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조 배터리 . . . . 30 matches
가격이 결코 싸다고 할 수 없는 중고가 제품이었으나, 샤오미가 10000mAh가 넘는 용량을 2~3만이라는 저가에 선보이면서 저가 경쟁에 불이 붙었다.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 가성비가 뛰어나다 못해 다른 제품을 잡아먹는 수준. 오픈마켓에서 1+1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모서리가 다른 전자기기가 긁는 경우가 많아 별도 케이스를 꼭 갖춰야 한다.
--국내 현존,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자랑하는 DIY 배터리.-- [[네이버]] 카페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2013년 5월에는 [http://shop.naver.com/libaeda/products/140995492 네이버 샵N]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15년부터는 뛰어난 가성비와 세련된 디자인의 샤오미 배터리에 완전히 밀렸다. 리배다 제품이 수명은 더 길다고는 하지만, 샤오미 배터리를 1년마다 바꿔주는 게 더 싸게 먹힌다. USB Type-C를 지원하는 고성능 제품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자연도태될 것 같다.
[[펀샵]]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보조 배터리. 11000mAh라는 무지막지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지만 출력이 5V/1A이라 2A가 필요한 [[아이패드]], [[갤럭시탭]]등의 패드류를 제대로 충전할 수 없다. 충전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속도가 무지 느리다고 한다.
[넥서스 5]의 케이스에 내장된 보조 배터리. 따로 빼내어 휴대할 수 있다. 1번 정도는 충번할 수 있어서, 짐이 적을 때 챙긴다. 배터리 케이스는 너무 두꺼우며, 한번 떨어뜨렸더니 하단부가 파손되었다. 보조배터리는 종종 사용했으나, 충전 효율이 별로라서 반년 뒤 폐기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 지금은 아버지 사용 중
300회 충방전을 해도 배터리 용량이 95% 수준을 유지하는 배터리. 단, 소비자가가 많이 비싸며,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2016년 10월 현재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2~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적당한 가격에 처분했다.
아마존에서 특가 할인으로 구입했으며, 현재는 단종되었다.
리튬이온배터리의 사이클 수명을 늘리기 위한 지침 몇 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배터리 수명의 20~30퍼센트를 사용한 뒤에는 재충전한다. 가능하면 완전방전 사이클은 피해야 한다.
4. 배터리 온도가 극단적이 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0℃ 미만에서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5. 높은 충방전 전류는 배터리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가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급속 충전을 남발하면 안되는 이유. 사람도 많은 양을 한번에 빨리 먹으면 체하지 않는가.]
6. 2V나 2.5V 미만에서의 심한 과방전을 피하도록 한다. 이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가 급속히 영구적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http://www.kca.go.kr/brd/m_32/view.do?seq=1945 보조배터리의 충전가능용량, 표시용량 대비 최대 69 % 수준] by 한국소비자원
- 여행 . . . . 30 matches
Namu:"코로나 바이러스" 출몰 이후, 해외여행은 딴 세상 얘기가 되어 버렸다. 해외에 나가서 2주, 국내에 돌아와서 2주 동안 자가격리 각오하고 여행갈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사업 목적이 아닌이상 해외여행은 매우 어렵다. 백신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튀어나오고 있다. 과연 21년에는 상황이 안정화 될 수 있을까?
== 곁가지 팁 ==
* 동행: 카페 '유랑'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여행을 람께할 동행을 구할 수 있다. 말벗, 사진 찍어주기, 음식 나눠먹기, 소매치기 방지 등 유용한 점이 많다. 그러나 이성과의 만남을 위해 악용하는 사람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 현지 거주민인데 여행자인척 접근)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59819 간단하지만 유용한 여행용 팁 40가지]
* 여행용 멀티 어댑터: 전자기기가 많지 않다면, 각 나라에 해당하는 콘센트 변환기를 3~4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같은 콘센트 어댑터를 사용하는 국가를 묶어서 놀러가자-- 방문하는 국가가 다양하다면 일일이 챙기기 귀찮으니, 1만원 내외의 멀티 어댑터를 구입하는 게 낫다. (이왕이면 USB port도 달린 놈으로)
* Pre-Paid Usim: 여행하는 국가가 1곳이라면 현지에서 유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속도도 빠르고 국가 전 지역에서 통신이 잘 터진다. 여행 국가가 1곳 이상이라면 쓰리심 or ee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유럽전역을 커버하는 쓰리심은 9기가를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나 3G라서 속도도 느리고, 통신이 안되는 곳도 종종 있다. ee심은 4G를 지원하는 대신 데이터 용량 제한이 4기가이다.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줄로 폰과 가방을 연결한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프링줄은 내구성이 약하니 비추) 스마트폰으로 지도보고 있는데, 소매치기가 낚아채서 뛰어가면 답이 없다.
* 여행자 보험: 왠만하면 보장액이 큰 상품으로 가입한다. 나중에 사고나면 보험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 이란 . . . . 30 matches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물가가 저렴하지만, 일부 식료품 및 공산품 가격은 한국과 유사하다. (화장품 등)
* 이슬람: 보통 "이슬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전부 가린채로 눈만 드러내고 다니는 여자들을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이란에서 그렇게 답답하게 가리고 다니는 여자들은 거의 못 봤다. 대부분 머리 혹은 상채만 두건으로 가리고, 얼굴은 당당하게 노출시킨다. 그리고 좀더 패셔너블하게, 머리만 살짝 가리고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여자들도 있다.
* 현지인: 대다수가 착하고 순박하다. 다만 비지니스 관계로 만나면, 한국인과 다른 업무 접근자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이다.
* 치안: 대체적으로 안전하다. 차타고 지나가다가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는 청년들이 간혹보이지만, 딱히 위험하지는 않다. 그래도 깜깜해지는 밤에는 뭐가 나타날지 모르니, 낮에만 돌아다니자.
* 식사에는 보통 납작하고 넓은 빵(인도의 난과 닯았다)을 꿀, 소스 등을 곁들어 먹는다. 쌀로 밥을 해서, 버터에 비벼먹기도 한다. 참고로 이란 쌀은 한국 쌀과 달리 끈기가 없고 막 돌아다닌다.
* 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자, 빵, 음료수, 무알콜 맥주 등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특히 감자칩) 근데 요구르트는 약간 걸쭉하고, 상한듯한 강한 풍미를 자랑한다. 한국에서 먹던 요구르트와는 천지 차이. 횩시나 싶어 사먹었다가...바로 변기에 부어버렸다.
1. Insurance 서류 발급: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을 밟기 바로 직전에 창구가 있다. 16달러 (딱 맞게 준비해야 한다.)와 여권을 내면 1장짜리 서류를 발급해 준다.
1. 여권 접수: 뒤를 돌아보면 비자 접수 창구가 보인다. 직원 한명이 바깥에 나와 있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잔뜩 늘어서 있다. 백화점에서 한정판매 물건에 돌진하듯이, 인파에 파고들어서 내 여권을 필사적으로 직원에게 내밀어야 한다. 직원이 여권을 받으면, 종이에 수수료 가격을 적어 준다.
1. 수수료 납부: 왼쪽에 Bank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에서 수수료를 납부 한다. Insurance 접수 창구와 달리, 돈을 거슬러주니 액면가가 큰 지폐를 내밀어도 된다. 3번에서 받은 종이와 돈을 내면, 영수증을 발급해준다.
1. 여권 회수: 다시 사람들을 뚫고 들어가서 여권을 회수한다. 수수료 납부하려고 줄에 서 있는데, 여권 찾아가라고 부를 때가 있다. 혹시나 싶어 찾아가면 돈 내고 오라며 쫒아낸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왁자지껄 웃는다.--
'''굉장히 건조하다.''' 10~30분 정도만 지나도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코 속에 불쾌한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다. 이걸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무지 귀찮아진다. 공기도 안좋아서(자동차 매연) 산책한다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숨이 막힌다. 기관지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미리 황사 마스크를 준비하자.
사막이라 그런지 일교차가 크다.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서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숙소 안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서 더더욱 건조하다. 멋모르고 그냥 잠들면 바싹 말라붙은 코와 목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1. 잘 때 가습기를 틀어놓는다. 초음파 가습기는 물 안의 불순물도 그대로 공기중으로 분사한다. 되도록 깨끗한 생수를 사용한다.
1. 휴대용 초음파 가습기 (1~2만원)
- 파초 . . . . 30 matches
1. 대화가 즐거운 사람, 예술([[사진]], 일러스트, 그림 등), [[아이유]], Namu:"박보영", 엔믹스 Namu:"오해원", Namu:"QWER", [[과일]], [wiki:책 독서], 귀여운 것, (먹는)[[차]], 새콤상큼한 음식, 발이 편한 [[신발]], [[보드게임]]
* 닉네임이 '''파초'''인 이유는? : --WikiPediako:김동명 시인의 WikiPediako:파초 라는 시를 읽고 결정하게 되었다. ''' 원산지인 남쪽을 떠나온 파초와 나라 잃은 시인과의 아름다운 유대가 시의 전체적 골격이다.'''라는 시에 매료되어-- 그냥 어감이 맘에 들었다.
* D&D 성향 (참고 : [http://overock.tistory.com/2510979 당신의 가치관(Alignment)은?])
'''가치관''' :
"혼돈-선"의 성격은 선함의 가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독립적인 유형이다. 그들은 정부나 다른 질서 세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집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하프엘프들은 인간과 엘프 사이의 교차점이다. 그들은 11명의 조상처럼 작지만, 수명이 훨씬 짧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혼혈로 간주되지만, 이것은 드물다. 그들은 인간의 호기심과 요정들의 인내심 둘 다 가지고 있다.
1. [메모]: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메모는 리뷰&정리를 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다. 메모가 쌓이면 거기서 필요한 정보만 찾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 메모를 검색 가능 하게, 되도록 편하게 만들려면 '디지털화'를 거쳐야 한다.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유랑인님 // 전 카테고리는 무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범위를 한정하면, 머릿속에 있는 걸 쏟아내기가 힙겹더군요. [[모니위키]] [[Tag]]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빈도수가 높은 항목은 큰 글씨로 표시되거든요. 가치가 있는 항목이다 싶으면, 그 Tag로 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합니다.
아, 처음부터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도 있습니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PDA]]와 같이 범위가 명확한 것에 한해서요. 더 자세한 내용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을 참고하세요. :) -- [파초] [[DateTime(2013-05-10T07:08:35)]]
위키를 보니 상당히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은것은 자료의 분류입니다. 자료가 적을때는 분류(카테고리)없이 막 써도 되지만 자료가 쌓이게 되면 그렇게 하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저보다 한살많은 분인데... 먼가 철학적이기도 다방면에 능하신것 같아 부럽네요 ㅎㅎ -- 장성철 [[Date(2013-03-29T13:23:49)]]
읽다가.. D&D 성향 보고 터졌어요 ㅋㅋ -- Monoeec [[Date(2012-01-13T00:42:06)]]
- Frozen . . . . 29 matches
http://movies.disney.com/frozen (기기별 배경화면 다운로드 가능)
캐릭터가 실제 인물보다 더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보고 난 이후에는 엘사&안나의 팬이 되어 버린다.
극장 화면비에서 양쪽을 살짝 잘라냈다는 얘기가 있다. 왠지 나중에 완전판을 또 내놓을 것 같지만, 지금 당장은 대안이 없다.
가격이 부담되고, 빨리 듣고 싶다면 멜론 등의 한국 전용 음원 사이트를 이용하자.
mp3 다운로드 이용권을 구입하면 60곡 전곡을 8천원 미만 가격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 [http://www.youtube.com/watch?v=DAJYk1jOhzk#t=106 Let It Go - Frozen - Alex Boyé (Africanized Tribal Cover)]: 이디나 멘젤의 Let It go가 여전히 최고지만, 노래를 감상하는 면에서는 그 못지 않은 즐거움을 안겨주는 let it go. 소녀의 감정표현과 코러스가 참 좋다.
1. 자막 + 2D: 원본에 가깝게 감상할 수 있다. 화면도 깨끗해서 보기 좋다.
1. 자막 + 3D: 환상적인 눈발과 살아움직이는 엘사와 안나를 감상할 수 있다. 다만 2D보다는 화면이 어두침침하고, 자막이 종종 화면을 가린다. 리얼디 포맷으로 제작되었기에, 롯데시네마에서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 화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1. 자막 + 4DX: 물을 뿌리니 좀 추울 수 있다고. 순록이 달리는 장면 등 긴박감을 잘 살린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4DX 전용 영화가 아니기에 굳이 이걸로 볼 필요는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의자 흔들거림 때문에 내용 몰입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
1. 더빙 + 2D: 저연령층 & 가족이 가장 많이 관람하는 버전이다. 고연령층과 함께 봐도 좋다.
1. 더빙 + 4DX: 역시 자막이 없으니 화면 감상하기가 좋다.
* Let it go 영상을 미리보고 가더라도 감동이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기다렸던 "그 장면"이 오면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게 될 것이다. 엘사의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쫙!
* 여느 외화가 그렇듯, 자막 일부가 살짝 왜곡&축약되어 있다. 자막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귀를 활짝 열어놓자. 영어를 좀 한다면, 깨알같은 장면에서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 시간 부족으로 가지치기 한 부분이 많다. OST 디럭스를 보면 미사용 곡이 제법 많다. 예를 들어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 곡의 가사를 보면 왕국에는 얼음 저주(?) 및 자매가 반목하는 얘기가 살짝 담겨 있다. 저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면, 저연령층이 이해하기가 힘드니 과감히 잘라낸 것 같다. 그리고 이 시도는 보기좋게 성공했다!
가지치기했다기보단, 내용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는 원래 사용될 곡이었지만,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사라진 곡이예요. 원래 스토리는 엘사가 악역, 안나가 주인공이었지만 엘사의 'Let It Go'을 녹음하고서 노래가 너무 좋은 탓에 "이건 도저히 악역이 부를 만 한 노래가 아냐!" 하고 주인공이 바뀌어버렸다네요(....) 그 전까진 한스라는 인물은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것도 원래는 자신을 가둬놓은 것에 대한 복수로 부모님을 파도에 휩쓸리게 만든 거라고 해요. -- [bs03166] [[DateTime(2014-03-17T06:47:46)]]
- Windows7 . . . . 29 matches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Windows Vista에서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확립되었으며, MS에서도 10년이나 나이를 먹은 WindowsXP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MS의 노예화 된 한국에서, [http://memorecycle.com/2867114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해서 30만원 상당의 Windows7 Utimate 정품을 안겨주는 행사]를 하는 걸 보면 MS가 얼마나 Windows7을 팍팍 밀어주는 지 알 수 있다.
2011.02에는 서비스팩 1이 발표되어, Windows7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전 버전의 Windows에서는 서비스팩을 설치하기 전에 시스템을 깨끗하게 포맷해야 했지만, Windows7에서는 그냥 사용하던 시스템에 설치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 1GHz 이상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 Windows7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2~3GHz 정도의 CPU를 갖춰야 한다. Windows7에서 필요없는 구성품을 제거한 Micro, Nano 버전의 경우 펜티엄 초기 PC에서도 실행에 문제가 없다.
* 1GB RAM(32비트) / 2GB RAM(64비트) : 권장 사양 이하의 메모리에서도 돌아가지만, 창을 여러 개 띄워 놓으면 많이 느려진다.
* 16GB 가용 디스크 공간(32비트) / 20GB(64비트)
* DVD-R/W Drive : 옵션. USB로 설치 가능.
* HP 프린터 드라이버 : 시스템에서 프린터 추가를 하면 알아서 드라이버도 잡아준다. 그런데 실제 프린트를 해보면 출력이 되지 않는다. 알고보니 내가 설정한 프린터는 p3005 PCL5였다. p3005 PCL6를 지정하니 프린터도 잘 된다.
* 항상 생각하지만 왼쪽에 폴더 리스트가 보이지 않는 상태는 너무 불편하다. 이거 어떻게 안되나?
*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게임 제작사의 빠른 대처로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실행에 별 문제가 없다.
* 사실 하드웨어가 너무 좋다보니(쿼드코어, 램4기가) windows7의 성능이 얼마나 좋은건지 체감할 수가 없다.
* --새폴더를 만들때 딜레이가 발생한다.-- 내 PC만의 문제인듯.
* 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중급사양 PC(P4 2.6, Ram 768MB, Geforec 2MX)에 설치해봤는데,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창 개수가 많아지면 조금 버벅이지만, WindowsXP보다 메모리 반환율이 좋아서 곧 회복한다.
* 크롬 니켈 플러그인 XP, Vista : 사용 불가
* Virtualbox 3.0 : ok! 3.0부터 directX 지원이 추가되었는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Adobe Acrobeat 8.0 :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adobepdf.dll 파일이 없다는 에러가 나타난다. ??에서 해당 파일을 다운받아 지정하면 해결할 수 있다.
* '''NAS Navigator''' :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NAS. 제작사인 버팔로 홈페이지에서 windows용 client를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잘 된다. 이전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접속 불가능 에러가 나왔다. [http://www.buffalotech.com/support/downloads/ 버팔로 support/download]
* Google:"windows7 폴더 바로가기"
A1. 시각 테마, Java와 관련된 문제로 해결방법은 2가지가 있다.
Q2. 갑자기 특정 사이트에 접근할 수 없다. 다른 PC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다.
- 멀티툴 . . . . 29 matches
전동공구 세트와 더불어 남자들이 탐내는 Must Have item. 나이프, 플라이어, 드라이버 등의 다양한 공구가 포함되어 있어, 비상시에 꽤 유용하다. 한국에서는 Anha:"맥가이버 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맥가이버 방영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도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특히 공구가 제한된 공간에 짜임새 있게 수납/튀어나오는 모습은 엔지니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세공품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도 있으며, 사용이 아닌 전시 목적으로 수집하는 사람(콜렉터)도 제법 많다.
다만 하이브리드 공구가 흔히 그렇듯, 전용 공구보다는 편의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 무리한 작업하다가는 멀티툴 자체를 아무짝에 쓸모없는 쇳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다. 즉, 뻔히 전용 공구가 있는데 이걸 자랑스럽게 꺼내지는 말자는 얘기이다. 과일 깎을 때는 10만원짜리 멀티툴보다는 2천원짜리 다이소표 과도가 더 좋다.
구동부에는 전용 오일, 표면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거나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자. 스테인레스 스틸을 청소할 때 이물질 제거에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멀티툴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다.
레더맨은 25년 무상 Warranty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하나하나에 Serial code가 없기에, 사실상 평생 수리/교환 받을 수 있다. 해외 직구품의 경우 미국 본사에 항공소형 우편(약 7천원)을 보내면, 1~2주 안에 새 제품을 보내준다.
2015년에 레더맨 코리아가 생겼으며, 이제 해외 직구품도 직접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단, 레더맨 코리아에서 직접 서비스를 받아도 된다는 레더맨 본사의 증빙이 필요하다고 한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84950 참고])
길이는 성인 남자가 쥐었을 때 양 끝부분이 조금 튀어나오는 정도이다. 표면 촉감은 스틸 제품치고는 부들부들해서 만지작 거리기 좋다. (약 10cm) 빈틈없이 공구가 수납되어 있기에 꽤 묵직하다. 그냥 들어다니거나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되지만, 왠만하면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하는 게 좋다.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Date(2015-07-31T04:53:28)]] 멀티툴 회전축 나사가 빠져버려서 처음으로 A/S를 받았다. 박스에 포장해서 송부하니 비용은 대략 2.5만원. 일반 항공 우편으로 보내면 7천원이면 된다고 한다. 보내고 3주가 지나서 UPS로 돌려받았다. 수리가 아닌, 아예 새 제품을 보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25년 동안 Warranty를 보장하니, 분실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역시 [아마존]에서 구입.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열쇠고리에 매달거나, 바지 오른쪽 작은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기내에서도 착용 가능하며, 굳이 멀티툴로 사용하지 않아도 나름의 존재감을 뽐내는 악세서리이다.
한국 기준 최저가 15~16만원. 눈금 단위가 2가지 (mm / Inch)로 구분되어 있다. 시계 링크(Chrono Link - 3rd Party, $40)를 연결하면 시계도 부착할 수 있다. 은색 + 은색 시계 / 검은색 + 검은색 시계 깔 맞춤이 가능하다.
- 파초/자미두수 . . . . 29 matches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기는 하나 스스로 자만에 잘 빠져 게으름을 많이 피우다가 후회를 하게되고 무엇이든 만물박사 노릇을 하지만 자기 실속은 별로 없으며 삶의 파란이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데 많이 배워서 남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삶이 안정되고 순탄하게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의 이목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고 또한 자존심은 있어 잘못하면 방랑생활을 하거나 무위도식하는 팔자가 될 수도 있다.
대개 막내이거나 중간, 외동이 많은데 어려서부터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는 사람이 많고 학교 다닐 때도 일일이 부모가 챙겨주면서 코치를 해주어야 되는 사람으로 공부도 대충 책장만 보거나 결론부터 보고 다 안다고 하는 습성이 있어 자칫 기초를 놓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은 배운 것보다 아는 것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어디가서도 말로 하는 것은 남에게 뒤지지 않는 편이며 기획이나 아이디어같은 순간적인 기치가 돋보이고 임기응변으로 넘기는 수완이 뛰어나니 이러한 특성을 잘 살리는 것도 괜찮다.
사람은 용모가 수려하고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며 대인관계도 사교적이라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하지만 현실을 무시하고 낭비가 심하거나 과장을 하는 버릇이 있다. 또한 집에서는 까다롭지만 밖에 나가면 사람들에게 잘 하는 성격이라 호인소리도 듣는데 가정을 등한시하는 면이 있어 집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 때가 많다. 이런 사람이 여자이면 애교나 여성미가 있는 것보다는 성격이 남자 같을 때가 많고 내 주장이 강하며 보통 남자를 잘 다루고 활발한 성격으로 연하나 외국인, 교포, 유부남이 잘 따르는 면이 있다.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이 사람은 사업은 패가 망신하니 안 하는 것이 좋고 만약 자영업을 한다면 부동산이나 중간 유통, 시장 판매업, 아이디어 등 서비스는 그런대로 괜찮고 직업은 여러사람을 상대하거나 인기를 타는 것이 좋은데 공무원, 교직, 대변인, 기자, 연예인, 언론인, 가이드, 통역, 광고 기획, 설계사, 스튜어디스, 연구원, 변호사 등이나 기술, 기능을 익히는 것도 좋고 종교는 기독교에 많지만 무교도 많이 있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남녀가 만나고 홀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없는데 중매는 아니고 연애결혼이 대부분이며 이 사람들은 서로 안 맞거나 힘이 들면 참을성이 없어 이혼이 많은 편이니 궁합을 잘 보고 가야 실패가 없다. 또한 부모를 모시지 않고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서로 좋으며 상대를 고를 때도 인물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고 눈이 높은 편이라 쉽게 짝을 만나기가 힘들다. 이 사람은 남녀 공히 여자의 의견을 따라야 생활이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되며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 외동에서 많은데 사람이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깔끔하며 조용한 편으로 정직하고 온화한 타입의 현숙한 사람이다.
- GuestBook/2015 . . . . 28 matches
아마 꾸준한 사용자들은 열 손가락에 꼽을 겁니다 ㅎㅎ
모니위키로 시작했다가 다른 걸로 넘어가거나...아니면 성향이 안 맞아서 관두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 파초 [[DateTime(2015-11-05T18:46:58)]]
{{{#!blog dd 2015-07-16T10:51:00 모니위키 윈도우 설치 등 의 페이지가 깨진것 같습니다
관련 자료 복구 가능하신가요?? 개인 설치 해보려 했는데 아쉽습니다.
http://moniwiki.kldp.net/wiki.php/MicroApache <-- 이 페이지가 안 열리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현재 모니위키 홈페이지가 먹톡이네요.
{{{#!blog 가람빛 2015-05-25T03:18:51 사진 첨부가 안되고 기존 사진이 깨집니다
테스트 해보니 한글 페이지에서 이미지가 안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문 페이지는 정상 출력)
몇가지 사소한 에러가 보이지만...당분간 사용하시는 데는 지장없을겁니다. :) -- [파초] [[DateTime(2015-05-25T05:17:32)]]
모니위키에 로그인할 때 406 에러 뜨면서 userform 액션이 잘못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기도 그런가요?
호스팅 서버 문제가 확실한 듯합니다.
서버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당분간 다른 업체 호스팅으로 옮겨야 할 거 같네요. -- Robin [[DateTime(2015-05-19T11:40:45)]]
전 호스팅 서버 문제보다는 ...뭔가 설정이 꼬인 것 같습니다.
다른 폴더에 클린 설치를 시도해 봤으나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모니위키 외의 다른 프로그램마저도 먹통이 됐네요. -- Robin [[DateTime(2015-05-20T01:08:56)]]
모니위키 홈페이지랑 동일한 버전(Release 1.2.4-RC3 [Revision: 1.1157 ])을 쓰고 있는데 모니위키 홈페이지에서는 잘 나오는 것으로 봐서 뭔가 따로 설정을 하거나 해야할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게 있으시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링크들을 보면 위키에 게시판 기능이 있는 것 같은데, kldp나 모니위키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사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bbs.php에 나와있는대로 적으면 오타가 있는(개발자님께 알려줘야 할듯) 에러가 나오고..
혹시 사용법을 알고계신가 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저도 동일하게 오타가 섞인 에러만 뜨네요. 아마도...위키 리팩토링 1.2.0 만들면서, BBS 기능은 그냥 버려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모니위키 홈페이지에 게시판 기능 예시가 있었거든요.
- 빔 프로젝터 . . . . 28 matches
예산이 충분하다면 가성비(10~20만원)보다는 성능과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고급기(70~100만원대)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성비 제품은 한계가 뚜렷해서 업글 유혹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게 될 것이다.
저가형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 20만원대 중국제 제품이 가성비 높기로 유명하지만, 명암비가 낮아서(10,000:1 ~ 20,000:1 수준) 어두운 화면이 회색으로 붕 떠보인다. 또렷한 화면이 중요하다면 HD급 화질의 명암비가 높은(100,000:1) LG 미니빔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예산 문제로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TouYinger M19, T26K/L을 추천한다. (2020년 05월 기준) 한화 21~25만원이면 야간에 방에서 쓸만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 벽에 쏘아도 충분하지만, 전용 스크린을 장만하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명암비가 높고(150,000:1), 단초점으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 70~90만원대 수준이다.
초단초점으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액자형 초단초점용 스크린을 별도로 구입해야하기에, 기본 세팅비용이 300~500만원을 훌쩍넘어가게 된다.
* 중급기를 선택한다. 가성비 제품들은 어둡고 명암비가 낮아서, 낮 or 실내조명이 켜진상황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TV 대용이라면 최소 100 ~ 3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스크린, 외장 스피커, 프로젝터 천장 고정비용 포함) 예산이 부족하다면 70인치 TV를 해외직구하는 것이 더 낫다. (20년 6월 기준 70~100만원)
* 빔프로젝터 전용 스크린을 사용한다. 초단초점의 경우에는 두루말이형 보다는 고가의 액자형을 사용해야 한다.
* 정위치에서 투사한다. 키스톤 기능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영상 선명도가 저하된다.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는 T26L을 선택했다. M19는 색감이 풍부하지만, 주변부로 갈수록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리뷰가 있다. 색감보다는 선명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T26L을 구입하게 되었다.
* 사용장소 : 5평 이내의 방 (투사거리 3m 확보가능)
* 사용시간 : 깜깜한 밤 (주택가라서 밤에는 깜깜함)
* 키스톤은 상하 15도로만 조절가능하다. 저가형모델은 스크린에 정위치에서 투사해야 화면 전체가 선명하게 보이기에, 키스톤 기능은 최후의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좋다.
* 밝기 및 색감은 다소 과장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시 눈이 아프다. NVIDIA 설정에 들어가서 색설정을 조절했다.
* 영상을 편하게 보기위한 의자가 필요하다. 화면을 높이 띄우면 목이 아프고, 낮게 띄우면 기기 소음이 거슬린다.
- 한국의 츤데레 . . . . 28 matches
동서양장르고 나발이고 제가 읽어본 문학 중에 이런 막장 츤데레로 가는 작품은 한번도 못봄.
(사실 동백꽃도 교과서에 있는만큼 유명하긴 한데 소나기보다 왠지 인지도가 적음)
결말 부분의 점순이가 장인 편을 드는 것으로 반전과 츤데레를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화룡승천이가 "욕필이도 사실 주인공 츤데레라서 결혼 안시키는 거다"라고 하더군요.
명대사로는 "이 대가릴 까놀 자식?", "지애미키두!!", "이자식! 장인 입에서 할아버지 소리가 나오도록 해?" 등등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초반에는 까비가 은비 조랄 싫어했습니다.
참고로 둘리 결말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둘리 작가 김수정 닮은 도우너 아빠가 와서
세 축생 전부 자기 별로 데려가는데 1년 후에 둘리 혼자만 지구로 돌아와서
어디선가 지켜봤겠죠.
사실 말뚝이가 양반삼연성을 엿먹였다기 보다
나중에 취발이가 파티 합류.
큰스님이 나름 젊은스님과 애기스님 츤데레가 아닌가 싶습니다.
본 사람은 알겠지만 나름대로 허준호 씨가 아들 츤데레로 나옵니다.
주인공인 한병태가 엄석대 츤데레.
인력거꾼인 주인공이 맨날 화풀이 상대삼던 병든 아내를 위해 설렁탕을 사왔는데 아내가 작고한 얘기.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가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학교가 배경인 츤데레 물에서
"왜 전학 가버린거야..."
"왜 내가 아닌 그 자식이랑 사귀는거야...바보..."
- DC-G9 . . . . 27 matches
Namu:"파나소닉"에서 제조, 발매한 전문가용 Namu:"마이크로 포서드" Namu:"미러리스" [[카메라]].
동영상 특화인 GH5&s와 달리, 사진특화 플래그쉽 모델로 출시되었다. (하위기종으로 G95가 있다.)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스테레오 MIC 내장/외장 MIC 장착 가능(3.5mm 잭)[[br]]||
||기타||마그네슘 외장, '''방진방적''', 세로그립 지원[[br]]헤드폰 장착(3.5mm 잭) 가능, Wi-Fi, 블루투스 내장[[br]]USB 충전||
* 바디가 단단하고 완성도가 높다.
* 무게가 더 무거워서 그런지(+135g), 들고 다니면 은근 부담스럽다. 이제 왼손 파지 or 스트랩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왼손으로 단단하게 지지해야, 버튼 누르기가 수월하다.
* 크고 선명한 뷰파인더가 참 좋다.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총 3단계) 약간의 핀쿠션 왜곡이 있으나,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 뷰파인더/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밝다. 그래서 밝기를 줄여서 찍으면 실제 사진은 어둡게 찍혀버린다. 화면 밝기는 무시하고 노출계를 더 신경써야할 것 같다.
* 전면 왼쪽 스위치가 유용하다. 기본 옵션은 무소음 on/off이다.
* 배터리 유지시간은 적당하다. 외기온도 5~10도 / 기계셔터 / EVF 120HZ / 노출 브라케팅 촬영 조건으로 약 450컷을 촬영하니 배터리가 1칸이 남았다. 여행할 때는 추가배터리 1개는 꼭 챙겨야 할 것이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 파나 정품 배터리 충전기가 있으면, 외부에서도 방전된 배터리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바디 충전이 가능하지만, 파나 정품 케이블이 필요해서 번거롭다. (일반 USB와 포트 규격이 다르다)
* 동영상 제한시간 해제( https://youtu.be/0qzBWdaY634 ):4K 30FPS로 촬영해보니 1시간은 거뜬히 잘 견뎌주었다. (실내 온도 20도 조건) 메모리가 부족하지만 않았다면 2시간도 가능했을듯?
1. 영구 서비스 모드 진입을 위해, [재생(Playback)], [AF/AE Lock], [Up Arrow]을 누름과 동시에 전원을 끈다. 화면에 노란색 느낌표가 뜨면 성공!:
*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추가할 수 있음. 페이지를 넘어가지 않도록 8개 정도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 작고 가벼운 바디, 뛰어난 인체 공학 및 그립
1. G9: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만능기계. 독특한 조작성과 복잡 괴기한 커스터마이즈를 가진 OM-D보다는 LUMIX를 추천하기 쉽다. 특히 끌리는 기능이나 스펙이 없다면 LUMIX G9 PRO가 낫고, 촬영 중에 신경질 부리지 않을 것이다. 뷰파인더(핀쿠션 왜곡) 및 AF 조이스틱(대각선 이동 불가), 기타 버튼 배치는 실제로 손에 들고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IMP1000 . . . . 27 matches
중국 ATL[* 갤탭 배터리를 공급했다가 문제가 발생했던 그 회사가 맞다; 갤탭에 사용된 배터리는 후에 삼성에서 한국산으로 무상교체해 주었다.] battery cell을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 [[펀샵]]에서 싸게[* 소비자 정가 135,000원 → 66,000원] 팔고 있는 것을 충동구매했다.
|| Output || 5V, 1A[* 정격전류가 2A인 [[아이패드]]나 [[갤럭시탭]]도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한다.] ||
배터리 용량이 11,000mAh이지만, 3.7V에서 5V로 승압하는 과정에서 적잖은 손실이 발생한다. 거기에 중국산 battery cell임을 생각하면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7000~9000mAh 정도가 아닐까?
판매사 말로는 직접 충전 테스트를 해보니 완충하는 데 9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메뉴얼에는 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적혀있다. 리튬 이온 전지의 특성 상, 완충하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 수명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능하면 5~6시간 정도만 충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은근히 묵직하다. 야외에서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오랫동안 휴대하기에는 부담될 것 같다. 구성품에서 [[PSP]] 충전 어댑터와 파우치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다. 파우치는 어머니 화장품 가방으로 대체했다. 좀 더 좋은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 배터리 용량이 큰 탓일까? IMP1000를 충전할 때 충전 어댑터와 배터리 본체가 매우 뜨거워진다. 한번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구입처에 문의해봐야 겠다. → 스맛폰을 220V로 충전할 때도 뜨거워 진다. 딱히 IMP1000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 주로 외부에서 스맛폰 배터리 방전 시 애용하고 있다. 출력 전류가 1A라서 그런지 짧은 시간 동안에도 충전이 빠르다. 갤탭 등의 패드는 충전 시간이 느리다고 하는데, 직접 테스트해보고 싶다. 이김에 하나 질러?;
* 한 달 정도 들고 다녀보니, 이 제품은 급할 때 보조 배터리로 이용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긴 시간 동안 이동하거나 놀러갈 때 휴대할 경우에는 매우매우 좋지만, 근거리 이동 시에는 짐이 된다. [[안드로이드]] 스맛폰 배터리가 걱정된다면, 차라리 추가 배터리와 USB 케이블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 이 배터리를 구입하고 2~3달 뒤, 마시마로 배터리 처럼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이 등장했다. 그 제품은 5V2A 출력이기에 아이패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IMP1000은 배터리 수명이 다할 때까지 쓰다가, 나중에 DIY 제품[* http://cafe.naver.com/libdiy/19]으로 갈아탈 생각이다.
* [[Date(2013-01-23T08:58:09)]] 사용한지 6개월이 지났다.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 Cell이 중국산이라 충전 효율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는 듯.. 실제로는 5000~6000mAh 정도만 충전이 가능한 것 같다.-- 사실 한번 완충해 놓으면, 가끔 급할 때만 잠깐 사용하기에,,,얼마나 성능이 나오는지 체감이 안된다. 스맛폰 3~4번 완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제법 큰 크기와, 285g 무게가 맘에 걸린다. 이거 하나만 빼도 짐이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 MoniWikiTutorial . . . . 27 matches
위키위키를 배울 준비가 되셨다면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세요~
== 위키가 뭐니? ==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계정 만들기: [:UserPreferences 환경설정]으로 가서 사용자 등록을 합니다.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신만이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 UserPreferences(환경설정) : 사용자 가입/로그인/설정
* [[Icon(diff)]] 페이지가 다른 사람에 의해 고쳐졌을때 그 변화를 보여주는 3차원 입체안경 아이콘입니다.
* '''[[GetText(GUI)]]''': 자바스크립트가 지원되는 환경에서 GUI 편집창을 보여줍니다.
한 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가까이 붙어있는 모든 줄은
가까이 붙어있는 모든 줄은
''총알''을 안쓰면 ''들여쓰기가 됩니다''
(자동으로 번호가 매겨집니다)
''총알''을 안쓰면 ''들여쓰기가 됩니다''
(자동으로 번호가 매겨집니다)
* 플러그인은 크게 세가지 플러그인이 있는데, {{{{color:red}매크로}}}/{{{{color:blue}액션}}}/{{{{color:green}프로세서}}}가 있습니다.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봅시다.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페이지가 발견되면 그 페이지로 갈 것이고, 발견되지 않으면 비슷한 이름의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비슷한 주제의 다른 페이지가 없다면 페이지 만들기를 가리키는 아이콘 혹은 링크를 눌러줍니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비슷한 주제 혹은 약간 다른 이름의 페이지가 이미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PS4 . . . . 27 matches
Namu:"Sony"에서 개발,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 게임기인 Namu:"Playstation"의 4번째 모델이다.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2018년 04월 현재, 다음 3가지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 유료 멀티플레이 (PSN+ 가입)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파이널 판타지 10 리마스터: PC 버전 구입을 추천. 그래픽도 PC가 더 나으며, 몇 가지 편의 옵션을 지원한다.--
* Namu:"디스가이아 5" (한글)
* Namu:"Broforce": 단순화끈한 플랫포머 게임. 각 영화/게임/만화 주인공들을 골라쓰는 재미가 있다.
* Namu:"Guacamelee!": 꽤 난이도가 있는 플랫포머 게임. 영화 Namu:"코코"를 본 사람에게 추천 (멕시코 "죽은자의 날"을 테마로 하고 있다.)
* --Namu:"블레이블루 센트럴픽션"--: 패드로는 도저히 적응이 불가능. 손가락이 맛이 가버릴 것 같다.
* --Namu:"오메가퀸텟"-- 초반부 살짝 맛만보고 깔끔하게 삭제. 아이돌 키우고 무대 배치하는 재미, 전투 재미도 있다던데 굳이 거기까지 시간을 쏟아붓고 싶지 않다;
* DVD, Blueray 재생 가능
== [PC]를 대체할 수 있는가? ==
그러나 CPU 성능, 메모리량이 한정적이라 스마트폰보다 굼뜬 모습을 보여준다. 듀얼쇼크4는 조작이 한정적이며. 더블클릭을 지원하지 않기에(내가 못찾는 것일지도?) [[블루투스]] [[마우스]]/[[키보드]]가 필요하다.
- Wall-E . . . . 27 matches
그러나 사실 「월E」는 프롤레타리아적 기호로 가득 찬 ‘(육체)노동의 재인식’을 주제로 한 영화다.
< 누구 하나 더 이상 명령을 내릴 사람도 없고, 동료들도 다 죽어 혼자 남겨진 지구는 화려한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오직 일터와 집 밖에 없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삶의 무대와 같다. -월E의 동료들이 정확히 언제 가동을 멈추었는지는 모르겠지만-700년의 고독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면 그대의 삶도 그리 녹록지만은 않았다는 증거다>
<아침에 일터로 나가 해가 질 때까지 쓰레기를 압축, 정리하다 집에 돌아와 수집품을 정리하거나 TV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생활. 상투적이기까지 한 이 생활은 도시 빈민 노동자의 전형이다>
거의 태초부터 인간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생물. 일반적인 노동자 계급의 주거지라면 흔하게 발견할 수 있을 친숙한 존재다. 핵전쟁으로 모든 생명체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거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월E」의 바퀴벌레는 월E가 노동자 계급임을 상징하는 보조인 동시에 권력자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노동자 그 자체를 의미한다.
<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노동을 천한 것으로 인식시키고 한없는 나태함이 고급스럽고 미덕인 것처럼 각인시킨다. 그들은 노동의 가치를 폄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장, 값싸게 자신의 회사와 공장을 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스템에 복속된 인간들. 절대다수의 더 나은 삶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은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부른 돼지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이브는 월E와 대척점에 있는 엘리트 계층을 의미한다. 다른 로봇과는 달리 임무부터가 고상하다>
<가난한 도시 노동자와 엘리트 여성의 사랑놀음. 신분과 능력의 차이는 사랑으로 넘을 수 있는 것인가>
<누군가의 눈에는 하잘 것 없는 일을 하던 미친 로봇들.-앞에 계신 분은 빼고- 사회로부터 격리 당한 별볼일 없는 로봇들이지만 이들의 도움 없이 인류를 구할 수는 없었다>
<네오가 먹은 약도 빨간색이다. 왜 진실은 언제나 빨간색과 연관이 있는 걸까>
<선장은 배부른 돼지였지만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소크라테스가 될 수 있는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배부른 돼지들의 지도자인 선장의 위대한 첫걸음. 드디어 인간의 몸이 지금의 형태로 진화해온 그 이유를 깨달았다. 이 장면이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완벽한 오마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희생의 대가로 기억을 잃고 평범한 WALL-E로 돌아간 월E. 아무런 감정 없이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공허하기 짝이 없는 모습은 현 시대가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과 일치한다>
< 나와 일을 위해서라면 심지어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 가족마저 아무렇지 않게 짓밟을 수 있는, 그러고도 그것이 잘못인지조차 모르는, 아니 무슨 짓을 했는지조차 자각할 수 없는 인간성의 말살. 오로지 시스템의 일부로서 복속되어 살아가는 인생의 한 조각>
우리는 어떤 월E를 선택할 것인가.
- 지갑 . . . . 27 matches
주로 가죽이나 천으로 만들어진다.
딱딱한 케이스가 PDA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만, 지갑으로서의 기능은 좀 애매하다. 우선 덮개 고정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여는 형태인데, 가죽끼리의 마찰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 가죽이 마모되면서 밀고 닫는 게 좀 부드러워질까 생각도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그리고 PDA를 고정하는 부분의 쇠가 동그랗게 되어 있어, PDA가 자꾸 자리를 이탈하려 한다.
펀샵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32,700원이다. 블랙 / 브라운 / 소프트 블랙의 3가지 모델이 있는데, 브라운이 가장 인기가 좋다.
[파초]는 얇은 지갑이 당장 필요해서 재고가 남아있던 소프트 블랙으로 구매했다. 단, 제조국이 중국인만큼 지갑의 마감이 많이 허술하다. 쓸만한 지갑이 10만원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별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소프트 제품은 가죽이 얇아서 1년을 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의외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죽 전용 왁스를 구입해서 관리해줘야 하나?
기대하고 있었던 휴대성은 만족스럽다. 앞주머니에 넣어도 옷 위로 불록하게 튀어나오지 않는다. 다만 가격이 부담스럽다. 한 2.5만원 정도면 맘편하게 구입했을 것이다.
한 1년 반~2년 정도 사용했을까? 카드를 무리하게 많이 들고다닌 탓인지 일부분이 찢어졌다. 소프트제품이 아닌, 일반 가죽제품을 구입했다면 더 오래사용했을텐데, 좀 아쉽다.
세상에서 제일 얇다고 광고하고 있는 지갑. 얇기는 얇지만 Dopp slim wallet처럼 앞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요즘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대로 의자에 앉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그게 익숙해지면 누가 지갑을 빼가도 모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Date(2014-11-18T14:22:38)]] 구입한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 소 가죽 중에서 가장 얇고 질긴 부분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Date(2016-06-19T09:52:23)]] 1년 반이 지났음에도 아직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다. 엉덩이 아래에서 구겨지고, 온갖 땀에 노출되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는 RFID 차단 버전이 출시되었기에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Date(2019-04-01T06:51:21)]] 사용한지 7년째. 아직도 멀쩡하다. 모서리가 부분부분 까매지고, 주름도 제법 많이 생겼으나, 충분히 튼튼하다. 사용하다가 망가질경우...양가죽 버전을 주문할 생각이다.
- 해외 직구 . . . . 27 matches
* [아마존] (미국): 해외 직구족들의 천국. 왠만한 한국 카드는 다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배송 대행지 이벤트를 통해 비용을 절약하거나, 리베이트 사이트를 경유하여 포인트 쌓기 좋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한 경우, 아마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로 떨어지기도 한다.(프라이스 매치) 단, 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으니 그런 제품을 발견했다면 바로 지르는 게 좋다. 포인트 경우, 가격비교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 [아마존] (일본): 일본 제조사의 전자제품이나 카메라는 일본 아마존이 더 싸게 먹힌다. 다만 관세 한도가 미국과 달리 USD 100라는 것에 주의하자. 그걸 초과하면 관세 10%, 부가세 10%가 얄짤없이 추가된다.
* Google:"뉴에그": 전자제품 위주로 할인을 많이 한다. 가격은 아마존보다 싼 경우가 많지만 복불복이 심하다. 변팔 or 한국 신용카드로 결재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뭘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다.
* [http://www.threadless.com/ Threadless]: 독특한 디자인의 프린팅 의류,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곳. 옷감이 부드럽고, 프린팅이 오래오래 유지되는 게 특징. 일반인이 그린 일러스트 중에서 엄선하여 프린팅하며, 티셔츠/후드/바지/아이폰 케이스 등 정말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다 있기 마련이니 너무 폭주해서 이것저것 쓸어담지 말자.[* 30~40대 아저씨가 초밥과 밥알이 사이좋게 껴안고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미국 기념일 등 정기적으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USD 75를 초과할 경우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준다. 참고로 USD 15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티셔츠의 한국 정가는 4.1만원이다.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http://www.swansonvitamins.com/ Swanson Health Products]: 가성비 좋은 건강 보조 식품 판매. 가격이 저렴하기에 애완동물에게 주려고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 [http://www.iherb.com/ 아이허브]: 한국 아줌마들에게 유명한 건강보조식품 사이트. 여기서 파는 귤젤리가 특히 인기가 좋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mazon.mShop.android&hl=ko Amazon]: Amazon 모바일 앱. 이따금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면 추가할인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 목록통관일 경우에만 USD 200 이하의 금액에서 관부가세가 무료. 일반통관이라면 USD 150 이하의 금액에서만 면제. 이거 생각안하고 여러물건 합배송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관부가세가 청구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까지 배송료까지 감안해서 계산하자
대행업체에서 물건이 분실되면, 업체가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다수 있다.
- 호스팅 서비스 . . . . 27 matches
무료로 제공하는 계정에 웹 게임을 설치하거나, 스팸 서버로 사용, 불법 사이트 운영 등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고, 정작 제공한 계정을 제대로 사용하지 경우가 많기에 결과적으로는 용량 낭비가 된다. 그리고 무료 호스팅 신청자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 서버 운영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하나의 [[서버]]에 많은 사람들이 할당받은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미꾸라지 한 마리때문에 페이지 속도가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등 편의기능이 다소 부족하다. 요즘은 년 3000원 / 5000원 / 10000원 정도의 저렴한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없어지면 곤란한 데이터가 있다면 주저말고 유료 전환하자.
무료 서비스에도 SSD를 사용하여,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다. 상세 내용은 [:"아이비 호스팅" 항목] 참조.
[[오선닷컴]]의 노하우가 녹아있기에 다른 호스팅 서비스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서버 문제인지 접속 속도가 느려지거나, 다운되는 일이 종종 보인다고 한다.
무료도 좋지만, 언제 데이터가 삭제될지 모르는 위험 부담을 무시하기에는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너무 아깝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유명해지면서 방문자가 급증하게 되면 트래픽 제한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유료 전환을 선택하게 된다.
최근에는 년 1만원 이하의 저렴한 [[리눅스]]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어서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서비스 업체에 따라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종류와 버전에 차이가 있으니 옮기게 된다면 미리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Yes24의 형제 업체-- --GS25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호스팅 서비스 업체이다. 월 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가격대 안정성은 좋은 편이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거나, 고객의 질문을 방치하는 등 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 500원짜리 서비스에도 DB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최고 장점. '''
리눅스 호스팅 중에서 가장 저렴한 년 3천원이다. 다만 사이트나 게시판 운영이 좀 폐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7년간의 호스팅 서비스 경험을 갖춘 독특한 업체. [http://hosting.ncity.net/page/economy.php 이코노미 호스팅 서비스]의 경우 월 800원, 5년 22,000원(연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파초]는 2012.10 부터 [[모니위키]]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부터 관리자가 서버를 방치하고 있으며, 이후 무기한 사용이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Ncity]] 참조.
해외 호스팅 서비스의 특징은 "용량 무제한, 무지막지한 용량의 월간 트래픽 제공, 제어판 지원"으로 압축할 수 있으나, 일단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 힘드니 가능하면 국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 SuperMemo . . . . 26 matches
[[Palm]]에서 애용하는 내용 암기 프로그램. 단어 암기 정도를 ?가지로 표시해서 낮은 등급의 단어를 자주 등장시키는 방식을 가졌다. 덕분에 많은 Palm 유저들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암기장 만드는 게 불편하다는 것이 흠. PDA에서 직접 입력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PC]]에서 텍스트 파일을 변환하는 것이 좋다.
슈퍼메모를 사용하다가 형한테 보여 주려고 번역 중이었는데 클리에 팔아버리는 바람에 중단 중입니다. 쩝.
슈퍼메모는 찍어가며(탭) 사용하는 거다.
댁이 언제 무엇을 테스트 받아야 하는 지는 댁이 아니라 슈퍼메모가 결정한다.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슈퍼메모는 맡겨(Commit)두지 않은 카드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니 새 카드를 외울 때면 꼭 Commit 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다. Commit 버튼을 눌러 카드를 맡겨두면 슈퍼메모는 “아…이놈이 이 카드를 이제야 외우기 시작했구나. 나중에 이놈 테스트 할 때 이카드도 써먹어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새 카드를 하루나 이틀 후에 테스트 하기로 계획을 따 놓는다. 새로이 맡겨진 카드(Commited card)는 Drill 목록에도 추가가 되기 때문에 오늘 바로 외웠는 지 점검하고 그래서 외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는 말씀.
카드를 보고 암기 했다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첫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슈퍼메모를 실행시키고 바로 그날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카드를 Commit 했으면 1-2일 후에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오늘 암기 했으면 그날 치루는 시험에서 만점 받는 게 당연하잖아?
테스트를 치루면서 자신이 암기한 답이 얼마나 정확히 맞았는지 여섯 단계로 구분된 답란에 표시하자. 솔직히 답해라. 응? 망각 곡선을 계산, 측정 하는 데 이용되는 데다 다음 테스트에 반영되는 것이니까. 화면 상의 물음표 아이콘을 탭할 때 나타나는 A B C D E F 표시가 암기 정도 표시이다.
테스트 이외에도 슈퍼메모는 드릴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드릴은 암기를 도와주는 도구가 되겠다 슈퍼메모 프로그램은 테스트를 준비해주고 댁은 따로 드릴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카드를 정확하게 암기했다고 치자. 그리고 Right 란에 표시를 해주면 드릴용 카드 묶음에서 제외된다. 그러지 않고 Wrong에다 표시를 하면 계속 해서 드릴용으로 남게 된다. 그리고 이 카드들은 Right 표시를 해줄 때까지 드릴용 카드 묶음에 남아 있게 된다. 드릴용 묶음에 카드가 하나도 안 남아 있을 때가지 드릴은 끝나지 않는다. 무섭지? 드릴용 카드가 얼마나 남았는 지는 메인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탭하면 드릴이 시작된다. 홈(home) 아이콘을 탭하면 드릴은 중단된다. 드릴은 암기 곡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다음 테스트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새로운 카드나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려면 메인 화면 왼쪽의 +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삭제하거나 rename, reset 하려면 원하는 데이터 베이스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다른 데이터와 합쳐(merge)버릴라고? 그러면 합치려는 데이터 베이스의 이름으로 바꿔(rename)하면 된다.
매플탑(MapleTop) 社 홈페이지(www.mapletop.com)에 가보믄 맛뵈기 자료를 받아제낄 수 있다. 변환기(Convertor)도 받을 수 있을 게다. 그걸로 네가 만들고 싶은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된다.
슈퍼메모는 공짜 프로그램이 아니다. 평가기간 이후에도 사용하고 싶으면 등록해야 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되냐? 사야지. http://www.mapletop.com/ 요기로 가서 등록방법을 알아보믄 된다. 미등록 판은 카드 50장 까지, 데이터 베이스 숫자는 3개까지가 한계다. 당근 등록판은 제한이 없지.
기본적인 것들은 이제 좀 알았을 거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정식 매뉴얼을 참조 하도록 스크린 샷이 120 개나 첨부되어 있다. FAQ도 좀 찾아보고… 저기 매플탑 홈페이지 가보면 나와 있을 거다. 여기 가면 있을걸?
- ZX100 . . . . 26 matches
||128GB (외장 Micro SD 확장 가능)
음질 끝판왕이라는 ZX2를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럽고, A시리즈를 쓰자니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ZX100을 선택한다. 이른바 ZX2의 염가형 버전.
위치가 어중간했는지, 아니면 판매량이 예상보다 낮았는지 2016년도 신모델에서는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 빈 자리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A30이 대신하게 되었다.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동적 노멀라이저: 모든 음 높낮이를 실시간으로 맞춰주는 기능. 곡 마다 차이가 있더라도 일정한 볼륨으로 들려 주기에, 갑작스런 볼륨 상승으로 인한 귀 테러를 방지할 수 있다. 음을 왜곡시키고, 곡 자체의 높낮이가 다소 완만해지기에 음이 재미없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근데 파일 하나하나를 "리플레이 게인" 기능으로 음 볼륨을 맞춰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켜놓고 쓰는 게 낫다. 음악 파일 개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하기가 무지 귀찮다.
* 소니 워크맨 자체 OS를 사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배터리 관리에 용이하지만, 불편한 UI는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는다. 곡 하나 찾으려면 버튼을 누른채 멀뚱멀뚱 기다려야 하고, 기기 자체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거나 곡을 삭제할 수도 없다. PC가 없다면 제대로 사용하기 힘든 기기이다.
* MDR-NC31 ([[NW-S786]] 번들 [[이어폰]]): 노캔 전용이지만 ZX100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S786은 그냥 중급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팍 꽂혔다. S786은 저음이 강화되어 있어, 보컬을 좀더 명료하게 듣기위해서는 EQ를 좀 건드려야 했다. 그럼에도 살짝 답답함이 느껴졌다. 근데 ZX100에서 음악을 들어보니...얼마나 기본기가 충실한 이어폰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 포낙 PFE122: 역시 포낙이라고 할만큼 플랫하고 깔끔한 음 분리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현악기 (바이올린 등)를 연주할 때의 그 표현력이 너무 맘에 든다. 고품질의 DAC와 명품 이어폰의 만남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 [[MDR-1ABT]]: 어느정도 출력이 받쳐주는 건지, 볼륨을 좀 올리면 꽤 들을만 하다. 물론 앰프를 중간에 물리면 더 낫겠지만...적어도 1ABT 배터리가 바닥을 드러냈을 때는 직결해서 음악을 들어야 겠다.
* [[Jaybird X2]] with 컴플라이 폼팁: 블루투스는 SBC (우선연결)모드로 자동 선택됐다. 음악은 아무거나 재생했는데....으어어 놀랬다. [[Nexus 5X]]에 연결했을 때보다 음이 화려하고 생동감 있다 . 아주 가끔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지지만, 그거 이외에 단점을 찾을 수가 없다.
* [[MDR-1ABT]]: NFC 마크가 표시된 곳에 ZX100 을 가까이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블루투스 기본 설정은 LDAC 표준이다. 고음질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전파가 혼잡한 곳에서는 끊김이 다소 있다고 하니 주의. 그리고 음질은...마냥 좋다. 유선으로 연결한 것과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LDAC를 사용하다가, 일반 SBC로 연결해보면 딱 감이 온다. 그리고 ZX100 옵션에서 사운드 효과(EQ, 서라운드 등)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소리가 좀 심심해서 EQ를 트레블 부스트로 설정하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Clear Audio+를 켜놓는다.( CA+는 소리가 다소 가벼워지지만, 공간감이 확 늘어난다.)
- 모토로라 엣지 40 . . . . 26 matches
* 가격 얼마인가요? -> 쿠팡 출시특가 + 카드할인으로 37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할인이 끝나서 49만원 입니다.
* 듀얼 심인가요? -> 싱글입니다. E-sim도 지원 안합니다.
* 속도 어떤가요? -> 굉장히 쾌적합니다. 만-족. 백그라운드에서 뭐가 돌아가고 있을 때는 (게임 다운로드 등) 속도 저하가 살짝 보입니다.
* 게임 잘 돌아가나요? ->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해봤습니다. 로딩화면에서 잠깐 멈칫거리는 걸 볼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는 쾌적합니다. 더 고성능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게임모드에서 고성능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게임 실행하면 화면 한쪽에 나침반 아이콘이 있음. 그거 누르면 게임모드 설정 열림)
* 램이 8기가인데 괜찮나요? -> 앱을 많이 켜놓으면 느려지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 그럴때면 멀티태스킹 창에서 앱을 모두 꺼버립니다. (카톡 등 중요한 앱은 잠금 걸어놓음) 이거저거 많이 켜놓으시는 분들은 12GB, 16GB 램 모델을 사는 게 나을 거에요.
