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질문 . . . . 38 matches
"무슨 소린지 알겠어. 그러니까 그렇게 소리지르지는 말라구. 태양의 수명이 다할 때면 다른 별들의 수명도 다할 거라 이거지?"
"물론 그렇겠지. 대폭발로 시작한 우주는 모든 별의 수명이 다 할 때 끝나는 거야.
일 부는 다른 것들보다 수명이 빨리 다하겠지. 거성들의 수명은 1억 년도 채 안돼. 태양은 백억 년을 지탱할 테고 난쟁이 별들은 길면 2백억 년 이상을 살아남을 거야. 하지만 1조 년이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어둠 속에 잠기겠지. 엔트로피는 최대에 달하고. 그럼 모든 것이 끝이야."
제 로드와 제로딘 그리고 제로뎃 I.II는 초공간을 통과했다는 문구가 비지플레이트에 나타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즉시 미세한 분말처럼 깔려 있던 별들의 모습이 화면에서 사라지고 구슬 정도 크기의 밝게 빛나는 원반이 하나 나타났다.
"별도 많고 행성도 많으니까 미래의 가족들도 우리들처럼 영원히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서겠네요."
"영원히는 아니지. 언젠가는 끝나. 수십억 년이 걸리겠지만 말이야. 당신도 알다시피 별들도 언젠가는 수명이 다하거든.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하고."
"별들이 바로 파워 유닛이란다. 별들의 수명이 다하면 더 이상의 파워 유닛은 있을 수 없지."
"안 돼요, 아빠! 별이 죽는 것은 싫어요."
"마이크로백에게 물어 봐요. 어떻게 하면 별을 도로살릴 수 있는지 물어 보세요."
"성간 가스를 가지고 새로 별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치 프라임의 정신은 가루처럼 널리 퍼진 별들을 세며 새로운 은하계를 향하여 뻗어 갔다. 이 은하계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과연 모든 은하계를 다 돌아볼 수 있을까? 모든 은하계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행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그들의 육체는 거의 죽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거의 모든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벗어나 우주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육체를 벗어난 정신만이! 불멸의 육신은 이제 끝없는 세월을 행성의 표면에서 헤매고 있었다. 인간들이 때때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도 점점 드물어졌다. 새로이 태어나 믿을 수 없으리만치 위대한 대열에 함께 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문제될 것은 없다. 현재 존재하는 사람만으로도 이미 우주는 비좁았다. 치 프라임은 또 다른 정신을 만나 겨우 자신의 공상에서 깨어났다.
"모든 은하계가 다 똑같지는 않지요. 인류가 처음으로 태어난 은하계가 있습니다. 그 은하계 만은 특별하죠."
치 프라임은 은하계 자체를 넓은 바다에 떠 있는 먼지 한 점처럼 여길 정도로 사고를 확장시켰다. 수천억이 넘는 은하계마다 우주를 자유로이 떠도는 정신과 그 정신이 한때 깃들어 있던 불멸의 육체가 함께 존재했다. 그러나 오직 한 은하계만은 인류가 발생한 은하계라는 이유로 특별했다. 수천억의 은하계 중 하나가 아주 먼 과거에 유일하게 인류가 살고있던 은하계였다. 치 프라임은 호기심에 가득 차 이 은하계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하지만 그것도 다른 은하계와 별다른 것이 없었기 때문에 치 프라임은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를 따라온 디 서브 운이 갑자기 물었다.
"인류가 처음으로 태어난 별은 어느 것인가?"
<인류가 태어났던 별은 폭발하여 신성(新星)이 되었다가 지금은 하얀 난쟁이 별이 되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새로운 별을 만들어 그들의 육체를 옮겨 둡니다.>
"별들은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인류가 태어났던 별은 이미 죽었구요."
"별은 죽게 마련이죠. 그게 뭐 잘못됐나요?"
"하지만 모든 에너지가 사라지고 나면, 우리의 몸도, 당신과 나도, 결국 별들과 함께 소멸되고 말 겁니다."
- WishList/end . . . . 16 matches
* 디스플레이: 15.6인치 FHD/ 팬톤 색 캘리브레이션 (팬톤 기준으로 캘리브레이션을 했다는 건지, 펜톤 색 인증을 받은 제품만 출고를 했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패널 자체가 저질이면 캘리브레이션 해봐야 별 효과가 없기도 하고...)
사이즈는 검증했으니 별일 없...겠지?
사진여행용 가방으로 활용하려면 렌즈는 모두 가방에 넣어서 2차 수납을 하고 / 스트로보는 별도 보관을 하면 될 것 같다. 반사판은 내부에 밀어넣으면 ok
중요 구성품 (주황색 칸막이 2개, 레인커버)이 누락되어 있고, 여기저기 묻어있는 흙먼지와 적나라한 실밥 튿어짐을 보고 행복한 기분이 싹 날아갔다. 가방 자체는 꽤나 편리하고 몸에 잘 맞지만, 내구성 자체는 영 별로인 것 같다. 중고로 구입한 픽디자인 슬링백 10L의 새것같은 모습과 너무나도 비교된다. 픽디자인이 왜 그렇게 비싼 가격에 팔리는 지 드디어 이해가 된다.
||'''벤로 A38TD'''[[br]](헤드별매)|| 8만원|| 0.8kg|| '''20.0kg'''|| 58cm|| '''166cm'''||알루미늄||4단, 트위스트락, 하단 삼각 스탠드 (각도 조절-최대 30도)||
||'''벨본 울트라스틱8'''[[br]](헤드별매)|| 7만원|| '''0.4kg'''|| 3.0kg|| '''26cm'''|| 156cm||마그네슘||8단, '''다이렉트 콘택트 파이프 시스템'''||
||시루이 T-1204X[[br]](헤드별매)|| 26만원|| 0.9kg|| 10.0kg|| 41cm|| 139cm||카본(8X)||4단, 볼헤드, 센터컬럼||
--가벼운 여행을 위한 필수품. 얇고 부피 작은 슬링백은 앞으로 메고, 미러리스는 별도 스트랩을 이용해서 어깨에 걸친다. 미러리스를 가방에 넣으면 안전하지만 꺼내기가 번잡스럽다. 슬링백 안에는 여권, 지갑,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볼펜, 프린트물 (각종 예약)을 넣을 생각이다.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제품은 "캉골 슬링백", "내셔널 지오그래픽 슬링백"이다.--
펙세이프 Z16 주문 완료. 딱 필요한 것만 넣을 수 있는 여행용 백팩. 짐이 늘어날 것 같으면 캐리어 혹은 별도 가방을 이용하면 된다.
--* '''맥포스 타이푼 슬링백''': 성인 상체의 2/3 높이의 가방. 별도 파티션을 추가하면 미러리스 수납도 문제없어 보인다. 가격이 약 20만원으로 비싸다는 게 흠이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어마무시한 내구성을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인다.--
--* [http://www.amazon.com/Pacsafe-Venturesafe-Anti-Theft-Cross-Black/dp/B00DOBZ2L4/ref=sr_1_18?ie=UTF8&qid=1462286816&sr=8-18&keywords=anti-theft+bags&refinements=p_89%3APacsafe Pacsafe Venturesafe 325 GII Anti-Theft Cross Body Pack]: 소매치기 방지용. 캄베라를 수납하려면 별도 파티션이 필요함. 국내에서는 올리브 색상만 구입 가능. (나머지는 품절)--
1. 아직 관련 S/W가 별로 없다.
생각지도 못한 세금이 붙어서 가격이 올라가 버렸지만...2켤레 구매 시, 한켤레는 반값 할인해주는 것 덕분에 전체 가격은 적당한 편이다. 사실 국내에서 할인할 때 구입하면 조금이나마 더 싸게 구할 수 있지만....US12 (300mm) size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그냥 발견했을 때 질러주는 게 정신 건강이 좋다.
* 장점 : HD급 해상도 동영상 무인코딩 재생 가능. 이미 튜닝 및 설정을 마친 상태라서, 별도의 삽질이 필요없다.
--> 이제는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이어 방식에 비해 소음 차폐가 불리하며, 착용감이 별로이다.
[http://cgi.ebay.com/NEW-Battery-PALM-PalmONE-PA1371-M500-M505-M515-PDA-/130471894834?pt=PDA_Accessories&hash=item1e60bb1f32#ht_3079wt_1139 NEW Battery for PALM PalmONE PA1371 M500 M505 M515 PDA] :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Palm]] [[PDA]]관련 지름. 배터리를 개별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이베이]]로 일괄구매하는 게 더 사기에 자꾸 검색해보게 된다. 배터리 1개당 5천원 꼴이고, 배송료와 수수료를 포함하면 1.5만 정도? 만약을 위해서 2개를 구매하면 약 2만원. 근데 이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고도 Palm PDA가 쓸만할까? -_-;
- GuestBook/2012 . . . . 12 matches
http://memorecycle.com/w1/FrontPage 을 보시면 한글 메뉴가 잘 들어가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어느 리눅스에나 설치할 수 있지만, 리눅스마다 설정이 천차만별이라 골치아프죠. 먼저 서버가 utf-8을 지원하는 지 확인해 보세요. euc-kr만 지원한다면 언어 캐릭터셋 설정을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키 셋업할 때 php_value 랑 NoExecCGi 부분에 BAD 라고 표시되는데, 별 상관 없는건가요?
감사합니다. ^^ 사실 아직 자료가 별로 없는 위키라서 오셔도 볼 게 없을텐데, 즐겨찾기에 넣어주시니 영광이네요. 오늘도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번째 질문의 경우는.....어라? needtologin 사용하면 별 문제 없는 것 아닌가요? 방명록 페이지가 누군가에 의해 무단 수정된다 해도, version control (RCS) 기능이 있으니 복구는 간단하거든요. -- [파초] [[DateTime(2012-09-03T15:18:17)]]
비로그인 사용자가 페이지를 수정하지 못하게 하려면, comment macro를 사용하거나 별도의 방명록 시스템 사용을 권합니다. -- [파초] [[DateTime(2012-09-03T15:38:05)]]
정리하면, 만약 nflint 계정에서 특별히 세팅을 하신 것이 있으신 지 알고 싶고, 그런 것이 특별히 없다면 혹시 모니위키를 euc-kr로 세팅해서 쓸 때 문제가 되는 것이 혹시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처음부터 설치를 euc-kr로 해서인지 띄어쓰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면 띄어쓰기한 빈공간이 "_" 형태로 변경되네요. 그래서 페이지를 만들 때나 검색시 별 문제 없이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 칼킨 [[DateTime(2012-09-02T06:35:02)]]
전에는 utf-8으로 설정했다가, config파일을 수정해서 euc-kr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검색관련해서 config파일을 수정한 것도 있었구요. 이번에 설치할 때는 그냥 설치시 기본 생성되는 config파일을 그대로 썼습니다. 그랬더니 별 문제 없더군요.
사실 제가 모니위키를 처음 쓰는 거라서 이게 완전히 정상적인 것인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기본적인 기능들은 별 무리 없이 지원되는 것 같습니다.
1. 캐쉬데이터가 무분별하게 많이 쌓이는 걸 의미하는데, 이건 Keywords 옵션을 활성화 했을 때만 문제가 되더군요. 그리고 이 문제와 트래픽은 무관합니다. 쓰레기 데이터가 쌓이면 호스팅 서비스 용량이 점점 부족해지니....전 주기적으로 자동삭제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키를 누르면 랜덤 위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버튼으로 넣을 거라면 테마를 수정해야 겠네요.
