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드라마 ¶
- 첫사랑(드라마)
- 모래시계
- 뿌리 깊은 나무 --> 육룡이 나르샤
- 로열패밀리(2011) (로열패밀리, 인숙 용서하려고 쓴 드라마가 아니었다.)
- 응답하라 시리즈
- 나인:9번의 시간여행 (2013)
- 오 나의 귀신님 (2015)
- 시그널(드라마) (2016)
-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2017)
- 슬기로운 감빵생활 (2017)
- 비밀의 숲 (2017)
- 미스터 션샤인 (2018)
2. 미국 드라마 (미드) ¶
- Dexter
- LieToMe
- 빅뱅 이론(시트콤)
- House M.D.: 이미 완결되었지만, 국제선 비행기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볼수있는 건 1~2편 정도. 항공사에서는 일정시간마다 에피소드를 다른 것으로 변경해 놓는다.
- 브레이킹 배드
- 에이전트 오브 쉴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관심있다면 매우 흥미로운 드라마. But,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는 무관한 드라마가 되어 버렸다.
- 데어데블(드라마) 시즌 1, 2, 3
- 제시카 존스(드라마)
- 루크 케이지(드라마)
- 마블 디펜더스: 각 주인공들이 협력하는 장면에서는 짜릿함을 느꼈지만, 나머지 장면에서는 가슴이 꽉 막힌듯 답답해졌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넷플릭스 디펜더스는 종료되었다. 나중에 디즈니+ 혹은 마블영화로 리뉴얼할 예정이다.
- Sense8
- 스트레인저 씽즈 (기묘한 이야기)
-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드라마/2017): 시즌3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시청율과 돈이 문제일까. 미쳐돌아가는 설정의 드라마를 더이상 볼 수 없다니 슬프다 ㅠㅠ
- 얼터드 카본(드라마)
- 매니악(드라마)
-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음식 잘못먹고 식중독으로 좀비가 되어버린 와잎이자 한 딸의 어머니의 이야기. 인육을 먹는 장면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을 권한다.
- 크리스틴 매코널과 이상한 과자의 집: 극중 내용보다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결과물이 근사한 드라마.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3. 영국 드라마 ¶
닥터 후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 데드 셋(2008): 5부작 좀비 드라마. 짧지만 강력한 생지옥을 보여준다.
- 보디가드(영국 드라마): 현장의 쫄깃한 긴장감, 정치갈등, 가정갈등 등이 시청자를 정신못차리게 만든다.
- The IT Crowd: 영국판 빅뱅이론. 우습게도 이게 더 먼저 방영되었다.
5. 일본 드라마 ¶
- 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오센 역으로 등장하는 아오이 유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좋은 반응을 보였으나,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
- 한자와 나오키: 은행원의 복수와 성공기. 주인공의 과도 몰입 연기가 볼만하다.
- 아빠와 딸의 7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