* 기본 스피커 어떤가요? -> 폰 전체를 울림통으로 사용하네요. 소리가 전방위로 시원시원하게 잘 퍼집니다. 소리 성향은 날카롭습니다. 고음의 여성보컬 댄스음악을 들으니,..까랑까랑하니 좀 정신없네요 ㅎㅎ. 유튭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볼륨은 70%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배터리 어떤가요? -> 아쉬운 부분입니다. 용량도 적은편이고 (4400), 속도도 빠르고, 화면도 밝다보니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빨리 소모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반나절 정도 사용하면 (유튭, 간단한 게임, 카메라, 카톡, 웹서핑 등 일상적으로 사용시), 배터리가 50~60% 정도 남아요. 이 상태에서 고속충전하면 4분만에 80%까지, 8분만에 100%까지 충전됩니다.
* 엣지 디스플레이 어때요? -> 손이 닿아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네요.
* 폰 후면 재질 어때요? -> 식물성 가죽이 부들부들 촉감 좋아요. 그만큼 오염에 취약해서...쌩폰으로는 절대 사용하면 안될 거 같네요.
* 그린 색상 이쁜가요? -> 소박한 느낌의 색상입니다. 좋게 말하면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회벽의 칙칙한 느낌입니다.
* 기본 이어폰 음질은 어때요? -> 저가형 이어폰 음질입니다. 버튼과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어서, 통화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이어캡은 3가지 크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돌비 아트모스 앱으로 EQ를 지정할 수 있는데...그거 한다고 확 좋아지지는 않네요.
1. 테마 변경 : 기본 런쳐 기준 다양한 색상의 테마를 적용해볼 수 있어요. 폰트도 4가지를 지원하는데, 알파벳만 바뀝니다. 런쳐를 따로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딱히 큰 장점은 아닐 겁니다.
* 들어서 벨소리 중지 : 전화 걸려올때, 폰을 들어올리면 벨소리가 멈춥니다.
- 미국 . . . . 26 matches
전자 여권의 경우 ESTA를 신청하면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 여행이 가능하다. 미국 공항을 경유지로 잠깐 거쳐갈 뿐이더라도, 반지드 ESTA를 취득해야 한다. 다행히 주말 평일 상관없이 신청 및 취득이 빠르게 이뤄지니 빼먹었다고 당황하지 말자.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참고로 미국 일부 공항에 한해, ESTA 승인 이후에 미국에 출입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입국심사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다. 입국심사를 마쳤는데, 종이에 크게 X자가 인쇄되어 있다면 100%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런 경험이 1번이라도 있다면, 그냥 처음부터 사람이 하는 입국심사대로 걸어가는 게 속편하다.
JFK 공항은 Anha:"뉴욕"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WikiPediako:"한국"에서 WikiPediako:"미국"을 거쳐 WikiPediako:"중남미"로 입국할 때 많이 거치는 곳이다. 공항은 크게 8개의 터미널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터미널은 Air Train(무료)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경우 대부분 Terminal 1을 이용한다. 영어가 어렵거나 한국 음식이 그리운 사람들은 2층의 한국 음식점을 이용하자. 음식값은 미국 물가에 걸맞게 비싸다. 바가지가 아니라, 원래 그 동네 물가가 비싸다. 오해하지 말자.
Security Check-in을 통과한 이후 Ticket을 분실한 경우에는 곧바로 Security Guard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래도 못찾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탑승 터미널로 가서 직원에게 문의하자. Guard는 바깥으로 나간 다음 표를 다시 받아서 오라고 하지만...괜히 고생한다.
미국 텍사스 최대의 국제공항.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경유지로 방문한 사람들에게 큰 의미는 없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천 국제 공항과 비슷한데, 안내방송으로 한국어라도 나오면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는 희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식당은 터미널 한쪽에 몰려 있다. 그러나 생소한 메뉴가 많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향하는 곳은 맥도널드.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만만한 빅맥을 먹게 된다. 한국과 맛이 똑같으니 지뢰밟기 싫으면 이걸 선택하자.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41310 미국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이용 팁]: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입하면 VIP 쿠폰북과 별도 쿠폰을 프린트할 수 있다. 출력이 어렵다면 스마트폰에 해당 app을 설치하고 내용을 보여주면 된다. 참고로 이름까지 다 확인하니 여러사람이 돌려 쓸 수 없다.
- 잡담/2018 . . . . 26 matches
모니위키 캐쉬 설정을 변경한 다음 Recentchanges가 변경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다.
갖은 시도 끝에 해당 매크로가 있는 페이지 내용을 수정하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동일 문제 재발. 위키를 재설치하려고 시도는 하고 있으나...새 위키에서는 다른 문제(메뉴가 한글로 뜨지 않음 등)이 발생한다 ㅎㅎㅎㅎㅎ
글을 3~4개 수정하면 바로 바뀐글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Notion]]이라는 [[위키]]를 대체할만한 도구 발견. 한번 사용하면 10년은 머무를텐데, 50만원의 이용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조금 불편해도 [[구글]]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파초] [[DateTime(2019-06-26T09:48:45)]]
[[Notion]]이 좋긴 좋으나, 뭔가 애매하다. 이거 사용할 바에야 그냥 XLS/PPT가 낫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1년에 1만원 호스팅 비용만 내면 끝인 [[위키]]가 좋다. -- [파초] [[DateTime(2019-09-05T02:12:07)]]
바뀐글 업데이트가 부분적으로 말썽임을 확인.
블로그 게시 / 댓글 추가 / 글 수정을 해도 반응없던 RecentChanges가 DeletePage에는 반응을 하더라. 대체 뭘 고쳐야 예전처럼 업데이트를 할 수 있으려나? -- [파초] [[DateTime(2019-09-11T01:22:46)]]
[[서버]]에서 RCS가 삭제되었음을 이제서야 알아차렸다.
어쩐지 Log가 안 쌓이더라니;;
Google:"Cafe24"가 저렴하고 빨라서 좋았는데, 이제 벗어나야겠다.
여기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다른 걸 쓰기가 너무 힘들다 ㅜㅜ -- [파초] [[DateTime(2018-12-04T05:27:53)]]
RCS Lite 기능을 켜고, Tag는 꺼버렸더니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 플래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실내는 물론, 실외 역광 상황에서 유용하다. 미리 준비한 만큼 후보정에 할애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카메라 전용 플래시가 없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스맛폰 손전등이라도 켜 달라고 부탁하자.
* 사진을 찍을 것인가, 여행을 즐길 것인가...두 가지를 동시에 얻는 것은 어렵다. 다만 충분한 부지런함과 센스가 있다면, 최대한 챙길 수는 있다.
* 일반인들은 사진 색상의 왜곡, 화이트홀 등등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피부가 얼마나 깨끗하게 나왔는가, 얼굴은 작게 나왔는가 등에만 신경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싫어한다.
- 출장 . . . . 26 matches
여기서 말하는 출장은 대부분 '해외 출장'을 가리킨다.
*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가져가지 않는다. (ex: 샴푸, 치약, 슬리퍼 등)
* Namu:"비행기" 안은 상당히 썰렁하다. 적당히 두터운 바지와 몸에 걸칠 가벼운 겉옷 하나를 준비한다. 못 참겠다면 승무원에게 추가 담요를 요청하자.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좌석 앞 스크린에서 한글자막 영화/드라마/쇼프로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 국적기가 아니더라도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정보를 찾아보자.
* 자신이 좋아하는 컵라면, 소량의 인스턴트 커피를 준비한다. 현지에서 요청한 것이 아니라면 커피를 바리바리 싸 들고갈 필요는 없다. 한국인이 사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한인마트가 있기 마련.
* Namu:"환전"은 필수. 현지 CD기에서 현금을 뽑을 수는 있지만, 수수료가 만만찮다. 현지에 한국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그나마 낮은 수수료로 환전이 가능하다.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출장지에 따라 어댑터 변환기를 미리 준비한다. 비싼 여행용 만능 멀티탭보다, 철물점, 다이소 등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어댑터가 부피도 작고 좋다. 거기에 작은 멀티탭(3~4구) 하나만 더 챙기면 안성맞춤.
* 캐리어, 가방
* 여가활동
1. [[외장 하드]]: 비지니스 호텔에 비치된 TV에 USB를 연결하면, 미리 준비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운좋게 한국 제조사가 만든 TV가 있다면 한글 자막도 띄울 수 있다. TV가 구형이라면 별도 노트북 혹은 [[라즈베리 파이]] 등의 기기를 이용해야 한다. [[PS4]]에도 동영상 재생 기능이 있지만, 지원하는 코덱이 한정적이며, 자막을 띄울 수가 없다.
1. [[카메라]]: 관광용. 스마트폰으로 대체 가능
== 여가활동 ==
빠듯한 출장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차 적응에 괴로워하며 업무를 처리해야 하며, 가까스로 퇴근하려고 하면 현지 직원들이 음주를 권유한다. 결국 평일에는 숙소 -> 회사 -> 음주 -> 숙박의 무한반복이 된다.
- Amazon . . . . 25 matches
미국의 대형 인터넷 쇼핑몰. 작은 나사부터 음반, 식품, 의류, 게임 등등 대부분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국의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과 비슷하지만...또 묘하게 다르다. 보다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일단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과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철저하게 소비자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택배 배송이 늦어질 경우, xx와 같은 이유로 늦어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단지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지만, 아마존에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할 경우 배송료를 환불 + 더 늦어질 경우 xx일까지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다.
한국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물건 좋아요. 배송 빨라요."와 같은 천편 일률적인 구매 후기가 눈에 띄지만, 아마존 구매자 리뷰는 다르다. 별점과 상세 리뷰글이 물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보조 배터리]] 같은 제품에는 '실제 출력 전류', '사용 시간', '충전 시간' 등 상세 리뷰가 등록된다.
일본 아마존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상세한 나머지 [[책]], [[게임]], [[애니메이션]] 스포일러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한국 쇼핑몰에서는 최저가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라, 분명 상품 가격은 1xxx원이었는데, 옵션 추가하다보면 2만원이 훌쩍 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정작 최저가라고 해서 들어가도 최종 가격은 그걸 뛰어넘는다. --아마존에서는 그런 장난질은 없다.--
장난질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2짜리 물건을 주문하려고 봤더니 배송료가 $15인 경우도 종종 있다. 항상 주의하자.
2012년 후반부터 전자제품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은 한국으로 직배송이 가능해졌다. 배송가격은 배대지를 거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나, 직배송을 신청하는 게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다.
난 xx 주문했는데 잘못 온거 같아 --> 미안, 다시 보낼게. 그리고 그건 너 가져.
BC 글로벌 카드와 연계하여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종종 진행하고 있다. 현재 14년 블랙프라이데이 이전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USD 100을 초과할 것, 아마존 해외 배송 제품, 크기 제한 등의 제약이 있다. 잘 이용하면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전부 다 저렴한 것은 아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골드박스 등의 특별 할인 기간을 잘 노리면 좋은 물건을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배송비가 추가되면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유독 비싸게 팔거나, 구할 수 없는 물건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아마존 비자 카드 : 결재를 하다보면, '아마존 비자 카드 만들면 $30을 준다.'라는 낚시글이 보인다. 미국 거주자가 아니면 발급받기도 힘들며, 큰 이점도 없다. 그냥 무시하자.
* 결재 프로세스 중간에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권유하는 링크가 떠 있다. 1년에 USD 99를 지불하면, 배송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근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서비스 결재가 되버린다. 호기심에 눌렀다면 바로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해지하자.
- PebbleTime . . . . 25 matches
2015년 7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USD 199에 Google:"페블 타임"을 주문할 수 있다. 국제 무료배송은 대략 1~2주가 소요된다.
스테인레스 재질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는 Google:"페블 타임 스틸"도 8월부터 주문받고 있다. 가격이 은근히 비싸지만, 배터리 오래가고 / 디자인 우월하고 /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다. 스틸, 가죽 시계줄로 교환하면 한층 멋있다. 기존 페블타임이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페블타임 스틸은 격식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격식있는 자리에 슈퍼마리오 와치 페이스를 사용하면--
2016년 12월 페블 브랜드가 Fitbit에 매각 된다고 발표했으며, 동시에 페블타임2 펀딩이 환불조치 되었다. 페블2는 정상적으로 배송되었기에, 이에 화를 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사후지원이 완전히 사라진 반 쪽짜리 제품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쟁여놓는 게 좋을 것이다. 당장 지원은 끊기지만, 기기가 많이 풀려서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커스텀 펌웨어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방수: 생활방수, 빗물, 샤워, 수영 가능
* Health Tracking: 페블 자체적으로 만보계, 수면 트래킹을 지원한다. 페블에서 직접 통계를 볼 수 있으며, 구글 피트니스와 연동도 가능하다.
* --가격이 애매하다. 분명 애플 워치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근데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소니 스마트 밴드 톡 SWR30'[* 물론 음질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가격이 13만원인걸 생각하면, 22만원은 다소 부담스럽다. 1년 정도 지나면 할인을 자주하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
* 단순한 알림 옵션: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카카오톡에서 일부 채팅방 알림을 끄더라도, 페블타임은 구분하지 못한다. app 문제? 아니면,. 페블의 한계인가?--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설정을 해놓으면 원하는 알림만 받을 수 있다.
* 모션 백라이트 기능의 미묘함: 손목을 꺾을 때마다 LED가 켜지는 기능. 손목에 힘을 주어야 켜질까 말까한 부분이라 왠만하면 꺼놓고 산다. 빛이 적당히 있는 환경에서는 각도만 잘 맞추면 시간 보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 글자 짤림: 주소록 이름이 일정 단어수를 초과할 경우, 전화가 걸려올 때 이름 부분이 공란으로 표시된다.
16/2/3부터 신규 펌웨어에 대응한 한글 펌웨어가 배포되고 있다. 최소 금액($1.00 이상) 이상 후원한 사람에게는 언어팩 제작기 사용권한이 주어진다.
[[Date(2015-10-15T08:54:20)]] 개발자, 기여자들을 갈아넣어 만든 비공식 한글 펌웨어, 언어팩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초반에는 저해상도의 한계 때문에 뭉툭하고 두터운 고딕체 언어팩 선호도가 높았으나, 점차 얇고 미려하고 시인성이 좋은 언어팩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Date(2016-01-05T01:14:11)]] 한글 언어팩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으나, 현재 모종의 이유로 배포가 중단되어 있다.
1. --[http://andrwj.com/blog/?p=3005 CJK 언어팩 (한글 4890자, 히라가나/카타카나/한자 2145자)]--
* Watch Face: 선택만 가능. 상세 옵션은 폰에서 건드릴 수 있다.
* 22mm size의 모든 시계줄을 사용할 수 있다. Steel, 우레탄, 나토밴드 등 종류가 다양하다. 입맛대로 골라쓰자. 참고로 시계줄에 따라 페블 진동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나토밴드는 손목과 시계 사이에 줄이 하나 들어가고 진동 전달이 약해지며, 스틸 밴드는 진동이 스틸 줄로 분산될 수 있다.)
카톡알림은 페블문제가 아니라 어플문제입니다.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하시면 됩니다.
- XpressMusic N5800 . . . . 25 matches
{{|[[파초]]가 익뮤에서 [["HTC 레전드"]]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파초가 처음으로 사용한 [[스마트폰]].
* 익스프레스 뮤직 : 뮤직 폰이라고 불릴 만큼 출중한 음악 재생 능력 / 음원 변환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파일만 옮겨놓으면 알아서 재생이 되는 편리함 / 3.5인치 스테레오 이이폰 ?? 채택 / 드넓은 공간감의 외장 스피커 / 대기 시간 못지 않게 긴 음악 재생시간 (스펙상 33시간 연속재생 가능)
* 서민의 아이폰 : 공장출고가는 아이폰의 절반 가격이지만, 한국에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의 익뮤를 만날 수 있다. 사용가능한 어플의 종류와 서비스가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1. 사진 및 동영상 촬영 + 이미지 공유 : 칼짜이즈 300만 화소 렌즈를 통한 촬영(어플을 이용하여 파노라마 촬영 가능), 플리커로 이미지 공유
1. 테더링 :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 주변에 인터넷 선이나 [Wifi]가 없을 때 익뮤를 중계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갑자기 이번 주 주말 날씨가 어떤지 궁금할 때 {OK}
* [Gravity]로 [트위터]하다가, 웹페이지 열었는데 메모리 부족하다며 웹페이지 닫힐 때 {NO}
* TV 뒷면의 배선도를 익뮤 카메라로 찍어서 확인. TV를 무리하기 이동시키다가 떨어뜨릴 일을 방지할 수 있고, 두고두고 확인할 수 있다! {OK}
* 분명히 익뮤 배터리는 1칸 밖에 안남았고, 자꾸 전원이 부족하다고 보채지만 통화 대기 시간 4시간이 넘도록 꺼지지 않는다. 넌 대체 정체가 뭐냐; {OK}
* [http://cafe.naver.com/nokiaa.cafe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 노키아에서 인증했기 때문에 공식인지, 사용자가 가장 많아서 공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내에서 가장 큰 노키아 포럼이다. 익뮤를 위한 대부분의 사용기, 팁 및 강좌, 소프트웨어, 펌웨어(정식, 커스텀) 정보 등이 총망라 되어있다. [[Date(2010-07-25T09:19:08)]] 현재 회원 수는 135,194명이나 된다. 사람이 많은 만큼 무개념도 많이 보인다. 그 무개념과 관련된 몇몇 사건 때문에 익뮤 고수 중 일부는 카페를 탈퇴했으며, 올린 글도 삭제해 버렸다.
* [http://www.pureplate.com/06_product/ItemDetail.php?no=3635 퓨어메이트 액정보호필름] : 퓨어플레이트는 짜가니 주의할 것.
*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20484 액정보호지 0.9$] : 무료배송! 블루투스 동글도 같이 구매하면 좋을 듯. 여기에서는 충전기도 판매한다. 단, 카드나 [Paypal]으로만 결재가 가능하다. OTL
* [http://heyjued.egloos.com/3176752 익뮤 몇가지 기본 팁]
* [http://memorecycle.com/2867245 익뮤와 블루투스로 할 수 있는 일 10가지]
* [http://todaki.wo.tc/1335 FontRouterMan V1.05 beta, 5800에서 구동 가능합니다.] : 해피웨이크업과 폰트라우터를 동시에 구동시킬 수 있는 팁
* [:XpressMusic%20N5800/사용기 파초가 작성 중인 사용기]
'''지적''' : 음량을 1로 설정했으며, 이퀄 및 음장(?)을 켜놓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실제 음악 재생 시간은 10시간 남짓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다. 그래도 배터리가 0~1칸인 상태에서 5시간 넘게 대기상태를 유지하는 건 대체 뭐지(...)|}}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25 matches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조립은 생각 외로 간단했다. 먼저 바퀴에 있는 베어링에 프레임을 잘 올려놓은 다음, 볼트로 잘 조여주면 된다. 그 다음에는 크랭크에 바퀴를 끼우고, 안장을 고정시키면 끝~ ...왠지 바퀴가 한쪽으로 기울어 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Date(2011-03-09T22:50:59)]]) 안장이 배꼽바로 아래 위치하는 게 이상적인 안장 높이라고 했는데, 막상 그 앞에 서보니 무지무지 겁난다; 일단 의자를 잡고 간신히 올라갔는데, !!!! 안장이 거시기를 압박하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다. ㅜㅜ 외발 자전거 타다가 거시기가 끝장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뻔 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간신히 안장에 앉았는데, 당장 균형잡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마당이나 운동장 같이 넓은 공간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아, 그전에 외발 자전거와 함께 온 동영상 CD를 보고 이론 공부를 좀 해야겠다.
([[Date(2011-03-10T23:45:19)]]) : 늦게 귀가해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1일차 연습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작정 한 것이라면 2일차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타고 내리는 것과 균형 잡는 방법을 배웠다. 저글링샵에서 보내 준 CD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마당으로 나가서 벽을 왼쪽으로 한 뒤 올라타기 연습을 했다. (왼손으로는 벽을 짚은 채) 오른쪽 발 받침대가 지면과 수평하도록 놓고 안장은 사타구니에 끼웠다. 오른쪽 발에 힘을 주어 외발 자전거가 흔들리지않게 한 뒤, 안장에 몸을 실었다. 그 뒤에 왼쪽 발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성공! ...수차례 연습을 했지만 금세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찌어찌 안장에 앉아도 자꾸 거시기가 신경쓰여서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치만 거기 눌리면 아프다고!!!
xx 신경쓰임 + 겁 + 운동신경 없음 + 허리 아픔 등 내가 극복해야 할 것은 아직 많다. OTL
그 상태에서 반대쪽 팔을 수평으로 들어올리고, 허리는 피고 시선은 약간 위로 향했다. 윽, 오른쪽 바퀴에 올린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을 잃고 안장에서 떨어졌다. 동영상에 따르면 안장에 체중의 80%를 실으라고 하지만, 아직은 오른쪽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잡기기 힘들다. 엉덩이와 양 발에 걸리는 체중이 잘 조화되어야 할 것 같다. 아, 이번에는 균형을 잘 잡았다. B) 이 상태에서 외발 자전거를 앞뒤로 살짝 흔들면서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연습했다.
그 다음으로는 한쪽 손으로 벽을 짚고, 다른 손은 수평으로 펼쳐서 균형을 잡는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전진한다. 아직 비틀거리지만 곧바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기쁨도 잠시, 페달을 밟을 때 오른 발에 힘이 너무 실린 나머지 다시 안장에서 엉덩이가 떨어졌다. 으아, 이거 쉽지 않구만.
([[Date(2011-03-19T13:11:20)]]) : 벽이나 문을 잡고 균형을 잡는 건 그럭저럭 할만하기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오~ 몇일 쉬었기에 힘들것 같았는데, 올라타기 및 처음 균형잡기는 잘된다. 어머니도 나와서 보시더니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하시다가...1년만 더 타고 밖으로 나가라고 놀리셨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균형을 잡을 것 같다가도, 외발 자전거는 앞으로/뒤로 빠져나간다. 그런 외발자전거를 붙잡으려다가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 관절을 부딪혔다. 윽, 조금 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연습해야 하나?
- 1일 30분 . . . . 24 matches
부모 / 가정환경 / 태어난 나라 / 유전자 / 성별 / 직업 등은 고려하지 않아요.
그저 따라만하면 넌 성공할 거라며, 의지가 문제라며 많은 사람들을 세뇌시킵니다.
그 얘기만 믿고 따라하던 독자가 실패하면? 독자만 피봐요 ㅎㅎㅎ
피해가 얼마나 심했으면, 이런 말까지 나왔을까요.
>테일러 스위프트가 "당신의 꿈을 따라가세요"라고 하는 건
>로또 당첨자가 이렇게 말하는 거나 같죠.
"1일 30분"이라는 책도 누군가에는 허섭쓰레기일 거에요.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보세요.
무엇보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높이 평가합니다.
Q1. 공부는 왜 해야하는 건가요? 난 이미 30대 중반 이라고요.
10년 뒤에 당신이 그 회사에 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회사가 사라지면 어쩔건가요?
Q3. 집중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항상 다른 곳에 가 있어요.
뇌가 힘들어하기 전에 휴식을 취해야, 공부도 꾸준히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심란하다면,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뇌가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양이 적어보여도 결과적으로는 공부의 축적량이 증가할 것입니다.
영어회화 학원에 다녀도 제자리 걸음인 이유는 자가학습량이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영작문 실력 향상을 위해서 전문가에게 첨삭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매일 반복해서 읽으면 무의식에 변화가 생기고, 행동이 바뀌고, 결과가 달라집니다.
A7. 식사는 공부효율을 떨어뜨리는 적 입니다. 위에 부담가지 않는 식사 방법을 제안합니다.
- 우분투 10.04 . . . . 24 matches
'''안정성과 편의성의 증대,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무료 OS'''인 우분투의 장기 지원판. [Windows]에 길들여진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다가가기 힘든 존재이다. 특히 [Windows]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비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배포가 시작된 [우분투] 10.04버전을 집에 있는 구형 PC에 설치했다. 우분투의 가벼움과 편리함은 우분투 8.04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설치하는 데 별다른 저항감은 없었다. 설치 시간은 이전 버전보다 빨라졌지만, 그래도 구형 PC에서는 상당히 느리다. 설치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렸던가? ...생각해보니 PC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상태가 영 좋지 않았었다. 멀쩡한 PC에 설치한다면 20분 정도 걸리려나?
...뭔가 이상하다. 부팅 화면 도중에 화면이 깨진다.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나. ㅜㅜ
알고 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가 문제였었다. 제거하고 메인보드에 내장된 유니크롬 그래픽 칩셋을 이용하니 화면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그렇지만 유니크롬 드라이버를 우분투에서 지원하지 않는지 화면 자체가 나타나지 않는다 ㅜㅜ 으아아~
혹시나 해서 빼놓았던 그래픽카드를 다시 연결해 봤다. ...화면이 멀쩡하게 나오며, 우분투 부팅도 성공했다.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_-;;
얼레? '''화면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이 왼쪽으로 이사'''했다. 악~ 불편해! 바로 "시스템 > 기본설정 > 모양"에 들어가서, 테마를 "깨끗한 모양"으로 변경했다. 후아, 이제야 살만하다 ^^
일단 [Firefox]로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있다 보니, '''업데이트 관리자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목록을 불러온다. 얼레? 분명 처음에는 업데이트 항목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2건밖에 없구만.
(2분 뒤) 다시 업데이트 관리자를 실행한뒤 "점검"을 클릭하니, 아니나 다를까 82개의 업데이트 항목이 주르륵 늘어서 있다. 뭔가 알 수 없는 항목들이 많지만, 다 검증된 업데이트 들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로 "업데이트를 설치"를 선택했다.
(재부팅 후) 하하, 재부팅 시간이 생각 외로 빠르다. 최근에 사용하는 [Windows7]보다 더 빠른 것 같다. [리눅스] 계열인데 당연한 건가? 다만, 부팅 후 NumLock키가 자동으로 활성화되지 않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로그인창에서 습관적으로 키패드를 누렀을 때, 제대로 입력이 되지 않는다 -_-^
우분투를 처음 설치할 때, 화면에 가득 나타나는 뿌연 폰트를 보고 있으면 어지럽다. 간혹 이런 폰트를 이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눈 나빠서 안경쓰는 나 같은 사람은 굴림체가 더 낫다. 구글링으로 [http://redonics.tistory.com/3 우분투에 굴림 글꼴을 설치하는 방법]을 검색해서 바로 적용했다.
음, 우분투가 이것저것 자동으로 설정해 놓는 것들은 많지만, 사실 몇가지 자잘한 작업을 해놔야 [Windows]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글링을 통해 찾은 [http://www.techsupportalert.com/content/ubuntu-tips-and-tricks.htm Tips and Tricks for Ubuntu after Installation]이라는 문서를 참고해서 자질구레한 작업을 수행했다.
* Enable Media Playback : 우분투에는 동영상 및 음악 재생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만, 코덱은 그렇지 않다. 단, 코덱 찾기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된다는 부분은 편리하다.
묘한 느림이 느껴져서 [http://myubuntu.tistory.com/425 (10.04) 설치 후 만져주기]를 참고해서 트윅을 했다. 약간이나마 가벼워졌지만, 아직도 느리게 느껴진다. 또 뭘 바꿔야 할라나?
* 동영상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동영상 재생(자막 포함)을 지원하며, 설치되지 않은 코덱은 인터넷 연결을 통해 자동으로 설치해 준다. 그래도 [Windows]에서 사용 중인 [KMPlayer], [PotPlayer], [GomPlayer]보다는 많이 불편하다. 하지만 [Windows]의 미디어플레이어에서는 자막이나 코덱을 지원하지 않지만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는 지원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가 돋보인다.
[[Windows7]]의 성능에 반해버린 이후에는 우분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저사양 PC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우분투에서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Windows]]에 편중되어 있으니 사실상 우분투를 사용했을 경우의 이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 호주 . . . . 24 matches
> 전통음식이 거의 없다. 호주는 여러나라에서 찾아든 이민자들로 구성된 다문화 국가여서 전통음식은 없지만 종류는 다양해요.
> 칼퇴근 하고 집으로 향하는 샐러리맨들. 모두들 가족중심생활을 해서 그럴까요, 밤 아홉시쯤이면 온 동네가 조용해요.
> 대표음식 : 캥거루요리, 피시앤칩스, 미트파이, 베지마이트[* 소금, 야채즙, 이스트추출물로 만드는 크림타입의 스프레드. 흑갈색을 띄고 초콜릿 소스처럼 보이지만 냄새가 특이하고 짭짤한 맛을 낸다. 한국의 김치와 같은 존재]
> 후식 : 래밍턴 케이크[* 라즈베리 잼을 바른 스펀지 케이크 + 초콜릿 코팅 + 코코넛 가루], 팀탐[* 한국의 초코파이와 같은 위상을 가진 호주 대표 과자. 악마의 과자로 불린다.],빌리티&댐퍼[* 호주 전통 음식. 영국의 스콘, 홍차와 비슷], WikiPediako:"파블로바"[* 발레리나 Anna Pavlova를 위해 호주의 한 호텔에서 만든 디저트.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럽다. 호주와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즐긴다.]
> 그 외에도 호주는 여러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음식이 발달해있다. 지형적 특성으로 새우, 바닷가재, 굴, 연어, 도미 등 신선한 해산물도 많고, 캥거루, 버팔로, 에뮤, 악어, 낙타 등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고기등도 접할 수 있다. 과일은 대부분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아보카도, 망고 외에 복숭아 살구 사과, 감귤류 등 계절별 과일도 풍부하며 딸기와 라즈베리는 호
주가 원산지로 알려지 있다.
> 호주인의 설겆이 방법 : 뜨거운 물 개수대에 절반 받는다 -> 기름이 잔뜩 묻은 그릇 투입 -> 솔로 한번 쓱 문지르고, 물에서 꺼낸다. -> 마른 행주로 그릇에 남아있는 찌꺼기와 기름 제거 -> 끝... 깨끗한 물로 한번 더 헹구는 과정이 없다! 한국과 달리 그릇에 물기가 남아있는 것을 싫어한다. 한국인이 찝찝한 마음에 그릇을 물에 헹구면, 접시가 젖었다며 더러운 행주를 던진다는 얘기가 있다;
> 모든 식재료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슈퍼에서 장을 봐 집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스 팩이든 냉장백을 쓰고,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도 집에서 학교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를 못견뎌 아이스 도시락백을 이용한다. (한국에서 보온 도시락 이용하듯).. 물론 날씨가 더울때도 있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음식 변질에 관한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아주 잠깐이라도 식재료나 요리가 상온에 있는 걸 못 견딘다. 이곳에서 요리 관리를 다루는 책자를 보니 음식을 한 뒤 온기가 가시기 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 보관해야 **균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은 보통 차갑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는데….
> 위로갈수록 덥고 습하고 가운데로 갈수록 건조하고 아래로 갈수록 시원
규제가 심하다 못해 희안하다. 담배에 끔찍한 사진을 크게 넣거나, 실제 상황같은 교통사고 캠페인을 만드는 정도야 이해가 간다. 근데 Google:"소아성애자" 자극을 피하기 위해 가슴 작은 포르노 배우가 불법이라는 건 좀 -_-;;;
* [http://blog.daum.net/thomasyk/8464266 내가 본 호주(濠洲)란 나라]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PDA . . . . 23 matches
Namu:"한글"로는 개인용 전자 비서로 알려져 있는 휴대용 [[PC]]. 터치 스크린을 기본으로 채용하여, 작은 화면에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은 일정관리 / 이메일 / 주소록 / 간단한 메모 / 계산기 등이며,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이 적용된 PDA에 열광하는 얼리어댑터 혹은 Geek, 업무용으로 PDA를 사용해야하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외면받고 있다. 데스크탑 PC에 비해서는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뒤떨어지는 데다가, PC가 없이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PDA 시장은 점점 발전하고 있었으나, 성능이 뛰어나고 전화 통화도 가능한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몰락하게 되었다.
* NEC [Modia] : 명실상부 최강의 키감을 소유한 워드머신. 군인시절,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리뷰 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일반인이 되지마자 신품을 질렀다. 다이어리 크기에 CF 메모리카드 호환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 WinCE 전용 어플 수는 적지만, ppc신공을 사용하면 ppc 어플을 일부 사용할 수 있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다만 직사광에 쥐약이며 잔상이 심한 stn액정과, 공학적 수식을 집어넣을 수 없는 HPC의 태생적 한계...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도난)으로 모댜와의 인연을 마무리 짓게 된다.
* Clie SL10 : 모댜와 한달간 떨어져 있을 때, PDA의 원조인 팜이라는 기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kpug와 클량의 사용기를 섭렵한 끝에 구매를 결정한 기종. 아니, 결정했다기 보다는 매물이 운좋게 보이길레 결정했을 뿐이다; 암튼 보기드문 흑백 고해상도, 외장 메모리 지원 기종이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stn 못지 않는 잔상과 느린 속도, 얼마 안가 부러져 버린 배터리 덮개 고정부, 키보드 입력 속도의 뒤를 힘겹게 쫒아가는 인식 속도 등의 문제로 기변을 고민하게 된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회색 액정은 아직도 생각난다.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M515] : M500의 어두운 액정화면을 개선한 palm pda. 허나 노후화로 인해 액정화면이 푸르게 보이는 문제가 있으며, 역시 휴대성에서는 그닥..
- 끌량 . . . . 23 matches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인 관리자가 대응을 하기 힘든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일이라, 피해자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
끌량 메인 화면에 글이 노출되느냐에 따라 게시판 이용량에 차이가 발생한다. 유용한 사이트 게시판은 Main 화면에서 밀려난 이후 글 리젠 숫자가 팍 줄었다.
* 새로운 소식 :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게시판. 주로 인터넷 기사를 소개하는데, 영어 기사글을 유저가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유저 중에서는 "최완기"님이 유명하지만, 15년에 ITCle이라는 별도 사이트로 독립했다.] 글의 내용/성향에 따라 댓글 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였으나, 댓글 개당 50포인트가 소모되는 정책 이후로 다소 조용해졌다. 대신 댓글을 달면서 -50이라는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모두의 공원 (모공) : 자유 게시판. 공원이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68932 규칙]은 지켜야 한다. 특정 주제가 노출되면 일정 시간 동안 같은 주제가 반복되는 특징을 보인다. 입담좋고 인지도 있는 회원이 상주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이트 이용자 중 성인 비율이 높다보니, 19금 글도 자주 올라온다.
* 사진 게시판 : 초창기에는 장비 위주의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모공처럼 동일 주제의 사진이 주르륵 등록되기도 한다. 한때는 손금 사진이 10페이지 넘게 도배되기도. 2015년 5월 SLR 사태 이후, 수준높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클리앙대화방: 이용자가 거의 없다. 심심한 사람들이 가끔 들르는 곳.
* 사용기게시판 : 수준높은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 곳 2. 체험단 글로 도배되는 문제가 있어 게시판을 분리했다. 그래도 종종 광고가 올라온다.
* 알뜰구매 : 다양한 상품 정보가 올라오는 공간. 여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Google:"뽐뿌게시판"이 등장했다는 얘기도 있다.
* 체험단사용기 : 광고에 가깝지만, 다양한 글이 모여 있다는 점에서 종종 도움이 된다
* 자료실 : [[PDA]] 시절 자료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보물창고.
* 회원중고장터 : 업자가 종종 눈에 띄지만, 그래도 중고거래 하기 참 좋은 곳. 좋은 상태의 물건이 저렴하게 올라온 경우 '쿨매'라고 부른다.
- 맥주 . . . . 23 matches
Namu:"알콜"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무알콜 맥주도 있다. 가격은 일반 맥주보다 싸거나 비슷한 정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 클라우스 탈러, 가격싸고 양많은 웨팅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만 한국산은 콘시럽을 물에 푼듯한 달달함이 강하다고 하니 아예 상종을 말자.
1. 파울라너 :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대형마트에서 할인할때만 종종 사 먹는다.
1. Namu:"호가든"
i. 달착지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밀맥주. 마트에서는 1병당 3천원, 주점에서는 7천원에 맛볼 수 있다. 주점에서 이걸 시키면 호가든 전용잔을 주는 데, 병의 2/3정도만 따르고 남은 것은 잘 흔들어서 거품을 내야 한다. 이렇게 안 먹으면 라거처럼 씁쓸하고 싸한 맛이 느껴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호가든 전용잔에 병을 거꾸로 꽂아서 따르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한다. 진실은?
i. 한국 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호가든은 맛이 좀 다르다. OB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해외 수입산보다 향과 맛이 떨어진다. 혹자는 '걸래 빤 물'이라고 표현한다.
1. 블랑 1664 : Namu:"편의점" 할인할 때 종종 사다먹는 캔맥주. 특유의 상큼한 향이 맘에 든다. 많이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좀 아프다.
1. 라에스빠뇰라 (La Espanola) : 톡 쏘는 맛이 괜찮은 맥주. 가격도 싸다. 500ml 1캔이 1500원.
1. 파타고니아 바이세 (아르헨티나 밀맥주) : 부드러운 밀맥주가 입안에 착착 감긴다.
1. 호가든 로제 :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향긋하고 달달하고 이쁜 맥주. 유리잔에 얼음을 곁들여서 즐겨보자.
1. Google:"5,0 Original" : 이마트에서 독점 판매하는 저가형 독일 맥주. 500ml 대용량 가격이 1,500원이다. 맛으로는 대다수 수입 맥주 > 5,0 original > 국산 맥주 정도의 위치에 있다. 필스(빨강), 필스너(주황), 엑스포트(검정)의 3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서는 밀맥주인 주황색이 가장 잘 나간다.
1. 맥스 : 한국 맥주 중에서 내 입맛에 제일 잘 맞는다. 비정기적으로 한정판(맥주 홉 종류가 다르다)을 판매하지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원가절감 탓인지 중간에 평범한 맥주가 되어 버렸다
1. 밀러 드래프트 캔 : 편의점에서 할인할 때 가끔 사먹는다.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없다고 얘기할 때도 있지만, 싼맛에 먹기 참 좋다. 참고로 GMO(유전자 변형 식품) 의혹을 받고 있다.
1. 테라 : 외국 맥주같은 디자인과 이름, 독특한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조용히 홉을 바꾸면서 맛 퀄리티가 떨어졌다. 초반에 빵 터트리고, 잠수함 패치하는 건 한국맥주의 숙명인듯.
무알콜 맥주는 인터넷으로 12, 24ea 단위로 구입하는 게 가장 싸다.
- 잡담/2013 . . . . 23 matches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106000893&nt=1&md=20131107003122_AT (취재x파일)구걸해보니…“어디가 그렇게 아픕니까. 젊은 사람이…”, “토스트 하나 구워드려"] by 헤럴드 경재 -- [파초] [[DateTime(2013-11-07T03:59:4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8004 LG전자, 휘어진 'LG G플렉스' 12일 출시] : 놀랍게도 휘어진 상태에서 힘을 주면 펴졌다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한다. 최대 40Kg정도의 충격에 버틴다고 하니, 실수로 깔고 앉아도 깨질 위험은 없다는 얘기이다. -- [파초] [[DateTime(2013-11-05T06:22:05)]]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8/2012051801987.html 밀가루 음식, 왜 나쁠까?] -- [파초] [[DateTime(2013-11-04T09:10:40)]]
다나와 최저가 기준 17만원. 크기가 작아 [리코 GR]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Ricoh GF-1이 약 23~4만원인 걸 생각하면, 이걸 지르는 것도 좋은 선택일듯? -- [파초] [[DateTime(2013-11-03T15:44:5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8102110273 "서울이 등축제 약탈" vs "진주시, 거짓말 중단하라"] : 진주시 고유의 문화를 지킨다는 입장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 담당자 얘기를 들어보면 또 뭔가 이상하다.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 죽이기가 한층 가열화되어 가는 이때 튀어나온 진주시 유등축제 논란.[* 진주시 시장은 새누리당, 서울시 시장은 민주당이다.] 또한 올해 초의 진주의료원 폐쇄 문제 등등.
과연 이걸 힘의 논리로 봐야하나, 아니면 정치적인 측면으로 봐야할까? 어찌되었건 진주시는 투자한 예산[* 서울시 축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20억원을 추가했다.]만큼의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파초] [[DateTime(2013-09-24T04:51:34)]]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양장본이 증발했다. 이사갈 준비를 하던 어머니가 고물상에 단돈 3천원에 팔아넘긴 것. 피마새는 초회 한정본이라 작가 사인까지 포함된 건데 그걸 그냥 버리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 손에 남은 건 천경비록(백지노트) 3권. 화마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것 마냥 허무하다. -- [파초] [[DateTime(2013-09-02T09:47:12)]]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sca=&sfl=wr_subject&stx=G2&x=19&y=15 LG G2 사용기 모음 by clien] : LG가 왠일로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넣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성능좋은 [안드로이드] 기기도, 2년 이상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5:36:38)]]
1. 실력을 개선하려는 동기가 있어야 하고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14659 "미래부-네이버, 악성코드·피싱 잡는다"] : 왜 국제 표준을 따르지 않고, 이상한 걸 만들어 내는지 이해가 안된다. 기술력이 부족한가? -- [파초] [[DateTime(2013-05-06T08:51:37)]]
1. Office 환경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 가능하지만, 한계는 있다.)
[[리눅스]]는 오래전에 사용해보고 "충분히 쓸만하다."라는 결론을 얻었지만, 역시 일상생활에서는 Windows가 더 편리하다. MacOS도 사용해 보고 싶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만큼의 성능의 Mac PC를 구입하려면 구입비용이 장난아니다...라는 게 젤 맘에 걸린다. 휴대성을 위해 [[맥북 에어]]를 구입한다면 게임은 멀리해야 하리라.
,..응? 나한테는 좋은 일인가? -- [파초] [[DateTime(2013-04-06T16:51:06)]]
http://www.thule.com/en/KR 툴레. 튼튼한 가방 -- [파초] [[DateTime(2013-04-01T10:21:41)]]
- 중고 . . . . 23 matches
돈이 부족할 때, 신품과 큰 차이가 없는 물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중고 시장이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1. 직거래한다.: 판매자가 고의로 해당 제품의 문제를 알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배터리 방전, 디스플레이 흠집, 나사 분실 등등], 악질 판매자를 만난경우 구입하기로 했던 제품 대신 벽돌이나 물이 채워진 생수병이 택배로 전달되기도 한다.
1. (차선책) 안전거래를 이용한다. :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좀 신경쓰이지만 사기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운이 없다면 2~3일 사용 후 환불요청이 오기도 한다.[* 중고물품이 디카라면 메모리 카드를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자. 뭔가 처음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고 가짜 문서를 가지고 오거나, 친구가 목소리를 속이고 부모님인 척 전화하는 경우도 많다.
1. 직거래한다. : 종종 중고 거래를 '''물품 대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디카 등의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반품되어온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R-Studio]와 같은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보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약 취소 및 갑작스런 현장네고를 대비하여, 거래장소는 집 근처로 한다.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비싼 가격의 물품일 경우, 부모님의 반품 요청이 올 확률이 높다.
일본 서적의 경우에는 [http://japanbookreview.tistory.com/m/post/3 북오프, 아마존 JP가 유용하다.]
서울에서는 Google:"한우리", 대전에서는 Google:"호키랜드"가 유명하다. (창원에 있는 플스 매장은 가격 후려치기로 유명하니 피하자.) 가격을 더 올려받고 싶다면, 직접 Google:"루리웹" 장터에 글을 올리면 된다.
- GTD/응용 . . . . 22 matches
{{|[[GTD]] 페이지로 돌아가기|}}
최근 주목하고 있는 GTD 구현 방법. 트렐로는 기본적으로 웹/안드로이드/아이폰을 모두 지원하며,zapier를 이용하면 구글 캘린더 에버노트와도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보드에 붙여놓는 포스트잇 UI를 제공하기에, 보다 시각적인 업무 조율이 가능하다.
유일한 단점은 zapier 무료 버전으로는 1달에 100개 Task만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 일을 큼직큼직하게 관리해서 Task 숫자를 줄이거나, 그게 힘들다면 가장 저렴한 Basic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 ...근데 가장 낮은 요금제가 월 USD 20이다. 연간으로 할 경우 USD 220(한달 무료). 좀 많이 비싸다.
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웃룩을 중심으로 GTD를 구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에서는 써먹을 수가 없다.
* Gmail은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어느 플랫폼에서도 관리가 가능하기에, Inbox로 사용하기 좋다. 생각나는 것들을 Inbox에 몰아놨다가, 시간날때 GTD tool에 정리하는 방식도 꽤나 쓸만하다. '구글 없이는 못살아~'를 외치는 당신에게 딱 어울리는 방법이다.
{{|저는 evernote를 이용한 GTD 시스템과 onenote를 이용한 GTD시스템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물론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조금 귀찮은 면은 있으나 범용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 강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의 경우에는 note북을 따로 분리하여 inbox-inbox분류(4개)-next-완료 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액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더해야 하나 실제 사용되는 방법이 복잡하면 거기에 더 신경을쓰게 되니 마이너스 더군요.. 그래서 박스에 샇인것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next는 프로젝트나 장기적 업무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에 배기도 쉽고 적용이 쉽습니다.
일단 evernote의 강점이라면 PC에서 업무처리 하면 바로 아이패드 아이폰 블렉베리등 거의 모든 기기로 접속이가능하구요.. 다만 유료로 사용해야 거의 모든기능을 누릴수 있어 유료 사용중입니다.. 파일을 따로 관리를 안하고 모두 evernote에 붙혀 넣어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보고있습니다.
onenote의 강점이라면 편집기의 우월함이겠죠.. 그리고 모든문서를 onenote 로 프린트해서 그쪽에서 주석이나 참조해야만 할것들 파일 붙혀 넣기가 되니깐 좋더군요.. 하지만
집에서 맥을쓰고 있고 아이폰/아이패드와의 동기화가 곤란하여.. 지금은 그냥 PDF 출력만 그쪽으로 해서 보고 그내용을
반드시 검색과 페이퍼리스 그리고 파일 첨부가 가능해야 하구요 이렇게 evernote를 이용하니 한방에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물론 편집이 거지같은 면이 있어 적응하려면 좀 힘들긴 하지만요.. 물론 편집은 onenote와 워드 를 사용해서 보완하면 완벽해 집니다... ^___^|}}
pocket informant 를 일정위주로만 사용하다가 GTD 적용하니 몰랐던 기능들이 많더군요.
프로젝트로 넘어간 체크리스트는 가급적 b5용지에 인쇄합니다.
(맥에서는 아이폰의 메모가 메일함에 뜨니까요. ^^;)
에버노트로 옮겨가볼까도 생각했는데, 제법 자료 양도 많아졌거니와
- nflint . . . . 22 matches
HDD 및 트래픽 용량을 각각 500MB씩 제공하는 무제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다수의 호스팅 서비스가 무료 서비스를 내놓았다가, 중간에 정지한 사례가 많기에 마냥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엔플릭트의 전신인 [[오선닷컴]]에서는 무료 호스팅을 장기간 제공했다는 전례가 있기에 신뢰도가 높다.
참고로 서버 기본 세팅은 euc-kr이며 요청자에 한해 UTF-8로 설정이 가능하다. DB는 euc-kr과 UTF-8 2가지를 제공한다. --[[모니위키]]에서 UTF-8를 default로 해 놓은 경우에는, 한글 페이지 에러가 발생한다.--
2015년 인터넷 평가를 보면 '[https://www.xetown.com/square/48292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몰릴 경우, 반응 속도가 느려진다.]'라는 얘기가 있다. 일반 소규모 위키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이 조금 몰리는 사이트는 조금 버거울 듯.
그렇군요. 제가 모니위키를 처음 쓰는 것이라서 어떤 것이 버그인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BR]] 그리고 도쿠위키식으로 네임스페이스를 만들었더니, 그 페이지는 FullSearch 검색이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이건 해결 방법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 칼킨 [[Date(2012-09-04T14:25:28)]]
제가 위키 돌아다녀봤는데....몇가지 버그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방명록 or BugReport 페이지를 만들어 놓으시면 가끔 놀러가서 올려놓을게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2-09-04T12:48:38)]]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섹션 편집시 "can't save"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그래서 저장이 안됐나 했는데, 실제로는 저장이 되어 있더군요. 그 문제만 해결되면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 -- 칼킨 [[Date(2012-09-04T12:46:00)]]
nflint에 문의한 결과 nflint의 웹서버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하도록 세팅되어 있지만, euc-kr 사용자가 많아서 기본 설정이 euc-kr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flint측에 요청하면 요청한 계정에 한하여 utf-8을 기본 설정으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 계정도 utf-8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htaccess 설정 후 한글 제목이 이상해지는 것은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또한 무료 사용자에게도 ssh를 제공합니다. [[BR]]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 칼킨 [[Date(2012-09-04T11:26:07)]]
- 고정비 줄이기 . . . . 22 matches
* 11번가 우주패스 : 월 4,900원 -> 연 58,800원
* 스마일클럽 : 연 30,000원 (3.5만원 포인트 획득 가능)
* 14,500원 (연간 174,000원) -> 4인 파티원을 운영할 경우 43,500원으로 절약가능하다. 21년도부터 넷플릭스에서 계정공유를 단속하고 있기에 점점 파티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즉, 필요한 기간에 가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유튜브의 광고를 없앨 수 있으며,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하다. 가입하면 그만큼 편리한 서비스. PC버전에서는 광고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기에, 굳이 구독할 필요는 없는 계륵같은 서비스.
* 알뜰폰 요금제는 대개 약정이 걸려있지 않다. 그래서 6개월~1년마다 주기적으로 좋은 조건을 찾아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유심은 잘 보관해뒀다가 다음번 번호이동때 사용하자.
* 통신사 중에서 KT계열은 피하자. LTE 속도가 느리기로 유명하다.
* 속도는 기본으로도 충분하다. 단, 순간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을 즐긴다면 1~2단계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자.
*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짧으며, IPTV등을 보지 않는다면 휴대폰 핫스팟을 사용하면 연간 264,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다만 휴대폰 배터리 수명이 빠르게 줄어든다. (배터리 사용횟수 증가, 발열 등)
* 월 7~9만원 (혹한/혹서기 비용추가)
* PC를 노트북으로 변경하는 등 가전제품 변경으로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
* 에어컨, 보일러등은 가능한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끼다가 건강 해치고 병원비가 더 나온다.
* 추가비용 2~10만원 (주말에 놀러갈 경우)
* 오메가3
* 샴푸 : 헤드&숄더 가려운 두피케어 / 7,500원
* [[썬크림]] : 닥터트럽 징크자차 SPF35 PA+++ 50ml / 19,180원 (할인가)
* 수면팩 :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팩 40ml / 4,900원 (할인가)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22 matches
'''인간 그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과거로 돌아가도 언제나 한심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라는 걸 말하려는 것 같은 소설.
대학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쓴웃음을 지으며 감상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개개인의 다각적인 면을 잘 묘사하고 있다. 더불어 원작자의 검은머리 단발머리 아가씨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다. 뭘해도 한심한 주인공과 친우 오즈와의 엎치락 뒤치락은 덤.
{{{#!folding 가사
- 양지를 피해 그림자가 걷듯이
- 갈 곳이 없는 추억을 계속 가지고 윤을 내고 있어
- 언젠가 너와 만나자
- 빨아들인 비가 폐에서 헤엄치고 깊이 깊이 물 속으로 잠겨드는 실러캔스
- 혼잡을 가르며 나에게 닿아. 이봐, '누군가 좀 눈치채줘' 라고
- 언젠가 너와 만나자
- 밤 길거리가
- 소나기가 와서 떠는 길 잃은 강아지도
- 언젠가 너와 만나자
- 살아가자
{{{#!folding 가사
- 천국을 가기 위해 매일 몰래
- 머리가 어질어질
- 천사가 되기 위해 매일 잠자코
* Namu:"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다다미와 동일 세계관. 원작 소설이 정식번역되어 있다. 여기에서도 흑발 단발머리 아가씨가 주역으로 활약한다.
- 시계 . . . . 22 matches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계장치. 정장, [가방], [구두]와 더불어 남자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악세서리이다.
선호하는 브랜드가 계층별로 정해져 있긴 하지만, 시계를 차는 사람에 따라 저가형 모델도 명품 시계 못지않은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Google:"손석희 카시오 시계" A168WA-1U (약 2만원)]
군인의 필수품. 지샥이 더 튼튼하지만, 상병 이전까지 구르다보면 시계가 남아나질 않는다. 돌핀으로 한동안 버티다가, 더 고가의 시계를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독특하게 결합된 시계. 파이어 패키지의 유래[* 소방관과 관련이 있으려나?]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다. 일본 [[라쿠텐]], 한국의 지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과 같이 엔화 약세인 시기에는 [일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잇다. 20~30만원 대의 고가 전자시계이지만, 아쉽게도 겉보기에는 싸 보인다.
* '''Water resistance classification (20 bar)''' : 20기압(200m) 방수. 얕은 물 속에서 손목만 흔들어도 가해지는 압력이 장난 아니기에, 전문 잠수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수영이나 맨몸으로 하는 다이빙 정도는 충분히 버틴다. 물 속에서 버튼을 누를 때 침수될 수 있다.([http://www.enuri.com/knowbox/KbCopy.jsp?kbno=204705 참고])
* '''Full-Auto-LED light''' : 시간을 보기 위해, 디스플레이 방향을 얼굴쪽으로 꺾으면(약 40도) LED light가 자동으로 켜진다. 주위의 광량을 감지하여, 어두울 때만 켜진다. 배터리 소모량이 만만치 않기에, 자신이 사용하는 시계가 터프솔라 모델이 아니라면 꺼 놓는 것이 좋다.
* Shock resistant : 모든 G-Shock이 그렇듯, 충격 및 진동에 강하다. 1t 덤프 트럭 바퀴에 깔려도 외장이 멀쩡하더라는 얘기가 있다.
1. 형광등과 같은 약한 빛으로도 충전되는 태양전지 셀을 내장하고 있다. Spec상 낮의 태양빛을 8분만 쬐어주면 하루 동안 사용할 양을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단계는 크게 H/M/L으로 구분된다. L에서 M까지 충전하려면 최소 3시간, M에서 H까지는 22시간, H단계에서 완충하려면 6시간 동안 야외 직사광선을 받아야 한다. M에서 L로 단계가 하락한다는 것은 배터리 상태가 메롱이라는 걸 나타내니, 이틀 정도 날 잡아서 배터리를 완충시키는 것이 좋다. H 단계에서는 그냥 차고만 다녀도 알아서 충전되니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Watch Solar radio station support World 6''' : 세계 6개 지역에서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아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일본에서 발신되는 전파가 한국 전체를 커버하기에, 한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 Stopwatch function - 1/100 sec. - 1 hour : 1/100 sec.의 정확도로 최대 1시간까지 측정 가능하다.
Color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Wearable SmartWatch. 직사광 아래에서 선명하게 보이고, 4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페블 app과의 호환성을 위해, 해상도가 페블 구형과 동일하며, 드넓은 배젤이 아쉽다.
페블타임에 별도 손목줄을 연결해서 사용했으나, 시계 스프링이 부러져버렸다. 새로 교체한 것도 부러져버려...그냥 당순간은 페블se2를 사용하려고 한다. 얇고 가벼워서 평상복에 잘 어울린다.
- GTD . . . . 21 matches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경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조직 책임자와 말단 직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조직 책임자는 관리자로서, 전체 숲을 보고 각 업무의 중요도를 구분하여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명서를 바탕으로 한 할일 관리는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말단 직원은 우선순위 보다는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긴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즉 ''{{{{color:blue}Top-Down}}}''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선순위가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GTD가 탄생했다. '''{{{{color:red}GTD}}}'''는 {{{{color:red}"일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일을 재빨리 해치우고 남는 여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해라."}}}라고 안내하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Top-down과 대비되는, ''{{{{color:red}Bottom-up}}}'' system인 것이다.
두 가지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GTD라면 아래 글을 잘 읽어보자.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방치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공구 세트와 같은 '장식용'이 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공구 세트를 구입해서 DIY를 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건 몇이나 될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GTD라는 개념과 강좌가 너무 방대해서 숨이 막힌다면, 우선 간단한 체크리스트부터 사용해보자. 체크표시를 할 수 있는 작은 수첩을 구입하거나, 스마트폰에 Google:"구글 킵"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익숙해지면 점점 GTD의 범위를 넓혀보자.
* ZTD: GTD는 이론적으로 매우 짜임새 있는 할일 관리 시스템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GTD를 100% 활용하기란 매우매우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인생을 위한 GTD'''가 아니라 '''GTD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지 않으면서 {{{{color:blue}좀 더 단순하고,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ZTD]]'''이다.
web과 android app 형태로 구현한 ActionComplete도 쓸만합니다. web과 app이 연동되기도 하고(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만 다른 시스템(구글 캘린더 등)에 적혀 있는 내용도 가져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거기까지 구현되어있지는 않고요.
반디꾼님 // 구글링을 해보니 관련 정보가 있어서 [["/응용"]] 페이지에 추가했습니다. ^^
dg님 // 아 이것도 쓸만하네요~ [["/구현(디지털)"]] 페이지에 추가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1-03-13T11:12:35)]]
몇년전(?)부터 플랭클린 플래너와 GTD를 오가면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웬지 머리가 맑아진 느낌입니다.
항상 구형컴퓨터로 3D게임을 돌리는 듯한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달라질 수 있다라는 희망을 얻어 갑니다. -- 김대리 [[Date(2012-08-23T02:04:08)]]
2.4 의 링크가 깨져서 수정했습니다. -- 컴파일에러 [[Date(2012-08-27T06:45:45)]]
안녕하세요.. 저도 에버노트로 GTD를 하고는 있지만... 고수는 뭔가 다르네요.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시네요.
