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List/end . . . . 210 matches
[국내도서] 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
립밤 세트와 단추가 달린 담요를 준비했다. 담요는 무난한 체크무늬이다. 원래는 9월 초에 선물할 생각이었으나, 낮에는 햇살이 너무 따갑고, 선물을 줄만한 명분이 부족해서 대기. 추석때 안겨줘야겠다.
자취방에서 사용할 부들부들하고 얇고 큰 담요가 필요하다. 의자에 누워있을때 깰개로 사용하거나, 손님이 오면 덮고 자라고 빌려주는 등 다양한 용도가 있으리라. 조카들에게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휴식 및 영화감상 시 쓸 용도로 주문했다. 이제 편안한 자세에서 영화보면서 맥주 한잔 할 수 있다.
수돗물 정수용으로 쓸만한 필터교체형 수동 정수기.
* 185cm / 83kg도 잘 지탱한다.
* 독특한 듀얼 스크린
350만원을 주고 살 가치가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내가 사고 싶다. 그냥 내가 갖고 싶은거에 올인하고싶다. 스트레스 해소 차원일까?
--> 기가바이트 New Aero 15W 구입완료. 괴랄한 키보드 배치 이외에는 맘에드는 제품이다.
위 가격보다는 못하지만 적당한 할인 기회가 와서 2켤레 지름.
가격 대략 3만원. 알리에서 구입학 느긋하게 기다리느냐 / 한국에서 5천원 더 내고 주문하고 빠르게 받을 것인가?
-> 한국에서 빠르게 구입완료. Google:"WinToGo"를 설치해서 잘 써먹고 있다.
Google:"블프"를 맞이하여, 평소에 사고싶었던 것을 지름. 신한카드 할인쿠폰 (USD 10+10)이 한몫 거들었다.
12년도에 구입한 가죽벨트가 많이 낡았다. 저렴한 모델로 추가주문 완료 (면세)
결국 새로운 카메라 백팩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여행을 위한 큰 가방을 지르고 싶다.
이왕이면 카메라 수납이 원활한?
* 미스터리 렌치: 어깨끈이 편안하다. 다만 위보다 아래쪽이 좁아지는 형태이며, 지퍼 형상이 특이해서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한방에 40만원짜리 픽디 백팩을 지를걸 하는 후회감이 내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있다 ㅜㅜ
일본불매 운동 & 나에게 이 렌즈가 굳이 필요한가? 라는 의문 속에서 지름.
slr 중고게시판에서 어제 밤 11시쯤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매물을 바로 낚아챘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206 matches
=== 한정판이 20만원에 거래된 적이 있다? ===
소문에 의하면 --[http://www.nbamania.com/board/zboard.php?id=jabdamboard&page=9&sn1=&divpage=16&sn=off&ss=on&sc=on&tm=off&act=8976&select_arrange=no&desc=desc&no=81809 "플러스 한정판 박스 A급이 20만원에 팔렸다"]-- (링크짤림) 라고 하지만, 장사꾼의 낚시일 확률이 높다. 실제로 옥션에서 한정판이 5~10만원에 거래된 적은 있지만, 20만원은 과장된 면이 있다.
연상, 동갑내기, 연하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가 인터넷 투표로 결정되었다. 그래서 여주인공 세명이 모두,한국 남자의 이상형인 '''긴 생머리 미녀'''가 되었다. 그나마 누님, 동갑내기, 동생으로 계열을 분리해서 차별성을 두었다.
위의 캐릭터 메이킹과 마찬가지로 프리헌팅 걸의 특징을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으며, 프리헌팅 걸과 데이터를 할 수 있는 프리헌팅 모드도 게임 내에 존재한다. 하지만 버그패치때 무참히 삭제되었다.
여러분 [플러스]에는 프리 헌팅 모드가 있는건 아시죠? 간단히 정리하면 매인 캐릭터 이외에 등장하는 여성들을 공략할 수 있는 모드죠.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거나 랜덤으로 나오는 프리 헌팅 걸도 유저들의 손아귀에... 이미 제작진이 수명의 캐릭터를 만들어 놓았다는군요. BUT! 이왕 소설도 유저들이 참여하시는 거, 게임 캐릭터까지 한 번 만들어 보시라고요. 이리하여 완성된 빅 이벤트 2탄은... 바로 [프리 헌팅 걸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이 이벤트는 기간 제한이 있어요! 딱 4주 동안만 유저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야 12월 출시 예정에 지장이 없다는군요. 매주 1파트씩 캐릭터 설정에 대한 예시가 나갑니다.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설정을 차례로 선택하세요. 소설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설정이 채택됩니다. 외모의 세부 설정, 스타일 설정, 각종 배경 등을 투표를 통해 결정해 나가며 가장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만든다... 캬아~~!! 저도 그렇게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걸...
2. 여러 선택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여성상을 선택, 투표한다.
3. 마지막 4주 째, 3주간의 설정을 토대로 제작진이 만든 3-4명의 캐릭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게 한표를~~!
(- 이때까지의 보람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겠군요 -)
이벤트를 기획한 CDPA와 위자드 소프트의 관계자들은 오히려 유저들 보다 더 흥분해 있었습니다. 자신들도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다는 군요. 여기서 관계자의 한마디를 잠시...
[한마디로 흥미진진합니다. 모든 것은 유저 손에 달려 있죠. 절세 미인의 완벽한 여성을 만드는 것도, 20살에 중학교를 다니며, 머리는 우수, 성격은 활발한데, 왕따를 당하는, 로리콘 얼굴의 여왕님 몸매를 지닌 미망인을 탄생시키는 것도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주십시오]
게임 개발 도중에 영검소녀 Plus라는 인터넷 분기 소설이 씌여진 적이 있다. 작자는 임달영. 매주 진행되는 투표 결과에 따라 내용이 변한다는 특징이 있다. 후에 영검소녀 Plus의 팬픽[* 주인공의 여동생이 해커로 등장한다.]이 릴레이 소설로 연재된 적이 있다. 지금으로선 둘 다 구할 수 없다.
제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플러스 총 기획자이신 임달영(2x세)님은 본직이 소설가시라는군요. '피트에리어 1, 2', '레기오스', '안티테제', '고교 3년 생의 사랑' 등 여러 소설을 PC 통신과 책을 통해 발표하시는 인기 작가... 라고 대본에 적혀 있습니다(-,-:). 으흠~! 어쨌든 그 유명하신 임달영님이 인터넷 홈페이지 상에서 독자들과 함께 소설을 써나가는 멀티 분기 진행 소설. 그것이 바로 "영검 소녀 플러스!"입니다.
(- 중요한 부분이군요... 읽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 흠흠... - )
3. 맨 끝 부분에 다음 연재에 관한 분기가 있다. 원하는 것을 선택 후, [투표] 버튼을 클릭
(- 매우매우 중요한 부분임~~다!!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고 싶지 않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요... 뭐 돈드는 것도 아니니... -)
특징: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여중생 이지만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영 검 령수반을 지닌 퇴마무녀.
성격: 냉정침착.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여중생이 되고 싶어하는 소녀. 영매의 능력이 있어 귀신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언제나 고민 중. 말이 많거나 튀어 보이는 아이를 싫어한다.
지긋한 눈으로 령지를 쳐다보며 말을 꺼내는 승지. 령지가 동그랗게 예쁜 눈을 깜빡이며 웃는 얼굴로 승지를 바라보았다. 막 외국에서 돌아와서 그런지, 아니면 한국물정을 몰라서 그런지 마냥 철없이 보이는 령지의 앞에서 승지가 치마를 가지런히 접고 일어섰다. 애검 '령수반(靈手半)'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궁극 최강의 필살검. 이 검으로 쫓아내지 못한 빙의 악귀는 단 하나도 없었다.
한순간 겁먹은 얼굴로 벌떡 일어서는 령지. 그녀가 겁먹은 강아지 같은 큰 눈을 부리부리 굴리며 고개를 마구 흔들었다.
- 잡담/2011 . . . . 155 matches
[http://tellyoumore.tistory.com/244 뉴욕타임스 보도 전문 번역. "안철수, 한국 국민을 사로잡다."] -- [파초] [[DateTime(2011-11-29T10:51:54)]]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no=141482 종로 경찰서장...경찰에게 막 쳐 맞음...ㅡㅡ;] : 경찰서장이나 되는 사람이 이런 눈에 보이는 자해공갈이나 하다니, 정말 한국이 망하려나 보다.
[http://ppuu21.khan.kr/122 만화로 보는 한미FTA 초간단 만화] -- [파초] [[DateTime(2011-11-27T02:30:17)]]
[http://fta.khan.kr/80 한미 FTA 독소조항.jpg] : 오늘만큼 무기력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며, 눈가가 뜨거워지는 경우가 없었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런데도 정치에 눈돌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 [파초] [[DateTime(2011-11-22T14:58:2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2&aid=0001978281 (뉴스) 조동사 'shall', 이 한마디에 '악마'가 숨어 있다] : 설마 진짜 이민을 가고 싶을 정도로 나라가 쓰레기통이 되는건 아니겠지, ㅆㅂ -- [파초] [[DateTime(2011-11-17T08:32:27)]]
[[지스타]] 2011에 다녀왔다. 기다리기가 지루했기에 책이라도 한권 가져가는 것이 낫겠더라. 그래도 오랫만에 참여한 이벤트는 즐거웠다. 이른바 다리와 허리는 힘들지만 눈이 호강했달까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3625626 오늘자 장도리.jpg] : 정치 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오지만, 그렇다고 관심을 뚝 끊어버리면 언젠가는 뒤통수를 맞게 될 것이다. 아무튼 오늘자 장도리 4컷 만화는 정말 사회의 씁쓸하고 우스운 면을 잘 담고 있다. -- [파초] [[DateTime(2011-11-10T11:02:18)]]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50 나경원의 꼼꼼한 수다] : 꼼꼼한 Anha:"이영도", Anha:"베르세르크" 패러디가 일품! -- [파초] [[DateTime(2011-11-07T07:46:53)]]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813353 조중동이 감춘 노무현 전대통령 영국 방문 사진] : 언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중요한 글.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이란 말에 가슴이 짠해진다. -- [파초] [[DateTime(2011-10-29T01:44:37)]]
[http://bittalk.org/thread36001.html 강남 마담이 여대생 술집여자 만드는 방법..,] :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다는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한 유혹. -- [파초] [[DateTime(2011-10-29T00:09:15)]]
[http://kldp.org/node/107056 개발팀이 일정도 지키게 하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 [http://naridy.egloos.com/4638260 일본과 서양의 게임개발환경 차이. 일본게임의 문제점]을 보면 미국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디렉터가 아이디어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잘 조율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각자에게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개발과정에서는 어떨까? -- [파초] [[DateTime(2011-10-28T23:41:54)]]
[http://sanori.egloos.com/m/5311887 게시판에 남은 삶의 기록 - 류호열(tigerheat)@kpug.net] :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글. -- [파초] [[DateTime(2011-10-28T23:34:17)]]
블로그에 글을 남기려고 텍큐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갔다. 태그쓰는 건 기대도 안했지만, 이상한 곳에 터치가 되고 글을 쓰기도 힘든 건 참 한숨이 나오더라. 이보다 여건이 좋은 네이버로 가봐? 아니면 워드프레스로 옮겨타서 다양한 플러그인을 활용해볼까 -- 파초 [[Date(2011-10-27T02:07:10)]]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026202820419 이효리, 투표 독려한 이유?…"저 무식한 연예인 맞아요"] : 이효리! -- [파초] [[DateTime(2011-10-26T13:32:30)]]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444602&page=1 남자들이 단순한 이유.jpg] -- [파초] [[DateTime(2011-10-10T04:03:12)]]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mobile/55/read?articleId=590651&bbsId=G003&itemGroupId=2&pageIndex=1 보면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만화.jpg] : 현재 [["hTC 레전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hTC에 관한 부분이 공감된다. 근데 소니 에릭슨은 ;; -- [파초] [[DateTime(2011-10-09T14:05:56)]]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page=2 아이폰4S의 새 기능, GLaDOSiri를 소개합니다!] : 나중에 한국에 아이폰4S 정식 출시되면, 영어 회화 연습해볼까. 그나저나 글라도시리라니 ㅋㅋㅋ -- [파초] [[DateTime(2011-10-08T09:14:01)]]
[http://blog.daum.net/yuisense/2 AMOLED?? 펜타일??], [http://www.engadget.com/photos/iphone-4-vs-samsung-galaxy-s-display-face-off/#3115588 삼성 갤럭시S와 아이폰4 화면 사진 비교] : 확실히 펜타일 방식보다는 RBG방식이 훨씬 더 선명하다. 이번에 공동구매한 Tpad는 펜타일 TFT를 사용한다고 하던데, 실제 화면은 어떨지 걱정이다.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저가형 TFT보다 시야각 좋고, 더 선명하겠지만 그만큼 화면이 흐릿하다면? -- [파초] [[DateTime(2011-10-07T04:10:07)]]
한석규, 신세경, 장혁 주연의 "뿌리 깊은 나무"라는 사극, 정말 대박이다! 이제 막 1화를 봤을 뿐인데,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 느낌이다. 주역이면 주역, 단역이면 단역 뭐 하나 버릴 게 없다. 특히 영의정 집에서 노비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작업을 하는 모습, 고문을 위해 도자기를 잘게 깨는 장면, 세종이 방진을 푸는 모습 등을 보니 역사 고증은 꼼꼼하게 한 것 같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90688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비결] : "정말 즐거운 대화로 나와 함께 있는 순간이 가장 재밌고 편안한 시간이 되어 나를 만나는 시간 자체가 상이 되도록 하여 나와 계속해서 함께 있고 싶도록 하고 싶은가요? " -- [파초] [[DateTime(2011-10-05T12:38:54)]]
- 잡담/2014 . . . . 140 matches
1. IPS + Full HD: 얼핏 봐서는 구뉴패드와 비슷한 품질이다. 시야각도 넓고, 화면도 굉장히 밝다. 글씨가 작긴 하지만 웹 페이지는 ctrl + -,+ 눌러서 조절할 수 있다. UI는 shift + ctrl + -,+를 누르면 자동으로 해상도를 조절해 준다. Window보다 더 편리하다.
1. 무게는 1kg를 넘는다. 살짝 묵직한데, 그래도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보다는 가볍다.
Anha:"무한도전 특별기획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4:05:32)]]
날씨도 추우니, 따스한 방에서 고양이처럼 세상만사 모르게 축 늘어지고 싶다. -- [파초] [[DateTime(2014-12-20T02:49:58)]]
미국에서 [크롬북]이 인기를 얻는 것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얼리어댑터" 성향의 기기 정도로만 바라보는 것 같다. 구글에서 Google:"Chromebook"으로 검색해보면 매일 관련 기사글, 블로그 사용기, 동영상이 쏟아지지만, Google:"크롬북"으로 검색하면 자체 컨텐츠보다는 외국 사이트 기사 번역글만 보인다. 그것도 상세 분석이 아닌, 저쪽 동네 분위기는 저렇더라...수준이다.
사실 나도 그렇지만, WikiPedia:"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WikiPedia:"민주주의"가 뭔지 잘 모르고 있다.
우리가 씨앗부터 발전시킨 게 아니라,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적응하기 위해 도입한 거라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한국의 권위주의적 문화, 정 문화 등이 섞여 버려서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결정적으로 언론은 한국인의 난독성과 용어의 난해함을 이용하여 여론을 한쪽으로 몰아가고 있다. ㅆㅂ -- [파초] [[DateTime(2014-12-20T01:55:56)]]
블프와 연휴 쇼핑 시즌에는 해외 직구가 정말 많이 몰린다. 월요일에 비용처리 끝낸 CRB는 오늘에서야 출고 완료되었으며, 1~2주 전에 주문한 티셔츠는 배송이 늦어지고 있어서 미안하다라는 이메일이 툭 날아왔다.
한국에서 지른 넥워머는 하루만에 도착. 근데 다음 주에는 날씨가 슬슬 풀리는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4-12-20T01:40:48)]]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2031884&page= 웹상에서 우리들은 왜이렇게 말이 통하지 않는가에 대한 근거 한 가지(매우 스압)]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4-12-19T10:41:03)]]
[PC]와 Anha:"인터넷"은 빠를수록 좋다. [멕시코]의 느리디 느린 환경에서 반년간 고생하고 오니, 한국이 천국같이 느껴진다. 그리고 한국 겨울의 Anha:"귤"은 정말 꿀맛이다. -- [파초] [[DateTime(2014-12-15T09:40:14)]]
[크롬북] 제조사들은 성능/배터리 지속 시간/하드웨어 완성도/디스플레이 품질 사이에서 균형잡는데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사용자 입장에서야 다 만족하기를 바라지만, 품질이 좋아질수록 생산 단가는 가파르게 상승한다.
크롬북이 아직은 과도기에 있다는 걸 감안하면 14만원 차이는 엄청 크게 느껴진다. 물론 디스플레이 품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선택지는 있으나 마나한 일이다. -- [파초] [[DateTime(2014-12-13T09:31:47)]]
[Moto G] 5.0 Mokee Custom Rom으로 전환했다. 터치감이 훨씬 나아졌으며, 전환 속도도 빠르다. 중간에 실수로 OS를 비롯한 모든 데이터 영역을 날려먹었지만, 문제없이 복구했다. -- 파초 [[Date(2014-12-09T14:15:39)]]
Anha:"한성컴퓨터"에서 14년도 기준 끝판왕 게이밍 노트북 출시 예정. 모델명은 EX54이며, 노트북에 무려 데탑 서버 CPU인 제온과 GTX980m을 때려 박았다. 현재 출시된 왠만한 게임은 다 쌈싸먹을 수 있는 수준. 물론 소비전역이 엄청나기에 배터리는 그냥 정전시 UPS 정도의 역할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http://m.hankyung.com/apps/news.view?aid=201412034816g&nid=1 미국 사이버 먼데이에 아마존 '방긋'…온라인 매출 '신기록'] by 한국경제 -- [파초] [[DateTime(2014-12-04T22:53:54)]]
[http://www.earlyadopter.co.kr/9313 태블릿은 과연 필요한 제품일까?] by earlyadopter
>> 그러나 한 번쯤은 태블릿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시간은 됐다. 우선 아이패드 에어2까지는 구입한 후에 다시 생각해 보자.
잘 나가다가 간접광고로 전환해 버리는 기묘한 기사글. 근데 확실히 Anha:"아이패드 에어 2"는 Must Have라고 외칠만큼 매력적이다. -- [파초] [[DateTime(2014-12-04T22:44:20)]]
- 최후의 질문 . . . . 107 matches
Anha:"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Anha:"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집 중 하나.
엔트로피는 굉장히 다양한 창작물에서 직,간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ex) Anha:"천원돌파 그렌라간"의 Anha:"안티 스파이럴"
알 렉산더 아델과 버트램 루포브는 멀티백의 성실한 조작원들이었다. 다른 모든이처럼 그들도 수마일에 걸친, 차갑게 불빛을 번쩍이며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는 그 거대한 컴퓨터의 껍데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선 컴퓨터의 회로 구성을 대충 이해하고있을 뿐이었다. 멀티백은 스스로 수리하고 관리하는 컴퓨터였다. 멀티백은 인간이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거대한 컴퓨터이기에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이 엄청난 거인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밖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읽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하며 컴퓨터가 낸 대답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물론 그들은 멀티백이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영예를 동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었다.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영원한 건 아니지."
"그건 영원한 게 아니야."
"맞아. 하지만 수십 수백억 년이 지난 다음이라구. 한 백억 년 정도? 그럼 됐나?"
"백억 년은 영원한 게 아니야."
"맞아. 하지만 이젠 우주선을 태양 스테이션에 연결시키기만 하면 명왕성까지 수없이 왕복하더라도 에너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화석 연료나 우라늄을 사용한다면 불가능한 일이지. 믿지 못하겠다면 멀티백에게 물어 보라구."
"그럼 멀티백이 한일을 자꾸 깎아내리지 말라구. 멀티백은 아주 멋지게 일을 처리해 냈단 말야."
"누가 뭐래? 난 단지 태양이 영원히 지탱하지는 못한다고 말했을 뿐이야. 그게 내가 말한 것의 전부라구. 우리는 백억 년 동안은 무사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 다음엔?"
그렇게 말한 루포브는 상대방을 향해 손가락을 흔들어 보였다.
"그런 생각 한 적 없어."
" 아니, 틀림없이 했을 거야. 넌 논리에 약한 것이 문제야. 너는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소나기를 만나자 나무 밑으로 몸을 피한 사람과 비슷해. 알다시피 그사람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지. 나무가 젖어서 비가 새기 시작하면 다른 나무밑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물론 그렇겠지. 대폭발로 시작한 우주는 모든 별의 수명이 다 할 때 끝나는 거야.
아델이 엄숙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언젠가는 모든 것의 수명이 다한다는 사실도 알겠네?"
"네가 그랬잖아, 이 멍청아. 우리가 필요한 에너지를 영원히 얻을 수 있다며? 영.원.히."
<언젠가는 늙어서 수명이 다한 태양에게 에너지의 소비 없이 젊음을 되찾아 줄 수 있게될까?>
- 책 . . . . 98 matches
* 초보자를 위한 파이썬(Python) 200제
* 가난한 찰리의 연감
* 딱 한 줄로! 파이썬 제대로 코딩하기
*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 암 투병생활을 경험한 허지웅의 인생 에세이집. 암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힘든 시간을 보낸 나이기에...읽으면서 가슴이 찡했다.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정했기에, 매순간 포기하고 싶은 심정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나와의 싸움은 정말 어렵다.)
* --데이터 분석을 위한 판다스 입문--
* 꾸뻬씨의 핑크색 안경 : 지금 당신이 불행하다면, 그것은 어두컴컴한 안경을 쓰고 있어서 그런거다. 나만의 핑크색 안경을 찾아서 쓴다면 인생을 한결 행복하고 다채롭게 보낼 수 있다. 인생은 자신이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서, 각자 어떤 얀경을 쓰고 있는지 벤치마킹하자.
*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 Notion 가이드북 : [[Notion]] 입문자에게 유용한 책
* Namu:"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 잘 만들어진 퓨전 세트요리.
*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2015): 열정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
> 프로의 세계에서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찾는다. 열정과 끼만으로는 부족하다.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
> 피사체를 카메라 앞에서 놀게 해야 한다.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소통이고, 소통에는 벽이 없어야 한다.
> Tip. 사진작가가 되려면? 사진작가는 스튜디오, 사진관, 현상소, 신문사, 잡지사, 영화사, 광고업체, 이벤트 업체 등에서 일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다. 신문사와 잡지사, 기업 홍보실 등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스튜디오와 사진관에 취업하면 인턴 등으로 실무를 익히게 된다. 대학 진학 시 실기 시험을 보기도 한다. 미적 감각과 상상력, 창의력, 순발력, 공간 판단력이 있어야 하며 카메라 조작과 관련된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10년 뒤의 사진 직업 전망. 사진은 초창기에는 예술로 인정을 받지 못했으나 19세기 사진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양식을 확립하며 독자적인 예술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사진작가가 다루는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두가지 방향을 예상한다. 첫째는 영역이 넓어지면 궁극적으로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은 없어지고, 종합적인 분야를 다루는 '비디오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둘째는 사진의 고유영역을 지키며 독창적으로 계속 발전해 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관점에서는 사진이 처음 등장했을 때 회화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회화가 고유 영역으로 살아남은 것처럼, 동영상이 발전해도 사진의 고유 영역은 남을 것으로 보인다. 시각적 표현물이 중시되면서 사진작가의 수요는 계속 있을 것이고, 표현의 독창성이 강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문가로 크고 싶어 지원하는 사름들이 많습니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10년, 20년, 50년이 지나고 변치않을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와주고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반대로 명문대 출신이라고 창의력이나 의지가 부족하면 바로 탈락입니다. 제가 낸 면접 문제 중 하나가 '나를 부품으로 구성된 기계로 본다면 그 특성을 나눠 묘사해 보라.'는 것이었어요. 힘이 세다, 머리가 좋다 등으로 표현하는데 대다수가 자신의 특성에 대해 20퍼센트밖에 못 적더군요. 자신의 특성을 100개 이상 적을 수 있다면 이미 위대한 사람이 될 자질이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기후가 좋아 삼모작으로 농사를 지으면 잘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모작을 하는 농부가 더 잘사는 이치와 같아요.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땅의 특성과 풍초를 연구하며 아주 적은 가능성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말하자면 그런 사람들을 선발해 기회를 주고 지원합니다."
> 직업 선택의 원칙 [[br]][[br]] 1.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 자질과 흥미를 고려해 선택하라. 내가 이일을 할 때 행복한지 고려하라.[[br]]2. 생애 여정에 초점을 맞추라.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취미와 직업은 다르다. 오랫동안 할 만한 일을 찾으라.[[br]]3. 협력자에게 접근하라. 가족, 선생님, 선배, 친구 등과 진로를 상의하고 공유하라. 관심있는 분야에 종사하는 직업인과 그 분야 선배들을 만나보라.[[br]]4. 변화는 계속된다. 평생 하나의 직업으로 살기 어려우니 한 가지에만 집착할 필요가 없다. 일부 직업은 연령과 학력 제한 폐지, 전문대학원 도입 등 입문 과정도 바뀌고 있으니 변화에 주목하라.[[br]]5.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거나 직장을 구했다고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직업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공부나 전직을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br]]6.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직업에 따라 다르다. 예술 분야와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직 등 대부분의 직업은 빨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작가와 정치인 등 일부 직업은 나이와 관련성이 적다.[[br]]7. 잘하는 영역에'선택과 집중'을 발휘하라. 탐색 단계에서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잘하는 것을 찾고, 입문 초기에는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기간이 필요하다.[[br]]8. 선진국의 상황을 참고하라. 요즘 우리나라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관리자, 취위생사, 물리치료사 등은 선진국에서 10년 전에 유망직종으로 꼽힌 직업들이다.[[br]]9. 통계와 신문을 참고하라. 통계 속에 흥망성쇠가 숨어있다. 인구가 줄어들면 교사와 산부인과 의사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노인 인구가 늘면 실버산업 종사자는 늘어난다. 복지와 IT산업 지원 정책이 신문에 발표되면 해당 분야의 수요와 채용이 증가한다.
> 건축물은 인간이 하는 모든 이성적, 감성적 행동들의 결집체이다. 그래서 건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도 좋지만 그보다는 깊지 않더라도 넓게 다각도에서 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고등학교 때 21개 과목을 배운 우리 국민은 건축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 보행자가 걸을 때 미국 도시에 비해서 유럽 도시가 더 자주 교차로와 마주치게 되고, 그 만큼 보행자는 더 다양한 선택의 경험 혹은 진행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난 도로의 공간감을 체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교차로가 생겨날 때마다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할지를 결정해야한다. 이러한 선택의 경우가 많이 생겨날수록 그 도시는 우연성과 이벤트로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 이때쯤되면 일반적인 뉴욕의 10~20년 장기 임대 계약이 끝나고 이 자리에 IT 회사들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 뉴욕 부동산의 패턴이다. 이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면 이동하는 철새처럼 건축사무실이나 예술가들은 다른 지역을 찾아 이동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한 20년 후에 뉴욕에서 가장 빛나는 핫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가 서울의 홍대 앞일 것이다. 물론 홍대 앞 부동산이 오른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당인리 발전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연료를 바꾸면서 석탄재가 떨어지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변모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홍대 앞은 예술가들이 홍대 앞 문화를 만들었고, 사람이 모이고, 그걱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이 되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다는 점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어쨎서나 결과적으로 지금의 홍대 앞 땅 값은 약 30년 전에 비하면 수십 배가 올랐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제 홍대 앞에서 쫒겨난 예술가들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쫒겨나는 건축가들이 가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봐야 할 시점이다.
> 담장 옆을 연인과 함께 걸으면 일단 시선이 차단된다. 이벤트 밀도가 높은 거리는 구경거리를 원하는 사람이 걷는 거리지만, 담장 옆을 걷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남들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연인이 선택하는 거리이다. 특히 담장 옆을 걷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남들 눈에 띄지 싶지 않은 연인이 선택하는 거리이다. 특히 담장 옆을 걸으면 연인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벽에 반사되어서 둘의 이야기가 잘 들린다. 특히나 정동길같이 차량이 없는 곳은 더 잘 들린다. 더 은밀한 곳을 원하는 커플은 덕수궁과 미 대사관 공관 사이의 길을 택하면 더없이 좋다. 이 길은 좌우로 담장이 있어서 더 조용하고, 통과 차량도 더 없다.
- Movie . . . . 95 matches
* Namu:"아는 여자" (2004): Namu:"이나영"의 팬이 된 계기가 된 아주 포근한 영화
* 소설보다 이상한 (Stranger than fiction, 2006)
* Namu:"Wanted" (2008); 화끈한 총격전, 반전(의외이긴 하지만 좀 애매하다), 깔끔하고 통쾌한 마무리,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지겨운 일상 탈출. 사람들에게는 '''안젤리나 졸리가 나와서 총알 휘게 하는 영화'''로 알려져 있다.
* Namu:"SourceCode" (2011): Namu:"패러렐 월드"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다룬 영화. 여주인공이 악 소리 날 정도로 예쁘지는 않지만, 은근히 매력적이다. 아, 그리고 인터넷 되는 [[스마트폰]]은 역시 유용하다. ㅎㅎ
* Namu:"언어의 정원" (2013):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깔끔한 애니메이션. 두근두근하는 심장의 떨림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다만, 클라이막스에서 서로의 감정을 토해내는 장면에서는 공감 급하락. 적어도 10~20분 정도만 투자해서, 두 사람이 현재 처해있는 현실을 더 묘사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물론 감독은 '사족'이라고 생각해서 잘랐겠지만. 참고로 언어의 정원 소설에서는 명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 Namu:"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마냥 유쾌하고 호쾌한 Space SF. 속편 및 타노스와의 대결이 기대된다.
* Namu:"어바웃 타임" (2014): 단순한 멜로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훈훈한 가족영화. 보통 시간여행자가 메인인 영화는 비극으로 달려가게 되는데, 이 영화는 가족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시간 능력을 이용하기에 매우 훈훈한 끝맺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매력적인 여주인공 덕분에 영화가 한층 즐겁다.
* Namu:"리틀 포레스트" (2014, 2015): 차분한 분위기의 여주인공의 시골 귀향을 그린 영화. 4계절 동안 먹방하는 얘기를 보고 있으면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 Namu:"비긴 어게인"(2014) : 전혀 기대없이 봤다가 폭풍 감동한 음악 영화. 다소 작위적인 설정이 눈에 띄지만, 좋은 음악과 배우들이 그런 사소한 단점은 보이지 않게 만든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들은 정말 좋다!
* Namu:"라라랜드" (2016): 뒤늦게 영화관에서 감상. 비교적 현실적이며, 이상적인 상황에 텁텁했다. ...그래서 그 둘은 원하던 한가지를 이뤘으니 다행인걸까?
* Namu:"러빙 빈센트" (2017): 고흐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고흐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 감동은 열 배가 되리라. 이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무려 10년이다! 제작진들의 고흐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Namu:트루먼%20쇼 (1998,[[rating(5)]]) {{|짐 캐리 주연의 영화. [[파초]]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주연은 Namu:"로빈 윌리암스"이고, 세트를 탈출한 이후에는 제 2의 트루먼 쇼가 시작된다고 꿋꿋이 믿고 있었다(...)|}}
* 3 idiot (세 얼간이) [[rating(5)]]): 활발하고 유쾌한 발리우드 영화에 '삶이란 무엇인가? 네가 원하는 인생을 찾아 걸어라'라는 화두를 얹은 영화. 인도 영화 중에서 이렇게 흡인력 있는 건 처음이다!!
* Namu:"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후덜덜한 블록버스터. 통수에 통수를 치는 전개와 몸이 쪼그라드는 듯한 액션에 휘말린다.
* Namu:"서치(영화)": 어떤 의미로는 미션임파서블보다 더 긴장감있는 영화.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스마트폰, 노트북, 구글맵 등을 이용해서 영화시점이 이동하기에 몰입감이 쭉쭉 올라간다. 거기에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당위성 덕분에 나에게 닥친 일처럼 공감하게 된다. 한국영화에서 보는 신파가 아닌 자연스러운 부성애, 모성애가 묘사되어서 좋았다.
== 한국 영화 ==
* 아저씨 {{|한국 최고의 CG를 보여준다. 원빈이 실제 인물인지 알았지? -_-|}}
* 지구를 지켜라 {{|내가 생각하는 한국 최고의 외계인 영화.|}}
* 블라인드 (2011) {{|김하늘, 유승호 주연.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해준 영화. 스릴러이긴 하지만 잔인함을 적당히 빼 놓았기에 추적자를 기대한 사람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잘짜여진 스토리+적절한 시나리오+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자연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연기의 조화는 정말 놀랍다. 특히 악역으로 등장하신 분과 안내견 슬기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칠정도. 추적자의 하정우만큼이나 악역을 잘 소화하고 있다. 그나저나 후반부에 보이스레코더가 범인을 추정하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줄 알았는데, ......이후에 언급도 안되더라 ㄷㄷㄷ 낚시인가.ㅠ 그리고 영화의 교훈 2가지. 수갑은 쓰기나름. 잘키운 안내견, 열형사 안 부럽다.|}}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95 matches
1. 출중한 음악&동영상 플레이어 획득 (./)
1.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Symbian]이라는 Mobile OS에 대한 호기심 충족 (./) |}}
생각보다 빨리 익뮤가 배송되었다. 하드웨어 첫 느낌은...생각 외로 두껍다는 거? 기존에 가지고 있는 핸폰보다 5mm정도는 더 두꺼운 것 같다. 하드웨어는 확실히 싼티가 난다. 겉보기에는 그럭저럭 준수하지만, 배터리 교체를 위해 뒷덮개를 분리한다거나, 메모리카드를 끼우거나, 유심카드를 교체할 때 불편하다.
알고보니, 기기 배송을 급하게 하느라 에이징 처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2시간 뒤에는 처리된다고 하니 재시도해봐야 겠다.
심심해서 메인 화면에 아버지 전화번호를 등록해봤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라서 손톱으로 툭툭 건드려서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터치 스크린 감도가 애매하다. 누르면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떼면 작동한다. 익뮤 5800만 그런건가? 그리고 이름을 입력할 때 보니 기본 자판이 내가 애용하는 EZ한글인 것이 마음에 든다.|}}
네이버 카페의 힘을 빌어 익뮤 1차 세팅을 끝마쳤다. 2010에 KT에서 익뮤를 무진장 좋은 조건으로 계속 판매한 덕분에 한국 내 익뮤 사용자수는 급증하였고, 그 여파를 몰아 네이버 카페에 양질의 리뷰/강좌/팁 등의 게시물이 축적되었으리라. 또한 나는 이미 [Palm] [PDA]를 수차례 세팅한 경험이 있기에 적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1. 메뉴얼 정독 :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익뮤 메뉴얼을 제대로 읽어본다면, 익뮤의 기본적인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나중에 삽질하지 말고 꼭 읽어보는 것이 좋다.
1. 폰 만지작 거리기 : 다양한 3rd party program을 설치하기 전에 익뮤의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아직 아무런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순정상태임에도 반응 속도가 [Palm]처럼 즉각적이지 않고, 짤막한 딜레이가 발생했다. 무료폰임을 감안하면 참아줄만하다. 중력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폰을 가로로 눕히면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하게 된다. 이 센서의 감도가 조금 이상해서, 약간만 폰을 틀어도 화면이 회전해버리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폰을 세웠을 때 세로뷰로 돌아오는데 이거 소프트웨어로 어떻게 안되려나?
* 휴대폰으로의 기본 기능인 전화 / 문자 등의 기능은 평범했으며, 가상 키보드를 EZ한글 / 3x4 쿼티 / 풀 스크린 쿼티로 지원하는 것이 독특했다. 한글입력은 EZ한글이 빠르지만, 하드웨어 버튼이 아니라서 어색하고 오타도 자주 발생했다. 이 부분은 연습이 더 필요하리라.
* 인터넷 접속 :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네스팟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봤다. 플래쉬나 이미지가 많은 곳에서는 접속이 느리고, 구글 등과 같이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는 곳에서는 충분히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 외부에서 인터넷으로 뭔가 찾아볼 때에는 충분한 속도라고 생각한다. 단, 순정상태에서는 KT-HSPDA로 접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Wi-fi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G, 유료 회선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5G로 표시된다. 난 처음에 3G도 유료인 줄 알았었다. 3.5G로 접속되는 것을 막으려면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상담원에게 유료회선을 사용하지 않으니 막아달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 게임 : 볼을 굴리는 3D 게임이 하나 들어있다. 재미는 그럭저럭. 좀 더 뒤져보면 할만한 게임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 이미지 뷰어 : 이미지를 불러오는 속도는 느린 편이다. 예전에 사용하던 피쳐 폰과 비슷한 정도?
* 사진 & 동영상 촬영 : 카메라 기능을 내세운 폰이 아님에도 렌즈의 명가 칼짜이즈 렌즈 사용 / 고휘도 플래쉬 / 반셔터 / 다양한 옵션 / 출중한 동영상 촬영 기능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래도 어두운 곳에서는 노이즈가 많지만, 광량만 충분하다면 충분히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Autorama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파노라마 사진도 찍을 수 있다.
* 일정관리 : 피쳐폰에 있는 것보다 기능이 뛰어나지는 않다. 그냥 간단하게 이용하기에는 쓸만하다. [Palm]의 풍부한 일정관리 or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이 그립다 ㅜㅜ. 기본 어플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우유를 기억해"]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 런쳐, 테마 : 무겁디 무거운 런쳐와 테마는 삭제해버렸다. 모바일 쉘이 편하긴 하지만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익뮤를 해킹해서 충분한 메모리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봉인!
* 알람 : HappyWakeUp이라는 똑똑한 알람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설정해 놓은 시간에서 ??분 전에 작동하며, 마이크로 들리는 소리를 분석해서, 사람이 깨어나기 좋은 타이밍에 알람이 울린다고 한다. 과연 내게도 효과가 있을까?|}}
* Nokia PC suit : 노키아에서는 익뮤와 PC의 연동을 위한 PC suit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 피쳐폰과 연동하기 위해 제공되던 프로그램이 구색맞추기에 급급하며 시스템 자원을 무지막지 먹어치우던 것을 생각해보자(...) Nokia PC suit는 스마트폰과 PC와의 데이터 연동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1. 전화 및 SMS 연동 : 익뮤에 저장된 모든 기록이 PC로 저장되며, PC와 익뮤를 연결한 상태에서 PC로 SMS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전화를 거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전화나 SMS가 올 경우 팝업창으로 알려준다.
1. 아웃룩과의 연동 : 재밋게도 MS 아웃룩과 일정/할일/연락처/이메일/메모/즐겨찾기 및 RSS 피드 항목을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단순하게 데이터만 넘겨주는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웃룩과 PC suit 간의 동기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MS 계열 스마트폰에서 넘어올 사람에 대한 배려일까? |}}
* SlideUnlock(?) : [아이폰]에 기본으로 있는 "밀어서 잠금 해제" 기능을 익뮤에서 구현해 주는 어플을 설치했다. 둥글둥글한 지구가 나오는 스킨을 사용하니 더 감쪽같다.
- GuestBook/2012 . . . . 92 matches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모니위키/InterWiki%20활용방법 InterWiki]를 사용하면 위키피디아 링크를 편하게 걸 수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1-03T10:19:18)]]
{{{#!blog menbal73 2012-12-18T05:24:04 메뉴바 한글 표시 질문
$menu=array('FrontPage'=>1,'FindPage'=>4,'TitleIndex'=>3,'RecentChanges'=>2,'UserPreferences'=>'','심장초음파'=>9); 라고 했을 때에 메뉴바에 한글이 표시 안됩니다.
그래서 $charset='utf-8'; # default character set. euc-kr etc. 에서 eur-kr 로 변경하니, 글 내용에 한글이 표시 안되는 군요.어디를 수정해 줘야 하는 걸까요?
http://memorecycle.com/w1/FrontPage 을 보시면 한글 메뉴가 잘 들어가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어느 리눅스에나 설치할 수 있지만, 리눅스마다 설정이 천차만별이라 골치아프죠. 먼저 서버가 utf-8을 지원하는 지 확인해 보세요. euc-kr만 지원한다면 언어 캐릭터셋 설정을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FrontPage'=>1 에서 1 이란 숫자의 의미가 어떤것인지 여쭌것이었습니다. alt 라고 쓴것은, 인터넷 뒤지다가, 숫자는 alt를 뜻한다고 했는데, alt가 어떤 의미인지 몰라서요. -- menbal73 [[DateTime(2012-12-19T11:42:43)]]
위키시드가 필요하시면 모니위키 패키지에서 필요하신 것만 골라서 계정에 올리시면 됩니다. 엔시티 에디션에서 선택이 안된다라...그 부분은 한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Bad라고 표시되어도 위키 사용에는 지장없더군요 :)
그런데. 1.1.5 도 그렇고, 엔시티 에디션도 그렇고, 메뉴를 누를때 한글과 영어가 바뀌면서 나타나네요.
질문하신 건 외에도 FreeBSD에서는 모니위키 기능 일부가 제한되더군요. 직접 서버를 운영하거나, 서버호스팅을 할게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2-21T11:26:31)]]
모니위키에는 동영상은 embed 할수 없나요? 링크만 가능한것인가요??
전에 제 위키에 찾아와 주셔서 방명록 스팸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려주셨었는데, 정말 그 이후로 스팸이 하나도 달리지 않는군요.
조용한 위키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파초] [[DateTime(2012-11-18T15:17:29)]]
한 페이지당 표시될 항목을 정하려면 매크로를 어떻게 써야 될까요?
'''한 페이지당 표시될 항목'''이란 말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TitleIndex 페이지를 여러 개 생성한다는 얘긴가요? 음,...좀 귀찮겠지만 응용이 필요할 것 같네요.
식으로 정리해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겠죠. source code(wikilib.php)를 보면 일정 개수씩 끊어서 페이지로 분리한다거나...하는 옵션이 있는 것 같네요. -- [파초] [[DateTime(2012-11-12T09:13:54)]]
이참에 저도 질문 하나 남깁니다. TitleIndex 매크로에서 한 페이지당 표시될 항목의 개수를 정하는 옵션은 뭐에요? -- 산소 [[DateTime(2012-11-12T13:25:19)]]
위키를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입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지금 사용 중인 테마에서 헤더 아래에 있는 내용들이 들여쓰기가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를 사용한 제목은, title style이기에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부터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띄워쓰기 한번
- 파초/INFP . . . . 91 matches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또한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INFP형은 자신이 지닌 내적 성실성과 이상, 그리고 깊은 감정과 부드러운 마음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으나 조용하게 생활 속에서 배여 나온다. 이해심과 적응력이 많고 대체로 관대하고 개방적이다. 그러나 '''내적인 신의가 위협을 당하면 한치의 양보가 없다.'''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 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어떤 일에 깊이 관심을 가질 때 완벽주의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노동의 댓가를 능가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한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통찰력과 긴 안목으로 앞을 내다본다. 언어, 학문 분야와 작가 사이에서 INFP형이 대체로 많으며, 심리학, 상담, 문학과 과학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신념이 닿는 일이라야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 지나치게 일을 벌려 놓는 경향으로 인해 자신의 이상과 자신이 실제로 성취한 일의 차이점을 발견할 때 필요 이상으로 부적당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진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있는 실제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너무 많은 사람을 동시에 만족 시키고자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려는 노력과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는 태도가 때로 필요하다.
그들의 '''주기능을 감정기능이며, 이상을 표현하기 위해 직관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을 계속 꿈꾸며 실제적인 성취는 극히 적을 수도 있다. 만약 그들의 이상을 표현할 수단을 찾지 못하면, 삶과 자신에 대한 신념이 줄어들면서 너무 민감해지고 감정이 쉽게 상한다.'''
그들의 주요 관심은 현재 확실히 알려진 것보다 그 이상의 가능성을 추구하는데에 있다. '''그들의 감정기능이 노력하는데 에너지가 되어 주기 때문에, 그들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업무에는 두배의 능력을 발휘한다.'''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확고한 주장을 가지고 때로 타인의 요청을 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자체를 선호한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상(Impression)은 물결처럼 전체적으로 자신들에게 박힌다. 비유와 직유가 이들에게 자연스러우나 때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들은 상징을 잘 해석하고 창조하는 재능을 가졌으며 경우에 따라서 서정시적으로 글을 쓴다.''' 그들은 때로 의도적인 자유를 취함을 논리적으로 시범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NT형과는 달리 '''논리를 선택적인 것으로 본다.''' 이들은 때로 어설프게 자신들이 어떤 영역을 잘 알고 있다는 실수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물을 취급하는 방법이 전체적이고 인상에 의존하므로, 충분히 사물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지 못하는데서 온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범한다.
근무지에 적응을 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비교적 잘 수용하며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간격은 유지한다. '''업무도중 전화응답을 싫어하며,''' 혼자서나 혹은 남과 더불어 일을 잘 해낸다. '''복잡한 상황에는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일에는 인내심이 없다.''' 사실에 있어서는 실수를 하지만, 가치평가에는 실수의 여지가 없다. 직업에는 목사, 성직자, 교수직, 정신과의사, 건축가, 심리학자가 적합하며,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 직업을 위해 학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기꺼이 잘 적응하며,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잘 해낼 수 있다. 학술적 활동에 천부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여타의 NF형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자주 INFP들은 타인을 도우는 사명감을 의식하고, 그러한 직업에 관련되는 필요한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또한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권한다. INFP형들은 뛰어난 소설가, 성격배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개성을 성격묘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은 여타의 유형에서는 불가능하다.
'''배우자로서는 언약한 것을 꼭 지킨다.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INFP들은 때로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부부생활과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매일 살아가는 결혼생활의 현실과의 차이를 어려워 하기도 한다. 이들은 때로 지나친 성취를 두려워하며, 당장의 가불은 후일의 희생으로 되갚아야 되는 것으로 두려워한다. 이들은 성공, 미, 건강, 재산, 지식을 지나치게 누리게 되면 언제인가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느낀다. 따라서 부부생활을 하는데 기쁨을 만끽하도록 자신을 해이하게 버려두지 않는다.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며 관심사를 말하거나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시한다. 이들에게 가정은 그들의 성이다. 부모로서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는데 맹렬하며 가족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이다. 이들은 헌신, 동정 관계 유지의 적응성에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같이 살기에 편하다. 가족에게 충실하며 보다 나은 초원을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그러한 이상에서 방황하게 되면 곧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쾌락은 고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의 무의식적인 확신이 가족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이들은 항상 정신차려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일상생활의 의식을 잘 지키며, 가치체계가 침해되지 않는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결정사항에 무난히 동조한다. 그러나 가치체계가 침해되면 자신의 이상에서 한치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INFP와의 생활은 이들의 이상이 침해되고 와해의 위기를 맞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편안하고 평화로이 유지된다. 만약 침해되면, 저항하고 고집한다.'''
from 16가지성격유형의 특성, 한국심리검사연구소
INFP 는 아마도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다른 타입들보다도 많은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다. 그들의 문제는 삶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에서 기인한다. INFP 는 "삶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성전이라고 생각한다면 배우자에게도 부담스러운 짐을 부과할 것이다. 만약 그가 다른 방향 즉 수도사적인 길(어떤 사람은 한번은 수도사, 한번은 십자군으로 십자군과 수도사의 길을 동시에 갈 수도 있다)을 간다 해도 배우자는 또한 그의 사변적인 동굴로부터 탈출해야 하는 무거운 부담을 안고 있다.
우리의 십자군적인 수도사의 반대형은 계속적으로 뒤바뀌는 상황에도 잘 대처할 수 있는 '''ENTJ'''와 '''ESTJ''' 이다. ENTJ 는 자신의 목표물을 향해 자신의 군대를 지휘하고 ESTJ 는 자신에게 맡겨진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 성을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관리한다. 이들은 모두 십자군 전쟁 또는 명상에서 길을 잃을 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박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해 준다. 부적절한 배우자 선택은 심각한 인생 사업에서 현명한 정책이 아닐 것이다.
from 나의모습, 나의얼굴, 한국심리검사연구소
'''이들은 사고나 언어가 추상적'''이며, 목적을 성취하는데 있어 협동적이고 인간관계에 있어 내향적이다. 외견상 고요하고 평정심을 갖고 있으며 다소 수줍어보이기까지 하나 내면적으로는 저어함이 없으며 다른 유형의 기질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보살펴주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이들은 소수의 사람들이나 명분을 깊이, 열정적으로 보살피려는 경향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 평화와 고결함을 가져오길 열망한다.
이들은 강한 개인적 도덕성에서 유래한 깊은 이상주의적 생각들을 갖고 있으며, 세상을 윤리적이고 올바른 곳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이상주의는 한정이 없고, 이기심도 없으며 그들이 믿는 사람이나 일에 헌신하고 희생하려 한다. 이들은 잔다르크나 갈라헤드경처럼 '신념'을 수호하는 동화속의 왕자, 공주들이다. 이들은 전체 인구의 1퍼센트에 지나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상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때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들은 아마도 불행했던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인해 그들 삶속에서 내면적으로 분열을 느끼기 때문에 생활속에서 몸과 마음, 감성과 지성의 통일성을 추구한다. Healer들은 환상으로 가득찬 어린시절을 보내는데 불행하게도 이런 성향을 부모들은 억제하거나 야단을 치는 것이다. 아주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가족들 속에서 이들은 자신이 "미운 오리새끼"같다는 느낌을 갖는다. 이들은 부모나 형제들을 기쁘게 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고, 따라서 자신들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들은 정상이다. 단지 백조가 오리가족속에 끼어 살 뿐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깨닫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90 matches
이 작품은 소위 오타쿠의 문화를 넘어선 재미와 작품의 질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 TV시리즈의 히트에 힘입어 98년 공개된 극장판 또한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나데시코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무책임 함장 타일러" 이후 오랜만에 보는, 개성 강한 인물들간의 아기자기하면서 황당한 전개를 보여주는 우주 함전물이라 하겠습니다.
캐릭터 원안을 맡았던 아사미야 키아는 이 작품을 두고 "우주전함 야마토" 내에서 우르세이 야츠라의 인물들이 건담을 타고 싸우는 이야기라고 피력한 바 있습니다.
심각한 전쟁 이야기와는 상반된 평화스런 함 내부 분위기나 유머로써 시종일관한 작품으로서, 어찌보면 심각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진듯 보이지만, 반대로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가진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작품 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었다는 것 또한 상당히 특이한 점이군요.
또한 "우주전함 야마토", "기동전사 건담",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같은 유명한 작품의 아류 범주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준 작품으로써 그 가치는 크다고 보겠습니다.
나데시코의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하면, 지금껏 보아왔던 고전적인 설정에서 벗어난 참신한 구성을 보인다는 점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죽은 줄 알았던 인물이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등..
기동전함 나데시코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제작진의 노고를 느낄수 있을 만큼 시종일관 감동을 느끼게 해주며, 치밀한 구성, 너무나도 개성적인 캐릭터들. 상업성으로 볼 때도 충분히 수작의 대열에 끼일수 있을 만큼 재미 있습니다.
나데시코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고 있는 11세의 소녀. 지구의 연구시설에서 태어나 영재교육을 받으며 길러 졌으며, 실은 피스 랜드의 왕녀. 냉정하고 차갑게 어른들의 반응을 바라보고 있지만, "바보들"인 어른들 덕분에 인간다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로리콘들을 열광시킨 쿨한 표정이 매력인 나데시코 제일의 아이돌.
지구연합대학 수석 졸업 후 NERGAL에 스카웃 되어 나데시코의 함장이 됩니다. 태어난 곳은 화성이지만, 지구에서 자랐으며, 모친과는 사별하여 현재는 부친이 유일한 가족. 아키토를 좋아하고 있으며, 특유의 백치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전쟁 후 사고로 행방불명 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태어나서 유리카와 함께 자랐습니다. 처음엔 나데시코의 요리사로 있다가 파일럿으로써 눈부신 활약을 하게 되어 나데시코의 에이스 파일럿이 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유리카에게 진심을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연애에는 서투른 듯하지만 이상하게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 전쟁이 끝나고 유리카와 결혼한 직후 사고로 행방불명.
루리와 마찬가지로 유전자 조작의 산물로 태어난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루리와는 달리 매우 활발하고 밝은 소년. 예전에 루리가 했던 일을 맡아서, 현재 나데시코 B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루리를 좋아하며 누나처럼 따릅니다. 또한 같은 브릿지의 사부로타와는 늘 티격태격.
전함 카나즈키의 부함장이었으며, 현재는 나데시코 B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계급은 대위. 왠지 TV판의 나가레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듯 하지만(색남^^). 파일럿으로써의 실력 또한 상당한 수준. 같은 브릿지의 하리를 항상 놀려대는 듯 하지만, 하리에게 있어선 형이자 상담역이기도.. TV판에서는 검은 머리였으나 염색을 한듯.
유리카의 지구에서의 소꿉친구로 나데시코의 부함장. 미소년이면서도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 비운의 미소년(?). 나데시코에서 단 한명 뿐인 미소년이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건 감독의 짓?은 의도인 것인가? 유리카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를 단지 친구로만 생각합니다.
나데시코의 통신사를 맡고 있으며, 간호 학교를 나왔습니다.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쟁의 아픔을 느끼게 되면서 아키토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면서 아키토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칩니다.
어찌보면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귀여운 프리티 걸.
나데시코의 조타수. 매우 지식이 풍부하며 빼어난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전직은 비서였으며, 귀여움으로 가득한 나데시코에서 유일하게 성숙한 매력을 풍기는 여성. 초기에는 고토와 사귀는듯 하지만, 목성의 시라토리 츠쿠모와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츠쿠모가 죽게 되면서 츠쿠모의 여동생인 유키나를 떠맡게 됩니다.
고토 호리 (성우 : 코스기 쥬로타/한상덕)
무뚝뚝한 표정과 말투로 딱딱함을 풍기는 캐릭터이지만, 실은 부드러운 면도(^^) 있습니다.
아키토의 실력이 향상되기 전까지 나데시코의 에이스 파일럿. 평소에는 남자 같이 괄괄한 성격을 보이지만, 아키토에게만은 약한 면이 있습니다. 역시 아키토에게 빠져 있지만 가슴 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아키토와 함께 전투에 있어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Chromebook . . . . 86 matches
웹표준을 준수하며 --Active-X, 각종 보안프로그램으로 떡칠된 한국 웹이 아니라--, --크롬이 먹어치우는 메모리에 관대하며-- PC 사용의 대부분이 인터넷 활동에 치우쳐 있다면 선택해도 좋은 노트북. [[구글]]에서 교육용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구글의 방대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이용하며, 20~4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Windows] 노트북과 달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한정적이지만, 도입비용이 낮으며 적절한 교육 컨텐츠의 뒷받침+ 생산성이 높은 키보드의 존재 덕분에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 PC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크롬북 1세대가 잠깐 판매된 적은 있으나, 너무 비싼 가격(60만원대)과 크롬 브라우져 사용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던터라 잘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 2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폭 할인했을 때 반짝 주목을 받았었다.]
14년 블랙 프라이데이 당시 [아마존]을 비롯한 해외 사이트에서 큰 폭의 가격할인을 한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 끌기에 성공했으나, 동시에 MS에서 비슷한 스펙과 가격의 Windows 노트북[* HP Stream Series. 한국에도 정식 출시되었다.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사이트 세일을 기다리자.]을 내놓는 바람에 관심이 한풀 꺾였다.
[http://thegear.co.kr/11907 2016년 6월부터 크롬북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https://support.google.com/chromebook/answer/64[01474 지원기기 목록]) 사실상 반쪽짜리였던 크롬북의 활용성이 한층 증가하는 업데이트라서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다만 일부 안드앱이 터치기반으로만 작동하기에,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https://galliumos.org/ Galluum os]라는 크롬북의 완전한 리눅스 지원체제[* 모든 하드웨어 드라이버 설치, 크롬북 키보드 레이아웃 완벽 지원 등]가 등장함에 따라, 크롬북 유저들에게 또다른 선택지가 주어졌다.
||[아마존]과 같은 해외 사이트 이용은 전혀 문제없다. 한국 쇼핑몰과 인터넷 뱅킹은 [스마트폰]이나 [Windows] PC로 해야한다. 2016년 이후 카카오캐쉬, 네이버 캐쉬 등의 결재 서비스 덕분에 결재가 한결 편해졌다.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면 된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무비', Namu:"넷플릭스", Namu:"애니플러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일반 PC와 동일한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플래쉬 게임, 구글 웹스토어 게임 (한정적), HTML5 게임, [[안드로이드]] 게임 실행 가능. [리눅스] & 리눅스 전용 [스팀] 혹은 [리눅스] Namu:"Wine" 조합으로 보다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MS Office 365., [Zoho] 등의 클라우스 서비스 의존. 크롬북을 구입하면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년간 이용요금 24,000 * 2 = 48,000원] 이 저장용량은 구글 사진과도 연동되기에, Namu:"DSLR"에서 촬영한 원본 JPG를 업로드할 경우 유용하다.
||크롬 웹앱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포토샵(안드 App)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하다. 대체 프로그램으로 Polar Photo Editor를 추천한다. 참고로 크롬북에 SD카드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구글 사진'에 사진 파일을 업로드&자동보정해 준다. (용량 선택 가능)
||최소 용량인 16GB 중, 10GB 정도를 리눅스 파티션으로 나눠서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혹은 크롬 OS를 완전히 밀어버리고 리눅스만 설치할 수도 있다.
||크롬 웹브라우져+원격제어 app를 설치한 [PC]를 원격제어 할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rome-remote-desktop/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utm_source=chrome-app-launcher-info-dialog 크롬 원격데스트탑(크롬앱)]과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icrosoft.rdc.android Microsoft Remote Desktop(안드로이드)]를 많이 사용한다. 단, MRD는 원격제어할 PC 해상도가 21:9인 경우에 마우스 클릭 위치가 어긋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해상도를 미리 변경해 놓거나, 크롬앱을 이용하자.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69184&sca=&sfl=wr_subject&stx=%ED%81%AC%EB%A1%AC 크롬OS, 안드로이드 앱 지원 시작]' 참고. 금융앱을 제외한 대다수 앱 구동에 성공했다.
* [[리눅스]] or [[Windows]]를 설치하려면 Intel x86 계열이 유리하다. 참고로 CPU 클럭 수가 높다고 성능이 더 좋은 아니다. "Intel Celeron N2830 @ 2.16GHz"과 "Intel Celeron 2955U @ 1.40GHz"을 보면, 클럭이 더 높은 N2830이 더 좋아보인다. 그러나 N2830은 시원찮기로 소문한 아톰 프로세서 이름만 셀레론으로 갈아치운 것이며,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L2 cache는 1MB이다. 2955U는 하스웰 기반 i3 셀레론으로 L2 Cache는 2MB이다. 그리고 64bit 크롬을 지원한다. [http://goo.gl/7IW2do 단순 벤치마크 결과만 봐도 2955U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BR]] 다만 모니터 품질, 해상도, 키보드 키감, 배터리 지속 시간, 무게도 중요한 요소이기에 너무 CPU 성능에 연연하지 말자. 속도가 느리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늘어난다.
* 다만 안드로이드 App을 주로 사용한다면 Arm계열 CPU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인텔 CPU에서는 일부 안드 App이 구동되지 않거나, 버벅거린다.
1. 터치스크린: [[안드로이드]] 앱을 위한 필수요소. 일부 앱은 터치가 있어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소 32GB 모델을 구입하거나, 추가 SD 메모리 구입을 추천한다.
1. 언제나 Wi-fi 접속이 가능한가?: --한국처럼 Wifi가 여기저기 잘 터지는 공간은 상관없지만, 해외 여행할 때는 영 쓸모가 없어진다. 차라리 [아이패드],저가 윈도우 랩탑을 지르는 게 낫다.-- 크롬앱이 offline 모드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앱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wi-Fi가 없는 환경에서도 쓸만하다.
1. [리눅스]는 설치할 수 있다. [Windows]는 설치가 아예 안되거나, 설치하더라도 드라이버가 문제로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다. 꼭 Windows를 써야한다면, Windows 랩탑 중저가 모델을 찾아보자. 2016년 이후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기기 완성도는 높으나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흠. 한국에서 해외직구할 경우, 60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 돈이면 성능이 더 좋은 윈도우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다.
- 파초/INTP . . . . 82 matches
최소한 어느 정도로는 "쓰레기를 모으는 쥐"로 보이기도 합니다. [INTP]들의 공간에는 어지러운 책상과 생활 공간, 쌓여있는 책과 종이들이 주의를 끕니다. (엄청나게 많은 책이 있을 수 있습니다.)
INTP는 거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와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는 "지각적 태도"가 있습니다. 이 태도 때문에 이들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 "내일" 바뀔 필요가 있는 어떤 구조를 거기에 부과하죠.
룸메이트나 동료 직원이 다른 [MBTI유형]이라면 INTP들은 그들의 이런 성격의 "진실한" 표현을 방이나 사무실의 일부로 제한함으로써 나머지 부분을 다른 이에게 허용해야만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거의 INTP들은 "관심거리는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딜레마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관심사들에서 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관심사를 정하지 못하고 지루한 삶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심사가 바뀌어서 프로젝트를 끝맺지 못한다.
INTP들은 새로움과 다양함을 즐기며 어떤 것을 "이해"하면 그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면 그것에는 어떠한 추가적인 실행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를 위한 자료가 있으면 INTP는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자료를 더 모으기 시작하고, "이해"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옮기게 됩니다.
INTP는 비조직적인 삶을 선호하며, 새로운 자료를 항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시도할 때 끝을 맺거나 또는 "끝맺게 되는" 것을 (때때로는 무의식적으로도) 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중요한 결정이라도 미루게 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가치보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한다. 일의 원리와 인과관계에 관심이 많으며 실체보다는 실체가 안고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많다.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관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파티 혹은 잡담에는 흥미가 별로 없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그들은 보통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나누는 소수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 때로 어떤 아이디어에 몰입하여 주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일을 모를때가 많다.
뚜렷한 흥미선호를 나타내므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순수과학분야,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시도해 보는데 관심이 많으나 그 해결책을 실제 적용해 보려는데는 관심이 없다.
[INTP]의 선호를 가진 사람들은 주기능인 사고기능을 지각되는 어떤 아이디어든, 거기에 내재하는 중요한 원칙을 찾고 분석하는데 활용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이며 비판적이다.
만약 [INTP]형들이 그들의 3차기능인 감각기능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세계에 대해서 너무도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그들의 사고기능은 진공상태에서 완성되어서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외부세계와의 관계가 부족하게 되면 그들은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만 지나친 이론에 치우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타인을 이해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INTP]들은 그들의 논리적 사고기능에 너무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과 다른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를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들은 단지 관심을 가지기는 논리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어떤 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해 버리기도 한다. 만약 [INTP]형들이 열등기능인 감정기능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취급할 때 그것은 내적인 압박요인으로 남게 된다.
* 구체적인 현재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현실감 있는 간단한 표현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팀워크와 조화를 희생하면서 사소한 불일치에 집착한다.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from 16가지성격유형의 특성, 한국심리검사연구소
우리의 건축가는 단순히 빌딩의 설계자 만은 아니다. 건축가에는 이것 뿐만 아니라 사상의 건축가(철학자), 수 체계의 건축가(수학자), 컴퓨터 언어의 건축가(프로그래머)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추상 설계라는 말은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일관성과 핵심적 골격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추상주의자가 왜 [ESFJ] "Seller" 에게 매력을 느끼는가? 무엇을 판다는 것을 넓게 생각하자.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을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설득하는 것이다. 판매자는 기본적으로 구매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구매자가 돈을 낸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이것이 판매원의 기본적인 태도이다. 그리고 구매자에게 이러한 태도를 인식시키고 또한 이러한 배려 깊은 접근 방식을 감지하게끔 하는 것이다. 실제 세계에 닻을 내리게 하는, 자양분을 주는 이러한 태도에 [INTP] 건축가 - 철학자는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 FortuneCookies . . . . 77 matches
* [[BR]]장기적으로 보면, 초콜릿 케이크를 먹을 때보다 마라톤을 완주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비디오게임에서 이길 때보다 아이를 키울 때가 더 행복하다. 새 컴퓨터를 살 때보다 친구와 작은 사업을 시작해 간신히 입에 풀칠만 하고 살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 이런 활동은 스트레스를 주고, 고되며, 때로는 불쾌하기도 하다. 또 가혹한 문제를 연이어 낳는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자 가장 기쁜 일이다. 고통과 투쟁은 물론 분노와 절망까지 따르겠지만, 일단 해내고 나면 훗날 촉촉한 눈매로 과거를 회상하며 손주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하루 쉬고 나면 다음 날을 시작하는 에너지가 달라진다. 이틀을 쉬면 기분 좋은 사람이 된다. 사흘이면 좋은 기분을 남과 나눌 줄 알게 되고, 일주일을 쉬어도 웬만한 일에 화가 나지 않는 상태가 된다. 한 달을 쉬면 반드시 성격이 바뀌고 두 달 이상을 푹 쉬면 누구나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상태로 돌아간다. 본인의 변화는 주변을 한 바퀴 돈 후 다시 본인에게 스며든다.
* [[BR]]당신이 결혼하는 사람이 당신과 싸울 사람이다. 당신이 구입하는 집이 당신이 수리할 집이다. 당신이 선택하는 꿈의 직업이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줄 직업이다. 어떤 일이건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우리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은 한편으로 우리의 기분을 해치기 마련이다. 얻음은 곧 잃음이기도 하다. 긍정적 경험이 부정적 경험을 규정할 것이다.
* [[BR]]노력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고, 절망에서 출발하지 않고도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퇴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해도, 일이 애초에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돌아간다 해도, 다시 기운을 내고 용기를 내야 한다.
* [[BR]]될 것 같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힘으로 인생이 굴러가기도 한다.[[BR]][[BR]]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일 때 가장 힘이 세다.
* [[BR]]성공으로 가는 확실한 길 : 기분과 상관없이 행동한다. → 기분이 엿 같아도 프로젝트를 끝낸다 / 초조하거나 겁이 나더라도 데이트 신청을 한다 / 집중이 잘 안 되더라도 공부를 한다. [[BR]][[BR]]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일을 했다고 해서 돈을 적게 주는 회사는 없다. 그러나 행복해 미칠 것 같아도 일을 하지 않으면 월급은 없다.[[BR]][[BR]]'''중요한 것은 기분이 아니라 행동'''이다.
* [[BR]]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BR]][[BR]]맞는 말 같지만......아니다. '''생각을 아무리 많이 한들, 행동하지 않는다면 생각대로 되는 일은 없다.''' 나는 강아지 생각을 꽤 하는 편인데 여전히 꼬리가 돋아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 [[BR]] 내가 지금 비참한 상태라면, 나는 비참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이 하는 대로, 날씬해지고 싶다면 날씬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현명해져서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다면......
* [[BR]]‘너도 너의 전부를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청중을 바라니?’ 그러자 그 작은 소녀는 의아하다는 듯 나를 한참 바라보았어. 그러곤 되묻더군. ‘왜 그런 것을 바라지요? 이미 있는데.’ 난 정말로 놀랐네. ‘이미 있다고? 내 질문에 소녀는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지.[[BR]][[BR]]’여기 있잖아요. 나. 내 모든 것을 나와 똑같이 이해하고 들어주는 '''나 자신을 위해''' 연주하면 왜 안 되지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만 연주할 거라면, 나는 두 손만 가지면 되잖아요. 하지만 귀가 있다는 것은 나 또한 내 연주를 듣기 위해서예요.’[[BR]][[BR]] - 책 "얼음나무 숲" 中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부업은 반드시 사랑하는 일이어야 한다. 밤에도, 주말에도, 그리고 자투리 시간이 나는대로 매달리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 [[BR]] 일을 방해하는 것을 주로 게으름이다. [[BR]][[BR]]가장 중요한 것은 과감하게 시작하는 것이다. 당장 괭이를 들고 한 차례 내려쳐라! [[BR]] [[BR]]정신적이거나 창조적인 일의 경우 순서에 상관없이 가장 편한 것 부터 시작하라. 여하튼 시작하고 볼 일이다. [[BR]] [[BR]]일이 지루하거나 피로할 때는 무리하게 계속하지 말고 멈춰라. 잠시 다른 일을 하라. 일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BR]] [[BR]]많은 일을 하려면 힘을 절약해야 한다. 무익한 활동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BR]] [[BR]]정신적인 일을 가장 쉽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되풀이"하는 것이다.
* [[BR]]사건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을 제어한다.
* [[BR]]만약 마음 속에서 "나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걸"이라는 음성이 들려오면,[[BR]]반드시 그림을 그려야 한다.[[BR]][[BR]]그 소리는 내가 그림을 그릴 때 잠잠해진다.
* [[BR]]"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한다."
* [[BR]]"삼류리더는 자기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 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고, 일류 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한다."
* [[BR]]"우유통에 빠진 두 생쥐가 있었습니다. 한 마리는 포기하고 익사 하였지만, 다른 한 마리는 살기 위해 끝까지 발을 저어가며 발버둥쳤습니다. 그러자 이윽고 우유는 모두 Namu:"버터"가 되고 쥐는 살아나올수 있었습니다." [[BR]][[BR]] - 영화 'Namu:"캐치 미 이프 유 캔"'
* [[BR]]"진리는 항상 단순함에서 찾아야 한다. 다양성과 혼란이 아니라."
* [[BR]]"세상엔 오직 한 가지 성공만 있다. - 내 인생을 내 방식으로 사는 것"
- 잡담/2012 . . . . 68 matches
해외 출장에서 잠깐 들른 MS 매장에서 Google:"서피스"를 체험해 봤다. 분명 잘 만든 기기이기는 하지만, windows8 특유의 메트로 UI는 좀 애매하다. 그리고 베젤에 터치센서를 내장해서 다양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건 좋지만, iOS의 UI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익숙함의 차이려나... -- [파초] [[DateTime(2012-12-25T02:23:06)]]
아래 초정리법과 같이 읽어보면 [http://kldp.org/node/76469 좋은 글]. 위키에 초정리법을 접목한 경험담이 위키 운영에 도움을 주리라. -- [파초] [[DateTime(2012-11-21T00:07:11)]]
솔직한 저자의 현실적인 문제해결이 돋보이는 책!!(내용요약했으니 참고하세용!) 새창으로 보기
공공경제학이라고 한다. 고려원 미디어에서는 노구치 유키오 박사의 책 3권을 펴낸적이 있는데
하려고 한다. (참고로,<초정리법.시간편>은 다른 책이다.<초정리법>에 이은 책이다.>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에게 괴물을 찌를 칼과 실 한 타래를 주었다. 그 실타래를
현대인들은 한번 접한 정보를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분류하여 정리한다.
하지만 분류한다는게 너무나 힘든 일이고 또 대부분의 정리물은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노구치 박사의 연구실은 발디딜 틈도 없이 서류가 쌓여있어 완전히 엉망이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분류 후 정리하는 도서관식 분류방식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차라리 정리할 시간과 여유가 없는 사람도 할수있는 새로운 정리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시간순 나열법을 그 해답으로 제시한다.
(3) 노구치 박사는 분류가 매우 어렵고 고도의 지성이 요구되는 작업임을 강조한다.
무척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박쥐정보를 포유류 코너에 넣었다면 조류 코너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접하는 정보의 대부분은 다양한 속성을 가진 까닭에
수습하기 힘든 지경에 이른다고 한다. (기타문제)
노구치 박사는 분류가 가치있는 정보를 사장시킬 수도 있는 위험도 생긴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이중 주격에 대한 일본어 문법책인 [코끼리는 코가 길다]는 서점에서 제목만으로
동화책 코너에 꽂혀서 찾기 힘들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분류법을 쓰는 경우, 정보를 잘못 분류하여 엉뚱한 곳에 정리하면 그 자료는 어떻게도 찾을 수가 없어 결국 전체를 뒤져야만 한다. (정말 정리의 재앙이라 할 만한데...젠장 그런일 늘상 겪고 있지 않은가? )
- 짜짜로니의 비밀 . . . . 68 matches
많은 이들이 짜짜로니는 짜파게티보다 맛이 없다고들 말한다.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 라면이 과연 그 오랜 세월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오늘도 많은 대중들이 만만한 짜파게티의 맛 속에서 허우적거릴때
한편 짜짜로니 광고의 컨셉은 무엇이었는가?
중국의 요리달인으로 분한 이경규가 묘기를 부리며
우리는 25년간 라면장사를 했다는 한 아주머니와
"카메라에 비유하자면 예민한 수동 카메라라고나 할까요? 유저의 특성과 실력에 많이 좌우되죠.
한편 짜짜로니의 조리법은 다음과 같았다.
물 8스푼 정도만 남기고 따라버리란 말도 같은 맥락입니다. 스푼이 한두갭니까?
"맛의 층위가 중층적이고 고급요리일수록 조리과정에서의 미묘한 차이가 맛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강한 감미료, 설탕 폭격 등으로 맛을 낸 정크푸드일수록 조리과정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도
야채도 종류가 한두개가 아니지요, 게다가 생야채는 그 특유의 향이 굉장히 강합니다.
아니면 왠만한 건 곁들여 먹어도 혀가 맛을 혼동하지 않을만큼
이 제품은 강한 맛의 밀도를 지닌다는 자신감일까요?
다른말로 하면 짜파게티는 중층의 섬세한 맛을 포기한 대신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밀도를 극대화하여 어디 내 놓아도 실패는 안하는 맛을 지향한다는 걸 겁니다.
" 짜짜로니의 조리법을 자세히 논하기 전에 한가지 더 짚고 넘어갈게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소한 어미 갖고 너무 비약하는 것 아닐까?
게다가 정확한 양을 기하기 위해 "종이컵 3컵"이라는 알기쉽고 구체적인 설명까지 보충하였다.
또한 얼핏 지나치기 쉽지만 "냄비뚜껑을 연 상태"에서 끓이라는 지시까지 보인다.
- 사진 . . . . 67 matches
장비와 기본소양만 갖추면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사진에 관심이 큰 아마추어 및 사진으로 돈을 버는 프로들은 DSLR, 미러리스 등의 사진 전용 장비를 이용한다.
파초는 [군대] 전역 이후, 쿨픽스 7900를 처음으로 구입했다. 단순한 똑딱이였지만 참 많은 사진을 남겼다. 구도도 엉망이고, 피사체도 보잘것 없지만 소중한 기억에 스며들어 있기에 정겹다. 추억을 남기는 데에는 카메라의 성능은 크게 중요치 않다. 디카 이외에도 지금껏 사용했던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참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물건이기에 바로바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아직도 그 많은 사진들을 간직하고 있다.
* 메모리카드는 주기적으로 카메라에서 포맷을 해준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종종 에러가 발생한다.
* 하나의 피사체를 여러 번 촬영한다. 각도 / 빛의 방향 등 변수는 많다. 메모리 용량도 남아돈다.
* 되도록 JPG+RAW로 촬영한다. RAW(원본데이터)만 있으면, 언제든지 사진을 내 마음대로 가공할 수 있다.
* [[카메라]] 바디, 렌즈, 액서시리는 중고로 구입한다. 신제품이 나오고 1년만 기다리면 왠만하면 가격은 떨어진다. 단, 소니 A7M3와 같은 예외도 존재하니 주의. 이런건 신제품이 나오자마자 사는 게 낫다.
* 웨딩 스냅 : [http://wicce.tistory.com/166 DSLR초보를 위한 웨딩 스냅 사진 촬영 팁]
여기서는 파나소닉 RAW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 '''분위기''': 사진의 전체 색감, 노출, 명암 등을 결정한다.
1. Exposure: 히스토그램이 잘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노출을 조정한다. Display Warning (Highlight/Shadow) 기능을 이용하면, 수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히스토그램의 중심치 이동을 하고 싶다면 Gamma값을 조정하자. (밝은 분위기를 원하면 +, 어두운 분위기를 원하면 -) 값을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확 늘어나니, 사진 찍을 때 적정노출로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1. Tone: Contrast는 되도록 건드리지 않고, Contrast Center를 조정한다. 인물 사진의 경우 살짝 낮춰주자.
1. Color: 카메라 바디 Photo Style을 재설정할 수 있다. 인물 사진의 경우 Portrait 선택 후, Saturation을 살짝 낮춘다. high contrast가 필요한 사진(풍경, 스냅 등)은 Scenery or Cinelike를 선택한다.
1. Sharpness: 미세조정은 pass. 모든 값을 0으로 맞춘다. --실키픽스 샤프니스 기능은 구리다.-- 실키픽스에서 보정을 끝낼 경우, Normal Sharp / ? Detail / Unsharp Mask 중에서 적절히 선택적용한다.
* '''미세조정''': 사진의 각 부위를 쪼개어 보정한다. 노출 조정은 최소한으로 제한한다. (어피니티 포토 기준)
1. 레이어 복사: 원본 보전을 위해 사진 레이어를 하나 복사한다. (ctrl+J)
* Healing Brush, Patch, Inprinting Brush 등을 이용하여 피부 잡티를 제거한다. 피부결이 뭉개지지 않게 주의한다.
* 얼굴에서 어두운 부분을 Free hand Selection Tool을 이용해서 선택한다. (Feather 10px) > ctrl+M을 눌러 Curve 도구를 불러온다 > 그래프 중간을 살짝 끌어 올려서 음영을 살짝 밝혀 준다.
* 피부결 부드럽게: Denoise 기능으로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든다. 주파수 보정법이니 뭐니...피부를 도자기처럼 다듬는 기술이 유행하고 있으나, 여기에서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수준으로 보정을 할 것이다. Inprinting Brush, Free hand Selection Tool로 피부만 영역 지정한다. 눈/입술/눈썹은 제외한다. Denoise Layer를 추가하고, 값은 30~120% 수준으로 조정한다.
1. 눈 보정: Dodge Brush로 동공을 칠해주거나, 따로 영역지정해서 Highpass(hardlight)를 적용한다. 값은 3~9 추천
1. 왜곡(?) 보정: Liquify 기능을 이용하여, 얼굴과 몸을 적절하게 주무른다(?) 여성의 경우 곡선을, 남성은 직선을 강조하는 방향이 좋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를 작게 보이고, 턱이 부드러워 보이는 걸 선호한다. 하반신이 너무 짧게 보인다면,
- 잡담/2016 . . . . 67 matches
{{{#!blog 파초 2016-11-23T16:03:42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철칙.
1. 기억력. 이게 안되면 정리를 치밀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
1. 집요한 문제 해결 능력. 이건 단순히 업무만이 아니라, [[게임]]을 할 때도 필요한 능력이다.
무언가를 하기 위한 "좋은 시기"는 이미 정해져 있다. 그걸 제때 이용하려면 어마어마한 경쟁율을 뚫어야 한다. 예약 등을 선점하거나, 돈으로 비싼 표를 구입하는 등 방법은 다양하다. 근데 그걸 구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시간만 떼울 뿐.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몇달 혹은 1년 전에 싸게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고, 1년 동안 보관하더라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며,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물건을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평소에 선물 받는 당사자가 뭘 좋아할지 미리 생각하고,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난 이후에는 관련 상품들이 떨이로 판매된다는 걸 알아채야 한다.
군대, 석사 논문 쓸 당시와 비슷한 좌절감과 스트레스가 날 찍어 누르고 있다.
지금은 명백한 사회인, 프로페셔널에 속하기에
그러나 예산은 언제나 한정되어 있다.
그 누구보다 '합리적인 지름'을 해야 한다.
비로그인 상태에서 검색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ACL 권한 문제였다. 아래와 같이 code 수정했다.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은 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지만, 운동을 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다. 배에 힘을 주면 쓸개가 있던 장소에 통증이 느껴진다. (명치 오른쪽, 갈비뼈 뒤편) 그리고 목이 간지러워 잔기침을 하면 묵직한 통증이 엄습한다. 이제 수술한지 2주째이니....최소 2주는 더 있어야 나을 것 같다.
1번째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해라, 2번째 병원에서는 굳이 안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결국 수술을 결심했다. 이미 비슷한 통증을 수차례 겪었기에, 또 쓸개 때문에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긴 싫었다 ㅜㅜ
잘 사용하고 있던 [http://www.theverge.com/2015/2/11/7984603/microsoft-sunrise-acquisition-official Sunrise 캘린더가 MS에 거액에 팔려서], 업데이트가 영원히 중단되었다. Asana 등 다양한 [[GTD]] 앱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는데, 이렇게 막을 내리니 아쉬움이 크다.
대체할 서비스를 찾아봤지만, 아직은 신통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
라즈베리 파이3 + 레트로 파이 + PPSSPP를 이용한 에뮬머신 제작. 라즈베리 파이는 CPU 파워에 한계가 있어서, 일부 게임은 프레임 드랍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이 저렴(필수 구성품 포함, 약 8만원)하고, 사용자 층이 두터워서 좋다.
만약 비용을 더 들여서 오드로이드 XU4를 이용하는 건 어떨까? 사용자 층이 라즈베리에 비해 협소한 편이지만, 그래도 리눅스 기반이기에 왠만한 정보는 구글링으로 찾을 수 있다. 단, 필수품만 구입한다고 해도 17만원이라는 거금이 소요된다. 이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는걸까?
작년에 구입한 페블타임용 나토밴드가 낡아서 대체품을 주문했다. 국내에서는 개당 1~2만원은 줘야하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개당 3~4천원이면 ok!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 Minimalist . . . . 66 matches
>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6년 간의 타지생활 후, 집으로 돌아올때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꽁꽁 숨겨놓고 사는 지 알아 차렸다. 우선 종이책을 처분하고, 이북을 구입했다. 그 다음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내 삶을 잠식하고 있는 잡동사니를 치워버릴 것이다.
1. 목표 : 항상 정리가 잘된 깔끔한 방에서 쾌적하게 지내고 싶다.
* 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 무의미하거나 애매한 물건을 모두 버린다. (과거를 처리한다.)
* 버리기 아까운 물건은 시세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중고거래한다. 시간을 아낄 수 있다.
*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집을 창고로 만들지 않는다.
* '물건 종류별'로 보관한다. 장소에 따라 보관하면 정리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 한 자리에 모은다 ▶ 철 지난 옷부터 정리
*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 (면, 울 소재 등) 지멋대로 변화하는 날씨에 대응하기 쉬워지고, 동일한 역할을 옷을 또 구입하지 않게 된다.
* 양말은 동일 브랜드 제품을 다량 (20~30켤레) 구입한다. 매일 아침 짝이 안맞는 양말 속에서 고통받는 일이 없다. 하나가 구멍이 나면 다른 걸로 대체하면 끝.
*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한 책은 남긴다.
* 서평 혹은 요약글을 작성한다. 나에게 중요한 내용만 기억할 수 있다.
* 종이책보다는 이북을 구입하거나, 구독서비스 (리디셀렉트, 밀리의서재 등)을 이용한다.
* 보관 : '지금 사용', '한동안 필요', '중요 서류'
* 선물류 : 선물은 일단 박스를 열고, 사용해본다. 계속 사용해봐도 갸우뚱 하다면 처분한다.
* 화장품 샘플 : 소포장된 화장품은 변질속도가 빠르다. (유통기한 2주~1년) 최소한의 물품만 남기고 폐기한다.
* 공간은 과거의 자신이 아닌, 미래의 자신을 위해 써야한다.
* 사진 : 스캔 후, 필요한 거 몇장만 남기고 폐기한다.
* 물건에 제 위치를 정한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62 matches
그것을 위해서는 아주 사소한 문제 몇 가지만 해결하면 된답니다.
=== 모니위키와 텍스트큐브를 설치한다. ===
=== 스킨을 적용한다. ===
스킨 만들기 신공이 있으신 분들은 마음에 드는 스킨을 자유자재로 만드시겠지만 텍스트큐브와 모니위키는 스킨 문법도 좀 다르고 해서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일단 제가 쓰는 스킨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텍스트큐브 홈페이지에 올라온 [http://www.textcube.org/theme/entry/CKA-noiyes-bom 이 스킨]을 수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킨이죠.
이 비슷한 모양의 화면이 뜹니까? 축하합니다.
포인트는 모니위키의 스킨을 최대한 텍스트큐브와 비슷하게 만드는 거랍니다.
입력한 후 맨 아래에 암호를 입력하고 '완료' 버튼을 누릅니다.
이 비슷한 화면이 뜨나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 메뉴를 수정한다. ===
아니면 스킨 폴더 안의 skin.html 을 직접 열어서 찾아도 됩니다. 단, 한 번이라도 텍스트큐브의 관리자 패널에서 '스킨 편집'을 하고 저장했다면, 스킨 폴더의 위치가 바뀝니다. 그 경우에 직접 skin.html을 수정하고 싶다면 skin/customize/숫자 로 된 폴더를 찾아보세요. 블로그 스킨에 있는 이미지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으로 들어가보면 변경된 폴더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단, 모니위키 스킨의 경우 한글을 쓰면 에러가 납니다.--
모니위키 스킨 내에서 한글을 사용하려면 해당 문서를 UTF-8로 저장해서 올려야 합니다. UTF-8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메모장에서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누른 뒤 인코딩 선택란에서 UTF-8을 선택한 후 저장하고 FTP에 올려주세요.
이 부분을 텍스트큐브에서 수정한 그대로 바꿔 주세요.
그런데 모니위키 스킨을 UTF-8로 저장하지 않았을 경우 한글이 들어가면 에러가 나는데,
만약 링크하고자 하는 페이지가 한글 페이지일 경우, 이렇게 해도 됩니다.
1. 한글 페이지를 만든다.(예: 책지도)
2. 적절한 영어이름의 페이지를 하나 더 만든다. (예: BookLog)
라고 쓰고 저장을 한다.
제가 수정한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멕시코 . . . . 61 matches
* 입국 시 동일한 종류의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할 경우, 관세를 지불해야 한다. 입국 서류에도 실려 있는 부분이기에 일단 걸리면 회피할 수 없다. 적발당했다면, 제품 소비자가를 낮춰 얘기하면 관세를 줄일 수는 있다.
* 대형 캐리어, 박스 등 수화물을 많이 소지한 외국인은 대부분 재검사를 받는다. 내 앞에 가는 외국인도 회사 부품 넣고 가다가 걸려서 비용 지물하는 걸 봤다. 위험한 물건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자.
* 전원 콘센트 B형(110V 11자, 미국 동일)을 미리 준비하자. Google:"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멀티 어댑터, 개당 5백원짜리 220 -> 110V 변환기 구입을 추천한다. 한번에 여러 국가를 방문할 것이 아니라면 고가의 변환 어댑터는 필요없다.
* 멕시코 화폐인 멕시코 페소 (MXN)은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다. 환전을 하고 싶다면 한국 외환은행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자.(나중에 공항에서 지급받을 수 있음). 참고로 멕시코 CD기에서도 체크카드 현금을 뽑아쓸 수 있다. (수수료는 1회당 30~40페소 - 약 2~3천원 수준)
* 택시비, 음식 등은 비교적 저렴하다. 그러나 전자제품, 의복류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다.
* 한인 마트 (몬테레이 한정)
1. K마트: 규모는 일반 슈퍼마켓 정도. 인스턴트/밑반찬/야채/견과류/술/식기/조리도구/의약품 등 왠만한 건 다 판다. 오른쪽 옆에는 하늘xx라는 치킨집이 있다.
1. O마트: 15년에 새로 생긴 한인마트. K마트 근처에 있으며, 규모는 약 2배 정도 된다. 참고로 김밥도 판다.
* 일부 지역(공장 많은 곳)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여드름 마냥 툭 튀어나와 있다. 고속 방지턱에서 최대한 감속해서 천천히 넘어가거나,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자가 있는데,,,후자가 걸리면 좀 피곤해진다.
* 베스트 바이 등의 마트에서 고가의 물품을 구입할 때에는 여권 등의 신분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신용카드가 도난품은 아닌지 확인한다. 여권이나 여권 사본을 항상 갖고 다니자.
* 유심과 언락폰이 있다면 현지에서도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http://www.mexicosimcard.com/products/telcel-sim 텔셀 참조] 유심은 OXXO등의 편의점, 휴대폰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충전은 편의점에서 직접 하거나,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보통 300페소를 충전하면 150페소를 보너스로 준다.(데이터 1MB당 1페소). 아니면 3기가 데이터 플랜 등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니 알아보고 쓰자.
* 미국 아마존에서 멕시코 호텔로 물건을 직배송할 수 있다. 직접 배송할 수 있는 물품은 한정되어 있으며, 관세가 비교적 비싸다는 게 흠이다. 멕시코까지 물건 보내주는 배송대행 서비스는 찾아볼 수가 없다.
* 국제 면허증이 통용되지 않는다. 다만 한국 면허증이 있으면 차량 렌트는 가능하다. ---...?---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 한국과의 시차는 15시간이다. 멕시코가 일요일 오전 6시라면, 한국은 일요일 오후 9시가 된다. (Anha:"일광절약시간제" 적용 시에는 14시간 시차)
* 같은 멕시코라도 고도차에 따라 기온 차이가 크다. 멕시코 시티는 고지대에 있어 한국과 기온이 비슷한 반면 (비교적 시원), 몬테레이는 저지대에 있어서 7~10도 정도 더 뜨겁다.
* 날씨가 선선해지고, 비가 오기 시작하는 10월부터 모기가 잠깐 보이기 시작한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니 바람막이등 가벼운 긴팔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10월, 11월이 되면 일교차가 커진다.(9~27도에서 막 오르락 내리락 한다.) 날씨가 제멋대로이니 반팔부터 얇은 패딩까지 준비하자. 현지인 말로는 크리스마스 떄 반팔입고 다닌 적도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계절이니 매일 일기예보 보는 습관을 기르자.
* 데킬라: 1년 이상 숙성된 아녜호(Añejo) 등급을 추천한다. 운이 좋으면 3년 이상 숙성된 엑스트라 아녜호(Extra añejo)를 구입할 수도 있다. 도저히 독해서 못 마시겠다면, 멕시코 콜라를 넣어서 칵테일로 먹자. 술술 잘 넘어간다. 일반 데킬라 이외에는 맛이 순한 돈 훌리오 70이 인기가 좋다.
* 멕시코 특유의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땀에서 시큼한 냄새가 풀풀 난다. 데오드란트를 사용하거나, 옷은 자주 세탁하자.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58 matches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시스템의 지속과 발전, 진화의 문제는 결국, 어떻게 하면 이 싸이클을 끊임없이 부드럽게, 면면히 이어지도록(참여 객체들이 멸종하지/전체이주/해산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와,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 또, 이 획득된 문화와 패턴을 다음 싸이클까지 축적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참여 객체들이 물리적으로 계속 남아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하는 것이 핵심이다.
'''<질문1>''' 위의 그래프는 순수가정인 이론적이기만 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측정과 경험적 자료에 바탕을 둔 것인지, 만일 후자라면 자동성과 유연성의 측정(measures)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가 궁금해서요. --[우산]
[[HTML(<ul>)]]가정과 개인적 경험, 직관 등에 기반한 가설입니다. 측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시스템 내에 자율적 참여 개체가 상호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런 예가 될 수 있는 것으로 OS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자동성의 측정은 사용자가 한 두 번의 단순한 동작으로(혹은 명시적 동작 없이) OS의 디자이너가 의도했던 기능(1차적으로 이런 기능이 사용자에게 명확하게obviously 노출되어야 함, 반면 사용자의 명시적 지시없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기능은 노출되지 -- 사용자의 주의를 절대 끌지 않음 -- 않고 내부적으로 실행됨)을 사용하는 경우의 수로 대신 할 수 있고, 유연성의 측정은 orthogonality라고도 하는 것, 즉 단순한 기능들을 별 제약없이 서로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발해 낼 수 있는 정도로 측정할 수 있겠지요.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저도 이 개념의 측정에 무지 관심 많습니다. [김창준]님 초반에 언급하셨듯 이건 한의학 개념이라 해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한의학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분명히 현상은 존재하는데, 어떻게 측정해서 객관화하느냐가 모자라거든요. 같이 연구하실 거면 저도 꼭 끼워 주셔요. 요즘 위키, 노스모크, PairDiagnosis 등등 관련해서 논문 쓰려고 준비 중인 것도 있답니다. --[지상은]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오라클과 MSSQL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질문2>''' 여러가지 연관은 안되지만 소소한 궁금증들... 이 원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 말씀이지요? ''네.'' 하지만 번호에 따라 시간순서적으로chronologically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변화발전해가는 거지요? ''네.'' [위키위키]는 여기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에 해당하는 시스템인가요? ''네.'' 만일 앞의 질문에 다 예스라면 마지막으로 덧붙여 궁금한 건 이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발명 내지는 진화해온 순서도 역시 이런 가요? ''일반적으로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가 대중적인 워드보다 먼저 나온 것인가 말입니다. ''네.'' 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HTML(<ul>)]]''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은 초기 학습비용이 높습니다. 잘하는 사람의 수준에까지 올려놓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거친 진화의 긴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위키위키를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일단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이 사용자와 함께 공진화coevolution를 하게 되면 고자동고유연으로 됩니다. 다음 단계가 고자동저유연 시스템입니다.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 할 것을 물으셨는데, 그건 차라리 인간 본성에서 극복되어야할 무언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동고유연이 아니고 고자동고유연이 되겠죠. 고자동고유연이면 인간의 "편리함 추구"나 "경제성의 원리" 등으로 고유연성이 존재의미가 없어집니다. 있어도 쓰질 않는 것이죠. 처음부터 그 자동성에만 길들여집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인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시 읽어 보니 좀 얘기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서로 다른 축으로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는 제가 사상의학 이론과 끼워 맞춰 볼까하고 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서적이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상은]
비주얼베이직에 한표!! -- [김현승]
일단, 자동성은 한가지 작업(task)이 주었졌을 때 이 작업을 수행해 내기 위해 밟아 나가야할 개념적 단계(Conceptual Steps, 물리적 단계가 아니고)의 숫자에 반비례한다고 보고, 유연성은 그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 거칠 수 있는 유의미한 과정의 "경우의 수"에 비례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가지 척도에 불과합니다. (컴퓨터 언어에서는 유연성을 직교성(orthogonality)과 비슷하게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할만한 서적은 아쉽게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동성과 유연성을 대비한 건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컴퓨터 언어 분야에서 언어의 직교성에 대한 논문들이나 시스템 공학 쪽에서 좀 관련있는 내용을 있을런지 잘 모르겠군요. --[김창준]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이부분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가요..?? 저한테 이 자동/유연 그래프는 싸이클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이네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쉬운말로 해주실수 없을까요? 참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동/저유연 이후의 부분은 어떻게 되어서 싸이클을 이루는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한차원 높은 자동성과 유연성이라는 것이 예로 들어주신 문서편집기의 경우에는 어떤것이 될런지.. 혹시 한 시스템에서 이 싸이클은 한번만 도는것은 아닐까요..?? --[김정욱]
고자동이고 저유연성에서는 기능이 한계가있고 전문가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필요에 따라 저자동저유연성으로 간다고하는 부분에서 고자동저유연에서 저자동저유연의 상태로 간다는 부분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동고유연이나 고자동고유연상태로 넘어가지 않을까요? 꼭 저자동저유연상태로 넘어가지 않을꺼 같습니다. --[으하]
현재 대부분의 사람이 쓰는 한글 자판은 자음과 모음만 있다. 입력한 자음이 첫소리인지 끝소리인지는 다음에 모음이 오느냐 아니냐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한다. 그런데 이 시스템으로는 옛한글 처리가 불가능하다. 고자동저유연성. 반면 [세벌식]을 사용하면 옛한글 처리가 가능하다. [저자동고유연성] --[세벌]
DeleteMe 옛한글이라면 현행 두벌식이나 세벌식 모두 뜯어 고쳐야 합니다. 옛한글에 대한 세벌방식은 김경석 교수의 자판이 이미 제안되었으며, 기계화 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두벌식을 기계화하면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작동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되죠. --[고무신]
See also [공짜기능] [위키위키] [누구를위한기술인가]
- Animation . . . . 56 matches
1. '''[[ARIA]]''': 취향맞는 사람에게는 힐링을,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수면을 선사하는 작품. 주인공의 바람직한 성장을 보여주면서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줬으나, 역시 팬 입장에서는 뒷 얘기가 꽤나 아쉽다.
1. Namu:"베터맨" (1999): Namu:"용자왕 가오가이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 1. 가오가이거 파이널에서 베터맨 라미아가 대놓고 등장한다.]하고 있는 '''호러''' 애니메이션. 인지도가 낮지만, 별개의 작품으로서 완성도는 높은 편.
1.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1기/2007): 씁쓸한 뒷맛이 일품.
1. '''Full Metal Panic! 한가한 전대장의 하루''' (OVA/2005)
1. '''Namu:"교향시편 에우레카7"''' (2005~2006) {{|인간과 다른 지적 생명체와의 공존 < 주인공 렌턴의 성장과 염장. 48화 한정, 도미니크와 아네모네가 주인공!|}}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2011) {{|나이가 들면서 마법소녀물의 허구성과 뻔한 내용 전개에 핀잔을 주곤 했는데, 이 작품은 그런 요소를 철저하게 깨부수고 있다. 지나치게 현실적, 충격적인 면모가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 일본의 모 의원이 말한 것처럼 성인이 꼭 봐야할 작품. 아니, '''성인이 아니라면 충격적인 장면만 기억에 남을 속 깊은 작품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고 중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감상하자. 용두사미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 뭉클해지는 결말은 정말 만족스럽다. '''명실상부 2011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See also [http://akanalantm.blog.me/60129009295 마도카 웹코믹])|}}
1. 마법진 구루구루 (1기/1995, 극장판/1996, 2기/2000): 1기 더빙판은 일본판을 초월한 명작. 2기는 너무 유치해서 영...
