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질문 . . . . 7 matches
<언젠가는 늙어서 수명이 다한 태양에게 에너지의 소비 없이 젊음을 되찾아 줄 수 있게될까?>
"애들이 겁을 먹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자, 얘들아, 내가 마이크로백에게 물어 보마. 걱정하지 말아라. 마이크로백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르쳐 줄 거야."
“ 천억 개는 무한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 흐르면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생각해 보라구! 인류가 최초로 항성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은 2만 년 전이었고, 항성간 여행이 가능해진 것은 겨우 몇백년 전이야. 인류가 최초로 한 행성을 가득 메우는 데는 백만 년이 걸렸지만, 은하계의 나머지 부분을 채우는 데는 1만 5천 년밖에 걸리지 않았어. 이제 인구는 10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고...…"
그 것은 모서리 길이가 2인치에 불과한 육면체로 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에게 봉사하는 거대한 은하 AC에 연결되어 있었다. 초공간 자체가 은하 AC의 일부분으로 통합되어 있는것이다. MQ-17J는 언젠가 은하AC를 보게 될 날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잠시 머뭇거렸다. 은하 AC는 과거에 사용되던 분자 밸브를 대신하여 중간자 회로들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역장으로 구성된 하나의 세계였다. 그러나 그 구성 단위가 원자보다 작음에도 불구하고 은하AC의 반경은 3백미터가 넘었다. MQ-17J는 그의 AC호출기를 향해 갑자기 질문을 던졌다.
또 한 치 프라임이 알고 있기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주 AC를 만들거나 개량하는 데 관여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각 우주AC는 자신의 후계자를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했다. 각 우주 AC는 또한 자신이 존재했던 백만 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축적된 정보를 모아 더욱 개선되고 우수한 후계자를 만들어 자신이 모아두었던 정보를 넘겨주고 자신도 그 일부로 흡수되곤 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치 프라임은 우주 AC가 응답을 시작하자 정신을 차렸다. 우주AC는 아무 말도 않고 대신 한줄기 빛을 보내왔다. 치 프라임의 정신은 은하계들의 바다를 지나 한 은하계로 집중되는 빛을 따라갔다. 무한히 먼 곳에서 무한히 맑은 생각이 전달되어 왔다.
수집할 수 있는 정보는 결국 한계에 다다랐다. 수집할 정보가 더 이상 남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수집된 정보는 아직 완전히 수정되지도 않았고 각 정보들 사이에 가능한 모든 관계를 조사해야 했다. 이 일을 하는데 무한한 간격(시간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이 소모되었다. AC는 마침내 엔트로피의 방향을 역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하지만 AC가 최후의 질문에 대답해 줄 인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없었다. AC가 직접 시행해 보일 해답은 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또다시 무한한 간격을 소모하면서 AC는 해답을 시행할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다. AC는 주의 깊게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AC의 의식은, 한때는 우주였으나 지금은 혼돈으로 화한 것에 집중되었다. 작업은 한 단계씩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했다.
- FortuneCookies . . . . 6 matches
* [[BR]]장기적으로 보면, 초콜릿 케이크를 먹을 때보다 마라톤을 완주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비디오게임에서 이길 때보다 아이를 키울 때가 더 행복하다. 새 컴퓨터를 살 때보다 친구와 작은 사업을 시작해 간신히 입에 풀칠만 하고 살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 이런 활동은 스트레스를 주고, 고되며, 때로는 불쾌하기도 하다. 또 가혹한 문제를 연이어 낳는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자 가장 기쁜 일이다. 고통과 투쟁은 물론 분노와 절망까지 따르겠지만, 일단 해내고 나면 훗날 촉촉한 눈매로 과거를 회상하며 손주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 [[BR]]하루 쉬고 나면 다음 날을 시작하는 에너지가 달라진다. 이틀을 쉬면 기분 좋은 사람이 된다. 사흘이면 좋은 기분을 남과 나눌 줄 알게 되고, 일주일을 쉬어도 웬만한 일에 화가 나지 않는 상태가 된다. 한 달을 쉬면 반드시 성격이 바뀌고 두 달 이상을 푹 쉬면 누구나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상태로 돌아간다. 본인의 변화는 주변을 한 바퀴 돈 후 다시 본인에게 스며든다.
* [[BR]]당신이 결혼하는 사람이 당신과 싸울 사람이다. 당신이 구입하는 집이 당신이 수리할 집이다. 당신이 선택하는 꿈의 직업이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줄 직업이다. 어떤 일이건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우리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은 한편으로 우리의 기분을 해치기 마련이다. 얻음은 곧 잃음이기도 하다. 긍정적 경험이 부정적 경험을 규정할 것이다.
* [[BR]]"갈까 말까 할때는 가라.[[BR]][[BR]]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마라.[[BR]][[BR]]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마라.[[BR]][[BR]]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마라." [[BR]]
* [[BR]]말을 들어줄 수 있는건 초능력이다. 당신이 아끼는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면서 더이상 할 말이 없을 때까지 계속 "또 더 있어?"라고 물어라.
* [[BR]]나이가 어리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가장 가난한 상태로 살아보고 가진걸 최소로 줄여보고, 텐트나 작은 방에서 콩이나 밥만 먹으면서 '최악'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떨지 경험해 보는게 좋다. 그럼으로써 미래에 위험부담이 있는 결정을 할 때 최악의 시나리오를 걱정하지 않도록.
- GuestBook/2014 . . . . 6 matches
그리고 잡담 페이지는 2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도별로 정리된 것은 제가 수동으로 옮긴거고, 글 내용 추가에 대해서는... code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으시면 됩니다. {{{##comment}}} 바로 아래줄부터 댓글이 차곡차국 쌓이게 됩니다.
한줄 한줄 추가할때마다 작성자가 아이디로 달리는데, 다시 페이지 수정을 통해 JT2라는 닉네임으로 바꾸긴 했는데 이렇게 말고 처음 작성시부터 JT2로 뜨게 할 순 없나요?
그리고 파초님처럼 링크가 '''보라색에 밑줄'''이 아닌 '''밑줄이 없는 파란 글씨'''로 뜨게 하고 싶습니다. -- JT2 [[DateTime(2014-10-29T00:54:16)]]
어렵네요~ 닉네임이란 개념으로 쓰일 줄 알았는데 아이디로 표시된다니.. 음.
- PebbleTime . . . . 6 matches
스테인레스 재질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는 Google:"페블 타임 스틸"도 8월부터 주문받고 있다. 가격이 은근히 비싸지만, 배터리 오래가고 / 디자인 우월하고 /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다. 스틸, 가죽 시계줄로 교환하면 한층 멋있다. 기존 페블타임이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페블타임 스틸은 격식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격식있는 자리에 슈퍼마리오 와치 페이스를 사용하면--
* 시계 줄
* 22mm size의 모든 시계줄을 사용할 수 있다. Steel, 우레탄, 나토밴드 등 종류가 다양하다. 입맛대로 골라쓰자. 참고로 시계줄에 따라 페블 진동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나토밴드는 손목과 시계 사이에 줄이 하나 들어가고 진동 전달이 약해지며, 스틸 밴드는 진동이 스틸 줄로 분산될 수 있다.)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6 matches
네이버 카페의 힘을 빌어 익뮤 1차 세팅을 끝마쳤다. 2010에 KT에서 익뮤를 무진장 좋은 조건으로 계속 판매한 덕분에 한국 내 익뮤 사용자수는 급증하였고, 그 여파를 몰아 네이버 카페에 양질의 리뷰/강좌/팁 등의 게시물이 축적되었으리라. 또한 나는 이미 [Palm] [PDA]를 수차례 세팅한 경험이 있기에 적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1. 폰 만지작 거리기 : 다양한 3rd party program을 설치하기 전에 익뮤의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아직 아무런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순정상태임에도 반응 속도가 [Palm]처럼 즉각적이지 않고, 짤막한 딜레이가 발생했다. 무료폰임을 감안하면 참아줄만하다. 중력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폰을 가로로 눕히면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하게 된다. 이 센서의 감도가 조금 이상해서, 약간만 폰을 틀어도 화면이 회전해버리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폰을 세웠을 때 세로뷰로 돌아오는데 이거 소프트웨어로 어떻게 안되려나?
