
- 일본 . . . . 4 matches
일본어를 아예 몰라도 혼자 놀러갈 수 있는 곳.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기에, 여기저기서 한글 메뉴나 한국어를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5~10배나 많은 중국인을 보게 될 것이다(...)]
부산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1박 2일 동안 짧게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도시/근교 유적지 관광, 먹자 골목 탐방, 면세 쇼핑, 서브컬쳐[* 이른바 오타쿠 문화] 문화 체험 & 쇼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도톤보리 강가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정규식 . . . . 4 matches
정규식, 즉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에서 특정한 캐릭터 조합(character combination)을 찾아내기위한 패턴(pattern)'''을 가리킨다. 문법을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안다면, [모니위키]를 좀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유용하다.
- 제습기 . . . . 4 matches
'''No. 거기에 제습기를 추가하면, 훨씬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1)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면 "이슬점"[*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되는 온도]도 같이 내려간다. 온도세팅을 20도 정도로 해놓아야 제대로 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다 감기 걸린다.
2) 가정집에서는 에어컨 온도를 25~27도 정도로 설정한다. 해당 온도가 되면, 에어컨은 송풍모드로 바뀐다. 그리고 냉각핀에 맺힌 물방울을 다시 증발시킨다. 분명 시원한데 습해진다. 에어컨을 완전히 꺼버리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한 물방울이 공기로 돌아가서...실내는 더 습해진다. (켜기 전보다는 낫다)
- 창원 . . . . 4 matches
* 창원 ↔ 부산을 연결하는 철도가 없다. 부산에 가려면 무조건 좁은 왕복 2차선 도로를 지나가야 한다.
* 보통 술 마신다고 하면 가음정 시장이나 상남동으로 간다. 가음정 시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대패 삼겹살, 순대, 회를 먹을 수 있다. 상남동은 주변에 노래방, 호프 등등 놀거리가 다양하다.
* 기차역 명칭에 주의하자. '''창원역은 마산과 창원을 잇는 자리'''에 붙어있고, '''창원 중앙역은 창원대 위쪽'''에 있다.
* 16년도부터 상남동에 버추얼 야구장이 생겼다. (버추얼 골프장과 유사) 인기가 높아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 캘리브레이션 . . . . 4 matches
모니터의 색상을 표준에 가깝게 맞추는 작업. 사진 보정을 많이 한다면 해주는 게 좋다.
* Dell Ultrasharp U2913WM: RGB 색 재현율 99%의 LED IPS Display. 사용자가 직접 색을 조정하려면 OSD Color Settings > Preset Modes > Custom color 혹은 Color Temperature를 선택하면 된다.
* 정확한 색을 쉽게 가지고 싶다. ([http://dummyfactory.net/root_main/exposure/i1display_pro/i1display_pro_content.htm #])
- 허리 . . . . 4 matches
* 요추전만[* 흔히 말하는 S라인]은 허리 건강에 아주 좋다. 대부분의 허리 운동은 요추전만을 무너뜨리기에 피해야 한다. 나이가 들었을 때 상체가 앞으로 굽어지는 것은, 척추 수명이 다해간다는 증거.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에 쿠션을 받치고, 잘 때에는 딱딱한 바닥보다는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침대가 좋다.
- Ansys . . . . 3 matches
[MSC.Patran]의 최신버전 (2007)에서도 해석 한번 하려면 메뉴얼을 옆에 끼고 수행해야 것을 생각하면 Ansys는 정말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 AquaSnap . . . . 3 matches
[[WindowsXP]]에서 [[Windows7]]의 Google:AeroSnap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Windows7 AeroSnap처럼 화면의 상,좌,우 외에도 상,하,좌,우의 4가지 방향 혹은 좌우 대각선까지 포함한 8가지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물론 단축키도 자기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 CategoryCategory . . . . 3 matches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한 역링크를 서치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OriginalWiki와 일관적으로 만드려면 모든 분류는 "Category"로 시작하도록 지정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이름을 붙여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 ClosedLoop . . . . 3 matches
ClosedLoop 방식은 목표 제어량을 출력측 제어로 쓰되 실제 출력변화량이 목표치에 도달 하기까지 출력 변화량과 목표 제어량을 연산해서 출력을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 ConfluenceWiki . . . . 3 matches
소규모 커뮤니티 (1~30인)에서 대규모 커뮤니티(2,000인 이상)을 cover할 수 있는 [[위키위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며, 위키에 대한 제반지식이 없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Atlassian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사용자가 개별 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라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 월 USD 10.0 / 서버 설치형 - USD 10.0 1회 지불)
[[라즈베리 파이]] 등의 미니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로딩시간이 은근히 거슬릴 수 있기에, 최소 2GB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용하자. ([https://answers.atlassian.com/questions/318078/confluence-on-a-mini-pc 참고]. 라즈베리 파이 B+ (Ram 512MB) → 로딩시간 8~10초, 라즈베리 파이 2 B (Ram 1024MB) → 로딩 3~4초)
- CrossPlatform . . . . 3 matches
플래쉬와 PDF viewer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ADOBE에서는 여러 운영체제에서 똑같은 환경으로 구동되는 AdobeAir를 발표했다.
--AdobeAir로 구동되는 프로그램 수가 많지는 않지만, ADOBE의 자금력과 영향력을 생각해볼때 몇 년 안으로 대부분의 웹 기반 프로그램은 AdobeAir 기반이 반 수 이상을 차지하리라고 생각한다.-- 예상은 언제나 빗나간다;
- DeepFreeze . . . . 3 matches
Google:"하드디스크 보안관" 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지정한 드라이브에서 별의별 짓[* 레지스트리 수정, 파일 삭제,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 등등]을 해도, 재부팅하면 감쪽같이 원상복귀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용 [[PC]]나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4097&board=0&category=115&subcategory=&page=21&best=&searchmode=title&search=&orderby=&token= 명절 날 조카들의 마수]에서 PC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FindPage . . . . 3 matches
* [wiki:RecentChanges 바뀐글] : 최근에 고쳐진 페이지와 사람들의 참여 내역을 보여줍니다.