1. '''Namu:"무한의 리바이어스"''' (1999)
1. Namu:"반드레드": 남녀의 반목(?)과 인류의 어두운 미래를 다룬 독특한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성장기도 꽤나 볼만하다.
1. '''라따뚜이''' (Movie/2007): 어느 나라에서는 쥐가 먹방을 찍는데, 프랑스에서는 쥐가 요리를 한다. 그것도 꽤나 맛있어 보이는.
1. '''라푼젤''' (Movie/2010) {{|탑을 오르내릴 정도의 길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라푼젤이 등장하는 동화를 디즈니 풍으로 잘 다듬었다. 긴머리를 아무런 손상없이 보존하는 것과 탑에 갇혀 살아야 하는 이유, 후반의 위기까지 '''마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역시 디즈니답다. 그리고 라푼젤의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가슴벅차게 묘사한 디즈니에게 박수를~ 짝짝짝 (See also : 1. [http://tirips.egloos.com/5448463 라푼젤, 낳은 정이냐 기른 정이냐 ])|}}
1. '''Namu:"세토의 신부"''' (1기/2007, OVA): 원작초월. 경쾌한 OP/ED도 좋다.
1. 비록 PC 전용이기는 하지만,...미리 15만원짜리 스피커를 준비해놓은 덕분에 한층 더 즐겁고, 가슴 찡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때 맞춰 자리를 비워준 룸메이트에게 감사를.
1. Namu:"언어의 정원": 뛰어난 영상미와 음악이 감동을 극대화한다. 뮤직비디오가 아닌가 싶은 짧은 영상이 아쉽다. 그 부분은 소설을 따로 읽어야 충족할 수 있다.
1. Namu:"나만이 없는 거리" (2016):시그널, 나인 등의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스릴러+성장+판타지. OP/ED, 연출, 성우 연기, 내용 전개, 작화 등 버릴게 하나도 없는 멋진 작품이다. 12화라는 짧은 분량 때문인지, 잘려나간 소소한 부분이 아쉬울 따름. 이 작품이 맘에 들었다면, 만화 원작도 꼭 읽어보자.
1. Namu:"암살교실"(2015): 분명 눈에 띄게 매력적인 조형의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미친듯이 몰두하게 되는 작품. 노란 문어같은 게 선생님이라고? 그리고 그걸 1년 안에 죽여야 한다고????? 스토리를 아무리 읽어봐도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지만.......으아아아./ 학생 혹은 학생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빠져들게 될 것이다. 덧없이 흘러간 내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한다. 과연 나는 뭐라도 미친듯이 몰두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과연 난 뭘 하더라도 나에게 딱 맞는 일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만화 원작이 한국에서 정발 중이다.
1. Namu:"모브사이코 100": 진흙탕 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느낌. 연출력이 정말 장난 아니다!!!
1. '''R.O.D-Read Or Die OVA''' (2001) {{|다양한 R.O.D 작품(만화, TV 애니메이션, 소설 등)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능력자 애니메이션.|}}
1. '''Anha:"tiger & bunny"''' (2011) {{|특수능력을 가진 히어로들이 기업의 후원을 받아 악당을 물리치고, 기업은 히어로를 통해 자기 PR을 한다는 설정의 능력자물. 오프닝에서 대놓고 반다이, 펩시 등의 실제 기업명을 보여주고 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의외의 재미에 놀란 작품. |}}
1. '''Namu:"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2001) {{|어린 시절 그 추억 속의 향수. 그리고 멘마의 죽음에 대한 서로 다른 죄책감. 트라우마로 인해 삐뚤어지고 서로 서먹해진 초 평화 버스터즈. 중반부까지 잘 감상하다가 중단하고...약 반년 뒤에 다시 보니 감동이 다소 줄어든 감이 있지만, 그래도 참 마음 뿌듯해지는 이야기였다.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그 때 그 친구들은 지금 뭘 하고 있으려나?|}}
- 잡담/2015 . . . . 56 matches
어릴 적에 돈을 넉넉하게 써보지 못한 쓰라린 기억 때문일까? 난 여행, 출장 등으로 먼 곳으로 떠날때에는 누구 못지않게 쇼핑에 몰두한다.
윈도우 쇼핑을 하면서 각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는 게 참 즐겁다. 둘러보다가 싸고 내 맘에 꼭 드는 걸 발견하면 금상첨화.
그 덕분에 한국에 돌아갈 때 내 캐리어는 항상 그득그득 무언가로 가득 채워져 있다. 부피도 어마어마하지만, 무게는 캐리어와 내 몸 파괴한도를 가까스로 넘지 않는 정도다.
이번처럼 제대로 된 정보를 수집히지 못한채 감행한 여행이라면 그 타격은 어미어마하다. 자칫히면 호텔 보증금과 시간 둘다 날려버릴 수 있다. 시간이 아깝다면, 돈을 더 들여서라도 좋은 위치,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넥서스5] 이후 마음 줄만한 [스마트폰]이 보이지 않는다. 눈이 너무 높아진 걸까? 일단 내가 원하는 기준을 적어보자.
* etc: OS가 맘에 안들면 갈아엎을 수 있어야 함. Nexus5 정도는 아니더래도, 꾸준한 XDA 지원이 있어야 함.
이번 [출장]에는 일부러 개인 노트북을 챙겨오지 않았다. 왠만한 것들은 [스마트폰]으로 처리 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오산이었다. 최소한 블루투스 키보드라도 챙겼어야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거금주고 구입한 각종 정품 게임들보다 PSN에서 무료로 받은 Anha:"아이작의 번제: 리버스"라는 게임을 가장 오랜 시간 즐기고 있다. 로그라이크 변종 답게 한번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게임을 할 때마다 전혀 새로운 아이템 조합, 숨겨진 아이템/방, 보스 구성이 주는 매력이 상당하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그냥 편하고, 안전한 곳을 선택하게 된다.
뭐 갈수록 시간이 부족해지니, 당연한 일인가?
스킨 로션 다음에 바로 썬로션을 바르니 피부가 다소 건조한 느낌이다.
올해들어 이마에는 커다란 여드름이, 눈가에는 좁쌀이 튀어나와 심기를 어지럽히고 있다. 세안을 아무리 잘해도 돋아나는 걸 보면, 먹는 것과 각질 제거가 중요한 것 같아 신경을 쓰고 있다.
일단 먹는 건 최대한 알콜과 인스턴트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다.
* 수면 패턴 분석, 알람: 이건 복불복이 강하다. 잘 때마다 해당 App을 켜놓고, 잔다는 얘기를 해야 그제서야 제 할일을 한다. 특정 시간대에 자동으로 시작하는 옵션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 시간관리 기법: 일하고 쉬는 시간 알림. 뽀모도로 테크닉을 적용한 Slowly라는 app을 선물받았는데, 사용하기 어렵다. 메뉴얼 정독해야 할 듯.
나토밴드 착용한 상태에서 샤워를 해봤다. 밴드가 축축해지긴 했어도 여름이라 금새 마를 것이다. 다만 겨울에는 실리콘, 우레탄 밴드로 교체하는 게 좋을듯.
밀착성이 좋고 부들부들한 기본 시계줄을 나토밴드(Black, Gray 줄무늬)로 바꿨다. 아직 어색하지만, 착용감이나 디자인은 만족스럽다. 교환이 편리하니, 다른 디자인의 나토밴드를 구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삶에 소소한 양념이 더해졌다. 빼버리면 아쉬운?
* 심심할땐 시계 인터페이스 변경하거나, 독특한 앱 검색
때때로 심심한 입을 위해 커피와 크래커를 옮기기도 한다.
- ASUS C302 . . . . 55 matches
2017년 1월 Namu:"Asus"에서 출시한 2-in-1 프리미엄 [[크롬북]].
1. 태블릿 모드: 상판을 360도 회전시키면, 상판 가장자리 2곳에 내장된 자석이 하판과 철컥하고 달라붙는다. 마찬가지로 터치스크린으로만 조작 가능하며, 거치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한다.
1. 스탠드 모드: 키보드 면을 바닥으로 해서 세우는 모드. 바닥면 공간이 충분히 넓을 떄 이용한다. 텐트모드 보다 시야각 조절 범위가 넓다. 역시 터치스크린만 쓸 수 있다.
2017.02.27 현재 [[아마존]]에서 사용자 별점 4.4/5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기 완성도 / 성능 / 편의성 / 휴대성 등,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전력 대 성능비가 좋은 Intel m3 CPU를 채용하여 저전력&무소음 설계를 한 점, 오래가는 배터리 (8~9시간), 비교적 넓은 저장소(64GB), 키보드 백라이트 등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별점을 깎은 대표적인 이유 2가지는 '비싼 가격', '불완전한 안드로이드 앱 지원'. 구글이 광고했던 것처럼 크롬북을 켜자마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크롬 OS Beta or 개발자 채널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점에 화를 내는 사람이 많았다.'''
Namu:"한국"에서는 역시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 크롬북 자체가 한국 성향에 잘 맞지 않는 플랫폼인데다가, 최근 2-in-1 노트북에 포함되는 추세인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이 제외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와 연동하여 필압 감지, 팜 리젝션[* 스타일러스 펜의 접촉면만 인식.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을 지원하며, 최근 고가 태블릿 / 2-in-1 랩탑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그게 없는 Asus C302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메모, 그림 / 문서에 밑줄 그리기가 전부이다.
키보드 보다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프로(2017)를 추천한다.
* 넉넉한 내장 저장소: 64GB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OS를 제외하면 48GB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 본체 좌/우에 스피커 전용 Hole이 있어, 저가형 크롬북보다 소리가 한결 자연스럽다.
* 최대 음량이 낮다. 70% 정도는 올려야 실내에서 영화 볼문한 수준이 된다. 그리고 70~100% 음량 차이가 미세하다. 다른 랩탑에서는 100% 올리면 너무 시끄러워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Asus C302는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크롬 확장기능 EQ를 사용하면 더 크게 들을 수 있으나, 이건 크롬 웹브라우져에서만 작동한다. 크롬OS 내장 비디오 플레이어, 구글 무비 등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오기가 생겨서 방법을 더 찾아보니, 크롬북은 헤드폰 사용을 염두에 둔 것 같으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을 구입하라고 다수의 댓글을 발견했다 ㅋㅋㅋ
* --힌지 내구성이 걱정된다. 2-in-1 제품 특성상, 모니터를 한 손으로 들어서 움직일 때가 많다. 과연 힌지가 이 무게를 제대로 버틸 수 있을까?-- 생각보다 꽤 잘 버틴다.
* 느릿느릿한 emmc 저장소: 코어M3의 준수한 능력을 저장소가 까먹고 있다. 웹서핑만 할 때는 괜찮은데, 외부에서 파일을 가져올 때 한 세월 걸린다.
* 필기용으로는 사용이 어렵다. 팜리젝션 기능이 없기에 손을 공중부양해서 필기하거나, 팜리젝션을 S/W로 구현한 특정 앱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둘다 매끄러운 필기는 불가능하다.
* 손가락에 힘을 주어 상판을 들어올리면 약 30mm정도 벌어진다. 그 상태로 상판을 들어올리려면, 반대편 손으로 하판을 잡고 있어야 한다.
* 일반 노트북보다 얇고 가볍지만, 2-in-1 기준으로 보면 은근히 묵직하다. 힌지가 고장날 수 있으니, 한 손으로 들고 옮길 때 주의하자.
웹 브라우져 [[크롬]]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아니 그거밖에 없는 크롬OS가 설치되어 있다. 당연히 일반 [[PC]]와 동일하게 웹을 돌아다닐 수 있다. 데스크탑에서 구글 로그인을 해놨다면, 확장 프로그램 / 방문한 사이트 정보 / 북마크 등을 자동으로 동기화한다.
* 테스트 결과: 안드로이드 게임 다수가 정상 작동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마리오 런을 포함한 Play 스토어 상위권 게임들 설치/구동/퍼포먼스 모두 문제 없었다.
* 구글 문서도구: 심플하지만, 꽤 다양한 옵션을 지원한다. 개인용으로는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
* MS Office: MS에서 크롬북에 맞게 앱/서비스를 최적화한다는 소문이 있다.
- GTD/구현(디지털) . . . . 55 matches
iOS와 Android를 모두 지원하는 GTD tool을 정리했습니다. 하기 GTD는 기본적으로 Sync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기능 구현의 어려움 때문인지, 아직까지 옴니포커스 정도의 기능을 가진 GTD는 없더군요. 또한 달력보기 / 다단 Project, Context 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Any.Do''' || iOS, Android, Chrome, Web 지원 ||깔끔한 UI + 제스쳐가 돋보이는 GTD tool.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할일을 완료하면 펜으로 주욱 그어놓는 것처럼, 목록을 손가락으로 쓱 그으면 완료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아직 [[아이패드]] 해상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
|| Wunderlist || iOS, Mac, android, Web, Windows 지원 ||GTD의 최소 기능만을 갖춘 할일 관리 도구. 덕분에 GTD를 모르는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모든 플랫폼이 무료이며, 별다른 기능 제한은 없다. ||
|| ["우유를 기억해"] ||iOS, Android, Twitter, Gmail, Google Calendar, BalckBerry, 아웃룩 지원 ||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GTD tool. 일반적인 GTD와는 용어가 살짝 다른데, Project가 목록으로 되어 있다. 1년에 25$를 지불하고 Pro 버전을 구입하면, 아웃룩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 Doit.im || |iOS, android, Web, Windows 지원 ||깔끔한 UI와 갖출 것 다 갖춘 도구. 다만 무료 버전에서는 24시간에 1회 동기화가 가능하다. 1달 2$ or 1년에 20$를 지불하면 모든 기능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단 context나 Project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
|| [http://Jello-Dashboard.net/ JelloDashboard] ||아웃룩과 연동되는 GTD 프로그램. 이것 외에도 아웃룩을 base로 하는 일정 &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은 많지만 대부분 유지비가 비싸다. 무료 중에서 이정도 UI와 기능을 갖고 있는 건 젤로 대쉬보드가 유일하다. 아웃룩 플러그인 형태로 사용하거나, StandAlone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글판은 따로 없지만, C:\Program Files\Jello.Dashboard 5\langs\lang-en.js 내용을 수정해서 한글화를 할 수 있다. JAVA로 만들어져 뭔가 묘한 딜레이가 있고, 아웃룩과 100% 호환되는 게 아니라는 게 단점. ||
|| '''[http://www.tudumo.com/ Tudumo]''' ||Windows 전용. 상용 GTD 프로그램 / GTD를 위한 기본 기능만 제공하는 아주아주 Simple한 프로그램이다. 기본에 충실한 만큼 심심해 보이지만[* 대개의 PIMS에서 지원하는 일간 뷰/주간 뷰/월간 뷰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만큼 GTD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다. / 인쇄, CSV export, Reminder 기능 지원 ||
|| [http://www.trgtd.com.au/ ThinkingRock] ||Linux, Mac OSX, MS Windows등을 지원. Action을 프린터로 보기좋게 출력해주는 기능이 있지만, 역시나 한글은 깨진다. ||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이미 확고한 GTD tool이 자리잡고 있다. 옴니 포커스와 Things는 다양한 기능과 멋진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Mac, 아이폰, 아이패드 에 동시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걸 다 구입하자니 허리가 휜다.[* Pro 버전 가격은 약 49$이다.] 그렇다고 PC와의 연계없이 모바일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뭔가 아쉽다.
* [http://whitepino.blogspot.kr/2011/04/gtd-to-do-omnifocus-for-ipad.html 할일 관리(To Do관리) 어플 Omnifocus for iPad에 대한 간단한 소개]
Web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GTD는 대개 [[스마트폰]]이나 PC 등과 데이터 연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접속 페이지 혹은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Web을 이용한 GTD는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어떠한 OS(Windows, Linux, Ma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데이터 유출의 위험과 PC 전용 프로그램보다 느리다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 '''[http://www.toodledo.com/ toodledo]''' ||웹 접속과 더불어 아웃룩, 아이팟 터치와 연동 가능한 서비스. GTD에 매우 충실하며 설정하기에 따라 단순하게도, 매우 자세하게도 사용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GTD 서비스 중 하나이다. 다양한 3rd party app을 지원하고 있어 입맛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http://www.toodledo.com/tools/directory.php 참고])|| ||
|| [http://hiveminder.com/ Hiveminder]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간의 연동이 장점인 GTD 서비스. 구글 캘린더, 아웃룩과 연동이 가능하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 WebOS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iGoogle 페이지, 이메일, 트위터, 메신져,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hkleomkjlbhamikmcfnagbaafmdoecba?hl=ko 크롬 확장기능][* 작업 표시줄 위로 알림 메시지를, 진행 중인 할일이 없을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What are you doing?"이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등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각 할일에 대해서 의견을 남기거나, 이전 혹은 이후에 해야할 일을 지정할 수 있어, 그룹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Context는 Tag에 @을 붙여서 표기한다. 좋은 GTD 서비스지만 이상하게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http://www.andipod.com/2009/05/iminder.html iMinder :: 간단하면서도 웹으로 동기화 가능한 할일 관리 어플] ||
|| [http://hitask.com/ HiTask] ||한국인이 선호할만큼 깔끔한 예쁜 디자인의 GTD 서비스. GTD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며, 일정관리와 Time Tracking, 보고서 기능도 포함되어 있기에 플래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의 화면은 좌로부터 달력[* 월별 달력을 클릭하면, 하단에 24시간 동안 할일목록을 볼 수 있다.], GTD 목록(개인 뷰/일간 뷰/프로젝트 뷰/색깔 뷰[* 중요한 일정은 별표를 해놓을 있는 것과 동시에 색을 지정해서 분류할 수도 있다.], 팀 목록[* 이메일로 초대하거나, 사용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 사용자는 프로젝트를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웹 이외에도 [http://itunes.apple.com/app/hitask-online-task-management/id357815569 아이폰 어플], [http://hitask.com/widgets/vista/hitask.gadget Windows 위젯], [http://hitask.com/widgets/osx/hitask_widget.zip MacOS 위젯], [http://fusion.google.com/add?source=atgs&moduleurl=http%3A//hitask.com/igoogle/xml iGoogle 위젯], [http://m.hitask.com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 ||
|| [http://www.6wunderkinder.com/wunderlist/ wunderkinder] ||상당히 깔끔하고 단순한 GUI와 다양한 사용환경을 갖춘 GTD App. 웹, 아이폰,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Windows, MacOSX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호 데이터 동기화도 가능하다. GTD 본연의 기능이 일부 빠져있기에, GTD가 아니라 단순한 할일목록 관리 서비스라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있다. ||[http://jwmx.tistory.com/2096 간단,깔끔,단순,편리,무료 GTD 업무관리 - Wunderlist] ||
|| [https://i.doit.im/ Do.It.] ||기본은 웹서비스이며, [[Windows]], [[안드로이드]], [[WindowsMobile]], [[iPad]], [[iPhone]], [[Linux]] 전용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wunderkinder보다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이다. || ||
|| ["우유를 기억해"] ||트위터 rt로 일정관리를 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을 제공. 무료 사용자는 일부 기능 제한이 있다. ||[http://latte4u.net/924 아이폰이 만난 최강 GTD Todo 웹서비스 :: RTM] ||
|| [https://www.nirvanahq.com/ Nirvana] || 드래그 앤 드롭으로 할일을 이동하거나, 프로젝트에 할당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노력을 시간과 에너지(low, mid, high)로 표시하고 있다. 현재 웹과 iOS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http://dr-choi.kr/archives/436?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DrchoisBlog+%28Drchoi%27s+Blog%29#ixzz0mpfyr9Q7 GTD 를 이용한 할일 관리 웹어플리케이션 Nirvana 베타] 참고. ||
|| [http://asana.com/ Asana] ||구글 지메일과 연동되는 독특한 GTD. 이메일로 주고받는 내용까지 GTD에 포함시켜 처리할 수 있으며, 주소록의 사람들을 초대해서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다. 소규모 그룹에 어울리는 GTD tool이다. || ||
- Starhost . . . . 52 matches
2010-03-20에 유료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한 신생 업체. 대부분의 신생업체처럼 무료 서비스로 서비스 안정성을 판단하고,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월 트래픽과 Siteworx라는 GUI 기반의 제어판을 제공하는 유이한 업체[* 또 하나는 Codex]이다. 이 제어판을 이용하면 FTP 및 SSH 접속[* SSH 접속은 막혀있지만, 제어판이 있기에 불편한 점은 거의 없다.]을 할 필요가 없으며, 호스팅 서비스 무 경험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Google:"SimpleScript"를 이용하면 웹에서 인기있는 워드프레스나 도쿠위키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유료 호스팅의 경우 사용료 선택지 폭이 넓고, 적당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무료 호스팅 조건은 타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희안하게도 무료 신청자 수가 그리 많지 않다. 홍보에 소극적이라 그런가? 실제로 '''스타호스트'''로 구글링해보면 쇼호스트, 스타 등의 검색어가 더 많이 보인다. 사용자가 아직 많지 않아 사이트 속도는 상당히 빠르며[* 2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 느려진 감이 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속도는 만족스럽다. 가격이 스타호스트의 2배인 [http://www.byus.net/ 비누넷]보다 빠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제어판의 존재 덕분에 호스팅 무경험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유료 서비스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속단은 이르다. 영세한 호스팅 업체의 경우 1~2년 안에 문제점이 밖으로 드러나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12-07-31에 [http://www.starhost.co.kr/xe/index.php?mid=hosting_notice&document_srl=547417 호스팅 중단 공지]가 올라왔다. 8-31에 전면 중단 되며, 유료 사용자들은 남은 기간에 따라 환불을 해준다고 한다.
1. Suphp 사용 : "Suphp 는 php로 코딩된 홈페이지 및 게시판 블로그의 보안을 강화하기위해 적용한 웹서버 모듈 입니다. SuPHP 적용시 설치 과정이 단순화 되며 설치/삭제시 권한변경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도 있습니다.보안에 좋으며 설치 및 삭제 과정이 줄어드는 효과로 관리가 용이 합니다."라고 한다.
1. 저렴하고 다양한 가격 기준 : 총 11단계 (용량 500M / 월 트래픽 15G / 5천원 ~ 용량 10G / 월 트래픽 300G / 30만원)
1. 월 트래픽 제공 : 한국의 대부분의 호스팅 사이트에서는 일일 트래픽을 적용하고 있기에, 하루치 트래픽을 다 사용하면 24시가 지나기 전까지는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다.[* 일부 업체는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쿠폰을 주기도 하지만, 일일이 사용하기는 불편하다.] 하지만 스타호스트에서는 월 트래픽을 제공하기에 보다 유연성 있는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다.
1. 입주 가능 사이트의 제한이 엄격하다. 개인 홈페이지, 소규모 커뮤니티, [[블로그]], [[위키]] 이외에는 입주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불가능한 입주 사이트 - (아래에 해당되는 사이트가 적발될시 통보없이 계정삭제 될수 있습니다)'''
1. 포워딩이 가능한 사이트 (wo.to gg.gg co.cc wo.tc 등등)는 입주 불가 입니다.(이유불문 계정삭제)
1. 웹호스팅 사용용도와 다르게 사용중인 사이트와 테스트 용도는 발급 제한 합니다.
1. 서버 부하가 과도한 계정의 경우는 서비스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CPU 및 Memory 점유율 평균 10% 이상)
[[Date(2010-07-17T12:43:24)]] : 여전히 조용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블로그나 위키에 자주접속하는 건 아니지만, 95일 동안 접속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 그리고 siteworx라는 제어판이 주는 이점이 상당하다. 예전에는 ssh나 FTP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제어판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남은 270일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3년어치를 연장할 것이다.
[[Date(2010-08-16T02:46:32)]] : 240일 남은 시점에서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까지 걸린 시간은 약 이틀. 중간에 복구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기에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피해를 본 사람이 많겠지만...그래도 복구하는 과정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유료 사용자에게 제시하는 등의 모습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Date(2010-11-12T01:14:36)]] : [http://www.starhost.co.kr/xe/hosting_notice/147367 11월 서버점검에서 3개월 전에 교체한 하드디스크에서 베드섹터가 발견되어 재교체 작업을 거친다고 한다.] 중요한 데이터가 날아가기 직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이를 공지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믿음을 준다.
[[Date(2011-02-21T02:10:56)]] : [["모니위키 스타호스트 에디션"]]을 사용한 위키위키가 스타호스트에 간간이 보이고 있다. 심심할 때마다 찾아가서 조언을 주고 있는데, 일부 위키위키는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접근할 수가 없어 아쉽다.
[[Date(2011-03-20T15:15:31)]] : 저녁 8시즈음부터 새벽 1~2시에 접속이 느려지거나,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 운영자의 답변을 들어보니, 서버에는 문제가 없으며 대신 IDC 측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Date(2011-05-21T12:45:23)]] : 2011.05.04일에 [http://www.starhost.co.kr/xe/index.php?mid=hosting_notice&document_srl=217151 무료 호스팅 발급을 일시중단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신청자들 중 95%는 신청 후 사용을 거의 하고 있지 않으며, 서버에 무리를 주기에 당분간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더불어 전체 데이터 백업도 매주 월요일에 1회, DB 백업은 매일하며 45일간 보관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아무래도 호스팅 서버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백업해야 할 것 같다.
- GuestBook/2013 . . . . 50 matches
저는 얼마전 여기서도 질문하고 요즘은 모니위키 개발자 페이지에서 계속 질문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댜
위키가 지향하는 바와는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 글 뿐 아니라 영상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을 올리다보니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ㅎ
한글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그리고 이미지나 pdf들은 지원을 하는 것 같은데,
근데 제가 궁금한건 상위페이지로가는 링크생성방법이랍니다ㅜ
모니위키는 Nsmk:저자동고유연성이기 때문에, 하위 페이지의 리스트는 Macro를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상위 폴더로 이동하는 링크는 다음과 같이 생성할 수 있다.
근데 위키 분양은 이미 한참 전에 끝난 거 같아서 아쉬워요T_T
일단 mailto:icehit3@gmail.com 으로 신청 양식에 맞춰 이멜 보내주세요. 분양하고 한달만에 삭제하고 싶진 않으니 상세하게 부탁드립니다. :) -- [파초] [[DateTime(2013-09-19T11:51:23)]]
검색 기능이 잘 동작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페이지 안의 내용을 충분하게 검색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을 못하는것인지? 또는 기능이 제한 되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검색 기능에 제한은 없습니다. 보통 찾기에서 단어나 문장을 넣고 검색하면 1차적으로 제목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 뒤 검색 결과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 다음에 전체 검색을 진행하게 되죠.
검색 기능에 제한이 없다고 하셨지만
{{{#!blog 파초 2013-05-21T01:27:26 상단 메뉴가 한글로 바뀌지 않습니다 (2)
이유는 모르겠지만, 불현듯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건드린 것도 없는데, 원상복귀한 걸 보면 역시 서버 설정?!이 문제였을까요. 캐릭터 셋은 일단 변함없습니다.
php_value - > good은 이야기 해드렸지만 그냥 단순 권한문제로 지정해서 풀어드렸단 점이고요
저 오류가 해결났다고 한 날 작업한거라고는 서버 점검하느라 아파치를 리스타트가 아닌 잠깐 죽였다 살렸다는점 뿐인상태라 -- ZEME [[DateTime(2013-05-25T03:51:19)]]
'''결론 1: 아파치 죽였다가 살리는 과정에서 뭔가 미스테리한 일이 발생했다???'''
{{{#!blog 산소 2013-05-08T11:06:05 상단 메뉴가 한글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영 문제가 해결 안된다면 Redirect,Quicklink 기능을 이용한 편법을 써봐야 겠네요 :) -- [파초] [[DateTime(2013-05-09T00:19:08)]]
.htaccess는 굳이 건드릴 필요가 없는 것 같고, 모니위키 한글 설정은 config.php에서
임시방편으로 메뉴만 한글로 바꿔놨습니다. 시스템 정보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원인을 못찾겠네요. 분명히 잘 설정되어 있는데 뭐가 꼬인걸까요?
모니위키 전체를 한글화하려니 엄청난 삽질을 각오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떡해야 할지 난감할 따름이네요. 저도 일단 임시방편으로 상단 메뉴만 한글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 스티븐 잡스 . . . . 50 match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먼저, 인생의 순간들을 연결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퇴한 순간, 흥미없던 필수과목들을 듣는 것은 그만두고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 매주 일요일,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위대하게 만드는 지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었고, 전 매료되었습니다.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였습니다.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10년 후를 위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49 matches
아파치 웹서버 / PHP 등등을 직접 설치하고 자유자재로 세팅할 수 있는 고급사용자 혹은 APM(apache + php + mysql) 배포등을 이미 설치했고 자신이 직접 세팅 가능한 고급사용자의 경우는 아래의 필요환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설명은 대개 유닉스를 기준으로 설명하기때문에 윈도우 고급사용자의 경우 이점을 유의하셔야 하며,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니라면 설치하기 편리한 MicroApache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rcs`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usr/bin/rlog /usr/bin/ci /usr/bin/co}}}등등의 실행파일이 있어야 한다. {{{/usr/bin/merge}}}도 필요하다. PHP gettext 모듈이 필요하다. See also MoniWikiRcs
== 압축을 적절한 곳에 푼다 ==
자신의 사이트가 {{{http://foobar.com/}}} 이라면 {{{http://foobar.com/moniwiki}}}로 접속해야 한다.
== 디렉토리 권한을 조정한다 ==
이때 모니위키 초기 설정값을 조정하고 저장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일부 디렉토리의 권한을 조정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쉘 명령을 통해서 권한 조정이 필요한 디렉토리의 권한을 변경할 수 있다.
즉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 및 그 하위 디렉토리 `data`의 퍼미션을 `777` 혹은 `2777`로 변경한다.
/!\ 경우에 따라서 보안상의 이유로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777` 대신에 `707`을 사용하거나, `770`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설치 환경및 사용자가 가질 수 있는 시스템 사용자 권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777` 대신에 `2777`로 하여 /SetGid 권한을 주면 일반 유저 권한만으로도 모니위키를 관리하기가 좀 더 쉽게 된다.)
이러한 작업을 다음과 같이 `monisetup.sh` 쉘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한방에 처리할 수도 있다.
호스팅 서버로 접속이 가능한 경우 (ssh 등등) `monisetup.sh` 쉘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약간 더 쉽게 디렉토리 권한을 조정할 수 있다.
/!\ `monisetup.sh` 스크립트는 디렉토리 권한 조정 및 약간의 부가작업을 수행해줍니다.
`monisetup.sh`를 실행하여 디렉토리의 쓰기권한을 조정하는 경우 디렉토리 퍼미션을 `777`로 할 지 `2777`로 할 지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본값은 `2777`)
`monisetup.sh` 쉘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한다.
'''[[WinSCP]] 사용이 가능한 경우''' [[WinSCP]] 페이지를 참조한다.
attachment:setup2.png (퍼미션이 맞지 않는 경우. 이 경우 디렉토리 퍼미션을 조정하는 윗단락 문서를 참고한다.)
/!\ 초기 설정파일이 실수로 꼬여서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혹은 처음부터 다시 설정하고 싶다면 [[config.php]]파일을 지워주고 다시 접속한다.
1. 다시 `monisetup.php`를 열면 필요한 몇몇 디렉토리가 만들어진다. {{{data}}} 아래의 임시 디렉토리 및 {{{_cache}}} 디렉토리 등등이 자동 생성된다.
1. MoniWiki를 처음 설치할 경우는 WikiSeed를 심을것인지를 선택한다.
- 어린 왕자 . . . . 48 matches
해가 뜰 무렵, 야릇한 목소리가 나를 깨웠다. 그 목소리는 말했다.
"양 한 마리를 보여줘!"
"부탁이야... 양을 한 마리 그려줘..."
"코드가 너무 지저분에.. 나는 깔끔한 양을 원한다고."
그 당시 그는 그 모델이 훌륭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은 후줄근한 폰트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논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 2009년 그가 간지나는 IEEE 형식의 논문으로 작성하자 모두들 그 논문을 인정했다.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새로 짠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할 때면 그들은 가장 긴요한 것은 물어 보는 적이 없다.
" 메인보드에는 RAM이 아름답게 꽃혀있고 슬림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었어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쿼드코어에 1TB 하드를 가진 컴퓨터"를 봤다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아, 참 좋은 컴퓨터구나!" 하고 소리친다.
나는 내가 무선으로 접속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듣자, 수수께기 같은 그의 경력에 한 줄기 실마리를 잡은 듯했다.
그는 생각에 잠긴 듯 한동안 말이 없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iterating? 그것 참 괴상한 생각이다!"
그리고는 어쩐지 쓸쓸한 목소리로 덧붙였다.
"그럼 자바에는 garbage collector가 있어서... 근데 왜 그렇게 간단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메모리 누수를 걱정하지?"
어린 왕자는 "아이 참!" 이면서 당연한 듯이 대꾸했다. 따라서 나는 그에 대해서 한 참을 생각해야 했다.
내버려 두어야 한다.
하지만 나쁜 프로그램이라면 바로바로 메모리에서 detach 시켜버려야 한다. 가장 무서운 것은
정작 중요한 프로그램은 하나도 돌릴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물론 프로그램을 다 구성해서 완료하는 것은 있는 일이다. 불행히도, 프로젝트가 조금 더 크거나 하면 새로운 버전을 내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너는 간단한 프로그램만 짜니 몇 분만 컴파일 하면 되었겠지.
"어느 날 나는 마흔 네번이나 revert 한 적이 있었어!"
- SPARQ GTX55-i52410 . . . . 47 matches
중소 기업 Google:"한성컴퓨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15.6인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2012년 하반기 기준, i5 2세대 CPU를 기본으로 해서 고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줄임말(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다.
아쉽게도 논옵티머스+외장 그래픽 카드 모델임에도, 3D 게임에는 다소 취약하다. Google:"툼레이더:리부트". 디아블로3 등의 최신 3D 게임은 그래픽 옵션을 낮춰야 한다. OS 재설치+SSD 장착+게임 전에 모든 프로세스 종료 등의 조치를 취해봤지만,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재밋게도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하면, 성능이 다소 향상되는 느낌이 있다(플라시보?).
1. GTX55의 수많은 단점을 깔아뭉개는 수준의 가성비가 돋보인다. 2011-09-04 현재 7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텔 / 코어i5-2세대 / i5-2430M (2.4GHz) / LED 백라이트 / 15.6인치 / 1920x1080 / -500GB / 4GB / DDR3 / 옵션(선택사항) / 멀티부스트 / OS 미포함 / 엔비디아 / 지포스 GT 550M / 2GB / 2.5Kg / 6cell / 1Gbps 유선랜 / 802.11n 무선랜 / HDMI / D-SUB / 웹캠 / 블루투스 2.1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색상: 블랙|}}
1. --이 정도 사양이면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 중옵 이상에서 잘 돌아간다. 상옵으로 설정할 경우, 몹이 많이 등장하거나, 화려한 효과가 중첩될 경우 약간 렉이 발생한다.] (중상~상 옵션으로 설정시) CPU 성능도 좋아서, PS2 에뮬도 잘 돌아간다.-- 2D라면 모를까...최신 3D 게임을 돌리기는 좀 버겁다.
1. 안정성 높은 부품 사용 : 사실 배터리나 전원 어댑터에 신경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렇기에 제조사는 묻지마 부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성컴퓨터는 그런 예상을 깨고 질 좋은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1. '''멀티부스트 기본 장착''' : ODD 사용빈도가 감소한 추세에 따라, HDD or SSD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멀티부스트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다만 멀티부스트에 연결한 장치로는 부팅이 불가능하다. 원래 HDD가 연결된 곳에 SSD를 설치하고, HDD는 멀티부스트와 결합해서 ODD 자리에 놓아야 한다.
1. Google:"해킨토시" 설치가 잘된다,....고 알려져 있다. 구글링을 해보면 다양한 해킨토시 설치기를 찾아볼 수 있다.
1. 간단한 문서 작성이나 웹 페이지 돌아다닐때는 상관없지만, 멀티태스킹으로 창을 여러 개 띄운다거나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면 팬이 미칠듯이 돌아간다. 만약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다면 본인이야 상관없겠지만 주변 사람들이 짜증낼지도 모른다. 특히 야밤에 팬 소음이 거슬린다. 데탑 대용으로 구입한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도서관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웅~하는 소리보다는 휭~하는 바람소리가 들린다.)
1.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절전모드로 설정한 다음, 최대 CPU 클럭을 70~95% 정도로 제한'''해 놓으면 된다. 그럼 야간에도 비교적 조용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1. {{{{color:red}소음의 원인 중 하나인 svchost.exe를 종료하자. [[Windows]] 업데이트에 관련된 프로세스인데, 소리없이 등장해서 CPU 사용량을 30~50%를 차지한다. 업데이트 관련 옵션을 off하면 예방할 수 있다.}}}
1. 허술한 마감 : 노트북 하드웨어를 외국에 제작 의뢰한다음, 국내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이라 그런지 마감이 허술하고 곳곳에 잘못 설계된 부분이 보인다.
1. '''발열''' : 키보드 아래 부분에 장착된 쿨러를 통해 CPU, GPU등의 열을 외부로 방출한다. 하지만 하드웨어 설계 미스로 열의 일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에서 맴돌게 된다. 알루미늄 도시락 등으로 가이드를 만드는 것은 필수! 거기에 써멀 구리스 재도포 / 쿨링패드 사용 등의 조치를 취하면 한결 낫다. 또한 주기적으로 분해해서 내부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1. '''벽돌 전원 어댑터''' : 3D 게임을 구동할 때 최대 120W(평균 80W 소모)를 소모하기에 어댑터 크기가 '''굉장히 크고 무겁다'''. 어댑터가 크기에 발열이 적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3D 게임등의 작업을 하면 뜨거워지는 건 매한가지다;
1. '''한국 내 유일 무이한 A/S 센터''' :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A/S 센터가 1개 밖에 없다 ;;
1. 멀티부스트 나사 4개 미제공 : SSD를 설치할 경우에는 기존 HDD를 빼서 멀티부스트에 장착해야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에서는 별도의 나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나사를 받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받지 못했다.]
1. '''하이그로시 상판''' : 손으로 만지면 지문이 장난 아니게 묻는다. 닦아놓으면 반짝거리는 게 예쁘지만 관리가 어렵다. 일부 유저들은 카본 파이버 시트지를 부착해서 사용한다.
1. A/S가 한국 내 1곳 밖에 없다.
1. 노트북 LED 패널은 LG와 AOU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때로는 AOU 패널이 있다고 욕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한성컴퓨터에서 노트북 전 제품에 LG패널을 사용하고 있다고 광고한 적이 없다.
1. OS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설치하다가 에러가 발생하면 제조사를 욕한다.
1. 모니터 불량화소가 4개 이상인 경우에만 교환 정책에 불만 : 이것은 무결점 모니터를 내세우는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다 마찬가지 정책이다. 하지만 이것까지 알고 있는 소비자가 많지 않기에, 자연스레 한성컴퓨터는 욕을 먹는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45 matches
하나하나 내용을 들여다보다가, 제목만큼이나 묘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자기계발서의 특징일지도?)
* 1단계 : 다양한 사례, 경험담 썰풀기를 통한 공감대 형성
가면을 쓰고 / 물구나무 서느라 만성 에너지부족에 시달리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내미는 손길입니다. 외향적인척 행동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사람과 친구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인사말이에요. 거친 삶 속에서 투쟁하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작은 휴게소에요. 작가의 소심함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인생얘기를 읽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아 나는 그래도 조금 더 낫네 라는 저열한 만족감을 주는 내용이기도 해요.
저도 그러한 인생을 살아왔고, 억지로 외향적인 것처럼 꾸미는 데 질려버렸어요. 앞으로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소심하고 내성적이더라도, 나답게 살아가기로 결심했어요. 물론 때로는 외향적인 모습을 연기하겠지만, 한정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마음의 문을 빼꼼 열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래요. 물론 존재감없는 사람으로 인식되거나, 또 다른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지만...운이 좋다면 나와 같은 성향의 친구를 얻게 될 거에요. 타인과의 관계는 언제나 겁부터 나지만,... 한 번 더 해볼래요 ㅎㅎㅎ
이 한 단어를 나의 것으로 완전히 받아들이기까지
오랫동안 조용하지만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나와 비슷한 싸움에 지쳐있을지도 모를
단 한 사람에게 닿기 위해 글을 쓴다.
얼핏생각하면, 움직임이 많고 소리를 내는 등 눈에 띄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가 외향적인 아이이고 가만히 앉은 채 별 반응이 없는 아이가 내향적인 아이일 것 같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반응이 강한 쪽이 내향적안 아이로, 반응이 약한 쪽이 외향적인 아이로 자라난 것이다.
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 혹은 낯선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다. '''내향적인 사람은 새롭고 낯선 것을 대하면 예민해지고 신경에 거슬린다고 느끼기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낯선 환경에도 전혀 신경이 거슬리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는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 반응성의 아이가 낯선 것에 신경이 거슬린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극을 잘 받는 편도체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편도체가 자극을 잘 받을수록, 낯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성대가 긴장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는 등 몸에서 거부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기질은 심지어 태어나기 전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매우 활발한 심장활동을 보이는 태아가 고 반응의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제롬 케이건 교수의 이 실험은 나에게 혁명이었다. 이 실험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성격이란 상당부분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성격이 되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의 주장처럼 성격이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해 빚어지는 걸이라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격 형성에 결정적이라고는 해도 한번 빚어진 찰흙을 다른 모양으로 빚어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케이건 교수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성격이란 어린시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이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인종이 결정되고 성별이 결정되고 혈액형이 결정되었듯 성격이 결정된 것이다. 내향적으로 태어났다면 외향적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될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노력한다면 외향적으로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외향적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찰흙인형이 아니었고, 성격이란 노력의 영역이 아니었다.
* 아무리 해도 달라지지 않는 영역 or 나한테 영 맞지 않는 일이지만 어떻게든 해보려고 애쓰는 것
내 목소리는 자주 묻히고 자주 씹힌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기만 하고 목이 아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아예 입을 떼지 않게 되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서 작은 목소리로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목소리가 큰 사람만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한참있다 보면 뒤늦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묻곤 했다. "그런데 막내는 왔니?" 나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아, 차라리 새를 잃어버렸으면. 나는 차라리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먼지 한 점이고 싶다.
내가 주인공에게 가장 감정이입했던 이야기는 바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공이지만 이야기(사건)의 주인공은 될 수 없다. 이야기 (대화)에 끼어들 수 조차 없다. 모든 이야기에서 고양이는 있으나 없는 존재다. 주인공임에도 철저하게 관찰자적인 입장과 관찰자적인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러한 고양이의 입장과 시선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하며 매료되었다.
나는 구석에 앉아 늘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한 마리 고양이 같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면서도 주인공이 아니었다. 지금은 안다.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건 나의 존재 때문이 아니었다. 즉 내가 고양이어서가 아니었다. '''내가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이유는 나의 시선 때문이었다. 나는 내 밖에 시선을 두기보다 내 안에 시선을 두어야 했다. 나는 내 안에 갇혀 있으면서도 시선은 줄곧 바깥을 향해 있었다. 관찰자적인 시선으로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느꼈다.'''
어쩌면 관심받지 못했던 건 당연한 일이다. 세상은 자신의 인생에서조차 주인공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엑스트라에게까지 관심을 줄 만큼 한가하지는 않은 법이니까.
p. 162 / 돌발 상황이 불편한 이유
나는 왜 돌발 상황에 불편함을 느낄까. 이는 앞서 말했듯 뇌(정확히는 편도체)의 문제이지만 좀 더 쉽게 보자면 스트레스의 문제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크다. 이 점이 내향적인 사람의 큰 특징 중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 Game . . . . 43 matches
* [[영웅전설6]] FC, SC, TC가 [[아루온]]을 통해 정식 한글화 되었으나, 서비스 종료 & 사이트 폐쇄로 영영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참고로 번역기 프로그램으로 해석한 스크립트가 포함된 한글패치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 영웅전설 영의 궤적: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96297 중국어 PC버전용 한글패치가 공개]되었다. 중국어판 CD키를 구입해서 설치한 다음, 한글패치를 적용하는 방식이다.중문판은 전투 및 특정 상황에서만 음성이 나온다. 그리고 엑박 패드를 연결해서 즐길 수 있다.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25/read?articleId=20006699&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422&platformId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Namu:"용기전승2": 정식 한글 발매 + 부분 음성 지원 + 야릇한 이벤트 + 잡지 번들 등으로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제법 인지도가 높았다.
* Namu:"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정식 한글판이 PC로 발매된 적이 있다.
* Namu:"퇴마전설" : 한국형 디아블로라고 광고하던 게임. 시야가 좁고, 돌연 나타나는 귀신이 제법 무서웠다.
* Namu:"어쩐지 저녁" : 특유의 타격감과 다양한 콤보 등이 돋보였던 게임
* Namu:"위험한 데이브" 1 : 국민학교 시절, 컴퓨터실에서 소리 소문없이 유행했던 게임 1
* 이세계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한 소녀 유노
* PS4로 리메이크작이 발매되었다. 그림체와 성우의 변화가 그리좋은 평은 받지 못하고 있으나, 한글판이기에 본작을 꼭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http://mistjade.egloos.com/778794 (리뷰)이세계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한 소녀 유노-])|}}
* DragonAge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RPG. 일본풍의 밝고 화사한 RPG와는 달리, 철저하게 중세 당시의 처절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엘프의 처지가 참 난감하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천민 취급을 당하고, 일부는 도적이나 레지스탕스가 되어 있고... 마법사 또한 악마의 힘과 연관되어 있는 설정이라서, 교육 기관에서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바로 척살당한다. 이래저래 암울하다.|}}
* Namu:"트랜지스터(게임)": 독특한 화풍과 OST가 어우러지는 걸작 액션 게임. 각종 기술(함수)를 조합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너무 함축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라인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옥의 티.
* Namu:"The Last of Us" 리마스터 (한글)
* Namu:"위쳐3" (한글): 오픈월드 RPG.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잘 구축해 놓았다.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세계가 너무 매력적이고, 스토리와 큰 연관이 없는 서브 퀘스트 하나하나가 묵직해서 한번 푹 빠지면 반년 정도는 헤어나올 수 없다. PS4의 하드웨어 한계상 로딩이 귀찮을 때가 있어서, PC판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 --Namu:"디스가이아 5" (한글): 파고들기는 여전하다. 스토리, 캐릭터 자체의 매력은 애매모호. 아무리봐도 1편의 3인방이 젤 낫다.--
* Namu:"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한글):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비쥬얼과 무쌍류 특유의 잡졸들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액션이 일품이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불편했던 전투 시스템을 확 개편해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야말로 초월 리메이크. 다양한 스킬, 편의성이 높아진 연금술 덕분에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고풍스러운 말투가 성의없이 번역되어, 극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4의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나사 빠진 느낌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위키위키 . . . . 43 matches
위키위키(wikiwiki)는 하와이어로 '빨리 빨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식관리 도구이다. Namu:"한국"에서는 위키라는 단어보다는 Namu:"위키백과"(위키피디아), Namu"나무위키", Namu:"위키리크스" 등으로 알려져 있다.
위키의 가장 큰 특징은 --위지웍보다 어렵고 HTML보다-- 쓰기 편한 '''위키 문법'''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충분한 인력과 시간만 있다면, 흰개미가 개미성 쌓듯 지식을 순식간에 채워넣을 수 있다. 내용 오류도 손쉽고 빠르게 바로잡을 수 있다. 그래서 규모가 큰 위키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생동감이 있다. --트롤러가 많으면 자정작용은 사그라들고, 순식간의 악의 세력이 되어 버린다.--
반면 참여자의 꾸준한 관리가 없다면, 빠른 속도로 말라 죽는다.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업데이트가 중단된다면 그걸로 끝. 한국 최초의 위키위키 커뮤니티인 노스모크는 아직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업데이트가 거의 없어서 웹상의 화석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글에 광고가 붙어도 아무도 글을 고치지 않는다. 광고쟁이조차도 사람이 없음을 눈치채고 떠나버렸다.--
한국에서는 위키백과(위키피디아), --[리그베다 위키]-- Namu:"나무위키"가 유명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위키가 운영되고 있다.
1. 쉽고 편리한 위키 문법: 위지윅 에디터가 일반화된 요즘 인터넷 환경에서는 빛이 바랬지만, 그래도 HTML Raw code에 비하면 정말 쉽다. 자신이 의도한대로 글 서식을 지정할 수 있어 글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1. 버전 관리: 수정 내역은 모두 저장되어, 필요할 때 참고하거나 손쉽게 되살릴 수 있다. 누군가 내용을 싹 지워버리더라도, 클릭 한 번이면 되살릴 수 있다.
1. 인터위키: 다른 위키에 있는 문서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참조
=== 한계 ===
1. 학습 시간이 필요: 최소한의 위키문법 (위키링크, 목차, 리스트, 파일삽입 등)은 알아둬야 글 작성 및 수정이 편하다. 근데
대다수 사람들은 그것도 귀찮아한다.
1. 동일 페이지 동시 편집 불가능 :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지만, 한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없다. 일부 위키는 내용 충돌을 감지하지만, 그냥 경고하는 정도. 내용을 날리지 않으려면 별도 에디터에서 편집 후 붙여넣기 하는 게 좋다.
웹 기반 위키는 크게 '''설치형'''과 '''서비스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관리가 편리한 서비스형을 추천한다. 다만 [[스프링노트]]처럼 기업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으니, 운영기간이 길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택하자. 데이터를 백업한다 해도,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것은 번거롭다.
설치형은 모니위키, 도쿠위키, 미디어 위키, 유즈모드위키를 추천한다. 초보자도 설명서만 따라하면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제대로 운영하려면 FTP, 호스팅 서비스, HTML 등의 사전 지식이 일부 필요하다.
[[한국]]에 위키위키 커뮤니티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절에는 "초보자가 적응하기 쉽고 편한 위키"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도쿠위키, 미디어위키 등이 급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모니위키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모니위키는 서버 OS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HTML]], [[PHP]], [[서버]] 등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필요했다. 그리고 도움말 대부분이 영어라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즉, 관리하기가 빡세다.
한국 최대의 모니위키 사이트인 [[리그베다 위키]]를 보고 모니위키로 뛰어들은 사람은 많지만, 관리의 난해성 때문에 발길을 돌린 사람이 많다.
다행스럽게도 1.2.0 버전부터는 많은 부분들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13년도 [[리그베다 위키]]와 엔하위키 미러 간의 반목 당시 개발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모니위키의 고질적인 속도 문제[* 몇 십만 페이지가 쌓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만 페이지 이하의 개인 위키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도 해결하고, 다양한 편의 옵션도 개발되었다.
시스템이 불편하고, 시각적으로 밋밋해 보이지만, 그 덕분에 사용자가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점은 모니위키의 최대 장점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상상력과 묘사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저자동고유연성]] 참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 속담은 잠시 잊자.-- --HTML5의 능동형 웹페이지도 잠시 기억 속에서 지우자--
2018년 현재 아무런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모니위키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신규 유저는 다른 위키엔진을 사용하는 걸 권한다.
==== 깔끔하고 편리한 [[도쿠위키]] ====
깔끔하다. 그리고 테마도 그럴듯하다. 거기에 세계 사용율 1위라는 뭔가 있어보이는 안정감까지! 플러그인이 다채롭고 사용방법이 쉽다. 필요한 플러그인 zip 파일을 다운받아서, 특정 위치에 압축을 해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위키 엔진. 페이지를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모니위키와 같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모니위키에서 삽질하다가 지친 사람들이 도쿠위키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더라.
- 사라진 대륙2 . . . . 42 matches
{{{{color:red}수 년 전에 운영이 중단}}}된 머드게임. 단군, 조선, 중세 유럽, 그리스, 이집트 등등 잡다한 세계가 짬뽕되어 있다. 머드게임 답게 모든 커맨드는 텍스트로 입력해야 하며, 모든 상황도 텍스트로 출력된다. 고렙이 되면 삽살이나 로시난테 등의 애완동물을 타고 다닐 수 있는데, 이 애완동물은 장비도 착용가능하며 주인과 같이 공격도 한다. ...물론 공격하다가 반격받아서 죽을 때도 있다;
{{|종이에 선을 하나 그었다. 조금은 굽어있지만 그 선 하나로 1차원이라고 불리 우는 차원이 하나 생겨났다.. 그 선은 또한 종이라는 또 다른 차원에 속해있다. 그리고 3차원에 있는 당신은 그 종이 위를 내려다 볼 수 있다. 1차원, 2차원, 3차원... 그렇게 하나의 차원은 또 다른 차원의 아래 속해있고, 그것이 몇 겹이나 겹쳐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낮은 차원에 있으면 그보다 높은 차원을 볼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이젠 아무도 그런 마법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 때, 이상한 공간 하나가 이 세계를 스쳐 지나갔다. 공허한 공간,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듯한 그 공간이 잠시 머물렀을 때 이 세상에는 무엇인가 하나가 사라져 갔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은 곧 잊혀지는 법, 잠시동안 시끄러웠을 뿐 사람들은 토론에 지쳐 또다시 현실의 모든 일은 전설이라 불리 우고 신화라 칭해지는 이름으로 묶어 버렸다. 어느날 섬이라 불리기에는 너무나 크고 오히려 대륙이라 불릴만한 섬 하나가 또다시 나타난 공간 속에 휘말려 사라질 때까지도.....
일부 사람들의 기록에 그것이 아틀란티스라 불리웠다는 내용이 있을 뿐 그것의 정확한 이름, 내용, 위치 모든 것이 불가사의 자체였고, 자신들이 논리적이라 주장한 사람들은 갑작스런 지각변동으로 그 대륙이 가라앉았다고 주장하고 그 논리의 근거를 짜맞추기에 급급했을 뿐이었다. 세상의 신화와 그 전설은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고, 처음에는 현실이었던 그 일들은 하나씩 첨가되고 변형되어졌고 후세 사람들은 그냥 허황된 이야기 거리일 뿐이라 여겼다.
이제 이 세상은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과 실존, 실용이 강조되는 시기가 되었고 신화, 전설 따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따돌림 당하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공허한 공간은 이따금씩 이 세계를 스쳐갔고, 하나씩 사라져가는 생물과 물건이 있었다. 얼마 후에는 그나마 있던 동요의 빛도 사람들에게서 사려져 버렸다.
평범한 한 사내가 있었다. 주위에서는 그의 이름을 잘 모를 정도로 평범한, 사이버 세계에선 '치우천황'이란 아이디를 곧잘 사용했지만 오히려 현실에선 동떨어져 버린... 그렇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현실세계에선 그의 존재가 희미했고, 사이버 세상에선 그의 실체가 없었다. 컴퓨터에 관해선 그런대로 잘 알고 있었지만 해커는 아니었다. 단지 생활의 일부분일 뿐... 어느날 실수로 입력해 버린 URL이 오류 메시지 대신 의미를 알 수 없는 도형들을 화면에 잔뜩 뿌리기 전까진....
'암호문 같은 게 아닐까? 그렇지만 그것은 요즘 암호 같은 불규칙적인 모습이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그림의 집합 같았다.
이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자 그는 미친 듯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도서관을 훑어 다녔고, 그게 잘 안되면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해킹 기법을 모조리 사용해서 정보기관을 찾았다. 그렇지만 어디에도 그 문자는 존재하지 않았고, '이젠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 그의 모니터에는 한마디 메시지가 흘렀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그런 게 있었나? 하긴 나의 포탈은 지구라는 작은 혹성의 자기장 때문에 특정한 위치에 자주 이끌려 가곤 하지.'
'한 번은 큰 섬이 통째로 이동한 적도 있었다네.'
그냥 섬, 아니 대륙이라 부르는 것이 차라리 맞겠군. 어쨌든 커다란 지각변동 때문에 뜻하지 않게 모든 게 휘말렸지. 고의는 아니었어 덕분에 내 포탈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어!'
그건 그렇고 아직 내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안 한 걸로 아는데!'
'그런 것은 필요 없어. 오히려 그들은 이 세계에 오면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네! 곳 이세계에 적응을 해 버리고 말지! 그대와 같은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네. 가여운....'
'아! 그 이상한 문자를 말인가?'
'물론 이 문자에는 정말 신비한 힘이 숨어있지. 난 오랜 옛날 그 중 다른 차원의 통로를 열 수 있는 부분을 터득했을 뿐이지.'
'그건 내가 만든 것일세. 자신의 집에 대한 애착이라 해두지.'
참고로 몇 가지 도움될 만한 것들을 남겨두지!'
- HTC 레전드 . . . . 40 matches
통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 htc의 안드로이드폰. 2011.04에 스맛폰 요금을 적용하면 요금제 자유보다 더 싸게 전화/문자/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문제가 있지만, 이 부분은 os 업그레이드(프로요) / 위젯 사용 최소화 / 검은색 배경 사용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제조사가 hTC : 기기 최적화와 업데이트를 잘 해주기로 평이 좋다. 그리고 hTC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app이 상당히 쓸만하다. 굳이 3rd party app을 찾지 않아도 된다.[* 물론 유료 app이나 일부 유명한 무료 app에는 비교할 수 없다.]
* XDA 버프 : 2.3 진저브레드는 물론, 3.0 허니컴을 레전드에 올린 사람이 있다고 한다.]
* 희소성이 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 저렴한 가격 (2011.04 이후)
* 통짜 알루미늄 케이스라서 온도변화에 민감하다. 처음 꺼내서 만졌을 때는 뭔가 싸늘한 느낌인데, 동영상을 보거나 충전 할 때 서서히 뜨뜻해진다. 겨울이라면 모를까 여름에는 손에 땀찰 것 같다. 손에서 땀난다;;
* 한국 내에서는 비주류 폰이라서 관련 팁이나 강좌를 찾기 어렵다.
* 안드로이드에는 한국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아이폰보다 적거나,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XDA 버프를 받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루팅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것에 익숙한 사람도 종종 실패한다.
* 1일차 : 박스와 구성품, HTC 레전드 본체는 작고 아담하다. 특히 알루미늄 통짜로 만들어진 바디 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항상 가벼운 [[익뮤]]만 사용해서인지, 레전드의 무게가 부답스럽다; SD 카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길래, 받자마자 폰 자체에서 포맷을 했다. 이렇게 해야 문제가 없다던가? 디스플레이는 화사하고 쨍한 것이 맘에 든다. Anha:"AMOLED"지만 갤럭시 S의 뭔가 과장된 색감보다는 한결 자연스럽다. 그치만 역시나 배터리 소모량은 장난이 아니다. 배터리 사용통계를 보면 80~90%가 디스플레이 동작에 사용되고 있다. 완충하고 간간이 음악듣고, 3G 데이터 통신으로 app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배터리 20%가 날아갔다. 그나마 배터리가 1개 더 있으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해야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 2일차 : 배터리가 쭉쭉 줄어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USB 충전이 되니 PC 앞에서 일할 때는 마냥 충전모드에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USB를 통한 스맛폰 원격제어가 되면 좋겠지만 방법은 아직 못찾았다.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기 위해서 HTC Sync라는 관리 프로그램을 [[Windows7]]에 설치했다. ...디스크 모드는 잘 되는데, HTC 연동 모드에서는 폰과 PC가 서로 인식하지 못한다. 해결책은 있는 걸까?
* 4일차 : HTC sync는 Windows7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WindowsXP]]로 멀티부팅해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루팅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배터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PC 앞에서는 계속 충전을 하고 있고, 여분의 배터리와 [[익뮤]]가 있기에 전화 통화에는 문제가 없다.
1. 날씨는 점점 따스해지고, HTC 레전드는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뜨뜻해진다. 손에서 난 땀으로 기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적당한 케이스가 필요하다. WishList에 올려놨으니 몇일 더 검토하고 질러야겠다.
1. Google:"올레마켓"이란 걸 KT사용자들은 이용할 수 있다기에 설치해봤다. 원래 KT 에서는 설치되어 있지만, 몇몇 기종에서는 빠져있다고 한다. ...어떤 어플이 있나 검색해보고 바로 지웠다. 무료나 유료 중에서는 영 쓸만한 것들이 없다! 젠장맞을
* 슬슬 안드로이드에 적응하고 있다. 배터리가 30% 미만으로 떨어져도 그냥 무덤덤하다; 배터리야 바꿔끼거나 충전하면 그만이니깐. 그리고 사용하는 어플도 대강 추려놨다. 아직 찾지 못한 좋은 어플이 있다면 모를까, 한동안은 사용 패턴이 변하지 않을 것 같다.
* 이클레어에서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한 덕분일까? 아직까지 심각한 버그는 발견하지 못했다. 자잘한 버그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1. 터치 좌표가 한참 아래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줌. 재부팅하니 사라졌다.
1. 3G 데이터를 꺼놓았고 하룻밤이 지난 뒤 스크린을 열어보면, 3G 데이터 연결을 할 수 없다는 문구와 까만 화면이 등장한다. 홈 버튼 누르면 사라진다.
* [[안드로이드]]에는 적응했지만, 확실히 다른 OS보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 대신에 3rd party app을 설치한 경우, 알림 메시지가 1번만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에서 알림 설정을 수동으로 끄기 전 까지 알림 메시지가 중복되어 나타난다.
* 동영상은 반드시 인코딩 해야한다. 다음 팟 인코더에서 '디자이어' 설정을 사용하거나, hTC Legend 설정을 불러오면 된다.
- MoniWikiACL . . . . 40 matches
[[모니위키]]의 SecurityPlugin의 한가지
* `deny` : 제한
* `protect`: 비밀번호 제한이 가능한 몇몇 POST액션에 대해 (모든 액션이 관리비번으로 제한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적용의 일부 ===
=== 완전한 적용의 예 ===
// 모든 페이지(*)에 대해 모든 사용자의(@ALL) detetefile,deltetepage 등등의 protect 가능한 액션을 protect
=== explicit하게 지정해야 한다 ===
/!\ 주의: 모든 경우, explicit하게 지정될 경우에 효력이 발생한다.
앞절의 설명은 priority가 같은 경우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었다. 그룹의 priority를 두었을 때는 어떻게 적용될까?
* 모든 사용자(@ALL)에게 allow를 제외한 모든 액션 거부.
* 이 경우, allow를 explicit하게 한 모든 액션에 대해 explicit하게 deny를 걸어주어야 된다. {{{deny *}}} 라고만 하면 안된다.
ProtectedPage @User deny * # 이것만으로는 의도대로 작동 안한다.
# 다음을 explicit하게 명시해야 의도대로 작동한다.
* {{{allow edit,savepage}}}라고 explicit하게 정의된 것을 다시 취소시켜야 의도대로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ProtectedPage @User deny edit,savepage}}}라고 써 주어야 한다.
@Guest Anonymous # @ALL을 제외한 모든 그룹의 priority는 그 값이 지정되지 않으면 2 이다.
#title 모니위키 권한 설정 (ACL)
== 권한 설정과 ACL ==
[위키위키]의 기본적인 정신은 누구나 페이지를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개인용이나 특정 집단(동아리나 스터디 그룹 등)이 사용하려면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 2''' : 위키 자체는 열어두고, 일부 팀원들에게만 권한을 부여
- PS4 . . . . 40 matches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 [PS Vita], [[PC]], [[스마트폰]]을 이용한 리모트 플레이
* Namu:"The Last of Us" 리마스터 (한글, 독점작)
* Namu:"위쳐3" (한글): PS4에서는 로딩이 너무 심하다. 쾌적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PC]]로 플레이 하는 게 좋다.
* Namu:"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한글)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파이널 판타지 10 리마스터: PC 버전 구입을 추천. 그래픽도 PC가 더 나으며, 몇 가지 편의 옵션을 지원한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글) :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훨씬 쾌적하고,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덤으로 PS2 버전을 플레이하거나, PS2 한정패키지에 포함되었던 화보집을 열람할 수 있다.
* Namu:"언챠티드" 시리즈 (한글)
* Namu:"슈퍼로봇대전 V" (한글)
* Namu:"호라이즌 제로 던" (한글)
* Namu:"니어 오토마타" (한글)
* Namu:"이스 8" (한글)
* Namu:"페르소나 5" (한글)
* Namu:"디제이맥스 리스펙트" (한글) + DLC 2개
* Namu:"영웅전설 섬의 궤적 3" (한글)
* Namu:"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한글)
* Namu:"이스 오리진" (한글. 17년 8월 31일)
* Namu:"슈퍼로봇대전 X" (한글)
* Namu:"디스가이아 5" (한글)
- Zwei!! . . . . 40 matches
Anha:"팔콤"에서 만든 아기자기한 Anha:"RPG". 대표작인 Anha:"이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의 WikiPediako:"동화"를 연상시킨다. 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파스텔풍의 동글동글한 2D로 제작되어 동화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선혈이 튀거나 하는 잔인한 장면이 아예 없고, 음식을 먹어서 체력 회복과 동시에 레벨업을 한다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적에게 공격당한 횟수, 클리어 타임, 얻은 동전, 던전 내 오브젝트 깨기 등으로 던전 클리어 점수가 매겨진다. 플래티넘을 모아야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반복 플레이를 하게 된다.
후속작인 Zwei!! 2는 한글화가 되지 않은 탓인지 WikiPediako:"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또한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Anha:"위메이드"에서 서비스 중이지만....평가는 영 좋지 않다. 결국 2013년 4월 10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아래 내용은 게임에서 특수 던전을 클리어한 경우에 볼 수 있는 동화를 발췌한 것이다. (게임 스토리와 무관)
그는 그러한 것들을 너무나도 간단히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을 들은 한 사람의 임금이 그를 성으로 불러 이렇게 명령하였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임금님입니다. 반항하면 심한 곤경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드디어 약속한 날이 다가 왔습니다. 그를 앞에 둔 임금은, 약속한 안경을 달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한 안경입니다."
만물박사 할아버지는 조금 생각을 한 후,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거기에 살고 있는 은색 새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마시면,
아무리 힘이 없는 사람이라 하여도, 강인한 육체를 가질 수 있게 되지..."
이상하게 생각한 청년은 일단 고향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하고, 방향을 돌렸습니다.
한 번 지나온 적이 있는 길이라서 일까요?
그리고 마당에서 장작을 패고 있는 만물박사 할아버지를 발견한 청년은,
"그런데. 한동안 못보는 사이에 꽤나 듬직해 졌는걸.... 자네."}}}
옛날 옛날 어느 곳에 한 명의 소녀가 있었습니다.
결과를 두려워한 나머지 그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한달간 음식에 한 방울씩 섞어서 상대에게 먹이면,
그렇게 생각한 소녀는 노파의 말을 믿고 반하는 약을 샀습니다.
- Ricoh GR . . . . 39 matches
리코 GRD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조작성/색감/디자인 등을 계승하고 있다. DSLR에서나 사용하던 대형센서(APS-C)를 과감하게 채용하여 세부 묘사력이 왠만한 미러리스, DSLR 급이다. 거기에 리코, 펜탁스 특유의 진한 색감이 어우러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2년에 출시한 소니 RX100과 종종 비교되곤 하는데, 지향점은 완전히 다르다.
우선 RX100은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한 중고가형 하이엔드 디카이다. 줌렌즈와 다양한 장면모드를 내세워 초급자에게 잘 어울린다. 인물, 음식, 풍경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데 적합하다. 가격도 50만원대로 GR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RX100 MK1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MK2, 3는 성능이 개선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기에 더 비싸다.] 센서가 작아 묘사력은 살짝 떨어지는 편. 그래도 왠만한 보급형 디카는 쌈싸먹는다.
리코 GR은 풍경, 스냅 사진에 특화된 고급 하이엔드 디카이다. 하이엔드에서 흔치 않은 큰 센서(APS-C)를 갖고 있다. 흔히 DSLR 사용자들이 얘기하는 "센서 크기가 깡패다."라는 것이 딱 들어맞는 기기이다. 특정 장면 모드가 없는 대신, 리코 특유의 색상 effect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포지티브 필름, 고콘트라스트 흑백, 크로스 프로세스는 정말 매력적이다. 또한 초점 잡는 시간을 생략한 "스냅 모드"와 리코 GR 시리즈의 조작성, 그립감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사진에 집중할 수 있다.
1. 독특한 색감 + 다양한 effect (흑백, 고콘트라스트 흑백, 포지티브 필름, 크로스 프로세스, 블리치 바이패스, 축소, 하이)
1. 핫슈 지원: 리코 전용 플래쉬를 비롯한 다양한 3접점 플래쉬를 사용할 수 있다.
1. 흑백 사진의 독특한 매력
1. 기존 GR 시리즈와 비슷한 디자인 → 아무도 90만원대 기기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몰래 질렀다가 걸려도 싼 중고기기라고 사기칠 수 있다.
1. 줌 기능이 없어 화각이 한정적이다. → 발줌(Foot zoom)과 크롬 모드를 활용하자.
1.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소화하는 데 시간이 제법 걸린다. 익숙해지면 능수능란하게 모드를 변경하며 촬영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P, Av, Tv모드, 스냅, 접사 정도만 사용할 것이다.
* Joby 고릴라포드 micro250, 800 : 크기가 작아 GR에 부착한 채로 휴대할 수 있다.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고, 휴대성이 좋은 GR에 안성맞춤이다.
리코 GF-1을 정식으로 지원한다(TTL 가능...실제로 지원하는지 확인 필요.)
가격은 약 17만원. GF-1 이외의 호환품은 수동 발광만 가능하다. 참고로 AA 사이즈 배터리 4개가 들어간다. {{{{color:red}인터넷 쇼핑몰에는 AAA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잘못 표기되어 있으니 주의하자.}}}
고속동조는 지원하지 않지만, C-AF로 고정한다음 연사하면 플래쉬가 셔터에 맞춰 연속 발광한다.(Raw+jpg에서는 최대 3장) 플래쉬-M모드에서 발광량을 조절하면, 고속동조 비스므레한 효과가 나올지도?
주변광을 이용한 광동조 기능이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GF-1의 최대 단점은 비싼 가격과 낮은 GN. 만약 GN이 높은 걸 원한다면 TT560 ZOOM은 어떨까? 비록 TTL 대신 수동으로만 사용해야 하지만, 가격이 GF-1의 1/3정도라는 것은 큰 장점이다.
1. 행사용 스냅 : TTL / M mode / 5.6F / 스냅 1.5m / ISO100~400 / 1/125 / Raw. 리코 GR은 어두운 곳에서 AF가 느리다. AF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초점을 스냅으로 전환하고, 거리는 1.5m로 맞춘다. 거리는 여러번 테스트를 통해 몸에 체득시키고, 상황에 따라 조리개를 조이거나 풀어서 초점이 흐려지지 않도록 한다.
가격은 한국 신품가 약 40만원, 중고가 25만원. 일본 아마존 + 배송대행 이용시 25~28만원 소요
* 광학식 뷰파인더 : 뷰파인더로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악세서리. 핫슈에 장착하기에, 외장 플래쉬와 같이 사용할 수 없다.
* '''EYE-Fi 메모리 카드''' : 타사 wifi 메모리 카드와 달리, 바디에서 EYE-Fi 제어 옵션을 지원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로 사진을 전송할 때, GEO tagging 기능으로 위치 정보를 덧붙여 준다. 참고로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한국보다는 1~2만원 정도 싸게 살 수 있다.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39 matches
== 영어와 한글 사용 ==
OriginalWiki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WikiName의 편리함 때문에, 페이지 이름에는 한글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페이지 제목을 WikiName처럼 만들면, 대문자가 시작되는 N 앞에 띄어쓰기가 삽입되어 자연스럽게 출력된다. 한글? 이게 될리가 없다 -_-; 한글에는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이 없기에 그런 표기방법은 사용할 수 없고, 한글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제목 사용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근데 무슨 수로? (...)
가장 좋은 방법은 한글 맞춤법에 명시된 띄어쓰기 법에 따라 한글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다. 근데 이 방식은 문제가 하나 있다. 한글 띄워쓰기가 의외로 어렵고, 큰 따음표를 한번 더 사용해야 한다는 것.
{{|"한글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이라는 제목이 있다.
1. [한글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점]
2. [한글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
3. ["한글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
정답은 3번. 띄어쓰기가 포함된 문장을 링크하려면 "로 한번 더 묶어줘야 한다.
* 2010.04.04 : [http://memorecycle.com/2867147 위키 페이지 이름 짓기, 영문? 한글?]와 같은 아이디어를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건의해보았으나, 다음 버전에 적용될지는 모르겠다.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1. [[엔하위키]] 처럼 모든 페이지 제목을 한글로 작성한다. 단, 한글 표기법을 준수해야 한다. 영문 제목이 있을 때는 페이지 별명 기능을 이용한다.
1.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모든 페이지의 영문화.
한글 카테고리도 지원하지만, 아직 모니위키 1.3.1에서는 수동으로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일단 카테고리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
모든 키워드를 한글 혹은 영어로 작성하는 것이 일관성이 있어서 좋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단어는 한글로만 적어야 맛이 살아난달까?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각종 기능들을 외부에서 끌어쓰는 건 어떨까?
예를 들어 모니위키에서는 테이블을 지원하지만, 복잡한 내용을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편집도 불편하다. 대신 [Zoho] Sheet에 내용을 입력해놓고, 모니위키에서 HTML Tag로 끌어다쓰면 어떨까?
* [Zoho]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해당 문서를 수정할 수 없다. 또한 권한도 미리 설정해놓아야 한다.
[위키위키]에서는 찾기 창에 특정 단어를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수행한다.
MoniWiki:재미있는위키 항목에서 나온 것처럼, 참여가 많은 페이지에 특별한 표시를 하는 것과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여자에게 보상[* ex) 업적 시스템]을 주는 건 어떨까?
- PebbleTime . . . . 38 matches
2012년도에 Namu:"킥스타터"에 등장하여, 제대로 된 Google:"스마트 워치"란 무엇인지 보여준 Google:"페블 워치"의 후속작이다. 저해상도와 광활한 베젤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Color E-ink Display와 과거/현재/미래로 구분되는 간결한 'Time Line' 을 내세우고 있다. 완충 후 이용시간이 길다는 것은 여전하다. (Pebble time 7일, Pebble time steel 10일)
스테인레스 재질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는 Google:"페블 타임 스틸"도 8월부터 주문받고 있다. 가격이 은근히 비싸지만, 배터리 오래가고 / 디자인 우월하고 /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다. 스틸, 가죽 시계줄로 교환하면 한층 멋있다. 기존 페블타임이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페블타임 스틸은 격식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격식있는 자리에 슈퍼마리오 와치 페이스를 사용하면--
2016년에 킥스타터로 페블2, 페블 타임2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페블2는 하반기에 배송을 시작했으며, 페블 타임2는 11~12월에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블랙 프라이 데이 기간에 페블2를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페블 킥스타터는 소비자 뒤통수 후려치기임을 다시 증명한 셈이다.
2016년 12월 페블 브랜드가 Fitbit에 매각 된다고 발표했으며, 동시에 페블타임2 펀딩이 환불조치 되었다. 페블2는 정상적으로 배송되었기에, 이에 화를 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사후지원이 완전히 사라진 반 쪽짜리 제품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쟁여놓는 게 좋을 것이다. 당장 지원은 끊기지만, 기기가 많이 풀려서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커스텀 펌웨어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빠르고 간편한 충전 (전용 케이블)
* 외장 Mic: 영어 문화권이라면 모를까, 한국어 문화권에서는 사용할 일이 전혀 없다.
* Health Tracking: 페블 자체적으로 만보계, 수면 트래킹을 지원한다. 페블에서 직접 통계를 볼 수 있으며, 구글 피트니스와 연동도 가능하다.
* 다양한 앱 지원: 알람, 스톱워치, Namu:"나침반", 날씨 알림, 일정 보기, 걸음 수 측정, 수면 매니저 등
* 미묘하게 어두운 디스플레이: 외부 Glass와 내부 E-Ink 사이 간격 때문에 더 어두워 보인다. 페블 타임 스틸에서는 이 부분이 개선되어, 보다 선명하고 밝게 보인다고 한다.
* 쓸만한 Watch Face, App이 한정적이다.
* 단순한 알림 옵션: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카카오톡에서 일부 채팅방 알림을 끄더라도, 페블타임은 구분하지 못한다. app 문제? 아니면,. 페블의 한계인가?--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설정을 해놓으면 원하는 알림만 받을 수 있다.
* 한글 미지원 → 비공식 한글 패치 있음.
* 모션 백라이트 기능의 미묘함: 손목을 꺾을 때마다 LED가 켜지는 기능. 손목에 힘을 주어야 켜질까 말까한 부분이라 왠만하면 꺼놓고 산다. 빛이 적당히 있는 환경에서는 각도만 잘 맞추면 시간 보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 한글 펌웨어 (비공식) ==
16/2/3부터 신규 펌웨어에 대응한 한글 펌웨어가 배포되고 있다. 최소 금액($1.00 이상) 이상 후원한 사람에게는 언어팩 제작기 사용권한이 주어진다.
[[Date(2015-10-15T08:54:20)]] 개발자, 기여자들을 갈아넣어 만든 비공식 한글 펌웨어, 언어팩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초반에는 저해상도의 한계 때문에 뭉툭하고 두터운 고딕체 언어팩 선호도가 높았으나, 점차 얇고 미려하고 시인성이 좋은 언어팩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Date(2016-01-05T01:14:11)]] 한글 언어팩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으나, 현재 모종의 이유로 배포가 중단되어 있다.
1. --[http://andrwj.com/blog/?p=3005 CJK 언어팩 (한글 4890자, 히라가나/카타카나/한자 2145자)]--
1. --[http://andrwj.com/blog/?p=2428 Pebble firmware v3.2.1-한국어 언어팩/펌웨어]--
* Calendar: 한글 지원 (한글 언어팩 설치 시)
- 이란 . . . . 38 matches
이란의 수도. 매연이 심한 동네.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화폐 단위는 '리알'이며, 대략 한국 1원 ≒ 30리알로 환산한 수 있다.
대체적으로 물가가 저렴하지만, 일부 식료품 및 공산품 가격은 한국과 유사하다. (화장품 등)
* 인터넷: 인터넷 인프라는 보통 이하 수준이며, 특정 웹사이트는 정부에서 차단한다. (특히 유튜브) VPN을 사용해서 우회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근데 인터넷이 워낙 느려서 큰 의미는 없다.
* 현지인: 대다수가 착하고 순박하다. 다만 비지니스 관계로 만나면, 한국인과 다른 업무 접근자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이다.
* 식사에는 보통 납작하고 넓은 빵(인도의 난과 닯았다)을 꿀, 소스 등을 곁들어 먹는다. 쌀로 밥을 해서, 버터에 비벼먹기도 한다. 참고로 이란 쌀은 한국 쌀과 달리 끈기가 없고 막 돌아다닌다.
* 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자, 빵, 음료수, 무알콜 맥주 등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특히 감자칩) 근데 요구르트는 약간 걸쭉하고, 상한듯한 강한 풍미를 자랑한다. 한국에서 먹던 요구르트와는 천지 차이. 횩시나 싶어 사먹었다가...바로 변기에 부어버렸다.
* 피스타치오, 해바라기 씨 등 다양한 견과류를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산 피스타치오보다 맛이 진하니 꼭 먹어보자.
도착비자로 입국한 경우, 무지무지 귀찮은 비자 발급 과정을 거쳐야 한다.
1. Insurance 서류 발급: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을 밟기 바로 직전에 창구가 있다. 16달러 (딱 맞게 준비해야 한다.)와 여권을 내면 1장짜리 서류를 발급해 준다.
1. 여권 접수: 뒤를 돌아보면 비자 접수 창구가 보인다. 직원 한명이 바깥에 나와 있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잔뜩 늘어서 있다. 백화점에서 한정판매 물건에 돌진하듯이, 인파에 파고들어서 내 여권을 필사적으로 직원에게 내밀어야 한다. 직원이 여권을 받으면, 종이에 수수료 가격을 적어 준다.
1. 수수료 납부: 왼쪽에 Bank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에서 수수료를 납부 한다. Insurance 접수 창구와 달리, 돈을 거슬러주니 액면가가 큰 지폐를 내밀어도 된다. 3번에서 받은 종이와 돈을 내면, 영수증을 발급해준다.
1. 여권 회수: 다시 사람들을 뚫고 들어가서 여권을 회수한다. 수수료 납부하려고 줄에 서 있는데, 여권 찾아가라고 부를 때가 있다. 혹시나 싶어 찾아가면 돈 내고 오라며 쫒아낸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왁자지껄 웃는다.--
'''굉장히 건조하다.''' 10~30분 정도만 지나도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코 속에 불쾌한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다. 이걸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무지 귀찮아진다. 공기도 안좋아서(자동차 매연) 산책한다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숨이 막힌다. 기관지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미리 황사 마스크를 준비하자.
사막이라 그런지 일교차가 크다.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서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숙소 안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서 더더욱 건조하다. 멋모르고 그냥 잠들면 바싹 말라붙은 코와 목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1. 샤워한 뒤, 사용한 수건을 물에 한번 빨아서 테이블 혹은 의자에 널어 놓는다. 물을 짜내지 않고, 흠뻑 젖은 상태에서 놓는 것이 좋다.
1. 잘 때 가습기를 틀어놓는다. 초음파 가습기는 물 안의 불순물도 그대로 공기중으로 분사한다. 되도록 깨끗한 생수를 사용한다.
- 이어폰 . . . . 38 matches
개인용 음향 기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으로 따지면 좋은 스피커를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제대로된 효과를 얻으려면 적절나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거공간이 닭장처럼 다닥다닥 한국에서는 소리를 일정 수준이상 높일 수 없다. 신고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형[[footnote(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며, 음악 소리를 높이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간다.)]], 차폐효과가 확실한 이너형[[footnote(외부소리의 차폐효과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도로에서 자동차 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으니 볼륨을 줄이거나 사용을 자재하자.)]]으로 구분된다. 최소 1,000~3,000원의 가격에서 최대 600만원[[footnote(다이아몬드와 금 등으로 장식어 있어, 음향기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깜다.)]]의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본인의 귀가 막귀라면 맘 편하게 5,000원~2만원 대의 저가형 이어폰을 구입해서 맘껏 굴리자. 4~10만원 정도를 투자하면 확실히 좋은 이어폰을 장만할 수 있지만 권하지 않는다. 한번 높아진 안목은 절대로~ 낮춰지지 않는다.
편의상 이 페이지에는 이어폰, 헤드폰을 같이 기재한다.
== [[파초]]가 사용한 이어폰, 헤드폰 ==
누군가에게 무료로 받거나, 1000 ~ 3000 사이의 가격에 구매했던 이름없는 이어폰. 사실 그 때는 음악을 그리 많이 듣는 편도 아니어서 음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다만 볼륨조절기 + 일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뭔가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지른 1만 7천원짜리 이어폰.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다가,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젠하이져 특유의 넓은 공간감과 적당한 음 분리, 귀를 울리는 저음을 표현한다. mx500과의 차이점은 볼륨 조절기가 없어서 화이트 노이즈 등의 음 왜곡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는 것.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때문에 한쪽 이어폰 선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정판 답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단선된 이어폰은 집 구석 어느 한쪽에 잘 모셔져(?) 있다.
한국 내에서 [[mp3p]] 붐이 일었을 때, 대부분의 제품의 번들로 제공되어 국민 이어폰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음감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기에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으며, 그에 비례해서 짜가도 많다.
젠하이져 MX500-limited이 품절되자 mx500을 구입하려 했지만 인터넷 최저가가 2만원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mx500 벌크 제품을 팔고 있지만, 실상 그것들은 99% 중국산 짜가였다. --그 와중에 발견한 볼텍스 vx500. mp3p에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 재고품인데, mx500으로 팔기에는 대경바스컴과의 상표권 문제가 있기에 vx500으로 판다는 설명이 그럴듯했고, 다른 이어폰 커뮤니티에서도 99% 동일한 물건이라는 평이 자자했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겨우 6000원! ...근데 지금은 이것도 품절이다.--
저음 성향의 이어폰. 음향이 쨍한 느낌은 덜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덕분에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어 좋다. 소니를 제외한 리시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초기에는 10만원, 2012.6부터 6만원대로 하락한 이어폰. MX980의 Minor ver.이라는 평가답게 멋진 가격대 성능비가 쓸만한 이어폰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11번가에서의 흥행에 힘입어 xxx개 Limited edition이 판매되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큼지막한 LG 로고에 경악했다.
스마트폰에서 전화 수신이 가능한 유선 이어폰. 보청기를 만들던 회사라 그런지, 착용감 / 음감이 정말 편안하다. 거기에 커널형 이어폰이라 장시간 음악만을 감상하기에는 참 좋다.
자극적인 음악을 좋아한다면 EQ를 조절해 보자. 음이 Flat한 성향이라서 EQ를 잘 먹는다.
LDAC 코덱을 지원하는 Namu:"소니" Namu:"헤드폰". 편안한 착용감과 극강의 음질을 자랑한다. (물론 Z5라는 끝판왕이 있지만, 그건 너무 비싸니 논외). 휴대하기에는 이어폰이 편리하고, 집에서 음악 감상할 때는 LCD-2를 애용하기에 중고로 팔아치웠다.
5.9만원에 싸게 풀린 걸 구입. 저음은 무지 약하지만 여성보컬 및 어쿠스틱을 잘 표현한다.([[아이유]] 노래를 잘 소화한다.) 현악기/관악기 등의 날카로운 소리는 소름끼칠 정도. 쿵짝거리는 비트가 중요한 음악은 다른 이어폰으로 듣거나, EQ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그런 노래를 이걸로 들으면 맥빠진다.
이어폰 유닛 전체가 노랗게 반짝이는 황동으로 되어 있는데, 코팅이 금새 벗겨져서 부식된다고 한다. 하필이면 이어팁과 맞닿는 부분도 황동으로 되어 있다. 뭔가 투명하고 잘 굳는 물질로 코팅을 해줄 필요가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B급을 구입. 주문이 재고량을 초과했으나, 제조사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모든 구입희망자를 배려했다. (알루미늄 버전을 받을 것인가, 한단계 위의 LCD-X 구매할 것인가, 취소할 것인가?) 난 당연히 알루미늄 버전을 요청했고, 17/1/4가 되서야 겨우 물건을 손에 넣었다.
영화,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에 좋다는 유선 헤드폰. 아마존 직구 시, 한국의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유명한 게이밍 헤드폰이 널려 있으나...가상 채널을 제대로 지원하는 기기는 비싸다. 그리고 구현이 그렇~게 끝내주는 것도 아니다. 차라리 가성비 좋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스테레오 헤드폰을 사용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
- 잡담/2015/01 . . . . 38 matches
[멕시코]에서 [넥서스 5]를 2번이나 분실한 이후[* 처음에는 단순 분실, 두번째는 총든 강도에게 강탈(...)], [모토 G]를 사용하고 있다. 비록 넥5의 절반 정도 성능이지만, 충분히 빠릿빠릿하고 그립감도 좋고, 생활방수도 되는 모델이라 참 잘 쓰고 있다. 근데 롤리팝 업그레이드+각종 모바일 뱅킹+그 외 편의성 앱을 설치하니, 버벅거림이 눈에 띄게 심해졌다. 이게 다 순정 그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는 내 버릇 때문이다.
과연 어떤 걸 사야 기변에 대한 욕구를 꾹꾹 눌러담을 수 있을까?
1. 아마존 FirePhone 32GB LTE (USD 199): 아마존에서 대차게 말아먹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를 뜯어고쳐서 Fire OS라는 운영체제로 만들었다. 모든 메뉴가 영문이고, 메뉴키 대신 제스쳐를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일부 뱅킹 앱 실행이 안된다. 그나마 아마존 프라임 계정을 팔면[* 최대 5명이서 공유할 수 있다. 1명당 1.5~2만원 받으면, 4~8만원 페이백을 받는 셈] , 실제 기기 가격은 10만원 초반 가격이 된다. 넥5와 비슷한 사양의 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얘기.
1. ASUS Padfone X (USD 194): 폰과 패드가 결합된 독특한 제품이다. 폰을 패드에 꽂으면 큰 화면을 이용하면서, 폰을 충전할 수 있다. 근데 패드 혼자만으론 사용할 수 없고, 패드 베젤이 엄청 넓다. 전자액자를 보는 기분.
1. [YotaPhone 2] (한화 86만원): 앞에는 AMOLED, 뒷면은 E-ink 패널을 채용한 듀얼 디스플레이 폰. 배터리 소모가 극단적으로 적은 E-Ink 덕분에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리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비싼 가격이 옥의 티. 가격이 50만원대로 떨어지거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한 요타폰3가 나오기를.....
고심 끝에 선택한 것은 엉뚱하게도 [넥서스 5]. 가격도 적당하고(중고가 20만원 초반), 갖고 놀기 좋고(롬질), --위키 컨텐츠가 한층 풍성해지고,-- 성능이나 배터리도 만족스럽다. 이 정도면 1년은 충분히 버틸 것이다.
* [http://tirips.egloos.com/5863242 분식은 잔혹한 밥의 여왕]: 긍정, 또 긍정. 아, 침이 흐른다.
* [http://www.itworld.co.kr/slideshow/91238 2015년 행복한 IT 라이프를 위한 8가지 할 일]
1. 신중한 온라인 활동
추우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하는데, 조금 일이라도 할라치면 몸이 땀으로 젖는다. 땀이 두려워 살짝 얇게라도 입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고, 감기가 두려워 두툼하게 챙겨입으면 몸이 둔해지고 잠이 쏟아진다. 얇게 입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추워서 몸이 굳는다. 늦게 퇴근하면 운동보다는 따스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 생활 속에서 이따금 운동 생각을 떠올린다. 그런데 좋아하는 운동인 수영은 겨울에 즐기기는 참 난감한 운동이다. 겨울 수영장 물은 생각보다는 따스한 편이며, 운동 마치고 나올 때 물기만 완벽하게 말린다면 감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왜 가기 꺼려지는 걸까나. .....그렇게 추위 극복은 내 게으름과 맞물려서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추위가 싫은 이유 2번째. 추울 때 음식 먹으면 체하기 딱 좋다. 따스한 음료수와 함께하면 좋으며, 겨울에 음식이 상할 일이 드물지만...언제나 복병은 존재하는 법. 그렇게 배탈이 나면 지옥이 펼쳐진다. 추위에 혈액순환이 안되니 속이 쉽게 풀릴리도 없다. 핫팩 등으로 배를 따스하게 만들고, 매실 등이 들어간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을 먹는다. 나중에 집에 들어가면 따스한 물에 샤워를 하고 쉬어야 비로소 속이 편해진다.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면 추위와 복통의 고통스러움 속에서 몸부림치게 될 것이다.
지난 연말에 나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 때문에, 매주 일요일에는 당일치기 Anha:"여행"을 떠나고 있다. 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그 곳'에 갈 뿐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 --길치의 장점-- 장소는 그대로일지라도 새로운 경험이 덧붙여진다. 나중에 곱씹어 볼 --뜯고 씹고 즐기고-- 추억거리를 만드는 셈이다.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블랙코미디, 막장 드라마 보다 더 이상한 현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33. 되면 한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blog 파초 2015-01-10T02:17:56 크롬북에 대한 잡담
[크롬북]을 쓰면 쓸수록, [게임]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간다. 게이밍용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스팀]을 기웃거리게 되지만, 크롬북은 아예 일반 [Windows] 게임은 실행조차 안되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게임은 건드리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 Nexus 5 . . . . 37 matches
그리고 저렴한 할부원가[* 약 40~50만원. 다른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의 절반 가격이다]와 타사 플래그쉽 스마트폰 못지 않은 성능 덕분에 '''예상 외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통신사나 각 제조사는 레퍼런스 폰을 많이 팔아도 이익률이 낮아서, 광고도 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볼 떄 넥서스5의 인기는 이례적이다.
출시 초기에는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해서 구입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주시해야 했지만, 14년도에 들어서는 맘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2가지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다.
카메라에는 G2와 같은 OIS가 적용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킷캣 4.4에서는 기본 카메라 S/W가 요상해서 사용자들의 원성이 자자했으나, 4.4.1 버전부터는 문제 대부분(색감, 느린 AF 등)이 해결되었다. 기본 구글 사진 App에서 HDR을 지원하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쓸만한 넥서스5의 최대 단점은 바로 얇은 두께를 위해 희생된 '''배터리'''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진동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따로 휴대용 배터리를 챙겨야 한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 진동은 루팅해서 더 강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오십보백보 수준이다.
2015년 12월, 구글 스토어에서 후속작인 [넥서스 5X] (LG), [넥서스 6P] (화웨이)를 주문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넥서스 5X 한정으로 12/30까지 할인 행사를 하고있다.
후속작인 넥서스 6P는 성능은 좋은데 AMOLED이고[* 청색 소자의 수명이 짧기에 발생하는 번인은 AMOLED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삼성폰과 달리 디스플레이에 번인이 심각하게 발생할 경우, 자기 돈 내고 부품 교체를 해야한다.], 넥서스 5X는 넥서스5의 옆그레이드 느낌인지라 아직도 넥서스 5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13년 11월 말~12월부터 H/W 개선판이 생산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되었다고 한다. 14년도 1월 이후에 구입하는 사람들은 개선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4년 10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Preview가 공개되었다. 많은 사용자들은 머터리얼 디자인과 볼테이지 프로젝트[* OS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절약하며, 4.0 킷캣보다 더 오래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5년 1월 31일 현재 최신 버전은 롤리팝 5.0.1. 베타 버전에서 알려진 문제점들은 대부분 개선이 되었으나, 아직도 메모리 & 배터리 누수 & 미묘한 랙과 같이 조정해야할 것들이 남아 있다. 이 부분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킷캣으로 복귀하는 유저들도 다수 있다.
* 구글 카메라 앱: 넥서스 5, 6에 한해서 HDR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광량이 부족한 실내나 야간에 유용하다.
* 배터리 커버 : 뒷면에 4개의 둥글고 납작한 철판이 내장되어 있다. 덕분에 LG무선충전기 위에 올려놓으면 철썩 달라붙는다.
* LED 표시등 : 하단부 배젤에 color LED가 내장되어 있다. 관련 app을 이용해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 MAHDI ROM 등 일부 커롬/커널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01208 기본 카메라 어플에 "동영상 타임랩스 촬영"] 옵션이 있다고 한다. 구름의 움직임 등을 동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
>> Root explorer로 /system/media/audio/ui/camera_click.ogg 파일의 접근 권한을 다 꺼버리면, 카메라와 관련된 소리는 전부 꺼진다.
기본적으로 KT, SK Tele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 회선을 이용하는 CJ헬로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KT 멤버쉽, 별사탕 등의 혜택은 받을 수 없지만, 대신 CJ 멤버쉽 혜택과 보다 싼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Q: Custom rom을 설치한 이후로 LTE 인식이 안된다.
A: APN을 초기화한다.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더보기 > 모바일 네트워크 > APN > 각 항목 선택 후 삭제 > 초기화)
A: Google Apps의 줄임말이다. 라이센스 문제로 Custom ROM에는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Custom ROM 종류에 따라 다양한 GAPPS가 있으며, 그 중 Gapps로는 PA Gapps, Slim Minimal 등이 유명하다. Dalvik과 Art에서 사용할 수 있는 GAPPS가 다르니 주의하자.
A: Custom rom의 종류가 같다면, Cache/Dalvik/System만 wipe하고 롬을 설치한다. 이 경우 app이나 설정은 삭제되지 않는다.
A: --해외와 국내의 NFC 방식 차이 때문에, 국내에서 티머니 사용이 불가능하다.-- 자체 app으로는 할 수 없으나, 충전소에서 버스카드 충전하듯이 올려놓으면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andro&wr_id=201949 외산폰인 Sony Z2에서는 충전은 되는데, 사용할 수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 넥서스는 소니랑 방식이 틀려서 되는걸까, 아니면 원래 안되는 게 맞을까???
- 파초 . . . . 36 matches
1. 대화가 즐거운 사람, 예술([[사진]], 일러스트, 그림 등), [[아이유]], 박보영, 엔믹스 오해원, [[과일]], [wiki:책 독서], 귀여운 것, (먹는)[[차]], 새콤상큼한 음식, 발이 편한 [[신발]], [[보드게임]]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혼돈-선"의 성격은 선함의 가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독립적인 유형이다. 그들은 정부나 다른 질서 세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집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마법사들은 마법의 에너지를 그들 자신의 용도에 사용한다. 도서관에서의 주문, 주문 책, 그리고 긴 시간은 그들의 사랑이다. 종종 육체적으로 강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정신적인 재능은 이것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바드는 연예인이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자주 돈을 벌기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악기를 연주한다. 그들은 또한 마술에 약간 손을 대는 경향이 있다.
== 위키에 대한 생각 ==
위키 = 게으름 + 나쁜 기억력 + 다양한 관심사를 기록하기 위한 메모장.
1. [메모]: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메모는 리뷰&정리를 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다. 메모가 쌓이면 거기서 필요한 정보만 찾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 메모를 검색 가능 하게, 되도록 편하게 만들려면 '디지털화'를 거쳐야 한다.
1. 녹음: [스마트폰]에 녹음 app을 설치해 놓고, 중요한 회의나 얘기할 때 녹취록을 남겨 놓는다.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나 의도까지 확실하게 기록할 수 있는 좋은 수단. ...그러나 역시 쌓이는 녹음을 정리하지 않으면 그냥 디지털 쓰레기일 뿐이다.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마지막으로 시도한 것이 바로 [위키위키].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한 때는 "위키와 블로그를 연동해서 둘다 멋지게 운영해보자"라는 꿈을 갖고 [[BlikiLink]]도 사용해 봤으나, 지금은 위키만 사용하고 있다. 하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 둘 다 챙기는 것은 어려웠다.
24년부터 [[ADHD]] 약을 복용하고 있다. 평생 먹어야 한다.