- 모니위키/1.1.5 . . . . 9 matches
=== '#alias' : 별명 ===
페이지에 별명을 추가하는 기능. 기존의 AliasPageNames에 별도로 페이지 별명을 지정하는 것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별명에 '[[', ']]'으로 WikiLink를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원래 페이지로 연결된다. 별명을 활용하면 제한적인 '''다국어 위키'''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 페이지 별명(한글) : [[아이폰]]
>>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던 alias 기능을 확장한 것입니다. #title 역시 별명처럼 작동하게 되며, #redirect를 대체가능합니다. ($use_alias = 1; $use_easyalias=1;로 설정 - 좀더 자세한 내용은 MoniWiki:AliasPageNames 참조)
=== [[매크로]] 별명 지원 ===
- 잡담/2011 . . . . 9 matches
[http://www.kpug.kr/749100 별 내용 없는 미술 이야기 - 합성이네?] -- [파초] [[DateTime(2011-10-09T13:30:45)]]
[http://hangeul.naver.com/eco 환경을 생각하는 네이버 나눔 글꼴 에코] : 일일이 폰트를 변경하기는 귀찮으니,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참 아이디어가 맘에 든다. 집에서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파초] [[DateTime(2011-10-08T04:28:16)]]
[http://naridy.egloos.com/4628835 27세 프로그래머 과로자살, 산재 신청에 "힘든 일이 아니었다" 기각] : 일본도 한국과 별다를 바가 없구만,. -- [파초] [[DateTime(2011-09-30T13:50:10)]]
글과는 별개로 한국과는 달리 외국에서는 악플과 같은 비난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알려지지 않을 뿐 분명 피해자는 있을 것이다. 또한 자살자가 적은 이유는 기독교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 기독교에서 자살은 곧 죄악이니깐. -- [파초] [[DateTime(2011-05-24T04:16:03)]]
1. 회사와 집의 구별이 그다지 없고, PC 앞에 있는가 없는가의 구별 밖에 없음
1. 「귀가한다」「귀가할 수 있다」라는 말은 별 도움이 안됨
1. 요건은 항목별로 적어서 전하지 않으면 프로그래머 스스로가 버그를 냄
- ASUS C302 . . . . 8 matches
2017.02.27 현재 [[아마존]]에서 사용자 별점 4.4/5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기 완성도 / 성능 / 편의성 / 휴대성 등,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전력 대 성능비가 좋은 Intel m3 CPU를 채용하여 저전력&무소음 설계를 한 점, 오래가는 배터리 (8~9시간), 비교적 넓은 저장소(64GB), 키보드 백라이트 등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별점을 깎은 대표적인 이유 2가지는 '비싼 가격', '불완전한 안드로이드 앱 지원'. 구글이 광고했던 것처럼 크롬북을 켜자마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크롬 OS Beta or 개발자 채널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점에 화를 내는 사람이 많았다.'''
Namu:"한국"에서는 역시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 크롬북 자체가 한국 성향에 잘 맞지 않는 플랫폼인데다가, 최근 2-in-1 노트북에 포함되는 추세인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이 제외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 마우스 휠 스크롤이 튄다. 별도 확장기능으로 감도를 조절해야 쓸만해진다.
* 크롬북으로 액티브 엑스 혹은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사이트는 이용할 수 없다. 즉,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영상 강의"는 들을 수 없다. HTML5로 운영되는 동영상 강의 사이트가 있다면 모를까...
* 팜 리젝션을 지원하는 필기 앱을 테스트. 터치펜은 Su-pen을 별도 구입/사용했다. 다양한 앱 중에서 그나마 INKredible로 제한적으로 필기가 가능했다. 역시 전용 액티브 펜이 아니라 인식율 및 속도가 떨어진다. 지금의 나로서는 필기 보다는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게 더 빠르고 편리하다. (내가 악필인 점도 한 몫 거들었다.)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ASUS C302와 동시기에 발매했으며, 3:2 스크린과 와콤 스타일러스 펜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아마존]]의 사용자 후기를 보면 찢어지는 음이 들리는 스피커, 백라이트 부재, 키보드 좌우 너비가 좁음, Wifi 연결 issue 등으로 가차없이 까이고 있다. 그리고 '17.04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프로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 안정성이 별로라고 한다.] 17년 4월 출시 예정인 크롬북 플러스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A: 먼저 안정채널로 초기화한 다음 동일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H/W 고장을 의심해 봅시다. Asus 용산 A/S에 수리를 의뢰하거나, 별 드라이버로 분해해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케이블이 헐거워진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8 matches
"그러지, 이 청년은 장님이 아닙니다. 다만 눈을 뜨고 있어도 별볼일이 없다는 것 정도지요."
"그리고 그 일에 대해 조수를 선별할 권리도 받았고."
"명심해. 그건 물리적인 힘만 좋아지게 만드는 거야. 건강이나 정력 같은 것과는 상관 없는 거야. 그러니까 벼, 별로 아가씨들 기쁘게 해줄 일은 없으니까!"
"벼, 별로 네가 다칠까봐 걱정되서 도와준게 아니니까 착각하지마!"
24.여덟별의 정체
"여덟별이, 그깟 비싸기만 한 돌멩이가 대체 무엇이길래!!"
"후치...낮에는 고마웠어. 정말 무서웠거든. 이거... 별거 아니지만 받아줬으면 좋겠어."
결국 리치몬드에 의해 모든 일행이 죽고 후치만이 살아남아 초-초장이 후치로 각성. 리치몬드를 물리치고 여덟별을 모아 리치몬드에 의해 죽은 동료들을 부활시킵니다.
- Minimalist . . . . 7 matches
* '물건 종류별'로 보관한다. 장소에 따라 보관하면 정리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 (면, 울 소재 등) 지멋대로 변화하는 날씨에 대응하기 쉬워지고, 동일한 역할을 옷을 또 구입하지 않게 된다.
* 용도 불명의 코드류 : --필요할 때 다시 구입하는 것이 빠르다.-- 케이블은 사용할 일이 생긴다. 종류별로 1개씩 모아둔다. 단,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삭아버린 케이블은 바로 버린다.
* 물건을 버리면서, 과거의 바보같은 나와 작별한다.
> 흔히 책상이 지저분한 사람은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고들 한다. 사실 그 원인은 침묵의 투두 리스트에 있다. 명함 정리, 정리할 서류와 버려야 할 서류 선별 등 해야 할 일을 그때그떄 하지 못했기 떄문에 책상에는 항상 침묵의 투두 리스트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당연히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정크 인포메이션'이라고 불리는 정보가 있다. 인터넷 뉴스로 대표되는 별로 가치없는 정보, 언뜻 시선을 끌지만 그 후에는 단 한번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 떼우기에 딱 알맞은 정보를 말한다. 이런 쓸데없는 정보에 오랫동안 둘러싸여 있으면 '정보 대사증후군' 상태가 되기도 한다. 어떤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과도한 정보에 지나치게 노출된 사람은 대마초를 피울 때보다 지능지수가 저하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 GuestBook/2014 . . . . 6 matches
그리고 잡담 페이지를 가끔 읽는데, 연도별로 정리된것도 그렇고 방명록같은 창이 상단에 있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잡담 페이지는 2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도별로 정리된 것은 제가 수동으로 옮긴거고, 글 내용 추가에 대해서는... code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으시면 됩니다. {{{##comment}}} 바로 아래줄부터 댓글이 차곡차국 쌓이게 됩니다.
2. 현재 제 위키의 페이지에서는 단락별로 편집과 접어두기가 가능한데, 편집만 가능하고 접어두기는 없애고 싶습니다. 데스크탑으로 접속했을땐 펼쳐진 상태에서 로딩이 되어 그 이후 접어두기가 가능하지만, 모바일로 접속했을땐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더군요. 그냥 단락별 편집만 가능하고 단락별 접어두기 기능은 비활성화 부탁드립니다.
모바일로 접속했을때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던거, 모바일 테마의 특징이라고 하셨는데 파초님 위키를 볼 땐 처음부터 단락이 펼쳐져서 볼 수 있으면서 단락별 편집도 가능하더군요...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부탁 드리겠습니다~ -- JT2 [[DateTime(2014-11-27T13:45:05)]]
- HelpMiscellaneous . . . . 6 matches
=== 별명 PageAlias ===
좀 더 유연한 페이지 이름을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페이지 이름의 별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6 matches
연상, 동갑내기, 연하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가 인터넷 투표로 결정되었다. 그래서 여주인공 세명이 모두,한국 남자의 이상형인 '''긴 생머리 미녀'''가 되었다. 그나마 누님, 동갑내기, 동생으로 계열을 분리해서 차별성을 두었다.
하하하 어떠냐! 같이 가고 싶으면 밥을 사라! 아니, 빵을 사라! 그럼 특별히 동행을 허락해 주지! 미리 말해두지만 케� 전문점은 케�도 비싼 건 물론이지만 차와 그밖에 음료들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구. 승지가 음흉한 눈빛을 번쩍이며 령지의 대답을 기다렸고 시내 역시 그것 참 기발하구나..라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가슴 앞에 팔짱을 꼈다.
의외로 딱 부러진 대답. 승지와 시내가 의외라는 얼굴로 령지를 빤히 바라보았다. 뭐야, 외국이라고 해도 우리랑 별로 다를 것이 없잖아? 괜히 부러워했네...... 그때 티스푼을 입에 살짝 문 령지가 아쉬운 표정으로 대꾸했다.
완전히 소멸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원령은 오랫만이다! 승지의 전투감각이 불타올랐다. 령수반을 피할 정도의 반응 속도라면 상당히 강하다! 필시 영력이 강한 녀석!! 인간은 살아있을땐 별볼일 없지만 죽게되면 그 잠재된 영력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죽어서......! 죽은 후 살아서는 전혀 활용하지 못했던 능력을 써먹는 것이다!
"별로...... 아프지 않아서......"
안녕하세요 한정판 유저를 구입해 주신 여러분. 많은 버그에 의해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이 패치를 사용하시면 게임이 구동되는 동안 별다른 무리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으실 겁니다. 14일 완전판 패치가 일반판 정식 발매와 함께 여러분의 집으로 우송되오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정말 죄송합니다.
- 파초/INTP . . . . 6 matches
조용하고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가치보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한다. 일의 원리와 인과관계에 관심이 많으며 실체보다는 실체가 안고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많다.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관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파티 혹은 잡담에는 흥미가 별로 없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그들은 보통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나누는 소수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 때로 어떤 아이디어에 몰입하여 주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일을 모를때가 많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INTP로서 인정, 그래서 전 혼자 하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조직사회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죠. ^^ --[윤구현]
[혈액형과성격], [바넘효과]를 보세요. 혈액형과 성격은 별 관련이 없다는 게 과학적인 판단입니다. --[윤구현]
혈액형, 점성술, 탄생석.. 잡다구리한 수많은 점괘들은 선천적 성격에 별 영향이 없지만 후천적으로 분명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분명 "B형"이라는 자기분류는 순방향적 또는 역방향적으로 사람들을 일정한 성격에 몰아부치곤 하지요. --[saintwar]
- Starhost . . . . 5 matches
[[Date(2010-06-08T15:21:37)]] : 아직까지는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자유게시판이나 사이트 홍보란에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없으면 블로그에 관련 리뷰를 올릴 생각이다.
[[Date(2010-07-17T12:43:24)]] : 여전히 조용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블로그나 위키에 자주접속하는 건 아니지만, 95일 동안 접속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 그리고 siteworx라는 제어판이 주는 이점이 상당하다. 예전에는 ssh나 FTP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제어판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남은 270일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3년어치를 연장할 것이다.
[[Date(2012-07-30T01:54:29)]] : 서비스에 별다른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다. 요즘은 [[위키]], [[블로그]]에 통 신경을 못쓰고 있어서 그런가?
