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Book/2012 . . . . 108 matches
UTF-8로 변환하는 문제는 [https://www.google.co.kr/search?q=%EB%AA%A8%EB%8B%88%EC%9C%84%ED%82%A4+euc-kr+utf-8&sugexp=chrome,mod=4&sourceid=chrome&ie=UTF-8 구글 검색] 결과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파초] [[DateTime(2012-12-31T11:29:24)]]
{{{#!blog menbal73 2012-12-18T05:24:04 메뉴바 한글 표시 질문
술마신 후에 개가 되시는 분들은, 술마신 후에 방문 바랍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 menbal73 [[DateTime(2012-12-21T03:14:18)]]
자답: http://moniwiki.kldp.net/wiki.php/MoniWikiFaq 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FreeBSD의 문제였군요. -- menbal73 [[DateTime(2012-12-21T06:35:01)]]
질문하신 건 외에도 FreeBSD에서는 모니위키 기능 일부가 제한되더군요. 직접 서버를 운영하거나, 서버호스팅을 할게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2-21T11:26:31)]]
방문자가 거의 없는 위키라 댓글도 거의 없는데, 스팸 댓글은 매일 매일 달려서 좀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아주 잘 해결되었습니다.
{{{#!blog 협공 2012-11-12T07:53:45 TitleIndex 매크로에 대해 질문 있어요
저도 질문이 뭔지 이해가 안가지만 좋은 팁 하나 얻어갑니다 ㅎㅎ
이참에 저도 질문 하나 남깁니다. TitleIndex 매크로에서 한 페이지당 표시될 항목의 개수를 정하는 옵션은 뭐에요? -- 산소 [[DateTime(2012-11-12T13:25:19)]]
MS에서 권장하는 문법인데, 이것도 적용이 제대로 안되네요. IE에서 del 태그 필터 적용이 안되나봐요 ㅠㅠ -- 산소 [[DateTime(2012-10-30T22:41:45)]]
IE가 문제네요... 위 태그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Windows8]]에 있는 IE 10.0을 설치해야 되지 않을까요;; -- [파초] [[DateTime(2012-10-31T01:55:11)]]
문법이 적용되버리네요...
그리고 모니위키에서는 단락 맨 앞에서 띄워쓰기를 하는 것도 하나의 문법으로 인식합니다. 제목 앞에서 띄워쓰기를 하면, 이후 모든 내용에 띄워쓰기 문법이 반영됩니다.
이 올바른 문법입니다. 예시 화면은 [[WikiSandBox]]를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2-10-12T04:15:42)]]
{{{#!blog 칼킨 2012-09-03T10:03:00 방명록 만들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래서 혹시 방명록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을 지 문의드립니다.
두번째 질문의 경우는.....어라? needtologin 사용하면 별 문제 없는 것 아닌가요? 방명록 페이지가 누군가에 의해 무단 수정된다 해도, version control (RCS) 기능이 있으니 복구는 간단하거든요. -- [파초] [[DateTime(2012-09-03T15:18:17)]]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활성화한 All in One SEO Pack plugin이 문제였네요. -- [파초] [[DateTime(2012-09-02T11:01:44)]]
{{{#!blog 칼킨 2012-09-01T17:01:43 nflint 호스팅에서의 모니위키 사용에 대해 질문 드릴 것이 있습니다.
잘되는 것 같다가 우상단의 검색창을 통해 한글 이름의 문서를 생성하려 하니 이름이 깨져서 나오더군요.
- GuestBook/2013 . . . . 72 matches
저는 얼마전 여기서도 질문하고 요즘은 모니위키 개발자 페이지에서 계속 질문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댜
위키도 잘모르는데 질문조차 제대로 못해서 여러사람을 번거롭게 하고 있죠ㅜㅜ
히히 오늘은 질문하러 온건 아니고
전 php같은건 고사하고 html css등등도 하나도 몰라서 다른건 응용도 못하고 매번 모니위키 마크업만 가지고 씨름하다보니 쉽게할수있는것도 잘 몰라서 헤매고 결국 여기와서 바보같은 질문이나하고 그러네요ㅜ
질문을 많이 해주셔야 기록도 남고...저도 생각지 않았던 부분을 건드려 볼 수 있어 좋더군요. Paper 테마도 어떤 분의 끊임없는 문의를 통해 좀더 깔끔하게 수정했었죠.
혼자 노는 건 심심하니, 앞으로도 자주 질문 남겨 주세요 :) -- [파초] [[DateTime(2013-11-28T18:39:38)]]
{{{#!blog ㅎㅎㅎ 2013-11-08T02:20:15 모니위키 파일업로드 질문!
모니위키 질문을 페이지가 아닌 방명록에 해서 죄송합니다 ㅜ
어느 페이지에 질문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서 부득이하게 여기 질문하니 이해해 주세요 :DDD
업로드 질문은 [http://moniwiki.kldp.net/main/%EC%A7%88%EB%AC%B8%EA%B3%BC%EB%8B%B5%EB%B3%80 모니위키 홈페이지]에 답변 달아 놨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재생 문제는 위키 페이지 내용, 사용하는 브라우져, 테마 종류를 다 알아야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11-08T07:21:52)]]
아래글질문했었는데 우선 답변 감사드려요 :)
모니위키는 Nsmk:저자동고유연성이기 때문에, 하위 페이지의 리스트는 Macro를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상위 폴더로 이동하는 링크는 다음과 같이 생성할 수 있다.
{{{#!blog 사해문서 2013-10-11T03:27:25 문단별 편집 기능은 어떻게 켜나요?
제목 표시줄 {{{== ~ ==\}}} 로 분할할 문단마다 문단 제목 옆에 편집 링크를 띄우던데. 그 기능은 어떻게 켜는 건가요?
TitleIndex 매크로가 목록을 전혀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불편하네요.
파초님 위키는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는 걸 보니 제 위키에 무슨 문제가 있나 봅니다. 아이고.
자문자답입니다. 일정 개수 이상의 문서를 생성했더니 TitleIndex 매크로가 제대로 작동하네요. -- 산소 [[DateTime(2013-08-02T23:28:45)]]
또 문제가 생기면 클린설치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캐쉬 데이터가 원인인 경우도 많거든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3-08-03T02:51:26)]]
검색 기능에 제한은 없습니다. 보통 찾기에서 단어나 문장을 넣고 검색하면 1차적으로 제목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 뒤 검색 결과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 다음에 전체 검색을 진행하게 되죠.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52 matches
상위문서: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소문에 의하면 --[http://www.nbamania.com/board/zboard.php?id=jabdamboard&page=9&sn1=&divpage=16&sn=off&ss=on&sc=on&tm=off&act=8976&select_arrange=no&desc=desc&no=81809 "플러스 한정판 박스 A급이 20만원에 팔렸다"]-- (링크짤림) 라고 하지만, 장사꾼의 낚시일 확률이 높다. 실제로 옥션에서 한정판이 5~10만원에 거래된 적은 있지만, 20만원은 과장된 면이 있다.
2. 본문을 열심히 읽는다. 그리고 일러스트도 뚫어지게 본다
성격: 냉정침착.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여중생이 되고 싶어하는 소녀. 영매의 능력이 있어 귀신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언제나 고민 중. 말이 많거나 튀어 보이는 아이를 싫어한다.
갑자기 엄청난 속력으로 도망가는 령지! 설마 저렇게 꽁지가 빠져라 도망갈 줄은 몰랐기 때문에 승지는 당황했다. 도망을 가!? 령지를 헤꼬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저렇게 필사적으로 도망치니 승지는 약이 올랐다. 그래 어디 한번 도망쳐 봐라! 내가 100미터를 15초에 돌파하는 준족이라는 걸 몰랐지!!
계집애 운동신경 하나는 좋네...... 외국은 운동도 공부도 자유롭다던데 공부 안하고 달리기만 한 모양이군. 숨찬 몸을 이끌고 너털너털 걸으며 승지가 어깨를 추욱 늘여뜨렸다. 요즘 운동부족인가...... 뜀박질이 예전같지 않아. 조금 더 열심히 단련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승지는 옆구리를 살짝 움켜쥐어 보았다. 음, 아직은 문제 없었다.
"그애는 주영 가문을 위한 귀중한 제물이니까 말이야......"
씨익- 미소 지으면서 의기양양하게 대답하는 령지. 승지는 그 말뜻을 이해하지 못해 고개를 갸웃하며 령지를 주시했다. 죽었다 살아났다니 무슨 말이야? 승지가 의문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자 령지가 손을 흔들며 대꾸했다.
손가락을 입에 물고 시내를 빤히 바라보는 령지. 문득 시내가 령지를 흘끔 돌아 보았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고 시내가 령지를 빤히 바라보며 물었다.
눈치 없이 끼어드는 령지. 승지와 시내가 령지를 빤-히 쳐다보았고 령지가 쑥쓰러운 얼굴로 질문해 왔다.
약간 의아해 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는 령지. 승지는 시내의 '작태'를 보며 참 어지간하구나 생각했다. 그때 시내가 고개를 돌리며 질문해 왔다.
하하하 어떠냐! 같이 가고 싶으면 밥을 사라! 아니, 빵을 사라! 그럼 특별히 동행을 허락해 주지! 미리 말해두지만 케� 전문점은 케�도 비싼 건 물론이지만 차와 그밖에 음료들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구. 승지가 음흉한 눈빛을 번쩍이며 령지의 대답을 기다렸고 시내 역시 그것 참 기발하구나..라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엥...... 갑자기 힘이 쭉 빠지는 반응. 원래 사려고 했다니...... 이...... 부르주아. 여중생에게 있어서 캐� 전문점의 케�은 더치페이로도 부담되는 가격이란 말이야. 게다가 3명! 3명분을 혼자 사겠다고!? 승지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도대체 용돈이 얼마길래......
케익 주문을 끝낸 승지가 묻자 령지와 시내가 하나씩 추가로 주문했다. 종업원이 주문서에 주문한 음식을 적은 후 사라졌고 시내는 여유 있게 의자에 팔을 걸고 눕듯이 앉았다. 가게 인테리어를 살펴보며 시내가 말했다.
의외로 딱 부러진 대답. 승지와 시내가 의외라는 얼굴로 령지를 빤히 바라보았다. 뭐야, 외국이라고 해도 우리랑 별로 다를 것이 없잖아? 괜히 부러워했네...... 그때 티스푼을 입에 살짝 문 령지가 아쉬운 표정으로 대꾸했다.
뭐야! 못 사귄게 아니고 안 사귄거라고!? 제길! 제길 제길 제길! 승지와 시내가 엄청나게 티꺼운 표정으로 령지를 쏘아보았다. 그래 우린 능력이 없어서 못 사귀었다! 승지와 시내가 부러움 반 짜증 반의 시선을 령지에게 보내고 있는 동안 주문한 케익이 나왔고 령지는 신이나서 외쳤다.
굉장히 좋아하네. 너무 기뻐하는 령지를 보고 있자니 원망도 부러움도 사라졌다. 그래, 어떻게 보면 령지는 좋은 녀석이야. 전학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붙임성도 있고 또 이렇게 몇 일 붙어 다녀보니 나쁜 녀석 같진 않았다. 문화가 틀려서 오해를 살 소지가 있긴 하지만 악의가 있는 행동은 없는 것이다. 승지는 케�을 맛있게 먹는 령지를 손으로 턱을 괸채 바라보며 가볍게 웃었다. 저녀석...... 귀신에 씌인 줄도 모르고 잘도 먹네.
헤어지는 길목에서 령지가 손을 흔들며 승지에게 외쳤다. 맛있게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떤 세사람은 어느새 친해져서 헤어질 땐 친숙한 사이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시내는 령지와 같은 방향이기에 같이 가기로 했고 승지는 버스를 타야 했기 때문에 헤어졌다. 4정거장의 버스 행을 끝낸 승지는 정류장을 지나 항상 귀가 길로 선택하는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대로로 향해 빠져도 대승사로 갈 수는 있다. 하지만 승지는 골목을 통해 접어드는 산길을 더 좋아했다. 왠지 기분이 차분해지고 교외로 나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날따라 길가에 사람들도 없고 조용해서 승지는 매우 기분이 좋았다.
항상 이맘때쯤 초등학생들이 술레잡기나 5인전대 놀이를 하기 때문에 승지는 길을 걸어가며 쓴웃음을 짓고는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이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아무것도 없었다. 이 근처는 허름하고 낡은 집이나 창고가 많으니 지박령이 자주 출몰한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인간에게 적의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살기가 없다. 살기를 내면 솜씨 좋은 주술사에게 걸려 퇴치된다. 인간과 영의 적당한 교류가 없으면 생계는 지탱하지 못한다. 그래서 승지도 약한 지박령이나 수호신은 절대로 건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느낌은......
- WishList/end . . . . 49 matches
G9 호환 배터리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했다. 가격은 US $19.77 / 구성은 2300mAh 배터리 2개, 2구 충전기 1개.
휴식 및 영화감상 시 쓸 용도로 주문했다. 이제 편안한 자세에서 영화보면서 맥주 한잔 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할인할때 주문했다.
결재취소. 할인쿠폰 or 배대지가 문제가 된 것 같다.
가격 대략 3만원. 알리에서 구입학 느긋하게 기다리느냐 / 한국에서 5천원 더 내고 주문하고 빠르게 받을 것인가?
12년도에 구입한 가죽벨트가 많이 낡았다. 저렴한 모델로 추가주문 완료 (면세)
* 마사지건: 입소문에 홀려 구입. 사용할 때는 확 티가 안나지만, 확실히 근육 풀리는 속도가 빠르다. 몸 뒷부분은 누가 도와줘야 원활히풀 수 있다. 이게 바로 솔로의 아쉬움일까...
일본불매 운동 & 나에게 이 렌즈가 굳이 필요한가? 라는 의문 속에서 지름.
고민고민하다가, 아마존 인증 리퍼를 주문.
* 쌤소나이트레드 glendalee 백팩 l DN809001 (약 18만원): 카드 포인트, 쿠폰등을 끌어써서 13만원에 결재 완료. 가방 지퍼에 내부 천이 찝히는 문제는...보완을 하고 써야겠다.
'''MFT''': 바디가 유독 튼튼하다. 타사보다 바디/렌즈가 작고 가벼워서, 여행에 어울린다. 그러나 작은 센서 때문에 노이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마추어용으로는 문제없으나, 전문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내가 해야할 건 2가지. 사진 기초를 통달하고, 좋아하는 렌즈 화각을 찾는다. 그게 끝나면 FF로 넘어간다.
모노포드는 체중의 일부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적재하중 스펙이 높은 것이 좋다.
집에 보관 중인 쓸데없는 책과 사진을 디지털 자료로 만들기 위한 장비. 그 자료들이 그렇게 소장할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 스캐너: --스캔스냅 ix500-- Canon imageFORMULA DR-C240 (텍스트, 이미지 스캔에 유리. S/W가 구리다는 문제가 있음)
너무나 다양한 삼각대의 홍수 속에서 '''포토클램 PTC-2340C + Pro 34NS + PC-69UP3''' 조합으로 최종 주문함.
* --로지텍 MX 애니웨어2: 블루투스 마우스의 끝판왕 중 하나라고 불리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고 (약 9~10만원), 절전모드에 들어갔다가 깨어났을 때 랙이 걸리는 문제가 있다.--
보다 간편한 여행을 위해 '''미러리스 스트랩 + 파우치'''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기존에 구입한 [http://joby.com/camera-straps/ultrafit-sling-strap Joby UltraFit Sling Strap]으로 미러리스를 몸에 밀착해서 휴대하고, 스트랩 고리에는 작은 파우치를 달아놓는 것이다. 파우치 안에는 현금, 카드, 여권 or 여권 사본, 프린트물&볼펜,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비닐봉지를 넣는다. 갑자기 비가 오더라도 올림푸스 미러리스 E-M1 + 12-100렌즈는 방진방적 Spec이니 물에 좀 젖어도 문제없다. 파우치는 비닐봉지로 감싸면 OK.
펙세이프 Z16 주문 완료. 딱 필요한 것만 넣을 수 있는 여행용 백팩. 짐이 늘어날 것 같으면 캐리어 혹은 별도 가방을 이용하면 된다.
레더맨 멀티툴 팔찌와 연결할 예정. 실수로 브러쉬드 스틸이 아닌 블랙 모델을 주문했지만...일단 끼워볼 생각임.
정식 명칭은 레더맨 트레드(Leatherman Tread). 해외여행 시 기내에서 차고 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46 matches
스리슬쩍 블로그와 융합시켜놓고 방문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새 위키를 체험하게 하는 겁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아주 사소한 문제 몇 가지만 해결하면 된답니다.
스킨 만들기 신공이 있으신 분들은 마음에 드는 스킨을 자유자재로 만드시겠지만 텍스트큐브와 모니위키는 스킨 문법도 좀 다르고 해서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일단 제가 쓰는 스킨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모니위키 스킨 내에서 한글을 사용하려면 해당 문서를 UTF-8로 저장해서 올려야 합니다. UTF-8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메모장에서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누른 뒤 인코딩 선택란에서 UTF-8을 선택한 후 저장하고 FTP에 올려주세요.
일일이 위키의 주소를 긁어다가 붙이나 이 플러그인을 쓰나 방문객들이 보기엔 똑같지만,
코멘트 폼이 붙어있으면 방문자들의 정신건강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
=== 랜덤 문구 출력 적용하는 법 ===
랜덤 문구 출력이란 미리 만들어둔 문구의 풀(pool)에서 문구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페이지가 뜰 때마다 띄워주는 기능입니다. 이 사이트의 블로그 맨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블리키에서 쓰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우선 텍스트큐브의 [http://www.textcube.org/plugin/546 랜덤문구 출력 플러그인]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기서 파일을 다운받은 후 tc/plugins 폴더 아래에 폴더째로 올리고 플러그인을 켜 줍니다.
문구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플러그인 폴더 아래에 있는 index.php를 직접 수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스킨의 skin.html 을 열어서 랜덤 문구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싶은 곳에다가 {{{[##_display_wise_saying_##]}}} 이라고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블로그를 볼 때만 랜덤 문구가 출력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위키의 랜덤 문구 출력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표본 문구는 위키 안에 있는 FortuneCookies라는 페이지에 별표 * (양쪽에 한칸씩 띄울 것)를 달아서 입력하면 됩니다.
이 경우 위키에 해당하는 페이지에 들어올 때에만 랜덤 문구가 출력이 됩니다.
만약 위키와 블로그 모든 페이지에서 랜덤문구 출력이 되게 하고 싶다....라고 하면 두집살림을 하면 됩니다.
{{|앗 질문 있습니다.^^
글자크기 조절하는 문법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검색해봐도 안 나오고 말이죠.ㅠㅠ 색깔 조절은 어떻게 알아냈는데 크기 조절하는 건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url생성되는 제목 말고 그냥 본문 중에 글자 크게 하는 문법이요. 현재 본문 중에 '목차'라고 씌어진 글자가 크기도 크고 밑줄까지 쳐져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일반 태그와 달라서 도무지 감을 못잡겟네요; (근데 이런 사소한 거 질문해도 되나요?;;)
그리고 사소한 걸 질문하셔도 물론 되는데, 이 문제는 사소한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20090520'''
- 최후의 질문 . . . . 44 matches
#title 최후의 질문
'''최후의 질문'''
최후의 질문이 반 농담으로나마 처음 던져진 것은 인류가 광명을 향해 막 첫걸음을 내디딘 2061 년 5월 21일이었다. 질문은 칵테일 잔을 사이에 둔 5달러짜리 내기의 결과였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알 렉산더 아델과 버트램 루포브는 멀티백의 성실한 조작원들이었다. 다른 모든이처럼 그들도 수마일에 걸친, 차갑게 불빛을 번쩍이며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는 그 거대한 컴퓨터의 껍데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선 컴퓨터의 회로 구성을 대충 이해하고있을 뿐이었다. 멀티백은 스스로 수리하고 관리하는 컴퓨터였다. 멀티백은 인간이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거대한 컴퓨터이기에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이 엄청난 거인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밖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읽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하며 컴퓨터가 낸 대답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물론 그들은 멀티백이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영예를 동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었다.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루포브는 머리를 옆으로 비스듬히 기울였다. 루포브는 반대하고 싶을 때면 즉시 핑계거리를 생각해 내는 재주가 있었고, 또 지금은 그가 얼음과 잔을 가지러 왔다갔다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심술이 나 있었다.
" 아니, 틀림없이 했을 거야. 넌 논리에 약한 것이 문제야. 너는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소나기를 만나자 나무 밑으로 몸을 피한 사람과 비슷해. 알다시피 그사람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지. 나무가 젖어서 비가 새기 시작하면 다른 나무밑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아델은 취해 있었지만 다음과 같은 뜻의 문장을 멀티백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번역하여 입력할 수는 있었다.
이 문장은 간단하게 이렇게 번역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제 로드와 제로딘 그리고 제로뎃 I.II는 초공간을 통과했다는 문구가 비지플레이트에 나타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즉시 미세한 분말처럼 깔려 있던 별들의 모습이 화면에서 사라지고 구슬 정도 크기의 밝게 빛나는 원반이 하나 나타났다.
제 로드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뒷짐을지고 있던 자신의 마른 손에 힘을 주었다. 여자아이인 제로뎃들은 초공간 여행을 처음 경험하였기 때문에, 안에서 바깥 쪽으로 빨려나가는 듯하던 그 짜릿하고 흥분된 순간을 되새기고 있었다. 그들은 웃음을 멈추고 엄마의 주위를 빙빙돌며 외쳤다.
제 로드는 천장 바로 아래에 불쑥 튀어나온 멋없는 금속 상자를 보며 말했다. 그것은 방을 가로질러 양쪽 벽면 끝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금속 상자의 길이는 우주선 전체의 길이와 거의 비슷했다. 제로드가 마이크로백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고, 사람이 질문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미리 정해진 목적지로 우주선을 조종해 가는 역할을 하며,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준 은하급 발전소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또 초공간 점프를 위한 방정식을 계산한다는 정도였다. 그 밖에는 이 두꺼운 금속상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제로드와 그의 가족은 단지 우주선의 편안한 거주 지역에 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제 로드가 제로뎃 I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마이크로백을 소유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고, 제로드는 자신이 그의 아버지 세대나 그 밖의 다른 세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했다. 그의 아버지가 젊었을 때에는 한 대뿐인 컴퓨터가 백 제곱마일이나 되는 공간을 차지했다. 각 행성에는 컴퓨터가 오직 한대뿐이었다. 그들의 이름은 <행성 AC>였다. 컴퓨터의 크기는 거의 천 년 동안 꾸준히 커지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작아졌다. 트랜지스터 대신 사용하게 된 분자밸브 덕택에 가장 큰 <행성 AC>라 하더라도 우주선의 절반 정도 크기로 축소될 수 있었다. 제로드는 자신의 마이크로백이 태양을 처음으로 길들였던 고대의 원시적인 멀티백보다 몇 배나 우수하고, 초공간 여행 문제를 처음으로 해결하여 항성간 여행을 가능케 한 지구의 <행성 AC>(가장 대규모였던)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데 은근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제로딘이 한숨 지으며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백에게 질문을 던진 다음 재빨리 덧붙였다.
"이 문제를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당연히 심각한 문제지. 알다시피 지금 같은 속도로 인구가 증가한다면 5년 안에 은하계 전체가 꽉 차고 말 거라구."
"그건 우리들이 영원히 살 수 있기 때문이지."
" 맞아. 이제는 죽는 사람들이 없지. 하지만 죽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커지는 거야. 은하 AC는 인류를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해냈어. 하지만 노화와 죽음을 방지하는 방법을 개발했기 때문에 다른 모든 업적을 망쳐버렸다구."
"부수적이지만 이주할 때도 문제가 있어. 한 은하계에서 다른 은하계로 그렇게 많은 사람을 이주시키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태양에너지 유닛이 필요할까?"
- FFcomputing . . . . 32 matches
특히 타 업체와 다른 시도를 많이 하다보니 서버가 느려진다거나, 한동안 접속이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물론 이건 무료 호스팅에 한정되어 있다.
2009-11-05 : 최근에는 무료 호스팅 및 홈페이지에 악성코드가 침임하는 벌어져, Firefox나 Crome 브라우져에서 접근을 막는 일이 발생하였다. 또한 방화벽 설정이 바뀌어 모니위키의 특정 기능 (페이지 수정, 페이지 이름 변경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질문 게시판에 문의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달리지 않고 있다. 운영자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거나, 당장 수익에 도움이 안되는 무료 호스팅 보다는 유료에 더 신경쓰고 있는 것 같다.
2009-11-06 : 상기 문제는 해결되었다.
다른 서비스들을 많이 찾아봤지만, 그래도 [FFcomputing]만한 곳이 없더라. 일단 모니위키 설치는 잘 되지만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은 기능이 몇 가지 있어서 에러가 발생한다. 물론 문의하면 해결할 수 있겠지만 일단 귀찮다 -_-; [[Date(2009-11-08T04:25:34)]]
[[Date(2009-12-05T04:11:16)]] : 수익성은 zero에 가까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 발생하는 문제(DDOS 공격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아파치 방화벽으로 인한 문제 해결 요청 등)로 운영자이신 애꾸눈짹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최근 [http://www.ffhosting.net/68852 질문글에도 까칠하게 대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요청이지만, 그래도 운영자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서비스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안타깝다.
[[Date(2010-03-01T15:10:19)]] : 예전에 작성한 공지사항을 재활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방문자는 어떤게 최신 내용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Date(2010-03-23T02:44:38)]] : [HDD]문제로 홈페이지를 임시 폐쇄하게 되었다. 적잖은 유무료 사용자들의 데이터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 많은 사용자가 외부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바로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텍스트큐브에서는 throtle_me를 이용한 트래픽보기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FFcomputing의 시스템에서는 [[mod_cband]]라는 트래픽 관리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다. mod_cband에서는 사이트 이름 뒤에 'cband-status-me'를 붙이면 개인 사용자별 트래픽 사용량을 알 수 있다.
--FFcomputing에서는 'ffcband-status-me'를 붙이면 사용자 id와 password를 물어보는 창이 나온다. 입력해 봤지만 다시 창이 등장해서 트래픽 보기를 할 수 없었다. 이 부분은 FFcomputing에 문의해 놓았다.--
== 문제 & 해결 ==
=== 텍스트큐브 설치 후 traffic 페이지를 열람할 수 없는 문제 ===
=== Characterset 문제 ===
그것도 모르고 고민했었는데, [http://newgifted.tistory.com/entry/HTML-%EB%A9%94%ED%83%80-%ED%83%9C%EA%B7%B8%EB%A5%BC-%EC%88%98%EC%A0%95%ED%95%B4%EB%8F%84-%EC%9D%B8%EC%BD%94%EB%94%A9-%EC%A7%80%EC%A0%95%EC%9D%B4-%EC%95%88%EB%90%A0%EB%95%8C|HTML 메타 태그를 수정해도 인코딩 지정이 안될때] 를 보고 나서야 문제를 인식할 수 있었다. --일단 ffcomputing 측에 문의는 해놨지만, 해결할 수 있을지..에고고--
그 방법이란 바로 '오페라'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것! 다른 웹브라우져 (IE, Firefox, Crome 등)과는 달리 브라우져 설정에서 정해놓은 언어 인코딩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한번 UTF-8로 설정해 놓으면 바꾸기 전까지는 유지된다. 다만 이렇게 되면 euc-kr로 된 사이트는 문자가 깨지기 때문에, 오페라 브라우져는 모니위키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FFcomputing은 애꾸눈짹님 혼자서 운영하는 곳이지만, 유료보다는 무료 서비스 질문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i. 질문은 포인트로 소모 : 가입, 커뮤니티에서 글이나 강좌를 작성, 질문글에 답변, FFcomputing 홍보 등의 활동 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포인트롤 차곡차곡 쌓아 놓은 사람만이 질문을 할 수 있게 만든다.
1. 종종 무료 호스팅 및 서비스 홈페이지가 먹통이 될 때가 있다. 같은 서버를 사용하기에 발생하는 문제인데,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할수록 이용자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혹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도 이런거 아냐? 하는 식으로 말이다.
- 잡담/2012 . . . . 30 matches
솔직한 저자의 현실적인 문제해결이 돋보이는 책!!(내용요약했으니 참고하세용!) 새창으로 보기
노구치 박사는 솔직하고 문제해결 과정을 명쾌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노구치 박사의 연구실은 발디딜 틈도 없이 서류가 쌓여있어 완전히 엉망이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자료의 특성도 분류하기에는 어려운 서류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박쥐 정보문제와 기타문제를 드는데, 박쥐가 젖을 빠는 포유류이면서
여러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런데 검색할 때는 그 중 하나로 검색하게 되는 것이다. 분류작업과 검색작업 양측에서 모두 비효율이 발생하는 것이다.(박쥐정보문제)
수습하기 힘든 지경에 이른다고 한다. (기타문제)
예를 들어 이중 주격에 대한 일본어 문법책인 [코끼리는 코가 길다]는 서점에서 제목만으로
따라서, 자료의 보존이라는 것은 무의미한 작업으로 이런일 때문에 귀중한 시간을 낭비한다면
앞에서 지적한 문제들도 별로 심각할 게 못 된다. 그러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지적인 업무는 거의 없다.
그리고 고정화도 불가능하다. 더구나 일의 내용이나 문제 인식은 유동적이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5) 그러면 노구치 교수의 문제 해결법을 보자.(종이와 싸우는 초정리법,114-5쪽)
1. 컴퓨터는 고속 검색이 가능하고, 기억 용량이 크기 때문에 파일을 미리 분류 정리할 필요가 없다.
문제란 언제나 나 자신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나서야 비로소 풀린다는 것이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31265 애플: 자사 영국 사이트에 삼성에 대한 사과문, 스크롤링 하지 않고는 볼 수 없게 만들어 by Clien.net] -- [파초] [[DateTime(2012-11-04T07:09:06)]]
예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아이패드]]를 생산성 있게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PDA]]를 산 이후에 만화책 보고 게임하고, 동영상 보는 것에 집중했던 것처럼, 아이패드는 문화 소비의 도구가 되어 가고 있다.
1. PDF 논문 보는 용도로 사용 -- [파초] [[DateTime(2012-05-18T03:07:39)]]
뭔가 SF + 첩보물이 섞여 있는 꿈이었는데, 요점은 "챕스틱 형태의 시간 되돌리기 아이템을 이용한 모험"이다. 무제한은 아니고, 챕스틱 용량만큼 시간 되돌리기를 할 수 있다. 저장하고 싶은 시점에 입술에 적당히 바르고, 다시 돌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 챕스틱 뒷면의 둥근 쇠 부분으로 입술을 문지르면 ok! 기록할 수 있는 시간은 1번이기에, 실수로 지워버리면 x된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656833 김어준 - 생물학적 완성도 발언의 전문] :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집중적으로 본다. 물론 나 또한 그러하다. 다만 비키니 코피 논란에 2MB와 한나라당의 수많은 비리가 그대로 묻히는 것이 너무 가슴아프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8922 "이 대통령 영문 자서전, 미국서 1014권 팔려 홍보비만 1억이상... 스티브 잡스가 통곡할 일"] -- [파초] [[DateTime(2012-01-25T07:43:26)]]
- GuestBook/2011 . . . . 27 matches
{{{#!blog ㅠㅠ 2011-10-24T23:14:55 질문ㅠㅠㅠ드릴게요
으 자꾸 질문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needtologin을 추가하니까 위키 첫 페이지에 들어가니 아무것도 안 나오고 하얀 화면만 나오네요ㅠㅠ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있을까요?? -- 그리고 [[DateTime(2011-10-24T23:46:07)]]
그렇다면 별 문제 없을텐데 이상하네요.
일단 {{{$security_class='needtologin';\}}} 문구를 지웠을때는 원래대로 돌아가는 지 확인해보세요~
{{{#!blog ㅠㅠ 2011-10-24T06:09:27 질문드릴게요ㅠㅠ
문제 생기면 또 놀러오세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1-10-24T12:08:58)]]
{{{#!blog 질문드려요~ 2011-10-21T14:41:08 질문드려요~
제가 모니위키를 관리하면서 문서 히스토리를 보고 싶은데 기본적으로는 볼 수 없게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config.php 마지막 줄에 {{{$version_class='RcsLite';\}}}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다만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하게 되면 BOM문자가 config.php 파일에 추가되어 에러가 발생합니다. [[Notepadplusplus]]와 같은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10-21T23:39:15)]]
이거 문제가 생길 때에만 찾아오는 것 같아 민망하네요~
1.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
기존 모니위키에서 딱히 수정된 부분이 없는데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config.php를 리셋해보세요. (리셋전에 백업은 필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 -- [파초] [[DateTime(2011-08-10T04:08:45)]]
누추한 곳에 친히 방문까지 해주신다니 감사하죠...^^;
2번 질문은 어떤 변경 내용을 말하시는 지 잘 모르겠네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파초] [[DateTime(2011-08-11T02:22:08)]]
이전부터 저도 그런 버그(?)를 경험했습니다. 아마 config.php에서 업데이트 주기 or 캐쉬 관련 옵션을 설정할 수 있을거에요. 더 자세한 답변을 얻으시려면 모니위키 포럼에 질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1-08-13T01:35:00)]]
{{{#!blog 마늘 2011-06-14T07:15:27 파초님 질문 하러 왔습니다 ^^
전 태그(키워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카테고리도 사용했었는데, 일일이 문서를 정리하기가 귀찮더라구요~ 각각의 차이점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에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06-14T07:36:17)]]
1. 모니위키 메뉴(대문, 찾기, 목록 등등...)가 처음 설치한 사람은 영어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를 한글로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이리저리 찾아보고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lang 부분에 'ko_KR,UTF-8' 등) 여전히 바뀌어지질 않는군요. 어떻게 수정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음, 초면인데 이렇게 부탁글을 작성해도 될련지 모르겠네요ㅠㅜ 앞으로도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라떼군 [[Date(2011-01-03T14:21:35)]]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26 matches
#title 모니위키에서 이미지가 갑자기 표시되지 않는 문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하다 보면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이 페이지는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DebugJournal이다.
== 문제 발생 ==
모니위키 1.1.3에서 추가된 cachetime 기능을 사용하려고 config.php를 수정하던 중에 갑작스레 '''모니위키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기존 페이지에서 {{{attachment:image.jpg}}}를 사용한 경우, 이미지 대신 {{{image.jpg}}}라는 문자만 출력되었다.
==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 파악 ==
1. 문제가 발생하기 전으로 복원 : 변경했던 설정 부분을 지우고 config.php를 계정으로 업로드
1. 전문가에게 문의 : [http://kldp.net/forum/forum.php?forum_id=712 KLDP의 Q&A 게시판]에 문의
1. [http://kldp.net/forum/forum.php?thread_id=44804&forum_id=712 질문글] : 사실 cachetime의 기능에 대한 질문 글을 먼저 올렸는데, 설정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질문을 중간에 변경하게 되었다.
1. 조치 1 : --/var/log/httpd/error_log 파일을 확인해서 문제점 파악하기-- 무료계정에서는 확인 불가능
1. 조치 2 : --config.php에서 $use_resume_download=1;에서 값을 0으로 변경-- 문제 해결 x
1. 원인 파악 2 : config.php의 헤더에 UTF-8문서임을 나타내는 BOM 문자가 삽입되었기에, image 파일의 헤더부분에도 BOM문자가 삽입된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가 문서 취급을 받게 되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를 얻음. 이런 상태에서는 '''?action=download&value=파일이름''' 으로 링크가 걸리는 파일은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 문제 해결 ==
곰곰이 기억을 되살려보니 평소에는 [[Notepadplusplus]]로 config,php를 편집하다가, 우연히 windows의 NotePad를 사용했던 것이 문제였었다. NotePad는 자동으로 BOM문자를 붙여주기에 이런 해프닝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후 Notepad++에서 UTF-8 without BOM 옵션을 활성화 시키고, config.php를 새로 만들어 저장한 뒤 무료계정에 올려서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했다. ^^
- 잡담/2014 . . . . 26 matches
우리가 씨앗부터 발전시킨 게 아니라,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적응하기 위해 도입한 거라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한국의 권위주의적 문화, 정 문화 등이 섞여 버려서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블프와 연휴 쇼핑 시즌에는 해외 직구가 정말 많이 몰린다. 월요일에 비용처리 끝낸 CRB는 오늘에서야 출고 완료되었으며, 1~2주 전에 주문한 티셔츠는 배송이 늦어지고 있어서 미안하다라는 이메일이 툭 날아왔다.
[Moto G] 5.0 Mokee Custom Rom으로 전환했다. 터치감이 훨씬 나아졌으며, 전환 속도도 빠르다. 중간에 실수로 OS를 비롯한 모든 데이터 영역을 날려먹었지만, 문제없이 복구했다. -- 파초 [[Date(2014-12-09T14:15:39)]]
요즘 노트북은 참 저렴하다. 아무리 셀레론이지만, 13인치 신품 노트북이 20만원 초반 가격이라니 놀랍다. 아마도 Anha:"크롬북"의 약진에 긴장한 MS의 초강세 지원 때문일 것이다. (50만원 미만 노트북에는 Windows 8.1 Bing를 2만원에 제공함) -- [파초] [[DateTime(2014-11-29T01:06:41)]]
'''3안''':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 + 키보드 + 추가 모니터 + 각종 쿨링 장치 -> 견적 약 230만원. 노트북은 가성비가 좋은 Anha:"한성컴퓨터" 제품을 구입. 노트북 본체와 어댑터 무게가 3~3.5kg 수준이며, 간신히 백팩에 넣고 다닐만하다.휴대성, 성능 둘 다 확보할 수 있다. 발열 때문에 노트북 수명은 3년 정도로 짧은 것이 흠.
내 PC의 쿠키 정보를 이용해서 상품의 가격이나 보여줄 정보를 결정한다는 루머가 있다. Windows PC보다 Mac PC로 검색했을 때 가격을 더 비싸게 책정한다거나, 재방문했을 때 가격을 살짝 올려받는 트릭을 사용한다고 한다. (금액 변동이 가능한 숙박, 비행기 티켓 대상)
'책통법'이라고 불리는 Anha:"도서정가제" 때문에, 갑작스레 책 할인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마치 미국의 Anha:"블랙 프라이데이"를 보는 것 같다. 해외 [출장] 중이라, E-book만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아쉽다.
[https://web.archive.org/web/20120905053228/http://memorecycle.com/wiki/ web.archive에 MR wiki도 저장되어 있다.] 12년 9월은 [GTD]를 활발하게 편집하고 여기저기 알리던 시기라 방문자가 많았기에 archive에 포착된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4-11-08T15:26:34)]]
[http://sonsofaureus.wordpress.com/2014/05/08/%EC%A0%84%EB%AC%B8%EC%84%B1%EC%97%90-%EA%B4%80%ED%95%9C-%EA%B3%A0%EC%B0%B010000-%EC%8B%9C%EA%B0%84%EC%9D%98-%EB%B2%95%EC%B9%99/ 전문성에 관한 고찰–10000 시간의 법칙] by CL user -- [파초] [[DateTime(2014-11-04T17:45:02)]]
[모니위키]를 버리고 다른 걸 써볼까 참 많이 고민했다. 그럼에도 이걸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특유의 간결하고 빠른 반응 속도 때문이다. -- [파초] [[DateTime(2014-11-03T18:03:04)]]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85683&page=0 문명 비욘드 어스 평이 그리 좋지 않다.] 게임 실행 속도는 빠르지만 어째 뜨뜻미지근하고, 만들다 만 느낌이 강하게 든다. -- [파초] [[DateTime(2014-10-30T20:31:30)]]
문득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 1. '이거 1~2년은 더 써도 되겠는걸?'
