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imation . . . . 94 matches
1. '''[[ARIA]]''': 취향맞는 사람에게는 힐링을,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수면을 선사하는 작품. 주인공의 바람직한 성장을 보여주면서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줬으나, 역시 팬 입장에서는 뒷 얘기가 꽤나 아쉽다.
1. ARIA The Animation (1기/2005)
1. ARIA The Natural (2기/2006)
1. ARIA The Origination (3기/2008)
1. ARIA The AVVENIRE (10주년 기념 OVA/2015)
1.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1기/2007): 씁쓸한 뒷맛이 일품.
1.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쌍둥이"]] (2기/2009)
1. Full Metal Panic! (1기/2002)
1. Full Metal Panic! TSR (2기/2005)
1. '''[["기동전사 건담 00"]]''' (2007~2009)
1. '''[["기동전함 나데시코"]]''' (1996~1997)
1. '''Namu:"기동전함 나데시코 -The Prince of Darkness-"''' (1998)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2011) {{|나이가 들면서 마법소녀물의 허구성과 뻔한 내용 전개에 핀잔을 주곤 했는데, 이 작품은 그런 요소를 철저하게 깨부수고 있다. 지나치게 현실적, 충격적인 면모가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 일본의 모 의원이 말한 것처럼 성인이 꼭 봐야할 작품. 아니, '''성인이 아니라면 충격적인 장면만 기억에 남을 속 깊은 작품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고 중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감상하자. 용두사미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 뭉클해지는 결말은 정말 만족스럽다. '''명실상부 2011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See also [http://akanalantm.blog.me/60129009295 마도카 웹코믹])|}}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1기/2011)
1. 시작의 이야기 (Movie/2012)
1. 영원의 이야기 (Movie/2012)
1. 반역의 이야기 (Movie/2013)
1. 마법진 구루구루 (1기/1995, 극장판/1996, 2기/2000): 1기 더빙판은 일본판을 초월한 명작. 2기는 너무 유치해서 영...
1. 사무라이 위기 일발
- GuestBook/2012 . . . . 89 matches
감사합니다. ^^. alt 가 키보드의 alt 였군요. ^^. nflint 계정에서 위키 배우다가, ncity에 평생 계정이 있기에 계정 신청 했습니다. 제가 이쪽은 잘 몰라서 가끔 여쭙겠습니다. 동물이 아픈경우에는 제가 도와드릴께요. ^^. -- menbal73 [[DateTime(2012-12-20T01:37:21)]]
질문하신 건 외에도 FreeBSD에서는 모니위키 기능 일부가 제한되더군요. 직접 서버를 운영하거나, 서버호스팅을 할게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2-21T11:26:31)]]
방문자가 거의 없는 위키라 댓글도 거의 없는데, 스팸 댓글은 매일 매일 달려서 좀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아주 잘 해결되었습니다.
방금 글이 잘 적혔나 보려고 미리보기 버튼을 눌렀더니 그냥 글이 등록되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 ;; -- 칼킨 [[DateTime(2012-11-18T06:39:36)]]
단순히 숫자 입력하는 칸 하나만 넣었을 뿐인데 스팸이 없어지는 걸 보면 참 신기하죠? ㅎㅎ
그리고 위키를 꾸준히 운영하고는 있지만...뭔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기 보다는 유지보수 하는데 급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지금 사용 중인 테마에서 헤더 아래에 있는 내용들이 들여쓰기가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와버리니 보기가 어렵더군요.
이렇게 들여쓰기가 안된 채로 나옵니다... -- 감자도리 [[DateTime(2012-10-12T02:42:44)]]
{{{=}}}를 사용한 제목은, title style이기에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부터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모니위키에서는 단락 맨 앞에서 띄워쓰기를 하는 것도 하나의 문법으로 인식합니다. 제목 앞에서 띄워쓰기를 하면, 이후 모든 내용에 띄워쓰기 문법이 반영됩니다.
띄워쓰기 없음
띄워쓰기 한번
띄워쓰기 두번
{{{#!blog 칼킨 2012-09-09T16:39:35 제 위키도 즐겨찾기에 넣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사실 아직 자료가 별로 없는 위키라서 오셔도 볼 게 없을텐데, 즐겨찾기에 넣어주시니 영광이네요. 오늘도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 칼킨 2012-09-03T10:03:00 방명록 만들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가 위키를 하는 것 자체가 처음인지라, 검색을 해도 방법을 찾기가 힘드네요.
[:GuestBook?action=blog 방명록에 글 쓰기]
1. Blog macro 대신 comment macro를 사용하여 방명록 만들기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83 matches
{{{#!folding 글 펼치기
제 목 기동전함 나데시코(機動戰艦 ナデシコ)
국내 만화잡지 "영챔프"에서 인기리에 연재하기도 하였으며, 공중파 방송국인 SBS에서 전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소위 오타쿠의 문화를 넘어선 재미와 작품의 질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 TV시리즈의 히트에 힘입어 98년 공개된 극장판 또한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나데시코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무책임 함장 타일러" 이후 오랜만에 보는, 개성 강한 인물들간의 아기자기하면서 황당한 전개를 보여주는 우주 함전물이라 하겠습니다.
캐릭터 원안을 맡았던 아사미야 키아는 이 작품을 두고 "우주전함 야마토" 내에서 우르세이 야츠라의 인물들이 건담을 타고 싸우는 이야기라고 피력한 바 있습니다.
심각한 전쟁 이야기와는 상반된 평화스런 함 내부 분위기나 유머로써 시종일관한 작품으로서, 어찌보면 심각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진듯 보이지만, 반대로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가진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작품 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었다는 것 또한 상당히 특이한 점이군요.
또한 "우주전함 야마토", "기동전사 건담",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같은 유명한 작품의 아류 범주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준 작품으로써 그 가치는 크다고 보겠습니다.
엄청나게 우스꽝스러운 행동으로 시청자를 웃기고 나간 주연급으로 보였던 파일럿은 그 길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등..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죽은 줄 알았던 인물이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등..
기동전함 나데시코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제작진의 노고를 느낄수 있을 만큼 시종일관 감동을 느끼게 해주며, 치밀한 구성, 너무나도 개성적인 캐릭터들. 상업성으로 볼 때도 충분히 수작의 대열에 끼일수 있을 만큼 재미 있습니다.
지구연합대학 수석 졸업 후 NERGAL에 스카웃 되어 나데시코의 함장이 됩니다. 태어난 곳은 화성이지만, 지구에서 자랐으며, 모친과는 사별하여 현재는 부친이 유일한 가족. 아키토를 좋아하고 있으며, 특유의 백치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전쟁 후 사고로 행방불명 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태어나서 유리카와 함께 자랐습니다. 처음엔 나데시코의 요리사로 있다가 파일럿으로써 눈부신 활약을 하게 되어 나데시코의 에이스 파일럿이 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유리카에게 진심을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연애에는 서투른 듯하지만 이상하게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 전쟁이 끝나고 유리카와 결혼한 직후 사고로 행방불명.
전함 카나즈키의 부함장이었으며, 현재는 나데시코 B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계급은 대위. 왠지 TV판의 나가레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듯 하지만(색남^^). 파일럿으로써의 실력 또한 상당한 수준. 같은 브릿지의 하리를 항상 놀려대는 듯 하지만, 하리에게 있어선 형이자 상담역이기도.. TV판에서는 검은 머리였으나 염색을 한듯.
유리카의 지구에서의 소꿉친구로 나데시코의 부함장. 미소년이면서도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 비운의 미소년(?). 나데시코에서 단 한명 뿐인 미소년이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건 감독의 짓?은 의도인 것인가? 유리카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를 단지 친구로만 생각합니다.
나데시코의 통신사를 맡고 있으며, 간호 학교를 나왔습니다.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쟁의 아픔을 느끼게 되면서 아키토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면서 아키토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칩니다.
나데시코의 조타수. 매우 지식이 풍부하며 빼어난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전직은 비서였으며, 귀여움으로 가득한 나데시코에서 유일하게 성숙한 매력을 풍기는 여성. 초기에는 고토와 사귀는듯 하지만, 목성의 시라토리 츠쿠모와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츠쿠모가 죽게 되면서 츠쿠모의 여동생인 유키나를 떠맡게 됩니다.
29세의 전직 정비사로 나데시코의 치프 메카닉 담당. 별명은 우리피. 취미는 프라모델링 및 개조하기.
고토 호리 (성우 : 코스기 쥬로타/한상덕)
무뚝뚝한 표정과 말투로 딱딱함을 풍기는 캐릭터이지만, 실은 부드러운 면도(^^) 있습니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81 matches
소수였지만 꾸준했던 짜짜로니의 매니아들은 어떤 맛을 즐기고 있던 것일까?
초기 짜파게티 광고를 기억하는가?
중국의 요리달인으로 분한 이경규가 묘기를 부리며
실은 판촉대상, 광고전략, 추구하는 맛에 이르기까지
두 라면의 조리법 차이가 무엇때문인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
2. 물 8스푼 정도만 남기고 따라버린 후 과립스프와 올리브조미유를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3.기호에 따라 오이, 양파 등 생야채와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2. 끓인 후 물을 약 반컵 정도 남기고 짜장소스를 넣어 저어가면서 센 불에 약 1분 30초 이상 볶는다
장씨는 여전히 빙긋거리기만 하고 대답에 뜸을 들였다.
물 8스푼 정도만 남기고 따라버리란 말도 같은 맥락입니다. 스푼이 한두갭니까?
바로 그게 짜파게티의 대중적인 인기 비결이자 나름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맛을 유지합니다. 쉽고 빠른 요리, 바로 패스트푸드죠.
각종 푸드 체인점의 중학생 알바도 인기 최고의 맛을 재현할 수 있는게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마지막에 "기호에 따라 오이, 양파 등 생야채와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는 문구는
다른말로 하면 짜파게티는 중층의 섬세한 맛을 포기한 대신
쉽게 얘기해, 인기많은 애들 과자의 레시피죠"
" 먼저... 다르다는 것은 반드시 어떤 우열이 있다는 그런 의미라기보다
2. 물 8스푼 정도만 남기고 따라버린 후 과립스프와 올리브조미유를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3. 기호에 따라 오이, 양파 등 생야채와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2. 끓인 후 물을 약 반컵 정도 남기고 짜장소스를 넣어 저어가면서 센 불에 약 1분 30초 이상
- 최후의 질문 . . . . 79 matches
{{{#!folding 읽어보기
최후의 질문이 반 농담으로나마 처음 던져진 것은 인류가 광명을 향해 막 첫걸음을 내디딘 2061 년 5월 21일이었다. 질문은 칵테일 잔을 사이에 둔 5달러짜리 내기의 결과였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알 렉산더 아델과 버트램 루포브는 멀티백의 성실한 조작원들이었다. 다른 모든이처럼 그들도 수마일에 걸친, 차갑게 불빛을 번쩍이며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는 그 거대한 컴퓨터의 껍데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선 컴퓨터의 회로 구성을 대충 이해하고있을 뿐이었다. 멀티백은 스스로 수리하고 관리하는 컴퓨터였다. 멀티백은 인간이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거대한 컴퓨터이기에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이 엄청난 거인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밖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읽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하며 컴퓨터가 낸 대답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물론 그들은 멀티백이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영예를 동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었다.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에너지를 영원히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니. 지구를 몽땅 녹여서 쇳물로 만들더라도 거기에 사용될 에너지를 아까워할 필요가 없잖아. 이젠 공짜로 에너지를 영원히 영원히, 또 영원히 쓸 수 있겠지."
루포브는 머리를 옆으로 비스듬히 기울였다. 루포브는 반대하고 싶을 때면 즉시 핑계거리를 생각해 내는 재주가 있었고, 또 지금은 그가 얼음과 잔을 가지러 왔다갔다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심술이 나 있었다.
"이런, 제기랄, 거의 영원하다고 할 수 있잖아. 태양이 없어질 때까지는 말야."
"맞아. 하지만 이젠 우주선을 태양 스테이션에 연결시키기만 하면 명왕성까지 수없이 왕복하더라도 에너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화석 연료나 우라늄을 사용한다면 불가능한 일이지. 믿지 못하겠다면 멀티백에게 물어 보라구."
둘 다 잠시 조용해졌다. 아델은 때때로 잔을 입술로 가져갔고, 루포브의 눈은 서서히 감겼다. 그들은 쉬고있었다. 갑자기 루포브가 눈을 번쩍 떴다.
" 아니, 틀림없이 했을 거야. 넌 논리에 약한 것이 문제야. 너는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소나기를 만나자 나무 밑으로 몸을 피한 사람과 비슷해. 알다시피 그사람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지. 나무가 젖어서 비가 새기 시작하면 다른 나무밑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일 부는 다른 것들보다 수명이 빨리 다하겠지. 거성들의 수명은 1억 년도 채 안돼. 태양은 백억 년을 지탱할 테고 난쟁이 별들은 길면 2백억 년 이상을 살아남을 거야. 하지만 1조 년이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어둠 속에 잠기겠지. 엔트로피는 최대에 달하고. 그럼 모든 것이 끝이야."
멀 티백은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천천히 반짝이던 불빛은 아예 꺼져 버렸고 딸깍거리는 소리도 멈추었다. 겁에 질린 기술자들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게 된 순간에 멀티백에 연결된 텔레타이프가 활기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출력된 결과는 겨우 네 단어에 불과했다.
"내기는 무효가 되었군."
제 로드와 제로딘 그리고 제로뎃 I.II는 초공간을 통과했다는 문구가 비지플레이트에 나타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즉시 미세한 분말처럼 깔려 있던 별들의 모습이 화면에서 사라지고 구슬 정도 크기의 밝게 빛나는 원반이 하나 나타났다.
제 로드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뒷짐을지고 있던 자신의 마른 손에 힘을 주었다. 여자아이인 제로뎃들은 초공간 여행을 처음 경험하였기 때문에, 안에서 바깥 쪽으로 빨려나가는 듯하던 그 짜릿하고 흥분된 순간을 되새기고 있었다. 그들은 웃음을 멈추고 엄마의 주위를 빙빙돌며 외쳤다.
제 로드는 천장 바로 아래에 불쑥 튀어나온 멋없는 금속 상자를 보며 말했다. 그것은 방을 가로질러 양쪽 벽면 끝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금속 상자의 길이는 우주선 전체의 길이와 거의 비슷했다. 제로드가 마이크로백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고, 사람이 질문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미리 정해진 목적지로 우주선을 조종해 가는 역할을 하며,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준 은하급 발전소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또 초공간 점프를 위한 방정식을 계산한다는 정도였다. 그 밖에는 이 두꺼운 금속상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제로드와 그의 가족은 단지 우주선의 편안한 거주 지역에 살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누 군가 제로드에게 마이크로백(Microvac)이라는 단어의 마지막 두 글자가 고대영어로 <자동 컴퓨터 Automatic Computer> 라는 뜻이라고 말해 준 적이 있었지만, 그는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비지플레이트를 바라보는 제로딘의 눈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 지구에 남겨둔 것은 하나도 없잖아. 우리 것은 모두 X-23에 있을 거야. 당신은 혼자도 아니고, 개척자가 되는 것도 아니잖아. 그 행성에는 이미 백만이 넘는 사람이 살고 있어. 제기랄, 우리의 고손자는 X-23의 인구 밀도가 너무 높아져서 딴 행성으로 이주하게 될거라고."
제 로드가 제로뎃 I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마이크로백을 소유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고, 제로드는 자신이 그의 아버지 세대나 그 밖의 다른 세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했다. 그의 아버지가 젊었을 때에는 한 대뿐인 컴퓨터가 백 제곱마일이나 되는 공간을 차지했다. 각 행성에는 컴퓨터가 오직 한대뿐이었다. 그들의 이름은 <행성 AC>였다. 컴퓨터의 크기는 거의 천 년 동안 꾸준히 커지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작아졌다. 트랜지스터 대신 사용하게 된 분자밸브 덕택에 가장 큰 <행성 AC>라 하더라도 우주선의 절반 정도 크기로 축소될 수 있었다. 제로드는 자신의 마이크로백이 태양을 처음으로 길들였던 고대의 원시적인 멀티백보다 몇 배나 우수하고, 초공간 여행 문제를 처음으로 해결하여 항성간 여행을 가능케 한 지구의 <행성 AC>(가장 대규모였던)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데 은근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제로딘이 한숨 지으며 말했다.
- 파초/INTP . . . . 70 matches
최소한 어느 정도로는 "쓰레기를 모으는 쥐"로 보이기도 합니다. [INTP]들의 공간에는 어지러운 책상과 생활 공간, 쌓여있는 책과 종이들이 주의를 끕니다. (엄청나게 많은 책이 있을 수 있습니다.)
INTP는 거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와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는 "지각적 태도"가 있습니다. 이 태도 때문에 이들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 "내일" 바뀔 필요가 있는 어떤 구조를 거기에 부과하죠.
하지만 많은 INTP들은 [SJ]들의 세계에서 일하기 위해 그들의 시간 중 일부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몇몇은 성공적이겠지만 이는 INTP이 좋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불행하게도 거의 INTP들은 "관심거리는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딜레마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관심사들에서 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관심사를 정하지 못하고 지루한 삶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INTP들은 새로움과 다양함을 즐기며 어떤 것을 "이해"하면 그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면 그것에는 어떠한 추가적인 실행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를 위한 자료가 있으면 INTP는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자료를 더 모으기 시작하고, "이해"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옮기게 됩니다.
INTP는 비조직적인 삶을 선호하며, 새로운 자료를 항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시도할 때 끝을 맺거나 또는 "끝맺게 되는" 것을 (때때로는 무의식적으로도) 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중요한 결정이라도 미루게 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 기능적 특성과 기질적 특성 ===
==== INTP 의 기능적 특성 ====
뚜렷한 흥미선호를 나타내므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순수과학분야,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시도해 보는데 관심이 많으나 그 해결책을 실제 적용해 보려는데는 관심이 없다.
그들의 주된 관심은 현재 명확하고, 이미 알려진 것을 넘어선 가능성을 보는 것에 있다. 그들은 빨리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의 직관은 그들의 통찰력, 연구심, 지적인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 T 주기능 N 부기능 S 3차기능 F 열등기능 ====
[INTP]의 선호를 가진 사람들은 주기능인 사고기능을 지각되는 어떤 아이디어든, 거기에 내재하는 중요한 원칙을 찾고 분석하는데 활용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이며 비판적이다.
만약 [INTP]형들이 그들의 3차기능인 감각기능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세계에 대해서 너무도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그들의 사고기능은 진공상태에서 완성되어서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외부세계와의 관계가 부족하게 되면 그들은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만 지나친 이론에 치우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타인을 이해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INTP]들은 그들의 논리적 사고기능에 너무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과 다른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를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들은 단지 관심을 가지기는 논리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어떤 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해 버리기도 한다. 만약 [INTP]형들이 열등기능인 감정기능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취급할 때 그것은 내적인 압박요인으로 남게 된다.
==== INTP 의 기질적 특성 ====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INTP]에게 세계는 무엇보다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존재한다. 현실은 별것이 아니며 이상을 증명하는 장소일 뿐이다. 우주를 아는 것은 중요하며 우주에 관해서 기술된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장황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이들의 최종의 목표이다. 타인이 자기의 진실을 이해하든 받아들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INTP형 중에서 이상을 건축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들의 마음을 당긴다. 그러나 자기들의 모델을 현실세계로 실현시켜나가 응용토록 요청당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들은 조직의 설계사이며 이것을 짓고 응요하는 것은 타인들이 해야 한다. 따라서 자주 이들은 자기의 공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응용한 다른 사람들이 명예와 재운을 얻는다. 이들의 이름은 애매하게 흐려지면서 이들의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왕왕 사후에 출판되거나 도서관 서가에 사장되는 수가 많다. 글을 쓰거나 판매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훌륭한 선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뛰어난 경우라야 하며 유명해지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엄격한 감독자들이다. 사무업무에 능숙하지 못하고 일상의 세부적인 일을 못 참는다. 조용하게 방해 받지 않고 때로는 혼자 일하고 싶어한다. 조직에서 이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이들이 흥미를 잃고 다른 생각으로 바뀌기 전에 이들로부터 나오는 착상을 알아차리는 충분한 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건축가는 단순히 빌딩의 설계자 만은 아니다. 건축가에는 이것 뿐만 아니라 사상의 건축가(철학자), 수 체계의 건축가(수학자), 컴퓨터 언어의 건축가(프로그래머)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추상 설계라는 말은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일관성과 핵심적 골격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추상주의자가 왜 [ESFJ] "Seller" 에게 매력을 느끼는가? 무엇을 판다는 것을 넓게 생각하자.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을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설득하는 것이다. 판매자는 기본적으로 구매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구매자가 돈을 낸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이것이 판매원의 기본적인 태도이다. 그리고 구매자에게 이러한 태도를 인식시키고 또한 이러한 배려 깊은 접근 방식을 감지하게끔 하는 것이다. 실제 세계에 닻을 내리게 하는, 자양분을 주는 이러한 태도에 [INTP] 건축가 - 철학자는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 ASUS C302 . . . . 68 matches
2017.02.27 현재 [[아마존]]에서 사용자 별점 4.4/5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기 완성도 / 성능 / 편의성 / 휴대성 등,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전력 대 성능비가 좋은 Intel m3 CPU를 채용하여 저전력&무소음 설계를 한 점, 오래가는 배터리 (8~9시간), 비교적 넓은 저장소(64GB), 키보드 백라이트 등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Namu:"한국"에서는 역시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 크롬북 자체가 한국 성향에 잘 맞지 않는 플랫폼인데다가, 최근 2-in-1 노트북에 포함되는 추세인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이 제외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와 연동하여 필압 감지, 팜 리젝션[* 스타일러스 펜의 접촉면만 인식.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을 지원하며, 최근 고가 태블릿 / 2-in-1 랩탑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그게 없는 Asus C302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메모, 그림 / 문서에 밑줄 그리기가 전부이다.
키보드 보다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프로(2017)를 추천한다.
== 사용 후기 ==
* 넉넉한 내장 저장소: 64GB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OS를 제외하면 48GB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좌우 폭이 넉넉해서, 크기를 억지로 줄이거나 레이아웃을 변형시킨 키가 없다. 데탑 키보드 이용하듯 편하게 타이핑할 수 있다.
* 화면 최대밝기는 300nit으로 평범하다. 실내에서는 불편함이 없으나, 야외에서는 살짝 아쉬움을 느낀다.
* 최대 음량이 낮다. 70% 정도는 올려야 실내에서 영화 볼문한 수준이 된다. 그리고 70~100% 음량 차이가 미세하다. 다른 랩탑에서는 100% 올리면 너무 시끄러워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Asus C302는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크롬 확장기능 EQ를 사용하면 더 크게 들을 수 있으나, 이건 크롬 웹브라우져에서만 작동한다. 크롬OS 내장 비디오 플레이어, 구글 무비 등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오기가 생겨서 방법을 더 찾아보니, 크롬북은 헤드폰 사용을 염두에 둔 것 같으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을 구입하라고 다수의 댓글을 발견했다 ㅋㅋㅋ
* 필기용으로는 사용이 어렵다. 팜리젝션 기능이 없기에 손을 공중부양해서 필기하거나, 팜리젝션을 S/W로 구현한 특정 앱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둘다 매끄러운 필기는 불가능하다.
* --터치패드에서 손가락 2개로 좌우 쓸기를 하면, 웹페이지를 앞뒤로 이동할 수 있다. 근데 그냥 페이지만 이동하면 될 것을 화면을 흑백으로 만들면서, 화면이 가로로 스와이프되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정말 거슬린다. 키보드 앞뒤 버튼으로 이동하면 깔끔하지만-- OS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 블루투스 마우스 움직임이 튄다. USB 수신기가 있는 마우스를 사용하거나, 유선 마우스를 이용하면 이 현상은 사라진다.
* 마우스 휠 스크롤이 튄다. 별도 확장기능으로 감도를 조절해야 쓸만해진다.
'''기타'''
* 일반 노트북보다 얇고 가볍지만, 2-in-1 기준으로 보면 은근히 묵직하다. 힌지가 고장날 수 있으니, 한 손으로 들고 옮길 때 주의하자.
웹 브라우져 [[크롬]]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아니 그거밖에 없는 크롬OS가 설치되어 있다. 당연히 일반 [[PC]]와 동일하게 웹을 돌아다닐 수 있다. 데스크탑에서 구글 로그인을 해놨다면, 확장 프로그램 / 방문한 사이트 정보 / 북마크 등을 자동으로 동기화한다.
크롬OS에는 기본 동영상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다. 그러나 재생할 수 있는 확장자가 몇개 없으며, 자막을 불러올 수 없으니 걍 없는 셈 치자.
내장 안드로이드 버전은 6.x이다. 폰트 크기 변경 기능이 있는 7.x로 업데이트 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 [[리디북스]]: FHD 화면에서는 창이 너무 작게 나온다. 해상도를 한단계 낮추고, 안드로이드 설정에서 태블릿 모드를 켜주면 큼직한 보기 좋은 화면으로 실행할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가 베타 버전이라, 폰트 크기 변경 등 메뉴 일부를 선택할 수 없다. 세로로 회전 시 꽉찬 화면으로 보고 싶다면, 리디북스 설정에서 '스크롤' 관련 옵션을 켜자.
* 안드로이드 Google:"VPN"앱으로 접속 국가 IP를 변경해도, 안드 앱에서만 적용된다. 크롬 브라우져는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 크롬OS는 네이티브, 안드로이드는 VM으로 구동되기에 그런게 아닐까?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66 matches
아래 내용은 --http://seereal.org--에 게재되어 있던 것을 무단으로 퍼온 것입니다.[* 운영이 중지되기 전에 황급하게 복사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위키 붙이기!
시작하기 전에 이걸 명심하세요.
스리슬쩍 블로그와 융합시켜놓고 방문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새 위키를 체험하게 하는 겁니다.
모니위키는 [http://wiki.kldp.org/wiki.php/%C0%A7%C5%B0%BC%B3%C4%A1%C7%CF%B1%E2 여기]를 참조하세요.
(현재 공식홈이 접속이 안되니 [http://wangmul.egloos.com/586545 여기]를 참조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모니위키와 텍스트큐브는 일반 PC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웹호스팅 업체에 돈주고 서버공간을 사서 거기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24시간 돌아가는 호스팅 업체의 컴퓨터에 접속해 여러분의 사이트를 열람하는 것이지요.
스킨 만들기 신공이 있으신 분들은 마음에 드는 스킨을 자유자재로 만드시겠지만 텍스트큐브와 모니위키는 스킨 문법도 좀 다르고 해서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일단 제가 쓰는 스킨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이 스킨을 그대로 다운받으셔도 되긴 하는데, 저는 위키와 블로그를 통합하기 위해서 폭을 줄이고 이쁜 폰트로 나오는 제목 부분을 평범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파일도 올려보겠습니다.
여기서 다운받은 파일의 압축을 푼뒤 폴더째로 tc/skin폴더 아래에 업로드 합니다. 그리고 적용해보세요. (텍스트큐브 스킨 적용은 관리자 메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모니위키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ddt 스킨을 수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ddt_seereal'이라고 입력하세요. (폴더 이름을 바꿨으면 바꾼 이름으로 입력해야 해요)
==== 텍스트큐브 수정하기 ====
==== 모니위키 메뉴 수정하기 ====
모니위키 스킨 내에서 한글을 사용하려면 해당 문서를 UTF-8로 저장해서 올려야 합니다. UTF-8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메모장에서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누른 뒤 인코딩 선택란에서 UTF-8을 선택한 후 저장하고 FTP에 올려주세요.
일일이 위키의 주소를 긁어다가 붙이나 이 플러그인을 쓰나 방문객들이 보기엔 똑같지만,
거기서
플러그인이 잘 적용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텍스트큐브의 글쓰기 버튼을 누른뒤 아무 단어에나 대괄호로 감싸보세요. 그리고 저장을 누른 뒤 블로그에서 해당 글을 열어봅니다. 대괄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링크가 걸려 있습니까? 링크를 눌러보세요. 위키 페이지로 가나요? 축하합니다. 이제 거의 다 됐습니다.
두가지는 조금 다릅니다. 하나는 덧글 폼의 위에 덧글이 달리고, 하나는 덧글 폼의 아래에 덧글이 달립니다. 뭐가 뭐였는지는 까먹어서 기억이 안 나네요. 한번 해 보세요.^^;;
* 위키의 코멘트 매크로는 스팸 덧글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2010년 현재 저는 덧글 폼 기능을 빼 두었습니다.
- Chromebook . . . . 63 matches
구글의 방대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이용하며, 20~4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Windows] 노트북과 달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한정적이지만, 도입비용이 낮으며 적절한 교육 컨텐츠의 뒷받침+ 생산성이 높은 키보드의 존재 덕분에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 PC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크롬북 1세대가 잠깐 판매된 적은 있으나, 너무 비싼 가격(60만원대)과 크롬 브라우져 사용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던터라 잘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 2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폭 할인했을 때 반짝 주목을 받았었다.]
14년 블랙 프라이데이 당시 [아마존]을 비롯한 해외 사이트에서 큰 폭의 가격할인을 한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 끌기에 성공했으나, 동시에 MS에서 비슷한 스펙과 가격의 Windows 노트북[* HP Stream Series. 한국에도 정식 출시되었다.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사이트 세일을 기다리자.]을 내놓는 바람에 관심이 한풀 꺾였다.
[http://thegear.co.kr/11907 2016년 6월부터 크롬북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https://support.google.com/chromebook/answer/64[01474 지원기기 목록]) 사실상 반쪽짜리였던 크롬북의 활용성이 한층 증가하는 업데이트라서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다만 일부 안드앱이 터치기반으로만 작동하기에,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구글 크롬 내장. [위키], [블로그] 등은 별다른 불편없이 이용 가능. 탭 / 확장기능 개수에 따라 성능에 영향을 주니, 필요없는 건 제외하자.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MS Office 365., [Zoho] 등의 클라우스 서비스 의존. 크롬북을 구입하면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년간 이용요금 24,000 * 2 = 48,000원] 이 저장용량은 구글 사진과도 연동되기에, Namu:"DSLR"에서 촬영한 원본 JPG를 업로드할 경우 유용하다.
* [[리눅스]] or [[Windows]]를 설치하려면 Intel x86 계열이 유리하다. 참고로 CPU 클럭 수가 높다고 성능이 더 좋은 아니다. "Intel Celeron N2830 @ 2.16GHz"과 "Intel Celeron 2955U @ 1.40GHz"을 보면, 클럭이 더 높은 N2830이 더 좋아보인다. 그러나 N2830은 시원찮기로 소문한 아톰 프로세서 이름만 셀레론으로 갈아치운 것이며,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L2 cache는 1MB이다. 2955U는 하스웰 기반 i3 셀레론으로 L2 Cache는 2MB이다. 그리고 64bit 크롬을 지원한다. [http://goo.gl/7IW2do 단순 벤치마크 결과만 봐도 2955U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BR]] 다만 모니터 품질, 해상도, 키보드 키감, 배터리 지속 시간, 무게도 중요한 요소이기에 너무 CPU 성능에 연연하지 말자. 속도가 느리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늘어난다.
1. 디스플레이: 크롬북 저가 라인의 디스플레이 품질은 평균 이하다. 저질 IPS 채용하여 맥북 에어의 TN액정 보다 눈이 아프거나, 화면 크기가 13인치 이상인데 FHD가 아닌 경우가 많다. [아마존] 사이트에서 제품 리뷰를 찬찬히 살펴보고, 자신의 필요성과 선호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자. (ex: IPS vs TN, 논 글레어 vs 글레어)
1. 저장매체: 클라우드 서비스 only인 경우에는 16GB도 충분하지만, [[안드로이드]] 앱 & 리눅스를 설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1. 언제나 Wi-fi 접속이 가능한가?: --한국처럼 Wifi가 여기저기 잘 터지는 공간은 상관없지만, 해외 여행할 때는 영 쓸모가 없어진다. 차라리 [아이패드],저가 윈도우 랩탑을 지르는 게 낫다.-- 크롬앱이 offline 모드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앱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wi-Fi가 없는 환경에서도 쓸만하다.
1. 2년간 구글 드라이브 100GB 무료: 크롬북 패키지에 동봉된 code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무료 공간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용량에 자동 합산되며, 타인에게 양도는 불가능하다.
2017년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크롬북. FHD(16:9) + Touch +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향후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기에 딱 알맞다. [https://www.amazon.com/C302CA-DHM4-12-5-Inch-Touchscreen-Chromebook-storage/dp/B01N5G5PG2/ref=sr_1_1?s=pc&ie=UTF8&qid=1485694121&sr=1-1&keywords=ASUS+C302 현재 아마존에 판매되고 있는 것]은 Intel Core m3와 64GB eMMC 메모리를 갖춘 USD 499.0 고급형 모델이다.
기기 완성도는 높으나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흠. 한국에서 해외직구할 경우, 60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 돈이면 성능이 더 좋은 윈도우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다.
크롬북으로는 이례적으로 4.6/5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물량에 비해 인기가 좋아서 지금은 웃돈을 줘야 구입할 수 있다. (USD 536.11) 원래 가격인 USD 499.0에 주문하려면 물량이 정상 회복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2:3 터치 디스플레이,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2-in-1 크롬북. ASUS C302와 더불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플러스 모델은 2017.01에 출시했으며, 락칩을 CPU로 사용하고 있다. Octane bench score는 10,000. 프로 모델은 2017.04 출시 예정이며, Intel m3(6Y30) CPU를 채용했다. Octane bench score는 21,000~24,000. 두 모델은 CPU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동일하기에, 성능이 2배 더 좋은 프로 모델을 구입하는 게 낫다.
[http://www.bestbuy.com/site/toshiba-13-3-chromebook-2-intel-celeron-4gb-memory-16gb-solid-state-drive-satin-gold/8790147.p?id=1219370473818&skuId=8790147 2014.12.1 사이버먼데이 당일 베스트바이에서 $279에 한시적으로 판매했었다.][* 다만 베스트바이는 한국 카드와 배대지를 가리기에 결재하기가 무척 까다롭다]
=== 추천 크롬 앱 & 확장 기능 ===
||주요 기능
||--구글 캘린더, iCloud와 동기화할 수 있는 캘린더.-- 서비스 종료
||안드로이드 폰의 알림을 PC로 받아보거나, 상호 파일 전송/텍스트 전송 등의 기능 수행
- Movie . . . . 63 matches
* Namu:"서유기-월광보합" (1994) / Namu:"서유기-선리기연" (1995)
* Namu:"아는 여자" (2004): Namu:"이나영"의 팬이 된 계기가 된 아주 포근한 영화
* Namu:"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마냥 유쾌하고 호쾌한 Space SF. 속편 및 타노스와의 대결이 기대된다.
* Namu:"어바웃 타임" (2014): 단순한 멜로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훈훈한 가족영화. 보통 시간여행자가 메인인 영화는 비극으로 달려가게 되는데, 이 영화는 가족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시간 능력을 이용하기에 매우 훈훈한 끝맺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매력적인 여주인공 덕분에 영화가 한층 즐겁다.
* Namu:"인터스텔라" (2014): 아버지와 딸. --아들은 필요없나요-- 우주는 사랑이다. 과학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 다수 있으나, 실제로 블랙홀에 들어가본 사람이 없고.. 양자역학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는 납득할만함. 참고로 여기 남주인공(쿠퍼)는 Namu:"콘택트"(영화)에서도 남주인공으로 출현함.
* Namu:"리틀 포레스트" (2014, 2015): 차분한 분위기의 여주인공의 시골 귀향을 그린 영화. 4계절 동안 먹방하는 얘기를 보고 있으면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 Namu:"비긴 어게인"(2014) : 전혀 기대없이 봤다가 폭풍 감동한 음악 영화. 다소 작위적인 설정이 눈에 띄지만, 좋은 음악과 배우들이 그런 사소한 단점은 보이지 않게 만든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들은 정말 좋다!
미아 "사람들이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이끌리는 건.. 바로 그들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것을 그 사람에게서 발견하기 때문이야"
* Namu:"러빙 빈센트" (2017): 고흐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고흐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 감동은 열 배가 되리라. 이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무려 10년이다! 제작진들의 고흐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Namu:트루먼%20쇼 (1998,[[rating(5)]]) {{|짐 캐리 주연의 영화. [[파초]]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주연은 Namu:"로빈 윌리암스"이고, 세트를 탈출한 이후에는 제 2의 트루먼 쇼가 시작된다고 꿋꿋이 믿고 있었다(...)|}}
* Xman : First class (2011, [[rating(5)]]) {{|액션, 연기, 스토리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명작!!!|}}
* Namu:"서치(영화)": 어떤 의미로는 미션임파서블보다 더 긴장감있는 영화.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스마트폰, 노트북, 구글맵 등을 이용해서 영화시점이 이동하기에 몰입감이 쭉쭉 올라간다. 거기에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당위성 덕분에 나에게 닥친 일처럼 공감하게 된다. 한국영화에서 보는 신파가 아닌 자연스러운 부성애, 모성애가 묘사되어서 좋았다.
* 블라인드 (2011) {{|김하늘, 유승호 주연.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해준 영화. 스릴러이긴 하지만 잔인함을 적당히 빼 놓았기에 추적자를 기대한 사람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잘짜여진 스토리+적절한 시나리오+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자연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연기의 조화는 정말 놀랍다. 특히 악역으로 등장하신 분과 안내견 슬기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칠정도. 추적자의 하정우만큼이나 악역을 잘 소화하고 있다. 그나저나 후반부에 보이스레코더가 범인을 추정하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줄 알았는데, ......이후에 언급도 안되더라 ㄷㄷㄷ 낚시인가.ㅠ 그리고 영화의 교훈 2가지. 수갑은 쓰기나름. 잘키운 안내견, 열형사 안 부럽다.|}}
* 최종병기 활 (2011) {{|병자호란때 끌려가는 사람들모습에서 울컥하고, 박해일의 놀라운 활 솜씨에 놀라게 되지만 그게 끝이다. 몇 일 전에 봤던 블라인드에 비하면 긴장감이 너무 떨어진다. 그리고 집에와서 아포칼립트라는 영화를 케아블에서 봤는데......최종병기 활이랑 이야기 틀이나 전개방식이 빼다박았더라;;; 고로 이 영화는 영화관가서 보기엔 돈 아까운 영화로 판명!! 아, 애기살이 잠시 나오는데 '피를 마시는 새'의 니어헬 헨로와 애기살 부대가 생각나더라.|}}
* 카운트 다운(2011) {{|정재영, 전도연 주연. 전도연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난 분명 신세경이나 아이유 같은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데도 스크린 속의 전도연에게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결말은 내가 생각한데로 흘러갔지만,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력 상실 등의 뒷 얘기를 너무 질질 끌고 간 것이 아쉽다.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xx가 등장했다는 부분은 큰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말이다. 이 영화네서 건질 것은 전도연의 적극 매력 발산과 오랫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이경영, 흑사파 두목의 유일한 개그씬, 정재영의 열연 밖에 없다. 영화 후반부가 다소 지루했기에 전달하는 메시지가 힘을 잃어버린 것 같다.|}}
* 오싹한 연애(2011) {{|이민기, 손예진 주연. 사전 지식 하나 없이, 그냥 로맨스 영화겠거니 하고 본 영화. .....초반부터 머리 곤두서는 오싹함을 느꼈다. 그리고 웃었다, 움찔했다를 반복했다;; 과장되지 않은 오싹함 + 손예진의 천연덕스럽고 사랑스러운연기 + 짜임새 있는 스토리 + 공포 속에서 자연스런 웃음을 이끌어내는 연출 등이 잘 어우러진 2011 최고의 공포/로맨스 영화. 블라인드도 재밋었지만 한 수 아래다.|}}
* 도둑들 (2012) {{|김혜수, 김윤석을 보니 자꾸 타짜가 겹쳐보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 그리고 영화가 전체적으로 느슨하다. 후반부 액션씬과 오랫만에 보는 전지현의 싸가지 연기가 흥미로웠을 뿐, 나머지는 그저 그랬다. 대체 이 영화가 왜 천만을 넘은걸까?|}}
* 내가 살인범이다.(2012) {{|실제 범죄와 몇가지 가정을 덧붙여 만든 짜임새 있는 스릴러 영화. Namu:"정재영"은 여기에서도 죽도록 구른다(...)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쉴새없이 몰아붙인다는 점. 액션이 너무 과도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 특유의 김빠지고 늘어지는 전개를 이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살인범에 대해 욕설로 절로 나오더라.|}}
* 이층의 악당 (2011): 한석규, 김혜수 주연. 한석규의 3류 악당 + 김혜수의 우울증에 시달리는 유부녀 연기가 기가막힌 영화. 영화 보는 내내 키득거리는 재미가 있었다. 다만 영화의 코믹적인 요소에 블랙코미디를 가미한 것이 문제였을까? 흥행에는 무참히 실패했다.
* 설국열차(2013): 영화에 담겨진 갖가지 상징들과 이야기 전개 과정은 굉장히 흥미진진 하지만, 영화 자체에 푹 빠지게 하는 흡인력은 부족했다. 무엇보다 첫 번째로 주인공을 경악하게 했던 그 장면에서는 '그게 그거였어? 근데 먹을 거 없는 세상에서, 그거라도 깨끗하게 처리해서 배급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영화보다는 12부작 장면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더 반향이 크지 않았을까.
- 잡담/2015 . . . . 63 matches
어릴 적에 돈을 넉넉하게 써보지 못한 쓰라린 기억 때문일까? 난 여행, 출장 등으로 먼 곳으로 떠날때에는 누구 못지않게 쇼핑에 몰두한다.
그치만 즐거운 걸 어쩌겠는가. 일단 기회가 있늘 때 즐겨야지.
p.s. 어릴 적부터 여성스럽다는 (물론 성격이 얘기다. 외모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런 면모는 잘 바뀌지 않는 듯하다.
호텔 예약은 빨리 해놓을 수록 싸게 좋은 걸 선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번처럼 일정과 일행이 널뛰기 하는 경우에는 예약도 날아가버린다.
[넥서스5] 이후 마음 줄만한 [스마트폰]이 보이지 않는다. 눈이 너무 높아진 걸까? 일단 내가 원하는 기준을 적어보자.
아이러니하게도, 거금주고 구입한 각종 정품 게임들보다 PSN에서 무료로 받은 Anha:"아이작의 번제: 리버스"라는 게임을 가장 오랜 시간 즐기고 있다. 로그라이크 변종 답게 한번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게임을 할 때마다 전혀 새로운 아이템 조합, 숨겨진 아이템/방, 보스 구성이 주는 매력이 상당하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53987 음악"살아있는 느낌" 프로듀서 아이유의 '스물셋' 이야기] by 오마이 뉴스
올해들어 이마에는 커다란 여드름이, 눈가에는 좁쌀이 튀어나와 심기를 어지럽히고 있다. 세안을 아무리 잘해도 돋아나는 걸 보면, 먹는 것과 각질 제거가 중요한 것 같아 신경을 쓰고 있다.
두번째로 각질 제거는 화학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여러 제품 중에서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는 "시드물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바하 리퀴드"을 선택했다. 베타인 살리실레이트 4%가 함유되어 있는데, 기존 살리실레이트보다 보습을 잘 해준다나? 1주일간 사용해보니, 확실히 이전보다는 피부가 부드럽고 밝아졌다.
* 기존: 세안 > 스킨 > 크림 > 썬로션
잉? 근데 이거 진짜 얼굴이 보송보송해지네??? 장님마냥 얼굴 여기저기를 더듬어보니 유분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윽, 수염이 덜 깎였군)
/...이거 땡기는데?????
수영해도 페블타임은 멀쩡하다. 나토밴드는 휴지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하니 금새 말랐다.
.....다만 수영할 때 버튼을 눌러서 Lap time을 측정하는 걸 자꾸 까먹는다. 3축 가속도계를 내장했으니, app에서 가속도가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알아서 멈췄다고 인식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swim.com app에는 그런 건 안 보인다. 더군다나 25m 기준이라, 50m 수영장에서는 무용지물. 일단 다른 수영 app을 찾아볼 생각이다.
수면 기록은 Morpheuz[* 그리스 신화의 꿈의 신 모르페우스]를 이용하고 있다. 기록 시작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잘 때 직접 눌러주는 것과 시간 지정. 아침 기상 시간 범위를 정해 놓으면, 그 시간 안에 뒤척였을때 진동을 울려서 깨워준다. 피곤할때는 진동도 무시하고 자는 것이 아쉽다;;;
현재 사용하는 기능.
* 수면 패턴 분석, 알람: 이건 복불복이 강하다. 잘 때마다 해당 App을 켜놓고, 잔다는 얘기를 해야 그제서야 제 할일을 한다. 특정 시간대에 자동으로 시작하는 옵션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 알람: 페블 기본 알람. 손목에서 울리는 진동이 은근히 유용하다.
앞으로 사용해보고 싶은 기능은...
* 시간관리 기법: 일하고 쉬는 시간 알림. 뽀모도로 테크닉을 적용한 Slowly라는 app을 선물받았는데, 사용하기 어렵다. 메뉴얼 정독해야 할 듯.
- SPARQ GTX55-i52410 . . . . 62 matches
중소 기업 Google:"한성컴퓨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15.6인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2012년 하반기 기준, i5 2세대 CPU를 기본으로 해서 고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줄임말(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다.
가성비가 좋은 만큼, 디자인, 휴대성, A/S는 기대하지 말자. 결코 완성도가 높은 노트북은 아니다.
2011년 9월에 구입해서 2년 반 동안 잘 써먹고 있다. Power를 꽂아놓고 사용하다보니 기존 배터리 성능이 많이 떨어졌지만, 어차피 붙박이용으로 사용할거라 상관없다.
고장만 안난다면 3년 이상도 충분하지만, 3D 게임을 계속 하려면 새 기기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Date(2014-11-18T21:32:12)]]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잔고장 없이 잘 돌아간다. 키보드 버튼이 1개 부러졌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키(~)다. 성능은 무난하지만, 크기와 무게가 날 짓누르고 있다. 조만간 은퇴시키고 성능 좋고 가벼운 노트북을 영입해야 겠다. 이를테면...맥북?
xx.xx.xx 팔아먹을 수 있는 몇 부품만 분리하고, 나머지는 분리수거해서 버렸다. 덩치가 너무크고, 전력소모도 커서 다른용도로 써먹기가 난감했다.
1. GTX55의 수많은 단점을 깔아뭉개는 수준의 가성비가 돋보인다. 2011-09-04 현재 7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텔 / 코어i5-2세대 / i5-2430M (2.4GHz) / LED 백라이트 / 15.6인치 / 1920x1080 / -500GB / 4GB / DDR3 / 옵션(선택사항) / 멀티부스트 / OS 미포함 / 엔비디아 / 지포스 GT 550M / 2GB / 2.5Kg / 6cell / 1Gbps 유선랜 / 802.11n 무선랜 / HDMI / D-SUB / 웹캠 / 블루투스 2.1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색상: 블랙|}}
1. --이 정도 사양이면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 중옵 이상에서 잘 돌아간다. 상옵으로 설정할 경우, 몹이 많이 등장하거나, 화려한 효과가 중첩될 경우 약간 렉이 발생한다.] (중상~상 옵션으로 설정시) CPU 성능도 좋아서, PS2 에뮬도 잘 돌아간다.-- 2D라면 모를까...최신 3D 게임을 돌리기는 좀 버겁다.
1. 안정성 높은 부품 사용 : 사실 배터리나 전원 어댑터에 신경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렇기에 제조사는 묻지마 부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성컴퓨터는 그런 예상을 깨고 질 좋은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1. OS 미포함 :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드라이버가 [[Windows7]] 전용이라 다른 종류의 OS를 설치할 수 없지만, OS가 빠진 덕분에 판매 가격이 많이 줄어들었다.
1. '''멀티부스트 기본 장착''' : ODD 사용빈도가 감소한 추세에 따라, HDD or SSD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멀티부스트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다만 멀티부스트에 연결한 장치로는 부팅이 불가능하다. 원래 HDD가 연결된 곳에 SSD를 설치하고, HDD는 멀티부스트와 결합해서 ODD 자리에 놓아야 한다.
1. USB 3.0, HDMI, 메모리카드 리더기 지원
1. Google:"해킨토시" 설치가 잘된다,....고 알려져 있다. 구글링을 해보면 다양한 해킨토시 설치기를 찾아볼 수 있다.
1. 간단한 문서 작성이나 웹 페이지 돌아다닐때는 상관없지만, 멀티태스킹으로 창을 여러 개 띄운다거나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면 팬이 미칠듯이 돌아간다. 만약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다면 본인이야 상관없겠지만 주변 사람들이 짜증낼지도 모른다. 특히 야밤에 팬 소음이 거슬린다. 데탑 대용으로 구입한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도서관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웅~하는 소리보다는 휭~하는 바람소리가 들린다.)
1. 허술한 마감 : 노트북 하드웨어를 외국에 제작 의뢰한다음, 국내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이라 그런지 마감이 허술하고 곳곳에 잘못 설계된 부분이 보인다.
1. '''발열''' : 키보드 아래 부분에 장착된 쿨러를 통해 CPU, GPU등의 열을 외부로 방출한다. 하지만 하드웨어 설계 미스로 열의 일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에서 맴돌게 된다. 알루미늄 도시락 등으로 가이드를 만드는 것은 필수! 거기에 써멀 구리스 재도포 / 쿨링패드 사용 등의 조치를 취하면 한결 낫다. 또한 주기적으로 분해해서 내부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1. '''벽돌 전원 어댑터''' : 3D 게임을 구동할 때 최대 120W(평균 80W 소모)를 소모하기에 어댑터 크기가 '''굉장히 크고 무겁다'''. 어댑터가 크기에 발열이 적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3D 게임등의 작업을 하면 뜨거워지는 건 매한가지다;
1. '''한국 내 유일 무이한 A/S 센터''' :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A/S 센터가 1개 밖에 없다 ;;
1. 무겁다 : 배터리와 전원 어댑터까지 포함해서 2.5kg이 넘는다. 사실 가격대 성능비 좋은 게이밍 놋북에서 무게까지 가볍기를 바라는 것은 도둑넘 심보다 ;; 그러니 노트북을 자주 옮기지 않으며, 공간은 적게 차지하고,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사람이 아니라면 1.5kg 이하의 울트라씬 제품을 알아보자.
이 아랫쪽은 딱히 단점이라기 보다는 '''아쉬운''' 부분을 추가 정리해봤다.
- GTD/구현(디지털) . . . . 61 matches
{{|[[GTD]] 페이지로 돌아가기|}}
아래에서 원하는 GTD 서비스 혹은 프로그램을 찾지 못했다면 [http://www.priacta.com/Articles/Comparison_of_GTD_Software.php 여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iOS와 Android를 모두 지원하는 GTD tool을 정리했습니다. 하기 GTD는 기본적으로 Sync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기능 구현의 어려움 때문인지, 아직까지 옴니포커스 정도의 기능을 가진 GTD는 없더군요. 또한 달력보기 / 다단 Project, Context 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Wunderlist || iOS, Mac, android, Web, Windows 지원 ||GTD의 최소 기능만을 갖춘 할일 관리 도구. 덕분에 GTD를 모르는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모든 플랫폼이 무료이며, 별다른 기능 제한은 없다. ||
|| ["우유를 기억해"] ||iOS, Android, Twitter, Gmail, Google Calendar, BalckBerry, 아웃룩 지원 ||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GTD tool. 일반적인 GTD와는 용어가 살짝 다른데, Project가 목록으로 되어 있다. 1년에 25$를 지불하고 Pro 버전을 구입하면, 아웃룩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 Doit.im || |iOS, android, Web, Windows 지원 ||깔끔한 UI와 갖출 것 다 갖춘 도구. 다만 무료 버전에서는 24시간에 1회 동기화가 가능하다. 1달 2$ or 1년에 20$를 지불하면 모든 기능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단 context나 Project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
== Windows PC 기반 ==
|| [http://Jello-Dashboard.net/ JelloDashboard] ||아웃룩과 연동되는 GTD 프로그램. 이것 외에도 아웃룩을 base로 하는 일정 &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은 많지만 대부분 유지비가 비싸다. 무료 중에서 이정도 UI와 기능을 갖고 있는 건 젤로 대쉬보드가 유일하다. 아웃룩 플러그인 형태로 사용하거나, StandAlone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글판은 따로 없지만, C:\Program Files\Jello.Dashboard 5\langs\lang-en.js 내용을 수정해서 한글화를 할 수 있다. JAVA로 만들어져 뭔가 묘한 딜레이가 있고, 아웃룩과 100% 호환되는 게 아니라는 게 단점. ||
|| '''[http://www.getontracks.org/ Tracks]''' ||Ruby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웹서버 혹은 일반 PC에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서 Project 단위로 일을 관리할 때 참 유용하다. UI도 깔끔해서 질리지 않는다. 공식 홈페이지 외에 [[BitNami]]에서 [http://bitnami.org/stack/tracks Track 설치파일을 무료배포]하고 있다.(Windows, Linux, MacOS) ||
|| '''[http://www.tudumo.com/ Tudumo]''' ||Windows 전용. 상용 GTD 프로그램 / GTD를 위한 기본 기능만 제공하는 아주아주 Simple한 프로그램이다. 기본에 충실한 만큼 심심해 보이지만[* 대개의 PIMS에서 지원하는 일간 뷰/주간 뷰/월간 뷰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만큼 GTD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다. / 인쇄, CSV export, Reminder 기능 지원 ||
|| [http://www.trgtd.com.au/ ThinkingRock] ||Linux, Mac OSX, MS Windows등을 지원. Action을 프린터로 보기좋게 출력해주는 기능이 있지만, 역시나 한글은 깨진다. ||
|| [http://www.gtdlog.com/page_BVnd82 에코태스크2] || 개인, 기업, 관공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 오프라인 only ||
== iOS 기반 ==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이미 확고한 GTD tool이 자리잡고 있다. 옴니 포커스와 Things는 다양한 기능과 멋진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Mac, 아이폰, 아이패드 에 동시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걸 다 구입하자니 허리가 휜다.[* Pro 버전 가격은 약 49$이다.] 그렇다고 PC와의 연계없이 모바일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뭔가 아쉽다.
같이 보기
* [http://www.macnlife.com/?p=2142 Evernote와 OmniFocus로 개인용 프로젝트 관리하기]
== Mac 기반 ==
1. [http://blog.hjsong.net/19 OmniFocus 사용법 1 : 기본 사용법]
1. [http://blog.hjsong.net/20 OmniFocus 사용법 2 : 툴바에 Perspectives 추가하기, 시간개념 도입하기]
1. [http://blog.hjsong.net/21 OmniFocus 사용법 3 : OmniFocus와 iCal 연동하기]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61 matches
살기로 했다, 라는 키워드로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주제는 제각각인, 책 목록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에세이 / 자존감)
* 나는 비우며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미니멀리스트)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미니멀리스트)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심리학 / 인간관계)
*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심리학 / 자존감)
*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노년기)
*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인생)
하나하나 내용을 들여다보다가, 제목만큼이나 묘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자기계발서의 특징일지도?)
* 1단계 : 다양한 사례, 경험담 썰풀기를 통한 공감대 형성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도 같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추측은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가면을 쓰고 / 물구나무 서느라 만성 에너지부족에 시달리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내미는 손길입니다. 외향적인척 행동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사람과 친구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인사말이에요. 거친 삶 속에서 투쟁하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작은 휴게소에요. 작가의 소심함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인생얘기를 읽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아 나는 그래도 조금 더 낫네 라는 저열한 만족감을 주는 내용이기도 해요.
저도 그러한 인생을 살아왔고, 억지로 외향적인 것처럼 꾸미는 데 질려버렸어요. 앞으로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소심하고 내성적이더라도, 나답게 살아가기로 결심했어요. 물론 때로는 외향적인 모습을 연기하겠지만, 한정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거에요.
이 한 단어를 나의 것으로 완전히 받아들이기까지
단 한 사람에게 닿기 위해 글을 쓴다.
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 혹은 낯선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다. '''내향적인 사람은 새롭고 낯선 것을 대하면 예민해지고 신경에 거슬린다고 느끼기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낯선 환경에도 전혀 신경이 거슬리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는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 반응성의 아이가 낯선 것에 신경이 거슬린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극을 잘 받는 편도체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편도체가 자극을 잘 받을수록, 낯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성대가 긴장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는 등 몸에서 거부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기질은 심지어 태어나기 전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매우 활발한 심장활동을 보이는 태아가 고 반응의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제롬 케이건 교수의 이 실험은 나에게 혁명이었다. 이 실험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성격이란 상당부분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성격이 되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의 주장처럼 성격이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해 빚어지는 걸이라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격 형성에 결정적이라고는 해도 한번 빚어진 찰흙을 다른 모양으로 빚어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케이건 교수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성격이란 어린시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이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인종이 결정되고 성별이 결정되고 혈액형이 결정되었듯 성격이 결정된 것이다. 내향적으로 태어났다면 외향적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될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노력한다면 외향적으로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외향적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찰흙인형이 아니었고, 성격이란 노력의 영역이 아니었다.
* 타인이 볼 때는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게는 이만큼 쉬운 일이 또 없음 (ex: 가만히 앉아서 독서하기)
- 파초 . . . . 58 matches
== 자기 소개 ==
1. 발 크기(mm) : 300 (운동화 300mm / US12 '''Wide''', 구두 280~90mm, 볼링화 295mm, 슬리퍼 280~90mm)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1. [[책]]: 시작의 기술, 내 인생 구하기, 신경 끄기의 기술,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싫어하는 것''' : [[감기]], Namu:"곤충", 추위, Namu:"숙취", Namu:"멀미", '''허기(배고픔)''', Namu:"귀신"[* 귀신이라는 존재보다는 깜짝 놀래키는 게 싫음], 졸음, 역겨운 냄새, Namu:"치과", 솔직하지 않은 사람, --외로움--(극복함)
* [[즐겨찾기]]
"혼돈-선"의 성격은 선함의 가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독립적인 유형이다. 그들은 정부나 다른 질서 세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집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하프엘프들은 인간과 엘프 사이의 교차점이다. 그들은 11명의 조상처럼 작지만, 수명이 훨씬 짧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혼혈로 간주되지만, 이것은 드물다. 그들은 인간의 호기심과 요정들의 인내심 둘 다 가지고 있다.
바드는 연예인이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자주 돈을 벌기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악기를 연주한다. 그들은 또한 마술에 약간 손을 대는 경향이 있다.
위키 = 게으름 + 나쁜 기억력 + 다양한 관심사를 기록하기 위한 메모장.
1. [메모]: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메모는 리뷰&정리를 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다. 메모가 쌓이면 거기서 필요한 정보만 찾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 메모를 검색 가능 하게, 되도록 편하게 만들려면 '디지털화'를 거쳐야 한다.
1. 녹음: [스마트폰]에 녹음 app을 설치해 놓고, 중요한 회의나 얘기할 때 녹취록을 남겨 놓는다.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나 의도까지 확실하게 기록할 수 있는 좋은 수단. --...그러나 역시 쌓이는 녹음을 정리하지 않으면 그냥 디지털 쓰레기-- ai의 발전(자동 요약)으로 녹음도 멋진 기록수단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한 때는 "위키와 블로그를 연동해서 둘다 멋지게 운영해보자"라는 꿈을 갖고 [[BlikiLink]]도 사용해 봤으나, 지금은 위키만 사용하고 있다. 하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 둘 다 챙기는 것은 어려웠다.
(스팸 문제로 comment 매크로를 비활성화 했습니다. 디스커스로 댓글 남기거나, 개인적인 문의는 mailto:memorecycle@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유랑인님 // 전 카테고리는 무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범위를 한정하면, 머릿속에 있는 걸 쏟아내기가 힙겹더군요. [[모니위키]] [[Tag]]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빈도수가 높은 항목은 큰 글씨로 표시되거든요. 가치가 있는 항목이다 싶으면, 그 Tag로 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리앙에 남기신 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위키를 굴려보고자 여기저기 알아보다 도쿠위키를 설치하여 깨작깨작 거려보고 있습니다.
- 잡담/2016 . . . . 57 matches
1. 기억력. 이게 안되면 정리를 치밀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
무언가를 하기 위한 "좋은 시기"는 이미 정해져 있다. 그걸 제때 이용하려면 어마어마한 경쟁율을 뚫어야 한다. 예약 등을 선점하거나, 돈으로 비싼 표를 구입하는 등 방법은 다양하다. 근데 그걸 구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시간만 떼울 뿐.
지금은 명백한 사회인, 프로페셔널에 속하기에
스트레스 해소, 마음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돈을 펑펑 써버릴 수 있는 금수저가 아니기에,
맛있는 거 먹기, 음주, 여행 등이면 충분하다.
일상생활은 문제 없지만, 운동을 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다. 배에 힘을 주면 쓸개가 있던 장소에 통증이 느껴진다. (명치 오른쪽, 갈비뼈 뒤편) 그리고 목이 간지러워 잔기침을 하면 묵직한 통증이 엄습한다. 이제 수술한지 2주째이니....최소 2주는 더 있어야 나을 것 같다.
Namu:"PS2" 시절에 영문판을 잠깐 맛만 봤다가, 세이브 파일을 날려버린 덕에 포기했었던 ....그 게임을 이제서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구구절절 할 말이 많지만..엔딩 동영상과 OST로 대신하련다.
1번째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해라, 2번째 병원에서는 굳이 안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결국 수술을 결심했다. 이미 비슷한 통증을 수차례 겪었기에, 또 쓸개 때문에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긴 싫었다 ㅜㅜ
남은 얘기는 나중에 사용기로 남겨야지. 배가 아프니 몇 일 동안이라도 푹 쉬어야 겠다.
||[[우유를 기억해]]
{{{#!blog 파초 2016-04-23T18:34:51 놀이 기획.
만약 비용을 더 들여서 오드로이드 XU4를 이용하는 건 어떨까? 사용자 층이 라즈베리에 비해 협소한 편이지만, 그래도 리눅스 기반이기에 왠만한 정보는 구글링으로 찾을 수 있다. 단, 필수품만 구입한다고 해도 17만원이라는 거금이 소요된다. 이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는걸까?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누구나 한번쯤은 머물고 싶은 그런 기억을
걷기만 해도 그리워지니까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예전에 할인할 때 싸게 구입한 스파이더5로 집 모니터(VA), 회사 듀얼 모니터(IPS)를 캘리브레이션 했다. (i1 Pro 할인할 때 마음이 살짝 움직였으나, [사진] 전문작업도 하지 않는 나에게는 살짝 과한 것 같았다. 그리고 연이어 스파이더5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풀렸기에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다음으로는 외부 프로그램(무료)인 dispcalGUI + Argyll을 이용했다. 스파이더 전용 프로그램이 워낙 구려서 보통은 이걸 많이 쓴다고 한다. 기본 설정을 이용했음에도 1시간이 넘도록 보정 작업을 진행했다. 스파이더와 달리 다양한 색 샘플을 만들어서 보정에 이용하는 것 같다.
- OptimusQ2 . . . . 56 matches
{{|[[파초]]가 옵큐2에서 [[옵뷰]]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LG에서 한국에 출시한 세번째 쿼티 스마트폰. 기계 가격이 80만원이 넘는 걸, 출시하자마자 19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11011에는 10만 8천원짜리 매물도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5만원도 나오지 않을까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역시 쌍헬지의 위력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나는 할부원금이 12만원 일때 구입했기 때문에 되도록 10만원대를 지켜주길 기도하고 있다 ;ㅅ;)
가격이 싸다는 것 이외에도, 개발자들의 피드백이 빠른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사내 게시판에서는 버그 및 기능 추가에 대한 목소리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으며, 개발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빠르게 바로잡고 있다. 덕분에 초기 물량의 슬라이드 유격 문제를 2만번 중반대 부터는 해결이 되었다.[* 립서비스일 뿐 아직도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다.] 어댑터 문제도 조속히 해결 될 것 같다. 어댑터로 충전할 때 터치가 튄다면 A/S 센터에 가서 교환받으면 된다.
2012.03에 10만원대 할부원금으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그것도 기상천외한 사은품과 함께. 자전거, 아웃백 상품권, 횡성한우, 원하는 사은품 골라놓으면 구입해서 보내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만간 옵큐2를 단종할 계획일까?
== 사용기 ==
1. micro sd를 장착할 경우, 폴더 경로를 찾기가 힘듭니다. 인내심을 갖고 찾아보니 /mnt/sdcard/_ExternalSD 에 있더군요. …정말이지 개발자는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네요;
기계 디자인이나 속도, 멋진 디스플레이는 맘에 들지만 옵큐2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3개 있다.
1. LG U+ : 타 통신사와 3G 네트웍 방식이 다르기에 (리비전 B 사용)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 그리고 유심이 없어 타 통신사로 이동할 수 없다.
1. 너무 넓고, 키가 얕은 쿼티 키보드 : 좌우로 너무 넓어서 키보드 치기가 힘들다. 그리고 숫자 자판이 ALT와 조합을 해야만 입력이 되는 방식이라 불편하다. 글자 자판 너비를 줄이고, 숫자 자판을 독립시키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 정식 사용기 (가제) ===
1. 이전과는 달리 자동 밝기 조절을 애용하고 있다. 센서의 반응도 빠르고, 밝다고 자랑하는 노바 디스플레이는 직사광 아래에서도 화면을 잘 보여준다.
1. 스맛폰 앞 뒤로 손과 얼굴의 기름기가 묻어나니 참 곤란하다; 빨리 젤리 or 가죽 케이스를 구입해야겠다.
1. --배터리 커버 벗기기가 힘들다. 옵티머스 빅이나 갤럭시 유에도 이 방식이 쓰인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불만 없나? 왜 안바뀌는 거야;-- 이것도 벗기다 보니 적응된다.
1. 배터리를 거치대에 얹고 충전하다가 녹색 불이 들어왔을 때 바로 옵큐2에 연결해 봤다. 92%라고 표기되는 걸 보니, 녹색 불이 들어오더라도 1시간 정도는 더 둬야 할 것 같다.
1. 슬립모드에서 전원버튼을 누르면 반응이 한템포 느린 걸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 한 템포 늦게 쳐다보기로 결심했다.(...)
1. 어플 설치 공간이 1.5GB라 너무 좋다. 이전에는 덩치 큰 어플을 micro SD로 옮기고, 필요없는 건 지우는 등 신경을 많이 써야 했기 때문이다.
1. --충전 어댑터만 문제인 줄 알았더니, 배터리 거치대도 말썽이다. 녹색불이 뜨자마다 배터리를 교체해보니 겨우 90%만 충전되어 있었다. 혹시나 해서 전원을 빼놓았다가 다시 연결해서 녹색불이 뜰 때까지 충전을 해봤다. 이번에는 93%더라 -_-. 앞의 과정을 3~5회 반복해도 최대 충전량은 여전히 93%로 표시된다. [["hTC 레전드"]] 충전기도 100% 완충시켜 주는 데 LG는 대체 뭐가 문제냐~ 최소한 95~98%는 충전해 줘야지!-- 루팅 후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을 해주니 좀 나아졌다.
1. 전원버튼 위치가 참 애매해서 누르기 힘들다. 그나마 측면에 있는 G 버튼을 눌러도 슬립모드에서 나올 수 있어 다행이다. 근데 이게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다. 그냥 슬립과 딥슬립의 차이인가?
1. 누워서 쿼티 키보드 치기는 쉽지 않다. 중력의 힘을 거수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모를까. 옆으로 누우면 좀 낫다.
1. --대기 상태에 놓는 것보다는 오히려 계속 사용하는 것이 낫다. 평균적으로 대기 소모 전력이 디스플레이 소모 전력의 약 2~3배이기에, 그냥 냅두면 손해보는 기분이다 ;;-- 알고보니 안드로이드의 버그. 펌업 후에는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 잡담/2012 . . . . 55 matches
해외 출장에서 잠깐 들른 MS 매장에서 Google:"서피스"를 체험해 봤다. 분명 잘 만든 기기이기는 하지만, windows8 특유의 메트로 UI는 좀 애매하다. 그리고 베젤에 터치센서를 내장해서 다양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건 좋지만, iOS의 UI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익숙함의 차이려나... -- [파초] [[DateTime(2012-12-25T02:23:06)]]
솔직한 저자의 현실적인 문제해결이 돋보이는 책!!(내용요약했으니 참고하세용!) 새창으로 보기
노구치 박사는 솔직하고 문제해결 과정을 명쾌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2) 머릿말에는 노구치 박사가 정리법책을 쓴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놀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노구치 박사의 연구실은 발디딜 틈도 없이 서류가 쌓여있어 완전히 엉망이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자료의 특성도 분류하기에는 어려운 서류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박쥐 정보문제와 기타문제를 드는데, 박쥐가 젖을 빠는 포유류이면서
하늘을 나는 조류이기도 하듯이, 여러가지의 속성을 지닌 정보를 어떻게 분류하느냐 하는 것은
또 이런 저런 항목에 들지않아 기타로 분류하는 것은 결국 기타항목이 비대해지고
수습하기 힘든 지경에 이른다고 한다. (기타문제)
동화책 코너에 꽂혀서 찾기 힘들었다고 한다.
우선 분류항목을 설정해야 하고, 이름짓기에도 신경서야 한다.
여기서 박사는 무척 인상적인 말을 하는데 다음과 같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해내는 것이다. 필요한 정보가 분실되지 않고 어떻게든 나오기만 하면 된다.
목적은 검색이고, 분류정리는 검색을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4) 노구치 박사가 보기에 "정보에 있어서 질서 있게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죽은 자료뿐"이다.
1.밀어내기 파일링
인간의 기억은 장소에 대해서는 약하다. 그러므로 내용에 따라 다른 장소에 두면 찾기 힘들다.
밀어내기 방식에서는 모든 서류를 하나의 주머니에 넣는다.
둘째, 인간의 기억은 시간 순서에 관해서는 강하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51 matches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시스템의 변화 주기는 다음의 단계를 거친다.
'''<질문1>''' 위의 그래프는 순수가정인 이론적이기만 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측정과 경험적 자료에 바탕을 둔 것인지, 만일 후자라면 자동성과 유연성의 측정(measures)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가 궁금해서요. --[우산]
[[HTML(<ul>)]]가정과 개인적 경험, 직관 등에 기반한 가설입니다. 측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시스템 내에 자율적 참여 개체가 상호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런 예가 될 수 있는 것으로 OS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자동성의 측정은 사용자가 한 두 번의 단순한 동작으로(혹은 명시적 동작 없이) OS의 디자이너가 의도했던 기능(1차적으로 이런 기능이 사용자에게 명확하게obviously 노출되어야 함, 반면 사용자의 명시적 지시없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기능은 노출되지 -- 사용자의 주의를 절대 끌지 않음 -- 않고 내부적으로 실행됨)을 사용하는 경우의 수로 대신 할 수 있고, 유연성의 측정은 orthogonality라고도 하는 것, 즉 단순한 기능들을 별 제약없이 서로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발해 낼 수 있는 정도로 측정할 수 있겠지요.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이 그래프에서 각각 (1),(2),(3),(4)는 특정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원점을 중심으로 원을 상정했을 때 해당 부근의 일정 곡선을 점유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1)번은 죽음이자 동시에 탄생의 공간입니다. 그리고 원점을 중심으로 lo, hi의 구분은 잠재적potential 구간과, 실재적actual 구간의 구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연성이 lo인 영역에서는 유연성이 잠재적으로 그 가능성이 내재해 있는 것이고, 실재적 구간에서는 외부로 그 유연성이 드러나는 겁니다. 자동성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질문2>''' 여러가지 연관은 안되지만 소소한 궁금증들... 이 원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 말씀이지요? ''네.'' 하지만 번호에 따라 시간순서적으로chronologically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변화발전해가는 거지요? ''네.'' [위키위키]는 여기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에 해당하는 시스템인가요? ''네.'' 만일 앞의 질문에 다 예스라면 마지막으로 덧붙여 궁금한 건 이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발명 내지는 진화해온 순서도 역시 이런 가요? ''일반적으로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가 대중적인 워드보다 먼저 나온 것인가 말입니다. ''네.'' 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참 그리고 또하나. 저는 일단 네 가지 유형들의 성격과 특성이 궁금해서 2 X 2 typology를 만들어본건데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우산]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은 초기 학습비용이 높습니다. 잘하는 사람의 수준에까지 올려놓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거친 진화의 긴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위키위키를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일단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이 사용자와 함께 공진화coevolution를 하게 되면 고자동고유연으로 됩니다. 다음 단계가 고자동저유연 시스템입니다.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 할 것을 물으셨는데, 그건 차라리 인간 본성에서 극복되어야할 무언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동고유연이 아니고 고자동고유연이 되겠죠. 고자동고유연이면 인간의 "편리함 추구"나 "경제성의 원리" 등으로 고유연성이 존재의미가 없어집니다. 있어도 쓰질 않는 것이죠. 처음부터 그 자동성에만 길들여집니다.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이런 건 어떻습니까? 뒤집어 놓으면 더 보기 편할 것 같네요.
다시 읽어 보니 좀 얘기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서로 다른 축으로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는 제가 사상의학 이론과 끼워 맞춰 볼까하고 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서적이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상은]
일단, 자동성은 한가지 작업(task)이 주었졌을 때 이 작업을 수행해 내기 위해 밟아 나가야할 개념적 단계(Conceptual Steps, 물리적 단계가 아니고)의 숫자에 반비례한다고 보고, 유연성은 그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 거칠 수 있는 유의미한 과정의 "경우의 수"에 비례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가지 척도에 불과합니다. (컴퓨터 언어에서는 유연성을 직교성(orthogonality)과 비슷하게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시스템의 변화주기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유년기 - 청년기 - 장년기 - 노년기.'' 인류문명의 발달사도 비슷하다는 느낌. 지금은 고자동고유연(長)의 시대? ....나선형 이미지가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전진호]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이부분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가요..?? 저한테 이 자동/유연 그래프는 싸이클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이네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쉬운말로 해주실수 없을까요? 참 신기한 사실을 발견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고자동/저유연 이후의 부분은 어떻게 되어서 싸이클을 이루는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습니다.한차원 높은 자동성과 유연성이라는 것이 예로 들어주신 문서편집기의 경우에는 어떤것이 될런지.. 혹시 한 시스템에서 이 싸이클은 한번만 도는것은 아닐까요..?? --[김정욱]
고자동이고 저유연성에서는 기능이 한계가있고 전문가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필요에 따라 저자동저유연성으로 간다고하는 부분에서 고자동저유연에서 저자동저유연의 상태로 간다는 부분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동고유연이나 고자동고유연상태로 넘어가지 않을까요? 꼭 저자동저유연상태로 넘어가지 않을꺼 같습니다. --[으하]
이를테면 사용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에이전트(MS 오피스의 도우미)가 있습니다. 사사건건 작업에 불편을 가져오는 이 에이전트는 고자동 저유연성 상태입니다. 문서를 작성하다 드디어는 화가 나서 에이전트를 아예 꺼버리겠죠. 저자동 저유연성 상태입니다. 자동성의 증가로 손실되는 부분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저유연성이라도 전문가는 고자동보다 저자동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이 저자동 저유연성 상태가 매우 짧을 수는 있겠지요. --DaNew
DeleteMe 옛한글이라면 현행 두벌식이나 세벌식 모두 뜯어 고쳐야 합니다. 옛한글에 대한 세벌방식은 김경석 교수의 자판이 이미 제안되었으며, 기계화 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두벌식을 기계화하면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작동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되죠. --[고무신]
무의식적 저속반응 -> 의식적 저속반응 -> 의식적 고속반응 -> 무의식적 고속반응. 이것은 사람이 무술에서 기술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무의식,의식을 저유연,고유연에 대입하고 저속,고속을 저효율, 고효율에 대입을 해보세요. 고효율저유연을 다시 보게 되네요. --[김현승]
See also [공짜기능] [위키위키] [누구를위한기술인가]
- FortuneCookies . . . . 50 matches
* [[BR]]장기적으로 보면, 초콜릿 케이크를 먹을 때보다 마라톤을 완주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비디오게임에서 이길 때보다 아이를 키울 때가 더 행복하다. 새 컴퓨터를 살 때보다 친구와 작은 사업을 시작해 간신히 입에 풀칠만 하고 살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 이런 활동은 스트레스를 주고, 고되며, 때로는 불쾌하기도 하다. 또 가혹한 문제를 연이어 낳는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자 가장 기쁜 일이다. 고통과 투쟁은 물론 분노와 절망까지 따르겠지만, 일단 해내고 나면 훗날 촉촉한 눈매로 과거를 회상하며 손주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 [[BR]]하루 쉬고 나면 다음 날을 시작하는 에너지가 달라진다. 이틀을 쉬면 기분 좋은 사람이 된다. 사흘이면 좋은 기분을 남과 나눌 줄 알게 되고, 일주일을 쉬어도 웬만한 일에 화가 나지 않는 상태가 된다. 한 달을 쉬면 반드시 성격이 바뀌고 두 달 이상을 푹 쉬면 누구나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상태로 돌아간다. 본인의 변화는 주변을 한 바퀴 돈 후 다시 본인에게 스며든다.
* [[BR]]당신이 결혼하는 사람이 당신과 싸울 사람이다. 당신이 구입하는 집이 당신이 수리할 집이다. 당신이 선택하는 꿈의 직업이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줄 직업이다. 어떤 일이건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우리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은 한편으로 우리의 기분을 해치기 마련이다. 얻음은 곧 잃음이기도 하다. 긍정적 경험이 부정적 경험을 규정할 것이다.
* [[BR]]노력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고, 절망에서 출발하지 않고도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퇴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해도, 일이 애초에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돌아간다 해도, 다시 기운을 내고 용기를 내야 한다.
* [[BR]]될 것 같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힘으로 인생이 굴러가기도 한다.[[BR]][[BR]]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일 때 가장 힘이 세다.
* [[BR]]성공으로 가는 확실한 길 : 기분과 상관없이 행동한다. → 기분이 엿 같아도 프로젝트를 끝낸다 / 초조하거나 겁이 나더라도 데이트 신청을 한다 / 집중이 잘 안 되더라도 공부를 한다. [[BR]][[BR]]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일을 했다고 해서 돈을 적게 주는 회사는 없다. 그러나 행복해 미칠 것 같아도 일을 하지 않으면 월급은 없다.[[BR]][[BR]]'''중요한 것은 기분이 아니라 행동'''이다.
* [[BR]]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BR]][[BR]]맞는 말 같지만......아니다. '''생각을 아무리 많이 한들, 행동하지 않는다면 생각대로 되는 일은 없다.''' 나는 강아지 생각을 꽤 하는 편인데 여전히 꼬리가 돋아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 [[BR]] 뜨거운 가스레인지에 다시는 손을 대지는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두 번 다시 사랑이나, 기회, 위험에 덤벼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행동에 발목이 잡혀 새장에 갇히는 신세가 될 수 있다. '''지극히 지루하고 겁먹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일이다.'''
* [[BR]]‘너도 너의 전부를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청중을 바라니?’ 그러자 그 작은 소녀는 의아하다는 듯 나를 한참 바라보았어. 그러곤 되묻더군. ‘왜 그런 것을 바라지요? 이미 있는데.’ 난 정말로 놀랐네. ‘이미 있다고? 내 질문에 소녀는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지.[[BR]][[BR]]’여기 있잖아요. 나. 내 모든 것을 나와 똑같이 이해하고 들어주는 '''나 자신을 위해''' 연주하면 왜 안 되지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만 연주할 거라면, 나는 두 손만 가지면 되잖아요. 하지만 귀가 있다는 것은 나 또한 내 연주를 듣기 위해서예요.’[[BR]][[BR]] - 책 "얼음나무 숲" 中
* [[BR]]나 ≠ 나의 생각, 나 = 나의 행동[[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부업은 반드시 사랑하는 일이어야 한다. 밤에도, 주말에도, 그리고 자투리 시간이 나는대로 매달리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 [[BR]]사건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을 제어한다.
* [[BR]]인간들이 바람을 피우는 것이 바로 그 때문이야. 잘 보면 알 수 있어. 인간 남자는 자기 아내보다 훨씬 모자란 여자하고도 바람을 피우지. 그냥 다른 계절이 그립기 때문이야. 하지만 인간 여자는 보통 자기 남편보다 훨씬 괜찮은 남자하고만 바람을 피우지. 더 나은 계절을 원하기 때문이야.” [[BR]] [[BR]] - 소설 "피를 마시는 새" 中
* [[BR]]내가 몇 년째 상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상담자는 이미 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 그래서 상담자 중에는 답장을 받은 뒤에 다시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 답장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지.” [[BR]] [[BR]] -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中
* [[BR]]"삼류리더는 자기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 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고, 일류 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한다."
* [[BR]]"우유통에 빠진 두 생쥐가 있었습니다. 한 마리는 포기하고 익사 하였지만, 다른 한 마리는 살기 위해 끝까지 발을 저어가며 발버둥쳤습니다. 그러자 이윽고 우유는 모두 Namu:"버터"가 되고 쥐는 살아나올수 있었습니다." [[BR]][[BR]] - 영화 'Namu:"캐치 미 이프 유 캔"'
* [[BR]]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BR]]"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 [[BR]]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BR]][[BR]]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드래곤라자]
* [[BR]]언제나 마감 시간을 요구하라. 마감 시간은 관계 없고 특별하지 않은 일들을 쳐낼 수 있게 해준다. 완벽하게 해내려고 노력하는 일을 막아주기 때문에 완벽한 대신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색다른 결과물을 내는게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낫다.
- Nexus 5 . . . . 50 matches
> '''[[파초]]가 [넥서스 5X]로 기변했기에, 이 문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할부원가[* 약 40~50만원. 다른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의 절반 가격이다]와 타사 플래그쉽 스마트폰 못지 않은 성능 덕분에 '''예상 외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통신사나 각 제조사는 레퍼런스 폰을 많이 팔아도 이익률이 낮아서, 광고도 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볼 떄 넥서스5의 인기는 이례적이다.
출시 초기에는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해서 구입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주시해야 했지만, 14년도에 들어서는 맘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2가지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다.
카메라에는 G2와 같은 OIS가 적용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킷캣 4.4에서는 기본 카메라 S/W가 요상해서 사용자들의 원성이 자자했으나, 4.4.1 버전부터는 문제 대부분(색감, 느린 AF 등)이 해결되었다. 기본 구글 사진 App에서 HDR을 지원하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쓸만한 넥서스5의 최대 단점은 바로 얇은 두께를 위해 희생된 '''배터리'''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진동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따로 휴대용 배터리를 챙겨야 한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 진동은 루팅해서 더 강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오십보백보 수준이다.
후속작인 넥서스 6P는 성능은 좋은데 AMOLED이고[* 청색 소자의 수명이 짧기에 발생하는 번인은 AMOLED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삼성폰과 달리 디스플레이에 번인이 심각하게 발생할 경우, 자기 돈 내고 부품 교체를 해야한다.], 넥서스 5X는 넥서스5의 옆그레이드 느낌인지라 아직도 넥서스 5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14년 하반기에 웰드라인, 크랙 등의 클레임이 증가하고 있다. 소재나 공정의 문제인듯??
14년 11월 13일 드디어 롤리팝 정식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수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환호성을 올리며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킷캣 커스텀 롬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다. Art 런타임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기에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App이 다수 있으며, 루팅을 하기가 조금 번거롭다. 대략 1달 이후에 쏟아질 커롬을 기다리자.
* 판매가를 맞추기 위해 저가 부품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다. 웰드라인 오줌액정, 버튼 유격, 칠 벗겨짐, 진동음이 이상(?)[* 진동음이 다소 싸구려틱하다는 의견이 많다. 참고로 진동 수준은 TricksterMod 등으로 조절할 수 있다.]하다는 의견이 있다.
* 구글 카메라 앱: 넥서스 5, 6에 한해서 HDR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광량이 부족한 실내나 야간에 유용하다.
* 배터리 커버 : 뒷면에 4개의 둥글고 납작한 철판이 내장되어 있다. 덕분에 LG무선충전기 위에 올려놓으면 철썩 달라붙는다.
* LED 표시등 : 하단부 배젤에 color LED가 내장되어 있다. 관련 app을 이용해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 MAHDI ROM 등 일부 커롬/커널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01208 기본 카메라 어플에 "동영상 타임랩스 촬영"] 옵션이 있다고 한다. 구름의 움직임 등을 동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
루팅 프로그램이 지시하는 대로 진행하면 된다. ADB 드라이버, USB 디버깅 체크, 미디어 기기(MTP) 체크 해제 정도만 알고 있다면 크게 어려울 건 없다. 마지막 단계인 Root 버튼을 누르기 전에 꼭 "custom recovery 설치"를 선택하자. 이게 있어야 나중에 롬, 커널을 변경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킷캣(4.4)부터 기본 런타임을 Dalvik에서 Art로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5.0 롤리팝에서는 Dalvik이 삭제되고, Art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달빅이 프로그램 실행할 때마다 소스를 다시 해석하지만, Art는 미리 해석해 놓고 실행 때 읽어들이기만 하면 되기에 실행 속도가 더 빠르다.
1. 설치 앱 용량 증가: 설치할 때 컴파일을 해두기에 기존보다 용량을 20% 가량 더 잡아먹는다.
기본적으로 KT, SK Tele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 회선을 이용하는 CJ헬로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KT 멤버쉽, 별사탕 등의 혜택은 받을 수 없지만, 대신 CJ 멤버쉽 혜택과 보다 싼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A: APN을 초기화한다.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더보기 > 모바일 네트워크 > APN > 각 항목 선택 후 삭제 > 초기화)
Q: 내가 사용하는 Custom rom의 최신 버전이 공개되었다. 꼭 공장초기화를 하고 설치해야 하나?
A: --해외와 국내의 NFC 방식 차이 때문에, 국내에서 티머니 사용이 불가능하다.-- 자체 app으로는 할 수 없으나, 충전소에서 버스카드 충전하듯이 올려놓으면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andro&wr_id=201949 외산폰인 Sony Z2에서는 충전은 되는데, 사용할 수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 넥서스는 소니랑 방식이 틀려서 되는걸까, 아니면 원래 안되는 게 맞을까???
- 사진 . . . . 50 matches
3D의 일순간을 2D 종이 위로 옮기는 것. 빛의 예술 이라고도 불린다.
장비와 기본소양만 갖추면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사진에 관심이 큰 아마추어 및 사진으로 돈을 버는 프로들은 DSLR, 미러리스 등의 사진 전용 장비를 이용한다.
파초는 [군대] 전역 이후, 쿨픽스 7900를 처음으로 구입했다. 단순한 똑딱이였지만 참 많은 사진을 남겼다. 구도도 엉망이고, 피사체도 보잘것 없지만 소중한 기억에 스며들어 있기에 정겹다. 추억을 남기는 데에는 카메라의 성능은 크게 중요치 않다. 디카 이외에도 지금껏 사용했던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참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물건이기에 바로바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아직도 그 많은 사진들을 간직하고 있다.
* 메모리카드는 주기적으로 카메라에서 포맷을 해준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종종 에러가 발생한다.
조명도 같은 브랜드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회사마다 색감이 살짝살짝 다르기 때문.
=== 저렴하게 사진취미 즐기기 ===
* [[카메라]] 바디, 렌즈, 액서시리는 중고로 구입한다. 신제품이 나오고 1년만 기다리면 왠만하면 가격은 떨어진다. 단, 소니 A7M3와 같은 예외도 존재하니 주의. 이런건 신제품이 나오자마자 사는 게 낫다.
사진 보정은 크게 '''"분위기"''', '''"미세조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내 맘대로 기준)
여기서는 파나소닉 RAW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 '''분위기''': 사진의 전체 색감, 노출, 명암 등을 결정한다.
1. Exposure: 히스토그램이 잘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노출을 조정한다. Display Warning (Highlight/Shadow) 기능을 이용하면, 수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히스토그램의 중심치 이동을 하고 싶다면 Gamma값을 조정하자. (밝은 분위기를 원하면 +, 어두운 분위기를 원하면 -) 값을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확 늘어나니, 사진 찍을 때 적정노출로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1. White Balance: 3가지 슬라이더를 조정하여, 원하는 분위기를 맞춘다.
1. Sharpness: 미세조정은 pass. 모든 값을 0으로 맞춘다. --실키픽스 샤프니스 기능은 구리다.-- 실키픽스에서 보정을 끝낼 경우, Normal Sharp / ? Detail / Unsharp Mask 중에서 적절히 선택적용한다.
1. Noise Reduction: False color ctl은 실키픽스 추천값으로, 나머지는 0으로 맞춘다. 실키픽스 노이즈 리덕션 기능은 너무 구리다.
1. Development: 여기서 보정을 마무리할 거라면 JPG (8bit), 추가 미세조정이 필요하다면 TIFF (16bit)로 파일을 내보낸다. TIFF는 쓸데없이 용량이 커서 무의미하니 PNG로 저장하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실키픽스는 PNG Export를 지원하지 않는다.
* '''미세조정''': 사진의 각 부위를 쪼개어 보정한다. 노출 조정은 최소한으로 제한한다. (어피니티 포토 기준)
* 피부결 부드럽게: Denoise 기능으로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든다. 주파수 보정법이니 뭐니...피부를 도자기처럼 다듬는 기술이 유행하고 있으나, 여기에서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수준으로 보정을 할 것이다. Inprinting Brush, Free hand Selection Tool로 피부만 영역 지정한다. 눈/입술/눈썹은 제외한다. Denoise Layer를 추가하고, 값은 30~120% 수준으로 조정한다.
1. 왜곡(?) 보정: Liquify 기능을 이용하여, 얼굴과 몸을 적절하게 주무른다(?) 여성의 경우 곡선을, 남성은 직선을 강조하는 방향이 좋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를 작게 보이고, 턱이 부드러워 보이는 걸 선호한다. 하반신이 너무 짧게 보인다면,
1. 기타: 그 외 신경쓰이는 부분을 적절히 수정한다.
1. 리사이즈: 사진 공유 or 웹 배포를 위해 포토웍스 다단계 리사이즈 (bicubic)으로 이미지 크기를 줄인다.
- 스티븐 잡스 . . . . 50 match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먼저, 인생의 순간들을 연결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 매주 일요일,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서체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었고, 전 매료되었습니다.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였습니다.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 PDA . . . . 49 matches
초기 PDA 중 하나인 Palm V
Namu:"한글"로는 개인용 전자 비서로 알려져 있는 휴대용 [[PC]]. 터치 스크린을 기본으로 채용하여, 작은 화면에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은 일정관리 / 이메일 / 주소록 / 간단한 메모 / 계산기 등이며,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이 적용된 PDA에 열광하는 얼리어댑터 혹은 Geek, 업무용으로 PDA를 사용해야하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외면받고 있다. 데스크탑 PC에 비해서는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뒤떨어지는 데다가, PC가 없이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공학용 계산기
== 사용기 ==
* NEC [Modia] : 명실상부 최강의 키감을 소유한 워드머신. 군인시절,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리뷰 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일반인이 되지마자 신품을 질렀다. 다이어리 크기에 CF 메모리카드 호환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 WinCE 전용 어플 수는 적지만, ppc신공을 사용하면 ppc 어플을 일부 사용할 수 있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다만 직사광에 쥐약이며 잔상이 심한 stn액정과, 공학적 수식을 집어넣을 수 없는 HPC의 태생적 한계...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도난)으로 모댜와의 인연을 마무리 짓게 된다.
