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List/end . . . . 170 matches
어머니 효도폰으로 구입. 홍미노트 4x를 사용하고 계시니, 적용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G9 호환 배터리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했다. 가격은 US $19.77 / 구성은 2300mAh 배터리 2개, 2구 충전기 1개.
S5와 동시출시되는 신형 배터리 (2300mAh)를 지를 생각이었지만,
호환배터리를 주력으로 사용해야겠다.
립밤 세트와 단추가 달린 담요를 준비했다. 담요는 무난한 체크무늬이다. 원래는 9월 초에 선물할 생각이었으나, 낮에는 햇살이 너무 따갑고, 선물을 줄만한 명분이 부족해서 대기. 추석때 안겨줘야겠다.
초대형 담요 지름 완료. 조카들에게는 담요 망토를 선물할 생각이다.
내가 길쭉하고 무거워서, 자세를 바꿀 때마다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의자가 더 뒤로 확 젖혀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으리라.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생수를 사먹는 것보다 저렴하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나는 원룸에서 사용할 제대로 된 의자를 하나 구입할 것이다. (영화감상용)
* Anker SoundCore + : Nmau:"알리익스프레스" 배송중. 2대를 연결해서 스테레오로 쓸 생각임
* 디스플레이: 15.6인치 FHD/ 팬톤 색 캘리브레이션 (팬톤 기준으로 캘리브레이션을 했다는 건지, 펜톤 색 인증을 받은 제품만 출고를 했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패널 자체가 저질이면 캘리브레이션 해봐야 별 효과가 없기도 하고...)
-> 한국에서 빠르게 구입완료. Google:"WinToGo"를 설치해서 잘 써먹고 있다.
Google:"블프"를 맞이하여, 평소에 사고싶었던 것을 지름. 신한카드 할인쿠폰 (USD 10+10)이 한몫 거들었다.
갑작스런 닥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질렀다. 내 구형 PC에는 사용할 수 없으니, 외장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용저장매체로 활용할 것이다. 더불어 보안프로그램 떡칠이 된 업무용 PC에서도 써먹을 수 있으리라. (개인용 놋북을 지르는 것은 예산초과라서 포기)
(후기) 1개 더 지를걸 그랬다.
* 카메라를 꺼내기 쉬울 것 (ex: 측면 지퍼)
* 삼각대를 고정할 끈이 있을 것
* 미스터리 렌치: 어깨끈이 편안하다. 다만 위보다 아래쪽이 좁아지는 형태이며, 지퍼 형상이 특이해서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한방에 40만원짜리 픽디 백팩을 지를걸 하는 후회감이 내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있다 ㅜㅜ
부산으로 사진여행을 갔을 때 가장 아쉬웠던 것이 롱패딩이었다. 어찌나 추웠던지 콧물을 질질짜며 덜덜 떨었다. 때마침 6.8만원 특가가 올라와서 질렀으나...아니나다를까 110은 너무크더라. 결국 사이즈 교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추석 이후에 물품을 받아볼 수 있으리라.
이제 25.2 / 라오와 7.5 / 35-100 F4를 처분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164 matches
위의 캐릭터 메이킹과 마찬가지로 프리헌팅 걸의 특징을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으며, 프리헌팅 걸과 데이터를 할 수 있는 프리헌팅 모드도 게임 내에 존재한다. 하지만 버그패치때 무참히 삭제되었다.
게임 캐릭터를 내가 만든다~!!
여러분 [플러스]에는 프리 헌팅 모드가 있는건 아시죠? 간단히 정리하면 매인 캐릭터 이외에 등장하는 여성들을 공략할 수 있는 모드죠.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거나 랜덤으로 나오는 프리 헌팅 걸도 유저들의 손아귀에... 이미 제작진이 수명의 캐릭터를 만들어 놓았다는군요. BUT! 이왕 소설도 유저들이 참여하시는 거, 게임 캐릭터까지 한 번 만들어 보시라고요. 이리하여 완성된 빅 이벤트 2탄은... 바로 [프리 헌팅 걸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이 이벤트는 기간 제한이 있어요! 딱 4주 동안만 유저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야 12월 출시 예정에 지장이 없다는군요. 매주 1파트씩 캐릭터 설정에 대한 예시가 나갑니다.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설정을 차례로 선택하세요. 소설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설정이 채택됩니다. 외모의 세부 설정, 스타일 설정, 각종 배경 등을 투표를 통해 결정해 나가며 가장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만든다... 캬아~~!! 저도 그렇게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걸...
2. 여러 선택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여성상을 선택, 투표한다.
3. 마지막 4주 째, 3주간의 설정을 토대로 제작진이 만든 3-4명의 캐릭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게 한표를~~!
4. 5주째, 결과 발표 및 선물 대 잔치를 즐긴다.
이벤트를 기획한 CDPA와 위자드 소프트의 관계자들은 오히려 유저들 보다 더 흥분해 있었습니다. 자신들도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다는 군요. 여기서 관계자의 한마디를 잠시...
[한마디로 흥미진진합니다. 모든 것은 유저 손에 달려 있죠. 절세 미인의 완벽한 여성을 만드는 것도, 20살에 중학교를 다니며, 머리는 우수, 성격은 활발한데, 왕따를 당하는, 로리콘 얼굴의 여왕님 몸매를 지닌 미망인을 탄생시키는 것도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주십시오]
..........검은 무엇인가가 제 뇌리를 마구 헤집고 있습니다. 어쨌든 여러분! 분발해 주세요.
[이 소설은 하나의 시나리오에 반드시 이야기 분기가 생성된다. 일정 기간 유저들에게 분기를 선택하게 하고, 가장 많이 채택된 분기로 다음 이야기가 전개된다. 즉, 유저들의 반응에 따라 그때 그때 전혀 색다른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다. 다분히 작가의 순발력과 노가다가 요구되는 작업이긴 하지만 아트림 미디어의 임달영씨는 이를 흔쾌히 승낙,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주간 연재입니다. 매주 일요일부터 수요일 오전 10시까지 유저 분들은 자유롭게 분기를 투표하실 수 있어요. 수요일 오전 10시에 투표는 마감되죠. 거기서 가장 많은 분이 뽑아주신 내용으로 다음 시나리오가 전개됩니다. 물론 투표 마감 후에도 소설은 그대로 볼 수 있지요. 하지만 투표 시간 동안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겠죠?
성격: 냉정침착.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여중생이 되고 싶어하는 소녀. 영매의 능력이 있어 귀신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언제나 고민 중. 말이 많거나 튀어 보이는 아이를 싫어한다.
지긋한 눈으로 령지를 쳐다보며 말을 꺼내는 승지. 령지가 동그랗게 예쁜 눈을 깜빡이며 웃는 얼굴로 승지를 바라보았다. 막 외국에서 돌아와서 그런지, 아니면 한국물정을 몰라서 그런지 마냥 철없이 보이는 령지의 앞에서 승지가 치마를 가지런히 접고 일어섰다. 애검 '령수반(靈手半)'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궁극 최강의 필살검. 이 검으로 쫓아내지 못한 빙의 악귀는 단 하나도 없었다.
"지금부터 내가 너를 좀 때릴꺼야. 참을 수 있겠지?"
한순간 겁먹은 얼굴로 벌떡 일어서는 령지. 그녀가 겁먹은 강아지 같은 큰 눈을 부리부리 굴리며 고개를 마구 흔들었다.
"이게 바로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집단 이지메구나!? 전학온 급우를 혼내주고 말 잘듣게 한다는 거지! 난 싫어......! 령지는 맞는거 싫어......!"
나참 정말...... 승지는 어이가 없기전에 기가 막혀서 한숨을 내쉬었다. 집단 이지메는 여러명이 동시에 한명을 괴롭힐 때 가능한거지. 게다가 그건 일본이라구. 승지가 어깨를 으쓱하며 머리카락을 하나 뽑았다. 20센티 정도 길이 되는 전혀 염색기 없는 검은 머리카락이 하나 승지에 손에 들렸고 승지는 엄지와 검지로 그것을 붙잡은 채 태연한 눈을 내리깔았다.
빙의된 영혼이 령수반을 겁내면 빙의된 자도 반응하게 되어 있다. 확실히 이 애 귀신에 씌였어! 승지가 길가던 강아지를 불러 세우듯 쯧쯧쯧- 손을 까닥 가렸다.
슬금슬금 원을 그리며 도는 두 사람. 령수반에 딱 한방만 가격 당해도 빙의의 반응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확실한 모습까지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때 령지가 휙! 하고 등을 돌렸다. 깜짝 놀란 승지가 번쩍 고개를 들었다.
- GuestBook/2012 . . . . 113 matches
파초 님 가이드대로 ncity에 위키를 잘 설치했습니다. 이전 위키가 euc-kr이라 이걸 어떻게 할지 난감합니다만, 뭐 안 되면 노가다로 옮겨야죠. 감사합니다.
UTF-8로 변환하는 문제는 [https://www.google.co.kr/search?q=%EB%AA%A8%EB%8B%88%EC%9C%84%ED%82%A4+euc-kr+utf-8&sugexp=chrome,mod=4&sourceid=chrome&ie=UTF-8 구글 검색] 결과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파초] [[DateTime(2012-12-31T11:29:24)]]
또 하나를 얻어가네요. ^^;;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모니위키/InterWiki%20활용방법 InterWiki]를 사용하면 위키피디아 링크를 편하게 걸 수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1-03T10:19:18)]]
그래서 $charset='utf-8'; # default character set. euc-kr etc. 에서 eur-kr 로 변경하니, 글 내용에 한글이 표시 안되는 군요.어디를 수정해 줘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화살표 다음의 숫자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요? alt라고 하는데, 리눅스를 잘 모르는 터라 잘 이해가 안됩니다.
'FrontPage'=>1 에서 1 이란 숫자의 의미가 어떤것인지 여쭌것이었습니다. alt 라고 쓴것은, 인터넷 뒤지다가, 숫자는 alt를 뜻한다고 했는데, alt가 어떤 의미인지 몰라서요. -- menbal73 [[DateTime(2012-12-19T11:42:43)]]
그런데. 1.1.5 도 그렇고, 엔시티 에디션도 그렇고, 메뉴를 누를때 한글과 영어가 바뀌면서 나타나네요.
질문하신 건 외에도 FreeBSD에서는 모니위키 기능 일부가 제한되더군요. 직접 서버를 운영하거나, 서버호스팅을 할게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2-21T11:26:31)]]
html macro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 html(embed tag) ] ]처럼 말이죠. -- 파초 [[Date(2012-12-12T19:24:21)]]
그리고 위키를 꾸준히 운영하고는 있지만...뭔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기 보다는 유지보수 하는데 급급하고 있습니다.
한 페이지당 표시될 항목을 정하려면 매크로를 어떻게 써야 될까요?
'''한 페이지당 표시될 항목'''이란 말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TitleIndex 페이지를 여러 개 생성한다는 얘긴가요? 음,...좀 귀찮겠지만 응용이 필요할 것 같네요.
식으로 정리해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겠죠. source code(wikilib.php)를 보면 일정 개수씩 끊어서 페이지로 분리한다거나...하는 옵션이 있는 것 같네요. -- [파초] [[DateTime(2012-11-12T09:13:54)]]
이참에 저도 질문 하나 남깁니다. TitleIndex 매크로에서 한 페이지당 표시될 항목의 개수를 정하는 옵션은 뭐에요? -- 산소 [[DateTime(2012-11-12T13:25:19)]]
wikilib.php를 열어서 TitleIndex로 검색해보면, 옵션 설정 부분이 보입니다. 그걸 잘~ 설정하면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잘 안되네요 ㅎㅎ 좀 더 연구해보고 알려드릴게요~ -- 파초 [[DateTime(2012-11-12T23:03:01)]]
--IE 어떤 버전을 사용하시나요? 주석에도 나와있듯이 IE8.0 이상에서만 적용이 될 텐데요.-- 6,7버전에서도 적용되는 건가 보네요. 음...다른 웹브라우져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 지 비교해보고, 수치를 변경해 보세요. 그래도 적용이 안된다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0-28T15:14:56)]]
IE가 문제네요... 위 태그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Windows8]]에 있는 IE 10.0을 설치해야 되지 않을까요;; -- [파초] [[DateTime(2012-10-31T01:55:11)]]
위키를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입니다.
{{{=}}}를 사용한 제목은, title style이기에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부터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 잡담/2011 . . . . 109 matches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160619&page=10 허례허식도 시민의 권리다!!!!] : Anha:"개그콘서트"를 매일 보는 느낌.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 [파초] [[DateTime(2011-11-17T10:12:35)]]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3625626 오늘자 장도리.jpg] : 정치 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오지만, 그렇다고 관심을 뚝 끊어버리면 언젠가는 뒤통수를 맞게 될 것이다. 아무튼 오늘자 장도리 4컷 만화는 정말 사회의 씁쓸하고 우스운 면을 잘 담고 있다. -- [파초] [[DateTime(2011-11-10T11:02:1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981464&page=0 웹하드로 하나되는 세상.jpg] : 안그래도 그 많은 자료를 어디서 구해오나 했더니, DB를 공유하는 거였냐 -_-;;; -- [파초] [[DateTime(2011-11-07T07:39:16)]]
[http://bittalk.org/thread36001.html 강남 마담이 여대생 술집여자 만드는 방법..,] :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다는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한 유혹. -- [파초] [[DateTime(2011-10-29T00:09:15)]]
[http://vue.tufts.edu/index.cfm 마인드맵과 비슷하지만 다른, 사고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 이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은 즐겁지만, 그냥 큰 종이를 놓고 손으로 그리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난 어떠려나. -- [파초] [[DateTime(2011-10-28T23:56:22)]]
[http://kldp.org/node/107056 개발팀이 일정도 지키게 하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 [http://naridy.egloos.com/4638260 일본과 서양의 게임개발환경 차이. 일본게임의 문제점]을 보면 미국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디렉터가 아이디어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잘 조율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각자에게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개발과정에서는 어떨까? -- [파초] [[DateTime(2011-10-28T23:41:54)]]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mobile/55/read?articleId=590651&bbsId=G003&itemGroupId=2&pageIndex=1 보면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만화.jpg] : 현재 [["hTC 레전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hTC에 관한 부분이 공감된다. 근데 소니 에릭슨은 ;; -- [파초] [[DateTime(2011-10-09T14:05:56)]]
[http://www.appleforum.com/mac-life/60924-%EC%8A%A4%ED%8B%B0%EB%B8%8C-%EC%9E%A1%EC%8A%A4-%EC%B6%94%EB%AA%A8%EB%A7%8C%ED%99%94.html 스티브 잡스 추모 만화]. 슬램덩크와 창천항로를 적절하게 패러디 해서 만든 이 센스있는 만화를 그린 사람이 Anha:"윤서인"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 파초 [[Date(2011-10-08T15:20:51)]]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page=2 아이폰4S의 새 기능, GLaDOSiri를 소개합니다!] : 나중에 한국에 아이폰4S 정식 출시되면, 영어 회화 연습해볼까. 그나저나 글라도시리라니 ㅋㅋㅋ -- [파초] [[DateTime(2011-10-08T09:14:01)]]
[http://hangeul.naver.com/eco 환경을 생각하는 네이버 나눔 글꼴 에코] : 일일이 폰트를 변경하기는 귀찮으니,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참 아이디어가 맘에 든다. 집에서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파초] [[DateTime(2011-10-08T04:28:16)]]
[http://blog.daum.net/yuisense/2 AMOLED?? 펜타일??], [http://www.engadget.com/photos/iphone-4-vs-samsung-galaxy-s-display-face-off/#3115588 삼성 갤럭시S와 아이폰4 화면 사진 비교] : 확실히 펜타일 방식보다는 RBG방식이 훨씬 더 선명하다. 이번에 공동구매한 Tpad는 펜타일 TFT를 사용한다고 하던데, 실제 화면은 어떨지 걱정이다.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저가형 TFT보다 시야각 좋고, 더 선명하겠지만 그만큼 화면이 흐릿하다면? -- [파초] [[DateTime(2011-10-07T04:10:07)]]
한석규, 신세경, 장혁 주연의 "뿌리 깊은 나무"라는 사극, 정말 대박이다! 이제 막 1화를 봤을 뿐인데,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 느낌이다. 주역이면 주역, 단역이면 단역 뭐 하나 버릴 게 없다. 특히 영의정 집에서 노비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작업을 하는 모습, 고문을 위해 도자기를 잘게 깨는 장면, 세종이 방진을 푸는 모습 등을 보니 역사 고증은 꼼꼼하게 한 것 같다.
제발 이 기세를 몰아서 끝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 [파초] [[DateTime(2011-10-06T15:16:1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90688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비결] : "정말 즐거운 대화로 나와 함께 있는 순간이 가장 재밌고 편안한 시간이 되어 나를 만나는 시간 자체가 상이 되도록 하여 나와 계속해서 함께 있고 싶도록 하고 싶은가요? " -- [파초] [[DateTime(2011-10-05T12:38:54)]]
[http://naridy.egloos.com/4628835 27세 프로그래머 과로자살, 산재 신청에 "힘든 일이 아니었다" 기각] : 일본도 한국과 별다를 바가 없구만,. -- [파초] [[DateTime(2011-09-30T13:50:1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08&aid=0002594864 "LG전자를 떠나며 구본준 CEO님께" 메일 '화제] -- [파초] [[DateTime(2011-09-20T14:15:49)]]
[http://cwiki.net/moniwiki/FrontPage Cwiki]라는 곳에서 [[모니위키]] Interworx Edition을 테스트하고 있는 걸 발견했다. 왠지 모를 뿌듯함과 더불어, 적절한 피드백을 해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고개를 들고 있다.
1. [[모니위키]]를 지우고 [[도쿠위키]] or [[미디어위키]]를 설치한다.
코리아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안교수는 “삼성은 애플의 상대가 안된다”며, 삼성이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라고도 했다.
현재 애플과 삼성은 디자인 및 기술 등을 놓고 맞고소를 한 상태이다.
- 잡담/2014 . . . . 92 matches
1. IPS + Full HD: 얼핏 봐서는 구뉴패드와 비슷한 품질이다. 시야각도 넓고, 화면도 굉장히 밝다. 글씨가 작긴 하지만 웹 페이지는 ctrl + -,+ 눌러서 조절할 수 있다. UI는 shift + ctrl + -,+를 누르면 자동으로 해상도를 조절해 준다. Window보다 더 편리하다.
1. 스피커: 스컬캔디가 손 봤다고 하더니, 정말 맘에 든다. 외관 어디를 봐도 스피커가 안보여서 당황했는데, 음악을 틀어보니 본체가 울림통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음악 감상용으로도 손색없을 듯.
1. 무게는 1kg를 넘는다. 살짝 묵직한데, 그래도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보다는 가볍다.
제발 12/31. 그것도 안되면 1/2라도 받을 수 있기를. -- [파초] [[DateTime(2014-12-30T08:47:25)]]
토토가 1부를 감상하고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 글을 봤을 때는 그런가? 라는 생각밖에는 없었는데, 정작 내가 그 상황에 처하니....눈물이 주루륵 흐른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의 시절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2부,,,3부가 정말 기대된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3:55:41)]]
미국에서 [크롬북]이 인기를 얻는 것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얼리어댑터" 성향의 기기 정도로만 바라보는 것 같다. 구글에서 Google:"Chromebook"으로 검색해보면 매일 관련 기사글, 블로그 사용기, 동영상이 쏟아지지만, Google:"크롬북"으로 검색하면 자체 컨텐츠보다는 외국 사이트 기사 번역글만 보인다. 그것도 상세 분석이 아닌, 저쪽 동네 분위기는 저렇더라...수준이다.
사실 나도 그렇지만, WikiPedia:"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WikiPedia:"민주주의"가 뭔지 잘 모르고 있다.
[PC]와 Anha:"인터넷"은 빠를수록 좋다. [멕시코]의 느리디 느린 환경에서 반년간 고생하고 오니, 한국이 천국같이 느껴진다. 그리고 한국 겨울의 Anha:"귤"은 정말 꿀맛이다. -- [파초] [[DateTime(2014-12-15T09:40:14)]]
[크롬북] 제조사들은 성능/배터리 지속 시간/하드웨어 완성도/디스플레이 품질 사이에서 균형잡는데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사용자 입장에서야 다 만족하기를 바라지만, 품질이 좋아질수록 생산 단가는 가파르게 상승한다.
미국 환율을 적용하고, USD 200 초과하는 노트북에 부가세 10%를 먹여 계산하면 1번은 ₩366,043, 2번은 ₩222,575이다. 가격 차이는 ₩143,468.
[Moto G] 5.0 Mokee Custom Rom으로 전환했다. 터치감이 훨씬 나아졌으며, 전환 속도도 빠르다. 중간에 실수로 OS를 비롯한 모든 데이터 영역을 날려먹었지만, 문제없이 복구했다. -- 파초 [[Date(2014-12-09T14:15:39)]]
[Moto G] 롤리팝 정식 업그레이드를 못 기다리고, 부트언락 후 커롬을 덮어씌웠다. CM12 기반의 Purity 5.0인데 터치감과 속도가 영 맘에 안든다. 손끝이 움직이는 대로 반응했던 킷캣과는 달리, 뭔가 터치가 붕 떠있있고 미끄러지는 느낌이다. 다른 커롬은 어떨까? -- [파초] [[DateTime(2014-12-08T23:28:17)]]
[PC]견적 근황. 겉보기에는 멋있지만 단점이 많은[* 무겁고 두껍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가 최신형이라도 PC 그래픽카드보다는 성능이 뒤떨어진다.] 게이밍 노트북은 포기했다. 3~4개월의 장기 해외출장 시에 굳이 게임없어도 살만하더라. 가볍고 작은 [PS Vita]를 가져가는 방법도 있고.
[멕시코]는 무서운 동네. 총든 강도에게 현금과 [넥서스 5]를 강탈당했다. 이로서 멕시코에서 2번이나 폰을 잃어버린 셈. 새 폰을 사야한다는 금전적, 정신적 피해가 상당하다. 스마트폰 보험은 이미 3달 전에 써먹었다. 미국에서 언락폰을 하나 구해와야 하나? -- [파초] [[DateTime(2014-12-02T14:06:20)]]
[크롬북]에 갑자기 꽂혀서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게임, 멀티미디어 부분이 [Windows] 노트북보다는 뒤쳐진다는 걸 보면, 예전 [Palm]이 불현듯 떠오른다.
과연 교육용이라는 범위를 넘어서 대중적인 제품으로 성장할까? 크롬 웹앱이 좀 더 성장하고, 안드로이드 app을 정식으로 지원한다면 좀 더 나아지리라. -- [파초] [[DateTime(2014-12-02T13:58:40)]]
요즘 노트북은 참 저렴하다. 아무리 셀레론이지만, 13인치 신품 노트북이 20만원 초반 가격이라니 놀랍다. 아마도 Anha:"크롬북"의 약진에 긴장한 MS의 초강세 지원 때문일 것이다. (50만원 미만 노트북에는 Windows 8.1 Bing를 2만원에 제공함) -- [파초] [[DateTime(2014-11-29T01:06:41)]]
'''1안''': 70~80만원대 [PC] 본체 + 30만원 LCD 모니터[* DELL UltraSharp U2412M] + 맥북에어 11인치 -> 견적 약 200만원. 원하는 성능을 100%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출장 등 이동 시에는 가볍고 얇은 맥북에어를 휴대한다. 다만 [아이패드]와 크기도 비슷하고, 사용 영역이 일부 겹친다.
내 PC의 쿠키 정보를 이용해서 상품의 가격이나 보여줄 정보를 결정한다는 루머가 있다. Windows PC보다 Mac PC로 검색했을 때 가격을 더 비싸게 책정한다거나, 재방문했을 때 가격을 살짝 올려받는 트릭을 사용한다고 한다. (금액 변동이 가능한 숙박, 비행기 티켓 대상)
사실인지 단순 루머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내 인터넷 기록을 맘대로 가져가서, 보여줄 정보를 주물럭거린다는 건 영 기분나쁜일이다.
- 최후의 질문 . . . . 85 matches
알 렉산더 아델과 버트램 루포브는 멀티백의 성실한 조작원들이었다. 다른 모든이처럼 그들도 수마일에 걸친, 차갑게 불빛을 번쩍이며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는 그 거대한 컴퓨터의 껍데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선 컴퓨터의 회로 구성을 대충 이해하고있을 뿐이었다. 멀티백은 스스로 수리하고 관리하는 컴퓨터였다. 멀티백은 인간이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거대한 컴퓨터이기에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이 엄청난 거인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밖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읽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하며 컴퓨터가 낸 대답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물론 그들은 멀티백이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영예를 동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었다.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에너지를 영원히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니. 지구를 몽땅 녹여서 쇳물로 만들더라도 거기에 사용될 에너지를 아까워할 필요가 없잖아. 이젠 공짜로 에너지를 영원히 영원히, 또 영원히 쓸 수 있겠지."
루포브는 머리를 옆으로 비스듬히 기울였다. 루포브는 반대하고 싶을 때면 즉시 핑계거리를 생각해 내는 재주가 있었고, 또 지금은 그가 얼음과 잔을 가지러 왔다갔다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심술이 나 있었다.
" 아니, 틀림없이 했을 거야. 넌 논리에 약한 것이 문제야. 너는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소나기를 만나자 나무 밑으로 몸을 피한 사람과 비슷해. 알다시피 그사람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지. 나무가 젖어서 비가 새기 시작하면 다른 나무밑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네가 그랬잖아, 이 멍청아. 우리가 필요한 에너지를 영원히 얻을 수 있다며? 영.원.히."
제 로드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뒷짐을지고 있던 자신의 마른 손에 힘을 주었다. 여자아이인 제로뎃들은 초공간 여행을 처음 경험하였기 때문에, 안에서 바깥 쪽으로 빨려나가는 듯하던 그 짜릿하고 흥분된 순간을 되새기고 있었다. 그들은 웃음을 멈추고 엄마의 주위를 빙빙돌며 외쳤다.
제 로드는 천장 바로 아래에 불쑥 튀어나온 멋없는 금속 상자를 보며 말했다. 그것은 방을 가로질러 양쪽 벽면 끝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금속 상자의 길이는 우주선 전체의 길이와 거의 비슷했다. 제로드가 마이크로백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고, 사람이 질문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미리 정해진 목적지로 우주선을 조종해 가는 역할을 하며,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준 은하급 발전소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또 초공간 점프를 위한 방정식을 계산한다는 정도였다. 그 밖에는 이 두꺼운 금속상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제로드와 그의 가족은 단지 우주선의 편안한 거주 지역에 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누 군가 제로드에게 마이크로백(Microvac)이라는 단어의 마지막 두 글자가 고대영어로 <자동 컴퓨터 Automatic Computer> 라는 뜻이라고 말해 준 적이 있었지만, 그는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비지플레이트를 바라보는 제로딘의 눈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어쩔 수가 없네요. 지구를 떠날 때는 무척 재미있을것 같았는데......."
제 로드가 제로뎃 I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마이크로백을 소유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고, 제로드는 자신이 그의 아버지 세대나 그 밖의 다른 세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했다. 그의 아버지가 젊었을 때에는 한 대뿐인 컴퓨터가 백 제곱마일이나 되는 공간을 차지했다. 각 행성에는 컴퓨터가 오직 한대뿐이었다. 그들의 이름은 <행성 AC>였다. 컴퓨터의 크기는 거의 천 년 동안 꾸준히 커지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작아졌다. 트랜지스터 대신 사용하게 된 분자밸브 덕택에 가장 큰 <행성 AC>라 하더라도 우주선의 절반 정도 크기로 축소될 수 있었다. 제로드는 자신의 마이크로백이 태양을 처음으로 길들였던 고대의 원시적인 멀티백보다 몇 배나 우수하고, 초공간 여행 문제를 처음으로 해결하여 항성간 여행을 가능케 한 지구의 <행성 AC>(가장 대규모였던)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데 은근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제로딘이 한숨 지으며 말했다.
제로뎃 I이 울자 제로뎃 II도 덩달아 울기 시작했다. 제로드는 어깨를 으쓱거렸다.
그는 어깨를 으쓱거린 다음 비지플레이트를 쳐다보았다. X-23이 바로 눈앞에 보였다.
라메스의 VJ-23X는 소규모 3차원 은하계 지도의 어두운 내부를 응시하면서 말했다.
"이 문제를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니크론의 MQ-17J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하지만 아직도 난 비관적인 보고서를 은하 의회에 제출한다는 게 망설여져."
"다른 보고서를 제출할 수는 없어. 보고서가 한 글자라도 바뀐다면 전체 내용이 엉망이 되어 버릴 거야."
“ 천억 개는 무한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 흐르면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생각해 보라구! 인류가 최초로 항성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은 2만 년 전이었고, 항성간 여행이 가능해진 것은 겨우 몇백년 전이야. 인류가 최초로 한 행성을 가득 메우는 데는 백만 년이 걸렸지만, 은하계의 나머지 부분을 채우는 데는 1만 5천 년밖에 걸리지 않았어. 이제 인구는 10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고...…"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83 matches
단물이 쫙 빠져 관심도가 하락하고 있는 익뮤를 구입했다. 아이폰 3GS가 단종되기 직전이라 싸게 풀리고 있으며, 1~2개월만 참으면 아이폰 4가 나오기에 익뮤를 저렴하고 좋은 조건에 구입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빨리 익뮤가 배송되었다. 하드웨어 첫 느낌은...생각 외로 두껍다는 거? 기존에 가지고 있는 핸폰보다 5mm정도는 더 두꺼운 것 같다. 하드웨어는 확실히 싼티가 난다. 겉보기에는 그럭저럭 준수하지만, 배터리 교체를 위해 뒷덮개를 분리한다거나, 메모리카드를 끼우거나, 유심카드를 교체할 때 불편하다.
사은품으로 케이스와 액정보호지가 동봉되었지만, 둘 다 싸구려다. 그래도 기기보호를 위해 액정보호지를 붙여놓았다. 케이스는 일단 봉인.
유심 카드를 옮겨봤지만 이상하게도 연결이 잘 안된다. 전화통화를 시도해보니 유심카드 등록오류라는 메시지가 뜬다.
심심해서 메인 화면에 아버지 전화번호를 등록해봤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라서 손톱으로 툭툭 건드려서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터치 스크린 감도가 애매하다. 누르면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떼면 작동한다. 익뮤 5800만 그런건가? 그리고 이름을 입력할 때 보니 기본 자판이 내가 애용하는 EZ한글인 것이 마음에 든다.|}}
네이버 카페의 힘을 빌어 익뮤 1차 세팅을 끝마쳤다. 2010에 KT에서 익뮤를 무진장 좋은 조건으로 계속 판매한 덕분에 한국 내 익뮤 사용자수는 급증하였고, 그 여파를 몰아 네이버 카페에 양질의 리뷰/강좌/팁 등의 게시물이 축적되었으리라. 또한 나는 이미 [Palm] [PDA]를 수차례 세팅한 경험이 있기에 적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 휴대폰으로의 기본 기능인 전화 / 문자 등의 기능은 평범했으며, 가상 키보드를 EZ한글 / 3x4 쿼티 / 풀 스크린 쿼티로 지원하는 것이 독특했다. 한글입력은 EZ한글이 빠르지만, 하드웨어 버튼이 아니라서 어색하고 오타도 자주 발생했다. 이 부분은 연습이 더 필요하리라.
* 인터넷 접속 :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네스팟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봤다. 플래쉬나 이미지가 많은 곳에서는 접속이 느리고, 구글 등과 같이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는 곳에서는 충분히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 외부에서 인터넷으로 뭔가 찾아볼 때에는 충분한 속도라고 생각한다. 단, 순정상태에서는 KT-HSPDA로 접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Wi-fi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G, 유료 회선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5G로 표시된다. 난 처음에 3G도 유료인 줄 알았었다. 3.5G로 접속되는 것을 막으려면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상담원에게 유료회선을 사용하지 않으니 막아달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 음악 재생 : USB를 연결하면 대용량 저장장치로 잡히기에 편리하게 음악을 집어넣을 수 있었다. 다만, 익뮤에서는 음원 파일을 태그로 인식하기에 PC에서 미리 편집해놓는 것이 좋다. 재생화면을 보니 커버 플로우도 띄울 수 있는 것 같다. 번들 이어폰은 봉인하고 젠하이져 [MX660]을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해보니 확실히 [mp3p] 수준의 소리를 들려주는 걸 알 수 있었다. 플레이어에서 음악을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 이미지 뷰어 : 이미지를 불러오는 속도는 느린 편이다. 예전에 사용하던 피쳐 폰과 비슷한 정도?
* 일정관리 : 피쳐폰에 있는 것보다 기능이 뛰어나지는 않다. 그냥 간단하게 이용하기에는 쓸만하다. [Palm]의 풍부한 일정관리 or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이 그립다 ㅜㅜ. 기본 어플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우유를 기억해"]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 런쳐 : 네이버 카페에서 인기몰이 중인 모바일 쉘을 설치했다. 모바일 쉘과 거기에 어울리는 테마를 설치했더니 순식간에 내장메모리 17MB가 사라졌다. 역시 어플을 다양하게 활용하려면 해킹해야 할 것 같다.|}}
* SMS : !Free-iSMS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마치 메신져에서 대화하듯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고 문자가 오면 팝업창으로 띄워준다. 그리고 예약문자도 보낼 수 있다!!!
* 런쳐, 테마 : 무겁디 무거운 런쳐와 테마는 삭제해버렸다. 모바일 쉘이 편하긴 하지만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익뮤를 해킹해서 충분한 메모리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봉인!
* 알람 : HappyWakeUp이라는 똑똑한 알람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설정해 놓은 시간에서 ??분 전에 작동하며, 마이크로 들리는 소리를 분석해서, 사람이 깨어나기 좋은 타이밍에 알람이 울린다고 한다. 과연 내게도 효과가 있을까?|}}
1. 전화 및 SMS 연동 : 익뮤에 저장된 모든 기록이 PC로 저장되며, PC와 익뮤를 연결한 상태에서 PC로 SMS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전화를 거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전화나 SMS가 올 경우 팝업창으로 알려준다.
* Java runtime 2.1 beta for [Symbian] : 익뮤에 설치된 자바 런타임 버전은 1.6이다. 이걸 2.1로 업데이트 하면 '빠르다' ,'더 느려졌다'라는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설치하겠습니까? 라는 메시지를 반사적으로 선택해서--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WoW!!! 확실히 메뉴 전환이나 프로그램 속도가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 무선 데이터 정액제 신청할까? :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니, 자꾸 인터넷에 접속하고픈 욕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달 동안은 학교의 무료 네스팟과 집의 무선랜으로 버티다가, 내 통화 패턴을 파악한 뒤에 KT DIY 요금제를 설계할 계획이지만, 생각같아선 지금 당장 신청해버리고 싶다 -ㅅ-|}}
{{|'''[[Date(2010-07-01T08:40:31)]]''' : 월 1만원짜리 데이터 요금제 500MB를 신청했다. 이번 주에 서울에 3일간 왕래하다보니,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음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진다. 물론 서울에서는 운이 따른다면 개방되어 있는 무선랜을 몰래 사용할 수 있지만, 조금만 이동하면 금세 신호가 사라져버린다 OTL.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는 그것조차 기대할 수 없다.
{{|'''[[Date(2010-07-02T17:19:48)]]''' : [익뮤]에서 원격블로깅을 하기 위해서 PixelPipe를 설치 후, 블로깅 설정을 시도했으나 잘 되지 않는다. 결국은 익뮤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온라인 공유'''기능으로 플리커에 사진을 업로드한 뒤, FriendFeed에서 수집 후, 트위터로 전송하는 기능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블로그에 바로 올리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것은 차후 다시 시도해 볼 것이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83 matches
어째서 블로그와 위키를 꼭 붙여야겠다고 마음먹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스리슬쩍 블로그와 융합시켜놓고 방문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새 위키를 체험하게 하는 겁니다.
우선 그전에, 왜 이걸 통합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블로그와위키]를 읽어주세요.
=== 모니위키와 텍스트큐브를 설치한다. ===
모니위키는 [http://wiki.kldp.org/wiki.php/%C0%A7%C5%B0%BC%B3%C4%A1%C7%CF%B1%E2 여기]를 참조하세요.
(현재 공식홈이 접속이 안되니 [http://wangmul.egloos.com/586545 여기]를 참조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모니위키와 텍스트큐브는 일반 PC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웹호스팅 업체에 돈주고 서버공간을 사서 거기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24시간 돌아가는 호스팅 업체의 컴퓨터에 접속해 여러분의 사이트를 열람하는 것이지요.
이 스킨을 그대로 다운받으셔도 되긴 하는데, 저는 위키와 블로그를 통합하기 위해서 폭을 줄이고 이쁜 폰트로 나오는 제목 부분을 평범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파일도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moniwiki/monisetup.php 를 실행시켜보면 중간쯤에 $theme 라는 폼이 나옵니다.
입력한 후 맨 아래에 암호를 입력하고 '완료' 버튼을 누릅니다.
=== 메뉴를 수정한다. ===
자 이제 메뉴를 커스터마이즈해야 합니다.
아니면 스킨 폴더 안의 skin.html 을 직접 열어서 찾아도 됩니다. 단, 한 번이라도 텍스트큐브의 관리자 패널에서 '스킨 편집'을 하고 저장했다면, 스킨 폴더의 위치가 바뀝니다. 그 경우에 직접 skin.html을 수정하고 싶다면 skin/customize/숫자 로 된 폴더를 찾아보세요. 블로그 스킨에 있는 이미지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으로 들어가보면 변경된 폴더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올린 버전에서는 저 {{{[##_title_##]}}} 부분을 <img src="./images/title.gif">로 바꾸어서 로고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저처럼 이미지를 쓰실 거라면 이미지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해당 스킨 폴더의 images폴더 아래에 업로드 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저 메뉴를 이렇게 수정했습니다.
포인트는 원하는 페이지를 위키에서 만들어서, 주소로 링크를 시키는 거랍니다.
theme/ddt_seereal/header.php 를 찾아서 수정하세요.
저는 로고를 클릭하면 블로그로 가도록 설정을 해 두었습니다.
로고 부분에 이미지가 아니고 텍스트를 넣으실 거면 타이틀을 직접 써 넣으시면 됩니다.
모니위키 스킨 내에서 한글을 사용하려면 해당 문서를 UTF-8로 저장해서 올려야 합니다. UTF-8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메모장에서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누른 뒤 인코딩 선택란에서 UTF-8을 선택한 후 저장하고 FTP에 올려주세요.
- 짜짜로니의 비밀 . . . . 74 matches
정말 그렇게 맛이없다면, 짜짜로니를 존속시킬 이유가 있었을까?
초기 짜파게티 광고를 기억하는가?
강부자와 아이들이 나와 "나도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로고를 외치며
주말 식탁에 모여앉아 까만 면발을 후루룩 거리던 그 광고를?
중국의 요리달인으로 분한 이경규가 묘기를 부리며
짜짜로니를 요리하여 홀로 고고하게 맛을 보는 것이었다.
두 라면의 조리법 차이가 무엇때문인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
우리는 25년간 라면장사를 했다는 한 아주머니와
아직 어리둥절해 하는 취재자에게 그는 이리 와 보라며 짜파게티와 짜짜로니 하나씩를 꺼내든다.
1. 물 600ml(3컵정도)를 끓인 후 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5분 더 끓입니다
2. 물 8스푼 정도만 남기고 따라버린 후 과립스프와 올리브조미유를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1. 물 500cc(종이컵 3컵정도)를 끓인 후, 면과 야채스프를 넣고 냄비뚜껑을 연 상태에서
5분 30초를 끓입니다
2. 끓인 후 물을 약 반컵 정도 남기고 짜장소스를 넣어 저어가면서 센 불에 약 1분 30초 이상 볶는다
조리법이란 별게 아닌 것 같아도 라면의 개발자들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행간의 의미를 보셔야 합니다. 짜파게티의 조리법을 보면요...
이 제품은 강한 맛의 밀도를 지닌다는 자신감일까요?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밀도를 극대화하여 어디 내 놓아도 실패는 안하는 맛을 지향한다는 걸 겁니다.
짜파게티 : 1. 물 600ml(3컵정도)를 끓인 후 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5분 더 끓입니다
2. 물 8스푼 정도만 남기고 따라버린 후 과립스프와 올리브조미유를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 책 . . . . 69 matches
* 초보자를 위한 파이썬(Python) 200제
*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미니멀라이프 물건 관리와 정리법 : 가볍게 보기 좋은 책. 이런 방법도 있구나! 라는 관점에서는 좋으나,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책이다. TV, 잡지, 인터넷에서 무료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에 소개된 각종 수납도구는 "무인양품" 제품이 압도적으로 많다.
> 카메라가 '찰캌'거리는 소리를 듣는데 숨이 막혔어요. 셔터 누르는 소리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이 소리를 평생 듣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 피사체를 카메라 앞에서 놀게 해야 한다.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소통이고, 소통에는 벽이 없어야 한다.
> Tip. 사진작가가 되려면? 사진작가는 스튜디오, 사진관, 현상소, 신문사, 잡지사, 영화사, 광고업체, 이벤트 업체 등에서 일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다. 신문사와 잡지사, 기업 홍보실 등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스튜디오와 사진관에 취업하면 인턴 등으로 실무를 익히게 된다. 대학 진학 시 실기 시험을 보기도 한다. 미적 감각과 상상력, 창의력, 순발력, 공간 판단력이 있어야 하며 카메라 조작과 관련된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10년 뒤의 사진 직업 전망. 사진은 초창기에는 예술로 인정을 받지 못했으나 19세기 사진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양식을 확립하며 독자적인 예술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사진작가가 다루는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두가지 방향을 예상한다. 첫째는 영역이 넓어지면 궁극적으로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은 없어지고, 종합적인 분야를 다루는 '비디오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둘째는 사진의 고유영역을 지키며 독창적으로 계속 발전해 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관점에서는 사진이 처음 등장했을 때 회화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회화가 고유 영역으로 살아남은 것처럼, 동영상이 발전해도 사진의 고유 영역은 남을 것으로 보인다. 시각적 표현물이 중시되면서 사진작가의 수요는 계속 있을 것이고, 표현의 독창성이 강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문가로 크고 싶어 지원하는 사름들이 많습니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10년, 20년, 50년이 지나고 변치않을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와주고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반대로 명문대 출신이라고 창의력이나 의지가 부족하면 바로 탈락입니다. 제가 낸 면접 문제 중 하나가 '나를 부품으로 구성된 기계로 본다면 그 특성을 나눠 묘사해 보라.'는 것이었어요. 힘이 세다, 머리가 좋다 등으로 표현하는데 대다수가 자신의 특성에 대해 20퍼센트밖에 못 적더군요. 자신의 특성을 100개 이상 적을 수 있다면 이미 위대한 사람이 될 자질이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기후가 좋아 삼모작으로 농사를 지으면 잘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모작을 하는 농부가 더 잘사는 이치와 같아요.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땅의 특성과 풍초를 연구하며 아주 적은 가능성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말하자면 그런 사람들을 선발해 기회를 주고 지원합니다."
> "성공하려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합니다. 즉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할 수 없어요. 재미가 있어야 끊임없이 그 일을 지속하고 대기만성하게 됩니다."
> 직업 선택의 원칙 [[br]][[br]] 1.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 자질과 흥미를 고려해 선택하라. 내가 이일을 할 때 행복한지 고려하라.[[br]]2. 생애 여정에 초점을 맞추라.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취미와 직업은 다르다. 오랫동안 할 만한 일을 찾으라.[[br]]3. 협력자에게 접근하라. 가족, 선생님, 선배, 친구 등과 진로를 상의하고 공유하라. 관심있는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인과 그 분야 선배들을 만나보라.[[br]]4. 변화는 계속된다. 평생 하나의 직업으로 살기 어려우니 한 가지에만 집착할 필요가 없다. 일부 직업은 연령과 학력 제한 폐지, 전문대학원 도입 등 입문 과정도 바뀌고 있으니 변화에 주목하라.[[br]]5.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거나 직장을 구했다고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직업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공부나 전직을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br]]6.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직업에 따라 다르다. 예술 분야와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직 등 대부분의 직업은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작가와 정치인 등 일부 직업은 나이와 관련성이 적다.[[br]]7. 잘하는 영역에'선택과 집중'을 발휘하라. 탐색 단계에서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잘하는 것을 찾고, 입문 초기에는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기간이 필요하다.[[br]]8. 선진국의 상황을 참고하라. 요즘 우리나라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관리자, 취위생사, 물리치료사 등은 선진국에서 10년 전에 유망직종으로 꼽힌 직업들이다.[[br]]9. 통계와 신문을 참고하라. 통계 속에 흥망성쇠가 숨어있다. 인구가 줄어들면 교사와 산부인과 의사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노인 인구가 늘면 실버산업 종사자는 늘어난다. 복지와 IT산업 지원 정책이 신문에 발표되면 해당 분야의 수요와 채용이 증가한다.
> 보행자가 걸을 때 미국 도시에 비해서 유럽 도시가 더 자주 교차로와 마주치게 되고, 그 만큼 보행자는 더 다양한 선택의 경험 혹은 진행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난 도로의 공간감을 체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교차로가 생겨날 때마다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할지를 결정해야한다. 이러한 선택의 경우가 많이 생겨날수록 그 도시는 우연성과 이벤트로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 이때쯤되면 일반적인 뉴욕의 10~20년 장기 임대 계약이 끝나고 이 자리에 IT 회사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뉴욕 부동산의 패턴이다. 이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면 이동하는 철새처럼 건축사무실이나 예술가들은 다른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 20년 후에 뉴욕에서 가장 빛나는 핫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가 서울의 홍대 앞일 것이다. 물론 홍대 앞 부동산이 오른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당인리 발전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연료를 바꾸면서 석탄재가 떨어지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변모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홍대 앞은 예술가들이 홍대 앞 문화를 만들었고, 사람이 모이고, 그걱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이 되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다는 점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어쨎서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홍대 앞 땅 값은 약 30년 전에 비하면 수십 배가 올랐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제 홍대 앞에서 쫒겨난 예술가들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쫒겨나는 건축가들이 가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봐야 할 시점이다.
> 건축가이기에 릴케의 시에서 "교실이라는 경계와 감금"이라는 구절에 마음이 걸린다. 건축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계속해서 경계를 만들고 감금을 하는 장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담장 옆을 연인과 함께 걸으면 일단 시선이 차단된다. 이벤트 밀도가 높은 거리는 구경거리를 원하는 사람이 걷는 거리지만, 담장 옆을 걷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남들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연인이 선택하는 거리이다. 특히 담장 옆을 걷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남들 눈에 띄지 싶지 않은 연인이 선택하는 거리이다. 특히 담장 옆을 걸으면 연인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벽에 반사되어서 둘의 이야기가 잘 들린다. 특히나 정동길같이 차량이 없는 곳은 더 잘 들린다. 더 은밀한 곳을 원하는 커플은 덕수궁과 미 대사관 공관 사이의 길을 택하면 더없이 좋다. 이 길은 좌우로 담장이 있어서 더 조용하고, 통과 차량도 더 없다.
> 무슨 일이든 '당한다'고 생각하면 무기력해지고 기분이 상하지만 주체적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뜻밖의 가치를 챙길 수 있다.
> 혜선씨는 상사의 말 한마디에 호주에서 보낸 2년을 무용지물의 시간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듯 상황을 백지로 되돌리는 것을 제로베이스 Zero Base라고 한다. 제로베이스란 본인이 노력해 일정 성과를 냈음에도 인생의 총합을 내는 시점에서 '0'으로 되돌리는 사고를 말한다. 이러한 사고가 위험한 이유는 그 동안의 노력을 부정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밑천을 없애기 떄문이다.
> 예전에 '우표이론'이라는 것을 접한 적이 있다. 우표 크기의 종이에 메시지를 요약하는 연습을 말한다. 평상시 원하는 바를 종이에 적으면서 생각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무의식 안에 있던 '원 욕구'를 떠올리는 방법이다. 나는 우표보다 사이즈가 큰 포스트잇을 추천한다. 지금당장 포스트잇을 이용해 욕구 발굴 연습을 해보자. 스스로 정리해야 다른사람에게도 편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늘 엄마가 저녁에 뭐 해줄까?" "아무거나" " 네 생알날 어떻게 해줄까?" "그냥 대충" 이런 대화를 지양하라. 그러니까 인생이 '아무거나' '그냥대충'이 되는 것이다. 가족 내에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면, 원망에 앞서 욕구를 전달하려는 노력부터 해보자.
> 경민 씨는 암묵적으로 가족들에게 '나에겐 그렇게 해도 돼'라는 메시지를 주었다. 그런 패턴이 싫다면 용기라는 망치로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내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한 번, 두 번 시도하면 목소리를 내도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된다. 설사 가족이 받아들이지 못해 불편한 감정을 주고받더라도 자신의 욕구를 관철시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게 된다.
> 그때부터 나는 고민스러운 일이 생길 떄마다 마음을 들여바도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다. 제비뽑기는 머리로만 계산하고 고민하는 피상적인 선택법이 아니다. A를 뽑으면 A에 대한, B를 뽑으면 B에 대한 내 마음과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모든 항목에 대해 내 마음을 테스트하는 것.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최대 이점이다. 너무 많은 선택 앞에서는 오히려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다. 일정한 틀을 갖게 되면 선택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이것이 제비뽑기가 제공하는 두번째 이점이다. 제비뽑기를 할 생각이라면 제비에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선택이라면 네가지 경우를 적을 수 있겠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 3년차가 되었을 때 이직하고 싶다 / 평생 직장이었으면 좋겠다 / 언제든 떠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 쪽지를 뽑고 펼쳤을 때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 선택에 대한 본심이다. 의미를 갖다 붙이기 전의 진짜 마음 말이다.
> 가진 게 없으니 잃을 것도 없는 게 청춘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그 무엇을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뜻이다. '버릴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만 알아도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다. 출발선에서 남들보다 뒤처진 느낌이 든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공부든 취업이든 연애든 청춘에게 '늦은 일'은 없다. 망설이는 사이에도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오늘의 젊은이 평생 유지되지도 않는다. 잠시 쉬어가도 인생에는 큰 지장이 없으니,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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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장기적으로 보면, 초콜릿 케이크를 먹을 때보다 마라톤을 완주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비디오게임에서 이길 때보다 아이를 키울 때가 더 행복하다. 새 컴퓨터를 살 때보다 친구와 작은 사업을 시작해 간신히 입에 풀칠만 하고 살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 이런 활동은 스트레스를 주고, 고되며, 때로는 불쾌하기도 하다. 또 가혹한 문제를 연이어 낳는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자 가장 기쁜 일이다. 고통과 투쟁은 물론 분노와 절망까지 따르겠지만, 일단 해내고 나면 훗날 촉촉한 눈매로 과거를 회상하며 손주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당신이 결혼하는 사람이 당신과 싸울 사람이다. 당신이 구입하는 집이 당신이 수리할 집이다. 당신이 선택하는 꿈의 직업이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줄 직업이다. 어떤 일이건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우리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은 한편으로 우리의 기분을 해치기 마련이다. 얻음은 곧 잃음이기도 하다. 긍정적 경험이 부정적 경험을 규정할 것이다.
* [[BR]]문제가 안 풀릴 때는 가만히 앉아서 고민만 할 게 아니라 일단 애를 써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도 일단 무작정 애를 쓰다 보면 결국엔 머릿속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거야.
* [[BR]]노력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고, 절망에서 출발하지 않고도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퇴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해도, 일이 애초에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돌아간다 해도, 다시 기운을 내고 용기를 내야 한다.
* [[BR]]이성의 도움 없이 감정과 직관에 근거해 내린 결정은 거의 대부분 형편없다. 삶 전체를 감정에 따라 살아가는 게 누굴까? 세 살짜리 꼬맹이와 개뿐이다. 세 살 먹은 아이와 개가 또 뭘 하는지 아나? 카펫에 똥을 싼다.
* [[BR]]성공으로 가는 확실한 길 : 기분과 상관없이 행동한다. → 기분이 엿 같아도 프로젝트를 끝낸다 / 초조하거나 겁이 나더라도 데이트 신청을 한다 / 집중이 잘 안 되더라도 공부를 한다. [[BR]][[BR]]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일을 했다고 해서 돈을 적게 주는 회사는 없다. 그러나 행복해 미칠 것 같아도 일을 하지 않으면 월급은 없다.[[BR]][[BR]]'''중요한 것은 기분이 아니라 행동'''이다.
* [[BR]]모든 집중력과 에너지를 의미 없는 일자리로 쏟아 붓는 것 → 나에게 커다란 짐이 되고, 고통스러운 절망감을 가져다준다. [[BR]][[BR]] - 책 "일자리의 미래" 中
* [[BR]]‘너도 너의 전부를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청중을 바라니?’ 그러자 그 작은 소녀는 의아하다는 듯 나를 한참 바라보았어. 그러곤 되묻더군. ‘왜 그런 것을 바라지요? 이미 있는데.’ 난 정말로 놀랐네. ‘이미 있다고? 내 질문에 소녀는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지.[[BR]][[BR]]’여기 있잖아요. 나. 내 모든 것을 나와 똑같이 이해하고 들어주는 '''나 자신을 위해''' 연주하면 왜 안 되지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만 연주할 거라면, 나는 두 손만 가지면 되잖아요. 하지만 귀가 있다는 것은 나 또한 내 연주를 듣기 위해서예요.’[[BR]][[BR]] - 책 "얼음나무 숲" 中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네 주위를 꿈, 열망, 야망이 있는 사람으로 채워라. [[BR]]그들은 나의 꿈과 열망과 야망을 깨닫게 이끌 것이다.
* [[BR]] 일을 방해하는 것을 주로 게으름이다. [[BR]][[BR]]가장 중요한 것은 과감하게 시작하는 것이다. 당장 괭이를 들고 한 차례 내려쳐라! [[BR]] [[BR]]정신적이거나 창조적인 일의 경우 순서에 상관없이 가장 편한 것 부터 시작하라. 여하튼 시작하고 볼 일이다. [[BR]] [[BR]]일이 지루하거나 피로할 때는 무리하게 계속하지 말고 멈춰라. 잠시 다른 일을 하라. 일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BR]] [[BR]]많은 일을 하려면 힘을 절약해야 한다. 무익한 활동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BR]] [[BR]]정신적인 일을 가장 쉽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되풀이"하는 것이다.
* [[BR]]인간들이 바람을 피우는 것이 바로 그 때문이야. 잘 보면 알 수 있어. 인간 남자는 자기 아내보다 훨씬 모자란 여자하고도 바람을 피우지. 그냥 다른 계절이 그립기 때문이야. 하지만 인간 여자는 보통 자기 남편보다 훨씬 괜찮은 남자하고만 바람을 피우지. 더 나은 계절을 원하기 때문이야.” [[BR]] [[BR]] - 소설 "피를 마시는 새" 中
* [[BR]]내가 몇 년째 상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상담자는 이미 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 그래서 상담자 중에는 답장을 받은 뒤에 다시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 답장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지.” [[BR]] [[BR]] -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中
* [[BR]]"삼류리더는 자기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 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고, 일류 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한다."
* [[BR]]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BR]][[BR]]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드래곤라자]
* [[BR]] "나 같은 인간들의 조언은 듣지 마세요. 겁나 운 좋은 인간들의 조언들 말이에요. [[BR]][[BR]] 테일러 스위프트가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라고 하는 건 로또 당첨자가 이렇게 말하는 거나 같죠. [[BR]][[BR]]전 재산을 짜내서라도 로또를 사! 이거 진짜 되던데?!"
* [[BR]]언제나 마감 시간을 요구하라. 마감 시간은 관계 없고 특별하지 않은 일들을 쳐낼 수 있게 해준다. 완벽하게 해내려고 노력하는 일을 막아주기 때문에 완벽한 대신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색다른 결과물을 내는게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낫다.
* [[BR]]멍청한 질문 같다고 해서 질문할 기회를 버리지 마라. 99%의 확률로 다른 사람들도 모두 같은 질문을 생각하고 있지만 부끄러워서 질문을 못 하고 있는 중이다.
* [[BR]]다른 이에게 식사를 대접하는건 절대 실패하지 않으며, 동시에 너무나 쉬운 일이다. 오랜 친구와 해도 효과가 좋으며 새 친구를 만드는 데에도 굉장히 좋은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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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방대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이용하며, 20~4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Windows] 노트북과 달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한정적이지만, 도입비용이 낮으며 적절한 교육 컨텐츠의 뒷받침+ 생산성이 높은 키보드의 존재 덕분에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 PC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크롬북 1세대가 잠깐 판매된 적은 있으나, 너무 비싼 가격(60만원대)과 크롬 브라우져 사용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던터라 잘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 2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폭 할인했을 때 반짝 주목을 받았었다.]
그리고 2015년 7월에 Anha:"MS"에서 Windows 10 노트북을 10만원대로 출시하여, 크롬북의 위세를 꺾으려 시도하고 있다.
크롬 OS를 온전히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리눅스 머신으로 활용할 것인지는 이제 사용자의 몫이다.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면 된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무비', Namu:"넷플릭스", Namu:"애니플러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일반 PC와 동일한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MS Office 365., [Zoho] 등의 클라우스 서비스 의존. 크롬북을 구입하면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년간 이용요금 24,000 * 2 = 48,000원] 이 저장용량은 구글 사진과도 연동되기에, Namu:"DSLR"에서 촬영한 원본 JPG를 업로드할 경우 유용하다.
||크롬 웹앱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포토샵(안드 App)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하다. 대체 프로그램으로 Polar Photo Editor를 추천한다. 참고로 크롬북에 SD카드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구글 사진'에 사진 파일을 업로드&자동보정해 준다. (용량 선택 가능)
||최소 용량인 16GB 중, 10GB 정도를 리눅스 파티션으로 나눠서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혹은 크롬 OS를 완전히 밀어버리고 리눅스만 설치할 수도 있다.
||크롬 웹브라우져+원격제어 app를 설치한 [PC]를 원격제어 할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rome-remote-desktop/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utm_source=chrome-app-launcher-info-dialog 크롬 원격데스트탑(크롬앱)]과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icrosoft.rdc.android Microsoft Remote Desktop(안드로이드)]를 많이 사용한다. 단, MRD는 원격제어할 PC 해상도가 21:9인 경우에 마우스 클릭 위치가 어긋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해상도를 미리 변경해 놓거나, 크롬앱을 이용하자.
* [[리눅스]] or [[Windows]]를 설치하려면 Intel x86 계열이 유리하다. 참고로 CPU 클럭 수가 높다고 성능이 더 좋은 아니다. "Intel Celeron N2830 @ 2.16GHz"과 "Intel Celeron 2955U @ 1.40GHz"을 보면, 클럭이 더 높은 N2830이 더 좋아보인다. 그러나 N2830은 시원찮기로 소문한 아톰 프로세서 이름만 셀레론으로 갈아치운 것이며,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L2 cache는 1MB이다. 2955U는 하스웰 기반 i3 셀레론으로 L2 Cache는 2MB이다. 그리고 64bit 크롬을 지원한다. [http://goo.gl/7IW2do 단순 벤치마크 결과만 봐도 2955U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BR]] 다만 모니터 품질, 해상도, 키보드 키감, 배터리 지속 시간, 무게도 중요한 요소이기에 너무 CPU 성능에 연연하지 말자. 속도가 느리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늘어난다.
* 다만 안드로이드 App을 주로 사용한다면 Arm계열 CPU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인텔 CPU에서는 일부 안드 App이 구동되지 않거나, 버벅거린다.
1. 디스플레이: 크롬북 저가 라인의 디스플레이 품질은 평균 이하다. 저질 IPS 채용하여 맥북 에어의 TN액정 보다 눈이 아프거나, 화면 크기가 13인치 이상인데 FHD가 아닌 경우가 많다. [아마존] 사이트에서 제품 리뷰를 찬찬히 살펴보고, 자신의 필요성과 선호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자. (ex: IPS vs TN, 논 글레어 vs 글레어)
1. 저장매체: 클라우드 서비스 only인 경우에는 16GB도 충분하지만, [[안드로이드]] 앱 & 리눅스를 설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1. 언제나 Wi-fi 접속이 가능한가?: --한국처럼 Wifi가 여기저기 잘 터지는 공간은 상관없지만, 해외 여행할 때는 영 쓸모가 없어진다. 차라리 [아이패드],저가 윈도우 랩탑을 지르는 게 낫다.-- 크롬앱이 offline 모드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앱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wi-Fi가 없는 환경에서도 쓸만하다.
1. 2년간 구글 드라이브 100GB 무료: 크롬북 패키지에 동봉된 code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무료 공간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용량에 자동 합산되며, 타인에게 양도는 불가능하다.
1. [리눅스]는 설치할 수 있다. [Windows]는 설치가 아예 안되거나, 설치하더라도 드라이버가 문제로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다. 꼭 Windows를 써야한다면, Windows 랩탑 중저가 모델을 찾아보자. 2016년 이후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2017년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크롬북. FHD(16:9) + Touch +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향후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기에 딱 알맞다. [https://www.amazon.com/C302CA-DHM4-12-5-Inch-Touchscreen-Chromebook-storage/dp/B01N5G5PG2/ref=sr_1_1?s=pc&ie=UTF8&qid=1485694121&sr=1-1&keywords=ASUS+C302 현재 아마존에 판매되고 있는 것]은 Intel Core m3와 64GB eMMC 메모리를 갖춘 USD 499.0 고급형 모델이다.
[[아마존]]에 Processor Spec이 2.2 GHz core_m로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스카이레이크 코어 M / Core m3-6Y30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M3는 아톰 계열 CPU보다 TDP가 낮은 덕분(4.5W)에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과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이점이 있다.
크롬북으로는 이례적으로 4.6/5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물량에 비해 인기가 좋아서 지금은 웃돈을 줘야 구입할 수 있다. (USD 536.11) 원래 가격인 USD 499.0에 주문하려면 물량이 정상 회복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2:3 터치 디스플레이,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2-in-1 크롬북. ASUS C302와 더불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플러스 모델은 2017.01에 출시했으며, 락칩을 CPU로 사용하고 있다. Octane bench score는 10,000. 프로 모델은 2017.04 출시 예정이며, Intel m3(6Y30) CPU를 채용했다. Octane bench score는 21,000~24,000. 두 모델은 CPU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동일하기에, 성능이 2배 더 좋은 프로 모델을 구입하는 게 낫다.
- SPARQ GTX55-i52410 . . . . 60 matches
중소 기업 Google:"한성컴퓨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15.6인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2012년 하반기 기준, i5 2세대 CPU를 기본으로 해서 고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줄임말(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다.
2011년 9월에 구입해서 2년 반 동안 잘 써먹고 있다. Power를 꽂아놓고 사용하다보니 기존 배터리 성능이 많이 떨어졌지만, 어차피 붙박이용으로 사용할거라 상관없다.
아쉽게도 논옵티머스+외장 그래픽 카드 모델임에도, 3D 게임에는 다소 취약하다. Google:"툼레이더:리부트". 디아블로3 등의 최신 3D 게임은 그래픽 옵션을 낮춰야 한다. OS 재설치+SSD 장착+게임 전에 모든 프로세스 종료 등의 조치를 취해봤지만,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재밋게도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하면, 성능이 다소 향상되는 느낌이 있다(플라시보?).
고장만 안난다면 3년 이상도 충분하지만, 3D 게임을 계속 하려면 새 기기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Date(2014-11-18T21:32:12)]]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잔고장 없이 잘 돌아간다. 키보드 버튼이 1개 부러졌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키(~)다. 성능은 무난하지만, 크기와 무게가 날 짓누르고 있다. 조만간 은퇴시키고 성능 좋고 가벼운 노트북을 영입해야 겠다. 이를테면...맥북?
1. --이 정도 사양이면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 중옵 이상에서 잘 돌아간다. 상옵으로 설정할 경우, 몹이 많이 등장하거나, 화려한 효과가 중첩될 경우 약간 렉이 발생한다.] (중상~상 옵션으로 설정시) CPU 성능도 좋아서, PS2 에뮬도 잘 돌아간다.-- 2D라면 모를까...최신 3D 게임을 돌리기는 좀 버겁다.
1. OS 미포함 :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드라이버가 [[Windows7]] 전용이라 다른 종류의 OS를 설치할 수 없지만, OS가 빠진 덕분에 판매 가격이 많이 줄어들었다.
1. '''멀티부스트 기본 장착''' : ODD 사용빈도가 감소한 추세에 따라, HDD or SSD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멀티부스트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다만 멀티부스트에 연결한 장치로는 부팅이 불가능하다. 원래 HDD가 연결된 곳에 SSD를 설치하고, HDD는 멀티부스트와 결합해서 ODD 자리에 놓아야 한다.
1. {{{{color:blue}시야각 넓고, HD급 해상도 (1920x1080)를 지원하는 LED pannel}}} + 하이글로시 액정
1. 많은 사람들이 AOU라는 대만의 패널을 사용하는 것에 많은 불만을 갖고 있는데, 79만원짜리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패널치고는 상당히 넓은 상하좌우 시야각을 보여주고 있다. 모니터를 옆에서 바라보면, 화면에 뭐가 있는지 너무 잘 보인다;;; 보안용 액정 보호지를 따로 써야할 정도! 휘도가 다른 패널보다 높아서 처음에는 눈이 부시지만, 그래픽카드 제어판에서 휘도 or 감마값을 낮추면 괜찮다. 다소 물빠진 색감을 보여주는 것은 NDIVIA 제어판에서 디지털 바이브런스를 조절해서 보완할 수 있다.
1. '''지포스 GTX 550M''' 장착 : --테라, 아이온 등의 3D 게임을 중상~상옵으로 플레이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2014 시점에서는 3D 게임 퍼포먼스가 다소 뒤떨어진다. 옵션을 낮추자. (외국 벤치 결과를 보면) GTX 540M보다 겨우 5%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비디오램이 2GB라 그래픽 작업이나 3D 게임등에 더 유리하다.
1. Google:"해킨토시" 설치가 잘된다,....고 알려져 있다. 구글링을 해보면 다양한 해킨토시 설치기를 찾아볼 수 있다.
1. {{{{color:red}소음의 원인 중 하나인 svchost.exe를 종료하자. [[Windows]] 업데이트에 관련된 프로세스인데, 소리없이 등장해서 CPU 사용량을 30~50%를 차지한다. 업데이트 관련 옵션을 off하면 예방할 수 있다.}}}
1. 허술한 마감 : 노트북 하드웨어를 외국에 제작 의뢰한다음, 국내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이라 그런지 마감이 허술하고 곳곳에 잘못 설계된 부분이 보인다.
1. '''발열''' : 키보드 아래 부분에 장착된 쿨러를 통해 CPU, GPU등의 열을 외부로 방출한다. 하지만 하드웨어 설계 미스로 열의 일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에서 맴돌게 된다. 알루미늄 도시락 등으로 가이드를 만드는 것은 필수! 거기에 써멀 구리스 재도포 / 쿨링패드 사용 등의 조치를 취하면 한결 낫다. 또한 주기적으로 분해해서 내부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1. '''벽돌 전원 어댑터''' : 3D 게임을 구동할 때 최대 120W(평균 80W 소모)를 소모하기에 어댑터 크기가 '''굉장히 크고 무겁다'''. 어댑터가 크기에 발열이 적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3D 게임등의 작업을 하면 뜨거워지는 건 매한가지다;
1. 무겁다 : 배터리와 전원 어댑터까지 포함해서 2.5kg이 넘는다. 사실 가격대 성능비 좋은 게이밍 놋북에서 무게까지 가볍기를 바라는 것은 도둑넘 심보다 ;; 그러니 노트북을 자주 옮기지 않으며, 공간은 적게 차지하고,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사람이 아니라면 1.5kg 이하의 울트라씬 제품을 알아보자.
1. 멀티부스트 나사 4개 미제공 : SSD를 설치할 경우에는 기존 HDD를 빼서 멀티부스트에 장착해야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에서는 별도의 나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나사를 받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받지 못했다.]
1. --이어폰, 마이크, USBx2 등의 포트가 노트북 오른쪽 아래에 몰려있어 거추장스럽다. 마우스를 움직일 때 거슬린다.-- 딱히 중소기업 제품이라 그런 것은 아니다. 대기업 놋북 중에서도 이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1. '''하이그로시 상판''' : 손으로 만지면 지문이 장난 아니게 묻는다. 닦아놓으면 반짝거리는 게 예쁘지만 관리가 어렵다. 일부 유저들은 카본 파이버 시트지를 부착해서 사용한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60 matches
이 작품은 소위 오타쿠의 문화를 넘어선 재미와 작품의 질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 TV시리즈의 히트에 힘입어 98년 공개된 극장판 또한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나데시코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무책임 함장 타일러" 이후 오랜만에 보는, 개성 강한 인물들간의 아기자기하면서 황당한 전개를 보여주는 우주 함전물이라 하겠습니다.
심각한 전쟁 이야기와는 상반된 평화스런 함 내부 분위기나 유머로써 시종일관한 작품으로서, 어찌보면 심각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진듯 보이지만, 반대로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가진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작품 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었다는 것 또한 상당히 특이한 점이군요.
엄청나게 우스꽝스러운 행동으로 시청자를 웃기고 나간 주연급으로 보였던 파일럿은 그 길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등..
기동전함 나데시코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제작진의 노고를 느낄수 있을 만큼 시종일관 감동을 느끼게 해주며, 치밀한 구성, 너무나도 개성적인 캐릭터들. 상업성으로 볼 때도 충분히 수작의 대열에 끼일수 있을 만큼 재미 있습니다.
지구연합대학 수석 졸업 후 NERGAL에 스카웃 되어 나데시코의 함장이 됩니다. 태어난 곳은 화성이지만, 지구에서 자랐으며, 모친과는 사별하여 현재는 부친이 유일한 가족. 아키토를 좋아하고 있으며, 특유의 백치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전쟁 후 사고로 행방불명 되어 있습니다.
루리와 마찬가지로 유전자 조작의 산물로 태어난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루리와는 달리 매우 활발하고 밝은 소년. 예전에 루리가 했던 일을 맡아서, 현재 나데시코 B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루리를 좋아하며 누나처럼 따릅니다. 또한 같은 브릿지의 사부로타와는 늘 티격태격.
전함 카나즈키의 부함장이었으며, 현재는 나데시코 B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계급은 대위. 왠지 TV판의 나가레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듯 하지만(색남^^). 파일럿으로써의 실력 또한 상당한 수준. 같은 브릿지의 하리를 항상 놀려대는 듯 하지만, 하리에게 있어선 형이자 상담역이기도.. TV판에서는 검은 머리였으나 염색을 한듯.
유리카의 지구에서의 소꿉친구로 나데시코의 부함장. 미소년이면서도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 비운의 미소년(?). 나데시코에서 단 한명 뿐인 미소년이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건 감독의 짓?은 의도인 것인가? 유리카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를 단지 친구로만 생각합니다.
나데시코의 통신사를 맡고 있으며, 간호 학교를 나왔습니다.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쟁의 아픔을 느끼게 되면서 아키토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면서 아키토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칩니다.
나데시코의 조타수. 매우 지식이 풍부하며 빼어난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전직은 비서였으며, 귀여움으로 가득한 나데시코에서 유일하게 성숙한 매력을 풍기는 여성. 초기에는 고토와 사귀는듯 하지만, 목성의 시라토리 츠쿠모와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츠쿠모가 죽게 되면서 츠쿠모의 여동생인 유키나를 떠맡게 됩니다.
군인 출신으로 나데시코의 감사. 나데시코의 승무원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겐도의 패러디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함장을 든든하게 보좌해 주고 있습니다.
료코를 리더로 하는 여성 파일럿 3인 중 한명. 취미는 동인지 그리기, 프라모델링.
여성 파일럿 3인 중 한명. 허무한 말 장난을 일삼으며,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여자. 하지만, 그것은 과거에 2명의 약혼자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여겨 아무도 자신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동임을 알게 됩니다. 사실은 착한 여자.
별명은 색남(色男). 별명 답게 유리카를 비롯해서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집적 대지만 정작 연인은 없는 듯. 하지만 파일럿으로써 상당한 실력자. 과거에 죽은 형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가레와 함께 나데시코에 오면서 부조타수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실은 회장인 나가레의 비서이자, 나데시코의 감시역.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여자.
나데시코의 개발자 중 한사람으로 나데시코에선 박사이자 의사, 승무원들의 카운셀러 역. 그녀의 유행어는 "설명해 주겠어요". 7세 이전의 기억이 없으며, 그녀의 과거 속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 합니다. 유리카, 아키토와 마찬가지로 보손 점프를 할 수 있는 자입니다.
목성 출신으로 뛰어난 군인이자 절권도의 달인. TV판에서는 자신의 이상에 반대하는 친구인 츠쿠모를 암살하였습니다.
목성 출신. 츠쿠모의 하나뿐인 여동생. 처음엔 자신의 오빠를 홀린 하루카 미나토에게 안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었으나, 결국엔 둘의 사이를 인정하게 되고 오빠의 죽음 후에는 자신이 미나토의 신랑이 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하기도..
- HelpOnInstallation . . . . 59 matches
/!\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라면 Apache와 rcs/diff 등등이 미리 배포에 포함되어 있는 MicroApache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설명은 대개 유닉스를 기준으로 설명하기때문에 윈도우 고급사용자의 경우 이점을 유의하셔야 하며,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니라면 설치하기 편리한 MicroApache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 모니위키 1.1.0 이상부터 PHP로 만들어진 RcsLite를 제공하며, rcs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rcs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 MicroApache 웹서버가 포함된 배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구 버전의 모니위키의 경우에 http://kldp.net/projects/moniwiki/download 사이트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최신 스냅샷을 SnapShot 페이지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디렉토리 이름을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wiki}}}라고 바꿀 수 있으며
모니위키를 호스팅 사이트에 설치해서 위키위키를 외부에 노출하여 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경우 {{{/moniwiki}}}값이 자신의 웹사이트 주소줄에 노출되게 된다.
예를 들어, 호스팅하고 있는 사이트의 html 최상위 디렉토리에 압축을 풀면 `moniwiki`라는 디렉토리 이름으로 압축이 풀리는데,
`/moniwiki`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자 하는 경우 `moniwiki` 디렉토리를 `wiki`로 바꿔주면 사이트의 위키 주소는 {{{http://foobar.com/wiki}}}이 된다. 유닉스/리눅스의 경우에는 {{{mv}}} 명령을 이용하여 {{{mv moniwiki wiki}}}라는 명령을 통해서 디렉토리 이름을 바꿀 수 있다.
최초 모니위키 설정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모니위키가 설치된 사이트를 접근하면 {{{http://foobar.com/moniwiki/monisetup.php}}}이 열리고 모니위키 설치 환경을 점검하게 된다.
/!\ 경우에 따라서 보안상의 이유로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777` 대신에 `707`을 사용하거나, `770`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설치 환경및 사용자가 가질 수 있는 시스템 사용자 권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777` 대신에 `2777`로 하여 /SetGid 권한을 주면 일반 유저 권한만으로도 모니위키를 관리하기가 좀 더 쉽게 된다.)
이러한 작업을 다음과 같이 `monisetup.sh` 쉘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한방에 처리할 수도 있다.
=== `monisetup.sh`를 사용하는 경우 ===
호스팅 서버로 접속이 가능한 경우 (ssh 등등) `monisetup.sh` 쉘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약간 더 쉽게 디렉토리 권한을 조정할 수 있다.
`monisetup.sh`를 실행하여 디렉토리의 쓰기권한을 조정하는 경우 디렉토리 퍼미션을 `777`로 할 지 `2777`로 할 지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본값은 `2777`)
/!\ 윈도우 환경에서는 곧바로 `monisetup.php`를 주소줄에서 열어볼 수 있습니다. (1.1.3 이전 버전의 모니위키에서는 `monisetup.bat`를 실행해야 합니다).
`monisetup.sh` 쉘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한다.
'''[[WinSCP]] 사용이 가능한 경우''' [[WinSCP]] 페이지를 참조한다.
- 잡담/2016 . . . . 58 matches
1. 기억력. 이게 안되면 정리를 치밀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
무언가를 하기 위한 "좋은 시기"는 이미 정해져 있다. 그걸 제때 이용하려면 어마어마한 경쟁율을 뚫어야 한다. 예약 등을 선점하거나, 돈으로 비싼 표를 구입하는 등 방법은 다양하다. 근데 그걸 구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시간만 떼울 뿐.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몇달 혹은 1년 전에 싸게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고, 1년 동안 보관하더라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며,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물건을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평소에 선물 받는 당사자가 뭘 좋아할지 미리 생각하고,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난 이후에는 관련 상품들이 떨이로 판매된다는 걸 알아채야 한다.
그 범주를 넘어서는 소비는
그리고 식사량, 음식 종류, 식사 시간도 관리 중이다. 예전보다 소화력이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소식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끼니를 거르는 일도 사라졌다. 예전에는 점심 때 과식하고, 저녁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다.
잘 사용하고 있던 [http://www.theverge.com/2015/2/11/7984603/microsoft-sunrise-acquisition-official Sunrise 캘린더가 MS에 거액에 팔려서], 업데이트가 영원히 중단되었다. Asana 등 다양한 [[GTD]] 앱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는데, 이렇게 막을 내리니 아쉬움이 크다.
대체할 서비스를 찾아봤지만, 아직은 신통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
||[[우유를 기억해]]
라즈베리 파이3 + 레트로 파이 + PPSSPP를 이용한 에뮬머신 제작. 라즈베리 파이는 CPU 파워에 한계가 있어서, 일부 게임은 프레임 드랍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이 저렴(필수 구성품 포함, 약 8만원)하고, 사용자 층이 두터워서 좋다.
만약 비용을 더 들여서 오드로이드 XU4를 이용하는 건 어떨까? 사용자 층이 라즈베리에 비해 협소한 편이지만, 그래도 리눅스 기반이기에 왠만한 정보는 구글링으로 찾을 수 있다. 단, 필수품만 구입한다고 해도 17만원이라는 거금이 소요된다. 이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는걸까?
그 속에 나를 쏙 감추고 걸음을 재촉해 걸었어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남들보다 절실한 사랑 노래 가사를 불러 봐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예전에 할인할 때 싸게 구입한 스파이더5로 집 모니터(VA), 회사 듀얼 모니터(IPS)를 캘리브레이션 했다. (i1 Pro 할인할 때 마음이 살짝 움직였으나, [사진] 전문작업도 하지 않는 나에게는 살짝 과한 것 같았다. 그리고 연이어 스파이더5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풀렸기에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처음에는 스파이더5 전용 프로그램 이용. 응? 간편하고 빠르게 캘리브레이션을 했지만, 뭔가 색감이 과하게 노랗게 되는 느낌을 받았다. 흰색인데 바랜듯한 흰색? 프로그램 안에서 사진을 비교해보면 사진 색감이 더 풍부해지는 것 같다만,,,,음 모를 일이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효과를 내려면 투명 케이스에 종이 출력물을 끼우면 된다. 근데 그 방법은 싼티가 난다 ㅎㅎ
NAS 구축에 대한 정보를 다시 찾고 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외장하드를 휴대하곤 하지만...여건상 준비해놓은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때가 많다. 다만 NAS에 계속 전원을 연결해놓을 여건이 안되기에, 휴대할 수 있는 스펙도 알아보고 있다.
1. Anha:"라즈베리 파이": 가성비가 좋은 솔루션. 스펙이 다소 낮으며, 기가비트 랜이 아니라는 것이 단점. 내장 전원으로는 2.5인치 외장하드를 구동시킬 수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출력전류를 2.0A로 올리는 패치를 하면 문제는 없다고 한다. 다만 이경우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16년 2월에 라즈베리 파이 3.0을 발표했으나, 구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 OptimusQ2 . . . . 56 matches
LG에서 한국에 출시한 세번째 쿼티 스마트폰. 기계 가격이 80만원이 넘는 걸, 출시하자마자 19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11011에는 10만 8천원짜리 매물도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5만원도 나오지 않을까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역시 쌍헬지의 위력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나는 할부원금이 12만원 일때 구입했기 때문에 되도록 10만원대를 지켜주길 기도하고 있다 ;ㅅ;)
가격이 싸다는 것 이외에도, 개발자들의 피드백이 빠른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사내 게시판에서는 버그 및 기능 추가에 대한 목소리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으며, 개발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빠르게 바로잡고 있다. 덕분에 초기 물량의 슬라이드 유격 문제를 2만번 중반대 부터는 해결이 되었다.[* 립서비스일 뿐 아직도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다.] 어댑터 문제도 조속히 해결 될 것 같다. 어댑터로 충전할 때 터치가 튄다면 A/S 센터에 가서 교환받으면 된다.
2012.03에 10만원대 할부원금으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그것도 기상천외한 사은품과 함께. 자전거, 아웃백 상품권, 횡성한우, 원하는 사은품 골라놓으면 구입해서 보내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만간 옵큐2를 단종할 계획일까?
1. micro sd를 장착할 경우, 폴더 경로를 찾기가 힘듭니다. 인내심을 갖고 찾아보니 /mnt/sdcard/_ExternalSD 에 있더군요. …정말이지 개발자는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네요;
1. 테그라2 (듀얼코어)를 채택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빠릿빠릿해서 맘에 듭니다. 그리고 720p, 1080p 동영상 모두 끊김 없이 재생됩니다. (일부 동영상의 경우 하드웨어 가속으로 재생할 경우 소리가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MX player의 소프트웨어 가속으로 재생했습니다.)
1. 역시 LG U+의 악명은 옵큐2에서도 재현되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이 지방인데다가 직업 특성상 LG U+ 사용자가 몰려있어서, 망 속도가 굉장히 느립니다. 카카오톡 하나 다운받는데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wifi를 굉장히 잘 잡고, 속도도 빠릅니다. ….물론 배터리도 광속으로 빠져 나갑니다;
1. 전원버튼을 누르거나, 쿼티 키보드를 펼쳤을 때 화면 반응이 한 템포 늦습니다. 루팅을 하면 좀 나아지려 나요.
1. 다행히 제가 받은 옵큐2는 슬라이드 유격이 거의 없습니다. 쿼티 키보드를 꺼내어 잡고 흔들어도 잘 붙어 있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개발자들이 문제를 빨리 인식하고 2만번 대 중간 품번부터는 유격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비록 버스폰이 될 운명이지만, 이정도 사후지원이라면 믿고 쓸 만 하겠는데요?
1. 너무 넓고, 키가 얕은 쿼티 키보드 : 좌우로 너무 넓어서 키보드 치기가 힘들다. 그리고 숫자 자판이 ALT와 조합을 해야만 입력이 되는 방식이라 불편하다. 글자 자판 너비를 줄이고, 숫자 자판을 독립시키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1. 배터리 용량 1500mAh : 두께를 늘려서라도 배터리를 최소 1800mAh는 만들어야 하지 않았을까. 배터리 소모가 너무 빠르다. 음, 누가 대용량 배터리와 케이스 세트 안 만들어 주나 ㅜㅜ
1. 자판이 너무 넓어서, 찾아서 누르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키 위치를 다외워도 손이 가끔 꼬인다. (ex: 'shift+ㄱ'을 누를 때 나도 모르게 양손을 다 사용한다.)
1. 구글 단모음 키보드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된소리를 입력할 때 해당 자음을 두 번 누르는 경우가 많다;;
일단 몇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 정리. 3.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가진 [["hTC 레전드"]]를 KT 회선으로 사용했을 때와의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정리하였다.
1. 통화음이 작다. 귀를 스피커에 바짝 붙여야만 사람 목소리가 잘 들린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 가능할까? > 펌웨어 업글 이후에는 조금 더 소리가 잘 들린다.
1. 스맛폰 앞 뒤로 손과 얼굴의 기름기가 묻어나니 참 곤란하다; 빨리 젤리 or 가죽 케이스를 구입해야겠다.
1. 배터리를 거치대에 얹고 충전하다가 녹색 불이 들어왔을 때 바로 옵큐2에 연결해 봤다. 92%라고 표기되는 걸 보니, 녹색 불이 들어오더라도 1시간 정도는 더 둬야 할 것 같다.
1. wifi 잡는 속도와 연결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 때문에 LG U+의 3g가 더 안 좋게 느껴진다. 에그를 사야하나.
1. OZ 스토어에 들어가면 [[디스가이아 ]] 네더랜드 언바운드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아직은 영문판이며, 한글은 11월 쯤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터치스크린에서는 플레이가 짜증난다. 뭔가 만들다 만 것 같은 메뉴도 영 거슬리고.
1. 옵티머스 LTE는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약 1.9GB[* 어플 설치 공간 포함]인데, 옵큐2는 그래도 약 6.35(4.85+1.5)를 쓸 수 있다.
1. --패키지에 포함된 충전 어댑터로 충전하면서 화면을 터치하면 이리저리 튈 때가 있다. hTC 충전 어댑터를 연결했을 때는 그런 일이 없는 걸 보면 LG에서 준 게 문제인 것 같다. 교환받으러 가야지.-- 교환받으니 문제없다.
- GuestBook/2013 . . . . 53 matches
전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데 저희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찾기가 되게 힘들어서 얼마전부터 위키에 자료들을 모으고 있어요~
질문을 많이 해주셔야 기록도 남고...저도 생각지 않았던 부분을 건드려 볼 수 있어 좋더군요. Paper 테마도 어떤 분의 끊임없는 문의를 통해 좀더 깔끔하게 수정했었죠.
어느 페이지에 질문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서 부득이하게 여기 질문하니 이해해 주세요 :DDD
모니위키는 파일 업로드 확장자를 어느정도 지원하나요?
동영상 파일 같은 것들은 확장자를 막론하고 업로드가 안 되더라구요.... ㅜㅜㅜ
그리고 또 하나, 현재 다른 홈페이지에서 미디어 파일을 링크를 불러오면
그리고 모바일 재생 문제는 위키 페이지 내용, 사용하는 브라우져, 테마 종류를 다 알아야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11-08T07:21:52)]]
1. pagelist 매크로를 써서 1단계 2013 가나다라, 2012 가나다라, 2011 가나다라만 검색되고,
1. dir : '2013 가나다라'가 포함된 폴더를 모두 보여줍니다.
[정규식]을 잘 활용하면 그 이상도 볼 수 있을 것 같으니, 연구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예시는 http://memorecycle.com/w1/start , http://memorecycle.com/w1/start%20test 를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3-11-02T14:30:00)]]
또는 위키 아이콘에서 제일 왼쪽 화살표를 누르면 상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파초] [[DateTime(2013-11-02T12:55:31)]]
모니위키는 Nsmk:저자동고유연성이기 때문에, 하위 페이지의 리스트는 Macro를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상위 폴더로 이동하는 링크는 다음과 같이 생성할 수 있다.
[하위 페이지 표시 방법]를 참고 하세요~ -- [파초] [[DateTime(2013-11-02T06:56:01)]]
제목 표시줄 {{{== ~ ==\}}} 로 분할할 문단마다 문단 제목 옆에 편집 링크를 띄우던데. 그 기능은 어떻게 켜는 건가요?
{{{$use_sectionedit=0;\}}}을 찾아서, 값을 1로 변경하면 됩니다. 하지만 일단 수정을 시작하면 전체를 건드릴때가 많아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 [파초] [[DateTime(2013-10-11T04:08:51)]]
자문자답입니다. 일정 개수 이상의 문서를 생성했더니 TitleIndex 매크로가 제대로 작동하네요. -- 산소 [[DateTime(2013-08-02T23:28:45)]]
초성별 목록도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걸 보면 TitleIndex 관련 캐쉬 데이터가 원인이었던 게 맞나 봅니다. wkpark님도 캐쉬 관련 버그를 의심하시네요. -- 산소 [[DateTime(2013-08-08T08:43:16)]]
의 FullSearch 를 이용하여 aaa 페이지의 '''종각''' 을 검색시 (또는 FullSearch 를 이용하여 페이지 aaa 검색시 에도 )
''(검색 결과를 갱신)''
- 잡담/2015 . . . . 45 matches
{{{#!blog 파초 2015-12-20T17:57:43 쇼핑하는 재미로 세계를 돌아다닌다.
그 덕분에 한국에 돌아갈 때 내 캐리어는 항상 그득그득 무언가로 가득 채워져 있다. 부피도 어마어마하지만, 무게는 캐리어와 내 몸 파괴한도를 가까스로 넘지 않는 정도다.
이번처럼 제대로 된 정보를 수집히지 못한채 감행한 여행이라면 그 타격은 어미어마하다. 자칫히면 호텔 보증금과 시간 둘다 날려버릴 수 있다. 시간이 아깝다면, 돈을 더 들여서라도 좋은 위치,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수준을 생각하면 [넥서스 5X]가 적합하지만, 이놈도 제품 이슈[* 후면 벗겨짐, 노랗게 뜬 디스플레이 등]가 만만찮아서 선뜻 고를 수가 없다.
외국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낄 정도로 비정상적인 논란이었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감명깊게 읽은[* 어린이 전집이 아닌 소아학대가 절절하게 드러난 완역판] 나로서는 어안이 벙벙했다.
뭐, 나중에 앨범 커버에 그려진 삽화나 커버 곡인 23 대사에 숨겨진 은유를 알아챈 뒤에는 그런 논란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아이유가 소아성애자라는 주장은 내 참.
올해들어 이마에는 커다란 여드름이, 눈가에는 좁쌀이 튀어나와 심기를 어지럽히고 있다. 세안을 아무리 잘해도 돋아나는 걸 보면, 먹는 것과 각질 제거가 중요한 것 같아 신경을 쓰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화장품 사용 단계를 간소화했다.
다만 매일 화학적 각질 제거를 하는 것은 피부에 부담을 주니, 마지막으로 보습 및 피부 면역력에 좋은 스킨 로션을 구비할 예정이다. 일주일에 각질 제거 4일, 보습 3일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잉? 근데 이거 진짜 얼굴이 보송보송해지네??? 장님마냥 얼굴 여기저기를 더듬어보니 유분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윽, 수염이 덜 깎였군)
수영해도 페블타임은 멀쩡하다. 나토밴드는 휴지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하니 금새 말랐다.
.....다만 수영할 때 버튼을 눌러서 Lap time을 측정하는 걸 자꾸 까먹는다. 3축 가속도계를 내장했으니, app에서 가속도가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알아서 멈췄다고 인식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swim.com app에는 그런 건 안 보인다. 더군다나 25m 기준이라, 50m 수영장에서는 무용지물. 일단 다른 수영 app을 찾아볼 생각이다.
[http://thoughts.chkwon.net/the-julia-language/ 줄리아 언어를 소개합니다 (The Julia Language)]
[Matlab]으로 저질 코딩을 하던 대학원생 시절이 소록소록 떠오른다. 근데 이건 몇년이 지나면 [파이썬]만큼 인지도를 얻을 수 있으려나?