여러가지 대체 프로그램을 찾아보니 담비노트가 가장 쓸만해 보인다. 기능도 충실하고, 오피스와 연계도 잘 된다. ...그러나 희안한 라이센스 방식 때문에 사용이 꺼려진다. [Windows] DSP 버전처럼 [PC] 1대에 라이센스가 묶여버리기에 은근히 불편하다.
최근 [방명록]에 올라오는 글이 없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Captcha가 문제인 것 같다. 이미지 숫자가 보여야 뭘 입력하지;;; -- [파초] [[DateTime(2014-10-10T12:33:02)]]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1007135402 신의진 “수입게임 위주 e스포츠 문제“] by ZDNET
>> 새누리당 신의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의원이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를 통해 국가가 주도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들이 수입게임 위주로 진행되고 있어 기존 취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후략)
해외 출장에는 Anha:"멜라토닌"이 정말 좋다. 항상 시차 때문에 1주일은 고생했는데, 빠르면 1일, 늦으면 2~3일 안에 현지 시간에 적응할 수 있다. -- [파초] [[DateTime(2014-10-01T23:59:56)]]
리코 GR에 GRD 악세서리를 이종교배할 경우, 주변부 화질 저하가 발생한다고 한다. Diameter가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인듯?
회사에서 새로 설치한 보안 프로그램 때문인지 [원노트]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대체할 프로그램으로 Google:"TreeDBNotes"를 선택했다. Google:"담비노트"도 쓸만해 보이지만, 라이센스 적용이 까다롭다. -- [파초] [[DateTime(2014-09-17T11:07:09)]]
빠르다고 소문이 자자한 Sandisk CZ80 ([USB] 메모리) 구입. [SSD] 컨트롤러를 내장해서 속도가 무척 빠르다. 4GB 파일 옮기는데 2~3분이면 충분한 듯?
- HelpOnFormatting . . . . 25 matches
#keywords Formatting,Help,wiki,포매팅,문법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 기본 텍스트 포맷 문법 ===
이 세가지의 기본 문법이 있으며
몇 가지 확장 포매팅 문법이 있습니다. 확장포매팅 문법 규칙은 잘 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모든 위키 문법은 무시되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게 됩니다.
위첨자의 기본 문법은 원래 {{{^윗첨자^}}}문법이지만 다른 문법들과 일관성있게 하기 위하여 {{{^^윗첨자^^}}}문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기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우 기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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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시스템의 지속과 발전, 진화의 문제는 결국, 어떻게 하면 이 싸이클을 끊임없이 부드럽게, 면면히 이어지도록(참여 객체들이 멸종하지/전체이주/해산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와,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 또, 이 획득된 문화와 패턴을 다음 싸이클까지 축적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참여 객체들이 물리적으로 계속 남아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하는 것이 핵심이다.
'''<질문1>''' 위의 그래프는 순수가정인 이론적이기만 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측정과 경험적 자료에 바탕을 둔 것인지, 만일 후자라면 자동성과 유연성의 측정(measures)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가 궁금해서요. --[우산]
저도 이 개념의 측정에 무지 관심 많습니다. [김창준]님 초반에 언급하셨듯 이건 한의학 개념이라 해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한의학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분명히 현상은 존재하는데, 어떻게 측정해서 객관화하느냐가 모자라거든요. 같이 연구하실 거면 저도 꼭 끼워 주셔요. 요즘 위키, 노스모크, PairDiagnosis 등등 관련해서 논문 쓰려고 준비 중인 것도 있답니다. --[지상은]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우산]이 <질문2>와 함께 그린 그래프. (후에 [김창준]이 약간 수정하고 아래 설명 덧붙임)
'''<질문2>''' 여러가지 연관은 안되지만 소소한 궁금증들... 이 원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 말씀이지요? ''네.'' 하지만 번호에 따라 시간순서적으로chronologically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변화발전해가는 거지요? ''네.'' [위키위키]는 여기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에 해당하는 시스템인가요? ''네.'' 만일 앞의 질문에 다 예스라면 마지막으로 덧붙여 궁금한 건 이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발명 내지는 진화해온 순서도 역시 이런 가요? ''일반적으로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가 대중적인 워드보다 먼저 나온 것인가 말입니다. ''네.'' 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HTML(<ul>)]]''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 고자동저유연 : 문법규칙이 복잡해진 Python (가정)
참고할만한 서적은 아쉽게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동성과 유연성을 대비한 건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컴퓨터 언어 분야에서 언어의 직교성에 대한 논문들이나 시스템 공학 쪽에서 좀 관련있는 내용을 있을런지 잘 모르겠군요. --[김창준]
시스템의 변화주기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유년기 - 청년기 - 장년기 - 노년기.'' 인류문명의 발달사도 비슷하다는 느낌. 지금은 고자동고유연(長)의 시대? ....나선형 이미지가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전진호]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이부분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가요..?? 저한테 이 자동/유연 그래프는 싸이클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이네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쉬운말로 해주실수 없을까요? 참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동/저유연 이후의 부분은 어떻게 되어서 싸이클을 이루는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한차원 높은 자동성과 유연성이라는 것이 예로 들어주신 문서편집기의 경우에는 어떤것이 될런지.. 혹시 한 시스템에서 이 싸이클은 한번만 도는것은 아닐까요..?? --[김정욱]
고자동이고 저유연성에서는 기능이 한계가있고 전문가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필요에 따라 저자동저유연성으로 간다고하는 부분에서 고자동저유연에서 저자동저유연의 상태로 간다는 부분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동고유연이나 고자동고유연상태로 넘어가지 않을까요? 꼭 저자동저유연상태로 넘어가지 않을꺼 같습니다. --[으하]
이를테면 사용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에이전트(MS 오피스의 도우미)가 있습니다. 사사건건 작업에 불편을 가져오는 이 에이전트는 고자동 저유연성 상태입니다. 문서를 작성하다 드디어는 화가 나서 에이전트를 아예 꺼버리겠죠. 저자동 저유연성 상태입니다. 자동성의 증가로 손실되는 부분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저유연성이라도 전문가는 고자동보다 저자동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이 저자동 저유연성 상태가 매우 짧을 수는 있겠지요. --DaNew
- 잡담/2011 . . . . 24 matches
[http://tellyoumore.tistory.com/244 뉴욕타임스 보도 전문 번역. "안철수, 한국 국민을 사로잡다."] -- [파초] [[DateTime(2011-11-29T10:51:54)]]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813353 조중동이 감춘 노무현 전대통령 영국 방문 사진] : 언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중요한 글.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이란 말에 가슴이 짠해진다. -- [파초] [[DateTime(2011-10-29T01:44:37)]]
[http://kldp.org/node/107056 개발팀이 일정도 지키게 하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 [http://naridy.egloos.com/4638260 일본과 서양의 게임개발환경 차이. 일본게임의 문제점]을 보면 미국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디렉터가 아이디어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잘 조율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각자에게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개발과정에서는 어떨까? -- [파초] [[DateTime(2011-10-28T23:41:54)]]
네이버 블로그의 정책은 맘에 안들지만, 플랫폼은 참 탐난다. 글을 꾸준히만 올려도 방문자 수가 쑥쑥 올라가는 것과 네이버 메인에 올라갈 수 있다는 점 등등. 불펌등이 맘에 걸리지만....좋은 글만 네이버에 올리는 것도 맘에 안든다. -- 파초 [[Date(2011-10-27T02:10:16)]]
폰을 새로 지른 다음에 해보는 일. 스맛폰으로 위키에 글 남기기. 쿼티 키보드에만 익숙해지면 장문의 글을 쓰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쳐 봐야겠지. 아 근데 자판 너무 넓다; -- 파초 [[Date(2011-10-12T14:19:45)]]
[[PulseSmartpen]] 배터리가 방전되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직장에서 보안 때문에 사용하기도 애매하지만, 기계가 그대로 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그렇다고 16만원 주고 에코 펜으로 교환하기는 너무 돈이 아깝다!
한석규, 신세경, 장혁 주연의 "뿌리 깊은 나무"라는 사극, 정말 대박이다! 이제 막 1화를 봤을 뿐인데,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 느낌이다. 주역이면 주역, 단역이면 단역 뭐 하나 버릴 게 없다. 특히 영의정 집에서 노비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작업을 하는 모습, 고문을 위해 도자기를 잘게 깨는 장면, 세종이 방진을 푸는 모습 등을 보니 역사 고증은 꼼꼼하게 한 것 같다.
애플이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 삼성을 비롯한 납품업체의 가격을 후려친다는 소문에 대해, 안교수는 독주는 우리나라, 혹은 삼성과 같이 납품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좋을 수 없다며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 체제를 예로 들었다.
6. 2V나 2.5V 미만에서의 심한 과방전을 피하도록 한다. 이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가 급속히 영구적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http://blog.hani.co.kr/anwin/33575 송지선의 자살을 네티즌의 '악플'로 몰고가는 방송사들] : 참 간단하다. 누가 자살하면 네티즌 탓이라고 몰아 붙이고, 그 외의 것들은 북한 탓이라고 주장한다. 뭐가 문제인지 생각할 마음은 있는건가?
글과는 별개로 한국과는 달리 외국에서는 악플과 같은 비난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알려지지 않을 뿐 분명 피해자는 있을 것이다. 또한 자살자가 적은 이유는 기독교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 기독교에서 자살은 곧 죄악이니깐. -- [파초] [[DateTime(2011-05-24T04:16:03)]]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077877 동대문의 현실..ㄷㄷㄷㄷ] : 제대로 된 매장이나 백화점에 가는 게 속편하지,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동대문 갔다가 기분만 상할 것 같다. 에잉 망할 것들. -- [파초] [[DateTime(2011-05-16T03:31:32)]]
1. 키넥트를 사려고 하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 연구 때문에
1. 러브 플러스를 하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 연구 때문에
1. 「우리 마누라가…」라고 했을 때, 그것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통용되는 전문용어입니다. 당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 남편이 전문분야인 화제에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3&nnum=600362 독도문답 전문] : 뭔가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을 모르고 있었다니, 참 나도 무지했다. 앞으로 한국 역사서에서 이런 자세한 배경을 교육시키길 기원한다. -- [파초] [[DateTime(2011-04-05T13:06:22)]]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3&nnum=600289 15년전 한국 외교관의 명쾌한‘독도 문답' 일부] -- [파초] [[DateTime(2011-04-04T09:11:22)]]
[[Firefox]] 4.0이 자꾸 멈추길레 구글링 해보니, 하드웨어 가속을 끄면 그런 현상이 사라질거라고 한다. 이제는 그런 문제는 없지만, [[크롬]] 카나리아 빌드보다 느려졌다. OTL -- [파초] [[DateTime(2011-03-31T13:44:0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50475 일본 원전 20년 근무자가 밝힌 후쿠시마 원전 관리의 실태!] : ...그런 일본이 바로 옆 나라이다. 그리고 지진+쓰나미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으으 가슴이 답답해진다. -- [파초] [[DateTime(2011-03-17T08:04:36)]]
- 책 . . . . 24 matches
* --데이터 분석을 위한 판다스 입문--
* Notion 가이드북 : [[Notion]] 입문자에게 유용한 책
* 미니멀라이프 물건 관리와 정리법 : 가볍게 보기 좋은 책. 이런 방법도 있구나! 라는 관점에서는 좋으나,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책이다. TV, 잡지, 인터넷에서 무료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에 소개된 각종 수납도구는 "무인양품" 제품이 압도적으로 많다.
> Tip. 사진작가가 되려면? 사진작가는 스튜디오, 사진관, 현상소, 신문사, 잡지사, 영화사, 광고업체, 이벤트 업체 등에서 일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다. 신문사와 잡지사, 기업 홍보실 등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스튜디오와 사진관에 취업하면 인턴 등으로 실무를 익히게 된다. 대학 진학 시 실기 시험을 보기도 한다. 미적 감각과 상상력, 창의력, 순발력, 공간 판단력이 있어야 하며 카메라 조작과 관련된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전문가로 크고 싶어 지원하는 사름들이 많습니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10년, 20년, 50년이 지나고 변치않을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와주고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반대로 명문대 출신이라고 창의력이나 의지가 부족하면 바로 탈락입니다. 제가 낸 면접 문제 중 하나가 '나를 부품으로 구성된 기계로 본다면 그 특성을 나눠 묘사해 보라.'는 것이었어요. 힘이 세다, 머리가 좋다 등으로 표현하는데 대다수가 자신의 특성에 대해 20퍼센트밖에 못 적더군요. 자신의 특성을 100개 이상 적을 수 있다면 이미 위대한 사람이 될 자질이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기후가 좋아 삼모작으로 농사를 지으면 잘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모작을 하는 농부가 더 잘사는 이치와 같아요.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땅의 특성과 풍초를 연구하며 아주 적은 가능성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말하자면 그런 사람들을 선발해 기회를 주고 지원합니다."
> 직업 선택의 원칙 [[br]][[br]] 1.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 자질과 흥미를 고려해 선택하라. 내가 이일을 할 때 행복한지 고려하라.[[br]]2. 생애 여정에 초점을 맞추라.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취미와 직업은 다르다. 오랫동안 할 만한 일을 찾으라.[[br]]3. 협력자에게 접근하라. 가족, 선생님, 선배, 친구 등과 진로를 상의하고 공유하라. 관심있는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인과 그 분야 선배들을 만나보라.[[br]]4. 변화는 계속된다. 평생 하나의 직업으로 살기 어려우니 한 가지에만 집착할 필요가 없다. 일부 직업은 연령과 학력 제한 폐지, 전문대학원 도입 등 입문 과정도 바뀌고 있으니 변화에 주목하라.[[br]]5.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거나 직장을 구했다고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직업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공부나 전직을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br]]6.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직업에 따라 다르다. 예술 분야와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직 등 대부분의 직업은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작가와 정치인 등 일부 직업은 나이와 관련성이 적다.[[br]]7. 잘하는 영역에'선택과 집중'을 발휘하라. 탐색 단계에서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잘하는 것을 찾고, 입문 초기에는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기간이 필요하다.[[br]]8. 선진국의 상황을 참고하라. 요즘 우리나라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관리자, 취위생사, 물리치료사 등은 선진국에서 10년 전에 유망직종으로 꼽힌 직업들이다.[[br]]9. 통계와 신문을 참고하라. 통계 속에 흥망성쇠가 숨어있다. 인구가 줄어들면 교사와 산부인과 의사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노인 인구가 늘면 실버산업 종사자는 늘어난다. 복지와 IT산업 지원 정책이 신문에 발표되면 해당 분야의 수요와 채용이 증가한다.
> 이때쯤되면 일반적인 뉴욕의 10~20년 장기 임대 계약이 끝나고 이 자리에 IT 회사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뉴욕 부동산의 패턴이다. 이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면 이동하는 철새처럼 건축사무실이나 예술가들은 다른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 20년 후에 뉴욕에서 가장 빛나는 핫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가 서울의 홍대 앞일 것이다. 물론 홍대 앞 부동산이 오른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당인리 발전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연료를 바꾸면서 석탄재가 떨어지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변모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홍대 앞은 예술가들이 홍대 앞 문화를 만들었고, 사람이 모이고, 그걱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이 되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다는 점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어쨎서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홍대 앞 땅 값은 약 30년 전에 비하면 수십 배가 올랐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제 홍대 앞에서 쫒겨난 예술가들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쫒겨나는 건축가들이 가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봐야 할 시점이다.
> 혜선씨는 상사의 말 한마디에 호주에서 보낸 2년을 무용지물의 시간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듯 상황을 백지로 되돌리는 것을 제로베이스 Zero Base라고 한다. 제로베이스란 본인이 노력해 일정 성과를 냈음에도 인생의 총합을 내는 시점에서 '0'으로 되돌리는 사고를 말한다. 이러한 사고가 위험한 이유는 그 동안의 노력을 부정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밑천을 없애기 떄문이다.
> "우리는 마치 멋진 무도회장에 있는 것 같다. 모든 잔에서 샴페인의 기포가 터지고 가벼운 웃음이 여름밤 공기를 흔드는 그런 유쾌하고 기분좋은 무도회장 말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말을 탄 야만인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잔인한 살육을 벌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자리를 일찍 뜨는 사람은 분명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그 무도회장이 워낙 눈부시게 아름답다보니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을 떄 그곳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지금 몇 시냐고 계속 묻지만, 어떤 시계에도 바늘이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 Anha:"대망": 일본 대하소설. 1부에 해당하는 Anha:"도쿠가와 이에야스"만 다 읽었다. Anha:"오다 노부나가", Anha:"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 책 읽는 내내 짜증이....]와 함께 일본 전국시대를 깨끗이 정리한 장본인에 대한 소설이다. 일단 소설 자체의 재미는 상당한데다가, 일본 전국시대에 이름을 떨쳤던 사람들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그 당시 흐름을 알아가는 데 참 좋다. 일본 문화와 이에야스에 대한 미화가 너무 심하지만, 적어도 역사적 사실, 작가의 고찰과 상상력이 빚어낸 내용은 곱씹어 볼만하다. 그리고 읽는 내내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떠올라서 영 씁쓸했다. 그 당시 조선시대 역사는 어땠는지 살펴볼 생각이다.
* Anha:"보르코시건 시리즈": 스페이스 오페라 SF. 19금. 야해서 그런게 아니라, 잔인하고 포악하고 때로는 서글픈 전쟁의 일면과 유전공학(복제인간, 유전자 조작 등)의 각종 부작용과 사회 인식에 대한 부분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 흡인력이 장난 아니라서 앉은 자리에서 1권을, 3일만에 한국에 정발된 9권을 다 읽어버렸다. 이야기와 캐릭터가 다리 힘을 풀어버리는 느낌이다.
* Z의 비극: 비극 시리즈 중 3번째. 이번에는 샘 경감의 딸이 주인공. 전작보다는 범인을 추리하기가 한결 쉬웠다. ...그걸 눈치챈게 소설 끝자락이라 문제.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3년에 출시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2015년 7월 현재, 여전히 서점 책 무더기 맨 위에 전시되어 있는 인기작이다. 소재는 시간을 초월한 사람과 사람 간의 이야기. 뭐, 21세기가 된 지금 이런 내용는 흔해 빠졌기에, 사실 구입을 계속 망설였다. 그렇게 밋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문득, "기적"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움직였다. ...그리고 몇 페이지 넘기지도 않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마치 나무로 된 우유통에 들어있는 편지봉투를 내가 직접 꺼낸 것마냥 화들짝 놀랬다. (중략) ....................왜 이렇게 진부하기 짝이없는 소설에 눈이 흐려지게 되는 걸까. (후략)
* '''마션(화성인)''': 화성판 로빈슨 크루소. 비록 나홀로 머나먼 화성에서 조난되었지만, 유쾌함과 간절함 그리고 끈질김을 항상 버리지 않는 주인공이 돋보인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가 철저한 과학적 근거에 따라 씌워졌음에도 술술 잘 읽힌다. 맥가이버처럼 주변의 도구를 이용해 문제를 술술 해결하는 것 때문에 그럴까? 아무튼 주인공은 정말 유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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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모니위키]}}}이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문법으로 제공되었으며 이중 대괄호문법을 대신 쓸것을 권장합니다.
{{{[[모니위키]]}}}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것은 MoinMoin 최신이나 MediaWiki에서 쓰이는 페이지 이름 연결 문법으로, 모니위키에서도 호환성 측면에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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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6 . . . . 22 matches
1. 집요한 문제 해결 능력. 이건 단순히 업무만이 아니라, [[게임]]을 할 때도 필요한 능력이다.
군대, 석사 논문 쓸 당시와 비슷한 좌절감과 스트레스가 날 찍어 누르고 있다.
비로그인 상태에서 검색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ACL 권한 문제였다. 아래와 같이 code 수정했다.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은 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지만, 운동을 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다. 배에 힘을 주면 쓸개가 있던 장소에 통증이 느껴진다. (명치 오른쪽, 갈비뼈 뒤편) 그리고 목이 간지러워 잔기침을 하면 묵직한 통증이 엄습한다. 이제 수술한지 2주째이니....최소 2주는 더 있어야 나을 것 같다.
Namu:"PS2" 시절에 영문판을 잠깐 맛만 봤다가, 세이브 파일을 날려버린 덕에 포기했었던 ....그 게임을 이제서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구구절절 할 말이 많지만..엔딩 동영상과 OST로 대신하련다.
말 그대로 Namu:"쓸개"에 염증이 생겨서 (담낭염) 잘라내 버렸다. 담낭석이 생겨서 그런건 아니라고 하던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1번째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해라, 2번째 병원에서는 굳이 안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결국 수술을 결심했다. 이미 비슷한 통증을 수차례 겪었기에, 또 쓸개 때문에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긴 싫었다 ㅜㅜ
||[[RPG]] 스타일의 일정관리 앱. 일정, 할일 등을 흥미롭게 처리할 수 있으나, 다른 서비스와 연동되지 않는 것이 최대 단점. [https://trello.com/c/vtJv2DyY/77-google-calendar-integration-due-dates#comment-572d0792612cdf027f04ccd8 구글캘린더와 연동하는 것을 진행하고 있으나] 언제부터 가능할지는 의문.
작년에 구입한 페블타임용 나토밴드가 낡아서 대체품을 주문했다. 국내에서는 개당 1~2만원은 줘야하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개당 3~4천원이면 ok!
예전에 할인할 때 싸게 구입한 스파이더5로 집 모니터(VA), 회사 듀얼 모니터(IPS)를 캘리브레이션 했다. (i1 Pro 할인할 때 마음이 살짝 움직였으나, [사진] 전문작업도 하지 않는 나에게는 살짝 과한 것 같았다. 그리고 연이어 스파이더5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풀렸기에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그리고 확인을 위해 내가 찍은 사진 몇장을 전문 프로그램으로 불러왔으나, 역시 사진은 색감만 좋으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갑작스레 일러스트 케이스가 땡겨서 여기저기 수소문 중이다. 그렇지만 역시 한 가격한다. 일러스트라는 게 오래 사용하다보면 질리기 마련이라, 그냥 확 질러버릴 수는 없다. 그리고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파는 기성품은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 ㅜ
1. Anha:"라즈베리 파이": 가성비가 좋은 솔루션. 스펙이 다소 낮으며, 기가비트 랜이 아니라는 것이 단점. 내장 전원으로는 2.5인치 외장하드를 구동시킬 수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출력전류를 2.0A로 올리는 패치를 하면 문제는 없다고 한다. 다만 이경우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16년 2월에 라즈베리 파이 3.0을 발표했으나, 구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Ncity] 운영 문제 때문에, [위키]와 [블로그]를 설치할 새로운 보금자리를 탐색하고 있다. [모니위키]가 개발된지 오래되어 그런지 예상보다 까탈스러워서, 그냥 막무가내로 옮길 수가 없다.
그러다 문득 수많은 문제점으로 고민하고, 서버 설정과 타협할 거라면 그냥 가상 서버 호스팅을 사용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미디어텍社의 AP(MT6582)에서 해킹에 취약한 백도어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보안전문가에 의해 알려졌다. 미디어텍은 이 '백도어'를 두고 '중국내에서 전기통신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위한 디버그 기능'이라고 일축했다.[[BR]]
>현재 위의 보안 전문가가 MT6582가 탑재된 기기만 가지고 있어, 이 칩셋에 대해서만 보고했지만, 모든 미디어텍 AP 칩셋에서 발견될 문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국내에 유통된 미디어텍 스마트폰으로는 '''레노버 K3 Note, 샤오미 홍미노트2, 3 등 해외직구를 통한 스마트폰'''이 주를 이루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를 요한다.
> 정부는 각종 지원 정책을 쏟아붓는다. 그런데 지원 대상이 개인이 아니었다는 데 문제의 시작이 있었다. 일본 중앙정부는 지역사회와 지방정부를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 취지는 좋았다. 개인을 돕는 것보다 공동체를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는 명분에서였다.
- Starhost . . . . 21 matches
단, 유료 서비스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속단은 이르다. 영세한 호스팅 업체의 경우 1~2년 안에 문제점이 밖으로 드러나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1. 포워딩이 가능한 사이트 (wo.to gg.gg co.cc wo.tc 등등)는 입주 불가 입니다.(이유불문 계정삭제)
[[Date(2010-06-08T15:21:37)]] : 아직까지는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자유게시판이나 사이트 홍보란에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없으면 블로그에 관련 리뷰를 올릴 생각이다.
[[Date(2010-07-17T12:43:24)]] : 여전히 조용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블로그나 위키에 자주접속하는 건 아니지만, 95일 동안 접속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 그리고 siteworx라는 제어판이 주는 이점이 상당하다. 예전에는 ssh나 FTP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제어판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남은 270일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3년어치를 연장할 것이다.
[[Date(2010-08-16T02:46:32)]] : 240일 남은 시점에서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까지 걸린 시간은 약 이틀. 중간에 복구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기에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피해를 본 사람이 많겠지만...그래도 복구하는 과정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유료 사용자에게 제시하는 등의 모습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Date(2011-03-20T15:15:31)]] : 저녁 8시즈음부터 새벽 1~2시에 접속이 느려지거나,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 운영자의 답변을 들어보니, 서버에는 문제가 없으며 대신 IDC 측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Date(2012-02-13T03:14:27)]] : [[nflint]]에서 [[모니위키]] 설치 시 문제가 너무 많다. 시간 낭비가 될 것 같아 모니위키 인플린트 에디션은 보류하고, 호스팅 서비스 업그레이드 or 블로그 다이어트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들을 모두 구글 피카사에 업로드한 뒤, 글을 다 수정해 버리면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워드프레스로 이사하는 것도 한결 편리할 것이다.
{{|모니위키에서는 counter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활성화했을 때 위키 페이지가 아예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와 같이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문의를 해봤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문제의 session 관련 사항을 현재 입주해 계시는 서버에 변경 시켰습니다. 즉, /var/lib/php/session 디렉토리에 파일을 쓰지 못하는 오류 이므로 해당사항을 변경 시켰습니다.
음...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다시 문의해봐야 할까요;
* [http://www.starhost.co.kr/xe/139011 /wiki로 접속 시, /wiki/wiki.php로 이동하지 않는 문제] :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함. 관리자에게 직접 문의하면 해결해 준다.
* 데이터 복원 시 문제가 발생한다. : Textcube에서는 데이터를 백업할때 첨부파일과 텍스트를 통합해서 하나의 XML 파일로 제공한다. 이것을 이용해 복원할 경우, 파일 개수를 확인한다는 메시지 이후에 작업이 중단되어 버린다. 결국 텍스트만 XML파일로 백업해서 복원하고, 첨부파일은 수동으로 복원했다.
*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memcached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호스팅 서비스"]]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 해당 기능을 꺼두었다고 한다.
--[Python] 2.1.x가 설치되어 있으며,T2B는 문제없이 작동한다. 다만 매일 트위터 로그를 블로그로 옮기려면 Crontab을 사용해야 한다. 스타호스트의 siteworx 제어판에 기본적으로 Crontab action을 지원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활성되어 있다. 정 필요하다면 호스팅 관리자분께 원하는 기능을 말하고 Conttab을 활성화 시켜줄 것을 요청하자.-- [[Twitter]] API 설정 변경으로 [[twitter2blog]]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 Crontab action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 어린 왕자 . . . . 20 matches
그 당시 그는 그 모델이 훌륭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은 후줄근한 폰트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논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 2009년 그가 간지나는 IEEE 형식의 논문으로 작성하자 모두들 그 논문을 인정했다.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가령, 그가 처음으로 나의 ipad를 보았을 때 (내 ipad는 그릴 수 없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흠! 그러면 별 문제 없겠군요..... 그렇다면 퇴근을.."
왜냐하면 그 직장 상사는 납기일을 몹시도 의식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시간에 칼퇴근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는 모든 시간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어쨌든 야근은 존재하는 것이었다.
"만약 디버깅을 하지 않다가 중요한 버그가 들어와서 업체로부터 클레임을 받게 된다면, 그래서 담당자가 문책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래서 누군가 책임진다면 내 잘못인가요? 어린 왕자씨 잘못인가요?"
그 방문은 매우 짧았지만 어린 왕자를 깊은 우울에 빠뜨렸다.
"내가 2009년 12월 25일에 컴퓨터를 부팅한 이후로 방해 받은 것은 딱 세 번이야. 첫번째는 DDos 공격에 서버가 맛이 갔을 때였고, 두 번째는 신경통 때문이었지.. 나는 이 자세로 컴퓨터를 하니까.. 그리고 음.. 세 번째는 바로 지금이야!"
"아니, 안 망한게 더 문제지! 유저들은 갈수록 컨텐츠들을 빨리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내 상관들은 계속해서 패치를 만들어 내길 원했어."
"조금도 이상할 것 없지.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사이에 벌써 새 던전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어."(아마 이것은 컴퓨터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며 이런 개발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기 때문이리라.)
그가 그 축복받은 곳을 잊지 못하는 것은 스물 네 시간동안에 천 사백 사십 개의 버전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어린 왕자가 차마 스스로에게도 고백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 FortuneCookies . . . . 19 matches
* [[BR]]장기적으로 보면, 초콜릿 케이크를 먹을 때보다 마라톤을 완주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비디오게임에서 이길 때보다 아이를 키울 때가 더 행복하다. 새 컴퓨터를 살 때보다 친구와 작은 사업을 시작해 간신히 입에 풀칠만 하고 살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 이런 활동은 스트레스를 주고, 고되며, 때로는 불쾌하기도 하다. 또 가혹한 문제를 연이어 낳는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자 가장 기쁜 일이다. 고통과 투쟁은 물론 분노와 절망까지 따르겠지만, 일단 해내고 나면 훗날 촉촉한 눈매로 과거를 회상하며 손주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문제가 안 풀릴 때는 가만히 앉아서 고민만 할 게 아니라 일단 애를 써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도 일단 무작정 애를 쓰다 보면 결국엔 머릿속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거야.
* [[BR]]‘너도 너의 전부를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청중을 바라니?’ 그러자 그 작은 소녀는 의아하다는 듯 나를 한참 바라보았어. 그러곤 되묻더군. ‘왜 그런 것을 바라지요? 이미 있는데.’ 난 정말로 놀랐네. ‘이미 있다고? 내 질문에 소녀는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지.[[BR]][[BR]]’여기 있잖아요. 나. 내 모든 것을 나와 똑같이 이해하고 들어주는 '''나 자신을 위해''' 연주하면 왜 안 되지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만 연주할 거라면, 나는 두 손만 가지면 되잖아요. 하지만 귀가 있다는 것은 나 또한 내 연주를 듣기 위해서예요.’[[BR]][[BR]] - 책 "얼음나무 숲" 中
* [[BR]]부업은 반드시 사랑하는 일이어야 한다. 밤에도, 주말에도, 그리고 자투리 시간이 나는대로 매달리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 [[BR]]사건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을 제어한다.
* [[BR]]인간들이 바람을 피우는 것이 바로 그 때문이야. 잘 보면 알 수 있어. 인간 남자는 자기 아내보다 훨씬 모자란 여자하고도 바람을 피우지. 그냥 다른 계절이 그립기 때문이야. 하지만 인간 여자는 보통 자기 남편보다 훨씬 괜찮은 남자하고만 바람을 피우지. 더 나은 계절을 원하기 때문이야.” [[BR]] [[BR]] - 소설 "피를 마시는 새" 中
* [[BR]]내가 몇 년째 상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상담자는 이미 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 그래서 상담자 중에는 답장을 받은 뒤에 다시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 답장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지.” [[BR]] [[BR]] -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中
* [[BR]]"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 [[BR]]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BR]]"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 [[BR]]언제나 마감 시간을 요구하라. 마감 시간은 관계 없고 특별하지 않은 일들을 쳐낼 수 있게 해준다. 완벽하게 해내려고 노력하는 일을 막아주기 때문에 완벽한 대신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색다른 결과물을 내는게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낫다.
* [[BR]]멍청한 질문 같다고 해서 질문할 기회를 버리지 마라. 99%의 확률로 다른 사람들도 모두 같은 질문을 생각하고 있지만 부끄러워서 질문을 못 하고 있는 중이다.
* [[BR]]조사에는 7의 법칙이 있다. 일곱 번의 단계를 거칠만큼의 의지가 있다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다. 첫 번째로 물어본 대상이 답을 모른다면, 그럼 어디에 물으면 되겠냐고 질문하고, 이 과정을 반복한다. 이걸 7번 반복하면 거의 매번 답을 찾을 수 있다.
- 사라진 대륙2 . . . . 19 matches
'암호문 같은 게 아닐까? 그렇지만 그것은 요즘 암호 같은 불규칙적인 모습이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그림의 집합 같았다.
'마치 상형문자 같군! 음? 상형문자라... 혹시 그게 아니더라도 새로운 문자 같은데!'
이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자 그는 미친 듯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도서관을 훑어 다녔고, 그게 잘 안되면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해킹 기법을 모조리 사용해서 정보기관을 찾았다. 그렇지만 어디에도 그 문자는 존재하지 않았고, '이젠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 그의 모니터에는 한마디 메시지가 흘렀다.
'그런 게 있었나? 하긴 나의 포탈은 지구라는 작은 혹성의 자기장 때문에 특정한 위치에 자주 이끌려 가곤 하지.'
그냥 섬, 아니 대륙이라 부르는 것이 차라리 맞겠군. 어쨌든 커다란 지각변동 때문에 뜻하지 않게 모든 게 휘말렸지. 고의는 아니었어 덕분에 내 포탈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어!'
그건 그렇고 아직 내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안 한 걸로 아는데!'
'아! 그 이상한 문자를 말인가?'
'물론 이 문자에는 정말 신비한 힘이 숨어있지. 난 오랜 옛날 그 중 다른 차원의 통로를 열 수 있는 부분을 터득했을 뿐이지.'
* 특정 시나리오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하여 존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사용자 자신이 특정인물이 되어 환상의 날개를 쉽게 펼 수 있게 하였습니다.
* 기존의 텍스트 머드는 텔넷으로 게임을 접속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접근하기가 어려웠지만 사라진대륙는 웹브라우저 내에서 돌아가는 텍스트 머드입니다.
쉽게 풀이를 하면, 온라인에서 문자전송을 기반으로 여러 사람들이 같이 플레이를 하는 게임입니다. 사용자는 게임내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하고 능력치를 부여받습니다.
게임의 주된 내용은 생성한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키고 부여된 문제를 풀어나갑니다. 또는 다른 사용자들과의 채팅을 하기도 하고 편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머드를 처음 접한 사람은 게임이 텍스트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질 것입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는 제공되지 않지만 여러 사용자들이 함께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게임을 통해서 사용자들간의 협동, 경쟁, 기쁨, 슬픔을 함께 느끼실 수 있고 작지만 하나의 사회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머드는 텍스트 기반의 머드게임에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가미시켜서 만든 온라인 게임입니다. 텍스트 머드는 그래픽 머드와 같은 화려한 그래픽은 없지만, 소설과 같은 메시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그래픽의 제한된 의미 전달 이상의 상상력을 사용자에게 전달 합니다. 그래픽 머드를 영화에 비교를 할 수 있다면, 텍스트 머드는 소설에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은 볼때는 다양한 볼거리에 재미가 있지만 다 본 후에는 왠지 허전함을 느끼고 무엇을 보았는지 모를때가 많이 있지만 소설을 읽으면 영화와는 다른 상상력의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 머드 또한 소설과 같은 풍부한 상상력을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 [http://www.pstock.co.kr/newmirae/stock/comir/comir_view.asp?num=723 제작사? 소개]:전자상거래 전문이었던 (구)갤럭시 게이트와 온라인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신)갤럭시 게이트가 동일한 회사인지는 불명.
- ASUS C302 . . . . 18 matches
Namu:"한국"에서는 역시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 크롬북 자체가 한국 성향에 잘 맞지 않는 플랫폼인데다가, 최근 2-in-1 노트북에 포함되는 추세인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이 제외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와 연동하여 필압 감지, 팜 리젝션[* 스타일러스 펜의 접촉면만 인식.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을 지원하며, 최근 고가 태블릿 / 2-in-1 랩탑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그게 없는 Asus C302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메모, 그림 / 문서에 밑줄 그리기가 전부이다.
* 팬리스(Fanless) 무소음 설계: CPU 전력 소모 적음 > 발열 적음 > 팬이 없어도 발열 해소에 문제없음
* 최대 음량이 낮다. 70% 정도는 올려야 실내에서 영화 볼문한 수준이 된다. 그리고 70~100% 음량 차이가 미세하다. 다른 랩탑에서는 100% 올리면 너무 시끄러워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Asus C302는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크롬 확장기능 EQ를 사용하면 더 크게 들을 수 있으나, 이건 크롬 웹브라우져에서만 작동한다. 크롬OS 내장 비디오 플레이어, 구글 무비 등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오기가 생겨서 방법을 더 찾아보니, 크롬북은 헤드폰 사용을 염두에 둔 것 같으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을 구입하라고 다수의 댓글을 발견했다 ㅋㅋㅋ
'''크롬북 자체 문제'''
웹 브라우져 [[크롬]]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아니 그거밖에 없는 크롬OS가 설치되어 있다. 당연히 일반 [[PC]]와 동일하게 웹을 돌아다닐 수 있다. 데스크탑에서 구글 로그인을 해놨다면, 확장 프로그램 / 방문한 사이트 정보 / 북마크 등을 자동으로 동기화한다.
* 테스트 결과: 안드로이드 게임 다수가 정상 작동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마리오 런을 포함한 Play 스토어 상위권 게임들 설치/구동/퍼포먼스 모두 문제 없었다.
* 구글 문서도구: 심플하지만, 꽤 다양한 옵션을 지원한다. 개인용으로는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
* MS Office: MS에서 크롬북에 맞게 앱/서비스를 최적화한다는 소문이 있다.
* Namu:"데스티니 차일드": 12.5인치의 세로화면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live2D가 압권이다. 다만 세로로 회전시킬 경우, 전체화면이 아닌 4/1 화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Namu:"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실행할 수 있다. 화면 하단부가 살짝 잘리지만, 게임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
* --안드로이드 앱은 외장 메모리/USB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 크롬북 내장 공간으로 파일을 옮겨 놓아야 한다.-- 크롬 개발자 v72에서는 잘 된다. 일부 앱은 접근할때 에러를 발생하지만...동영상을 본다거나 하는 건 문제없다.