* Clie SL10 : 모댜와 한달간 떨어져 있을 때, PDA의 원조인 팜이라는 기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kpug와 클량의 사용기를 섭렵한 끝에 구매를 결정한 기종. 아니, 결정했다기 보다는 매물이 운좋게 보이길레 결정했을 뿐이다; 암튼 보기드문 흑백 고해상도, 외장 메모리 지원 기종이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stn 못지 않는 잔상과 느린 속도, 얼마 안가 부러져 버린 배터리 덮개 고정부, 키보드 입력 속도의 뒤를 힘겹게 쫒아가는 인식 속도 등의 문제로 기변을 고민하게 된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회색 액정은 아직도 생각난다.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TG50] : 키보드 내장. 녹음기, 게임기, 동영상/음악 감상
* [C500] : 예전부터 사용하고 싶던 Palm. 흑백 특유의 화면은 대낮에도 보기 좋지만, 결정적으로 휴대성면에서는 조금 부족하다.
== 같이보기 ==
- 멕시코 . . . . 49 matches
* 입국 시 동일한 종류의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할 경우, 관세를 지불해야 한다. 입국 서류에도 실려 있는 부분이기에 일단 걸리면 회피할 수 없다. 적발당했다면, 제품 소비자가를 낮춰 얘기하면 관세를 줄일 수는 있다.
* 전원 콘센트 B형(110V 11자, 미국 동일)을 미리 준비하자. Google:"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멀티 어댑터, 개당 5백원짜리 220 -> 110V 변환기 구입을 추천한다. 한번에 여러 국가를 방문할 것이 아니라면 고가의 변환 어댑터는 필요없다.
* 멕시코 화폐인 멕시코 페소 (MXN)은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다. 환전을 하고 싶다면 한국 외환은행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자.(나중에 공항에서 지급받을 수 있음). 참고로 멕시코 CD기에서도 체크카드 현금을 뽑아쓸 수 있다. (수수료는 1회당 30~40페소 - 약 2~3천원 수준)
* 택시를 타기 전에 미터기를 켜달라고 하거나, 목적지를 얘기하고 얼마면 되겠냐고 물어보자. 택도없이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택시는 녹색은 일반, 흰색은 모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 K마트: 규모는 일반 슈퍼마켓 정도. 인스턴트/밑반찬/야채/견과류/술/식기/조리도구/의약품 등 왠만한 건 다 판다. 오른쪽 옆에는 하늘xx라는 치킨집이 있다.
* 일부 지역(공장 많은 곳)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여드름 마냥 툭 튀어나와 있다. 고속 방지턱에서 최대한 감속해서 천천히 넘어가거나,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자가 있는데,,,후자가 걸리면 좀 피곤해진다.
* 유심과 언락폰이 있다면 현지에서도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http://www.mexicosimcard.com/products/telcel-sim 텔셀 참조] 유심은 OXXO등의 편의점, 휴대폰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충전은 편의점에서 직접 하거나,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보통 300페소를 충전하면 150페소를 보너스로 준다.(데이터 1MB당 1페소). 아니면 3기가 데이터 플랜 등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니 알아보고 쓰자.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 같은 멕시코라도 고도차에 따라 기온 차이가 크다. 멕시코 시티는 고지대에 있어 한국과 기온이 비슷한 반면 (비교적 시원), 몬테레이는 저지대에 있어서 7~10도 정도 더 뜨겁다.
* 덥고 건조하고, 주변에서 물을 찾아보기 힘든 덕분에 모기를 찾아볼 수 없다.
* 날씨가 선선해지고, 비가 오기 시작하는 10월부터 모기가 잠깐 보이기 시작한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니 바람막이등 가벼운 긴팔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10월, 11월이 되면 일교차가 커진다.(9~27도에서 막 오르락 내리락 한다.) 날씨가 제멋대로이니 반팔부터 얇은 패딩까지 준비하자. 현지인 말로는 크리스마스 떄 반팔입고 다닌 적도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계절이니 매일 일기예보 보는 습관을 기르자.
* 데킬라: 1년 이상 숙성된 아녜호(Añejo) 등급을 추천한다. 운이 좋으면 3년 이상 숙성된 엑스트라 아녜호(Extra añejo)를 구입할 수도 있다. 도저히 독해서 못 마시겠다면, 멕시코 콜라를 넣어서 칵테일로 먹자. 술술 잘 넘어간다. 일반 데킬라 이외에는 맛이 순한 돈 훌리오 70이 인기가 좋다.
* 멕시코에서 빨간 음식 및 과자는 왠만하면 피하자. 한국의 그 감칠맛나는 매운 맛과는 차이가 큰 희안한 매운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살사 소스가 입에 맞지 않다면, 요리 주문하기 전에 살사 소스 빼달라고 하자. 그나마 도리토스 나쵸는 한국에서 파는 것과 맛이 비슷하다.
* 멕시코에서는 회, 양념 통닭, 불닭볶음 등을 찾아볼 수 없다. 멕시코에 장기간 체류할 예정이라면, 한국에서 미리 맘껏 먹어두자.
* 마트에 가보면 정말 살찌기 좋은 음식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다. 마성의 맛을 자랑하는 오레오부터 시작해서, 각종 치즈, 나쵸, 캔디, 젤리, 마쉬멜로우 등등. 멕시코에서 균형잡힌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식단 조절, 끊임없는 운동이 필요하다.
1. 공항가든: 몬테레이 공항(Aero Puerto) 근처에 위치. 중소규모이며, 메뉴도 다채롭고 맛있는 음식이 많다. 추천 음식은 고기, 아구 지리, 낙지 소면, 족발, 순대전골, 순대국밥. 사장님과 현지 직원들이 친절하고 빨라서 좋다. 식당에서 골프채 세트를 대여해 준다.
1. 명가: 14년 후반기에 새로 생긴 식당. 처음에는 음식 맛이 영 아니었으나, 15년도에는 몬테레이에서 제일 잘 나가는 식당 중 하나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잡지 못할 떄가 많다. 국밥류가 맛있다. (돼지, 굴, 콩나물)
1. 함지박: 경복궁 근처 식당. 겉보기에는 공장처럼 생겼는데, 안에 들어가면 주차 및 식사 공간이 넉넉하다. 음식맛도 괜찮은 편.
1. --본가네: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공항가든/함지박/명가 등 한인 음식점이 계속 치고 들어와서 14년 후반기에는 손님이 잘 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만리장성: 중국요리를 주로 하는데...차라리 함지박이 낫다.
- 파초/INFP . . . . 47 matches
== INFP 의 기능적 특성 ==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또한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어떤 일에 깊이 관심을 가질 때 완벽주의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노동의 댓가를 능가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한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통찰력과 긴 안목으로 앞을 내다본다. 언어, 학문 분야와 작가 사이에서 INFP형이 대체로 많으며, 심리학, 상담, 문학과 과학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신념이 닿는 일이라야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 F 주기능 N 부기능 S 3차기능 T 열등기능 ==
INFP형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호기심을 갖고 통찰력과 긴 안목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많은 INFP형은 책과 언어에 관심을 갖고 있고, 표현에 있어서 뛰어난 작가가 될 수 있는 천재성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그들이 열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설득력이 있고 독창적일 수 있으며, 그들의 열성은 조용하지만 깊이 자리잡고 있다.
그들의 '''주기능을 감정기능이며, 이상을 표현하기 위해 직관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을 계속 꿈꾸며 실제적인 성취는 극히 적을 수도 있다. 만약 그들의 이상을 표현할 수단을 찾지 못하면, 삶과 자신에 대한 신념이 줄어들면서 너무 민감해지고 감정이 쉽게 상한다.'''
그들의 주요 관심은 현재 확실히 알려진 것보다 그 이상의 가능성을 추구하는데에 있다. '''그들의 감정기능이 노력하는데 에너지가 되어 주기 때문에, 그들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업무에는 두배의 능력을 발휘한다.'''
== INFP 의 기질적 특성 ==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자체를 선호한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상(Impression)은 물결처럼 전체적으로 자신들에게 박힌다. 비유와 직유가 이들에게 자연스러우나 때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들은 상징을 잘 해석하고 창조하는 재능을 가졌으며 경우에 따라서 서정시적으로 글을 쓴다.''' 그들은 때로 의도적인 자유를 취함을 논리적으로 시범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NT형과는 달리 '''논리를 선택적인 것으로 본다.''' 이들은 때로 어설프게 자신들이 어떤 영역을 잘 알고 있다는 실수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물을 취급하는 방법이 전체적이고 인상에 의존하므로, 충분히 사물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지 못하는데서 온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범한다.
근무지에 적응을 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비교적 잘 수용하며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간격은 유지한다. '''업무도중 전화응답을 싫어하며,''' 혼자서나 혹은 남과 더불어 일을 잘 해낸다. '''복잡한 상황에는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일에는 인내심이 없다.''' 사실에 있어서는 실수를 하지만, 가치평가에는 실수의 여지가 없다. 직업에는 목사, 성직자, 교수직, 정신과의사, 건축가, 심리학자가 적합하며,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 직업을 위해 학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기꺼이 잘 적응하며,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잘 해낼 수 있다. 학술적 활동에 천부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여타의 NF형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자주 INFP들은 타인을 도우는 사명감을 의식하고, 그러한 직업에 관련되는 필요한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또한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권한다. INFP형들은 뛰어난 소설가, 성격배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개성을 성격묘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은 여타의 유형에서는 불가능하다.
'''배우자로서는 언약한 것을 꼭 지킨다.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INFP들은 때로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부부생활과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매일 살아가는 결혼생활의 현실과의 차이를 어려워 하기도 한다. 이들은 때로 지나친 성취를 두려워하며, 당장의 가불은 후일의 희생으로 되갚아야 되는 것으로 두려워한다. 이들은 성공, 미, 건강, 재산, 지식을 지나치게 누리게 되면 언제인가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느낀다. 따라서 부부생활을 하는데 기쁨을 만끽하도록 자신을 해이하게 버려두지 않는다.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며 관심사를 말하거나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시한다. 이들에게 가정은 그들의 성이다. 부모로서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는데 맹렬하며 가족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이다. 이들은 헌신, 동정 관계 유지의 적응성에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같이 살기에 편하다. 가족에게 충실하며 보다 나은 초원을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그러한 이상에서 방황하게 되면 곧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쾌락은 고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의 무의식적인 확신이 가족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이들은 항상 정신차려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일상생활의 의식을 잘 지키며, 가치체계가 침해되지 않는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결정사항에 무난히 동조한다. 그러나 가치체계가 침해되면 자신의 이상에서 한치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INFP와의 생활은 이들의 이상이 침해되고 와해의 위기를 맞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편안하고 평화로이 유지된다. 만약 침해되면, 저항하고 고집한다.'''
INFP 는 아마도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다른 타입들보다도 많은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다. 그들의 문제는 삶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에서 기인한다. INFP 는 "삶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성전이라고 생각한다면 배우자에게도 부담스러운 짐을 부과할 것이다. 만약 그가 다른 방향 즉 수도사적인 길(어떤 사람은 한번은 수도사, 한번은 십자군으로 십자군과 수도사의 길을 동시에 갈 수도 있다)을 간다 해도 배우자는 또한 그의 사변적인 동굴로부터 탈출해야 하는 무거운 부담을 안고 있다.
'''이들은 사고나 언어가 추상적'''이며, 목적을 성취하는데 있어 협동적이고 인간관계에 있어 내향적이다. 외견상 고요하고 평정심을 갖고 있으며 다소 수줍어보이기까지 하나 내면적으로는 저어함이 없으며 다른 유형의 기질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보살펴주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이들은 소수의 사람들이나 명분을 깊이, 열정적으로 보살피려는 경향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 평화와 고결함을 가져오길 열망한다.
이들은 강한 개인적 도덕성에서 유래한 깊은 이상주의적 생각들을 갖고 있으며, 세상을 윤리적이고 올바른 곳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이상주의는 한정이 없고, 이기심도 없으며 그들이 믿는 사람이나 일에 헌신하고 희생하려 한다. 이들은 잔다르크나 갈라헤드경처럼 '신념'을 수호하는 동화속의 왕자, 공주들이다. 이들은 전체 인구의 1퍼센트에 지나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상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때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들은 아마도 불행했던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인해 그들 삶속에서 내면적으로 분열을 느끼기 때문에 생활속에서 몸과 마음, 감성과 지성의 통일성을 추구한다. Healer들은 환상으로 가득찬 어린시절을 보내는데 불행하게도 이런 성향을 부모들은 억제하거나 야단을 치는 것이다. 아주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가족들 속에서 이들은 자신이 "미운 오리새끼"같다는 느낌을 갖는다. 이들은 부모나 형제들을 기쁘게 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고, 따라서 자신들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들은 정상이다. 단지 백조가 오리가족속에 끼어 살 뿐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깨닫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 GuestBook/2013 . . . . 46 matches
저는 얼마전 여기서도 질문하고 요즘은 모니위키 개발자 페이지에서 계속 질문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댜
전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데 저희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찾기가 되게 힘들어서 얼마전부터 위키에 자료들을 모으고 있어요~
위키가 지향하는 바와는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 글 뿐 아니라 영상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을 올리다보니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ㅎ
전 php같은건 고사하고 html css등등도 하나도 몰라서 다른건 응용도 못하고 매번 모니위키 마크업만 가지고 씨름하다보니 쉽게할수있는것도 잘 몰라서 헤매고 결국 여기와서 바보같은 질문이나하고 그러네요ㅜ
질문을 많이 해주셔야 기록도 남고...저도 생각지 않았던 부분을 건드려 볼 수 있어 좋더군요. Paper 테마도 어떤 분의 끊임없는 문의를 통해 좀더 깔끔하게 수정했었죠.
어느 페이지에 질문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서 부득이하게 여기 질문하니 이해해 주세요 :DDD
subdir, dir, date, info 옵션이 있는데, 여기에서 date나 info는 쓸모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앞에 2 옵션도 제약이 있습니다.
{{{#!blog ㅎㅎ 2013-11-02T11:41:31 상위페이지로가는 링크만들기
모니위키는 Nsmk:저자동고유연성이기 때문에, 하위 페이지의 리스트는 Macro를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상위 폴더로 이동하는 링크는 다음과 같이 생성할 수 있다.
{{{#!blog 사해문서 2013-10-11T03:27:25 문단별 편집 기능은 어떻게 켜나요?
제목 표시줄 {{{== ~ ==\}}} 로 분할할 문단마다 문단 제목 옆에 편집 링크를 띄우던데. 그 기능은 어떻게 켜는 건가요?
우선 진짜 기대 안하고 여쭤 본 건데 메일 신청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문제가 생기면 클린설치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캐쉬 데이터가 원인인 경우도 많거든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3-08-03T02:51:26)]]
{{{#!blog moon 2013-06-03T01:51:20 검색 기능이 잘 동작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검색 기능이 잘 동작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페이지 안의 내용을 충분하게 검색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을 못하는것인지? 또는 기능이 제한 되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검색 기능에 제한은 없습니다. 보통 찾기에서 단어나 문장을 넣고 검색하면 1차적으로 제목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 뒤 검색 결과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 다음에 전체 검색을 진행하게 되죠.
[모니위키]에 내장 검색 기능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http://scvlife.kr/3408831 구글 맞춤 검색]을 추천합니다. -- [파초] [[DateTime(2013-06-03T12:45:57)]]
검색 기능에 제한이 없다고 하셨지만
'역링크만 찾기'를 체크 해제 하시면 검색이 되는군요. -- 칼킨 [[DateTime(2013-06-04T08:12:31)]]
Fullsearch macro에서 '역링크만 찾기'가 기본으로 선택되지 않도록 조치해 드렸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6-05T12:00:48)]]
- HTC 레전드 . . . . 44 matches
{{|[[파초]]가 HTC 레전드에서 [[옵큐2]]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통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 htc의 안드로이드폰. 2011.04에 스맛폰 요금을 적용하면 요금제 자유보다 더 싸게 전화/문자/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문제가 있지만, 이 부분은 os 업그레이드(프로요) / 위젯 사용 최소화 / 검은색 배경 사용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2011.07~08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이걸 구입하는 건 말리고 싶다. 레전드를 능가하는 스펙의 스맛폰이 버스폰으로 풀린 상황에서 레전드를 구입하는 건 ....좀 아니다;
2011년 중반 이후에는 중고가 8~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록 화면이 작고 3g로 여러가지를 즐긴다면 배터리가 오래 가지는 않지만, 연속 통화 시간(440분) 및 대기 시간(560분) 만큼은 우월하다. (참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809657 스마트폰 박대리 조기 퇴근 종결자.jpg])
* 제조사가 hTC : 기기 최적화와 업데이트를 잘 해주기로 평이 좋다. 그리고 hTC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app이 상당히 쓸만하다. 굳이 3rd party app을 찾지 않아도 된다.[* 물론 유료 app이나 일부 유명한 무료 app에는 비교할 수 없다.]
* 희소성이 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 한국 내에서는 비주류 폰이라서 관련 팁이나 강좌를 찾기 어렵다.
* 통화를 할 때 귀가 레전드의 윗 부분에 닿게 되는 데, 조금 아플 때가 있다. 액정보호지를 붙였기에 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지도 모른다. 별도의 수화기 악세사리를 사용하거나, 케이스를 씌워놓으면 좀 낫다.
* XDA 버프를 받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루팅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것에 익숙한 사람도 종종 실패한다.
* 다중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다. 하드웨어 스펙상 2점 터치만 가능하며, 사용 중에 튀는 현상이 목격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는 상관없지만, 게임 등을 즐길 때는 꽤 거슬린다.
== 사용기 ==
=== 사용기 ===
* 1일차 : 박스와 구성품, HTC 레전드 본체는 작고 아담하다. 특히 알루미늄 통짜로 만들어진 바디 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항상 가벼운 [[익뮤]]만 사용해서인지, 레전드의 무게가 부답스럽다; SD 카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길래, 받자마자 폰 자체에서 포맷을 했다. 이렇게 해야 문제가 없다던가? 디스플레이는 화사하고 쨍한 것이 맘에 든다. Anha:"AMOLED"지만 갤럭시 S의 뭔가 과장된 색감보다는 한결 자연스럽다. 그치만 역시나 배터리 소모량은 장난이 아니다. 배터리 사용통계를 보면 80~90%가 디스플레이 동작에 사용되고 있다. 완충하고 간간이 음악듣고, 3G 데이터 통신으로 app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배터리 20%가 날아갔다. 그나마 배터리가 1개 더 있으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해야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 2일차 : 배터리가 쭉쭉 줄어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USB 충전이 되니 PC 앞에서 일할 때는 마냥 충전모드에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USB를 통한 스맛폰 원격제어가 되면 좋겠지만 방법은 아직 못찾았다.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기 위해서 HTC Sync라는 관리 프로그램을 [[Windows7]]에 설치했다. ...디스크 모드는 잘 되는데, HTC 연동 모드에서는 폰과 PC가 서로 인식하지 못한다. 해결책은 있는 걸까?
* 4일차 : HTC sync는 Windows7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WindowsXP]]로 멀티부팅해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루팅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배터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PC 앞에서는 계속 충전을 하고 있고, 여분의 배터리와 [[익뮤]]가 있기에 전화 통화에는 문제가 없다.
1. 날씨는 점점 따스해지고, HTC 레전드는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뜨뜻해진다. 손에서 난 땀으로 기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적당한 케이스가 필요하다. WishList에 올려놨으니 몇일 더 검토하고 질러야겠다.
1. Google:"올레마켓"이란 걸 KT사용자들은 이용할 수 있다기에 설치해봤다. 원래 KT 에서는 설치되어 있지만, 몇몇 기종에서는 빠져있다고 한다. ...어떤 어플이 있나 검색해보고 바로 지웠다. 무료나 유료 중에서는 영 쓸만한 것들이 없다! 젠장맞을
* [[안드로이드]]에는 적응했지만, 확실히 다른 OS보다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 대신에 3rd party app을 설치한 경우, 알림 메시지가 1번만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시스템 문자/전화 관리 app에서 알림 설정을 수동으로 끄기 전 까지 알림 메시지가 중복되어 나타난다.
[[Date(2011-10-10T14:08:23)]] : 원래는 10월에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이었다. 아이폰 4S가 한국에 언제 판매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갈아탔다. SKT에서 파는 아트릭스, 엑페 아크, 엑페 레이 등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쿼티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할부원금이 12만원으로 떨어진 것을 보고 냅다 옵티머스 Q2를 질렀다. 레전드를 중고로 판매하면 Q2의 악세사리 비용+a는 건질 수 있으리라.
*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access_company.graffiti&feature=search_result&rdid=com.access_company.graffiti&rdot=1&pli=1 Graffiti for Android] : [[Palm]] [[PDA]]의 그래피티 입력을 기본 입력으로 바꿀 수 있다. 한팁, 디오펜, KOSPI처럼 한글 입력도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겠지. OTL
- Proe part2 모델링 . . . . 44 matches
|| '''Navigation''' || ["Proe part1 기본설정"] < Previous || Next > ["proe part3 Assemb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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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 삭제 : 개체 선택 후 del 눌러서 삭제. ctrl+z 으로 되돌리기
attachment:Proe:part1_기본설정:sketch_plane.png
=== 밀어내기 ===
밀어내기의 방법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밀어내기 아이콘 클릭 > 배치 > 정의 > 스케치 평면 선택 >...
* 밀어내기 아이콘 클릭 > 그래픽 영역에서 우클릭 > 내부 스케치 정의 > 스케치 평면 선택
아무래도 2번째 방법이 더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도 귀찮으면 "맵키"를 이용해서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기능 키에 할당해 놓을 수도 있다.
대칭 복사는 주로 평면을 사이에 두고 대칭으로 복사하는 기능만을 담고 있다.
=== 복사와 붙여넣기 특수 기능 ===
밀어내기 한 개체를 복사하면서 위치와 각도 또한 조절하려면 "복사 > 붙여넣기 특수"를 이용하면 된다.
* 서로 다른 라운드 값이 만나는 꼭지점 표현 : 기계 설계에서는 주로 'patch'를 이용한다. 꼭지점이 생기는 '교차'는 사용 금지!!
* 커브에 의한 라운드2 : 안쪽에 완만한 곡선을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
=== 모따기 ===
* 꼭지점 모따기 (유우각 모따기) : 메뉴 > 삽입 > 모따기 > 코너 모따기 선택. 모따기 할 꼭지점이 있는 모서리 선택. 이 때 모서리의 양쪽 끝의 꼭지점에 가까운 곳에 마우스를 찍은 곳이 모따기할 꼭지점으로 선택된다. 이후 첫번째로 선택한 모서리의 모따기 위치를 찍거나 치수로 입력하고, 차례대로 2,3번째의 모서리를 선택하면 모서리 모따기가 종료된다.
==== 기초 ====
기울일 면 선택 > 구배 아이콘 클릭 > 고정될 모서리가 포함된 평면 선택 > 나타나는 사각 박스로 구배 각도 조절
==== 기본 ====
원기둥에 배치
- Ricoh GR . . . . 44 matches
리코 GRD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조작성/색감/디자인 등을 계승하고 있다. DSLR에서나 사용하던 대형센서(APS-C)를 과감하게 채용하여 세부 묘사력이 왠만한 미러리스, DSLR 급이다. 거기에 리코, 펜탁스 특유의 진한 색감이 어우러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RX100은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한 중고가형 하이엔드 디카이다. 줌렌즈와 다양한 장면모드를 내세워 초급자에게 잘 어울린다. 인물, 음식, 풍경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데 적합하다. 가격도 50만원대로 GR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RX100 MK1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MK2, 3는 성능이 개선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기에 더 비싸다.] 센서가 작아 묘사력은 살짝 떨어지는 편. 그래도 왠만한 보급형 디카는 쌈싸먹는다.
리코 GR은 풍경, 스냅 사진에 특화된 고급 하이엔드 디카이다. 하이엔드에서 흔치 않은 큰 센서(APS-C)를 갖고 있다. 흔히 DSLR 사용자들이 얘기하는 "센서 크기가 깡패다."라는 것이 딱 들어맞는 기기이다. 특정 장면 모드가 없는 대신, 리코 특유의 색상 effect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포지티브 필름, 고콘트라스트 흑백, 크로스 프로세스는 정말 매력적이다. 또한 초점 잡는 시간을 생략한 "스냅 모드"와 리코 GR 시리즈의 조작성, 그립감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사진에 집중할 수 있다.
1. 스냅기능 (초점 거리를 미리 설정해 놓으면 AF 생략하고 바로 사진 촬영함)
1. 기존 GR 시리즈와 비슷한 디자인 → 아무도 90만원대 기기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몰래 질렀다가 걸려도 싼 중고기기라고 사기칠 수 있다.
1. 동영상은 그닥 : 손떨방이 없는 기종이라 흔들림에 많이 취약하다. 1080p보다는 60fps 지원하는 720p로 촬영하는 게 낫다는 얘기도 있다.
1. 줌 기능이 없어 화각이 한정적이다. → 발줌(Foot zoom)과 크롬 모드를 활용하자.
1.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소화하는 데 시간이 제법 걸린다. 익숙해지면 능수능란하게 모드를 변경하며 촬영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P, Av, Tv모드, 스냅, 접사 정도만 사용할 것이다.
1. '''스냅 기능'''
* [[줄임말(MF Manual Focus)]] : P모드에서 MF를 선택하면, 상단부 조그 다이얼을 회전시켜서 초점을 수동으로 잡을 수 있다. --30cm 이내로 초점잡을 때는 피사체가 선명해지는 게 눈에 보이지만, 초점 거리가 30cm를 초과했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다. 디스플레이가 작아 초점이 제대로 잡혔는지 헷갈릴 것 같다.-- Focus assist 기능을 이용하면 피사체의 윤곽이나 컨트라스트가 강조된다.
* INCASE - Point and Shoot Case가 크기가 적당하지만, [옵뷰]와 같이 수납하기는 다소 좁다. [아이폰]과 리코 GR 동시 수납에는 문제없어 보인다.
* Joby 고릴라포드 micro250, 800 : 크기가 작아 GR에 부착한 채로 휴대할 수 있다.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고, 휴대성이 좋은 GR에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약 17만원. GF-1 이외의 호환품은 수동 발광만 가능하다. 참고로 AA 사이즈 배터리 4개가 들어간다. {{{{color:red}인터넷 쇼핑몰에는 AAA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잘못 표기되어 있으니 주의하자.}}}
주변광을 이용한 광동조 기능이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 절전 기능
||카메라가 대기 모드에 들어갔거나 카메라
전원이 꺼지고 2분 후에 대기 모드에 들어갑니다.
대기 모드에서 약 30분 후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1. 행사용 스냅 : TTL / M mode / 5.6F / 스냅 1.5m / ISO100~400 / 1/125 / Raw. 리코 GR은 어두운 곳에서 AF가 느리다. AF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초점을 스냅으로 전환하고, 거리는 1.5m로 맞춘다. 거리는 여러번 테스트를 통해 몸에 체득시키고, 상황에 따라 조리개를 조이거나 풀어서 초점이 흐려지지 않도록 한다.
* 광학식 뷰파인더 : 뷰파인더로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악세서리. 핫슈에 장착하기에, 외장 플래쉬와 같이 사용할 수 없다.
- 잡담/2015/01 . . . . 44 matches
{{{#!blog 파초 2015-01-29T11:01:50 기변의 유혹
[멕시코]에서 [넥서스 5]를 2번이나 분실한 이후[* 처음에는 단순 분실, 두번째는 총든 강도에게 강탈(...)], [모토 G]를 사용하고 있다. 비록 넥5의 절반 정도 성능이지만, 충분히 빠릿빠릿하고 그립감도 좋고, 생활방수도 되는 모델이라 참 잘 쓰고 있다. 근데 롤리팝 업그레이드+각종 모바일 뱅킹+그 외 편의성 앱을 설치하니, 버벅거림이 눈에 띄게 심해졌다. 이게 다 순정 그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는 내 버릇 때문이다.
과연 어떤 걸 사야 기변에 대한 욕구를 꾹꾹 눌러담을 수 있을까?
1. 아마존 FirePhone 32GB LTE (USD 199): 아마존에서 대차게 말아먹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를 뜯어고쳐서 Fire OS라는 운영체제로 만들었다. 모든 메뉴가 영문이고, 메뉴키 대신 제스쳐를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일부 뱅킹 앱 실행이 안된다. 그나마 아마존 프라임 계정을 팔면[* 최대 5명이서 공유할 수 있다. 1명당 1.5~2만원 받으면, 4~8만원 페이백을 받는 셈] , 실제 기기 가격은 10만원 초반 가격이 된다. 넥5와 비슷한 사양의 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얘기.
1. ASUS Padfone X (USD 194): 폰과 패드가 결합된 독특한 제품이다. 폰을 패드에 꽂으면 큰 화면을 이용하면서, 폰을 충전할 수 있다. 근데 패드 혼자만으론 사용할 수 없고, 패드 베젤이 엄청 넓다. 전자액자를 보는 기분.
1. [YotaPhone 2] (한화 86만원): 앞에는 AMOLED, 뒷면은 E-ink 패널을 채용한 듀얼 디스플레이 폰. 배터리 소모가 극단적으로 적은 E-Ink 덕분에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리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비싼 가격이 옥의 티. 가격이 50만원대로 떨어지거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한 요타폰3가 나오기를.....
고심 끝에 선택한 것은 엉뚱하게도 [넥서스 5]. 가격도 적당하고(중고가 20만원 초반), 갖고 놀기 좋고(롬질), --위키 컨텐츠가 한층 풍성해지고,-- 성능이나 배터리도 만족스럽다. 이 정도면 1년은 충분히 버틸 것이다.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536312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A%94%ED%83%80 전자잉크의 활용이라면 역시]: 요타폰2는 시기상조일라나. 배터리 부분을 소프트웨어로 보완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1. 온라인으로 데이터 백업하기
1. XP를 지우고 윈도우 10 출시 기다리기
1. 구형 기기의 용도 변경: 사용하지 않는 기기 중고, 보상판매
* [http://www.itworld.co.kr/news/91582 크롬 OS에 디버깅 기능 추가…크롬북에서 USB로 리눅스 부팅 가능]
추우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하는데, 조금 일이라도 할라치면 몸이 땀으로 젖는다. 땀이 두려워 살짝 얇게라도 입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고, 감기가 두려워 두툼하게 챙겨입으면 몸이 둔해지고 잠이 쏟아진다. 얇게 입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추워서 몸이 굳는다. 늦게 퇴근하면 운동보다는 따스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 생활 속에서 이따금 운동 생각을 떠올린다. 그런데 좋아하는 운동인 수영은 겨울에 즐기기는 참 난감한 운동이다. 겨울 수영장 물은 생각보다는 따스한 편이며, 운동 마치고 나올 때 물기만 완벽하게 말린다면 감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왜 가기 꺼려지는 걸까나. .....그렇게 추위 극복은 내 게으름과 맞물려서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추위가 싫은 이유 2번째. 추울 때 음식 먹으면 체하기 딱 좋다. 따스한 음료수와 함께하면 좋으며, 겨울에 음식이 상할 일이 드물지만...언제나 복병은 존재하는 법. 그렇게 배탈이 나면 지옥이 펼쳐진다. 추위에 혈액순환이 안되니 속이 쉽게 풀릴리도 없다. 핫팩 등으로 배를 따스하게 만들고, 매실 등이 들어간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을 먹는다. 나중에 집에 들어가면 따스한 물에 샤워를 하고 쉬어야 비로소 속이 편해진다.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면 추위와 복통의 고통스러움 속에서 몸부림치게 될 것이다.
뭐, 추위가 마냥 싫은 건 아니다. 귤, 구운 떡과 꿀, 붕어빵/떡볶이/오뎅 등등의 먹거리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 물론 그럴 여유가 된다면 말이다.
{{{#!blog 파초 2015-01-17T02:36:32 당일치기 여행
지난 연말에 나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 때문에, 매주 일요일에는 당일치기 Anha:"여행"을 떠나고 있다. 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그 곳'에 갈 뿐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 --길치의 장점-- 장소는 그대로일지라도 새로운 경험이 덧붙여진다. 나중에 곱씹어 볼 --뜯고 씹고 즐기고-- 추억거리를 만드는 셈이다.
근데 어기서 많이 봤다 했더니, Anha:"박명수" 명언 모음집인듯
4. 포기하면 편하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 Starhost . . . . 43 matches
월 트래픽과 Siteworx라는 GUI 기반의 제어판을 제공하는 유이한 업체[* 또 하나는 Codex]이다. 이 제어판을 이용하면 FTP 및 SSH 접속[* SSH 접속은 막혀있지만, 제어판이 있기에 불편한 점은 거의 없다.]을 할 필요가 없으며, 호스팅 서비스 무 경험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Google:"SimpleScript"를 이용하면 웹에서 인기있는 워드프레스나 도쿠위키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단, 유료 서비스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속단은 이르다. 영세한 호스팅 업체의 경우 1~2년 안에 문제점이 밖으로 드러나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12-07-31에 [http://www.starhost.co.kr/xe/index.php?mid=hosting_notice&document_srl=547417 호스팅 중단 공지]가 올라왔다. 8-31에 전면 중단 되며, 유료 사용자들은 남은 기간에 따라 환불을 해준다고 한다.
1. Suphp 사용 : "Suphp 는 php로 코딩된 홈페이지 및 게시판 블로그의 보안을 강화하기위해 적용한 웹서버 모듈 입니다. SuPHP 적용시 설치 과정이 단순화 되며 설치/삭제시 권한변경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도 있습니다.보안에 좋으며 설치 및 삭제 과정이 줄어드는 효과로 관리가 용이 합니다."라고 한다.
1. Interworx Control Panel 제공 : GUI기반의 호스팅 서비스 제어판. 도메인/DB/이메일 등의 호스팅 관리 기능과 파일관리/파일 편집/통계 등의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1. 저렴하고 다양한 가격 기준 : 총 11단계 (용량 500M / 월 트래픽 15G / 5천원 ~ 용량 10G / 월 트래픽 300G / 30만원)
1. 월 트래픽 제공 : 한국의 대부분의 호스팅 사이트에서는 일일 트래픽을 적용하고 있기에, 하루치 트래픽을 다 사용하면 24시가 지나기 전까지는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다.[* 일부 업체는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쿠폰을 주기도 하지만, 일일이 사용하기는 불편하다.] 하지만 스타호스트에서는 월 트래픽을 제공하기에 보다 유연성 있는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다.
1. 홈페이지를 만들고, 1달 안에 사이트 홍보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으면 일시중지 및 삭제 대기상태로 전환될 수 있다.
1. 홈페이지의 기본틀이 있지만 전혀 운영되어 지지 않고 트래픽이 없는 계정
== 사용기 ==
[[Date(2010-07-17T12:43:24)]] : 여전히 조용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블로그나 위키에 자주접속하는 건 아니지만, 95일 동안 접속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 그리고 siteworx라는 제어판이 주는 이점이 상당하다. 예전에는 ssh나 FTP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제어판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남은 270일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3년어치를 연장할 것이다.
[[Date(2010-08-16T02:46:32)]] : 240일 남은 시점에서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까지 걸린 시간은 약 이틀. 중간에 복구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기에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피해를 본 사람이 많겠지만...그래도 복구하는 과정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유료 사용자에게 제시하는 등의 모습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Date(2010-11-12T01:14:36)]] : [http://www.starhost.co.kr/xe/hosting_notice/147367 11월 서버점검에서 3개월 전에 교체한 하드디스크에서 베드섹터가 발견되어 재교체 작업을 거친다고 한다.] 중요한 데이터가 날아가기 직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이를 공지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믿음을 준다.
[[Date(2011-03-20T15:15:31)]] : 저녁 8시즈음부터 새벽 1~2시에 접속이 느려지거나,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 운영자의 답변을 들어보니, 서버에는 문제가 없으며 대신 IDC 측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Date(2011-05-21T12:45:23)]] : 2011.05.04일에 [http://www.starhost.co.kr/xe/index.php?mid=hosting_notice&document_srl=217151 무료 호스팅 발급을 일시중단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신청자들 중 95%는 신청 후 사용을 거의 하고 있지 않으며, 서버에 무리를 주기에 당분간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더불어 전체 데이터 백업도 매주 월요일에 1회, DB 백업은 매일하며 45일간 보관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아무래도 호스팅 서버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백업해야 할 것 같다.
[[Date(2012-02-10T00:35:55)]] : 호스팅 서비스 용량 얼마 안남았다. 7~8주 내로 남은 용량을 다 쓰게 될 것 같다. 추가 용량 1000MB를 신청하려면 호스팅 서비스 만료 기간까지 1.2만원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여기만큼 좋은 조건의 호스팅 서비스를 찾기는 어렵다. [[nflint]]를 눈여겨 보고 있지만, 모니위키 설치에 애를 먹고 있다.
* suPHP를 사용하고 있기에 폴더 권한을 777이나 2777로 수정하면 모니위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Counter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해결
{{|모니위키에서는 counter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활성화했을 때 위키 페이지가 아예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와 같이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문의를 해봤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 NW-S786 . . . . 42 matches
||크기
소니 7세대 네트워크 워크맨. 미키마우스 디자인을 채용한 마지막 모델이다. --금형 우려먹기--
"Made for music lovers, by music lovers"라는 문구처럼 음악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 재생 시간도 굉장히 길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1주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or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의미가 없다.
NW-S786은 일본 내수 모델이며, 소니가 자랑하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 정발, 해외 글로벌 모델에는 노캔이 제외되어 있어, 발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1. '''오래가는 배터리''': 최장 77시간 ([노이즈 캔슬링] off). 노캔 기능을 활성화하면 20~30시간 내외 사용 가능하다. 충전 속도도 빨라서 10분만 충전해도 몇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면, '태극전기' 등의 사설업체에서 리필할 수 있다.
* 세부설정: 장소(지하철, 버스, 비행기, 실내), 모드(노멀, 외부입력, 사일런트)
* 40만원이 훌쩍 넘는 보스 QC20보다는 성능이 떨어지겠지만, 만족스럽다. 노캔을 사용해도 충분한 사용시간을 보장한다. 그리고 작은 본체와 이어폰만 있으면 되기에 휴대성이 좋다. 그리고 QC20보다 훨씬 저렴하다.
* 장시간 비행기 탑승 시 유용하다. 부스럭거림/아이 칭얼거림/비행기 소음 등을 제대로 차단시켜준다. 노래는 끄고 노캔 효과만 보려면, 볼륨을 0으로 맞추면 된다.
1. Sense-Me: 원하는 분위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음악을 자동선곡해 준다. 음악을 쌓아두고 랜덤 플레이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앨범아트는 왼쪽 아래에 작게 표시되다.
1. 음장: Clear Audio+[* 왠지 깡통같이 소리가 울리는 게 맘에 들지 않는다. LG폰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돌비 사운드 모바일과 유사한 느낌이다.], 이퀄라이저(5 band), DSEE(고음 보정) 지원. 이것저것 다 적용하는 것보다는...무손실 음원에 EQ를 적용하는 게 깔끔하다.
1. PodCast: 전용 프로그램(미디어 고) 혹은 직접 파일을 붙여넣기 해서 파일을 넣어두었다가 들을 수 있다. 음악과 폴더가 분리되어 있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은 없다.
1. 어학기능-DPC(음원 속도 조절), 노래방 기능(가라오케 기능, 보컬음을 없애준다.)
1. 디자인: 미키마우스 디자인은 언제까지 우려먹으려나?[* 14년 A 시리즈에서는 45도 기울인 사각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S 시리즈는 종전과 동일하게 미키마우스.] 그리고 십자 나사가 후면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등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1. 전용 커넥터: 소니의 전용 규격은 애플과 남다른 데가 있다. 소니의 음향기기 사업부, 게임 사업부, PC 사업부는 같은 소니라는 간판을 내세우고 있지만, 서로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오죽하면 PS1에서 메모리 스틱을 쓰지 않고, 전용 메모리 카드를 만들었을까. 그래선지 소니 네트워크 전용 커넥터는 다른 소니 제품군과 호환되지 않는다.
1. 즐겨듣는 음악 선곡 기능: 재생되고 있는 곡을 선택해서 별도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으나, 귀찮다(...) 아이튠즈처럼 플레이 빈도수가 높은 음악을 자동으로 정렬하는 기능 추가가 절실하다.
기존 S-Series처럼 저음, 중음이 강화되어 있다. 아날로그 앰프라서 그런지 소리가 둔탁한 느낌이 든다. 물론 내가 디지털 앰프 기종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에...그냥 느낌일 뿐이다. 번들 이어폰이 맘에 안든다면, 조용한 곳에서는 다른 좋은 이어폰, 헤드폰을 사용하자.
고음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NWZ-F800 (안드로이드)도 좋다. 다만 노캔 기능도 없고, 음악 연속재생 시간이 20시간밖에 안되기에 불편하다. 일본 내수 제품에만 노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물론 노캔을 켜면 음악 재생시간은 10시간 정도로 뚝 떨어지겠지.
=== 특수 기능 ===
노캔 기능은 여전히 놀랍다. 야밤에 귀가할 때 들려오는 공장의 거친 팬 소음을 절반 이하로 줄여준다. 버스/기차/비행기 안에서 낮게 깔리는 소음에 강하다.
[[노이즈 캔슬링]](능동 소음 감쇄)보다는 '귀에 딱 맞는 이어팁 사용'(수동 소음 감쇄)가 더 낫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어팁은 오래 사용하면 귓구멍이 아프다. 소니 노캔 이어폰은 귀에 부드럽게 삽입되기에 훨씬 편안하고,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 New iPad . . . . 42 matches
아이패드 3세대 기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아이패드에 최초로 적용하여 큰 관심을 끌었지만, 반년(?) 뒤에 출시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 4)보다 성능이 뒤쳐져서 사용자들을 슬프게 한 비운의 기기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패드 3 사용자들은 슬플 때 구뉴~구뉴~하며 운다고 한다.---
기기 자체의 완성도는 높아서, 성능과 무게를 제외하면 딱히 흠잡을 게 없다. 12년에 구입한 구뉴패드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쌩썡하게 잘 돌아간다.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는 것과 묘한 딜레이는 어쩔 수 없다.---
들고다니는 것은 무리지만, 거치대에 고정시켜서 이북 리더기 / 동영상 재생기 / 웹 서핑 / 화상통화 / 간단한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써먹을 수 있다. 고장나지만 않는다면 10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시야각에 따라 그라데이션이 살짝 보이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거슬리지 않는다. 별도의 교환 없이 사용하기로 결정.
== 사용기 ==
[[iOS]] 및 Mac OS가 구동되는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친구 꺼 잠시 만지작거린 건 빼고) 나로서는 신기한 것들이 많다.
* 스크롤과 화면 전환이 너무 부드럽다. [[안드로이드]]의 뚝뚝 끊기는 움직임과는 천지차이. 근데 처음 켰을 때나 압축 파일 속의 그림파일을 불러올 때는 끊김이 있다. 이건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려나?
* 아이콘을 주욱 끌어당겨서 폴더를 만들 수 있는데, 게임 app을 합치는 순간 폴더 제목이 "게임"으로 표기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아 이런 세심함이라닛!
* 멀티태스킹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iOS는 app보다는 시스템 구동 속도를 우선시 하기에, 아무리 많은 app을 왔다갔다 해도 문제가 없었다.
* 롯x닷컴 아이쇼핑 중에 물건을 바로 카드결재 할 수 있는 걸 보고 다시 놀랬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모바일 app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거늘, iOS 에서는 이렇게 쉽게 지를 수 있는 게 신기할 따름.
* [[키보드]]를 양쪽으로 쪼개어 사용할 수 있다. 가상 키보드 입력이 한결 편리하다. 물론 뉴 아이패드가 무거워서 오래 들고 있기는 힘들지만 말이다.
* 결재는 신용카드나 기프트 카드로 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았을 경우, 앱 or 인앱 결재시 한번 더 계정 비밀번호를 물어보기에 미성년자가 쓰다가 무심코 결재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카드 결재 시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된다.
* 안드로이드와 달리 app 결재를 서슴없이 하게 된다. --그만큼 수준이 높기에 딱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어제도 비쥬얼드 HD를 $3.99에 구매했는데, 환율을 따져보면 4,660원으로 카페 커피 한잔 수준이다.-- 어느 새 $70이나 앱 지르는 데 사용했다. 최근에 지른 신발 한켤레 가격 -_-;;;
[[Date(2014-06-30T08:07:32)]] 벌써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3년 2개월이 지났다. 살짝 딜레이가 느껴지지만, 아직도 쓸만하다는 게 참 놀랍다. 전자기기는 항상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문제인데, 이건 어찌된게 아직도 짱짱하다. 유일한 단점은 무게. 휴대 할때마다 아이패드 에어 or 미니를 구입하고 싶다.
* {{{{color:red}Paper53}}} : 기본 펜 이외는 인앱 결재로 구입해야 한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그림 그리듯 끄적거리기 좋다.
* DisplayLink : PC 화면을 아이패드로 출력할 수 있다. 해상도는 1024 x 768로 고정되어 있으며, Wifi로 연결된다. 출력 이외에 별다른 기능이 없지만, 덕분에 딜레이가 가장 적다.
* iPlan : 보기에는 참 이쁘다. 기능인 좀 별로지만.
* [["우유를 기억해"]]
=== 기타 ===
* Smart Alarm: 수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깨워주는 알람 앱. 자기 전에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주는 기능도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자체적으로 음원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 mp3p . . . . 41 matches
닌텐도 듀얼스크린(Netendo dls?)를 닌텐도라고 부르는 것처럼, mp3 player도 어느 순간에 mp3라고 불리우고 있다. 외부에서 음악 감상하는 데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 소음 감소(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음질/음색이 좋아도 배터리가 1시간 만에 소모된다면 무용지물.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에는 전용 기기들이 설자리가 줄어들었다. 중저가 제품은 조용히 사그라들고, 대신 100만원이 넘는 High-Fi를 지향하는 기기들이 등장했다.
태생은 PDA이지만, 멀티미디어 전용 기기를 표방하여 음원칩을 내장하고 있기에 음원 품질과 [[이어폰]] 성능만 받쳐준다면 다른 mp3p가 부럽지 않을 정도의 음질을 보장한다. 다만 크기가 제법크고, 배터리 효율이 그리 좋지 않는데다가, 용량도 1GB를 넘지 못한다.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기에 실패한 제품 중 하나. 케니지가 등장하는 TV 광고로 국내 전축의 1인자로 손꼽혔던 인켈에서 개발한 카드형 mp3p이다. CD 음원못지 않은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몇 년 뒤,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2만원 떨이 판매에 힘입어 다시 그 명성을 떨치게 된다. 분명 디지털 기기인데 아날로그 느낌을 주는 것이 독특하다.
역시 소니에서 만든 만큼 음질 하나는 좋다. 다만 주머니에 휴대하기에는 큰 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펌웨어를 6.0으로 올릴 경우, 소니의 SenseM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 개발된 [[스마트폰]]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용량이 부족하다면 t-flash를 추가 구매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만이다. 별도의 [[음악]] 재생 전용 기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 좋다. 단, 아무래도 음악 전용 기기보다는 음질이 떨어지며, 배터리가 광속으로 닳아버린다.
* 애플 : 음악을 왜곡없이 들려주는 flat한 설정(?). 이퀄라이져는 있으나 마나. iOS를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app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보다 기기 스펙이 떨어지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다가 튕기는 일이 종종 있다. 뽀대난다. 다만 본체과 악세서리 가격이 등골 빼먹는 수준. 1년 쓰다가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 생각이라면 애플 것 사는 게 좋다.
* 소니 : 제품군을 3가지로 나눠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고급형인 A 시리즈는 애플 뺨치게 비싸고, 배터리 성능도 별로다. 중가형은 S시리즈는 가격이 적당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 보급형인 E시리즈는 S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지만,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떨이지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빠져있다. 소니 특유의 음색을 좋아하거나, 소음을 98% 차단한다는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구입한다.
* 소니 : 과거의 명성이 바래지 않았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오래가는 배터리.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나만의 세계에 빠져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거고 말야. 그래도 아이팟이 더 낫지 않냐고?? 아이팟 터치 4세대 32GB 가격이 30만원을 훌쩍넘어가는데? 카드 값 감당 되냐? ㅋ 그리고 그 큰 넘 들고다니면 안 불편하겠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모델로 구입하기로 결정!
무엇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덕분에 거리, 버스, 기차, 비행기 등에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http://www.asbattery.co.kr/board/board.html?code=seenet1&page=18&type=v&num1=984523&num2=10000&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lock=N 태극전기에서 리필]이 가능하다. 가격은 약 2만원.
주머니에 넣어뒀었는데, 어느새 스르륵 떨궈버렸다. 표면 재질이 부들부들했기에 떨어뜨려도 눈치채지 못했다.
휴대성이 좋으며 배터리도 오래가고, 전용 노캔 이어폰도 갖추고 있어, [[ZX100]]을 영입한 이후에도 애용하고 있다. 번들 이어폰은 성향이 다소 먹먹/벙벙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 때문에 장시간 음악 감상하기 참 좋다. 특히 노캔은 비행기 등 소음이 많은 곳에서 잠잘 때 애용하고 있다. (볼륨은 0~1 정도)
DSD 파일, LDAC 코덱, [[노이즈 캔슬링]] 등을 지원하는 Hi-Fi 전용 기기.
NW-S786보다 선명하고 풍부한 음을 들려준다. 100시간 에이징을 하면 음이 더 풍부해진다는 얘기가 있으나...애시당초 중고로 구입했기에 에이징이 효과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다.
부피가 크고, S786의 노캔 이어폰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 ZX100 전용 노캔 이어폰인 MDR-NW750N은 전작 대비 노캔 성능이 우월하지는 않다고 한다. 거기에 얇은 선재를 사용하여 단선 위험이 높아진 것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 같이 보기 ==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41 matches
"흥, 기절한 아가씨를 깨우는 전통적인 방법이 있잖아?"
"기, 기절이나 잠든거나!"
"으응? 무, 무슨 이야기야?"
"명심해. 그건 물리적인 힘만 좋아지게 만드는 거야. 건강이나 정력 같은 것과는 상관 없는 거야. 그러니까 벼, 별로 아가씨들 기쁘게 해줄 일은 없으니까!"
"나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다음 문쪽으로 갔다. 타이번코는 거기서 날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그대로 그녀를 들쳐업고 달리기 시작했다.
"제미니? 오늘도 후치 기다리다 온거야?"
"예, 오래 기다리셨어요?"
과제 하나 끝난 기념으로 적어봤습니다. 누가 핸드레이코 좀 그려주세요. 문신 양갈래머리로.
요즘 블로그질이 뜸했기에 적어봅니다.. (혹여 드래곤라자를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읽지 않으시기를 권장합니다. 각종 네타 포함)
- 샌슨은 세명의 프리스트들을 붙들고 고군분투하고 있었고 운차이는 포위당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기량을 다 소모하고 있었다. 서른 다섯명 째 프리스트의 목을 날린 나는 샌슨을 도와주기로 했다....
"거기 있는 그 남자는 뭐야? 마음에 드는데? 이봐요, 나랑 사귈래요?"
"놀라 자빠질지도 모르는 비밀을 알려주마! 오늘 성밖 물레방앗간 처녀의 실명이 여기서 공개된다! 그 이름은...!"
"여덟별이, 그깟 비싸기만 한 돌멩이가 대체 무엇이길래!!"
27.칼이 절망하기 쉬운 성격.
"절망했다! 캇셀프라임의 패배에 절망했다! 10만셀을 구하러 수도까지 가야한다니!! 세상에는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일 뿐입니다! 기껏 귀족으로 태어나 영주가 되나 했더니 이복동생이라 찬밥 신세거나! 공부를 해서 출세를 해볼까 했지만 나라꼴이 엉망이거나! 결혼을 하고 싶은데 해너는 애인이 있거나! 아아 이제 혼자 집에서 뒹굴뒹굴 책이나 읽으며 사는데 만족하려 했더니 그것까지 빼앗다니! 차라리 죽는게 낫습니다!"
"오오, 나도 여행을 가면 드래곤라자가 인기소설이 돼버리는 것인가?"
28.돌맨은 사춘기, 넥슨은 고압적인 할슈타일에게 고분고분
"아버지, 지골레이드를 놓아주라고 한게.. 이것 때문이었어요? 갑자기...날 불러줘서.. 기뻤는데..."
후치 네드발은 이후에 대륙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가수가 되지만 그것은 아직 먼 이야기.
... 날뛰던 크라드메서는 사라지고 후치는 헬턴트의 자기 집 침대에서 떨어집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 잡담/2017 . . . . 41 matches
1. 방문 소음재 부착 --> 부착하기도 어렵고, 나중에 먼지가 장난 아니게 떨어진다.
1. 헤드폰 사용 --> 나도 행복하고, 가족들도 행복한 선택지이다. [[PS4]], [[PC]] 입력을 헤드폰으로 보내기 위해 앰프도 지르기로 마음 먹었다. 고민 끝에 고른 제품은 오딘스트 HUD-MX2. PC는 USB, PS4는 광 케이블을 연결하면 된다. [[헤드폰]]은 Koss UR40, UR50을 고려하고 있다.
1. NginX + 모니위키 조합에 대한 호기심
1. 기숙사: IPTV, 내부 공유기 설정이 복잡
1. 전기세: 월 1~2천원 수준 (라즈베리 파이 + 무선공유기)
라즈베리 파이의 낮은 CPU power, 기가비트랜 미지원, Micro SD 저장매체의 한계가 마음에 걸린다.
갑자기 위키 버전관리가 안되거나, keyword line이 텍스트로 노출되는 등의 버그 발생. 갈아엎거나, 다른 걸로 갈아타라는 신호인가...
이 얘기는...새로운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가격 적당하고 휴대성 좋은 중고기기를 구해서 크롬OS를 설치하면 된다는 얘기.
물론 크롬북만큼 크롬OS를 제대로 지우너하는 기기는 없으리라.
기계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실제 가격보다 비싸보이는 것이 특징.
다만 디스플레이 밝기 / 사운드 크기가 살짝 불만이다. 정오에 창가 근처에서 7~80% 정도의 밝기로 키워야 눈이 편안하다. 살짝 어두운 곳 or 야간에는 밝기가 세밀하게 조절되니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음량도 조용한 곳에서 7~80%는 키워야 들을만하다. 배터리 지속시간을 위해 일부러 스펙을 다운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나중에 인위적으로 키우는 방법이 있으려나???
클레버 6포트 충전기로 충전해보니 "저출력 충전기"로 인식된다. 음악들으면서 글을 작성해보니, 엄청~ 느린 속도로 충전이 진행된다. 동영상을 재생한다거나...게임을 할 때에는 오히려 배터리 게이지가 바닥으로 향할 것이다.
터치 스크린은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게 기분이 좋다. 다만 손에 기름기, 물기가 있는 경우에는 살짝 마찰이 느껴진다. 세밀한 포인팅을 위해서는 부드럽게 다뤄야 한다.
{{{#!blog 파초 2017-02-13T14:50:57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완독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이제 남은 '미련'을 떨쳐내려고 한다. 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기 전까지 내 인생은 현상유지, 아니 점점 퇴보할 것이다.
나 혼자만이 오롯이 사용하는 공간임에도, 글로 무언가를 남긴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저런 글을 끄적이다가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삭제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트위터]]에서 수없이 벌어지는 병림픽을 알기 때문에, 내 의견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걸까? 내 미숙함을 드러내는 것이 싫은 걸까?
{{{#!blog 파초 2017-01-22T14:09:45 안 쓰는 물건 버리기가 너무 어렵다.
내 소소한 욕심에 의해 잡다한 물건이 쌓여가고 있다. 처음에는 널찍해 보였던 기숙사 방이 어느새 쓰레기로 둘러쌓여 있다. Google:"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 글귀처럼, 보다 단순하고 깔끔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그러나 안 쓰는 물건 버리기가 너무 어렵다!!! 분명히 1년이나 방치한 물건이지만, 막상 버리려고 하니 '''미련'''이 내 마음을 부여잡는다. 워낙 어정쩡한 물건이 많아 중고로 팔아치우는 것도 애매하다. 선물로 주자니, 과연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줄지 의문이다. 어제도 안 쓰는 물건을 친구들에게 나눔하려고 준비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 SuperMemo . . . . 40 matches
[[Palm]]에서 애용하는 내용 암기 프로그램. 단어 암기 정도를 ?가지로 표시해서 낮은 등급의 단어를 자주 등장시키는 방식을 가졌다. 덕분에 많은 Palm 유저들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암기장 만드는 게 불편하다는 것이 흠. PDA에서 직접 입력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PC]]에서 텍스트 파일을 변환하는 것이 좋다.
축하한다. 슈퍼메모는 겁나 강력한 시간 절약형 초고속 학습 도구다. 슈퍼메모 사용법을 익혀 꾸준히 사용한다면 정말로 인생 피는 게 된다. 그래도 기억할 것은 공짜로 밥 떠먹여주는 데는 없다는 거다. 나중에 낭비하게 될 시간을 절약 하려면 지금 슈퍼메모 사용법 배우는 데 시간 좀 써라.
제일 먼저 할 은 사용 계약서 읽기.
이거 깔고 쓰기 전에 사용계약서 읽어라. LICENSE.TXT
많은 기능들이 화면을 스타일러스로 찍어서 사용하는 거니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여기 저기 찍어 보고 뭔 일 나나 함 봐라. 메뉴 구성도 둘러봐야 한다. 알찌?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슈퍼메모는 맡겨(Commit)두지 않은 카드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니 새 카드를 외울 때면 꼭 Commit 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다. Commit 버튼을 눌러 카드를 맡겨두면 슈퍼메모는 “아…이놈이 이 카드를 이제야 외우기 시작했구나. 나중에 이놈 테스트 할 때 이카드도 써먹어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새 카드를 하루나 이틀 후에 테스트 하기로 계획을 따 놓는다. 새로이 맡겨진 카드(Commited card)는 Drill 목록에도 추가가 되기 때문에 오늘 바로 외웠는 지 점검하고 그래서 외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는 말씀.
첫 번째 테스트는 하루나 2틀 후에 본다는 걸 꼭!!! 기억하자!!!
카드를 보고 암기 했다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첫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슈퍼메모를 실행시키고 바로 그날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카드를 Commit 했으면 1-2일 후에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오늘 암기 했으면 그날 치루는 시험에서 만점 받는 게 당연하잖아?
솔직히 말해봐. 확실히 기억했어? 어?
테스트를 치루면서 자신이 암기한 답이 얼마나 정확히 맞았는지 여섯 단계로 구분된 답란에 표시하자. 솔직히 답해라. 응? 망각 곡선을 계산, 측정 하는 데 이용되는 데다 다음 테스트에 반영되는 것이니까. 화면 상의 물음표 아이콘을 탭할 때 나타나는 A B C D E F 표시가 암기 정도 표시이다.
테스트는 반복 학습, 드릴(Drill-시험, 훈련 이라는 뜻)은 암기를 위한 도구.
테스트 이외에도 슈퍼메모는 드릴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드릴은 암기를 도와주는 도구가 되겠다 슈퍼메모 프로그램은 테스트를 준비해주고 댁은 따로 드릴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카드를 정확하게 암기했다고 치자. 그리고 Right 란에 표시를 해주면 드릴용 카드 묶음에서 제외된다. 그러지 않고 Wrong에다 표시를 하면 계속 해서 드릴용으로 남게 된다. 그리고 이 카드들은 Right 표시를 해줄 때까지 드릴용 카드 묶음에 남아 있게 된다. 드릴용 묶음에 카드가 하나도 안 남아 있을 때가지 드릴은 끝나지 않는다. 무섭지? 드릴용 카드가 얼마나 남았는 지는 메인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탭하면 드릴이 시작된다. 홈(home) 아이콘을 탭하면 드릴은 중단된다. 드릴은 암기 곡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다음 테스트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맛보기 데이터베이스와 변환기
매플탑(MapleTop) 社 홈페이지(www.mapletop.com)에 가보믄 맛뵈기 자료를 받아제낄 수 있다. 변환기(Convertor)도 받을 수 있을 게다. 그걸로 네가 만들고 싶은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된다.
슈퍼메모는 공짜 프로그램이 아니다. 평가기간 이후에도 사용하고 싶으면 등록해야 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되냐? 사야지. http://www.mapletop.com/ 요기로 가서 등록방법을 알아보믄 된다. 미등록 판은 카드 50장 까지, 데이터 베이스 숫자는 3개까지가 한계다. 당근 등록판은 제한이 없지.
기본적인 것들은 이제 좀 알았을 거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정식 매뉴얼을 참조 하도록 스크린 샷이 120 개나 첨부되어 있다. FAQ도 좀 찾아보고… 저기 매플탑 홈페이지 가보면 나와 있을 거다. 여기 가면 있을걸?
== 같이 보기 ==
- 위키위키 . . . . 39 matches
위키의 가장 큰 특징은 --위지웍보다 어렵고 HTML보다-- 쓰기 편한 '''위키 문법'''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충분한 인력과 시간만 있다면, 흰개미가 개미성 쌓듯 지식을 순식간에 채워넣을 수 있다. 내용 오류도 손쉽고 빠르게 바로잡을 수 있다. 그래서 규모가 큰 위키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생동감이 있다. --트롤러가 많으면 자정작용은 사그라들고, 순식간의 악의 세력이 되어 버린다.--
1. 누구나 참여 가능: 기본적으로 누구나 접근해서 문서를 생성/수정할 수 있다. WikiPediako:"위키백과", [[엔하위키]]의 원동력이다.
1. '''다수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커뮤니티 위키는 이게 쉽지만, 개인 위키는 대개 고립되어 있기에 운영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방문자, 댓글 하나 없는 [블로그]를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1. 동일 페이지 동시 편집 불가능 :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지만, 한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없다. 일부 위키는 내용 충돌을 감지하지만, 그냥 경고하는 정도. 내용을 날리지 않으려면 별도 에디터에서 편집 후 붙여넣기 하는 게 좋다.
설치 조차 귀찮다면 [http://kwiki.nflint.com/tiddlywiki 티들리 위키]를 고려해보자. 일반 PC에서[* HTML과 Java script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바로 위키를 사용할 수 있다. 1개의 HTML 파일에 모든 내용이 저장되기에 백업도 간편하고, USB에 휴대할 수도 있다. [[드롭박스]] 등의 파일 동기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 Web 기반 ===
웹 기반 위키는 크게 '''설치형'''과 '''서비스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관리가 편리한 서비스형을 추천한다. 다만 [[스프링노트]]처럼 기업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으니, 운영기간이 길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택하자. 데이터를 백업한다 해도,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것은 번거롭다.
* 웹 기반 위키 Spec 비교
[[한국]]에 위키위키 커뮤니티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절에는 "초보자가 적응하기 쉽고 편한 위키"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도쿠위키, 미디어위키 등이 급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모니위키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모니위키는 서버 OS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HTML]], [[PHP]], [[서버]] 등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필요했다. 그리고 도움말 대부분이 영어라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즉, 관리하기가 빡세다.
시스템이 불편하고, 시각적으로 밋밋해 보이지만, 그 덕분에 사용자가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점은 모니위키의 최대 장점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상상력과 묘사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저자동고유연성]] 참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 속담은 잠시 잊자.-- --HTML5의 능동형 웹페이지도 잠시 기억 속에서 지우자--
깔끔하다. 그리고 테마도 그럴듯하다. 거기에 세계 사용율 1위라는 뭔가 있어보이는 안정감까지! 플러그인이 다채롭고 사용방법이 쉽다. 필요한 플러그인 zip 파일을 다운받아서, 특정 위치에 압축을 해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위키 엔진. 페이지를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모니위키와 같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모니위키에서 삽질하다가 지친 사람들이 도쿠위키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더라.
좀 더 규모가 크고, 체계적인 위키를 운영하려면 [[미디어위키]]가 좋다. 저사양 서버에서 돌리기에는 좀 버겁지만, 기본 기능이나 플러그인은 다른 위키엔진을 뛰어넘는다. DB를 기본으로 사용해서 문서가 많을수록 관리가 용이하다.
위키/블로그[* 모니위키에서도 블로그 기능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유즈모드 위키보다 불편하다.]/트위터 연동 등을 위키엔진 하나로 처리하고 싶다고? 그렇다면 Google:"유즈모드 위키"를 사용하자. 유즈모드 위키 사용자 중에는 프로그래머들이 다수 있어서, 원하는 기능은 뚝딱뚝딱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한다;; 속도도 모니위키보다 빠르다. 단, CGI를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아, 중요한 거 빼먹을 뻔 했네. 모니위키보다 더한 삽질을 각오할 것!
* https://meta.miraheze.org/wiki/Miraheze/ko (미디어위키 기반)
== 같이 보기 ==
* [http://news.hallym.ac.kr/news/articleView.html?idxno=5499 (보도) 원활한 정보 소통을 위해 필요한 위키의 기능]
* [http://news.hallym.ac.kr/news/articleView.html?idxno=5474 (기획) 웹 2.0 시대의 선두주자, 위키란 무엇인가?]
* [http://news.hallym.ac.kr/news/articleView.html?idxno=5475 (기획) 조원들 간의 시간 활용을 극대화시키는 위키]
* [http://news.hallym.ac.kr/news/articleView.html?idxno=5523 (기획) 넓고 깊은 위키의 활용 방안]
tiddlywiki도 추가해 주시면 어떨까요? 개인이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위키중에서 가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인 것 같습니다. 위키로서의 기능은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혼자 쓰는 용도로는 크게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칼킨 [[Date(2012-09-21T05:56:48)]]
- Camera . . . . 38 matches
빛을 포착해서, 아날로그 혹은 디지털로 저장해주는 기기. 이렇게 찍은 사진을 잘 정리해 놓으면 나중에 추억 되새김질 하기 좋다.
아버지가 구입한 필름 카메라. 장롱카메라 답게, 특정한 이벤트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이사하면서 쓰레기로 처분했다. 딱히 명품도 아니었기에 전혀~ 아쉽지가 않았다.
군 제대 후 알바비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국민 똑딱이로 사랑받던 니콘 쿨픽스 중에서, 최신기종을 선택했다. 자금 부족으로 A/S를 포기하고 병행 수입품을 구입했다. 7900만 화소를 자랑하며, 브라케팅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손떨림 방지 기능(H/W)이 없어 제대로 사진을 찍으려면, 스나이퍼 마냥 몸과 디카를 일체화시키는 스킬이 필요했다. 흔들림 방지를 위해 3번 찍어서 가장 잘 나온 것만 저장하기, 손떨림 경고 문구 표시하기 등등의 기능이 있다.
그래도 이 디카 덕분에 많은 추억들을 남겼다. 전용 충전기를 분실한 이후에는 짐짝이 되었고, 그냥 누나에게 무상으로 넘겼다.
2013년 6월에 출시한 하이엔드(하이브리드) 디카. 요즘 잘 나가는 소니 RX100보다 센서 크기가 더 큰 고급기종이다. 단렌즈 + Lowpass filter 삭제 덕분에 화질 하나는 정말 좋다. 렌즈는 28mm 광각이라라서 인물보다는 풍경 사진에 어울린다. 그리고 휴대성이 좋아 주머니에 넣어 놨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찍기 좋다.
리코 GR은 스냅으로는 참 좋은 카메라지만, 광각이라서 인물/셀카 사진을 잘 찍기가 어렵다.[* 인물이 살짝 넓대대하게 찍히며, 중앙을 벗어나면 왜곡된다.] 고민 끝에 마이크로 포서드 기종을 선택했다.
1. 손떨림 보정 등의 기기 완성도가 중요 → 올림푸스[* 소니 A7은 예산 초과]
E-M1 셔터 문제가 발생했다. 펌웨어 문제인지, 아니면 셔터막 수명이 다 한건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 기회(?)를 틈타 새로운 바디를 영입했다. E-M1을 수리 후, 저렴하게 처분했다. 이후에는 G9, GF9, 리코 GR, 폰카를 사용할 것이다.
중고로 싸게 영입. 작은 렌즈에 물려 (Laowa 7.5 광각 / 4mm 어안 등)을 물려서 사진을 찍고싶다는 욕심 &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으로 구해왔다.
* '''파나소닉 100-400''' : FF환산 200-800 망원줌렌즈. 공연 직캠러에게 인기가 많은 렌즈이다. 300-400 구간 화질이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많으나, 샤프니스 보정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FF에 비하면 휴대성이 뛰어나기에, 조명이 빵빵한 경기장에서 프레스 기기로 활용하는 사람도 있다. 줌링이 뻑뻑해서 잘 돌아가지 않는 것이 단점.
* 올림푸스 75.8 : 마포 단렌즈 중 최대 해상력을 지녔다는 렌즈. 거리가 애매해서 쓰기 힘들다.
* 삼양 300반사 : 초점 잡기 힘든 망원 단렌즈. 도넛모양 보케가 궁금해서 질렀다.
* 파나소닉 45-175 : 전동줌이 달린 줌렌즈. 크기가 작아서 작은 바디와 잘 어울린다.
* 파나소닉 35-100 F4 : 이 크기에 FF환산 200mm까지 땡길 수 있다는 게 좋으나, 보케는 다소 거친편
* 후드: 사이드로 들어오는 잡광을 차단하기 위한 악세서리. 일반적으로 광각은 사각/꽃무늬, 망원은 밥그릇 (원형) 후드를 사용한다. 잘못된 후드를 사용하면 사진에 비네팅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자. 그리고 이왕이면 정품이 좋지만, 가격이 과하게 비싸다.(5~7만원 수준) 가격이 부담된다면 1~2만원대 호환 후드를 구입하자.
* 필터: 다양한 종류의 필터가 있으나, 일반인들은 렌즈 보호 목적으로 UV 필터를 주로 구입한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필요없다고 하니, 멀티코팅이 되어 있는 클리어 필터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A1: 영향을 준다. 미세해서 티가 안날뿐이다. 아마 대구경 렌즈를 사포로 문지르는 정도의 긁힘이라면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긁힘이 가득한 오래된 안경을 쓰고 있다가, 새 것으로 교체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세상이 맑아지는 기분이 나지 않던가?
== 같이 보기 ==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43980 일반인에게 카메라 추천하기] by [클리앙]]
- MDR-1ABT . . . . 38 matches
> 헤드폰 [[LCD-2]] 구입한 뒤, 1ABT는 처분 했기에 이 페이지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2016년 8월 말, 소니 신제품 나오기 전 재고 밀어내기 할인[* 2016-09-01에 노캔이 포함된 후속 헤드폰 MDR-1000X을 발표했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24724 #])]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음 특성은 다소 날카롭고 화려한 편으로, 여성 보컬 / 어쿠스틱 / 발랄한 노래 등과 잘 어울린다. 저음은 소니 음향기기 답게 심지는 굵직하고 단단하며, 주변부는 다소 둥둥거림이 느껴진다. 그 때문에 중음이 다소 묻히는 경향이 있는 듯.
재밋게도 유선 직결보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소리가 화려하고 풍성하다고 느껴졌다. 원인은 소스 기기의 출력부족이거나, 착각일듯. 물론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외장 Amp'''와 유선 노이즈를 최소화시켜주는 '''고급 케이블'''이 있다면 블루투스보다 직결하는 게 나을 것 이다. 근데 그거 갖추려면 20~70만원을 추가 지출해야 한다(...)
Namu:"APT-X" 이외에도, 소니 전용의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Google:"LDAC"를 지원한다. LDAC가 무선 중에서는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주지만... 지원 기기가 없다면, 다른 헤드폰을 구입하는 게 낫다.
== LDAC 지원 기기 리스트 ==
* NW-WM1: 2016-09-01 신제품 발표. 기존 ZX 시리즈는 단종하고, 최고급 음질을 지향하는 기기를 내놓았다.
귀에 닿는 패드의 부들부들, 푹신푹신한 마감처리가 마음에 든다. 착용하면 머리, 귀 주변을 적당한 힘으로 조여준다. 초반에는 별 불편함을 느낄 수 없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수리 혹은 귀 윗부분을 압박한다. 그리고 귀 주위를 넓은 면적으로 감싸고 있어서, 사용자/환경에 따라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귀 근처의 땀이나 개기름이 패드에 묻으면 청소하기도 참 애매하다. 패드가 얇고 부드러워서 막 다룰 수 없다.
블루투스 유닛, DAC, 배터리, 터치 센서 등이 내장된 탓인지 부피/무게가 상당하다.[* 무게 때문에 목이 뻐근해서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남자 치고 머리가 작은 편인 나도 요다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아야 할 듯. 그리고 목에 걸면 목이 살짝 졸리는 느낌을 받는데, 머리 크기 조절용 기어를 끝까지 당기면 좀 낫다.
MDR-1A 시리즈와 동일한 유닛을 사용하고 있기에, 음성향도 유사하다는 평이 있다. 굉장히 자극적이고 저음보다는 고음을 강조하고 있기에, 장시간 사용할 경우 귀가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다.
* [[넥서스 5X]]: 블루투스 4.2. 아쉽게도 Apt-X는 지원하지 않는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에는 비교적 풍성한 음을 들려준다. 저음은 살짝 뒤로 물러서서 둥둥거리며, 보컬은 비교적 명료하게 들리지만 힘이 살짝 부족하다. 이 정도 고가 헤드폰을 처음 써본지라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다. 1ABT와 직결하면 출력이 부족한 탓인지 깡통이 울리는 소리가 난다. 통화는 스펙상 음질이 구리다는 얘기가 있어서 테스트 해보지 않았다.
* [[NW-S786]]: 블루투스 2.0 지원 기기. 어차피 기본 코덱인 SBC로 전송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버전 간 차이는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소니 & 음악 감상 전용기기라 그런지 넥서스 5X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적당히 둥둥거리는 중량감있는 저음과 명료한 고음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한국 가요에도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다. 직결하면 역시나 출력부족으로 소리가 작게 들린다. 볼륨을 키워도 큰 차이는 없더라.
* [[아이패드]]3 (구뉴패드): 일반 블루투스보다 음질이 좋은 AAC 코덱으로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감상해보니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진다. 뭐가 문제일까? 듣기로는 AAC를 이용하려면 별도 설정이 필요하다던데...귀찮아서 패스.
* [[ZX100]]: 주로 LDAC(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무선의 자유로움과 유선의 고음질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어 좋다. 근처에 신호가 혼잡한 경우 소리가 끊기는데, 이 경우 블루투스 전송속도를 LDAC(연결우선)으로 변경하면 좀 낫다. 기본 구성품인 케이블을 연결하면, 출력이 살짝 부족하기에 볼륨을 5~10단계정도 올려야 한다. 외장 Amp를 연결하면 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1. Bug Head: 2015년도에 Pi-Fi 쪽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플레이어. 세팅/사용이 불편하지만, 확실히 푸바와는 차원이 다른 음을 들려준다. 직결해서 들어보니 외장 스피커로 들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https://scs.sony.co.kr/scs/handler/SCSWarranty-Start 소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 경우, 구입날짜가 일치하지 않아서 무료 A/S 기간이 다르게 뜰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정정 신청을 하고(정품등록 페이지 하단 참고), 이 메일로 영수증을 보내면 1~2일 안에 처리해준다.
이걸 해야 기간한정 정품등록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이탈리아 . . . . 38 matches
이탈리아가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성당, 유적지, 그림, 조각상 등)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1~3달 정도로는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볼 수 없다. 1주일~10일짜리 투어는 그야말로 수박 겉핡기.
== 기후 ==
* 7~8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성수기이다. 뙤약볕이 사정없이 온몸을 두드리고 땀이 비오듯 온 몸을 적신다. 그러나 항상 어디선가 선선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그늘에 앉아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탈리아 특제 젤라또를 한손에 들고 있다면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다.
소매치기의 천국.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 자물쇠를 달아놓는 등 치밀한 소매치기방지책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넋을 빼놓고 다니지 말고, 2인 이상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의 팔찌강매 흑인들과 1미터 이내로 근접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순식간에 손목에 팔찌가 채워지고, 흑인들에게 둘러싸여 1~5유로를 뜯기게 된다. (경험담)
온갖 유적지가 모여있는 곳이라 일반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땅을 조금만 파도 유적지가 튀어나오기에 도시 개발 속도가 굉장히 더디며, 허구헌날 유적지 보수 공사가 이뤄진다.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의 대중교통이 있지만, 5~10분만 걸어가면 유적지, 성당 등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연달아 있기에 실제 이용률은 저조하다. 다만 그만큼 엄청난 거리를 걷게 되니(로마 1일 기준 3~4만 걸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 무리하다가 쓰러진다.
바닥에는 일반적으로 정사각형의 작은 검은 돌을 짜맞춘 포석이 촘촘하게 깔려있다. 군데군데 깨지거나 굴곡진 게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번거롭다.
지하철, 버스 등 혼잡한 곳에서 소매치기 주의. 혼잡한 곳은 무조건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가방을 앞으로 메어 최소한의 방어를 하자. (유럽에서는 "가방을 뒤로 메면, 남의 거 / 옆으로 메면 공용 / 앞으로 메면 내꺼"라는 얘기가 있다.)
16년 기준, 소매치기/강도의 위험이 있어서 현지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폴리의 특산품은 레몬으로 만든 사탕/비누, 술(레몬첼로)이다. 레몬첼로는 나중에 면세점에서도 파니 현지 제품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대신 품질 좋은 남부 와인(시칠리아 에트나산?)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자. 연간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기에 미리 쟁여놓는 게 좋다.
이동은 오로지 선박, 도보로만 가능하다. 짐이 많으면 끌고 다니기 고달프다.
하루동안 중요한 곳은 다 돌아볼 수 있으며, 이틀이면 대부분의 관광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다. 투어가 그닥 필요없는 곳이지만, 곤돌라 탑승이 포함된 투어는 나름 재밋다. 예기치 못한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으니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게 경험해보자.
* 우피치 미술관: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피렌체 대표 박물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방문일/시간을 정해서 예약하지만...사실 이거 무용지물이다. 예약 확인 / 입장권 발급에만 30분~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리고 입장 대기하는 데 30분 정도. 그래도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방문하자. 출구 근처에서는 각종 기념품,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이탈리아 최고의 산업 도시. 고풍스러운 건축물로 둘러쌓인 로마와 달리 현대적인 건출물로 구성되어 있다. 도로도 깨끗하고, 마감이 잘 되어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편리하다.
관광지에서 끈을 강매하는 흑인 요주의. 알아도 당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자기 주변 5~10미터 안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하고, 혹시 다가온다면 강한 눈빛으로 거절의 의사를 밝힌다. 어설프게 거절하면 어느새 다가와 손목에 끈을 묶고, 풀러내지 못하도록 매듭 자투리를 가위로 잘라 버린다. 돈 없다고 버텨도, 주변에서 흑인들이 둘러싸기 때문에 벗어나기 어렵다.
* 아울렛: 일상용품부터 명품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나는 아버지 지갑을 구입했고, 같이 간 형은 각종 명품(부탁받은)과 운동화를 사재기했다.
'''16년 기준'''
* Namu:"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로마):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항기 있음. 사람이 엄청나게 몰리기에 출항 시 3~4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 Namu:"말펜사 국제공항" (밀라노):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는 없다. 이탈리아 밀라노 답게, 면세점 공간이 현대적이며 우아하게 설계되어 있다. 면세점 입구에서는 남는 동전을 크레딧으로 변경해주는 자판기가 있다. 추천 품목은 간식거리 / 리몬첼로 (최소 7~9 유로) / 와인 / 발사믹 / 올리브 오일 / 화장품/ 골리아 캔디. 소원팔찌는 최소 20유로라서, 로마 테르미니 역(10유로)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젤라또를 파는 매장도 있으나 맛은 평범하다.
* Namu:"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 (베네치아): --대한항공 직항기 있음.-- 경유만 있음.
- MoniWikiOptions . . . . 37 matches
* 1로 설정하면 테마의 기본 CSS만을 사용하도록 강제 설정. (기본값 0)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theme를 설정한 경우는 이 값이 자동 설정된다.
* 기본값은 `'moni2'`
* 대문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기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사용하기 싫으면 그 값을 빈 문자열로 한다.
* 로고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지를 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수자는 accesskey를 지정하기 위해 쓰이는 값이다. "alt-1, alt-4"라는 식으로 지정된다.
메뉴의 구분자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 (''deprecated'')
* 웹 브라우저에 타이틀에 표시되는 사이트의 이름. 기본값은 {{{'UnnamedWiki'}}}
=== 추가기능 ===
* 기본값은 0이고, 1로 하면 선별적으로 각 줄에 {{{<br/>}}}이 더해진다.
* 1로 설정하면, 블로그 아래 댓글(comment)이 함께 보인다. (기본값 0)
* 언어를 설정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정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하고자 하면 'ko_KR'로 지정한다.
* Email Notification을 활성화 한다. 이 기능을 키면 SubscribePlugin을 사용할 수 있다.
* 기본값은 `$data_dir.'/sistermap.txt'`
* 간단한 referer_log 남기기 여부 결정
* 기본값 `$data_dir.'/cache'`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기본값 `$data_dir.'/editlog'`
- Nexus 5/App . . . . 37 matches
||기본에 충실한 sms app.
||슬라이드 기능을 활용한 sms app.
||KTX, 일반 기차 예매.
||[아이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 app. 다양한 필터 기능이 매력적이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직접 업로드한 음악 파일을 골라 들을 수 있다. 넥서스5와 같이 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한 기종에 유용한 app이다. 오프라인 모드로 사용하면 스트리밍하면서 다운받은 음악 + 메모리에 직접 넣어둔 음악 위주로 재생할 수 있다.
||조도센서에서 인식하는 빛의 밝기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 조절한다. 빛 밝기 정도를 설정할 수 있어, 시스템 자동 밝기 조절보다 훨씬 유용하다.
||깔끔한 알람 app. 스마트 알람 기능(설정한 시간에 xx분 앞서 조심스레, 낮은 볼륨으로 알람소리를 들려준다.)
||Tile(타일) 형식의 메모 앱. 구글 서비스와 동기화 되며, 메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
||만보계 app. 구글+ 연동기능, 업적 기능, 간단한 통계 기능(일,주,월간,전체 걸음수)이 있다. 넥서스5에 내장된 pedometer(만보계) 센서 덕분에 배터리 소모량은 극단적으로 적다.
||다른 카메라와 기능은 대동소이 하지만, 그 중 HDR+ 기능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저장하는 데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결과물은 한결 만족스럽다.
||정보를 총알 쏘듯 전달할 수 있는 app. [[PC]], [[스마트폰]], 이메일 등으로 메시지, 이미지, 파일 등을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재밋는 기능은 '알림 미러링'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Pushbullet?hl=ko 크롬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실행시켜놓으면,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PC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 길찾기, 지하철 등의 네비게이션 기능 제공.
||이미지 보기/관리 app
||쿼티, 단모음, 천지인, 스카이, 나랏글, 세벌식 등 다양한 키보드를 지원한다. 크기 조절, 다양한 테마 지원, 상용구 편집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반응 속도도 빠르다.
||<tablewidth="80%"><TD WIDTH="20%">[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eramidas.TitaniumBackup 티타늄 백업]||백업과 복원을 자유자재로 지원한다. 공장 초기화, 기기 변경 시 있으면 정말 편하다. 2014.02 현재 Art에서 실행, 백업 모두 문제없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eedsoftware.rootexplorer Root Explorer]||안드로이드 탐색기. 시스템 파일을 교체하거나 백업할 때 필요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solidexplorer Solid Explorer]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xus4displaycontrol Display Control]||디스플레이 색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세팅은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살짝 누런 빛이며, 이걸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푸른계통의 흰색으로 바꿀 수 있다. Nexus5 App과 마찬가지로 XDA포럼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Google:"Xposed Installer"||각종 모듈을 통해 기기 기능, 겉모습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다. ||
|| Swipe back||추천 모듈4. Swipe(화면을 한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으로 "이전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전화면이 없거나, 자체 Swipe 기능이 있는 App은 런쳐 화면으로 돌아간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paranoid.touchcontrolfree Touch control]||Slide2wake, side2lock, touch2wake, doubletap2wake 기능을 on/off할 수 있다. 무료 버전으로는 한시적 slide2wake만 사용할 수 있다. (재부팅하면 기능 off로 전환됨) 커널에 해당 기능이 없는 경우에 유용하다. 직접 관련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해준다. ||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37 matches
== 동기 ==
혼자쓰기 심심해서.
[[모니위키]] 1.1.6 CVS custom 버전을 베이스로 삼아 제작. 일부 config.php 설정 변경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정이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배포판을 제작. --최대한 가볍도록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 off. Dead line은 미정-- 어쩌다보니 자질구레한 기능들이 잔뜩 들어갔다. 대부분의 기능을 off하고, 웹 페이지 로딩시 스크립트도 불러오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
간단한 code만 수정할 줄 아는 사람이 작업하고 있기에,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1. (./) [MoniWiki:AutoSave 자동저장] 기능 활성화 및 작동 확인
1. (./) FrontPage에 모니위키 설명 안내글 집어넣기
1. (./) 제목 표기를 한글로 변경 : title processor 사용[[br]]{{{FrontPage, FindPage, TitleIndex, 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 대문, 찾기, 목록, 바뀐글, 환경설정}}}
1. (./) 페이지 생성시 나타나는 Describe xxx라는 메시지를 없애거나, 한글로 대체하기.
1. (./) EditTextForm 변경하기. --초보자들이 작성하기 좋게.-- 깔끔하게 정리함
*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내용은 삭제하고, 보기좋게 한 페이지로 요약할 것. 그 외의 자세한 기능 설명은 모니위키 홈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함. 또한 위키 운영에 필요없는 WikiSeed는 과감하게 삭제
1. 모니위키 최신버전(1.1.6)[* [http://memorecycle.com/wiki/%EB%AA%A8%EB%8B%88%EC%9C%84%ED%82%A4/1.1.6 일부 버그 수정 및 추가기능 적용]]에 다양한 추가 기능 적용.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1. Azblue2 테마에서 구글 번역기 위젯 주석처리
1. 패치 순서 : 모니위키 설치 > applets, local, plugin, theme 폴더와 wiki.php, wikilib.php, wikismiley.php 파일 삭제 > MoniWiki_Custom_20110301.tar 압축 해제 > (서버 주소)/monisetup.php 에 접속해서 모니위키 설정하기 > config.custom.php 파일 내용을 참고해서, config.php 수정
기대하고 있는 1ㅅ ^^ -- 반디꾼 [[Date(2010-12-27T06:44:19)]]
1. ./data 디렉토리가 쓰기가능하지 않음
1. user 디렉토리가 쓰기가능하지 않음
1. text 디렉토리가 쓰기가능하지 않음
1. pds(이)가 쓰기가능하지 않음
- 스피커 . . . . 37 matches
[[음악]] 등을 듣기 위한 장치. 혼자듣고 싶을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자.
== 사용 기기 ==
문고리에 걸어놓고 쓰면 나름 유용했으나, 다른 기기에 밀려 사용이 점차 줄어들었다.
누구에게 선물하기에는 너무 오래된 기종이라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다.
충동구매한 스피커. 우퍼 내장, [[블루투스]] 내장 등 호화 스펙을 갖추고 있다. 바닥으로 울리는 진동음은 기숙사 옆방 사람들에게 항의를 들을 정도이다. 바닥에 있는 구멍을 Namu:"코르크" 마개 등으로 막으면 진동도 줄이고, 소리도 명료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같이 보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68350&sca=&sfl=wr_subject&stx=polk&spt=-44514 polk Hampden 스피커 + EQ 프로그램 짤막 사용기]
[[스마트폰]] 등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기기. 증폭 효과는 확실하지만, 소리가 전체적으로 날카로워지는 문제가 있다. 부피가 작고, 가볍고 저렴하다는 거 이외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대비 단점투성이인 기기이다.
증폭 기능을 사용하면 미세하게 지직거리는 잡음이 섞일 때가 있다. AUX에 직결하면 잡음없이 깔끔한 음을 들을 수 있다. 장난감으로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공간 분리 및 음색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하다. 어차피 음악감상, 영화 감상, 게임할 때는 [[헤드폰]]을 사용한다.
* 방수 : IPX7[* 15cm ~ 1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 이내 수분침투 방지 , 강력한 물줄기에는 침수될 수 있음]
1. 초기 연결 방법 : 스피커 2대 전원 on >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2~3초동안 동시에 누른다 > 효과음과 함께 블루투스 표시등이 켜진다 > 흰색, 파란색 LED로 좌우를 구분하는 것 같음.
1. 스피커 전원을 동시에 켜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스피커 1개 전원을 끄면, 다른 기기도 동시에 꺼진다.
* 블루투스 멀티포인트 지원 : PC, 스마트폰 동시연결 확인. 두 기기에서 음악을 동시재생하면, 먼저 연결한 기기의 소리를 우선적으로 들려준다.
* Soundcore App으로 음량, 이퀄라이저 조정 가능 (AUX단자에 타 기기와 연결 중에도, 스마트폰앱으로 연동됨)
* 크기 : 257 x 79 x 82 mm
==== 후기 ====
* 전체적으로 균형잡히고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줌. 보컬, 현악기 소리도 잘 표현함. 음악, 영화, 드라마 등 두루두루 잘 어울림
* EQ는 5개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사용자 맞춤설정도 가능
* 패시브 라디에이터 (보조 저역장치) 덕분일까? 풍부하고 부드럽고 묵직한 저음을 들려준다. 다만 EQ상에서 저음을 증폭하는 것 정도가 쓸만하지, Bass Boost 기능(버튼눌러서 작동시키는)은 과유불급
* TWS 연결해서 영상볼 때, 알아차리기 힘든 미세한 음성 밀림이 발생함. 그리고 버퍼링? 디지털처리? 때문인지 초반 2~3초 가량 소리가 들리지 않음. 익숙해지면 괜찮음
- DC-G9 . . . . 36 matches
동영상 특화인 GH5&s와 달리, 사진특화 플래그쉽 모델로 출시되었다. (하위기종으로 G95가 있다.)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센서||소니제 총화소수 '''21.8MP''' LiveMOS[[br]]17.3x13.0mm, SSWF 제진기구 탑재[[br]]'''5축 센서시프트 손떨림보정기구 내장'''||
||AF||콘트라스트 검출(EV -4~18), '''480Hz'''[[br]]기본 225면 측거, 자유선택, 터치AF, 추적AF||
||셔터||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전자 셔터[[br]]전자셔터 1/32000s~ / 기계셔터 1/8000~60s+벌브, 동조속도 1/250s||
||연속촬영||AF/AE고정 최대 60fps, 동체추적 최대 20fps (전자셔터)[[br]]AF/AE고정 최대 12fps, 동체추적 최대 9fps (기계셔터)||
||기타||마그네슘 외장, '''방진방적''', 세로그립 지원[[br]]헤드폰 장착(3.5mm 잭) 가능, Wi-Fi, 블루투스 내장[[br]]USB 충전||
* 무게가 더 무거워서 그런지(+135g), 들고 다니면 은근 부담스럽다. 이제 왼손 파지 or 스트랩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왼손으로 단단하게 지지해야, 버튼 누르기가 수월하다.
* 크고 선명한 뷰파인더가 참 좋다.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총 3단계) 약간의 핀쿠션 왜곡이 있으나,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 뷰파인더/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밝다. 그래서 밝기를 줄여서 찍으면 실제 사진은 어둡게 찍혀버린다. 화면 밝기는 무시하고 노출계를 더 신경써야할 것 같다.