* [wiki:TitleIndex 목록] : 이곳에 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wiki:HelpContents 도움말] :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구요? 도움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GLUI User Inerface Library . . . . 3 matches
* mutually-exclusive options을 위한 라디오 버튼 (Radio Buttons for mutually-exclusive options)
* 입력한 텍스트, 정수, 실수값을 편집할 수 있는 텍스트 박스 (Editable text boxes for inputting text, integers, and floating-point values)
* 변수는 컨트롤에 링크될 수 있고, 컨트롤이 변했을 때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 Variables can be linked to controls and automatically updated when the value of the control changes (livevariables))
- HWP . . . . 3 matches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공공기관 민원문서 수정을 위한 무료 버전이다. 편집한 파일 맨 위에는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라는 텍스트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 Hostinger . . . . 3 matches
1. Google:Filezilla 등의 FTP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업로드한다.(FTP 계정은 "Hostiner 홈 화면 > 회원영역 > 대쉬보드 > Hosting 관리 > 파일> FTP 계정"에서 만들 수 있다. moniwiki 폴더 째로 올리면, 접속 주소는 http://도메인/moniwiki가 된다. 도메인에서 바로 접속하고 싶다면, moniwiki 폴더 안의 내용물만 업로드한다.
1. 페이지 로딩이 묘하게 느릴 것이다. 좀 더 빠르게 튜닝해보자. FTP 프로그램으로 wiki.php 편집한다. #ob_start("ob_gzhandler");에서 #을 삭제 후 저장한다. 정말 빨라졌는지 확인한다. 변한게 없다고?....더 느려지진 않을 테니 냅두자.
- InterMap . . . . 3 matches
# 아래 인터위키 Uploads:는 노스모크 모인모인식 파일 연결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 아래의 문법을 쓰지 마시고, attachment: 문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MathType2LaTex . . . . 3 matches
MathType의 수식을 LaTex로 변환하는 방법 설명
다음 설정은 MathType 6.0을 따른 것이다. 다른 버전에서는 다른 곳에 위치할 수 있으니 주의~
"Menu > Preference > Translation"에 가보면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MoniWiki/HotKeys . . . . 3 matches
적수네 동네에 있던 기능을 GnomeKorea, KLE에서 쓰도록 개선시킨 것을 내장시켰다.
마우스 없이 거의 모든 기본적인 동작을 HotKeys로 쓸 수 있다.
- MoniWikiPlugins . . . . 3 matches
모니위키는 MoinMoin과 호환하는 Macro를 가지고 있으며, 그 매크로에 상응하는 action을 각각 가지고 있는 경우 혹은 액션만 있고 매크로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모인모인에서 내장 함수였던 것을 매크로로 분리 구현한 것 ==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NR70 . . . . 3 matches
타블렛처럼 액정을 한바퀴 회전시킬 수 있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들고다니면 전화기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os4.0이라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은 편이며, 고해상도라서 한층 더 깔끔해 보인다. 다만, 조ㄹ 배터리라서 액정 밝기를 최대로 하고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경고 메시지가 화면을 뒤덮는다.
- NavigationMacro . . . . 3 matches
총알 문자(*) 리스트를 읽어들여 네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하는 매크로(?)
1.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페이지에 매크로 사용. 매크로 인자는 1.의 페이지 이름을 사용한다.
- OpenGL . . . . 3 matches
[http://risl.snu.ac.kr/NosanR/opengl/opengl.html OpenGL을 win32에서 프로그래밍 하기 위한 기본 개념 정리]
[http://soyoung.woweb.net/korea/spatial/3.htm MFC 환경에서 OpenGL을 사용하기 위한 초기화 과정 ]
[http://neodreamer.tistory.com/269 C++ Builder 에서 OpenGL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 뼈대]
- PageListMacro . . . . 3 matches
SisterWiki에 있는 내용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ullSearchMacro야 SisterWiki랑은 무관하지만 PageList는 SisterWiki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FullSearch -> LikePages -> LikePages with MetaWiki의 순서로 찾을 수 있는 어포던스를 더 분명히 제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WkPark
- Playlist DJ . . . . 3 matches
Joy, Passion, Anger, Tempo의 4가지 감정의 크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Playlist를 만들어주는 App. [[익뮤]]에서 쓸만한 음악 플레이어 중에 하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oodagent]] v.2.0에서는 Sensual을 포함한 5가지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os용 app을 제공한다.([[아이폰]], [[블랙베리]], [[심비안]], [[안드로이드]], [[WebOS]], WindowsPhone)
- ProjectManagementSoftware . . . . 3 matches
* [http://www.redmine.org/ Redmine] : 한글 언어, SubVersion, GanttChart 등을 지원하며, UI가 깔끔하다.
<iframe src="http://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2372315?rel=0" width="597" height="486"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1px solid #CCC;border-width:1px 1px 0;margin-bottom:5px"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iframe> <div style="margin-bottom:5px"> <strong> <a href="http://www.slideshare.net/phploveme/10-2372315" title="행복한 개발팀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target="_blank">행복한 개발팀을 만드는 10가지 방법</a> </strong> from <strong><a href="http://www.slideshare.net/phploveme" target="_blank">Jinho Jung</a></strong> </div>
- SynapticOutline . . . . 3 matches
---논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지 목차(Contents)를 정리 해놓은 문서를 '''시냅틱 아웃라인(SynapticOutline)'''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는 용어이기에,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은 SynapticOutline에서 철자가 하나 틀린, SynopticOutline을 오기한 것이다. 두 단어의 발음은 동일하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3 matches
제목줄을 찾아서 목차를 만들어 줍니다.
* ''simple'' : 목차의 링크는 번호에만 걸리게끔 기본적으로 되어있으나, simple을 옵션으로 쓰면 목차 전체가 링크가 걸린다.
* ''title'' : 목차의 제목을 다르게 바꿀 수 있다. {{{[[TableOfContents(title=차례)]]}}}
- TalesOfFantasia . . . . 3 matches
서양쪽 마법이나 정령과 같은 판타지, 시간여행, 지구 외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 일본의 전통문화(특히 닌자)등의 요소에 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부모의 복수, 세계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인간을 뿌리뽑으려는 마왕 등의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횡스크롤 방식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LMB'''(LineearMotionBattle), 당시의 게임팩에서는 파격적이었던 오프닝 동영상 및 전투 음성 지원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파초]]가 어릴 적 공략본을 옆에 두고 즐겼던 명작 RPG.
- Torchlight2 . . . . 3 matches
디아블로 1,2 개발진들이 일부 독립?해서 제작한 RPG. 스팀에 가입되어 있다면, 초반부를 데모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에 질려 있다면 한번쯤 실행해보자. 디아블로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돈만 많으면 장비를 3단계까지 인챈트할 수 있다는 것. 옵션이 맘에 안든다면, 돈주고 취소도 가능하다.
정품에서도 아이템, 돈, 스탯, 스킬 에디트는 가능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치터(Cheater)라는 낙인이 찍힌다. 게임을 재밋게 즐기려는 사람들은 치터가 방에 들어오면 강퇴시킨다.
[[Windows7]] 64비트에서는 캐릭터 고르는 화면에서 에러가 뜬다. 이 경우,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Torchlight}}} 경로로 가서, 실행파일 호환성을 windows7으로 지정하면 해결된다.