* 구글 킵: 창 / 전체회면도 전환도 문제없다. Wi-Fi 접속이 끊어지면 자동으로 오프라인 모드로 전환된다. (화면 하단에 표시)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ASUS C302와 동시기에 발매했으며, 3:2 스크린과 와콤 스타일러스 펜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아마존]]의 사용자 후기를 보면 찢어지는 음이 들리는 스피커, 백라이트 부재, 키보드 좌우 너비가 좁음, Wifi 연결 issue 등으로 가차없이 까이고 있다. 그리고 '17.04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프로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 안정성이 별로라고 한다.] 17년 4월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플러스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A: 먼저 안정채널로 초기화한 다음 동일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H/W 고장을 의심해 봅시다. Asus 용산 A/S에 수리를 의뢰하거나, 별 드라이버로 분해해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케이블이 헐거워진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A: 2017-3-1 현재 지원되지 않는 기능입니다. [https://chromeunboxed.com/android-apps-getting-sd-card-support-on-chromebooks/ 개발자도 해당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고 하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A: Gamil Offline 앱, 구글 무비에서 동영상을 기기에 다운받기 등을 활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할 뿐, 오프라인에서 문서 작성은 가능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앱은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 Nexus 5X . . . . 18 matches
> '''[[파초]]가 [[홍미노트 4X]]로 기변했기에, 이 문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문인식, 배터리 용량 소폭 증가, 고속 충전 등의 특장점 덕분에 충분히 구입할 가치가 있다. 넥서스 5가 뭔가 실험적인 느낌이라면, 넥서스 5X는 완성형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 '''지문인식''': Nexus Imprint. 지문 인식 모듈이 후면에 있다. 주머니 안에 있는 폰을 잡았을 때 적절한 위치라는 평이 많다. 사용자가 원하는 손가락을 지정해서 지문을 등록하면 된다. 일부 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 (LastPass, DashLane 등)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일단 사용하면 정말 편해진다. 다만 의식이 없을 때 지문이 도용될 수 있기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 케이스 후면 재질: 매직블럭, 알콜 등으로도 오염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고 한다.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아이스: 쿼츠보다는 낫지만 색상이 점점 변색된다. 지문 자국이 여기저기 생긴 사례도 있다.
1. 가설1: 충전기 제조사(LG OEM)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PNTELECOM은 괜찮고, SUNLIN 충전기에서 특히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1. 가설2: 디스플레이 패널 전류값 설정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서비스센터에서 패널을 교체받고 증상으 사라졌다는 사례가 있다.
||Carbon[* 무광. 벗겨짐 문제가 보고되었다. 특히 후면 카메라 주위는 아예 유광 수준으로 닳아버린다고 한다.], Quartz, Ice[* 청바지 등의 색소에 이염되는 문제가 있다.]
상단 스피커 우측 하단부에 있는 근접센서를 가리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필름이 근접센서를 그대로 덮을 경우, 전화를 받은 이후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켜지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넥서스 5X는 급속 충전 시 최대 3A의 전류를 받아들일 수 있다. (최대방전상태일 때 3A. 이후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전류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충전시 LG번들 충전기 전류량은 최대 2.6A이다. 허용한계치는 3A가 맞으나 기기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제한을 걸어 놓은 것 같다.
[[넥서스 6P]]와의 차별점 및 성능 문제 때문에 봉인된 기능이 있다.
- 위키위키 . . . . 18 matches
위키의 가장 큰 특징은 --위지웍보다 어렵고 HTML보다-- 쓰기 편한 '''위키 문법'''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충분한 인력과 시간만 있다면, 흰개미가 개미성 쌓듯 지식을 순식간에 채워넣을 수 있다. 내용 오류도 손쉽고 빠르게 바로잡을 수 있다. 그래서 규모가 큰 위키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생동감이 있다. --트롤러가 많으면 자정작용은 사그라들고, 순식간의 악의 세력이 되어 버린다.--
1. 누구나 참여 가능: 기본적으로 누구나 접근해서 문서를 생성/수정할 수 있다. WikiPediako:"위키백과", [[엔하위키]]의 원동력이다.
1. 쉽고 편리한 위키 문법: 위지윅 에디터가 일반화된 요즘 인터넷 환경에서는 빛이 바랬지만, 그래도 HTML Raw code에 비하면 정말 쉽다. 자신이 의도한대로 글 서식을 지정할 수 있어 글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tablewidth="60%"> 모니위키 문법[* 위키 문법은 다 조금씩 다르지만, 구현 방식은 비슷하다.] || HTML || 실제 출력 화면 ||
1. 인터위키: 다른 위키에 있는 문서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참조
1. 학습 시간이 필요: 최소한의 위키문법 (위키링크, 목차, 리스트, 파일삽입 등)은 알아둬야 글 작성 및 수정이 편하다. 근데
1. '''다수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커뮤니티 위키는 이게 쉽지만, 개인 위키는 대개 고립되어 있기에 운영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방문자, 댓글 하나 없는 [블로그]를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1. 동일 페이지 동시 편집 불가능 :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지만, 한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없다. 일부 위키는 내용 충돌을 감지하지만, 그냥 경고하는 정도. 내용을 날리지 않으려면 별도 에디터에서 편집 후 붙여넣기 하는 게 좋다.
[[한국]]에 위키위키 커뮤니티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절에는 "초보자가 적응하기 쉽고 편한 위키"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도쿠위키, 미디어위키 등이 급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모니위키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모니위키는 서버 OS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HTML]], [[PHP]], [[서버]] 등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필요했다. 그리고 도움말 대부분이 영어라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즉, 관리하기가 빡세다.
한국 최대의 모니위키 사이트인 [[리그베다 위키]]를 보고 모니위키로 뛰어들은 사람은 많지만, 관리의 난해성 때문에 발길을 돌린 사람이 많다.
다행스럽게도 1.2.0 버전부터는 많은 부분들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13년도 [[리그베다 위키]]와 엔하위키 미러 간의 반목 당시 개발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모니위키의 고질적인 속도 문제[* 몇 십만 페이지가 쌓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만 페이지 이하의 개인 위키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도 해결하고, 다양한 편의 옵션도 개발되었다.
좀 더 규모가 크고, 체계적인 위키를 운영하려면 [[미디어위키]]가 좋다. 저사양 서버에서 돌리기에는 좀 버겁지만, 기본 기능이나 플러그인은 다른 위키엔진을 뛰어넘는다. DB를 기본으로 사용해서 문서가 많을수록 관리가 용이하다.
==== 전문가를 위한 위키, 유즈모드위키 ====
== 방문자 의견 ==
- 파초/INTP . . . . 18 matches
INTP는 거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와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는 "지각적 태도"가 있습니다. 이 태도 때문에 이들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 "내일" 바뀔 필요가 있는 어떤 구조를 거기에 부과하죠.
불행하게도 거의 INTP들은 "관심거리는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딜레마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관심사들에서 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관심사를 정하지 못하고 지루한 삶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INTP는 비조직적인 삶을 선호하며, 새로운 자료를 항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시도할 때 끝을 맺거나 또는 "끝맺게 되는" 것을 (때때로는 무의식적으로도) 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중요한 결정이라도 미루게 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뚜렷한 흥미선호를 나타내므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순수과학분야,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시도해 보는데 관심이 많으나 그 해결책을 실제 적용해 보려는데는 관심이 없다.
[INTP]들은 그들의 논리적 사고기능에 너무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과 다른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를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들은 단지 관심을 가지기는 논리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어떤 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해 버리기도 한다. 만약 [INTP]형들이 열등기능인 감정기능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취급할 때 그것은 내적인 압박요인으로 남게 된다.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건축가는 단순히 빌딩의 설계자 만은 아니다. 건축가에는 이것 뿐만 아니라 사상의 건축가(철학자), 수 체계의 건축가(수학자), 컴퓨터 언어의 건축가(프로그래머)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추상 설계라는 말은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일관성과 핵심적 골격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추상주의자가 왜 [ESFJ] "Seller" 에게 매력을 느끼는가? 무엇을 판다는 것을 넓게 생각하자.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을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설득하는 것이다. 판매자는 기본적으로 구매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구매자가 돈을 낸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이것이 판매원의 기본적인 태도이다. 그리고 구매자에게 이러한 태도를 인식시키고 또한 이러한 배려 깊은 접근 방식을 감지하게끔 하는 것이다. 실제 세계에 닻을 내리게 하는, 자양분을 주는 이러한 태도에 [INTP] 건축가 - 철학자는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ESFJ] "판매원" 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가? 여기에 마치 수소가 가득찬 풍선처럼 그의 추상적인 태도 때문에 세상을 도피하려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서 때때로 자신을 땅으로 끌어 내려 줄 수 있는 밧줄이 필요하다. 어떤 의미에서 그가 그토록 무관심한 실재를 판매원으로부터 사야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ESFJ 는 INTP를 고객으로써 매력을 느낄 것이다.
요즘 내 [INTP]성향 때문에 심히 고민이 많았는데 여기서 이렇게 많은 [INTP]들을 보니 괜히 위로가 되네요. ^^ -- [misibi]
맨위의 INTP설명은 볼때마다 제 얘긴것 같고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이 쓴 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순간도 저 성격때문에 괴롭답니다. --[모나드]
- HTC 레전드 . . . . 17 matches
{{|[[파초]]가 HTC 레전드에서 [[옵큐2]]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통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 htc의 안드로이드폰. 2011.04에 스맛폰 요금을 적용하면 요금제 자유보다 더 싸게 전화/문자/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문제가 있지만, 이 부분은 os 업그레이드(프로요) / 위젯 사용 최소화 / 검은색 배경 사용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다중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다. 하드웨어 스펙상 2점 터치만 가능하며, 사용 중에 튀는 현상이 목격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는 상관없지만, 게임 등을 즐길 때는 꽤 거슬린다.
* 1일차 : 박스와 구성품, HTC 레전드 본체는 작고 아담하다. 특히 알루미늄 통짜로 만들어진 바디 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항상 가벼운 [[익뮤]]만 사용해서인지, 레전드의 무게가 부답스럽다; SD 카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길래, 받자마자 폰 자체에서 포맷을 했다. 이렇게 해야 문제가 없다던가? 디스플레이는 화사하고 쨍한 것이 맘에 든다. Anha:"AMOLED"지만 갤럭시 S의 뭔가 과장된 색감보다는 한결 자연스럽다. 그치만 역시나 배터리 소모량은 장난이 아니다. 배터리 사용통계를 보면 80~90%가 디스플레이 동작에 사용되고 있다. 완충하고 간간이 음악듣고, 3G 데이터 통신으로 app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배터리 20%가 날아갔다. 그나마 배터리가 1개 더 있으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해야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 4일차 : HTC sync는 Windows7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WindowsXP]]로 멀티부팅해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루팅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배터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PC 앞에서는 계속 충전을 하고 있고, 여분의 배터리와 [[익뮤]]가 있기에 전화 통화에는 문제가 없다.
1. 3G 데이터를 꺼놓았고 하룻밤이 지난 뒤 스크린을 열어보면, 3G 데이터 연결을 할 수 없다는 문구와 까만 화면이 등장한다. 홈 버튼 누르면 사라진다.
1. 3rd party 문자, 전화목록 app을 설치했을 경우, 작업표시줄(?)에 계속 전화나 문자 목록이 남아 있는다. 난 이미 app을 통해서 확인했는데 말이다.
* [[안드로이드]]에는 적응했지만, 확실히 다른 OS보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 대신에 3rd party app을 설치한 경우, 알림 메시지가 1번만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에서 알림 설정을 수동으로 끄기 전 까지 알림 메시지가 중복되어 나타난다.
* 약 1만원짜리 흰색 젤리케이스를 구입했다.[* 때마침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문화상품권 1만원권이 있었다.] 씌워놓으니 그립감이 향상되었고, 날카로운 긁힘에 약한 알루미늄 바디에 손상될 걱정이 없어서 좋다. 그리고 전화받을 때 모서리 날카로운 부분 위에 실리콘이 있어서 귀가 한결 편하다.
A1. [[Windows7]]에서는 인식을 못하는 문제가 있으며, 이것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관리자 권한을 어떻게 하면 된다는 얘기도 있지만, 잘 모르겠다.
A1-2. 커펌에서는 위와 같은 문제가 없다.
* CM 7.0.2 사용 소감 : SenseUI를 사용할 수 있는 롬이 있지만, 그건 wifi가 안된다. 그렇기에 현재로서 가장 안정적이고 기능이 많다고 알려진 CM7 롬을 선택했다. 빠른 속도 하나는 정말 맘에 든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해도 홈 스크린에서 약간의 버벅임이 느껴진다. 안드로이드의 문제? 아니면 기기 스펙이 뒤쳐지기에 발생하는 문제? 그리고 루팅을 하고 난 뒤에 [[Windows7]]에서 USB가 드라이브가 잡히지 않는다. 별도의 메모리 리더기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옮겨야 할 것 같다.
* B.0.8 사용 소감 : CM7 롬은 빠르고, 기능이 많아 인기가 많다. 하지만 SenseUI가 그리워서, 프로요 기반의 B.0.8 롬을 설치했다. 진저브레드에 SenseUI를 얹은 롬 개발이 완료되기 전[* 지금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결정적으로 Wifi가 먹통이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에는 B롬을 애용할 생각이다.
- OptimusQ2 . . . . 17 matches
{{|[[파초]]가 옵큐2에서 [[옵뷰]]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LG에서 한국에 출시한 세번째 쿼티 스마트폰. 기계 가격이 80만원이 넘는 걸, 출시하자마자 19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11011에는 10만 8천원짜리 매물도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5만원도 나오지 않을까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역시 쌍헬지의 위력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나는 할부원금이 12만원 일때 구입했기 때문에 되도록 10만원대를 지켜주길 기도하고 있다 ;ㅅ;)
가격이 싸다는 것 이외에도, 개발자들의 피드백이 빠른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사내 게시판에서는 버그 및 기능 추가에 대한 목소리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으며, 개발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빠르게 바로잡고 있다. 덕분에 초기 물량의 슬라이드 유격 문제를 2만번 중반대 부터는 해결이 되었다.[* 립서비스일 뿐 아직도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다.] 어댑터 문제도 조속히 해결 될 것 같다. 어댑터로 충전할 때 터치가 튄다면 A/S 센터에 가서 교환받으면 된다.
1. 다행히 제가 받은 옵큐2는 슬라이드 유격이 거의 없습니다. 쿼티 키보드를 꺼내어 잡고 흔들어도 잘 붙어 있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개발자들이 문제를 빨리 인식하고 2만번 대 중간 품번부터는 유격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비록 버스폰이 될 운명이지만, 이정도 사후지원이라면 믿고 쓸 만 하겠는데요?
1. wifi 잡는 속도와 연결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 때문에 LG U+의 3g가 더 안 좋게 느껴진다. 에그를 사야하나.
1. OZ 스토어에 들어가면 [[디스가이아 ]] 네더랜드 언바운드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아직은 영문판이며, 한글은 11월 쯤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터치스크린에서는 플레이가 짜증난다. 뭔가 만들다 만 것 같은 메뉴도 영 거슬리고.
1. 어플 설치 공간이 1.5GB라 너무 좋다. 이전에는 덩치 큰 어플을 micro SD로 옮기고, 필요없는 건 지우는 등 신경을 많이 써야 했기 때문이다.
1. --패키지에 포함된 충전 어댑터로 충전하면서 화면을 터치하면 이리저리 튈 때가 있다. hTC 충전 어댑터를 연결했을 때는 그런 일이 없는 걸 보면 LG에서 준 게 문제인 것 같다. 교환받으러 가야지.-- 교환받으니 문제없다.
1. --충전 어댑터만 문제인 줄 알았더니, 배터리 거치대도 말썽이다. 녹색불이 뜨자마다 배터리를 교체해보니 겨우 90%만 충전되어 있었다. 혹시나 해서 전원을 빼놓았다가 다시 연결해서 녹색불이 뜰 때까지 충전을 해봤다. 이번에는 93%더라 -_-. 앞의 과정을 3~5회 반복해도 최대 충전량은 여전히 93%로 표시된다. [["hTC 레전드"]] 충전기도 100% 완충시켜 주는 데 LG는 대체 뭐가 문제냐~ 최소한 95~98%는 충전해 줘야지!-- 루팅 후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을 해주니 좀 나아졌다.
1. LG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홈 런쳐의 완성도가 생각 외로 높다. 자체 위젯 디자인도 멋있다. 하지만 위젯을 사용하면 배터리가 광속으로 사라지는 게 문제. 그래서 espier launcher로 갈아탔다.
=== 블루 에러 & Log 쌓이는 문제 해결 ===
- 리그베다 위키 . . . . 17 matches
> 이 페이지는 망한 사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Google:"나무위키" 방문을 추천합니다. 여기도 나름 문제는 있으나, 그래도 리그베다보다는 훨 낫다.
한국에서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위키 사전이다. 첫 시작은 슈퍼로봇 대전 등의 Anha:"서브컬처"[* Anha:"오타쿠" 문화라고도 불린다.]였는데, 어느새 사회 / 경제 / 법 / 과학 / 철학 / 소프트웨어 / 음식 / 철도 / 역사 / 음악 / 유행어 / IT / 연예정보 / 19금 / 사건 사고 / 요리 등의 온갖 지식들이 쌓이고 있다. 심지어 Anha:"양자역학"과 같이 일반인들은 이해 못할 항목도 적당한 예시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야말로 '''잡지식의 보물창고'''.
각 페이지마다 '''편집자의 의견과 감정'''[* 위키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자, 키보드배틀을 일으키는 원인이다.]이 풍부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거기에 비속어와 각종 패러디가 양념 역할을 하고 있어, 마치 입담 좋은 동네 형에게 얘기를 듣는 것 같다. 근데 그게 1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단어, 문장에 걸린 위키 링크를 호기심에 한번 클릭해 보면 또 다른 성격의 동네 형이 나타난다. 이후 무한 반복(...)
그러나 글의 출처가 개인 머릿속, 떠도는 소문, 사이트 게시물에 한정될 때가 많아, 뉴스나 공식 사전보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한 과도한 Anha:"패러디", Anha:"스포일러" 등은 문제가 많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결말을 알아버렸을 때의 허망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엔하위키에서는 스포일러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자. --그게 싫으면 남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스포일러를 휘갈겨라.--
2015년 약관변경,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인해 위키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Anha:"네이버"에서 배워온 것 같은 '''"니가 작성한 컨텐츠는 위키 재산인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작성자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자기가 꼭 움켜쥐고, 똥은 니가 치우라는 얘기나 나름없다. 더군다나 조항 임의 변경이 불가능한 Anha:"CCL"을 걸어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의 물결은 거세지고 있다.
1. 오리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나무위키와 같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했다. 대부분의 문서를 미디어위키 문법에 맞게 뜯어고쳐야 하기에,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다. 아직은 인지도가 낮아서, 발전 속도가 굉장히 더딜 것 같다.
2015.07 현재 페이지 접속 및 편집이 가능하다. 이미 주요 사관[* 각종 사건사고, 정보들이 신속하게 기록하는 편집자들을 보고 "사관"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들이 나무 위키, 리브레 위키로 옮겨갔기에, 뭔가 텅빈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용자 급감 > 활동 급감 > 운영자들을 괴롭혔던 문제 급감일테니, 되려 좋아하려...나?
* 검색 문제
대규모 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니위키]]를 사용했기에, 검색시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모니위키 1.2.0 버전 이후에 다소 개선되었다.
글의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글 전체를 보지 않고, 일부분을 수정하기에 'A는 B다....실제로는 C라고 밝혀졌다.'와 같은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페이지가 1개 이상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경우, Redirect 기능을 이용해서 페이지가 자동으로 이동하게 만든다. 매우 편리한 기능 중에 하나지만, Redirect 기능 1개마다 페이지 1개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은 시스템 자원 낭비이며, 동시에 검색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연 엔하위키에는 Redirect 문서가 몇 개일까?
[[모니위키]]를 상당부분 수정/개선한 "모니위키 엔젤하이로 에디션"을 Nsmk:위키엔진 으로 사용하고 있다. 위키 문법이나 기능은 [[모니위키]]와 같지만, 일부 [[매크로]]이나 [:모니위키/테마 테마] 등이 다르며 다양한 커스텀 플러그인이 적용되어 있다. 아쉽게도 [http://no-smok.net/nsmk/%EB%85%B8%EC%8A%A4%EB%AA%A8%ED%81%AC%EB%AA%A8%EC%9D%B8%EB%AA%A8%EC%9D%B8 노스모크모인모인]처럼 풀 패키지나 커스텀 플러그인을 배포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엔하위키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엔진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17 matches
OriginalWiki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WikiName의 편리함 때문에, 페이지 이름에는 한글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페이지 제목을 WikiName처럼 만들면, 대문자가 시작되는 N 앞에 띄어쓰기가 삽입되어 자연스럽게 출력된다. 한글? 이게 될리가 없다 -_-; 한글에는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이 없기에 그런 표기방법은 사용할 수 없고, 한글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제목 사용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근데 무슨 수로? (...)
가장 좋은 방법은 한글 맞춤법에 명시된 띄어쓰기 법에 따라 한글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다. 근데 이 방식은 문제가 하나 있다. 한글 띄워쓰기가 의외로 어렵고, 큰 따음표를 한번 더 사용해야 한다는 것.
{{|"한글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이라는 제목이 있다.
1. [한글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점]
2. [한글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
3. ["한글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
정답은 3번. 띄어쓰기가 포함된 문장을 링크하려면 "로 한번 더 묶어줘야 한다.
* 2010.04.04 : [http://memorecycle.com/2867147 위키 페이지 이름 짓기, 영문? 한글?]와 같은 아이디어를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건의해보았으나, 다음 버전에 적용될지는 모르겠다.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1. [[엔하위키]] 처럼 모든 페이지 제목을 한글로 작성한다. 단, 한글 표기법을 준수해야 한다. 영문 제목이 있을 때는 페이지 별명 기능을 이용한다.
1.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모든 페이지의 영문화.
* [Zoho]가 문을 닫거나, 더이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경우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죄다 날아갈 수도 있다(...)
* [Zoho]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해당 문서를 수정할 수 없다. 또한 권한도 미리 설정해놓아야 한다.
- HelpOnSubPages . . . . 16 matches
모인모인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하위 문서(Subpages)라고 불리운다.
== 하위 문서 만들기 ==
하위 문서는 상위 문서를 공유하는 각각의 문서를 말한다.
원래 위키에서는 NameSpaces의 구분 없이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의 평면적이면서 {{{SomeTopic}}}문서와 그다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문서로 다루어졌으나,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디렉토리식 메타포를 가지는 이름으로 짓고 좀 더 편리하고 유기적인 문서간의 연결을 지원하게 되었다.
상위 문서에서 하위문서로 링크를 거는 경우 단순히 {{{/SubPages}}}라는 식으로 링크를 걸 수 있으며, 여러개의 WikiName을 연결해서 임의의 깊이의 하위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전체 문서 이름의 길이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이름 개수 제한을 받게 된다.)
상/하위 문서간의 보다 유기적인 연결을 위하여 모니위키/모인모인은 다음과 같은 연결 문법을 지원한다.
/!\ 모니위키는 "./SubPages" 문법을 지원한다.
/!\ /ThirdLevel 문서는 생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용 예제입니다.
- 잡담/2017 . . . . 16 matches
새로 이사한 집이 방음에 취약하다. 방 안에서 문을 닫고 있어도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부엌에서 칼질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전에 살던 집주인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방문턱을 다 없애버린 것이 원인이리라.
1. 방문 소음재 부착 --> 부착하기도 어렵고, 나중에 먼지가 장난 아니게 떨어진다.
1. 문틈을 차단한다. (문풍지 부착?) --> 그걸로 해결될 것 같지 않다. 문, 문틀만 지저분해 질 것이다.
알록달록 멋진 디자인의 지도 스킨 주문 완료.
글을 수정해도 중간에 잘려버리고, 키워드 매크로는 오작동하며, Version control도 제대로 작동안한다. 특정 문서에서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대체 뭐가 문제일까?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나 혼자만이 오롯이 사용하는 공간임에도, 글로 무언가를 남긴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저런 글을 끄적이다가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삭제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트위터]]에서 수없이 벌어지는 병림픽을 알기 때문에, 내 의견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걸까? 내 미숙함을 드러내는 것이 싫은 걸까?
그러나 안 쓰는 물건 버리기가 너무 어렵다!!! 분명히 1년이나 방치한 물건이지만, 막상 버리려고 하니 '''미련'''이 내 마음을 부여잡는다. 워낙 어정쩡한 물건이 많아 중고로 팔아치우는 것도 애매하다. 선물로 주자니, 과연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줄지 의문이다. 어제도 안 쓰는 물건을 친구들에게 나눔하려고 준비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문제없이 마무리 하는 것.
- SPARQ GTX55-i52410 . . . . 15 matches
1. 유저들을 PC 전문가로 만들어준다. ;;
1. 2011.03 출시 이후 '''7개월 동안 사용자들의 노하우가 쌓여''',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거나 회피할 수 있다.
1. 간단한 문서 작성이나 웹 페이지 돌아다닐때는 상관없지만, 멀티태스킹으로 창을 여러 개 띄운다거나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면 팬이 미칠듯이 돌아간다. 만약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다면 본인이야 상관없겠지만 주변 사람들이 짜증낼지도 모른다. 특히 야밤에 팬 소음이 거슬린다. 데탑 대용으로 구입한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도서관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웅~하는 소리보다는 휭~하는 바람소리가 들린다.)
1. '''하이그로시 상판''' : 손으로 만지면 지문이 장난 아니게 묻는다. 닦아놓으면 반짝거리는 게 예쁘지만 관리가 어렵다. 일부 유저들은 카본 파이버 시트지를 부착해서 사용한다.
* 예1 : OS를 설치하다가 블루 스크린이 뜸. 순정 Windows가 아닌 개조된 Windows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나 초보자는 오해함.
=== 문제점 ===
인텔 메인보드 스테핑 b2 문제가 발견되었다. 그냥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없지만, 2~3년 안에 ssd가 사용하는 포트가 점점 느려지면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텔 측에서는 해당 보드를 전량 리콜한 뒤, 문제를 해결한 스테핑 b3로 교체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 측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물론 해당 문제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발견된 걸 보면, 일반 사용자가 동일 문제를 겪을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다. 다만 그게 나라면?!!!!
* 절전 모드 사용 : CPU를 혹사시킬수록 CPU 온도가 상승하고, 최종적으로는 팬이 미칠듯이 돌아간다. 이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 CPU 클럭의 %로 조절할 수 있는 절전 모드를 사용하자.(60~70%가 적당)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느려지지만,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 작성에는 충분하다.
위 링크 글에도 나와있듯이 SSD는 일정 용량(전체 용량의 20%???) 가량은 비워놓아야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다. 멀티부스트에 장착해놓은 HDD에 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문서 등의 용량 많이 잡아먹는 폴더도 옮기는 것이 좋다.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15 matches
* 휴대폰으로의 기본 기능인 전화 / 문자 등의 기능은 평범했으며, 가상 키보드를 EZ한글 / 3x4 쿼티 / 풀 스크린 쿼티로 지원하는 것이 독특했다. 한글입력은 EZ한글이 빠르지만, 하드웨어 버튼이 아니라서 어색하고 오타도 자주 발생했다. 이 부분은 연습이 더 필요하리라.
* SMS : !Free-iSMS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마치 메신져에서 대화하듯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고 문자가 오면 팝업창으로 띄워준다. 그리고 예약문자도 보낼 수 있다!!!
{{|'''[[Date(2010-07-04T03:09:39)]]''' : 익뮤 상태가 영 안좋아서, 초기화 시켰다. 당연히 초기화 전에 연락처, 문자 등의 필수 데이터를 백업해 놓았지만, 복구하려하니 파일을 인식할 수 없다는 에러를 내 뱉는다. 그나마 학교 PC에 아웃룩에 데이터가 남아있으니 그걸 복구하면 되지만,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원...
피카사 웹에 저장한 자료는 삭제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FreindFeed에서 공개된 모든 앨범 사진을 불러오는 문제가 있다. 사진 저장용으로는 좋지만, 소셜 네트워킹에서 활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Date(2010-07-05T12:05:28)]]''' : 익뮤에서는 epub 파일을 열어 볼 수 있는 리더기가 없냐는 질문글이 [트위터] 올라왔기에 한번 찾아봤다. ....결론은 익뮤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epub를 열 수 있는 것은 없으며, 굳이 보고싶다면 온라인 뷰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Date(2010-08-01T07:17:43)]]''' : V20으로 업데이트 한 사람들은 대부분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된다', 'wifi가 잘 안잡히지 않냐?', '키네틱 스크롤 외에는 그닥 개선사항이 눈에 띄지 않는다'라는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원래 V50에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혹시 업데이트 하면서 OVI map을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졌기에 그런 불만은 한층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익뮤는 만족스럽지만, 한국 특유의 환경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이 많다는 건 답답하다.|}}
{{|'''[[Date(2010-08-24T11:28:54)]]''' : 가끔 QR code를 읽어서, 인터넷 사이트로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그런데 익뮤 내장 웹 브라우져로 연결하려 하면 자꾸 에러를 밷어낸다. 예전에 설치했다가 삭제한 SmartConnect 때문인 것 같은데...뭘 수정해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 결국 QR code 프로그램에서 사이트 주소만 복사한 뒤, OperaMini에서 열어봤다. 근데 모바일 페이지가 아니라 커다란 일반 웹 페이지가 뜬다. 낚시냐! -_-+
{{|'''[[Date(2010-08-26T01:07:32)]]''' : Mail for Exchange를 사용해서 지메일을 연동하면, 익뮤 초기화면에서 새로운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HTML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것과, 높은 확률로 제목이 깨져나온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래서 찾아보니 노키아 메시징이라는 것을 사용하면 HTML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제목도 깨지지 않는다고 한다. [http://shrimp.pe.kr/blog/690 노키아 메시징 설정하기]를 참고해서 설정했는데, 주의할 것은 '''처음에 입력하는 이메일은 잘못된 것을 넣어야 한다는 것''' 예를들면, ddd@ddd.com 정도? 처음부터 제대로 된 이메일을 입력하면, 노키아 기본 사서함으로 연동되어 버린다!
확실히 기본 사서함보다는 좋지만, 몇몇 이메일은 여전히 제목이 깨져나온다. 흠, 이런 문제는 언제쯤 해결되려나|}}
{{|'''[[Date(2010-10-03T07:35:31)]]''' : 역시 C6 커펌도 오래쓰니 느려진다. 그리고 해피웨이크업을 사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한글 폰트를 포기할 수도 없으니 원. 그리고 V20 펌웨어부터 Album Art 창이 조금 커졌는데, 이미지를 확대하면서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치지 않았는지 살짝 지저분해 보인다. C6 커펌에서도 마찬가지다.
{{|'''[[Date(2010-10-28T14:38:29)]]''' : 이젠 익뮤가 느려져도,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만 특정 App이 실행되어도 그냥 무덤덤하다. 그저 전화/문자 잘 오고가고, 심심할 때 인터넷/게임/트윗질 등을 하고, 어두울 때 손전등으로 반짝 활용하고, 알람을 포함한 간단한 일정관리 기능과 GPS를 활용한 길찾기, 음악 감상 정도만 있으면 된다. ...상당히 잘 활용하고 있는건가?|}}
{{|'''[[Date(2011-02-05T13:25:09)]]''' : 2주 전에 병원 화장실 바닥에서 [[익뮤]]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떨어짐과 동시에 뒷커버, 배터리, 본체가 분리되더라; 배터리 끼워서 켜보니 아무런 응답이 없다! 결국 A/S를 맡겼는데, 이게 왠일인가./ 전원이 안켜지는 원인은 모르겠고, 다른 하드웨어에서 문제가 전혀 발견되지 않으니 신품으로 무료교체를 해준다는 것이 아닌가!!!!!!! 커펌에서의 한글입력이 영 불편해서, 정펌을 그리워했던 나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예전에 잊어버린 플라스틱 쪼가리(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느라 4천원 가량을 소비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A/S였다. 이제 2~3개월 뒤에 [[안드로이드]] 버스폰으로 옮겨타게 되면, 익뮤도 적당한 가격에 팔아치워야겠다. 룰루루~|}}
{{|'''[[Date(2011-04-12T01:45:57)]]''' : [http://memorecycle.com/2867278 스맛폰 배터리도 사용하기 나름]. 익뮤는 정말 대단한 스맛폰이다. 심비안 전용 app만 많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별 수 없는 문제고. 익뮤야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5 matches
간단한 code만 수정할 줄 아는 사람이 작업하고 있기에,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1. (./) macro : clip macro[* 모니위키 사용자가 만든 매크로. 배포에는 문제가 없을 듯.], FreeMind macro[*GPL]
1. (./) [[문법강조]] 3.0.x (CustomTheme 적용, Matlab Brush 추가)[*GPL]
1. (./) 제목 표기를 한글로 변경 : title processor 사용[[br]]{{{FrontPage, FindPage, TitleIndex, 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 대문, 찾기, 목록, 바뀐글, 환경설정}}}
--1. (./) 제목 오른쪽에 GooglePlus +1 버튼 추가 (AzblueCustom, mobile 테마에만 적용)-- 로딩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으니 삭제. 매크로로 구현해볼까?
1. [http://memorecycle.com/wiki/CodeSyntaxHighlightPlugin Syntax Highlight Plugin] : 문법 강조 플러그인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성공적으로 적용했습니다만 로그인/아웃 할 때 페이지가 이상한 곳으로 가네요. 정확하게는 htt/User Preferences 라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User Preferences는 멀쩡하게 살아있구요. 그 외 랜덤페이지를 누르면 프론트 페이지로 고정됩니다. 문제가 뭔지 모르겠네요; -- 공학도 [[Date(2011-01-28T15:22:55)]]
랜덤페이지 문제는 해결하였습니다만 로그인 페이지 오류는 여전히 모르겠네요; 그리고 수정을 누르면 나오는 Describe here 문장을 지우고 싶은데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이 문장 대신 위키 작성 전에 몇가지 사항을 써놓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하고싶어서요. -- 공학도 [[Date(2011-01-28T15:36:58)]]
1. 로그인 문제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해당 테마의 로그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UserPreferences에서 로그인 할때는 문제없는 것으로 볼때 뭔가 충돌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확인해보니 Interworx 제어판을 사용하는 [[스타호스트]]에서는 한글도 정상적으로 출력되고 있습니다. 아마자 서버 설정이 틀리기에 발생하는 문제 같네요. [[/config]]에 config.php를 올려놓을 테니 복사해가세요~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5 matches
{{{{color:purple}네임 스페이스는 문서의 종류}}}를, {{{{color:blue}카테고리는 주로 문서의 핵심 주제}}}를, {{{{color:red}키워드는 문서에 포함된 중요 내용}}} 드러내기 위해서, {{{{color:green}상위/하위 페이지는 페이지량이 많은 경우 분산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ex : 앵무새죽이기,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
아래 이미지는 블로그와 모니위키에서 문서의 분류방법의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다. 왼쪽이 블로그, 오른쪽이 모니위키이다.
네임스페이스는 카테고리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문서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문서와 모니위키에 대한 설명 문서 등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에서는 세미콜론(:)을 사용하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모니위키~팁}}}과 같이 물결무늬(~)를 네임스페이스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1. 원하는 카테고리 페이지를 생성 ( {{{ex : CategoryMoniwiki }}} ). 카테고리 명은 Category뒤에 공백문자 없이 붙여야 하며, 첫 글자는 대문자로 하여 WikiName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한글 카테고리는 현재 버전(1.1.3)에서는 만들 수 없다. 이렇게 생성한 카테고리는 CategoryCategory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는 Nsmk:저자동고유연성 이기 때문에, 하위 페이지의 리스트는 Macro를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상위 폴더로 이동하는 링크는 다음과 같이 생성할 수 있다.
- HelpOnNameSpace . . . . 14 matches
원래 위키위키에서는 모든 문서는 평면적이며 상/하위 구분이 없었다.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한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 하위문서 ==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모인모인 및 몇몇 초기 위키엔진에서는 [[HelpOnSubPages|SubPages]]라는 하위 문서를 {{{SomeTopic/SubTopic}}}으로 이름 짓고 {{{상위문서/하위문서}}}와 같은 방식으로 상/하위 문서를 구분하고 문서간의 연결을 유기적으로 하는 방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HelpOnSubPages 참조)
* 이 경우 이름 공간을 구분하는 구분자는 "/" 문자.
* 이 경우 이름 공간을 구분짓는 구분자가 "~" 문자.
- Nexus 5 . . . . 14 matches
> '''[[파초]]가 [넥서스 5X]로 기변했기에, 이 문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카메라에는 G2와 같은 OIS가 적용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킷캣 4.4에서는 기본 카메라 S/W가 요상해서 사용자들의 원성이 자자했으나, 4.4.1 버전부터는 문제 대부분(색감, 느린 AF 등)이 해결되었다. 기본 구글 사진 App에서 HDR을 지원하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015년 12월, 구글 스토어에서 후속작인 [넥서스 5X] (LG), [넥서스 6P] (화웨이)를 주문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넥서스 5X 한정으로 12/30까지 할인 행사를 하고있다.
후속작인 넥서스 6P는 성능은 좋은데 AMOLED이고[* 청색 소자의 수명이 짧기에 발생하는 번인은 AMOLED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삼성폰과 달리 디스플레이에 번인이 심각하게 발생할 경우, 자기 돈 내고 부품 교체를 해야한다.], 넥서스 5X는 넥서스5의 옆그레이드 느낌인지라 아직도 넥서스 5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13년 11월 말~12월부터 H/W 개선판이 생산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되었다고 한다. 14년도 1월 이후에 구입하는 사람들은 개선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4년 하반기에 웰드라인, 크랙 등의 클레임이 증가하고 있다. 소재나 공정의 문제인듯??
15년 1월 31일 현재 최신 버전은 롤리팝 5.0.1. 베타 버전에서 알려진 문제점들은 대부분 개선이 되었으나, 아직도 메모리 & 배터리 누수 & 미묘한 랙과 같이 조정해야할 것들이 남아 있다. 이 부분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킷캣으로 복귀하는 유저들도 다수 있다.
A: Google Apps의 줄임말이다. 라이센스 문제로 Custom ROM에는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Custom ROM 종류에 따라 다양한 GAPPS가 있으며, 그 중 Gapps로는 PA Gapps, Slim Minimal 등이 유명하다. Dalvik과 Art에서 사용할 수 있는 GAPPS가 다르니 주의하자.
Q: Dalvik에서 Art로 변경하고 싶다.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A: --해외와 국내의 NFC 방식 차이 때문에, 국내에서 티머니 사용이 불가능하다.-- 자체 app으로는 할 수 없으나, 충전소에서 버스카드 충전하듯이 올려놓으면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andro&wr_id=201949 외산폰인 Sony Z2에서는 충전은 되는데, 사용할 수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 넥서스는 소니랑 방식이 틀려서 되는걸까, 아니면 원래 안되는 게 맞을까???
A: LG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해서 자가 교체한다. 다만 인터넷에는 짝퉁이 많고, 뒤 케이스 분해하는 것도 번거로우니 서비스센터 직원 도움을 받는 게 가장 좋다.
A: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걸 선택하자. 또한 1달 전에 많이 추천하던 거라도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언제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고르는 게 좋다. 잘 모르겠다면 넥서스5 커뮤니티에 질문하자. [* '전 자질구레한 기능보다는 순정처럼 깔끔하고 빠른게 좋아요.', '최대한 많은 기능이 있고, 모든 옵션이 한글이었으면 좋겠어요', '배터리 효율성이 최고인게 좋아요~' 등등.]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09&aid=0002667080 구글 '넥서스5', 마이크관련 음질 문제 제기돼 (2013.11.29)]
- 끌량 . . . . 14 matches
원래 [[Palm]] os 기반 [[PDA]]인 Sony CLIE 사용자 모임이었지만, CLIE 단종 이후 다양한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웹 서비스 등의 IT 전문 커뮤니티로 개편되었다. 성인 유저층이 두텁고, 그 중에서도 전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비중이 높기에 사용기/강좌 게시판에는 수준 높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그리고 아무거나/전자기기 질문 게시판에서의 별의별 질문 글에 답변도 잘 달리기에, 네이버 지식인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 사진 게시판 : 초창기에는 장비 위주의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모공처럼 동일 주제의 사진이 주르륵 등록되기도 한다. 한때는 손금 사진이 10페이지 넘게 도배되기도. 2015년 5월 SLR 사태 이후, 수준높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아무거나질문 : 19금 질문도 종종 올라온다. 그야말로 아무거나 질문해도 상관없는 공간.