* --siteworx라는 제어판과 [suPHP]를 이용하는 호스팅 업체에서는 모니위키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는다. [wiki:모니위키/업그레이드#s-1.2 "업그레이드"] 페이지를 참고해서 조치를 취해줘야 한다.-- [[모니위키/1.1.5]]부터는 별다른 설정 없이도 잘 작동한다.
--[Python] 2.1.x가 설치되어 있으며,T2B는 문제없이 작동한다. 다만 매일 트위터 로그를 블로그로 옮기려면 Crontab을 사용해야 한다. 스타호스트의 siteworx 제어판에 기본적으로 Crontab action을 지원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활성되어 있다. 정 필요하다면 호스팅 관리자분께 원하는 기능을 말하고 Conttab을 활성화 시켜줄 것을 요청하자.-- [[Twitter]] API 설정 변경으로 [[twitter2blog]]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 Crontab action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 끌량 . . . . 5 matches
원래 [[Palm]] os 기반 [[PDA]]인 Sony CLIE 사용자 모임이었지만, CLIE 단종 이후 다양한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웹 서비스 등의 IT 전문 커뮤니티로 개편되었다. 성인 유저층이 두텁고, 그 중에서도 전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비중이 높기에 사용기/강좌 게시판에는 수준 높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그리고 아무거나/전자기기 질문 게시판에서의 별의별 질문 글에 답변도 잘 달리기에, 네이버 지식인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커뮤니티에 다양한 나이대, 성별, 계층의 유입에 따라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 게시판별 특징 ==
* 새로운 소식 :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게시판. 주로 인터넷 기사를 소개하는데, 영어 기사글을 유저가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유저 중에서는 "최완기"님이 유명하지만, 15년에 ITCle이라는 별도 사이트로 독립했다.] 글의 내용/성향에 따라 댓글 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였으나, 댓글 개당 50포인트가 소모되는 정책 이후로 다소 조용해졌다. 대신 댓글을 달면서 -50이라는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5 matches
[[HTML(<ul>)]]가정과 개인적 경험, 직관 등에 기반한 가설입니다. 측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시스템 내에 자율적 참여 개체가 상호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런 예가 될 수 있는 것으로 OS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자동성의 측정은 사용자가 한 두 번의 단순한 동작으로(혹은 명시적 동작 없이) OS의 디자이너가 의도했던 기능(1차적으로 이런 기능이 사용자에게 명확하게obviously 노출되어야 함, 반면 사용자의 명시적 지시없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기능은 노출되지 -- 사용자의 주의를 절대 끌지 않음 -- 않고 내부적으로 실행됨)을 사용하는 경우의 수로 대신 할 수 있고, 유연성의 측정은 orthogonality라고도 하는 것, 즉 단순한 기능들을 별 제약없이 서로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발해 낼 수 있는 정도로 측정할 수 있겠지요.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참 그리고 또하나. 저는 일단 네 가지 유형들의 성격과 특성이 궁금해서 2 X 2 typology를 만들어본건데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우산]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참고할만한 서적은 아쉽게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동성과 유연성을 대비한 건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컴퓨터 언어 분야에서 언어의 직교성에 대한 논문들이나 시스템 공학 쪽에서 좀 관련있는 내용을 있을런지 잘 모르겠군요. --[김창준]
- 잡담/2014 . . . . 5 matches
Anha:"무한도전 특별기획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4:05:32)]]
1. 게임이 별로 없음 → 스팀박스가 활성화되면 좀 나아질지도?
작년 얘기인데..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을 것 같다. 도서정가제와 더불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1. 최대 XX만 원 보상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사용자는 손해액의 30%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즉, 기기 출고가가 90만원 이라면, 사용자는 27만원을 토해내야 한다. 부담금이 약정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다면 폰을 새로 구입하는 것이 이득이다.
유튜브에 널리 퍼진 "[http://www.youtube.com/watch?v=moSFlvxnbgk 그 장면]"을 계속 돌려보고 있으면 기분이 참 삼삼하다. [애니메이션]이라 미성년자들의 소음이 걱정되지만, 인터넷을 보니 신경꺼도 될 것 같다. 워낙 연출이 뛰어나 넋을 잃고 보는 데다가, 자막판에는 저연령층이 별로 없다나? -- [파초] [[DateTime(2014-01-25T13:55:48)]]
- 짜짜로니의 비밀 . . . . 5 matches
솔직하게 하는 말인데, 세상 뭐 별거 있냐 만사 귀찮아질 땐 짜파게티도 자주 해먹곤 하죠."
조리법이란 별게 아닌 것 같아도 라면의 개발자들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600ml라고는 말하지만 사실 눈금달린 계량컵 가진 사람은 별로 없어요.
컵으로 물의 양을 재고, 면을 끓이는 과정에서는 장씨라고 해서 특별히 다를 것은 없었다.
“어여 식기 전에 먹어봐요. 내 저 학생하고 기자양반이라니까 특별히 만들어 본거여.
- Animation . . . . 4 matches
1. Namu:"베터맨" (1999): Namu:"용자왕 가오가이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 1. 가오가이거 파이널에서 베터맨 라미아가 대놓고 등장한다.]하고 있는 '''호러''' 애니메이션. 인지도가 낮지만, 별개의 작품으로서 완성도는 높은 편.
1. '''Anha:"tiger & bunny"''' (2011) {{|특수능력을 가진 히어로들이 기업의 후원을 받아 악당을 물리치고, 기업은 히어로를 통해 자기 PR을 한다는 설정의 능력자물. 오프닝에서 대놓고 반다이, 펩시 등의 실제 기업명을 보여주고 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의외의 재미에 놀란 작품. |}}
1. Namu:"미확인으로 진행형": 내용은 별거 없는데, 보다보면 계속 빠져든다. OP/ED의 중독성도 무시할 수 없다.
1. Namu:"유녀전기": 환생 + 착각 + 밀리터리. 원작 소설 삽화 / [[만화]] / [[애니메이션]] 사이의 캐릭터 디자인이 천차만별. 1기 초반의 충격적인 전개가 나름 만족스러웠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평이함을 느끼고 있다.
- Game . . . . 4 matches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25/read?articleId=20006699&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422&platformId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Namu:"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한글):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비쥬얼과 무쌍류 특유의 잡졸들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액션이 일품이다.
* Namu:"레이맨 레전드" (영어): 몇몇 동작이 개선되었으며, 오리진 스테이지를 별개로 즐길 수 있음.
* 별의 카비 3, 디럭스
- GuestBook/2013 . . . . 4 matches
{{{#!blog 사해문서 2013-10-11T03:27:25 문단별 편집 기능은 어떻게 켜나요?
파초님 위키는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는 걸 보니 제 위키에 무슨 문제가 있나 봅니다. 아이고.
초성별 목록도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걸 보면 TitleIndex 관련 캐쉬 데이터가 원인이었던 게 맞나 봅니다. wkpark님도 캐쉬 관련 버그를 의심하시네요. -- 산소 [[DateTime(2013-08-08T08:43:16)]]
이게 아니면 {{{$lang='ko_KR'\}}}로 되어야 합니다. {{{ko_KR.UTF-8\}}} 이라고 쓰면 안됩니다. (wiki.php의 set_locale() 함수를 참조하세요. 이 함수에서 로케일을 자동으로 판별합니다.)
- HelpOnMacros . . . . 4 matches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대한 별명을 지원합니다. {{{[[각주]]}}}라는 식으로 써서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TitleSearch]]}}} || 페이지 제목/별명 찾기 [* 모니위키 1.1.5부터 페이지 별명도 찾아줍니다] || FindPage ||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4 matches
지구연합대학 수석 졸업 후 NERGAL에 스카웃 되어 나데시코의 함장이 됩니다. 태어난 곳은 화성이지만, 지구에서 자랐으며, 모친과는 사별하여 현재는 부친이 유일한 가족. 아키토를 좋아하고 있으며, 특유의 백치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전쟁 후 사고로 행방불명 되어 있습니다.
29세의 전직 정비사로 나데시코의 치프 메카닉 담당. 별명은 우리피. 취미는 프라모델링 및 개조하기.
별명은 색남(色男). 별명 답게 유리카를 비롯해서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집적 대지만 정작 연인은 없는 듯. 하지만 파일럿으로써 상당한 실력자. 과거에 죽은 형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 대전 . . . . 4 matches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http://star.metro.daejeon.kr/ 대전시민천문대]: 토요 별 음악회, 금요 별 음악회 & 시낭송회, 아스트로 갤러리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4 matches
1. 호스팅 서버간 이전인 경우, RCS user name이 불일치할 수 있다. 이 경우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RCS 파일 내부 데이터를 일일이 수정해야 한다.
* [["/매크로 한글 별명"]]
파일명의 캐릭터셋은 별도로 변경해야 합니다. 파일명과 내용 둘다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도 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확장자가 없는 파일도 됩니다. 제가 예전에 그렇게 데이터 이전했거든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2:27:05)]]
상기의 요청과는 별개로 ncity 모니위키 설치에 대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설치 이후 $lang 설정을 이렇게 저렇게 만져봐도 메뉴가 한글로 뜨질 않아 한참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찾다가, 찾다가 보니 http://moniwiki.kldp.net/wiki.php/MoniWikiOnFreeBSD 이런 글이 또 보이더라구요.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4 matches
### 1. 위키 분양이 완료되면, 환경설정 페이지에서 가입 후 사용하세요. 위키 마스터 패스워드와 회원가입은 별개입니다.
1. Advanced: 페이지별, 아이디별 상세 권한 설정이 가능. 번거롭고, 설정이 다소 까다로움. -- 파초 [[Date(2014-12-17T02:40:48)]]
{{{{color:red}주소에 소문자, 대문자 같이 사용하신 분들은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신청하신 그대로만 접속 가능합니다. ex) /MoniWiKi → /moniwiki와 별개 주소임}}} -- [파초] [[DateTime(2013-04-15T13:20:16)]]
- Chromebook . . . . 3 matches
||별도 유선랜 port 없이 Wi-Fi로만 연결. Google:"usb 유선랜 어댑터"가 있다면, 유선랜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크롬 내장. [위키], [블로그] 등은 별다른 불편없이 이용 가능. 탭 / 확장기능 개수에 따라 성능에 영향을 주니, 필요없는 건 제외하자.
||동영상 관련 앱. 별도 서버가 필요한 듯
- GTD/구현(디지털) . . . . 3 matches
|| Wunderlist || iOS, Mac, android, Web, Windows 지원 ||GTD의 최소 기능만을 갖춘 할일 관리 도구. 덕분에 GTD를 모르는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모든 플랫폼이 무료이며, 별다른 기능 제한은 없다. ||
|| [http://hitask.com/ HiTask] ||한국인이 선호할만큼 깔끔한 예쁜 디자인의 GTD 서비스. GTD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며, 일정관리와 Time Tracking, 보고서 기능도 포함되어 있기에 플래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의 화면은 좌로부터 달력[* 월별 달력을 클릭하면, 하단에 24시간 동안 할일목록을 볼 수 있다.], GTD 목록(개인 뷰/일간 뷰/프로젝트 뷰/색깔 뷰[* 중요한 일정은 별표를 해놓을 있는 것과 동시에 색을 지정해서 분류할 수도 있다.], 팀 목록[* 이메일로 초대하거나, 사용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 사용자는 프로젝트를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웹 이외에도 [http://itunes.apple.com/app/hitask-online-task-management/id357815569 아이폰 어플], [http://hitask.com/widgets/vista/hitask.gadget Windows 위젯], [http://hitask.com/widgets/osx/hitask_widget.zip MacOS 위젯], [http://fusion.google.com/add?source=atgs&moduleurl=http%3A//hitask.com/igoogle/xml iGoogle 위젯], [http://m.hitask.com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 ||
- HTC 레전드 . . . . 3 matches
* 통화를 할 때 귀가 레전드의 윗 부분에 닿게 되는 데, 조금 아플 때가 있다. 액정보호지를 붙였기에 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지도 모른다. 별도의 수화기 악세사리를 사용하거나, 케이스를 씌워놓으면 좀 낫다.
