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날씨 ¶
월 최고 | 최저 / 최고(°C) |
1월 | 18° / 14° |
2월 | 19° / 14° |
3월 | 21° / 17° |
4월 | 25° / 20° |
5월 | 28° / 24° |
6월 | 30° / 26° |
7월 | 31° / 27° |
8월 | 31° / 26° |
9월 | 30° / 25° |
10월 | 28° / 23° |
11월 | 24° / 19° |
12월 | 20° / 15° |
여행 성수기는 10~12월이다.
12월에 여행을 갈 경우, 후드 / 가디건 / 면바지 / 청바지 정도면 충분하다.
한국에서 출발/도착할 때 추위를 대비해서, 각종 보온대책을 마련해놓아야 한다. (패딩조끼, 기모 들어간 트레이닝 바지, 목도리 등)
한국에서 출발/도착할 때 추위를 대비해서, 각종 보온대책을 마련해놓아야 한다. (패딩조끼, 기모 들어간 트레이닝 바지, 목도리 등)
2. 팁 ¶
(2018년 12월 기준)
- AEL, 옥토퍼스 카드, 페리 티켓 등은 오프라인보다 인터넷이 훨씬 더 저렴하다. (ex: 클룩)
- 홍콩 호텔은 정말 비싸고, 좁아터졌다.
- 홍콩/마카오 도심거리는 밤에 이쁘다. 오전/낮에는 바다, 공원 등을 산책하자.
-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정말 많다.
- AEL 티켓을 구입했다면 2가지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 두 번째는 얼리체크인. AEL 역에서 수화물을 등록한 다음,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저녁 즈음에 공항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 마카오는 사람으로 미어터진다. 특히 축제때는 걷기 힘들 정도.
- 스탠리 마켓, 리펄스 베이는 의외로 좋다. 특히 홍콩/마카오의 좁은 시내와 인파에 시달린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 스탠리 쇼핑센터 2층에 대형 슈퍼마켓(ThreeSixty)이 있다. 거기에서 술 / 고기 (조각 치킨) / 초밥 / 과일 / 과자 등을 구입해서, 센터 1층 의자 혹은 스탠리 비치에서 먹자. 현지 식당을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포르투갈 통조림, 포트와인 등도 판매하니 구석구석 돌아보자.
- 에그타르트는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를 추천한다. 포르투갈 원조 에그타르트와 90% 이상 흡사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