유랑인님 // 전 카테고리는 무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범위를 한정하면, 머릿속에 있는 걸 쏟아내기가 힙겹더군요. [[모니위키]] [[Tag]]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빈도수가 높은 항목은 큰 글씨로 표시되거든요. 가치가 있는 항목이다 싶으면, 그 Tag로 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합니다.
아, 처음부터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도 있습니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PDA]]와 같이 범위가 명확한 것에 한해서요. 더 자세한 내용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을 참고하세요. :) -- [파초] [[DateTime(2013-05-10T07:08:35)]]
장성철님 // 그냥 잡학다식한겁니다 ㅎㅎ 철학 그런거 없어요~ -- [파초] [[DateTime(2013-03-29T15:09:20)]]
저보다 한살많은 분인데... 먼가 철학적이기도 다방면에 능하신것 같아 부럽네요 ㅎㅎ -- 장성철 [[Date(2013-03-29T13:23:49)]]
- Nexus 5/App . . . . 35 matches
||기본에 충실한 sms app.
||슬라이드 기능을 활용한 sms app.
||안드로이드 최고의 음악 App. [ViPER4Android]를 사용한다면 다른 거 써도 무방하다.
||사진을 찍어서 스캔 문서로 만들어 준다. 컬러 또는 흑백으로 보정하면 진짜 스캐너를 사용한 것 같다.
||체리피커처럼 문자를 읽어서 자동으로 가계부 항목을 생성한다.네이버 앱 중에서는 유일하게 배터리 뱀파이어가 아닌듯?
||[아이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 app. 다양한 필터 기능이 매력적이다.
||루팅 상태에서는 실행이 안된다. Super Su로 루팅을 임시 해제한 뒤에 사용하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직접 업로드한 음악 파일을 골라 들을 수 있다. 넥서스5와 같이 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한 기종에 유용한 app이다. 오프라인 모드로 사용하면 스트리밍하면서 다운받은 음악 + 메모리에 직접 넣어둔 음악 위주로 재생할 수 있다.
||조도센서에서 인식하는 빛의 밝기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 조절한다. 빛 밝기 정도를 설정할 수 있어, 시스템 자동 밝기 조절보다 훨씬 유용하다.
||깔끔한 알람 app. 스마트 알람 기능(설정한 시간에 xx분 앞서 조심스레, 낮은 볼륨으로 알람소리를 들려준다.)
||Tile(타일) 형식의 메모 앱. 구글 서비스와 동기화 되며, 메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
||SMS를 Gmail에 자동 백업한다.
||Nexus 5 시스템 정보 및 유용한 app이 정리되어 있다. 커스텀 롬, 커널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XDA 포럼을 찾아보면 설치버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만보계 app. 구글+ 연동기능, 업적 기능, 간단한 통계 기능(일,주,월간,전체 걸음수)이 있다. 넥서스5에 내장된 pedometer(만보계) 센서 덕분에 배터리 소모량은 극단적으로 적다.
||다른 카메라와 기능은 대동소이 하지만, 그 중 HDR+ 기능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저장하는 데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결과물은 한결 만족스럽다.
||굉장히 미려한 UI가 특징인 날씨 app. 바탕화면에 시계/날씨 위젯으로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날씨에 어울리는 or 장소에 어울리는 (GPS로 자동인식) 플리커 사진을 배경으로 띄운다.
||쿼티, 단모음, 천지인, 스카이, 나랏글, 세벌식 등 다양한 키보드를 지원한다. 크기 조절, 다양한 테마 지원, 상용구 편집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반응 속도도 빠르다.
||해외 여행에는 필수!. (관련글: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3875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maps 개인적으로 정리한 해외여행시 지도 어플 비교])
||<tablewidth="80%"><TD WIDTH="20%">[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eramidas.TitaniumBackup 티타늄 백업]||백업과 복원을 자유자재로 지원한다. 공장 초기화, 기기 변경 시 있으면 정말 편하다. 2014.02 현재 Art에서 실행, 백업 모두 문제없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eedsoftware.rootexplorer Root Explorer]||안드로이드 탐색기. 시스템 파일을 교체하거나 백업할 때 필요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solidexplorer Solid Explorer]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
- PSP . . . . 35 matches
NDSL과 마찬가지로 불법복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커피가 잘 타지고[* 커스텀 펌웨어가 잘 적용된다는 걸, 커피가 잘 타진다고 얘기한다.] 저렴한''' 1005 버전의 중고 시장이 유독 활성화 되어 있다.[* 5~10만원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PSP만의 독특한 컨트롤러를 잘 살려낸 키 배열이 인상적. 한국 그룹 클래지콰이가 작품에 참여해서 자신들의 대표곡 및 실험정신이 듬뿍 담긴 곡들을 남겨놓았다. [[DJMAX]] 시리즈 중에서 가장 쉽다는 평을 받는 만큼 적응하기 쉽다. 그리고 그만큼 버그가 많기에 유저들에게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영문판/한글판 ===
[PS2]에서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로 악명높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영문판으로 플레이해 봤다. 한글판만의 독특한 번역 센스를 느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PSP를 휴대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이후 2010.09에 정식 한글판이 출시되었다.
=== 몬스터 헌터 포터블 G2 (비공식) 한글판 ===
PSP의 일등공신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버전. [PC]버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지고, 컨트롤이 간단해졌지만, 몇몇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돈을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은 일품.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탁자에 모여서 할 때가 더 재밋다.
골프 비스므레한 팡야라는 게임으로 마왕을 처치한다는 다소 황당한 컨셉의 스포츠 게임.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 [Anha:잔다르크#s-2 잔다르크] (비공식) 한글판 ===
프랑스의 성녀라고 불렸던 잔다르크를 바탕으로 한 RPG 게임. 기존 역사에 '''용사와 악마'''의 대립구도를 추가했으며, 스토리에 강하며 자유도가 낮은 일본식 RPG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난이도는 낮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나, 시나리오가 밋밋한게 흠.
다음의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어 냈지만, PSP 한글화를 하면서 '''음성 삭제''', '''식비 버그'''[* 나중에 수정되었다.]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에서는 반응이 별로 좋지 않다.
1. 일러스트레이터의 변경. 2, 3의 약간이나마 섹시한 여주인공과 달리, 귀여움을 한층 강조했다.
=== Anha:"진 삼국무쌍" 멀티레이드 한글판 ===
시스템 자체는 몬스터 헌터 판박이지만, 점프 및 대쉬 공격과 각성, 무쌍난무 덕분에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재료 아이템이 나오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는 것이 흠. 필요한 재료가 있으면 감으로 노가다를 하는 수 밖에 없다.
=== Anha:"총성과 다이아몬드" 한글판 ===
주변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범인과 실시간으로 교섭하는 독특한 소재의 게임. 교섭 이외에는 정해진 스토리를 따라가야 하기에 좀 지루하다.
=== [[Persona3]] 포터블 한글판 ===
* 동영상 감상 : PSP 해상도에 맞게 인코딩을 해야한다. PSP가 많이 보급됨에 따라 미리 인코딩 되어 있는 영상을 구하기도 쉬워졌다.
* 이미지 뷰어 : 만화책을 감상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 잡담/2013 . . . . 35 matches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8004 LG전자, 휘어진 'LG G플렉스' 12일 출시] : 놀랍게도 휘어진 상태에서 힘을 주면 펴졌다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한다. 최대 40Kg정도의 충격에 버틴다고 하니, 실수로 깔고 앉아도 깨질 위험은 없다는 얘기이다. -- [파초] [[DateTime(2013-11-05T06:22:05)]]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7219 구글, 안드로이드 4.4에 강력한 포토 에디터 내장해] -- [파초] [[DateTime(2013-11-03T15:35:36)]]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18 KT 위성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 있는’ 관제소도 팔았다. 위성 개발 참여한 과학계 원로 “상당히 황당하다...곡절 있을 것”] by 미디어 뉴스 -- [파초] [[DateTime(2013-11-02T11:22:43)]]
[http://photohistory.tistory.com/m/13716 힉스 입자에 대한 설명을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뉴욕타임즈 기사] -- [파초] [[DateTime(2013-10-16T01:37:20)]]
[http://youtu.be/XrhWi1ZEBUA 남자를 위한 4분의 판타지] -- [파초] [[DateTime(2013-10-06T11:30:3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8102110273 "서울이 등축제 약탈" vs "진주시, 거짓말 중단하라"] : 진주시 고유의 문화를 지킨다는 입장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 담당자 얘기를 들어보면 또 뭔가 이상하다.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 죽이기가 한층 가열화되어 가는 이때 튀어나온 진주시 유등축제 논란.[* 진주시 시장은 새누리당, 서울시 시장은 민주당이다.] 또한 올해 초의 진주의료원 폐쇄 문제 등등.
과연 이걸 힘의 논리로 봐야하나, 아니면 정치적인 측면으로 봐야할까? 어찌되었건 진주시는 투자한 예산[* 서울시 축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20억원을 추가했다.]만큼의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파초] [[DateTime(2013-09-24T04:51:34)]]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양장본이 증발했다. 이사갈 준비를 하던 어머니가 고물상에 단돈 3천원에 팔아넘긴 것. 피마새는 초회 한정본이라 작가 사인까지 포함된 건데 그걸 그냥 버리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 손에 남은 건 천경비록(백지노트) 3권. 화마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것 마냥 허무하다. -- [파초] [[DateTime(2013-09-02T09:47:12)]]
"디자인은 개인취향이지만, 고급스럽지 않다"라는 점은 참 공감간다. L style이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으면 그걸 다듬어서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갤럭시 시리즈 비스므레한 디자인으로 갈아타다니 원...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sca=&sfl=wr_subject&stx=G2&x=19&y=15 LG G2 사용기 모음 by clien] : LG가 왠일로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넣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성능좋은 [안드로이드] 기기도, 2년 이상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5:36:38)]]
성에 개방적인 서양인 기준이니, 한국은 많이 다르지 않을까? -- [파초] [[DateTime(2013-08-09T12:17:49)]]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3070413287216032 홍진호 “불리한 상황에서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게 좋다” by ize] -- [파초] [[DateTime(2013-07-13T16:33:23)]]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07884 한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건들 사용기]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3-06-23T05:06:11)]]
1. 구체적인 피드백을 적절한 시기에 받아야 한다
>>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단순히 반복한다고 해서 달인이 될 수 없습니다.
[http://blog.daum.net/ddongenassa/4 아이허브 제품을 스완슨 버젼으로 합리적으로 구매한 후기 (tip)] -- [파초] [[Date(2013-05-20T03:16:5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14659 "미래부-네이버, 악성코드·피싱 잡는다"] : 왜 국제 표준을 따르지 않고, 이상한 걸 만들어 내는지 이해가 안된다. 기술력이 부족한가? -- [파초] [[DateTime(2013-05-06T08:51:37)]]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5&d_category=8&num=95597 Ritek, 장기간 보관 용 M-DISC 기술 블루레이에 적용 예정] : 표면의 염료를 태워서 기록하기에, 보관 환경에 따라 수명이 팍팍 줄어드는 광학 ODD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아~ 이거 지르고 싶은데? -- [파초] [[DateTime(2013-04-07T12:27:18)]]
1. Anha:"한국" 고유의 웹 문화(인터넷 뱅킹, 쇼핑몰 결재 등)
1. 다양한 [[게임]] (여기엔 [[스팀]]도 한몫 거들고 있다.)
- FFcomputing . . . . 34 matches
카페 24, 미리내, 비누넷, x-y.net 등과 같은 쟁쟁한 웹 호스팅 서비스가 차지한 시장의 틈새를 노리고자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미숙한 점이 많다.
특히 타 업체와 다른 시도를 많이 하다보니 서버가 느려진다거나, 한동안 접속이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물론 이건 무료 호스팅에 한정되어 있다.
2009-11-05 : 최근에는 무료 호스팅 및 홈페이지에 악성코드가 침임하는 벌어져, Firefox나 Crome 브라우져에서 접근을 막는 일이 발생하였다. 또한 방화벽 설정이 바뀌어 모니위키의 특정 기능 (페이지 수정, 페이지 이름 변경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질문 게시판에 문의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달리지 않고 있다. 운영자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거나, 당장 수익에 도움이 안되는 무료 호스팅 보다는 유료에 더 신경쓰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서비스들을 많이 찾아봤지만, 그래도 [FFcomputing]만한 곳이 없더라. 일단 모니위키 설치는 잘 되지만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은 기능이 몇 가지 있어서 에러가 발생한다. 물론 문의하면 해결할 수 있겠지만 일단 귀찮다 -_-; [[Date(2009-11-08T04:25:34)]]
[[Date(2009-12-05T04:11:16)]] : 수익성은 zero에 가까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 발생하는 문제(DDOS 공격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아파치 방화벽으로 인한 문제 해결 요청 등)로 운영자이신 애꾸눈짹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최근 [http://www.ffhosting.net/68852 질문글에도 까칠하게 대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요청이지만, 그래도 운영자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서비스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안타깝다.
[[Date(2010-03-01T15:10:19)]] : 예전에 작성한 공지사항을 재활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방문자는 어떤게 최신 내용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Date(2010-03-23T02:44:38)]] : [HDD]문제로 홈페이지를 임시 폐쇄하게 되었다. 적잖은 유무료 사용자들의 데이터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 많은 사용자가 외부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예상된다.
최대한 복구할 예정입니다.
많이 기다리게 해서 정말 다시 한번더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복구처리를 완료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04 결국 무료/유료 호스팅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미 계약한 사람들과는 환불 및 보상 처리를 완료했다고 한다.
1. [가가라이브]를 이용한 실시간 채팅
SVN은 Subversion의 약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보통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있는 내용이 삭제되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용이 변경되는 것을 막기위해 이전 소스코드 복사본을 만든다거나, 바뀐 부분을 주석처리해 놓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간다. 또한 나중에 들여다보면 무지무지 혼란스럽다.
텍스트큐브에서는 throtle_me를 이용한 트래픽보기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FFcomputing의 시스템에서는 [[mod_cband]]라는 트래픽 관리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다. mod_cband에서는 사이트 이름 뒤에 'cband-status-me'를 붙이면 개인 사용자별 트래픽 사용량을 알 수 있다.
* 시도 1 : throtle_me를 이용한 트래픽보기 플러그인은 역시나 이용할 수 없었다. 분석한 다음 수정하지 않고서야..
1. html이 data와 layout이 합쳐져 있는 형태라면 xml은 data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고 한다. 형식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xsl이라는 것을 만들어 줘야 한다. > 드림위버로 파일 생성 완료!
1. xsl과 xml이 있는 상태에서 html에 출력하려면 xml을 서버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해야 한다. 서버에서 처리하려면 자바 스크립트를 응용하면 되는데, 아는 것이 없어 일단 보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하려면 xml파일에 xsl 파일 경로를 입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xml은 건드릴 수 없으므로 포기.
알고보니 ffcomputing의 무료 호스팅에서는 캐릭터 셋을 전환할 수 없었다. 굳이 전환하고 싶으면 3천원을 결제하거나, 년 1만원의 유료 호스팅을 사용해야 한다.
그 방법이란 바로 '오페라'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것! 다른 웹브라우져 (IE, Firefox, Crome 등)과는 달리 브라우져 설정에서 정해놓은 언어 인코딩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한번 UTF-8로 설정해 놓으면 바꾸기 전까지는 유지된다. 다만 이렇게 되면 euc-kr로 된 사이트는 문자가 깨지기 때문에, 오페라 브라우져는 모니위키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i. 질문은 포인트로 소모 : 가입, 커뮤니티에서 글이나 강좌를 작성, 질문글에 답변, FFcomputing 홍보 등의 활동 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포인트롤 차곡차곡 쌓아 놓은 사람만이 질문을 할 수 있게 만든다.
- KingsBounty . . . . 34 matches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HOMM) 시리즈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킹스바운티의 리메이크작. 게임 불감증을 치료한다고 알려질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전투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맵에서의 이동이 HOMM과 달리 실시간이라 덜 답답한 것이 장점. 덕분에 적을 길 바깥으로 유인한 다음, 보물상자만 먹고 튀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HOMM은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지만, 킹스 바운티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 요소를 멋지게 융합시켰다. 시리즈 모두 전사 / 성기사 /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업 시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인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임임에도 반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영문판 구입은 Google:"스팀(Steam)"에서 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에서 비공식 한글 패치를 다운받을 수 있다.
비슷한 적이 계속 등장하기에,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다음부터는 정말 지겹다. 날개 달고 날아다니는 이후에는 강적만 골라 처리하는 편이 속 편하다. 그렇게 강적만 골라 처치하면, 나중에 '매우 약함'으로 표시되는 대부분의 적들은 경험치만 먹고 처리할 수 있다. (접촉하면 추격 메시지가 뜨는데, 추격하지 않으면 소량의 경험치만 준다.)
그리고 퀘스트 네비게이션이 없어, 방방곡곡을 다 돌아다녀야 한다. 맵을 종이에 그려가며 모험을 즐겼던 게이머라면 모를까, 자잘한 부분은 생략하는 걸 좋아하는 라이트 게이머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스토리는 단순하다. 'xxx대륙을 집어삼키려는 악마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인간/엘프/드워프/악마 진영을 여행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꽃피는 사랑(?)'
주인공은 도둑, 해적, 엘프 공주, 드워프 공주, 악마와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게이머 입장에서는 열정적인 사랑보다는 중세의 정략 결혼을 떠올리게 한다. 한 마디로 부인은 남자의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데리고 다니는 아이템 취급을 받는다. -_-; 부인에게는 4개의 장비 슬롯이 있으며, 여기에 장비를 추가해서 주인공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부인이 말을 거는데, 자식이 가지고 싶다는 의미의 선택지를 선택하면 랜덤한 능력치의 자식을 낳는다. 자식이 있는 슬롯에는 아이템을 장비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혼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착용 장비와 자식, 전체 재산의 50%를 위자료로 가져간다.
전작에서 악역에게 납치되는 히로인의 역할이었던 공주 아멜리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분명 어릴 적에는 금발의 귀여운 여자아이였는데, 후속작에서는 흑발의 멋진 여성이 되어 있다. 염색한 걸까?
* 세트 아이템 : 한 세트를 모두 착용했을 경우 보너스 효과를 받을 수 있다.
* 분노 시스템 : 전작의 분노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되며, 4대 수호자 대신 새끼용이 등장한다. 게임 초반부에서 용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보스전에서는 분노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을 개선하여, 분노를 마나로 변환할 수 있는 마법이 추가되었다.
* 마법 : 전작의 마법과 거의 비슷하지만, 일부 효과가 변경되었다. 또한 월드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크롤의 추가로 보다 전략성있는 전투가 가능해졌다. 공격마법의 효과가 크게 약화되었기에, 이전처럼 지능 수치를 최대로 올리고 전체 마법을 난사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확장팩. 비공식 한글 패치가 제작 중에 중단되었다. 카페를 보면 만들다 만 한글 패치를 다운받을 수 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크 쪽 캠페인(?)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이번에는 북쪽의 바이킹이 주인공이다. 크로스월드에서 ??년 뒤의 배경이며, 전작의 주인공인 빌 길버트와 아멜리에 공주가 중요 인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모험했던 곳을 재방문하게 되며,
* 분노 시스템 : 바이킹에 걸맞게 북유럽의 발할라(Valhalla) 5자매가 등장한다. 보스 전에서도 분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다. 전사 쪽으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파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발할라의 5자매 : 레전드의 부인, 아머드 프린세스의 동료 역할을 담당한다. 각각 특수 능력을 갖고 있으며, 누가 리더가 되냐에 따라 특수능력(패시브)이 강화된다. 가끔 말을 걸어서 특수능력(액티브)을 직접 사용할 수도 있다.
* 바이킹 : 추운 환경에서 방어력이 강해지는 종족으로, 게임 초반에 주로 사용하게 된다. 그 중 예언자는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능력이 꽤 유용하다. 언데드, 악마를 제외한 모든 종족에게 사용할 수 있기에, 아군 피해를 0으로 만드려고 할 때 유용하다.
* 아드레날린 : 오크 종족이 적을 해치울 때마다 아드레날린 수치가 증가하며, 적립한 수치에 따라 특수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적을 쓰러트릴 수록 전투력이 상승하게 되어, 전투가 한결 편해진다.
* 직업 : 전사 / 음유시인 / 마법사 중에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사는 소수정예로 쭉쭉 쌓이는 분노 수치를 바탕으로 화끈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음유시인은 타 직업에 비해 부대 규모가 크며, 상황에 맞게 유용한 버프를 걸 수 있고, 일정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법사는 다양한 마법으로 적을 유린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한글화 : 네이버 카페에서 메뉴 및 중요 스크립트를 최대한 많이 한글화 했으나,,,어느 시점부터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한글화 파일은 인터넷 검색으로 받을 수 있다.
- Nokia X6 . . . . 33 matches
__''이 글은 [[WisdomIT]]가 작성한 것으로, 주관적인 의견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__
노키아 ["XpressMusic%20N5800" Xpress Music] 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종.
'Comes With Music'이 별칭인 만큼 노래 재생에 특히나 중점을 두어, 상당한 음질의 스테레오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여기서 종료버튼이 진짜 종료키가 아니라는 게 함정. 어플을 종료하는 데 사용되긴 하지만 휴대폰 자체의 전원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상단의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한다. 홀드키는 오른쪽에 따로 또 있다.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모를 상당히 빈약한(?) 하드웨어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가끔 하단부 버튼의 LED가 들어오지 않거나 아예 작동을 않는 경우도 있다. 상당히 간단히 해결이 가능한데, 휴대폰을 바닥에 둔 뒤 몇 번 그 부분을 밟아주면(?) 다시 작동한다.
'무거운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가용 RAM이 겨우 50MB임에도 불구함에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Simbian 운영체제를 만들어냈다. (문제는 가용램이 너무 적은 나머지 음악과 영상을 함께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가끔 데스크톱버전 웹 브라우징도 램이 부족해 끊길 정도.)
기본적으로 외산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조가 외국을 위한 것이어서 주소록 또한 성, 이름이 분리되어 있었고 인터넷도 가끔 텍스트 포맷이 euc-kr일 경우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도 있었다.
때문에 공식 사이트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유료로 다운받는 것이 아닌, 크랙본(크래커, 과자먹임 등으로도 많이 불리었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려 일부 취미로서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 이외 대형 어플 제작사에서는 발을 뗀 지 오래. 게다가 휴대폰 자체의 스펙도 너무 낮아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한국어로 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거의 없었을 뿐더러(0.01%보다도 적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나마 한국어로 나타나는 것도 원래 외국 어플을 사용자가 한국어로 포팅한 것이었다.
한때 '네이버 모바일'에서 심비안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고라 서명운동이 일기도 했었으나, 서명인수가 50%에 불과해 운동도 무산으로 끝났다.
혹은 X6 이후 버전인 노키아 N8의 개발 플랫폼인 Sv3의 바탕화면 위젯 기능을 그대로 본따 만든 것도 있었는데, 기본적인 베이스는 S60v5지만 위젯만 Sv3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었기에 상당히 불안정했다. (위젯 자체는 제대로 작동했으나 어플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었다..)
오히려, '스마트폰 사용자'로서 한 포럼에 가입해서 활동하던 그 기억이 상당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고 그때가 그립기까지 하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기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러한 포럼에 가입할 일도 없을 뿐더러,
가입을 한다고 해도 전부 자신이 필요한 자료만 찾을 뿐 노키아포럼 특유의 따뜻함이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만 남길 뿐이다.
일부 널리 사용되지 않는 기종을 사용한다는 것에는 많은 불편함과 문제들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휴대폰에 관한 자료는 전부 한 군데 모인다는 점과, 그로 인해 모인 사람들이 따뜻한 정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편리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고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보았을때는 전혀 좋은 점 없는 기종일 뿐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사용자포럼'이라는 공동체의 성립을 야기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기들도 나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Anha:"노키아"는 정말 기능 하나를 잘 극대화 시키는 것 같아요. 왠만한 [mp3p] 못지 않았던 [익뮤]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왠만한 서브카메라를 뛰어넘는 루미아까지...노키아가 심비안, 윈도우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주력으로 했었다면 꽤 특색있는 기종으로 인기가 높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03-16T08:56:19)]]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33 matches
"...이것 보세요, 무턱대고 다른 사람들의 대화에 끼어들었다면 두 사람 모두에게 조언을 건넬만한 지혜와 연륜이 있어야 될 거 아녜요?"
"흥, 한 잔은 와인이야. 뮤러카인 사보네 있어?"
"스펠을 몸에 새겨서 몸을 마법서로 쓰는 수법이야. 흥, 자네는 진귀한 것을 구경하는 거니까!"
"자네가 애인이라면 간단한데."
"흥, 기절한 아가씨를 깨우는 전통적인 방법이 있잖아?"
타이번코는 눈 한번 깜짝하지 않고(뭐가 보이냐!) 캐스팅을 마쳤다.
"이런 불성실한 조수를 봤나, 확 가, 갈아치워버릴까?"
"굉장한 무겐데?"
"하지만 어, 엉큼한 소원을 말해버릴지도 모르니까 천천히 생각해봐."
"아, 예......그런데 이거 꽤 귀한 것 아녜요?"
"음, 역시 괴팍한 소녀군."
"나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다음 문쪽으로 갔다. 타이번코는 거기서 날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그대로 그녀를 들쳐업고 달리기 시작했다.
"꼭 한쪽 방향으로만 산책을 다니는구나?"
.... 이후 후치가 10만셀을 아무르타트에게 줌으로써 포로들은 풀려나고, 1권에서 드래곤라자는 후치와 제미니의 결혼으로 행복한 결말....
조용한 목소리였지만 샌슨의 목소리에는 끝없는 분노가 담겨있었다. 얼굴을 가린 손가락 사이에서 붉게 변한 눈동자가 형형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살려줄 가치를 보여주고 살려달라고 해라, 한스덱. 드래곤 슬레이브!"
...이루릴이 거유거나 샌슨이 각성하지 않는 한 드래곤라자 종료.
"자, 잠깐, 난 사실 여장한 ..."
"평범한 전사에게는 관심 없다. 반란자나 간첩, 드래곤라자가 있다면 내게로 와라."
"여덟별이, 그깟 비싸기만 한 돌멩이가 대체 무엇이길래!!"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33 matches
[[모니위키]] 1.1.6 CVS custom 버전을 베이스로 삼아 제작. 일부 config.php 설정 변경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정이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배포판을 제작. --최대한 가볍도록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 off. Dead line은 미정-- 어쩌다보니 자질구레한 기능들이 잔뜩 들어갔다. 대부분의 기능을 off하고, 웹 페이지 로딩시 스크립트도 불러오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
간단한 code만 수정할 줄 아는 사람이 작업하고 있기에,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1. (./) 한글 포춘쿠키 추가
1. (./) --WikiSeed-- 한글화 : 일부 설명이 빈약한 부분은 일단 방치
1. (./) 모든 페이지 및 매크로 한글화?!
1. (./) 제목 표기를 한글로 변경 : title processor 사용[[br]]{{{FrontPage, FindPage, TitleIndex, 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 대문, 찾기, 목록, 바뀐글, 환경설정}}}
1. (./) [["/매크로 한글 별명"]] 설정
1. (./) [["/매크로 한글 별명"]] 작동 확인 및 예시 페이지 작성
1. (./) 페이지 생성시 나타나는 Describe xxx라는 메시지를 없애거나, 한글로 대체하기.
*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내용은 삭제하고, 보기좋게 한 페이지로 요약할 것. 그 외의 자세한 기능 설명은 모니위키 홈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함. 또한 위키 운영에 필요없는 WikiSeed는 과감하게 삭제
1. 모니위키 최신버전(1.1.6)[* [http://memorecycle.com/wiki/%EB%AA%A8%EB%8B%88%EC%9C%84%ED%82%A4/1.1.6 일부 버그 수정 및 추가기능 적용]]에 다양한 추가 기능 적용.
1. MoniWiki:ClipPlugin : 이미지 파일 업로드를 한층 편리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1. config.php 일부 한글화, 목적별 분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설정 삭제[* 삭제된 설정들은 config.default.php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FortuneCookies 포춘쿠키 한글화]
1. v0.1 (20110301) : 20110106에 배포를 시작한 시험판에서 중요한 파일만 따로 압축한 것. 인터웍스 제어판을 사용하지 않는 호스팅 서비스, 개인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시험판(20110106) 설치시 디렉토리 권한 오류랑 배포하신 파일에 root 패스워드가 걸려서 배포된것 같습니다. -- 반디꾼 [[Date(2011-01-07T04:32:27)]]
디렉토리 권한이 초기화가 안된 상태로 압축된게 아닌가요? -- 반디꾼 [[Date(2011-01-07T05:46:42)]]
우분투에서 사용하시려면, 해당 디렉토리의 권한을 777으로 변경해보세요. 그러면 기본적인 부분은 사용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htacess도 삭제해야 할지도 몰라요. -- [파초] [[DateTime(2011-01-07T06:08:41)]]
그래서 한번 적용 시켜보려고 했는데 꽤 힘들어서 고생했습니다.
한번 적용시켜볼게요! -- 공학도 [[Date(2011-01-22T17:04:13)]]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33 matches
* 집중력 향상을 위한 명상?
게으름 피우느라, 불필요한 일을 처리하느라,
인맥 관리한다고 회사 회식자리에서 밤새 자리를 지키느라,
시간 낭비한 경험은 다들 있을 거에요.
* 준비과정을 잘게 쪼개어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한다. (ex: 헬스클럽 등록 전 상담받기, 체험해보기 등)
*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일을 찾는다. 어떤 일이든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하려면 개인역량을 갈아넣어야 한다. 그렇다면 즐거운 일에 나를 갈아넣는 게 더 의미있고 행복하지 않을까?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MBTI 테스트라도 받아보자. 난 INFP인데, 요걸 학생 시절 (초중고)에 알았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내 주관이란게 없었다. 적성에 맞을거라는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살았었다.
* 5분만 더~를 외치면서 피로감과 나에 대한 실망감이 늘어간다.
* 경제경영서, 실용서는 필요한 부분만
* 잘 못하는 업무는 받지 않는다. (잘하는 일에 집중한다.)
* 불합리, 불편한 업무 프로세스가 있다면 적극 개선하자.
* 일정 하나라도 틀어지면 그 뒤 모든 일정이 밀려버린다. 그걸 만회하려면 돈과 시간을 더 쏟아부어야 한다.
* 중요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한다.
* 만원전철, 교통체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 (추가) 10분 일찍 나와서 교통체증에서 벗어나고, 여유있는 아침을 시작한다.
* 취미생활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도 내 인생에 득이 될 수 있다.
* 메일, 카톡 확인시간을 정한다. (30분마다)
* 급한 업무는 전화가 온다.
* 재테크를 공부한다.
* 돈은 쓰려고 모으는 것이다. 절약하더라도 필요한 순간에는 아낌없이 쓴다.
- 잡담/2017 . . . . 33 matches
새로 이사한 집이 방음에 취약하다. 방 안에서 문을 닫고 있어도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부엌에서 칼질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전에 살던 집주인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방문턱을 다 없애버린 것이 원인이리라.
1. 문틈을 차단한다. (문풍지 부착?) --> 그걸로 해결될 것 같지 않다. 문, 문틀만 지저분해 질 것이다.
1. 헤드폰 사용 --> 나도 행복하고, 가족들도 행복한 선택지이다. [[PS4]], [[PC]] 입력을 헤드폰으로 보내기 위해 앰프도 지르기로 마음 먹었다. 고민 끝에 고른 제품은 오딘스트 HUD-MX2. PC는 USB, PS4는 광 케이블을 연결하면 된다. [[헤드폰]]은 Koss UR40, UR50을 고려하고 있다.
[[ASUS C302]]에 부착할 스티커를 알아보던 중, 깔끔한 일러스트 스티커를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찾았다. 이제 2번째 고민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푸른색 바다 스티커를 구입할 것이냐, 아니면 계절에 상관없이 질리지 않을 다른 이미지를 고를 것인가.
* 로그인 에러 처리: 관리자 아이디 추가, 비번 설정, 권한 설정이 꼬임. 아직까지 해결방법을 찾지 못함. 시스템을 리셋할 예정. 설치 과정은 [[구글]] 드라이브에 정리해 놓았다.
1. 호스팅 서비스는 너무 제한적이며, 옵션 하나하나가 다 돈이다.
1. NginX + 모니위키 조합에 대한 호기심
1. 개인 서버에 대한 열망
라즈베리 파이의 낮은 CPU power, 기가비트랜 미지원, Micro SD 저장매체의 한계가 마음에 걸린다.
글을 수정해도 중간에 잘려버리고, 키워드 매크로는 오작동하며, Version control도 제대로 작동안한다. 특정 문서에서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대체 뭐가 문제일까?
바이오스 갈아엎은 뒤 복구하는 방법을 몰라서 [[리눅스]]만 쓰고 있었으나...올인원 툴이 나왔길레 수차례 시도 끝에 크롬OS로 복귀했다. 확실히 리눅스와 달리 할 수 있는 일은 적지만, 그냥 마음이 편하다. 적당히 웹서핑하고, [[크롬]] 웹앱 몇 개로 할일 하는 등...이제 [[안드로이드]] 앱 지원만 된다면, 보다 다양한 방식의 모바일 라이프를 영유할 수 있으리라.
다만 디스플레이 밝기 / 사운드 크기가 살짝 불만이다. 정오에 창가 근처에서 7~80% 정도의 밝기로 키워야 눈이 편안하다. 살짝 어두운 곳 or 야간에는 밝기가 세밀하게 조절되니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음량도 조용한 곳에서 7~80%는 키워야 들을만하다. 배터리 지속시간을 위해 일부러 스펙을 다운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나중에 인위적으로 키우는 방법이 있으려나???
클레버 6포트 충전기로 충전해보니 "저출력 충전기"로 인식된다. 음악들으면서 글을 작성해보니, 엄청~ 느린 속도로 충전이 진행된다. 동영상을 재생한다거나...게임을 할 때에는 오히려 배터리 게이지가 바닥으로 향할 것이다.
키보드는 너무나 편안하다. 외관으로는 도시바 크롬북2와 비슷하지만, 적당한 반발감이 있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맛이 살아있다. 한글 키보드 전환은 작업표시줄에서 "한글 입력"을 선택한 다음, 오른쪽 alt 키를 누르면 된다. (예전에 도시바 크롬북 설정을 끌어오는 걸까?)
터치 스크린은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게 기분이 좋다. 다만 손에 기름기, 물기가 있는 경우에는 살짝 마찰이 느껴진다. 세밀한 포인팅을 위해서는 부드럽게 다뤄야 한다.
스피커는 너무 좋다. 도시바 크롬북은 소리가 내부에서 울려퍼져서 깡통같은 소리가 났는데, C302는 좌우로 스피커 hole이 있어서 한층 부드럽게 소리가 울려퍼진다.
"물건을 소유 할 것인가, 소유 당할 것인가"에 대한 돌파구를 제시하는 멋진 책이다.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이제 남은 '미련'을 떨쳐내려고 한다. 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기 전까지 내 인생은 현상유지, 아니 점점 퇴보할 것이다.
내 소소한 욕심에 의해 잡다한 물건이 쌓여가고 있다. 처음에는 널찍해 보였던 기숙사 방이 어느새 쓰레기로 둘러쌓여 있다. Google:"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 글귀처럼, 보다 단순하고 깔끔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 잡담/2020 . . . . 33 matches
스스로를 변화시키려면 "노력"이라는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한다.
1. '''에너지 총량을 늘린다.''' -> 에너지는 육체와 정신으로 나뉜다. -> 정신은 육체에 속박되어 있다. 명상을 통해 정신에너지를 늘릴 수 있지만, 긴 시간이 필요하며 성공확률이 낮다. -> 육체 에너지를 증가시키면 정신도 동반 성장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구력이 증가한다.
1. '''에너지 낭비를 줄인다.''' ->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을 가지치기 한다. ->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디아블로나 POE 할때도 그렇지 않던가? 이거저거 다 건드려봐야 허약한 잡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유니크한 존재가 되려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능력이 부족한만큼 더 많은 걸 포기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목표 25가지 중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5가지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나머지 것들에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말라고.'''
* 나는 강렬한 색감을 좋아한다. 화장에 빗대어 생각하면...두터운 색조화장을 좋아하는 거랑 비슷하려나?
식감이나 달달한 맛 모두 맘에 든다.
* 꾸준한 독서를 통한 무의식 갱생 훈련
* 닭가슴살 샐러드를 비롯한 건강한 음식 취식을 통한 다이어트 (실제로 허리띠가 많이 여유있어짐)
그런데 타락하는 건 정말 한 순간이다.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 친구가 돈보다 낫다. 돈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친구를 통해서 하면 더 좋다. 보트를 소유하는 것보다 보트를 소유한 친구를 두는 것이 모든 면에서 낫다.
내 인생 구하기, 시작의 기술을 읽고 --암이 나았다-- 멘탈회복을 했다. 살아가면서 멘탈에 금갈일은 많겠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 멘탈에 구멍내는 일은 없으리라. 이제 내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기초체력을 늘려야겠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된 일을 하고나면 바로 뻗어버리는 것이 문제. '''적절한 식단조절을 통해 살도 빼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확보할 것이다.'''
{{{#!blog 파초 2020-03-14T05:43:46 이상한 꿈을 꾸었다.
지난 주는 너무 고통스러웠다. 업무 실수로 극심한 질책을 받고 또 받았다. 화가 난다. 이런 상황을 자초한 나에게 화가 난다. 그리고 금요일에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과정에서 또 실수를 해버렸다. 휴우.....
그렇게 힘든하루를 마무리하고,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라즈베리 파이]] Full set가 도착했다. 해외 쇼핑몰에서 구입한지 3주만에 도착했다. 거창한 박스를 뜯어보니 맨 위에는 왠 [[카메라]]가 얹혀있다. Google:"마이크로 포서드" 포맷을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렌즈는 없다. 카메라 바닥면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Made In Vietnamm"이라고 인쇄되어 있다. 제조사 이름도 생소하다. 그래도 반가웠다. 내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포맷이라, 방 한켠에 보관하고 있는 렌즈를 마운트해볼 수 있으리라. 찬물을 끼얹은 듯 확 꺼져버린, 사진에 대한 열정도 되살릴 수 있으리라. 그런데 렌즈를 카메라에 연결할 수가 없다. 렌즈가 너무 작다. 어떻게든 맞춰보려는 내 노력도 무심하게 연달아 실패한다. 그저 미러리스의 이미지 센서만 파르르 떨리고 있다.
삶 자체에서 크나큰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픽션도 재미없고 뻔하디 뻔한 무언가에 불과하리라.
- New iPad . . . . 32 matches
> 아이패드3를 구입한지 [[duedate(20120501)]] 유튜브, 넷플릭스 용으로는 아직 잘 작동하지만, 그냥 충전만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3세대 기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아이패드에 최초로 적용하여 큰 관심을 끌었지만, 반년(?) 뒤에 출시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 4)보다 성능이 뒤쳐져서 사용자들을 슬프게 한 비운의 기기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패드 3 사용자들은 슬플 때 구뉴~구뉴~하며 운다고 한다.---
기기 자체의 완성도는 높아서, 성능과 무게를 제외하면 딱히 흠잡을 게 없다. 12년에 구입한 구뉴패드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쌩썡하게 잘 돌아간다.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는 것과 묘한 딜레이는 어쩔 수 없다.---
들고다니는 것은 무리지만, 거치대에 고정시켜서 이북 리더기 / 동영상 재생기 / 웹 서핑 / 화상통화 / 간단한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써먹을 수 있다. 고장나지만 않는다면 10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iOS]] 및 Mac OS가 구동되는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친구 꺼 잠시 만지작거린 건 빼고) 나로서는 신기한 것들이 많다.
* [[키보드]]를 양쪽으로 쪼개어 사용할 수 있다. 가상 키보드 입력이 한결 편리하다. 물론 뉴 아이패드가 무거워서 오래 들고 있기는 힘들지만 말이다.
* 풀 사이즈 키보드를 이용하면 70%정도는 실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잡스]]가 괜히 이걸 강조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왠만하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야호~
* 결재는 신용카드나 기프트 카드로 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았을 경우, 앱 or 인앱 결재시 한번 더 계정 비밀번호를 물어보기에 미성년자가 쓰다가 무심코 결재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카드 결재 시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된다.
* 안드로이드와 달리 app 결재를 서슴없이 하게 된다. --그만큼 수준이 높기에 딱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어제도 비쥬얼드 HD를 $3.99에 구매했는데, 환율을 따져보면 4,660원으로 카페 커피 한잔 수준이다.-- 어느 새 $70이나 앱 지르는 데 사용했다. 최근에 지른 신발 한켤레 가격 -_-;;;
* 아이패드는 다양한 생산성 app이 있지만, 활용도는 낮은 편이다. 오히려 게임이나 뷰어 용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다. 거치대에 고정해놓고 침대에서 사용할 때는 정말 너무 편하다~
[[Date(2014-06-30T08:07:32)]] 벌써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3년 2개월이 지났다. 살짝 딜레이가 느껴지지만, 아직도 쓸만하다는 게 참 놀랍다. 전자기기는 항상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문제인데, 이건 어찌된게 아직도 짱짱하다. 유일한 단점은 무게. 휴대 할때마다 아이패드 에어 or 미니를 구입하고 싶다.
* {{{{color:red}Paper53}}} : 기본 펜 이외는 인앱 결재로 구입해야 한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그림 그리듯 끄적거리기 좋다.
* Smart Alarm: 수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깨워주는 알람 앱. 자기 전에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주는 기능도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자체적으로 음원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 --후면 케이스 : 벨킨 스냅 쉴드 시큐어와 같이 후면에 steel이 붙어있어, 스마트 커버의 자석이 결합되는 형태의 케이스를 많이 사용한다. 두께가 얇아서(0.8 ~ 0.9mm), 종종 케이스 모서리부분에 크랙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발열, 무게, [[배터리]] 시간, 후면 긁힘 등등의 문제점이 지적받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액정 품질 불균일과 wifi 접속 오류이다. 화면밝기 100% +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액정이 균일하지 못하다. 심한 경우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을 준 것 마냥 일부분은 붉그스레하고, 또 일부분은 누렇거나 푸르게 나타난다. 차라리 균일하게 누렇거나, 푸른 색이면 양품에 가깝다(...) 다행히 내가 받은 뉴 아이패드는 균일도 면에서는 합격을 줄 수 있다.
=== 미국 계정 + 한국 신용카드 ===
* [http://drum80.egloos.com/1405703 iTunes - 미국계정 만들고 한국 신용/체크카드로 유료결제하는 방법] : [[미국]] 계정에 한국 [[신용카드]]를 등록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사용이라고 한다. 혹시 따라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아이튠즈 다중 계정을 사용할 때 쓸만한 방법으로, 아이튠즈 왼쪽 탭에서 Store > iTunse Store에 들어가서 업데이트된 앱을 미리 다운받는다. 이후 아이패드를 연결해서 업데이트 하면 끝! 다만 이전에 받았다가 삭제한 앱이 업데이트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이지블루]]라는 기기를 이용하면 PC의 키보드로 아이패드에 입력이 가능하다. 아이패드를 PC 옆에 세워놓고 사용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애플 제품은 무조건 짝수를 구매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준 예. ...그래도 애플이 멋진 거 하나 들고오면 우리는 이렇게 외치겠지. "Take my money!"
- 리그베다 위키 . . . . 32 matches
> 이 페이지는 망한 사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Google:"나무위키" 방문을 추천합니다. 여기도 나름 문제는 있으나, 그래도 리그베다보다는 훨 낫다.
한국에서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위키 사전이다. 첫 시작은 슈퍼로봇 대전 등의 Anha:"서브컬처"[* Anha:"오타쿠" 문화라고도 불린다.]였는데, 어느새 사회 / 경제 / 법 / 과학 / 철학 / 소프트웨어 / 음식 / 철도 / 역사 / 음악 / 유행어 / IT / 연예정보 / 19금 / 사건 사고 / 요리 등의 온갖 지식들이 쌓이고 있다. 심지어 Anha:"양자역학"과 같이 일반인들은 이해 못할 항목도 적당한 예시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야말로 '''잡지식의 보물창고'''.
각 페이지마다 '''편집자의 의견과 감정'''[* 위키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자, 키보드배틀을 일으키는 원인이다.]이 풍부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거기에 비속어와 각종 패러디가 양념 역할을 하고 있어, 마치 입담 좋은 동네 형에게 얘기를 듣는 것 같다. 근데 그게 1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단어, 문장에 걸린 위키 링크를 호기심에 한번 클릭해 보면 또 다른 성격의 동네 형이 나타난다. 이후 무한 반복(...)
이 기묘한 중독성은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hseui.tistory.com/276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위키, 엔하위키] 항목 참고]
그러나 글의 출처가 개인 머릿속, 떠도는 소문, 사이트 게시물에 한정될 때가 많아, 뉴스나 공식 사전보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한 과도한 Anha:"패러디", Anha:"스포일러" 등은 문제가 많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결말을 알아버렸을 때의 허망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엔하위키에서는 스포일러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자. --그게 싫으면 남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스포일러를 휘갈겨라.--
누구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지만, 잘못된 내용을 '''대거''' 수정하거나 페이지 삭제가 필요할 경우에는 '''위키방'''이라는 게시판에서 논의를 해야한다. 자기 맘대로 페이지를 삭제하거나 내용 다수를 날려버리면 Anha:"반달리스트"로 찍힐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엔젤하이로에서 위키 컨텐츠를 분리하면서, 이름을 리그베다 위키로 변경했다. 근데 엔하위키라는 설정 위키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리고 '''굳이''' 리그베다 위키라고 부르는 사람도 거의 없다. 운영진은 대체 뭘 기대한 걸까?
2015년 약관변경,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인해 위키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Anha:"네이버"에서 배워온 것 같은 '''"니가 작성한 컨텐츠는 위키 재산인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작성자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자기가 꼭 움켜쥐고, 똥은 니가 치우라는 얘기나 나름없다. 더군다나 조항 임의 변경이 불가능한 Anha:"CCL"을 걸어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의 물결은 거세지고 있다.
1. 리브레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기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황무지에서 일어난 위키. Google:"위키백과"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규칙면에서는 한결 유들유들한 위키 사이트가 될 것 같다.
엔하미러는 계속 활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원본사이트가 폭파된 이상 머잖아 동일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나무위키는 이미 미러사이트가 존재하기에, 엔하위키가 활동할 명분이 없다.]
2015.07 현재 페이지 접속 및 편집이 가능하다. 이미 주요 사관[* 각종 사건사고, 정보들이 신속하게 기록하는 편집자들을 보고 "사관"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들이 나무 위키, 리브레 위키로 옮겨갔기에, 뭔가 텅빈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용자 급감 > 활동 급감 > 운영자들을 괴롭혔던 문제 급감일테니, 되려 좋아하려...나?
내용 수정에 대해 운영자가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소송이 걸릴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은 삭제처리하거나, 더이상 항목을 수정하지 못하게 수정금지를 걸어놓는다.] "위키는 우리 모두의 것이니 운영자는 위키 시스템 관리만 하고, 내용에는 참견하지 말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감정적인 내용 작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위키 자체가 감정적인 싸움터로 변질될 수 있다.
2차 창작물과 개인 연구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위키가 공인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채워지는 것[* 2차 창작의 경우 팬의 활동에 따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기에 사전의 성격을 띄는 엔하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들이 만든 창작물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글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기에, 일부 항목은 개인 블로그 글을 보는 듯한 감상글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글이 발견되면 그냥 방관하면서, "엔하위키는 원래 저런 곳이지 ㅋㅋ"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왠만하면 수정해서 잘못을 바로잡아 주자. 위키는 "누구나 참여해서 수정할 수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글의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글 전체를 보지 않고, 일부분을 수정하기에 'A는 B다....실제로는 C라고 밝혀졌다.'와 같은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페이지가 1개 이상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경우, Redirect 기능을 이용해서 페이지가 자동으로 이동하게 만든다. 매우 편리한 기능 중에 하나지만, Redirect 기능 1개마다 페이지 1개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은 시스템 자원 낭비이며, 동시에 검색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연 엔하위키에는 Redirect 문서가 몇 개일까?
[[모니위키]]를 상당부분 수정/개선한 "모니위키 엔젤하이로 에디션"을 Nsmk:위키엔진 으로 사용하고 있다. 위키 문법이나 기능은 [[모니위키]]와 같지만, 일부 [[매크로]]이나 [:모니위키/테마 테마] 등이 다르며 다양한 커스텀 플러그인이 적용되어 있다. 아쉽게도 [http://no-smok.net/nsmk/%EB%85%B8%EC%8A%A4%EB%AA%A8%ED%81%AC%EB%AA%A8%EC%9D%B8%EB%AA%A8%EC%9D%B8 노스모크모인모인]처럼 풀 패키지나 커스텀 플러그인을 배포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엔하위키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엔진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 그 외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 항목을 참고할 것. [Anha:엔하위키], [WikiPediako:엔하위키]
- 미국 . . . . 32 matches
전자 여권의 경우 ESTA를 신청하면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 여행이 가능하다. 미국 공항을 경유지로 잠깐 거쳐갈 뿐이더라도, 반지드 ESTA를 취득해야 한다. 다행히 주말 평일 상관없이 신청 및 취득이 빠르게 이뤄지니 빼먹었다고 당황하지 말자.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참고로 미국 일부 공항에 한해, ESTA 승인 이후에 미국에 출입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입국심사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다. 입국심사를 마쳤는데, 종이에 크게 X자가 인쇄되어 있다면 100%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런 경험이 1번이라도 있다면, 그냥 처음부터 사람이 하는 입국심사대로 걸어가는 게 속편하다.
JFK 공항은 Anha:"뉴욕"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WikiPediako:"한국"에서 WikiPediako:"미국"을 거쳐 WikiPediako:"중남미"로 입국할 때 많이 거치는 곳이다. 공항은 크게 8개의 터미널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터미널은 Air Train(무료)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경우 대부분 Terminal 1을 이용한다. 영어가 어렵거나 한국 음식이 그리운 사람들은 2층의 한국 음식점을 이용하자. 음식값은 미국 물가에 걸맞게 비싸다. 바가지가 아니라, 원래 그 동네 물가가 비싸다. 오해하지 말자.
Security Check-in을 통과한 이후 Ticket을 분실한 경우에는 곧바로 Security Guard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래도 못찾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탑승 터미널로 가서 직원에게 문의하자. Guard는 바깥으로 나간 다음 표를 다시 받아서 오라고 하지만...괜히 고생한다.
미국 텍사스 최대의 국제공항.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경유지로 방문한 사람들에게 큰 의미는 없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천 국제 공항과 비슷한데, 안내방송으로 한국어라도 나오면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는 희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한국에서 방문하는 사람이 제법 많은지, 여권을 보고 짤막한 한국어로 안내하는 직원도 있다. '오른손', '왼손', '감사합니다'라는 간단한 단어를 들었을 때의 기분은 참 묘하다.
식당은 터미널 한쪽에 몰려 있다. 그러나 생소한 메뉴가 많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향하는 곳은 맥도널드.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만만한 빅맥을 먹게 된다. 한국과 맛이 똑같으니 지뢰밟기 싫으면 이걸 선택하자.
면세점은 인천이 워낙 잘되어 있기에, 딱히 살만한 물건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딱히 특별한 인상이 남지 않은 공항. 비행기에서 내린 후, 짐을 찾을 때까지 주욱 장시간 걸어갔던 기억만 남아 있다.
- 해외 직구 . . . . 32 matches
* [아마존] (미국): 해외 직구족들의 천국. 왠만한 한국 카드는 다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배송 대행지 이벤트를 통해 비용을 절약하거나, 리베이트 사이트를 경유하여 포인트 쌓기 좋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한 경우, 아마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로 떨어지기도 한다.(프라이스 매치) 단, 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으니 그런 제품을 발견했다면 바로 지르는 게 좋다. 포인트 경우, 가격비교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 [아마존] (일본): 일본 제조사의 전자제품이나 카메라는 일본 아마존이 더 싸게 먹힌다. 다만 관세 한도가 미국과 달리 USD 100라는 것에 주의하자. 그걸 초과하면 관세 10%, 부가세 10%가 얄짤없이 추가된다.
* Google:"뉴에그": 전자제품 위주로 할인을 많이 한다. 가격은 아마존보다 싼 경우가 많지만 복불복이 심하다. 변팔 or 한국 신용카드로 결재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뭘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다.
* Google:"베스트바이": 뉴에그 보다 더 심한 곳. 그리고 결재를 수차례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물량이 사라져 있다.
* [이베이]: 새 제품을 바로 지르거나, 중고품을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미국 기준에서 중고는 정말 상태 안 좋은 것이 많고, 사기꾼도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 [http://www.threadless.com/ Threadless]: 독특한 디자인의 프린팅 의류,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곳. 옷감이 부드럽고, 프린팅이 오래오래 유지되는 게 특징. 일반인이 그린 일러스트 중에서 엄선하여 프린팅하며, 티셔츠/후드/바지/아이폰 케이스 등 정말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다 있기 마련이니 너무 폭주해서 이것저것 쓸어담지 말자.[* 30~40대 아저씨가 초밥과 밥알이 사이좋게 껴안고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미국 기념일 등 정기적으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USD 75를 초과할 경우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준다. 참고로 USD 15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티셔츠의 한국 정가는 4.1만원이다.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http://www.iherb.com/ 아이허브]: 한국 아줌마들에게 유명한 건강보조식품 사이트. 여기서 파는 귤젤리가 특히 인기가 좋다.
== 유용한 [안드로이드] 앱 ==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slickdeals.android&hl=ko Slickdeals - The Best Deals]: 일명 미국의 뽐뿌인 슬릭딜의 모바일 앱. 이거 하나만 있어도 왠만한 핫딜은 제때 낚아챌 수 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mazon.mShop.android&hl=ko Amazon]: Amazon 모바일 앱. 이따금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면 추가할인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 목록통관일 경우에만 USD 200 이하의 금액에서 관부가세가 무료. 일반통관이라면 USD 150 이하의 금액에서만 면제. 이거 생각안하고 여러물건 합배송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관부가세가 청구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까지 배송료까지 감안해서 계산하자
* Google:"투패스츠" : 저렴한 깡통배송으로 유명하다.
- Windows7 . . . . 31 matches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Windows Vista에서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확립되었으며, MS에서도 10년이나 나이를 먹은 WindowsXP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MS의 노예화 된 한국에서, [http://memorecycle.com/2867114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해서 30만원 상당의 Windows7 Utimate 정품을 안겨주는 행사]를 하는 걸 보면 MS가 얼마나 Windows7을 팍팍 밀어주는 지 알 수 있다.
2011.02에는 서비스팩 1이 발표되어, Windows7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전 버전의 Windows에서는 서비스팩을 설치하기 전에 시스템을 깨끗하게 포맷해야 했지만, Windows7에서는 그냥 사용하던 시스템에 설치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2011년 후반에는 넷북 등에도 설치할 수 있는 저용량 버전을 [[Torrent]]에서 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버전의 트윅 버전이 떠돌아 다닌다.
* 1GHz 이상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 Windows7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2~3GHz 정도의 CPU를 갖춰야 한다. Windows7에서 필요없는 구성품을 제거한 Micro, Nano 버전의 경우 펜티엄 초기 PC에서도 실행에 문제가 없다.
* HP 프린터 드라이버 : 시스템에서 프린터 추가를 하면 알아서 드라이버도 잡아준다. 그런데 실제 프린트를 해보면 출력이 되지 않는다. 알고보니 내가 설정한 프린터는 p3005 PCL5였다. p3005 PCL6를 지정하니 프린터도 잘 된다.
* 테마의 경우, 선택한 테마로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바뀌는 부분은 감탄
*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게임 제작사의 빠른 대처로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실행에 별 문제가 없다.
* --새폴더를 만들때 딜레이가 발생한다.-- 내 PC만의 문제인듯.
* 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중급사양 PC(P4 2.6, Ram 768MB, Geforec 2MX)에 설치해봤는데,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창 개수가 많아지면 조금 버벅이지만, WindowsXP보다 메모리 반환율이 좋아서 곧 회복한다.
* Windows7에서는 전체적인 안정성과 더불어 세세한 인터페이스 개선이 눈에 띈다.
* 한글 2007 : ok!
* Pulse Smartpen : vista 64bit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잘 인식한다.
* [http://memorecycle.com/2867114 사진 한장 없는 Windows7 런칭 파티 참관기]
* 테마를 윈도우즈 고전으로 변경한다.
A2. Windows7의 방화벽 설정 때문이다. 제어판에서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방화벽 > 기본값 복원을 선택한다.
Q4. 회사 PC에 원격 데스크탑을 활성화 시켜놓고 집에서 접속하려니 자꾸 실패한다.
A4. 우선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해놓아야 한다.
{{|저는 되던데요. xp와 win7 상호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이 더 자세했으면 하나, 많이 실수하는 부분을 말씀드리자면----제어판-관리도구-로컬보안정책-보안옵션에서-콘솔 로그온 시 로컬 계정에서 빈 암호 사용 제한을 "사용안함"으로 설정변경하세요.|}}
1. 설치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 > 속성 > 호환성 > 호환모드에서 WindowsXP (서비스팩 3), 권한수준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이 프로그램 실행 체크 > 확인 > 설치파일 실행
- 차 . . . . 30 matches
매실 원액 + 물. 원액에는 매실즙과 Namu:"설탕"이 1:1비율로 함유되어 있기에, 매실의 새콤한 맛과 설탕의 달달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회복, 해열,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원액은 잘 익은 매실을 1~3년 숙성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덜 익은 매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치아 손상, 배탈, 설사 등을 불러일으키니 주의하자. 또한 매실 액기스에는 설탕이 많아서 과용하면 살찌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밤샘이 필요한 수험생,직장인 들에게 필수 도우미이다.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위한 각성제로 애용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에,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한 사람이 과용하면 잠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워야 한다.
* G7 블랙: 절제된 듯한 향과 크레마가 특이한 베트남산 커피. 1개 가격이 170원 정도로 저렴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 설록 '해피 레몬허브티' : WikiPedia:"녹차", WikiPediako:"홍차", WikiPediako:"레몬 버베나"의 블렌딩티. 강한 레몬향과 마신 후에 기관지와 식도에 퍼지는 상쾌함이 인상적이다. 참고로 레몬 버베나는 기관지 질환, 감기예방, 두통, 편두통,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or 심신안정에 좋다. 소화불량/습관성 복통/구토 증상 완화 효과도 있다. 원산지는 스페인. 한 여름에 찬물에 우려먹으면 속이 시원하다.
* 리치 망고티 : 망고 + 복숭아향의 블렌딩티. 향긋한 내음이 맘에 들지만, 맛은 평범하다.
* 제주 삼다 텐저린티 : 설록 발효차 + 상큼한 제주 한라봉 과육의 블렌딩티. --날씨가 더워 뜨거운물에 잠깐 우린 뒤에, 찬물을 부어 마셔봤는데...으엑. 우려먹는 방법이 틀린걸까? 향도 별로고, 혀끝이 떫다.-- 독특한 맛과 향에 익숙해졌다. 이젠 찬물에 바로 우려먹는다.
* 여름철에는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평소보다 약간 진하게 우린 차를 한 번에 붓는 급랭법과 처음부터 차가운 물에 티백을 넣어 냉장고 안에서 하루 정도 천천히 우리는 냉침법[* 생수 대신 탄산수나 사이다 요구르트 등을 베이스로 해도 좋다.]을 사용하면 시원하면서도 맛과 향이 깔끔하게 살아 있는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다.
* 스타벅스 히비커스 블렌드: 히비커스, 파파야, 망고, 패션 후르츠 에센츠가 함유된 블렌딩 티. Anha:"스타벅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려내면 예쁜 붉은 색을 띄며, 달콤한 향이 난다. 첫맛은 홍차보다 살짝 신맛이 나는데, 입에 머금거나 삼킬때 강한 신맛이 난다.[* 신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는 중간 양쪽 끝 부분이다.] 히비커스는 피로회복 / 이뇨작용 / 숙취해소 / 독소배출 /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화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파파야는 파인애플처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달콤한 향과 상큼한 맛을 위해 추가된 것 같다.
* manzanilla con miel: 스페인산 Namu:"국화"꿀차. 은은한 꿀 향 덕분에 팬이 제법 많다. 국화차는 눈에 좋다고 하니, 때때로 음용하면 좋을 듯.
* BOH 카메론 하이랜드 티: 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홍차. 은은한 달짝지근함과 부드러움이 맘에 든다. 우려내는 속도가 빨라서 방치하면 쓴맛으로 변해버리니,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대만]에서 기념품으로 구입한 오후 15시 10분 티를 주구장창 마시고 있다. Namu:"우유"를 타면 더 진하고 맛있다던데, 아직까지는 정확한 방법을 잘 모르겠다. 맛있는 만큼 살찌기 좋다.
2018년 요즘에는 [[홍콩]]에서 구입한 미스터 브라운 밀크티를 마시고 있다. 대만제품과 달리 덜 달달하고 향긋해서 맘에든다.
- LibreOffice . . . . 29 matches
CrossPlatform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 묶음. 일반 사무용이라면 충분히 Ms Office를 대체할 만큼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그러나 [https://www.wps.com/ WPS Office]라는 강력한 대체제의 등장으로 인해, 리브레 오피스의 위상도 차즘 줄어가고 있다.
* Open Document format 이라는 규격으로 파일을 저장한다. 이 규격이 표준화된다면 전 세계에서 문서를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 교육 비용 : 이미 많은 사람들은 MS office와 HWP에 익숙해져 있다. 비록 사용법은 대동소이하지만, 그래도 교육 시간은 필요하다. 개인이라면 알아서 극복하겠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막대한 교육비 및 시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만들어 놓은 서식 활용 불가능 or 불편 : ms office로 만들어 놓았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한국 관공서처럼 모든 문서를 HWP로 저장했다면 오픈오피스 사용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 표 작성이 불편 : 사실 이건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단점이다. 너무 표를 좋아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 정리를 표로 처리하고 뿌듯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표 작성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데 신경쓰는 게 효율적이지만, 한국인은 겉으로 보이는 깔끔함에만 신경쓴다. 특히 군대와 관공서!!!
개인/기업/정부 등 어디에서나 용도에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인지도 면에서 MS office에 미치지 못한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볼 수 있다.
Windows가 한국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함과 동시에 성장한 Ms office. 사실상 사무용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ms office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 한글 HWP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건,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이다.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MS office는 기업에 대해서만 간헐적인 단속을 통해[[footnote(MS 본사에서 내한하거나 관련 회의가 있을 경우 한국 정부에 요청 혹은 압박이 들어 온다고 한다.)]] 라이센스 비용을 수집할 뿐, 개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 만약 MS가 불법복제를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했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LibreOffice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면 보다 적극적인 불법복제를(...)]
MS office를 개인이나 회사에서 구매하려면 1 copy당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저렴한 아카데미 버전을 내놓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학생들은 3~4년 뒤에 기업에 들어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MS office를 직원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으니 한국에서 오픈오피스가 설 자리가 있을까?
문제 발생 시, LibreOffice 도입을 주장&담당한 직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 무료 프로그램이기에 누구에게 하소연하기도 힘들고, 대응도 느리다.
=== 한글 맞춤법 ===
[http://speller.cs.pusan.ac.kr/downpage.html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 z22 . . . . 29 matches
[Palm]이 PalmOne으로 이름을 바꾸고 난 다음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매한 저가형 컬러 [PDA]
일반인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와 깔끔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미니 USB도 지원하지만 저가형인 만큼 제약이 만만찮다. 겉모습에 반해서 구입한 사람들은 그러한 제약때문에 되파는 경우가 많다.
1. 저해상도이지만 컬러라서 PDA 화면이 단조롭지 않아서 좋다. 적당한 아이콘을 사용하면 일정을 강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1. SplashPhoto를 번들로 지원하며, z22에 사진을 넣고 설정해두면 충전 시 자동으로 슬라이드 쇼를 보여준다. 그러니 이상한(...) 사진은 집어넣지 말자.
1.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OS5 기종 중에서 가장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1. 총 24MB의 8MB짜리 zire21에 비교하면 무지막지한 메모리 공간을 제공한다. 덕분에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거나 적당한 사전데이터를 넣어서 이용할 수 있다.
1. [NVFS]를 지원하는 OS 5.4 Garnet를 채택했기에 전체적인 반응 속도가 미묘하게 느리고,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어플이 은근히 많다. 그리고 fatal error도 자주 발생한다.
1. 잔상많고, 직사광에서 거울로 기능 전환이 되는 CSTN 액정을 사용해서 야외에서 사용하기는 힘들다. 또한 픽셀 사이 사이의 경계, 즉 픽셀 피치가 눈에 확 띄어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흑백의 깔끔한 액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1. plam os5 기종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디오펜과 kospi가 있다. 디오펜의 경우 z22에 딱 맞는 버전이 없어서(추측) 에러가 곧잘 발생하고, kospi는 한글이 애매하게 인식된다. 그야말로 오타발생기 수준.
=== 한글화 ===
--가독성이 좋은 고딕체를 사용하기 위해서 디오펜 4.0+를 설치해봤지만, 설정하기가 힘들더라. 그리고 평가판은 10일에 한번 재설치를 해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서 다시 KOSPI를 설치했다. KOSPI는 사용자가 직접 그래피티 방법을 선택, 수정할 수 있어 더 편리하다. z22의 그래피티2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유니스트로크 엔진을 KOSPI로, TealScript로 그래피티1을 사용할 경우에는 SYSTEM으로 선택해야 제대로 작동한다.--
결국 다시 디오펜 4.0+를 설치했다. 평가판의 사용기한이 너무 짧아 다른 사용자에게 명의 이전[[footnote(디오펜은 딱 1번 명의이전 신청을 하면, 신청한 hotsync id에 맞는 serial number를 변경해준다. 대개 사용하지 않는 디오펜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때 많이 사용한다. )]]받으려 했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에 망설였다. but~ 클량 자료실에 있던 디오펜 4.0+ 조디악 번들을 받아서 해결했다. 조디악과 z22는 둘다 os5의 같은 버전이라 별다른 충돌없이 잘 돌아간다. 0_0;;;
디오펜과 KOSPI의 한글 그래피티 입력이 조금 다르고, z22에서는 인식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 디오펜의 연속필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생각외로 인식률이 높다.
KPUG 자료실에 있는 파일로 전환을 시도해 봤지만, 제대로 안된다. [zire21]에서는 문제없이 전환했는데 아무래도 NVFS 문제가 아닐까? 결국 TealScript를 설치해서 해결을 했다. 다만, 몇몇 한글 그래피티[[Footnote(ㅎ, ㅈ, ㅊ 등)]]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kospi의 사용자 그래피티를 몇가지 수정했다.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처음 방법을 재시도 할 생각이다.
* `09. 08. 23 : 이대로 고장난채로 방치하기는 뭣해서, 일단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해보고 실패하면 부품으로 나눠서 팔기로 생각하고 수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왠걸; 조립만 했을 뿐인데 갑자기 또 인식한다; 그것도 z22, zrie21 둘다! 0_0;;; 대신 분해할때 부품이 하나 빠졌는지 스타일러스 펜이 고정되지 않는다. 젠장~
* `09. 08. 25 : 스타일러스 펜에는 투명 테이프를 한바퀴 감아 놓았더니 쉽게 빠지지 않는다.
* '09. 10. 29 : 아직 팔리지 않은 z22는 그래도 요긴할 때가 있다. 지루한 예비군 훈련에 작은 즐거움이 되어줬으니 말이다.
* '09. ?? : [C500]을 구입하기 전에 처분했다. z22는 영 어정쩡한 기종인 것 같다.
- 이탈리아 . . . . 29 matches
* 7~8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성수기이다. 뙤약볕이 사정없이 온몸을 두드리고 땀이 비오듯 온 몸을 적신다. 그러나 항상 어디선가 선선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그늘에 앉아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탈리아 특제 젤라또를 한손에 들고 있다면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다.
더위먹고 쓰러지지 않으려면[* 관광한다고 오랫동안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걸어다니다 보면, 성인도 픽픽 쓰러진다.] 모자 / 썬크림 / 물 / 물에 적신 손수건, 쿨링?? 정도는 미리 챙겨놓는 것이 좋다.
소매치기의 천국.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 자물쇠를 달아놓는 등 치밀한 소매치기방지책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넋을 빼놓고 다니지 말고, 2인 이상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의 팔찌강매 흑인들과 1미터 이내로 근접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순식간에 손목에 팔찌가 채워지고, 흑인들에게 둘러싸여 1~5유로를 뜯기게 된다. (경험담)
지하철, 버스 등 혼잡한 곳에서 소매치기 주의. 혼잡한 곳은 무조건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가방을 앞으로 메어 최소한의 방어를 하자. (유럽에서는 "가방을 뒤로 메면, 남의 거 / 옆으로 메면 공용 / 앞으로 메면 내꺼"라는 얘기가 있다.)
=== 나폴리를 비롯한 남부 ===
16년 기준, 소매치기/강도의 위험이 있어서 현지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남부 지역에 비해 중국인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길거리 가게 및 민박 집에서 한글이 보인다면 십중팔구 중국인 or 조선족이다.
하루동안 중요한 곳은 다 돌아볼 수 있으며, 이틀이면 대부분의 관광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다. 투어가 그닥 필요없는 곳이지만, 곤돌라 탑승이 포함된 투어는 나름 재밋다. 예기치 못한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으니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게 경험해보자.
아이유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부라노 섬에는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집들이 알록달록 이뻐서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섬 유일의 젤라또 집에서 파는 '''"자몽"'''맛이 환상적이다. 비주얼은 흰색으로 평범하지만, 자몽을 한입 깨물었을 때의 달달함/새콤함/침샘을 자극하는 씁쓸한 뒷맛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원씁쓸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떠난 이후, 이탈리아 어디에서도 똑같은 맛을 찾지 못했다...
* 우피치 미술관: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피렌체 대표 박물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방문일/시간을 정해서 예약하지만...사실 이거 무용지물이다. 예약 확인 / 입장권 발급에만 30분~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리고 입장 대기하는 데 30분 정도. 그래도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방문하자. 출구 근처에서는 각종 기념품,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 '''티본 스테이크''': 많은 관광객들이 큼직한 티본 스테이크에 시원한 맥주를 곁들여 먹는다. 여행 당시 시간이 없어서 한끼만 경험해본 게 엄청 아쉽다.
관광지에서 끈을 강매하는 흑인 요주의. 알아도 당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자기 주변 5~10미터 안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하고, 혹시 다가온다면 강한 눈빛으로 거절의 의사를 밝힌다. 어설프게 거절하면 어느새 다가와 손목에 끈을 묶고, 풀러내지 못하도록 매듭 자투리를 가위로 잘라 버린다. 돈 없다고 버텨도, 주변에서 흑인들이 둘러싸기 때문에 벗어나기 어렵다.
* Namu:"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로마):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항기 있음. 사람이 엄청나게 몰리기에 출항 시 3~4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 Namu:"말펜사 국제공항" (밀라노):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는 없다. 이탈리아 밀라노 답게, 면세점 공간이 현대적이며 우아하게 설계되어 있다. 면세점 입구에서는 남는 동전을 크레딧으로 변경해주는 자판기가 있다. 추천 품목은 간식거리 / 리몬첼로 (최소 7~9 유로) / 와인 / 발사믹 / 올리브 오일 / 화장품/ 골리아 캔디. 소원팔찌는 최소 20유로라서, 로마 테르미니 역(10유로)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젤라또를 파는 매장도 있으나 맛은 평범하다.
* Namu:"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 (베네치아):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경유만 있음.
* 크로스백: 관광 시 사용. 앞으로 멜수 있도록 크기가 적당해야 한다. 소매치기 방지를 위하여 지퍼 부분에 옷핀을 걸어놓거나, 아예 소매치기 방지용 제품[* 팩세이프 가방. 지퍼 걸이가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가방 및 끈 내부에 철망이 들어있어서 쉽게 절단할 수 없다.]을 추천한다.
- 잡담/2015/02 . . . . 29 matches
예전보다는 확실하게 육체, 정신적으로 즐겁고 풍요로운 설 연휴를 보냈다. 꿈결같은 5일같의 달콤한 연휴였다.
1. [먹거리]: 떡국, 잡채[* 어릴 적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없으면 서운한 음식], 동그랑땡, 전, 각종 나물 무침, 동치미, 갈비, 쭈꾸미, 팔보채, 마파두부[* 내 또다른 닉네임이기도 함], [술], [차] 등
* [책] 뇌의 배신 읽기 시작. '사람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더 효율적으로 생각하려면 한량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라는 주제가 너무 매력적이다.
1. 정신자극: Anha:"도서관"에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잡지를 탐닉. 다만 고등학교, 대학교 때의 기억이 사물 되살아났기에, 마냥 즐겁지만은 않음.
1. 건강: 내가 선천적으로 위가 부실하고, 그 때문에 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밥만 먹으면 잠이 몰려오고, 술과 커피 등에 금새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손을 주무르는 것도 좋지만,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Anha:"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과일. 겨울밤에 귤을 한가득 쌓아놓고 까먹는 건 내 즐거움]은 위에 그렇게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2개 정도만 먹으라고 한다(...)
1. ㅇㅇ: 15년도부터 내 인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내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 독서, 위키질 등의 혼자 즐길 수 있는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니 기분이 묘하다.
자세한 내용은 Anha:"동파육"을 읽어보세요. 일단 사진만봐도 군침이 질질 흐르는 +_+ -- [파초] [[DateTime(2015-02-27T02:51:13)]]
협업이 아닌 개개인의 업무 처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도구이다. 최근에는 Time Tracking을 위한 Plus for Trello가 추가되어, 보다 조직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아직 사용법을 완전히 익히지는 못했다.)
그리고 Sunrise[* 달력 서비스. 온라인/안드로이드/아이폰/아이패드 지원]와 무료로 연동하여, 할일과 일정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 짧은 문장에 참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절대 개콘에 나오는 유명 코미디언처럼 웃겨달라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과 마음이 잘 통하는, 일명 Code가 잘 맞는 남자를 원한다는 얘기. 그런 남자가 하는 제스쳐나 별것 아닌 말에도 여자는 빵빵 터진다.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부산 가는 길 KTX에서 크롬북을 꺼내들었다. 테이블도 있고, 진동이 적어서 [크롬북]과 같은 랩탑으로 뭔가를 하기는 참 좋다. 마침 KTX에서는 무선 인터넷 30메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개인 [위키]에 글을 남기기에는 차고 넘치는 용량이다.
대형마트에 놀러갔다가, 바카디 슈페리어 모히토라는 칵테일 발견. 2캔 사와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데, 상큼 달달하고 적당히 취기가 올라오는 게 참 좋다. [http://www.kpug.kr/index.php?mid=kpugfreeboard&document_srl=1485046 일부 리뷰글]에 의하면, 모히토의 산뜻한 맛과는 거리가 먼 잡탕 칵테일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모히토 맛을 모르는 나에게는...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이다.
인터넷 글을 보면 "예전부터 약쟁이였는데, 이번에 걸린거다" 등의 증거없는 비방글이 난무한다. 년도별로 몸상태와 회복능력이 뛰어나다는 기사글을 토대로 그런 추정글을 작성하는 것. --능력빨로 의심할거면 펠피쉬야말로 의심해야하는 거 아냐?--
[넥서스 5]로 기변 완료. 속도도 빠르고, 중고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다홍색...여성의 입술 루즈 색을 떠올리게 하는 뒷판 색상이 다소 부담스럽다 ;; 지금은 중고 구매할 때 딸려온 투명 케이스를 씌워뒀지만, 조만간 쓸만한 케이스를 하나 구해놓을 생각이다. 이렇게 야한(?) 색상 보다는, 강력한 붉은 색으로 감싸고 싶다.
이번엔 S/W 얘기. 넥5를 사용한지 겨우 2달이 지났는데,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OS 5.x 롤리팝 정식 버전은 여전히 개발 중이고, 그걸 토대로 해서 다양한 커롬이 아마추어 개발자의 손을 거쳐 웹에 뿌려지고 있다. 새로운 OS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점점 개선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한 반년 정도 지나면 아이폰이 부럽지 않은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게 될까? ㅎㅎ
- 책/2014 . . . . 29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800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788/72/cover/8901148005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800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스마트한 생각들</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롤프 도벨리 지음, 두행숙 옮김, 비르기트 랑 그림/걷는나무</td></tr></tbody></table></div>)]]
스마트한 생각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생각의 오류 52가지에 대해 재미있게 정리한 책. 초반에는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 많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 한구석이 뜨끔해지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심심할 때 읽어봐도 좋지만, 몇 가지 항목들은 정리해 놨다가 책상 한켠에 붙여놓는 것도 좋다. 그러나 갖가지 오류에 대해 민감해지지는 말자. '''"피해 가능성이 작다면 그런일에 머리를 싸매지 말고, 오류가 생기더라도 그냥 두어라. 당신은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소한 것은 직관에 맡기자.'''
종료되었습니다(박하익, 2012): 죄와 복수를 다룬 SF 추리 소설.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쉽게 추리하기 어렵다. 극중 전개가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지만...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키워드는 어머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지사지.
Anha:"얼음나무 숲"(하지은): 판타지 소설. 하지은 작가의 소설은 한국에서 범람하는 판타지와는 사뭇 다르다. 다수의 판타지 소설은 인간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그 운명을 비틀어 나가며, 대부분의 일들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끌어내린다. 거기에 활기찬 모험과 운명적인 만남은 있을 지언정, 사람들 끌어당기는 "신비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략)
천일야화(앙투안 갈랑, 완역본): 처음으로 한글 완역본을 읽어봤다. 19금 묘사를 최소화한 버전이라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미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었지만, 완역본이 주는 즐거움은 줄어들지 않았다. 다만 동일한 포맷, 비슷한 소재의 내용이 반복되는 것은 살짝 지루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51&_s=ins&_q=%25EC%259D%25BC%25EA%25B3%25B1%25EB%25B2%2588%25EC%25A7%25B8%2520%25EA%25B8%25B0%25EC%2582%25AC 일곱번째 기사단(개정판)]: 비교적 현실적인 차원 이동물. 역사에 쌈빡한 주인공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일들을 생동감있게 담았다. 주인공이 마법을 배운다거나, 검의 달인이 된다거나 하는 허무맹랑한 설정은 없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불치병 환자판 Boys meets girl. 다만 일반적인 소설에 보이는 답답한 주인공은 없다. 4기 갑상선 암 환자인 "헤이즐"은 자기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내심 두려워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런 헤이즐을 매료시키는 골육종 환자 어거스트. 정말 스르르 잠드는 것처럼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얘기가 달콤하면서...애틋하다.
보통 불치병을 소재로 하는 소설은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의 처절한 스토리를 갖고 희롱하지만, 이건 좀 다르다. 통통 튀는 십대 (헤이즐은 16, 어거스트는 17세)답게 자신의 병에 대해 항상 쿨하고, 보다 성숙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 모든 사물은 지속적으로 호흡 가능해야 한다.(저전력, 무선충전, 센서)
1. 모든 사물은 표준어로 소통해야 한다. (다양한 사물을 묶을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 ex:안드로이드, iOS 등)
1. 모든 사물에는 자물쇠가 채워져야 한다.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연결되며,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기에 보안은 철저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1. 사물 인터넷이 제공하는 가치가 개인정보보다 뛰어나야 한다.
- 호주 . . . . 29 matches
* [http://blog.daum.net/protostar/699 호주와 한국 문화 차이 (간단한 예시 위주)]
> 대표음식 : 캥거루요리, 피시앤칩스, 미트파이, 베지마이트[* 소금, 야채즙, 이스트추출물로 만드는 크림타입의 스프레드. 흑갈색을 띄고 초콜릿 소스처럼 보이지만 냄새가 특이하고 짭짤한 맛을 낸다. 한국의 김치와 같은 존재]
> 후식 : 래밍턴 케이크[* 라즈베리 잼을 바른 스펀지 케이크 + 초콜릿 코팅 + 코코넛 가루], 팀탐[* 한국의 초코파이와 같은 위상을 가진 호주 대표 과자. 악마의 과자로 불린다.],빌리티&댐퍼[* 호주 전통 음식. 영국의 스콘, 홍차와 비슷], WikiPediako:"파블로바"[* 발레리나 Anna Pavlova를 위해 호주의 한 호텔에서 만든 디저트.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럽다. 호주와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즐긴다.]
> 그 외에도 호주는 여러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음식이 발달해있다. 지형적 특성으로 새우, 바닷가재, 굴, 연어, 도미 등 신선한 해산물도 많고, 캥거루, 버팔로, 에뮤, 악어, 낙타 등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고기등도 접할 수 있다. 과일은 대부분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아보카도, 망고 외에 복숭아 살구 사과, 감귤류 등 계절별 과일도 풍부하며 딸기와 라즈베리는 호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Au8&articleno=18284516&categoryId=981888®dt=20101121231514#ajax_history_home 한국인이‘문화 충격'받는 호주의‘설겆이’법]
> 호주인의 설겆이 방법 : 뜨거운 물 개수대에 절반 받는다 -> 기름이 잔뜩 묻은 그릇 투입 -> 솔로 한번 쓱 문지르고, 물에서 꺼낸다. -> 마른 행주로 그릇에 남아있는 찌꺼기와 기름 제거 -> 끝... 깨끗한 물로 한번 더 헹구는 과정이 없다! 한국과 달리 그릇에 물기가 남아있는 것을 싫어한다. 한국인이 찝찝한 마음에 그릇을 물에 헹구면, 접시가 젖었다며 더러운 행주를 던진다는 얘기가 있다;
> 모든 식재료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슈퍼에서 장을 봐 집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스 팩이든 냉장백을 쓰고,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도 집에서 학교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를 못견뎌 아이스 도시락백을 이용한다. (한국에서 보온 도시락 이용하듯).. 물론 날씨가 더울때도 있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음식 변질에 관한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아주 잠깐이라도 식재료나 요리가 상온에 있는 걸 못 견딘다. 이곳에서 요리 관리를 다루는 책자를 보니 음식을 한 뒤 온기가 가시기 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 보관해야 **균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은 보통 차갑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는데….
규제가 심하다 못해 희안하다. 담배에 끔찍한 사진을 크게 넣거나, 실제 상황같은 교통사고 캠페인을 만드는 정도야 이해가 간다. 근데 Google:"소아성애자" 자극을 피하기 위해 가슴 작은 포르노 배우가 불법이라는 건 좀 -_-;;;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Camera . . . . 28 matches
컴팩트,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DSLR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러나 일반인이 카메라를 구입할 때는, 아래 팁만 머리에 떠올리면 된다.
아버지가 구입한 필름 카메라. 장롱카메라 답게, 특정한 이벤트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이사하면서 쓰레기로 처분했다. 딱히 명품도 아니었기에 전혀~ 아쉽지가 않았다.
군 제대 후 알바비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국민 똑딱이로 사랑받던 니콘 쿨픽스 중에서, 최신기종을 선택했다. 자금 부족으로 A/S를 포기하고 병행 수입품을 구입했다. 7900만 화소를 자랑하며, 브라케팅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래도 이 디카 덕분에 많은 추억들을 남겼다. 전용 충전기를 분실한 이후에는 짐짝이 되었고, 그냥 누나에게 무상으로 넘겼다.
참고로 구글 카메라 앱 최신 버전에는 HDR 촬영 모드[* [[Nexus5]] 지원]가 들어가서 한결 깔끔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013년 6월에 출시한 하이엔드(하이브리드) 디카. 요즘 잘 나가는 소니 RX100보다 센서 크기가 더 큰 고급기종이다. 단렌즈 + Lowpass filter 삭제 덕분에 화질 하나는 정말 좋다. 렌즈는 28mm 광각이라라서 인물보다는 풍경 사진에 어울린다. 그리고 휴대성이 좋아 주머니에 넣어 놨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찍기 좋다.
다만 의외로 비싼 가격과(중고가 6~70만원, 신품 8~90만원),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한국 GR 유저층이 얇다.
더 자세한 내용은 [Ricoh GR] 항목 참고.
1. 여행용 → 방진방적방한, 손떨림 보정 지원하는 E-M1. 인물사진은 단렌즈 쓰면 될듯.
E-M1 사진은 맘에 들지만, 인물사진이 너무 현실적으로 찍힌다는 불만을 들었다. 그리고 셀카는 폰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 아쉬웠다. 보유 중인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를 활용할 겸, 휴대성이 좋은 GF9을 선택했다. G9를 영입한 이후에는 사용률이 대폭 감소하여 지인에게 처분했다.
E-M1 셔터 문제가 발생했다. 펌웨어 문제인지, 아니면 셔터막 수명이 다 한건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 기회(?)를 틈타 새로운 바디를 영입했다. E-M1을 수리 후, 저렴하게 처분했다. 이후에는 G9, GF9, 리코 GR, 폰카를 사용할 것이다.
중고로 싸게 영입. 작은 렌즈에 물려 (Laowa 7.5 광각 / 4mm 어안 등)을 물려서 사진을 찍고싶다는 욕심 &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으로 구해왔다.
* --올림푸스 12-40 pro-- : 맑고 깨끗한 느낌이 좋으나 무겁다. 중고 처분
* --올림푸스 9-18-- : 휴대성 / 화질 좋은 풍경용 줌렌즈. 줌락이 풀어야만 촬영이 가능한게 불편해서 처분
* '''파나소닉 100-400''' : FF환산 200-800 망원줌렌즈. 공연 직캠러에게 인기가 많은 렌즈이다. 300-400 구간 화질이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많으나, 샤프니스 보정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FF에 비하면 휴대성이 뛰어나기에, 조명이 빵빵한 경기장에서 프레스 기기로 활용하는 사람도 있다. 줌링이 뻑뻑해서 잘 돌아가지 않는 것이 단점.
* '''올림푸스 12-100 pro''' : 전천후 여행 원렌즈. 12에서 100까지 전구간 화질이 최상급이며, 자체 손떨방이 있어서 야간에서 써먹을 수 있다. 최소 조리개가 F4라서 뒷배경을 휙휙 날릴 수 없다는 것이 유일한 약점.
* '''라오와 4mm 어안''' : 독특한 사진 찍을 때 좋다. 조였을 때 빛갈라짐도 멋있다. 화각이 워낙 넓어서 10~20명 단체 셀카 찍을때 자주 써먹는다.
* 올림푸스 25.2 : 최대개방으로 쓰라고 만든 렌즈. 녹아내릴듯한 보케가 인상적이다.
* 후드: 사이드로 들어오는 잡광을 차단하기 위한 악세서리. 일반적으로 광각은 사각/꽃무늬, 망원은 밥그릇 (원형) 후드를 사용한다. 잘못된 후드를 사용하면 사진에 비네팅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자. 그리고 이왕이면 정품이 좋지만, 가격이 과하게 비싸다.(5~7만원 수준) 가격이 부담된다면 1~2만원대 호환 후드를 구입하자.
* 필터: 다양한 종류의 필터가 있으나, 일반인들은 렌즈 보호 목적으로 UV 필터를 주로 구입한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필요없다고 하니, 멀티코팅이 되어 있는 클리어 필터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 OptimusQ2 . . . . 28 matches
#keywords LG, SmartPhone, QWERTY, Keyboard, Android, EZ한글
LG에서 한국에 출시한 세번째 쿼티 스마트폰. 기계 가격이 80만원이 넘는 걸, 출시하자마자 19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11011에는 10만 8천원짜리 매물도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5만원도 나오지 않을까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역시 쌍헬지의 위력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나는 할부원금이 12만원 일때 구입했기 때문에 되도록 10만원대를 지켜주길 기도하고 있다 ;ㅅ;)
가격이 싸다는 것 이외에도, 개발자들의 피드백이 빠른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사내 게시판에서는 버그 및 기능 추가에 대한 목소리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으며, 개발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빠르게 바로잡고 있다. 덕분에 초기 물량의 슬라이드 유격 문제를 2만번 중반대 부터는 해결이 되었다.[* 립서비스일 뿐 아직도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다.] 어댑터 문제도 조속히 해결 될 것 같다. 어댑터로 충전할 때 터치가 튄다면 A/S 센터에 가서 교환받으면 된다.
2012.03에 10만원대 할부원금으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그것도 기상천외한 사은품과 함께. 자전거, 아웃백 상품권, 횡성한우, 원하는 사은품 골라놓으면 구입해서 보내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만간 옵큐2를 단종할 계획일까?
1. 역시 LG의 IPS 패널은 자연스럽고 화사하네요. 컬러 인쇄물을 바로 얹어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력소모가 적어서 AMOLED처럼 화면이 뜨겁지 않습니다.
1. 전원버튼을 누르거나, 쿼티 키보드를 펼쳤을 때 화면 반응이 한 템포 늦습니다. 루팅을 하면 좀 나아지려 나요.
1. 자판이 너무 넓어서, 찾아서 누르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키 위치를 다외워도 손이 가끔 꼬인다. (ex: 'shift+ㄱ'을 누를 때 나도 모르게 양손을 다 사용한다.)
1. --노티바(?)에서 음악 플레이어 부분은 좀 뺐으면 좋겠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 음악 플레이어 옵션에서 선택 가능하다.
1. OZ 스토어에 들어가면 [[디스가이아 ]] 네더랜드 언바운드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아직은 영문판이며, 한글은 11월 쯤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터치스크린에서는 플레이가 짜증난다. 뭔가 만들다 만 것 같은 메뉴도 영 거슬리고.
1. 슬립모드에서 전원버튼을 누르면 반응이 한템포 느린 걸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 한 템포 늦게 쳐다보기로 결심했다.(...)
1. --충전 어댑터만 문제인 줄 알았더니, 배터리 거치대도 말썽이다. 녹색불이 뜨자마다 배터리를 교체해보니 겨우 90%만 충전되어 있었다. 혹시나 해서 전원을 빼놓았다가 다시 연결해서 녹색불이 뜰 때까지 충전을 해봤다. 이번에는 93%더라 -_-. 앞의 과정을 3~5회 반복해도 최대 충전량은 여전히 93%로 표시된다. [["hTC 레전드"]] 충전기도 100% 완충시켜 주는 데 LG는 대체 뭐가 문제냐~ 최소한 95~98%는 충전해 줘야지!-- 루팅 후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을 해주니 좀 나아졌다.
1.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일까 말까 고민 중이다. LG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노바 디스플레이를 잘 보려면 아무것도 씌우지 않는 게 좋지만, 그러다 긁히면 중고가가 뚝 떨어진다. > 액정 필름은 필수! 고릴라 글래스가 아니라 잘 긁힌다.
1. 얼마 전 LG에서 삼성 스마트폰은 발열이 너무 심해서 계란 후라이를 해먹을 수 있고, 우리 껀 발열도 적고 전력 소모가 훨 작으니 우리 스마트폰 좋다고 발표를 한 적이 있다. 마케팅 자체는 좀 그렇지만, 공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열을 많이 받으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며, 90도 이상의 열에 노출될 경우 단락,폭발할 수도 있다. 확실히 옵큐2는 화면에서 발열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이전까지 사용했던 [["hTC 레전드"]]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갖고 놀다보면 발열이 장난 아니었다.
1. 위젯을 모두 없애버렸더니 배터리가 조금 더 오래 지속된다. 위젯을 많이 사용했을 때는 화면을 꺼놨다가 10~20분 뒤에 켜면 1~2%는 게이지가 하락했는데, 지금은 그 수치를 계속 유지한다. 그래서 [[아이폰]]이 위젯 기능을 iOS에 안 넣는 건가?
1. G버튼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카메라 셔터등의 특수키로 할용한다면 모를까. > 루팅 후 옵큐마이저2로 설정하면 가능.
1. 가나다 키보드를 설치하면 쿼티키를 구글 단모음 키보드처럼 동작하게 할 수 있지만 버그가 좀 있다. 그리고 스크린에서 이지한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이 맘에 안든다.
* MoLock : 화면 잠금. 암호를 틀리면 전면 카메라로 얼굴을 찍어서 미리 지정한 이메일로 보내준다.
* 푸딩카메라 : 옵큐2에서는 화면이 살짝 잘리지만 잘 작동한다.
1. Setcpu를 이용한 다운클럭킹 (화면 off 상태에서는 400mHz 이하의 클럭에서 작동하도록 설정)
기존에 설치해놨던 app이나 설정이 날아가지 않는다. 루팅이 되어 있어야 하며, 커널 변경 후 버벅거림을 없애려면 Setcpu의 가버너를 smartassV2로 변경 후 'set on boot'를 체크해야 한다.
- Wall-E . . . . 28 matches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
갈수록 나태해지는 인간에 대한 경고.
그러나 사실 「월E」는 프롤레타리아적 기호로 가득 찬 ‘(육체)노동의 재인식’을 주제로 한 영화다.
< 누구 하나 더 이상 명령을 내릴 사람도 없고, 동료들도 다 죽어 혼자 남겨진 지구는 화려한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오직 일터와 집 밖에 없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삶의 무대와 같다. -월E의 동료들이 정확히 언제 가동을 멈추었는지는 모르겠지만-700년의 고독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면 그대의 삶도 그리 녹록지만은 않았다는 증거다>
<아침에 일터로 나가 해가 질 때까지 쓰레기를 압축, 정리하다 집에 돌아와 수집품을 정리하거나 TV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생활. 상투적이기까지 한 이 생활은 도시 빈민 노동자의 전형이다>
<월E의 수집통. 산업혁명이 시작되며 직장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한 노동자들이 흔히 들고 다니던 도시락통 겸 연장통을 연상시킨다>
거의 태초부터 인간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생물. 일반적인 노동자 계급의 주거지라면 흔하게 발견할 수 있을 친숙한 존재다. 핵전쟁으로 모든 생명체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거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월E」의 바퀴벌레는 월E가 노동자 계급임을 상징하는 보조인 동시에 권력자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노동자 그 자체를 의미한다.
<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노동을 천한 것으로 인식시키고 한없는 나태함이 고급스럽고 미덕인 것처럼 각인시킨다. 그들은 노동의 가치를 폄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장, 값싸게 자신의 회사와 공장을 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스템에 복속된 인간들. 절대다수의 더 나은 삶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은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부른 돼지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이브는 월E와 대척점에 있는 엘리트 계층을 의미한다. 다른 로봇과는 달리 임무부터가 고상하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아무런 철학적 고민도 없이 자신의 능력을 남발한다. 로봇 3원칙은 지켜지는 거겠지...?>
<어느 무지렁이 노동자의 희생이 그녀를 눈뜨게 한다>
<가난한 도시 노동자와 엘리트 여성의 사랑놀음. 신분과 능력의 차이는 사랑으로 넘을 수 있는 것인가>
<누군가의 눈에는 하잘 것 없는 일을 하던 미친 로봇들.-앞에 계신 분은 빼고- 사회로부터 격리 당한 별볼일 없는 로봇들이지만 이들의 도움 없이 인류를 구할 수는 없었다>
<시스템에 복속된 공권력에게 어떠한 철학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선장은 배부른 돼지였지만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소크라테스가 될 수 있는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배부른 돼지들의 지도자인 선장의 위대한 첫걸음. 드디어 인간의 몸이 지금의 형태로 진화해온 그 이유를 깨달았다. 이 장면이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완벽한 오마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희생의 대가로 기억을 잃고 평범한 WALL-E로 돌아간 월E. 아무런 감정 없이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공허하기 짝이 없는 모습은 현 시대가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과 일치한다>
< 나와 일을 위해서라면 심지어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 가족마저 아무렇지 않게 짓밟을 수 있는, 그러고도 그것이 잘못인지조차 모르는, 아니 무슨 짓을 했는지조차 자각할 수 없는 인간성의 말살. 오로지 시스템의 일부로서 복속되어 살아가는 인생의 한 조각>
- 마우스 . . . . 28 matches
혁신적이고, 편리한 Computer 전용 기기. 터치 인터페이스가 유행한 이후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실상 이게 없으면 생활이 답답할 지경이다.
[[PC]]를 구입하면 딸려오거나, 그냥 매장에서 1만원 이하에 구입한 묻지마 마우스. 선이 거치적거리긴 하지만,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우스. 손이 큰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휠을 굴릴 때 걸리는 느낌이 없다. 익숙해 지지 않으면 많이 불편하더라. 왼쪽 마우스 버튼이 고장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1번 고장난 뒤 무상 교체 받고, 적당한 가격에 팔아버렸다.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1. 마우스 바닥면에 흔히 볼 수 있는 광센서 대신 밋밋한 플라스틱 판이 자리잡고 있다. 겉보기에는 제대로 센싱을 하는 지 알 수 없다. 천이나 피부, 유리 등에서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 마우스 커서가 튐 없이 잘 움직인다.
1.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한다. 마우스 윗면에 센서가 있어 손바닥의 접근을 확인하는 것 같다. 절전 모드가 걸리적 거린다면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Logitech(로지텍) 마우스 M515의 Freezing(프리징)을 해결하자]를 참고해서 마우스를 뜯어 고치거나, [http://clien.career.co.kr/cs2/bbs/link.php?bo_table=lecture&wr_id=101592&no=1 절전 모드 기능을 끄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자.
1. 휠 버튼은 가볍게 잘 굴러간다. 휠이 일정 간격마다 걸리는 느낌이 있으나, 매우 가볍다. --처음에는 MS 마우스 처럼 걸림이 없는 줄 알았다.-- 휠버튼을 한번 눌러서 MS 마우스처럼 굴림이 없게 사용할 수도 있다. 휠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옴론 스위치를 마우스 클릭버튼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위치의 내구성이 매우매우 약하다.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 더블클릭 에러[* 한번 눌렀는데 두번 눌렀다고 인식하는...]가 발생한다. 마우스 버튼을 세게 내려치기, 배터리 분리한 뒤 20초 동안 클릭하기 등의 해결책이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옴론 스위치를 교체하는 것. 인터넷에서 700~1,500원 정도 하는 옴론 스위치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다른 마우스에서 빼오거나, 그것조차 없다면 마우스 좌/우 스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방법.