* CM 7.0.2 사용 소감 : SenseUI를 사용할 수 있는 롬이 있지만, 그건 wifi가 안된다. 그렇기에 현재로서 가장 안정적이고 기능이 많다고 알려진 CM7 롬을 선택했다. 빠른 속도 하나는 정말 맘에 든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해도 홈 스크린에서 약간의 버벅임이 느껴진다. 안드로이드의 문제? 아니면 기기 스펙이 뒤쳐지기에 발생하는 문제? 그리고 루팅을 하고 난 뒤에 [[Windows7]]에서 USB가 드라이브가 잡히지 않는다. 별도의 메모리 리더기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옮겨야 할 것 같다.
*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693367&page=11 1800Mha 배터리??] : 배터리 시간이 길어졌다 vs 1300Mha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Did you properly format the battery and clear the batt stats?"라는 얘기가 있지만, 이건 순정 사용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루팅을 하면 사용시간이 늘어나는건가?
- HelpOnActions . . . . 3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다음의 액션 목록은 기본적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특별히 노출되지는 않지만 '''내부적'''으로 상단/하단의 메뉴에서 사용되는 거의 기본적인 액션 목록입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3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 HelpOnLinking . . . . 3 matches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특별히 이 경우 {{{[wiki:FrontPage 대문]}}}은 {{{[:FrontPage 대문]}}}과 똑같습니다. (모니위키 1.1.4 확장)
혹은 페이지별로 !WikiName식 링크 기능을 비활성화/활성화 하려면 `#camelcase` 혹은 `#camelcase 0` 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어줍니다. (ProcessingInstructions 참조)
- HelpOnPageCreation . . . . 3 matches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NW-S786 . . . . 3 matches
1. PodCast: 전용 프로그램(미디어 고) 혹은 직접 파일을 붙여넣기 해서 파일을 넣어두었다가 들을 수 있다. 음악과 폴더가 분리되어 있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은 없다.
1. 메모리 용량: 용량 확장이 안되고, 용량별로 가격차이가 심하다. 애플이 이런 걸 벤치마킹했을 것이다.[* 14년도에 A 시리즈부터는 micro SD 확장이 가능하다. 중저가 모델만 메모리 확장이 안되는 셈.]
1. 즐겨듣는 음악 선곡 기능: 재생되고 있는 곡을 선택해서 별도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으나, 귀찮다(...) 아이튠즈처럼 플레이 빈도수가 높은 음악을 자동으로 정렬하는 기능 추가가 절실하다.
- New iPad . . . . 3 matches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시야각에 따라 그라데이션이 살짝 보이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거슬리지 않는다. 별도의 교환 없이 사용하기로 결정.
* DisplayLink : PC 화면을 아이패드로 출력할 수 있다. 해상도는 1024 x 768로 고정되어 있으며, Wifi로 연결된다. 출력 이외에 별다른 기능이 없지만, 덕분에 딜레이가 가장 적다.
* iPlan : 보기에는 참 이쁘다. 기능인 좀 별로지만.
- Nokia X6 . . . . 3 matches
N5800이 "Xpress Music"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듯, X6은 "Comes With Music"이라는 별칭과 함께 출시되었다.
'Comes With Music'이 별칭인 만큼 노래 재생에 특히나 중점을 두어, 상당한 음질의 스테레오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Ricoh GR . . . . 3 matches
1. 추가 렌즈: 매크로, 광각 렌즈 별매
||AA 배터리 4개 (별매)
* Google:"Sony RX100" : 50~60만원. 기본성능부터 동영상까지 출중. 똑딱이 가성비왕. 대신 센서가 작고, 그립감이 별로다.
- SPARQ GTX55-i52410 . . . . 3 matches
1. 안정성 높은 부품 사용 : 사실 배터리나 전원 어댑터에 신경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렇기에 제조사는 묻지마 부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성컴퓨터는 그런 예상을 깨고 질 좋은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1. 멀티부스트 나사 4개 미제공 : SSD를 설치할 경우에는 기존 HDD를 빼서 멀티부스트에 장착해야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에서는 별도의 나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나사를 받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받지 못했다.]
...하지만 가끔 등장하는 고정창에 글씨가 커서 잘리는 모습을 보면 참 답답하다. 고해상도를 쓰려면 별 수 없나.
- UploadFileMacro . . . . 3 matches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한다.
이 값을 1로 설정하였을 경우, 업로드 할 때의 정보를 이용해서 파일 타입을 판별합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 ViPER4Android . . . . 3 matches
기본 설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기능 중에서 Convolver를 이용하면 음색 자체를 완전히 확 바꿔버릴 수 있다. Convolver 기능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IRS 음장 파일이 필요하다. 기기별 (ex: Sony ClearBass) / 리시버별 (ex: [[젠하이져]] IE80) / 성향별 (ex: Normal, Bass, Surround 등)의 IRS 음장이 있으니 이것저것 테스트해보자.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3 matches
* 이메일 : 지메일 접속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익뮤 5800전용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하단이 짤리긴 하지만, 이메일 내용 확인하는 데에는 별지장이 없다.--|}}
{{|'''[[Date(2010-09-12T12:31:17)]]''' : 해외 포럼에서 Nokia C6 기반의 펌웨어에 [[익뮤]] 펌워어를 조합해서 만든 커펌이 공개되었다. [[익뮤]]에 적용해보니 기존의 V10, V20 펌웨어보다 엄청 빠르다! 단, 한글 폰트와 한글 입력기를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영 껄쩍지근하다. 뭐, 그것도 익숙해지면 쓸만하다. 조만간 더 향상된 C6 기반의 커펌이 공개되면 다시 갈아타리라.|}}
{{|'''[[Date(2011-04-12T01:45:57)]]''' : [http://memorecycle.com/2867278 스맛폰 배터리도 사용하기 나름]. 익뮤는 정말 대단한 스맛폰이다. 심비안 전용 app만 많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별 수 없는 문제고. 익뮤야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3 matches
얼핏생각하면, 움직임이 많고 소리를 내는 등 눈에 띄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가 외향적인 아이이고 가만히 앉은 채 별 반응이 없는 아이가 내향적인 아이일 것 같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반응이 강한 쪽이 내향적안 아이로, 반응이 약한 쪽이 외향적인 아이로 자라난 것이다.
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 혹은 낯선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다. '''내향적인 사람은 새롭고 낯선 것을 대하면 예민해지고 신경에 거슬린다고 느끼기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낯선 환경에도 전혀 신경이 거슬리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는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 반응성의 아이가 낯선 것에 신경이 거슬린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극을 잘 받는 편도체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편도체가 자극을 잘 받을수록, 낯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성대가 긴장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는 등 몸에서 거부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기질은 심지어 태어나기 전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매우 활발한 심장활동을 보이는 태아가 고 반응의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케이건 교수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성격이란 어린시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이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인종이 결정되고 성별이 결정되고 혈액형이 결정되었듯 성격이 결정된 것이다. 내향적으로 태어났다면 외향적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될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노력한다면 외향적으로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외향적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찰흙인형이 아니었고, 성격이란 노력의 영역이 아니었다.
- 리그베다 위키 . . . . 3 matches
이 기묘한 중독성은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hseui.tistory.com/276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위키, 엔하위키] 항목 참고]
2015.07 현재 페이지 접속 및 편집이 가능하다. 이미 주요 사관[* 각종 사건사고, 정보들이 신속하게 기록하는 편집자들을 보고 "사관"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들이 나무 위키, 리브레 위키로 옮겨갔기에, 뭔가 텅빈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용자 급감 > 활동 급감 > 운영자들을 괴롭혔던 문제 급감일테니, 되려 좋아하려...나?
* [http://mirror.enha.kr/wiki/FrontPage 엔하위키 미러] : 엔하위키가 먹통이 되거나, 느릴때 이용하면 좋은 곳. 엔하위키와는 별개의 사이트이다. 모바일 엔하위키 미러도 있다.
- 리디북스 . . . . 3 matches
> 20년 1월 1일부로 할인혜택이 절반수준으로 축소되면서, 연쇄할인마 별명은 옛말이 되었다. 아래 내용은 아직 수정 전이므로 주의할 것.
* 십오야 이벤트: 매월 14일 오후 6시에 십오야 '''포인트 상품권'''[* 보너스 포인트와 별도로 적용 가능]을 배포한다. 최대 할인율은 25%. 상품권 구성은 10,000원x2/5,000원x2/2,000원x2/1,250원x2/1,000원x2/750원x2/500원x2/250원x2 이다.
* 자동충전고객 전용 특별 상품권: 매월 1만원 이상 자동충전을 하는 고객에 한하여, 매주 월요일에 상품권을 제공한다.
- 멕시코 . . . . 3 matches
* 멕시코 화폐인 멕시코 페소 (MXN)은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다. 환전을 하고 싶다면 한국 외환은행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자.(나중에 공항에서 지급받을 수 있음). 참고로 멕시코 CD기에서도 체크카드 현금을 뽑아쓸 수 있다. (수수료는 1회당 30~40페소 - 약 2~3천원 수준)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3 matches
$use_alias=1; # 페이지 별명 기능 설정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use_namespace=1; #dokuwiki식 네임스페이스 사용. 네임스페이스로 지정한 텍스트 파일은 별개의 폴더에 저장된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3 matches
1. (./) [["/매크로 한글 별명"]] 설정
1. (./) [["/매크로 한글 별명"]] 작동 확인 및 예시 페이지 작성
1. config.php 일부 한글화, 목적별 분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설정 삭제[* 삭제된 설정들은 config.default.php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모니위키/설정 . . . . 3 matches
==== 페이지 별명(alias) 기능 (v.1.1.6 이상) ====
==== 매크로 별명 (v1.1.6 이후) ====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3 matches
* 2010.10 : [모니위키/1.1.5]에서 페이지 별명이란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이용하면 다국어 위키를 흉내낼 수 있다. (MoniWiki:MultilingualWiki)
1. [[엔하위키]] 처럼 모든 페이지 제목을 한글로 작성한다. 단, 한글 표기법을 준수해야 한다. 영문 제목이 있을 때는 페이지 별명 기능을 이용한다.
MoniWiki:재미있는위키 항목에서 나온 것처럼, 참여가 많은 페이지에 특별한 표시를 하는 것과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여자에게 보상[* ex) 업적 시스템]을 주는 건 어떨까?
- 미국 . . . . 3 matches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딱히 특별한 인상이 남지 않은 공항. 비행기에서 내린 후, 짐을 찾을 때까지 주욱 장시간 걸어갔던 기억만 남아 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41310 미국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이용 팁]: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입하면 VIP 쿠폰북과 별도 쿠폰을 프린트할 수 있다. 출력이 어렵다면 스마트폰에 해당 app을 설치하고 내용을 보여주면 된다. 참고로 이름까지 다 확인하니 여러사람이 돌려 쓸 수 없다.
- 보조 배터리 . . . . 3 matches
무선랜, 외장하드 혹은 휴대용 난로와 결합한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개별적으로 분리된 제품이 낫다. 그리고 휴대용 난로는 전기 충전식보다는 오일을 넣어 쓰는게 더 따뜻하다.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 가성비가 뛰어나다 못해 다른 제품을 잡아먹는 수준. 오픈마켓에서 1+1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모서리가 다른 전자기기가 긁는 경우가 많아 별도 케이스를 꼭 갖춰야 한다.
