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offline ¶
- JigsawPuzzle
- 원숭이 섬의 비밀 시리즈
- 고인돌1, 고인돌2
- 울프성의 난쟁이
- 이스 시리즈 (이터널 1,2 / 4, 5, 오리진 등)
- 창세기전 시리즈
- 마그나카르타: 너무 많은 버그에 좌절하고 봉인.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영웅전설 시리즈
- 영웅전설6 FC, SC, TC가 아루온을 통해 정식 한글화 되었으나, 서비스 종료 & 사이트 폐쇄로 영영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참고로 번역기 프로그램으로 해석한 스크립트가 포함된 한글패치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 영웅전설 영의 궤적: 중국어 PC버전용 한글패치가 공개되었다. 중국어판 CD키를 구입해서 설치한 다음, 한글패치를 적용하는 방식이다.중문판은 전투 및 특정 상황에서만 음성이 나온다. 그리고 엑박 패드를 연결해서 즐길 수 있다.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영웅전설6 FC, SC, TC가 아루온을 통해 정식 한글화 되었으나, 서비스 종료 & 사이트 폐쇄로 영영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참고로 번역기 프로그램으로 해석한 스크립트가 포함된 한글패치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 용기전승2: 정식 한글 발매 + 부분 음성 지원 + 야릇한 이벤트 + 잡지 번들 등으로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제법 인지도가 높았다.
- 악튜러스
- Zwei!!
- 밴티지마스터
- 환세희담
- 환세취호전: 언제해도 즐겁고 흥겨운 RPG.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PC로는 8편만 즐겨봄. 그나마도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서 접었다.
- 삼국지
- 삼국지 영걸전
- 삼국지 공명전
-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정식 한글판이 PC로 발매된 적이 있다.
- 마이트 앤 매직 6 : 왈도체의 시작.
-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 아이스 윈드 데일 시리즈
- 랑그릿사 1,2
- 그로우랜서 1
- 파랜드 택틱스 1,2 : 가끔 다시 해봐도 재밋다.
- 그란디아 2
- 퇴마전설 : 한국형 디아블로라고 광고하던 게임. 시야가 좁고, 돌연 나타나는 귀신이 제법 무서웠다.
-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 서양 정통 RPG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극찬하는 게임.
- 어쩐지 저녁 : 특유의 타격감과 다양한 콤보 등이 돋보였던 게임
- 페르시아의 왕자 1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 그런츠
- 재즈 잭 래빗 1,2
- 보글보글
- 퍼즐버블
- 뿌요뿌요 2 : 우정 파괴 게임
- 황금도끼
- 두더쥐
- 너구리
- 이노센트 투어 : 19금 패치 설치하면...?
- 갤러그
- 소코반(창고 짐 쌓기)
- 봄버맨
- Air Rade : 일본 게임 Air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횡스크롤 슈팅 게임.
- 이터널 파이트 제로
- 웜즈
- 블루스 브라더스 1 : 뚱뚱이와 홀쭉이가 등장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 은근히 난이도가 높다. 마지막 스테이지를 못 깬 것이 못내 아쉽다.
- 위험한 데이브 1 : 국민학교 시절, 컴퓨터실에서 소리 소문없이 유행했던 게임 1
- 더블 드래곤 : 국민학교 시절, 컴퓨터실에서 소리 소문없이 유행했던 게임 2
- 남북전쟁
- 세균전
- 수호전
- 달려라 코바
- 피와 기티
- 슈퍼 테트리스
- 리볼트
- 화이트데이
- 툼레이더
- Wolf3D
- Doom
- 하프라이프
- 레인보우식스
- 코만도스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 바이오 하자드
- 스타크래프트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워크래프트 2,3
- 커맨드 앤 컨쿼 시리즈
- 토탈 어나힐레이션 1,2
- 삼국지 천명
- 아마게돈
- 거울전쟁
- 세틀러 시리즈
- 듄
- 대항해시대 2,4
- 모나크모나크
- 원조비사
- 문명 2,4,5
- 알파 센타우리
- 프린세스 메이커
- 심시티
- 심즈
- 마법사가 되는 방법
- 블랙 엔 화이트
- 롤러 코스터 타이쿤
- 동급생 1,2
- 피아캐럿 1,2
- 투하트
- 시즈쿠
- 키즈아토
- 화이트앨범
- 카논
- Air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제로
- 스카드 젬
- 에베루즈 1,2
- 신혼일기
- 은색
- 이세계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한 소녀 유노
- PS4로 리메이크작이 발매되었다. 그림체와 성우의 변화가 그리좋은 평은 받지 못하고 있으나, 한글판이기에 본작을 꼭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리뷰)이세계의 끝에서 사랑을 노래한 소녀 유노-)}}}
- PS4로 리메이크작이 발매되었다. 그림체와 성우의 변화가 그리좋은 평은 받지 못하고 있으나, 한글판이기에 본작을 꼭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DragonAge
같이보기 : 드래곤 에이지 1 퀘스트 일람, 드래곤 에이지 마법사 공략, 드래곤 에이지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RPG. 일본풍의 밝고 화사한 RPG와는 달리, 철저하게 중세 당시의 처절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엘프의 처지가 참 난감하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천민 취급을 당하고, 일부는 도적이나 레지스탕스가 되어 있고... 마법사 또한 악마의 힘과 연관되어 있는 설정이라서, 교육 기관에서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바로 척살당한다. 이래저래 암울하다.