- Webtoon . . . . 3 matches
* Anha:"가우스 전자" : 직장인을 위한 일상툰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235&weekday=wed 지금 우리 학교는]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를 연상시키는 좀비 웹툰. 감염자에게 물리거나, 감염자의 체액이 점막이나 상처에 닿을 경우 멀쩡한 사람이 감염자가 된다. 간혹 면역이 있는 사람도 보이지만, 피 냄새에 식욕을 느끼는 걸 보면 100% 정상은 아닌 것 같다.
- Windows . . . . 3 matches
* Windows8 : 부팅이 빠르며, 일부 성능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Windows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시작' 버튼을 없애버렸다! 터치 스크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MS]]의 소망이 담겨 있지만, 이미 시작 버튼을 대체할 수 있는 app이 공개되었다. 일반 PC에서는 여전히 시작버튼이 필요하다는 의미.
- Working!! . . . . 3 matches
Wagnaria라는 가상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며 애니메이션 1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연재되고 있다. 알바생들의 고충과 매니져와의 갈등, 파벌싸움 등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ㅇ.......은 아니다.
뭔가 보살펴주고 싶고, 귀엽고 작은 것을 좋아한다면 한층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 과일 . . . . 3 matches
소화에 도움을 주는 과일
* Anha:"자몽": 적당히 씁쓰름한 맛이 식욕을 돋운다. 지방 분해 효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게 잘 어울릴 듯.
- 군대 . . . . 3 matches
한국의 멀쩡한 남자라면 가게되는 기관. 2년 남짓한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쌩짜로 날려버리고, 몸까지 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가기를 꺼려하며, 군 면제받은 이를 '''신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군 만기전역 후에도 종종 ["군대 꿈"]을 꾸게 될 정도로 트라우마가 남는 곳. 이왕 갈 거라면 특기병으로 가는 것이 좋다. 따로 준비해놓은 것이 있다면 좋고, 없다면 운전면허증을 따놓자.
- 노트정리 방법 . . . . 3 matches
학생으로서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내것으로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노트 정리를 잘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수업 시간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를 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잊어버린다면 말짱 황!
최근에는 필기 당시의 음성과 기록을 동기화시켜 기록하는 [[PulseSmartpen]]이라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비슷한 제품도 많이 있으니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골라보자.
- 누군가의 시선 . . . . 3 matches
퀄리티가 높아 일본에서 Namu:"언어의 정원" 을 상영할 때 동시에 상영되기도 했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내용을 아름답게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 두시탈출 컬투쇼 . . . . 3 matches
듣는 사람을 웃겨 죽게 만드는, 주변 사람에게는 피식피식 쳐 웃지 말라고 핀잔듣게 만드는 컬투의 라디오 프로. 애청자인 [http://rudolph.kr/ 로리돌프]님이 만드는 사연 모음집을 통해, 나중에 모아들을 수 있어 좋다.
- 모니위키/1.1.4 . . . . 3 matches
1. 모니위키 1.1.4 파일을 1.1.3 위에 덮어씌움. (이때 config.php는 파일명 변경)
1. --키워드 서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키워드 옵션을 활성화 시켜놓을 경우, 우측의 사이드바에 키워드 리스트가 나타나지만, 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또한 특정 페이지는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두 경우 모두 각 페이지를 수정/저장하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01 해결됨]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3 matches
$use_singlebracket=1; # '[', ']'을 사용한 문법 사용
$title_rule = '((?<=[a-z0-9])[A-Z]+[a-z0-9]*|\/|(?<=[\/]))'; #Page Name을 Title로 변화시키면서 부드럽게 띄어쓰기를 넣어줄 때 사용되는 정규식 표현
--> 수정 완료. keywords font siz는 ./plugin/keywords.php에서 아래 항목을 수정하면 된다.
- 모니위키/백업 . . . . 3 matches
[wiki:wikiseed~HelpOnInstallation HelpOnInstallation]을 보면 모니위키 자체 백업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백업은 잘되지만 PDS는 제외한 DATA만 압축되며, 아직은 복원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siteworx]] 제어판을 사용하는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더 편리하게 백업할 수 있다.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3 matches
'''대신 MoniWiki:"MicroApache" 내용을 참고하세요.'''
'''A2.''' 아파치 메인 config에 모니위키 및 php 관련 옵션이 기재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 Include conf.d/*를 config에 추가하지 말고, 대신 conf.d 안의 http-php.conf, userdir.conf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그 다음 /My Documents/My Website/moniwiki/ 안의 파일을 (아파치 설치 폴더)/httpdic?/에 붙여넣는다.|}}
- 사진/골든 아워 . . . . 3 matches
* 금색 반사경을 사용하여 피사체의 얼굴에 약간의 빛을 반사시킴
* 디퓨저가 있는 플래시를 사용하여 피사체의 어두운 부분에 빛을 보충한다. (노란색 혹은 주황색 젤 사용)
- 서울 . . . . 3 matches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ktkqmf&logNo=140192837752 태양이 내려쬐던 삼청동 길, 여름엔 No. 가을날에 걷고 싶은 이 곳 by 까사구르메]
주소 서울시 중구 수표로 45 을지비즈센터2층 203호 (저동2가)
찾아가는 길 을지로3가역 (지하철 2호선 3호선) 12번 출구에서 좌측으로 중부경찰서 방향 20m 진행
- 예산 . . . . 3 matches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내역을 미리 짜둔 것 또는 거기에 들어가는 돈
* 월세 : 세액공제 대상. 기본 세액공제비율은 10%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2%까지 공제가능. 임대계약서에 세액공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료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추가한 경우도 있음. 계약서에 조항이 없는데도 집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거주기간 동안 신청하기 껄끄러웠다면, 5년 안에 경정신고를 하면 추후라도 챙길 수 있음.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3 matches
다양한 종족들이 제국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세계. 오크 보안관 이파리와 인간 보안관 조수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3가지 사건을 담고 있다. 제목인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Footnote(해석하면 "지평선 너머" 정도의 의미가 되며, 지평선(호라이즌)이라는 이름을 가진 엘프가 무지개와 같은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것을 추구하면서, 현실주의자인 보안관 조수에 와 대립하는...어라 이런 얘기가 아니었던가? -_-; 흠흠 어쨌든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도 비슷한 맥락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은 첫번째 사건으로, 변방 소도시에 찾아온 악기 살해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외에 수록된 단편들은 다음과 같다.
