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게임/추천 . . . . 40 matches
종이와 펜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간편하고도,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4~8명이 즐길 수 있는 카드 게임. (최적인원은 6~7명)
인원이 5명 이하일 경우, 높은 숫자 카드를 치워놓으면 게임이 늘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카드 뭉치와 앉을 자리만 있으면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 가장 먼저 게임을 끝낸 사람은 "인원수 -1"점을 준다. 마지막까지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은 0점을 받는다.
1. 10게임을 한 뒤, 점수를 합산하여 등수를 정한다.
상세한 게임 룰은 Namu:"달무티" 참고.
2~8명이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 (최적인원은 6, 8명)
상세한 게임 룰은 Namu:"코드네임(보드게임)" 참고.
마피아 게임 요소를 도입한 독특한 파티게임. 라운드를 시작할때는 모두 광부인 것처럼 으쌰으쌰 의기투합하지만, 후반부에 방해꾼임으로 만천하에 드러내며 광부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하다!
그래서 게임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방해꾼(사보타지) 선호도가 쑥쑥 올라간다.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달리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장점. 달무티가 초반 분위기를 달구는 게임이라면, 사보타지는 게임 분위기를 빵빵 터트리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한다.
코드네임과 유사한 방식의 게임.
1~8명이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 (최적인원은 2~6명)
2~5명이 즐길 수 있는 식민지 경영 게임. (최적인원은 4명)
상세한 게임 룰은 Namu:"푸에르토 리코(보드게임)" 참고.
아줄레주를 모아서 장식하는 (점수를 올리는 게임)
게임인원은 2~4명. [[포르투갈]] 여행 경험이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커플게임으로도 손색없으나, 이왕이면 4명을 채우는 게 더 재밋다.
게임판이 평평 밋밋해서, 타일이 자꾸 미끄러지는 것이 아쉽다.
2~8명이 즐길 수 있는 경마 게임. 개개인의 주사위 운에 기대지 않으며, 적절한 예측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27 matches
2000.02.14[* 발렌타인 데이를 노린 발매일?!]에 발매된 한국산 Namu:"미연시" [[게임]]. 지금은 [[애니]], [[소설]] 등의 미디어믹스를 주력으로 하는 Namu:"아트림 미디어"의 처녀작이다.
[:Game 게임] 제작 과정, 홍보, 비쥬얼 부분에서'''만''' 두각을 보였던 게임.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은 버그 투성이지, 게임 난이도는 마우스 클릭질로 간단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만큼 낮고, 같은 내용의 대화가 반복되기에 쉽게 질려버리는 등 문제가 많았다.
한국산 게임치고는 높은 수준의 CG, 풀 음성 지원,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만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참 어색한 CG와 대사, 뻔하디 뻔하고 재미없는 연출에 화가 날 지경이다. 아, 그런 기분은 '''무사히 버그를 뚫고''' 엔딩을 봐야 느낄 수 있다.
나중에 게임 잡지 번들 CD로 제공되었다.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 게임 유저 참여 ==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 특징을 인터넷 투표로 결정하는 등 게임 유저들의 참여 기회가 상당히 많았다. 자유게시판 및 팬픽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시나리오 담당인 ???의 <영검소녀>라는 외전 소설 설정을 이용한 릴레이 소설이 연재되었었다.
== 게임 특징 ==
1. 고해상도 CG : 게임 개발 도중에 등장인물 CG 전체를 싹 갈아엎었다는 얘기가 설정집에 나온다. '''이전보다''' 깔끔하고 예뻐진 디자인은 만족스럽지만, 그럴 돈으로 프로그램쪽에 더 신경 썼다면 좋았으련만.
1. 여주인공이 모두 긴 생머리? : 한국 남자의 전형적인 이상형이 긴 생머리 여성이라고 했던가? 플러스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긴 생머리를 가지게 된 것은, 게임 개발 초반에 홈페이지에서의 "캐릭터 메이킹" 투표를 통해 외모가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 미니 게임 : 원래 3명의 여주인공 스토리에 3가지 미니게임을 첨가할 생각이었겠지만, 게임에는 '달려라 신영'이라는 레이싱 게임만이 포함되었다. 나머지는 따로 설치/실행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미니게임은 재미가 없다(...)