[넥서스 5]의 케이스에 내장된 보조 배터리. 따로 빼내어 휴대할 수 있다. 1번 정도는 충번할 수 있어서, 짐이 적을 때 챙긴다. 배터리 케이스는 너무 두꺼우며, 한번 떨어뜨렸더니 하단부가 파손되었다. 보조배터리는 종종 사용했으나, 충전 효율이 별로라서 반년 뒤 폐기했다.
- 스티븐 잡스 . . . . 3 match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 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 잡담/2016 . . . . 3 matches
막상 뭐 별 거 있나
.,......확실히 스파이더5와 달리 정확한 흰색을 뽑아준다.(내 눈으로 보기에) 스파이더 프로그램이 별로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 NAS: 휴대용 외장HDD 혹은 별도 케이블로 노트북 HDD를 연결 → 외부 기기가 wifi 접속을 통해서 HDD 안의 데이터에 접근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2 matches
비율이 2번째로 높은 별점 3점의 내용을 일부 소개해보면...[* 구글 번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부 내용에 의역/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 AliasPageNames . . . . 2 matches
# config.php 파일에 다음과 같은 설정을 넣어주시면 별명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Amazon . . . . 2 matches
한국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물건 좋아요. 배송 빨라요."와 같은 천편 일률적인 구매 후기가 눈에 띄지만, 아마존 구매자 리뷰는 다르다. 별점과 상세 리뷰글이 물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보조 배터리]] 같은 제품에는 '실제 출력 전류', '사용 시간', '충전 시간' 등 상세 리뷰가 등록된다.
*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전부 다 저렴한 것은 아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골드박스 등의 특별 할인 기간을 잘 노리면 좋은 물건을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배송비가 추가되면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유독 비싸게 팔거나, 구할 수 없는 물건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DeepFreeze . . . . 2 matches
Google:"하드디스크 보안관" 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지정한 드라이브에서 별의별 짓[* 레지스트리 수정, 파일 삭제,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 등등]을 해도, 재부팅하면 감쪽같이 원상복귀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용 [[PC]]나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4097&board=0&category=115&subcategory=&page=21&best=&searchmode=title&search=&orderby=&token= 명절 날 조카들의 마수]에서 PC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DynamicMacro . . . . 2 matches
상당수의 매크로는 StaticMacro 즉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매크로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매크로도 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DynamicMacro라고 한다. 보통 가변적인 내용은 action에서, 변동이 없는 내용은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식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SmartCaching을 할때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하기는 어렵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이를 고려하면 StaticMacro에 대해서 특별히 가장 간단한 처리를 통해 성능 향상을 꽤할 수 있게 된다.
- EasyBlue . . . . 2 matches
스마트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iOS는 키보드 입력만 가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가상 키보드가 불편해서 별도의 키보드를 구입할까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게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이지블루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다. [[아이패드]]는 단지 뷰어, 게임기로 사용할 뿐. 역시 별도의 키보드 악세서리가 있는 편이 낫다. 저가형 키보드 나오면 지를까.
- FootNoteMacro . . . . 2 matches
1. 각주를 *이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 별표 문자)]]}}}
1. 각주를 *이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 별표 문자)]]
- FortuneCookies . . . . 2 matches
* [[BR]]성공으로 가는 확실한 길 : 기분과 상관없이 행동한다. → 기분이 엿 같아도 프로젝트를 끝낸다 / 초조하거나 겁이 나더라도 데이트 신청을 한다 / 집중이 잘 안 되더라도 공부를 한다. [[BR]][[BR]]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일을 했다고 해서 돈을 적게 주는 회사는 없다. 그러나 행복해 미칠 것 같아도 일을 하지 않으면 월급은 없다.[[BR]][[BR]]'''중요한 것은 기분이 아니라 행동'''이다.
* [[BR]]언제나 마감 시간을 요구하라. 마감 시간은 관계 없고 특별하지 않은 일들을 쳐낼 수 있게 해준다. 완벽하게 해내려고 노력하는 일을 막아주기 때문에 완벽한 대신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색다른 결과물을 내는게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낫다.
- Frozen . . . . 2 matches
http://movies.disney.com/frozen (기기별 배경화면 다운로드 가능)
* 버전별
- GTD/강좌 . . . . 2 matches
모든 업무를 이메일로 시작하는 회사원들에게 별도의 GTD app은 굉장히 번거롭다. 이메일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옮겨 넣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웃룩에 in-app 형태로 작동하는 것도 있으나,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 [http://maggot.prhouse.net/2144 GTD & ZTD : 성공하는 사람의 스마트폰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GTD/구현방식 . . . . 2 matches
[GTD]라는 게 복잡해 보여도... 사실 별 거 없다. GTD 로직에서 소개하는 것만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습관만 붙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GTD를 활용할 수 있다. 물론 GTD에 특화된 도구를 쓰면 더 좋겠지만, 단순히 메모장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를 실천할 수 있다.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 HelpOnEditing . . . . 2 matches
* HelpOnHeadlines - 단락별 제목 쓰기
모니위키는 다음의 특별 기능을 제공하며 참고적으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2 matches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alias}}} ''alias1,alias2'' : 페이지의 별명을 설정한다. (모니위키 '''1.1.5''' 부터)
- HelpOnProcessors . . . . 2 matches
프로세서 혹은 프로세서 플러그인은 모니위키의 고급기능중의 하나로서, 중괄호 {{{{{{ }}} }}}로 감싼 코드 블럭 영역에 대해서 특별 처리를 해줍니다.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HelpOnTables . . . . 2 matches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좀 더 분명한 설명을 위해서: "공백"은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즉,
- HelpOnUpdating . . . . 2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 LostPlanet . . . . 2 matches
* 아크리드 : 지구를 떠난 인류가 찾아낸 행성에 있던 괴생명체.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며, 주황색으로 빛나는 부분이 약점이다.
미션에서 등장하는 맵을 이용해서 최대 16명의 사람과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단, 레이더에서 아군과 적군을 구별할 수 없다. 위장 수류탄을 사용한 경우 더 헷갈린다!
- MDR-1ABT . . . . 2 matches
귀에 닿는 패드의 부들부들, 푹신푹신한 마감처리가 마음에 든다. 착용하면 머리, 귀 주변을 적당한 힘으로 조여준다. 초반에는 별 불편함을 느낄 수 없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수리 혹은 귀 윗부분을 압박한다. 그리고 귀 주위를 넓은 면적으로 감싸고 있어서, 사용자/환경에 따라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귀 근처의 땀이나 개기름이 패드에 묻으면 청소하기도 참 애매하다. 패드가 얇고 부드러워서 막 다룰 수 없다.
* [[아이패드]]3 (구뉴패드): 일반 블루투스보다 음질이 좋은 AAC 코덱으로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감상해보니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진다. 뭐가 문제일까? 듣기로는 AAC를 이용하려면 별도 설정이 필요하다던데...귀찮아서 패스.
- MX660 . . . . 2 matches
* 이어폰 유닛 : 은색으로 도색되었고, 잘 빠진 조형으로 한층 세련되어 보인다. 몸을 움직이면 귀에서 쉽게 빠져 버리는[* 이어솜을 끼워놓으면 좀 낫지만, 답답한 느낌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MX400, MX500과 달리 !MX660은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정도로는 이탈하지 않는다.[* 조깅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할때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귓속을 압박하지 않고 적당히 걸쳐 있는 느낌이라 답답하지 않아 좋다. 좌우 유닛의 모습이 다르기에 오른쪽/왼쪽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http://egutzgut.tistory.com/11 MX760, MX660 병행수입품(짝퉁)과 정품 구별하기!]
- Nexus 5 . . . . 2 matches
기본적으로 KT, SK Tele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 회선을 이용하는 CJ헬로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KT 멤버쉽, 별사탕 등의 혜택은 받을 수 없지만, 대신 CJ 멤버쉽 혜택과 보다 싼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A: 용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별도의 휴대용 배터리 또는 배터리 케이스를 구입하면 간접적으로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참고: [wiki:Nexus%205/Accessary#s-3 배터리 케이스])
- Nexus 5/Accessary . . . . 2 matches
현재 넥서스 5 전용으로 4가지 제품이 출시되었다. 그 중에서 Zerolemon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 대신 두껍고 무거운건 별 도리가 없다.]
||배터리에 USB port가 있어 케이스와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 Nexus 5/CustomRom . . . . 2 matches
일반적으로 커롬에는 저작권 문제로 구글 app이 빠져 있어서, 각 커롬과 호환되는 Gapps[* Google Apps]를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해야 한다.
* 커롬별 기능 정리(한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u5zP07mlf0_dDh3aE54N3FEcjZrS1M4YzZkZkw0VXc&usp=sharing
- Nexus 5X . . . . 2 matches
전작([[Nexus 5]])보다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2년이라는 간격을 생각해보면 그 발전 폭이 초라하기에 "옆그레이드"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USD 환율 상승으로 가성비도 그리 좋지 않다. (16년 1월, 16GB 약 50만원)
[[넥서스 6P]]와의 차별점 및 성능 문제 때문에 봉인된 기능이 있다.
- OneNote . . . . 2 matches
* 회사에서 공유하는 문서의 대부분은 XLS, PPT, DOC라서, 원노트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파일로 문서를 공유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굳이 원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OneNote-Calender OneNote Calendar] : 원노트에 기록된 내용을 월/주/일별로 확인할 수 있다.
- PS Vita . . . . 2 matches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Namu:"레이맨 레전드" (영어): 몇몇 동작이 개선되었으며, 오리진 스테이지를 별개로 즐길 수 있음.
- Palm . . . . 2 matches
클량이나 [KPUG]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고 좋아하지만, 미국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Palm] [PD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만 출시된다면 2년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지르고 싶지만, 아이폰 하나 출시되는데 별의별 난리를 치루는 나라에서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 ScrewTurnWiki . . . . 2 matches
스크류턴 위키는 --[[WikiMatrix]]에서도 열람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위키지만,-- 위키 첫 경험자들에게 추천할만한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ASP.NET] 기반이며, GPLv2 라이센스에 따라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 깔끔한 인터페이스 || ASP.NET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하늘의 별따기 ||
- Ubuntu . . . . 2 matches
Windows 유저 편의성의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우분투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교육용이나 작업용으로도 쓸만하다. 배포판에 따라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씽씽 돌릴 수 있기에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협업을 할 경우, 파트너의 Windows pc에서 잘 열리던 오피스 파일이 내 PC에서는 양식이 깨진채 열리는 경우가 많기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단 한국이라는 곳이 워낙 좁아서 다수가 지향하는 걸 사용하지 않으면 고달프다.
- Windows7 . . . . 2 matches
*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게임 제작사의 빠른 대처로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실행에 별 문제가 없다.
A3. Windows7에서는 트레이 상주 프로그램마다 아이콘 보이기 설정을 개별적으로 할 수 있다.
- WishList . . . . 2 matches
1. --Loawa 17.8-- : 주문완료. 저렴하고, 화질 좋은 수동렌즈. 올림푸스 17.8, 파나소닉 15.7 등은 중고매물이 별로 없으며 Laowa 17.8보다 비싸다.
센서 바로 앞 마운트에 부착하는 필터. 렌즈구경별로 필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최대 단점은 바디가 바뀌면 사용할 수 없다는 거
- mp3p . . . . 2 matches
최근에 개발된 [[스마트폰]]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용량이 부족하다면 t-flash를 추가 구매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만이다. 별도의 [[음악]] 재생 전용 기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 좋다. 단, 아무래도 음악 전용 기기보다는 음질이 떨어지며, 배터리가 광속으로 닳아버린다.
* 소니 : 제품군을 3가지로 나눠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고급형인 A 시리즈는 애플 뺨치게 비싸고, 배터리 성능도 별로다. 중가형은 S시리즈는 가격이 적당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 보급형인 E시리즈는 S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지만,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떨이지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빠져있다. 소니 특유의 음색을 좋아하거나, 소음을 98% 차단한다는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구입한다.