* 사용기게시판 : 수준높은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 곳 2. 체험단 글로 도배되는 문제가 있어 게시판을 분리했다. 그래도 종종 광고가 올라온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14 matches
그리고 마음의 문을 빼꼼 열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래요. 물론 존재감없는 사람으로 인식되거나, 또 다른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지만...운이 좋다면 나와 같은 성향의 친구를 얻게 될 거에요. 타인과의 관계는 언제나 겁부터 나지만,... 한 번 더 해볼래요 ㅎㅎㅎ
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 혹은 낯선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다. '''내향적인 사람은 새롭고 낯선 것을 대하면 예민해지고 신경에 거슬린다고 느끼기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낯선 환경에도 전혀 신경이 거슬리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는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 반응성의 아이가 낯선 것에 신경이 거슬린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극을 잘 받는 편도체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편도체가 자극을 잘 받을수록, 낯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성대가 긴장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는 등 몸에서 거부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기질은 심지어 태어나기 전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매우 활발한 심장활동을 보이는 태아가 고 반응의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내 목소리는 자주 묻히고 자주 씹힌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기만 하고 목이 아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아예 입을 떼지 않게 되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서 작은 목소리로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목소리가 큰 사람만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한참있다 보면 뒤늦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묻곤 했다. "그런데 막내는 왔니?" 나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아, 차라리 새를 잃어버렸으면. 나는 차라리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먼지 한 점이고 싶다.
나는 구석에 앉아 늘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한 마리 고양이 같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면서도 주인공이 아니었다. 지금은 안다.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건 나의 존재 때문이 아니었다. 즉 내가 고양이어서가 아니었다. '''내가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이유는 나의 시선 때문이었다. 나는 내 밖에 시선을 두기보다 내 안에 시선을 두어야 했다. 나는 내 안에 갇혀 있으면서도 시선은 줄곧 바깥을 향해 있었다. 관찰자적인 시선으로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느꼈다.'''
나는 왜 돌발 상황에 불편함을 느낄까. 이는 앞서 말했듯 뇌(정확히는 편도체)의 문제이지만 좀 더 쉽게 보자면 스트레스의 문제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크다. 이 점이 내향적인 사람의 큰 특징 중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O형이다. 나는 혈액형을 묻는 질문을 싫어한다. 묻는 사람은 혈액형 성격설을 바탕으로 대개 무슨 형일 것 같다는 짐작을 한 상태로 질문을 던지는데 나는 그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O형이라고 답하면 의외네, 라든지 O형같지 않은데, 라는 뻔한 말이 들려온다. (중략) A형은 소심하고 O형은 사교적이라는 식의 터무니없고 단순한 이론에는 당연히 동의할 수 없지만, 그보다 더 동의할 수 없는 건 소심함이 나쁜 것이라는 생각이다.
나는 왜 나 같은 친구가 없을까. 내가 세상에 나 혼자만 내성적이라고 느낀 데에는 가족들 외에 친구들의 영향도 있었다. 나의 친한 친구들은 모두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릴 때부터 세상 사람들이 모두 외향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같은 친구가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소극적이로 가만히 있는 나에게 적극 다가와 말을 건 다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관계를 유지하기까지 하는 사람은 모두 아주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두더지처럼 원인은 나에게 있었다. 눈덩이를 굴리기만 할 게 아니라 눈덩이 속으로 파고들어 가야 하듯이, 히키코모리가 히키코모리를 만나려면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가야 하듯이,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친구를 사귀려면 마음을 열고 먼저 말을 건네는 적극성이 필요한 법이다.'''
- 잡담/2015 . . . . 14 matches
어릴 적에 돈을 넉넉하게 써보지 못한 쓰라린 기억 때문일까? 난 여행, 출장 등으로 먼 곳으로 떠날때에는 누구 못지않게 쇼핑에 몰두한다.
* 전화, 문자 알림: 왠만해서는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를 놓치지 않는다. Namu:"카카오톡"은 쓸데없는 메시지가 많아서 알림을 꺼놨다.
* 전화, 문자를 제때 확인
여차저차해서 3일 간의 휴가 획득. 휴식 겸 괴로운 기억을 잊고자 나홀로 Namu:"오사카"로 떠났다. 이른바 벼락치기 Namu:"자유여행". 2박 3일의 짧은 기간 동안 하고싶은 데로 놀아제꼈다. 무작정 걷기, 아이쇼핑, 맛집 방문, 길거리에서 간식 사먹기, [[사진]] 찍기, 강가에서 바람쐬기, Namu:"온천"욕 등.
그렇지만 지난 밤과 오늘 아침에는 건강검진 때문에 물 이외에는 먹은 게 없다. 건강검진 이후에는 간단한 간식과 물(레몬 가루 섞어서)을 복용한 것이 전부. 참고로 건강검진 때 측정한 맥박은 분당 132로 살짝 높은 수준이지만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지금은 좁은 기숙사에서 아둥바둥 살고 있지만, 나만의 보금자리를 갖게 된다면...가진 건 없어도 여유있는 공간은 누리고 살고 싶다. 단, 가장 큰 걸림돌인 "소유욕", "공간 확보를 위한 충분한 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문화생활 ([게임], 독서 등)
'언어'와 '문자'라는 적극적인 의사소통 수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Anha:"인텔"에서 고문당한다는 외계인에 대한 루머가 있지만,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없기에 .] 고등한 지능을 가진 돌고래, 유인원 등이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지만, 인간의 것처럼 복잡성/다양성을 띄지 않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들에게는 '문자'가 없다.
시각/청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마주보는 대화, 아련함이 깃들어 있는 편지, 생동감이 실려있는 전화 통화, 빠르고 정확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 손을 이용한 수화, 입술 모양을 읽는 독순술, --텔레파시--, 몸짓언어인 바디랭귀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여기서 드는 의문 2가지.
2번 질문의 대한 답변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한 10~2년 정도 더 살면 답이 나올까?
- 짜짜로니의 비밀 . . . . 14 matches
두 라면의 조리법 차이가 무엇때문인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
"마지막에 "기호에 따라 오이, 양파 등 생야채와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는 문구는
취재자의 질문에 장씨의 대답은 단호했다.
짜파게티의 두번째 문구 어미도 다시보면 흥미롭죠. "~하시면 됩니다" ...
취재자의 의문제기에 장씨는 다음과 같이 말을 잇는다.
개발진 수장의 최종결제로 그 문구는 마케팅부나 기획부로 내려지게 되는거죠.
물론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문구에는 다소의 수정이 가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기서 잠깐 참고로 짜짜로니의 두번째 문구를 보실까요? "
다시 취재기자는 말문이 막히고 만다...
다시 취재기자는 말문이 막히고 만다...
나 역시 봉지 뒤에 적힌 조리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불을 끄고 먹었을 뿐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게 대다수 사람들의 라면 끓이기일 것이다.
장씨는 세번째 젓가락질 하는 내 손을 제지하고는 휴게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다.
뭔 일인가 궁금해하며 휴게실 문을 열고 안을 엿보고 지나가는 고시생들도 여러 명이었다.
- Chromebook . . . . 13 matches
||[아마존]과 같은 해외 사이트 이용은 전혀 문제없다. 한국 쇼핑몰과 인터넷 뱅킹은 [스마트폰]이나 [Windows] PC로 해야한다. 2016년 이후 카카오캐쉬, 네이버 캐쉬 등의 결재 서비스 덕분에 결재가 한결 편해졌다.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MS Office 365., [Zoho] 등의 클라우스 서비스 의존. 크롬북을 구입하면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년간 이용요금 24,000 * 2 = 48,000원] 이 저장용량은 구글 사진과도 연동되기에, Namu:"DSLR"에서 촬영한 원본 JPG를 업로드할 경우 유용하다.
||크롬 웹브라우져+원격제어 app를 설치한 [PC]를 원격제어 할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rome-remote-desktop/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utm_source=chrome-app-launcher-info-dialog 크롬 원격데스트탑(크롬앱)]과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icrosoft.rdc.android Microsoft Remote Desktop(안드로이드)]를 많이 사용한다. 단, MRD는 원격제어할 PC 해상도가 21:9인 경우에 마우스 클릭 위치가 어긋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해상도를 미리 변경해 놓거나, 크롬앱을 이용하자.
* [[리눅스]] or [[Windows]]를 설치하려면 Intel x86 계열이 유리하다. 참고로 CPU 클럭 수가 높다고 성능이 더 좋은 아니다. "Intel Celeron N2830 @ 2.16GHz"과 "Intel Celeron 2955U @ 1.40GHz"을 보면, 클럭이 더 높은 N2830이 더 좋아보인다. 그러나 N2830은 시원찮기로 소문한 아톰 프로세서 이름만 셀레론으로 갈아치운 것이며,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L2 cache는 1MB이다. 2955U는 하스웰 기반 i3 셀레론으로 L2 Cache는 2MB이다. 그리고 64bit 크롬을 지원한다. [http://goo.gl/7IW2do 단순 벤치마크 결과만 봐도 2955U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BR]] 다만 모니터 품질, 해상도, 키보드 키감, 배터리 지속 시간, 무게도 중요한 요소이기에 너무 CPU 성능에 연연하지 말자. 속도가 느리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늘어난다.
1. [리눅스]는 설치할 수 있다. [Windows]는 설치가 아예 안되거나, 설치하더라도 드라이버가 문제로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다. 꼭 Windows를 써야한다면, Windows 랩탑 중저가 모델을 찾아보자. 2016년 이후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크롬북으로는 이례적으로 4.6/5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물량에 비해 인기가 좋아서 지금은 웃돈을 줘야 구입할 수 있다. (USD 536.11) 원래 가격인 USD 499.0에 주문하려면 물량이 정상 회복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Amazon 판매 1위를 자랑하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크롬북. 2014 블랙프라이데이 당시 $149.99 에 판매되었다. 다 좋은데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좁고, 어둡다는 평이 있다. 디스플레이 때문에 눈이 아파 팔아버렸다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2GB 메모리로는 탭 여러개 여는 것 정도는 문제 없는데, 다중 작업 시 속도가 느려지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 [[마우스]] 사용 문제 ===
* [[블루투스]] 마우스 랙: 대다수 크롬북 모델에서 블루투스 마우스 사용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1146319 문제가] [https://www.reddit.com/r/chromeos/comments/663xyq/for_those_with_asus_c302ca_what_mouse_do_you_use/ 있다.] 마우스가 절전모드에 들어갔다가 깨어났을 때, 마우스 커서 랙이 발생한다. 전용 수신기(유니파잉)가 있는 모델은 괜찮다고 하니, S/W 문제인듯
* 휠 스크롤 문제: 마우스 휠을 굴리면 화면이 지멋대로 팍팍 넘어가거나, 내가 원하는 곳에서 멈추지 않는다. 해결방법은 chrome://flags/ 에서 Smooth Scrolling을 Default에서 disabled로 바꾸고,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moothscroll/nbokbjkabcmbfdlbddjidfmibcpneigj Smooth Scroll 확장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상세 설정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6567368 여기]를 참조.
- 파초/INFP . . . . 13 matches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통찰력과 긴 안목으로 앞을 내다본다. 언어, 학문 분야와 작가 사이에서 INFP형이 대체로 많으며, 심리학, 상담, 문학과 과학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신념이 닿는 일이라야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의 주요 관심은 현재 확실히 알려진 것보다 그 이상의 가능성을 추구하는데에 있다. '''그들의 감정기능이 노력하는데 에너지가 되어 주기 때문에, 그들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업무에는 두배의 능력을 발휘한다.'''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근무지에 적응을 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비교적 잘 수용하며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간격은 유지한다. '''업무도중 전화응답을 싫어하며,''' 혼자서나 혹은 남과 더불어 일을 잘 해낸다. '''복잡한 상황에는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일에는 인내심이 없다.''' 사실에 있어서는 실수를 하지만, 가치평가에는 실수의 여지가 없다. 직업에는 목사, 성직자, 교수직, 정신과의사, 건축가, 심리학자가 적합하며,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 직업을 위해 학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기꺼이 잘 적응하며,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잘 해낼 수 있다. 학술적 활동에 천부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여타의 NF형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자주 INFP들은 타인을 도우는 사명감을 의식하고, 그러한 직업에 관련되는 필요한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또한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권한다. INFP형들은 뛰어난 소설가, 성격배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개성을 성격묘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은 여타의 유형에서는 불가능하다.
INFP 는 아마도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다른 타입들보다도 많은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다. 그들의 문제는 삶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에서 기인한다. INFP 는 "삶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성전이라고 생각한다면 배우자에게도 부담스러운 짐을 부과할 것이다. 만약 그가 다른 방향 즉 수도사적인 길(어떤 사람은 한번은 수도사, 한번은 십자군으로 십자군과 수도사의 길을 동시에 갈 수도 있다)을 간다 해도 배우자는 또한 그의 사변적인 동굴로부터 탈출해야 하는 무거운 부담을 안고 있다.
== 영문 설명 해석본 ==
이들은 강한 개인적 도덕성에서 유래한 깊은 이상주의적 생각들을 갖고 있으며, 세상을 윤리적이고 올바른 곳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이상주의는 한정이 없고, 이기심도 없으며 그들이 믿는 사람이나 일에 헌신하고 희생하려 한다. 이들은 잔다르크나 갈라헤드경처럼 '신념'을 수호하는 동화속의 왕자, 공주들이다. 이들은 전체 인구의 1퍼센트에 지나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상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때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들은 아마도 불행했던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인해 그들 삶속에서 내면적으로 분열을 느끼기 때문에 생활속에서 몸과 마음, 감성과 지성의 통일성을 추구한다. Healer들은 환상으로 가득찬 어린시절을 보내는데 불행하게도 이런 성향을 부모들은 억제하거나 야단을 치는 것이다. 아주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가족들 속에서 이들은 자신이 "미운 오리새끼"같다는 느낌을 갖는다. 이들은 부모나 형제들을 기쁘게 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고, 따라서 자신들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들은 정상이다. 단지 백조가 오리가족속에 끼어 살 뿐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깨닫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12 matches
#title 문법 강조 플러그인(Code Syntax Highlight Plugin)
#alias 문법강조
{{{{color:red}서버 이전 이후, 문법 강조 플러그인은 꺼놓았습니다. 뭐, 언젠간 사용할겁니다. }}}
=== MATLAB, Fortran 문법강조 추가? ===
v.3.0.83에서 추가한 Matlab, Fortran 문법강조를 v.1.5에서 사용하는 건 어떨까?
* 수정 : 뭔가 문제가 발생했는데,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1. 1의 code와 2의 원본 code를 그대로 적용했을 때, 1과 2의 예시 code가 한 페이지게 있으면 matlab 문법 강조에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각각 다른 페이지에서는 문제없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했다.
1. 뒤늦게 다운받은 원본 code가 구버전용인 것을 확인하고 수정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Matlab 문법 강조만 잘 된다. Fortran 쪽은 아무리 code를 들여다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후에 테스트용 위키에서 재시도해봐야겠다.
vim의 문법 강조 기능 사용 시.
- PebbleTime . . . . 12 matches
2015년 7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USD 199에 Google:"페블 타임"을 주문할 수 있다. 국제 무료배송은 대략 1~2주가 소요된다.
스테인레스 재질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는 Google:"페블 타임 스틸"도 8월부터 주문받고 있다. 가격이 은근히 비싸지만, 배터리 오래가고 / 디자인 우월하고 /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다. 스틸, 가죽 시계줄로 교환하면 한층 멋있다. 기존 페블타임이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페블타임 스틸은 격식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격식있는 자리에 슈퍼마리오 와치 페이스를 사용하면--
2016년 12월 페블 브랜드가 Fitbit에 매각 된다고 발표했으며, 동시에 페블타임2 펀딩이 환불조치 되었다. 페블2는 정상적으로 배송되었기에, 이에 화를 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사후지원이 완전히 사라진 반 쪽짜리 제품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쟁여놓는 게 좋을 것이다. 당장 지원은 끊기지만, 기기가 많이 풀려서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커스텀 펌웨어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외장 Mic: 영어 문화권이라면 모를까, 한국어 문화권에서는 사용할 일이 전혀 없다.
* 미묘하게 어두운 디스플레이: 외부 Glass와 내부 E-Ink 사이 간격 때문에 더 어두워 보인다. 페블 타임 스틸에서는 이 부분이 개선되어, 보다 선명하고 밝게 보인다고 한다.
* 단순한 알림 옵션: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카카오톡에서 일부 채팅방 알림을 끄더라도, 페블타임은 구분하지 못한다. app 문제? 아니면,. 페블의 한계인가?--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설정을 해놓으면 원하는 알림만 받을 수 있다.
[[Date(2015-10-15T08:54:20)]] 개발자, 기여자들을 갈아넣어 만든 비공식 한글 펌웨어, 언어팩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초반에는 저해상도의 한계 때문에 뭉툭하고 두터운 고딕체 언어팩 선호도가 높았으나, 점차 얇고 미려하고 시인성이 좋은 언어팩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Date(2016-01-05T01:14:11)]] 한글 언어팩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으나, 현재 모종의 이유로 배포가 중단되어 있다.
* 스킨: 배젤을 다양한 디자인의 스킨을 부착하는 사람도 있다. 직접 시트지를 절단하거나...아니면 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카톡알림은 페블문제가 아니라 어플문제입니다.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하시면 됩니다.
- 모니위키/QnA . . . . 12 matches
== SectionFolding이 안되는 문제 ==
{{|제가 설치한 위키에서 발생하는 다음의 문제 해결을 요청합니다.
1. 위키에서 발생하는 문제.
- 위키 개발자에게 문의해보니 다음과 같은 답변을 얻었습니다.
'''A7.''' /data 및 /pds에서의 권한 설정이 644로 되어 있는 경우에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해당 폴더에 들어 있는 모든 파일의 권한을 777 r 2777로 바꿔준다.
다시 시도해 보니 안된다(...) [[스타호스트]] 운영자분께 다시 문의해야 할 듯.
A. config.php에 $rc_strimwidth=0; 이라는 구문을 추가한다. 값이 0인 경우 제목 표시가 무제한이 된다.
페이지의 특정 부분에 {{{##Comment}}}라는 구문을 삽입해 놓으면, 그 뒤에 달리는 댓글은 그 구문 바로 아래로 위치한다.
See [["모니위키에서 이미지가 갑자기 표시되지 않는 문제"]]
모니위키 이전 시[* 호스팅 서비스 이동, windows에서 Linux로 이동 등등]에 많이 발생하는 문제이다. SSH 접속이 가능하다면 MoniWiki:RcsUser 에 있는 내용을 따라가면 된다. 만약 SSH 접속이 안되며, 현재 사용하는 [PC]가 [Windows]라면 아래 방법을 참고하자.
fopen은 보안 취약점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버에서 막아두었다고 한다.
- FootNoteMacro . . . . 11 matches
* 문 법
1. 가장 기본적인 각주 문법 : {{{[[FootNote(모니위키)]]}}}
1. 각주를 tag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tag] 태그와 키워드)]]}}}
1. 각주를 *이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 별표 문자)]]}}}
1. 가장 단순화된 각주 문법. '['와 ']'로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 모니위키]}}}
1. 가장 기본적인 각주 문법 : [[FootNote(모니위키)]]
1. 각주를 tag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tag] 태그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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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 문법의 기본 철학 ==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 세트는 읽기 쉽고 쓰기 쉽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이 관점에서 전통적인 위키위키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인라인 HTML을 허용하지 않는다. HTML문법은 쉬운 편이지만 한눈에 일목요연하기 들어오지 않고 초보자가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기본 텍스트 포맷 문법 ==
모니위키의 기본 텍스트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텍스트 문법은 보통 '''두개의''' 심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개의 심볼로 시작해서 두개의 심볼로 끝나는 구조입니다.
이 세가지 기본 텍스트 문법이 있으며
몇 가지 확장 문법 있습니다. 확장 문법 규칙은 잘 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대전 . . . . 11 matches
문화의 불모지 답게 많이 심심한 곳이지만, 한번 발 붙이면 떠나기 어려운 도시.
* 계룡문고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삼성샘명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서점이다.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다. 예상 외로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mare1130&logNo=150163403326 규모 면에서는 왠만한 대형서점에 밀리지 않을 듯]. 한쪽에는 카페가 있어 계산을 마친 책을 가져와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교보문고 : 충남대 내부 입점. 교재가 압도적으로 많다.
* 영풍문고 : 대전복합 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서점. 내부가 굉장히 널찍하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서점 중앙에는 카페가 있어 책 고르다가 아픈 다리를 쉬게 하거나, 배를 채울 수 있다. 구입한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바로 위층에 있는 CGV에 영화보기 전에 시간 떼울 겸 들르는 사람이 많다.
*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use&bo_style=view&wr_id=484637 대전지역 큰 서점 문의전화 후기 (영풍문고 대전점, 계룡문고, 타임문고)]
* 대전 국립과학관: 기본 전시관은 무료. 데이트 or 가족 나들이 장소로 딱! 어릴 적에 질리도록 방문한 사람이라도 한번쯤 재방문해 보자.
* [http://star.metro.daejeon.kr/ 대전시민천문대]: 토요 별 음악회, 금요 별 음악회 & 시낭송회, 아스트로 갤러리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11 matches
"질문이 잘못됐어."
"뭐예요? 누구 때문에 당신이 살았는데!"
"타이번코님은 문을 이용하셨는데?"
"나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다음 문쪽으로 갔다. 타이번코는 거기서 날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그대로 그녀를 들쳐업고 달리기 시작했다.
과제 하나 끝난 기념으로 적어봤습니다. 누가 핸드레이코 좀 그려주세요. 문신 양갈래머리로.
"이하 동문이다."
"아버지, 지골레이드를 놓아주라고 한게.. 이것 때문이었어요? 갑자기...날 불러줘서.. 기뻤는데..."
후치가 문을 두드렸지만 그 사이 집을 비운 스마인타그 일가. 후치가 떠나고 나서야 도착하고, 제미니는 무언가를 느낀 듯이 석양을 바라본다. "후치..."
.....딱히 문제는 없는데 기분이 이상해...
마부가 네리아에게 물었고 우리 일행은 마차의 후작 문장에 겁을 먹었는지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나, 나는 간신히 용기를 내서 말했다!
알면서 물어본 것이긴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문 뒤로 보이는 테이블 위에는 넘어진 술병이 몇개나 보였다. 나는 그녀가 걸치고 있던 수건을 받아서 물에 젖은 머리를 닦았다. 그런데... 와이셔츠에 수건 한 장 걸치고 있었는데 수건을 내게 주니 뽀얀 목과 어깨 선이 도드라져 보였다. 늘 보던 것이지만 어쩐지 무안해져서 나는 고개를 돌렸다.
- Game . . . . 10 matches
|| Namu:"마비노기" || [[WOW]] || DJMAX[* [[PSP]] 전용으로 나온 DJMAX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PC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인 적이 있었다. 수익문제로 얼마 못가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 || ||
* 영웅전설 영의 궤적: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96297 중국어 PC버전용 한글패치가 공개]되었다. 중국어판 CD키를 구입해서 설치한 다음, 한글패치를 적용하는 방식이다.중문판은 전투 및 특정 상황에서만 음성이 나온다. 그리고 엑박 패드를 연결해서 즐길 수 있다.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25/read?articleId=20006699&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422&platformId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Namu:"위험한 데이브" 1 : 국민학교 시절, 컴퓨터실에서 소리 소문없이 유행했던 게임 1
* Namu:"더블 드래곤" : 국민학교 시절, 컴퓨터실에서 소리 소문없이 유행했던 게임 2
* [[문명]] 2,4,5
* --Namu:"피파 16" (영문)--
* Namu:"아이작 리버스" (영문): PSN+ 무료게임으로 다운로드. PS4 구입 이후 최장기간 즐기고 있는 중독성 높은 게임. [[PC]]로는 확장판까지 발매되어 있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Namu:"Game Dev Story": 게임 개발 시뮬레이션 게임. 한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야말로 스맛폰의 문명.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길 수 있다.
- GuestBook/2014 . . . . 10 matches
모니위키 공식 사이트에 문제점 문의해 보세요. 제 능력으로는 해결이 어렵네요. -- [파초] [[DateTime(2014-11-13T17:08:47)]]
캐시를 비활성화 하니까 되긴 하네요. 위키보다는 호스팅쪽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 바로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ㅎㅎ
의외로 간단하네요 ㅎㅎ 다른 점이 있다면 자동입력방지 문구가 없다는 점과 서명하지 않기? 이건 무엇이며 어떻게 설정하는지..
아하..그렇군요~ 한글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을거고, 어차피 닉네임인 JT2로 사용할거기 때문에 그냥 수정해서 사용할게요.
염치 불구 하고 2가지 문의 드리고자 방명록을 남깁니다.
1. 페이지를 지울 수 있는 관리자 비밀번호에 대해 문의 드렸습니다.ㅠ 초기화 부탁 드려도 될지요. 설정 부탁 드릴 새로운 비밀번호는 메일로 보내 드리면 될까요?
2. 현재 테마가 깔끔해서 참 마음에 드는데, 꼭 사이드 바가 아니라도 현재 위키 대문 꾸며놓으신 정도로 따라해 보고 싶은데, 설정법이나 소스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 -- 파초 [[DateTime(2014-06-27T23:13:15)]]
- HelpOnMacros . . . . 10 matches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 문법이 궁금하시면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매크로 문법 ==
* 원래 모인모인 문법에서 매크로 이름은 반드시 대문자로 시작하는 이름이어야 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 모니위키 1.1.5부터는 모인모인 최신처럼 {{{<<매크로이름>>}}} 문법을 지원합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OrphanedPages]] || 고아 페이지 목록 || 어디에도 링크 되지 않은 문서 목록 ||
- Ncity . . . . 10 matches
> 이 문서는 망한 사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사 서비스는 [[호스팅 서비스]] 항목을 참고하세요.
'''평생 무료 계정'''을 이벤트로 제공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 다행히 [모니위키]가 문제없이 작동하기에, [[스타호스트]] 다음 호스팅 서비스로 선택했다. 2014.4 현재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서, 5년 할인 or 무제한 계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간 사용이 목적이라면 무제한을 신청하는 게 이득이다.
Ncity에서는 좋은 컨텐츠를 가진 사이트를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쳐 지원이 주 목적인 듯.] [[파초]]도 [:모니위키/분양 위키 계정 무료 분양]건으로 트래픽 및 계정 용량을 추가 지원받고 있다. 그래서 속도 빠른 개인용 계정을 원할 경우에는 다른 곳이 나을 수도 있다. 일부 서버에는 일일 방문자가 많은 커뮤니티가 입주해 있기에, 특정 시간대에 접속 속도가 느려진다.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입주해 있기에 종종 DDOS 공격을 받는다. 2010.10에 DDOS로 네트웍 장애가 발생했으나, 운영자의 발빠른 조치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Date(2013-03-01T04:56:18)]] 사용한지 8개월째, 중간에 DDOS 공격 받은 거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무제한 계정으로 등록했기에 기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하다. 모니위키 계정 무료 배포...건으로 Ncity 운영자님께서 트래픽과 용량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줬지만,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Date(2015-08-11T01:30:30)]]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47&page=1&searchText=&clickCategory= 서버 음란물(이미지) 신고를 받아 전수조사 중이라, 관리자 업무를 거의 못보고 있다고 한다.] 언제쯤 해결이 될지 모르니, 서버에 문제가 없기만 바랄 뿐이다.
[[Date(2015-09-15T05:11:40)]]: 어느정도 문제가 해결된 듯? http://hosting.ncity.net/ 페이지 안내글 위에 "임시 복원 페이지입니다. 현재 정상화 테스트중입니다"라는 글자가 겹쳐 보인다.
[[Date(2016-02-01T23:00:18)]]: 아직 Ncity 서버는 멀쩡하게 돌아가고 있다. Ncity 홈페이지는 방치된 상태이며 관리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서버가 계속 작동할지 의문이다. 일단 데이터는 1주일 간격으로 백업을 하고 있다.
[[Date(2016-02-05T01:27:22)]]: 아직 서버 자체에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용약관 사태를 곱씹어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늦게 생각했다--
내가 2012-08-22에 5년 장기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평생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5년 장기이용료 67,200원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약 37원이된다. 오늘 당장 호스팅이 문을 닫을 경우 환불 비용은 약 21,000원이다.
- Windows7 . . . . 10 matches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2011.02에는 서비스팩 1이 발표되어, Windows7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전 버전의 Windows에서는 서비스팩을 설치하기 전에 시스템을 깨끗하게 포맷해야 했지만, Windows7에서는 그냥 사용하던 시스템에 설치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 1GHz 이상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 Windows7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2~3GHz 정도의 CPU를 갖춰야 한다. Windows7에서 필요없는 구성품을 제거한 Micro, Nano 버전의 경우 펜티엄 초기 PC에서도 실행에 문제가 없다.
*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게임 제작사의 빠른 대처로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실행에 별 문제가 없다.
* --새폴더를 만들때 딜레이가 발생한다.-- 내 PC만의 문제인듯.
A1. 시각 테마, Java와 관련된 문제로 해결방법은 2가지가 있다.
Q2. 갑자기 특정 사이트에 접근할 수 없다. 다른 PC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다.
A2. Windows7의 방화벽 설정 때문이다. 제어판에서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방화벽 > 기본값 복원을 선택한다.
{{|저는 되던데요. xp와 win7 상호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이 더 자세했으면 하나, 많이 실수하는 부분을 말씀드리자면----제어판-관리도구-로컬보안정책-보안옵션에서-콘솔 로그온 시 로컬 계정에서 빈 암호 사용 제한을 "사용안함"으로 설정변경하세요.|}}
- 위키독스 . . . . 10 matches
위키독스는 매뉴얼이나 구조적인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고 배포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문서가 바로 위키독스 문서입니다."
개인이 인터넷 상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는 무척 많습니다. (블로그, 개인위키, 기업용위키, 스프링노트등)
* 목차가 있는 문서(책)를 여러권 만들고 배포하기 쉽습니다.
* WYSIWYG 에디터를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문서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 작성한 문서를 HTML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작성한 문서를 PDF로 다운로드합니다.
* 자신이 작성중인 문서를 다른사람이 수정하도록 할 수 있는 공동작업 기능이 있습니다.
* 위키독스에서 작성한 문서를 책으로 출판할 수 있습니다.|}}
- 이탈리아 . . . . 10 matches
유럽 여행 시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유럽 문화의 꽃.
이탈리아가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성당, 유적지, 그림, 조각상 등)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1~3달 정도로는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볼 수 없다. 1주일~10일짜리 투어는 그야말로 수박 겉핡기.
* 7~8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성수기이다. 뙤약볕이 사정없이 온몸을 두드리고 땀이 비오듯 온 몸을 적신다. 그러나 항상 어디선가 선선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그늘에 앉아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탈리아 특제 젤라또를 한손에 들고 있다면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다.
16년 기준, 소매치기/강도의 위험이 있어서 현지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키워드는 예술가, 가죽공방, 아울렛, 티본 스테이크, 피사의 사탑(피렌체에서 1시간 거리). 피렌체 내부에서 관광만 할거라면 1일이면 충분하지만, 피사의 사탑과 아울렛(더 몰)도 방문하려면 최소 이틀은 필요하다.
* 우피치 미술관: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피렌체 대표 박물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방문일/시간을 정해서 예약하지만...사실 이거 무용지물이다. 예약 확인 / 입장권 발급에만 30분~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리고 입장 대기하는 데 30분 정도. 그래도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방문하자. 출구 근처에서는 각종 기념품,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 더 몰 아울렛: 피렌체를 방문하는 목적 중 하나. 시간이 없어서 일정에서 빼버렸다.
관광지에서 끈을 강매하는 흑인 요주의. 알아도 당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자기 주변 5~10미터 안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하고, 혹시 다가온다면 강한 눈빛으로 거절의 의사를 밝힌다. 어설프게 거절하면 어느새 다가와 손목에 끈을 묶고, 풀러내지 못하도록 매듭 자투리를 가위로 잘라 버린다. 돈 없다고 버텨도, 주변에서 흑인들이 둘러싸기 때문에 벗어나기 어렵다.
- 1일 30분 . . . . 9 matches
맛있어 보이는 과실을 크게 깨문 독자 들은 높은 확률로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그저 따라만하면 넌 성공할 거라며, 의지가 문제라며 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킵니다.
회사에 빨리 출근하거나 / 카페를 방문하거나 / 출퇴근 시간을 아끼고 / 차 안에서는 소리를 이용해서 공부하는 방법이 좋아요.
A5. 필요한 공부의 영역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어회화 학원에 다녀도 제자리 걸음인 이유는 자가학습량이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듣기실력을 늘리려면 기본문장 암기, 듣기 & 보기, 올바른 발음의 습득, 소리의 조정에 대한 지식등이 필요합니다.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 영문을 매일 30분동안 빠르게 읽어보세요.
영작문 실력 향상을 위해서 전문가에게 첨삭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9 matches
아래 설명은 대개 유닉스를 기준으로 설명하기때문에 윈도우 고급사용자의 경우 이점을 유의하셔야 하며,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니라면 설치하기 편리한 MicroApache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attachment:setup2.png (퍼미션이 맞지 않는 경우. 이 경우 디렉토리 퍼미션을 조정하는 윗단락 문서를 참고한다.)
그러나 초보 사용자라면 SystemPages는 반드시 설치하여 위키 사용법 외에 도움말 문서를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쉘 실행환경이 안되는 경우는 `[[secure.sh]]` 문서를 참조하여 수동으로 고친다.
* 그밖의 질문은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forum 혹은 [[질문과답변]] 게시판을 통해서 질문한다.
* 윈도우즈 사용자라면 퍼미션이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간단히 {{{data}}}디렉토리를 통채로 복사해서 보존하면 될것이다.
* 위의 링크 설명으로 가보니 모니위키 1.1.2의 문제점은 이미 해결되었고, vim관련 옵션은 VimProcessor를 살펴보세요.
- LibreOffice . . . . 9 matches
* Open Document format 이라는 규격으로 파일을 저장한다. 이 규격이 표준화된다면 전 세계에서 문서를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 MS office 문서를 자유자재로 읽고 저장할 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 열어보면 서식이 어긋나 있다.
* 무료에서 오는 사람들의 불안감 : 특히 기업의 경우 정작 오픈오피스로 문서를 만들어놨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서 오픈오피스 버전업이 안된다거나 다른 곳에서 열어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고가의 MS office를 구매하게 된다.
* 만들어 놓은 서식 활용 불가능 or 불편 : ms office로 만들어 놓았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한국 관공서처럼 모든 문서를 HWP로 저장했다면 오픈오피스 사용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Windows가 한국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함과 동시에 성장한 Ms office. 사실상 사무용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ms office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 한글 HWP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건,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이다.
===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 불명확 ===
문제 발생 시, LibreOffice 도입을 주장&담당한 직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 무료 프로그램이기에 누구에게 하소연하기도 힘들고, 대응도 느리다.
[http://speller.cs.pusan.ac.kr/downpage.html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 MS Office . . . . 9 matches
* [http://www.itworld.co.kr/slideshow/80290 오피스 2013의 짜증나는 11가지 문제점과 해결 방법] by IT World
세번째 방법은 graphic 가속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문제로 맥북등의 bootcamp나 가상 환경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단다. 이거다 싶어서 시도를 해보니 ㅋㅋㅋ 해결되었다.
'''Q.''' MathType을 설치해놓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Word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된다. Word를 실행시킬 때마다 이전에 작업하던 문서가 자동적으로 불러오는 걸 보면, 자동저장 설정이 원인인 것 같다. 그렇지만 옵션>저장 설정을 들어가려 하면 프로그램이 멈춰버린다.
'''A''' 해외 포럼에서도 같은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와 있지만, 딱히 정해진 해결방법은 찾지 못한 상태이다.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MS Office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삭제[[footnote(프로그램을 삭제할때는 [RevoUninstaller]를 이용하면 남는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삭제할 수 있다.)]] / 관련 폴더 및 임시 파일 삭제 / 레지스트리 정리 등의 작업을 통해 PC를 깔끔하게 청소한 뒤, 재설치하는 것이다.
=== "소속 조직의 정책으로 이 동작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원센터에 문의하세요" ===
오피스에서 외부링크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에러. 크롬을 설치했다가, 레지스트리에 찌꺼기가 남아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한다.
- New iPad . . . . 9 matches
아이패드 3세대 기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아이패드에 최초로 적용하여 큰 관심을 끌었지만, 반년(?) 뒤에 출시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 4)보다 성능이 뒤쳐져서 사용자들을 슬프게 한 비운의 기기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패드 3 사용자들은 슬플 때 구뉴~구뉴~하며 운다고 한다.---
* 멀티태스킹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iOS는 app보다는 시스템 구동 속도를 우선시 하기에, 아무리 많은 app을 왔다갔다 해도 문제가 없었다.
[[Date(2014-06-30T08:07:32)]] 벌써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3년 2개월이 지났다. 살짝 딜레이가 느껴지지만, 아직도 쓸만하다는 게 참 놀랍다. 전자기기는 항상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문제인데, 이건 어찌된게 아직도 짱짱하다. 유일한 단점은 무게. 휴대 할때마다 아이패드 에어 or 미니를 구입하고 싶다.
* {{{{color:red}옴니 포커스}}} : [[GTD]] 전문 app. 유료
* --전면 케이스 : 애플 스마트 커버가 가장 품질이 좋지만, 비싼게 흠. 타사 제품은 자력이 너무 약하거나, 너무 세서 문제가 되고 있다.--
== 문제점 ==
발열, 무게, [[배터리]] 시간, 후면 긁힘 등등의 문제점이 지적받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액정 품질 불균일과 wifi 접속 오류이다. 화면밝기 100% +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액정이 균일하지 못하다. 심한 경우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을 준 것 마냥 일부분은 붉그스레하고, 또 일부분은 누렇거나 푸르게 나타난다. 차라리 균일하게 누렇거나, 푸른 색이면 양품에 가깝다(...) 다행히 내가 받은 뉴 아이패드는 균일도 면에서는 합격을 줄 수 있다.
2012.10.24에 AP 업그레이드+라이트닝 커넥터로 인해 뉴 아이패드가 6개월만에 구 뉴아이패드가 되어 버렸다. 그 때문에 중고가가 아이패드2 --> 아이패드 1, 뉴 아이패 --> 아이패드2가 되어 버렸다. 놀라운 촉으로 1일 전에 팔아버린 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중. 그리고 1개월 이내에 뉴 아이패드를 지른 이들은 환불을 고민하고 있다.
- Nokia X6 . . . . 9 matches
'무거운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가용 RAM이 겨우 50MB임에도 불구함에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Simbian 운영체제를 만들어냈다. (문제는 가용램이 너무 적은 나머지 음악과 영상을 함께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가끔 데스크톱버전 웹 브라우징도 램이 부족해 끊길 정도.)
기본적으로 외산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조가 외국을 위한 것이어서 주소록 또한 성, 이름이 분리되어 있었고 인터넷도 가끔 텍스트 포맷이 euc-kr일 경우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도 있었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엔 웹스토어가 제대로 만들어져있지 않은 탓에 네이버, 다음 등의 노키아 커뮤니티 카페에서 어플을 공유하는 식으로 받아서 쓸 수 있었다.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카페에 가입해야 했기 때문에, 사용자 간 유대가 상당했다. 단순히 같은 노키아 제품을 쓰는 것 만으로 '외국에서 동포를 찾은 느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해야 하나.