1. 메인 프로그래머 사망 : 게임 발매 2~3달 전에 메인 프로그래머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개발진의 악전고투 끝에 발매일은 맞췄으나, 결과물은 알파수준의 버그투성이 게임. 1.에서 언급했던 다양한 시스템은 제대로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았으며,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버그가 속출했다. 후에 배포된 패치로 치명적인 버그와 더불어 프린헌팅 모드도 제거되었다.
== 게임 버그 ==
1. [Windows98] 전용 게임이라 그런지, [WindowsXP], [Windows7]으로 엔딩을 볼 경우 앨범모드가 강제 초기화 된다.
- Game . . . . 26 matches
#alias 게임
|| Namu:"마비노기" || [[WOW]] || DJMAX[* [[PSP]] 전용으로 나온 DJMAX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PC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인 적이 있었다. 수익문제로 얼마 못가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 || ||
* 패스 오브 엑자일 : 매 시즌마다 달라지는 게임성 덕분에 시간날려 먹기 좋은 게임. 스킬트리가 정말 다양해서 끝없이 파고들며 시간을 떼울 수 있다. 시즌이 끝나면 허무해지지만...그만큼 게임 플레이 동영상으로 먹고사는 스트리머들에게 최적화된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 Namu:"퇴마전설" : 한국형 디아블로라고 광고하던 게임. 시야가 좁고, 돌연 나타나는 귀신이 제법 무서웠다.
* Namu:"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 서양 정통 RPG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극찬하는 게임.
* Namu:"어쩐지 저녁" : 특유의 타격감과 다양한 콤보 등이 돋보였던 게임
* Namu:"뿌요뿌요 2" : 우정 파괴 게임
* Namu:"Air Rade" : 일본 게임 Air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횡스크롤 슈팅 게임.
* Namu:"블루스 브라더스" 1 : 뚱뚱이와 홀쭉이가 등장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 은근히 난이도가 높다. 마지막 스테이지를 못 깬 것이 못내 아쉽다.
* Namu:"위험한 데이브" 1 : 국민학교 시절, 컴퓨터실에서 소리 소문없이 유행했던 게임 1
* Namu:"더블 드래곤" : 국민학교 시절, 컴퓨터실에서 소리 소문없이 유행했던 게임 2
* Namu:"트랜지스터(게임)": 독특한 화풍과 OST가 어우러지는 걸작 액션 게임. 각종 기술(함수)를 조합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너무 함축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라인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옥의 티.
* Namu:"아이작 리버스" (영문): PSN+ 무료게임으로 다운로드. PS4 구입 이후 최장기간 즐기고 있는 중독성 높은 게임. [[PC]]로는 확장판까지 발매되어 있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불편했던 전투 시스템을 확 개편해서,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야말로 초월 리메이크. 다양한 스킬, 편의성이 높아진 연금술 덕분에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만족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고풍스러운 말투가 성의없이 번역되어, 극 분위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4의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나사 빠진 느낌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오보로 무라마사"(일어) → 오보로 무라마사 Rebirth(영어)는 PSN에서만 구매 가능. 2016년 3월 PSN+ 무료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Namu:"Game Dev Story": 게임 개발 시뮬레이션 게임. 한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야말로 스맛폰의 문명.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길 수 있다.
* Namu:"쿠키런": 현금결재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도 꽤 자주 해준다. 시간, 돈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재미를 얻을 수 없기에 접었다.