그런데 제가 아는 GTD는 직관적이고 단순한데..이 내용들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죠? --최맨
- PS Vita . . . . 21 matches
[[PSP]]의 뒤를 잇는 Namu:"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기. 기기 완성도는 높지만, 3rd party game의 수가 적고 이미 게임시장이 스마트폰에 잠식되어 기존 PSP, NDSL만큼의 파급력이 없다. 그리고 해킹을 피하기 위해 자체규격을 남발하는 바람에 주변기기가 쓸데없이 비싸다.
PS Vita 2세대, PS Vita TV까지 총 3가지 선택지가 있다. 동일한 것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 PS Vita 1세대: OLED Display, Sony 전용 케이블, TV out으로 보이는 단자 있음(사용 불가)
* PS Vita 2세대: LCD Display, 5핀 USB 케이블[* 스마트폰과 동일], 기능을 알수 없었던 단자 삭제[* TV out 단자로 추정], 1세대보다 가볍다.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에 문제 있음. 배터리 시간 연장
* PS Vita TV: 듀얼쇼크로 플레이. 터치 기능 대응 안됨. 일부 게임 실행 불가. 장점은 큰 화면[* 너무 큰 화면의 경우 화면이 살짝 뭉개짐]+빵빵한 사운드+조작감 향상. 2016.3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28671 단종]되었다.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충전 : 전용 USB 및 충전 케이블로만 충전이 가능하다. 참고로 소니에서 정식 발매한 배터리 팩 이외에는 충전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USB와 PC를 연결해서 충전하는 도중에는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전용 메모리 카드 : 호환품 발매를 막기위해, 자체적으로 세계 최소 메모리 카드를 만들어 버렸다. 13년 8월부터 가격이 다소 떨어져서 구입해볼만하다.
* PSN : 1년 PSN+ 가입을 하면 월마다 무료 게임 제공 / 특정 게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따로 게임을 구입하는 것보다 월등히 저렴하지만, 메모리 카드 용량이 작다면 좀 불편하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rating(4)]]: P4G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맥빠진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오보로 무라마사"(일어) → 오보로 무라마사 Rebirth(영어)는 PSN에서만 구매 가능. 2016년 3월 PSN+ 무료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Namu:"Steins;Gate" 제로: 크리스를 결국 구하지 못한 세계관 이야기. 주인공의 허세끼가 사라지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만 남아 있어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일부 일러스트 및 스탠딩 이미지가 좀 이상하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21 matches
[:Game 게임] 제작 과정, 홍보, 비쥬얼 부분에서'''만''' 두각을 보였던 게임.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은 버그 투성이지, 게임 난이도는 마우스 클릭질로 간단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만큼 낮고, 같은 내용의 대화가 반복되기에 쉽게 질려버리는 등 문제가 많았다.
한국산 게임치고는 높은 수준의 CG, 풀 음성 지원,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만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참 어색한 CG와 대사, 뻔하디 뻔하고 재미없는 연출에 화가 날 지경이다. 아, 그런 기분은 '''무사히 버그를 뚫고''' 엔딩을 봐야 느낄 수 있다.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 특징을 인터넷 투표로 결정하는 등 게임 유저들의 참여 기회가 상당히 많았다. 자유게시판 및 팬픽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시나리오 담당인 ???의 <영검소녀>라는 외전 소설 설정을 이용한 릴레이 소설이 연재되었었다.
1. 고해상도 CG : 게임 개발 도중에 등장인물 CG 전체를 싹 갈아엎었다는 얘기가 설정집에 나온다. '''이전보다''' 깔끔하고 예뻐진 디자인은 만족스럽지만, 그럴 돈으로 프로그램쪽에 더 신경 썼다면 좋았으련만.
1. 여주인공이 모두 긴 생머리? : 한국 남자의 전형적인 이상형이 긴 생머리 여성이라고 했던가? 플러스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긴 생머리를 가지게 된 것은, 게임 개발 초반에 홈페이지에서의 "캐릭터 메이킹" 투표를 통해 외모가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 L.A.N.S.(Love, Advanture, Novel, Simulation) system : Advanture와 Simulation은 모양새만 갖춰져 있으며, 호감도와 상관없이 마지막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결정되기에 Love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 프리헌팅 모드 : 맵에서 가끔 마주치는 여자들과 사귈 수 있는 모드 (초회한정판 전용...?) 버그의 주범이었는지, 2.0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 산책 모드 : 밤에 이성과 같이 넓은 정원을 산책하며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모드.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오고가는 대화 내용이 뻔하기에 쉽게 질린다.
* 미니 게임 : 원래 3명의 여주인공 스토리에 3가지 미니게임을 첨가할 생각이었겠지만, 게임에는 '달려라 신영'이라는 레이싱 게임만이 포함되었다. 나머지는 따로 설치/실행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미니게임은 재미가 없다(...)
1. 메인 프로그래머 사망 : 게임 발매 2~3달 전에 메인 프로그래머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개발진의 악전고투 끝에 발매일은 맞췄으나, 결과물은 알파수준의 버그투성이 게임. 1.에서 언급했던 다양한 시스템은 제대로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았으며,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버그가 속출했다. 후에 배포된 패치로 치명적인 버그와 더불어 프린헌팅 모드도 제거되었다.
1. [Windows98] 전용 게임이라 그런지, [WindowsXP], [Windows7]으로 엔딩을 볼 경우 앨범모드가 강제 초기화 된다.
- 차 . . . . 21 matches
약용 효과가 있거나, 향이 좋은 풀떼기를 우려놓은 음료수. Namu:"유럽", Namu:"중국"처럼 식수 수질이 나쁜 곳에서는 차 문화가 발달했다. 알게 모르게 Namu:"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차가 많으며, 특정 종류는 장기 복용 시 되레 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복용하자.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회복, 해열,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원액은 잘 익은 매실을 1~3년 숙성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덜 익은 매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치아 손상, 배탈, 설사 등을 불러일으키니 주의하자. 또한 매실 액기스에는 설탕이 많아서 과용하면 살찌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보통 가정집에서 매실청을 담그고 나온 매실 원액을 이용하거나, [http://www.maesilfarm.com/shop/shopbrand.html?xcode=005&type=O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다.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밤샘이 필요한 수험생,직장인 들에게 필수 도우미이다.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위한 각성제로 애용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에,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한 사람이 과용하면 잠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워야 한다.
* G7 블랙: 절제된 듯한 향과 크레마가 특이한 베트남산 커피. 1개 가격이 170원 정도로 저렴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 제주 삼다 텐저린티 : 설록 발효차 + 상큼한 제주 한라봉 과육의 블렌딩티. --날씨가 더워 뜨거운물에 잠깐 우린 뒤에, 찬물을 부어 마셔봤는데...으엑. 우려먹는 방법이 틀린걸까? 향도 별로고, 혀끝이 떫다.-- 독특한 맛과 향에 익숙해졌다. 이젠 찬물에 바로 우려먹는다.
* 여름철에는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평소보다 약간 진하게 우린 차를 한 번에 붓는 급랭법과 처음부터 차가운 물에 티백을 넣어 냉장고 안에서 하루 정도 천천히 우리는 냉침법[* 생수 대신 탄산수나 사이다 요구르트 등을 베이스로 해도 좋다.]을 사용하면 시원하면서도 맛과 향이 깔끔하게 살아 있는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다.
* 스타벅스 히비커스 블렌드: 히비커스, 파파야, 망고, 패션 후르츠 에센츠가 함유된 블렌딩 티. Anha:"스타벅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려내면 예쁜 붉은 색을 띄며, 달콤한 향이 난다. 첫맛은 홍차보다 살짝 신맛이 나는데, 입에 머금거나 삼킬때 강한 신맛이 난다.[* 신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는 중간 양쪽 끝 부분이다.] 히비커스는 피로회복 / 이뇨작용 / 숙취해소 / 독소배출 /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화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파파야는 파인애플처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달콤한 향과 상큼한 맛을 위해 추가된 것 같다.
* BOH 카메론 하이랜드 티: 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홍차. 은은한 달짝지근함과 부드러움이 맘에 든다. 우려내는 속도가 빨라서 방치하면 쓴맛으로 변해버리니,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 책/2014 . . . . 21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마트한 생각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생각의 오류 52가지에 대해 재미있게 정리한 책. 초반에는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 많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 한구석이 뜨끔해지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심심할 때 읽어봐도 좋지만, 몇 가지 항목들은 정리해 놨다가 책상 한켠에 붙여놓는 것도 좋다. 그러나 갖가지 오류에 대해 민감해지지는 말자. '''"피해 가능성이 작다면 그런일에 머리를 싸매지 말고, 오류가 생기더라도 그냥 두어라. 당신은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소한 것은 직관에 맡기자.'''
종료되었습니다(박하익, 2012): 죄와 복수를 다룬 SF 추리 소설.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쉽게 추리하기 어렵다. 극중 전개가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지만...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키워드는 어머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지사지.
Anha:"얼음나무 숲"(하지은): 판타지 소설. 하지은 작가의 소설은 한국에서 범람하는 판타지와는 사뭇 다르다. 다수의 판타지 소설은 인간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그 운명을 비틀어 나가며, 대부분의 일들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끌어내린다. 거기에 활기찬 모험과 운명적인 만남은 있을 지언정, 사람들 끌어당기는 "신비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략)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불치병 환자판 Boys meets girl. 다만 일반적인 소설에 보이는 답답한 주인공은 없다. 4기 갑상선 암 환자인 "헤이즐"은 자기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내심 두려워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런 헤이즐을 매료시키는 골육종 환자 어거스트. 정말 스르르 잠드는 것처럼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얘기가 달콤하면서...애틋하다.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 모든 사물은 지속적으로 호흡 가능해야 한다.(저전력, 무선충전, 센서)
1. 모든 사물에는 자물쇠가 채워져야 한다.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연결되며,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기에 보안은 철저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1. 사물 인터넷이 제공하는 가치가 개인정보보다 뛰어나야 한다.
- Nexus 5/App . . . . 20 matches
||젤리빈, 킷캣에서 제일 잘나가는 런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hn.android.moneybook 네이버 가계부]
||체리피커처럼 문자를 읽어서 자동으로 가계부 항목을 생성한다.네이버 앱 중에서는 유일하게 배터리 뱀파이어가 아닌듯?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직접 업로드한 음악 파일을 골라 들을 수 있다. 넥서스5와 같이 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한 기종에 유용한 app이다. 오프라인 모드로 사용하면 스트리밍하면서 다운받은 음악 + 메모리에 직접 넣어둔 음악 위주로 재생할 수 있다.
||Catch, [[Springpad]] 등의 서비스가 종료되는 와중에 메모계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전문가용. App event를 사용자 맘대로 주물럭거릴 수 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체크 프로그램. 모바일과 와이파이를 구분해 준다. 계산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지, 통신사와는 다른 값을 보여줄 수 있다. 맹신하지는 말자.
||정보를 총알 쏘듯 전달할 수 있는 app. [[PC]], [[스마트폰]], 이메일 등으로 메시지, 이미지, 파일 등을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재밋는 기능은 '알림 미러링'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Pushbullet?hl=ko 크롬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실행시켜놓으면,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PC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굉장히 미려한 UI가 특징인 날씨 app. 바탕화면에 시계/날씨 위젯으로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날씨에 어울리는 or 장소에 어울리는 (GPS로 자동인식) 플리커 사진을 배경으로 띄운다.
||인터넷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스팸 차단, 발신자를 확인해주는 app. 요즘같이 개인 정보가 공공재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참 유용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tcs.whowho 후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thecheat.cleancall 클린콜][* 더 치트 사이트의 데이터 베이스 이용] 등의 유사app이 있다.
||안드로이드 녹음 앱. 넥서스5에서 소리가 울리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옵션>레코딩>마이크>캠코더를 선택하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xus4displaycontrol Display Control]||디스플레이 색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세팅은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살짝 누런 빛이며, 이걸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푸른계통의 흰색으로 바꿀 수 있다. Nexus5 App과 마찬가지로 XDA포럼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tablewidth="80%"><TD WIDTH="20%">(네이버 가계부)를 제외한 모든 네이버 App||배터리 뱀파이어. Greenify로 죽여도 되살아 나는 경우가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auncher.john iLauncher]||--[아이폰]과 디자인이 유사한 홈 런쳐.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위젯을 사용할 수 없다. 디자인이 너무 유사한 나머지 3.1.4버전을 마지막으로 마켓에서 사라져 버렸다. 대신 iLauncher7이라는 app이 등장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아이콘과 UI를 일부 수정한 것 같다.-- 계속 이름을 바꿔 올리는 걸 보면, 개발자가 소스를 다른 곳에 팔아치웠거나 돈독이 오른 것 같다.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할 app이다.'''||
- 담비노트 . . . . 20 matches
[[원노트]], Google:"TreeDB note", Google:"JW Free note" 등과 더불어 가장 많이 언급되는 프로그램이다.
쇳덩어리 같이 무겁고 리소스도 많이 차지하는 원노트와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추가 기능 요청이나 버그 문의에 대한 피드백이 충실하다. 또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표 기능이 굉장히 깔끔하고 상세하게 구현되어 있다. OLE 개체나 수식도 삽입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다.
* 가볍다
* 하이퍼링크: 웹페이지, 로컬 폴더/파일 지정 가능
* 세세한 단축키: 한글97처럼 대부분의 메뉴에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블럭 처리한 뒤, 특정 키보드를 눌러 서식을 수정할 수 있다.
* 스피드바: 활성화하면 화면 맨 위에 얇은 bar가 나타난다. 특정 영역을 클릭하면 즐겨찾기, 서식, 담비노트 화면 보기, 스크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USB에 담아서 휴대 가능
*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 [PC] 랜카드 고유번호마다 1개의 라이센스만 등록할 수 있다. PC를 변경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라이센스 쿠폰을 제공하지만, 좀 귀찮다. 만약 담비소프트가 문을 닫는다면, 아예 설치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 원하는 기능을 찾기가 어렵다. 왠만한 기능은 구현되어 있지만, 정작 사용할 때 찾기가 어렵다. 전체적인 기능 정리가 필요하다.
* 클라우드 싱크 미지원: 1.x 버전은 동기화 기능이 없으며, 2.x부터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 개발속도가 매우 느리다. 1.47 버전에서 1.76까지 오는 데 7년이 걸렸다. 3.x까지 업그레이드를 보장하는 라이센스를 구입해도 의미가 있을까?? 그 전에 담비소프트가 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기업/공공기관용 라이센스는 1.X, 3.X로 구분되어 있다. 장시간 업데이트가 보장되는 3.X를 구입하는 게 좋지만, 업데이트 속도를 보면 3.x 버전이 나오려면 10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딱히 수익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걸 보면 개발자의 끈기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시판 글에도 잊지않고 답변을 해주니, 건의사항이 있다면 적극 얘기해보자.
- 백신 . . . . 20 matches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일관된 자세로 나아가는 안정적이고, 가벼운 백신.
--무겁지만 검출력 하나는 최상급인 백신. -- 무겁다는 건 옛날 얘기로, Core2Duo 이상급의 CPU에서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가볍게 돌아간다고 한다.
2013년 Anha:"MBC"가 해킹당할 때, [http://imnews.imbc.com/mpeople/rptcolumn/rptcol06/3252928_7057.html 카스퍼스키를 설치한 PC만 살아남아] 화제가 되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 중이며, 자주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할인 시 안티 바이러스 1년 사용권이 4~5천원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프리 에디션 : 군더더기 없이 정말 깔끔하다. 옵션이 달랑 2개(실시간 감시, 자동 스캔 on/off)라 당황할 수 있지만, 더 신경쓸 건덕지가 없어서 참 좋다. 실시간 감시 중에 발견된 의심 Process는 자동으로 차단되며, 향후 차단을 해제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는 불안하다면, [코모도]와 같은 무료 [방화벽]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하자.
* [[AntivirPersonal]] 인터넷 시큐리티(?) 체험판 : 3A[* 무료 백신 3인방. AVG, AVAST, Avira]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가볍고 성능좋은 백신. 팝업창이 나타날때의 비프음이 좀 거슬린다.
* Avast! Free Edition : 바이러스 검출 능력이 출중하고, 무료라서 더욱 사랑받는 백신. 회원 가입 후 등록이 다소 귀찮지만, 참 쓸만하다.
* MSE : [[MS]]에서 만들어서 무료 배포하는 [[Windows]] 전용 백신. 가볍고 성능이 좋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루머로 밝혀졌다. 없는 것보단 낫다...라는 수준이라는 얘기가 있다.
* [[NortonAntivirus]] : 기업용 보안회사의 이미지가 강한 노턴사의 백신. 개인용 백신 성능은 무난하다.
- 스페인 . . . . 20 matches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도시. 사람들이 하도 극찬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이외에는 큰 감흥이 없었다. 여행 기간이 넉넉한 사람들은 근교에 있는 몬세라트(산), 시체스(해변), 이비자(섬, 클럽으로 핫하다)도 방문한다.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로마 수도교, 산책로(수도교에서 알카사르로 가는 길목)가 특히 이쁘다. 백설공주 성의 모티브가 되었던 '알카사르'도 평이 좋다. 세고비아 전통요리인 새끼 돼지구이 '코치닐요 아사도'는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다. 2~3인이 1개 시켜서 맛만 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1986년) 스페인의 옛 수도.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한 곳은 결코 아니라서, 역사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방문한다면 정~말 따분할 것이다. 특히 투어로 방문한다면 최악이다.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이 좋다.
알함브라 궁전으로 유명한 지역. 여기서는 샹그릴라를 시키면 무료 타파스가 제공된다.
출처: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스페인" 발췌
* 바르셀로나 3일: 가우디의 건축물과 구 시가지
* 말라가 2일: 피카소 생가, 미술관, 해변
* 말라가 1일
* 국화 꿀차: MANZANILLA MIEL(Hacendado). 메르카도나(마트)에서 구입 가능. 외부 포장에 sabor라고 씌여있는 건 꿀향만 첨가된 제품이라고 하니, 구입 시 주의 바람.
* Turron(뚜론): 견과류가 들어간 스페인 전통과자. 백화점, 시장 혹은 뚜론 전문점인 ‘Vicens’에서 구입 가능.
* 가우디 도마뱀 기념품: 책, 컵,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이 있음. 바르셀로나에서 구입 가능.
- 스피커 . . . . 20 matches
충동구매한 스피커. 우퍼 내장, [[블루투스]] 내장 등 호화 스펙을 갖추고 있다. 바닥으로 울리는 진동음은 기숙사 옆방 사람들에게 항의를 들을 정도이다. 바닥에 있는 구멍을 Namu:"코르크" 마개 등으로 막으면 진동도 줄이고, 소리도 명료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공간 부족으로 적당한 가격에 처분했다.
[[스마트폰]] 등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기기. 증폭 효과는 확실하지만, 소리가 전체적으로 날카로워지는 문제가 있다. 부피가 작고, 가볍고 저렴하다는 거 이외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대비 단점투성이인 기기이다.
증폭 기능을 사용하면 미세하게 지직거리는 잡음이 섞일 때가 있다. AUX에 직결하면 잡음없이 깔끔한 음을 들을 수 있다. 장난감으로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20년 초에 구입한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해외직구시 USD 90~100 / 국내 정품구입시 12.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마존에서 할인쿠폰 적용해서 구입했으며, 2대째는 국내 예판으로 구입하려 했으나 금새 가격이 올라버렸다. 결국 알리익스프레스에 주문했다.
* Customizable EQ (스마트폰 앱으로만 조정가능)
1. 스마트폰과 연결한 경우에만 이퀄라이저 등의 세부설정 가능
* Soundcore App으로 음량, 이퀄라이저 조정 가능 (AUX단자에 타 기기와 연결 중에도, 스마트폰앱으로 연동됨)
* 볼륨을 50% 이상 올려야 이 스피커의 진가를 맛볼 수 있음.
* EQ는 5개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사용자 맞춤설정도 가능
* 패시브 라디에이터 (보조 저역장치) 덕분일까? 풍부하고 부드럽고 묵직한 저음을 들려준다. 다만 EQ상에서 저음을 증폭하는 것 정도가 쓸만하지, Bass Boost 기능(버튼눌러서 작동시키는)은 과유불급
* 2대 구입해서 스테레오로 연결(TWS)해서 음악 들으면 너무 행복함. 힘있고 부드러운 저음이 몸을 때리면서, 고음도 쭉쭉 뻗어나가니...라이브 카페에서 음악듣는 것 같았음
* TWS 연결해서 영상볼 때, 알아차리기 힘든 미세한 음성 밀림이 발생함. 그리고 버퍼링? 디지털처리? 때문인지 초반 2~3초 가량 소리가 들리지 않음. 익숙해지면 괜찮음
* USB C 충전이 되니 너무좋음. 앞으로 나오는 모든 기기에 C가 달렸으면 좋겠음
- LibreOffice . . . . 19 matches
CrossPlatform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 묶음. 일반 사무용이라면 충분히 Ms Office를 대체할 만큼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MS office에 없는 수식 편집기(Math)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그러나 [https://www.wps.com/ WPS Office]라는 강력한 대체제의 등장으로 인해, 리브레 오피스의 위상도 차즘 줄어가고 있다.
* Cross-Platform 환경 지원 : Windows, Linux, MacOS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Linux에서 DOC를 제대로 편집하기 위해서 MS office를 힘들여 설치하거나, Windows로 멀티 부팅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 무료에서 오는 사람들의 불안감 : 특히 기업의 경우 정작 오픈오피스로 문서를 만들어놨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서 오픈오피스 버전업이 안된다거나 다른 곳에서 열어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고가의 MS office를 구매하게 된다.
* 만들어 놓은 서식 활용 불가능 or 불편 : ms office로 만들어 놓았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한국 관공서처럼 모든 문서를 HWP로 저장했다면 오픈오피스 사용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Windows가 한국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함과 동시에 성장한 Ms office. 사실상 사무용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ms office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 한글 HWP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건,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이다.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MS office는 기업에 대해서만 간헐적인 단속을 통해[[footnote(MS 본사에서 내한하거나 관련 회의가 있을 경우 한국 정부에 요청 혹은 압박이 들어 온다고 한다.)]] 라이센스 비용을 수집할 뿐, 개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 만약 MS가 불법복제를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했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LibreOffice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면 보다 적극적인 불법복제를(...)]
MS office를 개인이나 회사에서 구매하려면 1 copy당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저렴한 아카데미 버전을 내놓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학생들은 3~4년 뒤에 기업에 들어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MS office를 직원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으니 한국에서 오픈오피스가 설 자리가 있을까?
- 대전 . . . . 19 matches
== 가볼만한 곳 ==
* 대훈서적 : --홍명상가, 대전 타임월드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대전 고유의 대형 서점.-- 아쉽게도 인터넷 서점에 밀려 파산.
* 계룡문고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삼성샘명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서점이다.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다. 예상 외로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mare1130&logNo=150163403326 규모 면에서는 왠만한 대형서점에 밀리지 않을 듯]. 한쪽에는 카페가 있어 계산을 마친 책을 가져와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교보문고 : 충남대 내부 입점. 교재가 압도적으로 많다.
* 영풍문고 : 대전복합 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서점. 내부가 굉장히 널찍하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서점 중앙에는 카페가 있어 책 고르다가 아픈 다리를 쉬게 하거나, 배를 채울 수 있다. 구입한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바로 위층에 있는 CGV에 영화보기 전에 시간 떼울 겸 들르는 사람이 많다.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안산도서관: 대덕구에 위치한 도서관. 근처에 학교가 많아서, 항상 학생들이 넘쳐난다.
* 수목원 (만년동): 따스한 봄날, 여름, 가을에 산책하기 좋은 곳. 가까운 곳에 엑스포 다리, 롤러 스케이트장과 더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좋다.
* --대전 엑스포, 꿈돌이 동산-- 폐쇄 예정. 드라마 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라고. 관광도 할 수 있을 듯? 참고로 꿈돌이 동산 입구 근처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웨딩홀이 있다.
* 대전 국립과학관: 기본 전시관은 무료. 데이트 or 가족 나들이 장소로 딱! 어릴 적에 질리도록 방문한 사람이라도 한번쯤 재방문해 보자.
- 모니위키 . . . . 19 matches
[PHP]로 개발된 한국산 [위키] 엔진. 내용을 텍스트 파일로 관리하기에 작동 속도가 빠르고, 백업 등의 작업이 용이하다.
한국 사람들은 블로그나 게시판과 같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플랫폼을 선호하기에, 모니위키는 극소수만 사용하는 비인기 툴이다. 그리고 한때 열정적으로 운영하던 사람들도 다른 위키 플랫폼(미디어 위키, 도쿠위키 등) 혹은 [블로그], 게시판으로 활동 장소를 옮기기에,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그러던 중 13년 초에 발생한 Anha:"엔하위키 미러 IP 차단 논란"으로 모니위키에 작은 활기가 돌아오게 된다. 그 말 많던 사건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는 고질적인 속도 문제를 해결했으며, 엔하위키 미러는 이전처럼 미러기능을 제대로 담당하게 되었고, 모니위키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2014.2월 현재 모니위키는 1.3.0 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4년 4월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개발자가 생계에 바쁜듯?
2015.04 개발자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1.2.4 정식 버전은 현재 작업 중이며, [http://moniwiki.kldp.net/main/G4UserPlugin 1.2.5부터는 그누보드4 연동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6.02 이후로 모니위키 업데이트 &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https://github.com/wkpark/moniwiki/graphs/commit-activity Github를 들여다보면 16/02/04에 code commit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트위터에 [https://twitter.com/moniwiki/status/814418737012953088 네이버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12월 26일자로 닫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버그리포트 정보 및 다운로드 파일을 백업하지 못해둔 상황인데, 사이트 백업이 지금이라도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개발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PHP]] 7.x 대응 업데이트가 느지막히 진행 중인 것 같다...?
2019.12 2년만에 업데이트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모니위키 기반의 위키인 엔하위키 덕분에 모니위키 개발에 불이 붙었다. [http://dumpcookie.us.to/wiki.php/RecentChanges 엔하위키 놀이터]에 보면 연일 새로운 기능 추가 & 버그 수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 --[wiki:"모니위키/배포계획#s-2.3" Cafe24 Edition]: 한가할 때 건드릴 예정--
1. 엔하위키 - [http://mirror.enha.kr/wiki/HelpOnPageCreation 항목 추가, 제거, 복구]
* [["모니위키 사이드 바에 카테고리 추가하기"]]
1. --스팸 대책으로 WikiPediako:"CAPTCHA"가 꽤 유용하다. 모니위키 댓글 매크로에는 해당 기능이 있으나, 블로그 매크로에는 없다. [http://hyacinth.byus.net/moniwiki/wiki.php/%EB%AA%A8%EB%8B%88%EC%9C%84%ED%82%A4%20%ED%8C%81#s-6.3 blog.php]를 다운받아 덮어씌우면, 블로그 매크로에서도 CAPTCHA를 사용할 수 있다. [[BadContent]]로 필터링 하는 것보다 확실하다. 이거 적용하고 스팸 댓글이 없어졌다.-- 모니위키 1.2.2부터 Blog macro에도 CAPTCHA가 적용되었다.
* [["모니위키에서 이미지가 갑자기 표시되지 않는 문제"]]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19 matches
OriginalWiki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WikiName의 편리함 때문에, 페이지 이름에는 한글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페이지 제목을 WikiName처럼 만들면, 대문자가 시작되는 N 앞에 띄어쓰기가 삽입되어 자연스럽게 출력된다. 한글? 이게 될리가 없다 -_-; 한글에는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이 없기에 그런 표기방법은 사용할 수 없고, 한글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제목 사용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근데 무슨 수로? (...)
가장 좋은 방법은 한글 맞춤법에 명시된 띄어쓰기 법에 따라 한글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다. 근데 이 방식은 문제가 하나 있다. 한글 띄워쓰기가 의외로 어렵고, 큰 따음표를 한번 더 사용해야 한다는 것.
정답은 3번. 띄어쓰기가 포함된 문장을 링크하려면 "로 한번 더 묶어줘야 한다.
* 2010.10 : [모니위키/1.1.5]에서 페이지 별명이란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이용하면 다국어 위키를 흉내낼 수 있다. (MoniWiki:MultilingualWiki)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이왕이면 모니위키 자체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모니위키에서는 테이블을 지원하지만, 복잡한 내용을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편집도 불편하다. 대신 [Zoho] Sheet에 내용을 입력해놓고, 모니위키에서 HTML Tag로 끌어다쓰면 어떨까?
* 위키 편집모드에 들어가지 않아도 표를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어서 좋다
* [Zoho]가 문을 닫거나, 더이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경우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죄다 날아갈 수도 있다(...)
* [Zoho]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해당 문서를 수정할 수 없다. 또한 권한도 미리 설정해놓아야 한다.
* (해당 단어로 된 페이지가 존재할 경우) 해당 페이지로 이동
* (AliasPageNames에 단어가 등록되어 있는 경우) 등록된 단어 리스트를 보여준다.
MoniWiki:재미있는위키 항목에서 나온 것처럼, 참여가 많은 페이지에 특별한 표시를 하는 것과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여자에게 보상[* ex) 업적 시스템]을 주는 건 어떨까?
- 모니위키/장단점 . . . . 19 matches
[[모니위키]]처럼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저자동 고유연성] 시스템에서는 참여자들이 보다 똑똑해질 여지가 있다. 시스템을 잘 굴리려면 사용자가 머리를 많이 써야한다는 얘기이다. 오랫동안 독서를 즐겨온 사람이 글을 잘 쓰거나 얘기를 조리있게 하는 것처럼, 위키 사용자들도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빠른 Anha:인터넷 망이 거미줄 처럼 깔려있는 한국의 웹 환경 + 빠른 웹 브라우져 덕분에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는 것만큼 빠르게 편집/열람할 수 있다. 서버가 구형이라도 모니위키는 충분히 빠르다. 최신버전은 [[도쿠위키]]보다 약 56% 더 빠르다.[* 출처 : MoniWiki:MoniWiki/BenchMark]
수정할 때마다 페이지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거나, 실수로 삭제했을 때 복구하기 쉽다. 이 기능은 협업 작업 시 더욱 빛을 발한다.
위지윅 에디터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더 편리하지만, 정작 필요한 부분을 수정할 때 내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서식이 지정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그런 걱정은 전혀 없다. 자신의 의도대로 글을 정리할 수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버그나 추가 기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쉽고 빠르다.
=== 설치가 번거롭다. ===
[[모니위키/1.1.6]] 시점에서는 위키 도움말의 한글화가 많이 진행되었다. 아직 갈길은 멀다.
[블로그]는 일기장처럼 특정 주제에 따라 글을 써내려가면 된다. 그리고 신문처럼 한번 발행하면 대개 수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위키는 끊임없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화초를 기르듯 매일같이 내용을 추가, 보완하여 위키 각 페이지에 활력이 흘러넘치게 만들어야 한다. 관심이 메말라 버린다면, 위키의 생명력도 거기서 끝이다.
위키는 모든 문서가 거미줄처럼 엮여 있을 때 빛을 발한다. 어디에도 링크되어 있지 않은 외톨이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모니위키/1.1.6]]부터 추가된 외톨이 페이지 기능으로 위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http://kldp.net/tracker/?group_id=210&atid=354010&func=detail&aid=315774 #])
각 페이지 내용 수정을 위한 토론 기능 or 장소가 없다. 그 페이지에서 갑론의박 하거나, 별개의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그렇기에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보드게임/추천 . . . . 19 matches
1. 8개의 단어 발표가 끝나면, 다음 사람에게 순서가 넘어간다.
1. 총 3라운드를 진행하고, 총점이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한다.
달무티 카드가 없다면, 트럼프 4개를 구입해서 즐겨보자.
1. 무작위 카드를 뽑아, 낮은 숫자가 나온 사람 순으로 왕~노예를 정한다.
1. 가장 먼저 게임을 끝낸 사람은 "인원수 -1"점을 준다. 마지막까지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은 0점을 받는다.
개개인의 눈치, 계산보다는 팀장의 언어 센스가 매우 중요하다.
마피아 게임 요소를 도입한 독특한 파티게임. 라운드를 시작할때는 모두 광부인 것처럼 으쌰으쌰 의기투합하지만, 후반부에 방해꾼임으로 만천하에 드러내며 광부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하다!
그래서 게임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방해꾼(사보타지) 선호도가 쑥쑥 올라간다.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달리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장점. 달무티가 초반 분위기를 달구는 게임이라면, 사보타지는 게임 분위기를 빵빵 터트리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한다.
반복할수록 카드형상에 익숙해져 재미가 떨어지기에, 다양한 테마의 확장판을 판매하고 있다.
=== 젠가 ===
술에 살짝 취해서 몸이 주체가 안될떄 하면 즐겁다.
가장 간단하고, 오래 즐겨도 질리지 않는 2인용 보드게임.
숫자카드의 합이 20을 넘지 못하면 -점수가 되어버리기에 폭망하기 딱 좋다.
쫒고 쫒기는 재미가 있는 게임. 음산한 음악을 깔아두면 분위기 업!
"살인자"가 룰을 잘못 이해하면 게임이 금방 끝나거나, 틀어질 수 있으니,
게임 숙련자가 맡는 것이 좋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8 matches
> 상위 문서로 돌아가기: [[ASUS C302]]
[[아마존]] 사용자 리뷰는 신뢰성이 높기로 유명하다. [[사진]] / 동영상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상세하게 작성해 놓는다. 구글링으로 제품 정보를 얻는 것보다, 아마존 리뷰를 얻는 게 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비율이 2번째로 높은 별점 3점의 내용을 일부 소개해보면...[* 구글 번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부 내용에 의역/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3FI52EK2Y72R/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Great Chromebook but wifi drops sporadically!]: 끝내주는 크롬북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 Wi-Fi 연결이 갑자기 끊어집니다. 재부팅하기 전까지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내가 뭘 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가격을 $30 인하해서 $419.00에 판매하고 있음에도 재고가 충분하다(In Stock). 그리고 ASUS C302는 소비자 정가 ($499.99) 그대로 판매하고 있음에도, 일시적으로 품절 되었다. (Temporarily out of stock)
1. '''팜 리젝션'''[* 손을 터치 스크린 위에 올려놓아도, 스타일러스 펜만 인식]과 '''필압'''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모 / 그림 그리기 / 노트 필기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반 가격에 생산성이 높은 도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ASUS C302는 쓸만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2~1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팜 리젝션, 필압 등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며,특정 앱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1. 일상적인,...가벼운 용도로 크롬북을 사용한다. (Arm-락칩 성능에 한계가 명확하다.)
1. 멀티미디어 작업을 즐겨하며, 멀티태스킹을 즐긴다. (CPU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한다.)
- WindowsXP . . . . 18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윈도우 XP를 설치하려하는데 설치도중 파일을 복사하지못한다는 메세지와함께 설치가 에러가 납니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CD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분명 이전 윈도우에서는 CD넣으면 정상적으로 읽혔었는데 윈도우가 삭제된 이후로는 인식을 못하네요;;
그래서 질문입니다. CMOS에서 말하는 Removable Devices라는 것이 USB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럼 USB에 윈도우 설치CD를 복사해서 윈도우 설치가 가능할까요?
CD가 손상되서 그렇습니다.
그런 윈도우 CD로 윈도우를 설치할경우 에러가 생길수있습니다.! 2009-04-05
CD내용을 USB로 옮긴후 Removable Devices가 제일처음 인식되게 했는데...실패...
CD가 잘못 구워진줄알고 CD를 한본 더 만들었는데도 똑같아요;;
그리고...CD를 빼도 똑같은 에러메세지가 나와서 CD롬문제인지 알게되었습니다. 2009-04-05
조금전CIMOS에서 BOOT탭에서 Bootable CD check를 Enabled로 바꾸었더니 재부팅시 CD롬 돌아가는 소리는 납니다. 그런데 CD를 안읽고 그냥 무시해버리네요; 2009-04-05
삼성 노트북에서 winxp를 설치하려고 하면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죠.
윈도우 부팅 디스켓(플로피)와 윈도우 xp설치시디를 동시에 삽입한후 재부팅하였더니 희한하게도 디스켓과 cd롬을 동시에 읽으면서 컴퓨터를 포맷할거냐고 묻더군요!그래서 낼름 포맷시키고 윈도우 재설치정상적으로 했습니다. 플로피디스켓만 넣으면 c드라이브포맷불가했었고,cd롬만 넣으면 cd인식이안됐는데 두개를 동시에 넣으니 아무튼 참신기하게도 잘작동이 됩니다.
뚱땡이님//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이번에는 운좋게 해결되었는데 추후에 문제가생기면 뚱땡이님방법대로 해보겠습니다
다만 부팅디스켓이 없으신 분은 아까 제가 제시한 방법을 사용하셔야 할 겁니다. :) 2009-04-06
- c500 . . . . 18 matches
흑백이라 직사광 아래에서도 화면이 선명하며, 백라이트를 켜놓아도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며, 외장 SD메모리를 지원한다. m500과는달리 겨자색 백라이트를 지원하는데, 흑백이 반전되는 것이 독특하다. 다만, 애매한 밝기에서는 켜놔도 소용이 없다. 이왕이면 밝은 곳에서 사용하자.
충전 및 싱크는 시리얼 포트가 달린 크래들에서 하게 되는데, USB보다 많이 느리다.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게 된다면, 차라리 SD 메모리 카드에 복사해놓고 옮기는 편이 더 수월하다.
1. [http://kb.palm.com/wps/portal/kb/common/article/48341_en.html Backlight Utility for m500 and m505] : 백라이트 on/off 상태를 기억하며, 계속 켜져있도록 설정이 가능해짐.
* Fastcpu : cpu 오버클럭 유틸리티. 애매하게 느린 c500을 뒷받침해주는 필수유틸이지만, LCD 클럭 속도에도 영향을 끼쳐, 화면이 흐려지는 문제가 있다.
* BatLightLite : C500이 충전 시 녹색 전원 LED가 켜지고, 완충 시 LED가 꺼지는 것이 반전시켜줌.
* 한팁/핸드팁 3.1 : Palm os 4에서 한글 입출력을 가능하게 해주는 app
* PowerRun : 부족한 내장 메모리를 절약하게 해주는 app. 원리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app과 data를 외장 SD 메모리 카드에 옮겨놓았다가, 실행할때만 내장 메모리로 복사하는 것. 그런데 정작 이게 필요한 용량 큰 app은 상대적으로 자주 사용한다(...)
* [http://cgi.ebay.com/FREE-S-H-OFFICIAL-PALM-PDA-YELLOW-VELCRO-CASE-Zire-m500_W0QQitemZ200407221136QQcmdZViewItemQQptZPDA_Accessories?hash=item2ea9338390 벨크로(찍찍이)가 붙은 소프트 케이스]
* --[http://www.ppda.co.kr/shop/goodalign/good_detail.php?goodcd=3204 갈색 타조문양 케이스]-- :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구할 수 있는 케이스지만, 디자인이 좀 맘에 안든다.
1. 본체를 보호할 수 있지만, 두께가 증가하는 것은 감수해야 함.
1. 타조가죽 문양 디자인은 무난하며, PDA 보호+지갑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접히는 부분과 안감 이외에는 다소 딱딱함
1. 카드는 3장을 꽂을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을 이용하면 최대 5장까지 휴대 가능
1. PDA 전면 버튼이 눌리지 않도록 케이스 안쪽에 지지대가 있음
* 일정 관리 : PDA ↔ Palm Desktop ↔ MS Outlook ↔ 구글 캘린더 연동 가능.
* [가계부] : 포켓머니
* [메모] : 키보드가 없어서 초반에는 입력이 불편하지만, Palm OS 특유의 그래피티에 익숙해지면 그때 그때 떠오른 생각을 빠르게 적어내려갈 수 있다. 이렇게 정리한 메모는 나중에 검색해서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18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나에게 일을 부탁하면, 나는 엄청 빠르고 탁월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부탁하는 일에 대해서는 왜 미루고 잊어버리고 핑계대고, 안하려고 하는가? 왜냐하면 '''자기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내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는, '
1. 나 스스로가 나에게 중요하다.
우리 가족은 서로 존중하고, 존엄성이 있다.
가족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바꾸어 나가자.
그걸 겉으로 드러내거나 행동할 필요가 없다.
=== 아무 의무가 없다! ===
나는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에서 나는 가짜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다.
내가 싫어하는 나의 "안좋은 면"을 억누르면서, 다른 것들도 같이 눌리고 있다.
만약 내가 잔혹성을 억누르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그걸 가볍고 안전하게 실험해본다. (주짓수, 태권도, 토론, 전쟁놀이, 공연, 동호회 등등)
자기 자신 그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자.
- 모디아 . . . . 18 matches
키감 좋은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는 wince 3.0 기반의 [[HPC]]. 제조사는 NEC이며, 원래 이름은 시그마리온 2이다. 기기 이름부터 [[OS]]까지 모두 한글화되어 있어 접근이 매우 편리하다. 판매 초기에는 비싼 가격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흘러 창고에 쌓인 재고를 싸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키감이 좋고,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긴 글을 작성하는 데 좋아서 오랜기간 동안 중고장터에서 매물이 거래되었다. 이후 PDA 시장이 축소되면서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많이 저렴해졌다. 단순히 [[메모]]/[[일기]]/[[가계부]] 등의 기록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딱 좋은 기기이다. 단, 초반 세팅이 쉽지 않으니 [[PDA]] 사용 경험자를 확보해놓는 것이 좋다.
[[Date(2011-10-16T02:12:38)]] 더 성능좋고 가격이 싼 [[안드로이드]] 패드가 대중화되면서 모디아도 서서히 잊혀지고 있다.
1. PDA라서 부팅이 필요없으며, 배터리가 상당히 오래간다. (평균 5~6시간)
1. OS가 WinCe라서, [[Outlook]]의 일정관리와 연동할 수 있다.
1. 하드웨어가 부실하다. PDA가 벌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플라스틱은 금방 부러지고, 액정이 뒤로 넘어가지 않게 지지해주는 흰지도 플라스틱이라 무지 약하다. 분해해서 글루건 떡칠 보강하는 걸 권장한다.
1. '''일지 작성''': 모디아의 정체성이자 시작과 끝. 동일 크기 기기 중에서 모디아 키감은 월등하며, 화면이 가로로 길어 글 작성하기가 참 좋다.
1. 인터넷 서핑: CF Wi-Fi card를 꽂으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CF 메모리와 Wi-Fi가 결합된 제품도 있다.
1. 가계부 작성
1. 다이어리 정도의 크기라서, 다이어리 외피를 개조해서 케이스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1. 힌지가 플라스틱이라 잘 파손된다. 분해한 다음 힌지에 글루건을 떡칠해서 파손을 예방하자.
* --[http://modian.org 모디아 사용자 모임] : 22년 현재 아직도 접속이 가능하다!-- 24년 10월. 이제 더이상 접속할 수 없다. 애도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18 matches
#title 모니위키에서 이미지가 갑자기 표시되지 않는 문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하다 보면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이 페이지는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DebugJournal이다.
모니위키 1.1.3에서 추가된 cachetime 기능을 사용하려고 config.php를 수정하던 중에 갑작스레 '''모니위키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 파악 ==
1. 문제가 발생하기 전으로 복원 : 변경했던 설정 부분을 지우고 config.php를 계정으로 업로드
1. 전문가에게 문의 : [http://kldp.net/forum/forum.php?forum_id=712 KLDP의 Q&A 게시판]에 문의
1. [http://kldp.net/forum/forum.php?thread_id=44804&forum_id=712 질문글] : 사실 cachetime의 기능에 대한 질문 글을 먼저 올렸는데, 설정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질문을 중간에 변경하게 되었다.
1. 원인 파악 1 : '''download.php'''가 오작동
1. 조치 1 : --/var/log/httpd/error_log 파일을 확인해서 문제점 파악하기-- 무료계정에서는 확인 불가능
1. 원인 파악 2 : config.php의 헤더에 UTF-8문서임을 나타내는 BOM 문자가 삽입되었기에, image 파일의 헤더부분에도 BOM문자가 삽입된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가 문서 취급을 받게 되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를 얻음. 이런 상태에서는 '''?action=download&value=파일이름''' 으로 링크가 걸리는 파일은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곰곰이 기억을 되살려보니 평소에는 [[Notepadplusplus]]로 config,php를 편집하다가, 우연히 windows의 NotePad를 사용했던 것이 문제였었다. NotePad는 자동으로 BOM문자를 붙여주기에 이런 해프닝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 HelpOnUpdating . . . . 17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존에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새로 추가된 옵션은 `config.php.default` 파일에 담겨 있으므로 이 파일을 열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Notion . . . . 17 matches
[[메모]], 프로젝트 관리, 일정관리, 할일관리, [[위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서비스. 편집기가 정말 이쁘고 편리하다. [[에버노트]], [[구글독스]]를 사용하면서 한계를 느낀사람에게 추천하는 도구이다.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기능을 우겨넣고 + 웹 기반이라 로딩속도가 미묘하게 느리다. 이 속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사용자들이 제법 많다.
구글캘린더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다. 구글캘린더와 연결하거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캘린더 공유 주소를 갖고와서, embed로 띄우는 것. 아니면 쌓아놓았던 컨텐츠를 포기하거나, 캘린더 데이터를 수동으로 변환해서 Notion에 넣어야 한다.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도입했으나, 엑셀보다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상세 프로젝트 관리는 엑셀 간트차트로 하는 게 훨씬 편하다.
* 데이터베이스: 다양한 기본함수 덕분에, 가계부 등의 계산이 필요한 내용도 작성 관리할 수 있다.
* 커맨드라인으로 빠르게 블럭 선택 가능. /to 엔터로 Todo list 블럭을 선택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키보드 없이도 자유자재로 문서를 구성할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 & 함수 기능은 분명히 유용하다. 근데 어려운 문법과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쓰다보면 화가난다. 아니 엑셀로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내가 굳~이 왜 이걸 쓰고 있지?
* '''초기 구동속도 및 로딩 속도가 느리다.''' 구글킵은 켜자마자 메모 목록을 띄워주는 데, 노션은 앱 구동하는데 3~10초 / 메모 불러오는 데 1~5초가량 걸린다. [[스마트폰]] 사양 및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지 확인이 필요하다.
* --업로드한 이미지를 열면, 확대가 안된다. 원본열기를 클릭해서 웹브라우져로 띄워야 비로소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너무 불편하다.-- 문서에 삽입한 이미지는 바로 보인다. 첨부파일 형식으로 넣은 것만 따로 창을 열어야 한다. 고로 문제없음
1. 노션 캘린더가 csv 형식으로 저장된다는 것을 확인 (export해서 열어봄)
1. 그렇다면 gcal을 노션 csv에 맞게 편집하고, 그걸 import하면 캘린더 데이터 이전이 가능한것 아닌가? 라는 발상이 떠오름
1. 테스트 성공! 단, 몇가지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한다.
1. csv로 넣으면 한글이 깨짐. 꼭 xls로 저장해서 import해야함. 그리고 제목, 날짜 입력은 잘 되지만, Schedule & Tags가 특수필드이다보니...그냥 텍스트 필드로 중복생성된다. 이것은 import를 할 때마다 반복된다 ㅜ. 그러니 깔끔하게 이사하려면 모든 과정을 한번에 끝내야 한다.
이건 정말 쉽다. 에버노트 사용자를 뽑아먹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엿보인다. 태그까지 정말 깔끔하게 불러온다.
- 달빛조각사 . . . . 17 matches
고도로 발달한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 소설. '''높은 능력치를 얻기 위한 피눈물나는 노가다'''와 '''주인공이 예술 직종'''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나머지는 기연, 돈많고 예쁜 여자와의 썸씽 등으로 채워져 있다. 시간 떼우기 소설 중에서 그나마 덜 억지스럽다.
*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아주아주 우호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도 합법적이며,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다. 웃기게도 가상현실의 긍정적인 모습만 부각될 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
*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용 캡슐은 1,000만원, 한달 이용료가 30만원이나 되는데 다른 경쟁 게임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속의 묘사를 보면 학생은 물론, 한가족 전체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계는 원화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기라도 한걸까? 혹은 한국이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다거나?
* 현실 세계에서는 숨기거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주인공은 고렙 혹은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캐릭터를 키우고 있다.
* 실제 현실과 동등한 수준의 가상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거대한 캡슐에 들어가 게임에 접속하기 위한 기구를 머리에 착용하게 된다.
* 해당 게임을 제작한 회사에는 엄중한 보안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회사 내부에서 유저의 정보를 함부로 열람할 수 없다.
* 유저들이 진행하는 퀘스트에 따라 게임 내용이 변화한다. 악의 축을 때려잡으면 세상에 평화가 다가오고, 악마의 봉인을 풀었을 때에는 언데드나 악마가 등장한다.
* 프로그래밍된 가상의 NPC들에게도 실제 사람과 같은 지성적, 감성적인 반응을 볼 수 있다.
- 쌍안경 . . . . 17 matches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땡겨볼 수 있게 도와 주는 광학기기. 배율/밝기/선명도/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물론 가격이 비쌀수록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한다. A/S를 신경쓰지 않는 다면 해외 구매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흔히 배율이 높을수록 좋은 쌍안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배율이 증가함에 따라 손의 미세한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12배율 이상은 삼각대 없이는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8~10배 정도가 적당하다고.
휴대가 용이한 제품을 찾을 경우, 쌍안경보다 단안경을 추천한다.
쌍안경은 1년에 1~2번 쓰고 장롱에 쳐박는 경우가 많기에, 평생 사용할 걸 감안해서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용도에 맞게 중저가형 영입해서 막 굴리자.
오페라 글래스나 저가 쌍안경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Google:"니오비전"에서 할인할 때 181,000원에 구입. 해외에서는 할인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니오비전에서 5년 동안 A/S를 해주는 걸 감안하면 싼 가격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오래 들고 있어도 팔이 덜 아프다. 하지만 가볍기에 손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16 matches
/!\ 2013년 5월 현재, KLDP.net 서비스 종료 - 읽기만 가능 -로 인해 github에서 받는 것이 가장 최신 개발 버전입니다.
CVS라고 하는 것은 모니위키가 개발중인 최신 버전을 말합니다. 모니위키를 최신 개발버전으로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CVS에서 가져오기 ===
CVS에서 최신 모니위키 소스를 가져옵니다.
2. CVS로부터 소스를 가져옵니다. (이를 checkout이라고 합니다.)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src 를 가면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로그인은 단 한번만 하면 됩니다. 한번 로그인 하면 그 정보가 {{{~/.cvspass}}}파일에 보존됩니다.
1. CVS로 부터 소스를 가져옵니다. (checkout) {{{cvs -d :pserver:anonymous@kldp.net:/cvsroot/moniwiki checkout moniwiki}}}
1. 그러면 현재 디렉토리에 `moniwiki` 디렉토리가 생성되고 그 아래로 소스코드가 다운로드 받아집니다.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가서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 LostPlanet . . . . 16 matches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열 에너지 : 아크리드라는 괴물을 죽이거나 데이터 포스트를 작동시킬 때 얻을 수 있으며, 이 에너지가 충만하다면 체력이 무한정 회복 가능하지만, VS를 작동시키거나 에너지 탄을 사용하거나, 일정 시간이 흘러 완전 소모되면 체력이 깎이게 된다.
* 아크리드 : 지구를 떠난 인류가 찾아낸 행성에 있던 괴생명체.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며, 주황색으로 빛나는 부분이 약점이다.
* VS : 아크리드를 상대하기 위해서 만든 로봇. 강력한 무장이 장착되어 있으며, 빠른 이동과 회피가 가능하지만, 주인공이 가진 열에너지를 급속도로 소모한다.
* 앵커 : 앵커를 발사해서 지형 지물을 넘어갈 수 있다. 허용 거리가 그렇게 긴 편은 아니지만 꽤 유용하다. 높은 곳에서 실수로 떨어질 경우 앵커가 자동으로 걸리며, 이렇게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도 무기를 이용할 수 있다.
* 다양한 무기 : 기본적으로 인간형 무기는 최대 2종류, 투척 무기는 1종류까지 휴대할 수 있다. VS용 무기를 들 경우 가지고 있는 무기는 자동적으로 떨어뜨린다.
* 사냥 모드 : 랜덤하게 1명이 아크리드가 되어 인간과 싸우게 된다. 허나 인간의 수가 많아질 수록 아크리드를 조종하는 플레이어는 재미가 없어진다. 일단 아크리드가 생각만큼 빠르게 움직여 주질 않고, 인간측에서 강력한 무기를 난사하고 엄폐물 뒤로 숨어버리면 공격할 방법이 없다.
* 알 뺏기 모드 : 아크리드의 알을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알을 든 플레이어는 앵커만 사용할 수 있다. 알을 획득했다면 본진 근처에서 배회하는 게 유리하다. 죽어도 본진에서 되살아나기에 바로 적을 사살할 수 있다.
- OneplusNord . . . . 16 matches
스냅드래곤 765G & OIS를 채용하고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올해의 완벽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Namu:"픽셀 4a" 공개 이후로는 관심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원플러스 노드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산소OS 11부터는 부트로더 언락을 해야만 VoLTE 패치를 할 수 있다(패치할 때마다 폰 초기화됨?)는 얘기가 알려진 이후로, 다른 회사 기기로 넘어가는 사람이 늘고 있다.-- OS11에서도 VOLTE 패치를 할 수 있다!
||특이사항 || '''DCI-P3 support'''[[BR]]보호필름 부착[[BR]]젤리케이스 포함[[BR]]'''블루마블 컬러'''[[BR]][[BR]]OS업데이트 2년지원[[BR]][[BR]] || '''DCI-P3 support'''[[BR]]'''뛰어난 사진 품질'''[[BR]]'''휴대성 좋음'''[[BR]]OS 업데이트 3년지원[[BR]][[BR]][[BR]][[BR]][[BR]] || '''MIL스펙 인증'''[[BR]]보호필름 포함[[BR]]젤리케이스 포함[[BR]]FM라디오[[BR]]한국정발[[BR]]국내 A/S[[BR]]국내 중고거래 가능[[BR]]'''디스플레이 어두움''' ||
* LG Q92 : 큰 화면, 튼튼, 외장메모리 지원, 사후지원 편리, 오래 켜놓아도 번인걱정 없음, 한국내에서 중고판매 가능.
1. 램과 저장장치는 2배 증가했습니다. 앱 리프레시 현상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픽셀3는 ㅋㅋㅇ맵 길찾기 지정해놓은게 자꾸 날아가서 짜증났는데, 노드는 앱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좋네요. 더불어 저장장치가 넉넉해지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1. 디스플레이 크기 증가로 인해 휴대성은 나빠졌으나, 정보량이 소소하게 증가했어요. 동영상 감상하거나 웹서핑할 때 체감이 많이 되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90Hz입니다. 픽셀3 화면과 비교하면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요. 노드는 끊김없이 부드러운데, 픽셀은 뚝뚜르뚝뚝뚝 으아아
* Google:"oneplus nord tinting problem" : 화면 밝기 25% 미만일 경우, 색조가 변하는 현상. 화면밝기를 60%이상일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Namu:"AMOLED" + 고주사율을 적용했을 때 이따금 발생하는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최신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플라스틱 하우징 내구성 약함 : 후면은 유리로 되어 있으나, 테두리 하우징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스맛폰 양끝을 손으로 잡고 U자 모양으로 강하게 힘을주면, 하우징이 변형되면서 파손된다. 쌩폰으로 쓰다가 휘면 답이 없으니, 튼튼한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쌩폰으로 쓰는 사람이 잘 없다는 걸 아는 경영진의 선경지명?--
- e-Book . . . . 16 matches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한 것. [PC]는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취약하기에 많은 업체들은 자체 DRM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북 리더기도 아무거나 살 수가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DRM 규격이 중구난방이다. 업체-DRM-전용 뷰어가 엮여 있기에, 타사 이북을 구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구입한 이북 컨텐츠 관리도 어렵다. 회사 하나를 정해놓고, 주구장장 그쪽 이북 컨텐츠만 구입하는 게 낫다.
== 무엇으로 보는가? ==
기기는 크게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 범용 : 안드로이드 OS 채용 / 다양한 서점 App 설치 가능
5~6인치가 가장 대중적이며, 용도에 따라 7~12인치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 종이책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 종이책 대비 부피가 장난 아니게 작다. 원한다면 4인치 스마트폰에 수백권을 넣어둘 수 있다. 그래서 짐을 옮기거나, 이사할 때 정말 편하다.
* 남이 훔쳐가거나 훼손할 수 없다. 시리즈 도서 중 1권이 사라지는 경험을 해봤다면 이해할 것이다.
* 운치가 없다. 책갈피, 손으로 적은 메모, 맨 앞장에 글 써서 선물 주기, 서재 꾸미기 등을 못한다.
* 원하는 내용 찾기가 불편하다. 책은 후르륵 넘겨가면서 필요한 내용만 볼 수 있지만, 이북은 화면 크기 제약이 있다.