처음으로 구입한 게이밍 마우스. [아마존] 할인 행사 때 3개 구입해서, 2개는 팔고 나머지 1개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손에 익지 않아 다소 불편했지만, 여러가지 조정을 거친 끝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로지텍 마우스 중에서 가장 내구성이 좋은 것 같아 맘에 든다.
1. 정밀한 레이저 센서
1. 무한휠 (이건 사용자 성향에 따라 단점이 되기도 한다)
로지텍 유니파이 수신기를 사용하는 무선 마우스. 좌우 대칭형태라서 왼손잡이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만, 추가버튼은 오른손가락 쪽에만 붙어 있다. 표면이 매끌매끌해서 손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 끈적거린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른 로지텍 무선마우스처럼 AA 배터리가 2개 들어 있어 살짝 묵직하다. 좀 더 가벼운 걸 선호한다면 배터리를 1개 꺼내자.
버튼감은 가벼워 손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휠은 살짝 힘을 주면서 눌러야 한다. 휠을 좌우로 눕히는 액션도 되지만, 로지텍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인식한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치한 곳에는 앞/뒤 버튼이 있으며, 역시 버튼 눌림이 가볍다.
1. 정밀한 레이저 센서
가볍고 작은, 노트북에 어울리는 마우스. 포인팅도 잘 잡고, 가격도 저렴한 (7~8천원) 제품이다.
USB 충전기, 휴대용 배터리로 유명한 Anker에서 만든 버티컬 마우스. 가격은 2.5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나중에는 다른 마우스는 불편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무선 레이저 마우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이 만족스러운 마우스
1. 하드: 게이머들이 애용하며, 게임 장르에 따라 다양한 마우스 패드가 있다.
- 맥주 . . . . 28 matches
Namu:"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술]]. Namu:"쌀"이나 Namu:"밀"을 재료로 만들기도 한다.
Namu:"알콜"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무알콜 맥주도 있다. 가격은 일반 맥주보다 싸거나 비슷한 정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 클라우스 탈러, 가격싸고 양많은 웨팅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만 한국산은 콘시럽을 물에 푼듯한 달달함이 강하다고 하니 아예 상종을 말자.
Namu:"밀맥주" 특유의 향과 부드럽고 달콤함 맛, Namu:"흑맥주"의 씁쓰름한 맛을 즐긴다.
i. 달착지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밀맥주. 마트에서는 1병당 3천원, 주점에서는 7천원에 맛볼 수 있다. 주점에서 이걸 시키면 호가든 전용잔을 주는 데, 병의 2/3정도만 따르고 남은 것은 잘 흔들어서 거품을 내야 한다. 이렇게 안 먹으면 라거처럼 씁쓸하고 싸한 맛이 느껴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호가든 전용잔에 병을 거꾸로 꽂아서 따르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한다. 진실은?
i. 한국 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호가든은 맛이 좀 다르다. OB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해외 수입산보다 향과 맛이 떨어진다. 혹자는 '걸래 빤 물'이라고 표현한다.
1. 모델라 : 한국 맥주처럼 탁 쏘는 맛이 좋다. 물론 결코 밍밍하지 않다.
1. 데카테 : 소주에 말아먹기 좋다. 저렴한 맥주라서 멕시코에서는 두루두루 즐겨마신다.
1. 블랑 1664 : Namu:"편의점" 할인할 때 종종 사다먹는 캔맥주. 특유의 상큼한 향이 맘에 든다. 많이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좀 아프다.
1. 에델바이스(밀맥주) : 밀키스를 마시는 듯한 부드러운 탄산과 달달한 끝맛이 매력적인 맥주.
1. Volfas Engelman Hefeweizen : 양 많고(568ml) 맛 괜찮은 밀맥주. 딱 한캔만 먹고 싶을 때 딱이다.
1. '''구스IPA''' : 씁쓸한 맛을 잘 살린 IPA. 1~2캔 마시면 딱 좋다.
1. 에페스 드래프트 : 맥주통 모양의 독특한 외형만 기억에 남는 맥주. 맛은 평범하다.
1. 맥스 : 한국 맥주 중에서 내 입맛에 제일 잘 맞는다. 비정기적으로 한정판(맥주 홉 종류가 다르다)을 판매하지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원가절감 탓인지 중간에 평범한 맥주가 되어 버렸다
1. 테라 : 외국 맥주같은 디자인과 이름, 독특한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조용히 홉을 바꾸면서 맛 퀄리티가 떨어졌다. 초반에 빵 터트리고, 잠수함 패치하는 건 한국맥주의 숙명인듯.
1. 발티카 no,7 : 구수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다고 하는데...내 입맛에는 안 맞는다.
Namu:"홈플러스", Namu:"롯데마트", Namu:"이마트" 등의 수입맥주 코너에서 비정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한다. 특정 맥주를 노려서 할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종류 상관없이 5개에 1만원!" 식의 할인행사도 있으니 맥주 쇼핑 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놓다.
- GuestBook/2011 . . . . 27 matches
로그인 사용자만 수정가능하게 하려면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관리자 승인 후 가입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수정은 불가능한가요?ㅠㅠㅠ
즐거운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고래소년님도 즐겁고 보람찬(?!) 한주 보내세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1-08-23T12:45:26)]]
업데이트를 하실 때에 어떤 방법을 쓰시는지 궁금한데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기존 모니위키에서 딱히 수정된 부분이 없는데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config.php를 리셋해보세요. (리셋전에 백업은 필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 -- [파초] [[DateTime(2011-08-10T04:08:45)]]
누추한 곳에 친히 방문까지 해주신다니 감사하죠...^^;
아참, 궁금한게 2가지가 또 있는데 (ㅋㅋ)
"적당한 인사말"
예를 들어 방금 삭제한 글인데 글 목록에 들어가보면 아직도 링크가 남아있는데, 새로고침을 하면 다시 사라지는 경우입니다. -- 고래소년 [[DateTime(2011-08-11T04:41:07)]]
이전부터 저도 그런 버그(?)를 경험했습니다. 아마 config.php에서 업데이트 주기 or 캐쉬 관련 옵션을 설정할 수 있을거에요. 더 자세한 답변을 얻으시려면 모니위키 포럼에 질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1-08-13T01:35:00)]]
제 경우에는 키워드를 클릭하면 키워드 여행 페이지가 뜨는데 이건 어떤 관계인지 궁금한데 혹 알고 계시나요?
1. 서브메뉴는 MoniWiki:SubMenu 에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MoniWiki:AzBlue2Theme, Azblue2Custom에서만 서브메뉴를 지원한다는 것만 유의하세요~
1. 트윈페이지나 시스터위키는 저도 잘 모르는 기능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트윈페이지는 어느 위키 서버에서나 config.php 설정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시스터 위키는 config.php 설정뿐만 아니라 서버에서 특정 명령을 내려서 data/metadb.cache를 생성해야한다는 겁니다. 자세한 부분은 MoniWiki:TwinPages, MoniWiki:SisterWiki 를 참고하세요.
초면부터 이러는건 실례일까 모르겠습니다만,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죄송해요ㅠㅜ)
1. 모니위키 메뉴(대문, 찾기, 목록 등등...)가 처음 설치한 사람은 영어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를 한글로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이리저리 찾아보고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lang 부분에 'ko_KR,UTF-8' 등) 여전히 바뀌어지질 않는군요. 어떻게 수정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1. 페이지 이름을 띄어쓰기와 기호(!, ? 등...)를 포함한 채로 페이지를 형성할 수 있나요? 갓 설치한 모니위키에서 페이지를 만들어 봤는데, 예를 들면 [[대한 민국]]이 [[대한민국]] 이런 식으로 나와버립니다.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건가요?ㅠㅜ
1. 처음 설치했을 때 lang 설정을 auto로 해놓으시면, 상단의 메뉴가 한글로 알아서 바뀝니다. 구 버전에서는 'ko_KR,UTF-8'으로 해놔야 하지만, 1.1.5, 1.1.6 cvs에서는 'auto'로도 충분하죠.
1. 띄워쓰기와 특수문자를 포함한채로 링크를 만드시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대한 민국"]]}}}처럼 단어나 문장을 큰따음표로 감싸기
- Nexus 5X . . . . 27 matches
LG에서 3번째, 마지막으로 개발한 [[구글]] 레퍼런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16년 하반기에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과 쓰로틀링을 해결한 820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HTC + AMOLED + 출고가 상승으로 대다수 유저들은 기대감을 일찌감치 접고 있다. 넥서스 5X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차라리 [[넥서스 6P]]가 나을 것이다.
* '''지문인식''': Nexus Imprint. 지문 인식 모듈이 후면에 있다. 주머니 안에 있는 폰을 잡았을 때 적절한 위치라는 평이 많다. 사용자가 원하는 손가락을 지정해서 지문을 등록하면 된다. 일부 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 (LastPass, DashLane 등)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일단 사용하면 정말 편해진다. 다만 의식이 없을 때 지문이 도용될 수 있기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 '''배터리 용량 소폭 증가''': 2300 --> 2700 mAh.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의 Doze Mode 덕분에 실사용 시간이 꽤 증가했다. 이제 더 이상 조x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급속충전 기능이 적용되었다. 구글에서는 10분 충전 시 7시간 사용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퀄컴 퀵차지를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나, [http://www.betanews.net/article/621870 실제 분해를 해보면 퀄컴의 퀵 차지 2.0칩 'SMB1358'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퀄컴 퀵차지는 고전압 방식(전압을 일시적으로 승압. 최대 전력 18W), 구글 급속 충전은 USB Type-C에서 고전류 방식 (5V/3A. 최대 전력 15W)이라고 한다. 참고로 3A를 흘려넣으려면 USB Type-C 케이블이 필요하다.
* '''구글 레퍼런스''': 지저분한 통신사 app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정말 깔끔하다.
* '''XDA 지원''':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웹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공짜지만, 물론 그걸 이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 넥서스 5X는 6p와 카메라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EIS(도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버스트 샷 (사진 연속 촬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XDA에서는 이 기능을 언락한 카메라 앱을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808 (스냅드래곤 808 - 넥서스 스냅드래곤 800과 비교했을 때 성능 향상이 고만고만함)의 성능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전화 카톡 인터넷만 쓰는 라이트 유저라면 성능을 억제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성능이 중요하다면 오버클럭, 최적화, 암호화 비활성화 (딜레이가 줄어듬)로 반응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USB Type-C''': [[넥서스 6P]]와 더불어, 스마트폰에서 최초로 지원한다. 기존 Micro B 보다 전송속도, 충전속도가 빠르며, 앞뒤가 똑같아서 삽입할 때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기존 USB를 재활용하고 싶다면, USB C 젠더를 준비하자. (3천~7천원 수준)
* Anha:"OIS"(카메라 손떨림 보정), 무선충전(Qi규격) 삭제[* 고속충전이 있기에 무선충전이 없어도 무방하다고 구글에서 판단했다고 한다.]
* 미칠듯이 빠지는 배터리: 배터리 대기시간은 괜찮지만, 한번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배터리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른게 다행.
* 케이스 후면 재질: 매직블럭, 알콜 등으로도 오염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고 한다.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카본: 사용할 수록 무광 재질이 벗겨지며, 최후에는 얼룩덜룩 유광으로 바뀌어 버린다고 한다.
1. 쿼츠: 청바지 등의 색상에 이염되거나, 손때를 타서 누렇게 변한다. --빈티지--
1. 가설1: 충전기 제조사(LG OEM)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PNTELECOM은 괜찮고, SUNLIN 충전기에서 특히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1. 가설2: 디스플레이 패널 전류값 설정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서비스센터에서 패널을 교체받고 증상으 사라졌다는 사례가 있다.
||Carbon[* 무광. 벗겨짐 문제가 보고되었다. 특히 후면 카메라 주위는 아예 유광 수준으로 닳아버린다고 한다.], Quartz, Ice[* 청바지 등의 색소에 이염되는 문제가 있다.]
상단 스피커 우측 하단부에 있는 근접센서를 가리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필름이 근접센서를 그대로 덮을 경우, 전화를 받은 이후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켜지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넥서스 5X는 급속 충전 시 최대 3A의 전류를 받아들일 수 있다. (최대방전상태일 때 3A. 이후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전류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충전시 LG번들 충전기 전류량은 최대 2.6A이다. 허용한계치는 3A가 맞으나 기기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제한을 걸어 놓은 것 같다.
또한 USB Type-A의 전류량은 0.5~1.5A 이기에, USB Type-C 케이블이 있어야 제대로 된 급속 충전을 할 수 있다. 기존 보조 배터리를 이용하다가, USB Type-C 케이블과 3A를 지원하는 제품이 나오면 갈아타는 것이 좋다. 딱 해당 조건을 갖춘 샤오미 배터리가 있으나 용량이 20000mAh이기에, 휴대하기는 다소 버겁다. 애시당초 이 물건은 맥북을 충전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 Google:"샤오미 배터리": 엄청난 가성비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 입력 5V, 2A 마이크로USB 1포트 / 출력 5V, 2A USB출력 1포트. USB Type C-micro B Cable을 연결하면 고속충전을 할 수 있다.
- PDA . . . . 27 matches
Namu:"한글"로는 개인용 전자 비서로 알려져 있는 휴대용 [[PC]]. 터치 스크린을 기본으로 채용하여, 작은 화면에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은 일정관리 / 이메일 / 주소록 / 간단한 메모 / 계산기 등이며,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그래도 PDA 시장은 점점 발전하고 있었으나, 성능이 뛰어나고 전화 통화도 가능한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몰락하게 되었다.
* NEC [Modia] : 명실상부 최강의 키감을 소유한 워드머신. 군인시절,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리뷰 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일반인이 되지마자 신품을 질렀다. 다이어리 크기에 CF 메모리카드 호환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 WinCE 전용 어플 수는 적지만, ppc신공을 사용하면 ppc 어플을 일부 사용할 수 있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다만 직사광에 쥐약이며 잔상이 심한 stn액정과, 공학적 수식을 집어넣을 수 없는 HPC의 태생적 한계...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도난)으로 모댜와의 인연을 마무리 짓게 된다.
* Clie SL10 : 모댜와 한달간 떨어져 있을 때, PDA의 원조인 팜이라는 기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kpug와 클량의 사용기를 섭렵한 끝에 구매를 결정한 기종. 아니, 결정했다기 보다는 매물이 운좋게 보이길레 결정했을 뿐이다; 암튼 보기드문 흑백 고해상도, 외장 메모리 지원 기종이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stn 못지 않는 잔상과 느린 속도, 얼마 안가 부러져 버린 배터리 덮개 고정부, 키보드 입력 속도의 뒤를 힘겹게 쫒아가는 인식 속도 등의 문제로 기변을 고민하게 된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회색 액정은 아직도 생각난다.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M515] : M500의 어두운 액정화면을 개선한 palm pda. 허나 노후화로 인해 액정화면이 푸르게 보이는 문제가 있으며, 역시 휴대성에서는 그닥..
- 출장 . . . . 27 matches
* 출장 중 날씨 예보를 확인한다. [멕시코] 같이 일년내내 더울 것 같은 나라라도,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기도 한다.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상당히 고생할 것이다.
* Namu:"비행기" 안은 상당히 썰렁하다. 적당히 두터운 바지와 몸에 걸칠 가벼운 겉옷 하나를 준비한다. 못 참겠다면 승무원에게 추가 담요를 요청하자.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10시간 이상의 장기 비행인 경우에는 Anha:"멜라토닌", 목배게를 준비한다. 비행 시간에 맞춰 복용하면 보다 편안하게 잘 수 있으며, 현지에서 시차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멜라토닌은 보통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자주 품절된다.
* 좌석 앞 스크린에서 한글자막 영화/드라마/쇼프로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 국적기가 아니더라도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정보를 찾아보자.
* 자신이 좋아하는 컵라면, 소량의 인스턴트 커피를 준비한다. 현지에서 요청한 것이 아니라면 커피를 바리바리 싸 들고갈 필요는 없다. 한국인이 사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한인마트가 있기 마련.
* Namu:"환전"은 필수. 현지 CD기에서 현금을 뽑을 수는 있지만, 수수료가 만만찮다. 현지에 한국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그나마 낮은 수수료로 환전이 가능하다.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출장지에 따라 어댑터 변환기를 미리 준비한다. 비싼 여행용 만능 멀티탭보다, 철물점, 다이소 등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어댑터가 부피도 작고 좋다. 거기에 작은 멀티탭(3~4구) 하나만 더 챙기면 안성맞춤.
* [[스마트폰]] 분실, 파손을 대비하여, 여분의 폰을 준비한다.
1. [[외장 하드]]: 비지니스 호텔에 비치된 TV에 USB를 연결하면, 미리 준비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운좋게 한국 제조사가 만든 TV가 있다면 한글 자막도 띄울 수 있다. TV가 구형이라면 별도 노트북 혹은 [[라즈베리 파이]] 등의 기기를 이용해야 한다. [[PS4]]에도 동영상 재생 기능이 있지만, 지원하는 코덱이 한정적이며, 자막을 띄울 수가 없다.
빠듯한 출장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차 적응에 괴로워하며 업무를 처리해야 하며, 가까스로 퇴근하려고 하면 현지 직원들이 음주를 권유한다. 결국 평일에는 숙소 -> 회사 -> 음주 -> 숙박의 무한반복이 된다.
- ADHD . . . . 26 matches
평생 먹어야 한다. 주말에 푹 쉬고 싶을때는 안 먹고 넘어가도 된다.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늘어져있게 된다는 것이 문제
* ADHD약을 먹으면 행동과 행동 사이의 밍설임과 고통이 다소 줄어든다. 부작용은 있다. 약을 안 먹으면 한없이 게을러진다. 푹 쳐진다. 밥먹고 자고 멍때리고, 유튜브 쇼츠 등의 도파민에 푹 절여진 사람이 된다.
* 내 선호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보드게임]]에는 몇 시간동안 몰입하고, 내 시간을 쏟아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지만...회사에서 일 할 때는 죄수가 된 것마냥 축 쳐지고, 집중을 못해서 이리저리 방황한다.
* [[커피]]는 끊었다. 집중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거 때문에 더 피곤한 것 같다.
* 흔히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Yes. 사소한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오랜시간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대충 진행시켜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 흔히 지시를 따르지 못하고, 학업, 잡일, 또는 직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 Yes. 가장 먼저 마음 속저항감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 흔히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하는 과업에의 참여를 피하고, 싫어하고, 저항한다. -> Yes. 처음에는 곧잘 참여하지만, 어느순간 뇌리에서 지워버린다. (현실도피)
* 흔히 과제나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분실한다. -> 그냥 아무데나 뒀다가, 다른 물건과 합쳐놨다가 분실한다. 정리 정돈을 잘 못한다. 그 과정이 피곤하고 괴롭다.
* 흔히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 YES. 지금도 다양한 자극에 중독되어 있다. 웹소설, 웹툰, 쇼츠, 유튜브, 음악, 보드게임, 과자 등
* 흔히 부적절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 -> 어릴 적부터 체력이 부족해서, 굳이 움직이지 않는다.
* 흔히 여가 활동에 조용히 참여하거나 놀지 못한다.
* 흔히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마치 자동차에 쫓기는 것처럼 행동한다.-> 걸어다닐때 뒤에서 누가 쫒아오는 것마냥 빠르게 걷는다.
* 흔히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말한다. -> 내가 꽂혀있는 주제에 관해서는 말이 정말 많다. 내 관심사 이외에는 입꾹닫.
* 흔히 질문이 채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 Yes. 기다릴 수가 없다. 상대방 말을 끊어버릴 때가 많다.
*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보드게임할때 다른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면 조바심이 난다. 상대방을 재촉한다. 이러다가 싸울뻔 한적이 있다. 지금은 자제하고 있다. 아니면 기다릴 필요가 없는 1인플 게임을 플레이한다.
* 흔히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 case by case
- MS Office . . . . 26 matches
최고의 업무 관련 프로그램. [[오픈오피스]]등 대체제는 있지만,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이걸 사용한다.
1. 위의 세 파일을 다음의 경로에 붙여넣기 한다. {{{
1. Word, PowerPoint를 실행하여 Mathtype이 메뉴에 추가되었는지 확인한다.
'''office 2010 정식 한글판에서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다.'''
'''A''' 해외 포럼에서도 같은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와 있지만, 딱히 정해진 해결방법은 찾지 못한 상태이다.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MS Office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삭제[[footnote(프로그램을 삭제할때는 [RevoUninstaller]를 이용하면 남는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삭제할 수 있다.)]] / 관련 폴더 및 임시 파일 삭제 / 레지스트리 정리 등의 작업을 통해 PC를 깔끔하게 청소한 뒤, 재설치하는 것이다.
1. Windows 7에서는 시작을 클릭하고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상자에 regedit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Windows Vista에서는 시작을 클릭하고 검색 시작 상자에 regedit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1. 이렇게 하려면 시작, 실행을 차례로 클릭하고 regedit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1. DisableTNEF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1. DisableTNEF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한 다음 수정을 클릭합니다.
1. 값 데이터 상자에 1을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1.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으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다면 Outlook을 종료한 다음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일시적으로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십시오.
1. Outlook을 다시 시작하고 보낼 편지함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를 삭제해 보십시오. 그래도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으면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하거나 활성화한 다음 옵션 2를 수행하십시오.
1. 작업 표시줄에서 시작을 클릭한 다음 실행을 클릭합니다.
1. 여전히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으면 안전 모드로 시작한 Outlook을 종료하고 Outlook을 다시 시작한 다음 옵션 3을 수행합니다.
* 옵션 4: SCANPST.exe[*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 하위 폴더에서 찾을 수 있다.]로 아웃룩 파일 오류 점검을 한 뒤, 옵션 1~2를 다시 시도한다.
Google:Outlook attachment remover"는 64bit에서 실행이 안된다. 이 경우에는 [http://superuser.com/questions/287932/outlook-2010-save-attachments-of-selected-messages-add-in OutlookAttachView를 이용해서 첨부파일을 분리할 수 있다.] 단, OAR처럼 자동 링크를 걸어주지는 않는다. 자동링크까지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유료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할 듯.
=== Outlook archive.pst 파일/폴더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족합니다" 에러 ===
간혹 아웃룩을 실행시켰는데, 에러 메시지 하나 띡 뿜어내고 튕기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pst 파일 혹은 상위 폴더 권한을 확장해 주면 된다. 파일/폴더 속성 > 보안 > 권한에 들어가서, Everyone을 추가하자.
=== "소속 조직의 정책으로 이 동작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원센터에 문의하세요" ===
오피스에서 외부링크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에러. 크롬을 설치했다가, 레지스트리에 찌꺼기가 남아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한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26 matches
* 대칭 : 수직, 수평의 중심선을 이용해서 좌우/상하 대칭의 개체를 생성할 수 있다. 대칭 표시는 > < 이다. 또한 중심선을 이용해서 대칭 복사를 할 수도 있다.
밀어내기 한 개체를 복사하면서 위치와 각도 또한 조절하려면 "복사 > 붙여넣기 특수"를 이용하면 된다.
* 평면에 속한 모서리 한꺼번에 선택 : 라운드 > 모서리 선택 > 모서리가 포함된 면을 Shift + 선택
* 서로 다른 라운드 값이 만나는 꼭지점 표현 : 기계 설계에서는 주로 'patch'를 이용한다. 꼭지점이 생기는 '교차'는 사용 금지!!
* 커브에 의한 라운드 :
* 커브에 의한 라운드2 : 안쪽에 완만한 곡선을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
* 꼭지점 모따기 (유우각 모따기) : 메뉴 > 삽입 > 모따기 > 코너 모따기 선택. 모따기 할 꼭지점이 있는 모서리 선택. 이 때 모서리의 양쪽 끝의 꼭지점에 가까운 곳에 마우스를 찍은 곳이 모따기할 꼭지점으로 선택된다. 이후 첫번째로 선택한 모서리의 모따기 위치를 찍거나 치수로 입력하고, 차례대로 2,3번째의 모서리를 선택하면 모서리 모따기가 종료된다.
분할 1 : 구배 경첩에 의한 분할
분할 3 : 분할 개체에 의한 분할 > 정의 > 스케치 > 분할 개체 생성 (ex : 선)
==== 배치에 의한 구분 ====
==== 형태에 의한 구분 ====
===== 곡면에 대한 채우기 패턴 =====
패턴의 원본을 수정해서, 패턴 전체에 적용되도록 하기. 패턴 원본의 평면에서 밀어내기를 하는데, 기존 참조는 다 지우고 원본 패턴의 모서리를 참조로 잡아야 한다. 이후 추가한 부분을 선택한 채 패턴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참조로 설정된다.
==== 커브에 의한 ====
두개의 개체에 동시에 패턴을 사용하려면 그룹화를 사용한다.
* 밀도 값 부여 : 편집 > 셋업 > 물성 ..... 분석 > 물성 > 안경 아이콘 클릭 ....밀도를 바탕으로 한 물성이 계산되어 나옴
* 프로이에서 작업한 파일들은 닫아도 메모리 상에서 계속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메모리를 비워주기 위해서는 파일 > 지우기 > 표시안된 개체를 사용해야 한다.
도시락 뚜껑처럼 일정한 궤적을 따라가면서 cut해야하는 부분에 활용. 밀어내기는 치수를 생성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1. 치수에 대한 기호를 알아놓는다. (정보>치수전환)
이후, bolt.prt를 열어보면 아까 입력한 데이터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대화창이 출력된다.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26 matches
1. 빙산 (물 밑에 가라앉은 거대한 부분이 보이지 않음)
1. 내 인생의 쓰레기장 (무한대 공간)
- 나의 무의식에 대한, 나 자신의 객관화가 필요하다.
- 내 의식의 처리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분류해두어야 한다.
- 인생의 50~70%는 '''자동운전모드'''로 움직인다. 내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나를 움직이려면, 무의식을 충분히 길들여야 한다. (재 프로그래밍 해야한다.)
1. 기쁘다 : 필요한 물건이나 먹거리 획득 -> 자아의 확장
1. 즐겁다 : 마음에 맞는 사람과 어울린다. -> 마음이 통하다. -> 감정 에너지가 원활하게 순환한다.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을 찾아가게 한다.
실제 실험을 해보니 포도당을 공급받은 그룹의 의지력이 더 높게 측정되었다고 한다.
1. 좋은 습관을 기른다. (무의식을 좋은 방향으로 재 프로그래밍한다.)
1. 습관행동을 촉발시키는 명확한 신호
좋은 습관을 의식적으로 반복연습한다.
시선 노출을 통해 타인에게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연봉 1000만원이 상승하면 행복은 2% 증가한다.
이 상태에서는 외부 피드백을 나쁜 것, 위험한 것으로 인식하고, 자동반사적으로 회피 + a 행동을 한다.
감정을 구체적인 존재로 개념화한다.
나의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려면, 감정 에너지가 적절히 순환되어야 한다.
이제 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노트에 적어두었다가, 적절한 가지치기를 통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밝히고, 내 인생을 위해 실행할 것이다. 물론 자기파괴적인 충동 가려내기가 어마무시하게 어렵다.
1. 쌓인 스트레스는 즉각 해소시켜야 한다.
1. 감정을 억누르면, 엉뚱한 곳에서 폭발한다.
- 보드게임/추천 . . . . 26 matches
1. 주제카드를 1장 공개한다. (ex: 뉴욕)
1. 선 플레이어부터 8개의 단어를 순서대로 발표한다.
1. 동일한 단어를 적은 사람은 손을 들고, 그 수 만큼 점수를 얻는다.
1. 모든 사람이 발표를 끝내면, 1라운드를 종료하고 점수를 합산한다.
1. 총 3라운드를 진행하고, 총점이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한다.
적어야 하는 단어수를 6개로 줄이고, 단어의 정확도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는 시스템을 도입한 "너도? 나도! 파티"도 판매 중이다.
왕/귀족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니, 납득할만한 승부를 내고 싶다면 (혹은 돈내기) 플레이 할 때마다 점수를 매기는 것이 좋다.
1. 무작위 카드를 뽑아, 낮은 숫자가 나온 사람 순으로 왕~노예를 정한다.
1. 1을 반복한다.
1. 10게임을 한 뒤, 점수를 합산하여 등수를 정한다.
상세한 게임 룰은 Namu:"달무티" 참고.
상세한 게임 룰은 Namu:"코드네임(보드게임)" 참고.
마피아 게임 요소를 도입한 독특한 파티게임. 라운드를 시작할때는 모두 광부인 것처럼 으쌰으쌰 의기투합하지만, 후반부에 방해꾼임으로 만천하에 드러내며 광부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하다!
그래서 게임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방해꾼(사보타지) 선호도가 쑥쑥 올라간다.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달리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장점. 달무티가 초반 분위기를 달구는 게임이라면, 사보타지는 게임 분위기를 빵빵 터트리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한다.
코드네임과 유사한 방식의 게임.
반복할수록 카드형상에 익숙해져 재미가 떨어지기에, 다양한 테마의 확장판을 판매하고 있다.
룰이 살짝 까다롭지만, 한 번 빠져들면 그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다.
상세한 게임 룰은 Namu:"푸에르토 리코(보드게임)" 참고.
2~8명이 즐길 수 있는 경마 게임. 개개인의 주사위 운에 기대지 않으며, 적절한 예측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상세한 게임 룰은 Namu:"카멜 업" 참고.
- 호스팅 서비스 . . . . 26 matches
[[블로그]] / 홈쇼핑 / 커뮤니티 / [[위키]] 등의 다양한 웹 기반 페이지를 운영하는 공간과 트래픽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 서비스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무료 호스팅과 주 수익원인 유료 호스팅 서비스로 구분된다. 그래서 Google:"cafe24"와 같은 유명한 호스팅 서비스 업체에서는 더 이상 번거로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무료로 제공하는 계정에 웹 게임을 설치하거나, 스팸 서버로 사용, 불법 사이트 운영 등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고, 정작 제공한 계정을 제대로 사용하지 경우가 많기에 결과적으로는 용량 낭비가 된다. 그리고 무료 호스팅 신청자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 서버 운영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하나의 [[서버]]에 많은 사람들이 할당받은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미꾸라지 한 마리때문에 페이지 속도가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등 편의기능이 다소 부족하다. 요즘은 년 3000원 / 5000원 / 10000원 정도의 저렴한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없어지면 곤란한 데이터가 있다면 주저말고 유료 전환하자.
서버 문제인지 접속 속도가 느려지거나, 다운되는 일이 종종 보인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nflint]] 참조
테스트 용으로는 쓸만하다. 자세한 내용은 [[Hostinger]] 참조
무료도 좋지만, 언제 데이터가 삭제될지 모르는 위험 부담을 무시하기에는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너무 아깝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유명해지면서 방문자가 급증하게 되면 트래픽 제한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유료 전환을 선택하게 된다.
최근에는 년 1만원 이하의 저렴한 [[리눅스]]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어서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서비스 업체에 따라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종류와 버전에 차이가 있으니 옮기게 된다면 미리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Yes24의 형제 업체-- --GS25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호스팅 서비스 업체이다. 월 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가격대 안정성은 좋은 편이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거나, 고객의 질문을 방치하는 등 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 500원짜리 서비스에도 DB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최고 장점. '''
리눅스, 윈도우 호스팅 이외에 '''슈퍼멀티 호스팅'''이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버는 윈도우즈 이지만, 거기에 php 스크립트를 잘 얹어서 php와 asp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리눅스 호스팅 중에서 가장 저렴한 년 3천원이다. 다만 사이트나 게시판 운영이 좀 폐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7년간의 호스팅 서비스 경험을 갖춘 독특한 업체. [http://hosting.ncity.net/page/economy.php 이코노미 호스팅 서비스]의 경우 월 800원, 5년 22,000원(연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파초]는 2012.10 부터 [[모니위키]]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부터 관리자가 서버를 방치하고 있으며, 이후 무기한 사용이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Ncity]] 참조.
해외 호스팅 서비스의 특징은 "용량 무제한, 무지막지한 용량의 월간 트래픽 제공, 제어판 지원"으로 압축할 수 있으나, 일단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 힘드니 가능하면 국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 화장품 . . . . 26 matches
어릴 적에는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 덕분에 여자라는 오해도 받았으나, 사춘기 시절부터 피부관리를 개떡같이 한 덕분에 피부는 여드름 잡초밭이 되어 버렸다. 당시에는 얼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오도록 빡빡 문지르면서 묘한 성취감을 얻었으며, 보습도 스킨 하나로 마무리했다. 얼굴에 강한 자극을 주고, 보습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얼굴은 왠종일 개기름으로 번들거렸다.
성인이 될 때까지 그렇게 생활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절망감에 "나한테 맞는 화장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이제는 피부 트러블 없이 따사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세안제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고체/액체/거품 형태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자. 중요한 것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거품을 내야 한다는 것. 고체 상태의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에 가해지는 심한 자극 때문에 주름이 팍팍 생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풍성한 거품으로 살살 문지른다.
1. (선택) 클린징 오일을 이용하여, 얼굴을 뒤덮고 있는 기름막을 제거한다.
1. 물을 적당량 추가한 다음, 모공 브러쉬로 문질러서 거품을 낸다.
1. 풍성한 거품이 묻은 모공 브러쉬로 얼굴을 살살 문지른다. 피부결 방향에 따라 움직여서, 피지 / 먼지 / 자외선 차단제를 제거한다.
1. 부드러운 수건으로 얼굴에 남은 물기를 제거한다.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남자 대다수는 스킨을 손으로 덜어내어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끝이다. 1년 내내 화장품은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강철 피부의 소유자들도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과 회복력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1. 스킨: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준다. 피부에 스킨을 잘 흡수시키는 것과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잔여물을 닦아내는 것이 목적이다. 모공브러쉬를 사용한다면, 그냥 얼굴에 적시는 것으로 충분하다. 제품은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는 양많고 저렴하며 순한 걸 추천한다. (ex: 닥터트럽 셀라인 미네랄 수딩 토너 300ml)
1. 겨울, 봄: 얼굴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 수분크림 > 보습크림 (겔라비트 무어 비타민 크림) 순으로 덧바른다. 눈가에는 수분크림을 한번 더 발라준다.
1. 여름: 날씨가 더워지니 얼굴에 개기름이 샘솟기 시작한다. 로션은 패스하고, 피지억제 수분크림만 바른다.
1. 가을: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알아서 조절한다.
피지 억제용으로는 '''"[http://www.sidmool.com/shop/shopdetail.html?branduid=77006 마다가스카르 피지 수분크림]"'''을 추천한다. 제품명 답게 이거 바르고 한참이 지나도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이니스프리 노세범 선블럭 포 맨"'''. 피지 억제 효과가 끝내준다. 위에서 언급한 피지 수분크림과 병용하면 한 여름에도 오후까지 개기름 분출을 막을 수 있다.
아하, 바하 계열의 화학적 각질제거를 선호한다.
- Moto G . . . . 25 matches
모토로라에서 발매한 보급형 안드로이드 폰. 제조사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보급형 치고는 반응속도가 좋다. 언락(Global, US only)폰으로도 판매하며, 통신사와 요금제에 묶이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많다.
폰 전체(?)에 나노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물속에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빗속에 잠시 방치하는 정도는 상관없다고 한다. 실제로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6922535 해외 한 유저가 얕은 물에 30분 동안 담그는 실험을 했는데], 이후에도 정상 작동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코팅 덕분에 뒷면 촉감이 부드러워 계속 만지게 된다.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Moto G 3G는 KT/SK 회선, Moto G LTE는 SK 회선에 연결하면 된다고 한다. 다만 영국 글로벌 언락폰에서는 한글 메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가능하면 미국 글로벌 언락폰을 구입하자.
전세계적으로 롱런하는 모델이다 보니, 파생 롬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커롬을 올릴거라면 제품 코드명 / 판매 국가 / 모델 타입 등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벽돌 확정.
2015년 겨울에 Moto G 1세대 모델에도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우가 정식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놀랍게도 킷캣, 롤리팝보다 부들부들하고 빠릿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이 얼마나 작정하고 마쉬멜로우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스냅드래곤 400. 속도는 보통이며, 간단한 게임 구동 가능. 구뉴패드에 IOS8을 올려놓은 것 같은 버벅임을 종종 느낀다.
||스냅드래곤800. 만지면 바로 반응한다. 런타임을 Art로 변경하면 더 빠르다.
||4.5인치라 한손에 쏙 들어온다. 뒷판 재질이 오염에 강해서 쌩폰으로 써도 편안하다.
||모토 G보다는 카메라가 좋지만, 뭔가 어정쩡한 느낌을 받곤 한다. 좋은 품질의 사진을 원한다면 "구글 카메라"에서 HDR을 켜고 촬영하자.
||속도는 느리지만, 크기가 적당하고 배터리가 오래가는 쓸만한 폰.
모토 G를 포함한 일부 안드로이드 기종은 2년간 구글 드라이브 5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3111063?hl=ko 참고])
[안드로이드] 4.4.4로 시스템 업데이트 한 이후에는 Custom recovery를 설치할 수 없다. 먼저 공식 펌웨어를 이용해서 다운그레이드 해야 비로소 설치가 가능하다.
보급형 모델답게 다양한 나라에 판매되었으며, 롬 버전도 참 다양하게 나뉘어 있다. 롬질을 할ㄷ땐 내가 가진 모델명과 구입 국가도 꼭 확인해야 한디.
난 XT1023지원하지도 않는 롤리팝 설치했다가(2015년 12월에는 지원한다.) 벽돌이 되어서 되살리는 데 고생 좀 했다.
참고로 4.x 킷캣을 사용하다가, 6.x 마쉬멜로우로 업데이트 하기 전에 부트로더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책상 한 구속을 차지하는 Moto G를 조카에게 주기로 했다. 요즘 시대에 6.x 는 너무 옛날 버전인듯하여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으나...업글한다고 건드렸다가 벽돌이 될 것 같아서 바로 포기했다. Moto G가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커스텀 롬도 종류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참 현명한 결정이다(...)
- GTD . . . . 24 matches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경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조직 책임자와 말단 직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조직 책임자는 관리자로서, 전체 숲을 보고 각 업무의 중요도를 구분하여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명서를 바탕으로 한 할일 관리는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말단 직원은 우선순위 보다는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긴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즉 ''{{{{color:blue}Top-Down}}}''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선순위가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GTD가 탄생했다. '''{{{{color:red}GTD}}}'''는 {{{{color:red}"일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일을 재빨리 해치우고 남는 여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해라."}}}라고 안내하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Top-down과 대비되는, ''{{{{color:red}Bottom-up}}}'' system인 것이다.
두 가지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GTD라면 아래 글을 잘 읽어보자.
GTD는 쌓여있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직업군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단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체크리스트로도 충분하지만, 팀 단위의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도구(다이어리,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존해야 한다.
프랭클린 플래너, GTD 모두 할일을 관리하기 위한 좋은 도구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방치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공구 세트와 같은 '장식용'이 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공구 세트를 구입해서 DIY를 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건 몇이나 될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GTD라는 개념과 강좌가 너무 방대해서 숨이 막힌다면, 우선 간단한 체크리스트부터 사용해보자. 체크표시를 할 수 있는 작은 수첩을 구입하거나, 스마트폰에 Google:"구글 킵"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익숙해지면 점점 GTD의 범위를 넓혀보자.
* ZTD: GTD는 이론적으로 매우 짜임새 있는 할일 관리 시스템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GTD를 100% 활용하기란 매우매우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인생을 위한 GTD'''가 아니라 '''GTD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지 않으면서 {{{{color:blue}좀 더 단순하고,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ZTD]]'''이다.
web과 android app 형태로 구현한 ActionComplete도 쓸만합니다. web과 app이 연동되기도 하고(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만 다른 시스템(구글 캘린더 등)에 적혀 있는 내용도 가져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거기까지 구현되어있지는 않고요.
항상 구형컴퓨터로 3D게임을 돌리는 듯한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달라질 수 있다라는 희망을 얻어 갑니다. -- 김대리 [[Date(2012-08-23T02:04:08)]]
안녕하세요.. 저도 에버노트로 GTD를 하고는 있지만... 고수는 뭔가 다르네요.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시네요.
그런데 제가 아는 GTD는 직관적이고 단순한데..이 내용들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죠? --최맨
적용하기에 따라 복잡하게도, 단순하게도 관리할 수 있죠. 그리고 에버노트와 GTD에 관한 부분은 글 쓰신 삼정님께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실겁니다~ -- [파초] [[DateTime(2013-07-28T00:13:17)]]
[http://www.itworld.co.kr/slideshow/80238?slide=1#stage_slide “똑똑한 일정관리를 위한” 할일 목록 앱 10선 by itworld] -- [파초] [[DateTime(2014-10-15T14:52:11)]]
- GuestBook/2014 . . . . 24 matches
남은 한해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어느날부턴가 상단메뉴가 한글이 아닌 영어로 표기되더군요.
메뉴 언어는 브라우져 언어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는 겁니다. 한글로 고정하고 싶으면 코드를 손봐야 할 겁니다.
한줄 한줄 추가할때마다 작성자가 아이디로 달리는데, 다시 페이지 수정을 통해 JT2라는 닉네임으로 바꾸긴 했는데 이렇게 말고 처음 작성시부터 JT2로 뜨게 할 순 없나요?
'서명하지 않기'를 체크하고 메모를 남기니까 작성한 시간이 표시가 되지 않고.
그럼 파초님이 잡담 페이지에 남기실땐 한글 닉인 '파초'로 일일이 다시 페이지로 들어가서 수정하시는건가요?
아니면 회원가입을 한글 아이디로 하신건지?? 생각처럼 잘 안되서 어렵네요.
1. 한글 아이디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명에는 시간/날짜 개념도 들어가 있어요.
1. 글을 수정하는 것과 코멘트 다는 것은 권한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따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달 수 있죠.
아하..그렇군요~ 한글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을거고, 어차피 닉네임인 JT2로 사용할거기 때문에 그냥 수정해서 사용할게요.
엔하위키랑 위키피디아한글은 인터위키 이름으로는 등록이 되어 있는데, 아이콘만 뜨질 않아서 그랬습니다. 인터위키를 쓴다면야 파초님처럼 엔하위키랑 구글 정도만 쓸 예정입니다. 특히 엔하위키같은경우는 워낙 많은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는 그곳이기에, ㅎㅎ 엔하위키는 'Anha' 로 파초님이랑 똑같은 깔끔한 아이콘으로 하고 싶네요~
2. 현재 제 위키의 페이지에서는 단락별로 편집과 접어두기가 가능한데, 편집만 가능하고 접어두기는 없애고 싶습니다. 데스크탑으로 접속했을땐 펼쳐진 상태에서 로딩이 되어 그 이후 접어두기가 가능하지만, 모바일로 접속했을땐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더군요. 그냥 단락별 편집만 가능하고 단락별 접어두기 기능은 비활성화 부탁드립니다.
1. 모바일 테마의 특징입니다. 비활성화 가능한지는 파일을 뜯어봐야 겠네요.
{{{#!blog 선장 2014-10-17T07:59:43 언제 분양이 가능한가요?
덕분에 일천한 실력에도 위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큰 도움 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1. /monisetup.php의 관리자 비밀 번호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사용자 계정의 비밀번호? 전자라면 제가 초기화한 뒤에, 다시 등록하시면 됩니다. 후자라면 환경설정에서 가입하면서 자유롭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또 궁금한 게 있으시면 글 남겨 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6-23T22:36:31)]]
헌데 페이지를 지우려고 하니 파일을 직접 지우라고 하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지요? -- 김연일 [[DateTime(2014-06-25T06:32:39)]]
지금 해외 출장 중이라 시간은 좀 걸리지만, 아는 한도 내에서는 도와드릴게요.
- MX660 . . . . 24 matches
* 이어폰 유닛 : 은색으로 도색되었고, 잘 빠진 조형으로 한층 세련되어 보인다. 몸을 움직이면 귀에서 쉽게 빠져 버리는[* 이어솜을 끼워놓으면 좀 낫지만, 답답한 느낌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MX400, MX500과 달리 !MX660은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정도로는 이탈하지 않는다.[* 조깅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할때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귓속을 압박하지 않고 적당히 걸쳐 있는 느낌이라 답답하지 않아 좋다. 좌우 유닛의 모습이 다르기에 오른쪽/왼쪽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Attachment(cable.jpg,align=center,caption="MX660 vs 순간접착제로 수선한 VX500")]]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젠하이져 MX400을 애용했던 사람이라면 MX660도 분명 마음에 들 것이다. 젠하이져 답게 강한 저음이 돋보이며, 젠하이져 구형 MX 시리즈와 달리 "보컬과 기타,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의 고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현악기를 튕겼을 때의 미세한 치찰음까지 잡아낸다.
성향이 너무나 달라졌기에, 한동한 짝퉁을 의심했다; 저음은 뭔가 다른 느낌을 준다. 음, 스테이지에서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들리던 다소 부드럽고 둔탁한 저음을 기억하는가? 소리가 약할 때는 부드럽게 퍼지지만, 강하면 쿵쿵 울리는 그런 느낌 말이다. !MX660의 저음 성향은 그것과 비슷하다.
에이징을 거치기 전에는 음이 전체적으로 거칠고 둔탁하며, 고음부에서는 다소 찢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인위적인 에이징을 하거나, 인위적인 에이징을 하거나, 자연스럼게 듣다 보면 어느새 전체적인 음이 부드러워 진다.[* 3개월 동안 사용한 MX660은 [[아이유]]의 3단 부스터 부분도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불량이 아니니 안심하라.
###[[익뮤]]와 PC에서 음악을 감상할 때 느낌이 서로 다르다. [[익뮤]]에서는 음의 치찰음이 과장되지만, PC에서는 한결 듣기 편하다.
* 이어솜 : 기본 1 set를 제공한다. 펀치로 이어솜 중간에 구멍을 뚫어서 이어폰에 씌우면, 저음 향상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보관 주머니 : 노인분들이 휴대하는 납작한 안경 보관 주머니와 비슷하다. 휴대하기 좋다.
1. '''(하드웨어에 대한 설명 추가 필요)'''
1. 3만원 중반의 돈값을 한다. 역시 젠하이져!
1. 이전의 어두컴컴한 젠하이져가 아니다. 보다 발랄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한다.
1. --고음에서의 치찰음이나 다소 둔탁한 저음이 거슬린다면 MX580, MX581을 구입해보는 건 어떨까? (가격은 5만원 중반~후반 정도.)-- MX580은 MX660, 760의 상위? 기종인만큼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가격대 성능비 좋고 음질도 만족스러우며 아무렇게나 굴려도 멀쩡한 이어폰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그거 쓸바엔 1만원 추가해서 더 좋은 거 사겠다고? 뭐, 예산이 충분하다면 안 말린다. -_-; "그럴바엔" 병은 언제나 주의하자!
MX400이 국민 이어폰으로 사랑받자, "병행수입품"을 빙자한 수많은 짜가들이 등장했다.[*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복제가 쉽다.] 실제 정품은 "대경바스컴 정품"이라고 씌여져 있다. 초기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짜가와 정품의 차이가 심했지만, 점차 짜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직접 들어보거나, 주파수 대역을 검사하기 이전에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_-; 그래도 짜가는 짜가. 정품과의 차이는 분명 있다.
그런데 "[http://v.daum.net/link/5540481 비교! SENNHEISER MX760 공식정품 vs 병행수입]"에서는 병행 수입품들도 분명히 정품이 맞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원래 대부분이 짝퉁이거나 불량위험이 있는 벌크인데, 운이 좋게 정품을 받았다 or 짜가의 기술력이 한층 진보했다 중에서 어떤게 진실일까. 유닛을 전부 뜯거나, 주파수 대역을 비교해보기 전까지는 판단하기 힘들다.
- PC . . . . 24 matches
PC(Personal Computer. 개인용 컴퓨터) WikiPediako:"한국"에서 1가구당 1대 정도는 보유하고 있는 전자기기.
정보 검색 / 쇼핑 / 음식 주문 / 전화 / 이메일 / 문자 / 채팅 / [[게임]] / 동영상, 음악 감상 / 공부 / 업무 등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에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다수 부품의 성능 향상 시간이 짧기에, PC 중고가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단, 천재지변 등으로 한 기업의 생산공장이 멈춘다면, 물량부족으로 인해 부품 가격이 급등한다.]
90년대에는 삼성, LG, 대우와 같은 대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가 인기를 끌었지만, IMF 등의 경제 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조립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부도난 회사 or PC방에서 사용하던 PC의 비율이 높다.]나 개인이 판매한 중고PC를 매입하여, 청소&점검 후 판매하는 중고업체도 잘 나가고 있다.
문서작성,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슬림PC 또는 [노트북] PC를 이용한다. 고가품이라고 인식되던 노트북도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OS가 미포함된 제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어 점차 보급율이 늘어나고 있다.[* ex: 한성컴퓨터 [[SPARQ GTX55-i52410]]]
Namu:"대기업"에서는 완제품 PC에는 A/S, 상담료, OS 비용등을 끼워 팔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PC A/S는 원래 공짜!"'''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용팔이와 같은 일부 업자의 횡포 때문에 PC A/S 업종에 대한 인식이 급하락했다.[[footnote(물론 실력이 안되는 컴퓨터 기사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350490 꿈꾸는 하츠의 다양한 조립PC 견적 가이드(2015.04)]
* 부품별: 기본적으로는 다나와 등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품을 선택하면 된다. 많이 팔린 건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구성한 부품은 전문 사이트에 문의하면 호환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1. [SSD]: 인텔 추천. 가격이 더 저렴한 타사도 쓸만. 삼성 SSD Evo Series는 TLC인데다가, 속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1. 그래픽카드: CPU에 내장된 GPU 만으로도 왠만한 게임 구동은 가능하다. 하지만 10만원대 이하의 보급형 그래픽카드만 달아놓아도, 웹서핑 시 렌더링 속도 / 동영상 재생 퍼포먼스가 향상된다.
1. 파워: 잘팔리는 제조사 제품에서 한단계 더 높은 걸로. 파워가 안정적이어야 PC를 오래 쓴다.
1. 모니터: 중소기업 제품도 쓸만한 게 많다. 사용기를 둘러보고 선택하자. 32인치 모니터 1개 살 돈으로, 24인치 듀얼을 구성하는 것도 좋다.
1. 스피커: 2CH은 크리에이티브 T2.0 추천. 예산이 충분하다면 크리에이티브 10~20만원 사이 제품과 사운드 카드를 지르자. 내가 모르던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지인이 굳이 조립 PC를 고집한다면, 평이 좋은 업체를 알려주자.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 PC를 원하는 경우, 그냥 삼성 or LG 최고가 제품을 추천하면 끝. 지인이 남자라면 성능 위주 / 여자라면 디자인, 무게 위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맥북 에어 / 맥북 프로를 탐내는 사람에게는 가격표와 맥북에서는 인터넷 뱅킹 하나도 안되니 [[Windows]]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 등을 알려주면, 알아서 포기할 것이다.
- MoniWikiOptions . . . . 23 matches
/!\ 새롭게 추가되는 다양한 옵션은 config.php.default에 들어있습니다.
* 테마를 지정한다. See also MoniWiki:MoniWikiTheme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theme를 설정한 경우는 이 값이 자동 설정된다.
* 대문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기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사용하기 싫으면 그 값을 빈 문자열로 한다.
* 로고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지를 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메뉴의 구분자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 (''deprecated'')
* 언어를 설정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정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하고자 하면 'ko_KR'로 지정한다.
* Email Notification을 활성화 한다. 이 기능을 키면 SubscribePlugin을 사용할 수 있다.
* [Trailer]를 활성화 한다.
* 페이지 카운터의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See PageHitsMacro)
* 간단한 referer_log 남기기 여부 결정
* 모니위키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 "db3, db2, gdbm"등등. php가 지원하는 dba모듈의 유형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보통 db3이며, 처음 설치시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한다.
* rcs를 ~/bin같은 곳에 설치할 때 이 변수에 path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 `/usr/local/bin:/usr/bin`
* 윈도우즈 환경이라면 {{{$path='./bin;c:/program files/vim/vimXX';}}}와 같은 식으로 설정한다.
* UploadFile에서 허용되는 확장자를 지정한다.
*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 결정된다) apache2를 쓸 경우는 '?'를 쓰거나, `AcceptPathInfo on`를 쓰고 '/'로 지정한다.
- 만년필 . . . . 23 matches
잘 관리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수성 펜.일반적으로 고가품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나, 잘 찾아보면 플래티넘 프레피 등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만년필도 있다.
입문형 만년필 라미 사파리 가격이 3~4만원이며, 펜촉 가격만 1.8만원이란 걸 생각해보면 프레피가 얼마나 저렴한 지 알 수 있다. ...아 물론 저렴한 만큼 내구성은 꽝이다.
* 물청소 : 냉수 or 상온의 물에 담궈서 굳은 잉크를 녹인다. 잉크 빨리 녹인다고 뜨거운 물에 넣어두면 내부 부품이 망가질 수 있다고 한다. 주의하자. 닙이 부식될 수도 있으니, 3~5분 정도만 담궈놓는다. 내부에 남아있는 잉크는 주사기를 이용해서 헹궈내면 된다.
[[알라딘]]에서 할인판매하는 2012 한정판 (애플 그린)을 구입했다.[* 라미는 매년 한정판을 내놓고 있다. 물량은 항상 넉넉하니 조바심내지 않아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사용할 걸 대비해서 잉크까지 4만원에 구입했다. 일단 바디는 풋사과 그대로의 색상을 이쁘게 잘 살리고 있다. 파란색 잉크와 검은색 잉크, 충전해서 사용가능한 카트리지가 박스 안에 들어 있다.
손가락으로 잡는 부분에 적당한 홈이 파여져 있어 편하며, 만년필 촉 (닙)이 종이 위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진다. 만년필을 계속 사용하면서 닙 끝이 길들여지면 정말 나만의 독특한 필체를 살릴 수 있다. 타인이 사용할 경우, 필체가 흐트러질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보급형 만년필. 일반 중성펜과 비슷한 디자인과 2~3천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외장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잘 깨지는 단점이 있지만, 만년필 1개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그닥 단점이 되지 않는다. 쓰다가 잃어버려도 하나 더 사면 그만이다. 전용 컨버터는 0.8~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만년필 뚜껑 내구성이나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4~5자루 더 사는 게 낫다.
그래도 재활용하고 싶다면, 병잉크와 바늘 달린 주사기를 준비하자. 잉크는 흐름성이 좋아 만년필 막힌 것도 잘 뚫어주고 가격도 저렴한 파커 Quink Ink를 구입하자. 주사기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빈 카트리지를 뽑아서, 주사기로 잉크를 주입하고 다시 삽입하면 끝.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어 노즐이 막힌 것 같다면, 적당히 미지근한 물 속에 담가서 굳은 잉크를 녹이면 된다.
블루블랙 모델 사용 중. 색상은 다소 연하며, 청록색을 띄고 있다. 흐름성이 굉장히 좋아서, SAILOR Jentle Ink 사용할 때와 달리 막 갈겨써도 잉크가 끊기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PARKER Quink Ink, 외국에서는 PARKER Quink Permanent Ink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permanent는 일종의 마케팅 수식어이니 속지 말자. Washable Ink 보단 덜하지만, 물 묻으면 번지는 건 매한가지.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잉크가 마르고 완전히 정착되는 건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3~4시간 지난 메모에 물을 떨어뜨렸는데...글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장면을 봤거든요;;; 그리고 블루블랙은 현재 라미 사파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달에 1번 정도 세척해 주면 적당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2~3주에 한번씩 씻어줘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파초]] [[Date(2013-01-28T15:32:44)]]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칼킨님은 정말 다양한 잉크와 만년필을 사용해 보셨나 보네요~ 저도 이미 잉크병을 2개나 질렀는데, 맘에 드는 잉크 찾아 헤메다보면 잉크로만 서랍을 가득채울 것 같습니다 ㅎㅎ -- [파초] [[DateTime(2013-02-02T05:00:31)]]
사실 만년필을 많이 사용할만한 환경은 아니라서 결국 잉크들이 전시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 -- 칼킨 [[Date(2013-02-05T14:48:12)]]
- 리디북스 . . . . 22 matches
한국 내 최다 플랫폼을 지원하는 전자책 서비스([PC],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교보, Yes24 등의 대형 업체에 비해 컨텐츠 폭과 깊이에 한계가 있으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처리''': 리디는 전자책이 주력 시장이라 그런지, 타 회사보다 대응을 잘 해준다. 전자책의 오타나 구성 오류를 신고하면 최소 1주일 안에는 수정을 해준다.
1.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완성도 높은 뷰어 프로그램''': [Windows], Mac OS, [Android][*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북리더기 포함], iOS
1.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연재하는 '''리디스토리''', 태블릿과 이북 컨텐츠를 묶어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디샵'''라는 서비스 운영
1. 고화질 만화 e-book 판매[* 직접 스캔하는 것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며, 종이 끝부분 잘림현상도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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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현재 가장 저렴하지만, 장서 수는 몇 천권 수준으로 가장 적다. 리디북스 기존 이용자 및 사용이 편리한 뷰어 덕분에 명백을 유지하고 있으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도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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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danbis.net/12590 구글, 리디북스를 유통 파트너로... by 단비스]: 리디북스 대부분의 책들은 구글 플레이 북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Adobe DRM을 사용하고 있어, DRM 해제가 한결 수월하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36588 리디북스를 위한 E-ink 리더기 추천 정리]
- 보조 배터리 . . . . 22 matches
무선랜, 외장하드 혹은 휴대용 난로와 결합한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개별적으로 분리된 제품이 낫다. 그리고 휴대용 난로는 전기 충전식보다는 오일을 넣어 쓰는게 더 따뜻하다.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 가성비가 뛰어나다 못해 다른 제품을 잡아먹는 수준. 오픈마켓에서 1+1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모서리가 다른 전자기기가 긁는 경우가 많아 별도 케이스를 꼭 갖춰야 한다.
[[펀샵]]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보조 배터리. 11000mAh라는 무지막지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지만 출력이 5V/1A이라 2A가 필요한 [[아이패드]], [[갤럭시탭]]등의 패드류를 제대로 충전할 수 없다. 충전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속도가 무지 느리다고 한다.
[넥서스 5]의 케이스에 내장된 보조 배터리. 따로 빼내어 휴대할 수 있다. 1번 정도는 충번할 수 있어서, 짐이 적을 때 챙긴다. 배터리 케이스는 너무 두꺼우며, 한번 떨어뜨렸더니 하단부가 파손되었다. 보조배터리는 종종 사용했으나, 충전 효율이 별로라서 반년 뒤 폐기했다.
300회 충방전을 해도 배터리 용량이 95% 수준을 유지하는 배터리. 단, 소비자가가 많이 비싸며,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2016년 10월 현재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2~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적당한 가격에 처분했다.
리튬이온배터리의 사이클 수명을 늘리기 위한 지침 몇 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배터리 수명의 20~30퍼센트를 사용한 뒤에는 재충전한다. 가능하면 완전방전 사이클은 피해야 한다.
2. 용량의 백퍼센트까지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소니 mp3 player는 배터리 수명을 위해 9x%까지만 충전시키는 기능이 있다.]
3. 올바른 충전 종료 방법을 선택한다.
4. 배터리 온도가 극단적이 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0℃ 미만에서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5. 높은 충방전 전류는 배터리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가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급속 충전을 남발하면 안되는 이유. 사람도 많은 양을 한번에 빨리 먹으면 체하지 않는가.]
6. 2V나 2.5V 미만에서의 심한 과방전을 피하도록 한다. 이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가 급속히 영구적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http://www.kca.go.kr/brd/m_32/view.do?seq=1945 보조배터리의 충전가능용량, 표시용량 대비 최대 69 % 수준] by 한국소비자원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22 matches
유한요소해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 등에 대해서 씌여진 초보자 가이드북. 책 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유한요소 해석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Nastran FX를 홍보하기 위한 책이기에, 관련 업계에는 막 굴러다닐 정도로 많이 배포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Title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Building Better Products with Finite Element Analysis) 1^^st^^ Edition ||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유한요소해석 및 공학 기초이론의 소개
* 유한요소해석에서의 주요 가정
* 유한요소 및 유한요소 모델의 종류
* CAD 모델링 및 유한요소 모델링
* 유한요소해석에서의 수렴성 및 해석결과의 검증 및 표현방법
* 유한요소해석의 성공요인 및 소프트웨어 선정 방법
* 최근 유한요소해석 기술의 발전동향
- HelpOnUpdating . . . . 21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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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기존의 것을 잘 보존한 후에 새로운 파일로 교체해 줍니다.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존에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data/intermap.txt` 파일 등이 새롭게 갱신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도 업그레이드 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복잡한 작업을 UpgradeScript를 통해 보다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업데이트중에 발생한 문제점은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를 통해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서버 옮김)에 대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하세요.
- OptimusVu . . . . 21 matches
#keywords SmartPhone, LG, Android, EZ한글
LG에서 개발한 4:3 비율의 5인치 스마트폰. 기존 스마트폰 비율을 깨버린 이단아.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배터리도 생각보다는 오래가지만 저평가되고 있다. 블랙 모델은 딱 크기나 비율이 학교 미술시간에 쓰던 미니 벼루를 닮았다.
최대 단점은 사용자가 직접 배터리 교체를 못한다는 점. 별드라이버와 신용카드로 분해를 할수는 있지만, 배터리를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다. A/S 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그럴 바에야 교체 서비스를 신청하는 게 낫다.
1. 후면(800만 화소, BSI-이면 조사 센서) : 어플을 실행하자마자 초점을 자동으로 잡는다. 다른 옵티머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으로 터치한 지점에 초점을 맞춰준다. 이면 조사 센서 덕분에 살짝 어두운 실내에서도 잘 찍히며, 셔터랙은 0.1~0.5초 정도 있다. 드디어 카메라가 들어갔다는 평가를 받는 LG G2 이전 제품이라, 화질은 여전히 저질이다.
* 자체 절전 모드 : 배터리가 일정 하한선으로 떨어졌을 때, Wifi / 동기화 등의 배터리 먹는 기능이나 모듈을 자동으로 꺼준다.
1. 시간당 10% 가량 소모된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서 계속 사용할 경우 빠르게 방전된다. 배터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자주 충전하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따로 장만하는 게 좋다. 한때 정품 대용량 배터리 얘기도 있었지만, 루머에 그쳤다. [http://mdy2.tistory.com/336 배터리 개조해서 사용 시간을 늘릴 수]도 있으나,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자.
1. 휴대성 : 이전에 사용하던 4인치 [[옵큐2]]는 한 손에 쏙 들어가서 편했는데, 옵뷰는 휴대폰보다는 얇은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 좀 묘하다. 예전에 애용하던 PDA가 연상된다. 케이스를 씌우면 바지 주머니에도 넣기 힘들다.
1. 동영상 재생 : 16:9 비율 동영상 볼 때 위 아래 화면이 남는다. 4:3 비율의 유튜브 동영상 / 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은 딱 떨어진다.
1. 잡지 뷰어 : 5인치라 화면이 시원시원하지만, 그래도 글자 볼때는 확대해야 한다.
1. 배경화면 : 재밋게도 4:3 비율이라서 바탕화면에 잡지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남자에게 추천할 만한 것은 역시 Anha:"맥심"!
* 러버듐 펜 : 끝이 둥글고 단단하다. LG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정전식 펜으로, 옵뷰 이외의 제품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스크린에서는 터치가 잘 되지만, 하단의 하드웨어 버튼에서는 인식하지 않는다. 다른 정전식 펜과는 달리 접촉 면적이 매우 작기에 버튼부에서는 인식이 안된다고 한다.
* Sound : 후면 스피커 소리가 우렁차다.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빛을 발한다.
* Root Explorer : 루팅 필수 app. 시스템 파일을 수정하려면 유료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 적당히 스마트한 커버
* 구글 한글 키보드 : 단모음 키보드로 설정
2012/08/07 업데이트를 한 이후에 루팅을 하려면 http://blog.naver.com/juniels/80166103117 에 나와있는대로, Device 정보를 i에서 j로 수정하자.
아이패드2의 스마트 패드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으며, 커버를 닫을 때 아이패드에서 이것을 인식해서 화면이 자동으로 꺼진다. 옵뷰의 경우 젤리 케이스보다는 다이어리 형태의 케이스가 많은데, 이때 "적당히 스마트한 커버"라는 app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처럼 화면을 끄고 켤 수 있다.
배터리 절약에 좋지만. LTE를 다시 사용하려면 또 설정 수정 후 재부팅을 해야 한다.
만약 KT 원배정 번호를 쓰다가 LG U+로 번호이동을 한 경우, 다시 KT로 이동했다가 LG U+로 번호이동할 필요가 없다. 그냥 LG U+에서 '재 가입' 절차만 밟으면 KT원배정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부분은 대리점에 문의하자.
- PulseSmartpen . . . . 21 matches
스마트 워너비 (일반, 아카데미)를 신청하면 7.5만원에 2~3개월 동안 스마트펜을 체험할 수 있다. 5만원은 보증금 / 2.5만원은 소모품 비용인데, 체험이 종료되고 제품을 무사히 반납했을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실제 소요 비용은 2.5만원인 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펜을 사용할 수 있어 좋고, 판매처는 창고에서 놀고 있는 반품, 교환품들을 빌려주고 소모품을 판매할 수 있어서 좋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playback latency 기능을 on으로 해둬야 한다.
Pulse Smartpen에 기본으로 포함된 App이다. Dot 용지 위에 피아노 건반을 그린다음, 각 건반을 눌러 피아노 연주를할 수 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반음 건반 5개 포함)까지만 인식한다.
Dot 용지에 단어를 쓰면, 작은 LCD로 단어 뜻을 보여준다. 한글과 관련된 사전 데이터가 없어서 활용하기는 힘들다.
=== SDK의 공개를 통한 다양한 APP의 개발 가능성 ===
제품 자체가 비싸다 보니 App 개발 속도도 상당히 늦은 편이다. 또한 공개된 대부분의 App이 효용성이 떨어진다.
전용 노트의 각 장은 dot paper라고 불리며, 거기에 인쇄되어 있는 특수 패턴에 의해 스마트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4~5만원 하는 노트 세트를 매번 구입해야 한다. 더군다나 잉크도 무제한은 아니기에 넉넉한 양을 구매해 놔야 한다.
--일반 용지에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희소식이 들려왔지만, '''"dot paper printing 기능은 고급사양을 지원하는 color laser printer에서만 지원한다"''' 라는 얼리어답터 관리자의 답변에 절망하게 되었다(...)--
볼펜심의 경우 zebra 특정 제품으로 대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사용할 경우 필압센서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패턴이 인쇄된 전용지의 질이 좀 낮은 편이다. 패턴을 인쇄할 때 소모되는 잉크(?)의 비용으로 인해 가격이 비싼 것은 별 수 없으며,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필기용 노트를 매끄러운 것을 선호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단점인 것 같다. DoubleA에서 출력한 dot paper는 종이감과 필기감이 좋았지만, 인식에 문제가 생길 때가 종종 있다.
공개되어 있는 pen cast는 모두 잡음 없이 비교적 선명한 음질 수준이지만, 정작 내가 사용했을 때는 잡음이 생각 외로 심하다. 3D Recording Headset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보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안그래도 두꺼워서 필기하기 어려운 펜에 헤드셋(목걸이+이어폰 형태)를 연결하면 무지 불편하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개발자들이 [[아이폰]]과 같은 Mobile 쪽에 편중되어 있으며, 스마트펜의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아 새로운 App 개발은 영 진척이 없다. 그나마 쓸만한 건 너무 비싸니 누가 굳이 구입을 하겠는가.
PulseSmartpen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겨우 800mAh짜리 배터리가 교체가 불가능하다! 대략 1~2년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1시간 정도 필기했는데 전원이 꺼진다[* [[파초]]의 실제 경험담]. 그런데 1년 내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무료로 교환해 주지만, 1년이 넘으면 실제 구입 비용과 비슷한 비용을 지불해야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아, 1~2만원 저렴한 가격이니 그나마 나으려나? 암튼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04230 에코 스마트펜, 이건 알고 구입하자.]에도 적은 것처럼, PulseSmartpen과 EchoSmartpen 모두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입해야 한다. 미리 여분의 노트를 사놓았지만, 정작 펜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말이다.
- Steam . . . . 21 matches
[[PC]] [[Game]][* 게임 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을 공급하는 온라인 서비스. 패키지 시장이 몰락한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게임은 패키지로 소장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린 일등 공신. 빠르고 쉬운 결재 / 빠른 속도 / 게임 콜렉팅 / 갖가지 할인 등의 요소로 게이머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이는 동종서비스인 오리진이 삽질을 하면서 더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스팀의 최대 장점은 정기 할인. 연말 세일, 크리스마스 세일, 여름 세일 등 최대 75% 할인을 해주며, 더불어 시리즈도 통으로 묶어서 할인 판매한다. 게임을 직접 즐기지는 않아도, 게이머들의 소유욕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너무 자주, 큰 할인을 남발하는 것은 게임 제작사들을 농락하는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제작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정가로도 구입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구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http://isao76.egloos.com/2384042 'Steam은 Valve의 대악마인 게이브 뉴웰님께서 인류를 타락시키기 위해서 만든 사악한 서비스']라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리디북스]]가 스팀을 벤치마킹 하는 것 같다. ex:) 일정 기간 동안 인기 서적 일부를 50% 할인 판매]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것은 아니지만, 메뉴 및 게임 소개문 대다수가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 1 || [[Torchlight2]] || Action RPG || [[Rating(4)]] ||디아블로 닮은 꼴. 빠른 전개와 다양한 모드가 매력적이다. ||
|| 2 || Anha:"To the moon" (Kor) || 어드벤쳐 || [[Rating(5)]]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 OST가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
|| 3 || Google:"Analogue: A Hate Story" (Kor) || 어드벤쳐 || [[Rating(4)]] ||캐나다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한국 중세 사회의 남존여비를 잘 나타내고 있다. 내용의 참신함에 비해 해킹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는 게 흠. ||
|| 5 || 10000000000 || 던전 + 3X3 matching || [[Rating(3)]]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도전과제로 흥미를 불러일으켰지만, 블록 조작이 다소 불편하다. 마우스보다는 터치 스크린에서 하면 더 재밋지 않을까? ||
|| 6 || Anha:"레이맨 오리진" || 2D 플랫포머 || [[Rating(5)]] ||전작보다 쉬워진 난이도와 환상적인 2D 그래픽의 조화가 일품! 다만 후반부에는 대쉬를 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기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 7 || Bastion || Action || [[Rating(4)]] ||주인공의 행동이나 발생하는 이벤트를 조연의 독백으로 설명하는 독특한 게임. 2013년에 다양한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8 || 툼레이더 리부트 || Action Adventure || [[Rating(5)]] ||요즘 유행하는 프리퀄의 형식으로 툼레이더가 돌아왔다. 아직은 풋풋한 라라 크로프트를 볼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악당을 죄다 쓸어버리는 일당백의 용사로 변신한다. 다만, 그만큼 죽도록 구르기에 애처로울 정도. 평소에 이런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꼭 해보자. 퍼즐도 간단하고, 여러가지 힌트들도 많아 게임 진행이 크게 힘들지 않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XpressMusic N5800/CFW . . . . 21 matches
2010년에 KT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펌웨어. 한국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EZ한글을 베이스로 한 문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게 일부 요소가 삭제되었다. (OVI maps 등)
Nokia C6의 펌웨어를 5800/5300(?)에 맞게 변경한 펌웨어. 기본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으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커펌을 하기 전에 폰트를 바꿔치기하거나, 폰트 매니저라는 app을 사용해야 한다.
<!> 커펌을 하기 전에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8321033%26search.menuid=214%26search.boardtype=L 나도 커펌 수정해 보자...]를 한번 읽어보고 필요한 파일을 미리 다운받아 놓는다.
1. OVISuite를 이용해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한다.[* 익뮤 파일 매니저의 백업 기능을 사용해도 된다.]
1. 연락처는 "menu → Contact → Options → Copy business card → To other memory"로 백업한다.
1. 커펌 파일에 필요한 파일을 다운받는다. 파일은 총 3개이며, 파일명은 다음과 같다. {{|'''RM-356_51.0.006_prd.rofs2.V01''', RM-356_51.0.006_prd.core.C00, RM-356_51.0.006_026_000_U01.uda.fpsx|}}
1. 다운받은 파일 중에서 RM-356_51.0.006_prd.rofs2.V01를 NokiaFirmwareEditor를 사용해서 압축해제 한다.
1.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rofs\Resource\Fonts에 자신이 원하는 폰트를 copy&paste한 뒤, 파일명을 s60ssb.ttf으로 수정한다. 작업이 끝났다면 NFE로 다시 압축해 준다. 압축된 파일은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에 저장되며, 파일명이 '''RBT_'''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되어 있다. <!> 펌웨어 파일의 크기가 최대 ??를 넘지 않아야 하므로, 용량 큰 다국어 폰트를 집어넣으려면 다른 걸 지워야 한다.
1. 원본 파일은 다른 곳에 백업해놓고, 압축된 파일의 이름을 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수정한다.
1.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8321033%26search.menuid=214%26search.boardtype=L V51 C6 FW on 5800 방법입니다.]를 참고해서 커펌을 한다.
1. 초기 설정을 해놓고, PC와 연결해서 OVISuite로 백업데이터를 복원한다. 이때 프로그램 설정과 연락처는 복원하지 않도록 한다. 프로그램 설정은 C6 기반의 커펌과 충돌할 수 있으며, 연락처를 OVISuite에서 복원 할 경우, FavoriteContact(?) 기능이 먹통이 된다고 한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21 matches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각종 즐길거리를 잔뜩 만들어 놓은 나머지 게이머는 폐인이 되고 만다는 악랄한 게임. 소문에 의하면 적당히 즐길 경우 200여시간, 제대로 모든 이벤트를 보고 캐릭터를 육성할 경우 500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소문이 있다.
ps2로 발매된 1편은 멋지게 한글화가 되어 많은 한국 유저를 폐인의 늪으로 밀어넣었지만, 2편은 국내 비디오 게임업계의 침체기로 일본어 혹은 영문버전으로만 제공되어 많은 유저들이 현실로 복귀했다.
2010. 08. 12 00시에 프리니 인형을 부록으로 주는 디스가이아 1 포터블 한글판 예약이 시작되었으나, 1~5분 안에 품절되어 버렸다. 사람들이 예상하는 수량은 100개. 그걸 누구 코에 붙이라고!
Anha:"PS VITA"에서 디스가이아 3 한글판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 프론 : 라하르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고 마왕성에 침입한 천사 견습생. '정의'에 대해서라면 눈을 불태우며 앞장서는 '정의 오타쿠'[[footnote(영문판에서는 mania)]]이다. 마법사 계열이지만 활 무기 숙련이 S인 뭔가 어정쩡한 캐릭터. 키우고 싶다면 스타 마법을 배우게 하자.
2주차부터 조연인 악타레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마체인지(Magichange)를 전투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수와 인간형이 붙어 있을 때, 마수가 마체인지[[footnote(마수가 레벨업할 때마다 무기 위력이 강화되지만, 2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어떤 특수 아이템을 장비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를 사용하면 해당되는 무기로 변환되어 인간형에게 장착된다. 이후 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가 활성화된다.
아이템계에서 만날수 있는 대장장이 마오에게서 마체인지2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첫 번째 마수가 마체인지를 시도해서 무기로 변한다. > 개조된 마수가 다시 마체인지를 시도한다. > 두 번째 마수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제한 턴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턴이 지나면 2 개체가 전투불능이 된다는 어마어마한 패널티를 갖고 있다.
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른 애니, 게임등의 인물 이름이 무기 이름으로 나오기도 한다.
디스가이아를 계속해서 플레이 하게 되는 요인에는 암흑 의회(3편에서는 학급 회의)의 다양한 의제, 2회차 전용 시나리오, 아이템계, 수련의 동굴, 환생, 스승과 제자, 숨겨진 직업, 숨겨진 시나리오 등이 있다.
* xxx 좋아 사도 : xxx Lover - 장비한 캐릭터에서 랜덤하게 생성되며, 해당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준다.
- MDR-1ABT . . . . 20 matches
> 헤드폰 [[LCD-2]] 구입한 뒤, 1ABT는 처분 했기에 이 페이지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2016년 8월 말, 소니 신제품 나오기 전 재고 밀어내기 할인[* 2016-09-01에 노캔이 포함된 후속 헤드폰 MDR-1000X을 발표했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24724 #])]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음 특성은 다소 날카롭고 화려한 편으로, 여성 보컬 / 어쿠스틱 / 발랄한 노래 등과 잘 어울린다. 저음은 소니 음향기기 답게 심지는 굵직하고 단단하며, 주변부는 다소 둥둥거림이 느껴진다. 그 때문에 중음이 다소 묻히는 경향이 있는 듯.
재밋게도 유선 직결보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소리가 화려하고 풍성하다고 느껴졌다. 원인은 소스 기기의 출력부족이거나, 착각일듯. 물론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외장 Amp'''와 유선 노이즈를 최소화시켜주는 '''고급 케이블'''이 있다면 블루투스보다 직결하는 게 나을 것 이다. 근데 그거 갖추려면 20~70만원을 추가 지출해야 한다(...)
Namu:"APT-X" 이외에도, 소니 전용의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Google:"LDAC"를 지원한다. LDAC가 무선 중에서는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주지만... 지원 기기가 없다면, 다른 헤드폰을 구입하는 게 낫다.
귀에 닿는 패드의 부들부들, 푹신푹신한 마감처리가 마음에 든다. 착용하면 머리, 귀 주변을 적당한 힘으로 조여준다. 초반에는 별 불편함을 느낄 수 없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수리 혹은 귀 윗부분을 압박한다. 그리고 귀 주위를 넓은 면적으로 감싸고 있어서, 사용자/환경에 따라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귀 근처의 땀이나 개기름이 패드에 묻으면 청소하기도 참 애매하다. 패드가 얇고 부드러워서 막 다룰 수 없다.
MDR-1A 시리즈와 동일한 유닛을 사용하고 있기에, 음성향도 유사하다는 평이 있다. 굉장히 자극적이고 저음보다는 고음을 강조하고 있기에, 장시간 사용할 경우 귀가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다.
* [[넥서스 5X]]: 블루투스 4.2. 아쉽게도 Apt-X는 지원하지 않는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에는 비교적 풍성한 음을 들려준다. 저음은 살짝 뒤로 물러서서 둥둥거리며, 보컬은 비교적 명료하게 들리지만 힘이 살짝 부족하다. 이 정도 고가 헤드폰을 처음 써본지라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다. 1ABT와 직결하면 출력이 부족한 탓인지 깡통이 울리는 소리가 난다. 통화는 스펙상 음질이 구리다는 얘기가 있어서 테스트 해보지 않았다.
* [[NW-S786]]: 블루투스 2.0 지원 기기. 어차피 기본 코덱인 SBC로 전송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버전 간 차이는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소니 & 음악 감상 전용기기라 그런지 넥서스 5X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적당히 둥둥거리는 중량감있는 저음과 명료한 고음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한국 가요에도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다. 직결하면 역시나 출력부족으로 소리가 작게 들린다. 볼륨을 키워도 큰 차이는 없더라.
* [[아이패드]]3 (구뉴패드): 일반 블루투스보다 음질이 좋은 AAC 코덱으로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감상해보니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진다. 뭐가 문제일까? 듣기로는 AAC를 이용하려면 별도 설정이 필요하다던데...귀찮아서 패스.
* [[ZX100]]: 주로 LDAC(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무선의 자유로움과 유선의 고음질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어 좋다. 근처에 신호가 혼잡한 경우 소리가 끊기는데, 이 경우 블루투스 전송속도를 LDAC(연결우선)으로 변경하면 좀 낫다. 기본 구성품인 케이블을 연결하면, 출력이 살짝 부족하기에 볼륨을 5~10단계정도 올려야 한다. 외장 Amp를 연결하면 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https://scs.sony.co.kr/scs/handler/SCSWarranty-Start 소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 경우, 구입날짜가 일치하지 않아서 무료 A/S 기간이 다르게 뜰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정정 신청을 하고(정품등록 페이지 하단 참고), 이 메일로 영수증을 보내면 1~2일 안에 처리해준다.
이걸 해야 기간한정 정품등록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Ncity . . . . 20 matches
> 이 문서는 망한 사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사 서비스는 [[호스팅 서비스]] 항목을 참고하세요.
'''평생 무료 계정'''을 이벤트로 제공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 다행히 [모니위키]가 문제없이 작동하기에, [[스타호스트]] 다음 호스팅 서비스로 선택했다. 2014.4 현재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서, 5년 할인 or 무제한 계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간 사용이 목적이라면 무제한을 신청하는 게 이득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입주해 있기에 종종 DDOS 공격을 받는다. 2010.10에 DDOS로 네트웍 장애가 발생했으나, 운영자의 발빠른 조치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Date(2013-03-01T04:56:18)]] 사용한지 8개월째, 중간에 DDOS 공격 받은 거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무제한 계정으로 등록했기에 기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하다. 모니위키 계정 무료 배포...건으로 Ncity 운영자님께서 트래픽과 용량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줬지만,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Date(2014-04-08T10:11:12)]]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support&articleNo=6299 평생계정 신청가능 수량이 229개 증가했다.] 2년간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여기만한 곳도 없으니, 이번 기회에 신청하자.
[[Date(2014-07-21T04:31:11)]] --SSH 접속을 할 수 없어서 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폴더를 통째로 업로드하거나, 삭제할 일이 많은 내게는 아쉬운 일.-- SSH 권한을 신청하면 열어준다.
[[Date(2015-08-11T01:30:30)]]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47&page=1&searchText=&clickCategory= 서버 음란물(이미지) 신고를 받아 전수조사 중이라, 관리자 업무를 거의 못보고 있다고 한다.] 언제쯤 해결이 될지 모르니, 서버에 문제가 없기만 바랄 뿐이다.
"관리자는 휴,폐업을 할 예정이다. --> 기존 약관 대로라면 거액의 돈을 환불조치해야 한다. --> 이용한 개월수 제외하는 항목을 강제로 넣어서, 비용을 최대한 아껴보자."
⑫ 평생서비스 : 여기서 평생서비스라는 개념은 당사가 웹호스팅 서비스를 지속하는 기간을 말한다.
당사의 휴,폐업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납입한 금액은 전액 환불 조치한다.
⑫ 평생서비스 : 여기서 평생서비스라는 개념은 당사가 웹호스팅 서비스를 지속하는 기간을 말한다.
당사의 휴,폐업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납입한 금액은 전액(이용한 개월수 제외) 환불 조치한다.
- PS Vita . . . . 20 matches
PS Vita 2세대, PS Vita TV까지 총 3가지 선택지가 있다. 동일한 것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 PS Vita TV: 듀얼쇼크로 플레이. 터치 기능 대응 안됨. 일부 게임 실행 불가. 장점은 큰 화면[* 너무 큰 화면의 경우 화면이 살짝 뭉개짐]+빵빵한 사운드+조작감 향상. 2016.3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28671 단종]되었다.
== 사용기 (1세대 한정) ==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충전 : 전용 USB 및 충전 케이블로만 충전이 가능하다. 참고로 소니에서 정식 발매한 배터리 팩 이외에는 충전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USB와 PC를 연결해서 충전하는 도중에는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rating(4)]]: P4G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맥빠진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정식 한글 발매)
* Namu:"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Evolution (정식 한글 발매)
* Namu:"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C" Evolution (정식 한글 발매)
* Namu:"영웅전설 섬의 궤적" 1,2 (정식 한글 발매)
* Namu:"Steins;Gate" 본편, 비익연리의 달링(팬 디스크), 선형 구속의 페노메놈(후속편-타인시점) (한글)
* Namu:"Steins;Gate" 제로: 크리스를 결국 구하지 못한 세계관 이야기. 주인공의 허세끼가 사라지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만 남아 있어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일부 일러스트 및 스탠딩 이미지가 좀 이상하다.
* Namu:"드래곤즈 크라운" (한글)
* Namu:"언차티드" (한글)
* Namu:"테어어웨이" (한글): 비타 뒷면 센서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
* Namu:"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 (한글)
* 오딘 스피어 HD 리마스터 (한글, 2016년 4월 출시 예정)
- PulseSmartpen/QnA . . . . 20 matches
특수 파동(초음파 혹은 전자파) 발생 장치를 내장한 전자펜과 서로 다른 위치에 설치된 2 가지 이상의 파동 감지 센서를 활용하여 필기 동안의 전자펜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이며 위치 인식은 삼각 측량법과 유사. 전자펜(발생원)과 센싱부(다른 위치에 있는 두 가지 이상의 센서들)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센싱부에서 이루어짐.
제브라를 비롯한 몇몇 볼펜심을 잘라서 사용할 수 있지만, 펜 내부의 필압 센서가 고장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데스크탑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Notepad 1~4 (각권 25페이지)를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패드 4권을 전부 사용했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 기능으로 초기화한 다음 재 출력할 수 있다.
== 어떤 프린터로 출력가능한가? ==
원래는 ps script를 지원하는 최신 컬러 레이져에서만 가능하다고 했지만, ps 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600dpi 이상의 흑백 레이저/잉크젯에서도 출력할 수 있다고 한다. [[BR]] {{| 출력 방법 ([http://www.livescribe.com/forums/showthread.php?t=1657&highlight=paper 출처]
해당 파일을 adobe distiller 기능을 사용해서 pdf 파일로 변환 후, adobe acrobat reader로 프린트하면 더 깔끔하다고 한다.
dot pattern을 직접 출력할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꼭 지켜줘야 한다. [[BR]] {{|< 출력 시 유의사항 >
== 재출력 후 사용해보니 이전에 출력한 notepad에 글자가 겹친다. ==
notepad 각각이 application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새로운 노트를 사용할 때에는 리셋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품 notepad에는 다 이런 리셋 패턴이 표지에 붙어있다. 출력한 notepad를 리셋하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을 선택하면 된다.
펄스 스마트펜은 필압센서가 달려 있어서 일정 이상의 힘이 펜 끝이 가해져야만 필기한 것으로 인식한다. 주로 펜을 뉘여 썼을 경우에 이빨 빠진 흔적이 많이 보이며, 70~80도 정도로 펜을 세워서 필기하면 예방할 수 있다.
500~700원짜리 볼펜 수준이다. 5개에 9900원에 팔리고 있으니, 개당 2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이지만 환율+볼펜심 주문제작 비용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간다. 한국 유통사말로는 기본으로 포함된 200페이지짜리 Stater notebook을 모두 채울 정도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필기하는 소리가 크게 녹음되고, '하울링'현상이 발생한다. ==
펜의 특성상 필기하는 소리가 녹음 될 수 있으며, 목소리가 울리는 '하울링 현상'은 전용 노트북 표지 뒷면에서 Advaced Audio 옵션을 잘 설정하면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3D Recording Headset을 이용해서 녹음하면 잡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직 pencast는 livescribe online을 통해서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pencast의 권한이 private이라면 공유받는 사람이 반드시 livescribe online에 가입해야 한다. 권한이 public이라면 주소만 알고 있다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 외장하드 . . . . 20 matches
IDE HDD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싸구려 케이스와 집에서 굴러다니는 여분의 HDD를 연결해서 한동안 잘 사용했다.
구글에서 받은 광고비 덕분에 목이 빠져라 기대하던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지를 수 있게 되었다. 한번 구입하면 3~5년은 사용하게 될 제품이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처음에는 휴대가 편리한 2.5인치 제품을 생각했지만, 데이터의 안정성과 낮은 가격대 성능비라는 단점이 발목을 잡았다.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Truecrypt]를 이용한 파티션 감추기는 [http://blog.naver.com/hahaj1/20066994654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 및 숨기는 방법]을 참고하였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한 파티션은 암호 없이는 절대로 들여다볼 수 없지만, 탐색기에서는 포맷이 안된 파티션으로 인식된다. 깜박하고 포맷 확인을 클릭하는 순간 고이모아놓은 자료는 공중분해되는 것이다.[[footnote(파티션 자체에 락을 걸어놓는 방식(?)이라 하드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되살릴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Date(2009-11-22T06:07:07)]]'''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외부 저장장치로서의 속도나 용량은 만족스럽다. USB 대신 E-sata를 이용하면 PC 내부에 장착된 HDD과 동일한 속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비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는 sata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밑에 있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빠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데스크탑용 3.5인치 HDD 2개를 꽂을 수 있는 dock을 구입했다. 주문을 잘못하는 바람에 USB 2.0 / S-ATA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 도착했다. 정작 노트북에는 S-ATA 연결이 불가능하니...그림의 떡. 조만간 2TB HDD를 추가로 구입해서, 백업 디스크를 한 번 더 백업할 생각이다. 백업은 많은 수록 좋으니깐.
--참고로 해당 제품에는 3TB HDD를 연결할 경우 인식이 안될 수 있다고 한다. 저렴한 만큼 한계가 있는 제품이다.-- 2TB 이하로 파티션을 나눠놓으면 잘 인식한다.
신품과 다름없는 중고를 약 8.6만원 정도에 구입했으니 나쁘지 않은 듯. (16년 3월 말 기준 한국 최저가 11만원)
무선으로 HDD 내부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제품. 이것만 있으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 수준 낮은 전용 프로그램: 대다수의 Wireless HDD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어야 외부 기기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물론 내부 프로그램이 동영상에 자막을 띄우는 일은 없다. 또한 지원하는 기능이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WD)
* 다양한 기능에 반비례하는 기기 성능: 몇몇 제품은 Wifi 공유기, Torrent down, SD 메모리 자동 백업 등의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SD 메모리 백업 속도도 1GB/min이라서, 32GB를 백업하려면 3~40분을 기다려야 한다거나(도시바), PC에 연결해서 외장하드를 쓰려고 하면 Wifi 공유기 기능은 꺼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Wevo Air NAS).
- DC-G9 . . . . 19 matches
Namu:"파나소닉"에서 제조, 발매한 전문가용 Namu:"마이크로 포서드" Namu:"미러리스" [[카메라]].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https://www.panasonic.com/global/consumer/lumix/g9_firmware.html 펌웨어 1.2를 10/23에 공개]했다. 복잡한 배경에서의 CAF Tracking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 크고 선명한 뷰파인더가 참 좋다.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총 3단계) 약간의 핀쿠션 왜곡이 있으나,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 E-M1보다 설정이 비교적 단순하다. 다소 변태적이지만, 다양한 설정이 있는 올림이 그립다.
* 동영상 제한시간 해제( https://youtu.be/0qzBWdaY634 ):4K 30FPS로 촬영해보니 1시간은 거뜬히 잘 견뎌주었다. (실내 온도 20도 조건) 메모리가 부족하지만 않았다면 2시간도 가능했을듯?
1. 메모리카드를 삽입한다.
* ISO 감도(사진): ISO 자동 하한 설정 200 / ISO 자동 상한 설정 3200
* 더블 슬롯 기능: RAW+JPG 촬영 시, 분리저장 (RAW는 sd1, JPG는 sd2) 한다면 연사촬영 대기시간이 약간 줄어든다. 대신 배터리는 더 빨리 소모된다.
* 더 많은 물리적 제어 (AF 조이스틱 등) 및 편리한 상단 LCD를 포함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 50 / 60fps의 4K 및 180fps의 Full HD를 포함한 더 많은 비디오 프레임 속도 옵션
* SOOC JPG를위한 더 나은 이미지 프로세서 (색상, 선명도 및 노이즈 감소)
* 자동 초점은 대부분의 장르의 스틸 사진보다 빠르며, AF 포인트 및 감도에 대한 다양한 사용자 설정이 존재합니다.
1. G9: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만능기계. 독특한 조작성과 복잡 괴기한 커스터마이즈를 가진 OM-D보다는 LUMIX를 추천하기 쉽다. 특히 끌리는 기능이나 스펙이 없다면 LUMIX G9 PRO가 낫고, 촬영 중에 신경질 부리지 않을 것이다. 뷰파인더(핀쿠션 왜곡) 및 AF 조이스틱(대각선 이동 불가), 기타 버튼 배치는 실제로 손에 들고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GTD/응용 . . . . 19 matches
최근 주목하고 있는 GTD 구현 방법. 트렐로는 기본적으로 웹/안드로이드/아이폰을 모두 지원하며,zapier를 이용하면 구글 캘린더 에버노트와도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보드에 붙여놓는 포스트잇 UI를 제공하기에, 보다 시각적인 업무 조율이 가능하다.
유일한 단점은 zapier 무료 버전으로는 1달에 100개 Task만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 일을 큼직큼직하게 관리해서 Task 숫자를 줄이거나, 그게 힘들다면 가장 저렴한 Basic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 ...근데 가장 낮은 요금제가 월 USD 20이다. 연간으로 할 경우 USD 220(한달 무료). 좀 많이 비싸다.
[http://www.elfism.com/post/2426062914 마인드맵+드롭박스를 이용한 일정관리] : [FreeMind]에서 만든 마인드맵을 일정관리에 이용하는 방식. [[PC]] 앞에서는 FreeMind를 이용하고, 밖에서는 [[드롭박스]]로 공유한 마인드맵 파일을 [[아이폰]]에서 열어서 편집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할일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PC와 [[스마트폰]]에서 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 [http://www.kpug.net/zboard_imsi/view.php?id=cours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gt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5 (강좌) 아웃룩 + 웹 + 아이폰/아이팟을 연동한 GTD Part I: Outlook]--
--1. [http://www.kpug.net/zboard_imsi/view.php?id=cours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gt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6 (강좌) 아웃룩 + 웹 + 아이폰/아이팟을 연동한 GTD Part II: Tasks - Toodledo]--
--1. [http://www.kpug.net/zboard_imsi/view.php?id=cours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gt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7 (강좌) 아웃룩 + 웹 + 아이폰/아이팟을 연동한 GTD Part III: Notes/Memo - Evernote]--
== Gmail를 이용한 GTD ==
== 에버노트를 이용한 GTD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7040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gtd 에버노트(EverNote)를 활용한 GTD 일처리관리기법 / 부제: 이과장의 실전 GTD]
{{|저는 evernote를 이용한 GTD 시스템과 onenote를 이용한 GTD시스템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물론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조금 귀찮은 면은 있으나 범용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 강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의 경우에는 note북을 따로 분리하여 inbox-inbox분류(4개)-next-완료 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액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더해야 하나 실제 사용되는 방법이 복잡하면 거기에 더 신경을쓰게 되니 마이너스 더군요.. 그래서 박스에 샇인것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next는 프로젝트나 장기적 업무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에 배기도 쉽고 적용이 쉽습니다.
반드시 검색과 페이퍼리스 그리고 파일 첨부가 가능해야 하구요 이렇게 evernote를 이용하니 한방에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물론 편집이 거지같은 면이 있어 적응하려면 좀 힘들긴 하지만요.. 물론 편집은 onenote와 워드 를 사용해서 보완하면 완벽해 집니다... ^___^|}}
예전같으면 잊어버리거나 미루게되는 사소한 일들도 한방에 하게되서
- Nexus 5/CustomRom . . . . 19 matches
Rom에는 OS에서 커널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시스템 S/W가 담겨져 있다. 구글 및 제조사에서 이미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 했기에, 일반 사용자는 건드릴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커스텀 롬이 개발되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필수요소만 담아서 가볍게 돌아가는 Slim rom', '순정을 최적화만 한 순정지향 Rom', '최대한 많은 기능을 우겨놓은 All-in-one Rom'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배터리 효율은 Slim > 순정 > All-in-one 순으로 좋지만,... 최적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커롬에는 저작권 문제로 구글 app이 빠져 있어서, 각 커롬과 호환되는 Gapps[* Google Apps]를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해야 한다.
[wiki:Nexus%205/CustomKernel 커널]과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롬에는 커널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하려면 롬 → 커널 순서로 플래싱해야 한다.
* 커롬별 기능 정리(한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u5zP07mlf0_dDh3aE54N3FEcjZrS1M4YzZkZkw0VXc&usp=sharing
||All-in-one Rom. Halo, Active display, 포켓모드, 상태바/소프트키 조정 등 꼭 필요한 기능을 모아놨다. 기능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다. 다양한 기능 사용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2.4~2.5 버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수정/개선되고 있다.
||CM11 기반의 All-in-one Rom. beanstalk보다 기능이 겹치는 부분이 일부 있으나, 기능은 훨씬 더 많다. 속도도 한층 빠른 느낌. 설정을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배터리 누수가 있어 MAHDI로 다시 변경했다.
||독특한 느낌의 커스텀 롬. Expand Desktop, Halo, 화면분할 (spilt view), Gesture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상당히 방대하고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기에, 시스템을 주물럭 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기능이 많은 대신, 대기 배터리 누수가 살짝 있다. 전문가용.
||AOSP 기반의 커스텀롬. SaberMod Toolchain으로 빌드했으며, 다양한 편의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2015.04 현재 최신 버전인 5.1.1 롤리팝은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Gapps 미포함이며, 루팅하려면 직접 SuperSU를 리커버리 모드에서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뱅킹을 많이 이용한다면 SpapaSu 추천]
- XpressMusic N5800 . . . . 19 matches
#keywords SmartPhone, Symbian, KT, Music, KTF, Usim, TouchScreen, EZ한글, 익뮤, 오팔이, Nokia, 휴대폰
파초가 처음으로 사용한 [[스마트폰]].