- 사라진 대륙2 . . . . 20 matches
#keywords Mud, 머드게임, Game, Internet, Text
{{{{color:red}수 년 전에 운영이 중단}}}된 머드게임. 단군, 조선, 중세 유럽, 그리스, 이집트 등등 잡다한 세계가 짬뽕되어 있다. 머드게임 답게 모든 커맨드는 텍스트로 입력해야 하며, 모든 상황도 텍스트로 출력된다. 고렙이 되면 삽살이나 로시난테 등의 애완동물을 타고 다닐 수 있는데, 이 애완동물은 장비도 착용가능하며 주인과 같이 공격도 한다. ...물론 공격하다가 반격받아서 죽을 때도 있다;
텍스트로 모든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을 악용해서, 특정 장소에서 돌아다니며 사냥하는 자동 매크로가 횡행하기도 했다.[* 웹 애플릿 대신 새롬 데이터맨 프로로 접속할 경우] 온라인 게임의 자동 사냥 매크로의 초기형이라고 볼 수 있다.
=== 게임 특징 ===
* 기존의 텍스트 머드는 텔넷으로 게임을 접속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접근하기가 어려웠지만 사라진대륙는 웹브라우저 내에서 돌아가는 텍스트 머드입니다.
* 사라진대륙는 텍스트 방식으로만 진행되는 머드 게임의 단점을 보완하고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추가하였습니다.
* 머드게임이란?
{{{#!folding 머드게임 more
머드(MUD)는 Multi-User Dimension, Multi-User Dungeon 또는 Multi User Dialogue의 줄임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MUD의 D가 표현하는 단어는 각기 다른데 Dimension은 가상의 공간을 표현하고 Dungeon의 미로와 같이 공간을 헤매는 것을 뜻하며, Dialogue는 게임내에서의 의사교환을 뜻합니다.
쉽게 풀이를 하면, 온라인에서 문자전송을 기반으로 여러 사람들이 같이 플레이를 하는 게임입니다. 사용자는 게임내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하고 능력치를 부여받습니다.
게임의 주된 내용은 생성한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키고 부여된 문제를 풀어나갑니다. 또는 다른 사용자들과의 채팅을 하기도 하고 편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머드를 처음 접한 사람은 게임이 텍스트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 익숙해지면 게임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는 제공되지 않지만 여러 사용자들이 함께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게임을 통해서 사용자들간의 협동, 경쟁, 기쁨, 슬픔을 함께 느끼실 수 있고 작지만 하나의 사회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머드는 텍스트 기반의 머드게임에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가미시켜서 만든 온라인 게임입니다. 텍스트 머드는 그래픽 머드와 같은 화려한 그래픽은 없지만, 소설과 같은 메시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그래픽의 제한된 의미 전달 이상의 상상력을 사용자에게 전달 합니다. 그래픽 머드를 영화에 비교를 할 수 있다면, 텍스트 머드는 소설에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은 볼때는 다양한 볼거리에 재미가 있지만 다 본 후에는 왠지 허전함을 느끼고 무엇을 보았는지 모를때가 많이 있지만 소설을 읽으면 영화와는 다른 상상력의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 머드 또한 소설과 같은 풍부한 상상력을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 [http://web.archive.org/web/20031207063727/www.mud114.com/main.asp 게임 도움말]
* [http://www.pstock.co.kr/newmirae/stock/comir/comir_view.asp?num=723 제작사? 소개]:전자상거래 전문이었던 (구)갤럭시 게이트와 온라인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신)갤럭시 게이트가 동일한 회사인지는 불명.
- 잡담/2014 . . . . 19 matches
Anha:"한성컴퓨터"에서 14년도 기준 끝판왕 게이밍 노트북 출시 예정. 모델명은 EX54이며, 노트북에 무려 데탑 서버 CPU인 제온과 GTX980m을 때려 박았다. 현재 출시된 왠만한 게임은 다 쌈싸먹을 수 있는 수준. 물론 소비전역이 엄청나기에 배터리는 그냥 정전시 UPS 정도의 역할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PC]견적 근황. 겉보기에는 멋있지만 단점이 많은[* 무겁고 두껍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가 최신형이라도 PC 그래픽카드보다는 성능이 뒤떨어진다.] 게이밍 노트북은 포기했다. 3~4개월의 장기 해외출장 시에 굳이 게임없어도 살만하더라. 가볍고 작은 [PS Vita]를 가져가는 방법도 있고.