* 데이터가 쉽게 유실될 수 있으며, 전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 군대 꿈 . . . . 16 matches
1. 서류 상의 문제로 재 입대하는 꿈. 예비군들 대부분이 꾸는 평범한 꿈. 그래도 무섭다! {{|나이는 30대 중반. 분명 나는 군대를 만기제대 했는데, 그걸 증명하는 서류가 사라졌다는 통보를 받고 논산 훈련소로 다시 끌려왔다. 나랑 같이 훈련받는 사람들은 죄다 19대 후반 or 20대 초반 -_-|}}
1. 전쟁 발발로 인해 군대에 끌려가는 꿈.{{|북한에서 생체실험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좀비가 대량발생했다! 서울로 몰려오는 좀비를 막기 위해 전국의 예비군들은 K2 소총과 화염방사기[* Anha:"불곰"?!]를 둘러매고 전방으로 향한다. 이윽고 좀비가 전선으로 몰려오고, 물어뜯기는 예비군들이 속출한다. 난 눈물을 머금고, 방금 전까지 전우였던 이를 불태우는데...|}}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리디북스 . . . . 16 matches
최대 5대의 기기 등록, 자동 동기화[* 인터넷 접속 환경에서만 가능] 기능, 완성도 높은 뷰어로 사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교보, Yes24 등의 대형 업체에 비해 컨텐츠 폭과 깊이에 한계가 있으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 고화질 만화 e-book 판매[* 직접 스캔하는 것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며, 종이 끝부분 잘림현상도 자주 발생한다.]
초기에는 XML 형식의 자체 DRM을 이용했으나, EPUB로 교체해나가고 있다. 다만 이것역시 리디북스 전용 DRM이 걸려 있기에 타사 뷰어에서 읽을 수 없다. 대신 뷰어 프로그램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큰 불만은 없다.
최근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자잉크 기기가 많이 늘어서, 거기에 리디북스를 설치해서 쓸 수 있다.
2020년 5월 현재 가장 저렴하지만, 장서 수는 몇 천권 수준으로 가장 적다. 리디북스 기존 이용자 및 사용이 편리한 뷰어 덕분에 명백을 유지하고 있으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도태될 것이다.
* 10% 할인: 비정기 할인. 책 가격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있다. 적용기준은 알려져 있지 않다.
* 메일링 수신허가 시 10% 추가 할인 쿠폰 지급.
* 10% 할인 쿠폰 (기간한정): 메일링 수신허가 시, 이메일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십오야 이벤트: 매월 14일 오후 6시에 십오야 '''포인트 상품권'''[* 보너스 포인트와 별도로 적용 가능]을 배포한다. 최대 할인율은 25%. 상품권 구성은 10,000원x2/5,000원x2/2,000원x2/1,250원x2/1,000원x2/750원x2/500원x2/250원x2 이다.
* 비오는 날, 눈오는 날[* 정확하게는 리디북스 본사가 위치한 선릉역에 비나 눈이 오면...]에는 1,000원 보너스 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용 기간은 발급 당일 11시 59분 59초까지. 자동충전 고객은 버튼만 클릭하면 받을 수 있다.
* [http://danbis.net/12590 구글, 리디북스를 유통 파트너로... by 단비스]: 리디북스 대부분의 책들은 구글 플레이 북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Adobe DRM을 사용하고 있어, DRM 해제가 한결 수월하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6 matches
[모니위키]에서 내용을 분류하기 위한 방법은 4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 키워드(태그)와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폴더 구조(상위, 하위 페이지), 그리고 개념 이해가 쉽지 않은 네임스페이스 까지.
모니위키 1.1.3에서 키워드(태그)관련 옵션을 활성화시키면,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하단에 키워드 목록을 출력하게 된다. 거기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클릭하면, 해당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리스트가 출력되며 비슷한 주제의 글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알아보기 쉬운 수직 구조로 페이지를 정리할 수 있으며, 카테고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가? ==
Nsmk:저자동고유연성 을 기준으로 할 때에는 카테고리와 키워드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용이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진다. 상하/하위 페이지는 목록에서 찾아보기도 편하고, 페이지 제목만 보고도 주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분류로 이동해야 할 경우에 카테고리, 키워드에 비해 이동 비용이 많이 든다.(페이지 제목 변경 등)
'''결론''' : '''페이지 수가 적은 소규모 위키에서는 상하/하위 페이지와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카테고리까지 추가하면 좋겠지만, 그거 신경 쓸 시간에 내용을 더 알차게 정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 조카 . . . . 16 matches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Date(2010-07-21T03:40:13)]]''' : 출산 예정일은 한달 정도가 더 남았지만, 아무래도 20일 안으로 조카가 세상 빛을 볼 것 같다는 소식을 매형에게 들었다. 신경질적인 누나가 애를 낳고, 기르면 어떤 모습을 보일라나. 더 신경질 부리려나;
'''[[Date(2010-08-09T01:44:34)]]''' : 지난 주 토요일 오전 9시 쯤에 조카가 태어났다. TV 드라마에 보면 가족들이 복도에서 둘러앉아 산모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기다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특히 산모의 어머니는 그 비명소리를 참기 어렵기에 아예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태어난 조카는 건강했고, 생각외로 키가 컸다. 그리고 산모(누나)의 건강 상태도 양호했다.
'''[[Date(2011-01-03T10:28:24)]]''' : 아직 말하거나[* '음마'라고 엄마 비슷한 소리를 낸적은 있다고.], 걷지는 못하지만 곧잘 몸을 뒤집는다. 처음 보는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트리는데,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졌는지 연신 쳐다본다. 처음보는 생물(...)이라서 신기한 건가? 자주 본 사람이 "손 좀 주세요~"라고 말하면 손을 내밀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그러면 그냥 딴 곳만 쳐다본다. ㅜㅜ.
'''[[Date(2011-10-08T16:28:57)]]''' : 아직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발에 힘을 주고 뭔가를 밀어내거나, 쇼파 위에 올라가는 것 정도는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주면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논다. 바로바로 반응하니 신기한걸까? 아 그리고 샤워를 그렇게 즐긴다고. 샤워를 할 것 같으면, 자기 옷 벗겨 달라고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목욕 내내 싱글벙글 거린다나;;
'''[[Date(2016-04-10T13:49:27)]]''': 어느 덧...지금은 조카(여)가 3명이다. 둘은 뛰어다니고, 하나는 웅얼거리고. 물론 귀엽지만, 보고 있으면 육아에 대한 공포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Date(2020-05-10T19:55:21)]]''': 올해에는 3녀석과 함께 보드게임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막내가 얼마나 잘 따라올지 의문이다만...뭐 시도는 해봐야겠지
- 책/2013 . . . . 16 matches
||Anha:"세계대전 Z" [[br]][[br]]인터뷰 형식을 빌어 각 국가에 좀비가 어떻게 출몰했고, 대처하는 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국가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환경적인 요건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어, 실제 좀비가 나타나면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된다. [[br]][[br]]실제로 한국에서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총화기는 물론 삽질 경험이 풍부한 예비군이 득실거리는 한국. 세계대전Z에서도 좀비용 근접 전투용 장비로 야전삽 비스므레하게 생신 Anha:"로보토마이저"가 각광받는 걸 보면. 한국 예비군들은 삽질무쌍을 선보이지 않을까?;; 참고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소설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그 중 Anha:"좀비사태 체험기"를 추천한다.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파이 이야기.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드나요?"
||은교. 남성의 심리를 자극하는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소설. 나중에 화자와 비슷한 나이가 되어 이 소설을 읽는다면...어떤 느낌이 들까?
- Dexpot . . . . 15 matches
소프트웨어적으로 모니터를 다중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 14~15MB 정도의 적잖은 메모리를 차지하지만, 그만큼 기능이 출중하다. 최대 20개의 가상 데스크탑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환경(배경화면, 아이콘/작업표시줄 유무, 아이콘 크기, 해상도)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가상 데스크탑에서 Windows7의 Aero가 적용되는 유일무이(?)한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이다.
마우스 클릭으로 가상 데스크탑을 이동할 수 있는 패널
맥에서의 Depose과 같은 기능이다. 해당 가상 데스크탑 안에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전체화면에 꽉 채워서 보여준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선택한 윈도우가 화면 최상단에 위치하게 된다.
사용 중인 가상 데스크탑을 전체화면에 꽉 채워서 보여준다. Window Catalogue처럼 가상 데스크탑을 선택할 수 있다.
[[파초]]는 현재 연구용으로 고성능의 PC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참고해야할 문서나 사용할 프로그램의 종류가 많아서 [[Windows7]]의 작업표시줄은 금세 2줄로 넘어가버린다. 이럴 때 Depot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가상 데스크탑을 1개 더 만들어 놓고, 이미지 편집이나 참고문서 등을 열어놓은 Window를 몰아넣으면 메인 Window는 한결 깔끔해진다.
특이하게도 [[한글2010]] 창은 가상 데스크탑에서 이동시킬 수 없다.
...이렇게 잘만 쓰면 무지무지 좋지만, 나중가면 그냥 '''귀찮아서 삭제하는 비운의 프로그램'''
- Diablo III . . . . 15 matches
공들여 봉인했는데 자꾸 봉인해제해 후 복귀를 시도하는 악마를 때려잡는 게임. 혼자 놀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배틀넷에 접속이 안되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모든 세이브 데이터는 각 지역 서버에 저장되며, 서버에 접속하지 않으면 몹 자체가 생성이 안된다. 출시 후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욕하면서 기다린다(...) 그리고 정식 출시만에 만렙(60)을 찍은 사람이 나타났다!
확장팩이 발매된 이후 많은 유저들이 복귀했으나, 이것도 잠시...산으로 가는 밸런스 패치와 컨텐츠의 빠른 소모 속도로 인해 사람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많은 기대감 속에서 레더 시즌이 열렸으나, 더 괴악해진 밸런스와 난이도에 지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고 있다.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지속적인 패치로 게임이 한결 재밋어졌다고 한다. 근데 라이트 유저들은 다 빠져나가고 골수 유저들만 남은 것 같다.|}}
- HelpOnConfiguration . . . . 15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고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수로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기본 언어를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auto}}}이며 브라우져의 설정값에 따라서 메뉴가 영문 혹은 한글이 나오게 됩니다.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path}}}에 {{{./bin}}} 디렉토리를 추가한다.
윈도우에서는 패스의 구분기호가 콜론(:)이 아닌 세미콜론(;)임에 유의하자.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needtologin`이외에도 몇가지 유용한 미리 설정된 SecurityPlugin이 더 있으며 SecurityPlugin 문서를 참조하여 고칠 수 있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기타 설정 가능한 것 ==
- HelpOnPageCreation . . . . 15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DATE@ || 현재 날짜가 시스템의 설정된 포맷으로 대치됨 ||
- MX880 . . . . 15 matches
젠하이져에서 만든 오픈형 이어폰. 벤츠에서 디자인을 맡아 전작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1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했으나, 2012년 초반에 가격이 7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샤워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가형인 MX980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음색과 음질로 해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인지도가 낮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저음 성향이지만, 고음도 맛깔나게 잘 살리는 이어폰이 MX880이다. 공간감은 약간 좁아진 느낌이 들지만, 대신 보컬의 소리가 정말 깔끔하다. Sistar Loving U를 들어봤는데, 단단한 저음을 배경으로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참 시원시원하다. 이전 제품([[MX500]], [[MX660]])과 달리 고음부에서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제일 맘에 든 것은 별도의 에이징(귀이징, 뇌이징)을 거치지 않고 착용해도, 참 소리가 맛깔난다는 느낌을 받는 것. MX880은 포장을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물론 10만원 이하의 보급형 이어폰인 만큼 Hi-fi에서 추구하는 Flat한 소리를 들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딱 이정도가 좋다. 원음 그대로를 듣기보다는, 적절히 양념을 친 달콤 쌉싸름한 음악이 좋다.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Hi-Fi에 한번 빠지면, 높아진 눈을 낮출 수 없을 것 같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여기저기서 불평하는 볼륨 조절기는 덩치에 비해 가볍고, 덜 걸리적 거린다. 볼륨 조절할 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간간이 화이트 노이즈가 끼는 문제는 여전하다. 그냥 이건 장식이라고 생각하고 냅두는 것이 속 편하다. 앞으로 볼륨 조절할 일이 없다면 순간 접착제로 봉인하는 것도 좋다.
이어폰 유닛에 헤어라인을 넣어 한결 고급스럽게 보이는데, 얼핏 보면 샤워기가 연상된다. 유닛을 귀 구멍에 걸치면 금새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 이어솜을 끼면 귀에 딱 밀착시킬 수 있으나, 저음이 확 부풀어 오르기에 이어솜 가운데 구멍을 뚫는 것을 추천한다.
- Nexus 5/CustomRom . . . . 15 matches
> 16년 5월 이후로 문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습니다. 최신 정보는 XDA 포럼에서 확인하세요.
Rom에는 OS에서 커널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시스템 S/W가 담겨져 있다. 구글 및 제조사에서 이미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 했기에, 일반 사용자는 건드릴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커스텀 롬이 개발되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필수요소만 담아서 가볍게 돌아가는 Slim rom', '순정을 최적화만 한 순정지향 Rom', '최대한 많은 기능을 우겨놓은 All-in-one Rom'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배터리 효율은 Slim > 순정 > All-in-one 순으로 좋지만,... 최적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urity rom에 이것저것 편의 기능 몇가지를 추가하고, 세부 조정을 가했다.
||Simple Rom. 속도 및 배터리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롬이다. 특수 기능은 없지만, 네비바 등의 기본 설정에는 충실하다. Dalvik Runtime과 Xposed Installer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All-in-one Rom. Halo, Active display, 포켓모드, 상태바/소프트키 조정 등 꼭 필요한 기능을 모아놨다. 기능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다. 다양한 기능 사용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2.4~2.5 버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수정/개선되고 있다.
||CM11 기반의 All-in-one Rom. beanstalk보다 기능이 겹치는 부분이 일부 있으나, 기능은 훨씬 더 많다. 속도도 한층 빠른 느낌. 설정을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배터리 누수가 있어 MAHDI로 다시 변경했다.
||독특한 느낌의 커스텀 롬. Expand Desktop, Halo, 화면분할 (spilt view), Gesture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상당히 방대하고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기에, 시스템을 주물럭 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기능이 많은 대신, 대기 배터리 누수가 살짝 있다. 전문가용.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래가는 배터리,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는 커롬. 15년 07월 최근 시끄러운 배터리 드레인 문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Radio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가 보이지 않는다. Code Blue 마지막 커널과 조합하면, 대기전력은 1시간당 1% 수준이다.
- 던전앤파이터 . . . . 15 matches
피로도라는 시스템이 있어 하루에 일정량만 하고 끝낼 것 같지만, 피로도는 캐릭터마다 고유 수치라서 원한다면 하루종일 할 수 있다. 거기다가 PC방에서 할 경우 피로도 시간은 더 늘어난다. 최근에는 피로도를 30 채워주는 피로도 회복 물약이라는 것이 나와서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바타 9개 풀 세트를 무기한 사용으로 결재할 경우 4만원이 넘는다. 스킬 잘못 찍어서 초기화 하려면 드는 돈이 1~2만원, 창고 늘릴 때 몇천원, 강화한 장비를 판매하기 위해서 바르는 밀랍초 가격 1~2만원, 한 캐릭터에 찍는 스킬 유형을 하나 더 늘리기 위해서 1.2만, 펫 하나 구입가격이 1~2만원
거기다가 스킬 한번 잘못 찍어서 레테의 강물 혹은 레테의 계약+스킬확정권을 사게 되면 10만원 상당이 소요된다.
던파에 제대로 빠져서 모든 직업[* 귀검사*4, 마법사*4, 여거너*4, 남거너*4, 프리스트*3, 도적*2, 격투가*4 = 총 25개 직업]을 키우게 된다면 소모되는 돈이 백단위를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강화한 무기를 현금 거래한다면 오가는 금액은 게임의 범위를 넘어가게 될 것이다.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혹자는 노가다를 통해 컨트롤이 익숙해질 수 있으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하지만, 노가다만 하다보면 무지무지 지겹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성인에게는 그닥 권장할 수는 없다.
아바타는 무기/장비와 다르게 밀봉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교환이 가능하기에 게임머니만 넉넉하다면 경매장이나 직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옵션'''이다. 마도학자가 직업인데, 소환사 스킬이 붙어있는 아바타를 구입한다면 말짱꽝이 아니겠는가?
- 올림푸스 . . . . 15 matches
센서가 작아서 화질, 아웃포커싱 등에서 손해를 보고 있으나, 다양한 렌즈군과 상대적으로 작고 완성도가 높은 바디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Date]]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이스토어(온라인) 및 공식매장(오프라인) 문을 닫는다고 한다. (A/S는 26년까지 지원)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다. 올림푸스 주요 수익모델은 의료용 광학기기이며, 카메라는 부수적인 사업영역 (취미?)이다. 신제품은 계속 개발될 것이며, 수요만 충분하다면 업체들이 수입 및 판매할 것이다.
다만 한번 꺾인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공식적으로 A/S도 지원하지 않을 제품을 누가 구입할 것인가? 마이크로 포서드 유저라면 파나소닉으로 기변하는 것이 더 낫다. 보유한 렌즈를 그대로 써먹을 수 있으며, 동영상으로 취미 폭을 넓힐 수도 있다.
* --[http://ko.aliexpress.com/wholesale?catId=0&initiative_id=SB_20160504083633&SearchText=BLN-1 BLN-1 배터리]-- 가품일 확률 높음.
올림 바디 색상을 살리고 싶으면 뷰어3에서 Tiff로 인화한 뒤, 라이트룸에서 2차 보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Raw보다 보정 관용도가 뒤떨어지는 건 감수해야 한다. 보정에 자신이 있고, 자신만의 색감을 추구한다면 Raw를 직접 건드리면 된다.
올림푸스 뷰어3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올림푸스 스튜디오가 새로 발표되었다. 물론 사용하기 불편한 것은 여전하다.
가격 방어가 제대로 안되는 것 때문에 올림푸스 기종에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곧잘 붙는다.
* 가후의 올림푸스, 내림푸스: 반년만 지나면 가격이 뚝뚝 떨어지는 것 때문에 붙었다. ('가후'[* 가격 후리기?]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로 불린다.)
* 쿠팡푸스: 시간이 지나면 꼭 쿠팡 등의 소셜커머스에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5년 5월에는 E-PL6 Ez kit을 30만원 상당에 팔아제꼈다.
- 제주도 . . . . 15 matches
* 화산섬이라 그런지(1) 현무암으로 현무암으로 된 벽이나 인도, ???가 많다. {{|
친구 曰 : 그거야 여기가 제주도인걸 알리기 위한 거지 뭐~
* 제주도라 그런지 가로수로 키가 껑충한 소철(?)을 사용하고 있었다.
* 관광 도시라고 물가가 무조건 비싼 건 아니다. 물론 대로에 있는 큰 가게들은 비싸지만 골목을 잘 찾아보면 싸고 맛있는 집들이 있다.
* 바람이 상쾌하고 날씨가 정말 좋다. 대전이라면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햇살이 뜨겁겠지만, 제주도는 적당히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보기만 해도 속 시원히 넓은 수평선이 더해지면 최고! 역시 제주도는 관광지로 어울린다.
* 제주도에서 먹은 찌개들의 공통점은 "유난히 시원하다"라는 것이다. 근해에서 잡아올리는 싱싱한 해산물이 추가되어서 그런지 다른 음식들보다 찌개가 더 맛있다고 느꼈다.
* 확실히 나는 인터넷 or PC 중독이다. 제주도에서 하루 인터넷에 접속 못했을 뿐인데 그렇게 갑갑할 수가 없더라 ㅜㅜ
* PC는 무겁고 커서 휴대가 불가능하고, 놋북은 경제사정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나에게 PDA는 정말 한줄기 빛과도 같은 물건이었다. [zire21]은 흑백이라서 배터리 소모량도 무지무지 적은 덕분에 제주도에 있던 2박 3일 동안 가계부/일지 작성/학회 관련 메모/이북 용도로 요긴하게 잘 써먹었다.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14 matches
=== MATLAB, Fortran 문법강조 추가? ===
v.3.0.83에서 추가한 Matlab, Fortran 문법강조를 v.1.5에서 사용하는 건 어떨까?
=== 추가 code Syntax ===
1. 위 code는 Code Syntax Highlighter v.2.0에 맞춰져 있기에, v.3.0.83에 맞게 수정함.[* 가끔 불러오기가 안되는 에러가 뜸. 뭔가 충돌이 발생하는 것 같다.]
1. sh3.js에 Matlab에 대한 항목을 추가함
* 수정 : 뭔가 문제가 발생했는데,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1. 1의 code와 2의 원본 code를 그대로 적용했을 때, 1과 2의 예시 code가 한 페이지게 있으면 matlab 문법 강조에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각각 다른 페이지에서는 문제없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했다.
1. 뒤늦게 다운받은 원본 code가 구버전용인 것을 확인하고 수정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Matlab 문법 강조만 잘 된다. Fortran 쪽은 아무리 code를 들여다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후에 테스트용 위키에서 재시도해봐야겠다.
- Drama . . . . 14 matches
* Namu:"로열패밀리(2011)" ([http://m.asiae.co.kr/view.htm?no=2011042900290366462 로열패밀리, 인숙 용서하려고 쓴 드라마가 아니었다.])
* Namu:"에이전트 오브 쉴드": Nam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관심있다면 매우 흥미로운 드라마. But,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는 무관한 드라마가 되어 버렸다.
* Namu:"마블 디펜더스": 각 주인공들이 협력하는 장면에서는 짜릿함을 느꼈지만, 나머지 장면에서는 가슴이 꽉 막힌듯 답답해졌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넷플릭스 디펜더스는 종료되었다. 나중에 디즈니+ 혹은 마블영화로 리뉴얼할 예정이다.
* Namu:"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드라마/2017)": 시즌3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시청율과 돈이 문제일까. 미쳐돌아가는 설정의 드라마를 더이상 볼 수 없다니 슬프다 ㅠㅠ
* Namu:"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음식 잘못먹고 식중독으로 좀비가 되어버린 와잎이자 한 딸의 어머니의 이야기. 인육을 먹는 장면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을 권한다.
* Namu:"보디가드(영국 드라마)": 현장의 쫄깃한 긴장감, 정치갈등, 가정갈등 등이 시청자를 정신못차리게 만든다.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 Namu:"한자와 나오키": 은행원의 복수와 성공기. 주인공의 과도 몰입 연기가 볼만하다.
- windowdrv.com . . . . 14 matches
> 업데이트가 중단된 서비스입니다.
파일을 다운받기 위해 회원 가입이나 액티브 엑스 설치가 필요없어 편리하다. --개인이 운영하며,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로 얻는 듯?-- 사실은 (주)제이엠네트워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개 자료실이다.
Windowdrv.com은 Window & driver 의 합성어이며, 업무적인용도로 사용했던 홈페이지였으나 자료가 많아진 관계로 공개자료실로
찾으시는 드라이버가 없는경우에는 드라이버를 요청하시면 자료실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로드 : 회원, 비회원 모두가능
스크랩기능지원 : 게시글을 스크랩하여 원하는 게시물을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SMS 서비스지원 : 회원에 한하여 서비스가 되며, 포인트로 문자전송을 할수가 있습니다.
파일서버를 따로 운영하는 관계로 웹서버와 연동이 안되며, 웹서버도 업로드 용량이 제한되어 있어 10메가 이상의 파일은 올리실수가 없습니다.
웹서버와 파일서버가 연동이 안되는 관계로 두번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파일업로드를 제한을 뒀습니다.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경우, 파일이 다운로드가 안되므로 파일신고하기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Windows7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 라즈베리 파이 . . . . 14 matches
Namu:"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SBC]](Single-Board Computer). 35달러 내외의 저렴한 가격과 유연한 확장성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용으로, 어른들에게는 갖고놀기 좋은 장난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서버, 게임기, PC, CCTV, 로봇, 실시간 환경데이터 수집기, 전자앨범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물론 구현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과 시간을 감안하면, 기성품을 구입하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다.)
19년 하반기에 성능이 대폭 향상된 4B버전이 메모리 용량대별(1~4GB)로 출시되었다. 또한 20년 2월에 2GB용량 제품 가격을 USD 45에서 35로 영원히 고정시켜 버렸다! 덕분에 가성비, 호환성 면에서 타 SBC를 압도하게 되었다. --물론 그거 따라잡는 제품도 곧 나올 것이다.--
위키 프로그램은 서버의 특정 기능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ex: [[모니위키]] FOPEN 권한 필요) 그러나 대다수 [[호스팅 서비스]]는 보안을 이유로 일부 기능을 막아 놓는다. 라즈베리 파이로 위키 서버를 만들어 놓으면,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1. (V)[http://www.rasplay.org/?p=3786 라즈비안, 한글 키보드 및 언어 설정하기]: 한글폰트가 깨져보일 경우 [http://www.rasplay.org/?p=10370 GUI 환경에서 한글 사용하기]를 참고하여 해결한다.
1. 인터넷 브라우져 설치: 크로미움 브라우져를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대체 이유가 뭘까?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3, 충전기, 외장 [[HDD]],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리모트 컨트롤러 ([[스마트폰]] app으로 대체 가능)
* 결론: Namu:"넷플릭스"가 인기를 끌면서, 홈미디어 서버로서의 매력이 퇴색해버렸다. 4K 화질은 넷플릭스 인증기기에서만 재생할 수 있기 때문. Google:"샤오미 미박스 글로벌" 등의 전용기기가 더 싸고 편리하다.
* 결론: 전용케이스와 결합하여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 수 있는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PC]], [[PS4]] [[게임]]도 못하고 방치하는 판국에 에뮬을 건드릴 여유가 없다;
* Arm processor에 [[PHP]] 5.x를 설치하는 방법은 "직접 컴파일 및 설정"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니위키]] 설치가 매우 껄끄럽다.
- 모니위키/분양 . . . . 14 matches
모니위키에 관심은 있었지만, 설치가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모니위키를 무료로 분양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Ncity])의 빈 공간을 이용한 나눔입니다.
위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무료로 제공하기에 맘 편히 위키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귀찮은 작업 (설정, 테마 수정 등)은 신청하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처리해 드립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이용해 보세요.
1. 이용 기간 : 무제한[* [파초]가 호스팅 서비스 이용을 중단할 때까지]
1. '''wo.to 등의 도메인 포워딩(forwarding) 사용 가능'''
1. 접속 주소는 {{{http://memorecycle.com/}}}{{{{color:red}???}}} (??? 부분을 원하는 단어로 설정 가능. 소대문자 구분)
1. 백업 : 자동 백업 미지원. 관리자가 이따금 수동 백업.
1. 이미지나 적당한 크기의 파일 업로드 가능. 파일 서버로 사용하는 사람은 적발 시 미통보 삭제합니다.
관리자가 설정해야 하는 부분 정리.
주소가 memorecycle.com/.,,,으로 고정되어 불편함을 느끼셨을 텐데, 포워딩 서비스를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를 raw level에서 사용하는 것(주소록에 FrontPage?action=rename 등의 액션을 직접 타이핑)은 안되지만, 뭐..그렇게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일부 IP, 사이트에서는 접근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이 경우에는 wo.to등의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모니위키 분양을 한시적으로 중단합니다.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 Ncity 호스팅 운영에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정상화되었다고 판단될때까지 접수는 받지 않겠습니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14 matches
갓 가입했을 때는 고립무원 상태지만, 여러 메타 블로그 서비스에 가입하고 다른 블로그에 덧글을 다는 등의 활동을 하면 좀 나아진다.
국내 유일무이 설치형...아니 텍스트큐브가 있으니 국내 최초의 설치형 블로그 툴. 설치형이라 다양한 플러그인을 맘껏 사용할 수 있고, 티스토리처럼 다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별개의 ["호스팅 서비스"]를 개인 사비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다.
* 뿌리는 테터툴즈지만 SNS를 강화하여 "시작하자마자 고립무원"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졌다. 하지만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 사람끼리만 연계가 되는 SNS라는 한계가 있다. [[BR]]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텍스트큐브닷컴'''은 이글루스, 티스토리와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로 서비스에 가입만 하면 간단하게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스킨 편집과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으며,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선택하거나 위젯/스크립트를 사이드바에 삽입하는 것만 가능하다. 관심블로그, 관심블로그 알리미, 추천 관심블로그 등의 SNS 메뉴를 통해 같은 텍큐닷컴 이용자끼리 쉽게 교류할 수 있다.
* 구글에 인수되어 2009.08.01 현재 구글 전체 서비스 목록에서 텍스트큐브를 확인할 수 있다. 차후 다양한 구글 서비스와의 연계가 기대된다. 그런데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는 Bloger와 텍스트큐브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 2010년에 결국 텍스트큐브닷컴이 Google Bloger에 흡수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하지만 아직도 흡수통합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 툴로,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플러그인 / 테마가 인상적이다.
"퍼가요~♡"라는 문구로 악의 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이메일, 카페등과 연동이 되며,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오선닷컴 . . . . 14 matches
무료 호스팅 서비스 업계에서는 드물게, Windows 2003 server를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 놀랍게도 업체가 아닌 개인[[footnote(그래서 자잘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며, 조치가 늦는 경우가 많다.)]]이 Linux도 아닌 Windows Server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용량 및 트래픽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다.
무료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만 몇 가지 이유로 개인 계정 접속은 원활한 편이다.
1. 회원 가입을 어느 기간 동안에만 받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금방 증가하지 않는다.
2011-08-11에 주식회사 엔플린트 창업 소식을 공지했다. 오선닷컴에서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Windows server를 기존 관행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면 경쟁력은 충분하지 않을까?
무료계정의 경우 현재 (주)엔플린트라는 회사가 법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영리를 추구해야만 하기 때문에 무제한 용량으로 현재처럼 서비스는 힘들것 같습니다. 무제한 서비스를 할수 도 있지만 유료 상품과의 차별화를 둬야 하기 때문에 T.T
추가적으로 현재 무료계정을 받고 계시는 회원님들께서 유료상품으로 전환을 하실경우 원하시는 상품을 서비스 상관없이 무조건 6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을 하실수 있도록 혜택을 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http://hosting.ohseon.com/bbs/bbs/board.php?bo_table=hosting_notice&wr_id=1777 2014년 5월 31일에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대다수의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제대로 된 사후지원없이 망하듯 문을 닫은 것과 대비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nflint 서비스 할인 혜택 (원도우 호스팅및 슈퍼멀티 호스팅 50% 할인)이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 보자.
18년 12월 현재 확인해보니, 오선닷컴 서비스가 다시 활짝 열렸다. 그리고 nflint와 통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자취 . . . . 14 matches
== 가구 ==
매트리스만 구입할 생각이라면, 받침판도 준비하자. 맨 바닥에 매트리스를 놓으면 100% 곰팡이가 생긴다.
옷이 적다면 작은 옷걸이, 행거로 대체 가능.
자취방에서 잠만 잔다면 없어도 무방하지만, 휴일에는 집에서 모든 걸 처리하는 집돌이에게는 필수품. 이게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 책상이 없다면, 침대에서 독서하다가 스르르 잠드는 일상이 반복될 것이다.
== 가전제품+a ==
=== 가스렌지 ===
저가형은 1단계에서도 소음이 들리니, 미세조정이 가능한 고급형을 구입하자.
에어컨으로 간이제습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가을/겨울에는 써먹을 수 없다. 특히 요게 있으면 실내에서 빨래건조할 때 편하다. 제습기와 서큘레이터를 틀어놓으면 빨래에서 쉰내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방을 밀폐하는 것이 중요. 특히 야간에는 소리가 더 멀리 퍼져나가니 조심하자.
머리카락, 먼지제거 필수품. 청소기가 없다면, 얘를 바닥에 돌돌 굴려서 머리카락 및 먼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 후에 걸레 or 물수건으로 바닥을 닦아주면 청소 끝.
- 잡담/2024 . . . . 14 matches
그저 표류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 몰랐다.
이제 나는 그 차이를 안다. 삶에는 끊임없는 용기가 필요하다. 살기는 괴롭지만, 그럼에도 죽기는 더 어려워, 나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길 잃고 펑펑 울어버렸다.
{{{#!blog 파초 2024-11-02T01:00:33 밀리의 서재가 쓸만해지다.
[[AI]]음성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귀가 즐겁다. [[독서]]량이 좀 늘어나려나?
이게 가능하다니 !
나는 매순간 파도처럼 밀려오는 [[충동]]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충동에 몸을 맡기면 마음도 몸도 편해진다.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고, 내가 나아가야 할 인생방향에 대해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다.
"한 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저 상인들은 왜 보끌레흐가 아닌, 인적이 드문 이곳에 와 있는 겁니까? 공주님께서 저들을 돕지 않으실 리 없을 텐데. 혹시 공주님이 상인들을 안 좋아하시나요?”
“그럴 리가요. 공주님께서는 상인들에게 항상 성으로 오라고 하시지요. 하지만 상인들은 늘 예의 바르게 거절합니다. 그리고 양조장 근처에서 머물지요.”
“저들의 말에 따르면 보끌레흐에서는 연회며 무도회며 술자리며 연애가 일상이라는 겁니다. 그런 곳에 계속 있다 보면 사업을 생각하는 대신 썩어 문드러져 바보가 된다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목표가 있는 곳에서요. 계속해서 생각해야죠. 유흥과 유희에 정신을 팔아선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요.”
- Logseq . . . . 13 matches
* 모든 문서는 [[마크다운]]으로 저장된다. → 데이터가 프로그램에 구속되지 않는다.
* 성인[[ADHD]]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추천. 머리 속 생각을 logseq 저널에 마구 때려박는다.(토막글) 생각날때마다 글에 디테일을 추가한다. 내용에 살을 붙여서 독립 페이지로 내용을 옮긴다. page property, tag 등을 지정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graph view 등)
* page property, tag가 독립 페이지로 생성된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graph view가 난잡해진다. (설정으로 조정가능)
* alias가 graph view에서 별개의 node로 표시된다. 숨기는 기능은 아직 없다.
* 테마, 플러그인이 외부 웹사이트 데이터를 import하는 경우가 있다. 설정을 직접 수정해야 한다.
* View mode 미지원. 마우스 클릭할 때마다 편집모드가 되어버린다. 모바일에서는 손가락 한번 잘못 움직여서 내용이 흐트러질 때가 많다.
* 선호하는 날짜형식을 yyyy/MM/dd를 사용하지 않는다. "/"를 네임스페이스로 인식해서, 년/월/일 페이지가 증식하게 된다.
* 블록은 3레벨 정도만 만드는 것이 좋다. 하위 레벨이 늘어날수록 문서가 난잡해진다. 블록 내용을 길게 쓰고 싶을 때는 shift+enter를 누르는 습관을 들이자.
- OneNote . . . . 13 matches
MS office 2003부터 추가된 만능 노트 프로그램. 한번 빠져들면 MS 노예가 되는 마성의 프로그램이다. 아웃룩과 함께 회사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직관성이 뛰어나고, 기존 MS 제품군과 호환되며, 덩치가 크다는 점에서 MS 다운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유사 프로그램으로 [[담비노트]]가 있다.
* 다른 MS office 제품과의 거의 완벽하게 호환된다. 특히 아웃룩과 '내 작업'이 연동되기에 [GTD]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할일 링크가 생각보다 잘 깨진다. 이 경우 대응 방안은 아직 찾지 못했다.]. 엑셀은 단순한 표로만 붙여넣기를 할 수 있어 불편했지만, 원노트 2013에서 'Excel 스프레드 시트로 변환' 기능이 추가되었다.
* 각종 파일을 원본 그대로 혹은 프린트한 것처럼 이미지로 삽입할 수 있다. 원노트 데이터 파일은 그만큼 커지지만, 파일 개수가 늘어나지 않아 백업 및 관리가 편하다. 다만 원노트 이외에서는 검색이 안되는 난점이 있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EC%9B%90%EB%85%B8%ED%8A%B8-%EB%A0%88%EC%9D%B4%EC%95%84%EC%9B%83-%EA%B7%B8%EB%8C%80%EB%A1%9C-HTML%EB%A1%9C-%EB%B3%80%ED%99%98%EC%8B%9C%ED%82%A8%EB%8B%A4-OneNote-Web-Exporter OneNote Web Exporter] : 원노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OneNote Web Exporter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부분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다. 원노트에 기록된 모든 데이터의 레이아웃이 변하지 않도록 HTML로 변환해주며, 이 때 원노트의 탭 구조도 보존된다.
* [http://www.youtube.com/watch?v=sA9y1E16xzQ Onenote 2010에서는 wiki문법으로 링크하는 기능과 version control이 추가되었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13 matches
* 이동 : 선의 끝점 선택해서 빨갛게 된 이후에 좌클릭으로 움직이면 자세와 길이 고정 되면서 위치만 이동 가능.
* 접선 : 2개의 원이나 arc 필요. 접선에는 T (Tangent?)라는 표시가 생긴다.
* 접원 : 세개의 모서리가 닿는 원. 양끝단의 선 선택 후 이동하면 반대 위치에도 만들 수 있다.
밀어내기의 방법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모서리 1, 라운드 값 여러개 : 라운드 > 모서리 선택 후 나타나는 흰색 사각형에서 우클릭 > 반지름 추가
* 평면에 속한 모서리 한꺼번에 선택 : 라운드 > 모서리 선택 > 모서리가 포함된 면을 Shift + 선택
* 마주보는 두 모서리가 지름이 되는 반구 형태의 라운드 :
* 꼭지점 모따기 (유우각 모따기) : 메뉴 > 삽입 > 모따기 > 코너 모따기 선택. 모따기 할 꼭지점이 있는 모서리 선택. 이 때 모서리의 양쪽 끝의 꼭지점에 가까운 곳에 마우스를 찍은 곳이 모따기할 꼭지점으로 선택된다. 이후 첫번째로 선택한 모서리의 모따기 위치를 찍거나 치수로 입력하고, 차례대로 2,3번째의 모서리를 선택하면 모서리 모따기가 종료된다.
기울일 면 선택 > 구배 아이콘 클릭 > 고정될 모서리가 포함된 평면 선택 > 나타나는 사각 박스로 구배 각도 조절
가공 홀 + 관용나사 + 테이퍼 나사
패턴의 원본을 수정해서, 패턴 전체에 적용되도록 하기. 패턴 원본의 평면에서 밀어내기를 하는데, 기존 참조는 다 지우고 원본 패턴의 모서리를 참조로 잡아야 한다. 이후 추가한 부분을 선택한 채 패턴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참조로 설정된다.
도시락 뚜껑처럼 일정한 궤적을 따라가면서 cut해야하는 부분에 활용. 밀어내기는 치수를 생성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 Steam . . . . 13 matches
[[PC]] [[Game]][* 게임 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을 공급하는 온라인 서비스. 패키지 시장이 몰락한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게임은 패키지로 소장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린 일등 공신. 빠르고 쉬운 결재 / 빠른 속도 / 게임 콜렉팅 / 갖가지 할인 등의 요소로 게이머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이는 동종서비스인 오리진이 삽질을 하면서 더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너무 자주, 큰 할인을 남발하는 것은 게임 제작사들을 농락하는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제작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정가로도 구입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구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http://isao76.egloos.com/2384042 'Steam은 Valve의 대악마인 게이브 뉴웰님께서 인류를 타락시키기 위해서 만든 사악한 서비스']라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리디북스]]가 스팀을 벤치마킹 하는 것 같다. ex:) 일정 기간 동안 인기 서적 일부를 50% 할인 판매]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것은 아니지만, 메뉴 및 게임 소개문 대다수가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 1 || [[Torchlight2]] || Action RPG || [[Rating(4)]] ||디아블로 닮은 꼴. 빠른 전개와 다양한 모드가 매력적이다. ||
|| 2 || Anha:"To the moon" (Kor) || 어드벤쳐 || [[Rating(5)]]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 OST가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
|| 3 || Google:"Analogue: A Hate Story" (Kor) || 어드벤쳐 || [[Rating(4)]] ||캐나다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한국 중세 사회의 남존여비를 잘 나타내고 있다. 내용의 참신함에 비해 해킹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는 게 흠. ||
|| 6 || Anha:"레이맨 오리진" || 2D 플랫포머 || [[Rating(5)]] ||전작보다 쉬워진 난이도와 환상적인 2D 그래픽의 조화가 일품! 다만 후반부에는 대쉬를 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기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 8 || 툼레이더 리부트 || Action Adventure || [[Rating(5)]] ||요즘 유행하는 프리퀄의 형식으로 툼레이더가 돌아왔다. 아직은 풋풋한 라라 크로프트를 볼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악당을 죄다 쓸어버리는 일당백의 용사로 변신한다. 다만, 그만큼 죽도록 구르기에 애처로울 정도. 평소에 이런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꼭 해보자. 퍼즐도 간단하고, 여러가지 힌트들도 많아 게임 진행이 크게 힘들지 않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Stratos4 . . . . 13 matches
엉성한 스토리에 뭔가 영 싱거워서 인기몰이는 하지 못했다. 대신 짤막한 후속작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folding 가사
소노우치 우레니나루 아코가레노마마데
켓가 all righr!
아쿠마데 쿠-루니,키미와 분세키가
끝까지 냉정하게, 너는 분석가
타시가니 이츠 닷테 카나리 타다시이케도
스키토가 키라이니 류우오 키토 메나이데
조금쯤 멀리 돌아가더라도
코레가 와타시노 타이밍구
조금쯤 멀리 돌아가더라도
코레가 와타시노 타이밍구
- Twitter . . . . 13 matches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최대 140자[[footnote(미국 휴대폰 sms의 문자 한도가 160자이다.)]]의 단문을 올릴 수 있다. 트위터에 업데이트 되는 모든 글들은 수평적인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전달하는데 3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1. keywords는 해쉬태그(#)를 사용한다. --단, 아직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해쉬태그를 붙일 때 '_'를 # 뒤에 붙일 경우 한글도 검색이 가능하다. [[BR]] {{|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manwarning|}}
---예전에는 [[twitter2blog]]를 사용해서, 블로그에 1일치 트위터 로그를 저장했지만 트위터 API가 변경된 이후에는 [[Wordpress]]의 플러그인 twitter tool를 사용해서 1주일치를 저장하고 있다.--- 트위터 활동을 끊은 이후에는 이것도 하지 않는다.
=== 집단지성의 힘,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
[http://twitme.kr/SocialMedia_EveryonesInvited 집단지성의 힘,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 외국이나 한국에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층은 30대, 20대, 40대 순으로 많다고 한다. 이는 곳 트위터는 인터넷 활동이 가장 왕성한 10대들에겐 인기가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조만간 트위터의 장점을 흡수한 10대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가 재탄생할 것이며, 10대, 20대 들 대다수가 그것을 애용할 것이다. 트위터는 IT쪽에 관심있는 30대를 주축으로한 매니악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직장 상사 or 가족들에게 트위터 아이디가 노출되면서 세컨드 아이디를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렇기에 트위터는 비밀리에 사용하고, 페이스북만 지인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 고인돌2 . . . . 13 matches
* 적의 공격에 맞거나, 부딪히면 하트가 1개씩 사라진다. 그 적을 없애면 Anha:"뼈"가 사방으로 튀는데, 그걸 일정 개수 모으면 하트 1개를 원상복구할 수 있다.
* 스테이지에서 과일 등의 아이템을 일정수준 모으면 냉장고가 튀어나온다!!! 냉장고는 점수 보너스가 어마어마하지만, 주인공 머리로 받으면 멀리 튕겨 날아간다;;
* Namu:"담배" Namu:"라이터"를 얻어야만 스테이지를 종료할 수 있다. 이때 숨겨진 종료 지점으로 통과하면 보너스 스테이지 진입이 가능하다.
* 다양한 무기: 기본 무기인 네안데르탈인 방망이부터 망치, 도끼, 투척도끼까지 정말 다양한 무기가 제공된다.
* 행글라이더: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행글라이더를 탈 수 있다. 위 아래 방향키를 이용해서 멀리, 더 높이 이동할 수 있다. 행글라이더로만 갈 수 있는 장소에 라이터, 숨겨진 스테이지가 있다.
* 전문가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해야만, 추가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다.[* 누나가 이 스테이지 진입에 성공했지만, 들어가자마자 바로 죽었다;] 이지 난이도로 클리어 했을 경우에는 성문 이미지만 나오고 게임 끝. 참 찝찝하다.
고인돌2는 어밴던웨어(abandonware, 버림 받은 소프트웨어)이기에 무료배포 / 공유가 가능하다. 게임 파일과 DOS Box만 있으면 Windows에서도 고인돌2를 즐길 수 있다.
- 대만 . . . . 13 matches
유명한 휴양지는 아니지만, 가까운 곳이라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다.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하며, 일부 품목[* 해산물, 공산품 등]은 한국과 비슷하다. 관광지에서는 되려 바가지를 쓸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도시 내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타게 되는데, [대전]처럼 플라스틱 토큰을 이용한다. 지하철 역은 이용객에 비해 규모가 크다. 그리고 역내, 지하철 안에서 여기저기 자체 캐릭터(일본 애니메이션 풍)를 이용한 안내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상품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참 미묘하다.
=== 가오슝 ===
가오슝 국제 공항이 있어 타이베이 다음으로 여행객이 많다. 가오슝 북쪽에는 타이중, 남쪽 바닷가에는 컨딩이 있어 여행 선택 폭이 넓다. 시내에서는 맛집, 쇼핑몰, 박물관, 공원, 강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다만 관광지 치고는 주변 풍경, 야경이 애매하니, 가오슝은 하루만 돌아보고 다른 장소로 바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가오슝에서 남쪽으로 2~3시간 정도 차를 타면 갈 수 있다. 스쿠터와 함께하는 바다 산책 및 야시장 먹거리 여행을 추천한다.
대낮에는 태양 빛이 굉장히 따가우니 썬크림은 꼭 발라줘야 한다. 얼굴 목 이외에 외부에 노출되는 피부를 모두 신경쓰자. 썬크림 없이 잘 살았다고 무방비하게 외출하다가는, 하루만에 새까맣게 그을릴 것이다. 피부 쓰라림 & 벗겨짐은 덤.
야시장에서 파는 음식 중 고가의 해산물은 피하자. 맛 없고 자극적이다.
- 메모 . . . . 13 matches
두 번째로 사용한 것이 메모 관리 프로그램이다. [http://memorecycle.com/2866921 메모/노트 정리 프로그램 4종 소개]라는 리뷰를 작성할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다.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만 완벽한 것은 없었다. 기능이 마음에 들면 가격이 비싸고, 웹으로 동기화되며 용량을 꾸준히 제공해주지만, 한글 출력이 불편하더라. 결국 어디 하나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떠돌기 시작했다.
위키를 시작한 이래로, 참 잡다한 기억들을 위키에 쏟아붓고 있다. 내게 유용했던 팁, 각종 사용기 초안, 모니위키에 관련된 글 등 적잖은 내용을 작성하고 있다. 시시콜콜한 내용을 그렇게 위키에 쏟아붓고, 내 머리는 다른 것들을 채우기 위해 비워놓는다. 나중에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으면 그만 아닌가.
== 가공되지 않은 메모는 낙서일 뿐이다. ==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뭔가 쓰고 싶다면 위키에서 검색을 한다. 그 내용이 있다면 내용을 추가보완하고, 없다면 페이지를 만들어서 내용을 채워넣는다. 단, 내용이 포함하고 있는 중요 키워드(태그)를 반드시 기록한다. 위키의 TagCloud 기능을 사용하면 빈도 수가 높은 키워드를 자동으로 출력해 주므로 작성자의 관심사를 쉽게 알 수 있다.
1. 작성할 내용의 카테고리(분류)를 생각하고 페이지를 만들어 내용을 채워나간다. 내용이 너무 많거나, 상세한 분류가 필요할 때에는 하위 목록 or 별도의 페이지로 내용을 분리한다. 원래 페이지에는 위키 링크를 만들어 놓는다.
== 가제 ==
== 가제2 ==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13 matches
모니위키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직접 설치&관리''' 혹은 '''무료 분양'''.
첫 번째의 경우는 독립적인 도메인 주소 연결, 블로그와 동시 운영 등 자기 입맛에 맞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적잖은 삽질이 기다리고 있으니 각오하자.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재미와 자유가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시할 수 없다.
두번째는 정말 편하다. [PHP], [HTM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없다. 엔하위키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주소만 써야하며[* 타 도메인 연결 불가], 설정을 수정하려면 관리자와 얘기를 해야 하는 등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며, 자료 유출이 걱정된다면 개인 PC에서 [[위키]]를 운영할 수 있다. 알려진 방법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은 MoniWiki:"MicroApache"이다.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에 담아 휴대할 수도 있다.
--모니위키는 PHP 7를 지원하지 않는다. 서버를 PHP7로 놓고 설치하면 수많은 에러가 당신을 반길 것이다. 호스팅서비스를 신청할 때에는 PHP5.x를 선택하자.-- 25년 5월 현재, php 8.x에서도 잘 구동된다.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Ncity]가 가장 사용하기 좋았으나, 최근 운영 문제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고 있다.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테스트 목적이라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참고로 Nflint는 현재 무료 호스팅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1. 폴더 권한 설정: FTP 프로그램에서 폴더 우클릭을 하면 권한 설정 메뉴가 뜬다. root 폴더는 2777, Data 폴더는 777(하위폴더 포함)으로 설정한다.
1. "(할당받은 호스팅 서버 주소)"/monisetup.php 접속해서 모니위키 설정하기[* 가장 오류가 많이 나는 부분이다. 화면에 나타나는 경고 메시지를 잘 읽고, 거기에 맞는 대처를 하자.]
1. [[위키위키]]란 무엇인가?
- 사쿠란보 신드롬 . . . . 13 matches
삼각관계 + 세일즈맨 + 연상녀/연하녀 + 성애묘사 + 가상의 병 + 매력적인 그림이 잘 버무려진 일본 성인 만화.
제목인 사쿠란보 신드롬은 '''사쿠라 (벚꽃)'''과 '''신드롬(증후군)'''의 합성어라고 추정된다. 사쿠라와 사쿠란보의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니 일단 생략. 한국에는 '''체리 신드롬'''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큐피드의 장난 2번째 시리즈에 해당된다. 같은 세계관[* 레나를 정상으로 되돌릴 신약을 개발하는 여의사가 등장한다.]이자 전작인 큐피드의 장난~ 무지개 구슬도 한국 정발되었다.
* "모종의 이유로 점점 어려지지만, 특정인의 침에 포함된 효소를 섭취하면 다시 성장할 수 있다"라는 증후군 소유자 '''레나''' - 속성 : 본의 아니게 로리가 되어 침을 찾아 헤메는 여대생.
* 화장품 회사의 세일즈맨으로 근무하는데, 우유부단하고 눈치없는 성격 탓에 주변의 여자들[[footnote(영업 미소를 띄고 접근하는 철없는 여직원, 괜시리 남녀관계에 신경쓰는 노처녀, +a)]]과 상사에게 치이는 일상을 보내는 '''아가와 무네노리''' - 속성 : 우유부단하지만, 할때는 제대로 하는 회사원
* 신제품의 광고를 성공시켜 주목받고 있는 선전부(마케팅)의 스타 '''아소우 사야코''' (아가와의 상사) - 속성 : 이지적이고 일밖에 모를 것 같은 여자 직장상사.
이 3명의 주인공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묘한 삼각관계가 이 이야기의 백미.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13 matches
다양한 종족들이 제국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세계. 오크 보안관 이파리와 인간 보안관 조수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3가지 사건을 담고 있다. 제목인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Footnote(해석하면 "지평선 너머" 정도의 의미가 되며, 지평선(호라이즌)이라는 이름을 가진 엘프가 무지개와 같은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것을 추구하면서, 현실주의자인 보안관 조수에 와 대립하는...어라 이런 얘기가 아니었던가? -_-; 흠흠 어쨌든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도 비슷한 맥락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은 첫번째 사건으로, 변방 소도시에 찾아온 악기 살해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외에 수록된 단편들은 다음과 같다.
* 손가락 깨물기
작은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벌이는 인물들의 입담은 꽤 즐겁다. 또한 네드발/퍼시발, 사라말/파라말의 계보를 잇는 요란하스/소란다스가 등장하며, 대마법사이자 현자인 가이너 카쉬냅의 자취를 볼 수 있다.
18년, 후속작인 Namu:"오버 더 초이스"가 발간되었다. (종이책 2권짜리 장편소설)
* Namu:"가이너 카쉬냅"
- 창원 . . . . 13 matches
* 창원 ↔ 부산을 연결하는 철도가 없다. 부산에 가려면 무조건 좁은 왕복 2차선 도로를 지나가야 한다.
* 주차난. 1가구당 2.3대 정도의 차를 보유하고 있다.[* 어디선가 들은 얘기. 출처 미정] 주차공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특정 시간이 지나면 주차할 곳이 없어 다른 장소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
* 보통 술 마신다고 하면 가음정 시장이나 상남동으로 간다. 가음정 시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대패 삼겹살, 순대, 회를 먹을 수 있다. 상남동은 주변에 노래방, 호프 등등 놀거리가 다양하다.
* 사람들 운전이 거칠다. 부산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초심자에게는 가슴 떨리는 곳.
* 16년도부터 상남동에 버추얼 야구장이 생겼다. (버추얼 골프장과 유사) 인기가 높아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 토라도라! . . . . 13 matches
2008년 가을에 방영을 시작해서, 2009년 봄에 25화로 완결된 TV [[애니메이션]]. 동명의 원작 소설도 애니메이션과 같은 결론으로 완결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능력치(외모, 집안, 성적, 취미 등등)를 가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남학생이 주변 개성넘치는 여성들과 얽히는 하렘 학원물'''과는 다르게 {{{{color:red}비교적 현실적인 내용을 가진 개념 학원물}}}이다. 단순히 연예 놀음만 보여주지 않고, 등장인물들의 정신적인 성장에 비중을 두고 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확연하게 차이를 보여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의 작화가 생동감이 있어 보기 좋다. 그리고 25화 완결 즈음에는 소설 일러스트 보다 작화 질이 높아진다.
왼쪽이 소설 1권 일러스트,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의 일러스트이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캐릭터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소 찌그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스 류지를 만나기 전에는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던 성장기 소녀가 볼살이 통통할 리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려나?
'''달콤하기만 한 바닐라에 짠맛을 지닌 소금을 쳐서 바닐라의 단맛을 강화시키고,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랑에도 적용해보자'''는 가사가 인상적인 엔딩 곡이다. 새콤하며 달콤한 맛을 동시에 지닌 딸기가 매력적인 것처럼 말이다.
{{{#!folding 바닐라와 소금 가사
내가 바라고 있는 것과는 달라
오늘보다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 Backup . . . . 12 matches
원본 자료의 유실에 대비해서 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 사본 또한 유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는 제 2, 3의 사본을 만드는 것이 좋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 원본 상태 그대로 복사본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에[* 복사나 이동을 할 때에도 파일 데이터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기에 제 2의 원본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있다. 그렇지만 [[HDD]] 등의 저장매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데이터가 한번에 훅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중요한 디지털 데이터는 복사본을 많이 만들거나, 종이로 출력해 놓자.
참고로 [["노턴 고스트"]]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운영체제가 설치된 [[운영체제]]도 통째로 백업할 수 있다.
* [USB]: 저가 제품의 경우 안정성이 낮아서 장기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기는 부적합하다. 백업용으로 사용하려면 SLC or MLC USB가 필요하다. 그리고 고가 USB라도 장기간 사용을 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점차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Anha:"클라우드 스토리지": 가격 저렴, 이용 편리, 다양한 접속 방법이 강점.
* Anha:"NAS":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개인 데이터를 저장 & 공유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 외부 해킹으로부터 보호, 전기세 등을 감안해야 한다.
- GTD/강좌 . . . . 12 matches
1. [http://futureshaper.tistory.com/541 #1 - 왜 GTD인가?]
* [http://nmain.tistory.com/86 #1 - 에버노트가 GTD 시스템에 적합한 이유]
* [http://nmain.tistory.com/91 #4 - 수집함을 비워봅시다. 수집함의 가공방법]
* [http://nmain.tistory.com/83 GTD 일처리(할일) 관리시스템이란? #2/ 일거리의 가공방법]
모든 업무를 이메일로 시작하는 회사원들에게 별도의 GTD app은 굉장히 번거롭다. 이메일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옮겨 넣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웃룩에 in-app 형태로 작동하는 것도 있으나,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방법 1. Outlook Setup Guide by David allen company (GTD 본가)
=== 직장에서 할일관리? 에코태스크 활용가이드 ===
1. [http://nmain.tistory.com/176?category=625464 일거리를 할일로 가공하기1/3]
* [http://maggot.prhouse.net/2144 GTD & ZTD : 성공하는 사람의 스마트폰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GTD 개념잡기, 라이프매니저 소개 : [http://drchoi.tistory.com/990 2009년에는 일 처리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하자..GTD 를 가장 잘 구현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 라이프 매니저 (Life manager) 그리고 GTD 개념 잡기]
- GuestBook/2016 . . . . 12 matches
잘 지내셨나요? 전에 소개해주신 ncity를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ncity에서 다들 옮겨가셨더라구요^^
주소 단축 설정이 잘 안되서 머리가 아프다는 것 빼고는 전혀 나무랄데 없는 곳입니다~ -- [파초] [[DateTime(2016-03-01T14:29:25)]]
서버 설정이 달라서 에러가 날 수도 있어요. 그리고 .htaccess (주소단축)은 다른 방식으로 해야하는데...현재 고전하고 있습니다 ㅎㅎ -- [파초] [[DateTime(2016-03-01T15:11:53)]]
<!> secure.sh를 실행하셨나요? 개인 PC가 아닌 유닉스 환경 혹은 리눅스 호스팅으로 모니위키 설치를 마치신 분은 꼭 secure.sh를 설치된 디렉토리에서 실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onfig.php 버턴 눌러도 동일하게 작동할 거에요. 가볍게 눌러주세요~ -- [파초] [[DateTime(2016-03-04T00:27:42)]]
헉!!!!! TableOfContents를 적었더니 글에 목차가 붙어버렸네요 으아아이고;;;;;;;; 글이 삭제나 수정이 안되서 민폐를...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 -- 생수 [[Date(2016-02-23T17:45:55)]]
모니위키 네이버 개발센터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당장은 힘들고, 나중에 여가시간에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위키 매크로를 그냥 보여주려면 앞뒤를 중괄호3개로 막아주면 됩니다. 예시 → {{{ {{{[[TableOfContents]]}}} }}} -- [파초] [[DateTime(2016-02-24T02:28:29)]]
답변 주신 건 모니위키 개발자(wkpark) 님입니다. 저는 그냥 지나가다 봤어요~ -- [파초] [[DateTime(2016-02-24T05:17:11)]]
1. 여기에 code 2줄을 추가합니다. {{{#!text
파초님 덕분에 위키 관련 지식을 하나 더 배워가네요.