- z22 . . . . 2 matches
1. 잔상많고, 직사광에서 거울로 기능 전환이 되는 CSTN 액정을 사용해서 야외에서 사용하기는 힘들다. 또한 픽셀 사이 사이의 경계, 즉 픽셀 피치가 눈에 확 띄어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흑백의 깔끔한 액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다시 디오펜 4.0+를 설치했다. 평가판의 사용기한이 너무 짧아 다른 사용자에게 명의 이전[[footnote(디오펜은 딱 1번 명의이전 신청을 하면, 신청한 hotsync id에 맞는 serial number를 변경해준다. 대개 사용하지 않는 디오펜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때 많이 사용한다. )]]받으려 했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에 망설였다. but~ 클량 자료실에 있던 디오펜 4.0+ 조디악 번들을 받아서 해결했다. 조디악과 z22는 둘다 os5의 같은 버전이라 별다른 충돌없이 잘 돌아간다. 0_0;;;
- 고인돌2 . . . . 2 matches
*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 이외에 여기저기 숨겨진 음식을 100% 모으는 것이 Anha:"고인돌"2의 또 다른 --스트레스--묘미이다. 정말 별의별 곳에 다 숨겨져 있으니 여기저기 건드려보는 것이 좋다.
- 노이즈 캔슬링 . . . . 2 matches
노이즈 캔슬링 기기를 별도로 구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폐가 잘되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자. 자신의 귀에 잘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 Google:"BOSE QC20", "BOSE QC30": 크기가 작으나, 별도의 배터리 박스 (일명 '껌통')이 덜렁거리는 게 거추장스럽다.
- 니스툴 의자 . . . . 2 matches
구성품을 확인하고 바로 조립을 시작했다. 성인 남자라면 혼자 조립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옆에서 엉덩이/무릎 받이를 들고있는 게 편하다. 여자 혼자서 조립하는 건 힘들 것 같다. 엉덩이 받이는 구멍이 A,B 2개가 , 무릎 받이는 구멍이 a,b,c 3개가 있다. 조립 설명서에 나와있는 '체형별 조립방법'을 참고해서 나사를 조이면 된다. [[파초]]처럼 키가 180이상이라면 고무 스페이서를 무릎 받이와 골격 사이가 아닌, 반대편에 달자.
1~2시간 앉아있는 걸로는 무릎에 별다른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엉덩이가 비스듬하게 걸쳐있으며, 체중의 일부가 무릎으로 쏠리다 보니 바지가 사타구니를 압박한다;;
- 달 . . . . 2 matches
1. 렌즈 화각별 달 사진
1. 시간별 설정
- 담낭염 . . . . 2 matches
수술 시작. 신기한 수술 도구들이 보인다. 뭔가 들이마시게 하더라. 여러번 크게 들이마셨다. 딱히 특별한 건 느껴지지 않았다. 인터넷에 널린 후기들처럼 마취하기 전에 숫자 세는 건 없었...
1년정도 지나니 소화력도 왠만큼 회복되었다. 지금은 별 불편없이 살아가고 있다.
- 모니위키/QnA . . . . 2 matches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AcceptPathInfo 부분은 개별적으로 설정이 가능하신데요~
{{| Siteworx 제어판 > 호스팅 관리 > Htaccess > 개별 디렉토리 옵션 > /wiki 폴더 추가 > check 후 Enable|}}
- 모니위키/장단점 . . . . 2 matches
=== 각 페이지별 토론 기능이 없다. ===
각 페이지 내용 수정을 위한 토론 기능 or 장소가 없다. 그 페이지에서 갑론의박 하거나, 별개의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그렇기에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시계 . . . . 2 matches
선호하는 브랜드가 계층별로 정해져 있긴 하지만, 시계를 차는 사람에 따라 저가형 모델도 명품 시계 못지않은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Google:"손석희 카시오 시계" A168WA-1U (약 2만원)]
페블타임에 별도 손목줄을 연결해서 사용했으나, 시계 스프링이 부러져버렸다. 새로 교체한 것도 부러져버려...그냥 당순간은 페블se2를 사용하려고 한다. 얇고 가벼워서 평상복에 잘 어울린다.
- 어린 왕자 . . . . 2 matches
"흠! 그러면 별 문제 없겠군요..... 그렇다면 퇴근을.."
그 다음 별에서는 디버깅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 외장하드 . . . . 2 matches
'''[[Date(2009-11-22T06:07:07)]]'''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외부 저장장치로서의 속도나 용량은 만족스럽다. USB 대신 E-sata를 이용하면 PC 내부에 장착된 HDD과 동일한 속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비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는 sata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밑에 있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빠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Date(2010-07-14T08:18:16)]]''' 아직까지 외장하드는 별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다. 남은 공간도 아직 절반이나 남았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2 matches
표본 문구는 위키 안에 있는 FortuneCookies라는 페이지에 별표 * (양쪽에 한칸씩 띄울 것)를 달아서 입력하면 됩니다.
근데 제가 이 권한설정을 할 때에는 모니위키가 권한별 수정기능을 제공하지 않던 때인데... 가만보니 plugin/security/ 아래에 다양한 옵션들이 있는듯... community도 있고, wikimaster도 있고...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도 저 중에 제가 원했던 것이 있을듯! (아아 모니위키의 세계는 넓고고 깊구만요.)
- 위키위키 . . . . 2 matches
1. 동일 페이지 동시 편집 불가능 :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지만, 한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없다. 일부 위키는 내용 충돌을 감지하지만, 그냥 경고하는 정도. 내용을 날리지 않으려면 별도 에디터에서 편집 후 붙여넣기 하는 게 좋다.
사실 별로 발전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플러그인을 통해서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위키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 하나인 version control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이 아쉬운 점이더군요. version control이 지원되는 패치 버전을 찾았는데, 그것이 파이어폭스에서만 정상 작동하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용으로 자료 정리하는 정도로 사용한다면 만족스럽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칼킨 [[Date(2012-09-22T03:40:26)]]
- 이영도 . . . . 2 matches
* 별뜨기에 관하여
* 2012-10 Google:"이영도 전자책 출간"을 기념으로, 전권 구입 시 소설에 등장한 특별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중에는 OPG, 뮤러카인 사보네 등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잡담/2012 . . . . 2 matches
앞에서 지적한 문제들도 별로 심각할 게 못 된다. 그러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지적인 업무는 거의 없다.
사실 3. 별도의 인터뷰를 받지 않겠다고 미리 공지가 되어 있었다. -- [파초] [[DateTime(2012-01-24T02:18:53)]]
- 잡담/2015/02 . . . . 2 matches
이 짧은 문장에 참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절대 개콘에 나오는 유명 코미디언처럼 웃겨달라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과 마음이 잘 통하는, 일명 Code가 잘 맞는 남자를 원한다는 얘기. 그런 남자가 하는 제스쳐나 별것 아닌 말에도 여자는 빵빵 터진다.
인터넷 글을 보면 "예전부터 약쟁이였는데, 이번에 걸린거다" 등의 증거없는 비방글이 난무한다. 년도별로 몸상태와 회복능력이 뛰어나다는 기사글을 토대로 그런 추정글을 작성하는 것. --능력빨로 의심할거면 펠피쉬야말로 의심해야하는 거 아냐?--
- 지갑 . . . . 2 matches
[파초]는 얇은 지갑이 당장 필요해서 재고가 남아있던 소프트 블랙으로 구매했다. 단, 제조국이 중국인만큼 지갑의 마감이 많이 허술하다. 쓸만한 지갑이 10만원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별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소프트 제품은 가죽이 얇아서 1년을 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의외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죽 전용 왁스를 구입해서 관리해줘야 하나?
세상에서 제일 얇다고 광고하고 있는 지갑. 얇기는 얇지만 Dopp slim wallet처럼 앞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요즘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대로 의자에 앉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그게 익숙해지면 누가 지갑을 빼가도 모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 책/2014 . . . . 2 matches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376X&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851/80/cover/893783376x_2.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376X&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북폴리오</td></tr></tbody></table></div>)]]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불치병 환자판 Boys meets girl. 다만 일반적인 소설에 보이는 답답한 주인공은 없다. 4기 갑상선 암 환자인 "헤이즐"은 자기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내심 두려워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런 헤이즐을 매료시키는 골육종 환자 어거스트. 정말 스르르 잠드는 것처럼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얘기가 달콤하면서...애틋하다.
- 파초/INFP . . . . 2 matches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배우자로서는 언약한 것을 꼭 지킨다.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INFP들은 때로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부부생활과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매일 살아가는 결혼생활의 현실과의 차이를 어려워 하기도 한다. 이들은 때로 지나친 성취를 두려워하며, 당장의 가불은 후일의 희생으로 되갚아야 되는 것으로 두려워한다. 이들은 성공, 미, 건강, 재산, 지식을 지나치게 누리게 되면 언제인가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느낀다. 따라서 부부생활을 하는데 기쁨을 만끽하도록 자신을 해이하게 버려두지 않는다.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며 관심사를 말하거나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시한다. 이들에게 가정은 그들의 성이다. 부모로서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는데 맹렬하며 가족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이다. 이들은 헌신, 동정 관계 유지의 적응성에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같이 살기에 편하다. 가족에게 충실하며 보다 나은 초원을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그러한 이상에서 방황하게 되면 곧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쾌락은 고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의 무의식적인 확신이 가족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이들은 항상 정신차려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일상생활의 의식을 잘 지키며, 가치체계가 침해되지 않는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결정사항에 무난히 동조한다. 그러나 가치체계가 침해되면 자신의 이상에서 한치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INFP와의 생활은 이들의 이상이 침해되고 와해의 위기를 맞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편안하고 평화로이 유지된다. 만약 침해되면, 저항하고 고집한다.'''
- 한국의 츤데레 . . . . 2 matches
세 축생 전부 자기 별로 데려가는데 1년 후에 둘리 혼자만 지구로 돌아와서
'''7. 정철의 관동별곡.'''
- 호주 . . . . 2 matches
> 후식 : 래밍턴 케이크[* 라즈베리 잼을 바른 스펀지 케이크 + 초콜릿 코팅 + 코코넛 가루], 팀탐[* 한국의 초코파이와 같은 위상을 가진 호주 대표 과자. 악마의 과자로 불린다.],빌리티&댐퍼[* 호주 전통 음식. 영국의 스콘, 홍차와 비슷], WikiPediako:"파블로바"[* 발레리나 Anna Pavlova를 위해 호주의 한 호텔에서 만든 디저트.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럽다. 호주와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즐긴다.]
> 그 외에도 호주는 여러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음식이 발달해있다. 지형적 특성으로 새우, 바닷가재, 굴, 연어, 도미 등 신선한 해산물도 많고, 캥거루, 버팔로, 에뮤, 악어, 낙타 등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고기등도 접할 수 있다. 과일은 대부분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아보카도, 망고 외에 복숭아 살구 사과, 감귤류 등 계절별 과일도 풍부하며 딸기와 라즈베리는 호
- 1일 30분 . . . . 1 match
부모 / 가정환경 / 태어난 나라 / 유전자 / 성별 / 직업 등은 고려하지 않아요.
- ASUS C302/수리 . . . . 1 match
도저히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의뢰할 상황이 아니라면, 직접 뜯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리해야 한다. Google:"asus c302 teardown"를 참고하여 미리 준비한 Google:"별 드라이버"로 분해/수리를 해보자. 모니터 패널, 메인보드 등의 부품은 Google:"이베이" 등의 해외 경매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AdarianMoney . . . . 1 match
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적용되었기에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적합하지 않다. --아쉽게도 WindowsMobile, [Windows], [Palm] 이외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trial 무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full 유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전히 PC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UI가 Palm 시절처럼 밋밋해서 별로다.