수면 기록은 Morpheuz[* 그리스 신화의 꿈의 신 모르페우스]를 이용하고 있다. 기록 시작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잘 때 직접 눌러주는 것과 시간 지정. 아침 기상 시간 범위를 정해 놓으면, 그 시간 안에 뒤척였을때 진동을 울려서 깨워준다. 피곤할때는 진동도 무시하고 자는 것이 아쉽다;;;
* 수면 패턴 분석, 알람: 이건 복불복이 강하다. 잘 때마다 해당 App을 켜놓고, 잔다는 얘기를 해야 그제서야 제 할일을 한다. 특정 시간대에 자동으로 시작하는 옵션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 전화, 문자 알림: 왠만해서는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를 놓치지 않는다. Namu:"카카오톡"은 쓸데없는 메시지가 많아서 알림을 꺼놨다.
* 일정, 날씨 확인: 오른쪽 아래/위 버튼을 누르면 정보를 볼 수 있다. [스맛폰]에서 일정을 등록하면 페블에 바로 뜬다. 덕분에 폰을 만지작 거리는 시간이 줄었다.
나토밴드 착용한 상태에서 샤워를 해봤다. 밴드가 축축해지긴 했어도 여름이라 금새 마를 것이다. 다만 겨울에는 실리콘, 우레탄 밴드로 교체하는 게 좋을듯.
밀착성이 좋고 부들부들한 기본 시계줄을 나토밴드(Black, Gray 줄무늬)로 바꿨다. 아직 어색하지만, 착용감이나 디자인은 만족스럽다. 교환이 편리하니, 다른 디자인의 나토밴드를 구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Starhost . . . . 44 matches
2010-03-20에 유료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한 신생 업체. 대부분의 신생업체처럼 무료 서비스로 서비스 안정성을 판단하고,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월 트래픽과 Siteworx라는 GUI 기반의 제어판을 제공하는 유이한 업체[* 또 하나는 Codex]이다. 이 제어판을 이용하면 FTP 및 SSH 접속[* SSH 접속은 막혀있지만, 제어판이 있기에 불편한 점은 거의 없다.]을 할 필요가 없으며, 호스팅 서비스 무 경험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Google:"SimpleScript"를 이용하면 웹에서 인기있는 워드프레스나 도쿠위키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유료 호스팅의 경우 사용료 선택지 폭이 넓고, 적당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무료 호스팅 조건은 타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희안하게도 무료 신청자 수가 그리 많지 않다. 홍보에 소극적이라 그런가? 실제로 '''스타호스트'''로 구글링해보면 쇼호스트, 스타 등의 검색어가 더 많이 보인다. 사용자가 아직 많지 않아 사이트 속도는 상당히 빠르며[* 2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 느려진 감이 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속도는 만족스럽다. 가격이 스타호스트의 2배인 [http://www.byus.net/ 비누넷]보다 빠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제어판의 존재 덕분에 호스팅 무경험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 PHP 5.2.14를 채택하여 최신 Web App[* 텍스트큐브 1.8.4, 워드프레스 등]을 설치할 수 있음 + [http://www.starhost.co.kr/xe/hosting_notice/136131 지속적인 업데이트]
1. 홈페이지를 만들고, 1달 안에 사이트 홍보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으면 일시중지 및 삭제 대기상태로 전환될 수 있다.
1. 성인(링크포함),와레즈,스팸발송,서버부하가 큰 커뮤니티,파일다운로드 서비스 위주 사이트,링크 위주의 사이트 입주를 불허합니다.
[[Date(2010-06-08T15:21:37)]] : 아직까지는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자유게시판이나 사이트 홍보란에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없으면 블로그에 관련 리뷰를 올릴 생각이다.
[[Date(2010-07-17T12:43:24)]] : 여전히 조용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블로그나 위키에 자주접속하는 건 아니지만, 95일 동안 접속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 그리고 siteworx라는 제어판이 주는 이점이 상당하다. 예전에는 ssh나 FTP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제어판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남은 270일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3년어치를 연장할 것이다.
[[Date(2010-08-16T02:46:32)]] : 240일 남은 시점에서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까지 걸린 시간은 약 이틀. 중간에 복구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기에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피해를 본 사람이 많겠지만...그래도 복구하는 과정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유료 사용자에게 제시하는 등의 모습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Date(2010-11-12T01:14:36)]] : [http://www.starhost.co.kr/xe/hosting_notice/147367 11월 서버점검에서 3개월 전에 교체한 하드디스크에서 베드섹터가 발견되어 재교체 작업을 거친다고 한다.] 중요한 데이터가 날아가기 직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이를 공지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믿음을 준다.
[[Date(2011-04-05T14:44:41)]] : 호스팅 서비스를 2년 연장했다. 더 연장하면 할인율이 높아지지만, 그 때 되면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2년으로 결정했다.
[[Date(2011-05-21T12:45:23)]] : 2011.05.04일에 [http://www.starhost.co.kr/xe/index.php?mid=hosting_notice&document_srl=217151 무료 호스팅 발급을 일시중단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신청자들 중 95%는 신청 후 사용을 거의 하고 있지 않으며, 서버에 무리를 주기에 당분간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더불어 전체 데이터 백업도 매주 월요일에 1회, DB 백업은 매일하며 45일간 보관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아무래도 호스팅 서버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백업해야 할 것 같다.
[[Date(2012-02-10T00:35:55)]] : 호스팅 서비스 용량 얼마 안남았다. 7~8주 내로 남은 용량을 다 쓰게 될 것 같다. 추가 용량 1000MB를 신청하려면 호스팅 서비스 만료 기간까지 1.2만원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여기만큼 좋은 조건의 호스팅 서비스를 찾기는 어렵다. [[nflint]]를 눈여겨 보고 있지만, 모니위키 설치에 애를 먹고 있다.
[[Date(2012-03-06T01:54:37)]] : 최근 호스팅 서비스가 다소 느려졌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모니위키도 멈칫 멈칫 할 때가 많다. 하단의 Processing time을 비교해봐도 수치에는 큰 차이가 없다. HDD 반응 속도에 영향을 받는 걸까?
[[Date(2012-07-31T01:47:35)]] : 참 쓸만한 서비스였는데...8/31에 전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한다. 에고..또 어디로 이사가야 하나 ㅠㅠ
* suPHP를 사용하고 있기에 폴더 권한을 777이나 2777로 수정하면 모니위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RCS를 사용할 수 있다. 로그가 많이 쌓이면 느려지고,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RCS lite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siteworx라는 제어판과 [suPHP]를 이용하는 호스팅 업체에서는 모니위키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는다. [wiki:모니위키/업그레이드#s-1.2 "업그레이드"] 페이지를 참고해서 조치를 취해줘야 한다.-- [[모니위키/1.1.5]]부터는 별다른 설정 없이도 잘 작동한다.
{{|모니위키에서는 counter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활성화했을 때 위키 페이지가 아예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와 같이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문의를 해봤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 ASUS C302 . . . . 43 matches
1. 텐트 모드: 세워놓은 모습이 텐트를 닮았다. 화면은 자동으로 회전하며, 터치스크린으로만 조작할 수 있다. 세로로 세워서 쓸 수도 있다.
2017.02.27 현재 [[아마존]]에서 사용자 별점 4.4/5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기 완성도 / 성능 / 편의성 / 휴대성 등,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전력 대 성능비가 좋은 Intel m3 CPU를 채용하여 저전력&무소음 설계를 한 점, 오래가는 배터리 (8~9시간), 비교적 넓은 저장소(64GB), 키보드 백라이트 등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별점을 깎은 대표적인 이유 2가지는 '비싼 가격', '불완전한 안드로이드 앱 지원'. 구글이 광고했던 것처럼 크롬북을 켜자마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크롬 OS Beta or 개발자 채널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점에 화를 내는 사람이 많았다.'''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와 연동하여 필압 감지, 팜 리젝션[* 스타일러스 펜의 접촉면만 인식.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을 지원하며, 최근 고가 태블릿 / 2-in-1 랩탑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그게 없는 Asus C302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메모, 그림 / 문서에 밑줄 그리기가 전부이다.
키보드 보다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프로(2017)를 추천한다.
* 넉넉한 내장 저장소: 64GB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OS를 제외하면 48GB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좌우 폭이 넉넉해서, 크기를 억지로 줄이거나 레이아웃을 변형시킨 키가 없다. 데탑 키보드 이용하듯 편하게 타이핑할 수 있다.
* 최대 음량이 낮다. 70% 정도는 올려야 실내에서 영화 볼문한 수준이 된다. 그리고 70~100% 음량 차이가 미세하다. 다른 랩탑에서는 100% 올리면 너무 시끄러워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Asus C302는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크롬 확장기능 EQ를 사용하면 더 크게 들을 수 있으나, 이건 크롬 웹브라우져에서만 작동한다. 크롬OS 내장 비디오 플레이어, 구글 무비 등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오기가 생겨서 방법을 더 찾아보니, 크롬북은 헤드폰 사용을 염두에 둔 것 같으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을 구입하라고 다수의 댓글을 발견했다 ㅋㅋㅋ
* --힌지 내구성이 걱정된다. 2-in-1 제품 특성상, 모니터를 한 손으로 들어서 움직일 때가 많다. 과연 힌지가 이 무게를 제대로 버틸 수 있을까?-- 생각보다 꽤 잘 버틴다.
* --터치패드에서 손가락 2개로 좌우 쓸기를 하면, 웹페이지를 앞뒤로 이동할 수 있다. 근데 그냥 페이지만 이동하면 될 것을 화면을 흑백으로 만들면서, 화면이 가로로 스와이프되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정말 거슬린다. 키보드 앞뒤 버튼으로 이동하면 깔끔하지만-- OS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 블루투스 마우스 움직임이 튄다. USB 수신기가 있는 마우스를 사용하거나, 유선 마우스를 이용하면 이 현상은 사라진다.
* 마우스 휠 스크롤이 튄다. 별도 확장기능으로 감도를 조절해야 쓸만해진다.
* 베타/개발자 채널로 OS를 업데이트 하면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아직 버그가 많으며, 제대로 구동되지 않는 앱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다.
[[Windows]] 전용의 액티브 엑스를 설치할 수 없으니, 인터넷 뱅킹 / 쇼핑 / 동영상 강의 등의 활용은 어렵다. 단, 네이버 페이 / 카카오 페이 등의 전자결제를 지원하는 사이트에서 쇼핑하는 것은 가능하다.
* MS Office: MS에서 크롬북에 맞게 앱/서비스를 최적화한다는 소문이 있다.
* 크롬북으로 액티브 엑스 혹은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사이트는 이용할 수 없다. 즉,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영상 강의"는 들을 수 없다. HTML5로 운영되는 동영상 강의 사이트가 있다면 모를까...
내장 안드로이드 버전은 6.x이다. 폰트 크기 변경 기능이 있는 7.x로 업데이트 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 [[리디북스]]: FHD 화면에서는 창이 너무 작게 나온다. 해상도를 한단계 낮추고, 안드로이드 설정에서 태블릿 모드를 켜주면 큼직한 보기 좋은 화면으로 실행할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가 베타 버전이라, 폰트 크기 변경 등 메뉴 일부를 선택할 수 없다. 세로로 회전 시 꽉찬 화면으로 보고 싶다면, 리디북스 설정에서 '스크롤' 관련 옵션을 켜자.
* 안드로이드 Google:"VPN"앱으로 접속 국가 IP를 변경해도, 안드 앱에서만 적용된다. 크롬 브라우져는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 크롬OS는 네이티브, 안드로이드는 VM으로 구동되기에 그런게 아닐까?
* --안드로이드 앱은 외장 메모리/USB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 크롬북 내장 공간으로 파일을 옮겨 놓아야 한다.-- 크롬 개발자 v72에서는 잘 된다. 일부 앱은 접근할때 에러를 발생하지만...동영상을 본다거나 하는 건 문제없다.
- FFcomputing . . . . 43 matches
{{|'''해당 호스팅 업체는 모든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용으로 남겨둡니다.'''|}}
PHP 버전이 높아서 모니위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의 위키를 테스트해볼 수 있다. 그와 더불어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제로보드 등도 잘 설치된다.
카페 24, 미리내, 비누넷, x-y.net 등과 같은 쟁쟁한 웹 호스팅 서비스가 차지한 시장의 틈새를 노리고자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미숙한 점이 많다.
특히 타 업체와 다른 시도를 많이 하다보니 서버가 느려진다거나, 한동안 접속이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물론 이건 무료 호스팅에 한정되어 있다.
[[Date(2009-12-05T04:11:16)]] : 수익성은 zero에 가까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 발생하는 문제(DDOS 공격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아파치 방화벽으로 인한 문제 해결 요청 등)로 운영자이신 애꾸눈짹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최근 [http://www.ffhosting.net/68852 질문글에도 까칠하게 대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요청이지만, 그래도 운영자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서비스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안타깝다.
위 공지사항을 보면 '''SSH가 일시 중지되었다가 재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게시 날짜를 보면 혼란스러워진다.
[[Date(2010-03-23T02:44:38)]] : [HDD]문제로 홈페이지를 임시 폐쇄하게 되었다. 적잖은 유무료 사용자들의 데이터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 많은 사용자가 외부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예상된다.
복구업체에 하드디스크를 맡겼는데도 불구하고 복구가 완벽히 되지 못해서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복구처리를 완료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04 결국 무료/유료 호스팅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미 계약한 사람들과는 환불 및 보상 처리를 완료했다고 한다.
1. [가가라이브]를 이용한 실시간 채팅
SVN은 Subversion의 약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보통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있는 내용이 삭제되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용이 변경되는 것을 막기위해 이전 소스코드 복사본을 만든다거나, 바뀐 부분을 주석처리해 놓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간다. 또한 나중에 들여다보면 무지무지 혼란스럽다.
텍스트큐브에서는 throtle_me를 이용한 트래픽보기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FFcomputing의 시스템에서는 [[mod_cband]]라는 트래픽 관리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다. mod_cband에서는 사이트 이름 뒤에 'cband-status-me'를 붙이면 개인 사용자별 트래픽 사용량을 알 수 있다.
--FFcomputing에서는 'ffcband-status-me'를 붙이면 사용자 id와 password를 물어보는 창이 나온다. 입력해 봤지만 다시 창이 등장해서 트래픽 보기를 할 수 없었다. 이 부분은 FFcomputing에 문의해 놓았다.--
* 시도 1 : throtle_me를 이용한 트래픽보기 플러그인은 역시나 이용할 수 없었다. 분석한 다음 수정하지 않고서야..
* 시도 3 : http://도메인명/traffic?xml에서 xml 파일을 얻어 낼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해서, xml의 일부 데이터를 html로 출력하는 방법을 연구해봤다. ...결론은 1차 실패. 나중을 위해 연구 순서를 기록해 놓는다.
1. xsl과 xml이 있는 상태에서 html에 출력하려면 xml을 서버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해야 한다. 서버에서 처리하려면 자바 스크립트를 응용하면 되는데, 아는 것이 없어 일단 보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하려면 xml파일에 xsl 파일 경로를 입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xml은 건드릴 수 없으므로 포기.
=== 텍스트큐브 설치 후 traffic 페이지를 열람할 수 없는 문제 ===
[http://ffhosting.net/faq/24325 FAQ. 텍스트큐브를 사용중인데 트래픽 보기가 되지 않아요.]
traffic 이외에 다른 폴더를 추가하려면 위의 방법을 주소만 바꿔서 반복하면 된다.
- GuestBook/2011 . . . . 43 matches
로그인 사용자만 수정가능하게 하려면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needtologin을 추가하니까 위키 첫 페이지에 들어가니 아무것도 안 나오고 하얀 화면만 나오네요ㅠㅠ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있을까요?? -- 그리고 [[DateTime(2011-10-24T23:46:07)]]
notepad++를 사용했어요~ -- 222.101.9.206 [[DateTime(2011-10-25T09:12:00)]]
일단 {{{$security_class='needtologin';\}}} 문구를 지웠을때는 원래대로 돌아가는 지 확인해보세요~
........설마 ; 를 빼먹으신건 아니겠죠 ;;
제가 위키를 수정하다가 실수로 titleindex 항목을 수정해 버렸거든요ㅠㅠㅠ이걸 어떻게 복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위키사용자를 보면 어찌나 반갑던지요!!
제가 모니위키를 관리하면서 문서 히스토리를 보고 싶은데 기본적으로는 볼 수 없게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간신히 default 파일로 복구했습니다ㅠㅠ 혹시 $version_class='RcsLite';를 어떻게 추가해야 하는지 도와주실 수 있나요?
config.php 마지막 줄에 {{{$version_class='RcsLite';\}}}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다만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하게 되면 BOM문자가 config.php 파일에 추가되어 에러가 발생합니다. [[Notepadplusplus]]와 같은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10-21T23:39:15)]]
다름이 아니라, cvs update -Pd를 통해 업데이트를 하였는데 업데이트 후 메인 페이지까지는 접근이 되는데
그 이후 로그인이라던가 기타 접근에 대해서는 빈 페이지만이 저를 반기는군요.
업데이트를 하실 때에 어떤 방법을 쓰시는지 궁금한데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기존 모니위키에서 딱히 수정된 부분이 없는데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config.php를 리셋해보세요. (리셋전에 백업은 필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 -- [파초] [[DateTime(2011-08-10T04:08:45)]]
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 고래소년 [[DateTime(2011-08-11T01:49:11)]]
누추하긴요~ 위키를 잘 활용하고 계시던데요~ 그리고 리눅스 관련 업무를 하시나보죠? 저도 거기에 관심은 있었지만, 머리가 안돌아가서 포기했어요 ㅎㅎ
예를 들어 방금 삭제한 글인데 글 목록에 들어가보면 아직도 링크가 남아있는데, 새로고침을 하면 다시 사라지는 경우입니다. -- 고래소년 [[DateTime(2011-08-11T04:41:07)]]
이전부터 저도 그런 버그(?)를 경험했습니다. 아마 config.php에서 업데이트 주기 or 캐쉬 관련 옵션을 설정할 수 있을거에요. 더 자세한 답변을 얻으시려면 모니위키 포럼에 질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1-08-13T01:35:00)]]
파초님 위키는 옆에 키워드를 클릭하면 바로 키워드로 서치를 하는 것 같은데,
제 경우에는 키워드를 클릭하면 키워드 여행 페이지가 뜨는데 이건 어떤 관계인지 궁금한데 혹 알고 계시나요?
- Movie . . . . 43 matches
* Namu:"리틀 포레스트" (2014, 2015): 차분한 분위기의 여주인공의 시골 귀향을 그린 영화. 4계절 동안 먹방하는 얘기를 보고 있으면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 Namu:"라라랜드" (2016): 뒤늦게 영화관에서 감상. 비교적 현실적이며, 이상적인 상황에 텁텁했다. ...그래서 그 둘은 원하던 한가지를 이뤘으니 다행인걸까?
* Namu:트루먼%20쇼 (1998,[[rating(5)]]) {{|짐 캐리 주연의 영화. [[파초]]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주연은 Namu:"로빈 윌리암스"이고, 세트를 탈출한 이후에는 제 2의 트루먼 쇼가 시작된다고 꿋꿋이 믿고 있었다(...)|}}
* 3 idiot (세 얼간이) [[rating(5)]]): 활발하고 유쾌한 발리우드 영화에 '삶이란 무엇인가? 네가 원하는 인생을 찾아 걸어라'라는 화두를 얹은 영화. 인도 영화 중에서 이렇게 흡인력 있는 건 처음이다!!
* 악마를 보았다
* Namu:"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후덜덜한 블록버스터. 통수에 통수를 치는 전개와 몸이 쪼그라드는 듯한 액션에 휘말린다.
* Namu:"서치(영화)": 어떤 의미로는 미션임파서블보다 더 긴장감있는 영화.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스마트폰, 노트북, 구글맵 등을 이용해서 영화시점이 이동하기에 몰입감이 쭉쭉 올라간다. 거기에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당위성 덕분에 나에게 닥친 일처럼 공감하게 된다. 한국영화에서 보는 신파가 아닌 자연스러운 부성애, 모성애가 묘사되어서 좋았다.
* 아저씨 {{|한국 최고의 CG를 보여준다. 원빈이 실제 인물인지 알았지? -_-|}}
* 지구를 지켜라 {{|내가 생각하는 한국 최고의 외계인 영화.|}}
* 블라인드 (2011) {{|김하늘, 유승호 주연.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해준 영화. 스릴러이긴 하지만 잔인함을 적당히 빼 놓았기에 추적자를 기대한 사람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잘짜여진 스토리+적절한 시나리오+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자연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연기의 조화는 정말 놀랍다. 특히 악역으로 등장하신 분과 안내견 슬기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칠정도. 추적자의 하정우만큼이나 악역을 잘 소화하고 있다. 그나저나 후반부에 보이스레코더가 범인을 추정하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줄 알았는데, ......이후에 언급도 안되더라 ㄷㄷㄷ 낚시인가.ㅠ 그리고 영화의 교훈 2가지. 수갑은 쓰기나름. 잘키운 안내견, 열형사 안 부럽다.|}}
* 최종병기 활 (2011) {{|병자호란때 끌려가는 사람들모습에서 울컥하고, 박해일의 놀라운 활 솜씨에 놀라게 되지만 그게 끝이다. 몇 일 전에 봤던 블라인드에 비하면 긴장감이 너무 떨어진다. 그리고 집에와서 아포칼립트라는 영화를 케아블에서 봤는데......최종병기 활이랑 이야기 틀이나 전개방식이 빼다박았더라;;; 고로 이 영화는 영화관가서 보기엔 돈 아까운 영화로 판명!! 아, 애기살이 잠시 나오는데 '피를 마시는 새'의 니어헬 헨로와 애기살 부대가 생각나더라.|}}
* 풍산개(2011) {{|묵직한 내용때문인지 웃음포인트가 묘하게 비틀린 영화였다. 영화의 시점이 현대(그것도 천안함 사건이 터진 이후)인데 장대 하나를 의지해 휴전선을 넘어다닌 다는 것이 황당하게만 느껴졌다. 감독은 남북한이 서로 대립하고 있지만,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참 오랫동안 내 가슴속 한구석에 자리잡을 좋은 영화이다. 비록 답답함과 씁쓸함이 함께 하지만 말이다.|}}
* 카운트 다운(2011) {{|정재영, 전도연 주연. 전도연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난 분명 신세경이나 아이유 같은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데도 스크린 속의 전도연에게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결말은 내가 생각한데로 흘러갔지만,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력 상실 등의 뒷 얘기를 너무 질질 끌고 간 것이 아쉽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xx가 등장했다는 부분은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말이다. 이 영화네서 건질 것은 전도연의 적극 매력 발산과 오랫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이경영, 흑사파 두목의 유일한 개그씬, 정재영의 열연 밖에 없다. 영화 후반부가 다소 지루했기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힘을 잃어버린 것 같다.|}}
* 오싹한 연애(2011) {{|이민기, 손예진 주연. 사전 지식 하나 없이, 그냥 로맨스 영화겠거니 하고 본 영화. .....초반부터 머리 곤두서는 오싹함을 느꼈다. 그리고 웃었다, 움찔했다를 반복했다;; 과장되지 않은 오싹함 + 손예진의 천연덕스럽고 사랑스러운연기 + 짜임새 있는 스토리 + 공포 속에서 자연스런 웃음을 이끌어내는 연출 등이 잘 어우러진 2011 최고의 공포/로맨스 영화. 블라인드도 재밋었지만 한 수 아래다.|}}
* 내가 살인범이다.(2012) {{|실제 범죄와 몇가지 가정을 덧붙여 만든 짜임새 있는 스릴러 영화. Namu:"정재영"은 여기에서도 죽도록 구른다(...)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쉴새없이 몰아붙인다는 점. 액션이 너무 과도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 특유의 김빠지고 늘어지는 전개를 이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살인범에 대해 욕설로 절로 나오더라.|}}
* 이층의 악당 (2011): 한석규, 김혜수 주연. 한석규의 3류 악당 + 김혜수의 우울증에 시달리는 유부녀 연기가 기가막힌 영화. 영화 보는 내내 키득거리는 재미가 있었다. 다만 영화의 코믹적인 요소에 블랙코미디를 가미한 것이 문제였을까? 흥행에는 무참히 실패했다.
* 타워 (2012): 재난 영화. 각종 매체에 흔하게 등장하는 요소를 죄다 끌어모아 놓았는데....뭔가 어색하고 오글거린다. 그리고 등장인물은 어찌나 평면적인지..처음에 관객에게 각인시킨 이미지 그대로 흘러간다. 주인공은 딸이라면 껌뻑 죽는 아빠니깐 나중에 딸 구하러 뛰어다닐 것 뻔하고, 로또로 졸부가 되어 입주한 목사는 영화 내내 희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국회의원과 그 마누라는 시종일관 재수없는 상류층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곧 대학생이 될 아들만 보고 사는 청소부 아줌마는 그 상류층의 횡포에 쩔쩔맨다. 깐죽거리는 주방보조(?)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를 담당한다. 그리고 영화의 대표적인 희생양인 소방대장 설경구는 출동할 때부터 그 결말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생각 외로 잘 만든 3D, 가슴 먹먹해지는 불 속의 사투 정도만 볼만 하다.
* 더 테러 라이브(2013): 폰 부스가 연상되는 영화. 몰입감 하나는 설국열차를 압도한다. 근데 현실감은 많이 떨어진다. 혼자서 폭탄을 이용한 테러를 저지르고, 건물이 쓰러져 국회의사당을 덮친다는 상상력은 참.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 내용의 영화가 흥행할 수 있었다는 것도 다소 놀라운 일. 더불이 이런 걱정을 할 정도로 정부가 이지경이라는 데에 참 가슴이 답답하다.
* Namu:"허삼관"(2015): 중국 소설 Namu:"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하는 한국 영화. 내용과 등장인물 연기는 준수하지만, 영화가 너무 질질 늘어진다. 한 20~30분 잘라냈으면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2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멋진 영화. 소설의 내용을 축약하느라 세부묘사, 특히 해리의 볼드모트와 스네이프에 대한 증오심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것 같다. 약간 순화되었달까? 아무튼 오랜 시간동안 해리포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연기한 주인공 3인방에게 박수를~ 짝짝짝|}}
- 어린 왕자 . . . . 43 matches
해가 뜰 무렵, 야릇한 목소리가 나를 깨웠다. 그 목소리는 말했다.
"양 한 마리를 보여줘!"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여주었다.
"안 돼! 이 양은 stdio.h를 include 해야 하는 걸." 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친절하게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여주었다.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 이 peek()는 메모리를 많이 써?"
"거기 있는 걸로 아마 충분할 거야. 네게 준 것은 기본 자료구조를 사용했으니까."
이렇게 나는 어린 왕자를 알게 되었다.
나는 어린 왕자가 쓰던 시스템이 B612 시스템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있었다. 이 시스템은 터키 계산학자가 1999년 이후에 제시하였던 모델이었다.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새로 짠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할 때면 그들은 가장 긴요한 것은 물어 보는 적이 없다.
" 메인보드에는 RAM이 아름답게 꽃혀있고 슬림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었어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쿼드코어에 1TB 하드를 가진 컴퓨터"를 봤다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아, 참 좋은 컴퓨터구나!" 하고 소리친다.
가령, 그가 처음으로 나의 ipad를 보았을 때 (내 ipad는 그릴 수 없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나는 그 말을 듣자, 수수께기 같은 그의 경력에 한 줄기 실마리를 잡은 듯했다.
"물론이지. 그리고 네가 얌전히 굴면 peek()를 iterating 할 수 있는 메쏘드도 짜줄게."
"몇 번 호출해봤자, 그렇게 많이 메모리를 쓸 수도 없어...."
"그럼 자바에는 garbage collector가 있어서... 근데 왜 그렇게 간단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메모리 누수를 걱정하지?"
"몹시 슬플 때에는 같은 코드를 조금만 수정해서 컴파일을 하게되지..."
그는 와이셔츠와 빨간 색 넥타이를 매고 회전식 듀오백에 앉아있었다.
"사내 대화 프로그램의 버그를 고쳐달라는 요구가 있어서요."
- 사라진 대륙2 . . . . 42 matches
텍스트로 모든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을 악용해서, 특정 장소에서 돌아다니며 사냥하는 자동 매크로가 횡행하기도 했다.[* 웹 애플릿 대신 새롬 데이터맨 프로로 접속할 경우] 온라인 게임의 자동 사냥 매크로의 초기형이라고 볼 수 있다.
{{|종이에 선을 하나 그었다. 조금은 굽어있지만 그 선 하나로 1차원이라고 불리 우는 차원이 하나 생겨났다.. 그 선은 또한 종이라는 또 다른 차원에 속해있다. 그리고 3차원에 있는 당신은 그 종이 위를 내려다 볼 수 있다. 1차원, 2차원, 3차원... 그렇게 하나의 차원은 또 다른 차원의 아래 속해있고, 그것이 몇 겹이나 겹쳐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낮은 차원에 있으면 그보다 높은 차원을 볼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이젠 아무도 그런 마법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 때, 이상한 공간 하나가 이 세계를 스쳐 지나갔다. 공허한 공간,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듯한 그 공간이 잠시 머물렀을 때 이 세상에는 무엇인가 하나가 사라져 갔다.
일부 사람들의 기록에 그것이 아틀란티스라 불리웠다는 내용이 있을 뿐 그것의 정확한 이름, 내용, 위치 모든 것이 불가사의 자체였고, 자신들이 논리적이라 주장한 사람들은 갑작스런 지각변동으로 그 대륙이 가라앉았다고 주장하고 그 논리의 근거를 짜맞추기에 급급했을 뿐이었다. 세상의 신화와 그 전설은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고, 처음에는 현실이었던 그 일들은 하나씩 첨가되고 변형되어졌고 후세 사람들은 그냥 허황된 이야기 거리일 뿐이라 여겼다.
이제 이 세상은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과 실존, 실용이 강조되는 시기가 되었고 신화, 전설 따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따돌림 당하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공허한 공간은 이따금씩 이 세계를 스쳐갔고, 하나씩 사라져가는 생물과 물건이 있었다. 얼마 후에는 그나마 있던 동요의 빛도 사람들에게서 사려져 버렸다.
평범한 한 사내가 있었다. 주위에서는 그의 이름을 잘 모를 정도로 평범한, 사이버 세계에선 '치우천황'이란 아이디를 곧잘 사용했지만 오히려 현실에선 동떨어져 버린... 그렇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현실세계에선 그의 존재가 희미했고, 사이버 세상에선 그의 실체가 없었다. 컴퓨터에 관해선 그런대로 잘 알고 있었지만 해커는 아니었다. 단지 생활의 일부분일 뿐... 어느날 실수로 입력해 버린 URL이 오류 메시지 대신 의미를 알 수 없는 도형들을 화면에 잔뜩 뿌리기 전까진....
연결되지도 않은 통신 프로그램의 출력 창에 뜨는 메시지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키보드를 두들겼다. 마치 무엇 인가에 흘린 것처럼. 하지만 그 낯선 광경에서 오히려 침착해지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나를 알고 있나?'
그 여행 도구를 오래 전에 포탈이라 부른 사람이 있더군.'
'그렇군. 난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보다 높은 차원으로 가면 가능하리라 생각했지. 하지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 했다네. 적어도 나의 차원에서는....'
'그런가? 난 그대가 이 세계를 - 사라진 대륙의 세계를 지켜줬으면 해서야.....'
'이미 내 메시지를 받았을 텐데?'
'아! 그 이상한 문자를 말인가?'
'물론 이 문자에는 정말 신비한 힘이 숨어있지. 난 오랜 옛날 그 중 다른 차원의 통로를 열 수 있는 부분을 터득했을 뿐이지.'
그렇게 그(녀)는- 아니 성별도 알 수가 없군 - 떠나갔다. 이젠 어떻게 할지는 스스로의 판단일 뿐. 그리고 평범한 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세계의 어느 곳인지 얼마만큼의 사람이 이 이야기를 믿고 따라올지.....
환상의 이야기, 아니 사라진 대륙의 이야기를.......|}}
* 특정 시나리오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하여 존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사용자 자신이 특정인물이 되어 환상의 날개를 쉽게 펼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사라진대륙는 텍스트 방식으로만 진행되는 머드 게임의 단점을 보완하고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추가하였습니다.
쉽게 풀이를 하면, 온라인에서 문자전송을 기반으로 여러 사람들이 같이 플레이를 하는 게임입니다. 사용자는 게임내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하고 능력치를 부여받습니다.
- MS Office . . . . 41 matches
세번째 방법은 graphic 가속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문제로 맥북등의 bootcamp나 가상 환경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단다. 이거다 싶어서 시도를 해보니 ㅋㅋㅋ 해결되었다.
방법은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15.0\Common\Graphics\DisableHardwareAcceleration의 값을 "1"로 설정해주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Graphics", "DisableHardwareAcceleration"가 없을 수 있는데 "Graphics"를 key값으로 생성하고 "DisableHardwareAcceleration"를 DWORD로 생성하여 "1"로 값을 바꾸어주면 된다. reboot등을 해줄필요도 없다.|}}
1. Word, PowerPoint를 실행하여 Mathtype이 메뉴에 추가되었는지 확인한다.
MsWord 2010 옵션에서 직접 지정해줄 경우, 에러 메시지가 나온다. 그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MsWord를 재실행할 경우 해당 메뉴가 사라져버린다.
'''Q.''' MathType을 설치해놓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Word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된다. Word를 실행시킬 때마다 이전에 작업하던 문서가 자동적으로 불러오는 걸 보면, 자동저장 설정이 원인인 것 같다. 그렇지만 옵션>저장 설정을 들어가려 하면 프로그램이 멈춰버린다.
'''A''' 해외 포럼에서도 같은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와 있지만, 딱히 정해진 해결방법은 찾지 못한 상태이다.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MS Office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삭제[[footnote(프로그램을 삭제할때는 [RevoUninstaller]를 이용하면 남는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삭제할 수 있다.)]] / 관련 폴더 및 임시 파일 삭제 / 레지스트리 정리 등의 작업을 통해 PC를 깔끔하게 청소한 뒤, 재설치하는 것이다.
=== 오피스 파일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에러가 날때 ===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시작합니다.
1. Windows 7에서는 시작을 클릭하고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상자에 regedit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Windows Vista에서는 시작을 클릭하고 검색 시작 상자에 regedit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1. 관리자 암호나 확인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암호를 입력하거나 확인합니다.
1. 이렇게 하려면 시작, 실행을 차례로 클릭하고 regedit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1. 다음 레지스트리 하위 키를 찾아 선택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14.0\Outlook\Preferences
1. 편집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를 가리킨 다음 DWORD 값을 클릭합니다.
1. DisableTNEF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1. DisableTNEF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한 다음 수정을 클릭합니다.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종료합니다.
1. 컴퓨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첨부 파일이 포함된 전자 메일 메시지를 보냈으나 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있는 경우 이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을 때는 다음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 옵션 1: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일시 제거 또는 비활성화
1.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으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다면 Outlook을 종료한 다음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일시적으로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십시오.
- Minimalist . . . . 41 matches
6년 간의 타지생활 후, 집으로 돌아올때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꽁꽁 숨겨놓고 사는 지 알아 차렸다. 우선 종이책을 처분하고, 이북을 구입했다. 그 다음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내 삶을 잠식하고 있는 잡동사니를 치워버릴 것이다.
주의 : 책 내용에 개인의 의견을 첨가하였습니다. 실제 책 내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무의미하거나 애매한 물건을 모두 버린다. (과거를 처리한다.)
* '언젠가' 읽으려는 책은 버린다. 시기를 놓친 책은 다시는 읽지 않는다.
*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한 책은 남긴다.
* 부피를 줄이고 싶은 경우에는 '북스캔' 후, 버린다.
* 선물류 : 선물은 일단 박스를 열고, 사용해본다. 계속 사용해봐도 갸우뚱 하다면 처분한다.
* 물건에 제 위치를 정한다.
1. 정리를 통한 자기발견
1. 수납·정리 개념을 버려라: 물건 가짓수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정리가 쉬워진다.
1. 수납장이라는 둥지를 버려라
1. 데드 스페이스를 살리지 마라
1. 중고 장터, 출장 매입을 이용하라 & 본전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클리앙]] 중고장터에 쿨매(시세보다 1~3만원 저렴하게)로 올리면 금새 연락이 온다. 그리고 서적/음반의 경우 [[알라딘]] 중고매입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하지 않고도 물품을 처분할 수 있다.
1. 마트를 창고로 생각하라: 마트/편의점에서 필요한 물건은 거의 다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용도가 정해져 있으며 소모가 빠른 생활필수품(휴지, 세제 등)과 식료품 (탄산수, [[먹거리]], [[과일]] 등)은 대량으로 구입하는 게 낱개보다 더 저렴하다.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건, 근본을 잘라내라: 예를 들어, [[PS Vita]]를 버린다면 게임팩 / 충전 케이블 / 충전 파우치를 모두 한꺼번에 처분할 수 있다.
1.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라: [[카메라]] 망원렌즈, 정장, 한복, 턱시도, 다이빙 기자재 등 빌릴 수 있는 것들이 많다.
1. 한 가지를 사면 한 가지를 줄여라 (In-Out 법칙)
1. 건강할 때 인생 정리를 하라.
1. 물건의 용도를 한정하지 마라: 접이식 매트리스로 쇼파/침대를 번갈아 이용하거나, 액체 비누로 바디/머리/빨래/설겆이 등을 처리할 수 있다. (ex: 닥터 우즈 액체 비누)
> '''물건을 줄이면 집중력마저 높아진다.''' 어떤 물건이든 우리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보낸다. 특히 소중하게 취급되지 않은 물건일수록 그 메시지는 강렬하다. 도중에 내팽개친 영어 회화 교재는 "할 일 없나 본다, 슬슬 다시 한번 도전해보는 게 어때?"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 잡담/2012 . . . . 41 matches
해외 출장에서 잠깐 들른 MS 매장에서 Google:"서피스"를 체험해 봤다. 분명 잘 만든 기기이기는 하지만, windows8 특유의 메트로 UI는 좀 애매하다. 그리고 베젤에 터치센서를 내장해서 다양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건 좋지만, iOS의 UI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익숙함의 차이려나... -- [파초] [[DateTime(2012-12-25T02:23:06)]]
노구치 유키오박사는 동경대 공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 경제학 박사가 된 인물로 주 종목은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에게 괴물을 찌를 칼과 실 한 타래를 주었다. 그 실타래를
현대인들은 한번 접한 정보를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분류하여 정리한다.
컴퓨터의 이용으로 이 두가지를 정리의 미궁에서 빠져나오는 아리아드네의 실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으로 박쥐 정보문제와 기타문제를 드는데, 박쥐가 젖을 빠는 포유류이면서
하늘을 나는 조류이기도 하듯이, 여러가지의 속성을 지닌 정보를 어떻게 분류하느냐 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박쥐정보를 포유류 코너에 넣었다면 조류 코너에서
노구치 박사는 분류가 가치있는 정보를 사장시킬 수도 있는 위험도 생긴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이중 주격에 대한 일본어 문법책인 [코끼리는 코가 길다]는 서점에서 제목만으로
마찬가지로 분류법을 쓰는 경우, 정보를 잘못 분류하여 엉뚱한 곳에 정리하면 그 자료는 어떻게도 찾을 수가 없어 결국 전체를 뒤져야만 한다. (정말 정리의 재앙이라 할 만한데...젠장 그런일 늘상 겪고 있지 않은가? )
"첫째, 분류를 하려면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개개의 서류를 어느 항목에 넣어야 하는지 일일이 판단해야 한다."
밀어내기 방식에서는 모든 서류를 하나의 주머니에 넣는다.
문제란 언제나 나 자신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나서야 비로소 풀린다는 것이었다.
[http://mudaebbo.tistory.com/290 PC를 wifi zone으로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 -- [파초] [[DateTime(2012-09-23T20:30:03)]]
속이 더부룩할 때는 Anha:"키위"를 먹자. 1~2알 정도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가격도 싸서 8알 정도를 3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오랫동안 냉장 보관해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 -- [파초] [[DateTime(2012-09-12T15:00:55)]]
[http://cafe.naver.com/libdiy/19 리배다] : DIY 충전기를 분양하는 곳. 가격대 성능비(LG cell 사용)가 좋은 포터블 충전기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일 것이다. -- [파초] [[DateTime(2012-08-30T04:15:03)]]
예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아이패드]]를 생산성 있게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PDA]]를 산 이후에 만화책 보고 게임하고, 동영상 보는 것에 집중했던 것처럼, 아이패드는 문화 소비의 도구가 되어 가고 있다.
언론의 탈을 쓴 조중동과 딴나라당에서는 박원순 서울 시장에 이어 V3라는 업적을 세운 안철수 흠집내기를 시작했다. 그 정도는 LED 모니터에서 스펙 설명이 잘못되었거나, 어디 이상한 곳은 없나 현미경으로 살펴보는 수준. 오죽 깔게 없으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백신을 1991년 군대 가기 전에 만들었다는 사실을 .....안철수 교수님 본인이 년도를 착각했거나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우기고 있다;
- Nexus 5 . . . . 40 matches
그리고 저렴한 할부원가[* 약 40~50만원. 다른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의 절반 가격이다]와 타사 플래그쉽 스마트폰 못지 않은 성능 덕분에 '''예상 외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통신사나 각 제조사는 레퍼런스 폰을 많이 팔아도 이익률이 낮아서, 광고도 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볼 떄 넥서스5의 인기는 이례적이다.
출시 초기에는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해서 구입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주시해야 했지만, 14년도에 들어서는 맘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2가지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쓸만한 넥서스5의 최대 단점은 바로 얇은 두께를 위해 희생된 '''배터리'''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진동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따로 휴대용 배터리를 챙겨야 한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 진동은 루팅해서 더 강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오십보백보 수준이다.
2015년 9월 29일에 [http://www.cnet.com/news/google-will-hold-nexus-smartphone-event-on-sept-29-in-san-francisco/ LG전자 넥서스5 2015, 화웨이 넥서스 6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12월, 구글 스토어에서 후속작인 [넥서스 5X] (LG), [넥서스 6P] (화웨이)를 주문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넥서스 5X 한정으로 12/30까지 할인 행사를 하고있다.
후속작인 넥서스 6P는 성능은 좋은데 AMOLED이고[* 청색 소자의 수명이 짧기에 발생하는 번인은 AMOLED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삼성폰과 달리 디스플레이에 번인이 심각하게 발생할 경우, 자기 돈 내고 부품 교체를 해야한다.], 넥서스 5X는 넥서스5의 옆그레이드 느낌인지라 아직도 넥서스 5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13년 11월 말~12월부터 H/W 개선판이 생산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되었다고 한다. 14년도 1월 이후에 구입하는 사람들은 개선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4년 10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Preview가 공개되었다. 많은 사용자들은 머터리얼 디자인과 볼테이지 프로젝트[* OS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절약하며, 4.0 킷캣보다 더 오래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4년 11월 13일 드디어 롤리팝 정식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수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환호성을 올리며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킷캣 커스텀 롬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다. Art 런타임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기에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App이 다수 있으며, 루팅을 하기가 조금 번거롭다. 대략 1달 이후에 쏟아질 커롬을 기다리자.
* 판매가를 맞추기 위해 저가 부품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다. 웰드라인 오줌액정, 버튼 유격, 칠 벗겨짐, 진동음이 이상(?)[* 진동음이 다소 싸구려틱하다는 의견이 많다. 참고로 진동 수준은 TricksterMod 등으로 조절할 수 있다.]하다는 의견이 있다.
* 카메라 모듈 : 자석이 달린 렌즈를 부착할 수 있다. 악세서리를 염두에 둔 설계로 추정되나,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다.
루팅 프로그램이 지시하는 대로 진행하면 된다. ADB 드라이버, USB 디버깅 체크, 미디어 기기(MTP) 체크 해제 정도만 알고 있다면 크게 어려울 건 없다. 마지막 단계인 Root 버튼을 누르기 전에 꼭 "custom recovery 설치"를 선택하자. 이게 있어야 나중에 롬, 커널을 변경할 수 있다.
참고로 루팅 하면, 더 이상 뱅킹 앱을 사용할 수 없다. [http://spapa1004.tistory.com/tag/Spapa SuperSu를 다른 걸로 대체하면] 가능하지만 100%는 아니다.
안드로이드 킷캣(4.4)부터 기본 런타임을 Dalvik에서 Art로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5.0 롤리팝에서는 Dalvik이 삭제되고, Art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달빅이 프로그램 실행할 때마다 소스를 다시 해석하지만, Art는 미리 해석해 놓고 실행 때 읽어들이기만 하면 되기에 실행 속도가 더 빠르다.
다이얼에 들어가서 아래 코드를 누르면, 히든 메뉴로 진입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KT, SK Tele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 회선을 이용하는 CJ헬로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KT 멤버쉽, 별사탕 등의 혜택은 받을 수 없지만, 대신 CJ 멤버쉽 혜택과 보다 싼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Q: 내가 사용하는 Custom rom의 최신 버전이 공개되었다. 꼭 공장초기화를 하고 설치해야 하나?
A: Exposed Installer 등의 일부 app이 Art를 지원하지 않는다. 자신이 사용하는 app을 모두 지원하는 지 먼저 알아보자. 참고로 Gapps는 PA Gapps를 사용하자.
Q: Google:"NFC" 모듈이 있는데, 티머니를 사용할 수 있을까?
A: 불필요한 서비스[* 위치기반 서비스인 구글 나우, 동기화 서비스 등]를 끄고, 시도때도 없이 배터리를 빨아먹는 뱀파이어 app이 있는지 확인하자. 해당 앱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루팅 후 Greenify를 이용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화면 밝기를 낮추는 것이다. 보통 실내에서는 15% 정도가 적당하다.
- 스티븐 잡스 . . . . 40 match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그 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예를 든다면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위대하게 만드는 지를 배웠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첫번째 매킨토시를 구상할 때, 그 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였습니다.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10년 후를 위한 순간이었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인생에서 남들과는 다른 모든 '차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했습니다.
- Zwei!! . . . . 39 matches
Anha:"팔콤"에서 만든 아기자기한 Anha:"RPG". 대표작인 Anha:"이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의 WikiPediako:"동화"를 연상시킨다. 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파스텔풍의 동글동글한 2D로 제작되어 동화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선혈이 튀거나 하는 잔인한 장면이 아예 없고, 음식을 먹어서 체력 회복과 동시에 레벨업을 한다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적에게 공격당한 횟수, 클리어 타임, 얻은 동전, 던전 내 오브젝트 깨기 등으로 던전 클리어 점수가 매겨진다. 플래티넘을 모아야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반복 플레이를 하게 된다.
후속작인 Zwei!! 2는 한글화가 되지 않은 탓인지 WikiPediako:"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또한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Anha:"위메이드"에서 서비스 중이지만....평가는 영 좋지 않다. 결국 2013년 4월 10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아래 내용은 게임에서 특수 던전을 클리어한 경우에 볼 수 있는 동화를 발췌한 것이다. (게임 스토리와 무관)
옛날 옛날, 어느 곳에 마법의 도구를 만드는 달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아는 사람은, 그가 만들지 못하는 것은 없다고 입을 모아 얘기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을 들은 한 사람의 임금이 그를 성으로 불러 이렇게 명령하였습니다.
하는 수 없이 그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드디어 약속한 날이 다가 왔습니다. 그를 앞에 둔 임금은, 약속한 안경을 달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가방에서 안경집을 꺼내어 그것을 임금님께 전해 드렸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귀를 기울여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의미를 잘 생각하면
밭일을 하려고 곡괭이를 쥐고 몇 번 휘둘고 나면 숨이 차고,
그런 자신의 나약함이 이제는 싫어진 청년은 마을근교에 사는 만물박사 할아버지를 찾아가
"여기서부터 서쪽으로 3개월 정도를 가면 파란 나무의 숲이 나온다."
"거기에 살고 있는 은색 새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마시면,
아무리 힘이 없는 사람이라 하여도, 강인한 육체를 가질 수 있게 되지..."
그것을 들은 청년은, 만물박사 할아버지에게 감사를 전하고,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차비를 하여, 다음날 서쪽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파란 나무의 숲과 은색의 새 따위를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짐을 푼 청년은, 쉬지도 않고 마을근교를 향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 파초/INTP . . . . 39 matches
최소한 어느 정도로는 "쓰레기를 모으는 쥐"로 보이기도 합니다. [INTP]들의 공간에는 어지러운 책상과 생활 공간, 쌓여있는 책과 종이들이 주의를 끕니다. (엄청나게 많은 책이 있을 수 있습니다.)
INTP는 거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와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는 "지각적 태도"가 있습니다. 이 태도 때문에 이들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 "내일" 바뀔 필요가 있는 어떤 구조를 거기에 부과하죠.
INTP는 생활이나 업무를 할 때 비조직적인 방법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케줄을 잘 짜지 못합니다. INTP에게 시간이란 언제나 열려 있는 존재이지 지배해야 할 자원이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INTP들은 [SJ]들의 세계에서 일하기 위해 그들의 시간 중 일부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몇몇은 성공적이겠지만 이는 INTP이 좋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불행하게도 거의 INTP들은 "관심거리는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딜레마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관심사들에서 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관심사를 정하지 못하고 지루한 삶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심사가 바뀌어서 프로젝트를 끝맺지 못한다.
INTP들은 새로움과 다양함을 즐기며 어떤 것을 "이해"하면 그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면 그것에는 어떠한 추가적인 실행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를 위한 자료가 있으면 INTP는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자료를 더 모으기 시작하고, "이해"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옮기게 됩니다.
의사결정에 애를 먹는다
INTP는 비조직적인 삶을 선호하며, 새로운 자료를 항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시도할 때 끝을 맺거나 또는 "끝맺게 되는" 것을 (때때로는 무의식적으로도) 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중요한 결정이라도 미루게 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가치보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한다. 일의 원리와 인과관계에 관심이 많으며 실체보다는 실체가 안고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많다.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관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파티 혹은 잡담에는 흥미가 별로 없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그들은 보통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나누는 소수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 때로 어떤 아이디어에 몰입하여 주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일을 모를때가 많다.
뚜렷한 흥미선호를 나타내므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순수과학분야,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시도해 보는데 관심이 많으나 그 해결책을 실제 적용해 보려는데는 관심이 없다.
[INTP]의 선호를 가진 사람들은 주기능인 사고기능을 지각되는 어떤 아이디어든, 거기에 내재하는 중요한 원칙을 찾고 분석하는데 활용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이며 비판적이다.
[INTP]들은 그들의 논리적 사고기능에 너무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과 다른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를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들은 단지 관심을 가지기는 논리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어떤 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해 버리기도 한다. 만약 [INTP]형들이 열등기능인 감정기능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취급할 때 그것은 내적인 압박요인으로 남게 된다.
* 팀워크와 조화를 희생하면서 사소한 불일치에 집착한다.
*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대인관계에 적용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추상주의자가 왜 [ESFJ] "Seller" 에게 매력을 느끼는가? 무엇을 판다는 것을 넓게 생각하자.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을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설득하는 것이다. 판매자는 기본적으로 구매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구매자가 돈을 낸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이것이 판매원의 기본적인 태도이다. 그리고 구매자에게 이러한 태도를 인식시키고 또한 이러한 배려 깊은 접근 방식을 감지하게끔 하는 것이다. 실제 세계에 닻을 내리게 하는, 자양분을 주는 이러한 태도에 [INTP] 건축가 - 철학자는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ESFJ] "판매원" 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가? 여기에 마치 수소가 가득찬 풍선처럼 그의 추상적인 태도 때문에 세상을 도피하려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서 때때로 자신을 땅으로 끌어 내려 줄 수 있는 밧줄이 필요하다. 어떤 의미에서 그가 그토록 무관심한 실재를 판매원으로부터 사야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ESFJ 는 INTP를 고객으로써 매력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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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에서 애용하는 내용 암기 프로그램. 단어 암기 정도를 ?가지로 표시해서 낮은 등급의 단어를 자주 등장시키는 방식을 가졌다. 덕분에 많은 Palm 유저들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암기장 만드는 게 불편하다는 것이 흠. PDA에서 직접 입력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PC]]에서 텍스트 파일을 변환하는 것이 좋다.
슈퍼메모를 사용하다가 형한테 보여 주려고 번역 중이었는데 클리에 팔아버리는 바람에 중단 중입니다. 쩝.
SUPERMEM.PRC 화일을 더블 클릭하고 핫싱크를 하면 설치 완료다.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슈퍼메모는 맡겨(Commit)두지 않은 카드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니 새 카드를 외울 때면 꼭 Commit 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다. Commit 버튼을 눌러 카드를 맡겨두면 슈퍼메모는 “아…이놈이 이 카드를 이제야 외우기 시작했구나. 나중에 이놈 테스트 할 때 이카드도 써먹어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새 카드를 하루나 이틀 후에 테스트 하기로 계획을 따 놓는다. 새로이 맡겨진 카드(Commited card)는 Drill 목록에도 추가가 되기 때문에 오늘 바로 외웠는 지 점검하고 그래서 외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는 말씀.
Commit 되어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카드들을 이용해 지정된 날짜에 테스트를 마련해 놓는다. Card 아이콘을 탭 해보면 다음 테스트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매일 이런 식으로 카드를 분류해 지정된 테스트 날짜를 할당해 두고 이를 일일 테스트 묶음(daily test pack)에 포함 시켜 둔다. 슈퍼메모를 실행 시키면 메인 스크린에서 오늘 테스트 해야 할 카드의 숫자를 확인 할 수 있다.
카드를 보고 암기 했다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첫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슈퍼메모를 실행시키고 바로 그날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카드를 Commit 했으면 1-2일 후에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오늘 암기 했으면 그날 치루는 시험에서 만점 받는 게 당연하잖아?
테스트를 치루면서 자신이 암기한 답이 얼마나 정확히 맞았는지 여섯 단계로 구분된 답란에 표시하자. 솔직히 답해라. 응? 망각 곡선을 계산, 측정 하는 데 이용되는 데다 다음 테스트에 반영되는 것이니까. 화면 상의 물음표 아이콘을 탭할 때 나타나는 A B C D E F 표시가 암기 정도 표시이다.
테스트는 반복 학습, 드릴(Drill-시험, 훈련 이라는 뜻)은 암기를 위한 도구.
테스트 이외에도 슈퍼메모는 드릴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드릴은 암기를 도와주는 도구가 되겠다 슈퍼메모 프로그램은 테스트를 준비해주고 댁은 따로 드릴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카드를 정확하게 암기했다고 치자. 그리고 Right 란에 표시를 해주면 드릴용 카드 묶음에서 제외된다. 그러지 않고 Wrong에다 표시를 하면 계속 해서 드릴용으로 남게 된다. 그리고 이 카드들은 Right 표시를 해줄 때까지 드릴용 카드 묶음에 남아 있게 된다. 드릴용 묶음에 카드가 하나도 안 남아 있을 때가지 드릴은 끝나지 않는다. 무섭지? 드릴용 카드가 얼마나 남았는 지는 메인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탭하면 드릴이 시작된다. 홈(home) 아이콘을 탭하면 드릴은 중단된다. 드릴은 암기 곡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다음 테스트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새로운 카드나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려면 메인 화면 왼쪽의 +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삭제하거나 rename, reset 하려면 원하는 데이터 베이스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다른 데이터와 합쳐(merge)버릴라고? 그러면 합치려는 데이터 베이스의 이름으로 바꿔(rename)하면 된다.
매플탑(MapleTop) 社 홈페이지(www.mapletop.com)에 가보믄 맛뵈기 자료를 받아제낄 수 있다. 변환기(Convertor)도 받을 수 있을 게다. 그걸로 네가 만들고 싶은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된다.
기본적인 것들은 이제 좀 알았을 거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정식 매뉴얼을 참조 하도록 스크린 샷이 120 개나 첨부되어 있다. FAQ도 좀 찾아보고… 저기 매플탑 홈페이지 가보면 나와 있을 거다. 여기 가면 있을걸?
- HelpOnLinking . . . . 37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외부링크를 항상 새 창으로 열게하려면 `config.php`에 {{{$external_target="_blank";}}}라고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 대부분의 브라우져에서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외부 이미지 가져올 때, 주소가 jpg, png, gif 등으로 안 끝나는(루리웹이나 티스토리의 이미지 같은) 이미지의 경우 맨 뒤에 {{{?.png}}} 혹은 {{{?.gif}}}식으로 가짜 확장자를 붙여주면 됩니다. URL 중간에 이미 ?물음표가 있으면 &.png 이런식으로 해줘야 합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그런데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하면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되며, 공백이 모두 제거 되고 정규화 된 페이지가 링크가 걸립니다. {{{[hello world]}}}라고 링크를 걸렴 [hello world]라고 링크가 걸리고 공백이 모두 사라지면서 정규화 된 페이지 이름인 HelloWorld페이지로 링크가 걸립니다.
공백이 있고 대소문자도 마음대로 지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위키위키에서는 외부의 위키 혹은 위키위에 준하는 다른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연결하는 문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거는 대신에 {{{Moni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걸면 MoniWiki:FrontPage 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를 인터위키 연결이라고 합니다.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여기서 인터위키를 뺀 {{{wiki:FrontPage}}}는 {{{FrontPage}}}와 똑같습니다. (모인모인 1.0.x에서 지원)
* Wiki:SixSingleQuotes 를 이용한다.
이와같은 기본 형식과 함께, 모인모인/모니위키에서 지원: `wiki:`, `attachment:`. "`wiki:`" 는 내부링크 혹은 인터위키 링크를 뜻합니다. 따라서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wiki:`" 형식은 괄호로 연결되는 링크의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attachment:`는 파일 첨부를 위해 사용됩니다.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를 쓰는 강제로 링크를 걸리게 하는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 문법입니다.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use_singlebracket=0;`를 config.php에 추가하면 이 문법이 비활성화 됩니다.
!WikiName 식 링크를 config.php에서 `$use_camelcase=0;`라고 추가하면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혹은 페이지별로 !WikiName식 링크 기능을 비활성화/활성화 하려면 `#camelcase` 혹은 `#camelcase 0` 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어줍니다. (ProcessingInstructions 참조)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37 matches
"내 이름은 이미 알고 있겠지. 음, 목적을 묻는다면 여생을 마칠 자리를 찾고 있는 늙은이라고 대답할 수 있어."
"흥, 기절한 아가씨를 깨우는 전통적인 방법이 있잖아?"
"그리고 그 일에 대해 조수를 선별할 권리도 받았고."
"이런 불성실한 조수를 봤나, 확 가, 갈아치워버릴까?"
"아까 당신이 캐스팅할 때 미노타우르스가 도끼를 던졌다고요! 그걸 내가 막아내지 않았으면 당신은 벌써 골로 갔어!"
타이번코는 내 이유를 들었지만 어쩐지 웃지 않았다.
"나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다음 문쪽으로 갔다. 타이번코는 거기서 날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그대로 그녀를 들쳐업고 달리기 시작했다.
요즘 블로그질이 뜸했기에 적어봅니다.. (혹여 드래곤라자를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읽지 않으시기를 권장합니다. 각종 네타 포함)
- 할슈타일 패거리를 두들겨 팬 칼, "잔치는 끝났소, 이제 집으로 돌아가시오."
"다음에 해보고 결과를 가르쳐 주겠네. 네드발군."
"그럼 네리아가 아까 도와주지 않았으면 운차이는 네리아를 구해주지 않았을까?"
....우승을 하든가 미녀 검사와 멋진 승부를 벌인 끝에 그녀가 샌슨에게 반하든가 뭐 그런 전개겠지...
"여긴 그대들이 있어야 할 곳이 아니네. 그 램프를 제자리에 두고 어서 돌아가게."
"살려줄 가치를 보여주고 살려달라고 해라, 한스덱. 드래곤 슬레이브!"
"여덟개를 모두 모으면 무엇이든 소원을 빌 수 있는 돌이지요."
... 참고로 여덟개를 모두 모으면 드래곤로드가 소환됩니다.
이런 드래곤라자는 싫다 (망상) 이어서. 각종 네타가 포함되었으니 드래곤라자를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절망했다! 캇셀프라임의 패배에 절망했다! 10만셀을 구하러 수도까지 가야한다니!! 세상에는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일 뿐입니다! 기껏 귀족으로 태어나 영주가 되나 했더니 이복동생이라 찬밥 신세거나! 공부를 해서 출세를 해볼까 했지만 나라꼴이 엉망이거나! 결혼을 하고 싶은데 해너는 애인이 있거나! 아아 이제 혼자 집에서 뒹굴뒹굴 책이나 읽으며 사는데 만족하려 했더니 그것까지 빼앗다니! 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
"아버지, 지골레이드를 놓아주라고 한게.. 이것 때문이었어요? 갑자기...날 불러줘서.. 기뻤는데..."
후치가 문을 두드렸지만 그 사이 집을 비운 스마인타그 일가. 후치가 떠나고 나서야 도착하고, 제미니는 무언가를 느낀 듯이 석양을 바라본다. "후치..."
- 멕시코 . . . . 36 matches
* 입국 시 동일한 종류의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할 경우, 관세를 지불해야 한다. 입국 서류에도 실려 있는 부분이기에 일단 걸리면 회피할 수 없다. 적발당했다면, 제품 소비자가를 낮춰 얘기하면 관세를 줄일 수는 있다.
* 대형 캐리어, 박스 등 수화물을 많이 소지한 외국인은 대부분 재검사를 받는다. 내 앞에 가는 외국인도 회사 부품 넣고 가다가 걸려서 비용 지물하는 걸 봤다. 위험한 물건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자.
* 전원 콘센트 B형(110V 11자, 미국 동일)을 미리 준비하자. Google:"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멀티 어댑터, 개당 5백원짜리 220 -> 110V 변환기 구입을 추천한다. 한번에 여러 국가를 방문할 것이 아니라면 고가의 변환 어댑터는 필요없다.
* 택시를 타기 전에 미터기를 켜달라고 하거나, 목적지를 얘기하고 얼마면 되겠냐고 물어보자. 택도없이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택시는 녹색은 일반, 흰색은 모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 월마트: 가장 규모가 크다. 양주 종류를 많이 비치해 놓고 있다.
* 미국처럼 팁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다. 대형마트에서 비닐에 물건 담아주는 임시 직원에게는 5 MXN 정도를 주면 적당하다.
* 일부 지역(공장 많은 곳)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여드름 마냥 툭 튀어나와 있다. 고속 방지턱에서 최대한 감속해서 천천히 넘어가거나,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자가 있는데,,,후자가 걸리면 좀 피곤해진다.
* 유심과 언락폰이 있다면 현지에서도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http://www.mexicosimcard.com/products/telcel-sim 텔셀 참조] 유심은 OXXO등의 편의점, 휴대폰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충전은 편의점에서 직접 하거나,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보통 300페소를 충전하면 150페소를 보너스로 준다.(데이터 1MB당 1페소). 아니면 3기가 데이터 플랜 등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니 알아보고 쓰자.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 덥고 건조하고, 주변에서 물을 찾아보기 힘든 덕분에 모기를 찾아볼 수 없다.
* 데킬라: 1년 이상 숙성된 아녜호(Añejo) 등급을 추천한다. 운이 좋으면 3년 이상 숙성된 엑스트라 아녜호(Extra añejo)를 구입할 수도 있다. 도저히 독해서 못 마시겠다면, 멕시코 콜라를 넣어서 칵테일로 먹자. 술술 잘 넘어간다. 일반 데킬라 이외에는 맛이 순한 돈 훌리오 70이 인기가 좋다.
* 멕시코 특유의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땀에서 시큼한 냄새가 풀풀 난다. 데오드란트를 사용하거나, 옷은 자주 세탁하자.
* 마트에 가보면 정말 살찌기 좋은 음식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다. 마성의 맛을 자랑하는 오레오부터 시작해서, 각종 치즈, 나쵸, 캔디, 젤리, 마쉬멜로우 등등. 멕시코에서 균형잡힌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식단 조절, 끊임없는 운동이 필요하다.
1. 공항가든: 몬테레이 공항(Aero Puerto) 근처에 위치. 중소규모이며, 메뉴도 다채롭고 맛있는 음식이 많다. 추천 음식은 고기, 아구 지리, 낙지 소면, 족발, 순대전골, 순대국밥. 사장님과 현지 직원들이 친절하고 빨라서 좋다. 식당에서 골프채 세트를 대여해 준다.
1. 명가: 14년 후반기에 새로 생긴 식당. 처음에는 음식 맛이 영 아니었으나, 15년도에는 몬테레이에서 제일 잘 나가는 식당 중 하나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잡지 못할 떄가 많다. 국밥류가 맛있다. (돼지, 굴, 콩나물)
1. 한가람: San Pedro에 위치(위치를 옮긴 것 같다). 서울식당과 비슷한 규모. 음식은 다소 늦게 나오는 편이다. 제육볶음에 밥 비벼 먹으면 맛있다.
1. 서울식당: San Pedro에 위치. 테이블이 8개 정도 있는 소규모 식당이다. 나머지 음식은 괜찮은 편. 몬테레이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산 페드로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현지인들이 제법 많이 온다. (특히 K-pop 팬들이 자주 찾는다고 한다. 샤이니 팬클럽 모임을 한 적도 있다고.) 김치를 따로 판매하고 있다.
1. --본가네: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공항가든/함지박/명가 등 한인 음식점이 계속 치고 들어와서 14년 후반기에는 손님이 잘 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만리장성: 중국요리를 주로 하는데...차라리 함지박이 낫다.
1. 경복궁: 음식 맛은 무난한데, 주변 동네가 조금 위험하다. 왠만하면 식당차나 불러주는 택시를 탑승하고, 돌아다니지 말자.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 한국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멕시코에 있는 한국 대기업에 취업하는 사람들이 많다.
- 보드게임/추천 . . . . 35 matches
코드네임 단어카드를 갖고 있다면,
해당 단어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1. 워크시트를 나눠준다. (8단어를 적을 수 있음)
1. 주제카드를 1장 공개한다. (ex: 뉴욕)
1. 연상되는 단어를 8개 적는다. (ex: 타임스퀘어, 스파이더맨, 테러, 미국, 도시 등)
1. 선 플레이어부터 8개의 단어를 순서대로 발표한다.
1. 동일한 단어를 적은 사람은 손을 들고, 그 수 만큼 점수를 얻는다.
1. 모든 사람이 발표를 끝내면, 1라운드를 종료하고 점수를 합산한다.
1. 총 3라운드를 진행하고, 총점이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한다.
적어야 하는 단어수를 6개로 줄이고, 단어의 정확도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는 시스템을 도입한 "너도? 나도! 파티"도 판매 중이다.
인원이 5명 이하일 경우, 높은 숫자 카드를 치워놓으면 게임이 늘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달무티 카드가 없다면, 트럼프 4개를 구입해서 즐겨보자.
왕/귀족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니, 납득할만한 승부를 내고 싶다면 (혹은 돈내기) 플레이 할 때마다 점수를 매기는 것이 좋다.
1. 무작위 카드를 뽑아, 낮은 숫자가 나온 사람 순으로 왕~노예를 정한다.
1. 가장 먼저 게임을 끝낸 사람은 "인원수 -1"점을 준다. 마지막까지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은 0점을 받는다.
1. 10게임을 한 뒤, 점수를 합산하여 등수를 정한다.
마피아 게임 요소를 도입한 독특한 파티게임. 라운드를 시작할때는 모두 광부인 것처럼 으쌰으쌰 의기투합하지만, 후반부에 방해꾼임으로 만천하에 드러내며 광부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하다!
그래서 게임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방해꾼(사보타지) 선호도가 쑥쑥 올라간다.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달리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장점. 달무티가 초반 분위기를 달구는 게임이라면, 사보타지는 게임 분위기를 빵빵 터트리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한다.
--다음에 사보타지 2를 구입해서 더 심도있는 플레이를 할 예정이다.-- 2는 복잡해진만큼 재미는 줄었다.
아줄레주를 모아서 장식하는 (점수를 올리는 게임)
- 사진 . . . . 35 matches
장비와 기본소양만 갖추면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사진에 관심이 큰 아마추어 및 사진으로 돈을 버는 프로들은 DSLR, 미러리스 등의 사진 전용 장비를 이용한다.
파초는 [군대] 전역 이후, 쿨픽스 7900를 처음으로 구입했다. 단순한 똑딱이였지만 참 많은 사진을 남겼다. 구도도 엉망이고, 피사체도 보잘것 없지만 소중한 기억에 스며들어 있기에 정겹다. 추억을 남기는 데에는 카메라의 성능은 크게 중요치 않다. 디카 이외에도 지금껏 사용했던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참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물건이기에 바로바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아직도 그 많은 사진들을 간직하고 있다.
* 하나의 피사체를 여러 번 촬영한다. 각도 / 빛의 방향 등 변수는 많다. 메모리 용량도 남아돈다.
* 웨딩 스냅 : [http://wicce.tistory.com/166 DSLR초보를 위한 웨딩 스냅 사진 촬영 팁]
여기서는 파나소닉 RAW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1. RAW(RW2)를 실키픽스 최신버전 or SE 4.4(무료)로 불러온다.
1. Exposure: 히스토그램이 잘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노출을 조정한다. Display Warning (Highlight/Shadow) 기능을 이용하면, 수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히스토그램의 중심치 이동을 하고 싶다면 Gamma값을 조정하자. (밝은 분위기를 원하면 +, 어두운 분위기를 원하면 -) 값을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확 늘어나니, 사진 찍을 때 적정노출로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1. White Balance: 3가지 슬라이더를 조정하여, 원하는 분위기를 맞춘다.
1. Tone: Contrast는 되도록 건드리지 않고, Contrast Center를 조정한다. 인물 사진의 경우 살짝 낮춰주자.
1. Color: 카메라 바디 Photo Style을 재설정할 수 있다. 인물 사진의 경우 Portrait 선택 후, Saturation을 살짝 낮춘다. high contrast가 필요한 사진(풍경, 스냅 등)은 Scenery or Cinelike를 선택한다.
1. Development: 여기서 보정을 마무리할 거라면 JPG (8bit), 추가 미세조정이 필요하다면 TIFF (16bit)로 파일을 내보낸다. TIFF는 쓸데없이 용량이 커서 무의미하니 PNG로 저장하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실키픽스는 PNG Export를 지원하지 않는다.
* '''미세조정''': 사진의 각 부위를 쪼개어 보정한다. 노출 조정은 최소한으로 제한한다. (어피니티 포토 기준)
1. 레이어 복사: 원본 보전을 위해 사진 레이어를 하나 복사한다. (ctrl+J)
* Healing Brush, Patch, Inprinting Brush 등을 이용하여 피부 잡티를 제거한다. 피부결이 뭉개지지 않게 주의한다.
* 얼굴에서 어두운 부분을 Free hand Selection Tool을 이용해서 선택한다. (Feather 10px) > ctrl+M을 눌러 Curve 도구를 불러온다 > 그래프 중간을 살짝 끌어 올려서 음영을 살짝 밝혀 준다.
* 피부결 부드럽게: Denoise 기능으로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든다. 주파수 보정법이니 뭐니...피부를 도자기처럼 다듬는 기술이 유행하고 있으나, 여기에서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수준으로 보정을 할 것이다. Inprinting Brush, Free hand Selection Tool로 피부만 영역 지정한다. 눈/입술/눈썹은 제외한다. Denoise Layer를 추가하고, 값은 30~120% 수준으로 조정한다.
1. 눈 보정: Dodge Brush로 동공을 칠해주거나, 따로 영역지정해서 Highpass(hardlight)를 적용한다. 값은 3~9 추천
1. 왜곡(?) 보정: Liquify 기능을 이용하여, 얼굴과 몸을 적절하게 주무른다(?) 여성의 경우 곡선을, 남성은 직선을 강조하는 방향이 좋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를 작게 보이고, 턱이 부드러워 보이는 걸 선호한다. 하반신이 너무 짧게 보인다면,
1. 클리핑(2차): Level adjustment를 사용하여 hightlight / shadow 영역의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낸다.
1. 리사이즈: 사진 공유 or 웹 배포를 위해 포토웍스 다단계 리사이즈 (bicubic)으로 이미지 크기를 줄인다.
- GuestBook/2014 . . . . 34 matches
모니위키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randomquote를 써보려고 했는데, 이 블로그처럼 새로고침할 때마다 바뀌지 않고 고치고 저장해야 바뀌더군요.
캐시를 비활성화 하니까 되긴 하네요. 위키보다는 호스팅쪽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잡담 페이지를 가끔 읽는데, 연도별로 정리된것도 그렇고 방명록같은 창이 상단에 있는 것도 그렇고..
메뉴 언어는 브라우져 언어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는 겁니다. 한글로 고정하고 싶으면 코드를 손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 잡담 페이지는 2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도별로 정리된 것은 제가 수동으로 옮긴거고, 글 내용 추가에 대해서는... code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으시면 됩니다. {{{##comment}}} 바로 아래줄부터 댓글이 차곡차국 쌓이게 됩니다.
1. 자동입력 방지는 설정 추가를 해야합니다. 서명하지 않기는 말 그대로 뒤에 아이디가 붙지 않습니다.
'서명하지 않기'를 체크하고 메모를 남기니까 작성한 시간이 표시가 되지 않고.
아,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린다는게, 인터위키에서 주소 추가는 됐는데 인터위키 아이콘 들어가서는 추가된 아이콘이 보이는데 막상 인터위키 링크를 걸면 아이콘창이 그냥 하얀 네모로 뜹니다. 이것도 궁금하네요.. 하라는 대로 했는데 :( -- JT2 [[DateTime(2014-10-31T01:43:33)]]
새롭게 인터위키를 추가하는 경우에는 아이콘도 넣어줘야 합니다. 16x16 사이즈로 만들어서, 인터위키 이름 적어서 보내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10-31T03:40:49)]]
엔하위키랑 위키피디아한글은 인터위키 이름으로는 등록이 되어 있는데, 아이콘만 뜨질 않아서 그랬습니다. 인터위키를 쓴다면야 파초님처럼 엔하위키랑 구글 정도만 쓸 예정입니다. 특히 엔하위키같은경우는 워낙 많은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는 그곳이기에, ㅎㅎ 엔하위키는 'Anha' 로 파초님이랑 똑같은 깔끔한 아이콘으로 하고 싶네요~
1. 페이지 열람수 기능을 활성화하고 싶습니다. pagehits 매크로를 쓰고 싶은데 활성화가 되질 않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엔하위키라고 쓰는 실수를 범했네요 ㅎㅎ 물론 모니위키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JT2 [[DateTime(2014-11-08T03:07:56)]]
모바일로 접속했을때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던거, 모바일 테마의 특징이라고 하셨는데 파초님 위키를 볼 땐 처음부터 단락이 펼쳐져서 볼 수 있으면서 단락별 편집도 가능하더군요...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부탁 드리겠습니다~ -- JT2 [[DateTime(2014-11-27T13:45:05)]]
덕분에 일천한 실력에도 위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관리자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습니다. 요청시 실수를 했는지...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확인 가능하시면 회신 부탁 드리겠습니다.
2. 리그베다 위키처럼 오른쪽에 '최근 변경 내역' 리스트를 넣고 싶은데, 무식함과 노력 부족으로 방법을 못 찾고 있습니다. 도움 주실 수 있으신지요.
1. /monisetup.php의 관리자 비밀 번호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사용자 계정의 비밀번호? 전자라면 제가 초기화한 뒤에, 다시 등록하시면 됩니다. 후자라면 환경설정에서 가입하면서 자유롭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1. 테마를 수정하거나, 사이드바를 지원하는 테마(Azblue2)를 사용하면 되겠네요. 지금 테마에서 그렇게 띄우는 건 해본 적이 없어 테스트를 좀 해봐야 겠습니다.
1. 페이지를 지울 수 있는 관리자 비밀번호에 대해 문의 드렸습니다.ㅠ 초기화 부탁 드려도 될지요. 설정 부탁 드릴 새로운 비밀번호는 메일로 보내 드리면 될까요?
- 니스툴 의자 . . . . 34 matches
오후 4시쯤에 큰 박스가 하나 도착했다. 매번 작은 박스만 받아보다가, 생각 외로 큰 박스를 보고 놀랬다. 그래도 조립식이라서 다른 의자가 들어있는 박스보다는 작다.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성품이 비닐과 골판지 박스에 감싸여 있었다.
구성품을 확인하고 바로 조립을 시작했다. 성인 남자라면 혼자 조립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옆에서 엉덩이/무릎 받이를 들고있는 게 편하다. 여자 혼자서 조립하는 건 힘들 것 같다. 엉덩이 받이는 구멍이 A,B 2개가 , 무릎 받이는 구멍이 a,b,c 3개가 있다. 조립 설명서에 나와있는 '체형별 조립방법'을 참고해서 나사를 조이면 된다. [[파초]]처럼 키가 180이상이라면 고무 스페이서를 무릎 받이와 골격 사이가 아닌, 반대편에 달자.
조립이 끝나고 높이를 조절해 봤다. 185cm의 키에서는 의자를 조금 높이는 게 좋지만, 그럴 경우 책상과 팔꿈치와의 간격이 너무 커진다. 니스툴 쇼핑몰 측에서는 그걸 해결하기 위한 책상 높이 조절기구를 따로 팔지만, 내가 사용하는 책상에는 사용할 수 없다. OTL 궁여지책으로 바퀴를 빼머리면 되지만, 이거 대체 어떻게 빼는거냐? 그리고 막상 바퀴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다;;
광고에서 보던 것처럼 무릎을 대고 앉아봤다. ...갑자기 앉은 키가 확 커진 것 같다. 팔꿈치를 90도로 굽혔을 때 책상위에서 15~20mc는 떨어져 있다. 이번에는 고무로 된 스페이서를 아래쪽으로 바꿔 달았다. (아까는 그냥 위로 달았었다.)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이번에는 엉덩이 받이를 최하로 낮췄다. 아직도 팔꿈치와 책상 사이의 간격이 5cm정도 되지만, 아까보다는 정말 편해졌다.
이제야 제대로 앉아본다. ...응? 뭐랄까, 앉았을 때 "우와 진짜 편하구나~!"라는 탄성 따위는 나오지 않는다. 그냥 좀 기본이 묘하다.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니 1~2주는 사용해야 적응된다더니, 나도 마찬가지인가.
항상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기에 무릎에 까끌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다.[* 몇몇 사용기를 보면 까끌거리는 느낌이 맨 살에 닿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엉덩이 받이, 무릎 받이 모두 100% 천연 latex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고탄성 메모리 폼답게 엉덩이나 무릎을 잘 받쳐주고 있다.
1~2시간 앉아있는 걸로는 무릎에 별다른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엉덩이가 비스듬하게 걸쳐있으며, 체중의 일부가 무릎으로 쏠리다 보니 바지가 사타구니를 압박한다;;
책상 보다 약간 높이 앉아있으니 영 적응이 안된다. 뭔가 받침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랄까? 아, 오늘이라도 전화해서 바퀴 떼는 방법을 물어봐야 겠다 ㅜㅜ (1시간 뒤)바퀴를 떼어내지 않고도 높이를 맞추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엉덩이를 엉덩이 받침대 끝으로 내리고, 무릎 받이를 허벅지를 기대는 방법이다. 다만 이렇게 오래 앉아 있으면 정신이 분산되고 거시기가 더 압박을 받는다.
그리고 니스툴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성공했다면, 거북이 목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몸에 적당히 힘을 줘서 허리와 목을 세운 뒤, 턱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책상 위에 수평으로 놓은 책들은 독서대를 이용해서 보고, 모니터도 시야각에 맞게 각도를 조절해야 한다.
일단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 1개가 필요하다. 엉덩이 받이에 등을 대고, 엉덩이는 무릎받이로 내린다. 그 상태에서 뒷머리를 다른 의자 1개에 얹어놓는다. 높이가 잘 안 맞는다면 배게 등을 활용하자. 이 상태에서 잔다(...) 엉덩이 받이가 넓어서 허리를 잘 받쳐준다.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몸무게를 무릎이나 정강이로 분산시킨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기능성 의자.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유리하지만, 책상 위에서 필기를 많이 하는 학생보다는 PC 사용이 많은 직장인에게 좋은 의자이다. 다만 이 의자가 좋다고 줄창 앉아만 있으면 무릎 아프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허리에 힘을 주고 있지 않으면 그냥 일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안좋다.
그래도 누군가 허리에 좋은 의자를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니스툴을 추천할 것이다. 허리 등받이가 있는 모델 등 선택의 폭도 넓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우리들 체어 판매점에 들어갔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내 체형에 맞는 의자에 앉아봤는데 썩 편하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 또한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125도가 되는 것이 허리에 걸리는 하중이 가장 적다는 연구결과를 따르고 있는 니스툴과는 앉는 방법도 정반대였다. 360도로 회전해서 등받이를 팔받이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앉게 될 경우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90도 이하가 된다. 이렇게 앉게 되면 허리는 펴질지 몰라도, 디스크에 받는 압박이 커져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 KingsBounty . . . . 32 matches
맵에서의 이동이 HOMM과 달리 실시간이라 덜 답답한 것이 장점. 덕분에 적을 길 바깥으로 유인한 다음, 보물상자만 먹고 튀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HOMM은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지만, 킹스 바운티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 요소를 멋지게 융합시켰다. 시리즈 모두 전사 / 성기사 /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업 시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인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임임에도 반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영문판 구입은 Google:"스팀(Steam)"에서 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에서 비공식 한글 패치를 다운받을 수 있다.
그리고 퀘스트 네비게이션이 없어, 방방곡곡을 다 돌아다녀야 한다. 맵을 종이에 그려가며 모험을 즐겼던 게이머라면 모를까, 자잘한 부분은 생략하는 걸 좋아하는 라이트 게이머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스토리는 단순하다. 'xxx대륙을 집어삼키려는 악마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인간/엘프/드워프/악마 진영을 여행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꽃피는 사랑(?)'
주인공은 도둑, 해적, 엘프 공주, 드워프 공주, 악마와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게이머 입장에서는 열정적인 사랑보다는 중세의 정략 결혼을 떠올리게 한다. 한 마디로 부인은 남자의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데리고 다니는 아이템 취급을 받는다. -_-; 부인에게는 4개의 장비 슬롯이 있으며, 여기에 장비를 추가해서 주인공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부인이 말을 거는데, 자식이 가지고 싶다는 의미의 선택지를 선택하면 랜덤한 능력치의 자식을 낳는다. 자식이 있는 슬롯에는 아이템을 장비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혼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착용 장비와 자식, 전체 재산의 50%를 위자료로 가져간다.
* 동료 시스템 : 전작의 결혼은 동료로 변경되었다. 동료를 쫒아냈을 때 위자료를 물지 않아도 되며, 일부 동료의 경우 특정 능력치가 부족하다면 영입할 수 없다.
* 세트 아이템 : 한 세트를 모두 착용했을 경우 보너스 효과를 받을 수 있다.
* 아이템 분해 : 아이템을 분해해서 크리스탈이나 특정 ??를 받을 수 있다.
* 분노 시스템 : 전작의 분노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되며, 4대 수호자 대신 새끼용이 등장한다. 게임 초반부에서 용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보스전에서는 분노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을 개선하여, 분노를 마나로 변환할 수 있는 마법이 추가되었다.
* 마법 : 전작의 마법과 거의 비슷하지만, 일부 효과가 변경되었다. 또한 월드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크롤의 추가로 보다 전략성있는 전투가 가능해졌다. 공격마법의 효과가 크게 약화되었기에, 이전처럼 지능 수치를 최대로 올리고 전체 마법을 난사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확장팩. 비공식 한글 패치가 제작 중에 중단되었다. 카페를 보면 만들다 만 한글 패치를 다운받을 수 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크 쪽 캠페인(?)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 분노 시스템 : 바이킹에 걸맞게 북유럽의 발할라(Valhalla) 5자매가 등장한다. 보스 전에서도 분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다. 전사 쪽으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파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바이킹 : 추운 환경에서 방어력이 강해지는 종족으로, 게임 초반에 주로 사용하게 된다. 그 중 예언자는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능력이 꽤 유용하다. 언데드, 악마를 제외한 모든 종족에게 사용할 수 있기에, 아군 피해를 0으로 만드려고 할 때 유용하다.
* 직업 : 전사 / 음유시인 / 마법사 중에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사는 소수정예로 쭉쭉 쌓이는 분노 수치를 바탕으로 화끈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음유시인은 타 직업에 비해 부대 규모가 크며, 상황에 맞게 유용한 버프를 걸 수 있고, 일정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법사는 다양한 마법으로 적을 유린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한글화 : 네이버 카페에서 메뉴 및 중요 스크립트를 최대한 많이 한글화 했으나,,,어느 시점부터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한글화 파일은 인터넷 검색으로 받을 수 있다.
* 버그 : 오크로 부대를 꽉 채운 뒤, 데모니스에 가면 전투 중반에 먹통이 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때, 부대 전체를 악마로 바꾸면 먹통 버그를 회피할 수 있다.
- 오늘 . . . . 32 matches
하루는 내 동생과 한 이불속에서 밤이 새도록 수다를 떨었다.
수학 성적이 좋아서 이과를 선택한 수현이는 고3이 되었지만 한달인가 지나서 갑자기 사진을 공부하고 싶다고 부모님 속을 엄청 썩이고 결국 사진기를 손에 쥔지 4개월 정도 지났을 때였다.
다음날 동생은 청량리역으로 사진을 찍으러 다녀오겠다고 말했고 난 만원인가를 쥐어주었던 것 같다.
그녀는 내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 내가 계란 흰자를 좋아하고 그녀는 계란 노른자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아니면 나는 닭가슴살을, 그녀는 닭다리를 좋아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사이좋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를 가장 많이 괴롭혔던 것은 엄마가 했던 말이었다.
사진공부를 시키지 않았다면 수현이는 죽지 않았을거야.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중앙대에 갈 수 없고, 사당 근처에서 같이 살 수도 없고 내가 돈을 벌고 차를 뽑아도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바로 제주도에서 공연이 생겨 웃는 얼굴로 를 불러야 했다.
바로 코앞에서 나를 언제나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두렵지도 않았고, 늘 내일 죽을 사람처럼 굴었다.
동생뿐이었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홀랑 데려가버렸던 신의 의도를. 죽기전에 우리가 보낸 새벽을. 그녀의 죽음을. 사진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엄마의 절규를. 그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깨달아야했고 그걸로 내 삶이 변화해야 했다. 깨닫지 않고서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다. 일년 반 정도가 지났다.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늘 보고 싶지만 일상에 쫓겨 '다음에 보지 뭐' 하고 넘기곤 하는 그 사람을 바로 오늘 꼭 만나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100만원을 벌면 80만원을 저금하지 않고 50만원만 저금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고 싶은 옷을 참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며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음으로 미루는 당신의 오늘에 다 써버리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하길 바라고, 당신이 무대위에서 대사를 읊조리고 동선을 고민할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이 사진이 사람들의 호응을 살지, 이 그림이 얼마나 비싸게 팔릴지, 당신의 연기를 사람들이 좋게 봐줄지를 고려하기보다 그저 당신이 원해왔던 행위를 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행복을 더 우선했으면 한다.
나는 오늘 노래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오늘 수중에 돈이 없을때면 맛있는 라면을 먹고 돈이 많을 때 내가 좋아하는 봉골레 스파게티를 먹는게 행복하다.
'사진공부를 시키지 않았다면 수현이는 죽지 않았을 거야' 하고 이야기했던 엄마는 조금 틀린 것 같다. 수현이는 그 날, 행복했을 것이다. 그렇게 원했던 사진을 그 날도 찍을 수 있어서, 찍고 싶었던 청량리역을 찍고 있어서, 내가 쥐어준 만원으로 맛있는 밥을 먹어서 행복했을 것이다.
얼마전 차안에서 그냥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을 인용하는 것을 듣고 나는 엉엉 울었다.
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내일 모레 공연을 위해 오늘 합주를 할 것이다.
- 외장하드 . . . . 32 matches
IDE HDD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싸구려 케이스와 집에서 굴러다니는 여분의 HDD를 연결해서 한동안 잘 사용했다.
구글에서 받은 광고비 덕분에 목이 빠져라 기대하던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지를 수 있게 되었다. 한번 구입하면 3~5년은 사용하게 될 제품이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처음에는 휴대가 편리한 2.5인치 제품을 생각했지만, 데이터의 안정성과 낮은 가격대 성능비라는 단점이 발목을 잡았다.
아래에 3.5인치 [외장하드]를 고르기 까지의 여정을 기록해 놓았다.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Truecrypt]를 이용한 파티션 감추기는 [http://blog.naver.com/hahaj1/20066994654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 및 숨기는 방법]을 참고하였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한 파티션은 암호 없이는 절대로 들여다볼 수 없지만, 탐색기에서는 포맷이 안된 파티션으로 인식된다. 깜박하고 포맷 확인을 클릭하는 순간 고이모아놓은 자료는 공중분해되는 것이다.[[footnote(파티션 자체에 락을 걸어놓는 방식(?)이라 하드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되살릴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Date(2009-11-14T14:36:25)]]''' 컴퓨터 책상 아래의 공간에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놓고 사용하고 있다. 전원이 들어오면 전면부가 은은히 빛나는 것이 고급스러워 보이며, 전원 어댑터가 흰색이라 6구 멀티탭과 잘 조화되어 있다. 하드디스크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으며 전송 속도도 만족스럽다. PC on/off 시 외장하드도 같이 on/off되는데, 아마도 USB에서 나오는 전압을 항시 체크하고 있는 것 같다.
'''[[Date(2009-11-22T06:07:07)]]'''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외부 저장장치로서의 속도나 용량은 만족스럽다. USB 대신 E-sata를 이용하면 PC 내부에 장착된 HDD과 동일한 속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비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는 sata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밑에 있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빠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Date(2010-10-28T08:24:10)]]''' 외장하드는 오늘도 무사히 데이터를 품고 있다. 올해 말 즈음에는 용량이 부족할 것 같다.
'''[[Date(2011-08-27T15:55:35)]]''' : [[PC]] 전원을 올리면서 자리를 비웠는데, 아버지께서 부팅 후에 나오는 '''포맷하시겠습니까?''' 메시지를 보고 무심코 enter키를 누르셨다. 물론 데이터는 완전소멸되었다. OTL
데스크탑용 3.5인치 HDD 2개를 꽂을 수 있는 dock을 구입했다. 주문을 잘못하는 바람에 USB 2.0 / S-ATA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 도착했다. 정작 노트북에는 S-ATA 연결이 불가능하니...그림의 떡. 조만간 2TB HDD를 추가로 구입해서, 백업 디스크를 한 번 더 백업할 생각이다. 백업은 많은 수록 좋으니깐.
--참고로 해당 제품에는 3TB HDD를 연결할 경우 인식이 안될 수 있다고 한다. 저렴한 만큼 한계가 있는 제품이다.-- 2TB 이하로 파티션을 나눠놓으면 잘 인식한다.
신품과 다름없는 중고를 약 8.6만원 정도에 구입했으니 나쁘지 않은 듯. (16년 3월 말 기준 한국 최저가 11만원)
Google:"크리스탈 디스크 인포"를 돌려보니 상태도 멀쩡하다.
참고로 WD HDD는 RMA를 통해 수리 혹은 교환을 받을 수 있다. 배송료는 대략 1~2만원 안팎이다.
무선으로 HDD 내부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제품. 이것만 있으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 다양한 기능에 반비례하는 기기 성능: 몇몇 제품은 Wifi 공유기, Torrent down, SD 메모리 자동 백업 등의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SD 메모리 백업 속도도 1GB/min이라서, 32GB를 백업하려면 3~40분을 기다려야 한다거나(도시바), PC에 연결해서 외장하드를 쓰려고 하면 Wifi 공유기 기능은 꺼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Wevo Air NAS).