* 전면 왼쪽 스위치가 유용하다. 기본 옵션은 무소음 on/off이다.
* 사진 리뷰 버튼이 왼쪽 위에 붙어 있다. 디스플레이를 펼친 상태에서는 누르기 번거롭다. 버튼 배치변경을 고려해봐야겠다.
* 배터리 유지시간은 적당하다. 외기온도 5~10도 / 기계셔터 / EVF 120HZ / 노출 브라케팅 촬영 조건으로 약 450컷을 촬영하니 배터리가 1칸이 남았다. 여행할 때는 추가배터리 1개는 꼭 챙겨야 할 것이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 파나 정품 배터리 충전기가 있으면, 외부에서도 방전된 배터리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바디 충전이 가능하지만, 파나 정품 케이블이 필요해서 번거롭다. (일반 USB와 포트 규격이 다르다)
* 더블 슬롯 기능: RAW+JPG 촬영 시, 분리저장 (RAW는 sd1, JPG는 sd2) 한다면 연사촬영 대기시간이 약간 줄어든다. 대신 배터리는 더 빨리 소모된다.
* 내구성이 더 큰 배터리 (올림푸스는 남은 배터리 수명 표시기 문제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 위상 감지 기능으로 어지러운 배경으로 날아 다니는 새들을 위해 AF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 신뢰성 높은 손떨림 방지 기능
* 더 나은 버퍼 기능
1. G9: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만능기계. 독특한 조작성과 복잡 괴기한 커스터마이즈를 가진 OM-D보다는 LUMIX를 추천하기 쉽다. 특히 끌리는 기능이나 스펙이 없다면 LUMIX G9 PRO가 낫고, 촬영 중에 신경질 부리지 않을 것이다. 뷰파인더(핀쿠션 왜곡) 및 AF 조이스틱(대각선 이동 불가), 기타 버튼 배치는 실제로 손에 들고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OM-D E-M1 Mark II : 말괄량이지만 재미있는 카메라. 설정이 까다 롭고, 간섭이 많다.(번역이 이상함) 인터넷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 만의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 사람에게 권장. 숙달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디자인과 기능성은 매력적이다. 강점은 상면 위상차 AF 알고리즘과 시스템이지만, 융통성이없는 AF 영역이 발목을 잡고있는 것 같다. 만약 상면 위상차 AF를 기대하고 구입을 고려하고있는 것이라면, 다른 웹사이트 및 사람들의 정보를 확인할 것
- Nexus 5X . . . . 36 matches
> '''[[파초]]가 [[홍미노트 4X]]로 기변했기에, 이 문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전작([[Nexus 5]])보다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2년이라는 간격을 생각해보면 그 발전 폭이 초라하기에 "옆그레이드"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USD 환율 상승으로 가성비도 그리 좋지 않다. (16년 1월, 16GB 약 50만원)
16년 하반기에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과 쓰로틀링을 해결한 820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HTC + AMOLED + 출고가 상승으로 대다수 유저들은 기대감을 일찌감치 접고 있다. 넥서스 5X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차라리 [[넥서스 6P]]가 나을 것이다.
* '''지문인식''': Nexus Imprint. 지문 인식 모듈이 후면에 있다. 주머니 안에 있는 폰을 잡았을 때 적절한 위치라는 평이 많다. 사용자가 원하는 손가락을 지정해서 지문을 등록하면 된다. 일부 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 (LastPass, DashLane 등)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일단 사용하면 정말 편해진다. 다만 의식이 없을 때 지문이 도용될 수 있기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 '''배터리 용량 소폭 증가''': 2300 --> 2700 mAh.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의 Doze Mode 덕분에 실사용 시간이 꽤 증가했다. 이제 더 이상 조x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급속충전 기능이 적용되었다. 구글에서는 10분 충전 시 7시간 사용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퀄컴 퀵차지를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나, [http://www.betanews.net/article/621870 실제 분해를 해보면 퀄컴의 퀵 차지 2.0칩 'SMB1358'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퀄컴 퀵차지는 고전압 방식(전압을 일시적으로 승압. 최대 전력 18W), 구글 급속 충전은 USB Type-C에서 고전류 방식 (5V/3A. 최대 전력 15W)이라고 한다. 참고로 3A를 흘려넣으려면 USB Type-C 케이블이 필요하다.
* '''XDA 지원''':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웹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공짜지만, 물론 그걸 이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 넥서스 5X는 6p와 카메라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EIS(도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버스트 샷 (사진 연속 촬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XDA에서는 이 기능을 언락한 카메라 앱을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808 (스냅드래곤 808 - 넥서스 스냅드래곤 800과 비교했을 때 성능 향상이 고만고만함)의 성능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전화 카톡 인터넷만 쓰는 라이트 유저라면 성능을 억제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성능이 중요하다면 오버클럭, 최적화, 암호화 비활성화 (딜레이가 줄어듬)로 반응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USB Type-C''': [[넥서스 6P]]와 더불어, 스마트폰에서 최초로 지원한다. 기존 Micro B 보다 전송속도, 충전속도가 빠르며, 앞뒤가 똑같아서 삽입할 때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기존 USB를 재활용하고 싶다면, USB C 젠더를 준비하자. (3천~7천원 수준)
* Anha:"OIS"(카메라 손떨림 보정), 무선충전(Qi규격) 삭제[* 고속충전이 있기에 무선충전이 없어도 무방하다고 구글에서 판단했다고 한다.]
* 동급 혹은 뒤쳐지는 성능의 AP 채용 (스냅드래곤 808). 하드웨어에서 직접 암호화를 처리하는 810과 달리, 808은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기에 종종 버벅거린다. 암호화를 해제하면 멈칫거림은 많이 좋아진다.
* 미칠듯이 빠지는 배터리: 배터리 대기시간은 괜찮지만, 한번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배터리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른게 다행.
1. 아이스: 쿼츠보다는 낫지만 색상이 점점 변색된다. 지문 자국이 여기저기 생긴 사례도 있다.
1. 가설1: 충전기 제조사(LG OEM)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PNTELECOM은 괜찮고, SUNLIN 충전기에서 특히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고속 충전''' 지원 (10분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사용)[* USB 타입-C 15W(5V/3A) 충전기에 USB C-C Type을 꽂아 충전하는 경우에만 적용. 고속 충전은 배터리가 거의 방전 상태에 있을 때 지원되며, 충전이 진행되면서 충전 속도가 느려집니다. ([https://support.google.com/nexus/answer/6102470?hl=ko 참조])]
* [http://www.ghostekproducts.com/phone-cases/lg/nexus-5x-cases/cloak-lg-nexus-5x-case.html GHOSTEK CLOAK - LG NEXUS 5X PROTECTIVE FITTED CASE ($24.95)]: 강화유리가 근접센서를 가려서 디스플레이 오동작을 일으킨다. 케이스는 무난하지만, 버튼부를 너무 꽉 조여서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사라져 버린다. 적응하기 전에는 꽤 어색하다.
넥서스 5X는 급속 충전 시 최대 3A의 전류를 받아들일 수 있다. (최대방전상태일 때 3A. 이후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전류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충전시 LG번들 충전기 전류량은 최대 2.6A이다. 허용한계치는 3A가 맞으나 기기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제한을 걸어 놓은 것 같다.
또한 USB Type-A의 전류량은 0.5~1.5A 이기에, USB Type-C 케이블이 있어야 제대로 된 급속 충전을 할 수 있다. 기존 보조 배터리를 이용하다가, USB Type-C 케이블과 3A를 지원하는 제품이 나오면 갈아타는 것이 좋다. 딱 해당 조건을 갖춘 샤오미 배터리가 있으나 용량이 20000mAh이기에, 휴대하기는 다소 버겁다. 애시당초 이 물건은 맥북을 충전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 Google:"샤오미 배터리": 엄청난 가성비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 입력 5V, 2A 마이크로USB 1포트 / 출력 5V, 2A USB출력 1포트. USB Type C-micro B Cable을 연결하면 고속충전을 할 수 있다.
[[넥서스 6P]]와의 차별점 및 성능 문제 때문에 봉인된 기능이 있다.
넥서스 5X는 6P보다 인기가 없는건지, 아니면 더이상 SW로 개선할 것들이 없는건지....레퍼런스 폰 치고는 XDA 개발자 활동이 뜸하다.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를 자랑했던 카탈리스트도 업데이트를 중단했다.
== 같이 보기 ==
- 사라진 대륙2 . . . . 36 matches
텍스트로 모든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을 악용해서, 특정 장소에서 돌아다니며 사냥하는 자동 매크로가 횡행하기도 했다.[* 웹 애플릿 대신 새롬 데이터맨 프로로 접속할 경우] 온라인 게임의 자동 사냥 매크로의 초기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은 곧 잊혀지는 법, 잠시동안 시끄러웠을 뿐 사람들은 토론에 지쳐 또다시 현실의 모든 일은 전설이라 불리 우고 신화라 칭해지는 이름으로 묶어 버렸다. 어느날 섬이라 불리기에는 너무나 크고 오히려 대륙이라 불릴만한 섬 하나가 또다시 나타난 공간 속에 휘말려 사라질 때까지도.....
일부 사람들의 기록에 그것이 아틀란티스라 불리웠다는 내용이 있을 뿐 그것의 정확한 이름, 내용, 위치 모든 것이 불가사의 자체였고, 자신들이 논리적이라 주장한 사람들은 갑작스런 지각변동으로 그 대륙이 가라앉았다고 주장하고 그 논리의 근거를 짜맞추기에 급급했을 뿐이었다. 세상의 신화와 그 전설은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고, 처음에는 현실이었던 그 일들은 하나씩 첨가되고 변형되어졌고 후세 사람들은 그냥 허황된 이야기 거리일 뿐이라 여겼다.
이제 이 세상은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과 실존, 실용이 강조되는 시기가 되었고 신화, 전설 따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따돌림 당하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공허한 공간은 이따금씩 이 세계를 스쳐갔고, 하나씩 사라져가는 생물과 물건이 있었다. 얼마 후에는 그나마 있던 동요의 빛도 사람들에게서 사려져 버렸다.
평범한 한 사내가 있었다. 주위에서는 그의 이름을 잘 모를 정도로 평범한, 사이버 세계에선 '치우천황'이란 아이디를 곧잘 사용했지만 오히려 현실에선 동떨어져 버린... 그렇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현실세계에선 그의 존재가 희미했고, 사이버 세상에선 그의 실체가 없었다. 컴퓨터에 관해선 그런대로 잘 알고 있었지만 해커는 아니었다. 단지 생활의 일부분일 뿐... 어느날 실수로 입력해 버린 URL이 오류 메시지 대신 의미를 알 수 없는 도형들을 화면에 잔뜩 뿌리기 전까진....
이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자 그는 미친 듯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도서관을 훑어 다녔고, 그게 잘 안되면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해킹 기법을 모조리 사용해서 정보기관을 찾았다. 그렇지만 어디에도 그 문자는 존재하지 않았고, '이젠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 그의 모니터에는 한마디 메시지가 흘렀다.
'그런 게 있었나? 하긴 나의 포탈은 지구라는 작은 혹성의 자기장 때문에 특정한 위치에 자주 이끌려 가곤 하지.'
그렇게 그(녀)는- 아니 성별도 알 수가 없군 - 떠나갔다. 이젠 어떻게 할지는 스스로의 판단일 뿐. 그리고 평범한 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세계의 어느 곳인지 얼마만큼의 사람이 이 이야기를 믿고 따라올지.....
환상의 이야기, 아니 사라진 대륙의 이야기를.......|}}
* 특정 시나리오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하여 존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사용자 자신이 특정인물이 되어 환상의 날개를 쉽게 펼 수 있게 하였습니다.
* 기존의 텍스트 머드는 텔넷으로 게임을 접속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접근하기가 어려웠지만 사라진대륙는 웹브라우저 내에서 돌아가는 텍스트 머드입니다.
* 암살자: 숨기, 자물쇠 따기, 기습 등의 스킬 보유
== 같이 보기 ==
머드(MUD)는 Multi-User Dimension, Multi-User Dungeon 또는 Multi User Dialogue의 줄임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MUD의 D가 표현하는 단어는 각기 다른데 Dimension은 가상의 공간을 표현하고 Dungeon의 미로와 같이 공간을 헤매는 것을 뜻하며, Dialogue는 게임내에서의 의사교환을 뜻합니다.
쉽게 풀이를 하면, 온라인에서 문자전송을 기반으로 여러 사람들이 같이 플레이를 하는 게임입니다. 사용자는 게임내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하고 능력치를 부여받습니다.
게임의 주된 내용은 생성한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키고 부여된 문제를 풀어나갑니다. 또는 다른 사용자들과의 채팅을 하기도 하고 편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머드를 처음 접한 사람은 게임이 텍스트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질 것입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는 제공되지 않지만 여러 사용자들이 함께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게임을 통해서 사용자들간의 협동, 경쟁, 기쁨, 슬픔을 함께 느끼실 수 있고 작지만 하나의 사회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머드는 텍스트 기반의 머드게임에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가미시켜서 만든 온라인 게임입니다. 텍스트 머드는 그래픽 머드와 같은 화려한 그래픽은 없지만, 소설과 같은 메시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그래픽의 제한된 의미 전달 이상의 상상력을 사용자에게 전달 합니다. 그래픽 머드를 영화에 비교를 할 수 있다면, 텍스트 머드는 소설에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은 볼때는 다양한 볼거리에 재미가 있지만 다 본 후에는 왠지 허전함을 느끼고 무엇을 보았는지 모를때가 많이 있지만 소설을 읽으면 영화와는 다른 상상력의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 머드 또한 소설과 같은 풍부한 상상력을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 GuestBook/2011 . . . . 35 matches
문제 생기면 또 놀러오세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1-10-24T12:08:58)]]
사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무작정 설치하고 해보는 것뿐입니다. 기초적인 것도 잘 몰라서요ㅠㅠ
제가 모니위키를 관리하면서 문서 히스토리를 보고 싶은데 기본적으로는 볼 수 없게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config.php 마지막 줄에 {{{$version_class='RcsLite';\}}}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다만 메모장으로 열어서 수정하게 되면 BOM문자가 config.php 파일에 추가되어 에러가 발생합니다. [[Notepadplusplus]]와 같은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10-21T23:39:15)]]
여기는 아침부터 날씨가 칙칙하네요~
.com 도메인은 씨가 말라서 참 찾기 어려워요~ 그래서 저도 도메인 주소 작명할 때 고민을 많이했거든요 ^^
그 이후 로그인이라던가 기타 접근에 대해서는 빈 페이지만이 저를 반기는군요.
cvs up할 때 Conflict도 많이 나던데 이 부분을 전부 찾아보자니 새로 설치해서 데이터만 옮기니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타호스트]]에서는 텔넷 or ssh 접속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이 기존 모니위키와는 다른 부분이 있기에 그냥 덮어씌우지는 않습니다.
1. 이전 버전에서 사용하던 /data, /theme, /css, /pds, 덮어씌우기
1. 그 외에 수정된 부분 적용하기 (ex: config.php, plugin, CodeSyntaxHighlightPlugin 등)
기존 모니위키에서 딱히 수정된 부분이 없는데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config.php를 리셋해보세요. (리셋전에 백업은 필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 -- [파초] [[DateTime(2011-08-10T04:08:45)]]
누추하긴요~ 위키를 잘 활용하고 계시던데요~ 그리고 리눅스 관련 업무를 하시나보죠? 저도 거기에 관심은 있었지만, 머리가 안돌아가서 포기했어요 ㅎㅎ
#action Blog 방명록 쓰기
'''[:GuestBook?action=blog 방명록에 글 남기기]'''
위처럼 해놓으면, 방명록에 글 남기기 버튼을 클릭했을 때 제목과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명록 글은 {{{##Blog\}}}아래에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트위터의 타임라인과 같은 방식으로 말이죠 ^^
이전부터 저도 그런 버그(?)를 경험했습니다. 아마 config.php에서 업데이트 주기 or 캐쉬 관련 옵션을 설정할 수 있을거에요. 더 자세한 답변을 얻으시려면 모니위키 포럼에 질문해 보세요~ -- [파초] [[DateTime(2011-08-13T01:35:00)]]
1. 트윈페이지나 시스터위키는 저도 잘 모르는 기능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트윈페이지는 어느 위키 서버에서나 config.php 설정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시스터 위키는 config.php 설정뿐만 아니라 서버에서 특정 명령을 내려서 data/metadb.cache를 생성해야한다는 겁니다. 자세한 부분은 MoniWiki:TwinPages, MoniWiki:SisterWiki 를 참고하세요.
전 태그(키워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카테고리도 사용했었는데, 일일이 문서를 정리하기가 귀찮더라구요~ 각각의 차이점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에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1-06-14T07:36:17)]]
1. 모니위키 메뉴(대문, 찾기, 목록 등등...)가 처음 설치한 사람은 영어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를 한글로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이리저리 찾아보고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lang 부분에 'ko_KR,UTF-8' 등) 여전히 바뀌어지질 않는군요. 어떻게 수정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 HelpOnActions . . . . 35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액션 목록은 기본적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특별히 노출되지는 않지만 '''내부적'''으로 상단/하단의 메뉴에서 사용되는 거의 기본적인 액션 목록입니다.
* `diff`: 페이지 바뀐점 보기
* `show`: 페이지 보기 (기본 액션).
* `print`: 페이지를 프린트 뷰로 보기. 상단과 하단의 메뉴가 나오지 않고 콘텐츠를 위주로 나옵니다.
* `revert`: 구 버전의 페이지로 되돌리기 위한 액션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
* `rename`: 페이지이름 바꾸기 액션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스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임.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Minimalist . . . . 34 matches
#keywords 정리, 버리기
== 계기 ==
[[Date]] 자취생활 어게인. 짐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 마구 질러버린 결과.
* 내 물건을 가족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 버리기 아까운 물건은 시세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중고거래한다. 시간을 아낄 수 있다.
*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 (면, 울 소재 등) 지멋대로 변화하는 날씨에 대응하기 쉬워지고, 동일한 역할을 옷을 또 구입하지 않게 된다.
* 버리기 아깝다고 실내복으로 입지 않는다. 실내복과 외출복은 엄연히 다르다.
* '언젠가' 읽으려는 책은 버린다. 시기를 놓친 책은 다시는 읽지 않는다.
* 서평 혹은 요약글을 작성한다. 나에게 중요한 내용만 기억할 수 있다.
* 화장품 샘플 : 소포장된 화장품은 변질속도가 빠르다. (유통기한 2주~1년) 최소한의 물품만 남기고 폐기한다.
* 사진 : 스캔 후, 필요한 거 몇장만 남기고 폐기한다.
* 세울 수 있는 것은 세워서 수납한다. 형태 유지가 잘되며, 물건 찾기가 쉽다.
1. 정리를 통한 자기발견
=== [[책]]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
1. 추억은 디지털로 보관하라: 사진은 스캔해서 데이터로 변환. 2~3중 백업할 것. 물건은 버리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 놓는다.
1. 버릴 때 창조적이 되지 마라: 물건을 재활용하겠다는 아이디어는 실현하기 어렵다.
1. 버리지 않는 게 우정은 아니다 & 고인의 물건이 아닌 말과 행동을 기억하라
1. 물건은 빌려라: 졸업앨범과 같이 흔해빠진 것들을 버린다. 나중에 중요할 것 같다면 스캔해서 데이터로 남기자.
1.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라: [[카메라]] 망원렌즈, 정장, 한복, 턱시도, 다이빙 기자재 등 빌릴 수 있는 것들이 많다.
- PebbleTime . . . . 34 matches
스테인레스 재질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는 Google:"페블 타임 스틸"도 8월부터 주문받고 있다. 가격이 은근히 비싸지만, 배터리 오래가고 / 디자인 우월하고 /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다. 스틸, 가죽 시계줄로 교환하면 한층 멋있다. 기존 페블타임이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페블타임 스틸은 격식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격식있는 자리에 슈퍼마리오 와치 페이스를 사용하면--
2016년에 킥스타터로 페블2, 페블 타임2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페블2는 하반기에 배송을 시작했으며, 페블 타임2는 11~12월에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블랙 프라이 데이 기간에 페블2를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페블 킥스타터는 소비자 뒤통수 후려치기임을 다시 증명한 셈이다.
2016년 12월 페블 브랜드가 Fitbit에 매각 된다고 발표했으며, 동시에 페블타임2 펀딩이 환불조치 되었다. 페블2는 정상적으로 배송되었기에, 이에 화를 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사후지원이 완전히 사라진 반 쪽짜리 제품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쟁여놓는 게 좋을 것이다. 당장 지원은 끊기지만, 기기가 많이 풀려서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커스텀 펌웨어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스마트 워치 기본에 충실: 시계, 메시지 알림, 일정관리, 알람, 음악 원격제어 등
* 다양한 앱 지원: 알람, 스톱워치, Namu:"나침반", 날씨 알림, 일정 보기, 걸음 수 측정, 수면 매니저 등
* --가격이 애매하다. 분명 애플 워치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근데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소니 스마트 밴드 톡 SWR30'[* 물론 음질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가격이 13만원인걸 생각하면, 22만원은 다소 부담스럽다. 1년 정도 지나면 할인을 자주하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
* 모션 백라이트 기능의 미묘함: 손목을 꺾을 때마다 LED가 켜지는 기능. 손목에 힘을 주어야 켜질까 말까한 부분이라 왠만하면 꺼놓고 산다. 빛이 적당히 있는 환경에서는 각도만 잘 맞추면 시간 보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16/2/3부터 신규 펌웨어에 대응한 한글 펌웨어가 배포되고 있다. 최소 금액($1.00 이상) 이상 후원한 사람에게는 언어팩 제작기 사용권한이 주어진다.
[[Date(2015-10-15T08:54:20)]] 개발자, 기여자들을 갈아넣어 만든 비공식 한글 펌웨어, 언어팩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초반에는 저해상도의 한계 때문에 뭉툭하고 두터운 고딕체 언어팩 선호도가 높았으나, 점차 얇고 미려하고 시인성이 좋은 언어팩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Music: 기본 음악 앱의 음악 재생을 제어
* Morpheuz[* 모르페우스. 그리스 신화의 잠의 신]: 수면 기록, 아침 알람.
* Battery+: 배터리 사용 내역 기록
* Swim.com: 수영 기록
페블 공식 앱([안드로이드], [iOS])에서 변경할 수 있으며, 하기 사이트에서 자신만의 화면을 만들 수도 있다.
* 액정 보호지: 액정 전면 혹은 기기 전부를 보호할 수 있다. 페블 디스플레이에는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기에 없어도 무방. 자신이 시계를 험하게 다룬다고 생각하면 부착을 고려하자.
== 같이보기 ==
덤으로 [카톡설정-실험실-키워드알림]에서 본인이름이나 아이디등을 등록하시면 강제로 알림이 오니 두기능을 섞어쓰면 좋습니다 -- N3Z9 [[Date(2015-12-15T08:11:50)]]
그런 좋은 기능이 있었네요~ 안드 웨어 대응하기 위해 만든 기능 같은데, 페블이 덕 좀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파초 [[Date(2015-12-16T14:31:06)]]
- 어린 왕자 . . . . 34 matches
"거기 있는 걸로 아마 충분할 거야. 네게 준 것은 기본 자료구조를 사용했으니까."
그 당시 그는 그 모델이 훌륭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은 후줄근한 폰트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논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 2009년 그가 간지나는 IEEE 형식의 논문으로 작성하자 모두들 그 논문을 인정했다.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새로 짠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할 때면 그들은 가장 긴요한 것은 물어 보는 적이 없다.
나는 그 말을 듣자, 수수께기 같은 그의 경력에 한 줄기 실마리를 잡은 듯했다.
불행히도 어린왕자의 시스템은 매우 작아서 그런 쓰레기들이 많이 차지하게 되면
"기다려야지..."
"뭘 기다리지?"
"프로그램이 다 구성될 때까지 기다려야지."
그래서 그는 이웃의 다른 시스템을 가진 사람들부터 먼저 가기로 했다.
"그렇다면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도록 하세요. 칼퇴근 해보는 것도 여러 날이 지났을 테니까요. 상사가 퇴근하지 않는데 어린 왕자씨가 퇴근 하는 것은 신기한 구경거리에요. 자~ 한 번 잘 퇴근해보세요."
그가 뭐라고 중얼되었다. 화가 난 기색이었다.
왜냐하면 그 직장 상사는 납기일을 몹시도 의식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시간에 칼퇴근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는 모든 시간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어쨌든 야근은 존재하는 것이었다.
"아! 나의 우월한 배포판을 받을 사람이 찾아온다!" 고수가 말했다. 자신의 배포판을 쓰는 사람들을 고수는 측은한 눈으로 처다보기 마련이다.
"나를 기쁘게 해다오. 아무튼 나를 숭배해다오!"
"아저씨를 숭배해요." (아무튼 다른 대안이 없었기에) 어린 왕자는 말했다.
"뭘하고 있어요?" 코드 한 무더기와 주석 한 무더기를 앞에 놓고 말없이 손을 놀리는 그 사람에게 어린 왕자가 말했다.
"버그를 잡기 위해서지." 머리를 숙이며 그가 말했다.
"여기 이 파일 셋에 토렌트의 파일 두 개에 다시 아까 파일구리에 올려놓은 거 열 개를 더하고.. 안녕. 그리고 빅파일로 보낼게 서른 여섯 개고... 후유! 그러니까 다 합치면 512GB, 일만 사천 사십개 하고 한 개가 되는 구나."
"응? 너 아직도 거기있니? 너무 바빠서 ....다시 셋에 둘을 더하면"
- 잡담/2013 . . . . 34 matches
[http://www.youtube.com/watch?v=CaTDXlxT-Kk 몸이 아픈 동갑내기 친구를 위로하는 아이유의 "싫은 날"] -- [파초] [[DateTime(2013-11-26T12:11:09)]]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63659&page=2 연남동 기사식당 유람기 by clien] -- [파초] [[DateTime(2013-11-23T01:56:14)]]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0678 독일 연구기관, “게임하면 뇌 좋아진다] by This is game -- [파초] [[DateTime(2013-11-07T03:58:55)]]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8004 LG전자, 휘어진 'LG G플렉스' 12일 출시] : 놀랍게도 휘어진 상태에서 힘을 주면 펴졌다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한다. 최대 40Kg정도의 충격에 버틴다고 하니, 실수로 깔고 앉아도 깨질 위험은 없다는 얘기이다. -- [파초] [[DateTime(2013-11-05T06:22:05)]]
다나와 최저가 기준 17만원. 크기가 작아 [리코 GR]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Ricoh GF-1이 약 23~4만원인 걸 생각하면, 이걸 지르는 것도 좋은 선택일듯? -- [파초] [[DateTime(2013-11-03T15:44:56)]]
[http://photohistory.tistory.com/m/13716 힉스 입자에 대한 설명을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뉴욕타임즈 기사] -- [파초] [[DateTime(2013-10-16T01:37:20)]]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37335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연말정산 혜택 계산기 by clien] -- [파초] [[DateTime(2013-10-02T01:46:4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8102110273 "서울이 등축제 약탈" vs "진주시, 거짓말 중단하라"] : 진주시 고유의 문화를 지킨다는 입장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 담당자 얘기를 들어보면 또 뭔가 이상하다.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 죽이기가 한층 가열화되어 가는 이때 튀어나온 진주시 유등축제 논란.[* 진주시 시장은 새누리당, 서울시 시장은 민주당이다.] 또한 올해 초의 진주의료원 폐쇄 문제 등등.
과연 이걸 힘의 논리로 봐야하나, 아니면 정치적인 측면으로 봐야할까? 어찌되었건 진주시는 투자한 예산[* 서울시 축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20억원을 추가했다.]만큼의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파초] [[DateTime(2013-09-24T04:51:34)]]
이제 맘 놓고 아이폰5S를 기다려야겠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9:24:21)]]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sca=&sfl=wr_subject&stx=G2&x=19&y=15 LG G2 사용기 모음 by clien] : LG가 왠일로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넣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성능좋은 [안드로이드] 기기도, 2년 이상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5:36:38)]]
성에 개방적인 서양인 기준이니, 한국은 많이 다르지 않을까? -- [파초] [[DateTime(2013-08-09T12:17:49)]]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0628111010476 무서운 iOS7..모바일 판 흔들기 시작] -- [파초] [[DateTime(2013-06-28T04:02:35)]]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07884 한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건들 사용기]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3-06-23T05:06:11)]]
[http://agile.egloos.com/5612585 달인이 되는 비결] by 애자일 이야기 -- [파초] [[DateTime(2013-06-15T04:32:30)]]
1. 실력을 개선하려는 동기가 있어야 하고
1. 구체적인 피드백을 적절한 시기에 받아야 한다
[http://agile.egloos.com/5749946 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 지루하거나 불안하거나] by 애자일 이야기 -- [파초] [[DateTime(2013-06-15T04:15:23)]]
[http://blog.daum.net/ddongenassa/4 아이허브 제품을 스완슨 버젼으로 합리적으로 구매한 후기 (tip)] -- [파초] [[Date(2013-05-20T03:16:5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14659 "미래부-네이버, 악성코드·피싱 잡는다"] : 왜 국제 표준을 따르지 않고, 이상한 걸 만들어 내는지 이해가 안된다. 기술력이 부족한가? -- [파초] [[DateTime(2013-05-06T08:51:37)]]
- PulseSmartpen . . . . 33 matches
신개념 메모&노트 솔루션. 필기, 음성, 시간을 저장하는 멋진 스마트펜!! ....이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그리 좋지 않고, 활용하기가 좀 힘들다.
== 사용기 모음 ==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use&no=11393 클량 제이아범님 사용기 1]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use&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458 클량 제이아범님 사용기 2]
=== 음성과 메모 싱크 시간 자동 조절(playback latency 기능) ===
이런 음성과 메모가 불일치 하는 부분을 자동으로 조절해서 리플레이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내가 어떤 말을 듣고 필기하는 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playback latency 기능을 on으로 해둬야 한다.
=== 피아노 기능 ===
Pulse Smartpen에 기본으로 포함된 App이다. Dot 용지 위에 피아노 건반을 그린다음, 각 건반을 눌러 피아노 연주를할 수 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반음 건반 5개 포함)까지만 인식한다.
Dot 용지에 단어를 쓰면, 작은 LCD로 단어 뜻을 보여준다. 한글과 관련된 사전 데이터가 없어서 활용하기는 힘들다.
* 수업 필기 : 외계어를 구사하는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필기와 동시에 녹음을 해서 나중에 복습할 때 유용하게 사용.
* 음성이 저장되는 라벨지로 활용 : dot paper를 잘게 쪼개어 바인더에 붙여 놓은 후, 바인더에 들어가는 내용을 필기함과 동시에 음성을 녹음해 놓으면 스마트펜으로 찍어볼때마다 상황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단, 각 dot paper는 application으로 등록되어 있으니 너무 남발하지는 말자.
전용 노트의 각 장은 dot paper라고 불리며, 거기에 인쇄되어 있는 특수 패턴에 의해 스마트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4~5만원 하는 노트 세트를 매번 구입해야 한다. 더군다나 잉크도 무제한은 아니기에 넉넉한 양을 구매해 놔야 한다.
--일반 용지에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희소식이 들려왔지만, '''"dot paper printing 기능은 고급사양을 지원하는 color laser printer에서만 지원한다"''' 라는 얼리어답터 관리자의 답변에 절망하게 되었다(...)--
구입 시 증정되는 노트북의 경우 종이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회색빛을 띄기는 하지만, 인쇄하는 쪽이 더 좋은 필기감을 보장할 것 같다.
패턴이 인쇄된 전용지의 질이 좀 낮은 편이다. 패턴을 인쇄할 때 소모되는 잉크(?)의 비용으로 인해 가격이 비싼 것은 별 수 없으며,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필기용 노트를 매끄러운 것을 선호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단점인 것 같다. DoubleA에서 출력한 dot paper는 종이감과 필기감이 좋았지만, 인식에 문제가 생길 때가 종종 있다.
공개되어 있는 pen cast는 모두 잡음 없이 비교적 선명한 음질 수준이지만, 정작 내가 사용했을 때는 잡음이 생각 외로 심하다. 3D Recording Headset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보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안그래도 두꺼워서 필기하기 어려운 펜에 헤드셋(목걸이+이어폰 형태)를 연결하면 무지 불편하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일반 볼펜의 3배는 되어 보이는 스마트펜은 오래사용할 수록 손가락이 아프다. 손이 아파서 바닥에 놓으려 하면 굴러갈까봐 다시 쥐게 된다. 30만원짜리인데 굴러가서 망가지기라도 하면(...) 기본 케이스에 끼워놓으면 굴러가지는 않지만 영 보기 좋지 않고 불편하다.
PulseSmartpen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겨우 800mAh짜리 배터리가 교체가 불가능하다! 대략 1~2년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1시간 정도 필기했는데 전원이 꺼진다[* [[파초]]의 실제 경험담]. 그런데 1년 내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무료로 교환해 주지만, 1년이 넘으면 실제 구입 비용과 비슷한 비용을 지불해야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아, 1~2만원 저렴한 가격이니 그나마 나으려나? 암튼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04230 에코 스마트펜, 이건 알고 구입하자.]에도 적은 것처럼, PulseSmartpen과 EchoSmartpen 모두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입해야 한다. 미리 여분의 노트를 사놓았지만, 정작 펜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말이다.
- 라즈베리 파이 . . . . 33 matches
Namu:"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SBC]](Single-Board Computer). 35달러 내외의 저렴한 가격과 유연한 확장성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용으로, 어른들에게는 갖고놀기 좋은 장난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서버, 게임기, PC, CCTV, 로봇, 실시간 환경데이터 수집기, 전자앨범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물론 구현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과 시간을 감안하면, 기성품을 구입하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다.)
19년 하반기에 성능이 대폭 향상된 4B버전이 메모리 용량대별(1~4GB)로 출시되었다. 또한 20년 2월에 2GB용량 제품 가격을 USD 45에서 35로 영원히 고정시켜 버렸다! 덕분에 가성비, 호환성 면에서 타 SBC를 압도하게 되었다. --물론 그거 따라잡는 제품도 곧 나올 것이다.--
* 라즈베리 파이 4 : 기존 단점 (I/O 속도느림 등)을 개선한 최신판
위키 프로그램은 서버의 특정 기능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ex: [[모니위키]] FOPEN 권한 필요) 그러나 대다수 [[호스팅 서비스]]는 보안을 이유로 일부 기능을 막아 놓는다. 라즈베리 파이로 위키 서버를 만들어 놓으면,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 인터넷 공유기: Always On
* 사전 준비: 도메인, 고정 IP, DDNS, 공유기 포트포워딩 설정
* 설치장소: 집 or 친척집 내부, 인터넷 공유기 바로 옆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3, 충전기, 외장 [[HDD]],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1. (V)[http://www.rasplay.org/?p=50 라즈비안을 SD 메모리에 설치하기]
1. (V)[http://www.rasplay.org/?p=3786 라즈비안, 한글 키보드 및 언어 설정하기]: 한글폰트가 깨져보일 경우 [http://www.rasplay.org/?p=10370 GUI 환경에서 한글 사용하기]를 참고하여 해결한다.
1. (V)[http://bethefirst.tistory.com/18 Asus 공유기 IP Setting]: 포트포워딩 설정 이용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3, 충전기, 외장 [[HDD]],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리모트 컨트롤러 ([[스마트폰]] app으로 대체 가능)
1. 멀티미디어 재생기 only. 다른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스마트 TV 등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다만 초고화질 영상 일부는 끊긴다.
* 조작: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스마트폰]] 앱 (Kodi), Google:"LG 리모콘 심플링크" 기능으로 조작할 수 있다.
* 결론: Namu:"넷플릭스"가 인기를 끌면서, 홈미디어 서버로서의 매력이 퇴색해버렸다. 4K 화질은 넷플릭스 인증기기에서만 재생할 수 있기 때문. Google:"샤오미 미박스 글로벌" 등의 전용기기가 더 싸고 편리하다.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3, 충전기,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엑박 컨트롤러 or 듀얼쇼크4
* 용도: 대다수의 에뮬 게임을 자유자재로 구동할 수 있다. ([[PSP]]도 지원). 일부 OS에는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라즈베리파이 4B의 고사양 SBC에서는 PSP 에뮬도 구동할 수 있다.
* 결론: 전용케이스와 결합하여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 수 있는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PC]], [[PS4]] [[게임]]도 못하고 방치하는 판국에 에뮬을 건드릴 여유가 없다;
== 같이 보기 ==
* [https://gist.github.com/inceax/53cb5c8dd9237c7af591 raspberry pi 2에 osmc 빠른 세팅을 위한 개인 설정 기록]
- 리그베다 위키 . . . . 33 matches
> 이 페이지는 망한 사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Google:"나무위키" 방문을 추천합니다. 여기도 나름 문제는 있으나, 그래도 리그베다보다는 훨 낫다.
각 페이지마다 '''편집자의 의견과 감정'''[* 위키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자, 키보드배틀을 일으키는 원인이다.]이 풍부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거기에 비속어와 각종 패러디가 양념 역할을 하고 있어, 마치 입담 좋은 동네 형에게 얘기를 듣는 것 같다. 근데 그게 1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단어, 문장에 걸린 위키 링크를 호기심에 한번 클릭해 보면 또 다른 성격의 동네 형이 나타난다. 이후 무한 반복(...)
이 기묘한 중독성은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hseui.tistory.com/276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위키, 엔하위키] 항목 참고]
그러나 글의 출처가 개인 머릿속, 떠도는 소문, 사이트 게시물에 한정될 때가 많아, 뉴스나 공식 사전보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한 과도한 Anha:"패러디", Anha:"스포일러" 등은 문제가 많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결말을 알아버렸을 때의 허망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엔하위키에서는 스포일러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자. --그게 싫으면 남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스포일러를 휘갈겨라.--
누구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지만, 잘못된 내용을 '''대거''' 수정하거나 페이지 삭제가 필요할 경우에는 '''위키방'''이라는 게시판에서 논의를 해야한다. 자기 맘대로 페이지를 삭제하거나 내용 다수를 날려버리면 Anha:"반달리스트"로 찍힐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엔젤하이로에서 위키 컨텐츠를 분리하면서, 이름을 리그베다 위키로 변경했다. 근데 엔하위키라는 설정 위키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리고 '''굳이''' 리그베다 위키라고 부르는 사람도 거의 없다. 운영진은 대체 뭘 기대한 걸까?
2015년 약관변경,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인해 위키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Anha:"네이버"에서 배워온 것 같은 '''"니가 작성한 컨텐츠는 위키 재산인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작성자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자기가 꼭 움켜쥐고, 똥은 니가 치우라는 얘기나 나름없다. 더군다나 조항 임의 변경이 불가능한 Anha:"CCL"을 걸어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의 물결은 거세지고 있다.
수많은 위키 이용자들은 마음이 돌아선 상태이며, [https://namu.wiki/w/FrontPage 나무위키]라는 대체제가 나타난 이상 리그베다 위키의 몰락은 예정된 미래가 아닐까. 그러나 "엔하위키 미러"라는 변수가 있기에, 어떤 방향으로 사태가 정리될지는 미지수이다.
1. 나무위키: 자체 위키엔진 기반. 인지도와 참여자 수가 빵빵하다. 위키는 참여자 수가 많을수록 내용이 풍성해지기에 미래가 밝다.
1. 리브레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기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황무지에서 일어난 위키. Google:"위키백과"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규칙면에서는 한결 유들유들한 위키 사이트가 될 것 같다.
1. 오리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나무위키와 같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했다. 대부분의 문서를 미디어위키 문법에 맞게 뜯어고쳐야 하기에,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다. 아직은 인지도가 낮아서, 발전 속도가 굉장히 더딜 것 같다.
엔하미러는 계속 활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원본사이트가 폭파된 이상 머잖아 동일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나무위키는 이미 미러사이트가 존재하기에, 엔하위키가 활동할 명분이 없다.]
2015.07 현재 페이지 접속 및 편집이 가능하다. 이미 주요 사관[* 각종 사건사고, 정보들이 신속하게 기록하는 편집자들을 보고 "사관"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들이 나무 위키, 리브레 위키로 옮겨갔기에, 뭔가 텅빈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용자 급감 > 활동 급감 > 운영자들을 괴롭혔던 문제 급감일테니, 되려 좋아하려...나?
2차 창작물과 개인 연구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위키가 공인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채워지는 것[* 2차 창작의 경우 팬의 활동에 따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기에 사전의 성격을 띄는 엔하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들이 만든 창작물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글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기에, 일부 항목은 개인 블로그 글을 보는 듯한 감상글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글이 발견되면 그냥 방관하면서, "엔하위키는 원래 저런 곳이지 ㅋㅋ"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왠만하면 수정해서 잘못을 바로잡아 주자. 위키는 "누구나 참여해서 수정할 수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규모 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니위키]]를 사용했기에, 검색시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모니위키 1.2.0 버전 이후에 다소 개선되었다.
글의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글 전체를 보지 않고, 일부분을 수정하기에 'A는 B다....실제로는 C라고 밝혀졌다.'와 같은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페이지가 1개 이상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경우, Redirect 기능을 이용해서 페이지가 자동으로 이동하게 만든다. 매우 편리한 기능 중에 하나지만, Redirect 기능 1개마다 페이지 1개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은 시스템 자원 낭비이며, 동시에 검색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연 엔하위키에는 Redirect 문서가 몇 개일까?
[[모니위키]]를 상당부분 수정/개선한 "모니위키 엔젤하이로 에디션"을 Nsmk:위키엔진 으로 사용하고 있다. 위키 문법이나 기능은 [[모니위키]]와 같지만, 일부 [[매크로]]이나 [:모니위키/테마 테마] 등이 다르며 다양한 커스텀 플러그인이 적용되어 있다. 아쉽게도 [http://no-smok.net/nsmk/%EB%85%B8%EC%8A%A4%EB%AA%A8%ED%81%AC%EB%AA%A8%EC%9D%B8%EB%AA%A8%EC%9D%B8 노스모크모인모인]처럼 풀 패키지나 커스텀 플러그인을 배포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엔하위키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엔진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 같이 보기 ==
- HelpOnInstallation . . . . 32 matches
/!\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라면 Apache와 rcs/diff 등등이 미리 배포에 포함되어 있는 MicroApache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파치 웹서버 / PHP 등등을 직접 설치하고 자유자재로 세팅할 수 있는 고급사용자 혹은 APM(apache + php + mysql) 배포등을 이미 설치했고 자신이 직접 세팅 가능한 고급사용자의 경우는 아래의 필요환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설명은 대개 유닉스를 기준으로 설명하기때문에 윈도우 고급사용자의 경우 이점을 유의하셔야 하며,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니라면 설치하기 편리한 MicroApache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여기서 `moniwiki-1.x.y.tgz` 파일은 `moniwiki-1.2.0.tgz`와 같은 형식의 이름을 가지는 tar.gz 배포 압축 파일이다.
이 압축파일은 윈도우상에서는 알집/빵집/반디집/7zip 기타 등등의 압축해제용 프로그램을 통해서 압축을 풀 수 있다.
기본 값은 {{{/moniwiki}}}이다.
이때 모니위키 초기 설정값을 조정하고 저장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일부 디렉토리의 권한을 조정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쉘 명령을 통해서 권한 조정이 필요한 디렉토리의 권한을 변경할 수 있다.
즉, `data` 디렉토리 및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모든 사람이 읽기/쓰기/접근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777` 대신에 `2777`로 하여 /SetGid 권한을 주면 일반 유저 권한만으로도 모니위키를 관리하기가 좀 더 쉽게 된다.)
`monisetup.sh`를 실행하여 디렉토리의 쓰기권한을 조정하는 경우 디렉토리 퍼미션을 `777`로 할 지 `2777`로 할 지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본값은 `2777`)
이제 주소줄에 {{{http://foobar.com/moniwiki}}} 주소를 열면 [[config.php]]가 설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동으로 `monisetup.php`가 실행되게 되며 자동으로 [[config.php]] 초기 설정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MoniSetup은 [[config.php]]파일이 없는 경우에 자동으로 실행되며, 수동으로 실행하고 싶은 경우에는 {{{http://foobar.com/moniwiki/monisetup.php}}}로 접속하면 된다. 여기서 {{{http://foobar.com}}}은 자신이 구축할 사이트의 도메인 혹은 {{{http://localhost/}}}이다. 윈도우상에서 MicroApache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http://localhost:8800}}} 등등이 될 수도 있다.
attachment:setup3.png (퍼미션이 맞는 경우에 [[config.php]] 초기 설정파일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 초기 설정파일이 실수로 꼬여서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혹은 처음부터 다시 설정하고 싶다면 [[config.php]]파일을 지워주고 다시 접속한다.
현재 설정 읽기에서 확인해보면 로고 그림([[$logo_string]]) 값이 아래 그림처럼 나오게 된다.
1. 처음 실행하면 {{{monisetup.php}}}가 자동으로 뜨며 자신의 환경에 맞는 [[config.php]] 초기 설정파일이 만들어진다.
[[config.php]] 초기 설정이 만들어지면 기본적으로 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 설정하기 ==
== 기타 주의사항 ==
2. `[[$rcs_user]]`의 기본 값은 "`root`"이나, 위키를 처음 설치할 경우는 이 값을 조절할 수 있다. 한번 결정한 후에는 이 값을 계속해서 써야한다.
- XpressMusic N5800 . . . . 32 matches
{{|[[파초]]가 익뮤에서 [["HTC 레전드"]]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 익스프레스 뮤직 : 뮤직 폰이라고 불릴 만큼 출중한 음악 재생 능력 / 음원 변환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파일만 옮겨놓으면 알아서 재생이 되는 편리함 / 3.5인치 스테레오 이이폰 ?? 채택 / 드넓은 공간감의 외장 스피커 / 대기 시간 못지 않게 긴 음악 재생시간 (스펙상 33시간 연속재생 가능)
1. 기본적인 휴대폰 기능 : '''전화''' / '''문자''' / '''시계''' / 연락처
1. 정보 : 날씨 / 지하철 노선도 / 택배 추적 / '''GPS를 이용한 지도 확인''' / 위키피디아 검색 / 사전 / 노래방 기기의 번호 검색 / RSS 구독
1. 개인 관리 : 일정관리 / 메모 / '''이메일 확인''' / 기념일 관리
1. 인터넷 : 기본으로 탑재된 웹 브라우져 및 OperaMobile,'''OperaMini''' 이용
1. 기타
1. 녹음 : 기본적인 녹음, 통화 중 자동녹음
1. 익뮤 G-센서를 이용한 기울기 체크
1. 테더링 :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 주변에 인터넷 선이나 [Wifi]가 없을 때 익뮤를 중계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갑자기 이번 주 주말 날씨가 어떤지 궁금할 때 {OK}
* 중요한 전화 통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app으로 자동녹음된 통화를 확인했을 때 {OK}
* TV 뒷면의 배선도를 익뮤 카메라로 찍어서 확인. TV를 무리하기 이동시키다가 떨어뜨릴 일을 방지할 수 있고, 두고두고 확인할 수 있다! {OK}
* 분명히 익뮤 배터리는 1칸 밖에 안남았고, 자꾸 전원이 부족하다고 보채지만 통화 대기 시간 4시간이 넘도록 꺼지지 않는다. 넌 대체 정체가 뭐냐; {OK}
* [http://cafe.naver.com/nokiaa.cafe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 노키아에서 인증했기 때문에 공식인지, 사용자가 가장 많아서 공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내에서 가장 큰 노키아 포럼이다. 익뮤를 위한 대부분의 사용기, 팁 및 강좌, 소프트웨어, 펌웨어(정식, 커스텀) 정보 등이 총망라 되어있다. [[Date(2010-07-25T09:19:08)]] 현재 회원 수는 135,194명이나 된다. 사람이 많은 만큼 무개념도 많이 보인다. 그 무개념과 관련된 몇몇 사건 때문에 익뮤 고수 중 일부는 카페를 탈퇴했으며, 올린 글도 삭제해 버렸다.
* http://www.phonelocator.mobi/home/download : 익뮤의 위치를 정기적으로 서버로 전송해서, 분실 시 찾을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OVI store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20484 액정보호지 0.9$] : 무료배송! 블루투스 동글도 같이 구매하면 좋을 듯. 여기에서는 충전기도 판매한다. 단, 카드나 [Paypal]으로만 결재가 가능하다. OTL
*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8321033%26page=1%26searchtype=1%26query=WeatherStar%26searchdate=all%26articlemedia=0%26sortby=date%26articleid=188584%26referrerAllArticles=true 어느새 7개월차.. 나름 우수멤버의 후기&추천어플'-']
* [http://heyjued.egloos.com/3176752 익뮤 몇가지 기본 팁]
=== 사용기 ===
- 담비노트 . . . . 32 matches
쇳덩어리 같이 무겁고 리소스도 많이 차지하는 원노트와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추가 기능 요청이나 버그 문의에 대한 피드백이 충실하다. 또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표 기능이 굉장히 깔끔하고 상세하게 구현되어 있다. OLE 개체나 수식도 삽입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다.
* 오피스 OLE 삽입 기능
* 세세한 단축키: 한글97처럼 대부분의 메뉴에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블럭 처리한 뒤, 특정 키보드를 눌러 서식을 수정할 수 있다.
* 표/서식: TreeDB note보다 깔끔하며, MS Office 제품군에 붙여넣기해도 서식이 깨지지 않는다.
* 스피드바: 활성화하면 화면 맨 위에 얇은 bar가 나타난다. 특정 영역을 클릭하면 즐겨찾기, 서식, 담비노트 화면 보기, 스크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원하는 기능을 찾기가 어렵다. 왠만한 기능은 구현되어 있지만, 정작 사용할 때 찾기가 어렵다. 전체적인 기능 정리가 필요하다.
* 투박한 UI: Windows9x 시절에 유행하던 UI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테마 기능
* 클라우드 싱크 미지원: 1.x 버전은 동기화 기능이 없으며, 2.x부터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 --HTML 붙여넣기 기능 미지원: 웹 페이지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페이지 안의 그림이 전부 표시되지 않는다. 다른 MS 제품군에 붙여넣기 한 뒤, 그걸 다시 복사해와야 한다.-- [도구]-[환경설정]메뉴의 [기타] 탭에서 '붙여넣기 할 때의 자료형식 우선순위'를 HTML로 설정하면 된다.
기업/공공기관용 라이센스는 1.X, 3.X로 구분되어 있다. 장시간 업데이트가 보장되는 3.X를 구입하는 게 좋지만, 업데이트 속도를 보면 3.x 버전이 나오려면 10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딱히 수익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걸 보면 개발자의 끈기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시판 글에도 잊지않고 답변을 해주니, 건의사항이 있다면 적극 얘기해보자.
== 같이 보기 ==
- 자외선 차단제 . . . . 32 matches
자외선 차단제, 썬블럭, 썬스크린 등으로 불리는 기능성 화장품. Namu:"자외선"에 노출되면 차단제 성분이 파괴되기에, 차단 지수에 상관없이 3~4시간 마다 덧발라야 한다. 실생활에서 쓰기편하게 만들어진 스틱/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자기 관리가 각광받고 있는 21세기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이 개발,판매되고 있다.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만 잔뜩 생기니, 제대로 된 걸 고르는 게 중요하다.
* 유기자차(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썬크림을 사용하는 것 못지 않게 세안도 중요하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내수성 제품(땀이나 물에 제거되지 않음)들은 일반 비누로는 제대로 씻어낼 수가 없기에, 이중세안을 통해 잔여물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 사용 후기 ==
1. '''로레알 UV 퍼펙트''' (유기자차)
* 결코 싸지 않은 가격(1.2만)에 용량도 작아 실망했지만, 그만큼 기능은 우수하다. 한 번만 잘 바르면 최대 12시간까지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내세우고 있다.
1. 뉴트로지나 Ultra Sheer SPORT (유기자차)
1. 참존 알바트로스 레포츠 썬 (유기자차)
1. 니베아 선 프로텍테 앤 라이트 필 선 로션 (유기자차)
* '산뜻한 사용감의 선 로션 / 효과적인 UVA,UVB 차단.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 / 내수성'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유분 때문에 얼굴이 번들거린다. 기름종이 2개로 기름기를 닦아내어도 뭔가 애매모호. 얼굴에 여드름 많은 사람은 피하자.
1. 시세이도 파란통(?) (유기자차)
* 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밀크" 계열의 선블럭. 발림성이 좋고, 백탁현상이 없다. 더불어 얼굴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지성피부에 사용해도 크게 번들거리지 않는다.(물론 저녁이 되면 번들거리기 시작함).
1. '''이니스프리 에코 세이프티 노세범 포맨''' [[rating(5)]] (무기자차)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 겨울에는 유분이 없어서 얼굴이 건조해지는 문제가 있다. 바르기 전에 유분을 충분히 보충하자.
1. '''시드물 닥터트럽 징크자차''' [[rating(5)]] (무기자차)
* 징크옥사이드를 적용한 무기자차
1. 시세이도 아넷사 (퍼팩트 UV 썬스크린): 무기자차. 면세품 구입 추천
1.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크림: 유기자차.
- OptimusVu . . . . 31 matches
{{|[[파초]]가 옵뷰에서 [넥서스 5]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LG에서 개발한 4:3 비율의 5인치 스마트폰. 기존 스마트폰 비율을 깨버린 이단아.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배터리도 생각보다는 오래가지만 저평가되고 있다. 블랙 모델은 딱 크기나 비율이 학교 미술시간에 쓰던 미니 벼루를 닮았다.
2013년 상반기에 OS가 젤리빈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수명이 다소 연장되었다.
== 사용기 ==
젤리빈 업데이트 기준으로 사용기 갱신
1. 전면(200만 화소) : 셀카 전용 옵션을 이용하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기에 여자들이 선호할 것 같다. (관련 글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65225&page=2 셀카찍기 좋은 스맛폰, 옵티머스 뷰])
* 자체 절전 모드 : 배터리가 일정 하한선으로 떨어졌을 때, Wifi / 동기화 등의 배터리 먹는 기능이나 모듈을 자동으로 꺼준다.
1. 시간당 10% 가량 소모된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서 계속 사용할 경우 빠르게 방전된다. 배터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자주 충전하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따로 장만하는 게 좋다. 한때 정품 대용량 배터리 얘기도 있었지만, 루머에 그쳤다. [http://mdy2.tistory.com/336 배터리 개조해서 사용 시간을 늘릴 수]도 있으나,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자.
1. 휴대성 : 이전에 사용하던 4인치 [[옵큐2]]는 한 손에 쏙 들어가서 편했는데, 옵뷰는 휴대폰보다는 얇은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 좀 묘하다. 예전에 애용하던 PDA가 연상된다. 케이스를 씌우면 바지 주머니에도 넣기 힘들다.
* 시스템 메모리 용량 : 1GB 용량 중에서 가용램은 663MB이다. 기본 app이 차지하고 남는 용량은 200~300MB정도. IC, JB는 메모리 관리 능력이 좋아 큰 문제는 안되지만, 그래도 app을 많이 열어놓으면 버벅거림이 느껴진다.
* DMB : 안테나를 뽑지 않아도 신호 수신에 문제가 없다. 다만 화면이 커서 깍두기가 그대로 보이는 것이 흠. 옵뷰 개통 후 2개월 동안 무료제공되는 U+ HDTV 또는 POOQ를 이용하자.
* 돌비 모바일 : 이어폰 + 기본 음악 app에서만 돌비 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다. 왠지 모르게 깡통에서 둥둥거리는 느낌이라 사용하지 않는다.
* 러버듐 펜 : 끝이 둥글고 단단하다. LG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정전식 펜으로, 옵뷰 이외의 제품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스크린에서는 터치가 잘 되지만, 하단의 하드웨어 버튼에서는 인식하지 않는다. 다른 정전식 펜과는 달리 접촉 면적이 매우 작기에 버튼부에서는 인식이 안된다고 한다.
* QloudMedia : PC의 동영상을 안드로이드 폰에서 자유자재로 볼 수 있다. [[아이폰]]의 AirVideo 같은 존재. 공유기 설정에 따라 PC에 연결이 안될 수도 있다.
젤리빈 업데이트 기준. (추가 예정)
=== [[아이패드]] 스마트 패드 따라하기 ===
=== 배터리 사용 시간 늘리기 ===
* 잘 때는 '비행기 모드'로 변경하기
* --2012 상반기에 선보인다는 4000mAh 대용량 배터리 사용-- 굳이 필요없을 거라며 LG전자에서 만들지 않기로 발표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67604&sca=&sfl=wr_subject&stx=%EB%B7%B0 관련 글])
IPS라는 LCD 최종병기를 사용하곤 있지만, 명암비가 삼성의 AMOLED보다는 낮게 설정되어 있다. 만화책을 볼 때는 설정에 들어가 명암을 10~20정도 높여주는 것이 좋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31 matches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의 3번째 전용 이북리더기. 타 기기와의 특장점은 '''7.8인치의 대형 화면'''과 '''색온도 조절 기능'''이다.
22년 현재 단종되었으며, 악세서리는 [https://smartstore.naver.com/ridibooks 여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 크기 (mm)
|| 프론트 라이트[[BR]](밝기 및 '''색온도 조절''')
|| 프론트 라이트[[BR]](밝기 조절)
|| 프론트 라이트[[BR]](밝기 및 '''색온도 조절''')
|| 만화/PDF 이미지 진하기 조절
'''A. "리디북스" 전용 전자책 단말기입니다(7.8인치)'''
현재 단종된 리디페이퍼/페이퍼 라이트(6인치)의 후속기기이며, 국내 최초 7인치대 전자책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색온도와 밝기 조절해서 오래된 책 느낌을 줄 수도 있어요.
'''Q. 7인치라고요? 우와! 난 PDF 전용 리더기로 쓸래요!'''
킨들 화이트페이퍼 (6인치)로 PDF 보는 영상을 남기니,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Q. 기본 폰트가 맘에 안들어요. 다른 좋은 거 없나요?'''
'''A. 기기에 내장되어 있는 Kopob 바탕체가 가독성이 좋습니다.'''
'''A.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전 블루투스보다...내장 마이크를 탑재해서, 특정 소리가 들리면 페이지를 넘기는 걸 만들어 줬으면 해요. 이른바 사운드 제스쳐??? (혀 차는 소리 1회-페이지 넘김, 혀 차는 소리 연속 2회-이전 페이지로)
2) 만화책을 1:1 사이즈로 읽고 싶다, 책은 크게 읽어야지!, 새로운 기기를 써보고 싶다!!!, 리디페이퍼 보다 화면 밝기를 어둡게 조절하고 싶다, 색온도 조절은 덤!, 상/하 물리버튼이 양쪽에!!!
무거운 종이책과 스맛폰/태블릿/PC 디스플레이의 눈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전자책을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평소에 책 안 읽던 사람이, 전자책 샀다고 독서량이 갑자기 늘어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1. 액정 보호지: 비추!!! 전자종이(E-ink)는 종이처럼 빛반사가 최대한 억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닐을 덮겠다고요? 실외에서 거울로 쓸게 아니라면 제~발 붙이지 마세요. 리페프에는 페이지 넘김 버튼이 있어서, 책 고를 때 이외에는 스크린 터치 할 일이 없어요.
1. 케이스: 리디페이퍼 프로 예판에 성공하면, 케이스 3만원 할인 쿠폰을 받게 됩니다. 그걸로 정품 플립커버 케이스(3만원) 구입하세요. 리페프 오토 슬립 기능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 케이스 씌워서 무거워지는 게 싫다면, 8인치 태블릿 파우치 검색해 보세요. (ex: 레노버 탭4 8 플러스 8인치 케이스보호 파우치)
- Nexus 5/Accessary . . . . 30 matches
[http://www.youtube.com/watch?v=Wkb5Qe_-0k0 Nexus 5 Drop Test]에서도 나왔듯이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힌다면...최소 찍힌 자국이 남고, 최악의 경우 액정이 파손된다.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구글에서 직접 판매하는 정식 범퍼와 케이스는 디자인은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다양한 3rd party 케이스 중에서 SGP 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SGP 일부 제품(울트라핏?)은 넥서스 모서리에 흠집을 낸다는 얘기도 있으니 신중하게 구입하자.
2014~15년에는 SGP 제품에 거품이 많다는 의견이 여기저기에서 튀어나왔으며, 완성도가 높은 케이스가 많이 출시되었다.
참고로 폰 전면 좌측 상단에 마그네틱 센서가 있어, 다이어리 케이스[* 물론 해당 위치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를 여닫는 것만으로도 폰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다. [아이패드]의 스마트 커버와 유사한 기능이다.
||<TD WIDTH="20%">케이스||가격(원)||<TD WIDTH="20%">색상||기능||구입처||
||디즈트로닉 케이스||19,300[* 배송비 포함]||블랙,화이트||14년 하반기에 인기 급상승 중인 케이스. 참고로 아마존 닷컴에서는 배송비 제외 1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화이트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누렇게 변색된다고 한다.||오픈마켓, [[아마존]]||
||구글 정품 플립 케이스||60,000||블랙, 화이트||퀵커버 기능. 정품답게 만듦새는 좋지만, 비싼 가격이 흠.||구글 플레이 스토어||
||iFace 1st Class||32,000||화이트, 핑크, 핫핑크, 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민트, 퍼플, 에메랄드, 블랙||내구성이 좋으나, 크기와 무게가 대폭 증가. 곡선 디자인이라 손으로 잡기 편하다.||[http://www.ifacemall.com/store/shop/shop_view.html?no=1809 iFace mall]||
||VOIA 플립커버케이스 (LT-PF1D821)||18,800||블랙, 화이트, 핑크, 스카이블루, 옐로우||퀵커버 기능 지원 (자동 on/off)||[http://soocas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184&cate_no=348&display_group=1 SOO case]||
||트라이디어 플립 케이스||30,500||블랙, 브라운, 레드, 네이비||가죽 / 카드 포켓 / 스탠딩 / 퀵커버 기능||Google:"트라이디어 넥서스5 플립 케이스"||
||SGP 슬림아머뷰||3~4만원||블랙, 화이트||전용 프로그램으로 뷰기능 구현||[http://shop.naver.com/spigen/products/218735027 구입]||
디스플레이 패널이 일체형이라 수리 비용이 비싸다. (약 11만원)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기본급 이상의 제품을 붙이는 것이 좋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SGP 강화유리 제품, 액정보호지에 돈을 투자하기 아깝다면 '호후' 9H 제품을 추천한다. 표면 강도도 좋고, 두터워서 액정 충격보호도 된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이용하곤 한다. 아예 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다. 스마트폰에 추가 배터리를 연결하고, 그걸 케이스로 감싸버리는 형태이다.
||하단부 LED를 가린다는 얘기가 있다.
'''Zerolemon battery 사용기'''
1. 사용시간 증가: 넥서스 5를 최적화할 경우, 화면을 켠 상태에서 5~6시간을 연속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3500mAh 용량이 더해지면, 약 2배 시간을 버틸 수 있다. 참고로 zerolemon 배터리는 3.8V에서 5V로 승압하는 과정에서 전력이 손실된다. 결과적으로 전력량은 넥서스5의 2300mAh와 엇비슷하다.
1. 기기 보호: 충격에 강한 러기드(rugged) 덕분에 갑작스럽게 떨궈도 안전하다. 케이스 넥서스5 전면부 보다 케이스가 2~3mm 높게 설계되어 있어, 화면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1. 배터리만 분리해서 휴대용 충전기로 활용할 수 있다.
1. 휴대성 악화: 무게 및 부피 증가로 인해 주머니에 넣기가 힘들어 진다.
1. 스마트폰 데이터 케이블 연결이 불편하다. 스마트폰과 추가 배터리는 커넥터로 고정되어 있으며, 그걸 분리하기가 쉽지 않다. 자주 분리할 경우 파손될 수도 있으니, 데이터는 되도록 무선으로 주고받는 것이 좋다.
- Nokia X6 . . . . 30 matches
__''이 글은 [[WisdomIT]]가 작성한 것으로, 주관적인 의견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__
노키아 ["XpressMusic%20N5800" Xpress Music] 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종.
해외판의 경우 아이튠즈를 따라잡기 위해 구매 시 {{{MP3}}} 무료 이용권이 따라오기도 했다.
여기서 종료버튼이 진짜 종료키가 아니라는 게 함정. 어플을 종료하는 데 사용되긴 하지만 휴대폰 자체의 전원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상단의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한다. 홀드키는 오른쪽에 따로 또 있다.
기본적으로 외산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조가 외국을 위한 것이어서 주소록 또한 성, 이름이 분리되어 있었고 인터넷도 가끔 텍스트 포맷이 euc-kr일 경우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도 있었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엔 웹스토어가 제대로 만들어져있지 않은 탓에 네이버, 다음 등의 노키아 커뮤니티 카페에서 어플을 공유하는 식으로 받아서 쓸 수 있었다.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카페에 가입해야 했기 때문에, 사용자 간 유대가 상당했다. 단순히 같은 노키아 제품을 쓰는 것 만으로 '외국에서 동포를 찾은 느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해야 하나.
한때 '네이버 모바일'에서 심비안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고라 서명운동이 일기도 했었으나, 서명인수가 50%에 불과해 운동도 무산으로 끝났다.
이 커스텀 펌웨어 중에는 Xpress Music기종을 위해서 제작된 플랫폼이 구버전임에도 그대로 덧씌워진 것도 있었다. (세로 쿼티 키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플랫폼의 베이스는 동일했기 때문에 덧씌우는 게 가능했다.)
혹은 X6 이후 버전인 노키아 N8의 개발 플랫폼인 Sv3의 바탕화면 위젯 기능을 그대로 본따 만든 것도 있었는데, 기본적인 베이스는 S60v5지만 위젯만 Sv3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었기에 상당히 불안정했다. (위젯 자체는 제대로 작동했으나 어플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이 휴대폰에 대해서 그다지 좋지 않은 기억은 없는 듯 싶다.
오히려, '스마트폰 사용자'로서 한 포럼에 가입해서 활동하던 그 기억이 상당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고 그때가 그립기까지 하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기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러한 포럼에 가입할 일도 없을 뿐더러,
일부 널리 사용되지 않는 기종을 사용한다는 것에는 많은 불편함과 문제들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휴대폰에 관한 자료는 전부 한 군데 모인다는 점과, 그로 인해 모인 사람들이 따뜻한 정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객관적으로 보았을때는 전혀 좋은 점 없는 기종일 뿐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사용자포럼'이라는 공동체의 성립을 야기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기들도 나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Anha:"노키아"는 정말 기능 하나를 잘 극대화 시키는 것 같아요. 왠만한 [mp3p] 못지 않았던 [익뮤]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왠만한 서브카메라를 뛰어넘는 루미아까지...노키아가 심비안, 윈도우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주력으로 했었다면 꽤 특색있는 기종으로 인기가 높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03-16T08:56:19)]]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30 matches
반면 B는 어느 거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그저 시간을 허공에 날리고 있네요. (뜨끔)
* 정신적 & 육체적으로 단련하기?
어제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공부하고,
가족들과 주변 친구들과의 인간관계를 챙기는 등등등...인생에는 신경쓸 게 너무 많아요.
일을 빠르게 처리하려다가 실수해서 마감을 넘기거나,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다가,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느라,
세일할 때 지른 전자기기 정리하고, 충전하느라...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면 "시간 버리기 연습"을 도우미 삼아,
* 준비과정을 잘게 쪼개어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한다. (ex: 헬스클럽 등록 전 상담받기, 체험해보기 등)
* 직장선택 기준?
* '''나만의 성공 기준 세우기'''
* 보편적인 성공기준 따라가다가 허리 부러진다.
* 내 성공기준을 확립하고, 거기에 맞춰살면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실패를 계속 마음 속에 담아두면 의기소침해지고, 또다른 실패가 찾아온다.
* 업무 가르쳐주기 귀찮다는 이유로 혼자 업무를 다 처리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업무를 배울 기회가 사라진다.
* 일 이외의 인생을 즐기자.
* 성수기에는 돈, 시간, 체력낭비만 하게 될 확률이 높다.
* 비수기에 연차를 사용해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긴다.
* 통신비 요금제 바꾸기
* 집에 TV가 없다면 한전에 연락해서 TV 수신료를 전기세에서 제외시킨다. 지난번 계속 지출한 금액이 있다면 환급받을 수 있다.
- Game . . . . 29 matches
|| Namu:"마비노기" || [[WOW]] || DJMAX[* [[PSP]] 전용으로 나온 DJMAX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PC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인 적이 있었다. 수익문제로 얼마 못가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 || ||
* 패스 오브 엑자일 : 매 시즌마다 달라지는 게임성 덕분에 시간날려 먹기 좋은 게임. 스킬트리가 정말 다양해서 끝없이 파고들며 시간을 떼울 수 있다. 시즌이 끝나면 허무해지지만...그만큼 게임 플레이 동영상으로 먹고사는 스트리머들에게 최적화된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창세기전 시리즈"]]
* [[영웅전설6]] FC, SC, TC가 [[아루온]]을 통해 정식 한글화 되었으나, 서비스 종료 & 사이트 폐쇄로 영영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참고로 번역기 프로그램으로 해석한 스크립트가 포함된 한글패치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25/read?articleId=20006699&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422&platformId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Namu:"용기전승2": 정식 한글 발매 + 부분 음성 지원 + 야릇한 이벤트 + 잡지 번들 등으로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제법 인지도가 높았다.
* Namu:"소코반"(창고 짐 쌓기)
* Namu:"피와 기티"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신혼일기
* PS4로 리메이크작이 발매되었다. 그림체와 성우의 변화가 그리좋은 평은 받지 못하고 있으나, 한글판이기에 본작을 꼭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DragonAge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RPG. 일본풍의 밝고 화사한 RPG와는 달리, 철저하게 중세 당시의 처절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엘프의 처지가 참 난감하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천민 취급을 당하고, 일부는 도적이나 레지스탕스가 되어 있고... 마법사 또한 악마의 힘과 연관되어 있는 설정이라서, 교육 기관에서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바로 척살당한다. 이래저래 암울하다.|}}
같이보기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eejandi&logNo=60121549631&categoryNo=78&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6&postListTopCurrentPage=1&isAfterWrite=true 드래곤 에이지 1 퀘스트 일람],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41/read?bbsId=G001&itemId=4531&articleId=3756560 드래곤 에이지 마법사 공략], Namu:"드래곤 에이지"
* Namu:"트랜지스터(게임)": 독특한 화풍과 OST가 어우러지는 걸작 액션 게임. 각종 기술(함수)를 조합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너무 함축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라인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옥의 티.
* --Namu:"디스가이아 5" (한글): 파고들기는 여전하다. 스토리, 캐릭터 자체의 매력은 애매모호. 아무리봐도 1편의 3인방이 젤 낫다.--
* Namu:"아이작 리버스" (영문): PSN+ 무료게임으로 다운로드. PS4 구입 이후 최장기간 즐기고 있는 중독성 높은 게임. [[PC]]로는 확장판까지 발매되어 있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불편했던 전투 시스템을 확 개편해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야말로 초월 리메이크. 다양한 스킬, 편의성이 높아진 연금술 덕분에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고풍스러운 말투가 성의없이 번역되어, 극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4의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나사 빠진 느낌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드래곤즈 크라운" (한글): 오딘 스피어와 비교하면 액션이 너무 답답하다. 그 외 요소도 그리 매력적인 것이 아니라 중고로 팔았다. 만약 같이 할 친구가 있었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지만...
- Nexus 5/CustomRom . . . . 29 matches
Rom에는 OS에서 커널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시스템 S/W가 담겨져 있다. 구글 및 제조사에서 이미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 했기에, 일반 사용자는 건드릴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커스텀 롬이 개발되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필수요소만 담아서 가볍게 돌아가는 Slim rom', '순정을 최적화만 한 순정지향 Rom', '최대한 많은 기능을 우겨놓은 All-in-one Rom'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배터리 효율은 Slim > 순정 > All-in-one 순으로 좋지만,... 최적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wiki:Nexus%205/CustomKernel 커널]과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롬에는 커널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하려면 롬 → 커널 순서로 플래싱해야 한다.
* 커롬별 기능 정리(한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u5zP07mlf0_dDh3aE54N3FEcjZrS1M4YzZkZkw0VXc&usp=sharing
||Purity rom에 이것저것 편의 기능 몇가지를 추가하고, 세부 조정을 가했다.
||Simple Rom. 속도 및 배터리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롬이다. 특수 기능은 없지만, 네비바 등의 기본 설정에는 충실하다. Dalvik Runtime과 Xposed Installer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All-in-one Rom. Halo, Active display, 포켓모드, 상태바/소프트키 조정 등 꼭 필요한 기능을 모아놨다. 기능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다. 다양한 기능 사용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2.4~2.5 버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수정/개선되고 있다.
||CM11 기반의 All-in-one Rom. beanstalk보다 기능이 겹치는 부분이 일부 있으나, 기능은 훨씬 더 많다. 속도도 한층 빠른 느낌. 설정을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배터리 누수가 있어 MAHDI로 다시 변경했다.
||독특한 느낌의 커스텀 롬. Expand Desktop, Halo, 화면분할 (spilt view), Gesture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상당히 방대하고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기에, 시스템을 주물럭 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기능이 많은 대신, 대기 배터리 누수가 살짝 있다. 전문가용.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래가는 배터리,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는 커롬. 15년 07월 최근 시끄러운 배터리 드레인 문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Radio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가 보이지 않는다. Code Blue 마지막 커널과 조합하면, 대기전력은 1시간당 1% 수준이다.
||MAHDI 후속 커롬. 기본적인 편의기능(네비바, 전원 옵션, 고급 알림, LED Indicator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이다. Gapps 미포함
||AOSP 기반의 커스텀롬. SaberMod Toolchain으로 빌드했으며, 다양한 편의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2015.04 현재 최신 버전인 5.1.1 롤리팝은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Gapps 미포함이며, 루팅하려면 직접 SuperSU를 리커버리 모드에서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뱅킹을 많이 이용한다면 SpapaSu 추천]
- 끌량 . . . . 29 matches
원래 [[Palm]] os 기반 [[PDA]]인 Sony CLIE 사용자 모임이었지만, CLIE 단종 이후 다양한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웹 서비스 등의 IT 전문 커뮤니티로 개편되었다. 성인 유저층이 두텁고, 그 중에서도 전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비중이 높기에 사용기/강좌 게시판에는 수준 높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그리고 아무거나/전자기기 질문 게시판에서의 별의별 질문 글에 답변도 잘 달리기에, 네이버 지식인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인 관리자가 대응을 하기 힘든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일이라, 피해자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
* 새로운 소식 :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게시판. 주로 인터넷 기사를 소개하는데, 영어 기사글을 유저가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유저 중에서는 "최완기"님이 유명하지만, 15년에 ITCle이라는 별도 사이트로 독립했다.] 글의 내용/성향에 따라 댓글 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였으나, 댓글 개당 50포인트가 소모되는 정책 이후로 다소 조용해졌다. 대신 댓글을 달면서 -50이라는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모두의 공원 (모공) : 자유 게시판. 공원이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68932 규칙]은 지켜야 한다. 특정 주제가 노출되면 일정 시간 동안 같은 주제가 반복되는 특징을 보인다. 입담좋고 인지도 있는 회원이 상주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이트 이용자 중 성인 비율이 높다보니, 19금 글도 자주 올라온다.
* 사진 게시판 : 초창기에는 장비 위주의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모공처럼 동일 주제의 사진이 주르륵 등록되기도 한다. 한때는 손금 사진이 10페이지 넘게 도배되기도. 2015년 5월 SLR 사태 이후, 수준높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팁과강좌 : 수준높은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 곳 1. 남성이 많은 커뮤니티답게, '글로 배우는 연애'와 같은 강좌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사용기게시판 : 수준높은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 곳 2. 체험단 글로 도배되는 문제가 있어 게시판을 분리했다. 그래도 종종 광고가 올라온다.
* 알뜰구매 : 다양한 상품 정보가 올라오는 공간. 여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Google:"뽐뿌게시판"이 등장했다는 얘기도 있다.
* 휴대폰구매 : 끌량의 수익원 2. 유저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는 게시판. 이미 대부분의 업자들은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거나, [[뽐게]]에서 광고를 하고 있기에 글이 거의 등록되지 않는다.
* 체험단사용기 : 광고에 가깝지만, 다양한 글이 모여 있다는 점에서 종종 도움이 된다
* 유용한사이트 : Main에서 밀려난 이후 글이 많이 줄었다. 이전에는 여기 소개될 경우 홈페이지 트래픽이 증발하는 등의 파급력이 있었다.
* 쿠폰/이벤트 : 모공에서 쿠폰/이벤트 글로 도배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게시판. 절반 이상이 광고다.
* 회원중고장터 : 업자가 종종 눈에 띄지만, 그래도 중고거래 하기 참 좋은 곳. 좋은 상태의 물건이 저렴하게 올라온 경우 '쿨매'라고 부른다.
== 같이 보기 ==
- 마우스 . . . . 29 matches
혁신적이고, 편리한 Computer 전용 기기. 터치 인터페이스가 유행한 이후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실상 이게 없으면 생활이 답답할 지경이다.
[[MS]]에서 실수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 내구성 끝내주는 유선 마우스. 단종되었기에, 익스 2.0을 A/S 맡기면 익스 4.0으로 교체해 준다.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1. 마우스 휠을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1. 대신 휠 아래쪽에 있는 버튼으로 휠 클릭 기능을 사용하게 된다. 위치가 어정쩡해서 누르기가 번거롭다
1. 마우스 바닥면에 흔히 볼 수 있는 광센서 대신 밋밋한 플라스틱 판이 자리잡고 있다. 겉보기에는 제대로 센싱을 하는 지 알 수 없다. 천이나 피부, 유리 등에서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 마우스 커서가 튐 없이 잘 움직인다.
1. 마우스 신호 송수신 부는 매우 작다. 흔히 볼 수 있는 블루투스 크기만 하다. 노트북에 끼워놓고 다녀도 되지만, 분실방지를 위해 마우스 내부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1.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한다. 마우스 윗면에 센서가 있어 손바닥의 접근을 확인하는 것 같다. 절전 모드가 걸리적 거린다면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Logitech(로지텍) 마우스 M515의 Freezing(프리징)을 해결하자]를 참고해서 마우스를 뜯어 고치거나, [http://clien.career.co.kr/cs2/bbs/link.php?bo_table=lecture&wr_id=101592&no=1 절전 모드 기능을 끄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자.
옴론 스위치를 마우스 클릭버튼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위치의 내구성이 매우매우 약하다.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 더블클릭 에러[* 한번 눌렀는데 두번 눌렀다고 인식하는...]가 발생한다. 마우스 버튼을 세게 내려치기, 배터리 분리한 뒤 20초 동안 클릭하기 등의 해결책이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옴론 스위치를 교체하는 것. 인터넷에서 700~1,500원 정도 하는 옴론 스위치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다른 마우스에서 빼오거나, 그것조차 없다면 마우스 좌/우 스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방법.
같이 보기 : 참고용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M515 분해그림] + [http://www.kbdmania.net/xe/2861723 옴론 스위치 제조국가에 따른 차이점]
1. 무한휠 (이건 사용자 성향에 따라 단점이 되기도 한다)
1. 2가지 크기의 탈착식 그립 제공
로지텍 유니파이 수신기를 사용하는 무선 마우스. 좌우 대칭형태라서 왼손잡이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만, 추가버튼은 오른손가락 쪽에만 붙어 있다. 표면이 매끌매끌해서 손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 끈적거린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1. 휴대하기 좋고, 배터리 소모율이 낮은 로지텍 유니파이 수신기 사용. 마우스 배터리 삽입구 옆에 휴대할 수 있다.
손이 큰 사람이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USB 충전기, 휴대용 배터리로 유명한 Anker에서 만든 버티컬 마우스. 가격은 2.5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나중에는 다른 마우스는 불편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무선 레이저 마우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이 만족스러운 마우스
1. 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마우스 패드. 개중에는 손목을 부드럽게 받쳐주기 위해 실리콘을 충전해 놓은 것도 있다. 이왕이면 손목도 보호하고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상술) 캐릭터 마우스 패드도 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B%A7%88%EC%9A%B0%EC%8A%A4+%ED%8C%A8%EB%93%9C+%EA%B0%80%EC%8A%B4&newwindow=1&safe=off&source=lnms&tbm=isch&sa=X&ei=EGHbUqeOC4ygigeKiICAAw&ved=0CAkQ_AUoAQ&biw=1483&bih=688 예시-후방 주의!]) 편하다는 사람도 있으나, 천은 내구성이 약해 쉽게 찢어지기에 가성비가 나쁘다.
== 같이 보기 ==
- 이어폰 . . . . 29 matches
개인용 음향 기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으로 따지면 좋은 스피커를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제대로된 효과를 얻으려면 적절나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거공간이 닭장처럼 다닥다닥 한국에서는 소리를 일정 수준이상 높일 수 없다. 신고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형[[footnote(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며, 음악 소리를 높이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간다.)]], 차폐효과가 확실한 이너형[[footnote(외부소리의 차폐효과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도로에서 자동차 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으니 볼륨을 줄이거나 사용을 자재하자.)]]으로 구분된다. 최소 1,000~3,000원의 가격에서 최대 600만원[[footnote(다이아몬드와 금 등으로 장식어 있어, 음향기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깜다.)]]의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편의상 이 페이지에는 이어폰, 헤드폰을 같이 기재한다.
누군가에게 무료로 받거나, 1000 ~ 3000 사이의 가격에 구매했던 이름없는 이어폰. 사실 그 때는 음악을 그리 많이 듣는 편도 아니어서 음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다만 볼륨조절기 + 일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뭔가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지른 1만 7천원짜리 이어폰.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다가,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젠하이져 특유의 넓은 공간감과 적당한 음 분리, 귀를 울리는 저음을 표현한다. mx500과의 차이점은 볼륨 조절기가 없어서 화이트 노이즈 등의 음 왜곡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는 것.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때문에 한쪽 이어폰 선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정판 답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단선된 이어폰은 집 구석 어느 한쪽에 잘 모셔져(?) 있다.
한국 내에서 [[mp3p]] 붐이 일었을 때, 대부분의 제품의 번들로 제공되어 국민 이어폰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음감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기에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으며, 그에 비례해서 짜가도 많다.
젠하이져 MX500-limited이 품절되자 mx500을 구입하려 했지만 인터넷 최저가가 2만원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mx500 벌크 제품을 팔고 있지만, 실상 그것들은 99% 중국산 짜가였다. --그 와중에 발견한 볼텍스 vx500. mp3p에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 재고품인데, mx500으로 팔기에는 대경바스컴과의 상표권 문제가 있기에 vx500으로 판다는 설명이 그럴듯했고, 다른 이어폰 커뮤니티에서도 99% 동일한 물건이라는 평이 자자했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겨우 6000원! ...근데 지금은 이것도 품절이다.--
초기에는 10만원, 2012.6부터 6만원대로 하락한 이어폰. MX980의 Minor ver.이라는 평가답게 멋진 가격대 성능비가 쓸만한 이어폰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2013.12 커넥터 부분이 고장났다. 이후 폐기처분
옵티머스 G 번들 이어폰. 일명 G어폰. 1.8만원 짜리 번들 이어폰이 8~10만원 대의 이어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는 소문이 퍼져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직접 들어 보니 [[MX880]]보다는 소리가 심심하지만, 적어도 5~6만원대 이어폰과 동급이라는 확신이 든다. 다만 기본 이어팁이 저질이라, 교체하기 전에는 딱 1.8만원대 이어폰의 모습을 보여준다. 2천원짜리 싸구려 이어팁이라도 상관없으니 반드시 교체하자. 컴플라이 폼팁 T500을 구입하거나,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저가 이어팁을 구입해도 좋다. 혹은 3M 귀마개에 구멍을 뚫어 이어팁으로 개조하는 사람도 있다.
같이 보기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42353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6%B4%ED%8F%B0 G어폰 vs 젠하이져 MX880]
스마트폰에서 전화 수신이 가능한 유선 이어폰. 보청기를 만들던 회사라 그런지, 착용감 / 음감이 정말 편안하다. 거기에 커널형 이어폰이라 장시간 음악만을 감상하기에는 참 좋다.
LDAC 코덱을 지원하는 Namu:"소니" Namu:"헤드폰". 편안한 착용감과 극강의 음질을 자랑한다. (물론 Z5라는 끝판왕이 있지만, 그건 너무 비싸니 논외). 휴대하기에는 이어폰이 편리하고, 집에서 음악 감상할 때는 LCD-2를 애용하기에 중고로 팔아치웠다.
5.9만원에 싸게 풀린 걸 구입. 저음은 무지 약하지만 여성보컬 및 어쿠스틱을 잘 표현한다.([[아이유]] 노래를 잘 소화한다.) 현악기/관악기 등의 날카로운 소리는 소름끼칠 정도. 쿵짝거리는 비트가 중요한 음악은 다른 이어폰으로 듣거나, EQ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그런 노래를 이걸로 들으면 맥빠진다.
--가장 싸게 먹히는 방법은 '다이소 투명 매니큐어로 유닛을 코팅하는 것이다.-- 매니큐어가 너무 잘 벗겨져서 포기. 대신 주기적으로 이어캡을 벗겨서 녹청색 녹을 닦아주고 있다.
영화,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에 좋다는 유선 헤드폰. 아마존 직구 시, 한국의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유명한 게이밍 헤드폰이 널려 있으나...가상 채널을 제대로 지원하는 기기는 비싸다. 그리고 구현이 그렇~게 끝내주는 것도 아니다. 차라리 가성비 좋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스테레오 헤드폰을 사용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
아웃도어 헤드폰.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채용했다. 올라운드 용도로 적당하다. 착용감이 편안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다. 헤드폰 줄을 헤드폰 유닛과 분리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블루투스 모듈(Radsone ES100)을 연결해서, 블루투스 헤드폰 흉내를 낼 수 있다.
== 같이 보기 ==
- 잡담/2015/02 . . . . 29 matches
1. [먹거리]: 떡국, 잡채[* 어릴 적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없으면 서운한 음식], 동그랑땡, 전, 각종 나물 무침, 동치미, 갈비, 쭈꾸미, 팔보채, 마파두부[* 내 또다른 닉네임이기도 함], [술], [차] 등
* [책] 뇌의 배신 읽기 시작. '사람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더 효율적으로 생각하려면 한량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라는 주제가 너무 매력적이다.
1. 정신자극: Anha:"도서관"에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잡지를 탐닉. 다만 고등학교, 대학교 때의 기억이 사물 되살아났기에, 마냥 즐겁지만은 않음.
1. ㅇㅇ: 15년도부터 내 인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내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 독서, 위키질 등의 혼자 즐길 수 있는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니 기분이 묘하다.
알아보니 팔보채가 아닌 깐풍기. 마파두부와 더불어 참 좋아하는 중국 요리다. 아흐, 말로만 듣던 동파육도 땡기네 -- [파초] [[DateTime(2015-02-26T03:07:44)]]
동파육은 또 멀까요. 궁굼하니까 땡기네 >ㅁ < -- Moon [[DateTime(2015-02-27T01:19:19)]]
[http://reportplus.kr/?p=9593 취재 내용 공유에 도움되는 협업 툴 ‘Trello’_뉴스타파 박대용 기자]
이 짧은 문장에 참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절대 개콘에 나오는 유명 코미디언처럼 웃겨달라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과 마음이 잘 통하는, 일명 Code가 잘 맞는 남자를 원한다는 얘기. 그런 남자가 하는 제스쳐나 별것 아닌 말에도 여자는 빵빵 터진다.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남자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유사 문장으로는 "난 아무거나 먹을래", "오빠 우리 얘기 좀 해" 등이 있다. 그 외 사례는 Anha:"여자어"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blog 파초 2015-02-08T08:08:16 KTX 안에서 크롬북 사용하기
부산 가는 길 KTX에서 크롬북을 꺼내들었다. 테이블도 있고, 진동이 적어서 [크롬북]과 같은 랩탑으로 뭔가를 하기는 참 좋다. 마침 KTX에서는 무선 인터넷 30메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개인 [위키]에 글을 남기기에는 차고 넘치는 용량이다.
비록 지금은 고작 일기만 끄적거릴 뿐이지만, 특정 목적이 생긴다면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옆자리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만. [도시바 크롬북2]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굉장히 넓어서 내가 뭘 하는지 훤히 보인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보안 필름을 붙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그러면 애써 광시야각 랩탑을 지른 의미가 없지 않은가??
대형마트에 놀러갔다가, 바카디 슈페리어 모히토라는 칵테일 발견. 2캔 사와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데, 상큼 달달하고 적당히 취기가 올라오는 게 참 좋다. [http://www.kpug.kr/index.php?mid=kpugfreeboard&document_srl=1485046 일부 리뷰글]에 의하면, 모히토의 산뜻한 맛과는 거리가 먼 잡탕 칵테일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모히토 맛을 모르는 나에게는...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이다.
{{{#!blog 파초 2015-02-06T02:58:08 “박태환, 선수 생활 최대 위기"] by 행간읽기
원문: [http://us9.campaign-archive1.com/?u=59d9165cd849c84f630b9b14b&id=9aa6203936&e=e656faaf94 “박태환, 선수 생활 최대 위기"]
인터넷 글을 보면 "예전부터 약쟁이였는데, 이번에 걸린거다" 등의 증거없는 비방글이 난무한다. 년도별로 몸상태와 회복능력이 뛰어나다는 기사글을 토대로 그런 추정글을 작성하는 것. --능력빨로 의심할거면 펠피쉬야말로 의심해야하는 거 아냐?--
[넥서스 5]로 기변 완료. 속도도 빠르고, 중고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다홍색...여성의 입술 루즈 색을 떠올리게 하는 뒷판 색상이 다소 부담스럽다 ;; 지금은 중고 구매할 때 딸려온 투명 케이스를 씌워뒀지만, 조만간 쓸만한 케이스를 하나 구해놓을 생각이다. 이렇게 야한(?) 색상 보다는, 강력한 붉은 색으로 감싸고 싶다.
이번엔 S/W 얘기. 넥5를 사용한지 겨우 2달이 지났는데,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OS 5.x 롤리팝 정식 버전은 여전히 개발 중이고, 그걸 토대로 해서 다양한 커롬이 아마추어 개발자의 손을 거쳐 웹에 뿌려지고 있다. 새로운 OS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점점 개선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한 반년 정도 지나면 아이폰이 부럽지 않은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게 될까? ㅎㅎ
- 파초/자미두수 . . . . 29 matches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기는 하나 스스로 자만에 잘 빠져 게으름을 많이 피우다가 후회를 하게되고 무엇이든 만물박사 노릇을 하지만 자기 실속은 별로 없으며 삶의 파란이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데 많이 배워서 남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삶이 안정되고 순탄하게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의 이목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고 또한 자존심은 있어 잘못하면 방랑생활을 하거나 무위도식하는 팔자가 될 수도 있다.