- BitNami . . . . 1 match
미디어위키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형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 원터치로 설치 및 삭제가 가능하며, 기존에 설치된 시스템과 별개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할 port 번호와 사용자 ID/Password만 설정하면 된다.
- Braid . . . . 1 match
퍼즐을 다 모았을 경우 볼 수 있는 엔딩 외에도, 스테이지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대부분 보통 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하늘) 별 8개를 모으면 진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진 엔딩에서는 퍼즐을 깨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내며 엔딩을 본 게이머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하지만 한글판에는 의역이 많아 인터넷 곳곳에 퍼져있는 해설을 보기 전까지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 CMSMatrix . . . . 1 match
한국 내에서는 Google:"제로보드"등의 토종 CMS를 많이 사용하기에 방문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Camera . . . . 1 match
대학교에서는 주로 일반 휴대폰, 나중에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에는 그걸로 사진을 찍었다. 화질은 별로지만, 인터넷(싸이월드, 블로그 등)에 업로드할 용도로는 제격이다.
- CobianBackup . . . . 1 match
한글 메뉴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Freeware]]'''이다. 프리웨어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 중에서 '''증분 백업'''을 이용하면, 내용이 바뀐 파일만 선별해서 백업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꼬박꼬박 백업하자.
- ConfluenceWiki . . . . 1 match
Atlassian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사용자가 개별 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라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 월 USD 10.0 / 서버 설치형 - USD 10.0 1회 지불)
- CrossPlatform . . . . 1 match
Computer에서 다양한 OS (Windows, MacOS, Linux, Unix 등)에서 프로그램이 실행 가능할 경우 Cross-Platform이라고 부른다. 각 운영체제 별로 프로그램이 분리되어 있으며, 데이터는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DARKER THAN BLACK . . . . 1 match
{{|진정한 하늘이 사라지고, 계약자를 가리키는 '''거짓된 별'''이 뒤덮은 가짜 하늘.
- DC-G9 . . . . 1 match
* 야간모드: 어두울 때 별 or 장노출 사진 찍을 때 유용
- Diablo III . . . . 1 match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FFcomputing . . . . 1 match
텍스트큐브에서는 throtle_me를 이용한 트래픽보기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FFcomputing의 시스템에서는 [[mod_cband]]라는 트래픽 관리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다. mod_cband에서는 사이트 이름 뒤에 'cband-status-me'를 붙이면 개인 사용자별 트래픽 사용량을 알 수 있다.
- GSTAR . . . . 1 match
정작 게임 자체는 그리 특별한 게 없다는 게 안습. 먼 거리를 풀쩍풀쩍 뛰어 이동할 수 있는 경공이 흥미로웠을 뿐, 나머지는 평범.
- GTD . . . . 1 match
GTD는 쌓여있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직업군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단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체크리스트로도 충분하지만, 팀 단위의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도구(다이어리,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존해야 한다.
- Greenshot . . . . 1 match
1. 한글 언어 지원 : 별도의 언어팩 다운 필요
- GuestBook/2011 . . . . 1 match
그렇다면 별 문제 없을텐데 이상하네요.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하이퍼텍스트 환경을 말하며, 보다 쉽고 직관적인 정보의 수정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고 말합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고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수로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특별히 여러 줄 코드 블럭을 넣을 때 최 상단에 {{{#!php}}}, {{{#!python}}}과 같은 줄이 있으면 이것은 프로세서 해석기에 의해 해석되어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덮어쓰는 것만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원 파일을 수정하였을 경우라면 덮어쓰는 것을 선택적으로 해주어야 할 것이다.
- HelpOnNameSpace . . . . 1 match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한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Name)]]''': 사용자의 실제 이름 혹은 별명. WikiName 형식으로 만들면 편리합니다.
- KingsBounty . . . . 1 match
전작과의 차별점
- LibreOffice . . . . 1 match
MS office는 기업에 대해서만 간헐적인 단속을 통해[[footnote(MS 본사에서 내한하거나 관련 회의가 있을 경우 한국 정부에 요청 혹은 압박이 들어 온다고 한다.)]] 라이센스 비용을 수집할 뿐, 개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 만약 MS가 불법복제를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했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LibreOffice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면 보다 적극적인 불법복제를(...)]
- Logseq . . . . 1 match
* alias가 graph view에서 별개의 node로 표시된다. 숨기는 기능은 아직 없다.
- MBTI . . . . 1 match
...근데 반론도 만만찮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39340 MBTI 검사는 별자리점만큼이나 과학적 근거 없어]'라는 글에도 나와 있듯이, 테스트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고 공신력이 없다라고 까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에는 MBTI 관련 논문이 1건도 없다고 한다.[* 출처: http://blog.cyworld.com/lethenote/6562563]
- MX880 . . . . 1 match
저음 성향이지만, 고음도 맛깔나게 잘 살리는 이어폰이 MX880이다. 공간감은 약간 좁아진 느낌이 들지만, 대신 보컬의 소리가 정말 깔끔하다. Sistar Loving U를 들어봤는데, 단단한 저음을 배경으로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참 시원시원하다. 이전 제품([[MX500]], [[MX660]])과 달리 고음부에서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제일 맘에 든 것은 별도의 에이징(귀이징, 뇌이징)을 거치지 않고 착용해도, 참 소리가 맛깔난다는 느낌을 받는 것. MX880은 포장을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 MediaMacro . . . . 1 match
원래는 PlayMacro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가 [[미디어위키]]와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서 {{{[[Media()]]}}} 플러그인을 별명으로 함께 등록하였습니다.
- MemoRecycle . . . . 1 match
이 도메인은 예전에 어떤 반도체 회사에서 소유하고 있었다. 구입 이후에 별다른 연락이 없는 걸 보면, 딱히 매력적인 이름은 아닌 듯 하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기본값은 0이고, 1로 하면 선별적으로 각 줄에 {{{<br/>}}}이 더해진다.
- Movie . . . . 1 match
* 빅 히어로 (2015): 따스함과 예상 외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주인공 이름, 도시 이름, 별명 등에서 일본색을 느낄 수 있으나, 부드럽게 잘 녹아들어 있어서 큰 위화감은 없다. 스토리는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다. 천재소년이 멘토를 잃고 방황하고, 그 멘토의 정신적 후계자의 만남을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아주 흔하디 흔한 플룻. 그러나 2번째 멘토이자 주인공의 소망을 투영시키게 되는 로봇 '베이맥스'의 존재감이 정말 장난 아니다. 베이맥스로서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마쉬멜로 같은 몸, 사람 육체/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새심한 성격[* 제작자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상 외의 몸개그 등이 로봇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면모를 스르르 녹여 버렸다. 겨울왕국과 더불어 다시보고픈 디즈니 영화이다.
- NakedNews . . . . 1 match
090624 첫 뉴스를 선보였는데, 친구들과 돈을 모아본 xx의 발언에 의하면 정말 별거 없었다고(...)
- Ncity . . . . 1 match
[[Date(2013-03-01T04:56:18)]] 사용한지 8개월째, 중간에 DDOS 공격 받은 거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무제한 계정으로 등록했기에 기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하다. 모니위키 계정 무료 배포...건으로 Ncity 운영자님께서 트래픽과 용량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줬지만,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 OneplusNord . . . . 1 match
제품별 중요 포인트
- OptimusQ2 . . . . 1 match
1. 마이크로 USB 단자는 별도의 덮개로 막혀 있다. 너무 험하게 다뤘다가 떨어져 나가면 골치아프니, 살살 열자.
- OptimusVu . . . . 1 match
최대 단점은 사용자가 직접 배터리 교체를 못한다는 점. 별드라이버와 신용카드로 분해를 할수는 있지만, 배터리를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다. A/S 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그럴 바에야 교체 서비스를 신청하는 게 낫다.
- PC . . . . 1 match
* 부품별: 기본적으로는 다나와 등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품을 선택하면 된다. 많이 팔린 건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구성한 부품은 전문 사이트에 문의하면 호환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PC 필수 프로그램 . . . . 1 match
* Microsoft Visual Studio 6.0 + sp6 + MSDN : code의 호환성을 위해서는 별 수 없다.
- PDA . . . . 1 match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PS4 . . . . 1 match
* 슈타인즈 게이트 HD: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패키지에 쿠폰으로 포함. 별도 판매 안함.
- PSP . . . . 1 match
다음의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어 냈지만, PSP 한글화를 하면서 '''음성 삭제''', '''식비 버그'''[* 나중에 수정되었다.]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에서는 반응이 별로 좋지 않다.
- PageListMacro . . . . 1 match
* {{{date}}}: 날짜별 정렬및 날짜표시
- Proe to Adams . . . . 1 match
ADAMS/Exchange 라는 툴킷(?)을 사용해야 IGES와 STE으로 저장된 assebly 파일을 ADAMS로 그대로 넘길 수 있다. 그리고 개별 part는 ADAMS/Exchange없이도 Adams/view로 전환할 수 있다.
- PulseSmartpen . . . . 1 match
패턴이 인쇄된 전용지의 질이 좀 낮은 편이다. 패턴을 인쇄할 때 소모되는 잉크(?)의 비용으로 인해 가격이 비싼 것은 별 수 없으며,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필기용 노트를 매끄러운 것을 선호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단점인 것 같다. DoubleA에서 출력한 dot paper는 종이감과 필기감이 좋았지만, 인식에 문제가 생길 때가 종종 있다.
- PulseSmartpen/QnA . . . . 1 match
위치 별로 각기 다른 특수 패턴이 인쇄된 바닥면(패턴지라 함)에서 바닥면 영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 전자펜 위치에 따라 다른 패턴 영상이 관찰되므로 이를 통해 전자펜의 절대 위치 및 필기 궤적을 인식. 패턴지와 전자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전자펜에서 수행됨.
- SJ33 . . . . 1 match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1 match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485509 USB 에 전력 소모가 크거나 별도 외부 전원을 받는 기기를 물리면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DAC, USB 허브 등 고출력 기기를 물리는 것은 포기하자.
- TrueCrypt . . . . 1 match
파티션을 암호화된 볼륨으로 만들었을 경우에는 꼭꼭꼭! '''헤더를 별도의 디스크에 백업'''해 놓자. ㅜㅜ 그리고 헤더를 백업했더라도, 암호화된 볼륨은 위험하니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자!
- USB . . . . 1 match
1. Windows 버전 별로 세팅 → PC 종류에 맞는 OS 설치
- Wall-E . . . . 1 match
<누군가의 눈에는 하잘 것 없는 일을 하던 미친 로봇들.-앞에 계신 분은 빼고- 사회로부터 격리 당한 별볼일 없는 로봇들이지만 이들의 도움 없이 인류를 구할 수는 없었다>
- WordPress . . . . 1 match
* 핑백(Pingback): 트랙백의 발전 형태(?).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할 때가 많다. [[텍큐]]는 별도의 트랙백을 날리지 않으면, 링크를 여부를 상대방이 알 수 없다. 하지만 핑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는 링크를 걸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자동으로 알려준다. 워프 플러그인 중에 핑백을 댓글창에 기록해주는 것도 있다.
- WorldOfWarcraft . . . . 1 match
처음에는 한글화가 어색하다며 반발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들 익숙해져 별말이 없다.
- XMind . . . . 1 match
마인드맵 프로그램.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기능도 많다. Free와 Pro로 구분되어 있는데, Free는 기업에서도 무료[* [http://blog.naver.com/imonsoft?Redirect=Log&logNo=100159832760 출처]]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운영체제별 Portable ver.도 지원한다.