- GTD/응용 . . . . 31 matches
최근 주목하고 있는 GTD 구현 방법. 트렐로는 기본적으로 웹/안드로이드/아이폰을 모두 지원하며,zapier를 이용하면 구글 캘린더 에버노트와도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보드에 붙여놓는 포스트잇 UI를 제공하기에, 보다 시각적인 업무 조율이 가능하다.
유일한 단점은 zapier 무료 버전으로는 1달에 100개 Task만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 일을 큼직큼직하게 관리해서 Task 숫자를 줄이거나, 그게 힘들다면 가장 저렴한 Basic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 ...근데 가장 낮은 요금제가 월 USD 20이다. 연간으로 할 경우 USD 220(한달 무료). 좀 많이 비싸다.
[http://www.elfism.com/post/2426062914 마인드맵+드롭박스를 이용한 일정관리] : [FreeMind]에서 만든 마인드맵을 일정관리에 이용하는 방식. [[PC]] 앞에서는 FreeMind를 이용하고, 밖에서는 [[드롭박스]]로 공유한 마인드맵 파일을 [[아이폰]]에서 열어서 편집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할일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PC와 [[스마트폰]]에서 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웃룩을 중심으로 GTD를 구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에서는 써먹을 수가 없다.
== Gmail를 이용한 GTD ==
* Gmail은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어느 플랫폼에서도 관리가 가능하기에, Inbox로 사용하기 좋다. 생각나는 것들을 Inbox에 몰아놨다가, 시간날때 GTD tool에 정리하는 방식도 꽤나 쓸만하다. '구글 없이는 못살아~'를 외치는 당신에게 딱 어울리는 방법이다.
== 에버노트를 이용한 GTD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7040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gtd 에버노트(EverNote)를 활용한 GTD 일처리관리기법 / 부제: 이과장의 실전 GTD]
[http://ruudhein.com/evernote-gtd Evernote GTD How To] : [[아이패드]]에 [[에버노트]]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저는 evernote를 이용한 GTD 시스템과 onenote를 이용한 GTD시스템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물론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조금 귀찮은 면은 있으나 범용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 강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의 경우에는 note북을 따로 분리하여 inbox-inbox분류(4개)-next-완료 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액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더해야 하나 실제 사용되는 방법이 복잡하면 거기에 더 신경을쓰게 되니 마이너스 더군요.. 그래서 박스에 샇인것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next는 프로젝트나 장기적 업무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에 배기도 쉽고 적용이 쉽습니다.
일단 evernote의 강점이라면 PC에서 업무처리 하면 바로 아이패드 아이폰 블렉베리등 거의 모든 기기로 접속이가능하구요.. 다만 유료로 사용해야 거의 모든기능을 누릴수 있어 유료 사용중입니다.. 파일을 따로 관리를 안하고 모두 evernote에 붙혀 넣어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보고있습니다.
onenote의 강점이라면 편집기의 우월함이겠죠.. 그리고 모든문서를 onenote 로 프린트해서 그쪽에서 주석이나 참조해야만 할것들 파일 붙혀 넣기가 되니깐 좋더군요.. 하지만
반드시 검색과 페이퍼리스 그리고 파일 첨부가 가능해야 하구요 이렇게 evernote를 이용하니 한방에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물론 편집이 거지같은 면이 있어 적응하려면 좀 힘들긴 하지만요.. 물론 편집은 onenote와 워드 를 사용해서 보완하면 완벽해 집니다... ^___^|}}
pocket informant 를 일정위주로만 사용하다가 GTD 적용하니 몰랐던 기능들이 많더군요.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저는 현재 Informant + google calendar + outlook + toodledo 조합으로 할일관리(GTD방식), 스케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내용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 반디꾼 2010-12-28|}}
See also : [http://jwmx.tistory.com/2091 개인 일정/업무관리를 편리하게 - 포켓인포먼트], [http://quedo.tistory.com/68 아이폰으로 업무관리를 해보자 - 포켓 인포먼트 사용법]
{{|전 아이폰/맥으로 GTD를 이용중 입니다.
4년간 프랭클린 플래너를 썼었고, GTD를 처음에는 조작적 방법이라 착각해서
제 online 상의 inbox는 메일의 inbox이고, 메모를 맥과 함께 잘 활용하고 있으며.
- HTC 레전드 . . . . 31 matches
통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 htc의 안드로이드폰. 2011.04에 스맛폰 요금을 적용하면 요금제 자유보다 더 싸게 전화/문자/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문제가 있지만, 이 부분은 os 업그레이드(프로요) / 위젯 사용 최소화 / 검은색 배경 사용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2011.07~08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이걸 구입하는 건 말리고 싶다. 레전드를 능가하는 스펙의 스맛폰이 버스폰으로 풀린 상황에서 레전드를 구입하는 건 ....좀 아니다;
2011년 중반 이후에는 중고가 8~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록 화면이 작고 3g로 여러가지를 즐긴다면 배터리가 오래 가지는 않지만, 연속 통화 시간(440분) 및 대기 시간(560분) 만큼은 우월하다. (참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809657 스마트폰 박대리 조기 퇴근 종결자.jpg])
* 제조사가 hTC : 기기 최적화와 업데이트를 잘 해주기로 평이 좋다. 그리고 hTC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app이 상당히 쓸만하다. 굳이 3rd party app을 찾지 않아도 된다.[* 물론 유료 app이나 일부 유명한 무료 app에는 비교할 수 없다.]
* 통짜 알루미늄 케이스라서 온도변화에 민감하다. 처음 꺼내서 만졌을 때는 뭔가 싸늘한 느낌인데, 동영상을 보거나 충전 할 때 서서히 뜨뜻해진다. 겨울이라면 모를까 여름에는 손에 땀찰 것 같다. 손에서 땀난다;;
* 한국 내에서는 비주류 폰이라서 관련 팁이나 강좌를 찾기 어렵다.
* 통화를 할 때 귀가 레전드의 윗 부분에 닿게 되는 데, 조금 아플 때가 있다. 액정보호지를 붙였기에 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지도 모른다. 별도의 수화기 악세사리를 사용하거나, 케이스를 씌워놓으면 좀 낫다.
* XDA 버프를 받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루팅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것에 익숙한 사람도 종종 실패한다.
* 1일차 : 박스와 구성품, HTC 레전드 본체는 작고 아담하다. 특히 알루미늄 통짜로 만들어진 바디 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항상 가벼운 [[익뮤]]만 사용해서인지, 레전드의 무게가 부답스럽다; SD 카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길래, 받자마자 폰 자체에서 포맷을 했다. 이렇게 해야 문제가 없다던가? 디스플레이는 화사하고 쨍한 것이 맘에 든다. Anha:"AMOLED"지만 갤럭시 S의 뭔가 과장된 색감보다는 한결 자연스럽다. 그치만 역시나 배터리 소모량은 장난이 아니다. 배터리 사용통계를 보면 80~90%가 디스플레이 동작에 사용되고 있다. 완충하고 간간이 음악듣고, 3G 데이터 통신으로 app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배터리 20%가 날아갔다. 그나마 배터리가 1개 더 있으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해야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 2일차 : 배터리가 쭉쭉 줄어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USB 충전이 되니 PC 앞에서 일할 때는 마냥 충전모드에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USB를 통한 스맛폰 원격제어가 되면 좋겠지만 방법은 아직 못찾았다.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기 위해서 HTC Sync라는 관리 프로그램을 [[Windows7]]에 설치했다. ...디스크 모드는 잘 되는데, HTC 연동 모드에서는 폰과 PC가 서로 인식하지 못한다. 해결책은 있는 걸까?
* 4일차 : HTC sync는 Windows7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WindowsXP]]로 멀티부팅해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루팅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배터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PC 앞에서는 계속 충전을 하고 있고, 여분의 배터리와 [[익뮤]]가 있기에 전화 통화에는 문제가 없다.
1. 날씨는 점점 따스해지고, HTC 레전드는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뜨뜻해진다. 손에서 난 땀으로 기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적당한 케이스가 필요하다. WishList에 올려놨으니 몇일 더 검토하고 질러야겠다.
* 슬슬 안드로이드에 적응하고 있다. 배터리가 30% 미만으로 떨어져도 그냥 무덤덤하다; 배터리야 바꿔끼거나 충전하면 그만이니깐. 그리고 사용하는 어플도 대강 추려놨다. 아직 찾지 못한 좋은 어플이 있다면 모를까, 한동안은 사용 패턴이 변하지 않을 것 같다.
1. 3G 데이터를 꺼놓았고 하룻밤이 지난 뒤 스크린을 열어보면, 3G 데이터 연결을 할 수 없다는 문구와 까만 화면이 등장한다. 홈 버튼 누르면 사라진다.
* [[안드로이드]]에는 적응했지만, 확실히 다른 OS보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 대신에 3rd party app을 설치한 경우, 알림 메시지가 1번만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에서 알림 설정을 수동으로 끄기 전 까지 알림 메시지가 중복되어 나타난다.
* 약 1만원짜리 흰색 젤리케이스를 구입했다.[* 때마침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문화상품권 1만원권이 있었다.] 씌워놓으니 그립감이 향상되었고, 날카로운 긁힘에 약한 알루미늄 바디에 손상될 걱정이 없어서 좋다. 그리고 전화받을 때 모서리 날카로운 부분 위에 실리콘이 있어서 귀가 한결 편하다.
[[Date(2011-10-10T14:08:23)]] : 원래는 10월에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이었다. 아이폰 4S가 한국에 언제 판매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갈아탔다. SKT에서 파는 아트릭스, 엑페 아크, 엑페 레이 등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쿼티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할부원금이 12만원으로 떨어진 것을 보고 냅다 옵티머스 Q2를 질렀다. 레전드를 중고로 판매하면 Q2의 악세사리 비용+a는 건질 수 있으리라.
Q1. HTC sync를 설치하고, PC와 HTC 레전드를 USB로 연결했는데 인식을 못한다.
* CM 7.0.2 사용 소감 : SenseUI를 사용할 수 있는 롬이 있지만, 그건 wifi가 안된다. 그렇기에 현재로서 가장 안정적이고 기능이 많다고 알려진 CM7 롬을 선택했다. 빠른 속도 하나는 정말 맘에 든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해도 홈 스크린에서 약간의 버벅임이 느껴진다. 안드로이드의 문제? 아니면 기기 스펙이 뒤쳐지기에 발생하는 문제? 그리고 루팅을 하고 난 뒤에 [[Windows7]]에서 USB가 드라이브가 잡히지 않는다. 별도의 메모리 리더기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옮겨야 할 것 같다.
* B.0.8 사용 소감 : CM7 롬은 빠르고, 기능이 많아 인기가 많다. 하지만 SenseUI가 그리워서, 프로요 기반의 B.0.8 롬을 설치했다. 진저브레드에 SenseUI를 얹은 롬 개발이 완료되기 전[* 지금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결정적으로 Wifi가 먹통이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에는 B롬을 애용할 생각이다.
- Animation . . . . 30 matches
1. '''[[ARIA]]''': 취향맞는 사람에게는 힐링을,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수면을 선사하는 작품. 주인공의 바람직한 성장을 보여주면서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줬으나, 역시 팬 입장에서는 뒷 얘기가 꽤나 아쉽다.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2011) {{|나이가 들면서 마법소녀물의 허구성과 뻔한 내용 전개에 핀잔을 주곤 했는데, 이 작품은 그런 요소를 철저하게 깨부수고 있다. 지나치게 현실적, 충격적인 면모가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 일본의 모 의원이 말한 것처럼 성인이 꼭 봐야할 작품. 아니, '''성인이 아니라면 충격적인 장면만 기억에 남을 속 깊은 작품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고 중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감상하자. 용두사미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 뭉클해지는 결말은 정말 만족스럽다. '''명실상부 2011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See also [http://akanalantm.blog.me/60129009295 마도카 웹코믹])|}}
1. Namu:"반드레드": 남녀의 반목(?)과 인류의 어두운 미래를 다룬 독특한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성장기도 꽤나 볼만하다.
1. '''라따뚜이''' (Movie/2007): 어느 나라에서는 쥐가 먹방을 찍는데, 프랑스에서는 쥐가 요리를 한다. 그것도 꽤나 맛있어 보이는.
1. '''라푼젤''' (Movie/2010) {{|탑을 오르내릴 정도의 길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라푼젤이 등장하는 동화를 디즈니 풍으로 잘 다듬었다. 긴머리를 아무런 손상없이 보존하는 것과 탑에 갇혀 살아야 하는 이유, 후반의 위기까지 '''마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역시 디즈니답다. 그리고 라푼젤의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가슴벅차게 묘사한 디즈니에게 박수를~ 짝짝짝 (See also : 1. [http://tirips.egloos.com/5448463 라푼젤, 낳은 정이냐 기른 정이냐 ])|}}
1. 비록 PC 전용이기는 하지만,...미리 15만원짜리 스피커를 준비해놓은 덕분에 한층 더 즐겁고, 가슴 찡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때 맞춰 자리를 비워준 룸메이트에게 감사를.
1. Namu:"나만이 없는 거리" (2016):시그널, 나인 등의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스릴러+성장+판타지. OP/ED, 연출, 성우 연기, 내용 전개, 작화 등 버릴게 하나도 없는 멋진 작품이다. 12화라는 짧은 분량 때문인지, 잘려나간 소소한 부분이 아쉬울 따름. 이 작품이 맘에 들었다면, 만화 원작도 꼭 읽어보자.
1. Namu:"암살교실"(2015): 분명 눈에 띄게 매력적인 조형의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미친듯이 몰두하게 되는 작품. 노란 문어같은 게 선생님이라고? 그리고 그걸 1년 안에 죽여야 한다고????? 스토리를 아무리 읽어봐도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지만.......으아아아./ 학생 혹은 학생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빠져들게 될 것이다. 덧없이 흘러간 내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한다. 과연 나는 뭐라도 미친듯이 몰두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과연 난 뭘 하더라도 나에게 딱 맞는 일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만화 원작이 한국에서 정발 중이다.
1. Namu:"모브사이코 100": 진흙탕 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느낌. 연출력이 정말 장난 아니다!!!
1. '''Anha:"tiger & bunny"''' (2011) {{|특수능력을 가진 히어로들이 기업의 후원을 받아 악당을 물리치고, 기업은 히어로를 통해 자기 PR을 한다는 설정의 능력자물. 오프닝에서 대놓고 반다이, 펩시 등의 실제 기업명을 보여주고 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의외의 재미에 놀란 작품. |}}
1. 미츠도모에(1기/2010), 미츠도모에 증량중(2기/2010) {{|귀엽고 막나가는 3쌍둥이 자매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애들답게(?) 무지막지한 모습의 말썽쟁이들이 등장하는데, 극 전개 과정이나 중간중간 등장하는 아이캐치는 미나미가를 연상하게 한다.|}}
1. 사과나무를 심는 사람
1. '''Anha:"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Movie/2010) {{|왜 사람들이 소실 나가토를 외쳐대는지 깨달았다 ㅎㅎ. 확실히 극장판 답게 작화나 배경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 다만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거의 사라졌을 때 봐서 그런지 지루한 면도 있었다.|}}
1. '''Namu:"슬레이어즈"''':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나, 미디어믹스를 염두에 두지 않은 것 때문인지 애니메이션, 특히 TV판은 갈수록 엉망이 되어버림. 팬들은 4기는 동인작품 취급한다(...). 원작의 분위기를 느끼려면 OVA, Movie를 추천함.
1. '''용자왕 가오가이거''': 메카닉을 자극하는 로봇 합체 시스템과 성우의 혼의 외침이 작렬하는 작품. 근데 Final에서는 그 기세를 너무 남발한다.
1. '''Anha:"절원의 템페스트":''' [[Rating(5)]] {{|결말보다는 전개과정 자체가 너무나도 흥미진진했던 작품. 오랫만에 햄릿과 템페스트를 읽어보고 싶어졌다.|}}
* 어느 순간부터 범람한 이세계물, 차원이동물 중 하나. 기존 작품들의 온갖 클리셰를 박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개성과 능력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파티원들 조율하는 평범한 주인공의 고생담이 일품. 원작도 굉장히 재밋다고 하던데, 애니에서는 찰진 연출, 성우들의 열연 (+애드립)과 묘한 작화붕괴의 조합이 미칠듯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원작보다 더 재밋다!)
> 그대 노후를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 미래의 그대가 웃을지는 신도 모를 일이다!
> "악마를 쓰러트려야 한다! 마왕을 쳐야 한다!"
- DC-G9 . . . . 30 matches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https://www.panasonic.com/global/consumer/lumix/g9_firmware.html 펌웨어 1.2를 10/23에 공개]했다. 복잡한 배경에서의 CAF Tracking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 AF 속도는 E-M1 mk1과 비교하면 미안할 정도로 빠르다. 올림 60마크로 렌즈를 물려도 신속하게 초점을 잡는다.
* 크고 선명한 뷰파인더가 참 좋다.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총 3단계) 약간의 핀쿠션 왜곡이 있으나,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 뷰파인더/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밝다. 그래서 밝기를 줄여서 찍으면 실제 사진은 어둡게 찍혀버린다. 화면 밝기는 무시하고 노출계를 더 신경써야할 것 같다.
* --셔터 버튼이 굉장히 민감하다. 셔터누를때 바디 흔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익숙해졌다.
* 사진 리뷰 버튼이 왼쪽 위에 붙어 있다. 디스플레이를 펼친 상태에서는 누르기 번거롭다. 버튼 배치변경을 고려해봐야겠다.
* 배터리 유지시간은 적당하다. 외기온도 5~10도 / 기계셔터 / EVF 120HZ / 노출 브라케팅 촬영 조건으로 약 450컷을 촬영하니 배터리가 1칸이 남았다. 여행할 때는 추가배터리 1개는 꼭 챙겨야 할 것이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 파나 정품 배터리 충전기가 있으면, 외부에서도 방전된 배터리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바디 충전이 가능하지만, 파나 정품 케이블이 필요해서 번거롭다. (일반 USB와 포트 규격이 다르다)
1. 메모리카드를 삽입한다.
* 배터리 사용 우선순위: 세로그립 장착 시 활성화됨. 바디와 그립의 배터리 우선순위를 지정
*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추가할 수 있음. 페이지를 넘어가지 않도록 8개 정도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1. Panasonic G9를 선택해야하는 이유 :
* 큰 바디, 당신이 큰 렌즈를 사용할 때 선호할지도 모른다
* 더 많은 물리적 제어 (AF 조이스틱 등) 및 편리한 상단 LCD를 포함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 50 / 60fps의 4K 및 180fps의 Full HD를 포함한 더 많은 비디오 프레임 속도 옵션
* SOOC JPG를위한 더 나은 이미지 프로세서 (색상, 선명도 및 노이즈 감소)
1. Olympus OM-D E-M1 II를 선택해야하는 이유 :
* 내구성이 더 큰 배터리 (올림푸스는 남은 배터리 수명 표시기 문제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 전자 셔터를 사용하여 18fps와 같은 빠른 속도로 촬영할 때 더 나은 AF 성능
* Panasonic 렌즈를 사용할 때 AF 성능이 저하되지 않습니다.
- Windows7 . . . . 30 matches
WindowsXP 만큼 빠른 속도와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WindowsVista 만큼 이쁜 GUI를 제공하는 MS OS
Windows Vista에서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확립되었으며, MS에서도 10년이나 나이를 먹은 WindowsXP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MS의 노예화 된 한국에서, [http://memorecycle.com/2867114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해서 30만원 상당의 Windows7 Utimate 정품을 안겨주는 행사]를 하는 걸 보면 MS가 얼마나 Windows7을 팍팍 밀어주는 지 알 수 있다.
2011.02에는 서비스팩 1이 발표되어, Windows7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전 버전의 Windows에서는 서비스팩을 설치하기 전에 시스템을 깨끗하게 포맷해야 했지만, Windows7에서는 그냥 사용하던 시스템에 설치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 1GHz 이상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 Windows7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2~3GHz 정도의 CPU를 갖춰야 한다. Windows7에서 필요없는 구성품을 제거한 Micro, Nano 버전의 경우 펜티엄 초기 PC에서도 실행에 문제가 없다.
* HP 프린터 드라이버 : 시스템에서 프린터 추가를 하면 알아서 드라이버도 잡아준다. 그런데 실제 프린트를 해보면 출력이 되지 않는다. 알고보니 내가 설정한 프린터는 p3005 PCL5였다. p3005 PCL6를 지정하니 프린터도 잘 된다.
* Windows vista와 판박이로 느껴짐. windows xp에서는 거의 모든 효과를 꺼놓고 살았기에 아직은 적응이 안된다. 특수효과 몇개는 어떻게 끌 수 있으려나?
* --새폴더를 만들때 딜레이가 발생한다.-- 내 PC만의 문제인듯.
* 테마를 선택하면 바탕화면이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변경된다.
* --Alt+tab 키를 누르면 일정 확률로(...) seesmic desktop 창이 사라진다;;;-- Alt+tab에서 바탕화면을 선택했을 때 seesmic은 시스템 트레이로 최소화 된다. 이 때 아이콘이 숨겨지기에 그런 오해를 하게 된것. '알림 영역'에서 계속 보이는 것으로 지정하면 winxp시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중급사양 PC(P4 2.6, Ram 768MB, Geforec 2MX)에 설치해봤는데,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창 개수가 많아지면 조금 버벅이지만, WindowsXP보다 메모리 반환율이 좋아서 곧 회복한다.
* 라이브러리 : 자주 이용하는 폴더를 등록시켜 놓으면 편리하다.
* Pulse Smartpen : vista 64bit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잘 인식한다.
* '''NAS Navigator''' :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NAS. 제작사인 버팔로 홈페이지에서 windows용 client를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잘 된다. 이전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접속 불가능 에러가 나왔다. [http://www.buffalotech.com/support/downloads/ 버팔로 support/download]
* 테마를 윈도우즈 고전으로 변경한다.
* [http://recluze.wordpress.com/2009/07/30/matlab-7-under-windows-7/ Matlab 7 under Windows 7]에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Matlab 폴더안의 Java를 최신버전으로 바꿔놓는다.
그리고 네트워크를 '''가정용'''으로 변경해 놓는다.
Q5. 지포스 2MX를 사용하고 있는 PC에 Windows7을 설치했다. 하지만 [Nvidia]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했더니 죽음의 블루 스크린만 줄창 뜬다. 해결방안은 없나?
A5. 지포스 2mx, 4 Ti등과 같은 구형 그래픽 카드는 Windows7 전용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해당 그래픽카드가 출시되었을 당시의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A6. [wiki:"Windows7/복구CD 만들기" Windows7 부팅 시디를 제작]하여 부팅한 뒤, 복구 메뉴 최하단의 console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입력한다.
A7. Windows7 부팅 시디로 부팅을 시도한 뒤, 복구 메뉴 맨 위에 있는 것을 선택하여 자동복구를 한다.
- MoniWikiTutorial . . . . 29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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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봅시다.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비슷한 주제의 다른 페이지가 없다면 페이지 만들기를 가리키는 아이콘 혹은 링크를 눌러줍니다.
* 페이지를 만들때는 Template를 사용하면 편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 New iPad . . . . 29 matches
> 아이패드3를 구입한지 [[duedate(20120501)]] 유튜브, 넷플릭스 용으로는 아직 잘 작동하지만, 그냥 충전만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3세대 기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아이패드에 최초로 적용하여 큰 관심을 끌었지만, 반년(?) 뒤에 출시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 4)보다 성능이 뒤쳐져서 사용자들을 슬프게 한 비운의 기기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패드 3 사용자들은 슬플 때 구뉴~구뉴~하며 운다고 한다.---
기기 자체의 완성도는 높아서, 성능과 무게를 제외하면 딱히 흠잡을 게 없다. 12년에 구입한 구뉴패드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쌩썡하게 잘 돌아간다.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는 것과 묘한 딜레이는 어쩔 수 없다.---
* 아이콘을 주욱 끌어당겨서 폴더를 만들 수 있는데, 게임 app을 합치는 순간 폴더 제목이 "게임"으로 표기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아 이런 세심함이라닛!
* 멀티태스킹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iOS는 app보다는 시스템 구동 속도를 우선시 하기에, 아무리 많은 app을 왔다갔다 해도 문제가 없었다.
* 롯x닷컴 아이쇼핑 중에 물건을 바로 카드결재 할 수 있는 걸 보고 다시 놀랬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모바일 app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거늘, iOS 에서는 이렇게 쉽게 지를 수 있는 게 신기할 따름.
* [[키보드]]를 양쪽으로 쪼개어 사용할 수 있다. 가상 키보드 입력이 한결 편리하다. 물론 뉴 아이패드가 무거워서 오래 들고 있기는 힘들지만 말이다.
* 풀 사이즈 키보드를 이용하면 70%정도는 실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잡스]]가 괜히 이걸 강조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왠만하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야호~
* 결재는 신용카드나 기프트 카드로 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았을 경우, 앱 or 인앱 결재시 한번 더 계정 비밀번호를 물어보기에 미성년자가 쓰다가 무심코 결재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카드 결재 시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된다.
* 안드로이드와 달리 app 결재를 서슴없이 하게 된다. --그만큼 수준이 높기에 딱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어제도 비쥬얼드 HD를 $3.99에 구매했는데, 환율을 따져보면 4,660원으로 카페 커피 한잔 수준이다.-- 어느 새 $70이나 앱 지르는 데 사용했다. 최근에 지른 신발 한켤레 가격 -_-;;;
[[Date(2014-06-30T08:07:32)]] 벌써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3년 2개월이 지났다. 살짝 딜레이가 느껴지지만, 아직도 쓸만하다는 게 참 놀랍다. 전자기기는 항상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문제인데, 이건 어찌된게 아직도 짱짱하다. 유일한 단점은 무게. 휴대 할때마다 아이패드 에어 or 미니를 구입하고 싶다.
* {{{{color:red}Paper53}}} : 기본 펜 이외는 인앱 결재로 구입해야 한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그림 그리듯 끄적거리기 좋다.
* XDisplay : 10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화면 출력 app. 아이패드에서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컨트롤 하거나, 화면 확대 or 축소가 가능하지만 DisplayLink보다 약간 느리다.
* [["우유를 기억해"]]
* --후면 케이스 : 벨킨 스냅 쉴드 시큐어와 같이 후면에 steel이 붙어있어, 스마트 커버의 자석이 결합되는 형태의 케이스를 많이 사용한다. 두께가 얇아서(0.8 ~ 0.9mm), 종종 케이스 모서리부분에 크랙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color:red}거치대}}} : 아이패드를 책상이나 침대에 고정시킬 수 있는 거치대가 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만지작 거리다가 깜박 졸아서 낭패본 적 경험이 있다면 추천!
* [http://drum80.egloos.com/1405703 iTunes - 미국계정 만들고 한국 신용/체크카드로 유료결제하는 방법] : [[미국]] 계정에 한국 [[신용카드]]를 등록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사용이라고 한다. 혹시 따라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일반적으로 windows xp 에서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하기 방법으로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튠즈 다중 계정을 사용할 때 쓸만한 방법으로, 아이튠즈 왼쪽 탭에서 Store > iTunse Store에 들어가서 업데이트된 앱을 미리 다운받는다. 이후 아이패드를 연결해서 업데이트 하면 끝! 다만 이전에 받았다가 삭제한 앱이 업데이트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이지블루]]라는 기기를 이용하면 PC의 키보드로 아이패드에 입력이 가능하다. 아이패드를 PC 옆에 세워놓고 사용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파초 . . . . 29 matches
* 닉네임이 '''파초'''인 이유는? : --WikiPediako:김동명 시인의 WikiPediako:파초 라는 시를 읽고 결정하게 되었다. ''' 원산지인 남쪽을 떠나온 파초와 나라 잃은 시인과의 아름다운 유대가 시의 전체적 골격이다.'''라는 시에 매료되어-- 그냥 어감이 맘에 들었다.
"혼돈-선"의 성격은 선함의 가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독립적인 유형이다. 그들은 정부나 다른 질서 세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집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마법사들은 마법의 에너지를 그들 자신의 용도에 사용한다. 도서관에서의 주문, 주문 책, 그리고 긴 시간은 그들의 사랑이다. 종종 육체적으로 강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정신적인 재능은 이것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바드는 연예인이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자주 돈을 벌기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악기를 연주한다. 그들은 또한 마술에 약간 손을 대는 경향이 있다.
위키 = 게으름 + 나쁜 기억력 + 다양한 관심사를 기록하기 위한 메모장.
1. [메모]: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메모는 리뷰&정리를 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다. 메모가 쌓이면 거기서 필요한 정보만 찾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 메모를 검색 가능 하게, 되도록 편하게 만들려면 '디지털화'를 거쳐야 한다.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한 때는 "위키와 블로그를 연동해서 둘다 멋지게 운영해보자"라는 꿈을 갖고 [[BlikiLink]]도 사용해 봤으나, 지금은 위키만 사용하고 있다. 하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 둘 다 챙기는 것은 어려웠다.
(스팸 문제로 comment 매크로를 비활성화 했습니다. 디스커스로 댓글 남기거나, 개인적인 문의는 mailto:memorecycle@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유랑인님 // 전 카테고리는 무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범위를 한정하면, 머릿속에 있는 걸 쏟아내기가 힙겹더군요. [[모니위키]] [[Tag]]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빈도수가 높은 항목은 큰 글씨로 표시되거든요. 가치가 있는 항목이다 싶으면, 그 Tag로 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합니다.
아, 처음부터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도 있습니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PDA]]와 같이 범위가 명확한 것에 한해서요. 더 자세한 내용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을 참고하세요. :) -- [파초] [[DateTime(2013-05-10T07:08:35)]]
안녕하세요 클리앙에 남기신 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위키를 굴려보고자 여기저기 알아보다 도쿠위키를 설치하여 깨작깨작 거려보고 있습니다.
위키를 보니 상당히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은것은 자료의 분류입니다. 자료가 적을때는 분류(카테고리)없이 막 써도 되지만 자료가 쌓이게 되면 그렇게 하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파초님은 자료를 어떤식으로 분류하고 관리하고 계시는지요? 조언을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록을 눌러보니 알파벳 순으로 되있는것 같은데 그렇게 분류를 하시나요? ^^ -- 유랑인 [[Date(2013-05-10T02:53:16)]]
- 파초/INFP . . . . 29 matches
어떤 일에 깊이 관심을 가질 때 완벽주의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노동의 댓가를 능가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한다.
사실과 자신의 개인적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자체를 선호한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상(Impression)은 물결처럼 전체적으로 자신들에게 박힌다. 비유와 직유가 이들에게 자연스러우나 때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들은 상징을 잘 해석하고 창조하는 재능을 가졌으며 경우에 따라서 서정시적으로 글을 쓴다.''' 그들은 때로 의도적인 자유를 취함을 논리적으로 시범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NT형과는 달리 '''논리를 선택적인 것으로 본다.''' 이들은 때로 어설프게 자신들이 어떤 영역을 잘 알고 있다는 실수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물을 취급하는 방법이 전체적이고 인상에 의존하므로, 충분히 사물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지 못하는데서 온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범한다.
근무지에 적응을 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비교적 잘 수용하며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간격은 유지한다. '''업무도중 전화응답을 싫어하며,''' 혼자서나 혹은 남과 더불어 일을 잘 해낸다. '''복잡한 상황에는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일에는 인내심이 없다.''' 사실에 있어서는 실수를 하지만, 가치평가에는 실수의 여지가 없다. 직업에는 목사, 성직자, 교수직, 정신과의사, 건축가, 심리학자가 적합하며,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 직업을 위해 학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기꺼이 잘 적응하며,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잘 해낼 수 있다. 학술적 활동에 천부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여타의 NF형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자주 INFP들은 타인을 도우는 사명감을 의식하고, 그러한 직업에 관련되는 필요한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또한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권한다. INFP형들은 뛰어난 소설가, 성격배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개성을 성격묘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은 여타의 유형에서는 불가능하다.
'''배우자로서는 언약한 것을 꼭 지킨다.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INFP들은 때로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부부생활과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매일 살아가는 결혼생활의 현실과의 차이를 어려워 하기도 한다. 이들은 때로 지나친 성취를 두려워하며, 당장의 가불은 후일의 희생으로 되갚아야 되는 것으로 두려워한다. 이들은 성공, 미, 건강, 재산, 지식을 지나치게 누리게 되면 언제인가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느낀다. 따라서 부부생활을 하는데 기쁨을 만끽하도록 자신을 해이하게 버려두지 않는다.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며 관심사를 말하거나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시한다. 이들에게 가정은 그들의 성이다. 부모로서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는데 맹렬하며 가족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이다. 이들은 헌신, 동정 관계 유지의 적응성에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같이 살기에 편하다. 가족에게 충실하며 보다 나은 초원을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그러한 이상에서 방황하게 되면 곧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쾌락은 고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의 무의식적인 확신이 가족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이들은 항상 정신차려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일상생활의 의식을 잘 지키며, 가치체계가 침해되지 않는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결정사항에 무난히 동조한다. 그러나 가치체계가 침해되면 자신의 이상에서 한치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INFP와의 생활은 이들의 이상이 침해되고 와해의 위기를 맞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편안하고 평화로이 유지된다. 만약 침해되면, 저항하고 고집한다.'''
INFP 는 아마도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다른 타입들보다도 많은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다. 그들의 문제는 삶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에서 기인한다. INFP 는 "삶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성전이라고 생각한다면 배우자에게도 부담스러운 짐을 부과할 것이다. 만약 그가 다른 방향 즉 수도사적인 길(어떤 사람은 한번은 수도사, 한번은 십자군으로 십자군과 수도사의 길을 동시에 갈 수도 있다)을 간다 해도 배우자는 또한 그의 사변적인 동굴로부터 탈출해야 하는 무거운 부담을 안고 있다.
우리의 십자군적인 수도사의 반대형은 계속적으로 뒤바뀌는 상황에도 잘 대처할 수 있는 '''ENTJ'''와 '''ESTJ''' 이다. ENTJ 는 자신의 목표물을 향해 자신의 군대를 지휘하고 ESTJ 는 자신에게 맡겨진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 성을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관리한다. 이들은 모두 십자군 전쟁 또는 명상에서 길을 잃을 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박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해 준다. 부적절한 배우자 선택은 심각한 인생 사업에서 현명한 정책이 아닐 것이다.
- GTD/구현(디지털) . . . . 28 matches
아래에서 원하는 GTD 서비스 혹은 프로그램을 찾지 못했다면 [http://www.priacta.com/Articles/Comparison_of_GTD_Software.php 여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iOS와 Android를 모두 지원하는 GTD tool을 정리했습니다. 하기 GTD는 기본적으로 Sync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기능 구현의 어려움 때문인지, 아직까지 옴니포커스 정도의 기능을 가진 GTD는 없더군요. 또한 달력보기 / 다단 Project, Context 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Wunderlist || iOS, Mac, android, Web, Windows 지원 ||GTD의 최소 기능만을 갖춘 할일 관리 도구. 덕분에 GTD를 모르는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모든 플랫폼이 무료이며, 별다른 기능 제한은 없다. ||
|| ["우유를 기억해"] ||iOS, Android, Twitter, Gmail, Google Calendar, BalckBerry, 아웃룩 지원 ||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GTD tool. 일반적인 GTD와는 용어가 살짝 다른데, Project가 목록으로 되어 있다. 1년에 25$를 지불하고 Pro 버전을 구입하면, 아웃룩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 Doit.im || |iOS, android, Web, Windows 지원 ||깔끔한 UI와 갖출 것 다 갖춘 도구. 다만 무료 버전에서는 24시간에 1회 동기화가 가능하다. 1달 2$ or 1년에 20$를 지불하면 모든 기능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단 context나 Project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
|| [http://Jello-Dashboard.net/ JelloDashboard] ||아웃룩과 연동되는 GTD 프로그램. 이것 외에도 아웃룩을 base로 하는 일정 &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은 많지만 대부분 유지비가 비싸다. 무료 중에서 이정도 UI와 기능을 갖고 있는 건 젤로 대쉬보드가 유일하다. 아웃룩 플러그인 형태로 사용하거나, StandAlone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글판은 따로 없지만, C:\Program Files\Jello.Dashboard 5\langs\lang-en.js 내용을 수정해서 한글화를 할 수 있다. JAVA로 만들어져 뭔가 묘한 딜레이가 있고, 아웃룩과 100% 호환되는 게 아니라는 게 단점. ||
|| '''[http://www.tudumo.com/ Tudumo]''' ||Windows 전용. 상용 GTD 프로그램 / GTD를 위한 기본 기능만 제공하는 아주아주 Simple한 프로그램이다. 기본에 충실한 만큼 심심해 보이지만[* 대개의 PIMS에서 지원하는 일간 뷰/주간 뷰/월간 뷰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만큼 GTD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다. / 인쇄, CSV export, Reminder 기능 지원 ||
Web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GTD는 대개 [[스마트폰]]이나 PC 등과 데이터 연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접속 페이지 혹은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http://hiveminder.com/ Hiveminder]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간의 연동이 장점인 GTD 서비스. 구글 캘린더, 아웃룩과 연동이 가능하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 WebOS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iGoogle 페이지, 이메일, 트위터, 메신져,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hkleomkjlbhamikmcfnagbaafmdoecba?hl=ko 크롬 확장기능][* 작업 표시줄 위로 알림 메시지를, 진행 중인 할일이 없을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What are you doing?"이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등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각 할일에 대해서 의견을 남기거나, 이전 혹은 이후에 해야할 일을 지정할 수 있어, 그룹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Context는 Tag에 @을 붙여서 표기한다. 좋은 GTD 서비스지만 이상하게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http://www.andipod.com/2009/05/iminder.html iMinder :: 간단하면서도 웹으로 동기화 가능한 할일 관리 어플] ||
|| [http://hitask.com/ HiTask] ||한국인이 선호할만큼 깔끔한 예쁜 디자인의 GTD 서비스. GTD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며, 일정관리와 Time Tracking, 보고서 기능도 포함되어 있기에 플래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의 화면은 좌로부터 달력[* 월별 달력을 클릭하면, 하단에 24시간 동안 할일목록을 볼 수 있다.], GTD 목록(개인 뷰/일간 뷰/프로젝트 뷰/색깔 뷰[* 중요한 일정은 별표를 해놓을 있는 것과 동시에 색을 지정해서 분류할 수도 있다.], 팀 목록[* 이메일로 초대하거나, 사용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 사용자는 프로젝트를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웹 이외에도 [http://itunes.apple.com/app/hitask-online-task-management/id357815569 아이폰 어플], [http://hitask.com/widgets/vista/hitask.gadget Windows 위젯], [http://hitask.com/widgets/osx/hitask_widget.zip MacOS 위젯], [http://fusion.google.com/add?source=atgs&moduleurl=http%3A//hitask.com/igoogle/xml iGoogle 위젯], [http://m.hitask.com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 ||
|| [http://www.6wunderkinder.com/wunderlist/ wunderkinder] ||상당히 깔끔하고 단순한 GUI와 다양한 사용환경을 갖춘 GTD App. 웹, 아이폰,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Windows, MacOSX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호 데이터 동기화도 가능하다. GTD 본연의 기능이 일부 빠져있기에, GTD가 아니라 단순한 할일목록 관리 서비스라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있다. ||[http://jwmx.tistory.com/2096 간단,깔끔,단순,편리,무료 GTD 업무관리 - Wunderlist] ||
|| [http://actioncomplete.com/ ActionComplete] ||웹과 [[안드로이드]] 어플로 사용할 수 있는 GTD 서비스. [[구글]] 계정이 있다면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유료 버전에서만 ActionComplete 내부에서 구글 캘린더를 볼 수 있다. || ||
|| ["우유를 기억해"] ||트위터 rt로 일정관리를 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을 제공. 무료 사용자는 일부 기능 제한이 있다. ||[http://latte4u.net/924 아이폰이 만난 최강 GTD Todo 웹서비스 :: RTM] ||
|| [https://www.nirvanahq.com/ Nirvana] || 드래그 앤 드롭으로 할일을 이동하거나, 프로젝트에 할당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노력을 시간과 에너지(low, mid, high)로 표시하고 있다. 현재 웹과 iOS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http://dr-choi.kr/archives/436?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DrchoisBlog+%28Drchoi%27s+Blog%29#ixzz0mpfyr9Q7 GTD 를 이용한 할일 관리 웹어플리케이션 Nirvana 베타] 참고. ||
|| [http://asana.com/ Asana] ||구글 지메일과 연동되는 독특한 GTD. 이메일로 주고받는 내용까지 GTD에 포함시켜 처리할 수 있으며, 주소록의 사람들을 초대해서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다. 소규모 그룹에 어울리는 GTD tool이다. || ||
1. 데이터를 Export, Import 할 수 없다. 고로 한번 쓰면 계속 쓸 수 밖에 없다.
== [[Palm]] [[PDA]]를 이용한 GTD 구현 ==
GTD app은 없지만 Bonsai나 Shadowplan과 같은 아웃라이너를 활용해서 GTD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Palm이 단종되었으며, 다양하고 편리한 GTD app이 있는 현 상황에서는 그리 유용한 정보는 아니다. 하지만 아웃라이너를 사용한 분류 방법은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1. --[http://www.kpug.net/zboard_imsi/view.php?id=cours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gt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0 Palm OS 를 이용한 GTD]--
- MoniWikiOptions . . . . 28 matches
* 테마를 지정한다. See also MoniWiki:MoniWikiTheme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theme를 설정한 경우는 이 값이 자동 설정된다.
* 지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 로고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지를 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수자는 accesskey를 지정하기 위해 쓰이는 값이다. "alt-1, alt-4"라는 식으로 지정된다.
메뉴의 구분자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 (''deprecated'')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고치고 foobar.php를 wikismiley.php 대신으로 쓰면 자신이 원하는 smiley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 언어를 설정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정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하고자 하면 'ko_KR'로 지정한다.
* [Trailer]를 활성화 한다.
* 페이지 카운터의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See PageHitsMacro)
* 1로 설정하면 단락마다 edit 링크를 단다.
* simple: 앞에 ?를 붙임.
* fancy:첫글자를 링크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HTML meta tag를 지정할 수 있는 저수준의 옵션이다.
* rcs를 ~/bin같은 곳에 설치할 때 이 변수에 path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 `/usr/local/bin:/usr/bin`
* UploadFile에서 허용되는 확장자를 지정한다.
*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 결정된다) apache2를 쓸 경우는 '?'를 쓰거나, `AcceptPathInfo on`를 쓰고 '/'로 지정한다.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28 matches
A는 일, 공부, 인간관계, 돈 관리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여유있는 삶을 보내고 있어요.
Nope. 인스턴트 커피를 쭉쭉 빨면서
가족들과 주변 친구들과의 인간관계를 챙기는 등등등...인생에는 신경쓸 게 너무 많아요.
그럴 땐 '''인생의 "시간낭비"를 줄여서'''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다가,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느라,
인맥 관리한다고 회사 회식자리에서 밤새 자리를 지키느라,
조심스럽게 인생의 궤도를 수정해 보세요.
지금보다는 더 뿌듯하고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에요.
*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일을 찾는다. 어떤 일이든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하려면 개인역량을 갈아넣어야 한다. 그렇다면 즐거운 일에 나를 갈아넣는 게 더 의미있고 행복하지 않을까?
* 실패를 계속 마음 속에 담아두면 의기소침해지고, 또다른 실패가 찾아온다.
* 실패를 겪어봐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 5분만 더~를 외치면서 피로감과 나에 대한 실망감이 늘어간다.
*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넘겨주고, 가르치고 맡겨라.
* 업무 가르쳐주기 귀찮다는 이유로 혼자 업무를 다 처리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업무를 배울 기회가 사라진다.
* 중요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한다.
* 재테크를 공부한다.
* 비수기에 연차를 사용해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긴다.
* 새것과 큰 차이없는 중고를 헐값이 구입할 수 있다.
* 줄줄새는 고정비를 막는다.
* 불필요한 구독서비스를 해지한다. ([[넷플릭스]], 멜론, 구글드라이브, [[리디북스]] 등)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28 matches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시스템의 변화 주기는 다음의 단계를 거친다.
[[HTML(<ul>)]]가정과 개인적 경험, 직관 등에 기반한 가설입니다. 측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시스템 내에 자율적 참여 개체가 상호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런 예가 될 수 있는 것으로 OS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자동성의 측정은 사용자가 한 두 번의 단순한 동작으로(혹은 명시적 동작 없이) OS의 디자이너가 의도했던 기능(1차적으로 이런 기능이 사용자에게 명확하게obviously 노출되어야 함, 반면 사용자의 명시적 지시없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기능은 노출되지 -- 사용자의 주의를 절대 끌지 않음 -- 않고 내부적으로 실행됨)을 사용하는 경우의 수로 대신 할 수 있고, 유연성의 측정은 orthogonality라고도 하는 것, 즉 단순한 기능들을 별 제약없이 서로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발해 낼 수 있는 정도로 측정할 수 있겠지요.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이 그래프에서 각각 (1),(2),(3),(4)는 특정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원점을 중심으로 원을 상정했을 때 해당 부근의 일정 곡선을 점유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1)번은 죽음이자 동시에 탄생의 공간입니다. 그리고 원점을 중심으로 lo, hi의 구분은 잠재적potential 구간과, 실재적actual 구간의 구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연성이 lo인 영역에서는 유연성이 잠재적으로 그 가능성이 내재해 있는 것이고, 실재적 구간에서는 외부로 그 유연성이 드러나는 겁니다. 자동성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질문2>''' 여러가지 연관은 안되지만 소소한 궁금증들... 이 원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 말씀이지요? ''네.'' 하지만 번호에 따라 시간순서적으로chronologically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변화발전해가는 거지요? ''네.'' [위키위키]는 여기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에 해당하는 시스템인가요? ''네.'' 만일 앞의 질문에 다 예스라면 마지막으로 덧붙여 궁금한 건 이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발명 내지는 진화해온 순서도 역시 이런 가요? ''일반적으로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가 대중적인 워드보다 먼저 나온 것인가 말입니다. ''네.'' 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참 그리고 또하나. 저는 일단 네 가지 유형들의 성격과 특성이 궁금해서 2 X 2 typology를 만들어본건데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우산]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은 초기 학습비용이 높습니다. 잘하는 사람의 수준에까지 올려놓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거친 진화의 긴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위키위키를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일단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이 사용자와 함께 공진화coevolution를 하게 되면 고자동고유연으로 됩니다. 다음 단계가 고자동저유연 시스템입니다.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 할 것을 물으셨는데, 그건 차라리 인간 본성에서 극복되어야할 무언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동고유연이 아니고 고자동고유연이 되겠죠. 고자동고유연이면 인간의 "편리함 추구"나 "경제성의 원리" 등으로 고유연성이 존재의미가 없어집니다. 있어도 쓰질 않는 것이죠. 처음부터 그 자동성에만 길들여집니다.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이부분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가요..?? 저한테 이 자동/유연 그래프는 싸이클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이네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쉬운말로 해주실수 없을까요? 참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동/저유연 이후의 부분은 어떻게 되어서 싸이클을 이루는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한차원 높은 자동성과 유연성이라는 것이 예로 들어주신 문서편집기의 경우에는 어떤것이 될런지.. 혹시 한 시스템에서 이 싸이클은 한번만 도는것은 아닐까요..?? --[김정욱]
"자동성", "유연성" 축에 "효율성(비용)"이란 축을 하나 더 붙여서 3차원으로 만들면...머리가 더 아프겠죠??? ^^; -- [나를잊어줘]
이를테면 사용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에이전트(MS 오피스의 도우미)가 있습니다. 사사건건 작업에 불편을 가져오는 이 에이전트는 고자동 저유연성 상태입니다. 문서를 작성하다 드디어는 화가 나서 에이전트를 아예 꺼버리겠죠. 저자동 저유연성 상태입니다. 자동성의 증가로 손실되는 부분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저유연성이라도 전문가는 고자동보다 저자동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이 저자동 저유연성 상태가 매우 짧을 수는 있겠지요. --DaNew
See also [공짜기능] [위키위키] [누구를위한기술인가]
- OptimusVu . . . . 27 matches
LG에서 개발한 4:3 비율의 5인치 스마트폰. 기존 스마트폰 비율을 깨버린 이단아.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배터리도 생각보다는 오래가지만 저평가되고 있다. 블랙 모델은 딱 크기나 비율이 학교 미술시간에 쓰던 미니 벼루를 닮았다.
최대 단점은 사용자가 직접 배터리 교체를 못한다는 점. 별드라이버와 신용카드로 분해를 할수는 있지만, 배터리를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다. A/S 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그럴 바에야 교체 서비스를 신청하는 게 낫다.
1. 후면(800만 화소, BSI-이면 조사 센서) : 어플을 실행하자마자 초점을 자동으로 잡는다. 다른 옵티머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으로 터치한 지점에 초점을 맞춰준다. 이면 조사 센서 덕분에 살짝 어두운 실내에서도 잘 찍히며, 셔터랙은 0.1~0.5초 정도 있다. 드디어 카메라가 들어갔다는 평가를 받는 LG G2 이전 제품이라, 화질은 여전히 저질이다.
1. 전면(200만 화소) : 셀카 전용 옵션을 이용하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기에 여자들이 선호할 것 같다. (관련 글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65225&page=2 셀카찍기 좋은 스맛폰, 옵티머스 뷰])
1. 시간당 10% 가량 소모된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서 계속 사용할 경우 빠르게 방전된다. 배터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자주 충전하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따로 장만하는 게 좋다. 한때 정품 대용량 배터리 얘기도 있었지만, 루머에 그쳤다. [http://mdy2.tistory.com/336 배터리 개조해서 사용 시간을 늘릴 수]도 있으나,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자.
1. 휴대성 : 이전에 사용하던 4인치 [[옵큐2]]는 한 손에 쏙 들어가서 편했는데, 옵뷰는 휴대폰보다는 얇은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 좀 묘하다. 예전에 애용하던 PDA가 연상된다. 케이스를 씌우면 바지 주머니에도 넣기 힘들다.
1. 배경화면 : 재밋게도 4:3 비율이라서 바탕화면에 잡지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남자에게 추천할 만한 것은 역시 Anha:"맥심"!
* DMB : 안테나를 뽑지 않아도 신호 수신에 문제가 없다. 다만 화면이 커서 깍두기가 그대로 보이는 것이 흠. 옵뷰 개통 후 2개월 동안 무료제공되는 U+ HDTV 또는 POOQ를 이용하자.
* 통화 음량 : 통화하는 상대방에 따라 다르지만, 귀를 대고 있으면 시끄럽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진저로 다운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루팅할 수 있다.
2012/08/07 업데이트를 한 이후에 루팅을 하려면 http://blog.naver.com/juniels/80166103117 에 나와있는대로, Device 정보를 i에서 j로 수정하자.
젤리빈 설치 이후 환경이 꽤나 쾌적해 졌지만, 여전히 버벅거림은 날 괴롭히고 있다. 루팅&최적화를 해야 [[아이폰]]5S가 나오는 시점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패드2의 스마트 패드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으며, 커버를 닫을 때 아이패드에서 이것을 인식해서 화면이 자동으로 꺼진다. 옵뷰의 경우 젤리 케이스보다는 다이어리 형태의 케이스가 많은데, 이때 "적당히 스마트한 커버"라는 app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처럼 화면을 끄고 켤 수 있다.
IPS라는 LCD 최종병기를 사용하곤 있지만, 명암비가 삼성의 AMOLED보다는 낮게 설정되어 있다. 만화책을 볼 때는 설정에 들어가 명암을 10~20정도 높여주는 것이 좋다.
배터리 절약에 좋지만. LTE를 다시 사용하려면 또 설정 수정 후 재부팅을 해야 한다.
{{|다이얼키패드 열어서 *1232580# 를 입력 > 변경 > 자동 재부팅 > only 3g모드 설정 완료|}}
루팅 후, 시스템을 잘못 건드려서 스맛폰이 벽돌이 되거나...기타 등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 설치된 어플이나 주소록 등의 데이터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시스템만 정상으로 복구하려면 업그레이드 복원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1. 배터리를 70~80% 이상이 되도록 충전
1. 스맛폰 전원 off > 볼륨 UP 누른 상태에서 usb를 pc에 연결 > pc에서는 드라이버가 설치되며, 스맛폰 화면에는 Download mode라는 표시가 나타난다.
만약 KT 원배정 번호를 쓰다가 LG U+로 번호이동을 한 경우, 다시 KT로 이동했다가 LG U+로 번호이동할 필요가 없다. 그냥 LG U+에서 '재 가입' 절차만 밟으면 KT원배정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부분은 대리점에 문의하자.
- z22 . . . . 27 matches
1. [NVFS]를 지원하는 OS 5.4 Garnet를 채택했기에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내부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으며, 배터리 지속시간이 길다.
1. 팜 데스크탑에서만 지원하던 테마를 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인 화면에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다.
1. SplashPhoto를 번들로 지원하며, z22에 사진을 넣고 설정해두면 충전 시 자동으로 슬라이드 쇼를 보여준다. 그러니 이상한(...) 사진은 집어넣지 말자.
1. 총 24MB의 8MB짜리 zire21에 비교하면 무지막지한 메모리 공간을 제공한다. 덕분에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거나 적당한 사전데이터를 넣어서 이용할 수 있다.
1. [NVFS]를 지원하는 OS 5.4 Garnet를 채택했기에 전체적인 반응 속도가 미묘하게 느리고,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어플이 은근히 많다. 그리고 fatal error도 자주 발생한다.
1. 사진을 집어넣을 수 있게 [SplashPhoto]를 번들로 제공하고 있지만, 정작 사진이나 이미지를 집어넣어보면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 PC에서 볼 때는 멀쩡하던 사진을 z22에서 보면 너무 밝게 보이거나 저해상도라는 것이 눈에 확 튄다.
--가독성이 좋은 고딕체를 사용하기 위해서 디오펜 4.0+를 설치해봤지만, 설정하기가 힘들더라. 그리고 평가판은 10일에 한번 재설치를 해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서 다시 KOSPI를 설치했다. KOSPI는 사용자가 직접 그래피티 방법을 선택, 수정할 수 있어 더 편리하다. z22의 그래피티2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유니스트로크 엔진을 KOSPI로, TealScript로 그래피티1을 사용할 경우에는 SYSTEM으로 선택해야 제대로 작동한다.--
결국 다시 디오펜 4.0+를 설치했다. 평가판의 사용기한이 너무 짧아 다른 사용자에게 명의 이전[[footnote(디오펜은 딱 1번 명의이전 신청을 하면, 신청한 hotsync id에 맞는 serial number를 변경해준다. 대개 사용하지 않는 디오펜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때 많이 사용한다. )]]받으려 했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에 망설였다. but~ 클량 자료실에 있던 디오펜 4.0+ 조디악 번들을 받아서 해결했다. 조디악과 z22는 둘다 os5의 같은 버전이라 별다른 충돌없이 잘 돌아간다. 0_0;;;
=== 그래피티2를 그래피티1으로 변경 ===
-- * 그래피티2를 그래피티1으로 변경 :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down&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B1%D7%B7%A1%C7%C7%C6%B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86 [[BR]] [[BR]] * z22용 파일 다운받기 :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down&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B1%D7%B7%A1%C7%C7%C6%B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89 [[BR]]--
KPUG 자료실에 있는 파일로 전환을 시도해 봤지만, 제대로 안된다. [zire21]에서는 문제없이 전환했는데 아무래도 NVFS 문제가 아닐까? 결국 TealScript를 설치해서 해결을 했다. 다만, 몇몇 한글 그래피티[[Footnote(ㅎ, ㅈ, ㅊ 등)]]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kospi의 사용자 그래피티를 몇가지 수정했다.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처음 방법을 재시도 할 생각이다.
* `09. 07. :이리저리 굴린 탓일까? 갑자기 [zire21]과 동시에 디지타이저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외관에 흠집을 내면서까지 분해해봤지만 원인 불명. [TG50]의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zire21]과 [z22]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 `09. 08. 23 : 이대로 고장난채로 방치하기는 뭣해서, 일단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해보고 실패하면 부품으로 나눠서 팔기로 생각하고 수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왠걸; 조립만 했을 뿐인데 갑자기 또 인식한다; 그것도 z22, zrie21 둘다! 0_0;;; 대신 분해할때 부품이 하나 빠졌는지 스타일러스 펜이 고정되지 않는다. 젠장~
* `09. 08. 25 : 스타일러스 펜에는 투명 테이프를 한바퀴 감아 놓았더니 쉽게 빠지지 않는다.
* '09. 09. 20 : z22를 사용하지 않을 때가 많아 장터에 교환 조건으로 내놓았지만 쉽게 매물이 나타나지 않는다. M500, M515 등의 제품을 구하려면 역시 [Ebay]를 찾아봐야 하나?
- 위키위키 . . . . 27 matches
위키위키(wikiwiki)는 하와이어로 '빨리 빨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식관리 도구이다. Namu:"한국"에서는 위키라는 단어보다는 Namu:"위키백과"(위키피디아), Namu"나무위키", Namu:"위키리크스" 등으로 알려져 있다.
1. 누구나 참여 가능: 기본적으로 누구나 접근해서 문서를 생성/수정할 수 있다. WikiPediako:"위키백과", [[엔하위키]]의 원동력이다.
1. 인터위키: 다른 위키에 있는 문서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참조
1. USB에 휴대 가능: 일부 설치형 위키는 USB에 담아다닐 수 있도록 패키지를 배포하고 있다.
1. '''다수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커뮤니티 위키는 이게 쉽지만, 개인 위키는 대개 고립되어 있기에 운영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방문자, 댓글 하나 없는 [블로그]를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1. 동일 페이지 동시 편집 불가능 :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지만, 한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없다. 일부 위키는 내용 충돌을 감지하지만, 그냥 경고하는 정도. 내용을 날리지 않으려면 별도 에디터에서 편집 후 붙여넣기 하는 게 좋다.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는, 혼자만의 비공개 위키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BitNami]가 제격이다. 간단하게 개인 PC에 [도쿠위키], [미디어위키]를 설치할 수 있다.
설치 조차 귀찮다면 [http://kwiki.nflint.com/tiddlywiki 티들리 위키]를 고려해보자. 일반 PC에서[* HTML과 Java script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바로 위키를 사용할 수 있다. 1개의 HTML 파일에 모든 내용이 저장되기에 백업도 간편하고, USB에 휴대할 수도 있다. [[드롭박스]] 등의 파일 동기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웹 기반 위키는 크게 '''설치형'''과 '''서비스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관리가 편리한 서비스형을 추천한다. 다만 [[스프링노트]]처럼 기업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으니, 운영기간이 길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택하자. 데이터를 백업한다 해도,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것은 번거롭다.
설치형은 모니위키, 도쿠위키, 미디어 위키, 유즈모드위키를 추천한다. 초보자도 설명서만 따라하면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제대로 운영하려면 FTP, 호스팅 서비스, HTML 등의 사전 지식이 일부 필요하다.
한국 최대의 모니위키 사이트인 [[리그베다 위키]]를 보고 모니위키로 뛰어들은 사람은 많지만, 관리의 난해성 때문에 발길을 돌린 사람이 많다.
다행스럽게도 1.2.0 버전부터는 많은 부분들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13년도 [[리그베다 위키]]와 엔하위키 미러 간의 반목 당시 개발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모니위키의 고질적인 속도 문제[* 몇 십만 페이지가 쌓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만 페이지 이하의 개인 위키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도 해결하고, 다양한 편의 옵션도 개발되었다.
이후 빠른 버전업을 통해 위키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물론 여전히 삽질은 필요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2018년 현재 아무런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모니위키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신규 유저는 다른 위키엔진을 사용하는 걸 권한다.
깔끔하다. 그리고 테마도 그럴듯하다. 거기에 세계 사용율 1위라는 뭔가 있어보이는 안정감까지! 플러그인이 다채롭고 사용방법이 쉽다. 필요한 플러그인 zip 파일을 다운받아서, 특정 위치에 압축을 해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위키 엔진. 페이지를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모니위키와 같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모니위키에서 삽질하다가 지친 사람들이 도쿠위키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더라.
좀 더 규모가 크고, 체계적인 위키를 운영하려면 [[미디어위키]]가 좋다. 저사양 서버에서 돌리기에는 좀 버겁지만, 기본 기능이나 플러그인은 다른 위키엔진을 뛰어넘는다. DB를 기본으로 사용해서 문서가 많을수록 관리가 용이하다.
==== 전문가를 위한 위키, 유즈모드위키 ====
위키/블로그[* 모니위키에서도 블로그 기능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유즈모드 위키보다 불편하다.]/트위터 연동 등을 위키엔진 하나로 처리하고 싶다고? 그렇다면 Google:"유즈모드 위키"를 사용하자. 유즈모드 위키 사용자 중에는 프로그래머들이 다수 있어서, 원하는 기능은 뚝딱뚝딱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한다;; 속도도 모니위키보다 빠르다. 단, CGI를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아, 중요한 거 빼먹을 뻔 했네. 모니위키보다 더한 삽질을 각오할 것!
- Proe part2 모델링 . . . . 26 matches
* 대칭 : 수직, 수평의 중심선을 이용해서 좌우/상하 대칭의 개체를 생성할 수 있다. 대칭 표시는 > < 이다. 또한 중심선을 이용해서 대칭 복사를 할 수도 있다.
* 스케치 평면 : 스케치를 할 평며
* 보조 평면 : 스케치 방향을 나타낸다. 보조평면의 위치 (위, 아래, 왼쪽, 오른쪽)에 따라 스케치할 때의 방향이 바뀌게 된다. 일관성 있는 스케치를 위해서 주의해야 할 부분.
아무래도 2번째 방법이 더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도 귀찮으면 "맵키"를 이용해서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기능 키에 할당해 놓을 수도 있다.
밀어내기 한 개체를 복사하면서 위치와 각도 또한 조절하려면 "복사 > 붙여넣기 특수"를 이용하면 된다.
* 서로 다른 라운드 값이 만나는 꼭지점 표현 : 기계 설계에서는 주로 'patch'를 이용한다. 꼭지점이 생기는 '교차'는 사용 금지!!
* 꼭지점 모따기 (유우각 모따기) : 메뉴 > 삽입 > 모따기 > 코너 모따기 선택. 모따기 할 꼭지점이 있는 모서리 선택. 이 때 모서리의 양쪽 끝의 꼭지점에 가까운 곳에 마우스를 찍은 곳이 모따기할 꼭지점으로 선택된다. 이후 첫번째로 선택한 모서리의 모따기 위치를 찍거나 치수로 입력하고, 차례대로 2,3번째의 모서리를 선택하면 모서리 모따기가 종료된다.
쉡 두께를 다르게 조절 : 쉘 > 참조 > ...
ctrl을 누른채로 치수를 선택하면 동시에 여러 치수를 적용할 수 있다.
패턴의 원본을 수정해서, 패턴 전체에 적용되도록 하기. 패턴 원본의 평면에서 밀어내기를 하는데, 기존 참조는 다 지우고 원본 패턴의 모서리를 참조로 잡아야 한다. 이후 추가한 부분을 선택한 채 패턴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참조로 설정된다.
두개의 개체에 동시에 패턴을 사용하려면 그룹화를 사용한다.
* 밀도 값 부여 : 편집 > 셋업 > 물성 ..... 분석 > 물성 > 안경 아이콘 클릭 ....밀도를 바탕으로 한 물성이 계산되어 나옴
* 프로이에서 작업한 파일들은 닫아도 메모리 상에서 계속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메모리를 비워주기 위해서는 파일 > 지우기 > 표시안된 개체를 사용해야 한다.
도시락 뚜껑처럼 일정한 궤적을 따라가면서 cut해야하는 부분에 활용. 밀어내기는 치수를 생성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모자관계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참조 편집 이용
1. 치수에 대한 기호를 알아놓는다. (정보>치수전환)
이후, bolt.prt를 열어보면 아까 입력한 데이터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대화창이 출력된다.
- 라식 . . . . 26 matches
일단 라식 수술이 성공하면, 코를 짓누르는 안경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더 이상 비싼 돈 주고 도수있는 물안경 / 선글라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경이 어디갔는지 몸개그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나는 눈이 나쁜 편이라, 각각 91, 97 정도를 잘라내야 0.9~1.0 수준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동공을 확장시키는 안약을 맞은 후, 동공 전체 상태를 확인했다.
업무 일정 및 건강상태를 감안해서 수술은 다음 주로 예약했다. 직사광선을 바로 받으면 각막 혼탁이 올 수 있으니, 챙이 있는 모자 혹은 선글라스를 챙겨와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눈은 정면의 붉은색 점을 응시하고 있으니 눈 위에 뭔가 마구뿌려진다. 이 때만큼은 내 눈이 아니라 자동차 와이퍼를 보는 듯 했다.
다음으로... 각막을 포 떠내기 전에 무언가를 눈 위로 꽉 눌러댈때에는 마음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으아아악 뭐 하는 짓이에요!?' 그리고 블랙아웃 다음에 이어지는 톱 돌아가는 소리는 정말 공포스러웠다.
각막을 쓱 벗겨내니 붉은색 점이 더욱 흐릿하게 보인다. 레이저로 동공을 지질때는 뭔가 타는 냄새(기분탓일까)가 났다. 의사는 다시 눈커풀을 덮고 각종 약물 투여 후, 붓(?) 같은 도구로 각막 위를 쓱쓱 훑었다.
15분간의 짧은 수술이 끝나고서야 내가 몸에 힘을 꽉 주고 있었다는걸 의사로부터 전해들었다. 몸이 경직되어 있으니, 혹시나 뭔일 생길까 싶어서 보호렌즈를 씌워놓았다고 한다. (원래 라섹할때만 보호렌즈 씀)
이후 눈을 작게 뜬채로 집으로 귀가. 화장실에서 눈이 잔뜩 충혈된걸 보고 실내에서도 썬글라스를 쓰고 다녔다. 그대로 다녔다가는 더 이상하게 보지 않았을까.
뭔가 눈에 성능 떨어지는 렌즈를 끼운 것 같다. 20cm 이내는 초점이 안 맞는다. 그 이외는 잘 보이지만, 안경 쓸때와 비교하면 정확도 및 선명도가 뒤쳐진다. 안경 쓸때는 그리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눈에 힘을 풀고 멍하니 있으면 자동으로 시야가 흐릿해진다. 다시 눈에 힘주면 선명해진다.
모니터를 봐도 빛이 번져보이는 느낌이라, 눈에 힘을 꽉 주고 글씨를 보고 있다. 계속 [[PC]]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이상, 이걸 극복할 수 없다면 난 x된 거다.
병원에 방문해서 간단한 검사를 받고, 드디어 보호렌즈를 제거했다. 렌즈가 자꾸 눈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 같았고, 앞에 안개가 낀 것마냥 뿌연 것이 영 맘에 안들었었다. 렌즈에서 벗어나니 보다 밝고 선명한 세상이 날 맞이했다. 그렇지만 빚번짐과 눈의 피로는 여전하다. 얼마나 더 있어야 멀쩡해 지려나....
그리고 긴 속눈썹이 영 거슬린다. 안약을 넣을 때 튕겨내는 건 기본이고, 자꾸 안구를 찌르는 것 같다. 손가락으로 치우자니 수술부위 건드릴까봐 걱정이고...잘라버릴 수도 없고 참 고민이다.
눈은 여전히 피곤하지만, 전날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 그러나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인다거나, 시야가 때때로 흐려지고, 초점 맞추는 게 느리다거나 하는 문제는 여전하다. 눈이 회복되는 게 빠를까, 아니면 내가 적응하는 게 빠를까?
퇴근 후에는 상태가 좋아진다. 혈청 안약[* 내 피를 원심분리해서 뽑아낸 혈청을 안약과 섞는다. 단백질 응고/변질을 막기위해 냉장고에서 보관 해야 한다.] 덕분인지, 아니면 단지 스트레스를 덜 받는 상황이라 나아진 건지 알 수 없다.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니, 낮에 눈부시게 내려쬐는 태양빛은 손으로 가림막을 펼쳐서 다니고 있다. 자외선 보호를 위해 보안경 및 선글라스를 별도로 장만해야 할 것 같다.
업무할 때, 낮에 돌아다닐 때에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 방에서 편하게 있거나, 수영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길때만 벗어 놓는다. 자외선 차단, 블루라이트 차단(효과는 불명), 정신집중이 필요할 때 안경을 챙긴다. 눈에 좋다는 루테인은 종종 챙겨먹는다.
- 잡담/2015/01 . . . . 26 matches
[멕시코]에서 [넥서스 5]를 2번이나 분실한 이후[* 처음에는 단순 분실, 두번째는 총든 강도에게 강탈(...)], [모토 G]를 사용하고 있다. 비록 넥5의 절반 정도 성능이지만, 충분히 빠릿빠릿하고 그립감도 좋고, 생활방수도 되는 모델이라 참 잘 쓰고 있다. 근데 롤리팝 업그레이드+각종 모바일 뱅킹+그 외 편의성 앱을 설치하니, 버벅거림이 눈에 띄게 심해졌다. 이게 다 순정 그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는 내 버릇 때문이다.
과연 어떤 걸 사야 기변에 대한 욕구를 꾹꾹 눌러담을 수 있을까?
1. 아마존 FirePhone 32GB LTE (USD 199): 아마존에서 대차게 말아먹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를 뜯어고쳐서 Fire OS라는 운영체제로 만들었다. 모든 메뉴가 영문이고, 메뉴키 대신 제스쳐를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일부 뱅킹 앱 실행이 안된다. 그나마 아마존 프라임 계정을 팔면[* 최대 5명이서 공유할 수 있다. 1명당 1.5~2만원 받으면, 4~8만원 페이백을 받는 셈] , 실제 기기 가격은 10만원 초반 가격이 된다. 넥5와 비슷한 사양의 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얘기.
1. ASUS Padfone X (USD 194): 폰과 패드가 결합된 독특한 제품이다. 폰을 패드에 꽂으면 큰 화면을 이용하면서, 폰을 충전할 수 있다. 근데 패드 혼자만으론 사용할 수 없고, 패드 베젤이 엄청 넓다. 전자액자를 보는 기분.
1. [YotaPhone 2] (한화 86만원): 앞에는 AMOLED, 뒷면은 E-ink 패널을 채용한 듀얼 디스플레이 폰. 배터리 소모가 극단적으로 적은 E-Ink 덕분에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리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비싼 가격이 옥의 티. 가격이 50만원대로 떨어지거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한 요타폰3가 나오기를.....
* [http://www.itworld.co.kr/slideshow/91238 2015년 행복한 IT 라이프를 위한 8가지 할 일]
1. XP를 지우고 윈도우 10 출시 기다리기
1. 하드 드라이브를 SSD로
추위가 싫은 이유 2번째. 추울 때 음식 먹으면 체하기 딱 좋다. 따스한 음료수와 함께하면 좋으며, 겨울에 음식이 상할 일이 드물지만...언제나 복병은 존재하는 법. 그렇게 배탈이 나면 지옥이 펼쳐진다. 추위에 혈액순환이 안되니 속이 쉽게 풀릴리도 없다. 핫팩 등으로 배를 따스하게 만들고, 매실 등이 들어간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을 먹는다. 나중에 집에 들어가면 따스한 물에 샤워를 하고 쉬어야 비로소 속이 편해진다.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면 추위와 복통의 고통스러움 속에서 몸부림치게 될 것이다.
뭐, 추위가 마냥 싫은 건 아니다. 귤, 구운 떡과 꿀, 붕어빵/떡볶이/오뎅 등등의 먹거리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 물론 그럴 여유가 된다면 말이다.
지난 연말에 나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 때문에, 매주 일요일에는 당일치기 Anha:"여행"을 떠나고 있다. 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그 곳'에 갈 뿐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 --길치의 장점-- 장소는 그대로일지라도 새로운 경험이 덧붙여진다. 나중에 곱씹어 볼 --뜯고 씹고 즐기고-- 추억거리를 만드는 셈이다.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여행 중에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은 보통 10~11 시간이다. (이동 시간 제외) 그렇지만 여행에 몰두할 수록 시간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대신 안타까움과 쓸쓸함 만이 내 마음 속에 켜켜이 쌓여간다. 그렇게 짧은 여행이 끝나면 나는 그 흔적 위에 손으로 낙서를 끄적거리거나 훅 불어서 흩어지는 모습을 본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일반 동영상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우니[* 코덱과 자막 문제], 동영상은 주로 유튜브나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게 된다. 그리고 영화 같은 건 깔끔하게 [구글] 영화에서 직접 돈 주고 사서 본다.
그리고 한국 인터넷에서 포악을 떨치고 있는 각종 보안 프로그램과 각종 바이러스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맘에 든다.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채택한 이유를 알 것 같다.
[크롬북]의 장점 중 하나는 팬이 없어서 소음 공해가 없다는 것이다. 평소에 듣던 [:GTX55 게이밍 노트북]의 시끄러운 팬 소음이 없으니,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창밖에는 질주하는 차와 바람소리가 간헐적으로 울려퍼지고, 방안에는 단지 손가락이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리는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 MoniWikiACL . . . . 25 matches
@Guest Anonymous # priority를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값 2
@Kiwirian foobar,kiwi,hello123 20 # @Kiwirain 그룹의 priority를 잡는다.
* @ALL deny *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서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ALL allow ticket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에게 ticket 액션을 허락(allow)
// 모든 페이지(*)를 일반 가입 사용자에게(@User) 허락(*)
// WikiSandBox 페이지를 @Guest 그룹에 edit,info,diff 액션을 허용(allow)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서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게 ticket 액션을 허락(allow) ticket은 가입 폼에 나오는 로봇가입방지 captcha
// 모든 페이지(*)를 일반 가입 사용자에게(@User) 허락(*)
// WikiSandBox 페이지를 @Guest 그룹에 edit,info,diff 액션을 허용(allow)
// MoniWiki 페이지를 @ALL 모든 사용자에게 edit,upload,diff등의 일부 액션을 거부
wildcard를 쓴 경우도 역시 최종 ACL 항목이 적용된다.
wildcard를 쓴 것 보다 explicit하게 지정된 것이 먼저 적용된다. (순서에 상관 없다)
앞절의 설명은 priority가 같은 경우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었다. 그룹의 priority를 두었을 때는 어떻게 적용될까?
* 모든 사용자(@ALL)에게 allow를 제외한 모든 액션 거부.
* ProtectedPage는 edit,savepage를 제외하고 모두 불허
* 이 경우, allow를 explicit하게 한 모든 액션에 대해 explicit하게 deny를 걸어주어야 된다. {{{deny *}}} 라고만 하면 안된다.
/!\ 각 ACL 항목의 같은 priority를 가지는 모든 항목이 합해져서 적용됩니다.
config.php에 {{{$acl_debug=1}}} 옵션을 넣으면, 어떤 식으로 적용될지를 보여줍니다.
[위키위키]의 기본적인 정신은 누구나 페이지를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개인용이나 특정 집단(동아리나 스터디 그룹 등)이 사용하려면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이어폰 . . . . 25 matches
개인용 음향 기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으로 따지면 좋은 스피커를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제대로된 효과를 얻으려면 적절나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거공간이 닭장처럼 다닥다닥 한국에서는 소리를 일정 수준이상 높일 수 없다. 신고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형[[footnote(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며, 음악 소리를 높이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간다.)]], 차폐효과가 확실한 이너형[[footnote(외부소리의 차폐효과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도로에서 자동차 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으니 볼륨을 줄이거나 사용을 자재하자.)]]으로 구분된다. 최소 1,000~3,000원의 가격에서 최대 600만원[[footnote(다이아몬드와 금 등으로 장식어 있어, 음향기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깜다.)]]의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본인의 귀가 막귀라면 맘 편하게 5,000원~2만원 대의 저가형 이어폰을 구입해서 맘껏 굴리자. 4~10만원 정도를 투자하면 확실히 좋은 이어폰을 장만할 수 있지만 권하지 않는다. 한번 높아진 안목은 절대로~ 낮춰지지 않는다.
뭔가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지른 1만 7천원짜리 이어폰.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다가,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젠하이져 특유의 넓은 공간감과 적당한 음 분리, 귀를 울리는 저음을 표현한다. mx500과의 차이점은 볼륨 조절기가 없어서 화이트 노이즈 등의 음 왜곡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는 것.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때문에 한쪽 이어폰 선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정판 답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단선된 이어폰은 집 구석 어느 한쪽에 잘 모셔져(?) 있다.
그렇지만 잘 들어보면 mx500과 다르게 저음, 중음이 가볍다. [시코]에서는 '''90% 순도를 찌닌 짭'''이라는 표현으로 vx500를 평가하고 있다.
저음 성향의 이어폰. 음향이 쨍한 느낌은 덜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덕분에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어 좋다. 소니를 제외한 리시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옵티머스 G 번들 이어폰. 일명 G어폰. 1.8만원 짜리 번들 이어폰이 8~10만원 대의 이어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는 소문이 퍼져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직접 들어 보니 [[MX880]]보다는 소리가 심심하지만, 적어도 5~6만원대 이어폰과 동급이라는 확신이 든다. 다만 기본 이어팁이 저질이라, 교체하기 전에는 딱 1.8만원대 이어폰의 모습을 보여준다. 2천원짜리 싸구려 이어팁이라도 상관없으니 반드시 교체하자. 컴플라이 폼팁 T500을 구입하거나,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저가 이어팁을 구입해도 좋다. 혹은 3M 귀마개에 구멍을 뚫어 이어팁으로 개조하는 사람도 있다.
스마트폰에서 전화 수신이 가능한 유선 이어폰. 보청기를 만들던 회사라 그런지, 착용감 / 음감이 정말 편안하다. 거기에 커널형 이어폰이라 장시간 음악만을 감상하기에는 참 좋다.
자극적인 음악을 좋아한다면 EQ를 조절해 보자. 음이 Flat한 성향이라서 EQ를 잘 먹는다.
LDAC 코덱을 지원하는 Namu:"소니" Namu:"헤드폰". 편안한 착용감과 극강의 음질을 자랑한다. (물론 Z5라는 끝판왕이 있지만, 그건 너무 비싸니 논외). 휴대하기에는 이어폰이 편리하고, 집에서 음악 감상할 때는 LCD-2를 애용하기에 중고로 팔아치웠다.
5.9만원에 싸게 풀린 걸 구입. 저음은 무지 약하지만 여성보컬 및 어쿠스틱을 잘 표현한다.([[아이유]] 노래를 잘 소화한다.) 현악기/관악기 등의 날카로운 소리는 소름끼칠 정도. 쿵짝거리는 비트가 중요한 음악은 다른 이어폰으로 듣거나, EQ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그런 노래를 이걸로 들으면 맥빠진다.
블랙프라이데이 B급을 구입. 주문이 재고량을 초과했으나, 제조사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모든 구입희망자를 배려했다. (알루미늄 버전을 받을 것인가, 한단계 위의 LCD-X 구매할 것인가, 취소할 것인가?) 난 당연히 알루미늄 버전을 요청했고, 17/1/4가 되서야 겨우 물건을 손에 넣었다.
600g을 초과하는 무게 때문에, 머리와 목이 다소 뻐근하게 느껴지지만 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정도는 감수 할 만하다. 저음은 굉장히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성향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고/중/저음 모두 균형잡힌 소리를 내주고 있다. 내가 즐겨듣는 여자 보컬, 재즈, 어쿠스틱 등의 표현력도 빼어나다.
영화,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에 좋다는 유선 헤드폰. 아마존 직구 시, 한국의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유명한 게이밍 헤드폰이 널려 있으나...가상 채널을 제대로 지원하는 기기는 비싸다. 그리고 구현이 그렇~게 끝내주는 것도 아니다. 차라리 가성비 좋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스테레오 헤드폰을 사용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
아웃도어 헤드폰.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채용했다. 올라운드 용도로 적당하다. 착용감이 편안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다. 헤드폰 줄을 헤드폰 유닛과 분리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블루투스 모듈(Radsone ES100)을 연결해서, 블루투스 헤드폰 흉내를 낼 수 있다.
- 1일 30분 . . . . 24 matches
자기계발서 중에서 저자의 성공사례를 이쁘게 포장해놓은 "독이 든 사과"는 피해야 합니다.
맛있어 보이는 과실을 크게 깨문 독자 들은 높은 확률로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전 재산을 짜내서라도 로또를 사! 이거 진짜 되던데?!
장시간 공부를 했으나, 좀처럼 성과를 얻지 못했다면 도움이 될 거에요.
지금부터 꾸준히 자기투자를 하지 않으면 뒤쳐질 거에요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공부를 하면, 몇 년 뒤에는 반드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 빨리 출근하거나 / 카페를 방문하거나 / 출퇴근 시간을 아끼고 / 차 안에서는 소리를 이용해서 공부하는 방법이 좋아요.
집중력이 떨어져도 공부를 억지로 지속하면, 뇌는 '공부=고통'으로 인식합니다.
공부하는 곳이 지긋지긋할 때에는 다른 방 / 카페 / 레스토랑 등으로 장소를 바꿔보세요.
뇌가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Q4. 단기/장기 공부는 어떻게 해야, 성과를 낼 수 있나요?
목전에 닥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미리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Q5. 영어(영어회화)를 10년 넘게 공부했는데, 도저히 실력이 늘지 않아요.
영작문 실력 향상을 위해서 전문가에게 첨삭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Q6. 항상 목표를 세우고 그걸로 끝이에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요?
A6. 목표를 종이에 적고 시각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분화 (최종 목표기일 설정 > 장기목표 설정 > 1일 목표 설정)하면, 시기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아침에 따뜻한 샤워를 하면 단시간에 뇌를 깨울 수 있습니다.
A8. 타이머를 이용해 공부/휴식 시간을 적절히 관리합시다.
의자 > 조명 > 책상 순서로 투자를 하세요.
- HelpOnConfiguration . . . . 24 matches
모니위키를 설정는데 필수적인 설정 및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설정입니다. [[config.php]] 설정파일을 수동으로 고치거나 MoniSetup을 통해 고칠 수 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설정 변수 정보는 간략하게만 나와있으며 자세한 설정은 각 설정변수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자세트를 지정합니다. 기본값은 {{{UTF-8}}}입니다.
기본 언어를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auto}}}이며 브라우져의 설정값에 따라서 메뉴가 영문 혹은 한글이 나오게 됩니다.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RCS}}}는 모니위키에서 버전관리를 {{{RCS}}}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MoniWikiRCS]] 페이지 참조.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그 하위에 {{{bin}}} 디렉토리를 새롭게 만든 후에 {{{rcs}}}관련된 실행파일([[MoniWikiRCS]] 페이지 참조)을 {{{moniwiki/bin}}}아래에 복사하고
{{{$path}}}에 {{{./bin}}} 디렉토리를 추가한다.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needtologin`이외에도 몇가지 유용한 미리 설정된 SecurityPlugin이 더 있으며 SecurityPlugin 문서를 참조하여 고칠 수 있다.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logo_img를 간단히 조정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미세한 조정을 할 수 있다.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우선 하드코딩된 기본 설정이 있고, [[config.php]]에서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kbd_script='';로 지정하면 HotKeys를 쓰지 않는다.
config.php에서 $menu, $icon, $icons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메모 . . . . 24 matches
메모를 하고, 그것을 편하게 찾아보기 위해서 한때 [[PDA]]를 애용한 적이 있다.
[[모디아]]를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Palm]] [[PDA]]를 사용했다. [[Palm]] 특유의 그래피티를 이용해서 거리에서 메모를 하거나, 때로는 휴대성이 좋은 Palm에 외장 키보드를 연결해서 [[일기]]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후 데이터는 [[PC]]에 고스란히 저장되었다. 이 방법은 꽤 만족스러웠지만, [[스마트폰]]과 기능이 겹치는 것이 영 거슬렸다.
두 번째로 사용한 것이 메모 관리 프로그램이다. [http://memorecycle.com/2866921 메모/노트 정리 프로그램 4종 소개]라는 리뷰를 작성할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다.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만 완벽한 것은 없었다. 기능이 마음에 들면 가격이 비싸고, 웹으로 동기화되며 용량을 꾸준히 제공해주지만, 한글 출력이 불편하더라. 결국 어디 하나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떠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위키위키]]를 사용하고 있다. [[PC]]앞에서는 생각나는 대로 위키에 정리하고, 밖에서는 종이/휴대폰 등으로 자유롭게 메모를 한 뒤, 위키로 옮겨담는다.
위키를 시작한 이래로, 참 잡다한 기억들을 위키에 쏟아붓고 있다. 내게 유용했던 팁, 각종 사용기 초안, 모니위키에 관련된 글 등 적잖은 내용을 작성하고 있다. 시시콜콜한 내용을 그렇게 위키에 쏟아붓고, 내 머리는 다른 것들을 채우기 위해 비워놓는다. 나중에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으면 그만 아닌가.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뭔가 쓰고 싶다면 위키에서 검색을 한다. 그 내용이 있다면 내용을 추가보완하고, 없다면 페이지를 만들어서 내용을 채워넣는다. 단, 내용이 포함하고 있는 중요 키워드(태그)를 반드시 기록한다. 위키의 TagCloud 기능을 사용하면 빈도 수가 높은 키워드를 자동으로 출력해 주므로 작성자의 관심사를 쉽게 알 수 있다.
1. 작성할 내용의 카테고리(분류)를 생각하고 페이지를 만들어 내용을 채워나간다. 내용이 너무 많거나, 상세한 분류가 필요할 때에는 하위 목록 or 별도의 페이지로 내용을 분리한다. 원래 페이지에는 위키 링크를 만들어 놓는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24 matches
{{{{color:purple}네임 스페이스는 문서의 종류}}}를, {{{{color:blue}카테고리는 주로 문서의 핵심 주제}}}를, {{{{color:red}키워드는 문서에 포함된 중요 내용}}} 드러내기 위해서, {{{{color:green}상위/하위 페이지는 페이지량이 많은 경우 분산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ex : 앵무새죽이기,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
네임스페이스는 카테고리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문서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문서와 모니위키에 대한 설명 문서 등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에서는 세미콜론(:)을 사용하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모니위키~팁}}}과 같이 물결무늬(~)를 네임스페이스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블로그]]에서는 카테고리로 페이지를 분류하며, 이를 폴더 구조로 보여준다. [[모니위키]]에서도 카테고리를 지원하지만, 블로그와는 구현방식이 다르다.
1. 원하는 카테고리 페이지를 생성 ( {{{ex : CategoryMoniwiki }}} ). 카테고리 명은 Category뒤에 공백문자 없이 붙여야 하며, 첫 글자는 대문자로 하여 WikiName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한글 카테고리는 현재 버전(1.1.3)에서는 만들 수 없다. 이렇게 생성한 카테고리는 CategoryCategory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생성한 카테고리 페이지에서 CategorySearchMacro를 사용하여, 해당 카테고리에 속한 페이지 리스트를 출력하도록 한다. ( {{{ex : [[CategorySearch(CategoryName)]] }}} )
1. 페이지 생성시 나오는 에디터 창의 하단에서 카테고리를 선택한다.
모니위키 1.1.3에서 키워드(태그)관련 옵션을 활성화시키면,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하단에 키워드 목록을 출력하게 된다. 거기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클릭하면, 해당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리스트가 출력되며 비슷한 주제의 글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페이지를 생성할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상위/하위 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다.
알아보기 쉬운 수직 구조로 페이지를 정리할 수 있으며, 카테고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모니위키는 Nsmk:저자동고유연성 이기 때문에, 하위 페이지의 리스트는 Macro를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상위 폴더로 이동하는 링크는 다음과 같이 생성할 수 있다.
Nsmk:저자동고유연성 을 기준으로 할 때에는 카테고리와 키워드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용이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진다. 상하/하위 페이지는 목록에서 찾아보기도 편하고, 페이지 제목만 보고도 주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분류로 이동해야 할 경우에 카테고리, 키워드에 비해 이동 비용이 많이 든다.(페이지 제목 변경 등)
'''결론''' : '''페이지 수가 적은 소규모 위키에서는 상하/하위 페이지와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카테고리까지 추가하면 좋겠지만, 그거 신경 쓸 시간에 내용을 더 알차게 정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 Nexus 5X . . . . 23 matches
16년 하반기에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과 쓰로틀링을 해결한 820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HTC + AMOLED + 출고가 상승으로 대다수 유저들은 기대감을 일찌감치 접고 있다. 넥서스 5X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차라리 [[넥서스 6P]]가 나을 것이다.
* '''배터리 용량 소폭 증가''': 2300 --> 2700 mAh.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의 Doze Mode 덕분에 실사용 시간이 꽤 증가했다. 이제 더 이상 조x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급속충전 기능이 적용되었다. 구글에서는 10분 충전 시 7시간 사용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퀄컴 퀵차지를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나, [http://www.betanews.net/article/621870 실제 분해를 해보면 퀄컴의 퀵 차지 2.0칩 'SMB1358'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퀄컴 퀵차지는 고전압 방식(전압을 일시적으로 승압. 최대 전력 18W), 구글 급속 충전은 USB Type-C에서 고전류 방식 (5V/3A. 최대 전력 15W)이라고 한다. 참고로 3A를 흘려넣으려면 USB Type-C 케이블이 필요하다.
* '''USB Type-C''': [[넥서스 6P]]와 더불어, 스마트폰에서 최초로 지원한다. 기존 Micro B 보다 전송속도, 충전속도가 빠르며, 앞뒤가 똑같아서 삽입할 때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기존 USB를 재활용하고 싶다면, USB C 젠더를 준비하자. (3천~7천원 수준)
* 동급 혹은 뒤쳐지는 성능의 AP 채용 (스냅드래곤 808). 하드웨어에서 직접 암호화를 처리하는 810과 달리, 808은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기에 종종 버벅거린다. 암호화를 해제하면 멈칫거림은 많이 좋아진다.
* 케이스 후면 재질: 매직블럭, 알콜 등으로도 오염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고 한다.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쿼츠: 청바지 등의 색상에 이염되거나, 손때를 타서 누렇게 변한다. --빈티지--
* [http://www.ghostekproducts.com/phone-cases/lg/nexus-5x-cases/cloak-lg-nexus-5x-case.html GHOSTEK CLOAK - LG NEXUS 5X PROTECTIVE FITTED CASE ($24.95)]: 강화유리가 근접센서를 가려서 디스플레이 오동작을 일으킨다. 케이스는 무난하지만, 버튼부를 너무 꽉 조여서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사라져 버린다. 적응하기 전에는 꽤 어색하다.
상단 스피커 우측 하단부에 있는 근접센서를 가리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필름이 근접센서를 그대로 덮을 경우, 전화를 받은 이후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켜지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넥서스 5X는 급속 충전 시 최대 3A의 전류를 받아들일 수 있다. (최대방전상태일 때 3A. 이후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전류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충전시 LG번들 충전기 전류량은 최대 2.6A이다. 허용한계치는 3A가 맞으나 기기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제한을 걸어 놓은 것 같다.