때문에 공식 사이트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유료로 다운받는 것이 아닌, 크랙본(크래커, 과자먹임 등으로도 많이 불리었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려 일부 취미로서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 이외 대형 어플 제작사에서는 발을 뗀 지 오래. 게다가 휴대폰 자체의 스펙도 너무 낮아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이 커스텀 펌웨어 중에는 Xpress Music기종을 위해서 제작된 플랫폼이 구버전임에도 그대로 덧씌워진 것도 있었다. (세로 쿼티 키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플랫폼의 베이스는 동일했기 때문에 덧씌우는 게 가능했다.)
본문을 보자면 전부 악평에 좋은 점이 전혀 없어보이는 폰인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은 안드로이드 기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러한 포럼에 가입할 일도 없을 뿐더러,
일부 널리 사용되지 않는 기종을 사용한다는 것에는 많은 불편함과 문제들이 있을 수 있지만,
- PC . . . . 9 matches
정보 검색 / 쇼핑 / 음식 주문 / 전화 / 이메일 / 문자 / 채팅 / [[게임]] / 동영상, 음악 감상 / 공부 / 업무 등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에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다수 부품의 성능 향상 시간이 짧기에, PC 중고가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단, 천재지변 등으로 한 기업의 생산공장이 멈춘다면, 물량부족으로 인해 부품 가격이 급등한다.]
문서작성,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슬림PC 또는 [노트북] PC를 이용한다. 고가품이라고 인식되던 노트북도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OS가 미포함된 제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어 점차 보급율이 늘어나고 있다.[* ex: 한성컴퓨터 [[SPARQ GTX55-i52410]]]
Namu:"대기업"에서는 완제품 PC에는 A/S, 상담료, OS 비용등을 끼워 팔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PC A/S는 원래 공짜!"'''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용팔이와 같은 일부 업자의 횡포 때문에 PC A/S 업종에 대한 인식이 급하락했다.[[footnote(물론 실력이 안되는 컴퓨터 기사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 부품별: 기본적으로는 다나와 등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품을 선택하면 된다. 많이 팔린 건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구성한 부품은 전문 사이트에 문의하면 호환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1. [SSD]: 인텔 추천. 가격이 더 저렴한 타사도 쓸만. 삼성 SSD Evo Series는 TLC인데다가, 속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9 matches
Interworx, Ncity Eidtion은 해당 서비스 문제로 개발 및 배포 중단.
모니위키 호스팅 이전 or 신규 설치 시 문제점 대응방안 정리.
데이터 이전 시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해도 '내용'은 제대로 나타나지만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배포되고 있는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원하는 확장자를 입력해서 폴더 내의 해당 확장자의 파일만 변환시키는 시스템인데 비해, moniwiki는 데이터가 확장자가 없는 파일로 저장되어버려 일괄 변환이 불가능한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 듯 하네요. -- WisdomIT [[Date(2014-03-07T10:47:13)]]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또 문제생기면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11-14T04:04:51)]]
상기의 요청과는 별개로 ncity 모니위키 설치에 대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설치 이후 $lang 설정을 이렇게 저렇게 만져봐도 메뉴가 한글로 뜨질 않아 한참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찾다가, 찾다가 보니 http://moniwiki.kldp.net/wiki.php/MoniWikiOnFreeBSD 이런 글이 또 보이더라구요.
①정말로 한글이 뜨질 않는 이유가 ncity의 서버 OS가 FreeBSD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까?
ㅎㅎㅇㄹ// 모니위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가 한글로 잘 뜨더군요. 지금 여기 위키 설정도 {{{$lang='auto';}}} 입니다. 브라우져를 여러개 변경하거나...PC를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세요. 서버가 아닌 접속자 문제로 한글 출력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1:32:20)]]
모니위키 최신 버전이란 1.2.3인가요? 아니면 1.2.4 개발판 말씀하시는 건가요? 브라우저는 크롬이랑 익스플로러에서, PC도 노트북이랑 데스크탑 번갈아가며 테스트 하는데도 계속 문제네요ㅜ -- ㅎㅎㅇㄹ [[Date(2014-12-29T22:39:32)]]
다른 분들과 동일한 파일, 설치 설명에 따라 인위적인 조작 없이 그대로 업로드 하는데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니, 도대체 어느 단계의 어디에 오류가 있는 건지부터가 전혀 감이 잡히지를 않네요. -- ㅎㅎㅇㄹ [[Date(2014-12-30T14:35:25)]]
- 잡담/2015/01 . . . . 9 matches
[멕시코]에서 [넥서스 5]를 2번이나 분실한 이후[* 처음에는 단순 분실, 두번째는 총든 강도에게 강탈(...)], [모토 G]를 사용하고 있다. 비록 넥5의 절반 정도 성능이지만, 충분히 빠릿빠릿하고 그립감도 좋고, 생활방수도 되는 모델이라 참 잘 쓰고 있다. 근데 롤리팝 업그레이드+각종 모바일 뱅킹+그 외 편의성 앱을 설치하니, 버벅거림이 눈에 띄게 심해졌다. 이게 다 순정 그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는 내 버릇 때문이다.
1. 아마존 FirePhone 32GB LTE (USD 199): 아마존에서 대차게 말아먹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를 뜯어고쳐서 Fire OS라는 운영체제로 만들었다. 모든 메뉴가 영문이고, 메뉴키 대신 제스쳐를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일부 뱅킹 앱 실행이 안된다. 그나마 아마존 프라임 계정을 팔면[* 최대 5명이서 공유할 수 있다. 1명당 1.5~2만원 받으면, 4~8만원 페이백을 받는 셈] , 실제 기기 가격은 10만원 초반 가격이 된다. 넥5와 비슷한 사양의 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얘기.
추우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하는데, 조금 일이라도 할라치면 몸이 땀으로 젖는다. 땀이 두려워 살짝 얇게라도 입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고, 감기가 두려워 두툼하게 챙겨입으면 몸이 둔해지고 잠이 쏟아진다. 얇게 입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추워서 몸이 굳는다. 늦게 퇴근하면 운동보다는 따스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 생활 속에서 이따금 운동 생각을 떠올린다. 그런데 좋아하는 운동인 수영은 겨울에 즐기기는 참 난감한 운동이다. 겨울 수영장 물은 생각보다는 따스한 편이며, 운동 마치고 나올 때 물기만 완벽하게 말린다면 감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왜 가기 꺼려지는 걸까나. .....그렇게 추위 극복은 내 게으름과 맞물려서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뭐, 추위가 마냥 싫은 건 아니다. 귤, 구운 떡과 꿀, 붕어빵/떡볶이/오뎅 등등의 먹거리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 물론 그럴 여유가 된다면 말이다.
지난 연말에 나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 때문에, 매주 일요일에는 당일치기 Anha:"여행"을 떠나고 있다. 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그 곳'에 갈 뿐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 --길치의 장점-- 장소는 그대로일지라도 새로운 경험이 덧붙여진다. 나중에 곱씹어 볼 --뜯고 씹고 즐기고-- 추억거리를 만드는 셈이다.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인터넷에 떠도는 일반 동영상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우니[* 코덱과 자막 문제], 동영상은 주로 유튜브나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게 된다. 그리고 영화 같은 건 깔끔하게 [구글] 영화에서 직접 돈 주고 사서 본다.
[모니위키]에 대한 개발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황이고, 가끔 발생하는 문제점은 내가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 다른 많고많은 Anha:"위키엔진" 중에서 모니위키의 장점은 Anha:"엔하위키"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정도가 아닐까?
- 화장품 . . . . 9 matches
어릴 적에는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 덕분에 여자라는 오해도 받았으나, 사춘기 시절부터 피부관리를 개떡같이 한 덕분에 피부는 여드름 잡초밭이 되어 버렸다. 당시에는 얼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오도록 빡빡 문지르면서 묘한 성취감을 얻었으며, 보습도 스킨 하나로 마무리했다. 얼굴에 강한 자극을 주고, 보습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얼굴은 왠종일 개기름으로 번들거렸다.
세안제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고체/액체/거품 형태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자. 중요한 것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거품을 내야 한다는 것. 고체 상태의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에 가해지는 심한 자극 때문에 주름이 팍팍 생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풍성한 거품으로 살살 문지른다.
1. 물을 적당량 추가한 다음, 모공 브러쉬로 문질러서 거품을 낸다.
1. 풍성한 거품이 묻은 모공 브러쉬로 얼굴을 살살 문지른다. 피부결 방향에 따라 움직여서, 피지 / 먼지 / 자외선 차단제를 제거한다.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B8%EC%95%88+%EC%A0%84%EC%9A%A9+%EC%86%94&newwindow=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70qn_ztPNAhXFnJQKHZ1EAoAQsAQIIQ&biw=1536&bih=764 세안 전용 솔(모공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 비누로도 충분히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모공에 있는 잔여물 클리닝에는 참 좋다. 전동 세안 솔이라는 제품도 있으나, 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기에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남자 대다수는 스킨을 손으로 덜어내어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끝이다. 1년 내내 화장품은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강철 피부의 소유자들도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과 회복력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 ADHD . . . . 8 matches
기계검사, 설문검사 수행.
뇌파는 정상이라고 판정받았으나, 설문지 내용으로는 ADHD이었음. 약 처방받기 시작. 약 먹자마자 뇌가 활성화되는 느낌 & 집중력이 향상되었음. 평소에 엄두도 못내던 일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뇌가 계속 깨어있기 때문에, 점심식사 후 낮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몸은 쉬고 있는데 머리는 계속 생각을 하고 있음.
평생 먹어야 한다. 주말에 푹 쉬고 싶을때는 안 먹고 넘어가도 된다.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늘어져있게 된다는 것이 문제
* [[커피]]는 끊었다. 집중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거 때문에 더 피곤한 것 같다.
* 흔히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Yes. 사소한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오랜시간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대충 진행시켜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 흔히 일상 활동에서 잘 잊어버린다. ->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어릴적부터 이게 문제라서 일단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음. 근데 아무데나 메모하고, 어디에 뭘 적었는지 까먹는다. 내 악필을 내가 못 알아보는 경우도 부지기수.
* 흔히 질문이 채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 Yes. 기다릴 수가 없다. 상대방 말을 끊어버릴 때가 많다.
- Drama . . . . 8 matches
* Namu:"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드라마/2017)": 시즌3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시청율과 돈이 문제일까. 미쳐돌아가는 설정의 드라마를 더이상 볼 수 없다니 슬프다 ㅠㅠ
* Namu:"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음식 잘못먹고 식중독으로 좀비가 되어버린 와잎이자 한 딸의 어머니의 이야기. 인육을 먹는 장면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을 권한다.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 HelpMiscellaneous . . . . 8 matches
=== [[질문과답변]] ===
[[질문과답변]] 페이지에서 질문하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자주있는 질문 ===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는 영어권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다국어나 한글의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HelpOnTables . . . . 8 matches
=== 테이블 문법 ===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를 참고하세요.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테이블 속성을 위한 몇가지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모니위키 1.2.3부터 공백을 두칸 이상 넣어야 정렬이 지정되게끔 고쳐졌습니다. 예를 들어 가운데 정렬을 지정하려면 양쪽에 공백이 두칸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문자와 내용을 보기좋게 습관적으로 공백을 넣어 띄어쓰는 것을 고려한 것입니다.
=== 그밖에 확장 문법 ===
- HelpOnXmlPages . . . . 8 matches
== XML 문서와 XSLT 프로세싱 ==
모니위키는 모인모인과 마찬가지로 XML 문서를 위키 문서로 곧바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문서는 반드시 XML 선언 "{{{<?xml ...>}}}" 부분이 문서의 맨 첫줄에 있어야 한다. 또한 XML 문서를 HTML문서로 프로세싱하기 위한 스타일 시트를 지정해야 한다. (이는 [[http://www.w3.org/TR/xml-stylesheet/ 표준 "xml-stylesheet"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에 의해서 "
다음 예제는 XsltVersion 문서의 내용이다.
- Movie . . . . 8 matches
미아 "사람들이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이끌리는 건.. 바로 그들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것을 그 사람에게서 발견하기 때문이야"
* Namu:"러빙 빈센트" (2017): 고흐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고흐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 감동은 열 배가 되리라. 이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무려 10년이다! 제작진들의 고흐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어린 신부 {{|문근영의 매력 발산. 국민 여동생의 시작|}}
* 풍산개(2011) {{|묵직한 내용때문인지 웃음포인트가 묘하게 비틀린 영화였다. 영화의 시점이 현대(그것도 천안함 사건이 터진 이후)인데 장대 하나를 의지해 휴전선을 넘어다닌 다는 것이 황당하게만 느껴졌다. 감독은 남북한이 서로 대립하고 있지만,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참 오랫동안 내 가슴속 한구석에 자리잡을 좋은 영화이다. 비록 답답함과 씁쓸함이 함께 하지만 말이다.|}}
* 이층의 악당 (2011): 한석규, 김혜수 주연. 한석규의 3류 악당 + 김혜수의 우울증에 시달리는 유부녀 연기가 기가막힌 영화. 영화 보는 내내 키득거리는 재미가 있었다. 다만 영화의 코믹적인 요소에 블랙코미디를 가미한 것이 문제였을까? 흥행에는 무참히 실패했다.
* 19곰 테드 (원제 : TED){{|미국의 80년대 문화에 대한 기억이 있고, [[미드]]식 개그에 익숙한 사람에게 강추! 생각지 못한 곳에서 빵빵 터진다.|}}
* Namu:"천사와 악마": [[이탈리아]] 여행 전 감상 완료. 로마의 유명한 명소를 영상으로 감상하는 것과 동시에, 나름 완성도 높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문득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생각 하나. 종교보다, 그 종교를 믿고, 만들어가는 인간이 더 무섭다.
* Namu:"너의 이름은": 분명히 재밋고 감동적인 영화지만, 영 껄적지근한 느낌을 받았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자주 써먹는... 상세한 뒷 얘기를 소설, 만화에서 묘사하는 것 때문일 것이다.
- Nexus 5/App . . . . 8 matches
||사진을 찍어서 스캔 문서로 만들어 준다. 컬러 또는 흑백으로 보정하면 진짜 스캐너를 사용한 것 같다.
||체리피커처럼 문자를 읽어서 자동으로 가계부 항목을 생성한다.네이버 앱 중에서는 유일하게 배터리 뱀파이어가 아닌듯?
||전문가용. App event를 사용자 맘대로 주물럭거릴 수 있다.
||다른 카메라와 기능은 대동소이 하지만, 그 중 HDR+ 기능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저장하는 데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결과물은 한결 만족스럽다.
||정보를 총알 쏘듯 전달할 수 있는 app. [[PC]], [[스마트폰]], 이메일 등으로 메시지, 이미지, 파일 등을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재밋는 기능은 '알림 미러링'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Pushbullet?hl=ko 크롬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실행시켜놓으면,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PC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녹음 앱. 넥서스5에서 소리가 울리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옵션>레코딩>마이크>캠코더를 선택하자.
||<tablewidth="80%"><TD WIDTH="20%">[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eramidas.TitaniumBackup 티타늄 백업]||백업과 복원을 자유자재로 지원한다. 공장 초기화, 기기 변경 시 있으면 정말 편하다. 2014.02 현재 Art에서 실행, 백업 모두 문제없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auncher.john iLauncher]||--[아이폰]과 디자인이 유사한 홈 런쳐.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위젯을 사용할 수 없다. 디자인이 너무 유사한 나머지 3.1.4버전을 마지막으로 마켓에서 사라져 버렸다. 대신 iLauncher7이라는 app이 등장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아이콘과 UI를 일부 수정한 것 같다.-- 계속 이름을 바꿔 올리는 걸 보면, 개발자가 소스를 다른 곳에 팔아치웠거나 돈독이 오른 것 같다.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할 app이다.'''||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8 matches
<!> 모니위키 분양을 영구 중단합니다.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 Ncity 호스팅 운영에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Quicksilver, Calmgray 테마에서 글 생성이 안되는 문제가 있기에, 당분간 테마를 azblue2Custom으로 설정해 놓겠습니다. 설치는 4/24부터 재개할 예정입니다. --[[파초]] [[Date(2013-04-22T23:45:49)]]
{{{{color:red}주소에 소문자, 대문자 같이 사용하신 분들은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신청하신 그대로만 접속 가능합니다. ex) /MoniWiKi → /moniwiki와 별개 주소임}}} -- [파초] [[DateTime(2013-04-15T13:20:16)]]
예기치 못한 서버 문제로 setting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에게 문의 중 입니다. 그동안 http://icehit3.ncity.net/w1 에서 위키 사용 연습을 해보세요. :) -- [파초] [[DateTime(2013-04-09T16:06:11)]]
페이지를 생성하다가 제가 댓글을 남기는 입력창과 댓글내용이 보이는 화면을 만들고 싶은데 기본 문법에 [[Comments]]라고 되어있어 적어보니 댓글 입력창이 만들어지지 않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 장성철 [[Date(2013-03-29T02:24:11)]]
문법 등이 많이 생소할겁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검색하거나, 댓글 달아주세요.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8 matches
문자 검색을 염두에 두고 PDF 형식으로 스캔했을 경우에는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지만, 단순 이미지만 있을 때에는 일일이 타이핑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인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네이버 랩의 [http://t.lab.naver.com/ocr/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이다. 스캔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충분히 높을 경우, 문자 인식률은 높은 편이다. 문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옵션 조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재밋게도 전문 서비스인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보다, MS [[원노트]]의 이미지 문자 인식 기능이 더 강력하다. 물론 영어 한정.
- 호주 . . . . 8 matches
* [http://blog.daum.net/protostar/699 호주와 한국 문화 차이 (간단한 예시 위주)]
> 전통음식이 거의 없다. 호주는 여러나라에서 찾아든 이민자들로 구성된 다문화 국가여서 전통음식은 없지만 종류는 다양해요.
> 상점이나 음식점들이 문을 일찍 닫는다.(5~6시) 대신 목요일은 쇼핑데이라고 하여 이날만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연다.(8시쯤)
* [http://blog.daum.net/protostar/627 호주대표음식과 음식문화 - 디저트 케이크 전통음식]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Au8&articleno=18284516&categoryId=981888®dt=20101121231514#ajax_history_home 한국인이‘문화 충격'받는 호주의‘설겆이’법]
> 호주인의 설겆이 방법 : 뜨거운 물 개수대에 절반 받는다 -> 기름이 잔뜩 묻은 그릇 투입 -> 솔로 한번 쓱 문지르고, 물에서 꺼낸다. -> 마른 행주로 그릇에 남아있는 찌꺼기와 기름 제거 -> 끝... 깨끗한 물로 한번 더 헹구는 과정이 없다! 한국과 달리 그릇에 물기가 남아있는 것을 싫어한다. 한국인이 찝찝한 마음에 그릇을 물에 헹구면, 접시가 젖었다며 더러운 행주를 던진다는 얘기가 있다;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Animation . . . . 7 matches
1. Namu:"나만이 없는 거리" (2016):시그널, 나인 등의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스릴러+성장+판타지. OP/ED, 연출, 성우 연기, 내용 전개, 작화 등 버릴게 하나도 없는 멋진 작품이다. 12화라는 짧은 분량 때문인지, 잘려나간 소소한 부분이 아쉬울 따름. 이 작품이 맘에 들었다면, 만화 원작도 꼭 읽어보자.
1. Namu:"암살교실"(2015): 분명 눈에 띄게 매력적인 조형의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미친듯이 몰두하게 되는 작품. 노란 문어같은 게 선생님이라고? 그리고 그걸 1년 안에 죽여야 한다고????? 스토리를 아무리 읽어봐도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지만.......으아아아./ 학생 혹은 학생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빠져들게 될 것이다. 덧없이 흘러간 내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한다. 과연 나는 뭐라도 미친듯이 몰두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과연 난 뭘 하더라도 나에게 딱 맞는 일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만화 원작이 한국에서 정발 중이다.
1. 달의 요정 세일러문
1. Anha:"문라이트 마일" (2007)
1. '''Namu:"슬레이어즈"''':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나, 미디어믹스를 염두에 두지 않은 것 때문인지 애니메이션, 특히 TV판은 갈수록 엉망이 되어버림. 팬들은 4기는 동인작품 취급한다(...). 원작의 분위기를 느끼려면 OVA, Movie를 추천함.
1. Namu:"남자 고교생의 일상": 문학소녀.
1. Namu:"취성의 가르간티아": 작품 키워드는 "Boy meets girl", "문화와 가치관의 충돌", "우로부치 겐".
- Civilization series . . . . 7 matches
#title 시드 마이어의 문명(Sid Meier's Civilization) 시리즈
#alias 문명
고대시대부터 현대까지 엔딩을 보는 것만해도 몇박 몇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1일 5~6시간 플레이할 경우], 중간에 선택을 잘못해서 재시작하면 몇 곱절에 달하는 시간이 공중분해된다. 그리고 멀티 엔딩이기 때문에 엔딩을 한번 보더라도 재도전하게 되어 있으며, 나라 / 난이도 / 지도 크기 / 기후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새벽에 한턴 더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문명 5 ==
Anha:"세종대왕"이 군주로 등장하는 한국 전용 DLC 및 옥수수로 다이아몬드를 강탈하는 Anha:"간디"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2 현재 정식 한글화 확장팩이 발매되었다. Steam의 정기 할인 및 러시아 사이트를 이용해서 문명 5+확장팩+DLC 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http://esheep.net/176 게임 음악 걸작선: 문명 4 - 바바 예투]
* [WikiPedia:Civilization_(series)], Anha:문명
- GuestBook/2015 . . . . 7 matches
테스트 해보니 한글 페이지에서 이미지가 안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문 페이지는 정상 출력)
여기는 문제없습니다.
호스팅 서버 문제가 확실한 듯합니다.
전 호스팅 서버 문제보다는 ...뭔가 설정이 꼬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상하네요...movep 서버를 수년간 써오고 있지만, 문제는 거의 없었거든요. -- [파초] [[DateTime(2015-05-20T05:47:42)]]
혹시 사용법을 알고계신가 해서 질문드려봅니다.
- GuestBook/2016 . . . . 7 matches
소개글에서 보고 문의드려요, 저도 cafe24로 위키를 옮기려고 하는데 텍스트위주의 위키인지라
문의드릴게 있는데 파초님 글을 보고 일단 어지쩌지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이 문구 밑에
{{{#!blog 생수 2016-02-23T17:44:24 위키 테마 문의
본문 폰트의 사이즈와 {{{[[TableOfContents]]}}} 사용 시 자동으로 생기는 목차의 줄간격 (1과 1.1의 간격이 넓어서 줄이려고 합니다.)을 수정하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앗 개발센터에서 답변 주셨던 분이 파초님이셨나요?! 에고에고 같은 질문을 드리게 됐네요. 부끄...☞☜ 넵! 기둘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크로 그냥 보여주기 팁도 감사합니다) -- 생수 [[DateTime(2016-02-24T03:42:33)]]
댓글 수정했습니다. 중괄호 때문에 발생하는 버그인 것 같네요. 그리고 위키와는 무관한 html css 관련 지식입니다. 검색하면 다 나와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6-02-24T13:41:03)]]
- HWP . . . . 7 matches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공공기관 민원문서 수정을 위한 무료 버전이다. 편집한 파일 맨 위에는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라는 텍스트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 OneNote . . . . 7 matches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회사에서 공유하는 문서의 대부분은 XLS, PPT, DOC라서, 원노트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파일로 문서를 공유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굳이 원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EC%9B%90%EB%85%B8%ED%8A%B8-%EB%A0%88%EC%9D%B4%EC%95%84%EC%9B%83-%EA%B7%B8%EB%8C%80%EB%A1%9C-HTML%EB%A1%9C-%EB%B3%80%ED%99%98%EC%8B%9C%ED%82%A8%EB%8B%A4-OneNote-Web-Exporter OneNote Web Exporter] : 원노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OneNote Web Exporter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부분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다. 원노트에 기록된 모든 데이터의 레이아웃이 변하지 않도록 HTML로 변환해주며, 이 때 원노트의 탭 구조도 보존된다.
* [http://www.youtube.com/watch?v=sA9y1E16xzQ Onenote 2010에서는 wiki문법으로 링크하는 기능과 version control이 추가되었다!?]
- OptimusVu . . . . 7 matches
{{|[[파초]]가 옵뷰에서 [넥서스 5]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1. 시간당 10% 가량 소모된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서 계속 사용할 경우 빠르게 방전된다. 배터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자주 충전하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따로 장만하는 게 좋다. 한때 정품 대용량 배터리 얘기도 있었지만, 루머에 그쳤다. [http://mdy2.tistory.com/336 배터리 개조해서 사용 시간을 늘릴 수]도 있으나,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자.
* 시스템 메모리 용량 : 1GB 용량 중에서 가용램은 663MB이다. 기본 app이 차지하고 남는 용량은 200~300MB정도. IC, JB는 메모리 관리 능력이 좋아 큰 문제는 안되지만, 그래도 app을 많이 열어놓으면 버벅거림이 느껴진다.
* DMB : 안테나를 뽑지 않아도 신호 수신에 문제가 없다. 다만 화면이 커서 깍두기가 그대로 보이는 것이 흠. 옵뷰 개통 후 2개월 동안 무료제공되는 U+ HDTV 또는 POOQ를 이용하자.
==== 문화 ====
루팅 후, 시스템을 잘못 건드려서 스맛폰이 벽돌이 되거나...기타 등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 설치된 어플이나 주소록 등의 데이터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시스템만 정상으로 복구하려면 업그레이드 복원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만약 KT 원배정 번호를 쓰다가 LG U+로 번호이동을 한 경우, 다시 KT로 이동했다가 LG U+로 번호이동할 필요가 없다. 그냥 LG U+에서 '재 가입' 절차만 밟으면 KT원배정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부분은 대리점에 문의하자.
- 내 문서 폴더 이동 . . . . 7 matches
#title "내 문서" 폴더 이동
== "내 문서"의 중요성 ==
windows에 있는 "내 문서" 폴더에는 각종 프로그램의 문서 및 작업 파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OS를 재설치할 때는 1순위로 백업해놔야 합니다. 하지만 종종 백업하지 않아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저도 종종 잊어버립니다.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내 문서" 폴더는 다른 파티션으로 옮겨놓아야 합니다.
== "내 문서" 폴더 다른 파티션으로 이동하기 ==
탐색기 > "내 문서" 폴더에서 마우스 우클릭 > 속성 > (대상 탭에서) 이동 > 옮길 파티션 및 폴더 위치 선택 > 확인
- 라식 . . . . 7 matches
그리고 안약을 넣어도 시야가 흐리다. 보호렌즈 때문일까? 뭐 내일 병원에 가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으리라.
빛번짐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단순히 눈물이 각막에 제대로 도포가 안되어 그런건지, 동공위에 씌워놓은 보호렌즈 때문인지 알 길이 없다. 만약 이게 부작용이라면 난 야간 운전은 아예 포기해야 하리라.
병원에 방문해서 간단한 검사를 받고, 드디어 보호렌즈를 제거했다. 렌즈가 자꾸 눈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 같았고, 앞에 안개가 낀 것마냥 뿌연 것이 영 맘에 안들었었다. 렌즈에서 벗어나니 보다 밝고 선명한 세상이 날 맞이했다. 그렇지만 빚번짐과 눈의 피로는 여전하다. 얼마나 더 있어야 멀쩡해 지려나....
눈은 여전히 피곤하지만, 전날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 그러나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인다거나, 시야가 때때로 흐려지고, 초점 맞추는 게 느리다거나 하는 문제는 여전하다. 눈이 회복되는 게 빠를까, 아니면 내가 적응하는 게 빠를까?
아침에 일어나면 건조증 때문에 눈에 뻑뻑하다. 냉장고에 넣어둔 혈청 안약을 넣어두니 좀 나은 기분. 시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니, 기분도 덩달아 다운된다. 언제쯤이면 익숙해 지려나?
이제 인공눈물, 보안경 없이도 잘 살고 있다. 눈이 건조해져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때에는 하품을 해서 눈물을 강제로 끄집어 낸다. 그리고 왠만하면 보안경을 쓰고 다닌다. 안경이 없으니 못생겨보이고, 어색해 보인다는 어머니의 지적 때문. 확실히 안경 쓴게 좀 더 사람다워 보인다(...) 나중에 블루라이트/자외선 차단 안경을 하나 더 장만할 예정이다. (다른 스타일로)
[[Date(2025-05-25T06:49:45)]] 망막 박리증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다. 눈마사지기 사용이 문제가 된 듯. 라식 & 노화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 사진 . . . . 7 matches
장비와 기본소양만 갖추면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사진에 관심이 큰 아마추어 및 사진으로 돈을 버는 프로들은 DSLR, 미러리스 등의 사진 전용 장비를 이용한다.
조명도 같은 브랜드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회사마다 색감이 살짝살짝 다르기 때문.
* [http://photohistory.tistory.com/13077 DSLR과 미러리스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 좋은 카메라 시뮬레이터]
* 포토샵(유료): 전문가용. 최고의 그래픽 툴 답게 그래픽 작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이것만 잘 써도 라이트룸은 굳이 필요가 없다고 한다.
* 라이트룸(유료): 포토샵에 있는 사진 편집 기능을 쓰기 편하게 다듬어서 만든 "사진 관리/보정 프로그램" 색공간 설정을 잘못하면 색감이 틀어지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기본 리사이즈 기능이 취약해서, 별도 플러그인이나 포토웍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 전문 강좌: 카메라 제조사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강좌.
-전문가들이 쓸법한 장비를 구입시작
- 이어폰 . . . . 7 matches
뭔가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지른 1만 7천원짜리 이어폰.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다가,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젠하이져 특유의 넓은 공간감과 적당한 음 분리, 귀를 울리는 저음을 표현한다. mx500과의 차이점은 볼륨 조절기가 없어서 화이트 노이즈 등의 음 왜곡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는 것.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때문에 한쪽 이어폰 선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정판 답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단선된 이어폰은 집 구석 어느 한쪽에 잘 모셔져(?) 있다.
젠하이져 MX500-limited이 품절되자 mx500을 구입하려 했지만 인터넷 최저가가 2만원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mx500 벌크 제품을 팔고 있지만, 실상 그것들은 99% 중국산 짜가였다. --그 와중에 발견한 볼텍스 vx500. mp3p에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 재고품인데, mx500으로 팔기에는 대경바스컴과의 상표권 문제가 있기에 vx500으로 판다는 설명이 그럴듯했고, 다른 이어폰 커뮤니티에서도 99% 동일한 물건이라는 평이 자자했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겨우 6000원! ...근데 지금은 이것도 품절이다.--
옵티머스 G 번들 이어폰. 일명 G어폰. 1.8만원 짜리 번들 이어폰이 8~10만원 대의 이어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는 소문이 퍼져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직접 들어 보니 [[MX880]]보다는 소리가 심심하지만, 적어도 5~6만원대 이어폰과 동급이라는 확신이 든다. 다만 기본 이어팁이 저질이라, 교체하기 전에는 딱 1.8만원대 이어폰의 모습을 보여준다. 2천원짜리 싸구려 이어팁이라도 상관없으니 반드시 교체하자. 컴플라이 폼팁 T500을 구입하거나,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저가 이어팁을 구입해도 좋다. 혹은 3M 귀마개에 구멍을 뚫어 이어팁으로 개조하는 사람도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B급을 구입. 주문이 재고량을 초과했으나, 제조사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모든 구입희망자를 배려했다. (알루미늄 버전을 받을 것인가, 한단계 위의 LCD-X 구매할 것인가, 취소할 것인가?) 난 당연히 알루미늄 버전을 요청했고, 17/1/4가 되서야 겨우 물건을 손에 넣었다.
600g을 초과하는 무게 때문에, 머리와 목이 다소 뻐근하게 느껴지지만 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정도는 감수 할 만하다. 저음은 굉장히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성향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고/중/저음 모두 균형잡힌 소리를 내주고 있다. 내가 즐겨듣는 여자 보컬, 재즈, 어쿠스틱 등의 표현력도 빼어나다.
- ASUS C302/수리 . . . . 6 matches
> 상위 문서로 돌아가기: [[ASUS C302]]
==== 직접 방문 ====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방문수리'''이다. 제품 구입 날짜와 제품 바닥면에 있는 Serial No. 스티커를 확인하고 , 용산 서비스 센터로 방문한다. 접수 가능 시간은 평일 09:30~17:00이다. (토/일/공휴일 휴무)
1. 대한통운 착불 or 타회사 택배선불로 박스를 송부한다.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11-10번지 KCC웰츠타워 2층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 이다.
도저히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의뢰할 상황이 아니라면, 직접 뜯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리해야 한다. Google:"asus c302 teardown"를 참고하여 미리 준비한 Google:"별 드라이버"로 분해/수리를 해보자. 모니터 패널, 메인보드 등의 부품은 Google:"이베이" 등의 해외 경매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Camera . . . . 6 matches
손떨림 방지 기능(H/W)이 없어 제대로 사진을 찍으려면, 스나이퍼 마냥 몸과 디카를 일체화시키는 스킬이 필요했다. 흔들림 방지를 위해 3번 찍어서 가장 잘 나온 것만 저장하기, 손떨림 경고 문구 표시하기 등등의 기능이 있다.
E-M1 셔터 문제가 발생했다. 펌웨어 문제인지, 아니면 셔터막 수명이 다 한건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 기회(?)를 틈타 새로운 바디를 영입했다. E-M1을 수리 후, 저렴하게 처분했다. 이후에는 G9, GF9, 리코 GR, 폰카를 사용할 것이다.
== 자문자답 ==
A1: 영향을 준다. 미세해서 티가 안날뿐이다. 아마 대구경 렌즈를 사포로 문지르는 정도의 긁힘이라면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긁힘이 가득한 오래된 안경을 쓰고 있다가, 새 것으로 교체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세상이 맑아지는 기분이 나지 않던가?
A2. 렌즈에 작은 긁힘이 발생했다면, 그건 렌즈 유리가 아닌 최외각부의 코팅이 벗겨진 것이다. 코팅이 조금 벗겨진 정도는 문제없다.
- HelpOnConfiguration . . . . 6 matches
아래에 나오는 설정 변수 정보는 간략하게만 나와있으며 자세한 설정은 각 설정변수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자세트를 지정합니다. 기본값은 {{{UTF-8}}}입니다.
기본 언어를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auto}}}이며 브라우져의 설정값에 따라서 메뉴가 영문 혹은 한글이 나오게 됩니다.
`needtologin`이외에도 몇가지 유용한 미리 설정된 SecurityPlugin이 더 있으며 SecurityPlugin 문서를 참조하여 고칠 수 있다.
== 대문 및 로고(혹은 배너) 설정 ==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 IMP1000 . . . . 6 matches
중국 ATL[* 갤탭 배터리를 공급했다가 문제가 발생했던 그 회사가 맞다; 갤탭에 사용된 배터리는 후에 삼성에서 한국산으로 무상교체해 주었다.] battery cell을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 [[펀샵]]에서 싸게[* 소비자 정가 135,000원 → 66,000원] 팔고 있는 것을 충동구매했다.
* 배터리 용량이 큰 탓일까? IMP1000를 충전할 때 충전 어댑터와 배터리 본체가 매우 뜨거워진다. 한번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구입처에 문의해봐야 겠다. → 스맛폰을 220V로 충전할 때도 뜨거워 진다. 딱히 IMP1000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 [[Date(2013-01-23T08:58:09)]] 사용한지 6개월이 지났다.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 Cell이 중국산이라 충전 효율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는 듯.. 실제로는 5000~6000mAh 정도만 충전이 가능한 것 같다.-- 사실 한번 완충해 놓으면, 가끔 급할 때만 잠깐 사용하기에,,,얼마나 성능이 나오는지 체감이 안된다. 스맛폰 3~4번 완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제법 큰 크기와, 285g 무게가 맘에 걸린다. 이거 하나만 빼도 짐이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 Minimalist . . . . 6 matches
* 포개놓으면 무게 때문에 아래쪽 옷에 깊은 주름이 생긴다. 잘 개어서 세워놓는다.
1. 중고 장터, 출장 매입을 이용하라 & 본전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클리앙]] 중고장터에 쿨매(시세보다 1~3만원 저렴하게)로 올리면 금새 연락이 온다. 그리고 서적/음반의 경우 [[알라딘]] 중고매입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하지 않고도 물품을 처분할 수 있다.
1. 매몰비용을 기억하라 (sunk cost. 이미 지출되었기 때문에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
> 물건을 늘리면 늘릴 수록 서로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차례를 기다리는 줄-'''침묵의 Todo list'''-이 점점 더 길어진다. 인간의 하드웨어는 5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기 때문에 할 일을 많이 지시받으면 시스템이 멈춰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으면 귀찮아지고 의욕을 잃는다. 이 '귀찮다'라는 감정은 투두 리스트가 너무 많은 상태다. 혹은 잡무에 치여 정작 중요한 일에는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다.
> 흔히 책상이 지저분한 사람은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고들 한다. 사실 그 원인은 침묵의 투두 리스트에 있다. 명함 정리, 정리할 서류와 버려야 할 서류 선별 등 해야 할 일을 그때그떄 하지 못했기 떄문에 책상에는 항상 침묵의 투두 리스트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당연히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 3. 물건을 살 때 신중하게 선택하기 때문에 낭비가 적다.
- MoniWikiACL . . . . 6 matches
config.php 파일 안에 다음의 구문을 추가해서, ACL을 활성화 한다.
아래 문법에서 '_'는 tab 문자를 대신한다.
{{|그룹 설정 문법 : "@그룹명_그룹원_그룹_우선순위" |}}
@All # 위키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포함된 그룹
{{|권한 설정 문법 : "페이지명_사용자,그룹명_allow or deny_권한명"|}}
- MoniWikiTutorial . . . . 6 matches
* '''쉽고 빠르게''': HTML 문법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그 결과는 바로바로 웹페이지로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드셔도 됩니다.
== 다섯째 고개: 기본 문법 ==
모니위키에 관련된 문제점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혹은 MoniWiki: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Notion . . . . 6 matches
* 커맨드라인으로 빠르게 블럭 선택 가능. /to 엔터로 Todo list 블럭을 선택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키보드 없이도 자유자재로 문서를 구성할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 & 함수 기능은 분명히 유용하다. 근데 어려운 문법과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쓰다보면 화가난다. 아니 엑셀로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내가 굳~이 왜 이걸 쓰고 있지?
* --업로드한 이미지를 열면, 확대가 안된다. 원본열기를 클릭해서 웹브라우져로 띄워야 비로소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너무 불편하다.-- 문서에 삽입한 이미지는 바로 보인다. 첨부파일 형식으로 넣은 것만 따로 창을 열어야 한다. 고로 문제없음
* 무료버전은 블럭 1,000개 제한이 있다. 복잡한 문서 1~10개 만들면 끝이다.
- PSP . . . . 6 matches
NDSL과 마찬가지로 불법복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커피가 잘 타지고[* 커스텀 펌웨어가 잘 적용된다는 걸, 커피가 잘 타진다고 얘기한다.] 저렴한''' 1005 버전의 중고 시장이 유독 활성화 되어 있다.[* 5~10만원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영문판/한글판 ===
[PS2]에서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로 악명높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영문판으로 플레이해 봤다. 한글판만의 독특한 번역 센스를 느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PSP를 휴대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영문판 ===
다음의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어 냈지만, PSP 한글화를 하면서 '''음성 삭제''', '''식비 버그'''[* 나중에 수정되었다.]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에서는 반응이 별로 좋지 않다.