- 우유를 기억해 . . . . 3 matches
일정관리 서비스.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app을 지원한다. [http://www.twitlonger.com/show/cip5 트위터로 연동]하는 기능도 소개되어 있다. 불편하긴 하지만 트위터, 한트윗과 연동한다면 일반 휴대폰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연 $25의 Pro ver.으로 계정을 업그레이드 하면, MS 아웃룩 데이터 연동을 할 수 있다.
- 잡담 . . . . 3 matches
{{{#!blog 파초 2025-01-04T14:57:05 메모앱을 또 시도해보다
뻗는 이유 확인. 플러그인 소스코드를 다운받은 후, npm run build 과정을 거쳐야 한다. -- [파초] [[DateTime(2025-01-12T00:37:22)]]
플러그인을 집 pc에서 설치한 다음, 플러그인 폴더만 압축해서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도 있음. -- [파초] [[DateTime(2025-01-12T06:41:51)]]
- 키워드 규칙 . . . . 3 matches
1. 키워드는 영어로 작성한다. 영어로 표현할 수 없거나, 영어로 바꾸면 뜻이 변하는 단어는 한글을 사용한다.
* 한글 : "으로 키워드 양 끝을 감싸준다. {{{"키워드 사용"}}}
* 영어 : ["낙타 표기법"]을 사용한다. {{{UseKeywords}}}
- 퇴마록 . . . . 3 matches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확실한 재미는 보장하지만, __한국이 수메르인의 후손이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이 사실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다__ 등 일부 학설을 사실인양 포장한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독자가 10대~30대에 집중되어 있기에 이런 오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트랙볼 . . . . 3 matches
* 엘레컴 Huge (유선, USB) : 은근 손에 착 감기는 스타일의 트랙볼. 버튼이 딱 손가락 닿는 위치에 있어서 편리하다. 엄지손가락을 혹사시키는 구조이기에, 다른 펑션 버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켄싱턴 orbit (유선, USB 및 PS/2 겸용) :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음. PS/2에 연결은 되지만, 휠 관련 작동이 아예 안되니 너무 불편하다.
- 한RSS . . . . 3 matches
한RSS는 국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WikiPediako:RSS 구독기이다. RSS 구독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뉴스나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을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RSS 개념이 어색한지 전체 사용률은 저조한 편이다.
글 제목 오른쪽의 별 아이콘을 클릭하면, 중요한 글로 저장이 되어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글에는 1000개 제한이 있어, 중간에 백업 후 비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대!]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지만, 중요한 글 제한과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기에 [["GoogleReader"]]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글리더 서비스는 2013 년 7 월 15 일에 종료되었다.] 한RSS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해놓은 글들은 다시 보고, [[위키]]에 정리할 것이다.
- 한국인 . . . . 3 matches
WikiPediako:한국 이라는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 인종이나 성별, 나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Aero15WA . . . . 2 matches
1. 인텔 내장 그래픽을 활성화한다. 재부팅하면 작업표시줄에 화면밝기조절 슬라이드가 나타난다.
1. 레지스트리 수정 : HKEY_LOCAL_MACHINE -> 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Class\ -> {4d36e968-e325-11ce-bfc1-08002be10318}-> 0001 -> FeatureTestControl 값을 fb20으로 변경
- AliasPageNames . . . . 2 matches
# config.php 파일에 다음과 같은 설정을 넣어주시면 별명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 이 페이지 이름을 가리킵니다.
- BOM . . . . 2 matches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된 Notepad(메모장)으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했을 경우, 사용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BOM 문자라는 것이 파일 내부에 생긴다. 이 BOM 문자를 제거하려면, [[Notepadplusplus]]를 사용하거나 [http://faq.ktug.or.kr/faq/BOM BOM 문자 제거방법]을 따라하면 된다.
- Bejeweled 3 . . . . 2 matches
그리고 언제부턴가 게임이 끝나도 돈을 내고 이어할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돈을 퍼부으면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이어하기가 무한인지는 확인필요)
- Chrome . . . . 2 matches
언젠가부터 미친듯이 버전 업을 하고 있다. 2018년 11월 현재 최신버전은 65이다.
* stylus : 웹페이지의 글꼴을 강제 지정하는 데 사용한다. (가독성 개선)
- CompanionLink . . . . 2 matches
휴대용 기기와 PC의 일정관리 프로그램, 웹 기반 서비스와 연동시켜주는 프로그램. !CompanionLink for [[Google]]을 사용하면, [[Palm]] Desktop과 [[Google Calander]]의 일정/할일/연락처 정보를 연동할 수 있다.
한국에서 [[Palm]] [[PDA]]와 Palm Desktop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에 이 버그가 수정될 것 같지 않다.
- Dekiwiki . . . . 2 matches
VMWARE에서 네트워크를 NAT로 설정하면 기본 옵션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유기를 통해 브릿지 연결을 하는 것과 같이 고정 아이피를 추가로 부여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 DigitizeIt . . . . 2 matches
1. Option에서 Automatic Digitizing 최대 RGB 오차율(?)을 설정한다.
1. "Select line to be auotmatically digitized"를 선택하고 원하는 그래프 선을 클릭한다.
- Ebay . . . . 2 matches
무지무지 넓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경매장.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다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지만 '''언어와 배송의 장벽'''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그러한 장벽을 돈으로 해결해주는 이베이 구매 대행, 배송 대행이 존재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 수수료를 비싸게 매기기도 하니 자신이 주문하려는 물품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Elementary OS . . . . 2 matches
1. rc.local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http://askubuntu.com/questions/243044/why-isnt-rc-local-executed 다음] 내용을 확인한다.{{{
1. [Ubuntu] 14.04인 경우에는 [http://ubuntuhandbook.org/index.php/2014/02/wifi-hotspot-ubuntu-laptop-android/ 출처] 글을 참조하여 버그를 방지한다.
- Filezilla . . . . 2 matches
FTP 서버에 접속해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Filezila Client와 FTP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Filezila Server로 구분되어 있다.
- FootNoteMacro . . . . 2 matches
1. 각주 숫자 1을 표시 : {{{[[FootNote([1])]]}}}
1. 각주 숫자 1을 표시 : [[FootNote([1])]]
- Fortran . . . . 2 matches
[http://kldp.org/node/67870 C/C++을 이용한 수치해석] : 수치해석을 전공한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논의
- FortuneMacro . . . . 2 matches
Fortune 매크로 플러그인은 GNU fortune프로그램을 이용한 매크로입니다.
<!> 현재 유닉스만 지원하며 다음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 FreeMind . . . . 2 matches
[[모니위키]]에 Freemind를 설치해놓으면 아래 예시와 같은 방법으로 손쉽게 마인드맵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자 PC에는 Java Runtime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설치한 뒤에는 [["웹 브라우져"]]를 재실행시키는 것도 잊지 말도록!
