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p3p . . . . 20 matches
닌텐도 듀얼스크린(Netendo dls?)를 닌텐도라고 부르는 것처럼, mp3 player도 어느 순간에 mp3라고 불리우고 있다. 외부에서 음악 감상하는 데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 소음 감소(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음질/음색이 좋아도 배터리가 1시간 만에 소모된다면 무용지물.
1. 노이즈 캔슬링
* 소니 : 제품군을 3가지로 나눠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고급형인 A 시리즈는 애플 뺨치게 비싸고, 배터리 성능도 별로다. 중가형은 S시리즈는 가격이 적당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 보급형인 E시리즈는 S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지만,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떨이지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빠져있다. 소니 특유의 음색을 좋아하거나, 소음을 98% 차단한다는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구입한다.
* 소니 : 과거의 명성이 바래지 않았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오래가는 배터리.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나만의 세계에 빠져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거고 말야. 그래도 아이팟이 더 낫지 않냐고?? 아이팟 터치 4세대 32GB 가격이 30만원을 훌쩍넘어가는데? 카드 값 감당 되냐? ㅋ 그리고 그 큰 넘 들고다니면 안 불편하겠냐?
====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이 땡긴다! ====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모델로 구입하기로 결정!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46683 소니 NWZ-S755 짤막 리뷰] : 번들 이어폰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MX660]]이 더 맘에 든다. 난 역시 오픈형 이어폰만 써야 하려나?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번들 이어폰은 시끄러운 장소에서만 사용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덕분에 거리, 버스, 기차, 비행기 등에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DSD 파일, LDAC 코덱, [[노이즈 캔슬링]] 등을 지원하는 Hi-Fi 전용 기기.
- NW-S786 . . . . 12 matches
||SenseMe, FM-Radio, PodCast, [노이즈 캔슬링]
||NW-S786, 이어폰(MDR-NC31, 노이즈 캔슬링 대응), 이어팁, 메뉴얼, 보증서
NW-S786은 일본 내수 모델이며, 소니가 자랑하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 정발, 해외 글로벌 모델에는 노캔이 제외되어 있어, 발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1. '''오래가는 배터리''': 최장 77시간 ([노이즈 캔슬링] off). 노캔 기능을 활성화하면 20~30시간 내외 사용 가능하다. 충전 속도도 빨라서 10분만 충전해도 몇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면, '태극전기' 등의 사설업체에서 리필할 수 있다.
1.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캔슬링]](능동 소음 감쇄)보다는 '귀에 딱 맞는 이어팁 사용'(수동 소음 감쇄)가 더 낫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어팁은 오래 사용하면 귓구멍이 아프다. 소니 노캔 이어폰은 귀에 부드럽게 삽입되기에 훨씬 편안하고,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 노이즈 캔슬링 . . . . 7 matches
#title 노이즈 캔슬링 (Noise-Canceling)
노이즈 캔슬링 기기를 별도로 구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폐가 잘되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자. 자신의 귀에 잘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1. [아이폰], [넥서스 5]등의 송수화 기능에 포함하여 통신 노이즈 감소
* Google:"노이즈 캔슬링"
- WishList/end . . . . 5 matches
'''MFT''': 바디가 유독 튼튼하다. 타사보다 바디/렌즈가 작고 가벼워서, 여행에 어울린다. 그러나 작은 센서 때문에 노이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마추어용으로는 문제없으나, 전문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내가 해야할 건 2가지. 사진 기초를 통달하고, 좋아하는 렌즈 화각을 찾는다. 그게 끝나면 FF로 넘어간다.
'''FF''': 우월한 센서크기 덕분에 사진이 쨍하고, 노이즈가 적다. 그러나 MFT 대비 많이 무거우며, 렌즈 가격이 어마무시하다. 제대로 장비 갖추려면 등골빠진다.
* 바디 내에서 암부 + 보정을 하면 노이즈가 많이 두드러진다. 대신 명부 -보정은 잘 먹는다. G9 RAW의 특징일까? 살짝 밝게 찍어서 명부를 끌어내리는 방향으로 써보자.
===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
- ZX100 . . . . 5 matches
||SenseMe, [노이즈 캔슬링], DSEE HX, LDAC 코덱, 다이나믹 노멀라이저, 클리어 베이스
* [[Jaybird X2]] with 컴플라이 폼팁: 블루투스는 SBC (우선연결)모드로 자동 선택됐다. 음악은 아무거나 재생했는데....으어어 놀랬다. [[Nexus 5X]]에 연결했을 때보다 음이 화려하고 생동감 있다 . 아주 가끔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지지만, 그거 이외에 단점을 찾을 수가 없다.
* [[노이즈 캔슬링]]
- 이어폰 . . . . 5 matches
뭔가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지른 1만 7천원짜리 이어폰.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다가,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젠하이져 특유의 넓은 공간감과 적당한 음 분리, 귀를 울리는 저음을 표현한다. mx500과의 차이점은 볼륨 조절기가 없어서 화이트 노이즈 등의 음 왜곡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는 것.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때문에 한쪽 이어폰 선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정판 답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단선된 이어폰은 집 구석 어느 한쪽에 잘 모셔져(?) 있다.