=== 버튼 or 아날로그 패드 쏠림 문제 ===
- YuandaoAndroidPad . . . . 6 matches
4:3 비율의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PDF나 만화책 보기 좋은 사이즈다. 난반사 보호 처리를 한 것 때문에, 액정이 다소 어둡고 흐린 것이 흠.
1. 15만원인데 갤탭 7인치 뺨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1080p 동영상도 거뜬하게 재생한다. [* 재생 도중에 살짝 끊기는 현상이 있다. 파일 i/o 문제라고 의심하고 있다.]
* N12의 전원 버튼이 위로 가게 하고 잡았을 때, 오른쪽 베젤을 누르면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눌린다. 하드웨어의 유격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다.
이 부분도 인터넷 서핑이랑 마찬가지. wifi 상태에서는 왠만한 동영상도 문제없이 재생한다.
일부 지원안되는 게임이 있지만, 대부분 문제없이 돌아간다.
- z22 . . . . 6 matches
일반인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와 깔끔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미니 USB도 지원하지만 저가형인 만큼 제약이 만만찮다. 겉모습에 반해서 구입한 사람들은 그러한 제약때문에 되파는 경우가 많다.
--가독성이 좋은 고딕체를 사용하기 위해서 디오펜 4.0+를 설치해봤지만, 설정하기가 힘들더라. 그리고 평가판은 10일에 한번 재설치를 해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서 다시 KOSPI를 설치했다. KOSPI는 사용자가 직접 그래피티 방법을 선택, 수정할 수 있어 더 편리하다. z22의 그래피티2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유니스트로크 엔진을 KOSPI로, TealScript로 그래피티1을 사용할 경우에는 SYSTEM으로 선택해야 제대로 작동한다.--
KPUG 자료실에 있는 파일로 전환을 시도해 봤지만, 제대로 안된다. [zire21]에서는 문제없이 전환했는데 아무래도 NVFS 문제가 아닐까? 결국 TealScript를 설치해서 해결을 했다. 다만, 몇몇 한글 그래피티[[Footnote(ㅎ, ㅈ, ㅊ 등)]]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kospi의 사용자 그래피티를 몇가지 수정했다.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처음 방법을 재시도 할 생각이다.
* `09. 07. :이리저리 굴린 탓일까? 갑자기 [zire21]과 동시에 디지타이저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외관에 흠집을 내면서까지 분해해봤지만 원인 불명. [TG50]의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zire21]과 [z22]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6 matches
이 작품은 소위 오타쿠의 문화를 넘어선 재미와 작품의 질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 TV시리즈의 히트에 힘입어 98년 공개된 극장판 또한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성격과 인간성에 조금 문제가 있는 듯 하지만, 메카닉의 정비 실력 만큼은 초일류.
의문의 사고로 유리카와 아키토, 이네스 등이 행방불명된 지 3년 후..
어느날 콜로니 시라히메는 의문의 적에게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아오이 준이 함장으로 있는 지구연합군의 우주전함 아마릴리스는 시라히메와 접촉하여 생존자를 구하려 하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보손 점프를 하여 나오게 되고.. 이후 '유령로봇'에 대한 소문은 빠르게 퍼져 나가게 됩니다.
나데시코 작화 담당이었던 Anha:"고토 케이지"의 화보집의 단편 만화 "소중한 사람"을 통해 그 뒤 얘기를 엿볼 수 있다. 무사히 구출된 미스마리 유리카는 홀로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거기에 루리와 하리가 방문한다는 얘기. 비록 어디론가 떠나버렸지만, 꼭 돌아올 거라고 믿는 그 마음.
- 모니위키/1.1.4 . . . . 6 matches
=== 문제점 및 해결방안 1 ===
Siteworx라는 제어판과 [suPHP]를 이용하는 호스팅 업체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1. 페이지 이름 앞에 '/' 대신 '?'가 붙는 문제 : html 폴더 안에 있는 .htaccess 파일에 '''AcceptPathInfo On''' 구문 추가. 이후 아래와 같이 모니위키의 config.php 내용 수정
1. 우측 상단의 메뉴, 바뀐 글, [Interwiki]의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음 => 모니위키 환경설정에서 $url_prefix를 지정하는 부분에서 뭔가 에러가 발생한 것 같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함. 대신 wiki.php를 직접 들여다보고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plain php
1. [wiki:RecentChanges 바뀐글] 페이지가 비어있다. → 아마도 1.1.3에서 사용하던 매크로 옵션 때문인 것 같다. 초기상태로 되돌리니 페이지가 잘 표시된다.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6 matches
예를 들어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을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위키규칙|"으로 바꾸려면, 아래처럼 menu array를 수정한다.{{{#!plain php
== 새 문서 작성 메뉴 추가 ==
--관련 링크 :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70 문서 작성 매크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menu=array('FrontPage'=>1,'FindPage'=>4,'TitleIndex'=>3,'RecentChanges'=>2,'RecentChanges'=>2,'UserPreferences'=>'','새 문서 작성'=>7);
1. 위키에 "새문서작성" 페이지를 만들고, 내용은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모니위키/장단점 . . . . 6 matches
만약 위키 문법이 생소해서 HTML을 이용하거나, 동영상을 페이지에 삽입하고 싶다면 HTML 매크로를 사용하면 된다.
=== 귀찮은 위키문법 공부 ===
많은 사람들이 제로보드 등의 위지웍 에디터에 익숙해져 있어, 위키 문법 배우는 것을 귀찮아 한다. 사실 위키는 링크 걸기, 리스트 생성, 목차 생성, HTML 매크로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것만...
[블로그]는 일기장처럼 특정 주제에 따라 글을 써내려가면 된다. 그리고 신문처럼 한번 발행하면 대개 수정하지 않는다.
=== 외톨이(고아) 문서 ===
위키는 모든 문서가 거미줄처럼 엮여 있을 때 빛을 발한다. 어디에도 링크되어 있지 않은 외톨이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모니위키/1.1.6]]부터 추가된 외톨이 페이지 기능으로 위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http://kldp.net/tracker/?group_id=210&atid=354010&func=detail&aid=315774 #])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6 matches
모니위키에 ACL 설정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이 설명은 모니위키 1.1.2 를 이용한것이기 때문에 다른 버전에서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 이와같이 # 으로 시작되는 문자열은 주석입니다.
# '''위키문법과 혼동되지않게 하기위해 # 뒤에는 항상 공백을 하나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페이지이름으로 사용한 문자열을 포함한 모든 페이지의 접근권한을 설정하기때문에
- 스페인 . . . . 6 matches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도시. 사람들이 하도 극찬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이외에는 큰 감흥이 없었다. 여행 기간이 넉넉한 사람들은 근교에 있는 몬세라트(산), 시체스(해변), 이비자(섬, 클럽으로 핫하다)도 방문한다.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로마 수도교, 산책로(수도교에서 알카사르로 가는 길목)가 특히 이쁘다. 백설공주 성의 모티브가 되었던 '알카사르'도 평이 좋다. 세고비아 전통요리인 새끼 돼지구이 '코치닐요 아사도'는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다. 2~3인이 1개 시켜서 맛만 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1986년) 스페인의 옛 수도.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한 곳은 결코 아니라서, 역사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방문한다면 정~말 따분할 것이다. 특히 투어로 방문한다면 최악이다.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이 좋다.
* Turron(뚜론): 견과류가 들어간 스페인 전통과자. 백화점, 시장 혹은 뚜론 전문점인 ‘Vicens’에서 구입 가능.
- 오선닷컴 . . . . 6 matches
무료 호스팅 서비스 업계에서는 드물게, Windows 2003 server를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 놀랍게도 업체가 아닌 개인[[footnote(그래서 자잘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며, 조치가 늦는 경우가 많다.)]]이 Linux도 아닌 Windows Server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용량 및 트래픽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다.
1. 회원 가입을 어느 기간 동안에만 받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금방 증가하지 않는다.
무료계정의 경우 현재 (주)엔플린트라는 회사가 법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영리를 추구해야만 하기 때문에 무제한 용량으로 현재처럼 서비스는 힘들것 같습니다. 무제한 서비스를 할수 도 있지만 유료 상품과의 차별화를 둬야 하기 때문에 T.T
[http://hosting.ohseon.com/bbs/bbs/board.php?bo_table=hosting_notice&wr_id=1777 2014년 5월 31일에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대다수의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제대로 된 사후지원없이 망하듯 문을 닫은 것과 대비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nflint 서비스 할인 혜택 (원도우 호스팅및 슈퍼멀티 호스팅 50% 할인)이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 보자.
- 잡담/2018 . . . . 6 matches
모니위키 캐쉬 설정을 변경한 다음 Recentchanges가 변경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다.
동일 문제 재발. 위키를 재설치하려고 시도는 하고 있으나...새 위키에서는 다른 문제(메뉴가 한글로 뜨지 않음 등)이 발생한다 ㅎㅎㅎㅎㅎ
[[Notion]]이라는 [[위키]]를 대체할만한 도구 발견. 한번 사용하면 10년은 머무를텐데, 50만원의 이용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조금 불편해도 [[구글]]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파초] [[DateTime(2019-06-26T09:48:45)]]
RCS Lite 기능을 켜고, Tag는 꺼버렸더니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 파초 . . . . 6 matches
마법사들은 마법의 에너지를 그들 자신의 용도에 사용한다. 도서관에서의 주문, 주문 책, 그리고 긴 시간은 그들의 사랑이다. 종종 육체적으로 강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정신적인 재능은 이것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스팸 문제로 comment 매크로를 비활성화 했습니다. 디스커스로 댓글 남기거나, 개인적인 문의는 mailto:memorecycle@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 호스팅 서비스 . . . . 6 matches
하나의 [[서버]]에 많은 사람들이 할당받은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미꾸라지 한 마리때문에 페이지 속도가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등 편의기능이 다소 부족하다. 요즘은 년 3000원 / 5000원 / 10000원 정도의 저렴한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없어지면 곤란한 데이터가 있다면 주저말고 유료 전환하자.
서버 문제인지 접속 속도가 느려지거나, 다운되는 일이 종종 보인다고 한다.
무료도 좋지만, 언제 데이터가 삭제될지 모르는 위험 부담을 무시하기에는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너무 아깝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유명해지면서 방문자가 급증하게 되면 트래픽 제한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유료 전환을 선택하게 된다.
--Yes24의 형제 업체-- --GS25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호스팅 서비스 업체이다. 월 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가격대 안정성은 좋은 편이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거나, 고객의 질문을 방치하는 등 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 500원짜리 서비스에도 DB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최고 장점. '''
해외 호스팅 서비스의 특징은 "용량 무제한, 무지막지한 용량의 월간 트래픽 제공, 제어판 지원"으로 압축할 수 있으나, 일단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 힘드니 가능하면 국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5 matches
> 상위 문서로 돌아가기: [[ASUS C302]]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3FI52EK2Y72R/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Great Chromebook but wifi drops sporadically!]: 끝내주는 크롬북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 Wi-Fi 연결이 갑자기 끊어집니다. 재부팅하기 전까지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내가 뭘 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1. '''4:3 비율 스크린'''으로 얻는 이득이 크다. 16:9 스크린보다 세로로 긴 화면 덕분에 문서 작성에도 유리하고, 전자책 뷰어로도 비율이 딱 맞아 떨어진다. (특히 잡지, 만화책) Asus C302의 16:9 스크린은 영화 감상 및 화면 좌우 분할에만 유리할 뿐, 다른 작업을 할 때는 좌우 공간이 낭비될 수 있다.
1. 키보드를 이용한 문서작성을 많이 한다.
- Doxygen . . . . 5 matches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작성하면서 '''주석을 성실히 달아놓으면''', Doxygen이 알아서 구조를 해석해서 보기좋은 설명문서를 만들어 준다. 초기설정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면 그 언어에 맞게 최적화를 시켜준다. 단, c, c++, php, Fortran, VHDL만 지원한다. Matlab은 c와 문법이 유사하니 c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c와 Matlab의 주석 문법은 /*와 %%로 차이가 있어 이걸 변환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 [http://intel.tistory.com/2460518 doxygen 출력 문서에 한글이 표현이 안될 때.(ver 1.5.3)]
-- 090810, 정규식을 사용하면 위의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석 문법을 변경할 수 있겠지만, 난 [[정규식]]을 사용할 줄 모른다(...)
- HelpOnEditing . . . . 5 matches
#keywords help,문법,위키,위키 포매팅,포매팅
다음 페이지들은 위키위키를 고치는데 필수적인 규칙/문법을 설명합니다:
* HelpOnFormatting - 기본적인 텍스트 포매팅 문법
* EditTextForm - edit 액션 사용시 나오는 편집 화면에 대한 정의. 위키 문법 링크를 붙이면 편리합니다.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5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markdown''' : markdown 문법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 '''textile''' : textile 문법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HelpOnUpdating . . . . 5 matches
이 문서는 모니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호스팅 사이트로 이전하고자 할 때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 기타 문제 해결 ===
업데이트중에 발생한 문제점은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를 통해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MDR-1ABT . . . . 5 matches
음 특성은 다소 날카롭고 화려한 편으로, 여성 보컬 / 어쿠스틱 / 발랄한 노래 등과 잘 어울린다. 저음은 소니 음향기기 답게 심지는 굵직하고 단단하며, 주변부는 다소 둥둥거림이 느껴진다. 그 때문에 중음이 다소 묻히는 경향이 있는 듯.
* [[ZX100]]: 소니 워크맨 전용 OS. Hi-Fi 입문용으로 좋다. OS가 안드로이드가 아니라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꽤 길다. 중고가 3~40만원.
블루투스 유닛, DAC, 배터리, 터치 센서 등이 내장된 탓인지 부피/무게가 상당하다.[* 무게 때문에 목이 뻐근해서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남자 치고 머리가 작은 편인 나도 요다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아야 할 듯. 그리고 목에 걸면 목이 살짝 졸리는 느낌을 받는데, 머리 크기 조절용 기어를 끝까지 당기면 좀 낫다.
* [[NW-S786]]: 블루투스 2.0 지원 기기. 어차피 기본 코덱인 SBC로 전송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버전 간 차이는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소니 & 음악 감상 전용기기라 그런지 넥서스 5X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적당히 둥둥거리는 중량감있는 저음과 명료한 고음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한국 가요에도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다. 직결하면 역시나 출력부족으로 소리가 작게 들린다. 볼륨을 키워도 큰 차이는 없더라.
* [[아이패드]]3 (구뉴패드): 일반 블루투스보다 음질이 좋은 AAC 코덱으로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감상해보니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진다. 뭐가 문제일까? 듣기로는 AAC를 이용하려면 별도 설정이 필요하다던데...귀찮아서 패스.
- Nexus 5/CustomRom . . . . 5 matches
> 16년 5월 이후로 문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습니다. 최신 정보는 XDA 포럼에서 확인하세요.
일반적으로 커롬에는 저작권 문제로 구글 app이 빠져 있어서, 각 커롬과 호환되는 Gapps[* Google Apps]를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해야 한다.
[wiki:Nexus%205/CustomKernel 커널]과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롬에는 커널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하려면 롬 → 커널 순서로 플래싱해야 한다.
||독특한 느낌의 커스텀 롬. Expand Desktop, Halo, 화면분할 (spilt view), Gesture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상당히 방대하고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기에, 시스템을 주물럭 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기능이 많은 대신, 대기 배터리 누수가 살짝 있다. 전문가용.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래가는 배터리,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는 커롬. 15년 07월 최근 시끄러운 배터리 드레인 문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Radio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가 보이지 않는다. Code Blue 마지막 커널과 조합하면, 대기전력은 1시간당 1% 수준이다.
- PDA . . . . 5 matches
그러나 최신 기술이 적용된 PDA에 열광하는 얼리어댑터 혹은 Geek, 업무용으로 PDA를 사용해야하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외면받고 있다. 데스크탑 PC에 비해서는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뒤떨어지는 데다가, PC가 없이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상세내용은 각 독립문서 참고바람)
* Clie SL10 : 모댜와 한달간 떨어져 있을 때, PDA의 원조인 팜이라는 기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kpug와 클량의 사용기를 섭렵한 끝에 구매를 결정한 기종. 아니, 결정했다기 보다는 매물이 운좋게 보이길레 결정했을 뿐이다; 암튼 보기드문 흑백 고해상도, 외장 메모리 지원 기종이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stn 못지 않는 잔상과 느린 속도, 얼마 안가 부러져 버린 배터리 덮개 고정부, 키보드 입력 속도의 뒤를 힘겹게 쫒아가는 인식 속도 등의 문제로 기변을 고민하게 된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회색 액정은 아직도 생각난다.
* [M515] : M500의 어두운 액정화면을 개선한 palm pda. 허나 노후화로 인해 액정화면이 푸르게 보이는 문제가 있으며, 역시 휴대성에서는 그닥..
- PulseSmartpen . . . . 5 matches
구입 시 증정되는 노트북의 경우 종이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회색빛을 띄기는 하지만, 인쇄하는 쪽이 더 좋은 필기감을 보장할 것 같다.
볼펜심의 경우 zebra 특정 제품으로 대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사용할 경우 필압센서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삭제는 가능하지만 데이터 충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패턴이 인쇄된 전용지의 질이 좀 낮은 편이다. 패턴을 인쇄할 때 소모되는 잉크(?)의 비용으로 인해 가격이 비싼 것은 별 수 없으며,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필기용 노트를 매끄러운 것을 선호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단점인 것 같다. DoubleA에서 출력한 dot paper는 종이감과 필기감이 좋았지만, 인식에 문제가 생길 때가 종종 있다.
PulseSmartpen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겨우 800mAh짜리 배터리가 교체가 불가능하다! 대략 1~2년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1시간 정도 필기했는데 전원이 꺼진다[* [[파초]]의 실제 경험담]. 그런데 1년 내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무료로 교환해 주지만, 1년이 넘으면 실제 구입 비용과 비슷한 비용을 지불해야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아, 1~2만원 저렴한 가격이니 그나마 나으려나? 암튼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04230 에코 스마트펜, 이건 알고 구입하자.]에도 적은 것처럼, PulseSmartpen과 EchoSmartpen 모두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입해야 한다. 미리 여분의 노트를 사놓았지만, 정작 펜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말이다.
- PulseSmartpen/QnA . . . . 5 matches
notepad 각각이 application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새로운 노트를 사용할 때에는 리셋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품 notepad에는 다 이런 리셋 패턴이 표지에 붙어있다. 출력한 notepad를 리셋하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을 선택하면 된다.
영문 메뉴얼을 보면 삭제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내문서\My Livescribe\Library 폴더를 날려버리면 간단하지만, 대신 모든 데이터가 날아가 버린다(...)
500~700원짜리 볼펜 수준이다. 5개에 9900원에 팔리고 있으니, 개당 2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이지만 환율+볼펜심 주문제작 비용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간다. 한국 유통사말로는 기본으로 포함된 200페이지짜리 Stater notebook을 모두 채울 정도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Windows7]]이 원인이 아니라, IME가 Office 2007 IME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Microsoft IME를 추가하고 Office 2007 IME를 삭제하면 해결할 수 있다.
- WindowsXP . . . . 5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제 목 윈도우 XP설치하기문의
그래서 질문입니다. CMOS에서 말하는 Removable Devices라는 것이 USB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럼 USB에 윈도우 설치CD를 복사해서 윈도우 설치가 가능할까요?
그리고...CD를 빼도 똑같은 에러메세지가 나와서 CD롬문제인지 알게되었습니다. 2009-04-05
뚱땡이님//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이번에는 운좋게 해결되었는데 추후에 문제가생기면 뚱땡이님방법대로 해보겠습니다
- XpressMusic N5800 . . . . 5 matches
{{|[[파초]]가 익뮤에서 [["HTC 레전드"]]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1. 기본적인 휴대폰 기능 : '''전화''' / '''문자''' / '''시계''' / 연락처
* [http://cafe.naver.com/nokiaa.cafe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 노키아에서 인증했기 때문에 공식인지, 사용자가 가장 많아서 공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내에서 가장 큰 노키아 포럼이다. 익뮤를 위한 대부분의 사용기, 팁 및 강좌, 소프트웨어, 펌웨어(정식, 커스텀) 정보 등이 총망라 되어있다. [[Date(2010-07-25T09:19:08)]] 현재 회원 수는 135,194명이나 된다. 사람이 많은 만큼 무개념도 많이 보인다. 그 무개념과 관련된 몇몇 사건 때문에 익뮤 고수 중 일부는 카페를 탈퇴했으며, 올린 글도 삭제해 버렸다.
* [http://skinnyskin.co.kr/shop/goods/goods_view1.php?goodsno=2342&category=001006002 스키니 스킨 및 지문방지용 액정 보호지] : 14,900원.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5 matches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각종 즐길거리를 잔뜩 만들어 놓은 나머지 게이머는 폐인이 되고 만다는 악랄한 게임. 소문에 의하면 적당히 즐길 경우 200여시간, 제대로 모든 이벤트를 보고 캐릭터를 육성할 경우 500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소문이 있다.
ps2로 발매된 1편은 멋지게 한글화가 되어 많은 한국 유저를 폐인의 늪으로 밀어넣었지만, 2편은 국내 비디오 게임업계의 침체기로 일본어 혹은 영문버전으로만 제공되어 많은 유저들이 현실로 복귀했다.
* 프론 : 라하르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고 마왕성에 침입한 천사 견습생. '정의'에 대해서라면 눈을 불태우며 앞장서는 '정의 오타쿠'[[footnote(영문판에서는 mania)]]이다. 마법사 계열이지만 활 무기 숙련이 S인 뭔가 어정쩡한 캐릭터. 키우고 싶다면 스타 마법을 배우게 하자.
=== 사도 이름과 능력치 (영문판) ===
- 마우스 . . . . 5 matches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우스. 손이 큰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휠을 굴릴 때 걸리는 느낌이 없다. 익숙해 지지 않으면 많이 불편하더라. 왼쪽 마우스 버튼이 고장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1번 고장난 뒤 무상 교체 받고, 적당한 가격에 팔아버렸다.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1. AA 배터리 2개를 사용하지만, 1개만 사용해도 작동에는 전혀 문제없다.
1. 휠을 굴리다보면, 작동을 하지 않는 구간이 있다. --센서 문제?-- 휠을 살짝 누르면서 굴려야 정확히 인식된다.
==== 문제점 ====
- 멕시코 . . . . 5 matches
* 전원 콘센트 B형(110V 11자, 미국 동일)을 미리 준비하자. Google:"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멀티 어댑터, 개당 5백원짜리 220 -> 110V 변환기 구입을 추천한다. 한번에 여러 국가를 방문할 것이 아니라면 고가의 변환 어댑터는 필요없다.
* 멕시코 화폐인 멕시코 페소 (MXN)은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다. 환전을 하고 싶다면 한국 외환은행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자.(나중에 공항에서 지급받을 수 있음). 참고로 멕시코 CD기에서도 체크카드 현금을 뽑아쓸 수 있다. (수수료는 1회당 30~40페소 - 약 2~3천원 수준)
* 미국처럼 팁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다. 대형마트에서 비닐에 물건 담아주는 임시 직원에게는 5 MXN 정도를 주면 적당하다.
* 멕시코에서 빨간 음식 및 과자는 왠만하면 피하자. 한국의 그 감칠맛나는 매운 맛과는 차이가 큰 희안한 매운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살사 소스가 입에 맞지 않다면, 요리 주문하기 전에 살사 소스 빼달라고 하자. 그나마 도리토스 나쵸는 한국에서 파는 것과 맛이 비슷하다.
* 멕시코는 기본적으로 치안이 좋지 않다. 마약 카르텔과 연류되지만 않는다면 문제가 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하자.
- 미국 . . . . 5 matches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Security Check-in을 통과한 이후 Ticket을 분실한 경우에는 곧바로 Security Guard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래도 못찾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탑승 터미널로 가서 직원에게 문의하자. Guard는 바깥으로 나간 다음 표를 다시 받아서 오라고 하지만...괜히 고생한다.
미국 텍사스 최대의 국제공항.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경유지로 방문한 사람들에게 큰 의미는 없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천 국제 공항과 비슷한데, 안내방송으로 한국어라도 나오면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는 희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한국에서 방문하는 사람이 제법 많은지, 여권을 보고 짤막한 한국어로 안내하는 직원도 있다. '오른손', '왼손', '감사합니다'라는 간단한 단어를 들었을 때의 기분은 참 묘하다.
- 스티븐 잡스 . . . . 5 matches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죽음' 을 직면해서는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 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 스프링노트 . . . . 5 matches
[[위키위키]] 기반의 웹노트 서비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내장된 위지윅 에디터 덕분에 문서 작성이 편리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룹 노트는 협업 작업에 편리하다. [[파초]]는 문서 작성시 발생하는 묘한 끊김과 서식 뒤엉킴 등의 문제로 [[모니위키]]로 넘어왔다.
2012.09.27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언제 문을 닫을 지 모른다는, 무료 서비스의 한계를 보여준 셈이다. 사용자들은 대체 서비스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그 사람들에게 [[모니위키]]를 추천하고 싶지만, 위지윅의 편리함에 푹 빠진 그들로서는 위키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 --[[스프링패드]]-- 역시 문 닫음
- 스피커 . . . . 5 matches
문고리에 걸어놓고 쓰면 나름 유용했으나, 다른 기기에 밀려 사용이 점차 줄어들었다.
[[스마트폰]] 등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기기. 증폭 효과는 확실하지만, 소리가 전체적으로 날카로워지는 문제가 있다. 부피가 작고, 가볍고 저렴하다는 거 이외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대비 단점투성이인 기기이다.
아마존에서 할인쿠폰 적용해서 구입했으며, 2대째는 국내 예판으로 구입하려 했으나 금새 가격이 올라버렸다. 결국 알리익스프레스에 주문했다.
* TWS 연결해서 영상볼 때, 알아차리기 힘든 미세한 음성 밀림이 발생함. 그리고 버퍼링? 디지털처리? 때문인지 초반 2~3초 가량 소리가 들리지 않음. 익숙해지면 괜찮음
*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mazon.com/Anker-Soundcore-Bluetooth-Customizable-Waterproof/dp/B07P39MLKH 아마존닷컴 사용자리뷰] 참고바람 (영문)
- 오늘 . . . . 5 matches
그녀는 내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 내가 계란 흰자를 좋아하고 그녀는 계란 노른자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아니면 나는 닭가슴살을, 그녀는 닭다리를 좋아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사이좋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병원에는 경찰도 오고, 포크레인 회사 사람, 철도청 사람, 방송국, 신문 기자들이 왔다.
바로 코앞에서 나를 언제나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두렵지도 않았고, 늘 내일 죽을 사람처럼 굴었다.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 외장하드 . . . . 5 matches
그래도 케이스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발열을 무소음으로 처리할 수 있었지만, 구형 IDE HDD에서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
'''[[Date(2009-11-22T06:07:07)]]'''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외부 저장장치로서의 속도나 용량은 만족스럽다. USB 대신 E-sata를 이용하면 PC 내부에 장착된 HDD과 동일한 속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비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는 sata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밑에 있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빠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Date(2010-07-14T08:18:16)]]''' 아직까지 외장하드는 별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다. 남은 공간도 아직 절반이나 남았다.
데스크탑용 3.5인치 HDD 2개를 꽂을 수 있는 dock을 구입했다. 주문을 잘못하는 바람에 USB 2.0 / S-ATA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 도착했다. 정작 노트북에는 S-ATA 연결이 불가능하니...그림의 떡. 조만간 2TB HDD를 추가로 구입해서, 백업 디스크를 한 번 더 백업할 생각이다. 백업은 많은 수록 좋으니깐.
* 다양한 기능에 반비례하는 기기 성능: 몇몇 제품은 Wifi 공유기, Torrent down, SD 메모리 자동 백업 등의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SD 메모리 백업 속도도 1GB/min이라서, 32GB를 백업하려면 3~40분을 기다려야 한다거나(도시바), PC에 연결해서 외장하드를 쓰려고 하면 Wifi 공유기 기능은 꺼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Wevo Air NAS).
- 우분투 10.04 . . . . 5 matches
...뭔가 이상하다. 부팅 화면 도중에 화면이 깨진다.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나. ㅜㅜ
알고 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가 문제였었다. 제거하고 메인보드에 내장된 유니크롬 그래픽 칩셋을 이용하니 화면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그렇지만 유니크롬 드라이버를 우분투에서 지원하지 않는지 화면 자체가 나타나지 않는다 ㅜㅜ 으아아~
혹시나 해서 빼놓았던 그래픽카드를 다시 연결해 봤다. ...화면이 멀쩡하게 나오며, 우분투 부팅도 성공했다.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_-;;
음, 우분투가 이것저것 자동으로 설정해 놓는 것들은 많지만, 사실 몇가지 자잘한 작업을 해놔야 [Windows]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글링을 통해 찾은 [http://www.techsupportalert.com/content/ubuntu-tips-and-tricks.htm Tips and Tricks for Ubuntu after Installation]이라는 문서를 참고해서 자질구레한 작업을 수행했다.
일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무 업무는 우분투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데이터 호환성이 잘 맞지 않는다거나,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 잡담/2015/02 . . . . 5 matches
1. 문화
1. 건강: 내가 선천적으로 위가 부실하고, 그 때문에 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밥만 먹으면 잠이 몰려오고, 술과 커피 등에 금새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손을 주무르는 것도 좋지만,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Anha:"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과일. 겨울밤에 귤을 한가득 쌓아놓고 까먹는 건 내 즐거움]은 위에 그렇게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2개 정도만 먹으라고 한다(...)
이 짧은 문장에 참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절대 개콘에 나오는 유명 코미디언처럼 웃겨달라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과 마음이 잘 통하는, 일명 Code가 잘 맞는 남자를 원한다는 얘기. 그런 남자가 하는 제스쳐나 별것 아닌 말에도 여자는 빵빵 터진다.
남자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유사 문장으로는 "난 아무거나 먹을래", "오빠 우리 얘기 좀 해" 등이 있다. 그 외 사례는 Anha:"여자어"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 [http://us9.campaign-archive1.com/?u=59d9165cd849c84f630b9b14b&id=9aa6203936&e=e656faaf94 “박태환, 선수 생활 최대 위기"]
- 한국의 츤데레 . . . . 5 matches
동서양장르고 나발이고 제가 읽어본 문학 중에 이런 막장 츤데레로 가는 작품은 한번도 못봄.
학자들과 학생들을 과중한 업무와 난해한 문제와 씨름하게 만든 문제작.
'''11.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위의 동백꽃의 여주인공이 차린 음식점이 이곳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 Amazon . . . . 4 matches
일단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과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철저하게 소비자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택배 배송이 늦어질 경우, xx와 같은 이유로 늦어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단지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지만, 아마존에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할 경우 배송료를 환불 + 더 늦어질 경우 xx일까지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다.
장난질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2짜리 물건을 주문하려고 봤더니 배송료가 $15인 경우도 종종 있다. 항상 주의하자.
=== 문제 발생 시 빠른 대응 ===
난 xx 주문했는데 잘못 온거 같아 --> 미안, 다시 보낼게. 그리고 그건 너 가져.
- AttachmentMacro . . . . 4 matches
|| 문 법 ||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 → {{{attachment:star.png}}} || {{{attachment:moniwiki.txt}}} ||
|| 문 법 || {{{attachment:star.png?width=150px&align=center}}} ||
|| 문 법 || {{{attachment:star.png?title="안녕하세요"}}} ||
|| 문 법 || 실제 화면 출력 ||
- BlikiLink . . . . 4 matches
원본은 inureyes님이 만드신 Tattertools on Wikipedia (0.2)으로, --http://SeeReal.org-- 운영자분께서 수정해서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했다. 그걸 가져다가 기능을 단순화시킨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었다. 중괄호 2개로 단어나 문장을 묶어줄 경우, 지정된 위키로의 링크가 생성된다. [[모니위키]]에서는 공백문자가 포함된 단어를 큰 따음표로 묶어야 링크가 걸렸지만 !BlikiLink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 영문자의 첫 단어가 대문자로 강제 변환되는 부분 삭제
- DC-G9 . . . . 4 matches
Namu:"파나소닉"에서 제조, 발매한 전문가용 Namu:"마이크로 포서드" Namu:"미러리스" [[카메라]].
* 크고 선명한 뷰파인더가 참 좋다.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총 3단계) 약간의 핀쿠션 왜곡이 있으나,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 더 큰 해상도의 EVF (핀쿠션 왜곡은 제게는 큰 문제없습니다.)
* 내구성이 더 큰 배터리 (올림푸스는 남은 배터리 수명 표시기 문제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 DebugJournal . . . . 4 matches
[http://xper.org/wiki/xp/DebugJournal DebugJournal] 을 사용하면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효과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기억 속에 묻어둘 뿐, 문서화하려고 하지 않기에 혹은 문서화는 했지만 찾아보지 않았기에 '''실수는 반복된다'''
- FastSearchMacro . . . . 4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텍스트 파일을 하나하나 검색하기 때문에 페이지 숫자가 증가할 수록 검색 속도가 느려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FastSearchMacro가 개발되었으며, 이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HelpForDevelopers . . . . 4 matches
사용중에 불편하신 부분이나 오작동하거나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서 언제든지 개발자와 피드백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문제점 보고 ===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bugs-- https://github.com/wkpark/moniwiki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HelpOnLists . . . . 4 matches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고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 정의 문법은 자주 쓰이지 않는 문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문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Variables . . . . 4 matches
문서를 편집할때에 미리 정의된 위키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HelpOnTemplates|템플리트]] 문서를 만들때에 유용하며, 일반 문서의 경우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자 아이디를 남기고자 할 때).
/!\ 템플리트를 저장하는 경우에는 변수가 확장되지 않고 그대로 저장됩니다. 그 이외의 경우에는 변수는 문서의 어느 위치에 있거나 상관 없이 확장되는데, code 영역, 코멘트 등등 확장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예외없이 확장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KingsBounty . . . . 4 matches
맵에서의 이동이 HOMM과 달리 실시간이라 덜 답답한 것이 장점. 덕분에 적을 길 바깥으로 유인한 다음, 보물상자만 먹고 튀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HOMM은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지만, 킹스 바운티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 요소를 멋지게 융합시켰다. 시리즈 모두 전사 / 성기사 /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업 시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인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임임에도 반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영문판 구입은 Google:"스팀(Steam)"에서 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에서 비공식 한글 패치를 다운받을 수 있다.
이번에는 북쪽의 바이킹이 주인공이다. 크로스월드에서 ??년 뒤의 배경이며, 전작의 주인공인 빌 길버트와 아멜리에 공주가 중요 인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모험했던 곳을 재방문하게 되며,
* 버그 : 오크로 부대를 꽉 채운 뒤, 데모니스에 가면 전투 중반에 먹통이 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때, 부대 전체를 악마로 바꾸면 먹통 버그를 회피할 수 있다.
- MoniWikiOptions . . . . 4 matches
* 대문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기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사용하기 싫으면 그 값을 빈 문자열로 한다.
* 로고 그림. 없애고 싶다면 빈 문자열을 넣는다.
* inline latex문법을 활성화하거나 끈다. latex, mimetex, itex 등등 지원 LatexProcessor
- OneplusNord . . . . 4 matches
||지문인식 || 전면 (디스플레이 내장) || 후면 || 측면 ||
== 알려진 문제점 ==
* Google:"oneplus nord tinting problem" : 화면 밝기 25% 미만일 경우, 색조가 변하는 현상. 화면밝기를 60%이상일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Namu:"AMOLED" + 고주사율을 적용했을 때 이따금 발생하는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최신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ReferenceTemplate . . . . 4 matches
== 참고문헌 정보 ==
* 논문 제목 :
* 원문 링크 :
== 참고문헌 요약 ==
- Twitter . . . . 4 matches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최대 140자[[footnote(미국 휴대폰 sms의 문자 한도가 160자이다.)]]의 단문을 올릴 수 있다. 트위터에 업데이트 되는 모든 글들은 수평적인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전달하는데 3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140라는 글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 외국이나 한국에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층은 30대, 20대, 40대 순으로 많다고 한다. 이는 곳 트위터는 인터넷 활동이 가장 왕성한 10대들에겐 인기가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조만간 트위터의 장점을 흡수한 10대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가 재탄생할 것이며, 10대, 20대 들 대다수가 그것을 애용할 것이다. 트위터는 IT쪽에 관심있는 30대를 주축으로한 매니악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nflint . . . . 4 matches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564600&ctg=1100 (뉴스)엔플린트, 10년간의 서버 기술 및 전문성 집약]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섹션 편집시 "can't save"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그래서 저장이 안됐나 했는데, 실제로는 저장이 되어 있더군요. 그 문제만 해결되면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 -- 칼킨 [[Date(2012-09-04T12:46:00)]]
nflint에 문의한 결과 nflint의 웹서버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하도록 세팅되어 있지만, euc-kr 사용자가 많아서 기본 설정이 euc-kr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flint측에 요청하면 요청한 계정에 한하여 utf-8을 기본 설정으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 계정도 utf-8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htaccess 설정 후 한글 제목이 이상해지는 것은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또한 무료 사용자에게도 ssh를 제공합니다. [[BR]]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 칼킨 [[Date(2012-09-04T11:26:07)]]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4 matches
철수 : 대단히 유감이다, 영희야. 오는 길에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교통체증과 맞닥뜨렸지 뭐니?
정부는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개인들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야 하고.
영희 : 너는 지금 너의 불성실을 교통문제에 전가하는 책임회피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어.
우리 함께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해 볼까?
- 니스툴 의자 . . . . 4 matches
--허리통증을 없애줄 신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돈 지랄이 되어버릴까. 일단 써봐야 알겠다.-- 허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구입하는 것이 좋다.
=== 구입 고민에서 주문하기까지 ===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우리들 체어 판매점에 들어갔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내 체형에 맞는 의자에 앉아봤는데 썩 편하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 또한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125도가 되는 것이 허리에 걸리는 하중이 가장 적다는 연구결과를 따르고 있는 니스툴과는 앉는 방법도 정반대였다. 360도로 회전해서 등받이를 팔받이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앉게 될 경우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90도 이하가 된다. 이렇게 앉게 되면 허리는 펴질지 몰라도, 디스크에 받는 압박이 커져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 담비노트 . . . . 4 matches
쇳덩어리 같이 무겁고 리소스도 많이 차지하는 원노트와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추가 기능 요청이나 버그 문의에 대한 피드백이 충실하다. 또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표 기능이 굉장히 깔끔하고 상세하게 구현되어 있다. OLE 개체나 수식도 삽입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다.
* 문서 서식 지원
* 세세한 단축키: 한글97처럼 대부분의 메뉴에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블럭 처리한 뒤, 특정 키보드를 눌러 서식을 수정할 수 있다.