1. 다운로드 : http://sourceforge.net/projects/freemind/files/ 에서 freemind-browser 최신버전을 다운받는다.
- HelpContents . . . . 2 matches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고, 설정가능한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세요.
HelpIndex를 보시면 자동으로 만들어진 도움말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elpOnAdministration . . . . 2 matches
* HelpOnUpdating - 예전에 설치된 것을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려면
MoniWiki를 실행하기 위한 환경 구성을 위한 문서 링크입니다.
- HelpOnNavigation . . . . 2 matches
우측 상단 (혹은 다른 위치)에는 자주 쓰이는 기능을 아이콘 형태로 모아놓은 것이 있습니다:
상단의 페이지 제목 링크를 클릭하면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를 가리키고 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역링크)을 보여줍니다.
- HelpOnSmileys . . . . 2 matches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 IPTV . . . . 2 matches
[http://mindwing.kr/140 mkv 동영상파일을 브로드앤TV (하나TV) 의 마이콘텐츠 메뉴로 보기]
[http://datainfo.tistory.com/63 브로드앤TV 셋탑박스 & 리모컨의 기능과 사용법을 살펴보자!]
- IncludeMacro . . . . 2 matches
위키의 특정 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
[[엔하위키]]에서는 틀을 여러 개 만들어 놓고 상황에 따라서 사용한다. 채팅창, 안내 메시지 등에 적용하면 쓸만할 매크로
- Journal 10plus . . . . 2 matches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한 구석을 찌르는 무언가가 느껴질 것이다.
- MS . . . . 2 matches
Windows폰, Windows8, XBox One, Surface 등 삽질을 반복하고 있지만, [Windws], [MS Office] 덕분에 왠만해서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
- MatlabDay5 . . . . 2 matches
Matrix gain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설정해 주어야 한다.
input = 1. 아래 예제에서는 1대신에 step input을 사용해 봤다.
- MediaMacro . . . . 2 matches
mp3, 동영상, 유튜브 동영상 등등을 지원하는 매크로 플러그인
원래는 PlayMacro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가 [[미디어위키]]와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서 {{{[[Media()]]}}} 플러그인을 별명으로 함께 등록하였습니다.
- MoniWikiProcessor . . . . 2 matches
MoniWiki에서는 이미 Processor와 Parser개념을 통합및 간소화 하여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MoinMoin Processor및 Parser의 기능을 하며, {{{plugin/processor/}}}하위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Multigen Creator . . . . 2 matches
실시간 시뮬레이션에 사용하는 지형/건물을 모델링할 수 있는 고급 툴. OpenFlight (*.flt)의 형식으로 저장 되며, FLT Loader를 통해서 데이터를 로딩하고 그것을 Opengl로 화면에 띄울 수 있다.
- Nokia . . . . 2 matches
한국에서 [LG]나 [삼성]의 휴대폰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처럼, 유럽이나 미국의 영상매체에서 노키아의 선명한 로고의 다양한 휴대폰이 등장한다. [* ex : ?덱스터의 덱스터 모건과 데브라 모건이 노키아 휴대폰을 사용한다.]
- OpenLoop . . . . 2 matches
오픈루프 제어 방식은 목표 제어값을 그대로 출력측 제어로 쓰는것을 말합니다.
- PageHitsMacro . . . . 2 matches
PageHits을 보여주는 매크로.
pagehits에서 위키 주인의 페이지 방문 횟수를 세지 않으려면 config.php에 {{{$owners=array("홍길동","철수");}}}와 같이 옵션을 설정한다.
- ParkPD . . . . 2 matches
이것은 로그인 사용자만 Them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 것으로 추정된다.
- Prezi . . . . 2 matches
프리젠테이션, [[메모]] 등의 작업을 하나의 큰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화면 이동 방법이 굉장히 재밋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세미나에서 발표할 때 써먹으면 좋을 듯. 근데 화면 회전이나 이동이 좀 어지럽다. @@
- Python/Numpy . . . . 2 matches
# np.full_like : 주어진 배열과 동일한 크기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면서, 모든 요소를 특정 값으로 채운 새로운 배열을 생성
- RandomQuoteMacro . . . . 2 matches
FortuneCookies[* 기본으로 들어있는 내용은 모두 영문이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직접 수정해야 한다.] 에 있는 내용을 랜덤하게 뿌려주는 매크로. [[모니위키]]의 테마 Azblue2에서는 사이드 바, Nsmk:"노스모크"에서는 대문에서 RandomQuoteMacro를 사용하고 있다.
- SeeAlso . . . . 2 matches
관련 항목을 나타내는 문구. Memorecycle wiki에서는 "같이 보기"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 Server . . . . 2 matches
유료라서 비싸고, 시스템 자원을 왠만큼 잡아먹는다.
1. Ubuntu Desktop 최신 버전을 VirtualBox를 사용해서 설치
- Tynt . . . . 2 matches
내 웹 페이지 내용을 ctrl+c,v 할 경우, 지정된 메시지가 복사한 내용에 자동으로 붙게된다. 그리고 누가 어떤 내용을 긁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다.
- VMware . . . . 2 matches
개발자, --야동을 숨길장소가 필요한 사람,-- 심심한 사람, [[우분투]] 이용자 등이 애용한다. Ram을 16GB로 확장할 경우, 가상 OS 4~5개를 띄워놔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다고 한다.
- VirtualBox . . . . 2 matches
무료 가상 OS 프로그램. [[Windows7]]에서 지원하는 [[XPMode]]보다 훨씬 빠르다. 기능면에서는 [[VMWARE]]에 뒤지지만, 가볍고 간단하게 사용하기로는 버박만한 것이 없다. 구글링 해보면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버전을 찾을 수 있다.
- Windows98 . . . . 2 matches
한때 최강의 [[게임]] 전용 운영체제로 군림했던 [MS]의 운영체제. 특정 게임[* ex:[Plus 내 기억 속의 이름]]을 실행하기 위해 설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게임 회사의 지속적인 패치 / 일부 능력자의 해결방법 등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 Wine으로 구동되는 게임 . . . . 2 matches
win32 계열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돌아가게 해주는 --에뮬레이트-- 프로그램. ms office, wow, warcraft, starcraft 등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년 현재, 호환성이 많이 좋아져서 대중적인 프로그램은 대부분 실행된다고 한다.