얼른 가서 알려주신대로 변경해봐야겠어요.
글쿤요. 지금까지 검색을 모니위키 붙이고 검색했었는데(그래서인지 검색결과가 거의 항상 같았나봐요...ㅡㅠ) html css 위주로 검색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생수 [[DateTime(2016-02-25T08:45:48)]]
- HelpOnRules . . . . 12 matches
== 가로줄 ==
네 개 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수록 굵기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그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가로선이 아닙니다)
--- (가로선이 아닙니다)
/!\ 가로줄의 굵기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하면 가로선의 굵기가 지원됩니다.
- Humble Bundle . . . . 12 matches
해외 구매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다면, Amazon Payments/ [구글] 지갑/ 페이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인기가 폭발적인 게임의 경우, 결재 중에 평균가가 상승해 버리곤 한다. 그러니 가급적 평균가보다 USD 0.1~0.2정도 높게 결재하자. 만약 결재했는데, 평균가 미만인 경우에는 포기하지 말고 추가금을 지불하면 된다.
실수로 추가 금액이 아닌 평균가를 다시 결재하는 경우에도 방법은 있다. 이메일로 Transaction ID(보통 X로 시작한다.)와 함께 환불 요청 메시지를 보내면, 1~2일 안에 환불해준다.
- Notebook . . . . 12 matches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개인용 [PC]. 모니터와 키보드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보드를 분리하거나, 모니터를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아예 키보드가 옵션인 것은 보통 태블릿 PC라고 부른다.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 [파초]가 사용해본 노트북 ==
휴대 가능, 모니터와 키보드 일체형, 경첩으로 접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이것도 노트북 범주에 포함할 수 있다. 한동안 일기장 / 노트 메모 / 이북 리더 / 동영상, 음악 감상 / 인터넷 서핑 등으로 잘 써먹었다.
독서실에서 도난 당했다가, 되찾은 이후 [[중고]]거래로 처분했다.
[[Date(2014-11-20T22:06:11)]]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2011년 9월에 단돈 79만원에 구입했다. 이후 SSD도 달고, 램도 추가하고, 써멀구리스도 다시 발라주는 등 끊임없이 유지보수를 하고 있다.
화면에 살짝 긁힘이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키보드가 하나 빠진 거 이외에는 아직도 잘 돌아간다. 최신 3D 게임은 옵션을 좀 많이 낮춰야 끊김이 없다.[* 옵티머스 기능이 문제인 듯] 관리만 잘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Date(2017-04-10T10:29:32)]] 현재 본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발열이 심해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은 이제 하지 않는다.
[[사진]]보정에 한계가 있어서, [[Windows]] 랩탑으로 복귀를 고민 중이다.
- Palm . . . . 12 matches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한국에 발매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는 것. 위피 의무 탑재의 폐지로 한줄기 희망이 생겼지만, 최근 MB의 "모든 휴대폰에 DMB 의무 탑재" 발언을 통해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 버렸다.
2010. 05 HP에게 흡수되었다. Palm의 WebOS를 기반으로하는 전자기기[[footnote(PDA, 노트북, 아이패드와 같은 단말기 등등)]]를 개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아다니고 있다.
2010.07 PC world의 [http://www.pcworld.com/reviews/collection/1671/top_10_cell_phones.html Top 10 Cell Phones]에서 PalmPre가 10위로 선정되었다.
2011.0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24032&sca=&sfl=wr_subject&stx=hp HP, webOS 부서에서 수백 명 해고 예정]이라는 꿈도 희망도 없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이제 Palm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건가?
[파초]가 사용해봤던 Palm PDA 일람
* [zire21] : 가격 대 성능비 / 만족도 1위!. 흑백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Palm] [PDA] 대신해서, Google:"PalmOne"의 사운을 걸고 발표한 스마트폰. Palm OS 대신 WebOS를 사용하고 있다.
클량이나 [KPUG]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고 좋아하지만, 미국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Palm] [PD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만 출시된다면 2년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지르고 싶지만, 아이폰 하나 출시되는데 별의별 난리를 치루는 나라에서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이후 PalmOne은 HP에 흡수되었다. --HP에서 팍팍 밀어준다면 한국 내에서도 후속기기를 볼 수 있겠지?-- --HP는 당최 뭘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LG가 구입해서 스마트 TV과 [SmartWatch]를 만들고 있다.
* [[AdarianMoney]] : 가계부 App
- Tistory . . . . 12 matches
설치형 블로그 툴인 Anha:"태터툴즈"를 이용해서 WikiPediako:"다음"에서 만든 두 번째[* 첫 번째는 개인이 운영하던 이노리(innori)였다. 티스토리가 만들어진 후에 흡수통합되었다.] Anha:"서비스형 블로그". 가입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 하며, 각종 메타서비스에 가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허허벌판과 같은 적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일단 적응하면 참 좋은 곳이다.[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와 뿌리가 같기에 데이터가 상호 호환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매년 우수 블로그 명단을 발표하는데, 2009년에 [파초]는 특이한 항목에 들어가 있었다. 그 항목은 바로 '''[http://www.tistory.com/thankyou/2009/review/ 올드 블로그]'''[* 이노리가 티스토리에 흡수통합되기 전에도 이노리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연하다.] -L-
- Ubuntu . . . . 12 matches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 초보자도 쉽게 리눅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설치 시디로 부팅하면 "설치 하기 전 사용하기(?)"로 우분투의 전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이용해볼 수 있다.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인터넷 서핑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까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우분투를 USB에 설치해서 휴대하는 사람도 있다.
Windows 유저 편의성의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우분투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교육용이나 작업용으로도 쓸만하다. 배포판에 따라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씽씽 돌릴 수 있기에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에서는 [[Windows]]를 대체하기 어렵다. Google:"AxtiveX"로 떡칠된 인터넷 사이트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인터넷 뱅킹, 쇼핑몰, 온라인 게임 /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우분투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Google:"Wine"이라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한계가 있다. 그나마 쓸만한 방법은 우분투에 가상 os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호출하는 것. 실제로 많은 Anha:"맥북" 사용자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협업을 할 경우, 파트너의 Windows pc에서 잘 열리던 오피스 파일이 내 PC에서는 양식이 깨진채 열리는 경우가 많기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단 한국이라는 곳이 워낙 좁아서 다수가 지향하는 걸 사용하지 않으면 고달프다.
* 문서작업 : [[리브레 오피스]]를 통해 작업할 수 있다. 물론 [[MS Office]]와 문서 호환성은 떨어지지만,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만약 레포트를 제출하는 용도라면, 서식이 깨질 수 있으니 PDF로 변환하는 것이 좋다.
* 이미지 편집 : 가능하지만, 포토샵 수준의 작업은 불가능?
* [[게임]] : Windows만큼 다양한 게임은 없지만, 리눅스를 베이스로 돌아가는 게임은 많다. 이미 다 해봤다면 인터넷에 널린 [[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 2013년도부터 [[스팀]]에서 리눅스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http://halcyonera.tistory.com/194 Ubuntu 12.04 우분투에서 일부 노트북의 백라이트 밝기 설정이 불가능할 때]
- 립밤 . . . . 12 matches
피부가 트거나 건조할 때 바세린이 싸면서 효과도 좋다. 면봉이나 거즈로 살짝 발라주면 왠만해서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다만 휴대 및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애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다양한 맛과 향으로 승부하는 미국산 립밤. 1팩에 8개가 들어있어서 선물용으로 좋다.
* 가격 : 4,500원 ([[Date(2013-01-02T08:00:52)]] 기준)
* 용량 : 42g (약 1달 내외 사용 가능)
자연스럽고 달콤한 향이 인상적인 저가형 립밤. 인공적인 과일향과는 달리 쉽게 질리지 않는다. 오트밀, 호호바 오일, 쉬어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에 좋다. 그리고 저자극성이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내구성이 약하니, 용량이 얼마나 남았나 끝까지 빼지 않는 것이 좋다. 방심하다 똑 부러지는 경우가 많다.
중고가형 립밤. 번들거림이 덜하고, 수분 유지력이 좋다. 약국에서는 소비자 정가 1,2000원, 인터넷에서는 비정기적으로 6~7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 배낭여행 . . . . 12 matches
== 가고 싶은 곳 ==
장시간 배낭을 짊어지고 다녀야 하기에,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는 허리끈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맥포스가 땡겼으나, 허리끈이 없어서 어깨가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사용기를 읽고 포기함.
용량은...봄~가을의 경우에는 40L / 겨울은 50L를 이용하려고 한다. 무게는 자기 체중의 10~20%가 적당하며, 되도록 10kg를 초과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 [http://kili.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5&cate_no=38&display_group=1 Bora 40 Backpack]: 소비자 정가 31만원. 최대 70L까지 확장 가능. 헤드를 분리해서 20L 보조배낭으로 활용가능. 노트북 수납공간 있음. 레인커버 기본 제공. 항공사에 따라 기내 반입 가능 (일부 항공사는 헤드를 떼어내야 함).
=== 의류 (가을) ===
* [[멀티툴]]: 나이프가 포함되어 있어서 기내 반입이 안됨.
* [[카메라]], 추가 배터리, 삼각대
- 블로그 . . . . 12 matches
*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 드넓은 화면과 깔끔함을 자랑하는 스킨. --깔끔한 만큼 심심한 부분도 있기에 2010년이 지나가기 전에 새로운 스킨을 찾아보려 한다.-- 귀찮다. 그냥쓰자.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카테고리 등의 메뉴를 블로그 상단에 올리는 소스. 공간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http://loved.pe.kr/entry/%ED%8B%B0%EC%8A%A4%ED%86%A0%EB%A6%AC-%EC%83%81%EB%8B%A8-%EA%B0%80%EB%A1%9C-%EC%B9%B4%ED%85%8C%EA%B3%A0%EB%A6%AC%EB%A9%94%EB%89%B4-%EC%86%8C%EC%8A%A4-%EC%82%AC%EC%9A%A9%EB%B2%95 티스토리 상단 가로 카테고리메뉴 소스 사용법]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의 퍼머링크가 바뀐다는 것이 가장 아쉽다. 이왕 개편할 거 도메인 네임도 바꾸고 싶지만 마땅히 맘에 드는 게 없다.
1. [["스타호스트"]] 옵션 상품 구입 (DB 1개 추가)
1. [http://innis.kr/wordpress/?p=1426#comments 워드프레스 한글화 통합팩(28차)]--에서 한글화된 플러그인만 다운받은 뒤, 워드프레스에 수동 설치. 통합팩을 다운받으면 편하겠지만, 업데이트가 귀찮아진다. 그냥 영문 쓰자.--을 다운받아 설치. DB 관련 설정하느라 약간 삽질을 함.
1. 가장 맘에 드는 테마 결정. 무료 테마 중에서 맘에 드는 게 없으면 유료 구매 추진
1. 테마에 버튼 추가 : google +1, 페북 좋아요, 믹시, RSS feed
- 연가시 . . . . 12 matches
"깨끗한 물 > 연가시가 수천 개의 알 살포(?) > 풀잎에 알에 묻음 > 곤충이 풀 뜯어먹다가 알도 같이 먹음 > 내부에서 곤충을 서서히 먹어치우곤, 곤충의 내장을 꽉 채우는 괴생물체로 성장 (최대 2m에 달하는 연가시도 있다고 함) > 곤충이 죽을 때가 되면, 물가로 움직이도록 유인 > 곤충이 물에 빠지면 튀어나와서 유유낙낙 알 낳으러 감 > (처음으로 돌아감)"
깨끗한 물에서 알을 낳는다고 하니 왠만하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가시는 포유류 몸에서는 생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안심하자.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Anha:"곱등이" 몸에 연가시가 기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주의하자.
[WikiPediako:연가시], [Anha:연가시]. [Google:기생충](혐오 사진 주의!!!)
- 연두는말안드뤄 . . . . 12 matches
* 말투가 참 귀엽고 참하고 쫀득거린다. 가만히 듣다보면 절로 미소가 나온다. 징징거리는 것도 귀엽다. 노래소리도 듣기 좋은데, 트위치 정책 때문에 ...
* 댕청미, 귀가 얇음
* 가족 (아버지, 어머니, 3자매) 중 최약체
* 괴식가 + 요리치 : 물라면, 바질페스토 리조또, 크림 리조또, 짱돌스프, --애완견/묘 간식을 즐겨먹음--, --간을 특히 좋아한다--
* Namu:"미연시", Namu:"어드벤쳐" 게임에서 대사 읽어주기 및 연기, 성대모사에 최적화되어 있음. 연두 특유의 망상력과 연소리가 더해지면 시청자를 빵빵 터트리고, 질질짜게 만든다.
* 6~7시간 연달아 방송 하고 난 후,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성대 내구성이 높다. --미각을 포기하고, 성대를 강화했다?-- --화이트데이 등의 공포게임을 하면서 까마귀를 연달아 소환하는 경우에는, 최소 1주일 정도의 안정기가 필요--
* 특급 편집자가 찾아오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
* 고양이 간식 (간, 닭가슴살)
* 오만 : "내가 빵떡이보다 더 귀엽다규~ 앙~"
* 탐욕 : 아이템 파밍을 향한 무한한 욕망. 게임 화이트데이(2017)에서는 트수들의 만류에도 파밍 욕심을 부리다가, 유지민 루트에서 쌩고생을 했다.[* '유지민' 루트의 경우, 초반에 주인공을 조작할 때 소모품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이 먹은 소모품들은 죄다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유지민으로 진행할 때 고생문이 열린다.] 애써 모아놓은 아이템 존재를 금새 잊어버리는 게 문제;
- 외장하드 . . . . 12 matches
구글에서 받은 광고비 덕분에 목이 빠져라 기대하던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지를 수 있게 되었다. 한번 구입하면 3~5년은 사용하게 될 제품이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처음에는 휴대가 편리한 2.5인치 제품을 생각했지만, 데이터의 안정성과 낮은 가격대 성능비라는 단점이 발목을 잡았다.
'''[[Date(2009-11-14T14:36:25)]]''' 컴퓨터 책상 아래의 공간에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놓고 사용하고 있다. 전원이 들어오면 전면부가 은은히 빛나는 것이 고급스러워 보이며, 전원 어댑터가 흰색이라 6구 멀티탭과 잘 조화되어 있다. 하드디스크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으며 전송 속도도 만족스럽다. PC on/off 시 외장하드도 같이 on/off되는데, 아마도 USB에서 나오는 전압을 항시 체크하고 있는 것 같다.
'''[[Date(2009-11-22T06:07:07)]]'''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외부 저장장치로서의 속도나 용량은 만족스럽다. USB 대신 E-sata를 이용하면 PC 내부에 장착된 HDD과 동일한 속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비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는 sata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밑에 있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빠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Date(2011-01-08T06:48:26)]]''' : 오랫만에 외장하드 가격을 검색해보니, 내가 예전에 구입했던 시게이트 1TB 모델이 8만원 중반대로 떨어졌다. 2TB는 15만원 정도?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2TB도 10~12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데스크탑용 3.5인치 HDD 2개를 꽂을 수 있는 dock을 구입했다. 주문을 잘못하는 바람에 USB 2.0 / S-ATA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 도착했다. 정작 노트북에는 S-ATA 연결이 불가능하니...그림의 떡. 조만간 2TB HDD를 추가로 구입해서, 백업 디스크를 한 번 더 백업할 생각이다. 백업은 많은 수록 좋으니깐.
--참고로 해당 제품에는 3TB HDD를 연결할 경우 인식이 안될 수 있다고 한다. 저렴한 만큼 한계가 있는 제품이다.-- 2TB 이하로 파티션을 나눠놓으면 잘 인식한다.
신품과 다름없는 중고를 약 8.6만원 정도에 구입했으니 나쁘지 않은 듯. (16년 3월 말 기준 한국 최저가 11만원)
* 다양한 기능에 반비례하는 기기 성능: 몇몇 제품은 Wifi 공유기, Torrent down, SD 메모리 자동 백업 등의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SD 메모리 백업 속도도 1GB/min이라서, 32GB를 백업하려면 3~40분을 기다려야 한다거나(도시바), PC에 연결해서 외장하드를 쓰려고 하면 Wifi 공유기 기능은 꺼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Wevo Air NAS).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12 matches
=== 방법 3가지 ===
[[Windows]] 사용자가 [[우분투]]를 사용하는 방법은 보통 3가지가 있다.
1. 가상 데스크탑(Virtual Box, VMWARE 등)으로 windows 기반에 설치
이렇게 우분투를 잘 사용하다가 하드 용량이 부족하거나 우분투 사용의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 삭제해야 할텐데, 2번의 경우에는 Google:"MBR"이란 걸 수정해 줘야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조금 헷갈리는 작업이 될 수 있다.
데스크탑에서 리눅스가 설치된 하드 디스크를 빼내니,
GRUB 으로 부팅이 불가능하다.
MBR 영역을 삭제하면, 부팅 불가능한 하드디스크가 되고 만다.
도스 커맨드 창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GRUB 을 날리고 윈도우즈로 부팅가능하다.
* EasyBCD : [[우분투]]를 비롯한 다양한 운영체제의 부팅 순서를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windows용이라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http://ubuntu.or.kr/viewtopic.php?f=9&t=2157 Vista 부트로더에서 우분투 실행 가능한 EasyBCD 좋습니다!!!])
- 원격 데스크탑 . . . . 12 matches
'''먼 거리에 있는 [[PC]]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능'''으로, [[Windows]]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별도 프로그램/서비스 등이 범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Windows에 내장된 '''원격 데스크탑(RDP)'''의 속도를 능가하는 것은 없다.
* [[서버]] 관리자가 다수의 서버를 관리해야 하는 경우
* 외근이나 출장 / 자택 근무 / 밤은 새야 하지만 집엔 가고 싶은 경우
* PC에 문제가 생겨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요청할 경우
* 외부 혹은 근거리에서 PC를 사용해야 하지만,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구형인 경우[[footnote(시스템 권장 사양이 낮은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한 뒤, 원격데스크탑을 이용하면 생각외로 쾌적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회선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도 가능하지만, DirectX / [[OpenGL]] 등의 3D 가속 기능을 이용하는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7]]에 포함된 원격데스크탑에서는 3D 게임및 3D 모델링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전 버전에서는 멀티미디어 감상할 때 소리가 툭툭끊기곤 했지만, 이제는 [[Blueray]] 고화질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footnote(물론 전송 데이터량이 무지막지하기에, 전체화면에서는 여전히 끊긴다.)]]
- 유언장 . . . . 12 matches
* 옷, 신발, 가방: 기부 or 처분
* 음향기기: 가족 or 친구들
* PS4+a: 가족 or 친구들
* [[PC]]: 가족 or 친구들
* [[카메라]]: 가족 or 중고판매
'''디지털 재산도 유언장으로 통해 소유권 이전할 수 있는가?'''
리디북스 컨텐츠가 상속 가능한가요?
또한 컨텐츠 이용에 대한 명의를 타인에게 이전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고객님의 요청에 명쾌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고객님들의 독서생활에 편리함과 더 나은 전자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날로 발전하는 리디북스가 되겠습니다.
최대 단점은 집 스마트TV 등에 내 아이디를 할당해놓은 경우, 위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가족이 있을 경우, TV는 매일 켜질테니 말이다.
- ASUS C302/수리 . . . . 11 matches
> 상위 문서로 돌아가기: [[ASUS C302]]
[https://www.asus.com/kr/support/Service-Center/Korea ASUS 서비스 센터] 웹페이지로 들어가면, 한국의 수많은 서비스 센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ASUS C302는 한국 정식 발매품이 아니라서, 서울 용산에 위치한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에서만 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방문수리'''이다. 제품 구입 날짜와 제품 바닥면에 있는 Serial No. 스티커를 확인하고 , 용산 서비스 센터로 방문한다. 접수 가능 시간은 평일 09:30~17:00이다. (토/일/공휴일 휴무)
단순 고장은 현장에서 바로 수리할 수 있으며, 부품이 고장났더라도 최대한 유사 부품을 찾아서 대응해 준다. 만약 한국에 부품이 없는 경우에는,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2~3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 [[크롬북]]은 서비스 센터에 맡기거나, 다시 들고가면 된다.
1. 본체가 파손되지 않도록 뾱뾱이 등으로 잘 감싸고, 위의 종이와 같이 박스에 넣는다. 전원 어댑터, 보증서 등은 넣을 필요가 없다.
1. 물건이 서비스 센터에 도착하면, 서비스 기사가 물건&중상을 직접 확인 후 연락한다.
1. 수리가 끝나면 1번 주소로 물건을 보내준다. 이때 발생하는 택배비용 역시 무료!
==== 자가 수리 ====
- AntivirPersonal . . . . 11 matches
국내에서 유명한 안티바이러스인 알약이나 v3에 비해 월등한 검출 / 치료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footnote(알약이나 V3가 설치된 PC에서 사용한 USB를 AntivirPersonal이 설치된 PC에 연결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외에도 알약은 한번 치료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스파이웨어를 계속 검출해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높이기도 한다.)]], 메모리 점유율도 낮아서 저사양 PC에서 사용하기 좋다.
또한 시스템을 직간접적으로 건드리게 되는 상용 프로그램의 크랙파일을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로 인식한다. 그래서인지 좋다는 얘기 듣고 사용하다가 불법 프로그램이 걸리는 걸 보고 언인스톨하는 경우가 많다.
1. 로컬보안설정 창이 뜹니다. '소프트웨어 제한정책'을 선택하면 보통 정책이 없다는 메세지가 오른쪽 창에 뜰겁니다. 그런분들은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새로운정책추가??'를 눌러 줍니다.(메뉴명을 정확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보안수준' '추가규칙' 폴더가 아래와 같이 만들어 집니다. '추가규칙' 버튼선택후 오른쪽 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새경로 규칙 만들기'를 눌러 줍니다.
1. 찾아 보기 버튼을 누른후 뜬 브라우저에서 C:\program files\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 을 찾아 가시면 avnotify.exe파일이 보일겁니다. 선택해 주시고 보안 수준을 허용안함으로 하시고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 CTA . . . . 11 matches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이외에 CTA탄은 관통자의 길이가 길수록 장갑관통력이 증가하는 APFSDS탄의 탄심을 수납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기존 탄이 굵은 알갱이형의 장약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 CTA는 새로운 <압축고형 추진제(Compacted solid propellant)>를 사용하여 초속이 증가하여 관통력이 증가한다.
- FailList . . . . 11 matches
* 가격 : 11.9만원
* 발가락 놀림 : 자유롭고 압박하는 부분 없음
* 볼 너비 : 신발 좌우가 발에 밀착되어 있음. 처음 구입할 때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끈을 제대로 조이기 전 생각이었음. 또한 발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지 않은 것도 실수였음.
* 전체적인 느낌 : 걸었을 때 발바닥은 편안함을 느낌. 발 바닥의 용혈 위치의 신발 바닥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걸을 때 발가락을 과도하게 구부리지 않아도 됨. 다만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복사뼈(?)가 압박을 받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짐. 신발의 모든 구멍에 끈을 넣고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로 끈이 짧아져 있음.
1. 내가 일상적으로 신을 신발은 일반 단화, 워킹화, 러닝화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워킹화와 러닝화는 사이즈가 5mm 단위로 구분되지만, 일반 단화는 그렇지 않다. 워킹화와 러닝화를 고르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1. 신발을 신었을 때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고, 위화감을 느낀다면 한 치수 더 큰 신발을 주문하자. 그것도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 다른 종류의 신발을 찾아보자.
1. 신발 끈을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 라면, 그건 신발 사이즈가 작다는 얘기이다. 한 치수 큰 신발을 신어보자.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1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 HelpOnTables . . . . 11 matches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테이블 속성을 위한 몇가지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왼쪽-정렬 || 가운데-정렬 || 오른쪽-정렬||
좀 더 분명한 설명을 위해서: "공백"은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즉,
||왼쪽-정렬<공백>||<공백>가운데<공백>||<공백>오른쪽-정렬||
||왼쪽-정렬<공백>||<공백>가운데<공백>||<공백>오른쪽-정렬||
/!\ 모니위키 1.2.3부터 공백을 두칸 이상 넣어야 정렬이 지정되게끔 고쳐졌습니다. 예를 들어 가운데 정렬을 지정하려면 양쪽에 공백이 두칸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문자와 내용을 보기좋게 습관적으로 공백을 넣어 띄어쓰는 것을 고려한 것입니다.
- Nexus 5/CustomKernel . . . . 11 matches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른 넥서스 5는 배터리 효율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Code Blue, Franco, Linaro 커널이다. 그 외에는 순정의 가벼움과 속도를 지향하는 커널, 기능이 풍부한 올인원 커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파초]]가 경험해본 커널 리스트. 커널은 버전, 설정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하자.
||배터리 지향 커널. 14년도 하반기에 주목받기 시작해서, 15년 2분기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Purified kernel에 여러 Tweak을 곁들이고,--Purified kernel의 새 이름이다.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스케쥴러인 FIOPS와 Blu_active 거버너를 포함하고 있다. Blu_active는 Interatcive(순간 반응이 빠르고, 배터리 소모가 다소 큼)의 개선판이다.[[br]][[br]]r95?를 마지막으로, 커널 개발이 중단되었다.
||NON-CAF. 배터리 효율성 극대화 & 반응 속도는 수준급.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기에, 전용 업데이트 app(FKU)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특정 게임이나 앱에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http://cafe.naver.com/grnf.cafe 구글 레퍼런스 포럼(Naver cafe)]의 major님이 작업하고 있는 순정지향 커널.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빠른 반응속도를 지향한다. ElementalX처럼 GUI 방식의 인스톨러와 정말 다양한 옵션을 지원한다.
||NON-CAF. Franco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다. Franco 커널이 업데이트 되면 Linaro도 몇시간 안에 새버전이 올라온다. 배터리 효율이 좋은 Interactive 가버너, Deadline 스케쥴러를 기본값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클럭은 1728000으로 낮춰져 있다. 그럼에도 순정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신버전부터는 GUI 방식의 인스톨러를 제공하고 있다.
* [http://j-log.tistory.com/5 가버너의 종류와 특징]
- proe part3 Assembly . . . . 11 matches
이렇게 만든 개체는 원본 개체가 수정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어셈블리 모드에서 활성화된 파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반투명 상태가 되며, 파트를 따로 열었을 때와 같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 뷰 > 뷰 관리자 > 정위 > 보고 싶은 방향과 모델의 크기를 선택한 뒤 뷰를 새로 만들기 한다. > 이렇게 만든 뷰를 가지고 애니메이션의 '시점의 뷰'에 적용
*'투명도@시간' 선택 > 불투명&투명 상태가 되는 시간과 부품 선택
맵에서 범프, 색상 텍스쳐, 전사에 같은 이미지를 넣고 적용해서 실제 이미지와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 강성 : 강제 고정. 3가지 구속 조건
* 볼 : 3가지 회전 운동. 점과 점이 만남
* 용접 : 고정. 좌표계와 좌표계가 만남
* 슬롯 : 따라가는 운동. 여러 개의 커브와 점이 만남
=== 예제1 너트가 너트에 삽입 ===
1. 너트는 고정, 볼트가 너트에 삽입 : 볼트에 원통, 슬롯 조건
- zire21 . . . . 11 matches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파초]]는 옥션에서 개당 5만원에 파는 리퍼 제품을 구매해서 잘 활용하다가[[footnote(언제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하고 있었다. 스타일러스 펜을 분실한 이후에는 아이스크림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 영화관에서 라임색 케이스와 같이 분실했다. 케이스와 흰색 바디를 보고 [[iPod]]으로 착각한 걸까?
가격 대 성능비/만족도가 뛰어났기에 여건만 된다면[* 물건 자체는 [[이베이]]에서 싸게 구할 수 있지만, 배송료가 붙으면 좀 많이 비싸진다.] 다시 구해서 사용하고 싶은 [[PDA]]이다.
- 감기 . . . . 11 matches
인류의 영원한 적.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Googld:"기관지염", Google:"폐렴"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리고 훨씬 위중한 병인데 감기로 오인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귀찮더라도 병원 치료를 받자.
* 방 내부 습도 조절. 작은 방이라면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혀 걸어놓자. 가습기도 좋지만, 거리를 충분히 떨어뜨려 놔야 한다.
*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항생제를 잔뜩 처방받는다.-- 장기적으로 보면 권장할만한 치료는 아니다.
* 실내 습도는 60% 정도 유지. 가습기는 주기적으로 세척해야 하며, 실제 수면장소와 거리를 멀찍이 떨어뜨려 놓는다.
* '''생강 + 무 + 꿀을 갈아서,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신다. 몸이 금세 따뜻해지고, 아픈 목도 가라앉는다.'''
* 약국에서 --포비돈요오드--[* 쉽게 구할 수 없으며, 요오드는 몸에 흡수되어 갑상선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하니 헥사메딘을 사용하자.]나 헥사메딘[* 100mL 1,500원]을 구입한 다음, 물에 적당히 희석해서 목을 소독한다. 입에 넣은 다음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글하는 방식으로 소독하면 된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혀가 치아가 검색 착색되는 문제가 생기니 주의하자.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다.
콧물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코가 잘 막히는 경우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게 좋다.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적당량 섞는다. 맛을 봤을 간이 적당한 것이 좋다. (수돗물을 사용할 수 도 있으나, 민감한 사람은 수돗물 안의 염소 때문에 아픔을 느낀다.)
- 건강보조식품 . . . . 11 matches
의약품은 아니지만, 자신의 몸에 부족한 걸 챙겨먹는다면 큰 도움이 된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과용, 오용은 금물. 국내에서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아이허브], [스완슨] 등의 해외 판매 업체를 이용하자.
* 천연 항생제. 벌이 자기 몸에서 나오는 체액과 외부 물질을 조합해서 만드는 것으로, 연구소에서도 조합 불가능. 벌집과 벌꿀이 항균성을 띄는 게 이 물질 덕분. 오염되지 않은 진한 꿀은 몇 만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억제시킴 → 그 동안 몸의 방어체계가 활발히 작동해서 외부 물질을 물리치거나 안정시킴.
* 염증에 특히 효과적이다. 사랑니를 뽑거나 치통이 있을 때 프로폴리스 가루를 머금어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 가루가 들어있는 캡슐, 물에 타먹는 액상, 목에 뿌리는 스프레이, 달콤해서 애들 먹기 좋은 캔디등 다양하게 복용할 수 있다. 프로폴리스 치약도 있다.
간 피로회복용. 장기복용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일정기간 복용 후, 휴식기가 필요하다.
=== 오메가-3 ===
골다공증 예방 등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과다복용하면 결석 등 문제가 생긴다.
* 일부가 멜라토닌으로 변환되면서 수면에 도움
유기화황. 몸의 염증반응을 줄여준다는 얘기가 있다. 또한 유산소, 근력 운동할 때 먹으면 좋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1 matches
남자인 철수와 여자인 영희가 만나기로 한 상황. 그런데 철수가 그만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이 경우 어떤 대화가 오고 갈지 과목별로 상황 해석을 하면...?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철수 : 미안해, 영희야. 오는 길에 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
철수 : 어와 성은이야 가디록 망극하다.
정부는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개인들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야 하고.
영희 : 너는 지금 너의 불성실을 교통문제에 전가하는 책임회피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어.
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합리적 지식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희 : 그 때 네가 중간 지점에 내려서 전속력으로 뛰어 왔다면 오히려 평균 시속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었을거야.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11 matches
한국 환상소설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Anha:"이영도"의 장편 소설. 인간 / 레콘 / 나가 / 도깨비의 4 종족과 신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 대만과 일본에 출판,....이 되었던가?
* 덩굴을 엮어 튼튼한 밧줄을 만든 케이건은 그것을 티나한에게 건네었다. 그 광경은 비형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오? 고통을 덜기위해 자살하라는 건가요?" [[BR]] [[BR]] "......아니오. 발목을 나무에 묶은 다음 자라는 거요." [[BR]] [[BR]]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4
* 케이건이 노랫소리를 들은 것은 비형이 티나한을 향해 '더 가까이 오면 침 뱉을지도 몰라요.'라는 등의 헛소리를 외치고 있을 때였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5
*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 [[BR]] '''"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63
* "제발로 걸어오다니, 아주 잘됐다. 이 자식들아, 내가 누군지 아냐? 바로 왕 잡아먹는 괴물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444
* "닥쳐라, 이 고 --- 양 --- 아!" (중략) "젠장 저 '''과다 발육한 고양이 새끼'''가 륜을 건드리기만 했단봐라. 자보로가 날아가든 말든 나는 뛰어내린다! 비형을 놔둔 채 케이건과 륜을 끼고 도망치면 그만이야!"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13
* 티나한이 격도하여 외쳤다. "팔 따위 타도 좋다! 비형! 이거 녹여, 당장! 가만두지 않겠어!" "......팔이 타는 게 아니라 아예 녹을 텐데요?" "뭐? 팔을 못 써? 그럼 밟아 죽이겠어!" "...다리도 묶여 있는 데요?" '''"쪼아 죽인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33
- 모니위키/1.1.4 . . . . 11 matches
Siteworx라는 제어판과 [suPHP]를 이용하는 호스팅 업체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1. 페이지 이름 앞에 '/' 대신 '?'가 붙는 문제 : html 폴더 안에 있는 .htaccess 파일에 '''AcceptPathInfo On''' 구문 추가. 이후 아래와 같이 모니위키의 config.php 내용 수정
1. 우측 상단의 메뉴, 바뀐 글, [Interwiki]의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음 => 모니위키 환경설정에서 $url_prefix를 지정하는 부분에서 뭔가 에러가 발생한 것 같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함. 대신 wiki.php를 직접 들여다보고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plain php
1. --키워드 서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키워드 옵션을 활성화 시켜놓을 경우, 우측의 사이드바에 키워드 리스트가 나타나지만, 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또한 특정 페이지는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두 경우 모두 각 페이지를 수정/저장하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01 해결됨]
1. [wiki:RecentChanges 바뀐글] 페이지가 비어있다. → 아마도 1.1.3에서 사용하던 매크로 옵션 때문인 것 같다. 초기상태로 되돌리니 페이지가 잘 표시된다.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11 matches
config.php 에 $security_class 항목이 없어서 추가해줬습니다.
==== 새로운 함수의 추가 ====
is_allowed 함수 바로 위에 confirm_user 함수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fp = fopen("/var/www/moniwiki/data/text/ACL","r"); // 위키에 ACL페이지가 저장되는곳
==== 위키에 ACL 페이지 추가! ====
위키에 ACL 페이지를 추가하고, 그 페이지에 모든 권한 설정은
# 한 페이지의 특정 권한은 한번만 가능하며 중복할수 없습니다.
# 예를 들어 페이지이름에 단순히 '''f''' 만 적게되면 f 나 F 가 들어간 모든페이지의 접근권한이
# 접근권한을 설정한 페이지는 설정된 사용자만 설정된 동작이 가능합니다.
# 아무런 접근권한을 설정하지 않은 페이지는 누구나 접근 가능합니다.
# '''박수환''' 과 '''zilitwo''' 사용자가 읽을수 있으며 '''zilitwo''' 사용자만이
- 번아웃 증후군 . . . . 11 matches
* 만성 스트레스에 버티고 또 버티다가, 탈진했을 때
* 직무가 개인과 사회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지 못할 때
* 업무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취업 or 이직한다.
* 똑똑하게 대처한다. 적당히 농땡이도 피우고, 타 부서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즉각적인 반응으로 좋은 평가를 얻겠지만, 그만큼 내 업무할 시간이 줄어든다.
회피는 일시적인 위안을 가져다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 잠 : 가장 기본적인 현실 회피. 끝없는 피로가 몰려오고, 잠만 자고 싶다면...그만큼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은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자.
* 술 : 마시는 순간에는 좋으나, 점점 정신과 육체를 갉아먹어가는 맹독이다. 특히 과음, 혼술은 피해야 한다.
위 해결책을 시도할 의욕조차 없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바닥에 있는 기운을 긁어모아서 카운셀러 or 정신과를 찾아가보자.
* '''납득이 안되는 업무''' (실제가 아닌 보여주기식)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11 matches
아무리 선임자와 후임자의 인수인계가 잘 이뤄진다고 해도, 자료가 유실된다면 말짱 도루묵.
또한 자료의 올바른 정리 및 관리가 선행되어야 백업이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 ==
정확하게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실험실에서 자료를 정리/관리하는 방법'''이다.
1. 해당 프로젝트가 끝나거나, 졸업할 때 CD/DVD로 구워서 지정된 장소에 보관
한때 위키위키나 웹 게시판과 연동하는 방법을 조사했지만, NAS의 자료를 웹으로 바로 연결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 괜히 웹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NAS에 Direct로 접속 후 검색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 편리한 접근 및 관리 : 탐색기, 네트워크 드라이브, [FTP], Web으로 접근 가능
가장 익숙한 방법인 파일(HWP, XLS, PPT)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것 외에는 무의미하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귀찮아한다.
* --[위키위키]와 연동 (구상 중) : 위키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는 부분에서 사용자가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 "[HWP]나 [MS] Word사용하면 되는데 뭣하러 그런 귀찮은 짓을 해?"--
- 자외선 차단제 . . . . 11 matches
자기 관리가 각광받고 있는 21세기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이 개발,판매되고 있다.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만 잔뜩 생기니, 제대로 된 걸 고르는 게 중요하다.
* 백탁 현상: 썬크림을 바른 뒤 피부가 하얗게 떠보이는 현상.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서 많이 발생한다.
썬크림을 사용하는 것 못지 않게 세안도 중요하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내수성 제품(땀이나 물에 제거되지 않음)들은 일반 비누로는 제대로 씻어낼 수가 없기에, 이중세안을 통해 잔여물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 결코 싸지 않은 가격(1.2만)에 용량도 작아 실망했지만, 그만큼 기능은 우수하다. 한 번만 잘 바르면 최대 12시간까지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내세우고 있다.
*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 스포츠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 로션. 경우에 따라서는 얼굴에 펴발라도 무방한 것 같다. 뭔가 두터운 방어벽이 생긴 느낌. 백탁현상은 거의 없다. 지성피부는 비추.
* '산뜻한 사용감의 선 로션 / 효과적인 UVA,UVB 차단.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 / 내수성'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유분 때문에 얼굴이 번들거린다. 기름종이 2개로 기름기를 닦아내어도 뭔가 애매모호. 얼굴에 여드름 많은 사람은 피하자.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 겨울에는 유분이 없어서 얼굴이 건조해지는 문제가 있다. 바르기 전에 유분을 충분히 보충하자.
- 제습기 . . . . 11 matches
'''No. 거기에 제습기를 추가하면, 훨씬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1)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면 "이슬점"[*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되는 온도]도 같이 내려간다. 온도세팅을 20도 정도로 해놓아야 제대로 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다 감기 걸린다.
2) 가정집에서는 에어컨 온도를 25~27도 정도로 설정한다. 해당 온도가 되면, 에어컨은 송풍모드로 바뀐다. 그리고 냉각핀에 맺힌 물방울을 다시 증발시킨다. 분명 시원한데 습해진다. 에어컨을 완전히 꺼버리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한 물방울이 공기로 돌아가서...실내는 더 습해진다. (켜기 전보다는 낫다)
3)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가동시키면, 실내 온도과 습도 모두 쾌적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전기소모가 걱정되겠지만, 인버터 에어컨은 장기간 켜놓아도 전력 소모량이 적다. 제습기도 마찬가지. 습도가 올라갈때만 작동한다.
4) 둘 다 켜면 장마철에 빨래가 잘 마른다. 건조기가더 확실하다고? 열풍 때문에 옷 줄어드는 건 어쩔?
- 캐리어 . . . . 11 matches
옷이나 물품등을 담을 수 있는 손잡이와 바퀴가 달린 큰 가방.
* 28인치 캐리어에는 물건이 많이 들어가기에 장기 출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KTX에서는 머리 위 공간에 올릴 수가 없으며, 복도에 마련된 장소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굉장히 크기 때문에 기차역이나 지하철에 마련된 코인 라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월드워런티가 되는 제품을 해외구매하는 게 더 싸게 먹힌다.
* 캐리어는 바퀴, 손잡이가 중요하다. 둘 중 하나라도 고장나면 짐을 운반하기 힘들어진다.
* 14,15년도에는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캐리어가 하나둘 출시되고 있다. 평소에는 지퍼로 잠가두었다가, 봉인해제하면 용량이 늘어나는 방식. 가격은 일반 캐리어보다 살짝 비싸지만, 은근 유용하다.
- BulletJournal . . . . 10 matches
> "디지털 시스템의 명확성과 빈 페이지가 주는 자유로움을 제공하는 아날로그 시스템"
* 인덱스(목차) : 페이지 번호 및 내용을 기록하는 곳. 불렛 저널은 페이지를 미리 나눠놓지 않고, 그때그때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인덱스가 있어야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 : 번거로운 수정작업 > '수정하기 귀찮으니 오늘 안에 끝내자' > '다음 번에는 나에게 중요한, 끝낼 수 있는 일만 하도록 하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굳이 옮겨적을 필요 없잖아?' or '끝내긴 했는데, 이걸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반복적 자기성찰)
* 유연 + 자유. 디지털방식은 너무 강력하기에 사용자가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 센스만 있다면, 불렛저널을 보다 아름다고 멋있게 꾸밀 수 있다. 물론 예술적인 센스가 없는 나는 텍스트만 줄줄 늘어놓고 있다.
* 되도록 간결하게 요점만 적는다. 불렛저널은 작문노트가 아니다.
* --근영사 방안노트 B5 (80장 -> 160페이지?) : 인터넷 최저가 3천원. 가성비로는 이만한 물건이 없다.-- 볼펜으로 가볍게 쓰기에는 좋으나. 내구성이 약하다. 만년필 글씨가 뒷장에 비쳐보인다.
- FastSearchMacro . . . . 10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텍스트 파일을 하나하나 검색하기 때문에 페이지 숫자가 증가할 수록 검색 속도가 느려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FastSearchMacro가 개발되었으며, 이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1. config.php에 {{{$use_indexer=1;}}} 옵션을 추가한다.
1. Fast Search를 사용하려면 인덱서를 생성해야 한다. 1.의 옵션을 추가한 다음에 수정한 페이지만 적용되기에, 전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를 수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perl script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에서는 ./moniwiki/data/wiki_indexer.pl 에 있는 설명을 따라하면 된다. 나머지 계정에서는 다음 순서대로 따라하자.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Funshop . . . . 10 matches
초기에는 '''개성넘치는 제품과 독특한 리뷰'''가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몰렸지만, 비슷한 컨셉의 쇼핑몰이 다수 등장함에 따라 존재감이 다소 옅어지고 있다. 다른 오픈마켓보다 되려 가격이 비싼 경우가 종종 있어, 보따리 상인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다.
서울 강남역에서 5분 거리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펀샵에 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상품이 많아 비좁으니, 왠만하면 빈 몸으로 방문하자. 오프라인으로 보면 좋은 것들은 "가방", "가구", "먹거리",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이다.
* 국내외 쇼핑몰 가격과 비교한다. 더 싸게 팔거나,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파초]]가 펀샵에서 구입한 물품 ==
* 가방: 크로스백
- Gigabyte New Aero 15W . . . . 10 matches
모델명 : 기가바이트 New Aero 15W
더할나위 없이 좋다. Google:"유튜브"에서 4K HDR 영상을 감상할 때마다 행복해진다. [[넷플릭스]] 4K 영상도 볼 수 있으나, 인터넷 스트리밍 속도가 느리면 자동으로 FHD로 내려버리니 아쉽아쉽.
OLED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밝아서 평소에는 50% 정도로도 충분하다. 점심때 창가의 강한 햇살을 받을 때는 100%로 올리면 딱 맞다.
열 방출 설계가 잘 되어 있으나, RTX2060의 발열을 제대로 방출하기에는 다소 힘겨워 보인다. 이왕이면 외장 쿨링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대 230W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비행기 이륙하는 듯한 팬 소음이 발생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살짝 민망하다. --헤드폰을 쓰면 팬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으며,--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작업을 종료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진다.
* CPU, 외장그래픽카드 기본 써멀을 전도성이 좋은 고급제품으로 교체한다. 초보자는 고장 혹은 부품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기가바이스 서비스센터에 기기점검 및 써멀교체(이용자가 미리 준비)를 의뢰하자.
* 기가바이트 컨트롤 센터에서 온도대역에 따라 팬 RPM 지정하기
- GooglePhotos . . . . 10 matches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사용자는 3가지만 신경쓰면 된다.
20년 7월, 사진을 찍은 지역을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진에 GPS정보가 없더라도, 위치를 추정해서 자동분류해준다.
* 사진: Namu:"DSLR" Raw 파일도 지원하며, 웹에서는 JPG로 출력한다. .jpg, .webp, .gif, .crw, .cr2, .nef, .dng[* 2015.06.15 [[Ricoh GR]]의 Raw 파일 미지원. 사진 업로드 및 확인은 가능하지만, 낮은 해상도로만 보인다.], .orf, .raf, .arw, .pef, .srw, .rw2, .bmp, .ico, .tiff
1. '''사진 자동분류, 검색''': 구글의 막강한 검색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자동으로 분류해 놓는다. 사용자가 검색하면 그 단어에 맞는 사진을 쫙 늘어놓는다. 참고로 한국 계정의 경우 얼굴 인식 기능이 막혀 있는데, VPN으로 구글 포토를 활성화하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 '''어시스트''': 사진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콜라쥬, 스토리를 만들거나 독특한 필터를 적용한다. 이게 너무 편리해서 자청해서 구글의 노예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1. '''공유''': 사진을 [SNS]에 공유하거나, 이미지 주소만 가져와서 타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03160309 '완전 공짜 구글포토가 찜찜한 이유']에서 밝혔듯이, 공짜로 이런 좋은 기능을 이용하는 대신 개인정보를 통째로 넘겨버린 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구글 포토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PC 특정 폴더에 있는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업로드 옵션을 켜놓으면, 종종 사진이 중복으로 올라간다. 일일이 지워주는 것도 고역. 가급적 수동업로드 기능을 이용하자.
- HelpOnActions . . . . 10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print`: 페이지를 프린트 뷰로 보기. 상단과 하단의 메뉴가 나오지 않고 콘텐츠를 위주로 나옵니다.
- HelpOnGitInstallation . . . . 10 matches
다운로드 받은 후에 그대로 설치를 하면 모든 메시지가 영문으로 보이게 됩니다.
번역 메시지 초기화는 두가지 방식을 지원합니다.
2. 혹은 config.php에서 {{{$use_local_translation=1;}}} 옵션을 추가하면 내장된 {{{TGetText.php}}}를 이용해서 po를 mo파일로 변환
2번 방식은 {{{TGetText.php}}}의 일부 버그가 발견되어서 기본값으로 내정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나, 향후 기본값으로 내정되고 모니위키의 i18n에 사용되게 될 것입니다.
1. [[config.php]]를 열어서 `[[$use_local_translation]]=1;`을 추가하고
/!\ gettext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같이 변환된 `*.php` 파일을 이용해서 메시지가 번역되게 됩니다.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git clone 명령으로 받아 생성된 moniwiki 디렉토리로 이동해서 아래 명령 실행(.git 디렉토리 있어야 실행 가능합니다).
- Smartphone . . . . 10 matches
[[PC]]처럼 전용 [OS]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도 설치할 수 있는 형태의 휴대폰. 자체 OS와 전화기능이 있으며, 주머니 속에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경우 모두 스마트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기에는 [[PDA]]폰과 같이 PDA에 전화기능을 추가하였으나, 이후 전화 기능을 베이스로 한 OS가 개발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정식 발매 이후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이외에도 심비안, 블랙베리, 타이젠, [윈도우] 등 다양한 OS가 개발되었다. --블랙베리 이외에는-- 점유율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아이폰은 여전히 우월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놀라운 하드웨어 완성도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에 따라잡히는 추세이다.
== [[파초]]가 경험해본 스마트폰 ==
* [[익뮤]]: 전원이 꺼져있어도 시간만 되면 알람이 울려 퍼진다. 시험 기간에 피해 사례가 다수 나타났다.
* --[[YotaPhone 2]]: I Wish.-- 뭔가 있어보이지만, 어중간한 폰으로 판명.
* [[갤럭시U]]: Namu:"어머니"가 잠시 사용
- YotaPhone 2 . . . . 10 matches
* 구입처: [http://www.expansys.co.kr/yotaphone-2-yd201-lte-32gb-black-with-free-bumper-case-273215/ Expansys Kor.] (한국 거주자 주문 가능)
전면부에는 AMOLED, 후면부에는 반응속도 빠른 E-Ink Display(16 Grayscale)를 채택했다. 보통 디스플레이가 양면이라면 배터리 좀 많이 잡아 먹겠구나...생각하지만, 소개 동영상을 보면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2개의 디스플레이가 기존 스마트폰의 약점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다.
1. 악! 지도로 길 찾고 있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 ㅠㅠ → 지도 화면을 후면에 띄운다. 배터리가 다 닳아도 화면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 비싼 가격: [[해외직구]]를 하면 86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후면에 E-Ink를 넣는 비용이 대략 USD 150이라서 비싸진 거라고 한다.
* 뒤떨어지는 기기 완성도: 멀티터치가 일부 씹히고, 버튼부 완성도가 별로라는 얘기가 있다. (출처: [클리앙] F717)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10 matches
내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나는 여자가 좋아하는 모습을 더이상 꾸며내지 않을 것이다.
=== 자유가 좋다. ===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때때로 나사가 풀린다. 내 본래 모습이 드러난다.
내가 결혼에 적합한 남자인지 견줘보는 시선이 싫다.
* 차 : 자가 (중고)
* 부모님 노후 : 내가 책임져야 한다.
화가나지만, 충분히 이해 한다. 더 좋은 조건의 남자와 결혼하고 싶겠지.
최대한 맞춰준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싹싹 빈다.
그나마 조카들은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함부로 행동하는 걸 보면 화가난다.
- 담낭염 . . . . 10 matches
수술 시작. 신기한 수술 도구들이 보인다. 뭔가 들이마시게 하더라. 여러번 크게 들이마셨다. 딱히 특별한 건 느껴지지 않았다. 인터넷에 널린 후기들처럼 마취하기 전에 숫자 세는 건 없었...
장소는 회복실. 엄마와 이모가 보인다. 그리고 배가 무지하게 아프다. 진통제 버튼 (아플 때만 사용)을 수시로 눌러야 그나마 버틸만하다. 작은 구멍 여러 개 뚫고 수술한게 이렇게 아픈데...나이프로 난자당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쇼크사가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든다.그렇게 맛이 간채로....통증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해 난 스맛폰으로 양판소를 읽었다.
아빠, 매형 등 가족들이 문병을 왔다 감. 병실은 조용하고 깨끗한 것이 맘에 든다. 바로 옆 침대 사이에 커튼이 길게 드리워져 있어서 좋다. 그냥 사람이 많을 뿐 개인실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기침을 하거나 크게 쉼을 쉬라고 하길래 몇번 해보니....쓸개가 있던 곳에 통증이 느껴진다. 특히 숨을 내쉬면서 갈비뼈가 원래 위치로 돌아갈때 가장 크게 느껴진다.
1년정도 지나니 소화력도 왠만큼 회복되었다. 지금은 별 불편없이 살아가고 있다.
- 아이비 호스팅 . . . . 10 matches
1. 이용기간: 6개월. 무료 갱신 가능 (만료일로부터 15일 경과시 계정 삭제 / 복구불가)
[[무료 호스팅]] 서버에는 RCS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사용자에게는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모니위키]]에 기본으로 포함된 rcslite를 쓰는 게 최선이다. 서버 버전에 맞는 RCS 파일을 가져와서 쓰는 방법도 시도해봤으나, '''에러가 발생하여 [[서버]] 중도 실패했다. 관리자는 추가 프로그램 설치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1. 경로설정: config.php를 열어서 path 설정을 추가한다. {{{$path='?:./usr/bin:/usr/local/bin:/usr/bin:/bin:/usr/X11R6/bin';}}} ? 위치에 절대경로를 추가한다.
1. 실행확인: ssh에서 해당 폴더로 이동한 뒤, {{{./rcs -v}}} 명령어를 입력한다. 버전이 나오면 ok. {{{-bash: ./rcs: /lib/ld-linux.so.2: bad ELF interpreter}}}와 같은 에러가 나온다면 fail. 이 에러는 root 권한이 있어야 해결가능하다.
- 안내 . . . . 10 matches
혹시 백과사전이 필요하다면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위키피디아 한글] , --폭넓은 지식과 토론을 원한다면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위키]--, 게임/애니/소설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Google:"나무 위키", [Namu:악마의%20사전]급의 괴악한 센스를 맛보고 싶다면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Google:"디씨위키"를 추천합니다.
모든 방문자는 페이지 내용을 보거나,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편집을 원하는 분들은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해 주세요.
1. 비로그인 사용자 : [[방명록]], [wiki:WikiSandBox 위키연습장], [[GTD]]와 같은 특정 페이지 수정 가능.
1. 로그인 사용자 : 페이지 생성 및 수정 가능. 위키 운영자의 성향에 맞지 않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글 외에는 뭘 써도 무방합니다. 악의적인 위키 테러[* 내용 무단 삭제, 스팸이나 쓰레기 페이지 생성 등]는 쉽게 복구가 가능하며, '[wiki:모니위키/쪽%20지우기 쪽 지우기]'는 [wiki:파초 관리자]에게 권한이 있습니다. 잘못 생성한 페이지는 본문이나 댓글로 삭제 요청하세요.
1. 위키 오른쪽 최상단의 {{{{color:gray}(테마에 따라 위치가 변경 될 수 있음)}}} 검색 창으로 검색
* IE 에서는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ttp://www.google.com/chrome/intl/ko/features.html 구글 크롬], [http://www.mozilla.or.kr/ko/products/firefox/ Firefox]'''를 사용하세요.
* Memorecycle의 기본 글꼴은 [WikiPediako:나눔고딕]입니다.[* 나눔고딕이 PC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맑은 고딕/굴림체를 찾아서 출력합니다.] 글씨가 깨져보인다면, [http://hangeul.naver.com/cleartype.nhn 클리어타입 관련 설정]을 해주세요.
- 영웅전설6 . . . . 10 matches
Anha:"가가브 트릴로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팔콤에서 새로 발매한 영웅전설. 영웅전설6부터 팔콤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와 같은 회전이 가능한 3D 맵과 귀여운 SD 캐릭터를 채용했다.
영웅전설6는 FC, SC, TC의 3가지 볼륨으로 발매되었다. 평균 플레이 시간[* 자잘한 이벤트를 보지 않을 경우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팔콤 게임은 그런 자잘한 재미가 꽤 쏠쏠하고, 보상도 좋기에 그냥 넘기기는 아쉽다.]은 FC가 40~50시간, SC가 60~80시간, TC가 ??시간이다.
1. TC : 케빈이라는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에 FC, SC 등장인물이 참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FC, SC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각 등장인물들의 과거 얘기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흥미요소이다.
- 크레마 터치 . . . . 10 matches
[Yes24], [알라딘]과 제휴하여 판매하고 있는 이북리더기. HD급 해상도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있다. 나중에 출시된 [교보문고] [SAM]의 빛반사 문제[* 내구성이 약한 e-ink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채택했다] 때문에 크레마 중고 or 신품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조금 사용하다가 중고로 처분했다. 이후 [[리디 페이퍼]] 라이트로 갈아탔다.
* 화면 : HD급이 아니라 선명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독서에는 지장없는 수준. 프론트 라이트[* 액정 전면으로 빛을 방출하여 눈부심이 있는 백라이트와 달리, 액정 안쪽으로만 빛을 전달하기에 눈부심이 없다. 2013.6 현재 킨들 페이퍼화이트, 코보 글로만 채용하고 있다.]가 적용되진 않았지만, 밝은 곳에서는 충분하다. 단, 인터넷 사용기의 갖가지 사진에서 보이는 환한 화면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이로 치자면 갱지 느낌이 난다.
* 터치감도 : 터치 감도가 참 애매하다. 난 분명히 손가락으로 터치했는데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 끝으로 살짝 터치하거나, 책 넘기듯 물을 좀 묻히거나, 확실하게 새게 눌러야 반응한다.