* 익스프레스 뮤직 : 뮤직 폰이라고 불릴 만큼 출중한 음악 재생 능력 / 음원 변환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파일만 옮겨놓으면 알아서 재생이 되는 편리함 / 3.5인치 스테레오 이이폰 ?? 채택 / 드넓은 공간감의 외장 스피커 / 대기 시간 못지 않게 긴 음악 재생시간 (스펙상 33시간 연속재생 가능)
* 서민의 아이폰 : 공장출고가는 아이폰의 절반 가격이지만, 한국에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의 익뮤를 만날 수 있다. 사용가능한 어플의 종류와 서비스가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 감압식 터치 :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과는 달리, 익뮤는 감압식 터치를 채용하고 있다. 감압식이란 것은 '''압력을 감지해서 입력으로 신호를 보낸다''라는 의미이다. 즉, 대강 손으로 쓱쓱 건드리면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와는 달리 일정 수준의 압력으로 눌러줘야 제대로 인식한다.
1. 정보 : 날씨 / 지하철 노선도 / 택배 추적 / '''GPS를 이용한 지도 확인''' / 위키피디아 검색 / 사전 / 노래방 기기의 번호 검색 / RSS 구독
1. 사진 및 동영상 촬영 + 이미지 공유 : 칼짜이즈 300만 화소 렌즈를 통한 촬영(어플을 이용하여 파노라마 촬영 가능), 플리커로 이미지 공유
1. 익뮤 G-센서를 이용한 기울기 체크
1. 테더링 :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 주변에 인터넷 선이나 [Wifi]가 없을 때 익뮤를 중계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중요한 전화 통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app으로 자동녹음된 통화를 확인했을 때 {OK}
* [[카카오톡]], 인터넷 뱅킹 등의 중요한 App이 [[Symbian]]에서 실행되지 않는다. {NO} {NO} {NO}
* [http://cafe.naver.com/nokiaa.cafe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 노키아에서 인증했기 때문에 공식인지, 사용자가 가장 많아서 공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내에서 가장 큰 노키아 포럼이다. 익뮤를 위한 대부분의 사용기, 팁 및 강좌, 소프트웨어, 펌웨어(정식, 커스텀) 정보 등이 총망라 되어있다. [[Date(2010-07-25T09:19:08)]] 현재 회원 수는 135,194명이나 된다. 사람이 많은 만큼 무개념도 많이 보인다. 그 무개념과 관련된 몇몇 사건 때문에 익뮤 고수 중 일부는 카페를 탈퇴했으며, 올린 글도 삭제해 버렸다.
*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20484 액정보호지 0.9$] : 무료배송! 블루투스 동글도 같이 구매하면 좋을 듯. 여기에서는 충전기도 판매한다. 단, 카드나 [Paypal]으로만 결재가 가능하다. OTL
* [http://yim3204.tistory.com/228 실생활에 유용한 공짜 어플 추천 10선]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martphone&page=1&sn1=&divpage=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253 익뮤 어플 설치 오랜지 테마 + 잡다한 어플 + 구글셋팅 + 베스트프로필(알람을 라디오로)]
- 라식 . . . . 19 matches
> 라식 수술한 날짜인 [[duedate(20160326)]]
일단 라식 수술이 성공하면, 코를 짓누르는 안경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더 이상 비싼 돈 주고 도수있는 물안경 / 선글라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경이 어디갔는지 몸개그를 하지 않아도 된다.
시력, 안압, 각막 두께 등등을 확인. 평균 각막 두께는 510~530 수준이며, 그나마 나는 520으로 넉넉한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는 눈이 나쁜 편이라, 각각 91, 97 정도를 잘라내야 0.9~1.0 수준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한 3~4시간은 그 상태가 유지된 듯.
업무 일정 및 건강상태를 감안해서 수술은 다음 주로 예약했다. 직사광선을 바로 받으면 각막 혼탁이 올 수 있으니, 챙이 있는 모자 혹은 선글라스를 챙겨와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물에서 눈을 뜨지 못하며, 어릴적부터 눈이 피곤한 일이 많았다는 사실에서 수술 느낌이 어떨지 짐작했어야 했다. 눈커풀을 고정하는 순간부터 몸에 힘이 꽉 들어가며 (분명 힘을 풀고 편한하게 있으려고 노력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다.
15분간의 짧은 수술이 끝나고서야 내가 몸에 힘을 꽉 주고 있었다는걸 의사로부터 전해들었다. 몸이 경직되어 있으니, 혹시나 뭔일 생길까 싶어서 보호렌즈를 씌워놓았다고 한다. (원래 라섹할때만 보호렌즈 씀)
병원에 방문해서 간단한 검사를 받고, 드디어 보호렌즈를 제거했다. 렌즈가 자꾸 눈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 같았고, 앞에 안개가 낀 것마냥 뿌연 것이 영 맘에 안들었었다. 렌즈에서 벗어나니 보다 밝고 선명한 세상이 날 맞이했다. 그렇지만 빚번짐과 눈의 피로는 여전하다. 얼마나 더 있어야 멀쩡해 지려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한 정도가 많이 좋아졌다. 다만 오늘은 희안하게도 시야가 뿌옇다. 안약을 넣어도 그런걸 보면....뭔가 막을 형상하는 것 같다. 안경알이 오염되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 당장 안약을 넣는 것 이외에는 방도가 없으니 지켜볼 수밖에.
시력에도 편차가 있다. 회사에서 일할 때는 앞에 안개가 낀듯한 느낌을 자주 받는다. 인공눈물을 넣으면 좀 나아지지만, 다시 악화된다. 그리고 어두운 곳에서 시력 저하가 다소 발생하며, 빛번짐이 있다.
퇴근 후에는 상태가 좋아진다. 혈청 안약[* 내 피를 원심분리해서 뽑아낸 혈청을 안약과 섞는다. 단백질 응고/변질을 막기위해 냉장고에서 보관 해야 한다.] 덕분인지, 아니면 단지 스트레스를 덜 받는 상황이라 나아진 건지 알 수 없다.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과 안구 건조증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 병원에서 받은 안약 (염증성 안질환 치료제-후메론, 광범위 항균 점안액-레보클)은 1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남았다. 인공눈물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 추가 구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라식을 하고 나서, 안경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경이 없어도 시야가 맑고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러나....안경 쓸 당시보다 시력이 떨어진 것이 가장 아쉽다. 예전 같으면 보였을 작은 글자들은...[[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서 확대해야 한다.
Google:"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이후 안경은 필요할 때만 착용한다. 마스크 틈새로 뿜어져나오는 입김이 안경알을 뿌옇게 흐리는 것이 너무나도 불편하다. 눈이 건조할 때 시야가 흐려지는 현상은 여전하다.
- 메모 . . . . 19 matches
메모를 하고, 그것을 편하게 찾아보기 위해서 한때 [[PDA]]를 애용한 적이 있다.
[[모디아]]를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Palm]] [[PDA]]를 사용했다. [[Palm]] 특유의 그래피티를 이용해서 거리에서 메모를 하거나, 때로는 휴대성이 좋은 Palm에 외장 키보드를 연결해서 [[일기]]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후 데이터는 [[PC]]에 고스란히 저장되었다. 이 방법은 꽤 만족스러웠지만, [[스마트폰]]과 기능이 겹치는 것이 영 거슬렸다.
두 번째로 사용한 것이 메모 관리 프로그램이다. [http://memorecycle.com/2866921 메모/노트 정리 프로그램 4종 소개]라는 리뷰를 작성할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다.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만 완벽한 것은 없었다. 기능이 마음에 들면 가격이 비싸고, 웹으로 동기화되며 용량을 꾸준히 제공해주지만, 한글 출력이 불편하더라. 결국 어디 하나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떠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위키위키]]를 사용하고 있다. [[PC]]앞에서는 생각나는 대로 위키에 정리하고, 밖에서는 종이/휴대폰 등으로 자유롭게 메모를 한 뒤, 위키로 옮겨담는다.
위키를 시작한 이래로, 참 잡다한 기억들을 위키에 쏟아붓고 있다. 내게 유용했던 팁, 각종 사용기 초안, 모니위키에 관련된 글 등 적잖은 내용을 작성하고 있다. 시시콜콜한 내용을 그렇게 위키에 쏟아붓고, 내 머리는 다른 것들을 채우기 위해 비워놓는다. 나중에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으면 그만 아닌가.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뭔가 쓰고 싶다면 위키에서 검색을 한다. 그 내용이 있다면 내용을 추가보완하고, 없다면 페이지를 만들어서 내용을 채워넣는다. 단, 내용이 포함하고 있는 중요 키워드(태그)를 반드시 기록한다. 위키의 TagCloud 기능을 사용하면 빈도 수가 높은 키워드를 자동으로 출력해 주므로 작성자의 관심사를 쉽게 알 수 있다.
1. 작성할 내용의 카테고리(분류)를 생각하고 페이지를 만들어 내용을 채워나간다. 내용이 너무 많거나, 상세한 분류가 필요할 때에는 하위 목록 or 별도의 페이지로 내용을 분리한다. 원래 페이지에는 위키 링크를 만들어 놓는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9 matches
글을 작성한 나도 종종 헷갈린다. 좀더 편하게 분류할 수는 없을라나?
[모니위키]에서 내용을 분류하기 위한 방법은 4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 키워드(태그)와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폴더 구조(상위, 하위 페이지), 그리고 개념 이해가 쉽지 않은 네임스페이스 까지.
네임스페이스는 카테고리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문서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문서와 모니위키에 대한 설명 문서 등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에서는 세미콜론(:)을 사용하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모니위키~팁}}}과 같이 물결무늬(~)를 네임스페이스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1. 원하는 카테고리 페이지를 생성 ( {{{ex : CategoryMoniwiki }}} ). 카테고리 명은 Category뒤에 공백문자 없이 붙여야 하며, 첫 글자는 대문자로 하여 WikiName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한글 카테고리는 현재 버전(1.1.3)에서는 만들 수 없다. 이렇게 생성한 카테고리는 CategoryCategory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생성한 카테고리 페이지에서 CategorySearchMacro를 사용하여, 해당 카테고리에 속한 페이지 리스트를 출력하도록 한다. ( {{{ex : [[CategorySearch(CategoryName)]] }}} )
1. 페이지 생성시 나오는 에디터 창의 하단에서 카테고리를 선택한다.
모니위키 1.1.3에서 키워드(태그)관련 옵션을 활성화시키면,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하단에 키워드 목록을 출력하게 된다. 거기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클릭하면, 해당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리스트가 출력되며 비슷한 주제의 글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는 Nsmk:저자동고유연성 이기 때문에, 하위 페이지의 리스트는 Macro를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상위 폴더로 이동하는 링크는 다음과 같이 생성할 수 있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8 matches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가격을 $30 인하해서 $419.00에 판매하고 있음에도 재고가 충분하다(In Stock). 그리고 ASUS C302는 소비자 정가 ($499.99) 그대로 판매하고 있음에도, 일시적으로 품절 되었다. (Temporarily out of stock)
1. '''팜 리젝션'''[* 손을 터치 스크린 위에 올려놓아도, 스타일러스 펜만 인식]과 '''필압'''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모 / 그림 그리기 / 노트 필기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반 가격에 생산성이 높은 도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ASUS C302는 쓸만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2~1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팜 리젝션, 필압 등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며,특정 앱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1. 터치펜을 이용한 노트 필기/메모를 많이 사용한다.
1. 일상적인,...가벼운 용도로 크롬북을 사용한다. (Arm-락칩 성능에 한계가 명확하다.)
1. 터치펜은 간단한 메모 / 노트에 줄 긋기 정도로만 사용한다.
1. 키보드를 이용한 문서작성을 많이 한다.
1. 멀티미디어 작업을 즐겨하며, 멀티태스킹을 즐긴다. (CPU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한다.)
- Amazon . . . . 18 matches
미국의 대형 인터넷 쇼핑몰. 작은 나사부터 음반, 식품, 의류, 게임 등등 대부분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국의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과 비슷하지만...또 묘하게 다르다. 보다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일단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과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철저하게 소비자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택배 배송이 늦어질 경우, xx와 같은 이유로 늦어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단지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지만, 아마존에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할 경우 배송료를 환불 + 더 늦어질 경우 xx일까지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다.
=== 상세한 구매자 리뷰 ===
한국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물건 좋아요. 배송 빨라요."와 같은 천편 일률적인 구매 후기가 눈에 띄지만, 아마존 구매자 리뷰는 다르다. 별점과 상세 리뷰글이 물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보조 배터리]] 같은 제품에는 '실제 출력 전류', '사용 시간', '충전 시간' 등 상세 리뷰가 등록된다.
일본 아마존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상세한 나머지 [[책]], [[게임]], [[애니메이션]] 스포일러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한국 쇼핑몰에서는 최저가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라, 분명 상품 가격은 1xxx원이었는데, 옵션 추가하다보면 2만원이 훌쩍 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정작 최저가라고 해서 들어가도 최종 가격은 그걸 뛰어넘는다. --아마존에서는 그런 장난질은 없다.--
=== 전자제품은 한국 직배송 ===
2012년 후반부터 전자제품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은 한국으로 직배송이 가능해졌다. 배송가격은 배대지를 거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나, 직배송을 신청하는 게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다.
BC 글로벌 카드와 연계하여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종종 진행하고 있다. 현재 14년 블랙프라이데이 이전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USD 100을 초과할 것, 아마존 해외 배송 제품, 크기 제한 등의 제약이 있다. 잘 이용하면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전부 다 저렴한 것은 아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골드박스 등의 특별 할인 기간을 잘 노리면 좋은 물건을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배송비가 추가되면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유독 비싸게 팔거나, 구할 수 없는 물건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Frozen . . . . 18 matches
섬세한 인물 묘사와 흥겨운 뮤지컬풍 음악이 어우러진 디즈니 걸작 애니메이션.
해외 버전과 다른 점은, 한글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정도?
가격이 부담되고, 빨리 듣고 싶다면 멜론 등의 한국 전용 음원 사이트를 이용하자.
1. 자막 + 3D: 환상적인 눈발과 살아움직이는 엘사와 안나를 감상할 수 있다. 다만 2D보다는 화면이 어두침침하고, 자막이 종종 화면을 가린다. 리얼디 포맷으로 제작되었기에, 롯데시네마에서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 화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1. 더빙 + 3D: 3D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한다.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기에 환상적인 화면에 집중할 수 있다.
* Let it go 영상을 미리보고 가더라도 감동이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기다렸던 "그 장면"이 오면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게 될 것이다. 엘사의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쫙!
* 여느 외화가 그렇듯, 자막 일부가 살짝 왜곡&축약되어 있다. 자막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귀를 활짝 열어놓자. 영어를 좀 한다면, 깨알같은 장면에서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 다른 애니메이션과 달리 초등학교 미만 아이들이 조용히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더빙판보다는 자막판을 보자. 멋진 원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연령층이 중학생이기에 한결 감상하기 좋다. --근데 2번 이상 보러와서 대놓고 스포일러하는 애새X도 있으니 주의를--
* 시간 부족으로 가지치기 한 부분이 많다. OST 디럭스를 보면 미사용 곡이 제법 많다. 예를 들어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 곡의 가사를 보면 왕국에는 얼음 저주(?) 및 자매가 반목하는 얘기가 살짝 담겨 있다. 저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면, 저연령층이 이해하기가 힘드니 과감히 잘라낸 것 같다. 그리고 이 시도는 보기좋게 성공했다!
* 한국에 겨울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서적이 출간되었다. 아동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긴 하지만, 이미 엘사&안나의 매력에 빠져버린 이들에겐 이것도 군침도는 캐릭터 상품이다. 좀 더 그럴듯한 디자인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영어 원서를 추천한다.
가지치기했다기보단, 내용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는 원래 사용될 곡이었지만,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사라진 곡이예요. 원래 스토리는 엘사가 악역, 안나가 주인공이었지만 엘사의 'Let It Go'을 녹음하고서 노래가 너무 좋은 탓에 "이건 도저히 악역이 부를 만 한 노래가 아냐!" 하고 주인공이 바뀌어버렸다네요(....) 그 전까진 한스라는 인물은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것도 원래는 자신을 가둬놓은 것에 대한 복수로 부모님을 파도에 휩쓸리게 만든 거라고 해요. -- [bs03166] [[DateTime(2014-03-17T06:47:46)]]
- Nexus 5/CustomKernel . . . . 18 matches
커널은 시스템이 동작하는 방식을 결정하기에, 튜닝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생각할지라도...커스텀 커널은 꼭 사용해보길 권한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다.
커널은 OS의 핵심 부분이며, S/W와 H/W의 연결다리 역할을 한다. 각종 하드웨어를 작동시킬 수 있는 드라이버, CPU와 메모리 작동 방식, 상황에 따른 CPU 속도 제어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기에, 커널 종류에 따라 안드로이드 폰의 특성이 휙휙 바뀌게 된다.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른 넥서스 5는 배터리 효율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Code Blue, Franco, Linaro 커널이다. 그 외에는 순정의 가벼움과 속도를 지향하는 커널, 기능이 풍부한 올인원 커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커널은 기본적으로 최적화 세팅이 되어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세 설정을 건드린다. 예전에는 text line editor로 한줄한줄 수정해야 해서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GUI app이 있어 한결 편하다.
커스텀 롬과 커널은 크게 CAF(CM11)와 Non-CAF(AOSP)로 구분할 수 있다. 서로 호환되지 않기에, 커널을 설치하기 전에 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CM11 커롬에 Non-CAF 커널을 이용하고 싶다면, Enable CAF patch를 먼저 설치하면 된다.
Flashify와 같은 롬&커널 플래쉬 app을 이용하거나, 리커버리 모드로 재부팅한 이후에 커널을 설치할 수 있다. 단순히 커널의 버전업을 할 경우에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 (Dirty Install). 변경된 사항이 많거나,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할 때에는 부분 초기화를 하자. (Clean Cache, Dalvik cache)
||NON-CAF. 배터리 효율성 극대화 & 반응 속도는 수준급.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기에, 전용 업데이트 app(FKU)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특정 게임이나 앱에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NON-CAF&CAF 지원.[* 각각 설치파일이 따로 제공되니 주의하자.] 사용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다. 전용 Governor(ElementalX)를 제공한다. [[아이폰]] 수준의 터치감, 반응성을 자랑한다. 배터리 소모 속도는 Franco, Code Blue보다 빠르다.
||[http://cafe.naver.com/grnf.cafe 구글 레퍼런스 포럼(Naver cafe)]의 major님이 작업하고 있는 순정지향 커널.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빠른 반응속도를 지향한다. ElementalX처럼 GUI 방식의 인스톨러와 정말 다양한 옵션을 지원한다.
||NON-CAF. Franco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다. Franco 커널이 업데이트 되면 Linaro도 몇시간 안에 새버전이 올라온다. 배터리 효율이 좋은 Interactive 가버너, Deadline 스케쥴러를 기본값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클럭은 1728000으로 낮춰져 있다. 그럼에도 순정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신버전부터는 GUI 방식의 인스톨러를 제공하고 있다.
* [http://www.reddit.com/r/GalaxyNexus/comments/usos8/linaro_optimized_cm9_builds_for_vzw_and_gsm/ Linaro optimized CM9 builds for VZW and GSM Galaxy Nexus]: 리나로 툴체인으로 빌드할 경우, 이론상 안드로이드 성능이 30~100% 향상된다고 한다.
- mp3p . . . . 18 matches
태생은 PDA이지만, 멀티미디어 전용 기기를 표방하여 음원칩을 내장하고 있기에 음원 품질과 [[이어폰]] 성능만 받쳐준다면 다른 mp3p가 부럽지 않을 정도의 음질을 보장한다. 다만 크기가 제법크고, 배터리 효율이 그리 좋지 않는데다가, 용량도 1GB를 넘지 못한다.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기에 실패한 제품 중 하나. 케니지가 등장하는 TV 광고로 국내 전축의 1인자로 손꼽혔던 인켈에서 개발한 카드형 mp3p이다. CD 음원못지 않은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 mp3p가 필요한 이유 ====
* 애플 : 음악을 왜곡없이 들려주는 flat한 설정(?). 이퀄라이져는 있으나 마나. iOS를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app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보다 기기 스펙이 떨어지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다가 튕기는 일이 종종 있다. 뽀대난다. 다만 본체과 악세서리 가격이 등골 빼먹는 수준. 1년 쓰다가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 생각이라면 애플 것 사는 게 좋다.
* 코원 : 얘도 무난. mp3p의 오래된 명가라는 느낌? BBE 음장 채택. 압축된 음원을 최대한 원음에 가깝게 복원한다나?
* 소니 : 제품군을 3가지로 나눠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고급형인 A 시리즈는 애플 뺨치게 비싸고, 배터리 성능도 별로다. 중가형은 S시리즈는 가격이 적당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 보급형인 E시리즈는 S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지만,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떨이지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빠져있다. 소니 특유의 음색을 좋아하거나, 소음을 98% 차단한다는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구입한다.
* 애플 : 현재 나는 [[아이폰]]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iOS에 있는 다양한 app을 사용해 보고 싶다. 이왕이면 게임도!!! 적당히 쓰다가 리퍼받으면 1년 후에는 다시 새 제품인 거잖아?! 그니깐 타사 제품보다 더 오래 오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애플 아이팟 하면 음질은 알아주잖아 ㅎㅎ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04002230 NWZ-S754] || Pink || 8GB || 한국어 || - || 160,100|| 0||
[http://goldenears.net/board/1188381 골든이어스 리뷰]에 의하면 RMAA 측정치가 대체로 평탄하며, 저음역만 살짝 boosting되어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와닿지 않았지만, 덕분에 eq 조절만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음색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휴대성이 좋으며 배터리도 오래가고, 전용 노캔 이어폰도 갖추고 있어, [[ZX100]]을 영입한 이후에도 애용하고 있다. 번들 이어폰은 성향이 다소 먹먹/벙벙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 때문에 장시간 음악 감상하기 참 좋다. 특히 노캔은 비행기 등 소음이 많은 곳에서 잠잘 때 애용하고 있다. (볼륨은 0~1 정도)
NW-S786보다 선명하고 풍부한 음을 들려준다. 100시간 에이징을 하면 음이 더 풍부해진다는 얘기가 있으나...애시당초 중고로 구입했기에 에이징이 효과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다.
부피가 크고, S786의 노캔 이어폰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 ZX100 전용 노캔 이어폰인 MDR-NW750N은 전작 대비 노캔 성능이 우월하지는 않다고 한다. 거기에 얇은 선재를 사용하여 단선 위험이 높아진 것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 달빛조각사 . . . . 18 matches
고도로 발달한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 소설. '''높은 능력치를 얻기 위한 피눈물나는 노가다'''와 '''주인공이 예술 직종'''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나머지는 기연, 돈많고 예쁜 여자와의 썸씽 등으로 채워져 있다. 시간 떼우기 소설 중에서 그나마 덜 억지스럽다.
*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아주아주 우호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도 합법적이며,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다. 웃기게도 가상현실의 긍정적인 모습만 부각될 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
*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용 캡슐은 1,000만원, 한달 이용료가 30만원이나 되는데 다른 경쟁 게임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속의 묘사를 보면 학생은 물론, 한가족 전체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계는 원화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기라도 한걸까? 혹은 한국이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다거나?
* 현실 세계에서는 숨기거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주인공은 고렙 혹은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캐릭터를 키우고 있다.
* 실제 현실과 동등한 수준의 가상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거대한 캡슐에 들어가 게임에 접속하기 위한 기구를 머리에 착용하게 된다.
* 해당 게임을 제작한 회사에는 엄중한 보안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회사 내부에서 유저의 정보를 함부로 열람할 수 없다.
* 온라인 게임에서의 큰 이벤트는 방송국과의 독점계약을 맺어 방영되곤 한다.
* 유저들이 진행하는 퀘스트에 따라 게임 내용이 변화한다. 악의 축을 때려잡으면 세상에 평화가 다가오고, 악마의 봉인을 풀었을 때에는 언데드나 악마가 등장한다.
- 모니위키 . . . . 18 matches
한국 위키위키의 대표주자였으나,
최신 S/W 미대응 (PHP7.x) / 느린 업데이트 속도 / 복잡한 관리, 사용 방법으로 인해 사장된 위키엔진.
[PHP]로 개발된 한국산 [위키] 엔진. 내용을 텍스트 파일로 관리하기에 작동 속도가 빠르고, 백업 등의 작업이 용이하다.
단, 어디까지나 개인위키에 딱 맞게 만들어졌기에, 그 범주를 벗어나서 사용을 하기엔 상당히 번거롭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장단점]] 항목 참조)
한국 사람들은 블로그나 게시판과 같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플랫폼을 선호하기에, 모니위키는 극소수만 사용하는 비인기 툴이다. 그리고 한때 열정적으로 운영하던 사람들도 다른 위키 플랫폼(미디어 위키, 도쿠위키 등) 혹은 [블로그], 게시판으로 활동 장소를 옮기기에,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그러던 중 13년 초에 발생한 Anha:"엔하위키 미러 IP 차단 논란"으로 모니위키에 작은 활기가 돌아오게 된다. 그 말 많던 사건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는 고질적인 속도 문제를 해결했으며, 엔하위키 미러는 이전처럼 미러기능을 제대로 담당하게 되었고, 모니위키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2015.04 개발자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1.2.4 정식 버전은 현재 작업 중이며, [http://moniwiki.kldp.net/main/G4UserPlugin 1.2.5부터는 그누보드4 연동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6.02 이후로 모니위키 업데이트 &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https://github.com/wkpark/moniwiki/graphs/commit-activity Github를 들여다보면 16/02/04에 code commit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트위터에 [https://twitter.com/moniwiki/status/814418737012953088 네이버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12월 26일자로 닫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버그리포트 정보 및 다운로드 파일을 백업하지 못해둔 상황인데, 사이트 백업이 지금이라도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개발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모니위키 배포판을 다운받거나, 질의응답을 올릴 수 있는 [http://kldp.net/news/detail.php?news_id=1541 KLDP.NET이 올해 안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모니위키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개발센터로 이전되었다.
약간의 설정을 조정한 Custom Ver.
1. --[wiki:"모니위키/배포계획#s-2.3" Cafe24 Edition]: 한가할 때 건드릴 예정--
* [[MoniWikiACL]], [["/페이지 권한 수정"]]
* [[/설정]] : config.php에 대한 내용. [[MoniWikiOptions]] 페이지와 통합 필요
* 유용한 기능
* [http://computing.lbird.net/2631012 모니위키 사이트맵 플러그인] : 사용하기 전에 config.php의 robot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 모니위키/QnA . . . . 18 matches
'''A3.''' 원래 포스팅 후에 반드시 리로딩이 있어야 합니다.[[footnote(페이지 내용만 수정한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키워드를 삽입한 뒤 리로딩을 하지 않으면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예전에는 이 리로딩이 없었는데 이것을 불만으로 삼으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래서 $use_save_refresh=2; 라는 값이 config.php에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값을 0으로 하면 아마 refresh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제가 설치한 위키에서 발생하는 다음의 문제 해결을 요청합니다.
'''Q7.''' 모니위키를 새로 설치하거나, 데이터 파일을 복사한 이후부터 로그인, 페이지 수정을 할 수 없으며 에러 메시지가 출력된다.
'''A7.''' /data 및 /pds에서의 권한 설정이 644로 되어 있는 경우에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해당 폴더에 들어 있는 모든 파일의 권한을 777 r 2777로 바꿔준다.
config.php에 다음의 항목을 추가한다.
단, 이 기능은 /wiki 폴더의 .Htaccess가 활성화되어있어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적용되지 않을 경우에는 #toc를 #toc1으로 변경한다.
A. config.php에 $rc_strimwidth=0; 이라는 구문을 추가한다. 값이 0인 경우 제목 표시가 무제한이 된다.
페이지의 특정 부분에 {{{##Comment}}}라는 구문을 삽입해 놓으면, 그 뒤에 달리는 댓글은 그 구문 바로 아래로 위치한다.
1. *,v 파일을 열어, lock이라는 단어를 찾는다. root:가 아닌 apache: 등으로 되어 있다면 필히 변경해야 한다.
1. replacetext로 apache:[* 자기 계정명이나 로그인 아이디일 수도 있다.]를 root:로 변경한다.
1. 수정된 rcs file을 업로드한다.
== ISBN 매크로를 사용하면 fopen 관련 에러가 발생한다 ==
fopen은 보안 취약점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버에서 막아두었다고 한다.
- 한국의 츤데레 . . . . 18 matches
== 한국의 츤데레 ==
동서양장르고 나발이고 제가 읽어본 문학 중에 이런 막장 츤데레로 가는 작품은 한번도 못봄.
(사실 동백꽃도 교과서에 있는만큼 유명하긴 한데 소나기보다 왠지 인지도가 적음)
그 유명한 욕필이의 출연작.
한국교육 4대천왕 중 언어천왕 정철이 남긴 대표작이자
학자들과 학생들을 과중한 업무와 난해한 문제와 씨름하게 만든 문제작.
이건 좀 애매한데 친구랑 대화하다보니
한번쯤 학교에서 보여줬고 교과서에도 실려있으니 다들 봤을듯.
주인공인 한병태가 엄석대 츤데레.
보통은 능력/무능력한 인물이 나뉘는 작품은 능력있는 주인공이 츤데레이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역으로 무능력한 인물(한병태)이 능력있는 인물(엄석대)을 츤데레하는 독특한 케이스입니다.
인력거꾼인 주인공이 맨날 화풀이 상대삼던 병든 아내를 위해 설렁탕을 사왔는데 아내가 작고한 얘기.
나애리도 하니 츤데레.(이쪽이 본좌. 한국만화 최초 백합 츤데레의 탄생이로다.)
단, 한국적인 것에서.
그러고 보면 김 사범님도 갱생이라는 가면을 쓴 거한/번개 츤데레일지도 모릅니다?
- GooglePhotos . . . . 17 matches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1. --'''평생 무료, 무제한'''--
* 구글 픽셀폰1으로 업로드한 사진만 용량 무제한 업로드를 할 수 있다.
1. '''다양한 포맷 지원'''
* 사진: Namu:"DSLR" Raw 파일도 지원하며, 웹에서는 JPG로 출력한다. .jpg, .webp, .gif, .crw, .cr2, .nef, .dng[* 2015.06.15 [[Ricoh GR]]의 Raw 파일 미지원. 사진 업로드 및 확인은 가능하지만, 낮은 해상도로만 보인다.], .orf, .raf, .arw, .pef, .srw, .rw2, .bmp, .ico, .tiff
1. '''사진 자동분류, 검색''': 구글의 막강한 검색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자동으로 분류해 놓는다. 사용자가 검색하면 그 단어에 맞는 사진을 쫙 늘어놓는다. 참고로 한국 계정의 경우 얼굴 인식 기능이 막혀 있는데, VPN으로 구글 포토를 활성화하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 '''어시스트''': 사진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콜라쥬, 스토리를 만들거나 독특한 필터를 적용한다. 이게 너무 편리해서 자청해서 구글의 노예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1. '''동기화''': 구글 피카사, 구글+사진은 기기와 계정에 있는 사진이 분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한쪽 데이터를 삭제하더라도 다른 한쪽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으나, 구글 포토는 개념이 다르다. 모든 기기, 계정의 데이터 '동기화'를 목표로 삼고 있어서, 웹에서 사진을 삭제하면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 삭제된다.
* 구글+사진에서 제공하는 업로드 시, 사진 자동 기능 옵션이 사라졌다. 일일이 사진을 클릭해서 보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진 보정 옵션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라이트 유저를 위해 기능을 간소화 시킨 것 같다. 아예 없앨 게 아니라, 고급 기능으로 남겨놨으면 좋으련만...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03160309 '완전 공짜 구글포토가 찜찜한 이유']에서 밝혔듯이, 공짜로 이런 좋은 기능을 이용하는 대신 개인정보를 통째로 넘겨버린 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17 matches
2000.02.14[* 발렌타인 데이를 노린 발매일?!]에 발매된 한국산 Namu:"미연시" [[게임]]. 지금은 [[애니]], [[소설]] 등의 미디어믹스를 주력으로 하는 Namu:"아트림 미디어"의 처녀작이다.
한국산 게임치고는 높은 수준의 CG, 풀 음성 지원,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만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참 어색한 CG와 대사, 뻔하디 뻔하고 재미없는 연출에 화가 날 지경이다. 아, 그런 기분은 '''무사히 버그를 뚫고''' 엔딩을 봐야 느낄 수 있다.
== 초회 한정판 ==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한정판 구성이 워낙 화려했기에 소장한다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한때 옥션에서 10만원정도에 거래되었다.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 특징을 인터넷 투표로 결정하는 등 게임 유저들의 참여 기회가 상당히 많았다. 자유게시판 및 팬픽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시나리오 담당인 ???의 <영검소녀>라는 외전 소설 설정을 이용한 릴레이 소설이 연재되었었다.
1. 여주인공이 모두 긴 생머리? : 한국 남자의 전형적인 이상형이 긴 생머리 여성이라고 했던가? 플러스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긴 생머리를 가지게 된 것은, 게임 개발 초반에 홈페이지에서의 "캐릭터 메이킹" 투표를 통해 외모가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1. 신생 개발업체인 CDPA의 개발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너무 크게 벌였다. --그럴듯한 요소를 다 섞어놓았다. 결과는 와장창--
* 프리헌팅 모드 : 맵에서 가끔 마주치는 여자들과 사귈 수 있는 모드 (초회한정판 전용...?) 버그의 주범이었는지, 2.0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 미니 게임 : 원래 3명의 여주인공 스토리에 3가지 미니게임을 첨가할 생각이었겠지만, 게임에는 '달려라 신영'이라는 레이싱 게임만이 포함되었다. 나머지는 따로 설치/실행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미니게임은 재미가 없다(...)
1. 메인 프로그래머 사망 : 게임 발매 2~3달 전에 메인 프로그래머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개발진의 악전고투 끝에 발매일은 맞췄으나, 결과물은 알파수준의 버그투성이 게임. 1.에서 언급했던 다양한 시스템은 제대로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았으며,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버그가 속출했다. 후에 배포된 패치로 치명적인 버그와 더불어 프린헌팅 모드도 제거되었다.
- 담비노트 . . . . 17 matches
한국 IT업체 담비 소프트에서 만든 '''오프라인 노트/메모 프로그램'''
쇳덩어리 같이 무겁고 리소스도 많이 차지하는 원노트와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추가 기능 요청이나 버그 문의에 대한 피드백이 충실하다. 또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표 기능이 굉장히 깔끔하고 상세하게 구현되어 있다. OLE 개체나 수식도 삽입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다.
* 세세한 단축키: 한글97처럼 대부분의 메뉴에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블럭 처리한 뒤, 특정 키보드를 눌러 서식을 수정할 수 있다.
* 제작사의 빠르고 친절한 피드백
*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 [PC] 랜카드 고유번호마다 1개의 라이센스만 등록할 수 있다. PC를 변경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라이센스 쿠폰을 제공하지만, 좀 귀찮다. 만약 담비소프트가 문을 닫는다면, 아예 설치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 원하는 기능을 찾기가 어렵다. 왠만한 기능은 구현되어 있지만, 정작 사용할 때 찾기가 어렵다. 전체적인 기능 정리가 필요하다.
* 투박한 UI: Windows9x 시절에 유행하던 UI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테마 기능
* 클라우드 싱크 미지원: 1.x 버전은 동기화 기능이 없으며, 2.x부터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 --HTML 붙여넣기 기능 미지원: 웹 페이지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페이지 안의 그림이 전부 표시되지 않는다. 다른 MS 제품군에 붙여넣기 한 뒤, 그걸 다시 복사해와야 한다.-- [도구]-[환경설정]메뉴의 [기타] 탭에서 '붙여넣기 할 때의 자료형식 우선순위'를 HTML로 설정하면 된다.
15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Shareware로 배포되며, 제품 라이센스를 구입/등록해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먹거리 . . . . 17 matches
* 마늘: 생으로 먹으면 혀를 자극하는 알싸한 맛이 일품. 구워먹으면 입안에 퍼지는 고소한 맛이 좋다.
* 양파: 구워먹으면 달착지근한 맛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싼다.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이 구워먹으면 금상첨화!
* 호박: 호박을 얇게 썰어 만든 호박전은 적당한 식감과 연한 달콤한 향이 배어 있다. 늙은 호박을 잘 찌거나 삶아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좋다.
1. 프레첼 체다 치즈맛 : 맥주 안주로 딱 맞는 짭짜름한 맛이 매력적이다.
1. 짜장범벅 (컵라면): 휴대하기 좋은 크기, 물을 따로 버리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 출출한 배를 알맞게 채워주는 멋진 라면.
1. 탄탄면(컵라면): 땅콩버터가 포함되어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인스턴트 라면. 뜨거운 물을 부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더 맛있다.
1. 오뚜기 베트남 쌀국수 컵누들(컵라면): 고수향과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쌀국수 컵라면. 여행갈때 1~2개 정도 챙겨가면 좋을 것이다.
* 델리만쥬: 시외/고속 버스를 타기 전에 따끈한 걸 사서 먹곤 한다. 입안을 가득 메우는 부드럽고 따스한 크림이 날 녹여버린다. 참고로 델리만쥬 기계 신품 가격이 4천만원에 육박한다(...)
* 닭 염통, 매콤한 닭발
* --말린 과일: 설탕이 과다 함유되어 있어, 먹은 뒤에는 철저하게 양치질을 해야 한다.-- 치아에 해롭다.
* Namu:"쫀듸기"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밤맛 쫀듸기를 특히 좋아한다. 수분이 적당히 함유되어 있어 씹을 때 이가 아프지 않다. 운전하다가 졸릴때 이게 있으면 참을만 하다.
- 시계 . . . . 17 matches
군인의 필수품. 지샥이 더 튼튼하지만, 상병 이전까지 구르다보면 시계가 남아나질 않는다. 돌핀으로 한동안 버티다가, 더 고가의 시계를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독특하게 결합된 시계. 파이어 패키지의 유래[* 소방관과 관련이 있으려나?]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다. 일본 [[라쿠텐]], 한국의 지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과 같이 엔화 약세인 시기에는 [일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잇다. 20~30만원 대의 고가 전자시계이지만, 아쉽게도 겉보기에는 싸 보인다.
1. 형광등과 같은 약한 빛으로도 충전되는 태양전지 셀을 내장하고 있다. Spec상 낮의 태양빛을 8분만 쬐어주면 하루 동안 사용할 양을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단계는 크게 H/M/L으로 구분된다. L에서 M까지 충전하려면 최소 3시간, M에서 H까지는 22시간, H단계에서 완충하려면 6시간 동안 야외 직사광선을 받아야 한다. M에서 L로 단계가 하락한다는 것은 배터리 상태가 메롱이라는 걸 나타내니, 이틀 정도 날 잡아서 배터리를 완충시키는 것이 좋다. H 단계에서는 그냥 차고만 다녀도 알아서 충전되니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1. 태양전지 셀 공식 수명은 약 10년. 관리만 잘한다면 20년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럴 시간이면 더 성능 좋은 시계를 구입할 것이다.
* '''Watch Solar radio station support World 6''' : 세계 6개 지역에서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아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일본에서 발신되는 전파가 한국 전체를 커버하기에, 한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 '''World time function''' : 최대 48개 도시(31 time zone)을 지원한다.
* '''Automatic calendar''' : 2000년부터 2099년까지 달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Color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Wearable SmartWatch. 직사광 아래에서 선명하게 보이고, 4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페블 app과의 호환성을 위해, 해상도가 페블 구형과 동일하며, 드넓은 배젤이 아쉽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wiki:"PebbleTime" 항목] 참조
페블타임에 별도 손목줄을 연결해서 사용했으나, 시계 스프링이 부러져버렸다. 새로 교체한 것도 부러져버려...그냥 당순간은 페블se2를 사용하려고 한다. 얇고 가벼워서 평상복에 잘 어울린다.
* 지샥(G-SHOCK)-5600 : [[파초]]의 생년/월(1983/04)에 출시되었다. 여전히 다양한 옵션의 복각판이 출시되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2013년도에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을 하는 시계를 출시했다.[* 아쉽게도 [[아이폰]]과 일본 특정 스맛폰과만 연동된다.]
- 아이비 호스팅 . . . . 17 matches
1. [[리눅스]] (CentOS 7.x)[* 신청 페이지에는 OS 정보는 생략되어 있으나, SSH로 접속한 뒤 "cat /etc/*-release | uniq"를 때려넣으면 정보를 알 수 있다.] / Apache 2
[[무료 호스팅]] 서버에는 RCS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사용자에게는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모니위키]]에 기본으로 포함된 rcslite를 쓰는 게 최선이다. 서버 버전에 맞는 RCS 파일을 가져와서 쓰는 방법도 시도해봤으나, '''에러가 발생하여 [[서버]] 중도 실패했다. 관리자는 추가 프로그램 설치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1. --CentOS RCS 직접 설치: [http://landoflinux.com/linux_rcs_revision_control_system.html 참고]-- 프로그램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Fail
1. RCSlite 활성화: config.php를 열어, #$version_class='RcsLite'; 앞의 주석 표시(#)를 삭제한뒤 저장한다.
1. 추출: [http://www.7-zip.org/ 7zip]을 이용해서 필요한 파일을 추출한다.
1. 업로드: FTP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usr 폴더를 통째로 서버에 업로드 한다. ssh에서 "pwd" 명령어로 절대 경로를 확인한다. 내 경우에는 {{{/home1/moniwiki/public_html/wiki/usr/bin}}} 이었다. 그리고 폴더 권한이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인지 확인한다. 잘 모르겠으면 폴더, 파일에 777권한을 주면 된다.
1. 경로설정: config.php를 열어서 path 설정을 추가한다. {{{$path='?:./usr/bin:/usr/local/bin:/usr/bin:/bin:/usr/X11R6/bin';}}} ? 위치에 절대경로를 추가한다.
1. 실행확인: ssh에서 해당 폴더로 이동한 뒤, {{{./rcs -v}}} 명령어를 입력한다. 버전이 나오면 ok. {{{-bash: ./rcs: /lib/ld-linux.so.2: bad ELF interpreter}}}와 같은 에러가 나온다면 fail. 이 에러는 root 권한이 있어야 해결가능하다.
- 책/2013 . . . . 17 matches
||Anha:"세계대전 Z" [[br]][[br]]인터뷰 형식을 빌어 각 국가에 좀비가 어떻게 출몰했고, 대처하는 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국가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환경적인 요건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어, 실제 좀비가 나타나면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된다. [[br]][[br]]실제로 한국에서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총화기는 물론 삽질 경험이 풍부한 예비군이 득실거리는 한국. 세계대전Z에서도 좀비용 근접 전투용 장비로 야전삽 비스므레하게 생신 Anha:"로보토마이저"가 각광받는 걸 보면. 한국 예비군들은 삽질무쌍을 선보이지 않을까?;; 참고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소설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그 중 Anha:"좀비사태 체험기"를 추천한다.
||'''"모든 순간 순간(moment)이 모여 지금의 삶을 이루었다."'''[[br]][[br]]빅 픽처 다음으로 읽은 Google:"더글라스 케네디" 소설.[[br]]키워드는 베를린, 냉전시대, 마음 한켠의 빈자리, 순간(moment)[[br]][[br]][[isbn(1451608594)]]영문판 페이퍼백 표지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스티브 잡스[[br]][[br]]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자선전과는 달리, 잡스 생애의 놀라운 혁신과 대비되는 그의 인간적인 약점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다 객관적인' 자서전이 아닐까? [[br]][[br]]제발 한국형 스티브 잡스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 자서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나 있나요? 당신들 말대로라면 우린 대학생때 LSD같은 마약을 권장하고, 학교는 중퇴해야 할 판인데."
||은교. 남성의 심리를 자극하는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소설. 나중에 화자와 비슷한 나이가 되어 이 소설을 읽는다면...어떤 느낌이 들까?
||위험한 관계
- AffinityPhoto . . . . 16 matches
Namu:"포토샵"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빵빵한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사용자용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1번만 구입하면 평생 업데이트가 보장된다. ADOBE의 월정액 정책에 질린 사람에게 추천한다. 메뉴가 영어이며, 한국어로 된 가이드북이 없다는 것이 약점. 기능 대부분이 포토샵과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 사람 피부 : 피부를 영역지정하고, Denoise를 30~100% 정도 적용하면 꺼칠꺼칠한 피부를 도자기처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주파수 분리 기법보다 비현실적인 느낌이 드니 주의할 것.
세부 디테일을 부각시켜, 이미지를 "POP"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흐리멍텅한 이미지를 쨍하게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본질적으로 사진 데이터 일부가 억지로 변경되는 과정이기에,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기 직전에 적용해야 한다.
* Clarity : Local Contrast 조절 기능. Contrast가 모든 영역의 대비를 조절한다면, Clarity는 미드톤의 대비만 조절한다. Contrast 기능은 봉인하고 이걸 사용하자. 풍경의 역동적인 느낌을 살릴때 좋다.
* Umsharp Mask + Blend Mode (Dark) : 외곽선 강조. 건축물 외곽선에 먹선을 살짝 넣은 것처럼 또렷해진다. 값은 100px으로 설정하고, 이후 layer opacity를 조정한다.
* 색상 샘플링을 위한 팔레트 만들기 : Swatchs 패널 > Creat Palette From Image > Number of Colors 조절, Location Document > Creat
* Layer > Gradient Map > 점 3개가 보일텐데, 아까 생성한 팔레트 색상을 넣어준다. (어두움 > 밝음 순서)
* Gradient Map을 Blend Mode Overlay 혹은 Soft Light로 설정한다.
* Gradient Map이 사진 전체에 반영되었다. 피부에만 적용하기 위해서, 마스크 기능을 이용한다.
* 반복해서 원하는 만큼 잡티를 제거한다.
* Selective Brush Tool (W)으로 얼굴을 포함한 피부 선택
- HelpOnMacros . . . . 16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acroName]]}}} 혹은 인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MacroName(arg1,arg2,arg3...)]]}}}처럼 사용합니다.
매크로의 구현에 따라 인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원래 모인모인 문법에서 매크로 이름은 반드시 대문자로 시작하는 이름이어야 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대한 별명을 지원합니다. {{{[[각주]]}}}라는 식으로 써서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TitleIndex]]}}} || 모든 페이지에 대한 제목 목차 || TitleIndex ||
각각의 매크로에 대한 예제는 각 매크로 해당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SystemInfo페이지에서 사용하는 {{{[[SystemInfo]]}}}매크로입니다. {{{[[SystemInfo]]}}}를 임의의 페이지에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이 보여집니다:
- Hostinger . . . . 16 matches
속도가 살짝 느리지만, --개인위키 운영(예시: Google:모니위키)하기에는 충분한 평생 무료 호스팅 서비스.-- [[클량]]에 링크를 걸어놓으니, 몇시간 만에 서비스가 차단되었다. 역시 이건 철저하게 개인 or 테스트 용으로만 써야 한다
1. hostinger 신규 계정 생성. PHP 버전은 5.x를 선택한다.
1. Google:Filezilla 등의 FTP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업로드한다.(FTP 계정은 "Hostiner 홈 화면 > 회원영역 > 대쉬보드 > Hosting 관리 > 파일> FTP 계정"에서 만들 수 있다. moniwiki 폴더 째로 올리면, 접속 주소는 http://도메인/moniwiki가 된다. 도메인에서 바로 접속하고 싶다면, moniwiki 폴더 안의 내용물만 업로드한다.
1. 신청한 도메인 주소로 접속
1. 모니위키 환경 설정 > 왠만한건 건드리지 말고, 아래 값만 수정한다.
1. 페이지 로딩이 묘하게 느릴 것이다. 좀 더 빠르게 튜닝해보자. FTP 프로그램으로 wiki.php 편집한다. #ob_start("ob_gzhandler");에서 #을 삭제 후 저장한다. 정말 빨라졌는지 확인한다. 변한게 없다고?....더 느려지진 않을 테니 냅두자.
1. 버전관리 기능 활성화를 위해 FTP 프로그램으로 config.php를 수정한다. #$version_class='RcsLite';에서 #를 삭제 후 저장한다.
--설치 결과는 http://moniwiki.bl.ee/wiki.php/FrontPage 참고-- 오랫동안 관리를 안한 탓인지 사이트가 날아감
* ob_gzhandler 사용: PHP 문서를 압축해서 전송한다. 속도 향상, 트래픽 절약 효과가 있다.
- MoniWikiTutorial . . . . 16 matches
* '''무엇이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상관없이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드셔도 됩니다.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신만이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OnNavigation을 참조하세요.
한 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OnMacros를 참고하세요
* 페이지가 발견되면 그 페이지로 갈 것이고, 발견되지 않으면 비슷한 이름의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비슷한 주제의 다른 페이지가 없다면 페이지 만들기를 가리키는 아이콘 혹은 링크를 눌러줍니다.
* 페이지를 만들때는 Template를 사용하면 편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비슷한 주제 혹은 약간 다른 이름의 페이지가 이미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다음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wiki:NoSmoke:FrontPage 노스모크] : 한국 최고의 위키 커뮤니티
* [wiki:KLDPWiki:FrontPage KLDP 위키] : 국내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위한 위키 사이트
* [https://namu.wiki/w/ 나무위키] : 한국 최대 규모의 서브컬쳐 사전
- NW-S786 . . . . 16 matches
소니 7세대 네트워크 워크맨. 미키마우스 디자인을 채용한 마지막 모델이다. --금형 우려먹기--
"Made for music lovers, by music lovers"라는 문구처럼 음악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 재생 시간도 굉장히 길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1주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or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의미가 없다.
NW-S786은 일본 내수 모델이며, 소니가 자랑하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 정발, 해외 글로벌 모델에는 노캔이 제외되어 있어, 발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 40만원이 훌쩍 넘는 보스 QC20보다는 성능이 떨어지겠지만, 만족스럽다. 노캔을 사용해도 충분한 사용시간을 보장한다. 그리고 작은 본체와 이어폰만 있으면 되기에 휴대성이 좋다. 그리고 QC20보다 훨씬 저렴하다.
* 소음 차단이 효과적이라서 대중교통에 탑승하거나, 거리에서 걸을 때는 끄는 것이 좋다. 음악에 몰두한 나머지 주변 경고를 제대로 듣지 못할 수 있다.
1. 음장: Clear Audio+[* 왠지 깡통같이 소리가 울리는 게 맘에 들지 않는다. LG폰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돌비 사운드 모바일과 유사한 느낌이다.], 이퀄라이저(5 band), DSEE(고음 보정) 지원. 이것저것 다 적용하는 것보다는...무손실 음원에 EQ를 적용하는 게 깔끔하다.
1. PodCast: 전용 프로그램(미디어 고) 혹은 직접 파일을 붙여넣기 해서 파일을 넣어두었다가 들을 수 있다. 음악과 폴더가 분리되어 있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은 없다.
1. Media go: 이전의 악명높은 소닉 스테이지와 달리 편의성이나 성능 면에서 꽤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미디어 고로 음악을 넣어야 한글 곡 정보가 깨지지 않는다.''' 음악에 Tag가 없는 경우, 외부 사이트 연동을 통해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미디어 고에서 Playlist를 만들어서, 워크맨에 넣어줄 수 있다.
1. 한글 가사 지원: 가사(lylic) 파일을 음원이 들어있는 폴더에 같이 넣으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에 띄운다.
기존 S-Series처럼 저음, 중음이 강화되어 있다. 아날로그 앰프라서 그런지 소리가 둔탁한 느낌이 든다. 물론 내가 디지털 앰프 기종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에...그냥 느낌일 뿐이다. 번들 이어폰이 맘에 안든다면, 조용한 곳에서는 다른 좋은 이어폰, 헤드폰을 사용하자.
고음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NWZ-F800 (안드로이드)도 좋다. 다만 노캔 기능도 없고, 음악 연속재생 시간이 20시간밖에 안되기에 불편하다. 일본 내수 제품에만 노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물론 노캔을 켜면 음악 재생시간은 10시간 정도로 뚝 떨어지겠지.
Sense-Me도 매력적이다. 앨범을 통째로 넣어놓고, 랜덤 플레이를 즐기는 나에게 딱 맞는 기능이다. 아침/낮/저녁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조용한 거리를 산책할 때, 활기찬 분위기가 필요할 때 등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을 자동으로 선곡해 준다.
- Notion . . . . 16 matches
[[메모]], 프로젝트 관리, 일정관리, 할일관리, [[위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서비스. 편집기가 정말 이쁘고 편리하다. [[에버노트]], [[구글독스]]를 사용하면서 한계를 느낀사람에게 추천하는 도구이다.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기능을 우겨넣고 + 웹 기반이라 로딩속도가 미묘하게 느리다. 이 속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사용자들이 제법 많다.
구글캘린더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다. 구글캘린더와 연결하거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캘린더 공유 주소를 갖고와서, embed로 띄우는 것. 아니면 쌓아놓았던 컨텐츠를 포기하거나, 캘린더 데이터를 수동으로 변환해서 Notion에 넣어야 한다.
* 데이터베이스: 다양한 기본함수 덕분에, 가계부 등의 계산이 필요한 내용도 작성 관리할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 & 함수 기능은 분명히 유용하다. 근데 어려운 문법과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쓰다보면 화가난다. 아니 엑셀로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내가 굳~이 왜 이걸 쓰고 있지?
* --업로드한 이미지를 열면, 확대가 안된다. 원본열기를 클릭해서 웹브라우져로 띄워야 비로소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너무 불편하다.-- 문서에 삽입한 이미지는 바로 보인다. 첨부파일 형식으로 넣은 것만 따로 창을 열어야 한다. 고로 문제없음
* 무료버전은 블럭 1,000개 제한이 있다. 복잡한 문서 1~10개 만들면 끝이다.
1. 그렇다면 gcal을 노션 csv에 맞게 편집하고, 그걸 import하면 캘린더 데이터 이전이 가능한것 아닌가? 라는 발상이 떠오름
1. 테스트 성공! 단, 몇가지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한다.
1. csv로 넣으면 한글이 깨짐. 꼭 xls로 저장해서 import해야함. 그리고 제목, 날짜 입력은 잘 되지만, Schedule & Tags가 특수필드이다보니...그냥 텍스트 필드로 중복생성된다. 이것은 import를 할 때마다 반복된다 ㅜ. 그러니 깔끔하게 이사하려면 모든 과정을 한번에 끝내야 한다.
- Proe to Adams . . . . 16 matches
Proe에서 모델링해서 어셈블한 것을 해석 전문 툴인 Adams로 넘주는 일련의 과정을 '''Proe to ADAMS'''라고 부른다. Mechanism/Pro [[Footnote('''MECANISM/PRO'''는 Parametric Technology 사의 Pro/ENGINE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engineers과 designers를 위해 기계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ro/ENGINEER환경 내에서 ADAM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과 사용자의 기구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model의 분석작업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므로 써 시스템의 거동 시 발생하는 간섭의 방지나 설계 시 3D형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model의 각종 force 혹은 acceleration data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계산하여 더욱 정확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ADAMS/Exchange [[Footnote('''ADAMS/Exchange'''프로그램은 ADAMS와 CAD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서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CAD시스템의 IGES, DXF, STEP, VDAFS, STL 데이터를 직접 ADAMS프로그램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러한 형상들은 외형선, 곡선, markers등의 graphic요소뿐만 아니라 ADAMS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들인 형상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거나 구속조건, 힘과 motion등을 첨가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한다. (참고 : http://www.ahtti.com/product/pro_03_02.asp))]]를 구입했다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일이 marker 생성 > Joint 생성의 반복작업에 시달리게 된다.
<!> 다음 과정을 수행하기 전에 Proe에서 단위는 항상 mmKs로 변환시켜야 한다.
Proe에서 Marker를 생성하기에 Adams에서 편하게 Joint를 지정할 수 있지만, 복잡한 모델은 Surface만 넘어가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Proe 툴킷(?)인 Mechanism/Pro가 설치되어 있다면, proe의 ass 모드에서 각 Joint의 Marker를 생성해줄 수 있다. 그 다음 사용한 Mechanism/Pro와 연동되는 Adams/view로 넘겨주면 편리하게 Joint를 생성할 수 있다. 나머지 밀도, 크기 등은 Adams에서 입력하면 된다.
복잡한 model도 왜곡없이 Adams로 넘길 수 있지만, Marker를 일일이 생성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 저장을 선택하면 대화창에서 solid, shell이 선택되어 있는데, shell은 제외시켜야 한다. 그냥 둘 다 선택해서 저장할 경우, Adams에서 열리긴 하지만, Body를 2개로 인식하므로 시뮬레이션에서 에러가 발생한다. [[BR]]
1. (Import 대화상자에서) 1에서 저장한 파일 지정, Model name은 아무거나 입력 [[BR]]
1. 이후, Marker와 해당 Joint를 생성한다. [[BR]]
- SuperMemo . . . . 16 matches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비슷한 App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
슈퍼메모를 사용하다가 형한테 보여 주려고 번역 중이었는데 클리에 팔아버리는 바람에 중단 중입니다. 쩝.
퀵 스타트 부분이지만 어느 정도는 유용한 듯 해서 올립니다. 완성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축하한다. 슈퍼메모는 겁나 강력한 시간 절약형 초고속 학습 도구다. 슈퍼메모 사용법을 익혀 꾸준히 사용한다면 정말로 인생 피는 게 된다. 그래도 기억할 것은 공짜로 밥 떠먹여주는 데는 없다는 거다. 나중에 낭비하게 될 시간을 절약 하려면 지금 슈퍼메모 사용법 배우는 데 시간 좀 써라.
많은 기능들이 화면을 스타일러스로 찍어서 사용하는 거니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여기 저기 찍어 보고 뭔 일 나나 함 봐라. 메뉴 구성도 둘러봐야 한다. 알찌?
댁이 언제 무엇을 테스트 받아야 하는 지는 댁이 아니라 슈퍼메모가 결정한다.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테스트를 치루면서 자신이 암기한 답이 얼마나 정확히 맞았는지 여섯 단계로 구분된 답란에 표시하자. 솔직히 답해라. 응? 망각 곡선을 계산, 측정 하는 데 이용되는 데다 다음 테스트에 반영되는 것이니까. 화면 상의 물음표 아이콘을 탭할 때 나타나는 A B C D E F 표시가 암기 정도 표시이다.
테스트는 반복 학습, 드릴(Drill-시험, 훈련 이라는 뜻)은 암기를 위한 도구.
테스트 이외에도 슈퍼메모는 드릴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드릴은 암기를 도와주는 도구가 되겠다 슈퍼메모 프로그램은 테스트를 준비해주고 댁은 따로 드릴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카드를 정확하게 암기했다고 치자. 그리고 Right 란에 표시를 해주면 드릴용 카드 묶음에서 제외된다. 그러지 않고 Wrong에다 표시를 하면 계속 해서 드릴용으로 남게 된다. 그리고 이 카드들은 Right 표시를 해줄 때까지 드릴용 카드 묶음에 남아 있게 된다. 드릴용 묶음에 카드가 하나도 안 남아 있을 때가지 드릴은 끝나지 않는다. 무섭지? 드릴용 카드가 얼마나 남았는 지는 메인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탭하면 드릴이 시작된다. 홈(home) 아이콘을 탭하면 드릴은 중단된다. 드릴은 암기 곡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다음 테스트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슈퍼메모는 공짜 프로그램이 아니다. 평가기간 이후에도 사용하고 싶으면 등록해야 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되냐? 사야지. http://www.mapletop.com/ 요기로 가서 등록방법을 알아보믄 된다. 미등록 판은 카드 50장 까지, 데이터 베이스 숫자는 3개까지가 한계다. 당근 등록판은 제한이 없지.
기본적인 것들은 이제 좀 알았을 거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정식 매뉴얼을 참조 하도록 스크린 샷이 120 개나 첨부되어 있다. FAQ도 좀 찾아보고… 저기 매플탑 홈페이지 가보면 나와 있을 거다. 여기 가면 있을걸?
- Twitter . . . . 16 matches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최대 140자[[footnote(미국 휴대폰 sms의 문자 한도가 160자이다.)]]의 단문을 올릴 수 있다. 트위터에 업데이트 되는 모든 글들은 수평적인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전달하는데 3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1. keywords는 해쉬태그(#)를 사용한다. --단, 아직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해쉬태그를 붙일 때 '_'를 # 뒤에 붙일 경우 한글도 검색이 가능하다. [[BR]] {{|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manwarning|}}
또한 140라는 글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제 6장 유용한 트위터 서비스들'''항목에 [http://icehit3.textcube.com/77 MBTI 테스트]를 한 부분이 실리게 되었다.
* 외국이나 한국에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층은 30대, 20대, 40대 순으로 많다고 한다. 이는 곳 트위터는 인터넷 활동이 가장 왕성한 10대들에겐 인기가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조만간 트위터의 장점을 흡수한 10대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가 재탄생할 것이며, 10대, 20대 들 대다수가 그것을 애용할 것이다. 트위터는 IT쪽에 관심있는 30대를 주축으로한 매니악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직장 상사 or 가족들에게 트위터 아이디가 노출되면서 세컨드 아이디를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렇기에 트위터는 비밀리에 사용하고, 페이스북만 지인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 감기 . . . . 16 matches
인류의 영원한 적.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Googld:"기관지염", Google:"폐렴"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리고 훨씬 위중한 병인데 감기로 오인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귀찮더라도 병원 치료를 받자.
*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운동과 휴식.
* 방 내부 습도 조절. 작은 방이라면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혀 걸어놓자. 가습기도 좋지만, 거리를 충분히 떨어뜨려 놔야 한다.
*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항생제를 잔뜩 처방받는다.-- 장기적으로 보면 권장할만한 치료는 아니다.
* 병원갈 여건이 안되다면 종합 감기약이나, [타이레놀] 등의 해열 진통제를 복용한다. 몸살 감기에는 타이레놀 or 애드빌, 콧물 감기에는 애드빌 콜드 등의 약이 좋다고 한다.
* 음주, 커피는 피한다.
* 약국에서 --포비돈요오드--[* 쉽게 구할 수 없으며, 요오드는 몸에 흡수되어 갑상선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하니 헥사메딘을 사용하자.]나 헥사메딘[* 100mL 1,500원]을 구입한 다음, 물에 적당히 희석해서 목을 소독한다. 입에 넣은 다음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글하는 방식으로 소독하면 된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혀가 치아가 검색 착색되는 문제가 생기니 주의하자.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다.
* [http://blog.daum.net/snuperio/4316790 상쾌한 입안을 위한 선택(3) 헥사메딘], [http://www.davincidoctor.com/school/?menu=1&subm=10&sub_down=100&contentType=%BD%C9%C8%AD%C7%D0%BD%C0&order=conOrder&SearchField=0&SearchValue=&pageType=view&dataSeqNo=366 구강소독제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는?]
콧물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코가 잘 막히는 경우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게 좋다.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적당량 섞는다. 맛을 봤을 간이 적당한 것이 좋다. (수돗물을 사용할 수 도 있으나, 민감한 사람은 수돗물 안의 염소 때문에 아픔을 느낀다.)
- 끌량 . . . . 16 matches
사이트 정식 명칭은 "클리에 사용자 모임(클리앙)"이었으나, 개편 이후 끌량으로 변경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클리앙으로 통한다.]
원래 [[Palm]] os 기반 [[PDA]]인 Sony CLIE 사용자 모임이었지만, CLIE 단종 이후 다양한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웹 서비스 등의 IT 전문 커뮤니티로 개편되었다. 성인 유저층이 두텁고, 그 중에서도 전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비중이 높기에 사용기/강좌 게시판에는 수준 높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그리고 아무거나/전자기기 질문 게시판에서의 별의별 질문 글에 답변도 잘 달리기에, 네이버 지식인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커뮤니티에 다양한 나이대, 성별, 계층의 유입에 따라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인 관리자가 대응을 하기 힘든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일이라, 피해자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
끌량 메인 화면에 글이 노출되느냐에 따라 게시판 이용량에 차이가 발생한다. 유용한 사이트 게시판은 Main 화면에서 밀려난 이후 글 리젠 숫자가 팍 줄었다.
* 모두의 공원 (모공) : 자유 게시판. 공원이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68932 규칙]은 지켜야 한다. 특정 주제가 노출되면 일정 시간 동안 같은 주제가 반복되는 특징을 보인다. 입담좋고 인지도 있는 회원이 상주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이트 이용자 중 성인 비율이 높다보니, 19금 글도 자주 올라온다.
* 사진 게시판 : 초창기에는 장비 위주의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모공처럼 동일 주제의 사진이 주르륵 등록되기도 한다. 한때는 손금 사진이 10페이지 넘게 도배되기도. 2015년 5월 SLR 사태 이후, 수준높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클리앙대화방: 이용자가 거의 없다. 심심한 사람들이 가끔 들르는 곳.
* 알뜰구매 : 다양한 상품 정보가 올라오는 공간. 여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Google:"뽐뿌게시판"이 등장했다는 얘기도 있다.
* 체험단사용기 : 광고에 가깝지만, 다양한 글이 모여 있다는 점에서 종종 도움이 된다
* 유용한사이트 : Main에서 밀려난 이후 글이 많이 줄었다. 이전에는 여기 소개될 경우 홈페이지 트래픽이 증발하는 등의 파급력이 있었다.
* 쿠폰/이벤트 : 모공에서 쿠폰/이벤트 글로 도배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게시판. 절반 이상이 광고다.
- 대전 . . . . 16 matches
#keywords 한국, 도시, 지방
문화의 불모지 답게 많이 심심한 곳이지만, 한번 발 붙이면 떠나기 어려운 도시.
그리고 도시 근교에 산이 많아, 날씨 따스한 날에 나들이 하기 참 좋다.
== 가볼만한 곳 ==
* 계룡문고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삼성샘명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서점이다.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다. 예상 외로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mare1130&logNo=150163403326 규모 면에서는 왠만한 대형서점에 밀리지 않을 듯]. 한쪽에는 카페가 있어 계산을 마친 책을 가져와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영풍문고 : 대전복합 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서점. 내부가 굉장히 널찍하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서점 중앙에는 카페가 있어 책 고르다가 아픈 다리를 쉬게 하거나, 배를 채울 수 있다. 구입한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바로 위층에 있는 CGV에 영화보기 전에 시간 떼울 겸 들르는 사람이 많다.
* 한밭도서관: 대전 최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 최대 규모 도서관. 시험기간이면 중고,대학생들이 빽빽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 안산도서관: 대덕구에 위치한 도서관. 근처에 학교가 많아서, 항상 학생들이 넘쳐난다.
* 수목원 (만년동): 따스한 봄날, 여름, 가을에 산책하기 좋은 곳. 가까운 곳에 엑스포 다리, 롤러 스케이트장과 더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좋다.
* --대전 엑스포, 꿈돌이 동산-- 폐쇄 예정. 드라마 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라고. 관광도 할 수 있을 듯? 참고로 꿈돌이 동산 입구 근처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웨딩홀이 있다.
* 대전 국립과학관: 기본 전시관은 무료. 데이트 or 가족 나들이 장소로 딱! 어릴 적에 질리도록 방문한 사람이라도 한번쯤 재방문해 보자.
- 던전앤파이터 . . . . 16 matches
3D 온라인 게임이 난무하는 한국에서 흔치않는 횡스크롤 방식의 2D 액션 게임.
피로도라는 시스템이 있어 하루에 일정량만 하고 끝낼 것 같지만, 피로도는 캐릭터마다 고유 수치라서 원한다면 하루종일 할 수 있다. 거기다가 PC방에서 할 경우 피로도 시간은 더 늘어난다. 최근에는 피로도를 30 채워주는 피로도 회복 물약이라는 것이 나와서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바타 9개 풀 세트를 무기한 사용으로 결재할 경우 4만원이 넘는다. 스킬 잘못 찍어서 초기화 하려면 드는 돈이 1~2만원, 창고 늘릴 때 몇천원, 강화한 장비를 판매하기 위해서 바르는 밀랍초 가격 1~2만원, 한 캐릭터에 찍는 스킬 유형을 하나 더 늘리기 위해서 1.2만, 펫 하나 구입가격이 1~2만원
아바타 9개 풀 옵션(사용기한 엠블렘 무제한) : 45,700원
거기다가 스킬 한번 잘못 찍어서 레테의 강물 혹은 레테의 계약+스킬확정권을 사게 되면 10만원 상당이 소요된다.
강화한 무기를 현금 거래한다면 오가는 금액은 게임의 범위를 넘어가게 될 것이다.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혹자는 노가다를 통해 컨트롤이 익숙해질 수 있으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하지만, 노가다만 하다보면 무지무지 지겹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성인에게는 그닥 권장할 수는 없다.
아바타는 무기/장비와 다르게 밀봉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교환이 가능하기에 게임머니만 넉넉하다면 경매장이나 직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옵션'''이다. 마도학자가 직업인데, 소환사 스킬이 붙어있는 아바타를 구입한다면 말짱꽝이 아니겠는가?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16 matches
1. config.php 파일을 그대로 들고올 경우,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음. 하나씩 ctrl+c,v하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게 좋다.
1. ./data 복사 이후 폴더 및 파일 접속 권한을 777로 변경해야 에러가 발생하지 않음
1. 호스팅 서버간 이전인 경우, RCS user name이 불일치할 수 있다. 이 경우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RCS 파일 내부 데이터를 일일이 수정해야 한다.
* [["/매크로 한글 별명"]]
데이터 이전 시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해도 '내용'은 제대로 나타나지만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배포되고 있는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원하는 확장자를 입력해서 폴더 내의 해당 확장자의 파일만 변환시키는 시스템인데 비해, moniwiki는 데이터가 확장자가 없는 파일로 저장되어버려 일괄 변환이 불가능한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 듯 하네요. -- WisdomIT [[Date(2014-03-07T10:47:13)]]
SSH로 접속한 다음, 시스템 안에서 tar로 압축해제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다시 압축해서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1-13T17:17:54)]]
상기의 요청과는 별개로 ncity 모니위키 설치에 대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설치 이후 $lang 설정을 이렇게 저렇게 만져봐도 메뉴가 한글로 뜨질 않아 한참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찾다가, 찾다가 보니 http://moniwiki.kldp.net/wiki.php/MoniWikiOnFreeBSD 이런 글이 또 보이더라구요.
①정말로 한글이 뜨질 않는 이유가 ncity의 서버 OS가 FreeBSD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까?
ㅎㅎㅇㄹ// 모니위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가 한글로 잘 뜨더군요. 지금 여기 위키 설정도 {{{$lang='auto';}}} 입니다. 브라우져를 여러개 변경하거나...PC를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세요. 서버가 아닌 접속자 문제로 한글 출력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1:32:20)]]
ㅎㅎㅇㄹ // 1.2.4 개발판입니다. 한번 사용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4-12-29T23:35:13)]]
다른 분들과 동일한 파일, 설치 설명에 따라 인위적인 조작 없이 그대로 업로드 하는데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니, 도대체 어느 단계의 어디에 오류가 있는 건지부터가 전혀 감이 잡히지를 않네요. -- ㅎㅎㅇㄹ [[Date(2014-12-30T14:35:25)]]
ㅎㅎㅇㄹ// 참고로 제 계정에 입주하고 있는 위키 계정들은 모두 한글 메뉴 출력이 잘 됩니다. -- [파초] [[DateTime(2014-12-31T00:01:08)]]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16 matches
첫 번째의 경우는 독립적인 도메인 주소 연결, 블로그와 동시 운영 등 자기 입맛에 맞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적잖은 삽질이 기다리고 있으니 각오하자.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재미와 자유가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시할 수 없다.
두번째는 정말 편하다. [PHP], [HTM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없다. 엔하위키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주소만 써야하며[* 타 도메인 연결 불가], 설정을 수정하려면 관리자와 얘기를 해야 하는 등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며, 자료 유출이 걱정된다면 개인 PC에서 [[위키]]를 운영할 수 있다. 알려진 방법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은 MoniWiki:"MicroApache"이다.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에 담아 휴대할 수도 있다.
웹서버만 있으면 어디서나 위키에 접속할 수 있다. 요즘같이 네트웍 보급이 잘된 환경에서는 USB를 들고다니는 것보다 이게 더 편리하다. 개인 PC, 스마트폰 등을 웹서버로 사용할수 있지만, 항시 전원이 켜져있고 웹에 접속되어 있어야 한다. 전기세 등 관리 비용이 골치아프니, 호스팅 서비스에 입주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니위키]]는 텍스트 기반이라 빠르고, 용량을 적게 차지한다. 월 100MB 정도의 트래픽 용량으로도 충분하다.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동영상, 사진, 파일 공유는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자.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Ncity]가 가장 사용하기 좋았으나, 최근 운영 문제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고 있다.
|| 3 || [Hostinger] || 무료 || 2,000 MB / 월 100 GB || 느린 속도, 편리한 제어판 || [Hostinger] ||
호스팅 서비스는 SSH 접속을 허용하느냐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르다. 보안상의 이유로 허용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여기에서는 FTP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하겠다. FTP 프로그램은 Google:"파일질라"를 추천한다.
1. 폴더 권한 설정: FTP 프로그램에서 폴더 우클릭을 하면 권한 설정 메뉴가 뜬다. root 폴더는 2777, Data 폴더는 777(하위폴더 포함)으로 설정한다.
--[:모니위키/분양 모니위키 무료 계정] 참고-- 서버 문제로 무기한 중단됨
- 모니위키/장단점 . . . . 16 matches
[[모니위키]]처럼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저자동 고유연성] 시스템에서는 참여자들이 보다 똑똑해질 여지가 있다. 시스템을 잘 굴리려면 사용자가 머리를 많이 써야한다는 얘기이다. 오랫동안 독서를 즐겨온 사람이 글을 잘 쓰거나 얘기를 조리있게 하는 것처럼, 위키 사용자들도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빠른 Anha:인터넷 망이 거미줄 처럼 깔려있는 한국의 웹 환경 + 빠른 웹 브라우져 덕분에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는 것만큼 빠르게 편집/열람할 수 있다. 서버가 구형이라도 모니위키는 충분히 빠르다. 최신버전은 [[도쿠위키]]보다 약 56% 더 빠르다.[* 출처 : MoniWiki:MoniWiki/BenchMark]
수정할 때마다 페이지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거나, 실수로 삭제했을 때 복구하기 쉽다. 이 기능은 협업 작업 시 더욱 빛을 발한다.
위지윅 에디터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더 편리하지만, 정작 필요한 부분을 수정할 때 내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서식이 지정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그런 걱정은 전혀 없다. 자신의 의도대로 글을 정리할 수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버그나 추가 기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쉽고 빠르다.
많은 사람들이 제로보드 등의 위지웍 에디터에 익숙해져 있어, 위키 문법 배우는 것을 귀찮아 한다. 사실 위키는 링크 걸기, 리스트 생성, 목차 생성, HTML 매크로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것만...
[[모니위키/1.1.6]] 시점에서는 위키 도움말의 한글화가 많이 진행되었다. 아직 갈길은 멀다.
=== 꾸준한 관리 필요 ===
[블로그]는 일기장처럼 특정 주제에 따라 글을 써내려가면 된다. 그리고 신문처럼 한번 발행하면 대개 수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위키는 끊임없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화초를 기르듯 매일같이 내용을 추가, 보완하여 위키 각 페이지에 활력이 흘러넘치게 만들어야 한다. 관심이 메말라 버린다면, 위키의 생명력도 거기서 끝이다.
위키는 모든 문서가 거미줄처럼 엮여 있을 때 빛을 발한다. 어디에도 링크되어 있지 않은 외톨이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모니위키/1.1.6]]부터 추가된 외톨이 페이지 기능으로 위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http://kldp.net/tracker/?group_id=210&atid=354010&func=detail&aid=315774 #])
각 페이지 내용 수정을 위한 토론 기능 or 장소가 없다. 그 페이지에서 갑론의박 하거나, 별개의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그렇기에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16 matches
이 설명은 모니위키 1.1.2 를 이용한것이기 때문에 다른 버전에서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위에 needtologin.php 파일을 수정한곳을 보면
위키에 ACL 페이지를 추가하고, 그 페이지에 모든 권한 설정은
# 한 페이지의 특정 권한은 한번만 가능하며 중복할수 없습니다.
# 즉 '''read 위키/사용법''' 으로 시작하는 줄은 한줄만 존재 할수 있습니다.
# 페이지이름으로 사용한 문자열을 포함한 모든 페이지의 접근권한을 설정하기때문에
# 예를 들어 페이지이름에 단순히 '''f''' 만 적게되면 f 나 F 가 들어간 모든페이지의 접근권한이
# 접근권한을 설정한 페이지는 설정된 사용자만 설정된 동작이 가능합니다.
# 아무런 접근권한을 설정하지 않은 페이지는 누구나 접근 가능합니다.
# 위와 같이 설정할 경우 '''위키/사용법''' 을 포함한 하위 모든 하위페이지는
=== 참고한 페이지 ===
- 토라도라! . . . . 16 matches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능력치(외모, 집안, 성적, 취미 등등)를 가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남학생이 주변 개성넘치는 여성들과 얽히는 하렘 학원물'''과는 다르게 {{{{color:red}비교적 현실적인 내용을 가진 개념 학원물}}}이다. 단순히 연예 놀음만 보여주지 않고, 등장인물들의 정신적인 성장에 비중을 두고 있다.
왼쪽이 소설 1권 일러스트,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의 일러스트이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캐릭터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소 찌그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스 류지를 만나기 전에는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던 성장기 소녀가 볼살이 통통할 리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려나?
'''달콤하기만 한 바닐라에 짠맛을 지닌 소금을 쳐서 바닐라의 단맛을 강화시키고,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랑에도 적용해보자'''는 가사가 인상적인 엔딩 곡이다. 새콤하며 달콤한 맛을 동시에 지닌 딸기가 매력적인 것처럼 말이다.
쓸데없이 강한척, 모든게 뒤죽박죽
말한적은 없지만
하지만, 달콤하기만한 사랑은 조금
좋아한다고 하면
달콤한 바닐라에
한결같이 좋아하게 되버리면
너에 관해서만 한결같이 떠올려
좋아한다고 하면
달콤하기만한 바닐라보다
달콤하기만한 사랑도 그래
좋아한다고 하면
- Drama . . . . 15 matches
== 한국 드라마 ==
* Namu:"에이전트 오브 쉴드": Nam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관심있다면 매우 흥미로운 드라마. But,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는 무관한 드라마가 되어 버렸다.
* Namu:"스트레인저 씽즈" (기묘한 이야기)
* Namu:"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음식 잘못먹고 식중독으로 좀비가 되어버린 와잎이자 한 딸의 어머니의 이야기. 인육을 먹는 장면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을 권한다.
* Namu:"크리스틴 매코널과 이상한 과자의 집": 극중 내용보다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결과물이 근사한 드라마.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 --Namu:"닥터 후"--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 Namu:"데드 셋"(2008): 5부작 좀비 드라마. 짧지만 강력한 생지옥을 보여준다.
* Namu:"보디가드(영국 드라마)": 현장의 쫄깃한 긴장감, 정치갈등, 가정갈등 등이 시청자를 정신못차리게 만든다.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 Namu:"한자와 나오키": 은행원의 복수와 성공기. 주인공의 과도 몰입 연기가 볼만하다.
- LostPlanet . . . . 15 matches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열 에너지 : 아크리드라는 괴물을 죽이거나 데이터 포스트를 작동시킬 때 얻을 수 있으며, 이 에너지가 충만하다면 체력이 무한정 회복 가능하지만, VS를 작동시키거나 에너지 탄을 사용하거나, 일정 시간이 흘러 완전 소모되면 체력이 깎이게 된다.
* VS : 아크리드를 상대하기 위해서 만든 로봇. 강력한 무장이 장착되어 있으며, 빠른 이동과 회피가 가능하지만, 주인공이 가진 열에너지를 급속도로 소모한다.
* 다양한 무기 : 기본적으로 인간형 무기는 최대 2종류, 투척 무기는 1종류까지 휴대할 수 있다. VS용 무기를 들 경우 가지고 있는 무기는 자동적으로 떨어뜨린다.
* 인간형 무기 : 기본 무장은 머신건으로 최대 장전수는 999이다. 이후 게임을 진행해감에 따라 플래임 런쳐, 스나이퍼 라이플, VS 라이플[[footnote(VS를 쓰러트리기 위한 라이플. 이것만 있으면 VS도 2~3방에 쓰러트릴 수 있다. 물론 인간은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에너지 건, 플라즈마 건, 로켓런쳐, 핸드건, 리볼버, 핸드런쳐, 샷건 등의 다양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 VS용 무기 : 포탄 발사기, 로켓 발사기, EM 레이저, 발칸 등의 강력한 무기를 VS 양쪽에 장착할 수 있다. 또한 VS에 탑승하지 않아도 VS용 무기를 들 수 있다.
* 투척 무기 : 수류탄, 에너지 탄[[footnote(맞으면 몸이 일정시간 동안 경직된다)]], 위장 수류탄[[footnote(던질 경우 인간 모습을 한 풍선(?)이 나타난다. 레이더에 표시되기에 적을 혼란시킬 때 유용하다. 탄을 명중시키면 터지는 걸 이용해서 적을 사살할 수도 있다.)]], 부착 수류탄 등이 있다.
미션에서 등장하는 맵을 이용해서 최대 16명의 사람과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단, 레이더에서 아군과 적군을 구별할 수 없다. 위장 수류탄을 사용한 경우 더 헷갈린다!
* 사냥 모드 : 랜덤하게 1명이 아크리드가 되어 인간과 싸우게 된다. 허나 인간의 수가 많아질 수록 아크리드를 조종하는 플레이어는 재미가 없어진다. 일단 아크리드가 생각만큼 빠르게 움직여 주질 않고, 인간측에서 강력한 무기를 난사하고 엄폐물 뒤로 숨어버리면 공격할 방법이 없다.
- ZX100 . . . . 15 matches
Namu:"소니"에서 2015년도에 출시한 프리미엄 HRA 워크맨.
노캔과 LDAC 코덱을 동시에 지원하는 몇 안되는 기기 중 하나이다. 참고로 노캔은 NW-ZX750N을 포함한 특정 이어폰/헤드폰을 연결했을 때만 작동한다. --더러운 소니 정책--
음질 끝판왕이라는 ZX2를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럽고, A시리즈를 쓰자니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ZX100을 선택한다. 이른바 ZX2의 염가형 버전.
위치가 어중간했는지, 아니면 판매량이 예상보다 낮았는지 2016년도 신모델에서는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 빈 자리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A30이 대신하게 되었다.
* Clear Audio+: 개인이 설정해놓은 모든 음향 효과를 취소하고, 자동으로 최적 효과를 적용한다. 음이 풍부하고, 공간감이 살아난 것처럼 느껴진다. 이도저도 귀찮다면 그냥 켜놓고 써보자.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동적 노멀라이저: 모든 음 높낮이를 실시간으로 맞춰주는 기능. 곡 마다 차이가 있더라도 일정한 볼륨으로 들려 주기에, 갑작스런 볼륨 상승으로 인한 귀 테러를 방지할 수 있다. 음을 왜곡시키고, 곡 자체의 높낮이가 다소 완만해지기에 음이 재미없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근데 파일 하나하나를 "리플레이 게인" 기능으로 음 볼륨을 맞춰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켜놓고 쓰는 게 낫다. 음악 파일 개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하기가 무지 귀찮다.
* 소니 워크맨 자체 OS를 사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배터리 관리에 용이하지만, 불편한 UI는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는다. 곡 하나 찾으려면 버튼을 누른채 멀뚱멀뚱 기다려야 하고, 기기 자체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거나 곡을 삭제할 수도 없다. PC가 없다면 제대로 사용하기 힘든 기기이다.
* MDR-NC31 ([[NW-S786]] 번들 [[이어폰]]): 노캔 전용이지만 ZX100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S786은 그냥 중급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팍 꽂혔다. S786은 저음이 강화되어 있어, 보컬을 좀더 명료하게 듣기위해서는 EQ를 좀 건드려야 했다. 그럼에도 살짝 답답함이 느껴졌다. 근데 ZX100에서 음악을 들어보니...얼마나 기본기가 충실한 이어폰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 포낙 PFE122: 역시 포낙이라고 할만큼 플랫하고 깔끔한 음 분리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현악기 (바이올린 등)를 연주할 때의 그 표현력이 너무 맘에 든다. 고품질의 DAC와 명품 이어폰의 만남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 [[MDR-1ABT]]: NFC 마크가 표시된 곳에 ZX100 을 가까이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블루투스 기본 설정은 LDAC 표준이다. 고음질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전파가 혼잡한 곳에서는 끊김이 다소 있다고 하니 주의. 그리고 음질은...마냥 좋다. 유선으로 연결한 것과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LDAC를 사용하다가, 일반 SBC로 연결해보면 딱 감이 온다. 그리고 ZX100 옵션에서 사운드 효과(EQ, 서라운드 등)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소리가 좀 심심해서 EQ를 트레블 부스트로 설정하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Clear Audio+를 켜놓는다.( CA+는 소리가 다소 가벼워지지만, 공간감이 확 늘어난다.)
- 군대 꿈 . . . . 15 matches
[[군대]] 꿈은 진화한다!
1. 서류 상의 문제로 재 입대하는 꿈. 예비군들 대부분이 꾸는 평범한 꿈. 그래도 무섭다! {{|나이는 30대 중반. 분명 나는 군대를 만기제대 했는데, 그걸 증명하는 서류가 사라졌다는 통보를 받고 논산 훈련소로 다시 끌려왔다. 나랑 같이 훈련받는 사람들은 죄다 19대 후반 or 20대 초반 -_-|}}
1. 그냥 군 생황 당시로 회귀하는 꿈. 이 꿈 역시 흔하다.{{|계급은 일병. 병장과 상병의 지시에 따라 죽어라 일하고, 고문관 이병때문에 골치썩는 군생활에 대한 꿈|}}
1. 전쟁 발발로 인해 군대에 끌려가는 꿈.{{|북한에서 생체실험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좀비가 대량발생했다! 서울로 몰려오는 좀비를 막기 위해 전국의 예비군들은 K2 소총과 화염방사기[* Anha:"불곰"?!]를 둘러매고 전방으로 향한다. 이윽고 좀비가 전선으로 몰려오고, 물어뜯기는 예비군들이 속출한다. 난 눈물을 머금고, 방금 전까지 전우였던 이를 불태우는데...|}}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15 matches
결혼하면 내 취미는 포기해야 한다. ([[사진]], [[보드게임]]이 시간을 워낙 많이 잡아먹는다.)
모임 참석 허락을 받기위해 설설 기어야 한다.
=== 결혼에 적합한 인간인지 견줘보는 시선이 싫다. ===
내가 결혼에 적합한 남자인지 견줘보는 시선이 싫다.
* 부모님 노후 : 내가 책임져야 한다.
* 경제력 : 결혼할때 전세 or 월세로 시작해야 한다.
화가나지만, 충분히 이해 한다. 더 좋은 조건의 남자와 결혼하고 싶겠지.
여친이 기분이 나빠지거나, 화를내면 안절부절 못한다.
최대한 맞춰준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싹싹 빈다.
스스로를 깎아내리면서 상대방 기분을 맞춰주려고 한다.
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내 기준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선물도 내 맘에 들어야 한다. 나를 납득시켜야 한다. 그렇지 못한 선물을 해야할 때 고통받는다.
예시 : 여친에게 색상이 이쁜 블루투스 키보드를 선물한다.
- 대만 . . . . 15 matches
유명한 휴양지는 아니지만, 가까운 곳이라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다.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하며, 일부 품목[* 해산물, 공산품 등]은 한국과 비슷하다. 관광지에서는 되려 바가지를 쓸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도시 내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타게 되는데, [대전]처럼 플라스틱 토큰을 이용한다. 지하철 역은 이용객에 비해 규모가 크다. 그리고 역내, 지하철 안에서 여기저기 자체 캐릭터(일본 애니메이션 풍)를 이용한 안내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상품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참 미묘하다.
숙박은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를 추천한다. 2~4인 여행인 경우, 운 좋으면 게스트 룸 하나를 통째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오슝에서 남쪽으로 2~3시간 정도 차를 타면 갈 수 있다. 스쿠터와 함께하는 바다 산책 및 야시장 먹거리 여행을 추천한다.
대낮에는 태양 빛이 굉장히 따가우니 썬크림은 꼭 발라줘야 한다. 얼굴 목 이외에 외부에 노출되는 피부를 모두 신경쓰자. 썬크림 없이 잘 살았다고 무방비하게 외출하다가는, 하루만에 새까맣게 그을릴 것이다. 피부 쓰라림 & 벗겨짐은 덤.
* 대만 [맥주]: 밍밍한 한국 맥주보다 낫다. 꿀 맥주, 망고 맥주도 맛있다.
* 육포: 한국과 달리 촉촉하며, 묘하게 달콤 짭짜름하다.
* 3시 15분 밀크티: 싹쓸이 품목2. 우유를 넣으면 더 진한 밀크티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펑리수: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 네모난 케이크. 한입에 쏙 들어간다. 여러 매장에서 판매하는 데 까르푸에서 100~150 대만 달러에 파는 걸 구입하는 게 싸게 먹힌다. Namu:"면세점" 진열 제품이 더 고급스럽고, 맛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
- 멀티툴 . . . . 15 matches
전동공구 세트와 더불어 남자들이 탐내는 Must Have item. 나이프, 플라이어, 드라이버 등의 다양한 공구가 포함되어 있어, 비상시에 꽤 유용하다. 한국에서는 Anha:"맥가이버 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맥가이버 방영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도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특히 공구가 제한된 공간에 짜임새 있게 수납/튀어나오는 모습은 엔지니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세공품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도 있으며, 사용이 아닌 전시 목적으로 수집하는 사람(콜렉터)도 제법 많다.
다만 하이브리드 공구가 흔히 그렇듯, 전용 공구보다는 편의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 무리한 작업하다가는 멀티툴 자체를 아무짝에 쓸모없는 쇳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다. 즉, 뻔히 전용 공구가 있는데 이걸 자랑스럽게 꺼내지는 말자는 얘기이다. 과일 깎을 때는 10만원짜리 멀티툴보다는 2천원짜리 다이소표 과도가 더 좋다.
2015년에 레더맨 코리아가 생겼으며, 이제 해외 직구품도 직접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단, 레더맨 코리아에서 직접 서비스를 받아도 된다는 레더맨 본사의 증빙이 필요하다고 한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84950 참고])
아마존에서 배송비 포함 약 7만원에 구입. 한국 유통사 정품은 11만원 정도 한다.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Date(2015-07-31T04:53:28)]] 멀티툴 회전축 나사가 빠져버려서 처음으로 A/S를 받았다. 박스에 포장해서 송부하니 비용은 대략 2.5만원. 일반 항공 우편으로 보내면 7천원이면 된다고 한다. 보내고 3주가 지나서 UPS로 돌려받았다. 수리가 아닌, 아예 새 제품을 보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25년 동안 Warranty를 보장하니, 분실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기준 최저가 15~16만원. 눈금 단위가 2가지 (mm / Inch)로 구분되어 있다. 시계 링크(Chrono Link - 3rd Party, $40)를 연결하면 시계도 부착할 수 있다. 은색 + 은색 시계 / 검은색 + 검은색 시계 깔 맞춤이 가능하다.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5 matches
<!> 모니위키 분양을 영구 중단합니다.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 Ncity 호스팅 운영에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 1. '''[https://docs.google.com/forms/d/1ONmDZG3kgYRU_7q7XTogfgzPYu07rAXPFjuqbctul84/viewform 신청 페이지]에 있는 Quiz 6개 이상 정답자에게 한하여 계정을 무료 분양 합니다.'''
분양한 계정 삭제 해주세요, -- 선장 [[Date(2015-03-31T13:36:36)]]
선장 // 아래에 동일한 닉네임이 있는데, 재신청하시는 건가요? 일단 설치는 금일 밤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파초] [[DateTime(2015-01-26T02:57:28)]]
1. Simple: 로그인 사용자만 생성/수정 가능 → 필요한 사람만 회원 가입시키고, 회원 가입 자체를 막아버리는 방법도 있음
1. Advanced: 페이지별, 아이디별 상세 권한 설정이 가능. 번거롭고, 설정이 다소 까다로움. -- 파초 [[Date(2014-12-17T02:40:48)]]
분양한 계정 삭제 해주세요 -- 선장 [[Date(2014-11-26T13:24:47)]]
미사용 계정 정리 중 입니다. 일일이 관리하기에도 한계가 있기에, 꾸준히 관리하는 분만 남기고 솎아낼 예정입니다. (~10/9) -- [파초] [[DateTime(2013-10-06T15:11:20)]]
예기치 못한 서버 문제로 setting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에게 문의 중 입니다. 그동안 http://icehit3.ncity.net/w1 에서 위키 사용 연습을 해보세요. :) -- [파초] [[DateTime(2013-04-09T16:06:11)]]
장성철님 // setting 완료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 [파초] [[Date(2013-03-27T10:37:18)]]
김근기님 // wiki setting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3-03-05T15:58:30)]]
SLOW// 이메일을 포함한 개인정보는 삭제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1-27T13:13:52)]]
(개인정보 삭제) 이거 이름이나 주소 같은거 나중에도 수정 가능한가요? -- 지르고보자 [[Date(2012-09-18T15:32:5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위키에 올린 스샷 하나 공유했다가 트래픽이 순식간에 2GB가 날아가는 건 경험했었죠 ㅎㅎ .htaccess 수정은 [http://draco.pe.kr/archives/842 .htaccess 를 이용한 이미지 핫링크 예방법]를 참고하면 될 것 같네요. -- [파초] [[DateTime(2012-09-10T07:14:26)]]
그리고 모니위키 관련으로 이래저래 힘쓰시는거 같아 트래픽 제한은 늘려드렸습니다. 계정 내 파일 업로드도 이미지 정도라면 자유롭게 올리도록 푸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 ZEME [[Date(2012-09-10T04:03:33)]]
- 번아웃 증후군 . . . . 15 matches
* 충분한 체력을 갖춘다. (꾸준히 운동한다.)
* 현실을 인식, 인정한다.
* 건강한 취미로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 업무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취업 or 이직한다.
* 똑똑하게 대처한다. 적당히 농땡이도 피우고, 타 부서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즉각적인 반응으로 좋은 평가를 얻겠지만, 그만큼 내 업무할 시간이 줄어든다.
회피는 일시적인 위안을 가져다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 술 : 마시는 순간에는 좋으나, 점점 정신과 육체를 갉아먹어가는 맹독이다. 특히 과음, 혼술은 피해야 한다.
위 해결책을 시도할 의욕조차 없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바닥에 있는 기운을 긁어모아서 카운셀러 or 정신과를 찾아가보자.
무기력증 + 우울감 => 1년간 고민 => 퇴사 => 여행 + 연애 + 충분한 휴식 + 운동 => 행복
* 고객사와 자사 중간다리 역할로 인한 스트레스
* 심리적회복력 : 다양한 경험. 컨트롤된 좌절을 경험하게 해라
1. 작은일하기.(자기효능감올리기)캘린더 할일 한일 적기 -> 매일매일 성공할 수 있다.
1. 10년 뒤 미래를 상상한다. -> 1년 뒤, 반년 뒤, 한달 뒤의 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 뿌리 깊은 나무 . . . . 15 matches
#keywords Drama, History, 한글, 세종대왕, Korean, 사극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이 참가한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화는 지금까지와 사극과 달리 높은 완성도와 멋진 액션신을 보여주고 있어 뭇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장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채상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깡'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물론 죽자고 덤벼들어서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좀 그렇다만 ;; 세종대왕의 아역인 '송중기'는 피바람을 몰고 권력을 쟁취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제 곧 송중기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또한 기존 사극에서는 깡그리 무시했었던 그 당시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백성들의 노동요 장면, 깨진 도자기로 고문하는 장면 등이 인상적이다.
반 사전제작이라 그런지 초반의 흡입력있던 연출력이 다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채윤이 xx를 뒤지라는 명령을 내리는 모습의 예고편은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 한국에서 완전 사전제작은 불가능한 것인가 ㅠㅠ
* 대하드라마라고 명명하는 한국 사극의 배경은 대부분 새 나라 건국 or 정치구도의 변화를 그리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에서도 태조 이방원이 권력을 휘둘러 정적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덕분에 세종대왕 시대에서는 보다 평화스러운 모습이 많이 그려지고 있다. 그 덕분에 주요 갈등이 세종대왕을 주축으로 한 기득권 vs '밀본'이라 불리는 비밀 조직에 집중되어 있다. 이미 판에 박힌 정치 대립 구도보다는 더 신선하고 흥미롭다.
* 간만에 보는 '''한석규의 물오른 연기'''가 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진짜 세종대왕은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 장혁의 연기가 다소 어색해 보일 정도의 연기력이다. 이후 2011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http://sports.donga.com/3/all/20111005/40848730/2 ‘뿌리 깊은 나무’ 세종대왕 한석규, 만원권 지폐 패러디…진짜 닮았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15 matches
종합 --쓰레기-- 게임 스트리머. 연두는말안드뤄를 줄여서 "연두"라고 부른다. 매일 저녁 7시 --언저리--에 트위치 방송을 시작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따로 편집해서 유튭에 업로드 하고 있다.
* 마이너한 --똥-- 게임을 찾아오는, 재밋게 플레이하는 능력 : Namu:"INFP"라서 힙스터(?)한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괴식가 + 요리치 : 물라면, 바질페스토 리조또, 크림 리조또, 짱돌스프, --애완견/묘 간식을 즐겨먹음--, --간을 특히 좋아한다--
* --묘한 방향으로-- 재현율 높은 코스프레 : 치코리타, --김장훈-- 신샤, 연쿠아, 스노우 브라더스, --조커--, --토오 사카린--, 세이밥, 록맨, --이정현-- 동방불패 등등
* 쓰레기 게임에 대한 끝없는 분노
* 19금 요소를 즐기는 흐뭇한 미소
* 연둠 (1인칭 게임 한정)
*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동향이라 정감간다.)