- eBoostr . . . . 2 matches
WindowsVista의 레디 부스트와 같은 효과를 winxp에서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 내장 램, usb, 외장 플래쉬 메모리 등에 캐시를 생성해 둔 다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향상시켜 준다. 시스템마다 다르겠지만, 내장 램 128mb, usb/플래쉬 메모리에 1gb 정도를 할당 시켜 놓는 것이 적당하다. 2gb를 할당한 경우에는 되려 시스템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 자주 사용하는 포터블 프로그램을 램디스크로 이동 ([크롬], [Firefox] 등의 웹 브라우져)
- m515 . . . . 2 matches
[m505]의 다소 어두운 액정 밝기[[footnote(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띄고 있으며, 확실히 밝다!)]]를 대폭 개선한 [Palm] [PDA].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저사양이지만, 거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PalmOS와 다양한 App 덕분에 활용폭이 넓다. 그리고 세련된 마그네슘 바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다.
한때 10만원을 훌쩍 넘어도 중고 장터에 매물이 생기면 바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이젠 구시대의 유물일 뿐.
- vi editor . . . . 2 matches
Windows나 Dos의 일반적인 라인 에디터만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괴악해보이는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편집기보다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vi의 편집 방법을 Office word에 적용시켜 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 기동전사 건담 00 . . . . 2 matches
다양한 Anha:"건담"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감상한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끝맺는 극장판이 기다려진다.-- 흥행을 위해 2부작으로 끝맺음해야 했을 이야기를 1기, 2기, 극장판으로 무리하게 찢어놓은 것이 다소 아쉽다.
- 내가 널위해 google 해 주마 . . . . 2 matches
누군가가 나에게 검색을 부탁했을 때, 위 사이트에서 검색한 뒤 나오는 링크를 넘겨주자.
- 닭가슴살 . . . . 2 matches
* 후기: 뭔가 아쉬워서 하나 더 뜯어서 돌림. 비주얼은 김치부침개 반죽을 뭉쳐놓은 것 같음.
맛은 적당히 매콤. 이거 하나만 단독으로 먹기는 양이 적으니, 위에 거랑 함께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 모니위키/1.1.6 . . . . 2 matches
* 출처 : [http://angelhalo.org/bbs/zboard.php?id=wikibbs&no=10154 글 편집시 글 2번 불러오는 현상을 없애주실 수 있나요?] by [[엔하위키]]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issue/315738 WikiCreole / 미디어위키식 링크 문법 지원]-- 1.1.6을 검색 창에 입력하면 1_1_6으로 바뀐다. 적용 취소
- 모니위키/htaccess . . . . 2 matches
이 때, '''wiki.php?''' 를 {{{/moniwiki/.htaccess}}}에서 아래 내용을 추가해서 생략할 수 있다. 참고로 서버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르다.
한글 페이지 검색을 하면 404에러가 발생하거나, 하위 페이지 만들 때 에러 발생.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2 matches
1. 자동 세팅 시스템 구축 필요.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설치하고 검토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 img와 같은 공용파일은 한곳을 참조하도록 수정
- 모니위키/수식 사용하기 . . . . 2 matches
[[모니위키]]에서 수식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가지가 있다.
간단한 문법으로 수식을 표시할 수 있지만, 약간 흐리게 나타난다.
- 모니위키/테마 . . . . 2 matches
* [[Azblue2Custom]]: Azblue2의 폰트, 사이드바, 목차 레이아웃 등을 수정한 테마
[모니위키] 1.2.2부터 모바일 테마를 내장하고 있다. [http://moniwiki.kldp.net/wiki.php/Ko~%ED%85%8C%EB%A7%88 테마 옵션]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다.
- 비상식량 . . . . 2 matches
자연재해, 전쟁 등의 비상상황을 대비한 식량.
* Namu:"전투식량":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전투식량의 보존기간은 2~5년정도. 독일제 NGR-5처럼 20년동안 보존가능한 식량도 있다.(1팩당 성인 3일치 칼로리를 공급한다. 대략 40만원 중반대 가격에 24팩 *3일 = 72일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
- 술 . . . . 2 matches
술은 간을 담보로 즐거움을 증폭시켜준다.
- 에버노트 . . . . 2 matches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문서 관리 서비스. 웹 문서 클리핑, 짤막한 메모, 사진 메모, 서식있는 문서(워드패드 수준)을 작성, 관리, 공유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에, 이거 하나만 잘 써도 업무, 공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 연구실에서 위키 사용하기 . . . . 2 matches
결론: 엑셀, PPT 등의 막강한 도구를 제쳐놓고, 연구내용을 위키로 정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한국 대학원에서는 대외 문서작성을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하고 있어서, 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안그래도 바쁜 대학원생 일거리를 늘리게 된다.
- 와인 . . . . 2 matches
* ??에서 구입했던 화이트 와인. 그 안에 시원한 바다 바람을 품은 듯하다.
* 카사블랑가(?): [[칠레]] [[출장]] 갔을 때 마셔본 화이트 와인. 다음 날 약한 두통에 시달리게 했던 맛있는 화이트 와인.
- 이북리더기 . . . . 2 matches
* 스캔 후 PDf파일을 보거나, 메모하기 좋은 크기
* 10.3인치 : 이북리더기의 PDF 모서리 자동커팅 기능을 사용하거나, 미리 잘라놓아야 큼직큼직하게 볼 수 있다.
- 잡담/2019 . . . . 2 matches
Google:"설리"와 Google:"구하라"의 자살, 내 착각으로 인한 연애실패, 연말 업무스트레스, [[사진]]에 대한 의욕저하 등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점점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커피]] 의존도도 굉장히 높다. 누군가에게 내 몸과 마음의 외침, 하소연을 하고 싶다.
참 편안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성향이 보수적이 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이먹어서도 진보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다.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2 matches
1.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누른 후 명령에 '여기에 명령창 열기', 명령을 실행할 프로그램에 'cmd.exe'를 각각 입력 > 확인 [[BR]] attachment:cmd_expl.png
-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 . . 2 matches
wordpress-ttxml-importer 를 다운받을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에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TTXML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아직까지는 퍼머링크를 유지한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이전에 검색엔진에 등록되거나, 개인이 링크해놓은 문서들이 죄다 깨진다는 얘기.
- 텍스트큐브/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 . . 2 matches
방법 1 :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8072 htaccess 파일을 이용한 외부링크 막기 질문] 글에 건더기 님이 남기는 다음의 .htaccess 파일을 ./attach/1 에 넣어둔다.
- 하위 페이지 표시 방법 . . . . 2 matches
GTD라는 상위 페이지에, GTD/구현(디지털), GTD/응용 등의 하위 페이지 목록을 표시하려면 page 매크로를 사용하면 된다.
