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X660 . . . . 6 matches
* 볼륨 조절기 : 구형(MX400, MX500)에 비해 약간 커졌으며,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거나 WikiPediako:"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 흐트러짐, 화이트밸런스 발생등의 문제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걸 방지하려면 구입하자마자, 볼륨 조절기를 최대로 놓은 채로 순간 접착제나 글루건으로 고정하자.
* 줄 감개 : 일반적인 줄감개와 달리 이어폰 유닛을 먼저 고정시키도록 되어 있다. 2가지 사용방법이 있다.
1. 보관 : 유닛을 고정 시킨 뒤, 이어폰 줄을 부드럽게 둘둘 감는다. 이어폰의 단자 근처의 줄을 구멍에 고정시킨다.
1. 음악 감상 시 걸리적거리는 부분 처리 : 이어폰 유닛을 고정시키는 곳을 보면 이어폰 줄을 끼울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여기에 이어폰 줄을 끼우고 줄감개에 둘둘 감는다. 역시 이어폰 단자 근처의 줄은 아래쪽 구멍에 고정시킨다.
- New iPad . . . . 4 matches
들고다니는 것은 무리지만, 거치대에 고정시켜서 이북 리더기 / 동영상 재생기 / 웹 서핑 / 화상통화 / 간단한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써먹을 수 있다. 고장나지만 않는다면 10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 아이패드는 다양한 생산성 app이 있지만, 활용도는 낮은 편이다. 오히려 게임이나 뷰어 용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다. 거치대에 고정해놓고 침대에서 사용할 때는 정말 너무 편하다~
* DisplayLink : PC 화면을 아이패드로 출력할 수 있다. 해상도는 1024 x 768로 고정되어 있으며, Wifi로 연결된다. 출력 이외에 별다른 기능이 없지만, 덕분에 딜레이가 가장 적다.
* {{{{color:red}거치대}}} : 아이패드를 책상이나 침대에 고정시킬 수 있는 거치대가 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만지작 거리다가 깜박 졸아서 낭패본 적 경험이 있다면 추천!
- WishList/end . . . . 4 matches
* 삼각대를 고정할 끈이 있을 것
1) 카라비너가 있을 것 --> 스트랩 고리에 걸어서 고정
2) 파우치 뒷면에 고정끈 or 찍찍이가 있을 것 --> 스트랩 끈에 고정
- proe part3 Assembly . . . . 4 matches
저장한 도시락 모델링 3을 불러와서 기본으로 고정시킨다.
* 강성 : 강제 고정. 3가지 구속 조건
* 용접 : 고정. 좌표계와 좌표계가 만남
1. 너트는 고정, 볼트가 너트에 삽입 : 볼트에 원통, 슬롯 조건
- 잡담/2012 . . . . 4 matches
왜냐하면 "꾸준히 반복되는 일이라면, 그리고 분류 항목의 고정화가 가능하다면
그리고 고정화도 불가능하다. 더구나 일의 내용이나 문제 인식은 유동적이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하게 된다. 그러므로 분류 항목을 고정시킬 수가 없다."
인생사라는 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언제나 변하는 지라,
- ASUS C302 . . . . 2 matches
Q: 화면을 한쪽방향으로 고정하고 싶어요. (침대에서 뷰어로 사용하기 위해)
A-1: 보고싶은 방향으로 화면을 돌린 뒤, 작업 표시줄의 화면 고정 옵션을 활성화 시킨다.