* (일부게임 한정) 의외의 놀랄만한 게임실력을 보여줌
* 탐욕 : 아이템 파밍을 향한 무한한 욕망. 게임 화이트데이(2017)에서는 트수들의 만류에도 파밍 욕심을 부리다가, 유지민 루트에서 쌩고생을 했다.[* '유지민' 루트의 경우, 초반에 주인공을 조작할 때 소모품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이 먹은 소모품들은 죄다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유지민으로 진행할 때 고생문이 열린다.] 애써 모아놓은 아이템 존재를 금새 잊어버리는 게 문제;
* 분노 : 연둠 (1인칭 액션게임 한정)
- 자외선 차단제 . . . . 15 matches
자외선 차단제, 썬블럭, 썬스크린 등으로 불리는 기능성 화장품. Namu:"자외선"에 노출되면 차단제 성분이 파괴되기에, 차단 지수에 상관없이 3~4시간 마다 덧발라야 한다. 실생활에서 쓰기편하게 만들어진 스틱/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자기 관리가 각광받고 있는 21세기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이 개발,판매되고 있다.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만 잔뜩 생기니, 제대로 된 걸 고르는 게 중요하다.
* 백탁 현상: 썬크림을 바른 뒤 피부가 하얗게 떠보이는 현상.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서 많이 발생한다.
썬크림을 사용하는 것 못지 않게 세안도 중요하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내수성 제품(땀이나 물에 제거되지 않음)들은 일반 비누로는 제대로 씻어낼 수가 없기에, 이중세안을 통해 잔여물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 결코 싸지 않은 가격(1.2만)에 용량도 작아 실망했지만, 그만큼 기능은 우수하다. 한 번만 잘 바르면 최대 12시간까지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내세우고 있다.
*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 스포츠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 로션. 경우에 따라서는 얼굴에 펴발라도 무방한 것 같다. 뭔가 두터운 방어벽이 생긴 느낌. 백탁현상은 거의 없다. 지성피부는 비추.
* 물에 지워지지 않는 레포츠 전용 썬크림. 백탁현상이 거의 없다. 유명한 제품은 아니지만, 무난하다.
* '산뜻한 사용감의 선 로션 / 효과적인 UVA,UVB 차단.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 / 내수성'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유분 때문에 얼굴이 번들거린다. 기름종이 2개로 기름기를 닦아내어도 뭔가 애매모호. 얼굴에 여드름 많은 사람은 피하자.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 징크옥사이드를 적용한 무기자차
* 적당한 백탁. 뭉치지 않게 잘 펴발라줘야 한다.
* [http://www.paik.ac.kr/etc/jyss/jyss03_vi.asp?p_seq=28&p_hp=JA&p_me= 자외선 차단지수는 차단시간과 비례한다?]
- 파초/자미두수 . . . . 15 matches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기는 하나 스스로 자만에 잘 빠져 게으름을 많이 피우다가 후회를 하게되고 무엇이든 만물박사 노릇을 하지만 자기 실속은 별로 없으며 삶의 파란이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데 많이 배워서 남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삶이 안정되고 순탄하게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의 이목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고 또한 자존심은 있어 잘못하면 방랑생활을 하거나 무위도식하는 팔자가 될 수도 있다.
대개 막내이거나 중간, 외동이 많은데 어려서부터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는 사람이 많고 학교 다닐 때도 일일이 부모가 챙겨주면서 코치를 해주어야 되는 사람으로 공부도 대충 책장만 보거나 결론부터 보고 다 안다고 하는 습성이 있어 자칫 기초를 놓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은 배운 것보다 아는 것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어디가서도 말로 하는 것은 남에게 뒤지지 않는 편이며 기획이나 아이디어같은 순간적인 기치가 돋보이고 임기응변으로 넘기는 수완이 뛰어나니 이러한 특성을 잘 살리는 것도 괜찮다.
사람은 용모가 수려하고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며 대인관계도 사교적이라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하지만 현실을 무시하고 낭비가 심하거나 과장을 하는 버릇이 있다. 또한 집에서는 까다롭지만 밖에 나가면 사람들에게 잘 하는 성격이라 호인소리도 듣는데 가정을 등한시하는 면이 있어 집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 때가 많다. 이런 사람이 여자이면 애교나 여성미가 있는 것보다는 성격이 남자 같을 때가 많고 내 주장이 강하며 보통 남자를 잘 다루고 활발한 성격으로 연하나 외국인, 교포, 유부남이 잘 따르는 면이 있다.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이 사람은 사업은 패가 망신하니 안 하는 것이 좋고 만약 자영업을 한다면 부동산이나 중간 유통, 시장 판매업, 아이디어 등 서비스는 그런대로 괜찮고 직업은 여러사람을 상대하거나 인기를 타는 것이 좋은데 공무원, 교직, 대변인, 기자, 연예인, 언론인, 가이드, 통역, 광고 기획, 설계사, 스튜어디스, 연구원, 변호사 등이나 기술, 기능을 익히는 것도 좋고 종교는 기독교에 많지만 무교도 많이 있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남녀가 만나고 홀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없는데 중매는 아니고 연애결혼이 대부분이며 이 사람들은 서로 안 맞거나 힘이 들면 참을성이 없어 이혼이 많은 편이니 궁합을 잘 보고 가야 실패가 없다. 또한 부모를 모시지 않고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서로 좋으며 상대를 고를 때도 인물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고 눈이 높은 편이라 쉽게 짝을 만나기가 힘들다. 이 사람은 남녀 공히 여자의 의견을 따라야 생활이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되며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 외동에서 많은데 사람이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깔끔하며 조용한 편으로 정직하고 온화한 타입의 현숙한 사람이다.
- ASUS C302/수리 . . . . 14 matches
Namu:"ASUS"는 크롬북 ASUS C302에 대해 [https://librewiki.net/wiki/%EC%9B%94%EB%93%9C_%EC%9B%8C%EB%9F%B0%ED%8B%B0 월드 워런티(World Warranty)] 12개월을 보장하고 있다. 고로 Namu:"한국"에서도 무상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https://www.asus.com/kr/support/Service-Center/Korea ASUS 서비스 센터] 웹페이지로 들어가면, 한국의 수많은 서비스 센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ASUS C302는 한국 정식 발매품이 아니라서, 서울 용산에 위치한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에서만 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방문수리'''이다. 제품 구입 날짜와 제품 바닥면에 있는 Serial No. 스티커를 확인하고 , 용산 서비스 센터로 방문한다. 접수 가능 시간은 평일 09:30~17:00이다. (토/일/공휴일 휴무)
단순 고장은 현장에서 바로 수리할 수 있으며, 부품이 고장났더라도 최대한 유사 부품을 찾아서 대응해 준다. 만약 한국에 부품이 없는 경우에는,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2~3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 [[크롬북]]은 서비스 센터에 맡기거나, 다시 들고가면 된다.
직접 찾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선책으로 '''택배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ASUS와 계약이 되어 있는 Google:"대한통운택배" 착불로 보내면 된다. 타 회사 택배 착불로 보내면 반송하니 주의하자.
1. 대한통운 착불 or 타회사 택배선불로 박스를 송부한다.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11-10번지 KCC웰츠타워 2층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 이다.
1. 물건이 서비스 센터에 도착하면, 서비스 기사가 물건&중상을 직접 확인 후 연락한다.
도저히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의뢰할 상황이 아니라면, 직접 뜯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리해야 한다. Google:"asus c302 teardown"를 참고하여 미리 준비한 Google:"별 드라이버"로 분해/수리를 해보자. 모니터 패널, 메인보드 등의 부품은 Google:"이베이" 등의 해외 경매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MSC.Patran . . . . 14 matches
유한요소 해석의 Pre-processor
로그온 name은 반드시 영문이어야 한다. MSC제품은 한글과 궁합이 영 아니다.
반드시 새로 만들어야 한다. 기존의 한글로 되어 있는놈 영어로 바꾼다고 되는게 아니다.
라이센스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server라 시작되는 줄과 daemon이라고 시작되는 2개의 줄이 있다. 이 부분을 편집해 주어야 한다.
자..이해가 되는가? caesolver는 host name, 즉 내 컴퓨터 이름이다. 절대로 한글 쓰지 말자!! 한글 쓰면 문제 발생 되어도 책임 못 진다.
자 두번째 daemon으로 시작되는 줄은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2005버전 기준이다)
자..두 줄을 합쳐보자. 정식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은 MSC에 직접 해달라고 하면 될테니 크랙 사용하는 유저들 기준으로 설명한다.
위와 같이 2줄을 수정한뒤 license.dat파일을 C드라이브 루트에 복사 해 둬라!!
그럼 이번엔 생소한 환경변수란 놈을 지정해 보자.
[새로만들기]라는 아이콘이 2개 있는데 아무거나 상관 없으나 아래쪽 [새로만들기]를 권장한다.
자. 이제 Patran을 띄워봐라. 제대로 메뉴가 뜨면 성공한 것이고, 아니면 OTL이다.
- Nexus 5/Accessary . . . . 14 matches
[http://www.youtube.com/watch?v=Wkb5Qe_-0k0 Nexus 5 Drop Test]에서도 나왔듯이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힌다면...최소 찍힌 자국이 남고, 최악의 경우 액정이 파손된다.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구글에서 직접 판매하는 정식 범퍼와 케이스는 디자인은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다양한 3rd party 케이스 중에서 SGP 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SGP 일부 제품(울트라핏?)은 넥서스 모서리에 흠집을 낸다는 얘기도 있으니 신중하게 구입하자.
참고로 폰 전면 좌측 상단에 마그네틱 센서가 있어, 다이어리 케이스[* 물론 해당 위치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를 여닫는 것만으로도 폰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다. [아이패드]의 스마트 커버와 유사한 기능이다.
||슈피겐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23,700||샴페인 골드, 메탈 슬레이트, 새틴 실버||깔끔한 디자인, 2중 구조||Google:"슈피겐 넥서스5 네오하이브리드"||
||아라리 하프 케이스||2.9만원||블랙,화이트,레드||후면과 딱 절반만큼만 덮어준다. 보호보다는 뒷면에 교통카드를 감쪽같이 넣어놓는 데 목적이 있다. 뒷면이 유광이라 그립감이 상승한다. ||Google:"아라리 하프 케이스 넥서스5"||
||범퍼 레이져||12,500원||12가지 색상 조합 가능||네오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컨셉의 케이스. 모서리가 둥글둥글해서 그립감이 좋으며, 범퍼와 젤리 케이스 색상을 조합할 수 있다.||[http://cafe.naver.com/grnf.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25301658%26search.menuid=264%26search.boardtype=L 구레포 공구]||
||디즈트로닉 케이스||19,300[* 배송비 포함]||블랙,화이트||14년 하반기에 인기 급상승 중인 케이스. 참고로 아마존 닷컴에서는 배송비 제외 1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화이트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누렇게 변색된다고 한다.||오픈마켓, [[아마존]]||
||Elegant Side Flip Case||?||블랙, 화이트, 옐로우, 스카이 블루, ||얇고 깔끔한 디자인||[http://www.rockphone.cn/en/Html/Product/165.html RockPhone]||
디스플레이 패널이 일체형이라 수리 비용이 비싸다. (약 11만원)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기본급 이상의 제품을 붙이는 것이 좋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SGP 강화유리 제품, 액정보호지에 돈을 투자하기 아깝다면 '호후' 9H 제품을 추천한다. 표면 강도도 좋고, 두터워서 액정 충격보호도 된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이용하곤 한다. 아예 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다. 스마트폰에 추가 배터리를 연결하고, 그걸 케이스로 감싸버리는 형태이다.
1. 기기 보호: 충격에 강한 러기드(rugged) 덕분에 갑작스럽게 떨궈도 안전하다. 케이스 넥서스5 전면부 보다 케이스가 2~3mm 높게 설계되어 있어, 화면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아마존], [이베이]에서 직접 배터리를 구입해서 교체할 수도 있으나, 짜가 배터리가 넘쳐나는 곳이라 조심해야 한다.
- WishList . . . . 14 matches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 1. 지르고싶은 물건 가격만큼 투자한다. (적립식 투자 > 주식, 코인 등)
> 2. 방치 중인 물건을 1개 처분한다. (중고판매, 기부, 선물 등)
* 침실 : 크고 편안한 침대, 극세사 푹신 이불, 머리를 잘 받쳐주는 배게, 안고잘 수 있는 긴 배게, 수면등, 알람시계, AI스피커 (천장등과 연동)
* --여행용 미니 삼각대: 호루스벤누 TM-5L ( 접으면 30cm / 780g - 헤드포함무게일까?)-- 펼쳤을 때 높이가 애매하고, 쉽게 넘어질 수 있다고 함. 결국 크고 묵직한 걸 써야하나...
1. --M.Zuiko Digital ED 17mm 1:1.2 PRO: 25.2가 있으나, 좁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다. Pro 렌즈 중에서 최상급 화질을 지녔다닌 17.2가 궁금하다.-- 10-25가 있으니 Pass. 한번쯤 써보고는 싶다.
1. --YI 42.5mm F/1.8 : 6만원짜리 자동초점 렌즈. 녹티가 있으니 불필요하지만, 가볍게 쓸 수 있는 준수한 인물 & 매크로 렌즈라는 부분에서 눈독들이고 있다.--
* 무게제한 : 10 ~ 15 kg
* 비상식량: 다트렉스(유통기한 5년), BP-ER (유통기한 7년), 파운드케잌
* 옷 : 티셔츠 2장, 튼튼하고 편한바지 1장, 속옷 3장, 양말 3장
또한 7mm 이하의 어안에서는 색상 왜곡의 위험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명시하고 있다.
결국 휴대성/편의성 이외에는 애매한 제품이다.
- c500 . . . . 14 matches
흑백이라 직사광 아래에서도 화면이 선명하며, 백라이트를 켜놓아도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며, 외장 SD메모리를 지원한다. m500과는달리 겨자색 백라이트를 지원하는데, 흑백이 반전되는 것이 독특하다. 다만, 애매한 밝기에서는 켜놔도 소용이 없다. 이왕이면 밝은 곳에서 사용하자.
* 한팁/핸드팁 3.1 : Palm os 4에서 한글 입출력을 가능하게 해주는 app
* PowerRun : 부족한 내장 메모리를 절약하게 해주는 app. 원리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app과 data를 외장 SD 메모리 카드에 옮겨놓았다가, 실행할때만 내장 메모리로 복사하는 것. 그런데 정작 이게 필요한 용량 큰 app은 상대적으로 자주 사용한다(...)
* [E-Book] Reader : [c500]의 빵빵한 배터리 + 어두운 곳에서 눈에 편한 겨자색 백라이트 + 직사광에서 잘 보이는 흑백 액정 덕분에 텍스트로 된 책을 편하게 볼 수 있다.
* 암호 관리 : 암호 저장 및 무작위 암호 생성 기능을 이용하여 기억을 보조한다.
* [메모] : 키보드가 없어서 초반에는 입력이 불편하지만, Palm OS 특유의 그래피티에 익숙해지면 그때 그때 떠오른 생각을 빠르게 적어내려갈 수 있다. 이렇게 정리한 메모는 나중에 검색해서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다.
* [영어] 단어 암기 : !SuperMemo라는 걸출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암기용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 [게임] : 흑백 저해상도 액정이라 화려한 게임은 하지 못하지만, 간단한 퍼즐을 즐기기에 좋다.
- twitter2blog . . . . 14 matches
[:Wordpress#s-3 Twitter tools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하루 혹은 한주치 글+reply를 블로그에 저장할 수 있다.
1. [http://www.whitepoem.com/439 Twitter Digest 2009-06-14]와 [http://theflow.tistory.com/461 Twitter Digest 2009-06-15]에 따르면, 파이썬을 지원하는 [[서버]]가 있다면 트위터의 글을 블로그로 발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1. 하지만 내가 이용하고 있는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PHP만을 사용할 수 있다. [[Python]]을 이용하려면 등급을 올리거나 유료 호스팅을 신청해야 한다.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1. 혹시나 해서 PC에 Python 2.6.1을 설치한 다음 테스트를 해봤다. 분명 정보는 맞게 입력했지만 글이 올라가지 않는다. t2b_test.py를 실행해보니 딱 1번 테스트글이 올라갔다. 그걸 보면 아이디와 비번 등의 정보는 잘 입력한 것 같은데 잘 안되는 원인은 뭘까?
1. 다운받은 파일 안의 info.py.sample을 info.py로 copy한 후 info.py에 twitter 계정 및 blog 계정 정보를 채워 넣는다.
1. t2b.py를 탐색기에서 더블클릭해서 실행한다.
1. 수동으로 t2b.py를 실행하거나,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 기능을 이용해서 특정 시간에 Twitter2blog가 작동하도록 한다.
<!> {{{{color:red}이때, 개인 서버나 웹 호스팅 서비스의 OS는 리눅스이고, Python이 설치되어 있어야만 한다.}}}
1. 다운받은 파일 안의 info.py.sample을 info.py로 copy한 후 info.py에 twitter 계정 및 blog 계정 정보를 채워 넣는다.
1. 리눅스 서버의 적당한 위치에 파일을 업로드한다. (ex: ~/www/twitter2blog)
1. telnet이나 SSH에서 t2b.py를 실행한다. (ex: python ~/www/twitter2blog/t2b.py)
1. 주기적인 작업을 수행해주는 리눅스 명령어인 crontab을 이용해서 매일 밤 12시에 t2b.py가 실행되도록 한다.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14 matches
여기 나만의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1. ctrl+alt+del 키로 호출한 작업 관리자에서 쓸데없는 프로세서를 강제 종료 시킨다.
1. 작업 관리자에서 Kmplayer의 우선 순위 설정을 '실시간'으로 선택한다.
1. F2로 환경설정 창을 호출한 다음, 자막 처리 방식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1. H.264와 AVC1의 경우 Core AVC Video Decoder라는 외부 코덱을 사용한다. (링크_공사중)
그래도 동영상이 끊기거나 지연이 발생한다면 해결 방법이 딱 하나 있다.
1. kmplayer 메뉴의 '고급 영상 처리 → 비디오 렌더러 장치'에 보면 19가지의 비디오 렌더러 장치 리스트가 보인다. 하나하나 선택해 보고 가장 빠른 걸 선택한다. 내 경우에는 VMR9 Renderless Mode에서 끊김없이 볼 수 있었다.
하드웨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도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동영상 감상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상 소스가 24fps 미만일 경우, 민감한 사람들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깜빡임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에 익숙해진 뒤라면 이 위화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영상의 실시간 프레임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 보간)"이다. 원본 영상이 24FPS일 경우, 그 사이에 프레임을 강제로 만들어 끼워넣어 줌으로써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해 준다. 일반 영상보다는 애니메이션과 같이 외곽선이 깔끔한 경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참고: [http://hwtips.tistory.com/1352 SVP를 이용한 팟플레이어 60 FPS 강제 재생 방법 (트루 모션)]
AMD 그래픽카드에서는 플루디으 모션이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보간을 지원하고 있다. NDIVIA 그래픽 카드 이용자는 S/W 방법으로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 AVIsynth, [http://www.dmitrirender.ru/ DmitrriRender])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14 matches
예전에 외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가 있지만, 너무 구식이라서 어떻게 손봐야 할지 애매하다. 그렇다고 지울 수는 없으니 일단 그건 외부 공개용으로 놓고, 내부 중요한 자료를 기록할 공간을 만들 생각이다. 이왕이면 리눅스 os를 설치해서 서버로 활용하고 싶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한 작업이라 패스.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위키 및 게시판에서 필요한 조건과 후보를 정리해보았다.
* Windows 기반 : 나 혼자 사용하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내가 실험실을 나가고 나면 누군가는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리눅스는 pass~
* 회원관리 기능 : 아무나 접근할 수 없도록 권한 부여
* RSS or 이메일 전송 기능 : 공지사항이나 실험실 회의록 같은 경우는 미리 입력한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할 것이다.
1. [도쿠위키] : [미디어위키]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위키위키]. 깔끔한 디자인과 사용하기 편리한 플러그인이 강점.
1. --[:ScrewTurnWiki 스크류턴 위키] : [Windows]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위키위키. 관리도 간편하다.--
1. 제로보드 XE :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게시판 도구.
1. ConfluenceWiki : 깔끔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관리 기능으로 기업에서 주로 사용된다. 무료 라이센스도 배포하고 있지만, 사용자 등록 수 제한이 걸려있다.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HWP 혹은 MS PPT, EXEL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위키의 불편한 인터페이스에 학을 뗀다.
- 우분투 10.04 . . . . 14 matches
'''안정성과 편의성의 증대,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무료 OS'''인 우분투의 장기 지원판. [Windows]에 길들여진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다가가기 힘든 존재이다. 특히 [Windows]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비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배포가 시작된 [우분투] 10.04버전을 집에 있는 구형 PC에 설치했다. 우분투의 가벼움과 편리함은 우분투 8.04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설치하는 데 별다른 저항감은 없었다. 설치 시간은 이전 버전보다 빨라졌지만, 그래도 구형 PC에서는 상당히 느리다. 설치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렸던가? ...생각해보니 PC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상태가 영 좋지 않았었다. 멀쩡한 PC에 설치한다면 20분 정도 걸리려나?
얼레? '''화면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이 왼쪽으로 이사'''했다. 악~ 불편해! 바로 "시스템 > 기본설정 > 모양"에 들어가서, 테마를 "깨끗한 모양"으로 변경했다. 후아, 이제야 살만하다 ^^
(2분 뒤) 다시 업데이트 관리자를 실행한뒤 "점검"을 클릭하니, 아니나 다를까 82개의 업데이트 항목이 주르륵 늘어서 있다. 뭔가 알 수 없는 항목들이 많지만, 다 검증된 업데이트 들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로 "업데이트를 설치"를 선택했다.
(재부팅 후) 하하, 재부팅 시간이 생각 외로 빠르다. 최근에 사용하는 [Windows7]보다 더 빠른 것 같다. [리눅스] 계열인데 당연한 건가? 다만, 부팅 후 NumLock키가 자동으로 활성화되지 않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로그인창에서 습관적으로 키패드를 누렀을 때, 제대로 입력이 되지 않는다 -_-^
음, 우분투가 이것저것 자동으로 설정해 놓는 것들은 많지만, 사실 몇가지 자잘한 작업을 해놔야 [Windows]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글링을 통해 찾은 [http://www.techsupportalert.com/content/ubuntu-tips-and-tricks.htm Tips and Tricks for Ubuntu after Installation]이라는 문서를 참고해서 자질구레한 작업을 수행했다.
묘한 느림이 느껴져서 [http://myubuntu.tistory.com/425 (10.04) 설치 후 만져주기]를 참고해서 트윅을 했다. 약간이나마 가벼워졌지만, 아직도 느리게 느껴진다. 또 뭘 바꿔야 할라나?
일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무 업무는 우분투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데이터 호환성이 잘 맞지 않는다거나,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 동영상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동영상 재생(자막 포함)을 지원하며, 설치되지 않은 코덱은 인터넷 연결을 통해 자동으로 설치해 준다. 그래도 [Windows]에서 사용 중인 [KMPlayer], [PotPlayer], [GomPlayer]보다는 많이 불편하다. 하지만 [Windows]의 미디어플레이어에서는 자막이나 코덱을 지원하지 않지만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는 지원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가 돋보인다.
[[Windows7]]의 성능에 반해버린 이후에는 우분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저사양 PC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우분투에서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Windows]]에 편중되어 있으니 사실상 우분투를 사용했을 경우의 이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나중에 MS의 대대적인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으로 개인용 PC에서도 정품을 꼭 써야만 하는 세상이 온다면 모를까, 그 전까지는 [[Windows]]의 충실한 사용자로 남게 될 것 같다.
- 조카 . . . . 14 matches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Date(2010-07-21T03:40:13)]]''' : 출산 예정일은 한달 정도가 더 남았지만, 아무래도 20일 안으로 조카가 세상 빛을 볼 것 같다는 소식을 매형에게 들었다. 신경질적인 누나가 애를 낳고, 기르면 어떤 모습을 보일라나. 더 신경질 부리려나;
'''[[Date(2010-08-09T01:44:34)]]''' : 지난 주 토요일 오전 9시 쯤에 조카가 태어났다. TV 드라마에 보면 가족들이 복도에서 둘러앉아 산모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기다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특히 산모의 어머니는 그 비명소리를 참기 어렵기에 아예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태어난 조카는 건강했고, 생각외로 키가 컸다. 그리고 산모(누나)의 건강 상태도 양호했다.
'''[[Date(2010-11-06T16:09:33)]]''' : 이제 옹알이도 하고, 주변 사람도 곧잘 알아본다고 한다. 다만, 너무 집안에서만 있었는지 너무 순진해 보인다나? 비슷한 또래의 누나 친구 딸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조숙해 보인다고 한다.
'''[[Date(2011-01-03T10:28:24)]]''' : 아직 말하거나[* '음마'라고 엄마 비슷한 소리를 낸적은 있다고.], 걷지는 못하지만 곧잘 몸을 뒤집는다. 처음 보는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트리는데,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졌는지 연신 쳐다본다. 처음보는 생물(...)이라서 신기한 건가? 자주 본 사람이 "손 좀 주세요~"라고 말하면 손을 내밀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그러면 그냥 딴 곳만 쳐다본다. ㅜㅜ.
'''[[Date(2011-10-08T16:28:57)]]''' : 아직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발에 힘을 주고 뭔가를 밀어내거나, 쇼파 위에 올라가는 것 정도는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주면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논다. 바로바로 반응하니 신기한걸까? 아 그리고 샤워를 그렇게 즐긴다고. 샤워를 할 것 같으면, 자기 옷 벗겨 달라고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목욕 내내 싱글벙글 거린다나;;
'''[[Date(2011-12-08T07:57:46)]]''' : 지난 달에 누나 집에 놀러갔었는데, 못본 사이에 많이 여성스러워(?)졌다. 머리도 기르고, 옷도 핑크빛으로 된 것을 입으니 귀엽더라. 그리고 여기저기 신기한 것이 있으면 땅위에 올라간 남생이처럼 빠르게 기어서 이동한다. 좀 더 있으면 뛰어다니겠지?
'''[[Date(2016-04-10T13:49:27)]]''': 어느 덧...지금은 조카(여)가 3명이다. 둘은 뛰어다니고, 하나는 웅얼거리고. 물론 귀엽지만, 보고 있으면 육아에 대한 공포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 중고 . . . . 14 matches
1. 직거래한다.: 판매자가 고의로 해당 제품의 문제를 알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배터리 방전, 디스플레이 흠집, 나사 분실 등등], 악질 판매자를 만난경우 구입하기로 했던 제품 대신 벽돌이나 물이 채워진 생수병이 택배로 전달되기도 한다.
1. (차선책) 안전거래를 이용한다. :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좀 신경쓰이지만 사기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운이 없다면 2~3일 사용 후 환불요청이 오기도 한다.[* 중고물품이 디카라면 메모리 카드를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자. 뭔가 처음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사기꾼인지 확인한다. : [http://www.thecheat.co.kr 더치트]에서 판매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검색해서, 사기꾼이 아닌지 확인한다. 사기꾼임이 확인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주의를 준다.
1. 직거래한다. : 종종 중고 거래를 '''물품 대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디카 등의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반품되어온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R-Studio]와 같은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보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약 취소 및 갑작스런 현장네고를 대비하여, 거래장소는 집 근처로 한다.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오프라인,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다. 신품 수준의 서적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Google:"한우리", 대전에서는 Google:"호키랜드"가 유명하다. (창원에 있는 플스 매장은 가격 후려치기로 유명하니 피하자.) 가격을 더 올려받고 싶다면, 직접 Google:"루리웹" 장터에 글을 올리면 된다.
[[클리앙]] 등 관련 커뮤니티 중고장터를 이용한다.
- Funshop . . . . 13 matches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물품들을 직수입 판매하는 쇼핑몰. 전자기기, 패션, 생활용품, 음식, 서적 등 종류는 백화점을 방불케 한다.
초기에는 '''개성넘치는 제품과 독특한 리뷰'''가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몰렸지만, 비슷한 컨셉의 쇼핑몰이 다수 등장함에 따라 존재감이 다소 옅어지고 있다. 다른 오픈마켓보다 되려 가격이 비싼 경우가 종종 있어, 보따리 상인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정신줄을 놓은 듯한-- 독특한 리뷰와 다양한 이벤트, 신기한 상품을 소개하는 펀테나 덕에 팬층이 두텁다.
서울 강남역에서 5분 거리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펀샵에 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상품이 많아 비좁으니, 왠만하면 빈 몸으로 방문하자. 오프라인으로 보면 좋은 것들은 "가방", "가구", "먹거리",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이다.
== 현명한 소비를 위한 팁 ==
* 국내외 쇼핑몰 가격과 비교한다. 더 싸게 팔거나,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파초]]가 펀샵에서 구입한 물품 ==
- HelpOnConfiguration . . . . 13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고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수로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아래에 나오는 설정 변수 정보는 간략하게만 나와있으며 자세한 설정은 각 설정변수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본 언어를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auto}}}이며 브라우져의 설정값에 따라서 메뉴가 영문 혹은 한글이 나오게 됩니다.
{{{$path}}}에 {{{./bin}}} 디렉토리를 추가한다.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needtologin`이외에도 몇가지 유용한 미리 설정된 SecurityPlugin이 더 있으며 SecurityPlugin 문서를 참조하여 고칠 수 있다.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logo_img를 간단히 조정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미세한 조정을 할 수 있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기타 설정 가능한 것 ==
- HelpOnFormatting . . . . 13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한 줄을 띄우면
한 줄을 띄워 쓰면 단락이 나뉘게 됩니다.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이와 같은 소스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고급기능중의 한가지 입니다.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기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우 기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13 matches
'''인간 그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과거로 돌아가도 언제나 한심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라는 걸 말하려는 것 같은 소설.
대학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쓴웃음을 지으며 감상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개개인의 다각적인 면을 잘 묘사하고 있다. 더불어 원작자의 검은머리 단발머리 아가씨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다. 뭘해도 한심한 주인공과 친우 오즈와의 엎치락 뒤치락은 덤.
- 애매한 비의 비트 신호. 쓸쓸함이 밤을 채우는 냄새
- 애매한 비의 비트 신호. 버려진 강아지의 부르는 소리
- 비밀로 착한 일 했었는데
- 눈물이 한 방울
- 그 여자애는 경솔한 사랑의 도둑
- 눈물 한 방울
* Namu:"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다다미와 동일 세계관. 원작 소설이 정식번역되어 있다. 여기에서도 흑발 단발머리 아가씨가 주역으로 활약한다.
- 빔 프로젝터 . . . . 13 matches
예산이 충분하다면 가성비(10~20만원)보다는 성능과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고급기(70~100만원대)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성비 제품은 한계가 뚜렷해서 업글 유혹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게 될 것이다.
저가형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 20만원대 중국제 제품이 가성비 높기로 유명하지만, 명암비가 낮아서(10,000:1 ~ 20,000:1 수준) 어두운 화면이 회색으로 붕 떠보인다. 또렷한 화면이 중요하다면 HD급 화질의 명암비가 높은(100,000:1) LG 미니빔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예산 문제로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TouYinger M19, T26K/L을 추천한다. (2020년 05월 기준) 한화 21~25만원이면 야간에 방에서 쓸만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 벽에 쏘아도 충분하지만, 전용 스크린을 장만하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중급기를 선택한다. 가성비 제품들은 어둡고 명암비가 낮아서, 낮 or 실내조명이 켜진상황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TV 대용이라면 최소 100 ~ 3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스크린, 외장 스피커, 프로젝터 천장 고정비용 포함) 예산이 부족하다면 70인치 TV를 해외직구하는 것이 더 낫다. (20년 6월 기준 70~100만원)
* 빔프로젝터 전용 스크린을 사용한다. 초단초점의 경우에는 두루말이형 보다는 고가의 액자형을 사용해야 한다.
* 암막커튼으로 외부의 빛을 차단한다. 몇백만원짜리 프로젝터도 외부 빛이 유입되면 화질이 떨어진다.
* 정위치에서 투사한다. 키스톤 기능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영상 선명도가 저하된다.
* 사용시간 : 깜깜한 밤 (주택가라서 밤에는 깜깜함)
* 영상을 편하게 보기위한 의자가 필요하다. 화면을 높이 띄우면 목이 아프고, 낮게 띄우면 기기 소음이 거슬린다.
- 오늘 . . . . 13 matches
하루는 내 동생과 한 이불속에서 밤이 새도록 수다를 떨었다.
수학 성적이 좋아서 이과를 선택한 수현이는 고3이 되었지만 한달인가 지나서 갑자기 사진을 공부하고 싶다고 부모님 속을 엄청 썩이고 결국 사진기를 손에 쥔지 4개월 정도 지났을 때였다.
그녀는 내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 내가 계란 흰자를 좋아하고 그녀는 계란 노른자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아니면 나는 닭가슴살을, 그녀는 닭다리를 좋아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사이좋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엄마가 밥먹으래'라는 한 마디가 하루 중 우리의 유일한 대화일 때도 많았고
3일이면 충분한 장례식장에 11일을 머물렀다. 너무나 힘들었다.
그리고 나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 동생의 죽음의 교훈을 알아 내었다. 그 교훈은 민망할 정도로 너무나 당연해 모두가 간과하고 있던 시시한 진실.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이 사진이 사람들의 호응을 살지, 이 그림이 얼마나 비싸게 팔릴지, 당신의 연기를 사람들이 좋게 봐줄지를 고려하기보다 그저 당신이 원해왔던 행위를 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행복을 더 우선했으면 한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거나하게 취하고 다음날 눈을 떠 조금 창피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행복하다.
얼마전 차안에서 그냥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을 인용하는 것을 듣고 나는 엉엉 울었다.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13 matches
1. 크로스 오버 오피스 7.0.2를 설치한다.
1. 프로그램 > CrossOver > Install Windows Software를 선택하고, 설치할 프로그램 목록에서 MS office 2007을 선택한다.
1. 새로 생성할 Bottle은 권장값(recommanded~) 그대로 두고 설치를 진행한다.
1. 오피스 2007 설치 창에서 폰트가 일부 깨지지만, 무시하고 제대로 된 버튼을 눈짐작으로(…) 클릭해서 신속하게 설치를 진행한다.
1. 오피스 2007 설치가 종료되면, 크로스 오버 오피스에서 reboot simulation등 설치 마무리 작업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1. 전자필기장을 mht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IE4.0 이상에 포함된 outlook express가 필요하다. 2번 항목과 똑같은 방법으로 설치할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Internet Explorer 6.0을 선택한다. OneNote와의 연계를 위해 office를 설치한 bottle을 선택애햐 한다.
1. 이제 mht파일로 저장이 가능하며, '블로그에 게시'를 선택했을 경우 작성한 게시물과 이미지가 Word로 잘 넘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의 blog api가 등록이 되지 않아 원격 블로깅은 할 수 없게 된다.
MS office 2007에 포함된 Word, Exel, PowerPoint, OneNote, Access, Outlook 모두 windows에서 실행했을 때와 동일한 화면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MS의 기본 폰트와 더불어 리눅스 시스템 폰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옵션 > 글꼴 선택 > 적당한 한글 글꼴 선택, 인코딩은 유니코드8 선택 => 한글 입출력 확인 ^^
- 홍미노트 4X . . . . 13 matches
Namu:"샤오미"에서 개발/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격 / 성능 / 배터리 유지 시간의 3가지 비율을 절묘하게 맞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터리는 [http://ruinses.tistory.com/1113 유튜브 1080p, 밝기 50%기준으로 13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일상생활 or [[여행]]에서 추가 배터리 팩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실제로 이 폰을 쓴 이후에는 배터리 충전을 하루에 딱 1번만 한다. (퇴근했을 때)
* 해외 [[출장]], 해외 [[여행]]: 국내 SIM + 현지 Pre-Paid SIM. 한국에서 오는 문자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
* 업무: 퇴근 시간 이후에 방해받고 싶지 않아 폰을 2개 구입한 사람
그리고 샤오미 전용 OS인 MIUI는 정말 빡빡하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온갖 락을 다 풀어줘야 한다.
* 해결 방법 (리커버리 모드에 TWRP가 설치되어 있으며, 루팅이 되어 있지 않은 폰에 한정. PC에는 ADB가 준비되어 있어야 함)
1. (확인 중) TWRP에서 해당 파일 권한 변경 (chmod 644 / -rw-r--r-- root root)
1. PC에 Qualcomm Driver, ADB Driver를 설치한다. ([https://gsmusbdriver.com/xiaomi-redmi-4x 참고])
1. [https://firmwarefile.com/xiaomi-redmi-4x 여기]에서 글로벌 펌웨어를 다운로드 한 뒤, 적당한 곳에 압축해제 한다.
1. [https://androidmtk.com/use-xiaomi-mi-flash-tool How to use Xiaomi MI Flash Tool] 페이지를 참고해서, 펌웨어 작업을 한다. 펌웨어 중에서 Xiaomi_Redmi_Note_4X_V8.2.10.0.MCFMIDL_20170602.0000.00_6.0_Global만이 error 없이 진행되더라. 원인은 모르겠음.
- Blender . . . . 12 matches
오픈소스 3D 그래픽 툴. 용량은 10~15MB 정도로 작으며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고, 상용 툴 못지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류의 오픈소스가 흔히 그렇듯 '''"접근하기 어렵다[[footnote(기업이 상품으로 내놓고 꾸준하기 관리를 하는 상용 프로그램과는 달리 오픈소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품질이 좋아도, 동급의 메이커 제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또한 오픈소스는 관련 가이드북이 많지 않아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접근을 암암리에 막고 있다. 이른바 악순환)]]"'''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 한글 사용 ===
출처 : [http://gildong.springnote.com/pages/3147234 블렌더 한글 사용]
*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한글 폰트 필요 : 출처에 의하면 썬돋움, 썬바탕이 유니코드 문자를 잘 표현한다고 하지만, 유료인 스타오피스를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맑은고딕, [http://mwultong.blogspot.com/2006/06/qna-unicode-font.html Arial Unicode MS]를 선택해 봤지만 한글 텍스트를 입력할 수는 없었다.
* 한글 인터페이스 사용 [[BR]] {{|Information 창(주 메뉴가 있음)의 아랫 부분을 드래그하여 넓힌다 > Language & Fonts > International Fonts > Select Font > 폰트가 있는 디렉터리(예: c:/windows/fonts)에서 한글/유니코드 문자 사용 가능한 글꼴 선택 > Language:Korean 선택 > ToolTips, Buttons, ToolBox: 선택한 언어로 표시할 요소 선택 > 한글 메뉴 확인|}}
* 한글 텍스트 파일 들여오기 [[BR]]
- HelpOnTables . . . . 12 matches
테이블 속성을 위한 몇가지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모니위키는 PmWiki 혹은 DokuWiki식의 간단한 정렬 방식을 지원합니다.
좀 더 분명한 설명을 위해서: "공백"은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즉,
/!\ 모니위키 1.2.3부터 공백을 두칸 이상 넣어야 정렬이 지정되게끔 고쳐졌습니다. 예를 들어 가운데 정렬을 지정하려면 양쪽에 공백이 두칸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문자와 내용을 보기좋게 습관적으로 공백을 넣어 띄어쓰는 것을 고려한 것입니다.
또한, 한쪽에 공백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예전 방식처럼 다른 한 쪽에 공백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정렬이 지정됩니다. 참고로 왼쪽 정렬은 기본값이며, 아무런 정렬이 지정되지 않게됩니다.
- IMP1000 . . . . 12 matches
중국 ATL[* 갤탭 배터리를 공급했다가 문제가 발생했던 그 회사가 맞다; 갤탭에 사용된 배터리는 후에 삼성에서 한국산으로 무상교체해 주었다.] battery cell을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 [[펀샵]]에서 싸게[* 소비자 정가 135,000원 → 66,000원] 팔고 있는 것을 충동구매했다.
|| Output || 5V, 1A[* 정격전류가 2A인 [[아이패드]]나 [[갤럭시탭]]도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한다.] ||
배터리 용량이 11,000mAh이지만, 3.7V에서 5V로 승압하는 과정에서 적잖은 손실이 발생한다. 거기에 중국산 battery cell임을 생각하면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7000~9000mAh 정도가 아닐까?
판매사 말로는 직접 충전 테스트를 해보니 완충하는 데 9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메뉴얼에는 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적혀있다. 리튬 이온 전지의 특성 상, 완충하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 수명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능하면 5~6시간 정도만 충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배터리 용량이 큰 탓일까? IMP1000를 충전할 때 충전 어댑터와 배터리 본체가 매우 뜨거워진다. 한번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구입처에 문의해봐야 겠다. → 스맛폰을 220V로 충전할 때도 뜨거워 진다. 딱히 IMP1000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 한 달 정도 들고 다녀보니, 이 제품은 급할 때 보조 배터리로 이용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긴 시간 동안 이동하거나 놀러갈 때 휴대할 경우에는 매우매우 좋지만, 근거리 이동 시에는 짐이 된다. [[안드로이드]] 스맛폰 배터리가 걱정된다면, 차라리 추가 배터리와 USB 케이블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 이 배터리를 구입하고 2~3달 뒤, 마시마로 배터리 처럼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이 등장했다. 그 제품은 5V2A 출력이기에 아이패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IMP1000은 배터리 수명이 다할 때까지 쓰다가, 나중에 DIY 제품[* http://cafe.naver.com/libdiy/19]으로 갈아탈 생각이다.
* [[Date(2013-01-23T08:58:09)]] 사용한지 6개월이 지났다.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 Cell이 중국산이라 충전 효율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는 듯.. 실제로는 5000~6000mAh 정도만 충전이 가능한 것 같다.-- 사실 한번 완충해 놓으면, 가끔 급할 때만 잠깐 사용하기에,,,얼마나 성능이 나오는지 체감이 안된다. 스맛폰 3~4번 완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제법 큰 크기와, 285g 무게가 맘에 걸린다. 이거 하나만 빼도 짐이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 [[Date(2015-04-03T13:36:24)]] 구입한지 2년 반. 스맛폰은 3번 이상 완충할 수 있는 듯? 휴대성이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니니, 다른 걸 영입하고 이건 다른 휴대기기에 연결해서 써야겠다. 예를들면 블루투스 스피커?
- JigsawPuzzle . . . . 12 matches
중세시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일일이 수작업으로 퍼즐을 만들었기에 각 조각이 맞닿는 부분이 미묘한 차이가 있다. 기계로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는 현대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수용하고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묘한 중독성이 있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성인의 경우 몇백~몇천 조각으로 이뤄진 직소퍼즐을 맞춘 뒤, 액자에 넣어 장식하기도 한다.
직소 퍼즐을 즐길 시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 [http://www.tibosoftware.com/jigsaw-puzzle-free.htm 직소 퍼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1. 윤곽선이 뚜렷하지 않은 수채화,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풍경화, 특정 색 계통만 사용한 그림은 되도록 피한다.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피본다(...)
1. 퍼즐을 개봉하면 무작위로 섞여있다. 다 꺼내어 비슷한 무늬나 색끼리 분류한다. 1,000조각이 넘을 경우 이 작업만 30분 ~ 1시간 걸린다.
1. 직소퍼즐의 테두리 부분만 따로 분류한다.
1. 직소퍼즐의 원본 이미지를 보고 쉬운 곳부터 공략한다. 비슷한 색, 무늬가 반복되는 부분은 뒤로 미뤄놓는다.
- Palm . . . . 12 matches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한국에 발매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는 것. 위피 의무 탑재의 폐지로 한줄기 희망이 생겼지만, 최근 MB의 "모든 휴대폰에 DMB 의무 탑재" 발언을 통해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 버렸다.
2009. 12. [[아이폰]] 한국 발매로 Palm의 국내 진출은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다.
2013.04 이제 Palm의 자취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WebOS는 [[LG]]에 인수되어, 스마트 [[TV]]에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Palm] [PDA] 대신해서, Google:"PalmOne"의 사운을 걸고 발표한 스마트폰. Palm OS 대신 WebOS를 사용하고 있다.
클량이나 [KPUG]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고 좋아하지만, 미국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Palm] [PD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만 출시된다면 2년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지르고 싶지만, 아이폰 하나 출시되는데 별의별 난리를 치루는 나라에서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이후 PalmOne은 HP에 흡수되었다. --HP에서 팍팍 밀어준다면 한국 내에서도 후속기기를 볼 수 있겠지?-- --HP는 당최 뭘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LG가 구입해서 스마트 TV과 [SmartWatch]를 만들고 있다.
- Ubuntu . . . . 12 matches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 초보자도 쉽게 리눅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설치 시디로 부팅하면 "설치 하기 전 사용하기(?)"로 우분투의 전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이용해볼 수 있다.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인터넷 서핑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까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우분투를 USB에 설치해서 휴대하는 사람도 있다.
Windows 유저 편의성의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우분투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교육용이나 작업용으로도 쓸만하다. 배포판에 따라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씽씽 돌릴 수 있기에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 한국에서의 입지 ==
한국에서는 [[Windows]]를 대체하기 어렵다. Google:"AxtiveX"로 떡칠된 인터넷 사이트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인터넷 뱅킹, 쇼핑몰, 온라인 게임 /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우분투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Google:"Wine"이라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한계가 있다. 그나마 쓸만한 방법은 우분투에 가상 os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호출하는 것. 실제로 많은 Anha:"맥북" 사용자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협업을 할 경우, 파트너의 Windows pc에서 잘 열리던 오피스 파일이 내 PC에서는 양식이 깨진채 열리는 경우가 많기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단 한국이라는 곳이 워낙 좁아서 다수가 지향하는 걸 사용하지 않으면 고달프다.
* 인터넷 서핑 : [[Firefox]], [[Chrome]]등을 이용하면 [[Windows]]와 거의 동일한 환경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닐 수 있다. 리눅스용 플래쉬도 지원하니, 떡칠된 플래쉬 사이트도 무난히 볼 수 있다.
* 음악 감상 :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개중에는 아이튠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 [[게임]] : Windows만큼 다양한 게임은 없지만, 리눅스를 베이스로 돌아가는 게임은 많다. 이미 다 해봤다면 인터넷에 널린 [[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 2013년도부터 [[스팀]]에서 리눅스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머들의 놀이터인 만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만큼은 빵빵하다. 영어만 좀 할 줄 안다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YuandaoAndroidPad . . . . 12 matches
중국의 Yuandao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전자기기. 삼성의 갤럭시 탭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안드로이드 패드를 출시하고 있다. 제품 마감이나 디자인은 세계적인 추세에 뒤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쓸만하고 사후 지원이 잘 되고 있기에 중국 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KPUG]]에서 공동구매를 하면서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4:3 비율의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PDF나 만화책 보기 좋은 사이즈다. 난반사 보호 처리를 한 것 때문에, 액정이 다소 어둡고 흐린 것이 흠.
1. 15만원인데 갤탭 7인치 뺨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1080p 동영상도 거뜬하게 재생한다. [* 재생 도중에 살짝 끊기는 현상이 있다. 파일 i/o 문제라고 의심하고 있다.]
1. 높은 가격대 성능비 : 1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갤탭 이상의 성능을 맛볼 수 있다. 다만 해상도가 갤탭보다 낮다는 것이 단점이다.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원래는 3.5인치인 [[아이폰]]을 구입하고, 5인치 이상의 안드로이드 패드로 빈틈을 보완한다는 것이 내 목적이었다. 아무래도 아이폰과 갤탭 7인치의 조합이 가장 좋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끙.
액정 품질이 떨어지지만, 누워서 동영상을 보거나 간단한 게임하는 용도로는 쓸만하다. 다만 이어폰을 연결했을 때 잡음이 좀 들린다. N10, N12에서는 이런 현상은 없었는데...
텍스트 이북을 감상하는 데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다만 펜타일 액정이며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낮아 글씨가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이북을 볼때는 주로 침대에 누워있는 경우가 많은데, 7인치 패드를 한손에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다. 이북은 그냥 3~4인치 스맛폰으로 보는 것이 편하다. PDF 파일로 되어 있는 잡지나 이북은 또 어떨지 모르겠다.
이 부분도 인터넷 서핑이랑 마찬가지. wifi 상태에서는 왠만한 동영상도 문제없이 재생한다.
RK런처상에서 CPU 속도를 1.0으로 제한해 놔서 1.2기가까지 올리는건 힘들겁니다. 아마도 다음 펌웨어에선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성야무인 [[Date(2011-11-26T15:32:21)]]
- 고정비 줄이기 . . . . 12 matches
* 14,500원 (연간 174,000원) -> 4인 파티원을 운영할 경우 43,500원으로 절약가능하다. 21년도부터 넷플릭스에서 계정공유를 단속하고 있기에 점점 파티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즉, 필요한 기간에 가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유튜브의 광고를 없앨 수 있으며,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하다. 가입하면 그만큼 편리한 서비스. PC버전에서는 광고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기에, 굳이 구독할 필요는 없는 계륵같은 서비스.
* 알뜰폰 요금제 통화 무제한 / LTE 무제한 (일정용량 초과시 속도제한)
* 속도는 기본으로도 충분하다. 단, 순간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을 즐긴다면 1~2단계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자.
* 월 7~9만원 (혹한/혹서기 비용추가)
* 편안한 삶을 위한 필수 비용
* 에어컨, 보일러등은 가능한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끼다가 건강 해치고 병원비가 더 나온다.
*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12 matches
한국 환상소설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Anha:"이영도"의 장편 소설. 인간 / 레콘 / 나가 / 도깨비의 4 종족과 신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 대만과 일본에 출판,....이 되었던가?
* 덩굴을 엮어 튼튼한 밧줄을 만든 케이건은 그것을 티나한에게 건네었다. 그 광경은 비형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오? 고통을 덜기위해 자살하라는 건가요?" [[BR]] [[BR]] "......아니오. 발목을 나무에 묶은 다음 자라는 거요." [[BR]] [[BR]]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4
* 케이건이 노랫소리를 들은 것은 비형이 티나한을 향해 '더 가까이 오면 침 뱉을지도 몰라요.'라는 등의 헛소리를 외치고 있을 때였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5
*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 [[BR]] '''"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63
* "닥쳐라, 이 고 --- 양 --- 아!" (중략) "젠장 저 '''과다 발육한 고양이 새끼'''가 륜을 건드리기만 했단봐라. 자보로가 날아가든 말든 나는 뛰어내린다! 비형을 놔둔 채 케이건과 륜을 끼고 도망치면 그만이야!"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13
* 티나한이 격도하여 외쳤다. "팔 따위 타도 좋다! 비형! 이거 녹여, 당장! 가만두지 않겠어!" "......팔이 타는 게 아니라 아예 녹을 텐데요?" "뭐? 팔을 못 써? 그럼 밟아 죽이겠어!" "...다리도 묶여 있는 데요?" '''"쪼아 죽인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33
* "티나한. 적당히 하고 내려오시오. 잘못해서 놓치기라도 하면 당신은 후대인들에게 상당한 갈등을 던져주게 될 거요." "갈등?" '''"자보로의 후대인들이 별비의 발톱 자국이 남은 돌과 마립간의 머리 자국이 남은 돌 중 어느 것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할지 고민하게 될지도 모르잖소." 엎어져 있던 병사들 중 몇 명의 등이 들썩거렸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69
- 라즈베리 파이 . . . . 12 matches
Namu:"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SBC]](Single-Board Computer). 35달러 내외의 저렴한 가격과 유연한 확장성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용으로, 어른들에게는 갖고놀기 좋은 장난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서버, 게임기, PC, CCTV, 로봇, 실시간 환경데이터 수집기, 전자앨범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물론 구현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과 시간을 감안하면, 기성품을 구입하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다.)
19년 하반기에 성능이 대폭 향상된 4B버전이 메모리 용량대별(1~4GB)로 출시되었다. 또한 20년 2월에 2GB용량 제품 가격을 USD 45에서 35로 영원히 고정시켜 버렸다! 덕분에 가성비, 호환성 면에서 타 SBC를 압도하게 되었다. --물론 그거 따라잡는 제품도 곧 나올 것이다.--
* 라즈베리 파이 4 : 기존 단점 (I/O 속도느림 등)을 개선한 최신판
위키 프로그램은 서버의 특정 기능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ex: [[모니위키]] FOPEN 권한 필요) 그러나 대다수 [[호스팅 서비스]]는 보안을 이유로 일부 기능을 막아 놓는다. 라즈베리 파이로 위키 서버를 만들어 놓으면,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1. (V)[http://www.rasplay.org/?p=3786 라즈비안, 한글 키보드 및 언어 설정하기]: 한글폰트가 깨져보일 경우 [http://www.rasplay.org/?p=10370 GUI 환경에서 한글 사용하기]를 참고하여 해결한다.
1. (V)[http://www.rasplay.org/?p=1630 SD 메모리 백업]: 이미지 파일 용량은 메모리카드 용량과 비례한다. 용량 절약 및 범용성을 위해 8GB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https://gist.github.com/inceax/53cb5c8dd9237c7af591 raspberry pi 2에 osmc 빠른 세팅을 위한 개인 설정 기록]
- 모토로라 엣지 40 . . . . 12 matches
* 한국 통신사에서 바로 쓸 수 있나요? -> O
* A/S 되나요? -> 한국 레노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세요. 2년 A/S를 지원합니다.
* 업데이트는 잘 해줄까요? -> 사용한지 이틀동안 3번의 자잘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안드로이드 13에서 14로 업글하는 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내년 봄~여름 예상)...기본적인 업데이트는 잘 해줄 것 같아요.
* 게임 잘 돌아가나요? ->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해봤습니다. 로딩화면에서 잠깐 멈칫거리는 걸 볼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는 쾌적합니다. 더 고성능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게임모드에서 고성능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게임 실행하면 화면 한쪽에 나침반 아이콘이 있음. 그거 누르면 게임모드 설정 열림)
* 램이 8기가인데 괜찮나요? -> 앱을 많이 켜놓으면 느려지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 그럴때면 멀티태스킹 창에서 앱을 모두 꺼버립니다. (카톡 등 중요한 앱은 잠금 걸어놓음) 이거저거 많이 켜놓으시는 분들은 12GB, 16GB 램 모델을 사는 게 나을 거에요.
* 기본 스피커 어떤가요? -> 폰 전체를 울림통으로 사용하네요. 소리가 전방위로 시원시원하게 잘 퍼집니다. 소리 성향은 날카롭습니다. 고음의 여성보컬 댄스음악을 들으니,..까랑까랑하니 좀 정신없네요 ㅎㅎ. 유튭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볼륨은 70%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배터리 어떤가요? -> 아쉬운 부분입니다. 용량도 적은편이고 (4400), 속도도 빠르고, 화면도 밝다보니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빨리 소모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반나절 정도 사용하면 (유튭, 간단한 게임, 카메라, 카톡, 웹서핑 등 일상적으로 사용시), 배터리가 50~60% 정도 남아요. 이 상태에서 고속충전하면 4분만에 80%까지, 8분만에 100%까지 충전됩니다.
* 그린 색상 이쁜가요? -> 소박한 느낌의 색상입니다. 좋게 말하면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회벽의 칙칙한 느낌입니다.
* 기본 이어폰 음질은 어때요? -> 저가형 이어폰 음질입니다. 버튼과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어서, 통화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이어캡은 3가지 크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돌비 아트모스 앱으로 EQ를 지정할 수 있는데...그거 한다고 확 좋아지지는 않네요.
1. 테마 변경 : 기본 런쳐 기준 다양한 색상의 테마를 적용해볼 수 있어요. 폰트도 4가지를 지원하는데, 알파벳만 바뀝니다. 런쳐를 따로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딱히 큰 장점은 아닐 겁니다.
- 스킵 비트 . . . . 12 matches
http://pds12.egloos.com/pds/200808/25/33/d0048833_48b1904721a67.jpg?align=left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이 영상물의 장점[[FootNote(절단 신공을 통한 시청자 애간장 태우기, 지면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연기 장면이나 콘서트 장면 등은)]]을 잘 살리고 있어 여러모로 재밋게 감상하고 있다.
초반 내용은 "인기 락 스타의 발판 취급받던 소녀의 처절한 복수극"이었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 드러나면서 "연기에 눈뜨기 시작한 여주인공과 절정의 인기 스타 츠루가 렌, 인기 락 스타로 츠루가 렌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의 미묘한 삼각관계"로 극이 전개되고 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적 우연히 만나 의지가 되었던 소년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쿄코. 인기 절정의 연기자로 유명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진심이 담긴 사랑 연기를 할 수 없는 츠루가 렌. 쿄코를 자기 인생의 발판으로 사용하고 발로 차버린 불량한 놈이지만, 어릴 적의 인연을 그냥 잊지 못하는(?) ???.
이 셋의 묘한 삼각관계 덕분에 극의 진행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
쿄코에 대한 사랑에 눈뜨기 시작한 츠루가 렌의 모습까지만 보여주고 애니메이션 1기는 완결되었으나, 이후 이야기를 다뤄야 할 2기는 소식이 없다.
- 스피커 . . . . 12 matches
[[음악]] 등을 듣기 위한 장치. 혼자듣고 싶을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자.
충동구매한 스피커. 우퍼 내장, [[블루투스]] 내장 등 호화 스펙을 갖추고 있다. 바닥으로 울리는 진동음은 기숙사 옆방 사람들에게 항의를 들을 정도이다. 바닥에 있는 구멍을 Namu:"코르크" 마개 등으로 막으면 진동도 줄이고, 소리도 명료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공간 부족으로 적당한 가격에 처분했다.
증폭 기능을 사용하면 미세하게 지직거리는 잡음이 섞일 때가 있다. AUX에 직결하면 잡음없이 깔끔한 음을 들을 수 있다. 장난감으로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공간 분리 및 음색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하다. 어차피 음악감상, 영화 감상, 게임할 때는 [[헤드폰]]을 사용한다.
20년 초에 구입한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해외직구시 USD 90~100 / 국내 정품구입시 12.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 방수 : IPX7[* 15cm ~ 1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 이내 수분침투 방지 , 강력한 물줄기에는 침수될 수 있음]
1. 스마트폰과 연결한 경우에만 이퀄라이저 등의 세부설정 가능
* 블루투스 멀티포인트 지원 : PC, 스마트폰 동시연결 확인. 두 기기에서 음악을 동시재생하면, 먼저 연결한 기기의 소리를 우선적으로 들려준다.
* 패시브 라디에이터 (보조 저역장치) 덕분일까? 풍부하고 부드럽고 묵직한 저음을 들려준다. 다만 EQ상에서 저음을 증폭하는 것 정도가 쓸만하지, Bass Boost 기능(버튼눌러서 작동시키는)은 과유불급
* TWS 연결해서 영상볼 때, 알아차리기 힘든 미세한 음성 밀림이 발생함. 그리고 버퍼링? 디지털처리? 때문인지 초반 2~3초 가량 소리가 들리지 않음. 익숙해지면 괜찮음
*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mazon.com/Anker-Soundcore-Bluetooth-Customizable-Waterproof/dp/B07P39MLKH 아마존닷컴 사용자리뷰] 참고바람 (영문)
- 올림푸스 . . . . 12 matches
센서가 작아서 화질, 아웃포커싱 등에서 손해를 보고 있으나, 다양한 렌즈군과 상대적으로 작고 완성도가 높은 바디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Date]]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이스토어(온라인) 및 공식매장(오프라인) 문을 닫는다고 한다. (A/S는 26년까지 지원)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다. 올림푸스 주요 수익모델은 의료용 광학기기이며, 카메라는 부수적인 사업영역 (취미?)이다. 신제품은 계속 개발될 것이며, 수요만 충분하다면 업체들이 수입 및 판매할 것이다.
다만 한번 꺾인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공식적으로 A/S도 지원하지 않을 제품을 누가 구입할 것인가? 마이크로 포서드 유저라면 파나소닉으로 기변하는 것이 더 낫다. 보유한 렌즈를 그대로 써먹을 수 있으며, 동영상으로 취미 폭을 넓힐 수도 있다.
올림푸스 뷰어3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올림 특유의 색상을 살리면서 바디에 내장된 기능 - 컬러 피킹, 왜곡 보정, 스튜디어 등과 간단한 보정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Namu:"라이트룸", Google:"캡쳐 원", Google:"DxO OpticsPro" 등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 비하면 너무 느려서 속 터진다.
올림 바디 색상을 살리고 싶으면 뷰어3에서 Tiff로 인화한 뒤, 라이트룸에서 2차 보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Raw보다 보정 관용도가 뒤떨어지는 건 감수해야 한다. 보정에 자신이 있고, 자신만의 색감을 추구한다면 Raw를 직접 건드리면 된다.
올림푸스 뷰어3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올림푸스 스튜디오가 새로 발표되었다. 물론 사용하기 불편한 것은 여전하다.
* 쿠팡푸스: 시간이 지나면 꼭 쿠팡 등의 소셜커머스에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5년 5월에는 E-PL6 Ez kit을 30만원 상당에 팔아제꼈다.
- 한RSS . . . . 12 matches
#keywords 구독기, RSS, Blog, News, Web, 한RSS
> 2015년 5월 31일에 종료한 서비스입니다.
한RSS는 국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WikiPediako:RSS 구독기이다. RSS 구독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뉴스나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을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RSS 개념이 어색한지 전체 사용률은 저조한 편이다.
글 제목 오른쪽의 별 아이콘을 클릭하면, 중요한 글로 저장이 되어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글에는 1000개 제한이 있어, 중간에 백업 후 비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대!]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지만, 중요한 글 제한과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기에 [["GoogleReader"]]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글리더 서비스는 2013 년 7 월 15 일에 종료되었다.] 한RSS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해놓은 글들은 다시 보고, [[위키]]에 정리할 것이다.
- Foobar2000 . . . . 11 matches
설정하기에 따라서 한없이 가볍게도, 엄청 무겁게도 사용할 수 있는 음원 재생 프로그램.
음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푸바 설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음악 감상용의 비싼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고,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한 다음, 비싼 헤드폰이나 5.1채널 이상의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아무리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을 한들, 하드웨어가 부실하면 다 소용없다.
차선책으로는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Output이 먹통이 된다.] 한 다음, 적당한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있다.
앨범/곡 마다 들쭉날쭉한 소리 크기를 일정하게 맞출 수 있는 기능. 원음은 그대로 두고, 태그에 해당 정보를 기록한다. 그렇기에 Replay Gain을 지원하는 기기 및 S/W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다.
- GTD/강좌 . . . . 11 matches
* [http://social.lge.co.kr/view/opinions/happy_gtd/ 행복한 직장인을 위한 시간 관리법] by 정진호
=== 직장인을 위한 GTD 시작하기 ===
*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gtd-how-to-start-gtd 직장인을 위한 GTD 시작하기 (How To Start GTD)]
=== [에버노트]를 활용한 GTD 일처리관리기법 ===
* [http://nmain.tistory.com/86 #1 - 에버노트가 GTD 시스템에 적합한 이유]
모든 업무를 이메일로 시작하는 회사원들에게 별도의 GTD app은 굉장히 번거롭다. 이메일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옮겨 넣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웃룩에 in-app 형태로 작동하는 것도 있으나,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 '''[https://docs.com/NISB Outlook 과 OneNote로 GTD 업무 프로세스 마스터하기 for 위대한특강]'''
* [http://maggot.prhouse.net/2144 GTD & ZTD : 성공하는 사람의 스마트폰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http://www.box.com/shared/n6zf0rfk08 Palm OS 를 이용한 GTD by 클유저(다운)] (출처: [http://hckim.tistory.com/194 GTD 그리고 ZTD])
* GTD 개념잡기, 라이프매니저 소개 : [http://drchoi.tistory.com/990 2009년에는 일 처리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하자..GTD 를 가장 잘 구현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 라이프 매니저 (Life manager) 그리고 GTD 개념 잡기]
- HelpOnActions . . . . 11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revert`: 구 버전의 페이지로 되돌리기 위한 액션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
- WindowsXP . . . . 11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윈도우 XP를 설치하려하는데 설치도중 파일을 복사하지못한다는 메세지와함께 설치가 에러가 납니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CD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분명 이전 윈도우에서는 CD넣으면 정상적으로 읽혔었는데 윈도우가 삭제된 이후로는 인식을 못하네요;;
CD가 잘못 구워진줄알고 CD를 한본 더 만들었는데도 똑같아요;;
XP ISO 이미지 파일을 구하거나 만들어 USB CD영역을 만들어 부팅후 설치한다. 2009-04-05
윈도우 부팅 디스켓(플로피)와 윈도우 xp설치시디를 동시에 삽입한후 재부팅하였더니 희한하게도 디스켓과 cd롬을 동시에 읽으면서 컴퓨터를 포맷할거냐고 묻더군요!그래서 낼름 포맷시키고 윈도우 재설치정상적으로 했습니다. 플로피디스켓만 넣으면 c드라이브포맷불가했었고,cd롬만 넣으면 cd인식이안됐는데 두개를 동시에 넣으니 아무튼 참신기하게도 잘작동이 됩니다.
다만 부팅디스켓이 없으신 분은 아까 제가 제시한 방법을 사용하셔야 할 겁니다. :) 2009-04-06
- WorldOfWarcraft . . . . 11 matches
많은 한국인의 유희를 책임지며 골드를 갈취하는 블리자드의 첫 온라인 게임.[[footnote(여기에서 말하는 온라임 게임의 정의는 '패키지를 무료로 다운받은 뒤 시간 정액권을 구매하거나, 시간 정액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고로 디아블로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해외 온라인 게임이 고사한 한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이후, 많은 유사 온라인 게임이 출현하지만 와우를 꺾을 순 없었다.
성공 요인은 남다른 스토리 구성과 참신한 게임구성, 충실한 한글화+a.
처음에는 한글화가 어색하다며 반발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들 익숙해져 별말이 없다.
[파초]는 동기의 유혹에 이끌려 와우를 얼마간 경험했다. 고레벨 캐릭은 인간 [Anha:흑마법사]. 비싼 계정료와 한번 시작하면 무지막지하게 시간을 잡아먹고, 그와 비례하여 체력이 소진되기에 중도포기했다. 그야말로 악마의 게임.
[[스타크래프트2]] 발매 소식 즈음부터 사용자가 급속도로 감소했지만, 한국 한정으로 와우 정액 사용자에게는 스타2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사실에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려나?
- nflint . . . . 11 matches
HDD 및 트래픽 용량을 각각 500MB씩 제공하는 무제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다수의 호스팅 서비스가 무료 서비스를 내놓았다가, 중간에 정지한 사례가 많기에 마냥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엔플릭트의 전신인 [[오선닷컴]]에서는 무료 호스팅을 장기간 제공했다는 전례가 있기에 신뢰도가 높다.
참고로 서버 기본 세팅은 euc-kr이며 요청자에 한해 UTF-8로 설정이 가능하다. DB는 euc-kr과 UTF-8 2가지를 제공한다. --[[모니위키]]에서 UTF-8를 default로 해 놓은 경우에는, 한글 페이지 에러가 발생한다.--
nflint에 문의한 결과 nflint의 웹서버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하도록 세팅되어 있지만, euc-kr 사용자가 많아서 기본 설정이 euc-kr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flint측에 요청하면 요청한 계정에 한하여 utf-8을 기본 설정으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 계정도 utf-8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htaccess 설정 후 한글 제목이 이상해지는 것은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또한 무료 사용자에게도 ssh를 제공합니다. [[BR]]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 칼킨 [[Date(2012-09-04T11:26:07)]]
- 그로우랜서 . . . . 11 matches
ATLUS에서 발매한 SRPG 게임.
1999년에 PS1으로 발매된 후, 2001년에 [[PC]]로 컨버전되었다. 한국에는 잡지 번들 (자막 한글화/음성 삭제)로 판매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09년에 [[PSP]]로도 발매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일어판이다.
그로우랜서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4편은 그나마 낫다는 평이지만 한글정발이 되지 않았다.)
전형적인 일본식 RPG[[footnote(짤막한 프롤로그 이후, 주인공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이며, 전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적을 빙계마법으로 공격해라"라는 명령을 내리면 해당 캐릭터는 다음의 순서대로 행동한다.
1. (마법 사정거리에 도착 시)선택한 마법 캐스팅
턴제 RPG와는 달리 모든 행동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footnote(캐릭터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경우 서로의 움직임이 방해가 되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마법 캐스팅을 끝냈더라도 잠시 대기시킬 수 있다.)]], 제한 시간안에 어느 곳으로 도착해야한다거나 추격전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상당히 긴박감 넘치는+답답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1편의 주인공 카마인[[footnote(1편에서 이름은 주인공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2편이후부터 '카마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은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항상 그러듯, 자기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초반의 행동을 통해 능력치를 결정하고,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원하는 스킬에 투자하면 일당백의 격투가, 후방의 에이스 마법사, 마법과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Anha:마검사 등의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 느린 PC에서 작업 속도 높이기 . . . . 11 matches
CPU 속도도 충분히 빠르고, 램 용량도 남아도는데 이상하게 작업 속도가 느리거나 창 전환이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다. 삭제한 프로그램 찌꺼기 제거, 조각모음 등을 통해서 속도를 향상시킬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재발한다. 그렇다고 [[Windows]]를 다시 설치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깝지 않은가? 그 많은 업무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도 골치아프다.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해서 작업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램 디스크 설정 : 작업하고 있는 파일의 용량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한다. 램 용량이 4GB 일 경우 10~512MB면 적당하다.
1. 작업 파일을 램 디스크로 복사한다. 램 디스크에 있는 파일을 열어 작업을 계속한다.
1. 갑작스런 시스템 오류로 파일이 날아가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1. 중요한 작업을 끝마칠 때마다 수동으로 작업 파일 백업
1. [SSD]를 구입한다. ([해외직구] 추천)
1. SSD를 [PC]에 연결하고, 거기에 운영체제를 설치한다.
번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느려지는 [Windows] PC에 지치고, 웹서비스 사용 비율이 높다면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바이러스/악성코드에서 안전하고, 동급 사양의 Windows PC보다 한결 빠르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11 matches
11/30~12/6 동안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예약자에게는 전용 케이스 구입을 위한 3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12/27 오전 11시부터는 예약과 무관하게 구입 가능하다.
|| 한/영, 영영, 백과[[BR]](Wi-Fi 연결 필요)
|| 한/영, 영영, 백과[[BR]](Wi-Fi 연결 필요)
|| 한/영 (내장)
|| O (무제한)
'''A. 한 페이지에서 더 많은 텍스트를 볼 수 있고, 문고판 만화책을 1:1 사이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가독성 좋은 폰트로는 Google:"a시네마" M / [http://www.seoul.go.kr/v2012/seoul/symbol/font.html 서울남산 장체]http://www.seoul.go.kr/v2012/seoul/symbol/font.html M /[http://www.seoul.go.kr/v2012/seoul/symbol/font.html 서울한강 장체] M이 있습니다.
1. 액정 보호지: 비추!!! 전자종이(E-ink)는 종이처럼 빛반사가 최대한 억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닐을 덮겠다고요? 실외에서 거울로 쓸게 아니라면 제~발 붙이지 마세요. 리페프에는 페이지 넘김 버튼이 있어서, 책 고를 때 이외에는 스크린 터치 할 일이 없어요.
1. 스마트링: 7인치를 한손으로 들고 보다가 떨구면 끝장입니다. 내 코만 깨지는 게 아닙니다. 설탕액정인 E-ink 디스플레이도 쩍쩍 갈라집니다. 떨굼방지를 위해 후면에 스마트링 하나 붙여놓는 건 어떨까요?
1. 거치대: 7.8인치 / 250g 짜리를 들고 다니는 건 손 아파요. 적당한 거치대에 얹어놓고 독서하면 편합니다. 책 읽다가 스르륵 잠들 때도 유용합니다(...)
'''A. 웹 브라우져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나,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 모니위키/분양 . . . . 11 matches
모니위키에 관심은 있었지만, 설치가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모니위키를 무료로 분양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Ncity])의 빈 공간을 이용한 나눔입니다.
위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무료로 제공하기에 맘 편히 위키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귀찮은 작업 (설정, 테마 수정 등)은 신청하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처리해 드립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이용해 보세요.
단, 여기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과 달리 비영리 공간입니다. 신청만 하고 건드리지도 않으실 분은 사양입니다. 공간을 분양해 드렸더니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ㅜ '''최소한의 예의를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 기능 : 키워드(태그), 고아 페이지, 단축키, Alias page,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20한글%20별명 매크로 한글화]'''
1. 이용 기간 : 무제한[* [파초]가 호스팅 서비스 이용을 중단할 때까지]
1. 이미지나 적당한 크기의 파일 업로드 가능. 파일 서버로 사용하는 사람은 적발 시 미통보 삭제합니다.
1. SSH, FTP 접속 권한 없음
1.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이 저조한 계정은 경고 후 삭제합니다. 부디 애정을 갖고 꾸준하게 이용해 주세요.-- '''6개월 동안 내용 갱신이 없는 위키는미통보 삭제합니다. (2015-01-31)'''
모니위키 분양을 한시적으로 중단합니다.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 Ncity 호스팅 운영에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정상화되었다고 판단될때까지 접수는 받지 않겠습니다.
- 아테야의 츠바키 . . . . 11 matches
아테야의 츠바키[* '동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주인공 츠바키는 동백꽃을 좋아한다.] (當て屋の椿)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고 여체나 성행위에 대한 묘사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깔끔한 그림체와 성행위 묘사를 얼핏 보고 야한 성인물이라고 생각하다가, 흥미로운 추리 요소를 보고 빠져드는 사람이 많다.[* 성행위 장면이 나오면 빨리 넘겨버리고, 이후 내용 전개에 집중한다고 한다.] 작중 사건 대부분이 인간의 추악한 면을 반영하고 있기에,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아, 사건 자체는 판타지 or 오컬트에 가깝다.
한국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았으나 디씨 만갤이라는 곳에서 번역본을 공유하면서 여기저기 퍼지고 있다. 2012.03.29에 6권이 출간되었으며, 비공식 번역본 또한 6권까지 나와있다.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1 matches
* [http://clien.net Clien.net] : 각종 전자기기를 좋아라 하는 남자에게 특히 유해한 사이트. 밤샘을 유도하는 다양한 관문(자유게시판, 추천/사용기, 유용한 사이트, 알뜰 구매, 강좌, 사진 자료실,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 등)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게시판에서 게릴라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F5 키를 연타하는 좀비가 될 수도 있다.
* --Level 3 : [http://thering.co.kr 더 링의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도시괴담]과 실화를 적절히 섞어서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 투고된 실화를 깔끔하게 다듬어서 12시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닭살돋는 무서운 얘기들이 많지만, 재밋는 댓글 덕분에 한숨 돌리곤 한다.--
* Level 4 : [http://blog.naver.com/killercell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 잠밤기가 깔끔한 내용 정리를 통해 세련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과 달리, 실화를 올린 사람들의 글을 수정하지 않아 공포에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것이 특징. 중간에 삽입된 삽화와 같이 보면 정말 모골이 송연해진다. 아니, 삽화까지는 참을 만한데 애니메이션 gif가 나올때 깜짝 놀래곤 한다. 그런고로 밤엔 절대 엄금 ;ㅅ;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3단계가 워낙 공포스럽기에 일단은 2단계로 바꿔놨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일본 괴담보다는 좀 더 익숙한 한국 괴담이 더 오싹하거든요 ^^ -- [파초] [[DateTime(2011-03-09T11:00:00)]]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11 matches
국내 유일무이 설치형...아니 텍스트큐브가 있으니 국내 최초의 설치형 블로그 툴. 설치형이라 다양한 플러그인을 맘껏 사용할 수 있고, 티스토리처럼 다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별개의 ["호스팅 서비스"]를 개인 사비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다.
* 뿌리는 테터툴즈지만 SNS를 강화하여 "시작하자마자 고립무원"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졌다. 하지만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 사람끼리만 연계가 되는 SNS라는 한계가 있다. [[BR]]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 구글에 인수되어 2009.08.01 현재 구글 전체 서비스 목록에서 텍스트큐브를 확인할 수 있다. 차후 다양한 구글 서비스와의 연계가 기대된다. 그런데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는 Bloger와 텍스트큐브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 툴로,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플러그인 / 테마가 인상적이다.
"퍼가요~♡"라는 문구로 악의 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이메일, 카페등과 연동이 되며,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여행 . . . . 11 matches
* 쇼핑: 발이 커서 한국에서 파는 대부분의 신발을 신을 수 없는 내게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북미 아울렛이 저렴하고, 물건이 다양해서 좋다.
* [[한산도]]
* 동행: 카페 '유랑'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여행을 람께할 동행을 구할 수 있다. 말벗, 사진 찍어주기, 음식 나눠먹기, 소매치기 방지 등 유용한 점이 많다. 그러나 이성과의 만남을 위해 악용하는 사람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 현지 거주민인데 여행자인척 접근)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59819 간단하지만 유용한 여행용 팁 40가지]
* Pre-Paid Usim: 여행하는 국가가 1곳이라면 현지에서 유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속도도 빠르고 국가 전 지역에서 통신이 잘 터진다. 여행 국가가 1곳 이상이라면 쓰리심 or ee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유럽전역을 커버하는 쓰리심은 9기가를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나 3G라서 속도도 느리고, 통신이 안되는 곳도 종종 있다. ee심은 4G를 지원하는 대신 데이터 용량 제한이 4기가이다.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줄로 폰과 가방을 연결한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프링줄은 내구성이 약하니 비추) 스마트폰으로 지도보고 있는데, 소매치기가 낚아채서 뛰어가면 답이 없다.
* 여권 사본: 여권은 최대한 안전하게 보관하고, 여행지에서 신원확인/물건구입은 여권 사본을 이용하자. 왠만한 곳에서는 이걸로도 통과된다.
* 여행자 보험: 왠만하면 보장액이 큰 상품으로 가입한다. 나중에 사고나면 보험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 오선닷컴 . . . . 11 matches
무료 호스팅 서비스 업계에서는 드물게, Windows 2003 server를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 놀랍게도 업체가 아닌 개인[[footnote(그래서 자잘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며, 조치가 늦는 경우가 많다.)]]이 Linux도 아닌 Windows Server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용량 및 트래픽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다.
무료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만 몇 가지 이유로 개인 계정 접속은 원활한 편이다.
2011-08-11에 주식회사 엔플린트 창업 소식을 공지했다. 오선닷컴에서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Windows server를 기존 관행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면 경쟁력은 충분하지 않을까?
무료계정의 경우 현재 (주)엔플린트라는 회사가 법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영리를 추구해야만 하기 때문에 무제한 용량으로 현재처럼 서비스는 힘들것 같습니다. 무제한 서비스를 할수 도 있지만 유료 상품과의 차별화를 둬야 하기 때문에 T.T
할 예정에 있습니다 단 용량제한및 트래픽제한이 있을수 있습니다.
서버 계정자료이전 과 관련해서 시작날짜는 향후에 한번더 공지를 통해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18년 12월 현재 확인해보니, 오선닷컴 서비스가 다시 활짝 열렸다. 그리고 nflint와 통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11 matches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조립은 생각 외로 간단했다. 먼저 바퀴에 있는 베어링에 프레임을 잘 올려놓은 다음, 볼트로 잘 조여주면 된다. 그 다음에는 크랭크에 바퀴를 끼우고, 안장을 고정시키면 끝~ ...왠지 바퀴가 한쪽으로 기울어 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Date(2011-03-10T23:45:19)]]) : 늦게 귀가해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1일차 연습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작정 한 것이라면 2일차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타고 내리는 것과 균형 잡는 방법을 배웠다. 저글링샵에서 보내 준 CD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마당으로 나가서 벽을 왼쪽으로 한 뒤 올라타기 연습을 했다. (왼손으로는 벽을 짚은 채) 오른쪽 발 받침대가 지면과 수평하도록 놓고 안장은 사타구니에 끼웠다. 오른쪽 발에 힘을 주어 외발 자전거가 흔들리지않게 한 뒤, 안장에 몸을 실었다. 그 뒤에 왼쪽 발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성공! ...수차례 연습을 했지만 금세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찌어찌 안장에 앉아도 자꾸 거시기가 신경쓰여서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치만 거기 눌리면 아프다고!!!
([[Date(2011-03-12T04:23:58)]]) : 주말이라 시간이 넉넉해서 연습을 오래할 수 있었다. 오늘 한 연습은 올라탄 상태에서 균형잡기와 벽을 손으로 짚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떨쳐버린 덕분에 올라타기는 훨씬 수월했다. ...한쪽 손으로 벽을 짚어야 하는 건 여전하지만 말이다;;
그 다음으로는 한쪽 손으로 벽을 짚고, 다른 손은 수평으로 펼쳐서 균형을 잡는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전진한다. 아직 비틀거리지만 곧바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기쁨도 잠시, 페달을 밟을 때 오른 발에 힘이 너무 실린 나머지 다시 안장에서 엉덩이가 떨어졌다. 으아, 이거 쉽지 않구만.
귀차니즘 + 장소의 협소함으로 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교 옥상으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한쪽 손을 기댈 수 있는 벽이 10m 정도 되기에 연습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저녁 때라면 누구 보는 사람도 없으니 쪽 팔릴 일도 없다. ㅎㅎ
- 유언장 . . . . 11 matches
리디북스 컨텐츠가 상속 가능한가요?
또한 컨텐츠 이용에 대한 명의를 타인에게 이전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상속에 대한 기능 혹은 권한은 아직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명확히 안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시는 리디북스 아이디는 회원탈퇴 하지 않으시면 계속 사용하실 수 있는 아이디로 바로 제도를 마련하기는 어려우나, 상속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법령과 사례에 근거해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임을 안내 드립니다.
고객님의 요청에 명쾌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고객님들의 독서생활에 편리함과 더 나은 전자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날로 발전하는 리디북스가 되겠습니다.
[https://myaccount.google.com/inactive 휴면 계정 관리자]를 이용하여, 한동안 구글 계정에 로그인을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계정 데이터 접속 권한을 임시 부여할 수 있다.
- 잡담/2021 . . . . 11 matches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취임한 이후, 용산 및 서초경찰서 인원은 대부분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출퇴근길 경호 때문이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0607442934285 link]
소비자에게 크나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그렇지 못한 것들은
내 선택임을 감수하고 그 또한 사랑하자.
{{{#!blog 파초 2022-07-15T05:17:53 나의 오늘은 행복한가?
* 오랫만에 먹은 달달한 거
* 달달한거 책상 속에 하나 더 있다.
* Namu:"불금"이라 칼퇴한다.
무려 26년 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다. 여전히 재밋다. 감정이 요동친다. 두근거린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애틋하다.
익숙한 도메인이 갑자기 열리지 않으면
- 제주도 . . . . 11 matches
#keywords 제주도, 한국, Korea, 관광,
친구 曰 : 그거야 여기가 제주도인걸 알리기 위한 거지 뭐~
* 제주도라 그런지 가로수로 키가 껑충한 소철(?)을 사용하고 있었다.
* 수정으로 만든 불판의 존재. 신기한 것도 잠시...볶음밥을 시켰더니 진짜 볶음밥[[footnote(삼겹살집에서 시키면 삽겹살과 각종 야채 밥, 고추장을 불판 위에서 볶아 주는 그런 게 아닌, 집에서나 해먹을 법한 소시지와 피망이 들어간 볶음밥)]]을 내오더라(...) 그래도 후식으로 미니 냉면을 줘서 다행.
* 바람이 상쾌하고 날씨가 정말 좋다. 대전이라면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햇살이 뜨겁겠지만, 제주도는 적당히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보기만 해도 속 시원히 넓은 수평선이 더해지면 최고! 역시 제주도는 관광지로 어울린다.
* 제주도에서 먹은 찌개들의 공통점은 "유난히 시원하다"라는 것이다. 근해에서 잡아올리는 싱싱한 해산물이 추가되어서 그런지 다른 음식들보다 찌개가 더 맛있다고 느꼈다.
* 식당에서 내놓은 고추는 대체적으로 맵다! 한번 먹고 눈물 질질 짤 정도는 아니지만, 뜨거운 음식 먹기에 지장이 생길 정도이다.
* PC는 무겁고 커서 휴대가 불가능하고, 놋북은 경제사정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나에게 PDA는 정말 한줄기 빛과도 같은 물건이었다. [zire21]은 흑백이라서 배터리 소모량도 무지무지 적은 덕분에 제주도에 있던 2박 3일 동안 가계부/일지 작성/학회 관련 메모/이북 용도로 요긴하게 잘 써먹었다.
- 치아 . . . . 11 matches
1. 치실 or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충치가 발생한다. 보다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치아 사이까지 닦아낼 수 있는 극세모 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양치질, 치실을 사용해도 남아있는 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한국에서 파는 건 너무 비싸서, 해외 구매를 많이 한다.
1. [http://www.amazon.com/Waterpik-Complete-Flosser-Toothbrush-WP-900/dp/B0095IMNI0/ref=sr_1_3?ie=UTF8&qid=1422891524&sr=8-3&keywords=waterpik Waterpik Complete Care Water Flosser and Sonic Toothbrush (WP-900)]: WP-660에 전동칫솔을 추가한 것.
참고로 위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하려면 변압기가 있어야 한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page=2&divpage=77&no=404997 직접 제작]하거나,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면 된다.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Google:"리스테린". 강렬한 세척감에 중독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그 강렬한 맛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논알콜'제품도 있다.
- GoogleAndroid . . . . 10 matches
* [[모토 G]]: 그럭저럭 쓸만한 저가폰. 카메라는 그냥 달려있는 수준이다.
여기에서는 안드로이드(6.x 기준)에 있는 동영상을 [[아이패드]]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1. 안드로이드 FTP 앱을 설치한다. (ex: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solidexplorer2&hl=ko Solid Explorer File Manager]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solidexplorer.plugins.ftpserver&hl=ko FTP plugin])
1. 데이터 차단: 안드로이드 옵션 > 데이터 사용량 > 셀룰러 데이터 off. 비행기 모드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핫스팟이 비활성화 되어 버린다.
1. 아이패드 설정: 앱 스토어에서 Nplayer 설치 > Wi-Fi 설정에서, 안드로이드 핫스팟으로 접속한다.
1. FTP 접속: nplayer 실행 > 네트워크 추가(FTP 아이피, 포트번호 입력) > 원하는 동영상이 있는 디렉토리로 이동/선택한다. > 선택 후 감상한다.
A: 'Factory reset' or 'root explorer 등의 루트권한으로 시스템 폴더에 접근할 수 있는 app으로 data/data 들어가서, 문제가 되는 app folder 삭제'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U52t&articleno=165&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배터리 절약 및 상쾌한 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최적화하기 팁!]
- HWP . . . . 10 matches
#title HWP (한글 워드 프로세서)
#keywords HWP, 한글, Word, Windows, Korean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 공공서식 한글 : https://www.malangmalang.com/pubhwp
공공기관 민원문서 수정을 위한 무료 버전이다. 편집한 파일 맨 위에는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라는 텍스트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 HelpOnLinking . . . . 10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또한 공백을 포함한 페이지의 경우 {{{wiki:"페이지 이름"}}}과 같은 형태의 문법도 지원합니다.
앞부분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자동으로 링크가 걸릴 경우 URL 주소 되에 공백을 넣어주거나, <http://moniwiki.kldp.org/wiki.php/FrontPage>와 같이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 Wiki:SixSingleQuotes 를 이용한다.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물음표를 사용한 강제 연결 ===
- Remix OS . . . . 10 matches
1. 부팅 디스크 제작: [https://www.droidmen.com/how-to-install-remix-os-2-0-computer-laptop-pc/ How To Install Remix OS 2.0 on your Computer or Laptop]를 참고하여, ISO 이미지 파일과 부팅 USB 제작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Sandisk Extreme [USB]를 사용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인식하지 못하니, [http://rufus.akeo.ie/ Rufus]를 준비한다. Rufus를 실행한 뒤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은 첫번째 것을, 파일 시스템은 FAT32를 선택한뒤, 다운받은 ISO 이미지를 선택한다.
1. 크롬북 USB 부팅 해제: [http://www.fascinatingcaptain.com/howto/install-ubuntu-on-the-toshiba-chromebook-2-in-5-steps/ Install Ubuntu on the Toshiba Chromebook 2 in 5 Steps]를 4번까지 따라한다.
1. 아까 만들어놓은 부팅 USB를 크롬북에 꽂아 놓고, 크롬북을 재부팅한다. 부팅화면에서 ESC를 누르고, 그 다음 화면에서 USB를 선택한다.
1. 부팅화면을 넘기고, 짤막한 설정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이 등장한다. 이때 터치패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마우스를 준비하자. 참고로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인식하지 못했다. (유니파잉 수신기 모델) 구글 키보드 설치하면 한국어도 문제없이 입출력할 수 있다. 근데 사운드가 안나온다(...)
- 리디 페이퍼 . . . . 10 matches
그리고 '''리페라는 소비자 정가 89,000원이며, 한정 이벤트로 "정은궐 스페셜 에디션"을 58,000원에 팔아제낀 이력이 있습니다.'''
결론: 디스플레이를 뜯어서 교체하기 전까지는 하드웨어 한계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추천 폰트는 4가지이며, 선정 기준은 '''가독성'''이 좋을 것, 한 페이지에 표현되는 '''최대 글자수'''가 많을 것, '''한자'''표현이 가능할 것 입니다.
'''1. [http://www.seoul.go.kr/v2012/seoul/symbol/font.html 서울 한강 장체 EB(Extra Bold)]''': 서울시에서 무료배포하는 폰트. 장체는 정체보다 가로 길이가 10% 짧아서 같은 공간에 더 많은 글자가 들어갑니다. (ex: 일반 명조체 - 450자 / 서울 한강 장체 - 540자).
'''3. [http://yoonfont.co.kr/event/20140101_daehan/daehan_20140101.html 대한체 B(Bold)]''': 윤디자인에서 제작/무료배포하는 폰트.
일단 만화책을 연 다음, 뷰어 옵션에 보면 "명암 증가(?)"라는 옵션을 최대로 올립시다. 흐릿하게 보이던 이미지나 글자가 보다 명확하게 보입니다. Namu:"요츠바랑"과 같이 단순한 배경의 이미지에는 이 방법이 잘 먹힙니다. 그러나 Namu:"베르세르크" 등의 화려하고 복잡한 작화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더군요.
팁 내용 보다는 중간에 잘린 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덤 입니다. :)
- 백신 . . . . 10 matches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정보와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돈 주고 사는 게 아깝다면, 무료 백신이라도 사용하자. 3대 무료 백신인 AVAST, Antivir, AVG를 추천한다.
VB100 테스트 통과율은 97% (1998년~, 84번 중 82번 통과)로 굉장히 우수한 검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겁지만 검출력 하나는 최상급인 백신. -- 무겁다는 건 옛날 얘기로, Core2Duo 이상급의 CPU에서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가볍게 돌아간다고 한다.
2013년 Anha:"MBC"가 해킹당할 때, [http://imnews.imbc.com/mpeople/rptcolumn/rptcol06/3252928_7057.html 카스퍼스키를 설치한 PC만 살아남아] 화제가 되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 중이며, 자주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할인 시 안티 바이러스 1년 사용권이 4~5천원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NortonAntivirus]] : 기업용 보안회사의 이미지가 강한 노턴사의 백신. 개인용 백신 성능은 무난하다.
- 보드게임/애매 . . . . 10 matches
상세한 게임 룰은 Namu:"레지스탕스 아발론" 참고.
상세한 게임 룰은 Namu:"젝스님트" 참고.
상세한 게임 룰은 Namu:"노 머시" 참고.
Namu:"플레잉 카드"로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 조커 2장은 빼고 진행한다.
뻥카드와 유사한 룰의 카드게임.
1. 가위바위보로 '선'을 결정한다.
1. '선'부터 제시어를 나타내는 단어나 문장을 얘기한다. 마피아가 답을 맞추지 못하도록 빙빙둘러 얘기하는 게 핵심
1. 사회자는 쪽지를 수거해서 확인한다.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파티게임. 실력보다는 운빨이 중요한 게임이라, 오래 즐기기는 어렵다.
- 스페인 . . . . 10 matches
Namu:"유럽" 여행 경험자들이 한 손에 꼽는 멋진 휴양지.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도시. 사람들이 하도 극찬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이외에는 큰 감흥이 없었다. 여행 기간이 넉넉한 사람들은 근교에 있는 몬세라트(산), 시체스(해변), 이비자(섬, 클럽으로 핫하다)도 방문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1986년) 스페인의 옛 수도.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한 곳은 결코 아니라서, 역사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방문한다면 정~말 따분할 것이다. 특히 투어로 방문한다면 최악이다.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이 좋다.
알함브라 궁전으로 유명한 지역. 여기서는 샹그릴라를 시키면 무료 타파스가 제공된다.
* 에스파드류(수제 슬립온 슈즈): 늘어나는 재질이라 발에 딱 맞는 걸 구입하는 게 좋다고 한다.
* 가우디 도마뱀 기념품: 책, 컵,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이 있음. 바르셀로나에서 구입 가능.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10 matches
회사/실험실에서 문서를 비롯한 자료를 정리/관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자료의 올바른 정리 및 관리가 선행되어야 백업이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한때 위키위키나 웹 게시판과 연동하는 방법을 조사했지만, NAS의 자료를 웹으로 바로 연결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 괜히 웹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NAS에 Direct로 접속 후 검색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 편리한 접근 및 관리 : 탐색기, 네트워크 드라이브, [FTP], Web으로 접근 가능
* 사용자 권한 부여
가장 익숙한 방법인 파일(HWP, XLS, PPT)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것 외에는 무의미하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귀찮아한다.
* --[위키위키]와 연동 (구상 중) : 위키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는 부분에서 사용자가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 "[HWP]나 [MS] Word사용하면 되는데 뭣하러 그런 귀찮은 짓을 해?"--
* --[phpbbs] : 이 역시 한국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포럼이다. 한국사람들은 제로보드에 익숙해져 있다.--
- 잡담/2018 . . . . 10 matches
모니위키 캐쉬 설정을 변경한 다음 Recentchanges가 변경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다.
동일 문제 재발. 위키를 재설치하려고 시도는 하고 있으나...새 위키에서는 다른 문제(메뉴가 한글로 뜨지 않음 등)이 발생한다 ㅎㅎㅎㅎㅎ
[[Notion]]이라는 [[위키]]를 대체할만한 도구 발견. 한번 사용하면 10년은 머무를텐데, 50만원의 이용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조금 불편해도 [[구글]]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파초] [[DateTime(2019-06-26T09:48:45)]]
* 플래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실내는 물론, 실외 역광 상황에서 유용하다. 미리 준비한 만큼 후보정에 할애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카메라 전용 플래시가 없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스맛폰 손전등이라도 켜 달라고 부탁하자.
* 사진을 찍을 것인가, 여행을 즐길 것인가...두 가지를 동시에 얻는 것은 어렵다. 다만 충분한 부지런함과 센스가 있다면, 최대한 챙길 수는 있다.
* 대다수 사람들은 사진을 모바일 기기에서만 소모한다. (감상, 공유 등).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하면 더할나위 없지만, 스맛폰으로도 충분하다.
* 일반인들은 사진 색상의 왜곡, 화이트홀 등등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피부가 얼마나 깨끗하게 나왔는가, 얼굴은 작게 나왔는가 등에만 신경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싫어한다.
- 칠레 . . . . 10 matches
와인과 키위(?)로 유명한 중남미의 길쭉한 나라. 아르헨티나 옆에 위치하고 있다.
통화로는 CLP (칠레 페소)를 사용하는 데, 칠레 페소에 x2를 하면 원화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다만 통화 기호가 USD($)와 같고, 천 단위 쉼표 대신 마침표를 사용하기에 무지 헷갈린다. 예를 들면 $7.440은 실제로는 CLP 7,440이며 ...한화로는 약 14880원이다. 금액을 잘못보고 과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와인 : 공항에서 나눠주는 관세표를 보면 와인은 1병까지만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다고 씌여 있지만, 10$ 내외의 저가 와인은 2병을 들여와도 상관없다. 다만 3병부터는 얄짤없이 걸리니 주의하자. 정 와인을 많이 가져오고 싶으면, 동네 마트에서 팩 와인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어도 국내 저가 와인보다 맛있다. 근데 한국 마트에서도 칠레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괜한 수고를 하지 않도록 유명한 와인을 골라서 구입하자.
수도인 산티아고에서는 칠레에서 유명한 와이너리 2곳(Concha y Toro, Santa Rita)을 방문할 수 있다. 질 좋은 현지 레드/화이트 와인 시음 기회와 함께 와인을 구입할 수 있어 인기 있다. 파초는 칠레에서 국민 와인이라 불리는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Casillero del Diablo C/S, 2만원) 2병을 구입했다. ...근데 이 와인은 절대 구입하지 말아라.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에서 현지가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ㅜ
와인 초보자라면 Santa Rita의 화이트 와인을 추천한다. 가격도 디아블로와 비슷하고, 무엇보다 코와 입안을 산뜻하게 해준다.
- 1일 30분 . . . . 9 matches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
사회생활을 위해 꼭 봐야한다면, 녹화해서 중요한 부분만 체크하는 방법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그래도 심란하다면,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A5. 필요한 공부의 영역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듣기실력을 늘리려면 기본문장 암기, 듣기 & 보기, 올바른 발음의 습득, 소리의 조정에 대한 지식등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따뜻한 샤워를 하면 단시간에 뇌를 깨울 수 있습니다.
- AntivirPersonal . . . . 9 matches
국내에서 유명한 안티바이러스인 알약이나 v3에 비해 월등한 검출 / 치료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footnote(알약이나 V3가 설치된 PC에서 사용한 USB를 AntivirPersonal이 설치된 PC에 연결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외에도 알약은 한번 치료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스파이웨어를 계속 검출해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높이기도 한다.)]], 메모리 점유율도 낮아서 저사양 PC에서 사용하기 좋다.