* 인터넷 접속 :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네스팟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봤다. 플래쉬나 이미지가 많은 곳에서는 접속이 느리고, 구글 등과 같이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는 곳에서는 충분히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 외부에서 인터넷으로 뭔가 찾아볼 때에는 충분한 속도라고 생각한다. 단, 순정상태에서는 KT-HSPDA로 접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Wi-fi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G, 유료 회선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5G로 표시된다. 난 처음에 3G도 유료인 줄 알았었다. 3.5G로 접속되는 것을 막으려면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상담원에게 유료회선을 사용하지 않으니 막아달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이번에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외장 메모리에 설치했다. 내장 메모리에 설치하면 실행 속도는 빠르지만, 내장 메모리가 줄어들 수록 시스템 전체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Date(2010-07-09T04:40:00)]]''' : [익뮤]의 온라인 공유기능으로 [플리커]에 사진을 올라다보면 전송 실패 메시지가 등장한다. 근데 알고보면 이미 다 올라가 있더라(...) 난 그런 줄도 모르고 재시도 줄창했다가, 나중에 플리커 사이트에 도배된 이미지를 보고 경악했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6 matches
이 스킨을 그대로 다운받으셔도 되긴 하는데, 저는 위키와 블로그를 통합하기 위해서 폭을 줄이고 이쁜 폰트로 나오는 제목 부분을 평범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파일도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쯤에서 엔터를 하나 쳐서 빈 줄을 만든 뒤에
검색해봐도 안 나오고 말이죠.ㅠㅠ 색깔 조절은 어떻게 알아냈는데 크기 조절하는 건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url생성되는 제목 말고 그냥 본문 중에 글자 크게 하는 문법이요. 현재 본문 중에 '목차'라고 씌어진 글자가 크기도 크고 밑줄까지 쳐져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일반 태그와 달라서 도무지 감을 못잡겟네요; (근데 이런 사소한 거 질문해도 되나요?;;)
{{{[[TableOfContents]]}}} 라고 썼을 때 나오는 '목차'라는 글자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걸 수정하려면 theme/ddt_seereal/css/default.css 를 열어서 {{{h2 {font-size:14pt; } }}}라는 줄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숫자는 원하는 정도로 적당히 바꿔서...
{{|헉, 전 그냥 수동으로 '목차'라고 쓰고 글자크기를 키워야 되는 줄 알았는데, 알려주신 문법 쓰니까 알아서 목차형성 되고 숫자도 매겨지고 배열도 보기 좋게 정렬되네요. (일일이 수동으로 글 쓴 나는 바보인가-_-;;;) 전 글쓰기 창에 나와있는 기본문법 밖에 몰라서 저런 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위키의 문법이란 모르면 복잡하고 알면 간단한 거군요.(어디 정리를 해놔야겠네요) 아 참 h태그 조정하는 것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한테 맞게 수정해서 써야겠어요.^^ -- 다소 [[Date(2009-05-20T13:03:26)]]|}}
- 잡담/2015 . . . . 6 matches
[넥서스5] 이후 마음 줄만한 [스마트폰]이 보이지 않는다. 눈이 너무 높아진 걸까? 일단 내가 원하는 기준을 적어보자.
일단 먹는 건 최대한 알콜과 인스턴트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다.
[http://thoughts.chkwon.net/the-julia-language/ 줄리아 언어를 소개합니다 (The Julia Language)]
* 일정, 날씨 확인: 오른쪽 아래/위 버튼을 누르면 정보를 볼 수 있다. [스맛폰]에서 일정을 등록하면 페블에 바로 뜬다. 덕분에 폰을 만지작 거리는 시간이 줄었다.
밀착성이 좋고 부들부들한 기본 시계줄을 나토밴드(Black, Gray 줄무늬)로 바꿨다. 아직 어색하지만, 착용감이나 디자인은 만족스럽다. 교환이 편리하니, 다른 디자인의 나토밴드를 구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GuestBook/2012 . . . . 5 matches
아래 2줄이면 간단하게 방명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자를 입력할 때 편집하고 있는 줄이 아래 쪽으로 자동 스크롤되는 현상이 있어요.
1. 홈페이지에 올리신 쓰레기 데이터 쌓이는 문제. 란 건의 사항을 봤는데요. 이 문제 해결 방법도 알고 계신가요? 되도록 트래픽은 줄이고 싶어서요.
설치후 패치까지 다했습니다. 역시 할줄만알면 한시간이면 되는군요.. 왜 이게 수십시간이 걸렸는지 의문입니다.. -- [glsem1] [[DateTime(2012-06-24T14:24:07)]]
1. footer.php를 열어서 {{{<div id='wikiFooter'>\}}}부터 아래쪽까지 전부 삭제하세요. 위에 {{{</div>\}}} 3줄은 건드리면 안됩니다.
- GuestBook/2016 . . . . 5 matches
위키 설치하고 이것저것 설정들을 바꿔보고 있는데요, (플밍 지식이 얕아서 엄청 삽질하고 있습니다 ㅠㅠ) 위키에서 폰트 사이즈나 목차 줄간격 설정을 수정하려면 theme/paper/css/defult.css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것 까진 알겠는데 도저히 어떤 부분을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본문 폰트의 사이즈와 {{{[[TableOfContents]]}}} 사용 시 자동으로 생기는 목차의 줄간격 (1과 1.1의 간격이 넓어서 줄이려고 합니다.)을 수정하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1. 여기에 code 2줄을 추가합니다. {{{#!text
1. 줄간격을 조절하려면 숫자 '-10' 부분을 수정하면 됩니다.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5 matches
그럴 땐 '''인생의 "시간낭비"를 줄여서'''
* 출퇴근 시간을 줄인다.
* 줄줄새는 고정비를 막는다.
* 지나치게 많은 선택지를 줄인다.
- DC-G9 . . . . 4 matches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 크고 선명한 뷰파인더가 참 좋다.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총 3단계) 약간의 핀쿠션 왜곡이 있으나,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 뷰파인더/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밝다. 그래서 밝기를 줄여서 찍으면 실제 사진은 어둡게 찍혀버린다. 화면 밝기는 무시하고 노출계를 더 신경써야할 것 같다.
* 더블 슬롯 기능: RAW+JPG 촬영 시, 분리저장 (RAW는 sd1, JPG는 sd2) 한다면 연사촬영 대기시간이 약간 줄어든다. 대신 배터리는 더 빨리 소모된다.
- HTC 레전드 . . . . 4 matches
* 1일차 : 박스와 구성품, HTC 레전드 본체는 작고 아담하다. 특히 알루미늄 통짜로 만들어진 바디 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항상 가벼운 [[익뮤]]만 사용해서인지, 레전드의 무게가 부답스럽다; SD 카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길래, 받자마자 폰 자체에서 포맷을 했다. 이렇게 해야 문제가 없다던가? 디스플레이는 화사하고 쨍한 것이 맘에 든다. Anha:"AMOLED"지만 갤럭시 S의 뭔가 과장된 색감보다는 한결 자연스럽다. 그치만 역시나 배터리 소모량은 장난이 아니다. 배터리 사용통계를 보면 80~90%가 디스플레이 동작에 사용되고 있다. 완충하고 간간이 음악듣고, 3G 데이터 통신으로 app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배터리 20%가 날아갔다. 그나마 배터리가 1개 더 있으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해야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 2일차 : 배터리가 쭉쭉 줄어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USB 충전이 되니 PC 앞에서 일할 때는 마냥 충전모드에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USB를 통한 스맛폰 원격제어가 되면 좋겠지만 방법은 아직 못찾았다.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기 위해서 HTC Sync라는 관리 프로그램을 [[Windows7]]에 설치했다. ...디스크 모드는 잘 되는데, HTC 연동 모드에서는 폰과 PC가 서로 인식하지 못한다. 해결책은 있는 걸까?
1. 3rd party 문자, 전화목록 app을 설치했을 경우, 작업표시줄(?)에 계속 전화나 문자 목록이 남아 있는다. 난 이미 app을 통해서 확인했는데 말이다.
* [http://cherrybong2.blog.me/50098052079 레전드에 핸드폰줄 달기]
- HelpOnInstallation . . . . 4 matches
모니위키를 호스팅 사이트에 설치해서 위키위키를 외부에 노출하여 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경우 {{{/moniwiki}}}값이 자신의 웹사이트 주소줄에 노출되게 된다.
/!\ 윈도우 환경에서는 곧바로 `monisetup.php`를 주소줄에서 열어볼 수 있습니다. (1.1.3 이전 버전의 모니위키에서는 `monisetup.bat`를 실행해야 합니다).
이제 주소줄에 {{{http://foobar.com/moniwiki}}} 주소를 열면 [[config.php]]가 설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동으로 `monisetup.php`가 실행되게 되며 자동으로 [[config.php]] 초기 설정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 모니위키 1.1.3.1부터는 MicroApache와 함께 배포되고 있다. MicroApache는 아파치를 작게 줄인 윈도우즈용 배포판이며, 모니위키를 보다 손쉽게 맛볼 수 있게 해준다.
- HelpOnTables . . . . 4 matches
* {{{<|2>}}}: 두줄에 걸쳐서 (rowspan)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MoniWikiACL . . . . 4 matches
* @ALL allow read,userform,rss_rc,aclinfo,fortune,deletepage,fixmoin,ticket // 여러 줄로 나눠쓰기 가능
/!\ ''//''로 시작되는 줄은 설명줄입니다.
마지막 줄 {{{ProtectedPage @ALL deny *}}}는 무시되게 되는 것이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4 matches
내 목소리는 자주 묻히고 자주 씹힌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기만 하고 목이 아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아예 입을 떼지 않게 되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서 작은 목소리로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목소리가 큰 사람만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한참있다 보면 뒤늦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묻곤 했다. "그런데 막내는 왔니?" 나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아, 차라리 새를 잃어버렸으면. 나는 차라리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먼지 한 점이고 싶다.