또한 USB Type-A의 전류량은 0.5~1.5A 이기에, USB Type-C 케이블이 있어야 제대로 된 급속 충전을 할 수 있다. 기존 보조 배터리를 이용하다가, USB Type-C 케이블과 3A를 지원하는 제품이 나오면 갈아타는 것이 좋다. 딱 해당 조건을 갖춘 샤오미 배터리가 있으나 용량이 20000mAh이기에, 휴대하기는 다소 버겁다. 애시당초 이 물건은 맥북을 충전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 [http://storefarm.naver.com/libaeda/products/303080264 리배다 12S / 9S]: 샤오미 제품보다 비싸지만, 출력 전류가 0.2A 높고 USb port도 2개를 내장하고 있다. 입력 5V, 2A 마이크로USB 1포트 / 출력 5V, 2.2A(애플) / 2.2A (범용) USB출력 2포트
넥서스 5X는 6P보다 인기가 없는건지, 아니면 더이상 SW로 개선할 것들이 없는건지....레퍼런스 폰 치고는 XDA 개발자 활동이 뜸하다.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를 자랑했던 카탈리스트도 업데이트를 중단했다.
- PSP . . . . 23 matches
휴대용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PS3나 XBOX보다는 당연히 그래픽이나 퍼포먼스 면에서 뒤떨어지지만, 충분히 밝은 디스플레이와 PS 시리즈의 컨트롤러를 적절하게 구현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SP에서 에뮬 게임을 하거나, 개인이 만든 홈브류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Firmware(펌웨어). 실상 UMD 불법복제 용도로 널리 퍼져있다. [[SONY]]측에서는 정품 펌웨어를 계속 발표하거나, UMD에 특정 코드를 삽입해서 불법복제를 막으려 하지만....다 뚫렸다.
PSP만의 독특한 컨트롤러를 잘 살려낸 키 배열이 인상적. 한국 그룹 클래지콰이가 작품에 참여해서 자신들의 대표곡 및 실험정신이 듬뿍 담긴 곡들을 남겨놓았다. [[DJMAX]] 시리즈 중에서 가장 쉽다는 평을 받는 만큼 적응하기 쉽다. 그리고 그만큼 버그가 많기에 유저들에게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PS2]에서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로 악명높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영문판으로 플레이해 봤다. 한글판만의 독특한 번역 센스를 느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PSP를 휴대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PSP의 일등공신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버전. [PC]버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지고, 컨트롤이 간단해졌지만, 몇몇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돈을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은 일품.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탁자에 모여서 할 때가 더 재밋다.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프랑스의 성녀라고 불렸던 잔다르크를 바탕으로 한 RPG 게임. 기존 역사에 '''용사와 악마'''의 대립구도를 추가했으며, 스토리에 강하며 자유도가 낮은 일본식 RPG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난이도는 낮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나, 시나리오가 밋밋한게 흠.
다음의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어 냈지만, PSP 한글화를 하면서 '''음성 삭제''', '''식비 버그'''[* 나중에 수정되었다.]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에서는 반응이 별로 좋지 않다.
1. 시대를 중세에서 현대로 변경
1. 아버지 대신 어머니를 선택할 수 있게 선택폭 확장
시스템 자체는 몬스터 헌터 판박이지만, 점프 및 대쉬 공격과 각성, 무쌍난무 덕분에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재료 아이템이 나오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는 것이 흠. 필요한 재료가 있으면 감으로 노가다를 하는 수 밖에 없다.
주변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범인과 실시간으로 교섭하는 독특한 소재의 게임. 교섭 이외에는 정해진 스토리를 따라가야 하기에 좀 지루하다.
[PS2]로 발매되었던 페르소나3를 PSP용으로 이식. (후일담은 빠져있으며, 대신 여자 주인공이 추가되었다.) PSP 용량 탓인지 3D 이동이 2D 선택지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직접 지시를 내릴 수 있도록 커맨드가 추가되었다.
- 리그베다 위키 . . . . 23 matches
한국에서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위키 사전이다. 첫 시작은 슈퍼로봇 대전 등의 Anha:"서브컬처"[* Anha:"오타쿠" 문화라고도 불린다.]였는데, 어느새 사회 / 경제 / 법 / 과학 / 철학 / 소프트웨어 / 음식 / 철도 / 역사 / 음악 / 유행어 / IT / 연예정보 / 19금 / 사건 사고 / 요리 등의 온갖 지식들이 쌓이고 있다. 심지어 Anha:"양자역학"과 같이 일반인들은 이해 못할 항목도 적당한 예시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야말로 '''잡지식의 보물창고'''.
각 페이지마다 '''편집자의 의견과 감정'''[* 위키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자, 키보드배틀을 일으키는 원인이다.]이 풍부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거기에 비속어와 각종 패러디가 양념 역할을 하고 있어, 마치 입담 좋은 동네 형에게 얘기를 듣는 것 같다. 근데 그게 1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단어, 문장에 걸린 위키 링크를 호기심에 한번 클릭해 보면 또 다른 성격의 동네 형이 나타난다. 이후 무한 반복(...)
이 기묘한 중독성은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hseui.tistory.com/276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위키, 엔하위키] 항목 참고]
그러나 글의 출처가 개인 머릿속, 떠도는 소문, 사이트 게시물에 한정될 때가 많아, 뉴스나 공식 사전보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한 과도한 Anha:"패러디", Anha:"스포일러" 등은 문제가 많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결말을 알아버렸을 때의 허망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엔하위키에서는 스포일러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자. --그게 싫으면 남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스포일러를 휘갈겨라.--
누구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지만, 잘못된 내용을 '''대거''' 수정하거나 페이지 삭제가 필요할 경우에는 '''위키방'''이라는 게시판에서 논의를 해야한다. 자기 맘대로 페이지를 삭제하거나 내용 다수를 날려버리면 Anha:"반달리스트"로 찍힐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엔젤하이로에서 위키 컨텐츠를 분리하면서, 이름을 리그베다 위키로 변경했다. 근데 엔하위키라는 설정 위키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리고 '''굳이''' 리그베다 위키라고 부르는 사람도 거의 없다. 운영진은 대체 뭘 기대한 걸까?
2015년 약관변경,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인해 위키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Anha:"네이버"에서 배워온 것 같은 '''"니가 작성한 컨텐츠는 위키 재산인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작성자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자기가 꼭 움켜쥐고, 똥은 니가 치우라는 얘기나 나름없다. 더군다나 조항 임의 변경이 불가능한 Anha:"CCL"을 걸어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의 물결은 거세지고 있다.
1. 리브레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기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황무지에서 일어난 위키. Google:"위키백과"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규칙면에서는 한결 유들유들한 위키 사이트가 될 것 같다.
1. 오리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나무위키와 같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했다. 대부분의 문서를 미디어위키 문법에 맞게 뜯어고쳐야 하기에,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다. 아직은 인지도가 낮아서, 발전 속도가 굉장히 더딜 것 같다.
Memorecycle Wiki는 특정 단어에 [InterWiki]를 걸어서 리그베다 위키로 바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었다. 지금은 엔하미러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으며, 향후에는 나무위키로 완전 전환할 예정이다.
내용 수정에 대해 운영자가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소송이 걸릴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은 삭제처리하거나, 더이상 항목을 수정하지 못하게 수정금지를 걸어놓는다.] "위키는 우리 모두의 것이니 운영자는 위키 시스템 관리만 하고, 내용에는 참견하지 말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감정적인 내용 작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위키 자체가 감정적인 싸움터로 변질될 수 있다.
대규모 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니위키]]를 사용했기에, 검색시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모니위키 1.2.0 버전 이후에 다소 개선되었다.
글의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글 전체를 보지 않고, 일부분을 수정하기에 'A는 B다....실제로는 C라고 밝혀졌다.'와 같은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모니위키]]를 상당부분 수정/개선한 "모니위키 엔젤하이로 에디션"을 Nsmk:위키엔진 으로 사용하고 있다. 위키 문법이나 기능은 [[모니위키]]와 같지만, 일부 [[매크로]]이나 [:모니위키/테마 테마] 등이 다르며 다양한 커스텀 플러그인이 적용되어 있다. 아쉽게도 [http://no-smok.net/nsmk/%EB%85%B8%EC%8A%A4%EB%AA%A8%ED%81%AC%EB%AA%A8%EC%9D%B8%EB%AA%A8%EC%9D%B8 노스모크모인모인]처럼 풀 패키지나 커스텀 플러그인을 배포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엔하위키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엔진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 GTD . . . . 22 matches
{{{{color:blue}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분류하는, 즉 계획을 중시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color:blue}프랭클린 코베이 방식}}}'''은 대표적인 할일관리 도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경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조직 책임자와 말단 직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조직 책임자는 관리자로서, 전체 숲을 보고 각 업무의 중요도를 구분하여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명서를 바탕으로 한 할일 관리는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말단 직원은 우선순위 보다는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긴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즉 ''{{{{color:blue}Top-Down}}}''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GTD는 쌓여있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직업군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단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체크리스트로도 충분하지만, 팀 단위의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도구(다이어리,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존해야 한다.
크게 [다이어리]와 같은 종이 문서를 사용하는 아날로그 방식과 [스마트폰], [PC] 등을 사용하는 디지털 방식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방치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공구 세트와 같은 '장식용'이 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공구 세트를 구입해서 DIY를 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건 몇이나 될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GTD라는 개념과 강좌가 너무 방대해서 숨이 막힌다면, 우선 간단한 체크리스트부터 사용해보자. 체크표시를 할 수 있는 작은 수첩을 구입하거나, 스마트폰에 Google:"구글 킵"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익숙해지면 점점 GTD의 범위를 넓혀보자.
* ZTD: GTD는 이론적으로 매우 짜임새 있는 할일 관리 시스템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GTD를 100% 활용하기란 매우매우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인생을 위한 GTD'''가 아니라 '''GTD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지 않으면서 {{{{color:blue}좀 더 단순하고,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ZTD]]'''이다.
저는 현재 Informant + google calendar + outlook + toodledo 조합으로 할일관리(GTD방식), 스케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내용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 반디꾼 [[Date(2010-12-28T02:46:12)]]
이 곳에서부터 제 블로그로 오시는분들이 많기에 찾아와봤습니다 ^^ GTD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모르던 내용들을 보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북마크해놓고 종종 들르겠습니다. -- 쉐아르 [[Date(2011-09-26T17:35:59)]]
여기처럼 GTD를 잘 정리해 놓은 곳이 없네요.
몇년전(?)부터 플랭클린 플래너와 GTD를 오가면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나그네 님 // 요즘 회사 생활로 피곤해서 업데이트를 거의 못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 [파초] [[DateTime(2012-07-25T01:04:14)]]
안녕하세요.. 저도 에버노트로 GTD를 하고는 있지만... 고수는 뭔가 다르네요.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시네요.
[http://www.itworld.co.kr/slideshow/80238?slide=1#stage_slide “똑똑한 일정관리를 위한” 할일 목록 앱 10선 by itworld] -- [파초] [[DateTime(2014-10-15T14:52:11)]]
- LibreOffice . . . . 22 matches
CrossPlatform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 묶음. 일반 사무용이라면 충분히 Ms Office를 대체할 만큼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 Open Document format 이라는 규격으로 파일을 저장한다. 이 규격이 표준화된다면 전 세계에서 문서를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 Cross-Platform 환경 지원 : Windows, Linux, MacOS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Linux에서 DOC를 제대로 편집하기 위해서 MS office를 힘들여 설치하거나, Windows로 멀티 부팅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 MS office 문서를 자유자재로 읽고 저장할 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 열어보면 서식이 어긋나 있다.
* 무료에서 오는 사람들의 불안감 : 특히 기업의 경우 정작 오픈오피스로 문서를 만들어놨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서 오픈오피스 버전업이 안된다거나 다른 곳에서 열어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고가의 MS office를 구매하게 된다.
* 만들어 놓은 서식 활용 불가능 or 불편 : ms office로 만들어 놓았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한국 관공서처럼 모든 문서를 HWP로 저장했다면 오픈오피스 사용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 표 작성이 불편 : 사실 이건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단점이다. 너무 표를 좋아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 정리를 표로 처리하고 뿌듯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표 작성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데 신경쓰는 게 효율적이지만, 한국인은 겉으로 보이는 깔끔함에만 신경쓴다. 특히 군대와 관공서!!!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MS office는 기업에 대해서만 간헐적인 단속을 통해[[footnote(MS 본사에서 내한하거나 관련 회의가 있을 경우 한국 정부에 요청 혹은 압박이 들어 온다고 한다.)]] 라이센스 비용을 수집할 뿐, 개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 만약 MS가 불법복제를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했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LibreOffice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면 보다 적극적인 불법복제를(...)]
MS office를 개인이나 회사에서 구매하려면 1 copy당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저렴한 아카데미 버전을 내놓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학생들은 3~4년 뒤에 기업에 들어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MS office를 직원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으니 한국에서 오픈오피스가 설 자리가 있을까?
- Nexus 5/App . . . . 22 matches
||안드로이드 최고의 음악 App. [ViPER4Android]를 사용한다면 다른 거 써도 무방하다.
||사진을 찍어서 스캔 문서로 만들어 준다. 컬러 또는 흑백으로 보정하면 진짜 스캐너를 사용한 것 같다.
||체리피커처럼 문자를 읽어서 자동으로 가계부 항목을 생성한다.네이버 앱 중에서는 유일하게 배터리 뱀파이어가 아닌듯?
||[아이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 app. 다양한 필터 기능이 매력적이다.
||조도센서에서 인식하는 빛의 밝기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 조절한다. 빛 밝기 정도를 설정할 수 있어, 시스템 자동 밝기 조절보다 훨씬 유용하다.
||깔끔한 알람 app. 스마트 알람 기능(설정한 시간에 xx분 앞서 조심스레, 낮은 볼륨으로 알람소리를 들려준다.)
||Tile(타일) 형식의 메모 앱. 구글 서비스와 동기화 되며, 메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
||전문가용. App event를 사용자 맘대로 주물럭거릴 수 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체크 프로그램. 모바일과 와이파이를 구분해 준다. 계산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지, 통신사와는 다른 값을 보여줄 수 있다. 맹신하지는 말자.
||SMS를 Gmail에 자동 백업한다.
||시외버스 App. 시외버스터미널 홈페이지 정보를 불러와서 보여준다. 바로 결재도 진행할 수 있다. 고속버스는 코버스에서 제공하는 ap을 이용하자.
||정보를 총알 쏘듯 전달할 수 있는 app. [[PC]], [[스마트폰]], 이메일 등으로 메시지, 이미지, 파일 등을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재밋는 기능은 '알림 미러링'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Pushbullet?hl=ko 크롬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실행시켜놓으면,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PC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스팸 차단, 발신자를 확인해주는 app. 요즘같이 개인 정보가 공공재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참 유용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tcs.whowho 후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thecheat.cleancall 클린콜][* 더 치트 사이트의 데이터 베이스 이용] 등의 유사app이 있다.
||쿼티, 단모음, 천지인, 스카이, 나랏글, 세벌식 등 다양한 키보드를 지원한다. 크기 조절, 다양한 테마 지원, 상용구 편집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반응 속도도 빠르다.
||안드로이드 녹음 앱. 넥서스5에서 소리가 울리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옵션>레코딩>마이크>캠코더를 선택하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paranoid.touchcontrolfree Touch control]||Slide2wake, side2lock, touch2wake, doubletap2wake 기능을 on/off할 수 있다. 무료 버전으로는 한시적 slide2wake만 사용할 수 있다. (재부팅하면 기능 off로 전환됨) 커널에 해당 기능이 없는 경우에 유용하다. 직접 관련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해준다. ||
||<tablewidth="80%"><TD WIDTH="20%">(네이버 가계부)를 제외한 모든 네이버 App||배터리 뱀파이어. Greenify로 죽여도 되살아 나는 경우가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auncher.john iLauncher]||--[아이폰]과 디자인이 유사한 홈 런쳐.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위젯을 사용할 수 없다. 디자인이 너무 유사한 나머지 3.1.4버전을 마지막으로 마켓에서 사라져 버렸다. 대신 iLauncher7이라는 app이 등장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아이콘과 UI를 일부 수정한 것 같다.-- 계속 이름을 바꿔 올리는 걸 보면, 개발자가 소스를 다른 곳에 팔아치웠거나 돈독이 오른 것 같다.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할 app이다.'''||
- PC . . . . 22 matches
90년대에는 삼성, LG, 대우와 같은 대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가 인기를 끌었지만, IMF 등의 경제 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조립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부도난 회사 or PC방에서 사용하던 PC의 비율이 높다.]나 개인이 판매한 중고PC를 매입하여, 청소&점검 후 판매하는 중고업체도 잘 나가고 있다.
문서작성,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슬림PC 또는 [노트북] PC를 이용한다. 고가품이라고 인식되던 노트북도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OS가 미포함된 제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어 점차 보급율이 늘어나고 있다.[* ex: 한성컴퓨터 [[SPARQ GTX55-i52410]]]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881637&sca=&sfl=wr_subject&stx=%EC%BB%B4%ED%93%A8%ED%84%B0 컴퓨터수리 과연 누가 누구를 속이는가?]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881951&sca=&sfl=wr_subject&stx=%EC%BB%B4%ED%93%A8%ED%84%B0 컴퓨터수리 과연 누가 누구를 등치는가? 2탄]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1. CPU: 15년도 하반기에 스카이 레이크가 나오기 전까지는 i5 하스웰 리프레쉬가 계속 판매율 1위를 유지할 것이다.
1. 파워: 잘팔리는 제조사 제품에서 한단계 더 높은 걸로. 파워가 안정적이어야 PC를 오래 쓴다.
1. 모니터: 중소기업 제품도 쓸만한 게 많다. 사용기를 둘러보고 선택하자. 32인치 모니터 1개 살 돈으로, 24인치 듀얼을 구성하는 것도 좋다.
1. 스피커: 2CH은 크리에이티브 T2.0 추천. 예산이 충분하다면 크리에이티브 10~20만원 사이 제품과 사운드 카드를 지르자. 내가 모르던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Namu:"20만원짜리 컴퓨터"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자신은 선의로 도와줬지만 되려 누명을 쓸 수도 있다. PC 조립에 대해서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아는 티를 내지 말고, 그냥 메이커 PC를 추천하자. 괜히 도와주려다 Anha:"호구"된다.
지인이 굳이 조립 PC를 고집한다면, 평이 좋은 업체를 알려주자.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 PC를 원하는 경우, 그냥 삼성 or LG 최고가 제품을 추천하면 끝. 지인이 남자라면 성능 위주 / 여자라면 디자인, 무게 위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맥북 에어 / 맥북 프로를 탐내는 사람에게는 가격표와 맥북에서는 인터넷 뱅킹 하나도 안되니 [[Windows]]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 등을 알려주면, 알아서 포기할 것이다.
- 마우스 . . . . 22 matches
[[PC]]를 구입하면 딸려오거나, 그냥 매장에서 1만원 이하에 구입한 묻지마 마우스. 선이 거치적거리긴 하지만,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1. 마우스 바닥면에 흔히 볼 수 있는 광센서 대신 밋밋한 플라스틱 판이 자리잡고 있다. 겉보기에는 제대로 센싱을 하는 지 알 수 없다. 천이나 피부, 유리 등에서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 마우스 커서가 튐 없이 잘 움직인다.
1. 마우스 신호 송수신 부는 매우 작다. 흔히 볼 수 있는 블루투스 크기만 하다. 노트북에 끼워놓고 다녀도 되지만, 분실방지를 위해 마우스 내부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1. AA 배터리 2개를 사용하지만, 1개만 사용해도 작동에는 전혀 문제없다.
1.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한다. 마우스 윗면에 센서가 있어 손바닥의 접근을 확인하는 것 같다. 절전 모드가 걸리적 거린다면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Logitech(로지텍) 마우스 M515의 Freezing(프리징)을 해결하자]를 참고해서 마우스를 뜯어 고치거나, [http://clien.career.co.kr/cs2/bbs/link.php?bo_table=lecture&wr_id=101592&no=1 절전 모드 기능을 끄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자.
1. 마우스를 더 잘 활용하려면 [http://www.logitech.com/ko-kr/428/7759?softwareid=8541&osid=14§ion=downloads 로지텍 지원 페이지]에서 setpoint와 scroll app을 다운받아 설치하자.
옴론 스위치를 마우스 클릭버튼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위치의 내구성이 매우매우 약하다.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 더블클릭 에러[* 한번 눌렀는데 두번 눌렀다고 인식하는...]가 발생한다. 마우스 버튼을 세게 내려치기, 배터리 분리한 뒤 20초 동안 클릭하기 등의 해결책이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옴론 스위치를 교체하는 것. 인터넷에서 700~1,500원 정도 하는 옴론 스위치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다른 마우스에서 빼오거나, 그것조차 없다면 마우스 좌/우 스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방법.
처음으로 구입한 게이밍 마우스. [아마존] 할인 행사 때 3개 구입해서, 2개는 팔고 나머지 1개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손에 익지 않아 다소 불편했지만, 여러가지 조정을 거친 끝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로지텍 마우스 중에서 가장 내구성이 좋은 것 같아 맘에 든다.
로지텍 유니파이 수신기를 사용하는 무선 마우스. 좌우 대칭형태라서 왼손잡이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만, 추가버튼은 오른손가락 쪽에만 붙어 있다. 표면이 매끌매끌해서 손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 끈적거린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른 로지텍 무선마우스처럼 AA 배터리가 2개 들어 있어 살짝 묵직하다. 좀 더 가벼운 걸 선호한다면 배터리를 1개 꺼내자.
버튼감은 가벼워 손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휠은 살짝 힘을 주면서 눌러야 한다. 휠을 좌우로 눕히는 액션도 되지만, 로지텍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인식한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치한 곳에는 앞/뒤 버튼이 있으며, 역시 버튼 눌림이 가볍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손목이 편해진 만큼, 손가락이 고생스럽다는 점. 버튼 클릭이 다소 딱딱해서 더블클릭/휠클릭이 불편하다. 전용 프로그램이라도 있으면, 버튼 배치를 변경할텐데...
* 서퍼: 마우스 바닥을 보면 가장자리에 작은 스티커 같은 게 붙어 있는 게 보인다. 마우스가 바닥면에서 잘 미끄러지도록 하는 서퍼인데, 시간이 지나면 먼지가 쌓이고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져 버린다. 이 경우 서퍼를 새로 구입해서 부착해 주는 것이 좋다. (추천 구입처:[http://www.aijoarashop.com/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12&product_category_id_main=0&product_mst_id=as705CircleMS_ST&now_page=1 아오조라 샾])
전용 서퍼 대신에 ASF-110 테이프를 구입해서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 잡담/2020 . . . . 22 matches
스스로를 변화시키려면 "노력"이라는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한다.
1. '''에너지 총량을 늘린다.''' -> 에너지는 육체와 정신으로 나뉜다. -> 정신은 육체에 속박되어 있다. 명상을 통해 정신에너지를 늘릴 수 있지만, 긴 시간이 필요하며 성공확률이 낮다. -> 육체 에너지를 증가시키면 정신도 동반 성장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구력이 증가한다.
1. '''에너지 낭비를 줄인다.''' ->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을 가지치기 한다. ->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디아블로나 POE 할때도 그렇지 않던가? 이거저거 다 건드려봐야 허약한 잡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유니크한 존재가 되려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능력이 부족한만큼 더 많은 걸 포기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목표 25가지 중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5가지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나머지 것들에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말라고.'''
* 꾸준한 독서를 통한 무의식 갱생 훈련
* 닭가슴살 샐러드를 비롯한 건강한 음식 취식을 통한 다이어트 (실제로 허리띠가 많이 여유있어짐)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 크게 지를 때는 거기에 들어가는 1달러(1천원)마다 추가로 1달러의 유지비, 수리비, 수명이 끝났을 때 처리 비용이 붙는다고 생각해라.
* 친구가 돈보다 낫다. 돈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친구를 통해서 하면 더 좋다. 보트를 소유하는 것보다 보트를 소유한 친구를 두는 것이 모든 면에서 낫다.
지난 주는 너무 고통스러웠다. 업무 실수로 극심한 질책을 받고 또 받았다. 화가 난다. 이런 상황을 자초한 나에게 화가 난다. 그리고 금요일에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과정에서 또 실수를 해버렸다. 휴우.....
그렇게 힘든하루를 마무리하고,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라즈베리 파이]] Full set가 도착했다. 해외 쇼핑몰에서 구입한지 3주만에 도착했다. 거창한 박스를 뜯어보니 맨 위에는 왠 [[카메라]]가 얹혀있다. Google:"마이크로 포서드" 포맷을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렌즈는 없다. 카메라 바닥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Made In Vietnamm"이라고 인쇄되어 있다. 제조사 이름도 생소하다. 그래도 반가웠다. 내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포맷이라, 방 한켠에 보관하고 있는 렌즈를 마운트해볼 수 있으리라. 찬물을 끼얹은 듯 확 꺼져버린, 사진에 대한 열정도 되살릴 수 있으리라. 그런데 렌즈를 카메라에 연결할 수가 없다. 렌즈가 너무 작다. 어떻게든 맞춰보려는 내 노력도 무심하게 연달아 실패한다. 그저 미러리스의 이미지 센서만 파르르 떨리고 있다.
Google:"리디셀렉트"에 있길래 읽어보고 있다. 뼈를 때리는 내용이 많다.
- HelpOnUpdating . . . . 21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이 문서는 모니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호스팅 사이트로 이전하고자 할 때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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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위키 1.0.8 버전 이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동화 스크립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1.0.9버전 이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 스크립트(UpgradeScript)를 제공합니다 (upgrade.sh)
아래는 `upgrade.sh`를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이런 복잡한 작업을 UpgradeScript를 통해 보다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업데이트중에 발생한 문제점은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를 통해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서버 옮김)에 대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하세요.
- HelpOnUserPreferences . . . . 21 matches
위키위키를 여행하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우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신만의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 OpenID를 지원하는 경우는 OpenID를 쓰실 수 있습니다.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하며, ACL 설정에 따라서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GetText(Preferred theme)]]''': 원하는 테마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 '''[[GetText(Your time is)]]''': 원하는 시간대를 설정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로 시간이 표시됩니다.
* '''[[GetText(Server time is)]]''': 서버의 시간대를 보여줍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PulseSmartpen/QnA . . . . 21 matches
위치 별로 각기 다른 특수 패턴이 인쇄된 바닥면(패턴지라 함)에서 바닥면 영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 전자펜 위치에 따라 다른 패턴 영상이 관찰되므로 이를 통해 전자펜의 절대 위치 및 필기 궤적을 인식. 패턴지와 전자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전자펜에서 수행됨.
태블릿(tablet)이라 불리는 특수 판넬 위에 stylus pen으로 필기를 하면, 필기 동작 중의 펜위치가 판넬에 의해 감지되어 필기 궤적을 인식하는 기술. 특수 판넬과 stylus 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판넬에서 수행됨.
특수 파동(초음파 혹은 전자파) 발생 장치를 내장한 전자펜과 서로 다른 위치에 설치된 2 가지 이상의 파동 감지 센서를 활용하여 필기 동안의 전자펜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이며 위치 인식은 삼각 측량법과 유사. 전자펜(발생원)과 센싱부(다른 위치에 있는 두 가지 이상의 센서들)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센싱부에서 이루어짐.
제브라를 비롯한 몇몇 볼펜심을 잘라서 사용할 수 있지만, 펜 내부의 필압 센서가 고장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노트를 출력해서 사용할 수는 있는가? ==
데스크탑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Notepad 1~4 (각권 25페이지)를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패드 4권을 전부 사용했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 기능으로 초기화한 다음 재 출력할 수 있다.
원래는 ps script를 지원하는 최신 컬러 레이져에서만 가능하다고 했지만, ps 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600dpi 이상의 흑백 레이저/잉크젯에서도 출력할 수 있다고 한다. [[BR]] {{| 출력 방법 ([http://www.livescribe.com/forums/showthread.php?t=1657&highlight=paper 출처]
1. ps 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일반 레이져, 잉크젯에서도 출력 가능 (최소 600dpi)
1.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더 연하게 출력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각자 테스트 해볼 것.|}}
그 3가지 사항을 잘 지켜서 dot pattern을 인쇄하더라도, 필기 결과물이 저질[[footnote(글자가 중간중간 끊겨있는 등의...)]]인 경우가 많다. 왠만하면 전용노트를 사서 쓰자.
notepad 각각이 application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새로운 노트를 사용할 때에는 리셋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품 notepad에는 다 이런 리셋 패턴이 표지에 붙어있다. 출력한 notepad를 리셋하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을 선택하면 된다.
영문 메뉴얼을 보면 삭제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내문서\My Livescribe\Library 폴더를 날려버리면 간단하지만, 대신 모든 데이터가 날아가 버린다(...)
== 강의 내용이 저장된 pencast를 친구에게 보내고 싶다. swf로 따로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은? ==
== Windows7 64bit를 설치하고 난뒤, LivescribeDesktop이 다운된다. ==
[[Windows7]]이 원인이 아니라, IME가 Office 2007 IME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Microsoft IME를 추가하고 Office 2007 IME를 삭제하면 해결할 수 있다.
- 출장 . . . . 21 matches
* 출장 중 날씨 예보를 확인한다. [멕시코] 같이 일년내내 더울 것 같은 나라라도,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기도 한다.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상당히 고생할 것이다.
* Namu:"비행기" 안은 상당히 썰렁하다. 적당히 두터운 바지와 몸에 걸칠 가벼운 겉옷 하나를 준비한다. 못 참겠다면 승무원에게 추가 담요를 요청하자.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10시간 이상의 장기 비행인 경우에는 Anha:"멜라토닌", 목배게를 준비한다. 비행 시간에 맞춰 복용하면 보다 편안하게 잘 수 있으며, 현지에서 시차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멜라토닌은 보통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자주 품절된다.
* 좌석 앞 스크린에서 한글자막 영화/드라마/쇼프로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 국적기가 아니더라도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정보를 찾아보자.
* 자신이 좋아하는 컵라면, 소량의 인스턴트 커피를 준비한다. 현지에서 요청한 것이 아니라면 커피를 바리바리 싸 들고갈 필요는 없다. 한국인이 사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한인마트가 있기 마련.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출장지에 따라 어댑터 변환기를 미리 준비한다. 비싼 여행용 만능 멀티탭보다, 철물점, 다이소 등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어댑터가 부피도 작고 좋다. 거기에 작은 멀티탭(3~4구) 하나만 더 챙기면 안성맞춤.
* 출장지에 있는 흡연자를 위해 면세 담배를 구입하자. 좋은 선물이 된다.
1. [[외장 하드]]: 비지니스 호텔에 비치된 TV에 USB를 연결하면, 미리 준비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운좋게 한국 제조사가 만든 TV가 있다면 한글 자막도 띄울 수 있다. TV가 구형이라면 별도 노트북 혹은 [[라즈베리 파이]] 등의 기기를 이용해야 한다. [[PS4]]에도 동영상 재생 기능이 있지만, 지원하는 코덱이 한정적이며, 자막을 띄울 수가 없다.
빠듯한 출장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차 적응에 괴로워하며 업무를 처리해야 하며, 가까스로 퇴근하려고 하면 현지 직원들이 음주를 권유한다. 결국 평일에는 숙소 -> 회사 -> 음주 -> 숙박의 무한반복이 된다.
그러나 1달 이상의 장기 출장의 경우에는 좀 낫다. 시간 안배를 잘하면 주말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주변 관광지로 나들이를 다닐 수 있다. 현지직원, 현지인과 친분을 쌓아놓는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Camera . . . . 20 matches
컴팩트,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DSLR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러나 일반인이 카메라를 구입할 때는, 아래 팁만 머리에 떠올리면 된다.
군 제대 후 알바비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국민 똑딱이로 사랑받던 니콘 쿨픽스 중에서, 최신기종을 선택했다. 자금 부족으로 A/S를 포기하고 병행 수입품을 구입했다. 7900만 화소를 자랑하며, 브라케팅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손떨림 방지 기능(H/W)이 없어 제대로 사진을 찍으려면, 스나이퍼 마냥 몸과 디카를 일체화시키는 스킬이 필요했다. 흔들림 방지를 위해 3번 찍어서 가장 잘 나온 것만 저장하기, 손떨림 경고 문구 표시하기 등등의 기능이 있다.
그래도 이 디카 덕분에 많은 추억들을 남겼다. 전용 충전기를 분실한 이후에는 짐짝이 되었고, 그냥 누나에게 무상으로 넘겼다.
DSLR보다는 휴대성이 좋지만, 12-40 pro 렌즈를 마운트해놓고 들어보니 만만찮게 묵직하다; 리코 GR을 애용하던 나로서는 엄청난 차이. 그리고 마이크로 포서드+줌렌즈와 리코GR APS-C와 화질 차이가 제법 느껴진다. 단렌즈 조합은 어떨지 테스트를 해봐야 겠다.
E-M1 사진은 맘에 들지만, 인물사진이 너무 현실적으로 찍힌다는 불만을 들었다. 그리고 셀카는 폰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 아쉬웠다. 보유 중인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를 활용할 겸, 휴대성이 좋은 GF9을 선택했다. G9를 영입한 이후에는 사용률이 대폭 감소하여 지인에게 처분했다.
E-M1 셔터 문제가 발생했다. 펌웨어 문제인지, 아니면 셔터막 수명이 다 한건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 기회(?)를 틈타 새로운 바디를 영입했다. E-M1을 수리 후, 저렴하게 처분했다. 이후에는 G9, GF9, 리코 GR, 폰카를 사용할 것이다.
* 후드: 사이드로 들어오는 잡광을 차단하기 위한 악세서리. 일반적으로 광각은 사각/꽃무늬, 망원은 밥그릇 (원형) 후드를 사용한다. 잘못된 후드를 사용하면 사진에 비네팅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자. 그리고 이왕이면 정품이 좋지만, 가격이 과하게 비싸다.(5~7만원 수준) 가격이 부담된다면 1~2만원대 호환 후드를 구입하자.
* 필터: 다양한 종류의 필터가 있으나, 일반인들은 렌즈 보호 목적으로 UV 필터를 주로 구입한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필요없다고 하니, 멀티코팅이 되어 있는 클리어 필터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06132 카메라 렌즈 보호를 위한 필터 선택; Clear or UV?] (2014.01.23)
A1: 영향을 준다. 미세해서 티가 안날뿐이다. 아마 대구경 렌즈를 사포로 문지르는 정도의 긁힘이라면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긁힘이 가득한 오래된 안경을 쓰고 있다가, 새 것으로 교체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세상이 맑아지는 기분이 나지 않던가?
- Ricoh GR . . . . 20 matches
리코 GRD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조작성/색감/디자인 등을 계승하고 있다. DSLR에서나 사용하던 대형센서(APS-C)를 과감하게 채용하여 세부 묘사력이 왠만한 미러리스, DSLR 급이다. 거기에 리코, 펜탁스 특유의 진한 색감이 어우러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RX100은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한 중고가형 하이엔드 디카이다. 줌렌즈와 다양한 장면모드를 내세워 초급자에게 잘 어울린다. 인물, 음식, 풍경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데 적합하다. 가격도 50만원대로 GR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RX100 MK1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MK2, 3는 성능이 개선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기에 더 비싸다.] 센서가 작아 묘사력은 살짝 떨어지는 편. 그래도 왠만한 보급형 디카는 쌈싸먹는다.
리코 GR은 풍경, 스냅 사진에 특화된 고급 하이엔드 디카이다. 하이엔드에서 흔치 않은 큰 센서(APS-C)를 갖고 있다. 흔히 DSLR 사용자들이 얘기하는 "센서 크기가 깡패다."라는 것이 딱 들어맞는 기기이다. 특정 장면 모드가 없는 대신, 리코 특유의 색상 effect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포지티브 필름, 고콘트라스트 흑백, 크로스 프로세스는 정말 매력적이다. 또한 초점 잡는 시간을 생략한 "스냅 모드"와 리코 GR 시리즈의 조작성, 그립감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사진에 집중할 수 있다.
1. 스냅기능 (초점 거리를 미리 설정해 놓으면 AF 생략하고 바로 사진 촬영함)
1. 핫슈 지원: 리코 전용 플래쉬를 비롯한 다양한 3접점 플래쉬를 사용할 수 있다.
1. '''손떨림 방지 없음''' → 조금 어두운 곳에서는 ISO를 높이거나, 삼각대 이용을 추천
1. RX100처럼 팝업 플래쉬를 손으로 밀어, 강제 천장바운스를 할 수 없다.
1. 줌 기능이 없어 화각이 한정적이다. → 발줌(Foot zoom)과 크롬 모드를 활용하자.
1.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소화하는 데 시간이 제법 걸린다. 익숙해지면 능수능란하게 모드를 변경하며 촬영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P, Av, Tv모드, 스냅, 접사 정도만 사용할 것이다.
* [[줄임말(MF Manual Focus)]] : P모드에서 MF를 선택하면, 상단부 조그 다이얼을 회전시켜서 초점을 수동으로 잡을 수 있다. --30cm 이내로 초점잡을 때는 피사체가 선명해지는 게 눈에 보이지만, 초점 거리가 30cm를 초과했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다. 디스플레이가 작아 초점이 제대로 잡혔는지 헷갈릴 것 같다.-- Focus assist 기능을 이용하면 피사체의 윤곽이나 컨트라스트가 강조된다.
가격은 약 17만원. GF-1 이외의 호환품은 수동 발광만 가능하다. 참고로 AA 사이즈 배터리 4개가 들어간다. {{{{color:red}인터넷 쇼핑몰에는 AAA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잘못 표기되어 있으니 주의하자.}}}
1. 행사용 스냅 : TTL / M mode / 5.6F / 스냅 1.5m / ISO100~400 / 1/125 / Raw. 리코 GR은 어두운 곳에서 AF가 느리다. AF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초점을 스냅으로 전환하고, 거리는 1.5m로 맞춘다. 거리는 여러번 테스트를 통해 몸에 체득시키고, 상황에 따라 조리개를 조이거나 풀어서 초점이 흐려지지 않도록 한다.
호환 배터리와 충전기를 인터넷에서 4~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왕이면 안정성이 높은 정품을 이용하자. (시그마 메릴1 배터리 사용 가능)
* '''EYE-Fi 메모리 카드''' : 타사 wifi 메모리 카드와 달리, 바디에서 EYE-Fi 제어 옵션을 지원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로 사진을 전송할 때, GEO tagging 기능으로 위치 정보를 덧붙여 준다. 참고로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한국보다는 1~2만원 정도 싸게 살 수 있다.
* [http://www.dcmcafe.co.kr/bbs/board.php?bo_table=dcm_magazine&wr_id=1400&sca=&sfl=wr_subject&stx=%B8%AE%C4%DA+gr&sop=and APS-C 대형 센서와 F2.5 밝기로 최고의 스냅 촬영용 렌즈를 꿈꾸다. by DCM]
- WindowsXP . . . . 20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윈도우 XP를 설치하려하는데 설치도중 파일을 복사하지못한다는 메세지와함께 설치가 에러가 납니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CD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분명 이전 윈도우에서는 CD넣으면 정상적으로 읽혔었는데 윈도우가 삭제된 이후로는 인식을 못하네요;;
그래서 질문입니다. CMOS에서 말하는 Removable Devices라는 것이 USB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럼 USB에 윈도우 설치CD를 복사해서 윈도우 설치가 가능할까요?
CD를 새로 하나 구워서 설치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2009-04-05
그런 윈도우 CD로 윈도우를 설치할경우 에러가 생길수있습니다.! 2009-04-05
CD가 잘못 구워진줄알고 CD를 한본 더 만들었는데도 똑같아요;;
그리고...CD를 빼도 똑같은 에러메세지가 나와서 CD롬문제인지 알게되었습니다. 2009-04-05
조금전CIMOS에서 BOOT탭에서 Bootable CD check를 Enabled로 바꾸었더니 재부팅시 CD롬 돌아가는 소리는 납니다. 그런데 CD를 안읽고 그냥 무시해버리네요; 2009-04-05
2. GRUB4DOS를 이용 USB 부팅준비
삼성 노트북에서 winxp를 설치하려고 하면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죠.
2. 부팅 디스켓 이미지를 만들어 virtualFDD에 넣은 다음
그걸로 부팅해 하드디스크에 푼 이미지를 갖고 설치하면 어떨까요? 2009-04-05
윈도우 부팅 디스켓(플로피)와 윈도우 xp설치시디를 동시에 삽입한후 재부팅하였더니 희한하게도 디스켓과 cd롬을 동시에 읽으면서 컴퓨터를 포맷할거냐고 묻더군요!그래서 낼름 포맷시키고 윈도우 재설치정상적으로 했습니다. 플로피디스켓만 넣으면 c드라이브포맷불가했었고,cd롬만 넣으면 cd인식이안됐는데 두개를 동시에 넣으니 아무튼 참신기하게도 잘작동이 됩니다.
파초님//네 삼성노트북입니다. 혹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플로피디스켓과 설치cd를 같이사용해보시기바랍니다.
- ZX100 . . . . 20 matches
음질 끝판왕이라는 ZX2를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럽고, A시리즈를 쓰자니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ZX100을 선택한다. 이른바 ZX2의 염가형 버전.
위치가 어중간했는지, 아니면 판매량이 예상보다 낮았는지 2016년도 신모델에서는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 빈 자리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A30이 대신하게 되었다.
* Clear Audio+: 개인이 설정해놓은 모든 음향 효과를 취소하고, 자동으로 최적 효과를 적용한다. 음이 풍부하고, 공간감이 살아난 것처럼 느껴진다. 이도저도 귀찮다면 그냥 켜놓고 써보자.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동적 노멀라이저: 모든 음 높낮이를 실시간으로 맞춰주는 기능. 곡 마다 차이가 있더라도 일정한 볼륨으로 들려 주기에, 갑작스런 볼륨 상승으로 인한 귀 테러를 방지할 수 있다. 음을 왜곡시키고, 곡 자체의 높낮이가 다소 완만해지기에 음이 재미없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근데 파일 하나하나를 "리플레이 게인" 기능으로 음 볼륨을 맞춰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켜놓고 쓰는 게 낫다. 음악 파일 개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하기가 무지 귀찮다.
* 소니 워크맨 자체 OS를 사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배터리 관리에 용이하지만, 불편한 UI는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는다. 곡 하나 찾으려면 버튼을 누른채 멀뚱멀뚱 기다려야 하고, 기기 자체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거나 곡을 삭제할 수도 없다. PC가 없다면 제대로 사용하기 힘든 기기이다.
* MDR-NC31 ([[NW-S786]] 번들 [[이어폰]]): 노캔 전용이지만 ZX100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S786은 그냥 중급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팍 꽂혔다. S786은 저음이 강화되어 있어, 보컬을 좀더 명료하게 듣기위해서는 EQ를 좀 건드려야 했다. 그럼에도 살짝 답답함이 느껴졌다. 근데 ZX100에서 음악을 들어보니...얼마나 기본기가 충실한 이어폰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 포낙 PFE122: 역시 포낙이라고 할만큼 플랫하고 깔끔한 음 분리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현악기 (바이올린 등)를 연주할 때의 그 표현력이 너무 맘에 든다. 고품질의 DAC와 명품 이어폰의 만남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 [[MDR-1ABT]]: 어느정도 출력이 받쳐주는 건지, 볼륨을 좀 올리면 꽤 들을만 하다. 물론 앰프를 중간에 물리면 더 낫겠지만...적어도 1ABT 배터리가 바닥을 드러냈을 때는 직결해서 음악을 들어야 겠다.
* [[MDR-1ABT]]: NFC 마크가 표시된 곳에 ZX100 을 가까이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블루투스 기본 설정은 LDAC 표준이다. 고음질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전파가 혼잡한 곳에서는 끊김이 다소 있다고 하니 주의. 그리고 음질은...마냥 좋다. 유선으로 연결한 것과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LDAC를 사용하다가, 일반 SBC로 연결해보면 딱 감이 온다. 그리고 ZX100 옵션에서 사운드 효과(EQ, 서라운드 등)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소리가 좀 심심해서 EQ를 트레블 부스트로 설정하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Clear Audio+를 켜놓는다.( CA+는 소리가 다소 가벼워지지만, 공간감이 확 늘어난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20 matches
11/30~12/6 동안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예약자에게는 전용 케이스 구입을 위한 3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12/27 오전 11시부터는 예약과 무관하게 구입 가능하다.
'''A. 한 페이지에서 더 많은 텍스트를 볼 수 있고, 문고판 만화책을 1:1 사이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A. 수면을 방해하는 블루라이트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황백색으로 조절 시)'''
단, 안드로이드 OS를 루팅하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1~2주가 지나면, 사람들이 루팅 방법을 알아냅니다.)
'''A. PDF를 제대로 보려면 최소 10인치는 되어야 합니다. 7인치로는 글자가 너무 작게 나와요.'''
부분부분 확대해서 볼 꺼니깐 상관없다고요? 잔상, 느린 속도를 감당 하실 수 있을까요?
'''Q. 내장 8GB, 외장 32GB로는 부족해요. 전 만화를 많이 보거든요. 해결 방법은?'''
(런닝머신에서 뛰어다닐 때, TTS를 잘 써먹고 있습니다.)
'''A.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전 블루투스보다...내장 마이크를 탑재해서, 특정 소리가 들리면 페이지를 넘기는 걸 만들어 줬으면 해요. 이른바 사운드 제스쳐??? (혀 차는 소리 1회-페이지 넘김, 혀 차는 소리 연속 2회-이전 페이지로)
'''Q. 리디 페이퍼 프로를 꼭 사야 하나요?'''
'''A. 굳~이 살 필요 없습니다. 리디페이퍼 프로 살 돈으로 책을 더 구입하세요.'''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선택지를 남깁니다.
2) 만화책을 1:1 사이즈로 읽고 싶다, 책은 크게 읽어야지!, 새로운 기기를 써보고 싶다!!!, 리디페이퍼 보다 화면 밝기를 어둡게 조절하고 싶다, 색온도 조절은 덤!, 상/하 물리버튼이 양쪽에!!!
1. 액정 보호지: 비추!!! 전자종이(E-ink)는 종이처럼 빛반사가 최대한 억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닐을 덮겠다고요? 실외에서 거울로 쓸게 아니라면 제~발 붙이지 마세요. 리페프에는 페이지 넘김 버튼이 있어서, 책 고를 때 이외에는 스크린 터치 할 일이 없어요.
1. 스마트링: 7인치를 한손으로 들고 보다가 떨구면 끝장입니다. 내 코만 깨지는 게 아닙니다. 설탕액정인 E-ink 디스플레이도 쩍쩍 갈라집니다. 떨굼방지를 위해 후면에 스마트링 하나 붙여놓는 건 어떨까요?
1. 거치대: 7.8인치 / 250g 짜리를 들고 다니는 건 손 아파요. 적당한 거치대에 얹어놓고 독서하면 편합니다. 책 읽다가 스르륵 잠들 때도 유용합니다(...)
E-ink로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Google:"요타폰 2'''를 구입하세요.
- 이탈리아 . . . . 20 matches
* 7~8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성수기이다. 뙤약볕이 사정없이 온몸을 두드리고 땀이 비오듯 온 몸을 적신다. 그러나 항상 어디선가 선선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그늘에 앉아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탈리아 특제 젤라또를 한손에 들고 있다면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다.
소매치기의 천국.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 자물쇠를 달아놓는 등 치밀한 소매치기방지책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넋을 빼놓고 다니지 말고, 2인 이상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의 팔찌강매 흑인들과 1미터 이내로 근접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순식간에 손목에 팔찌가 채워지고, 흑인들에게 둘러싸여 1~5유로를 뜯기게 된다. (경험담)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의 대중교통이 있지만, 5~10분만 걸어가면 유적지, 성당 등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연달아 있기에 실제 이용률은 저조하다. 다만 그만큼 엄청난 거리를 걷게 되니(로마 1일 기준 3~4만 걸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 무리하다가 쓰러진다.
바닥에는 일반적으로 정사각형의 작은 검은 돌을 짜맞춘 포석이 촘촘하게 깔려있다. 군데군데 깨지거나 굴곡진 게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번거롭다.
지하철, 버스 등 혼잡한 곳에서 소매치기 주의. 혼잡한 곳은 무조건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가방을 앞으로 메어 최소한의 방어를 하자. (유럽에서는 "가방을 뒤로 메면, 남의 거 / 옆으로 메면 공용 / 앞으로 메면 내꺼"라는 얘기가 있다.)
=== 나폴리를 비롯한 남부 ===
16년 기준, 소매치기/강도의 위험이 있어서 현지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동안 중요한 곳은 다 돌아볼 수 있으며, 이틀이면 대부분의 관광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다. 투어가 그닥 필요없는 곳이지만, 곤돌라 탑승이 포함된 투어는 나름 재밋다. 예기치 못한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으니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게 경험해보자.
아이유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부라노 섬에는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집들이 알록달록 이뻐서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섬 유일의 젤라또 집에서 파는 '''"자몽"'''맛이 환상적이다. 비주얼은 흰색으로 평범하지만, 자몽을 한입 깨물었을 때의 달달함/새콤함/침샘을 자극하는 씁쓸한 뒷맛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원씁쓸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떠난 이후, 이탈리아 어디에서도 똑같은 맛을 찾지 못했다...
* 우피치 미술관: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피렌체 대표 박물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방문일/시간을 정해서 예약하지만...사실 이거 무용지물이다. 예약 확인 / 입장권 발급에만 30분~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리고 입장 대기하는 데 30분 정도. 그래도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방문하자. 출구 근처에서는 각종 기념품,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 '''티본 스테이크''': 많은 관광객들이 큼직한 티본 스테이크에 시원한 맥주를 곁들여 먹는다. 여행 당시 시간이 없어서 한끼만 경험해본 게 엄청 아쉽다.
* 더 몰 아울렛: 피렌체를 방문하는 목적 중 하나. 시간이 없어서 일정에서 빼버렸다.
이탈리아 최고의 산업 도시. 고풍스러운 건축물로 둘러쌓인 로마와 달리 현대적인 건출물로 구성되어 있다. 도로도 깨끗하고, 마감이 잘 되어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편리하다.
관광지에서 끈을 강매하는 흑인 요주의. 알아도 당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자기 주변 5~10미터 안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하고, 혹시 다가온다면 강한 눈빛으로 거절의 의사를 밝힌다. 어설프게 거절하면 어느새 다가와 손목에 끈을 묶고, 풀러내지 못하도록 매듭 자투리를 가위로 잘라 버린다. 돈 없다고 버텨도, 주변에서 흑인들이 둘러싸기 때문에 벗어나기 어렵다.
* 아울렛: 일상용품부터 명품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나는 아버지 지갑을 구입했고, 같이 간 형은 각종 명품(부탁받은)과 운동화를 사재기했다.
* Namu:"말펜사 국제공항" (밀라노):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는 없다. 이탈리아 밀라노 답게, 면세점 공간이 현대적이며 우아하게 설계되어 있다. 면세점 입구에서는 남는 동전을 크레딧으로 변경해주는 자판기가 있다. 추천 품목은 간식거리 / 리몬첼로 (최소 7~9 유로) / 와인 / 발사믹 / 올리브 오일 / 화장품/ 골리아 캔디. 소원팔찌는 최소 20유로라서, 로마 테르미니 역(10유로)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젤라또를 파는 매장도 있으나 맛은 평범하다.
* 크로스백: 관광 시 사용. 앞으로 멜수 있도록 크기가 적당해야 한다. 소매치기 방지를 위하여 지퍼 부분에 옷핀을 걸어놓거나, 아예 소매치기 방지용 제품[* 팩세이프 가방. 지퍼 걸이가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가방 및 끈 내부에 철망이 들어있어서 쉽게 절단할 수 없다.]을 추천한다.
- Twitter . . . . 19 matches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최대 140자[[footnote(미국 휴대폰 sms의 문자 한도가 160자이다.)]]의 단문을 올릴 수 있다. 트위터에 업데이트 되는 모든 글들은 수평적인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전달하는데 3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1. @를 아이디 앞에 붙여서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 [[BR]] {{|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
1. 좋은 글이나 소식은 글 첫머리에 RT를 붙이면 된다. [[BR]] {{| RT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
1. keywords는 해쉬태그(#)를 사용한다. --단, 아직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해쉬태그를 붙일 때 '_'를 # 뒤에 붙일 경우 한글도 검색이 가능하다. [[BR]] {{|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manwarning|}}
또한 140라는 글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예전에는 [[twitter2blog]]를 사용해서, 블로그에 1일치 트위터 로그를 저장했지만 트위터 API가 변경된 이후에는 [[Wordpress]]의 플러그인 twitter tool를 사용해서 1주일치를 저장하고 있다.--- 트위터 활동을 끊은 이후에는 이것도 하지 않는다.
==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
'''제 6장 유용한 트위터 서비스들'''항목에 [http://icehit3.textcube.com/77 MBTI 테스트]를 한 부분이 실리게 되었다.
* 외국이나 한국에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층은 30대, 20대, 40대 순으로 많다고 한다. 이는 곳 트위터는 인터넷 활동이 가장 왕성한 10대들에겐 인기가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조만간 트위터의 장점을 흡수한 10대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가 재탄생할 것이며, 10대, 20대 들 대다수가 그것을 애용할 것이다. 트위터는 IT쪽에 관심있는 30대를 주축으로한 매니악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직장 상사 or 가족들에게 트위터 아이디가 노출되면서 세컨드 아이디를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렇기에 트위터는 비밀리에 사용하고, 페이스북만 지인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 mp3p . . . . 19 matches
닌텐도 듀얼스크린(Netendo dls?)를 닌텐도라고 부르는 것처럼, mp3 player도 어느 순간에 mp3라고 불리우고 있다. 외부에서 음악 감상하는 데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 소음 감소(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음질/음색이 좋아도 배터리가 1시간 만에 소모된다면 무용지물.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에는 전용 기기들이 설자리가 줄어들었다. 중저가 제품은 조용히 사그라들고, 대신 100만원이 넘는 High-Fi를 지향하는 기기들이 등장했다.
태생은 PDA이지만, 멀티미디어 전용 기기를 표방하여 음원칩을 내장하고 있기에 음원 품질과 [[이어폰]] 성능만 받쳐준다면 다른 mp3p가 부럽지 않을 정도의 음질을 보장한다. 다만 크기가 제법크고, 배터리 효율이 그리 좋지 않는데다가, 용량도 1GB를 넘지 못한다.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기에 실패한 제품 중 하나. 케니지가 등장하는 TV 광고로 국내 전축의 1인자로 손꼽혔던 인켈에서 개발한 카드형 mp3p이다. CD 음원못지 않은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역시 소니에서 만든 만큼 음질 하나는 좋다. 다만 주머니에 휴대하기에는 큰 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펌웨어를 6.0으로 올릴 경우, 소니의 SenseM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 개발된 [[스마트폰]]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용량이 부족하다면 t-flash를 추가 구매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만이다. 별도의 [[음악]] 재생 전용 기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 좋다. 단, 아무래도 음악 전용 기기보다는 음질이 떨어지며, 배터리가 광속으로 닳아버린다.
==== 뭘 지를까? ====
현재 mp3p를 파는 곳은 [[애플]], [[삼성]], 코원, 아이리버, [[소니]] 등이 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 애플 : 음악을 왜곡없이 들려주는 flat한 설정(?). 이퀄라이져는 있으나 마나. iOS를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app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보다 기기 스펙이 떨어지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다가 튕기는 일이 종종 있다. 뽀대난다. 다만 본체과 악세서리 가격이 등골 빼먹는 수준. 1년 쓰다가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 생각이라면 애플 것 사는 게 좋다.
뽀대와 활용 폭이 넓은 애플 아이팟과 음악 감상에 집중할 수 있는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으로 시야를 좁혔다. 각각 어떤 장점이 있을까?
하지만 [[중고]] 장터를 이용하면 상태좋은 S750 시리즈를 10만원 초반에 구입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장터를 통해 --구입 예정!-- --거래 중!!!-- 거래 완료!
이번에는 분실방지를 위해 마찰력이 제법 있는 실리콘 정품 케이스도 같이 구입했다.
부피가 크고, S786의 노캔 이어폰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 ZX100 전용 노캔 이어폰인 MDR-NW750N은 전작 대비 노캔 성능이 우월하지는 않다고 한다. 거기에 얇은 선재를 사용하여 단선 위험이 높아진 것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9 matches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각종 즐길거리를 잔뜩 만들어 놓은 나머지 게이머는 폐인이 되고 만다는 악랄한 게임. 소문에 의하면 적당히 즐길 경우 200여시간, 제대로 모든 이벤트를 보고 캐릭터를 육성할 경우 500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소문이 있다.
즐길거리에는 숨겨진 시나리오 / 환생 / 데이터를 계승해서 2회차 플레이 / 캐릭터 소환 / 아이템 업그레이드 / 스승과 제자 / 지오 패널 / 캐릭터 들고, 던지기 / 다른 차원의 마왕 등이 있으며, 속편이 나올 때마다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ps2로 발매된 1편은 멋지게 한글화가 되어 많은 한국 유저를 폐인의 늪으로 밀어넣었지만, 2편은 국내 비디오 게임업계의 침체기로 일본어 혹은 영문버전으로만 제공되어 많은 유저들이 현실로 복귀했다.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 프론 : 라하르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고 마왕성에 침입한 천사 견습생. '정의'에 대해서라면 눈을 불태우며 앞장서는 '정의 오타쿠'[[footnote(영문판에서는 mania)]]이다. 마법사 계열이지만 활 무기 숙련이 S인 뭔가 어정쩡한 캐릭터. 키우고 싶다면 스타 마법을 배우게 하자.
1편과 마찬가지로 [PSP]로도 발매되었으며, [PS2]에는 없던 3편의 전투 시스템 일부[[footnote(타워 어택, 마체인지(Magichange), 마수 토스(?) 등)]]를 이식해 놓았다.
2주차부터 조연인 악타레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마체인지(Magichange)를 전투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수와 인간형이 붙어 있을 때, 마수가 마체인지[[footnote(마수가 레벨업할 때마다 무기 위력이 강화되지만, 2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어떤 특수 아이템을 장비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를 사용하면 해당되는 무기로 변환되어 인간형에게 장착된다. 이후 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가 활성화된다.
아이템계에서 만날수 있는 대장장이 마오에게서 마체인지2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첫 번째 마수가 마체인지를 시도해서 무기로 변한다. > 개조된 마수가 다시 마체인지를 시도한다. > 두 번째 마수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제한 턴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턴이 지나면 2 개체가 전투불능이 된다는 어마어마한 패널티를 갖고 있다.
디스가이아를 계속해서 플레이 하게 되는 요인에는 암흑 의회(3편에서는 학급 회의)의 다양한 의제, 2회차 전용 시나리오, 아이템계, 수련의 동굴, 환생, 스승과 제자, 숨겨진 직업, 숨겨진 시나리오 등이 있다.
{{{#!folding 디스가이아 북미판 사도 정보 - 1,2[[footnote(디스가이아2 PSP 북미판과 일부 정보가 다를 수 있음)]]
* xxx 좋아 사도 : xxx Lover - 장비한 캐릭터에서 랜덤하게 생성되며, 해당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준다.
- 오선닷컴 . . . . 19 matches
무료 호스팅 서비스 업계에서는 드물게, Windows 2003 server를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 놀랍게도 업체가 아닌 개인[[footnote(그래서 자잘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며, 조치가 늦는 경우가 많다.)]]이 Linux도 아닌 Windows Server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용량 및 트래픽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다.
1. 무료라고 호기심이 많이 신청하지만, 그 중의 절반 이하만이 계정을 제대로 활용할 뿐 나머지는 도중에 관리를 포기해버린다.
2011-08-11에 주식회사 엔플린트 창업 소식을 공지했다. 오선닷컴에서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Windows server를 기존 관행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면 경쟁력은 충분하지 않을까?
2011년 8월 11일 회원님들께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식회사 엔플린트 회사를 창업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오선닷컴의 계정 자료를 향후에도 무료로 서비스 받을수 있도록 새로운 신규 서버로 모두 이전작업을 하고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무료계정의 경우 현재 (주)엔플린트라는 회사가 법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영리를 추구해야만 하기 때문에 무제한 용량으로 현재처럼 서비스는 힘들것 같습니다. 무제한 서비스를 할수 도 있지만 유료 상품과의 차별화를 둬야 하기 때문에 T.T
단 오선닷컴을 이용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께 아래와 같이 유료 상품을 또는 무료 상품을 택하셔서 무료로 이전처리와 기타 서비스를
기존에 무료계정 서비스를 앞으로도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신다고 하실경우에도 지속적으로 무료로 사용을 하실수 있도록
위에 안내 해드린 내용은 향후에 내부 회의를 통하여 변경되실수 있습니다.
서버 계정자료이전 과 관련해서 시작날짜는 향후에 한번더 공지를 통해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http://hosting.ohseon.com/bbs/bbs/board.php?bo_table=hosting_notice&wr_id=1777 2014년 5월 31일에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대다수의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제대로 된 사후지원없이 망하듯 문을 닫은 것과 대비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nflint 서비스 할인 혜택 (원도우 호스팅및 슈퍼멀티 호스팅 50% 할인)이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 보자.
- 우분투 10.04 . . . . 19 matches
'''안정성과 편의성의 증대,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무료 OS'''인 우분투의 장기 지원판. [Windows]에 길들여진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다가가기 힘든 존재이다. 특히 [Windows]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비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알고 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가 문제였었다. 제거하고 메인보드에 내장된 유니크롬 그래픽 칩셋을 이용하니 화면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그렇지만 유니크롬 드라이버를 우분투에서 지원하지 않는지 화면 자체가 나타나지 않는다 ㅜㅜ 으아아~
혹시나 해서 빼놓았던 그래픽카드를 다시 연결해 봤다. ...화면이 멀쩡하게 나오며, 우분투 부팅도 성공했다.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_-;;
얼레? '''화면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이 왼쪽으로 이사'''했다. 악~ 불편해! 바로 "시스템 > 기본설정 > 모양"에 들어가서, 테마를 "깨끗한 모양"으로 변경했다. 후아, 이제야 살만하다 ^^
(2분 뒤) 다시 업데이트 관리자를 실행한뒤 "점검"을 클릭하니, 아니나 다를까 82개의 업데이트 항목이 주르륵 늘어서 있다. 뭔가 알 수 없는 항목들이 많지만, 다 검증된 업데이트 들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로 "업데이트를 설치"를 선택했다.
(재부팅 후) 하하, 재부팅 시간이 생각 외로 빠르다. 최근에 사용하는 [Windows7]보다 더 빠른 것 같다. [리눅스] 계열인데 당연한 건가? 다만, 부팅 후 NumLock키가 자동으로 활성화되지 않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로그인창에서 습관적으로 키패드를 누렀을 때, 제대로 입력이 되지 않는다 -_-^
우분투를 처음 설치할 때, 화면에 가득 나타나는 뿌연 폰트를 보고 있으면 어지럽다. 간혹 이런 폰트를 이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눈 나빠서 안경쓰는 나 같은 사람은 굴림체가 더 낫다. 구글링으로 [http://redonics.tistory.com/3 우분투에 굴림 글꼴을 설치하는 방법]을 검색해서 바로 적용했다.
음, 우분투가 이것저것 자동으로 설정해 놓는 것들은 많지만, 사실 몇가지 자잘한 작업을 해놔야 [Windows]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글링을 통해 찾은 [http://www.techsupportalert.com/content/ubuntu-tips-and-tricks.htm Tips and Tricks for Ubuntu after Installation]이라는 문서를 참고해서 자질구레한 작업을 수행했다.
* Enable Media Playback : 우분투에는 동영상 및 음악 재생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만, 코덱은 그렇지 않다. 단, 코덱 찾기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된다는 부분은 편리하다.
* Enable Windows 7 Superbar : [Windows7]의 전매특허인 슈퍼바를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패널의 아이콘을 크게 만들고, 투명도까지 준다면 정말 감쪽같다.
묘한 느림이 느껴져서 [http://myubuntu.tistory.com/425 (10.04) 설치 후 만져주기]를 참고해서 트윅을 했다. 약간이나마 가벼워졌지만, 아직도 느리게 느껴진다. 또 뭘 바꿔야 할라나?
다행히도 구글에서는 [http://www.google.com/chrome/eula.html 리눅스용 크롬 패키지 다운로드]를 지원하고 있었다. 냉큼 클릭해서 설치했다. 리눅스에서도 빠르다!
[[Windows7]]의 성능에 반해버린 이후에는 우분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저사양 PC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우분투에서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Windows]]에 편중되어 있으니 사실상 우분투를 사용했을 경우의 이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나중에 MS의 대대적인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으로 개인용 PC에서도 정품을 꼭 써야만 하는 세상이 온다면 모를까, 그 전까지는 [[Windows]]의 충실한 사용자로 남게 될 것 같다.
- 잡담/2017 . . . . 19 matches
몇 가지 대응책을 고민했고, 결국 앰프를 구입하게 되었다.
LCD-2를 계속 사용하다가는 목 디스크 걸릴 것 같다. UR40을 먼저 들어보고, 그 다음을 생각해야겠다. -- [파초] [[DateTime(2017-12-25T03:34:05)]]
{{{#!blog 파초 2017-08-20T04:21:09 랩탑에 스티커를 붙이자 (1)
[[ASUS C302]]에 부착할 스티커를 알아보던 중, 깔끔한 일러스트 스티커를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찾았다. 이제 2번째 고민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푸른색 바다 스티커를 구입할 것이냐, 아니면 계절에 상관없이 질리지 않을 다른 이미지를 고를 것인가.
다음에는 [[라즈베리 파이]] 3 B+를 사용해볼 생각임.
1. 집: 모든 파워코드를 뽑아버리는 어머니 설득 필요
바이오스 갈아엎은 뒤 복구하는 방법을 몰라서 [[리눅스]]만 쓰고 있었으나...올인원 툴이 나왔길레 수차례 시도 끝에 크롬OS로 복귀했다. 확실히 리눅스와 달리 할 수 있는 일은 적지만, 그냥 마음이 편하다. 적당히 웹서핑하고, [[크롬]] 웹앱 몇 개로 할일 하는 등...이제 [[안드로이드]] 앱 지원만 된다면, 보다 다양한 방식의 모바일 라이프를 영유할 수 있으리라.
이 얘기는...새로운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가격 적당하고 휴대성 좋은 중고기기를 구해서 크롬OS를 설치하면 된다는 얘기.
물론 크롬북만큼 크롬OS를 제대로 지우너하는 기기는 없으리라.
키보드는 너무나 편안하다. 외관으로는 도시바 크롬북2와 비슷하지만, 적당한 반발감이 있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맛이 살아있다. 한글 키보드 전환은 작업표시줄에서 "한글 입력"을 선택한 다음, 오른쪽 alt 키를 누르면 된다. (예전에 도시바 크롬북 설정을 끌어오는 걸까?)
"물건을 소유 할 것인가, 소유 당할 것인가"에 대한 돌파구를 제시하는 멋진 책이다.
나 혼자만이 오롯이 사용하는 공간임에도, 글로 무언가를 남긴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저런 글을 끄적이다가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삭제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트위터]]에서 수없이 벌어지는 병림픽을 알기 때문에, 내 의견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걸까? 내 미숙함을 드러내는 것이 싫은 걸까?
- HelpOnActions . . . . 18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 `!UploadFile`: 파일 업로드 UploadFile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print`: 페이지를 프린트 뷰로 보기. 상단과 하단의 메뉴가 나오지 않고 콘텐츠를 위주로 나옵니다.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스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임.
* `highlight`: 검색 결과를 하이라이팅해주는 액션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raw`: 페이지의 소스(raw)를 텍스트로 그대로 보여주는 액션. 위키 문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 `rss_rc`: RecentChanges를 RSS로 보여주는 액션.
모니위키의 모든 액션은 MoniWikiActions 페이지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XpressMusic N5800 . . . . 18 matches
* 서민의 아이폰 : 공장출고가는 아이폰의 절반 가격이지만, 한국에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의 익뮤를 만날 수 있다. 사용가능한 어플의 종류와 서비스가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 감압식 터치 :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과는 달리, 익뮤는 감압식 터치를 채용하고 있다. 감압식이란 것은 '''압력을 감지해서 입력으로 신호를 보낸다''라는 의미이다. 즉, 대강 손으로 쓱쓱 건드리면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와는 달리 일정 수준의 압력으로 눌러줘야 제대로 인식한다.
1. 정보 : 날씨 / 지하철 노선도 / 택배 추적 / '''GPS를 이용한 지도 확인''' / 위키피디아 검색 / 사전 / 노래방 기기의 번호 검색 / RSS 구독
1. 사진 및 동영상 촬영 + 이미지 공유 : 칼짜이즈 300만 화소 렌즈를 통한 촬영(어플을 이용하여 파노라마 촬영 가능), 플리커로 이미지 공유
1. 익뮤 G-센서를 이용한 기울기 체크
1. 테더링 :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 주변에 인터넷 선이나 [Wifi]가 없을 때 익뮤를 중계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도시 미아 상태에서, 구글맵으로 목적지의 방향과 위치를 정확하게 찾았을 때 {OK}
* 중요한 전화 통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app으로 자동녹음된 통화를 확인했을 때 {OK}
* TV 뒷면의 배선도를 익뮤 카메라로 찍어서 확인. TV를 무리하기 이동시키다가 떨어뜨릴 일을 방지할 수 있고, 두고두고 확인할 수 있다! {OK}
* 별도의 충전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는 점. 결국 중국산 어댑터를 구매했다. {NO}
* [http://cafe.naver.com/nokiaa.cafe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 노키아에서 인증했기 때문에 공식인지, 사용자가 가장 많아서 공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내에서 가장 큰 노키아 포럼이다. 익뮤를 위한 대부분의 사용기, 팁 및 강좌, 소프트웨어, 펌웨어(정식, 커스텀) 정보 등이 총망라 되어있다. [[Date(2010-07-25T09:19:08)]] 현재 회원 수는 135,194명이나 된다. 사람이 많은 만큼 무개념도 많이 보인다. 그 무개념과 관련된 몇몇 사건 때문에 익뮤 고수 중 일부는 카페를 탈퇴했으며, 올린 글도 삭제해 버렸다.
* http://www.phonelocator.mobi/home/download : 익뮤의 위치를 정기적으로 서버로 전송해서, 분실 시 찾을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OVI store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 [http://todaki.wo.tc/1335 FontRouterMan V1.05 beta, 5800에서 구동 가능합니다.] : 해피웨이크업과 폰트라우터를 동시에 구동시킬 수 있는 팁
'''지적''' : 음량을 1로 설정했으며, 이퀄 및 음장(?)을 켜놓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실제 음악 재생 시간은 10시간 남짓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다. 그래도 배터리가 0~1칸인 상태에서 5시간 넘게 대기상태를 유지하는 건 대체 뭐지(...)|}}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18 matches
* 1단계 : 다양한 사례, 경험담 썰풀기를 통한 공감대 형성
가면을 쓰고 / 물구나무 서느라 만성 에너지부족에 시달리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내미는 손길입니다. 외향적인척 행동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사람과 친구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인사말이에요. 거친 삶 속에서 투쟁하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작은 휴게소에요. 작가의 소심함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인생얘기를 읽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아 나는 그래도 조금 더 낫네 라는 저열한 만족감을 주는 내용이기도 해요.
저도 그러한 인생을 살아왔고, 억지로 외향적인 것처럼 꾸미는 데 질려버렸어요. 앞으로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소심하고 내성적이더라도, 나답게 살아가기로 결심했어요. 물론 때로는 외향적인 모습을 연기하겠지만, 한정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마음의 문을 빼꼼 열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래요. 물론 존재감없는 사람으로 인식되거나, 또 다른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지만...운이 좋다면 나와 같은 성향의 친구를 얻게 될 거에요. 타인과의 관계는 언제나 겁부터 나지만,... 한 번 더 해볼래요 ㅎㅎㅎ
이 한 단어를 나의 것으로 완전히 받아들이기까지
나와 비슷한 싸움에 지쳐있을지도 모를
얼핏생각하면, 움직임이 많고 소리를 내는 등 눈에 띄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가 외향적인 아이이고 가만히 앉은 채 별 반응이 없는 아이가 내향적인 아이일 것 같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반응이 강한 쪽이 내향적안 아이로, 반응이 약한 쪽이 외향적인 아이로 자라난 것이다.
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 혹은 낯선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다. '''내향적인 사람은 새롭고 낯선 것을 대하면 예민해지고 신경에 거슬린다고 느끼기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낯선 환경에도 전혀 신경이 거슬리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는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 반응성의 아이가 낯선 것에 신경이 거슬린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극을 잘 받는 편도체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편도체가 자극을 잘 받을수록, 낯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성대가 긴장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는 등 몸에서 거부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기질은 심지어 태어나기 전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매우 활발한 심장활동을 보이는 태아가 고 반응의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내 목소리는 자주 묻히고 자주 씹힌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기만 하고 목이 아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아예 입을 떼지 않게 되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서 작은 목소리로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목소리가 큰 사람만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한참있다 보면 뒤늦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묻곤 했다. "그런데 막내는 왔니?" 나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아, 차라리 새를 잃어버렸으면. 나는 차라리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먼지 한 점이고 싶다.
내가 주인공에게 가장 감정이입했던 이야기는 바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공이지만 이야기(사건)의 주인공은 될 수 없다. 이야기 (대화)에 끼어들 수 조차 없다. 모든 이야기에서 고양이는 있으나 없는 존재다. 주인공임에도 철저하게 관찰자적인 입장과 관찰자적인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러한 고양이의 입장과 시선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하며 매료되었다.
가깝지 않은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운전하지 못하는 범퍼카에 올라탄 기분이다. 쿵쿵 정면으로 돌진하며 달려드는 돌발적인 이야기들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범퍼카 안에서 멍하니 충격을 고스란히 받고만 있다. 아, 아까 이렇게 대꾸할걸. 아, 그때 그 얘기를 했어야 되는데. 나는 매번 범퍼카에서 내린 다음에야 뒤늦게 운전하는 법을 기억내 낸다.
나는 왜 나 같은 친구가 없을까. 내가 세상에 나 혼자만 내성적이라고 느낀 데에는 가족들 외에 친구들의 영향도 있었다. 나의 친한 친구들은 모두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릴 때부터 세상 사람들이 모두 외향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같은 친구가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소극적이로 가만히 있는 나에게 적극 다가와 말을 건 다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관계를 유지하기까지 하는 사람은 모두 아주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두더지처럼 원인은 나에게 있었다. 눈덩이를 굴리기만 할 게 아니라 눈덩이 속으로 파고들어 가야 하듯이, 히키코모리가 히키코모리를 만나려면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가야 하듯이,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친구를 사귀려면 마음을 열고 먼저 말을 건네는 적극성이 필요한 법이다.'''
- 모니위키/QnA . . . . 18 matches
'''Q1.''' [MoniWiki:SectionFolding]을 참고해서 config.php를 수정해 봤지만,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A3.''' 원래 포스팅 후에 반드시 리로딩이 있어야 합니다.[[footnote(페이지 내용만 수정한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키워드를 삽입한 뒤 리로딩을 하지 않으면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예전에는 이 리로딩이 없었는데 이것을 불만으로 삼으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래서 $use_save_refresh=2; 라는 값이 config.php에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값을 0으로 하면 아마 refresh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Q4.''' 글을 새로 만들거나 편집할 때 captcha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현재 $use_ticket=3; 를 써서 가입에는 captch를 넣었는데 편집에도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입창에 보이는 captcha가 너무 작은데요 크기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Q5.''' $use_ticket=6; (숫자를 바꾸면 captcha에 첨가되는 이펙트가 바뀝니다.
위 주소를 참조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네요. 저희 이로긴 서버에서는 기본적으로 AllowOverride FileInfo 부분이 설정되어 있어 고객님 계정의 html 폴더 아래에 .htaccess 파일을 조정함으로써 설정이 가능하십니다.
'''Q7.''' 모니위키를 새로 설치하거나, 데이터 파일을 복사한 이후부터 로그인, 페이지 수정을 할 수 없으며 에러 메시지가 출력된다.
== 외부 링크를 항상 새창으로 열기 ==
== '목차'를 우측 상단에 배치하려면? ==
/wiki/theme/azblue2/css/default.css 에 다음의 code를 추가하면 된다.
적용되지 않을 경우에는 #toc를 #toc1으로 변경한다.
Q.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750 RecentChanges에서 페이지 제목 글자수를 늘리려면?]
== rcs를 사용하고 있는데, 변경사항이 저장되지 않는다. ==
1. *,v 파일을 열어, lock이라는 단어를 찾는다. root:가 아닌 apache: 등으로 되어 있다면 필히 변경해야 한다.
1. replacetext로 apache:[* 자기 계정명이나 로그인 아이디일 수도 있다.]를 root:로 변경한다.
== ISBN 매크로를 사용하면 fopen 관련 에러가 발생한다 ==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18 matches
모니위키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직접 설치&관리''' 혹은 '''무료 분양'''.
첫 번째의 경우는 독립적인 도메인 주소 연결, 블로그와 동시 운영 등 자기 입맛에 맞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적잖은 삽질이 기다리고 있으니 각오하자.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재미와 자유가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시할 수 없다.
두번째는 정말 편하다. [PHP], [HTM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없다. 엔하위키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주소만 써야하며[* 타 도메인 연결 불가], 설정을 수정하려면 관리자와 얘기를 해야 하는 등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며, 자료 유출이 걱정된다면 개인 PC에서 [[위키]]를 운영할 수 있다. 알려진 방법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은 MoniWiki:"MicroApache"이다.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에 담아 휴대할 수도 있다.
웹서버만 있으면 어디서나 위키에 접속할 수 있다. 요즘같이 네트웍 보급이 잘된 환경에서는 USB를 들고다니는 것보다 이게 더 편리하다. 개인 PC, 스마트폰 등을 웹서버로 사용할수 있지만, 항시 전원이 켜져있고 웹에 접속되어 있어야 한다. 전기세 등 관리 비용이 골치아프니, 호스팅 서비스에 입주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니위키는 PHP 7를 지원하지 않는다. 서버를 PHP7로 놓고 설치하면 수많은 에러가 당신을 반길 것이다. 호스팅서비스를 신청할 때에는 PHP5.x를 선택하자.-- 25년 5월 현재, php 8.x에서도 잘 구동된다.
[[모니위키]]는 텍스트 기반이라 빠르고, 용량을 적게 차지한다. 월 100MB 정도의 트래픽 용량으로도 충분하다.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동영상, 사진, 파일 공유는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자.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테스트 목적이라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참고로 Nflint는 현재 무료 호스팅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 2 || [http://www.nflint.com/hosting/free_linux_spec.php nflint Nflint 무료 호스팅] || 무료 || 500MB / 일 500MB || - ||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모니위키를 nflint 호스팅에 설치하기] ||
호스팅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DB 1개를 제공하는데, 모니위키는 이게 없어도 잘 돌아간다. 남는 DB는 [블로그]에 사용하면 ok.
호스팅 서비스는 SSH 접속을 허용하느냐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르다. 보안상의 이유로 허용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여기에서는 FTP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하겠다. FTP 프로그램은 Google:"파일질라"를 추천한다.
1. "(할당받은 호스팅 서버 주소)"/monisetup.php 접속해서 모니위키 설정하기[* 가장 오류가 많이 나는 부분이다. 화면에 나타나는 경고 메시지를 잘 읽고, 거기에 맞는 대처를 하자.]
- 이란 . . . . 18 matches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 이슬람: 보통 "이슬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전부 가린채로 눈만 드러내고 다니는 여자들을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이란에서 그렇게 답답하게 가리고 다니는 여자들은 거의 못 봤다. 대부분 머리 혹은 상채만 두건으로 가리고, 얼굴은 당당하게 노출시킨다. 그리고 좀더 패셔너블하게, 머리만 살짝 가리고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여자들도 있다.
* 현지인: 대다수가 착하고 순박하다. 다만 비지니스 관계로 만나면, 한국인과 다른 업무 접근자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이다.
* 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자, 빵, 음료수, 무알콜 맥주 등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특히 감자칩) 근데 요구르트는 약간 걸쭉하고, 상한듯한 강한 풍미를 자랑한다. 한국에서 먹던 요구르트와는 천지 차이. 횩시나 싶어 사먹었다가...바로 변기에 부어버렸다.
* 피스타치오, 해바라기 씨 등 다양한 견과류를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산 피스타치오보다 맛이 진하니 꼭 먹어보자.
다른 나라와 달리 이란 국제선 입국 / 국내선 이동 시, 별도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1. Insurance 서류 발급: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을 밟기 바로 직전에 창구가 있다. 16달러 (딱 맞게 준비해야 한다.)와 여권을 내면 1장짜리 서류를 발급해 준다.
1. 여권 접수: 뒤를 돌아보면 비자 접수 창구가 보인다. 직원 한명이 바깥에 나와 있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잔뜩 늘어서 있다. 백화점에서 한정판매 물건에 돌진하듯이, 인파에 파고들어서 내 여권을 필사적으로 직원에게 내밀어야 한다. 직원이 여권을 받으면, 종이에 수수료 가격을 적어 준다.
1. 수수료 납부: 왼쪽에 Bank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에서 수수료를 납부 한다. Insurance 접수 창구와 달리, 돈을 거슬러주니 액면가가 큰 지폐를 내밀어도 된다. 3번에서 받은 종이와 돈을 내면, 영수증을 발급해준다.
1. 여권 회수: 다시 사람들을 뚫고 들어가서 여권을 회수한다. 수수료 납부하려고 줄에 서 있는데, 여권 찾아가라고 부를 때가 있다. 혹시나 싶어 찾아가면 돈 내고 오라며 쫒아낸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왁자지껄 웃는다.--
'''굉장히 건조하다.''' 10~30분 정도만 지나도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코 속에 불쾌한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다. 이걸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무지 귀찮아진다. 공기도 안좋아서(자동차 매연) 산책한다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숨이 막힌다. 기관지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미리 황사 마스크를 준비하자.
사막이라 그런지 일교차가 크다.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서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숙소 안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서 더더욱 건조하다. 멋모르고 그냥 잠들면 바싹 말라붙은 코와 목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1. 매일 젖은 빨래를 널어 놓는다.
1. 잘 때 가습기를 틀어놓는다. 초음파 가습기는 물 안의 불순물도 그대로 공기중으로 분사한다. 되도록 깨끗한 생수를 사용한다.
- 잡담/2015/02 . . . . 18 matches
예전보다는 확실하게 육체, 정신적으로 즐겁고 풍요로운 설 연휴를 보냈다. 꿈결같은 5일같의 달콤한 연휴였다.
1. 정신자극: Anha:"도서관"에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잡지를 탐닉. 다만 고등학교, 대학교 때의 기억이 사물 되살아났기에, 마냥 즐겁지만은 않음.
1. 건강: 내가 선천적으로 위가 부실하고, 그 때문에 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밥만 먹으면 잠이 몰려오고, 술과 커피 등에 금새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손을 주무르는 것도 좋지만,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Anha:"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과일. 겨울밤에 귤을 한가득 쌓아놓고 까먹는 건 내 즐거움]은 위에 그렇게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2개 정도만 먹으라고 한다(...)
1. ㅇㅇ: 15년도부터 내 인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내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 독서, 위키질 등의 혼자 즐길 수 있는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니 기분이 묘하다.
이 짧은 문장에 참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절대 개콘에 나오는 유명 코미디언처럼 웃겨달라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과 마음이 잘 통하는, 일명 Code가 잘 맞는 남자를 원한다는 얘기. 그런 남자가 하는 제스쳐나 별것 아닌 말에도 여자는 빵빵 터진다.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남자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유사 문장으로는 "난 아무거나 먹을래", "오빠 우리 얘기 좀 해" 등이 있다. 그 외 사례는 Anha:"여자어"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가는 길 KTX에서 크롬북을 꺼내들었다. 테이블도 있고, 진동이 적어서 [크롬북]과 같은 랩탑으로 뭔가를 하기는 참 좋다. 마침 KTX에서는 무선 인터넷 30메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개인 [위키]에 글을 남기기에는 차고 넘치는 용량이다.
비록 지금은 고작 일기만 끄적거릴 뿐이지만, 특정 목적이 생긴다면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옆자리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만. [도시바 크롬북2]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굉장히 넓어서 내가 뭘 하는지 훤히 보인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보안 필름을 붙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그러면 애써 광시야각 랩탑을 지른 의미가 없지 않은가??
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하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그렇지만 수많은 운동선수들의 도핑 사례를 생각하니 가슴이 영 답답하다.
[넥서스 5]로 기변 완료. 속도도 빠르고, 중고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다홍색...여성의 입술 루즈 색을 떠올리게 하는 뒷판 색상이 다소 부담스럽다 ;; 지금은 중고 구매할 때 딸려온 투명 케이스를 씌워뒀지만, 조만간 쓸만한 케이스를 하나 구해놓을 생각이다. 이렇게 야한(?) 색상 보다는, 강력한 붉은 색으로 감싸고 싶다.
이번엔 S/W 얘기. 넥5를 사용한지 겨우 2달이 지났는데,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OS 5.x 롤리팝 정식 버전은 여전히 개발 중이고, 그걸 토대로 해서 다양한 커롬이 아마추어 개발자의 손을 거쳐 웹에 뿌려지고 있다. 새로운 OS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점점 개선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한 반년 정도 지나면 아이폰이 부럽지 않은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게 될까? ㅎㅎ
- 화장품 . . . . 18 matches
어릴 적에는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 덕분에 여자라는 오해도 받았으나, 사춘기 시절부터 피부관리를 개떡같이 한 덕분에 피부는 여드름 잡초밭이 되어 버렸다. 당시에는 얼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오도록 빡빡 문지르면서 묘한 성취감을 얻었으며, 보습도 스킨 하나로 마무리했다. 얼굴에 강한 자극을 주고, 보습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얼굴은 왠종일 개기름으로 번들거렸다.
세수를 해도해도 개기름이 얼굴을 뒤덮었기에, 손으로 얼굴을 더듬어서 여드름을 손톱으로 눌러 짜거나 개기름을 짜내는 악습도 생겼다. 수업 듣는 1시간 동안 여드름을 5개 넘개 짠 기억이 있다.
세안제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고체/액체/거품 형태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자. 중요한 것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거품을 내야 한다는 것. 고체 상태의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에 가해지는 심한 자극 때문에 주름이 팍팍 생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풍성한 거품으로 살살 문지른다.
1. 세안제를 적당량 손에 덜어낸다.
1. 풍성한 거품이 묻은 모공 브러쉬로 얼굴을 살살 문지른다. 피부결 방향에 따라 움직여서, 피지 / 먼지 / 자외선 차단제를 제거한다.
1. 브러쉬에 미온수를 적셔 얼굴 전체를 닦아낸다.
1. 부드러운 수건으로 얼굴에 남은 물기를 제거한다.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B8%EC%95%88+%EC%A0%84%EC%9A%A9+%EC%86%94&newwindow=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70qn_ztPNAhXFnJQKHZ1EAoAQsAQIIQ&biw=1536&bih=764 세안 전용 솔(모공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 비누로도 충분히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모공에 있는 잔여물 클리닝에는 참 좋다. 전동 세안 솔이라는 제품도 있으나, 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기에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1. --시세이도 스피디 퍼펙트 휩: 펌프를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온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펌프질 1번으로는 지성피부의 개기름을 다 제거할 수 없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이 단점.-- 가성비가 떨어진다.
1. --Lab 멀티액션 페이스 워시: 가격이 비싸기에 [[면세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타입 상관없이 좋은 제품이지만, 굳이 이거 쓸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남자 대다수는 스킨을 손으로 덜어내어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끝이다. 1년 내내 화장품은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강철 피부의 소유자들도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과 회복력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1. 스킨: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준다. 피부에 스킨을 잘 흡수시키는 것과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잔여물을 닦아내는 것이 목적이다. 모공브러쉬를 사용한다면, 그냥 얼굴에 적시는 것으로 충분하다. 제품은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는 양많고 저렴하며 순한 걸 추천한다. (ex: 닥터트럽 셀라인 미네랄 수딩 토너 300ml)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듀이트리 픽 앤 퀵 뽑아쓰는 마스크 30매'''이다. 주요 효능은 피부를 밝게 해주는 것이다. ...아마 1년은 꾸준히 써야 효과가 있지 않을까;;;
자외선 차단제 (선블럭) 하나만 잘 써도 피부를 밝고 젊게 유지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사용해야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남자들은 진피가 두터워서 바르지 않아도 티가 잘 안나지만, 나중에 늙으면 피부가 검고 거칠게 변색된다.
아하, 바하 계열의 화학적 각질제거를 선호한다.
- HelpOnPageCreation . . . . 17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LostPlanet . . . . 17 matches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열 에너지 : 아크리드라는 괴물을 죽이거나 데이터 포스트를 작동시킬 때 얻을 수 있으며, 이 에너지가 충만하다면 체력이 무한정 회복 가능하지만, VS를 작동시키거나 에너지 탄을 사용하거나, 일정 시간이 흘러 완전 소모되면 체력이 깎이게 된다.
* 아크리드 : 지구를 떠난 인류가 찾아낸 행성에 있던 괴생명체.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며, 주황색으로 빛나는 부분이 약점이다.
* VS : 아크리드를 상대하기 위해서 만든 로봇. 강력한 무장이 장착되어 있으며, 빠른 이동과 회피가 가능하지만, 주인공이 가진 열에너지를 급속도로 소모한다.
* 앵커 : 앵커를 발사해서 지형 지물을 넘어갈 수 있다. 허용 거리가 그렇게 긴 편은 아니지만 꽤 유용하다. 높은 곳에서 실수로 떨어질 경우 앵커가 자동으로 걸리며, 이렇게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도 무기를 이용할 수 있다.
* 데이터 포스트 : 주인공이 들고 있는 PDA와 연동되며, 작동시킬 경우 일정량의 에너지 회복을 시켜줌과 동시에 주변의 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다양한 무기 : 기본적으로 인간형 무기는 최대 2종류, 투척 무기는 1종류까지 휴대할 수 있다. VS용 무기를 들 경우 가지고 있는 무기는 자동적으로 떨어뜨린다.
* 인간형 무기 : 기본 무장은 머신건으로 최대 장전수는 999이다. 이후 게임을 진행해감에 따라 플래임 런쳐, 스나이퍼 라이플, VS 라이플[[footnote(VS를 쓰러트리기 위한 라이플. 이것만 있으면 VS도 2~3방에 쓰러트릴 수 있다. 물론 인간은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에너지 건, 플라즈마 건, 로켓런쳐, 핸드건, 리볼버, 핸드런쳐, 샷건 등의 다양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 VS용 무기 : 포탄 발사기, 로켓 발사기, EM 레이저, 발칸 등의 강력한 무기를 VS 양쪽에 장착할 수 있다. 또한 VS에 탑승하지 않아도 VS용 무기를 들 수 있다.
미션에서 등장하는 맵을 이용해서 최대 16명의 사람과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단, 레이더에서 아군과 적군을 구별할 수 없다. 위장 수류탄을 사용한 경우 더 헷갈린다!