또한 시스템을 직간접적으로 건드리게 되는 상용 프로그램의 크랙파일을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로 인식한다. 그래서인지 좋다는 얘기 듣고 사용하다가 불법 프로그램이 걸리는 걸 보고 언인스톨하는 경우가 많다.
1. 로컬보안설정 창이 뜹니다. '소프트웨어 제한정책'을 선택하면 보통 정책이 없다는 메세지가 오른쪽 창에 뜰겁니다. 그런분들은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새로운정책추가??'를 눌러 줍니다.(메뉴명을 정확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보안수준' '추가규칙' 폴더가 아래와 같이 만들어 집니다. '추가규칙' 버튼선택후 오른쪽 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새경로 규칙 만들기'를 눌러 줍니다.
- DARKER THAN BLACK . . . . 9 matches
{{|진정한 하늘이 사라지고, 계약자를 가리키는 '''거짓된 별'''이 뒤덮은 가짜 하늘.
그리고 홀연히 등장한 계약자와 돌(Doll)
계약자는 감정이 없으며, 언제나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대가로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돌은 감정과 자신의 생각 그 자체를 잃어버린 인형과도 같은 존재이다. 대신 자신의 분신인 관측령으로 다른 곳의 정황을 살필 수 있다. 관측령은 물이나 풀, 전깃줄과 같은 매개물이 있어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매개물은 1가지 종류로 한정되어 있다.
인간은 계약자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그 힘을 두려워해서 존재 자체를 말살시키려고 한다. 계약자는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능력을 행사한다. 혹은 인간을 없애 계약자만의 세계를 만들거나, 인간 모두를 계약자로 각성시키려고 한다.돌은 단지 인간과 계약자에게 도구로서 이용될 뿐, 스스로 나서서 뭔가를 하지 않는다.|}}
...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작품. DARKER THAN BLACK이라는 제목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한없이 어두운 얘기를 다루고 있다.
- Diablo III . . . . 9 matches
#keywords Game, Diablo, BattleNet, Blizzard, Online, PC, Windows, RPG, 한글화,
공들여 봉인했는데 자꾸 봉인해제해 후 복귀를 시도하는 악마를 때려잡는 게임. 혼자 놀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배틀넷에 접속이 안되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모든 세이브 데이터는 각 지역 서버에 저장되며, 서버에 접속하지 않으면 몹 자체가 생성이 안된다. 출시 후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욕하면서 기다린다(...) 그리고 정식 출시만에 만렙(60)을 찍은 사람이 나타났다!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지속적인 패치로 게임이 한결 재밋어졌다고 한다. 근데 라이트 유저들은 다 빠져나가고 골수 유저들만 남은 것 같다.|}}
- DrawMacro . . . . 9 matches
TWiki의 DrawPlugin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매크로. 모니위키 페이지에서 해당 매크로를 사용하면 간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단순한 그림에서 복잡한 표, 다이어그램 등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다만 한글 이름 페이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Draw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한 Draw 파일 이름을 한글로 할 경우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applets/TWikiDrawPlugin/}}}로 가서 gmake 혹은 make 명령을 하여 설치한다. 해당 명령을 실행할 수 없거나, Windows에서는 다음의 파일을 받아서 직접 압축을 풀어준다. applets/TWikiDrawPlugin/twikidraw.jar 및 *gif 파일이 있게끔 해야 한다.
- MX880 . . . . 9 matches
젠하이져에서 만든 오픈형 이어폰. 벤츠에서 디자인을 맡아 전작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1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했으나, 2012년 초반에 가격이 7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샤워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가형인 MX980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음색과 음질로 해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인지도가 낮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저음 성향이지만, 고음도 맛깔나게 잘 살리는 이어폰이 MX880이다. 공간감은 약간 좁아진 느낌이 들지만, 대신 보컬의 소리가 정말 깔끔하다. Sistar Loving U를 들어봤는데, 단단한 저음을 배경으로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참 시원시원하다. 이전 제품([[MX500]], [[MX660]])과 달리 고음부에서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제일 맘에 든 것은 별도의 에이징(귀이징, 뇌이징)을 거치지 않고 착용해도, 참 소리가 맛깔난다는 느낌을 받는 것. MX880은 포장을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물론 10만원 이하의 보급형 이어폰인 만큼 Hi-fi에서 추구하는 Flat한 소리를 들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딱 이정도가 좋다. 원음 그대로를 듣기보다는, 적절히 양념을 친 달콤 쌉싸름한 음악이 좋다.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Hi-Fi에 한번 빠지면, 높아진 눈을 낮출 수 없을 것 같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이어폰 유닛에 헤어라인을 넣어 한결 고급스럽게 보이는데, 얼핏 보면 샤워기가 연상된다. 유닛을 귀 구멍에 걸치면 금새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 이어솜을 끼면 귀에 딱 밀착시킬 수 있으나, 저음이 확 부풀어 오르기에 이어솜 가운데 구멍을 뚫는 것을 추천한다.
오픈형 이어폰 답게 차음성은 0. 그래서 젠하이져 MX880은 조용한 곳에서 음악 감상할 때 사용하고, 지하철이나 버스같이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소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이용한다.
- PolarPhotoEditor . . . . 9 matches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사진 보정 프로그램.
[[Windows]], MacOS, ChromeOS, Online, Linux, Android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한 번 구입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언젠가부터 월구독 서비스로 변경이 되었다.
1. 프로그램 개발사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1. RAW 파일 편집은 실키픽스, 라이트룸 등의 프로그램으로 편집한다. 필터 사용할 때만 PPE를 이용한다.
1. RW2를 DNG로 변경한다. > 스냅시드 등의 프로그램으로 보정한다. 필터 사용할 때만 PPE를 이용한다.
- Proe part1 기본설정 . . . . 9 matches
프로이 작업 파일 및 config.pro 파일을 저장할 작업 폴더를 생성한다. 그 뒤에 프로이 바로가기에서 프로그램 시작위치를 아까 생성한 작업 폴더로 지정한다.
== 메뉴 한글/영어 전환 ==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 우클릭해서 시스템 등록 정보를 호출한다. 시스템 등록 정보의 고급 탭에서 '환경변수' 클릭. 사용자 변수에 lang을 새로 만들어서 값을 자기가 원하는 언어로 설정(korean, english 택1)한다. 변수가 이미 존재한다면 그 값을 이용한다.
환경 설정 수정이 끝나면 항상 적용 > 복사본 저장을 꼭! 해야 한다.
- Stratos4 . . . . 9 matches
엉성한 스토리에 뭔가 영 싱거워서 인기몰이는 하지 못했다. 대신 짤막한 후속작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욕망과 절망 강하면서도 약한 나
So on! 한번밖에 없는 인생이니까!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는 이유를 찾으려고 하지 말아줘
포기한다면 거기서 지는 거야
So on! 한번밖에 없는 인생이니까!
* [http://ko.wikipedia.org/wiki/%EC%98%A4%EC%B9%B4%EC%9E%90%ED%82%A4_%EB%A6%AC%EC%93%B0%EC%BD%94 위키피디아 한글:오카자키 리스코] (Op을 맡은 메로큐어 멤버)
- UploadFileMacro . . . . 9 matches
모니위키는 파일 업로드를 위한 3가지의 업로드 폼을 매크로로 지원하고 있다.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SWFUpload]]}}} 혹은 {{{[[UploadFile(swf)]]}}}: 이 매크로는 모니위키 1.1.3CVS부터 지원하며 다중 파일 업로드를 지원한다. (Flash 10 지원)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한다.
== 업로드 제한 ==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안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우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glEnable . . . . 9 matches
한글 설명 출처 : 삼식이님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옴 http://blog.naver.com/guzayoul?Redirect=Log&logNo=100037193738
깊이를 이용해서 관측자로부터 보이지 않는 면을 숨기는 기능은 시각적으로 뛰어난 효과를 내지만, 모든 픽셀마다 깊이 값을 주고 비교해야하는 작업은 성능에 부담을 주게 된다. 이 때문에 나온 기능이 추려내기 기능으로 '''절대로 화면에 표시될 일이 없는 면을 그리지도록한다.''' 추려내기 기능을 활성화 하는 함수가 바로 glEnable(GL_CULL_FACE); 이고 glFrontFace(GLenum 모드); 와 함께 사용된다. 여기서 glFrontFace(GLenum 모드); 의 경우 와인딩에 따라서 앞면을 정해주는 레퍼런스이다. 인자로 들어가는 모드에는 GL_CW와 GL_CCW가 있는데, GL_CW는 시계 방향의 와인딩을 앞면으로 간주하고, GL_CCW는 반시계 방향을 앞면으로 간주하도록 한다. (참고로 와인딩이란 폴리곤 타입의 주요 특성으로 폴리곤의 버텍스가 지정된 순서와 방향을 말한다.) [[BR]]
우선 추려내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의 사각형을 하나 그려보자. 이 폴리곤의 와인딩은 시계 방향으로 그렸다고 가정을 하겠다. 회전을 시켜보면 앞면과 뒷면이 정상적으로 잘 보이게 될 것이다. 이제 추려내기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앞면 지정을 GL_CW로 하고 다시 그려보면 회전시 앞면은 보이지만 뒷면은 보이지 않게 될것이다. 반대로 GL_CCW로 했다면 앞면은 안보이고 뒷면만 보이게 될 것이다. 사각형 하나만 봐서는 이게 왜 필요한가 감이 별로 안 올것이다. [[BR]]
와인딩이 시계방향이고 시계방향일때만 그려야한다고 설정해 두었다고 가정해보자. 정육면체의 앞면이 정면에서 보이면 당연히 이 앞면은 그려질 것이다. 만약 정육면체를 회전해서 앞면이 뒤로가게 한다고 하면 정면에 보이는건 앞면의 뒷모습일 것이다. 이 앞면의 뒷 모습은 정면에서 봤을때 버텍스 방향이 반시계 방향이므로 드로잉 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BR]]
이를 이용하면 간단한 경우에는(위의 정육면체 정도의) 깊이 테스트를 하지 않고도 면이 겹쳐지지 않게 정상적으로 그려 낼 수 있다.
높은 해상도에서는 굳이 DITHERING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8비트 또는 16비트 색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다. (아주 미세하게 관찰할 경우 분리된 도트가 보이겠지만 보통은 그렇게 보는 경우는 없을 것이므로 유용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 건강보조식품 . . . . 9 matches
의약품은 아니지만, 자신의 몸에 부족한 걸 챙겨먹는다면 큰 도움이 된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과용, 오용은 금물. 국내에서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아이허브], [스완슨] 등의 해외 판매 업체를 이용하자.
부작용이 없는 천연 항생제. 온몸에 두드러기 나는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프로폴리스 복용한 이후에는 싹 사라졌다.
* 천연 항생제. 벌이 자기 몸에서 나오는 체액과 외부 물질을 조합해서 만드는 것으로, 연구소에서도 조합 불가능. 벌집과 벌꿀이 항균성을 띄는 게 이 물질 덕분. 오염되지 않은 진한 꿀은 몇 만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이 잠들 때 분비되는 호르몬. 이걸 복용하면 10~30분 내로 졸음이 몰려온다. 피곤한다 잠이 안오거나, 해외여행 하면서 시차적응 할 때 유용하다. 부작용은 없지만, 꾸준히 복용하면 내성이 생긴다고 한다.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자.
골다공증 예방 등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과다복용하면 결석 등 문제가 생긴다.
일광욕이나 산책하면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생성한다. 실내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는 챙겨먹는게 좋다.
유기화황. 몸의 염증반응을 줄여준다는 얘기가 있다. 또한 유산소, 근력 운동할 때 먹으면 좋다.
- 니스툴 의자 . . . . 9 matches
조립이 끝나고 높이를 조절해 봤다. 185cm의 키에서는 의자를 조금 높이는 게 좋지만, 그럴 경우 책상과 팔꿈치와의 간격이 너무 커진다. 니스툴 쇼핑몰 측에서는 그걸 해결하기 위한 책상 높이 조절기구를 따로 팔지만, 내가 사용하는 책상에는 사용할 수 없다. OTL 궁여지책으로 바퀴를 빼머리면 되지만, 이거 대체 어떻게 빼는거냐? 그리고 막상 바퀴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다;;
1~2시간 앉아있는 걸로는 무릎에 별다른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엉덩이가 비스듬하게 걸쳐있으며, 체중의 일부가 무릎으로 쏠리다 보니 바지가 사타구니를 압박한다;;
그리고 니스툴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성공했다면, 거북이 목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몸에 적당히 힘을 줘서 허리와 목을 세운 뒤, 턱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책상 위에 수평으로 놓은 책들은 독서대를 이용해서 보고, 모니터도 시야각에 맞게 각도를 조절해야 한다.
=== 한달 후 ===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우리들 체어 판매점에 들어갔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내 체형에 맞는 의자에 앉아봤는데 썩 편하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 또한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125도가 되는 것이 허리에 걸리는 하중이 가장 적다는 연구결과를 따르고 있는 니스툴과는 앉는 방법도 정반대였다. 360도로 회전해서 등받이를 팔받이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앉게 될 경우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90도 이하가 된다. 이렇게 앉게 되면 허리는 펴질지 몰라도, 디스크에 받는 압박이 커져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 다이어리 . . . . 9 matches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1년간의 월력이 그려져 있는 1년 다이어리와 날짜가 적혀있지않아 만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년 다이어리의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년/3년/5년/10년/100년(!) 다이어리도 존재한다. 매년 수많은 디자인과 속지 구성을 가진 다이어리가 쏟아져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매한다. 때로는 자기가 속한 단체의 증정품/이벤트/선물/포인트로 교환[*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 모아서 다이어리로 교환받을 수 있다.]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의 많은 다이어리가 몇 주/달 뒤에는 단순한 낙서장으로 둔갑한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2010년 이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다양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플랜테이블 24: 주간뷰에서 Things to do에는 그 주에 반드시 해야 할 프로젝트명 또는 할일을 적는다. 그리고 주간뷰의 시간이 기록되어 있는 부분에는 일정을 우선적으로 적어 놓는다. 할일은 [[GTD]] 프로그램에 미리 입력해 놓는다. 그리고 장소와 상황에 맞게 할일을 수행하고, 끝마친 할일은 시간테이블에 기록한다. 시간 테이블 아래 있는 할일을 적는 칸에는 '''그날 반드시 해야 할 일이나 목표'''를 적어놓는다.
- 달 . . . . 9 matches
* 달을 넣을 프레임을 구상한다. (달을 프레임 어느 쪽에 놓을 것인가?)
* 달을 되도록 중앙부에 배치한다. 렌즈를 광각으로 교체할 경우, 외곽부는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
1. 노출이 적당한 달 풍경 사진 찍기? : 노출 브라케팅으로 사진을 촬영한 다음, PC에서 HDR 사진을 생성한다.
* 광각, 어안렌즈 : 풍경을 강조한 달 사진
* 400-500 (MFT 200-250mm) : 달과 피사체만 담을 수 있다. 주 피사체로부터 1km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1. 흥미로운 피사체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
1. 달 크기는 나와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결정된다. 10m 정도의 달을 원한다면 1km 떨어진 장소로 가서 찍는다.
- 담금주 . . . . 9 matches
* 갓 로스팅한 원두 200g (만델링? 케냐? / 강배전, 약배전, 중배전 / 카페 or 마트에서 구입)
* 적당한 통 (ex 담금주통 1.8L )
1. 깔때기를 담금주 입구에 얹은 뒤, 설탕을 투척한다. (150g의 경우, 종이컴 1.4컵)
1. 병에 제조일자와 원두 종류를 기입한다.
1.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1. 이틀에 한번 가스를 빼고, 병을 흔들어서 설탕을 녹인다.
* 실수1: 소주에 푹 절여있는 커피가루를 여과지로 걸러내는데 한세월 걸린다. (1.8L 기준 1시간 소요) 한약 다릴 때 사용하는 천을 준비하거나,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이용하자.
* 실수3: 담금주 도수는 20도 미만이 적당. 양주처럼 강한 걸 좋아하는 경우에만 30도 넘는 걸 사용하자.
- 블로그 . . . . 9 matches
*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 드넓은 화면과 깔끔함을 자랑하는 스킨. --깔끔한 만큼 심심한 부분도 있기에 2010년이 지나가기 전에 새로운 스킨을 찾아보려 한다.-- 귀찮다. 그냥쓰자.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1. 이전에 설치한 [[워드프레스]] 삭제 (클린 설치를 위한 준비)
1. [http://innis.kr/wordpress/?p=1426#comments 워드프레스 한글화 통합팩(28차)]--에서 한글화된 플러그인만 다운받은 뒤, 워드프레스에 수동 설치. 통합팩을 다운받으면 편하겠지만, 업데이트가 귀찮아진다. 그냥 영문 쓰자.--을 다운받아 설치. DB 관련 설정하느라 약간 삽질을 함.
- 아이유 . . . . 9 matches
* 아이유의 첫 데뷔 때부터 좋아했는데, 이제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한 걸 보니 뿌듯하면서도 딸래미 시집보내는 아버지처럼 조금 쓸쓸하다.
* 화면에서 보던 여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홀린 적은 많아도, 단지 노래 하나만으로 이렇게 흐뭇한 미소를 지었던 적이 있었나? ^____^
* [http://itviewpoint.com/162416 '아이유 택시' 아시나요? 친절한 그녀에 네티즌 열광]
* [http://jung9.tistory.com/305 GMC 명장면 Best5] : 명랑쾌활한 여고생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동영상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546824 저격당한 토끼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453171&sca=&sfl=wr_subject&stx=%EC%95%84%EC%9D%B4%EC%9C%A0 스타워즈에 출연한 아이유]
* [http://myspirit.egloos.com/2880575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라~에 출연한 아이유!!!]
* [http://memorecycle.com/2867322?category=22 아이유 2집 한정판 앨범 리뷰]
- 영웅전설6 . . . . 9 matches
Anha:"가가브 트릴로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팔콤에서 새로 발매한 영웅전설. 영웅전설6부터 팔콤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와 같은 회전이 가능한 3D 맵과 귀여운 SD 캐릭터를 채용했다.
영웅전설6는 FC, SC, TC의 3가지 볼륨으로 발매되었다. 평균 플레이 시간[* 자잘한 이벤트를 보지 않을 경우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팔콤 게임은 그런 자잘한 재미가 꽤 쏠쏠하고, 보상도 좋기에 그냥 넘기기는 아쉽다.]은 FC가 40~50시간, SC가 60~80시간, TC가 ??시간이다.
모두 [[아루온]]에서 한글판 유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Steam]]과는 달리 시간 단위로 과금하며, 온라인 상태에서만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일부 게임 콜렉터들은 상실감을 느꼈다고 한다. 한번 플레이하고 말 사람들에게는 상관없는 얘기.
1. TC : 케빈이라는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에 FC, SC 등장인물이 참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FC, SC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각 등장인물들의 과거 얘기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흥미요소이다.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9 matches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하다 보면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이 페이지는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DebugJournal이다.
모니위키 1.1.3에서 추가된 cachetime 기능을 사용하려고 config.php를 수정하던 중에 갑작스레 '''모니위키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기존 페이지에서 {{{attachment:image.jpg}}}를 사용한 경우, 이미지 대신 {{{image.jpg}}}라는 문자만 출력되었다.
또한 UploadedFiles 페이지를 열람해봐도 이미지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1. [http://kldp.net/forum/forum.php?thread_id=44804&forum_id=712 질문글] : 사실 cachetime의 기능에 대한 질문 글을 먼저 올렸는데, 설정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질문을 중간에 변경하게 되었다.
이후 Notepad++에서 UTF-8 without BOM 옵션을 활성화 시키고, config.php를 새로 만들어 저장한 뒤 무료계정에 올려서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했다. ^^
* 항상 사용하던 툴만 사용한다!
- FastSearchMacro . . . . 8 matches
1. config.php에 {{{$use_indexer=1;}}} 옵션을 추가한다.
1. Fast Search를 사용하려면 인덱서를 생성해야 한다. 1.의 옵션을 추가한 다음에 수정한 페이지만 적용되기에, 전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를 수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perl script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에서는 ./moniwiki/data/wiki_indexer.pl 에 있는 설명을 따라하면 된다. 나머지 계정에서는 다음 순서대로 따라하자.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Firefox . . . . 8 matches
IE의 점유율을 서서히 따라잡고 있는 웹 브라우져. Windows, Linux, MacOS 등의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확장기능을 덧붙이면 자기 입맛에 맞게 브라우져를 꾸밀 수 있다. 한때는 크롬 브라우져보다 점유율이 압도적이었으나, 크롬이 파폭 속도를 압도한 이후부터는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크롬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변동 브라우져가 개발/배포되고 있다. 자신의 PC 스펙에 맞게 골라쓰자.
1. Awesome screenshot : 보고있는 웹 페이지를 캡쳐하고, 간단한 편집[* 선 긋기, 박스로 강조표시하기, 화살표, 영문 텍스트 넣기, 자르기 등]을 할 수 있다. 원한다면 웹에 업로드할 수 있다.
1. FireGestures : 다양한 설정 + 모든 페이지에서 마우스 제스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1. Image Downloader II : 보고 있는 웹 페이지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다운받을 수 있다.
- GLUI User Inerface Library . . . . 8 matches
* GLUT toolkit과의 완벽한 통합 (Complete integration with GLUT toolkit)
* 한 줄의 간단한 코드로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의 간단한 창조 (Simple creation of a new user interface window with a single line of code)
* boolean 변수를 이용한 체크박스 (Checkboxes for boolean variables)
* mutually-exclusive options을 위한 라디오 버튼 (Radio Buttons for mutually-exclusive options)
* 입력한 텍스트, 정수, 실수값을 편집할 수 있는 텍스트 박스 (Editable text boxes for inputting text, integers, and floating-point values)
* 컨트롤의 레이아웃과 크기가 자동으로 변한다. (Layout and sizing of controls is automatic)
- GTD/구현방식 . . . . 8 matches
GTD도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https://secure.davidco.com/store/catalog/Paper-Planners-and-Pads-p-1-c-258.php 아날로그 다이어리로 관리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 [[PC]]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는 휴대가 불편하고, 검색이 불가능 하지만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은 휴대와 검색이 용이하며, 사진 및 녹음 파일도 첨부할 수 있지만 한 눈에 보기는 좀 불편하다. 둘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 43 폴더(Tickler file) : 31일, 12달의 43개의 종이 수납 공간을 가진 Tickler file을 활용. 예를 들어, 이번 달 5일에 해야할 일에 대한 서류가 있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 날짜가 적힌 서류철에 종이를 집어넣으면 된다. 시간이 흘러흘러 5일이 되면, 그 서류철을 열어서 할일을 처리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Tickler file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개의 파일철을 구입해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See also [WikiPedia:Tickler_file])
* A,B,C 분류 파일철 : 참고 자료를 파일철에 정리할 때 A,B,C 순으로 넣어두는 방법. 한국에서는 ㄱ,ㄴ,ㄷ 순으로 정리하는 게 좋을라나?
- GuestBook/2015 . . . . 8 matches
아마 꾸준한 사용자들은 열 손가락에 꼽을 겁니다 ㅎㅎ
테스트 해보니 한글 페이지에서 이미지가 안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문 페이지는 정상 출력)
몇가지 사소한 에러가 보이지만...당분간 사용하시는 데는 지장없을겁니다. :) -- [파초] [[DateTime(2015-05-25T05:17:32)]]
정확한 에러 메시지를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5-05-18T16:47:37)]]
호스팅 서버 문제가 확실한 듯합니다.
옮기시기 전에 다른 폴더에 클린 설치 한번 해보세요 -- 파초 [[DateTime(2015-05-19T23:32:56)]]
모니위키 홈페이지랑 동일한 버전(Release 1.2.4-RC3 [Revision: 1.1157 ])을 쓰고 있는데 모니위키 홈페이지에서는 잘 나오는 것으로 봐서 뭔가 따로 설정을 하거나 해야할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게 있으시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루트 폴더에 index.php를 만들어서, 그 안의 <header> 뒤에 넣어 놨습니다. 위키에 한정해서 넣으려면, 위키 테마의 header.php에 넣으면 되겠네요. 스크립트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걸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 [파초] [[DateTime(2015-02-06T12:32:51)]]
- HelpMiscellaneous . . . . 8 matches
위키위키는 영어권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다국어나 한글의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한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덜고
좀 더 유연한 페이지 이름을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페이지 이름의 별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기능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HelpOnPageCreation . . . . 8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Notebook . . . . 8 matches
OS는 일반적으로 [Windows], [OSX], [리눅스]를 사용한다.
* 노트북에는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데스크탑과는 다른 부품을 사용한다. 특히 CPU, Graphic card는 데스크탑보다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있어, 성능은 원래의 70~80% 정도만 낼 수 있다.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휴대 가능, 모니터와 키보드 일체형, 경첩으로 접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이것도 노트북 범주에 포함할 수 있다. 한동안 일기장 / 노트 메모 / 이북 리더 / 동영상, 음악 감상 / 인터넷 서핑 등으로 잘 써먹었다.
=== 한성 [GTX55] ===
[[사진]]보정에 한계가 있어서, [[Windows]] 랩탑으로 복귀를 고민 중이다.
- OdinSpear . . . . 8 matches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같은 보스를 여러 캐릭터로 반복해서 상대해야 한다는 것, [[PS2]] 시스템의 한계로 범위 마법을 사용하거나 눈발이 몰아치는 배경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는 것이 아쉽다.[* 에뮬레이터에서도 이 문제가 발생한다. 오버클럭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해결이 가능할지도?]
- Windows7Install . . . . 8 matches
* Ram : 4GB (메모리 소모가 많은 64bit에서는 아쉬운 용량이지만, 일반 작업에서는 충분하다고 한다.)
* HDD : 500GB (파티션은 70/60/30/340으로 분할한 뒤, windows7 64bit/windows xp32 bit/Ubuntu 64bit/운영체제 백업, 프로그램 보관, 개인 자료 용도로 사용), 현재 사용 중인 하드 디스크는 파티션을 하나로 통합 한 뒤, 연구 데이터 보관용으로 사용
1. 공개된 Widows7 RC는 다운로드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집 PC에 설치한 우분투에서 32bit/64bit를 각각 다운받았다. 하지만 그 PC 상태가 영 골골한 관계로 쓸데없는 삽질이 되었다.
1. Windows7 설치 USB 제작 : HP USB format tool을 이용해서 부팅 가능한 USB 제작 > Windows7 iso 이미지 내부의 모든 파일 복사
다만 대부분의 한국산 온라인 게임은 Windows7에서 실행할 수 없었다. 결국 멀티부팅으로 잡아놓은 WindowsXP는 게임 전용 OS로 삼았다; Windows98에서 WindowsXP로 넘어올때의 상황과 유사하다. 역시 최적화된 OS는 게임에 특화되는 걸까?
이번에 구입한 GTX55 에서는 4GB 램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64bit os를 설치했다. 학교에 있었을 때처럼 해석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가 64bit를 제대로 지원하기에 사용하는 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
- e-Book . . . . 8 matches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한 것. [PC]는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취약하기에 많은 업체들은 자체 DRM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북 리더기도 아무거나 살 수가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DRM 규격이 중구난방이다. 업체-DRM-전용 뷰어가 엮여 있기에, 타사 이북을 구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구입한 이북 컨텐츠 관리도 어렵다. 회사 하나를 정해놓고, 주구장장 그쪽 이북 컨텐츠만 구입하는 게 낫다.
* 범용 : 안드로이드 OS 채용 / 다양한 서점 App 설치 가능
* 종이책 대비 부피가 장난 아니게 작다. 원한다면 4인치 스마트폰에 수백권을 넣어둘 수 있다. 그래서 짐을 옮기거나, 이사할 때 정말 편하다.
* 운치가 없다. 책갈피, 손으로 적은 메모, 맨 앞장에 글 써서 선물 주기, 서재 꾸미기 등을 못한다.
* 원하는 내용 찾기가 불편하다. 책은 후르륵 넘겨가면서 필요한 내용만 볼 수 있지만, 이북은 화면 크기 제약이 있다.
- proe part3 Assembly . . . . 8 matches
저장한 도시락 모델링 3을 불러와서 기본으로 고정시킨다.
어셈블리 모드에서 활성화된 파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반투명 상태가 되며, 파트를 따로 열었을 때와 같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바디 당 한 부품'을 선택하여 모든 body를 선택한 다음, 방향성이 있는 것들은 그룹화를 시킨다.
Base의 좌표계를 따라서 부품을 적절한 위치로 이동 후 스냅샷
아까 찍은 스냅샷의 순서대로 시간을 배분한다. 여기에서는 4초씩 부여.
* 뷰 > 뷰 관리자 > 정위 > 보고 싶은 방향과 모델의 크기를 선택한 뒤 뷰를 새로 만들기 한다. > 이렇게 만든 뷰를 가지고 애니메이션의 '시점의 뷰'에 적용
- 귀신 . . . . 8 matches
귀신은 없다. 인간의 암시로 인한 착각이다.
1. 귀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있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iDdqWPSimzA 이] 영상을 보자.
1. 좋은 장비를 준비한다.
* 깜깜한 밤도 환하게 밝혀주는 택틱컬 라이트. 고장을 대비해서 여분의 장비를 준비한다.
1.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다면 사진 / 동영상 / 녹음을 한다.
1. 자신의 두려움에 대해 정리해 본다. (내 경우는 "시험"이 두려워서, 시험에 대한 악몽을 자주 꾼다.)
- 꾸준히 행동하라 . . . . 8 matches
* 인생의 목표를 수립하고, 그것에 가까워지기 위해 행동한다.
* 인생의 기록을 남기자. 기억은 유한하지만, 기록은 무한하다.
* [GTD]를 활용하여, 해야만 하는 잡다한 업무는 정확하고 빠르게 수행한다. 나만을 위한 시간이 보상으로 주어질 것이다.
1. 어느 한 일정관리 시스템을 선택했다면 꾸준하게 이용하자. 어떤 시스템이건 3주(21일)을 버티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했다.
- 루믹스 GF9 . . . . 8 matches
[[파나소닉]]에서 2017년에 출시한 렌즈교환실 미러리스 [[카메라]]. 셀카/4K 연속 사진 & 동영상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 간편한 Wi-Fi 연결
* 너무 밋밋한 바디라 손이 미끄러진다. 보급형 바디라 GX처럼 다양한 핸드그립이 있는 것도 아니다. 겨우 발견한 부착식 고무 그립을 주문했으나, 품절이라며 강제취소당했다(...)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몰스킨 . . . . 8 matches
#keywords Moleskin, Notebook, Diary, Memo, LimitedEdition, 만년필, 한정판
[http://www.moleskine.co.kr/ 몰스킨 (한국어)]
1. 깔끔, 담백한 페이지 구성
1. 팬심을 자극하는 [http://www.moleskine.co.kr/catalog/Limited-Editions-kr 한정판]
생산 공장이 중국으로 옮긴 탓에 종이 질이 떨어졌다는 평이 많으며, 국내외에서 몰스킨과 비슷한 수준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 예전보다 빛이 바랜 느낌이다. 그래선지 전에 없던 할인 행사도 자주 눈에 띈다.
또한 몰스킨의 유사품[* 몰스킨의 특징 1~3을 비슷하게 재현했다.]을 국내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광팬이 아니라면 굳이 몰스킨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소설 Anha:"은교"에서 적요 시인이 남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다. 그런데 재밋게도 몰스킨의 종이재질은 만년필이 잘 번진다는 얘기가 있다. 과연 소설 속의 적요 시인은 어떤 [만년필]을 사용한 걸까?
- 사쿠란보 신드롬 . . . . 8 matches
제목인 사쿠란보 신드롬은 '''사쿠라 (벚꽃)'''과 '''신드롬(증후군)'''의 합성어라고 추정된다. 사쿠라와 사쿠란보의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니 일단 생략. 한국에는 '''체리 신드롬'''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큐피드의 장난 2번째 시리즈에 해당된다. 같은 세계관[* 레나를 정상으로 되돌릴 신약을 개발하는 여의사가 등장한다.]이자 전작인 큐피드의 장난~ 무지개 구슬도 한국 정발되었다.
이 3명의 주인공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묘한 삼각관계가 이 이야기의 백미.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8 matches
* --[http://seereal.org/wiki/wiki.php/ CAMP SeeReal] : 텍스트큐브와 모니위키의 절묘한 조합--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넣거나,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넣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와 위키라는 상반된 도구를 같은 테마에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BlikiLink라는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블로그에서도 위키 링크를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에서 위키로 이동할 때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서 테마는 통일한다.
'''[[Date(2010-01-17T03:35:49)]]''' 현재 블로그와 위키를 하나의 호스팅 서비스에 설치하고, 블로그에는 위키 링크 플러그인도 삽입해 놓았다. 이제 테마만 수정하면 된다. 일단 마음에 드는 텍스트큐브 스킨을 선택한 다음, 모니위키 테마를 여기에 어울리게 뜯어고쳐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차라리 Frameset을 이용해서 사이트를 통합해 버릴까?
'''[[Date(2010-01-30T10:59:22)]]''' 본업에 신경쓰느라 잠시 뒷전으로 미뤄놓았던 작업을 다시 확인했다. 일단 모니위키 테마는 [CSS]로만 구현되어 있다. 아직 CSS의 개념을 알지 못해 헤메고 있었는데, 몇가지 예시를 통해 손에 익히면 머지않아 내가 원하는 형태의 테마를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침 티스토리 스킨 CSS가 있으니 중요한 부분은 긁어오면 된다.
[http://trio.co.kr/webrefer/css2/cover.html CSS2 규격 한글 번역문]
'''[[Date(2010-01-30T14:22:20)]]''' 처음에 수정하기로 했던 스킨은 빈티지 블랙이지만, 3년이나 묵은 오래된 것이라 다른 것을 물색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http://yongja.tistory.com/ 용의자님]이 만드신 Plain 스킨을 재수정한, [http://lawlite.tistory.com/ Lawlite]님의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스킨]이다. ...난 워낙 변덕이 심해서 또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지갑 . . . . 8 matches
딱딱한 케이스가 PDA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만, 지갑으로서의 기능은 좀 애매하다. 우선 덮개 고정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여는 형태인데, 가죽끼리의 마찰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 가죽이 마모되면서 밀고 닫는 게 좀 부드러워질까 생각도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그리고 PDA를 고정하는 부분의 쇠가 동그랗게 되어 있어, PDA가 자꾸 자리를 이탈하려 한다.
[파초]는 얇은 지갑이 당장 필요해서 재고가 남아있던 소프트 블랙으로 구매했다. 단, 제조국이 중국인만큼 지갑의 마감이 많이 허술하다. 쓸만한 지갑이 10만원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별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소프트 제품은 가죽이 얇아서 1년을 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의외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죽 전용 왁스를 구입해서 관리해줘야 하나?
기대하고 있었던 휴대성은 만족스럽다. 앞주머니에 넣어도 옷 위로 불록하게 튀어나오지 않는다. 다만 가격이 부담스럽다. 한 2.5만원 정도면 맘편하게 구입했을 것이다.
한 1년 반~2년 정도 사용했을까? 카드를 무리하게 많이 들고다닌 탓인지 일부분이 찢어졌다. 소프트제품이 아닌, 일반 가죽제품을 구입했다면 더 오래사용했을텐데, 좀 아쉽다.
워낙 얇고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4곳이기에, 카드 7장과 명함 8장을 넣어도 크게 두꺼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지갑의 최대 장점이다. 이건 직접 써봐야 안다. 그래도 카드를 많이 넣으면 늘어나버리니 한칸에 3장 이상은 넣지 않는 것이 좋다.
[[Date(2014-11-18T14:22:38)]] 구입한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 소 가죽 중에서 가장 얇고 질긴 부분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Date(2019-04-01T06:51:21)]] 사용한지 7년째. 아직도 멀쩡하다. 모서리가 부분부분 까매지고, 주름도 제법 많이 생겼으나, 충분히 튼튼하다. 사용하다가 망가질경우...양가죽 버전을 주문할 생각이다.
- 퇴마록 . . . . 8 matches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확실한 재미는 보장하지만, __한국이 수메르인의 후손이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이 사실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다__ 등 일부 학설을 사실인양 포장한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독자가 10대~30대에 집중되어 있기에 이런 오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프린세스 메이커 . . . . 8 matches
평범한 민간인이 기연을 얻어 아리따운 히로인(대부분 공주)를 낚아채고, 덤으로 마왕을 처리하는 RPG에 익숙해져 있던 게이머들에게 혜성같이 등장한 신 개념 육성 게임.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남자아이들만의 용사와 마왕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자신을 주인공에 대입하면서 감정이입에 빠질 수 있었던 RPG와는 달리 프린세스 메이커는 '''딸'''이란 존재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기에 많은 남자 or 여자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딸을 키운다는 명분은 좋지만, 실상은 '''명퇴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군소리 없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오는 딸'''에 가깝다. 사실상 가계의 대부분을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오는 돈이나 대회 우승상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그걸로 의복이나 특수한 아이템, 학원비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아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에 가깝다.
최근 발매한 5편에서는 배경을 현대로 옮기고, 딸의 방을 탑뷰로 관찰할 수 있으며, 아버지 또는 엄마를 선택하게 할 수 있는 등의 변화를 선보여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한글판에서는 --양육비 버그로 1~2달이 지나면 양육비가 급감하는 버그와-- 음성 삭제로 인한 문제로 인식이 그리 좋지 못하다.
- Backup . . . . 7 matches
원본 자료의 유실에 대비해서 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 사본 또한 유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는 제 2, 3의 사본을 만드는 것이 좋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 원본 상태 그대로 복사본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에[* 복사나 이동을 할 때에도 파일 데이터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기에 제 2의 원본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있다. 그렇지만 [[HDD]] 등의 저장매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데이터가 한번에 훅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중요한 디지털 데이터는 복사본을 많이 만들거나, 종이로 출력해 놓자.
* 고용량 [HDD]: 충격, 강력한 자기의 영향만 받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 Anha:"클라우드 스토리지": 가격 저렴, 이용 편리, 다양한 접속 방법이 강점.
* Anha:"NAS":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개인 데이터를 저장 & 공유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 외부 해킹으로부터 보호, 전기세 등을 감안해야 한다.
- Gmail . . . . 7 matches
1. 다양한 확장기능(?) 제공 (option)
1. 막강한 스팸 필터링
1. 필터&라벨을 통한 이메일 분류
1. 한국 내 이메일 서비스는 모두 사법기관에 개인정보를 유출당할 위험이 있다. (테러에 연관되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 한국 내에서 지메일이 인기가 없는 이유 ==
1. 첨부 파일 용량 제한이 35MB이며, 대용량 파일 첨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1.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는 한국 포탈 서비스가 휘어잡고 있기에, 지메일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 HelpOnGitInstallation . . . . 7 matches
한글 메시지로 보려면 다음의 절차를 통해서 번역 메시지를 초기화 시켜야 합니다.
1. 리눅스 gmake(make)+xgettext를 이용한 po 메시지 파일을 mo파일로 변환
2. `data/cache/locale` 디렉토리 아래의 모든 내용을 삭제한 후에
=== make/xgettext를 사용한 메시지 변환 ===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모니위키 본체 프로그램에 대한 번역 메시지.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번역 메시지.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7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KPUG . . . . 7 matches
KPUG는 '''한국 Palm 사용자 모임'''의 약자로, 한국 최초의 Palm PDA 커뮤니티 사이트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Sony 소모임이 따로 떨어져 나가 [클리앙](Clien)으로 독립했다. PDA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을 당시에는, KPUG는 클리앙의 옆 동네로 불리고 했다.
가족같은 분위기[*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으며, 회원가입이 막혀있을 때가 많아 신규 유저의 유입이 드물었던 영향이 크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2010년 1월 말 '사이트를 아이폰당에 통합한다' 라는 운영자의 결정이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KPUG]의 일부 회원들은 "이런 갑작스럽고 독단적인 통합 결정은 그 동안 KPUG를 둥지삼아 활동하던 모든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다!"라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KPUG를 되살리기 위해서 도메인 구입, 임시 카페 생성 등을 추진하였다.
2010-02-18에 http://KPUG.kr 에서 새로운 KPUG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구)KPUG와 구분짓고, 사이트의 활동 범위를 넓히지만, KPUG의 이름을 계승하기 위해 Korean Portable User Group(한국 포터블 사용자 그룹)으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포터블 기기를 공동구매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안타깝게도(구)KPUG의 방대한 데이터는 2011년 초반에 모두 삭제되었으며, http://kpug.net 역시 접근이 불가능하다. [https://web.archive.org/web/20090215000000*/http://www.kpug.net/ archive.org 에서만 그 잔재를 엿볼 수 있다.]
- Logseq . . . . 7 matches
* [[위키]] 사용자에게 익숙한 "링크"
* 강력한 쿼리 검색기능
* 성인[[ADHD]]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추천. 머리 속 생각을 logseq 저널에 마구 때려박는다.(토막글) 생각날때마다 글에 디테일을 추가한다. 내용에 살을 붙여서 독립 페이지로 내용을 옮긴다. page property, tag 등을 지정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graph view 등)
* 폴더 구조에 익숙한 사람은 "네임 스페이스"를 사용하면 된다. (예시: [[모니위키]],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테마, 플러그인이 외부 웹사이트 데이터를 import하는 경우가 있다. 설정을 직접 수정해야 한다.
* View mode 미지원. 마우스 클릭할 때마다 편집모드가 되어버린다. 모바일에서는 손가락 한번 잘못 움직여서 내용이 흐트러질 때가 많다.
* 일일 단위 페이지 생성 → 일기를 작성할 때, 같은 날짜에 작성한 과거일기를 보여준다. (쿼리 검색기능 활용? 어떻게?)
- MATLAB . . . . 7 matches
MATLAB을 실행하면 프로그램이 설치된 위치에서 시작하게 된다. 다른 시작 위치를 지정하려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한다.
1. 해당 파일의 마지막 라인에 다음의 명령어를 추가한다. [[BR]] {{{#!plain matlab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경우 뒷 배경이 회색으로 나타난다. 그걸 plot 명령어에서 흰색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code를 맨 마지막 줄에 추가한다.
Matlab에서 사용하려는 데이터가 xls로 저장되어 있다. 이걸 텍스트로 저장해서 load하려면 귀찮다. xls 파일을 직접 읽거나 저장하려면 '''xlswrite''', xls를 불러오려면 '''xlsread''' 함수를 사용한다.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때, y축의 범위를 미리 지정해 놓으려면 plot 명령어 맨 아래에 다음 코드 한줄을 추가한다.
% 'r+'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ManicTime . . . . 7 matches
== PC 사용 패턴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열람하고 있는 파일/웹 페이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프로그램)과 문서의 이름이 초단위로 기록되기에 자기가 PC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초 단위로 PC 사용 로그를 작성하다보니, 끊임없이 [HDD]를 읽어댄다'''고 한다. PC 속도 저하에 한 몫하는 프로그램인 듯.
* PC 중독증 고치기 : 자신의 PC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 MatlabDay1 . . . . 7 matches
Matlab Editor에서 주석문자인 %%을 사용해서 Cell을 구분할 수 있다. 한 Editor안에서 구분된 Cell은 따로 실행할 수 있다.
함수명을 알고 있으며, command window에서 간단한 설명을 보고 싶을 때 사용
함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Help window를 통해 보고 싶을 때 사용.
컴파일한 C code는 matlab 함수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clear all : workspace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한다.
clc : Command Window의 모든 텍스트를 삭제한다.
- PCSX2 . . . . 7 matches
PS2 에뮬레이터 프로그램. [PC]에서 [WikiPediako:PS2] 게임을 할 수 있기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몇가지 장벽을 돌파해야 한다.
1. 바이오스 : PS2 바이오스 공유는 기본적으로 불법! 조금 끈기를 가지고 뒤져봐야한다.
1. 복잡한 설정 : 다양한 플러그인이 존재하며, 게임/PC마다 설정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부분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프레임 드랍없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설정을 세부조정하거나, 아예 PS3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60 FPS를 유지하며, 일부 데이터 로딩이 많은 구간을 제외하고는 깔끔하고 빠르게 출력됨.-- PC 재설치하다가 설정을 날려먹었다. PCSX2 설정에서 페르소나 전용 설정을 켜놓는 것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버클럭 등의 옵션도 손봐야 한다.
- QtProgramming/Study . . . . 7 matches
* [Symbian] 개발은 Carbbide c++를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작업의 효율성과 향후 [Symbian]이외의 플랫폼에서도 작동할 것을 고려하여 Qt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c++과 GUI Programming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왕초보 수준이기에 앞으로 갈길이 멀어보인다.
* "Qt를 이용한 [Symbian] [Prograaming]"에 대한 참고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Q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이라는 전문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놨다. Qt의 개발한 '''트롤테크의 공식 인증 도서'''라고 하니...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 예제 코드는 http://www.informit.com/store/product.aspx?isbn=0132354160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GUI Programming에 특화된 Qt답게 프로그램 화면 창을 한층 편하게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었다. 텍스트는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었으며, HTML Tag가 먹힌다는 것이 신선했다. 화면의 Edit Text 창에서 Source를 선택하면 HTML Tag로 구성된 텍스트를 볼 수 있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7 matches
남자인 철수와 여자인 영희가 만나기로 한 상황. 그런데 철수가 그만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이 경우 어떤 대화가 오고 갈지 과목별로 상황 해석을 하면...?
정부는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개인들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야 하고.
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합리적 지식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철수 : 그렇구나. 다음부터는 좀 더 정확한 계산을 해야겠다.
다음부터는 늦지 않기 위해 약속지점 A와 B사이의 최단 거리를 구하려 한다.
영희 : 그럼 A에서 B지점까지의 최단거리를 한 점의 좌표와 직선의 기울기를 이용해 구하여라.
- 노트북 . . . . 7 matches
* --[[SPARQ GTX55-i52410]]--: 첫 노트북. 구입 당시에는 나름 게이밍 끝자락에 드는 기기였으나, 1년이 지나자 성능과 발열의 한계를 보였다. 2017년 현재에는 인디게임 하나도 제대로 돌리기 어렵다. 17년 겨울에 분해/처분했다.
* --[[Toshiba Chromebook 2]]--: 첫 [[크롬북]]. 중고로 판매했다. OS 갈아엎고 리눅스 설치했다가 개고생한 경험이 있다. 갈아엎기 전에는 꼭 롬을 백업해두자.
* [[ASUS C302]]: 2번째 크롬북. 2-in-1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17년 초에 구입해서, 19년인 지금도 잘 써먹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가 가능해서, 다양한 생산성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다. 다만 MS Office app은 많이 불안정해서, 주로 구글 드라이브 앱을 이용한다.
* [[Gigabyte New Aero 15W]] : 큰맘먹고 12개월 할부로 구입한 4K OLED 게이밍 랩탑. 고사양 게임을 할 때 고열을 뿜어내며, 팬 소리가 과하게 커지지만 / 꽤 만족스러운 모델이다. 팬소리는 스피커 볼륨을 높이거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키보드 배치가 괴랄해서 오타가 종종 난다는 거.
A1: HDMI-in 기능을 갖춘 에일리언 웨어를 구입한다.
A2: 팀뷰어 등의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 동해시 . . . . 7 matches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넓은 해수욕장. 자동차 전용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다만 시설 및 상권은 빈약하다.
* 음식 : 맛집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다. 회는 관광지답게 비싸니 묵호항에서 먹고오자. 치킨집은 5곳이나 되니 치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 카페 : "클램"에서는 다양한 맛나는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더 좋은 날"은 2층에서 바다바람과 풍경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교통 :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지만 한산하다. 주차할 곳은 정말 많다.
* 묵호등대 전망대 + 스카이 라운지 : 묵호항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인스타 사진 찍기에도 좋다. 사진 찍고 근처 카페에서 쉬어가는 걸 추천한다.
- 모니위키/쪽 지우기 . . . . 7 matches
1. 주소 표시창에 있는 주소 뒤에 다음의 명령을 입력/실행한다.
1. 지우려는 쪽 하단에 있는 '''쪽 지우기'''를 클릭한다.
1. 관리자 권한과 시스템 암호를 요청한다. 관리자 권한이 부여되면 그 때 삭제를 시도한다.
1. 내용 상단에 {{{[[DeleteMe]]}}}를 삽입한다.
- 비밀번호 . . . . 7 matches
=== 2개 이상의 ID를 사용한다. ===
일반 사이트 아이디와 금융 아이디는 분리한다.
=== 동일한 Password를 사용하지 않는다. ===
* 털려도 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어쩌다가 한 번 접속하는 웹사이트
공용 비번을 1개 정해놓고, 그것만 사용한다. (ex: GeLaTo7592)
사이트가 clien이라면 앞 두글자를 따서 비번을 완성한다.
=== OTP 등의 2단계 인증을 활용한다. ===
- 샹그리아 . . . . 7 matches
1. 도구 및 재료를 준비한다.
1. 과일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1. 슬라이스한 과일을 담금주 병의 2/3만큼 채운다.
1. 자몽을 넣는 것은 좋으나, 거기에 토닉워터를 넣으니 씁쓸한 맛이 더 강해졌다.
1. 토닉워터 대신 사이다를 사용한다.
1. 과일은 한번 더 썰어준다.
1. 마트에서 판매한는 상그리아를 산 다음, 거기에 과일을 썰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 스프링노트 . . . . 7 matches
[[위키위키]] 기반의 웹노트 서비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내장된 위지윅 에디터 덕분에 문서 작성이 편리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룹 노트는 협업 작업에 편리하다. [[파초]]는 문서 작성시 발생하는 묘한 끊김과 서식 뒤엉킴 등의 문제로 [[모니위키]]로 넘어왔다.
[http://news.cnet.com/seven-worthy-google-notebook-replacements/?part=rss&tag=feed&subj=Webware 구글노트를 대체할 7가지 서비스로 소개]되는 걸 보면 일반인에게는 충분히 편한 서비스인 것 같다.
스프링 노트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전송하는 기능은 상당히 쓸만하다. 그리고 스프링노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위지웍 에디터는 [[텍스트큐브]]에도 플러그인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
[http://outsider.egloos.com/2091784 스프링노트는 왜 ㅈ망했나]라는 글도 있는 걸 보면,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바닥이 아닐까. 글 중간에 '''사이트 이름이 너무 긴 것도 한가지 요인일지도... (농담아님)'''라는 대목이 내 가슴을 후려친다; [[Memorecycle]]을 대체할 걸 찾아봐야하나 ㅜㅜ
2012.09.27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언제 문을 닫을 지 모른다는, 무료 서비스의 한계를 보여준 셈이다. 사용자들은 대체 서비스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그 사람들에게 [[모니위키]]를 추천하고 싶지만, 위지윅의 편리함에 푹 빠진 그들로서는 위키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 쌍안경 . . . . 7 matches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땡겨볼 수 있게 도와 주는 광학기기. 배율/밝기/선명도/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물론 가격이 비쌀수록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한다. A/S를 신경쓰지 않는 다면 해외 구매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흔히 배율이 높을수록 좋은 쌍안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배율이 증가함에 따라 손의 미세한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12배율 이상은 삼각대 없이는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8~10배 정도가 적당하다고.
휴대가 용이한 제품을 찾을 경우, 쌍안경보다 단안경을 추천한다.
[http://www.astronet.co.kr/cgi-bin/zboard.php?id=useful_info&no=160 쌍안경의 최단거리, 안폭, 광축, 주변상 간의 관계] : 쌍안경은 초근접거리를 볼 경우 상이 하나로 합쳐보이지 않는다. 멀쩡한 쌍안경을 고장났다고 의심하지 말자;
Google:"니오비전"에서 할인할 때 181,000원에 구입. 해외에서는 할인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니오비전에서 5년 동안 A/S를 해주는 걸 감안하면 싼 가격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오래 들고 있어도 팔이 덜 아프다. 하지만 가볍기에 손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7 matches
편집을 마친 마인드맵은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다운받을 수 있고, 웹으로 출판할 수도 있다.
1. '''활용 방법''' [[BR]]웹으로 출판한 마인드 맵은 아래 예시와 같이 웹 페이지에 불러올 수 있다. 블로그에서 동영상 삽입 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 처럼, 마인드 맵을 보는 공간의 크기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한글 입력 및 다양한 Export 지원
* http://drichard.org/mindmaps/# html5를 이용한 마인드맵 서비스. 한글도 지원한다.
- 크레마 터치 . . . . 7 matches
[Yes24], [알라딘]과 제휴하여 판매하고 있는 이북리더기. HD급 해상도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있다. 나중에 출시된 [교보문고] [SAM]의 빛반사 문제[* 내구성이 약한 e-ink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채택했다] 때문에 크레마 중고 or 신품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 화면 : HD급이 아니라 선명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독서에는 지장없는 수준. 프론트 라이트[* 액정 전면으로 빛을 방출하여 눈부심이 있는 백라이트와 달리, 액정 안쪽으로만 빛을 전달하기에 눈부심이 없다. 2013.6 현재 킨들 페이퍼화이트, 코보 글로만 채용하고 있다.]가 적용되진 않았지만, 밝은 곳에서는 충분하다. 단, 인터넷 사용기의 갖가지 사진에서 보이는 환한 화면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이로 치자면 갱지 느낌이 난다.
* 안드로이드 : 2.3 버전이라 다양한 이북 뷰어 앱을 설치할 수 있다. 난 [리디북스]를 선택했다.
* 배터리 : wifi를 끄고 사용한면 일주일 정도는 버틴다고 한다.
* 터치감도 : 터치 감도가 참 애매하다. 난 분명히 손가락으로 터치했는데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 끝으로 살짝 터치하거나, 책 넘기듯 물을 좀 묻히거나, 확실하게 새게 눌러야 반응한다.
* 폰트 변경 : 크레마 터치는 생산단계부터 이미 루팅이 되어 있다. ES explorer등의 파일 관리 app을 이용해서 시스템 폰트(ttf)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AdarianMoney . . . . 6 matches
[Palm]에서 마이너한 인기를 끌었던 금전관리 프로그램.
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적용되었기에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적합하지 않다. --아쉽게도 WindowsMobile, [Windows], [Palm] 이외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trial 무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full 유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전히 PC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UI가 Palm 시절처럼 밋밋해서 별로다.
2015.10.7에 개발 및 지원을 중단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app([[Windows]], [[Android]]) 최종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이 만료되었기에, 설치파일은 구글링으로 찾아봐야 한다.
1. Hotsync를 수행하여 데이터가 연동되는 것을 확인한다.
- Bliki . . . . 6 matches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추가한 것. 처음부터 이쪽을 노리고 만들어진 도구가 있으며, Plugin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블로그 글 편집기에 위키 문법 혹은 마크다운을 적용할 수도 있다.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추가한 것. [[도쿠위키]], [[ConfluenceWiki]], [[모인모인]], [[PmWiki]], [[TikiWiki]] 등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기능이 한정되어 있다.[* 글 올리기, 댓글 달기, 트랙백, RSS만 지원한다.]
1. [http://hanbins.tistory.com/tag/%EB%B8%94%EB%A6%AC%ED%82%A4 위키의 진화를 생각하며(한빈의 사고궤적)]
- BlikiLink . . . . 6 matches
{{{[[모니위키]], [[아이폰]], [[한국의 츤데레]]}}} → --[http://memorecycle.com/entry/BlikiLinkPlugin 예시]--
* 불필요한 code 삭제
== 워드프레스에서 비슷한 효과내기 ==
[http://www.bass-blogger.de/wordpress-wikipedia-plugin/ Better-Wiki-Link]을 다운받아서 [Wordpress]에 설치한 다음, --better-wiki-link.php 에서 아래 부분을 찾아 수정한다.-- settings > better-Wiki-Link 항목에 들어가서 alternative Wiki에 자기가 원하는 위키의 주소를 적고 저장한다.
- BulletJournal . . . . 6 matches
*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 : 번거로운 수정작업 > '수정하기 귀찮으니 오늘 안에 끝내자' > '다음 번에는 나에게 중요한, 끝낼 수 있는 일만 하도록 하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굳이 옮겨적을 필요 없잖아?' or '끝내긴 했는데, 이걸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반복적 자기성찰)
* 디지털 디톡스 : 사람은 [[스마트폰]]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고 한다. 심지어 스마트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 일기, 할일관리는 오로지 불렛저널만 이용해야 한다.
* --근영사 방안노트 B5 (80장 -> 160페이지?) : 인터넷 최저가 3천원. 가성비로는 이만한 물건이 없다.-- 볼펜으로 가볍게 쓰기에는 좋으나. 내구성이 약하다. 만년필 글씨가 뒷장에 비쳐보인다.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국제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걸 추천한다. 뒷면이 비치지 않는 질좋은 제품이 많다.
* '''Google:"불렛 저널(책)"''' : 불렛저널의 핵심과 수많은 사용자들의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의 모든 요소를 따라하려고 애쓰지 말라. 불렛저널링 습관을 들이기 전에 포기하게 된다. 나에게 필요한 요소만을 발췌해서 적용하자.
- Civilization series . . . . 6 matches
고대시대부터 현대까지 엔딩을 보는 것만해도 몇박 몇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1일 5~6시간 플레이할 경우], 중간에 선택을 잘못해서 재시작하면 몇 곱절에 달하는 시간이 공중분해된다. 그리고 멀티 엔딩이기 때문에 엔딩을 한번 보더라도 재도전하게 되어 있으며, 나라 / 난이도 / 지도 크기 / 기후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새벽에 한턴 더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비슷한 맥락의 게임으로 [["Heroes of Might and Magic series"]], [["Football Manager series"]]가 있다.
Anha:"세종대왕"이 군주로 등장하는 한국 전용 DLC 및 옥수수로 다이아몬드를 강탈하는 Anha:"간디"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2 현재 정식 한글화 확장팩이 발매되었다. Steam의 정기 할인 및 러시아 사이트를 이용해서 문명 5+확장팩+DLC 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CompanionLink . . . . 6 matches
단, 한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1. 구글 (주소록) → 팜 데스크탑 (연락처) : 한글 이름이 깨진다.
1. 팜 데스크탑 (연락처) → 구글 (주소록) : 한글 이름에서 문자 하나가 사라져 있으며, CustomField에 입력해 놓은 생일 정보 또한 연동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Palm]] [[PDA]]와 Palm Desktop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에 이 버그가 수정될 것 같지 않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6 matches
검색 능력이 탁월한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굉장히 낮다. 인덱싱이 조금 오래 걸리지만, 이메일, pdf 안의 문장도 검색이 잘 되며 한글도 문제없이 지원한다.
데스크탑에 보관 중인 파일 (문서, 이메일 등)을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PC]] 활용을 편리하게 할 각종 위젯이 필요하다면 [구글]이나 [야후] 등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지금은 개발/배포가 중단되었다. 구글링으로 구버전을 찾아보자.] 어느 한쪽의 인덱싱 기능은 꺼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 EasyBlue . . . . 6 matches
* 한영 전환 : iOS에서는 windows 키보드의 한영 전환키를 win+space로 등록하면 된다.
* ctrl+c, v : 기기의 한영 전환 상태에 따라 엉뚱한 글자가 들어갈 수 있다. 한글을 복사했을 때는 한글 입력 상태로, 영어를 복사했을 때는 영어 입력 상태로 놔야 제대로 붙여넣기가 된다.
- Eye-Fi . . . . 6 matches
[[PC]], [[스마트폰]]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디카]]로 사진을 찍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진]]을 해당 기기로 전송한다.
2013년 현재, 아이리버 플루카드, 트랜센드 Wi-Fi SD 등 다양한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속도는 아이파이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코 GR]]등 최신 카메라에서는 아이파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걸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원 on/off, 사진 데이터 전송 방법 등의 세부 옵션 지정 가능] 타사 제품은 그런 게 없어서 전원 on/off를 하려면 메모리를 분리해야 한다.
한국 정식 수입업체는 아직 없으며, 보통 해외 구매/배송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구입할 수 있다.
- FailList . . . . 6 matches
* 볼 너비 : 신발 좌우가 발에 밀착되어 있음. 처음 구입할 때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끈을 제대로 조이기 전 생각이었음. 또한 발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지 않은 것도 실수였음.
1. 내가 일상적으로 신을 신발은 일반 단화, 워킹화, 러닝화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워킹화와 러닝화는 사이즈가 5mm 단위로 구분되지만, 일반 단화는 그렇지 않다. 워킹화와 러닝화를 고르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1. 신발을 신었을 때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고, 위화감을 느낀다면 한 치수 더 큰 신발을 주문하자. 그것도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 다른 종류의 신발을 찾아보자.
1. 신발 끈을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 라면, 그건 신발 사이즈가 작다는 얘기이다. 한 치수 큰 신발을 신어보자.
1. 신발을 구입했을 때, 태그를 떼고 집까지 신고 오는 실수를 하지 말자. 나중에 신어봤을 때, 발에 안 맞거나 하면 반품해야 한다.
결국 신발은 친구에게 밥 한끼 얻어먹고 증정했다.
- Fortran . . . . 6 matches
수치해석에 최적화되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수치해석에서 있어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최적화된 C / C++등의 언어도 Fortran 만큼의 속도를 가지지만,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개발되어 있는 다양한 수치해석 code는 다른 언어로 컨버팅하려면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소모된다.
[http://www.cnu.ac.kr/~byung/Softwares/fc/f77k/ Fortran Tutorial(한글)]
[http://kldp.org/node/67870 C/C++을 이용한 수치해석] : 수치해석을 전공한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논의
- GSTAR . . . . 6 matches
한국에서 열리는 게임쇼.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이외에도 부스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기에 '''걸스타(Girl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착순 줄서기, 게임 시연, 퀴즈 참여, 유저들 간의 대회 등으로 갖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GSTAR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매품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열혈강호2 부스가 인상 깊었다. 애매한 쪽으로. 부스를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목조건물로 만들어 놓았으며, 안쪽에는 시연장과 무림 8대 기보 중, 화룡도 / 복마화령검 / 현무파천궁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근데 전설의 무기에 속하는 화령도나 복마화령검은 일부러 지저분하게 해놓았고, 화살이 없어도 활을 쏠 수 있다는 현무파천궁 옆에는 보란 듯이 화살도 가져다 놓았다. 원작을 너무 무시한 처사 아닌감?
정작 게임 자체는 그리 특별한 게 없다는 게 안습. 먼 거리를 풀쩍풀쩍 뛰어 이동할 수 있는 경공이 흥미로웠을 뿐, 나머지는 평범.
- Gigabyte New Aero 15W . . . . 6 matches
OLED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밝아서 평소에는 50% 정도로도 충분하다. 점심때 창가의 강한 햇살을 받을 때는 100%로 올리면 딱 맞다.
소리는 자연스러우나 음량이 작다. 100%로 올려도 살짝 부족핳다. 게임할 때는 팬 소음이 너무 과할때는 헤드폰을 착용한다.
최대 230W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비행기 이륙하는 듯한 팬 소음이 발생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살짝 민망하다. --헤드폰을 쓰면 팬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으며,--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작업을 종료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진다.
소음을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아래 방법을 추천한다.
* CPU, 외장그래픽카드 기본 써멀을 전도성이 좋은 고급제품으로 교체한다. 초보자는 고장 혹은 부품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기가바이스 서비스센터에 기기점검 및 써멀교체(이용자가 미리 준비)를 의뢰하자.
- HDmaker . . . . 6 matches
WP+와 MonthPlanner에서 사용하는 휴일데이터베이스(!HolidayDB.pdb)를 만들기 위한 팜용 프로그램. WP+, Happydays같은 멋진 팜 프로그램 제작자 정재목님이 만드셨다.
* 09/01/05 : 소한(小寒)
* 09/01/20 : 대한(大寒)
* 09/04/05 : 한식(寒食)
* 09/10/08 : 한로(寒露)
* 10/9 : 한글날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6 matches
모니위키 버전 1.0.9 이후부터 모니위키는 다중사용자를 위한 좀 더 편리한 설치환경을 제공합니다.
1. HelpOnGitInstallation 으로 설치한 경우 wikiseed가 없어 make 실패할 수 있음. Makefile의 8번째 라인을
이렇게 하면 [[모니위키]] 설치에 필요한 파일이 public_html 하위에 일부는 복사되고 일부는 설치 디렉토리에 남게됩니다.
== 편리한 점 ==
심볼릭 링크된 파일이 실행 되는지는 각 데몬(apache, nginx, lighttpd) 마다 설정이나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nginx 에선 심볼릭 링크 된 실행파일(php)의 실행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WikiPo가 확인 하였으나, 다른 분들도 한 번 더 확인 후 설명 보충 해주시길 바랍니다.)]
- HelpOnNameSpace . . . . 6 matches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한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모인모인 및 몇몇 초기 위키엔진에서는 [[HelpOnSubPages|SubPages]]라는 하위 문서를 {{{SomeTopic/SubTopic}}}으로 이름 짓고 {{{상위문서/하위문서}}}와 같은 방식으로 상/하위 문서를 구분하고 문서간의 연결을 유기적으로 하는 방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HelpOnSubPages 참조)
* 우리에게 친숙한 디렉토리식 연결 방식
모니위키는 여기에 더 나아가 UserNameSpace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NameSpaces를 지원한다.
* 한단계만 지원한다.
- HelpOnPageDeletion . . . . 6 matches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비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구하려면 위의 '''수동 복구'''를 참조하여 복구하시면 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6 matches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대한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keywords}}} ''keyword1,keyword2'': 페이지에 대한 키워드를 설정한다.
* {{{#redirect}}} ''url'' : 페이지를 보게되면 `url`이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한다. `url`은 페이지 이름이 될 수도 있고, 인터위키, url 등등이 될 수 있다.
* {{{#alias}}} ''alias1,alias2'' : 페이지의 별명을 설정한다. (모니위키 '''1.1.5''' 부터)
- IsbnMacro . . . . 6 matches
입력한 ISBN에 해당하는 상품 구입 링크와 이미지를 가져와서 보여주는 매크로. 해외는 아마존, 국내는 알라딘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IsbnMap 수정을 통해 다른 사이트도 이용할 수 있다.
ISBN은 13자리와 10자리가 있는데, [[모니위키]]의 !IsbnMacro에서는 10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이미지 확장자가 jpg, gif이냐에 따라 옵션을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확장자는 알라딘에서 책 표지 이미지 속성을 보면 알 수 있다.]
[[모니위키/1.1.3]]부터는 확장자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이미지를 띄울 수 있으나, PHP의 fopen 함수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참고로 [[Ncity]]를 포함한 대부분의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서버 보안을 위해 꺼놓는다.([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2579 #]) 자신의 위키에서만 사용하고 싶다면, 위키 .htaccess에 다음의 한 줄을 추가하자. {{{php_flag allow_url_fopen 1 }}}[* PHP 버전에 따라 적용이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이미지를 표시하지 않을 때에는 noimg 옵션을 사용한다.
- MBTI . . . . 6 matches
사람의 성격을 분류하는 심리테스트. 인터넷에서 간이 테스트가 유행하듯 퍼진 적이 있기에, 왠만한 사람이라면 다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근데 반론도 만만찮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39340 MBTI 검사는 별자리점만큼이나 과학적 근거 없어]'라는 글에도 나와 있듯이, 테스트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고 공신력이 없다라고 까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에는 MBTI 관련 논문이 1건도 없다고 한다.[* 출처: http://blog.cyworld.com/lethenote/6562563]
- NakedNews . . . . 6 matches
처음에는 의상을 잘 갖춰입고 나왔다가, 점점 한꺼풀씩 벗다가 결국 알몸이 되는 여성 앵커우먼으로만 이뤄진 뉴스 프로그램. 알몸일뿐 그 이상의 장면은 나오지 않으니 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말자.
최근 한국에게 한국산 네이키드 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월 9,900원) 한국 정서상 팬티만 빼고 전부 벗는다고 하며 15세 이상의 청소년 / 19세 이상의 성인 버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습게도 청소년 버전은 학생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광고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09.... 서비스한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가 공중분해되었다. 아나운서들은 월급도 제대로 못받았다고 한다. 비록 다 벗진 않았지만, 자신의 가슴을 당당히 드러낸 그녀들은 두고두고 회자되겠지.
- Notepadplusplus . . . . 6 matches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도스 커맨드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코드가 없다면 실행하자마자 종료되는 허무함이 맛볼 수 있다. 맨 마지막 라인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하면 도스 커맨드창을 유지할 수 있다.
[http://trend21c.tistory.com/m/664 notepad++의 유용한 소스코드 비교하기 기능]
<!> 플러그인을 다운받을 때, Compare_x_x_x_UNI_dll.zip 와 같이 파일명에 UNI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http://eslife.tistory.com/130 Notepad++으로 프로젝트 일정 관리하기] : 회사에서는 아웃룩이라는 편리한 이메일 & 일정 &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Notepad++을 이용한다면 보다 깔끔하게 업무를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위키는 자동저장을 지원하지 않기에 사용이 좀 애매하다.
- OneplusNord . . . . 6 matches
스냅드래곤 765G & OIS를 채용하고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올해의 완벽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Namu:"픽셀 4a" 공개 이후로는 관심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원플러스 노드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특이사항 || '''DCI-P3 support'''[[BR]]보호필름 부착[[BR]]젤리케이스 포함[[BR]]'''블루마블 컬러'''[[BR]][[BR]]OS업데이트 2년지원[[BR]][[BR]] || '''DCI-P3 support'''[[BR]]'''뛰어난 사진 품질'''[[BR]]'''휴대성 좋음'''[[BR]]OS 업데이트 3년지원[[BR]][[BR]][[BR]][[BR]][[BR]] || '''MIL스펙 인증'''[[BR]]보호필름 포함[[BR]]젤리케이스 포함[[BR]]FM라디오[[BR]]한국정발[[BR]]국내 A/S[[BR]]국내 중고거래 가능[[BR]]'''디스플레이 어두움''' ||
* 원플러스 노드 : 넉넉한 메모리(8GB), 디자인 이쁨, 사용성 (90Hz), 광각카메라 (전면, 후면), OLED(HDR인증)으로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음
* LG Q92 : 큰 화면, 튼튼, 외장메모리 지원, 사후지원 편리, 오래 켜놓아도 번인걱정 없음, 한국내에서 중고판매 가능.
* 플라스틱 하우징 내구성 약함 : 후면은 유리로 되어 있으나, 테두리 하우징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스맛폰 양끝을 손으로 잡고 U자 모양으로 강하게 힘을주면, 하우징이 변형되면서 파손된다. 쌩폰으로 쓰다가 휘면 답이 없으니, 튼튼한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쌩폰으로 쓰는 사람이 잘 없다는 걸 아는 경영진의 선경지명?--
- PebbleTime/Spec . . . . 6 matches
손목에 닿는 부위는 곡면이라 밀착성이 높다. 왼쪽에 버튼 1개, 오른쪽에 버튼 3개가 있는데 다소 힘을 주어서 눌러야 한다.
Color E-Ink Display이며, 백라이트를 지원한다. 직사광 아래에서 가장 선명하며, 백라이트 밝기를 높일수록 물빠진 색감이 된다.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범. 알림이 많을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다. 페블을 좀 더 오래쓰고 싶다면 백라이트 관련 옵션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
||수신한 문자메세지의 답장을 보내거나, 녹음기로 활용 가능???. 방수.
Japanese, Korean, Thai, Cyrillic, Hebrew 미지원. 한글은 비공식 언어팩으로 출력 가능.
||30m(공식). 페블 공식 사이트에서는 " Water Resistant Up To 30 Meters. Jump in the pool, grab a shower, or run in the rain–the Pebble Time smartwatch always has time for that."라고 말하고 있다. 30m(3ATM) 방수는 대개 '생활방수' 수준인데,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내세우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다. 원래 수영 정도의 수압을 버티려면 50m(5ATM)는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http://www.swimoutlet.com/p/pebble-time-smartwatch-8132790/ 수영 아울렛 사이트에서 페블타임을 판매하고 있으며], [http://www.swim.com/swim-watches Swim.com에서는 페블타임을 수영시계로 소개하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iraledge.swimapp 수영 트래킹 앱]도 있는 걸 보면 허위광고는 아닌 것 같다.[[BR]][[BR]][[Date(2015-08-20T23:36:26)]] 수영해도 문제 없음 확인.
- Persona4 The Golden . . . . 6 matches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Namu:"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난이도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는 살짝 높다. 특히 유키코 성에서의 난이도 급상승과 회복 아이템 부족으로 인해 약간의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약점 찌르기와 회복 아이템의 적절한 활용, 페르소나 조합, 네트워크 플레이 시의 소소한 응원(회복)을 잘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 ProjectManagementSoftware . . . . 6 matches
프로젝트(Project)를 관리하기 위한 Software. 사람 취향과 프로젝트 성향에 맞는 걸 골라쓰는 게 좋다. 그런데 프로젝트 관리의 끝은 [엑셀]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만큼 엑셀의 기능은 무궁무진 & 익숙] 그게 아니라면 파워포인트.
* [http://www.redmine.org/ Redmine] : 한글 언어, SubVersion, GanttChart 등을 지원하며, UI가 깔끔하다.
*[http://keeptempo.com/ tempo] :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
* [http://mudchobo.tistory.com/442 RedMine(레드마인)과 Trac(트랙) 간단한 비교]
<iframe src="http://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2372315?rel=0" width="597" height="486"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1px solid #CCC;border-width:1px 1px 0;margin-bottom:5px"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iframe> <div style="margin-bottom:5px"> <strong> <a href="http://www.slideshare.net/phploveme/10-2372315" title="행복한 개발팀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target="_blank">행복한 개발팀을 만드는 10가지 방법</a> </strong> from <strong><a href="http://www.slideshare.net/phploveme" target="_blank">Jinho Jung</a></strong> </div>
- SKT . . . . 6 matches
SKT는 한국 통신업계인 악의 축인 skt가 아니라, Swallow Knights Tales'의 약자로 2003년에 김철곤이라는 작가에 의해 씌여진 판타지 소설이다. Swallow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개 '삼키다'라는 뜻을 떠올리겠지만, 우습게도 여기에서는 '제비'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른바 '제비 기사 이야기'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깽판치는 그런 판타지와는 달리 SKT의 주인공은 믿을 것이라고는 자신의 매력과 그 매력으로 구축한 무수한 인맥(대부분이 여자)뿐[*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비슷하다.], 실제 전투에서는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호스트'출신이다. 호스트이긴 하지만, 의외로 '세상에는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이하 후략)
* 세계 밖의 사람들에 대한 의문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끝맺음을 맺은 것에 대한 아쉬움
*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자아마저 상실한 베아트리체를 대면했을 때의 미온의 감정 표현의 미숙함. 키릭스가 말했던 '절망'이 그리 와 닿지가 않았다.
- SL10 . . . . 6 matches
[[Attachment(clie_sl10.jpg,width=200,caption="사진에서는 이북 디스플레이 처럼 흑백 명암이 뚜렷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화면을 보면 좀 어둡다. 진한 녹색의 백라이트를 켜도 마찬가지.")]]
Anha:"소니"에서 출시한 320x320의 고해상도 흑백 액정을 가진 [[Palm]] [[PDA]]. 흑백 기종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해상도라서 주목을 받았지만, 액정이 다소 어두컴컴하고 가격이 다소 비싼 부분과, 이왕이면 컬러 기종을 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래도 충전이 필요한 리튬 전지가 아닌 AAA형 배터리 2개로 유지되기에 수요가 있는 편이다. 배터리 충전이 어려운 여행 때 사용하면 좋으리라.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에는 메모리 전력을 기기 내부의 콘덴서에 의존하는데, 연식이 오래된 기기의 경우 콘덴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 하드리셋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6 matches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크롬 OS를 지워버리고 리눅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제품이 더 낫다. 2015.7 현재까지 나온 Chrubuntu는 SSD에 설치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으나, 도시바 크롬북2는 SSD가 아닌 EMMC를 사용한다. 메인보드에 직접 납땜이 되어 있어서 타 제품으로 교체할 수도 없다.--
Google:"GalliumOS"가 도시바 크롬북2를 정식으로 지원함에 따라, 초보자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롬북 펑션키도 지원한다!)
||Average Battery Life (in hours)||'''9 hours'''(제조사 공인), 6 Hours 26 min [* 화면밝기 50%, 스피커 볼륨 20%. 행아웃 영상 통화/음악/동영상 스트리밍 감상 등. 더 상세한 내용은 [http://www.techradar.com/us/reviews/pc-mac/laptops-portable-pcs/laptops-and-netbooks/toshiba-chromebook-2-1272472/review/2#articleContent 리뷰] 참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485509 USB 에 전력 소모가 크거나 별도 외부 전원을 받는 기기를 물리면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DAC, USB 허브 등 고출력 기기를 물리는 것은 포기하자.
- zire21 . . . . 6 matches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파초]]는 옥션에서 개당 5만원에 파는 리퍼 제품을 구매해서 잘 활용하다가[[footnote(언제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하고 있었다. 스타일러스 펜을 분실한 이후에는 아이스크림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 영화관에서 라임색 케이스와 같이 분실했다. 케이스와 흰색 바디를 보고 [[iPod]]으로 착각한 걸까?
- 가이낙스 . . . . 6 matches
WikiPediako:”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회사. WikiPedia:”한국”에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 유명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ko:”가이낙스”, Anha:”가이낙스” 참고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
신 극장판에서의 신지가 여전히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신지는 피해자이다. 14년만에 아무런 설명도 못듣고, 그저 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하는 주변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는 카오루.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 신지는 사실상 그 구원 외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두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그건 미사토의 ‘넌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말처럼 신지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길 뿐이다.
- 노이즈 캔슬링 . . . . 6 matches
버스, 기차 등의 '''규칙적이고 둔탁한 소음에 효과적'''[* 특히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review&page&no=12471 코고는 소리를 잘 차단해준다]는 얘기가 있다.]이며, 특히 비행기에서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노캔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다만 여성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같은 고주파는 그냥 이어폰을 뚫고 들어온다.
노이즈 캔슬링 기기를 별도로 구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폐가 잘되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자. 자신의 귀에 잘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주변 환경의 소음을 상쇄시켜주는 거라 도보 이동, 운전 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변의 위험 신호를 듣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1.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중고가형에 기본으로 포함. 전용 이어폰이 있어야 한다.
- 모니위키/1.1.5 . . . . 6 matches
[[모니위키]] 1.1.5부터 지원하거나 향상된 기능에 대해서 아는대로 정리. 잘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제외함. [[엔하위키]]가 모니위키 1.1.5를 사용함에 따라, 버그 리포팅과 코드 수정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좀 더 완벽한 [[모니위키]]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1.6이나 1.2.0을 기다리는 게 좋을 것이다.
페이지에 별명을 추가하는 기능. 기존의 AliasPageNames에 별도로 페이지 별명을 지정하는 것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별명에 '[[', ']]'으로 WikiLink를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원래 페이지로 연결된다. 별명을 활용하면 제한적인 '''다국어 위키'''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 페이지 별명(한글) : [[아이폰]]
>>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던 alias 기능을 확장한 것입니다. #title 역시 별명처럼 작동하게 되며, #redirect를 대체가능합니다. ($use_alias = 1; $use_easyalias=1;로 설정 - 좀더 자세한 내용은 MoniWiki:AliasPageNames 참조)
>> $use_indexer=1; tools/indexer.php 실행하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가 생성되며, 이후 FullSearch의 대체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FullSearch를 FastSearch로 바꾸려면 $myplugins=array('fullsearch'=>'FastSearch'); 라는 설정을 넣어야 합니다.
- 스노우보드 . . . . 6 matches
* 엉덩이: 보호대의 핵심. 넘어질 때 적절한 완충 + 눈 밭에 앉아있을 때 냉기 전달 방지 기능이 있다.
* 무릎: 앞으로 넘어질 때 필요한 보호대.
* 바지: 대여. 엉덩이/무릎 보호대를 해도 입을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를 대여한다.
목, 귀, 얼굴, 코를 커버해주는 중요한 방한 도구
- 스미레 16세!! . . . . 6 matches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전학온 꽃다운 나이의 여고생 스미레. 그런데 평범한 여고생이 아닌, 복화술로 여고생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등신대 인형을 조종하는 아저씨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사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은 스미레를 평범한 여고생으로 인식하는데.|}}
...라는 기묘한 스토리의 코믹 만화. 처음에는 괴악한 설정에 질겁하지만, 만화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아저씨의 모습은 뒷전으로 놓고 스미레를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스미레 17세!!라는 만화가 2권으로 완결되었고, 이후 그것을 리메이크해서 스미레 16세!!라는 만화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전 5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절판되었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다.
- 안내 . . . . 6 matches
혹시 백과사전이 필요하다면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위키피디아 한글] , --폭넓은 지식과 토론을 원한다면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위키]--, 게임/애니/소설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Google:"나무 위키", [Namu:악마의%20사전]급의 괴악한 센스를 맛보고 싶다면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Google:"디씨위키"를 추천합니다.
== 위키 이용 권한 ==
1. 로그인 사용자 : 페이지 생성 및 수정 가능. 위키 운영자의 성향에 맞지 않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글 외에는 뭘 써도 무방합니다. 악의적인 위키 테러[* 내용 무단 삭제, 스팸이나 쓰레기 페이지 생성 등]는 쉽게 복구가 가능하며, '[wiki:모니위키/쪽%20지우기 쪽 지우기]'는 [wiki:파초 관리자]에게 권한이 있습니다. 잘못 생성한 페이지는 본문이나 댓글로 삭제 요청하세요.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6 matches
다양한 종족들이 제국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세계. 오크 보안관 이파리와 인간 보안관 조수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3가지 사건을 담고 있다. 제목인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Footnote(해석하면 "지평선 너머" 정도의 의미가 되며, 지평선(호라이즌)이라는 이름을 가진 엘프가 무지개와 같은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것을 추구하면서, 현실주의자인 보안관 조수에 와 대립하는...어라 이런 얘기가 아니었던가? -_-; 흠흠 어쨌든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도 비슷한 맥락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은 첫번째 사건으로, 변방 소도시에 찾아온 악기 살해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외에 수록된 단편들은 다음과 같다.
작은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벌이는 인물들의 입담은 꽤 즐겁다. 또한 네드발/퍼시발, 사라말/파라말의 계보를 잇는 요란하스/소란다스가 등장하며, 대마법사이자 현자인 가이너 카쉬냅의 자취를 볼 수 있다.
첫 출간때에는 오버 더 시리즈만 수록되어 있었지만, 환상문학전집에서 15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나온 개정판에서 ["드래곤 라자"]와 [퓨쳐워커]의 핸드레이크와 솔로쳐, 이야기로만 전해오던 헐스루인 공주의 해학적이면서도 난해한 대화(?)를 담은 '''어느 실험실의 풍경'''이 포함되었다.
- 위키는 어렵다 . . . . 6 matches
1. RecentChanges를 위시한 페이지 나열 매크로
1. WikiName과 강제 링크 기능으로 (HTML 태그에 비해) 편리한 링크 구축
1. 위키 문법이 [[HTML]]보다 쉽다고는 하지만, 일반인들은 HTML을 직접 다루는 대신 위지윅 에디터를 사용한다.
1. 내장된 기능, 플러그인등이 많이 개발되어 있으나, 공부하듯이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 그나마도 제대로 된 문서가 없는 경우가 많다.
1. 스프링노트같은 서비스형 위키(?)는 그냥 가입 후 이용하면 장땡이지만, 일반적인 설치형 위키는 설치항 호스팅 서비스 알아보기 > 모니위키 설치 > 초반 세팅 > 사용 방법 익히기 등의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번에 잘 되리란 법도 없다.
- 위키독스 . . . . 6 matches
위키독스는 분명 위 서비스들과는 다른점이 있습니다. 또한 위 서비스들의 장점을 많이 수용하고 있습니다.
* 작성한 문서를 HTML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작성한 문서를 PDF로 다운로드합니다.
* 위키독스에서 작성한 문서를 책으로 출판할 수 있습니다.|}}
* 한국개발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가이드
- 일본 . . . . 6 matches
일본어를 아예 몰라도 혼자 놀러갈 수 있는 곳.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기에, 여기저기서 한글 메뉴나 한국어를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5~10배나 많은 중국인을 보게 될 것이다(...)]
부산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1박 2일 동안 짧게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도시/근교 유적지 관광, 먹자 골목 탐방, 면세 쇼핑, 서브컬쳐[* 이른바 오타쿠 문화] 문화 체험 & 쇼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도톤보리 강가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캬베진s: Namu:"양배추" 추출물로 만든 위장약. 성인 기준 한끼당 2알씩 복용하면 된다.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 소화를 잘 못시켜서 마른 몸매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이걸 복용하면 살찐다.(경험담) 한국에서도 정식 판매하고 있으나, 아직은 일본에서 사오는 게 더 싸다.
- 잡담/2010 . . . . 6 matches
[http://pann.nate.com/b202753912 ★ 유럽에서 한복입은 소녀를 보셨나요 ?] -- [파초] [[DateTime(2010-12-24T03:34:31)]]
[http://cafe.naver.com/spcats 한국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캐츠"] 카페. 멋진 코스프레 사진을 남기려면 본판이 출중한 인물+적절한 소품+스튜디오+뛰어난 사진 촬영 기술의 조합이 필요한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0-12-31T03:24:56)]]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11286 2010 블로그 Best 100] : PC사랑에서 선정한 블로그 추천 리스트 -- [파초] [[DateTime(2010-12-31T03:35:44)]]
- 제습기 . . . . 6 matches
'''No. 거기에 제습기를 추가하면, 훨씬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2) 가정집에서는 에어컨 온도를 25~27도 정도로 설정한다. 해당 온도가 되면, 에어컨은 송풍모드로 바뀐다. 그리고 냉각핀에 맺힌 물방울을 다시 증발시킨다. 분명 시원한데 습해진다. 에어컨을 완전히 꺼버리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한 물방울이 공기로 돌아가서...실내는 더 습해진다. (켜기 전보다는 낫다)
3)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가동시키면, 실내 온도과 습도 모두 쾌적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전기소모가 걱정되겠지만, 인버터 에어컨은 장기간 켜놓아도 전력 소모량이 적다. 제습기도 마찬가지. 습도가 올라갈때만 작동한다.
- 토끼 드롭스 . . . . 6 matches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숨겨진 딸(6살).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자식의 존재를 거부하는 친척들을 대신해서, 이모의 육아를 자청한 조카(30살). 결혼 적령기의 조카와 보육원에 다니는 이모의 기묘한 동거.
딸 가진 아버지의 마음, 더불어 모든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만화. 부모가 자식을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어떤 희생을 하는 지 잘 나타내고 있다. 미혼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기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보육원에서 나오는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 부서를 옮긴다거나, 갑작스러운 감기로 인해 고생하는 일들을 통해 육아의 고통과 행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color:white}다만 4권에서 초등학생이었던 린이 5권에서는 갑작스럽게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부분은 당황스럽다. 가능하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순서의 린의 성장 과정과 다이키치의 육아 활동을 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실망스러운 부분. 그래도 고등학생 린도 초등학생 때만큼 충분히 귀엽고 예쁘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이랄까? ...그리고 '''키잡''' 엔딩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짐작했지만, 역시 충격적이다. o_o;;;}}}
잡지 기준으로 56화 완결되었다. 2011 여름에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공개된다고 한다.
- 행복 . . . . 6 matches
1. 다양한 사람과 원만한 사회활동하기
1. 유전적으로 결정된 행복도의 한계치 늘리기, 혹은 자기개조하기
* 행복도를 증가시키려면 앞서 얘기한 1~2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사람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으로 받거나 (예 : 절친한 친구의 죽음 등), 큰 병에 걸려서 육체적으로 약해지면 행복도가 급속도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 향수 . . . . 6 matches
* 대개 "양 팔목의 정맥에 분사한 다음, 목의 정맥에 살짝 문지르는 방식"으로 향수를 사용하곤 한다. 맥박이 일으키는 공기의 진동으로 향수의 향기가 공기 중으로 퍼진다고 한다.
*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므로, 발목(아킬레스 건 뒤쪽), 허벅지에 뿌리면 보다 자연스럽게 향이 퍼지게 할 수 있다. 사람의 후각은 아침에는 민감하고, 저녁이 되면 둔감. 밤에는 그런 향기를 찾게 된다.(?!) 그래서 밤에는 목이나 팔 등에 바로 뿌리기도 한다. 다만 머리에 뿌리면 땀이나 기름기와 혼합되어 역한 냄새가 나거나, 향수에 포함된 물질에 노출된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 남자용 향수는 대개 무스크라는 나무 향기가 나는 것을 베이스로 한다.
- AnvirTaskManager . . . . 5 matches
기존 [[Windows]]의 작업 관리자를 대체할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Free 버전은 무료임에도 초보자는 제대로 써먹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1. 시작 프로그램 / 실행 중인 프로그램 / 프로세스 / 서비스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
Anvir가 시스템에 띄워놓는 프로세서는 3개이며, 20~30MB 정도의 메모리를 차지한다.
- AttachmentMacro . . . . 5 matches
config.php에서 허용한 확장자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할 수 있는 매크로. 파일 크기 제한은 없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 "Attachment Macro 사용 > 페이지 저장 > 업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 업로드"라는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단점이다. 모니위키 1.1.3 이후 버전에서 WikiWyg GUI를 이용하면 한결 편리하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올리고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미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라고 써준다.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며[* 그림 파일은 바로 출력한다.],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그림 파일에 대한 고급 옵션 ===
- CobianBackup . . . . 5 matches
한글 메뉴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Freeware]]'''이다. 프리웨어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 중에서 '''증분 백업'''을 이용하면, 내용이 바뀐 파일만 선별해서 백업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꼬박꼬박 백업하자.
차등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복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이 백업된 것으로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일반 백업과 차등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파일과 폴더를 복원하려면 최신 차등 백업과 최신 일반 백업이 있어야 합니다.
증분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백업합니다. 해당 파일은 백업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됩니다. 일반 백업과 증분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데이터를 복원하려면 모든 증분 백업 세트와 최신 일반 백업 세트가 있어야 합니다.|}}
- Dexpot . . . . 5 matches
또한 각각의 가상 데스크탑에서 Windows7의 Aero가 적용되는 유일무이(?)한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이다.
맥에서의 Depose과 같은 기능이다. 해당 가상 데스크탑 안에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전체화면에 꽉 채워서 보여준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선택한 윈도우가 화면 최상단에 위치하게 된다.
[[파초]]는 현재 연구용으로 고성능의 PC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참고해야할 문서나 사용할 프로그램의 종류가 많아서 [[Windows7]]의 작업표시줄은 금세 2줄로 넘어가버린다. 이럴 때 Depot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가상 데스크탑을 1개 더 만들어 놓고, 이미지 편집이나 참고문서 등을 열어놓은 Window를 몰아넣으면 메인 Window는 한결 깔끔해진다.
특이하게도 [[한글2010]] 창은 가상 데스크탑에서 이동시킬 수 없다.
- Elementary OS . . . . 5 matches
적용 모델: 한성노트북 [GTX55]
1. 재부팅 후, 화면 밝기가 설정한 대로 고정되는지 확인한다.
1. rc.local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http://askubuntu.com/questions/243044/why-isnt-rc-local-executed 다음] 내용을 확인한다.{{{
1. [Ubuntu] 14.04인 경우에는 [http://ubuntuhandbook.org/index.php/2014/02/wifi-hotspot-ubuntu-laptop-android/ 출처] 글을 참조하여 버그를 방지한다.
- FreeMind . . . . 5 matches
[[모니위키]]에 Freemind를 설치해놓으면 아래 예시와 같은 방법으로 손쉽게 마인드맵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자 PC에는 Java Runtime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설치한 뒤에는 [["웹 브라우져"]]를 재실행시키는 것도 잊지 말도록!
1. 서버의 ./wiki/applets/freemind/에 업로드 한뒤, 압축해제 한다.
1. 브라우져를 재시작하고, 아래 예시 code를 테스트한다.
- Google . . . . 5 matches
* YouTube: 전 세계적으로 핫한 동영상 서비스.
* [[Adsense]] : 광고 서비스. 잘 사용하면 월 몇백의 수입을 올릴 수도 있지만, 웬만큼 신경쓰지 않고서는 힘들다. 블로그 운영자가 의도적으로 광고를 클릭하거나, 특정 아이피가 광고를 악의적으로 연달아 클릭하는 경우 계정이 정지되고 광고비를 압수당할 수 있다. 국내에도 비슷한 수익모델이 등장했지만, 구글 애드센스만큼 광고비가 안정적이지 않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44752 구글 사용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10가지 유용한 사이트] (2014.03.23)
* [http://www.google.com/support/accounts/bin/static.py?hl=ko&page=guide.cs&guide=1056283&rd=1 구글 2단계 인증] : 구글과 다양한 웹서비스, [[안드로이드]]와 연결해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때, 보안을 위해서 2단계 인증 요청할 수 있다.
* [http://www.itworld.co.kr/news/89140 “모르면 무섭고 알면 유용한” 구글 위치 기록 관리 방법] (2014.8.25)
- GooglePixel . . . . 5 matches
[[아이폰]] 8+을 지를까 고민하다가, 최종 선택한 스맛폰. 신품 수준의 중고를 적당한 가격에 업어왔다.
* [https://gigglehd.com/gg/soft/1864076 평생 구글포토 무제한 업로드] (Pixel 1 only)
* --Namu:"OLED": 언제 번인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면을 너무 오래 켜놓지 않고, 전체화면 app을 사용해서 네비바를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단점도 아니다. 아마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번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 것이다.
나이트사이트(NightSight) 기능이 특히 유용하다. 본연의 기능인 야경사진을 보다 선명하고 밝게 만들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낮에 사용 해도 DR 향상 & 디지털 줌 사진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신박한 기능이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5 matches
1. 로그인은 단 한번만 하면 됩니다. 한번 로그인 하면 그 정보가 {{{~/.cvspass}}}파일에 보존됩니다.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모니위키 본체 프로그램에 대한 번역 메시지.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번역 메시지.
- HelpOnSubPages . . . . 5 matches
하위 문서는 상위 문서를 공유하는 각각의 문서를 말한다.
원래 위키에서는 NameSpaces의 구분 없이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의 평면적이면서 {{{SomeTopic}}}문서와 그다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문서로 다루어졌으나,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디렉토리식 메타포를 가지는 이름으로 짓고 좀 더 편리하고 유기적인 문서간의 연결을 지원하게 되었다.
상위 문서에서 하위문서로 링크를 거는 경우 단순히 {{{/SubPages}}}라는 식으로 링크를 걸 수 있으며, 여러개의 WikiName을 연결해서 임의의 깊이의 하위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전체 문서 이름의 길이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이름 개수 제한을 받게 된다.)
상/하위 문서간의 보다 유기적인 연결을 위하여 모니위키/모인모인은 다음과 같은 연결 문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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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pOnXmlPages . . . . 5 matches
이 경우 문서는 반드시 XML 선언 "{{{<?xml ...>}}}" 부분이 문서의 맨 첫줄에 있어야 한다. 또한 XML 문서를 HTML문서로 프로세싱하기 위한 스타일 시트를 지정해야 한다. (이는 [[http://www.w3.org/TR/xml-stylesheet/ 표준 "xml-stylesheet"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에 의해서 "
{{{href}}}" 파라메터로 지정해야 한다.)
- Humble Bundle . . . . 5 matches
해외 구매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다면, Amazon Payments/ [구글] 지갑/ 페이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인기가 폭발적인 게임의 경우, 결재 중에 평균가가 상승해 버리곤 한다. 그러니 가급적 평균가보다 USD 0.1~0.2정도 높게 결재하자. 만약 결재했는데, 평균가 미만인 경우에는 포기하지 말고 추가금을 지불하면 된다.
실수로 추가 금액이 아닌 평균가를 다시 결재하는 경우에도 방법은 있다. 이메일로 Transaction ID(보통 X로 시작한다.)와 함께 환불 요청 메시지를 보내면, 1~2일 안에 환불해준다.
더 상세한 내용은 Anha:"험블 번들" 참조
- InkelAudioCard . . . . 5 matches
한국에서 오디오기기로 이름높은 인켈에서 만들었던 MP3 player.
해외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눈길을 끈 제품이지만, 비싼 가격 탓에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한 쇼핑몰에서 개당 2만원에 떨이로 팔리면서, '''"디지털 기기에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기"'''라는 재평가를 받았다. 여전히 음색이 좋지만, 저장용량이 128MB이며 음악 전송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주력 기기로 써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A1. lame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windows 폴더 안에 붙여넣기 한다.--
A1-1. 다른 인코딩 프로그램으로 변환한뒤 압축없이 집어넣는다.
A1-2. mp3 등의 음원 파일을 wav로 변환한뒤, USB 다운로더 운영 프로그램으로 압축해서 집어넣는다.
- MoniWikiPlugins . . . . 5 matches
== 모인모인에서 내장 함수였던 것을 매크로로 분리 구현한 것 ==
* FastSearch (bsd해쉬를 이용한 빠른 FullSearchMacro)
* Gallery 간단한 갤러리(UploadFile매크로 이용)
* whois 간단한 whois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Nokia . . . . 5 matches
한국에서 [LG]나 [삼성]의 휴대폰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처럼, 유럽이나 미국의 영상매체에서 노키아의 선명한 로고의 다양한 휴대폰이 등장한다. [* ex : ?덱스터의 덱스터 모건과 데브라 모건이 노키아 휴대폰을 사용한다.]
- PC 필수 프로그램 . . . . 5 matches
* '''Hnc (한글 2007)'''
* NAS navigator : WindowsVista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 Hnc (한글 2005, 2007)
* --[SRS wow Audio Sandbox] : Windows7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임. --
* --[[eBoostr]]-- SSD를 사용한다면 굳이 필요없다.
- Persona3 . . . . 5 matches
[[PS2]]와 [[PSP]] 기종에서 발매된 [Anha:RPG]. Persona3와 후일담을 포함한 Persona3:FES가 PS2로 국내 발매되었으며, 여주인공이 추가된 Persona3 Portable은 PSP로만 발매되었다.
