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드라마

2. 미국 드라마 (미드)

3. 영국 드라마

  • Namu:닥터 후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 Namu:데드 셋(2008): 5부작 좀비 드라마. 짧지만 강력한 생지옥을 보여준다.
  • Namu:보디가드(영국 드라마): 현장의 쫄깃한 긴장감, 정치갈등, 가정갈등 등이 시청자를 정신못차리게 만든다.
  • Namu:The IT Crowd: 영국판 빅뱅이론. 우습게도 이게 더 먼저 방영되었다.


4. 캐나다 드라마

5. 일본 드라마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오센 역으로 등장하는 아오이 유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좋은 반응을 보였으나,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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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9-09-10 12: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