- DC-G9 . . . . 2 matches
||연속촬영||AF/AE고정 최대 60fps, 동체추적 최대 20fps (전자셔터)[[br]]AF/AE고정 최대 12fps, 동체추적 최대 9fps (기계셔터)||
- Dekiwiki . . . . 2 matches
== VMWARE Image에서 고정 아이피 설정 방법 ==
VMWARE에서 네트워크를 NAT로 설정하면 기본 옵션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유기를 통해 브릿지 연결을 하는 것과 같이 고정 아이피를 추가로 부여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 FixedLayerHack for IE6 . . . . 2 matches
#title IE6에서 레이어 고정시키기 핵 (FixedLayerHack for IE6)
* 출처 : [http://blog.eloitcube.co.kr/53 IE6에서 레이어 고정시키기 핵]
- GuestBook/2013 . . . . 2 matches
문제는 서버 문자셋은 아파치고 php로 강제로 utf-8로 고정되어있다는점이죠
1. 메뉴는 접속자 웹 브라우져의 언어를 자동인식해서 영어 or 한글을 보여주게 됩니다. 아예 영어로 고정시켜버릴 수는 있지만, 이 경우 모든 메뉴 및 도움말이 영어로 바뀝니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2 matches
* 이동 : 선의 끝점 선택해서 빨갛게 된 이후에 좌클릭으로 움직이면 자세와 길이 고정 되면서 위치만 이동 가능.
기울일 면 선택 > 구배 아이콘 클릭 > 고정될 모서리가 포함된 평면 선택 > 나타나는 사각 박스로 구배 각도 조절
- 라즈베리 파이 . . . . 2 matches
19년 하반기에 성능이 대폭 향상된 4B버전이 메모리 용량대별(1~4GB)로 출시되었다. 또한 20년 2월에 2GB용량 제품 가격을 USD 45에서 35로 영원히 고정시켜 버렸다! 덕분에 가성비, 호환성 면에서 타 SBC를 압도하게 되었다. --물론 그거 따라잡는 제품도 곧 나올 것이다.--
* 사전 준비: 도메인, 고정 IP, DDNS, 공유기 포트포워딩 설정
- 멀티툴 . . . . 2 matches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 빔 프로젝터 . . . . 2 matches
* 삼각대 : 천장에 프로젝터를 고정할 수 없을 때 유용하다.
* 중급기를 선택한다. 가성비 제품들은 어둡고 명암비가 낮아서, 낮 or 실내조명이 켜진상황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TV 대용이라면 최소 100 ~ 3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스크린, 외장 스피커, 프로젝터 천장 고정비용 포함) 예산이 부족하다면 70인치 TV를 해외직구하는 것이 더 낫다. (20년 6월 기준 70~100만원)
- 지갑 . . . . 2 matches
딱딱한 케이스가 PDA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만, 지갑으로서의 기능은 좀 애매하다. 우선 덮개 고정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여는 형태인데, 가죽끼리의 마찰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 가죽이 마모되면서 밀고 닫는 게 좀 부드러워질까 생각도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그리고 PDA를 고정하는 부분의 쇠가 동그랗게 되어 있어, PDA가 자꾸 자리를 이탈하려 한다.
- Elementary OS . . . . 1 match
1. 재부팅 후, 화면 밝기가 설정한 대로 고정되는지 확인한다.
- GuestBook/2014 . . . . 1 match
메뉴 언어는 브라우져 언어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는 겁니다. 한글로 고정하고 싶으면 코드를 손봐야 할 겁니다.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Nexus 5/Accessary . . . . 1 match
1. 스마트폰 데이터 케이블 연결이 불편하다. 스마트폰과 추가 배터리는 커넥터로 고정되어 있으며, 그걸 분리하기가 쉽지 않다. 자주 분리할 경우 파손될 수도 있으니, 데이터는 되도록 무선으로 주고받는 것이 좋다.
- PDA . . . . 1 match
* Clie SL10 : 모댜와 한달간 떨어져 있을 때, PDA의 원조인 팜이라는 기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kpug와 클량의 사용기를 섭렵한 끝에 구매를 결정한 기종. 아니, 결정했다기 보다는 매물이 운좋게 보이길레 결정했을 뿐이다; 암튼 보기드문 흑백 고해상도, 외장 메모리 지원 기종이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stn 못지 않는 잔상과 느린 속도, 얼마 안가 부러져 버린 배터리 덮개 고정부, 키보드 입력 속도의 뒤를 힘겹게 쫒아가는 인식 속도 등의 문제로 기변을 고민하게 된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회색 액정은 아직도 생각난다.