Anha:"공의 경계"처럼 전체 내용을 여러 개로 쪼개어 제작,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만약 루머가 사실이고, P3B(Persona3 The Blue)가 P3, P3FES 시나리오를 통합 + 여주인공 시나리오 삭제 + 후속작과의 연결고리 강화 (P4G, P4U) + [P4G] 수준의 완성도로 출시된다면?? 거기에 정식 한글화 발매라면 금상첨화!!!
<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8549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244/86/cover/8993685495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8549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여신전생 페르소나 3 공식설정자료집 (정식한국어판)</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서울비주얼웍스 편집부 엮음/서울비주얼웍스</td></tr></tbody></table></div>
- Python . . . . 5 matches
* https://winpython.github.io : 데이터 싸이언스를 위한 파이썬 올인원 패키지.
* [http://www.python.or.kr/ 파이썬 한국어 위키]
*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4%EC%8D%AC 위키피디아 한글:파이썬]
* [http://diveintopython.org/ Dive Into Python] : 무료로 튜토리얼과 소스코드가 포함된 메뉴얼을 다운받을 수 있다. Italian, French, Spanish, Chinese, Korean, Russian의 6개국어로 번역되었지만, 한글 페이지는 문자가 깨져서 알아볼 수가 없다. 최종업데이트는 20 May 2004. [[위키독스]]에서도 한글판을 볼 수 있다.([http://wikidocs.net/read/book/8 #])
- Smartphone . . . . 5 matches
[[PC]]처럼 전용 [OS]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도 설치할 수 있는 형태의 휴대폰. 자체 OS와 전화기능이 있으며, 주머니 속에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경우 모두 스마트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기에는 [[PDA]]폰과 같이 PDA에 전화기능을 추가하였으나, 이후 전화 기능을 베이스로 한 OS가 개발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정식 발매 이후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이외에도 심비안, 블랙베리, 타이젠, [윈도우] 등 다양한 OS가 개발되었다. --블랙베리 이외에는-- 점유율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아이폰은 여전히 우월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놀라운 하드웨어 완성도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에 따라잡히는 추세이다.
* --[[YotaPhone 2]]: I Wish.-- 뭔가 있어보이지만, 어중간한 폰으로 판명.
- Springpad . . . . 5 matches
처음에는 [[에버노트]]와 비슷한 기능으로 그닥 큰 주목은 받지 못한 웹 서비스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모, 할일 및 일정 관리, 자신의 경험 공유, 주소록 등 에버노트와 기능적으로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에버노트가 입력에 중심을 뒀다면, 스프링패드는 깔끔하게 보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웹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파일을 첨부할 수 없기에, [[플리커]]나 [[피카사]]등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와 같이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아쉽게도 Daily Journal 용도로는 활용이 애매하다. 글을 입력하는 시간대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 TG50 . . . . 5 matches
소니에서 Palm OS 기반으로 만든 [[PDA]]. 그래피티 영역을 없앤 대신 쫀득쫀득한 감촉의 qwerty 키보드와 얄상한 바디, 블루투스 지원 등으로 사랑받았다. 멀티미디어 처리 칩을 CPU와 분리한 덕분에, 동영상 재생 및 고음질 음악 감상에 유리한 기기였다.
* TG50 본체 : 추락사. 수술도 해봤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수 없었음. 전원을 올리거나 리셋을 하면 불은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는 걸로 봐서 보드 고장이 확률이 높다. 현재 멀쩡한 모듈로는 '''키패드, 전원 버튼, 휠 버튼, 메모리 스틱 모듈, 사운드 모듈, 블루투스 모듈, 액정 스크린,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추정. 배터리는 완전방전 되었음
- TrueCrypt . . . . 5 matches
>> 해당 프로그램 개발이 2014년 5월에 중단되었습니다. 보안상 심각한 버그가 있다던데, 사실은 어떨지?
* {{{{color:red}이중 암호 시스템}}} : 1차 암호 영역에는 들켜도 상관없는 더미 파일을, 2차 암호 영역에는 정말 정말 중요한 자료를 넣어놓는 시스템. 하지만 용량 비교해보면 얄짤없이 들킨다(...)
1.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암호화해서 숨겨놓을 경우 문제가 하나 발생한다. 외장하드를 [[PC]]에 연결할 때마다, 해당 파티션을 포맷하라는 '''친절한''' 안내문구가 나온다. 거기에서 ok를 선택하는 순간 해당 볼륨은 '''말끔하게''' 비워진다.
파티션을 암호화된 볼륨으로 만들었을 경우에는 꼭꼭꼭! '''헤더를 별도의 디스크에 백업'''해 놓자. ㅜㅜ 그리고 헤더를 백업했더라도, 암호화된 볼륨은 위험하니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자!
- WindowsLiveWriter . . . . 5 matches
[[블로그]] 전용 WikiPediako:위지윅 에디터. 에디터 기능이 미약한 [[텍스트큐브]]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 블로그에 발행한 글을 수정한 뒤, 블로그에 반영할 수 있다.
* 다양한 플러그인 지원 ([http://gallery.live.com/results.aspx?bt=9&pl=8&ds=1&la={}&tier=0&st=5&p=1&c=0 플러그인 다운])
- WordPress . . . . 5 matches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툴. 깔끔하며, 테터툴즈 /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 등에는 없는 재미있고 유용한 플러그인이 많다.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라서 한국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어렵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 필수 플러그인이 포함된 비공식 한글판을 [http://innis.kr/wordpress/?cat=3#.Tzh-GqhtjCE iNNiS.KR]에서 배포하고 있다. 정식 한글판은 [http://ko.wordpress.org/ 워드프레스 공식 한국어]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지만, 버전 반영이 좀 느리다.
- 고인돌2 . . . . 5 matches
코믹함을 내세운 1편과 다르게, 보다 어려운 난이도와 다양한 아이템, 스테이지 구성이 돋보였다.
* 적의 머리 위로 점프해서 더 높은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점프한 횟수만큼 적을 없앨 때 얻는 점수를 x2 x3 x4 ...뻥튀기시킬 수 있다. 고인돌2에서 점프는 필수!
* 다양한 무기: 기본 무기인 네안데르탈인 방망이부터 망치, 도끼, 투척도끼까지 정말 다양한 무기가 제공된다.
* 얼음 스테이지에서는 강한 바람에 쉽게 미끄러진다. 이 때 방향키 ↓를 눌러 이동해야지만 미끄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이 바람을 잘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히든 스테이지도 있다.
- 그림자 자국 . . . . 5 matches
한국 판타지 붐의 씨앗이 되었으며, 나아가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기념비적인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의 정식 후속작. 드래곤 라자 10주년에 깜짝 발표되었다.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부터 1000년 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다루며, 전작의 등장인물 대부분을 간접적으로만 만날 수 있다. 유쾌하다기 보다는 퓨쳐워커 정도로 난해한 부분이 있기에, 드래곤 라자만을 생각하고 읽은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
한 차례의 쾌감보다는, 다각도로 관찰하면서 곱씹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판타지와 기계문명이 조화된 세계관에서 드래곤이 인간들에게 털리는 건 전통인가. 아무리 강한 1 개체라도, 저글링 러쉬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5 matches
1. 아름다운 집 만들기 : 퇴근하자마자 나만의 아름다운 공간이 나를 맞이하는 장면을 만끽하라. 그 공간은 자아를 표출하기 좋은 아주 완벽한 공간이다.
1. 건강하고 소중한 몸 만들기
자기 자신에 대한 안좋은 면을 발견했다면, 저항하지 말고 (으으으 난 이러면 안되는데!) 내 자신에 통합해본다.
그런 안좋은 면과 저항할수록 결핍이 강해지지만, 나 자신으로 인정한다면 스르르 사라진다.
사회적으로 인정된, 안전한 방법으로 나의 모습을 시험해본다.
- 동해원 . . . . 5 matches
대전시 궁동에 위치한 Anha:"짬뽕" 전문점(?). 탕수육이나 자장면도 먹을 수는 있지만, 구색맞추기 혹은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에 가깝다.
동해원은 {{{{color:red}한국 5대 짬뽕집}}}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이 호칭의 1등 공신은 바로 짬뽕의 얼큰하고 부드러운 국물.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5 matches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단순 사냥+렙업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 문화가 매우 발달한 것이 라그온만의 특징.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이모티콘 덕분에 여자 유저도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라그온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하거나, 이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무료화를 선언한 이후에 잠시 접속해 봤지만, [[와우]]와 같은 인스턴트 던전과 높은 자유도에 매료된 지금은 라그온의 시스템이 너무 단순하고 지루해 보이길레 바로 삭제했다.
- 망가미야 . . . . 5 matches
이미지로 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 zip, rar 등의 압축 파일 내부의 이미지도 볼 수 있으며, 폴더 째로 압축된 경우에는 폴더 이름 순서대로 정렬시켜준다. [[꿀뷰]]가 편의성 측면[* 꿀뷰는 ZIP/CBZ, RAR/CBR, ALZ, EGG, LZH, TAR, 7Z, HV3를 지원한다.]에서는 더 좋지만, 파일 로딩 속도가 다소 느리다.
일본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한글화가 되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버전과 포터블 버전이 분리되어 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한 포터블 버전이 더 많이 사용된다.
1. 다양한 스케일 모드
1. 다양한 파일 정렬 선택지(?) 제공
- 모니위키/htaccess . . . . 5 matches
[[모니위키]]를 처음 설치하면 {{{http://서버주소/moniwiki}}}로 접속할 수 있다. 짤막한 이동 메시지가 나온 뒤, 자동으로 {{{http://서버주소/moniwiki/wiki.php}}}로 연결된다. 이후 다른 페이지는 {{{http://서버주소/moniwiki/wiki.php?모니위키}}}와 같은 주소를 가지게 된다.
#wiki.php가 나오지 않게한 후에도 한글 네임스페이스가 정상 동작하게 한다.
한글 페이지 검색을 하면 404에러가 발생하거나, 하위 페이지 만들 때 에러 발생.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5 matches
# 모니위키 권한 설정 #
$upload_masters=array('파초','icehit3'); # 파일 업로드 제한 해제 설정
$use_singlebracket=1; # '[', ']'을 사용한 문법 사용
$rc_strimwidth=0; # ResentChanges 페이지 제목 글자 수 제한 없애기
$use_namespace=1; #dokuwiki식 네임스페이스 사용. 네임스페이스로 지정한 텍스트 파일은 별개의 폴더에 저장된다.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5 matches
1. 업로드 가능한 파일 종류 : jpg, jpeg, png, gif, txt, doc, ppt, xls, css, hwp, pdf, php
1. 시스템 페이지 제목 한글화
* img와 같은 공용파일은 한곳을 참조하도록 수정
* 기존 무료 계정이 단독 주택이라면, 공용위키는 다세대 주택 or 아파트. 이 경우 관리가 한층 편리하며, 용량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원하는 페이지를 비공개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네임스페이스를 이용한 구상은 테스트가 완료되었다. 단, '검색해보고 없으면 페이지를 만든다'라는 Process가 걸림돌. PHP code를 공부해야 하나?!
- 모디아 . . . . 5 matches
키감 좋은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는 wince 3.0 기반의 [[HPC]]. 제조사는 NEC이며, 원래 이름은 시그마리온 2이다. 기기 이름부터 [[OS]]까지 모두 한글화되어 있어 접근이 매우 편리하다. 판매 초기에는 비싼 가격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흘러 창고에 쌓인 재고를 싸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 아담한 크기.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리보다 약간 작은 정도?
1. 저렴한 STN 액정은 직사광 아래에서는 거울이 되어버린다. 거기다 잔상도 무지무지 심하다!
1. 하드웨어가 부실하다. PDA가 벌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플라스틱은 금방 부러지고, 액정이 뒤로 넘어가지 않게 지지해주는 흰지도 플라스틱이라 무지 약하다. 분해해서 글루건 떡칠 보강하는 걸 권장한다.
1. 힌지가 플라스틱이라 잘 파손된다. 분해한 다음 힌지에 글루건을 떡칠해서 파손을 예방하자.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5 matches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에고그램 테스트 . . . . 5 matches
에고그램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다.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 연구노트 . . . . 5 matches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http://www.syncworks.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519&category=006 syncworks 연구노트] : WikiPedia:A4 120매, 권당 4,950원 / 20권에 99,000원. 3공 바인더 구멍이 뚫려있으며, 한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다.
* 전문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양식 한장 만들어서 업체에 대량 생산을 주문하는 쪽이 싸게 먹힌다. 아는 선배의 경우 100권을 20만원에 제본했다고 하더라. 즉, 권당 2000원
- 육포 . . . . 5 matches
[한국]에는 우육포(소고기), 돈육포(돼지고기), 닭육포(주로 닭가슴살)이 주로 유통되고 있다. [미국] 등 개인 사냥이 원활한 국가에서는 사슴 고기 등 다양한 동물의 고기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냥 건조되어 있는 상태로 씹어먹어도 좋고, 기름을 발라 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렌지를 돌려 먹으면 더 맛있다!
고급 육포 중 에서 비첸향을 적극 추천한다. 한국 쇼핑몰에서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다. 맛은 보증하는 대신, 가격은 만만치 않으니 할인 이벤트를 잘 노려보자.
- 이영도 . . . . 5 matches
한국의 네크로맨서. 소설가. 과수원 경영 중.
* Sinbiroun iyagi : 빨간펜 연재분 + 다양한 팬픽이 실려 있다.
* 2012-10 Google:"이영도 전자책 출간"을 기념으로, 전권 구입 시 소설에 등장한 특별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중에는 OPG, 뮤러카인 사보네 등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http://kanna.egloos.com/5699778 드래곤라자/퓨처워커 속 핸드레이크의 동기부여에 관한 추측 by 불완전성의 원리 SIDE.B]
- 잡담/2019 . . . . 5 matches
Google:"설리"와 Google:"구하라"의 자살, 내 착각으로 인한 연애실패, 연말 업무스트레스, [[사진]]에 대한 의욕저하 등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점점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커피]] 의존도도 굉장히 높다. 누군가에게 내 몸과 마음의 외침, 하소연을 하고 싶다.
그리고 궁금하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걸로도 부족하다면? 그럴만한 사람이 없다면? 찾았는데 거절당한다면? 대체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아직도 나는 순수하고 상상력이 빈곤한 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창원 . . . . 5 matches
회사와 공장, 직장인들이 넘쳐나는 공업도시. 계획도시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불편한 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 창원 ↔ 부산을 연결하는 철도가 없다. 부산에 가려면 무조건 좁은 왕복 2차선 도로를 지나가야 한다.
* 주차난. 1가구당 2.3대 정도의 차를 보유하고 있다.[* 어디선가 들은 얘기. 출처 미정] 주차공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특정 시간이 지나면 주차할 곳이 없어 다른 장소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
* 보통 술 마신다고 하면 가음정 시장이나 상남동으로 간다. 가음정 시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대패 삼겹살, 순대, 회를 먹을 수 있다. 상남동은 주변에 노래방, 호프 등등 놀거리가 다양하다.
* 108번 등의 직행 시내버스는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로 도로를 주행한다. 안전에 주의하자.
- 키워드 규칙 . . . . 5 matches
1. 키워드는 영어로 작성한다. 영어로 표현할 수 없거나, 영어로 바꾸면 뜻이 변하는 단어는 한글을 사용한다.
* 한글 : "으로 키워드 양 끝을 감싸준다. {{{"키워드 사용"}}}
* 영어 : ["낙타 표기법"]을 사용한다. {{{UseKeywords}}}
- 폴라리스 랩소디 . . . . 5 matches
Anha:네크로맨서 Anha:이영도 팬들이 최고의 작품성으로 손꼽는 판타지 소설(환상소설). 육포 마냥 반복해서 읽었을 때 더 깊은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매니아 들에게는 찬사를 받지만, 일반 독자 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소설이다. 또한 뒷일은 독자들이 알아서 상상하라는 불친절한 열린 결말과 회수되지 많은 떡밥 등이 비판받고 있다. 작가는 팬들의 동인질에 의해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창조하길 원한 걸까?
자기에게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는 것만큼 뚜렷한 진실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오스발은 그 진리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침을 뱉는군. 그리곤 거만하게 말씀하시는군.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이라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긍정하면 그게 아무리 개소리라도 진리가 된다는 거야. 부정하면 성전의 말이라도 개소리가 되는 것이고!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 그것 자체로 진리인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는군.'''
- 필기구 . . . . 5 matches
[[date]] 현재 소비자 정가는 7,700원으로 그리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은 필기구를 애용하는 이들에게는 저렴하고 튼튼한 보급형 샤프가 바로 '''파카 죠터 스페셜'''이다.
초등학교때의 나무 책상에 샤프 끝 부분을 세게 내려쳐도 멀쩡할만큼 튼튼하며, 샤프 표면은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워서 잡기 좋았다. 내구성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하나의 샤프를 사용했어야 하지만, 깜박깜박하는 내 성격 탓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후 구매한 샤프들도 '''역시''' 분실했다(...)
=== 펜텔 그래프1000 한정판 0.5 ===
한정판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 치고는 인터넷이나 대형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샤프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겉모양은 제도 샤프 시리즈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지만, 일반 볼펜과 비슷할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어 필기하는 사람의 손이 피로해지지 않게 해준다. 일반 1,000원 샤프처럼 바닥에 떨어뜨릴 경우, 샤프심이 나오는 부분이 휘어지기도 한다.
- 홍콩 . . . . 5 matches
한국에서 출발/도착할 때 추위를 대비해서, 각종 보온대책을 마련해놓아야 한다. (패딩조끼, 기모 들어간 트레이닝 바지, 목도리 등)
* AEL 티켓을 구입했다면 2가지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 두 번째는 얼리체크인. AEL 역에서 수화물을 등록한 다음,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저녁 즈음에 공항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 에그타르트는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를 추천한다. 포르투갈 원조 에그타르트와 90% 이상 흡사하다고 느꼈다.
- Azblue2Custom . . . . 4 matches
<!> CSS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수정된 테마이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어색한 폰트 수정 (toc 하위 넘버링 폰트가 제대로 지정되지 않음)
1. 검색 창 내부에 "검색 or 새 문서"라는 글자가 나타나게 한다. 검색창을 클릭하면 그 글자는 사라진다. (ex:[[구글]] 검색 위젯)
- Braid . . . . 4 matches
퍼즐을 다 모았을 경우 볼 수 있는 엔딩 외에도, 스테이지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대부분 보통 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하늘) 별 8개를 모으면 진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진 엔딩에서는 퍼즐을 깨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내며 엔딩을 본 게이머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하지만 한글판에는 의역이 많아 인터넷 곳곳에 퍼져있는 해설을 보기 전까지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 오프닝에서 불타는 듯한 도시의 모습은 대체 뭘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 주인공은 시간에 관계된 능력을 사용한다. 이것을 게임의 스토리에 적용해본다면?
- Cafe24 . . . . 4 matches
한국의 웹 [[호스팅 서비스]] 업체.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규모가 커서 관리 문제가 다소 발생하는것 때문에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린다.
[[모니위키]]는 텍스트 위주로 운영하기에 가장 저렴한 월 500원 서비스로도 충분하다. 대신 용량이 큰 이미지, 첨부 파일은 외부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PHP 5.5 / 7.0에서는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에, PHP5.3 이하 버전을 선택하자.
- DigitizeIt . . . . 4 matches
1. x, y축의 min, max value를 설정한다.
1. Option에서 Automatic Digitizing 최대 RGB 오차율(?)을 설정한다.
1. "Select line to be auotmatically digitized"를 선택하고 원하는 그래프 선을 클릭한다.
1. 오른쪽 뷰에 나타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거나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 DynamicMacro . . . . 4 matches
상당수의 매크로는 StaticMacro 즉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매크로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매크로도 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DynamicMacro라고 한다. 보통 가변적인 내용은 action에서, 변동이 없는 내용은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식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또한 매크로/액션 모두 페이지 내용의 변화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SmartCaching을 할때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하기는 어렵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이를 고려하면 StaticMacro에 대해서 특별히 가장 간단한 처리를 통해 성능 향상을 꽤할 수 있게 된다.
- Ebay . . . . 4 matches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다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지만 '''언어와 배송의 장벽'''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그러한 장벽을 돈으로 해결해주는 이베이 구매 대행, 배송 대행이 존재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 수수료를 비싸게 매기기도 하니 자신이 주문하려는 물품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FootWriter . . . . 4 matches
[http://www.iosync.co.kr/ 아이오씽크]에서 제작한 영어 딕테이션을 위한 컨트롤러. 키나 단축키를 최대 3개까지 입력할 수 있기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레이싱/리듬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파초]]는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에서 이벤트할 때 낼름 받아먹었다. --현재 [파초]는 Alt+tab을 할당해 놓고 화면을 전환할 때 사용한다.-- 손이 더 빠르고 편하다.
- GuestBook/2016 . . . . 4 matches
[[모니위키/.htaccess]] 내용 업데이트 했습니다. 마침 동일한 서비스로 옮기는 분이 있어서 도움을 받았네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6-03-03T07:14:32)]]
이 말이 나오는데 전, cafe24를 통해서 설치를 한 상황인데, 저도 해당이 되나요? -- 마늘 [[DateTime(2016-03-03T13:02:19)]]
제 기억으로는 secure.sh의 역할은 config.php 권한을 변경해서, 외부의 접근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댓글 수정했습니다. 중괄호 때문에 발생하는 버그인 것 같네요. 그리고 위키와는 무관한 html css 관련 지식입니다. 검색하면 다 나와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6-02-24T1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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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가장 중요한 도움말 페이지목록입니다:
* [[HelpForBeginners]] - 위키 초보자를 위한 페이지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고, 설정가능한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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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한 시스템에 여러 개의 모니위키 사용할 때
MoniWiki를 실행하기 위한 환경 구성을 위한 문서 링크입니다.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4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 세트는 읽기 쉽고 쓰기 쉽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이 관점에서 전통적인 위키위키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인라인 HTML을 허용하지 않는다. HTML문법은 쉬운 편이지만 한눈에 일목요연하기 들어오지 않고 초보자가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Loacker Wafer . . . . 4 matches
총 8가지 맛[* Namu:"바닐라", Namu:"헤이즐넛", Namu:"초코렛", 다크 초코렛, Namu:"티라미수", Namu:"코코넛", Namu:"레몬", 크림카카오]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 중 레몬맛은 한국에 수입되지 않기에 맛보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 한국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 대형 마트, 다이소, Namu:"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소 비싼 과자라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대량 구매하는 것이 좋다.
대형 마트보다는 Namu:"다이소"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로아커 바닐라 맛은 다이소에서 3,000원, 홈플러스에서는 3,600원이다.
- OneNote . . . . 4 matches
MS office 2003부터 추가된 만능 노트 프로그램. 한번 빠져들면 MS 노예가 되는 마성의 프로그램이다. 아웃룩과 함께 회사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직관성이 뛰어나고, 기존 MS 제품군과 호환되며, 덩치가 크다는 점에서 MS 다운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다른 MS office 제품과의 거의 완벽하게 호환된다. 특히 아웃룩과 '내 작업'이 연동되기에 [GTD]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할일 링크가 생각보다 잘 깨진다. 이 경우 대응 방안은 아직 찾지 못했다.]. 엑셀은 단순한 표로만 붙여넣기를 할 수 있어 불편했지만, 원노트 2013에서 'Excel 스프레드 시트로 변환' 기능이 추가되었다.
* 각종 파일을 원본 그대로 혹은 프린트한 것처럼 이미지로 삽입할 수 있다. 원노트 데이터 파일은 그만큼 커지지만, 파일 개수가 늘어나지 않아 백업 및 관리가 편하다. 다만 원노트 이외에서는 검색이 안되는 난점이 있다.
- Persona4 . . . . 4 matches
Namu:"ATLAS"가 제작한 [페르소나3]의 후속작. 시나리오 / 전투 / 커뮤니티 / 조작성 등 흠잡을 것이 없는 게임이다.
2012에 Namu:"PS Vita"로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인 [[Persona4 The Golden]]이 발매되어 일본, 한국, 미국 등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전작과 세계관이 동일하지만, 전혀 다른 장소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다. 페르소나4 후속작[*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5]에서 다양한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 애니메이션 : 기본 시나리오는 P4이며, P4G에서의 마리는 등장하지 않는다. 페르소나4, 페르소나4 The Golden을 즐긴 사람이라도 애니메이션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니 꼭 보는 걸 추천한다. 1년 뒤, 마리가 중심인물이 된 페르소나4 The Golden Animation을 방영했다.
- Plants vs Zombies . . . . 4 matches
집에 있는 사람들의 뇌를 먹어치우려는 좀비를 정원에 심은 식물로 퇴치한다는 단순하고 중독성 높은 디펜스([Defence]) [[게임]]. 보석 맞추기([Bejeweled])로 악명높은 [Popcap]에서 제작/판매하고 있다.
쉬운 듯 어려운 듯,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중독성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공격하는 좀비의 종료도 다양해서 거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자신의 뇌를 무사히 지킬 수 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진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면서 식물 종류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 외에도 미니게임/서바이벌/퍼즐/정원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자신의 할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화면만 쳐다보며 멍 때린다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스스로를 잘 조절하자.
plants vs zombies는 한화로 1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좀비와 사투를 벌일 수 있다.
- Playlist DJ . . . . 4 matches
Joy, Passion, Anger, Tempo의 4가지 감정의 크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Playlist를 만들어주는 App. [[익뮤]]에서 쓸만한 음악 플레이어 중에 하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oodagent]] v.2.0에서는 Sensual을 포함한 5가지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os용 app을 제공한다.([[아이폰]], [[블랙베리]], [[심비안]], [[안드로이드]], [[WebOS]], WindowsPhone)
소니 [[mp3p]]의 센스미와 유사한 app이다.
- Proe 부품 라이브러리 . . . . 4 matches
대부분의 3D cad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품 라이브러리는 상용이다. 그나마 한국 미스미에서 무료로 공개하고 있는 부품 라이브러리는 치수 수정이 불가능하며, 지정된 치수의 부품만을 사용할 수 있다.
1. [http://product.misumi.co.kr/ 한국 미스미] > 제품검색 > FA 사업부 > 원하는 부품 선택
1. 부품 라이브러리는 크게 2D와 3D를 제공하고 있다. 2D만 제공하는 경우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Zip파일이 링크되어 있으며, 3D를 제공하는 경우 SolidWork 로고가 표시되어 있다. [[BR]] [[BR]] attachment:"Proe 부품 라이브러리/한국_미스미_공개_부품_라이브러리_설명.png"?width=550
1. 3D 보기 : 3D model을 보려면 Viewpoint Media Player를 설치해야 한다. 링크를 클릭해서 설치하자. 3D 보기는 firefox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 R-Studio . . . . 4 matches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FinalData을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FinalData는 파일을 복구하기 전에 하드디스크를 긴 시간동안[[footnote(고용량 HDD일수록 이 시간은 증가한다. 기가급에서는 10시간이 넘는 것은 기본)]] 정밀 스캔해야 하지만, !R-Studio는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처리해주며 파일 복구 시간 또한 빠르고 정확하다.
- TortoiseCVS . . . . 4 matches
1. 탐색기에 checkout할 폴더를 생성한다.
1. checkout module 창에 1.에서 복사한 code를 CVSROOT 부분에 붙여넣기 한다. Module에는 moniwiki를 입력하고 OK를 클릭한다.
- VMware . . . . 4 matches
개발자, --야동을 숨길장소가 필요한 사람,-- 심심한 사람, [[우분투]] 이용자 등이 애용한다. Ram을 16GB로 확장할 경우, 가상 OS 4~5개를 띄워놔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다고 한다.
- ViPER4Android . . . . 4 matches
자신만의 음색을 만들 수 있으나, 과도한 경우 음색이 왜곡될 수 있다. 또한 CPU로 과도한 연산을 할수록 배터리 소모율은 높아지니 적당히 사용하자.
* --[http://www.matcl.com/?m=bbs&bid=appDB&p=2&uid=185295 ViPER4Android Audio Effects 에 설정 가능한 IRS파일 및 설정값 공유 게시글]--
- WisdomIT . . . . 4 matches
> 활동을 중단한 유저. 위키 홈페이지도 이미 닫혔다.
Association of Korean Youth for Diplomacy의 약자로, 한국어로 하자면 '대한민국 청소년 외교협회'입니다.
환영합니다 :) 제 모니위키에 이렇게 위키문법을 적극 활용해서 글 남겨주신 분은 Wisdom IT님이 처음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1:42:13)]]
- jwBrowser . . . . 4 matches
--확장성, 프로그램 완성도 등은 요새 잘나가는 [[Firefox]], [[Crome]], [[Opera]]보다 뒤 떨어지지만 사용 방법이 편하고 인터넷 서핑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Firefox 다음으로 애용하고 있다. ...사실 한국이라는 특수한 인터넷 환경이 아니라면 Firefox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ActiveX 없이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사이트에서는 IE 기반의 웹 브라우져가 꼭 필요하다.--
1. 오른쪽 마우스 제한 없애기
- windowdrv.com . . . . 4 matches
SMS 서비스지원 : 회원에 한하여 서비스가 되며, 포인트로 문자전송을 할수가 있습니다.
파일서버를 따로 운영하는 관계로 웹서버와 연동이 안되며, 웹서버도 업로드 용량이 제한되어 있어 10메가 이상의 파일은 올리실수가 없습니다.
웹서버와 파일서버가 연동이 안되는 관계로 두번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파일업로드를 제한을 뒀습니다.
사이트 곳곳에 붙어있는 구글 애드센스는 홈페이지 유지를 위한 부수입으로 추정된다.
- 고클린 . . . . 4 matches
Windows 전용 시스템 최적화 프로그램. 개인, 단체, 기업 등등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ccleaner와 유사한 기능이 많다.
* 인터넷이 느려질때 : Windows 사용에 필수적인 process를 제외한 나머지를 한꺼번에 종료해준다. PC가 느릴 때 사용해도 쓸만한 기능이다.
- 담낭염 . . . . 4 matches
수술 시작. 신기한 수술 도구들이 보인다. 뭔가 들이마시게 하더라. 여러번 크게 들이마셨다. 딱히 특별한 건 느껴지지 않았다. 인터넷에 널린 후기들처럼 마취하기 전에 숫자 세는 건 없었...
장소는 회복실. 엄마와 이모가 보인다. 그리고 배가 무지하게 아프다. 진통제 버튼 (아플 때만 사용)을 수시로 눌러야 그나마 버틸만하다. 작은 구멍 여러 개 뚫고 수술한게 이렇게 아픈데...나이프로 난자당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쇼크사가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든다.그렇게 맛이 간채로....통증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해 난 스맛폰으로 양판소를 읽었다.
아빠, 매형 등 가족들이 문병을 왔다 감. 병실은 조용하고 깨끗한 것이 맘에 든다. 바로 옆 침대 사이에 커튼이 길게 드리워져 있어서 좋다. 그냥 사람이 많을 뿐 개인실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 드래곤 라자 . . . . 4 matches
한국 판타지(환상문학) 붐의 시초. 고등학생 국어 교과서에서도 일부가 수록될 정도로 유명한 판타지 소설이다. 이후의 판타지 소설에서 오크는 항상 "취익취익"거린다는 것과 비슷한 컨셉의 저질 판타지 범람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후 10주년 기념 양장판이 출간되었다. 양장판에만 포함된 부록으로 드래곤 라자 10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 자국"]과 사막의 불평 많은 소년에 관한 동화책이 있다. 그림자 자국은 개별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 로또 . . . . 4 matches
일확천금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복권.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8시(?)에 6자리 번호를 특수한 기계로 선택한다. 사업 초기에는 1등 금액이 30~40억에 육박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3~4억 정도로 당첨금이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복권이다.
[WikiPediako:군대]에서도 로또를 많이 찾는다. 사병들이 외박, 외출, 휴가를 나가는 사병들에게 1천원~5천원권 어치를 부탁하곤 한다. [[파초]]가 군복무일 때 실제로 당첨된 사람도 있다.
- 립밤 . . . . 4 matches
다양한 맛과 향으로 승부하는 미국산 립밤. 1팩에 8개가 들어있어서 선물용으로 좋다.
자연스럽고 달콤한 향이 인상적인 저가형 립밤. 인공적인 과일향과는 달리 쉽게 질리지 않는다. 오트밀, 호호바 오일, 쉬어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에 좋다. 그리고 저자극성이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자외선 차단 기능. 입술 외에도 자외선 노출이 걱정되는 돌출 부위(코, 이마, 광대뼈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 모니위키/1.1.4 . . . . 4 matches
Siteworx라는 제어판과 [suPHP]를 이용하는 호스팅 업체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1. 우측 상단의 메뉴, 바뀐 글, [Interwiki]의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음 => 모니위키 환경설정에서 $url_prefix를 지정하는 부분에서 뭔가 에러가 발생한 것 같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함. 대신 wiki.php를 직접 들여다보고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plain php
1. --키워드 서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키워드 옵션을 활성화 시켜놓을 경우, 우측의 사이드바에 키워드 리스트가 나타나지만, 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또한 특정 페이지는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두 경우 모두 각 페이지를 수정/저장하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01 해결됨]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4 matches
[[모니위키]] 최상단의 메뉴 항목을 수정하기 위한 방법.
예를 들어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을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위키규칙|"으로 바꾸려면, 아래처럼 menu array를 수정한다.{{{#!plain php
1. config.php에서 1번 라인과 같은 menu array 부분을 찾아서, 3번 라인처럼 수정한다. {{{#!plain php
1. 위키에 "새문서작성" 페이지를 만들고, 내용은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볼링 . . . . 4 matches
핀은 총 10개가 이등변 삼각형 모양으로 세워져 있으며, 공이 굴러가게 되는 긴 레인 양 옆에는 홈이 파여 있어 공을 잘못 굴리면 냅다 빠져버리게 된다. 한번에 공을 두번 굴릴 수 있는데, 첫 기회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는 경우를 스트라이크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X가 표시된다. 두번째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면 ???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가 표시된다. 점수는 스트라이크나 ???를 할 때마다 뻥튀기 되기에 연속해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볼링공을 고를 때는 일단 손가락이 제대로 들어가고 빠지는 것과 손과 팔이 지탱할 만한 무게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무거운 볼링공을 굴릴 때, 하중이 허리 한쪽으로 치우쳐서 허리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
- 비상식량 . . . . 4 matches
자연재해, 전쟁 등의 비상상황을 대비한 식량.
* 파운드케잌: [http://www.jun2food.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32917 민수용으로 판매중인 물품]의 유통기간은 대략 3년. 수분 함량이 낮아 퍽퍽하므로, 물과함께 천천히 먹어야 한다. 열량이 480kcal로 매우 높아 산행 등의 아웃도어용으로도 적합하다.
* Namu:"전투식량":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전투식량의 보존기간은 2~5년정도. 독일제 NGR-5처럼 20년동안 보존가능한 식량도 있다.(1팩당 성인 3일치 칼로리를 공급한다. 대략 40만원 중반대 가격에 24팩 *3일 = 72일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
- 스프링 . . . . 4 matches
스프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을 참고하자.
아래는 스프링과 관련된 간단한 용어이다.
1. 유효권수 : 완전한 원의 형태를 가진 스프링의 감긴 숫자. 총권수보다 적다.
- 예산 . . . . 4 matches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내역을 미리 짜둔 것 또는 거기에 들어가는 돈
* 월세 : 세액공제 대상. 기본 세액공제비율은 10%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2%까지 공제가능. 임대계약서에 세액공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료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추가한 경우도 있음. 계약서에 조항이 없는데도 집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거주기간 동안 신청하기 껄끄러웠다면, 5년 안에 경정신고를 하면 추후라도 챙길 수 있음.
- 요리 . . . . 4 matches
1. 생양파, 마늘을 적당한 두께로 썬다.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다.
1. 소금, 후추 간을 한다.
1. 그릇에 담고, 파슬리 등으로 장식을 한다.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4 matches
MBR 영역을 삭제하면, 부팅 불가능한 하드디스크가 되고 만다.
* EasyBCD : [[우분투]]를 비롯한 다양한 운영체제의 부팅 순서를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windows용이라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http://ubuntu.or.kr/viewtopic.php?f=9&t=2157 Vista 부트로더에서 우분투 실행 가능한 EasyBCD 좋습니다!!!])
- 위키 문서화 . . . . 4 matches
[[위키]]의 내용을 문서 파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 [[모니위키]]에서는 MoniWiki:Html2Pdf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pdf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 위키 문서화에 대한 정보
1. [http://www.oddmuse.org/cgi-bin/oddmuse/%EB%AC%B8%EC%84%9C%ED%99%94_%EC%9C%84%ED%82%A4_%EC%84%A4%EC%B9%98%ED%95%98%EA%B8%B0|한글 닥북 문서를 텍으로 조판하기]
1. [http://docbook.kr/phpBB2/index.php|닥북 한글 게시판]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4 matches
문자 검색을 염두에 두고 PDF 형식으로 스캔했을 경우에는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지만, 단순 이미지만 있을 때에는 일일이 타이핑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인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네이버 랩의 [http://t.lab.naver.com/ocr/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이다. 스캔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충분히 높을 경우, 문자 인식률은 높은 편이다. 문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옵션 조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재밋게도 전문 서비스인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보다, MS [[원노트]]의 이미지 문자 인식 기능이 더 강력하다. 물론 영어 한정.
- 자취 . . . . 4 matches
저가형은 1단계에서도 소음이 들리니, 미세조정이 가능한 고급형을 구입하자.
독먹이로 바퀴벌레 일당을 소탕할 수 있다. 집바퀴에 효과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Namu"맥스포스 겔" 참조.
벌레의 신경계를 교란시키는 약물. 바퀴벌레도 이거 한방이면 끝.
자주 다니는 길목 (현관문 아래 틈새 등)에 바르거나 뿌려놓으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퀴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한번 도포하면 오랜기간 남아있기 때문에, 임산부/ 어린아이 /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잡담/2023 . . . . 4 matches
Namu:"침착맨"과 주변 스트리머들의 활약에 정말 미친듯이 웃었다. 그리고 Namu:"사과몽"을 비롯한 다양한 스트리머를 알게되어 좋았다. 정말 악어의 놀이터는 버릴게 없는 충실하고, 뿌듯하고, 눈시울을 뜨겁게 한, 큰 웃음을 준 컨텐츠였다. Namu:"무한도전"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행복감이다.
- 즐겨찾기 . . . . 4 matches
*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위키]: WikiPediako:"한국" 최초의 [모니위키] 커뮤니티. 19년 이후로 업데이트 중단
* [http://scieng.net/ 싸이엔지] :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한 커뮤니티 사이트.
* [http://www.ezformula.net/ ezformula] : 한국어 버전의 수식 공유 사이트. 유사 사이트로 http://integrals.wolfram.com/ 가 있다.
- 캐리어 . . . . 4 matches
참고로 캐리어 (Carrier)는 한국식 표현이며, 외국에서는 Suit case, Luggage case 등으로 불린다.
* 28인치 캐리어에는 물건이 많이 들어가기에 장기 출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KTX에서는 머리 위 공간에 올릴 수가 없으며, 복도에 마련된 장소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굉장히 크기 때문에 기차역이나 지하철에 마련된 코인 라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 작은 캐리어 중에서는 성인 몸무게를 버티는 것도 있다. 복잡한 터미널에서 의자대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키보드 . . . . 4 matches
* 쫀득쫀득한 키감이 매력
* 명기라고 칭송받는 키보드로, 아직도 중고수요가 존재한다.
* 사무용으로 적합하고, 튼튼한 키보드
* 전용 프로그램 : 키 배열 조정, 매크로, RGB 점멸패턴 변경 등 다양한 기능 지원
- Ansys . . . . 3 matches
유한요소해석 전용 프로그램
Ansys 구버전(Ansys Classic)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괴악하고 되돌리기(ctrl+z)이 되지 않았기에, 해석 한번 하려면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지만, Ansys 신버전(Ansys Workbench)부터는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접근이 편리하게 수정되었으며, 자주 사용하는 해석 마법사 제공, 해석 보고서 생성 등이 추가되었다.
[MSC.Patran]의 최신버전 (2007)에서도 해석 한번 하려면 메뉴얼을 옆에 끼고 수행해야 것을 생각하면 Ansys는 정말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 AsusSurport . . . . 3 matches
아수스 관련 상품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PC 등)에 대한 한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 마더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이나 사운드 드라이버를 찾을 경우, 해당 칩을 제작한 회사보다는 위 사이트에서 받는 것이 좋다.
- BlogChangesMacro . . . . 3 matches
특정 페이지에 대한 blog rss
* 전체 페이지에 대한 BlogChanges
* 특정 페이지에 대한 BlogChanges
- Chrome . . . . 3 matches
무지무지 빠른 로딩 속도를 자랑하는 [구글]의 웹 브라우져. 4.0 버전부터 확장 기능과 테마 기능이 등장했다. 여전히 빠릿빠릿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탭 1개마다 프로세서가 독립되어 있어 메모리 소모량은 높은 편이다.
ChromePlus와 같이 다양한 커스텀 버전이 무료 배포 중이다. 속도, 안정성 등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으로 골라 쓰자.
* stylus : 웹페이지의 글꼴을 강제 지정하는 데 사용한다. (가독성 개선)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3 matches
v.3.0.83에서 추가한 Matlab, Fortran 문법강조를 v.1.5에서 사용하는 건 어떨까?
1. sh3.js에 Matlab에 대한 항목을 추가함
1. 1의 code와 2의 원본 code를 그대로 적용했을 때, 1과 2의 예시 code가 한 페이지게 있으면 matlab 문법 강조에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각각 다른 페이지에서는 문제없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했다.
- DISQUS . . . . 3 matches
[[트위터]], [[페이스북]], [[오픈아이디]] 등과 연동되는 소셜 댓글 시스템. 자신이 남긴 댓글 흔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댓글에 달린 의견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하려면 config.php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 Dexter . . . . 3 matches
어릴 적 모친이 눈앞에서 톱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한 뒤, 트럭의 피바다에 몇 일간 방치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사이코패스가 된 '덱스터 모건'의 이야기. 덱스터가 범죄자를 처단하는 것은 '정의', '복수'와 같은 시시껄렁한 이유가 아닌, 단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경찰이었던 양부의 교육 덕분에, 자신의 살해 욕구를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들에게만 배출하게 되었다.
- DropBox . . . . 3 matches
지정된 파일을 동기화시켜주는 웹 서비스이며,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용량을 늘려준다면 드롭박스만 사용한다는 사람이 많다. 드롭박스 서버에 저장된 파일은 웹에서 열어보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iPhone]], [[안드로이드]] 전용 App도 존재한다.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 FAT32 . . . . 3 matches
기본적으로 32GB가 넘는 이동 디스크는 FAT32로 포맷할 수 없다. 대신 몇몇 특정 프로그램에서 이를 지원한다. [[리디 페이퍼]]에서 32GB를 초과하는 Micro SD를 사용할 때 사용해 봤다.
* EaseUS Partition Master Free 11.9: Sandisk 200GB Micro SD를 FAT32로 포맷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 --그러나 리디 페이퍼에서 인식은 안된다(...)-- [[리디 페이퍼 프로]]에서 인식한다!([http://www.partition-tool.com/resource/manage-partition/best-fat32-format-tool.html 사용방법 참고])
- Gravity . . . . 3 matches
가격은 한화로 1.2만 정도. 가끔 열리는 네이버 카페의 공구 가격으로는 0.85만 ~ 0.9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능 및 편의성 면에서 다른 모바일 기기의 [Twitter] app의 상위권에 있으니, 왠만하면 구입하자. 단, IMEI가 변경될 경우 새로 구입해야 한다.
Gravity만 있으면, [Twitter], [Facebook], GoogleReader, [Foursquare]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 Greenshot . . . . 3 matches
개인 or 기업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프리웨어 화면 캡쳐 프로그램.
1. 한글 언어 지원 : 별도의 언어팩 다운 필요
1. 다양한 이미지 포맷 지원 : JPEG, BMP, PNG, GIF
- Gun x Sword . . . . 3 matches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이 순화되었지만 미성년자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Anha:"갈고리 손톱의 남자"(스포일러 주의!)의 과거 얘기를 다루는 외전 소설에서는 잔인하고 야한 부분이 다수 묘사되고 있다.
- HelpOnEditing . . . . 3 matches
* MoniWiki/HotKeys - 키보드를 이용한 페이지 이동, 편집.
* EditTextForm - edit 액션 사용시 나오는 편집 화면에 대한 정의. 위키 문법 링크를 붙이면 편리합니다.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its-all-text/ TEXTAREA] : 확장 기능 설치 후 TEXT FORM 우측 하단에 {{{edit}}} 아이콘이 생김. 클릭하면 지정한 에디터를 실행할 수 있고, 텍스트 폼 내용이 자동으로 열림. 에디터에서 저장을 하면 텍스트폼에 변경된 내용이 텍스트 폼에도 반영됨.
- HelpOnProcessors . . . . 3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세서 플러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3 matches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이메일 구독은 `config.php`에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조하세요.
- Journal 10plus . . . . 3 matches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한 구석을 찌르는 무언가가 느껴질 것이다.
- LG Uplus . . . . 3 matches
스마트폰 번호 변경방법. 개통했을 때 1번은 해줘야 한다.
1일에 1장만 사용 가능. 한번에 2장 사용하고 싶다면, 11시 50분에 1장 / 12시 넘어서 1장 예매하면 된다.
* [http://c.innori.com/53 LG U+ LTE 요금제, 안심구간에 대한 고찰]
- MacroTemplate . . . . 3 matches
매크로에 대한 간략한 소개. 주로
사용 예시를 포함한 사용 방법을 표로 나타내기.
- Nastran . . . . 3 matches
유한요소해석 프로그램 (Post-processor)
Q1. 해석이 중간에 중단되며, log 파일을 보니 다음 이유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NSINIT: *** NSINIT ERROR 70 *** UNABLE TO OPEN UNIT 8}}}"
Q2. "{{{NSEXIT: EXIT(20)}}}" 에러가 발생한다.
- OekakiMacro . . . . 3 matches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ACL 기능 사용시, 모든 사용자가 oekaki 액션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OekakiWithACL 참조
- OpenGL . . . . 3 matches
[http://risl.snu.ac.kr/NosanR/opengl/opengl.html OpenGL을 win32에서 프로그래밍 하기 위한 기본 개념 정리]
[http://soyoung.woweb.net/korea/spatial/3.htm MFC 환경에서 OpenGL을 사용하기 위한 초기화 과정 ]
[http://neodreamer.tistory.com/269 C++ Builder 에서 OpenGL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 뼈대]
- PageHitsMacro . . . . 3 matches
사용법 1 (FrontPage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의 hits가 많은 순서대로 페이지 나열)
사용법 1 (FrontPage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의 hits가 적은 순서대로 페이지 나열)
pagehits에서 위키 주인의 페이지 방문 횟수를 세지 않으려면 config.php에 {{{$owners=array("홍길동","철수");}}}와 같이 옵션을 설정한다.
- ParkPD . . . . 3 matches
이것은 로그인 사용자만 Them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 것으로 추정된다.
어느순간부터 도메인 접속이 안된다. 폐쇄한듯?
== 유용한 항목 ==
- Patran/등가 빔 요소 생성 . . . . 3 matches
1. Decide on what units to use : Patran에서는 단위가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해석을 시작하기 전에 모델링 단위를 결정해야한다. (여기에서는 mNks[* meter, N, kg, second]를 이용한다.
1. 1개의 curve 생성 : Action Create → Object Curve → Method point → 위에서 생성한 2개의 point 선택 [[Attachment(CreateCurve.png,align=center,caption="1개의 Curve 생성")]]
- Proe part2 서피스 모델링 . . . . 3 matches
두 개체 간에 교차되는 부분에 교차선을 생성해 준다. 이 교차선에서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두 개체 간에 연결되는 케이블 같은 것들을 두 개의 수직인 면에서 두 point를 잇는 선을 스케치한다. 이렇게 생성한 두개의 스케치를 '교차'하면, 그 point를 잇는 선을 생성할 수 있다.
<!> '교차' 기능을 쓰기 위해 선을 그을 때는 각 면에 수직으로 설정해야 한다.
- SILKYPICS . . . . 3 matches
파나소닉 유저를 위한 RAW 편집/인화 프로그램.
[https://www.isl.co.jp/SILKYPIX/english/p/support/download/ SILKYPIX Developer Studio SE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최신버전은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
7. 5번에서 저장한 프로파일 선택
- SOUNDONUT . . . . 3 matches
Google:"아이리버"에서 만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그대로 도넛을 닮아서, 문고리 등에 걸어 놓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단자와 동일한 micro USB를 사용하고 있어, 충전이 한결 편리하다. 2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며, 총 4가지 음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건드려서 전환)
[[Date(2016-09-08T11:17:19)]] 아직도 종종 사용한다. 오래 방치해놨기에 배터리가 맛이 갔을 줄 알았는데, 꽤 쓸만하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더라도 USB 케이블을 끼우면 계속 써먹을 수 있다.
- ScrewTurnWiki . . . . 3 matches
스크류턴 위키는 --[[WikiMatrix]]에서도 열람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위키지만,-- 위키 첫 경험자들에게 추천할만한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ASP.NET] 기반이며, GPLv2 라이센스에 따라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 깔끔한 인터페이스 || ASP.NET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하늘의 별따기 ||
- SynopticOutline . . . . 3 matches
글을 작성하는 데 있어 개요를 목차로 정리하고 간단한 설명을 첨부하는 것을 '''!SynopticOutline'''이라고 한다.
작성 방법은 아래와 같이 숫자나 문자로 된 목차를 작성한 후에,
- TikiWiki . . . . 3 matches
[[위키]], 이미지 갤러리, [[블로그]], 기사, 포럼 등의 요소를 뭉쳐 놓은 CMS Tool. 설치파일에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 [[리눅스]]처럼 Standard / Long Term으로 버전이 구분되어 있으며, Long Term은 5년간 각종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조나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장기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한국]]에서는 [[미디어위키]], [[도쿠위키]]의 인기에 밀려, 사용자가 거의 없다. 2003년에 한글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력이 있으나, 이후 흐지부지되었다.
- Tistory . . . . 3 matches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매년 우수 블로그 명단을 발표하는데, 2009년에 [파초]는 특이한 항목에 들어가 있었다. 그 항목은 바로 '''[http://www.tistory.com/thankyou/2009/review/ 올드 블로그]'''[* 이노리가 티스토리에 흡수통합되기 전에도 이노리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연하다.] -L-
- Torchlight2 . . . . 3 matches
디아블로 1,2 개발진들이 일부 독립?해서 제작한 RPG. 스팀에 가입되어 있다면, 초반부를 데모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에 질려 있다면 한번쯤 실행해보자. 디아블로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돈만 많으면 장비를 3단계까지 인챈트할 수 있다는 것. 옵션이 맘에 안든다면, 돈주고 취소도 가능하다.
- Webtoon . . . . 3 matches
* Anha:"가우스 전자" : 직장인을 위한 일상툰
* Anha:한줌물망초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235&weekday=wed 지금 우리 학교는]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를 연상시키는 좀비 웹툰. 감염자에게 물리거나, 감염자의 체액이 점막이나 상처에 닿을 경우 멀쩡한 사람이 감염자가 된다. 간혹 면역이 있는 사람도 보이지만, 피 냄새에 식욕을 느끼는 걸 보면 100% 정상은 아닌 것 같다.
- WikiName . . . . 3 matches
처럼 단어의 첫 글자는 대문자, 나머지는 소문자로 해놓으면 [위키위키]에서는 자동으로 링크를 생성한다.
!WikiName을 사용할 수 없는 한글은 위키 페이지 이름을 중괄호로 감싸는 것으로 링크를 만들 수 있다.
띄어쓰기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큰 따음표를 추가해야 한다.
- m515 . . . . 3 matches
[m505]의 다소 어두운 액정 밝기[[footnote(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띄고 있으며, 확실히 밝다!)]]를 대폭 개선한 [Palm] [PDA].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저사양이지만, 거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PalmOS와 다양한 App 덕분에 활용폭이 넓다. 그리고 세련된 마그네슘 바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다.
한때 10만원을 훌쩍 넘어도 중고 장터에 매물이 생기면 바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이젠 구시대의 유물일 뿐.
- 개인위키 . . . . 3 matches
말 그대로 혼자 사용하기 위한 [[위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걸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 페이지를 참조하자.
- 과일 . . . . 3 matches
* Anha:"자몽": 적당히 씁쓰름한 맛이 식욕을 돋운다. 지방 분해 효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게 잘 어울릴 듯.
* 바나나: 날파리가 많이 꼬여서, 쓰레기 처리에 주의해야 한다. 그냥 방치했다가는 집안 곳곳 날파리 천국이 된다.
* 블루베리: 생 블루베리는 맛있지만 다소 비싸다. 대신 마트에서 파는 냉동 블루베리가 싸고 양이 많아서 좋다. 한여름에 아이스크림 대용 or 술안주로 제격이다.
- 군대 . . . . 3 matches
한국의 멀쩡한 남자라면 가게되는 기관. 2년 남짓한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쌩짜로 날려버리고, 몸까지 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가기를 꺼려하며, 군 면제받은 이를 '''신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 기동전사 건담 00 . . . . 3 matches
다양한 Anha:"건담"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감상한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끝맺는 극장판이 기다려진다.-- 흥행을 위해 2부작으로 끝맺음해야 했을 이야기를 1기, 2기, 극장판으로 무리하게 찢어놓은 것이 다소 아쉽다.
* [WikiPediako:아서_C._클라크], [WikiPediako:유년기의_끝], [http://garamjigi.egloos.com/4899785 아서 클라크에 대한 헌사 - 기동전사 건담 00]
- 메아리 풉; . . . . 3 matches
lifthrasiir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Nsmk:개인위키. [[도쿠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테마가 상당히 깔끔하다.
페이지 제목 및 내용은 한글 위주로 작성되어 있다. 영어로만 작성된 페이지 상단에는
"이 문서는 한국어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영어 문서를 대신 보여 주고 있습니다."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3 matches
한국에서는 다른 위키에 있는 좋은 글 링크를 걸기보다는, 글 내용을 통째로 퍼오는 것을 선호하기에 활용하는 사람이 드물다.
1. InterMap 페이지에 아래 예시와 같이 "위키이름 위키주소"를 입력한다. {{{#!plain
1. /wiki/imgs/interwiki 폴더에 해당 위키의 아이콘 파일을 업로드한다. 파일명은 반드시 "name-16.png"의 형식을 갖춰야 하며, 영어 소문자만 허용된다.
- 모니위키/백업 . . . . 3 matches
언제 날아가버릴 지 모르는 디지털 자료를 최대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백업이 필요하다. FTP로 /data 폴더를 받는 것이 제일 쉬워보이지만, 파일 개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송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1번 과정에서 한글 이름이 포함된 파일은 에러가 발생하니 되도록 모니위키에 올리는 파일명은 영어로 하자.
[wiki:wikiseed~HelpOnInstallation HelpOnInstallation]을 보면 모니위키 자체 백업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백업은 잘되지만 PDS는 제외한 DATA만 압축되며, 아직은 복원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 모니위키/설정 . . . . 3 matches
[[모니위키]] 설정에 관한 설명 페이지
==== [:ResentChanges 바뀐글] 페이지 제목 글자 수 제한 없애기 ====
==== 파일 업로드 제한 해제 ====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3 matches
이 문서에서는 위 링크를 통해 설치할 때의 주의사항 및 문제점 해결에 대해 기술한다.
-- 1. [http://httpd.apache.org/ 아파치 최신버전 다운로드] : 설치 시 네트워크도메인, 서버네임 부분에는 '''localhost'''를, 이메일에는 아무 것이나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http://esarang.tistory.com/44 윈도우용 아파치(Apache) 웹서버 설치]를 참고하자.--
'''A3.''' 포트 혹은 방화벽 문제이다. 우선 제어판/방화벽에 들어간 다음, 예외설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포트를 추가한다.|}}
- 방화벽 . . . . 3 matches
화재 발생 시, 열과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소방장치. [PC]에서는 원하지 않는 데이터 통신을 막기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무료 [백신]과 같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Google:"페이스타임"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이 막힐 수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백신 중에서는 방화벽 기능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있다. 전문 방화벽 프로그램보다는 기능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Windows 기본 방화벽보다는 낫다. 또한 [공유기]도 기본적으로 방화벽 기능을 갖추고 있다.
1. [http://windowsforum.kr/index.php?category=2201689&document_srl=4301171 COMODO Firewall 6버전 무료 코모도 방화벽 한글패치]
- 배낭여행 . . . . 3 matches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여행도 배낭여행 이지만, 여기에서는 배낭을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경우를 상정한다.
장시간 배낭을 짊어지고 다녀야 하기에,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는 허리끈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맥포스가 땡겼으나, 허리끈이 없어서 어깨가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사용기를 읽고 포기함.
용량은...봄~가을의 경우에는 40L / 겨울은 50L를 이용하려고 한다. 무게는 자기 체중의 10~20%가 적당하며, 되도록 10kg를 초과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 수영 . . . . 3 matches
유산소 운동이라서 살 빼기 좋다. 대신 성장기에 하면 어깨가 튼실해진다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여자 한정] 쉴세 없이 팔, 다리, 허리를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기에 몸에서 상당한 양의 열이 발산되지만, 차가운 물이 자동으로 몸을 식혀주기에 기분은 상쾌? 하다.
- 신용카드 . . . . 3 matches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자신의 신용을 내세워 물건을 무료로 구입하고, 특정 일에 한꺼번에 갚는 금융 시스템. 할부 결재를 이용하면 통장에 돈이 없어도 고가의 물건을 단번에 장만할 수 있다.
- 업무일지 . . . . 3 matches
조직의 윗 사람에게 자신이 하루나 일주일 동안 수행한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회사 전용 업무일지 책을 만들어서 배포하거나, 전용 양식을 인쇄하여 사용하거나, 전용 프로그램으로 입력하게 하는 등 조직마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감시하는 느낌을 받거나, 일 처리가 늦다고 질책받는 용도로 사용될까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업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으면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니 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권장한다.
- 연가시 . . . . 3 matches
"깨끗한 물 > 연가시가 수천 개의 알 살포(?) > 풀잎에 알에 묻음 > 곤충이 풀 뜯어먹다가 알도 같이 먹음 > 내부에서 곤충을 서서히 먹어치우곤, 곤충의 내장을 꽉 채우는 괴생물체로 성장 (최대 2m에 달하는 연가시도 있다고 함) > 곤충이 죽을 때가 되면, 물가로 움직이도록 유인 > 곤충이 물에 빠지면 튀어나와서 유유낙낙 알 낳으러 감 > (처음으로 돌아감)"
깨끗한 물에서 알을 낳는다고 하니 왠만하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가시는 포유류 몸에서는 생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안심하자.
- 연구실에서 위키 사용하기 . . . . 3 matches
결론: 엑셀, PPT 등의 막강한 도구를 제쳐놓고, 연구내용을 위키로 정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한국 대학원에서는 대외 문서작성을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하고 있어서, 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안그래도 바쁜 대학원생 일거리를 늘리게 된다.
- 우유를 기억해 . . . . 3 matches
일정관리 서비스.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app을 지원한다. [http://www.twitlonger.com/show/cip5 트위터로 연동]하는 기능도 소개되어 있다. 불편하긴 하지만 트위터, 한트윗과 연동한다면 일반 휴대폰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 울프성의 난쟁이 . . . . 3 matches
라는 소개글 처럼 [[파초]]는 수없이 성안에서 쓸쓸히 죽음을 경험했다. 일단 모든 언어가 영어라서 옆에 영한사전을 놓고 일일이 해독(!)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동서게임채널에서 암호키를 빼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다. -_-
>> 당시 동서게임채널에서 발매한 게임들 중 그런게 많았죠. 원본메뉴얼을 번역해 내놓으면서 정작 중요한 암호키를 빼버린..; 어렸을 때 산 울프성의 난쟁이 라는 게임 역시 암호가 없는 바람에 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가질 못했었습니다; 또 wizkid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 원격 데스크탑 . . . . 3 matches
* 외부 혹은 근거리에서 PC를 사용해야 하지만,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구형인 경우[[footnote(시스템 권장 사양이 낮은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한 뒤, 원격데스크탑을 이용하면 생각외로 쾌적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회선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도 가능하지만, DirectX / [[OpenGL]] 등의 3D 가속 기능을 이용하는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7]]에 포함된 원격데스크탑에서는 3D 게임및 3D 모델링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전 버전에서는 멀티미디어 감상할 때 소리가 툭툭끊기곤 했지만, 이제는 [[Blueray]] 고화질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footnote(물론 전송 데이터량이 무지막지하기에, 전체화면에서는 여전히 끊긴다.)]]
게임기 [[PS4]]은 "리모트 컨트롤"이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인터넷 회선 속도만 충분하다면 로 PS4 게임을 원격으로 즐길 수 있다. 지원 기기는 [[PC]], [[노트북]], 소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 태블릿, [[PS Vita]]이다.
- 자료 수집 방법 . . . . 3 matches
* --del.icio.us: 북마클릿을 이용해서 링크를 저장할 수 있다. 다른 사람도 해당 링크를 저장한 경우 숫자로 표시해서 인기도로 알려준다.--
* [[구글]] 킵 등의 온라인 메모 서비스: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하게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기에 다양한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다.
* [[위키위키]]: 위키위키의 페이지 하나를 [스크랩]전용으로 만들어 놓고, 내용은 댓글 입력창으로 입력한다. 댓글 입력창을 사용할 경우, 기록을 남긴 사람과 일시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현재 Memorecycle wiki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잡담] 페이지 참고)
- 첫사랑 한정 . . . . 3 matches
보고만 있어도 가슴 흐뭇한 스토리.
깔끔 달콤한(?) 사랑 얘기
[Anha:첫사랑%20한정]
- 하얀 늑대들 . . . . 3 matches
[퇴마록]과 같은 장르소설, ["드래곤 라자"]와 같은 판타지 소설과 동시대에 등장한 명작. 지금 읽어봐도, 완성도와 재미는 다른 소설에 뒤쳐지지 않는다. 다만 영어와 한글 단어가 중구난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ex) 울프 기사단의 정예는 하얀 늑대들이다.], 다소 장황한 문체가 흠.
- 한국인 . . . . 3 matches
WikiPediako:한국 이라는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 인종이나 성별, 나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See also : WikiPediako:한국인, Anha:한국인
- AcronisDiskDirectorSuite . . . . 2 matches
관리 솔루션으로 유명한 아크로니스에서 개발한 [[하드디스크]] 관리 프로그램. 기본적인 디스크/파티션 관리는 물론, 실수/고의로 날려버린 영역을 복구하는 데 유용하다.
- Aero15WA . . . . 2 matches
1. 인텔 내장 그래픽을 활성화한다. 재부팅하면 작업표시줄에 화면밝기조절 슬라이드가 나타난다.
1. 재부팅한다. 이후 슬라이드 및 펑션키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 AquaSnap . . . . 2 matches
[[WindowsXP]]에서 [[Windows7]]의 Google:AeroSnap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Windows7 AeroSnap처럼 화면의 상,좌,우 외에도 상,하,좌,우의 4가지 방향 혹은 좌우 대각선까지 포함한 8가지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물론 단축키도 자기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 AudioPlayerMoniwikiMacro . . . . 2 matches
[[Wordpress]] 음악 재생 플러그인을 히야신스님이 [[모니위키]]에 맞게 수정한 매크로
더 자세한 도움말은 Hrp:"AudioPlayerMoniwikiMac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Bejeweled 3 . . . . 2 matches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하기에, 킬링타임용으로 좋다.
그야말로 돈을 퍼부으면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이어하기가 무한인지는 확인필요)
- BitNami . . . . 2 matches
미디어위키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형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 원터치로 설치 및 삭제가 가능하며, 기존에 설치된 시스템과 별개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할 port 번호와 사용자 ID/Password만 설정하면 된다.
참고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 COVID-19 . . . . 2 matches
* 신선한 공기를 바로 맛볼 수 있느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 단체 모임 제한, 저녁회식 사라짐
- CTA . . . . 2 matches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이외에 CTA탄은 관통자의 길이가 길수록 장갑관통력이 증가하는 APFSDS탄의 탄심을 수납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기존 탄이 굵은 알갱이형의 장약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 CTA는 새로운 <압축고형 추진제(Compacted solid propellant)>를 사용하여 초속이 증가하여 관통력이 증가한다.
- CategoryCategory . . . . 2 matches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한 역링크를 서치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최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지게 함으로서, 모든 분류페이지를 최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ClosedLoop . . . . 2 matches
ClosedLoop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기면 오차보정이 되므로 제어의 신뢰성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합니다.
비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기성능에 맞추어 적절한 제어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 CommentMacro . . . . 2 matches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는 입력창이 아닌 한 줄 짜리 입력창을 사용하려는 경우 아래와 같이 'oneliner' 옵션을 코멘트 매크로에 적용해주면 됩니다.
- ConfluenceWiki . . . . 2 matches
소규모 커뮤니티 (1~30인)에서 대규모 커뮤니티(2,000인 이상)을 cover할 수 있는 [[위키위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며, 위키에 대한 제반지식이 없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Atlassian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사용자가 개별 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라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 월 USD 10.0 / 서버 설치형 - USD 10.0 1회 지불)
- CrossPlatform . . . . 2 matches
Computer에서 다양한 OS (Windows, MacOS, Linux, Unix 등)에서 프로그램이 실행 가능할 경우 Cross-Platform이라고 부른다. 각 운영체제 별로 프로그램이 분리되어 있으며, 데이터는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dobeAir로 구동되는 프로그램 수가 많지는 않지만, ADOBE의 자금력과 영향력을 생각해볼때 몇 년 안으로 대부분의 웹 기반 프로그램은 AdobeAir 기반이 반 수 이상을 차지하리라고 생각한다.-- 예상은 언제나 빗나간다;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2 matches
이후 발매되는 DVD에서는 1기와 2기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OVA 제작/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2기 DVD에 삽입되는 [http://www.toshare.kr/?document_srl=9317371&mid=board_free 외전 1화 PV] 내용을 보면 칠흑의 꽃 뒤에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칠흑의 꽃에서는 계약자를 양산하는 하베스터+a를 막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외전에서는 게이트의 영향으로 각성한 '''인'''을 회수하려는 조직과 그것을 막으며 도망치는 헤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Doxygen . . . . 2 matches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작성하면서 '''주석을 성실히 달아놓으면''', Doxygen이 알아서 구조를 해석해서 보기좋은 설명문서를 만들어 준다. 초기설정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면 그 언어에 맞게 최적화를 시켜준다. 단, c, c++, php, Fortran, VHDL만 지원한다. Matlab은 c와 문법이 유사하니 c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 [http://intel.tistory.com/2460518 doxygen 출력 문서에 한글이 표현이 안될 때.(ver 1.5.3)]
- FixedLayerHack for IE6 . . . . 2 matches
1. 블로그에 활용하기 위해서 우선 다음의 code를 '''style.css'''의 아무 위치에 삽입한다. 이 때 #aside의 속성값을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 준다. [[BR]] {{{#!plain css
1. 다음의 code를 '''</body>'''앞에 넣는다. 이 때 div 태그 내용은 알아서 수정한다. [[BR]] {{{#!plain css
- FortuneMacro . . . . 2 matches
Fortune 매크로 플러그인은 GNU fortune프로그램을 이용한 매크로입니다.
1. fortune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usr/bin/fortune, /usr/share/games/fortune/}}}
- GnuCash . . . . 2 matches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으며, 한국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사용하기 까다롭다.
- GuestBook/2010 . . . . 2 matches
"기업은 교육 투자를 2배로 늘려야한다. 불황기에는 4배로 늘려야한다."
- HelpOnHeadlines . . . . 2 matches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HelpOnLists/Dev . . . . 2 matches
== 한글 리스트 스타일 ==
모질라 / 크롬 등등의 브라우저에서 비공식적인 확장인 한글 자음 타입의 리스트를 지원하고 있었다.
- MATLAB/SPTool . . . . 2 matches
[http://pinkwink.kr/24 sptool을 이용한 간단한 필터적용법 (filter)]
- MatlabDay2 . . . . 2 matches
'''예제 3.''' 다음 3식을 한 줄의 명령어 합친 뒤 plot
* 각 셀은 단독 공간(a room)으로 간주한다.
- MediaMacro . . . . 2 matches
/!\ 모니위키 1.2.0부터 여러 다양한 동영상 사이트르 지원
=== MP3를 위한 설정 ===
- MySQL . . . . 2 matches
mysql 5.1 설치 후, 구성 마법사 맨 마지막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면 ~~~error:0 이라는 메시지를 내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mysql이라는 이름을 가진 구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에러 메시지로, 다음의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1. Instance 실행 > 간단한 구성 선택 > MySql 이름을 다른 것으로 지정(ex:MySql 501)
- NR70 . . . . 2 matches
타블렛처럼 액정을 한바퀴 회전시킬 수 있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들고다니면 전화기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os4.0이라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은 편이며, 고해상도라서 한층 더 깔끔해 보인다. 다만, 조ㄹ 배터리라서 액정 밝기를 최대로 하고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경고 메시지가 화면을 뒤덮는다.
- Persona5 . . . . 2 matches
완전판이 더더욱 필요한 게임 중 하나.
너무 거대한 스토리 탓인지, 캐릭터 엮임이 은근 엉성하다.
- ProgrammingLanguage . . . . 2 matches
대중적으로는 C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각 분야에 따라 다양한 언어가 활약하고 있으니 개발자라면 한번쯤 알아둘 필요는 있다. 개발자가 아니라면 그냥 취미삼아 알아두자.
- RandomQuoteMacro . . . . 2 matches
FortuneCookies[* 기본으로 들어있는 내용은 모두 영문이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직접 수정해야 한다.] 에 있는 내용을 랜덤하게 뿌려주는 매크로. [[모니위키]]의 테마 Azblue2에서는 사이드 바, Nsmk:"노스모크"에서는 대문에서 RandomQuoteMacro를 사용하고 있다.
- RevoUninstaller . . . . 2 matches
설치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레지스트리, 파일 등을 검색해서 프로그램 흔적을 없애준다. 가끔 관련 없는 레지스트리나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으니, 삭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리스트를 한번 훓어보자.
- SmartWatch . . . . 2 matches
[[PDA]]처럼 아직은 딱히 뭐가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되지 않았다. 물론 시계에서 고도, 온도 등의 정보를 자체적으로 알려주는 걸 스마트 와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다른 전자기기와 상호교류할 수 있는 손목시계를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한다.
== 쓸만한 제품들 ==
- SynapticOutline . . . . 2 matches
* Synaptic Package Manager : APT (Advanced Packaging Tool)를 위한(?) 그래피컬 패키지 관리자.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실은 SynapticOutline에서 철자가 하나 틀린, SynopticOutline을 오기한 것이다. 두 단어의 발음은 동일하다.
- TalesOfFantasia . . . . 2 matches
이후 PS1, PS2, NDS, GB, PSP으로 리메이크 되었으며, SFC만 비공식 한글판이 존재한다. Namu:"OVA"로도 제작되었다.
- Tynt . . . . 2 matches
[http://nixmin82.tistory.com/116 내 글 무단복사, 한눈에 확인하는 방법 - Tynt!]
내 웹 페이지 내용을 ctrl+c,v 할 경우, 지정된 메시지가 복사한 내용에 자동으로 붙게된다. 그리고 누가 어떤 내용을 긁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다.
- USB . . . . 2 matches
[mp3 player]를 mp3로 줄여서 부르는 것처럼, USB 메모리를 USB로 줄여부르곤 한다.
1. 참고: [http://doopsjh.tistory.com/entry/%E2%96%A3-USB-%EB%A9%94%EB%AA%A8%EB%A6%AC%EB%A5%BC-%EC%99%B8%EC%9E%A5%ED%95%98%EB%93%9C%EB%A1%9C-%EC%9D%B8%EC%8B%9D USB 메모리를 외장하드로 인식하게 만드는 방법]. Sandisk cz80, z50(usb)은 처음부터 로컬 드라이브로 인식되기에, 부팅 디스크 & [Windows] 설치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가 있다. 근데 설치용 디스크로 잘 써먹고 있다는 반론도 있어서 뭐가 사실인지는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
- Windows7/만능 고스트 만들기 . . . . 2 matches
* 목적 : 흔히 인터넷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Custom WindowsXP처럼, 미리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해놓고 고스트로 백업해서 나중에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게 한다.
- Windows98 . . . . 2 matches
한때 최강의 [[게임]] 전용 운영체제로 군림했던 [MS]의 운영체제. 특정 게임[* ex:[Plus 내 기억 속의 이름]]을 실행하기 위해 설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게임 회사의 지속적인 패치 / 일부 능력자의 해결방법 등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굳이 설치해야 한다면 모든 패치가 집약된 Windows 98 se를 이용하자.
- Wine으로 구동되는 게임 . . . . 2 matches
win32 계열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돌아가게 해주는 --에뮬레이트-- 프로그램. ms office, wow, warcraft, starcraft 등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년 현재, 호환성이 많이 좋아져서 대중적인 프로그램은 대부분 실행된다고 한다.
- Working!! . . . . 2 matches
뭔가 보살펴주고 싶고, 귀엽고 작은 것을 좋아한다면 한층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 YotaPhone 2 . . . . 2 matches
* 구입처: [http://www.expansys.co.kr/yotaphone-2-yd201-lte-32gb-black-with-free-bumper-case-273215/ Expansys Kor.] (한국 거주자 주문 가능)
* 비싼 가격: [[해외직구]]를 하면 86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후면에 E-Ink를 넣는 비용이 대략 USD 150이라서 비싸진 거라고 한다.
- eBoostr . . . . 2 matches
WindowsVista의 레디 부스트와 같은 효과를 winxp에서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 내장 램, usb, 외장 플래쉬 메모리 등에 캐시를 생성해 둔 다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향상시켜 준다. 시스템마다 다르겠지만, 내장 램 128mb, usb/플래쉬 메모리에 1gb 정도를 할당 시켜 놓는 것이 적당하다. 2gb를 할당한 경우에는 되려 시스템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OS가 설치된 디스크가 [[SSD]]이며, 메모리 용량이 충분한 경우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충분히 빠르기 때문이다.
- iGoogle . . . . 2 matches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첫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젯(또는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위자드웍스나 다른 사이트의 개인화 홈페이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벼움과 유용함을 지니고 있다.
다양한 테마도 설정할 수는 있지만, 역시 기본 테마가 깔끔하고 구글다워서 좋다.
- mod_cband . . . . 2 matches
--[http://link.allblog.net/17619769/http://mooo.org/6008 Apache2에서 mod_cband 모듈을 통한 트래픽 제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jm9517&logNo=100055129698&widgetTypeCall=true 아파치 트래픽 제한]--
- 노트정리 방법 . . . . 2 matches
현재로서는 코넬식 노트정리법, 즉 코넬 노트를 이용한 정리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최근에는 필기 당시의 음성과 기록을 동기화시켜 기록하는 [[PulseSmartpen]]이라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비슷한 제품도 많이 있으니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골라보자.
- 닭가슴살 . . . . 2 matches
* 후기: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니, 집안 가득히 까망베르 치즈의 향긋한 내음이 풍긴다.
치즈 맛은 다소 느끼. 어쩌다가 한번씩 먹기는 좋아도, 이것만 주구장창 먹기는 힘들겠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2 matches
== 한글화 ==
--OekakiMacro 오에카키-- 거의 사용되지 않는 매크로. 또한 [[스타호스트]]에서는 정상작동하지 않는다.
- 모니위키/테마 . . . . 2 matches
* [[Azblue2Custom]]: Azblue2의 폰트, 사이드바, 목차 레이아웃 등을 수정한 테마
테마가 CSS와 php로 구성되어 있다. [[워드프레스]] 테마와 유사한 구조이며, 관련 지식만 있다면 쉽게 수정할 수 있다.
- 뱀부랩 P1S . . . . 2 matches
[[스마트폰]]에 WI-FI(2.4G)가 검색되는지 확인한다.
잘 쓰던 신호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수정한다.
- 사진/골든 아워 . . . . 2 matches
* 화이트 밸런스 : "흐림" 혹은 "구름" (골든아워의 따뜻한 색상 강조) / 수동 3000~4000K
* 디퓨저가 있는 플래시를 사용하여 피사체의 어두운 부분에 빛을 보충한다. (노란색 혹은 주황색 젤 사용)
- 선녀와 나무꾼 . . . . 2 matches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직업의 산물이었던 나무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의 최정점에 있는 선녀에게 사기쳐서 결혼에 성공하지만, 정에 이끌려 실수한 나머지 선녀도 자식들도 모두 잃어버리고 홀애비가 되고, --졸지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매일같이 지붕 위에서 선녀가 있을 하늘을 쳐다보다가 닭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전래 동화.
- 술 . . . . 2 matches
* 리몬첼로: Google:"레몬"으로 유명한 남부 [[이탈리아]] 특산품. 향은 새콤한데 맛은 살짝 들쩍지근하다. 작은 잔에 스트레이트로 혹은 칵테일(로 제조해서 마시면 좋다.
- 숨기기 보이기 HTML 태그 . . . . 2 matches
선택한 오브젝트의 하위메뉴를 보이기/숨기기 해주는 스크립트. 처음에는 숨겨져 있다가, 클릭하면 보이게 되는 HTML 태그. 다시 클릭하면 숨겨진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며, --당연히 HTML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이 태그를 사용하고 있다.--
숨기기 보이기 태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head> 바로 뒤에 삽입한다.
- 신발 . . . . 2 matches
* 락포트 (구두) : 매일매일 신어도 발이 편안한 구두. 단, 일부 제품은 내구성이 약해서 1년 이상 신기가 어렵다. 정가에 사기에는 돈이 아깝고, 공식 홈페이지의 1+1 할인 혹은 50% 할인 기회를 잘 이용하자.
* 피콜리노스 (Pikolinos) (구두) : 스페인 구두. [[스페인]]으로 여행갈일이 있다면 2~3켤레를 반드시 확보하자. 17년도에 구입한 가죽구두를 2년간 애지중지하며 신고 있다. 가죽질이 좋아서 오래 신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해외 직구도 가능하다던데, 방법을 찾는 중.
- 아버지 . . . . 2 matches
우리가 아버지에게 요구한 것은
그래서 우리는 의도적으로 아버지에 대한 관심을 줄이게 되었다.
- 에버노트 . . . . 2 matches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문서 관리 서비스. 웹 문서 클리핑, 짤막한 메모, 사진 메모, 서식있는 문서(워드패드 수준)을 작성, 관리, 공유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에, 이거 하나만 잘 써도 업무, 공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 와인 . . . . 2 matches
* ??에서 구입했던 화이트 와인. 그 안에 시원한 바다 바람을 품은 듯하다.
* 카사블랑가(?): [[칠레]] [[출장]] 갔을 때 마셔본 화이트 와인. 다음 날 약한 두통에 시달리게 했던 맛있는 화이트 와인.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2 matches
[[우분투]]와 같은 [[리눅스]]에서 [[윈도우즈]]에 원격으로 접속하려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tsclient'''를 사용하면 된다. VNC와 같은 모든 OS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windows [["원격 데스크탑"]]이 다른 서드파티 프로그램보다 간단하고 빠른 것처럼 기본적으로 설치된 tsclient도 간단하고 빠르다.
* 서버 PC에서 24, 32비트를 사용할 경우 16비트로 낮춰서 전송할 경우 더 빠른 속도로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가 필요없는 프로그래밍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네트워크 속도가 무지무지 느린 경우 256색을 이용하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 잡담 . . . . 2 matches
뻗는 이유 확인. 플러그인 소스코드를 다운받은 후, npm run build 과정을 거쳐야 한다. -- [파초] [[DateTime(2025-01-12T00:37:22)]]
플러그인을 집 pc에서 설치한 다음, 플러그인 폴더만 압축해서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도 있음. -- [파초] [[DateTime(2025-01-12T06:41:51)]]
- 잡담/2024 . . . . 2 matches
"한 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저 상인들은 왜 보끌레흐가 아닌, 인적이 드문 이곳에 와 있는 겁니까? 공주님께서 저들을 돕지 않으실 리 없을 텐데. 혹시 공주님이 상인들을 안 좋아하시나요?”
“저들의 말에 따르면 보끌레흐에서는 연회며 무도회며 술자리며 연애가 일상이라는 겁니다. 그런 곳에 계속 있다 보면 사업을 생각하는 대신 썩어 문드러져 바보가 된다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목표가 있는 곳에서요. 계속해서 생각해야죠. 유흥과 유희에 정신을 팔아선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요.”
- 정규식 . . . . 2 matches
정규식, 즉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에서 특정한 캐릭터 조합(character combination)을 찾아내기위한 패턴(pattern)'''을 가리킨다. 문법을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안다면, [모니위키]를 좀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유용하다.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2 matches
1. 순간접착제를 구입한다.
1. 10~20분 정도 건조시킨 뒤, 상태를 확인한다.
- 캘리브레이션 . . . . 2 matches
모니터의 색상을 표준에 가깝게 맞추는 작업. 사진 보정을 많이 한다면 해주는 게 좋다.
* 정확한 색을 쉽게 가지고 싶다. ([http://dummyfactory.net/root_main/exposure/i1display_pro/i1display_pro_content.htm #])
- 타이레놀 . . . . 2 matches
참고로 감기약 성분을 포함한 타이레놀 콜드라는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해외 나갈 일이 있다면 약국 혹은 아울렛을 잘 들여다보자. 한통에 1~200알이 들어있는 타이레놀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 두바이에서 100알 들어있는 걸 7달러에 구입함)
- 피를 마시는 새 . . . . 2 matches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 허리 . . . . 2 matches
* 요추전만[* 흔히 말하는 S라인]은 허리 건강에 아주 좋다. 대부분의 허리 운동은 요추전만을 무너뜨리기에 피해야 한다. 나이가 들었을 때 상체가 앞으로 굽어지는 것은, 척추 수명이 다해간다는 증거.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에 쿠션을 받치고, 잘 때에는 딱딱한 바닥보다는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침대가 좋다.
- AliasPageNames . . . . 1 match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AptanaStudio . . . . 1 match
유니코드 한글을 지원하는 CSS, HTML, XML, JS 전용 에디터.
- CMSMatrix . . . . 1 match
한국 내에서는 Google:"제로보드"등의 토종 CMS를 많이 사용하기에 방문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CategoryMacro . . . . 1 match
[[모니위키]] 매크로에 대한 카테고리
-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 . . . 1 match
멋진 쇄골의 소유자이자 나쁜남자인 헤이의 화려한 여성(특히 로리) 편력이 서서히 엿보이는 ["DARKER THAN BLACK"] 첫 TV Animation.
- DeepFreeze . . . . 1 match
Google:"하드디스크 보안관" 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지정한 드라이브에서 별의별 짓[* 레지스트리 수정, 파일 삭제,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 등등]을 해도, 재부팅하면 감쪽같이 원상복귀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용 [[PC]]나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4097&board=0&category=115&subcategory=&page=21&best=&searchmode=title&search=&orderby=&token= 명절 날 조카들의 마수]에서 PC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Dekiwiki . . . . 1 match
VMWARE에서 네트워크를 NAT로 설정하면 기본 옵션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유기를 통해 브릿지 연결을 하는 것과 같이 고정 아이피를 추가로 부여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 DueDateMacro . . . . 1 match
날짜는 기본적으로 '''Year-Month-Date''' 형식으로 출력된다. 바꾸려면 다음과 같은 옵션을 config.php에 추가 후 수정한다.
- EndNote . . . . 1 match
교수, 박사, 석사, 연구원의 필수 프로그램. 각종 논문 정보를 관리하고, 논문에 Reference를 삽입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다만 그만큼 사용이 번거롭다.
- FrontPage . . . . 1 match
* ([[위키]]를 시작한지) [[DueDate(20090401)]]. (현재 [[PageCount]] 페이지)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 안 붙으면 찾기 폼을 출력한다.
- Git . . . . 1 match
WikiPediako:"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분산 버전관리 시스템. [모니위키] 개발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모니위키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기본 버전관리 시스템인 RCS을 대체할 수도 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불안정하다.]
- HelpOnLists . . . . 1 match
복잡한 리스트도 간단히 공백으로 여러번 들여쓰기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 [[Icon(info)]] 페이지에 관한 정보 보기 (페이지의 모든 고친 정보 등)
- IPTV . . . . 1 match
--단, 지원하는 동영상 및 음성 포맷이 제한적이라, [[라즈베리 파이]] 같은 걸 쓰는 게 훨 낫다.-- 요즘은 미박스와 같은 안드로이드 TV가 훨씬 빠르고 유용하다.
- IncludeMacro . . . . 1 match
[[엔하위키]]에서는 틀을 여러 개 만들어 놓고 상황에 따라서 사용한다. 채팅창, 안내 메시지 등에 적용하면 쓸만할 매크로
- InlineMacro . . . . 1 match
Q: macro_ViewSource 를 만들어서 {{{[[ViewSource(fileName)]]}}} 과 같이 사용하면, {{{#! }}} 처리한 것과 같이 동일하게 나오게 하고 싶어서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 Interpolation . . . . 1 match
어떠한 그래프(t,x)에서 시간 간격을 두고 데이터가 불규칙적으로 있을 경우, 그 데이터가 연속적인 경우에 만들어질 선형성을 복원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 작업은 크게 Approximation(근사치, 외삽법)과 Interpolation(보간법, 내삽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 IsbnMap . . . . 1 match
macro_ISBN()를 보면 이 페이지를 파싱한다.
- JIRA . . . . 1 match
See also : [http://tykim.wordpress.com/2008/06/28/%ED%94%84%EB%A1%9C%EC%A0%9D%ED%8A%B8-%ED%98%91%EC%97%85%EC%9D%84-%EC%9C%84%ED%95%9C-trac-codebeamer-jira-mantis%EC%9D%98-%EA%B0%84%EB%8B%A8-%EB%B9%84%EA%B5%90/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Trac, CodeBeamer, Jira, Mantis의 간단 비교]
- JunctionLinkMagic . . . . 1 match
Windows 2000/XP/2003/Vista/2008/Windows 7를 지원한다.
- LaTex . . . . 1 match
* 한줄 수식
- LocalKeywords . . . . 1 match
## 키워드가 두개의 단어 이상일 경우는 한개의 단어로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 MS . . . . 1 match
[[Windows]]라는 특출한 OS[* 블루스크린이니 독점 등으로 욕먹기는 하지만, 잘 만든 OS임은 확실하다.]를 만들고,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캠, 비디오 게임기 등]를 디자인하는 WikiPediako:"미국" 회사. 안드로이드 진영에 특허료 빨대를 꽂음과 동시에, WindowsPhone으로 [[스마트폰]] 시장도 호시탐탐 노렸으나 장렬히 패배했다.
- MathType2LaTex . . . . 1 match
* 인내심과 적당한 간식
- MatlabDay5 . . . . 1 match
Matrix gain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설정해 주어야 한다.
- MediaWiki . . . . 1 match
[http://ideathinking.com/wiki/index.php/MediaWiki:CodeHighlighterExtension|미디어위키 문법 강조 확장기능] : Matlab도 지원한다!
- Modal Testing: Theory and Practice . . . . 1 match
Modal Test(ModalAnalysis)의 이론과 실제 실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진동공학의 Bible.
- NAS . . . . 1 match
데이터 보관 및 공유를 위한 저장장치.개인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지만, 초기 세팅비용 / HDD 불량율 /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고용량 HDD가 망가지면 교체 비용만 2~30만원이 든다. 차라리 안정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저렴할 것이다.
- NameSpace~UserPreferences . . . . 1 match
|||| [[Icon(updated)]] || 북마크를 한 시점에서 새로 바뀐점이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북마크 이후 바뀐점)||
- NavigationMacro . . . . 1 match
1.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페이지에 매크로 사용. 매크로 인자는 1.의 페이지 이름을 사용한다.
- OST . . . . 1 match
=== Namu:"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
- OpenLoop . . . . 1 match
스텝 모터를 사용한 경우 오픈 루프제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 OrphanedPages . . . . 1 match
해당 페이지를 향한 링크([[역링크]])가 없는 고아 페이지를 보여주는 매크로.
- PGBR macro . . . . 1 match
1. 인쇄 시, 분할하고 싶은 부분에 PGBR 매크로를 입력한다. {{{#!plain
- PHP . . . . 1 match
* http://www.cikorea.net/ CodeIgniter 한국사용자포럼
- POE . . . . 1 match
* 환영 시즌처럼 몸들의 집중공격에 끔살당할 수 있으나, 토템을 이용하면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PageListMacro . . . . 1 match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atran . . . . 1 match
유한요소 해석 프로그램 (Pre-processor)
- Prezi . . . . 1 match
프리젠테이션, [[메모]] 등의 작업을 하나의 큰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화면 이동 방법이 굉장히 재밋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세미나에서 발표할 때 써먹으면 좋을 듯. 근데 화면 회전이나 이동이 좀 어지럽다. @@
- ProEngineer . . . . 1 match
3D 모델링 툴. 자동차 회사에서는 CATIA를 많이 사용하지만, 전자나 신생업체에서는 프로이를 많이 사용한다.
- Python/Numpy . . . . 1 match
# np.full_like : 주어진 배열과 동일한 크기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면서, 모든 요소를 특정 값으로 채운 새로운 배열을 생성
- QtProgramming . . . . 1 match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5178 Qt를 이용한 심비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 RecentChanges . . . . 1 match
|||| [[Icon(updated)]] || 북마크를 한 시점에서 새로 바뀐점이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북마크 이후 바뀐점)||
- RecentChangesMacro . . . . 1 match
class를 추가한다면 무슨 이름으로 추가할까요 ? MoinMoin에서는 class가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WkPark
- SJ33 . . . . 1 match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 SRSAudioSandbox . . . . 1 match
밋밋한 음악을 좀더 풍성하게 들려주는 프로그램.
- Server . . . . 1 match
커맨드라인으로 되어 있어서 서버 공부보다, 리눅스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
- SummerWars . . . . 1 match
* 어떤 재해에 맞서는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걸고 응답해준 전세계의 OZ 이용자들. 고전적이지만 딱 가족영화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다. 그리고 난 이런걸 좋아한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1 match
* ''toggle'' : 목차를 보여주거나 감출 수 있게 한다. {{{[[TableOfContents(toggle)]]}}}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설정을 변경한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그 설정이 저장됩니다.
- VirtualBox . . . . 1 match
무료 가상 OS 프로그램. [[Windows7]]에서 지원하는 [[XPMode]]보다 훨씬 빠르다. 기능면에서는 [[VMWARE]]에 뒤지지만, 가볍고 간단하게 사용하기로는 버박만한 것이 없다. 구글링 해보면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버전을 찾을 수 있다.
- Visual Thesaurus . . . . 1 match
검색하거나 선택한 단어와 연관된 단어 목록이 곰팡이와 같은 형상으로 출력된다
- VisualSVNServer . . . . 1 match
라고 한다.
- WebBrowser . . . . 1 match
Firefox를 불여우라는 애칭으로 부르긴 하지만, 사실 [http://whachang.kr/tt/entry/FireFox-%EB%B6%88%EC%97%AC%EC%9A%B0-%EB%B6%89%EC%9D%80-%ED%8C%AC%EB%8D%94?TSSESSIONwhachangkrtt=6738addb19543f445e6b732f641a9fd8 Firefox의 원 모델은 레서판다] 라고 한다.
- Windows . . . . 1 match
* Windows8 : 부팅이 빠르며, 일부 성능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Windows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시작' 버튼을 없애버렸다! 터치 스크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MS]]의 소망이 담겨 있지만, 이미 시작 버튼을 대체할 수 있는 app이 공개되었다. 일반 PC에서는 여전히 시작버튼이 필요하다는 의미.
- XMind . . . . 1 match
마인드맵 프로그램.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기능도 많다. Free와 Pro로 구분되어 있는데, Free는 기업에서도 무료[* [http://blog.naver.com/imonsoft?Redirect=Log&logNo=100159832760 출처]]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운영체제별 Portable ver.도 지원한다.
- YNAB . . . . 1 match
예산 중신의 가계부 웹앱. 한때 YNAB4를 [[스팀]]에서 판매했으나, 이후 웹앱으로 전환되었다.
- flickr . . . . 1 match
무료 사용자는 최근에 올린 사진 200건만 관리할 수 있으며, 3개월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사진이 일괄 삭제된다! 대신 유료 사용자는 1년에 US $24.95를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리고 관리할 수 있다.
- iGETCHU . . . . 1 match
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 --[[Working!!]] 번역본을 볼 수 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한 것 같다.]
- test . . . . 1 match
무분별한 광고 때문에 comment를 disqus로 변경했음. 광고는 사라졌지만, 위키 문서와 댓글 분리는 좀 귀찮음. -- [파초] [[DateTime(2025-01-18T13:05:19)]]
- vi editor . . . . 1 match
See also [http://ko.wikipedia.org/wiki/Vi 위키피디아 한글:Vi], [http://wiki.kldp.org/KoreanDoc/html/Vim_Guide-KLDP/Vim_Guide-KLDP.html KLDP:vi 에디터 사용법]
- 공구프라자 . . . . 1 match
(공구 상가 아저씨 말로는)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공구 종합 쇼핑몰
- 내가 널위해 google 해 주마 . . . . 1 match
누군가가 나에게 검색을 부탁했을 때, 위 사이트에서 검색한 뒤 나오는 링크를 넘겨주자.
- 노스모크 . . . . 1 match
한국 위키 커뮤니티의 조상격인 웹사이트. 2013년 현재에는 활동이 거의없는 죽은 사이트에 가깝지만, 잘 찾아보면 보석같은 글들이 많이 있다. 서버 문제로 폐쇄될 위키에 처했으나, 다행히도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 운영자인 Nsmk:"PuzzletChung"의 개인서버로 이전되었다.
- 누군가의 시선 . . . . 1 match
신카이 마코토 작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내용을 아름답게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 도서관 . . . . 1 match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곳.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장소이기에, 내가 원하는 책을 원하는 시점에 빌리기 어렵지만...잘 이용한다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독서를 좋아하면서, 돈을 아끼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친해져야 할 공간이다.
- 두시탈출 컬투쇼 . . . . 1 match
물론 [http://danpod.kangjang.net/rss/weekly_cultwo.xml 팟캐스트]도 지원한다.
- 라쿠텐 . . . . 1 match
일본의 대형 오픈 마켓. 일본 전용 / 글로벌 마켓으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존]] Japan보다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한국어 페이지 & 국제 배송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도용 문제가 있다고 하니 가급적 [[페이팔]]로 경유해서 결재하자.
- 루돌프 . . . . 1 match
코가 빨개 놀림받았지만, 빛나는 코 덕분에 산타의 썰매를 끌면서 앞을 밝힐 수 있었다는 (이게 맞던가?) 훈훈한 얘기의 주인공. [[원피스]] [["토니토니 쵸파"]]가 루돌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 모니위키/1.1.3 . . . . 1 match
'''A2.''' moniwiki 1.1.3의 버그이다. 다음과 같이 monisetup.php의 일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 모니위키/1.1.6 . . . . 1 match
1. --고아 페이지(OrphanedPages) 매크로 추가-- [[모니위키]] 1.2.0 CVS에서만 작동한다. 적용 취소
- 모니위키/배포계획/배포 라이센스 재확인 . . . . 1 match
* clip macro : 라이센스에 대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으나, 재배포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됨.
- 모니위키/수식 사용하기 . . . . 1 match
간단한 문법으로 수식을 표시할 수 있지만, 약간 흐리게 나타난다.
- 무협지 . . . . 1 match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 보드게임 . . . . 1 match
* [https://brand.naver.com/happybaobab 행복한 바오밥 (네이버 스토어)]
- 빵 . . . . 1 match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발라먹거나, 조각치즈를 넣어서 먹으면 한결 맛있다.
- 상품기획 . . . . 1 match
1. 점진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한다: Google:"코카콜라 어니스티의 기적"
- 색 정보에 기반한 이미지 검색 . . . . 1 match
캐릭터를 선택하면, 비슷한 색상 + 인상의 캐릭터를 찾을 수 있다.
- 양주 . . . . 1 match
* 글렌피딕 15년산 디스틸러리 에디션: 초기에는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나, 민간 상점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8만원 수준?)
- 에너지 . . . . 1 match
한국 에너지효율등급 리스트
- 역링크 . . . . 1 match
역링크 개수가 많을수록, 해당 페이지는 위키에서 중요한 역할 or 인기있는 항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로고[* 설정하기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다.] 오른쪽의 제목을 클릭해서 역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는 [[엔하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페이지 개수가 너무 많은 탓인지[* 2011.06.13 기준 118857건] 검색하다가 에러를 밷어낸다. 텍스트 파일에 페이지를 저장하는 위키의 공통적인 단점이다.
- 외발 자전거 . . . . 1 match
[http://cafe.naver.com/coreaunicycleclub.cafe 국민생활체육 한국 외발자전거협회]
- 운동 . . . . 1 match
== 적절한 식이요법의 필요성 ==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1 match
1. '파일 형식'열의 '폴더'를 선택한 후 하단의 '고급' 버튼 클릭
- 텍스트큐브 . . . . 1 match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 툴. See also : Anha:텍스트큐브
-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 . . 1 match
wordpress-ttxml-importer 를 다운받을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에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TTXML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아직까지는 퍼머링크를 유지한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이전에 검색엔진에 등록되거나, 개인이 링크해놓은 문서들이 죄다 깨진다는 얘기.
- 텍스트큐브/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 . . 1 match
방법 1 :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8072 htaccess 파일을 이용한 외부링크 막기 질문] 글에 건더기 님이 남기는 다음의 .htaccess 파일을 ./attach/1 에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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