* 사냥 모드 : 랜덤하게 1명이 아크리드가 되어 인간과 싸우게 된다. 허나 인간의 수가 많아질 수록 아크리드를 조종하는 플레이어는 재미가 없어진다. 일단 아크리드가 생각만큼 빠르게 움직여 주질 않고, 인간측에서 강력한 무기를 난사하고 엄폐물 뒤로 숨어버리면 공격할 방법이 없다.
- Ncity . . . . 17 matches
'''평생 무료 계정'''을 이벤트로 제공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 다행히 [모니위키]가 문제없이 작동하기에, [[스타호스트]] 다음 호스팅 서비스로 선택했다. 2014.4 현재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서, 5년 할인 or 무제한 계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간 사용이 목적이라면 무제한을 신청하는 게 이득이다.
Ncity에서는 좋은 컨텐츠를 가진 사이트를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쳐 지원이 주 목적인 듯.] [[파초]]도 [:모니위키/분양 위키 계정 무료 분양]건으로 트래픽 및 계정 용량을 추가 지원받고 있다. 그래서 속도 빠른 개인용 계정을 원할 경우에는 다른 곳이 나을 수도 있다. 일부 서버에는 일일 방문자가 많은 커뮤니티가 입주해 있기에, 특정 시간대에 접속 속도가 느려진다.
[[Date(2014-07-21T04:31:11)]] --SSH 접속을 할 수 없어서 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폴더를 통째로 업로드하거나, 삭제할 일이 많은 내게는 아쉬운 일.-- SSH 권한을 신청하면 열어준다.
[[Date(2015-05-23T11:07:39)]]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34&page=1&searchText=&clickCategory= 15년 4월부터 호스팅 서비스 대응이 느려졌다는 얘기가 있다.] 호스팅 비용을 입금했는데 2주~1달 동안 반응이 없다는 소리가 들린다. 평생 무료 서비스의 부작용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관리자가 대응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인걸까? 어찌되었던 사이트를 미리 백업해야 겠다.
[[Date(2015-08-11T01:30:30)]]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47&page=1&searchText=&clickCategory= 서버 음란물(이미지) 신고를 받아 전수조사 중이라, 관리자 업무를 거의 못보고 있다고 한다.] 언제쯤 해결이 될지 모르니, 서버에 문제가 없기만 바랄 뿐이다.
[[Date(2015-12-26T18:01:26)]]: 해외 장기 출장을 다녀와 보니 사태는 더더욱 심각하게 발전했다. 11월 초에는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55&page=8&searchText=&clickCategory= 이용약관을 맘대로 변경했으며], 이에따라 많은 평생 무료 사용자들은 [http://cafe.naver.com/ncityrefund 환불 카페]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기가 멀쩡하게 돌아가는 걸 보면, 반년 전 이후로는 아예 모든 업무를 접어두고 서버에 전원만 넣어둔다는 얘기로 봐야 할 것 같다. 언제 서버가 닫힐 수 알 수 없으니, 위키 분양도 슬슬 정리를 해야할 것 같다.
[[Date(2016-02-05T01:27:22)]]: 아직 서버 자체에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용약관 사태를 곱씹어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늦게 생각했다--
내가 2012-08-22에 5년 장기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평생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5년 장기이용료 67,200원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약 37원이된다. 오늘 당장 호스팅이 문을 닫을 경우 환불 비용은 약 21,000원이다.
⑫ 평생서비스 : 여기서 평생서비스라는 개념은 당사가 웹호스팅 서비스를 지속하는 기간을 말한다.
단, 당사가 사용자의 가입일로부터 5년이내에 당사의 웹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⑫ 평생서비스 : 여기서 평생서비스라는 개념은 당사가 웹호스팅 서비스를 지속하는 기간을 말한다.
단, 당사가 사용자의 가입일로부터 5년이내에 당사의 웹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 [wiki:"모니위키/htaccess" .htaccess를 이용해서 위키 주소 단축하기]
- Proe to Adams . . . . 17 matches
Proe에서 모델링해서 어셈블한 것을 해석 전문 툴인 Adams로 넘주는 일련의 과정을 '''Proe to ADAMS'''라고 부른다. Mechanism/Pro [[Footnote('''MECANISM/PRO'''는 Parametric Technology 사의 Pro/ENGINE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engineers과 designers를 위해 기계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ro/ENGINEER환경 내에서 ADAM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과 사용자의 기구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model의 분석작업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므로 써 시스템의 거동 시 발생하는 간섭의 방지나 설계 시 3D형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model의 각종 force 혹은 acceleration data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계산하여 더욱 정확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ADAMS/Exchange [[Footnote('''ADAMS/Exchange'''프로그램은 ADAMS와 CAD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서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CAD시스템의 IGES, DXF, STEP, VDAFS, STL 데이터를 직접 ADAMS프로그램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러한 형상들은 외형선, 곡선, markers등의 graphic요소뿐만 아니라 ADAMS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들인 형상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거나 구속조건, 힘과 motion등을 첨가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한다. (참고 : http://www.ahtti.com/product/pro_03_02.asp))]]를 구입했다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일이 marker 생성 > Joint 생성의 반복작업에 시달리게 된다.
Proe에서 Marker를 생성하기에 Adams에서 편하게 Joint를 지정할 수 있지만, 복잡한 모델은 Surface만 넘어가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Proe 툴킷(?)인 Mechanism/Pro가 설치되어 있다면, proe의 ass 모드에서 각 Joint의 Marker를 생성해줄 수 있다. 그 다음 사용한 Mechanism/Pro와 연동되는 Adams/view로 넘겨주면 편리하게 Joint를 생성할 수 있다. 나머지 밀도, 크기 등은 Adams에서 입력하면 된다.
복잡한 model도 왜곡없이 Adams로 넘길 수 있지만, Marker를 일일이 생성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 저장을 선택하면 대화창에서 solid, shell이 선택되어 있는데, shell은 제외시켜야 한다. 그냥 둘 다 선택해서 저장할 경우, Adams에서 열리긴 하지만, Body를 2개로 인식하므로 시뮬레이션에서 에러가 발생한다. [[BR]]
1. 이후, Marker와 해당 Joint를 생성한다. [[BR]]
만약 Proe의 버전이 낮아 Parasolid로 저장할 수 없다면, 각각의 part를 IGES나 Step으로 저장해서 import하는 수 밖에 없다.
- UploadFileMacro . . . . 17 matches
모니위키는 파일 업로드를 위한 3가지의 업로드 폼을 매크로로 지원하고 있다.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UploadForm]]}}} 혹은 {{{[[UploadFile(js)]]}}}: 이 매크로는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폼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만들어준다.
{{{[[SWFUpload]]}}} 혹은 {{{[[UploadFile(swf)]]}}}: 이 매크로는 모니위키 1.1.3CVS부터 지원하며 다중 파일 업로드를 지원한다. (Flash 10 지원)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한다.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pds_protected를 설정해 놓으면 {{{my.php.hwp}}} 파일 이름이 my.php.txt.hwp로 이름이 바뀌면서 파일이 업로드 됩니다.
이 값을 1로 설정하였을 경우, 업로드 할 때의 정보를 이용해서 파일 타입을 판별합니다.
pds 바로 밑으로 저장된 pds/* 파일을 연결하려면 {{{attachment:/foobar.png}}} 문법을 쓴다. 즉, "/"를 맨 앞에 붙여준다.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을 링크를 걸 경우는 {{{attachment:"hello world.png"}}}와 같이 링크를 걸어 준다.
- 잡담/2013 . . . . 17 matches
[http://www.youtube.com/watch?v=CaTDXlxT-Kk 몸이 아픈 동갑내기 친구를 위로하는 아이유의 "싫은 날"] -- [파초] [[DateTime(2013-11-26T12:11:09)]]
[http://youtu.be/XrhWi1ZEBUA 남자를 위한 4분의 판타지] -- [파초] [[DateTime(2013-10-06T11:30:3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8102110273 "서울이 등축제 약탈" vs "진주시, 거짓말 중단하라"] : 진주시 고유의 문화를 지킨다는 입장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 담당자 얘기를 들어보면 또 뭔가 이상하다.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 죽이기가 한층 가열화되어 가는 이때 튀어나온 진주시 유등축제 논란.[* 진주시 시장은 새누리당, 서울시 시장은 민주당이다.] 또한 올해 초의 진주의료원 폐쇄 문제 등등.
과연 이걸 힘의 논리로 봐야하나, 아니면 정치적인 측면으로 봐야할까? 어찌되었건 진주시는 투자한 예산[* 서울시 축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20억원을 추가했다.]만큼의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파초] [[DateTime(2013-09-24T04:51:34)]]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양장본이 증발했다. 이사갈 준비를 하던 어머니가 고물상에 단돈 3천원에 팔아넘긴 것. 피마새는 초회 한정본이라 작가 사인까지 포함된 건데 그걸 그냥 버리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 손에 남은 건 천경비록(백지노트) 3권. 화마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것 마냥 허무하다. -- [파초] [[DateTime(2013-09-02T09:47:12)]]
[http://blog.meson.kr/456 앱 디자인의 발견 - 메모 서비스를 생각하다. by 몽달이 블로그] -- [파초] [[DateTime(2013-08-17T10:11:34)]]
"디자인은 개인취향이지만, 고급스럽지 않다"라는 점은 참 공감간다. L style이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으면 그걸 다듬어서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갤럭시 시리즈 비스므레한 디자인으로 갈아타다니 원...
이제 맘 놓고 아이폰5S를 기다려야겠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9:24:21)]]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sca=&sfl=wr_subject&stx=G2&x=19&y=15 LG G2 사용기 모음 by clien] : LG가 왠일로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넣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성능좋은 [안드로이드] 기기도, 2년 이상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5:36:38)]]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5&d_category=8&num=95597 Ritek, 장기간 보관 용 M-DISC 기술 블루레이에 적용 예정] : 표면의 염료를 태워서 기록하기에, 보관 환경에 따라 수명이 팍팍 줄어드는 광학 ODD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아~ 이거 지르고 싶은데? -- [파초] [[DateTime(2013-04-07T12:27:18)]]
[[Windows]]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
[[리눅스]]는 오래전에 사용해보고 "충분히 쓸만하다."라는 결론을 얻었지만, 역시 일상생활에서는 Windows가 더 편리하다. MacOS도 사용해 보고 싶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만큼의 성능의 Mac PC를 구입하려면 구입비용이 장난아니다...라는 게 젤 맘에 걸린다. 휴대성을 위해 [[맥북 에어]]를 구입한다면 게임은 멀리해야 하리라.
1.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메모를 남길 경우, 미리 설정된 위키에도 동시에 등록된다.
- 중고 . . . . 17 matches
1. 직거래한다.: 판매자가 고의로 해당 제품의 문제를 알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배터리 방전, 디스플레이 흠집, 나사 분실 등등], 악질 판매자를 만난경우 구입하기로 했던 제품 대신 벽돌이나 물이 채워진 생수병이 택배로 전달되기도 한다.
1. (차선책) 안전거래를 이용한다. :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좀 신경쓰이지만 사기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운이 없다면 2~3일 사용 후 환불요청이 오기도 한다.[* 중고물품이 디카라면 메모리 카드를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자. 뭔가 처음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사기꾼인지 확인한다. : [http://www.thecheat.co.kr 더치트]에서 판매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검색해서, 사기꾼이 아닌지 확인한다. 사기꾼임이 확인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주의를 준다.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고 가짜 문서를 가지고 오거나, 친구가 목소리를 속이고 부모님인 척 전화하는 경우도 많다.
1. 직거래한다. : 종종 중고 거래를 '''물품 대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디카 등의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반품되어온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R-Studio]와 같은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보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약 취소 및 갑작스런 현장네고를 대비하여, 거래장소는 집 근처로 한다.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비싼 가격의 물품일 경우, 부모님의 반품 요청이 올 확률이 높다.
[[클리앙]] 등 관련 커뮤니티 중고장터를 이용한다.
- Game . . . . 16 matches
|| Namu:"마비노기" || [[WOW]] || DJMAX[* [[PSP]] 전용으로 나온 DJMAX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PC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인 적이 있었다. 수익문제로 얼마 못가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 || ||
* 영웅전설 영의 궤적: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96297 중국어 PC버전용 한글패치가 공개]되었다. 중국어판 CD키를 구입해서 설치한 다음, 한글패치를 적용하는 방식이다.중문판은 전투 및 특정 상황에서만 음성이 나온다. 그리고 엑박 패드를 연결해서 즐길 수 있다.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25/read?articleId=20006699&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422&platformId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Namu:"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 서양 정통 RPG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극찬하는 게임.
* Namu:"블루스 브라더스" 1 : 뚱뚱이와 홀쭉이가 등장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 은근히 난이도가 높다. 마지막 스테이지를 못 깬 것이 못내 아쉽다.
* DragonAge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RPG. 일본풍의 밝고 화사한 RPG와는 달리, 철저하게 중세 당시의 처절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엘프의 처지가 참 난감하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천민 취급을 당하고, 일부는 도적이나 레지스탕스가 되어 있고... 마법사 또한 악마의 힘과 연관되어 있는 설정이라서, 교육 기관에서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바로 척살당한다. 이래저래 암울하다.|}}
* Namu:"트랜지스터(게임)": 독특한 화풍과 OST가 어우러지는 걸작 액션 게임. 각종 기술(함수)를 조합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너무 함축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라인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옥의 티.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4의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나사 빠진 느낌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레이맨 레전드" (영어): 몇몇 동작이 개선되었으며, 오리진 스테이지를 별개로 즐길 수 있음.
* Namu:"쿠키런": 현금결재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도 꽤 자주 해준다. 시간, 돈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재미를 얻을 수 없기에 접었다.
- GuestBook/2016 . . . . 16 matches
잘 지내셨나요? 전에 소개해주신 ncity를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ncity에서 다들 옮겨가셨더라구요^^
소개글에서 보고 문의드려요, 저도 cafe24로 위키를 옮기려고 하는데 텍스트위주의 위키인지라
ftp로 위키 파일 올리고 설정 몇개를 더 해줬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하니 도통 기억이 안 나서요^^ -- 마늘 [[DateTime(2016-03-01T15:03:17)]]
문의드릴게 있는데 파초님 글을 보고 일단 어지쩌지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 secure.sh를 실행하셨나요? 개인 PC가 아닌 유닉스 환경 혹은 리눅스 호스팅으로 모니위키 설치를 마치신 분은 꼭 secure.sh를 설치된 디렉토리에서 실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말이 나오는데 전, cafe24를 통해서 설치를 한 상황인데, 저도 해당이 되나요? -- 마늘 [[DateTime(2016-03-03T13:02:19)]]
config.php를 보호하기!
헉!!!!! TableOfContents를 적었더니 글에 목차가 붙어버렸네요 으아아이고;;;;;;;; 글이 삭제나 수정이 안되서 민폐를...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 -- 생수 [[Date(2016-02-23T17:45:55)]]
모니위키 네이버 개발센터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당장은 힘들고, 나중에 여가시간에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위키 매크로를 그냥 보여주려면 앞뒤를 중괄호3개로 막아주면 됩니다. 예시 → {{{ {{{[[TableOfContents]]}}} }}} -- [파초] [[DateTime(2016-02-24T02:28:29)]]
1. 사용하는 테마의 default.css를 [[Notepadplusplus]] 등의 편집기로 여세요. paper theme를 사용 중이라면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wiki/theme/paper/css
- HelpOnMacros . . . . 16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에 있는 모든 매크로를 확인하려면 [MoniWikiMacros]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위키 문법이 궁금하시면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TableOfContents]]}}} || 목차 매크로 || 현재 보고계신 페이지에서 사용중입니다. {{{ == 제목 == }}}을 모아 목록으로 보여주고, 페이지 이동 링크를 만듭니다. ||
||{{{[[PageHits]]}}} || 페이지를 본 회수 || [PageHits] ||
||{{{[[Include(HelloWorld[,heading[,level]])]]}}} || 다른 페이지를 읽어옴 || [[Include(HelloWorld)]] ||
각각의 매크로에 대한 예제는 각 매크로 해당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SystemInfo페이지에서 사용하는 {{{[[SystemInfo]]}}}매크로입니다. {{{[[SystemInfo]]}}}를 임의의 페이지에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이 보여집니다:
- Nexus 5/CustomKernel . . . . 16 matches
커널은 OS의 핵심 부분이며, S/W와 H/W의 연결다리 역할을 한다. 각종 하드웨어를 작동시킬 수 있는 드라이버, CPU와 메모리 작동 방식, 상황에 따른 CPU 속도 제어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기에, 커널 종류에 따라 안드로이드 폰의 특성이 휙휙 바뀌게 된다.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른 넥서스 5는 배터리 효율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Code Blue, Franco, Linaro 커널이다. 그 외에는 순정의 가벼움과 속도를 지향하는 커널, 기능이 풍부한 올인원 커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커스텀 롬과 커널은 크게 CAF(CM11)와 Non-CAF(AOSP)로 구분할 수 있다. 서로 호환되지 않기에, 커널을 설치하기 전에 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CM11 커롬에 Non-CAF 커널을 이용하고 싶다면, Enable CAF patch를 먼저 설치하면 된다.
Flashify와 같은 롬&커널 플래쉬 app을 이용하거나, 리커버리 모드로 재부팅한 이후에 커널을 설치할 수 있다. 단순히 커널의 버전업을 할 경우에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 (Dirty Install). 변경된 사항이 많거나,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할 때에는 부분 초기화를 하자. (Clean Cache, Dalvik cache)
||배터리 지향 커널. 14년도 하반기에 주목받기 시작해서, 15년 2분기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Purified kernel에 여러 Tweak을 곁들이고,--Purified kernel의 새 이름이다.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스케쥴러인 FIOPS와 Blu_active 거버너를 포함하고 있다. Blu_active는 Interatcive(순간 반응이 빠르고, 배터리 소모가 다소 큼)의 개선판이다.[[br]][[br]]r95?를 마지막으로, 커널 개발이 중단되었다.
||NON-CAF. 배터리 효율성 극대화 & 반응 속도는 수준급.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기에, 전용 업데이트 app(FKU)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특정 게임이나 앱에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NON-CAF&CAF 지원.[* 각각 설치파일이 따로 제공되니 주의하자.] 사용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다. 전용 Governor(ElementalX)를 제공한다. [[아이폰]] 수준의 터치감, 반응성을 자랑한다. 배터리 소모 속도는 Franco, Code Blue보다 빠르다.
||[http://cafe.naver.com/grnf.cafe 구글 레퍼런스 포럼(Naver cafe)]의 major님이 작업하고 있는 순정지향 커널.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빠른 반응속도를 지향한다. ElementalX처럼 GUI 방식의 인스톨러와 정말 다양한 옵션을 지원한다.
||NON-CAF. Franco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다. Franco 커널이 업데이트 되면 Linaro도 몇시간 안에 새버전이 올라온다. 배터리 효율이 좋은 Interactive 가버너, Deadline 스케쥴러를 기본값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클럭은 1728000으로 낮춰져 있다. 그럼에도 순정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신버전부터는 GUI 방식의 인스톨러를 제공하고 있다.
- Amazon . . . . 15 matches
미국의 대형 인터넷 쇼핑몰. 작은 나사부터 음반, 식품, 의류, 게임 등등 대부분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국의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과 비슷하지만...또 묘하게 다르다. 보다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일단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과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철저하게 소비자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택배 배송이 늦어질 경우, xx와 같은 이유로 늦어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단지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지만, 아마존에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할 경우 배송료를 환불 + 더 늦어질 경우 xx일까지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다.
한국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물건 좋아요. 배송 빨라요."와 같은 천편 일률적인 구매 후기가 눈에 띄지만, 아마존 구매자 리뷰는 다르다. 별점과 상세 리뷰글이 물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보조 배터리]] 같은 제품에는 '실제 출력 전류', '사용 시간', '충전 시간' 등 상세 리뷰가 등록된다.
2012년 후반부터 전자제품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은 한국으로 직배송이 가능해졌다. 배송가격은 배대지를 거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나, 직배송을 신청하는 게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다.
물건을 늦게 받는다거나, 오배송되었을 때 클레임을 걸면 즉각적으로 만족스러운 대처를 해준다.
BC 글로벌 카드와 연계하여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종종 진행하고 있다. 현재 14년 블랙프라이데이 이전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USD 100을 초과할 것, 아마존 해외 배송 제품, 크기 제한 등의 제약이 있다. 잘 이용하면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 CA로 배송시킬 경우 6~7$의 세금이 부과되니, DE나 NJ를 이용하자.
* 아마존 비자 카드 : 결재를 하다보면, '아마존 비자 카드 만들면 $30을 준다.'라는 낚시글이 보인다. 미국 거주자가 아니면 발급받기도 힘들며, 큰 이점도 없다. 그냥 무시하자.
* 결재 프로세스 중간에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권유하는 링크가 떠 있다. 1년에 USD 99를 지불하면, 배송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근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서비스 결재가 되버린다. 호기심에 눌렀다면 바로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해지하자.
- Nexus 5/Accessary . . . . 15 matches
[http://www.youtube.com/watch?v=Wkb5Qe_-0k0 Nexus 5 Drop Test]에서도 나왔듯이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힌다면...최소 찍힌 자국이 남고, 최악의 경우 액정이 파손된다.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구글에서 직접 판매하는 정식 범퍼와 케이스는 디자인은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다양한 3rd party 케이스 중에서 SGP 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SGP 일부 제품(울트라핏?)은 넥서스 모서리에 흠집을 낸다는 얘기도 있으니 신중하게 구입하자.
참고로 폰 전면 좌측 상단에 마그네틱 센서가 있어, 다이어리 케이스[* 물론 해당 위치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를 여닫는 것만으로도 폰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다. [아이패드]의 스마트 커버와 유사한 기능이다.
||아라리 하프 케이스||2.9만원||블랙,화이트,레드||후면과 딱 절반만큼만 덮어준다. 보호보다는 뒷면에 교통카드를 감쪽같이 넣어놓는 데 목적이 있다. 뒷면이 유광이라 그립감이 상승한다. ||Google:"아라리 하프 케이스 넥서스5"||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이용하곤 한다. 아예 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다. 스마트폰에 추가 배터리를 연결하고, 그걸 케이스로 감싸버리는 형태이다.
||하단부 LED를 가린다는 얘기가 있다.
1. 사용시간 증가: 넥서스 5를 최적화할 경우, 화면을 켠 상태에서 5~6시간을 연속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3500mAh 용량이 더해지면, 약 2배 시간을 버틸 수 있다. 참고로 zerolemon 배터리는 3.8V에서 5V로 승압하는 과정에서 전력이 손실된다. 결과적으로 전력량은 넥서스5의 2300mAh와 엇비슷하다.
1. 벨트 클립: 특수 환경(등산, 현장 작업 등)에서 벨트 클립으로 넥서스 5를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다.
1. 사진 촬영 시 문제: 렌즈 및 플래쉬를 가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사진 찍을 때 반사광이 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1. 케이스 내구성: 각종 버튼이나 커넥터 부분에 덮개가 있다. 그런데 재질 특성상 덮개를 여러 번 움직일 경우 변형될 수 있다.
1. 케이스가 너무 두껍다면 충전이 잘 안된다. 충전이 잘 되는 거리를 알아보자.
[아마존], [이베이]에서 직접 배터리를 구입해서 교체할 수도 있으나, 짜가 배터리가 넘쳐나는 곳이라 조심해야 한다.
- PebbleTime . . . . 15 matches
스테인레스 재질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는 Google:"페블 타임 스틸"도 8월부터 주문받고 있다. 가격이 은근히 비싸지만, 배터리 오래가고 / 디자인 우월하고 /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다. 스틸, 가죽 시계줄로 교환하면 한층 멋있다. 기존 페블타임이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페블타임 스틸은 격식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격식있는 자리에 슈퍼마리오 와치 페이스를 사용하면--
2016년에 킥스타터로 페블2, 페블 타임2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페블2는 하반기에 배송을 시작했으며, 페블 타임2는 11~12월에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블랙 프라이 데이 기간에 페블2를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페블 킥스타터는 소비자 뒤통수 후려치기임을 다시 증명한 셈이다.
2016년 12월 페블 브랜드가 Fitbit에 매각 된다고 발표했으며, 동시에 페블타임2 펀딩이 환불조치 되었다. 페블2는 정상적으로 배송되었기에, 이에 화를 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사후지원이 완전히 사라진 반 쪽짜리 제품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쟁여놓는 게 좋을 것이다. 당장 지원은 끊기지만, 기기가 많이 풀려서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커스텀 펌웨어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외장 Mic: 영어 문화권이라면 모를까, 한국어 문화권에서는 사용할 일이 전혀 없다.
* Health Tracking: 페블 자체적으로 만보계, 수면 트래킹을 지원한다. 페블에서 직접 통계를 볼 수 있으며, 구글 피트니스와 연동도 가능하다.
* --가격이 애매하다. 분명 애플 워치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근데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소니 스마트 밴드 톡 SWR30'[* 물론 음질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가격이 13만원인걸 생각하면, 22만원은 다소 부담스럽다. 1년 정도 지나면 할인을 자주하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
* 글자 짤림: 주소록 이름이 일정 단어수를 초과할 경우, 전화가 걸려올 때 이름 부분이 공란으로 표시된다.
* Crono Link를 이용하여, 레더맨 트레드와 연결할 수 있다.
* 액정 보호지: 액정 전면 혹은 기기 전부를 보호할 수 있다. 페블 디스플레이에는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기에 없어도 무방. 자신이 시계를 험하게 다룬다고 생각하면 부착을 고려하자.
* 스킨: 배젤을 다양한 디자인의 스킨을 부착하는 사람도 있다. 직접 시트지를 절단하거나...아니면 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15 matches
가장 좋은 방법은 한글 맞춤법에 명시된 띄어쓰기 법에 따라 한글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다. 근데 이 방식은 문제가 하나 있다. 한글 띄워쓰기가 의외로 어렵고, 큰 따음표를 한번 더 사용해야 한다는 것.
...1번이 맞다고 하는 사람들은 [http://124.137.201.223/main.jsp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 "시"를 검색해 보자.
* 2010.04.04 : [http://memorecycle.com/2867147 위키 페이지 이름 짓기, 영문? 한글?]와 같은 아이디어를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건의해보았으나, 다음 버전에 적용될지는 모르겠다.
* 2010.10 : [모니위키/1.1.5]에서 페이지 별명이란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이용하면 다국어 위키를 흉내낼 수 있다. (MoniWiki:MultilingualWiki)
한글 카테고리도 지원하지만, 아직 모니위키 1.3.1에서는 수동으로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일단 카테고리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
모든 키워드를 한글 혹은 영어로 작성하는 것이 일관성이 있어서 좋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단어는 한글로만 적어야 맛이 살아난달까?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각종 기능들을 외부에서 끌어쓰는 건 어떨까?
예를 들어 모니위키에서는 테이블을 지원하지만, 복잡한 내용을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편집도 불편하다. 대신 [Zoho] Sheet에 내용을 입력해놓고, 모니위키에서 HTML Tag로 끌어다쓰면 어떨까?
* 위키 편집모드에 들어가지 않아도 표를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어서 좋다
* [Zoho]가 문을 닫거나, 더이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경우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죄다 날아갈 수도 있다(...)
* [Zoho]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해당 문서를 수정할 수 없다. 또한 권한도 미리 설정해놓아야 한다.
[위키위키]에서는 찾기 창에 특정 단어를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수행한다.
* (AliasPageNames에 단어가 등록되어 있는 경우) 등록된 단어 리스트를 보여준다.
MoniWiki:재미있는위키 항목에서 나온 것처럼, 참여가 많은 페이지에 특별한 표시를 하는 것과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여자에게 보상[* ex) 업적 시스템]을 주는 건 어떨까?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15 matches
- 인생의 50~70%는 '''자동운전모드'''로 움직인다. 내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나를 움직이려면, 무의식을 충분히 길들여야 한다. (재 프로그래밍 해야한다.)
1. 화가난다 : 나의 영역을 침범당하거나, 무언가를 빼앗긴다. -> 영향력 감소
1. 무기력 : 무언가를 하고 싶은 욕구 에너지가 막히다. -> 에너지가 원하는 곳으로 확장하지 않는다.
즉, 좋은 습관을 기르면, 의식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습관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선 노출을 통해 타인에게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즉, 시선으로 타인과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남자가 급소를 가격당했을 때, 그걸 바라보는 남자들의 반응이 그래서???)
나의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려면, 감정 에너지가 적절히 순환되어야 한다.
이제 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노트에 적어두었다가, 적절한 가지치기를 통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밝히고, 내 인생을 위해 실행할 것이다. 물론 자기파괴적인 충동 가려내기가 어마무시하게 어렵다.
=== 감정에너지를 원활하게 순환시키려면? ===
핵심 믿음에 대한 증거를 수집한다.
어떤 생각이 내 머리를 강타할 때,
그를 통해 새로운 긍정적인 믿음을 만들어 내자.
- 사쿠란보 신드롬 . . . . 15 matches
제목인 사쿠란보 신드롬은 '''사쿠라 (벚꽃)'''과 '''신드롬(증후군)'''의 합성어라고 추정된다. 사쿠라와 사쿠란보의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니 일단 생략. 한국에는 '''체리 신드롬'''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큐피드의 장난 2번째 시리즈에 해당된다. 같은 세계관[* 레나를 정상으로 되돌릴 신약을 개발하는 여의사가 등장한다.]이자 전작인 큐피드의 장난~ 무지개 구슬도 한국 정발되었다.
* "모종의 이유로 점점 어려지지만, 특정인의 침에 포함된 효소를 섭취하면 다시 성장할 수 있다"라는 증후군 소유자 '''레나''' - 속성 : 본의 아니게 로리가 되어 침을 찾아 헤메는 여대생.
* 화장품 회사의 세일즈맨으로 근무하는데, 우유부단하고 눈치없는 성격 탓에 주변의 여자들[[footnote(영업 미소를 띄고 접근하는 철없는 여직원, 괜시리 남녀관계에 신경쓰는 노처녀, +a)]]과 상사에게 치이는 일상을 보내는 '''아가와 무네노리''' - 속성 : 우유부단하지만, 할때는 제대로 하는 회사원
* 신제품의 광고를 성공시켜 주목받고 있는 선전부(마케팅)의 스타 '''아소우 사야코''' (아가와의 상사) - 속성 : 이지적이고 일밖에 모를 것 같은 여자 직장상사.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GiDd&articleno=7087129#ajax_history_home 사쿠란보 신드롬(체리 신드롬) 마지막회를 보고(아까짱 블로그)- 스포일러 주의!]
- 해외 직구 . . . . 15 matches
* [아마존] (미국): 해외 직구족들의 천국. 왠만한 한국 카드는 다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배송 대행지 이벤트를 통해 비용을 절약하거나, 리베이트 사이트를 경유하여 포인트 쌓기 좋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한 경우, 아마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로 떨어지기도 한다.(프라이스 매치) 단, 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으니 그런 제품을 발견했다면 바로 지르는 게 좋다. 포인트 경우, 가격비교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 Google:"뉴에그": 전자제품 위주로 할인을 많이 한다. 가격은 아마존보다 싼 경우가 많지만 복불복이 심하다. 변팔 or 한국 신용카드로 결재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뭘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다.
* Google:"베스트바이": 뉴에그 보다 더 심한 곳. 그리고 결재를 수차례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물량이 사라져 있다.
* [이베이]: 새 제품을 바로 지르거나, 중고품을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미국 기준에서 중고는 정말 상태 안 좋은 것이 많고, 사기꾼도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 [http://www.threadless.com/ Threadless]: 독특한 디자인의 프린팅 의류,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곳. 옷감이 부드럽고, 프린팅이 오래오래 유지되는 게 특징. 일반인이 그린 일러스트 중에서 엄선하여 프린팅하며, 티셔츠/후드/바지/아이폰 케이스 등 정말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다 있기 마련이니 너무 폭주해서 이것저것 쓸어담지 말자.[* 30~40대 아저씨가 초밥과 밥알이 사이좋게 껴안고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미국 기념일 등 정기적으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USD 75를 초과할 경우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준다. 참고로 USD 15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티셔츠의 한국 정가는 4.1만원이다.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mazon.mShop.android&hl=ko Amazon]: Amazon 모바일 앱. 이따금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면 추가할인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10만원이 넘는 물품은 정밀검수를 요청하거나, 보험을 들어놓자.
* [몰테일]: 신용카드 회사와 연계하여 이벤트를 진행할 정도로 커진 배송 대행 업체.
- ADHD . . . . 14 matches
* 다리를 떨어야 집중이 된다. ([https://namu.wiki/w/%EB%8B%A4%EB%A6%AC%20%EB%96%A8%EA%B8%B0#s-3.1.1 참고])
* 계획을 세워도, 실제로는 다르게 행동하게 된다. 당장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재밋어보이는 무언가를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 흔히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Yes. 사소한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오랜시간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대충 진행시켜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 흔히 일 또는 놀이를 할 때 지속적인 주의 집중에 어려움이 있다. -> Yes. windows alt+tab 누르듯, 머리 속 생각 & 관심사가 짧은 시간 동안 바뀐다.
* 흔히 지시를 따르지 못하고, 학업, 잡일, 또는 직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 Yes. 가장 먼저 마음 속저항감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 흔히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하는 과업에의 참여를 피하고, 싫어하고, 저항한다. -> Yes. 처음에는 곧잘 참여하지만, 어느순간 뇌리에서 지워버린다. (현실도피)
* 흔히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몸을 움직거린다. -> 다리를 떨어야 집중이 된다. 가만히 있으면 온몸이 뻐근하고 아프다. 졸음이 몰려온다. 그래서 손이나 몸을 계속 주무른다.
* 흔히 앉아 있도록 기대되는 교실이나 기타 상황에서 자리를 뜬다. -> 괴롭지만 억지로 참는다.
*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보드게임할때 다른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면 조바심이 난다. 상대방을 재촉한다. 이러다가 싸울뻔 한적이 있다. 지금은 자제하고 있다. 아니면 기다릴 필요가 없는 1인플 게임을 플레이한다.
* ADHD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날뛰는 야생마를 길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ADHD를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고 어쩌면 낙마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분은 ADHD의 강점과 힘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Frozen . . . . 14 matches
가격이 부담되고, 빨리 듣고 싶다면 멜론 등의 한국 전용 음원 사이트를 이용하자.
[아마존]에서 CD를 직접 구입할 경우, 서버에서 mp3 파일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혹은 좋아하는 곡만 따로 구입할 수 있다.
* [http://www.youtube.com/watch?v=DAJYk1jOhzk#t=106 Let It Go - Frozen - Alex Boyé (Africanized Tribal Cover)]: 이디나 멘젤의 Let It go가 여전히 최고지만, 노래를 감상하는 면에서는 그 못지 않은 즐거움을 안겨주는 let it go. 소녀의 감정표현과 코러스가 참 좋다.
1. 자막 + 3D: 환상적인 눈발과 살아움직이는 엘사와 안나를 감상할 수 있다. 다만 2D보다는 화면이 어두침침하고, 자막이 종종 화면을 가린다. 리얼디 포맷으로 제작되었기에, 롯데시네마에서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 화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 여느 외화가 그렇듯, 자막 일부가 살짝 왜곡&축약되어 있다. 자막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귀를 활짝 열어놓자. 영어를 좀 한다면, 깨알같은 장면에서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 다른 애니메이션과 달리 초등학교 미만 아이들이 조용히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더빙판보다는 자막판을 보자. 멋진 원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연령층이 중학생이기에 한결 감상하기 좋다. --근데 2번 이상 보러와서 대놓고 스포일러하는 애새X도 있으니 주의를--
* 시간 부족으로 가지치기 한 부분이 많다. OST 디럭스를 보면 미사용 곡이 제법 많다. 예를 들어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 곡의 가사를 보면 왕국에는 얼음 저주(?) 및 자매가 반목하는 얘기가 살짝 담겨 있다. 저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면, 저연령층이 이해하기가 힘드니 과감히 잘라낸 것 같다. 그리고 이 시도는 보기좋게 성공했다!
* 한국에 겨울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서적이 출간되었다. 아동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긴 하지만, 이미 엘사&안나의 매력에 빠져버린 이들에겐 이것도 군침도는 캐릭터 상품이다. 좀 더 그럴듯한 디자인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영어 원서를 추천한다.
가지치기했다기보단, 내용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는 원래 사용될 곡이었지만,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사라진 곡이예요. 원래 스토리는 엘사가 악역, 안나가 주인공이었지만 엘사의 'Let It Go'을 녹음하고서 노래가 너무 좋은 탓에 "이건 도저히 악역이 부를 만 한 노래가 아냐!" 하고 주인공이 바뀌어버렸다네요(....) 그 전까진 한스라는 인물은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것도 원래는 자신을 가둬놓은 것에 대한 복수로 부모님을 파도에 휩쓸리게 만든 거라고 해요. -- [bs03166] [[DateTime(2014-03-17T06:47:46)]]
- HelpMiscellaneous . . . . 14 matches
[[질문과답변]] 페이지에서 질문하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관심가지는 페이지를 북마크하는 기능을 하는 플러그인
페이지의 점수를 주는 플러그인
키워드를 지원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 위키위키의 전통적은 분류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지원하는 플러그인입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기능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Moto G . . . . 14 matches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Moto G 3G는 KT/SK 회선, Moto G LTE는 SK 회선에 연결하면 된다고 한다. 다만 영국 글로벌 언락폰에서는 한글 메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가능하면 미국 글로벌 언락폰을 구입하자.
2014년에는 디스플레이 크기만 키운 모토 G 2014 Edition이 출시되었다. 기존 모델과는 달리, 3G 모델도 Micro SD로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2015년 겨울에 Moto G 1세대 모델에도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우가 정식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놀랍게도 킷캣, 롤리팝보다 부들부들하고 빠릿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이 얼마나 작정하고 마쉬멜로우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일체형. 대기시간은 좋지만, 사용하면 배터리가 광속으로 빠진다. 최적화를 해야 화면 켜놓고 4~5시간을 버틴다. 충전 속도가 빨라서 그나마 다행.
카메라는 저질. 그냥 업무용으로만 사용했다. 스피커도 그냥저냥.. 참고로 LTE 버전에서는 외장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기계 갖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최적화의 끝은 순정이라는 건, 넥서스 5와는 상관없는 얘기인 것 같다. 다만 휴대용 배터리를 하나 장만할 필요가 있다.
모토 G를 포함한 일부 안드로이드 기종은 2년간 구글 드라이브 5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3111063?hl=ko 참고])
참고로 기기를 활성화하고 1달 이내에 쿠폰을 등록해야 용량이 추가된다.
1.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p=47820707#post47820707 Moto G - Restore stock firmware]: 실수로 OS를 통째로 날려버렸을 경우에도 유용하다.
[안드로이드] 4.4.4로 시스템 업데이트 한 이후에는 Custom recovery를 설치할 수 없다. 먼저 공식 펌웨어를 이용해서 다운그레이드 해야 비로소 설치가 가능하다.
책상 한 구속을 차지하는 Moto G를 조카에게 주기로 했다. 요즘 시대에 6.x 는 너무 옛날 버전인듯하여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으나...업글한다고 건드렸다가 벽돌이 될 것 같아서 바로 포기했다. Moto G가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커스텀 롬도 종류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참 현명한 결정이다(...)
- NW-S786 . . . . 14 matches
"Made for music lovers, by music lovers"라는 문구처럼 음악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 재생 시간도 굉장히 길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1주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or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의미가 없다.
* 소음 차단이 효과적이라서 대중교통에 탑승하거나, 거리에서 걸을 때는 끄는 것이 좋다. 음악에 몰두한 나머지 주변 경고를 제대로 듣지 못할 수 있다.
1. 휴대성: 예전에 사용하던 NWZ-S755를 주머니에서 흘려 분실할 정도로 얇고 가볍다. 이번에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씌워놨으니 쉽게 잃어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1. Sense-Me: 원하는 분위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음악을 자동선곡해 준다. 음악을 쌓아두고 랜덤 플레이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앨범아트는 왼쪽 아래에 작게 표시되다.
1. 음장: Clear Audio+[* 왠지 깡통같이 소리가 울리는 게 맘에 들지 않는다. LG폰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돌비 사운드 모바일과 유사한 느낌이다.], 이퀄라이저(5 band), DSEE(고음 보정) 지원. 이것저것 다 적용하는 것보다는...무손실 음원에 EQ를 적용하는 게 깔끔하다.
1. Media go: 이전의 악명높은 소닉 스테이지와 달리 편의성이나 성능 면에서 꽤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미디어 고로 음악을 넣어야 한글 곡 정보가 깨지지 않는다.''' 음악에 Tag가 없는 경우, 외부 사이트 연동을 통해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미디어 고에서 Playlist를 만들어서, 워크맨에 넣어줄 수 있다.
1. 전용 커넥터: 소니의 전용 규격은 애플과 남다른 데가 있다. 소니의 음향기기 사업부, 게임 사업부, PC 사업부는 같은 소니라는 간판을 내세우고 있지만, 서로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오죽하면 PS1에서 메모리 스틱을 쓰지 않고, 전용 메모리 카드를 만들었을까. 그래선지 소니 네트워크 전용 커넥터는 다른 소니 제품군과 호환되지 않는다.
1. 즐겨듣는 음악 선곡 기능: 재생되고 있는 곡을 선택해서 별도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으나, 귀찮다(...) 아이튠즈처럼 플레이 빈도수가 높은 음악을 자동으로 정렬하는 기능 추가가 절실하다.
Sense-Me도 매력적이다. 앨범을 통째로 넣어놓고, 랜덤 플레이를 즐기는 나에게 딱 맞는 기능이다. 아침/낮/저녁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조용한 거리를 산책할 때, 활기찬 분위기가 필요할 때 등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을 자동으로 선곡해 준다.
* [http://plantrue.tistory.com/52 리시버의 추억, 그리고 Sony NW-S786 구입기 by 나무를 심은 정원]
- Steam . . . . 14 matches
[[PC]] [[Game]][* 게임 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을 공급하는 온라인 서비스. 패키지 시장이 몰락한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게임은 패키지로 소장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린 일등 공신. 빠르고 쉬운 결재 / 빠른 속도 / 게임 콜렉팅 / 갖가지 할인 등의 요소로 게이머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이는 동종서비스인 오리진이 삽질을 하면서 더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너무 자주, 큰 할인을 남발하는 것은 게임 제작사들을 농락하는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제작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정가로도 구입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구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http://isao76.egloos.com/2384042 'Steam은 Valve의 대악마인 게이브 뉴웰님께서 인류를 타락시키기 위해서 만든 사악한 서비스']라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리디북스]]가 스팀을 벤치마킹 하는 것 같다. ex:) 일정 기간 동안 인기 서적 일부를 50% 할인 판매]
|| 2 || Anha:"To the moon" (Kor) || 어드벤쳐 || [[Rating(5)]]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 OST가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
|| 3 || Google:"Analogue: A Hate Story" (Kor) || 어드벤쳐 || [[Rating(4)]] ||캐나다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한국 중세 사회의 남존여비를 잘 나타내고 있다. 내용의 참신함에 비해 해킹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는 게 흠. ||
|| 5 || 10000000000 || 던전 + 3X3 matching || [[Rating(3)]]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도전과제로 흥미를 불러일으켰지만, 블록 조작이 다소 불편하다. 마우스보다는 터치 스크린에서 하면 더 재밋지 않을까? ||
|| 6 || Anha:"레이맨 오리진" || 2D 플랫포머 || [[Rating(5)]] ||전작보다 쉬워진 난이도와 환상적인 2D 그래픽의 조화가 일품! 다만 후반부에는 대쉬를 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기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 7 || Bastion || Action || [[Rating(4)]] ||주인공의 행동이나 발생하는 이벤트를 조연의 독백으로 설명하는 독특한 게임. 2013년에 다양한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8 || 툼레이더 리부트 || Action Adventure || [[Rating(5)]] ||요즘 유행하는 프리퀄의 형식으로 툼레이더가 돌아왔다. 아직은 풋풋한 라라 크로프트를 볼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악당을 죄다 쓸어버리는 일당백의 용사로 변신한다. 다만, 그만큼 죽도록 구르기에 애처로울 정도. 평소에 이런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꼭 해보자. 퍼즐도 간단하고, 여러가지 힌트들도 많아 게임 진행이 크게 힘들지 않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Wall-E . . . . 14 matches
<아침에 일터로 나가 해가 질 때까지 쓰레기를 압축, 정리하다 집에 돌아와 수집품을 정리하거나 TV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생활. 상투적이기까지 한 이 생활은 도시 빈민 노동자의 전형이다>
「월E」의 바퀴벌레는 월E가 노동자 계급임을 상징하는 보조인 동시에 권력자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노동자 그 자체를 의미한다.
<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노동을 천한 것으로 인식시키고 한없는 나태함이 고급스럽고 미덕인 것처럼 각인시킨다. 그들은 노동의 가치를 폄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장, 값싸게 자신의 회사와 공장을 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스템에 복속된 인간들. 절대다수의 더 나은 삶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은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부른 돼지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TV에서나 보던(?) 하층민 생활에 흥미를 보여주시는 엘리트 이브님. 난생 처음 이성을 집에 들인 월E는 자랑하고 싶은 것이 많다>
<어느 무지렁이 노동자의 희생이 그녀를 눈뜨게 한다>
<누군가의 눈에는 하잘 것 없는 일을 하던 미친 로봇들.-앞에 계신 분은 빼고- 사회로부터 격리 당한 별볼일 없는 로봇들이지만 이들의 도움 없이 인류를 구할 수는 없었다>
<오토. 사람들로 하여금 배부른 돼지를 목표로 할 것을 종용하는 사회 시스템>
<선장은 배부른 돼지였지만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소크라테스가 될 수 있는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배부른 돼지들의 지도자인 선장의 위대한 첫걸음. 드디어 인간의 몸이 지금의 형태로 진화해온 그 이유를 깨달았다. 이 장면이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완벽한 오마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월E를 선택할 것인가.
- XpressMusic N5800/CFW . . . . 14 matches
2010년에 KT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펌웨어. 한국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EZ한글을 베이스로 한 문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게 일부 요소가 삭제되었다. (OVI maps 등)
Nokia C6의 펌웨어를 5800/5300(?)에 맞게 변경한 펌웨어. 기본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으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커펌을 하기 전에 폰트를 바꿔치기하거나, 폰트 매니저라는 app을 사용해야 한다.
<!> 커펌을 하기 전에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8321033%26search.menuid=214%26search.boardtype=L 나도 커펌 수정해 보자...]를 한번 읽어보고 필요한 파일을 미리 다운받아 놓는다.
1. OVISuite를 이용해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한다.[* 익뮤 파일 매니저의 백업 기능을 사용해도 된다.]
1. 다운받은 파일 중에서 RM-356_51.0.006_prd.rofs2.V01를 NokiaFirmwareEditor를 사용해서 압축해제 한다.
1.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rofs\Resource\Fonts에 자신이 원하는 폰트를 copy&paste한 뒤, 파일명을 s60ssb.ttf으로 수정한다. 작업이 끝났다면 NFE로 다시 압축해 준다. 압축된 파일은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에 저장되며, 파일명이 '''RBT_'''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되어 있다. <!> 펌웨어 파일의 크기가 최대 ??를 넘지 않아야 하므로, 용량 큰 다국어 폰트를 집어넣으려면 다른 걸 지워야 한다.
1.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8321033%26search.menuid=214%26search.boardtype=L V51 C6 FW on 5800 방법입니다.]를 참고해서 커펌을 한다.
1. 초기 설정을 해놓고, PC와 연결해서 OVISuite로 백업데이터를 복원한다. 이때 프로그램 설정과 연락처는 복원하지 않도록 한다. 프로그램 설정은 C6 기반의 커펌과 충돌할 수 있으며, 연락처를 OVISuite에서 복원 할 경우, FavoriteContact(?) 기능이 먹통이 된다고 한다.
- 던전앤파이터 . . . . 14 matches
피로도라는 시스템이 있어 하루에 일정량만 하고 끝낼 것 같지만, 피로도는 캐릭터마다 고유 수치라서 원한다면 하루종일 할 수 있다. 거기다가 PC방에서 할 경우 피로도 시간은 더 늘어난다. 최근에는 피로도를 30 채워주는 피로도 회복 물약이라는 것이 나와서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바타 9개 풀 세트를 무기한 사용으로 결재할 경우 4만원이 넘는다. 스킬 잘못 찍어서 초기화 하려면 드는 돈이 1~2만원, 창고 늘릴 때 몇천원, 강화한 장비를 판매하기 위해서 바르는 밀랍초 가격 1~2만원, 한 캐릭터에 찍는 스킬 유형을 하나 더 늘리기 위해서 1.2만, 펫 하나 구입가격이 1~2만원
던파에 제대로 빠져서 모든 직업[* 귀검사*4, 마법사*4, 여거너*4, 남거너*4, 프리스트*3, 도적*2, 격투가*4 = 총 25개 직업]을 키우게 된다면 소모되는 돈이 백단위를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강화한 무기를 현금 거래한다면 오가는 금액은 게임의 범위를 넘어가게 될 것이다.
'''결국 이 게임에서 이득을 취하는 건 게임 제작&유통사와 아이템 강화에 성공해서 현거래를 하는 게이머 뿐이다.'''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혹자는 노가다를 통해 컨트롤이 익숙해질 수 있으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하지만, 노가다만 하다보면 무지무지 지겹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성인에게는 그닥 권장할 수는 없다.
아바타는 무기/장비와 다르게 밀봉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교환이 가능하기에 게임머니만 넉넉하다면 경매장이나 직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옵션'''이다. 마도학자가 직업인데, 소환사 스킬이 붙어있는 아바타를 구입한다면 말짱꽝이 아니겠는가?
- 리디북스 . . . . 14 matches
교보, Yes24 등의 대형 업체에 비해 컨텐츠 폭과 깊이에 한계가 있으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처리''': 리디는 전자책이 주력 시장이라 그런지, 타 회사보다 대응을 잘 해준다. 전자책의 오타나 구성 오류를 신고하면 최소 1주일 안에는 수정을 해준다.
1.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연재하는 '''리디스토리''', 태블릿과 이북 컨텐츠를 묶어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디샵'''라는 서비스 운영
1. [구글]과의 제휴를 통해 '구글 북스'에 이북 컨텐츠를 공급
최근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자잉크 기기가 많이 늘어서, 거기에 리디북스를 설치해서 쓸 수 있다.
* 보너스 포인트 적립 : 캐쉬 충전 시 최대 9%를 보너스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5%:5천원~2만원 / 7%:3~5만원 / 9%:10~30만원) 또한매월 1~3일에는 캐쉬를 2배로 얹어주니 놓치지 말자.
* 비오는 날, 눈오는 날[* 정확하게는 리디북스 본사가 위치한 선릉역에 비나 눈이 오면...]에는 1,000원 보너스 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용 기간은 발급 당일 11시 59분 59초까지. 자동충전 고객은 버튼만 클릭하면 받을 수 있다.
* 캐쉬 충전 : 보너스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매월 1~3일)와 같이 이용하면 좋다. 오픈마켓에서 해피머니 모바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걸로 리디캐쉬를 충전하면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쌓을 수 있다.
* [http://danbis.net/12590 구글, 리디북스를 유통 파트너로... by 단비스]: 리디북스 대부분의 책들은 구글 플레이 북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Adobe DRM을 사용하고 있어, DRM 해제가 한결 수월하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36588 리디북스를 위한 E-ink 리더기 추천 정리]
- 미국 . . . . 14 matches
전자 여권의 경우 ESTA를 신청하면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 여행이 가능하다. 미국 공항을 경유지로 잠깐 거쳐갈 뿐이더라도, 반지드 ESTA를 취득해야 한다. 다행히 주말 평일 상관없이 신청 및 취득이 빠르게 이뤄지니 빼먹었다고 당황하지 말자.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참고로 미국 일부 공항에 한해, ESTA 승인 이후에 미국에 출입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입국심사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다. 입국심사를 마쳤는데, 종이에 크게 X자가 인쇄되어 있다면 100%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런 경험이 1번이라도 있다면, 그냥 처음부터 사람이 하는 입국심사대로 걸어가는 게 속편하다.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Security Check-in을 통과한 이후 Ticket을 분실한 경우에는 곧바로 Security Guard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래도 못찾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탑승 터미널로 가서 직원에게 문의하자. Guard는 바깥으로 나간 다음 표를 다시 받아서 오라고 하지만...괜히 고생한다.
미국 텍사스 최대의 국제공항.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경유지로 방문한 사람들에게 큰 의미는 없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천 국제 공항과 비슷한데, 안내방송으로 한국어라도 나오면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는 희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한국에서 방문하는 사람이 제법 많은지, 여권을 보고 짤막한 한국어로 안내하는 직원도 있다. '오른손', '왼손', '감사합니다'라는 간단한 단어를 들었을 때의 기분은 참 묘하다.
콩나물 시루라고 불릴정도로 비좁은 곳. 존 F 케네디, 댈러스 공항에 비하면 정말~~~~~ 좁다. 시내에서 접근성도 안 좋다. 버스, 지하철은 이용하기 어려우니, 보통 슈퍼셔틀 등의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돈이 많으면 혼자,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Shared ride"를 고르면 된다.
- 위키독스 . . . . 14 matches
위키독스는 매뉴얼이나 구조적인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고 배포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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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개발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가이드
- GTD/구현방식 . . . . 13 matches
[GTD]라는 게 복잡해 보여도... 사실 별 거 없다. GTD 로직에서 소개하는 것만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습관만 붙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GTD를 활용할 수 있다. 물론 GTD에 특화된 도구를 쓰면 더 좋겠지만, 단순히 메모장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를 실천할 수 있다.
그러니 GTD 이론과 도구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자신만의 GTD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GTD도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https://secure.davidco.com/store/catalog/Paper-Planners-and-Pads-p-1-c-258.php 아날로그 다이어리로 관리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 [[PC]]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는 휴대가 불편하고, 검색이 불가능 하지만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은 휴대와 검색이 용이하며, 사진 및 녹음 파일도 첨부할 수 있지만 한 눈에 보기는 좀 불편하다. 둘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 43 폴더(Tickler file) : 31일, 12달의 43개의 종이 수납 공간을 가진 Tickler file을 활용. 예를 들어, 이번 달 5일에 해야할 일에 대한 서류가 있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 날짜가 적힌 서류철에 종이를 집어넣으면 된다. 시간이 흘러흘러 5일이 되면, 그 서류철을 열어서 할일을 처리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Tickler file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개의 파일철을 구입해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See also [WikiPedia:Tickler_file])
1. 1,200원짜리 [http://www.modenoffice.com/shop/detail/detail.aspx?page=1&sb=100011&sm=84&ss=0&sz=10181&sst=0&ssk=&sss=0&svt=0&sib=0&sim=0&sis=0&sin=&ps=20&pt=0&za=0&zb=0&zc= 아톰)PP인덱스홀더 A4(5분류)]를 구입할 경우, 9 x 1,200 = 10,800원이 필요하다.
* A,B,C 분류 파일철 : 참고 자료를 파일철에 정리할 때 A,B,C 순으로 넣어두는 방법. 한국에서는 ㄱ,ㄴ,ㄷ 순으로 정리하는 게 좋을라나?
1. '''[["GTD/구현(디지털)"]]''' : GTD를 [[PC]], [[PDA]],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로도 구현할 수 있다.
- GooglePhotos . . . . 13 matches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20년 7월, 사진을 찍은 지역을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진에 GPS정보가 없더라도, 위치를 추정해서 자동분류해준다.
* 구글 픽셀폰1으로 업로드한 사진만 용량 무제한 업로드를 할 수 있다.
1. '''사진 자동분류, 검색''': 구글의 막강한 검색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자동으로 분류해 놓는다. 사용자가 검색하면 그 단어에 맞는 사진을 쫙 늘어놓는다. 참고로 한국 계정의 경우 얼굴 인식 기능이 막혀 있는데, VPN으로 구글 포토를 활성화하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 '''어시스트''': 사진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콜라쥬, 스토리를 만들거나 독특한 필터를 적용한다. 이게 너무 편리해서 자청해서 구글의 노예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1. '''동기화''': 구글 피카사, 구글+사진은 기기와 계정에 있는 사진이 분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한쪽 데이터를 삭제하더라도 다른 한쪽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으나, 구글 포토는 개념이 다르다. 모든 기기, 계정의 데이터 '동기화'를 목표로 삼고 있어서, 웹에서 사진을 삭제하면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 삭제된다.
* 구글+사진에서 제공하는 업로드 시, 사진 자동 기능 옵션이 사라졌다. 일일이 사진을 클릭해서 보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진 보정 옵션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라이트 유저를 위해 기능을 간소화 시킨 것 같다. 아예 없앨 게 아니라, 고급 기능으로 남겨놨으면 좋으련만...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03160309 '완전 공짜 구글포토가 찜찜한 이유']에서 밝혔듯이, 공짜로 이런 좋은 기능을 이용하는 대신 개인정보를 통째로 넘겨버린 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GuestBook/2015 . . . . 13 matches
정확한 에러 메시지를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5-05-18T16:47:37)]]
재설치하려고 모니위키 폴더를 깔끔하게 지운 뒤에 파일을 다시 올렸더니
다른 폴더에 클린 설치를 시도해 봤으나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모니위키 외의 다른 프로그램마저도 먹통이 됐네요. -- Robin [[DateTime(2015-05-20T01:08:56)]]
정말 이상하네요...movep 서버를 수년간 써오고 있지만, 문제는 거의 없었거든요. -- [파초] [[DateTime(2015-05-20T05:47:42)]]
WantedPages 매크로를 사용하고 싶은데 매크로를 입력해도 공란만 보이네요.
WantedPages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크게 의미없는 매크로인 것 같습니다. Alias 이외에는 링크를 못 찾고 있네요. 아니면 2003년 이후로 아무런 글 이력이 없는 걸로 봐서는 개발이 중단된 걸지도???
지금 이 기능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개발자님, 엔하위키 미러를 운영하는 [http://moniwiki.kldp.net/main/PuzzletChung PuzzletChung]님 일 겁니다. -- [파초] [[DateTime(2015-03-22T01:23:02)]]
위 링크들을 보면 위키에 게시판 기능이 있는 것 같은데, kldp나 모니위키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사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bbs.php에 나와있는대로 적으면 오타가 있는(개발자님께 알려줘야 할듯) 에러가 나오고..
모니위키에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넣고 싶은데, 어디에 넣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config.php에 그냥 스크립트를 복붙해서 넣는지, local 디렉토리에 js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넣어야 하는지..
전 루트 폴더에 index.php를 만들어서, 그 안의 <header> 뒤에 넣어 놨습니다. 위키에 한정해서 넣으려면, 위키 테마의 header.php에 넣으면 되겠네요. 스크립트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걸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 [파초] [[DateTime(2015-02-06T12:32:51)]]
- HelpOnGitInstallation . . . . 13 matches
다운로드 받은 후에 그대로 설치를 하면 모든 메시지가 영문으로 보이게 됩니다.
한글 메시지로 보려면 다음의 절차를 통해서 번역 메시지를 초기화 시켜야 합니다.
1. 리눅스 gmake(make)+xgettext를 이용한 po 메시지 파일을 mo파일로 변환
2. 혹은 config.php에서 {{{$use_local_translation=1;}}} 옵션을 추가하면 내장된 {{{TGetText.php}}}를 이용해서 po를 mo파일로 변환
1. [[config.php]]를 열어서 `[[$use_local_translation]]=1;`을 추가하고
3. 임의의 위키 문서를 열어봅니다.
/!\ gettext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같이 변환된 `*.php` 파일을 이용해서 메시지가 번역되게 됩니다.
=== make/xgettext를 사용한 메시지 변환 ===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예를 들어서
- MDR-1ABT . . . . 13 matches
재밋게도 유선 직결보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소리가 화려하고 풍성하다고 느껴졌다. 원인은 소스 기기의 출력부족이거나, 착각일듯. 물론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외장 Amp'''와 유선 노이즈를 최소화시켜주는 '''고급 케이블'''이 있다면 블루투스보다 직결하는 게 나을 것 이다. 근데 그거 갖추려면 20~70만원을 추가 지출해야 한다(...)
Namu:"APT-X" 이외에도, 소니 전용의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Google:"LDAC"를 지원한다. LDAC가 무선 중에서는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주지만... 지원 기기가 없다면, 다른 헤드폰을 구입하는 게 낫다.
* NW-WM1: 2016-09-01 신제품 발표. 기존 ZX 시리즈는 단종하고, 최고급 음질을 지향하는 기기를 내놓았다.
귀에 닿는 패드의 부들부들, 푹신푹신한 마감처리가 마음에 든다. 착용하면 머리, 귀 주변을 적당한 힘으로 조여준다. 초반에는 별 불편함을 느낄 수 없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수리 혹은 귀 윗부분을 압박한다. 그리고 귀 주위를 넓은 면적으로 감싸고 있어서, 사용자/환경에 따라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귀 근처의 땀이나 개기름이 패드에 묻으면 청소하기도 참 애매하다. 패드가 얇고 부드러워서 막 다룰 수 없다.
블루투스 유닛, DAC, 배터리, 터치 센서 등이 내장된 탓인지 부피/무게가 상당하다.[* 무게 때문에 목이 뻐근해서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남자 치고 머리가 작은 편인 나도 요다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아야 할 듯. 그리고 목에 걸면 목이 살짝 졸리는 느낌을 받는데, 머리 크기 조절용 기어를 끝까지 당기면 좀 낫다.
* [[NW-S786]]: 블루투스 2.0 지원 기기. 어차피 기본 코덱인 SBC로 전송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버전 간 차이는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소니 & 음악 감상 전용기기라 그런지 넥서스 5X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적당히 둥둥거리는 중량감있는 저음과 명료한 고음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한국 가요에도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다. 직결하면 역시나 출력부족으로 소리가 작게 들린다. 볼륨을 키워도 큰 차이는 없더라.
* [[아이패드]]3 (구뉴패드): 일반 블루투스보다 음질이 좋은 AAC 코덱으로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감상해보니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진다. 뭐가 문제일까? 듣기로는 AAC를 이용하려면 별도 설정이 필요하다던데...귀찮아서 패스.
* [[ZX100]]: 주로 LDAC(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무선의 자유로움과 유선의 고음질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어 좋다. 근처에 신호가 혼잡한 경우 소리가 끊기는데, 이 경우 블루투스 전송속도를 LDAC(연결우선)으로 변경하면 좀 낫다. 기본 구성품인 케이블을 연결하면, 출력이 살짝 부족하기에 볼륨을 5~10단계정도 올려야 한다. 외장 Amp를 연결하면 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1. Bug Head: 2015년도에 Pi-Fi 쪽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플레이어. 세팅/사용이 불편하지만, 확실히 푸바와는 차원이 다른 음을 들려준다. 직결해서 들어보니 외장 스피커로 들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 Notion . . . . 13 matches
[[메모]], 프로젝트 관리, 일정관리, 할일관리, [[위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서비스. 편집기가 정말 이쁘고 편리하다. [[에버노트]], [[구글독스]]를 사용하면서 한계를 느낀사람에게 추천하는 도구이다.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기능을 우겨넣고 + 웹 기반이라 로딩속도가 미묘하게 느리다. 이 속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사용자들이 제법 많다.
구글캘린더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다. 구글캘린더와 연결하거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캘린더 공유 주소를 갖고와서, embed로 띄우는 것. 아니면 쌓아놓았던 컨텐츠를 포기하거나, 캘린더 데이터를 수동으로 변환해서 Notion에 넣어야 한다.
* 커맨드라인으로 빠르게 블럭 선택 가능. /to 엔터로 Todo list 블럭을 선택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키보드 없이도 자유자재로 문서를 구성할 수 있다.
* --업로드한 이미지를 열면, 확대가 안된다. 원본열기를 클릭해서 웹브라우져로 띄워야 비로소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너무 불편하다.-- 문서에 삽입한 이미지는 바로 보인다. 첨부파일 형식으로 넣은 것만 따로 창을 열어야 한다. 고로 문제없음
1. csv로 넣으면 한글이 깨짐. 꼭 xls로 저장해서 import해야함. 그리고 제목, 날짜 입력은 잘 되지만, Schedule & Tags가 특수필드이다보니...그냥 텍스트 필드로 중복생성된다. 이것은 import를 할 때마다 반복된다 ㅜ. 그러니 깔끔하게 이사하려면 모든 과정을 한번에 끝내야 한다.
이건 정말 쉽다. 에버노트 사용자를 뽑아먹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엿보인다. 태그까지 정말 깔끔하게 불러온다.
- PDA . . . . 13 matches
그러나 최신 기술이 적용된 PDA에 열광하는 얼리어댑터 혹은 Geek, 업무용으로 PDA를 사용해야하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외면받고 있다. 데스크탑 PC에 비해서는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뒤떨어지는 데다가, PC가 없이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이메일 (PC 또는 내/외장 wifi 모듈로 데이터를 주고 받음)
* Clie SL10 : 모댜와 한달간 떨어져 있을 때, PDA의 원조인 팜이라는 기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kpug와 클량의 사용기를 섭렵한 끝에 구매를 결정한 기종. 아니, 결정했다기 보다는 매물이 운좋게 보이길레 결정했을 뿐이다; 암튼 보기드문 흑백 고해상도, 외장 메모리 지원 기종이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stn 못지 않는 잔상과 느린 속도, 얼마 안가 부러져 버린 배터리 덮개 고정부, 키보드 입력 속도의 뒤를 힘겹게 쫒아가는 인식 속도 등의 문제로 기변을 고민하게 된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회색 액정은 아직도 생각난다.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YuandaoAndroidPad . . . . 13 matches
중국의 Yuandao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전자기기. 삼성의 갤럭시 탭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안드로이드 패드를 출시하고 있다. 제품 마감이나 디자인은 세계적인 추세에 뒤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쓸만하고 사후 지원이 잘 되고 있기에 중국 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KPUG]]에서 공동구매를 하면서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4:3 비율의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PDF나 만화책 보기 좋은 사이즈다. 난반사 보호 처리를 한 것 때문에, 액정이 다소 어둡고 흐린 것이 흠.
* 단점 : 이북, pdf, 잡지를 볼 때는 4:3이 더 낫다.
1. USB로는 충전이 거의 되지 않는다. 전용 충전기를 꼭 들고다녀야 할 것 같다.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사실 N10, N12에서 1080p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은 '''"인코딩 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는 장점 밖에는 없다. 해상도가 각각 800x600, 800x480이기에 720p(1280x720)의 60% 정도만 표현 가능하다. 그래도 동영상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용량도 1080p보다 작은 720p를 보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오히려 720p 미만의 저해상도 동영상을 구하기가 더 힘들다.
텍스트 이북을 감상하는 데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다만 펜타일 액정이며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낮아 글씨가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이북을 볼때는 주로 침대에 누워있는 경우가 많은데, 7인치 패드를 한손에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다. 이북은 그냥 3~4인치 스맛폰으로 보는 것이 편하다. PDF 파일로 되어 있는 잡지나 이북은 또 어떨지 모르겠다.
RK런처상에서 CPU 속도를 1.0으로 제한해 놔서 1.2기가까지 올리는건 힘들겁니다. 아마도 다음 펌웨어에선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성야무인 [[Date(2011-11-26T15:32:21)]]
- c500 . . . . 13 matches
흑백이라 직사광 아래에서도 화면이 선명하며, 백라이트를 켜놓아도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며, 외장 SD메모리를 지원한다. m500과는달리 겨자색 백라이트를 지원하는데, 흑백이 반전되는 것이 독특하다. 다만, 애매한 밝기에서는 켜놔도 소용이 없다. 이왕이면 밝은 곳에서 사용하자.
* 크래들 : 최신 PC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시리얼 포트로 핫싱크를, 시리얼 포트에 연결되는 220V 전원으로 충전을 할 수 있다.
* USB 싱크/충전 케이블 : USB를 통해 핫싱크 및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1. [http://kb.palm.com/wps/portal/kb/common/article/48341_en.html Backlight Utility for m500 and m505] : 백라이트 on/off 상태를 기억하며, 계속 켜져있도록 설정이 가능해짐.
* PowerRun : 부족한 내장 메모리를 절약하게 해주는 app. 원리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app과 data를 외장 SD 메모리 카드에 옮겨놓았다가, 실행할때만 내장 메모리로 복사하는 것. 그런데 정작 이게 필요한 용량 큰 app은 상대적으로 자주 사용한다(...)
<!> 본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
1. 본체를 보호할 수 있지만, 두께가 증가하는 것은 감수해야 함.
1. 지폐를 보관할 수 있는 부분은 2군데
* 데이터데이스 : Jfile 등의 프로그램으로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
* [영어] 단어 암기 : !SuperMemo라는 걸출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암기용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 nflint . . . . 13 matches
HDD 및 트래픽 용량을 각각 500MB씩 제공하는 무제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다수의 호스팅 서비스가 무료 서비스를 내놓았다가, 중간에 정지한 사례가 많기에 마냥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엔플릭트의 전신인 [[오선닷컴]]에서는 무료 호스팅을 장기간 제공했다는 전례가 있기에 신뢰도가 높다.
참고로 서버 기본 세팅은 euc-kr이며 요청자에 한해 UTF-8로 설정이 가능하다. DB는 euc-kr과 UTF-8 2가지를 제공한다. --[[모니위키]]에서 UTF-8를 default로 해 놓은 경우에는, 한글 페이지 에러가 발생한다.--
2015년 인터넷 평가를 보면 '[https://www.xetown.com/square/48292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몰릴 경우, 반응 속도가 느려진다.]'라는 얘기가 있다. 일반 소규모 위키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이 조금 몰리는 사이트는 조금 버거울 듯.
*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EB%A5%BC_nflint_%ED%98%B8%EC%8A%A4%ED%8C%85%EC%97%90_%EC%84%A4%EC%B9%98%ED%95%98%EA%B8%B0.md 모니위키를 nflint 호스팅에 설치하기]
그렇군요. 제가 모니위키를 처음 쓰는 것이라서 어떤 것이 버그인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BR]] 그리고 도쿠위키식으로 네임스페이스를 만들었더니, 그 페이지는 FullSearch 검색이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이건 해결 방법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 칼킨 [[Date(2012-09-04T14:25:28)]]
제가 위키 돌아다녀봤는데....몇가지 버그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방명록 or BugReport 페이지를 만들어 놓으시면 가끔 놀러가서 올려놓을게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2-09-04T12:48:38)]]
전 그렇게 찾아 헤메도 못찾았는데, 좋은 정보를 찾으셨군요 ^^. 저도 나중에 nflint를 사용하게 되면 참고하겠습니다. --[[파초]] [[Date(2012-09-04T12:29:58)]]
nflint에 문의한 결과 nflint의 웹서버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하도록 세팅되어 있지만, euc-kr 사용자가 많아서 기본 설정이 euc-kr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flint측에 요청하면 요청한 계정에 한하여 utf-8을 기본 설정으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 계정도 utf-8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htaccess 설정 후 한글 제목이 이상해지는 것은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또한 무료 사용자에게도 ssh를 제공합니다. [[BR]]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 칼킨 [[Date(2012-09-04T11:26:07)]]
- 만년필 . . . . 13 matches
* 물청소 : 냉수 or 상온의 물에 담궈서 굳은 잉크를 녹인다. 잉크 빨리 녹인다고 뜨거운 물에 넣어두면 내부 부품이 망가질 수 있다고 한다. 주의하자. 닙이 부식될 수도 있으니, 3~5분 정도만 담궈놓는다. 내부에 남아있는 잉크는 주사기를 이용해서 헹궈내면 된다.
손가락으로 잡는 부분에 적당한 홈이 파여져 있어 편하며, 만년필 촉 (닙)이 종이 위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진다. 만년필을 계속 사용하면서 닙 끝이 길들여지면 정말 나만의 독특한 필체를 살릴 수 있다. 타인이 사용할 경우, 필체가 흐트러질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도 재활용하고 싶다면, 병잉크와 바늘 달린 주사기를 준비하자. 잉크는 흐름성이 좋아 만년필 막힌 것도 잘 뚫어주고 가격도 저렴한 파커 Quink Ink를 구입하자. 주사기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빈 카트리지를 뽑아서, 주사기로 잉크를 주입하고 다시 삽입하면 끝.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어 노즐이 막힌 것 같다면, 적당히 미지근한 물 속에 담가서 굳은 잉크를 녹이면 된다.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처음 사용해본 잉크가 세일러 젠틀 극흑 잉크입니다. 확실히 잉크가 완전히 마른 뒤 물방울을 떨궈도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그런데 막 글씨를 흘려 쓰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글자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뚜껑을 닫지 않은 채 잠깐 방치하면 잉크가 굳어버리거든요. 파카처럼 흐름성이 좋으면서, 보존성도 괜찮은 잉크는 없는 지 찾아봐야 겠네요. :) -- [파초] [[DateTime(2013-01-29T10:06:52)]]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3 matches
1. (./) 제목 표기를 한글로 변경 : title processor 사용[[br]]{{{FrontPage, FindPage, TitleIndex, 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 대문, 찾기, 목록, 바뀐글, 환경설정}}}
1. (./) 페이지 생성시 나타나는 Describe xxx라는 메시지를 없애거나, 한글로 대체하기.
1. MoniWiki:ClipPlugin : 이미지 파일 업로드를 한층 편리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1. v0.1 (20110301) : 20110106에 배포를 시작한 시험판에서 중요한 파일만 따로 압축한 것. 인터웍스 제어판을 사용하지 않는 호스팅 서비스, 개인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을 판월위키에 적용할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냥 압축 풀고 사용하면 되....아, 판월위키가 이미 /moniwiki 주소를 사용하고 있군요; 음... 그럼 다음 순서대로 해보세요. 기존 데이터를 날리면 골치 아프니, 다른 주소를 사용하는 걸로 알려드리죠.
1. html/moniwiki/data/text 및 html/moniwiki/data/user를 html/test/moniwiki/data 폴더에 ctrl+c,v
성공적으로 적용했습니다만 로그인/아웃 할 때 페이지가 이상한 곳으로 가네요. 정확하게는 htt/User Preferences 라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User Preferences는 멀쩡하게 살아있구요. 그 외 랜덤페이지를 누르면 프론트 페이지로 고정됩니다. 문제가 뭔지 모르겠네요; -- 공학도 [[Date(2011-01-28T15:22:55)]]
커스텀(패치) 버전의 php 파일들이 utf-8 포맷으로 저장되지 않은건지 호스팅 서버에서 config.php를 수정하려는데 한글입력된 부분이 깨져보이네요. -- firefly [[Date(2011-07-11T05:34:54)]]
확인해보니 Interworx 제어판을 사용하는 [[스타호스트]]에서는 한글도 정상적으로 출력되고 있습니다. 아마자 서버 설정이 틀리기에 발생하는 문제 같네요. [[/config]]에 config.php를 올려놓을 테니 복사해가세요~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3 matches
1. Simple: 로그인 사용자만 생성/수정 가능 → 필요한 사람만 회원 가입시키고, 회원 가입 자체를 막아버리는 방법도 있음
혹시 지정된 사용자만 위키를 수정할 수 있도록 설정을 수정할 수는 없나요? -- ㅎㅎ [[Date(2014-12-16T20:27:24)]]
첫화면에 무료분양중이라고 쓰셔서 신청서를 보냈는데...더 이상 분양 안하시는건가요;; -- 른밸 [[Date(2014-02-02T11:11:56)]]
기존 신청자들의 위키 테마를 azblue2Custom으로 일괄 변경했습니다. Quicksilver, Calmgray와 [[모니위키]] 1.2.0과 호환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4-24T11:25:46)]]
Quicksilver, Calmgray 테마에서 글 생성이 안되는 문제가 있기에, 당분간 테마를 azblue2Custom으로 설정해 놓겠습니다. 설치는 4/24부터 재개할 예정입니다. --[[파초]] [[Date(2013-04-22T23:45:49)]]
4/9 신청자(9분) 모니위키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신청은 차후 공지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http://icehit3.ncity.net/w1 임시 위키]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파초] [[DateTime(2013-04-10T15:23:24)]]
1. 화면 최상단에 {{{#nocomment}}} 입력 (기존 comment를 안보이게 하는 명령어)
페이지를 생성하다가 제가 댓글을 남기는 입력창과 댓글내용이 보이는 화면을 만들고 싶은데 기본 문법에 [[Comments]]라고 되어있어 적어보니 댓글 입력창이 만들어지지 않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 장성철 [[Date(2013-03-29T02:24:11)]]
지르고보자님 // 제 계정에 모니위키를 설치하는 거라, 부득이하게 {{{http://icehit3.ncity.net/원하는 위키 주소/}}} 형식으로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w1 대신 원하는 주소로 신청해 주세요. 아..당연히 wiki는 제가 사용하고 있어서 안됩니다. ^^; 그리고 php는 몰라도 됩니다. 세팅은 제가 수동으로 해드려요. -- [파초] [[DateTime(2012-09-18T15:35:43)]]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위키에 올린 스샷 하나 공유했다가 트래픽이 순식간에 2GB가 날아가는 건 경험했었죠 ㅎㅎ .htaccess 수정은 [http://draco.pe.kr/archives/842 .htaccess 를 이용한 이미지 핫링크 예방법]를 참고하면 될 것 같네요. -- [파초] [[DateTime(2012-09-10T07:14:26)]]
그리고 계정 내에 이미지를 올리도록 할 계획이시라면 .htaccess 파일로 이미지 hotlink를 방지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위키의 글을 누가 긁어가서 유명 커뮤니티에 가져가기라도 하면 아무리 트래픽이 많아도, 트래픽 다 쓰는 것은 금방이더라구요. -- 칼킨 [[Date(2012-09-10T07:02:54)]]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13 matches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조립은 생각 외로 간단했다. 먼저 바퀴에 있는 베어링에 프레임을 잘 올려놓은 다음, 볼트로 잘 조여주면 된다. 그 다음에는 크랭크에 바퀴를 끼우고, 안장을 고정시키면 끝~ ...왠지 바퀴가 한쪽으로 기울어 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Date(2011-03-09T22:50:59)]]) 안장이 배꼽바로 아래 위치하는 게 이상적인 안장 높이라고 했는데, 막상 그 앞에 서보니 무지무지 겁난다; 일단 의자를 잡고 간신히 올라갔는데, !!!! 안장이 거시기를 압박하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다. ㅜㅜ 외발 자전거 타다가 거시기가 끝장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뻔 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간신히 안장에 앉았는데, 당장 균형잡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마당이나 운동장 같이 넓은 공간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아, 그전에 외발 자전거와 함께 온 동영상 CD를 보고 이론 공부를 좀 해야겠다.
([[Date(2011-03-10T23:45:19)]]) : 늦게 귀가해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1일차 연습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작정 한 것이라면 2일차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타고 내리는 것과 균형 잡는 방법을 배웠다. 저글링샵에서 보내 준 CD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마당으로 나가서 벽을 왼쪽으로 한 뒤 올라타기 연습을 했다. (왼손으로는 벽을 짚은 채) 오른쪽 발 받침대가 지면과 수평하도록 놓고 안장은 사타구니에 끼웠다. 오른쪽 발에 힘을 주어 외발 자전거가 흔들리지않게 한 뒤, 안장에 몸을 실었다. 그 뒤에 왼쪽 발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성공! ...수차례 연습을 했지만 금세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찌어찌 안장에 앉아도 자꾸 거시기가 신경쓰여서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치만 거기 눌리면 아프다고!!!
그 상태에서 반대쪽 팔을 수평으로 들어올리고, 허리는 피고 시선은 약간 위로 향했다. 윽, 오른쪽 바퀴에 올린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을 잃고 안장에서 떨어졌다. 동영상에 따르면 안장에 체중의 80%를 실으라고 하지만, 아직은 오른쪽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잡기기 힘들다. 엉덩이와 양 발에 걸리는 체중이 잘 조화되어야 할 것 같다. 아, 이번에는 균형을 잘 잡았다. B) 이 상태에서 외발 자전거를 앞뒤로 살짝 흔들면서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연습했다.
([[Date(2011-03-19T13:11:20)]]) : 벽이나 문을 잡고 균형을 잡는 건 그럭저럭 할만하기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오~ 몇일 쉬었기에 힘들것 같았는데, 올라타기 및 처음 균형잡기는 잘된다. 어머니도 나와서 보시더니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하시다가...1년만 더 타고 밖으로 나가라고 놀리셨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균형을 잡을 것 같다가도, 외발 자전거는 앞으로/뒤로 빠져나간다. 그런 외발자전거를 붙잡으려다가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 관절을 부딪혔다. 윽, 조금 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연습해야 하나?
귀차니즘 + 장소의 협소함으로 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교 옥상으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한쪽 손을 기댈 수 있는 벽이 10m 정도 되기에 연습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저녁 때라면 누구 보는 사람도 없으니 쪽 팔릴 일도 없다. ㅎㅎ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13 matches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하다 보면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이 페이지는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DebugJournal이다.
모니위키 1.1.3에서 추가된 cachetime 기능을 사용하려고 config.php를 수정하던 중에 갑작스레 '''모니위키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기존 페이지에서 {{{attachment:image.jpg}}}를 사용한 경우, 이미지 대신 {{{image.jpg}}}라는 문자만 출력되었다.
또한 UploadedFiles 페이지를 열람해봐도 이미지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1. 문제가 발생하기 전으로 복원 : 변경했던 설정 부분을 지우고 config.php를 계정으로 업로드
1. 원인 파악 2 : config.php의 헤더에 UTF-8문서임을 나타내는 BOM 문자가 삽입되었기에, image 파일의 헤더부분에도 BOM문자가 삽입된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가 문서 취급을 받게 되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를 얻음. 이런 상태에서는 '''?action=download&value=파일이름''' 으로 링크가 걸리는 파일은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곰곰이 기억을 되살려보니 평소에는 [[Notepadplusplus]]로 config,php를 편집하다가, 우연히 windows의 NotePad를 사용했던 것이 문제였었다. NotePad는 자동으로 BOM문자를 붙여주기에 이런 해프닝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후 Notepad++에서 UTF-8 without BOM 옵션을 활성화 시키고, config.php를 새로 만들어 저장한 뒤 무료계정에 올려서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했다. ^^
- 잡담/2018 . . . . 13 matches
모니위키 캐쉬 설정을 변경한 다음 Recentchanges가 변경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다.
아무리 페이지를 수정해도, editlog를 삭제해도 내용이 반영되지 않는 것이다.
동일 문제 재발. 위키를 재설치하려고 시도는 하고 있으나...새 위키에서는 다른 문제(메뉴가 한글로 뜨지 않음 등)이 발생한다 ㅎㅎㅎㅎㅎ
그냥 정기적으로 cacheadmin action을 이용해서, 타이틀/RC? cache를 비워주고 있다. -- [파초] [[DateTime(2018-12-27T08:47:57)]]
rccache를 purge하면 된다는 걸 재확인함. -- [파초] [[DateTime(2018-12-27T23:49:51)]]
[[Notion]]이라는 [[위키]]를 대체할만한 도구 발견. 한번 사용하면 10년은 머무를텐데, 50만원의 이용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조금 불편해도 [[구글]]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파초] [[DateTime(2019-06-26T09:48:45)]]
블로그 게시 / 댓글 추가 / 글 수정을 해도 반응없던 RecentChanges가 DeletePage에는 반응을 하더라. 대체 뭘 고쳐야 예전처럼 업데이트를 할 수 있으려나? -- [파초] [[DateTime(2019-09-11T01:22:46)]]
이제는 [[Tag]], Aliasname도 오류를 뿜뿜하고 있다.
* 사진을 찍을 것인가, 여행을 즐길 것인가...두 가지를 동시에 얻는 것은 어렵다. 다만 충분한 부지런함과 센스가 있다면, 최대한 챙길 수는 있다.
* 아빠는 애들 사진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같이 놀아주는 게 더 좋다. 굳이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지인 찬스를 쓰거나 액션캠을 활용하자. 화질은 중요하지 않다.
- 파초/자미두수 . . . . 13 matches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기는 하나 스스로 자만에 잘 빠져 게으름을 많이 피우다가 후회를 하게되고 무엇이든 만물박사 노릇을 하지만 자기 실속은 별로 없으며 삶의 파란이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데 많이 배워서 남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삶이 안정되고 순탄하게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의 이목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고 또한 자존심은 있어 잘못하면 방랑생활을 하거나 무위도식하는 팔자가 될 수도 있다.
대개 막내이거나 중간, 외동이 많은데 어려서부터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는 사람이 많고 학교 다닐 때도 일일이 부모가 챙겨주면서 코치를 해주어야 되는 사람으로 공부도 대충 책장만 보거나 결론부터 보고 다 안다고 하는 습성이 있어 자칫 기초를 놓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은 배운 것보다 아는 것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어디가서도 말로 하는 것은 남에게 뒤지지 않는 편이며 기획이나 아이디어같은 순간적인 기치가 돋보이고 임기응변으로 넘기는 수완이 뛰어나니 이러한 특성을 잘 살리는 것도 괜찮다.
사람은 용모가 수려하고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며 대인관계도 사교적이라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하지만 현실을 무시하고 낭비가 심하거나 과장을 하는 버릇이 있다. 또한 집에서는 까다롭지만 밖에 나가면 사람들에게 잘 하는 성격이라 호인소리도 듣는데 가정을 등한시하는 면이 있어 집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 때가 많다. 이런 사람이 여자이면 애교나 여성미가 있는 것보다는 성격이 남자 같을 때가 많고 내 주장이 강하며 보통 남자를 잘 다루고 활발한 성격으로 연하나 외국인, 교포, 유부남이 잘 따르는 면이 있다.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이 사람은 사업은 패가 망신하니 안 하는 것이 좋고 만약 자영업을 한다면 부동산이나 중간 유통, 시장 판매업, 아이디어 등 서비스는 그런대로 괜찮고 직업은 여러사람을 상대하거나 인기를 타는 것이 좋은데 공무원, 교직, 대변인, 기자, 연예인, 언론인, 가이드, 통역, 광고 기획, 설계사, 스튜어디스, 연구원, 변호사 등이나 기술, 기능을 익히는 것도 좋고 종교는 기독교에 많지만 무교도 많이 있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남녀가 만나고 홀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없는데 중매는 아니고 연애결혼이 대부분이며 이 사람들은 서로 안 맞거나 힘이 들면 참을성이 없어 이혼이 많은 편이니 궁합을 잘 보고 가야 실패가 없다. 또한 부모를 모시지 않고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서로 좋으며 상대를 고를 때도 인물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고 눈이 높은 편이라 쉽게 짝을 만나기가 힘들다. 이 사람은 남녀 공히 여자의 의견을 따라야 생활이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되며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 외동에서 많은데 사람이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깔끔하며 조용한 편으로 정직하고 온화한 타입의 현숙한 사람이다.
- HelpOnPageDeletion . . . . 12 matches
페이지 지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지워지거나 손상된 페이지를 복구하려면 [[Icon(info)]]를 통해서 페이지 변경내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 내역을 보여줍니다.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구하려면 위의 '''수동 복구'''를 참조하여 복구하시면 됩니다.
- HelpOnTables . . . . 12 matches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이블임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반복하여 `||`를 사용하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서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서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를 참고하세요.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좀 더 분명한 설명을 위해서: "공백"은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즉,
/!\ 모니위키 1.2.3부터 공백을 두칸 이상 넣어야 정렬이 지정되게끔 고쳐졌습니다. 예를 들어 가운데 정렬을 지정하려면 양쪽에 공백이 두칸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문자와 내용을 보기좋게 습관적으로 공백을 넣어 띄어쓰는 것을 고려한 것입니다.
- PS Vita . . . . 12 matches
[[PSP]]의 뒤를 잇는 Namu:"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기. 기기 완성도는 높지만, 3rd party game의 수가 적고 이미 게임시장이 스마트폰에 잠식되어 기존 PSP, NDSL만큼의 파급력이 없다. 그리고 해킹을 피하기 위해 자체규격을 남발하는 바람에 주변기기가 쓸데없이 비싸다.
[PS3], [PS4]와 Wifi로 연결해서 리모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TV를 사용할 수 없거나, 화장실에서 플포 게임할 때 유용.
2019년 3월부터 PSN+의 무료 게임 지원이 중단될 예정이다. 사실상 소니에서 PS Vita를 버렸다고 볼 수 있다.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충전 : 전용 USB 및 충전 케이블로만 충전이 가능하다. 참고로 소니에서 정식 발매한 배터리 팩 이외에는 충전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USB와 PC를 연결해서 충전하는 도중에는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전용 메모리 카드 : 호환품 발매를 막기위해, 자체적으로 세계 최소 메모리 카드를 만들어 버렸다. 13년 8월부터 가격이 다소 떨어져서 구입해볼만하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rating(4)]]: P4G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맥빠진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레이맨 레전드" (영어): 몇몇 동작이 개선되었으며, 오리진 스테이지를 별개로 즐길 수 있음.
* Namu:"Steins;Gate" 제로: 크리스를 결국 구하지 못한 세계관 이야기. 주인공의 허세끼가 사라지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만 남아 있어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일부 일러스트 및 스탠딩 이미지가 좀 이상하다.
* Namu:"테어어웨이" (한글): 비타 뒷면 센서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
- PS4 . . . . 12 matches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 외장 메모리 지원: [[외장하드]]에 게임 등의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 Namu:"위쳐3" (한글): PS4에서는 로딩이 너무 심하다. 쾌적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PC]]로 플레이 하는 게 좋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Namu:"Guacamelee!": 꽤 난이도가 있는 플랫포머 게임. 영화 Namu:"코코"를 본 사람에게 추천 (멕시코 "죽은자의 날"을 테마로 하고 있다.)
* [외장하드], [USB]에 저장된 사진, 음악,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지원하는 동영상 코덱은 한정적이며, 자막도 지원하지 않지만 나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USB 3.0 인터페이스의 휴대용 SSD는 인식하지 못했다. 동영상 플레이 기능만 원한다면 [[라즈베리 파이]]를 쓰는 게 낫다.
== [PC]를 대체할 수 있는가? ==
스마트폰을 테더링으로 Wi-Fi를 활성화한 다음, 거기에 [[PS Vita]]를 연결해서 리모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타입을 NAT1으로 설정해야 한다. 공유기 PS4를 NAT2로 자동 인식하니, 아래 팁을 참고하여 바꿔놓자.
- PulseSmartpen . . . . 12 matches
스마트 워너비 (일반, 아카데미)를 신청하면 7.5만원에 2~3개월 동안 스마트펜을 체험할 수 있다. 5만원은 보증금 / 2.5만원은 소모품 비용인데, 체험이 종료되고 제품을 무사히 반납했을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실제 소요 비용은 2.5만원인 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펜을 사용할 수 있어 좋고, 판매처는 창고에서 놀고 있는 반품, 교환품들을 빌려주고 소모품을 판매할 수 있어서 좋다.
Pulse Smartpen에 기본으로 포함된 App이다. Dot 용지 위에 피아노 건반을 그린다음, 각 건반을 눌러 피아노 연주를할 수 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반음 건반 5개 포함)까지만 인식한다.
Dot 용지에 단어를 쓰면, 작은 LCD로 단어 뜻을 보여준다. 한글과 관련된 사전 데이터가 없어서 활용하기는 힘들다.