대개 막내이거나 중간, 외동이 많은데 어려서부터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는 사람이 많고 학교 다닐 때도 일일이 부모가 챙겨주면서 코치를 해주어야 되는 사람으로 공부도 대충 책장만 보거나 결론부터 보고 다 안다고 하는 습성이 있어 자칫 기초를 놓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은 배운 것보다 아는 것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어디가서도 말로 하는 것은 남에게 뒤지지 않는 편이며 기획이나 아이디어같은 순간적인 기치가 돋보이고 임기응변으로 넘기는 수완이 뛰어나니 이러한 특성을 잘 살리는 것도 괜찮다.
사람은 용모가 수려하고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며 대인관계도 사교적이라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하지만 현실을 무시하고 낭비가 심하거나 과장을 하는 버릇이 있다. 또한 집에서는 까다롭지만 밖에 나가면 사람들에게 잘 하는 성격이라 호인소리도 듣는데 가정을 등한시하는 면이 있어 집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 때가 많다. 이런 사람이 여자이면 애교나 여성미가 있는 것보다는 성격이 남자 같을 때가 많고 내 주장이 강하며 보통 남자를 잘 다루고 활발한 성격으로 연하나 외국인, 교포, 유부남이 잘 따르는 면이 있다.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이 사람은 사업은 패가 망신하니 안 하는 것이 좋고 만약 자영업을 한다면 부동산이나 중간 유통, 시장 판매업, 아이디어 등 서비스는 그런대로 괜찮고 직업은 여러사람을 상대하거나 인기를 타는 것이 좋은데 공무원, 교직, 대변인, 기자, 연예인, 언론인, 가이드, 통역, 광고 기획, 설계사, 스튜어디스, 연구원, 변호사 등이나 기술, 기능을 익히는 것도 좋고 종교는 기독교에 많지만 무교도 많이 있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남녀가 만나고 홀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없는데 중매는 아니고 연애결혼이 대부분이며 이 사람들은 서로 안 맞거나 힘이 들면 참을성이 없어 이혼이 많은 편이니 궁합을 잘 보고 가야 실패가 없다. 또한 부모를 모시지 않고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서로 좋으며 상대를 고를 때도 인물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고 눈이 높은 편이라 쉽게 짝을 만나기가 힘들다. 이 사람은 남녀 공히 여자의 의견을 따라야 생활이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되며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 외동에서 많은데 사람이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깔끔하며 조용한 편으로 정직하고 온화한 타입의 현숙한 사람이다.
- FFcomputing . . . . 28 matches
Cent-os 기반의 유/무료 호스팅을 제공하는 업체.
2009-11-05 : 최근에는 무료 호스팅 및 홈페이지에 악성코드가 침임하는 벌어져, Firefox나 Crome 브라우져에서 접근을 막는 일이 발생하였다. 또한 방화벽 설정이 바뀌어 모니위키의 특정 기능 (페이지 수정, 페이지 이름 변경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질문 게시판에 문의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달리지 않고 있다. 운영자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거나, 당장 수익에 도움이 안되는 무료 호스팅 보다는 유료에 더 신경쓰고 있는 것 같다.
2009-11-06 : 상기 문제는 해결되었다.
다른 서비스들을 많이 찾아봤지만, 그래도 [FFcomputing]만한 곳이 없더라. 일단 모니위키 설치는 잘 되지만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은 기능이 몇 가지 있어서 에러가 발생한다. 물론 문의하면 해결할 수 있겠지만 일단 귀찮다 -_-; [[Date(2009-11-08T04:25:34)]]
[[Date(2009-12-05T04:11:16)]] : 수익성은 zero에 가까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 발생하는 문제(DDOS 공격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아파치 방화벽으로 인한 문제 해결 요청 등)로 운영자이신 애꾸눈짹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최근 [http://www.ffhosting.net/68852 질문글에도 까칠하게 대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요청이지만, 그래도 운영자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서비스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안타깝다.
늦게까지 기다렸는데도 좋지 않은 소식이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많이 기다리게 해서 정말 다시 한번더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기존의 계정은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SVN은 Subversion의 약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보통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있는 내용이 삭제되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용이 변경되는 것을 막기위해 이전 소스코드 복사본을 만든다거나, 바뀐 부분을 주석처리해 놓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간다. 또한 나중에 들여다보면 무지무지 혼란스럽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바로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http://www.ffcomputing.com/48343#1 FFcomputing에서 SVN 사용하기]
== 트래픽 보기 ==
텍스트큐브에서는 throtle_me를 이용한 트래픽보기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FFcomputing의 시스템에서는 [[mod_cband]]라는 트래픽 관리 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다. mod_cband에서는 사이트 이름 뒤에 'cband-status-me'를 붙이면 개인 사용자별 트래픽 사용량을 알 수 있다.
--FFcomputing에서는 'ffcband-status-me'를 붙이면 사용자 id와 password를 물어보는 창이 나온다. 입력해 봤지만 다시 창이 등장해서 트래픽 보기를 할 수 없었다. 이 부분은 FFcomputing에 문의해 놓았다.--
* 시도 1 : throtle_me를 이용한 트래픽보기 플러그인은 역시나 이용할 수 없었다. 분석한 다음 수정하지 않고서야..
* 시도 3 : http://도메인명/traffic?xml에서 xml 파일을 얻어 낼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해서, xml의 일부 데이터를 html로 출력하는 방법을 연구해봤다. ...결론은 1차 실패. 나중을 위해 연구 순서를 기록해 놓는다.
1. html이 data와 layout이 합쳐져 있는 형태라면 xml은 data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고 한다. 형식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xsl이라는 것을 만들어 줘야 한다. > 드림위버로 파일 생성 완료!
1. xsl과 xml이 있는 상태에서 html에 출력하려면 xml을 서버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해야 한다. 서버에서 처리하려면 자바 스크립트를 응용하면 되는데, 아는 것이 없어 일단 보류. 클라이언트에서 처리하려면 xml파일에 xsl 파일 경로를 입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xml은 건드릴 수 없으므로 포기.
[http://ffhosting.net/faq/24325 FAQ. 텍스트큐브를 사용중인데 트래픽 보기가 되지 않아요.]
PHP 기본 캐릭터 셋이 euc-kr로 되어 있기에, 메타태그에서 utf-8로 해봤자 말짱 황이다[...]
- 모니위키 . . . . 28 matches
[PHP]로 개발된 한국산 [위키] 엔진. 내용을 텍스트 파일로 관리하기에 작동 속도가 빠르고, 백업 등의 작업이 용이하다.
단, 어디까지나 개인위키에 딱 맞게 만들어졌기에, 그 범주를 벗어나서 사용을 하기엔 상당히 번거롭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장단점]] 항목 참조)
한국 사람들은 블로그나 게시판과 같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플랫폼을 선호하기에, 모니위키는 극소수만 사용하는 비인기 툴이다. 그리고 한때 열정적으로 운영하던 사람들도 다른 위키 플랫폼(미디어 위키, 도쿠위키 등) 혹은 [블로그], 게시판으로 활동 장소를 옮기기에,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그러던 중 13년 초에 발생한 Anha:"엔하위키 미러 IP 차단 논란"으로 모니위키에 작은 활기가 돌아오게 된다. 그 말 많던 사건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는 고질적인 속도 문제를 해결했으며, 엔하위키 미러는 이전처럼 미러기능을 제대로 담당하게 되었고, 모니위키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2014.2월 현재 모니위키는 1.3.0 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4년 4월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개발자가 생계에 바쁜듯?
2015.04 개발자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1.2.4 정식 버전은 현재 작업 중이며, [http://moniwiki.kldp.net/main/G4UserPlugin 1.2.5부터는 그누보드4 연동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모니위키 기반의 위키인 엔하위키 덕분에 모니위키 개발에 불이 붙었다. [http://dumpcookie.us.to/wiki.php/RecentChanges 엔하위키 놀이터]에 보면 연일 새로운 기능 추가 & 버그 수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 --[wiki:"모니위키/배포계획#s-2.1" Interworx Edition]: 1.1.6 개발판 기준. 배포 중단--
1. [[엔하위키]] - [http://mirror.enha.kr/wiki/%EC%9C%84%ED%82%A4%EB%A5%BC%20%EC%9E%91%EC%84%B1%ED%95%98%EA%B8%B0%20%EC%A0%84%EC%97%90 위키를 작성하기 전에]
1. WikiPediako: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A0%9C%EB%AA%A9_%EC%84%A0%ED%83%9D%ED%95%98%EA%B8%B0 제목 선택하기]
* [["/윈도우에 설치하기"]]
* [["모니위키 사이드 바에 카테고리 추가하기"]]
* [["/쪽 지우기"]]
* 유용한 기능
* [http://computing.lbird.net/2631012 모니위키 사이트맵 플러그인] : 사용하기 전에 config.php의 robot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 [["/수식 사용하기"]]
1. --스팸 대책으로 WikiPediako:"CAPTCHA"가 꽤 유용하다. 모니위키 댓글 매크로에는 해당 기능이 있으나, 블로그 매크로에는 없다. [http://hyacinth.byus.net/moniwiki/wiki.php/%EB%AA%A8%EB%8B%88%EC%9C%84%ED%82%A4%20%ED%8C%81#s-6.3 blog.php]를 다운받아 덮어씌우면, 블로그 매크로에서도 CAPTCHA를 사용할 수 있다. [[BadContent]]로 필터링 하는 것보다 확실하다. 이거 적용하고 스팸 댓글이 없어졌다.-- 모니위키 1.2.2부터 Blog macro에도 CAPTCHA가 적용되었다.
* [["모니위키에서 이미지가 갑자기 표시되지 않는 문제"]]
=== 기타 ===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0498&page=0&sca=&sfl=&stx=&spt=0&page=0&comment_page=1&cwin=#c_160824 무료호스팅 서비스 hostinger에 위키 설치하기]
- 화장품 . . . . 28 matches
어릴 적에는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 덕분에 여자라는 오해도 받았으나, 사춘기 시절부터 피부관리를 개떡같이 한 덕분에 피부는 여드름 잡초밭이 되어 버렸다. 당시에는 얼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오도록 빡빡 문지르면서 묘한 성취감을 얻었으며, 보습도 스킨 하나로 마무리했다. 얼굴에 강한 자극을 주고, 보습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얼굴은 왠종일 개기름으로 번들거렸다.
세수를 해도해도 개기름이 얼굴을 뒤덮었기에, 손으로 얼굴을 더듬어서 여드름을 손톱으로 눌러 짜거나 개기름을 짜내는 악습도 생겼다. 수업 듣는 1시간 동안 여드름을 5개 넘개 짠 기억이 있다.
성인이 될 때까지 그렇게 생활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절망감에 "나한테 맞는 화장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이제는 피부 트러블 없이 따사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세안제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고체/액체/거품 형태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자. 중요한 것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거품을 내야 한다는 것. 고체 상태의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에 가해지는 심한 자극 때문에 주름이 팍팍 생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풍성한 거품으로 살살 문지른다.
1. (선택) 클린징 오일을 이용하여, 얼굴을 뒤덮고 있는 기름막을 제거한다.
1. 부드러운 수건으로 얼굴에 남은 물기를 제거한다.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B8%EC%95%88+%EC%A0%84%EC%9A%A9+%EC%86%94&newwindow=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70qn_ztPNAhXFnJQKHZ1EAoAQsAQIIQ&biw=1536&bih=764 세안 전용 솔(모공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 비누로도 충분히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모공에 있는 잔여물 클리닝에는 참 좋다. 전동 세안 솔이라는 제품도 있으나, 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기에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1. --시세이도 스피디 퍼펙트 휩: 펌프를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온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펌프질 1번으로는 지성피부의 개기름을 다 제거할 수 없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이 단점.-- 가성비가 떨어진다.
1. --Lab 멀티액션 페이스 워시: 가격이 비싸기에 [[면세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타입 상관없이 좋은 제품이지만, 굳이 이거 쓸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 기본 ===
남자 대다수는 스킨을 손으로 덜어내어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끝이다. 1년 내내 화장품은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강철 피부의 소유자들도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과 회복력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1. 여름: 날씨가 더워지니 얼굴에 개기름이 샘솟기 시작한다. 로션은 패스하고, 피지억제 수분크림만 바른다.
2019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1통에 30장의 마스크팩이 들어있어서, 매일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천원부터 4만원까지 다양하다.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이니스프리 노세범 선블럭 포 맨"'''. 피지 억제 효과가 끝내준다. 위에서 언급한 피지 수분크림과 병용하면 한 여름에도 오후까지 개기름 분출을 막을 수 있다.
시드물 징크크림. 기본 성분인 징크 옥사이드의 뛰어난 피부 진정효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뭔가 피부에 올록볼록 이상이 보인다면 얼굴에 적당량을 발라두면 OK. 수면팩으로 사용해도 좋다.
== 같이 보기 ==
- GuestBook/2014 . . . . 27 matches
어느날부턴가 상단메뉴가 한글이 아닌 영어로 표기되더군요.
내용 기록은 글 내용을 그냥 추가 및 수정하신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기록하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의외로 간단하네요 ㅎㅎ 다른 점이 있다면 자동입력방지 문구가 없다는 점과 서명하지 않기? 이건 무엇이며 어떻게 설정하는지..
1. 자동입력 방지는 설정 추가를 해야합니다. 서명하지 않기는 말 그대로 뒤에 아이디가 붙지 않습니다.
'서명하지 않기'를 체크하고 메모를 남기니까 작성한 시간이 표시가 되지 않고.
그럼 파초님이 잡담 페이지에 남기실땐 한글 닉인 '파초'로 일일이 다시 페이지로 들어가서 수정하시는건가요?
페이지 수정 자체는 되지 않아도 코멘트 창을 통해서 입력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되는데 맞는지?
어렵네요~~ 사실 메모하거나 입력하고 기록하고 싶은 건 많은데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때가 길게 되질 않아서 :( -- JT2 [[DateTime(2014-10-30T00:57:44)]]
아하..그렇군요~ 한글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을거고, 어차피 닉네임인 JT2로 사용할거기 때문에 그냥 수정해서 사용할게요.
엔하위키랑 위키피디아한글은 인터위키 이름으로는 등록이 되어 있는데, 아이콘만 뜨질 않아서 그랬습니다. 인터위키를 쓴다면야 파초님처럼 엔하위키랑 구글 정도만 쓸 예정입니다. 특히 엔하위키같은경우는 워낙 많은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는 그곳이기에, ㅎㅎ 엔하위키는 'Anha' 로 파초님이랑 똑같은 깔끔한 아이콘으로 하고 싶네요~
1. 페이지 열람수 기능을 활성화하고 싶습니다. pagehits 매크로를 쓰고 싶은데 활성화가 되질 않네요~
2. 현재 제 위키의 페이지에서는 단락별로 편집과 접어두기가 가능한데, 편집만 가능하고 접어두기는 없애고 싶습니다. 데스크탑으로 접속했을땐 펼쳐진 상태에서 로딩이 되어 그 이후 접어두기가 가능하지만, 모바일로 접속했을땐 처음부터 단락이 접혀서 로딩되더군요. 그냥 단락별 편집만 가능하고 단락별 접어두기 기능은 비활성화 부탁드립니다.
1. Pagehit 기능은 [Ncity]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엔하위키가 아니라, 모니위키 얘기하시는거 맞죠? ㅎㅎ -- [파초] [[DateTime(2014-11-06T17:30:04)]]
1. /monisetup.php의 관리자 비밀 번호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사용자 계정의 비밀번호? 전자라면 제가 초기화한 뒤에, 다시 등록하시면 됩니다. 후자라면 환경설정에서 가입하면서 자유롭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1. 페이지를 지울 수 있는 관리자 비밀번호에 대해 문의 드렸습니다.ㅠ 초기화 부탁 드려도 될지요. 설정 부탁 드릴 새로운 비밀번호는 메일로 보내 드리면 될까요?
비밀번호는 초기화했으니, /cinecine/monisetup.php 에 가서 재설정하세요. 그리고 테마 부분은 저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 합니다. -- 파초 [[DateTime(2014-06-25T05:58:06)]]
답변 및 초기화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전 1.2.2 올리기 전에 아예 캐쉬 폴더를 싹 날려버렸습니다. ㅎㅎ
- ZX100 . . . . 27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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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캔과 LDAC 코덱을 동시에 지원하는 몇 안되는 기기 중 하나이다. 참고로 노캔은 NW-ZX750N을 포함한 특정 이어폰/헤드폰을 연결했을 때만 작동한다. --더러운 소니 정책--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동적 노멀라이저: 모든 음 높낮이를 실시간으로 맞춰주는 기능. 곡 마다 차이가 있더라도 일정한 볼륨으로 들려 주기에, 갑작스런 볼륨 상승으로 인한 귀 테러를 방지할 수 있다. 음을 왜곡시키고, 곡 자체의 높낮이가 다소 완만해지기에 음이 재미없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근데 파일 하나하나를 "리플레이 게인" 기능으로 음 볼륨을 맞춰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켜놓고 쓰는 게 낫다. 음악 파일 개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하기가 무지 귀찮다.
* 소니 워크맨 자체 OS를 사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배터리 관리에 용이하지만, 불편한 UI는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는다. 곡 하나 찾으려면 버튼을 누른채 멀뚱멀뚱 기다려야 하고, 기기 자체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거나 곡을 삭제할 수도 없다. PC가 없다면 제대로 사용하기 힘든 기기이다.
* MDR-NC31 ([[NW-S786]] 번들 [[이어폰]]): 노캔 전용이지만 ZX100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S786은 그냥 중급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팍 꽂혔다. S786은 저음이 강화되어 있어, 보컬을 좀더 명료하게 듣기위해서는 EQ를 좀 건드려야 했다. 그럼에도 살짝 답답함이 느껴졌다. 근데 ZX100에서 음악을 들어보니...얼마나 기본기가 충실한 이어폰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 포낙 PFE122: 역시 포낙이라고 할만큼 플랫하고 깔끔한 음 분리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현악기 (바이올린 등)를 연주할 때의 그 표현력이 너무 맘에 든다. 고품질의 DAC와 명품 이어폰의 만남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 [[MDR-1ABT]]: NFC 마크가 표시된 곳에 ZX100 을 가까이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블루투스 기본 설정은 LDAC 표준이다. 고음질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전파가 혼잡한 곳에서는 끊김이 다소 있다고 하니 주의. 그리고 음질은...마냥 좋다. 유선으로 연결한 것과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LDAC를 사용하다가, 일반 SBC로 연결해보면 딱 감이 온다. 그리고 ZX100 옵션에서 사운드 효과(EQ, 서라운드 등)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소리가 좀 심심해서 EQ를 트레블 부스트로 설정하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Clear Audio+를 켜놓는다.( CA+는 소리가 다소 가벼워지지만, 공간감이 확 늘어난다.)
== 같이 보기 ==
- z22 . . . . 27 matches
일반인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와 깔끔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미니 USB도 지원하지만 저가형인 만큼 제약이 만만찮다. 겉모습에 반해서 구입한 사람들은 그러한 제약때문에 되파는 경우가 많다.
1. [NVFS]를 지원하는 OS 5.4 Garnet를 채택했기에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내부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으며, 배터리 지속시간이 길다.
1. OS5의 고급기종에서만 있는 5-navigation을 z22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OS5 기종 중에서 가장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1. [NVFS]를 지원하는 OS 5.4 Garnet를 채택했기에 전체적인 반응 속도가 미묘하게 느리고,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어플이 은근히 많다. 그리고 fatal error도 자주 발생한다.
1. 잔상많고, 직사광에서 거울로 기능 전환이 되는 CSTN 액정을 사용해서 야외에서 사용하기는 힘들다. 또한 픽셀 사이 사이의 경계, 즉 픽셀 피치가 눈에 확 띄어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흑백의 깔끔한 액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1. OS5 기종임에도 저해상도라서 실행이 되지 않은 어플들이 몇개 있다.
1. plam os5 기종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디오펜과 kospi가 있다. 디오펜의 경우 z22에 딱 맞는 버전이 없어서(추측) 에러가 곧잘 발생하고, kospi는 한글이 애매하게 인식된다. 그야말로 오타발생기 수준.
--가독성이 좋은 고딕체를 사용하기 위해서 디오펜 4.0+를 설치해봤지만, 설정하기가 힘들더라. 그리고 평가판은 10일에 한번 재설치를 해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서 다시 KOSPI를 설치했다. KOSPI는 사용자가 직접 그래피티 방법을 선택, 수정할 수 있어 더 편리하다. z22의 그래피티2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유니스트로크 엔진을 KOSPI로, TealScript로 그래피티1을 사용할 경우에는 SYSTEM으로 선택해야 제대로 작동한다.--
zire21과 달리 z22에서 kospi 그래피티 인식이 잘 안된다. zire21에서는 그냥 쓱쓱 아무렇게나 입력해도 90% 정도로 정확했는데, z22에서는 신경써서 천천히 입력해야지 오타가 없다. 아무래도 그래피티2의 영향인 것 같다. '자연 필기 인식'방법도 사용해 봤지만, 미묘하게 불편하다. 스크린키보드는 작아서 어지럽다;;
결국 다시 디오펜 4.0+를 설치했다. 평가판의 사용기한이 너무 짧아 다른 사용자에게 명의 이전[[footnote(디오펜은 딱 1번 명의이전 신청을 하면, 신청한 hotsync id에 맞는 serial number를 변경해준다. 대개 사용하지 않는 디오펜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때 많이 사용한다. )]]받으려 했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에 망설였다. but~ 클량 자료실에 있던 디오펜 4.0+ 조디악 번들을 받아서 해결했다. 조디악과 z22는 둘다 os5의 같은 버전이라 별다른 충돌없이 잘 돌아간다. 0_0;;;
디오펜과 KOSPI의 한글 그래피티 입력이 조금 다르고, z22에서는 인식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 디오펜의 연속필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생각외로 인식률이 높다.
-- * 그래피티2를 그래피티1으로 변경 :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down&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B1%D7%B7%A1%C7%C7%C6%B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86 [[BR]] [[BR]] * z22용 파일 다운받기 :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down&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B1%D7%B7%A1%C7%C7%C6%B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89 [[BR]]--
KPUG 자료실에 있는 파일로 전환을 시도해 봤지만, 제대로 안된다. [zire21]에서는 문제없이 전환했는데 아무래도 NVFS 문제가 아닐까? 결국 TealScript를 설치해서 해결을 했다. 다만, 몇몇 한글 그래피티[[Footnote(ㅎ, ㅈ, ㅊ 등)]]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kospi의 사용자 그래피티를 몇가지 수정했다.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처음 방법을 재시도 할 생각이다.
== 사용기 ==
* `09. 07. :이리저리 굴린 탓일까? 갑자기 [zire21]과 동시에 디지타이저가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외관에 흠집을 내면서까지 분해해봤지만 원인 불명. [TG50]의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zire21]과 [z22]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 `09. 08. 23 : 이대로 고장난채로 방치하기는 뭣해서, 일단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해보고 실패하면 부품으로 나눠서 팔기로 생각하고 수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왠걸; 조립만 했을 뿐인데 갑자기 또 인식한다; 그것도 z22, zrie21 둘다! 0_0;;; 대신 분해할때 부품이 하나 빠졌는지 스타일러스 펜이 고정되지 않는다. 젠장~
* '09. ?? : [C500]을 구입하기 전에 처분했다. z22는 영 어정쩡한 기종인 것 같다.
- 잡담/2020 . . . . 27 matches
{{{#!blog 파초 2020-11-24T09:22:31 역병이 퍼진다. 렌즈 기변병...
1. '''에너지 낭비를 줄인다.''' ->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을 가지치기 한다. ->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디아블로나 POE 할때도 그렇지 않던가? 이거저거 다 건드려봐야 허약한 잡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유니크한 존재가 되려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능력이 부족한만큼 더 많은 걸 포기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Namu:"워렌 버핏"이 자기 조종사에게 해준 조언이 떠오른다.
'''목표 25가지 중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5가지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나머지 것들에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말라고.'''
{{{#!blog 파초 2020-09-29T00:03:34 사진 얘기
프로틴바 여기저기에 박혀있는 초코칩의 맛, 향, 씹히는 맛도 만족스럽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9863 관련 기사]
* 기타 등등
혼술 + 컵라면 + 과자 + 불량식품 + 늘어져서 잠만자기 + 하루종일 유튭보면서 깔깔거리기 + 방안에만 쳐박혀 있기 + 할일 미루기 등등 (...)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 크게 지를 때는 거기에 들어가는 1달러(1천원)마다 추가로 1달러의 유지비, 수리비, 수명이 끝났을 때 처리 비용이 붙는다고 생각해라.
내 인생 구하기, 시작의 기술을 읽고 --암이 나았다-- 멘탈회복을 했다. 살아가면서 멘탈에 금갈일은 많겠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 멘탈에 구멍내는 일은 없으리라. 이제 내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기초체력을 늘려야겠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된 일을 하고나면 바로 뻗어버리는 것이 문제. '''적절한 식단조절을 통해 살도 빼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확보할 것이다.'''
{{{#!blog 파초 2020-01-31T06:31:05 하기싫은 일을 하는 힘2
{{{#!blog 파초 2020-01-22T23:45:02 하기 싫은 일을 하게 하는 힘
기승전결, 혹은 그것을 파괴하는 의외성이 있는 픽션.
자꾸 픽션에 빠져드는 이유는, 내 삶이 재미없고 밋밋하기 때문이리라.
삶 자체에서 크나큰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픽션도 재미없고 뻔하디 뻔한 무언가에 불과하리라.
- 출장 . . . . 27 matches
여기서 말하는 출장은 대부분 '해외 출장'을 가리킨다.
* Namu:"여권", 여권사본, 비행기 E-ticket은 필수. (미국 방문 시) ESTA 출력본은 없어도 무방하다.
* 출장 중 날씨 예보를 확인한다. [멕시코] 같이 일년내내 더울 것 같은 나라라도,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기도 한다.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상당히 고생할 것이다.
* Namu:"비행기" 안은 상당히 썰렁하다. 적당히 두터운 바지와 몸에 걸칠 가벼운 겉옷 하나를 준비한다. 못 참겠다면 승무원에게 추가 담요를 요청하자.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10시간 이상의 장기 비행인 경우에는 Anha:"멜라토닌", 목배게를 준비한다. 비행 시간에 맞춰 복용하면 보다 편안하게 잘 수 있으며, 현지에서 시차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멜라토닌은 보통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자주 품절된다.
* 좌석 앞 스크린에서 한글자막 영화/드라마/쇼프로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 국적기가 아니더라도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정보를 찾아보자.
* 자신이 좋아하는 컵라면, 소량의 인스턴트 커피를 준비한다. 현지에서 요청한 것이 아니라면 커피를 바리바리 싸 들고갈 필요는 없다. 한국인이 사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한인마트가 있기 마련.
* Namu:"환전"은 필수. 현지 CD기에서 현금을 뽑을 수는 있지만, 수수료가 만만찮다. 현지에 한국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그나마 낮은 수수료로 환전이 가능하다.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출장지에 따라 어댑터 변환기를 미리 준비한다. 비싼 여행용 만능 멀티탭보다, 철물점, 다이소 등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어댑터가 부피도 작고 좋다. 거기에 작은 멀티탭(3~4구) 하나만 더 챙기면 안성맞춤.
* 스마트폰, 충전기, USB 케이블
* 업무용 노트북, 마우스, 어댑터 변환기, 멀티탭
1. 이북 리더기 (리디 페이퍼 라이트)
1. [[외장 하드]]: 비지니스 호텔에 비치된 TV에 USB를 연결하면, 미리 준비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운좋게 한국 제조사가 만든 TV가 있다면 한글 자막도 띄울 수 있다. TV가 구형이라면 별도 노트북 혹은 [[라즈베리 파이]] 등의 기기를 이용해야 한다. [[PS4]]에도 동영상 재생 기능이 있지만, 지원하는 코덱이 한정적이며, 자막을 띄울 수가 없다.
빠듯한 출장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차 적응에 괴로워하며 업무를 처리해야 하며, 가까스로 퇴근하려고 하면 현지 직원들이 음주를 권유한다. 결국 평일에는 숙소 -> 회사 -> 음주 -> 숙박의 무한반복이 된다.
그러나 1달 이상의 장기 출장의 경우에는 좀 낫다. 시간 안배를 잘하면 주말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주변 관광지로 나들이를 다닐 수 있다. 현지직원, 현지인과 친분을 쌓아놓는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같이 보기 ==
- 1일 30분 . . . . 26 matches
자기계발서 중에서 저자의 성공사례를 이쁘게 포장해놓은 "독이 든 사과"는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혐오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저자와 독자는 엄연히 다르거늘, 자기 방법을 독자에게 그대로 덮어씌우려고 합니다.
그 얘기만 믿고 따라하던 독자가 실패하면? 독자만 피봐요 ㅎㅎㅎ
"1일 30분"이라는 책도 누군가에는 허섭쓰레기일 거에요.
지금부터 꾸준히 자기투자를 하지 않으면 뒤쳐질 거에요
뇌가 힘들어하기 전에 휴식을 취해야, 공부도 꾸준히 할 수 있어요.
Q4. 단기/장기 공부는 어떻게 해야, 성과를 낼 수 있나요?
A4. 단기집중형 학습에서는, 공부와 관계없는 활동은 자제하고 평일 3시간 / 휴일 8시간 공부하세요.
목전에 닥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미리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장기계획형 학습은 일일 공부량을 조금 적게 책정하여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A5. 필요한 공부의 영역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어회화 학원에 다녀도 제자리 걸음인 이유는 자가학습량이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일정레벨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연간 1000시간, 최소 750시간의 공부량이 필요합니다.
듣기실력을 늘리려면 기본문장 암기, 듣기 & 보기, 올바른 발음의 습득, 소리의 조정에 대한 지식등이 필요합니다.
세분화 (최종 목표기일 설정 > 장기목표 설정 > 1일 목표 설정)하면, 시기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매일 반복해서 읽으면 무의식에 변화가 생기고, 행동이 바뀌고,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침~정오는 과일만 먹고, 정오~오후 8시는 '야채+밥' '야채+단백질'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기르세요.
== 같이 보기 ==
- MX660 . . . . 26 matches
젠하이져 오픈형[* 음량을 높이면 바깥으로 음악 소리가 들린다.] 이어폰. MX760과 같은 유닛을 사용하고 있으며[* 음질은 상호 동일], 이어폰 선 길이는 더 길다. 리모콘이 없는 기기에서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3만원 중반.[* 1~2만원 대의 MX660은 병행 수입품, 3만원 중반은 대경바스컴정품이다.]
* 이어폰 유닛 : 은색으로 도색되었고, 잘 빠진 조형으로 한층 세련되어 보인다. 몸을 움직이면 귀에서 쉽게 빠져 버리는[* 이어솜을 끼워놓으면 좀 낫지만, 답답한 느낌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MX400, MX500과 달리 !MX660은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정도로는 이탈하지 않는다.[* 조깅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할때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귓속을 압박하지 않고 적당히 걸쳐 있는 느낌이라 답답하지 않아 좋다. 좌우 유닛의 모습이 다르기에 오른쪽/왼쪽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케이블(선) : 이전 [:MX400#s-2.3 MX400], MX500과 달리 약간 끈적거리면서 부드러운 선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추울 때 선이 뻣뻣해지거나 단선되지 않는다. 줄감개에 오랫동안 감아놓았다가 풀어도 잘 펴진다. 그냥 둘둘 말아서 주머니 속에 보관할 경우 잘 엉키니 주의.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Y자로 갈라지는 부분이 보강되어 있기에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 볼륨 조절기 : 구형(MX400, MX500)에 비해 약간 커졌으며,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거나 WikiPediako:"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 흐트러짐, 화이트밸런스 발생등의 문제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걸 방지하려면 구입하자마자, 볼륨 조절기를 최대로 놓은 채로 순간 접착제나 글루건으로 고정하자.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젠하이져 MX400을 애용했던 사람이라면 MX660도 분명 마음에 들 것이다. 젠하이져 답게 강한 저음이 돋보이며, 젠하이져 구형 MX 시리즈와 달리 "보컬과 기타,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의 고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현악기를 튕겼을 때의 미세한 치찰음까지 잡아낸다.
성향이 너무나 달라졌기에, 한동한 짝퉁을 의심했다; 저음은 뭔가 다른 느낌을 준다. 음, 스테이지에서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들리던 다소 부드럽고 둔탁한 저음을 기억하는가? 소리가 약할 때는 부드럽게 퍼지지만, 강하면 쿵쿵 울리는 그런 느낌 말이다. !MX660의 저음 성향은 그것과 비슷하다.
에이징을 거치기 전에는 음이 전체적으로 거칠고 둔탁하며, 고음부에서는 다소 찢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인위적인 에이징을 하거나, 인위적인 에이징을 하거나, 자연스럼게 듣다 보면 어느새 전체적인 음이 부드러워 진다.[* 3개월 동안 사용한 MX660은 [[아이유]]의 3단 부스터 부분도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불량이 아니니 안심하라.
###[[익뮤]]와 PC에서 음악을 감상할 때 느낌이 서로 다르다. [[익뮤]]에서는 음의 치찰음이 과장되지만, PC에서는 한결 듣기 편하다.
* 이어솜 : 기본 1 set를 제공한다. 펀치로 이어솜 중간에 구멍을 뚫어서 이어폰에 씌우면, 저음 향상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보관 주머니 : 노인분들이 휴대하는 납작한 안경 보관 주머니와 비슷하다. 휴대하기 좋다.
1. 음악 감상 시 걸리적거리는 부분 처리 : 이어폰 유닛을 고정시키는 곳을 보면 이어폰 줄을 끼울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여기에 이어폰 줄을 끼우고 줄감개에 둘둘 감는다. 역시 이어폰 단자 근처의 줄은 아래쪽 구멍에 고정시킨다.
1. --고음에서의 치찰음이나 다소 둔탁한 저음이 거슬린다면 MX580, MX581을 구입해보는 건 어떨까? (가격은 5만원 중반~후반 정도.)-- MX580은 MX660, 760의 상위? 기종인만큼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MX400이 국민 이어폰으로 사랑받자, "병행수입품"을 빙자한 수많은 짜가들이 등장했다.[*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복제가 쉽다.] 실제 정품은 "대경바스컴 정품"이라고 씌여져 있다. 초기에는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짜가와 정품의 차이가 심했지만, 점차 짜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직접 들어보거나, 주파수 대역을 검사하기 이전에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_-; 그래도 짜가는 짜가. 정품과의 차이는 분명 있다.
그런데 "[http://v.daum.net/link/5540481 비교! SENNHEISER MX760 공식정품 vs 병행수입]"에서는 병행 수입품들도 분명히 정품이 맞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원래 대부분이 짝퉁이거나 불량위험이 있는 벌크인데, 운이 좋게 정품을 받았다 or 짜가의 기술력이 한층 진보했다 중에서 어떤게 진실일까. 유닛을 전부 뜯거나, 주파수 대역을 비교해보기 전까지는 판단하기 힘들다.
[http://egutzgut.tistory.com/11 MX760, MX660 병행수입품(짝퉁)과 정품 구별하기!]
- Zwei!! . . . . 26 matches
Anha:"팔콤"에서 만든 아기자기한 Anha:"RPG". 대표작인 Anha:"이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의 WikiPediako:"동화"를 연상시킨다. 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파스텔풍의 동글동글한 2D로 제작되어 동화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선혈이 튀거나 하는 잔인한 장면이 아예 없고, 음식을 먹어서 체력 회복과 동시에 레벨업을 한다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적에게 공격당한 횟수, 클리어 타임, 얻은 동전, 던전 내 오브젝트 깨기 등으로 던전 클리어 점수가 매겨진다. 플래티넘을 모아야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반복 플레이를 하게 된다.
명령하는 것만으로 혼자서 청소하는 빗자루와 쓰레받기 결코 꺼지지 않는 램프.
그리고 그를 아는 사람은, 그가 만들지 못하는 것은 없다고 입을 모아 얘기하였습니다.
임금님은 기대에 찬 표정으로 그것을 열어 안경을 꺼내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깜박거렸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귀를 기울여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의미를 잘 생각하면
"그러기 위한 안경입니다."
"여기서부터 서쪽으로 3개월 정도를 가면 파란 나무의 숲이 나온다."
"거기에 살고 있는 은색 새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마시면,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차비를 하여, 다음날 서쪽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짐을 푼 청년은, 쉬지도 않고 마을근교를 향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소년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여, 소녀의 사랑은 성취되었습니다. 기쁜 일 기쁜 일...
...라고 하고 싶지만,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변함없이 사기를 치고 있군, 우리 엄마....."
"히히, 사기가 아니야."
내성적인 여자아이들에게 용기를 파는 것이니까."
다른 병에 우물물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어느 보물의 이야기를 듣고, 우뚝 솟아 있는 거대한 탑 앞에 왔습니다.
그와 동시에 방안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거인은 그렇게 말하는 것과 동시에, 그는 갑자기 의식을 잃게 되었습니다...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26 matches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조립은 생각 외로 간단했다. 먼저 바퀴에 있는 베어링에 프레임을 잘 올려놓은 다음, 볼트로 잘 조여주면 된다. 그 다음에는 크랭크에 바퀴를 끼우고, 안장을 고정시키면 끝~ ...왠지 바퀴가 한쪽으로 기울어 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 1일차 : 올라타기 연습 1 ==
([[Date(2011-03-09T22:50:59)]]) 안장이 배꼽바로 아래 위치하는 게 이상적인 안장 높이라고 했는데, 막상 그 앞에 서보니 무지무지 겁난다; 일단 의자를 잡고 간신히 올라갔는데, !!!! 안장이 거시기를 압박하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다. ㅜㅜ 외발 자전거 타다가 거시기가 끝장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뻔 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간신히 안장에 앉았는데, 당장 균형잡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마당이나 운동장 같이 넓은 공간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아, 그전에 외발 자전거와 함께 온 동영상 CD를 보고 이론 공부를 좀 해야겠다.
== 2일차 : 올라타기 연습 2 ==
([[Date(2011-03-10T23:45:19)]]) : 늦게 귀가해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1일차 연습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작정 한 것이라면 2일차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타고 내리는 것과 균형 잡는 방법을 배웠다. 저글링샵에서 보내 준 CD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마당으로 나가서 벽을 왼쪽으로 한 뒤 올라타기 연습을 했다. (왼손으로는 벽을 짚은 채) 오른쪽 발 받침대가 지면과 수평하도록 놓고 안장은 사타구니에 끼웠다. 오른쪽 발에 힘을 주어 외발 자전거가 흔들리지않게 한 뒤, 안장에 몸을 실었다. 그 뒤에 왼쪽 발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성공! ...수차례 연습을 했지만 금세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찌어찌 안장에 앉아도 자꾸 거시기가 신경쓰여서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치만 거기 눌리면 아프다고!!!
== 3일차 : 균형잡기 연습 +a ==
([[Date(2011-03-12T04:23:58)]]) : 주말이라 시간이 넉넉해서 연습을 오래할 수 있었다. 오늘 한 연습은 올라탄 상태에서 균형잡기와 벽을 손으로 짚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떨쳐버린 덕분에 올라타기는 훨씬 수월했다. ...한쪽 손으로 벽을 짚어야 하는 건 여전하지만 말이다;;
그 상태에서 반대쪽 팔을 수평으로 들어올리고, 허리는 피고 시선은 약간 위로 향했다. 윽, 오른쪽 바퀴에 올린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을 잃고 안장에서 떨어졌다. 동영상에 따르면 안장에 체중의 80%를 실으라고 하지만, 아직은 오른쪽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잡기기 힘들다. 엉덩이와 양 발에 걸리는 체중이 잘 조화되어야 할 것 같다. 아, 이번에는 균형을 잘 잡았다. B) 이 상태에서 외발 자전거를 앞뒤로 살짝 흔들면서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연습했다.
그 다음으로는 한쪽 손으로 벽을 짚고, 다른 손은 수평으로 펼쳐서 균형을 잡는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전진한다. 아직 비틀거리지만 곧바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기쁨도 잠시, 페달을 밟을 때 오른 발에 힘이 너무 실린 나머지 다시 안장에서 엉덩이가 떨어졌다. 으아, 이거 쉽지 않구만.
([[Date(2011-03-19T13:11:20)]]) : 벽이나 문을 잡고 균형을 잡는 건 그럭저럭 할만하기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오~ 몇일 쉬었기에 힘들것 같았는데, 올라타기 및 처음 균형잡기는 잘된다. 어머니도 나와서 보시더니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하시다가...1년만 더 타고 밖으로 나가라고 놀리셨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균형을 잡을 것 같다가도, 외발 자전거는 앞으로/뒤로 빠져나간다. 그런 외발자전거를 붙잡으려다가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 관절을 부딪혔다. 윽, 조금 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연습해야 하나?
귀차니즘 + 장소의 협소함으로 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교 옥상으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한쪽 손을 기댈 수 있는 벽이 10m 정도 되기에 연습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저녁 때라면 누구 보는 사람도 없으니 쪽 팔릴 일도 없다. ㅎㅎ
- GooglePhotos . . . . 25 matches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1. 보정[* 구글 자체 편집기]
20년 7월, 사진을 찍은 지역을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진에 GPS정보가 없더라도, 위치를 추정해서 자동분류해준다.
* '고화질' 옵션을 선택할 경우 사진은 최대 1600만화소까지, 영상은 1080p 해상도 이하만 무료로 저장할 수 있었으나...21년 6월부터 기본제공 용량을 잡아먹는 걸로 약관이 변경되었다.
* '원본크기' 옵션을 선택할 경우, 기존 구글 드라이브 용량 안에서 사진을 원본 그대로 업로드 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기본 용량은 15GB이며, 월정액으로 증설할 수 있다.[* 100 GB $1.99/월, 1 TB $9.99/월...]
1. '''사진 자동분류, 검색''': 구글의 막강한 검색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자동으로 분류해 놓는다. 사용자가 검색하면 그 단어에 맞는 사진을 쫙 늘어놓는다. 참고로 한국 계정의 경우 얼굴 인식 기능이 막혀 있는데, VPN으로 구글 포토를 활성화하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 '''동기화''': 구글 피카사, 구글+사진은 기기와 계정에 있는 사진이 분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한쪽 데이터를 삭제하더라도 다른 한쪽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으나, 구글 포토는 개념이 다르다. 모든 기기, 계정의 데이터 '동기화'를 목표로 삼고 있어서, 웹에서 사진을 삭제하면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 삭제된다.
* 구글+사진에서 제공하는 업로드 시, 사진 자동 기능 옵션이 사라졌다. 일일이 사진을 클릭해서 보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진 보정 옵션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라이트 유저를 위해 기능을 간소화 시킨 것 같다. 아예 없앨 게 아니라, 고급 기능으로 남겨놨으면 좋으련만...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03160309 '완전 공짜 구글포토가 찜찜한 이유']에서 밝혔듯이, 공짜로 이런 좋은 기능을 이용하는 대신 개인정보를 통째로 넘겨버린 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구글 포토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PC 특정 폴더에 있는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업로드 옵션을 켜놓으면, 종종 사진이 중복으로 올라간다. 일일이 지워주는 것도 고역. 가급적 수동업로드 기능을 이용하자.
== 같이 보기 ==
- Ncity . . . . 25 matches
'''평생 무료 계정'''을 이벤트로 제공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 다행히 [모니위키]가 문제없이 작동하기에, [[스타호스트]] 다음 호스팅 서비스로 선택했다. 2014.4 현재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서, 5년 할인 or 무제한 계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간 사용이 목적이라면 무제한을 신청하는 게 이득이다.
Ncity에서는 좋은 컨텐츠를 가진 사이트를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쳐 지원이 주 목적인 듯.] [[파초]]도 [:모니위키/분양 위키 계정 무료 분양]건으로 트래픽 및 계정 용량을 추가 지원받고 있다. 그래서 속도 빠른 개인용 계정을 원할 경우에는 다른 곳이 나을 수도 있다. 일부 서버에는 일일 방문자가 많은 커뮤니티가 입주해 있기에, 특정 시간대에 접속 속도가 느려진다.
Server OS는 Anha:"FreeBSD"이며, 모든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건 아니라서 모니위키 일부 플러그인[* Page hit 등]이 작동하지 않는다.
== 사용 기록 ==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입주해 있기에 종종 DDOS 공격을 받는다. 2010.10에 DDOS로 네트웍 장애가 발생했으나, 운영자의 발빠른 조치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Date(2013-03-01T04:56:18)]] 사용한지 8개월째, 중간에 DDOS 공격 받은 거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무제한 계정으로 등록했기에 기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하다. 모니위키 계정 무료 배포...건으로 Ncity 운영자님께서 트래픽과 용량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줬지만,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Date(2014-04-08T10:11:12)]]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support&articleNo=6299 평생계정 신청가능 수량이 229개 증가했다.] 2년간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여기만한 곳도 없으니, 이번 기회에 신청하자.
[[Date(2015-05-23T11:07:39)]]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34&page=1&searchText=&clickCategory= 15년 4월부터 호스팅 서비스 대응이 느려졌다는 얘기가 있다.] 호스팅 비용을 입금했는데 2주~1달 동안 반응이 없다는 소리가 들린다. 평생 무료 서비스의 부작용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관리자가 대응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인걸까? 어찌되었던 사이트를 미리 백업해야 겠다.
[[Date(2015-08-11T01:30:30)]]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47&page=1&searchText=&clickCategory= 서버 음란물(이미지) 신고를 받아 전수조사 중이라, 관리자 업무를 거의 못보고 있다고 한다.] 언제쯤 해결이 될지 모르니, 서버에 문제가 없기만 바랄 뿐이다.
[[Date(2015-12-26T18:01:26)]]: 해외 장기 출장을 다녀와 보니 사태는 더더욱 심각하게 발전했다. 11월 초에는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55&page=8&searchText=&clickCategory= 이용약관을 맘대로 변경했으며], 이에따라 많은 평생 무료 사용자들은 [http://cafe.naver.com/ncityrefund 환불 카페]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기가 멀쩡하게 돌아가는 걸 보면, 반년 전 이후로는 아예 모든 업무를 접어두고 서버에 전원만 넣어둔다는 얘기로 봐야 할 것 같다. 언제 서버가 닫힐 수 알 수 없으니, 위키 분양도 슬슬 정리를 해야할 것 같다.
"관리자는 휴,폐업을 할 예정이다. --> 기존 약관 대로라면 거액의 돈을 환불조치해야 한다. --> 이용한 개월수 제외하는 항목을 강제로 넣어서, 비용을 최대한 아껴보자."
내가 2012-08-22에 5년 장기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평생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5년 장기이용료 67,200원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약 37원이된다. 오늘 당장 호스팅이 문을 닫을 경우 환불 비용은 약 21,000원이다.
⑫ 평생서비스 : 여기서 평생서비스라는 개념은 당사가 웹호스팅 서비스를 지속하는 기간을 말한다.
⑫ 평생서비스 : 여기서 평생서비스라는 개념은 당사가 웹호스팅 서비스를 지속하는 기간을 말한다.
== 같이 보기 ==
* [wiki:"모니위키/htaccess" .htaccess를 이용해서 위키 주소 단축하기]
- Windows7 . . . . 25 matches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2011.02에는 서비스팩 1이 발표되어, Windows7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전 버전의 Windows에서는 서비스팩을 설치하기 전에 시스템을 깨끗하게 포맷해야 했지만, Windows7에서는 그냥 사용하던 시스템에 설치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 1GHz 이상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 Windows7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2~3GHz 정도의 CPU를 갖춰야 한다. Windows7에서 필요없는 구성품을 제거한 Micro, Nano 버전의 경우 펜티엄 초기 PC에서도 실행에 문제가 없다.
* Windows vista와 판박이로 느껴짐. windows xp에서는 거의 모든 효과를 꺼놓고 살았기에 아직은 적응이 안된다. 특수효과 몇개는 어떻게 끌 수 있으려나?
*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게임 제작사의 빠른 대처로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실행에 별 문제가 없다.
* 사실 하드웨어가 너무 좋다보니(쿼드코어, 램4기가) windows7의 성능이 얼마나 좋은건지 체감할 수가 없다.
* Vista에서 만들어진 탐색기 인터페이스는 익숙해지지 않는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하나...
* --Alt+tab 키를 누르면 일정 확률로(...) seesmic desktop 창이 사라진다;;;-- Alt+tab에서 바탕화면을 선택했을 때 seesmic은 시스템 트레이로 최소화 된다. 이 때 아이콘이 숨겨지기에 그런 오해를 하게 된것. '알림 영역'에서 계속 보이는 것으로 지정하면 winxp시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Virtualbox 3.0 : ok! 3.0부터 directX 지원이 추가되었는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만능 고스트 만들기"]]
* [["windows7에서 엑셀 각각의 창으로 열기"]]
* [http://memorecycle.com/2867146 Windows7에서 인켈오디오카드 (IM-5 / IM-3) 드라이버 설치하기]
* [http://memorecycle.com/2867124 Windows7에서 Geforce 2MX 드라이버 설치하기]
* [http://memorecycle.com/2867114 사진 한장 없는 Windows7 런칭 파티 참관기]
* 복구시디 만들기 : 시작 > 실행 > recdisc.exe
* [http://loved.pe.kr/entry/Windows7-USB-DVD-tool 윈도우7 부팅 USB 만들기-Windows7 USB/DVD 다운로드 도구]
* [http://snoopybox.co.kr/1402 USB 메모리, 외장하드로 윈도우 7 설치하기 (강추)] : 위 방법이 안되면 이걸 이용하자.
* Google:"windows7 폴더 바로가기"
Q2. 갑자기 특정 사이트에 접근할 수 없다. 다른 PC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다.
A2. Windows7의 방화벽 설정 때문이다. 제어판에서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방화벽 > 기본값 복원을 선택한다.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25 matches
#keywords 나, 존중, 자기계발, 자존감, 사랑, 명상
=== 자기 존업성 되살리기 ===
1. 침대 정리하기
1. 아름다운 집 만들기 : 퇴근하자마자 나만의 아름다운 공간이 나를 맞이하는 장면을 만끽하라. 그 공간은 자아를 표출하기 좋은 아주 완벽한 공간이다.
1. 건강하고 소중한 몸 만들기
1. 자랑스러운 자세 : 본인을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여기고, 그렇게 행동하자. =-> 아주 기본적인 자기 존중이다.
=== 통합성 + 약속 지키기 ===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나에게 일을 부탁하면, 나는 엄청 빠르고 탁월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부탁하는 일에 대해서는 왜 미루고 잊어버리고 핑계대고, 안하려고 하는가? 왜냐하면 '''자기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 존엄의 환경 만들기 ===
가족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바꾸어 나가자.
=== 자기자신,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
나의 결점, 억누른 면, 인정하기 싫은 사실, 신념
자기 자신에 대한 안좋은 면을 발견했다면, 저항하지 말고 (으으으 난 이러면 안되는데!) 내 자신에 통합해본다.
===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 허용하기 ===
=== 나 자신을 용서하기 ===
=== 억누른 면을 안전하게 실행하기 ===
(자기 주장, 당당성, 결단력, 능력, 경쟁력, 공격성 등등)
자기 자신을 거부하지 말고,
자기 자신 그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자.
- 모니위키/장단점 . . . . 25 matches
[[모니위키]]처럼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저자동 고유연성] 시스템에서는 참여자들이 보다 똑똑해질 여지가 있다. 시스템을 잘 굴리려면 사용자가 머리를 많이 써야한다는 얘기이다. 오랫동안 독서를 즐겨온 사람이 글을 잘 쓰거나 얘기를 조리있게 하는 것처럼, 위키 사용자들도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수정할 때마다 페이지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거나, 실수로 삭제했을 때 복구하기 쉽다. 이 기능은 협업 작업 시 더욱 빛을 발한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버그나 추가 기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쉽고 빠르다.
일반 사용자(End User)는 Installer 방식의 설치와 [[Windows]]에 익숙해져 있다. [[리눅스]]에 설치해야 모든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제로보드 등의 위지웍 에디터에 익숙해져 있어, 위키 문법 배우는 것을 귀찮아 한다. 사실 위키는 링크 걸기, 리스트 생성, 목차 생성, HTML 매크로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것만...
[:에버노트 에버 노트], [:구글노트 구글 노트], [:%EC%8A%A4%ED%94%84%EB%A7%81%EB%85%B8%ED%8A%B8 스프링 노트] 같은 웹 노트나 [위키아], [:%EC%9C%84%ED%82%A4%EB%8F%85%EC%8A%A4 위키 독스], [:조호노트 조호 노트], [웻페인트], [:소셜텍스트 소셜 텍스트] 등의 위지윅 기반의 위키 혹은 블로그를 먼저 접하게 함으로써 거부감을 줄여주는 게 중요하다.
=== 장기 운영시, 캐시파일 용량이 부담스럽다 ===
모든 캐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기에, 장기 운영 시 저장공간이 소진될 수 있다. 실제로 [[Cafe24]]에서 2년 간 운영을 해본 결과, 위키 데이터는 100MB / 캐시 데이터는 400MB를 차지했다.
[블로그]는 일기장처럼 특정 주제에 따라 글을 써내려가면 된다. 그리고 신문처럼 한번 발행하면 대개 수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위키는 끊임없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화초를 기르듯 매일같이 내용을 추가, 보완하여 위키 각 페이지에 활력이 흘러넘치게 만들어야 한다. 관심이 메말라 버린다면, 위키의 생명력도 거기서 끝이다.
위키는 모든 문서가 거미줄처럼 엮여 있을 때 빛을 발한다. 어디에도 링크되어 있지 않은 외톨이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모니위키/1.1.6]]부터 추가된 외톨이 페이지 기능으로 위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http://kldp.net/tracker/?group_id=210&atid=354010&func=detail&aid=315774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모니위키는 보기 좋은 떡은 아니다.
=== 각 페이지별 토론 기능이 없다. ===
각 페이지 내용 수정을 위한 토론 기능 or 장소가 없다. 그 페이지에서 갑론의박 하거나, 별개의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그렇기에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오늘 . . . . 25 matches
수학 성적이 좋아서 이과를 선택한 수현이는 고3이 되었지만 한달인가 지나서 갑자기 사진을 공부하고 싶다고 부모님 속을 엄청 썩이고 결국 사진기를 손에 쥔지 4개월 정도 지났을 때였다.
'중앙대에 가고 싶어, 언니. 근데 사진과는 서울캠퍼스가 아니고 지방에 있어서 집에서 통학하기 쉽지 않을텐데 어쩌지?'
'걱정마, 너 사진 공부 하는 것도 내가 우겨서 허락받은건데... 어디쯤에 집을 구하면 니가 학교 다니기에도 내가 홍대 가기에도 편할까?'
그녀는 내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 내가 계란 흰자를 좋아하고 그녀는 계란 노른자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아니면 나는 닭가슴살을, 그녀는 닭다리를 좋아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사이좋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병원에는 경찰도 오고, 포크레인 회사 사람, 철도청 사람, 방송국, 신문 기자들이 왔다.
그녀가 죽기 바로 전 날, 새벽까지 우리가 그렸던 내일이 난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바로 죽어버릴 수도 있는데.' 하고 이야기했다.
바로 코앞에서 나를 언제나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두렵지도 않았고, 늘 내일 죽을 사람처럼 굴었다.
동생뿐이었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홀랑 데려가버렸던 신의 의도를. 죽기전에 우리가 보낸 새벽을. 그녀의 죽음을. 사진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엄마의 절규를. 그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깨달아야했고 그걸로 내 삶이 변화해야 했다. 깨닫지 않고서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다. 일년 반 정도가 지났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다.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늘 보고 싶지만 일상에 쫓겨 '다음에 보지 뭐' 하고 넘기곤 하는 그 사람을 바로 오늘 꼭 만나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100만원을 벌면 80만원을 저금하지 않고 50만원만 저금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고 싶은 옷을 참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며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음으로 미루는 당신의 오늘에 다 써버리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하길 바라고, 당신이 무대위에서 대사를 읊조리고 동선을 고민할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이 사진이 사람들의 호응을 살지, 이 그림이 얼마나 비싸게 팔릴지, 당신의 연기를 사람들이 좋게 봐줄지를 고려하기보다 그저 당신이 원해왔던 행위를 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행복을 더 우선했으면 한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거나하게 취하고 다음날 눈을 떠 조금 창피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행복하다.
'사진공부를 시키지 않았다면 수현이는 죽지 않았을 거야' 하고 이야기했던 엄마는 조금 틀린 것 같다. 수현이는 그 날, 행복했을 것이다. 그렇게 원했던 사진을 그 날도 찍을 수 있어서, 찍고 싶었던 청량리역을 찍고 있어서, 내가 쥐어준 만원으로 맛있는 밥을 먹어서 행복했을 것이다.
- HelpOnFormatting . . . . 24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 기본 텍스트 포맷 문법 ===
||{{{''기울여''}}}||''기울여쓰기''||
||{{{'''''굵고 기울여'''''}}}||'''''굵고 기울여'''''||
이 세가지의 기본 문법이 있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단락 나누기 ===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 여러 줄 코드 넣기 ===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 줄 코드 블럭을 넣을 때 최 상단에 {{{#!php}}}, {{{#!python}}}과 같은 줄이 있으면 이것은 프로세서 해석기에 의해 해석되어
보여지게 됩니다. 모니위키는 php와 같은 기본적은 소스 코드 컬러링을 지원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스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고급기능중의 한가지 입니다.
위첨자의 기본 문법은 원래 {{{^윗첨자^}}}문법이지만 다른 문법들과 일관성있게 하기 위하여 {{{^^윗첨자^^}}}문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기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우 기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 Moto G . . . . 24 matches
모토로라에서 발매한 보급형 안드로이드 폰. 제조사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보급형 치고는 반응속도가 좋다. 언락(Global, US only)폰으로도 판매하며, 통신사와 요금제에 묶이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많다.
2014년에는 디스플레이 크기만 키운 모토 G 2014 Edition이 출시되었다. 기존 모델과는 달리, 3G 모델도 Micro SD로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69708&sca=&sfl=wr_subject&stx=%EB%AA%A8%ED%86%A0 내용 보기]
||일체형. 대기시간은 좋지만, 사용하면 배터리가 광속으로 빠진다. 최적화를 해야 화면 켜놓고 4~5시간을 버틴다. 충전 속도가 빨라서 그나마 다행.
||발매 초기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수많은 커스텀 롬, 커널이 공개되고 있다. Flyme os, Firefox OS, Ubuntu OS까지 영역을 점점 더 넓혀가고 있다.
||기타
||나노방수 코팅 (생활방수 대응) 덕분에 손기름 등의 오염에 강하다.
||속도는 느리지만, 크기가 적당하고 배터리가 오래가는 쓸만한 폰.
언락폰을 구입해서 3G 유심 요금제에 가입하면 통신비도 줄일 수 있다. 생활 방수 기능도 있으니 효도폰으로 쓸만할 듯?
||기계 갖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최적화의 끝은 순정이라는 건, 넥서스 5와는 상관없는 얘기인 것 같다. 다만 휴대용 배터리를 하나 장만할 필요가 있다.
=== [구글] 드라이브 용량 확장하기 (2년, 50GB) ===
모토 G를 포함한 일부 안드로이드 기종은 2년간 구글 드라이브 5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3111063?hl=ko 참고])
참고로 기기를 활성화하고 1달 이내에 쿠폰을 등록해야 용량이 추가된다.
지원 기기
참고로 4.x 킷캣을 사용하다가, 6.x 마쉬멜로우로 업데이트 하기 전에 부트로더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책상 한 구속을 차지하는 Moto G를 조카에게 주기로 했다. 요즘 시대에 6.x 는 너무 옛날 버전인듯하여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으나...업글한다고 건드렸다가 벽돌이 될 것 같아서 바로 포기했다. Moto G가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커스텀 롬도 종류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참 현명한 결정이다(...)
== 같이 보기 ==
- 리디북스 . . . . 24 matches
최대 5대의 기기 등록, 자동 동기화[* 인터넷 접속 환경에서만 가능] 기능, 완성도 높은 뷰어로 사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1.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완성도 높은 뷰어 프로그램''': [Windows], Mac OS, [Android][*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북리더기 포함], iOS
1. 전용 이북 리더기 (--[[리디 페이퍼]], 리디 페이퍼 라이트,-- 리디페이퍼 프로, 리디 페이퍼3) 판매 중
초기에는 XML 형식의 자체 DRM을 이용했으나, EPUB로 교체해나가고 있다. 다만 이것역시 리디북스 전용 DRM이 걸려 있기에 타사 뷰어에서 읽을 수 없다. 대신 뷰어 프로그램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큰 불만은 없다.
최근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자잉크 기기가 많이 늘어서, 거기에 리디북스를 설치해서 쓸 수 있다.
2020년 5월 현재 가장 저렴하지만, 장서 수는 몇 천권 수준으로 가장 적다. 리디북스 기존 이용자 및 사용이 편리한 뷰어 덕분에 명백을 유지하고 있으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도태될 것이다.
=== 할인 혜택 최대한 땡겨먹기 ===
* 10% 할인: 비정기 할인. 책 가격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있다. 적용기준은 알려져 있지 않다.
* 10% 할인 쿠폰 (기간한정): 메일링 수신허가 시, 이메일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비오는 날, 눈오는 날[* 정확하게는 리디북스 본사가 위치한 선릉역에 비나 눈이 오면...]에는 1,000원 보너스 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용 기간은 발급 당일 11시 59분 59초까지. 자동충전 고객은 버튼만 클릭하면 받을 수 있다.
* 포인트백 이벤트: 특정 도서 구매 시, 리디포인트(기간한정)을 적립할 수 있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89633&page=2 이북 리더기/리디 페이퍼 구입 시 주의사항!!]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89945 리디 페이퍼 구입 시 주의사항 2 - 관련 글 몰아보기]
== 같이 보기 ==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36588 리디북스를 위한 E-ink 리더기 추천 정리]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24 matches
일본의 니혼이치에서 만든 본격 폐인양성 RPG 게임. 일명 '''폐인전기 디스가이아'''
즐길거리에는 숨겨진 시나리오 / 환생 / 데이터를 계승해서 2회차 플레이 / 캐릭터 소환 / 아이템 업그레이드 / 스승과 제자 / 지오 패널 / 캐릭터 들고, 던지기 / 다른 차원의 마왕 등이 있으며, 속편이 나올 때마다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ps2로 발매된 1편은 멋지게 한글화가 되어 많은 한국 유저를 폐인의 늪으로 밀어넣었지만, 2편은 국내 비디오 게임업계의 침체기로 일본어 혹은 영문버전으로만 제공되어 많은 유저들이 현실로 복귀했다.
공략은 [http://ruliweb2.nate.com/ruliboard/read.htm?main=psp&table=gr_dis&page=&num=17306&find=&ftext=&left= 루리웹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공략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1 ==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 프론 : 라하르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고 마왕성에 침입한 천사 견습생. '정의'에 대해서라면 눈을 불태우며 앞장서는 '정의 오타쿠'[[footnote(영문판에서는 mania)]]이다. 마법사 계열이지만 활 무기 숙련이 S인 뭔가 어정쩡한 캐릭터. 키우고 싶다면 스타 마법을 배우게 하자.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
2주차부터 조연인 악타레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마체인지(Magichange)를 전투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수와 인간형이 붙어 있을 때, 마수가 마체인지[[footnote(마수가 레벨업할 때마다 무기 위력이 강화되지만, 2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어떤 특수 아이템을 장비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를 사용하면 해당되는 무기로 변환되어 인간형에게 장착된다. 이후 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가 활성화된다.
아이템계에서 만날수 있는 대장장이 마오에게서 마체인지2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첫 번째 마수가 마체인지를 시도해서 무기로 변한다. > 개조된 마수가 다시 마체인지를 시도한다. > 두 번째 마수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제한 턴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턴이 지나면 2 개체가 전투불능이 된다는 어마어마한 패널티를 갖고 있다.
== 기타 ==
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른 애니, 게임등의 인물 이름이 무기 이름으로 나오기도 한다.
* SP사도 : Master - Adds SP bonus . (마법/특수기술 사용량 증가)
* '''무기숙련도 사도 : Armsmaster''' - Speeds up weapon mastery
5. 기타 사도
그리고 각각의 캐릭터에 맞게 무기에 쓸것은...
Anha:"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스포일러 주의'''
- 모디아 . . . . 24 matches
키감 좋은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는 wince 3.0 기반의 [[HPC]]. 제조사는 NEC이며, 원래 이름은 시그마리온 2이다. 기기 이름부터 [[OS]]까지 모두 한글화되어 있어 접근이 매우 편리하다. 판매 초기에는 비싼 가격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흘러 창고에 쌓인 재고를 싸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키감이 좋고,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긴 글을 작성하는 데 좋아서 오랜기간 동안 중고장터에서 매물이 거래되었다. 이후 PDA 시장이 축소되면서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많이 저렴해졌다. 단순히 [[메모]]/[[일기]]/[[가계부]] 등의 기록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딱 좋은 기기이다. 단, 초반 세팅이 쉽지 않으니 [[PDA]] 사용 경험자를 확보해놓는 것이 좋다.
1. 모바일 기기 중에서 키감이 우월하다. 2016년 최근 기기와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수준.
1. 아담한 크기.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리보다 약간 작은 정도?
1. 저렴한 STN 액정은 직사광 아래에서는 거울이 되어버린다. 거기다 잔상도 무지무지 심하다!
1. '''일지 작성''': 모디아의 정체성이자 시작과 끝. 동일 크기 기기 중에서 모디아 키감은 월등하며, 화면이 가로로 길어 글 작성하기가 참 좋다.
1. 수업 내용 필기 / 그림 메모
1. 다이어리 정도의 크기라서, 다이어리 외피를 개조해서 케이스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http://lazion.com/9 HandheldPC 모디아 사용기 - lazion.com]
- 빔 프로젝터 . . . . 24 matches
예산이 충분하다면 가성비(10~20만원)보다는 성능과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고급기(70~100만원대)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성비 제품은 한계가 뚜렷해서 업글 유혹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게 될 것이다.
저가형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 20만원대 중국제 제품이 가성비 높기로 유명하지만, 명암비가 낮아서(10,000:1 ~ 20,000:1 수준) 어두운 화면이 회색으로 붕 떠보인다. 또렷한 화면이 중요하다면 HD급 화질의 명암비가 높은(100,000:1) LG 미니빔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예산 문제로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TouYinger M19, T26K/L을 추천한다. (2020년 05월 기준) 한화 21~25만원이면 야간에 방에서 쓸만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 벽에 쏘아도 충분하지만, 전용 스크린을 장만하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초단초점으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액자형 초단초점용 스크린을 별도로 구입해야하기에, 기본 세팅비용이 300~500만원을 훌쩍넘어가게 된다.
== 주변기기 ==
* 크롬캐스트 : Wi-Fi 기능이 없는 프로젝터 사용시 좋은 주변기기.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프로젝터로 전송할 수 있다.
* 중급기를 선택한다. 가성비 제품들은 어둡고 명암비가 낮아서, 낮 or 실내조명이 켜진상황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TV 대용이라면 최소 100 ~ 3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스크린, 외장 스피커, 프로젝터 천장 고정비용 포함) 예산이 부족하다면 70인치 TV를 해외직구하는 것이 더 낫다. (20년 6월 기준 70~100만원)
* 정위치에서 투사한다. 키스톤 기능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영상 선명도가 저하된다.
== 사용기 ==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는 T26L을 선택했다. M19는 색감이 풍부하지만, 주변부로 갈수록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리뷰가 있다. 색감보다는 선명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T26L을 구입하게 되었다.
* 화면크기 : 80 ~ 100인치
1. 후기
* 키스톤은 상하 15도로만 조절가능하다. 저가형모델은 스크린에 정위치에서 투사해야 화면 전체가 선명하게 보이기에, 키스톤 기능은 최후의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좋다.
* 밝기 및 색감은 다소 과장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시 눈이 아프다. NVIDIA 설정에 들어가서 색설정을 조절했다.
* 영상을 편하게 보기위한 의자가 필요하다. 화면을 높이 띄우면 목이 아프고, 낮게 띄우면 기기 소음이 거슬린다.
- LostPlanet . . . . 23 matches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VS : 아크리드를 상대하기 위해서 만든 로봇. 강력한 무장이 장착되어 있으며, 빠른 이동과 회피가 가능하지만, 주인공이 가진 열에너지를 급속도로 소모한다.
* 앵커 : 앵커를 발사해서 지형 지물을 넘어갈 수 있다. 허용 거리가 그렇게 긴 편은 아니지만 꽤 유용하다. 높은 곳에서 실수로 떨어질 경우 앵커가 자동으로 걸리며, 이렇게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도 무기를 이용할 수 있다.
* 다양한 무기 : 기본적으로 인간형 무기는 최대 2종류, 투척 무기는 1종류까지 휴대할 수 있다. VS용 무기를 들 경우 가지고 있는 무기는 자동적으로 떨어뜨린다.
* 인간형 무기 : 기본 무장은 머신건으로 최대 장전수는 999이다. 이후 게임을 진행해감에 따라 플래임 런쳐, 스나이퍼 라이플, VS 라이플[[footnote(VS를 쓰러트리기 위한 라이플. 이것만 있으면 VS도 2~3방에 쓰러트릴 수 있다. 물론 인간은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에너지 건, 플라즈마 건, 로켓런쳐, 핸드건, 리볼버, 핸드런쳐, 샷건 등의 다양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 VS용 무기 : 포탄 발사기, 로켓 발사기, EM 레이저, 발칸 등의 강력한 무기를 VS 양쪽에 장착할 수 있다. 또한 VS에 탑승하지 않아도 VS용 무기를 들 수 있다.
* 투척 무기 : 수류탄, 에너지 탄[[footnote(맞으면 몸이 일정시간 동안 경직된다)]], 위장 수류탄[[footnote(던질 경우 인간 모습을 한 풍선(?)이 나타난다. 레이더에 표시되기에 적을 혼란시킬 때 유용하다. 탄을 명중시키면 터지는 걸 이용해서 적을 사살할 수도 있다.)]], 부착 수류탄 등이 있다.
* 사냥 모드 : 랜덤하게 1명이 아크리드가 되어 인간과 싸우게 된다. 허나 인간의 수가 많아질 수록 아크리드를 조종하는 플레이어는 재미가 없어진다. 일단 아크리드가 생각만큼 빠르게 움직여 주질 않고, 인간측에서 강력한 무기를 난사하고 엄폐물 뒤로 숨어버리면 공격할 방법이 없다.
* 알 뺏기 모드 : 아크리드의 알을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알을 든 플레이어는 앵커만 사용할 수 있다. 알을 획득했다면 본진 근처에서 배회하는 게 유리하다. 죽어도 본진에서 되살아나기에 바로 적을 사살할 수 있다.
- ADHD . . . . 22 matches
기계검사, 설문검사 수행.
뇌파는 정상이라고 판정받았으나, 설문지 내용으로는 ADHD이었음. 약 처방받기 시작. 약 먹자마자 뇌가 활성화되는 느낌 & 집중력이 향상되었음. 평소에 엄두도 못내던 일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뇌가 계속 깨어있기 때문에, 점심식사 후 낮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몸은 쉬고 있는데 머리는 계속 생각을 하고 있음.
평생 먹어야 한다. 주말에 푹 쉬고 싶을때는 안 먹고 넘어가도 된다.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늘어져있게 된다는 것이 문제
* 충동을 억제하기가 어렵다.
* 생각의 전환이 매우, 아니 너무 빠르다. 하나의 일에 집중해서 진행하기가 어렵다.
* 주말에 약 안 먹으면 맛이간다. 늘어진다. 잠만 잔다. 주말 아침 루틴을 바꿔야겠다. 약 복용 + 스트레칭 + 달리기 or 걷기
* 흔히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Yes. 사소한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오랜시간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대충 진행시켜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 흔히 일상 활동에서 잘 잊어버린다. ->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어릴적부터 이게 문제라서 일단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음. 근데 아무데나 메모하고, 어디에 뭘 적었는지 까먹는다. 내 악필을 내가 못 알아보는 경우도 부지기수.
* 흔히 앉아 있도록 기대되는 교실이나 기타 상황에서 자리를 뜬다. -> 괴롭지만 억지로 참는다.
* 흔히 부적절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 -> 어릴 적부터 체력이 부족해서, 굳이 움직이지 않는다.
* 흔히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마치 자동차에 쫓기는 것처럼 행동한다.-> 걸어다닐때 뒤에서 누가 쫒아오는 것마냥 빠르게 걷는다.
* 흔히 질문이 채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 Yes. 기다릴 수가 없다. 상대방 말을 끊어버릴 때가 많다.
*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보드게임할때 다른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면 조바심이 난다. 상대방을 재촉한다. 이러다가 싸울뻔 한적이 있다. 지금은 자제하고 있다. 아니면 기다릴 필요가 없는 1인플 게임을 플레이한다.
* '''ADHD와 사이좋게 지내기'''
* ADHD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날뛰는 야생마를 길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ADHD를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고 어쩌면 낙마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분은 ADHD의 강점과 힘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낮에는 각성제 (커피, 약, 아르기닌 등)
- LibreOffice . . . . 22 matches
CrossPlatform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 묶음. 일반 사무용이라면 충분히 Ms Office를 대체할 만큼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MS office에 없는 수식 편집기(Math)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 Cross-Platform 환경 지원 : Windows, Linux, MacOS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Linux에서 DOC를 제대로 편집하기 위해서 MS office를 힘들여 설치하거나, Windows로 멀티 부팅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 무료에서 오는 사람들의 불안감 : 특히 기업의 경우 정작 오픈오피스로 문서를 만들어놨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서 오픈오피스 버전업이 안된다거나 다른 곳에서 열어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고가의 MS office를 구매하게 된다.
* 만들어 놓은 서식 활용 불가능 or 불편 : ms office로 만들어 놓았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한국 관공서처럼 모든 문서를 HWP로 저장했다면 오픈오피스 사용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개인/기업/정부 등 어디에서나 용도에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인지도 면에서 MS office에 미치지 못한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볼 수 있다.
Windows가 한국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함과 동시에 성장한 Ms office. 사실상 사무용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ms office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 한글 HWP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건,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이다.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 MS의 불법 복제 눈감아주기 ===
MS office는 기업에 대해서만 간헐적인 단속을 통해[[footnote(MS 본사에서 내한하거나 관련 회의가 있을 경우 한국 정부에 요청 혹은 압박이 들어 온다고 한다.)]] 라이센스 비용을 수집할 뿐, 개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 만약 MS가 불법복제를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했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LibreOffice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면 보다 적극적인 불법복제를(...)]
MS office를 개인이나 회사에서 구매하려면 1 copy당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저렴한 아카데미 버전을 내놓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학생들은 3~4년 뒤에 기업에 들어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MS office를 직원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으니 한국에서 오픈오피스가 설 자리가 있을까?
문제 발생 시, LibreOffice 도입을 주장&담당한 직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 무료 프로그램이기에 누구에게 하소연하기도 힘들고, 대응도 느리다.
[http://speller.cs.pusan.ac.kr/downpage.html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 PC . . . . 22 matches
PC(Personal Computer. 개인용 컴퓨터) WikiPediako:"한국"에서 1가구당 1대 정도는 보유하고 있는 전자기기.
정보 검색 / 쇼핑 / 음식 주문 / 전화 / 이메일 / 문자 / 채팅 / [[게임]] / 동영상, 음악 감상 / 공부 / 업무 등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에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다수 부품의 성능 향상 시간이 짧기에, PC 중고가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단, 천재지변 등으로 한 기업의 생산공장이 멈춘다면, 물량부족으로 인해 부품 가격이 급등한다.]
90년대에는 삼성, LG, 대우와 같은 대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가 인기를 끌었지만, IMF 등의 경제 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조립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부도난 회사 or PC방에서 사용하던 PC의 비율이 높다.]나 개인이 판매한 중고PC를 매입하여, 청소&점검 후 판매하는 중고업체도 잘 나가고 있다.
문서작성,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슬림PC 또는 [노트북] PC를 이용한다. 고가품이라고 인식되던 노트북도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OS가 미포함된 제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어 점차 보급율이 늘어나고 있다.[* ex: 한성컴퓨터 [[SPARQ GTX55-i52410]]]
Namu:"대기업"에서는 완제품 PC에는 A/S, 상담료, OS 비용등을 끼워 팔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PC A/S는 원래 공짜!"'''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용팔이와 같은 일부 업자의 횡포 때문에 PC A/S 업종에 대한 인식이 급하락했다.[[footnote(물론 실력이 안되는 컴퓨터 기사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 부품별: 기본적으로는 다나와 등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품을 선택하면 된다. 많이 팔린 건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구성한 부품은 전문 사이트에 문의하면 호환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1. CPU: 15년도 하반기에 스카이 레이크가 나오기 전까지는 i5 하스웰 리프레쉬가 계속 판매율 1위를 유지할 것이다.
1. 모니터: 중소기업 제품도 쓸만한 게 많다. 사용기를 둘러보고 선택하자. 32인치 모니터 1개 살 돈으로, 24인치 듀얼을 구성하는 것도 좋다.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 PC를 원하는 경우, 그냥 삼성 or LG 최고가 제품을 추천하면 끝. 지인이 남자라면 성능 위주 / 여자라면 디자인, 무게 위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맥북 에어 / 맥북 프로를 탐내는 사람에게는 가격표와 맥북에서는 인터넷 뱅킹 하나도 안되니 [[Windows]]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 등을 알려주면, 알아서 포기할 것이다.
== 같이 보기 ==
- PSP . . . . 22 matches
Sony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휴대용 멀티미디어 게임기.
NDSL과 마찬가지로 불법복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커피가 잘 타지고[* 커스텀 펌웨어가 잘 적용된다는 걸, 커피가 잘 타진다고 얘기한다.] 저렴한''' 1005 버전의 중고 시장이 유독 활성화 되어 있다.[* 5~10만원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PSP에서 에뮬 게임을 하거나, 개인이 만든 홈브류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Firmware(펌웨어). 실상 UMD 불법복제 용도로 널리 퍼져있다. [[SONY]]측에서는 정품 펌웨어를 계속 발표하거나, UMD에 특정 코드를 삽입해서 불법복제를 막으려 하지만....다 뚫렸다.
PSP만의 독특한 컨트롤러를 잘 살려낸 키 배열이 인상적. 한국 그룹 클래지콰이가 작품에 참여해서 자신들의 대표곡 및 실험정신이 듬뿍 담긴 곡들을 남겨놓았다. [[DJMAX]] 시리즈 중에서 가장 쉽다는 평을 받는 만큼 적응하기 쉽다. 그리고 그만큼 버그가 많기에 유저들에게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영문판/한글판 ===
[PS2]에서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로 악명높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영문판으로 플레이해 봤다. 한글판만의 독특한 번역 센스를 느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PSP를 휴대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영문판 ===
PSP의 일등공신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버전. [PC]버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지고, 컨트롤이 간단해졌지만, 몇몇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돈을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은 일품.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탁자에 모여서 할 때가 더 재밋다.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프랑스의 성녀라고 불렸던 잔다르크를 바탕으로 한 RPG 게임. 기존 역사에 '''용사와 악마'''의 대립구도를 추가했으며, 스토리에 강하며 자유도가 낮은 일본식 RPG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난이도는 낮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나, 시나리오가 밋밋한게 흠.
시스템 자체는 몬스터 헌터 판박이지만, 점프 및 대쉬 공격과 각성, 무쌍난무 덕분에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재료 아이템이 나오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는 것이 흠. 필요한 재료가 있으면 감으로 노가다를 하는 수 밖에 없다.
주변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범인과 실시간으로 교섭하는 독특한 소재의 게임. 교섭 이외에는 정해진 스토리를 따라가야 하기에 좀 지루하다.
* 동영상 감상 : PSP 해상도에 맞게 인코딩을 해야한다. PSP가 많이 보급됨에 따라 미리 인코딩 되어 있는 영상을 구하기도 쉬워졌다.
* 텍스트 뷰어 :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소설 등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음악 재생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 음악 감상 : mp3p로 사용하기엔 크고 무겁지만, 궁할 땐 어쩔 수 없다.
== 기타 ==
- PulseSmartpen/QnA . . . . 22 matches
[[Pulse Smartpen]] 항목으로 돌아가기...
위치 별로 각기 다른 특수 패턴이 인쇄된 바닥면(패턴지라 함)에서 바닥면 영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 전자펜 위치에 따라 다른 패턴 영상이 관찰되므로 이를 통해 전자펜의 절대 위치 및 필기 궤적을 인식. 패턴지와 전자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전자펜에서 수행됨.
태블릿(tablet)이라 불리는 특수 판넬 위에 stylus pen으로 필기를 하면, 필기 동작 중의 펜위치가 판넬에 의해 감지되어 필기 궤적을 인식하는 기술. 특수 판넬과 stylus 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판넬에서 수행됨.
특수 파동(초음파 혹은 전자파) 발생 장치를 내장한 전자펜과 서로 다른 위치에 설치된 2 가지 이상의 파동 감지 센서를 활용하여 필기 동안의 전자펜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이며 위치 인식은 삼각 측량법과 유사. 전자펜(발생원)과 센싱부(다른 위치에 있는 두 가지 이상의 센서들)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센싱부에서 이루어짐.
데스크탑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Notepad 1~4 (각권 25페이지)를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패드 4권을 전부 사용했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 기능으로 초기화한 다음 재 출력할 수 있다.
해당 파일을 adobe distiller 기능을 사용해서 pdf 파일로 변환 후, adobe acrobat reader로 프린트하면 더 깔끔하다고 한다.
PDF로 변환된 파일 받기
그 3가지 사항을 잘 지켜서 dot pattern을 인쇄하더라도, 필기 결과물이 저질[[footnote(글자가 중간중간 끊겨있는 등의...)]]인 경우가 많다. 왠만하면 전용노트를 사서 쓰자.
notepad 각각이 application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새로운 노트를 사용할 때에는 리셋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품 notepad에는 다 이런 리셋 패턴이 표지에 붙어있다. 출력한 notepad를 리셋하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을 선택하면 된다.
== 분명히 노트에는 필기가 잘 되어 있는데, 막상 PC에서 확인하면 이빨빠진 흔적이 보인다. ==
펄스 스마트펜은 필압센서가 달려 있어서 일정 이상의 힘이 펜 끝이 가해져야만 필기한 것으로 인식한다. 주로 펜을 뉘여 썼을 경우에 이빨 빠진 흔적이 많이 보이며, 70~80도 정도로 펜을 세워서 필기하면 예방할 수 있다.
500~700원짜리 볼펜 수준이다. 5개에 9900원에 팔리고 있으니, 개당 2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이지만 환율+볼펜심 주문제작 비용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간다. 한국 유통사말로는 기본으로 포함된 200페이지짜리 Stater notebook을 모두 채울 정도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필기하는 소리가 크게 녹음되고, '하울링'현상이 발생한다. ==
펜의 특성상 필기하는 소리가 녹음 될 수 있으며, 목소리가 울리는 '하울링 현상'은 전용 노트북 표지 뒷면에서 Advaced Audio 옵션을 잘 설정하면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3D Recording Headset을 이용해서 녹음하면 잡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스킵 비트 . . . . 22 matches
http://pds12.egloos.com/pds/200808/25/33/d0048833_48b1904721a67.jpg?align=left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이 영상물의 장점[[FootNote(절단 신공을 통한 시청자 애간장 태우기, 지면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연기 장면이나 콘서트 장면 등은)]]을 잘 살리고 있어 여러모로 재밋게 감상하고 있다.
초반 내용은 "인기 락 스타의 발판 취급받던 소녀의 처절한 복수극"이었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 드러나면서 "연기에 눈뜨기 시작한 여주인공과 절정의 인기 스타 츠루가 렌, 인기 락 스타로 츠루가 렌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의 미묘한 삼각관계"로 극이 전개되고 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적 우연히 만나 의지가 되었던 소년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쿄코. 인기 절정의 연기자로 유명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진심이 담긴 사랑 연기를 할 수 없는 츠루가 렌. 쿄코를 자기 인생의 발판으로 사용하고 발로 차버린 불량한 놈이지만, 어릴 적의 인연을 그냥 잊지 못하는(?) ???.
쿄코에 대한 사랑에 눈뜨기 시작한 츠루가 렌의 모습까지만 보여주고 애니메이션 1기는 완결되었으나, 이후 이야기를 다뤄야 할 2기는 소식이 없다.
== 같이 보기 ==
- 토라도라! . . . . 22 matches
동명의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확연하게 차이를 보여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의 작화가 생동감이 있어 보기 좋다. 그리고 25화 완결 즈음에는 소설 일러스트 보다 작화 질이 높아진다.
왼쪽이 소설 1권 일러스트,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의 일러스트이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캐릭터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소 찌그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스 류지를 만나기 전에는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던 성장기 소녀가 볼살이 통통할 리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려나?
'''달콤하기만 한 바닐라에 짠맛을 지닌 소금을 쳐서 바닐라의 단맛을 강화시키고,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랑에도 적용해보자'''는 가사가 인상적인 엔딩 곡이다. 새콤하며 달콤한 맛을 동시에 지닌 딸기가 매력적인 것처럼 말이다.
달콤하기만 하다면
안타깝기만 해
하지만, 달콤하기만한 사랑은 조금
심술꾸러기
기쁜데 무슨말을 하는걸까?
설마 여기까지 너에게 빠져들줄은
일기예보론 맞출수 없어
심술꾸러기
기쁜데 무슨말을 하는걸까?
달콤하기만한 바닐라보다
달콤하기만한 사랑도 그래
오늘보다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심술꾸러기
기쁜데 무슨말을 하는걸까?
달콤하기만 하다면
- 호주 . . . . 22 matches
> 그 외에도 호주는 여러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음식이 발달해있다. 지형적 특성으로 새우, 바닷가재, 굴, 연어, 도미 등 신선한 해산물도 많고, 캥거루, 버팔로, 에뮤, 악어, 낙타 등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고기등도 접할 수 있다. 과일은 대부분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아보카도, 망고 외에 복숭아 살구 사과, 감귤류 등 계절별 과일도 풍부하며 딸기와 라즈베리는 호
> 호주인의 설겆이 방법 : 뜨거운 물 개수대에 절반 받는다 -> 기름이 잔뜩 묻은 그릇 투입 -> 솔로 한번 쓱 문지르고, 물에서 꺼낸다. -> 마른 행주로 그릇에 남아있는 찌꺼기와 기름 제거 -> 끝... 깨끗한 물로 한번 더 헹구는 과정이 없다! 한국과 달리 그릇에 물기가 남아있는 것을 싫어한다. 한국인이 찝찝한 마음에 그릇을 물에 헹구면, 접시가 젖었다며 더러운 행주를 던진다는 얘기가 있다;
> 모든 식재료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슈퍼에서 장을 봐 집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스 팩이든 냉장백을 쓰고,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도 집에서 학교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를 못견뎌 아이스 도시락백을 이용한다. (한국에서 보온 도시락 이용하듯).. 물론 날씨가 더울때도 있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음식 변질에 관한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아주 잠깐이라도 식재료나 요리가 상온에 있는 걸 못 견딘다. 이곳에서 요리 관리를 다루는 책자를 보니 음식을 한 뒤 온기가 가시기 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 보관해야 **균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은 보통 차갑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는데….
== 기후 ==
* [http://blog.daum.net/protostar/691 호주 계절/날씨/기후의 특징]
규제가 심하다 못해 희안하다. 담배에 끔찍한 사진을 크게 넣거나, 실제 상황같은 교통사고 캠페인을 만드는 정도야 이해가 간다. 근데 Google:"소아성애자" 자극을 피하기 위해 가슴 작은 포르노 배우가 불법이라는 건 좀 -_-;;;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같이 보기 ==
- MoniWikiTutorial . . . . 21 matches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첫째 고개: 계정만들기 ==
* 계정 만들기: [:UserPreferences 환경설정]으로 가서 사용자 등록을 합니다.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신만이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 둘째 고개: 위키의 기본 페이지들 ==
* RecentChanges(바뀐글) : 위키위키의 모든 변경된 기록이 RecentChanges에 보여집니다.
* FindPage(찾기) : 상단의 검색 폼 혹은 FindPage를 통해서 위키위키의 내용을 검색합니다.
== 네째 고개: 편집하기 ==
== 다섯째 고개: 기본 문법 ==
한 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총알''을 안쓰면 ''들여쓰기가 됩니다''
''총알''을 안쓰면 ''들여쓰기가 됩니다''
고급 기능인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홉째 고개: 페이지 새로만들기 ==
* 비슷한 주제의 다른 페이지가 없다면 페이지 만들기를 가리키는 아이콘 혹은 링크를 눌러줍니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비슷한 주제 혹은 약간 다른 이름의 페이지가 이미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다음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니위키에 관련된 문제점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혹은 MoniWiki: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Nexus 5/CustomKernel . . . . 21 matches
커널은 시스템이 동작하는 방식을 결정하기에, 튜닝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생각할지라도...커스텀 커널은 꼭 사용해보길 권한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다.
커널은 OS의 핵심 부분이며, S/W와 H/W의 연결다리 역할을 한다. 각종 하드웨어를 작동시킬 수 있는 드라이버, CPU와 메모리 작동 방식, 상황에 따른 CPU 속도 제어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기에, 커널 종류에 따라 안드로이드 폰의 특성이 휙휙 바뀌게 된다.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른 넥서스 5는 배터리 효율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Code Blue, Franco, Linaro 커널이다. 그 외에는 순정의 가벼움과 속도를 지향하는 커널, 기능이 풍부한 올인원 커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커널은 기본적으로 최적화 세팅이 되어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세 설정을 건드린다. 예전에는 text line editor로 한줄한줄 수정해야 해서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GUI app이 있어 한결 편하다.
커스텀 롬과 커널은 크게 CAF(CM11)와 Non-CAF(AOSP)로 구분할 수 있다. 서로 호환되지 않기에, 커널을 설치하기 전에 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CM11 커롬에 Non-CAF 커널을 이용하고 싶다면, Enable CAF patch를 먼저 설치하면 된다.
Flashify와 같은 롬&커널 플래쉬 app을 이용하거나, 리커버리 모드로 재부팅한 이후에 커널을 설치할 수 있다. 단순히 커널의 버전업을 할 경우에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 (Dirty Install). 변경된 사항이 많거나,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할 때에는 부분 초기화를 하자. (Clean Cache, Dalvik cache)
그리고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커널 관리 App에서 특정 커널 설정을 부팅시마다 적용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커널을 갈아엎기 전에 이 옵션을 꺼놓자.
||배터리 지향 커널. 14년도 하반기에 주목받기 시작해서, 15년 2분기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Purified kernel에 여러 Tweak을 곁들이고,--Purified kernel의 새 이름이다.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스케쥴러인 FIOPS와 Blu_active 거버너를 포함하고 있다. Blu_active는 Interatcive(순간 반응이 빠르고, 배터리 소모가 다소 큼)의 개선판이다.[[br]][[br]]r95?를 마지막으로, 커널 개발이 중단되었다.
||NON-CAF. 배터리 효율성 극대화 & 반응 속도는 수준급.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기에, 전용 업데이트 app(FKU)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특정 게임이나 앱에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http://cafe.naver.com/grnf.cafe 구글 레퍼런스 포럼(Naver cafe)]의 major님이 작업하고 있는 순정지향 커널.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빠른 반응속도를 지향한다. ElementalX처럼 GUI 방식의 인스톨러와 정말 다양한 옵션을 지원한다.
||NON-CAF. Franco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다. Franco 커널이 업데이트 되면 Linaro도 몇시간 안에 새버전이 올라온다. 배터리 효율이 좋은 Interactive 가버너, Deadline 스케쥴러를 기본값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클럭은 1728000으로 낮춰져 있다. 그럼에도 순정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신버전부터는 GUI 방식의 인스톨러를 제공하고 있다.