- XpressMusic N5800 . . . . 1 match
* 별도의 충전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는 점. 결국 중국산 어댑터를 구매했다. {NO}
- YotaPhone 2 . . . . 1 match
* 뒤떨어지는 기기 완성도: 멀티터치가 일부 씹히고, 버튼부 완성도가 별로라는 얘기가 있다. (출처: [클리앙] F717)
- Zwei!! . . . . 1 match
하지만 특별하게 늘어난 것은 없었습니다.
- c500 . . . . 1 match
|| No. || 책 이름 || 지은이 || 별점 || 비고 ||
- jwBrowser . . . . 1 match
1. 사이트 별명 / 블랙리스트
- m515 . . . . 1 match
* [http://cgi.ebay.com/1000mAh-BATTERY-PDA-for-PALM-PalmOne-M500-M505-M515-BPP_W0QQitemZ350344023265QQcategoryZ20336QQcmdZViewItemQQ_trksidZp4340.m263QQ_trkparmsZalgo%3DDLSL%252BSIC%26its%3DI%252BC%26itu%3DUCI%252BIA%252BUA%252BFICS%252BUFI%252BDDSIC%26otn%3D20%26po%3D%26ps%3D63%26clkid%3D9066132092468504977#ht_4096wt_1014 1000mAh 배터리 및 별 나사 US $13.95]
- test . . . . 1 match
무분별한 광고 때문에 comment를 disqus로 변경했음. 광고는 사라졌지만, 위키 문서와 댓글 분리는 좀 귀찮음. -- [파초] [[DateTime(2025-01-18T13:05:19)]]
- 가이낙스 . . . . 1 match
끝없이 우려먹고 있기에, ‘’’사골게리온’’’이란 별칭을 가진 애니메이션.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 match
남자인 철수와 여자인 영희가 만나기로 한 상황. 그런데 철수가 그만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이 경우 어떤 대화가 오고 갈지 과목별로 상황 해석을 하면...?
- 귀신 . . . . 1 match
* 열화상 카메라. 귀신인지 인간인지 구별가능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1 match
* "티나한. 적당히 하고 내려오시오. 잘못해서 놓치기라도 하면 당신은 후대인들에게 상당한 갈등을 던져주게 될 거요." "갈등?" '''"자보로의 후대인들이 별비의 발톱 자국이 남은 돌과 마립간의 머리 자국이 남은 돌 중 어느 것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할지 고민하게 될지도 모르잖소." 엎어져 있던 병사들 중 몇 명의 등이 들썩거렸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69
- 드래곤 라자 . . . . 1 match
이후 10주년 기념 양장판이 출간되었다. 양장판에만 포함된 부록으로 드래곤 라자 10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 자국"]과 사막의 불평 많은 소년에 관한 동화책이 있다. 그림자 자국은 개별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 라식 . . . . 1 match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니, 낮에 눈부시게 내려쬐는 태양빛은 손으로 가림막을 펼쳐서 다니고 있다. 자외선 보호를 위해 보안경 및 선글라스를 별도로 장만해야 할 것 같다.
- 라즈베리 파이 . . . . 1 match
19년 하반기에 성능이 대폭 향상된 4B버전이 메모리 용량대별(1~4GB)로 출시되었다. 또한 20년 2월에 2GB용량 제품 가격을 USD 45에서 35로 영원히 고정시켜 버렸다! 덕분에 가성비, 호환성 면에서 타 SBC를 압도하게 되었다. --물론 그거 따라잡는 제품도 곧 나올 것이다.--
- 리디 페이퍼 . . . . 1 match
(소비자가 8.9만 + 책 1세트 0.9만 - 특별쿠폰 4만 = 5.8만)
- 립밤 . . . . 1 match
다만 휴대 및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애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맥주 . . . . 1 match
1. 맥스 : 한국 맥주 중에서 내 입맛에 제일 잘 맞는다. 비정기적으로 한정판(맥주 홉 종류가 다르다)을 판매하지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원가절감 탓인지 중간에 평범한 맥주가 되어 버렸다
- 메모 . . . . 1 match
1. 작성할 내용의 카테고리(분류)를 생각하고 페이지를 만들어 내용을 채워나간다. 내용이 너무 많거나, 상세한 분류가 필요할 때에는 하위 목록 or 별도의 페이지로 내용을 분리한다. 원래 페이지에는 위키 링크를 만들어 놓는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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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위키/분양 . . . . 1 match
* 기능 : 키워드(태그), 고아 페이지, 단축키, Alias page,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20한글%20별명 매크로 한글화]'''
- 빔 프로젝터 . . . . 1 match
초단초점으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액자형 초단초점용 스크린을 별도로 구입해야하기에, 기본 세팅비용이 300~500만원을 훌쩍넘어가게 된다.
- 사라진 대륙2 . . . . 1 match
그렇게 그(녀)는- 아니 성별도 알 수가 없군 - 떠나갔다. 이젠 어떻게 할지는 스스로의 판단일 뿐. 그리고 평범한 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세계의 어느 곳인지 얼마만큼의 사람이 이 이야기를 믿고 따라올지.....
- 사진 . . . . 1 match
* 라이트룸(유료): 포토샵에 있는 사진 편집 기능을 쓰기 편하게 다듬어서 만든 "사진 관리/보정 프로그램" 색공간 설정을 잘못하면 색감이 틀어지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기본 리사이즈 기능이 취약해서, 별도 플러그인이나 포토웍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 서울 . . . . 1 match
찾아가는 길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하며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 앞
- 스킵 비트 . . . . 1 match
http://pds12.egloos.com/pds/200808/25/33/d0048833_48b1904721a67.jpg?align=left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이 영상물의 장점[[FootNote(절단 신공을 통한 시청자 애간장 태우기, 지면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연기 장면이나 콘서트 장면 등은)]]을 잘 살리고 있어 여러모로 재밋게 감상하고 있다.
- 쌍안경 . . . . 1 match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땡겨볼 수 있게 도와 주는 광학기기. 배율/밝기/선명도/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물론 가격이 비쌀수록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한다. A/S를 신경쓰지 않는 다면 해외 구매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 안녕바다 . . . . 1 match
타이틀곡. 별빛이 내린다. ([http://dnf.gametime.co.kr/community/recom_view.asp?num=1100073&ctcode=tip&page=3&search_method=&search_word=&kind=0 어울리는 게임])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 match
* Level 1 : [http://newkoman.tistory.com/ 괴담천국 - 리라하우스 제 4별관] : 실화보다는 [도시괴담] 류의 내용을 담고 있는 블로그. 블로그 배경도 하얀 색이라 가볍게 볼 수 있다. 마지막 업데이트는 21년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1 match
국내 유일무이 설치형...아니 텍스트큐브가 있으니 국내 최초의 설치형 블로그 툴. 설치형이라 다양한 플러그인을 맘껏 사용할 수 있고, 티스토리처럼 다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별개의 ["호스팅 서비스"]를 개인 사비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다.
- 오늘 . . . . 1 match
바로 코앞에서 나를 언제나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두렵지도 않았고, 늘 내일 죽을 사람처럼 굴었다.
- 오선닷컴 . . . . 1 match
무료계정의 경우 현재 (주)엔플린트라는 회사가 법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영리를 추구해야만 하기 때문에 무제한 용량으로 현재처럼 서비스는 힘들것 같습니다. 무제한 서비스를 할수 도 있지만 유료 상품과의 차별화를 둬야 하기 때문에 T.T
- 올림푸스 . . . . 1 match
가격 방어가 제대로 안되는 것 때문에 올림푸스 기종에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곧잘 붙는다.
- 와인 . . . . 1 match
== 국가별 와인 ==
- 우분투 10.04 . . . . 1 match
올해 배포가 시작된 [우분투] 10.04버전을 집에 있는 구형 PC에 설치했다. 우분투의 가벼움과 편리함은 우분투 8.04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설치하는 데 별다른 저항감은 없었다. 설치 시간은 이전 버전보다 빨라졌지만, 그래도 구형 PC에서는 상당히 느리다. 설치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렸던가? ...생각해보니 PC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상태가 영 좋지 않았었다. 멀쩡한 PC에 설치한다면 20분 정도 걸리려나?
- 운전면허 . . . . 1 match
1. http://dls.koroad.or.kr/ 에서 적성검사 사진 등록(사이즈, 파일 크기 주의) > 컬러로 출력 (별도 사진 필요없음)
- 원격 데스크탑 . . . . 1 match
'''먼 거리에 있는 [[PC]]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능'''으로, [[Windows]]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별도 프로그램/서비스 등이 범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Windows에 내장된 '''원격 데스크탑(RDP)'''의 속도를 능가하는 것은 없다.
- 이란 . . . . 1 match
다른 나라와 달리 이란 국제선 입국 / 국내선 이동 시, 별도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 이어폰 . . . . 1 match
한국 내에서 [[mp3p]] 붐이 일었을 때, 대부분의 제품의 번들로 제공되어 국민 이어폰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음감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기에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으며, 그에 비례해서 짜가도 많다.
- 이탈리아 . . . . 1 match
== 지역별 ==
- 자외선 차단제 . . . . 1 match
* 지성/중성/건성 피부별 선택방법
- 잡담/2010 . . . . 1 match
[http://dnf.gametime.co.kr/community/recom_view.asp?num=1100073&ctcode=tip&page=3&search_method=&search_word=&kind=0 별빛 처럼 쏟아져내리는 테트리스]
- 잡담/2015 . . . . 1 match
외국인들은 대개 떡의 식감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리고 비빔밥도 그닥?
- 조카 . . . . 1 match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 차 . . . . 1 match
* 제주 삼다 텐저린티 : 설록 발효차 + 상큼한 제주 한라봉 과육의 블렌딩티. --날씨가 더워 뜨거운물에 잠깐 우린 뒤에, 찬물을 부어 마셔봤는데...으엑. 우려먹는 방법이 틀린걸까? 향도 별로고, 혀끝이 떫다.-- 독특한 맛과 향에 익숙해졌다. 이젠 찬물에 바로 우려먹는다.
- 출장 . . . . 1 match
1. [[외장 하드]]: 비지니스 호텔에 비치된 TV에 USB를 연결하면, 미리 준비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운좋게 한국 제조사가 만든 TV가 있다면 한글 자막도 띄울 수 있다. TV가 구형이라면 별도 노트북 혹은 [[라즈베리 파이]] 등의 기기를 이용해야 한다. [[PS4]]에도 동영상 재생 기능이 있지만, 지원하는 코덱이 한정적이며, 자막을 띄울 수가 없다.
- 캐리어 . . . . 1 match
* 작은 물품이나 속옷은 별도의 천 케이스를 이용하자. 짐이 여기Anha:"다이소"에서 1~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 타이레놀 . . . . 1 match
타이레놀는 판매 마진이 별로인지, 약국에서 타이레놀 달라고 얘기하면 못 들은 척 다른 약을 건네주는 경우가 많다.
- 파초 . . . . 1 match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 파초/자미두수 . . . . 1 match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기는 하나 스스로 자만에 잘 빠져 게으름을 많이 피우다가 후회를 하게되고 무엇이든 만물박사 노릇을 하지만 자기 실속은 별로 없으며 삶의 파란이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데 많이 배워서 남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삶이 안정되고 순탄하게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의 이목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고 또한 자존심은 있어 잘못하면 방랑생활을 하거나 무위도식하는 팔자가 될 수도 있다.
- 한RSS . . . . 1 match
글 제목 오른쪽의 별 아이콘을 클릭하면, 중요한 글로 저장이 되어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글에는 1000개 제한이 있어, 중간에 백업 후 비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대!]
- 한국인 . . . . 1 match
WikiPediako:한국 이라는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 인종이나 성별, 나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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