*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 [PC] 랜카드 고유번호마다 1개의 라이센스만 등록할 수 있다. PC를 변경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라이센스 쿠폰을 제공하지만, 좀 귀찮다. 만약 담비소프트가 문을 닫는다면, 아예 설치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4 matches
'''A. '문화상품권 할인 구입 + 리디북스 충전 이벤트'로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컬쳐랜드 문화상품권,[[BR]]해피머니 모바일 구입 (30만원) || 270,000||9% 할인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BR]]해피머니 모바일 구입 (25만원) || 225,000||9% 할인 ||
'''A. 한 페이지에서 더 많은 텍스트를 볼 수 있고, 문고판 만화책을 1:1 사이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만년필 . . . . 4 matches
입문형 만년필 라미 사파리 가격이 3~4만원이며, 펜촉 가격만 1.8만원이란 걸 생각해보면 프레피가 얼마나 저렴한 지 알 수 있다. ...아 물론 저렴한 만큼 내구성은 꽝이다.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 모니위키/1.1.6 . . . . 4 matches
1. 외부 링크 이미지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문제 해결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issue/315734 위키링크가 이상하게 걸리는 문제] 해결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issue/315738 WikiCreole / 미디어위키식 링크 문법 지원]-- 1.1.6을 검색 창에 입력하면 1_1_6으로 바뀐다. 적용 취소
1. WikiTrailer 개수를 5개에서 3개로 변경 : 웹 브라우져 창의 좌우 너비를 줄이면 WikiTrailer 부터 나머지 내용이 사이드바 아래로 내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 아래 code의 라인 1에서 숫자 5를 라인 2처럼 3으로 변경하면 됨 {{{#!plain php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4 matches
첫 번째의 경우는 독립적인 도메인 주소 연결, 블로그와 동시 운영 등 자기 입맛에 맞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적잖은 삽질이 기다리고 있으니 각오하자.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재미와 자유가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시할 수 없다.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Ncity]가 가장 사용하기 좋았으나, 최근 운영 문제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고 있다.
--[:모니위키/분양 모니위키 무료 계정] 참고-- 서버 문제로 무기한 중단됨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4 matches
이 문서에서는 위 링크를 통해 설치할 때의 주의사항 및 문제점 해결에 대해 기술한다.
'''A2.''' 아파치 메인 config에 모니위키 및 php 관련 옵션이 기재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 Include conf.d/*를 config에 추가하지 말고, 대신 conf.d 안의 http-php.conf, userdir.conf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그 다음 /My Documents/My Website/moniwiki/ 안의 파일을 (아파치 설치 폴더)/httpdic?/에 붙여넣는다.|}}
'''A3.''' 포트 혹은 방화벽 문제이다. 우선 제어판/방화벽에 들어간 다음, 예외설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포트를 추가한다.|}}
- 블로그 . . . . 4 matches
1. [http://innis.kr/wordpress/?p=1426#comments 워드프레스 한글화 통합팩(28차)]--에서 한글화된 플러그인만 다운받은 뒤, 워드프레스에 수동 설치. 통합팩을 다운받으면 편하겠지만, 업데이트가 귀찮아진다. 그냥 영문 쓰자.--을 다운받아 설치. DB 관련 설정하느라 약간 삽질을 함.
1. 대문 페이지 보수
1. http://memorecycle.com 은 대문 페이지로 사용.
1. 구성 : 대문 그림(블로그나 위키에 관련 항목이 있는 그림 선정. 클릭 유도) / 주인장 간략 소개 / 블로그 및 위키 링크. Windows7Phone의 메트로 UI 참고.
- 시계 . . . . 4 matches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독특하게 결합된 시계. 파이어 패키지의 유래[* 소방관과 관련이 있으려나?]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다. 일본 [[라쿠텐]], 한국의 지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과 같이 엔화 약세인 시기에는 [일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잇다. 20~30만원 대의 고가 전자시계이지만, 아쉽게도 겉보기에는 싸 보인다.
* '''Water resistance classification (20 bar)''' : 20기압(200m) 방수. 얕은 물 속에서 손목만 흔들어도 가해지는 압력이 장난 아니기에, 전문 잠수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수영이나 맨몸으로 하는 다이빙 정도는 충분히 버틴다. 물 속에서 버튼을 누를 때 침수될 수 있다.([http://www.enuri.com/knowbox/KbCopy.jsp?kbno=204705 참고])
* '''Watch Solar radio station support World 6''' : 세계 6개 지역에서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아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일본에서 발신되는 전파가 한국 전체를 커버하기에, 한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 시계 전문 쇼핑몰 ==
- 안내 . . . . 4 matches
모든 방문자는 페이지 내용을 보거나,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편집을 원하는 분들은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해 주세요.
1. 로그인 사용자 : 페이지 생성 및 수정 가능. 위키 운영자의 성향에 맞지 않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글 외에는 뭘 써도 무방합니다. 악의적인 위키 테러[* 내용 무단 삭제, 스팸이나 쓰레기 페이지 생성 등]는 쉽게 복구가 가능하며, '[wiki:모니위키/쪽%20지우기 쪽 지우기]'는 [wiki:파초 관리자]에게 권한이 있습니다. 잘못 생성한 페이지는 본문이나 댓글로 삭제 요청하세요.
1. 대문 (!FrontPage)의 카테고리나 태그 사용
- 연두는말안드뤄 . . . . 4 matches
* 말투가 참 귀엽고 참하고 쫀득거린다. 가만히 듣다보면 절로 미소가 나온다. 징징거리는 것도 귀엽다. 노래소리도 듣기 좋은데, 트위치 정책 때문에 ...
* 탐욕 : 아이템 파밍을 향한 무한한 욕망. 게임 화이트데이(2017)에서는 트수들의 만류에도 파밍 욕심을 부리다가, 유지민 루트에서 쌩고생을 했다.[* '유지민' 루트의 경우, 초반에 주인공을 조작할 때 소모품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이 먹은 소모품들은 죄다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유지민으로 진행할 때 고생문이 열린다.] 애써 모아놓은 아이템 존재를 금새 잊어버리는 게 문제;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4 matches
== 주문에서 조립까지 ==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Date(2011-03-19T13:11:20)]]) : 벽이나 문을 잡고 균형을 잡는 건 그럭저럭 할만하기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오~ 몇일 쉬었기에 힘들것 같았는데, 올라타기 및 처음 균형잡기는 잘된다. 어머니도 나와서 보시더니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하시다가...1년만 더 타고 밖으로 나가라고 놀리셨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균형을 잡을 것 같다가도, 외발 자전거는 앞으로/뒤로 빠져나간다. 그런 외발자전거를 붙잡으려다가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 관절을 부딪혔다. 윽, 조금 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연습해야 하나?
- 이란 . . . . 4 matches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 문화 ==
* 현지인: 대다수가 착하고 순박하다. 다만 비지니스 관계로 만나면, 한국인과 다른 업무 접근자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이다.
사막이라 그런지 일교차가 크다.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서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숙소 안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서 더더욱 건조하다. 멋모르고 그냥 잠들면 바싹 말라붙은 코와 목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 잡담/2013 . . . . 4 matches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8102110273 "서울이 등축제 약탈" vs "진주시, 거짓말 중단하라"] : 진주시 고유의 문화를 지킨다는 입장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 담당자 얘기를 들어보면 또 뭔가 이상하다.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 죽이기가 한층 가열화되어 가는 이때 튀어나온 진주시 유등축제 논란.[* 진주시 시장은 새누리당, 서울시 시장은 민주당이다.] 또한 올해 초의 진주의료원 폐쇄 문제 등등.
1. Anha:"한국" 고유의 웹 문화(인터넷 뱅킹, 쇼핑몰 결재 등)
1. [[안드로이드]]폰의 공유 기능을 사용해서, 링크와 짤막한 서문을 위키에 등록한다.
- 책/2013 . . . . 4 matches
||'''"모든 순간 순간(moment)이 모여 지금의 삶을 이루었다."'''[[br]][[br]]빅 픽처 다음으로 읽은 Google:"더글라스 케네디" 소설.[[br]]키워드는 베를린, 냉전시대, 마음 한켠의 빈자리, 순간(moment)[[br]][[br]][[isbn(1451608594)]]영문판 페이퍼백 표지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 홍미노트 4X . . . . 4 matches
> 파초가 홍미노트 4X에서 [[GooglePixel]]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 해외 [[출장]], 해외 [[여행]]: 국내 SIM + 현지 Pre-Paid SIM. 한국에서 오는 문자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카메라]]는 주간 실외 이외의 환경에서는 화밸이 틀어지는 등 문제가 많다. 그냥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수준이다. [[사진]] 촬영은 미러리스 등의 전문 기기를 이용하자.
- BOM . . . . 3 matches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된 Notepad(메모장)으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했을 경우, 사용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BOM 문자라는 것이 파일 내부에 생긴다. 이 BOM 문자를 제거하려면, [[Notepadplusplus]]를 사용하거나 [http://faq.ktug.or.kr/faq/BOM BOM 문자 제거방법]을 따라하면 된다.
- Cafe24 . . . . 3 matches
한국의 웹 [[호스팅 서비스]] 업체.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규모가 커서 관리 문제가 다소 발생하는것 때문에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린다.
--참고로 PHP 5.5 / 7.0에서는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에, PHP5.3 이하 버전을 선택하자.-- php8.x에서도 문제없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3 matches
검색 능력이 탁월한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굉장히 낮다. 인덱싱이 조금 오래 걸리지만, 이메일, pdf 안의 문장도 검색이 잘 되며 한글도 문제없이 지원한다.
데스크탑에 보관 중인 파일 (문서, 이메일 등)을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PC]] 활용을 편리하게 할 각종 위젯이 필요하다면 [구글]이나 [야후] 등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지금은 개발/배포가 중단되었다. 구글링으로 구버전을 찾아보자.] 어느 한쪽의 인덱싱 기능은 꺼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 GTD . . . . 3 matches
크게 [다이어리]와 같은 종이 문서를 사용하는 아날로그 방식과 [스마트폰], [PC] 등을 사용하는 디지털 방식이 있다.
쉐아르님 // 방문 감사합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고해주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쉐아르 님 글도 종종 잘 보고 있습니다. ^^ -- 파초 [[Date(2011-10-14T07:51:27)]]
적용하기에 따라 복잡하게도, 단순하게도 관리할 수 있죠. 그리고 에버노트와 GTD에 관한 부분은 글 쓰신 삼정님께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실겁니다~ -- [파초] [[DateTime(2013-07-28T00:13:17)]]
- HelpForBeginners . . . . 3 matches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알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 MSC.Patran . . . . 3 matches
로그온 name은 반드시 영문이어야 한다. MSC제품은 한글과 궁합이 영 아니다.
지금 로그온 name이 여왕이라고 되어 있다면 계정을 새로 영문으로 queen이라고 만들어라.
자..이해가 되는가? caesolver는 host name, 즉 내 컴퓨터 이름이다. 절대로 한글 쓰지 말자!! 한글 쓰면 문제 발생 되어도 책임 못 진다.
- NavigationMacro . . . . 3 matches
총알 문자(*) 리스트를 읽어들여 네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하는 매크로(?)
1. 특정 페이지에 총알 문자(*) 리스트를 만든다.
|| 문 법 || 실제 화면 출력 ||
- Nexus 5/Accessary . . . . 3 matches
1. 사진 촬영 시 문제: 렌즈 및 플래쉬를 가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사진 찍을 때 반사광이 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고속 충전 케이블 : 넥서스5는 PC와 일부 휴대용 배터리로 충전할 경우, 속도가 유난히 느리다. 이때 2X faster charger과 같은 고속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야 된다는 소문이 있다.--
- Notebook . . . . 3 matches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화면에 살짝 긁힘이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키보드가 하나 빠진 거 이외에는 아직도 잘 돌아간다. 최신 3D 게임은 옵션을 좀 많이 낮춰야 끊김이 없다.[* 옵티머스 기능이 문제인 듯] 관리만 잘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뭐 언제나 그렇듯 문제는 돈이다(...)
- Notepadplusplus . . . . 3 matches
Windows 내장된 Notepad에서 [모니위키] 설정파일인 config.php를 수정/저장할 경우 [BOM] 문자가 삽입되어 문제를 발생하기에, ["Notepad++"]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소스코드를 비교할 때도 유용하지만, 문서 파일의 차이를 확인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 PebbleTime/Spec . . . . 3 matches
||커브드 코닝 글래스 314 (지문방지용 올레포빅 코팅)
||수신한 문자메세지의 답장을 보내거나, 녹음기로 활용 가능???. 방수.
||30m(공식). 페블 공식 사이트에서는 " Water Resistant Up To 30 Meters. Jump in the pool, grab a shower, or run in the rain–the Pebble Time smartwatch always has time for that."라고 말하고 있다. 30m(3ATM) 방수는 대개 '생활방수' 수준인데,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내세우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다. 원래 수영 정도의 수압을 버티려면 50m(5ATM)는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http://www.swimoutlet.com/p/pebble-time-smartwatch-8132790/ 수영 아울렛 사이트에서 페블타임을 판매하고 있으며], [http://www.swim.com/swim-watches Swim.com에서는 페블타임을 수영시계로 소개하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iraledge.swimapp 수영 트래킹 앱]도 있는 걸 보면 허위광고는 아닌 것 같다.[[BR]][[BR]][[Date(2015-08-20T23:36:26)]] 수영해도 문제 없음 확인.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3 matches
[:Game 게임] 제작 과정, 홍보, 비쥬얼 부분에서'''만''' 두각을 보였던 게임.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은 버그 투성이지, 게임 난이도는 마우스 클릭질로 간단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만큼 낮고, 같은 내용의 대화가 반복되기에 쉽게 질려버리는 등 문제가 많았다.
1. 여주인공이 모두 긴 생머리? : 한국 남자의 전형적인 이상형이 긴 생머리 여성이라고 했던가? 플러스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긴 생머리를 가지게 된 것은, 게임 개발 초반에 홈페이지에서의 "캐릭터 메이킹" 투표를 통해 외모가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 문제점 ==
- RandomQuoteMacro . . . . 3 matches
FortuneCookies[* 기본으로 들어있는 내용은 모두 영문이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직접 수정해야 한다.] 에 있는 내용을 랜덤하게 뿌려주는 매크로. [[모니위키]]의 테마 Azblue2에서는 사이드 바, Nsmk:"노스모크"에서는 대문에서 RandomQuoteMacro를 사용하고 있다.
||<tablewidth="70%"> 문 법 || {{{[[RandomQuote]]}}} ||
- Steam . . . . 3 matches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것은 아니지만, 메뉴 및 게임 소개문 대다수가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 4 || [[문명]]5 (Kor) || 시뮬레이션 || [[Rating(5)]] ||Anha:"문명"하셨습니다. ||
- SuperMemo . . . . 3 matches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슈퍼메모는 맡겨(Commit)두지 않은 카드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니 새 카드를 외울 때면 꼭 Commit 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다. Commit 버튼을 눌러 카드를 맡겨두면 슈퍼메모는 “아…이놈이 이 카드를 이제야 외우기 시작했구나. 나중에 이놈 테스트 할 때 이카드도 써먹어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새 카드를 하루나 이틀 후에 테스트 하기로 계획을 따 놓는다. 새로이 맡겨진 카드(Commited card)는 Drill 목록에도 추가가 되기 때문에 오늘 바로 외웠는 지 점검하고 그래서 외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는 말씀.
카드를 보고 암기 했다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첫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슈퍼메모를 실행시키고 바로 그날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카드를 Commit 했으면 1-2일 후에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오늘 암기 했으면 그날 치루는 시험에서 만점 받는 게 당연하잖아?
- Ubuntu . . . . 3 matches
* 문서작업 : [[리브레 오피스]]를 통해 작업할 수 있다. 물론 [[MS Office]]와 문서 호환성은 떨어지지만,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만약 레포트를 제출하는 용도라면, 서식이 깨질 수 있으니 PDF로 변환하는 것이 좋다.
*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머들의 놀이터인 만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만큼은 빵빵하다. 영어만 좀 할 줄 안다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UploadFileMacro . . . . 3 matches
업로드가 성공하면 업로드된 파일을 다음과 같은 문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전하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pds 바로 밑으로 저장된 pds/* 파일을 연결하려면 {{{attachment:/foobar.png}}} 문법을 쓴다. 즉, "/"를 맨 앞에 붙여준다.
- YotaPhone 2 . . . . 3 matches
* 구입처: [http://www.expansys.co.kr/yotaphone-2-yd201-lte-32gb-black-with-free-bumper-case-273215/ Expansys Kor.] (한국 거주자 주문 가능)
1. 직사광선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여?! → 폰을 뒤로 돌려서, 직사광선에서 더 잘보이는 E-ink 디스플레이로 폰 사용.
1. 단지 난 시계나 달력을 보고 싶을 뿐인데, 화면을 계속 켜야 하나? → 후면 디스플레이를 시계, 문자, 달력 등의 알림판으로 사용. 정보는 5분마다 업데이트 된다.
- c500 . . . . 3 matches
* Fastcpu : cpu 오버클럭 유틸리티. 애매하게 느린 c500을 뒷받침해주는 필수유틸이지만, LCD 클럭 속도에도 영향을 끼쳐, 화면이 흐려지는 문제가 있다.
* --[http://www.ppda.co.kr/shop/goodalign/good_detail.php?goodcd=3204 갈색 타조문양 케이스]-- :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구할 수 있는 케이스지만, 디자인이 좀 맘에 안든다.
1. 타조가죽 문양 디자인은 무난하며, PDA 보호+지갑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접히는 부분과 안감 이외에는 다소 딱딱함
- e-Book . . . . 3 matches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한 것. [PC]는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취약하기에 많은 업체들은 자체 DRM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북 리더기도 아무거나 살 수가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DRM 규격이 중구난방이다. 업체-DRM-전용 뷰어가 엮여 있기에, 타사 이북을 구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구입한 이북 컨텐츠 관리도 어렵다. 회사 하나를 정해놓고, 주구장장 그쪽 이북 컨텐츠만 구입하는 게 낫다.
- mp3p . . . . 3 matches
역시 소니에서 만든 만큼 음질 하나는 좋다. 다만 주머니에 휴대하기에는 큰 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펌웨어를 6.0으로 올릴 경우, 소니의 SenseM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휴대성이 좋으며 배터리도 오래가고, 전용 노캔 이어폰도 갖추고 있어, [[ZX100]]을 영입한 이후에도 애용하고 있다. 번들 이어폰은 성향이 다소 먹먹/벙벙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 때문에 장시간 음악 감상하기 참 좋다. 특히 노캔은 비행기 등 소음이 많은 곳에서 잠잘 때 애용하고 있다. (볼륨은 0~1 정도)
부피가 크고, S786의 노캔 이어폰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 ZX100 전용 노캔 이어폰인 MDR-NW750N은 전작 대비 노캔 성능이 우월하지는 않다고 한다. 거기에 얇은 선재를 사용하여 단선 위험이 높아진 것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 windowdrv.com . . . . 3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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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와 파일서버가 연동이 안되는 관계로 두번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파일업로드를 제한을 뒀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jinmoda@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게시판에 글남겨주세요.
- 군대 꿈 . . . . 3 matches
1. 서류 상의 문제로 재 입대하는 꿈. 예비군들 대부분이 꾸는 평범한 꿈. 그래도 무섭다! {{|나이는 30대 중반. 분명 나는 군대를 만기제대 했는데, 그걸 증명하는 서류가 사라졌다는 통보를 받고 논산 훈련소로 다시 끌려왔다. 나랑 같이 훈련받는 사람들은 죄다 19대 후반 or 20대 초반 -_-|}}
1. 그냥 군 생황 당시로 회귀하는 꿈. 이 꿈 역시 흔하다.{{|계급은 일병. 병장과 상병의 지시에 따라 죽어라 일하고, 고문관 이병때문에 골치썩는 군생활에 대한 꿈|}}
- 메아리 풉; . . . . 3 matches
"이 문서는 한국어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영어 문서를 대신 보여 주고 있습니다."
라는 안내문이 표기되어 있다.
- 모니위키 . . . . 3 matches
그러던 중 13년 초에 발생한 Anha:"엔하위키 미러 IP 차단 논란"으로 모니위키에 작은 활기가 돌아오게 된다. 그 말 많던 사건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는 고질적인 속도 문제를 해결했으며, 엔하위키 미러는 이전처럼 미러기능을 제대로 담당하게 되었고, 모니위키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모니위키 배포판을 다운받거나, 질의응답을 올릴 수 있는 [http://kldp.net/news/detail.php?news_id=1541 KLDP.NET이 올해 안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모니위키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개발센터로 이전되었다.
* [["모니위키에서 이미지가 갑자기 표시되지 않는 문제"]]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3 matches
1. /wiki/imgs/interwiki 폴더에 해당 위키의 아이콘 파일을 업로드한다. 파일명은 반드시 "name-16.png"의 형식을 갖춰야 하며, 영어 소문자만 허용된다.
== 문법 ==
||{{{Anha:"위키피디아 재단"}}} ||Anha:"위키피디아 재단"[* 띄어쓰기가 포함된 문장은 "로 묶는다.] ||
- 모니위키/분양 . . . . 3 matches
1. 접속 주소는 {{{http://memorecycle.com/}}}{{{{color:red}???}}} (??? 부분을 원하는 단어로 설정 가능. 소대문자 구분)
모니위키를 raw level에서 사용하는 것(주소록에 FrontPage?action=rename 등의 액션을 직접 타이핑)은 안되지만, 뭐..그렇게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일부 IP, 사이트에서는 접근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이 경우에는 wo.to등의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모니위키 분양을 한시적으로 중단합니다.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 Ncity 호스팅 운영에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정상화되었다고 판단될때까지 접수는 받지 않겠습니다.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3 matches
- 내 의식의 처리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분류해두어야 한다.
인간은 왜 노출되는가?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현실 검증력에 문제 발생함
- 서울 . . . . 3 matches
Anha:"숭례문"
[http://www.yonhapnews.co.kr/medialabs/special/sungnyemun/index.html 숭례문 복구 대장정 5년 3개월 만에 대단원 by 연합뉴스]
신촌점 서대문구 연세로 21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3 matches
유한요소해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 등에 대해서 씌여진 초보자 가이드북. 책 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유한요소 해석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Nastran FX를 홍보하기 위한 책이기에, 관련 업계에는 막 굴러다닐 정도로 많이 배포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에버노트 . . . . 3 matches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문서 관리 서비스. 웹 문서 클리핑, 짤막한 메모, 사진 메모, 서식있는 문서(워드패드 수준)을 작성, 관리, 공유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에, 이거 하나만 잘 써도 업무, 공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 여행 . . . . 3 matches
* 견문 넓히기
* 문화유산 탐방
* 여행용 멀티 어댑터: 전자기기가 많지 않다면, 각 나라에 해당하는 콘센트 변환기를 3~4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같은 콘센트 어댑터를 사용하는 국가를 묶어서 놀러가자-- 방문하는 국가가 다양하다면 일일이 챙기기 귀찮으니, 1만원 내외의 멀티 어댑터를 구입하는 게 낫다. (이왕이면 USB port도 달린 놈으로)
- 연구노트 . . . . 3 matches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전문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양식 한장 만들어서 업체에 대량 생산을 주문하는 쪽이 싸게 먹힌다. 아는 선배의 경우 100권을 20만원에 제본했다고 하더라. 즉, 권당 2000원
- 올림푸스 . . . . 3 matches
[[Date]]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이스토어(온라인) 및 공식매장(오프라인) 문을 닫는다고 한다. (A/S는 26년까지 지원)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다. 올림푸스 주요 수익모델은 의료용 광학기기이며, 카메라는 부수적인 사업영역 (취미?)이다. 신제품은 계속 개발될 것이며, 수요만 충분하다면 업체들이 수입 및 판매할 것이다.
가격 방어가 제대로 안되는 것 때문에 올림푸스 기종에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곧잘 붙는다.
* 가후의 올림푸스, 내림푸스: 반년만 지나면 가격이 뚝뚝 떨어지는 것 때문에 붙었다. ('가후'[* 가격 후리기?]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로 불린다.)
- 운전면허 . . . . 3 matches
1. 운전면허 시험장 방문 > 즉시 발급
1. 경찰서 민원실 방문 > 신청서 작성 > 접수 > 수수료 납부 > 1주일 후 면허증 발급
* [http://www.minwon.go.kr/main?a=AA020InfoCappViewApp&HighCtgCD=A03007&CappBizCD=13200000030 운전면허 갱신(인터넷 신청)] : 1급 보통은 직접 방문으로만 갱신 가능.
- 위키 문서화 . . . . 3 matches
[[위키]]의 내용을 문서 파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 [[모니위키]]에서는 MoniWiki:Html2Pdf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pdf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 위키 문서화에 대한 정보
1. [http://www.oddmuse.org/cgi-bin/oddmuse/%EB%AC%B8%EC%84%9C%ED%99%94_%EC%9C%84%ED%82%A4_%EC%84%A4%EC%B9%98%ED%95%98%EA%B8%B0|한글 닥북 문서를 텍으로 조판하기]
- 위키는 어렵다 . . . . 3 matches
[[모니위키]]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4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1. 위키 문법이 [[HTML]]보다 쉽다고는 하지만, 일반인들은 HTML을 직접 다루는 대신 위지윅 에디터를 사용한다.
1. 내장된 기능, 플러그인등이 많이 개발되어 있으나, 공부하듯이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 그나마도 제대로 된 문서가 없는 경우가 많다.
- 자외선 차단제 . . . . 3 matches
* '산뜻한 사용감의 선 로션 / 효과적인 UVA,UVB 차단.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 / 내수성'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유분 때문에 얼굴이 번들거린다. 기름종이 2개로 기름기를 닦아내어도 뭔가 애매모호. 얼굴에 여드름 많은 사람은 피하자.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 겨울에는 유분이 없어서 얼굴이 건조해지는 문제가 있다. 바르기 전에 유분을 충분히 보충하자.
- 잡담/2024 . . . . 3 matches
"한 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저 상인들은 왜 보끌레흐가 아닌, 인적이 드문 이곳에 와 있는 겁니까? 공주님께서 저들을 돕지 않으실 리 없을 텐데. 혹시 공주님이 상인들을 안 좋아하시나요?”
“저들의 말에 따르면 보끌레흐에서는 연회며 무도회며 술자리며 연애가 일상이라는 겁니다. 그런 곳에 계속 있다 보면 사업을 생각하는 대신 썩어 문드러져 바보가 된다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목표가 있는 곳에서요. 계속해서 생각해야죠. 유흥과 유희에 정신을 팔아선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요.”
- 지갑 . . . . 3 matches
딱딱한 케이스가 PDA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만, 지갑으로서의 기능은 좀 애매하다. 우선 덮개 고정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여는 형태인데, 가죽끼리의 마찰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 가죽이 마모되면서 밀고 닫는 게 좀 부드러워질까 생각도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그리고 PDA를 고정하는 부분의 쇠가 동그랗게 되어 있어, PDA가 자꾸 자리를 이탈하려 한다.
[[Date(2016-06-19T09:52:23)]] 1년 반이 지났음에도 아직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다. 엉덩이 아래에서 구겨지고, 온갖 땀에 노출되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는 RFID 차단 버전이 출시되었기에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Date(2019-04-01T06:51:21)]] 사용한지 7년째. 아직도 멀쩡하다. 모서리가 부분부분 까매지고, 주름도 제법 많이 생겼으나, 충분히 튼튼하다. 사용하다가 망가질경우...양가죽 버전을 주문할 생각이다.
- 크레마 터치 . . . . 3 matches
[Yes24], [알라딘]과 제휴하여 판매하고 있는 이북리더기. HD급 해상도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있다. 나중에 출시된 [교보문고] [SAM]의 빛반사 문제[* 내구성이 약한 e-ink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채택했다] 때문에 크레마 중고 or 신품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 파초/자미두수 . . . . 3 matches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기는 하나 스스로 자만에 잘 빠져 게으름을 많이 피우다가 후회를 하게되고 무엇이든 만물박사 노릇을 하지만 자기 실속은 별로 없으며 삶의 파란이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데 많이 배워서 남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삶이 안정되고 순탄하게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의 이목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고 또한 자존심은 있어 잘못하면 방랑생활을 하거나 무위도식하는 팔자가 될 수도 있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 Azblue2Custom . . . . 2 matches
<!> CSS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수정된 테마이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검색 창 내부에 "검색 or 새 문서"라는 글자가 나타나게 한다. 검색창을 클릭하면 그 글자는 사라진다. (ex:[[구글]] 검색 위젯)
- Backup . . . . 2 matches
원본 자료의 유실에 대비해서 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 사본 또한 유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는 제 2, 3의 사본을 만드는 것이 좋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 원본 상태 그대로 복사본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에[* 복사나 이동을 할 때에도 파일 데이터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기에 제 2의 원본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있다. 그렇지만 [[HDD]] 등의 저장매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데이터가 한번에 훅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중요한 디지털 데이터는 복사본을 많이 만들거나, 종이로 출력해 놓자.
- Blender . . . . 2 matches
*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한글 폰트 필요 : 출처에 의하면 썬돋움, 썬바탕이 유니코드 문자를 잘 표현한다고 하지만, 유료인 스타오피스를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맑은고딕, [http://mwultong.blogspot.com/2006/06/qna-unicode-font.html Arial Unicode MS]를 선택해 봤지만 한글 텍스트를 입력할 수는 없었다.
* 한글 인터페이스 사용 [[BR]] {{|Information 창(주 메뉴가 있음)의 아랫 부분을 드래그하여 넓힌다 > Language & Fonts > International Fonts > Select Font > 폰트가 있는 디렉터리(예: c:/windows/fonts)에서 한글/유니코드 문자 사용 가능한 글꼴 선택 > Language:Korean 선택 > ToolTips, Buttons, ToolBox: 선택한 언어로 표시할 요소 선택 > 한글 메뉴 확인|}}
- CompanionLink . . . . 2 matches
단, 한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1. 팜 데스크탑 (연락처) → 구글 (주소록) : 한글 이름에서 문자 하나가 사라져 있으며, CustomField에 입력해 놓은 생일 정보 또한 연동되지 않는다.
- Dexpot . . . . 2 matches
[[파초]]는 현재 연구용으로 고성능의 PC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참고해야할 문서나 사용할 프로그램의 종류가 많아서 [[Windows7]]의 작업표시줄은 금세 2줄로 넘어가버린다. 이럴 때 Depot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가상 데스크탑을 1개 더 만들어 놓고, 이미지 편집이나 참고문서 등을 열어놓은 Window를 몰아넣으면 메인 Window는 한결 깔끔해진다.
- EndNote . . . . 2 matches
교수, 박사, 석사, 연구원의 필수 프로그램. 각종 논문 정보를 관리하고, 논문에 Reference를 삽입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다만 그만큼 사용이 번거롭다.
- FailList . . . . 2 matches
* 볼 너비 : 신발 좌우가 발에 밀착되어 있음. 처음 구입할 때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끈을 제대로 조이기 전 생각이었음. 또한 발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지 않은 것도 실수였음.
1. 신발을 신었을 때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고, 위화감을 느낀다면 한 치수 더 큰 신발을 주문하자. 그것도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 다른 종류의 신발을 찾아보자.
- FullSearchMacro . . . . 2 matches
* 문법 : {{{[[FullSearch]]}}}
* 문법 : {{{[[FullSearch(마우스)]]}}}
- GTD/응용 . . . . 2 matches
onenote의 강점이라면 편집기의 우월함이겠죠.. 그리고 모든문서를 onenote 로 프린트해서 그쪽에서 주석이나 참조해야만 할것들 파일 붙혀 넣기가 되니깐 좋더군요.. 하지만
당시에는 3gs를 쓰고 있어서 (지금은 4s입니다만...) 앱 구동 속도 때문에
- GuestBook/2010 . . . . 2 matches
저도 그 부분이 영 마음에 걸려서 관련문서도 찾아봤지만, 해결방법을 못찾았습니다. 조만간 개발자님께 재문의 해봐야겠습니다.
- HelpOnActions . . . . 2 matches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raw`: 페이지의 소스(raw)를 텍스트로 그대로 보여주는 액션. 위키 문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 HelpOnGitInstallation . . . . 2 matches
다운로드 받은 후에 그대로 설치를 하면 모든 메시지가 영문으로 보이게 됩니다.
3. 임의의 위키 문서를 열어봅니다.
- HelpOnHeadlines . . . . 2 matches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2 matches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elpOnPageCreation . . . . 2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 Hostinger . . . . 2 matches
단,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 (CPU 10~20% 초과시, 방문자 폭주 등)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동안 접속이 차단된다. 무료 서비스 이용자들은 차단 기간동안에는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없다.
* ob_gzhandler 사용: PHP 문서를 압축해서 전송한다. 속도 향상, 트래픽 절약 효과가 있다.
- InkelAudioCard . . . . 2 matches
=== Lame 인코더 문제 ===
Q1. USB 다운로더 운영 프로그램에서 VBR 압축을 선택했을 때, lame 파일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압축이 중단된다.
- InlineMacro . . . . 2 matches
from [[질문과답변]]
A: 아.. 파일을 소스 자체로 프로세서를 통해서 보여주기를 원하시는군요? 모인모인에서 "inline:파일이름"과 같은 방식의 문법을 지원했던 것을 압니다. 모인모인 방식을 살펴보고 모니위키에도 적용해봐야 할 것 같네요. [[Date(2009-07-26T10:09:21)]]
- InterMap . . . . 2 matches
# 아래의 문법을 쓰지 마시고, attachment: 문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JunctionLinkMagic . . . . 2 matches
이걸 사용하면 [[드롭박스]] 등의 Google:"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공유폴더를 여러 개 지정할 수 있다. C드라이브에 있는 '내 문서'폴더를 D드라이브로 옮겨놓고 링크를 지정해주는 식으로 활용했었다. [[Windows7]]에서 옵션에서 '내 문서' 폴더 위치를 지정할 수 있기에 더 이상 쓰지 않는다.
- LaTex . . . . 2 matches
[http://5bpa.tistory.com/313 논문 쓸 때 필수도구]
[http://b4dawn.blogspot.com/2006/12/lyx-latex.html LyX을 사용하여 만드는 LATEX 문서]
- Logseq . . . . 2 matches
* 모든 문서는 [[마크다운]]으로 저장된다. → 데이터가 프로그램에 구속되지 않는다.
* 블록은 3레벨 정도만 만드는 것이 좋다. 하위 레벨이 늘어날수록 문서가 난잡해진다. 블록 내용을 길게 쓰고 싶을 때는 shift+enter를 누르는 습관을 들이자.
- MBTI . . . . 2 matches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근데 반론도 만만찮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39340 MBTI 검사는 별자리점만큼이나 과학적 근거 없어]'라는 글에도 나와 있듯이, 테스트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고 공신력이 없다라고 까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에는 MBTI 관련 논문이 1건도 없다고 한다.[* 출처: http://blog.cyworld.com/lethenote/6562563]
- MediaWiki . . . . 2 matches
[http://ideathinking.com/wiki/index.php/MediaWiki:CodeHighlighterExtension|미디어위키 문법 강조 확장기능] : Matlab도 지원한다!
=== 문법 강조 플러그인 ===
- Nastran . . . . 2 matches
Q1. 해석이 중간에 중단되며, log 파일을 보니 다음 이유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NSINIT: *** NSINIT ERROR 70 *** UNABLE TO OPEN UNIT 8}}}"
A1. ...라이센스 문제이다. 라이센스 만료되었는지 날짜 확인하고, 지났으면 재구입하자.
- Paml OS5에서 Graffiti2를 Graffiti1으로 바꾸기 . . . . 2 matches
그런데 z22는 불가능하다. 외국 포럼에서도 같은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와 있지만 결론은 '''불가능'''
- Proe to Adams . . . . 2 matches
Proe에서 모델링해서 어셈블한 것을 해석 전문 툴인 Adams로 넘주는 일련의 과정을 '''Proe to ADAMS'''라고 부른다. Mechanism/Pro [[Footnote('''MECANISM/PRO'''는 Parametric Technology 사의 Pro/ENGINE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engineers과 designers를 위해 기계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ro/ENGINEER환경 내에서 ADAM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과 사용자의 기구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model의 분석작업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므로 써 시스템의 거동 시 발생하는 간섭의 방지나 설계 시 3D형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model의 각종 force 혹은 acceleration data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계산하여 더욱 정확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ADAMS/Exchange [[Footnote('''ADAMS/Exchange'''프로그램은 ADAMS와 CAD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서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CAD시스템의 IGES, DXF, STEP, VDAFS, STL 데이터를 직접 ADAMS프로그램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러한 형상들은 외형선, 곡선, markers등의 graphic요소뿐만 아니라 ADAMS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들인 형상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거나 구속조건, 힘과 motion등을 첨가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한다. (참고 : http://www.ahtti.com/product/pro_03_02.asp))]]를 구입했다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일이 marker 생성 > Joint 생성의 반복작업에 시달리게 된다.
Proe에서 Marker를 생성하기에 Adams에서 편하게 Joint를 지정할 수 있지만, 복잡한 모델은 Surface만 넘어가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Python . . . . 2 matches
* [http://diveintopython.org/ Dive Into Python] : 무료로 튜토리얼과 소스코드가 포함된 메뉴얼을 다운받을 수 있다. Italian, French, Spanish, Chinese, Korean, Russian의 6개국어로 번역되었지만, 한글 페이지는 문자가 깨져서 알아볼 수가 없다. 최종업데이트는 20 May 2004. [[위키독스]]에서도 한글판을 볼 수 있다.([http://wikidocs.net/read/book/8 #])
* [http://codejob.co.kr/docs/view/2/ 점프 투 파이썬] : [위키독스]로 씌여져, 책으로도 출간된 파이썬 입문서. 프로그래밍 초보자, 처음 배우는 프로그램 언어가 파이썬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씌여졌다.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공개되어 있어서, 어디서나 파이썬을 공부할 수 있다.
- Ricoh GR . . . . 2 matches
* INCASE - Point and Shoot Case가 크기가 적당하지만, [옵뷰]와 같이 수납하기는 다소 좁다. [아이폰]과 리코 GR 동시 수납에는 문제없어 보인다.
* --Google:"Sony RX1" : 300만원대. 똑딱이 종결자. 덩치도 제법 크다.-- 렌즈 때문에 겉옷 주머니에 넣을 수 없다.
- SL10 . . . . 2 matches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에는 메모리 전력을 기기 내부의 콘덴서에 의존하는데, 연식이 오래된 기기의 경우 콘덴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 하드리셋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 Smartphone . . . . 2 matches
* [[넥서스 5]]: 배터리와 발열이 문제
* 전화 & 문자 & 카톡
- Springpad . . . . 2 matches
웹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파일을 첨부할 수 없기에, [[플리커]]나 [[피카사]]등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와 같이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아쉽게도 Daily Journal 용도로는 활용이 애매하다. 글을 입력하는 시간대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 2011.04.21 저녁부터 "Trouble connecting to springpad ... trying to reconnect..."라는 에러 메시지를 내놓고, 데이터에 접속할 수가 없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19632 아마존, DB센터 장애]"로 인해 데이터 서버가 다운되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 SynapticOutline . . . . 2 matches
---논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지 목차(Contents)를 정리 해놓은 문서를 '''시냅틱 아웃라인(SynapticOutline)'''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는 용어이기에,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TG50 . . . . 2 matches
* TG50 본체 : 추락사. 수술도 해봤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수 없었음. 전원을 올리거나 리셋을 하면 불은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는 걸로 봐서 보드 고장이 확률이 높다. 현재 멀쩡한 모듈로는 '''키패드, 전원 버튼, 휠 버튼, 메모리 스틱 모듈, 사운드 모듈, 블루투스 모듈, 액정 스크린,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추정. 배터리는 완전방전 되었음
* 스토와웨이 4단 접이 키보드 : 쇠와 플라스틱 연결부가 부러져 청 테이프를 붙여놨다. 그리고 4단 접이 키보드를 펼쳤을 때 키보드가 흔들리는 문제가 있어 범폰 4개를 붙여 놓았다. 눌리지 않는 키는 없다. 휴대하기 좋도록 청바지로 주머니를 만들었다.