정규식을 써놓은 건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ㅎㅎ. 그나저나 2번째 방식이 더 쓰기는 편하겠네요 -- [파초] [[DateTime(2013-11-02T13:08:08)]]
- AcronisDiskDirectorSuite . . . . 1 match
관리 솔루션으로 유명한 아크로니스에서 개발한 [[하드디스크]] 관리 프로그램. 기본적인 디스크/파티션 관리는 물론, 실수/고의로 날려버린 영역을 복구하는 데 유용하다.
- Anker . . . . 1 match
전자기기 주변기기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중국 전자제품 브랜드. 2020년 최근,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사운드 기기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가성비도 좋고 사운드 품질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AptanaStudio . . . . 1 match
유니코드 한글을 지원하는 CSS, HTML, XML, JS 전용 에디터.
- AudioPlayerMoniwikiMacro . . . . 1 match
[[Wordpress]] 음악 재생 플러그인을 히야신스님이 [[모니위키]]에 맞게 수정한 매크로
- CMSMatrix . . . . 1 match
한국 내에서는 Google:"제로보드"등의 토종 CMS를 많이 사용하기에 방문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COVID-19 . . . . 1 match
세상을 바꾼 바이러스. COVID-19 이후 세상은 이렇게 바뀌었다.
- Cafe24 . . . . 1 match
--참고로 PHP 5.5 / 7.0에서는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에, PHP5.3 이하 버전을 선택하자.-- php8.x에서도 문제없다.
- Cleanmem . . . . 1 match
[[Windows]] 전용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 메모리에 상주해서 메모리를 최적화하는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을 통해서 작동하기에 훨씬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최적화 시간 간격 기본값은 30분이며, 사용자 [[PC]]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Windows7]]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Dexter . . . . 1 match
1~8기 모두 같은 오프닝을 사용하고 있다. 출근하기 위해 준비하는 덱스터의 모습에서 살인 장면이 연상되는 꽤나 인상적인 오프닝이다.
- DueDateMacro . . . . 1 match
날짜는 기본적으로 '''Year-Month-Date''' 형식으로 출력된다. 바꾸려면 다음과 같은 옵션을 config.php에 추가 후 수정한다.
- FixedLayerHack for IE6 . . . . 1 match
1. 블로그에 활용하기 위해서 우선 다음의 code를 '''style.css'''의 아무 위치에 삽입한다. 이 때 #aside의 속성값을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 준다. [[BR]] {{{#!plain css
- Git . . . . 1 match
WikiPediako:"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분산 버전관리 시스템. [모니위키] 개발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모니위키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기본 버전관리 시스템인 RCS을 대체할 수도 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불안정하다.]
- GuestBook . . . . 1 match
방명록 시스템을 [[모니위키]] Blog Plugin에서 Disqus로 변경했습니다.
- HelpOnRules . . . . 1 match
/!\ 가로줄의 굵기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하면 가로선의 굵기가 지원됩니다.
- HelpOnVariables . . . . 1 match
/!\ 템플리트를 저장하는 경우에는 변수가 확장되지 않고 그대로 저장됩니다. 그 이외의 경우에는 변수는 문서의 어느 위치에 있거나 상관 없이 확장되는데, code 영역, 코멘트 등등 확장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예외없이 확장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JIRA . . . . 1 match
See also : [http://tykim.wordpress.com/2008/06/28/%ED%94%84%EB%A1%9C%EC%A0%9D%ED%8A%B8-%ED%98%91%EC%97%85%EC%9D%84-%EC%9C%84%ED%95%9C-trac-codebeamer-jira-mantis%EC%9D%98-%EA%B0%84%EB%8B%A8-%EB%B9%84%EA%B5%90/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Trac, CodeBeamer, Jira, Mantis의 간단 비교]
- LG Uplus . . . . 1 match
스마트폰 번호 변경방법. 개통했을 때 1번은 해줘야 한다.
- Loacker Wafer . . . . 1 match
총 8가지 맛[* Namu:"바닐라", Namu:"헤이즐넛", Namu:"초코렛", 다크 초코렛, Namu:"티라미수", Namu:"코코넛", Namu:"레몬", 크림카카오]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 중 레몬맛은 한국에 수입되지 않기에 맛보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 한국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 대형 마트, 다이소, Namu:"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소 비싼 과자라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대량 구매하는 것이 좋다.
- MATLAB/SPTool . . . . 1 match
[http://pinkwink.kr/24 sptool을 이용한 간단한 필터적용법 (filter)]
- MacroTemplate . . . . 1 match
사용 예시를 포함한 사용 방법을 표로 나타내기.
- Matlab 5차방정식 . . . . 1 match
항상 Radian to Degree, Degree to Radian 등의 단위변환을 신경써야한다.
- MediaWiki . . . . 1 match
위키피디아라는 세계적인 백과사전의 기반이 된 위키 툴. 기능이 매우 풍부하지만, 시스템 사양을 많이 가린다. 개인보다는 중간 규모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면 좋은 [[위키위키]]
- Modal Testing: Theory and Practice . . . . 1 match
Modal Test(ModalAnalysis)의 이론과 실제 실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진동공학의 Bible.
- MoinMoin . . . . 1 match
2018년 현재 모인모인 2.0 개발을 진행 중이다. 다만 '''No release date!'''라고 공언하고 있는만큼 언제 개발이 끝날지 알 수 없다.
- Nastran . . . . 1 match
Q1. 해석이 중간에 중단되며, log 파일을 보니 다음 이유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NSINIT: *** NSINIT ERROR 70 *** UNABLE TO OPEN UNIT 8}}}"
- PGBR macro . . . . 1 match
[[모니위키]]에서 Print action을 사용하면, 해당 페이지 인쇄용으로 테마가 일시 변경된다. 그 상태에서 인쇄를 시도할 경우, 페이지가 주욱 연결된 형태로 출력된다. 만약 특정 위치에서 페이지를 분할 하고 싶다면 PGBR macro를 사용하면 된다.
- POE . . . . 1 match
* 환영 시즌처럼 몸들의 집중공격에 끔살당할 수 있으나, 토템을 이용하면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Patran/등가 빔 요소 생성 . . . . 1 match
1. Decide on what units to use : Patran에서는 단위가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해석을 시작하기 전에 모델링 단위를 결정해야한다. (여기에서는 mNks[* meter, N, kg, second]를 이용한다.
- Pebble2 SE . . . . 1 match
20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와치.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다. 비록 페블이 핏빗에 인수되면서 서버지원이 중단되었으나, rebble.io라는 구세주가 등장했다. 페블을 새로 구입하기는 어렵지만, 페블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이용할 수 있으리라.