== 같이 보기 ==
- e-Book . . . . 21 matches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한 것. [PC]는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취약하기에 많은 업체들은 자체 DRM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북 리더기도 아무거나 살 수가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DRM 규격이 중구난방이다. 업체-DRM-전용 뷰어가 엮여 있기에, 타사 이북을 구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구입한 이북 컨텐츠 관리도 어렵다. 회사 하나를 정해놓고, 주구장장 그쪽 이북 컨텐츠만 구입하는 게 낫다.
=== 이북 리더기 ===
기기는 크게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항상 휴대하는 현대인 필수기기. 운전할 때 "읽어주기 기능"을 애용하고 있다.
* 종이책 대비 부피가 장난 아니게 작다. 원한다면 4인치 스마트폰에 수백권을 넣어둘 수 있다. 그래서 짐을 옮기거나, 이사할 때 정말 편하다.
* "읽어주기" 기능으로 책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시각 장애인이나 운전자 등에게 유용하다.
* 운치가 없다. 책갈피, 손으로 적은 메모, 맨 앞장에 글 써서 선물 주기, 서재 꾸미기 등을 못한다.
* 원하는 내용 찾기가 불편하다. 책은 후르륵 넘겨가면서 필요한 내용만 볼 수 있지만, 이북은 화면 크기 제약이 있다.
* 데이터가 쉽게 유실될 수 있으며, 전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 같이 보기 ==
- 리디 페이퍼 . . . . 21 matches
이북 리더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Google:"리디 페이퍼 라이트"를 처음 켜보고,
리페라는 1024x758 / 212ppi의 일반 해상도이기에 어느 정도 흐릿함은 감안해야 합니다.
결론: 디스플레이를 뜯어서 교체하기 전까지는 하드웨어 한계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 가독성 개선하기 (1) ====
얇고 흐릿해서 리페라를 못생겨 보이게 만드는 기본폰트는 얼른 치워버리세요.
'''책 열기 > 가운데 화면 터치 > 보기 설정 > 글꼴 > KoPub 바탕체 Bold 선택'''
기본 폰트가 얼마나 구린지 알아보기 위해 비교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 가독성 개선하기 (2):사용자 글꼴 ====
기본 폰트로는 아쉬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추가 정보 입니다.
실제 적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https://namu.wiki/w/%ED%8E%98%EB%A5%B4%EB%A7%88%EC%9D%98%20%EB%A7%88%EC%A7%80%EB%A7%89%20%EC%A0%95%EB%A6%AC 빨리 아침 먹으러 가야 해서, 여기에 적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상세 내용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B%A6%AC%EB%94%94+%ED%8E%98%EC%9D%B4%ED%8D%BC+%EC%82%AC%EC%9A%A9%EC%9E%90+%ED%8F%B0%ED%8A%B8&oq=%EB%A6%AC%EB%94%94+%ED%8E%98%EC%9D%B4%ED%8D%BC+%EC%82%AC%EC%9A%A9%EC%9E%90+%ED%8F%B0%ED%8A%B8&aqs=chrome..69i57.4929j0j7&sourceid=chrome&ie=UTF-8 링크]로 대체합니다.
추천 폰트는 4가지이며, 선정 기준은 '''가독성'''이 좋을 것, 한 페이지에 표현되는 '''최대 글자수'''가 많을 것, '''한자'''표현이 가능할 것 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화면에 잔상이 남는 이북리더기 특성상, 페이지당 표현되는 글자수가 많을 수록 독서에 유리합니다.
글자가 두꺼워서 가독성이 좋고, 둥글둥글해서 고딕체보다 보기 좋습니다.
=== 이미지 가독성 개선하기 ===
==== 같이 보기 ====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89633&sca=&sfl=wr_subject&stx=%EB%A6%AC%EB%94%94 이북 리더기/리디 페이퍼 구입 시 주의사항!!]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89945&page=0&sca=&sfl=wr_subject&stx=%EB%A6%AC%EB%94%94&sst=&sod=&spt=0&page=0 리디 페이퍼 구입 시 주의사항 2 - 관련 글 몰아보기]
* [https://www.google.co.kr/search?q=%EB%A6%AC%EB%94%94+%ED%8E%98%EC%9D%B4%ED%8D%BC+%EB%9D%BC%EC%9D%B4%ED%8A%B8+%EC%82%AC%EC%9A%A9%EA%B8%B0&oq=%EB%A6%AC%EB%94%94+%ED%8E%98%EC%9D%B4%ED%8D%BC+%EB%9D%BC%EC%9D%B4%ED%8A%B8+%EC%82%AC%EC%9A%A9%EA%B8%B0&aqs=chrome..69i57j69i61l2.2718j0j7&sourceid=chrome&ie=UTF-8 리디 페이퍼 라이트 사용기 모음] by google search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21 matches
Mr.Round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현재 멕시코 출장 중이라 설치가 좀 많이 늦어졌습니다. config.php는 /monisetup.php로 접속하시면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설정 추가 및 삭제는 저에게 따로 요청하셔야 합니다.
원하는 기능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7-27T10:42:07)]]
Mr.Round // 서버와 FTP 연결이 잘 안되네요...설치는 이번 주 내로 끝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파초 [[Date(2014-07-22T12:43:39)]]
신청 기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깊지않은바다 [[Date(2014-04-24T23:42:39)]]
미사용 계정 정리 중 입니다. 일일이 관리하기에도 한계가 있기에, 꾸준히 관리하는 분만 남기고 솎아낼 예정입니다. (~10/9) -- [파초] [[DateTime(2013-10-06T15:11:20)]]
기존 신청자들의 위키 테마를 azblue2Custom으로 일괄 변경했습니다. Quicksilver, Calmgray와 [[모니위키]] 1.2.0과 호환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4-24T11:25:46)]]
Quicksilver, Calmgray 테마에서 글 생성이 안되는 문제가 있기에, 당분간 테마를 azblue2Custom으로 설정해 놓겠습니다. 설치는 4/24부터 재개할 예정입니다. --[[파초]] [[Date(2013-04-22T23:45:49)]]
{{{{color:red}신청은 여기까지 받겠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서, 설치가 좀 늦어질 예정입니다. -_-;}}} -- [파초] [[DateTime(2013-04-21T00:51:43)]]
예기치 못한 서버 문제로 setting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에게 문의 중 입니다. 그동안 http://icehit3.ncity.net/w1 에서 위키 사용 연습을 해보세요. :) -- [파초] [[DateTime(2013-04-09T16:06:11)]]
용량 부족으로 신청을 여기서 마감합니다. :)
신청하신 분들은 setting 완료까지 기다려 주세요~ -- [파초] [[DateTime(2013-04-09T14:47:11)]]
갑자기 어두운 테마로 바꼈어요.
1. 화면 최상단에 {{{#nocomment}}} 입력 (기존 comment를 안보이게 하는 명령어)
페이지를 생성하다가 제가 댓글을 남기는 입력창과 댓글내용이 보이는 화면을 만들고 싶은데 기본 문법에 [[Comments]]라고 되어있어 적어보니 댓글 입력창이 만들어지지 않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 장성철 [[Date(2013-03-29T02:24:11)]]
감사합니다. 바로 답장이 없어서, 이미 마감된 줄 알고 포기했었어요...
김근기님 // wiki setting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3-03-05T15:58:30)]]
그리고 계정 내에 이미지를 올리도록 할 계획이시라면 .htaccess 파일로 이미지 hotlink를 방지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위키의 글을 누가 긁어가서 유명 커뮤니티에 가져가기라도 하면 아무리 트래픽이 많아도, 트래픽 다 쓰는 것은 금방이더라구요. -- 칼킨 [[Date(2012-09-10T07:02:54)]]
와~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ncity의 지원도 멋지구요. 모니위키 분양이 이전에 있었으면 저도 계정 따로 만들지 않고 분양 받았을 것 같아요. 이 기회에 좋은 위키가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 -- 칼킨 [[Date(2012-09-10T06:40:07)]]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21 matches
OriginalWiki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WikiName의 편리함 때문에, 페이지 이름에는 한글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페이지 제목을 WikiName처럼 만들면, 대문자가 시작되는 N 앞에 띄어쓰기가 삽입되어 자연스럽게 출력된다. 한글? 이게 될리가 없다 -_-; 한글에는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이 없기에 그런 표기방법은 사용할 수 없고, 한글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제목 사용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근데 무슨 수로? (...)
가장 좋은 방법은 한글 맞춤법에 명시된 띄어쓰기 법에 따라 한글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다. 근데 이 방식은 문제가 하나 있다. 한글 띄워쓰기가 의외로 어렵고, 큰 따음표를 한번 더 사용해야 한다는 것.
정답은 3번. 띄어쓰기가 포함된 문장을 링크하려면 "로 한번 더 묶어줘야 한다.
* 2010.04.04 : [http://memorecycle.com/2867147 위키 페이지 이름 짓기, 영문? 한글?]와 같은 아이디어를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건의해보았으나, 다음 버전에 적용될지는 모르겠다.
* 2010.10 : [모니위키/1.1.5]에서 페이지 별명이란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이용하면 다국어 위키를 흉내낼 수 있다. (MoniWiki:MultilingualWiki)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1. [[엔하위키]] 처럼 모든 페이지 제목을 한글로 작성한다. 단, 한글 표기법을 준수해야 한다. 영문 제목이 있을 때는 페이지 별명 기능을 이용한다.
1.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모든 페이지의 영문화.
한글 카테고리도 지원하지만, 아직 모니위키 1.3.1에서는 수동으로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일단 카테고리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
== 외부에서 끌어쓰기 ==
이왕이면 모니위키 자체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각종 기능들을 외부에서 끌어쓰는 건 어떨까?
== 찾기(?) 화면 통합 ==
[위키위키]에서는 찾기 창에 특정 단어를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수행한다.
== 참여도 높이기 ==
MoniWiki:재미있는위키 항목에서 나온 것처럼, 참여가 많은 페이지에 특별한 표시를 하는 것과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여자에게 보상[* ex) 업적 시스템]을 주는 건 어떨까?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21 matches
[모니위키]에서 내용을 분류하기 위한 방법은 4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 키워드(태그)와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폴더 구조(상위, 하위 페이지), 그리고 개념 이해가 쉽지 않은 네임스페이스 까지.
{{{{color:purple}네임 스페이스는 문서의 종류}}}를, {{{{color:blue}카테고리는 주로 문서의 핵심 주제}}}를, {{{{color:red}키워드는 문서에 포함된 중요 내용}}} 드러내기 위해서, {{{{color:green}상위/하위 페이지는 페이지량이 많은 경우 분산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ex : 앵무새죽이기,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
네임스페이스는 카테고리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문서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문서와 모니위키에 대한 설명 문서 등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에서는 세미콜론(:)을 사용하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모니위키~팁}}}과 같이 물결무늬(~)를 네임스페이스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시험적으로 네임스페이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 기능이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았다. 그냥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시각적으로 눈에 확 띄지 않기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다.
모니위키 1.1.3에서 키워드(태그)관련 옵션을 활성화시키면,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하단에 키워드 목록을 출력하게 된다. 거기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클릭하면, 해당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리스트가 출력되며 비슷한 주제의 글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앵무새죽이기 → 최상위 페이지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 → 1단계 하위 페이지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톰 로빈슨 → 2단계 하위 페이지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부 래들리 → 2단계 하위 페이지
알아보기 쉬운 수직 구조로 페이지를 정리할 수 있으며, 카테고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모니위키는 Nsmk:저자동고유연성 이기 때문에, 하위 페이지의 리스트는 Macro를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상위 폴더로 이동하는 링크는 다음과 같이 생성할 수 있다.
Nsmk:저자동고유연성 을 기준으로 할 때에는 카테고리와 키워드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용이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진다. 상하/하위 페이지는 목록에서 찾아보기도 편하고, 페이지 제목만 보고도 주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분류로 이동해야 할 경우에 카테고리, 키워드에 비해 이동 비용이 많이 든다.(페이지 제목 변경 등)
- 외장하드 . . . . 21 matches
구글에서 받은 광고비 덕분에 목이 빠져라 기대하던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지를 수 있게 되었다. 한번 구입하면 3~5년은 사용하게 될 제품이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처음에는 휴대가 편리한 2.5인치 제품을 생각했지만, 데이터의 안정성과 낮은 가격대 성능비라는 단점이 발목을 잡았다.
아래에 3.5인치 [외장하드]를 고르기 까지의 여정을 기록해 놓았다.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Truecrypt]를 이용한 파티션 감추기는 [http://blog.naver.com/hahaj1/20066994654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 및 숨기는 방법]을 참고하였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한 파티션은 암호 없이는 절대로 들여다볼 수 없지만, 탐색기에서는 포맷이 안된 파티션으로 인식된다. 깜박하고 포맷 확인을 클릭하는 순간 고이모아놓은 자료는 공중분해되는 것이다.[[footnote(파티션 자체에 락을 걸어놓는 방식(?)이라 하드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되살릴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신품과 다름없는 중고를 약 8.6만원 정도에 구입했으니 나쁘지 않은 듯. (16년 3월 말 기준 한국 최저가 11만원)
* 수준 낮은 전용 프로그램: 대다수의 Wireless HDD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어야 외부 기기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물론 내부 프로그램이 동영상에 자막을 띄우는 일은 없다. 또한 지원하는 기능이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WD)
* 다양한 기능에 반비례하는 기기 성능: 몇몇 제품은 Wifi 공유기, Torrent down, SD 메모리 자동 백업 등의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SD 메모리 백업 속도도 1GB/min이라서, 32GB를 백업하려면 3~40분을 기다려야 한다거나(도시바), PC에 연결해서 외장하드를 쓰려고 하면 Wifi 공유기 기능은 꺼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Wevo Air NAS).
- 책/2014 . . . . 21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형집행인의 딸 (2): 이미 전작에서 중세시대와 사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에 익숙해 졌기에, 2권에서는 추리 소설이 주는 희열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html(<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800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788/72/cover/8901148005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8005&ttbkey=ttbicehit30904006©Paper=1" target="_blank" class="aladdin_title">스마트한 생각들</a> -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롤프 도벨리 지음, 두행숙 옮김, 비르기트 랑 그림/걷는나무</td></tr></tbody></table></div>)]]
스마트한 생각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생각의 오류 52가지에 대해 재미있게 정리한 책. 초반에는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 많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 한구석이 뜨끔해지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심심할 때 읽어봐도 좋지만, 몇 가지 항목들은 정리해 놨다가 책상 한켠에 붙여놓는 것도 좋다. 그러나 갖가지 오류에 대해 민감해지지는 말자. '''"피해 가능성이 작다면 그런일에 머리를 싸매지 말고, 오류가 생기더라도 그냥 두어라. 당신은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소한 것은 직관에 맡기자.'''
종료되었습니다(박하익, 2012): 죄와 복수를 다룬 SF 추리 소설.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쉽게 추리하기 어렵다. 극중 전개가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지만...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키워드는 어머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지사지.
Anha:"얼음나무 숲"(하지은): 판타지 소설. 하지은 작가의 소설은 한국에서 범람하는 판타지와는 사뭇 다르다. 다수의 판타지 소설은 인간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그 운명을 비틀어 나가며, 대부분의 일들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끌어내린다. 거기에 활기찬 모험과 운명적인 만남은 있을 지언정, 사람들 끌어당기는 "신비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략)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51&_s=ins&_q=%25EC%259D%25BC%25EA%25B3%25B1%25EB%25B2%2588%25EC%25A7%25B8%2520%25EA%25B8%25B0%25EC%2582%25AC 일곱번째 기사단(개정판)]: 비교적 현실적인 차원 이동물. 역사에 쌈빡한 주인공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일들을 생동감있게 담았다. 주인공이 마법을 배운다거나, 검의 달인이 된다거나 하는 허무맹랑한 설정은 없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40&_s=ret&_q=%EC%9B%94%EA%B4%91%EC%9D%98+%EC%95%8C%EB%B0%94%ED%8A%B8%EB%A1%9C%EC%8A%A4 월광의 알바트로스]: 일곱번째 기사와 동일 세계관.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의 후손이다. 키워드는 로봇 액션, 스팀펑크, 건담.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불치병 환자판 Boys meets girl. 다만 일반적인 소설에 보이는 답답한 주인공은 없다. 4기 갑상선 암 환자인 "헤이즐"은 자기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내심 두려워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런 헤이즐을 매료시키는 골육종 환자 어거스트. 정말 스르르 잠드는 것처럼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얘기가 달콤하면서...애틋하다.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 모든 사물에는 자물쇠가 채워져야 한다.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연결되며,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기에 보안은 철저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 Frozen . . . . 20 matches
http://movies.disney.com/frozen (기기별 배경화면 다운로드 가능)
극장 화면비에서 양쪽을 살짝 잘라냈다는 얘기가 있다. 왠지 나중에 완전판을 또 내놓을 것 같지만, 지금 당장은 대안이 없다.
== 얘기거리 ==
1. 자막 + 2D: 원본에 가깝게 감상할 수 있다. 화면도 깨끗해서 보기 좋다.
1. 자막 + 3D: 환상적인 눈발과 살아움직이는 엘사와 안나를 감상할 수 있다. 다만 2D보다는 화면이 어두침침하고, 자막이 종종 화면을 가린다. 리얼디 포맷으로 제작되었기에, 롯데시네마에서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 화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1. 자막 + 4DX: 물을 뿌리니 좀 추울 수 있다고. 순록이 달리는 장면 등 긴박감을 잘 살린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4DX 전용 영화가 아니기에 굳이 이걸로 볼 필요는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의자 흔들거림 때문에 내용 몰입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
1. 더빙 + 3D: 3D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한다.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기에 환상적인 화면에 집중할 수 있다.
1. 더빙 + 4DX: 역시 자막이 없으니 화면 감상하기가 좋다.
* Let it go 영상을 미리보고 가더라도 감동이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기다렸던 "그 장면"이 오면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게 될 것이다. 엘사의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쫙!
* 다른 애니메이션과 달리 초등학교 미만 아이들이 조용히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더빙판보다는 자막판을 보자. 멋진 원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연령층이 중학생이기에 한결 감상하기 좋다. --근데 2번 이상 보러와서 대놓고 스포일러하는 애새X도 있으니 주의를--
* 시간 부족으로 가지치기 한 부분이 많다. OST 디럭스를 보면 미사용 곡이 제법 많다. 예를 들어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 곡의 가사를 보면 왕국에는 얼음 저주(?) 및 자매가 반목하는 얘기가 살짝 담겨 있다. 저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면, 저연령층이 이해하기가 힘드니 과감히 잘라낸 것 같다. 그리고 이 시도는 보기좋게 성공했다!
== 같이 보기 ==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90434 겨울왕국 자막판과 더빙판 비교 감상기(스포일러 주의)] by [클리앙]
가지치기했다기보단, 내용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는 원래 사용될 곡이었지만,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사라진 곡이예요. 원래 스토리는 엘사가 악역, 안나가 주인공이었지만 엘사의 'Let It Go'을 녹음하고서 노래가 너무 좋은 탓에 "이건 도저히 악역이 부를 만 한 노래가 아냐!" 하고 주인공이 바뀌어버렸다네요(....) 그 전까진 한스라는 인물은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것도 원래는 자신을 가둬놓은 것에 대한 복수로 부모님을 파도에 휩쓸리게 만든 거라고 해요. -- [bs03166] [[DateTime(2014-03-17T06:47:46)]]
- GTD/응용 . . . . 20 matches
{{|[[GTD]] 페이지로 돌아가기|}}
최근 주목하고 있는 GTD 구현 방법. 트렐로는 기본적으로 웹/안드로이드/아이폰을 모두 지원하며,zapier를 이용하면 구글 캘린더 에버노트와도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보드에 붙여놓는 포스트잇 UI를 제공하기에, 보다 시각적인 업무 조율이 가능하다.
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웃룩을 중심으로 GTD를 구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에서는 써먹을 수가 없다.
* Gmail은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어느 플랫폼에서도 관리가 가능하기에, Inbox로 사용하기 좋다. 생각나는 것들을 Inbox에 몰아놨다가, 시간날때 GTD tool에 정리하는 방식도 꽤나 쓸만하다. '구글 없이는 못살아~'를 외치는 당신에게 딱 어울리는 방법이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7040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gtd 에버노트(EverNote)를 활용한 GTD 일처리관리기법 / 부제: 이과장의 실전 GTD]
{{|저는 evernote를 이용한 GTD 시스템과 onenote를 이용한 GTD시스템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물론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조금 귀찮은 면은 있으나 범용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 강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의 경우에는 note북을 따로 분리하여 inbox-inbox분류(4개)-next-완료 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액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더해야 하나 실제 사용되는 방법이 복잡하면 거기에 더 신경을쓰게 되니 마이너스 더군요.. 그래서 박스에 샇인것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next는 프로젝트나 장기적 업무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에 배기도 쉽고 적용이 쉽습니다.
일단 evernote의 강점이라면 PC에서 업무처리 하면 바로 아이패드 아이폰 블렉베리등 거의 모든 기기로 접속이가능하구요.. 다만 유료로 사용해야 거의 모든기능을 누릴수 있어 유료 사용중입니다.. 파일을 따로 관리를 안하고 모두 evernote에 붙혀 넣어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보고있습니다.
onenote의 강점이라면 편집기의 우월함이겠죠.. 그리고 모든문서를 onenote 로 프린트해서 그쪽에서 주석이나 참조해야만 할것들 파일 붙혀 넣기가 되니깐 좋더군요.. 하지만
집에서 맥을쓰고 있고 아이폰/아이패드와의 동기화가 곤란하여.. 지금은 그냥 PDF 출력만 그쪽으로 해서 보고 그내용을
pocket informant 를 일정위주로만 사용하다가 GTD 적용하니 몰랐던 기능들이 많더군요.
맥과 아이폰의 기본 기능만을 이용해서 쓰고,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20 matches
== 위키 문법의 기본 철학 ==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 세트는 읽기 쉽고 쓰기 쉽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이 관점에서 전통적인 위키위키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읽기 쉽고 사용하기 쉽다.
* 인라인 HTML을 허용하지 않는다. HTML문법은 쉬운 편이지만 한눈에 일목요연하기 들어오지 않고 초보자가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 쉽다.
== 기본 텍스트 포맷 문법 ==
모니위키의 기본 텍스트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텍스트 문법은 보통 '''두개의''' 심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개의 심볼로 시작해서 두개의 심볼로 끝나는 구조입니다.
||{{{''기울여''}}}||''기울여쓰기''||
||{{{'''''굵고 기울여'''''}}}||'''''굵고 기울여'''''||
이 세가지 기본 텍스트 문법이 있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PS Vita . . . . 20 matches
[[PSP]]의 뒤를 잇는 Namu:"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기. 기기 완성도는 높지만, 3rd party game의 수가 적고 이미 게임시장이 스마트폰에 잠식되어 기존 PSP, NDSL만큼의 파급력이 없다. 그리고 해킹을 피하기 위해 자체규격을 남발하는 바람에 주변기기가 쓸데없이 비싸다.
* PS Vita 2세대: LCD Display, 5핀 USB 케이블[* 스마트폰과 동일], 기능을 알수 없었던 단자 삭제[* TV out 단자로 추정], 1세대보다 가볍다.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에 문제 있음. 배터리 시간 연장
* PS Vita TV: 듀얼쇼크로 플레이. 터치 기능 대응 안됨. 일부 게임 실행 불가. 장점은 큰 화면[* 너무 큰 화면의 경우 화면이 살짝 뭉개짐]+빵빵한 사운드+조작감 향상. 2016.3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28671 단종]되었다.
== 사용기 (1세대 한정) ==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467260 2달간의 짤막 사용기]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전용 메모리 카드 : 호환품 발매를 막기위해, 자체적으로 세계 최소 메모리 카드를 만들어 버렸다. 13년 8월부터 가격이 다소 떨어져서 구입해볼만하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rating(4)]]: P4G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맥빠진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Steins;Gate" 제로: 크리스를 결국 구하지 못한 세계관 이야기. 주인공의 허세끼가 사라지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만 남아 있어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일부 일러스트 및 스탠딩 이미지가 좀 이상하다.
== 같이 보기 ==
- 이란 . . . . 20 matches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2017.04 기준)
* 식사에는 보통 납작하고 넓은 빵(인도의 난과 닯았다)을 꿀, 소스 등을 곁들어 먹는다. 쌀로 밥을 해서, 버터에 비벼먹기도 한다. 참고로 이란 쌀은 한국 쌀과 달리 끈기가 없고 막 돌아다닌다.
* 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자, 빵, 음료수, 무알콜 맥주 등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특히 감자칩) 근데 요구르트는 약간 걸쭉하고, 상한듯한 강한 풍미를 자랑한다. 한국에서 먹던 요구르트와는 천지 차이. 횩시나 싶어 사먹었다가...바로 변기에 부어버렸다.
* 피스타치오, 해바라기 씨 등 다양한 견과류를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산 피스타치오보다 맛이 진하니 꼭 먹어보자.
1. Insurance 서류 발급: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을 밟기 바로 직전에 창구가 있다. 16달러 (딱 맞게 준비해야 한다.)와 여권을 내면 1장짜리 서류를 발급해 준다.
== 기후 ==
'''굉장히 건조하다.''' 10~30분 정도만 지나도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코 속에 불쾌한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다. 이걸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무지 귀찮아진다. 공기도 안좋아서(자동차 매연) 산책한다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숨이 막힌다. 기관지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미리 황사 마스크를 준비하자.
사막이라 그런지 일교차가 크다.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서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숙소 안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서 더더욱 건조하다. 멋모르고 그냥 잠들면 바싹 말라붙은 코와 목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1. 잘 때 가습기를 틀어놓는다. 초음파 가습기는 물 안의 불순물도 그대로 공기중으로 분사한다. 되도록 깨끗한 생수를 사용한다.
1. 휴대용 초음파 가습기 (1~2만원)
== 같이 보기 ==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9 matches
> 상위 문서로 돌아가기: [[ASUS C302]]
[[아마존]] 사용자 리뷰는 신뢰성이 높기로 유명하다. [[사진]] / 동영상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상세하게 작성해 놓는다. 구글링으로 제품 정보를 얻는 것보다, 아마존 리뷰를 얻는 게 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이번에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5점은 44%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1~4점에 고루 분포해 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3FI52EK2Y72R/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Great Chromebook but wifi drops sporadically!]: 끝내주는 크롬북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 Wi-Fi 연결이 갑자기 끊어집니다. 재부팅하기 전까지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내가 뭘 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1. '''팜 리젝션'''[* 손을 터치 스크린 위에 올려놓아도, 스타일러스 펜만 인식]과 '''필압'''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모 / 그림 그리기 / 노트 필기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반 가격에 생산성이 높은 도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ASUS C302는 쓸만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2~1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팜 리젝션, 필압 등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며,특정 앱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1. 터치펜을 이용한 노트 필기/메모를 많이 사용한다.
1. 터치펜은 간단한 메모 / 노트에 줄 긋기 정도로만 사용한다.
- AffinityPhoto . . . . 19 matches
Namu:"포토샵"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빵빵한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사용자용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1번만 구입하면 평생 업데이트가 보장된다. ADOBE의 월정액 정책에 질린 사람에게 추천한다. 메뉴가 영어이며, 한국어로 된 가이드북이 없다는 것이 약점. 기능 대부분이 포토샵과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 기능 팁 ==
* 사람 피부 : 피부를 영역지정하고, Denoise를 30~100% 정도 적용하면 꺼칠꺼칠한 피부를 도자기처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주파수 분리 기법보다 비현실적인 느낌이 드니 주의할 것.
세부 디테일을 부각시켜, 이미지를 "POP"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흐리멍텅한 이미지를 쨍하게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본질적으로 사진 데이터 일부가 억지로 변경되는 과정이기에,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기 직전에 적용해야 한다.
* Clarity : Local Contrast 조절 기능. Contrast가 모든 영역의 대비를 조절한다면, Clarity는 미드톤의 대비만 조절한다. Contrast 기능은 봉인하고 이걸 사용하자. 풍경의 역동적인 느낌을 살릴때 좋다.
* Highpass + Blend Mod (Linear Light) : 인물사진 보정할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 값은 0.3 ~ 0.7 (20메가픽셀 해상도 기준). 포토샵 잘하는 사람에게 배웠다.
* 이미지 열기
* 색상 샘플링을 위한 팔레트 만들기 : Swatchs 패널 > Creat Palette From Image > Number of Colors 조절, Location Document > Creat
* Gradient Map이 사진 전체에 반영되었다. 피부에만 적용하기 위해서, 마스크 기능을 이용한다.
* '[', ']'으로 Brush 크기 조절
* Free hand Selective Tool (L)로 삐져나온 영역 & 눈, 눈썹, 입 제외하기
== 같이 보기 ==
- GTD/강좌 . . . . 19 matches
=== 직장인을 위한 GTD 시작하기 ===
* [http://www.slideshare.net/phploveme/gtd-how-to-start-gtd 직장인을 위한 GTD 시작하기 (How To Start GTD)]
=== GTD 따라잡기 ===
==== GTD 따라잡기 ====
1. [http://futureshaper.tistory.com/211 GTD 준비하기]
1. [http://futureshaper.tistory.com/540 GTD 따라잡기 v2.0를 시작합니다.]
글쓴이의 [http://futureshaper.tistory.com/category/%EC%8B%9C%EA%B0%84/%ED%96%89%EB%8F%99%20%EA%B4%80%EB%A6%AC 시간/행동 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
=== [에버노트]를 활용한 GTD 일처리관리기법 ===
* [http://nmain.tistory.com/92 #5 - 다음행동의 처리와 대기중 리스트의 사용법]
* [http://nmain.tistory.com/84 GTD 일처리(할일) 관리시스템이란? #1/ GTD기법의 원리와 기본개념]
* '''[https://docs.com/NISB Outlook 과 OneNote로 GTD 업무 프로세스 마스터하기 for 위대한특강]'''
1. [http://nmain.tistory.com/174 에코태스크 설치와 기본적인 사용법]
1. [http://nmain.tistory.com/175?category=625464 일거리 수집하기]
1. [http://nmain.tistory.com/176?category=625464 일거리를 할일로 가공하기1/3]
{{{#!folding 내용 더 보기
* GTD의 이해부터 실제 적용까지 : 내용 소실. 일부 내용(1부 1~4)을 [http://lifeisgood.tistory.com/502 여기]에서 볼 수 있음
* GTD 개념잡기, 라이프매니저 소개 : [http://drchoi.tistory.com/990 2009년에는 일 처리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하자..GTD 를 가장 잘 구현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 라이프 매니저 (Life manager) 그리고 GTD 개념 잡기]
- 모토로라 엣지 40 . . . . 19 matches
=== 기본 ===
* 기본 구성품은 뭐뭐 있나요 -> (열었을 때 로션향이 나는) 박스, 엣지40, 기본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엣지 사용성을 위해 옆 부분이 틔여있음), 유심 교환용 핀, USB C 이어폰, USB C-C 케이블, 고속 충전기.
* 업데이트는 잘 해줄까요? -> 사용한지 이틀동안 3번의 자잘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안드로이드 13에서 14로 업글하는 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내년 봄~여름 예상)...기본적인 업데이트는 잘 해줄 것 같아요.
* 램이 8기가인데 괜찮나요? -> 앱을 많이 켜놓으면 느려지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 그럴때면 멀티태스킹 창에서 앱을 모두 꺼버립니다. (카톡 등 중요한 앱은 잠금 걸어놓음) 이거저거 많이 켜놓으시는 분들은 12GB, 16GB 램 모델을 사는 게 나을 거에요.
* 기본 스피커 어떤가요? -> 폰 전체를 울림통으로 사용하네요. 소리가 전방위로 시원시원하게 잘 퍼집니다. 소리 성향은 날카롭습니다. 고음의 여성보컬 댄스음악을 들으니,..까랑까랑하니 좀 정신없네요 ㅎㅎ. 유튭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볼륨은 70%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엣지 디스플레이 잘 깨진다던데요? -> 복불복입니다. 초기 엣지 디스플레이는 설탕처럼 잘 바스라졌는데, 요즘 나오는 건 꽤 튼튼하다고 합니다. (OLED에서 POLED-Plastic OLED로 바뀐 영향일까요?) 일단 폰 옆면도 막아주는 케이스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 기본 이어폰 음질은 어때요? -> 저가형 이어폰 음질입니다. 버튼과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어서, 통화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이어캡은 3가지 크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돌비 아트모스 앱으로 EQ를 지정할 수 있는데...그거 한다고 확 좋아지지는 않네요.
1. 테마 변경 : 기본 런쳐 기준 다양한 색상의 테마를 적용해볼 수 있어요. 폰트도 4가지를 지원하는데, 알파벳만 바뀝니다. 런쳐를 따로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딱히 큰 장점은 아닐 겁니다.
* 퀵손전등 : 폰을 위 아래로 흔들어서 손전등 켜기. 무쓸모2
* 밀어서 화면분할 : 제스처를 꺼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 화면 하단의 탐색이 옛날 3버튼 방식으로 바뀌어버립니다. 무쓸모4
* 화면 하단의 네비게이션 바 어떻게 없애나요? -> 설정 / 제스처 / 시스템 탐색 / 제스처 탐색 설정(톱니바퀴) / 네비게이션 바 숨기기
* 노크온 / 노크오프 되나요? -> O. 노크오프는 옵션에서 활성화하면 됩니다. (설정 / 제스쳐 / 디스플레이 절전항목). 노크 오프는 기본 런쳐 화면에서만 작동합니다.
=== 기타 ===
- OneNote . . . . 18 matches
MS office 2003부터 추가된 만능 노트 프로그램. 한번 빠져들면 MS 노예가 되는 마성의 프로그램이다. 아웃룩과 함께 회사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직관성이 뛰어나고, 기존 MS 제품군과 호환되며, 덩치가 크다는 점에서 MS 다운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다른 MS office 제품과의 거의 완벽하게 호환된다. 특히 아웃룩과 '내 작업'이 연동되기에 [GTD]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할일 링크가 생각보다 잘 깨진다. 이 경우 대응 방안은 아직 찾지 못했다.]. 엑셀은 단순한 표로만 붙여넣기를 할 수 있어 불편했지만, 원노트 2013에서 'Excel 스프레드 시트로 변환' 기능이 추가되었다.
* 파일철을 연상하게 하는 탭 인터페이스. 파일철은 전자 필기장이라는 이름으로 분류된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OneNote-Calender OneNote Calendar] : 원노트에 기록된 내용을 월/주/일별로 확인할 수 있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EC%9B%90%EB%85%B8%ED%8A%B8-%EB%A0%88%EC%9D%B4%EC%95%84%EC%9B%83-%EA%B7%B8%EB%8C%80%EB%A1%9C-HTML%EB%A1%9C-%EB%B3%80%ED%99%98%EC%8B%9C%ED%82%A8%EB%8B%A4-OneNote-Web-Exporter OneNote Web Exporter] : 원노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OneNote Web Exporter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부분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다. 원노트에 기록된 모든 데이터의 레이아웃이 변하지 않도록 HTML로 변환해주며, 이 때 원노트의 탭 구조도 보존된다.
== 같이 보기 ==
* [http://www.opensourcealternative.org/office-suite/open-source-alternative-to-onenote/ Open Source Alternative to OneNote] : 다른 office 제품군과 연동 기능이 필요없다면, 여기에서 소개하는 오픈소스도 쓸만하다.
* [http://www.youtube.com/watch?v=sA9y1E16xzQ Onenote 2010에서는 wiki문법으로 링크하는 기능과 version control이 추가되었다!?]
- OneplusNord . . . . 18 matches
스냅드래곤 765G & OIS를 채용하고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올해의 완벽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Namu:"픽셀 4a" 공개 이후로는 관심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원플러스 노드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산소OS 11부터는 부트로더 언락을 해야만 VoLTE 패치를 할 수 있다(패치할 때마다 폰 초기화됨?)는 얘기가 알려진 이후로, 다른 회사 기기로 넘어가는 사람이 늘고 있다.-- OS11에서도 VOLTE 패치를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크기 || 6.44인치 || 5.81인치 || '''6.67인치''' ||
||화면 최대밝기 (자동, 야외 직광) || 756 nits || 803 nits || ? ||
||화면 최대밝기 (수동) || 323 nits || 451 nits || ? ||
||카메라 (후면_기타) || '''광각 8MP'''[[BR]]Depth 5MP[[BR]]접사 2MP || X || '''광각 8MP'''[[BR]]Depth 5MP[[BR]]접사 2MP ||
== 기변 성공? 실패? (픽셀3 -> 노드) ==
||디스플레이 크기 || 5.5인치 || '''6.44인치''' ||휴대성▼, 정보량▲ ||
1. 램과 저장장치는 2배 증가했습니다. 앱 리프레시 현상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픽셀3는 ㅋㅋㅇ맵 길찾기 지정해놓은게 자꾸 날아가서 짜증났는데, 노드는 앱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좋네요. 더불어 저장장치가 넉넉해지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1. 디스플레이 크기 증가로 인해 휴대성은 나빠졌으나, 정보량이 소소하게 증가했어요. 동영상 감상하거나 웹서핑할 때 체감이 많이 되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90Hz입니다. 픽셀3 화면과 비교하면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요. 노드는 끊김없이 부드러운데, 픽셀은 뚝뚜르뚝뚝뚝 으아아
화면밝기 출처 : GSMARENA.COM
* Google:"oneplus nord tinting problem" : 화면 밝기 25% 미만일 경우, 색조가 변하는 현상. 화면밝기를 60%이상일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Namu:"AMOLED" + 고주사율을 적용했을 때 이따금 발생하는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최신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같이보기 ==
- proe part3 Assembly . . . . 18 matches
|| '''Navigation''' || ["Proe part2 모델링"] < Previous || Next > ["Proe part1 기본설정"] ||
== 도시락 통 만들기 ==
저장한 도시락 모델링 3을 불러와서 기본으로 고정시킨다.
연수 > caster.asm 파일 열기
=== 기간 ===
도구 > 기간 > 36초
아까 찍은 스냅샷의 순서대로 시간을 배분한다. 여기에서는 4초씩 부여.
=== 바라보는 방향 바꾸기 ===
* 뷰 > 뷰 관리자 > 정위 > 보고 싶은 방향과 모델의 크기를 선택한 뒤 뷰를 새로 만들기 한다. > 이렇게 만든 뷰를 가지고 애니메이션의 '시점의 뷰'에 적용
=== 분리된 부품 숨기기 ===
* 응용 프로그램 > 표준 > 밀어내기 > 보고 싶은 부분을 사각형으로 스케치 > 서피스 > 뷰 > 뷰관리자 > 횡단면 > 새로만들기 > 영역 > 각 면 선택 > 방향 반전 > + 눌러서 나머지 면도 선택 > 새로만든 횡단면 활성 설정 > 사각 서피스 감추기 > 응용프로그램 > 애니메이션 > 재생.
=== 색상 입히기 ===
뷰 > 모델 셋업 > 공간 편집기
=== 동영상으로 저장하기 ===
- 모니위키/QnA . . . . 18 matches
== 페이지 리로딩 없애기 ==
'''A3.''' 원래 포스팅 후에 반드시 리로딩이 있어야 합니다.[[footnote(페이지 내용만 수정한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키워드를 삽입한 뒤 리로딩을 하지 않으면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예전에는 이 리로딩이 없었는데 이것을 불만으로 삼으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래서 $use_save_refresh=2; 라는 값이 config.php에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값을 0으로 하면 아마 refresh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가입창에 보이는 captcha가 너무 작은데요 크기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ticket_font_size='25'; (글꼴 크기)
그냥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가 ?로 표시되는 경우 위키의 일부 기능이 먹통이 되어버리더군요.
위 주소를 참조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네요. 저희 이로긴 서버에서는 기본적으로 AllowOverride FileInfo 부분이 설정되어 있어 고객님 계정의 html 폴더 아래에 .htaccess 파일을 조정함으로써 설정이 가능하십니다.
== 외부 링크를 항상 새창으로 열기 ==
모니위키 내부 파일 중에서 /index.html 파일이 /wiki.php로 Redirect 해주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단, 이 기능은 /wiki 폴더의 .Htaccess가 활성화되어있어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바뀐글의 제목 글자 수 늘리기 ==
== 바뀐글 페이지 내용 초기화 ==
Q. 바뀐글 페이지에 나타나는 수정 내역을 초기화하고 싶다. 뭘 지우면 되나?
== 댓글을 [[트위터]]처럼 오름차순으로 기록할 수 없나? ==
== 갑자기 이미지가 안보인다?! ==
See [["모니위키에서 이미지가 갑자기 표시되지 않는 문제"]]
1. FTP client로 ./data/text/rcs 에 있는 *,v 파일 다운받기
1. replacetext로 apache:[* 자기 계정명이나 로그인 아이디일 수도 있다.]를 root:로 변경한다.
fopen은 보안 취약점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버에서 막아두었다고 한다.
- 번아웃 증후군 . . . . 18 matches
* 직무가 개인과 사회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지 못할 때
* 잠 : 가장 기본적인 현실 회피. 끝없는 피로가 몰려오고, 잠만 자고 싶다면...그만큼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은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자.
위 해결책을 시도할 의욕조차 없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바닥에 있는 기운을 긁어모아서 카운셀러 or 정신과를 찾아가보자.
무기력증 + 우울감 => 1년간 고민 => 퇴사 => 여행 + 연애 + 충분한 휴식 + 운동 => 행복
2차위기 발발
* '''납득이 안되는 업무''' (실제가 아닌 보여주기식)
* 개발일정 맞추기 위해 관련부서 설득이 어려움
* 무기력함
* 번아웃 벗어나기
1. 잘 쉬기 : 잠. 운동.
1. 작은일하기.(자기효능감올리기)캘린더 할일 한일 적기 -> 매일매일 성공할 수 있다.
1. 매일30분 정해진시간 햇빛쐬기
1. 매일8시기상 씻고 옷갈아입고 책상앉기
== 같이보기 ==
- 여행 . . . . 18 matches
* 견문 넓히기
* 친구 사귀기
* 휴식, 기분 전환
Namu:"코로나 바이러스" 출몰 이후, 해외여행은 딴 세상 얘기가 되어 버렸다. 해외에 나가서 2주, 국내에 돌아와서 2주 동안 자가격리 각오하고 여행갈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사업 목적이 아닌이상 해외여행은 매우 어렵다. 백신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튀어나오고 있다. 과연 21년에는 상황이 안정화 될 수 있을까?
* 동행: 카페 '유랑'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여행을 람께할 동행을 구할 수 있다. 말벗, 사진 찍어주기, 음식 나눠먹기, 소매치기 방지 등 유용한 점이 많다. 그러나 이성과의 만남을 위해 악용하는 사람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 현지 거주민인데 여행자인척 접근)
* 여행용 멀티 어댑터: 전자기기가 많지 않다면, 각 나라에 해당하는 콘센트 변환기를 3~4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같은 콘센트 어댑터를 사용하는 국가를 묶어서 놀러가자-- 방문하는 국가가 다양하다면 일일이 챙기기 귀찮으니, 1만원 내외의 멀티 어댑터를 구입하는 게 낫다. (이왕이면 USB port도 달린 놈으로)
* Pre-Paid Usim: 여행하는 국가가 1곳이라면 현지에서 유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속도도 빠르고 국가 전 지역에서 통신이 잘 터진다. 여행 국가가 1곳 이상이라면 쓰리심 or ee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유럽전역을 커버하는 쓰리심은 9기가를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나 3G라서 속도도 느리고, 통신이 안되는 곳도 종종 있다. ee심은 4G를 지원하는 대신 데이터 용량 제한이 4기가이다.
* PP카드, 다이너스티 카드를 챙기자.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줄로 폰과 가방을 연결한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프링줄은 내구성이 약하니 비추) 스마트폰으로 지도보고 있는데, 소매치기가 낚아채서 뛰어가면 답이 없다.
== 같이 보기 ==
- Palm . . . . 17 matches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한국에 발매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는 것. 위피 의무 탑재의 폐지로 한줄기 희망이 생겼지만, 최근 MB의 "모든 휴대폰에 DMB 의무 탑재" 발언을 통해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 버렸다.
2010. 05 HP에게 흡수되었다. Palm의 WebOS를 기반으로하는 전자기기[[footnote(PDA, 노트북, 아이패드와 같은 단말기 등등)]]를 개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아다니고 있다.
이후 PalmOne은 HP에 흡수되었다. --HP에서 팍팍 밀어준다면 한국 내에서도 후속기기를 볼 수 있겠지?-- --HP는 당최 뭘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LG가 구입해서 스마트 TV과 [SmartWatch]를 만들고 있다.
== 같이 보기 ==
* [[CompanionLink]] : 동기화 App
* [[HDmaker]] : 휴일이나 기념일 등을 TXT로 정리해놓으면, 그걸 읽어서 Palm의 Callander에 등록해주는 App
- 감기 . . . . 17 matches
인류의 영원한 적.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Googld:"기관지염", Google:"폐렴"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리고 훨씬 위중한 병인데 감기로 오인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귀찮더라도 병원 치료를 받자.
* 방 내부 습도 조절. 작은 방이라면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혀 걸어놓자. 가습기도 좋지만, 거리를 충분히 떨어뜨려 놔야 한다.
*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항생제를 잔뜩 처방받는다.-- 장기적으로 보면 권장할만한 치료는 아니다.
* 병원갈 여건이 안되다면 종합 감기약이나, [타이레놀] 등의 해열 진통제를 복용한다. 몸살 감기에는 타이레놀 or 애드빌, 콧물 감기에는 애드빌 콜드 등의 약이 좋다고 한다.
* 실내 습도는 60% 정도 유지. 가습기는 주기적으로 세척해야 하며, 실제 수면장소와 거리를 멀찍이 떨어뜨려 놓는다.
1. [http://blog.daum.net/with_metta/336739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with_metta%2F3367397 목이 아플때, 편도선 부었을 때:구강 소독제 사용하기]
* 약국에서 --포비돈요오드--[* 쉽게 구할 수 없으며, 요오드는 몸에 흡수되어 갑상선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하니 헥사메딘을 사용하자.]나 헥사메딘[* 100mL 1,500원]을 구입한 다음, 물에 적당히 희석해서 목을 소독한다. 입에 넣은 다음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글하는 방식으로 소독하면 된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혀가 치아가 검색 착색되는 문제가 생기니 주의하자.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다.
== 코 청소하기 ==
그 다음 코로 그 소금물을 빨아들이고, 목으로 밷어낸다. 처음에는 소금물을 마시는 등 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코 속에 점점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같이 보기 ==
* Namu:"감기"
* WikiPediako:"감기"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17 matches
첫 번째의 경우는 독립적인 도메인 주소 연결, 블로그와 동시 운영 등 자기 입맛에 맞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적잖은 삽질이 기다리고 있으니 각오하자.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재미와 자유가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시할 수 없다.
두번째는 정말 편하다. [PHP], [HTM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없다. 엔하위키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주소만 써야하며[* 타 도메인 연결 불가], 설정을 수정하려면 관리자와 얘기를 해야 하는 등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며, 자료 유출이 걱정된다면 개인 PC에서 [[위키]]를 운영할 수 있다. 알려진 방법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은 MoniWiki:"MicroApache"이다.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에 담아 휴대할 수도 있다.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웹서버만 있으면 어디서나 위키에 접속할 수 있다. 요즘같이 네트웍 보급이 잘된 환경에서는 USB를 들고다니는 것보다 이게 더 편리하다. 개인 PC, 스마트폰 등을 웹서버로 사용할수 있지만, 항시 전원이 켜져있고 웹에 접속되어 있어야 한다. 전기세 등 관리 비용이 골치아프니, 호스팅 서비스에 입주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니위키]]는 텍스트 기반이라 빠르고, 용량을 적게 차지한다. 월 100MB 정도의 트래픽 용량으로도 충분하다.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동영상, 사진, 파일 공유는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자.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Ncity]가 가장 사용하기 좋았으나, 최근 운영 문제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고 있다.
|| No. || 호스팅 서비스 || 과금 || 하드디스크/트래픽 || 기타 ||
|| 2 || [http://www.nflint.com/hosting/free_linux_spec.php nflint Nflint 무료 호스팅] || 무료 || 500MB / 일 500MB || - ||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모니위키를 nflint 호스팅에 설치하기] ||
호스팅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DB 1개를 제공하는데, 모니위키는 이게 없어도 잘 돌아간다. 남는 DB는 [블로그]에 사용하면 ok.
호스팅 서비스는 SSH 접속을 허용하느냐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르다. 보안상의 이유로 허용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여기에서는 FTP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하겠다. FTP 프로그램은 Google:"파일질라"를 추천한다.
1. "(할당받은 호스팅 서버 주소)"/monisetup.php 접속해서 모니위키 설정하기[* 가장 오류가 많이 나는 부분이다. 화면에 나타나는 경고 메시지를 잘 읽고, 거기에 맞는 대처를 하자.]
1. 기타 옵션 설정
--[:모니위키/분양 모니위키 무료 계정] 참고-- 서버 문제로 무기한 중단됨
== 같이 보기 ==
- 조카 . . . . 17 matches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Date(2010-07-21T03:40:13)]]''' : 출산 예정일은 한달 정도가 더 남았지만, 아무래도 20일 안으로 조카가 세상 빛을 볼 것 같다는 소식을 매형에게 들었다. 신경질적인 누나가 애를 낳고, 기르면 어떤 모습을 보일라나. 더 신경질 부리려나;
'''[[Date(2010-08-09T01:44:34)]]''' : 지난 주 토요일 오전 9시 쯤에 조카가 태어났다. TV 드라마에 보면 가족들이 복도에서 둘러앉아 산모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기다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특히 산모의 어머니는 그 비명소리를 참기 어렵기에 아예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태어난 조카는 건강했고, 생각외로 키가 컸다. 그리고 산모(누나)의 건강 상태도 양호했다.
'''[[Date(2010-09-24T03:19:57)]]''' : 날이 갈수록 쑥쑥 자라고 있는 조카. 직접 보면 귀여운데 사진 찍어놓으면 좀 이상하게 보이는 게 안타깝다; 그리고 여자 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튼실하다;;;
'''[[Date(2010-11-06T16:09:33)]]''' : 이제 옹알이도 하고, 주변 사람도 곧잘 알아본다고 한다. 다만, 너무 집안에서만 있었는지 너무 순진해 보인다나? 비슷한 또래의 누나 친구 딸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조숙해 보인다고 한다.
'''[[Date(2011-01-03T10:28:24)]]''' : 아직 말하거나[* '음마'라고 엄마 비슷한 소리를 낸적은 있다고.], 걷지는 못하지만 곧잘 몸을 뒤집는다. 처음 보는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트리는데,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졌는지 연신 쳐다본다. 처음보는 생물(...)이라서 신기한 건가? 자주 본 사람이 "손 좀 주세요~"라고 말하면 손을 내밀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그러면 그냥 딴 곳만 쳐다본다. ㅜㅜ.
'''[[Date(2011-10-08T16:28:57)]]''' : 아직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발에 힘을 주고 뭔가를 밀어내거나, 쇼파 위에 올라가는 것 정도는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주면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논다. 바로바로 반응하니 신기한걸까? 아 그리고 샤워를 그렇게 즐긴다고. 샤워를 할 것 같으면, 자기 옷 벗겨 달라고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목욕 내내 싱글벙글 거린다나;;
'''[[Date(2011-12-08T07:57:46)]]''' : 지난 달에 누나 집에 놀러갔었는데, 못본 사이에 많이 여성스러워(?)졌다. 머리도 기르고, 옷도 핑크빛으로 된 것을 입으니 귀엽더라. 그리고 여기저기 신기한 것이 있으면 땅위에 올라간 남생이처럼 빠르게 기어서 이동한다. 좀 더 있으면 뛰어다니겠지?
== 같이 보기 ==
- 차 . . . . 17 matches
#keywords Tea, Herb, 허브티, 차, 기호식품, Coffee, Cafein
약용 효과가 있거나, 향이 좋은 풀떼기를 우려놓은 음료수. Namu:"유럽", Namu:"중국"처럼 식수 수질이 나쁜 곳에서는 차 문화가 발달했다. 알게 모르게 Namu:"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차가 많으며, 특정 종류는 장기 복용 시 되레 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복용하자.
매실 원액 + 물. 원액에는 매실즙과 Namu:"설탕"이 1:1비율로 함유되어 있기에, 매실의 새콤한 맛과 설탕의 달달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회복, 해열,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원액은 잘 익은 매실을 1~3년 숙성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덜 익은 매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치아 손상, 배탈, 설사 등을 불러일으키니 주의하자. 또한 매실 액기스에는 설탕이 많아서 과용하면 살찌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밤샘이 필요한 수험생,직장인 들에게 필수 도우미이다.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위한 각성제로 애용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에,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한 사람이 과용하면 잠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워야 한다.
* 설록 '해피 레몬허브티' : WikiPedia:"녹차", WikiPediako:"홍차", WikiPediako:"레몬 버베나"의 블렌딩티. 강한 레몬향과 마신 후에 기관지와 식도에 퍼지는 상쾌함이 인상적이다. 참고로 레몬 버베나는 기관지 질환, 감기예방, 두통, 편두통,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or 심신안정에 좋다. 소화불량/습관성 복통/구토 증상 완화 효과도 있다. 원산지는 스페인. 한 여름에 찬물에 우려먹으면 속이 시원하다.
* 스타벅스 히비커스 블렌드: 히비커스, 파파야, 망고, 패션 후르츠 에센츠가 함유된 블렌딩 티. Anha:"스타벅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려내면 예쁜 붉은 색을 띄며, 달콤한 향이 난다. 첫맛은 홍차보다 살짝 신맛이 나는데, 입에 머금거나 삼킬때 강한 신맛이 난다.[* 신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는 중간 양쪽 끝 부분이다.] 히비커스는 피로회복 / 이뇨작용 / 숙취해소 / 독소배출 /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화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파파야는 파인애플처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달콤한 향과 상큼한 맛을 위해 추가된 것 같다.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에 식전/식후에는 피해야 하는 음료수.
[대만]에서 기념품으로 구입한 오후 15시 10분 티를 주구장창 마시고 있다. Namu:"우유"를 타면 더 진하고 맛있다던데, 아직까지는 정확한 방법을 잘 모르겠다. 맛있는 만큼 살찌기 좋다.
== 같이 보기 ==
- GoogleAndroid . . . . 16 matches
== 안드로이드 OS 사용 기기 ==
* --갤럭시 U (폰트 크기 조절 방법 : 루팅 후 > lcd density app 이용)-- 중고 처분
* --[["옵티머스 뷰"]]-- 지인에게 기증
* [[홍미노트 4X]]: [[카메라]] 빼고 다 만족스러운 스마트폰. 듀얼심 기기라 해외여행 / 출장 시 유용하다. 지금은 어머니 사용 중
[[스마트폰]]을 하나의 네트워크 중계점(AP)로 만들어 주는 기능. 근처에서 Wi-Fi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노트북]] 등의 기기로 인터넷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스마트폰 데이터와 배터리를 막대하게 소비하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에서는 안드로이드(6.x 기준)에 있는 동영상을 [[아이패드]]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1. 데이터 차단: 안드로이드 옵션 > 데이터 사용량 > 셀룰러 데이터 off. 비행기 모드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핫스팟이 비활성화 되어 버린다.
1. 핫스팟 생성: 안드로이드 옵션 > (무선 및 네트워크 ) 더보기 >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 > Wi-Fi 핫스팟 설정 > 원하는 네트워크 이름과 비밀번호 입력 > Wi-Fi 핫스팟 활성화
== 같이 보기 ==
* [http://paperinz.com/1404 윈도우7 랩탑을 간편하게 무선 공유기로 만들어보자, connectify]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U52t&articleno=165&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배터리 절약 및 상쾌한 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최적화하기 팁!]
- HelpMiscellaneous . . . . 16 matches
[[질문과답변]] 페이지에서 질문하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모니위키 관리 및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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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 업그레이드 하기 ===
기존의 것을 잘 보존한 후에 새로운 파일로 교체해 줍니다.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존에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 기타 문제 해결 ===
업데이트중에 발생한 문제점은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를 통해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MS Office . . . . 16 matches
최고의 업무 관련 프로그램. [[오픈오피스]]등 대체제는 있지만,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이걸 사용한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pyom&logNo=10133350481 듀얼모니터에서 파워포인트(PPT) or 엑셀 새창으로 열기]
세번째 방법은 graphic 가속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문제로 맥북등의 bootcamp나 가상 환경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단다. 이거다 싶어서 시도를 해보니 ㅋㅋㅋ 해결되었다.
1. 위의 세 파일을 다음의 경로에 붙여넣기 한다. {{{
'''A''' 해외 포럼에서도 같은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와 있지만, 딱히 정해진 해결방법은 찾지 못한 상태이다.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MS Office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삭제[[footnote(프로그램을 삭제할때는 [RevoUninstaller]를 이용하면 남는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삭제할 수 있다.)]] / 관련 폴더 및 임시 파일 삭제 / 레지스트리 정리 등의 작업을 통해 PC를 깔끔하게 청소한 뒤, 재설치하는 것이다.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시작합니다.
1. 편집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를 가리킨 다음 DWORD 값을 클릭합니다.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종료합니다.
1. 열기 상자에서 Outlook /safe를 입력합니다. (Outlook과 슬래시(/) 사이에 공백이 있어야 합니다.)
* 옵션 3: Outlook 프로필 새로 만들기
Outlook Attachment Remover를 이용해서, 파일을 아웃룩 pst에서 따로 떨어뜨려놨을 때 주로 보게되는 메시지이다. 이 경우 [http://support.microsoft.com/kb/2271150/ko 여기]를 참고해서 연결 파일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하자. 단, 레지스트리 백업은 필수!
간혹 아웃룩을 실행시켰는데, 에러 메시지 하나 띡 뿜어내고 튕기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pst 파일 혹은 상위 폴더 권한을 확장해 주면 된다. 파일/폴더 속성 > 보안 > 권한에 들어가서, Everyone을 추가하자.
=== [Windows7]에서 엑셀 각각의 창으로 열기 ===
[http://snoopybox.co.kr/1511?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snoopybox+%28snoopy%29 엑셀 2010 창 두개 띄우기]
[http://mystory2011.tistory.com/50 office 2003, 2007에서 워드와 엑셀 파일을 새 창으로 열기]
오피스에서 외부링크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에러. 크롬을 설치했다가, 레지스트리에 찌꺼기가 남아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한다.
- PS4 . . . . 16 matches
Namu:"Sony"에서 개발,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 게임기인 Namu:"Playstation"의 4번째 모델이다.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Namu:"아이작 리버스" (영문): PSN+ 무료게임으로 다운로드. PS4 구입 이후 최장기간 플레이.
* Namu:"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
* --Namu:"오메가퀸텟"-- 초반부 살짝 맛만보고 깔끔하게 삭제. 아이돌 키우고 무대 배치하는 재미, 전투 재미도 있다던데 굳이 거기까지 시간을 쏟아붓고 싶지 않다;
* [외장하드], [USB]에 저장된 사진, 음악,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지원하는 동영상 코덱은 한정적이며, 자막도 지원하지 않지만 나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USB 3.0 인터페이스의 휴대용 SSD는 인식하지 못했다. 동영상 플레이 기능만 원한다면 [[라즈베리 파이]]를 쓰는 게 낫다.
그러나 CPU 성능, 메모리량이 한정적이라 스마트폰보다 굼뜬 모습을 보여준다. 듀얼쇼크4는 조작이 한정적이며. 더블클릭을 지원하지 않기에(내가 못찾는 것일지도?) [[블루투스]] [[마우스]]/[[키보드]]가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테더링으로 Wi-Fi를 활성화한 다음, 거기에 [[PS Vita]]를 연결해서 리모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타입을 NAT1으로 설정해야 한다. 공유기 PS4를 NAT2로 자동 인식하니, 아래 팁을 참고하여 바꿔놓자.
Asus 공유기 (Ex: RT-AC68W)은 다음 팁을 적용하면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다.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416/read/26653769 아수스 공유기 사용자 분들은 NAT1 설정시....]
== 같이 보기 ==
- c500 . . . . 16 matches
흑백이라 직사광 아래에서도 화면이 선명하며, 백라이트를 켜놓아도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며, 외장 SD메모리를 지원한다. m500과는달리 겨자색 백라이트를 지원하는데, 흑백이 반전되는 것이 독특하다. 다만, 애매한 밝기에서는 켜놔도 소용이 없다. 이왕이면 밝은 곳에서 사용하자.
충전 및 싱크는 시리얼 포트가 달린 크래들에서 하게 되는데, USB보다 많이 느리다.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게 된다면, 차라리 SD 메모리 카드에 복사해놓고 옮기는 편이 더 수월하다.
== 주변기기 ==
1. [http://kb.palm.com/wps/portal/kb/common/article/48341_en.html Backlight Utility for m500 and m505] : 백라이트 on/off 상태를 기억하며, 계속 켜져있도록 설정이 가능해짐.
<!> 본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
* 공학용 계산기 : !EasyCalc, !PowerOneGraph 등의 공학용 계산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수학 계산을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다.
* 암호 관리 : 암호 저장 및 무작위 암호 생성 기능을 이용하여 기억을 보조한다.
* 기념일 관리 : 지인들의 기념일을 잘 정리해놓고 !HappyDays로 관리할 수 있다.
* [영어] 단어 암기 : !SuperMemo라는 걸출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암기용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 [게임] : 흑백 저해상도 액정이라 화려한 게임은 하지 못하지만, 간단한 퍼즐을 즐기기에 좋다.
- 노이즈 캔슬링 . . . . 16 matches
외부 소음을 줄여주는 음향 기술. 소음이라고 인식하는 파형의 정반대 파형을 방출해서 상쇄시키는 원리이다.
원래 Anha:"조종사" 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점차 일반 음악 감상용으로 보급되었다. 분석용 마이크, 분석 장치, 외부 전원이 필요하기에 보급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소음을 차단할 수 있기에 노캔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다.
버스, 기차 등의 '''규칙적이고 둔탁한 소음에 효과적'''[* 특히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review&page&no=12471 코고는 소리를 잘 차단해준다]는 얘기가 있다.]이며, 특히 비행기에서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노캔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다만 여성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같은 고주파는 그냥 이어폰을 뚫고 들어온다.
혹자는 소리를 추가로 더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청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왠만해서는 그럴일은 없다. 소음이 Anha:"고막"을 두드리기 전에 상쇄시켜 주는 것이지, 고막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기를 별도로 구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폐가 잘되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자. 자신의 귀에 잘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1.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중고가형에 기본으로 포함. 전용 이어폰이 있어야 한다.
1. [아이폰], [넥서스 5]등의 송수화 기능에 포함하여 통신 노이즈 감소
1. 디지털 귀마개: 7~8만원 정도. 소음 감쇄 기능만 있다.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29069?t=f#talks 펀샵]에서 판매 중.
* Google:"BOSE QC20", "BOSE QC30": 크기가 작으나, 별도의 배터리 박스 (일명 '껌통')이 덜렁거리는 게 거추장스럽다.
== 같이보기 ==
- 니스툴 의자 . . . . 16 matches
--허리통증을 없애줄 신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돈 지랄이 되어버릴까. 일단 써봐야 알겠다.-- 허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사용기 ==
=== 구입 고민에서 주문하기까지 ===
조립이 끝나고 높이를 조절해 봤다. 185cm의 키에서는 의자를 조금 높이는 게 좋지만, 그럴 경우 책상과 팔꿈치와의 간격이 너무 커진다. 니스툴 쇼핑몰 측에서는 그걸 해결하기 위한 책상 높이 조절기구를 따로 팔지만, 내가 사용하는 책상에는 사용할 수 없다. OTL 궁여지책으로 바퀴를 빼머리면 되지만, 이거 대체 어떻게 빼는거냐? 그리고 막상 바퀴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다;;
광고에서 보던 것처럼 무릎을 대고 앉아봤다. ...갑자기 앉은 키가 확 커진 것 같다. 팔꿈치를 90도로 굽혔을 때 책상위에서 15~20mc는 떨어져 있다. 이번에는 고무로 된 스페이서를 아래쪽으로 바꿔 달았다. (아까는 그냥 위로 달았었다.)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이번에는 엉덩이 받이를 최하로 낮췄다. 아직도 팔꿈치와 책상 사이의 간격이 5cm정도 되지만, 아까보다는 정말 편해졌다.
이제야 제대로 앉아본다. ...응? 뭐랄까, 앉았을 때 "우와 진짜 편하구나~!"라는 탄성 따위는 나오지 않는다. 그냥 좀 기본이 묘하다.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니 1~2주는 사용해야 적응된다더니, 나도 마찬가지인가.
항상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기에 무릎에 까끌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다.[* 몇몇 사용기를 보면 까끌거리는 느낌이 맨 살에 닿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엉덩이 받이, 무릎 받이 모두 100% 천연 latex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고탄성 메모리 폼답게 엉덩이나 무릎을 잘 받쳐주고 있다.
책상 보다 약간 높이 앉아있으니 영 적응이 안된다. 뭔가 받침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랄까? 아, 오늘이라도 전화해서 바퀴 떼는 방법을 물어봐야 겠다 ㅜㅜ (1시간 뒤)바퀴를 떼어내지 않고도 높이를 맞추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엉덩이를 엉덩이 받침대 끝으로 내리고, 무릎 받이를 허벅지를 기대는 방법이다. 다만 이렇게 오래 앉아 있으면 정신이 분산되고 거시기가 더 압박을 받는다.
니스툴 의자의 새로운 사용법을 찾아냈다! 그건 바로 침대 기능!!!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몸무게를 무릎이나 정강이로 분산시킨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기능성 의자.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유리하지만, 책상 위에서 필기를 많이 하는 학생보다는 PC 사용이 많은 직장인에게 좋은 의자이다. 다만 이 의자가 좋다고 줄창 앉아만 있으면 무릎 아프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허리에 힘을 주고 있지 않으면 그냥 일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안좋다.
- 만년필 . . . . 16 matches
#keywords Portable, 필기구, 만년필, Lamy, 가격대 성능비, Parker
* 물청소 : 냉수 or 상온의 물에 담궈서 굳은 잉크를 녹인다. 잉크 빨리 녹인다고 뜨거운 물에 넣어두면 내부 부품이 망가질 수 있다고 한다. 주의하자. 닙이 부식될 수도 있으니, 3~5분 정도만 담궈놓는다. 내부에 남아있는 잉크는 주사기를 이용해서 헹궈내면 된다.
== 만년필 사용기 ==
그래도 재활용하고 싶다면, 병잉크와 바늘 달린 주사기를 준비하자. 잉크는 흐름성이 좋아 만년필 막힌 것도 잘 뚫어주고 가격도 저렴한 파커 Quink Ink를 구입하자. 주사기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빈 카트리지를 뽑아서, 주사기로 잉크를 주입하고 다시 삽입하면 끝.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어 노즐이 막힌 것 같다면, 적당히 미지근한 물 속에 담가서 굳은 잉크를 녹이면 된다.
== 잉크 사용기 ==
블루블랙 모델 사용 중. 색상은 다소 연하며, 청록색을 띄고 있다. 흐름성이 굉장히 좋아서, SAILOR Jentle Ink 사용할 때와 달리 막 갈겨써도 잉크가 끊기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PARKER Quink Ink, 외국에서는 PARKER Quink Permanent Ink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permanent는 일종의 마케팅 수식어이니 속지 말자. Washable Ink 보단 덜하지만, 물 묻으면 번지는 건 매한가지.
== 같이 보기 ==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401291&sca=&sfl=wr_subject&stx=%ED%94%84%EB%A0%88%ED%94%BC&spt=-24622 (사용기)초저가 만년필, 플래티넘 프레피] by 파초
== 기타 의견 ==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누들러, 펠리칸, 오로라, 듀퐁등의 블랙 잉크는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가 마르고 난 다음에 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번지기는 하지만 글씨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정도는 됩니다.
- 메모 . . . . 16 matches
메모를 하고, 그것을 편하게 찾아보기 위해서 한때 [[PDA]]를 애용한 적이 있다.
[[모디아]]를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Palm]] [[PDA]]를 사용했다. [[Palm]] 특유의 그래피티를 이용해서 거리에서 메모를 하거나, 때로는 휴대성이 좋은 Palm에 외장 키보드를 연결해서 [[일기]]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후 데이터는 [[PC]]에 고스란히 저장되었다. 이 방법은 꽤 만족스러웠지만, [[스마트폰]]과 기능이 겹치는 것이 영 거슬렸다.
두 번째로 사용한 것이 메모 관리 프로그램이다. [http://memorecycle.com/2866921 메모/노트 정리 프로그램 4종 소개]라는 리뷰를 작성할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다.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만 완벽한 것은 없었다. 기능이 마음에 들면 가격이 비싸고, 웹으로 동기화되며 용량을 꾸준히 제공해주지만, 한글 출력이 불편하더라. 결국 어디 하나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떠돌기 시작했다.
== [[위키]]로 모이는 나의 기억 ==
위키를 시작한 이래로, 참 잡다한 기억들을 위키에 쏟아붓고 있다. 내게 유용했던 팁, 각종 사용기 초안, 모니위키에 관련된 글 등 적잖은 내용을 작성하고 있다. 시시콜콜한 내용을 그렇게 위키에 쏟아붓고, 내 머리는 다른 것들을 채우기 위해 비워놓는다. 나중에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으면 그만 아닌가.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뭔가 쓰고 싶다면 위키에서 검색을 한다. 그 내용이 있다면 내용을 추가보완하고, 없다면 페이지를 만들어서 내용을 채워넣는다. 단, 내용이 포함하고 있는 중요 키워드(태그)를 반드시 기록한다. 위키의 TagCloud 기능을 사용하면 빈도 수가 높은 키워드를 자동으로 출력해 주므로 작성자의 관심사를 쉽게 알 수 있다.
- Gmail . . . . 15 matches
1. 다양한 확장기능(?) 제공 (option)
* 누락된 첨부파일 감지기
* 보내기 취소
1. 한국 내 이메일 서비스는 모두 사법기관에 개인정보를 유출당할 위험이 있다. (테러에 연관되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 한국 내에서 지메일이 인기가 없는 이유 ==
1. 첨부 파일 용량 제한이 35MB이며, 대용량 파일 첨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1.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는 한국 포탈 서비스가 휘어잡고 있기에, 지메일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1. 수신확인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시당초 수신확인 기능은 국제표준이 아니다.)
1. --지메일을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알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는 더러 사용하지만,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자사 도메인을 된 이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니, 애시당초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을 막아놓는다.]--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에 따라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현재, 지메일 계정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같이 보기 ==
- GuestBook/2015 . . . . 15 matches
안녕하세요. 다녀 갑니다. 예나 지금이나 모니위키 꾸준히 쓰시는 분들 찾기 쉽지 않은데... ㅎㅎ
'[https://web.archive.org/web/20150531054126/http://moniwiki.kldp.net/wiki.php/MicroApache 여기]'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5-07-16T12:33:15)]]
{{{#!blog 가람빛 2015-05-25T03:18:51 사진 첨부가 안되고 기존 사진이 깨집니다
http://memorecycle.com/memolog/%EB%AC%B4%EB%A6%AC%EC%88%98 기존에 올렸던 사진이 최근 며칠간 사라지고, 새로 첨부하는 사진들이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여기도 그런가요?
여기는 문제없습니다.
서버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당분간 다른 업체 호스팅으로 옮겨야 할 거 같네요. -- Robin [[DateTime(2015-05-19T11:40:45)]]
옮기시기 전에 다른 폴더에 클린 설치 한번 해보세요 -- 파초 [[DateTime(2015-05-19T23:32:56)]]
지금 이 기능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개발자님, 엔하위키 미러를 운영하는 [http://moniwiki.kldp.net/main/PuzzletChung PuzzletChung]님 일 겁니다. -- [파초] [[DateTime(2015-03-22T01:23:02)]]
{{{#!blog 게시판 2015-03-15T15:18:20 모니위키 게시판 기능
위 링크들을 보면 위키에 게시판 기능이 있는 것 같은데, kldp나 모니위키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사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bbs.php에 나와있는대로 적으면 오타가 있는(개발자님께 알려줘야 할듯) 에러가 나오고..
저도 동일하게 오타가 섞인 에러만 뜨네요. 아마도...위키 리팩토링 1.2.0 만들면서, BBS 기능은 그냥 버려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모니위키 홈페이지에 게시판 기능 예시가 있었거든요.
{{{#!blog 통계 2015-02-06T05:32:33 구글 애널리틱스 달기
- Toshiba Chromebook 2 . . . . 15 matches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2017년 3월 현재, 베타/개발자 모드로 전환해도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없다. 17년 중에는 지원해준다고 하니...적어도 가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다.
||Average Battery Life (in hours)||'''9 hours'''(제조사 공인), 6 Hours 26 min [* 화면밝기 50%, 스피커 볼륨 20%. 행아웃 영상 통화/음악/동영상 스트리밍 감상 등. 더 상세한 내용은 [http://www.techradar.com/us/reviews/pc-mac/laptops-portable-pcs/laptops-and-netbooks/toshiba-chromebook-2-1272472/review/2#articleContent 리뷰] 참조]||
처음부터 우분투 15.04를 설치하면 얘기가 좀 더 쉬워진다. 드라이버는 이미 설치되어 있으니, 사운드 설정만 갈아치우면 된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485509 USB 에 전력 소모가 크거나 별도 외부 전원을 받는 기기를 물리면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DAC, USB 허브 등 고출력 기기를 물리는 것은 포기하자.
== 사용기 ==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09132 도시바 크롬북2 개봉기] by [파초]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7042666 도시바 크롬북2, 2주 사용기] by [파초]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892161 도시바 크롬북2(팬리스 제품) - 간단 사용 후기 - 아이패드 프로 등과 살짝 비교] (2016.5.18)
== 같이 보기 ==
- Wall-E . . . . 15 matches
[http://dvdprime.paran.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461690&page=1 Wall-E 평론] : 3D라 말하는 고된 직종에서 일하면서 TV 감상 등으로 소박하게 끝맺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Wall-E. Wall-E의 모습이 현재 나와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닮았기에 영화 보는 내내 그렇게 몰입하게 된 건 아닐까? 그리고 엘리트 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EVA와 Wall-E의 사랑은 그렇기에 더욱 짜릿했던 것일까.
그러나 사실 「월E」는 프롤레타리아적 기호로 가득 찬 ‘(육체)노동의 재인식’을 주제로 한 영화다.
<아침에 일터로 나가 해가 질 때까지 쓰레기를 압축, 정리하다 집에 돌아와 수집품을 정리하거나 TV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생활. 상투적이기까지 한 이 생활은 도시 빈민 노동자의 전형이다>
<월E의 수집통. 산업혁명이 시작되며 직장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한 노동자들이 흔히 들고 다니던 도시락통 겸 연장통을 연상시킨다>
<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노동을 천한 것으로 인식시키고 한없는 나태함이 고급스럽고 미덕인 것처럼 각인시킨다. 그들은 노동의 가치를 폄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장, 값싸게 자신의 회사와 공장을 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스템에 복속된 공권력에게 어떠한 철학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선장은 배부른 돼지였지만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소크라테스가 될 수 있는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8. 월E의 기억상실'''
<희생의 대가로 기억을 잃고 평범한 WALL-E로 돌아간 월E. 아무런 감정 없이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공허하기 짝이 없는 모습은 현 시대가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과 일치한다>
- YuandaoAndroidPad . . . . 15 matches
중국의 Yuandao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전자기기. 삼성의 갤럭시 탭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안드로이드 패드를 출시하고 있다. 제품 마감이나 디자인은 세계적인 추세에 뒤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쓸만하고 사후 지원이 잘 되고 있기에 중국 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KPUG]]에서 공동구매를 하면서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 기기 리스트 ==
4:3 비율의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PDF나 만화책 보기 좋은 사이즈다. 난반사 보호 처리를 한 것 때문에, 액정이 다소 어둡고 흐린 것이 흠.
http://www.kpug.kr/760883 짤막 사용기
1. 15만원인데 갤탭 7인치 뺨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1080p 동영상도 거뜬하게 재생한다. [* 재생 도중에 살짝 끊기는 현상이 있다. 파일 i/o 문제라고 의심하고 있다.]
* 단점 : RGB 방식보다는 계단현상이 두드러지며, 글자가 다소 흐릿하게 보인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잘 눈에 띄지 않지만, 7인치에서는 좀 거슬릴 수 있다.
1. USB로는 충전이 거의 되지 않는다. 전용 충전기를 꼭 들고다녀야 할 것 같다.
사실 N10, N12에서 1080p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은 '''"인코딩 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는 장점 밖에는 없다. 해상도가 각각 800x600, 800x480이기에 720p(1280x720)의 60% 정도만 표현 가능하다. 그래도 동영상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용량도 1080p보다 작은 720p를 보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오히려 720p 미만의 저해상도 동영상을 구하기가 더 힘들다.
텍스트 이북을 감상하는 데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다만 펜타일 액정이며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낮아 글씨가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이북을 볼때는 주로 침대에 누워있는 경우가 많은데, 7인치 패드를 한손에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다. 이북은 그냥 3~4인치 스맛폰으로 보는 것이 편하다. PDF 파일로 되어 있는 잡지나 이북은 또 어떨지 모르겠다.
== 기타 의견 ==
RK런처상에서 CPU 속도를 1.0으로 제한해 놔서 1.2기가까지 올리는건 힘들겁니다. 아마도 다음 펌웨어에선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성야무인 [[Date(2011-11-26T15:32:21)]]
- 라식 . . . . 15 matches
다음으로... 각막을 포 떠내기 전에 무언가를 눈 위로 꽉 눌러댈때에는 마음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으아아악 뭐 하는 짓이에요!?' 그리고 블랙아웃 다음에 이어지는 톱 돌아가는 소리는 정말 공포스러웠다.
각막을 쓱 벗겨내니 붉은색 점이 더욱 흐릿하게 보인다. 레이저로 동공을 지질때는 뭔가 타는 냄새(기분탓일까)가 났다. 의사는 다시 눈커풀을 덮고 각종 약물 투여 후, 붓(?) 같은 도구로 각막 위를 쓱쓱 훑었다.
== 2일차. 매크로 접사 기능 상실 ==
빛번짐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단순히 눈물이 각막에 제대로 도포가 안되어 그런건지, 동공위에 씌워놓은 보호렌즈 때문인지 알 길이 없다. 만약 이게 부작용이라면 난 야간 운전은 아예 포기해야 하리라.
병원에 방문해서 간단한 검사를 받고, 드디어 보호렌즈를 제거했다. 렌즈가 자꾸 눈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 같았고, 앞에 안개가 낀 것마냥 뿌연 것이 영 맘에 안들었었다. 렌즈에서 벗어나니 보다 밝고 선명한 세상이 날 맞이했다. 그렇지만 빚번짐과 눈의 피로는 여전하다. 얼마나 더 있어야 멀쩡해 지려나....
그리고 긴 속눈썹이 영 거슬린다. 안약을 넣을 때 튕겨내는 건 기본이고, 자꾸 안구를 찌르는 것 같다. 손가락으로 치우자니 수술부위 건드릴까봐 걱정이고...잘라버릴 수도 없고 참 고민이다.
퇴근 후에는 상태가 좋아진다. 혈청 안약[* 내 피를 원심분리해서 뽑아낸 혈청을 안약과 섞는다. 단백질 응고/변질을 막기위해 냉장고에서 보관 해야 한다.] 덕분인지, 아니면 단지 스트레스를 덜 받는 상황이라 나아진 건지 알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건조증 때문에 눈에 뻑뻑하다. 냉장고에 넣어둔 혈청 안약을 넣어두니 좀 나은 기분. 시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니, 기분도 덩달아 다운된다. 언제쯤이면 익숙해 지려나?
안경을 하나 장만했다. 주요 기능은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 최대 6개월까지는 자외선을 피해야, 각막혼탁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여 하나 질렀다. 블루라이트 운운은 쓸모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
초반과 큰 차이는 없다. 요즘 하는 생각 하나. 안경을 맞출 당시 너무 과하게 시력을 높인 것 같다. 그러니 항상 안경쓰고 나면 눈이 피곤했지...라식 수술로는 딱 적정치만을 교정했기에 시력이 떨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게 아닐까?
[[Date(2025-05-25T06:49:45)]] 망막 박리증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다. 눈마사지기 사용이 문제가 된 듯. 라식 & 노화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 같이 보기 ==
- 보드게임/추천 . . . . 15 matches
왕/귀족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니, 납득할만한 승부를 내고 싶다면 (혹은 돈내기) 플레이 할 때마다 점수를 매기는 것이 좋다.
마피아 게임 요소를 도입한 독특한 파티게임. 라운드를 시작할때는 모두 광부인 것처럼 으쌰으쌰 의기투합하지만, 후반부에 방해꾼임으로 만천하에 드러내며 광부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하다!
그래서 게임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방해꾼(사보타지) 선호도가 쑥쑥 올라간다.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달리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장점. 달무티가 초반 분위기를 달구는 게임이라면, 사보타지는 게임 분위기를 빵빵 터트리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한다.
반복할수록 카드형상에 익숙해져 재미가 떨어지기에, 다양한 테마의 확장판을 판매하고 있다.
2~8명이 즐길 수 있는 경마 게임. 개개인의 주사위 운에 기대지 않으며, 적절한 예측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점수를 2~4배 뻥튀기 해주는 투자카드의 존재.
숫자카드의 합이 20을 넘지 못하면 -점수가 되어버리기에 폭망하기 딱 좋다.
(숫자카드 합 15 - 기본탐험비용 20 ) x 투자 4 = -20 점
쫒고 쫒기는 재미가 있는 게임. 음산한 음악을 깔아두면 분위기 업!
- 뿌리 깊은 나무 . . . . 15 matches
장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채상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깡'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물론 죽자고 덤벼들어서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좀 그렇다만 ;; 세종대왕의 아역인 '송중기'는 피바람을 몰고 권력을 쟁취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제 곧 송중기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또한 기존 사극에서는 깡그리 무시했었던 그 당시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백성들의 노동요 장면, 깨진 도자기로 고문하는 장면 등이 인상적이다.
=== 인기몰이 요인? ===
* 대하드라마라고 명명하는 한국 사극의 배경은 대부분 새 나라 건국 or 정치구도의 변화를 그리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에서도 태조 이방원이 권력을 휘둘러 정적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덕분에 세종대왕 시대에서는 보다 평화스러운 모습이 많이 그려지고 있다. 그 덕분에 주요 갈등이 세종대왕을 주축으로 한 기득권 vs '밀본'이라 불리는 비밀 조직에 집중되어 있다. 이미 판에 박힌 정치 대립 구도보다는 더 신선하고 흥미롭다.
* 간만에 보는 '''한석규의 물오른 연기'''가 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진짜 세종대왕은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 장혁의 연기가 다소 어색해 보일 정도의 연기력이다. 이후 2011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daily2&a_id=2011100604022252341 <뿌리 깊은 나무>, 첫 회부터 단단히 뿌리 내린 이야기]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1100702453527956 <뿌리 깊은 나무>, 송중기의 새로운 얼굴을 보다]
- 시계 . . . . 15 matches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계장치. 정장, [가방], [구두]와 더불어 남자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악세서리이다.
== 사용기 ==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독특하게 결합된 시계. 파이어 패키지의 유래[* 소방관과 관련이 있으려나?]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다. 일본 [[라쿠텐]], 한국의 지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과 같이 엔화 약세인 시기에는 [일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잇다. 20~30만원 대의 고가 전자시계이지만, 아쉽게도 겉보기에는 싸 보인다.
* '''Water resistance classification (20 bar)''' : 20기압(200m) 방수. 얕은 물 속에서 손목만 흔들어도 가해지는 압력이 장난 아니기에, 전문 잠수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수영이나 맨몸으로 하는 다이빙 정도는 충분히 버틴다. 물 속에서 버튼을 누를 때 침수될 수 있다.([http://www.enuri.com/knowbox/KbCopy.jsp?kbno=204705 참고])
* '''Full-Auto-LED light''' : 시간을 보기 위해, 디스플레이 방향을 얼굴쪽으로 꺾으면(약 40도) LED light가 자동으로 켜진다. 주위의 광량을 감지하여, 어두울 때만 켜진다. 배터리 소모량이 만만치 않기에, 자신이 사용하는 시계가 터프솔라 모델이 아니라면 꺼 놓는 것이 좋다.
* Shock resistant : 모든 G-Shock이 그렇듯, 충격 및 진동에 강하다. 1t 덤프 트럭 바퀴에 깔려도 외장이 멀쩡하더라는 얘기가 있다.
* '''Watch Solar radio station support World 6''' : 세계 6개 지역에서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아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일본에서 발신되는 전파가 한국 전체를 커버하기에, 한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 [http://ftp.casio.co.jp/pub/world_manual/wat/en/qw5230.pdf 매뉴얼 보기]
Color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Wearable SmartWatch. 직사광 아래에서 선명하게 보이고, 4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페블 app과의 호환성을 위해, 해상도가 페블 구형과 동일하며, 드넓은 배젤이 아쉽다.
== 같이 보기 ==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15 matches
유한요소해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 등에 대해서 씌여진 초보자 가이드북. 책 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유한요소 해석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Nastran FX를 홍보하기 위한 책이기에, 관련 업계에는 막 굴러다닐 정도로 많이 배포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Title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Building Better Products with Finite Element Analysis) 1^^st^^ Edition ||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유한요소해석 및 공학 기초이론의 소개
* 열해석 및 좌굴해석 기법
* 비선형 해석의 기본개념 및 해석 기법
* 모드해석 및 동해석 기법
* 모드해석 및 동해석 기법
* 최근 유한요소해석 기술의 발전동향
- 우분투 10.04 . . . . 15 matches
'''안정성과 편의성의 증대,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무료 OS'''인 우분투의 장기 지원판. [Windows]에 길들여진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다가가기 힘든 존재이다. 특히 [Windows]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비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배포가 시작된 [우분투] 10.04버전을 집에 있는 구형 PC에 설치했다. 우분투의 가벼움과 편리함은 우분투 8.04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설치하는 데 별다른 저항감은 없었다. 설치 시간은 이전 버전보다 빨라졌지만, 그래도 구형 PC에서는 상당히 느리다. 설치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렸던가? ...생각해보니 PC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상태가 영 좋지 않았었다. 멀쩡한 PC에 설치한다면 20분 정도 걸리려나?
얼레? '''화면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이 왼쪽으로 이사'''했다. 악~ 불편해! 바로 "시스템 > 기본설정 > 모양"에 들어가서, 테마를 "깨끗한 모양"으로 변경했다. 후아, 이제야 살만하다 ^^
일단 [Firefox]로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있다 보니, '''업데이트 관리자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목록을 불러온다. 얼레? 분명 처음에는 업데이트 항목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2건밖에 없구만.
* Enable Media Playback : 우분투에는 동영상 및 음악 재생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만, 코덱은 그렇지 않다. 단, 코덱 찾기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된다는 부분은 편리하다.
묘한 느림이 느껴져서 [http://myubuntu.tistory.com/425 (10.04) 설치 후 만져주기]를 참고해서 트윅을 했다. 약간이나마 가벼워졌지만, 아직도 느리게 느껴진다. 또 뭘 바꿔야 할라나?
느린 원인 하나 발견. 리눅스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Wubi]로 설치했기에 더 느리게 느껴지는 것이다.
* 음악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리듬박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실행하면 우분투 원 뮤직 스토어로 바로 연결된다. 음질은 꽤 좋은 편이며, 앨범 아트도 보여준다. 다만 ID3 Tag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 동영상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동영상 재생(자막 포함)을 지원하며, 설치되지 않은 코덱은 인터넷 연결을 통해 자동으로 설치해 준다. 그래도 [Windows]에서 사용 중인 [KMPlayer], [PotPlayer], [GomPlayer]보다는 많이 불편하다. 하지만 [Windows]의 미디어플레이어에서는 자막이나 코덱을 지원하지 않지만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는 지원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가 돋보인다.
[우분투]에는 기본 인터넷 브라우져로 [Firefox]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Google] [Chrome]을 사용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왜냐고? 그야 [Chrome]이 더 빠르거든~
[[Windows7]]의 성능에 반해버린 이후에는 우분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저사양 PC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우분투에서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Windows]]에 편중되어 있으니 사실상 우분투를 사용했을 경우의 이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 중고 . . . . 15 matches
돈이 부족할 때, 신품과 큰 차이가 없는 물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중고 시장이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1. 직거래한다.: 판매자가 고의로 해당 제품의 문제를 알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배터리 방전, 디스플레이 흠집, 나사 분실 등등], 악질 판매자를 만난경우 구입하기로 했던 제품 대신 벽돌이나 물이 채워진 생수병이 택배로 전달되기도 한다.
1. (차선책) 안전거래를 이용한다. :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좀 신경쓰이지만 사기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운이 없다면 2~3일 사용 후 환불요청이 오기도 한다.[* 중고물품이 디카라면 메모리 카드를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자. 뭔가 처음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사기꾼인지 확인한다. : [http://www.thecheat.co.kr 더치트]에서 판매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검색해서, 사기꾼이 아닌지 확인한다. 사기꾼임이 확인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주의를 준다.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고 가짜 문서를 가지고 오거나, 친구가 목소리를 속이고 부모님인 척 전화하는 경우도 많다.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비싼 가격의 물품일 경우, 부모님의 반품 요청이 올 확률이 높다.
서울에서는 Google:"한우리", 대전에서는 Google:"호키랜드"가 유명하다. (창원에 있는 플스 매장은 가격 후려치기로 유명하니 피하자.) 가격을 더 올려받고 싶다면, 직접 Google:"루리웹" 장터에 글을 올리면 된다.
=== 전자기기 ===
- GTD . . . . 14 matches
* Google:"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데이비드 알렌 지음, 공병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Google:"나 과장의 에버노트 분투기" 삼정 지음/e비즈북스
프랭클린 플래너, GTD 모두 할일을 관리하기 위한 좋은 도구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방치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공구 세트와 같은 '장식용'이 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공구 세트를 구입해서 DIY를 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건 몇이나 될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 같이 보기 ==
* [http://www.ciokorea.com/print/12805“바쁜 사람에게 더 좋다” 중소기업 사장들이 추천하는 GTD 앱] by PCWorld
* ZTD: GTD는 이론적으로 매우 짜임새 있는 할일 관리 시스템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GTD를 100% 활용하기란 매우매우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인생을 위한 GTD'''가 아니라 '''GTD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지 않으면서 {{{{color:blue}좀 더 단순하고,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ZTD]]'''이다.
== 기타 의견 ==
web과 android app 형태로 구현한 ActionComplete도 쓸만합니다. web과 app이 연동되기도 하고(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만 다른 시스템(구글 캘린더 등)에 적혀 있는 내용도 가져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거기까지 구현되어있지는 않고요.
이 곳에서부터 제 블로그로 오시는분들이 많기에 찾아와봤습니다 ^^ GTD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모르던 내용들을 보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북마크해놓고 종종 들르겠습니다. -- 쉐아르 [[Date(2011-09-26T17:35:59)]]
여기처럼 GTD를 잘 정리해 놓은 곳이 없네요.