나는 구석에 앉아 늘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한 마리 고양이 같았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면서도 주인공이 아니었다. 지금은 안다.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건 나의 존재 때문이 아니었다. 즉 내가 고양이어서가 아니었다. '''내가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이유는 나의 시선 때문이었다. 나는 내 밖에 시선을 두기보다 내 안에 시선을 두어야 했다. 나는 내 안에 갇혀 있으면서도 시선은 줄곧 바깥을 향해 있었다. 관찰자적인 시선으로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느꼈다.'''
어쩌면 관심받지 못했던 건 당연한 일이다. 세상은 자신의 인생에서조차 주인공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엑스트라에게까지 관심을 줄 만큼 한가하지는 않은 법이니까.
나는 인생이 마피아 놀이 같다는 생각을 종종했다. 외향적인 사람은 시민이 되고 내향적인 사람은 마피아가 된다. 마피아는 자신이 마피아라는 사실을 숨겨야 한다. 나는 어디에서든 늘 나만 뺴고 모든 사람이 시민인 것만 같았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나 혼자 마피아인 듯한 농도 짙은 소외감은 어린 시절부터 줄곧 내 인생을 지배해온 감정이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4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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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4 matches
# 즉 '''read 위키/사용법''' 으로 시작하는 줄은 한줄만 존재 할수 있습니다.
# 여러줄이 존재할 경우 첫번째 줄만 인식합니다.
- 보드게임/추천 . . . . 4 matches
적어야 하는 단어수를 6개로 줄이고, 단어의 정확도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는 시스템을 도입한 "너도? 나도! 파티"도 판매 중이다.
--다음에 사보타지 2를 구입해서 더 심도있는 플레이를 할 예정이다.-- 2는 복잡해진만큼 재미는 줄었다.
=== 아줄(Azul) ===
아줄레주를 모아서 장식하는 (점수를 올리는 게임)
- 잡담/2011 . . . . 4 matches
1. iPhone 앱, Android 앱, Web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뭐가 뭔지 몰라도 상냥하게 대답해줄 것
1. 침울해하고 있을 때는 「컴퓨터를 조작해서 ○○할 때 마우스를 쓰지 않고 키보드만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라고 물으면 기뻐하면서 가르쳐 줄 것입니다
[http://j4blog.tistory.com/1236 글쓰기 효율을 올리는 9가지 방법] : [[위키]], [[WindowsLiveWriter]]를 이용해서 심심할 때마다 글을 쓰는데, 6번 "데드라인을 정하자."을 적용해서 글을 완성하는 시간을 줄여야할 것 같다. 지금은 너무 벌여놓은 것이 많다. -- [파초] [[DateTime(2011-03-23T04:26:19)]]
플랜테이블 24 : 디자인이나 속지 구성은 맘에 쏙들지만, 다이어리 내구성이 못미덥다. 우선 다이어리를 14개월동안 보호해줄 표지비닐은 네귀퉁이가 깨져있다. 배송과정에서 충격을 받았거나 애시당초 깨져있다는 얘기다. 좀더 질기고 찢어지지 않는 비닐을 사용할 수는 없었을까? 그리고 다이어리를 쫙 펼칠 수 있도록 실제본이 되어있는데 이건 좀 더 사용해보고 판단해야겠다. -- [파초] [[DateTime(2011-02-11T06:22:31)]]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4 matches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 ASUS C302 . . . . 3 matches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와 연동하여 필압 감지, 팜 리젝션[* 스타일러스 펜의 접촉면만 인식.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을 지원하며, 최근 고가 태블릿 / 2-in-1 랩탑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그게 없는 Asus C302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메모, 그림 / 문서에 밑줄 그리기가 전부이다.
*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좌우 폭이 넉넉해서, 크기를 억지로 줄이거나 레이아웃을 변형시킨 키가 없다. 데탑 키보드 이용하듯 편하게 타이핑할 수 있다.
A-1: 보고싶은 방향으로 화면을 돌린 뒤, 작업 표시줄의 화면 고정 옵션을 활성화 시킨다.
- Azblue2Custom . . . . 3 matches
1. 폰트를 크게, 줄간격을 넓게 설정
1. 폰트 크기 및 줄 간격 조절
1. CSS 수정 : IE에서만 위키 최상단에 흰색 줄이 나타난다.
- Dexpot . . . . 3 matches
소프트웨어적으로 모니터를 다중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 14~15MB 정도의 적잖은 메모리를 차지하지만, 그만큼 기능이 출중하다. 최대 20개의 가상 데스크탑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환경(배경화면, 아이콘/작업표시줄 유무, 아이콘 크기, 해상도)을 설정할 수 있다.
[[파초]]는 현재 연구용으로 고성능의 PC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참고해야할 문서나 사용할 프로그램의 종류가 많아서 [[Windows7]]의 작업표시줄은 금세 2줄로 넘어가버린다. 이럴 때 Depot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가상 데스크탑을 1개 더 만들어 놓고, 이미지 편집이나 참고문서 등을 열어놓은 Window를 몰아넣으면 메인 Window는 한결 깔끔해진다.
- Diablo III . . . . 3 matches
확장팩이 발매된 이후 많은 유저들이 복귀했으나, 이것도 잠시...산으로 가는 밸런스 패치와 컨텐츠의 빠른 소모 속도로 인해 사람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많은 기대감 속에서 레더 시즌이 열렸으나, 더 괴악해진 밸런스와 난이도에 지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고 있다.
참고로 게임만 하고 있으면 잠이 몰려온다. 그야말로 불면증을 없애줄 희대의 명약!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FFcomputing . . . . 3 matches
i. 유료 사용자 수를 늘린다. : 유료 서비스 가격은 낮추고, 무료 서비스 제공 공간 및 혜택을 줄여서 무료 사용자들의 유료 사용자 전환을 노린다. 물론 FFcomputing에 기여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제한을 없애거나 줄여준다.
1. 무료 사용자들의 일일 Traffic을 500MB에서 200MB로 축소 : FFcomputing에 얼마나 많은 무료 사용자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일 Traffic 500MB를 전부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내가 운영하는 위키만 해도 일일 Traffic이 30MB를 넘은 적이 없다. 일 평균 10~20MB 정도이다. 일단 FFcomputing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되, 용량을 줄여서 전체 용량을 아끼는 편이 좋지 않을까?
- HelpOnHeadlines . . . . 3 matches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줄은 섹션의 제목(Heading)이 됩니다. 다섯단계 이상일 경우는 모두 <h5>로 렌더링 됩니다.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Macros . . . . 3 matches
||{{{[[BR]]}}} || 강제 줄바꿈 || 첫번째 줄[[BR]]다음 줄 ||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3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HelpOnRules . . . . 3 matches
== 가로줄 ==
네 개 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수록 굵기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그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가로줄의 굵기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하면 가로선의 굵기가 지원됩니다.
- MS Office . . . . 3 matches
방법은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15.0\Common\Graphics\DisableHardwareAcceleration의 값을 "1"로 설정해주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Graphics", "DisableHardwareAcceleration"가 없을 수 있는데 "Graphics"를 key값으로 생성하고 "DisableHardwareAcceleration"를 DWORD로 생성하여 "1"로 값을 바꾸어주면 된다. reboot등을 해줄필요도 없다.|}}
MsWord 2010 옵션에서 직접 지정해줄 경우, 에러 메시지가 나온다. 그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MsWord를 재실행할 경우 해당 메뉴가 사라져버린다.
1. 작업 표시줄에서 시작을 클릭한 다음 실행을 클릭합니다.
- Movie . . . . 3 matches
* Namu:"어바웃 타임" (2014): 단순한 멜로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훈훈한 가족영화. 보통 시간여행자가 메인인 영화는 비극으로 달려가게 되는데, 이 영화는 가족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시간 능력을 이용하기에 매우 훈훈한 끝맺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매력적인 여주인공 덕분에 영화가 한층 즐겁다.
* 블라인드 (2011) {{|김하늘, 유승호 주연.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해준 영화. 스릴러이긴 하지만 잔인함을 적당히 빼 놓았기에 추적자를 기대한 사람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잘짜여진 스토리+적절한 시나리오+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자연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연기의 조화는 정말 놀랍다. 특히 악역으로 등장하신 분과 안내견 슬기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칠정도. 추적자의 하정우만큼이나 악역을 잘 소화하고 있다. 그나저나 후반부에 보이스레코더가 범인을 추정하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줄 알았는데, ......이후에 언급도 안되더라 ㄷㄷㄷ 낚시인가.ㅠ 그리고 영화의 교훈 2가지. 수갑은 쓰기나름. 잘키운 안내견, 열형사 안 부럽다.|}}
* 카운트 다운(2011) {{|정재영, 전도연 주연. 전도연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난 분명 신세경이나 아이유 같은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데도 스크린 속의 전도연에게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결말은 내가 생각한데로 흘러갔지만,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력 상실 등의 뒷 얘기를 너무 질질 끌고 간 것이 아쉽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xx가 등장했다는 부분은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말이다. 이 영화네서 건질 것은 전도연의 적극 매력 발산과 오랫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이경영, 흑사파 두목의 유일한 개그씬, 정재영의 열연 밖에 없다. 영화 후반부가 다소 지루했기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힘을 잃어버린 것 같다.|}}
- Nexus 5/CustomKernel . . . . 3 matches
커널은 기본적으로 최적화 세팅이 되어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세 설정을 건드린다. 예전에는 text line editor로 한줄한줄 수정해야 해서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GUI app이 있어 한결 편하다.