=== SDK의 공개를 통한 다양한 APP의 개발 가능성 ===
* 음성 편지 : 편지를 쓰는 동시에 음성으로 저장을. 이것이 바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시너지 효과!
* 수업 필기 : 외계어를 구사하는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필기와 동시에 녹음을 해서 나중에 복습할 때 유용하게 사용.
* 음성이 저장되는 라벨지로 활용 : dot paper를 잘게 쪼개어 바인더에 붙여 놓은 후, 바인더에 들어가는 내용을 필기함과 동시에 음성을 녹음해 놓으면 스마트펜으로 찍어볼때마다 상황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단, 각 dot paper는 application으로 등록되어 있으니 너무 남발하지는 말자.
전용 노트의 각 장은 dot paper라고 불리며, 거기에 인쇄되어 있는 특수 패턴에 의해 스마트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4~5만원 하는 노트 세트를 매번 구입해야 한다. 더군다나 잉크도 무제한은 아니기에 넉넉한 양을 구매해 놔야 한다.
패턴이 인쇄된 전용지의 질이 좀 낮은 편이다. 패턴을 인쇄할 때 소모되는 잉크(?)의 비용으로 인해 가격이 비싼 것은 별 수 없으며,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필기용 노트를 매끄러운 것을 선호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단점인 것 같다. DoubleA에서 출력한 dot paper는 종이감과 필기감이 좋았지만, 인식에 문제가 생길 때가 종종 있다.
공개되어 있는 pen cast는 모두 잡음 없이 비교적 선명한 음질 수준이지만, 정작 내가 사용했을 때는 잡음이 생각 외로 심하다. 3D Recording Headset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보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안그래도 두꺼워서 필기하기 어려운 펜에 헤드셋(목걸이+이어폰 형태)를 연결하면 무지 불편하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PulseSmartpen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겨우 800mAh짜리 배터리가 교체가 불가능하다! 대략 1~2년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1시간 정도 필기했는데 전원이 꺼진다[* [[파초]]의 실제 경험담]. 그런데 1년 내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무료로 교환해 주지만, 1년이 넘으면 실제 구입 비용과 비슷한 비용을 지불해야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아, 1~2만원 저렴한 가격이니 그나마 나으려나? 암튼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04230 에코 스마트펜, 이건 알고 구입하자.]에도 적은 것처럼, PulseSmartpen과 EchoSmartpen 모두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입해야 한다. 미리 여분의 노트를 사놓았지만, 정작 펜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말이다.
'''좀 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려면, 스마트펜을 거치대에 항상 얹어 놓지 말자. 거치대에 올려놓고 충전을 할 경우, 충전 완료 > 1~10% 방전 > 충전 시작 > 완충 > 1~10% 방전을 반복하게 된다. 리튬 이온 배터리 특성상, 수명이 왕창 줄어들게 된다.'''
- twitter2blog . . . . 12 matches
[[트위터]]에 올린 단문 하루치를 모아서 자정에 [[블로그]]로 올려주는 기능
[:Wordpress#s-3 Twitter tools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하루 혹은 한주치 글+reply를 블로그에 저장할 수 있다.
1. 혹시나 해서 PC에 Python 2.6.1을 설치한 다음 테스트를 해봤다. 분명 정보는 맞게 입력했지만 글이 올라가지 않는다. t2b_test.py를 실행해보니 딱 1번 테스트글이 올라갔다. 그걸 보면 아이디와 비번 등의 정보는 잘 입력한 것 같은데 잘 안되는 원인은 뭘까?
1. [http://code.google.com/p/twitter2blog/downloads/list twitter2blog source code]를 다운 받는다.
1. 다운받은 파일 안의 info.py.sample을 info.py로 copy한 후 info.py에 twitter 계정 및 blog 계정 정보를 채워 넣는다.
1. t2b.py를 탐색기에서 더블클릭해서 실행한다.
1. 수동으로 t2b.py를 실행하거나,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 기능을 이용해서 특정 시간에 Twitter2blog가 작동하도록 한다.
1. [http://code.google.com/p/twitter2blog/downloads/list twitter2blog source code]를 다운 받는다.
1. 다운받은 파일 안의 info.py.sample을 info.py로 copy한 후 info.py에 twitter 계정 및 blog 계정 정보를 채워 넣는다.
1. telnet이나 SSH에서 t2b.py를 실행한다. (ex: python ~/www/twitter2blog/t2b.py)
0 0 * * * python ~/www/twitter2blog/t2b.py {{{{color:red}ctrl+d 키를 눌러 crontab 종료}}}
- 담비노트 . . . . 12 matches
* 세세한 단축키: 한글97처럼 대부분의 메뉴에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블럭 처리한 뒤, 특정 키보드를 눌러 서식을 수정할 수 있다.
*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 [PC] 랜카드 고유번호마다 1개의 라이센스만 등록할 수 있다. PC를 변경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라이센스 쿠폰을 제공하지만, 좀 귀찮다. 만약 담비소프트가 문을 닫는다면, 아예 설치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 투박한 UI: Windows9x 시절에 유행하던 UI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테마 기능
* 개발속도가 매우 느리다. 1.47 버전에서 1.76까지 오는 데 7년이 걸렸다. 3.x까지 업그레이드를 보장하는 라이센스를 구입해도 의미가 있을까?? 그 전에 담비소프트가 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 --HTML 붙여넣기 기능 미지원: 웹 페이지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페이지 안의 그림이 전부 표시되지 않는다. 다른 MS 제품군에 붙여넣기 한 뒤, 그걸 다시 복사해와야 한다.-- [도구]-[환경설정]메뉴의 [기타] 탭에서 '붙여넣기 할 때의 자료형식 우선순위'를 HTML로 설정하면 된다.
15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Shareware로 배포되며, 제품 라이센스를 구입/등록해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공공기관용 라이센스는 1.X, 3.X로 구분되어 있다. 장시간 업데이트가 보장되는 3.X를 구입하는 게 좋지만, 업데이트 속도를 보면 3.x 버전이 나오려면 10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딱히 수익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걸 보면 개발자의 끈기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시판 글에도 잊지않고 답변을 해주니, 건의사항이 있다면 적극 얘기해보자.
- 모니위키/장단점 . . . . 12 matches
[[모니위키]]처럼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저자동 고유연성] 시스템에서는 참여자들이 보다 똑똑해질 여지가 있다. 시스템을 잘 굴리려면 사용자가 머리를 많이 써야한다는 얘기이다. 오랫동안 독서를 즐겨온 사람이 글을 잘 쓰거나 얘기를 조리있게 하는 것처럼, 위키 사용자들도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수정할 때마다 페이지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거나, 실수로 삭제했을 때 복구하기 쉽다. 이 기능은 협업 작업 시 더욱 빛을 발한다.
만약 위키 문법이 생소해서 HTML을 이용하거나, 동영상을 페이지에 삽입하고 싶다면 HTML 매크로를 사용하면 된다.
[:에버노트 에버 노트], [:구글노트 구글 노트], [:%EC%8A%A4%ED%94%84%EB%A7%81%EB%85%B8%ED%8A%B8 스프링 노트] 같은 웹 노트나 [위키아], [:%EC%9C%84%ED%82%A4%EB%8F%85%EC%8A%A4 위키 독스], [:조호노트 조호 노트], [웻페인트], [:소셜텍스트 소셜 텍스트] 등의 위지윅 기반의 위키 혹은 블로그를 먼저 접하게 함으로써 거부감을 줄여주는 게 중요하다.
모든 캐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기에, 장기 운영 시 저장공간이 소진될 수 있다. 실제로 [[Cafe24]]에서 2년 간 운영을 해본 결과, 위키 데이터는 100MB / 캐시 데이터는 400MB를 차지했다.
그러나 위키는 끊임없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화초를 기르듯 매일같이 내용을 추가, 보완하여 위키 각 페이지에 활력이 흘러넘치게 만들어야 한다. 관심이 메말라 버린다면, 위키의 생명력도 거기서 끝이다.
위키는 모든 문서가 거미줄처럼 엮여 있을 때 빛을 발한다. 어디에도 링크되어 있지 않은 외톨이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모니위키/1.1.6]]부터 추가된 외톨이 페이지 기능으로 위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http://kldp.net/tracker/?group_id=210&atid=354010&func=detail&aid=315774 #])
각 페이지 내용 수정을 위한 토론 기능 or 장소가 없다. 그 페이지에서 갑론의박 하거나, 별개의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그렇기에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모토로라 엣지 40 . . . . 12 matches
* A/S 되나요? -> 한국 레노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세요. 2년 A/S를 지원합니다.
* 업데이트는 잘 해줄까요? -> 사용한지 이틀동안 3번의 자잘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안드로이드 13에서 14로 업글하는 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내년 봄~여름 예상)...기본적인 업데이트는 잘 해줄 것 같아요.
* 사진 잘 찍히나요? -> [https://www.gsmarena.com/motorola_edge_40-review-2570p5.php 사진리뷰]를 참고 하세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내용을 요약해보면 "디테일이 뛰어나고, 비교적 현실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때때로 녹색이 과장되어 보인다. 야경과 인물사진도 굿"
* 기본 스피커 어떤가요? -> 폰 전체를 울림통으로 사용하네요. 소리가 전방위로 시원시원하게 잘 퍼집니다. 소리 성향은 날카롭습니다. 고음의 여성보컬 댄스음악을 들으니,..까랑까랑하니 좀 정신없네요 ㅎㅎ. 유튭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볼륨은 70%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엣지 디스플레이 잘 깨진다던데요? -> 복불복입니다. 초기 엣지 디스플레이는 설탕처럼 잘 바스라졌는데, 요즘 나오는 건 꽤 튼튼하다고 합니다. (OLED에서 POLED-Plastic OLED로 바뀐 영향일까요?) 일단 폰 옆면도 막아주는 케이스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 기본 이어폰 음질은 어때요? -> 저가형 이어폰 음질입니다. 버튼과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어서, 통화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이어캡은 3가지 크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돌비 아트모스 앱으로 EQ를 지정할 수 있는데...그거 한다고 확 좋아지지는 않네요.
1. 테마 변경 : 기본 런쳐 기준 다양한 색상의 테마를 적용해볼 수 있어요. 폰트도 4가지를 지원하는데, 알파벳만 바뀝니다. 런쳐를 따로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딱히 큰 장점은 아닐 겁니다.
* 들어서 잠금해제 : 폰을 들어올린 다음, 카메라를 쳐다보면...얼굴을 인식해서 폰을 잠금해제 해 줍니다. 저에게는 무쓸모3
* 밀어서 화면분할 : 제스처를 꺼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 화면 하단의 탐색이 옛날 3버튼 방식으로 바뀌어버립니다. 무쓸모4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12 matches
* 출처 : --http://seereal.org/wiki/wiki.php/블로그와위키를통합하는법--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넣거나,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넣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와 위키라는 상반된 도구를 같은 테마에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BlikiLink라는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블로그에서도 위키 링크를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에서 위키로 이동할 때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서 테마는 통일한다.
'''[[Date(2010-01-17T03:35:49)]]''' 현재 블로그와 위키를 하나의 호스팅 서비스에 설치하고, 블로그에는 위키 링크 플러그인도 삽입해 놓았다. 이제 테마만 수정하면 된다. 일단 마음에 드는 텍스트큐브 스킨을 선택한 다음, 모니위키 테마를 여기에 어울리게 뜯어고쳐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차라리 Frameset을 이용해서 사이트를 통합해 버릴까?
'''[[Date(2010-01-30T10:59:22)]]''' 본업에 신경쓰느라 잠시 뒷전으로 미뤄놓았던 작업을 다시 확인했다. 일단 모니위키 테마는 [CSS]로만 구현되어 있다. 아직 CSS의 개념을 알지 못해 헤메고 있었는데, 몇가지 예시를 통해 손에 익히면 머지않아 내가 원하는 형태의 테마를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침 티스토리 스킨 CSS가 있으니 중요한 부분은 긁어오면 된다.
'''[[Date(2010-01-30T11:18:06)]]''' CSS를 하드코딩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기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에디터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에디트플러스를 많이들 추천하지만, 그건 능력이 되는 사람들 얘기고, 드림위버나 나모 웹 에디터는 code가 지저분해지는 것이 싫다. 일단은 [AptanaStudio]를 선택했다.
- 호스팅 서비스 . . . . 12 matches
[[블로그]] / 홈쇼핑 / 커뮤니티 / [[위키]] 등의 다양한 웹 기반 페이지를 운영하는 공간과 트래픽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 서비스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무료 호스팅과 주 수익원인 유료 호스팅 서비스로 구분된다. 그래서 Google:"cafe24"와 같은 유명한 호스팅 서비스 업체에서는 더 이상 번거로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무료 서비스에도 SSD를 사용하여,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다. 상세 내용은 [:"아이비 호스팅" 항목] 참조.
--Yes24의 형제 업체-- --GS25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호스팅 서비스 업체이다. 월 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가격대 안정성은 좋은 편이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거나, 고객의 질문을 방치하는 등 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 500원짜리 서비스에도 DB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최고 장점. '''
리눅스, 윈도우 호스팅 이외에 '''슈퍼멀티 호스팅'''이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버는 윈도우즈 이지만, 거기에 php 스크립트를 잘 얹어서 php와 asp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7년간의 호스팅 서비스 경험을 갖춘 독특한 업체. [http://hosting.ncity.net/page/economy.php 이코노미 호스팅 서비스]의 경우 월 800원, 5년 22,000원(연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파초]는 2012.10 부터 [[모니위키]]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부터 관리자가 서버를 방치하고 있으며, 이후 무기한 사용이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Ncity]] 참조.
해외 호스팅 서비스의 특징은 "용량 무제한, 무지막지한 용량의 월간 트래픽 제공, 제어판 지원"으로 압축할 수 있으나, 일단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 힘드니 가능하면 국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 CommentMacro . . . . 11 matches
모니위키에서 댓글(comment)를 입력할 수 있는 매크로. 페이지 수정 모드에 들어가거나 로그인 하지 않아도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입력된 댓글은 comment macro 바로 아래 혹은 지정된 위치 아래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특정 페이지 하단에 {{{[[Comment]]}}}를 넣으면 http://moniwiki.kldp.net/''''''에서 보이듯이 맨 하단에 CommentMacro가 붙게 됩니다.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 Comment 매크로 이외에 자신이 만든 매크로가 맨 하단에 들어가도록 위의 방법을 쓰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FootNoteMacro와 CommentMacro를 넣은 예입니다.
[^\)]*를 [^)]*로 변경하여 닫는 괄호 )를 명확히 매칭하도록 했습니다.
[^)]*는 닫는 괄호를 제외한 모든 문자를 0개 이상 매칭하며, 괄호가 올바르게 닫히도록 보장합니다.
([^\)]*)는 이스케이프된 괄호 \)를 포함하며, PHP5에서 복잡한 입력에 대해 파싱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1 matches
== 왜 setgid를 쓰나 ? ==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모니위키는 config.sh/monisetup.php 설치 스크립트를 통해 setgid를 최초 설치할 때 부터 지원하고 있습니다.
- Hostinger . . . . 11 matches
속도가 살짝 느리지만, --개인위키 운영(예시: Google:모니위키)하기에는 충분한 평생 무료 호스팅 서비스.-- [[클량]]에 링크를 걸어놓으니, 몇시간 만에 서비스가 차단되었다. 역시 이건 철저하게 개인 or 테스트 용으로만 써야 한다
단,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 (CPU 10~20% 초과시, 방문자 폭주 등)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동안 접속이 차단된다. 무료 서비스 이용자들은 차단 기간동안에는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없다.
1. 1, 2를 압축 해제하고, 폴더 2를 폴더 1 안으로 옮긴다.
1. hostinger 신규 계정 생성. PHP 버전은 5.x를 선택한다.
1. 위키 씨앗 심기: "여기를 눌러 모두 토글합니다" > sow wikiseed
1. 버전관리 기능 활성화를 위해 FTP 프로그램으로 config.php를 수정한다. #$version_class='RcsLite';에서 #를 삭제 후 저장한다.
--설치 결과는 http://moniwiki.bl.ee/wiki.php/FrontPage 참고-- 오랫동안 관리를 안한 탓인지 사이트가 날아감
* ob_gzhandler 사용: PHP 문서를 압축해서 전송한다. 속도 향상, 트래픽 절약 효과가 있다.
- MATLAB . . . . 11 matches
MATLAB을 실행하면 프로그램이 설치된 위치에서 시작하게 된다. 다른 시작 위치를 지정하려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한다.
1. 해당 파일의 마지막 라인에 다음의 명령어를 추가한다. [[BR]] {{{#!plain matlab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경우 뒷 배경이 회색으로 나타난다. 그걸 plot 명령어에서 흰색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code를 맨 마지막 줄에 추가한다.
=== workspace에 있는 데이터를 xls 파일로 저장 or xls 불러오기 ===
Matlab에서 사용하려는 데이터가 xls로 저장되어 있다. 이걸 텍스트로 저장해서 load하려면 귀찮다. xls 파일을 직접 읽거나 저장하려면 '''xlswrite''', xls를 불러오려면 '''xlsread''' 함수를 사용한다.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때, y축의 범위를 미리 지정해 놓으려면 plot 명령어 맨 아래에 다음 코드 한줄을 추가한다.
- Remix OS . . . . 11 matches
1. 부팅 디스크 제작: [https://www.droidmen.com/how-to-install-remix-os-2-0-computer-laptop-pc/ How To Install Remix OS 2.0 on your Computer or Laptop]를 참고하여, ISO 이미지 파일과 부팅 USB 제작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Sandisk Extreme [USB]를 사용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인식하지 못하니, [http://rufus.akeo.ie/ Rufus]를 준비한다. Rufus를 실행한 뒤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은 첫번째 것을, 파일 시스템은 FAT32를 선택한뒤, 다운받은 ISO 이미지를 선택한다.
1. 크롬북 USB 부팅 해제: [http://www.fascinatingcaptain.com/howto/install-ubuntu-on-the-toshiba-chromebook-2-in-5-steps/ Install Ubuntu on the Toshiba Chromebook 2 in 5 Steps]를 4번까지 따라한다.
1. 아까 만들어놓은 부팅 USB를 크롬북에 꽂아 놓고, 크롬북을 재부팅한다. 부팅화면에서 ESC를 누르고, 그 다음 화면에서 USB를 선택한다.
1. 부팅화면을 넘기고, 짤막한 설정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이 등장한다. 이때 터치패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마우스를 준비하자. 참고로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인식하지 못했다. (유니파잉 수신기 모델) 구글 키보드 설치하면 한국어도 문제없이 입출력할 수 있다. 근데 사운드가 안나온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11 matches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크롬 OS를 지워버리고 리눅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제품이 더 낫다. 2015.7 현재까지 나온 Chrubuntu는 SSD에 설치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으나, 도시바 크롬북2는 SSD가 아닌 EMMC를 사용한다. 메인보드에 직접 납땜이 되어 있어서 타 제품으로 교체할 수도 없다.--
Google:"GalliumOS"가 도시바 크롬북2를 정식으로 지원함에 따라, 초보자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롬북 펑션키도 지원한다!)
처음부터 우분투 15.04를 설치하면 얘기가 좀 더 쉬워진다. 드라이버는 이미 설치되어 있으니, 사운드 설정만 갈아치우면 된다.
우분투를 설치하는 건 다소 번거로우니 아예 처음부터 Google:"GalliumOS"를 설치하는 게 낫다. 이거깔면 크롬북 키보드 자판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485509 USB 에 전력 소모가 크거나 별도 외부 전원을 받는 기기를 물리면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DAC, USB 허브 등 고출력 기기를 물리는 것은 포기하자.
- Ubuntu . . . . 11 matches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 초보자도 쉽게 리눅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설치 시디로 부팅하면 "설치 하기 전 사용하기(?)"로 우분투의 전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이용해볼 수 있다.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인터넷 서핑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까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우분투를 USB에 설치해서 휴대하는 사람도 있다.
대개 서버 운영 / 소프트웨어 유지비 절감 / 넷북 or 저사양 PC를 활용 / 새로운 OS를 경험해 보려는 목적으로 우분투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에서는 [[Windows]]를 대체하기 어렵다. Google:"AxtiveX"로 떡칠된 인터넷 사이트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인터넷 뱅킹, 쇼핑몰, 온라인 게임 /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우분투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Google:"Wine"이라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한계가 있다. 그나마 쓸만한 방법은 우분투에 가상 os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호출하는 것. 실제로 많은 Anha:"맥북" 사용자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 문서작업 : [[리브레 오피스]]를 통해 작업할 수 있다. 물론 [[MS Office]]와 문서 호환성은 떨어지지만,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만약 레포트를 제출하는 용도라면, 서식이 깨질 수 있으니 PDF로 변환하는 것이 좋다.
* [[게임]] : Windows만큼 다양한 게임은 없지만, 리눅스를 베이스로 돌아가는 게임은 많다. 이미 다 해봤다면 인터넷에 널린 [[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 2013년도부터 [[스팀]]에서 리눅스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WebBrowser . . . . 11 matches
가장 점유율이 높은 OS인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시켜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웹 브라우져. 넷스케이프를 몰락시킨 이후로 브라우져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Firefox의 약진으로 자리에 위협을 느끼자 다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irefox를 불여우라는 애칭으로 부르긴 하지만, 사실 [http://whachang.kr/tt/entry/FireFox-%EB%B6%88%EC%97%AC%EC%9A%B0-%EB%B6%89%EC%9D%80-%ED%8C%AC%EB%8D%94?TSSESSIONwhachangkrtt=6738addb19543f445e6b732f641a9fd8 Firefox의 원 모델은 레서판다] 라고 한다.
--덩치는 좀 크지만, 사용자가 만들어 낸 수 많은 확장 기능이 매력적인 브라우져. 구글 크롬의 경이적인 속도에 좀 밀리는 것 같았지만, 3.1 버전부터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바꿔서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져에 자극받아, 버전 숫자를 무지막지하게 올리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어째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데이터를 절약하는 "오프로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오페라 서버에서 데이터를 압축해서 데이터를 2~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유용하다.
- WishList . . . . 11 matches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 침실 : 크고 편안한 침대, 극세사 푹신 이불, 머리를 잘 받쳐주는 배게, 안고잘 수 있는 긴 배게, 수면등, 알람시계, AI스피커 (천장등과 연동)
1. --Lumix G X PZ 45-175mm f4-5.6 중고가 약 10~20만원. 전동줌이라 동영상 찍기 좋음. 중고 매물을 찾지 못할 경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75160037&frm3=V2 오픈마켓에 있는 26.5만원짜리]를 구입할 예정임.-- 중고 확보
센서 바로 앞 마운트에 부착하는 필터. 렌즈구경별로 필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최대 단점은 바디가 바뀌면 사용할 수 없다는 거
> 우리는 일반적인 ND 필터 테스트 절차를 통해 두 개의 ND 샘플 필터를 일반 렌즈 장착 필터 인 것처럼 실행했습니다. 우리는 혼합 된 결과를 얻었다. 플러스 측에서는 6 스톱 또는 10 스톱 샘플 필터가 이미지 선명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6 스톱'필터는 실제로 5 1/3 스탑 밀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 났지만, 10 스탑 필터는 9 2/3 스탑 실제 밀도에서 더 우수합니다. 샘플 필터의 필터 중립성은 좋지 않았으며, '''10 스톱 필터는 눈에 띄는 노란색 색조를 생성하고 6 스톱 필터는 테스트 샷에서 약간의 시안-마젠타 색조를 생성합니다.'''
전자제품 무게를 측정하는 데 사용할 예정
- 군대 꿈 . . . . 11 matches
1. 서류 상의 문제로 재 입대하는 꿈. 예비군들 대부분이 꾸는 평범한 꿈. 그래도 무섭다! {{|나이는 30대 중반. 분명 나는 군대를 만기제대 했는데, 그걸 증명하는 서류가 사라졌다는 통보를 받고 논산 훈련소로 다시 끌려왔다. 나랑 같이 훈련받는 사람들은 죄다 19대 후반 or 20대 초반 -_-|}}
1. 전쟁 발발로 인해 군대에 끌려가는 꿈.{{|북한에서 생체실험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좀비가 대량발생했다! 서울로 몰려오는 좀비를 막기 위해 전국의 예비군들은 K2 소총과 화염방사기[* Anha:"불곰"?!]를 둘러매고 전방으로 향한다. 이윽고 좀비가 전선으로 몰려오고, 물어뜯기는 예비군들이 속출한다. 난 눈물을 머금고, 방금 전까지 전우였던 이를 불태우는데...|}}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보조 배터리 . . . . 11 matches
다른 휴대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배터리.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 가성비가 뛰어나다 못해 다른 제품을 잡아먹는 수준. 오픈마켓에서 1+1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모서리가 다른 전자기기가 긁는 경우가 많아 별도 케이스를 꼭 갖춰야 한다.
--국내 현존,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자랑하는 DIY 배터리.-- [[네이버]] 카페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2013년 5월에는 [http://shop.naver.com/libaeda/products/140995492 네이버 샵N]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15년부터는 뛰어난 가성비와 세련된 디자인의 샤오미 배터리에 완전히 밀렸다. 리배다 제품이 수명은 더 길다고는 하지만, 샤오미 배터리를 1년마다 바꿔주는 게 더 싸게 먹힌다. USB Type-C를 지원하는 고성능 제품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자연도태될 것 같다.
[[펀샵]]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보조 배터리. 11000mAh라는 무지막지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지만 출력이 5V/1A이라 2A가 필요한 [[아이패드]], [[갤럭시탭]]등의 패드류를 제대로 충전할 수 없다. 충전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속도가 무지 느리다고 한다.
[[Date(2016-01-24T14:36:16)]] 수명이 다하지는 않았으나, [[넥서스 5X]]를 충전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폐기했다.
리튬이온배터리의 사이클 수명을 늘리기 위한 지침 몇 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배터리 수명의 20~30퍼센트를 사용한 뒤에는 재충전한다. 가능하면 완전방전 사이클은 피해야 한다.
5. 높은 충방전 전류는 배터리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가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급속 충전을 남발하면 안되는 이유. 사람도 많은 양을 한번에 빨리 먹으면 체하지 않는가.]
- 아이비 호스팅 . . . . 11 matches
1. [[리눅스]] (CentOS 7.x)[* 신청 페이지에는 OS 정보는 생략되어 있으나, SSH로 접속한 뒤 "cat /etc/*-release | uniq"를 때려넣으면 정보를 알 수 있다.] / Apache 2
1. 용량 100MB ([SSD]), DB 10MB, 일일 트래픽 100MB (텍스트 위주의 개인 [[위키]]를 운영하는 데 딱 좋다.)
[[무료 호스팅]] 서버에는 RCS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사용자에게는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모니위키]]에 기본으로 포함된 rcslite를 쓰는 게 최선이다. 서버 버전에 맞는 RCS 파일을 가져와서 쓰는 방법도 시도해봤으나, '''에러가 발생하여 [[서버]] 중도 실패했다. 관리자는 추가 프로그램 설치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1. RCSlite 활성화: config.php를 열어, #$version_class='RcsLite'; 앞의 주석 표시(#)를 삭제한뒤 저장한다.
1. 업로드: FTP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usr 폴더를 통째로 서버에 업로드 한다. ssh에서 "pwd" 명령어로 절대 경로를 확인한다. 내 경우에는 {{{/home1/moniwiki/public_html/wiki/usr/bin}}} 이었다. 그리고 폴더 권한이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인지 확인한다. 잘 모르겠으면 폴더, 파일에 777권한을 주면 된다.
1. 경로설정: config.php를 열어서 path 설정을 추가한다. {{{$path='?:./usr/bin:/usr/local/bin:/usr/bin:/bin:/usr/X11R6/bin';}}} ? 위치에 절대경로를 추가한다.
1. 실행확인: ssh에서 해당 폴더로 이동한 뒤, {{{./rcs -v}}} 명령어를 입력한다. 버전이 나오면 ok. {{{-bash: ./rcs: /lib/ld-linux.so.2: bad ELF interpreter}}}와 같은 에러가 나온다면 fail. 이 에러는 root 권한이 있어야 해결가능하다.
- 책/2014 . . . . 11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마트한 생각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생각의 오류 52가지에 대해 재미있게 정리한 책. 초반에는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 많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 한구석이 뜨끔해지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심심할 때 읽어봐도 좋지만, 몇 가지 항목들은 정리해 놨다가 책상 한켠에 붙여놓는 것도 좋다. 그러나 갖가지 오류에 대해 민감해지지는 말자. '''"피해 가능성이 작다면 그런일에 머리를 싸매지 말고, 오류가 생기더라도 그냥 두어라. 당신은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소한 것은 직관에 맡기자.'''
종료되었습니다(박하익, 2012): 죄와 복수를 다룬 SF 추리 소설.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쉽게 추리하기 어렵다. 극중 전개가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지만...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키워드는 어머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지사지.
천일야화(앙투안 갈랑, 완역본): 처음으로 한글 완역본을 읽어봤다. 19금 묘사를 최소화한 버전이라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미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었지만, 완역본이 주는 즐거움은 줄어들지 않았다. 다만 동일한 포맷, 비슷한 소재의 내용이 반복되는 것은 살짝 지루했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불치병 환자판 Boys meets girl. 다만 일반적인 소설에 보이는 답답한 주인공은 없다. 4기 갑상선 암 환자인 "헤이즐"은 자기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내심 두려워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런 헤이즐을 매료시키는 골육종 환자 어거스트. 정말 스르르 잠드는 것처럼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얘기가 달콤하면서...애틋하다.
보통 불치병을 소재로 하는 소설은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의 처절한 스토리를 갖고 희롱하지만, 이건 좀 다르다. 통통 튀는 십대 (헤이즐은 16, 어거스트는 17세)답게 자신의 병에 대해 항상 쿨하고, 보다 성숙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 모든 사물에는 자물쇠가 채워져야 한다.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연결되며,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기에 보안은 철저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0 matches
[[아마존]] 사용자 리뷰는 신뢰성이 높기로 유명하다. [[사진]] / 동영상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상세하게 작성해 놓는다. 구글링으로 제품 정보를 얻는 것보다, 아마존 리뷰를 얻는 게 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이번에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5점은 44%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1~4점에 고루 분포해 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3FI52EK2Y72R/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Great Chromebook but wifi drops sporadically!]: 끝내주는 크롬북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 Wi-Fi 연결이 갑자기 끊어집니다. 재부팅하기 전까지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내가 뭘 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1. '''팜 리젝션'''[* 손을 터치 스크린 위에 올려놓아도, 스타일러스 펜만 인식]과 '''필압'''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모 / 그림 그리기 / 노트 필기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반 가격에 생산성이 높은 도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ASUS C302는 쓸만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2~1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팜 리젝션, 필압 등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며,특정 앱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1. 터치펜을 이용한 노트 필기/메모를 많이 사용한다.
1. 키보드를 이용한 문서작성을 많이 한다.
- ASUS C302/수리 . . . . 10 matches
Namu:"ASUS"는 크롬북 ASUS C302에 대해 [https://librewiki.net/wiki/%EC%9B%94%EB%93%9C_%EC%9B%8C%EB%9F%B0%ED%8B%B0 월드 워런티(World Warranty)] 12개월을 보장하고 있다. 고로 Namu:"한국"에서도 무상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https://www.asus.com/kr/support/Service-Center/Korea ASUS 서비스 센터] 웹페이지로 들어가면, 한국의 수많은 서비스 센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ASUS C302는 한국 정식 발매품이 아니라서, 서울 용산에 위치한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에서만 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방문수리'''이다. 제품 구입 날짜와 제품 바닥면에 있는 Serial No. 스티커를 확인하고 , 용산 서비스 센터로 방문한다. 접수 가능 시간은 평일 09:30~17:00이다. (토/일/공휴일 휴무)
직접 찾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선책으로 '''택배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ASUS와 계약이 되어 있는 Google:"대한통운택배" 착불로 보내면 된다. 타 회사 택배 착불로 보내면 반송하니 주의하자.
1. 대한통운 착불 or 타회사 택배선불로 박스를 송부한다.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11-10번지 KCC웰츠타워 2층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 이다.
도저히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의뢰할 상황이 아니라면, 직접 뜯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리해야 한다. Google:"asus c302 teardown"를 참고하여 미리 준비한 Google:"별 드라이버"로 분해/수리를 해보자. 모니터 패널, 메인보드 등의 부품은 Google:"이베이" 등의 해외 경매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10 matches
CVS 최신 모니위키를 통해서 설치하기
CVS라고 하는 것은 모니위키가 개발중인 최신 버전을 말합니다. 모니위키를 최신 개발버전으로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CVS에서 최신 모니위키 소스를 가져옵니다.
1. 원하는 설치경로로 옮깁니다. (예를 들어 `/home/foobar/public_html`)
2. CVS로부터 소스를 가져옵니다. (이를 checkout이라고 합니다.)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src 를 가면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CVS로 부터 소스를 가져옵니다. (checkout) {{{cvs -d :pserver:anonymous@kldp.net:/cvsroot/moniwiki checkout moniwiki}}}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HelpOnEditing . . . . 10 matches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다음 페이지들은 위키위키를 고치는데 필수적인 규칙/문법을 설명합니다:
* HelpOnXmlPages - 페이지를 xml로 저장하고 xslt 적용하기
* MoniWiki/HotKeys - 키보드를 이용한 페이지 이동, 편집.
* EditTextForm - edit 액션 사용시 나오는 편집 화면에 대한 정의. 위키 문법 링크를 붙이면 편리합니다.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위키를 편집하고 싶을 경우, 몇 가지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복사 - 붙여넣기 보다 더 편하게 편집 가능하다.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its-all-text/ TEXTAREA] : 확장 기능 설치 후 TEXT FORM 우측 하단에 {{{edit}}} 아이콘이 생김. 클릭하면 지정한 에디터를 실행할 수 있고, 텍스트 폼 내용이 자동으로 열림. 에디터에서 저장을 하면 텍스트폼에 변경된 내용이 텍스트 폼에도 반영됨.
- Notebook . . . . 10 matches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개인용 [PC]. 모니터와 키보드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보드를 분리하거나, 모니터를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아예 키보드가 옵션인 것은 보통 태블릿 PC라고 부른다.
OS는 일반적으로 [Windows], [OSX], [리눅스]를 사용한다.
* 노트북에는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데스크탑과는 다른 부품을 사용한다. 특히 CPU, Graphic card는 데스크탑보다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있어, 성능은 원래의 70~80% 정도만 낼 수 있다.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Date(2014-11-20T22:06:11)]]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2011년 9월에 단돈 79만원에 구입했다. 이후 SSD도 달고, 램도 추가하고, 써멀구리스도 다시 발라주는 등 끊임없이 유지보수를 하고 있다.
[[사진]]보정에 한계가 있어서, [[Windows]] 랩탑으로 복귀를 고민 중이다.
- OneNote . . . . 10 matches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다른 MS office 제품과의 거의 완벽하게 호환된다. 특히 아웃룩과 '내 작업'이 연동되기에 [GTD]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할일 링크가 생각보다 잘 깨진다. 이 경우 대응 방안은 아직 찾지 못했다.]. 엑셀은 단순한 표로만 붙여넣기를 할 수 있어 불편했지만, 원노트 2013에서 'Excel 스프레드 시트로 변환' 기능이 추가되었다.
* 회사에서 공유하는 문서의 대부분은 XLS, PPT, DOC라서, 원노트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파일로 문서를 공유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굳이 원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OneNote-PowerToys-Matlab-2-OneNote OneNote PowerToys Matlab2OneNote] : [매트랩]의 소스코드나 그래프를 원노트로 옮겨주는 파워토이
* [http://icehit3.tistory.com/entry/%EC%9B%90%EB%85%B8%ED%8A%B8-%EB%A0%88%EC%9D%B4%EC%95%84%EC%9B%83-%EA%B7%B8%EB%8C%80%EB%A1%9C-HTML%EB%A1%9C-%EB%B3%80%ED%99%98%EC%8B%9C%ED%82%A8%EB%8B%A4-OneNote-Web-Exporter OneNote Web Exporter] : 원노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OneNote Web Exporter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부분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다. 원노트에 기록된 모든 데이터의 레이아웃이 변하지 않도록 HTML로 변환해주며, 이 때 원노트의 탭 구조도 보존된다.
- Palm . . . . 10 matches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2010. 05 HP에게 흡수되었다. Palm의 WebOS를 기반으로하는 전자기기[[footnote(PDA, 노트북, 아이패드와 같은 단말기 등등)]]를 개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아다니고 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Palm] [PDA] 대신해서, Google:"PalmOne"의 사운을 걸고 발표한 스마트폰. Palm OS 대신 WebOS를 사용하고 있다.
클량이나 [KPUG]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고 좋아하지만, 미국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Palm] [PD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만 출시된다면 2년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지르고 싶지만, 아이폰 하나 출시되는데 별의별 난리를 치루는 나라에서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이후 PalmOne은 HP에 흡수되었다. --HP에서 팍팍 밀어준다면 한국 내에서도 후속기기를 볼 수 있겠지?-- --HP는 당최 뭘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LG가 구입해서 스마트 TV과 [SmartWatch]를 만들고 있다.
- Plants vs Zombies . . . . 10 matches
집에 있는 사람들의 뇌를 먹어치우려는 좀비를 정원에 심은 식물로 퇴치한다는 단순하고 중독성 높은 디펜스([Defence]) [[게임]]. 보석 맞추기([Bejeweled])로 악명높은 [Popcap]에서 제작/판매하고 있다.
쉬운 듯 어려운 듯,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중독성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공격하는 좀비의 종료도 다양해서 거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자신의 뇌를 무사히 지킬 수 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진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면서 식물 종류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 외에도 미니게임/서바이벌/퍼즐/정원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자신의 할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화면만 쳐다보며 멍 때린다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스스로를 잘 조절하자.
plants vs zombies는 한화로 1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좀비와 사투를 벌일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를 클리어하면 뮤직 비디오를 볼 수 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10 matches
2000.02.14[* 발렌타인 데이를 노린 발매일?!]에 발매된 한국산 Namu:"미연시" [[게임]]. 지금은 [[애니]], [[소설]] 등의 미디어믹스를 주력으로 하는 Namu:"아트림 미디어"의 처녀작이다.
한국산 게임치고는 높은 수준의 CG, 풀 음성 지원,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만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참 어색한 CG와 대사, 뻔하디 뻔하고 재미없는 연출에 화가 날 지경이다. 아, 그런 기분은 '''무사히 버그를 뚫고''' 엔딩을 봐야 느낄 수 있다.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1. 고해상도 CG : 게임 개발 도중에 등장인물 CG 전체를 싹 갈아엎었다는 얘기가 설정집에 나온다. '''이전보다''' 깔끔하고 예뻐진 디자인은 만족스럽지만, 그럴 돈으로 프로그램쪽에 더 신경 썼다면 좋았으련만.
1. 여주인공이 모두 긴 생머리? : 한국 남자의 전형적인 이상형이 긴 생머리 여성이라고 했던가? 플러스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긴 생머리를 가지게 된 것은, 게임 개발 초반에 홈페이지에서의 "캐릭터 메이킹" 투표를 통해 외모가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1. 신생 개발업체인 CDPA의 개발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너무 크게 벌였다. --그럴듯한 요소를 다 섞어놓았다. 결과는 와장창--
* 산책 모드 : 밤에 이성과 같이 넓은 정원을 산책하며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모드.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오고가는 대화 내용이 뻔하기에 쉽게 질린다.
- eBoostr . . . . 10 matches
WindowsVista의 레디 부스트와 같은 효과를 winxp에서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 내장 램, usb, 외장 플래쉬 메모리 등에 캐시를 생성해 둔 다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향상시켜 준다. 시스템마다 다르겠지만, 내장 램 128mb, usb/플래쉬 메모리에 1gb 정도를 할당 시켜 놓는 것이 적당하다. 2gb를 할당한 경우에는 되려 시스템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떤 저장매체를 캐쉬 장소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체감효과가 확확 차이난다.
1. USB : 샌디스크 z80 3.0과 같은 고성능 USB를 연결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반복적인 캐쉬 읽고쓰기로 인해 USB 수명이 급속히 줄어들 수 있으며, 노트북에 연결하는 것이 거추장 스럽다.
* 메모리를 4, 6, 8GB로 증설 > Google:"AMD 램디스크 프로그램" 설치 (4GB 이하 크기의 램디스크 관리는 무료) > 시스템 종료 시 자동 백업, 시작 시 자동 로딩, 일정 시간마다 저장 옵션 선택
* 램디스크 일부를 eBoostr 캐쉬로 지정
* IE cache 위치를 램디스크로 이동
- proe part3 Assembly . . . . 10 matches
어셈블리 모드에서 활성화된 파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반투명 상태가 되며, 파트를 따로 열었을 때와 같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바디 당 한 부품'을 선택하여 모든 body를 선택한 다음, 방향성이 있는 것들은 그룹화를 시킨다.
Base의 좌표계를 따라서 부품을 적절한 위치로 이동 후 스냅샷
* 뷰 > 뷰 관리자 > 정위 > 보고 싶은 방향과 모델의 크기를 선택한 뒤 뷰를 새로 만들기 한다. > 이렇게 만든 뷰를 가지고 애니메이션의 '시점의 뷰'에 적용
* 범위를 지정해서 범위 밖으로 나간 부품이 사라지게 하는 방법
맵에서 범프, 색상 텍스쳐, 전사에 같은 이미지를 넣고 적용해서 실제 이미지와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 고인돌2 . . . . 10 matches
예를 들면,,,
* 적의 공격에 맞거나, 부딪히면 하트가 1개씩 사라진다. 그 적을 없애면 Anha:"뼈"가 사방으로 튀는데, 그걸 일정 개수 모으면 하트 1개를 원상복구할 수 있다.
* 적의 머리 위로 점프해서 더 높은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점프한 횟수만큼 적을 없앨 때 얻는 점수를 x2 x3 x4 ...뻥튀기시킬 수 있다. 고인돌2에서 점프는 필수!
*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 이외에 여기저기 숨겨진 음식을 100% 모으는 것이 Anha:"고인돌"2의 또 다른 --스트레스--묘미이다. 정말 별의별 곳에 다 숨겨져 있으니 여기저기 건드려보는 것이 좋다.
* Namu:"담배" Namu:"라이터"를 얻어야만 스테이지를 종료할 수 있다. 이때 숨겨진 종료 지점으로 통과하면 보너스 스테이지 진입이 가능하다.
* 행글라이더: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행글라이더를 탈 수 있다. 위 아래 방향키를 이용해서 멀리, 더 높이 이동할 수 있다. 행글라이더로만 갈 수 있는 장소에 라이터, 숨겨진 스테이지가 있다.
* 얼음 스테이지에서는 강한 바람에 쉽게 미끄러진다. 이 때 방향키 ↓를 눌러 이동해야지만 미끄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이 바람을 잘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히든 스테이지도 있다.
고인돌2는 어밴던웨어(abandonware, 버림 받은 소프트웨어)이기에 무료배포 / 공유가 가능하다. 게임 파일과 DOS Box만 있으면 Windows에서도 고인돌2를 즐길 수 있다.
- 고정비 줄이기 . . . . 10 matches
1끼를 6천원으로 계산
* 14,500원 (연간 174,000원) -> 4인 파티원을 운영할 경우 43,500원으로 절약가능하다. 21년도부터 넷플릭스에서 계정공유를 단속하고 있기에 점점 파티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즉, 필요한 기간에 가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유튜브의 광고를 없앨 수 있으며,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하다. 가입하면 그만큼 편리한 서비스. PC버전에서는 광고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기에, 굳이 구독할 필요는 없는 계륵같은 서비스.
* 속도는 기본으로도 충분하다. 단, 순간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을 즐긴다면 1~2단계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자.
* PC를 노트북으로 변경하는 등 가전제품 변경으로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
*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다.
매년 1월(1월 16일~31일)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9.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멀티툴 . . . . 10 matches
전동공구 세트와 더불어 남자들이 탐내는 Must Have item. 나이프, 플라이어, 드라이버 등의 다양한 공구가 포함되어 있어, 비상시에 꽤 유용하다. 한국에서는 Anha:"맥가이버 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맥가이버 방영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도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특히 공구가 제한된 공간에 짜임새 있게 수납/튀어나오는 모습은 엔지니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세공품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도 있으며, 사용이 아닌 전시 목적으로 수집하는 사람(콜렉터)도 제법 많다.
다만 하이브리드 공구가 흔히 그렇듯, 전용 공구보다는 편의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 무리한 작업하다가는 멀티툴 자체를 아무짝에 쓸모없는 쇳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다. 즉, 뻔히 전용 공구가 있는데 이걸 자랑스럽게 꺼내지는 말자는 얘기이다. 과일 깎을 때는 10만원짜리 멀티툴보다는 2천원짜리 다이소표 과도가 더 좋다.
구동부에는 전용 오일, 표면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거나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자. 스테인레스 스틸을 청소할 때 이물질 제거에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멀티툴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다.
레더맨은 25년 무상 Warranty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하나하나에 Serial code가 없기에, 사실상 평생 수리/교환 받을 수 있다. 해외 직구품의 경우 미국 본사에 항공소형 우편(약 7천원)을 보내면, 1~2주 안에 새 제품을 보내준다.
2015년에 레더맨 코리아가 생겼으며, 이제 해외 직구품도 직접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단, 레더맨 코리아에서 직접 서비스를 받아도 된다는 레더맨 본사의 증빙이 필요하다고 한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84950 참고])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Date(2015-07-31T04:53:28)]] 멀티툴 회전축 나사가 빠져버려서 처음으로 A/S를 받았다. 박스에 포장해서 송부하니 비용은 대략 2.5만원. 일반 항공 우편으로 보내면 7천원이면 된다고 한다. 보내고 3주가 지나서 UPS로 돌려받았다. 수리가 아닌, 아예 새 제품을 보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25년 동안 Warranty를 보장하니, 분실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기준 최저가 15~16만원. 눈금 단위가 2가지 (mm / Inch)로 구분되어 있다. 시계 링크(Chrono Link - 3rd Party, $40)를 연결하면 시계도 부착할 수 있다. 은색 + 은색 시계 / 검은색 + 검은색 시계 깔 맞춤이 가능하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0 matches
1. 호스팅 서버간 이전인 경우, RCS user name이 불일치할 수 있다. 이 경우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RCS 파일 내부 데이터를 일일이 수정해야 한다.
데이터 이전 시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해도 '내용'은 제대로 나타나지만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배포되고 있는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원하는 확장자를 입력해서 폴더 내의 해당 확장자의 파일만 변환시키는 시스템인데 비해, moniwiki는 데이터가 확장자가 없는 파일로 저장되어버려 일괄 변환이 불가능한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 듯 하네요. -- WisdomIT [[Date(2014-03-07T10:47:13)]]
samples/moniwiki/wiki.php 라고 경로가 되어 있는데, .htaccess 파일을 열어서 경로를 확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4-03-17T07:17:20)]]
아, 단순히 폴더명이 아닌 루트폴더로부터의 경로를 의미하는 거였군요; 이제 제대로 작동되네요 :) -- [bs03166] [[DateTime(2014-03-17T11:18:08)]]
이번에 ncity 호스팅 계정을 만들어서 모니위키를 설치하려고 Moniwiki_Ncity_Edition_1.2.3_ne1.tgz 파일을 받았는데 손상된 파일이라며 압축을 풀지 못합니다. 압축프로그램은 반디집 사용합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 skstar [[Date(2014-11-13T10:09:37)]]
SSH로 접속후 해제시도를 해보았으나 gzip decompression failed tar: Error exit delayed from previous errors. 와 같은 에러메세지가 납니다. -- skstar [[Date(2014-11-14T02:13:59)]]
ㅎㅎㅇㄹ// 모니위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가 한글로 잘 뜨더군요. 지금 여기 위키 설정도 {{{$lang='auto';}}} 입니다. 브라우져를 여러개 변경하거나...PC를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세요. 서버가 아닌 접속자 문제로 한글 출력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1:32:20)]]
다른 분들과 동일한 파일, 설치 설명에 따라 인위적인 조작 없이 그대로 업로드 하는데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니, 도대체 어느 단계의 어디에 오류가 있는 건지부터가 전혀 감이 잡히지를 않네요. -- ㅎㅎㅇㄹ [[Date(2014-12-30T14:35:25)]]
안녕하세요. 저도 윗분과 같이 압축해제를 시도했으나 자꾸만 오류가 떠서 그런데, 혹시 저도 압축파일을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 에헤 [[Date(2015-01-10T15:26:40)]]
- 시계 . . . . 10 matches
선호하는 브랜드가 계층별로 정해져 있긴 하지만, 시계를 차는 사람에 따라 저가형 모델도 명품 시계 못지않은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Google:"손석희 카시오 시계" A168WA-1U (약 2만원)]
군인의 필수품. 지샥이 더 튼튼하지만, 상병 이전까지 구르다보면 시계가 남아나질 않는다. 돌핀으로 한동안 버티다가, 더 고가의 시계를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
* '''Water resistance classification (20 bar)''' : 20기압(200m) 방수. 얕은 물 속에서 손목만 흔들어도 가해지는 압력이 장난 아니기에, 전문 잠수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수영이나 맨몸으로 하는 다이빙 정도는 충분히 버틴다. 물 속에서 버튼을 누를 때 침수될 수 있다.([http://www.enuri.com/knowbox/KbCopy.jsp?kbno=204705 참고])
1. 형광등과 같은 약한 빛으로도 충전되는 태양전지 셀을 내장하고 있다. Spec상 낮의 태양빛을 8분만 쬐어주면 하루 동안 사용할 양을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단계는 크게 H/M/L으로 구분된다. L에서 M까지 충전하려면 최소 3시간, M에서 H까지는 22시간, H단계에서 완충하려면 6시간 동안 야외 직사광선을 받아야 한다. M에서 L로 단계가 하락한다는 것은 배터리 상태가 메롱이라는 걸 나타내니, 이틀 정도 날 잡아서 배터리를 완충시키는 것이 좋다. H 단계에서는 그냥 차고만 다녀도 알아서 충전되니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1. 태양전지 셀 공식 수명은 약 10년. 관리만 잘한다면 20년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럴 시간이면 더 성능 좋은 시계를 구입할 것이다.
* '''Watch Solar radio station support World 6''' : 세계 6개 지역에서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아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일본에서 발신되는 전파가 한국 전체를 커버하기에, 한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Color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Wearable SmartWatch. 직사광 아래에서 선명하게 보이고, 4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페블 app과의 호환성을 위해, 해상도가 페블 구형과 동일하며, 드넓은 배젤이 아쉽다.
페블타임에 별도 손목줄을 연결해서 사용했으나, 시계 스프링이 부러져버렸다. 새로 교체한 것도 부러져버려...그냥 당순간은 페블se2를 사용하려고 한다. 얇고 가벼워서 평상복에 잘 어울린다.
* 지샥(G-SHOCK)-5600 : [[파초]]의 생년/월(1983/04)에 출시되었다. 여전히 다양한 옵션의 복각판이 출시되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2013년도에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을 하는 시계를 출시했다.[* 아쉽게도 [[아이폰]]과 일본 특정 스맛폰과만 연동된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10 matches
국내 유일무이 설치형...아니 텍스트큐브가 있으니 국내 최초의 설치형 블로그 툴. 설치형이라 다양한 플러그인을 맘껏 사용할 수 있고, 티스토리처럼 다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별개의 ["호스팅 서비스"]를 개인 사비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다.
* 뿌리는 테터툴즈지만 SNS를 강화하여 "시작하자마자 고립무원"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졌다. 하지만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 사람끼리만 연계가 되는 SNS라는 한계가 있다. [[BR]]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텍스트큐브닷컴'''은 이글루스, 티스토리와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로 서비스에 가입만 하면 간단하게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스킨 편집과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으며,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선택하거나 위젯/스크립트를 사이드바에 삽입하는 것만 가능하다. 관심블로그, 관심블로그 알리미, 추천 관심블로그 등의 SNS 메뉴를 통해 같은 텍큐닷컴 이용자끼리 쉽게 교류할 수 있다.
* 구글에 인수되어 2009.08.01 현재 구글 전체 서비스 목록에서 텍스트큐브를 확인할 수 있다. 차후 다양한 구글 서비스와의 연계가 기대된다. 그런데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는 Bloger와 텍스트큐브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여행 . . . . 10 matches
* 여행용 멀티 어댑터: 전자기기가 많지 않다면, 각 나라에 해당하는 콘센트 변환기를 3~4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같은 콘센트 어댑터를 사용하는 국가를 묶어서 놀러가자-- 방문하는 국가가 다양하다면 일일이 챙기기 귀찮으니, 1만원 내외의 멀티 어댑터를 구입하는 게 낫다. (이왕이면 USB port도 달린 놈으로)
* Pre-Paid Usim: 여행하는 국가가 1곳이라면 현지에서 유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속도도 빠르고 국가 전 지역에서 통신이 잘 터진다. 여행 국가가 1곳 이상이라면 쓰리심 or ee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유럽전역을 커버하는 쓰리심은 9기가를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나 3G라서 속도도 느리고, 통신이 안되는 곳도 종종 있다. ee심은 4G를 지원하는 대신 데이터 용량 제한이 4기가이다.
* PP카드, 다이너스티 카드를 챙기자.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복대: 여권, 현금, 신용카드를 넣은 다음, 뒤로 돌려멘다. 앞으로 메면 미세하게 티 난다.
- 조카 . . . . 10 matches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Date(2010-07-21T03:40:13)]]''' : 출산 예정일은 한달 정도가 더 남았지만, 아무래도 20일 안으로 조카가 세상 빛을 볼 것 같다는 소식을 매형에게 들었다. 신경질적인 누나가 애를 낳고, 기르면 어떤 모습을 보일라나. 더 신경질 부리려나;
'''[[Date(2010-08-09T01:44:34)]]''' : 지난 주 토요일 오전 9시 쯤에 조카가 태어났다. TV 드라마에 보면 가족들이 복도에서 둘러앉아 산모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기다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특히 산모의 어머니는 그 비명소리를 참기 어렵기에 아예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태어난 조카는 건강했고, 생각외로 키가 컸다. 그리고 산모(누나)의 건강 상태도 양호했다.
'''[[Date(2011-01-03T10:28:24)]]''' : 아직 말하거나[* '음마'라고 엄마 비슷한 소리를 낸적은 있다고.], 걷지는 못하지만 곧잘 몸을 뒤집는다. 처음 보는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트리는데,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졌는지 연신 쳐다본다. 처음보는 생물(...)이라서 신기한 건가? 자주 본 사람이 "손 좀 주세요~"라고 말하면 손을 내밀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그러면 그냥 딴 곳만 쳐다본다. ㅜㅜ.
'''[[Date(2011-10-08T16:28:57)]]''' : 아직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발에 힘을 주고 뭔가를 밀어내거나, 쇼파 위에 올라가는 것 정도는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주면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논다. 바로바로 반응하니 신기한걸까? 아 그리고 샤워를 그렇게 즐긴다고. 샤워를 할 것 같으면, 자기 옷 벗겨 달라고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목욕 내내 싱글벙글 거린다나;;
- 홍미노트 4X . . . . 10 matches
* 해외 [[출장]], 해외 [[여행]]: 국내 SIM + 현지 Pre-Paid SIM. 한국에서 오는 문자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
SIM을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남는 자리에 Micro SD Card를 삽입할 수 있다. 이 경우 Micro SIM 자리에 SIM을 넣어야 하니, 미리 사이즈를 확인 해두자.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카메라]]는 주간 실외 이외의 환경에서는 화밸이 틀어지는 등 문제가 많다. 그냥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수준이다. [[사진]] 촬영은 미러리스 등의 전문 기기를 이용하자.
* 원인: Redmi Note 4 펌웨어를 4X에 설치했을 때 발생. (4X에 Linceage 14.1 Rom을 설치하려면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줘여 함)
1. PC에 Qualcomm Driver, ADB Driver를 설치한다. ([https://gsmusbdriver.com/xiaomi-redmi-4x 참고])
1. [https://firmwarefile.com/xiaomi-redmi-4x 여기]에서 글로벌 펌웨어를 다운로드 한 뒤, 적당한 곳에 압축해제 한다.
1. [https://androidmtk.com/use-xiaomi-mi-flash-tool How to use Xiaomi MI Flash Tool] 페이지를 참고해서, 펌웨어 작업을 한다. 펌웨어 중에서 Xiaomi_Redmi_Note_4X_V8.2.10.0.MCFMIDL_20170602.0000.00_6.0_Global만이 error 없이 진행되더라. 원인은 모르겠음.
- AffinityPhoto . . . . 9 matches
* 사람 피부 : 피부를 영역지정하고, Denoise를 30~100% 정도 적용하면 꺼칠꺼칠한 피부를 도자기처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주파수 분리 기법보다 비현실적인 느낌이 드니 주의할 것.
세부 디테일을 부각시켜, 이미지를 "POP"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흐리멍텅한 이미지를 쨍하게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본질적으로 사진 데이터 일부가 억지로 변경되는 과정이기에,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기 직전에 적용해야 한다.
* Clarity : Local Contrast 조절 기능. Contrast가 모든 영역의 대비를 조절한다면, Clarity는 미드톤의 대비만 조절한다. Contrast 기능은 봉인하고 이걸 사용하자. 풍경의 역동적인 느낌을 살릴때 좋다.
* Umsharp Mask + Blend Mode (Dark) : 외곽선 강조. 건축물 외곽선에 먹선을 살짝 넣은 것처럼 또렷해진다. 값은 100px으로 설정하고, 이후 layer opacity를 조정한다.
다른 사진의 피부톤 컬러를 내가 찍은 사진에 넣는 방법.
* 반복해서 원하는 만큼 잡티를 제거한다.
- Braid . . . . 9 matches
Namu:"슈퍼 마리오"부터 시작된 '''적의 머리를 밟는 액션'''과 주인공인 '''Tim의 시간 되돌리기 능력 +a'''를 사용해서 스테이지의 퍼즐을 모아 '''공주를 구출'''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죽어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기에 얼핏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준비되어 있는 퍼즐이 만만치 않다. 타이밍과 시간 순서 조합이 중요하다.
퍼즐을 다 모았을 경우 볼 수 있는 엔딩 외에도, 스테이지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대부분 보통 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하늘) 별 8개를 모으면 진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진 엔딩에서는 퍼즐을 깨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내며 엔딩을 본 게이머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하지만 한글판에는 의역이 많아 인터넷 곳곳에 퍼져있는 해설을 보기 전까지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 공주를 구하기 위해 나선 주인공은 흔히 볼 수 있는 왕자나 기사, 평민이 아닌 현대의 넥타이를 맨 회사원처럼 보인다. 이 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 DARKER THAN BLACK . . . . 9 matches
{{|진정한 하늘이 사라지고, 계약자를 가리키는 '''거짓된 별'''이 뒤덮은 가짜 하늘.
계약자는 감정이 없으며, 언제나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대가로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돌은 감정과 자신의 생각 그 자체를 잃어버린 인형과도 같은 존재이다. 대신 자신의 분신인 관측령으로 다른 곳의 정황을 살필 수 있다. 관측령은 물이나 풀, 전깃줄과 같은 매개물이 있어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매개물은 1가지 종류로 한정되어 있다.
인간은 계약자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그 힘을 두려워해서 존재 자체를 말살시키려고 한다. 계약자는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능력을 행사한다. 혹은 인간을 없애 계약자만의 세계를 만들거나, 인간 모두를 계약자로 각성시키려고 한다.돌은 단지 인간과 계약자에게 도구로서 이용될 뿐, 스스로 나서서 뭔가를 하지 않는다.|}}
...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작품. DARKER THAN BLACK이라는 제목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한없이 어두운 얘기를 다루고 있다.
- HelpForBeginners . . . . 9 matches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하이퍼텍스트 환경을 말하며, 보다 쉽고 직관적인 정보의 수정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하여 좀 더 배우고 싶으신 분은 Wiki:WhyWikiWorks 와 Wiki:WikiNature 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Wiki:WikiWikiWebFaq 와 Wiki:OneMinuteWiki 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WordIndex: 위키위키 페이지 이름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의 목록(따라서 이 위키위키의 주된 콘셉트를 보여줍니다.)
* WikiSandBox: 이곳에서 마음껏 시범과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말은 HelpContents 혹은 HelpIndex를 참고하세요.
- Nexus 5/CustomRom . . . . 9 matches
Rom에는 OS에서 커널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시스템 S/W가 담겨져 있다. 구글 및 제조사에서 이미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 했기에, 일반 사용자는 건드릴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커스텀 롬이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인 커스텀 롬은 AOSP[* Android Open Source Project]를 직접 수정해서 제작하며, 정식 제조사 못지않은 완성도를 지닌 커롬으로는 Anha:"CyanogenMod", Anha:"Omni", Anha:"MIUI"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커롬에는 저작권 문제로 구글 app이 빠져 있어서, 각 커롬과 호환되는 Gapps[* Google Apps]를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해야 한다.
||Purity rom에 이것저것 편의 기능 몇가지를 추가하고, 세부 조정을 가했다.
||Simple Rom. 속도 및 배터리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롬이다. 특수 기능은 없지만, 네비바 등의 기본 설정에는 충실하다. Dalvik Runtime과 Xposed Installer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래가는 배터리,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는 커롬. 15년 07월 최근 시끄러운 배터리 드레인 문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Radio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가 보이지 않는다. Code Blue 마지막 커널과 조합하면, 대기전력은 1시간당 1% 수준이다.
||AOSP 기반의 커스텀롬. SaberMod Toolchain으로 빌드했으며, 다양한 편의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2015.04 현재 최신 버전인 5.1.1 롤리팝은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Gapps 미포함이며, 루팅하려면 직접 SuperSU를 리커버리 모드에서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뱅킹을 많이 이용한다면 SpapaSu 추천]
- Nokia X6 . . . . 9 matches
해외판의 경우 아이튠즈를 따라잡기 위해 구매 시 {{{MP3}}} 무료 이용권이 따라오기도 했다.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모를 상당히 빈약한(?) 하드웨어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가끔 하단부 버튼의 LED가 들어오지 않거나 아예 작동을 않는 경우도 있다. 상당히 간단히 해결이 가능한데, 휴대폰을 바닥에 둔 뒤 몇 번 그 부분을 밟아주면(?) 다시 작동한다.
'무거운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가용 RAM이 겨우 50MB임에도 불구함에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Simbian 운영체제를 만들어냈다. (문제는 가용램이 너무 적은 나머지 음악과 영상을 함께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가끔 데스크톱버전 웹 브라우징도 램이 부족해 끊길 정도.)
정전식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개발 플랫폼인 S60v5가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아 정전식 터치의 의미가 없었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엔 웹스토어가 제대로 만들어져있지 않은 탓에 네이버, 다음 등의 노키아 커뮤니티 카페에서 어플을 공유하는 식으로 받아서 쓸 수 있었다.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카페에 가입해야 했기 때문에, 사용자 간 유대가 상당했다. 단순히 같은 노키아 제품을 쓰는 것 만으로 '외국에서 동포를 찾은 느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해야 하나.
단순히 '편리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고 생각한다.
Anha:"노키아"는 정말 기능 하나를 잘 극대화 시키는 것 같아요. 왠만한 [mp3p] 못지 않았던 [익뮤]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왠만한 서브카메라를 뛰어넘는 루미아까지...노키아가 심비안, 윈도우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주력으로 했었다면 꽤 특색있는 기종으로 인기가 높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03-16T08:56:19)]]
- QtProgramming/Study . . . . 9 matches
* [Symbian] 개발은 Carbbide c++를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작업의 효율성과 향후 [Symbian]이외의 플랫폼에서도 작동할 것을 고려하여 Qt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c++과 GUI Programming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왕초보 수준이기에 앞으로 갈길이 멀어보인다.
* "Qt를 이용한 [Symbian] [Prograaming]"에 대한 참고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Q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이라는 전문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놨다. Qt의 개발한 '''트롤테크의 공식 인증 도서'''라고 하니...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 예제 코드는 http://www.informit.com/store/product.aspx?isbn=0132354160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http://developer.symbian.org/wiki/index.php/Qt_Quick_Start Qt Quick Start]의 내용을 참고해서, HelloWorld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생성했다. 미리 [익뮤]를 연결해 놓았기에, 프로그램 실행 결과를 [익뮤] 화면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 GUI Programming에 특화된 Qt답게 프로그램 화면 창을 한층 편하게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었다. 텍스트는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었으며, HTML Tag가 먹힌다는 것이 신선했다. 화면의 Edit Text 창에서 Source를 선택하면 HTML Tag로 구성된 텍스트를 볼 수 있다.
- YotaPhone 2 . . . . 9 matches
전면부에는 AMOLED, 후면부에는 반응속도 빠른 E-Ink Display(16 Grayscale)를 채택했다. 보통 디스플레이가 양면이라면 배터리 좀 많이 잡아 먹겠구나...생각하지만, 소개 동영상을 보면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1. 단지 난 시계나 달력을 보고 싶을 뿐인데, 화면을 계속 켜야 하나? → 후면 디스플레이를 시계, 문자, 달력 등의 알림판으로 사용. 정보는 5분마다 업데이트 된다.
1. 배터리 사용 내역을 보면 화면이 50%를 차지하네...뭐 방법이 없을까? → 후면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 배터리 세이브 모드(?)를 켜면, 후면 디스플레이로 모든 제어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배터리 대기 시간은 4~5배 늘어난다.
1.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데, 휴대폰 액정은 눈이 아파. 그렇다고 이북 리더기를 또 들고 다니는 건 귀찮아 → !!!
* 비싼 가격: [[해외직구]]를 하면 86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후면에 E-Ink를 넣는 비용이 대략 USD 150이라서 비싸진 거라고 한다.
- 감기 . . . . 9 matches
인류의 영원한 적.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Googld:"기관지염", Google:"폐렴"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리고 훨씬 위중한 병인데 감기로 오인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귀찮더라도 병원 치료를 받자.
* 방 내부 습도 조절. 작은 방이라면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혀 걸어놓자. 가습기도 좋지만, 거리를 충분히 떨어뜨려 놔야 한다.
*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항생제를 잔뜩 처방받는다.-- 장기적으로 보면 권장할만한 치료는 아니다.
* 병원갈 여건이 안되다면 종합 감기약이나, [타이레놀] 등의 해열 진통제를 복용한다. 몸살 감기에는 타이레놀 or 애드빌, 콧물 감기에는 애드빌 콜드 등의 약이 좋다고 한다.
* 실내 습도는 60% 정도 유지. 가습기는 주기적으로 세척해야 하며, 실제 수면장소와 거리를 멀찍이 떨어뜨려 놓는다.
* 약국에서 --포비돈요오드--[* 쉽게 구할 수 없으며, 요오드는 몸에 흡수되어 갑상선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하니 헥사메딘을 사용하자.]나 헥사메딘[* 100mL 1,500원]을 구입한 다음, 물에 적당히 희석해서 목을 소독한다. 입에 넣은 다음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글하는 방식으로 소독하면 된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혀가 치아가 검색 착색되는 문제가 생기니 주의하자.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다.
* [http://blog.daum.net/snuperio/4316790 상쾌한 입안을 위한 선택(3) 헥사메딘], [http://www.davincidoctor.com/school/?menu=1&subm=10&sub_down=100&contentType=%BD%C9%C8%AD%C7%D0%BD%C0&order=conOrder&SearchField=0&SearchValue=&pageType=view&dataSeqNo=366 구강소독제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는?]
콧물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코가 잘 막히는 경우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게 좋다.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적당량 섞는다. 맛을 봤을 간이 적당한 것이 좋다. (수돗물을 사용할 수 도 있으나, 민감한 사람은 수돗물 안의 염소 때문에 아픔을 느낀다.)
- 끌량 . . . . 9 matches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 새로운 소식 :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게시판. 주로 인터넷 기사를 소개하는데, 영어 기사글을 유저가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유저 중에서는 "최완기"님이 유명하지만, 15년에 ITCle이라는 별도 사이트로 독립했다.] 글의 내용/성향에 따라 댓글 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였으나, 댓글 개당 50포인트가 소모되는 정책 이후로 다소 조용해졌다. 대신 댓글을 달면서 -50이라는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팁과강좌 : 수준높은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 곳 1. 남성이 많은 커뮤니티답게, '글로 배우는 연애'와 같은 강좌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알뜰구매 : 다양한 상품 정보가 올라오는 공간. 여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Google:"뽐뿌게시판"이 등장했다는 얘기도 있다.
* 휴대폰구매 : 끌량의 수익원 2. 유저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는 게시판. 이미 대부분의 업자들은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거나, [[뽐게]]에서 광고를 하고 있기에 글이 거의 등록되지 않는다.
- 담금주 . . . . 9 matches
* 필터: 숙성 후 커피를 걸러낼 필터
1. 담금주 통에서 소주를 400ml정도 덜어낸다.
1. 깔때기를 담금주 입구에 얹은 뒤, 설탕을 투척한다. (150g의 경우, 종이컴 1.4컵)
1. 병에 제조일자와 원두 종류를 기입한다.
1. 이틀에 한번 가스를 빼고, 병을 흔들어서 설탕을 녹인다.
1. 4주 뒤 꺼내어 필터로 걸러낸다. 원두를 그대로 둘 경우, 쓴맛이 강해질 수 있다.
* 빠른 숙성을 위해 갈려진 원두를 구입. 헤이즐넛 선택. 담금주는 30도
* 실수1: 소주에 푹 절여있는 커피가루를 여과지로 걸러내는데 한세월 걸린다. (1.8L 기준 1시간 소요) 한약 다릴 때 사용하는 천을 준비하거나,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이용하자.
- 대만 . . . . 9 matches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하며, 일부 품목[* 해산물, 공산품 등]은 한국과 비슷하다. 관광지에서는 되려 바가지를 쓸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도시 내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타게 되는데, [대전]처럼 플라스틱 토큰을 이용한다. 지하철 역은 이용객에 비해 규모가 크다. 그리고 역내, 지하철 안에서 여기저기 자체 캐릭터(일본 애니메이션 풍)를 이용한 안내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상품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참 미묘하다.
숙박은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를 추천한다. 2~4인 여행인 경우, 운 좋으면 게스트 룸 하나를 통째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오슝에서 남쪽으로 2~3시간 정도 차를 타면 갈 수 있다. 스쿠터와 함께하는 바다 산책 및 야시장 먹거리 여행을 추천한다.
대낮에는 태양 빛이 굉장히 따가우니 썬크림은 꼭 발라줘야 한다. 얼굴 목 이외에 외부에 노출되는 피부를 모두 신경쓰자. 썬크림 없이 잘 살았다고 무방비하게 외출하다가는, 하루만에 새까맣게 그을릴 것이다. 피부 쓰라림 & 벗겨짐은 덤.
* 3시 15분 밀크티: 싹쓸이 품목2. 우유를 넣으면 더 진한 밀크티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모니위키/분양 . . . . 9 matches
모니위키에 관심은 있었지만, 설치가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모니위키를 무료로 분양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Ncity])의 빈 공간을 이용한 나눔입니다.
위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무료로 제공하기에 맘 편히 위키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귀찮은 작업 (설정, 테마 수정 등)은 신청하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처리해 드립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이용해 보세요.
단, 여기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과 달리 비영리 공간입니다. 신청만 하고 건드리지도 않으실 분은 사양입니다. 공간을 분양해 드렸더니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ㅜ '''최소한의 예의를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니위키를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memorecycle.com/w1 샘플 위키]를 이용해 주세요.
주소가 memorecycle.com/.,,,으로 고정되어 불편함을 느끼셨을 텐데, 포워딩 서비스를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를 raw level에서 사용하는 것(주소록에 FrontPage?action=rename 등의 액션을 직접 타이핑)은 안되지만, 뭐..그렇게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일부 IP, 사이트에서는 접근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이 경우에는 wo.to등의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9 matches
1. 이미지 무단링크 방지 → ./pds/에 하기 .htaccess 파일 업로드 → 향후 혼동 방지를 위해 angryman2.gif 업로드 위치를 http://icehit3.ncity.net/이나 [[피카사]]로 옮길 필요 있음 → 피카사로 이동 완료 {{{
1. 위키 링크 옵션 변경 : 큰따음표 없이도 띄워쓰기를 포함....
* 위지윅 에디터를 기본으로 둘 것인가?
* 기존 무료 계정이 단독 주택이라면, 공용위키는 다세대 주택 or 아파트. 이 경우 관리가 한층 편리하며, 용량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원하는 페이지를 비공개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네임스페이스를 이용한 구상은 테스트가 완료되었다. 단, '검색해보고 없으면 페이지를 만든다'라는 Process가 걸림돌. PHP code를 공부해야 하나?!
- 블로그 . . . . 9 matches
> 블로그는 예~~~전에 폐쇄했으며, 나중에 재시도할 때를 대비하여 기록만 남겨놓는다.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카테고리 등의 메뉴를 블로그 상단에 올리는 소스. 공간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http://loved.pe.kr/entry/%ED%8B%B0%EC%8A%A4%ED%86%A0%EB%A6%AC-%EC%83%81%EB%8B%A8-%EA%B0%80%EB%A1%9C-%EC%B9%B4%ED%85%8C%EA%B3%A0%EB%A6%AC%EB%A9%94%EB%89%B4-%EC%86%8C%EC%8A%A4-%EC%82%AC%EC%9A%A9%EB%B2%95 티스토리 상단 가로 카테고리메뉴 소스 사용법]
* [http://mooo.egloos.com/191991 박스 태그 - 만든 스킨을 사용할 경우] : [[텍스트큐브]] 위지웍 편집기에서 박스태그를 사용할 수 있지만, [[Windows Live Writer]]를 사용할 경우에는 불편하다. 직접 html을 편집할 때 사용하면 유용.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1. 이전에 설치한 [[워드프레스]] 삭제 (클린 설치를 위한 준비)
1. 플러그인 설정 : '[[', ']]'로 묶어서 위키 링크를 만들어주는 플러그인 필수! 나머지는 구글링으로 필수 플러그인 찾아서 설정
1. 텍스트큐브 데이터를 워드프레스로 완전히 이전 (이미지 및 첨부파일 포함, 약 160MB)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9 matches
* [http://clien.net Clien.net] : 각종 전자기기를 좋아라 하는 남자에게 특히 유해한 사이트. 밤샘을 유도하는 다양한 관문(자유게시판, 추천/사용기, 유용한 사이트, 알뜰 구매, 강좌, 사진 자료실,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 등)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게시판에서 게릴라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F5 키를 연타하는 좀비가 될 수도 있다.
* --Level 3 : [http://thering.co.kr 더 링의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도시괴담]과 실화를 적절히 섞어서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 투고된 실화를 깔끔하게 다듬어서 12시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닭살돋는 무서운 얘기들이 많지만, 재밋는 댓글 덕분에 한숨 돌리곤 한다.--
* Level 4 : [http://blog.naver.com/killercell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 잠밤기가 깔끔한 내용 정리를 통해 세련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과 달리, 실화를 올린 사람들의 글을 수정하지 않아 공포에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것이 특징. 중간에 삽입된 삽화와 같이 보면 정말 모골이 송연해진다. 아니, 삽화까지는 참을 만한데 애니메이션 gif가 나올때 깜짝 놀래곤 한다. 그런고로 밤엔 절대 엄금 ;ㅅ;
으잉 제 블로그를 4단계에 위치시켜달라는 요청이 아니었는데 ㅋㅋㅋ 저는 아직 다른 분들에 비해 경력도 짧고 여러모로 부족할 따름입니다. 단계로 치면 1단계가 맞겠죠. 다만 1.5로 표기되어 있는게 어중간하다 싶어서 1,2,3,4 단계로 나누어 달라고 말씀 드린건데 살짝 잘못 전해진거 같네요 ㅎㅎ; 의견 반영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 -- VKRKO [[Date(2011-03-09T11:38:31)]]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9 matches
우분투에서 크로스 오버 오피스 6.0으로 MS office를 설치했을 때에는 폰트문제 로 포기했는데 이번에 7.0으로 버전업 되었다. 그래서 시험삼아 설치해봤는데, 왠걸 너무너무 잘 된다. @@
1. 크로스 오버 오피스 7.0.2를 설치한다.
1. 프로그램 > CrossOver > Install Windows Software를 선택하고, 설치할 프로그램 목록에서 MS office 2007을 선택한다.
1. 새로 생성할 Bottle은 권장값(recommanded~) 그대로 두고 설치를 진행한다.
1. 오피스 2007 설치 창에서 폰트가 일부 깨지지만, 무시하고 제대로 된 버튼을 눈짐작으로(…) 클릭해서 신속하게 설치를 진행한다.
1. 전자필기장을 mht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IE4.0 이상에 포함된 outlook express가 필요하다. 2번 항목과 똑같은 방법으로 설치할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Internet Explorer 6.0을 선택한다. OneNote와의 연계를 위해 office를 설치한 bottle을 선택애햐 한다.
1. 이제 mht파일로 저장이 가능하며, '블로그에 게시'를 선택했을 경우 작성한 게시물과 이미지가 Word로 잘 넘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의 blog api가 등록이 되지 않아 원격 블로깅은 할 수 없게 된다.
Visio 2003으로 만든 오브젝트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만, Visio 2003도 같이 설치하면 해결되려나...확실하지 않다.
- 지갑 . . . . 9 matches
딱딱한 케이스가 PDA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만, 지갑으로서의 기능은 좀 애매하다. 우선 덮개 고정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여는 형태인데, 가죽끼리의 마찰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 가죽이 마모되면서 밀고 닫는 게 좀 부드러워질까 생각도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그리고 PDA를 고정하는 부분의 쇠가 동그랗게 되어 있어, PDA가 자꾸 자리를 이탈하려 한다.
[파초]는 얇은 지갑이 당장 필요해서 재고가 남아있던 소프트 블랙으로 구매했다. 단, 제조국이 중국인만큼 지갑의 마감이 많이 허술하다. 쓸만한 지갑이 10만원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별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소프트 제품은 가죽이 얇아서 1년을 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의외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죽 전용 왁스를 구입해서 관리해줘야 하나?
한 1년 반~2년 정도 사용했을까? 카드를 무리하게 많이 들고다닌 탓인지 일부분이 찢어졌다. 소프트제품이 아닌, 일반 가죽제품을 구입했다면 더 오래사용했을텐데, 좀 아쉽다.
워낙 얇고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4곳이기에, 카드 7장과 명함 8장을 넣어도 크게 두꺼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지갑의 최대 장점이다. 이건 직접 써봐야 안다. 그래도 카드를 많이 넣으면 늘어나버리니 한칸에 3장 이상은 넣지 않는 것이 좋다.
[[Date]] 분실했다. 앞으로는 지갑대신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카드케이스를 사용할 생각이다.
[[Date]] 찾았다. 현금 +a를 찾아서 기쁨기쁨
- 프린세스 메이커 . . . . 9 matches
평범한 민간인이 기연을 얻어 아리따운 히로인(대부분 공주)를 낚아채고, 덤으로 마왕을 처리하는 RPG에 익숙해져 있던 게이머들에게 혜성같이 등장한 신 개념 육성 게임.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남자아이들만의 용사와 마왕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자신을 주인공에 대입하면서 감정이입에 빠질 수 있었던 RPG와는 달리 프린세스 메이커는 '''딸'''이란 존재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기에 많은 남자 or 여자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딸을 키운다는 명분은 좋지만, 실상은 '''명퇴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군소리 없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오는 딸'''에 가깝다. 사실상 가계의 대부분을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오는 돈이나 대회 우승상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그걸로 의복이나 특수한 아이템, 학원비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아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에 가깝다.
시리즈 중 프린세스 메이커 2는 RPG처럼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싸움 경험도 쌓고 보물도 얻는 '''무자 수행'''과 DD.mdx[* Dress data의 약어라는 소문이 있다.] 파일을 지우면 발가벗는 비기, 몸매를 조절할 수 있는 Anha:"풍유환", 아빠와 딸이 결혼하는 엔딩이 있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구 DOS 판에서만 볼 수 있다.]
최근 발매한 5편에서는 배경을 현대로 옮기고, 딸의 방을 탑뷰로 관찰할 수 있으며, 아버지 또는 엄마를 선택하게 할 수 있는 등의 변화를 선보여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한글판에서는 --양육비 버그로 1~2달이 지나면 양육비가 급감하는 버그와-- 음성 삭제로 인한 문제로 인식이 그리 좋지 못하다.
- 호주 . . . . 9 matches
> 후식 : 래밍턴 케이크[* 라즈베리 잼을 바른 스펀지 케이크 + 초콜릿 코팅 + 코코넛 가루], 팀탐[* 한국의 초코파이와 같은 위상을 가진 호주 대표 과자. 악마의 과자로 불린다.],빌리티&댐퍼[* 호주 전통 음식. 영국의 스콘, 홍차와 비슷], WikiPediako:"파블로바"[* 발레리나 Anna Pavlova를 위해 호주의 한 호텔에서 만든 디저트.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럽다. 호주와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즐긴다.]
> 호주인의 설겆이 방법 : 뜨거운 물 개수대에 절반 받는다 -> 기름이 잔뜩 묻은 그릇 투입 -> 솔로 한번 쓱 문지르고, 물에서 꺼낸다. -> 마른 행주로 그릇에 남아있는 찌꺼기와 기름 제거 -> 끝... 깨끗한 물로 한번 더 헹구는 과정이 없다! 한국과 달리 그릇에 물기가 남아있는 것을 싫어한다. 한국인이 찝찝한 마음에 그릇을 물에 헹구면, 접시가 젖었다며 더러운 행주를 던진다는 얘기가 있다;
> 모든 식재료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슈퍼에서 장을 봐 집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스 팩이든 냉장백을 쓰고,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도 집에서 학교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를 못견뎌 아이스 도시락백을 이용한다. (한국에서 보온 도시락 이용하듯).. 물론 날씨가 더울때도 있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음식 변질에 관한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아주 잠깐이라도 식재료나 요리가 상온에 있는 걸 못 견딘다. 이곳에서 요리 관리를 다루는 책자를 보니 음식을 한 뒤 온기가 가시기 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 보관해야 **균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은 보통 차갑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는데….
* 호주의 수도이자 계획도시인 캔버라를 참고해서, 계획도시인 창원시를 만들었다. 그리고 창원 중앙동에는 캔버라 호텔이 있다.([http://panzercho.egloos.com/10552412 #])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BulletJournal . . . . 8 matches
> 불렛저널 방식을 이용하면 일은 적게하면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의미없는 것은 싹 없애버리고, 진정 의미있는 것을 찾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인덱스(목차) : 페이지 번호 및 내용을 기록하는 곳. 불렛 저널은 페이지를 미리 나눠놓지 않고, 그때그때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인덱스가 있어야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손글씨를 써야하는 이유 (아날로그 예찬) ==
* 일일 / 주간 / 월간 리뷰를 빼먹지 않는다. 자기반성의 기회를 날려버리지 말자.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국제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걸 추천한다. 뒷면이 비치지 않는 질좋은 제품이 많다.
* '''Google:"불렛 저널(책)"''' : 불렛저널의 핵심과 수많은 사용자들의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의 모든 요소를 따라하려고 애쓰지 말라. 불렛저널링 습관을 들이기 전에 포기하게 된다. 나에게 필요한 요소만을 발췌해서 적용하자.
- CategoryCategory . . . . 8 matches
위키위키에서 분류를 지정하는데 Category를 보통 사용합니다. 위키위키의 분류는 [역링크]를 통해서 구현됩니다.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한 역링크를 서치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최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지게 함으로서, 모든 분류페이지를 최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Foobar2000 . . . . 8 matches
음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푸바 설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음악 감상용의 비싼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고,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한 다음, 비싼 헤드폰이나 5.1채널 이상의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아무리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을 한들, 하드웨어가 부실하면 다 소용없다.
차선책으로는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Output이 먹통이 된다.] 한 다음, 적당한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있다.
앨범/곡 마다 들쭉날쭉한 소리 크기를 일정하게 맞출 수 있는 기능. 원음은 그대로 두고, 태그에 해당 정보를 기록한다. 그렇기에 Replay Gain을 지원하는 기기 및 S/W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다.
- FootNoteMacro . . . . 8 matches
페이지에 각주(FootNote)를 붙여주는 매크로. 매크로 내부에서는 '['와 ']'로 위키 링크를 걸 수 없지만, 'wiki:'로 대체할 수 있다.
1. 각주를 tag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tag] 태그와 키워드)]]}}}
1. 각주를 *이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 별표 문자)]]}}}
1. 가장 단순화된 각주 문법. '['와 ']'로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 모니위키]}}}
1. 각주를 tag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tag] 태그와 키워드)]]
1. 각주를 *이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 별표 문자)]]
1. 가장 단순화된 각주 문법. '['와 ']'로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 모니위키]
- GTD/강좌 . . . . 8 matches
* [http://social.lge.co.kr/view/the_bloger/getting_things_done/ 일이 많아 멘붕? 초간단 GTD를 권합니다!] by 자그니
1. [http://futureshaper.tistory.com/540 GTD 따라잡기 v2.0를 시작합니다.]
=== [에버노트]를 활용한 GTD 일처리관리기법 ===
모든 업무를 이메일로 시작하는 회사원들에게 별도의 GTD app은 굉장히 번거롭다. 이메일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옮겨 넣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웃룩에 in-app 형태로 작동하는 것도 있으나,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1. [http://nmain.tistory.com/176?category=625464 일거리를 할일로 가공하기1/3]
* [http://www.box.com/shared/n6zf0rfk08 Palm OS 를 이용한 GTD by 클유저(다운)] (출처: [http://hckim.tistory.com/194 GTD 그리고 ZTD])
* GTD 개념잡기, 라이프매니저 소개 : [http://drchoi.tistory.com/990 2009년에는 일 처리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하자..GTD 를 가장 잘 구현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 라이프 매니저 (Life manager) 그리고 GTD 개념 잡기]
- KPUG . . . . 8 matches
가족같은 분위기[*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으며, 회원가입이 막혀있을 때가 많아 신규 유저의 유입이 드물었던 영향이 크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2010년 1월 말 '사이트를 아이폰당에 통합한다' 라는 운영자의 결정이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KPUG]의 일부 회원들은 "이런 갑작스럽고 독단적인 통합 결정은 그 동안 KPUG를 둥지삼아 활동하던 모든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다!"라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KPUG를 되살리기 위해서 도메인 구입, 임시 카페 생성 등을 추진하였다.
당시 운영자는 돈이 안되는 PDA 커뮤니티 보다는, 아이폰 커뮤니티 사이트로 전환하려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현재 그 사이트도 자취를 감춘 지 오래.
2010-02-18에 http://KPUG.kr 에서 새로운 KPUG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구)KPUG와 구분짓고, 사이트의 활동 범위를 넓히지만, KPUG의 이름을 계승하기 위해 Korean Portable User Group(한국 포터블 사용자 그룹)으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포터블 기기를 공동구매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안타깝게도(구)KPUG의 방대한 데이터는 2011년 초반에 모두 삭제되었으며, http://kpug.net 역시 접근이 불가능하다. [https://web.archive.org/web/20090215000000*/http://www.kpug.net/ archive.org 에서만 그 잔재를 엿볼 수 있다.]
- Logseq . . . . 8 matches
* 성인[[ADHD]]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추천. 머리 속 생각을 logseq 저널에 마구 때려박는다.(토막글) 생각날때마다 글에 디테일을 추가한다. 내용에 살을 붙여서 독립 페이지로 내용을 옮긴다. page property, tag 등을 지정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graph view 등)
* 폴더 구조에 익숙한 사람은 "네임 스페이스"를 사용하면 된다. (예시: [[모니위키]],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테마, 플러그인이 외부 웹사이트 데이터를 import하는 경우가 있다. 설정을 직접 수정해야 한다.
* 선호하는 날짜형식을 yyyy/MM/dd를 사용하지 않는다. "/"를 네임스페이스로 인식해서, 년/월/일 페이지가 증식하게 된다.
* 블록은 3레벨 정도만 만드는 것이 좋다. 하위 레벨이 늘어날수록 문서가 난잡해진다. 블록 내용을 길게 쓰고 싶을 때는 shift+enter를 누르는 습관을 들이자.
* 일일 단위 페이지 생성 → 일기를 작성할 때, 같은 날짜에 작성한 과거일기를 보여준다. (쿼리 검색기능 활용? 어떻게?)
- MSC.Patran . . . . 8 matches
그 다음은 도스창을 하나 열어서 ipconfig /all 이란 명령어를 친다.
physical address 를 00-00-00-00-00-00 이라 가정하고 설명하겠다.
자..이제 CD를 집어 넣고 설치를 해 보자!!
먼저 MSC.Patran을 설치해라!! 그냥 전체를 다 설치해라!!
중간에 라이센스 서버를 지정하라는 뜻의 영어가 나올 것이다. 제발 영어라고 대충 읽고 넘어가지 말고 제대로 읽어보자!!
[새로만들기]라는 아이콘이 2개 있는데 아무거나 상관 없으나 아래쪽 [새로만들기]를 권장한다.
[새로만들기]를 눌러서 아래와 같이 입력해라.
- MatlabDay1 . . . . 8 matches
Shortcut Toolbar위에서 우클릭 메뉴를 불러온 뒤, New Shortcut을 클릭하면 새로운 Shortcut을 생성할 수 있다.
%를 하나만 사용할 경우에는 주석으로만 사용된다.
함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Help window를 통해 보고 싶을 때 사용.
Command Window, Editor에서 명령어 일부를 타이핑하고 Tab을 누르면 관련 명령 목록이 주르륵 나타난다. 명령어 안의 변수들도 Tab을 사용할 수 있다.
=== C code를 Matlab의 lcc로 컴파일하기 ===
저장된 데이터의 Name, size, Bytes, class, Attribute 정보를 보여준다.
clear all : workspace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한다.
clc : Command Window의 모든 텍스트를 삭제한다.
- Proe part1 기본설정 . . . . 8 matches
프로이 작업 파일 및 config.pro 파일을 저장할 작업 폴더를 생성한다. 그 뒤에 프로이 바로가기에서 프로그램 시작위치를 아까 생성한 작업 폴더로 지정한다.
프로이 실행시 여기에 있는 설정파일 (ex:config.pro)을 제일 먼저 읽어오게 되어 있다. 이 작업폴더를 잘 활용하면 회사마다 다른 폴더를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 우클릭해서 시스템 등록 정보를 호출한다. 시스템 등록 정보의 고급 탭에서 '환경변수' 클릭. 사용자 변수에 lang을 새로 만들어서 값을 자기가 원하는 언어로 설정(korean, english 택1)한다. 변수가 이미 존재한다면 그 값을 이용한다.
이 환경 설정을 하고 나면 기본 단위를 mmNs로 선택하게 되며, 작업 폴더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도구 > 화면 사용자 정의 > 옵션"에서 대시보드 위치를 그래픽 영역 아래에서 위로 변경하면 된다.
- WorldOfWarcraft . . . . 8 matches
많은 한국인의 유희를 책임지며 골드를 갈취하는 블리자드의 첫 온라인 게임.[[footnote(여기에서 말하는 온라임 게임의 정의는 '패키지를 무료로 다운받은 뒤 시간 정액권을 구매하거나, 시간 정액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고로 디아블로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해외 온라인 게임이 고사한 한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이후, 많은 유사 온라인 게임이 출현하지만 와우를 꺾을 순 없었다.