대신 붙박이 PC는 최대한 빵빵하게. 한번쯤은 옵션과 타협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고 싶다. -- [파초] [[DateTime(2014-12-03T21:19:03)]]
[크롬북]에 갑자기 꽂혀서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게임, 멀티미디어 부분이 [Windows] 노트북보다는 뒤쳐진다는 걸 보면, 예전 [Palm]이 불현듯 떠오른다.
"페르시아의 왕자, 조던 메크너의 게임 개발일지"를 아직도 읽고 있다. 추억? 동경? 자괴감? 우울함? 등이 내 머리속에서 범퍼카를 타는 것 같다.
1. 게임이 별로 없음 → 스팀박스가 활성화되면 좀 나아질지도?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85683&page=0 문명 비욘드 어스 평이 그리 좋지 않다.] 게임 실행 속도는 빠르지만 어째 뜨뜻미지근하고, 만들다 만 느낌이 강하게 든다. -- [파초] [[DateTime(2014-10-30T20:31:30)]]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62406 페르시아의 왕자 조던 메크너의 게임 개발일지 1985-1993].
어린시절의 추억과 현재 내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술술 잘 읽히는 개발일지. 애플2로 게임을 발매하기 직전까지 읽었다. -- 파초 [[Date(2014-10-24T04:15:20)]]
"무선 인터넷 환경 + [아이패드] 구형 + 아이패드 거치대" 조합으로 집에 한대 설치할까 고민 중. 용도는 어머니 인터넷 서핑, 게임, 페이스북, TV 감상. -- [파초] [[DateTime(2014-10-09T18:01:55)]]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1007135402 신의진 “수입게임 위주 e스포츠 문제“] by ZDNET
>> 새누리당 신의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의원이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를 통해 국가가 주도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들이 수입게임 위주로 진행되고 있어 기존 취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후략)
아니 이게 뭔 QC같은 소리야 -_-. E 스포츠 취지가 한국 국산 게임을 살리자는 거였냐??
좋은 게임이 나와야 사람들이 많이 플레이를 하고, 그 인원이 모여서 스포츠가 이뤄지는 건데, 뭐 게임만 하나 턱 만든다고 사람들이 모여드냐?
그리고 니네들이 신데렐라 법 등등 짜증나는 규제로 한국 PC 게임 시장은 다 죽여버리고..., 되려 표절이 넘쳐나는 모바일 게임만 성장하고 있다는 건 아예 생각도 안하나?
설마 한국 게임을 살려야 하니 기관 하나 만들고, 자기가 거기서 기관장 맡아서 세금을 축내겠다...라고 의도는 아니겠지?? -- [파초] [[DateTime(2014-10-07T10:53:42)]]
그런데 PC방 업계가 두 손 들고 환영한다는 얘기는 아무리 봐도 기자의 소설이다. 2013년 3월 PC방 10순위에 드는 게임 중에서 [리눅스]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것은 없다.[* LOL, 서든어택, 디아블로 3, 피파온라인3,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던전앤파이터, 에오스] -- [파초] [[DateTime(2014-03-26T09:10:25)]]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18 matches
위의 캐릭터 메이킹과 마찬가지로 프리헌팅 걸의 특징을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으며, 프리헌팅 걸과 데이터를 할 수 있는 프리헌팅 모드도 게임 내에 존재한다. 하지만 버그패치때 무참히 삭제되었다.
게임 캐릭터를 내가 만든다~!!