[[파초]]가 경험해본 커널 리스트. 커널은 버전, 설정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하자.
- Nexus 5X . . . . 3 matches
* '''XDA 지원''':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웹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공짜지만, 물론 그걸 이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 넥서스 5X는 6p와 카메라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EIS(도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버스트 샷 (사진 연속 촬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XDA에서는 이 기능을 언락한 카메라 앱을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808 (스냅드래곤 808 - 넥서스 스냅드래곤 800과 비교했을 때 성능 향상이 고만고만함)의 성능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전화 카톡 인터넷만 쓰는 라이트 유저라면 성능을 억제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성능이 중요하다면 오버클럭, 최적화, 암호화 비활성화 (딜레이가 줄어듬)로 반응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넥서스 5X는 급속 충전 시 최대 3A의 전류를 받아들일 수 있다. (최대방전상태일 때 3A. 이후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전류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충전시 LG번들 충전기 전류량은 최대 2.6A이다. 허용한계치는 3A가 맞으나 기기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제한을 걸어 놓은 것 같다.
* 동영상 EIS: 루팅 후 Build prop에 명령어 1줄 추가
- SPARQ GTX55-i52410 . . . . 3 matches
중소 기업 Google:"한성컴퓨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15.6인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2012년 하반기 기준, i5 2세대 CPU를 기본으로 해서 고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줄임말(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다.
1. OS 미포함 :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드라이버가 [[Windows7]] 전용이라 다른 종류의 OS를 설치할 수 없지만, OS가 빠진 덕분에 판매 가격이 많이 줄어들었다.
=== 소음 및 발열 줄이기 ===
- Windows7 . . . . 3 matches
* 작업표시줄에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 Virtualbox 3.0 : ok! 3.0부터 directX 지원이 추가되었는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Q5. 지포스 2MX를 사용하고 있는 PC에 Windows7을 설치했다. 하지만 [Nvidia]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했더니 죽음의 블루 스크린만 줄창 뜬다. 해결방안은 없나?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3 matches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죽은 줄 알았던 인물이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등..
== TV판 이후의 줄거리 ==
== 극장판 이후의 줄거리 ==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3 matches
"명심해. 그건 물리적인 힘만 좋아지게 만드는 거야. 건강이나 정력 같은 것과는 상관 없는 거야. 그러니까 벼, 별로 아가씨들 기쁘게 해줄 일은 없으니까!"
"살려줄 가치를 보여주고 살려달라고 해라, 한스덱. 드래곤 슬레이브!"
"이게 어른의 키스야, 후치. 그 뒤는 돌아오면 알려줄게."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3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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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3 matches
감사합니다. 바로 답장이 없어서, 이미 마감된 줄 알고 포기했었어요...
아 잠깐 전 보류요. php는 쓸 줄 모르는데…. -- 지르고보자 [[Date(2012-09-18T15:34:36)]]
헙,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원해 주실 줄은 몰랐네요 ^^; -- [[파초]] [[Date(2012-09-10T05:58:54)]]
- 모니위키/장단점 . . . . 3 matches
빠른 Anha:인터넷 망이 거미줄 처럼 깔려있는 한국의 웹 환경 + 빠른 웹 브라우져 덕분에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는 것만큼 빠르게 편집/열람할 수 있다. 서버가 구형이라도 모니위키는 충분히 빠르다. 최신버전은 [[도쿠위키]]보다 약 56% 더 빠르다.[* 출처 : MoniWiki:MoniWiki/BenchMark]
[:에버노트 에버 노트], [:구글노트 구글 노트], [:%EC%8A%A4%ED%94%84%EB%A7%81%EB%85%B8%ED%8A%B8 스프링 노트] 같은 웹 노트나 [위키아], [:%EC%9C%84%ED%82%A4%EB%8F%85%EC%8A%A4 위키 독스], [:조호노트 조호 노트], [웻페인트], [:소셜텍스트 소셜 텍스트] 등의 위지윅 기반의 위키 혹은 블로그를 먼저 접하게 함으로써 거부감을 줄여주는 게 중요하다.
위키는 모든 문서가 거미줄처럼 엮여 있을 때 빛을 발한다. 어디에도 링크되어 있지 않은 외톨이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모니위키/1.1.6]]부터 추가된 외톨이 페이지 기능으로 위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http://kldp.net/tracker/?group_id=210&atid=354010&func=detail&aid=315774 #])
- 스피커 . . . . 3 matches
문고리에 걸어놓고 쓰면 나름 유용했으나, 다른 기기에 밀려 사용이 점차 줄어들었다.
충동구매한 스피커. 우퍼 내장, [[블루투스]] 내장 등 호화 스펙을 갖추고 있다. 바닥으로 울리는 진동음은 기숙사 옆방 사람들에게 항의를 들을 정도이다. 바닥에 있는 구멍을 Namu:"코르크" 마개 등으로 막으면 진동도 줄이고, 소리도 명료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 방수 : IPX7[* 15cm ~ 1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 이내 수분침투 방지 , 강력한 물줄기에는 침수될 수 있음]
- 어린 왕자 . . . . 3 matches
그 당시 그는 그 모델이 훌륭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은 후줄근한 폰트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논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 2009년 그가 간지나는 IEEE 형식의 논문으로 작성하자 모두들 그 논문을 인정했다.
나는 그 말을 듣자, 수수께기 같은 그의 경력에 한 줄기 실마리를 잡은 듯했다.
"물론이지. 그리고 네가 얌전히 굴면 peek()를 iterating 할 수 있는 메쏘드도 짜줄게."
- 이어폰 . . . . 3 matches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형[[footnote(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며, 음악 소리를 높이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간다.)]], 차폐효과가 확실한 이너형[[footnote(외부소리의 차폐효과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도로에서 자동차 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으니 볼륨을 줄이거나 사용을 자재하자.)]]으로 구분된다. 최소 1,000~3,000원의 가격에서 최대 600만원[[footnote(다이아몬드와 금 등으로 장식어 있어, 음향기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깜다.)]]의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이어폰 유닛 전체가 노랗게 반짝이는 황동으로 되어 있는데, 코팅이 금새 벗겨져서 부식된다고 한다. 하필이면 이어팁과 맞닿는 부분도 황동으로 되어 있다. 뭔가 투명하고 잘 굳는 물질로 코팅을 해줄 필요가 있다.
아웃도어 헤드폰.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채용했다. 올라운드 용도로 적당하다. 착용감이 편안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다. 헤드폰 줄을 헤드폰 유닛과 분리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블루투스 모듈(Radsone ES100)을 연결해서, 블루투스 헤드폰 흉내를 낼 수 있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3 matches
" 30초면 칭찬해줄만 합니다. 하하하. "
그는 과연 어떠한 짜장라면의 신공을 보여줄 것인가…
불을 응시하는 심각한 표정과 프라이팬을 쥔 팔뚝에 돋은 굵은 핏줄에서 보여지는 아주머니의 박력.
- 파초/INTP . . . . 3 matches
INTP는 생활이나 업무를 할 때 비조직적인 방법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케줄을 잘 짜지 못합니다. INTP에게 시간이란 언제나 열려 있는 존재이지 지배해야 할 자원이 아닙니다.
[ESFJ] "판매원" 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가? 여기에 마치 수소가 가득찬 풍선처럼 그의 추상적인 태도 때문에 세상을 도피하려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서 때때로 자신을 땅으로 끌어 내려 줄 수 있는 밧줄이 필요하다. 어떤 의미에서 그가 그토록 무관심한 실재를 판매원으로부터 사야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ESFJ 는 INTP를 고객으로써 매력을 느낄 것이다.
- BulletJournal . . . . 2 matches
* 센스만 있다면, 불렛저널을 보다 아름다고 멋있게 꾸밀 수 있다. 물론 예술적인 센스가 없는 나는 텍스트만 줄줄 늘어놓고 있다.
- COVID-19 . . . . 2 matches
* 감기 전염율이 줄었다. 이비인후과 환자가 줄었다.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2 matches
integer lnum ! 줄 번호
integer lnum ! 줄 번호
- HelpForDevelopers . . . . 2 matches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2 matches
||{{{__밑줄__}}}||__밑줄__||
- HelpOnLists . . . . 2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알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 LaTex . . . . 2 matches
* 한줄 수식
* 여러줄 수식
- LibreOffice . . . . 2 matches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그러나 [https://www.wps.com/ WPS Office]라는 강력한 대체제의 등장으로 인해, 리브레 오피스의 위상도 차즘 줄어가고 있다.