적용하기에 따라 복잡하게도, 단순하게도 관리할 수 있죠. 그리고 에버노트와 GTD에 관한 부분은 글 쓰신 삼정님께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실겁니다~ -- [파초] [[DateTime(2013-07-28T00:13:17)]]
- HelpOnEditing . . . . 14 matches
== 페이지 고치기 ==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 HelpOnFormatting - 기본적인 텍스트 포매팅 문법
* HelpOnLinking - 페이지간 연결과 이미지 넣기
* HelpOnHeadlines - 단락별 제목 쓰기
* HelpOnLists - 목록과 들여쓰기 단락
* HelpOnSmileys - :) 와 같은 스마일리 넣기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고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니위키는 다음의 특별 기능을 제공하며 참고적으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HelpOnXmlPages - 페이지를 xml로 저장하고 xslt 적용하기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위키를 편집하고 싶을 경우, 몇 가지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복사 - 붙여넣기 보다 더 편하게 편집 가능하다.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its-all-text/ TEXTAREA] : 확장 기능 설치 후 TEXT FORM 우측 하단에 {{{edit}}} 아이콘이 생김. 클릭하면 지정한 에디터를 실행할 수 있고, 텍스트 폼 내용이 자동으로 열림. 에디터에서 저장을 하면 텍스트폼에 변경된 내용이 텍스트 폼에도 반영됨.
- MATLAB . . . . 14 matches
=== 시작 위치 지정하기 ===
1. (설치 폴더)\toolbox\local\matlabrc.m 열기
=== plot 명령 사용 시, 배경 흰색으로 만들기 ===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경우 뒷 배경이 회색으로 나타난다. 그걸 plot 명령어에서 흰색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code를 맨 마지막 줄에 추가한다.
=== workspace에 있는 데이터를 xls 파일로 저장 or xls 불러오기 ===
=== plot 명령 사용 시, y축의 범위 미리 지정하기 ===
=== workspace에 있는 data .dat 파일로 저장하기 ===
% 'r' : 파일을 읽기 위해 연다. 파일이 없거나 찾을 수 없을 경우 함수는 실행되지 않는다.
% 'w' : 파일을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에 저장되었던 내용은 사라진다.
% 'a' : 파일을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의 끝부분에서부터 새로 내용을 쓴다.
% 'r+'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w+'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에 저장되었던 내용은 사라진다.
% 'a+'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의 끝부분에서부터 새로 내용을 쓴다.
% 데이터 저장 확인하기
- SL10 . . . . 14 matches
Anha:"소니"에서 출시한 320x320의 고해상도 흑백 액정을 가진 [[Palm]] [[PDA]]. 흑백 기종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해상도라서 주목을 받았지만, 액정이 다소 어두컴컴하고 가격이 다소 비싼 부분과, 이왕이면 컬러 기종을 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래도 충전이 필요한 리튬 전지가 아닌 AAA형 배터리 2개로 유지되기에 수요가 있는 편이다. 배터리 충전이 어려운 여행 때 사용하면 좋으리라.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에는 메모리 전력을 기기 내부의 콘덴서에 의존하는데, 연식이 오래된 기기의 경우 콘덴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 하드리셋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 같이 보기 ==
[http://rhyn.tistory.com/107 Clie SL-10 사용기 외관편...]
[http://rhyn.tistory.com/108 Clie SL-10 사용기 어플편...]
--[http://memorecycle.com/2387478 흑백 고해상도의 명기, SL10 사용기(외형)]--
- Ubuntu . . . . 14 matches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 초보자도 쉽게 리눅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설치 시디로 부팅하면 "설치 하기 전 사용하기(?)"로 우분투의 전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이용해볼 수 있다.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인터넷 서핑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까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우분투를 USB에 설치해서 휴대하는 사람도 있다.
Windows 유저 편의성의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우분투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교육용이나 작업용으로도 쓸만하다. 배포판에 따라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씽씽 돌릴 수 있기에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에서는 [[Windows]]를 대체하기 어렵다. Google:"AxtiveX"로 떡칠된 인터넷 사이트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인터넷 뱅킹, 쇼핑몰, 온라인 게임 /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우분투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Google:"Wine"이라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한계가 있다. 그나마 쓸만한 방법은 우분투에 가상 os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호출하는 것. 실제로 많은 Anha:"맥북" 사용자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협업을 할 경우, 파트너의 Windows pc에서 잘 열리던 오피스 파일이 내 PC에서는 양식이 깨진채 열리는 경우가 많기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단 한국이라는 곳이 워낙 좁아서 다수가 지향하는 걸 사용하지 않으면 고달프다.
* 문서작업 : [[리브레 오피스]]를 통해 작업할 수 있다. 물론 [[MS Office]]와 문서 호환성은 떨어지지만,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만약 레포트를 제출하는 용도라면, 서식이 깨질 수 있으니 PDF로 변환하는 것이 좋다.
* [[게임]] : Windows만큼 다양한 게임은 없지만, 리눅스를 베이스로 돌아가는 게임은 많다. 이미 다 해봤다면 인터넷에 널린 [[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 2013년도부터 [[스팀]]에서 리눅스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http://halcyonera.tistory.com/194 Ubuntu 12.04 우분투에서 일부 노트북의 백라이트 밝기 설정이 불가능할 때]
* [http://blog.daum.net/bagjunggyu/120 elementary OS luna 설치부터 꾸미기까지 총정리]
== 같이 보기 ==
- WishList . . . . 14 matches
#keywords 기회비용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 2. 방치 중인 물건을 1개 처분한다. (중고판매, 기부, 선물 등)
'''같이 보기 [Self:WishList/end 구입 완료 및 취소 목록]'''
=== 전기차 or 하이브리드 ===
1. --라이카 8-18 / F2.8-4.0-- 10-25가 있으니 pass. 10-25에 비해 작고 가볍기에 나중에 들이게 될 지도
1. --Lumix G X PZ 45-175mm f4-5.6 중고가 약 10~20만원. 전동줌이라 동영상 찍기 좋음. 중고 매물을 찾지 못할 경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75160037&frm3=V2 오픈마켓에 있는 26.5만원짜리]를 구입할 예정임.-- 중고 확보
1.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origQuery=Leica%20DG%20Vario-Elmar%20100-400mm&pagingIndex=1&pagingSize=40&viewType=list&sort=price_asc&frm=NVSHATC&query=Leica%20DG%20Vario-Elmar%20100-400mm Leica DG Vario-Elmar 100-400mm F4.0-6.3 ASPH. POWER O.I.S.] 약 170만원'''-- 크기만 장점일뿐 화질은 다른 망원 줌렌즈보다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1. --삼양 반사 300mm-- : 동글동글 도넛 보케와 작은 크기가 매력적인 반사렌즈.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만 극복하면 참 좋은 렌즈라고 알려져 있다. 30만원 후반 가격으로 신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꽤나 매력적. 구입완료
* 비상식량: 다트렉스(유통기한 5년), BP-ER (유통기한 7년), 파운드케잌
* 구급약품: 일회용 밴드, 포비돈요오드, 소화제, 감기약, 두통약, 지사제, 붕대 등
* 현금, 통장: 지진으로 전기가 끊어지면, 신용카드는 무용지물이 된다.
- 군대 꿈 . . . . 14 matches
1. 서류 상의 문제로 재 입대하는 꿈. 예비군들 대부분이 꾸는 평범한 꿈. 그래도 무섭다! {{|나이는 30대 중반. 분명 나는 군대를 만기제대 했는데, 그걸 증명하는 서류가 사라졌다는 통보를 받고 논산 훈련소로 다시 끌려왔다. 나랑 같이 훈련받는 사람들은 죄다 19대 후반 or 20대 초반 -_-|}}
1. 전쟁 발발로 인해 군대에 끌려가는 꿈.{{|북한에서 생체실험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좀비가 대량발생했다! 서울로 몰려오는 좀비를 막기 위해 전국의 예비군들은 K2 소총과 화염방사기[* Anha:"불곰"?!]를 둘러매고 전방으로 향한다. 이윽고 좀비가 전선으로 몰려오고, 물어뜯기는 예비군들이 속출한다. 난 눈물을 머금고, 방금 전까지 전우였던 이를 불태우는데...|}}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14 matches
=== 이상적인 남성을 연기하는 데 지쳤다. ===
기대감에 상처받지 말고, 맘 편히, 나 다운 일상을 보내자.
결혼하면 내 취미는 포기해야 한다. ([[사진]], [[보드게임]]이 시간을 워낙 많이 잡아먹는다.)
모임 참석 허락을 받기위해 설설 기어야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때때로 나사가 풀린다. 내 본래 모습이 드러난다.
그럼 난 또 필사적으로 변명하겠지. 설설 기겠지.
이런 조건을 얘기할 때마다, 마트에 펼쳐진 상품이 된 기분이다.
여친이 기분이 나빠지거나, 화를내면 안절부절 못한다.
스스로를 깎아내리면서 상대방 기분을 맞춰주려고 한다.
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내 기준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 맥주 . . . . 14 matches
Namu:"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술]]. Namu:"쌀"이나 Namu:"밀"을 재료로 만들기도 한다.
1. 데카테 : 소주에 말아먹기 좋다. 저렴한 맥주라서 멕시코에서는 두루두루 즐겨마신다.
무알콜 맥주 : 맥주는 땡기는데 알콜은 피하고 싶을 때 찾는 음료수. 대형마트 혹은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알콜이 극미량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1. 에페스 드래프트 : 맥주통 모양의 독특한 외형만 기억에 남는 맥주. 맛은 평범하다.
1. 맥스 : 한국 맥주 중에서 내 입맛에 제일 잘 맞는다. 비정기적으로 한정판(맥주 홉 종류가 다르다)을 판매하지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원가절감 탓인지 중간에 평범한 맥주가 되어 버렸다
1. 밀러 드래프트 캔 : 편의점에서 할인할 때 가끔 사먹는다.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없다고 얘기할 때도 있지만, 싼맛에 먹기 참 좋다. 참고로 GMO(유전자 변형 식품) 의혹을 받고 있다.
1. 테라 : 외국 맥주같은 디자인과 이름, 독특한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조용히 홉을 바꾸면서 맛 퀄리티가 떨어졌다. 초반에 빵 터트리고, 잠수함 패치하는 건 한국맥주의 숙명인듯.
1. 발티카 no,7 : 구수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다고 하는데...내 입맛에는 안 맞는다.
Namu:"홈플러스", Namu:"롯데마트", Namu:"이마트" 등의 수입맥주 코너에서 비정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한다. 특정 맥주를 노려서 할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종류 상관없이 5개에 1만원!" 식의 할인행사도 있으니 맥주 쇼핑 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놓다.
== 같이 보기 ==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14 matches
1. 장님 기수와 코끼리
1. 내 인생의 쓰레기장 (무한대 공간)
- 내 의식의 처리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분류해두어야 한다.
1. 기쁘다 : 필요한 물건이나 먹거리 획득 -> 자아의 확장
1. 무기력 : 무언가를 하고 싶은 욕구 에너지가 막히다. -> 에너지가 원하는 곳으로 확장하지 않는다.
의지력을 기르는 방법
1. 좋은 습관을 기른다. (무의식을 좋은 방향으로 재 프로그래밍한다.)
즉, 좋은 습관을 기르면, 의식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인간은 왜 노출되는가?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1. 왜곡된 자기인식
이제 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노트에 적어두었다가, 적절한 가지치기를 통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밝히고, 내 인생을 위해 실행할 것이다. 물론 자기파괴적인 충동 가려내기가 어마무시하게 어렵다.
동반되는 감정 + 비율을 기록해보자.
- 키보드 . . . . 14 matches
#keywrods Keyboard, Portable, 입력장치, 기계식, bluetooth
=== 오존 프로 기계식 키보드 ===
* 기계식 (갈축)
=== 커세어 기계식 키보드 ===
* 기계식 (회축)
* 최대 3기기와 페어링할 수 있다.
* 명기라고 칭송받는 키보드로, 아직도 중고수요가 존재한다.
* 기계식 (적축)
* 키보드 분해하다가, 키 하나가 맛이 가버림. 결국 독거미 키보드로 기변
* 기계식 (저소음 바다축) : 키감 굿. 기계식 치고는 소음도 매우 적어서 사무용으로 좋음.
* 전용 프로그램 : 키 배열 조정, 매크로, RGB 점멸패턴 변경 등 다양한 기능 지원
== 같이 보기 ==
- 한국의 츤데레 . . . . 14 matches
{{|'''1. 황순원의 소나기.'''
소나기야 너무 유명하니 그렇다치고 동백꽃은 "읽어 본적 없는;;;"이라고
(사실 동백꽃도 교과서에 있는만큼 유명하긴 한데 소나기보다 왠지 인지도가 적음)
'''5. 아기공룡 둘리.'''
세 축생 전부 자기 별로 데려가는데 1년 후에 둘리 혼자만 지구로 돌아와서
사실 말뚝이가 양반삼연성을 엿먹였다기 보다
큰스님이 나름 젊은스님과 애기스님 츤데레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이거 배우기 전에 학교에서 보여줬을 겁니다.
보통은 능력/무능력한 인물이 나뉘는 작품은 능력있는 주인공이 츤데레이기 마련인데
인력거꾼인 주인공이 맨날 화풀이 상대삼던 병든 아내를 위해 설렁탕을 사왔는데 아내가 작고한 얘기.
기철이 같은 사춘기 중학생이야 그렇다 치고 초딩 남자애들은 하나같이 여자애 츤데레더군요.
개인적으로 사춘기 소재를 다룬 몇 안되는 만화라 리메이크 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같이 보기 ==
- 향수 . . . . 14 matches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이성을 유혹하거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혹은 자신의 악취를 숨기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
* 대개 "양 팔목의 정맥에 분사한 다음, 목의 정맥에 살짝 문지르는 방식"으로 향수를 사용하곤 한다. 맥박이 일으키는 공기의 진동으로 향수의 향기가 공기 중으로 퍼진다고 한다.
*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므로, 발목(아킬레스 건 뒤쪽), 허벅지에 뿌리면 보다 자연스럽게 향이 퍼지게 할 수 있다. 사람의 후각은 아침에는 민감하고, 저녁이 되면 둔감. 밤에는 그런 향기를 찾게 된다.(?!) 그래서 밤에는 목이나 팔 등에 바로 뿌리기도 한다. 다만 머리에 뿌리면 땀이나 기름기와 혼합되어 역한 냄새가 나거나, 향수에 포함된 물질에 노출된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 남자용 향수는 대개 무스크라는 나무 향기가 나는 것을 베이스로 한다.
== 같이 보기 ==
- Gigabyte New Aero 15W . . . . 13 matches
모델명 : 기가바이트 New Aero 15W
열 방출 설계가 잘 되어 있으나, RTX2060의 발열을 제대로 방출하기에는 다소 힘겨워 보인다. 이왕이면 외장 쿨링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대 230W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비행기 이륙하는 듯한 팬 소음이 발생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살짝 민망하다. --헤드폰을 쓰면 팬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으며,--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작업을 종료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진다.
* CPU, 외장그래픽카드 기본 써멀을 전도성이 좋은 고급제품으로 교체한다. 초보자는 고장 혹은 부품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기가바이스 서비스센터에 기기점검 및 써멀교체(이용자가 미리 준비)를 의뢰하자.
* 공기순환 팬이 포함된 노트북 쿨링패드
* 기가바이트 컨트롤 센터에서 온도대역에 따라 팬 RPM 지정하기
== 같이보기 ==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415688 4K OLED 노트북 말짧은 사용기] by [[파초]]
- HelpOnConfiguration . . . . 13 matches
== 기본 설정 ==
모니위키를 설정는데 필수적인 설정 및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설정입니다. [[config.php]] 설정파일을 수동으로 고치거나 MoniSetup을 통해 고칠 수 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설정 변수 정보는 간략하게만 나와있으며 자세한 설정은 각 설정변수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키사이트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기본값은 {{{UnnamedWiki}}}입니다.
위키위키의 문자세트를 지정합니다. 기본값은 {{{UTF-8}}}입니다.
기본 언어를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auto}}}이며 브라우져의 설정값에 따라서 메뉴가 영문 혹은 한글이 나오게 됩니다.
$path='/usr/bin:/bin:/usr/local/bin:./bin'; # 유닉스의 기본 실행파일 디렉토리 + ./bin
$path='/usr/bin:/bin:/usr/local/bin:/home/to_your_public_html/moniwiki/bin'; # 유닉스의 기본 실행파일 디렉토리 + bin의 full path
윈도우에서는 패스의 구분기호가 콜론(:)이 아닌 세미콜론(;)임에 유의하자.
위의 값은 기본 값이며,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우선 하드코딩된 기본 설정이 있고, [[config.php]]에서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 기타 설정 가능한 것 ==
- HelpOnLinking . . . . 13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 대부분의 브라우져에서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 그림 링크/넣기 ==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여기서 인터위키를 뺀 {{{wiki:FrontPage}}}는 {{{FrontPage}}}와 똑같습니다. (모인모인 1.0.x에서 지원)
이와같은 기본 형식과 함께, 모인모인/모니위키에서 지원: `wiki:`, `attachment:`. "`wiki:`" 는 내부링크 혹은 인터위키 링크를 뜻합니다. 따라서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wiki:`" 형식은 괄호로 연결되는 링크의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attachment:`는 파일 첨부를 위해 사용됩니다.
/!\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wiki:InterWiki/Page}}} 와 같은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 !CamelCase 연결 비활성화 시키기 ===
혹은 페이지별로 !WikiName식 링크 기능을 비활성화/활성화 하려면 `#camelcase` 혹은 `#camelcase 0` 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어줍니다. (ProcessingInstructions 참조)
=== 이미지를 bracket으로 감싸기 ===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13 matches
[:Game 게임] 제작 과정, 홍보, 비쥬얼 부분에서'''만''' 두각을 보였던 게임.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은 버그 투성이지, 게임 난이도는 마우스 클릭질로 간단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만큼 낮고, 같은 내용의 대화가 반복되기에 쉽게 질려버리는 등 문제가 많았다.
한국산 게임치고는 높은 수준의 CG, 풀 음성 지원,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만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참 어색한 CG와 대사, 뻔하디 뻔하고 재미없는 연출에 화가 날 지경이다. 아, 그런 기분은 '''무사히 버그를 뚫고''' 엔딩을 봐야 느낄 수 있다.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한정판 구성이 워낙 화려했기에 소장한다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한때 옥션에서 10만원정도에 거래되었다.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 특징을 인터넷 투표로 결정하는 등 게임 유저들의 참여 기회가 상당히 많았다. 자유게시판 및 팬픽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시나리오 담당인 ???의 <영검소녀>라는 외전 소설 설정을 이용한 릴레이 소설이 연재되었었다.
1. 고해상도 CG : 게임 개발 도중에 등장인물 CG 전체를 싹 갈아엎었다는 얘기가 설정집에 나온다. '''이전보다''' 깔끔하고 예뻐진 디자인은 만족스럽지만, 그럴 돈으로 프로그램쪽에 더 신경 썼다면 좋았으련만.
1. 여주인공이 모두 긴 생머리? : 한국 남자의 전형적인 이상형이 긴 생머리 여성이라고 했던가? 플러스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긴 생머리를 가지게 된 것은, 게임 개발 초반에 홈페이지에서의 "캐릭터 메이킹" 투표를 통해 외모가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 L.A.N.S.(Love, Advanture, Novel, Simulation) system : Advanture와 Simulation은 모양새만 갖춰져 있으며, 호감도와 상관없이 마지막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결정되기에 Love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 산책 모드 : 밤에 이성과 같이 넓은 정원을 산책하며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모드.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오고가는 대화 내용이 뻔하기에 쉽게 질린다.
1. [Windows98] 전용 게임이라 그런지, [WindowsXP], [Windows7]으로 엔딩을 볼 경우 앨범모드가 강제 초기화 된다.
* [[/기타]]
* [Namu:플러스%20내%20기억%20속의%20이름]
- Stratos4 . . . . 13 matches
* 지구에 불규칙적으로 낙하하는 운석을 요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어 기관. (밀리터리?)
* 요격기에 탑승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소녀들. (학원물)
엉성한 스토리에 뭔가 영 싱거워서 인기몰이는 하지 못했다. 대신 짤막한 후속작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계속 응석부리기만 했어
토오스기카 소라니 아토 1mm노 유우키
너무나도 먼 하늘에 앞으로 1mm의 용기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로 결심했어
이런 기분 정도는 나도 알아
포기한다면 거기서 지는 거야
역전의 기회 최후의 1초까지 1sec마데
- 던전앤파이터 . . . . 13 matches
피로도라는 시스템이 있어 하루에 일정량만 하고 끝낼 것 같지만, 피로도는 캐릭터마다 고유 수치라서 원한다면 하루종일 할 수 있다. 거기다가 PC방에서 할 경우 피로도 시간은 더 늘어난다. 최근에는 피로도를 30 채워주는 피로도 회복 물약이라는 것이 나와서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바타 9개 풀 세트를 무기한 사용으로 결재할 경우 4만원이 넘는다. 스킬 잘못 찍어서 초기화 하려면 드는 돈이 1~2만원, 창고 늘릴 때 몇천원, 강화한 장비를 판매하기 위해서 바르는 밀랍초 가격 1~2만원, 한 캐릭터에 찍는 스킬 유형을 하나 더 늘리기 위해서 1.2만, 펫 하나 구입가격이 1~2만원
아바타 9개 풀 옵션(사용기한 엠블렘 무제한) : 45,700원
거기다가 스킬 한번 잘못 찍어서 레테의 강물 혹은 레테의 계약+스킬확정권을 사게 되면 10만원 상당이 소요된다.
강화한 무기를 현금 거래한다면 오가는 금액은 게임의 범위를 넘어가게 될 것이다.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던파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바타. 멋진 겉모습 외에도 캐릭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각종 옵션이 붙어있기에 소홀히 할 수 없다.
아바타는 무기/장비와 다르게 밀봉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교환이 가능하기에 게임머니만 넉넉하다면 경매장이나 직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옵션'''이다. 마도학자가 직업인데, 소환사 스킬이 붙어있는 아바타를 구입한다면 말짱꽝이 아니겠는가?
같이 보기 : Anha:던파
- 모니위키/설정 . . . . 13 matches
[[MemoRecycle]]에서 사용하는 설정은 [http://memorecycle.com/wiki/%EB%AA%A8%EB%8B%88%EC%9C%84%ED%82%A4/%EB%B0%B0%ED%8F%AC%EA%B3%84%ED%9A%8D/config 여기] 참고.
==== 외부 링크를 새 창으로 열기 ====
==== [:ResentChanges 바뀐글] 페이지 제목 글자 수 제한 없애기 ====
==== 페이지 별명(alias) 기능 (v.1.1.6 이상) ====
==== 글 저장 후, 새로고침하지 않기 (v.1.1.6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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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에 스팸방지용 숫자 입력창 삽입하기 ====
==== 타이틀 검색 후, 해당하는 페이지가 1개 있을 경우 바로 이동하기 ====
==== 위키 링크에서 공백제거하지 않기 ====
{{{[[띄어 쓰기]]}}}에서 공백문자를 제거하지 않고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보조 배터리 . . . . 13 matches
다른 휴대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배터리.
무선랜, 외장하드 혹은 휴대용 난로와 결합한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개별적으로 분리된 제품이 낫다. 그리고 휴대용 난로는 전기 충전식보다는 오일을 넣어 쓰는게 더 따뜻하다.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 가성비가 뛰어나다 못해 다른 제품을 잡아먹는 수준. 오픈마켓에서 1+1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모서리가 다른 전자기기가 긁는 경우가 많아 별도 케이스를 꼭 갖춰야 한다.
[[Date(2016-01-24T14:36:16)]] 수명이 다하지는 않았으나, [[넥서스 5X]]를 충전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폐기했다.
[넥서스 5]의 케이스에 내장된 보조 배터리. 따로 빼내어 휴대할 수 있다. 1번 정도는 충번할 수 있어서, 짐이 적을 때 챙긴다. 배터리 케이스는 너무 두꺼우며, 한번 떨어뜨렸더니 하단부가 파손되었다. 보조배터리는 종종 사용했으나, 충전 효율이 별로라서 반년 뒤 폐기했다.
=== 휴대용 선풍기에 딸린 배터리 3000mAh ===
1회용 충전기로 쓸만해서 자주 들고 다닌다. LED 조명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리튬이온배터리의 사이클 수명을 늘리기 위한 지침 몇 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2. 용량의 백퍼센트까지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소니 mp3 player는 배터리 수명을 위해 9x%까지만 충전시키는 기능이 있다.]
6. 2V나 2.5V 미만에서의 심한 과방전을 피하도록 한다. 이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가 급속히 영구적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13 matches
종합 --쓰레기-- 게임 스트리머. 연두는말안드뤄를 줄여서 "연두"라고 부른다. 매일 저녁 7시 --언저리--에 트위치 방송을 시작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따로 편집해서 유튭에 업로드 하고 있다.
* 말투가 참 귀엽고 참하고 쫀득거린다. 가만히 듣다보면 절로 미소가 나온다. 징징거리는 것도 귀엽다. 노래소리도 듣기 좋은데, 트위치 정책 때문에 ...
* 쓰레기 게임에 대한 끝없는 분노
* 19금 요소를 즐기는 흐뭇한 미소
* Namu:"미연시", Namu:"어드벤쳐" 게임에서 대사 읽어주기 및 연기, 성대모사에 최적화되어 있음. 연두 특유의 망상력과 연소리가 더해지면 시청자를 빵빵 터트리고, 질질짜게 만든다.
* 6~7시간 연달아 방송 하고 난 후,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성대 내구성이 높다. --미각을 포기하고, 성대를 강화했다?-- --화이트데이 등의 공포게임을 하면서 까마귀를 연달아 소환하는 경우에는, 최소 1주일 정도의 안정기가 필요--
* 유령에 약하지만, 손에 무기 하나만 들려있으면...
* 실력이 없어도 끈질기게 공략하는 인내심
* 무기로 학살하는 게임
* 탐욕 : 아이템 파밍을 향한 무한한 욕망. 게임 화이트데이(2017)에서는 트수들의 만류에도 파밍 욕심을 부리다가, 유지민 루트에서 쌩고생을 했다.[* '유지민' 루트의 경우, 초반에 주인공을 조작할 때 소모품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이 먹은 소모품들은 죄다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유지민으로 진행할 때 고생문이 열린다.] 애써 모아놓은 아이템 존재를 금새 잊어버리는 게 문제;
== 같이보기 ==
- 오선닷컴 . . . . 13 matches
1. 무료라고 호기심이 많이 신청하지만, 그 중의 절반 이하만이 계정을 제대로 활용할 뿐 나머지는 도중에 관리를 포기해버린다.
1. 회원 가입을 어느 기간 동안에만 받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금방 증가하지 않는다.
2011-08-11에 주식회사 엔플린트 창업 소식을 공지했다. 오선닷컴에서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Windows server를 기존 관행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면 경쟁력은 충분하지 않을까?
무료계정의 경우 현재 (주)엔플린트라는 회사가 법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영리를 추구해야만 하기 때문에 무제한 용량으로 현재처럼 서비스는 힘들것 같습니다. 무제한 서비스를 할수 도 있지만 유료 상품과의 차별화를 둬야 하기 때문에 T.T
단 오선닷컴을 이용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께 아래와 같이 유료 상품을 또는 무료 상품을 택하셔서 무료로 이전처리와 기타 서비스를
기존에 무료계정 서비스를 앞으로도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신다고 하실경우에도 지속적으로 무료로 사용을 하실수 있도록
[http://hosting.ohseon.com/bbs/bbs/board.php?bo_table=hosting_notice&wr_id=1777 2014년 5월 31일에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대다수의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제대로 된 사후지원없이 망하듯 문을 닫은 것과 대비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nflint 서비스 할인 혜택 (원도우 호스팅및 슈퍼멀티 호스팅 50% 할인)이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 보자.
== 같이 보기 ==
- 책/2013 . . . . 13 matches
||Anha:"세계대전 Z" [[br]][[br]]인터뷰 형식을 빌어 각 국가에 좀비가 어떻게 출몰했고, 대처하는 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국가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환경적인 요건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어, 실제 좀비가 나타나면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된다. [[br]][[br]]실제로 한국에서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총화기는 물론 삽질 경험이 풍부한 예비군이 득실거리는 한국. 세계대전Z에서도 좀비용 근접 전투용 장비로 야전삽 비스므레하게 생신 Anha:"로보토마이저"가 각광받는 걸 보면. 한국 예비군들은 삽질무쌍을 선보이지 않을까?;; 참고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소설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그 중 Anha:"좀비사태 체험기"를 추천한다.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스티브 잡스[[br]][[br]]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자선전과는 달리, 잡스 생애의 놀라운 혁신과 대비되는 그의 인간적인 약점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다 객관적인' 자서전이 아닐까? [[br]][[br]]제발 한국형 스티브 잡스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 자서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나 있나요? 당신들 말대로라면 우린 대학생때 LSD같은 마약을 권장하고, 학교는 중퇴해야 할 판인데."
||파이 이야기.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드나요?"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13 matches
#title 탐색기에서 명령창(cmd, command prompt) 열기
#keywords Powertoys, 탐색기, cmd, Tip, Registry, Windows
1. 탐색기에서 '도구' > '폴더 옵션'
1.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누른 후 명령에 '여기에 명령창 열기', 명령을 실행할 프로그램에 'cmd.exe'를 각각 입력 > 확인 [[BR]] attachment:cmd_expl.png
1. 탐색기에서 드라이브나 폴더에서 오른쪽 우클릭 메뉴를 호출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항목이 표시된다.
이제 탐색기의 어떤 폴더에서도 오른쪽 마우스키를 클릭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메뉴가 표시된다.
- 호스팅 서비스 . . . . 13 matches
[[블로그]] / 홈쇼핑 / 커뮤니티 / [[위키]] 등의 다양한 웹 기반 페이지를 운영하는 공간과 트래픽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 서비스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무료 호스팅과 주 수익원인 유료 호스팅 서비스로 구분된다. 그래서 Google:"cafe24"와 같은 유명한 호스팅 서비스 업체에서는 더 이상 번거로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무료로 제공하는 계정에 웹 게임을 설치하거나, 스팸 서버로 사용, 불법 사이트 운영 등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고, 정작 제공한 계정을 제대로 사용하지 경우가 많기에 결과적으로는 용량 낭비가 된다. 그리고 무료 호스팅 신청자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 서버 운영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하나의 [[서버]]에 많은 사람들이 할당받은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미꾸라지 한 마리때문에 페이지 속도가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등 편의기능이 다소 부족하다. 요즘은 년 3000원 / 5000원 / 10000원 정도의 저렴한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없어지면 곤란한 데이터가 있다면 주저말고 유료 전환하자.
[[오선닷컴]]의 노하우가 녹아있기에 다른 호스팅 서비스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무료도 좋지만, 언제 데이터가 삭제될지 모르는 위험 부담을 무시하기에는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너무 아깝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유명해지면서 방문자가 급증하게 되면 트래픽 제한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유료 전환을 선택하게 된다.
최근에는 년 1만원 이하의 저렴한 [[리눅스]]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어서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서비스 업체에 따라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종류와 버전에 차이가 있으니 옮기게 된다면 미리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리눅스, 윈도우 호스팅 이외에 '''슈퍼멀티 호스팅'''이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버는 윈도우즈 이지만, 거기에 php 스크립트를 잘 얹어서 php와 asp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2015년 상반기부터 관리자가 서버를 방치하고 있으며, 이후 무기한 사용이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Ncity]] 참조.
해외 호스팅 서비스의 특징은 "용량 무제한, 무지막지한 용량의 월간 트래픽 제공, 제어판 지원"으로 압축할 수 있으나, 일단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 힘드니 가능하면 국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 BulletJournal . . . . 12 matches
* 인덱스(목차) : 페이지 번호 및 내용을 기록하는 곳. 불렛 저널은 페이지를 미리 나눠놓지 않고, 그때그때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인덱스가 있어야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 : 번거로운 수정작업 > '수정하기 귀찮으니 오늘 안에 끝내자' > '다음 번에는 나에게 중요한, 끝낼 수 있는 일만 하도록 하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굳이 옮겨적을 필요 없잖아?' or '끝내긴 했는데, 이걸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반복적 자기성찰)
* 유연 + 자유. 디지털방식은 너무 강력하기에 사용자가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 일기, 할일관리는 오로지 불렛저널만 이용해야 한다.
* 일일 / 주간 / 월간 리뷰를 빼먹지 않는다. 자기반성의 기회를 날려버리지 말자.
* --근영사 방안노트 B5 (80장 -> 160페이지?) : 인터넷 최저가 3천원. 가성비로는 이만한 물건이 없다.-- 볼펜으로 가볍게 쓰기에는 좋으나. 내구성이 약하다. 만년필 글씨가 뒷장에 비쳐보인다.
== 같이보기 ==
* '''Google:"불렛 저널(책)"''' : 불렛저널의 핵심과 수많은 사용자들의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의 모든 요소를 따라하려고 애쓰지 말라. 불렛저널링 습관을 들이기 전에 포기하게 된다. 나에게 필요한 요소만을 발췌해서 적용하자.
- GuestBook/2016 . . . . 12 matches
소개글에서 보고 문의드려요, 저도 cafe24로 위키를 옮기려고 하는데 텍스트위주의 위키인지라
ftp로 위키 파일 올리고 설정 몇개를 더 해줬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하니 도통 기억이 안 나서요^^ -- 마늘 [[DateTime(2016-03-01T15:03:17)]]
[[모니위키/.htaccess]] 내용 업데이트 했습니다. 마침 동일한 서비스로 옮기는 분이 있어서 도움을 받았네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6-03-03T07:14:32)]]
<!> secure.sh를 실행하셨나요? 개인 PC가 아닌 유닉스 환경 혹은 리눅스 호스팅으로 모니위키 설치를 마치신 분은 꼭 secure.sh를 설치된 디렉토리에서 실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onfig.php를 보호하기!
제 기억으로는 secure.sh의 역할은 config.php 권한을 변경해서, 외부의 접근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본문 폰트의 사이즈와 {{{[[TableOfContents]]}}} 사용 시 자동으로 생기는 목차의 줄간격 (1과 1.1의 간격이 넓어서 줄이려고 합니다.)을 수정하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앗 개발센터에서 답변 주셨던 분이 파초님이셨나요?! 에고에고 같은 질문을 드리게 됐네요. 부끄...☞☜ 넵! 기둘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크로 그냥 보여주기 팁도 감사합니다) -- 생수 [[DateTime(2016-02-24T03:42:33)]]
1. 사용하는 테마의 default.css를 [[Notepadplusplus]] 등의 편집기로 여세요. paper theme를 사용 중이라면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wiki/theme/paper/css
1. 여기에 code 2줄을 추가합니다. {{{#!text
으...으잉?! 덧글에 왜 저기에...orz -- 생수 [[DateTime(2016-02-24T13:12:59)]]
- HelpForDevelopers . . . . 12 matches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bugs-- https://github.com/wkpark/moniwiki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 기여 ==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GPL이라는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준수하고 있으므로, GPL에 준하는 어떠한 기여도 환영합니다.
모니위키에 여러분이 직접 만드신 소스코드를 기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config 세팅 읽기
1. 보안 모듈 초기화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보통 페이지 렌더링이며, 캐시를 사용하게 되면 페이지 렌더링 시간이 대폭 감소되게 됩니다.
- MX880 . . . . 12 matches
젠하이져에서 만든 오픈형 이어폰. 벤츠에서 디자인을 맡아 전작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1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했으나, 2012년 초반에 가격이 7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샤워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가형인 MX980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음색과 음질로 해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인지도가 낮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 사용기 ==
물론 10만원 이하의 보급형 이어폰인 만큼 Hi-fi에서 추구하는 Flat한 소리를 들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딱 이정도가 좋다. 원음 그대로를 듣기보다는, 적절히 양념을 친 달콤 쌉싸름한 음악이 좋다.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Hi-Fi에 한번 빠지면, 높아진 눈을 낮출 수 없을 것 같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여기저기서 불평하는 볼륨 조절기는 덩치에 비해 가볍고, 덜 걸리적 거린다. 볼륨 조절할 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간간이 화이트 노이즈가 끼는 문제는 여전하다. 그냥 이건 장식이라고 생각하고 냅두는 것이 속 편하다. 앞으로 볼륨 조절할 일이 없다면 순간 접착제로 봉인하는 것도 좋다.
이어폰 유닛에 헤어라인을 넣어 한결 고급스럽게 보이는데, 얼핏 보면 샤워기가 연상된다. 유닛을 귀 구멍에 걸치면 금새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 이어솜을 끼면 귀에 딱 밀착시킬 수 있으나, 저음이 확 부풀어 오르기에 이어솜 가운데 구멍을 뚫는 것을 추천한다.
== 같이 보기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7038tls&logNo=150099689 젠하이져 MX880 종합 후기 (젠하이저, MX980의 보급형)]
- Notion . . . . 12 matches
[[메모]], 프로젝트 관리, 일정관리, 할일관리, [[위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서비스. 편집기가 정말 이쁘고 편리하다. [[에버노트]], [[구글독스]]를 사용하면서 한계를 느낀사람에게 추천하는 도구이다.
협업용으로도 쓸만하기에 많은 스타트업 기업에서 적극 채용하고 있다. (당근마켓, 리디북스 등)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기능을 우겨넣고 + 웹 기반이라 로딩속도가 미묘하게 느리다. 이 속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사용자들이 제법 많다.
구글캘린더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다. 구글캘린더와 연결하거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캘린더 공유 주소를 갖고와서, embed로 띄우는 것. 아니면 쌓아놓았던 컨텐츠를 포기하거나, 캘린더 데이터를 수동으로 변환해서 Notion에 넣어야 한다.
* 데이터베이스: 다양한 기본함수 덕분에, 가계부 등의 계산이 필요한 내용도 작성 관리할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 & 함수 기능은 분명히 유용하다. 근데 어려운 문법과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쓰다보면 화가난다. 아니 엑셀로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내가 굳~이 왜 이걸 쓰고 있지?
* '''초기 구동속도 및 로딩 속도가 느리다.''' 구글킵은 켜자마자 메모 목록을 띄워주는 데, 노션은 앱 구동하는데 3~10초 / 메모 불러오는 데 1~5초가량 걸린다. [[스마트폰]] 사양 및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지 확인이 필요하다.
* --업로드한 이미지를 열면, 확대가 안된다. 원본열기를 클릭해서 웹브라우져로 띄워야 비로소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너무 불편하다.-- 문서에 삽입한 이미지는 바로 보인다. 첨부파일 형식으로 넣은 것만 따로 창을 열어야 한다. 고로 문제없음
== 같이 보기 ==
- Steam . . . . 12 matches
스팀의 최대 장점은 정기 할인. 연말 세일, 크리스마스 세일, 여름 세일 등 최대 75% 할인을 해주며, 더불어 시리즈도 통으로 묶어서 할인 판매한다. 게임을 직접 즐기지는 않아도, 게이머들의 소유욕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너무 자주, 큰 할인을 남발하는 것은 게임 제작사들을 농락하는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제작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정가로도 구입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구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http://isao76.egloos.com/2384042 'Steam은 Valve의 대악마인 게이브 뉴웰님께서 인류를 타락시키기 위해서 만든 사악한 서비스']라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리디북스]]가 스팀을 벤치마킹 하는 것 같다. ex:) 일정 기간 동안 인기 서적 일부를 50% 할인 판매]
|| 2 || Anha:"To the moon" (Kor) || 어드벤쳐 || [[Rating(5)]]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 OST가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
|| 3 || Google:"Analogue: A Hate Story" (Kor) || 어드벤쳐 || [[Rating(4)]] ||캐나다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한국 중세 사회의 남존여비를 잘 나타내고 있다. 내용의 참신함에 비해 해킹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는 게 흠. ||
|| 6 || Anha:"레이맨 오리진" || 2D 플랫포머 || [[Rating(5)]] ||전작보다 쉬워진 난이도와 환상적인 2D 그래픽의 조화가 일품! 다만 후반부에는 대쉬를 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기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 8 || 툼레이더 리부트 || Action Adventure || [[Rating(5)]] ||요즘 유행하는 프리퀄의 형식으로 툼레이더가 돌아왔다. 아직은 풋풋한 라라 크로프트를 볼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악당을 죄다 쓸어버리는 일당백의 용사로 변신한다. 다만, 그만큼 죽도록 구르기에 애처로울 정도. 평소에 이런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꼭 해보자. 퍼즐도 간단하고, 여러가지 힌트들도 많아 게임 진행이 크게 힘들지 않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같이 보기 ==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12 matches
#title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동영상 끊김없이 감상하기 ==
가볍고 기능 많기로 소문난 Google:"kmplayer". [[PC]] 사양이 빵빵할 때는 각종 옵션을 활성화 시켜 놓고 제대로 감상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모든 옵션을 끄고 소박하게 동영상을 보게 된다. 하지만~ 기본 설정으로 봐도 동영상이 끊기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이냐아아아
여기 나만의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1. 백신 프로그램의 경우 강제 종료가 먹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시스템 실시간 감시 기능만 꺼두자.
1. 글꼴 렌더링 방식 → windows 기본 출력 방식
그래도 동영상이 끊기거나 지연이 발생한다면 해결 방법이 딱 하나 있다.
== 동영상 부드럽게 감상하기 ==
하드웨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도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동영상 감상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상 소스가 24fps 미만일 경우, 민감한 사람들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깜빡임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에 익숙해진 뒤라면 이 위화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
- 달빛조각사 . . . . 12 matches
고도로 발달한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 소설. '''높은 능력치를 얻기 위한 피눈물나는 노가다'''와 '''주인공이 예술 직종'''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나머지는 기연, 돈많고 예쁜 여자와의 썸씽 등으로 채워져 있다. 시간 떼우기 소설 중에서 그나마 덜 억지스럽다.
*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아주아주 우호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도 합법적이며,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다. 웃기게도 가상현실의 긍정적인 모습만 부각될 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
*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용 캡슐은 1,000만원, 한달 이용료가 30만원이나 되는데 다른 경쟁 게임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속의 묘사를 보면 학생은 물론, 한가족 전체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계는 원화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기라도 한걸까? 혹은 한국이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다거나?
* 현실 세계에서는 숨기거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주인공은 고렙 혹은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캐릭터를 키우고 있다.
* 실제 현실과 동등한 수준의 가상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거대한 캡슐에 들어가 게임에 접속하기 위한 기구를 머리에 착용하게 된다.
* 히든피스의 존재 : 기존에 정해진 스킬을 수순대로 배우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나타나는 숨겨진 요소를 히든피스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꼭 히든피스를 얻어서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해 나간다.
- 미국 . . . . 12 matches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참고로 미국 일부 공항에 한해, ESTA 승인 이후에 미국에 출입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입국심사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다. 입국심사를 마쳤는데, 종이에 크게 X자가 인쇄되어 있다면 100%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런 경험이 1번이라도 있다면, 그냥 처음부터 사람이 하는 입국심사대로 걸어가는 게 속편하다.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미국 텍사스 최대의 국제공항.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경유지로 방문한 사람들에게 큰 의미는 없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천 국제 공항과 비슷한데, 안내방송으로 한국어라도 나오면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는 희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한국에서 방문하는 사람이 제법 많은지, 여권을 보고 짤막한 한국어로 안내하는 직원도 있다. '오른손', '왼손', '감사합니다'라는 간단한 단어를 들었을 때의 기분은 참 묘하다.
식당은 터미널 한쪽에 몰려 있다. 그러나 생소한 메뉴가 많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향하는 곳은 맥도널드.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만만한 빅맥을 먹게 된다. 한국과 맛이 똑같으니 지뢰밟기 싫으면 이걸 선택하자.
면세점은 인천이 워낙 잘되어 있기에, 딱히 살만한 물건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콩나물 시루라고 불릴정도로 비좁은 곳. 존 F 케네디, 댈러스 공항에 비하면 정말~~~~~ 좁다. 시내에서 접근성도 안 좋다. 버스, 지하철은 이용하기 어려우니, 보통 슈퍼셔틀 등의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돈이 많으면 혼자,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Shared ride"를 고르면 된다.
딱히 특별한 인상이 남지 않은 공항. 비행기에서 내린 후, 짐을 찾을 때까지 주욱 장시간 걸어갔던 기억만 남아 있다.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12 matches
* [http://clien.net Clien.net] : 각종 전자기기를 좋아라 하는 남자에게 특히 유해한 사이트. 밤샘을 유도하는 다양한 관문(자유게시판, 추천/사용기, 유용한 사이트, 알뜰 구매, 강좌, 사진 자료실,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 등)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게시판에서 게릴라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F5 키를 연타하는 좀비가 될 수도 있다.
* --Level 3 : [http://thering.co.kr 더 링의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도시괴담]과 실화를 적절히 섞어서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 투고된 실화를 깔끔하게 다듬어서 12시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닭살돋는 무서운 얘기들이 많지만, 재밋는 댓글 덕분에 한숨 돌리곤 한다.--
* Level 4 : [http://blog.naver.com/killercell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 잠밤기가 깔끔한 내용 정리를 통해 세련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과 달리, 실화를 올린 사람들의 글을 수정하지 않아 공포에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것이 특징. 중간에 삽입된 삽화와 같이 보면 정말 모골이 송연해진다. 아니, 삽화까지는 참을 만한데 애니메이션 gif가 나올때 깜짝 놀래곤 한다. 그런고로 밤엔 절대 엄금 ;ㅅ;
== 기타 의견 ==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3단계가 워낙 공포스럽기에 일단은 2단계로 바꿔놨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일본 괴담보다는 좀 더 익숙한 한국 괴담이 더 오싹하거든요 ^^ -- [파초] [[DateTime(2011-03-09T11:00:00)]]
으잉 제 블로그를 4단계에 위치시켜달라는 요청이 아니었는데 ㅋㅋㅋ 저는 아직 다른 분들에 비해 경력도 짧고 여러모로 부족할 따름입니다. 단계로 치면 1단계가 맞겠죠. 다만 1.5로 표기되어 있는게 어중간하다 싶어서 1,2,3,4 단계로 나누어 달라고 말씀 드린건데 살짝 잘못 전해진거 같네요 ㅎㅎ; 의견 반영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 -- VKRKO [[Date(2011-03-09T11:38:31)]]
- 원격 데스크탑 . . . . 12 matches
'''먼 거리에 있는 [[PC]]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능'''으로, [[Windows]]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별도 프로그램/서비스 등이 범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Windows에 내장된 '''원격 데스크탑(RDP)'''의 속도를 능가하는 것은 없다.
유닉스, [[리눅스]], 맥에도 당연히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네트워크 회선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도 가능하지만, DirectX / [[OpenGL]] 등의 3D 가속 기능을 이용하는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7]]에 포함된 원격데스크탑에서는 3D 게임및 3D 모델링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전 버전에서는 멀티미디어 감상할 때 소리가 툭툭끊기곤 했지만, 이제는 [[Blueray]] 고화질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footnote(물론 전송 데이터량이 무지막지하기에, 전체화면에서는 여전히 끊긴다.)]]
게임기 [[PS4]]은 "리모트 컨트롤"이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인터넷 회선 속도만 충분하다면 로 PS4 게임을 원격으로 즐길 수 있다. 지원 기기는 [[PC]], [[노트북]], 소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 태블릿, [[PS Vita]]이다.
== 같이 보기 ==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12 matches
개념이 좀 어려워서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모니위키 내부적으로 블로그 플러그인을 갖추고 있지만 전문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
* 출처 : --http://seereal.org/wiki/wiki.php/블로그와위키를통합하는법--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넣거나,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넣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와 위키라는 상반된 도구를 같은 테마에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BlikiLink라는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블로그에서도 위키 링크를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에서 위키로 이동할 때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서 테마는 통일한다.
'''[[Date(2010-01-17T03:35:49)]]''' 현재 블로그와 위키를 하나의 호스팅 서비스에 설치하고, 블로그에는 위키 링크 플러그인도 삽입해 놓았다. 이제 테마만 수정하면 된다. 일단 마음에 드는 텍스트큐브 스킨을 선택한 다음, 모니위키 테마를 여기에 어울리게 뜯어고쳐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차라리 Frameset을 이용해서 사이트를 통합해 버릴까?
'''[[Date(2010-01-30T11:18:06)]]''' CSS를 하드코딩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기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에디터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에디트플러스를 많이들 추천하지만, 그건 능력이 되는 사람들 얘기고, 드림위버나 나모 웹 에디터는 code가 지저분해지는 것이 싫다. 일단은 [AptanaStudio]를 선택했다.
'''[[Date(2010-01-30T14:22:20)]]''' 처음에 수정하기로 했던 스킨은 빈티지 블랙이지만, 3년이나 묵은 오래된 것이라 다른 것을 물색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http://yongja.tistory.com/ 용의자님]이 만드신 Plain 스킨을 재수정한, [http://lawlite.tistory.com/ Lawlite]님의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스킨]이다. ...난 워낙 변덕이 심해서 또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자취 . . . . 12 matches
* 선풍기 대용
* 환기, 실내 공기순환
* 화장실 물기 제거
=== 제습기 ===
에어컨으로 간이제습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가을/겨울에는 써먹을 수 없다. 특히 요게 있으면 실내에서 빨래건조할 때 편하다. 제습기와 서큘레이터를 틀어놓으면 빨래에서 쉰내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 공기 청정기 ===
* 화장실 바닥 물기제거 -> 곰팡이 억제
머리카락, 먼지제거 필수품. 청소기가 없다면, 얘를 바닥에 돌돌 굴려서 머리카락 및 먼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 후에 걸레 or 물수건으로 바닥을 닦아주면 청소 끝.
자주 다니는 길목 (현관문 아래 틈새 등)에 바르거나 뿌려놓으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퀴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한번 도포하면 오랜기간 남아있기 때문에, 임산부/ 어린아이 /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제습기 . . . . 12 matches
'''에어컨이 있으면 제습기는 필요없다?'''
'''No. 거기에 제습기를 추가하면, 훨씬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1)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면 "이슬점"[*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되는 온도]도 같이 내려간다. 온도세팅을 20도 정도로 해놓아야 제대로 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다 감기 걸린다.
2) 가정집에서는 에어컨 온도를 25~27도 정도로 설정한다. 해당 온도가 되면, 에어컨은 송풍모드로 바뀐다. 그리고 냉각핀에 맺힌 물방울을 다시 증발시킨다. 분명 시원한데 습해진다. 에어컨을 완전히 꺼버리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한 물방울이 공기로 돌아가서...실내는 더 습해진다. (켜기 전보다는 낫다)
3)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가동시키면, 실내 온도과 습도 모두 쾌적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전기소모가 걱정되겠지만, 인버터 에어컨은 장기간 켜놓아도 전력 소모량이 적다. 제습기도 마찬가지. 습도가 올라갈때만 작동한다.
4) 둘 다 켜면 장마철에 빨래가 잘 마른다. 건조기가더 확실하다고? 열풍 때문에 옷 줄어드는 건 어쩔?
- 크레마 터치 . . . . 12 matches
[Yes24], [알라딘]과 제휴하여 판매하고 있는 이북리더기. HD급 해상도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있다. 나중에 출시된 [교보문고] [SAM]의 빛반사 문제[* 내구성이 약한 e-ink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채택했다] 때문에 크레마 중고 or 신품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 사용기 ==
* 화면 : HD급이 아니라 선명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독서에는 지장없는 수준. 프론트 라이트[* 액정 전면으로 빛을 방출하여 눈부심이 있는 백라이트와 달리, 액정 안쪽으로만 빛을 전달하기에 눈부심이 없다. 2013.6 현재 킨들 페이퍼화이트, 코보 글로만 채용하고 있다.]가 적용되진 않았지만, 밝은 곳에서는 충분하다. 단, 인터넷 사용기의 갖가지 사진에서 보이는 환한 화면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이로 치자면 갱지 느낌이 난다.
* 속도 : 느리다. 페이지를 하나하나 넘기는 건 괜찮지만, 그 외의 작업은 다 느리다. Setcpu로 설정하면 좀 빨라 지려나?
* 터치감도 : 터치 감도가 참 애매하다. 난 분명히 손가락으로 터치했는데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 끝으로 살짝 터치하거나, 책 넘기듯 물을 좀 묻히거나, 확실하게 새게 눌러야 반응한다.
1. LCD Density 등의 어플을 설치해서 DPI를 180으로 맞추기. 이렇게 해야 리디북스 글자가 화면에 꽉차게 보인다.
== 같이 보기 ==
- 해외 직구 . . . . 12 matches
* [아마존] (미국): 해외 직구족들의 천국. 왠만한 한국 카드는 다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배송 대행지 이벤트를 통해 비용을 절약하거나, 리베이트 사이트를 경유하여 포인트 쌓기 좋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한 경우, 아마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로 떨어지기도 한다.(프라이스 매치) 단, 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으니 그런 제품을 발견했다면 바로 지르는 게 좋다. 포인트 경우, 가격비교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 [이베이]: 새 제품을 바로 지르거나, 중고품을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미국 기준에서 중고는 정말 상태 안 좋은 것이 많고, 사기꾼도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 [http://www.threadless.com/ Threadless]: 독특한 디자인의 프린팅 의류,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곳. 옷감이 부드럽고, 프린팅이 오래오래 유지되는 게 특징. 일반인이 그린 일러스트 중에서 엄선하여 프린팅하며, 티셔츠/후드/바지/아이폰 케이스 등 정말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다 있기 마련이니 너무 폭주해서 이것저것 쓸어담지 말자.[* 30~40대 아저씨가 초밥과 밥알이 사이좋게 껴안고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미국 기념일 등 정기적으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USD 75를 초과할 경우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준다. 참고로 USD 15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티셔츠의 한국 정가는 4.1만원이다.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http://www.swansonvitamins.com/ Swanson Health Products]: 가성비 좋은 건강 보조 식품 판매. 가격이 저렴하기에 애완동물에게 주려고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 [http://www.iherb.com/ 아이허브]: 한국 아줌마들에게 유명한 건강보조식품 사이트. 여기서 파는 귤젤리가 특히 인기가 좋다.
* [http://sumtoday.com/community/community_view.php?wr_id=150&bo_table=tip2&page=1&lang=kr 해외 직구 상품 관세청 통관 조회하기]
- Drama . . . . 11 matches
* Namu:"슬기로운 감빵생활" (2017)
* Namu:"House M.D.": 이미 완결되었지만, 국제선 비행기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볼수있는 건 1~2편 정도. 항공사에서는 일정시간마다 에피소드를 다른 것으로 변경해 놓는다.
* Namu:"스트레인저 씽즈" (기묘한 이야기)
* Namu:"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음식 잘못먹고 식중독으로 좀비가 되어버린 와잎이자 한 딸의 어머니의 이야기. 인육을 먹는 장면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을 권한다.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 Namu:"한자와 나오키": 은행원의 복수와 성공기. 주인공의 과도 몰입 연기가 볼만하다.
- HDmaker . . . . 11 matches
#title 휴일 생성기 (Hdmaker)
WP+와 MonthPlanner에서 사용하는 휴일데이터베이스(!HolidayDB.pdb)를 만들기 위한 팜용 프로그램. WP+, Happydays같은 멋진 팜 프로그램 제작자 정재목님이 만드셨다.
=== 2009년 절기/휴일/기타 ===
{{{#!folding 더 보기
* 3/23 : 기상의 날
* 4/13 : 임시정부수립기념일
* 4/19 : 4.19 혁명기념일
* 5/18 : 5.18 민주화운동기념일
* 12/10 : 세계인권선언기념일
* 12/5 : 국민교육헌장선포기념일
- HelpOnNavigation . . . . 11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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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elAudioCard . . . . 11 matches
한국에서 오디오기기로 이름높은 인켈에서 만들었던 MP3 player.
해외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눈길을 끈 제품이지만, 비싼 가격 탓에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한 쇼핑몰에서 개당 2만원에 떨이로 팔리면서, '''"디지털 기기에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기"'''라는 재평가를 받았다. 여전히 음색이 좋지만, 저장용량이 128MB이며 음악 전송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주력 기기로 써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A1. lame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windows 폴더 안에 붙여넣기 한다.--
== 같이 보기 ==
- Logseq . . . . 11 matches
* 강력한 쿼리 검색기능
* alias가 graph view에서 별개의 node로 표시된다. 숨기는 기능은 아직 없다.
* 평생 일기 (10년 일기장)
* 일일 단위 페이지 생성 → 일기를 작성할 때, 같은 날짜에 작성한 과거일기를 보여준다. (쿼리 검색기능 활용? 어떻게?)
* 업무 기록
* 모든 내용을 여기에 담아놓을 예정. 업무자료는 엑셀로 관리하고 있어서...이중으로 일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음
== 같이보기 ==
- Persona4 The Golden . . . . 11 matches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Namu:"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난이도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는 살짝 높다. 특히 유키코 성에서의 난이도 급상승과 회복 아이템 부족으로 인해 약간의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약점 찌르기와 회복 아이템의 적절한 활용, 페르소나 조합, 네트워크 플레이 시의 소소한 응원(회복)을 잘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 같이 보기 ==
- Proe part1 기본설정 . . . . 11 matches
프로이 작업 파일 및 config.pro 파일을 저장할 작업 폴더를 생성한다. 그 뒤에 프로이 바로가기에서 프로그램 시작위치를 아까 생성한 작업 폴더로 지정한다.
프로이 실행시 여기에 있는 설정파일 (ex:config.pro)을 제일 먼저 읽어오게 되어 있다. 이 작업폴더를 잘 활용하면 회사마다 다른 폴더를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 우클릭해서 시스템 등록 정보를 호출한다. 시스템 등록 정보의 고급 탭에서 '환경변수' 클릭. 사용자 변수에 lang을 새로 만들어서 값을 자기가 원하는 언어로 설정(korean, english 택1)한다. 변수가 이미 존재한다면 그 값을 이용한다.
이 환경 설정을 하고 나면 기본 단위를 mmNs로 선택하게 되며, 작업 폴더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프로이 작동을 기록하는 파일이 바로 Trail이다. 하지만 사용할 수록 파일이 늘어나므로 복잡복잡. 이 것을 하나의 폴더에 몰아서 저장하면 편하다.
== 단위 확인 및 변환하기 ==
== 마우스 및 보기 아이콘 사용하기 ==
* ctrl+D : 3D 기본 뷰로 돌아가기
기본 값으로는 대시보드는 그래픽 영역 아래에 위치하지만, 위로 이동시키면 사용할 때 편리히다.
- WebBrowser . . . . 11 matches
가장 점유율이 높은 OS인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시켜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웹 브라우져. 넷스케이프를 몰락시킨 이후로 브라우져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Firefox의 약진으로 자리에 위협을 느끼자 다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덩치는 좀 크지만, 사용자가 만들어 낸 수 많은 확장 기능이 매력적인 브라우져. 구글 크롬의 경이적인 속도에 좀 밀리는 것 같았지만, 3.1 버전부터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바꿔서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져에 자극받아, 버전 숫자를 무지막지하게 올리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어째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다.
웹 브라우져의 기능이나 긴~ 역사가 무색하게 낮은 점유율을 가진 비운의 웹 브라우져. PC 기반에서 IE와 Firefox와 경쟁하기엔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모바일 브라우져와 게임기 플랫폼 (ex : [http://kotaku.com/gaming/opera/opera-browser-coming-to-wii-172728.php Wii] )쪽에 투자하고 있다. 인지도가 낮지만 웹 서핑 하기에는 정말 가벼운 웹 브라우져 프로그램이다.
JWBrowser: IE6 기반. 개발 종료.
MxNitro: Anha:"웹키트" 기반. 웹서핑 속도 하나만큼은 정말 빠르다. 추가 확장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72646&page=2 관련 글])
== 같이 보기 ==
- nflint . . . . 11 matches
HDD 및 트래픽 용량을 각각 500MB씩 제공하는 무제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다수의 호스팅 서비스가 무료 서비스를 내놓았다가, 중간에 정지한 사례가 많기에 마냥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엔플릭트의 전신인 [[오선닷컴]]에서는 무료 호스팅을 장기간 제공했다는 전례가 있기에 신뢰도가 높다.
참고로 서버 기본 세팅은 euc-kr이며 요청자에 한해 UTF-8로 설정이 가능하다. DB는 euc-kr과 UTF-8 2가지를 제공한다. --[[모니위키]]에서 UTF-8를 default로 해 놓은 경우에는, 한글 페이지 에러가 발생한다.--
2015년 인터넷 평가를 보면 '[https://www.xetown.com/square/48292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몰릴 경우, 반응 속도가 느려진다.]'라는 얘기가 있다. 일반 소규모 위키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이 조금 몰리는 사이트는 조금 버거울 듯.
== 같이 보기 ==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564600&ctg=1100 (뉴스)엔플린트, 10년간의 서버 기술 및 전문성 집약]
*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EB%A5%BC_nflint_%ED%98%B8%EC%8A%A4%ED%8C%85%EC%97%90_%EC%84%A4%EC%B9%98%ED%95%98%EA%B8%B0.md 모니위키를 nflint 호스팅에 설치하기]
== 기타 의견 ==
nflint에 문의한 결과 nflint의 웹서버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하도록 세팅되어 있지만, euc-kr 사용자가 많아서 기본 설정이 euc-kr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flint측에 요청하면 요청한 계정에 한하여 utf-8을 기본 설정으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 계정도 utf-8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htaccess 설정 후 한글 제목이 이상해지는 것은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또한 무료 사용자에게도 ssh를 제공합니다. [[BR]]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 칼킨 [[Date(2012-09-04T11:26:07)]]
- 고인돌2 . . . . 11 matches
* 적의 머리 위로 점프해서 더 높은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점프한 횟수만큼 적을 없앨 때 얻는 점수를 x2 x3 x4 ...뻥튀기시킬 수 있다. 고인돌2에서 점프는 필수!
*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 이외에 여기저기 숨겨진 음식을 100% 모으는 것이 Anha:"고인돌"2의 또 다른 --스트레스--묘미이다. 정말 별의별 곳에 다 숨겨져 있으니 여기저기 건드려보는 것이 좋다.
* 다양한 무기: 기본 무기인 네안데르탈인 방망이부터 망치, 도끼, 투척도끼까지 정말 다양한 무기가 제공된다.
고인돌2는 어밴던웨어(abandonware, 버림 받은 소프트웨어)이기에 무료배포 / 공유가 가능하다. 게임 파일과 DOS Box만 있으면 Windows에서도 고인돌2를 즐길 수 있다.
== 같이 보기 ==
- 꾸준히 행동하라 . . . . 11 matches
조건이 갖춰졌음에도 실패하는 원인 중의 하나는 "꾸준하게 밀어붙이지 못하고 중도포기하거나,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버렸다."이다.
내 인생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꾸준하게 할 것인가?
* 인생의 목표를 수립하고, 그것에 가까워지기 위해 행동한다.
* 인생의 기록을 남기자. 기억은 유한하지만, 기록은 무한하다.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1. [위키위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내 기억력은 남들보다 좋지 않다.
*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
- 대전 . . . . 11 matches
문화의 불모지 답게 많이 심심한 곳이지만, 한번 발 붙이면 떠나기 어려운 도시.
그리고 도시 근교에 산이 많아, 날씨 따스한 날에 나들이 하기 참 좋다.
=== 사진 찍기 좋은 곳 ===
* 영풍문고 : 대전복합 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서점. 내부가 굉장히 널찍하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서점 중앙에는 카페가 있어 책 고르다가 아픈 다리를 쉬게 하거나, 배를 채울 수 있다. 구입한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바로 위층에 있는 CGV에 영화보기 전에 시간 떼울 겸 들르는 사람이 많다.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use&bo_style=view&wr_id=484637 대전지역 큰 서점 문의전화 후기 (영풍문고 대전점, 계룡문고, 타임문고)]
* 한밭도서관: 대전 최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 최대 규모 도서관. 시험기간이면 중고,대학생들이 빽빽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 유성도서관: 대전국립과학관 뒤에 위치하고 있는 소규모 도서관. 근거리에 산다면 책을 빌리거나, 공부하기 참 좋다.
* 수목원 (만년동): 따스한 봄날, 여름, 가을에 산책하기 좋은 곳. 가까운 곳에 엑스포 다리, 롤러 스케이트장과 더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좋다.
* 대전 국립과학관: 기본 전시관은 무료. 데이트 or 가족 나들이 장소로 딱! 어릴 적에 질리도록 방문한 사람이라도 한번쯤 재방문해 보자.
== 같이 보기 ==
- 동해시 . . . . 11 matches
*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전띠를 맨 자원봉사자들이 항시 순찰의 눈을 번뜩이고 있으며, 해수욕이 금지된 시기 (파도가 너무 높다거나)에 바다 근처에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루라기를 불어댄다. 이때는 바다에 발 담그는 정도도 불가능하다.
* 음식 : 맛집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다. 회는 관광지답게 비싸니 묵호항에서 먹고오자. 치킨집은 5곳이나 되니 치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 카페 : "클램"에서는 다양한 맛나는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더 좋은 날"은 2층에서 바다바람과 풍경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묵호등대 전망대 + 스카이 라운지 : 묵호항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인스타 사진 찍기에도 좋다. 사진 찍고 근처 카페에서 쉬어가는 걸 추천한다.
아담하고 개인 단위로 놀기좋은 해수욕장. 서핑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망상 해수욕장보다 더 추천하는 곳이다. 모기가 제법 많으니 모기 기피제는 필수.
== 같이 보기 ==
- 멀티툴 . . . . 11 matches
전동공구 세트와 더불어 남자들이 탐내는 Must Have item. 나이프, 플라이어, 드라이버 등의 다양한 공구가 포함되어 있어, 비상시에 꽤 유용하다. 한국에서는 Anha:"맥가이버 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맥가이버 방영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도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다만 하이브리드 공구가 흔히 그렇듯, 전용 공구보다는 편의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 무리한 작업하다가는 멀티툴 자체를 아무짝에 쓸모없는 쇳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다. 즉, 뻔히 전용 공구가 있는데 이걸 자랑스럽게 꺼내지는 말자는 얘기이다. 과일 깎을 때는 10만원짜리 멀티툴보다는 2천원짜리 다이소표 과도가 더 좋다.
레더맨은 25년 무상 Warranty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하나하나에 Serial code가 없기에, 사실상 평생 수리/교환 받을 수 있다. 해외 직구품의 경우 미국 본사에 항공소형 우편(약 7천원)을 보내면, 1~2주 안에 새 제품을 보내준다.
== 사용기 ==
길이는 성인 남자가 쥐었을 때 양 끝부분이 조금 튀어나오는 정도이다. 표면 촉감은 스틸 제품치고는 부들부들해서 만지작 거리기 좋다. (약 10cm) 빈틈없이 공구가 수납되어 있기에 꽤 묵직하다. 그냥 들어다니거나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되지만, 왠만하면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하는 게 좋다.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역시 [아마존]에서 구입.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열쇠고리에 매달거나, 바지 오른쪽 작은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기내에서도 착용 가능하며, 굳이 멀티툴로 사용하지 않아도 나름의 존재감을 뽐내는 악세서리이다.
한국 기준 최저가 15~16만원. 눈금 단위가 2가지 (mm / Inch)로 구분되어 있다. 시계 링크(Chrono Link - 3rd Party, $40)를 연결하면 시계도 부착할 수 있다. 은색 + 은색 시계 / 검은색 + 검은색 시계 깔 맞춤이 가능하다.
== 같이 보기 ==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11 matches
DueDateMacro 만기기간
TitleSearch : 제목찾기
BlogArchivesMacro 블로그기록
--DrawMacro 그리기-- 그린 파일명이 영어일 경우에만 작동하며, 기능이 미약함.
--GoTo : 페이지 바로가기-- EndUser가 쓸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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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벽 . . . . 11 matches
화재 발생 시, 열과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소방장치. [PC]에서는 원하지 않는 데이터 통신을 막기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무료 [백신]과 같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Google:"페이스타임"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이 막힐 수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백신 중에서는 방화벽 기능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있다. 전문 방화벽 프로그램보다는 기능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Windows 기본 방화벽보다는 낫다. 또한 [공유기]도 기본적으로 방화벽 기능을 갖추고 있다.
[크롬북]에서는 방화벽, 백신 등의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가 없다. OS 자체적으로 걸러주기 때문.
== 같이 보기 ==
* Comodo Firewall (2013년 기준 세계 1위)
- 배낭여행 . . . . 11 matches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여행도 배낭여행 이지만, 여기에서는 배낭을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경우를 상정한다.
장시간 배낭을 짊어지고 다녀야 하기에,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는 허리끈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맥포스가 땡겼으나, 허리끈이 없어서 어깨가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사용기를 읽고 포기함.
용량은...봄~가을의 경우에는 40L / 겨울은 50L를 이용하려고 한다. 무게는 자기 체중의 10~20%가 적당하며, 되도록 10kg를 초과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 [http://kili.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5&cate_no=38&display_group=1 Bora 40 Backpack]: 소비자 정가 31만원. 최대 70L까지 확장 가능. 헤드를 분리해서 20L 보조배낭으로 활용가능. 노트북 수납공간 있음. 레인커버 기본 제공. 항공사에 따라 기내 반입 가능 (일부 항공사는 헤드를 떼어내야 함).
* [[멀티툴]]: 나이프가 포함되어 있어서 기내 반입이 안됨.
* 스마트폰 충전기
* [[mp3p]]: 장시간 비행시간을 감안하여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갖춘 제품이 적합하다. 현재 보유 중인 [[NW-S786]]을 이용할 생각임.
== 같이보기 ==
- 필기구 . . . . 11 matches
#alias 볼펜, 연필, 샤프, 필기구
필기거리 500m를 자랑하는 수성펜. 잉크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필기감이 뛰어나다.
[[date]] 현재 소비자 정가는 7,700원으로 그리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은 필기구를 애용하는 이들에게는 저렴하고 튼튼한 보급형 샤프가 바로 '''파카 죠터 스페셜'''이다.
초등학교때의 나무 책상에 샤프 끝 부분을 세게 내려쳐도 멀쩡할만큼 튼튼하며, 샤프 표면은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워서 잡기 좋았다. 내구성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하나의 샤프를 사용했어야 하지만, 깜박깜박하는 내 성격 탓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후 구매한 샤프들도 '''역시''' 분실했다(...)
한정판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 치고는 인터넷이나 대형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샤프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겉모양은 제도 샤프 시리즈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지만, 일반 볼펜과 비슷할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어 필기하는 사람의 손이 피로해지지 않게 해준다. 일반 1,000원 샤프처럼 바닥에 떨어뜨릴 경우, 샤프심이 나오는 부분이 휘어지기도 한다.
쓰다가 무뎌지면 깎아서 날카롭게 만드는 재미도 있고, 종이에 쓸때의 사각사걱 거리는 느낌이 좋은 필기구. 샤프의 보급으로 사용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어릴 적 글씨 연습을 위해서는 연필이 샤프보다 좋다고 얘기가 있다.
수성 잉크를 사용하는 고급형 필기구. 얼핏보면 불편해 보이지만, 쓰다보면 정든다.
- Amazon . . . . 10 matches
일단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과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철저하게 소비자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택배 배송이 늦어질 경우, xx와 같은 이유로 늦어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단지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지만, 아마존에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할 경우 배송료를 환불 + 더 늦어질 경우 xx일까지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다.
한국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물건 좋아요. 배송 빨라요."와 같은 천편 일률적인 구매 후기가 눈에 띄지만, 아마존 구매자 리뷰는 다르다. 별점과 상세 리뷰글이 물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보조 배터리]] 같은 제품에는 '실제 출력 전류', '사용 시간', '충전 시간' 등 상세 리뷰가 등록된다.
BC 글로벌 카드와 연계하여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종종 진행하고 있다. 현재 14년 블랙프라이데이 이전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USD 100을 초과할 것, 아마존 해외 배송 제품, 크기 제한 등의 제약이 있다. 잘 이용하면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전부 다 저렴한 것은 아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골드박스 등의 특별 할인 기간을 잘 노리면 좋은 물건을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배송비가 추가되면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유독 비싸게 팔거나, 구할 수 없는 물건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아마존 비자 카드 : 결재를 하다보면, '아마존 비자 카드 만들면 $30을 준다.'라는 낚시글이 보인다. 미국 거주자가 아니면 발급받기도 힘들며, 큰 이점도 없다. 그냥 무시하자.
* 결재 프로세스 중간에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권유하는 링크가 떠 있다. 1년에 USD 99를 지불하면, 배송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근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서비스 결재가 되버린다. 호기심에 눌렀다면 바로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해지하자.
== 같이 보기 ==
- Anker . . . . 10 matches
전자기기 주변기기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중국 전자제품 브랜드. 2020년 최근,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사운드 기기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가성비도 좋고 사운드 품질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스마트폰 주변기기 : 데이터/충전 케이블, 급속 충전기, 거치대 등
== 같이 보기 ==
- AntivirPersonal . . . . 10 matches
해외에서 인기있는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국내에서 유명한 안티바이러스인 알약이나 v3에 비해 월등한 검출 / 치료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footnote(알약이나 V3가 설치된 PC에서 사용한 USB를 AntivirPersonal이 설치된 PC에 연결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외에도 알약은 한번 치료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스파이웨어를 계속 검출해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높이기도 한다.)]], 메모리 점유율도 낮아서 저사양 PC에서 사용하기 좋다.
이미 알려진 패턴을 검출해서 치료하는 기존 백신과 달리, 시스템을 건드린다거나 하는 유사 패턴을 학습/검출하는 [[휴리스틱]]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정말 잘 잡아낸다. 단, '''오진 발생률도 상당히 높다.'''
또한 시스템을 직간접적으로 건드리게 되는 상용 프로그램의 크랙파일을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로 인식한다. 그래서인지 좋다는 얘기 듣고 사용하다가 불법 프로그램이 걸리는 걸 보고 언인스톨하는 경우가 많다.
== 업데이트 시 팝업창 뜨지 않게 하기 ==
1. 로컬보안설정 창이 뜹니다. '소프트웨어 제한정책'을 선택하면 보통 정책이 없다는 메세지가 오른쪽 창에 뜰겁니다. 그런분들은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새로운정책추가??'를 눌러 줍니다.(메뉴명을 정확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보안수준' '추가규칙' 폴더가 아래와 같이 만들어 집니다. '추가규칙' 버튼선택후 오른쪽 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새경로 규칙 만들기'를 눌러 줍니다.
1. 찾아 보기 버튼을 누른후 뜬 브라우저에서 C:\program files\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 을 찾아 가시면 avnotify.exe파일이 보일겁니다. 선택해 주시고 보안 수준을 허용안함으로 하시고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 같이 보기 ==
- Backup . . . . 10 matches
원본 자료의 유실에 대비해서 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 사본 또한 유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는 제 2, 3의 사본을 만드는 것이 좋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 원본 상태 그대로 복사본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에[* 복사나 이동을 할 때에도 파일 데이터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기에 제 2의 원본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있다. 그렇지만 [[HDD]] 등의 저장매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데이터가 한번에 훅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중요한 디지털 데이터는 복사본을 많이 만들거나, 종이로 출력해 놓자.
* [USB]: 저가 제품의 경우 안정성이 낮아서 장기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기는 부적합하다. 백업용으로 사용하려면 SLC or MLC USB가 필요하다. 그리고 고가 USB라도 장기간 사용을 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점차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CD, DVD 등의 일회용 디스크: 저렴하고 빠르게 백업을 만들 수 있다. 관리만 잘하면[* 습기, 빛, 열원이 없는 장소에 보관할 경우] 10~20년 정도 수명을 지닌다.
* 고용량 [HDD]: 충격, 강력한 자기의 영향만 받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 Anha:"NAS":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개인 데이터를 저장 & 공유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 외부 해킹으로부터 보호, 전기세 등을 감안해야 한다.
- Bliki . . . . 10 matches
=== 블로그 (+ 위키 기능) ===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추가한 것. 처음부터 이쪽을 노리고 만들어진 도구가 있으며, Plugin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블로그 글 편집기에 위키 문법 혹은 마크다운을 적용할 수도 있다.
=== 위키 (+ 블로그 기능) ===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추가한 것. [[도쿠위키]], [[ConfluenceWiki]], [[모인모인]], [[PmWiki]], [[TikiWiki]] 등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기능이 한정되어 있다.[* 글 올리기, 댓글 달기, 트랙백, RSS만 지원한다.]
== 같이 보기 ==
- Elementary OS . . . . 10 matches
=== 설치부터 꾸미기까지 ===
출처: [http://blog.daum.net/bagjunggyu/120 elementary OS luna 설치부터 꾸미기까지 총정리]
=== 노트북 화면 밝기 조정 ===
출처2: [http://halcyonera.tistory.com/194 우분투에서 일부 노트북의 화면 밝기 조정이 안될때]
1. 화면 밝기 설정 (0~1까지 자신이 원하는 값 지정 가능){{{
1. 부팅할 때마다 화면 밝기 설정 적용하기
1. rc.local 열기{{{
1. 재부팅 후, 화면 밝기가 설정한 대로 고정되는지 확인한다.
=== [안드로이드] 핫스팟 만들기 ===
- Firefox . . . . 10 matches
IE의 점유율을 서서히 따라잡고 있는 웹 브라우져. Windows, Linux, MacOS 등의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확장기능을 덧붙이면 자기 입맛에 맞게 브라우져를 꾸밀 수 있다. 한때는 크롬 브라우져보다 점유율이 압도적이었으나, 크롬이 파폭 속도를 압도한 이후부터는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 확장기능 ==
1. Awesome screenshot : 보고있는 웹 페이지를 캡쳐하고, 간단한 편집[* 선 긋기, 박스로 강조표시하기, 화살표, 영문 텍스트 넣기, 자르기 등]을 할 수 있다. 원한다면 웹에 업로드할 수 있다.
1. 구글 툴바 : 검색부터 북마크, [[토렌트]] 검색, 피카사 웹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툴바. 크롬이나 I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크롬]]처럼 탭을 최상단으로 이동하기 : about:config → browser.tabs.onTop 값을 True로 변경. ([http://zeed.egloos.com/2047702 출처])
== 같이 보기 ==
- Foobar2000 . . . . 10 matches
설정하기에 따라서 한없이 가볍게도, 엄청 무겁게도 사용할 수 있는 음원 재생 프로그램.
음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푸바 설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음악 감상용의 비싼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고,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한 다음, 비싼 헤드폰이나 5.1채널 이상의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아무리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을 한들, 하드웨어가 부실하면 다 소용없다.
== 기능 ==
앨범/곡 마다 들쭉날쭉한 소리 크기를 일정하게 맞출 수 있는 기능. 원음은 그대로 두고, 태그에 해당 정보를 기록한다. 그렇기에 Replay Gain을 지원하는 기기 및 S/W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다.
== 같이 보기 ==
- HelpOnLists . . . . 10 matches
== 리스트와 들여쓰기 ==
복잡한 리스트도 간단히 공백으로 여러번 들여쓰기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고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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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pOnUserPreferences . . . . 10 matches
* '''[[GetText(Password)]]''': 비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거나 추측할 수 없는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테마 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CSS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GetText(Date format)]]''': 년-월-일 형식을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기타 ==
- IMP1000 . . . . 10 matches
배터리 용량이 11,000mAh이지만, 3.7V에서 5V로 승압하는 과정에서 적잖은 손실이 발생한다. 거기에 중국산 battery cell임을 생각하면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7000~9000mAh 정도가 아닐까?
== 사용기 ==
*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은근히 묵직하다. 야외에서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오랫동안 휴대하기에는 부담될 것 같다. 구성품에서 [[PSP]] 충전 어댑터와 파우치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다. 파우치는 어머니 화장품 가방으로 대체했다. 좀 더 좋은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 한 달 정도 들고 다녀보니, 이 제품은 급할 때 보조 배터리로 이용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긴 시간 동안 이동하거나 놀러갈 때 휴대할 경우에는 매우매우 좋지만, 근거리 이동 시에는 짐이 된다. [[안드로이드]] 스맛폰 배터리가 걱정된다면, 차라리 추가 배터리와 USB 케이블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 이 배터리를 구입하고 2~3달 뒤, 마시마로 배터리 처럼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이 등장했다. 그 제품은 5V2A 출력이기에 아이패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IMP1000은 배터리 수명이 다할 때까지 쓰다가, 나중에 DIY 제품[* http://cafe.naver.com/libdiy/19]으로 갈아탈 생각이다.
* [[Date(2013-01-23T08:58:09)]] 사용한지 6개월이 지났다.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 Cell이 중국산이라 충전 효율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는 듯.. 실제로는 5000~6000mAh 정도만 충전이 가능한 것 같다.-- 사실 한번 완충해 놓으면, 가끔 급할 때만 잠깐 사용하기에,,,얼마나 성능이 나오는지 체감이 안된다. 스맛폰 3~4번 완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제법 큰 크기와, 285g 무게가 맘에 걸린다. 이거 하나만 빼도 짐이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 [[Date(2015-04-03T13:36:24)]] 구입한지 2년 반. 스맛폰은 3번 이상 완충할 수 있는 듯? 휴대성이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니니, 다른 걸 영입하고 이건 다른 휴대기기에 연결해서 써야겠다. 예를들면 블루투스 스피커?
- KingsBounty . . . . 10 matches
맵에서의 이동이 HOMM과 달리 실시간이라 덜 답답한 것이 장점. 덕분에 적을 길 바깥으로 유인한 다음, 보물상자만 먹고 튀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HOMM은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지만, 킹스 바운티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 요소를 멋지게 융합시켰다. 시리즈 모두 전사 / 성기사 /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업 시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인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임임에도 반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비슷한 적이 계속 등장하기에,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다음부터는 정말 지겹다. 날개 달고 날아다니는 이후에는 강적만 골라 처리하는 편이 속 편하다. 그렇게 강적만 골라 처치하면, 나중에 '매우 약함'으로 표시되는 대부분의 적들은 경험치만 먹고 처리할 수 있다. (접촉하면 추격 메시지가 뜨는데, 추격하지 않으면 소량의 경험치만 준다.)
스토리는 단순하다. 'xxx대륙을 집어삼키려는 악마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인간/엘프/드워프/악마 진영을 여행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꽃피는 사랑(?)'
주인공은 도둑, 해적, 엘프 공주, 드워프 공주, 악마와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게이머 입장에서는 열정적인 사랑보다는 중세의 정략 결혼을 떠올리게 한다. 한 마디로 부인은 남자의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데리고 다니는 아이템 취급을 받는다. -_-; 부인에게는 4개의 장비 슬롯이 있으며, 여기에 장비를 추가해서 주인공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부인이 말을 거는데, 자식이 가지고 싶다는 의미의 선택지를 선택하면 랜덤한 능력치의 자식을 낳는다. 자식이 있는 슬롯에는 아이템을 장비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혼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착용 장비와 자식, 전체 재산의 50%를 위자료로 가져간다.
* 마법 : 전작의 마법과 거의 비슷하지만, 일부 효과가 변경되었다. 또한 월드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크롤의 추가로 보다 전략성있는 전투가 가능해졌다. 공격마법의 효과가 크게 약화되었기에, 이전처럼 지능 수치를 최대로 올리고 전체 마법을 난사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 바이킹 : 추운 환경에서 방어력이 강해지는 종족으로, 게임 초반에 주로 사용하게 된다. 그 중 예언자는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능력이 꽤 유용하다. 언데드, 악마를 제외한 모든 종족에게 사용할 수 있기에, 아군 피해를 0으로 만드려고 할 때 유용하다.
* 아드레날린 : 오크 종족이 적을 해치울 때마다 아드레날린 수치가 증가하며, 적립한 수치에 따라 특수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적을 쓰러트릴 수록 전투력이 상승하게 되어, 전투가 한결 편해진다.
- PCSX2 . . . . 10 matches
PS2 에뮬레이터 프로그램. [PC]에서 [WikiPediako:PS2] 게임을 할 수 있기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몇가지 장벽을 돌파해야 한다.
1. 바이오스 : PS2 바이오스 공유는 기본적으로 불법! 조금 끈기를 가지고 뒤져봐야한다.
1. 복잡한 설정 : 다양한 플러그인이 존재하며, 게임/PC마다 설정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그래픽 설정은 Cosmos(?) 사용. 기본 세팅으로도 게임 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부분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프레임 드랍없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설정을 세부조정하거나, 아예 PS3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 Tistory . . . . 10 matches
설치형 블로그 툴인 Anha:"태터툴즈"를 이용해서 WikiPediako:"다음"에서 만든 두 번째[* 첫 번째는 개인이 운영하던 이노리(innori)였다. 티스토리가 만들어진 후에 흡수통합되었다.] Anha:"서비스형 블로그". 가입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 하며, 각종 메타서비스에 가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허허벌판과 같은 적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일단 적응하면 참 좋은 곳이다.[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와 뿌리가 같기에 데이터가 상호 호환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 기타 ==
매년 우수 블로그 명단을 발표하는데, 2009년에 [파초]는 특이한 항목에 들어가 있었다. 그 항목은 바로 '''[http://www.tistory.com/thankyou/2009/review/ 올드 블로그]'''[* 이노리가 티스토리에 흡수통합되기 전에도 이노리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연하다.] -L-
- XpressMusic N5800/CFW . . . . 10 matches
2010년에 KT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펌웨어. 한국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EZ한글을 베이스로 한 문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게 일부 요소가 삭제되었다. (OVI maps 등)
Nokia C6의 펌웨어를 5800/5300(?)에 맞게 변경한 펌웨어. 기본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으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커펌을 하기 전에 폰트를 바꿔치기하거나, 폰트 매니저라는 app을 사용해야 한다.
<!> 커펌을 하기 전에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8321033%26search.menuid=214%26search.boardtype=L 나도 커펌 수정해 보자...]를 한번 읽어보고 필요한 파일을 미리 다운받아 놓는다.
1. OVISuite를 이용해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한다.[* 익뮤 파일 매니저의 백업 기능을 사용해도 된다.]
1.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rofs\Resource\Fonts에 자신이 원하는 폰트를 copy&paste한 뒤, 파일명을 s60ssb.ttf으로 수정한다. 작업이 끝났다면 NFE로 다시 압축해 준다. 압축된 파일은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에 저장되며, 파일명이 '''RBT_'''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되어 있다. <!> 펌웨어 파일의 크기가 최대 ??를 넘지 않아야 하므로, 용량 큰 다국어 폰트를 집어넣으려면 다른 걸 지워야 한다.
1. 초기 설정을 해놓고, PC와 연결해서 OVISuite로 백업데이터를 복원한다. 이때 프로그램 설정과 연락처는 복원하지 않도록 한다. 프로그램 설정은 C6 기반의 커펌과 충돌할 수 있으며, 연락처를 OVISuite에서 복원 할 경우, FavoriteContact(?) 기능이 먹통이 된다고 한다.
- 건강보조식품 . . . . 10 matches
부작용이 없는 천연 항생제. 온몸에 두드러기 나는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프로폴리스 복용한 이후에는 싹 사라졌다.
* 천연 항생제. 벌이 자기 몸에서 나오는 체액과 외부 물질을 조합해서 만드는 것으로, 연구소에서도 조합 불가능. 벌집과 벌꿀이 항균성을 띄는 게 이 물질 덕분. 오염되지 않은 진한 꿀은 몇 만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가루가 들어있는 캡슐, 물에 타먹는 액상, 목에 뿌리는 스프레이, 달콤해서 애들 먹기 좋은 캔디등 다양하게 복용할 수 있다. 프로폴리스 치약도 있다.
간 피로회복용. 장기복용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일정기간 복용 후, 휴식기가 필요하다.
필수. 결핍되기 쉬운 현대인에게 더 중요. 보통 칼슘 보충제에 마그네슘도 함유되어 있다.
유기화황. 몸의 염증반응을 줄여준다는 얘기가 있다. 또한 유산소, 근력 운동할 때 먹으면 좋다.
== 같이 보기 ==
- 고정비 줄이기 . . . . 10 matches
* 14,500원 (연간 174,000원) -> 4인 파티원을 운영할 경우 43,500원으로 절약가능하다. 21년도부터 넷플릭스에서 계정공유를 단속하고 있기에 점점 파티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즉, 필요한 기간에 가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유튜브의 광고를 없앨 수 있으며,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하다. 가입하면 그만큼 편리한 서비스. PC버전에서는 광고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기에, 굳이 구독할 필요는 없는 계륵같은 서비스.
* 알뜰폰 요금제는 대개 약정이 걸려있지 않다. 그래서 6개월~1년마다 주기적으로 좋은 조건을 찾아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유심은 잘 보관해뒀다가 다음번 번호이동때 사용하자.
* 통신사 중에서 KT계열은 피하자. LTE 속도가 느리기로 유명하다.
* 속도는 기본으로도 충분하다. 단, 순간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을 즐긴다면 1~2단계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자.
=== 집 관리비 (수도세, 전기세 포함) ===
* 월 7~9만원 (혹한/혹서기 비용추가)
* PC를 노트북으로 변경하는 등 가전제품 변경으로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
- 기동전사 건담 00 . . . . 10 matches
다양한 Anha:"건담"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감상한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끝맺는 극장판이 기다려진다.-- 흥행을 위해 2부작으로 끝맺음해야 했을 이야기를 1기, 2기, 극장판으로 무리하게 찢어놓은 것이 다소 아쉽다.
== 같이 보기 ==
* [Anha:기동전사%20건담%20더블오], [WikiPediako:기동전사_건담_00]
* [WikiPediako:아서_C._클라크], [WikiPediako:유년기의_끝], [http://garamjigi.egloos.com/4899785 아서 클라크에 대한 헌사 - 기동전사 건담 00]
- 모니위키/분양 . . . . 10 matches
위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무료로 제공하기에 맘 편히 위키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귀찮은 작업 (설정, 테마 수정 등)은 신청하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처리해 드립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이용해 보세요.
단, 여기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과 달리 비영리 공간입니다. 신청만 하고 건드리지도 않으실 분은 사양입니다. 공간을 분양해 드렸더니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ㅜ '''최소한의 예의를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 기능 : 키워드(태그), 고아 페이지, 단축키, Alias page,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20한글%20별명 매크로 한글화]'''
* 테마 : paper, azblue2, Publish (환경설정 페이지에서 미리보기 할 수 있습니다.)
1. 이용 기간 : 무제한[* [파초]가 호스팅 서비스 이용을 중단할 때까지]
1. 이미지나 적당한 크기의 파일 업로드 가능. 파일 서버로 사용하는 사람은 적발 시 미통보 삭제합니다.
1. 기타 서버에 부담을 주는 행위 금지
1.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이 저조한 계정은 경고 후 삭제합니다. 부디 애정을 갖고 꾸준하게 이용해 주세요.-- '''6개월 동안 내용 갱신이 없는 위키는미통보 삭제합니다. (2015-01-31)'''
== 신청 및 기타 의견 ==
== 같이 보기 ==
- 블로그 . . . . 10 matches
> 블로그는 예~~~전에 폐쇄했으며, 나중에 재시도할 때를 대비하여 기록만 남겨놓는다.
*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 드넓은 화면과 깔끔함을 자랑하는 스킨. --깔끔한 만큼 심심한 부분도 있기에 2010년이 지나가기 전에 새로운 스킨을 찾아보려 한다.-- 귀찮다. 그냥쓰자.