[파초]는 동기의 유혹에 이끌려 와우를 얼마간 경험했다. 고레벨 캐릭은 인간 [Anha:흑마법사]. 비싼 계정료와 한번 시작하면 무지막지하게 시간을 잡아먹고, 그와 비례하여 체력이 소진되기에 중도포기했다. 그야말로 악마의 게임.
[[스타크래프트2]] 발매 소식 즈음부터 사용자가 급속도로 감소했지만, 한국 한정으로 와우 정액 사용자에게는 스타2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사실에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려나?
새로운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컨셉이 공개되었을 때는 우려먹기라며 많은 비난이 있었다. 하지만 시네마틱 영상과 판다렌 종족의 과거가 공개되자, 역시 블리자드라며 찬사를 받고 있다.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8 matches
'''인간 그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과거로 돌아가도 언제나 한심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라는 걸 말하려는 것 같은 소설.
동명의 애니메이션은 11화로 완결되었으며, 왜 제목이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인지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 11화를 보면 알 수 있다.
- 양지를 피해 그림자가 걷듯이
- 바람이 없는 오후를 원망하듯 그런 토요일 인듯
- 우리의 현재를
- 우리의 현재를
- 우리의 현재를
- 탈 기회를 놓친 사랑의 파도
- 다이어리 . . . . 8 matches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1년간의 월력이 그려져 있는 1년 다이어리와 날짜가 적혀있지않아 만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년 다이어리의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년/3년/5년/10년/100년(!) 다이어리도 존재한다. 매년 수많은 디자인과 속지 구성을 가진 다이어리가 쏟아져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매한다. 때로는 자기가 속한 단체의 증정품/이벤트/선물/포인트로 교환[*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 모아서 다이어리로 교환받을 수 있다.]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의 많은 다이어리가 몇 주/달 뒤에는 단순한 낙서장으로 둔갑한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2010년 이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다양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플랜테이블 24: 주간뷰에서 Things to do에는 그 주에 반드시 해야 할 프로젝트명 또는 할일을 적는다. 그리고 주간뷰의 시간이 기록되어 있는 부분에는 일정을 우선적으로 적어 놓는다. 할일은 [[GTD]] 프로그램에 미리 입력해 놓는다. 그리고 장소와 상황에 맞게 할일을 수행하고, 끝마친 할일은 시간테이블에 기록한다. 시간 테이블 아래 있는 할일을 적는 칸에는 '''그날 반드시 해야 할 일이나 목표'''를 적어놓는다.
- 달빛조각사 . . . . 8 matches
고도로 발달한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 소설. '''높은 능력치를 얻기 위한 피눈물나는 노가다'''와 '''주인공이 예술 직종'''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나머지는 기연, 돈많고 예쁜 여자와의 썸씽 등으로 채워져 있다. 시간 떼우기 소설 중에서 그나마 덜 억지스럽다.
*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용 캡슐은 1,000만원, 한달 이용료가 30만원이나 되는데 다른 경쟁 게임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속의 묘사를 보면 학생은 물론, 한가족 전체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계는 원화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기라도 한걸까? 혹은 한국이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다거나?
* 현실 세계에서는 숨기거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주인공은 고렙 혹은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캐릭터를 키우고 있다.
* 실제 현실과 동등한 수준의 가상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거대한 캡슐에 들어가 게임에 접속하기 위한 기구를 머리에 착용하게 된다.
* 히든피스의 존재 : 기존에 정해진 스킬을 수순대로 배우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나타나는 숨겨진 요소를 히든피스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꼭 히든피스를 얻어서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해 나간다.
* 해당 게임을 제작한 회사에는 엄중한 보안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회사 내부에서 유저의 정보를 함부로 열람할 수 없다.
- 라즈베리 파이 . . . . 8 matches
19년 하반기에 성능이 대폭 향상된 4B버전이 메모리 용량대별(1~4GB)로 출시되었다. 또한 20년 2월에 2GB용량 제품 가격을 USD 45에서 35로 영원히 고정시켜 버렸다! 덕분에 가성비, 호환성 면에서 타 SBC를 압도하게 되었다. --물론 그거 따라잡는 제품도 곧 나올 것이다.--
위키 프로그램은 서버의 특정 기능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ex: [[모니위키]] FOPEN 권한 필요) 그러나 대다수 [[호스팅 서비스]]는 보안을 이유로 일부 기능을 막아 놓는다. 라즈베리 파이로 위키 서버를 만들어 놓으면,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1. (V)[http://www.rasplay.org/?p=3786 라즈비안, 한글 키보드 및 언어 설정하기]: 한글폰트가 깨져보일 경우 [http://www.rasplay.org/?p=10370 GUI 환경에서 한글 사용하기]를 참고하여 해결한다.
1. (V)[http://www.rasplay.org/?p=1630 SD 메모리 백업]: 이미지 파일 용량은 메모리카드 용량과 비례한다. 용량 절약 및 범용성을 위해 8GB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인터넷 브라우져 설치: 크로미움 브라우져를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대체 이유가 뭘까?
* 결론: Namu:"넷플릭스"가 인기를 끌면서, 홈미디어 서버로서의 매력이 퇴색해버렸다. 4K 화질은 넷플릭스 인증기기에서만 재생할 수 있기 때문. Google:"샤오미 미박스 글로벌" 등의 전용기기가 더 싸고 편리하다.
* 결론: 전용케이스와 결합하여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 수 있는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PC]], [[PS4]] [[게임]]도 못하고 방치하는 판국에 에뮬을 건드릴 여유가 없다;
* Arm processor에 [[PHP]] 5.x를 설치하는 방법은 "직접 컴파일 및 설정"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니위키]] 설치가 매우 껄끄럽다.
- 먹거리 . . . . 8 matches
* 마늘: 생으로 먹으면 혀를 자극하는 알싸한 맛이 일품. 구워먹으면 입안에 퍼지는 고소한 맛이 좋다.
* 치즈: 어릴 적에는 슬라이스 치즈를 곧잘 먹었지만, 지금은 조각 치즈/스트링 치즈를 즐겨 먹는다.
1. 짜장범벅 (컵라면): 휴대하기 좋은 크기, 물을 따로 버리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 출출한 배를 알맞게 채워주는 멋진 라면.
1. 탄탄면(컵라면): 땅콩버터가 포함되어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인스턴트 라면. 뜨거운 물을 부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더 맛있다.
* 델리만쥬: 시외/고속 버스를 타기 전에 따끈한 걸 사서 먹곤 한다. 입안을 가득 메우는 부드럽고 따스한 크림이 날 녹여버린다. 참고로 델리만쥬 기계 신품 가격이 4천만원에 육박한다(...)
* Namu:"쫀듸기"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밤맛 쫀듸기를 특히 좋아한다. 수분이 적당히 함유되어 있어 씹을 때 이가 아프지 않다. 운전하다가 졸릴때 이게 있으면 참을만 하다.
* 냉동과일 : 블루베리, 망고 등. 망고는 식자재 마트에서 판매하는 베트남산 슬라이스 망고가 저렴하다. 연유를 뿌려먹으면 꿀맛
- 모니위키 . . . . 8 matches
단, 어디까지나 개인위키에 딱 맞게 만들어졌기에, 그 범주를 벗어나서 사용을 하기엔 상당히 번거롭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장단점]] 항목 참조)
한국 사람들은 블로그나 게시판과 같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플랫폼을 선호하기에, 모니위키는 극소수만 사용하는 비인기 툴이다. 그리고 한때 열정적으로 운영하던 사람들도 다른 위키 플랫폼(미디어 위키, 도쿠위키 등) 혹은 [블로그], 게시판으로 활동 장소를 옮기기에,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그러던 중 13년 초에 발생한 Anha:"엔하위키 미러 IP 차단 논란"으로 모니위키에 작은 활기가 돌아오게 된다. 그 말 많던 사건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는 고질적인 속도 문제를 해결했으며, 엔하위키 미러는 이전처럼 미러기능을 제대로 담당하게 되었고, 모니위키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2016.02 이후로 모니위키 업데이트 &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https://github.com/wkpark/moniwiki/graphs/commit-activity Github를 들여다보면 16/02/04에 code commit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트위터에 [https://twitter.com/moniwiki/status/814418737012953088 네이버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12월 26일자로 닫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버그리포트 정보 및 다운로드 파일을 백업하지 못해둔 상황인데, 사이트 백업이 지금이라도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개발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1. [[엔하위키]] - [http://mirror.enha.kr/wiki/%EC%9C%84%ED%82%A4%EB%A5%BC%20%EC%9E%91%EC%84%B1%ED%95%98%EA%B8%B0%20%EC%A0%84%EC%97%90 위키를 작성하기 전에]
1. --스팸 대책으로 WikiPediako:"CAPTCHA"가 꽤 유용하다. 모니위키 댓글 매크로에는 해당 기능이 있으나, 블로그 매크로에는 없다. [http://hyacinth.byus.net/moniwiki/wiki.php/%EB%AA%A8%EB%8B%88%EC%9C%84%ED%82%A4%20%ED%8C%81#s-6.3 blog.php]를 다운받아 덮어씌우면, 블로그 매크로에서도 CAPTCHA를 사용할 수 있다. [[BadContent]]로 필터링 하는 것보다 확실하다. 이거 적용하고 스팸 댓글이 없어졌다.-- 모니위키 1.2.2부터 Blog macro에도 CAPTCHA가 적용되었다.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8 matches
{{{{color:red}<!> 본 페이지 내용이 정리정돈 되어 있지 않아,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php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니위키는 windows, linux 모두 자유롭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가장 편리하게 모니위키를 설치하기 위해서 [http://moniwiki.kldp.org/wiki.php/ApacheMoniwikiInstaller Apache Moniwiki Installer]를 참고하면 된다.--
이 문서에서는 위 링크를 통해 설치할 때의 주의사항 및 문제점 해결에 대해 기술한다.
-- 1. [http://httpd.apache.org/ 아파치 최신버전 다운로드] : 설치 시 네트워크도메인, 서버네임 부분에는 '''localhost'''를, 이메일에는 아무 것이나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http://esarang.tistory.com/44 윈도우용 아파치(Apache) 웹서버 설치]를 참고하자.--
'''A2.''' 아파치 메인 config에 모니위키 및 php 관련 옵션이 기재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 Include conf.d/*를 config에 추가하지 말고, 대신 conf.d 안의 http-php.conf, userdir.conf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그 다음 /My Documents/My Website/moniwiki/ 안의 파일을 (아파치 설치 폴더)/httpdic?/에 붙여넣는다.|}}
'''A3.''' 포트 혹은 방화벽 문제이다. 우선 제어판/방화벽에 들어간 다음, 예외설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포트를 추가한다.|}}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8 matches
{{{{color:red}모니위키 1.1.2에서의 팁이기에, Code를 전체적으로 갈아엎은 1.2.0 이상에서는 반영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모니위키 1.1.2 를 이용한것이기 때문에 다른 버전에서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is_allowed 함수를 찾아서 아래와같이 수정합니다.
이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confirm_user 란 함수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is_allowed 함수 바로 위에 confirm_user 함수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위키에 ACL 페이지를 추가하고, 그 페이지에 모든 권한 설정은
# 에러처리를 하지 않았으므로 수정사항이 완벽할때 저장해주세요 :)
# 예를 들어 페이지이름에 단순히 '''f''' 만 적게되면 f 나 F 가 들어간 모든페이지의 접근권한이
- 모디아 . . . . 8 matches
키감 좋은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는 wince 3.0 기반의 [[HPC]]. 제조사는 NEC이며, 원래 이름은 시그마리온 2이다. 기기 이름부터 [[OS]]까지 모두 한글화되어 있어 접근이 매우 편리하다. 판매 초기에는 비싼 가격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흘러 창고에 쌓인 재고를 싸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키감이 좋고,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긴 글을 작성하는 데 좋아서 오랜기간 동안 중고장터에서 매물이 거래되었다. 이후 PDA 시장이 축소되면서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많이 저렴해졌다. 단순히 [[메모]]/[[일기]]/[[가계부]] 등의 기록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딱 좋은 기기이다. 단, 초반 세팅이 쉽지 않으니 [[PDA]] 사용 경험자를 확보해놓는 것이 좋다.
1. CF 메모리 슬롯 1개를 내장하고 있으며, CF 메모리형 무선랜으로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다.
1. 인터넷 서핑: CF Wi-Fi card를 꽂으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CF 메모리와 Wi-Fi가 결합된 제품도 있다.
1. 멀티미디어: [[게임]]/음악/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포켓도스를 이용해서 일부 도스 게임(심시티, 둠2 등)도 구동할 수 있다.
1. 다이어리 정도의 크기라서, 다이어리 외피를 개조해서 케이스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1. CF 슬롯이 하나밖에 없어서, 무선랜 CF카드와 외장 CF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 배낭여행 . . . . 8 matches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여행도 배낭여행 이지만, 여기에서는 배낭을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경우를 상정한다.
장시간 배낭을 짊어지고 다녀야 하기에,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는 허리끈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맥포스가 땡겼으나, 허리끈이 없어서 어깨가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사용기를 읽고 포기함.
용량은...봄~가을의 경우에는 40L / 겨울은 50L를 이용하려고 한다. 무게는 자기 체중의 10~20%가 적당하며, 되도록 10kg를 초과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 [http://kili.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5&cate_no=38&display_group=1 Bora 40 Backpack]: 소비자 정가 31만원. 최대 70L까지 확장 가능. 헤드를 분리해서 20L 보조배낭으로 활용가능. 노트북 수납공간 있음. 레인커버 기본 제공. 항공사에 따라 기내 반입 가능 (일부 항공사는 헤드를 떼어내야 함).
- 백신 . . . . 8 matches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정보와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돈 주고 사는 게 아깝다면, 무료 백신이라도 사용하자. 3대 무료 백신인 AVAST, Antivir, AVG를 추천한다.
2013년 Anha:"MBC"가 해킹당할 때, [http://imnews.imbc.com/mpeople/rptcolumn/rptcol06/3252928_7057.html 카스퍼스키를 설치한 PC만 살아남아] 화제가 되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 중이며, 자주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할인 시 안티 바이러스 1년 사용권이 4~5천원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스피커 . . . . 8 matches
아이리버 [[SOUNDONUT]].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용 스피커이다.
충동구매한 스피커. 우퍼 내장, [[블루투스]] 내장 등 호화 스펙을 갖추고 있다. 바닥으로 울리는 진동음은 기숙사 옆방 사람들에게 항의를 들을 정도이다. 바닥에 있는 구멍을 Namu:"코르크" 마개 등으로 막으면 진동도 줄이고, 소리도 명료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스마트폰]] 등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기기. 증폭 효과는 확실하지만, 소리가 전체적으로 날카로워지는 문제가 있다. 부피가 작고, 가볍고 저렴하다는 거 이외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대비 단점투성이인 기기이다.
1. 초기 연결 방법 : 스피커 2대 전원 on >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2~3초동안 동시에 누른다 > 효과음과 함께 블루투스 표시등이 켜진다 > 흰색, 파란색 LED로 좌우를 구분하는 것 같음.
* 블루투스 멀티포인트 지원 : PC, 스마트폰 동시연결 확인. 두 기기에서 음악을 동시재생하면, 먼저 연결한 기기의 소리를 우선적으로 들려준다.
* 전체적으로 균형잡히고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줌. 보컬, 현악기 소리도 잘 표현함. 음악, 영화, 드라마 등 두루두루 잘 어울림
* 볼륨을 50% 이상 올려야 이 스피커의 진가를 맛볼 수 있음.
* EQ는 5개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사용자 맞춤설정도 가능
- 유언장 . . . . 8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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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단점은 집 스마트TV 등에 내 아이디를 할당해놓은 경우, 위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가족이 있을 경우, TV는 매일 켜질테니 말이다.
- 차 . . . . 8 matches
약용 효과가 있거나, 향이 좋은 풀떼기를 우려놓은 음료수. Namu:"유럽", Namu:"중국"처럼 식수 수질이 나쁜 곳에서는 차 문화가 발달했다. 알게 모르게 Namu:"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차가 많으며, 특정 종류는 장기 복용 시 되레 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복용하자.
* 여름철에는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평소보다 약간 진하게 우린 차를 한 번에 붓는 급랭법과 처음부터 차가운 물에 티백을 넣어 냉장고 안에서 하루 정도 천천히 우리는 냉침법[* 생수 대신 탄산수나 사이다 요구르트 등을 베이스로 해도 좋다.]을 사용하면 시원하면서도 맛과 향이 깔끔하게 살아 있는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다.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에 식전/식후에는 피해야 하는 음료수.
[대만]에서 기념품으로 구입한 오후 15시 10분 티를 주구장창 마시고 있다. Namu:"우유"를 타면 더 진하고 맛있다던데, 아직까지는 정확한 방법을 잘 모르겠다. 맛있는 만큼 살찌기 좋다.
2018년 요즘에는 [[홍콩]]에서 구입한 미스터 브라운 밀크티를 마시고 있다. 대만제품과 달리 덜 달달하고 향긋해서 맘에든다.
* Death by Caffeine (http://www.caffeineinformer.com/death-by-caffeine): 음료수의 종류와 몸무게를 넣으면, 얼마나 마셔야 죽을정도로 해로운지 알려준다.
- 책/2013 . . . . 8 matches
||Anha:"세계대전 Z" [[br]][[br]]인터뷰 형식을 빌어 각 국가에 좀비가 어떻게 출몰했고, 대처하는 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국가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환경적인 요건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어, 실제 좀비가 나타나면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된다. [[br]][[br]]실제로 한국에서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총화기는 물론 삽질 경험이 풍부한 예비군이 득실거리는 한국. 세계대전Z에서도 좀비용 근접 전투용 장비로 야전삽 비스므레하게 생신 Anha:"로보토마이저"가 각광받는 걸 보면. 한국 예비군들은 삽질무쌍을 선보이지 않을까?;; 참고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소설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그 중 Anha:"좀비사태 체험기"를 추천한다.
||'''"모든 순간 순간(moment)이 모여 지금의 삶을 이루었다."'''[[br]][[br]]빅 픽처 다음으로 읽은 Google:"더글라스 케네디" 소설.[[br]]키워드는 베를린, 냉전시대, 마음 한켠의 빈자리, 순간(moment)[[br]][[br]][[isbn(1451608594)]]영문판 페이퍼백 표지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스티브 잡스[[br]][[br]]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자선전과는 달리, 잡스 생애의 놀라운 혁신과 대비되는 그의 인간적인 약점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다 객관적인' 자서전이 아닐까? [[br]][[br]]제발 한국형 스티브 잡스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 자서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나 있나요? 당신들 말대로라면 우린 대학생때 LSD같은 마약을 권장하고, 학교는 중퇴해야 할 판인데."
||은교. 남성의 심리를 자극하는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소설. 나중에 화자와 비슷한 나이가 되어 이 소설을 읽는다면...어떤 느낌이 들까?
- 크레마 터치 . . . . 8 matches
[Yes24], [알라딘]과 제휴하여 판매하고 있는 이북리더기. HD급 해상도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있다. 나중에 출시된 [교보문고] [SAM]의 빛반사 문제[* 내구성이 약한 e-ink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채택했다] 때문에 크레마 중고 or 신품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 속도 : 느리다. 페이지를 하나하나 넘기는 건 괜찮지만, 그 외의 작업은 다 느리다. Setcpu로 설정하면 좀 빨라 지려나?
* 안드로이드 : 2.3 버전이라 다양한 이북 뷰어 앱을 설치할 수 있다. 난 [리디북스]를 선택했다.
* 배터리 : wifi를 끄고 사용한면 일주일 정도는 버틴다고 한다.
* e-ink 특성 :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당황스럽겠지만, e-ink는 잔상이 남는다. 그리고 잔상 제거를 위해 깜박거림(refresh)는 필수이다.
* 폰트 변경 : 크레마 터치는 생산단계부터 이미 루팅이 되어 있다. ES explorer등의 파일 관리 app을 이용해서 시스템 폰트(ttf)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 LCD Density 등의 어플을 설치해서 DPI를 180으로 맞추기. 이렇게 해야 리디북스 글자가 화면에 꽉차게 보인다.
- 한국의 츤데레 . . . . 8 matches
결말 부분의 점순이가 장인 편을 드는 것으로 반전과 츤데레를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드라마를 공부해야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의 희생양.
인력거꾼인 주인공이 맨날 화풀이 상대삼던 병든 아내를 위해 설렁탕을 사왔는데 아내가 작고한 얘기.
"이 오라질년, 주야장천(晝夜長川) 누워만 있으면 제일이야! 남편이 와도 일어나지를 못해."
"이 눈깔! 이 눈깔! 왜 나를 바루 보지 못하고 천정만 바라보느냐, 응"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개인적으로 사춘기 소재를 다룬 몇 안되는 만화라 리메이크 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7 matches
v.3.0.83에서 추가한 Matlab, Fortran 문법강조를 v.1.5에서 사용하는 건 어떨까?
본 위키에서는 방법 2.를 사용했다.
1. 1의 code와 2의 원본 code를 그대로 적용했을 때, 1과 2의 예시 code가 한 페이지게 있으면 matlab 문법 강조에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각각 다른 페이지에서는 문제없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했다.
1. 뒤늦게 다운받은 원본 code가 구버전용인 것을 확인하고 수정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Matlab 문법 강조만 잘 된다. Fortran 쪽은 아무리 code를 들여다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후에 테스트용 위키에서 재시도해봐야겠다.
* [http://www.textcube.org/plugin/entry/%EC%BD%94%EB%93%9C-%EC%8B%A0%ED%83%9D%EC%8A%A4-%ED%95%98%EC%9D%B4%EB%9D%BC%EC%9D%B4%ED%8A%B8-nEKOS-SyntaxHightlight-%EB%B2%84%EC%A0%84-3 코드 신택스 하이라이트, nEKO'S SyntaxHightlight 버전 3]를 조금 수정하면 [[모니위키]]에도 적용할 수 있을 듯?
character*80 line ! 라인의 최대 길이를 80으로 했습니다.
character*80 line ! 라인의 최대 길이를 80으로 했습니다.
- Doxygen . . . . 7 matches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작성하면서 '''주석을 성실히 달아놓으면''', Doxygen이 알아서 구조를 해석해서 보기좋은 설명문서를 만들어 준다. 초기설정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면 그 언어에 맞게 최적화를 시켜준다. 단, c, c++, php, Fortran, VHDL만 지원한다. Matlab은 c와 문법이 유사하니 c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 090810, 정규식을 사용하면 위의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석 문법을 변경할 수 있겠지만, 난 [[정규식]]을 사용할 줄 모른다(...)
- HelpOnFormatting . . . . 7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모든 위키 문법은 무시되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게 됩니다.
- HelpOnVariables . . . . 7 matches
문서를 편집할때에 미리 정의된 위키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HelpOnTemplates|템플리트]] 문서를 만들때에 유용하며, 일반 문서의 경우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자 아이디를 남기고자 할 때).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를 저장할 때에 자동 변환되어 저장됩니다. '''미리보기를 할 때에는 변환되지 않습니다!'''
/!\ 템플리트를 저장하는 경우에는 변수가 확장되지 않고 그대로 저장됩니다. 그 이외의 경우에는 변수는 문서의 어느 위치에 있거나 상관 없이 확장되는데, code 영역, 코멘트 등등 확장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예외없이 확장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ManicTime . . . . 7 matches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열람하고 있는 파일/웹 페이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프로그램)과 문서의 이름이 초단위로 기록되기에 자기가 PC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초 단위로 PC 사용 로그를 작성하다보니, 끊임없이 [HDD]를 읽어댄다'''고 한다. PC 속도 저하에 한 몫하는 프로그램인 듯.
* PC 중독증 고치기 : 자신의 PC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 [http://pcgeeks.tistory.com/1676 ManicTime: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시간 통계를 보는 프리웨어: 추천!]
- Proe 부품 라이브러리 . . . . 7 matches
여기에서는 그 부품 라이브러리를 다운받는 방법을 정리해놨다.
1. 부품 라이브러리는 크게 2D와 3D를 제공하고 있다. 2D만 제공하는 경우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Zip파일이 링크되어 있으며, 3D를 제공하는 경우 SolidWork 로고가 표시되어 있다. [[BR]] [[BR]] attachment:"Proe 부품 라이브러리/한국_미스미_공개_부품_라이브러리_설명.png"?width=550
1. SolidWorks 로고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1. 3D 보기 : 3D model을 보려면 Viewpoint Media Player를 설치해야 한다. 링크를 클릭해서 설치하자. 3D 보기는 firefox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 Windows7Install . . . . 7 matches
1. 공개된 Widows7 RC는 다운로드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집 PC에 설치한 우분투에서 32bit/64bit를 각각 다운받았다. 하지만 그 PC 상태가 영 골골한 관계로 쓸데없는 삽질이 되었다.
1. [트위터]의 힘을 빌어 windows7 RC x64를, 구글링을 통해 windows7 RC x86을 구할 수 있었다.
구글링을 하면 분명 멀티부팅을 만들 방법이 나와있지만, 내 경우는 그걸 사용하기도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 Windows7 64bit 설치 이후, WindowsXP를 설치했는데 MBR과 HDD Partition이 날아가버렸다.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는데, Palm pda는 64bit os용 핫싱크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Windows7 64bit와 Palm pda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win7을 밀어버렸다(...)
역시 Windows7을 쉽고 빠르게 설치하는 방법은 WindowsXP 운영체제에서 설치파일을 직접 실행하는 것이다. 현재 이 방법으로 OS를 멀티부팅 체제로 만들어 놓았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도 70%가량 설치했다.
이번에 구입한 GTX55 에서는 4GB 램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64bit os를 설치했다. 학교에 있었을 때처럼 해석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가 64bit를 제대로 지원하기에 사용하는 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
- windowdrv.com . . . . 7 matches
각종 윈도우즈 드라이버를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
찾으시는 드라이버가 없는경우에는 드라이버를 요청하시면 자료실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이버 및 자료요청 : 자료실에 원하는 드라이버를 올리고 싶으시면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 다운로드 받는주소와 모델명을 적어주시면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파일서버를 따로 운영하는 관계로 웹서버와 연동이 안되며, 웹서버도 업로드 용량이 제한되어 있어 10메가 이상의 파일은 올리실수가 없습니다.
웹서버와 파일서버가 연동이 안되는 관계로 두번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파일업로드를 제한을 뒀습니다.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경우, 파일이 다운로드가 안되므로 파일신고하기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곳곳에 붙어있는 구글 애드센스는 홈페이지 유지를 위한 부수입으로 추정된다.
- 맥주 . . . . 7 matches
Namu:"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술]]. Namu:"쌀"이나 Namu:"밀"을 재료로 만들기도 한다.
1. 인디오 : [[멕시코]]에서 종종 마셨던 맥주. 맛난다. 라임즙을 넣고, 타코를 안주로 곁들이면 좋다.
1. 에델바이스(밀맥주) : 밀키스를 마시는 듯한 부드러운 탄산과 달달한 끝맛이 매력적인 맥주.
1. 테라 : 외국 맥주같은 디자인과 이름, 독특한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조용히 홉을 바꾸면서 맛 퀄리티가 떨어졌다. 초반에 빵 터트리고, 잠수함 패치하는 건 한국맥주의 숙명인듯.
Namu:"홈플러스", Namu:"롯데마트", Namu:"이마트" 등의 수입맥주 코너에서 비정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한다. 특정 맥주를 노려서 할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종류 상관없이 5개에 1만원!" 식의 할인행사도 있으니 맥주 쇼핑 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놓다.
- 모니위키/1.1.5 . . . . 7 matches
[[모니위키]] 1.1.5부터 지원하거나 향상된 기능에 대해서 아는대로 정리. 잘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제외함. [[엔하위키]]가 모니위키 1.1.5를 사용함에 따라, 버그 리포팅과 코드 수정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좀 더 완벽한 [[모니위키]]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1.6이나 1.2.0을 기다리는 게 좋을 것이다.
페이지에 별명을 추가하는 기능. 기존의 AliasPageNames에 별도로 페이지 별명을 지정하는 것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별명에 '[[', ']]'으로 WikiLink를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원래 페이지로 연결된다. 별명을 활용하면 제한적인 '''다국어 위키'''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던 alias 기능을 확장한 것입니다. #title 역시 별명처럼 작동하게 되며, #redirect를 대체가능합니다. ($use_alias = 1; $use_easyalias=1;로 설정 - 좀더 자세한 내용은 MoniWiki:AliasPageNames 참조)
페이지 수가 많은 위키에서 랜덤페이지 속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옵션. 500페이지 정도의 위키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마도;)
>> $use_indexer=1; tools/indexer.php 실행하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가 생성되며, 이후 FullSearch의 대체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FullSearch를 FastSearch로 바꾸려면 $myplugins=array('fullsearch'=>'FastSearch'); 라는 설정을 넣어야 합니다.
>> $myplugins=array('각주'=>'FootNote', '목차'=>'TableOfContents',......); 라고 하면 {{{[[각주]]}}} 및 {{{[[목차]]}}} 매크로를 쓸 수 있습니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7 matches
종합 --쓰레기-- 게임 스트리머. 연두는말안드뤄를 줄여서 "연두"라고 부른다. 매일 저녁 7시 --언저리--에 트위치 방송을 시작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따로 편집해서 유튭에 업로드 하고 있다.
* 19금 요소를 즐기는 흐뭇한 미소
* Namu:"미연시", Namu:"어드벤쳐" 게임에서 대사 읽어주기 및 연기, 성대모사에 최적화되어 있음. 연두 특유의 망상력과 연소리가 더해지면 시청자를 빵빵 터트리고, 질질짜게 만든다.
* 6~7시간 연달아 방송 하고 난 후,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성대 내구성이 높다. --미각을 포기하고, 성대를 강화했다?-- --화이트데이 등의 공포게임을 하면서 까마귀를 연달아 소환하는 경우에는, 최소 1주일 정도의 안정기가 필요--
* 탐욕 : 아이템 파밍을 향한 무한한 욕망. 게임 화이트데이(2017)에서는 트수들의 만류에도 파밍 욕심을 부리다가, 유지민 루트에서 쌩고생을 했다.[* '유지민' 루트의 경우, 초반에 주인공을 조작할 때 소모품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이 먹은 소모품들은 죄다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유지민으로 진행할 때 고생문이 열린다.] 애써 모아놓은 아이템 존재를 금새 잊어버리는 게 문제;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7 matches
[[Windows]] 사용자가 [[우분투]]를 사용하는 방법은 보통 3가지가 있다.
이렇게 우분투를 잘 사용하다가 하드 용량이 부족하거나 우분투 사용의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 삭제해야 할텐데, 2번의 경우에는 Google:"MBR"이란 걸 수정해 줘야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조금 헷갈리는 작업이 될 수 있다.
데스크탑에서 리눅스가 설치된 하드 디스크를 빼내니,
다시 리눅스 하드 디스크를 장착하고 제거 방법을 찾아 보는데 난감하다.
윈도우즈 복구 콘솔의 fixmbr 명령어를 뒤집어 놓은 mbrfix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 EasyBCD : [[우분투]]를 비롯한 다양한 운영체제의 부팅 순서를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windows용이라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http://ubuntu.or.kr/viewtopic.php?f=9&t=2157 Vista 부트로더에서 우분투 실행 가능한 EasyBCD 좋습니다!!!])
- 자취 . . . . 7 matches
매트리스만 구입할 생각이라면, 받침판도 준비하자. 맨 바닥에 매트리스를 놓으면 100% 곰팡이가 생긴다.
에어컨으로 간이제습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가을/겨울에는 써먹을 수 없다. 특히 요게 있으면 실내에서 빨래건조할 때 편하다. 제습기와 서큘레이터를 틀어놓으면 빨래에서 쉰내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머리카락, 먼지제거 필수품. 청소기가 없다면, 얘를 바닥에 돌돌 굴려서 머리카락 및 먼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 후에 걸레 or 물수건으로 바닥을 닦아주면 청소 끝.
벌레의 신경계를 교란시키는 약물. 바퀴벌레도 이거 한방이면 끝.
자주 다니는 길목 (현관문 아래 틈새 등)에 바르거나 뿌려놓으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퀴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한번 도포하면 오랜기간 남아있기 때문에, 임산부/ 어린아이 /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필기구 . . . . 7 matches
필기거리 500m를 자랑하는 수성펜. 잉크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필기감이 뛰어나다.
[[date]] 현재 소비자 정가는 7,700원으로 그리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은 필기구를 애용하는 이들에게는 저렴하고 튼튼한 보급형 샤프가 바로 '''파카 죠터 스페셜'''이다.
초등학교때의 나무 책상에 샤프 끝 부분을 세게 내려쳐도 멀쩡할만큼 튼튼하며, 샤프 표면은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워서 잡기 좋았다. 내구성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하나의 샤프를 사용했어야 하지만, 깜박깜박하는 내 성격 탓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후 구매한 샤프들도 '''역시''' 분실했다(...)
한정판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 치고는 인터넷이나 대형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샤프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겉모양은 제도 샤프 시리즈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지만, 일반 볼펜과 비슷할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어 필기하는 사람의 손이 피로해지지 않게 해준다. 일반 1,000원 샤프처럼 바닥에 떨어뜨릴 경우, 샤프심이 나오는 부분이 휘어지기도 한다.
수성 잉크를 사용하는 고급형 필기구. 얼핏보면 불편해 보이지만, 쓰다보면 정든다.
- Azblue2Custom . . . . 6 matches
1. 기본 폰트를 네이버 나눔고딕, 맑은 고딕 순으로 지정
1. 폰트를 크게, 줄간격을 넓게 설정
1. 목차를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작게 위치하도록 수정 --제대로 표시되지 않음-- azblue2/css/default.css에서 {{{#toc}}}를 {{{#toc1}}}으로 수정하면 된다. 수정하지 않아도 잘 나오는 위키에서는 그냥 쓰면 된다. (Special Thanks : [http://bluebrown.net/moniwiki/wiki.php/CalmGray?action=highlight&value=toc Seong Jae Lee])
1. (./) 키워드 출력 개수를 20개로 늘림
Azblue2 Custom에서 굳이 필요없는 사이드바, 하단 배너 등을 삭제. 오른쪽 최상단 아이콘은 마우스를 올려놓아야 보임. IE에서는 스킨이 일부 깨져보일 수 있음.
- Blender . . . . 6 matches
오픈소스 3D 그래픽 툴. 용량은 10~15MB 정도로 작으며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고, 상용 툴 못지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류의 오픈소스가 흔히 그렇듯 '''"접근하기 어렵다[[footnote(기업이 상품으로 내놓고 꾸준하기 관리를 하는 상용 프로그램과는 달리 오픈소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품질이 좋아도, 동급의 메이커 제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또한 오픈소스는 관련 가이드북이 많지 않아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접근을 암암리에 막고 있다. 이른바 악순환)]]"'''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한글 폰트 필요 : 출처에 의하면 썬돋움, 썬바탕이 유니코드 문자를 잘 표현한다고 하지만, 유료인 스타오피스를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맑은고딕, [http://mwultong.blogspot.com/2006/06/qna-unicode-font.html Arial Unicode MS]를 선택해 봤지만 한글 텍스트를 입력할 수는 없었다.
- Dexpot . . . . 6 matches
소프트웨어적으로 모니터를 다중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 14~15MB 정도의 적잖은 메모리를 차지하지만, 그만큼 기능이 출중하다. 최대 20개의 가상 데스크탑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환경(배경화면, 아이콘/작업표시줄 유무, 아이콘 크기, 해상도)을 설정할 수 있다.
windows close에 Alt+Q를 할당해 놓으면, ALT+Q Hotkey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다.
[[파초]]는 현재 연구용으로 고성능의 PC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참고해야할 문서나 사용할 프로그램의 종류가 많아서 [[Windows7]]의 작업표시줄은 금세 2줄로 넘어가버린다. 이럴 때 Depot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가상 데스크탑을 1개 더 만들어 놓고, 이미지 편집이나 참고문서 등을 열어놓은 Window를 몰아넣으면 메인 Window는 한결 깔끔해진다.
- DigitizeIt . . . . 6 matches
인쇄물이나 이미지로만 존재하는 그래프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
Shareware에서는 얻은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할 수 없다.
1. 읽어들이고자 하는 그래프를 이미지로 만든다.
1. x, y축의 min, max value를 설정한다.
1. "Select line to be auotmatically digitized"를 선택하고 원하는 그래프 선을 클릭한다.
1. 오른쪽 뷰에 나타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거나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 Drama . . . . 6 matches
* Namu:"House M.D.": 이미 완결되었지만, 국제선 비행기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볼수있는 건 1~2편 정도. 항공사에서는 일정시간마다 에피소드를 다른 것으로 변경해 놓는다.
* Namu:"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드라마/2017)": 시즌3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시청율과 돈이 문제일까. 미쳐돌아가는 설정의 드라마를 더이상 볼 수 없다니 슬프다 ㅠㅠ
* Namu:"보디가드(영국 드라마)": 현장의 쫄깃한 긴장감, 정치갈등, 가정갈등 등이 시청자를 정신못차리게 만든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오센 역으로 등장하는 아오이 유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좋은 반응을 보였으나,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
- Eye-Fi . . . . 6 matches
Wi-Fi 기능이 없는 카메라에서 아주 유용하다. 배터리 소모량은 눈에 띄게 늘어나니, 미리 여분의 배터리를 챙겨놓는 것이 좋다.
2013년 현재, 아이리버 플루카드, 트랜센드 Wi-Fi SD 등 다양한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속도는 아이파이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코 GR]]등 최신 카메라에서는 아이파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걸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원 on/off, 사진 데이터 전송 방법 등의 세부 옵션 지정 가능] 타사 제품은 그런 게 없어서 전원 on/off를 하려면 메모리를 분리해야 한다.
한국 정식 수입업체는 아직 없으며, 보통 해외 구매/배송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구입할 수 있다.
- Firefox . . . . 6 matches
IE의 점유율을 서서히 따라잡고 있는 웹 브라우져. Windows, Linux, MacOS 등의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확장기능을 덧붙이면 자기 입맛에 맞게 브라우져를 꾸밀 수 있다. 한때는 크롬 브라우져보다 점유율이 압도적이었으나, 크롬이 파폭 속도를 압도한 이후부터는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1. Adblock plus : 미리 설정된 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하며, 내가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1. Awesome screenshot : 보고있는 웹 페이지를 캡쳐하고, 간단한 편집[* 선 긋기, 박스로 강조표시하기, 화살표, 영문 텍스트 넣기, 자르기 등]을 할 수 있다. 원한다면 웹에 업로드할 수 있다.
1. FireGestures : 다양한 설정 + 모든 페이지에서 마우스 제스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1. Image Downloader II : 보고 있는 웹 페이지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다운받을 수 있다.
- Funshop . . . . 6 matches
== 현명한 소비를 위한 팁 ==
* 이메일 광고 안에 삽입된 포인트로 배송비를 적립할 수 있다. 하루에 2번 오는 이메일에서 맨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배송비 100원이 적립된다. 15년부터 3월부터 7일동안 배송비 포인트를 적립하면, 보너스를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GooglePixel . . . . 6 matches
[[아이폰]] 8+을 지를까 고민하다가, 최종 선택한 스맛폰. 신품 수준의 중고를 적당한 가격에 업어왔다.
* --Namu:"OLED": 언제 번인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면을 너무 오래 켜놓지 않고, 전체화면 app을 사용해서 네비바를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단점도 아니다. 아마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번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 것이다.
* 배터리: 1년만 지나면 배터리 효율이 뚝 떨어진다. Google:"알리익스프레스"에서 호환배터리를 구입해서 교체하거나,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나이트사이트(NightSight) 기능이 특히 유용하다. 본연의 기능인 야경사진을 보다 선명하고 밝게 만들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낮에 사용 해도 DR 향상 & 디지털 줌 사진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신박한 기능이다.
- HWP . . . . 6 matches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 HelpOnSubPages . . . . 6 matches
하위 문서는 상위 문서를 공유하는 각각의 문서를 말한다.
원래 위키에서는 NameSpaces의 구분 없이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의 평면적이면서 {{{SomeTopic}}}문서와 그다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문서로 다루어졌으나,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디렉토리식 메타포를 가지는 이름으로 짓고 좀 더 편리하고 유기적인 문서간의 연결을 지원하게 되었다.
상위 문서에서 하위문서로 링크를 거는 경우 단순히 {{{/SubPages}}}라는 식으로 링크를 걸 수 있으며, 여러개의 WikiName을 연결해서 임의의 깊이의 하위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전체 문서 이름의 길이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이름 개수 제한을 받게 된다.)
- IsbnMacro . . . . 6 matches
입력한 ISBN에 해당하는 상품 구입 링크와 이미지를 가져와서 보여주는 매크로. 해외는 아마존, 국내는 알라딘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IsbnMap 수정을 통해 다른 사이트도 이용할 수 있다.
ISBN은 13자리와 10자리가 있는데, [[모니위키]]의 !IsbnMacro에서는 10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이미지 확장자가 jpg, gif이냐에 따라 옵션을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확장자는 알라딘에서 책 표지 이미지 속성을 보면 알 수 있다.]
[[모니위키/1.1.3]]부터는 확장자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이미지를 띄울 수 있으나, PHP의 fopen 함수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참고로 [[Ncity]]를 포함한 대부분의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서버 보안을 위해 꺼놓는다.([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2579 #]) 자신의 위키에서만 사용하고 싶다면, 위키 .htaccess에 다음의 한 줄을 추가하자. {{{php_flag allow_url_fopen 1 }}}[* PHP 버전에 따라 적용이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이미지를 표시하지 않을 때에는 noimg 옵션을 사용한다.
- JunctionLinkMagic . . . . 6 matches
특정 폴더를 다른 곳으로 연결시켜 주는(?) [[Windows]] 프로그램
이걸 사용하면 [[드롭박스]] 등의 Google:"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공유폴더를 여러 개 지정할 수 있다. C드라이브에 있는 '내 문서'폴더를 D드라이브로 옮겨놓고 링크를 지정해주는 식으로 활용했었다. [[Windows7]]에서 옵션에서 '내 문서' 폴더 위치를 지정할 수 있기에 더 이상 쓰지 않는다.
Windows 2000/XP/2003/Vista/2008/Windows 7를 지원한다.
- MX660 . . . . 6 matches
* 이어폰 유닛 : 은색으로 도색되었고, 잘 빠진 조형으로 한층 세련되어 보인다. 몸을 움직이면 귀에서 쉽게 빠져 버리는[* 이어솜을 끼워놓으면 좀 낫지만, 답답한 느낌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MX400, MX500과 달리 !MX660은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정도로는 이탈하지 않는다.[* 조깅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할때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귓속을 압박하지 않고 적당히 걸쳐 있는 느낌이라 답답하지 않아 좋다. 좌우 유닛의 모습이 다르기에 오른쪽/왼쪽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볼륨 조절기 : 구형(MX400, MX500)에 비해 약간 커졌으며,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거나 WikiPediako:"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 흐트러짐, 화이트밸런스 발생등의 문제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걸 방지하려면 구입하자마자, 볼륨 조절기를 최대로 놓은 채로 순간 접착제나 글루건으로 고정하자.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젠하이져 MX400을 애용했던 사람이라면 MX660도 분명 마음에 들 것이다. 젠하이져 답게 강한 저음이 돋보이며, 젠하이져 구형 MX 시리즈와 달리 "보컬과 기타,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의 고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현악기를 튕겼을 때의 미세한 치찰음까지 잡아낸다.
성향이 너무나 달라졌기에, 한동한 짝퉁을 의심했다; 저음은 뭔가 다른 느낌을 준다. 음, 스테이지에서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들리던 다소 부드럽고 둔탁한 저음을 기억하는가? 소리가 약할 때는 부드럽게 퍼지지만, 강하면 쿵쿵 울리는 그런 느낌 말이다. !MX660의 저음 성향은 그것과 비슷하다.
* 이어솜 : 기본 1 set를 제공한다. 펀치로 이어솜 중간에 구멍을 뚫어서 이어폰에 씌우면, 저음 향상 효과가 있다고 한다.
1. --고음에서의 치찰음이나 다소 둔탁한 저음이 거슬린다면 MX580, MX581을 구입해보는 건 어떨까? (가격은 5만원 중반~후반 정도.)-- MX580은 MX660, 760의 상위? 기종인만큼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 MX880 . . . . 6 matches
젠하이져에서 만든 오픈형 이어폰. 벤츠에서 디자인을 맡아 전작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1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했으나, 2012년 초반에 가격이 7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샤워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가형인 MX980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음색과 음질로 해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인지도가 낮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저음 성향이지만, 고음도 맛깔나게 잘 살리는 이어폰이 MX880이다. 공간감은 약간 좁아진 느낌이 들지만, 대신 보컬의 소리가 정말 깔끔하다. Sistar Loving U를 들어봤는데, 단단한 저음을 배경으로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참 시원시원하다. 이전 제품([[MX500]], [[MX660]])과 달리 고음부에서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제일 맘에 든 것은 별도의 에이징(귀이징, 뇌이징)을 거치지 않고 착용해도, 참 소리가 맛깔난다는 느낌을 받는 것. MX880은 포장을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물론 10만원 이하의 보급형 이어폰인 만큼 Hi-fi에서 추구하는 Flat한 소리를 들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딱 이정도가 좋다. 원음 그대로를 듣기보다는, 적절히 양념을 친 달콤 쌉싸름한 음악이 좋다.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Hi-Fi에 한번 빠지면, 높아진 눈을 낮출 수 없을 것 같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 [http://olpost.com/r/647806 (리뷰) 스타일과 음질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어폰 젠하이저 MX880]
- Notepadplusplus . . . . 6 matches
Windows 내장된 Notepad에서 [모니위키] 설정파일인 config.php를 수정/저장할 경우 [BOM] 문자가 삽입되어 문제를 발생하기에, ["Notepad++"]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도스 커맨드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코드가 없다면 실행하자마자 종료되는 허무함이 맛볼 수 있다. 맨 마지막 라인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하면 도스 커맨드창을 유지할 수 있다.
소스코드를 비교할 때도 유용하지만, 문서 파일의 차이를 확인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http://eslife.tistory.com/130 Notepad++으로 프로젝트 일정 관리하기] : 회사에서는 아웃룩이라는 편리한 이메일 & 일정 &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Notepad++을 이용한다면 보다 깔끔하게 업무를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위키는 자동저장을 지원하지 않기에 사용이 좀 애매하다.
- OneplusNord . . . . 6 matches
스냅드래곤 765G & OIS를 채용하고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올해의 완벽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Namu:"픽셀 4a" 공개 이후로는 관심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원플러스 노드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산소OS 11부터는 부트로더 언락을 해야만 VoLTE 패치를 할 수 있다(패치할 때마다 폰 초기화됨?)는 얘기가 알려진 이후로, 다른 회사 기기로 넘어가는 사람이 늘고 있다.-- OS11에서도 VOLTE 패치를 할 수 있다!
1. 스냅드래곤 765G는 845보다 GPU성능은 부족하지만, CPU성능은 거의 동일합니다.([https://www.notebookcheck.net/Snapdragon-765G-vs-Snapdragon-845-The-Google-Pixel-5-could-offer-worse-performance-than-the-Pixel-3.467706.0.html 출처]) 게임알못이나 캐쥬얼 게이머들은 속도차이를 체검할 수 없어요.
* Google:"oneplus nord tinting problem" : 화면 밝기 25% 미만일 경우, 색조가 변하는 현상. 화면밝기를 60%이상일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Namu:"AMOLED" + 고주사율을 적용했을 때 이따금 발생하는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최신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플라스틱 하우징 내구성 약함 : 후면은 유리로 되어 있으나, 테두리 하우징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스맛폰 양끝을 손으로 잡고 U자 모양으로 강하게 힘을주면, 하우징이 변형되면서 파손된다. 쌩폰으로 쓰다가 휘면 답이 없으니, 튼튼한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쌩폰으로 쓰는 사람이 잘 없다는 걸 아는 경영진의 선경지명?--
- TG50 . . . . 6 matches
* 휴대용 충전기 (AA 4개 사용) : 클리앙에서 회로도를 보고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간이 충전기. 커패시터를 이용해서 보호회로가 구성되어 있기에 오작동하지 않는다.
* 스토와웨이 4단 접이 키보드 : 쇠와 플라스틱 연결부가 부러져 청 테이프를 붙여놨다. 그리고 4단 접이 키보드를 펼쳤을 때 키보드가 흔들리는 문제가 있어 범폰 4개를 붙여 놓았다. 눌리지 않는 키는 없다. 휴대하기 좋도록 청바지로 주머니를 만들었다.
- ViPER4Android . . . . 6 matches
[안드로이드]용 음장 app. Anha:"Cyanogenmod"의 DSP manager의 일부 code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루팅'''만 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할 수 있다.
기본 설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기능 중에서 Convolver를 이용하면 음색 자체를 완전히 확 바꿔버릴 수 있다. Convolver 기능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IRS 음장 파일이 필요하다. 기기별 (ex: Sony ClearBass) / 리시버별 (ex: [[젠하이져]] IE80) / 성향별 (ex: Normal, Bass, Surround 등)의 IRS 음장이 있으니 이것저것 테스트해보자.
지금은 스마트폰 대신 전용 [[mp3p]]를 사용하고 있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 갑작스럽게 작동 멈출 때가 있다. 적용 on/off를 번갈아 선택하거나,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보자.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6 matches
정부는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개인들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야 하고.
영희 : 너는 지금 너의 불성실을 교통문제에 전가하는 책임회피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어.
영희 : 그 때 네가 중간 지점에 내려서 전속력으로 뛰어 왔다면 오히려 평균 시속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었을거야.
다음부터는 늦지 않기 위해 약속지점 A와 B사이의 최단 거리를 구하려 한다.
영희 : 그럼 A에서 B지점까지의 최단거리를 한 점의 좌표와 직선의 기울기를 이용해 구하여라.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6 matches
1. 아름다운 집 만들기 : 퇴근하자마자 나만의 아름다운 공간이 나를 맞이하는 장면을 만끽하라. 그 공간은 자아를 표출하기 좋은 아주 완벽한 공간이다.
가족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바꾸어 나가자.
친구나 회사동료의 역량강화를 도와준다.
감정과 생각을 억누를수록 강해진다.
나를 억누르면서 같이 눌려버린,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다.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6 matches
여친이 기분이 나빠지거나, 화를내면 안절부절 못한다.
스스로를 깎아내리면서 상대방 기분을 맞춰주려고 한다.
선물도 내 맘에 들어야 한다. 나를 납득시켜야 한다. 그렇지 못한 선물을 해야할 때 고통받는다.
예시 : 여친에게 색상이 이쁜 블루투스 키보드를 선물한다.
=== 나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
나는 기본적으로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 노이즈 캔슬링 . . . . 6 matches
원래 Anha:"조종사" 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점차 일반 음악 감상용으로 보급되었다. 분석용 마이크, 분석 장치, 외부 전원이 필요하기에 보급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소음을 차단할 수 있기에 노캔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다.
버스, 기차 등의 '''규칙적이고 둔탁한 소음에 효과적'''[* 특히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review&page&no=12471 코고는 소리를 잘 차단해준다]는 얘기가 있다.]이며, 특히 비행기에서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노캔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다만 여성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같은 고주파는 그냥 이어폰을 뚫고 들어온다.
혹자는 소리를 추가로 더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청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왠만해서는 그럴일은 없다. 소음이 Anha:"고막"을 두드리기 전에 상쇄시켜 주는 것이지, 고막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기를 별도로 구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폐가 잘되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자. 자신의 귀에 잘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주변 환경의 소음을 상쇄시켜주는 거라 도보 이동, 운전 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변의 위험 신호를 듣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 대전 . . . . 6 matches
* 계룡문고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삼성샘명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서점이다.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다. 예상 외로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mare1130&logNo=150163403326 규모 면에서는 왠만한 대형서점에 밀리지 않을 듯]. 한쪽에는 카페가 있어 계산을 마친 책을 가져와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영풍문고 : 대전복합 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서점. 내부가 굉장히 널찍하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서점 중앙에는 카페가 있어 책 고르다가 아픈 다리를 쉬게 하거나, 배를 채울 수 있다. 구입한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바로 위층에 있는 CGV에 영화보기 전에 시간 떼울 겸 들르는 사람이 많다.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한밭도서관: 대전 최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 최대 규모 도서관. 시험기간이면 중고,대학생들이 빽빽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예전보다는 매우 많이 늘었다. 동네를 산책하면 5~7군데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로또 . . . . 6 matches
일확천금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복권.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8시(?)에 6자리 번호를 특수한 기계로 선택한다. 사업 초기에는 1등 금액이 30~40억에 육박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3~4억 정도로 당첨금이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복권이다.
[WikiPediako:군대]에서도 로또를 많이 찾는다. 사병들이 외박, 외출, 휴가를 나가는 사병들에게 1천원~5천원권 어치를 부탁하곤 한다. [[파초]]가 군복무일 때 실제로 당첨된 사람도 있다.
- 리디 페이퍼 . . . . 6 matches
이북 리더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Google:"리디 페이퍼 라이트"를 처음 켜보고,
''"이거 화면이 왜 이렇게 흐릿하지? 속았다! 그냥 리디 페이퍼 살걸 ㅜㅜ"'' 라고 외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리페는 소비자 정가 149,000원이며, 이따금 나오는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면 10만원 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결론: 디스플레이를 뜯어서 교체하기 전까지는 하드웨어 한계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얇고 흐릿해서 리페라를 못생겨 보이게 만드는 기본폰트는 얼른 치워버리세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화면에 잔상이 남는 이북리더기 특성상, 페이지당 표현되는 글자수가 많을 수록 독서에 유리합니다.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6 matches
예를 들어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을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위키규칙|"으로 바꾸려면, 아래처럼 menu array를 수정한다.{{{#!plain php
<!> new 매크로에 버그가 있는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매크로 자체를 완전히 뜯어조쳐야 할 듯.
1. 위키에 "새문서작성" 페이지를 만들고, 내용은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redirect http://지금사용하는 호스팅 주소/띄워쓰기를%20보존하려면%20'페이지이름%20정규화하기'를%20%20체크해제하세요.?action=new}}}
- 모니위키/쪽 지우기 . . . . 6 matches
시스템 암호를 알고 있는 [위키위키] 관리자가 쪽(페이지) 삭제를 할 수 있다.[* config.php에서 관리자 설정 가능]
1. 지우려는 쪽 하단에 있는 '''쪽 지우기'''를 클릭한다.
1. 관리자 권한과 시스템 암호를 요청한다. 관리자 권한이 부여되면 그 때 삭제를 시도한다.
1. 내용 상단에 {{{[[DeleteMe]]}}}를 삽입한다.
- 번아웃 증후군 . . . . 6 matches
*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다.
* 똑똑하게 대처한다. 적당히 농땡이도 피우고, 타 부서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즉각적인 반응으로 좋은 평가를 얻겠지만, 그만큼 내 업무할 시간이 줄어든다.
* 술 : 마시는 순간에는 좋으나, 점점 정신과 육체를 갉아먹어가는 맹독이다. 특히 과음, 혼술은 피해야 한다.
위 해결책을 시도할 의욕조차 없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바닥에 있는 기운을 긁어모아서 카운셀러 or 정신과를 찾아가보자.
1. 10년 뒤 미래를 상상한다. -> 1년 뒤, 반년 뒤, 한달 뒤의 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1. 마음의 소리를 무시, 외면하지 않는다.
- 보드게임/애매 . . . . 6 matches
1. 사회자는 제시어를 정해서 인원수-1만큼 종이에 적는다. 1장에는 마피아임을 알리는 말과 힌트를 적어놓는다.
1. 플레이어에게 랜덤으로 종이를 나눠준다.
1. '선'부터 제시어를 나타내는 단어나 문장을 얘기한다. 마피아가 답을 맞추지 못하도록 빙빙둘러 얘기하는 게 핵심
1. 사회자는 쪽지를 수거해서 확인한다.
1. 과반수 이상의 투표를 받은 사람은 죽는다. 죽은 사람이 시민일 경우 다음 라운드로 넘어간다. 마피아가 죽으면 게임은 시민의 승리로 끝난다. 만약 마피아가 정답을 맞추면 마피아의 승리!
- 비밀번호 . . . . 6 matches
=== 동일 ID / Password를 사용하지 않는다. ===
=== 2개 이상의 ID를 사용한다. ===
이것만으로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동일한 Password를 사용하지 않는다. ===
사이트가 clien이라면 앞 두글자를 따서 비번을 완성한다.
일단 비번 뚫리면,... 이번 "빗썸 개인정보 사고"처럼 해커가 보이스피싱으로 OTP번호를 알아내면 끝.
- 빔 프로젝터 . . . . 6 matches
예산이 충분하다면 가성비(10~20만원)보다는 성능과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고급기(70~100만원대)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성비 제품은 한계가 뚜렷해서 업글 유혹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게 될 것이다.
예산 문제로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TouYinger M19, T26K/L을 추천한다. (2020년 05월 기준) 한화 21~25만원이면 야간에 방에서 쓸만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 벽에 쏘아도 충분하지만, 전용 스크린을 장만하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삼각대 : 천장에 프로젝터를 고정할 수 없을 때 유용하다.
* 중급기를 선택한다. 가성비 제품들은 어둡고 명암비가 낮아서, 낮 or 실내조명이 켜진상황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TV 대용이라면 최소 100 ~ 3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스크린, 외장 스피커, 프로젝터 천장 고정비용 포함) 예산이 부족하다면 70인치 TV를 해외직구하는 것이 더 낫다. (20년 6월 기준 70~100만원)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는 T26L을 선택했다. M19는 색감이 풍부하지만, 주변부로 갈수록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리뷰가 있다. 색감보다는 선명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T26L을 구입하게 되었다.
- 뿌리 깊은 나무 . . . . 6 matches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이 참가한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화는 지금까지와 사극과 달리 높은 완성도와 멋진 액션신을 보여주고 있어 뭇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장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채상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깡'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물론 죽자고 덤벼들어서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좀 그렇다만 ;; 세종대왕의 아역인 '송중기'는 피바람을 몰고 권력을 쟁취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제 곧 송중기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반 사전제작이라 그런지 초반의 흡입력있던 연출력이 다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채윤이 xx를 뒤지라는 명령을 내리는 모습의 예고편은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 한국에서 완전 사전제작은 불가능한 것인가 ㅠㅠ
* 대하드라마라고 명명하는 한국 사극의 배경은 대부분 새 나라 건국 or 정치구도의 변화를 그리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에서도 태조 이방원이 권력을 휘둘러 정적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덕분에 세종대왕 시대에서는 보다 평화스러운 모습이 많이 그려지고 있다. 그 덕분에 주요 갈등이 세종대왕을 주축으로 한 기득권 vs '밀본'이라 불리는 비밀 조직에 집중되어 있다. 이미 판에 박힌 정치 대립 구도보다는 더 신선하고 흥미롭다.
- 샹그리아 . . . . 6 matches
1. 도구 및 재료를 준비한다.
1. 상그리아에 탄산수 또는 사이다를 탄 뒤 취향에 따라 얼음도 띄워서 시원하게 마신다.
1. 자몽을 넣는 것은 좋으나, 거기에 토닉워터를 넣으니 씁쓸한 맛이 더 강해졌다.
1. 토닉워터 대신 사이다를 사용한다.
1. 자몽 대신 오렌지를 넣어보자.
1. 마트에서 판매한는 상그리아를 산 다음, 거기에 과일을 썰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 숨기기 보이기 HTML 태그 . . . . 6 matches
선택한 오브젝트의 하위메뉴를 보이기/숨기기 해주는 스크립트. 처음에는 숨겨져 있다가, 클릭하면 보이게 되는 HTML 태그. 다시 클릭하면 숨겨진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며, --당연히 HTML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이 태그를 사용하고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FoldingProcessor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숨기기 보이기 태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head> 바로 뒤에 삽입한다.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6 matches
유한요소해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 등에 대해서 씌여진 초보자 가이드북. 책 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유한요소 해석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Nastran FX를 홍보하기 위한 책이기에, 관련 업계에는 막 굴러다닐 정도로 많이 배포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영웅전설6 . . . . 6 matches
Anha:"가가브 트릴로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팔콤에서 새로 발매한 영웅전설. 영웅전설6부터 팔콤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와 같은 회전이 가능한 3D 맵과 귀여운 SD 캐릭터를 채용했다.
영웅전설6는 FC, SC, TC의 3가지 볼륨으로 발매되었다. 평균 플레이 시간[* 자잘한 이벤트를 보지 않을 경우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팔콤 게임은 그런 자잘한 재미가 꽤 쏠쏠하고, 보상도 좋기에 그냥 넘기기는 아쉽다.]은 FC가 40~50시간, SC가 60~80시간, TC가 ??시간이다.
모두 [[아루온]]에서 한글판 유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Steam]]과는 달리 시간 단위로 과금하며, 온라인 상태에서만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일부 게임 콜렉터들은 상실감을 느꼈다고 한다. 한번 플레이하고 말 사람들에게는 상관없는 얘기.
1. TC : 케빈이라는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에 FC, SC 등장인물이 참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FC, SC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각 등장인물들의 과거 얘기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흥미요소이다.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6 matches
다양한 종족들이 제국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세계. 오크 보안관 이파리와 인간 보안관 조수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3가지 사건을 담고 있다. 제목인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Footnote(해석하면 "지평선 너머" 정도의 의미가 되며, 지평선(호라이즌)이라는 이름을 가진 엘프가 무지개와 같은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것을 추구하면서, 현실주의자인 보안관 조수에 와 대립하는...어라 이런 얘기가 아니었던가? -_-; 흠흠 어쨌든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도 비슷한 맥락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은 첫번째 사건으로, 변방 소도시에 찾아온 악기 살해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외에 수록된 단편들은 다음과 같다.
작은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벌이는 인물들의 입담은 꽤 즐겁다. 또한 네드발/퍼시발, 사라말/파라말의 계보를 잇는 요란하스/소란다스가 등장하며, 대마법사이자 현자인 가이너 카쉬냅의 자취를 볼 수 있다.
첫 출간때에는 오버 더 시리즈만 수록되어 있었지만, 환상문학전집에서 15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나온 개정판에서 ["드래곤 라자"]와 [퓨쳐워커]의 핸드레이크와 솔로쳐, 이야기로만 전해오던 헐스루인 공주의 해학적이면서도 난해한 대화(?)를 담은 '''어느 실험실의 풍경'''이 포함되었다.
- 올림푸스 . . . . 6 matches
센서가 작아서 화질, 아웃포커싱 등에서 손해를 보고 있으나, 다양한 렌즈군과 상대적으로 작고 완성도가 높은 바디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Date]]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이스토어(온라인) 및 공식매장(오프라인) 문을 닫는다고 한다. (A/S는 26년까지 지원)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다. 올림푸스 주요 수익모델은 의료용 광학기기이며, 카메라는 부수적인 사업영역 (취미?)이다. 신제품은 계속 개발될 것이며, 수요만 충분하다면 업체들이 수입 및 판매할 것이다.
다만 한번 꺾인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공식적으로 A/S도 지원하지 않을 제품을 누가 구입할 것인가? 마이크로 포서드 유저라면 파나소닉으로 기변하는 것이 더 낫다. 보유한 렌즈를 그대로 써먹을 수 있으며, 동영상으로 취미 폭을 넓힐 수도 있다.
올림 바디 색상을 살리고 싶으면 뷰어3에서 Tiff로 인화한 뒤, 라이트룸에서 2차 보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Raw보다 보정 관용도가 뒤떨어지는 건 감수해야 한다. 보정에 자신이 있고, 자신만의 색감을 추구한다면 Raw를 직접 건드리면 된다.
* 쿠팡푸스: 시간이 지나면 꼭 쿠팡 등의 소셜커머스에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5년 5월에는 E-PL6 Ez kit을 30만원 상당에 팔아제꼈다.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6 matches
[[우분투]]와 같은 [[리눅스]]에서 [[윈도우즈]]에 원격으로 접속하려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tsclient'''를 사용하면 된다. VNC와 같은 모든 OS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windows [["원격 데스크탑"]]이 다른 서드파티 프로그램보다 간단하고 빠른 것처럼 기본적으로 설치된 tsclient도 간단하고 빠르다.
우분투의 '''프로그램 > 인터넷 >터미널 서버 클라이언트'''를 선택해서 실행할 수 있으며, 입력 및 꼭 선택해야 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서버 PC에서 24, 32비트를 사용할 경우 16비트로 낮춰서 전송할 경우 더 빠른 속도로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가 필요없는 프로그래밍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네트워크 속도가 무지무지 느린 경우 256색을 이용하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 원격 컴퓨터 소리 : 서버 PC의 멀티미디어 소리를 클라이언트 PC에서 들을 수 있다.
* 키보드 : jp를 선택하면 일본어로도 작업할 수 있다.
* remotely map your disk drive : 활성화하면 클라이언트 PC 하드디스크를 서버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원격 데스크탑 . . . . 6 matches
'''먼 거리에 있는 [[PC]]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능'''으로, [[Windows]]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별도 프로그램/서비스 등이 범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Windows에 내장된 '''원격 데스크탑(RDP)'''의 속도를 능가하는 것은 없다.
* [[서버]] 관리자가 다수의 서버를 관리해야 하는 경우
* 외부 혹은 근거리에서 PC를 사용해야 하지만,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구형인 경우[[footnote(시스템 권장 사양이 낮은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한 뒤, 원격데스크탑을 이용하면 생각외로 쾌적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다.)]]
[[크롬북]]에서는 크롬 원격데스크탑 앱으로 원격제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RDP보다 느리고 불편해서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다.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6 matches
회사/실험실에서 문서를 비롯한 자료를 정리/관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자료의 올바른 정리 및 관리가 선행되어야 백업이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정확하게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실험실에서 자료를 정리/관리하는 방법'''이다.
한때 위키위키나 웹 게시판과 연동하는 방법을 조사했지만, NAS의 자료를 웹으로 바로 연결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 괜히 웹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NAS에 Direct로 접속 후 검색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NAS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자외선 차단제 . . . . 6 matches
* 백탁현상은 거의 없다. 마치 얼굴에 부드러운 Namu:"왁스"를 펴바른 느낌이다. 물이 묻어도 전혀 걱정 없다.
* 마트에서 200ml + 200ml를 1만원에 할인하는 걸 집어옴
* '산뜻한 사용감의 선 로션 / 효과적인 UVA,UVB 차단.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 / 내수성'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유분 때문에 얼굴이 번들거린다. 기름종이 2개로 기름기를 닦아내어도 뭔가 애매모호. 얼굴에 여드름 많은 사람은 피하자.
* 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밀크" 계열의 선블럭. 발림성이 좋고, 백탁현상이 없다. 더불어 얼굴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지성피부에 사용해도 크게 번들거리지 않는다.(물론 저녁이 되면 번들거리기 시작함).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 징크옥사이드를 적용한 무기자차
- 창원 . . . . 6 matches
* 창원 ↔ 부산을 연결하는 철도가 없다. 부산에 가려면 무조건 좁은 왕복 2차선 도로를 지나가야 한다.
* 주차난. 1가구당 2.3대 정도의 차를 보유하고 있다.[* 어디선가 들은 얘기. 출처 미정] 주차공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특정 시간이 지나면 주차할 곳이 없어 다른 장소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
* 보통 술 마신다고 하면 가음정 시장이나 상남동으로 간다. 가음정 시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대패 삼겹살, 순대, 회를 먹을 수 있다. 상남동은 주변에 노래방, 호프 등등 놀거리가 다양하다.
* 창원은 집값이 비싸다. 그래서 보통 진해, 장유 등의 근교지역에서 보금자리를 꾸리는 사람들이 많다.
* 108번 등의 직행 시내버스는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로 도로를 주행한다. 안전에 주의하자.
- 칠레 . . . . 6 matches
통화로는 CLP (칠레 페소)를 사용하는 데, 칠레 페소에 x2를 하면 원화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다만 통화 기호가 USD($)와 같고, 천 단위 쉼표 대신 마침표를 사용하기에 무지 헷갈린다. 예를 들면 $7.440은 실제로는 CLP 7,440이며 ...한화로는 약 14880원이다. 금액을 잘못보고 과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와인 : 공항에서 나눠주는 관세표를 보면 와인은 1병까지만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다고 씌여 있지만, 10$ 내외의 저가 와인은 2병을 들여와도 상관없다. 다만 3병부터는 얄짤없이 걸리니 주의하자. 정 와인을 많이 가져오고 싶으면, 동네 마트에서 팩 와인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어도 국내 저가 와인보다 맛있다. 근데 한국 마트에서도 칠레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괜한 수고를 하지 않도록 유명한 와인을 골라서 구입하자.
- 토끼 드롭스 . . . . 6 matches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숨겨진 딸(6살).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자식의 존재를 거부하는 친척들을 대신해서, 이모의 육아를 자청한 조카(30살). 결혼 적령기의 조카와 보육원에 다니는 이모의 기묘한 동거.
딸 가진 아버지의 마음, 더불어 모든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만화. 부모가 자식을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어떤 희생을 하는 지 잘 나타내고 있다. 미혼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기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보육원에서 나오는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 부서를 옮긴다거나, 갑작스러운 감기로 인해 고생하는 일들을 통해 육아의 고통과 행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 AntivirPersonal . . . . 5 matches
국내에서 유명한 안티바이러스인 알약이나 v3에 비해 월등한 검출 / 치료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footnote(알약이나 V3가 설치된 PC에서 사용한 USB를 AntivirPersonal이 설치된 PC에 연결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외에도 알약은 한번 치료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스파이웨어를 계속 검출해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높이기도 한다.)]], 메모리 점유율도 낮아서 저사양 PC에서 사용하기 좋다.
1. 로컬보안설정 창이 뜹니다. '소프트웨어 제한정책'을 선택하면 보통 정책이 없다는 메세지가 오른쪽 창에 뜰겁니다. 그런분들은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새로운정책추가??'를 눌러 줍니다.(메뉴명을 정확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보안수준' '추가규칙' 폴더가 아래와 같이 만들어 집니다. '추가규칙' 버튼선택후 오른쪽 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새경로 규칙 만들기'를 눌러 줍니다.
- Chrome . . . . 5 matches
무지무지 빠른 로딩 속도를 자랑하는 [구글]의 웹 브라우져. 4.0 버전부터 확장 기능과 테마 기능이 등장했다. 여전히 빠릿빠릿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탭 1개마다 프로세서가 독립되어 있어 메모리 소모량은 높은 편이다.
"도구 > 새 시크릿 창 열기"를 선택하면, 크롬 브라우져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인터넷 사용 기록이 전혀~ 남지 않는다.
* AdGuard AdBlocker: 광고, 팝업, Facebook이나 Youtube 등 사이트의 광고를 차단
- Diablo III . . . . 5 matches
공들여 봉인했는데 자꾸 봉인해제해 후 복귀를 시도하는 악마를 때려잡는 게임. 혼자 놀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배틀넷에 접속이 안되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모든 세이브 데이터는 각 지역 서버에 저장되며, 서버에 접속하지 않으면 몹 자체가 생성이 안된다. 출시 후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욕하면서 기다린다(...) 그리고 정식 출시만에 만렙(60)을 찍은 사람이 나타났다!
배틀넷에 접속해야만 게임을 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구조 때문에, 게임 발매 초장기에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봤다. 아래 영상은 유저들의 빡침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EasyBlue . . . . 5 matches
스마트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iOS는 키보드 입력만 가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가상 키보드가 불편해서 별도의 키보드를 구입할까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게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이지블루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다. [[아이패드]]는 단지 뷰어, 게임기로 사용할 뿐. 역시 별도의 키보드 악세서리가 있는 편이 낫다. 저가형 키보드 나오면 지를까.
* 한영 전환 : iOS에서는 windows 키보드의 한영 전환키를 win+space로 등록하면 된다.
* ctrl+c, v : 기기의 한영 전환 상태에 따라 엉뚱한 글자가 들어갈 수 있다. 한글을 복사했을 때는 한글 입력 상태로, 영어를 복사했을 때는 영어 입력 상태로 놔야 제대로 붙여넣기가 된다.
- FastSearchMacro . . . . 5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텍스트 파일을 하나하나 검색하기 때문에 페이지 숫자가 증가할 수록 검색 속도가 느려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FastSearchMacro가 개발되었으며, 이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1. Fast Search를 사용하려면 인덱서를 생성해야 한다. 1.의 옵션을 추가한 다음에 수정한 페이지만 적용되기에, 전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를 수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perl script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에서는 ./moniwiki/data/wiki_indexer.pl 에 있는 설명을 따라하면 된다. 나머지 계정에서는 다음 순서대로 따라하자.
- FreeMind . . . . 5 matches
[[모니위키]]에 Freemind를 설치해놓으면 아래 예시와 같은 방법으로 손쉽게 마인드맵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자 PC에는 Java Runtime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설치한 뒤에는 [["웹 브라우져"]]를 재실행시키는 것도 잊지 말도록!
* JAVA 기반으로 작동하기에,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는다.
1. 브라우져를 재시작하고, 아래 예시 code를 테스트한다.
- Google . . . . 5 matches
* [[Adsense]] : 광고 서비스. 잘 사용하면 월 몇백의 수입을 올릴 수도 있지만, 웬만큼 신경쓰지 않고서는 힘들다. 블로그 운영자가 의도적으로 광고를 클릭하거나, 특정 아이피가 광고를 악의적으로 연달아 클릭하는 경우 계정이 정지되고 광고비를 압수당할 수 있다. 국내에도 비슷한 수익모델이 등장했지만, 구글 애드센스만큼 광고비가 안정적이지 않다.
* [https://sites.google.com 구글 사이트 도구]: 간단하게 개인화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개인 도메인과 연결기능도 있어서 꽤나 유용하다.
* [http://www.google.com/support/accounts/bin/static.py?hl=ko&page=guide.cs&guide=1056283&rd=1 구글 2단계 인증] : 구글과 다양한 웹서비스, [[안드로이드]]와 연결해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때, 보안을 위해서 2단계 인증 요청할 수 있다.
- GoogleAndroid . . . . 5 matches
[[스마트폰]]을 하나의 네트워크 중계점(AP)로 만들어 주는 기능. 근처에서 Wi-Fi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노트북]] 등의 기기로 인터넷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스마트폰 데이터와 배터리를 막대하게 소비하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외부 데이터망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핫스팟을 만들 수 있다. 외부 네트워크 망에 접속은 할 수 없지만, FTP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내부의 데이터 or OTG 케이블로 연결된 외장하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1. 데이터 차단: 안드로이드 옵션 > 데이터 사용량 > 셀룰러 데이터 off. 비행기 모드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핫스팟이 비활성화 되어 버린다.
1. FTP 서버 시작: Solid Explorer 실행 > 옵션 > (맨아래) FTP 서버 > 홈 디렉토리를 선택하고, 시작 버튼 탭 > FTP 서버 주소 확인
- HelpForDevelopers . . . . 5 matches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GPL이라는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준수하고 있으므로, GPL에 준하는 어떠한 기여도 환영합니다.
모니위키에 여러분이 직접 만드신 소스코드를 기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보통 페이지 렌더링이며, 캐시를 사용하게 되면 페이지 렌더링 시간이 대폭 감소되게 됩니다.
- HelpOnLists . . . . 5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알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번호가 매겨진 리스트는 "{{{1.}}}" 뿐만아니라 "{{{a.}}}", "{{{A.}}}", "{{{i.}}}", "{{{I.}}}"를 지원합니다.
복잡한 리스트도 간단히 공백으로 여러번 들여쓰기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고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 IMP1000 . . . . 5 matches
중국 ATL[* 갤탭 배터리를 공급했다가 문제가 발생했던 그 회사가 맞다; 갤탭에 사용된 배터리는 후에 삼성에서 한국산으로 무상교체해 주었다.] battery cell을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 [[펀샵]]에서 싸게[* 소비자 정가 135,000원 → 66,000원] 팔고 있는 것을 충동구매했다.
판매사 말로는 직접 충전 테스트를 해보니 완충하는 데 9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메뉴얼에는 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적혀있다. 리튬 이온 전지의 특성 상, 완충하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 수명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능하면 5~6시간 정도만 충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배터리 용량이 큰 탓일까? IMP1000를 충전할 때 충전 어댑터와 배터리 본체가 매우 뜨거워진다. 한번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구입처에 문의해봐야 겠다. → 스맛폰을 220V로 충전할 때도 뜨거워 진다. 딱히 IMP1000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 이 배터리를 구입하고 2~3달 뒤, 마시마로 배터리 처럼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이 등장했다. 그 제품은 5V2A 출력이기에 아이패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IMP1000은 배터리 수명이 다할 때까지 쓰다가, 나중에 DIY 제품[* http://cafe.naver.com/libdiy/19]으로 갈아탈 생각이다.
* [[Date(2015-04-03T13:36:24)]] 구입한지 2년 반. 스맛폰은 3번 이상 완충할 수 있는 듯? 휴대성이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니니, 다른 걸 영입하고 이건 다른 휴대기기에 연결해서 써야겠다. 예를들면 블루투스 스피커?
- PageListMacro . . . . 5 matches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FullSearch -> LikePages -> LikePages with MetaWiki의 순서로 찾을 수 있는 어포던스를 더 분명히 제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WkPark
- PebbleTime/Spec . . . . 5 matches
Color E-Ink Display이며, 백라이트를 지원한다. 직사광 아래에서 가장 선명하며, 백라이트 밝기를 높일수록 물빠진 색감이 된다.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범. 알림이 많을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다. 페블을 좀 더 오래쓰고 싶다면 백라이트 관련 옵션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
10m 정도에서 돌아다녀도 무선연결이 끊기지 않는다. 수신거리를 벗어나서 끊기더라도, 되돌아오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흔들림 감지 시, 백라이트 켜짐 (옵션에서 백라이트 조도를 4단계로 설정 가능)
- Proe part2 서피스 모델링 . . . . 5 matches
두 개체 간에 교차되는 부분에 교차선을 생성해 준다. 이 교차선에서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두 개체 간에 연결되는 케이블 같은 것들을 두 개의 수직인 면에서 두 point를 잇는 선을 스케치한다. 이렇게 생성한 두개의 스케치를 '교차'하면, 그 point를 잇는 선을 생성할 수 있다.
곡선과 직선으로 된 모서리를 하나의 선으로 인식하게 하는 방법.
- TableOfContentsMacro . . . . 5 matches
TableOfContentsMacro를 페이지의 상단에 {{{[[TableOfContents]]}}} 와 같이 넣으면,
제목줄을 찾아서 목차를 만들어 줍니다.
* MoniWiki:TableOfContentsMacro 를 쓰지 않으면 제목줄에 번호가 붙지 않고, 이 매크로를 쓰면 제목에 번호가 붙습니다.
* ''toggle'' : 목차를 보여주거나 감출 수 있게 한다. {{{[[TableOfContents(toggle)]]}}}
- TortoiseCVS . . . . 5 matches
[[Windows]]의 탐색기와 결합하여 버전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1. 탐색기에 checkout할 폴더를 생성한다.
1. checkout module 창에 1.에서 복사한 code를 CVSROOT 부분에 붙여넣기 한다. Module에는 moniwiki를 입력하고 OK를 클릭한다.
- TrueCrypt . . . . 5 matches
* {{{{color:red}이중 암호 시스템}}} : 1차 암호 영역에는 들켜도 상관없는 더미 파일을, 2차 암호 영역에는 정말 정말 중요한 자료를 넣어놓는 시스템. 하지만 용량 비교해보면 얄짤없이 들킨다(...)
1.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암호화해서 숨겨놓을 경우 문제가 하나 발생한다. 외장하드를 [[PC]]에 연결할 때마다, 해당 파티션을 포맷하라는 '''친절한''' 안내문구가 나온다. 거기에서 ok를 선택하는 순간 해당 볼륨은 '''말끔하게''' 비워진다.
파티션을 암호화된 볼륨으로 만들었을 경우에는 꼭꼭꼭! '''헤더를 별도의 디스크에 백업'''해 놓자. ㅜㅜ 그리고 헤더를 백업했더라도, 암호화된 볼륨은 위험하니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자!
- UploadedFiles . . . . 5 matches
{{{UploadFile}}}은 업로드 폼(매크로)을 보여주고 업로드를 하는(액션) 플러그인이며,
{{{[[UploadedFiles(top)]]}}} : 최상위 디렉토리를 보여준다. 즉, {{{pds/}}} 디렉토리를 보여준다.
/!\ UploadedFiles 플러그인은 액션과 매크로를 동시에 지원하므로, 주소창에 {{{?action=uploadedfiles}}}를 덭붙여 주면 그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보여줍니다.
- WisdomIT . . . . 5 matches
처음 'homenara'라는 호스팅 사이트에 moniwiki를 설치할 때에도, ncity로 이전해 오면서 파일을 옮겨올 때에도
외교를 하는 것은 아니고, 외교하는 것을 모방하여 벌이는 대회인 WikiPediako:MUN 을 여는 단체입니다.
취미를 공유하는 학생들이 모인 비영리단체로, 제 1회 AKYD MUN을 열었고 이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전국적으로 MUN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KYD Wiki를 만드는 데 파초님께 큰 도움 얻었습니다.)
- zire21 . . . . 5 matches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파초]]는 옥션에서 개당 5만원에 파는 리퍼 제품을 구매해서 잘 활용하다가[[footnote(언제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하고 있었다. 스타일러스 펜을 분실한 이후에는 아이스크림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 영화관에서 라임색 케이스와 같이 분실했다. 케이스와 흰색 바디를 보고 [[iPod]]으로 착각한 걸까?
[[Date(2016-09-15T13:40:09)]] 지금도 [[이베이]]에서 신품을 3~4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편의성이 이제는 어마어마하게 치솟은 상황이기에, 굳이 이걸 쓸 이유는 없다. 추억을 곱씹는 의미로 하나 영입하면 모를까.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5 matches
1. ctrl+alt+del 키로 호출한 작업 관리자에서 쓸데없는 프로세서를 강제 종료 시킨다.
하드웨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도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동영상 감상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상 소스가 24fps 미만일 경우, 민감한 사람들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깜빡임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에 익숙해진 뒤라면 이 위화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영상의 실시간 프레임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 보간)"이다. 원본 영상이 24FPS일 경우, 그 사이에 프레임을 강제로 만들어 끼워넣어 줌으로써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해 준다. 일반 영상보다는 애니메이션과 같이 외곽선이 깔끔한 경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참고: [http://hwtips.tistory.com/1352 SVP를 이용한 팟플레이어 60 FPS 강제 재생 방법 (트루 모션)]
AMD 그래픽카드에서는 플루디으 모션이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보간을 지원하고 있다. NDIVIA 그래픽 카드 이용자는 S/W 방법으로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 AVIsynth, [http://www.dmitrirender.ru/ DmitrriRender])
- 그로우랜서 . . . . 5 matches
모든 시리즈의 캐릭터 작화를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Namu:우루시하라%20사토시]가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전형적인 일본식 RPG[[footnote(짤막한 프롤로그 이후, 주인공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이며, 전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적을 빙계마법으로 공격해라"라는 명령을 내리면 해당 캐릭터는 다음의 순서대로 행동한다.
턴제 RPG와는 달리 모든 행동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footnote(캐릭터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경우 서로의 움직임이 방해가 되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마법 캐스팅을 끝냈더라도 잠시 대기시킬 수 있다.)]], 제한 시간안에 어느 곳으로 도착해야한다거나 추격전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상당히 긴박감 넘치는+답답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1편의 주인공 카마인[[footnote(1편에서 이름은 주인공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2편이후부터 '카마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은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항상 그러듯, 자기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초반의 행동을 통해 능력치를 결정하고,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원하는 스킬에 투자하면 일당백의 격투가, 후방의 에이스 마법사, 마법과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Anha:마검사 등의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 모니위키/1.1.4 . . . . 5 matches
Siteworx라는 제어판과 [suPHP]를 이용하는 호스팅 업체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1. 우측 상단의 메뉴, 바뀐 글, [Interwiki]의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음 => 모니위키 환경설정에서 $url_prefix를 지정하는 부분에서 뭔가 에러가 발생한 것 같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함. 대신 wiki.php를 직접 들여다보고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plain php
1. --키워드 서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키워드 옵션을 활성화 시켜놓을 경우, 우측의 사이드바에 키워드 리스트가 나타나지만, 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또한 특정 페이지는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두 경우 모두 각 페이지를 수정/저장하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01 해결됨]
- 모니위키/1.1.6 . . . . 5 matches
* code 수정 : [http://kldp.net/scm/viewvc.php/moniwiki/wiki.php?root=moniwiki&r1=1.628&r2=1.629 moniwiki/wiki.php의 차이비교]에 나와있는 부분만 수정함. wiki.php 리비전 1.629를 그대로 다운받아 교체할 경우 페이지 내용이 보이지 않으니 주의
1. WikiTrailer 개수를 5개에서 3개로 변경 : 웹 브라우져 창의 좌우 너비를 줄이면 WikiTrailer 부터 나머지 내용이 사이드바 아래로 내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 아래 code의 라인 1에서 숫자 5를 라인 2처럼 3으로 변경하면 됨 {{{#!plain php
- 볼링 . . . . 5 matches
핀은 총 10개가 이등변 삼각형 모양으로 세워져 있으며, 공이 굴러가게 되는 긴 레인 양 옆에는 홈이 파여 있어 공을 잘못 굴리면 냅다 빠져버리게 된다. 한번에 공을 두번 굴릴 수 있는데, 첫 기회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는 경우를 스트라이크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X가 표시된다. 두번째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면 ???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가 표시된다. 점수는 스트라이크나 ???를 할 때마다 뻥튀기 되기에 연속해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을 중앙으로 잘 굴리기만 해도 스트라이크가 왠만큼 나오기에 초심자의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자세에 신경쓰지 않고 던지지만 차츰 공을 굴리는 타이밍과 자세에 익숙해지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볼링공을 고를 때는 일단 손가락이 제대로 들어가고 빠지는 것과 손과 팔이 지탱할 만한 무게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 스노우보드 . . . . 5 matches
3종세트 약 3만원 내외 (넥워머를 사은품으로 끼워주는 경우도 있다.)
* 손목: 보호대의 핵심 2. 손을 짚을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준다.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면, 장갑을 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벙어리 장갑을 찾아보자.
* 바지: 대여. 엉덩이/무릎 보호대를 해도 입을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를 대여한다.
목, 귀, 얼굴, 코를 커버해주는 중요한 방한 도구
- 스킵 비트 . . . . 5 matches
http://pds12.egloos.com/pds/200808/25/33/d0048833_48b1904721a67.jpg?align=left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이 영상물의 장점[[FootNote(절단 신공을 통한 시청자 애간장 태우기, 지면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연기 장면이나 콘서트 장면 등은)]]을 잘 살리고 있어 여러모로 재밋게 감상하고 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적 우연히 만나 의지가 되었던 소년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쿄코. 인기 절정의 연기자로 유명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진심이 담긴 사랑 연기를 할 수 없는 츠루가 렌. 쿄코를 자기 인생의 발판으로 사용하고 발로 차버린 불량한 놈이지만, 어릴 적의 인연을 그냥 잊지 못하는(?) ???.
쿄코에 대한 사랑에 눈뜨기 시작한 츠루가 렌의 모습까지만 보여주고 애니메이션 1기는 완결되었으나, 이후 이야기를 다뤄야 할 2기는 소식이 없다.
- 스프링노트 . . . . 5 matches
[http://news.cnet.com/seven-worthy-google-notebook-replacements/?part=rss&tag=feed&subj=Webware 구글노트를 대체할 7가지 서비스로 소개]되는 걸 보면 일반인에게는 충분히 편한 서비스인 것 같다.
2012.09.27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언제 문을 닫을 지 모른다는, 무료 서비스의 한계를 보여준 셈이다. 사용자들은 대체 서비스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그 사람들에게 [[모니위키]]를 추천하고 싶지만, 위지윅의 편리함에 푹 빠진 그들로서는 위키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 일본 . . . . 5 matches
일본어를 아예 몰라도 혼자 놀러갈 수 있는 곳.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기에, 여기저기서 한글 메뉴나 한국어를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5~10배나 많은 중국인을 보게 될 것이다(...)]
부산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1박 2일 동안 짧게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도시/근교 유적지 관광, 먹자 골목 탐방, 면세 쇼핑, 서브컬쳐[* 이른바 오타쿠 문화] 문화 체험 & 쇼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도톤보리 강가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캬베진s: Namu:"양배추" 추출물로 만든 위장약. 성인 기준 한끼당 2알씩 복용하면 된다.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 소화를 잘 못시켜서 마른 몸매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이걸 복용하면 살찐다.(경험담) 한국에서도 정식 판매하고 있으나, 아직은 일본에서 사오는 게 더 싸다.
- 자료 수집 방법 . . . . 5 matches
* --Tumblr 북마클릿: Tumblr에서 제공하는 북마클릿을 이용하면 언제 어느 페이지를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다.--
* --del.icio.us: 북마클릿을 이용해서 링크를 저장할 수 있다. 다른 사람도 해당 링크를 저장한 경우 숫자로 표시해서 인기도로 알려준다.--
* [[구글]] 킵 등의 온라인 메모 서비스: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하게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기에 다양한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다.
* [[위키위키]]: 위키위키의 페이지 하나를 [스크랩]전용으로 만들어 놓고, 내용은 댓글 입력창으로 입력한다. 댓글 입력창을 사용할 경우, 기록을 남긴 사람과 일시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현재 Memorecycle wiki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잡담] 페이지 참고)
- 제습기 . . . . 5 matches
'''No. 거기에 제습기를 추가하면, 훨씬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1)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면 "이슬점"[*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되는 온도]도 같이 내려간다. 온도세팅을 20도 정도로 해놓아야 제대로 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다 감기 걸린다.
2) 가정집에서는 에어컨 온도를 25~27도 정도로 설정한다. 해당 온도가 되면, 에어컨은 송풍모드로 바뀐다. 그리고 냉각핀에 맺힌 물방울을 다시 증발시킨다. 분명 시원한데 습해진다. 에어컨을 완전히 꺼버리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한 물방울이 공기로 돌아가서...실내는 더 습해진다. (켜기 전보다는 낫다)
3)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가동시키면, 실내 온도과 습도 모두 쾌적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전기소모가 걱정되겠지만, 인버터 에어컨은 장기간 켜놓아도 전력 소모량이 적다. 제습기도 마찬가지. 습도가 올라갈때만 작동한다.
- 토라도라! . . . . 5 matches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능력치(외모, 집안, 성적, 취미 등등)를 가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남학생이 주변 개성넘치는 여성들과 얽히는 하렘 학원물'''과는 다르게 {{{{color:red}비교적 현실적인 내용을 가진 개념 학원물}}}이다. 단순히 연예 놀음만 보여주지 않고, 등장인물들의 정신적인 성장에 비중을 두고 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확연하게 차이를 보여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의 작화가 생동감이 있어 보기 좋다. 그리고 25화 완결 즈음에는 소설 일러스트 보다 작화 질이 높아진다.