- MATLAB . . . . 2 matches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경우 뒷 배경이 회색으로 나타난다. 그걸 plot 명령어에서 흰색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code를 맨 마지막 줄에 추가한다.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때, y축의 범위를 미리 지정해 놓으려면 plot 명령어 맨 아래에 다음 코드 한줄을 추가한다.
- ManicTime . . . . 2 matches
* PC 중독증 고치기 : 자신의 PC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 감시용 : 공용으로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어떤 목적으로 PC가 이용되는지 감시. 못미더운 자녀 감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 애들은 워낙 영악해서 들킬 확률이 높다. 그럴땐 암호 보안과 작업 표시줄에서 숨기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료버전을 사용하자.
- NW-S786 . . . . 2 matches
1. Media go: 이전의 악명높은 소닉 스테이지와 달리 편의성이나 성능 면에서 꽤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미디어 고로 음악을 넣어야 한글 곡 정보가 깨지지 않는다.''' 음악에 Tag가 없는 경우, 외부 사이트 연동을 통해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미디어 고에서 Playlist를 만들어서, 워크맨에 넣어줄 수 있다.
노캔 기능은 여전히 놀랍다. 야밤에 귀가할 때 들려오는 공장의 거친 팬 소음을 절반 이하로 줄여준다. 버스/기차/비행기 안에서 낮게 깔리는 소음에 강하다.
- Nexus 5 . . . . 2 matches
A: Google Apps의 줄임말이다. 라이센스 문제로 Custom ROM에는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Custom ROM 종류에 따라 다양한 GAPPS가 있으며, 그 중 Gapps로는 PA Gapps, Slim Minimal 등이 유명하다. Dalvik과 Art에서 사용할 수 있는 GAPPS가 다르니 주의하자.
* [http://yoonjiman.net/2014/04/07/the-ultimate-guide-to-solving-ios-battery-drain/ iOS 배터리 드레인을 해결해 줄 가이드]: [안드로이드] 폰에도 일부는 적용할 수 있다. 한번쯤 읽어보자.
- Notebook . . . . 2 matches
* 노트북에는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데스크탑과는 다른 부품을 사용한다. 특히 CPU, Graphic card는 데스크탑보다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있어, 성능은 원래의 70~80% 정도만 낼 수 있다.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 Palm . . . . 2 matches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한국에 발매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는 것. 위피 의무 탑재의 폐지로 한줄기 희망이 생겼지만, 최근 MB의 "모든 휴대폰에 DMB 의무 탑재" 발언을 통해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 버렸다.
- Starhost . . . . 2 matches
1. Suphp 사용 : "Suphp 는 php로 코딩된 홈페이지 및 게시판 블로그의 보안을 강화하기위해 적용한 웹서버 모듈 입니다. SuPHP 적용시 설치 과정이 단순화 되며 설치/삭제시 권한변경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도 있습니다.보안에 좋으며 설치 및 삭제 과정이 줄어드는 효과로 관리가 용이 합니다."라고 한다.
--[Python] 2.1.x가 설치되어 있으며,T2B는 문제없이 작동한다. 다만 매일 트위터 로그를 블로그로 옮기려면 Crontab을 사용해야 한다. 스타호스트의 siteworx 제어판에 기본적으로 Crontab action을 지원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활성되어 있다. 정 필요하다면 호스팅 관리자분께 원하는 기능을 말하고 Conttab을 활성화 시켜줄 것을 요청하자.-- [[Twitter]] API 설정 변경으로 [[twitter2blog]]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 Crontab action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 TableOfContentsMacro . . . . 2 matches
제목줄을 찾아서 목차를 만들어 줍니다.
* MoniWiki:TableOfContentsMacro 를 쓰지 않으면 제목줄에 번호가 붙지 않고, 이 매크로를 쓰면 제목에 번호가 붙습니다.
- USB . . . . 2 matches
[mp3 player]를 mp3로 줄여서 부르는 것처럼, USB 메모리를 USB로 줄여부르곤 한다.
- YuandaoAndroidPad . . . . 2 matches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N12와 해상도가 동일하다. 덕분에 화면은 더 선명해 보이며, 화면 전환이 빠르다. 디자인은 갤탭을 작게 줄여놓은 것 같다. 배터리는 3200mAh. 멀티미디어 용도로 사용했을 경우 7시간은 충분하지 않을까?
- ZX100 . . . . 2 matches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동적 노멀라이저: 모든 음 높낮이를 실시간으로 맞춰주는 기능. 곡 마다 차이가 있더라도 일정한 볼륨으로 들려 주기에, 갑작스런 볼륨 상승으로 인한 귀 테러를 방지할 수 있다. 음을 왜곡시키고, 곡 자체의 높낮이가 다소 완만해지기에 음이 재미없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근데 파일 하나하나를 "리플레이 게인" 기능으로 음 볼륨을 맞춰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켜놓고 쓰는 게 낫다. 음악 파일 개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하기가 무지 귀찮다.
- mp3p . . . . 2 matches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에는 전용 기기들이 설자리가 줄어들었다. 중저가 제품은 조용히 사그라들고, 대신 100만원이 넘는 High-Fi를 지향하는 기기들이 등장했다.
무엇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덕분에 거리, 버스, 기차, 비행기 등에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 건강보조식품 . . . . 2 matches
* 염증에 특히 효과적이다. 사랑니를 뽑거나 치통이 있을 때 프로폴리스 가루를 머금어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유기화황. 몸의 염증반응을 줄여준다는 얘기가 있다. 또한 유산소, 근력 운동할 때 먹으면 좋다.
- 군대 꿈 . . . . 2 matches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 끌량 . . . . 2 matches
끌량 메인 화면에 글이 노출되느냐에 따라 게시판 이용량에 차이가 발생한다. 유용한 사이트 게시판은 Main 화면에서 밀려난 이후 글 리젠 숫자가 팍 줄었다.
* 유용한사이트 : Main에서 밀려난 이후 글이 많이 줄었다. 이전에는 여기 소개될 경우 홈페이지 트래픽이 증발하는 등의 파급력이 있었다.
- 니스툴 의자 . . . . 2 matches
--허리통증을 없애줄 신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돈 지랄이 되어버릴까. 일단 써봐야 알겠다.-- 허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구입하는 것이 좋다.
몸무게를 무릎이나 정강이로 분산시킨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기능성 의자.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유리하지만, 책상 위에서 필기를 많이 하는 학생보다는 PC 사용이 많은 직장인에게 좋은 의자이다. 다만 이 의자가 좋다고 줄창 앉아만 있으면 무릎 아프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허리에 힘을 주고 있지 않으면 그냥 일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안좋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2 matches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2 matches
'''A. 수면을 방해하는 블루라이트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황백색으로 조절 시)'''
색온도와 밝기 조절해서 오래된 책 느낌을 줄 수도 있어요.
- 마우스 . . . . 2 matches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1. 휠 버튼은 가볍게 잘 굴러간다. 휠이 일정 간격마다 걸리는 느낌이 있으나, 매우 가볍다. --처음에는 MS 마우스 처럼 걸림이 없는 줄 알았다.-- 휠버튼을 한번 눌러서 MS 마우스처럼 굴림이 없게 사용할 수도 있다. 휠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멀티툴 . . . . 2 matches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 모니위키/설정 . . . . 2 matches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모토로라 엣지 40 . . . . 2 matches
* 업데이트는 잘 해줄까요? -> 사용한지 이틀동안 3번의 자잘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안드로이드 13에서 14로 업글하는 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내년 봄~여름 예상)...기본적인 업데이트는 잘 해줄 것 같아요.
- 번아웃 증후군 . . . . 2 matches
* 똑똑하게 대처한다. 적당히 농땡이도 피우고, 타 부서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즉각적인 반응으로 좋은 평가를 얻겠지만, 그만큼 내 업무할 시간이 줄어든다.
회피는 일시적인 위안을 가져다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 사진 . . . . 2 matches
1. 리사이즈: 사진 공유 or 웹 배포를 위해 포토웍스 다단계 리사이즈 (bicubic)으로 이미지 크기를 줄인다.
-제법 카메라를 다룰줄 알게됨(적어도 내가쓰는 장비가 다이얼이 어디에 있는지 무의식적인 인식)
- 여행 . . . . 2 matches
*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줄로 폰과 가방을 연결한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프링줄은 내구성이 약하니 비추) 스마트폰으로 지도보고 있는데, 소매치기가 낚아채서 뛰어가면 답이 없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2 matches
종합 --쓰레기-- 게임 스트리머. 연두는말안드뤄를 줄여서 "연두"라고 부른다. 매일 저녁 7시 --언저리--에 트위치 방송을 시작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따로 편집해서 유튭에 업로드 하고 있다.