=== 소니 MDR-?? (노이즈 캔슬링) ===
저음 성향의 이어폰. 음향이 쨍한 느낌은 덜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덕분에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어 좋다. 소니를 제외한 리시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 MX880 . . . . 3 matches
여기저기서 불평하는 볼륨 조절기는 덩치에 비해 가볍고, 덜 걸리적 거린다. 볼륨 조절할 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간간이 화이트 노이즈가 끼는 문제는 여전하다. 그냥 이건 장식이라고 생각하고 냅두는 것이 속 편하다. 앞으로 볼륨 조절할 일이 없다면 순간 접착제로 봉인하는 것도 좋다.
오픈형 이어폰 답게 차음성은 0. 그래서 젠하이져 MX880은 조용한 곳에서 음악 감상할 때 사용하고, 지하철이나 버스같이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소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이용한다.
- Ricoh GR . . . . 3 matches
1. 고감도 ISO 지원 + 뛰어난 노이즈 억제
* [http://www.dpreview.com/reviews/ricoh-gr/ Ricoh GR comparative review by DP review(영어)] : 동영상은 영 꽝인 GR의 성능과 노이즈 억제력이 무시무시한 RX100markII의 모습을 볼 수 있다.(노이즈 비교 부분 참고)
- DC-G9 . . . . 2 matches
* 사진 스타일: 인물 > 콘트라스트 +1, 선명도 +1, 노이즈 제거 -3, 채도 +1
* SOOC JPG를위한 더 나은 이미지 프로세서 (색상, 선명도 및 노이즈 감소)
- MDR-1ABT . . . . 2 matches
재밋게도 유선 직결보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소리가 화려하고 풍성하다고 느껴졌다. 원인은 소스 기기의 출력부족이거나, 착각일듯. 물론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외장 Amp'''와 유선 노이즈를 최소화시켜주는 '''고급 케이블'''이 있다면 블루투스보다 직결하는 게 나을 것 이다. 근데 그거 갖추려면 20~70만원을 추가 지출해야 한다(...)
* [[아이패드]]3 (구뉴패드): 일반 블루투스보다 음질이 좋은 AAC 코덱으로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감상해보니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진다. 뭐가 문제일까? 듣기로는 AAC를 이용하려면 별도 설정이 필요하다던데...귀찮아서 패스.
- 배낭여행 . . . . 2 matches
* [[mp3p]]: 장시간 비행시간을 감안하여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갖춘 제품이 적합하다. 현재 보유 중인 [[NW-S786]]을 이용할 생각임.
- 사진 . . . . 2 matches
1. Exposure: 히스토그램이 잘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노출을 조정한다. Display Warning (Highlight/Shadow) 기능을 이용하면, 수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히스토그램의 중심치 이동을 하고 싶다면 Gamma값을 조정하자. (밝은 분위기를 원하면 +, 어두운 분위기를 원하면 -) 값을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확 늘어나니, 사진 찍을 때 적정노출로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1. Noise Reduction: False color ctl은 실키픽스 추천값으로, 나머지는 0으로 맞춘다. 실키픽스 노이즈 리덕션 기능은 너무 구리다.
- AffinityPhoto . . . . 1 match
=== 노이즈 제거 (Denoise) ===
- MX660 . . . . 1 match
* 볼륨 조절기 : 구형(MX400, MX500)에 비해 약간 커졌으며,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거나 WikiPediako:"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 흐트러짐, 화이트밸런스 발생등의 문제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걸 방지하려면 구입하자마자, 볼륨 조절기를 최대로 놓은 채로 순간 접착제나 글루건으로 고정하자.
- OneplusNord . . . . 1 match
1. 사진품질은 픽셀 Win! 노드는 야간 노이즈에 취약하지만, Gcam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SPARQ GTX55-i52410 . . . . 1 match
1. 이어폰 단자의 화이트 노이즈 : 이 부분은 제품마다 편차가 있다. 내가 받은 제품의 경우 화노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니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1 match
* 사진 & 동영상 촬영 : 카메라 기능을 내세운 폰이 아님에도 렌즈의 명가 칼짜이즈 렌즈 사용 / 고휘도 플래쉬 / 반셔터 / 다양한 옵션 / 출중한 동영상 촬영 기능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래도 어두운 곳에서는 노이즈가 많지만, 광량만 충분하다면 충분히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Autorama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파노라마 사진도 찍을 수 있다.
- 루믹스 GF9 . . . . 1 match
로우패스필터제거/ 최고ISO25600 / 셔터(1:16000초) / 연사:초당5.8매 / 컨트라스트AF / 초점영역:49개 / 내장플래시 / 동영상:울트라HD(4K),30프레임 / WiFi(무선전송) / SNS공유 / AF트래킹 / 라이브뷰 / 얼굴인식 / 손떨림보정 / RAW지원 / HDR촬영 / 디지털필터 / 전자수평계 / USB충전 / micro SD / micro SDHC / micro SDXC / 부피:300cc / 무게:239g / DFD방식 AF / 포스트 포커스 / 버디셔터 / 페이스셔터 / 5가지 필터 / 멀티노이즈리덕션
- 잡담/2013 . . . . 1 match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33917 집중이나 자는데에 도움되는 사이트 (노이즈, 사운드)]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3-06-15T04:30:53)]]
Found 19 matching pages out of 805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