- PolarPhotoEditor . . . . 1 match
[[Windows]], MacOS, ChromeOS, Online, Linux, Android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 QtProgramming . . . . 1 match
[http://www.forum.nokia.com/info/sw.nokia.com/id/fbe59b85-a621-404b-94d7-94ca818e576a/s60_open_c_cpp_plug_in_v1_6_en.zip.html Open C/C++ Plug-in] : 설치 후에 WindowsVista patch를 수행하라는 안내문이 나타난다. 해당 폴더에 help.txt 파일을 참고해서 패치를 수행하자.
- RandomPageMacro . . . . 1 match
[[모니위키]]에서 페이지 이름을 무작위로 보여주는 매크로. 개수를 지정할 수 있다.
- SIMILE Widgets . . . . 1 match
[[모니위키]] 플러그인으로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 SRSAudioSandbox . . . . 1 match
밋밋한 음악을 좀더 풍성하게 들려주는 프로그램.
- SpaceSniffer . . . . 1 match
[HDD] 안에 짱박힌 파일을 찾아주는 프로그램. 숨겨진 Anha:"야동" 찾기에 일등신공?!
- SummerWars . . . . 1 match
* 원작자가 미국을 싫어하는 티가 팍팍 난다. 모든 분쟁의 원인이 미국이니 말이다. 아마 배틀로얄때에도 미국이 문제였던 게 아니었나?
- TikiWiki . . . . 1 match
[[위키]], 이미지 갤러리, [[블로그]], 기사, 포럼 등의 요소를 뭉쳐 놓은 CMS Tool. 설치파일에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 [[리눅스]]처럼 Standard / Long Term으로 버전이 구분되어 있으며, Long Term은 5년간 각종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조나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장기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 Torrent . . . . 1 match
토렌저라는 검색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건 PC 내부의 torrent seed 파일을 검색해서 공유해주는 방식이라 조금 위험하다. 공개 토렌트는 상관없지만, 비공개 토렌트의 경우 사이트 주소와 패스키가 유출될 수 있기에 사용 금지를 규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 WikiMatrix . . . . 1 match
전세계의 [[위키위키]]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모니위키]]도 이곳에 등록되어 있다. [http://www.wikimatrix.org/wizard.php Choice Wizard]를 사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위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목록에 나와있는 위키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 WindowsLiveWriter . . . . 1 match
* 블로그에 발행한 글을 수정한 뒤, 블로그에 반영할 수 있다.
- WindowsServer2003 . . . . 1 match
학생이라면 [[DreamSpark]]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 YNAB . . . . 1 match
제대로 된 가계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매년 10만원 ($83.99)의 이용료를 부담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 iGETCHU . . . . 1 match
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 --[[Working!!]] 번역본을 볼 수 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한 것 같다.]
- iPhone . . . . 1 match
새로 구입해야 하는 악세서리 종류와 가격을 생각하면 현기증이 난다.
- mod_cband . . . . 1 match
--[http://link.allblog.net/17619769/http://mooo.org/6008 Apache2에서 mod_cband 모듈을 통한 트래픽 제어]--
- 내 문서 폴더 이동 . . . . 1 match
windows에 있는 "내 문서" 폴더에는 각종 프로그램의 문서 및 작업 파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OS를 재설치할 때는 1순위로 백업해놔야 합니다. 하지만 종종 백업하지 않아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저도 종종 잊어버립니다.
- 라쿠텐 . . . . 1 match
일본의 대형 오픈 마켓. 일본 전용 / 글로벌 마켓으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존]] Japan보다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한국어 페이지 & 국제 배송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도용 문제가 있다고 하니 가급적 [[페이팔]]로 경유해서 결재하자.
- 로또 . . . . 1 match
일확천금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복권.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8시(?)에 6자리 번호를 특수한 기계로 선택한다. 사업 초기에는 1등 금액이 30~40억에 육박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3~4억 정도로 당첨금이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복권이다.
- 모니위키/1.1.3 . . . . 1 match
'''A2.''' moniwiki 1.1.3의 버그이다. 다음과 같이 monisetup.php의 일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 모니위키/설정 . . . . 1 match
==== 타이틀 검색 후, 해당하는 페이지가 1개 있을 경우 바로 이동하기 ====
- 모니위키/쪽 지우기 . . . . 1 match
1. 주소 표시창에 있는 주소 뒤에 다음의 명령을 입력/실행한다.
- 뱀부랩 P1S . . . . 1 match
잘 쓰던 신호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수정한다.
- 빵 . . . . 1 match
혹은 샌드위치 빵에 고기, 야채 등을 끼워먹어도 좋다.
- 상품기획 . . . . 1 match
1. 제품을 기획하고: Google:"퇴사준비생의 도쿄"
- 색 정보에 기반한 이미지 검색 . . . . 1 match
캐릭터를 선택하면, 비슷한 색상 + 인상의 캐릭터를 찾을 수 있다.
- 세탁 . . . . 1 match
1.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열풍 건조는 하지 않는다.
- 숙성 . . . . 1 match
(사용예시)김치는 숙성 기간을 거치면 감칠맛이 난다.
- 숨기기 보이기 HTML 태그 . . . . 1 match
선택한 오브젝트의 하위메뉴를 보이기/숨기기 해주는 스크립트. 처음에는 숨겨져 있다가, 클릭하면 보이게 되는 HTML 태그. 다시 클릭하면 숨겨진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며, --당연히 HTML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이 태그를 사용하고 있다.--
- 신발 . . . . 1 match
* 피콜리노스 (Pikolinos) (구두) : 스페인 구두. [[스페인]]으로 여행갈일이 있다면 2~3켤레를 반드시 확보하자. 17년도에 구입한 가죽구두를 2년간 애지중지하며 신고 있다. 가죽질이 좋아서 오래 신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해외 직구도 가능하다던데, 방법을 찾는 중.
- 안경 . . . . 1 match
[[PC]] 모니터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색 파장을 막아주는 렌즈도 있다. 플라시보라는 얘기도 있으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자.
- 연말정산 . . . . 1 match
영업점에서 무주택 확인 및 소득공제 등록을 하셔야 납입증명서 발급(오프라인, 인터넷)이 가능.
- 외발 자전거 . . . . 1 match
* [http://home.postech.ac.kr/~octphial/uni-info/first-time.html 처음 외발자전거를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 위키 문서화 . . . . 1 match
[[위키]]의 내용을 문서 파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 [[모니위키]]에서는 MoniWiki:Html2Pdf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pdf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 이사 . . . . 1 match
내 집 구석에 박아놓은 쓰레기를 정리하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날
- 즐겨찾기 . . . . 1 match
* [http://scieng.net/ 싸이엔지] :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한 커뮤니티 사이트.
- 행복 . . . . 1 match
* 그래도 행복도가 부족하다면, 자기수양 및 운동을 통해 나의 정신적 육체적 내구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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