* [["텍스트큐브/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http://mooo.egloos.com/191991 박스 태그 - 만든 스킨을 사용할 경우] : [[텍스트큐브]] 위지웍 편집기에서 박스태그를 사용할 수 있지만, [[Windows Live Writer]]를 사용할 경우에는 불편하다. 직접 html을 편집할 때 사용하면 유용.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 사진 : 익뮤로 이것저것 일상의 기억을 남기고, 블로그에도 올리기로 마음먹었는데 생활패턴이 집-학교-집의 형태로 되어있다보니 색다른 것이 눈에 띄지 않는다.
* --위자드 닷컴 위젯 주소 및 디자인 변경 요청 이메일 보내기-- 의미없다.
- 올림푸스 . . . . 10 matches
[[Date]]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이스토어(온라인) 및 공식매장(오프라인) 문을 닫는다고 한다. (A/S는 26년까지 지원)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다. 올림푸스 주요 수익모델은 의료용 광학기기이며, 카메라는 부수적인 사업영역 (취미?)이다. 신제품은 계속 개발될 것이며, 수요만 충분하다면 업체들이 수입 및 판매할 것이다.
다만 한번 꺾인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공식적으로 A/S도 지원하지 않을 제품을 누가 구입할 것인가? 마이크로 포서드 유저라면 파나소닉으로 기변하는 것이 더 낫다. 보유한 렌즈를 그대로 써먹을 수 있으며, 동영상으로 취미 폭을 넓힐 수도 있다.
올림푸스 뷰어3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올림 특유의 색상을 살리면서 바디에 내장된 기능 - 컬러 피킹, 왜곡 보정, 스튜디어 등과 간단한 보정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Namu:"라이트룸", Google:"캡쳐 원", Google:"DxO OpticsPro" 등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 비하면 너무 느려서 속 터진다.
올림푸스 뷰어3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올림푸스 스튜디오가 새로 발표되었다. 물론 사용하기 불편한 것은 여전하다.
가격 방어가 제대로 안되는 것 때문에 올림푸스 기종에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곧잘 붙는다.
* 가후의 올림푸스, 내림푸스: 반년만 지나면 가격이 뚝뚝 떨어지는 것 때문에 붙었다. ('가후'[* 가격 후리기?]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로 불린다.)
== 같이 보기 ==
- 유언장 . . . . 10 matches
* 옷, 신발, 가방: 기부 or 처분
* [[책]]: 도서관 기증
* 음향기기: 가족 or 친구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상속에 대한 기능 혹은 권한은 아직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명확히 안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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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10 matches
#title 모니위키에서 이미지가 갑자기 표시되지 않는 문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하다 보면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이 페이지는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DebugJournal이다.
모니위키 1.1.3에서 추가된 cachetime 기능을 사용하려고 config.php를 수정하던 중에 갑작스레 '''모니위키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기존 페이지에서 {{{attachment:image.jpg}}}를 사용한 경우, 이미지 대신 {{{image.jpg}}}라는 문자만 출력되었다.
1. 문제가 발생하기 전으로 복원 : 변경했던 설정 부분을 지우고 config.php를 계정으로 업로드
1. [http://kldp.net/forum/forum.php?thread_id=44804&forum_id=712 질문글] : 사실 cachetime의 기능에 대한 질문 글을 먼저 올렸는데, 설정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질문을 중간에 변경하게 되었다.
1. 조치 1 : --/var/log/httpd/error_log 파일을 확인해서 문제점 파악하기-- 무료계정에서는 확인 불가능
1. 원인 파악 2 : config.php의 헤더에 UTF-8문서임을 나타내는 BOM 문자가 삽입되었기에, image 파일의 헤더부분에도 BOM문자가 삽입된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가 문서 취급을 받게 되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를 얻음. 이런 상태에서는 '''?action=download&value=파일이름''' 으로 링크가 걸리는 파일은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곰곰이 기억을 되살려보니 평소에는 [[Notepadplusplus]]로 config,php를 편집하다가, 우연히 windows의 NotePad를 사용했던 것이 문제였었다. NotePad는 자동으로 BOM문자를 붙여주기에 이런 해프닝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 이북리더기 . . . . 10 matches
이북 리더기 = 전자책 단말기
* 휴대하면서 독서하기 좋은 크기 : 7인치
* 스캔 후 PDf파일을 보거나, 메모하기 좋은 크기
* 10.3인치 : 이북리더기의 PDF 모서리 자동커팅 기능을 사용하거나, 미리 잘라놓아야 큼직큼직하게 볼 수 있다.
== 같이 보기 ==
[[fullsearch(이북리더기)]]
- 홍미노트 4X . . . . 10 matches
> 파초가 홍미노트 4X에서 [[GooglePixel]]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가격 / 성능 / 배터리 유지 시간의 3가지 비율을 절묘하게 맞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터리는 [http://ruinses.tistory.com/1113 유튜브 1080p, 밝기 50%기준으로 13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일상생활 or [[여행]]에서 추가 배터리 팩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실제로 이 폰을 쓴 이후에는 배터리 충전을 하루에 딱 1번만 한다. (퇴근했을 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카메라]]는 주간 실외 이외의 환경에서는 화밸이 틀어지는 등 문제가 많다. 그냥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수준이다. [[사진]] 촬영은 미러리스 등의 전문 기기를 이용하자.
1. 폰 개발자 설정에서 디버그 모드 켜기 > 폰을 PC에 연결
1. [https://firmwarefile.com/xiaomi-redmi-4x 여기]에서 글로벌 펌웨어를 다운로드 한 뒤, 적당한 곳에 압축해제 한다.
== 같이 보기 ==
- AttachmentMacro . . . . 9 matches
config.php에서 허용한 확장자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할 수 있는 매크로. 파일 크기 제한은 없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 "Attachment Macro 사용 > 페이지 저장 > 업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 업로드"라는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단점이다. 모니위키 1.1.3 이후 버전에서 WikiWyg GUI를 이용하면 한결 편리하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 모니위키 1.0.9 혹은 그 이후에 지원되는 기능.
* 올린 파일의 크기 및 위치 조정
* caption, alt, title 속성 지원 (/!\ 모니위키 1.1.3 CVS부터 지원하는 기능)
* 손톱 그림 만들기 지원 (/!\ 모니위키 1.1.3 CVS부터 지원하는 기능) : 손톱그림의 내정된 기본 크기로 손톱 그림이 만들어지고 보여진다. 이 경우 config.php에 {{{$use_convert_thumbs=1;}}}를 넣어준다. thumbwidth옵션으로 손톱그림의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 GSTAR . . . . 9 matches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이외에도 부스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기에 '''걸스타(Girl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착순 줄서기, 게임 시연, 퀴즈 참여, 유저들 간의 대회 등으로 갖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GSTAR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매품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열혈강호2 부스가 인상 깊었다. 애매한 쪽으로. 부스를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목조건물로 만들어 놓았으며, 안쪽에는 시연장과 무림 8대 기보 중, 화룡도 / 복마화령검 / 현무파천궁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근데 전설의 무기에 속하는 화령도나 복마화령검은 일부러 지저분하게 해놓았고, 화살이 없어도 활을 쏠 수 있다는 현무파천궁 옆에는 보란 듯이 화살도 가져다 놓았다. 원작을 너무 무시한 처사 아닌감?
== 같이 보기 ==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32703 지스타2011 간단 관람기]
- Google . . . . 9 matches
* '''GoogleSearch''' (구글 검색): 일상적인 검색 이외에도 계산기, 단위변환, 맞춤법 검사, 영화 상영시간표, 환율 변환, 빈 칸 채우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http://www.google.co.kr/intl/ko/help/features.html #]
* GoogleDNS: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DNS. 학교나 초고속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DNS보다 구글 서비스 접속 속도가 빠르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 느린 경우도 있으며, 학교나 기숙사 등에서는 인터넷 접속 자체가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8.8.8.8 / 8.8.4.4)
* [https://sites.google.com 구글 사이트 도구]: 간단하게 개인화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개인 도메인과 연결기능도 있어서 꽤나 유용하다.
* --[[GooglePlus]]-- 사진 기능은 구글포토로 이전되었음
* [http://www.itworld.co.kr/news/89140 “모르면 무섭고 알면 유용한” 구글 위치 기록 관리 방법] (2014.8.25)
* [https://support.google.com/websearch/answer/54068?co=GENIE.Platform%3DAndroid&hl=ko 구글 계정에서 검색 및 기타 활동 삭제]
== 같이 보기 ==
- HelpOnGitInstallation . . . . 9 matches
== github로 받기 ==
== 번역 메시지 초기화 ==
한글 메시지로 보려면 다음의 절차를 통해서 번역 메시지를 초기화 시켜야 합니다.
번역 메시지 초기화는 두가지 방식을 지원합니다.
2번 방식은 {{{TGetText.php}}}의 일부 버그가 발견되어서 기본값으로 내정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나, 향후 기본값으로 내정되고 모니위키의 i18n에 사용되게 될 것입니다.
=== 모니위키 초기화 및 초기설정 변경 팁 ===
== github에서 업데이트 받기 ==
- HelpOnMacros . . . . 9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TitleSearch]]}}} || 페이지 제목/별명 찾기 [* 모니위키 1.1.5부터 페이지 별명도 찾아줍니다] || FindPage ||
||{{{[[FullSearch]]}}} || 페이지 내용 찾기 || FindPage ||
||{{{[[GoTo]]}}} || 페이지 바로가기 || FindPage ||
||{{{[[PageList(regex)]]}}} || 정규식에 해당하는 페이지이름 찾기 || HelpIndex ||
=== 기타 ===
||{{{[[Icon(image)]]}}} || 시스템 아이콘 보여주기 || HelpOnNavigation ||
- MSC.Patran . . . . 9 matches
반드시 새로 만들어야 한다. 기존의 한글로 되어 있는놈 영어로 바꾼다고 되는게 아니다.
여기서 host name이 내 컴퓨터의 이름이고,
Physical address가 MSC제품들이 라이센스 발급하는 기준이 되는 랜카드의 고유 번호 이다.
자 두번째 daemon으로 시작되는 줄은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2005버전 기준이다)
자..두 줄을 합쳐보자. 정식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은 MSC에 직접 해달라고 하면 될테니 크랙 사용하는 유저들 기준으로 설명한다.
자 여기까지 완료했나?
[새로만들기]라는 아이콘이 2개 있는데 아무거나 상관 없으나 아래쪽 [새로만들기]를 권장한다.
[새로만들기]를 눌러서 아래와 같이 입력해라.
- MoniWikiACL . . . . 9 matches
@Guest Anonymous # priority를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값 2
* @ALL allow read,userform,rss_rc,aclinfo,fortune,deletepage,fixmoin,ticket // 여러 줄로 나눠쓰기 가능
모든 페이지에 대해서 읽기만 가능하게, ProtectedPage에 대해서는 읽기도 거부
[위키위키]의 기본적인 정신은 누구나 페이지를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개인용이나 특정 집단(동아리나 스터디 그룹 등)이 사용하려면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 ACL 활성화하기 ==
$control_read=1; //읽기 제한 on
== ACL rule 만들기 ==
* 위키 관리자(@WikiMasters)는 모든 기능 사용 가능
- Notebook . . . . 9 matches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개인용 [PC]. 모니터와 키보드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보드를 분리하거나, 모니터를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아예 키보드가 옵션인 것은 보통 태블릿 PC라고 부른다.
* 노트북에는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데스크탑과는 다른 부품을 사용한다. 특히 CPU, Graphic card는 데스크탑보다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있어, 성능은 원래의 70~80% 정도만 낼 수 있다.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휴대 가능, 모니터와 키보드 일체형, 경첩으로 접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이것도 노트북 범주에 포함할 수 있다. 한동안 일기장 / 노트 메모 / 이북 리더 / 동영상, 음악 감상 / 인터넷 서핑 등으로 잘 써먹었다.
화면에 살짝 긁힘이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키보드가 하나 빠진 거 이외에는 아직도 잘 돌아간다. 최신 3D 게임은 옵션을 좀 많이 낮춰야 끊김이 없다.[* 옵티머스 기능이 문제인 듯] 관리만 잘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Proe 부품 라이브러리 . . . . 9 matches
여기에서는 그 부품 라이브러리를 다운받는 방법을 정리해놨다.
1. 크기 옵션 : 부품의 일부 크기(ex:홀 직경)을 선택하고, 선택된 크기의 도면을 볼 수 있다.
1. 3D 보기 : 3D model을 보려면 Viewpoint Media Player를 설치해야 한다. 링크를 클릭해서 설치하자. 3D 보기는 firefox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1. 2D 보기 : 3D보기와 사용법은 같다.
1. 다운로드 : 3D model과 2D Drawing을 다운받을 수 있다. prt도 리스트에 있지만, 버전 팝업 리스트가 비어있다면 다운받을 수 없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얘기) 3D model은 IGES, Parasolid 가 무난하다.
- Smartphone . . . . 9 matches
[[PC]]처럼 전용 [OS]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도 설치할 수 있는 형태의 휴대폰. 자체 OS와 전화기능이 있으며, 주머니 속에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경우 모두 스마트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기에는 [[PDA]]폰과 같이 PDA에 전화기능을 추가하였으나, 이후 전화 기능을 베이스로 한 OS가 개발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정식 발매 이후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 [[익뮤]]: 전원이 꺼져있어도 시간만 되면 알람이 울려 퍼진다. 시험 기간에 피해 사례가 다수 나타났다.
* [[넥서스 5X]]: 넥서스 5보다 배터리는 늘었지만, 하루종일 쓰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 지도 : 현재 내 위치 확인, 길찾기, 맛집 검색
* 전자책 읽기 ([리디북스])
* 예매 : 기차, CGV 등
- ViPER4Android . . . . 9 matches
[안드로이드]용 음장 app. Anha:"Cyanogenmod"의 DSP manager의 일부 code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루팅'''만 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할 수 있다.
기본 설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기능 중에서 Convolver를 이용하면 음색 자체를 완전히 확 바꿔버릴 수 있다. Convolver 기능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IRS 음장 파일이 필요하다. 기기별 (ex: Sony ClearBass) / 리시버별 (ex: [[젠하이져]] IE80) / 성향별 (ex: Normal, Bass, Surround 등)의 IRS 음장이 있으니 이것저것 테스트해보자.
지금은 스마트폰 대신 전용 [[mp3p]]를 사용하고 있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 [http://ko.goldenears.net/board/ST_TipInfo/3102940 안드로이드 기반 커스텀 음장 ViPER4Android (거의 모든기종 지원)]
- WorldOfWarcraft . . . . 9 matches
많은 한국인의 유희를 책임지며 골드를 갈취하는 블리자드의 첫 온라인 게임.[[footnote(여기에서 말하는 온라임 게임의 정의는 '패키지를 무료로 다운받은 뒤 시간 정액권을 구매하거나, 시간 정액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고로 디아블로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해외 온라인 게임이 고사한 한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이후, 많은 유사 온라인 게임이 출현하지만 와우를 꺾을 순 없었다.
ex : Death Night > 죽음의 기사
[파초]는 동기의 유혹에 이끌려 와우를 얼마간 경험했다. 고레벨 캐릭은 인간 [Anha:흑마법사]. 비싼 계정료와 한번 시작하면 무지막지하게 시간을 잡아먹고, 그와 비례하여 체력이 소진되기에 중도포기했다. 그야말로 악마의 게임.
새로운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컨셉이 공개되었을 때는 우려먹기라며 많은 비난이 있었다. 하지만 시네마틱 영상과 판다렌 종족의 과거가 공개되자, 역시 블리자드라며 찬사를 받고 있다.
== 같이 보기 ==
[http://ninanonani.egloos.com/4558585 와우탐구생활- 여친끌어들이기편.wma]
- jwBrowser . . . . 9 matches
IE 6.0을 기반으로 개발된 국산 탭 브라우져.
--확장성, 프로그램 완성도 등은 요새 잘나가는 [[Firefox]], [[Crome]], [[Opera]]보다 뒤 떨어지지만 사용 방법이 편하고 인터넷 서핑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Firefox 다음으로 애용하고 있다. ...사실 한국이라는 특수한 인터넷 환경이 아니라면 Firefox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ActiveX 없이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사이트에서는 IE 기반의 웹 브라우져가 꼭 필요하다.--
== 주요 기능 ==
1. 링크 던지기
1. 사이드 바 (웹 검색, 즐겨찾기, 스크랩, 바로가기, 크기 확대 및 축소 등)
1. 오른쪽 마우스 제한 없애기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9 matches
- 사람들은 두꺼운 구름으로 얼굴을 숨기고
- 소나기가 와서 떠는 길 잃은 강아지도
- 천국을 가기 위해 매일 몰래
- 천사가 되기 위해 매일 잠자코
- 탈 기회를 놓친 사랑의 파도
- 거울 속에 묻기 시작했어
- 지옥이 기다리고 있어
== 같이보기 ==
* Namu:"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다다미와 동일 세계관. 원작 소설이 정식번역되어 있다. 여기에서도 흑발 단발머리 아가씨가 주역으로 활약한다.
- 닭가슴살 . . . . 9 matches
== 후기 ==
* 후기: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니, 집안 가득히 까망베르 치즈의 향긋한 내음이 풍긴다.
치즈 맛은 다소 느끼. 어쩌다가 한번씩 먹기는 좋아도, 이것만 주구장창 먹기는 힘들겠다.
* 후기: 뭔가 아쉬워서 하나 더 뜯어서 돌림. 비주얼은 김치부침개 반죽을 뭉쳐놓은 것 같음.
맛은 적당히 매콤. 이거 하나만 단독으로 먹기는 양이 적으니, 위에 거랑 함께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 홀그레인 광양 불고기맛 ===
* 성분: 총 60g (닭가슴살 65.5%, 숯불불고기 양념 8%, 찰현미 10%, 렌틸콩 1%)
* 후기: 맛있다. 다만 칼로리가 살짝 높으며, 닭가슴살 비율이 줄어들었다.
- 담낭염 . . . . 9 matches
== 수술기록 ==
수술 시작. 신기한 수술 도구들이 보인다. 뭔가 들이마시게 하더라. 여러번 크게 들이마셨다. 딱히 특별한 건 느껴지지 않았다. 인터넷에 널린 후기들처럼 마취하기 전에 숫자 세는 건 없었...
장소는 회복실. 엄마와 이모가 보인다. 그리고 배가 무지하게 아프다. 진통제 버튼 (아플 때만 사용)을 수시로 눌러야 그나마 버틸만하다. 작은 구멍 여러 개 뚫고 수술한게 이렇게 아픈데...나이프로 난자당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쇼크사가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든다.그렇게 맛이 간채로....통증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해 난 스맛폰으로 양판소를 읽었다.
아침식사로 흰죽이 나왔다. 고기반찬이 나온걸 보고 살짝 의아했다. 회복용으로 넣은걸까? 먹다보니 배에 살짝 통증이 느껴지기에, 반은 남겼다.
소변과 방귀 배출. 얼굴이 너무 기름져서 세수도 했다. 수염은 귀찮아서 방치.
기침을 하거나 크게 쉼을 쉬라고 하길래 몇번 해보니....쓸개가 있던 곳에 통증이 느껴진다. 특히 숨을 내쉬면서 갈비뼈가 원래 위치로 돌아갈때 가장 크게 느껴진다.
- 먹거리 . . . . 9 matches
* 양파: 구워먹으면 달착지근한 맛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싼다.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이 구워먹으면 금상첨화!
1. 짜장범벅 (컵라면): 휴대하기 좋은 크기, 물을 따로 버리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 출출한 배를 알맞게 채워주는 멋진 라면.
1. 오뚜기 베트남 쌀국수 컵누들(컵라면): 고수향과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쌀국수 컵라면. 여행갈때 1~2개 정도 챙겨가면 좋을 것이다.
* 델리만쥬: 시외/고속 버스를 타기 전에 따끈한 걸 사서 먹곤 한다. 입안을 가득 메우는 부드럽고 따스한 크림이 날 녹여버린다. 참고로 델리만쥬 기계 신품 가격이 4천만원에 육박한다(...)
* Namu:"쫀듸기"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밤맛 쫀듸기를 특히 좋아한다. 수분이 적당히 함유되어 있어 씹을 때 이가 아프지 않다. 운전하다가 졸릴때 이게 있으면 참을만 하다.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9 matches
# 모니위키 추가기능 #
$external_target= '_blank'; # 외부링크 새창으로 열기
$rc_strimwidth=0; # ResentChanges 페이지 제목 글자 수 제한 없애기
$use_alias=1; # 페이지 별명 기능 설정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title_rule = '((?<=[a-z0-9])[A-Z]+[a-z0-9]*|\/|(?<=[\/]))'; #Page Name을 Title로 변화시키면서 부드럽게 띄어쓰기를 넣어줄 때 사용되는 정규식 표현
- 수영 . . . . 9 matches
유산소 운동이라서 살 빼기 좋다. 대신 성장기에 하면 어깨가 튼실해진다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여자 한정] 쉴세 없이 팔, 다리, 허리를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기에 몸에서 상당한 양의 열이 발산되지만, 차가운 물이 자동으로 몸을 식혀주기에 기분은 상쾌? 하다.
수영장 물을 살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염소 등의 화학약품을 물에 넣는다. 그래서인지 수영을 정기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피부가 매끈해 보인다(...)
== 같이 보기 ==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9 matches
예전에 외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가 있지만, 너무 구식이라서 어떻게 손봐야 할지 애매하다. 그렇다고 지울 수는 없으니 일단 그건 외부 공개용으로 놓고, 내부 중요한 자료를 기록할 공간을 만들 생각이다. 이왕이면 리눅스 os를 설치해서 서버로 활용하고 싶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한 작업이라 패스.
* Windows 기반 : 나 혼자 사용하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내가 실험실을 나가고 나면 누군가는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리눅스는 pass~
* 회원관리 기능 : 아무나 접근할 수 없도록 권한 부여
* RSS or 이메일 전송 기능 : 공지사항이나 실험실 회의록 같은 경우는 미리 입력한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할 것이다.
1. [모니위키] : 현재 개인위키로 활용하고 있어서 나에게는 아주 딱맞는 도구지만,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힘들다.
1. [도쿠위키] : [미디어위키]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위키위키]. 깔끔한 디자인과 사용하기 편리한 플러그인이 강점.
1. ConfluenceWiki : 깔끔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관리 기능으로 기업에서 주로 사용된다. 무료 라이센스도 배포하고 있지만, 사용자 등록 수 제한이 걸려있다.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9 matches
다양한 종족들이 제국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세계. 오크 보안관 이파리와 인간 보안관 조수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3가지 사건을 담고 있다. 제목인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Footnote(해석하면 "지평선 너머" 정도의 의미가 되며, 지평선(호라이즌)이라는 이름을 가진 엘프가 무지개와 같은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것을 추구하면서, 현실주의자인 보안관 조수에 와 대립하는...어라 이런 얘기가 아니었던가? -_-; 흠흠 어쨌든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도 비슷한 맥락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은 첫번째 사건으로, 변방 소도시에 찾아온 악기 살해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외에 수록된 단편들은 다음과 같다.
* 자살 기도자
* 손가락 깨물기
* 두 기사단
첫 출간때에는 오버 더 시리즈만 수록되어 있었지만, 환상문학전집에서 15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나온 개정판에서 ["드래곤 라자"]와 [퓨쳐워커]의 핸드레이크와 솔로쳐, 이야기로만 전해오던 헐스루인 공주의 해학적이면서도 난해한 대화(?)를 담은 '''어느 실험실의 풍경'''이 포함되었다.
== 같이 보기 ==
- 잡담/2018 . . . . 9 matches
그냥 정기적으로 cacheadmin action을 이용해서, 타이틀/RC? cache를 비워주고 있다. -- [파초] [[DateTime(2018-12-27T08:47:57)]]
[[Notion]]이라는 [[위키]]를 대체할만한 도구 발견. 한번 사용하면 10년은 머무를텐데, 50만원의 이용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조금 불편해도 [[구글]]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파초] [[DateTime(2019-06-26T09:48:45)]]
...Cafe24, 모니위키 모두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다른 걸 쓰기가 너무 힘들다 ㅜㅜ -- [파초] [[DateTime(2018-12-04T05:27:53)]]
RCS Lite 기능을 켜고, Tag는 꺼버렸더니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 아빠는 애들 사진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같이 놀아주는 게 더 좋다. 굳이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지인 찬스를 쓰거나 액션캠을 활용하자. 화질은 중요하지 않다.
* 대다수 사람들은 사진을 모바일 기기에서만 소모한다. (감상, 공유 등).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하면 더할나위 없지만, 스맛폰으로도 충분하다.
- 타이레놀 . . . . 9 matches
타이레놀는 판매 마진이 별로인지, 약국에서 타이레놀 달라고 얘기하면 못 들은 척 다른 약을 건네주는 경우가 많다.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어서 장기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타이레놀은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 500mg 기준 6알 초과]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허용치 초과하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거나, 평소에 간이 좋지 않다면 다른 진통제를 알아보자.
내성이 없고, 해열 및 전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에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두통, 치통, 생리통[* 생리통은 게보린 등 더 효과가 좋은 약이 있다.], 근육통 등.. 다만 초기에 증상이 약할 때 복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병이 더 진행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참고로 감기약 성분을 포함한 타이레놀 콜드라는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 같이 보기 ==
- 토끼 드롭스 . . . . 9 matches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숨겨진 딸(6살).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자식의 존재를 거부하는 친척들을 대신해서, 이모의 육아를 자청한 조카(30살). 결혼 적령기의 조카와 보육원에 다니는 이모의 기묘한 동거.
딸 가진 아버지의 마음, 더불어 모든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만화. 부모가 자식을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어떤 희생을 하는 지 잘 나타내고 있다. 미혼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기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보육원에서 나오는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 부서를 옮긴다거나, 갑작스러운 감기로 인해 고생하는 일들을 통해 육아의 고통과 행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잡지 기준으로 56화 완결되었다. 2011 여름에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공개된다고 한다.
See also : Anha:"토끼 드롭스", [http://une-feuilles.tistory.com/108 다이키치의 육아일기 <토끼 드롭스>]
- 행복 . . . . 9 matches
1. (2019년 기준) 연봉 1억원 이상
1. 다양한 사람과 원만한 사회활동하기
1. 유전적으로 결정된 행복도의 한계치 늘리기, 혹은 자기개조하기
* 행복도를 증가시키려면 앞서 얘기한 1~2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그래도 행복도가 부족하다면, 자기수양 및 운동을 통해 나의 정신적 육체적 내구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 사람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으로 받거나 (예 : 절친한 친구의 죽음 등), 큰 병에 걸려서 육체적으로 약해지면 행복도가 급속도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 홍콩 . . . . 9 matches
해외[[여행]] 가기 좋은 곳. 먹거리 / 야경 / 쇼핑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홍콩 단독 여행은 다소 심심할 수 있기에, 대개 마카오까지 묶어서 다녀온다.
여행 성수기는 10~12월이다.
한국에서 출발/도착할 때 추위를 대비해서, 각종 보온대책을 마련해놓아야 한다. (패딩조끼, 기모 들어간 트레이닝 바지, 목도리 등)
(2018년 12월 기준)
* 마카오는 사람으로 미어터진다. 특히 축제때는 걷기 힘들 정도.
* 스탠리 쇼핑센터 2층에 대형 슈퍼마켓(ThreeSixty)이 있다. 거기에서 술 / 고기 (조각 치킨) / 초밥 / 과일 / 과자 등을 구입해서, 센터 1층 의자 혹은 스탠리 비치에서 먹자. 현지 식당을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포르투갈 통조림, 포트와인 등도 판매하니 구석구석 돌아보자.
== 같이 보기 ==
- AnvirTaskManager . . . . 8 matches
기존 [[Windows]]의 작업 관리자를 대체할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Free 버전은 무료임에도 초보자는 제대로 써먹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1. 시스템에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나 dll 파일 차단 기능 (?)
1. 최소화 시 시스템 트레이로 이동하기
1. 창을 플로팅 버튼으로 만들기. 버튼을 더블클릭하면 창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1. 창 크기 조절
== 같이 보기 ==
- Azblue2Custom . . . . 8 matches
[[모니위키]] 1.1.3 이후부터 패키지에 포함된 기본테마의 수정본. Blog 테마와의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 WikiPediako:나눔고딕 을 기본 폰트르 지정했다. 해당 폰트가 PC에 없을 경우 맑은 고딕 > 굴림 > arial 순으로 찾아서 출력하게 된다.
1. 기본 폰트를 네이버 나눔고딕, 맑은 고딕 순으로 지정
1. 사이드바에 표시되는 메뉴 수정 (랜덤 페이지 보기 삭제)
1. 폰트 크기 및 줄 간격 조절
1. (./) h2에 배경색 넣기
1. [http://memorecycle.com/ Memorecycle 블로그]의 오른쪽 상단의 '위키 바로가기' 그림처럼, 위키에도 그런걸 집어넣는다.
- Blender . . . . 8 matches
오픈소스 3D 그래픽 툴. 용량은 10~15MB 정도로 작으며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고, 상용 툴 못지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류의 오픈소스가 흔히 그렇듯 '''"접근하기 어렵다[[footnote(기업이 상품으로 내놓고 꾸준하기 관리를 하는 상용 프로그램과는 달리 오픈소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품질이 좋아도, 동급의 메이커 제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또한 오픈소스는 관련 가이드북이 많지 않아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접근을 암암리에 막고 있다. 이른바 악순환)]]"'''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 기대하는 부분 ==
== 시작하기 ==
* 한글 텍스트 파일 들여오기 [[BR]]
== 같이 보기 ==
- FailList . . . . 8 matches
* 볼 너비 : 신발 좌우가 발에 밀착되어 있음. 처음 구입할 때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끈을 제대로 조이기 전 생각이었음. 또한 발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지 않은 것도 실수였음.
* 전체적인 느낌 : 걸었을 때 발바닥은 편안함을 느낌. 발 바닥의 용혈 위치의 신발 바닥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걸을 때 발가락을 과도하게 구부리지 않아도 됨. 다만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복사뼈(?)가 압박을 받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짐. 신발의 모든 구멍에 끈을 넣고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로 끈이 짧아져 있음.
*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
1. 내가 일상적으로 신을 신발은 일반 단화, 워킹화, 러닝화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워킹화와 러닝화는 사이즈가 5mm 단위로 구분되지만, 일반 단화는 그렇지 않다. 워킹화와 러닝화를 고르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1. 신발을 신었을 때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고, 위화감을 느낀다면 한 치수 더 큰 신발을 주문하자. 그것도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 다른 종류의 신발을 찾아보자.
1. 신발 끈을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 라면, 그건 신발 사이즈가 작다는 얘기이다. 한 치수 큰 신발을 신어보자.
- Funshop . . . . 8 matches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물품들을 직수입 판매하는 쇼핑몰. 전자기기, 패션, 생활용품, 음식, 서적 등 종류는 백화점을 방불케 한다.
초기에는 '''개성넘치는 제품과 독특한 리뷰'''가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몰렸지만, 비슷한 컨셉의 쇼핑몰이 다수 등장함에 따라 존재감이 다소 옅어지고 있다. 다른 오픈마켓보다 되려 가격이 비싼 경우가 종종 있어, 보따리 상인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정신줄을 놓은 듯한-- 독특한 리뷰와 다양한 이벤트, 신기한 상품을 소개하는 펀테나 덕에 팬층이 두텁다.
2014년부터 '락식'이라는 명칭으로 먹거리 위주 쇼핑몰을 만들었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각양각생의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 파워볼 (운동기구)
== 같이 보기 ==
- HWP . . . . 8 matches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공공기관 민원문서 수정을 위한 무료 버전이다. 편집한 파일 맨 위에는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라는 텍스트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 같이보기 ==
- HelpOnTables . . . . 8 matches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이블임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반복하여 `||`를 사용하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서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서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기본 모니위키 확장 ===
/!\ 모니위키 1.2.3부터 공백을 두칸 이상 넣어야 정렬이 지정되게끔 고쳐졌습니다. 예를 들어 가운데 정렬을 지정하려면 양쪽에 공백이 두칸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문자와 내용을 보기좋게 습관적으로 공백을 넣어 띄어쓰는 것을 고려한 것입니다.
또한, 한쪽에 공백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예전 방식처럼 다른 한 쪽에 공백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정렬이 지정됩니다. 참고로 왼쪽 정렬은 기본값이며, 아무런 정렬이 지정되지 않게됩니다.
- Hostinger . . . . 8 matches
속도가 살짝 느리지만, --개인위키 운영(예시: Google:모니위키)하기에는 충분한 평생 무료 호스팅 서비스.-- [[클량]]에 링크를 걸어놓으니, 몇시간 만에 서비스가 차단되었다. 역시 이건 철저하게 개인 or 테스트 용으로만 써야 한다
단,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 (CPU 10~20% 초과시, 방문자 폭주 등)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동안 접속이 차단된다. 무료 서비스 이용자들은 차단 기간동안에는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없다.
무료호스팅 서비스 hostinger에 위키 설치하기
1. [https://github.com/wkpark/moniwiki/tree/B_1_2_5 모니위키 1,2.5p2] 다운로드 (2017년 5월 기준 최신버전)
1. 위키 씨앗 심기: "여기를 눌러 모두 토글합니다" > sow wikiseed
1. 버전관리 기능 활성화를 위해 FTP 프로그램으로 config.php를 수정한다. #$version_class='RcsLite';에서 #를 삭제 후 저장한다.
- Notepadplusplus . . . . 8 matches
프리웨어 텍스트 편집기
Windows 내장된 Notepad에서 [모니위키] 설정파일인 config.php를 수정/저장할 경우 [BOM] 문자가 삽입되어 문제를 발생하기에, ["Notepad++"]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notepad++에서 파이썬 인터프리터 연결하기 ===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도스 커맨드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코드가 없다면 실행하자마자 종료되는 허무함이 맛볼 수 있다. 맨 마지막 라인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하면 도스 커맨드창을 유지할 수 있다.
[http://trend21c.tistory.com/m/664 notepad++의 유용한 소스코드 비교하기 기능]
[http://eslife.tistory.com/130 Notepad++으로 프로젝트 일정 관리하기] : 회사에서는 아웃룩이라는 편리한 이메일 & 일정 &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Notepad++을 이용한다면 보다 깔끔하게 업무를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위키는 자동저장을 지원하지 않기에 사용이 좀 애매하다.
- YotaPhone 2 . . . . 8 matches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2개의 디스플레이가 기존 스마트폰의 약점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다.
1. 배터리 사용 내역을 보면 화면이 50%를 차지하네...뭐 방법이 없을까? → 후면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 배터리 세이브 모드(?)를 켜면, 후면 디스플레이로 모든 제어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배터리 대기 시간은 4~5배 늘어난다.
1.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데, 휴대폰 액정은 눈이 아파. 그렇다고 이북 리더기를 또 들고 다니는 건 귀찮아 → !!!
* 뒤떨어지는 기기 완성도: 멀티터치가 일부 씹히고, 버튼부 완성도가 별로라는 얘기가 있다. (출처: [클리앙] F717)
* Black only: 아직은 블랙 모델만 구입할 수 있다. 공개된 화이트 모델이 이쁘지만, 아직은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다. 대략 3~4개월은 기다려야 할듯.
== 같이 보기 ==
- zire21 . . . . 8 matches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파초]]는 옥션에서 개당 5만원에 파는 리퍼 제품을 구매해서 잘 활용하다가[[footnote(언제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하고 있었다. 스타일러스 펜을 분실한 이후에는 아이스크림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 영화관에서 라임색 케이스와 같이 분실했다. 케이스와 흰색 바디를 보고 [[iPod]]으로 착각한 걸까?
가격 대 성능비/만족도가 뛰어났기에 여건만 된다면[* 물건 자체는 [[이베이]]에서 싸게 구할 수 있지만, 배송료가 붙으면 좀 많이 비싸진다.] 다시 구해서 사용하고 싶은 [[PDA]]이다.
[[Date(2016-09-15T13:40:09)]] 지금도 [[이베이]]에서 신품을 3~4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편의성이 이제는 어마어마하게 치솟은 상황이기에, 굳이 이걸 쓸 이유는 없다. 추억을 곱씹는 의미로 하나 영입하면 모를까.
=== 같이 보기 ===
- 다이어리 . . . . 8 matches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1년간의 월력이 그려져 있는 1년 다이어리와 날짜가 적혀있지않아 만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년 다이어리의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년/3년/5년/10년/100년(!) 다이어리도 존재한다. 매년 수많은 디자인과 속지 구성을 가진 다이어리가 쏟아져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매한다. 때로는 자기가 속한 단체의 증정품/이벤트/선물/포인트로 교환[*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 모아서 다이어리로 교환받을 수 있다.]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의 많은 다이어리가 몇 주/달 뒤에는 단순한 낙서장으로 둔갑한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2010년 이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다양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 유명하지만, 제조국이 중국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종이질이 하락했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현재, 유사품이 많이 등장했기에 인지도는 점점 하락하고 있다.
* 플랜테이블 24: 주간뷰에서 Things to do에는 그 주에 반드시 해야 할 프로젝트명 또는 할일을 적는다. 그리고 주간뷰의 시간이 기록되어 있는 부분에는 일정을 우선적으로 적어 놓는다. 할일은 [[GTD]] 프로그램에 미리 입력해 놓는다. 그리고 장소와 상황에 맞게 할일을 수행하고, 끝마친 할일은 시간테이블에 기록한다. 시간 테이블 아래 있는 할일을 적는 칸에는 '''그날 반드시 해야 할 일이나 목표'''를 적어놓는다.
== 같이 보기 ==
- 립밤 . . . . 8 matches
다만 휴대 및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애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 가격 : 4,500원 ([[Date(2013-01-02T08:00:52)]] 기준)
입술을 햛는 버릇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립밤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침이 아랫 입술 윗 부분에 많이 묻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입술 겉부분이 딱딱하게 변하고 갈라진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으로 뜯어내어 피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 아비노를 발라두면 상처 회복이 빨라서 큰 도움이 된다. 유분막 형성+ 보습력↑+신진대사 촉진의 영향인 것 같다. 이른바 입술 ver. Google:"습윤 드레싱". 그 덕분에 정기적으로 입술 허물벗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다.
중고가형 립밤. 번들거림이 덜하고, 수분 유지력이 좋다. 약국에서는 소비자 정가 1,2000원, 인터넷에서는 비정기적으로 6~7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 자외선 차단 기능. 입술 외에도 자외선 노출이 걱정되는 돌출 부위(코, 이마, 광대뼈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 같이 보기 ==
- 모니위키/1.1.5 . . . . 8 matches
[[모니위키]] 1.1.5부터 지원하거나 향상된 기능에 대해서 아는대로 정리. 잘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제외함. [[엔하위키]]가 모니위키 1.1.5를 사용함에 따라, 버그 리포팅과 코드 수정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좀 더 완벽한 [[모니위키]]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1.6이나 1.2.0을 기다리는 게 좋을 것이다.
페이지에 별명을 추가하는 기능. 기존의 AliasPageNames에 별도로 페이지 별명을 지정하는 것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별명에 '[[', ']]'으로 WikiLink를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원래 페이지로 연결된다. 별명을 활용하면 제한적인 '''다국어 위키'''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던 alias 기능을 확장한 것입니다. #title 역시 별명처럼 작동하게 되며, #redirect를 대체가능합니다. ($use_alias = 1; $use_easyalias=1;로 설정 - 좀더 자세한 내용은 MoniWiki:AliasPageNames 참조)
>>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제목이 일치하는 것이 있으면 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8 matches
#keywords 재능기부, MoniWiki, Free, Custom, Hosting, Ncity
1. config.php 파일을 그대로 들고올 경우,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음. 하나씩 ctrl+c,v하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게 좋다.
== 같이 보기 ==
파일명의 캐릭터셋은 별도로 변경해야 합니다. 파일명과 내용 둘다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도 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확장자가 없는 파일도 됩니다. 제가 예전에 그렇게 데이터 이전했거든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2:27:05)]]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또 문제생기면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11-14T04:04:51)]]
상기의 요청과는 별개로 ncity 모니위키 설치에 대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설치 이후 $lang 설정을 이렇게 저렇게 만져봐도 메뉴가 한글로 뜨질 않아 한참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찾다가, 찾다가 보니 http://moniwiki.kldp.net/wiki.php/MoniWikiOnFreeBSD 이런 글이 또 보이더라구요.
①정말로 한글이 뜨질 않는 이유가 ncity의 서버 OS가 FreeBSD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까?
ㅎㅎㅇㄹ// 모니위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가 한글로 잘 뜨더군요. 지금 여기 위키 설정도 {{{$lang='auto';}}} 입니다. 브라우져를 여러개 변경하거나...PC를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세요. 서버가 아닌 접속자 문제로 한글 출력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1:32:20)]]
- 백신 . . . . 8 matches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정보와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돈 주고 사는 게 아깝다면, 무료 백신이라도 사용하자. 3대 무료 백신인 AVAST, Antivir, AVG를 추천한다.
--무겁지만 검출력 하나는 최상급인 백신. -- 무겁다는 건 옛날 얘기로, Core2Duo 이상급의 CPU에서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가볍게 돌아간다고 한다.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프리 에디션 : 군더더기 없이 정말 깔끔하다. 옵션이 달랑 2개(실시간 감시, 자동 스캔 on/off)라 당황할 수 있지만, 더 신경쓸 건덕지가 없어서 참 좋다. 실시간 감시 중에 발견된 의심 Process는 자동으로 차단되며, 향후 차단을 해제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는 불안하다면, [코모도]와 같은 무료 [방화벽]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하자.
* MSE : [[MS]]에서 만들어서 무료 배포하는 [[Windows]] 전용 백신. 가볍고 성능이 좋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루머로 밝혀졌다. 없는 것보단 낫다...라는 수준이라는 얘기가 있다.
* [[NortonAntivirus]] : 기업용 보안회사의 이미지가 강한 노턴사의 백신. 개인용 백신 성능은 무난하다.
== 같이 보기 ==
- 스페인 . . . . 8 matches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도시. 사람들이 하도 극찬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이외에는 큰 감흥이 없었다. 여행 기간이 넉넉한 사람들은 근교에 있는 몬세라트(산), 시체스(해변), 이비자(섬, 클럽으로 핫하다)도 방문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1986년) 스페인의 옛 수도.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한 곳은 결코 아니라서, 역사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방문한다면 정~말 따분할 것이다. 특히 투어로 방문한다면 최악이다.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이 좋다.
알함브라 궁전으로 유명한 지역. 여기서는 샹그릴라를 시키면 무료 타파스가 제공된다.
== 기념품 ==
* 가우디 도마뱀 기념품: 책, 컵,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이 있음. 바르셀로나에서 구입 가능.
* 도자기 컵
== 같이 보기 ==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8 matches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쌍안경 . . . . 8 matches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땡겨볼 수 있게 도와 주는 광학기기. 배율/밝기/선명도/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물론 가격이 비쌀수록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한다. A/S를 신경쓰지 않는 다면 해외 구매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흔히 배율이 높을수록 좋은 쌍안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배율이 증가함에 따라 손의 미세한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12배율 이상은 삼각대 없이는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8~10배 정도가 적당하다고.
쌍안경은 1년에 1~2번 쓰고 장롱에 쳐박는 경우가 많기에, 평생 사용할 걸 감안해서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용도에 맞게 중저가형 영입해서 막 굴리자.
== 사용기 ==
Google:"니오비전"에서 할인할 때 181,000원에 구입. 해외에서는 할인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니오비전에서 5년 동안 A/S를 해주는 걸 감안하면 싼 가격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오래 들고 있어도 팔이 덜 아프다. 하지만 가볍기에 손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영웅전설6 . . . . 8 matches
영웅전설6는 FC, SC, TC의 3가지 볼륨으로 발매되었다. 평균 플레이 시간[* 자잘한 이벤트를 보지 않을 경우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팔콤 게임은 그런 자잘한 재미가 꽤 쏠쏠하고, 보상도 좋기에 그냥 넘기기는 아쉽다.]은 FC가 40~50시간, SC가 60~80시간, TC가 ??시간이다.
모두 [[아루온]]에서 한글판 유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Steam]]과는 달리 시간 단위로 과금하며, 온라인 상태에서만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일부 게임 콜렉터들은 상실감을 느꼈다고 한다. 한번 플레이하고 말 사람들에게는 상관없는 얘기.
1. TC : 케빈이라는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에 FC, SC 등장인물이 참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FC, SC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각 등장인물들의 과거 얘기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흥미요소이다.
== 같이 보기 ==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8 matches
하기 내용은 우분투 9.x 버전에서 시험해본 것 입니다. 상위 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우분투]]와 같은 [[리눅스]]에서 [[윈도우즈]]에 원격으로 접속하려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tsclient'''를 사용하면 된다. VNC와 같은 모든 OS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windows [["원격 데스크탑"]]이 다른 서드파티 프로그램보다 간단하고 빠른 것처럼 기본적으로 설치된 tsclient도 간단하고 빠르다.
attachment:"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tsclient_option_1.png?align=center"
attachment:"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tsclient_option_2.png"
attachment:"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tsclient_option_3.png"
attachment:"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tsclient_option_4.png"
== 같이 보기 ==
- 육포 . . . . 8 matches
동물의 고기에 적당량의 양념을 바른 다음, 고온 건조시켜 만든 식품.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간식이자 [술]안주이다.
[한국]에는 우육포(소고기), 돈육포(돼지고기), 닭육포(주로 닭가슴살)이 주로 유통되고 있다. [미국] 등 개인 사냥이 원활한 국가에서는 사슴 고기 등 다양한 동물의 고기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냥 건조되어 있는 상태로 씹어먹어도 좋고, 기름을 발라 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렌지를 돌려 먹으면 더 맛있다!
싸구려 육포는 저가 고기에 화학첨가물을 들이부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제조단가를 생각해보면...) 이왕 먹을 거라면 제대로 된걸 사먹자.
== 같이 보기 ==
- 이영도 . . . . 8 matches
* Sinbiroun iyagi : 빨간펜에 연재되었던 소설. xx주년 기념 팬북에서도 볼 수 있다.
* 별뜨기에 관하여
* 이영도 후기모음(?) : 장편 소설 인터넷 연재 시, 글 뒷부분에 실려있던 후기들을 모아놓은 팬북
* 2012-10 Google:"이영도 전자책 출간"을 기념으로, 전권 구입 시 소설에 등장한 특별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중에는 OPG, 뮤러카인 사보네 등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같이 보기 ==
* [http://kanna.egloos.com/5699778 드래곤라자/퓨처워커 속 핸드레이크의 동기부여에 관한 추측 by 불완전성의 원리 SIDE.B]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1/29/10147175.html?cloc=olink|article|default 육하원칙만 맞추면 끝, 소설가는 사기꾼이죠 by 중앙일보]
- 일본 . . . . 8 matches
일본어를 아예 몰라도 혼자 놀러갈 수 있는 곳.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기에, 여기저기서 한글 메뉴나 한국어를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5~10배나 많은 중국인을 보게 될 것이다(...)]
부산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1박 2일 동안 짧게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도시/근교 유적지 관광, 먹자 골목 탐방, 면세 쇼핑, 서브컬쳐[* 이른바 오타쿠 문화] 문화 체험 & 쇼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도톤보리 강가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기념품 ==
* 캬베진s: Namu:"양배추" 추출물로 만든 위장약. 성인 기준 한끼당 2알씩 복용하면 된다.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 소화를 잘 못시켜서 마른 몸매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이걸 복용하면 살찐다.(경험담) 한국에서도 정식 판매하고 있으나, 아직은 일본에서 사오는 게 더 싸다.
* 동전파스: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살색 파스. 원하는 부위에 골라 붙일 수 있어 좋다. 샤론파스보다 약효가 세다.
== 같이 보기 ==
- 잡담/2023 . . . . 8 matches
[[영화]] Namu:"기생충"에서의 그의 최후가 불현듯 스쳐지나간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거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하지만 나만큼 몰입해서 즐기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혹은 각자의 사정 때문에 만나기가 어렵다........
병, 통증, 집중력 하락 등으로 우울감에 시달리는 나를 활기차게 만들어준 컨텐츠 Namu:"악어의 놀이터" 시즌 1.
- 잡담/2024 . . . . 8 matches
이제 나는 그 차이를 안다. 삶에는 끊임없는 용기가 필요하다. 살기는 괴롭지만, 그럼에도 죽기는 더 어려워, 나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길 잃고 펑펑 울어버렸다.
나는 매순간 파도처럼 밀려오는 [[충동]]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충동에 몸을 맡기면 마음도 몸도 편해진다.
동시이 사회인으로서 내 위치도 지켜야하기에
{{{#!blog 파초 2024-04-25T22:28:02 나에게 집중하기 시작했다.
“정말로 그렇군요, 피에라브라스 님. 당신과 함께 이곳에 와서 정말 기쁘군요. 당신과의 대화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로 많이.”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176004944
- 제주도 . . . . 8 matches
친구 曰 : 그거야 여기가 제주도인걸 알리기 위한 거지 뭐~
나 : 제주도인데 제주도인걸 알리기 위해서? -_-;;|}}
* 수정으로 만든 불판의 존재. 신기한 것도 잠시...볶음밥을 시켰더니 진짜 볶음밥[[footnote(삼겹살집에서 시키면 삽겹살과 각종 야채 밥, 고추장을 불판 위에서 볶아 주는 그런 게 아닌, 집에서나 해먹을 법한 소시지와 피망이 들어간 볶음밥)]]을 내오더라(...) 그래도 후식으로 미니 냉면을 줘서 다행.
* 바람이 상쾌하고 날씨가 정말 좋다. 대전이라면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햇살이 뜨겁겠지만, 제주도는 적당히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보기만 해도 속 시원히 넓은 수평선이 더해지면 최고! 역시 제주도는 관광지로 어울린다.
* 식당에서 내놓은 고추는 대체적으로 맵다! 한번 먹고 눈물 질질 짤 정도는 아니지만, 뜨거운 음식 먹기에 지장이 생길 정도이다.
* PC는 무겁고 커서 휴대가 불가능하고, 놋북은 경제사정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나에게 PDA는 정말 한줄기 빛과도 같은 물건이었다. [zire21]은 흑백이라서 배터리 소모량도 무지무지 적은 덕분에 제주도에 있던 2박 3일 동안 가계부/일지 작성/학회 관련 메모/이북 용도로 요긴하게 잘 써먹었다.
- 지갑 . . . . 8 matches
딱딱한 케이스가 PDA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만, 지갑으로서의 기능은 좀 애매하다. 우선 덮개 고정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여는 형태인데, 가죽끼리의 마찰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 가죽이 마모되면서 밀고 닫는 게 좀 부드러워질까 생각도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그리고 PDA를 고정하는 부분의 쇠가 동그랗게 되어 있어, PDA가 자꾸 자리를 이탈하려 한다.
펀샵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32,700원이다. 블랙 / 브라운 / 소프트 블랙의 3가지 모델이 있는데, 브라운이 가장 인기가 좋다.
기대하고 있었던 휴대성은 만족스럽다. 앞주머니에 넣어도 옷 위로 불록하게 튀어나오지 않는다. 다만 가격이 부담스럽다. 한 2.5만원 정도면 맘편하게 구입했을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얇다고 광고하고 있는 지갑. 얇기는 얇지만 Dopp slim wallet처럼 앞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요즘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대로 의자에 앉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그게 익숙해지면 누가 지갑을 빼가도 모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워낙 얇고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4곳이기에, 카드 7장과 명함 8장을 넣어도 크게 두꺼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지갑의 최대 장점이다. 이건 직접 써봐야 안다. 그래도 카드를 많이 넣으면 늘어나버리니 한칸에 3장 이상은 넣지 않는 것이 좋다.
[[Date(2016-06-19T09:52:23)]] 1년 반이 지났음에도 아직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다. 엉덩이 아래에서 구겨지고, 온갖 땀에 노출되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는 RFID 차단 버전이 출시되었기에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Date]] 찾았다. 현금 +a를 찾아서 기쁨기쁨
- 캐리어 . . . . 8 matches
* 28인치 캐리어에는 물건이 많이 들어가기에 장기 출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KTX에서는 머리 위 공간에 올릴 수가 없으며, 복도에 마련된 장소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굉장히 크기 때문에 기차역이나 지하철에 마련된 코인 라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 캐리어는 바퀴, 손잡이가 중요하다. 둘 중 하나라도 고장나면 짐을 운반하기 힘들어진다.
* 짐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캐리어 대신 백팩을 이용하자.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어서, 분실 위험이 적고, 짐을 찾느라 해외 제품 중에는 바퀴 달린 것도 있다.
* 작은 물품이나 속옷은 별도의 천 케이스를 이용하자. 짐이 여기Anha:"다이소"에서 1~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프린세스 메이커 . . . . 8 matches
평범한 민간인이 기연을 얻어 아리따운 히로인(대부분 공주)를 낚아채고, 덤으로 마왕을 처리하는 RPG에 익숙해져 있던 게이머들에게 혜성같이 등장한 신 개념 육성 게임.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남자아이들만의 용사와 마왕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자신을 주인공에 대입하면서 감정이입에 빠질 수 있었던 RPG와는 달리 프린세스 메이커는 '''딸'''이란 존재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기에 많은 남자 or 여자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리즈 중 프린세스 메이커 2는 RPG처럼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싸움 경험도 쌓고 보물도 얻는 '''무자 수행'''과 DD.mdx[* Dress data의 약어라는 소문이 있다.] 파일을 지우면 발가벗는 비기, 몸매를 조절할 수 있는 Anha:"풍유환", 아빠와 딸이 결혼하는 엔딩이 있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구 DOS 판에서만 볼 수 있다.]
최근 발매한 5편에서는 배경을 현대로 옮기고, 딸의 방을 탑뷰로 관찰할 수 있으며, 아버지 또는 엄마를 선택하게 할 수 있는 등의 변화를 선보여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한글판에서는 --양육비 버그로 1~2달이 지나면 양육비가 급감하는 버그와-- 음성 삭제로 인한 문제로 인식이 그리 좋지 못하다.
== 같이 보기 ==
- AdarianMoney . . . . 7 matches
[Palm]에서 마이너한 인기를 끌었던 금전관리 프로그램.
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적용되었기에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적합하지 않다. --아쉽게도 WindowsMobile, [Windows], [Palm] 이외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trial 무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full 유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전히 PC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UI가 Palm 시절처럼 밋밋해서 별로다.
2015.10.7에 개발 및 지원을 중단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app([[Windows]], [[Android]]) 최종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이 만료되었기에, 설치파일은 구글링으로 찾아봐야 한다.
== Palm과 Windows 데이터 동기화 ==
- Braid . . . . 7 matches
Namu:"슈퍼 마리오"부터 시작된 '''적의 머리를 밟는 액션'''과 주인공인 '''Tim의 시간 되돌리기 능력 +a'''를 사용해서 스테이지의 퍼즐을 모아 '''공주를 구출'''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죽어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기에 얼핏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준비되어 있는 퍼즐이 만만치 않다. 타이밍과 시간 순서 조합이 중요하다.
퍼즐을 다 모았을 경우 볼 수 있는 엔딩 외에도, 스테이지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대부분 보통 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하늘) 별 8개를 모으면 진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진 엔딩에서는 퍼즐을 깨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내며 엔딩을 본 게이머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하지만 한글판에는 의역이 많아 인터넷 곳곳에 퍼져있는 해설을 보기 전까지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 공주를 구하기 위해 나선 주인공은 흔히 볼 수 있는 왕자나 기사, 평민이 아닌 현대의 넥타이를 맨 회사원처럼 보인다. 이 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 HelpOnCvsInstallation . . . . 7 matches
/!\ 2013년 5월 현재, KLDP.net 서비스 종료 - 읽기만 가능 -로 인해 github에서 받는 것이 가장 최신 개발 버전입니다.
CVS 최신 모니위키를 통해서 설치하기
=== CVS에서 가져오기 ===
=== 번역 메시지 초기화 ===
=== 모니위키 초기화 및 초기설정 변경 팁 ===
== CVS로부터 업데이트하기 ==
- JigsawPuzzle . . . . 7 matches
중세시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일일이 수작업으로 퍼즐을 만들었기에 각 조각이 맞닿는 부분이 미묘한 차이가 있다. 기계로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는 현대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수용하고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묘한 중독성이 있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성인의 경우 몇백~몇천 조각으로 이뤄진 직소퍼즐을 맞춘 뒤, 액자에 넣어 장식하기도 한다.
직소 퍼즐을 즐길 시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 [http://www.tibosoftware.com/jigsaw-puzzle-free.htm 직소 퍼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1.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끝낸다. 집중력, 끈기 싸움이라, 때를 놓치면 그대로 방치하다가 조각을 분실하게 된다.
== 같이 보기 ==
- MBTI . . . . 7 matches
사람의 성격을 분류하는 심리테스트. 인터넷에서 간이 테스트가 유행하듯 퍼진 적이 있기에, 왠만한 사람이라면 다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MBTI는 자신이 몰랐던 모습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내 성격을 잘 맞춘다고 신기하는 데 끝날 것이 아니라, 그를 바탕으로 내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돈벌이가 되는 만큼 통계적인 데이터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기에, 다른 연구의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 MBTI 테스트 체험기 ==
== 같이 보기 ==
- ManicTime . . . . 7 matches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열람하고 있는 파일/웹 페이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프로그램)과 문서의 이름이 초단위로 기록되기에 자기가 PC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초 단위로 PC 사용 로그를 작성하다보니, 끊임없이 [HDD]를 읽어댄다'''고 한다. PC 속도 저하에 한 몫하는 프로그램인 듯.
* PC 중독증 고치기 : 자신의 PC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 감시용 : 공용으로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어떤 목적으로 PC가 이용되는지 감시. 못미더운 자녀 감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 애들은 워낙 영악해서 들킬 확률이 높다. 그럴땐 암호 보안과 작업 표시줄에서 숨기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료버전을 사용하자.
- MatlabDay1 . . . . 7 matches
== Matlab 맛보기 ==
1. Matlab 함수 타이핑 → 마우스로 긁어서 블럭지정 → 우클릭 메뉴 불러오기 → Evaluate Cells → 해당 함수가 수행되며, 결과가 자동으로 MSword에 삽입된다.
=== Help (도움말 사용하기) ===
=== Source는 숨기고, 기능만 전달하기 ===
=== C code를 Matlab의 lcc로 컴파일하기 ===
- OpenGL . . . . 7 matches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537767(VS.85).aspx MSDN, OpenGL 파트] : 영어라 조금 보기 번거롭지만, 잘 정리되어 있다.
[http://risl.snu.ac.kr/NosanR/opengl/opengl.html OpenGL을 win32에서 프로그래밍 하기 위한 기본 개념 정리]
[http://soyoung.woweb.net/korea/spatial/3.htm MFC 환경에서 OpenGL을 사용하기 위한 초기화 과정 ]
[http://neodreamer.tistory.com/269 C++ Builder 에서 OpenGL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 뼈대]
- PebbleTime/Spec . . . . 7 matches
=== 크기 (Size) ===
Color E-Ink Display이며, 백라이트를 지원한다. 직사광 아래에서 가장 선명하며, 백라이트 밝기를 높일수록 물빠진 색감이 된다.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범. 알림이 많을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다. 페블을 좀 더 오래쓰고 싶다면 백라이트 관련 옵션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
||화면 크기
||20.1 × 23.44 mm (실제 출력 크기)
10m 정도에서 돌아다녀도 무선연결이 끊기지 않는다. 수신거리를 벗어나서 끊기더라도, 되돌아오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수신한 문자메세지의 답장을 보내거나, 녹음기로 활용 가능???. 방수.
- Proe to Adams . . . . 7 matches
Proe에서 모델링해서 어셈블한 것을 해석 전문 툴인 Adams로 넘주는 일련의 과정을 '''Proe to ADAMS'''라고 부른다. Mechanism/Pro [[Footnote('''MECANISM/PRO'''는 Parametric Technology 사의 Pro/ENGINE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engineers과 designers를 위해 기계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ro/ENGINEER환경 내에서 ADAM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과 사용자의 기구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model의 분석작업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므로 써 시스템의 거동 시 발생하는 간섭의 방지나 설계 시 3D형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model의 각종 force 혹은 acceleration data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계산하여 더욱 정확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ADAMS/Exchange [[Footnote('''ADAMS/Exchange'''프로그램은 ADAMS와 CAD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서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CAD시스템의 IGES, DXF, STEP, VDAFS, STL 데이터를 직접 ADAMS프로그램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러한 형상들은 외형선, 곡선, markers등의 graphic요소뿐만 아니라 ADAMS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들인 형상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거나 구속조건, 힘과 motion등을 첨가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한다. (참고 : http://www.ahtti.com/product/pro_03_02.asp))]]를 구입했다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일이 marker 생성 > Joint 생성의 반복작업에 시달리게 된다.
<!> 다음 과정을 수행하기 전에 Proe에서 단위는 항상 mmKs로 변환시켜야 한다.
Proe에서 Marker를 생성하기에 Adams에서 편하게 Joint를 지정할 수 있지만, 복잡한 모델은 Surface만 넘어가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Proe 툴킷(?)인 Mechanism/Pro가 설치되어 있다면, proe의 ass 모드에서 각 Joint의 Marker를 생성해줄 수 있다. 그 다음 사용한 Mechanism/Pro와 연동되는 Adams/view로 넘겨주면 편리하게 Joint를 생성할 수 있다. 나머지 밀도, 크기 등은 Adams에서 입력하면 된다.
=== Parasolid file로 저장 후 Adams에서 열기 ===
- TG50 . . . . 7 matches
소니에서 Palm OS 기반으로 만든 [[PDA]]. 그래피티 영역을 없앤 대신 쫀득쫀득한 감촉의 qwerty 키보드와 얄상한 바디, 블루투스 지원 등으로 사랑받았다. 멀티미디어 처리 칩을 CPU와 분리한 덕분에, 동영상 재생 및 고음질 음악 감상에 유리한 기기였다.
* 휴대용 충전기 (AA 4개 사용) : 클리앙에서 회로도를 보고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간이 충전기. 커패시터를 이용해서 보호회로가 구성되어 있기에 오작동하지 않는다.
* 스토와웨이 4단 접이 키보드 : 쇠와 플라스틱 연결부가 부러져 청 테이프를 붙여놨다. 그리고 4단 접이 키보드를 펼쳤을 때 키보드가 흔들리는 문제가 있어 범폰 4개를 붙여 놓았다. 눌리지 않는 키는 없다. 휴대하기 좋도록 청바지로 주머니를 만들었다.
- TrueCrypt . . . . 7 matches
* '''truecrypt 의 기본 기능'''
* 단일 파일 형식에 암호화 저장소 만들기
* 암호화 파티션 만들기
* 암호화 윈도우 설치 영역 만들기
1.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암호화해서 숨겨놓을 경우 문제가 하나 발생한다. 외장하드를 [[PC]]에 연결할 때마다, 해당 파티션을 포맷하라는 '''친절한''' 안내문구가 나온다. 거기에서 ok를 선택하는 순간 해당 볼륨은 '''말끔하게''' 비워진다.
== 같이 보기 ==
- Windows7Install . . . . 7 matches
* CPU : 인텔 쿼드 Q9400 (다행히 MS의 가상화 기술을 하드웨어 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다.)
1. 공개된 Widows7 RC는 다운로드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집 PC에 설치한 우분투에서 32bit/64bit를 각각 다운받았다. 하지만 그 PC 상태가 영 골골한 관계로 쓸데없는 삽질이 되었다.
구글링을 하면 분명 멀티부팅을 만들 방법이 나와있지만, 내 경우는 그걸 사용하기도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 Windows7 64bit 설치 이후, WindowsXP를 설치했는데 MBR과 HDD Partition이 날아가버렸다.
역시 Windows7을 쉽고 빠르게 설치하는 방법은 WindowsXP 운영체제에서 설치파일을 직접 실행하는 것이다. 현재 이 방법으로 OS를 멀티부팅 체제로 만들어 놓았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도 70%가량 설치했다.
이번에 구입한 GTX55 에서는 4GB 램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64bit os를 설치했다. 학교에 있었을 때처럼 해석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가 64bit를 제대로 지원하기에 사용하는 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
- 가이낙스 . . . . 7 matches
WikiPediako:”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회사. WikiPedia:”한국”에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 유명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ko:”가이낙스”, Anha:”가이낙스” 참고
Anha:”MBC”에서 성공리에 방영 후, 여름이면 재방송을 해주던 추억 속의 [[애니메이션]]. Anha:”돈까스”를 시켜먹으며, 누나와 함께 즐겁게 감상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끝없이 우려먹고 있기에, ‘’’사골게리온’’’이란 별칭을 가진 애니메이션.
신 극장판에서의 신지가 여전히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신지는 피해자이다. 14년만에 아무런 설명도 못듣고, 그저 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하는 주변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는 카오루.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 신지는 사실상 그 구원 외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두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그건 미사토의 ‘넌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말처럼 신지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길 뿐이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Q
- 군대 . . . . 7 matches
한국의 멀쩡한 남자라면 가게되는 기관. 2년 남짓한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쌩짜로 날려버리고, 몸까지 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가기를 꺼려하며, 군 면제받은 이를 '''신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군 만기전역 후에도 종종 ["군대 꿈"]을 꾸게 될 정도로 트라우마가 남는 곳. 이왕 갈 거라면 특기병으로 가는 것이 좋다. 따로 준비해놓은 것이 있다면 좋고, 없다면 운전면허증을 따놓자.
== 같이 보기 ==
- 그림자 자국 . . . . 7 matches
한국 판타지 붐의 씨앗이 되었으며, 나아가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기념비적인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의 정식 후속작. 드래곤 라자 10주년에 깜짝 발표되었다.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부터 1000년 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다루며, 전작의 등장인물 대부분을 간접적으로만 만날 수 있다. 유쾌하다기 보다는 퓨쳐워커 정도로 난해한 부분이 있기에, 드래곤 라자만을 생각하고 읽은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예언이란 무엇인가?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이미 정해진 일? 그렇기에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는 '그림자 지우개'로도 예언은 없애버릴 수 없었던 것일까?
* 판타지와 기계문명이 조화된 세계관에서 드래곤이 인간들에게 털리는 건 전통인가. 아무리 강한 1 개체라도, 저글링 러쉬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
== 같이 보기 ==
- 노트북 . . . . 7 matches
* --[[SPARQ GTX55-i52410]]--: 첫 노트북. 구입 당시에는 나름 게이밍 끝자락에 드는 기기였으나, 1년이 지나자 성능과 발열의 한계를 보였다. 2017년 현재에는 인디게임 하나도 제대로 돌리기 어렵다. 17년 겨울에 분해/처분했다.
* --[[Toshiba Chromebook 2]]--: 첫 [[크롬북]]. 중고로 판매했다. OS 갈아엎고 리눅스 설치했다가 개고생한 경험이 있다. 갈아엎기 전에는 꼭 롬을 백업해두자.
* [[ASUS C302]]: 2번째 크롬북. 2-in-1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17년 초에 구입해서, 19년인 지금도 잘 써먹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가 가능해서, 다양한 생산성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다. 다만 MS Office app은 많이 불안정해서, 주로 구글 드라이브 앱을 이용한다.
A1: HDMI-in 기능을 갖춘 에일리언 웨어를 구입한다.
== 같이 보기 ==
- 노트정리 방법 . . . . 7 matches
학생으로서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내것으로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노트 정리를 잘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수업 시간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를 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잊어버린다면 말짱 황!
* [http://www.eleven21.com/notetaker/ 코넬노트 출력하기]
* [http://www.printablepaper.net/ 그 외의 노트 양식 다운받기]
최근에는 필기 당시의 음성과 기록을 동기화시켜 기록하는 [[PulseSmartpen]]이라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비슷한 제품도 많이 있으니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골라보자.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7 matches
한국 환상소설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Anha:"이영도"의 장편 소설. 인간 / 레콘 / 나가 / 도깨비의 4 종족과 신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 대만과 일본에 출판,....이 되었던가?
* 덩굴을 엮어 튼튼한 밧줄을 만든 케이건은 그것을 티나한에게 건네었다. 그 광경은 비형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오? 고통을 덜기위해 자살하라는 건가요?" [[BR]] [[BR]] "......아니오. 발목을 나무에 묶은 다음 자라는 거요." [[BR]] [[BR]]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4
*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 [[BR]] '''"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63
* "닥쳐라, 이 고 --- 양 --- 아!" (중략) "젠장 저 '''과다 발육한 고양이 새끼'''가 륜을 건드리기만 했단봐라. 자보로가 날아가든 말든 나는 뛰어내린다! 비형을 놔둔 채 케이건과 륜을 끼고 도망치면 그만이야!"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13
* "티나한. 적당히 하고 내려오시오. 잘못해서 놓치기라도 하면 당신은 후대인들에게 상당한 갈등을 던져주게 될 거요." "갈등?" '''"자보로의 후대인들이 별비의 발톱 자국이 남은 돌과 마립간의 머리 자국이 남은 돌 중 어느 것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할지 고민하게 될지도 모르잖소." 엎어져 있던 병사들 중 몇 명의 등이 들썩거렸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69
- 숨기기 보이기 HTML 태그 . . . . 7 matches
선택한 오브젝트의 하위메뉴를 보이기/숨기기 해주는 스크립트. 처음에는 숨겨져 있다가, 클릭하면 보이게 되는 HTML 태그. 다시 클릭하면 숨겨진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며, --당연히 HTML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이 태그를 사용하고 있다.--
숨기기 보이기 태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head> 바로 뒤에 삽입한다.
<a href="javascript:view('viewcode');" >내용보기</a>
- 예산 . . . . 7 matches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내역을 미리 짜둔 것 또는 거기에 들어가는 돈
* 월세 : 세액공제 대상. 기본 세액공제비율은 10%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2%까지 공제가능. 임대계약서에 세액공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료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추가한 경우도 있음. 계약서에 조항이 없는데도 집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거주기간 동안 신청하기 껄끄러웠다면, 5년 안에 경정신고를 하면 추후라도 챙길 수 있음.
* 전기세
== 같이 보기 ==
- 위키는 어렵다 . . . . 7 matches
[[위키]]는 [http://keizie.net/moniwiki/wiki.php/%C0%A7%C5%B0%C0%A7%C5%B0%C0%CE%C5%CD%C6%E4%C0%CC%BD%BA?action=highlight&value=RecentChanges 위키위키인터페이스]에 나와 있는 것처럼, 다음의 4가지 기술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1. WikiName과 강제 링크 기능으로 (HTML 태그에 비해) 편리한 링크 구축
[[모니위키]]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4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1. 내장된 기능, 플러그인등이 많이 개발되어 있으나, 공부하듯이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 그나마도 제대로 된 문서가 없는 경우가 많다.
1. 스프링노트같은 서비스형 위키(?)는 그냥 가입 후 이용하면 장땡이지만, 일반적인 설치형 위키는 설치항 호스팅 서비스 알아보기 > 모니위키 설치 > 초반 세팅 > 사용 방법 익히기 등의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번에 잘 되리란 법도 없다.
== 같이 보기 ==
- CTA . . . . 6 matches
[http://www.emilitarynews.com/board/sboard.php?brd_code=d0003&no=25&mode=view&cpage=7 ‘첨단 전력으로 개편’ 日자위대 미래기갑전투 시스템]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이외에 CTA탄은 관통자의 길이가 길수록 장갑관통력이 증가하는 APFSDS탄의 탄심을 수납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기존 탄이 굵은 알갱이형의 장약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 CTA는 새로운 <압축고형 추진제(Compacted solid propellant)>를 사용하여 초속이 증가하여 관통력이 증가한다.
- Chrome . . . . 6 matches
무지무지 빠른 로딩 속도를 자랑하는 [구글]의 웹 브라우져. 4.0 버전부터 확장 기능과 테마 기능이 등장했다. 여전히 빠릿빠릿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탭 1개마다 프로세서가 독립되어 있어 메모리 소모량은 높은 편이다.
"도구 > 새 시크릿 창 열기"를 선택하면, 크롬 브라우져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인터넷 사용 기록이 전혀~ 남지 않는다.
* [http://codexromanoff.tistory.com/156 검색창에 사전 검색 등록하기]
== 같이 보기 ==
- CommentMacro . . . . 6 matches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 입력창 바꾸기 ===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는 입력창이 아닌 한 줄 짜리 입력창을 사용하려는 경우 아래와 같이 'oneliner' 옵션을 코멘트 매크로에 적용해주면 됩니다.
=== 댓글 기록 순서 바꾸기 ===
페이지에 특정 위치에{{{##Comment}}}라고 적어두면, 그 아래에 댓글이 기록됩니다. Google:"트위터"처럼 댓글이 역순으로 저장됩니다.
- CompanionLink . . . . 6 matches
휴대용 기기와 PC의 일정관리 프로그램, 웹 기반 서비스와 연동시켜주는 프로그램. !CompanionLink for [[Google]]을 사용하면, [[Palm]] Desktop과 [[Google Calander]]의 일정/할일/연락처 정보를 연동할 수 있다.
한국에서 [[Palm]] [[PDA]]와 Palm Desktop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에 이 버그가 수정될 것 같지 않다.
== 지원 기기 일람 ==
- Diablo III . . . . 6 matches
공들여 봉인했는데 자꾸 봉인해제해 후 복귀를 시도하는 악마를 때려잡는 게임. 혼자 놀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배틀넷에 접속이 안되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모든 세이브 데이터는 각 지역 서버에 저장되며, 서버에 접속하지 않으면 몹 자체가 생성이 안된다. 출시 후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욕하면서 기다린다(...) 그리고 정식 출시만에 만렙(60)을 찍은 사람이 나타났다!
확장팩이 발매된 이후 많은 유저들이 복귀했으나, 이것도 잠시...산으로 가는 밸런스 패치와 컨텐츠의 빠른 소모 속도로 인해 사람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많은 기대감 속에서 레더 시즌이 열렸으나, 더 괴악해진 밸런스와 난이도에 지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고 있다.
2번째 확장팩이 발매되기 전까지는 골수 유저들만 남을 것 같다.
배틀넷에 접속해야만 게임을 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구조 때문에, 게임 발매 초장기에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봤다. 아래 영상은 유저들의 빡침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같이 보기 ==
- FastSearchMacro . . . . 6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텍스트 파일을 하나하나 검색하기 때문에 페이지 숫자가 증가할 수록 검색 속도가 느려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FastSearchMacro가 개발되었으며, 이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1. Fast Search를 사용하려면 인덱서를 생성해야 한다. 1.의 옵션을 추가한 다음에 수정한 페이지만 적용되기에, 전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를 수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perl script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에서는 ./moniwiki/data/wiki_indexer.pl 에 있는 설명을 따라하면 된다. 나머지 계정에서는 다음 순서대로 따라하자.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GooglePixel . . . . 6 matches
* --Namu:"OLED": 언제 번인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면을 너무 오래 켜놓지 않고, 전체화면 app을 사용해서 네비바를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단점도 아니다. 아마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번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 것이다.
나이트사이트(NightSight) 기능이 특히 유용하다. 본연의 기능인 야경사진을 보다 선명하고 밝게 만들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낮에 사용 해도 DR 향상 & 디지털 줌 사진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신박한 기능이다.
== 같이 보기 ==
- HTML . . . . 6 matches
*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qna_html&wr_id=125661&sfl=&stx=&sst=wr_hit&sod=asc&sop=and&page=2444 '레이어 위에 레이어 겹치기' 힌트]
* [http://edkoon.tistory.com/401 float 속성의 이해와 웹 페이지 레이아웃 잡기]
== 같이 보기 ==
* [[숨기기 보이기 HTML 태그]]
- HelpContents . . . . 6 matches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고, 설정가능한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세요.
* [[HelpOnPageCreation]] - 새 페이지 만드는 방법과 템플리트 이용하기
* [[HelpOnPageDeletion]] - 페이지 지우기
* [[HelpOnEditing]] - 페이지를 고치기
* MoniWiki:HelpForDevelopers - 모니위키 코드 들여다보기
== [:SlideShow 슬라이드 쇼]로 보기 ==
- HelpForBeginners . . . . 6 matches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알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하여 좀 더 배우고 싶으신 분은 Wiki:WhyWikiWorks 와 Wiki:WikiNature 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Wiki:WikiWikiWebFaq 와 Wiki:OneMinuteWiki 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FindPage: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보기
* WikiSandBox: 이곳에서 마음껏 시범과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KPUG . . . . 6 matches
가족같은 분위기[*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으며, 회원가입이 막혀있을 때가 많아 신규 유저의 유입이 드물었던 영향이 크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2010년 1월 말 '사이트를 아이폰당에 통합한다' 라는 운영자의 결정이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KPUG]의 일부 회원들은 "이런 갑작스럽고 독단적인 통합 결정은 그 동안 KPUG를 둥지삼아 활동하던 모든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다!"라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KPUG를 되살리기 위해서 도메인 구입, 임시 카페 생성 등을 추진하였다.
2010-02-18에 http://KPUG.kr 에서 새로운 KPUG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구)KPUG와 구분짓고, 사이트의 활동 범위를 넓히지만, KPUG의 이름을 계승하기 위해 Korean Portable User Group(한국 포터블 사용자 그룹)으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포터블 기기를 공동구매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같이 보기 ==
- Proe part2 서피스 모델링 . . . . 6 matches
=== 솔리드 면으로 개체 잘라내기 ===
<!> '교차' 기능을 쓰기 위해 선을 그을 때는 각 면에 수직으로 설정해야 한다.
== 곡면에 글자 새기기 ==
== 손잡이가 포함된 병 만들기 ==
- SKT . . . . 6 matches
SKT는 한국 통신업계인 악의 축인 skt가 아니라, Swallow Knights Tales'의 약자로 2003년에 김철곤이라는 작가에 의해 씌여진 판타지 소설이다. Swallow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개 '삼키다'라는 뜻을 떠올리겠지만, 우습게도 여기에서는 '제비'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른바 '제비 기사 이야기'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깽판치는 그런 판타지와는 달리 SKT의 주인공은 믿을 것이라고는 자신의 매력과 그 매력으로 구축한 무수한 인맥(대부분이 여자)뿐[*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비슷하다.], 실제 전투에서는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호스트'출신이다. 호스트이긴 하지만, 의외로 '세상에는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이하 후략)
SKT 2가 발매되고 있지만, 너무 충격적인 전개로 밀어붙이고 있기에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 SOUNDONUT . . . . 6 matches
Google:"아이리버"에서 만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그대로 도넛을 닮아서, 문고리 등에 걸어 놓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단자와 동일한 micro USB를 사용하고 있어, 충전이 한결 편리하다. 2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며, 총 4가지 음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건드려서 전환)
소비자 정가는 15만인데, 잘 팔리지 않아 기업이나 행사장에서 얹어주는 선물로 전락했다. 2012.10 현재 5~6만원에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제값주고 사기는 아깝지만, 의외로 유용하다.
집에서 [노트북]으로 동영상 감상하거나, 휴대용 게임기 ([PS Vita] 등)로 게임할 때 위치만 잘 잡으면 설치형 스피커 못지 않은 소리를 뿜어낸다. 또는 목욕할 때 사운드도넛을 수건넣는 서랍장에 넣고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Date(2016-09-08T11:17:19)]] 아직도 종종 사용한다. 오래 방치해놨기에 배터리가 맛이 갔을 줄 알았는데, 꽤 쓸만하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더라도 USB 케이블을 끼우면 계속 써먹을 수 있다.
== 같이 보기 ==
- Springpad . . . . 6 matches
처음에는 [[에버노트]]와 비슷한 기능으로 그닥 큰 주목은 받지 못한 웹 서비스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모, 할일 및 일정 관리, 자신의 경험 공유, 주소록 등 에버노트와 기능적으로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에버노트가 입력에 중심을 뒀다면, 스프링패드는 깔끔하게 보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웹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파일을 첨부할 수 없기에, [[플리커]]나 [[피카사]]등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와 같이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아쉽게도 Daily Journal 용도로는 활용이 애매하다. 글을 입력하는 시간대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 2011.04.21 저녁부터 "Trouble connecting to springpad ... trying to reconnect..."라는 에러 메시지를 내놓고, 데이터에 접속할 수가 없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19632 아마존, DB센터 장애]"로 인해 데이터 서버가 다운되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 TikiWiki . . . . 6 matches
[[위키]], 이미지 갤러리, [[블로그]], 기사, 포럼 등의 요소를 뭉쳐 놓은 CMS Tool. 설치파일에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 [[리눅스]]처럼 Standard / Long Term으로 버전이 구분되어 있으며, Long Term은 5년간 각종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조나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장기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한국]]에서는 [[미디어위키]], [[도쿠위키]]의 인기에 밀려, 사용자가 거의 없다. 2003년에 한글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력이 있으나, 이후 흐지부지되었다.
== 같이 보기 ==
- USB . . . . 6 matches
USB (Universal Serial Bus)는 [PC]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커넥터 종류이다.
1. 참고: [http://doopsjh.tistory.com/entry/%E2%96%A3-USB-%EB%A9%94%EB%AA%A8%EB%A6%AC%EB%A5%BC-%EC%99%B8%EC%9E%A5%ED%95%98%EB%93%9C%EB%A1%9C-%EC%9D%B8%EC%8B%9D USB 메모리를 외장하드로 인식하게 만드는 방법]. Sandisk cz80, z50(usb)은 처음부터 로컬 드라이브로 인식되기에, 부팅 디스크 & [Windows] 설치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가 있다. 근데 설치용 디스크로 잘 써먹고 있다는 반론도 있어서 뭐가 사실인지는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
* 결과: 장치 디바이스가 사용 중입니다 --> 5 디바이스 기록 중 오류 발생. 부팅 & PE 구동은 되지만 뭔가 찜찜하다.
== 같이 보기 ==
- UploadFileMacro . . . . 6 matches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pds_protected="pl|cgi|php"; # config.php에 정의하지 않았을 때의 기본값.
$upload_masters=array('Foobar','Babo'); 여기에 등록된 모든 사용자는 파일 확장자와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 기타 ==
- 그로우랜서 . . . . 6 matches
1. {{{{color:gray}(캐스팅이 종료되었다면)}}} 마법을 사용할 것인지 묻기
1. 마법 사용 or 대기
턴제 RPG와는 달리 모든 행동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footnote(캐릭터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경우 서로의 움직임이 방해가 되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마법 캐스팅을 끝냈더라도 잠시 대기시킬 수 있다.)]], 제한 시간안에 어느 곳으로 도착해야한다거나 추격전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상당히 긴박감 넘치는+답답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1편의 주인공 카마인[[footnote(1편에서 이름은 주인공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2편이후부터 '카마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은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항상 그러듯, 자기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초반의 행동을 통해 능력치를 결정하고,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원하는 스킬에 투자하면 일당백의 격투가, 후방의 에이스 마법사, 마법과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Anha:마검사 등의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 같이 보기 ==
- 달 . . . . 6 matches
달 사진 이쁘게 찍기
1. 보름달 크게 찍기 : 스팟 측광, 노출보정 -5EV, 조리개 우선, 조리개 5.6, ISO 1000, 셔터속도 1/4000s
1. 노출이 적당한 달 풍경 사진 찍기? : 노출 브라케팅으로 사진을 촬영한 다음, PC에서 HDR 사진을 생성한다.
* 50-200m (MFT 25-100mm) : 달 크기가 살짝 커져서, 사진의 분위기를 더해줌
1. 달 크기는 나와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결정된다. 10m 정도의 달을 원한다면 1km 떨어진 장소로 가서 찍는다.
- 루믹스 GF9 . . . . 6 matches
[[파나소닉]]에서 2017년에 출시한 렌즈교환실 미러리스 [[카메라]]. 셀카/4K 연속 사진 & 동영상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 뷰파인더 미지원 : 핫슈 단자도 없기에, 외장 뷰파인더를 장착할 수 있는 여지조차 없다.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같이 보기 ==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6 matches
'''인터위키(InterWiki) : 여러 위키 사이에서 링크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 다른 위키의 내용을 참고로 표시하거나, 다른 위키에 이미 잘 정리된 글로 내 위키의 글을 설명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주소방식이 [[위키]]와 유사하다면 위키가 아니라도 활용할 수 있다. (예 : [[트위터]])
한국에서는 다른 위키에 있는 좋은 글 링크를 걸기보다는, 글 내용을 통째로 퍼오는 것을 선호하기에 활용하는 사람이 드물다.
== 초기 설정 ==
||{{{Anha:"위키피디아 재단"}}} ||Anha:"위키피디아 재단"[* 띄어쓰기가 포함된 문장은 "로 묶는다.] ||
예시 (Interwiki 바로 뒤 단어의 띄워쓰기에 주목!)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6 matches
1. config 설정 : 이 부분이 기본으로 설정되도록, config.php.default 수정 필요 {{{#!php
1. wiki 씨앗 심기
1. 이미지 무단링크 방지 → ./pds/에 하기 .htaccess 파일 업로드 → 향후 혼동 방지를 위해 angryman2.gif 업로드 위치를 http://icehit3.ncity.net/이나 [[피카사]]로 옮길 필요 있음 → 피카사로 이동 완료 {{{
1. 위키 링크 옵션 변경 : 큰따음표 없이도 띄워쓰기를 포함....
* 위지윅 에디터를 기본으로 둘 것인가?
* 기존 무료 계정이 단독 주택이라면, 공용위키는 다세대 주택 or 아파트. 이 경우 관리가 한층 편리하며, 용량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원하는 페이지를 비공개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6 matches
{{{{color:red}모니위키 1.1.2에서의 팁이기에, Code를 전체적으로 갈아엎은 1.2.0 이상에서는 반영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모니위키 1.1.2 를 이용한것이기 때문에 다른 버전에서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confirm_user 란 함수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 '''위키문법과 혼동되지않게 하기위해 # 뒤에는 항상 공백을 하나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페이지이름으로 사용한 문자열을 포함한 모든 페이지의 접근권한을 설정하기때문에
- 뱀부랩 P1S . . . . 6 matches
뱀부랩 기기는 2.4Ghz에만 연결할 수 있다.
잘 쓰던 신호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수정한다.
(아이피타임 공유기)
1. 로그인 > 관리도구 > 무선 설정/보안 > 2.4 Ghz 기본 무선 네트워크 선택
* 모드/채널크기 '''20Mhz''' 선택
- 볼링 . . . . 6 matches
핀은 총 10개가 이등변 삼각형 모양으로 세워져 있으며, 공이 굴러가게 되는 긴 레인 양 옆에는 홈이 파여 있어 공을 잘못 굴리면 냅다 빠져버리게 된다. 한번에 공을 두번 굴릴 수 있는데, 첫 기회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는 경우를 스트라이크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X가 표시된다. 두번째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면 ???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가 표시된다. 점수는 스트라이크나 ???를 할 때마다 뻥튀기 되기에 연속해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을 중앙으로 잘 굴리기만 해도 스트라이크가 왠만큼 나오기에 초심자의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자세에 신경쓰지 않고 던지지만 차츰 공을 굴리는 타이밍과 자세에 익숙해지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 같이 보기 ==
- 선녀와 나무꾼 . . . . 6 matches
#keywords 사기, 동화, 나무꾼, 선녀, 날개옷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직업의 산물이었던 나무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의 최정점에 있는 선녀에게 사기쳐서 결혼에 성공하지만, 정에 이끌려 실수한 나머지 선녀도 자식들도 모두 잃어버리고 홀애비가 되고, --졸지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매일같이 지붕 위에서 선녀가 있을 하늘을 쳐다보다가 닭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전래 동화.
1. 혼인 사기
- 안내 . . . . 6 matches
1. 로그인 사용자 : 페이지 생성 및 수정 가능. 위키 운영자의 성향에 맞지 않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글 외에는 뭘 써도 무방합니다. 악의적인 위키 테러[* 내용 무단 삭제, 스팸이나 쓰레기 페이지 생성 등]는 쉽게 복구가 가능하며, '[wiki:모니위키/쪽%20지우기 쪽 지우기]'는 [wiki:파초 관리자]에게 권한이 있습니다. 잘못 생성한 페이지는 본문이나 댓글로 삭제 요청하세요.
1. 상단의 "[wiki:FindPage 찾기] / [wiki:TitleIndex 목록]" 사용
== 기타 ==
* Memorecycle의 기본 글꼴은 [WikiPediako:나눔고딕]입니다.[* 나눔고딕이 PC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맑은 고딕/굴림체를 찾아서 출력합니다.] 글씨가 깨져보인다면, [http://hangeul.naver.com/cleartype.nhn 클리어타입 관련 설정]을 해주세요.
- 연구노트 . . . . 6 matches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http://online.kofst.or.kr/Board/?acts=BoardView&mode=before&bbid=1007&title=%B0%FA%C7%D0%B1%E2%BC%FA%C0%DA%C0%C7%20%B1%C7%B8%AE%BC%B1%BE%F0%20%A1%AE%BF%AC%B1%B8%B3%EB%C6%AE%A1%AF&i_code=telling&i_id=111 과학기술자의 권리선언 ‘연구노트']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6 matches
우분투에서 크로스 오버 오피스 6.0으로 MS office를 설치했을 때에는 폰트문제 로 포기했는데 이번에 7.0으로 버전업 되었다. 그래서 시험삼아 설치해봤는데, 왠걸 너무너무 잘 된다. @@
1. 전자필기장을 mht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IE4.0 이상에 포함된 outlook express가 필요하다. 2번 항목과 똑같은 방법으로 설치할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Internet Explorer 6.0을 선택한다. OneNote와의 연계를 위해 office를 설치한 bottle을 선택애햐 한다.
MS office 2007에 포함된 Word, Exel, PowerPoint, OneNote, Access, Outlook 모두 windows에서 실행했을 때와 동일한 화면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MS의 기본 폰트와 더불어 리눅스 시스템 폰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http://flock.codeweavers.com/ CrossOver 1년 무료 사용권 받기 (CrossOver with 12 Months of Support is FREE for 24 hours starting at 00:00 to 23:59, October 31, 2012)]
- 피를 마시는 새 . . . . 6 matches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14년 겨울에 새 시리즈 외전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작가가 내용이 맘에 들지 않아 고사했다는 얘기가 있다.
== 같이 보기 ==
- 한RSS . . . . 6 matches
#keywords 구독기, RSS, Blog, News, Web, 한RSS
한RSS는 국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WikiPediako:RSS 구독기이다. RSS 구독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뉴스나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을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RSS 개념이 어색한지 전체 사용률은 저조한 편이다.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지만, 중요한 글 제한과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기에 [["GoogleReader"]]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글리더 서비스는 2013 년 7 월 15 일에 종료되었다.] 한RSS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해놓은 글들은 다시 보고, [[위키]]에 정리할 것이다.
== 같이 보기 ==
- 3D 프린터 . . . . 5 matches
== 기종 ==
[https://bambulab.com/ko-kr/compare?type=p1 뱀부랩 3D 프린터 기종 비교]
25년 1분기에 신모델 출시 예정
* 패키지 크기 480 × 480 × 590mm
== 같이보기 ==
- ASUS C302/수리 . . . . 5 matches
> 상위 문서로 돌아가기: [[ASUS C302]]
단순 고장은 현장에서 바로 수리할 수 있으며, 부품이 고장났더라도 최대한 유사 부품을 찾아서 대응해 준다. 만약 한국에 부품이 없는 경우에는,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2~3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 [[크롬북]]은 서비스 센터에 맡기거나, 다시 들고가면 된다.