- RedundantConstraint . . . . 1 match
$ D.O.F = 0 $ : 고정된 상태. 운동 불가능
- Ricoh GR . . . . 1 match
고속동조는 지원하지 않지만, C-AF로 고정한다음 연사하면 플래쉬가 셔터에 맞춰 연속 발광한다.(Raw+jpg에서는 최대 3장) 플래쉬-M모드에서 발광량을 조절하면, 고속동조 비스므레한 효과가 나올지도?
- SPARQ GTX55-i52410 . . . . 1 match
...하지만 가끔 등장하는 고정창에 글씨가 커서 잘리는 모습을 보면 참 답답하다. 고해상도를 쓰려면 별 수 없나.
- z22 . . . . 1 match
* `09. 08. 23 : 이대로 고장난채로 방치하기는 뭣해서, 일단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해보고 실패하면 부품으로 나눠서 팔기로 생각하고 수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왠걸; 조립만 했을 뿐인데 갑자기 또 인식한다; 그것도 z22, zrie21 둘다! 0_0;;; 대신 분해할때 부품이 하나 빠졌는지 스타일러스 펜이 고정되지 않는다. 젠장~
- 라식 . . . . 1 match
물에서 눈을 뜨지 못하며, 어릴적부터 눈이 피곤한 일이 많았다는 사실에서 수술 느낌이 어떨지 짐작했어야 했다. 눈커풀을 고정하는 순간부터 몸에 힘이 꽉 들어가며 (분명 힘을 풀고 편한하게 있으려고 노력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1 match
성공적으로 적용했습니다만 로그인/아웃 할 때 페이지가 이상한 곳으로 가네요. 정확하게는 htt/User Preferences 라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User Preferences는 멀쩡하게 살아있구요. 그 외 랜덤페이지를 누르면 프론트 페이지로 고정됩니다. 문제가 뭔지 모르겠네요; -- 공학도 [[Date(2011-01-28T15:22:55)]]
- 모니위키/분양 . . . . 1 match
주소가 memorecycle.com/.,,,으로 고정되어 불편함을 느끼셨을 텐데, 포워딩 서비스를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1 match
* 줄줄새는 고정비를 막는다.
- 예산 . . . . 1 match
== 고정비 ==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1 match
조립은 생각 외로 간단했다. 먼저 바퀴에 있는 베어링에 프레임을 잘 올려놓은 다음, 볼트로 잘 조여주면 된다. 그 다음에는 크랭크에 바퀴를 끼우고, 안장을 고정시키면 끝~ ...왠지 바퀴가 한쪽으로 기울어 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1 match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 잡담/2014 . . . . 1 match
소비자는 황당하겠지만, 제품 개발해서 대량생산을 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씁쓸한 웃음을 내비치게 된다. 당장 작은 부품 하나 빠지고, 그걸 기판에 고정시키는 공정 1개만 줄어도 제품 가격을 살짝 낮출 수 있다. 단돈 10원을 인하해도, 1년에 100만개를 판매하면 10,000,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그러니 Acer로서는 당연한 선택이다.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1 match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 파초/INTP . . . . 1 match
[ESFJ](최소한 미국 인구의 15%) "판매원"은 그의 결혼 상대자가 될 수 있는 매력적인 또 다른 대상이 있다. 이 상대는 감각적인 면에서 [INTP]의 반대쪽인 [ISTP] "장인" 이다. 장인 또는 기능공은 그의 시선을 실제의 세상에 고정시키고 있지만, 아이러니칼하게도 자신이 애써 만든 작품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그는 과정을 중시한다. 더욱이 그는 그가 목말라하는 모험과 재미를 채우기 위해서 아주 빠른 기계들을 조작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INTP] 가 결과에 무관심한 것처럼 [ISTP] 역시 실제 세상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것이다. 여기에 현실에 뿌리를 내리도록 ESFJ 가 무엇을 팔아야 할 상대가 또 하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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