- 디아블로 3
- 토치라이트2 : 디아블로 닮은 꼴
- Bejeweled 3
- 그로우랜서
- Braid : Arcade puzzle game. 슈퍼 마리오 풍의 액션에 시간을 가미했다.
- KingdomHearts
- KingsBounty
- BioShock : 3D멀미가 없는 사람들에게만 명작
- 레이맨 오리진(스팀)
- 트랜지스터(게임): 독특한 화풍과 OST가 어우러지는 걸작 액션 게임. 각종 기술(함수)를 조합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너무 함축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라인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옥의 티.
2.1. PS4 ¶
- The Last of Us 리마스터 (한글)
- 위쳐3 (한글): 오픈월드 RPG.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잘 구축해 놓았다.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세계가 너무 매력적이고, 스토리와 큰 연관이 없는 서브 퀘스트 하나하나가 묵직해서 한번 푹 빠지면 반년 정도는 헤어나올 수 없다. PS4의 하드웨어 한계상 로딩이 귀찮을 때가 있어서, PC판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디스가이아 5 (한글): 파고들기는 여전하다. 스토리, 캐릭터 자체의 매력은 애매모호. 아무리봐도 1편의 3인방이 젤 낫다.
피파 16 (영문)
- 아이작 리버스 (영문): PSN+ 무료게임으로 다운로드. PS4 구입 이후 최장기간 즐기고 있는 중독성 높은 게임. PC로는 확장판까지 발매되어 있다.
- 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한글):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비쥬얼과 무쌍류 특유의 잡졸들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액션이 일품이다.
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파이널 판타지 10 리마스터
- 툼레이더
-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불편했던 전투 시스템을 확 개편해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야말로 초월 리메이크. 다양한 스킬, 편의성이 높아진 연금술 덕분에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고풍스러운 말투가 성의없이 번역되어, 극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언챠티드
- 라이자의 아틀리에
2.2. PS Vita ¶
-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4의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
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나사 빠진 느낌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오보로 무라마사(일어) → 오보로 무라마사 Rebirth(영어)는 PSN에서만 구매 가능. 2016년 3월 PSN+ 무료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레이맨 오리진 (영어)
- 레이맨 레전드 (영어): 몇몇 동작이 개선되었으며, 오리진 스테이지를 별개로 즐길 수 있음.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정식 한글 발매)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Evolution (정식 한글 발매 예정)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C Evolution (정식 한글 발매 예정)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Evolution (일어)
- 영웅전설 벽의 궤적 Evolution (일어)
- 영웅전설 섬의 궤적 1,2 (정식 한글 발매)
- Steins;Gate 본편, 비익연리의 달링(팬 디스크), 선형 구속의 페노메놈(후속편) (한글)
- Steins;Gate 0
- 드래곤즈 크라운 (한글): 오딘 스피어와 비교하면 액션이 너무 답답하다. 그 외 요소도 그리 매력적인 것이 아니라 중고로 팔았다. 만약 같이 할 친구가 있었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지만...
2.4. 그 외 ¶
-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 크로노트리거
- 크로노 크로스
- 슈퍼마리오 시리즈 (1~3 합본, 월드 1, 월드 2, 요시 아일랜드, RPG, Cart)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별의 카비 3, 디럭스
- 루나 이터널 블루
- 사무라이 스피리츠
- 천지창조
- 파로디우스 시리즈
-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
- 젤다의 전설
- 록맨 시리즈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1,2
- 소울 칼리버
- 사힐런트 힐
- 데빌 메이 크라이
- 몬스터 헌터
- DJ Max
3.1. 스마트폰 ¶
- Game Dev Story: 게임 개발 시뮬레이션 게임. 한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야말로 스맛폰의 문명.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길 수 있다.
- 쿠키런: 현금결재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도 꽤 자주 해준다. 시간, 돈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재미를 얻을 수 없기에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