1. LCD Density 등의 어플을 설치해서 DPI를 180으로 맞추기. 이렇게 해야 리디북스 글자가 화면에 꽉차게 보인다.
- Blender . . . . 9 matches
오픈소스 3D 그래픽 툴. 용량은 10~15MB 정도로 작으며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고, 상용 툴 못지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류의 오픈소스가 흔히 그렇듯 '''"접근하기 어렵다[[footnote(기업이 상품으로 내놓고 꾸준하기 관리를 하는 상용 프로그램과는 달리 오픈소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품질이 좋아도, 동급의 메이커 제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또한 오픈소스는 관련 가이드북이 많지 않아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접근을 암암리에 막고 있다. 이른바 악순환)]]"'''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 한글 인터페이스 사용 [[BR]] {{|Information 창(주 메뉴가 있음)의 아랫 부분을 드래그하여 넓힌다 > Language & Fonts > International Fonts > Select Font > 폰트가 있는 디렉터리(예: c:/windows/fonts)에서 한글/유니코드 문자 사용 가능한 글꼴 선택 > Language:Korean 선택 > ToolTips, Buttons, ToolBox: 선택한 언어로 표시할 요소 선택 > 한글 메뉴 확인|}}
- BlikiLink . . . . 9 matches
원본은 inureyes님이 만드신 Tattertools on Wikipedia (0.2)으로, --http://SeeReal.org-- 운영자분께서 수정해서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했다. 그걸 가져다가 기능을 단순화시킨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었다. 중괄호 2개로 단어나 문장을 묶어줄 경우, 지정된 위키로의 링크가 생성된다. [[모니위키]]에서는 공백문자가 포함된 단어를 큰 따음표로 묶어야 링크가 걸렸지만 !BlikiLink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 영문자의 첫 단어가 대문자로 강제 변환되는 부분 삭제
* '{{', '}}'로 묶을 경우, [[엔하위키]]로 이동하는 링크가 생성되도록 코드 수정.
[http://www.bass-blogger.de/wordpress-wikipedia-plugin/ Better-Wiki-Link]을 다운받아서 [Wordpress]에 설치한 다음, --better-wiki-link.php 에서 아래 부분을 찾아 수정한다.-- settings > better-Wiki-Link 항목에 들어가서 alternative Wiki에 자기가 원하는 위키의 주소를 적고 저장한다.
- GTD/구현방식 . . . . 9 matches
[GTD]라는 게 복잡해 보여도... 사실 별 거 없다. GTD 로직에서 소개하는 것만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습관만 붙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GTD를 활용할 수 있다. 물론 GTD에 특화된 도구를 쓰면 더 좋겠지만, 단순히 메모장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를 실천할 수 있다.
GTD도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https://secure.davidco.com/store/catalog/Paper-Planners-and-Pads-p-1-c-258.php 아날로그 다이어리로 관리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 [[PC]]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는 휴대가 불편하고, 검색이 불가능 하지만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은 휴대와 검색이 용이하며, 사진 및 녹음 파일도 첨부할 수 있지만 한 눈에 보기는 좀 불편하다. 둘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 43 폴더(Tickler file) : 31일, 12달의 43개의 종이 수납 공간을 가진 Tickler file을 활용. 예를 들어, 이번 달 5일에 해야할 일에 대한 서류가 있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 날짜가 적힌 서류철에 종이를 집어넣으면 된다. 시간이 흘러흘러 5일이 되면, 그 서류철을 열어서 할일을 처리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Tickler file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개의 파일철을 구입해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See also [WikiPedia:Tickler_file])
1. '''행잉화일 + 행잉화일 걸이 조합 = 4~5만원''' 가장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73446&sca=&sfl=wr_subject&stx=gtd #])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9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지원되는 여러가지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s):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redirect}}} ''url'' : 페이지를 보게되면 `url`이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한다. `url`은 페이지 이름이 될 수도 있고, 인터위키, url 등등이 될 수 있다.
- MSC.Patran . . . . 9 matches
Physical address가 MSC제품들이 라이센스 발급하는 기준이 되는 랜카드의 고유 번호 이다.
Host name은 caesolver 라 가정하고
physical address 를 00-00-00-00-00-00 이라 가정하고 설명하겠다.
자..이해가 되는가? caesolver는 host name, 즉 내 컴퓨터 이름이다. 절대로 한글 쓰지 말자!! 한글 쓰면 문제 발생 되어도 책임 못 진다.
중간에 라이센스 서버를 지정하라는 뜻의 영어가 나올 것이다. 제발 영어라고 대충 읽고 넘어가지 말고 제대로 읽어보자!!
그냥 쭈욱 설치하다가 영어로 라이센스 파일을 선택하라고 나오면 앞에서 C드라이브 루트에 복사 해 놓은 license.dat파일을 지정해 줘라.
자. 이제 Patran을 띄워봐라. 제대로 메뉴가 뜨면 성공한 것이고, 아니면 OTL이다.
- Persona4 The Golden . . . . 9 matches
2012년 여름 [[페르소나4]]가 [[PS Vita]]로 이식 발매되었다.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Namu:"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팬디스크/번외편으로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가 있다.
- ProgrammingLanguage . . . . 9 matches
인간으로 비유하면 몸뚱아리는 하드웨어, 인간의 모든 신경계를 조절하는 뇌가 소프트웨어(이 비유가 맞던가?)
대중적으로는 C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각 분야에 따라 다양한 언어가 활약하고 있으니 개발자라면 한번쯤 알아둘 필요는 있다. 개발자가 아니라면 그냥 취미삼아 알아두자.
* --[http://langdev.net/post/79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언어, 가장 싫어하는 언어]--
- Toshiba Chromebook 2 . . . . 9 matches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크롬 OS를 지워버리고 리눅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제품이 더 낫다. 2015.7 현재까지 나온 Chrubuntu는 SSD에 설치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으나, 도시바 크롬북2는 SSD가 아닌 EMMC를 사용한다. 메인보드에 직접 납땜이 되어 있어서 타 제품으로 교체할 수도 없다.--
Google:"GalliumOS"가 도시바 크롬북2를 정식으로 지원함에 따라, 초보자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롬북 펑션키도 지원한다!)
2017년 3월 현재, 베타/개발자 모드로 전환해도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없다. 17년 중에는 지원해준다고 하니...적어도 가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처음부터 우분투 15.04를 설치하면 얘기가 좀 더 쉬워진다. 드라이버는 이미 설치되어 있으니, 사운드 설정만 갈아치우면 된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485509 USB 에 전력 소모가 크거나 별도 외부 전원을 받는 기기를 물리면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DAC, USB 허브 등 고출력 기기를 물리는 것은 포기하자.
- WebBrowser . . . . 9 matches
가장 점유율이 높은 OS인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시켜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웹 브라우져. 넷스케이프를 몰락시킨 이후로 브라우져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Firefox의 약진으로 자리에 위협을 느끼자 다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덩치는 좀 크지만, 사용자가 만들어 낸 수 많은 확장 기능이 매력적인 브라우져. 구글 크롬의 경이적인 속도에 좀 밀리는 것 같았지만, 3.1 버전부터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바꿔서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져에 자극받아, 버전 숫자를 무지막지하게 올리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어째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다.
웹 브라우져의 기능이나 긴~ 역사가 무색하게 낮은 점유율을 가진 비운의 웹 브라우져. PC 기반에서 IE와 Firefox와 경쟁하기엔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모바일 브라우져와 게임기 플랫폼 (ex : [http://kotaku.com/gaming/opera/opera-browser-coming-to-wii-172728.php Wii] )쪽에 투자하고 있다. 인지도가 낮지만 웹 서핑 하기에는 정말 가벼운 웹 브라우져 프로그램이다.
MxNitro: Anha:"웹키트" 기반. 웹서핑 속도 하나만큼은 정말 빠르다. 추가 확장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72646&page=2 관련 글])
- Windows7Install . . . . 9 matches
* CPU : 인텔 쿼드 Q9400 (다행히 MS의 가상화 기술을 하드웨어 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다.)
* Ram : 4GB (메모리 소모가 많은 64bit에서는 아쉬운 용량이지만, 일반 작업에서는 충분하다고 한다.)
1. 공개된 Widows7 RC는 다운로드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집 PC에 설치한 우분투에서 32bit/64bit를 각각 다운받았다. 하지만 그 PC 상태가 영 골골한 관계로 쓸데없는 삽질이 되었다.
1. Windows7 설치 USB 제작 : HP USB format tool을 이용해서 부팅 가능한 USB 제작 > Windows7 iso 이미지 내부의 모든 파일 복사
구글링을 하면 분명 멀티부팅을 만들 방법이 나와있지만, 내 경우는 그걸 사용하기도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 Windows7 64bit 설치 이후, WindowsXP를 설치했는데 MBR과 HDD Partition이 날아가버렸다.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는데, Palm pda는 64bit os용 핫싱크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Windows7 64bit와 Palm pda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win7을 밀어버렸다(...)
역시 Windows7을 쉽고 빠르게 설치하는 방법은 WindowsXP 운영체제에서 설치파일을 직접 실행하는 것이다. 현재 이 방법으로 OS를 멀티부팅 체제로 만들어 놓았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도 70%가량 설치했다.
이번에 구입한 GTX55 에서는 4GB 램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64bit os를 설치했다. 학교에 있었을 때처럼 해석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가 64bit를 제대로 지원하기에 사용하는 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
- WordPress . . . . 9 matches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툴. 깔끔하며, 테터툴즈 /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 등에는 없는 재미있고 유용한 플러그인이 많다.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라서 한국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어렵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 필수 플러그인이 포함된 비공식 한글판을 [http://innis.kr/wordpress/?cat=3#.Tzh-GqhtjCE iNNiS.KR]에서 배포하고 있다. 정식 한글판은 [http://ko.wordpress.org/ 워드프레스 공식 한국어]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지만, 버전 반영이 좀 느리다.
* 핑백(Pingback): 트랙백의 발전 형태(?).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할 때가 많다. [[텍큐]]는 별도의 트랙백을 날리지 않으면, 링크를 여부를 상대방이 알 수 없다. 하지만 핑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는 링크를 걸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자동으로 알려준다. 워프 플러그인 중에 핑백을 댓글창에 기록해주는 것도 있다.
* 플러그인 : 워드프레스 3.x.x에서는 플러그인을 관리자 패널에서 검색해서 설치할 수 있다. ([http://polargom.com/%EB%82%B4%EA%B0%80-%EC%93%B0%EB%8A%94-%EC%9B%8C%EB%93%9C%ED%94%84%EB%A0%88%EC%8A%A4-%ED%94%8C%EB%9F%AC%EA%B7%B8%EC%9D%B8/ 내가 쓰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by 폴라곰])
* 테마 : 테마 역시 관리자 패널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것은 원클릭 설치가 가능하다. 테마가 PHP, CSS로 구성되어 있기에, 관련 지식이 없으면 수정이 어렵다. ([http://blog.thezooty.com/99 83 Beautiful Wordpress Themes - 스킨때문에 워드프레스로 이사갈까?ㅎ by Zooty] )
* 이사 도구 : [[텍스트큐브]] → 워드프레스 ([http://code.google.com/p/wordpress-ttxml-importer/downloads/list 워드프레스 티스토리/텍스트큐브 이사도구 다운로드]). 댓글까지 완벽하게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지만, 고유링크(퍼머링크)가 전부 바뀐다.
- 그로우랜서 . . . . 9 matches
모든 시리즈의 캐릭터 작화를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Namu:우루시하라%20사토시]가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1. 마법 사정거리까지 뛰어서 이동. 이동경로에 장애물이나 사람이 있다면 이동속도가 느려짐.
턴제 RPG와는 달리 모든 행동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footnote(캐릭터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경우 서로의 움직임이 방해가 되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마법 캐스팅을 끝냈더라도 잠시 대기시킬 수 있다.)]], 제한 시간안에 어느 곳으로 도착해야한다거나 추격전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상당히 긴박감 넘치는+답답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1편의 주인공 카마인[[footnote(1편에서 이름은 주인공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2편이후부터 '카마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은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항상 그러듯, 자기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초반의 행동을 통해 능력치를 결정하고,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원하는 스킬에 투자하면 일당백의 격투가, 후방의 에이스 마법사, 마법과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Anha:마검사 등의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 다이어리 . . . . 9 matches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1년간의 월력이 그려져 있는 1년 다이어리와 날짜가 적혀있지않아 만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년 다이어리의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년/3년/5년/10년/100년(!) 다이어리도 존재한다. 매년 수많은 디자인과 속지 구성을 가진 다이어리가 쏟아져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매한다. 때로는 자기가 속한 단체의 증정품/이벤트/선물/포인트로 교환[*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 모아서 다이어리로 교환받을 수 있다.]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의 많은 다이어리가 몇 주/달 뒤에는 단순한 낙서장으로 둔갑한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2010년 이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다양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닭가슴살 . . . . 9 matches
=== 까망베르 치즈볼 닭가슴살 슬림 ===
* 성분: 총 60g (까망베르 치즈분말 3%, 닭가슴살 79%, 단백질 14.4g, 식이섬유 2,800mg)
* 후기: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니, 집안 가득히 까망베르 치즈의 향긋한 내음이 풍긴다.
치즈 맛은 다소 느끼. 어쩌다가 한번씩 먹기는 좋아도, 이것만 주구장창 먹기는 힘들겠다.
* 성분: 총 60g (까망베르 치즈분망 1.3%, 닭가슴살 73%, 단백질 12.6g )
* 후기: 뭔가 아쉬워서 하나 더 뜯어서 돌림. 비주얼은 김치부침개 반죽을 뭉쳐놓은 것 같음.
* 성분: 총 60g (닭가슴살 65.5%, 숯불불고기 양념 8%, 찰현미 10%, 렌틸콩 1%)
* 후기: 맛있다. 다만 칼로리가 살짝 높으며, 닭가슴살 비율이 줄어들었다.
- 동해시 . . . . 9 matches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넓은 해수욕장. 자동차 전용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다만 시설 및 상권은 빈약하다.
*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전띠를 맨 자원봉사자들이 항시 순찰의 눈을 번뜩이고 있으며, 해수욕이 금지된 시기 (파도가 너무 높다거나)에 바다 근처에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루라기를 불어댄다. 이때는 바다에 발 담그는 정도도 불가능하다.
* 교통 :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지만 한산하다. 주차할 곳은 정말 많다.
* 묵호등대 전망대 + 스카이 라운지 : 묵호항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인스타 사진 찍기에도 좋다. 사진 찍고 근처 카페에서 쉬어가는 걸 추천한다.
아담하고 개인 단위로 놀기좋은 해수욕장. 서핑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망상 해수욕장보다 더 추천하는 곳이다. 모기가 제법 많으니 모기 기피제는 필수.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9 matches
$admin_passwd=moniwikincity; #이 부분은 관리자가 임의 설정
1. 업로드 가능한 파일 종류 : jpg, jpeg, png, gif, txt, doc, ppt, xls, css, hwp, pdf, php
1. 자동 세팅 시스템 구축 필요.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설치하고 검토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 위지윅 에디터를 기본으로 둘 것인가?
* 기존 무료 계정이 단독 주택이라면, 공용위키는 다세대 주택 or 아파트. 이 경우 관리가 한층 편리하며, 용량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원하는 페이지를 비공개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네임스페이스를 이용한 구상은 테스트가 완료되었다. 단, '검색해보고 없으면 페이지를 만든다'라는 Process가 걸림돌. PHP code를 공부해야 하나?!
* 하단에 Ncity 배너 or 문구 추가
- 스킵 비트 . . . . 9 matches
http://pds12.egloos.com/pds/200808/25/33/d0048833_48b1904721a67.jpg?align=left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이 영상물의 장점[[FootNote(절단 신공을 통한 시청자 애간장 태우기, 지면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연기 장면이나 콘서트 장면 등은)]]을 잘 살리고 있어 여러모로 재밋게 감상하고 있다.
초반 내용은 "인기 락 스타의 발판 취급받던 소녀의 처절한 복수극"이었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 드러나면서 "연기에 눈뜨기 시작한 여주인공과 절정의 인기 스타 츠루가 렌, 인기 락 스타로 츠루가 렌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의 미묘한 삼각관계"로 극이 전개되고 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적 우연히 만나 의지가 되었던 소년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쿄코. 인기 절정의 연기자로 유명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진심이 담긴 사랑 연기를 할 수 없는 츠루가 렌. 쿄코를 자기 인생의 발판으로 사용하고 발로 차버린 불량한 놈이지만, 어릴 적의 인연을 그냥 잊지 못하는(?) ???.
쿄코에 대한 사랑에 눈뜨기 시작한 츠루가 렌의 모습까지만 보여주고 애니메이션 1기는 완결되었으나, 이후 이야기를 다뤄야 할 2기는 소식이 없다.
- 피를 마시는 새 . . . . 9 matches
[[눈물을 마시는 새]] 후속작. 온라인 서점에서 초판 양장본 (작가 사인, 천경비록-백지노트 포함)이 단시간 내에 매진되어 주목을 받았다.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14년 겨울에 새 시리즈 외전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작가가 내용이 맘에 들지 않아 고사했다는 얘기가 있다.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0917067&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EC%8C%94%EA%B2%B0&itemId=64&searchValue=VMSzhCt5_UE0&platformId=&pageIndex=1 눈마새 만화 - 나가살육자 케이건 드라카]
- 홍미노트 4X . . . . 9 matches
> 파초가 홍미노트 4X에서 [[GooglePixel]]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가격 / 성능 / 배터리 유지 시간의 3가지 비율을 절묘하게 맞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터리는 [http://ruinses.tistory.com/1113 유튜브 1080p, 밝기 50%기준으로 13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일상생활 or [[여행]]에서 추가 배터리 팩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실제로 이 폰을 쓴 이후에는 배터리 충전을 하루에 딱 1번만 한다. (퇴근했을 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카메라]]는 주간 실외 이외의 환경에서는 화밸이 틀어지는 등 문제가 많다. 그냥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수준이다. [[사진]] 촬영은 미러리스 등의 전문 기기를 이용하자.
* 해결 방법 (리커버리 모드에 TWRP가 설치되어 있으며, 루팅이 되어 있지 않은 폰에 한정. PC에는 ADB가 준비되어 있어야 함)
분명히 파일을 수정 했는데, 다시 push해보면 원래대로 돌아가 있다.
- AffinityPhoto . . . . 8 matches
Namu:"포토샵"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빵빵한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사용자용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1번만 구입하면 평생 업데이트가 보장된다. ADOBE의 월정액 정책에 질린 사람에게 추천한다. 메뉴가 영어이며, 한국어로 된 가이드북이 없다는 것이 약점. 기능 대부분이 포토샵과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세부 디테일을 부각시켜, 이미지를 "POP"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흐리멍텅한 이미지를 쨍하게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본질적으로 사진 데이터 일부가 억지로 변경되는 과정이기에,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기 직전에 적용해야 한다.
* Clarity : Local Contrast 조절 기능. Contrast가 모든 영역의 대비를 조절한다면, Clarity는 미드톤의 대비만 조절한다. Contrast 기능은 봉인하고 이걸 사용하자. 풍경의 역동적인 느낌을 살릴때 좋다.
* Highpass + Blend Mod (Linear Light) : 인물사진 보정할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 값은 0.3 ~ 0.7 (20메가픽셀 해상도 기준). 포토샵 잘하는 사람에게 배웠다.
다른 사진의 피부톤 컬러를 내가 찍은 사진에 넣는 방법.
* Layer > Gradient Map > 점 3개가 보일텐데, 아까 생성한 팔레트 색상을 넣어준다. (어두움 > 밝음 순서)
- CommentMacro . . . . 8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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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페이지에 추가 ===
특정 페이지 하단에 {{{[[Comment]]}}}를 넣으면 http://moniwiki.kldp.net/''''''에서 보이듯이 맨 하단에 CommentMacro가 붙게 됩니다.
=== 모든 페이지에 추가 ===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 Comment 매크로 이외에 자신이 만든 매크로가 맨 하단에 들어가도록 위의 방법을 쓰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FootNoteMacro와 CommentMacro를 넣은 예입니다.
[^)]*는 닫는 괄호를 제외한 모든 문자를 0개 이상 매칭하며, 괄호가 올바르게 닫히도록 보장합니다.
- DropBox . . . . 8 matches
2기가 무료 싱크 공간 제공하는 파일 동기화 서비스
지정된 파일을 동기화시켜주는 웹 서비스이며,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용량을 늘려준다면 드롭박스만 사용한다는 사람이 많다. 드롭박스 서버에 저장된 파일은 웹에서 열어보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가끔 보이는 이벤트를 통해 10~20GB씩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대체제가 많이 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여전히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다. app data를 드롭박스에 저장하도록 연동하는 경우가 많다.
- Persona3 . . . . 8 matches
[[PS2]]와 [[PSP]] 기종에서 발매된 [Anha:RPG]. Persona3와 후일담을 포함한 Persona3:FES가 PS2로 국내 발매되었으며, 여주인공이 추가된 Persona3 Portable은 PSP로만 발매되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만약 루머가 사실이고, P3B(Persona3 The Blue)가 P3, P3FES 시나리오를 통합 + 여주인공 시나리오 삭제 + 후속작과의 연결고리 강화 (P4G, P4U) + [P4G] 수준의 완성도로 출시된다면?? 거기에 정식 한글화 발매라면 금상첨화!!!
- UploadFileMacro . . . . 8 matches
모니위키는 파일 업로드를 위한 3가지의 업로드 폼을 매크로로 지원하고 있다.
업로드가 성공하면 업로드된 파일을 다음과 같은 문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안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우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 노이즈 캔슬링 . . . . 8 matches
버스, 기차 등의 '''규칙적이고 둔탁한 소음에 효과적'''[* 특히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review&page&no=12471 코고는 소리를 잘 차단해준다]는 얘기가 있다.]이며, 특히 비행기에서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노캔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다만 여성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같은 고주파는 그냥 이어폰을 뚫고 들어온다.
혹자는 소리를 추가로 더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청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왠만해서는 그럴일은 없다. 소음이 Anha:"고막"을 두드리기 전에 상쇄시켜 주는 것이지, 고막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기를 별도로 구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폐가 잘되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자. 자신의 귀에 잘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주변 환경의 소음을 상쇄시켜주는 거라 도보 이동, 운전 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변의 위험 신호를 듣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1.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중고가형에 기본으로 포함. 전용 이어폰이 있어야 한다.
1. 노캔 [헤드폰]: 20~30만원 이상의 중고가형 모델에서 사용.
* Google:"BOSE QC20", "BOSE QC30": 크기가 작으나, 별도의 배터리 박스 (일명 '껌통')이 덜렁거리는 게 거추장스럽다.
- 몰스킨 . . . . 8 matches
피카소, 허밍웨이 등의 거장들이 즐겨 사용했다고 하는 노트 / 다이어리 브랜드 명. 노트북, 다이어리, 스케치북 등의 제품군으로 이뤄진 '''몰스킨'''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쫙 벌려도 페이지가 뜯어지지 않는 견고함
1. (다이어리의 경우) 커버를 넘기면 나오는 {{{{color:red}몰스킨의 가치를 적는 항목}}}
1. 묘하게 비싼 가격
생산 공장이 중국으로 옮긴 탓에 종이 질이 떨어졌다는 평이 많으며, 국내외에서 몰스킨과 비슷한 수준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 예전보다 빛이 바랜 느낌이다. 그래선지 전에 없던 할인 행사도 자주 눈에 띈다.
또한 몰스킨의 유사품[* 몰스킨의 특징 1~3을 비슷하게 재현했다.]을 국내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광팬이 아니라면 굳이 몰스킨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소설 Anha:"은교"에서 적요 시인이 남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다. 그런데 재밋게도 몰스킨의 종이재질은 만년필이 잘 번진다는 얘기가 있다. 과연 소설 속의 적요 시인은 어떤 [만년필]을 사용한 걸까?
- 보드게임/애매 . . . . 8 matches
Namu:"마피아(게임)"과 유사하지만, 탈락자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1. 가위바위보로 '선'을 결정한다.
1. '선'부터 제시어를 나타내는 단어나 문장을 얘기한다. 마피아가 답을 맞추지 못하도록 빙빙둘러 얘기하는 게 핵심
1. 1라운드가 끝나면 종이쪽지에 마피아로 의심되는 사람을 적는다. 마피아는 정답과 처리하고 싶은 시민을 적는다.
1. 과반수 이상의 투표를 받은 사람은 죽는다. 죽은 사람이 시민일 경우 다음 라운드로 넘어간다. 마피아가 죽으면 게임은 시민의 승리로 끝난다. 만약 마피아가 정답을 맞추면 마피아의 승리!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C%9D%B8%EC%83%9D%EA%B2%8C%EC%9E%84&cat_id=&frm=NVSHATC 인생게임 최저가]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파티게임. 실력보다는 운빨이 중요한 게임이라, 오래 즐기기는 어렵다.
- 볼링 . . . . 8 matches
핀은 총 10개가 이등변 삼각형 모양으로 세워져 있으며, 공이 굴러가게 되는 긴 레인 양 옆에는 홈이 파여 있어 공을 잘못 굴리면 냅다 빠져버리게 된다. 한번에 공을 두번 굴릴 수 있는데, 첫 기회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는 경우를 스트라이크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X가 표시된다. 두번째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면 ???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가 표시된다. 점수는 스트라이크나 ???를 할 때마다 뻥튀기 되기에 연속해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을 중앙으로 잘 굴리기만 해도 스트라이크가 왠만큼 나오기에 초심자의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자세에 신경쓰지 않고 던지지만 차츰 공을 굴리는 타이밍과 자세에 익숙해지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볼링공을 고를 때는 일단 손가락이 제대로 들어가고 빠지는 것과 손과 팔이 지탱할 만한 무게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 뿌리 깊은 나무 . . . . 8 matches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이 참가한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화는 지금까지와 사극과 달리 높은 완성도와 멋진 액션신을 보여주고 있어 뭇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 '공주의 남자'가 순정만화라면, '뿌리 깊은 나무'는 무협지다!
장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채상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깡'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물론 죽자고 덤벼들어서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좀 그렇다만 ;; 세종대왕의 아역인 '송중기'는 피바람을 몰고 권력을 쟁취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제 곧 송중기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반 사전제작이라 그런지 초반의 흡입력있던 연출력이 다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채윤이 xx를 뒤지라는 명령을 내리는 모습의 예고편은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 한국에서 완전 사전제작은 불가능한 것인가 ㅠㅠ
* 간만에 보는 '''한석규의 물오른 연기'''가 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진짜 세종대왕은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 장혁의 연기가 다소 어색해 보일 정도의 연기력이다. 이후 2011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10051055361119 '뿌리깊은 나무' 사극 열풍 잇는다…관전포인트 3가지]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8 matches
예전에 외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가 있지만, 너무 구식이라서 어떻게 손봐야 할지 애매하다. 그렇다고 지울 수는 없으니 일단 그건 외부 공개용으로 놓고, 내부 중요한 자료를 기록할 공간을 만들 생각이다. 이왕이면 리눅스 os를 설치해서 서버로 활용하고 싶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한 작업이라 패스.
* Windows 기반 : 나 혼자 사용하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내가 실험실을 나가고 나면 누군가는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리눅스는 pass~
1. 제로보드 XE :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게시판 도구.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예산 . . . . 8 matches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내역을 미리 짜둔 것 또는 거기에 들어가는 돈
* 월세 : 세액공제 대상. 기본 세액공제비율은 10%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2%까지 공제가능. 임대계약서에 세액공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료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추가한 경우도 있음. 계약서에 조항이 없는데도 집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거주기간 동안 신청하기 껄끄러웠다면, 5년 안에 경정신고를 하면 추후라도 챙길 수 있음.
* 도시 가스비
* [https://ko.wikihow.com/%EA%B0%80%EA%B3%84-%EC%98%88%EC%82%B0-%EC%A7%9C%EB%8A%94-%EB%B0%A9%EB%B2%95 가계 예산 짜는 방법]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8 matches
1. 오피스 2007 설치 창에서 폰트가 일부 깨지지만, 무시하고 제대로 된 버튼을 눈짐작으로(…) 클릭해서 신속하게 설치를 진행한다.
1. 오피스 2007 설치가 종료되면, 크로스 오버 오피스에서 reboot simulation등 설치 마무리 작업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1. 전자필기장을 mht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IE4.0 이상에 포함된 outlook express가 필요하다. 2번 항목과 똑같은 방법으로 설치할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Internet Explorer 6.0을 선택한다. OneNote와의 연계를 위해 office를 설치한 bottle을 선택애햐 한다.
1. 이제 mht파일로 저장이 가능하며, '블로그에 게시'를 선택했을 경우 작성한 게시물과 이미지가 Word로 잘 넘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의 blog api가 등록이 되지 않아 원격 블로깅은 할 수 없게 된다.
Visio 2003으로 만든 오브젝트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만, Visio 2003도 같이 설치하면 해결되려나...확실하지 않다.
- 칠레 . . . . 8 matches
통화로는 CLP (칠레 페소)를 사용하는 데, 칠레 페소에 x2를 하면 원화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다만 통화 기호가 USD($)와 같고, 천 단위 쉼표 대신 마침표를 사용하기에 무지 헷갈린다. 예를 들면 $7.440은 실제로는 CLP 7,440이며 ...한화로는 약 14880원이다. 금액을 잘못보고 과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화장품 : 달팽이 크림, 장미 기름이 유명하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no=2011031012555092852 달팽이 크림은 2011년부터 국내에 수입을 시작했다.] 물론 현지 가격보다 1.5배 이상 비싸다.
* 와인 : 공항에서 나눠주는 관세표를 보면 와인은 1병까지만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다고 씌여 있지만, 10$ 내외의 저가 와인은 2병을 들여와도 상관없다. 다만 3병부터는 얄짤없이 걸리니 주의하자. 정 와인을 많이 가져오고 싶으면, 동네 마트에서 팩 와인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어도 국내 저가 와인보다 맛있다. 근데 한국 마트에서도 칠레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괜한 수고를 하지 않도록 유명한 와인을 골라서 구입하자.
수도인 산티아고에서는 칠레에서 유명한 와이너리 2곳(Concha y Toro, Santa Rita)을 방문할 수 있다. 질 좋은 현지 레드/화이트 와인 시음 기회와 함께 와인을 구입할 수 있어 인기 있다. 파초는 칠레에서 국민 와인이라 불리는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Casillero del Diablo C/S, 2만원) 2병을 구입했다. ...근데 이 와인은 절대 구입하지 말아라.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에서 현지가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ㅜ
와인 초보자라면 Santa Rita의 화이트 와인을 추천한다. 가격도 디아블로와 비슷하고, 무엇보다 코와 입안을 산뜻하게 해준다.
- DARKER THAN BLACK . . . . 7 matches
{{|진정한 하늘이 사라지고, 계약자를 가리키는 '''거짓된 별'''이 뒤덮은 가짜 하늘.
계약자는 감정이 없으며, 언제나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대가로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돌은 감정과 자신의 생각 그 자체를 잃어버린 인형과도 같은 존재이다. 대신 자신의 분신인 관측령으로 다른 곳의 정황을 살필 수 있다. 관측령은 물이나 풀, 전깃줄과 같은 매개물이 있어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매개물은 1가지 종류로 한정되어 있다.
인간은 계약자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그 힘을 두려워해서 존재 자체를 말살시키려고 한다. 계약자는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능력을 행사한다. 혹은 인간을 없애 계약자만의 세계를 만들거나, 인간 모두를 계약자로 각성시키려고 한다.돌은 단지 인간과 계약자에게 도구로서 이용될 뿐, 스스로 나서서 뭔가를 하지 않는다.|}}
...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작품. DARKER THAN BLACK이라는 제목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한없이 어두운 얘기를 다루고 있다.
- EasyBlue . . . . 7 matches
스마트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iOS는 키보드 입력만 가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가상 키보드가 불편해서 별도의 키보드를 구입할까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게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이지블루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다. [[아이패드]]는 단지 뷰어, 게임기로 사용할 뿐. 역시 별도의 키보드 악세서리가 있는 편이 낫다. 저가형 키보드 나오면 지를까.
* ctrl+c, v : 기기의 한영 전환 상태에 따라 엉뚱한 글자가 들어갈 수 있다. 한글을 복사했을 때는 한글 입력 상태로, 영어를 복사했을 때는 영어 입력 상태로 놔야 제대로 붙여넣기가 된다.
- Gmail . . . . 7 matches
[[구글]] 검색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구글 서비스 (아마도?)
1. 090720 현재, 최대 저장 공간 7349MB(=7.17..GB)을 제공하며 이 용량은 아직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 한국 내에서 지메일이 인기가 없는 이유 ==
1.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는 한국 포탈 서비스가 휘어잡고 있기에, 지메일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1. 국내 포탈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최대 용량이 구글을 뛰어넘었다. 끊임없이 증가하는 구글 메일의 용량은 더이상 화제거리가 아니다.
1. --지메일을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알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는 더러 사용하지만,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자사 도메인을 된 이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니, 애시당초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을 막아놓는다.]--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에 따라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현재, 지메일 계정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GoogleAndroid . . . . 7 matches
* [[모토 G]]: 그럭저럭 쓸만한 저가폰. 카메라는 그냥 달려있는 수준이다.
[[스마트폰]]을 하나의 네트워크 중계점(AP)로 만들어 주는 기능. 근처에서 Wi-Fi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노트북]] 등의 기기로 인터넷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스마트폰 데이터와 배터리를 막대하게 소비하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1. FTP 접속: nplayer 실행 > 네트워크 추가(FTP 아이피, 포트번호 입력) > 원하는 동영상이 있는 디렉토리로 이동/선택한다. > 선택 후 감상한다.
1. 동영상을 감상하는 동안에는 배터리가 광탈하니 미리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 놓는다.
Q: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중에 알수 없는 오류코드(-24)가 발생했습니다.
A: 'Factory reset' or 'root explorer 등의 루트권한으로 시스템 폴더에 접근할 수 있는 app으로 data/data 들어가서, 문제가 되는 app folder 삭제'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7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 세트는 읽기 쉽고 쓰기 쉽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이 관점에서 전통적인 위키위키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인라인 HTML을 허용하지 않는다. HTML문법은 쉬운 편이지만 한눈에 일목요연하기 들어오지 않고 초보자가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 세가지 기본 텍스트 문법이 있으며
몇 가지 확장 문법 있습니다. 확장 문법 규칙은 잘 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 HelpOnMacros . . . . 7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acroName]]}}} 혹은 인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MacroName(arg1,arg2,arg3...)]]}}}처럼 사용합니다.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GoTo]]}}} || 페이지 바로가기 || FindPage ||
- HelpOnUserPreferences . . . . 7 matches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PCSX2 . . . . 7 matches
PS2 에뮬레이터 프로그램. [PC]에서 [WikiPediako:PS2] 게임을 할 수 있기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몇가지 장벽을 돌파해야 한다.
1. 바이오스 : PS2 바이오스 공유는 기본적으로 불법! 조금 끈기를 가지고 뒤져봐야한다.
1. 복잡한 설정 : 다양한 플러그인이 존재하며, 게임/PC마다 설정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1. 고사양 PC가 필요. 저사양 PC에서는 꿈도 못꾼다.
그래픽 설정은 Cosmos(?) 사용. 기본 세팅으로도 게임 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부분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프레임 드랍없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설정을 세부조정하거나, 아예 PS3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60 FPS를 유지하며, 일부 데이터 로딩이 많은 구간을 제외하고는 깔끔하고 빠르게 출력됨.-- PC 재설치하다가 설정을 날려먹었다. PCSX2 설정에서 페르소나 전용 설정을 켜놓는 것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버클럭 등의 옵션도 손봐야 한다.
- Proe part2 서피스 모델링 . . . . 7 matches
두 개체 간에 교차되는 부분에 교차선을 생성해 준다. 이 교차선에서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두 개체 간에 연결되는 케이블 같은 것들을 두 개의 수직인 면에서 두 point를 잇는 선을 스케치한다. 이렇게 생성한 두개의 스케치를 '교차'하면, 그 point를 잇는 선을 생성할 수 있다.
=== 데이텀 점을 지나가는 커브 생성 ===
* 커브 > 점 통과 > ... > 가변단면 스윕
== 가변 단면 스윕 ==
* 단면이 두번째 궤적을 따라가도록 만듬
== 손잡이가 포함된 병 만들기 ==
- SKT . . . . 7 matches
SKT는 한국 통신업계인 악의 축인 skt가 아니라, Swallow Knights Tales'의 약자로 2003년에 김철곤이라는 작가에 의해 씌여진 판타지 소설이다. Swallow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개 '삼키다'라는 뜻을 떠올리겠지만, 우습게도 여기에서는 '제비'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른바 '제비 기사 이야기'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깽판치는 그런 판타지와는 달리 SKT의 주인공은 믿을 것이라고는 자신의 매력과 그 매력으로 구축한 무수한 인맥(대부분이 여자)뿐[*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비슷하다.], 실제 전투에서는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호스트'출신이다. 호스트이긴 하지만, 의외로 '세상에는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이하 후략)
SKT 2가 발매되고 있지만, 너무 충격적인 전개로 밀어붙이고 있기에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자아마저 상실한 베아트리체를 대면했을 때의 미온의 감정 표현의 미숙함. 키릭스가 말했던 '절망'이 그리 와 닿지가 않았다.
- SL10 . . . . 7 matches
[[Attachment(clie_sl10.jpg,width=200,caption="사진에서는 이북 디스플레이 처럼 흑백 명암이 뚜렷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화면을 보면 좀 어둡다. 진한 녹색의 백라이트를 켜도 마찬가지.")]]
Anha:"소니"에서 출시한 320x320의 고해상도 흑백 액정을 가진 [[Palm]] [[PDA]]. 흑백 기종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해상도라서 주목을 받았지만, 액정이 다소 어두컴컴하고 가격이 다소 비싼 부분과, 이왕이면 컬러 기종을 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래도 충전이 필요한 리튬 전지가 아닌 AAA형 배터리 2개로 유지되기에 수요가 있는 편이다. 배터리 충전이 어려운 여행 때 사용하면 좋으리라.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에는 메모리 전력을 기기 내부의 콘덴서에 의존하는데, 연식이 오래된 기기의 경우 콘덴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 하드리셋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 TG50 . . . . 7 matches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중고로 팔아치웠다.
* TG50 본체 : 추락사. 수술도 해봤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수 없었음. 전원을 올리거나 리셋을 하면 불은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는 걸로 봐서 보드 고장이 확률이 높다. 현재 멀쩡한 모듈로는 '''키패드, 전원 버튼, 휠 버튼, 메모리 스틱 모듈, 사운드 모듈, 블루투스 모듈, 액정 스크린,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추정. 배터리는 완전방전 되었음
* 휴대용 충전기 (AA 4개 사용) : 클리앙에서 회로도를 보고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간이 충전기. 커패시터를 이용해서 보호회로가 구성되어 있기에 오작동하지 않는다.
* 스토와웨이 4단 접이 키보드 : 쇠와 플라스틱 연결부가 부러져 청 테이프를 붙여놨다. 그리고 4단 접이 키보드를 펼쳤을 때 키보드가 흔들리는 문제가 있어 범폰 4개를 붙여 놓았다. 눌리지 않는 키는 없다. 휴대하기 좋도록 청바지로 주머니를 만들었다.
- Torchlight2 . . . . 7 matches
디아블로 1,2 개발진들이 일부 독립?해서 제작한 RPG. 스팀에 가입되어 있다면, 초반부를 데모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에 질려 있다면 한번쯤 실행해보자. 디아블로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돈만 많으면 장비를 3단계까지 인챈트할 수 있다는 것. 옵션이 맘에 안든다면, 돈주고 취소도 가능하다.
정품에서도 아이템, 돈, 스탯, 스킬 에디트는 가능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치터(Cheater)라는 낙인이 찍힌다. 게임을 재밋게 즐기려는 사람들은 치터가 방에 들어오면 강퇴시킨다.
[[Windows7]] 64비트에서는 캐릭터 고르는 화면에서 에러가 뜬다. 이 경우,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Torchlight}}} 경로로 가서, 실행파일 호환성을 windows7으로 지정하면 해결된다.
- eBoostr . . . . 7 matches
WindowsVista의 레디 부스트와 같은 효과를 winxp에서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 내장 램, usb, 외장 플래쉬 메모리 등에 캐시를 생성해 둔 다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향상시켜 준다. 시스템마다 다르겠지만, 내장 램 128mb, usb/플래쉬 메모리에 1gb 정도를 할당 시켜 놓는 것이 적당하다. 2gb를 할당한 경우에는 되려 시스템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OS가 설치된 디스크가 [[SSD]]이며, 메모리 용량이 충분한 경우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충분히 빠르기 때문이다.
어떤 저장매체를 캐쉬 장소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체감효과가 확확 차이난다.
1. 메인 메모리 : 메모리가 넉넉하다면 쓸 수 있는 방법. 적당히 빨라진다.
1. '''메인 메모리 + 램 디스크''' : 가장 체감 효과가 큰 방법이다.
- twitter2blog . . . . 7 matches
<!> {{{{color:red}2010.09.01부터 [[트위터]] API가 변경됨에 따라 아래 방법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1. [http://www.whitepoem.com/439 Twitter Digest 2009-06-14]와 [http://theflow.tistory.com/461 Twitter Digest 2009-06-15]에 따르면, 파이썬을 지원하는 [[서버]]가 있다면 트위터의 글을 블로그로 발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1. 하지만 내가 이용하고 있는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PHP만을 사용할 수 있다. [[Python]]을 이용하려면 등급을 올리거나 유료 호스팅을 신청해야 한다.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1. 혹시나 해서 PC에 Python 2.6.1을 설치한 다음 테스트를 해봤다. 분명 정보는 맞게 입력했지만 글이 올라가지 않는다. t2b_test.py를 실행해보니 딱 1번 테스트글이 올라갔다. 그걸 보면 아이디와 비번 등의 정보는 잘 입력한 것 같은데 잘 안되는 원인은 뭘까?
1. 수동으로 t2b.py를 실행하거나,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 기능을 이용해서 특정 시간에 Twitter2blog가 작동하도록 한다.
1. 주기적인 작업을 수행해주는 리눅스 명령어인 crontab을 이용해서 매일 밤 12시에 t2b.py가 실행되도록 한다.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7 matches
가볍고 기능 많기로 소문난 Google:"kmplayer". [[PC]] 사양이 빵빵할 때는 각종 옵션을 활성화 시켜 놓고 제대로 감상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모든 옵션을 끄고 소박하게 동영상을 보게 된다. 하지만~ 기본 설정으로 봐도 동영상이 끊기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이냐아아아
1. 백신 프로그램의 경우 강제 종료가 먹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시스템 실시간 감시 기능만 꺼두자.
1. kmplayer 메뉴의 '고급 영상 처리 → 비디오 렌더러 장치'에 보면 19가지의 비디오 렌더러 장치 리스트가 보인다. 하나하나 선택해 보고 가장 빠른 걸 선택한다. 내 경우에는 VMR9 Renderless Mode에서 끊김없이 볼 수 있었다.
하드웨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도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동영상 감상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상 소스가 24fps 미만일 경우, 민감한 사람들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깜빡임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에 익숙해진 뒤라면 이 위화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
- 그림자 자국 . . . . 7 matches
한국 판타지 붐의 씨앗이 되었으며, 나아가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기념비적인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의 정식 후속작. 드래곤 라자 10주년에 깜짝 발표되었다.
한 차례의 쾌감보다는, 다각도로 관찰하면서 곱씹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예언이란 무엇인가?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이미 정해진 일? 그렇기에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는 '그림자 지우개'로도 예언은 없애버릴 수 없었던 것일까?
* 판타지와 기계문명이 조화된 세계관에서 드래곤이 인간들에게 털리는 건 전통인가. 아무리 강한 1 개체라도, 저글링 러쉬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
- 꾸준히 행동하라 . . . . 7 matches
#title 꾸준히 행동하라 (가제)
내 인생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꾸준하게 할 것인가?
* 인생의 목표를 수립하고, 그것에 가까워지기 위해 행동한다.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 망가미야 . . . . 7 matches
이미지로 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 zip, rar 등의 압축 파일 내부의 이미지도 볼 수 있으며, 폴더 째로 압축된 경우에는 폴더 이름 순서대로 정렬시켜준다. [[꿀뷰]]가 편의성 측면[* 꿀뷰는 ZIP/CBZ, RAR/CBR, ALZ, EGG, LZH, TAR, 7Z, HV3를 지원한다.]에서는 더 좋지만, 파일 로딩 속도가 다소 느리다.
일본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한글화가 되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버전과 포터블 버전이 분리되어 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한 포터블 버전이 더 많이 사용된다.
1. 8가지의 이미지 리샘플링 필터 제공
아, 망가미야로 txt 파일도 읽을 수 있다. [[PC]]에서 [[이북]]뷰어가 없을 때 사용하면 좋다.
* Google:"망가미야"
- 먹거리 . . . . 7 matches
1. 탄탄면(컵라면): 땅콩버터가 포함되어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인스턴트 라면. 뜨거운 물을 부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더 맛있다.
1. 오뚜기 베트남 쌀국수 컵누들(컵라면): 고수향과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쌀국수 컵라면. 여행갈때 1~2개 정도 챙겨가면 좋을 것이다.
* 델리만쥬: 시외/고속 버스를 타기 전에 따끈한 걸 사서 먹곤 한다. 입안을 가득 메우는 부드럽고 따스한 크림이 날 녹여버린다. 참고로 델리만쥬 기계 신품 가격이 4천만원에 육박한다(...)
* Namu:"쫀듸기"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밤맛 쫀듸기를 특히 좋아한다. 수분이 적당히 함유되어 있어 씹을 때 이가 아프지 않다. 운전하다가 졸릴때 이게 있으면 참을만 하다.
* 냉동과일 : 블루베리, 망고 등. 망고는 식자재 마트에서 판매하는 베트남산 슬라이스 망고가 저렴하다. 연유를 뿌려먹으면 꿀맛
- 모니위키/htaccess . . . . 7 matches
[[모니위키]]를 처음 설치하면 {{{http://서버주소/moniwiki}}}로 접속할 수 있다. 짤막한 이동 메시지가 나온 뒤, 자동으로 {{{http://서버주소/moniwiki/wiki.php}}}로 연결된다. 이후 다른 페이지는 {{{http://서버주소/moniwiki/wiki.php?모니위키}}}와 같은 주소를 가지게 된다.
이 때, '''wiki.php?''' 를 {{{/moniwiki/.htaccess}}}에서 아래 내용을 추가해서 생략할 수 있다. 참고로 서버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르다.
#wiki.php가 나오지 않게한 후에도 한글 네임스페이스가 정상 동작하게 한다.
# Base가 /wiki이면 /wiki로, 아무것도 없으면 /
한글 페이지 검색을 하면 404에러가 발생하거나, 하위 페이지 만들 때 에러 발생.
- 신용카드 . . . . 7 matches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자신의 신용을 내세워 물건을 무료로 구입하고, 특정 일에 한꺼번에 갚는 금융 시스템. 할부 결재를 이용하면 통장에 돈이 없어도 고가의 물건을 단번에 장만할 수 있다.
- 아테야의 츠바키 . . . . 7 matches
아테야의 츠바키[* '동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주인공 츠바키는 동백꽃을 좋아한다.] (當て屋の椿)
여성 공포증이 있는 일본 중세 춘화사[* 남녀의 성행위 장면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인 호우센[* 본인은 본업은 화가라고 강조하지만,...팔리지가 않는다.]과 해결사 츠바키가 등장하는 스릴러 & 추리물.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고 여체나 성행위에 대한 묘사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깔끔한 그림체와 성행위 묘사를 얼핏 보고 야한 성인물이라고 생각하다가, 흥미로운 추리 요소를 보고 빠져드는 사람이 많다.[* 성행위 장면이 나오면 빨리 넘겨버리고, 이후 내용 전개에 집중한다고 한다.] 작중 사건 대부분이 인간의 추악한 면을 반영하고 있기에,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아, 사건 자체는 판타지 or 오컬트에 가깝다.
- 육포 . . . . 7 matches
[한국]에는 우육포(소고기), 돈육포(돼지고기), 닭육포(주로 닭가슴살)이 주로 유통되고 있다. [미국] 등 개인 사냥이 원활한 국가에서는 사슴 고기 등 다양한 동물의 고기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냥 건조되어 있는 상태로 씹어먹어도 좋고, 기름을 발라 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렌지를 돌려 먹으면 더 맛있다!
싸구려 육포는 저가 고기에 화학첨가물을 들이부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제조단가를 생각해보면...) 이왕 먹을 거라면 제대로 된걸 사먹자.
고급 육포 중 에서 비첸향을 적극 추천한다. 한국 쇼핑몰에서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다. 맛은 보증하는 대신, 가격은 만만치 않으니 할인 이벤트를 잘 노려보자.
- 치아 . . . . 7 matches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충치가 발생한다. 보다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치아 사이까지 닦아낼 수 있는 극세모 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칫솔이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들어가도록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와 45도 각도로 칫솔을 문지른다음, 칫솔을 아래로 끌어내려서(혹은 위로 끌어올려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양치질 이후에도 치아 사이에는 여전히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다. 치실로 치아 사이를 꼼꼼하게 닦아내자. 치간 칫솔이 더 깔끔하고 편리하지만 닦이지만, 사용할 수록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
1. [http://www.amazon.com/Waterpik-Complete-Flosser-Toothbrush-WP-900/dp/B0095IMNI0/ref=sr_1_3?ie=UTF8&qid=1422891524&sr=8-3&keywords=waterpik Waterpik Complete Care Water Flosser and Sonic Toothbrush (WP-900)]: WP-660에 전동칫솔을 추가한 것.
참고로 위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하려면 변압기가 있어야 한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page=2&divpage=77&no=404997 직접 제작]하거나,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면 된다.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Google:"리스테린". 강렬한 세척감에 중독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그 강렬한 맛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논알콜'제품도 있다.
- 피자 . . . . 7 matches
1. 치즈피자 : 나폴리도우 + 버섯추가 + 도미노 치즈 추가 + 에멘탈 크림치즈 추가 + 까망베르 크림치즈 추가 + 올리브 추가. 얇은 빵과 더불어 도우 위에 쫙 깔려있는 치즈의 조화가 일품인 피자. Large size 절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 다소 느끼하니 콜라와 피클은 필수!
- 필기구 . . . . 7 matches
필기거리 500m를 자랑하는 수성펜. 잉크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필기감이 뛰어나다.
[[date]] 현재 소비자 정가는 7,700원으로 그리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은 필기구를 애용하는 이들에게는 저렴하고 튼튼한 보급형 샤프가 바로 '''파카 죠터 스페셜'''이다.
초등학교때의 나무 책상에 샤프 끝 부분을 세게 내려쳐도 멀쩡할만큼 튼튼하며, 샤프 표면은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워서 잡기 좋았다. 내구성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하나의 샤프를 사용했어야 하지만, 깜박깜박하는 내 성격 탓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후 구매한 샤프들도 '''역시''' 분실했다(...)
쓰다가 무뎌지면 깎아서 날카롭게 만드는 재미도 있고, 종이에 쓸때의 사각사걱 거리는 느낌이 좋은 필기구. 샤프의 보급으로 사용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어릴 적 글씨 연습을 위해서는 연필이 샤프보다 좋다고 얘기가 있다.
터키산 흑연을 사용하는 터키 연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만 나무와 흑연과의 조화가 어울리는 연필이다.
- 홍콩 . . . . 7 matches
해외[[여행]] 가기 좋은 곳. 먹거리 / 야경 / 쇼핑을 모두 즐길 수 있다.
12월에 여행을 갈 경우, 후드 / 가디건 / 면바지 / 청바지 정도면 충분하다.
* AEL 티켓을 구입했다면 2가지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 두 번째는 얼리체크인. AEL 역에서 수화물을 등록한 다음,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저녁 즈음에 공항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 스탠리 쇼핑센터 2층에 대형 슈퍼마켓(ThreeSixty)이 있다. 거기에서 술 / 고기 (조각 치킨) / 초밥 / 과일 / 과자 등을 구입해서, 센터 1층 의자 혹은 스탠리 비치에서 먹자. 현지 식당을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포르투갈 통조림, 포트와인 등도 판매하니 구석구석 돌아보자.
- Azblue2Custom . . . . 6 matches
[[모니위키]] 1.1.3 이후부터 패키지에 포함된 기본테마의 수정본. Blog 테마와의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 WikiPediako:나눔고딕 을 기본 폰트르 지정했다. 해당 폰트가 PC에 없을 경우 맑은 고딕 > 굴림 > arial 순으로 찾아서 출력하게 된다.
<!> CSS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수정된 테마이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어색한 폰트 수정 (toc 하위 넘버링 폰트가 제대로 지정되지 않음)
1. --MoniWiki:TagCloud 적용-- : 버그가 있음
1. [http://memorecycle.com/ Memorecycle 블로그]의 오른쪽 상단의 '위키 바로가기' 그림처럼, 위키에도 그런걸 집어넣는다.
1. 검색 창 내부에 "검색 or 새 문서"라는 글자가 나타나게 한다. 검색창을 클릭하면 그 글자는 사라진다. (ex:[[구글]] 검색 위젯)
- Cafe24 . . . . 6 matches
한국의 웹 [[호스팅 서비스]] 업체.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규모가 커서 관리 문제가 다소 발생하는것 때문에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린다.
[[모니위키]]는 텍스트 위주로 운영하기에 가장 저렴한 월 500원 서비스로도 충분하다. 대신 용량이 큰 이미지, 첨부 파일은 외부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PHP 5.5 / 7.0에서는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에, PHP5.3 이하 버전을 선택하자.-- php8.x에서도 문제없다.
- Google . . . . 6 matches
* [[Adsense]] : 광고 서비스. 잘 사용하면 월 몇백의 수입을 올릴 수도 있지만, 웬만큼 신경쓰지 않고서는 힘들다. 블로그 운영자가 의도적으로 광고를 클릭하거나, 특정 아이피가 광고를 악의적으로 연달아 클릭하는 경우 계정이 정지되고 광고비를 압수당할 수 있다. 국내에도 비슷한 수익모델이 등장했지만, 구글 애드센스만큼 광고비가 안정적이지 않다.
* GoogleDNS: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DNS. 학교나 초고속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DNS보다 구글 서비스 접속 속도가 빠르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 느린 경우도 있으며, 학교나 기숙사 등에서는 인터넷 접속 자체가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8.8.8.8 / 8.8.4.4)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44752 구글 사용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10가지 유용한 사이트] (2014.03.23)
- HelpForDevelopers . . . . 6 matches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보통 페이지 렌더링이며, 캐시를 사용하게 되면 페이지 렌더링 시간이 대폭 감소되게 됩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6 matches
각 사용자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설치해놓은 모니위키를 단지 make install로 비교적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1. HelpOnGitInstallation 으로 설치한 경우 wikiseed가 없어 make 실패할 수 있음. Makefile의 8번째 라인을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심볼릭 링크된 파일이 실행 되는지는 각 데몬(apache, nginx, lighttpd) 마다 설정이나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nginx 에선 심볼릭 링크 된 실행파일(php)의 실행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WikiPo가 확인 하였으나, 다른 분들도 한 번 더 확인 후 설명 보충 해주시길 바랍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6 matches
페이지 지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비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구하려면 위의 '''수동 복구'''를 참조하여 복구하시면 됩니다.
- Hostinger . . . . 6 matches
속도가 살짝 느리지만, --개인위키 운영(예시: Google:모니위키)하기에는 충분한 평생 무료 호스팅 서비스.-- [[클량]]에 링크를 걸어놓으니, 몇시간 만에 서비스가 차단되었다. 역시 이건 철저하게 개인 or 테스트 용으로만 써야 한다
단,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 (CPU 10~20% 초과시, 방문자 폭주 등)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동안 접속이 차단된다. 무료 서비스 이용자들은 차단 기간동안에는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없다.
1. Google:Filezilla 등의 FTP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업로드한다.(FTP 계정은 "Hostiner 홈 화면 > 회원영역 > 대쉬보드 > Hosting 관리 > 파일> FTP 계정"에서 만들 수 있다. moniwiki 폴더 째로 올리면, 접속 주소는 http://도메인/moniwiki가 된다. 도메인에서 바로 접속하고 싶다면, moniwiki 폴더 안의 내용물만 업로드한다.
--설치 결과는 http://moniwiki.bl.ee/wiki.php/FrontPage 참고-- 오랫동안 관리를 안한 탓인지 사이트가 날아감
* ob_gzhandler 사용: PHP 문서를 압축해서 전송한다. 속도 향상, 트래픽 절약 효과가 있다.
- InkelAudioCard . . . . 6 matches
해외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눈길을 끈 제품이지만, 비싼 가격 탓에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한 쇼핑몰에서 개당 2만원에 떨이로 팔리면서, '''"디지털 기기에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기"'''라는 재평가를 받았다. 여전히 음색이 좋지만, 저장용량이 128MB이며 음악 전송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주력 기기로 써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게 가끔 꺼내어 음악을 감상하다...자연스럽게 분실했다.
Q1. USB 다운로더 운영 프로그램에서 VBR 압축을 선택했을 때, lame 파일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압축이 중단된다.
- JigsawPuzzle . . . . 6 matches
중세시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일일이 수작업으로 퍼즐을 만들었기에 각 조각이 맞닿는 부분이 미묘한 차이가 있다. 기계로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는 현대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수용하고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묘한 중독성이 있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성인의 경우 몇백~몇천 조각으로 이뤄진 직소퍼즐을 맞춘 뒤, 액자에 넣어 장식하기도 한다.
직소 퍼즐을 즐길 시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 [http://www.tibosoftware.com/jigsaw-puzzle-free.htm 직소 퍼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1. 되도록 조각 수가 적은 직소퍼즐을 고른다.
1. 윤곽선이 뚜렷하지 않은 수채화,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풍경화, 특정 색 계통만 사용한 그림은 되도록 피한다.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피본다(...)
1. 직소퍼즐의 원본 이미지를 보고 쉬운 곳부터 공략한다. 비슷한 색, 무늬가 반복되는 부분은 뒤로 미뤄놓는다.