1. 물건이 서비스 센터에 도착하면, 서비스 기사가 물건&중상을 직접 확인 후 연락한다.
1. 제품 상태에 따라 수리 방법/기간이 결정된다.
- BabelFishMacro . . . . 5 matches
원래 Google:"야후"의 번역기인 바벨피쉬 매크로였는데, 구글 번역 매크로로 기능이 변경되었다.
매크로 사용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참고로 웹브라우져 [[크롬]]에는 번역기능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 BlikiLink . . . . 5 matches
[[블로그]]에서 위키로의 링크를 쉽고 편하게 생성하기 위해서 만든 [[텍스트큐브]] 플러그인.
원본은 inureyes님이 만드신 Tattertools on Wikipedia (0.2)으로, --http://SeeReal.org-- 운영자분께서 수정해서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했다. 그걸 가져다가 기능을 단순화시킨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었다. 중괄호 2개로 단어나 문장을 묶어줄 경우, 지정된 위키로의 링크가 생성된다. [[모니위키]]에서는 공백문자가 포함된 단어를 큰 따음표로 묶어야 링크가 걸렸지만 !BlikiLink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 워드프레스에서 비슷한 효과내기 ==
[http://www.bass-blogger.de/wordpress-wikipedia-plugin/ Better-Wiki-Link]을 다운받아서 [Wordpress]에 설치한 다음, --better-wiki-link.php 에서 아래 부분을 찾아 수정한다.-- settings > better-Wiki-Link 항목에 들어가서 alternative Wiki에 자기가 원하는 위키의 주소를 적고 저장한다.
== 같이 보기 ==
- Bluetooth . . . . 5 matches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 요즘엔 여기저기 안 쓰는 곳이 없다.
== Bluetooth 사용 기기 ==
== 같이보기 ==
- ClosedLoop . . . . 5 matches
ClosedLoop 방식은 목표 제어량을 출력측 제어로 쓰되 실제 출력변화량이 목표치에 도달 하기까지 출력 변화량과 목표 제어량을 연산해서 출력을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ClosedLoop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기면 오차보정이 되므로 제어의 신뢰성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합니다.
비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기성능에 맞추어 적절한 제어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5 matches
데스크탑에 보관 중인 파일 (문서, 이메일 등)을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PC]] 활용을 편리하게 할 각종 위젯이 필요하다면 [구글]이나 [야후] 등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지금은 개발/배포가 중단되었다. 구글링으로 구버전을 찾아보자.] 어느 한쪽의 인덱싱 기능은 꺼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최신버전(2018년 10월 기준) Professional Edition부터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속의 파일까지도 검색이 가능하다.
== 같이 보기 ==
* Google:"Everything": [[하드 디스크]] 파일 검색. 파일 이름 하나는 기똥차게 빠르게 찾아준다.
- Dexter . . . . 5 matches
어릴 적 모친이 눈앞에서 톱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한 뒤, 트럭의 피바다에 몇 일간 방치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사이코패스가 된 '덱스터 모건'의 이야기. 덱스터가 범죄자를 처단하는 것은 '정의', '복수'와 같은 시시껄렁한 이유가 아닌, 단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경찰이었던 양부의 교육 덕분에, 자신의 살해 욕구를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들에게만 배출하게 되었다.
1~8기 모두 같은 오프닝을 사용하고 있다. 출근하기 위해 준비하는 덱스터의 모습에서 살인 장면이 연상되는 꽤나 인상적인 오프닝이다.
== 같이 보기 ==
- EasyBlue . . . . 5 matches
== 사용기 ==
...시간이 지나고, 이지블루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다. [[아이패드]]는 단지 뷰어, 게임기로 사용할 뿐. 역시 별도의 키보드 악세서리가 있는 편이 낫다. 저가형 키보드 나오면 지를까.
* ctrl+c, v : 기기의 한영 전환 상태에 따라 엉뚱한 글자가 들어갈 수 있다. 한글을 복사했을 때는 한글 입력 상태로, 영어를 복사했을 때는 영어 입력 상태로 놔야 제대로 붙여넣기가 된다.
- Eye-Fi . . . . 5 matches
[[PC]], [[스마트폰]]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디카]]로 사진을 찍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진]]을 해당 기기로 전송한다.
Wi-Fi 기능이 없는 카메라에서 아주 유용하다. 배터리 소모량은 눈에 띄게 늘어나니, 미리 여분의 배터리를 챙겨놓는 것이 좋다.
== 같이 보기 ==
* --[http://sweetdevice.tistory.com/25 메모리 카드에서 사진파일 복구하기]--
- GTD/구현방식 . . . . 5 matches
GTD도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https://secure.davidco.com/store/catalog/Paper-Planners-and-Pads-p-1-c-258.php 아날로그 다이어리로 관리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 [[PC]]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는 휴대가 불편하고, 검색이 불가능 하지만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은 휴대와 검색이 용이하며, 사진 및 녹음 파일도 첨부할 수 있지만 한 눈에 보기는 좀 불편하다. 둘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1. 9,900원짜리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428&itemno=9855 ESSELTE Expanding File Black]을 구입할 경우, 4 x 9,900 = 39,600원이 필요하다.[* 다른 쇼핑몰에서도 판매하지만, 11,000~12,000으로 펀샵보다 더 비싸다.] 비싸지만 Tickler file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
1. '''[["GTD/구현(디지털)"]]''' : GTD를 [[PC]], [[PDA]],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로도 구현할 수 있다.
- Greenshot . . . . 5 matches
개인 or 기업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프리웨어 화면 캡쳐 프로그램.
1. 군더더기 없는 기본 캡쳐 기능 제공
== 같이 보기 ==
- GuestBook/2010 . . . . 5 matches
안녕하세요. [http://parkpd.x-y.net/testwiki14/wiki.php/FrontPage parkpd] 에서 놀러왔습니다. 여기 위키도 여전히 고친이가 안 보이네요.
그리고 아래 명언록은 어디에서 구하셨나요? 저도 설치하고 싶네요.(기본은 다 영어라.. ㅎㅎ)
"기업은 교육 투자를 2배로 늘려야한다. 불황기에는 4배로 늘려야한다."
안녕하세요~ 개인 위키에 다른 사람이 흔적을 남기는 건 두번째네요 ^^(첫번째는 모니위키 개발자님)
- HelpOnPageCreation . . . . 5 matches
== 페이지 만들기 ==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umble Bundle . . . . 5 matches
각종 컨텐츠(주로 인디게임)을 묶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 DRM Free라서 다운받거나, 스팀에 키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결재 금앱은 USD 1이며, 평균 판매 금액(계속 갱신된다)보다 많은 금액을 결재할 경우 보너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판매금은 게임 유통회사/특정 기부 단체/Humble이 나눠 갖는다.[*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인기가 폭발적인 게임의 경우, 결재 중에 평균가가 상승해 버리곤 한다. 그러니 가급적 평균가보다 USD 0.1~0.2정도 높게 결재하자. 만약 결재했는데, 평균가 미만인 경우에는 포기하지 말고 추가금을 지불하면 된다.
== 같이 보기 ==
- Journal 10plus . . . . 5 matches
#alias 10년 일기장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 같이 보기 ==
- QtProgramming/Study . . . . 5 matches
* [Symbian] 개발은 Carbbide c++를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작업의 효율성과 향후 [Symbian]이외의 플랫폼에서도 작동할 것을 고려하여 Qt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c++과 GUI Programming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왕초보 수준이기에 앞으로 갈길이 멀어보인다.
* "Qt를 이용한 [Symbian] [Prograaming]"에 대한 참고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Q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이라는 전문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놨다. Qt의 개발한 '''트롤테크의 공식 인증 도서'''라고 하니...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 [http://developer.symbian.org/wiki/index.php/Qt_Quick_Start Qt Quick Start]의 내용을 참고해서, HelloWorld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생성했다. 미리 [익뮤]를 연결해 놓았기에, 프로그램 실행 결과를 [익뮤] 화면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 SILKYPICS . . . . 5 matches
색상 프로파일이 "포토스타일/카메라 컬러"가 아닌 "내츄럴"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 역삼각형 아이콘 클릭 > "No sharpness" 선택[[br]]실키픽스 기본 샤프니스가 너무 과하게 잡혀있기에, 설정을 끄는 걸 권합니다.
smoothness 기본값을 그대로 두면 디테일이 너무 죽어버립니다.
5. 이름 설정 후 OK 클릭 (자기 모델에 맞는 이름으로 수정)
- SJ33 . . . . 5 matches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당시 인기가 있던 App은 비쥬얼드, 코믹구루. SJ33을 중고거래로 구입했을 때 그 안에 들어있던 게 코믹구루와 Namu:"내 남자친구 이야기"였다.
- Twitter . . . . 5 matches
또한 140라는 글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파초]의 경우에는 일상 잡담, 사회 이슈, 인터넷에서 본 흥미로운 기사글 등을 올려놓는다.
== 기타 잡설 ==
* 외국이나 한국에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층은 30대, 20대, 40대 순으로 많다고 한다. 이는 곳 트위터는 인터넷 활동이 가장 왕성한 10대들에겐 인기가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조만간 트위터의 장점을 흡수한 10대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가 재탄생할 것이며, 10대, 20대 들 대다수가 그것을 애용할 것이다. 트위터는 IT쪽에 관심있는 30대를 주축으로한 매니악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직장 상사 or 가족들에게 트위터 아이디가 노출되면서 세컨드 아이디를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렇기에 트위터는 비밀리에 사용하고, 페이스북만 지인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 WindowsXP . . . . 5 matches
제 목 윈도우 XP설치하기문의
6. 시작-실행 열기 항목에 (d:i386winnt32.exe /noreboot /syspart:c: /tempdrive:c: /makelocalsource /unattend:winnt.sif) 넣고 엔터 d:(USB 드라이브) 2009-04-05
윈도우 부팅 디스켓(플로피)와 윈도우 xp설치시디를 동시에 삽입한후 재부팅하였더니 희한하게도 디스켓과 cd롬을 동시에 읽으면서 컴퓨터를 포맷할거냐고 묻더군요!그래서 낼름 포맷시키고 윈도우 재설치정상적으로 했습니다. 플로피디스켓만 넣으면 c드라이브포맷불가했었고,cd롬만 넣으면 cd인식이안됐는데 두개를 동시에 넣으니 아무튼 참신기하게도 잘작동이 됩니다.
파초님//네 삼성노트북입니다. 혹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플로피디스켓과 설치cd를 같이사용해보시기바랍니다.
뚱땡이님//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이번에는 운좋게 해결되었는데 추후에 문제가생기면 뚱땡이님방법대로 해보겠습니다
- WordPress . . . . 5 matches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툴. 깔끔하며, 테터툴즈 /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 등에는 없는 재미있고 유용한 플러그인이 많다.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라서 한국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어렵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 필수 플러그인이 포함된 비공식 한글판을 [http://innis.kr/wordpress/?cat=3#.Tzh-GqhtjCE iNNiS.KR]에서 배포하고 있다. 정식 한글판은 [http://ko.wordpress.org/ 워드프레스 공식 한국어]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지만, 버전 반영이 좀 느리다.
* 핑백(Pingback): 트랙백의 발전 형태(?).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할 때가 많다. [[텍큐]]는 별도의 트랙백을 날리지 않으면, 링크를 여부를 상대방이 알 수 없다. 하지만 핑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는 링크를 걸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자동으로 알려준다. 워프 플러그인 중에 핑백을 댓글창에 기록해주는 것도 있다.
* 테마 : 테마 역시 관리자 패널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것은 원클릭 설치가 가능하다. 테마가 PHP, CSS로 구성되어 있기에, 관련 지식이 없으면 수정이 어렵다. ([http://blog.thezooty.com/99 83 Beautiful Wordpress Themes - 스킨때문에 워드프레스로 이사갈까?ㅎ by Zooty] )
- iGoogle . . . . 5 matches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첫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젯(또는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위자드웍스나 다른 사이트의 개인화 홈페이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벼움과 유용함을 지니고 있다.
* ["우유를 기억해"] (Remember the milk) : 할 일 (ToDo 전용)
* 지메일([Gmail]) : 최대 9개까지 미리보기 가능
다양한 테마도 설정할 수는 있지만, 역시 기본 테마가 깔끔하고 구글다워서 좋다.
- m515 . . . . 5 matches
[m505]의 다소 어두운 액정 밝기[[footnote(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띄고 있으며, 확실히 밝다!)]]를 대폭 개선한 [Palm] [PDA].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저사양이지만, 거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PalmOS와 다양한 App 덕분에 활용폭이 넓다. 그리고 세련된 마그네슘 바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다.
한때 10만원을 훌쩍 넘어도 중고 장터에 매물이 생기면 바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이젠 구시대의 유물일 뿐.
* [http://www.asbattery.co.kr/ 태극전기]
- twitter2blog . . . . 5 matches
[[트위터]]에 올린 단문 하루치를 모아서 자정에 [[블로그]]로 올려주는 기능
=== 방법을 찾아내기까지.. ===
1. t2b.py를 탐색기에서 더블클릭해서 실행한다.
1. 수동으로 t2b.py를 실행하거나,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 기능을 이용해서 특정 시간에 Twitter2blog가 작동하도록 한다.
1. 주기적인 작업을 수행해주는 리눅스 명령어인 crontab을 이용해서 매일 밤 12시에 t2b.py가 실행되도록 한다.
- windowdrv.com . . . . 5 matches
파일을 다운받기 위해 회원 가입이나 액티브 엑스 설치가 필요없어 편리하다. --개인이 운영하며,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로 얻는 듯?-- 사실은 (주)제이엠네트워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개 자료실이다.
스크랩기능지원 : 게시글을 스크랩하여 원하는 게시물을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웹서버와 파일서버가 연동이 안되는 관계로 두번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파일업로드를 제한을 뒀습니다.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경우, 파일이 다운로드가 안되므로 파일신고하기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5 matches
남자인 철수와 여자인 영희가 만나기로 한 상황. 그런데 철수가 그만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이 경우 어떤 대화가 오고 갈지 과목별로 상황 해석을 하면...?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좀 더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어.
다음부터는 늦지 않기 위해 약속지점 A와 B사이의 최단 거리를 구하려 한다.
영희 : 그럼 A에서 B지점까지의 최단거리를 한 점의 좌표와 직선의 기울기를 이용해 구하여라.
- 과일 . . . . 5 matches
* Anha:"자몽": 적당히 씁쓰름한 맛이 식욕을 돋운다. 지방 분해 효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게 잘 어울릴 듯.
* 딸기
* 바나나: 날파리가 많이 꼬여서, 쓰레기 처리에 주의해야 한다. 그냥 방치했다가는 집안 곳곳 날파리 천국이 된다.
== 같이 보기 ==
- 담금주 . . . . 5 matches
* 깔때기
1. 깔때기를 담금주 입구에 얹은 뒤, 설탕을 투척한다. (150g의 경우, 종이컴 1.4컵)
1. 병에 제조일자와 원두 종류를 기입한다.
* 실수1: 소주에 푹 절여있는 커피가루를 여과지로 걸러내는데 한세월 걸린다. (1.8L 기준 1시간 소요) 한약 다릴 때 사용하는 천을 준비하거나,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이용하자.
== 같이보기 ==
- 대만 . . . . 5 matches
도시 내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타게 되는데, [대전]처럼 플라스틱 토큰을 이용한다. 지하철 역은 이용객에 비해 규모가 크다. 그리고 역내, 지하철 안에서 여기저기 자체 캐릭터(일본 애니메이션 풍)를 이용한 안내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상품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참 미묘하다.
== 기념품 & 선물 ==
* 흑인 치약: 미백 치약. 흑인 칫솔과 더불어 선물용으로 인기있다.
== 같이 보기 ==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5 matches
[[모니위키]] 최상단의 메뉴 항목을 수정하기 위한 방법.
예를 들어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을 "|대문|찾기|목록|바뀐글|환경설정|위키규칙|"으로 바꾸려면, 아래처럼 menu array를 수정한다.{{{#!plain php
{{{#redirect http://지금사용하는 호스팅 주소/띄워쓰기를%20보존하려면%20'페이지이름%20정규화하기'를%20%20체크해제하세요.?action=new}}}
- 모니위키/백업 . . . . 5 matches
언제 날아가버릴 지 모르는 디지털 자료를 최대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백업이 필요하다. FTP로 /data 폴더를 받는 것이 제일 쉬워보이지만, 파일 개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송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SSH에서 tar로 ./data 및 ./pds 폴더 째로 압축하고, FTP로 내려받기
[wiki:wikiseed~HelpOnInstallation HelpOnInstallation]을 보면 모니위키 자체 백업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백업은 잘되지만 PDS는 제외한 DATA만 압축되며, 아직은 복원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5 matches
#title 모니위키 윈도우에 설치하기
--php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니위키는 windows, linux 모두 자유롭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가장 편리하게 모니위키를 설치하기 위해서 [http://moniwiki.kldp.org/wiki.php/ApacheMoniwikiInstaller Apache Moniwiki Installer]를 참고하면 된다.--
이 문서에서는 위 링크를 통해 설치할 때의 주의사항 및 문제점 해결에 대해 기술한다.
'''A2.''' 아파치 메인 config에 모니위키 및 php 관련 옵션이 기재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 Include conf.d/*를 config에 추가하지 말고, 대신 conf.d 안의 http-php.conf, userdir.conf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그 다음 /My Documents/My Website/moniwiki/ 안의 파일을 (아파치 설치 폴더)/httpdic?/에 붙여넣는다.|}}
- 보드게임/애매 . . . . 5 matches
협력게임이기 때문에 파티보다는 아이들 교육에 더 어울린다.
1. '선'부터 제시어를 나타내는 단어나 문장을 얘기한다. 마피아가 답을 맞추지 못하도록 빙빙둘러 얘기하는 게 핵심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파티게임. 실력보다는 운빨이 중요한 게임이라, 오래 즐기기는 어렵다.
- 샹그리아 . . . . 5 matches
== 1차 제조 후기 ==
* 맛 : 씁쓸하다. 단맛이 부족하다. 과일을 너무 크게 썰어서 먹기가 불편하다.
1. 자몽을 넣는 것은 좋으나, 거기에 토닉워터를 넣으니 씁쓸한 맛이 더 강해졌다.
1. 마트에서 판매한는 상그리아를 산 다음, 거기에 과일을 썰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 같이 보기 ==
- 스미레 16세!! . . . . 5 matches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전학온 꽃다운 나이의 여고생 스미레. 그런데 평범한 여고생이 아닌, 복화술로 여고생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등신대 인형을 조종하는 아저씨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사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은 스미레를 평범한 여고생으로 인식하는데.|}}
...라는 기묘한 스토리의 코믹 만화. 처음에는 괴악한 설정에 질겁하지만, 만화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아저씨의 모습은 뒷전으로 놓고 스미레를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스미레 17세!!라는 만화가 2권으로 완결되었고, 이후 그것을 리메이크해서 스미레 16세!!라는 만화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전 5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절판되었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다.
동명의 드라마도 만들어졌지만, 등신대 인형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아저씨의 존재감이 너무 크게 나타났기에 보는 것을 만류하는 사람들이 많다.
- 아이유 . . . . 5 matches
== 기타 ==
*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list.php%3Fid%3Dclip%26no%3D4837%26url%3D1 아이유 관련 영상 찾아보기] : 오른쪽 위의 검색창에서 "아이유"로 검색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hel&arcid=1298634089&code=14131201 멕시카나 치킨, 아이유 다이어리와 함께하는 신학기] : 아이유 사진은 표지를 포함해서 달랑 5장. 나머지는 매달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1페이지와 무지 노트로 채워져 있다. 구입해서 소장해야 하나?!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5613162&page=0&sca=&sfl=&stx=&spt=0&page=0&comment_page=last&cwin=#c_25613600 (자동영상) 아이유 변태연기.swf]
*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자료
- 아테야의 츠바키 . . . . 5 matches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고 여체나 성행위에 대한 묘사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깔끔한 그림체와 성행위 묘사를 얼핏 보고 야한 성인물이라고 생각하다가, 흥미로운 추리 요소를 보고 빠져드는 사람이 많다.[* 성행위 장면이 나오면 빨리 넘겨버리고, 이후 내용 전개에 집중한다고 한다.] 작중 사건 대부분이 인간의 추악한 면을 반영하고 있기에,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아, 사건 자체는 판타지 or 오컬트에 가깝다.
한국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았으나 디씨 만갤이라는 곳에서 번역본을 공유하면서 여기저기 퍼지고 있다. 2012.03.29에 6권이 출간되었으며, 비공식 번역본 또한 6권까지 나와있다.
== 같이 보기 ==
- 역링크 . . . . 5 matches
해당 페이지를 어디에서 링크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위키위키]]의 기능.
역링크 개수가 많을수록, 해당 페이지는 위키에서 중요한 역할 or 인기있는 항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로고[* 설정하기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다.] 오른쪽의 제목을 클릭해서 역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는 [[엔하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페이지 개수가 너무 많은 탓인지[* 2011.06.13 기준 118857건] 검색하다가 에러를 밷어낸다. 텍스트 파일에 페이지를 저장하는 위키의 공통적인 단점이다.
- 운전면허 . . . . 5 matches
1. 기본 준비물 : 반명함 사진 파일, 수수료(10,000원)
1. http://dls.koroad.or.kr/ 에서 적성검사 사진 등록(사이즈, 파일 크기 주의) > 컬러로 출력 (별도 사진 필요없음)
1. 기본 준비물 : 반명함 사진 2장, 수수료(10,000원), 등기 서비스 수수료(3,100원)
=== 같이 보기 ===
- 잡담 . . . . 5 matches
[http://memorecycle.com/w/%EC%9E%A1%EB%8B%B4?action=blog 글 쓰기]
[[logseq]]보다 덜 편리하지만, 사용하기는 얘가 더 좋다.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있다.
무기력
집에만 들어가면 나른, 무기력하게 널부러진다.
속에 있는 얘기를 하고 싶다.
- 치아 . . . . 5 matches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충치가 발생한다. 보다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치아 사이까지 닦아낼 수 있는 극세모 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양치질, 치실을 사용해도 남아있는 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한국에서 파는 건 너무 비싸서, 해외 구매를 많이 한다.
참고로 위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하려면 변압기가 있어야 한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page=2&divpage=77&no=404997 직접 제작]하거나,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면 된다.
== 같이 보기 ==
- 칠레 . . . . 5 matches
통화로는 CLP (칠레 페소)를 사용하는 데, 칠레 페소에 x2를 하면 원화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다만 통화 기호가 USD($)와 같고, 천 단위 쉼표 대신 마침표를 사용하기에 무지 헷갈린다. 예를 들면 $7.440은 실제로는 CLP 7,440이며 ...한화로는 약 14880원이다. 금액을 잘못보고 과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화장품 : 달팽이 크림, 장미 기름이 유명하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no=2011031012555092852 달팽이 크림은 2011년부터 국내에 수입을 시작했다.] 물론 현지 가격보다 1.5배 이상 비싸다.
수도인 산티아고에서는 칠레에서 유명한 와이너리 2곳(Concha y Toro, Santa Rita)을 방문할 수 있다. 질 좋은 현지 레드/화이트 와인 시음 기회와 함께 와인을 구입할 수 있어 인기 있다. 파초는 칠레에서 국민 와인이라 불리는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Casillero del Diablo C/S, 2만원) 2병을 구입했다. ...근데 이 와인은 절대 구입하지 말아라.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에서 현지가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ㅜ
- Aero15WA . . . . 4 matches
기가바이트 노트북 (15인치 4K OLED)
=== [[Windows]]11에서 화면 밝기 조절 안됨 ===
1. 인텔 내장 그래픽을 활성화한다. 재부팅하면 작업표시줄에 화면밝기조절 슬라이드가 나타난다.
1. 재부팅한다. 이후 슬라이드 및 펑션키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 Ansys . . . . 4 matches
Ansys 구버전(Ansys Classic)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괴악하고 되돌리기(ctrl+z)이 되지 않았기에, 해석 한번 하려면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지만, Ansys 신버전(Ansys Workbench)부터는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접근이 편리하게 수정되었으며, 자주 사용하는 해석 마법사 제공, 해석 보고서 생성 등이 추가되었다.
== 같이보기 ==
* [http://www.cadgraphics.co.kr/education/mecheducation.asp?table=mecheducationboard&SearchPart=BD_SUBJECT&SearchStr=ansys&page=4 기계관련 활용 강좌 -CAD&Graphics 제공]
- AquaSnap . . . . 4 matches
[[WindowsXP]]에서 [[Windows7]]의 Google:AeroSnap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Windows7 AeroSnap처럼 화면의 상,좌,우 외에도 상,하,좌,우의 4가지 방향 혹은 좌우 대각선까지 포함한 8가지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물론 단축키도 자기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http://liverex.tistory.com/526 윈도우7 에어로 스냅, xp에서 사용하기]
- Cafe24 . . . . 4 matches
[[모니위키]]는 텍스트 위주로 운영하기에 가장 저렴한 월 500원 서비스로도 충분하다. 대신 용량이 큰 이미지, 첨부 파일은 외부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PHP 5.5 / 7.0에서는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에, PHP5.3 이하 버전을 선택하자.-- php8.x에서도 문제없다.
== 같이 보기 ==
- Civilization series . . . . 4 matches
고대시대부터 현대까지 엔딩을 보는 것만해도 몇박 몇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1일 5~6시간 플레이할 경우], 중간에 선택을 잘못해서 재시작하면 몇 곱절에 달하는 시간이 공중분해된다. 그리고 멀티 엔딩이기 때문에 엔딩을 한번 보더라도 재도전하게 되어 있으며, 나라 / 난이도 / 지도 크기 / 기후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새벽에 한턴 더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Anha:"세종대왕"이 군주로 등장하는 한국 전용 DLC 및 옥수수로 다이아몬드를 강탈하는 Anha:"간디"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2 현재 정식 한글화 확장팩이 발매되었다. Steam의 정기 할인 및 러시아 사이트를 이용해서 문명 5+확장팩+DLC 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Cleanmem . . . . 4 matches
[[Windows]] 전용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 메모리에 상주해서 메모리를 최적화하는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을 통해서 작동하기에 훨씬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최적화 시간 간격 기본값은 30분이며, 사용자 [[PC]]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Windows7]]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현재, 메모리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에, 실제 메모리를 늘리는 게 PC 속도향상 체감효과가 크다.
== 같이 보기 ==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4 matches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의 뒤를 이은 두번째 TV 애니메이션. 1기에서의 '도쿄 익스플로전' 2년 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계획된 분량은 1쿨이었는데, 초반부에 흩뿌려놓은 떡밥은 회수하지 못하고 시리즈가 막을 내려버렸다.
이후 발매되는 DVD에서는 1기와 2기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OVA 제작/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2기 DVD에 삽입되는 [http://www.toshare.kr/?document_srl=9317371&mid=board_free 외전 1화 PV] 내용을 보면 칠흑의 꽃 뒤에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칠흑의 꽃에서는 계약자를 양산하는 하베스터+a를 막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외전에서는 게이트의 영향으로 각성한 '''인'''을 회수하려는 조직과 그것을 막으며 도망치는 헤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DARKER THAN BLACK/칠흑의 꽃 . . . . 4 matches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 직후에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화. 잡지 기준으로 전 33화 완결되었다. 이후 이야기는 외전(OVA)로 이어진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나 계약자가 참 많이도 죽어나간다(...)
같이보기
- Dexpot . . . . 4 matches
소프트웨어적으로 모니터를 다중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 14~15MB 정도의 적잖은 메모리를 차지하지만, 그만큼 기능이 출중하다. 최대 20개의 가상 데스크탑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환경(배경화면, 아이콘/작업표시줄 유무, 아이콘 크기, 해상도)을 설정할 수 있다.
맥에서의 Depose과 같은 기능이다. 해당 가상 데스크탑 안에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전체화면에 꽉 채워서 보여준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선택한 윈도우가 화면 최상단에 위치하게 된다.
== 사용기 ==
- Doxygen . . . . 4 matches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작성하면서 '''주석을 성실히 달아놓으면''', Doxygen이 알아서 구조를 해석해서 보기좋은 설명문서를 만들어 준다. 초기설정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면 그 언어에 맞게 최적화를 시켜준다. 단, c, c++, php, Fortran, VHDL만 지원한다. Matlab은 c와 문법이 유사하니 c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 [http://jwmx.tistory.com/entry/Doxygen-사용기 Doxygen 사용기]
- DropBox . . . . 4 matches
2기가 무료 싱크 공간 제공하는 파일 동기화 서비스
지정된 파일을 동기화시켜주는 웹 서비스이며,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용량을 늘려준다면 드롭박스만 사용한다는 사람이 많다. 드롭박스 서버에 저장된 파일은 웹에서 열어보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 FixedLayerHack for IE6 . . . . 4 matches
#title IE6에서 레이어 고정시키기 핵 (FixedLayerHack for IE6)
* 출처 : [http://blog.eloitcube.co.kr/53 IE6에서 레이어 고정시키기 핵]
블로그 왼쪽이나 오른쪽에 둥둥 떠다닐 레이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사용
1. 블로그에 활용하기 위해서 우선 다음의 code를 '''style.css'''의 아무 위치에 삽입한다. 이 때 #aside의 속성값을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 준다. [[BR]] {{{#!plain css
- FootWriter . . . . 4 matches
[http://www.iosync.co.kr/ 아이오씽크]에서 제작한 영어 딕테이션을 위한 컨트롤러. 키나 단축키를 최대 3개까지 입력할 수 있기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레이싱/리듬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파초]]는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에서 이벤트할 때 낼름 받아먹었다. --현재 [파초]는 Alt+tab을 할당해 놓고 화면을 전환할 때 사용한다.-- 손이 더 빠르고 편하다.
나중에 중고로 팔아먹었는지, 아니면 방치하다가 분실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See also : [http://icehit3.tistory.com/2867101 발로 눌러 조작하는 "풋라이터" 사용기]--
- Gravity . . . . 4 matches
기능 및 편의성 면에서 다른 모바일 기기의 [Twitter] app의 상위권에 있으니, 왠만하면 구입하자. 단, IMEI가 변경될 경우 새로 구입해야 한다.
== 같이 보기 ==
- Gun x Sword . . . . 4 matches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이 순화되었지만 미성년자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Anha:"갈고리 손톱의 남자"(스포일러 주의!)의 과거 얘기를 다루는 외전 소설에서는 잔인하고 야한 부분이 다수 묘사되고 있다.
* 외전 소설 2 : --[http://srwmania.net/bbs/board.php?bo_table=novel_trans&sca=GUN+X+SWORD+~+%EA%BF%88+%EA%BF%80+%EC%8B%9C%EA%B8%B0%EB%A5%BC+%EC%A7%80%EB%82%98%EB%8F%84%E2%80%A6%E2%80%A6+~&page=3 GUN X SWORD ~ 꿈 꿀 시기를 지나도......]--
== 같이 보기 ==
- HelpOnAdministration . . . . 4 matches
== MoniWiki 관리하기 ==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 Moniwiki 백업하기 ==
MoniWiki를 실행하기 위한 환경 구성을 위한 문서 링크입니다.
- HelpOnNameSpace . . . . 4 matches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모인모인 및 몇몇 초기 위키엔진에서는 [[HelpOnSubPages|SubPages]]라는 하위 문서를 {{{SomeTopic/SubTopic}}}으로 이름 짓고 {{{상위문서/하위문서}}}와 같은 방식으로 상/하위 문서를 구분하고 문서간의 연결을 유기적으로 하는 방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HelpOnSubPages 참조)
모니위키는 여기에 더 나아가 UserNameSpace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NameSpaces를 지원한다.
- HelpOnPageDeletion . . . . 4 matches
== 페이지 지우기 ==
페이지 지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 페이지 복구하기 ==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4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wiki''': 기본 위키 마크업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대한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HelpOnRules . . . . 4 matches
네 개 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수록 굵기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그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가로줄의 굵기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하면 가로선의 굵기가 지원됩니다.
- HelpOnSubPages . . . . 4 matches
== 하위 문서 만들기 ==
원래 위키에서는 NameSpaces의 구분 없이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의 평면적이면서 {{{SomeTopic}}}문서와 그다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문서로 다루어졌으나,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디렉토리식 메타포를 가지는 이름으로 짓고 좀 더 편리하고 유기적인 문서간의 연결을 지원하게 되었다.
상/하위 문서간의 보다 유기적인 연결을 위하여 모니위키/모인모인은 다음과 같은 연결 문법을 지원한다.
/!\ /ThirdLevel 문서는 생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용 예제입니다.
- LG Uplus . . . . 4 matches
전화 > ##10306# 누르기 > 전화번호 변경
cgv 요금제 사용시, 쿠폰 발행하기
== 같이 보기 ==
* [http://blog.naver.com/nanagate?Redirect=Log&logNo=100139349273 LG U+ 스마트폰 초기화 방법 소개]
- LaTex . . . . 4 matches
== [[모니위키]]에서 LaTex 사용하기 ==
=== 외부 이미지 불러오기 ===
== 같이 보기 ==
'''[http://bluebrown.net/moniwiki/wiki.php/MoniWikiPlugin#s-1 모니위키에서 LaTex 사용하기]'''
- MathType . . . . 4 matches
[[Windows]]용 유료 수식 입력기.
기본적으로는 MS에서 주로 사용하는 Eqaution object (OLE graphic) 형식으로 저장되지만, MathML 또는 [[Tex]] 형식으로도 변환이 가능하다.
Q. Word 및 PowerPoint에서 MathType 도구를 사용할 때 최신 버전의 MT 기타 글꼴 호출 오류 메시지
== 같이 보기 ==
- MediaWiki . . . . 4 matches
위키피디아라는 세계적인 백과사전의 기반이 된 위키 툴. 기능이 매우 풍부하지만, 시스템 사양을 많이 가린다. 개인보다는 중간 규모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면 좋은 [[위키위키]]
[http://ideathinking.com/wiki/index.php/MediaWiki:CodeHighlighterExtension|미디어위키 문법 강조 확장기능] : Matlab도 지원한다!
== 같이보기 ==
- MoniWikiPlugins . . . . 4 matches
=== 관리자 기능 ===
* OeKaki 그림그리기용
== 기타 ==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NAS . . . . 4 matches
데이터 보관 및 공유를 위한 저장장치.개인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지만, 초기 세팅비용 / HDD 불량율 /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고용량 HDD가 망가지면 교체 비용만 2~30만원이 든다. 차라리 안정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저렴할 것이다.
== 같이 보기 ==
- PC 필수 프로그램 . . . . 4 matches
* --ZipPlus : CD 가상 마운트 기능이 맘에 드는 app--
* '''AIMP2 : 윈앰프를 대체할 음악 재생기. 음원 변환을 할 수 있는 툴 지원'''
* --AIMP2 : 윈앰프를 대체할 음악 재생기. 음원 변환을 할 수 있는 툴 지원--
* Google:"구라 제거기"
- Persona3 . . . . 4 matches
[[PS2]]와 [[PSP]] 기종에서 발매된 [Anha:RPG]. Persona3와 후일담을 포함한 Persona3:FES가 PS2로 국내 발매되었으며, 여주인공이 추가된 Persona3 Portable은 PSP로만 발매되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만약 루머가 사실이고, P3B(Persona3 The Blue)가 P3, P3FES 시나리오를 통합 + 여주인공 시나리오 삭제 + 후속작과의 연결고리 강화 (P4G, P4U) + [P4G] 수준의 완성도로 출시된다면?? 거기에 정식 한글화 발매라면 금상첨화!!!
== 같이 보기 ==
- R-Studio . . . . 4 matches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FinalData을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FinalData는 파일을 복구하기 전에 하드디스크를 긴 시간동안[[footnote(고용량 HDD일수록 이 시간은 증가한다. 기가급에서는 10시간이 넘는 것은 기본)]] 정밀 스캔해야 하지만, !R-Studio는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처리해주며 파일 복구 시간 또한 빠르고 정확하다.
== 같이 보기 ==
- Server . . . . 4 matches
그만큼 겉보기 모습은 화려하다.
GUI기반이라 적응하기 쉽지만, 그래도 서버운영체제라서 어느정도 공부가 필요하다.
[파초]는 개인용 위키를 설치하기 위해서 이용했다.
- Torrent . . . . 4 matches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P2P 공유 방식. 공유하거나 다운받는 사람의 IP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적발하기 쉽다. 학교나 기업에서 사용하다가 IP를 차단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적으로만 이용하자.[[footnote(IP필터를 설치해놓으면 그나마 방어가 가능하다.)]]
토렌저라는 검색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건 PC 내부의 torrent seed 파일을 검색해서 공유해주는 방식이라 조금 위험하다. 공개 토렌트는 상관없지만, 비공개 토렌트의 경우 사이트 주소와 패스키가 유출될 수 있기에 사용 금지를 규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 TortoiseCVS . . . . 4 matches
[[Windows]]의 탐색기와 결합하여 버전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1. 탐색기에 checkout할 폴더를 생성한다.
1. checkout module 창에 1.에서 복사한 code를 CVSROOT 부분에 붙여넣기 한다. Module에는 moniwiki를 입력하고 OK를 클릭한다.
== 같이보기 ==
- UserPreferences . . . . 4 matches
== 사용자 등록하기 ==
== 테마 선택하기 ==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Windows . . . . 4 matches
* [["느린 PC에서 작업 속도 높이기"]]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같이 보기 ==
- WindowsLiveWriter . . . . 4 matches
[[블로그]] 전용 WikiPediako:위지윅 에디터. 에디터 기능이 미약한 [[텍스트큐브]]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 편집 / 미리보기 / 소스보기
* 지도 삽입 기능
- flickr . . . . 4 matches
사진의 용량이 크고, 자주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플리커 유료 계정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일일이 하드디스크나 CD에 저장하다가 날려먹으면 골치아프고, 웹에 공유해 놓으면 여기저기서 끌어 쓰기가 참 좋다.
== 같이 보기 ==
- 고클린 . . . . 4 matches
Windows 전용 시스템 최적화 프로그램. 개인, 단체, 기업 등등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ccleaner와 유사한 기능이 많다.
== 주요 기능 ==
* 인터넷이 느려질때 : Windows 사용에 필수적인 process를 제외한 나머지를 한꺼번에 종료해준다. PC가 느릴 때 사용해도 쓸만한 기능이다.
- 내 문서 폴더 이동 . . . . 4 matches
windows에 있는 "내 문서" 폴더에는 각종 프로그램의 문서 및 작업 파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OS를 재설치할 때는 1순위로 백업해놔야 합니다. 하지만 종종 백업하지 않아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저도 종종 잊어버립니다.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내 문서" 폴더는 다른 파티션으로 옮겨놓아야 합니다.
== "내 문서" 폴더 다른 파티션으로 이동하기 ==
탐색기 > "내 문서" 폴더에서 마우스 우클릭 > 속성 > (대상 탭에서) 이동 > 옮길 파티션 및 폴더 위치 선택 > 확인
- 드래곤 라자 . . . . 4 matches
한국 판타지(환상문학) 붐의 시초. 고등학생 국어 교과서에서도 일부가 수록될 정도로 유명한 판타지 소설이다. 이후의 판타지 소설에서 오크는 항상 "취익취익"거린다는 것과 비슷한 컨셉의 저질 판타지 범람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후 10주년 기념 양장판이 출간되었다. 양장판에만 포함된 부록으로 드래곤 라자 10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 자국"]과 사막의 불평 많은 소년에 관한 동화책이 있다. 그림자 자국은 개별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 같이 보기 ==
- 로또 . . . . 4 matches
일확천금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복권.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8시(?)에 6자리 번호를 특수한 기계로 선택한다. 사업 초기에는 1등 금액이 30~40억에 육박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3~4억 정도로 당첨금이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복권이다.
- 루돌프 . . . . 4 matches
코가 빨개 놀림받았지만, 빛나는 코 덕분에 산타의 썰매를 끌면서 앞을 밝힐 수 있었다는 (이게 맞던가?) 훈훈한 얘기의 주인공. [[원피스]] [["토니토니 쵸파"]]가 루돌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두시탈출 컬투쇼"]]의 하이라이트 모음집을 작업해서 배포하는 블로거. [[PDA]]나 [[SmartPhone]]과 같은 첨단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같이 보기 ==
- 망가미야 . . . . 4 matches
일본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한글화가 되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버전과 포터블 버전이 분리되어 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한 포터블 버전이 더 많이 사용된다.
== 주요 기능 ==
1. 클리핑/밝기/샤프니스/리사이즈/회전 필터 제공
== 같이 보기 ==
- 몰스킨 . . . . 4 matches
1. (다이어리의 경우) 커버를 넘기면 나오는 {{{{color:red}몰스킨의 가치를 적는 항목}}}
또한 몰스킨의 유사품[* 몰스킨의 특징 1~3을 비슷하게 재현했다.]을 국내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광팬이 아니라면 굳이 몰스킨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소설 Anha:"은교"에서 적요 시인이 남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다. 그런데 재밋게도 몰스킨의 종이재질은 만년필이 잘 번진다는 얘기가 있다. 과연 소설 속의 적요 시인은 어떤 [만년필]을 사용한 걸까?
== 같이 보기 ==
- 스노우보드 . . . . 4 matches
* [http://riderspark.com/rp_bbs/custom 스노우보드 사이즈 계산기]
* 엉덩이: 보호대의 핵심. 넘어질 때 적절한 완충 + 눈 밭에 앉아있을 때 냉기 전달 방지 기능이 있다.
== 같이 보기 ==
- 신발 . . . . 4 matches
* 락포트 (구두) : 매일매일 신어도 발이 편안한 구두. 단, 일부 제품은 내구성이 약해서 1년 이상 신기가 어렵다. 정가에 사기에는 돈이 아깝고, 공식 홈페이지의 1+1 할인 혹은 50% 할인 기회를 잘 이용하자.
== 기타 ==
- 안경 . . . . 4 matches
[[PC]] 모니터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색 파장을 막아주는 렌즈도 있다. 플라시보라는 얘기도 있으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자.
== 같이 보기 ==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38674 트랜지션스 시그니처 변색렌즈 사용기]
* [http://www.opt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7 안경원 여름 특수, 변색렌즈로 훈풍 기대] (2014.06)
- 오닉스 북스 맥스 루미2 . . . . 4 matches
A4 용지와 1:1 대응되는 크기의 이북리더기
== 같이보기 ==
[[fullsearch(이북리더기)]]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4 matches
1. '''활용 방법''' [[BR]]웹으로 출판한 마인드 맵은 아래 예시와 같이 웹 페이지에 불러올 수 있다. 블로그에서 동영상 삽입 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 처럼, 마인드 맵을 보는 공간의 크기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무료 회원은 Export 기능 사용 불가
== 같이 보기 ==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4 matches
1. 가상 데스크탑(Virtual Box, VMWARE 등)으로 windows 기반에 설치
||--출처 : [http://blog.daum.net/simdoly/16302109 GRUB 삭제하기]-- 원본 유실
데스크탑이 오래되니까 작동안하는 기능들이 많이 생긴다.
=== 같이 보기 ===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4 matches
1. 자료의 주기적인 백업 (개인 PC에 설치된 2번째 HDD에 주기적으로 자동 백업-[CodianBackup] 이용)
한때 위키위키나 웹 게시판과 연동하는 방법을 조사했지만, NAS의 자료를 웹으로 바로 연결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 괜히 웹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NAS에 Direct로 접속 후 검색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 편리한 접근 및 관리 : 탐색기, 네트워크 드라이브, [FTP], Web으로 접근 가능
- 잡담/2010 . . . . 4 matches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oQAs5kwzrlo$ 컬투쇼에 출연하신 여자분, 기계음 대박!]
[http://nomoney.egloos.com/category/%EC%97%AC%EC%9E%90%EC%B9%9C%EA%B5%AC%20%EC%95%84%EB%8B%88%EA%B3%A0%20%EC%97%AC%EC%9E%90%EC%9D%B8%20%EC%B9%9C%EA%B5%AC 여자친구 아니고 여자인 친구 이야기] : ...마지막 편 제목은 바꿔야 하는 거 아냐?
[http://cafe.naver.com/spcats 한국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캐츠"] 카페. 멋진 코스프레 사진을 남기려면 본판이 출중한 인물+적절한 소품+스튜디오+뛰어난 사진 촬영 기술의 조합이 필요한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0-12-31T03:24:56)]]
- 잡담/2021 . . . . 4 matches
여기서 팩트를 정리해보자...
*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도 이태원은 할로윈때 20만명이 몰렸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찰들이 일방통행으로 통제를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62624#home link]
표지는 맛보기이고
익숙한 도메인이 갑자기 열리지 않으면
- 즐겨찾기 . . . . 4 matches
#keywords 즐겨찾기, 웹사이트,
*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 과다하게 비틀어놓은 백괴사전. 일반인이라면 알아먹지 못할 얘기들이 많다.
== 기타 ==
* [http://scieng.net/ 싸이엔지] :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한 커뮤니티 사이트.
- 창원 . . . . 4 matches
* 주차난. 1가구당 2.3대 정도의 차를 보유하고 있다.[* 어디선가 들은 얘기. 출처 미정] 주차공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특정 시간이 지나면 주차할 곳이 없어 다른 장소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
* 기차역 명칭에 주의하자. '''창원역은 마산과 창원을 잇는 자리'''에 붙어있고, '''창원 중앙역은 창원대 위쪽'''에 있다.
* 16년도부터 상남동에 버추얼 야구장이 생겼다. (버추얼 골프장과 유사) 인기가 높아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 텍스트큐브/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 . . 4 matches
이미지 무단 외부 링크 때문에 새어나가는 트래픽 틀어 막기.
방법 1 :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8072 htaccess 파일을 이용한 외부링크 막기 질문] 글에 건더기 님이 남기는 다음의 .htaccess 파일을 ./attach/1 에 넣어둔다.
- 폴라리스 랩소디 . . . . 4 matches
자기에게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는 것만큼 뚜렷한 진실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오스발은 그 진리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침을 뱉는군. 그리곤 거만하게 말씀하시는군.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이라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긍정하면 그게 아무리 개소리라도 진리가 된다는 거야. 부정하면 성전의 말이라도 개소리가 되는 것이고!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 그것 자체로 진리인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는군.'''
그러니까 넌 아무거나 하나 찾은 다음 그걸 긍정하기만 하면 돼. 그러면 그게 바로 네가 지금껏 기다려왔던 것이 될 거야!"|}}
- AliasPageNames . . . . 3 matches
# config.php 파일에 다음과 같은 설정을 넣어주시면 별명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InterMap에는 TwinPages가 정의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Bejeweled 3 . . . . 3 matches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하기에, 킬링타임용으로 좋다.
그야말로 돈을 퍼부으면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이어하기가 무한인지는 확인필요)
== 같이 보기 ==
- COVID-19 . . . . 3 matches
* 감기 전염율이 줄었다. 이비인후과 환자가 줄었다.
* 신선한 공기를 바로 맛볼 수 있느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 같이보기 ==
- CobianBackup . . . . 3 matches
한글 메뉴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Freeware]]'''이다. 프리웨어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 중에서 '''증분 백업'''을 이용하면, 내용이 바뀐 파일만 선별해서 백업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꼬박꼬박 백업하자.
[Windows7], [Windows10]을 지원하는 Cobian Backup 11 (Gravity)이 최신버전이다.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 프로그램 소스코드가 팔렸다는 얘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11이 마지막 버전일 것이다.
== 같이 보기 ==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3 matches
1. 위 code는 Code Syntax Highlighter v.2.0에 맞춰져 있기에, v.3.0.83에 맞게 수정함.[* 가끔 불러오기가 안되는 에러가 뜸. 뭔가 충돌이 발생하는 것 같다.]
vim의 문법 강조 기능 사용 시.
- ConfluenceWiki . . . . 3 matches
Atlassian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사용자가 개별 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라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 월 USD 10.0 / 서버 설치형 - USD 10.0 1회 지불)
[[라즈베리 파이]] 등의 미니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로딩시간이 은근히 거슬릴 수 있기에, 최소 2GB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용하자. ([https://answers.atlassian.com/questions/318078/confluence-on-a-mini-pc 참고]. 라즈베리 파이 B+ (Ram 512MB) → 로딩시간 8~10초, 라즈베리 파이 2 B (Ram 1024MB) → 로딩 3~4초)
MacOS, [Windows], [Linux]용 체험판(30일 무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라이센스 키가 필요하다.
- DARKER THAN BLACK . . . . 3 matches
...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작품. DARKER THAN BLACK이라는 제목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한없이 어두운 얘기를 다루고 있다.
1. [["/흑의 계약자"]] (TV animation) 1기
1. [["/유성의 쌍둥이"]] (TV animation) 2기
- DISQUS . . . . 3 matches
[[트위터]], [[페이스북]], [[오픈아이디]] 등과 연동되는 소셜 댓글 시스템. 자신이 남긴 댓글 흔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댓글에 달린 의견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 [[모니위키]]에서 Disqus 사용하기 ==
== 같이 보기 ==
- DebugJournal . . . . 3 matches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기억 속에 묻어둘 뿐, 문서화하려고 하지 않기에 혹은 문서화는 했지만 찾아보지 않았기에 '''실수는 반복된다'''
- Ebay . . . . 3 matches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다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지만 '''언어와 배송의 장벽'''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그러한 장벽을 돈으로 해결해주는 이베이 구매 대행, 배송 대행이 존재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 수수료를 비싸게 매기기도 하니 자신이 주문하려는 물품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EditTextForm . . . . 3 matches
[wiki:HelpOnEditing 위키 도움말 바로가기], [wiki:UploadFileMacro 파일 업로드하기], [wiki:UploadedFiles 업로드 파일 보러가기]
- FindPage . . . . 3 matches
#title 찾기
[[위키위키]]를 여행하기에 좋은 출발점은:
* [wiki:HelpContents 도움말] :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구요? 도움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FullSearchMacro . . . . 3 matches
모니위키의 모든 페이지 내용을 검색하는 매크로. ()가 붙고 안 붙고에 따라 기능이 다르다.
* 안 붙으면 찾기 폼을 출력한다.
=== 찾기 폼 ===
- GuestBook . . . . 3 matches
#action Blog 방명록 쓰기
(이전 방명록 보기(읽기 전용) :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3 matches
=== 다운로드 후 압축 풀기 ===
=== moni-install 실행하기 ===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elpOnProcessors . . . . 3 matches
프로세서 혹은 프로세서 플러그인은 모니위키의 고급기능중의 하나로서, 중괄호 {{{{{{ }}} }}}로 감싼 코드 블럭 영역에 대해서 특별 처리를 해줍니다.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IPTV . . . . 3 matches
[http://mindwing.kr/140 mkv 동영상파일을 브로드앤TV (하나TV) 의 마이콘텐츠 메뉴로 보기]
[http://datainfo.tistory.com/63 브로드앤TV 셋탑박스 & 리모컨의 기능과 사용법을 살펴보자!]
== 같이 보기 ==
- MS . . . . 3 matches
[[Windows]]라는 특출한 OS[* 블루스크린이니 독점 등으로 욕먹기는 하지만, 잘 만든 OS임은 확실하다.]를 만들고,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캠, 비디오 게임기 등]를 디자인하는 WikiPediako:"미국" 회사. 안드로이드 진영에 특허료 빨대를 꽂음과 동시에, WindowsPhone으로 [[스마트폰]] 시장도 호시탐탐 노렸으나 장렬히 패배했다.
== 같이 보기 ==
- MatlabDay2 . . . . 3 matches
여기서 I 값의 1은 True, 0은 False를 나타낸다.
미국 달러 기준의 format
데이터 밀어내기
- NR70 . . . . 3 matches
타블렛처럼 액정을 한바퀴 회전시킬 수 있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들고다니면 전화기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os4.0이라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은 편이며, 고해상도라서 한층 더 깔끔해 보인다. 다만, 조ㄹ 배터리라서 액정 밝기를 최대로 하고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경고 메시지가 화면을 뒤덮는다.
- NameSpace~FindPage . . . . 3 matches
#title 찾기 (NameSpace)
[[위키위키]]를 여행하기에 좋은 출발점은:
* [:HelpContents 도움말] : 위키위키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구요? 도움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Plants vs Zombies . . . . 3 matches
집에 있는 사람들의 뇌를 먹어치우려는 좀비를 정원에 심은 식물로 퇴치한다는 단순하고 중독성 높은 디펜스([Defence]) [[게임]]. 보석 맞추기([Bejeweled])로 악명높은 [Popcap]에서 제작/판매하고 있다.
쉬운 듯 어려운 듯,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중독성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공격하는 좀비의 종료도 다양해서 거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자신의 뇌를 무사히 지킬 수 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진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면서 식물 종류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 외에도 미니게임/서바이벌/퍼즐/정원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자신의 할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화면만 쳐다보며 멍 때린다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스스로를 잘 조절하자.
== 같이 보기 ==
- ProjectManagementSoftware . . . . 3 matches
프로젝트(Project)를 관리하기 위한 Software. 사람 취향과 프로젝트 성향에 맞는 걸 골라쓰는 게 좋다. 그런데 프로젝트 관리의 끝은 [엑셀]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만큼 엑셀의 기능은 무궁무진 & 익숙] 그게 아니라면 파워포인트.
== 같이 보기 ==
- Remix OS . . . . 3 matches
[[Toshiba Chromebook 2]]에서 Remix OS 사용하기
1. 부팅화면을 넘기고, 짤막한 설정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이 등장한다. 이때 터치패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마우스를 준비하자. 참고로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인식하지 못했다. (유니파잉 수신기 모델) 구글 키보드 설치하면 한국어도 문제없이 입출력할 수 있다. 근데 사운드가 안나온다(...)
- ScrewTurnWiki . . . . 3 matches
스크류턴 위키는 --[[WikiMatrix]]에서도 열람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위키지만,-- 위키 첫 경험자들에게 추천할만한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ASP.NET] 기반이며, GPLv2 라이센스에 따라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2013년 하반기에 Codeplex로 소스코드 등을 이전하였다. 이후로는 개발이 아예 중단된 것 같다.
|| 깔끔한 인터페이스 || ASP.NET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하늘의 별따기 ||
- SmartWatch . . . . 3 matches
[[PDA]]처럼 아직은 딱히 뭐가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되지 않았다. 물론 시계에서 고도, 온도 등의 정보를 자체적으로 알려주는 걸 스마트 와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다른 전자기기와 상호교류할 수 있는 손목시계를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한다.
== 같이 보기 ==
- SummerWars . . . . 3 matches
* 어떤 재해에 맞서는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걸고 응답해준 전세계의 OZ 이용자들. 고전적이지만 딱 가족영화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다. 그리고 난 이런걸 좋아한다.
- SynapticOutline . . . . 3 matches
---논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지 목차(Contents)를 정리 해놓은 문서를 '''시냅틱 아웃라인(SynapticOutline)'''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는 용어이기에,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은 SynapticOutline에서 철자가 하나 틀린, SynopticOutline을 오기한 것이다. 두 단어의 발음은 동일하다.
- Windows98 . . . . 3 matches
한때 최강의 [[게임]] 전용 운영체제로 군림했던 [MS]의 운영체제. 특정 게임[* ex:[Plus 내 기억 속의 이름]]을 실행하기 위해 설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게임 회사의 지속적인 패치 / 일부 능력자의 해결방법 등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 같이 보기 ==
- WisdomIT . . . . 3 matches
현재 제 2회 AKYD MUN을 기획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http://akyd.ncity.net/moniwiki AKYD Wiki]--, --[http://akyd.ncity.net/files AKYD 자료실]-- 등을 기획하면서
전국적으로 MUN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KYD Wiki를 만드는 데 파초님께 큰 도움 얻었습니다.)
- XMind . . . . 3 matches
마인드맵 프로그램.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기능도 많다. Free와 Pro로 구분되어 있는데, Free는 기업에서도 무료[* [http://blog.naver.com/imonsoft?Redirect=Log&logNo=100159832760 출처]]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운영체제별 Portable ver.도 지원한다.
== 같이 보기 ==
- eBoostr . . . . 3 matches
참고로 OS가 설치된 디스크가 [[SSD]]이며, 메모리 용량이 충분한 경우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충분히 빠르기 때문이다.
1. USB : 샌디스크 z80 3.0과 같은 고성능 USB를 연결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반복적인 캐쉬 읽고쓰기로 인해 USB 수명이 급속히 줄어들 수 있으며, 노트북에 연결하는 것이 거추장 스럽다.
* 메모리를 4, 6, 8GB로 증설 > Google:"AMD 램디스크 프로그램" 설치 (4GB 이하 크기의 램디스크 관리는 무료) > 시스템 종료 시 자동 백업, 시작 시 자동 로딩, 일정 시간마다 저장 옵션 선택
- svn . . . . 3 matches
[KLDPWiki:서브버전기초매뉴얼]
[http://www.pyrasis.com/main/SubversionServerForWindows windows에 SVN 서버 운영하기]
[http://zbxe.springnote.com/pages/641824#toc_2 3. SVN으로 전송하기]
- vi editor . . . . 3 matches
Unix, Linux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command 입력 방식의 편집기
Windows나 Dos의 일반적인 라인 에디터만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괴악해보이는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편집기보다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누군가의 시선 . . . . 3 matches
퀄리티가 높아 일본에서 Namu:"언어의 정원" 을 상영할 때 동시에 상영되기도 했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내용을 아름답게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 작품 보기 ==
- 도서관 . . . . 3 matches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곳.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장소이기에, 내가 원하는 책을 원하는 시점에 빌리기 어렵지만...잘 이용한다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독서를 좋아하면서, 돈을 아끼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친해져야 할 공간이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3 matches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10개월이라는 긴 베타 서비스 기간과 개발팀장 교체, 애당초 약속과는 다른 유료화 정책 등으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일부 골수 유저들만 남게 되었다. [[파초]]도 베타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정식 서비스 후에도 계속 플레이했지만 입대 전후로 발길을 끊었다.
- 모니위키/테마 . . . . 3 matches
* MoniWiki:AzBlue2Theme: [[모니위키]] 1.x.x 기본 테마
* {*} Paper : 모니위키 1.2.x 기본 테마. 모바일 테마 지원
== 같이 보기 ==
- 비상식량 . . . . 3 matches
* 파운드케잌: [http://www.jun2food.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32917 민수용으로 판매중인 물품]의 유통기간은 대략 3년. 수분 함량이 낮아 퍽퍽하므로, 물과함께 천천히 먹어야 한다. 열량이 480kcal로 매우 높아 산행 등의 아웃도어용으로도 적합하다.
* Namu:"전투식량":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전투식량의 보존기간은 2~5년정도. 독일제 NGR-5처럼 20년동안 보존가능한 식량도 있다.(1팩당 성인 3일치 칼로리를 공급한다. 대략 40만원 중반대 가격에 24팩 *3일 = 72일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아이비 호스팅 . . . . 3 matches
1. 이용기간: 6개월. 무료 갱신 가능 (만료일로부터 15일 경과시 계정 삭제 / 복구불가)
[[무료 호스팅]] 서버에는 RCS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사용자에게는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모니위키]]에 기본으로 포함된 rcslite를 쓰는 게 최선이다. 서버 버전에 맞는 RCS 파일을 가져와서 쓰는 방법도 시도해봤으나, '''에러가 발생하여 [[서버]] 중도 실패했다. 관리자는 추가 프로그램 설치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 같이 보기 ==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3 matches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 구글에 인수되어 2009.08.01 현재 구글 전체 서비스 목록에서 텍스트큐브를 확인할 수 있다. 차후 다양한 구글 서비스와의 연계가 기대된다. 그런데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는 Bloger와 텍스트큐브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퍼가요~♡"라는 문구로 악의 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이메일, 카페등과 연동이 되며,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위키독스 . . . . 3 matches
개인이 인터넷 상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는 무척 많습니다. (블로그, 개인위키, 기업용위키, 스프링노트등)
* 목차가 있는 문서(책)를 여러권 만들고 배포하기 쉽습니다.
* 자신이 작성중인 문서를 다른사람이 수정하도록 할 수 있는 공동작업 기능이 있습니다.
- 자료 수집 방법 . . . . 3 matches
* --del.icio.us: 북마클릿을 이용해서 링크를 저장할 수 있다. 다른 사람도 해당 링크를 저장한 경우 숫자로 표시해서 인기도로 알려준다.--
* [[구글]] 킵 등의 온라인 메모 서비스: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하게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기에 다양한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다.
* [[위키위키]]: 위키위키의 페이지 하나를 [스크랩]전용으로 만들어 놓고, 내용은 댓글 입력창으로 입력한다. 댓글 입력창을 사용할 경우, 기록을 남긴 사람과 일시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현재 Memorecycle wiki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잡담] 페이지 참고)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3 matches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1. 조심스럽게 순간접착제 액을 갈라진 선 위에 뿌리고, Anha:이쑤시개 등의 작은 막대기로 잘 발라준다.
젠하이져 new MX 제품군(ex: MX660)에서는 부드러운 소재의 이어폰 선 채택 및 Y자로 갈라지는 부분을 보강했기에 선이 갈라지는 일이 거의 없다.
- 첫사랑 한정 . . . . 3 matches
Anha:딸기 100% 작가의 다음 작품.
깔끔 달콤한(?) 사랑 얘기
=== 기억에 남는 대사 ===
- 텍스트큐브 . . . . 3 matches
* [["/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http://blog.shar.kr/entry/%ED%85%8D%EC%8A%A4%ED%8A%B8%ED%81%90%EB%B8%8C-%ED%94%8C%EB%9F%AC%EA%B7%B8%EC%9D%B8%EC%9D%98-%EC%B6%9C%EB%A0%A5-%EC%9C%84%EC%B9%98-%EB%B3%80%EA%B2%BD%ED%95%98%EA%B8%B0 플러그인 출력위치 변경하기]
- 퇴마록 . . . . 3 matches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확실한 재미는 보장하지만, __한국이 수메르인의 후손이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이 사실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다__ 등 일부 학설을 사실인양 포장한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독자가 10대~30대에 집중되어 있기에 이런 오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같이 보기 ==
- 트랙볼 . . . . 3 matches
익숙해지기 어렵지만, 확실히 손목이 편하다.
* 엘레컴 Huge (유선, USB) : 은근 손에 착 감기는 스타일의 트랙볼. 버튼이 딱 손가락 닿는 위치에 있어서 편리하다. 엄지손가락을 혹사시키는 구조이기에, 다른 펑션 버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 후잉 . . . . 3 matches
Google:"복식 부기" 방식의 온라인 가계부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앱이 없지만,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웹브라우져의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다음,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다.
- AcronisDiskDirectorSuite . . . . 2 matches
관리 솔루션으로 유명한 아크로니스에서 개발한 [[하드디스크]] 관리 프로그램. 기본적인 디스크/파티션 관리는 물론, 실수/고의로 날려버린 영역을 복구하는 데 유용하다.
유료이며 서비스 지원이 탄탄하기에 소규모 이상의 회사에서 쓸만하다.
- Aria . . . . 2 matches
1. "아아~ 마음이 치유된다 ㅜㅜ. 2, 3기 어딨어~"
== 같이 보기 ==
- BOM . . . . 2 matches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된 Notepad(메모장)으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했을 경우, 사용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BOM 문자라는 것이 파일 내부에 생긴다. 이 BOM 문자를 제거하려면, [[Notepadplusplus]]를 사용하거나 [http://faq.ktug.or.kr/faq/BOM BOM 문자 제거방법]을 따라하면 된다.
== 같이 보기 ==
- BitNami . . . . 2 matches
미디어위키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형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 원터치로 설치 및 삭제가 가능하며, 기존에 설치된 시스템과 별개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할 port 번호와 사용자 ID/Password만 설정하면 된다.
== 같이 보기 ==
- BlogChanges . . . . 2 matches
|| {{{[[BlogChanges(all)]]}}} ||[[BlogChanges(all)]] ||모든 블로그 내역보기 ||
|| {{{[[BlogChanges("Blog")]]}}} ||[[BlogChanges("Blog")]] ||Blog 페이지의 블로그 내역보기 ||
- CrossPlatform . . . . 2 matches
--AdobeAir로 구동되는 프로그램 수가 많지는 않지만, ADOBE의 자금력과 영향력을 생각해볼때 몇 년 안으로 대부분의 웹 기반 프로그램은 AdobeAir 기반이 반 수 이상을 차지하리라고 생각한다.-- 예상은 언제나 빗나간다;
- DeepFreeze . . . . 2 matches
Google:"하드디스크 보안관" 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지정한 드라이브에서 별의별 짓[* 레지스트리 수정, 파일 삭제,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 등등]을 해도, 재부팅하면 감쪽같이 원상복귀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용 [[PC]]나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4097&board=0&category=115&subcategory=&page=21&best=&searchmode=title&search=&orderby=&token= 명절 날 조카들의 마수]에서 PC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같이 보기 ==
- Dekiwiki . . . . 2 matches
VMWARE에서 네트워크를 NAT로 설정하면 기본 옵션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유기를 통해 브릿지 연결을 하는 것과 같이 고정 아이피를 추가로 부여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 Domain . . . . 2 matches
* [http://www.hosting.kr/servlet/html?pgm_id=HOSTING000006 호스팅케이알] : .com 도메인 구입 및 기간연장 10,780원
* [http://www.dotname.co.kr/domain/cost_domain/services_080813.html 닷네임코리아] : .com 도메인 구입 1년 12,900원 / 기간 연장 1년은 13,600원
- DueDateMacro . . . . 2 matches
기준 날짜로부터 남은 날짜 혹은 지난 날짜를 알려주는 매크로.
날짜는 기본적으로 '''Year-Month-Date''' 형식으로 출력된다. 바꾸려면 다음과 같은 옵션을 config.php에 추가 후 수정한다.
- FlashGame . . . . 2 matches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3504701&page=16 시간 잡아먹는 플래쉬 게임. 기본 2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다.]
== 같이 보기 ==
- FootNoteMacro . . . . 2 matches
1. 가장 기본적인 각주 문법 : {{{[[FootNote(모니위키)]]}}}
1. 가장 기본적인 각주 문법 : [[FootNote(모니위키)]]
- FreeMind . . . . 2 matches
* JAVA 기반으로 작동하기에,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는다.
- Git . . . . 2 matches
WikiPediako:"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분산 버전관리 시스템. [모니위키] 개발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모니위키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기본 버전관리 시스템인 RCS을 대체할 수도 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불안정하다.]
== 같이 보기 ==
- GnuCash . . . . 2 matches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으며, 한국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사용하기 까다롭다.
== 같이 보기 ==
- HelpOnHeadlines . . . . 2 matches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2 matches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 HelpOnVariables . . . . 2 matches
문서를 편집할때에 미리 정의된 위키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HelpOnTemplates|템플리트]] 문서를 만들때에 유용하며, 일반 문서의 경우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자 아이디를 남기고자 할 때).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를 저장할 때에 자동 변환되어 저장됩니다. '''미리보기를 할 때에는 변환되지 않습니다!'''
- InlineMacro . . . . 2 matches
== 소스코드 읽기 plugin ==
A: 아.. 파일을 소스 자체로 프로세서를 통해서 보여주기를 원하시는군요? 모인모인에서 "inline:파일이름"과 같은 방식의 문법을 지원했던 것을 압니다. 모인모인 방식을 살펴보고 모니위키에도 적용해봐야 할 것 같네요. [[Date(2009-07-26T10:09:21)]]
- InterMap . . . . 2 matches
# 아래 인터위키 Uploads:는 노스모크 모인모인식 파일 연결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 아래의 문법을 쓰지 마시고, attachment: 문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IsbnMap . . . . 2 matches
같이보기 [[IsbnMacro]]
같이 보기 : MoniWiki:IsbnMap
- Loacker Wafer . . . . 2 matches
총 8가지 맛[* Namu:"바닐라", Namu:"헤이즐넛", Namu:"초코렛", 다크 초코렛, Namu:"티라미수", Namu:"코코넛", Namu:"레몬", 크림카카오]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 중 레몬맛은 한국에 수입되지 않기에 맛보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 한국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 대형 마트, 다이소, Namu:"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소 비싼 과자라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대량 구매하는 것이 좋다.
== 같이 보기 ==
- Logseq/mermaid . . . . 2 matches
gantt chart에서 폰트가 너무 작음.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모든 차트의 폰트 크기를 키울 수 있음. (feat. 그록3)
/* 모든 텍스트에 폰트 크기와 바른나눔고딕 적용 */
- Matlab 5차방정식 . . . . 2 matches
Matlab에서 5차 방정식 그래프 그리기
Matlab의 각도 단위는 기본적으로 Radian이다.
- MediaMacro . . . . 2 matches
이렇게 설정하면 MP3 플레이를 위해서 jwmediaplayer가 사용된다.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원래는 PlayMacro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가 [[미디어위키]]와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서 {{{[[Media()]]}}} 플러그인을 별명으로 함께 등록하였습니다.
- MoinMoin . . . . 2 matches
[[모니위키]]의 전신이 된 [[Python]]기반의 위키엔진
== 같이 보기 ==
- MoniWiki/HotKeys . . . . 2 matches
적수네 동네에 있던 기능을 GnomeKorea, KLE에서 쓰도록 개선시킨 것을 내장시켰다.
마우스 없이 거의 모든 기본적인 동작을 HotKeys로 쓸 수 있다.
- NS-WS623 . . . . 2 matches
소니 워터프루프 mp3p. 수상 스포츠에서 사용하기 좋다.
== 같이 보기 ==
- NavigationMacro . . . . 2 matches
총알 문자(*) 리스트를 읽어들여 네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하는 매크로(?)
1.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페이지에 매크로 사용. 매크로 인자는 1.의 페이지 이름을 사용한다.
- OdinSpear . . . . 2 matches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POE . . . . 2 matches
* 제작자들이 밀어주는 시스템은 기존 것보다 성능이 우월하다.
== 같이보기 ==
- Patran/등가 빔 요소 생성 . . . . 2 matches
1. Decide on what units to use : Patran에서는 단위가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해석을 시작하기 전에 모델링 단위를 결정해야한다. (여기에서는 mNks[* meter, N, kg, second]를 이용한다.
- Pebble2 SE . . . . 2 matches
20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와치.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다. 비록 페블이 핏빗에 인수되면서 서버지원이 중단되었으나, rebble.io라는 구세주가 등장했다. 페블을 새로 구입하기는 어렵지만, 페블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이용할 수 있으리라.
== 같이 보기 ==
- Persona4 . . . . 2 matches
* 애니메이션 : 기본 시나리오는 P4이며, P4G에서의 마리는 등장하지 않는다. 페르소나4, 페르소나4 The Golden을 즐긴 사람이라도 애니메이션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니 꼭 보는 걸 추천한다. 1년 뒤, 마리가 중심인물이 된 페르소나4 The Golden Animation을 방영했다.
== 같이 보기 ==
- Playlist DJ . . . . 2 matches
Joy, Passion, Anger, Tempo의 4가지 감정의 크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Playlist를 만들어주는 App. [[익뮤]]에서 쓸만한 음악 플레이어 중에 하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oodagent]] v.2.0에서는 Sensual을 포함한 5가지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os용 app을 제공한다.([[아이폰]], [[블랙베리]], [[심비안]], [[안드로이드]], [[WebOS]], WindowsPhone)
- PolarPhotoEditor . . . . 2 matches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사진 보정 프로그램.
== 같이 보기 ==
- Python . . . . 2 matches
== 같이 보기 ==
* [http://codejob.co.kr/docs/view/2/ 점프 투 파이썬] : [위키독스]로 씌여져, 책으로도 출간된 파이썬 입문서. 프로그래밍 초보자, 처음 배우는 프로그램 언어가 파이썬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씌여졌다.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공개되어 있어서, 어디서나 파이썬을 공부할 수 있다.
- SpaceSniffer . . . . 2 matches
[HDD] 안에 짱박힌 파일을 찾아주는 프로그램. 숨겨진 Anha:"야동" 찾기에 일등신공?!
== 같이 보기 ==
- SynopticOutline . . . . 2 matches
3. 【기상】 종관 (綜觀) 적인
o an outline of a discourse 이야기의 줄거리
- TalesOfFantasia . . . . 2 matches
서양쪽 마법이나 정령과 같은 판타지, 시간여행, 지구 외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 일본의 전통문화(특히 닌자)등의 요소에 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부모의 복수, 세계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인간을 뿌리뽑으려는 마왕 등의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횡스크롤 방식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LMB'''(LineearMotionBattle), 당시의 게임팩에서는 파격적이었던 오프닝 동영상 및 전투 음성 지원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같이보기 ==
- Torchlight2 . . . . 2 matches
정품에서도 아이템, 돈, 스탯, 스킬 에디트는 가능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치터(Cheater)라는 낙인이 찍힌다. 게임을 재밋게 즐기려는 사람들은 치터가 방에 들어오면 강퇴시킨다.
== 같이 보기 ==
- TortoiseSVN . . . . 2 matches
#keywords SVN, Windows, 탐색기
windows 기반의 svn
- Trello . . . . 2 matches
리스트가 너무 많이 늘어나면 보기 힘들다는 점에서는 -
== 같이 보기 ==
- VirtualBox . . . . 2 matches
무료 가상 OS 프로그램. [[Windows7]]에서 지원하는 [[XPMode]]보다 훨씬 빠르다. 기능면에서는 [[VMWARE]]에 뒤지지만, 가볍고 간단하게 사용하기로는 버박만한 것이 없다. 구글링 해보면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버전을 찾을 수 있다.
- WikiMatrix . . . . 2 matches
전세계의 [[위키위키]]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모니위키]]도 이곳에 등록되어 있다. [http://www.wikimatrix.org/wizard.php Choice Wizard]를 사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위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목록에 나와있는 위키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WikiName . . . . 2 matches
주로 '''낙타식 표기법'''을 이용하여 페이지 이름을 짓게 된다.
띄어쓰기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큰 따음표를 추가해야 한다.
- Windows7/만능 고스트 만들기 . . . . 2 matches
* 참고 링크 : [http://snoopybox.co.kr/1042 윈도우 7 만능고스트 만들기], [http://snoopybox.co.kr/956 윈도우 7 설치시 파티션 나누기 2탄]
- Working!! . . . . 2 matches
Wagnaria라는 가상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며 애니메이션 1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연재되고 있다. 알바생들의 고충과 매니져와의 갈등, 파벌싸움 등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ㅇ.......은 아니다.
같이 보기 : Anha:"Working!!"
- YNAB . . . . 2 matches
== 같이 보기 ==
* 참고서적: 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 [[ISBN(9788935212392,noimg)]]
- iPhone . . . . 2 matches
새로 구입해야 하는 악세서리 종류와 가격을 생각하면 현기증이 난다.
== 같이보기 ==
- 개인위키 . . . . 2 matches
말 그대로 혼자 사용하기 위한 [[위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걸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 페이지를 참조하자.
== 같이 보기 ==
- 라쿠텐 . . . . 2 matches
일본의 대형 오픈 마켓. 일본 전용 / 글로벌 마켓으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존]] Japan보다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한국어 페이지 & 국제 배송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도용 문제가 있다고 하니 가급적 [[페이팔]]로 경유해서 결재하자.
== 같이 보기 ==
- 리디 페이퍼 프로/SleepScreen . . . . 2 matches
1. 설정 > 기기설정 > 슬립 화면 > 사용자 이미지 선택 > 자동선택 (오른쪽 위)
- 마카오 . . . . 2 matches
== 기념품 ==
== 같이보기 ==
- 메아리 풉; . . . . 2 matches
라는 안내문이 표기되어 있다.
== 같이 보기 ==
- 모니위키/htaccess . . . . 2 matches
#url 단축하기 (url에서 wiki.php를 없앤다.)
== 같이 보기 ==
- 보드게임 . . . . 2 matches
=== 후기 ===
== 같이 보기 ==
- 빵 . . . . 2 matches
혹은 샌드위치 빵에 고기, 야채 등을 끼워먹어도 좋다.
== 같이 보기 ==
- 사진/골든 아워 . . . . 2 matches
-> 부드러운 조명은 거친 그림자를 생성하지 않고 매우 다이내믹 레인지 친화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피사체에 적합
* 기타
- 상품기획 . . . . 2 matches
1. 제품을 기획하고: Google:"퇴사준비생의 도쿄"
1. 점진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한다: Google:"코카콜라 어니스티의 기적"
- 숙성 . . . . 2 matches
(사용예시)김치는 숙성 기간을 거치면 감칠맛이 난다.
=== 고기 ===
- 스프링 . . . . 2 matches
일반적으로 탄성 스프링이라고 불리며, 스프링을 누르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반대 방향으로 되돌려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F = k * x $ 라는 식으로 스프링의 특성을 규정할 수 있는데 , 여기서 $ k $ 는 스프링 탄성 계수이다.
같이 보기
- 스프링노트 . . . . 2 matches
[[위키위키]] 기반의 웹노트 서비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내장된 위지윅 에디터 덕분에 문서 작성이 편리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룹 노트는 협업 작업에 편리하다. [[파초]]는 문서 작성시 발생하는 묘한 끊김과 서식 뒤엉킴 등의 문제로 [[모니위키]]로 넘어왔다.
스프링 노트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전송하는 기능은 상당히 쓸만하다. 그리고 스프링노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위지웍 에디터는 [[텍스트큐브]]에도 플러그인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
- 신용카드 . . . . 2 matches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 같이 보기 ==
- 안녕바다 . . . . 2 matches
== 같이 보기 ==
* 4인조 모던 팝록 그룹.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091222091514715&p=segye 관련기사]
- 업무일지 . . . . 2 matches
조직의 윗 사람에게 자신이 하루나 일주일 동안 수행한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감시하는 느낌을 받거나, 일 처리가 늦다고 질책받는 용도로 사용될까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업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으면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니 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권장한다.
- 에버노트 . . . . 2 matches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문서 관리 서비스. 웹 문서 클리핑, 짤막한 메모, 사진 메모, 서식있는 문서(워드패드 수준)을 작성, 관리, 공유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에, 이거 하나만 잘 써도 업무, 공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 같이보기 ==
- 연가시 . . . . 2 matches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Anha:"곱등이" 몸에 연가시가 기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주의하자.
[WikiPediako:연가시], [Anha:연가시]. [Google:기생충](혐오 사진 주의!!!)
- 옥천 . . . . 2 matches
1. Namu:"대전역" → 기차 (무궁화, 20분 소요[* 앉아 봤자 금방 일어나야 하니, 입석이 낫다.]) → 옥천역
== 같이보기 ==
- 우유를 기억해 . . . . 2 matches
#title 우유를 기억해 (Remember the Milk)
일정관리 서비스.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app을 지원한다. [http://www.twitlonger.com/show/cip5 트위터로 연동]하는 기능도 소개되어 있다. 불편하긴 하지만 트위터, 한트윗과 연동한다면 일반 휴대폰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 위키 문서화 . . . . 2 matches
[[위키]]의 내용을 문서 파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 [[모니위키]]에서는 MoniWiki:Html2Pdf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pdf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1. [http://www.oddmuse.org/cgi-bin/oddmuse/%EB%AC%B8%EC%84%9C%ED%99%94_%EC%9C%84%ED%82%A4_%EC%84%A4%EC%B9%98%ED%95%98%EA%B8%B0|한글 닥북 문서를 텍으로 조판하기]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2 matches
문자 검색을 염두에 두고 PDF 형식으로 스캔했을 경우에는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지만, 단순 이미지만 있을 때에는 일일이 타이핑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인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네이버 랩의 [http://t.lab.naver.com/ocr/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이다. 스캔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충분히 높을 경우, 문자 인식률은 높은 편이다. 문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옵션 조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재밋게도 전문 서비스인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보다, MS [[원노트]]의 이미지 문자 인식 기능이 더 강력하다. 물론 영어 한정.
- 정규식 . . . . 2 matches
정규식, 즉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에서 특정한 캐릭터 조합(character combination)을 찾아내기위한 패턴(pattern)'''을 가리킨다. 문법을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안다면, [모니위키]를 좀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유용하다.
== 같이 보기 ==
- 키워드 규칙 . . . . 2 matches
1. 띄어쓰기가 포함된 키워드
* 영어 : ["낙타 표기법"]을 사용한다. {{{UseKeywords}}}
-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 . . 2 matches
[[텍스트큐브]] 페이지로 돌아가기.
wordpress-ttxml-importer 를 다운받을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에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TTXML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아직까지는 퍼머링크를 유지한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이전에 검색엔진에 등록되거나, 개인이 링크해놓은 문서들이 죄다 깨진다는 얘기.
- 하위 페이지 표시 방법 . . . . 2 matches
정규식을 써놓은 건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ㅎㅎ. 그나저나 2번째 방식이 더 쓰기는 편하겠네요 -- [파초] [[DateTime(2013-11-02T13:08:08)]]
- AptanaStudio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BarMacro . . . . 1 match
||할일||만기일||
- CMSMatrix . . . . 1 match
한국 내에서는 Google:"제로보드"등의 토종 CMS를 많이 사용하기에 방문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CSS . . . . 1 match
[http://wincomi.com/175 CSS 기초 강좌]
- CalendarMacro/2025-06 . . . . 1 match
#action Blog 블로그 더하기
- DIY . . . . 1 match
* [http://www.turnpoint.net/wireless/cantennahowto.html 캔테나 자작 (계산기 포함)]
- DokuWiki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DrawMacro . . . . 1 match
TWiki의 DrawPlugin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매크로. 모니위키 페이지에서 해당 매크로를 사용하면 간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단순한 그림에서 복잡한 표, 다이어그램 등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다만 한글 이름 페이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Draw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한 Draw 파일 이름을 한글로 할 경우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 DynamicMacro . . . . 1 match
SmartCaching을 할때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하기는 어렵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이를 고려하면 StaticMacro에 대해서 특별히 가장 간단한 처리를 통해 성능 향상을 꽤할 수 있게 된다.
- EndNote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FAT32 . . . . 1 match
기본적으로 32GB가 넘는 이동 디스크는 FAT32로 포맷할 수 없다. 대신 몇몇 특정 프로그램에서 이를 지원한다. [[리디 페이퍼]]에서 32GB를 초과하는 Micro SD를 사용할 때 사용해 봤다.
- Filezilla . . . . 1 match
아직도 알FTP를 이용하거나,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footnote(근데 알FTP가 서버 구축하기는 더 쉽다;)]]
- Fortran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FrontPage . . . . 1 match
이전 테스트는 순조로움. 리다이렉트 설정 (주소에서 wiki.php 숨기는 거)하면, 전체 시스템 속도저하 되느누듯 함. 어차피 아무도 안오는 곳이니 그냥 써? -- 파초 [[Date(2025-08-25T04:00:03)]]
간헐적으로 접속이 안되는 문제발생. 공유기가 문제일까? -- 파초 [[Date(2025-08-26T03:16:25)]]
- GLUI User Inerface Library . . . . 1 match
* 컨트롤의 레이아웃과 크기가 자동으로 변한다. (Layout and sizing of controls is automatic)
- GLUT 관련 사이트 . . . . 1 match
[http://www.gpgstudy.com/ 게임 프로그래밍 gems 스터디 홈페이지] : [[OpenGL]]만 다루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일단 기록.
- HelpOnLists/Dev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HelpOnXmlPages . . . . 1 match
이 경우 문서는 반드시 XML 선언 "{{{<?xml ...>}}}" 부분이 문서의 맨 첫줄에 있어야 한다. 또한 XML 문서를 HTML문서로 프로세싱하기 위한 스타일 시트를 지정해야 한다. (이는 [[http://www.w3.org/TR/xml-stylesheet/ 표준 "xml-stylesheet"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에 의해서 "
- InterWiki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Interpolation . . . . 1 match
* Interpolation : 관측 또는 실험에서 얻은 일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고차 다항식과 같은 형태로 표준화 시켜서 얻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 추정할 수 있다. Interpolation을 통해 얻은 고차 방정식은 반드시 원본 data point를 지나가게 된다.
- JunctionLinkMagic . . . . 1 match
이걸 사용하면 [[드롭박스]] 등의 Google:"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공유폴더를 여러 개 지정할 수 있다. C드라이브에 있는 '내 문서'폴더를 D드라이브로 옮겨놓고 링크를 지정해주는 식으로 활용했었다. [[Windows7]]에서 옵션에서 '내 문서' 폴더 위치를 지정할 수 있기에 더 이상 쓰지 않는다.
- MacroTemplate . . . . 1 match
사용 예시를 포함한 사용 방법을 표로 나타내기.
- MatlabDay5 . . . . 1 match
Matrix gain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설정해 주어야 한다.
- Modal Testing: Theory and Practice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MoniWikiProcessor . . . . 1 match
MoinMoin Processor및 Parser의 기능을 하며, {{{plugin/processor/}}}하위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NakedNews . . . . 1 match
처음에는 의상을 잘 갖춰입고 나왔다가, 점점 한꺼풀씩 벗다가 결국 알몸이 되는 여성 앵커우먼으로만 이뤄진 뉴스 프로그램. 알몸일뿐 그 이상의 장면은 나오지 않으니 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말자.
- Nastran . . . . 1 match
같이 보기 : [[Patran]]
- OST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OekakiMacro . . . . 1 match
ACL 기능 사용시, 모든 사용자가 oekaki 액션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OekakiWithACL 참조
- PageListMacro . . . . 1 match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ageViewPlugin . . . . 1 match
페이지가 길어질 경우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입된 [[모니위키]] 플러그인.
- ParkPD . . . . 1 match
이것은 로그인 사용자만 Them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 것으로 추정된다.
- Persona5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Prezi . . . . 1 match
프리젠테이션, [[메모]] 등의 작업을 하나의 큰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화면 이동 방법이 굉장히 재밋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세미나에서 발표할 때 써먹으면 좋을 듯. 근데 화면 회전이나 이동이 좀 어지럽다. @@
- ProEngineer . . . . 1 match
1. [["Proe part1 기본설정"]]
- Proe 실무자 강의 . . . . 1 match
1. ["Proe part1 기본설정"]
- 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Python/Numpy . . . . 1 match
# np.full_like : 주어진 배열과 동일한 크기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면서, 모든 요소를 특정 값으로 채운 새로운 배열을 생성
- RandomQuoteMacro . . . . 1 match
FortuneCookies[* 기본으로 들어있는 내용은 모두 영문이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직접 수정해야 한다.] 에 있는 내용을 랜덤하게 뿌려주는 매크로. [[모니위키]]의 테마 Azblue2에서는 사이드 바, Nsmk:"노스모크"에서는 대문에서 RandomQuoteMacro를 사용하고 있다.
- ReferenceTemplate . . . . 1 match
* 발행기관 :
- RevoUninstaller . . . . 1 match
설치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레지스트리, 파일 등을 검색해서 프로그램 흔적을 없애준다. 가끔 관련 없는 레지스트리나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으니, 삭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리스트를 한번 훓어보자.
- SeeAlso . . . . 1 match
관련 항목을 나타내는 문구. Memorecycle wiki에서는 "같이 보기"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 SplineTool . . . . 1 match
spline을 비교 분석하게 도와주는 tool. 잘 사용하면 좋을 것 같지만, 사용하기가 쉽지가 않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1 match
* ''simple'' : 목차의 링크는 번호에만 걸리게끔 기본적으로 되어있으나, simple을 옵션으로 쓰면 목차 전체가 링크가 걸린다.
- UML . . . . 1 match
객체 지향 프로그램 설계 시 사용하는 모델링 기법(?)
- VMware . . . . 1 match
유료 가상 OS 프로그램. 실제 CPU를 사용하기에 VirtualPC, VirtualBox보다 빠르다.
- VisualSVNServer . . . . 1 match
{{| '''"프로젝트 소스관리 최고의 조합 : [wiki:VisualSVNServer VisualSVN Server] (No Apache!) + TortoiseSVN (탐색기와 통합!) + Commit Monitor (알리미) 가 아닐까 싶다!"''' |}}
- VoteMacro . . . . 1 match
=== 언제 일어나세요?(투표 잠그기) ===
- Webtoon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Wine으로 구동되는 게임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mathml 테스트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test . . . . 1 match
에러 발생. 현상태 유지하기로 함.
- 내가 널위해 google 해 주마 . . . . 1 match
몇 초 기다리면 [[구글]] 검색 화면으로 이동하게 된다.
- 노스모크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동해원 . . . . 1 match
대전시 궁동에 위치한 Anha:"짬뽕" 전문점(?). 탕수육이나 자장면도 먹을 수는 있지만, 구색맞추기 혹은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에 가깝다.
- 모니위키/1.1.4 . . . . 1 match
1. [wiki:RecentChanges 바뀐글] 페이지가 비어있다. → 아마도 1.1.3에서 사용하던 매크로 옵션 때문인 것 같다. 초기상태로 되돌리니 페이지가 잘 표시된다.
- 모니위키/1.1.6 . . . . 1 match
1. WikiTrailer 개수를 5개에서 3개로 변경 : 웹 브라우져 창의 좌우 너비를 줄이면 WikiTrailer 부터 나머지 내용이 사이드바 아래로 내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 아래 code의 라인 1에서 숫자 5를 라인 2처럼 3으로 변경하면 됨 {{{#!plain php
- 모니위키/메뉴 관리 . . . . 1 match
[[모니위키]]에서는 2가지 방식의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모니위키/1.1.3]]부터의 기본 테마인 [[Azblue2]]의 경우, 상단의 MainMenu와사이드 바의 SubMenu가 있다.
- 모니위키/쪽 지우기 . . . . 1 match
1. 지우려는 쪽 하단에 있는 '''쪽 지우기'''를 클릭한다.
- 보안 . . . . 1 match
같이보기
- 비밀번호 . . . . 1 match
가장 기본적인 팁
- 사쿠란보 신드롬 . . . . 1 match
이 3명의 주인공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묘한 삼각관계가 이 이야기의 백미.
- 세탁 . . . . 1 match
1.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열풍 건조는 하지 않는다.
- 아버지 . . . . 1 match
하지만 아버지는 조용히 누구 밑에 들어가 일 하기보다는
- 양주 . . . . 1 match
* 글렌피딕 15년산 디스틸러리 에디션: 초기에는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나, 민간 상점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8만원 수준?)
- 에고그램 테스트 . . . . 1 match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 와인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요리 . . . . 1 match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다.
- 운동 . . . . 1 match
== 동기 부여 ==
- 이사 . . . . 1 match
내 집 구석에 박아놓은 쓰레기를 정리하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날
- 캘리브레이션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피자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하얀 늑대들 . . . . 1 match
[퇴마록]과 같은 장르소설, ["드래곤 라자"]와 같은 판타지 소설과 동시대에 등장한 명작. 지금 읽어봐도, 완성도와 재미는 다른 소설에 뒤쳐지지 않는다. 다만 영어와 한글 단어가 중구난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ex) 울프 기사단의 정예는 하얀 늑대들이다.], 다소 장황한 문체가 흠.
- 허리 . . . . 1 match
* 요추전만[* 흔히 말하는 S라인]은 허리 건강에 아주 좋다. 대부분의 허리 운동은 요추전만을 무너뜨리기에 피해야 한다. 나이가 들었을 때 상체가 앞으로 굽어지는 것은, 척추 수명이 다해간다는 증거.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에 쿠션을 받치고, 잘 때에는 딱딱한 바닥보다는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침대가 좋다.
- 홍미노트 9S . . . . 1 match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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