여러분 [플러스]에는 프리 헌팅 모드가 있는건 아시죠? 간단히 정리하면 매인 캐릭터 이외에 등장하는 여성들을 공략할 수 있는 모드죠.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거나 랜덤으로 나오는 프리 헌팅 걸도 유저들의 손아귀에... 이미 제작진이 수명의 캐릭터를 만들어 놓았다는군요. BUT! 이왕 소설도 유저들이 참여하시는 거, 게임 캐릭터까지 한 번 만들어 보시라고요. 이리하여 완성된 빅 이벤트 2탄은... 바로 [프리 헌팅 걸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 이 게임과 관련된 팬픽이 없다? ===
게임 개발 도중에 영검소녀 Plus라는 인터넷 분기 소설이 씌여진 적이 있다. 작자는 임달영. 매주 진행되는 투표 결과에 따라 내용이 변한다는 특징이 있다. 후에 영검소녀 Plus의 팬픽[* 주인공의 여동생이 해커로 등장한다.]이 릴레이 소설로 연재된 적이 있다. 지금으로선 둘 다 구할 수 없다.
"난 건강한걸? 그리고 난 귀신같은거 안믿어. 네 마술은 멋졌지만 몽둥이에 맞거나 오컬트, 주술 같은건 딱 질색이야. 난 만화와 비디오 게임, 컴퓨터를 사랑한다구."
메인프로그래머가 공백[* 게임 개발 도중에 교통사고로 사망]인 상태에서 무리하게 일정을 맞추다보니, 한정판은 버그가 수두룩한 베타 수준의 게임이 되어버렸다. 후에 패치가 담긴 시디를 배송해 주었지만, 게임 상의 요소 일부가 삭제되었다.
.본 패치는 ARTLIM MEDIA 소속 개발 1과 CDPA-G가 개발한 게임 소프트 웨어, PLUS+ - 내 기억속의 이름 - 한정판 전용 V1.2 버그 패치 입니다. 한정판용 게임 데이터에 이 패치를 인스톨 하시면 자동으로 버그가 패치됩니다.
13.게임 벨런스 조정.(난이도가 조금 어려워 졌다.)
15.미니게임 달려라 신영. 터보 불가능 문제 해결.
4.벨런스가 잡혀 게임의 진행이 안정되어 있다.
사운드 카드에 따라 음성이 매우 작게 나오는 경우. 처음 시작할시 CD볼륨을 낮추고 웨이브 볼륨을 높혀놓고 시작하면 해결 됩니다. 또는 게임 메뉴 상황 설정에 들어가 불륨을 조절하셔도 됩니다. 이 문제는 마스터 버젼에서 완전 해결 될 것입니다. 게임에서 조정한 벨런스는 게임을 다시 시작해도 유지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정판 유저를 구입해 주신 여러분. 많은 버그에 의해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이 패치를 사용하시면 게임이 구동되는 동안 별다른 무리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으실 겁니다. 14일 완전판 패치가 일반판 정식 발매와 함께 여러분의 집으로 우송되오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정말 죄송합니다.
- PS4 . . . . 17 matches
Namu:"Sony"에서 개발,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 게임기인 Namu:"Playstation"의 4번째 모델이다.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 PS4 전용 [[게임]] 구동
* 외장 메모리 지원: [[외장하드]]에 게임 등의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 게임 리스트 ==
개인적인 소감은 [[게임]] 항목 참조.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글) :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훨씬 쾌적하고,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덤으로 PS2 버전을 플레이하거나, PS2 한정패키지에 포함되었던 화보집을 열람할 수 있다.
=== PSN+ 무료게임 ===
* Namu:"아이작 리버스" (영문): PSN+ 무료게임으로 다운로드. PS4 구입 이후 최장기간 플레이.
* Namu:"Journey": 힐링 게임. 아무런 정보도 얻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
* Namu:"Lara Croft and the Temple of Osiris": 협력 액션 게임. 혼자보다는 4명 꽉채워서 하는 게 더 재밋다.
* Namu:"Broforce": 단순화끈한 플랫포머 게임. 각 영화/게임/만화 주인공들을 골라쓰는 재미가 있다.
* Namu:"LittleBigPlanet 3": 파티 게임
* Namu:"Guacamelee!": 꽤 난이도가 있는 플랫포머 게임. 영화 Namu:"코코"를 본 사람에게 추천 (멕시코 "죽은자의 날"을 테마로 하고 있다.)