* 6~7시간 연달아 방송 하고 난 후,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성대 내구성이 높다. --미각을 포기하고, 성대를 강화했다?-- --화이트데이 등의 공포게임을 하면서 까마귀를 연달아 소환하는 경우에는, 최소 1주일 정도의 안정기가 필요--
- 오늘 . . . . 2 matches
'그럼 나랑 둘이 따로 나와서 살자. 언니가 얼른 앨범내고 돈 벌고 차 뽑아서 데려다줄게.'
이 사진이 사람들의 호응을 살지, 이 그림이 얼마나 비싸게 팔릴지, 당신의 연기를 사람들이 좋게 봐줄지를 고려하기보다 그저 당신이 원해왔던 행위를 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행복을 더 우선했으면 한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2 matches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 이란 . . . . 2 matches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1. 여권 회수: 다시 사람들을 뚫고 들어가서 여권을 회수한다. 수수료 납부하려고 줄에 서 있는데, 여권 찾아가라고 부를 때가 있다. 혹시나 싶어 찾아가면 돈 내고 오라며 쫒아낸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왁자지껄 웃는다.--
- 이탈리아 . . . . 2 matches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의 대중교통이 있지만, 5~10분만 걸어가면 유적지, 성당 등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연달아 있기에 실제 이용률은 저조하다. 다만 그만큼 엄청난 거리를 걷게 되니(로마 1일 기준 3~4만 걸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 무리하다가 쓰러진다.
- 잡담/2013 . . . . 2 matches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07884 한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건들 사용기]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3-06-23T05:06:11)]]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5&d_category=8&num=95597 Ritek, 장기간 보관 용 M-DISC 기술 블루레이에 적용 예정] : 표면의 염료를 태워서 기록하기에, 보관 환경에 따라 수명이 팍팍 줄어드는 광학 ODD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아~ 이거 지르고 싶은데? -- [파초] [[DateTime(2013-04-07T12:27:18)]]
- 잡담/2015/01 . . . . 2 matches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 잡담/2016 . . . . 2 matches
1. 기억력. 이게 안되면 정리를 치밀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
길었던 겨우내 줄곧 품이 좀 남는 밤색 코트
- 잡담/2017 . . . . 2 matches
키보드는 너무나 편안하다. 외관으로는 도시바 크롬북2와 비슷하지만, 적당한 반발감이 있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맛이 살아있다. 한글 키보드 전환은 작업표시줄에서 "한글 입력"을 선택한 다음, 오른쪽 alt 키를 누르면 된다. (예전에 도시바 크롬북 설정을 끌어오는 걸까?)
그러나 안 쓰는 물건 버리기가 너무 어렵다!!! 분명히 1년이나 방치한 물건이지만, 막상 버리려고 하니 '''미련'''이 내 마음을 부여잡는다. 워낙 어정쩡한 물건이 많아 중고로 팔아치우는 것도 애매하다. 선물로 주자니, 과연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줄지 의문이다. 어제도 안 쓰는 물건을 친구들에게 나눔하려고 준비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 책/2014 . . . . 2 matches
천일야화(앙투안 갈랑, 완역본): 처음으로 한글 완역본을 읽어봤다. 19금 묘사를 최소화한 버전이라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미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었지만, 완역본이 주는 즐거움은 줄어들지 않았다. 다만 동일한 포맷, 비슷한 소재의 내용이 반복되는 것은 살짝 지루했다.
- 1일 30분 . . . . 1 match
A2. TV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 만으로도 1년에 2개월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ADHD . . . . 1 match
* ADHD약을 먹으면 행동과 행동 사이의 밍설임과 고통이 다소 줄어든다. 부작용은 있다. 약을 안 먹으면 한없이 게을러진다. 푹 쳐진다. 밥먹고 자고 멍때리고, 유튜브 쇼츠 등의 도파민에 푹 절여진 사람이 된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 match
1. 터치펜은 간단한 메모 / 노트에 줄 긋기 정도로만 사용한다.
- Aero15WA . . . . 1 match
1. 인텔 내장 그래픽을 활성화한다. 재부팅하면 작업표시줄에 화면밝기조절 슬라이드가 나타난다.
- Amazon . . . . 1 match
배송 지연되고 있는데? --> 미안, 대신 배송료 차감해줄게
- Animation . . . . 1 match
1. '''Namu:"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2001) {{|어린 시절 그 추억 속의 향수. 그리고 멘마의 죽음에 대한 서로 다른 죄책감. 트라우마로 인해 삐뚤어지고 서로 서먹해진 초 평화 버스터즈. 중반부까지 잘 감상하다가 중단하고...약 반년 뒤에 다시 보니 감동이 다소 줄어든 감이 있지만, 그래도 참 마음 뿌듯해지는 이야기였다.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그 때 그 친구들은 지금 뭘 하고 있으려나?|}}
- BlikiLink . . . . 1 match
원본은 inureyes님이 만드신 Tattertools on Wikipedia (0.2)으로, --http://SeeReal.org-- 운영자분께서 수정해서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했다. 그걸 가져다가 기능을 단순화시킨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었다. 중괄호 2개로 단어나 문장을 묶어줄 경우, 지정된 위키로의 링크가 생성된다. [[모니위키]]에서는 공백문자가 포함된 단어를 큰 따음표로 묶어야 링크가 걸렸지만 !BlikiLink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 Camera . . . . 1 match
A1: 영향을 준다. 미세해서 티가 안날뿐이다. 아마 대구경 렌즈를 사포로 문지르는 정도의 긁힘이라면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긁힘이 가득한 오래된 안경을 쓰고 있다가, 새 것으로 교체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세상이 맑아지는 기분이 나지 않던가?
- Chromebook . . . . 1 match
* '''https://mrchromebox.tech/''': 2가지 종류의 스크립트 지원. 인터넷에 접속한 상태에서 telnet or shell에 명령어를 한줄 넣으면 바이오스 설치부터 크롬OS 복구까지 진행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
- CommentMacro . . . . 1 match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는 입력창이 아닌 한 줄 짜리 입력창을 사용하려는 경우 아래와 같이 'oneliner' 옵션을 코멘트 매크로에 적용해주면 됩니다.
- DARKER THAN BLACK . . . . 1 match
계약자는 감정이 없으며, 언제나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대가로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돌은 감정과 자신의 생각 그 자체를 잃어버린 인형과도 같은 존재이다. 대신 자신의 분신인 관측령으로 다른 곳의 정황을 살필 수 있다. 관측령은 물이나 풀, 전깃줄과 같은 매개물이 있어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매개물은 1가지 종류로 한정되어 있다.
- Doxygen . . . . 1 match
-- 090810, 정규식을 사용하면 위의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석 문법을 변경할 수 있겠지만, 난 [[정규식]]을 사용할 줄 모른다(...)
- DropBox . . . . 1 match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Frozen . . . . 1 match
* Let it go 영상을 미리보고 가더라도 감동이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기다렸던 "그 장면"이 오면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게 될 것이다. 엘사의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쫙!
- Funshop . . . . 1 match
그래도 --정신줄을 놓은 듯한-- 독특한 리뷰와 다양한 이벤트, 신기한 상품을 소개하는 펀테나 덕에 팬층이 두텁다.
- GLUI User Inerface Library . . . . 1 match
* 한 줄의 간단한 코드로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의 간단한 창조 (Simple creation of a new user interface window with a single line of code)
- GSTAR . . . . 1 match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이외에도 부스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기에 '''걸스타(Girl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착순 줄서기, 게임 시연, 퀴즈 참여, 유저들 간의 대회 등으로 갖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GSTAR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매품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 GTD/구현(디지털) . . . . 1 match
|| [http://hiveminder.com/ Hiveminder]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간의 연동이 장점인 GTD 서비스. 구글 캘린더, 아웃룩과 연동이 가능하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 WebOS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iGoogle 페이지, 이메일, 트위터, 메신져,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hkleomkjlbhamikmcfnagbaafmdoecba?hl=ko 크롬 확장기능][* 작업 표시줄 위로 알림 메시지를, 진행 중인 할일이 없을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What are you doing?"이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등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각 할일에 대해서 의견을 남기거나, 이전 혹은 이후에 해야할 일을 지정할 수 있어, 그룹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Context는 Tag에 @을 붙여서 표기한다. 좋은 GTD 서비스지만 이상하게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http://www.andipod.com/2009/05/iminder.html iMinder :: 간단하면서도 웹으로 동기화 가능한 할일 관리 어플] ||
- GTD/응용 . . . . 1 match
유일한 단점은 zapier 무료 버전으로는 1달에 100개 Task만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 일을 큼직큼직하게 관리해서 Task 숫자를 줄이거나, 그게 힘들다면 가장 저렴한 Basic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 ...근데 가장 낮은 요금제가 월 USD 20이다. 연간으로 할 경우 USD 220(한달 무료). 좀 많이 비싸다.
- Game . . . . 1 match
* Namu:"Game Dev Story": 게임 개발 시뮬레이션 게임. 한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야말로 스맛폰의 문명.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길 수 있다.
- Gigabyte New Aero 15W . . . . 1 match
소음을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아래 방법을 추천한다.