1.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끝낸다. 집중력, 끈기 싸움이라, 때를 놓치면 그대로 방치하다가 조각을 분실하게 된다.
- KPUG . . . . 6 matches
KPUG는 '''한국 Palm 사용자 모임'''의 약자로, 한국 최초의 Palm PDA 커뮤니티 사이트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Sony 소모임이 따로 떨어져 나가 [클리앙](Clien)으로 독립했다. PDA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을 당시에는, KPUG는 클리앙의 옆 동네로 불리고 했다.
가족같은 분위기[*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으며, 회원가입이 막혀있을 때가 많아 신규 유저의 유입이 드물었던 영향이 크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2010년 1월 말 '사이트를 아이폰당에 통합한다' 라는 운영자의 결정이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KPUG]의 일부 회원들은 "이런 갑작스럽고 독단적인 통합 결정은 그 동안 KPUG를 둥지삼아 활동하던 모든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다!"라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KPUG를 되살리기 위해서 도메인 구입, 임시 카페 생성 등을 추진하였다.
안타깝게도(구)KPUG의 방대한 데이터는 2011년 초반에 모두 삭제되었으며, http://kpug.net 역시 접근이 불가능하다. [https://web.archive.org/web/20090215000000*/http://www.kpug.net/ archive.org 에서만 그 잔재를 엿볼 수 있다.]
- MoniWikiOptions . . . . 6 matches
/!\ 새롭게 추가되는 다양한 옵션은 config.php.default에 들어있습니다.
* 지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 로고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지를 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추가기능 ===
* 현재 MoniWiki가 존재하는 경로. 기본값은 `'/moniwiki'`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 결정된다)
* "db3, db2, gdbm"등등. php가 지원하는 dba모듈의 유형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보통 db3이며, 처음 설치시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한다.
- PebbleTime/Spec . . . . 6 matches
손목에 닿는 부위는 곡면이라 밀착성이 높다. 왼쪽에 버튼 1개, 오른쪽에 버튼 3개가 있는데 다소 힘을 주어서 눌러야 한다.
Color E-Ink Display이며, 백라이트를 지원한다. 직사광 아래에서 가장 선명하며, 백라이트 밝기를 높일수록 물빠진 색감이 된다.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범. 알림이 많을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다. 페블을 좀 더 오래쓰고 싶다면 백라이트 관련 옵션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
||3축 가속도계
||흔들림 감지 시, 백라이트 켜짐 (옵션에서 백라이트 조도를 4단계로 설정 가능)
||수신한 문자메세지의 답장을 보내거나, 녹음기로 활용 가능???. 방수.
Japanese, Korean, Thai, Cyrillic, Hebrew 미지원. 한글은 비공식 언어팩으로 출력 가능.
- ScrewTurnWiki . . . . 6 matches
스크류턴 위키는 --[[WikiMatrix]]에서도 열람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위키지만,-- 위키 첫 경험자들에게 추천할만한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ASP.NET] 기반이며, GPLv2 라이센스에 따라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지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인 [Windows]의 ASP.NET 위에서 돌아가는 물건이라 그런지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뉜다.
|| 깔끔한 인터페이스 || ASP.NET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하늘의 별따기 ||
|| 설치/관리가 편리 || ASP.NET 유료 호스팅 서비스는 리눅스의 3~5배 ||
- Springpad . . . . 6 matches
처음에는 [[에버노트]]와 비슷한 기능으로 그닥 큰 주목은 받지 못한 웹 서비스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모, 할일 및 일정 관리, 자신의 경험 공유, 주소록 등 에버노트와 기능적으로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에버노트가 입력에 중심을 뒀다면, 스프링패드는 깔끔하게 보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책이나 영화 감상 평을 쉽게 적고, 공유할 수 있는 점에서는 [[위키]]보다 우월하다. 스프링패드와 위키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글이 분산될 우려가 있다.
웹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파일을 첨부할 수 없기에, [[플리커]]나 [[피카사]]등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와 같이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아쉽게도 Daily Journal 용도로는 활용이 애매하다. 글을 입력하는 시간대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타 서비스 및 app과 연동하는 부분은 에버노트가 우월하다.
* 2011.04.21 저녁부터 "Trouble connecting to springpad ... trying to reconnect..."라는 에러 메시지를 내놓고, 데이터에 접속할 수가 없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19632 아마존, DB센터 장애]"로 인해 데이터 서버가 다운되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 Torrent . . . . 6 matches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P2P 공유 방식. 공유하거나 다운받는 사람의 IP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적발하기 쉽다. 학교나 기업에서 사용하다가 IP를 차단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적으로만 이용하자.[[footnote(IP필터를 설치해놓으면 그나마 방어가 가능하다.)]]
PC용 클라이언트로는 Google:"utorrent"가 유명하다.
토렌저라는 검색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건 PC 내부의 torrent seed 파일을 검색해서 공유해주는 방식이라 조금 위험하다. 공개 토렌트는 상관없지만, 비공개 토렌트의 경우 사이트 주소와 패스키가 유출될 수 있기에 사용 금지를 규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 jwBrowser . . . . 6 matches
--확장성, 프로그램 완성도 등은 요새 잘나가는 [[Firefox]], [[Crome]], [[Opera]]보다 뒤 떨어지지만 사용 방법이 편하고 인터넷 서핑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Firefox 다음으로 애용하고 있다. ...사실 한국이라는 특수한 인터넷 환경이 아니라면 Firefox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ActiveX 없이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사이트에서는 IE 기반의 웹 브라우져가 꼭 필요하다.--
IE 6.0이 악의 축으로 여겨지고, IE 7.0, 8.0, 9.0이라는 대체제가 나온 이후에는 사용자가 급속하게 줄고 있다.
[http://jwmx.tistory.com/2016 2010.12.12에 업그레이드가 종료되었다.] 그 동안 수고하신 개발자분께 박수를~ 짝짝짝
1. 사이드 바 (웹 검색, 즐겨찾기, 스크랩, 바로가기, 크기 확대 및 축소 등)
- 가이낙스 . . . . 6 matches
WikiPediako:”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회사. WikiPedia:”한국”에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 유명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ko:”가이낙스”, Anha:”가이낙스” 참고
끝없이 우려먹고 있기에, ‘’’사골게리온’’’이란 별칭을 가진 애니메이션.
신 극장판에서의 신지가 여전히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신지는 피해자이다. 14년만에 아무런 설명도 못듣고, 그저 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하는 주변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는 카오루.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 신지는 사실상 그 구원 외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두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그건 미사토의 ‘넌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말처럼 신지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길 뿐이다.
- 귀신 . . . . 6 matches
1. 나홀로 인적이 드문 장소에 가지 않는다. 특히 흉가 체험은 하지 않는다. 흉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람에게 불안심리를 불어넣는다. 그 상태에서 뭔가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을 봤다는 착각에 빠진다.
* 열화상 카메라. 귀신인지 인간인지 구별가능
1.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다면 사진 / 동영상 / 녹음을 한다.
- 노트북 . . . . 6 matches
* --[[Toshiba Chromebook 2]]--: 첫 [[크롬북]]. 중고로 판매했다. OS 갈아엎고 리눅스 설치했다가 개고생한 경험이 있다. 갈아엎기 전에는 꼭 롬을 백업해두자.
* [[ASUS C302]]: 2번째 크롬북. 2-in-1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17년 초에 구입해서, 19년인 지금도 잘 써먹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가 가능해서, 다양한 생산성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다. 다만 MS Office app은 많이 불안정해서, 주로 구글 드라이브 앱을 이용한다.
* [[Gigabyte New Aero 15W]] : 큰맘먹고 12개월 할부로 구입한 4K OLED 게이밍 랩탑. 고사양 게임을 할 때 고열을 뿜어내며, 팬 소리가 과하게 커지지만 / 꽤 만족스러운 모델이다. 팬소리는 스피커 볼륨을 높이거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키보드 배치가 괴랄해서 오타가 종종 난다는 거.
- 모니위키/1.1.5 . . . . 6 matches
[[모니위키]] 1.1.5부터 지원하거나 향상된 기능에 대해서 아는대로 정리. 잘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제외함. [[엔하위키]]가 모니위키 1.1.5를 사용함에 따라, 버그 리포팅과 코드 수정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좀 더 완벽한 [[모니위키]]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1.6이나 1.2.0을 기다리는 게 좋을 것이다.
페이지에 별명을 추가하는 기능. 기존의 AliasPageNames에 별도로 페이지 별명을 지정하는 것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별명에 '[[', ']]'으로 WikiLink를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원래 페이지로 연결된다. 별명을 활용하면 제한적인 '''다국어 위키'''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던 alias 기능을 확장한 것입니다. #title 역시 별명처럼 작동하게 되며, #redirect를 대체가능합니다. ($use_alias = 1; $use_easyalias=1;로 설정 - 좀더 자세한 내용은 MoniWiki:AliasPageNames 참조)
페이지 수가 많은 위키에서 랜덤페이지 속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옵션. 500페이지 정도의 위키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마도;)
>> $use_indexer=1; tools/indexer.php 실행하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가 생성되며, 이후 FullSearch의 대체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FullSearch를 FastSearch로 바꾸려면 $myplugins=array('fullsearch'=>'FastSearch'); 라는 설정을 넣어야 합니다.
- 서울 . . . . 6 matches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ktkqmf&logNo=140192837752 태양이 내려쬐던 삼청동 길, 여름엔 No. 가을날에 걷고 싶은 이 곳 by 까사구르메]
주소 서울시 중구 수표로 45 을지비즈센터2층 203호 (저동2가)
찾아가는 길 을지로3가역 (지하철 2호선 3호선) 12번 출구에서 좌측으로 중부경찰서 방향 20m 진행
찾아가는 길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하며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 앞
찾아가는 길: 강남역 5번 출구(신분당선 5번 출구) → 삼성화재 사옥에서 우회전 → 직진 → 우성 4차 아파트 502동에서 우회전
- 스프링노트 . . . . 6 matches
[[위키위키]] 기반의 웹노트 서비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내장된 위지윅 에디터 덕분에 문서 작성이 편리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룹 노트는 협업 작업에 편리하다. [[파초]]는 문서 작성시 발생하는 묘한 끊김과 서식 뒤엉킴 등의 문제로 [[모니위키]]로 넘어왔다.
[http://news.cnet.com/seven-worthy-google-notebook-replacements/?part=rss&tag=feed&subj=Webware 구글노트를 대체할 7가지 서비스로 소개]되는 걸 보면 일반인에게는 충분히 편한 서비스인 것 같다.
[http://outsider.egloos.com/2091784 스프링노트는 왜 ㅈ망했나]라는 글도 있는 걸 보면,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바닥이 아닐까. 글 중간에 '''사이트 이름이 너무 긴 것도 한가지 요인일지도... (농담아님)'''라는 대목이 내 가슴을 후려친다; [[Memorecycle]]을 대체할 걸 찾아봐야하나 ㅜㅜ
2012.09.27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언제 문을 닫을 지 모른다는, 무료 서비스의 한계를 보여준 셈이다. 사용자들은 대체 서비스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그 사람들에게 [[모니위키]]를 추천하고 싶지만, 위지윅의 편리함에 푹 빠진 그들로서는 위키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 신발 . . . . 6 matches
* 락포트 (구두) : 매일매일 신어도 발이 편안한 구두. 단, 일부 제품은 내구성이 약해서 1년 이상 신기가 어렵다. 정가에 사기에는 돈이 아깝고, 공식 홈페이지의 1+1 할인 혹은 50% 할인 기회를 잘 이용하자.
* 피콜리노스 (Pikolinos) (구두) : 스페인 구두. [[스페인]]으로 여행갈일이 있다면 2~3켤레를 반드시 확보하자. 17년도에 구입한 가죽구두를 2년간 애지중지하며 신고 있다. 가죽질이 좋아서 오래 신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해외 직구도 가능하다던데, 방법을 찾는 중.
- 아이유 . . . . 6 matches
* 아이유의 첫 데뷔 때부터 좋아했는데, 이제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한 걸 보니 뿌듯하면서도 딸래미 시집보내는 아버지처럼 조금 쓸쓸하다.
* 화면에서 보던 여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홀린 적은 많아도, 단지 노래 하나만으로 이렇게 흐뭇한 미소를 지었던 적이 있었나? ^____^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711558 지연아 내가 진짜 착해서 봐주는거야.swf]
* [http://www.youtube.com/watch?v=gUHYJvQFJdk&feature=player_embedded 아이유가 부른 윤상 노래]
* [http://www.youtube.com/watch?v=JzP_e3uaWZU 2011 KBS 가요대축제 아이유(IU) - 좋은 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3850566&page=2 더위로 오락가락하는 아이유]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6 matches
* [http://clien.net Clien.net] : 각종 전자기기를 좋아라 하는 남자에게 특히 유해한 사이트. 밤샘을 유도하는 다양한 관문(자유게시판, 추천/사용기, 유용한 사이트, 알뜰 구매, 강좌, 사진 자료실,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 등)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게시판에서 게릴라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F5 키를 연타하는 좀비가 될 수도 있다.
* Level 1 : [http://newkoman.tistory.com/ 괴담천국 - 리라하우스 제 4별관] : 실화보다는 [도시괴담] 류의 내용을 담고 있는 블로그. 블로그 배경도 하얀 색이라 가볍게 볼 수 있다. 마지막 업데이트는 21년
* Level 4 : [http://blog.naver.com/killercell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 잠밤기가 깔끔한 내용 정리를 통해 세련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과 달리, 실화를 올린 사람들의 글을 수정하지 않아 공포에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것이 특징. 중간에 삽입된 삽화와 같이 보면 정말 모골이 송연해진다. 아니, 삽화까지는 참을 만한데 애니메이션 gif가 나올때 깜짝 놀래곤 한다. 그런고로 밤엔 절대 엄금 ;ㅅ;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3단계가 워낙 공포스럽기에 일단은 2단계로 바꿔놨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일본 괴담보다는 좀 더 익숙한 한국 괴담이 더 오싹하거든요 ^^ -- [파초] [[DateTime(2011-03-09T11:00:00)]]
으잉 제 블로그를 4단계에 위치시켜달라는 요청이 아니었는데 ㅋㅋㅋ 저는 아직 다른 분들에 비해 경력도 짧고 여러모로 부족할 따름입니다. 단계로 치면 1단계가 맞겠죠. 다만 1.5로 표기되어 있는게 어중간하다 싶어서 1,2,3,4 단계로 나누어 달라고 말씀 드린건데 살짝 잘못 전해진거 같네요 ㅎㅎ; 의견 반영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 -- VKRKO [[Date(2011-03-09T11:38:31)]]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6 matches
'''[[Date(2010-01-30T10:59:22)]]''' 본업에 신경쓰느라 잠시 뒷전으로 미뤄놓았던 작업을 다시 확인했다. 일단 모니위키 테마는 [CSS]로만 구현되어 있다. 아직 CSS의 개념을 알지 못해 헤메고 있었는데, 몇가지 예시를 통해 손에 익히면 머지않아 내가 원하는 형태의 테마를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침 티스토리 스킨 CSS가 있으니 중요한 부분은 긁어오면 된다.
'''[[Date(2010-01-30T11:18:06)]]''' CSS를 하드코딩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기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에디터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에디트플러스를 많이들 추천하지만, 그건 능력이 되는 사람들 얘기고, 드림위버나 나모 웹 에디터는 code가 지저분해지는 것이 싫다. 일단은 [AptanaStudio]를 선택했다.
'''[[Date(2010-01-30T14:22:20)]]''' 처음에 수정하기로 했던 스킨은 빈티지 블랙이지만, 3년이나 묵은 오래된 것이라 다른 것을 물색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http://yongja.tistory.com/ 용의자님]이 만드신 Plain 스킨을 재수정한, [http://lawlite.tistory.com/ Lawlite]님의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스킨]이다. ...난 워낙 변덕이 심해서 또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토끼 드롭스 . . . . 6 matches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숨겨진 딸(6살).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자식의 존재를 거부하는 친척들을 대신해서, 이모의 육아를 자청한 조카(30살). 결혼 적령기의 조카와 보육원에 다니는 이모의 기묘한 동거.
딸 가진 아버지의 마음, 더불어 모든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만화. 부모가 자식을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어떤 희생을 하는 지 잘 나타내고 있다. 미혼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기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보육원에서 나오는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 부서를 옮긴다거나, 갑작스러운 감기로 인해 고생하는 일들을 통해 육아의 고통과 행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color:white}다만 4권에서 초등학생이었던 린이 5권에서는 갑작스럽게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부분은 당황스럽다. 가능하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순서의 린의 성장 과정과 다이키치의 육아 활동을 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실망스러운 부분. 그래도 고등학생 린도 초등학생 때만큼 충분히 귀엽고 예쁘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이랄까? ...그리고 '''키잡''' 엔딩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짐작했지만, 역시 충격적이다. o_o;;;}}}
- 폴라리스 랩소디 . . . . 6 matches
Anha:네크로맨서 Anha:이영도 팬들이 최고의 작품성으로 손꼽는 판타지 소설(환상소설). 육포 마냥 반복해서 읽었을 때 더 깊은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매니아 들에게는 찬사를 받지만, 일반 독자 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소설이다. 또한 뒷일은 독자들이 알아서 상상하라는 불친절한 열린 결말과 회수되지 많은 떡밥 등이 비판받고 있다. 작가는 팬들의 동인질에 의해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창조하길 원한 걸까?
자기에게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는 것만큼 뚜렷한 진실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오스발은 그 진리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침을 뱉는군. 그리곤 거만하게 말씀하시는군.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이라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긍정하면 그게 아무리 개소리라도 진리가 된다는 거야. 부정하면 성전의 말이라도 개소리가 되는 것이고!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 그것 자체로 진리인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는군.'''
그러니까 넌 아무거나 하나 찾은 다음 그걸 긍정하기만 하면 돼. 그러면 그게 바로 네가 지금껏 기다려왔던 것이 될 거야!"|}}
- 프린세스 메이커 . . . . 6 matches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남자아이들만의 용사와 마왕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자신을 주인공에 대입하면서 감정이입에 빠질 수 있었던 RPG와는 달리 프린세스 메이커는 '''딸'''이란 존재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기에 많은 남자 or 여자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딸을 키운다는 명분은 좋지만, 실상은 '''명퇴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군소리 없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오는 딸'''에 가깝다. 사실상 가계의 대부분을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오는 돈이나 대회 우승상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그걸로 의복이나 특수한 아이템, 학원비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아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에 가깝다.
시리즈 중 프린세스 메이커 2는 RPG처럼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싸움 경험도 쌓고 보물도 얻는 '''무자 수행'''과 DD.mdx[* Dress data의 약어라는 소문이 있다.] 파일을 지우면 발가벗는 비기, 몸매를 조절할 수 있는 Anha:"풍유환", 아빠와 딸이 결혼하는 엔딩이 있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구 DOS 판에서만 볼 수 있다.]
최근 발매한 5편에서는 배경을 현대로 옮기고, 딸의 방을 탑뷰로 관찰할 수 있으며, 아버지 또는 엄마를 선택하게 할 수 있는 등의 변화를 선보여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한글판에서는 --양육비 버그로 1~2달이 지나면 양육비가 급감하는 버그와-- 음성 삭제로 인한 문제로 인식이 그리 좋지 못하다.
- AliasPageNames . . . . 5 matches
# 이 페이지 이름을 가리킵니다.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InterMap에는 TwinPages가 정의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존재하는 페이지에는 인터위키(자매 페이지) 혹은 URL도 가능합니다.
- Bliki . . . . 5 matches
[[블로그]](Blog)와 [[위키]](Wiki)의 합성어. 구현 방식은 대개 다음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추가한 것. 처음부터 이쪽을 노리고 만들어진 도구가 있으며, Plugin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블로그 글 편집기에 위키 문법 혹은 마크다운을 적용할 수도 있다.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추가한 것. [[도쿠위키]], [[ConfluenceWiki]], [[모인모인]], [[PmWiki]], [[TikiWiki]] 등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기능이 한정되어 있다.[* 글 올리기, 댓글 달기, 트랙백, RSS만 지원한다.]
- CategoryCategory . . . . 5 matches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한 역링크를 서치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최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지게 함으로서, 모든 분류페이지를 최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Foobar2000 . . . . 5 matches
설정하기에 따라서 한없이 가볍게도, 엄청 무겁게도 사용할 수 있는 음원 재생 프로그램.
음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푸바 설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음악 감상용의 비싼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고,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한 다음, 비싼 헤드폰이나 5.1채널 이상의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아무리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을 한들, 하드웨어가 부실하면 다 소용없다.
=== 알송 가사 플러그인 ===
* 다운로드 : [http://dlunch.tistory.com/entry/foo-alsong-lyric-010-release 알송 가사 플러그인(foo_alsong_lyric)]
- GnuCash . . . . 5 matches
#keywords Free, AccountBook, 가계부, 금전관리, Software
무료 가계부 프로그램. 일반적인 가계부와 달리, 회계/재무가 반영된 회계 장부 프로그램이다.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으며, 한국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사용하기 까다롭다.
- HelpMiscellaneous . . . . 5 matches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한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덜고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관심가지는 페이지를 북마크하는 기능을 하는 플러그인
- HelpOnEditing . . . . 5 matches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위키를 편집하고 싶을 경우, 몇 가지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복사 - 붙여넣기 보다 더 편하게 편집 가능하다.
- HelpOnFormatting . . . . 5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의 기본 문법이 있으며
몇 가지 확장 포매팅 문법이 있습니다. 확장포매팅 문법 규칙은 잘 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와 같은 소스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고급기능중의 한가지 입니다.
/!\ 모인모인은 {{{^MoinMoin 윗첨자^}}} 라고 하면 윗첨자가 되지만 모니위키는 공백이 없어야 합니다.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모니위키는 이렇게^^}}} ^^모니위키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HelpOnSmileys . . . . 5 matches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editform}}}이 들어가는 부분에 편집 폼이 위치하고 되고, 그 아래에 {{{[[SmileyChooser]]}}}가 들어가게 됩니다.
{{{EditToolbar]]}}} 혹은 {{{[[EditHints]]}}}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매크로 플러그인입니다.
- IsbnMacro . . . . 5 matches
입력한 ISBN에 해당하는 상품 구입 링크와 이미지를 가져와서 보여주는 매크로. 해외는 아마존, 국내는 알라딘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IsbnMap 수정을 통해 다른 사이트도 이용할 수 있다.
ISBN은 13자리와 10자리가 있는데, [[모니위키]]의 !IsbnMacro에서는 10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이미지 확장자가 jpg, gif이냐에 따라 옵션을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확장자는 알라딘에서 책 표지 이미지 속성을 보면 알 수 있다.]
[[모니위키/1.1.3]]부터는 확장자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이미지를 띄울 수 있으나, PHP의 fopen 함수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참고로 [[Ncity]]를 포함한 대부분의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서버 보안을 위해 꺼놓는다.([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2579 #]) 자신의 위키에서만 사용하고 싶다면, 위키 .htaccess에 다음의 한 줄을 추가하자. {{{php_flag allow_url_fopen 1 }}}[* PHP 버전에 따라 적용이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 Journal 10plus . . . . 5 matches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한 구석을 찌르는 무언가가 느껴질 것이다.
- MATLAB . . . . 5 matches
1. 해당 파일의 마지막 라인에 다음의 명령어를 추가한다. [[BR]] {{{#!plain matlab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경우 뒷 배경이 회색으로 나타난다. 그걸 plot 명령어에서 흰색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code를 맨 마지막 줄에 추가한다.
Matlab에서 사용하려는 데이터가 xls로 저장되어 있다. 이걸 텍스트로 저장해서 load하려면 귀찮다. xls 파일을 직접 읽거나 저장하려면 '''xlswrite''', xls를 불러오려면 '''xlsread''' 함수를 사용한다.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때, y축의 범위를 미리 지정해 놓으려면 plot 명령어 맨 아래에 다음 코드 한줄을 추가한다.
x축과 z축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설정할 수 있다.
- OdinSpear . . . . 5 matches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같은 보스를 여러 캐릭터로 반복해서 상대해야 한다는 것, [[PS2]] 시스템의 한계로 범위 마법을 사용하거나 눈발이 몰아치는 배경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는 것이 아쉽다.[* 에뮬레이터에서도 이 문제가 발생한다. 오버클럭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해결이 가능할지도?]
- PageListMacro . . . . 5 matches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roe to Adams . . . . 5 matches
Proe에서 모델링해서 어셈블한 것을 해석 전문 툴인 Adams로 넘주는 일련의 과정을 '''Proe to ADAMS'''라고 부른다. Mechanism/Pro [[Footnote('''MECANISM/PRO'''는 Parametric Technology 사의 Pro/ENGINE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engineers과 designers를 위해 기계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ro/ENGINEER환경 내에서 ADAM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과 사용자의 기구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model의 분석작업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므로 써 시스템의 거동 시 발생하는 간섭의 방지나 설계 시 3D형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model의 각종 force 혹은 acceleration data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계산하여 더욱 정확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ADAMS/Exchange [[Footnote('''ADAMS/Exchange'''프로그램은 ADAMS와 CAD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서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CAD시스템의 IGES, DXF, STEP, VDAFS, STL 데이터를 직접 ADAMS프로그램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러한 형상들은 외형선, 곡선, markers등의 graphic요소뿐만 아니라 ADAMS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들인 형상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거나 구속조건, 힘과 motion등을 첨가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한다. (참고 : http://www.ahtti.com/product/pro_03_02.asp))]]를 구입했다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일이 marker 생성 > Joint 생성의 반복작업에 시달리게 된다.
Proe에서 Marker를 생성하기에 Adams에서 편하게 Joint를 지정할 수 있지만, 복잡한 모델은 Surface만 넘어가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Proe 툴킷(?)인 Mechanism/Pro가 설치되어 있다면, proe의 ass 모드에서 각 Joint의 Marker를 생성해줄 수 있다. 그 다음 사용한 Mechanism/Pro와 연동되는 Adams/view로 넘겨주면 편리하게 Joint를 생성할 수 있다. 나머지 밀도, 크기 등은 Adams에서 입력하면 된다.
* <!> 저장을 선택하면 대화창에서 solid, shell이 선택되어 있는데, shell은 제외시켜야 한다. 그냥 둘 다 선택해서 저장할 경우, Adams에서 열리긴 하지만, Body를 2개로 인식하므로 시뮬레이션에서 에러가 발생한다. [[BR]]
- Server . . . . 5 matches
GUI기반이라 적응하기 쉽지만, 그래도 서버운영체제라서 어느정도 공부가 필요하다.
무료라서 저렴하고, 가볍고 빠르다.
커맨드라인으로 되어 있어서 서버 공부보다, 리눅스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
1. VirtualBox와 같은 가상 OS 프로그램 설치
1. 가상 OS IP 설정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해주는 부분)
- YNAB . . . . 5 matches
예산 중신의 가계부 웹앱. 한때 YNAB4를 [[스팀]]에서 판매했으나, 이후 웹앱으로 전환되었다.
제대로 된 가계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매년 10만원 ($83.99)의 이용료를 부담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 [[가계부]]
- 과일 . . . . 5 matches
== 내가 좋아하는 과일 ==
* Anha:"자몽": 적당히 씁쓰름한 맛이 식욕을 돋운다. 지방 분해 효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게 잘 어울릴 듯.
* 바나나: 날파리가 많이 꼬여서, 쓰레기 처리에 주의해야 한다. 그냥 방치했다가는 집안 곳곳 날파리 천국이 된다.
* 블루베리: 생 블루베리는 맛있지만 다소 비싸다. 대신 마트에서 파는 냉동 블루베리가 싸고 양이 많아서 좋다. 한여름에 아이스크림 대용 or 술안주로 제격이다.
- 군대 . . . . 5 matches
한국의 멀쩡한 남자라면 가게되는 기관. 2년 남짓한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쌩짜로 날려버리고, 몸까지 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가기를 꺼려하며, 군 면제받은 이를 '''신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군 만기전역 후에도 종종 ["군대 꿈"]을 꾸게 될 정도로 트라우마가 남는 곳. 이왕 갈 거라면 특기병으로 가는 것이 좋다. 따로 준비해놓은 것이 있다면 좋고, 없다면 운전면허증을 따놓자.
- 모니위키/1.1.6 . . . . 5 matches
* 옵션 설정 : config.php의 최하단에 {{{$use_save_refresh= -1;}}} 추가
1. 외부 링크 이미지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문제 해결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issue/315734 위키링크가 이상하게 걸리는 문제] 해결
1. --고아 페이지(OrphanedPages) 매크로 추가-- [[모니위키]] 1.2.0 CVS에서만 작동한다. 적용 취소
1. WikiTrailer 개수를 5개에서 3개로 변경 : 웹 브라우져 창의 좌우 너비를 줄이면 WikiTrailer 부터 나머지 내용이 사이드바 아래로 내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 아래 code의 라인 1에서 숫자 5를 라인 2처럼 3으로 변경하면 됨 {{{#!plain php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5 matches
--BabelFishMacro 바벨피쉬 or 번역-- 구글 번역 위젯으로 대체 가능.
--DateTimeMacro 날짜시간 or 일시-- @SIG''''''@, @DATE''''''@으로 대체 가능.
--FortuneMacro 포춘쿠키-- 속도는 빠르지만, 사이드바에 표시되는 RandomQuoteMacro가 더 유용하다.
--GoTo : 페이지 바로가기-- EndUser가 쓸일이 없음.
- 모니위키/백업 . . . . 5 matches
언제 날아가버릴 지 모르는 디지털 자료를 최대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백업이 필요하다. FTP로 /data 폴더를 받는 것이 제일 쉬워보이지만, 파일 개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송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1번 과정에서 한글 이름이 포함된 파일은 에러가 발생하니 되도록 모니위키에 올리는 파일명은 영어로 하자.
[wiki:wikiseed~HelpOnInstallation HelpOnInstallation]을 보면 모니위키 자체 백업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백업은 잘되지만 PDS는 제외한 DATA만 압축되며, 아직은 복원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 모니위키/수식 사용하기 . . . . 5 matches
[[모니위키]]에서 수식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가지가 있다.
1. 모니위키가 설치된 서버에 LaTex 리눅스 패키지 설치
가장 깔끔하지만, code가 복잡하다.
- 비밀번호 . . . . 5 matches
가장 기본적인 팁
아이디/암호가 통일되어 있다면, 노출되는 순간 모든 것이 끝장난다.
* 털려도 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어쩌다가 한 번 접속하는 웹사이트
사이트가 clien이라면 앞 두글자를 따서 비번을 완성한다.
일단 비번 뚫리면,... 이번 "빗썸 개인정보 사고"처럼 해커가 보이스피싱으로 OTP번호를 알아내면 끝.
- 선녀와 나무꾼 . . . . 5 matches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직업의 산물이었던 나무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의 최정점에 있는 선녀에게 사기쳐서 결혼에 성공하지만, 정에 이끌려 실수한 나머지 선녀도 자식들도 모두 잃어버리고 홀애비가 되고, --졸지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매일같이 지붕 위에서 선녀가 있을 하늘을 쳐다보다가 닭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전래 동화.
어른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 동화이지만, 아직 어릴 때에는 그냥저냥 아름다워보이는 동화 <!> 일 뿐이다.
- 스프링 . . . . 5 matches
일반적으로 탄성 스프링이라고 불리며, 스프링을 누르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반대 방향으로 되돌려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F = k * x $ 라는 식으로 스프링의 특성을 규정할 수 있는데 , 여기서 $ k $ 는 스프링 탄성 계수이다.
1. 총권수 : 스프링에 감긴 수. 시작점에서 끝나는 점까지 몇 바퀴가 감겼는지?
1. 유효권수 : 완전한 원의 형태를 가진 스프링의 감긴 숫자. 총권수보다 적다.
1. 자유장 : 압축이나 인장을 하지 않고 어떤 힘도 가하지 않은 상태의 스프링의 길이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5 matches
유한요소해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 등에 대해서 씌여진 초보자 가이드북. 책 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유한요소 해석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Nastran FX를 홍보하기 위한 책이기에, 관련 업계에는 막 굴러다닐 정도로 많이 배포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유한요소해석에서의 주요 가정
- 에고그램 테스트 . . . . 5 matches
에고그램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다.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 위키는 어렵다 . . . . 5 matches
[[위키]]는 [http://keizie.net/moniwiki/wiki.php/%C0%A7%C5%B0%C0%A7%C5%B0%C0%CE%C5%CD%C6%E4%C0%CC%BD%BA?action=highlight&value=RecentChanges 위키위키인터페이스]에 나와 있는 것처럼, 다음의 4가지 기술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모니위키]]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4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1. 내장된 기능, 플러그인등이 많이 개발되어 있으나, 공부하듯이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 그나마도 제대로 된 문서가 없는 경우가 많다.
1. 스프링노트같은 서비스형 위키(?)는 그냥 가입 후 이용하면 장땡이지만, 일반적인 설치형 위키는 설치항 호스팅 서비스 알아보기 > 모니위키 설치 > 초반 세팅 > 사용 방법 익히기 등의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번에 잘 되리란 법도 없다.
- 잡담 . . . . 5 matches
{{{#!blog 파초 2025-05-12T03:41:01 위키가 편안하다.
[[logseq]]보다 덜 편리하지만, 사용하기는 얘가 더 좋다.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있다.
쌓여가는 보드게임
하고 싶은 건 많지만, 정작 의욕이 안나서 때려치우거나 / 방치하는 경우가 매우 많음
집에만 들어가면 나른, 무기력하게 널부러진다.
- 잡담/2021 . . . . 5 matches
내가 의도해서 걷는 것이 아닌
그래도 아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도 이태원은 할로윈때 20만명이 몰렸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찰들이 일방통행으로 통제를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62624#home link]
소비자들의 가슴을 쥐어 뜯는다.
{{{#!blog 파초 2022-07-15T05:17:53 나의 오늘은 행복한가?
- 키보드 . . . . 5 matches
* 게임 용도로 굿. 마우스가 움직일 공간이 넒어졌다.
* 명기라고 칭송받는 키보드로, 아직도 중고수요가 존재한다.
* 키보드 분해하다가, 키 하나가 맛이 가버림. 결국 독거미 키보드로 기변
- AdarianMoney . . . . 4 matches
#keywords Money, 가계부, 금전관리, Windows, Palm, PDA, AccountBook
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적용되었기에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적합하지 않다. --아쉽게도 WindowsMobile, [Windows], [Palm] 이외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trial 무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full 유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전히 PC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UI가 Palm 시절처럼 밋밋해서 별로다.
1. Hotsync를 수행하여 데이터가 연동되는 것을 확인한다.
- CobianBackup . . . . 4 matches
한글 메뉴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Freeware]]'''이다. 프리웨어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 중에서 '''증분 백업'''을 이용하면, 내용이 바뀐 파일만 선별해서 백업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꼬박꼬박 백업하자.
[Windows7], [Windows10]을 지원하는 Cobian Backup 11 (Gravity)이 최신버전이다.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 프로그램 소스코드가 팔렸다는 얘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11이 마지막 버전일 것이다.
증분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백업합니다. 해당 파일은 백업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됩니다. 일반 백업과 증분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데이터를 복원하려면 모든 증분 백업 세트와 최신 일반 백업 세트가 있어야 합니다.|}}
- ConfluenceWiki . . . . 4 matches
소규모 커뮤니티 (1~30인)에서 대규모 커뮤니티(2,000인 이상)을 cover할 수 있는 [[위키위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며, 위키에 대한 제반지식이 없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Atlassian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사용자가 개별 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라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 월 USD 10.0 / 서버 설치형 - USD 10.0 1회 지불)
MacOS, [Windows], [Linux]용 체험판(30일 무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라이센스 키가 필요하다.
- Dexter . . . . 4 matches
어릴 적 모친이 눈앞에서 톱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한 뒤, 트럭의 피바다에 몇 일간 방치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사이코패스가 된 '덱스터 모건'의 이야기. 덱스터가 범죄자를 처단하는 것은 '정의', '복수'와 같은 시시껄렁한 이유가 아닌, 단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경찰이었던 양부의 교육 덕분에, 자신의 살해 욕구를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들에게만 배출하게 되었다.
- Elementary OS . . . . 4 matches
1. 화면 밝기 설정 (0~1까지 자신이 원하는 값 지정 가능){{{
1. 재부팅 후, 화면 밝기가 설정한 대로 고정되는지 확인한다.
1. 만약 아래와 같은 에러 메시지가 나타나면, 무선 네트워크를 껐다가 켠다.{{{
- Eye-Fi . . . . 4 matches
2013년 현재, 아이리버 플루카드, 트랜센드 Wi-Fi SD 등 다양한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속도는 아이파이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코 GR]]등 최신 카메라에서는 아이파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걸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원 on/off, 사진 데이터 전송 방법 등의 세부 옵션 지정 가능] 타사 제품은 그런 게 없어서 전원 on/off를 하려면 메모리를 분리해야 한다.
- Firefox . . . . 4 matches
크롬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변동 브라우져가 개발/배포되고 있다. 자신의 PC 스펙에 맞게 골라쓰자.
--파초가 현재 사용하는 변동 브라우져는 [https://8pecxstudios.com/ Cyberfox 64bit]이다.--
1. Adblock plus : 미리 설정된 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하며, 내가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 FootNoteMacro . . . . 4 matches
1. 가장 기본적인 각주 문법 : {{{[[FootNote(모니위키)]]}}}
1. 가장 단순화된 각주 문법. '['와 ']'로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 모니위키]}}}
1. 가장 기본적인 각주 문법 : [[FootNote(모니위키)]]
1. 가장 단순화된 각주 문법. '['와 ']'로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 모니위키]
- GooglePixel . . . . 4 matches
[[아이폰]] 8+을 지를까 고민하다가, 최종 선택한 스맛폰. 신품 수준의 중고를 적당한 가격에 업어왔다.
* 픽셀2의 인물모드, 3의 나이트사이트 사용 가능 (S/W 정식 지원)
* --Namu:"OLED": 언제 번인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면을 너무 오래 켜놓지 않고, 전체화면 app을 사용해서 네비바를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단점도 아니다. 아마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번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 것이다.
- Gravity . . . . 4 matches
가격은 한화로 1.2만 정도. 가끔 열리는 네이버 카페의 공구 가격으로는 0.85만 ~ 0.9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능 및 편의성 면에서 다른 모바일 기기의 [Twitter] app의 상위권에 있으니, 왠만하면 구입하자. 단, IMEI가 변경될 경우 새로 구입해야 한다.
- HWP . . . . 4 matches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공공기관 민원문서 수정을 위한 무료 버전이다. 편집한 파일 맨 위에는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라는 텍스트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 HelpContents . . . . 4 matches
아래는 가장 중요한 도움말 페이지목록입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고, 설정가능한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세요.
* [[HelpOnActions]] - 각 페이지에 대한 여러가지 조작 및 변형법
* MoniWiki:HelpMiscellaneous 그밖에 여러가지와 FAQ
- HelpOnLists . . . . 4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알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번호가 매겨진 리스트는 "{{{1.}}}" 뿐만아니라 "{{{a.}}}", "{{{A.}}}", "{{{i.}}}", "{{{I.}}}"를 지원합니다.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고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 HelpOnNameSpace . . . . 4 matches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한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모니위키는 여기에 더 나아가 UserNameSpace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NameSpaces를 지원한다.
* 이 경우 이름 공간을 구분짓는 구분자가 "~" 문자.
- Interpolation . . . . 4 matches
어떠한 그래프(t,x)에서 시간 간격을 두고 데이터가 불규칙적으로 있을 경우, 그 데이터가 연속적인 경우에 만들어질 선형성을 복원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 작업은 크게 Approximation(근사치, 외삽법)과 Interpolation(보간법, 내삽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 Interpolation : 관측 또는 실험에서 얻은 일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고차 다항식과 같은 형태로 표준화 시켜서 얻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 추정할 수 있다. Interpolation을 통해 얻은 고차 방정식은 반드시 원본 data point를 지나가게 된다.
- MBTI . . . . 4 matches
사람의 성격을 분류하는 심리테스트. 인터넷에서 간이 테스트가 유행하듯 퍼진 적이 있기에, 왠만한 사람이라면 다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근데 반론도 만만찮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39340 MBTI 검사는 별자리점만큼이나 과학적 근거 없어]'라는 글에도 나와 있듯이, 테스트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고 공신력이 없다라고 까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에는 MBTI 관련 논문이 1건도 없다고 한다.[* 출처: http://blog.cyworld.com/lethenote/6562563]
그리고 돈벌이가 되는 만큼 통계적인 데이터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기에, 다른 연구의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 MatlabDay1 . . . . 4 matches
%help comet을 치면 나오는 예제. 애니메이션 그래프가 출력된다.
1. Matlab 함수 타이핑 → 마우스로 긁어서 블럭지정 → 우클릭 메뉴 불러오기 → Evaluate Cells → 해당 함수가 수행되며, 결과가 자동으로 MSword에 삽입된다.
lookfor fourier -all 을 사용하면 관련된 모든 함수가 출력된다.
- NAS . . . . 4 matches
데이터 보관 및 공유를 위한 저장장치.개인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지만, 초기 세팅비용 / HDD 불량율 /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고용량 HDD가 망가지면 교체 비용만 2~30만원이 든다. 차라리 안정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저렴할 것이다.
(아래 있는 걸 제대로 써먹으려면 비싼 고사양 NAS or 자작 NAS가 필요)
* 가상머신, 웹페이지 호스팅
- NakedNews . . . . 4 matches
처음에는 의상을 잘 갖춰입고 나왔다가, 점점 한꺼풀씩 벗다가 결국 알몸이 되는 여성 앵커우먼으로만 이뤄진 뉴스 프로그램. 알몸일뿐 그 이상의 장면은 나오지 않으니 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말자.
09.... 서비스한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가 공중분해되었다. 아나운서들은 월급도 제대로 못받았다고 한다. 비록 다 벗진 않았지만, 자신의 가슴을 당당히 드러낸 그녀들은 두고두고 회자되겠지.
- OrphanedPagesMacro . . . . 4 matches
위키 페이지를 만들다보면 어디에도 링크 되지 않은 페이지가 생성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사용자가 특정 페이지에 위키 링크를 먼저 만들고 그 링크를 따라가서 페이지를 만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고 싶은 곳에서 ![[OrphanedPages]] 을 추가하면 됩니다.
- Persona4 . . . . 4 matches
Namu:"ATLAS"가 제작한 [페르소나3]의 후속작. 시나리오 / 전투 / 커뮤니티 / 조작성 등 흠잡을 것이 없는 게임이다.
2012에 Namu:"PS Vita"로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인 [[Persona4 The Golden]]이 발매되어 일본, 한국, 미국 등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전작과 세계관이 동일하지만, 전혀 다른 장소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다. 페르소나4 후속작[*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5]에서 다양한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 애니메이션 : 기본 시나리오는 P4이며, P4G에서의 마리는 등장하지 않는다. 페르소나4, 페르소나4 The Golden을 즐긴 사람이라도 애니메이션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니 꼭 보는 걸 추천한다. 1년 뒤, 마리가 중심인물이 된 페르소나4 The Golden Animation을 방영했다.
- Proe part1 기본설정 . . . . 4 matches
프로이 작업 파일 및 config.pro 파일을 저장할 작업 폴더를 생성한다. 그 뒤에 프로이 바로가기에서 프로그램 시작위치를 아까 생성한 작업 폴더로 지정한다.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 우클릭해서 시스템 등록 정보를 호출한다. 시스템 등록 정보의 고급 탭에서 '환경변수' 클릭. 사용자 변수에 lang을 새로 만들어서 값을 자기가 원하는 언어로 설정(korean, english 택1)한다. 변수가 이미 존재한다면 그 값을 이용한다.
* ctrl+D : 3D 기본 뷰로 돌아가기
- Proe 부품 라이브러리 . . . . 4 matches
대부분의 3D cad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품 라이브러리는 상용이다. 그나마 한국 미스미에서 무료로 공개하고 있는 부품 라이브러리는 치수 수정이 불가능하며, 지정된 치수의 부품만을 사용할 수 있다.
1. 부품 라이브러리는 크게 2D와 3D를 제공하고 있다. 2D만 제공하는 경우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Zip파일이 링크되어 있으며, 3D를 제공하는 경우 SolidWork 로고가 표시되어 있다. [[BR]] [[BR]] attachment:"Proe 부품 라이브러리/한국_미스미_공개_부품_라이브러리_설명.png"?width=550
1. 다운로드 : 3D model과 2D Drawing을 다운받을 수 있다. prt도 리스트에 있지만, 버전 팝업 리스트가 비어있다면 다운받을 수 없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얘기) 3D model은 IGES, Parasolid 가 무난하다.
- ProjectManagementSoftware . . . . 4 matches
프로젝트(Project)를 관리하기 위한 Software. 사람 취향과 프로젝트 성향에 맞는 걸 골라쓰는 게 좋다. 그런데 프로젝트 관리의 끝은 [엑셀]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만큼 엑셀의 기능은 무궁무진 & 익숙] 그게 아니라면 파워포인트.
* [http://www.redmine.org/ Redmine] : 한글 언어, SubVersion, GanttChart 등을 지원하며, UI가 깔끔하다.
<iframe src="http://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2372315?rel=0" width="597" height="486"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1px solid #CCC;border-width:1px 1px 0;margin-bottom:5px"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iframe> <div style="margin-bottom:5px"> <strong> <a href="http://www.slideshare.net/phploveme/10-2372315" title="행복한 개발팀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target="_blank">행복한 개발팀을 만드는 10가지 방법</a> </strong> from <strong><a href="http://www.slideshare.net/phploveme" target="_blank">Jinho Jung</a></strong> </div>
- Python . . . . 4 matches
* [http://diveintopython.org/ Dive Into Python] : 무료로 튜토리얼과 소스코드가 포함된 메뉴얼을 다운받을 수 있다. Italian, French, Spanish, Chinese, Korean, Russian의 6개국어로 번역되었지만, 한글 페이지는 문자가 깨져서 알아볼 수가 없다. 최종업데이트는 20 May 2004. [[위키독스]]에서도 한글판을 볼 수 있다.([http://wikidocs.net/read/book/8 #])
* [http://codejob.co.kr/docs/view/2/ 점프 투 파이썬] : [위키독스]로 씌여져, 책으로도 출간된 파이썬 입문서. 프로그래밍 초보자, 처음 배우는 프로그램 언어가 파이썬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씌여졌다.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공개되어 있어서, 어디서나 파이썬을 공부할 수 있다.
- R-Studio . . . . 4 matches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FinalData을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FinalData는 파일을 복구하기 전에 하드디스크를 긴 시간동안[[footnote(고용량 HDD일수록 이 시간은 증가한다. 기가급에서는 10시간이 넘는 것은 기본)]] 정밀 스캔해야 하지만, !R-Studio는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처리해주며 파일 복구 시간 또한 빠르고 정확하다.
- SOUNDONUT . . . . 4 matches
Google:"아이리버"에서 만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그대로 도넛을 닮아서, 문고리 등에 걸어 놓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단자와 동일한 micro USB를 사용하고 있어, 충전이 한결 편리하다. 2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며, 총 4가지 음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건드려서 전환)
소비자 정가는 15만인데, 잘 팔리지 않아 기업이나 행사장에서 얹어주는 선물로 전락했다. 2012.10 현재 5~6만원에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Date(2016-09-08T11:17:19)]] 아직도 종종 사용한다. 오래 방치해놨기에 배터리가 맛이 갔을 줄 알았는데, 꽤 쓸만하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더라도 USB 케이블을 끼우면 계속 써먹을 수 있다.
- SummerWars . . . . 4 matches
* 원작자가 미국을 싫어하는 티가 팍팍 난다. 모든 분쟁의 원인이 미국이니 말이다. 아마 배틀로얄때에도 미국이 문제였던 게 아니었나?
* 어떤 재해에 맞서는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걸고 응답해준 전세계의 OZ 이용자들. 고전적이지만 딱 가족영화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다. 그리고 난 이런걸 좋아한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4 matches
* MoniWiki:TableOfContentsMacro 를 쓰지 않으면 제목줄에 번호가 붙지 않고, 이 매크로를 쓰면 제목에 번호가 붙습니다.
* ''simple'' : 목차의 링크는 번호에만 걸리게끔 기본적으로 되어있으나, simple을 옵션으로 쓰면 목차 전체가 링크가 걸린다.
- USB . . . . 4 matches
1. 참고: [http://doopsjh.tistory.com/entry/%E2%96%A3-USB-%EB%A9%94%EB%AA%A8%EB%A6%AC%EB%A5%BC-%EC%99%B8%EC%9E%A5%ED%95%98%EB%93%9C%EB%A1%9C-%EC%9D%B8%EC%8B%9D USB 메모리를 외장하드로 인식하게 만드는 방법]. Sandisk cz80, z50(usb)은 처음부터 로컬 드라이브로 인식되기에, 부팅 디스크 & [Windows] 설치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가 있다. 근데 설치용 디스크로 잘 써먹고 있다는 반론도 있어서 뭐가 사실인지는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
* 결과: 장치 디바이스가 사용 중입니다 --> 5 디바이스 기록 중 오류 발생. 부팅 & PE 구동은 되지만 뭔가 찜찜하다.
- Webtoon . . . . 4 matches
* Anha:"가우스 전자" : 직장인을 위한 일상툰
* Anha:"이런 영웅은 싫어" : 속된 말로 비유가 쩐다.
* Anha:"마사토끼 삼국지 가후전"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235&weekday=wed 지금 우리 학교는]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를 연상시키는 좀비 웹툰. 감염자에게 물리거나, 감염자의 체액이 점막이나 상처에 닿을 경우 멀쩡한 사람이 감염자가 된다. 간혹 면역이 있는 사람도 보이지만, 피 냄새에 식욕을 느끼는 걸 보면 100% 정상은 아닌 것 같다.
- Working!! . . . . 4 matches
Wagnaria라는 가상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며 애니메이션 1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연재되고 있다. 알바생들의 고충과 매니져와의 갈등, 파벌싸움 등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ㅇ.......은 아니다.
뭔가 보살펴주고 싶고, 귀엽고 작은 것을 좋아한다면 한층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 WorldOfWarcraft . . . . 4 matches
처음에는 한글화가 어색하다며 반발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들 익숙해져 별말이 없다.
[[스타크래프트2]] 발매 소식 즈음부터 사용자가 급속도로 감소했지만, 한국 한정으로 와우 정액 사용자에게는 스타2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사실에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려나?
새로운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컨셉이 공개되었을 때는 우려먹기라며 많은 비난이 있었다. 하지만 시네마틱 영상과 판다렌 종족의 과거가 공개되자, 역시 블리자드라며 찬사를 받고 있다.
- iGoogle . . . . 4 matches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첫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젯(또는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위자드웍스나 다른 사이트의 개인화 홈페이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벼움과 유용함을 지니고 있다.
* 지메일([Gmail]) : 최대 9개까지 미리보기 가능
다양한 테마도 설정할 수는 있지만, 역시 기본 테마가 깔끔하고 구글다워서 좋다.
- 내가 널위해 google 해 주마 . . . . 4 matches
누군가가 나에게 검색을 부탁했을 때, 위 사이트에서 검색한 뒤 나오는 링크를 넘겨주자.
그 링크에 들어가면, 해당 검색어를 타이핑하고 엔터키를 누르는 장면이 나오고, "이게 그리 어렵냐!"라는 텍스트가 화면에 나타난다.
- 누군가의 시선 . . . . 4 matches
퀄리티가 높아 일본에서 Namu:"언어의 정원" 을 상영할 때 동시에 상영되기도 했다.
Namu:"고양이" 미상의 입장에서 Namu:"딸"과 Namu:"아버지"가 자라가면서 겪는 마음 상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렸으며,
* 오카무라 히로시 : Namu:"오가와 신지"
- 달 . . . . 4 matches
* 달을 넣을 프레임을 구상한다. (달을 프레임 어느 쪽에 놓을 것인가?)
* [https://www.photopills.com/articles/7-tips-make-next-supermoon-shine-your-photos 사진에서 슈퍼문을 빛나게 만드는 7가지 팁 (2017)]
* 50-200m (MFT 25-100mm) : 달 크기가 살짝 커져서, 사진의 분위기를 더해줌
1. 달 크기는 나와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결정된다. 10m 정도의 달을 원한다면 1km 떨어진 장소로 가서 찍는다.
- 루돌프 . . . . 4 matches
코가 빨개 놀림받았지만, 빛나는 코 덕분에 산타의 썰매를 끌면서 앞을 밝힐 수 있었다는 (이게 맞던가?) 훈훈한 얘기의 주인공. [[원피스]] [["토니토니 쵸파"]]가 루돌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 루믹스 GF9 . . . . 4 matches
로우패스필터제거/ 최고ISO25600 / 셔터(1:16000초) / 연사:초당5.8매 / 컨트라스트AF / 초점영역:49개 / 내장플래시 / 동영상:울트라HD(4K),30프레임 / WiFi(무선전송) / SNS공유 / AF트래킹 / 라이브뷰 / 얼굴인식 / 손떨림보정 / RAW지원 / HDR촬영 / 디지털필터 / 전자수평계 / USB충전 / micro SD / micro SDHC / micro SDXC / 부피:300cc / 무게:239g / DFD방식 AF / 포스트 포커스 / 버디셔터 / 페이스셔터 / 5가지 필터 / 멀티노이즈리덕션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4 matches
# 모니위키 추가기능 #
$show_hosts=1; # RecentChanges에 고친이가 표시됨
#20111002 추가 (1.1.6 config.default.php 파일 참고)
설정 1개 ($mediawiki_style=1; ) 및 테마 CSS (우측 sidebar의 keywords font size 증가) 수정 필요 -- [파초] [[DateTime(2012-10-22T05:56:33)]]
- 스미레 16세!! . . . . 4 matches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전학온 꽃다운 나이의 여고생 스미레. 그런데 평범한 여고생이 아닌, 복화술로 여고생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등신대 인형을 조종하는 아저씨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사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은 스미레를 평범한 여고생으로 인식하는데.|}}
스미레 17세!!라는 만화가 2권으로 완결되었고, 이후 그것을 리메이크해서 스미레 16세!!라는 만화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전 5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절판되었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다.
- 아버지 . . . . 4 matches
우리 가족은 모두 서툴렀다.
가족들은 아버지에게 질려 있었다.
우리가 아버지에게 요구한 것은
하지만 아버지는 조용히 누구 밑에 들어가 일 하기보다는
- 역링크 . . . . 4 matches
역링크 개수가 많을수록, 해당 페이지는 위키에서 중요한 역할 or 인기있는 항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로고[* 설정하기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다.] 오른쪽의 제목을 클릭해서 역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는 [[엔하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페이지 개수가 너무 많은 탓인지[* 2011.06.13 기준 118857건] 검색하다가 에러를 밷어낸다. 텍스트 파일에 페이지를 저장하는 위키의 공통적인 단점이다.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4 matches
[[우분투]]와 같은 [[리눅스]]에서 [[윈도우즈]]에 원격으로 접속하려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tsclient'''를 사용하면 된다. VNC와 같은 모든 OS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windows [["원격 데스크탑"]]이 다른 서드파티 프로그램보다 간단하고 빠른 것처럼 기본적으로 설치된 tsclient도 간단하고 빠르다.
* 서버 PC에서 24, 32비트를 사용할 경우 16비트로 낮춰서 전송할 경우 더 빠른 속도로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가 필요없는 프로그래밍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네트워크 속도가 무지무지 느린 경우 256색을 이용하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 '''비트맵 캐싱 활성화'''에 체크하면 화면 전환 속도가 빨라진다.
- 울프성의 난쟁이 . . . . 4 matches
>> 점장이 마법사를 물리치려고 난쟁이 카라독은 울프성에 발을 들여 놓았 습니다. 소름이 끼치는 괴물들과 해골, 황금과 보석이 숨겨져 있는 이 성에서 가라독은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라는 소개글 처럼 [[파초]]는 수없이 성안에서 쓸쓸히 죽음을 경험했다. 일단 모든 언어가 영어라서 옆에 영한사전을 놓고 일일이 해독(!)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동서게임채널에서 암호키를 빼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다. -_-
>> 당시 동서게임채널에서 발매한 게임들 중 그런게 많았죠. 원본메뉴얼을 번역해 내놓으면서 정작 중요한 암호키를 빼버린..; 어렸을 때 산 울프성의 난쟁이 라는 게임 역시 암호가 없는 바람에 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가질 못했었습니다; 또 wizkid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 이영도 . . . . 4 matches
#keywords Korean, Novel, 환상소설, 소설가, 이영도
한국의 네크로맨서. 소설가. 과수원 경영 중.
* 구세주가 된 로봇에 대하여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1/29/10147175.html?cloc=olink|article|default 육하원칙만 맞추면 끝, 소설가는 사기꾼이죠 by 중앙일보]
- 잡담/2019 . . . . 4 matches
{{{#!blog 파초 2019-11-25T00:07:34 설상가상
Google:"설리"와 Google:"구하라"의 자살, 내 착각으로 인한 연애실패, 연말 업무스트레스, [[사진]]에 대한 의욕저하 등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점점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커피]] 의존도도 굉장히 높다. 누군가에게 내 몸과 마음의 외침, 하소연을 하고 싶다.
그리고 궁금하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걸로도 부족하다면? 그럴만한 사람이 없다면? 찾았는데 거절당한다면? 대체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 잡담/2023 . . . . 4 matches
[[영화]] Namu:"기생충"에서의 그의 최후가 불현듯 스쳐지나간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거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하지만 나만큼 몰입해서 즐기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혹은 각자의 사정 때문에 만나기가 어렵다........