왼쪽이 소설 1권 일러스트,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의 일러스트이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캐릭터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소 찌그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스 류지를 만나기 전에는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던 성장기 소녀가 볼살이 통통할 리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려나?
누구보다도 더욱 더 나를
- 홍콩 . . . . 5 matches
한국에서 출발/도착할 때 추위를 대비해서, 각종 보온대책을 마련해놓아야 한다. (패딩조끼, 기모 들어간 트레이닝 바지, 목도리 등)
* AEL 티켓을 구입했다면 2가지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 두 번째는 얼리체크인. AEL 역에서 수화물을 등록한 다음,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저녁 즈음에 공항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 스탠리 쇼핑센터 2층에 대형 슈퍼마켓(ThreeSixty)이 있다. 거기에서 술 / 고기 (조각 치킨) / 초밥 / 과일 / 과자 등을 구입해서, 센터 1층 의자 혹은 스탠리 비치에서 먹자. 현지 식당을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포르투갈 통조림, 포트와인 등도 판매하니 구석구석 돌아보자.
* 에그타르트는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를 추천한다. 포르투갈 원조 에그타르트와 90% 이상 흡사하다고 느꼈다.
- AdarianMoney . . . . 4 matches
[Palm]에서 마이너한 인기를 끌었던 금전관리 프로그램.
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적용되었기에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적합하지 않다. --아쉽게도 WindowsMobile, [Windows], [Palm] 이외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trial 무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full 유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전히 PC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UI가 Palm 시절처럼 밋밋해서 별로다.
1. 1에서 다운받은 파일(AMP.zip)에서 !AMConduit.exe를 실행하여, Adarian Money PC Conduit 설치
1. Hotsync를 수행하여 데이터가 연동되는 것을 확인한다.
- AttachmentMacro . . . . 4 matches
config.php에서 허용한 확장자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할 수 있는 매크로. 파일 크기 제한은 없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 "Attachment Macro 사용 > 페이지 저장 > 업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 업로드"라는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단점이다. 모니위키 1.1.3 이후 버전에서 WikiWyg GUI를 이용하면 한결 편리하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 손톱 그림 만들기 지원 (/!\ 모니위키 1.1.3 CVS부터 지원하는 기능) : 손톱그림의 내정된 기본 크기로 손톱 그림이 만들어지고 보여진다. 이 경우 config.php에 {{{$use_convert_thumbs=1;}}}를 넣어준다. thumbwidth옵션으로 손톱그림의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 DynamicMacro . . . . 4 matches
상당수의 매크로는 StaticMacro 즉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매크로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매크로도 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DynamicMacro라고 한다. 보통 가변적인 내용은 action에서, 변동이 없는 내용은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식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SmartCaching을 할때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하기는 어렵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이를 고려하면 StaticMacro에 대해서 특별히 가장 간단한 처리를 통해 성능 향상을 꽤할 수 있게 된다.
- Elementary OS . . . . 4 matches
1. ctrl+alt+t를 눌러서 터미널 호출
1. ctrl+alt+t를 눌러서 터미널 호출
1. [Ubuntu] 14.04인 경우에는 [http://ubuntuhandbook.org/index.php/2014/02/wifi-hotspot-ubuntu-laptop-android/ 출처] 글을 참조하여 버그를 방지한다.
1. 만약 아래와 같은 에러 메시지가 나타나면, 무선 네트워크를 껐다가 켠다.{{{
- FAT32 . . . . 4 matches
기본적으로 32GB가 넘는 이동 디스크는 FAT32로 포맷할 수 없다. 대신 몇몇 특정 프로그램에서 이를 지원한다. [[리디 페이퍼]]에서 32GB를 초과하는 Micro SD를 사용할 때 사용해 봤다.
* EaseUS Partition Master Free 11.9: Sandisk 200GB Micro SD를 FAT32로 포맷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 --그러나 리디 페이퍼에서 인식은 안된다(...)-- [[리디 페이퍼 프로]]에서 인식한다!([http://www.partition-tool.com/resource/manage-partition/best-fat32-format-tool.html 사용방법 참고])
- HelpContents . . . . 4 matches
* [[HelpForBeginners]] - 위키 초보자를 위한 페이지
* [[HelpOnEditing]] - 페이지를 고치기
* [[HelpOnNavigation]] - 위키위키를 이리저리 돌아다녀보세요.
HelpIndex를 보시면 자동으로 만들어진 도움말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4 matches
모니위키 버전 1.0.9 이후부터 모니위키는 다중사용자를 위한 좀 더 편리한 설치환경을 제공합니다.
각 사용자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설치해놓은 모니위키를 단지 make install로 비교적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심볼릭 링크된 파일이 실행 되는지는 각 데몬(apache, nginx, lighttpd) 마다 설정이나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nginx 에선 심볼릭 링크 된 실행파일(php)의 실행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WikiPo가 확인 하였으나, 다른 분들도 한 번 더 확인 후 설명 보충 해주시길 바랍니다.)]
- HelpOnNameSpace . . . . 4 matches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한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모인모인 및 몇몇 초기 위키엔진에서는 [[HelpOnSubPages|SubPages]]라는 하위 문서를 {{{SomeTopic/SubTopic}}}으로 이름 짓고 {{{상위문서/하위문서}}}와 같은 방식으로 상/하위 문서를 구분하고 문서간의 연결을 유기적으로 하는 방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HelpOnSubPages 참조)
모니위키는 여기에 더 나아가 UserNameSpace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NameSpaces를 지원한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4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format}}} ''format-지정자'': 페이지의 포맷을 지정합니다. {{{#!}}}로 시작되는 경우는 공백 없이 바로 포맷-지정자를 씁니다.
* {{{#keywords}}} ''keyword1,keyword2'': 페이지에 대한 키워드를 설정한다.
* {{{#redirect}}} ''url'' : 페이지를 보게되면 `url`이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한다. `url`은 페이지 이름이 될 수도 있고, 인터위키, url 등등이 될 수 있다.
- HelpOnProcessors . . . . 4 matches
프로세서 혹은 프로세서 플러그인은 모니위키의 고급기능중의 하나로서, 중괄호 {{{{{{ }}} }}}로 감싼 코드 블럭 영역에 대해서 특별 처리를 해줍니다.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HelpOnSmileys . . . . 4 matches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편집 화면에서 {{{[[SmileyChooser]]}}}를 넣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EditTextForm 페이지를 편집해주셔야 합니다.
- Humble Bundle . . . . 4 matches
각종 컨텐츠(주로 인디게임)을 묶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 DRM Free라서 다운받거나, 스팀에 키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결재 금앱은 USD 1이며, 평균 판매 금액(계속 갱신된다)보다 많은 금액을 결재할 경우 보너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판매금은 게임 유통회사/특정 기부 단체/Humble이 나눠 갖는다.[*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해외 구매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다면, Amazon Payments/ [구글] 지갑/ 페이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실수로 추가 금액이 아닌 평균가를 다시 결재하는 경우에도 방법은 있다. 이메일로 Transaction ID(보통 X로 시작한다.)와 함께 환불 요청 메시지를 보내면, 1~2일 안에 환불해준다.
- Interpolation . . . . 4 matches
* Interpolation : 관측 또는 실험에서 얻은 일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고차 다항식과 같은 형태로 표준화 시켜서 얻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 추정할 수 있다. Interpolation을 통해 얻은 고차 방정식은 반드시 원본 data point를 지나가게 된다.
- JigsawPuzzle . . . . 4 matches
1. 직소퍼즐 보다 큰 널판지나 하드보드지, 액자를 바닥에 깔아놓는다.
1. 아까 분류해놓은 테두리를 맞춘다.
1. 직소퍼즐의 원본 이미지를 보고 쉬운 곳부터 공략한다. 비슷한 색, 무늬가 반복되는 부분은 뒤로 미뤄놓는다.
1.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끝낸다. 집중력, 끈기 싸움이라, 때를 놓치면 그대로 방치하다가 조각을 분실하게 된다.
- Journal 10plus . . . . 4 matches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한 구석을 찌르는 무언가가 느껴질 것이다.
2025-05-17T03:44:45 이제는 디지털이 더 편하다. 아날로그는 감성이 있지만, 무겁고 자리를 차지한다.
- NAS . . . . 4 matches
데이터 보관 및 공유를 위한 저장장치.개인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지만, 초기 세팅비용 / HDD 불량율 /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고용량 HDD가 망가지면 교체 비용만 2~30만원이 든다. 차라리 안정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저렴할 것이다.
- NakedNews . . . . 4 matches
최근 한국에게 한국산 네이키드 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월 9,900원) 한국 정서상 팬티만 빼고 전부 벗는다고 하며 15세 이상의 청소년 / 19세 이상의 성인 버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습게도 청소년 버전은 학생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광고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090624 첫 뉴스를 선보였는데, 친구들과 돈을 모아본 xx의 발언에 의하면 정말 별거 없었다고(...)
- OekakiMacro . . . . 4 matches
{{{[[OeKaki]]}}}라고만 쓰면 페이지 전체를 OeKaki게시판처럼 쓸 수 있다. 단, 코멘트는 위키위키식으로 단다.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OrphanedPagesMacro . . . . 4 matches
위키 페이지를 만들다보면 어디에도 링크 되지 않은 페이지가 생성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사용자가 특정 페이지에 위키 링크를 먼저 만들고 그 링크를 따라가서 페이지를 만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PGBR macro . . . . 4 matches
[[모니위키]]에서 Print action을 사용하면, 해당 페이지 인쇄용으로 테마가 일시 변경된다. 그 상태에서 인쇄를 시도할 경우, 페이지가 주욱 연결된 형태로 출력된다. 만약 특정 위치에서 페이지를 분할 하고 싶다면 PGBR macro를 사용하면 된다.
1. 인쇄 시, 분할하고 싶은 부분에 PGBR 매크로를 입력한다. {{{#!plain
- Patran/등가 빔 요소 생성 . . . . 4 matches
1. Decide on what units to use : Patran에서는 단위가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해석을 시작하기 전에 모델링 단위를 결정해야한다. (여기에서는 mNks[* meter, N, kg, second]를 이용한다.
tube 형태의 element를 생성하려면 2개의 field를 설정하면 된다.
- PolarPhotoEditor . . . . 4 matches
파나소닉 RAW(RW2)를 불러오면 썸네일 이미지 해상도로 해석하는 문제가 있다.(20MP > 2MP)
1. RAW 파일 편집은 실키픽스, 라이트룸 등의 프로그램으로 편집한다. 필터 사용할 때만 PPE를 이용한다.
1. RW2를 DNG로 변경한다. > 스냅시드 등의 프로그램으로 보정한다. 필터 사용할 때만 PPE를 이용한다.
- SJ33 . . . . 4 matches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 Server . . . . 4 matches
서버를 공부하는 사람이나, Linux Server를 사용하고 싶지만 어려워서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
[파초]는 개인용 위키를 설치하기 위해서 이용했다.
1. Ubuntu Desktop 최신 버전을 VirtualBox를 사용해서 설치
- USB . . . . 4 matches
USB (Universal Serial Bus)는 [PC]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커넥터 종류이다.
[mp3 player]를 mp3로 줄여서 부르는 것처럼, USB 메모리를 USB로 줄여부르곤 한다.
1. 참고: [http://doopsjh.tistory.com/entry/%E2%96%A3-USB-%EB%A9%94%EB%AA%A8%EB%A6%AC%EB%A5%BC-%EC%99%B8%EC%9E%A5%ED%95%98%EB%93%9C%EB%A1%9C-%EC%9D%B8%EC%8B%9D USB 메모리를 외장하드로 인식하게 만드는 방법]. Sandisk cz80, z50(usb)은 처음부터 로컬 드라이브로 인식되기에, 부팅 디스크 & [Windows] 설치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가 있다. 근데 설치용 디스크로 잘 써먹고 있다는 반론도 있어서 뭐가 사실인지는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
- WordPress . . . . 4 matches
* 핑백(Pingback): 트랙백의 발전 형태(?).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할 때가 많다. [[텍큐]]는 별도의 트랙백을 날리지 않으면, 링크를 여부를 상대방이 알 수 없다. 하지만 핑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는 링크를 걸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자동으로 알려준다. 워프 플러그인 중에 핑백을 댓글창에 기록해주는 것도 있다.
* 이사 도구 : [[텍스트큐브]] → 워드프레스 ([http://code.google.com/p/wordpress-ttxml-importer/downloads/list 워드프레스 티스토리/텍스트큐브 이사도구 다운로드]). 댓글까지 완벽하게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지만, 고유링크(퍼머링크)가 전부 바뀐다.
- 귀신 . . . . 4 matches
1. 나홀로 인적이 드문 장소에 가지 않는다. 특히 흉가 체험은 하지 않는다. 흉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람에게 불안심리를 불어넣는다. 그 상태에서 뭔가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을 봤다는 착각에 빠진다.
1. 좋은 장비를 준비한다.
* 깜깜한 밤도 환하게 밝혀주는 택틱컬 라이트. 고장을 대비해서 여분의 장비를 준비한다.
- 내가 널위해 google 해 주마 . . . . 4 matches
누군가가 나에게 검색을 부탁했을 때, 위 사이트에서 검색한 뒤 나오는 링크를 넘겨주자.
그 링크에 들어가면, 해당 검색어를 타이핑하고 엔터키를 누르는 장면이 나오고, "이게 그리 어렵냐!"라는 텍스트가 화면에 나타난다.
[[모니위키]]에서는 InterWiki를 활용하면 간단하다.
- 노트정리 방법 . . . . 4 matches
학생으로서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내것으로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노트 정리를 잘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수업 시간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를 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잊어버린다면 말짱 황!
현재로서는 코넬식 노트정리법, 즉 코넬 노트를 이용한 정리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다.
- 달 . . . . 4 matches
* 달을 되도록 중앙부에 배치한다. 렌즈를 광각으로 교체할 경우, 외곽부는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
* 카메라에서 다중노출 모드로 설정 > 오버레이 선택 > 달 사진 선택 > 프레임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셔터를 누른다.
* 50-200m (MFT 25-100mm) : 달 크기가 살짝 커져서, 사진의 분위기를 더해줌
1. 흥미로운 피사체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4 matches
'''인터위키(InterWiki) : 여러 위키 사이에서 링크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 다른 위키의 내용을 참고로 표시하거나, 다른 위키에 이미 잘 정리된 글로 내 위키의 글을 설명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주소방식이 [[위키]]와 유사하다면 위키가 아니라도 활용할 수 있다. (예 : [[트위터]])
한국에서는 다른 위키에 있는 좋은 글 링크를 걸기보다는, 글 내용을 통째로 퍼오는 것을 선호하기에 활용하는 사람이 드물다.
1. InterMap 페이지에 아래 예시와 같이 "위키이름 위키주소"를 입력한다. {{{#!plain
InterMap 페이지에서 인터링크를 추가할 수 있다.
- 모니위키/htaccess . . . . 4 matches
[[모니위키]]를 처음 설치하면 {{{http://서버주소/moniwiki}}}로 접속할 수 있다. 짤막한 이동 메시지가 나온 뒤, 자동으로 {{{http://서버주소/moniwiki/wiki.php}}}로 연결된다. 이후 다른 페이지는 {{{http://서버주소/moniwiki/wiki.php?모니위키}}}와 같은 주소를 가지게 된다.
이 때, '''wiki.php?''' 를 {{{/moniwiki/.htaccess}}}에서 아래 내용을 추가해서 생략할 수 있다. 참고로 서버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르다.
#url 단축하기 (url에서 wiki.php를 없앤다.)
- 스미레 16세!! . . . . 4 matches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전학온 꽃다운 나이의 여고생 스미레. 그런데 평범한 여고생이 아닌, 복화술로 여고생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등신대 인형을 조종하는 아저씨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사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은 스미레를 평범한 여고생으로 인식하는데.|}}
...라는 기묘한 스토리의 코믹 만화. 처음에는 괴악한 설정에 질겁하지만, 만화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아저씨의 모습은 뒷전으로 놓고 스미레를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 쌍안경 . . . . 4 matches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땡겨볼 수 있게 도와 주는 광학기기. 배율/밝기/선명도/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물론 가격이 비쌀수록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한다. A/S를 신경쓰지 않는 다면 해외 구매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http://www.astronet.co.kr/cgi-bin/zboard.php?id=useful_info&no=160 쌍안경의 최단거리, 안폭, 광축, 주변상 간의 관계] : 쌍안경은 초근접거리를 볼 경우 상이 하나로 합쳐보이지 않는다. 멀쩡한 쌍안경을 고장났다고 의심하지 말자;
Google:"니오비전"에서 할인할 때 181,000원에 구입. 해외에서는 할인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니오비전에서 5년 동안 A/S를 해주는 걸 감안하면 싼 가격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오래 들고 있어도 팔이 덜 아프다. 하지만 가볍기에 손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아테야의 츠바키 . . . . 4 matches
아테야의 츠바키[* '동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주인공 츠바키는 동백꽃을 좋아한다.] (當て屋の椿)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고 여체나 성행위에 대한 묘사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깔끔한 그림체와 성행위 묘사를 얼핏 보고 야한 성인물이라고 생각하다가, 흥미로운 추리 요소를 보고 빠져드는 사람이 많다.[* 성행위 장면이 나오면 빨리 넘겨버리고, 이후 내용 전개에 집중한다고 한다.] 작중 사건 대부분이 인간의 추악한 면을 반영하고 있기에,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아, 사건 자체는 판타지 or 오컬트에 가깝다.
- 안내 . . . . 4 matches
혹시 백과사전이 필요하다면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위키피디아 한글] , --폭넓은 지식과 토론을 원한다면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위키]--, 게임/애니/소설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Google:"나무 위키", [Namu:악마의%20사전]급의 괴악한 센스를 맛보고 싶다면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Google:"디씨위키"를 추천합니다.
* IE 에서는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ttp://www.google.com/chrome/intl/ko/features.html 구글 크롬], [http://www.mozilla.or.kr/ko/products/firefox/ Firefox]'''를 사용하세요.
* Memorecycle의 기본 글꼴은 [WikiPediako:나눔고딕]입니다.[* 나눔고딕이 PC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맑은 고딕/굴림체를 찾아서 출력합니다.] 글씨가 깨져보인다면, [http://hangeul.naver.com/cleartype.nhn 클리어타입 관련 설정]을 해주세요.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4 matches
예전에 외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가 있지만, 너무 구식이라서 어떻게 손봐야 할지 애매하다. 그렇다고 지울 수는 없으니 일단 그건 외부 공개용으로 놓고, 내부 중요한 자료를 기록할 공간을 만들 생각이다. 이왕이면 리눅스 os를 설치해서 서버로 활용하고 싶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한 작업이라 패스.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위키 및 게시판에서 필요한 조건과 후보를 정리해보았다.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역링크 . . . . 4 matches
해당 페이지를 어디에서 링크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위키위키]]의 기능.
역링크 개수가 많을수록, 해당 페이지는 위키에서 중요한 역할 or 인기있는 항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로고[* 설정하기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다.] 오른쪽의 제목을 클릭해서 역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는 [[엔하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페이지 개수가 너무 많은 탓인지[* 2011.06.13 기준 118857건] 검색하다가 에러를 밷어낸다. 텍스트 파일에 페이지를 저장하는 위키의 공통적인 단점이다.
- 연구노트 . . . . 4 matches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http://www.ipr-guide.org/infor/request/request.asp?pm=4070004 특허청에서 운영하는 R&D특허센터의 연구노트 교육 및 신청] : 09.02.20에 마감. 연구노트를 신청하거나 구입할 방법은 나와있지 않음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4 matches
그러고보니 모니위키에 계층 연결구조를 마인드 맵으로 그려주는 플로그인이 있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어디서 찾아봐야 하나
1. '''활용 방법''' [[BR]]웹으로 출판한 마인드 맵은 아래 예시와 같이 웹 페이지에 불러올 수 있다. 블로그에서 동영상 삽입 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 처럼, 마인드 맵을 보는 공간의 크기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 http://drichard.org/mindmaps/# html5를 이용한 마인드맵 서비스. 한글도 지원한다.
- 육포 . . . . 4 matches
[한국]에는 우육포(소고기), 돈육포(돼지고기), 닭육포(주로 닭가슴살)이 주로 유통되고 있다. [미국] 등 개인 사냥이 원활한 국가에서는 사슴 고기 등 다양한 동물의 고기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냥 건조되어 있는 상태로 씹어먹어도 좋고, 기름을 발라 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렌지를 돌려 먹으면 더 맛있다!
싸구려 육포는 저가 고기에 화학첨가물을 들이부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제조단가를 생각해보면...) 이왕 먹을 거라면 제대로 된걸 사먹자.
고급 육포 중 에서 비첸향을 적극 추천한다. 한국 쇼핑몰에서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다. 맛은 보증하는 대신, 가격은 만만치 않으니 할인 이벤트를 잘 노려보자.
- 잡담/2019 . . . . 4 matches
Google:"설리"와 Google:"구하라"의 자살, 내 착각으로 인한 연애실패, 연말 업무스트레스, [[사진]]에 대한 의욕저하 등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점점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커피]] 의존도도 굉장히 높다. 누군가에게 내 몸과 마음의 외침, 하소연을 하고 싶다.
참 편안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성향이 보수적이 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이먹어서도 진보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다.
- 잡담/2023 . . . . 4 matches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거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blog 파초 2023-05-07T17:07:37 최근 우울했던 나를 구제해준 컨텐츠
병, 통증, 집중력 하락 등으로 우울감에 시달리는 나를 활기차게 만들어준 컨텐츠 Namu:"악어의 놀이터" 시즌 1.
Namu:"침착맨"과 주변 스트리머들의 활약에 정말 미친듯이 웃었다. 그리고 Namu:"사과몽"을 비롯한 다양한 스트리머를 알게되어 좋았다. 정말 악어의 놀이터는 버릴게 없는 충실하고, 뿌듯하고, 눈시울을 뜨겁게 한, 큰 웃음을 준 컨텐츠였다. Namu:"무한도전"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행복감이다.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4 matches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1. 순간접착제를 구입한다.
1. 10~20분 정도 건조시킨 뒤, 상태를 확인한다.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4 matches
1. '파일 형식'열의 '폴더'를 선택한 후 하단의 '고급' 버튼 클릭
1.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누른 후 명령에 '여기에 명령창 열기', 명령을 실행할 프로그램에 'cmd.exe'를 각각 입력 > 확인 [[BR]] attachment:cmd_expl.png
1. 탐색기에서 드라이브나 폴더에서 오른쪽 우클릭 메뉴를 호출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항목이 표시된다.
이제 탐색기의 어떤 폴더에서도 오른쪽 마우스키를 클릭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메뉴가 표시된다.
- 행복 . . . . 4 matches
* 유전 및 성장환경이 내 행복도의 50%를 이미 결정했다.
* 행복도를 증가시키려면 앞서 얘기한 1~2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그래도 행복도가 부족하다면, 자기수양 및 운동을 통해 나의 정신적 육체적 내구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 향수 . . . . 4 matches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이성을 유혹하거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혹은 자신의 악취를 숨기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
* 대개 "양 팔목의 정맥에 분사한 다음, 목의 정맥에 살짝 문지르는 방식"으로 향수를 사용하곤 한다. 맥박이 일으키는 공기의 진동으로 향수의 향기가 공기 중으로 퍼진다고 한다.
*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므로, 발목(아킬레스 건 뒤쪽), 허벅지에 뿌리면 보다 자연스럽게 향이 퍼지게 할 수 있다. 사람의 후각은 아침에는 민감하고, 저녁이 되면 둔감. 밤에는 그런 향기를 찾게 된다.(?!) 그래서 밤에는 목이나 팔 등에 바로 뿌리기도 한다. 다만 머리에 뿌리면 땀이나 기름기와 혼합되어 역한 냄새가 나거나, 향수에 포함된 물질에 노출된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 BOM . . . . 3 matches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된 Notepad(메모장)으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했을 경우, 사용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BOM 문자라는 것이 파일 내부에 생긴다. 이 BOM 문자를 제거하려면, [[Notepadplusplus]]를 사용하거나 [http://faq.ktug.or.kr/faq/BOM BOM 문자 제거방법]을 따라하면 된다.
- Bliki . . . . 3 matches
블로그와 위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블로그는 article / 위키는 Storage, Dictionary로 활용하는 방법. 블로그와 위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귀찮은 운영/둘 중 하나를 방치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1. [http://hanbins.tistory.com/tag/%EB%B8%94%EB%A6%AC%ED%82%A4 위키의 진화를 생각하며(한빈의 사고궤적)]
- BlikiLink . . . . 3 matches
[[블로그]]에서 위키로의 링크를 쉽고 편하게 생성하기 위해서 만든 [[텍스트큐브]] 플러그인.
원본은 inureyes님이 만드신 Tattertools on Wikipedia (0.2)으로, --http://SeeReal.org-- 운영자분께서 수정해서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했다. 그걸 가져다가 기능을 단순화시킨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었다. 중괄호 2개로 단어나 문장을 묶어줄 경우, 지정된 위키로의 링크가 생성된다. [[모니위키]]에서는 공백문자가 포함된 단어를 큰 따음표로 묶어야 링크가 걸렸지만 !BlikiLink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http://www.bass-blogger.de/wordpress-wikipedia-plugin/ Better-Wiki-Link]을 다운받아서 [Wordpress]에 설치한 다음, --better-wiki-link.php 에서 아래 부분을 찾아 수정한다.-- settings > better-Wiki-Link 항목에 들어가서 alternative Wiki에 자기가 원하는 위키의 주소를 적고 저장한다.
- CTA . . . . 3 matches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이외에 CTA탄은 관통자의 길이가 길수록 장갑관통력이 증가하는 APFSDS탄의 탄심을 수납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기존 탄이 굵은 알갱이형의 장약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 CTA는 새로운 <압축고형 추진제(Compacted solid propellant)>를 사용하여 초속이 증가하여 관통력이 증가한다.
- Civilization series . . . . 3 matches
Anha:"세종대왕"이 군주로 등장하는 한국 전용 DLC 및 옥수수로 다이아몬드를 강탈하는 Anha:"간디"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2 현재 정식 한글화 확장팩이 발매되었다. Steam의 정기 할인 및 러시아 사이트를 이용해서 문명 5+확장팩+DLC 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ClosedLoop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서보모터의 경우에는 ClosedLoop 제어를 사용합니다.
비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기성능에 맞추어 적절한 제어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3 matches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의 뒤를 이은 두번째 TV 애니메이션. 1기에서의 '도쿄 익스플로전' 2년 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계획된 분량은 1쿨이었는데, 초반부에 흩뿌려놓은 떡밥은 회수하지 못하고 시리즈가 막을 내려버렸다.
2기 DVD에 삽입되는 [http://www.toshare.kr/?document_srl=9317371&mid=board_free 외전 1화 PV] 내용을 보면 칠흑의 꽃 뒤에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칠흑의 꽃에서는 계약자를 양산하는 하베스터+a를 막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외전에서는 게이트의 영향으로 각성한 '''인'''을 회수하려는 조직과 그것을 막으며 도망치는 헤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Dekiwiki . . . . 3 matches
VMWARE에서 네트워크를 NAT로 설정하면 기본 옵션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유기를 통해 브릿지 연결을 하는 것과 같이 고정 아이피를 추가로 부여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 Dexter . . . . 3 matches
어릴 적 모친이 눈앞에서 톱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한 뒤, 트럭의 피바다에 몇 일간 방치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사이코패스가 된 '덱스터 모건'의 이야기. 덱스터가 범죄자를 처단하는 것은 '정의', '복수'와 같은 시시껄렁한 이유가 아닌, 단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경찰이었던 양부의 교육 덕분에, 자신의 살해 욕구를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들에게만 배출하게 되었다.
- DropBox . . . . 3 matches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가끔 보이는 이벤트를 통해 10~20GB씩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대체제가 많이 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여전히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다. app data를 드롭박스에 저장하도록 연동하는 경우가 많다.
- FailList . . . . 3 matches
1. 내가 일상적으로 신을 신발은 일반 단화, 워킹화, 러닝화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워킹화와 러닝화는 사이즈가 5mm 단위로 구분되지만, 일반 단화는 그렇지 않다. 워킹화와 러닝화를 고르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1. 신발을 구입했을 때, 태그를 떼고 집까지 신고 오는 실수를 하지 말자. 나중에 신어봤을 때, 발에 안 맞거나 하면 반품해야 한다.
- FixedLayerHack for IE6 . . . . 3 matches
블로그 왼쪽이나 오른쪽에 둥둥 떠다닐 레이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사용
1. 블로그에 활용하기 위해서 우선 다음의 code를 '''style.css'''의 아무 위치에 삽입한다. 이 때 #aside의 속성값을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 준다. [[BR]] {{{#!plain css
1. 다음의 code를 '''</body>'''앞에 넣는다. 이 때 div 태그 내용은 알아서 수정한다. [[BR]] {{{#!plain css
- FortuneMacro . . . . 3 matches
1. 이게 맞지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서 소스를 직접 조정해 주세요.
Fortune 매크로는 fortune파일의 인덱스를 직접 읽어들여 사용하므로 FortuneCookies를 읽어들이는 RandomQuoteMacro보다 매우 빠릅니다. :)
- GSTAR . . . . 3 matches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이외에도 부스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기에 '''걸스타(Girl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착순 줄서기, 게임 시연, 퀴즈 참여, 유저들 간의 대회 등으로 갖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GSTAR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매품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열혈강호2 부스가 인상 깊었다. 애매한 쪽으로. 부스를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목조건물로 만들어 놓았으며, 안쪽에는 시연장과 무림 8대 기보 중, 화룡도 / 복마화령검 / 현무파천궁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근데 전설의 무기에 속하는 화령도나 복마화령검은 일부러 지저분하게 해놓았고, 화살이 없어도 활을 쏠 수 있다는 현무파천궁 옆에는 보란 듯이 화살도 가져다 놓았다. 원작을 너무 무시한 처사 아닌감?
정작 게임 자체는 그리 특별한 게 없다는 게 안습. 먼 거리를 풀쩍풀쩍 뛰어 이동할 수 있는 경공이 흥미로웠을 뿐, 나머지는 평범.
- Gmail . . . . 3 matches
1. gmail 알리미를 사용해서 편리하게 이메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1. 한국 내 이메일 서비스는 모두 사법기관에 개인정보를 유출당할 위험이 있다. (테러에 연관되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1. 수신확인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시당초 수신확인 기능은 국제표준이 아니다.)
- HelpOnAdministration . . . . 3 matches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MoniWiki를 실행하기 위한 환경 구성을 위한 문서 링크입니다.
- HelpOnNavigation . . . . 3 matches
* [[Icon(show)]] 현재 페이지를 다시 읽기
상단의 페이지 제목 링크를 클릭하면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를 가리키고 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역링크)을 보여줍니다.
- HelpOnXmlPages . . . . 3 matches
모니위키는 모인모인과 마찬가지로 XML 문서를 위키 문서로 곧바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문서는 반드시 XML 선언 "{{{<?xml ...>}}}" 부분이 문서의 맨 첫줄에 있어야 한다. 또한 XML 문서를 HTML문서로 프로세싱하기 위한 스타일 시트를 지정해야 한다. (이는 [[http://www.w3.org/TR/xml-stylesheet/ 표준 "xml-stylesheet"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에 의해서 "
- InlineMacro . . . . 3 matches
Q: macro_ViewSource 를 만들어서 {{{[[ViewSource(fileName)]]}}} 과 같이 사용하면, {{{#! }}} 처리한 것과 같이 동일하게 나오게 하고 싶어서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A: 아.. 파일을 소스 자체로 프로세서를 통해서 보여주기를 원하시는군요? 모인모인에서 "inline:파일이름"과 같은 방식의 문법을 지원했던 것을 압니다. 모인모인 방식을 살펴보고 모니위키에도 적용해봐야 할 것 같네요. [[Date(2009-07-26T10:09:21)]]
- LaTex . . . . 3 matches
이미지를 외부에서 불러오는 방식.
ncity호스팅에서 LaTex를 이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파초님 위키도 LaTex 부분이 에러가.. -- [skstar] [[DateTime(2014-11-16T08:12:24)]]
현재 [Ncity]에는 LaTex 설치가 안되어 있습니다. MoniWiki:LatexProcessor 에 나와있는 패키지를 설치해 달라고 관리자님께 요청을 하거나, 위에 나와있는 설명처럼 외부 이미지 불러오거나, MathML을 사용해야 합니다. -- [파초] [[DateTime(2014-11-17T01:57:36)]]
- MS . . . . 3 matches
[[Windows]]라는 특출한 OS[* 블루스크린이니 독점 등으로 욕먹기는 하지만, 잘 만든 OS임은 확실하다.]를 만들고,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캠, 비디오 게임기 등]를 디자인하는 WikiPediako:"미국" 회사. 안드로이드 진영에 특허료 빨대를 꽂음과 동시에, WindowsPhone으로 [[스마트폰]] 시장도 호시탐탐 노렸으나 장렬히 패배했다.
- MatlabDay2 . . . . 3 matches
'''예제 1.''' 마방진에서 5보다 큰 숫자를 찾아낸다.
여기서 I 값의 1은 True, 0은 False를 나타낸다.
분수로 수를 표현하는 format
- MoniWikiPlugins . . . . 3 matches
모니위키는 MoinMoin과 호환하는 Macro를 가지고 있으며, 그 매크로에 상응하는 action을 각각 가지고 있는 경우 혹은 액션만 있고 매크로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FastSearch (bsd해쉬를 이용한 빠른 FullSearchMacro)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MySQL . . . . 3 matches
Trac + svn을 위해서 mysql과 apache, php를 설치.
mysql 5.1 설치 후, 구성 마법사 맨 마지막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면 ~~~error:0 이라는 메시지를 내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mysql이라는 이름을 가진 구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에러 메시지로, 다음의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 OdinSpear . . . . 3 matches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같은 보스를 여러 캐릭터로 반복해서 상대해야 한다는 것, [[PS2]] 시스템의 한계로 범위 마법을 사용하거나 눈발이 몰아치는 배경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는 것이 아쉽다.[* 에뮬레이터에서도 이 문제가 발생한다. 오버클럭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해결이 가능할지도?]
- PC 필수 프로그램 . . . . 3 matches
* '''AIMP2 : 윈앰프를 대체할 음악 재생기. 음원 변환을 할 수 있는 툴 지원'''
* --AIMP2 : 윈앰프를 대체할 음악 재생기. 음원 변환을 할 수 있는 툴 지원--
* --[[eBoostr]]-- SSD를 사용한다면 굳이 필요없다.
- PCSX2 . . . . 3 matches
PS2 에뮬레이터 프로그램. [PC]에서 [WikiPediako:PS2] 게임을 할 수 있기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몇가지 장벽을 돌파해야 한다.
1. 바이오스 : PS2 바이오스 공유는 기본적으로 불법! 조금 끈기를 가지고 뒤져봐야한다.
--60 FPS를 유지하며, 일부 데이터 로딩이 많은 구간을 제외하고는 깔끔하고 빠르게 출력됨.-- PC 재설치하다가 설정을 날려먹었다. PCSX2 설정에서 페르소나 전용 설정을 켜놓는 것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버클럭 등의 옵션도 손봐야 한다.
- PageHitsMacro . . . . 3 matches
사용법 1 (FrontPage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의 hits가 많은 순서대로 페이지 나열)
사용법 1 (FrontPage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의 hits가 적은 순서대로 페이지 나열)
pagehits에서 위키 주인의 페이지 방문 횟수를 세지 않으려면 config.php에 {{{$owners=array("홍길동","철수");}}}와 같이 옵션을 설정한다.
- Persona4 The Golden . . . . 3 matches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Namu:"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난이도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는 살짝 높다. 특히 유키코 성에서의 난이도 급상승과 회복 아이템 부족으로 인해 약간의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약점 찌르기와 회복 아이템의 적절한 활용, 페르소나 조합, 네트워크 플레이 시의 소소한 응원(회복)을 잘 이용해야 한다.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 QtProgramming . . . . 3 matches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5178 Qt를 이용한 심비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http://www.forum.nokia.com/info/sw.nokia.com/id/fbe59b85-a621-404b-94d7-94ca818e576a/s60_open_c_cpp_plug_in_v1_6_en.zip.html Open C/C++ Plug-in] : 설치 후에 WindowsVista patch를 수행하라는 안내문이 나타난다. 해당 폴더에 help.txt 파일을 참고해서 패치를 수행하자.
- RecentChangesMacro . . . . 3 matches
table 식으로 출력할 때 TABLE과 각 TD에 class를 부여해야 CSS를 쓸 수 있습니다.
class를 추가한다면 무슨 이름으로 추가할까요 ? MoinMoin에서는 class가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WkPark
- SILKYPICS . . . . 3 matches
파나소닉 유저를 위한 RAW 편집/인화 프로그램.
G9, GF9 RAW를 실키픽스 9.0 체험판에서 열 경우, 노란빛이 강하거나 칙칙하게 보입니다.
이제 RAW를 열 때마다 바디색감을 적용하도록 옵션을 수정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 SKT . . . . 3 matches
SKT는 한국 통신업계인 악의 축인 skt가 아니라, Swallow Knights Tales'의 약자로 2003년에 김철곤이라는 작가에 의해 씌여진 판타지 소설이다. Swallow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개 '삼키다'라는 뜻을 떠올리겠지만, 우습게도 여기에서는 '제비'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른바 '제비 기사 이야기'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깽판치는 그런 판타지와는 달리 SKT의 주인공은 믿을 것이라고는 자신의 매력과 그 매력으로 구축한 무수한 인맥(대부분이 여자)뿐[*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비슷하다.], 실제 전투에서는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호스트'출신이다. 호스트이긴 하지만, 의외로 '세상에는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이하 후략)
*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자아마저 상실한 베아트리체를 대면했을 때의 미온의 감정 표현의 미숙함. 키릭스가 말했던 '절망'이 그리 와 닿지가 않았다.
- SL10 . . . . 3 matches
[[Attachment(clie_sl10.jpg,width=200,caption="사진에서는 이북 디스플레이 처럼 흑백 명암이 뚜렷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화면을 보면 좀 어둡다. 진한 녹색의 백라이트를 켜도 마찬가지.")]]
Anha:"소니"에서 출시한 320x320의 고해상도 흑백 액정을 가진 [[Palm]] [[PDA]]. 흑백 기종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해상도라서 주목을 받았지만, 액정이 다소 어두컴컴하고 가격이 다소 비싼 부분과, 이왕이면 컬러 기종을 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래도 충전이 필요한 리튬 전지가 아닌 AAA형 배터리 2개로 유지되기에 수요가 있는 편이다. 배터리 충전이 어려운 여행 때 사용하면 좋으리라.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에는 메모리 전력을 기기 내부의 콘덴서에 의존하는데, 연식이 오래된 기기의 경우 콘덴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 하드리셋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 SOUNDONUT . . . . 3 matches
Google:"아이리버"에서 만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그대로 도넛을 닮아서, 문고리 등에 걸어 놓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단자와 동일한 micro USB를 사용하고 있어, 충전이 한결 편리하다. 2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며, 총 4가지 음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건드려서 전환)
집에서 [노트북]으로 동영상 감상하거나, 휴대용 게임기 ([PS Vita] 등)로 게임할 때 위치만 잘 잡으면 설치형 스피커 못지 않은 소리를 뿜어낸다. 또는 목욕할 때 사운드도넛을 수건넣는 서랍장에 넣고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 Springpad . . . . 3 matches
웹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파일을 첨부할 수 없기에, [[플리커]]나 [[피카사]]등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와 같이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아쉽게도 Daily Journal 용도로는 활용이 애매하다. 글을 입력하는 시간대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 2011.04.21 저녁부터 "Trouble connecting to springpad ... trying to reconnect..."라는 에러 메시지를 내놓고, 데이터에 접속할 수가 없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19632 아마존, DB센터 장애]"로 인해 데이터 서버가 다운되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 SynapticOutline . . . . 3 matches
---논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지 목차(Contents)를 정리 해놓은 문서를 '''시냅틱 아웃라인(SynapticOutline)'''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는 용어이기에,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Synaptic Package Manager : APT (Advanced Packaging Tool)를 위한(?) 그래피컬 패키지 관리자.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다.
- SynopticOutline . . . . 3 matches
글을 작성하는 데 있어 개요를 목차로 정리하고 간단한 설명을 첨부하는 것을 '''!SynopticOutline'''이라고 한다.
작성 방법은 아래와 같이 숫자나 문자로 된 목차를 작성한 후에,
2. …의 약도 (초벌 그림) 를 그리다
- TikiWiki . . . . 3 matches
[[위키]], 이미지 갤러리, [[블로그]], 기사, 포럼 등의 요소를 뭉쳐 놓은 CMS Tool. 설치파일에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 [[리눅스]]처럼 Standard / Long Term으로 버전이 구분되어 있으며, Long Term은 5년간 각종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조나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장기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한국]]에서는 [[미디어위키]], [[도쿠위키]]의 인기에 밀려, 사용자가 거의 없다. 2003년에 한글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력이 있으나, 이후 흐지부지되었다.
- Tistory . . . . 3 matches
설치형 블로그 툴인 Anha:"태터툴즈"를 이용해서 WikiPediako:"다음"에서 만든 두 번째[* 첫 번째는 개인이 운영하던 이노리(innori)였다. 티스토리가 만들어진 후에 흡수통합되었다.] Anha:"서비스형 블로그". 가입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 하며, 각종 메타서비스에 가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허허벌판과 같은 적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일단 적응하면 참 좋은 곳이다.[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와 뿌리가 같기에 데이터가 상호 호환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매년 우수 블로그 명단을 발표하는데, 2009년에 [파초]는 특이한 항목에 들어가 있었다. 그 항목은 바로 '''[http://www.tistory.com/thankyou/2009/review/ 올드 블로그]'''[* 이노리가 티스토리에 흡수통합되기 전에도 이노리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연하다.] -L-
- Torrent . . . . 3 matches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P2P 공유 방식. 공유하거나 다운받는 사람의 IP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적발하기 쉽다. 학교나 기업에서 사용하다가 IP를 차단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적으로만 이용하자.[[footnote(IP필터를 설치해놓으면 그나마 방어가 가능하다.)]]
토렌저라는 검색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건 PC 내부의 torrent seed 파일을 검색해서 공유해주는 방식이라 조금 위험하다. 공개 토렌트는 상관없지만, 비공개 토렌트의 경우 사이트 주소와 패스키가 유출될 수 있기에 사용 금지를 규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 WikiMatrix . . . . 3 matches
전세계의 [[위키위키]]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모니위키]]도 이곳에 등록되어 있다. [http://www.wikimatrix.org/wizard.php Choice Wizard]를 사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위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목록에 나와있는 위키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 WikiName . . . . 3 matches
처럼 단어의 첫 글자는 대문자, 나머지는 소문자로 해놓으면 [위키위키]에서는 자동으로 링크를 생성한다.
!WikiName을 사용할 수 없는 한글은 위키 페이지 이름을 중괄호로 감싸는 것으로 링크를 만들 수 있다.
띄어쓰기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큰 따음표를 추가해야 한다.
- e-Book . . . . 3 matches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한 것. [PC]는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취약하기에 많은 업체들은 자체 DRM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북 리더기도 아무거나 살 수가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DRM 규격이 중구난방이다. 업체-DRM-전용 뷰어가 엮여 있기에, 타사 이북을 구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구입한 이북 컨텐츠 관리도 어렵다. 회사 하나를 정해놓고, 주구장장 그쪽 이북 컨텐츠만 구입하는 게 낫다.
* 동영상, 음악 등 디지털 정보를 같이 공급받을 수 있다.
- 가이낙스 . . . . 3 matches
Anha:”MBC”에서 성공리에 방영 후, 여름이면 재방송을 해주던 추억 속의 [[애니메이션]]. Anha:”돈까스”를 시켜먹으며, 누나와 함께 즐겁게 감상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신 극장판에서의 신지가 여전히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신지는 피해자이다. 14년만에 아무런 설명도 못듣고, 그저 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하는 주변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는 카오루.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 신지는 사실상 그 구원 외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두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그건 미사토의 ‘넌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말처럼 신지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길 뿐이다.
그리고 잊지말자. 신지는 에바-파에서도 네르프 본부를 발로 밟아버릴 만큼 감정적인 14세 청소년이었다는 것을.
- 건강보조식품 . . . . 3 matches
의약품은 아니지만, 자신의 몸에 부족한 걸 챙겨먹는다면 큰 도움이 된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과용, 오용은 금물. 국내에서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아이허브], [스완슨] 등의 해외 판매 업체를 이용하자.
* 염증에 특히 효과적이다. 사랑니를 뽑거나 치통이 있을 때 프로폴리스 가루를 머금어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 꾸준히 행동하라 . . . . 3 matches
* 인생의 목표를 수립하고, 그것에 가까워지기 위해 행동한다.
1. [위키위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내 기억력은 남들보다 좋지 않다.
* --[GTD]를 활용하여, 해야만 하는 잡다한 업무는 정확하고 빠르게 수행한다. 나만을 위한 시간이 보상으로 주어질 것이다.--
- 내 문서 폴더 이동 . . . . 3 matches
windows에 있는 "내 문서" 폴더에는 각종 프로그램의 문서 및 작업 파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OS를 재설치할 때는 1순위로 백업해놔야 합니다. 하지만 종종 백업하지 않아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저도 종종 잊어버립니다.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내 문서" 폴더는 다른 파티션으로 옮겨놓아야 합니다.
[[Junction Link Magic]]라는 프로그램으로 심볼릭 링크(Symbolic link)를 간단하게 생성할 수 있다.
- 노트북 . . . . 3 matches
* --[[SPARQ GTX55-i52410]]--: 첫 노트북. 구입 당시에는 나름 게이밍 끝자락에 드는 기기였으나, 1년이 지나자 성능과 발열의 한계를 보였다. 2017년 현재에는 인디게임 하나도 제대로 돌리기 어렵다. 17년 겨울에 분해/처분했다.
Q: 노트북 모니터를 다른 [[PC]]의 서브 모니터로 사용하고 싶다. 방법은?
A1: HDMI-in 기능을 갖춘 에일리언 웨어를 구입한다.
- 동해시 . . . . 3 matches
*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전띠를 맨 자원봉사자들이 항시 순찰의 눈을 번뜩이고 있으며, 해수욕이 금지된 시기 (파도가 너무 높다거나)에 바다 근처에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루라기를 불어댄다. 이때는 바다에 발 담그는 정도도 불가능하다.
* 카페 : "클램"에서는 다양한 맛나는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더 좋은 날"은 2층에서 바다바람과 풍경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루돌프 . . . . 3 matches
코가 빨개 놀림받았지만, 빛나는 코 덕분에 산타의 썰매를 끌면서 앞을 밝힐 수 있었다는 (이게 맞던가?) 훈훈한 얘기의 주인공. [[원피스]] [["토니토니 쵸파"]]가 루돌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두시탈출 컬투쇼"]]의 하이라이트 모음집을 작업해서 배포하는 블로거. [[PDA]]나 [[SmartPhone]]과 같은 첨단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루믹스 GF9 . . . . 3 matches
* 뷰파인더 미지원 : 핫슈 단자도 없기에, 외장 뷰파인더를 장착할 수 있는 여지조차 없다.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모니위키/설정 . . . . 3 matches
==== 외부 링크를 새 창으로 열기 ====
{{{[[띄어 쓰기]]}}}에서 공백문자를 제거하지 않고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3 matches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신발 . . . . 3 matches
* 락포트 (구두) : 매일매일 신어도 발이 편안한 구두. 단, 일부 제품은 내구성이 약해서 1년 이상 신기가 어렵다. 정가에 사기에는 돈이 아깝고, 공식 홈페이지의 1+1 할인 혹은 50% 할인 기회를 잘 이용하자.
* 피콜리노스 (Pikolinos) (구두) : 스페인 구두. [[스페인]]으로 여행갈일이 있다면 2~3켤레를 반드시 확보하자. 17년도에 구입한 가죽구두를 2년간 애지중지하며 신고 있다. 가죽질이 좋아서 오래 신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해외 직구도 가능하다던데, 방법을 찾는 중.
- 신용카드 . . . . 3 matches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자신의 신용을 내세워 물건을 무료로 구입하고, 특정 일에 한꺼번에 갚는 금융 시스템. 할부 결재를 이용하면 통장에 돈이 없어도 고가의 물건을 단번에 장만할 수 있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0950 신용카드 해외결제, DCC를 조심하세요!!! (비자&마스터카드)]
- 연구실에서 위키 사용하기 . . . . 3 matches
결론: 엑셀, PPT 등의 막강한 도구를 제쳐놓고, 연구내용을 위키로 정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한국 대학원에서는 대외 문서작성을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하고 있어서, 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안그래도 바쁜 대학원생 일거리를 늘리게 된다.
- 예산 . . . . 3 matches
* 월세 : 세액공제 대상. 기본 세액공제비율은 10%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2%까지 공제가능. 임대계약서에 세액공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료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추가한 경우도 있음. 계약서에 조항이 없는데도 집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거주기간 동안 신청하기 껄끄러웠다면, 5년 안에 경정신고를 하면 추후라도 챙길 수 있음.
- 울프성의 난쟁이 . . . . 3 matches
>> 점장이 마법사를 물리치려고 난쟁이 카라독은 울프성에 발을 들여 놓았 습니다. 소름이 끼치는 괴물들과 해골, 황금과 보석이 숨겨져 있는 이 성에서 가라독은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라는 소개글 처럼 [[파초]]는 수없이 성안에서 쓸쓸히 죽음을 경험했다. 일단 모든 언어가 영어라서 옆에 영한사전을 놓고 일일이 해독(!)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동서게임채널에서 암호키를 빼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다. -_-
>> 당시 동서게임채널에서 발매한 게임들 중 그런게 많았죠. 원본메뉴얼을 번역해 내놓으면서 정작 중요한 암호키를 빼버린..; 어렸을 때 산 울프성의 난쟁이 라는 게임 역시 암호가 없는 바람에 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가질 못했었습니다; 또 wizkid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 위키 문서화 . . . . 3 matches
[[위키]]의 내용을 문서 파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 [[모니위키]]에서는 MoniWiki:Html2Pdf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pdf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1. [http://www.oddmuse.org/cgi-bin/oddmuse/%EB%AC%B8%EC%84%9C%ED%99%94_%EC%9C%84%ED%82%A4_%EC%84%A4%EC%B9%98%ED%95%98%EA%B8%B0|한글 닥북 문서를 텍으로 조판하기]
- 위키는 어렵다 . . . . 3 matches
1. RecentChanges를 위시한 페이지 나열 매크로
[[모니위키]]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4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1. 위키 문법이 [[HTML]]보다 쉽다고는 하지만, 일반인들은 HTML을 직접 다루는 대신 위지윅 에디터를 사용한다.
- 이영도 . . . . 3 matches
* [[피를 마시는 새]]
* 나를 보는 눈
* 2012-10 Google:"이영도 전자책 출간"을 기념으로, 전권 구입 시 소설에 등장한 특별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중에는 OPG, 뮤러카인 사보네 등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잡담 . . . . 3 matches
속에 있는 얘기를 하고 싶다.
회사에서 오프라인으로 써보는 중. [[Ollama]] 플러그인이 뻗어버리는 이유를 모르겠음.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 해볼까.
뻗는 이유 확인. 플러그인 소스코드를 다운받은 후, npm run build 과정을 거쳐야 한다. -- [파초] [[DateTime(2025-01-12T00:37:22)]]
- 잡담/2021 . . . . 3 matches
여기서 팩트를 정리해보자...
*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도 이태원은 할로윈때 20만명이 몰렸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찰들이 일방통행으로 통제를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62624#home link]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 치아 . . . . 3 matches
양치질 이후에도 치아 사이에는 여전히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다. 치실로 치아 사이를 꼼꼼하게 닦아내자. 치간 칫솔이 더 깔끔하고 편리하지만 닦이지만, 사용할 수록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
양치질, 치실을 사용해도 남아있는 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한국에서 파는 건 너무 비싸서, 해외 구매를 많이 한다.
- 피를 마시는 새 . . . . 3 matches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 Anker . . . . 2 matches
전자기기 주변기기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중국 전자제품 브랜드. 2020년 최근,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사운드 기기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가성비도 좋고 사운드 품질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Ansys . . . . 2 matches
Ansys 구버전(Ansys Classic)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괴악하고 되돌리기(ctrl+z)이 되지 않았기에, 해석 한번 하려면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지만, Ansys 신버전(Ansys Workbench)부터는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접근이 편리하게 수정되었으며, 자주 사용하는 해석 마법사 제공, 해석 보고서 생성 등이 추가되었다.
[MSC.Patran]의 최신버전 (2007)에서도 해석 한번 하려면 메뉴얼을 옆에 끼고 수행해야 것을 생각하면 Ansys는 정말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 AnvirTaskManager . . . . 2 matches
기존 [[Windows]]의 작업 관리자를 대체할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Free 버전은 무료임에도 초보자는 제대로 써먹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Anvir가 시스템에 띄워놓는 프로세서는 3개이며, 20~30MB 정도의 메모리를 차지한다.
- Backup . . . . 2 matches
원본 자료의 유실에 대비해서 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 사본 또한 유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는 제 2, 3의 사본을 만드는 것이 좋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 원본 상태 그대로 복사본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에[* 복사나 이동을 할 때에도 파일 데이터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기에 제 2의 원본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있다. 그렇지만 [[HDD]] 등의 저장매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데이터가 한번에 훅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중요한 디지털 데이터는 복사본을 많이 만들거나, 종이로 출력해 놓자.
* Anha:"NAS":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개인 데이터를 저장 & 공유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 외부 해킹으로부터 보호, 전기세 등을 감안해야 한다.
- Bejeweled 3 . . . . 2 matches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하기에, 킬링타임용으로 좋다.
그야말로 돈을 퍼부으면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이어하기가 무한인지는 확인필요)
- BitNami . . . . 2 matches
미디어위키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형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 원터치로 설치 및 삭제가 가능하며, 기존에 설치된 시스템과 별개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할 port 번호와 사용자 ID/Password만 설정하면 된다.
- CMSMatrix . . . . 2 matches
각종 Google: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정보를 모아놓은 곳. 유사 사이트(?)로는 WikiMatrix가 있다.
한국 내에서는 Google:"제로보드"등의 토종 CMS를 많이 사용하기에 방문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Cleanmem . . . . 2 matches
[[Windows]] 전용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 메모리에 상주해서 메모리를 최적화하는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을 통해서 작동하기에 훨씬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최적화 시간 간격 기본값은 30분이며, 사용자 [[PC]]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Windows7]]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현재, 메모리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에, 실제 메모리를 늘리는 게 PC 속도향상 체감효과가 크다.
- CobianBackup . . . . 2 matches
차등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복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이 백업된 것으로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일반 백업과 차등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파일과 폴더를 복원하려면 최신 차등 백업과 최신 일반 백업이 있어야 합니다.
증분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백업합니다. 해당 파일은 백업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됩니다. 일반 백업과 증분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데이터를 복원하려면 모든 증분 백업 세트와 최신 일반 백업 세트가 있어야 합니다.|}}
- ConfluenceWiki . . . . 2 matches
[[라즈베리 파이]] 등의 미니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로딩시간이 은근히 거슬릴 수 있기에, 최소 2GB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용하자. ([https://answers.atlassian.com/questions/318078/confluence-on-a-mini-pc 참고]. 라즈베리 파이 B+ (Ram 512MB) → 로딩시간 8~10초, 라즈베리 파이 2 B (Ram 1024MB) → 로딩 3~4초)
MacOS, [Windows], [Linux]용 체험판(30일 무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라이센스 키가 필요하다.
- DebugJournal . . . . 2 matches
[http://xper.org/wiki/xp/DebugJournal DebugJournal] 을 사용하면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효과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기억 속에 묻어둘 뿐, 문서화하려고 하지 않기에 혹은 문서화는 했지만 찾아보지 않았기에 '''실수는 반복된다'''
- Ebay . . . . 2 matches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다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지만 '''언어와 배송의 장벽'''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그러한 장벽을 돈으로 해결해주는 이베이 구매 대행, 배송 대행이 존재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 수수료를 비싸게 매기기도 하니 자신이 주문하려는 물품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EndNote . . . . 2 matches
교수, 박사, 석사, 연구원의 필수 프로그램. 각종 논문 정보를 관리하고, 논문에 Reference를 삽입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다만 그만큼 사용이 번거롭다.
- Filezilla . . . . 2 matches
FTP 서버에 접속해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Filezila Client와 FTP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Filezila Server로 구분되어 있다.
아직도 알FTP를 이용하거나,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footnote(근데 알FTP가 서버 구축하기는 더 쉽다;)]]
- Fortran . . . . 2 matches
수치해석에 최적화되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수치해석에서 있어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최적화된 C / C++등의 언어도 Fortran 만큼의 속도를 가지지만,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개발되어 있는 다양한 수치해석 code는 다른 언어로 컨버팅하려면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소모된다.
- GLUI User Inerface Library . . . . 2 matches
* boolean 변수를 이용한 체크박스 (Checkboxes for boolean variables)
* 컨트롤은 변수 값이 변할 때 콜백함수를 생성할 수 있다. (Controls can generate callbacks when their values change)
- Gigabyte New Aero 15W . . . . 2 matches
열 방출 설계가 잘 되어 있으나, RTX2060의 발열을 제대로 방출하기에는 다소 힘겨워 보인다. 이왕이면 외장 쿨링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CPU, 외장그래픽카드 기본 써멀을 전도성이 좋은 고급제품으로 교체한다. 초보자는 고장 혹은 부품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기가바이스 서비스센터에 기기점검 및 써멀교체(이용자가 미리 준비)를 의뢰하자.
- Gun x Sword . . . . 2 matches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이 순화되었지만 미성년자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Anha:"갈고리 손톱의 남자"(스포일러 주의!)의 과거 얘기를 다루는 외전 소설에서는 잔인하고 야한 부분이 다수 묘사되고 있다.
* 외전 소설 2 : --[http://srwmania.net/bbs/board.php?bo_table=novel_trans&sca=GUN+X+SWORD+~+%EA%BF%88+%EA%BF%80+%EC%8B%9C%EA%B8%B0%EB%A5%BC+%EC%A7%80%EB%82%98%EB%8F%84%E2%80%A6%E2%80%A6+~&page=3 GUN X SWORD ~ 꿈 꿀 시기를 지나도......]--
- IsbnMap . . . . 2 matches
macro_ISBN()를 보면 이 페이지를 파싱한다.
- MATLAB/SPTool . . . . 2 matches
간단하게 Filter를 설계할 수 있는 Matlab Toolbox
물론 신호 처리 이론은 알고 있어야 Filter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다.
- MediaMacro . . . . 2 matches
=== MP3를 위한 설정 ===
이렇게 설정하면 MP3 플레이를 위해서 jwmediaplayer가 사용된다.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 Multigen Creator . . . . 2 matches
실시간 시뮬레이션에 사용하는 지형/건물을 모델링할 수 있는 고급 툴. OpenFlight (*.flt)의 형식으로 저장 되며, FLT Loader를 통해서 데이터를 로딩하고 그것을 Opengl로 화면에 띄울 수 있다.
- NR70 . . . . 2 matches
타블렛처럼 액정을 한바퀴 회전시킬 수 있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들고다니면 전화기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os4.0이라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은 편이며, 고해상도라서 한층 더 깔끔해 보인다. 다만, 조ㄹ 배터리라서 액정 밝기를 최대로 하고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경고 메시지가 화면을 뒤덮는다.
- NavigationMacro . . . . 2 matches
총알 문자(*) 리스트를 읽어들여 네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하는 매크로(?)
1. 특정 페이지에 총알 문자(*) 리스트를 만든다.
- OpenLoop . . . . 2 matches
스텝 모터를 사용한 경우 오픈 루프제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 OrphanedPages . . . . 2 matches
해당 페이지를 향한 링크([[역링크]])가 없는 고아 페이지를 보여주는 매크로.
- POE . . . . 2 matches
* 강탈미션 저렙에서 카오스 오브를 주워서 레벨링 아이템 일부를 빠르게 장만했다.
- Paml OS5에서 Graffiti2를 Graffiti1으로 바꾸기 . . . . 2 matches
* 참고 링크 1 :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down&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그래피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 그래피티 2를 그래피티 1로!]--
* 참고 링크 2 :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down&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그래피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 그래피티 2를 그래피티 1로! (T5/TX/Treo650/Z22용)]--
- Persona3 . . . . 2 matches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만약 루머가 사실이고, P3B(Persona3 The Blue)가 P3, P3FES 시나리오를 통합 + 여주인공 시나리오 삭제 + 후속작과의 연결고리 강화 (P4G, P4U) + [P4G] 수준의 완성도로 출시된다면?? 거기에 정식 한글화 발매라면 금상첨화!!!
- Persona4 . . . . 2 matches
2012에 Namu:"PS Vita"로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인 [[Persona4 The Golden]]이 발매되어 일본, 한국, 미국 등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게임 : PS2 에뮬레이터 [[PCSX2]]를 이용하면 고사양 [[PC]]에서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 Playlist DJ . . . . 2 matches
Joy, Passion, Anger, Tempo의 4가지 감정의 크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Playlist를 만들어주는 App. [[익뮤]]에서 쓸만한 음악 플레이어 중에 하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oodagent]] v.2.0에서는 Sensual을 포함한 5가지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os용 app을 제공한다.([[아이폰]], [[블랙베리]], [[심비안]], [[안드로이드]], [[WebOS]], WindowsPhone)
- ProEngineer . . . . 2 matches
3D 모델링 툴. 자동차 회사에서는 CATIA를 많이 사용하지만, 전자나 신생업체에서는 프로이를 많이 사용한다.
- SRSAudioSandbox . . . . 2 matches
좀 더 맛깔난 소리를 듣고 싶다면,
5~10만원짜리 저가 Namu:"앰프"를 구해서 [[스피커]]에 물려놓자.
- SmartWatch . . . . 2 matches
[[PDA]]처럼 아직은 딱히 뭐가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되지 않았다. 물론 시계에서 고도, 온도 등의 정보를 자체적으로 알려주는 걸 스마트 와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다른 전자기기와 상호교류할 수 있는 손목시계를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한다.
- Smartphone . . . . 2 matches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이외에도 심비안, 블랙베리, 타이젠, [윈도우] 등 다양한 OS가 개발되었다. --블랙베리 이외에는-- 점유율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아이폰은 여전히 우월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놀라운 하드웨어 완성도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에 따라잡히는 추세이다.
* [[Moto G]]: [출장] 때 잠시 사용. 나중에 어머니에게 드림. [[멕시코]]에서 Namu:"강도"를 만나 다시 모토 G 구입(...)
- Stratos4 . . . . 2 matches
엉성한 스토리에 뭔가 영 싱거워서 인기몰이는 하지 못했다. 대신 짤막한 후속작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는 이유를 찾으려고 하지 말아줘
- TalesOfFantasia . . . . 2 matches
서양쪽 마법이나 정령과 같은 판타지, 시간여행, 지구 외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 일본의 전통문화(특히 닌자)등의 요소에 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부모의 복수, 세계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인간을 뿌리뽑으려는 마왕 등의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횡스크롤 방식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LMB'''(LineearMotionBattle), 당시의 게임팩에서는 파격적이었던 오프닝 동영상 및 전투 음성 지원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Torchlight2 . . . . 2 matches
디아블로 1,2 개발진들이 일부 독립?해서 제작한 RPG. 스팀에 가입되어 있다면, 초반부를 데모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에 질려 있다면 한번쯤 실행해보자. 디아블로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돈만 많으면 장비를 3단계까지 인챈트할 수 있다는 것. 옵션이 맘에 안든다면, 돈주고 취소도 가능하다.
- Tynt . . . . 2 matches
--모니위키에도 설치가능하지만, 스크립트를 잘못 붙여넣었는지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틀 뒤에 보니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했다. 사이트에는 </head>앞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넣으라고 되어 있지만, <body>~</body>에 넣어도 상관없는 것 같다.
- VMware . . . . 2 matches
유료 가상 OS 프로그램. 실제 CPU를 사용하기에 VirtualPC, VirtualBox보다 빠르다.
개발자, --야동을 숨길장소가 필요한 사람,-- 심심한 사람, [[우분투]] 이용자 등이 애용한다. Ram을 16GB로 확장할 경우, 가상 OS 4~5개를 띄워놔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다고 한다.
- VirtualCloneDrive . . . . 2 matches
가상 이미지를 실제 드라이브로 Mount해주는 프리웨어.
[[Windows 7]]부터는 OS 자체적으로 Mount를 지원하고 있어서, 사용자가 팍 줄었다.
- Webtoon . . . . 2 matches
* 어서오세요.305호에 : 성소수자+캠퍼스 라이프+자취+동거동락의 소재를 맛있게 버무린 비빔밥 같은 웹툰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235&weekday=wed 지금 우리 학교는]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를 연상시키는 좀비 웹툰. 감염자에게 물리거나, 감염자의 체액이 점막이나 상처에 닿을 경우 멀쩡한 사람이 감염자가 된다. 간혹 면역이 있는 사람도 보이지만, 피 냄새에 식욕을 느끼는 걸 보면 100% 정상은 아닌 것 같다.
- YNAB . . . . 2 matches
예산 중신의 가계부 웹앱. 한때 YNAB4를 [[스팀]]에서 판매했으나, 이후 웹앱으로 전환되었다.
제대로 된 가계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매년 10만원 ($83.99)의 이용료를 부담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 iGoogle . . . . 2 matches
현재 다음과 같은 위젯을 사용하고 있다. (활용 방법은 [http://seoulrain.net/762 iGoogle 홈페이지로 일정관리하자]를 참고했다.)
* ["우유를 기억해"] (Remember the milk) : 할 일 (ToDo 전용)
- svn . . . . 2 matches
Software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도구. code 1줄, 1단어 때문에 에러가 발생하는 Programming에서 구세주와 같은 도구이다. 다만 소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굳이 몰라도 상관없다. 주석만 잘 달아놓는다면야 뭐...
[http://www.alones.kr/blog/960 윈도우에 SVN 서버를 구축해보자. (Visual SVN)]
- 고클린 . . . . 2 matches
* 인터넷이 느려질때 : Windows 사용에 필수적인 process를 제외한 나머지를 한꺼번에 종료해준다. PC가 느릴 때 사용해도 쓸만한 기능이다.
- 군대 . . . . 2 matches
한국의 멀쩡한 남자라면 가게되는 기관. 2년 남짓한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쌩짜로 날려버리고, 몸까지 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가기를 꺼려하며, 군 면제받은 이를 '''신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 그림자 자국 . . . . 2 matches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예언이란 무엇인가?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이미 정해진 일? 그렇기에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는 '그림자 지우개'로도 예언은 없애버릴 수 없었던 것일까?
- 기동전사 건담 00 . . . . 2 matches
다양한 Anha:"건담"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감상한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끝맺는 극장판이 기다려진다.-- 흥행을 위해 2부작으로 끝맺음해야 했을 이야기를 1기, 2기, 극장판으로 무리하게 찢어놓은 것이 다소 아쉽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2 matches
* 케이건이 노랫소리를 들은 것은 비형이 티나한을 향해 '더 가까이 오면 침 뱉을지도 몰라요.'라는 등의 헛소리를 외치고 있을 때였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5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2 matches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료화를 선언한 이후에 잠시 접속해 봤지만, [[와우]]와 같은 인스턴트 던전과 높은 자유도에 매료된 지금은 라그온의 시스템이 너무 단순하고 지루해 보이길레 바로 삭제했다.
- 립밤 . . . . 2 matches
입술을 햛는 버릇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립밤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침이 아랫 입술 윗 부분에 많이 묻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입술 겉부분이 딱딱하게 변하고 갈라진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으로 뜯어내어 피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 아비노를 발라두면 상처 회복이 빨라서 큰 도움이 된다. 유분막 형성+ 보습력↑+신진대사 촉진의 영향인 것 같다. 이른바 입술 ver. Google:"습윤 드레싱". 그 덕분에 정기적으로 입술 허물벗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다.
- 메아리 풉; . . . . 2 matches
lifthrasiir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Nsmk:개인위키. [[도쿠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테마가 상당히 깔끔하다.
"이 문서는 한국어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영어 문서를 대신 보여 주고 있습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2 matches
--아래 창에서 마우스 더블 클릭하면, code를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복사하세요~--
$title_rule = '((?<=[a-z0-9])[A-Z]+[a-z0-9]*|\/|(?<=[\/]))'; #Page Name을 Title로 변화시키면서 부드럽게 띄어쓰기를 넣어줄 때 사용되는 정규식 표현
- 모니위키/백업 . . . . 2 matches
언제 날아가버릴 지 모르는 디지털 자료를 최대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백업이 필요하다. FTP로 /data 폴더를 받는 것이 제일 쉬워보이지만, 파일 개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송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 몰스킨 . . . . 2 matches
1. (다이어리의 경우) 커버를 넘기면 나오는 {{{{color:red}몰스킨의 가치를 적는 항목}}}
- 빵 . . . . 2 matches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발라먹거나, 조각치즈를 넣어서 먹으면 한결 맛있다.
- 사진/골든 아워 . . . . 2 matches
-> 부드러운 조명은 거친 그림자를 생성하지 않고 매우 다이내믹 레인지 친화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피사체에 적합
* 디퓨저가 있는 플래시를 사용하여 피사체의 어두운 부분에 빛을 보충한다. (노란색 혹은 주황색 젤 사용)
- 상품기획 . . . . 2 matches
1. 생산/유통 프로레스를 관리하고: Google:"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
1. 점진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한다: Google:"코카콜라 어니스티의 기적"
- 색 정보에 기반한 이미지 검색 . . . . 2 matches
캐릭터를 선택하면, 비슷한 색상 + 인상의 캐릭터를 찾을 수 있다.
- 스페인 . . . . 2 matches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도시. 사람들이 하도 극찬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이외에는 큰 감흥이 없었다. 여행 기간이 넉넉한 사람들은 근교에 있는 몬세라트(산), 시체스(해변), 이비자(섬, 클럽으로 핫하다)도 방문한다.
알함브라 궁전으로 유명한 지역. 여기서는 샹그릴라를 시키면 무료 타파스가 제공된다.
- 스프링 . . . . 2 matches
일반적으로 탄성 스프링이라고 불리며, 스프링을 누르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반대 방향으로 되돌려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F = k * x $ 라는 식으로 스프링의 특성을 규정할 수 있는데 , 여기서 $ k $ 는 스프링 탄성 계수이다.
1. 유효권수 : 완전한 원의 형태를 가진 스프링의 감긴 숫자. 총권수보다 적다.
- 아이유 . . . . 2 matches
* 화면에서 보던 여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홀린 적은 많아도, 단지 노래 하나만으로 이렇게 흐뭇한 미소를 지었던 적이 있었나? ^____^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hel&arcid=1298634089&code=14131201 멕시카나 치킨, 아이유 다이어리와 함께하는 신학기] : 아이유 사진은 표지를 포함해서 달랑 5장. 나머지는 매달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1페이지와 무지 노트로 채워져 있다. 구입해서 소장해야 하나?!
- 외발 자전거 . . . . 2 matches
* [http://home.postech.ac.kr/~octphial/uni-info/first-time.html 처음 외발자전거를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 [http://kongbaguni.tistory.com/entry/comicHowtoUnicycle 웹툰 외발자전거를 타는 법] : 외발 자전거는 어떤 것이며, 처음에는 어떻게 타는 것인지 잘 나와있는 웹툰. 아쉽게도 5화까지 밖에 없다.
- 우유를 기억해 . . . . 2 matches
#title 우유를 기억해 (Remember the Milk)
일정관리 서비스.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app을 지원한다. [http://www.twitlonger.com/show/cip5 트위터로 연동]하는 기능도 소개되어 있다. 불편하긴 하지만 트위터, 한트윗과 연동한다면 일반 휴대폰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2 matches
문자 검색을 염두에 두고 PDF 형식으로 스캔했을 경우에는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지만, 단순 이미지만 있을 때에는 일일이 타이핑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인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네이버 랩의 [http://t.lab.naver.com/ocr/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이다. 스캔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충분히 높을 경우, 문자 인식률은 높은 편이다. 문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옵션 조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 잡담/2010 . . . . 2 matches
[http://pann.nate.com/b202753912 ★ 유럽에서 한복입은 소녀를 보셨나요 ?] -- [파초] [[DateTime(2010-12-24T03:34:31)]]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11331 Anki - 슈퍼메모를 대신할 오픈소스 프로그램] -- [파초] [[DateTime(2010-12-31T03:26:04)]]
- 잡담/2024 . . . . 2 matches
이제 나는 그 차이를 안다. 삶에는 끊임없는 용기가 필요하다. 살기는 괴롭지만, 그럼에도 죽기는 더 어려워, 나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길 잃고 펑펑 울어버렸다.
{{{#!blog 파초 2024-01-19T15:31:18 목표를 달성하려면?
- 캐리어 . . . . 2 matches
* 작은 캐리어 중에서는 성인 몸무게를 버티는 것도 있다. 복잡한 터미널에서 의자대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작은 물품이나 속옷은 별도의 천 케이스를 이용하자. 짐이 여기Anha:"다이소"에서 1~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 . . 2 matches
wordpress-ttxml-importer 를 다운받을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에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TTXML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아직까지는 퍼머링크를 유지한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이전에 검색엔진에 등록되거나, 개인이 링크해놓은 문서들이 죄다 깨진다는 얘기.
- 퇴마록 . . . . 2 matches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 폴라리스 랩소디 . . . . 2 matches
Anha:네크로맨서 Anha:이영도 팬들이 최고의 작품성으로 손꼽는 판타지 소설(환상소설). 육포 마냥 반복해서 읽었을 때 더 깊은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매니아 들에게는 찬사를 받지만, 일반 독자 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소설이다. 또한 뒷일은 독자들이 알아서 상상하라는 불친절한 열린 결말과 회수되지 많은 떡밥 등이 비판받고 있다. 작가는 팬들의 동인질에 의해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창조하길 원한 걸까?
자기에게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는 것만큼 뚜렷한 진실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오스발은 그 진리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침을 뱉는군. 그리곤 거만하게 말씀하시는군.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이라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긍정하면 그게 아무리 개소리라도 진리가 된다는 거야. 부정하면 성전의 말이라도 개소리가 되는 것이고!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 그것 자체로 진리인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는군.'''
- 한RSS . . . . 2 matches
한RSS는 국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WikiPediako:RSS 구독기이다. RSS 구독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뉴스나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을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RSS 개념이 어색한지 전체 사용률은 저조한 편이다.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지만, 중요한 글 제한과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기에 [["GoogleReader"]]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글리더 서비스는 2013 년 7 월 15 일에 종료되었다.] 한RSS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해놓은 글들은 다시 보고, [[위키]]에 정리할 것이다.
- Aero15WA . . . . 1 match
1. 재부팅한다. 이후 슬라이드 및 펑션키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 AliasPageNames . . . . 1 match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Aria . . . . 1 match
Aria를 본 사람의 두 가지 반응
- AsusSurport . . . . 1 match
아수스 관련 상품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PC 등)에 대한 한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 마더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이나 사운드 드라이버를 찾을 경우, 해당 칩을 제작한 회사보다는 위 사이트에서 받는 것이 좋다.
- BarMacro . . . . 1 match
%를 바 이미지로 표시하는 매크로
- COVID-19 . . . . 1 match
* 신선한 공기를 바로 맛볼 수 있느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 Cafe24 . . . . 1 match
[[모니위키]]는 텍스트 위주로 운영하기에 가장 저렴한 월 500원 서비스로도 충분하다. 대신 용량이 큰 이미지, 첨부 파일은 외부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CompanionLink . . . . 1 match
휴대용 기기와 PC의 일정관리 프로그램, 웹 기반 서비스와 연동시켜주는 프로그램. !CompanionLink for [[Google]]을 사용하면, [[Palm]] Desktop과 [[Google Calander]]의 일정/할일/연락처 정보를 연동할 수 있다.
- CrossPlatform . . . . 1 match
플래쉬와 PDF viewer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ADOBE에서는 여러 운영체제에서 똑같은 환경으로 구동되는 AdobeAir를 발표했다.
- DARKER THAN BLACK/칠흑의 꽃 . . . . 1 match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 직후에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화. 잡지 기준으로 전 33화 완결되었다. 이후 이야기는 외전(OVA)로 이어진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나 계약자가 참 많이도 죽어나간다(...)
- DISQUS . . . . 1 match
모니위키 1.2.2 부터 Disqus를 정식 지원하고 있다.
- DeepFreeze . . . . 1 match
Google:"하드디스크 보안관" 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지정한 드라이브에서 별의별 짓[* 레지스트리 수정, 파일 삭제,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 등등]을 해도, 재부팅하면 감쪽같이 원상복귀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용 [[PC]]나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4097&board=0&category=115&subcategory=&page=21&best=&searchmode=title&search=&orderby=&token= 명절 날 조카들의 마수]에서 PC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DisqusCommentsMacro . . . . 1 match
DISQUS의 최근 코멘트를 출력해주는 매크로입니다.
- DrawMacro . . . . 1 match
TWiki의 DrawPlugin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매크로. 모니위키 페이지에서 해당 매크로를 사용하면 간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단순한 그림에서 복잡한 표, 다이어그램 등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다만 한글 이름 페이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Draw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한 Draw 파일 이름을 한글로 할 경우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 DueDateMacro . . . . 1 match
기준 날짜로부터 남은 날짜 혹은 지난 날짜를 알려주는 매크로.
- FindPage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여행하기에 좋은 출발점은:
- FootWriter . . . . 1 match
[http://www.iosync.co.kr/ 아이오씽크]에서 제작한 영어 딕테이션을 위한 컨트롤러. 키나 단축키를 최대 3개까지 입력할 수 있기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레이싱/리듬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파초]]는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에서 이벤트할 때 낼름 받아먹었다. --현재 [파초]는 Alt+tab을 할당해 놓고 화면을 전환할 때 사용한다.-- 손이 더 빠르고 편하다.
- FrontPage . . . . 1 match
* ([[위키]]를 시작한지) [[DueDate(20090401)]]. (현재 [[PageCount]] 페이지)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 인자를 입력했을 경우 ===
- Gravity . . . . 1 match
Gravity만 있으면, [Twitter], [Facebook], GoogleReader, [Foursquare]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 GuestBook/2010 . . . . 1 match
"기업은 교육 투자를 2배로 늘려야한다. 불황기에는 4배로 늘려야한다."
- HDmaker . . . . 1 match
WP+와 MonthPlanner에서 사용하는 휴일데이터베이스(!HolidayDB.pdb)를 만들기 위한 팜용 프로그램. WP+, Happydays같은 멋진 팜 프로그램 제작자 정재목님이 만드셨다.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1 match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HelpOnHeadlines . . . . 1 match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Lists/Dev . . . . 1 match
모질라 / 크롬 등등의 브라우저에서 비공식적인 확장인 한글 자음 타입의 리스트를 지원하고 있었다.
- HelpOnRules . . . . 1 match
네 개 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수록 굵기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그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InkelAudioCard . . . . 1 match
해외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눈길을 끈 제품이지만, 비싼 가격 탓에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한 쇼핑몰에서 개당 2만원에 떨이로 팔리면서, '''"디지털 기기에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기"'''라는 재평가를 받았다. 여전히 음색이 좋지만, 저장용량이 128MB이며 음악 전송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주력 기기로 써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 Loacker Wafer . . . . 1 match
대형 마트보다는 Namu:"다이소"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로아커 바닐라 맛은 다이소에서 3,000원, 홈플러스에서는 3,600원이다.
- Logseq/mermaid . . . . 1 match
gantt chart에서 폰트가 너무 작음.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모든 차트의 폰트 크기를 키울 수 있음. (feat. 그록3)
- MBTI . . . . 1 match
그러나 MBTI는 자신이 몰랐던 모습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내 성격을 잘 맞춘다고 신기하는 데 끝날 것이 아니라, 그를 바탕으로 내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MacroTemplate . . . . 1 match
사용 예시를 포함한 사용 방법을 표로 나타내기.
- MathType . . . . 1 match
Q. Word 및 PowerPoint에서 MathType 도구를 사용할 때 최신 버전의 MT 기타 글꼴 호출 오류 메시지
- Matlab 5차방정식 . . . . 1 match
[[엑셀]], [[파이썬]]등의 수식도 Radian 단위를 사용하니,
- MatlabDay5 . . . . 1 match
Matrix(k*u)와 Matrix(u*k)는 Matrix를 앞에 곱하느냐, 뒤에 곱하느냐의 차이이다.
- NameSpace~FindPage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여행하기에 좋은 출발점은:
- NameSpace~UserPreferences . . . . 1 match
|||| [[Icon(updated)]] || 북마크를 한 시점에서 새로 바뀐점이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북마크 이후 바뀐점)||
- PHP . . . . 1 match
* 뇌를 자극하는 php
- Prezi . . . . 1 match
[http://bklove.info/967 아름다운 PT를 도와주는 Prezi.com]
- 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인간으로 비유하면 몸뚱아리는 하드웨어, 인간의 모든 신경계를 조절하는 뇌가 소프트웨어(이 비유가 맞던가?)
- ProjectManagementSoftware . . . . 1 match
프로젝트(Project)를 관리하기 위한 Software. 사람 취향과 프로젝트 성향에 맞는 걸 골라쓰는 게 좋다. 그런데 프로젝트 관리의 끝은 [엑셀]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만큼 엑셀의 기능은 무궁무진 & 익숙] 그게 아니라면 파워포인트.
- Python . . . . 1 match
* https://winpython.github.io : 데이터 싸이언스를 위한 파이썬 올인원 패키지.
- Python/Numpy . . . . 1 match
# np.full_like : 주어진 배열과 동일한 크기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면서, 모든 요소를 특정 값으로 채운 새로운 배열을 생성
- R-Studio . . . . 1 match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FinalData을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FinalData는 파일을 복구하기 전에 하드디스크를 긴 시간동안[[footnote(고용량 HDD일수록 이 시간은 증가한다. 기가급에서는 10시간이 넘는 것은 기본)]] 정밀 스캔해야 하지만, !R-Studio는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처리해주며 파일 복구 시간 또한 빠르고 정확하다.
- RandomPageMacro . . . . 1 match
[[모니위키]]에서 페이지 이름을 무작위로 보여주는 매크로. 개수를 지정할 수 있다.
- RandomQuoteMacro . . . . 1 match
FortuneCookies[* 기본으로 들어있는 내용은 모두 영문이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직접 수정해야 한다.] 에 있는 내용을 랜덤하게 뿌려주는 매크로. [[모니위키]]의 테마 Azblue2에서는 사이드 바, Nsmk:"노스모크"에서는 대문에서 RandomQuoteMacro를 사용하고 있다.
- RecentChanges . . . . 1 match
|||| [[Icon(updated)]] || 북마크를 한 시점에서 새로 바뀐점이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북마크 이후 바뀐점)||
- RevoUninstaller . . . . 1 match
설치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레지스트리, 파일 등을 검색해서 프로그램 흔적을 없애준다. 가끔 관련 없는 레지스트리나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으니, 삭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리스트를 한번 훓어보자.
- ScrewTurnWiki . . . . 1 match
2012년 7월, 자원봉사자(group of volunteers)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젝트 개발이 예전처럼 활발하게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명맥은 유지될 것 같다.
- SummerWars . . . . 1 match
* 어떤 재해에 맞서는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걸고 응답해준 전세계의 OZ 이용자들. 고전적이지만 딱 가족영화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다. 그리고 난 이런걸 좋아한다.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설정을 변경한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그 설정이 저장됩니다.
- VoteMacro . . . . 1 match
위키 안에서 투표 및 집계를 할 수 있는 매크로.
- Windows7/만능 고스트 만들기 . . . . 1 match
* 주의사항 :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를 적용하지 말고, 부팅이 가능하도록 몇가지 작업을 하는 것을 잊지 말자. 난 그거 빼먹어서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다.
- Windows98 . . . . 1 match
굳이 설치해야 한다면 모든 패치가 집약된 Windows 98 se를 이용하자.
- flickr . . . . 1 match
무료 사용자는 최근에 올린 사진 200건만 관리할 수 있으며, 3개월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사진이 일괄 삭제된다! 대신 유료 사용자는 1년에 US $24.95를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리고 관리할 수 있다.
- iGETCHU . . . . 1 match
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 --[[Working!!]] 번역본을 볼 수 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한 것 같다.]
- jwBrowser . . . . 1 match
[http://jwmx.tistory.com/2016 2010.12.12에 업그레이드가 종료되었다.] 그 동안 수고하신 개발자분께 박수를~ 짝짝짝
- m515 . . . . 1 match
[m505]의 다소 어두운 액정 밝기[[footnote(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띄고 있으며, 확실히 밝다!)]]를 대폭 개선한 [Palm] [PDA].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저사양이지만, 거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PalmOS와 다양한 App 덕분에 활용폭이 넓다. 그리고 세련된 마그네슘 바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다.
- test . . . . 1 match
무분별한 광고 때문에 comment를 disqus로 변경했음. 광고는 사라졌지만, 위키 문서와 댓글 분리는 좀 귀찮음. -- [파초] [[DateTime(2025-01-18T13:05:19)]]
- vi editor . . . . 1 match
Windows나 Dos의 일반적인 라인 에디터만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괴악해보이는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편집기보다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개인위키 . . . . 1 match
말 그대로 혼자 사용하기 위한 [[위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걸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 페이지를 참조하자.
- 누군가의 시선 . . . . 1 match
Namu:"고양이" 미상의 입장에서 Namu:"딸"과 Namu:"아버지"가 자라가면서 겪는 마음 상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렸으며,
- 담낭염 . . . . 1 match
장소는 회복실. 엄마와 이모가 보인다. 그리고 배가 무지하게 아프다. 진통제 버튼 (아플 때만 사용)을 수시로 눌러야 그나마 버틸만하다. 작은 구멍 여러 개 뚫고 수술한게 이렇게 아픈데...나이프로 난자당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쇼크사가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든다.그렇게 맛이 간채로....통증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해 난 스맛폰으로 양판소를 읽었다.
- 도서관 . . . . 1 match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곳.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장소이기에, 내가 원하는 책을 원하는 시점에 빌리기 어렵지만...잘 이용한다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독서를 좋아하면서, 돈을 아끼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친해져야 할 공간이다.
- 드래곤 라자 . . . . 1 match
이후 10주년 기념 양장판이 출간되었다. 양장판에만 포함된 부록으로 드래곤 라자 10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 자국"]과 사막의 불평 많은 소년에 관한 동화책이 있다. 그림자 자국은 개별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 라쿠텐 . . . . 1 match
일본의 대형 오픈 마켓. 일본 전용 / 글로벌 마켓으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존]] Japan보다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한국어 페이지 & 국제 배송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도용 문제가 있다고 하니 가급적 [[페이팔]]로 경유해서 결재하자.
- 망가미야 . . . . 1 match
이미지로 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 zip, rar 등의 압축 파일 내부의 이미지도 볼 수 있으며, 폴더 째로 압축된 경우에는 폴더 이름 순서대로 정렬시켜준다. [[꿀뷰]]가 편의성 측면[* 꿀뷰는 ZIP/CBZ, RAR/CBR, ALZ, EGG, LZH, TAR, 7Z, HV3를 지원한다.]에서는 더 좋지만, 파일 로딩 속도가 다소 느리다.
- 모니위키/1.1.3 . . . . 1 match
'''Q2.''' 모니위키를 서버에 올려놓고 (설치 주소)/monisetup.php로 접속하려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메시지가 출력된다. [[BR]] {{|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indtextdomain() in /web/home/icehit3/html/moniwiki/monisetup.php on line 678
- 모니위키/메뉴 관리 . . . . 1 match
[[모니위키]]에서는 2가지 방식의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모니위키/1.1.3]]부터의 기본 테마인 [[Azblue2]]의 경우, 상단의 MainMenu와사이드 바의 SubMenu가 있다.
- 모니위키/수식 사용하기 . . . . 1 match
1. Online LaTeX Equation Editor를 사용하는 플러그인 적용
- 모니위키/테마 . . . . 1 match
[모니위키] 1.2.2부터 모바일 테마를 내장하고 있다. [http://moniwiki.kldp.net/wiki.php/Ko~%ED%85%8C%EB%A7%88 테마 옵션]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다.
- 방화벽 . . . . 1 match
화재 발생 시, 열과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소방장치. [PC]에서는 원하지 않는 데이터 통신을 막기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무료 [백신]과 같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Google:"페이스타임"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이 막힐 수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비상식량 . . . . 1 match
* Namu:"전투식량":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전투식량의 보존기간은 2~5년정도. 독일제 NGR-5처럼 20년동안 보존가능한 식량도 있다.(1팩당 성인 3일치 칼로리를 공급한다. 대략 40만원 중반대 가격에 24팩 *3일 = 72일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
- 세탁 . . . . 1 match
1. 뒤집어서 단추 채우고 지퍼를 올린다. 다른 세탁물과 섞지 않는 것이 포인트. 물 온도는 차갑게 or 미지근.
- 수영 . . . . 1 match
유산소 운동이라서 살 빼기 좋다. 대신 성장기에 하면 어깨가 튼실해진다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여자 한정] 쉴세 없이 팔, 다리, 허리를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기에 몸에서 상당한 양의 열이 발산되지만, 차가운 물이 자동으로 몸을 식혀주기에 기분은 상쾌? 하다.
- 이사 . . . . 1 match
내 집 구석에 박아놓은 쓰레기를 정리하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날
- 정규식 . . . . 1 match
정규식, 즉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에서 특정한 캐릭터 조합(character combination)을 찾아내기위한 패턴(pattern)'''을 가리킨다. 문법을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안다면, [모니위키]를 좀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유용하다.
- 즐겨찾기 . . . . 1 match
* [http://scieng.net/ 싸이엔지] :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한 커뮤니티 사이트.
- 캘리브레이션 . . . . 1 match
* Dell Ultrasharp U2913WM: RGB 색 재현율 99%의 LED IPS Display. 사용자가 직접 색을 조정하려면 OSD Color Settings > Preset Modes > Custom color 혹은 Color Temperature를 선택하면 된다.
- 타이레놀 . . . . 1 match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어서 장기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타이레놀은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 500mg 기준 6알 초과]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허용치 초과하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거나, 평소에 간이 좋지 않다면 다른 진통제를 알아보자.
- 페이지 조회수 . . . . 1 match
[[Ncity]]에서는 file db를 지원하지 않아 사용 불가.
- 하위 페이지 표시 방법 . . . . 1 match
GTD라는 상위 페이지에, GTD/구현(디지털), GTD/응용 등의 하위 페이지 목록을 표시하려면 page 매크로를 사용하면 된다.
- 허리 . . . . 1 match
* 요추전만[* 흔히 말하는 S라인]은 허리 건강에 아주 좋다. 대부분의 허리 운동은 요추전만을 무너뜨리기에 피해야 한다. 나이가 들었을 때 상체가 앞으로 굽어지는 것은, 척추 수명이 다해간다는 증거.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에 쿠션을 받치고, 잘 때에는 딱딱한 바닥보다는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침대가 좋다.
- 후잉 . . . . 1 match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앱이 없지만,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웹브라우져의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다음,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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