- GuestBook/2011 . . . . 1 match
config.php 마지막 줄에 {{{$version_class='RcsLite';\}}}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다만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하게 되면 BOM문자가 config.php 파일에 추가되어 에러가 발생합니다. [[Notepadplusplus]]와 같은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10-21T23:39:15)]]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HelpOnEditing . . . . 1 match
* HelpOnRules - 수평줄
- HelpOnLinking . . . . 1 match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1 match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HelpOnXmlPages . . . . 1 match
이 경우 문서는 반드시 XML 선언 "{{{<?xml ...>}}}" 부분이 문서의 맨 첫줄에 있어야 한다. 또한 XML 문서를 HTML문서로 프로세싱하기 위한 스타일 시트를 지정해야 한다. (이는 [[http://www.w3.org/TR/xml-stylesheet/ 표준 "xml-stylesheet"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에 의해서 "
- InterMap . . . . 1 match
# * 아래 줄은 자신의 환경에 맞게 바꿔주세요. 최상위 url이 wiki라면 /wiki/pds/ 라고 하셔야 합니다.
- IsbnMacro . . . . 1 match
[[모니위키/1.1.3]]부터는 확장자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이미지를 띄울 수 있으나, PHP의 fopen 함수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참고로 [[Ncity]]를 포함한 대부분의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서버 보안을 위해 꺼놓는다.([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2579 #]) 자신의 위키에서만 사용하고 싶다면, 위키 .htaccess에 다음의 한 줄을 추가하자. {{{php_flag allow_url_fopen 1 }}}[* PHP 버전에 따라 적용이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 Logseq . . . . 1 match
* ctrl+L: 현재 시간 & 한줄 메모. [[AutoHotKet]] 매크로 이용. 코드는 웹에서 본거 적당히 뜯어고침.
- MatlabDay2 . . . . 1 match
'''예제 3.''' 다음 3식을 한 줄의 명령어 합친 뒤 plot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기본값은 0이고, 1로 하면 선별적으로 각 줄에 {{{<br/>}}}이 더해진다.
- Moto G . . . . 1 match
언락폰을 구입해서 3G 유심 요금제에 가입하면 통신비도 줄일 수 있다. 생활 방수 기능도 있으니 효도폰으로 쓸만할 듯?
- Ncity . . . . 1 match
[[Date(2015-05-23T11:07:39)]]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34&page=1&searchText=&clickCategory= 15년 4월부터 호스팅 서비스 대응이 느려졌다는 얘기가 있다.] 호스팅 비용을 입금했는데 2주~1달 동안 반응이 없다는 소리가 들린다. 평생 무료 서비스의 부작용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관리자가 대응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인걸까? 어찌되었던 사이트를 미리 백업해야 겠다.
- New iPad . . . . 1 match
발열, 무게, [[배터리]] 시간, 후면 긁힘 등등의 문제점이 지적받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액정 품질 불균일과 wifi 접속 오류이다. 화면밝기 100% +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액정이 균일하지 못하다. 심한 경우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을 준 것 마냥 일부분은 붉그스레하고, 또 일부분은 누렇거나 푸르게 나타난다. 차라리 균일하게 누렇거나, 푸른 색이면 양품에 가깝다(...) 다행히 내가 받은 뉴 아이패드는 균일도 면에서는 합격을 줄 수 있다.
- Nexus 5/Accessary . . . . 1 match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이용하곤 한다. 아예 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다. 스마트폰에 추가 배터리를 연결하고, 그걸 케이스로 감싸버리는 형태이다.
- Nexus 5/App . . . . 1 match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체크 프로그램. 모바일과 와이파이를 구분해 준다. 계산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지, 통신사와는 다른 값을 보여줄 수 있다. 맹신하지는 말자.
- Nokia X6 . . . . 1 match
노키아 포럼은 아직도 [http://cafe.naver.com/nokiaa 윈도우폰 사용자 포럼 앤유]라는 이름으로 유지되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장이다. 예전보다는 많이 사람이 줄긴 했지만.
- OneplusNord . . . . 1 match
1. 램과 저장장치는 2배 증가했습니다. 앱 리프레시 현상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픽셀3는 ㅋㅋㅇ맵 길찾기 지정해놓은게 자꾸 날아가서 짜증났는데, 노드는 앱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좋네요. 더불어 저장장치가 넉넉해지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 Proe to Adams . . . . 1 match
Proe 툴킷(?)인 Mechanism/Pro가 설치되어 있다면, proe의 ass 모드에서 각 Joint의 Marker를 생성해줄 수 있다. 그 다음 사용한 Mechanism/Pro와 연동되는 Adams/view로 넘겨주면 편리하게 Joint를 생성할 수 있다. 나머지 밀도, 크기 등은 Adams에서 입력하면 된다.
- ProjectManagementSoftware . . . . 1 match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bot179&logNo=20145098424 Project Management Tool : 예산•일정•진척도 관리 도와줄 PM툴 5선]
- PulseSmartpen . . . . 1 match
'''좀 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려면, 스마트펜을 거치대에 항상 얹어 놓지 말자. 거치대에 올려놓고 충전을 할 경우, 충전 완료 > 1~10% 방전 > 충전 시작 > 완충 > 1~10% 방전을 반복하게 된다. 리튬 이온 배터리 특성상, 수명이 왕창 줄어들게 된다.'''
- Ricoh GR . . . . 1 match
* [[줄임말(MF Manual Focus)]] : P모드에서 MF를 선택하면, 상단부 조그 다이얼을 회전시켜서 초점을 수동으로 잡을 수 있다. --30cm 이내로 초점잡을 때는 피사체가 선명해지는 게 눈에 보이지만, 초점 거리가 30cm를 초과했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다. 디스플레이가 작아 초점이 제대로 잡혔는지 헷갈릴 것 같다.-- Focus assist 기능을 이용하면 피사체의 윤곽이나 컨트라스트가 강조된다.
- SOUNDONUT . . . . 1 match
[[Date(2016-09-08T11:17:19)]] 아직도 종종 사용한다. 오래 방치해놨기에 배터리가 맛이 갔을 줄 알았는데, 꽤 쓸만하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더라도 USB 케이블을 끼우면 계속 써먹을 수 있다.
- SuperMemo . . . . 1 match
테스트 이외에도 슈퍼메모는 드릴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드릴은 암기를 도와주는 도구가 되겠다 슈퍼메모 프로그램은 테스트를 준비해주고 댁은 따로 드릴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카드를 정확하게 암기했다고 치자. 그리고 Right 란에 표시를 해주면 드릴용 카드 묶음에서 제외된다. 그러지 않고 Wrong에다 표시를 하면 계속 해서 드릴용으로 남게 된다. 그리고 이 카드들은 Right 표시를 해줄 때까지 드릴용 카드 묶음에 남아 있게 된다. 드릴용 묶음에 카드가 하나도 안 남아 있을 때가지 드릴은 끝나지 않는다. 무섭지? 드릴용 카드가 얼마나 남았는 지는 메인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탭하면 드릴이 시작된다. 홈(home) 아이콘을 탭하면 드릴은 중단된다. 드릴은 암기 곡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다음 테스트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 SynopticOutline . . . . 1 match
o an outline of a discourse 이야기의 줄거리
- Twitter . . . . 1 match
또한 140라는 글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 Ubuntu . . . . 1 match
*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머들의 놀이터인 만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만큼은 빵빵하다. 영어만 좀 할 줄 안다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VirtualCloneDrive . . . . 1 match
[[Windows 7]]부터는 OS 자체적으로 Mount를 지원하고 있어서, 사용자가 팍 줄었다.
- WindowsXP . . . . 1 match
CD가 잘못 구워진줄알고 CD를 한본 더 만들었는데도 똑같아요;;
- WishList . . . . 1 match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 eBoostr . . . . 1 match
1. USB : 샌디스크 z80 3.0과 같은 고성능 USB를 연결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반복적인 캐쉬 읽고쓰기로 인해 USB 수명이 급속히 줄어들 수 있으며, 노트북에 연결하는 것이 거추장 스럽다.
- jwBrowser . . . . 1 match
IE 6.0이 악의 축으로 여겨지고, IE 7.0, 8.0, 9.0이라는 대체제가 나온 이후에는 사용자가 급속하게 줄고 있다.
- nflint . . . . 1 match
nflint에 문의한 결과 nflint의 웹서버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하도록 세팅되어 있지만, euc-kr 사용자가 많아서 기본 설정이 euc-kr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flint측에 요청하면 요청한 계정에 한하여 utf-8을 기본 설정으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 계정도 utf-8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htaccess 설정 후 한글 제목이 이상해지는 것은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또한 무료 사용자에게도 ssh를 제공합니다. [[BR]]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 칼킨 [[Date(2012-09-04T11:26:07)]]
- svn . . . . 1 match
Software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도구. code 1줄, 1단어 때문에 에러가 발생하는 Programming에서 구세주와 같은 도구이다. 다만 소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굳이 몰라도 상관없다. 주석만 잘 달아놓는다면야 뭐...