* [[게임]]
- 연두는말안드뤄 . . . . 17 matches
종합 --쓰레기-- 게임 스트리머. 연두는말안드뤄를 줄여서 "연두"라고 부른다. 매일 저녁 7시 --언저리--에 트위치 방송을 시작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따로 편집해서 유튭에 업로드 하고 있다.
게임을 못해서, 게임이 이상해서 매일 고통받고 있다.
* 마이너한 --똥-- 게임을 찾아오는, 재밋게 플레이하는 능력 : Namu:"INFP"라서 힙스터(?)한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게임 스트리머 최약체 (Namu:"치코리타")
* 쓰레기 게임에 대한 끝없는 분노
* 연둠 (1인칭 게임 한정)
* Namu:"미연시", Namu:"어드벤쳐" 게임에서 대사 읽어주기 및 연기, 성대모사에 최적화되어 있음. 연두 특유의 망상력과 연소리가 더해지면 시청자를 빵빵 터트리고, 질질짜게 만든다.
* 6~7시간 연달아 방송 하고 난 후,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성대 내구성이 높다. --미각을 포기하고, 성대를 강화했다?-- --화이트데이 등의 공포게임을 하면서 까마귀를 연달아 소환하는 경우에는, 최소 1주일 정도의 안정기가 필요--
* 멀티태스킹 약함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시뮬게임할때 과부화 걸림)
* (일부게임 한정) 의외의 놀랄만한 게임실력을 보여줌
== 선호하는 게임 ==
* 무기로 학살하는 게임
* 탐욕 : 아이템 파밍을 향한 무한한 욕망. 게임 화이트데이(2017)에서는 트수들의 만류에도 파밍 욕심을 부리다가, 유지민 루트에서 쌩고생을 했다.[* '유지민' 루트의 경우, 초반에 주인공을 조작할 때 소모품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이 먹은 소모품들은 죄다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유지민으로 진행할 때 고생문이 열린다.] 애써 모아놓은 아이템 존재를 금새 잊어버리는 게 문제;
* 분노 : 연둠 (1인칭 액션게임 한정)
- PS Vita . . . . 16 matches
[[PSP]]의 뒤를 잇는 Namu:"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기. 기기 완성도는 높지만, 3rd party game의 수가 적고 이미 게임시장이 스마트폰에 잠식되어 기존 PSP, NDSL만큼의 파급력이 없다. 그리고 해킹을 피하기 위해 자체규격을 남발하는 바람에 주변기기가 쓸데없이 비싸다.
* PS Vita TV: 듀얼쇼크로 플레이. 터치 기능 대응 안됨. 일부 게임 실행 불가. 장점은 큰 화면[* 너무 큰 화면의 경우 화면이 살짝 뭉개짐]+빵빵한 사운드+조작감 향상. 2016.3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28671 단종]되었다.
[PS3], [PS4]와 Wifi로 연결해서 리모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TV를 사용할 수 없거나, 화장실에서 플포 게임할 때 유용.
2019년 3월부터 PSN+의 무료 게임 지원이 중단될 예정이다. 사실상 소니에서 PS Vita를 버렸다고 볼 수 있다.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충전 : 전용 USB 및 충전 케이블로만 충전이 가능하다. 참고로 소니에서 정식 발매한 배터리 팩 이외에는 충전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USB와 PC를 연결해서 충전하는 도중에는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PSN : 1년 PSN+ 가입을 하면 월마다 무료 게임 제공 / 특정 게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따로 게임을 구입하는 것보다 월등히 저렴하지만, 메모리 카드 용량이 작다면 좀 불편하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게임만 정리했음)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rating(4)]]: P4G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맥빠진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오보로 무라마사"(일어) → 오보로 무라마사 Rebirth(영어)는 PSN에서만 구매 가능. 2016년 3월 PSN+ 무료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Namu:"테어어웨이" (한글): 비타 뒷면 센서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
상세 소감은 [[게임]]항목 참조.