- TrueCrypt . . . . 2 matches
1.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암호화해서 숨겨놓을 경우 문제가 하나 발생한다. 외장하드를 [[PC]]에 연결할 때마다, 해당 파티션을 포맷하라는 '''친절한''' 안내문구가 나온다. 거기에서 ok를 선택하는 순간 해당 볼륨은 '''말끔하게''' 비워진다.
- Wall-E . . . . 2 matches
<배부른 돼지들의 지도자인 선장의 위대한 첫걸음. 드디어 인간의 몸이 지금의 형태로 진화해온 그 이유를 깨달았다. 이 장면이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완벽한 오마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문명은 순수한 노동으로 시작됐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육체)노동의 긍정적 재인식을 요구한다>
- WikiName . . . . 2 matches
처럼 단어의 첫 글자는 대문자, 나머지는 소문자로 해놓으면 [위키위키]에서는 자동으로 링크를 생성한다.
- WishList . . . . 2 matches
내 인생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치트키
1. --Loawa 17.8-- : 주문완료. 저렴하고, 화질 좋은 수동렌즈. 올림푸스 17.8, 파나소닉 15.7 등은 중고매물이 별로 없으며 Laowa 17.8보다 비싸다.
- Zwei!! . . . . 2 matches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을 들은 한 사람의 임금이 그를 성으로 불러 이렇게 명령하였습니다.
질문을 받은 남자는 숨을 깊이 들이 쉰 후 말했습니다....
- test . . . . 2 matches
무분별한 광고 때문에 comment를 disqus로 변경했음. 광고는 사라졌지만, 위키 문서와 댓글 분리는 좀 귀찮음. -- [파초] [[DateTime(2025-01-18T13:05:19)]]
- twitter2blog . . . . 2 matches
[[트위터]]에 올린 단문 하루치를 모아서 자정에 [[블로그]]로 올려주는 기능
1. 하루 지난 다음 해보니 문제없이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 그리고 [[FFcomputing]]에서 python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받았다.
- 감기 . . . . 2 matches
* 약국에서 --포비돈요오드--[* 쉽게 구할 수 없으며, 요오드는 몸에 흡수되어 갑상선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하니 헥사메딘을 사용하자.]나 헥사메딘[* 100mL 1,500원]을 구입한 다음, 물에 적당히 희석해서 목을 소독한다. 입에 넣은 다음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글하는 방식으로 소독하면 된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혀가 치아가 검색 착색되는 문제가 생기니 주의하자.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다.
콧물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코가 잘 막히는 경우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게 좋다.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적당량 섞는다. 맛을 봤을 간이 적당한 것이 좋다. (수돗물을 사용할 수 도 있으나, 민감한 사람은 수돗물 안의 염소 때문에 아픔을 느낀다.)
- 고인돌2 . . . . 2 matches
* 전문가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해야만, 추가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다.[* 누나가 이 스테이지 진입에 성공했지만, 들어가자마자 바로 죽었다;] 이지 난이도로 클리어 했을 경우에는 성문 이미지만 나오고 게임 끝. 참 찝찝하다.
- 귀신 . . . . 2 matches
1. 나홀로 인적이 드문 장소에 가지 않는다. 특히 흉가 체험은 하지 않는다. 흉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람에게 불안심리를 불어넣는다. 그 상태에서 뭔가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을 봤다는 착각에 빠진다.
1. 귀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있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iDdqWPSimzA 이] 영상을 보자.
- 동해원 . . . . 2 matches
대전시 궁동에 위치한 Anha:"짬뽕" 전문점(?). 탕수육이나 자장면도 먹을 수는 있지만, 구색맞추기 혹은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에 가깝다.
주인이 바뀌어서 맛이 예전만 못하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2 matches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단순 사냥+렙업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 문화가 매우 발달한 것이 라그온만의 특징.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이모티콘 덕분에 여자 유저도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라그온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하거나, 이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리디북스 . . . . 2 matches
'''(총 주문 금액) - (1.할인쿠폰) - (2.포인트 상품권) - (3.리디포인트) - (4.리디캐시) = (총 결재 금액)'''
쿠폰&상품권은 주문 1회당 1개씩, 포인트&캐쉬는 자동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2 matches
$use_singlebracket=1; # '[', ']'을 사용한 문법 사용
#$actions= array('DeletePage','LikePages','?action=new 새 문서 작성'); # customized act list
- 모토로라 엣지 40 . . . . 2 matches
* A/S 되나요? -> 한국 레노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세요. 2년 A/S를 지원합니다.
* 엣지 디스플레이 잘 깨진다던데요? -> 복불복입니다. 초기 엣지 디스플레이는 설탕처럼 잘 바스라졌는데, 요즘 나오는 건 꽤 튼튼하다고 합니다. (OLED에서 POLED-Plastic OLED로 바뀐 영향일까요?) 일단 폰 옆면도 막아주는 케이스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 방화벽 . . . . 2 matches
백신 중에서는 방화벽 기능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있다. 전문 방화벽 프로그램보다는 기능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Windows 기본 방화벽보다는 낫다. 또한 [공유기]도 기본적으로 방화벽 기능을 갖추고 있다.
[크롬북]에서는 방화벽, 백신 등의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가 없다. OS 자체적으로 걸러주기 때문.
- 보드게임/애매 . . . . 2 matches
협력게임이기 때문에 파티보다는 아이들 교육에 더 어울린다.
1. '선'부터 제시어를 나타내는 단어나 문장을 얘기한다. 마피아가 답을 맞추지 못하도록 빙빙둘러 얘기하는 게 핵심
- 뿌리 깊은 나무 . . . . 2 matches
장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채상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깡'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물론 죽자고 덤벼들어서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좀 그렇다만 ;; 세종대왕의 아역인 '송중기'는 피바람을 몰고 권력을 쟁취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제 곧 송중기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또한 기존 사극에서는 깡그리 무시했었던 그 당시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백성들의 노동요 장면, 깨진 도자기로 고문하는 장면 등이 인상적이다.
- 선녀와 나무꾼 . . . . 2 matches
어른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 동화이지만, 아직 어릴 때에는 그냥저냥 아름다워보이는 동화 <!> 일 뿐이다.
1. 사냥꾼의 생계 문제 무시
- 소쇄원 . . . . 2 matches
attachment:사진100604_003.jpg 창호지 문 위에 경첩이 달려있다. 경첩을 축으로 해서 문을 들어 올린 다음, 사진 오른쪽 위에 보이는 쇠고리에 걸어놓으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아이유 . . . . 2 matches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428157&sca=&sfl=wr_subject&stx=%EC%95%84%EC%9D%B4%EC%9C%A0&spt=-548425 아이유, 지연, 유인나 (영웅호걸 공군위문공연 중 '배드걸 굿걸')]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941231&page=0&sca=&sfl=&stx=&spt=0&page=0&cwin=#c_8941315 지은이의 HD라디오 위문열차.swf]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2 matches
* [http://clien.net Clien.net] : 각종 전자기기를 좋아라 하는 남자에게 특히 유해한 사이트. 밤샘을 유도하는 다양한 관문(자유게시판, 추천/사용기, 유용한 사이트, 알뜰 구매, 강좌, 사진 자료실,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 등)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게시판에서 게릴라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F5 키를 연타하는 좀비가 될 수도 있다.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2 matches
우분투에서 크로스 오버 오피스 6.0으로 MS office를 설치했을 때에는 폰트문제 로 포기했는데 이번에 7.0으로 버전업 되었다. 그래서 시험삼아 설치해봤는데, 왠걸 너무너무 잘 된다. @@
Visio 2003으로 만든 오브젝트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만, Visio 2003도 같이 설치하면 해결되려나...확실하지 않다.
- 원격 데스크탑 . . . . 2 matches
* PC에 문제가 생겨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요청할 경우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2 matches
개념이 좀 어려워서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모니위키 내부적으로 블로그 플러그인을 갖추고 있지만 전문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
[http://trio.co.kr/webrefer/css2/cover.html CSS2 규격 한글 번역문]
- 유언장 . . . . 2 matches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상속에 대한 기능 혹은 권한은 아직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명확히 안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시는 리디북스 아이디는 회원탈퇴 하지 않으시면 계속 사용하실 수 있는 아이디로 바로 제도를 마련하기는 어려우나, 상속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법령과 사례에 근거해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임을 안내 드립니다.
- 일본 . . . . 2 matches
부산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1박 2일 동안 짧게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도시/근교 유적지 관광, 먹자 골목 탐방, 면세 쇼핑, 서브컬쳐[* 이른바 오타쿠 문화] 문화 체험 & 쇼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도톤보리 강가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자취 . . . . 2 matches
자주 다니는 길목 (현관문 아래 틈새 등)에 바르거나 뿌려놓으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퀴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한번 도포하면 오랜기간 남아있기 때문에, 임산부/ 어린아이 /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잡담/2020 . . . . 2 matches
내 인생 구하기, 시작의 기술을 읽고 --암이 나았다-- 멘탈회복을 했다. 살아가면서 멘탈에 금갈일은 많겠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 멘탈에 구멍내는 일은 없으리라. 이제 내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기초체력을 늘려야겠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된 일을 하고나면 바로 뻗어버리는 것이 문제. '''적절한 식단조절을 통해 살도 빼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확보할 것이다.'''
자꾸 픽션에 빠져드는 이유는, 내 삶이 재미없고 밋밋하기 때문이리라.
- 정규식 . . . . 2 matches
정규식, 즉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에서 특정한 캐릭터 조합(character combination)을 찾아내기위한 패턴(pattern)'''을 가리킨다. 문법을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안다면, [모니위키]를 좀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유용하다.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2 matches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1. 신문지나 종이 등을 바닥에 펼쳐놓고, 갈라진 이어폰 선을 위에 올려놓는다.
- 중고 . . . . 2 matches
1. 직거래한다.: 판매자가 고의로 해당 제품의 문제를 알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배터리 방전, 디스플레이 흠집, 나사 분실 등등], 악질 판매자를 만난경우 구입하기로 했던 제품 대신 벽돌이나 물이 채워진 생수병이 택배로 전달되기도 한다.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고 가짜 문서를 가지고 오거나, 친구가 목소리를 속이고 부모님인 척 전화하는 경우도 많다.
- 차 . . . . 2 matches
약용 효과가 있거나, 향이 좋은 풀떼기를 우려놓은 음료수. Namu:"유럽", Namu:"중국"처럼 식수 수질이 나쁜 곳에서는 차 문화가 발달했다. 알게 모르게 Namu:"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차가 많으며, 특정 종류는 장기 복용 시 되레 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복용하자.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회복, 해열,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원액은 잘 익은 매실을 1~3년 숙성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덜 익은 매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치아 손상, 배탈, 설사 등을 불러일으키니 주의하자. 또한 매실 액기스에는 설탕이 많아서 과용하면 살찌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 출장 . . . . 2 matches
* Namu:"여권", 여권사본, 비행기 E-ticket은 필수. (미국 방문 시) ESTA 출력본은 없어도 무방하다.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치아 . . . . 2 matches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충치가 발생한다. 보다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치아 사이까지 닦아낼 수 있는 극세모 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칫솔이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들어가도록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와 45도 각도로 칫솔을 문지른다음, 칫솔을 아래로 끌어내려서(혹은 위로 끌어올려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 타이레놀 . . . . 2 matches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어서 장기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타이레놀은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 500mg 기준 6알 초과]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허용치 초과하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거나, 평소에 간이 좋지 않다면 다른 진통제를 알아보자.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2 matches
== 원문 ==
{{{#!folding 내용 원문
- 텍스트큐브/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 . . 2 matches
이미지 무단 외부 링크 때문에 새어나가는 트래픽 틀어 막기.
방법 1 :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8072 htaccess 파일을 이용한 외부링크 막기 질문] 글에 건더기 님이 남기는 다음의 .htaccess 파일을 ./attach/1 에 넣어둔다.
- 퇴마록 . . . . 2 matches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확실한 재미는 보장하지만, __한국이 수메르인의 후손이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이 사실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다__ 등 일부 학설을 사실인양 포장한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독자가 10대~30대에 집중되어 있기에 이런 오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프린세스 메이커 . . . . 2 matches
시리즈 중 프린세스 메이커 2는 RPG처럼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싸움 경험도 쌓고 보물도 얻는 '''무자 수행'''과 DD.mdx[* Dress data의 약어라는 소문이 있다.] 파일을 지우면 발가벗는 비기, 몸매를 조절할 수 있는 Anha:"풍유환", 아빠와 딸이 결혼하는 엔딩이 있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구 DOS 판에서만 볼 수 있다.]
최근 발매한 5편에서는 배경을 현대로 옮기고, 딸의 방을 탑뷰로 관찰할 수 있으며, 아버지 또는 엄마를 선택하게 할 수 있는 등의 변화를 선보여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한글판에서는 --양육비 버그로 1~2달이 지나면 양육비가 급감하는 버그와-- 음성 삭제로 인한 문제로 인식이 그리 좋지 못하다.
- AudioPlayerMoniwikiMacro . . . . 1 match
|| 문 법 || {{{[[Play(http://icehit3.ffcomputing.com/wiki/pds/Music/JustForYou.mp3)]]}}} ||
- BabelFishMacro . . . . 1 match
|| 문 법 || 실제 화면 출력 ||
- BarMacro . . . . 1 match
|| 문 법 || 실제 화면 출력 ||
- Bliki . . . . 1 match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추가한 것. 처음부터 이쪽을 노리고 만들어진 도구가 있으며, Plugin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블로그 글 편집기에 위키 문법 혹은 마크다운을 적용할 수도 있다.
- BlogChanges . . . . 1 match
|| 문법 || 실제 출력 화면 || 비고 ||
- BulletJournal . . . . 1 match
* 되도록 간결하게 요점만 적는다. 불렛저널은 작문노트가 아니다.
- CMSMatrix . . . . 1 match
한국 내에서는 Google:"제로보드"등의 토종 CMS를 많이 사용하기에 방문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CTA . . . . 1 match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OriginalWiki와 일관적으로 만드려면 모든 분류는 "Category"로 시작하도록 지정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이름을 붙여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 ClosedLoop . . . . 1 match
비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기성능에 맞추어 적절한 제어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 CommentMacro . . . . 1 match
[^)]*는 닫는 괄호를 제외한 모든 문자를 0개 이상 매칭하며, 괄호가 올바르게 닫히도록 보장합니다.
- Diablo III . . . . 1 match
배틀넷에 접속해야만 게임을 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구조 때문에, 게임 발매 초장기에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봤다. 아래 영상은 유저들의 빡침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
- DrawMacro . . . . 1 match
|| 문법 || 실제 화면 출력 ||
- DueDateMacro . . . . 1 match
|| 문 법 || 실제 화면 출력 ||
- Ebay . . . . 1 match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다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지만 '''언어와 배송의 장벽'''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그러한 장벽을 돈으로 해결해주는 이베이 구매 대행, 배송 대행이 존재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 수수료를 비싸게 매기기도 하니 자신이 주문하려는 물품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Firefox . . . . 1 match
1. Awesome screenshot : 보고있는 웹 페이지를 캡쳐하고, 간단한 편집[* 선 긋기, 박스로 강조표시하기, 화살표, 영문 텍스트 넣기, 자르기 등]을 할 수 있다. 원한다면 웹에 업로드할 수 있다.
- FrontPage . . . . 1 match
#title 대문
- Frozen . . . . 1 match
1. 자막 + 4DX: 물을 뿌리니 좀 추울 수 있다고. 순록이 달리는 장면 등 긴박감을 잘 살린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4DX 전용 영화가 아니기에 굳이 이걸로 볼 필요는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의자 흔들거림 때문에 내용 몰입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
- Funshop . . . . 1 match
서울 강남역에서 5분 거리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펀샵에 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상품이 많아 비좁으니, 왠만하면 빈 몸으로 방문하자. 오프라인으로 보면 좋은 것들은 "가방", "가구", "먹거리",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이다.
- GTD/강좌 . . . . 1 match
모든 업무를 이메일로 시작하는 회사원들에게 별도의 GTD app은 굉장히 번거롭다. 이메일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옮겨 넣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웃룩에 in-app 형태로 작동하는 것도 있으나,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 GTD/구현(디지털) . . . . 1 match
iOS와 Android를 모두 지원하는 GTD tool을 정리했습니다. 하기 GTD는 기본적으로 Sync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기능 구현의 어려움 때문인지, 아직까지 옴니포커스 정도의 기능을 가진 GTD는 없더군요. 또한 달력보기 / 다단 Project, Context 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GTD/구현방식 . . . . 1 match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 Gigabyte New Aero 15W . . . . 1 match
- i7 9세대 CPU / 16GB 메모리 / NVMe 512GB / RTX2060 6GB / 6세대 와이파이 / RGB 라이팅 키보드 / 지문인식 / 내장배터리 94.2Wh / 무게 2kg / 충전어댑터 230W
- GoogleAndroid . . . . 1 match
A: 'Factory reset' or 'root explorer 등의 루트권한으로 시스템 폴더에 접근할 수 있는 app으로 data/data 들어가서, 문제가 되는 app folder 삭제'
- GuestBook . . . . 1 match
비밀 문의는 mailto:memorecycle@gmail.com 로 연락주세요.
- HDmaker . . . . 1 match
* 10/20 : 문화의 날
- HelpOnAdministration . . . . 1 match
MoniWiki를 실행하기 위한 환경 구성을 위한 문서 링크입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 match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각 페이지의 좌측 상단 (혹은 임의의 위치)에는 대문(FrontPage 혹은 home), 최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지의 가나다순 알파벳순 목록), 찾기(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1 match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 HelpOnProcessors . . . . 1 match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HelpOnRules . . . . 1 match
/!\ 가로줄의 굵기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하면 가로선의 굵기가 지원됩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IncludeMacro . . . . 1 match
=== 문법 ===
- IsbnMacro . . . . 1 match
|| 문법 || {{{[[ISBN(8990809347,K,img=.jpg)]]}}} || {{{[[isbn(8957630368,K,img=.gif)]]}}} || {{{[[ISBN(0201657910,K,noimg)]]}}} ||
- JigsawPuzzle . . . . 1 match
그렇지만 이왕 직소퍼즐을 재밋게 하려면, 위 이미지 처럼 단색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은 절~대 선택하지 말라. 피본다.[* ...흰색으로만 된 직소퍼즐이 있긴 하다. 이건 고문 수준 -_-;]
- Journal 10plus . . . . 1 match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 LostPlanet . . . . 1 match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MX660 . . . . 1 match
* 볼륨 조절기 : 구형(MX400, MX500)에 비해 약간 커졌으며,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거나 WikiPediako:"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 흐트러짐, 화이트밸런스 발생등의 문제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걸 방지하려면 구입하자마자, 볼륨 조절기를 최대로 놓은 채로 순간 접착제나 글루건으로 고정하자.
- MX880 . . . . 1 match
여기저기서 불평하는 볼륨 조절기는 덩치에 비해 가볍고, 덜 걸리적 거린다. 볼륨 조절할 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간간이 화이트 노이즈가 끼는 문제는 여전하다. 그냥 이건 장식이라고 생각하고 냅두는 것이 속 편하다. 앞으로 볼륨 조절할 일이 없다면 순간 접착제로 봉인하는 것도 좋다.
- ManicTime . . . . 1 match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열람하고 있는 파일/웹 페이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프로그램)과 문서의 이름이 초단위로 기록되기에 자기가 PC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초 단위로 PC 사용 로그를 작성하다보니, 끊임없이 [HDD]를 읽어댄다'''고 한다. PC 속도 저하에 한 몫하는 프로그램인 듯.
- MatlabDay1 . . . . 1 match
Matlab Editor에서 주석문자인 %%을 사용해서 Cell을 구분할 수 있다. 한 Editor안에서 구분된 Cell은 따로 실행할 수 있다.
- NW-S786 . . . . 1 match
"Made for music lovers, by music lovers"라는 문구처럼 음악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 재생 시간도 굉장히 길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1주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or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의미가 없다.
- NakedNews . . . . 1 match
최근 한국에게 한국산 네이키드 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월 9,900원) 한국 정서상 팬티만 빼고 전부 벗는다고 하며 15세 이상의 청소년 / 19세 이상의 성인 버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습게도 청소년 버전은 학생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광고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 OdinSpear . . . . 1 match
다만 같은 보스를 여러 캐릭터로 반복해서 상대해야 한다는 것, [[PS2]] 시스템의 한계로 범위 마법을 사용하거나 눈발이 몰아치는 배경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는 것이 아쉽다.[* 에뮬레이터에서도 이 문제가 발생한다. 오버클럭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해결이 가능할지도?]
- OpenSceneGraph . . . . 1 match
== 관련 문서 ==
- PCSX2 . . . . 1 match
그래픽 설정은 Cosmos(?) 사용. 기본 세팅으로도 게임 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 PS Vita . . . . 1 match
* PS Vita 2세대: LCD Display, 5핀 USB 케이블[* 스마트폰과 동일], 기능을 알수 없었던 단자 삭제[* TV out 단자로 추정], 1세대보다 가볍다.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에 문제 있음. 배터리 시간 연장
- PS4 . . . . 1 match
* Namu:"아이작 리버스" (영문): PSN+ 무료게임으로 다운로드. PS4 구입 이후 최장기간 플레이.
- PageHitsMacro . . . . 1 match
pagehits에서 위키 주인의 페이지 방문 횟수를 세지 않으려면 config.php에 {{{$owners=array("홍길동","철수");}}}와 같이 옵션을 설정한다.
- Palm . . . . 1 match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한국에 발매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는 것. 위피 의무 탑재의 폐지로 한줄기 희망이 생겼지만, 최근 MB의 "모든 휴대폰에 DMB 의무 탑재" 발언을 통해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 버렸다.
- Persona4 The Golden . . . . 1 match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 PolarPhotoEditor . . . . 1 match
파나소닉 RAW(RW2)를 불러오면 썸네일 이미지 해상도로 해석하는 문제가 있다.(20MP > 2MP)
- QtProgramming . . . . 1 match
[http://www.forum.nokia.com/info/sw.nokia.com/id/fbe59b85-a621-404b-94d7-94ca818e576a/s60_open_c_cpp_plug_in_v1_6_en.zip.html Open C/C++ Plug-in] : 설치 후에 WindowsVista patch를 수행하라는 안내문이 나타난다. 해당 폴더에 help.txt 파일을 참고해서 패치를 수행하자.
- QtProgramming/Study . . . . 1 match
* "Qt를 이용한 [Symbian] [Prograaming]"에 대한 참고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Q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이라는 전문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놨다. Qt의 개발한 '''트롤테크의 공식 인증 도서'''라고 하니...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 RandomPageMacro . . . . 1 match
|| 문법 || 실제 출력 ||
- Remix OS . . . . 1 match
1. 부팅화면을 넘기고, 짤막한 설정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이 등장한다. 이때 터치패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마우스를 준비하자. 참고로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인식하지 못했다. (유니파잉 수신기 모델) 구글 키보드 설치하면 한국어도 문제없이 입출력할 수 있다. 근데 사운드가 안나온다(...)
- SILKYPICS . . . . 1 match
색상 프로파일이 "포토스타일/카메라 컬러"가 아닌 "내츄럴"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SKT . . . . 1 match
* 세계 밖의 사람들에 대한 의문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끝맺음을 맺은 것에 대한 아쉬움
- SOUNDONUT . . . . 1 match
Google:"아이리버"에서 만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그대로 도넛을 닮아서, 문고리 등에 걸어 놓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단자와 동일한 micro USB를 사용하고 있어, 충전이 한결 편리하다. 2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며, 총 4가지 음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건드려서 전환)
- SeeAlso . . . . 1 match
관련 항목을 나타내는 문구. Memorecycle wiki에서는 "같이 보기"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 SummerWars . . . . 1 match
* 원작자가 미국을 싫어하는 티가 팍팍 난다. 모든 분쟁의 원인이 미국이니 말이다. 아마 배틀로얄때에도 미국이 문제였던 게 아니었나?
- SynopticOutline . . . . 1 match
작성 방법은 아래와 같이 숫자나 문자로 된 목차를 작성한 후에,
- TalesOfFantasia . . . . 1 match
서양쪽 마법이나 정령과 같은 판타지, 시간여행, 지구 외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 일본의 전통문화(특히 닌자)등의 요소에 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부모의 복수, 세계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인간을 뿌리뽑으려는 마왕 등의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횡스크롤 방식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LMB'''(LineearMotionBattle), 당시의 게임팩에서는 파격적이었던 오프닝 동영상 및 전투 음성 지원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Tistory . . . . 1 match
제발 본문 좀 읽으라고!!!!!!!!
- Torrent . . . . 1 match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P2P 공유 방식. 공유하거나 다운받는 사람의 IP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적발하기 쉽다. 학교나 기업에서 사용하다가 IP를 차단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적으로만 이용하자.[[footnote(IP필터를 설치해놓으면 그나마 방어가 가능하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1 match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 Windows7Install . . . . 1 match
구글링을 하면 분명 멀티부팅을 만들 방법이 나와있지만, 내 경우는 그걸 사용하기도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 Windows7 64bit 설치 이후, WindowsXP를 설치했는데 MBR과 HDD Partition이 날아가버렸다.
- WisdomIT . . . . 1 match
환영합니다 :) 제 모니위키에 이렇게 위키문법을 적극 활용해서 글 남겨주신 분은 Wisdom IT님이 처음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1:42:13)]]
- WordPress . . . . 1 match
* 테마 : 테마 역시 관리자 패널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것은 원클릭 설치가 가능하다. 테마가 PHP, CSS로 구성되어 있기에, 관련 지식이 없으면 수정이 어렵다. ([http://blog.thezooty.com/99 83 Beautiful Wordpress Themes - 스킨때문에 워드프레스로 이사갈까?ㅎ by Zooty] )
- XpressMusic N5800/CFW . . . . 1 match
2010년에 KT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펌웨어. 한국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EZ한글을 베이스로 한 문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게 일부 요소가 삭제되었다. (OVI maps 등)
- YNAB . . . . 1 match
제대로 된 가계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매년 10만원 ($83.99)의 이용료를 부담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 eBoostr . . . . 1 match
참고로 OS가 설치된 디스크가 [[SSD]]이며, 메모리 용량이 충분한 경우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충분히 빠르기 때문이다.
- flickr . . . . 1 match
[[GooglePhotos]]와 더불어 널리 사용되는 사진 전문 공유 서비스.
- iGETCHU . . . . 1 match
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 --[[Working!!]] 번역본을 볼 수 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한 것 같다.]
- svn . . . . 1 match
Software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도구. code 1줄, 1단어 때문에 에러가 발생하는 Programming에서 구세주와 같은 도구이다. 다만 소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굳이 몰라도 상관없다. 주석만 잘 달아놓는다면야 뭐...
- vi editor . . . . 1 match
Windows나 Dos의 일반적인 라인 에디터만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괴악해보이는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편집기보다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건강보조식품 . . . . 1 match
골다공증 예방 등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과다복용하면 결석 등 문제가 생긴다.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1 match
가볍고 기능 많기로 소문난 Google:"kmplayer". [[PC]] 사양이 빵빵할 때는 각종 옵션을 활성화 시켜 놓고 제대로 감상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모든 옵션을 끄고 소박하게 동영상을 보게 된다. 하지만~ 기본 설정으로 봐도 동영상이 끊기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이냐아아아
- 그로우랜서 . . . . 1 match
턴제 RPG와는 달리 모든 행동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footnote(캐릭터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경우 서로의 움직임이 방해가 되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마법 캐스팅을 끝냈더라도 잠시 대기시킬 수 있다.)]], 제한 시간안에 어느 곳으로 도착해야한다거나 추격전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상당히 긴박감 넘치는+답답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 그림자 자국 . . . . 1 match
* 판타지와 기계문명이 조화된 세계관에서 드래곤이 인간들에게 털리는 건 전통인가. 아무리 강한 1 개체라도, 저글링 러쉬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1 match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나에게 일을 부탁하면, 나는 엄청 빠르고 탁월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부탁하는 일에 대해서는 왜 미루고 잊어버리고 핑계대고, 안하려고 하는가? 왜냐하면 '''자기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 노스모크 . . . . 1 match
한국 위키 커뮤니티의 조상격인 웹사이트. 2013년 현재에는 활동이 거의없는 죽은 사이트에 가깝지만, 잘 찾아보면 보석같은 글들이 많이 있다. 서버 문제로 폐쇄될 위키에 처했으나, 다행히도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 운영자인 Nsmk:"PuzzletChung"의 개인서버로 이전되었다.
- 노이즈 캔슬링 . . . . 1 match
혹자는 소리를 추가로 더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청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왠만해서는 그럴일은 없다. 소음이 Anha:"고막"을 두드리기 전에 상쇄시켜 주는 것이지, 고막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 노트북 . . . . 1 match
== 자문자답 ==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1 match
*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 [[BR]] '''"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63
- 다이어리 . . . . 1 match
*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 유명하지만, 제조국이 중국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종이질이 하락했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현재, 유사품이 많이 등장했기에 인지도는 점점 하락하고 있다.
- 달 . . . . 1 match
* [https://www.photopills.com/articles/7-tips-make-next-supermoon-shine-your-photos 사진에서 슈퍼문을 빛나게 만드는 7가지 팁 (2017)]
- 담금주 . . . . 1 match
* 실수2: 설탕은 적당히. 설탕 150g을 넣은 것 까지는 좋은데...나중에 꿀을 더 넣은 것 때문에 단 맛이 너무 진했다.
- 담낭염 . . . . 1 match
아빠, 매형 등 가족들이 문병을 왔다 감. 병실은 조용하고 깨끗한 것이 맘에 든다. 바로 옆 침대 사이에 커튼이 길게 드리워져 있어서 좋다. 그냥 사람이 많을 뿐 개인실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 대만 . . . . 1 match
가오슝 국제 공항이 있어 타이베이 다음으로 여행객이 많다. 가오슝 북쪽에는 타이중, 남쪽 바닷가에는 컨딩이 있어 여행 선택 폭이 넓다. 시내에서는 맛집, 쇼핑몰, 박물관, 공원, 강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다만 관광지 치고는 주변 풍경, 야경이 애매하니, 가오슝은 하루만 돌아보고 다른 장소로 바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 동해시 . . . . 1 match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넓은 해수욕장. 자동차 전용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다만 시설 및 상권은 빈약하다.
- 드래곤 라자 . . . . 1 match
한국 판타지(환상문학) 붐의 시초. 고등학생 국어 교과서에서도 일부가 수록될 정도로 유명한 판타지 소설이다. 이후의 판타지 소설에서 오크는 항상 "취익취익"거린다는 것과 비슷한 컨셉의 저질 판타지 범람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 라즈베리 파이 . . . . 1 match
* 결론: Namu:"넷플릭스"가 인기를 끌면서, 홈미디어 서버로서의 매력이 퇴색해버렸다. 4K 화질은 넷플릭스 인증기기에서만 재생할 수 있기 때문. Google:"샤오미 미박스 글로벌" 등의 전용기기가 더 싸고 편리하다.
- 라쿠텐 . . . . 1 match
일본의 대형 오픈 마켓. 일본 전용 / 글로벌 마켓으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존]] Japan보다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한국어 페이지 & 국제 배송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도용 문제가 있다고 하니 가급적 [[페이팔]]로 경유해서 결재하자.
- 루믹스 GF9 . . . . 1 match
* 너무 밋밋한 바디라 손이 미끄러진다. 보급형 바디라 GX처럼 다양한 핸드그립이 있는 것도 아니다. 겨우 발견한 부착식 고무 그립을 주문했으나, 품절이라며 강제취소당했다(...)
- 리디 페이퍼 프로/SleepScreen . . . . 1 match
해당 자료는 저작권 등으로 문제가 될 시,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마카오 . . . . 1 match
* 포르투갈 통조림: 전문점보다 일반 가게가 더 저렴하다.
- 멀티툴 . . . . 1 match
작아도 필수적인 공구는 다 갖추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일상생활, 여행, 업무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전문공구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진다. (잘 휘고, 잘 긁히고, 잘 파손된다)
- 메모 . . . . 1 match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모니위키/1.1.5 . . . . 1 match
원문 : [MoniWiki:MoniwikiFeatures/1.1.5]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1 match
== 그냥 영문 그대로 사용 ==
- 모니위키/배포계획/배포 라이센스 재확인 . . . . 1 match
* clip macro : 라이센스에 대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으나, 재배포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됨.
- 모니위키/백업 . . . . 1 match
[wiki:wikiseed~HelpOnInstallation HelpOnInstallation]을 보면 모니위키 자체 백업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백업은 잘되지만 PDS는 제외한 DATA만 압축되며, 아직은 복원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1 match
* 하단에 Ncity 배너 or 문구 추가
- 모니위키/설정 . . . . 1 match
{{{[[띄어 쓰기]]}}}에서 공백문자를 제거하지 않고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모니위키/수식 사용하기 . . . . 1 match
간단한 문법으로 수식을 표시할 수 있지만, 약간 흐리게 나타난다.
- 백신 . . . . 1 match
* MSE : [[MS]]에서 만들어서 무료 배포하는 [[Windows]] 전용 백신. 가볍고 성능이 좋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루머로 밝혀졌다. 없는 것보단 낫다...라는 수준이라는 얘기가 있다.
- 뱀부랩 P1S . . . . 1 match
== 문제해결 ==
- 보조 배터리 . . . . 1 match
6. 2V나 2.5V 미만에서의 심한 과방전을 피하도록 한다. 이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가 급속히 영구적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 빔 프로젝터 . . . . 1 match
예산 문제로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TouYinger M19, T26K/L을 추천한다. (2020년 05월 기준) 한화 21~25만원이면 야간에 방에서 쓸만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 벽에 쏘아도 충분하지만, 전용 스크린을 장만하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사진/골든 아워 . . . . 1 match
-> 부드러운 조명은 거친 그림자를 생성하지 않고 매우 다이내믹 레인지 친화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피사체에 적합
- 상품기획 . . . . 1 match
1. 고객의 문의에 응대하고: Google:"딜리버링 해피니스"
- 샹그리아 . . . . 1 match
1.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과일을 담군다. 그 다음 베이킹 파우더 or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지른다.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1 match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MBTI 테스트라도 받아보자. 난 INFP인데, 요걸 학생 시절 (초중고)에 알았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내 주관이란게 없었다. 적성에 맞을거라는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살았었다.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1 match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테야의 츠바키 . . . . 1 match
여성 공포증이 있는 일본 중세 춘화사[* 남녀의 성행위 장면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인 호우센[* 본인은 본업은 화가라고 강조하지만,...팔리지가 않는다.]과 해결사 츠바키가 등장하는 스릴러 & 추리물.
- 양주 . . . . 1 match
* 글렌피딕 15년산 디스틸러리 에디션: 초기에는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나, 민간 상점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8만원 수준?)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1 match
"퍼가요~♡"라는 문구로 악의 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이메일, 카페등과 연동이 되며,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업무일지 . . . . 1 match
조직의 윗 사람에게 자신이 하루나 일주일 동안 수행한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 연구실에서 위키 사용하기 . . . . 1 match
결론: 엑셀, PPT 등의 막강한 도구를 제쳐놓고, 연구내용을 위키로 정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한국 대학원에서는 대외 문서작성을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하고 있어서, 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안그래도 바쁜 대학원생 일거리를 늘리게 된다.
- 예산 . . . . 1 match
* 문화생활비 : 책 구입,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1 match
첫 출간때에는 오버 더 시리즈만 수록되어 있었지만, 환상문학전집에서 15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나온 개정판에서 ["드래곤 라자"]와 [퓨쳐워커]의 핸드레이크와 솔로쳐, 이야기로만 전해오던 헐스루인 공주의 해학적이면서도 난해한 대화(?)를 담은 '''어느 실험실의 풍경'''이 포함되었다.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1 match
* 웹 서비스의 특성상, 소리 소문없이 스르르 사라져버릴 수 있다. 이 서비스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이미지로 백업해 놓는 준비성이 필요하다.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1 match
* 서버 PC에서 24, 32비트를 사용할 경우 16비트로 낮춰서 전송할 경우 더 빠른 속도로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가 필요없는 프로그래밍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네트워크 속도가 무지무지 느린 경우 256색을 이용하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1 match
회사/실험실에서 문서를 비롯한 자료를 정리/관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잡담/2021 . . . . 1 match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취임한 이후, 용산 및 서초경찰서 인원은 대부분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출퇴근길 경호 때문이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0607442934285 link]
- 잡담/2023 . . . . 1 match
하지만 나만큼 몰입해서 즐기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혹은 각자의 사정 때문에 만나기가 어렵다........
- 제습기 . . . . 1 match
4) 둘 다 켜면 장마철에 빨래가 잘 마른다. 건조기가더 확실하다고? 열풍 때문에 옷 줄어드는 건 어쩔?
- 조카 . . . . 1 match
'''[[Date(2020-05-10T19:55:21)]]''': 올해에는 3녀석과 함께 보드게임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막내가 얼마나 잘 따라올지 의문이다만...뭐 시도는 해봐야겠지
- 책/2014 . . . . 1 match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07590&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411/28/cover/8931007590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07590&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사형집행인의 딸</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올리퍼 푀치 지음, 김승욱 옮김/문예출판사</td></tr></tbody></table></div>)]]
- 칠레 . . . . 1 match
수도인 산티아고에서는 칠레에서 유명한 와이너리 2곳(Concha y Toro, Santa Rita)을 방문할 수 있다. 질 좋은 현지 레드/화이트 와인 시음 기회와 함께 와인을 구입할 수 있어 인기 있다. 파초는 칠레에서 국민 와인이라 불리는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Casillero del Diablo C/S, 2만원) 2병을 구입했다. ...근데 이 와인은 절대 구입하지 말아라.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에서 현지가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ㅜ
- 캐리어 . . . . 1 match
* 28인치 캐리어에는 물건이 많이 들어가기에 장기 출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KTX에서는 머리 위 공간에 올릴 수가 없으며, 복도에 마련된 장소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굉장히 크기 때문에 기차역이나 지하철에 마련된 코인 라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 . . 1 match
wordpress-ttxml-importer 를 다운받을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에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TTXML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아직까지는 퍼머링크를 유지한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이전에 검색엔진에 등록되거나, 개인이 링크해놓은 문서들이 죄다 깨진다는 얘기.
- 하얀 늑대들 . . . . 1 match
[퇴마록]과 같은 장르소설, ["드래곤 라자"]와 같은 판타지 소설과 동시대에 등장한 명작. 지금 읽어봐도, 완성도와 재미는 다른 소설에 뒤쳐지지 않는다. 다만 영어와 한글 단어가 중구난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ex) 울프 기사단의 정예는 하얀 늑대들이다.], 다소 장황한 문체가 흠.
- 한RSS . . . . 1 match
한RSS는 국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WikiPediako:RSS 구독기이다. RSS 구독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뉴스나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을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RSS 개념이 어색한지 전체 사용률은 저조한 편이다.
- 해외 직구 . . . . 1 match
* [http://www.swansonvitamins.com/ Swanson Health Products]: 가성비 좋은 건강 보조 식품 판매. 가격이 저렴하기에 애완동물에게 주려고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 행복 . . . . 1 match
* 사람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으로 받거나 (예 : 절친한 친구의 죽음 등), 큰 병에 걸려서 육체적으로 약해지면 행복도가 급속도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 향수 . . . . 1 match
* 대개 "양 팔목의 정맥에 분사한 다음, 목의 정맥에 살짝 문지르는 방식"으로 향수를 사용하곤 한다. 맥박이 일으키는 공기의 진동으로 향수의 향기가 공기 중으로 퍼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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