- zire21 . . . . 1 match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 가이낙스 . . . . 1 match
신 극장판에서의 신지가 여전히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신지는 피해자이다. 14년만에 아무런 설명도 못듣고, 그저 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하는 주변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는 카오루.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 신지는 사실상 그 구원 외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두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그건 미사토의 ‘넌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말처럼 신지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길 뿐이다.
- 고정비 줄이기 . . . . 1 match
*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짧으며, IPTV등을 보지 않는다면 휴대폰 핫스팟을 사용하면 연간 264,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다만 휴대폰 배터리 수명이 빠르게 줄어든다. (배터리 사용횟수 증가, 발열 등)
- 노이즈 캔슬링 . . . . 1 match
외부 소음을 줄여주는 음향 기술. 소음이라고 인식하는 파형의 정반대 파형을 방출해서 상쇄시키는 원리이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1 match
* 덩굴을 엮어 튼튼한 밧줄을 만든 케이건은 그것을 티나한에게 건네었다. 그 광경은 비형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오? 고통을 덜기위해 자살하라는 건가요?" [[BR]] [[BR]] "......아니오. 발목을 나무에 묶은 다음 자라는 거요." [[BR]] [[BR]]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4
- 달 . . . . 1 match
* Auto Gain? : 두 프레임의 노출을 절반으로 줄여준다. 테스트 필요
- 닭가슴살 . . . . 1 match
* 후기: 맛있다. 다만 칼로리가 살짝 높으며, 닭가슴살 비율이 줄어들었다.
- 루믹스 GF9 . . . . 1 match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1 match
아이템계에서 만날수 있는 대장장이 마오에게서 마체인지2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첫 번째 마수가 마체인지를 시도해서 무기로 변한다. > 개조된 마수가 다시 마체인지를 시도한다. > 두 번째 마수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제한 턴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턴이 지나면 2 개체가 전투불능이 된다는 어마어마한 패널티를 갖고 있다.
- 메모 . . . . 1 match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멕시코 . . . . 1 match
* 입국 시 동일한 종류의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할 경우, 관세를 지불해야 한다. 입국 서류에도 실려 있는 부분이기에 일단 걸리면 회피할 수 없다. 적발당했다면, 제품 소비자가를 낮춰 얘기하면 관세를 줄일 수는 있다.
- 모니위키 . . . . 1 match
한국 사람들은 블로그나 게시판과 같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플랫폼을 선호하기에, 모니위키는 극소수만 사용하는 비인기 툴이다. 그리고 한때 열정적으로 운영하던 사람들도 다른 위키 플랫폼(미디어 위키, 도쿠위키 등) 혹은 [블로그], 게시판으로 활동 장소를 옮기기에,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 모니위키/1.1.6 . . . . 1 match
1. WikiTrailer 개수를 5개에서 3개로 변경 : 웹 브라우져 창의 좌우 너비를 줄이면 WikiTrailer 부터 나머지 내용이 사이드바 아래로 내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 아래 code의 라인 1에서 숫자 5를 라인 2처럼 3으로 변경하면 됨 {{{#!plain php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 match
간단한 code만 수정할 줄 아는 사람이 작업하고 있기에,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1 match
* 기존 무료 계정이 단독 주택이라면, 공용위키는 다세대 주택 or 아파트. 이 경우 관리가 한층 편리하며, 용량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원하는 페이지를 비공개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배낭여행 . . . . 1 match
* 빨래줄, 자물쇠, 와이어 (빨래 or 짐 묶어놓을 경우)
- 블로그 . . . . 1 match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 비밀번호 . . . . 1 match
이것만으로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사라진 대륙2 . . . . 1 match
머드(MUD)는 Multi-User Dimension, Multi-User Dungeon 또는 Multi User Dialogue의 줄임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MUD의 D가 표현하는 단어는 각기 다른데 Dimension은 가상의 공간을 표현하고 Dungeon의 미로와 같이 공간을 헤매는 것을 뜻하며, Dialogue는 게임내에서의 의사교환을 뜻합니다.
- 세탁 . . . . 1 match
1.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열풍 건조는 하지 않는다.
- 스티븐 잡스 . . . . 1 match
그 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달안에 다 해치워야된단 말이었고
- 시계 . . . . 1 match
페블타임에 별도 손목줄을 연결해서 사용했으나, 시계 스프링이 부러져버렸다. 새로 교체한 것도 부러져버려...그냥 당순간은 페블se2를 사용하려고 한다. 얇고 가벼워서 평상복에 잘 어울린다.
- 아버지 . . . . 1 match
그래서 우리는 의도적으로 아버지에 대한 관심을 줄이게 되었다.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 [[엔하위키]] :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밤새도록 위키 항목을 들여다보게 된다. 좀 더 빠져들면,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려고 혈안이 되어버린다.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1 match
([[Date(2011-03-09T22:50:59)]]) 안장이 배꼽바로 아래 위치하는 게 이상적인 안장 높이라고 했는데, 막상 그 앞에 서보니 무지무지 겁난다; 일단 의자를 잡고 간신히 올라갔는데, !!!! 안장이 거시기를 압박하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다. ㅜㅜ 외발 자전거 타다가 거시기가 끝장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뻔 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간신히 안장에 앉았는데, 당장 균형잡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마당이나 운동장 같이 넓은 공간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아, 그전에 외발 자전거와 함께 온 동영상 CD를 보고 이론 공부를 좀 해야겠다.
- 위키위키 . . . . 1 match
관련 내용을 좀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사용해본지 오래되어, 지금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 자외선 차단제 . . . . 1 match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 잡담/2020 . . . . 1 match
1. '''에너지 낭비를 줄인다.''' ->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을 가지치기 한다. ->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디아블로나 POE 할때도 그렇지 않던가? 이거저거 다 건드려봐야 허약한 잡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유니크한 존재가 되려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능력이 부족한만큼 더 많은 걸 포기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정규식 . . . . 1 match
정규식, 즉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에서 특정한 캐릭터 조합(character combination)을 찾아내기위한 패턴(pattern)'''을 가리킨다. 문법을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안다면, [모니위키]를 좀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유용하다.
- 제습기 . . . . 1 match
4) 둘 다 켜면 장마철에 빨래가 잘 마른다. 건조기가더 확실하다고? 열풍 때문에 옷 줄어드는 건 어쩔?
- 제주도 . . . . 1 match
* PC는 무겁고 커서 휴대가 불가능하고, 놋북은 경제사정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나에게 PDA는 정말 한줄기 빛과도 같은 물건이었다. [zire21]은 흑백이라서 배터리 소모량도 무지무지 적은 덕분에 제주도에 있던 2박 3일 동안 가계부/일지 작성/학회 관련 메모/이북 용도로 요긴하게 잘 써먹었다.
- 중고 . . . . 1 match
1. 직거래한다. : 종종 중고 거래를 '''물품 대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디카 등의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반품되어온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R-Studio]와 같은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보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약 취소 및 갑작스런 현장네고를 대비하여, 거래장소는 집 근처로 한다.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 토라도라! . . . . 1 match
설마 여기까지 너에게 빠져들줄은
- 파초 . . . . 1 match
GDT링크 타고 넘어왔어요. 저보다 훨씬 어르신 인 줄 알았는데 동갑이셔서 상처 받고 갑니다..라는 헛소리..ㅎㅎ 도움 많이 되었고요 자주 들릴게요 감사합니다! -- 래래 [[Date(2012-10-17T02:09:56)]]
- 파초/INFP . . . . 1 match
그들의 '''주기능을 감정기능이며, 이상을 표현하기 위해 직관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을 계속 꿈꾸며 실제적인 성취는 극히 적을 수도 있다. 만약 그들의 이상을 표현할 수단을 찾지 못하면, 삶과 자신에 대한 신념이 줄어들면서 너무 민감해지고 감정이 쉽게 상한다.'''
- 필기구 . . . . 1 match
쓰다가 무뎌지면 깎아서 날카롭게 만드는 재미도 있고, 종이에 쓸때의 사각사걱 거리는 느낌이 좋은 필기구. 샤프의 보급으로 사용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어릴 적 글씨 연습을 위해서는 연필이 샤프보다 좋다고 얘기가 있다.
- 한국의 츤데레 . . . . 1 match
마지막에 주인공이 다시 올줄 알고 미리 피하는 지능적인 플레이도 보여줍니다.
- 행복 . . . . 1 match
* 사람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으로 받거나 (예 : 절친한 친구의 죽음 등), 큰 병에 걸려서 육체적으로 약해지면 행복도가 급속도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 허리 . . . . 1 match
* 요추전만[* 흔히 말하는 S라인]은 허리 건강에 아주 좋다. 대부분의 허리 운동은 요추전만을 무너뜨리기에 피해야 한다. 나이가 들었을 때 상체가 앞으로 굽어지는 것은, 척추 수명이 다해간다는 증거.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에 쿠션을 받치고, 잘 때에는 딱딱한 바닥보다는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침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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