- 즐겨찾기 . . . . 4 matches
* [http://scieng.net/ 싸이엔지] :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한 커뮤니티 사이트.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http://www.ezformula.net/ ezformula] : 한국어 버전의 수식 공유 사이트. 유사 사이트로 http://integrals.wolfram.com/ 가 있다.
* [["내가 널위해 google 해 주마"]]
- 행복 . . . . 4 matches
* 행복도를 증가시키려면 앞서 얘기한 1~2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그래도 행복도가 부족하다면, 자기수양 및 운동을 통해 나의 정신적 육체적 내구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 사람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으로 받거나 (예 : 절친한 친구의 죽음 등), 큰 병에 걸려서 육체적으로 약해지면 행복도가 급속도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 향수 . . . . 4 matches
* 대개 "양 팔목의 정맥에 분사한 다음, 목의 정맥에 살짝 문지르는 방식"으로 향수를 사용하곤 한다. 맥박이 일으키는 공기의 진동으로 향수의 향기가 공기 중으로 퍼진다고 한다.
*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므로, 발목(아킬레스 건 뒤쪽), 허벅지에 뿌리면 보다 자연스럽게 향이 퍼지게 할 수 있다. 사람의 후각은 아침에는 민감하고, 저녁이 되면 둔감. 밤에는 그런 향기를 찾게 된다.(?!) 그래서 밤에는 목이나 팔 등에 바로 뿌리기도 한다. 다만 머리에 뿌리면 땀이나 기름기와 혼합되어 역한 냄새가 나거나, 향수에 포함된 물질에 노출된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 남자용 향수는 대개 무스크라는 나무 향기가 나는 것을 베이스로 한다.
* 여름용 향수 80mL는 봄, 여름, 가을만 쓴다는 걸 전제로 했을 때, 2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허리 . . . . 4 matches
[http://healthcare.snuh.org/hchealth/lecture/_/movedu/1586/view.do#.VBUArtznTFf 허리가 무너지원 건강도 흔들 - 요통예방 운동법]
* 요추전만[* 흔히 말하는 S라인]은 허리 건강에 아주 좋다. 대부분의 허리 운동은 요추전만을 무너뜨리기에 피해야 한다. 나이가 들었을 때 상체가 앞으로 굽어지는 것은, 척추 수명이 다해간다는 증거.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에 쿠션을 받치고, 잘 때에는 딱딱한 바닥보다는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침대가 좋다.
- Ansys . . . . 3 matches
Ansys 구버전(Ansys Classic)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괴악하고 되돌리기(ctrl+z)이 되지 않았기에, 해석 한번 하려면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지만, Ansys 신버전(Ansys Workbench)부터는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접근이 편리하게 수정되었으며, 자주 사용하는 해석 마법사 제공, 해석 보고서 생성 등이 추가되었다.
- BitNami . . . . 3 matches
미디어위키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형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 원터치로 설치 및 삭제가 가능하며, 기존에 설치된 시스템과 별개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할 port 번호와 사용자 ID/Password만 설정하면 된다.
[Trac] + [SVN] 조합으로도 사용가능하다.
- Braid . . . . 3 matches
== Braid는 어떤 게임인가 ==
* 공주를 구하기 위해 나선 주인공은 흔히 볼 수 있는 왕자나 기사, 평민이 아닌 현대의 넥타이를 맨 회사원처럼 보인다. 이 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 오프닝에서 불타는 듯한 도시의 모습은 대체 뭘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 Chrome . . . . 3 matches
무지무지 빠른 로딩 속도를 자랑하는 [구글]의 웹 브라우져. 4.0 버전부터 확장 기능과 테마 기능이 등장했다. 여전히 빠릿빠릿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탭 1개마다 프로세서가 독립되어 있어 메모리 소모량은 높은 편이다.
언젠가부터 미친듯이 버전 업을 하고 있다. 2018년 11월 현재 최신버전은 65이다.
* stylus : 웹페이지의 글꼴을 강제 지정하는 데 사용한다. (가독성 개선)
- Cleanmem . . . . 3 matches
[[Windows]] 전용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 메모리에 상주해서 메모리를 최적화하는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을 통해서 작동하기에 훨씬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최적화 시간 간격 기본값은 30분이며, 사용자 [[PC]]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Windows7]]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현재, 메모리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에, 실제 메모리를 늘리는 게 PC 속도향상 체감효과가 크다.
- CompanionLink . . . . 3 matches
단, 한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1. 팜 데스크탑 (연락처) → 구글 (주소록) : 한글 이름에서 문자 하나가 사라져 있으며, CustomField에 입력해 놓은 생일 정보 또한 연동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Palm]] [[PDA]]와 Palm Desktop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에 이 버그가 수정될 것 같지 않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3 matches
검색 능력이 탁월한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굉장히 낮다. 인덱싱이 조금 오래 걸리지만, 이메일, pdf 안의 문장도 검색이 잘 되며 한글도 문제없이 지원한다.
데스크탑에 보관 중인 파일 (문서, 이메일 등)을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PC]] 활용을 편리하게 할 각종 위젯이 필요하다면 [구글]이나 [야후] 등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지금은 개발/배포가 중단되었다. 구글링으로 구버전을 찾아보자.] 어느 한쪽의 인덱싱 기능은 꺼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최신버전(2018년 10월 기준) Professional Edition부터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속의 파일까지도 검색이 가능하다.
- FreeMind . . . . 3 matches
* JAVA 기반으로 작동하기에,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는다.
* 설치가 간단하며, 속도가 빠르다.
- FullSearchMacro . . . . 3 matches
모니위키의 모든 페이지 내용을 검색하는 매크로. ()가 붙고 안 붙고에 따라 기능이 다르다.
* 붙으면, (rc15 이상에서) 인자가 없을 땐 현재 페이지 제목으로 찾고, 인자가 있으면 그에 따라 찾는다.
- GSTAR . . . . 3 matches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이외에도 부스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기에 '''걸스타(Girl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착순 줄서기, 게임 시연, 퀴즈 참여, 유저들 간의 대회 등으로 갖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GSTAR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매품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열혈강호2 부스가 인상 깊었다. 애매한 쪽으로. 부스를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목조건물로 만들어 놓았으며, 안쪽에는 시연장과 무림 8대 기보 중, 화룡도 / 복마화령검 / 현무파천궁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근데 전설의 무기에 속하는 화령도나 복마화령검은 일부러 지저분하게 해놓았고, 화살이 없어도 활을 쏠 수 있다는 현무파천궁 옆에는 보란 듯이 화살도 가져다 놓았다. 원작을 너무 무시한 처사 아닌감?
- GuestBook/2010 . . . . 3 matches
안녕하세요. [http://parkpd.x-y.net/testwiki14/wiki.php/FrontPage parkpd] 에서 놀러왔습니다. 여기 위키도 여전히 고친이가 안 보이네요.
뭔가 알게되면 서로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명언록은 인터넷이나 여러 책자에서 본 것을 모아둔 것입니다. FortuneCookies 에서 긁어가셔서, 설치하신 위키에 덮어씌우면 될겁니다.
- HelpOnNavigation . . . . 3 matches
각 페이지의 좌측 상단 (혹은 임의의 위치)에는 대문(FrontPage 혹은 home), 최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지의 가나다순 알파벳순 목록), 찾기(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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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pOnProcessors . . . . 3 matches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세서 플러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LaTex . . . . 3 matches
[["mathml 테스트"]] : code가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대신, 깔끔하게 출력된다.
ncity호스팅에서 LaTex를 이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파초님 위키도 LaTex 부분이 에러가.. -- [skstar] [[DateTime(2014-11-16T08:12:24)]]
현재 [Ncity]에는 LaTex 설치가 안되어 있습니다. MoniWiki:LatexProcessor 에 나와있는 패키지를 설치해 달라고 관리자님께 요청을 하거나, 위에 나와있는 설명처럼 외부 이미지 불러오거나, MathML을 사용해야 합니다. -- [파초] [[DateTime(2014-11-17T01:57:36)]]
- LocalKeywords . . . . 3 matches
## 순서에 상관없이 중복된 것에 상관 없이, 나열된 모든 단어는 키워드가 됩니다.
## 키워드가 두개의 단어 이상일 경우는 한개의 단어로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 꼭 두개 이상의 단어가 맞다고 생각하시면 "로 묶어줍니다. "linux kernel"
- MoniWikiPlugins . . . . 3 matches
모니위키는 MoinMoin과 호환하는 Macro를 가지고 있으며, 그 매크로에 상응하는 action을 각각 가지고 있는 경우 혹은 액션만 있고 매크로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MoniWikiProcessor . . . . 3 matches
MoinMoin 1.1 이하에서는 Processor와 Parser로 분리되어있었고, 1.3 이후에는 Processor Parser가 Parser로 통합되었다.
MoinMoin Processor및 Parser의 기능을 하며, {{{plugin/processor/}}}하위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1.1.3 이후에 지원이 추가될 예정. 예) TextileProcessor
- MySQL . . . . 3 matches
mysql 5.1 설치 후, 구성 마법사 맨 마지막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면 ~~~error:0 이라는 메시지를 내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mysql이라는 이름을 가진 구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에러 메시지로, 다음의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 Notepadplusplus . . . . 3 matches
Windows 내장된 Notepad에서 [모니위키] 설정파일인 config.php를 수정/저장할 경우 [BOM] 문자가 삽입되어 문제를 발생하기에, ["Notepad++"]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도스 커맨드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코드가 없다면 실행하자마자 종료되는 허무함이 맛볼 수 있다. 맨 마지막 라인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하면 도스 커맨드창을 유지할 수 있다.
<!> 플러그인을 다운받을 때, Compare_x_x_x_UNI_dll.zip 와 같이 파일명에 UNI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 PC 필수 프로그램 . . . . 3 matches
* --ZipPlus : CD 가상 마운트 기능이 맘에 드는 app--
* [[7-Zip]] : 압축 효율이 가장 좋다.
* [CLCL] → ArsClip, ClipCache로 대체 가능.
- PageViewPlugin . . . . 3 matches
페이지가 길어질 경우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입된 [[모니위키]] 플러그인.
다만 페이지 하단의 네비게이션 폰트가 너무 작다. 해결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 Pebble2 SE . . . . 3 matches
20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와치.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다. 비록 페블이 핏빗에 인수되면서 서버지원이 중단되었으나, rebble.io라는 구세주가 등장했다. 페블을 새로 구입하기는 어렵지만, 페블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이용할 수 있으리라.
- PolarPhotoEditor . . . . 3 matches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사진 보정 프로그램.
한 번 구입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언젠가부터 월구독 서비스로 변경이 되었다.
파나소닉 RAW(RW2)를 불러오면 썸네일 이미지 해상도로 해석하는 문제가 있다.(20MP > 2MP)
- RecentChangesMacro . . . . 3 matches
class를 추가한다면 무슨 이름으로 추가할까요 ? MoinMoin에서는 class가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WkPark
- SILKYPICS . . . . 3 matches
색상 프로파일이 "포토스타일/카메라 컬러"가 아닌 "내츄럴"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 역삼각형 아이콘 클릭 > "No sharpness" 선택[[br]]실키픽스 기본 샤프니스가 너무 과하게 잡혀있기에, 설정을 끄는 걸 권합니다.
(추가) 붓 아이콘 클릭 > smoothness 값을 0으로 변경
- SRSAudioSandbox . . . . 3 matches
5.1 스피커가 있다면 2 채널 음악도 좀 더 멋들어지게 감상할 수 있다.
대체 프로그램으로 Google:"Hear"(유료) 가 있다.
5~10만원짜리 저가 Namu:"앰프"를 구해서 [[스피커]]에 물려놓자.
- SmartWatch . . . . 3 matches
[[PDA]]처럼 아직은 딱히 뭐가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되지 않았다. 물론 시계에서 고도, 온도 등의 정보를 자체적으로 알려주는 걸 스마트 와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다른 전자기기와 상호교류할 수 있는 손목시계를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한다.
* [[Pebble Time]], Pebble2 : 배터리 오래가는 참 좋은 스마트와치였으나, 회사가 망해버렸다.
- SplineTool . . . . 3 matches
spline을 비교 분석하게 도와주는 tool. 잘 사용하면 좋을 것 같지만, 사용하기가 쉽지가 않다.
[[Matlab]] command window에서 splinetool로 호출할 수 있다. x,y 데이터가 있을 때에는 curve fitting tool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curve fitting tool은 command window에서 cftool로 호출할 수 있다. ([http://www.swarthmore.edu/NatSci/echeeve1/Ref/MatlabCurveFit/MatlabCftool.html#Easy%20Fit Curve Fitting with Matlab])
- TalesOfFantasia . . . . 3 matches
서양쪽 마법이나 정령과 같은 판타지, 시간여행, 지구 외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 일본의 전통문화(특히 닌자)등의 요소에 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부모의 복수, 세계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인간을 뿌리뽑으려는 마왕 등의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횡스크롤 방식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LMB'''(LineearMotionBattle), 당시의 게임팩에서는 파격적이었던 오프닝 동영상 및 전투 음성 지원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파초]]가 어릴 적 공략본을 옆에 두고 즐겼던 명작 RPG.
- Trello . . . . 3 matches
직관적인 보드(Board) UI가 특징인 협업 관리 서비스.
리스트가 너무 많이 늘어나면 보기 힘들다는 점에서는 -
[구글] 캘린더 등과 연동할 수 있으며, Time Tracking도 가능하다.
- TrueCrypt . . . . 3 matches
>> 해당 프로그램 개발이 2014년 5월에 중단되었습니다. 보안상 심각한 버그가 있다던데, 사실은 어떨지?
1.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암호화해서 숨겨놓을 경우 문제가 하나 발생한다. 외장하드를 [[PC]]에 연결할 때마다, 해당 파티션을 포맷하라는 '''친절한''' 안내문구가 나온다. 거기에서 ok를 선택하는 순간 해당 볼륨은 '''말끔하게''' 비워진다.
- Tynt . . . . 3 matches
내 웹 페이지 내용을 ctrl+c,v 할 경우, 지정된 메시지가 복사한 내용에 자동으로 붙게된다. 그리고 누가 어떤 내용을 긁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도 설치가능하지만, 스크립트를 잘못 붙여넣었는지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틀 뒤에 보니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했다. 사이트에는 </head>앞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넣으라고 되어 있지만, <body>~</body>에 넣어도 상관없는 것 같다.
- VMware . . . . 3 matches
유료 가상 OS 프로그램. 실제 CPU를 사용하기에 VirtualPC, VirtualBox보다 빠르다.
개발자, --야동을 숨길장소가 필요한 사람,-- 심심한 사람, [[우분투]] 이용자 등이 애용한다. Ram을 16GB로 확장할 경우, 가상 OS 4~5개를 띄워놔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다고 한다.
- WikiName . . . . 3 matches
띄어쓰기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큰 따음표를 추가해야 한다.
- flickr . . . . 3 matches
사진의 용량이 크고, 자주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플리커 유료 계정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일일이 하드디스크나 CD에 저장하다가 날려먹으면 골치아프고, 웹에 공유해 놓으면 여기저기서 끌어 쓰기가 참 좋다.
2019년 1월 8일부터는 무료 계정의 경우 최대 1000장 까지만 업로드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소식으로 라이트 유저가 대거 이탈하고 있다.
- vi editor . . . . 3 matches
Unix, Linux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command 입력 방식의 편집기
Windows나 Dos의 일반적인 라인 에디터만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괴악해보이는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편집기보다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공구프라자 . . . . 3 matches
(공구 상가 아저씨 말로는)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공구 종합 쇼핑몰
- 노스모크 . . . . 3 matches
한국 위키 커뮤니티의 조상격인 웹사이트. 2013년 현재에는 활동이 거의없는 죽은 사이트에 가깝지만, 잘 찾아보면 보석같은 글들이 많이 있다. 서버 문제로 폐쇄될 위키에 처했으나, 다행히도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 운영자인 Nsmk:"PuzzletChung"의 개인서버로 이전되었다.
19년 현재 관리자도 없는지, 글 내용에 광고가 붙어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드래곤 라자 . . . . 3 matches
한국 판타지(환상문학) 붐의 시초. 고등학생 국어 교과서에서도 일부가 수록될 정도로 유명한 판타지 소설이다. 이후의 판타지 소설에서 오크는 항상 "취익취익"거린다는 것과 비슷한 컨셉의 저질 판타지 범람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후 10주년 기념 양장판이 출간되었다. 양장판에만 포함된 부록으로 드래곤 라자 10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 자국"]과 사막의 불평 많은 소년에 관한 동화책이 있다. 그림자 자국은 개별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2111486? 샌슨, 물레방앗간 아가씨 망상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3 matches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단순 사냥+렙업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 문화가 매우 발달한 것이 라그온만의 특징.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이모티콘 덕분에 여자 유저도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라그온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하거나, 이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10개월이라는 긴 베타 서비스 기간과 개발팀장 교체, 애당초 약속과는 다른 유료화 정책 등으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일부 골수 유저들만 남게 되었다. [[파초]]도 베타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정식 서비스 후에도 계속 플레이했지만 입대 전후로 발길을 끊었다.
- 라쿠텐 . . . . 3 matches
일본의 대형 오픈 마켓. 일본 전용 / 글로벌 마켓으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존]] Japan보다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한국어 페이지 & 국제 배송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도용 문제가 있다고 하니 가급적 [[페이팔]]로 경유해서 결재하자.
- 로또 . . . . 3 matches
[WikiPediako:군대]에서도 로또를 많이 찾는다. 사병들이 외박, 외출, 휴가를 나가는 사병들에게 1천원~5천원권 어치를 부탁하곤 한다. [[파초]]가 군복무일 때 실제로 당첨된 사람도 있다.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3 matches
'''인터위키(InterWiki) : 여러 위키 사이에서 링크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 다른 위키의 내용을 참고로 표시하거나, 다른 위키에 이미 잘 정리된 글로 내 위키의 글을 설명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주소방식이 [[위키]]와 유사하다면 위키가 아니라도 활용할 수 있다. (예 : [[트위터]])
||{{{Anha:"위키피디아 재단"}}} ||Anha:"위키피디아 재단"[* 띄어쓰기가 포함된 문장은 "로 묶는다.] ||
InterMap 페이지에서 인터링크를 추가할 수 있다.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3 matches
== 새 문서 작성 메뉴 추가 ==
<!> new 매크로에 버그가 있는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매크로 자체를 완전히 뜯어조쳐야 할 듯.
--관련 링크 :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70 문서 작성 매크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3 matches
--php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니위키는 windows, linux 모두 자유롭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가장 편리하게 모니위키를 설치하기 위해서 [http://moniwiki.kldp.org/wiki.php/ApacheMoniwikiInstaller Apache Moniwiki Installer]를 참고하면 된다.--
'''A2.''' 아파치 메인 config에 모니위키 및 php 관련 옵션이 기재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 Include conf.d/*를 config에 추가하지 말고, 대신 conf.d 안의 http-php.conf, userdir.conf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그 다음 /My Documents/My Website/moniwiki/ 안의 파일을 (아파치 설치 폴더)/httpdic?/에 붙여넣는다.|}}
'''A3.''' 포트 혹은 방화벽 문제이다. 우선 제어판/방화벽에 들어간 다음, 예외설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포트를 추가한다.|}}
- 사진/골든 아워 . . . . 3 matches
각각의 황금시간대(해가 뜨고 지는 동안 아침과 저녁)에는 태양이 하늘에 낮게 떠 있음
-> 광원이 피사체에 비해 더 크고 더 가까우면 부드럽고 확산된 빛이 생성됨
* 디퓨저가 있는 플래시를 사용하여 피사체의 어두운 부분에 빛을 보충한다. (노란색 혹은 주황색 젤 사용)
- 샹그리아 . . . . 3 matches
* 과일: 사과 1/2개, 오렌지 1개, 레몬 1/2개 + 맘에 드는 과일 추가
* 맛 : 씁쓸하다. 단맛이 부족하다. 과일을 너무 크게 썰어서 먹기가 불편하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12/2015061202304.html?Dep0=twitter&d=2015061202304 여름을 가장 맛있게 : 샹그리아(Sangria)] by 조선일보
- 수영 . . . . 3 matches
유산소 운동이라서 살 빼기 좋다. 대신 성장기에 하면 어깨가 튼실해진다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여자 한정] 쉴세 없이 팔, 다리, 허리를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기에 몸에서 상당한 양의 열이 발산되지만, 차가운 물이 자동으로 몸을 식혀주기에 기분은 상쾌? 하다.
수영장 물을 살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염소 등의 화학약품을 물에 넣는다. 그래서인지 수영을 정기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피부가 매끈해 보인다(...)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3 matches
* 해외 서비스가 항상 그렇듯, 서비스 이용 및 로딩 속도가 느리다.
무료 회원은 Export 기능 사용 불가
- 와인 . . . . 3 matches
== 국가별 와인 ==
* 에트나 ??년산 레드 와인: 에트나 화산재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와인. 도수가 센 편이라, 소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먹힌다.
* 카사블랑가(?): [[칠레]] [[출장]] 갔을 때 마셔본 화이트 와인. 다음 날 약한 두통에 시달리게 했던 맛있는 화이트 와인.
- 요리 . . . . 3 matches
== 닭가슴살 샐러드 ==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다.
1. 양파가 익어서 단맛이 날때까지 볶는다.
- 위키독스 . . . . 3 matches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문서가 바로 위키독스 문서입니다."
* 목차가 있는 문서(책)를 여러권 만들고 배포하기 쉽습니다.
* 한국개발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가이드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3 matches
문자 검색을 염두에 두고 PDF 형식으로 스캔했을 경우에는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지만, 단순 이미지만 있을 때에는 일일이 타이핑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인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네이버 랩의 [http://t.lab.naver.com/ocr/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이다. 스캔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충분히 높을 경우, 문자 인식률은 높은 편이다. 문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옵션 조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 일본 . . . . 3 matches
부산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1박 2일 동안 짧게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도시/근교 유적지 관광, 먹자 골목 탐방, 면세 쇼핑, 서브컬쳐[* 이른바 오타쿠 문화] 문화 체험 & 쇼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도톤보리 강가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캬베진s: Namu:"양배추" 추출물로 만든 위장약. 성인 기준 한끼당 2알씩 복용하면 된다.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 소화를 잘 못시켜서 마른 몸매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이걸 복용하면 살찐다.(경험담) 한국에서도 정식 판매하고 있으나, 아직은 일본에서 사오는 게 더 싸다.
* 동전파스: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살색 파스. 원하는 부위에 골라 붙일 수 있어 좋다. 샤론파스보다 약효가 세다.
- 캘리브레이션 . . . . 3 matches
모니터의 색상을 표준에 가깝게 맞추는 작업. 사진 보정을 많이 한다면 해주는 게 좋다.
* Dell Ultrasharp U2913WM: RGB 색 재현율 99%의 LED IPS Display. 사용자가 직접 색을 조정하려면 OSD Color Settings > Preset Modes > Custom color 혹은 Color Temperature를 선택하면 된다.
* 정확한 색을 쉽게 가지고 싶다. ([http://dummyfactory.net/root_main/exposure/i1display_pro/i1display_pro_content.htm #])
- 타이레놀 . . . . 3 matches
타이레놀는 판매 마진이 별로인지, 약국에서 타이레놀 달라고 얘기하면 못 들은 척 다른 약을 건네주는 경우가 많다.
내성이 없고, 해열 및 전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에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두통, 치통, 생리통[* 생리통은 게보린 등 더 효과가 좋은 약이 있다.], 근육통 등.. 다만 초기에 증상이 약할 때 복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병이 더 진행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 하얀 늑대들 . . . . 3 matches
[퇴마록]과 같은 장르소설, ["드래곤 라자"]와 같은 판타지 소설과 동시대에 등장한 명작. 지금 읽어봐도, 완성도와 재미는 다른 소설에 뒤쳐지지 않는다. 다만 영어와 한글 단어가 중구난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ex) 울프 기사단의 정예는 하얀 늑대들이다.], 다소 장황한 문체가 흠.
이후 하얀늑대들 외전 및 개정판이 정식 출간되었다. (이북은 [[리디북스]] 등의 사이트에서 구입가능)
- 하위 페이지 표시 방법 . . . . 3 matches
[[PageList(^GTD.*[^{GTD$}])]] 대신에 [[PageList(GTD/)]]라고 해도 나오는데, 두개가 뭐가 다른가요?? ㅎㅎ
- 3D 프린터 . . . . 2 matches
* 가격: [https://kr.store.bambulab.com/products/p1s?id=511031724327346187 ₩1,416,000]
* 가격: [https://kr.store.bambulab.com/products/x1-carbon?id=511020585199640586 ₩2,369,000]
- Aero15WA . . . . 2 matches
기가바이트 노트북 (15인치 4K OLED)
1. 인텔 내장 그래픽을 활성화한다. 재부팅하면 작업표시줄에 화면밝기조절 슬라이드가 나타난다.
- Anker . . . . 2 matches
전자기기 주변기기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중국 전자제품 브랜드. 2020년 최근,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사운드 기기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가성비도 좋고 사운드 품질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AnvirTaskManager . . . . 2 matches
기존 [[Windows]]의 작업 관리자를 대체할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Free 버전은 무료임에도 초보자는 제대로 써먹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Anvir가 시스템에 띄워놓는 프로세서는 3개이며, 20~30MB 정도의 메모리를 차지한다.
- AquaSnap . . . . 2 matches
[[WindowsXP]]에서 [[Windows7]]의 Google:AeroSnap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Windows7 AeroSnap처럼 화면의 상,좌,우 외에도 상,하,좌,우의 4가지 방향 혹은 좌우 대각선까지 포함한 8가지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물론 단축키도 자기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 Aria . . . . 2 matches
Aria를 본 사람의 두 가지 반응
1. zzzz....어라 내가 언제 졸았지?
- AttachmentMacro . . . . 2 matches
올리고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미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라고 써준다.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며[* 그림 파일은 바로 출력한다.],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Bejeweled 3 . . . . 2 matches
그리고 언제부턴가 게임이 끝나도 돈을 내고 이어할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돈을 퍼부으면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이어하기가 무한인지는 확인필요)
- COVID-19 . . . . 2 matches
* 감기 전염율이 줄었다. 이비인후과 환자가 줄었다.
*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손 소독제
- Civilization series . . . . 2 matches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 '''시간관념의 파괴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악마의 게임.
비슷한 맥락의 게임으로 [["Heroes of Might and Magic series"]], [["Football Manager series"]]가 있다.
- ClosedLoop . . . . 2 matches
ClosedLoop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기면 오차보정이 되므로 제어의 신뢰성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합니다.
비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기성능에 맞추어 적절한 제어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 CrossPlatform . . . . 2 matches
Computer에서 다양한 OS (Windows, MacOS, Linux, Unix 등)에서 프로그램이 실행 가능할 경우 Cross-Platform이라고 부른다. 각 운영체제 별로 프로그램이 분리되어 있으며, 데이터는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dobeAir로 구동되는 프로그램 수가 많지는 않지만, ADOBE의 자금력과 영향력을 생각해볼때 몇 년 안으로 대부분의 웹 기반 프로그램은 AdobeAir 기반이 반 수 이상을 차지하리라고 생각한다.-- 예상은 언제나 빗나간다;
- DARKER THAN BLACK/칠흑의 꽃 . . . . 2 matches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 직후에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화. 잡지 기준으로 전 33화 완결되었다. 이후 이야기는 외전(OVA)로 이어진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나 계약자가 참 많이도 죽어나간다(...)
- DISQUS . . . . 2 matches
유사 서비스로는 Google:"IntenseDebate", Google:"LiveFyre", Google:"라이브리"가 있다.
사용하려면 config.php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 Dekiwiki . . . . 2 matches
VMWARE에서 네트워크를 NAT로 설정하면 기본 옵션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유기를 통해 브릿지 연결을 하는 것과 같이 고정 아이피를 추가로 부여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 DokuWiki . . . . 2 matches
가볍고 빠르고, 설정이 간편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위키위키]].[* [[WikiMatrix]] 통계 참고]
- DynamicMacro . . . . 2 matches
상당수의 매크로는 StaticMacro 즉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매크로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매크로도 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DynamicMacro라고 한다. 보통 가변적인 내용은 action에서, 변동이 없는 내용은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식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SmartCaching을 할때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하기는 어렵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이를 고려하면 StaticMacro에 대해서 특별히 가장 간단한 처리를 통해 성능 향상을 꽤할 수 있게 된다.
- Ebay . . . . 2 matches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다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지만 '''언어와 배송의 장벽'''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그러한 장벽을 돈으로 해결해주는 이베이 구매 대행, 배송 대행이 존재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 수수료를 비싸게 매기기도 하니 자신이 주문하려는 물품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EditTextForm . . . . 2 matches
[wiki:HelpOnEditing 위키 도움말 바로가기], [wiki:UploadFileMacro 파일 업로드하기], [wiki:UploadedFiles 업로드 파일 보러가기]
- GLUI User Inerface Library . . . . 2 matches
* 컨트롤의 레이아웃과 크기가 자동으로 변한다. (Layout and sizing of controls is automatic)
라이브러리리가 필요
- HelpOnVariables . . . . 2 matches
문서를 편집할때에 미리 정의된 위키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HelpOnTemplates|템플리트]] 문서를 만들때에 유용하며, 일반 문서의 경우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자 아이디를 남기고자 할 때).
/!\ 템플리트를 저장하는 경우에는 변수가 확장되지 않고 그대로 저장됩니다. 그 이외의 경우에는 변수는 문서의 어느 위치에 있거나 상관 없이 확장되는데, code 영역, 코멘트 등등 확장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예외없이 확장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HelpOnXmlPages . . . . 2 matches
모니위키는 모인모인과 마찬가지로 XML 문서를 위키 문서로 곧바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 LG Uplus . . . . 2 matches
http://mobile.uplus.co.kr/PricePlanSmartMovieCouponListCmd.lgtservice?cat=smart 에 들어가면 됨.
1일에 1장만 사용 가능. 한번에 2장 사용하고 싶다면, 11시 50분에 1장 / 12시 넘어서 1장 예매하면 된다.
- Loacker Wafer . . . . 2 matches
총 8가지 맛[* Namu:"바닐라", Namu:"헤이즐넛", Namu:"초코렛", 다크 초코렛, Namu:"티라미수", Namu:"코코넛", Namu:"레몬", 크림카카오]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 중 레몬맛은 한국에 수입되지 않기에 맛보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 한국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 대형 마트, 다이소, Namu:"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소 비싼 과자라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대량 구매하는 것이 좋다.
대형 마트보다는 Namu:"다이소"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로아커 바닐라 맛은 다이소에서 3,000원, 홈플러스에서는 3,600원이다.
- ManicTime . . . . 2 matches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열람하고 있는 파일/웹 페이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프로그램)과 문서의 이름이 초단위로 기록되기에 자기가 PC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초 단위로 PC 사용 로그를 작성하다보니, 끊임없이 [HDD]를 읽어댄다'''고 한다. PC 속도 저하에 한 몫하는 프로그램인 듯.
* 감시용 : 공용으로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어떤 목적으로 PC가 이용되는지 감시. 못미더운 자녀 감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 애들은 워낙 영악해서 들킬 확률이 높다. 그럴땐 암호 보안과 작업 표시줄에서 숨기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료버전을 사용하자.
- MediaMacro . . . . 2 matches
이렇게 설정하면 MP3 플레이를 위해서 jwmediaplayer가 사용된다.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원래는 PlayMacro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가 [[미디어위키]]와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서 {{{[[Media()]]}}} 플러그인을 별명으로 함께 등록하였습니다.
- MoinMoin . . . . 2 matches
속도가 좀 느리다는 평이지만, 최근 업데이트에서 속도가 꽤 많이 개선되었다.
- Nastran . . . . 2 matches
Q1. 해석이 중간에 중단되며, log 파일을 보니 다음 이유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NSINIT: *** NSINIT ERROR 70 *** UNABLE TO OPEN UNIT 8}}}"
Q2. "{{{NSEXIT: EXIT(20)}}}" 에러가 발생한다.
- OekakiMacro . . . . 2 matches
{{{[[OeKaki(파일이름)]]}}}을 쓰면 "OeKaki_파일이름.png"가 만들어진다.
ACL 기능 사용시, 모든 사용자가 oekaki 액션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OekakiWithACL 참조
- PGBR macro . . . . 2 matches
[[모니위키]]에서 Print action을 사용하면, 해당 페이지 인쇄용으로 테마가 일시 변경된다. 그 상태에서 인쇄를 시도할 경우, 페이지가 주욱 연결된 형태로 출력된다. 만약 특정 위치에서 페이지를 분할 하고 싶다면 PGBR macro를 사용하면 된다.
- POE . . . . 2 matches
* 환영 시즌처럼 몸들의 집중공격에 끔살당할 수 있으나, 토템을 이용하면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PageHitsMacro . . . . 2 matches
사용법 1 (FrontPage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의 hits가 많은 순서대로 페이지 나열)
사용법 1 (FrontPage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의 hits가 적은 순서대로 페이지 나열)
- Paml OS5에서 Graffiti2를 Graffiti1으로 바꾸기 . . . . 2 matches
그런데 z22는 불가능하다. 외국 포럼에서도 같은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와 있지만 결론은 '''불가능'''
- Persona5 . . . . 2 matches
각 조연 캐릭터의 스토리가 끝난 이후에는 들러리로 전락해버리는 건 너무 하지 않은가??
- Plants vs Zombies . . . . 2 matches
쉬운 듯 어려운 듯,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중독성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공격하는 좀비의 종료도 다양해서 거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자신의 뇌를 무사히 지킬 수 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진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면서 식물 종류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 외에도 미니게임/서바이벌/퍼즐/정원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자신의 할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화면만 쳐다보며 멍 때린다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스스로를 잘 조절하자.
- Playlist DJ . . . . 2 matches
Joy, Passion, Anger, Tempo의 4가지 감정의 크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Playlist를 만들어주는 App. [[익뮤]]에서 쓸만한 음악 플레이어 중에 하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oodagent]] v.2.0에서는 Sensual을 포함한 5가지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os용 app을 제공한다.([[아이폰]], [[블랙베리]], [[심비안]], [[안드로이드]], [[WebOS]], WindowsPhone)
- Python/Numpy . . . . 2 matches
# np.full_like : 주어진 배열과 동일한 크기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면서, 모든 요소를 특정 값으로 채운 새로운 배열을 생성
# 계산 (data에 계산결과 추가)
- SJ33 . . . . 2 matches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당시 인기가 있던 App은 비쥬얼드, 코믹구루. SJ33을 중고거래로 구입했을 때 그 안에 들어있던 게 코믹구루와 Namu:"내 남자친구 이야기"였다.
- UserPreferences . . . . 2 matches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ViPER4Android . . . . 2 matches
* 갑작스럽게 작동 멈출 때가 있다. 적용 on/off를 번갈아 선택하거나,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보자.
* --[http://www.matcl.com/?m=bbs&bid=appDB&p=2&uid=185295 ViPER4Android Audio Effects 에 설정 가능한 IRS파일 및 설정값 공유 게시글]--
- VirtualBox . . . . 2 matches
무료 가상 OS 프로그램. [[Windows7]]에서 지원하는 [[XPMode]]보다 훨씬 빠르다. 기능면에서는 [[VMWARE]]에 뒤지지만, 가볍고 간단하게 사용하기로는 버박만한 것이 없다. 구글링 해보면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버전을 찾을 수 있다.
- VirtualCloneDrive . . . . 2 matches
가상 이미지를 실제 드라이브로 Mount해주는 프리웨어.
[[Windows 7]]부터는 OS 자체적으로 Mount를 지원하고 있어서, 사용자가 팍 줄었다.
- VisualSVNServer . . . . 2 matches
아파치가 포함되어 있다.
{{| '''"프로젝트 소스관리 최고의 조합 : [wiki:VisualSVNServer VisualSVN Server] (No Apache!) + TortoiseSVN (탐색기와 통합!) + Commit Monitor (알리미) 가 아닐까 싶다!"''' |}}
- Windows . . . . 2 matches
* Windows8 : 부팅이 빠르며, 일부 성능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Windows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시작' 버튼을 없애버렸다! 터치 스크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MS]]의 소망이 담겨 있지만, 이미 시작 버튼을 대체할 수 있는 app이 공개되었다. 일반 PC에서는 여전히 시작버튼이 필요하다는 의미.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839490 외부 어플 없이 지정된 시간 후에 pc가 꺼지게 하는 법]
- Windows7/만능 고스트 만들기 . . . . 2 matches
* 주의사항 :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를 적용하지 말고, 부팅이 가능하도록 몇가지 작업을 하는 것을 잊지 말자. 난 그거 빼먹어서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다.
- WindowsServer2003 . . . . 2 matches
서버 전용 OS. 저사양 PC에서는 XP보다 더 가볍게 돌릴 수 있다. PC 하드웨어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은 다 옛말.
- XpressMusic N5800/CFW . . . . 2 matches
2010년에 KT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펌웨어. 한국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EZ한글을 베이스로 한 문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게 일부 요소가 삭제되었다. (OVI maps 등)
1.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rofs\Resource\Fonts에 자신이 원하는 폰트를 copy&paste한 뒤, 파일명을 s60ssb.ttf으로 수정한다. 작업이 끝났다면 NFE로 다시 압축해 준다. 압축된 파일은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에 저장되며, 파일명이 '''RBT_'''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되어 있다. <!> 펌웨어 파일의 크기가 최대 ??를 넘지 않아야 하므로, 용량 큰 다국어 폰트를 집어넣으려면 다른 걸 지워야 한다.
- m515 . . . . 2 matches
한때 10만원을 훌쩍 넘어도 중고 장터에 매물이 생기면 바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이젠 구시대의 유물일 뿐.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3756238&listqs=class%3dSearch.Search%26keyword%3d%be%d7%c1%a4%ba%b8%c8%a3%c1%f6%26nickname%3d%26frm%3dhometab%26dom%3dauction%26isSuggestion%3dNo%26retry%3d%26x%3d0%26y%3d0%26Fwk%3d%be%d7%c1%a4%ba%b8%c8%a3%c1%f6%26arraycategory%3d%26category%3d07000000%26PremiumCnt%3d122%26sort%3d2%26page%3d0%26listorder%3d75&listtitle=%be%d7%c1%a4%ba%b8%c8%a3%c1%f6&Fwk=%be%d7%c1%a4%ba%b8%c8%a3%c1%f6&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dkdlvhsdyd 아이팟/아이폰 용 액정 보호지] : 가로 길이만 비슷하다면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 내 문서 폴더 이동 . . . . 2 matches
방법은 "단순 마우스 클릭"과 "심볼릭 링크 이용"의 2가지가 있습니다.
- 노트정리 방법 . . . . 2 matches
현재로서는 코넬식 노트정리법, 즉 코넬 노트를 이용한 정리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첫번째 링크가 깨졌네요. -- 칼킨 [[Date(2012-08-29T01:03:45)]]
- 담금주 . . . . 2 matches
1. 이틀에 한번 가스를 빼고, 병을 흔들어서 설탕을 녹인다.
* 실수1: 소주에 푹 절여있는 커피가루를 여과지로 걸러내는데 한세월 걸린다. (1.8L 기준 1시간 소요) 한약 다릴 때 사용하는 천을 준비하거나,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이용하자.
- 리디 페이퍼 프로/SleepScreen . . . . 2 matches
해당 자료는 저작권 등으로 문제가 될 시,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해상도는 다르지만, 리디페이퍼/리디페이퍼 라이트에서 바로 사용 가능 (리페프:1404x1872, 리페: 1072x1448)
- 마카오 . . . . 2 matches
* 포르투갈 통조림: 전문점보다 일반 가게가 더 저렴하다.
- 메아리 풉; . . . . 2 matches
lifthrasiir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Nsmk:개인위키. [[도쿠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테마가 상당히 깔끔하다.
2016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 모니위키/메뉴 관리 . . . . 2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2가지 방식의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모니위키/1.1.3]]부터의 기본 테마인 [[Azblue2]]의 경우, 상단의 MainMenu와사이드 바의 SubMenu가 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배포 라이센스 재확인 . . . . 2 matches
* clip macro : 라이센스에 대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으나, 재배포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됨.
* SyntaxHighlight 3.0.x : GPL, MIT lisence. 개발자에게 통보없이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거나, 재배포 가능. 라이센스 파일이 포함되어야 함
- 모니위키/쪽 지우기 . . . . 2 matches
시스템 암호를 알고 있는 [위키위키] 관리자가 쪽(페이지) 삭제를 할 수 있다.[* config.php에서 관리자 설정 가능]
- 모니위키/테마 . . . . 2 matches
* {*} [https://github.com/wkpark/moniwiki/pull/3 Publish] : 모니위키 1.2.2 추가 테마. 모바일 테마 지원
테마가 CSS와 php로 구성되어 있다. [[워드프레스]] 테마와 유사한 구조이며, 관련 지식만 있다면 쉽게 수정할 수 있다.
- 방화벽 . . . . 2 matches
화재 발생 시, 열과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소방장치. [PC]에서는 원하지 않는 데이터 통신을 막기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무료 [백신]과 같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Google:"페이스타임"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이 막힐 수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크롬북]에서는 방화벽, 백신 등의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가 없다. OS 자체적으로 걸러주기 때문.
- 뱀부랩 P1S . . . . 2 matches
[[스마트폰]]에 WI-FI(2.4G)가 검색되는지 확인한다.
잘 쓰던 신호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수정한다.
- 비상식량 . . . . 2 matches
* Namu:"전투식량":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전투식량의 보존기간은 2~5년정도. 독일제 NGR-5처럼 20년동안 보존가능한 식량도 있다.(1팩당 성인 3일치 칼로리를 공급한다. 대략 40만원 중반대 가격에 24팩 *3일 = 72일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
- 연구노트 . . . . 2 matches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이북리더기 . . . . 2 matches
* 13.3인치 : A4 사이즈와 완벽하게 일치하지만, 신품 가격대가 100만원이다.
- 잡담/2010 . . . . 2 matches
[http://read-lead.com/blog/entry/%ED%8C%A8%ED%8C%94-%EC%95%8C%EA%B3%A0%EB%A6%AC%EC%A6%98 부러우면 마케터가 된다]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892 잡스가 게이츠에게 "넌 안되거던" 했더니...]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2 matches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파초]]는 그 방법을 사용해서 볼텍스 vx500을 3년째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다가 순간접착제로 단단하게 만들어 놓은 부분이 끊어졌다면? 괜찮다. 다시 순간접착제 떡칠 신공으로 버텨라! 도저히 밖에 들고 다닐 수 없다면, 집안에서만 사용하자;
- 첫사랑 한정 . . . . 2 matches
Anha:딸기 100% 작가의 다음 작품.
보고만 있어도 가슴 흐뭇한 스토리.
-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 . . 2 matches
[[텍스트큐브]] 페이지로 돌아가기.
wordpress-ttxml-importer 를 다운받을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에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TTXML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아직까지는 퍼머링크를 유지한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이전에 검색엔진에 등록되거나, 개인이 링크해놓은 문서들이 죄다 깨진다는 얘기.
- 퇴마록 . . . . 2 matches
확실한 재미는 보장하지만, __한국이 수메르인의 후손이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이 사실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다__ 등 일부 학설을 사실인양 포장한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독자가 10대~30대에 집중되어 있기에 이런 오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트랙볼 . . . . 2 matches
* 엘레컴 Huge (유선, USB) : 은근 손에 착 감기는 스타일의 트랙볼. 버튼이 딱 손가락 닿는 위치에 있어서 편리하다. 엄지손가락을 혹사시키는 구조이기에, 다른 펑션 버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 한RSS . . . . 2 matches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지만, 중요한 글 제한과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기에 [["GoogleReader"]]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글리더 서비스는 2013 년 7 월 15 일에 종료되었다.] 한RSS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해놓은 글들은 다시 보고, [[위키]]에 정리할 것이다.
* --[http://www.hanrss.com/help/guide.qst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HanRSS 만화 가이드]--
- 한국인 . . . . 2 matches
WikiPediako:한국 이라는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 인종이나 성별, 나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후잉 . . . . 2 matches
Google:"복식 부기" 방식의 온라인 가계부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앱이 없지만,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웹브라우져의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다음,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다.
- CMSMatrix . . . . 1 match
각종 Google: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정보를 모아놓은 곳. 유사 사이트(?)로는 WikiMatrix가 있다.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1 match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의 뒤를 이은 두번째 TV 애니메이션. 1기에서의 '도쿄 익스플로전' 2년 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계획된 분량은 1쿨이었는데, 초반부에 흩뿌려놓은 떡밥은 회수하지 못하고 시리즈가 막을 내려버렸다.
- DateTimeMacro . . . . 1 match
@SIG'''''' 혹은 @DATE''''''@ 같은 [[HelpOnVariables|위키변수]]는 페이지가 저장될 때에 다음과 같은 DateTimeMacro로 자동 변환됩니다.
- DebugJournal . . . . 1 match
[http://xper.org/wiki/xp/DebugJournal DebugJournal] 을 사용하면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효과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가 있다.
- Doxygen . . . . 1 match
하지만 c와 Matlab의 주석 문법은 /*와 %%로 차이가 있어 이걸 변환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 DrawMacro . . . . 1 match
{{{/applets/TWikiDrawPlugin/}}}로 가서 gmake 혹은 make 명령을 하여 설치한다. 해당 명령을 실행할 수 없거나, Windows에서는 다음의 파일을 받아서 직접 압축을 풀어준다. applets/TWikiDrawPlugin/twikidraw.jar 및 *gif 파일이 있게끔 해야 한다.
- DueDateMacro . . . . 1 match
날짜는 기본적으로 '''Year-Month-Date''' 형식으로 출력된다. 바꾸려면 다음과 같은 옵션을 config.php에 추가 후 수정한다.
- FAT32 . . . . 1 match
기본적으로 32GB가 넘는 이동 디스크는 FAT32로 포맷할 수 없다. 대신 몇몇 특정 프로그램에서 이를 지원한다. [[리디 페이퍼]]에서 32GB를 초과하는 Micro SD를 사용할 때 사용해 봤다.
- Filezilla . . . . 1 match
아직도 알FTP를 이용하거나,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footnote(근데 알FTP가 서버 구축하기는 더 쉽다;)]]
- FootWriter . . . . 1 match
나중에 중고로 팔아먹었는지, 아니면 방치하다가 분실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 Fortran . . . . 1 match
수치해석에 최적화되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수치해석에서 있어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최적화된 C / C++등의 언어도 Fortran 만큼의 속도를 가지지만,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개발되어 있는 다양한 수치해석 code는 다른 언어로 컨버팅하려면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소모된다.
- Git . . . . 1 match
WikiPediako:"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분산 버전관리 시스템. [모니위키] 개발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모니위키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기본 버전관리 시스템인 RCS을 대체할 수도 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불안정하다.]
- Greenshot . . . . 1 match
개인 or 기업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프리웨어 화면 캡쳐 프로그램.
- Gun x Sword . . . . 1 match
[[소설]]에서는 애니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반과 주변인물들의 특이점 등이 잘 묘사되어 있으니, 애니가 맘에 들었다면 꼭 읽어보자.
- HDmaker . . . . 1 match
-)4/8 : 석가탄신일(釋迦誕辰日)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알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 HelpOnAdministration . . . . 1 match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 HelpOnSubPages . . . . 1 match
원래 위키에서는 NameSpaces의 구분 없이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의 평면적이면서 {{{SomeTopic}}}문서와 그다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문서로 다루어졌으나,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디렉토리식 메타포를 가지는 이름으로 짓고 좀 더 편리하고 유기적인 문서간의 연결을 지원하게 되었다.
- IPTV . . . . 1 match
--단, 지원하는 동영상 및 음성 포맷이 제한적이라, [[라즈베리 파이]] 같은 걸 쓰는 게 훨 낫다.-- 요즘은 미박스와 같은 안드로이드 TV가 훨씬 빠르고 유용하다.
- Logseq/mermaid . . . . 1 match
gantt chart에서 폰트가 너무 작음.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모든 차트의 폰트 크기를 키울 수 있음. (feat. 그록3)
- MathType . . . . 1 match
기본적으로는 MS에서 주로 사용하는 Eqaution object (OLE graphic) 형식으로 저장되지만, MathML 또는 [[Tex]] 형식으로도 변환이 가능하다.
- MathType2LaTex . . . . 1 match
"Menu > Preference > Translation"에 가보면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MatlabDay2 . . . . 1 match
x = 0:0.1:3; %x값을 0에서 3까지 0.1씩 증가시킨다.
- MediaWiki . . . . 1 match
위키피디아라는 세계적인 백과사전의 기반이 된 위키 툴. 기능이 매우 풍부하지만, 시스템 사양을 많이 가린다. 개인보다는 중간 규모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면 좋은 [[위키위키]]
- NR70 . . . . 1 match
타블렛처럼 액정을 한바퀴 회전시킬 수 있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들고다니면 전화기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os4.0이라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은 편이며, 고해상도라서 한층 더 깔끔해 보인다. 다만, 조ㄹ 배터리라서 액정 밝기를 최대로 하고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경고 메시지가 화면을 뒤덮는다.
- NameSpace~UserPreferences . . . . 1 match
전체 [[PageCount]] 페이지가 있습니다
- OpenLoop . . . . 1 match
오픈루프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겨도 무방하거나
- OrphanedPages . . . . 1 match
해당 페이지를 향한 링크([[역링크]])가 없는 고아 페이지를 보여주는 매크로.
- PHP . . . . 1 match
[[모니위키]]가 PHP로 개발되었다.
- ParkPD . . . . 1 match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테마가 깨져보이는데,
- Patran . . . . 1 match
[["/등가 빔 요소 생성"]]
- Patran/등가 빔 요소 생성 . . . . 1 match
1. Decide on what units to use : Patran에서는 단위가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해석을 시작하기 전에 모델링 단위를 결정해야한다. (여기에서는 mNks[* meter, N, kg, second]를 이용한다.
- QtProgramming/Study . . . . 1 match
* GUI Programming에 특화된 Qt답게 프로그램 화면 창을 한층 편하게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었다. 텍스트는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었으며, HTML Tag가 먹힌다는 것이 신선했다. 화면의 Edit Text 창에서 Source를 선택하면 HTML Tag로 구성된 텍스트를 볼 수 있다.
- RecentChanges . . . . 1 match
전체 [[PageCount]] 페이지가 있습니다.
- RedundantConstraint . . . . 1 match
$ D.O.F = 0 $ : 고정된 상태. 운동 불가능
- Remix OS . . . . 1 match
1. 부팅화면을 넘기고, 짤막한 설정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이 등장한다. 이때 터치패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마우스를 준비하자. 참고로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인식하지 못했다. (유니파잉 수신기 모델) 구글 키보드 설치하면 한국어도 문제없이 입출력할 수 있다. 근데 사운드가 안나온다(...)
- RevoUninstaller . . . . 1 match
설치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레지스트리, 파일 등을 검색해서 프로그램 흔적을 없애준다. 가끔 관련 없는 레지스트리나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으니, 삭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리스트를 한번 훓어보자.
- SynapticOutline . . . . 1 match
사실은 SynapticOutline에서 철자가 하나 틀린, SynopticOutline을 오기한 것이다. 두 단어의 발음은 동일하다.
- SynopticOutline . . . . 1 match
미국식으로 읽으면 '''시냅틱 아웃라인'''이라서 SynapticOutline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 TikiWiki . . . . 1 match
[[한국]]에서는 [[미디어위키]], [[도쿠위키]]의 인기에 밀려, 사용자가 거의 없다. 2003년에 한글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력이 있으나, 이후 흐지부지되었다.
- WikiMatrix . . . . 1 match
전세계의 [[위키위키]]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모니위키]]도 이곳에 등록되어 있다. [http://www.wikimatrix.org/wizard.php Choice Wizard]를 사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위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목록에 나와있는 위키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 WikiSlide . . . . 1 match
== 위키가 뭐니? ==
- Windows98 . . . . 1 match
굳이 설치해야 한다면 모든 패치가 집약된 Windows 98 se를 이용하자.
- WindowsLiveWriter . . . . 1 match
* 카테고리, 키워드, 게시날짜, 출처, 트랙백 설정 가능
- Wine으로 구동되는 게임 . . . . 1 match
win32 계열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돌아가게 해주는 --에뮬레이트-- 프로그램. ms office, wow, warcraft, starcraft 등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년 현재, 호환성이 많이 좋아져서 대중적인 프로그램은 대부분 실행된다고 한다.
- XMind . . . . 1 match
마인드맵 프로그램.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기능도 많다. Free와 Pro로 구분되어 있는데, Free는 기업에서도 무료[* [http://blog.naver.com/imonsoft?Redirect=Log&logNo=100159832760 출처]]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운영체제별 Portable ver.도 지원한다.
- iPhone . . . . 1 match
새로 구입해야 하는 악세서리 종류와 가격을 생각하면 현기증이 난다.
- svn . . . . 1 match
Software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도구. code 1줄, 1단어 때문에 에러가 발생하는 Programming에서 구세주와 같은 도구이다. 다만 소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굳이 몰라도 상관없다. 주석만 잘 달아놓는다면야 뭐...
- 개인위키 . . . . 1 match
말 그대로 혼자 사용하기 위한 [[위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걸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 페이지를 참조하자.
- 고클린 . . . . 1 match
* 인터넷이 느려질때 : Windows 사용에 필수적인 process를 제외한 나머지를 한꺼번에 종료해준다. PC가 느릴 때 사용해도 쓸만한 기능이다.
- 기동전사 건담 00 . . . . 1 match
다양한 Anha:"건담"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감상한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끝맺는 극장판이 기다려진다.-- 흥행을 위해 2부작으로 끝맺음해야 했을 이야기를 1기, 2기, 극장판으로 무리하게 찢어놓은 것이 다소 아쉽다.
- 단백질 바 . . . . 1 match
근래 먹어본 단백질 바 중에서 가장 맛있다. 무설탕이 아닌 것이 아쉽다.
- 도서관 . . . . 1 match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곳.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장소이기에, 내가 원하는 책을 원하는 시점에 빌리기 어렵지만...잘 이용한다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독서를 좋아하면서, 돈을 아끼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친해져야 할 공간이다.
- 동해원 . . . . 1 match
대전시 궁동에 위치한 Anha:"짬뽕" 전문점(?). 탕수육이나 자장면도 먹을 수는 있지만, 구색맞추기 혹은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에 가깝다.
- 모니위키/1.1.3 . . . . 1 match
'''Q2.''' 모니위키를 서버에 올려놓고 (설치 주소)/monisetup.php로 접속하려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메시지가 출력된다. [[BR]] {{|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indtextdomain() in /web/home/icehit3/html/moniwiki/monisetup.php on line 678
- 모니위키/설정 . . . . 1 match
==== 타이틀 검색 후, 해당하는 페이지가 1개 있을 경우 바로 이동하기 ====
- 무협지 . . . . 1 match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 상품기획 . . . . 1 match
1. 생산/유통 프로레스를 관리하고: Google:"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
- 숨기기 보이기 HTML 태그 . . . . 1 match
선택한 오브젝트의 하위메뉴를 보이기/숨기기 해주는 스크립트. 처음에는 숨겨져 있다가, 클릭하면 보이게 되는 HTML 태그. 다시 클릭하면 숨겨진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며, --당연히 HTML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이 태그를 사용하고 있다.--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1 match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업무일지 . . . . 1 match
감시하는 느낌을 받거나, 일 처리가 늦다고 질책받는 용도로 사용될까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업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으면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니 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권장한다.
- 에버노트 . . . . 1 match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문서 관리 서비스. 웹 문서 클리핑, 짤막한 메모, 사진 메모, 서식있는 문서(워드패드 수준)을 작성, 관리, 공유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에, 이거 하나만 잘 써도 업무, 공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 연말정산 . . . . 1 match
영업점에서 무주택 확인 및 소득공제 등록을 하셔야 납입증명서 발급(오프라인, 인터넷)이 가능.
- 외발 자전거 . . . . 1 match
1. 지마켓 등의 오픈마켓 : 10만원 이하의 저가 상품들이 많다.
- 운전면허 . . . . 1 match
* [http://www.minwon.go.kr/main?a=AA020InfoCappViewApp&HighCtgCD=A03007&CappBizCD=13200000030 운전면허 갱신(인터넷 신청)] : 1급 보통은 직접 방문으로만 갱신 가능.
- 자료 수집 방법 . . . . 1 match
* [[위키위키]]: 위키위키의 페이지 하나를 [스크랩]전용으로 만들어 놓고, 내용은 댓글 입력창으로 입력한다. 댓글 입력창을 사용할 경우, 기록을 남긴 사람과 일시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현재 Memorecycle wiki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잡담] 페이지 참고)
- 정규식 . . . . 1 match
정규식, 즉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에서 특정한 캐릭터 조합(character combination)을 찾아내기위한 패턴(pattern)'''을 가리킨다. 문법을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안다면, [모니위키]를 좀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유용하다.
- 키워드 규칙 . . . . 1 match
1. 띄어쓰기가 포함된 키워드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1 match
이제 탐색기의 어떤 폴더에서도 오른쪽 마우스키를 클릭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메뉴가 표시된다.
- 텍스트큐브/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 . . 1 match
이미지 무단 외부 링크 때문에 새어나가는 트래픽 틀어 막기.
- 페이지 조회수 . . . . 1 match
[[Ncity]]에서는 file db를 지원하지 않아 사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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