- SPARQ GTX55-i52410 . . . . 16 matches
아쉽게도 논옵티머스+외장 그래픽 카드 모델임에도, 3D 게임에는 다소 취약하다. Google:"툼레이더:리부트". 디아블로3 등의 최신 3D 게임은 그래픽 옵션을 낮춰야 한다. OS 재설치+SSD 장착+게임 전에 모든 프로세스 종료 등의 조치를 취해봤지만,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재밋게도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하면, 성능이 다소 향상되는 느낌이 있다(플라시보?).
고장만 안난다면 3년 이상도 충분하지만, 3D 게임을 계속 하려면 새 기기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Date(2017-06-09T06:43:15)]] 친가에 보관 중. 인터넷 서핑, 동영상 감상 이외에는 써먹을 곳이 없다. 최근에 발매된 인디게임 돌리는 것도 버겁다.
1. --이 정도 사양이면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 중옵 이상에서 잘 돌아간다. 상옵으로 설정할 경우, 몹이 많이 등장하거나, 화려한 효과가 중첩될 경우 약간 렉이 발생한다.] (중상~상 옵션으로 설정시) CPU 성능도 좋아서, PS2 에뮬도 잘 돌아간다.-- 2D라면 모를까...최신 3D 게임을 돌리기는 좀 버겁다.
1. '''지포스 GTX 550M''' 장착 : --테라, 아이온 등의 3D 게임을 중상~상옵으로 플레이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2014 시점에서는 3D 게임 퍼포먼스가 다소 뒤떨어진다. 옵션을 낮추자. (외국 벤치 결과를 보면) GTX 540M보다 겨우 5%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비디오램이 2GB라 그래픽 작업이나 3D 게임등에 더 유리하다.
1.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절전모드로 설정한 다음, 최대 CPU 클럭을 70~95% 정도로 제한'''해 놓으면 된다. 그럼 야간에도 비교적 조용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1. '''벽돌 전원 어댑터''' : 3D 게임을 구동할 때 최대 120W(평균 80W 소모)를 소모하기에 어댑터 크기가 '''굉장히 크고 무겁다'''. 어댑터가 크기에 발열이 적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3D 게임등의 작업을 하면 뜨거워지는 건 매한가지다;
* 예2 :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서 게임이 끊기는 것을 불평.
* 배기구 가이드 만들기 : 집 찬장에 있던 알루미늄 접시를 잘라서 배기구 가이드를 만들었다. 양면 테이프가 없어서 검은색 전기 테이프를 얇게 잘라서 붙였다. CPU를 혹사시키는 작업을 해도 자판이 그렇게 뜨겁지 않다. 배기구에 손을 대 보니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이제 쿨링 패드만 하나 지르면 되나?-- [http://memorecycle.com/2867306 집에 굴러다니던 파일보관함 2개를 뉘여서 무소음 쿨링패드로 쓰고 있다.] 게임을 과하게 하지는 않으니 당분간은 그냥 써도 될 것 같다.
1920 x 1080 해상도에서는 글씨가 무지무지 작아져서 불편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에는 해상도를 낮췄다가,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 감상 할때만 해상도를 최대로 높인다. 그 방법은 불편하고, HD급 디스플레이의 성능이 아깝다.
- 보드게임/애매 . . . . 16 matches
5~10명이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 (최적인원은 7~8명)
Namu:"마피아(게임)"과 유사하지만, 탈락자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상세한 게임 룰은 Namu:"레지스탕스 아발론" 참고.
2~10명이 즐길 수 있는 협력 카드게임. (최적인원은 5~6명)
상세한 게임 룰은 Namu:"젝스님트" 참고.
젝스님트 카드로 "더 게임", "노땡스"(토큰 필요)도 즐길 수 있다.
협력게임이기 때문에 파티보다는 아이들 교육에 더 어울린다.
칩을 사용하는 경매 게임.
상세한 게임 룰은 Namu:"노 머시" 참고.
Namu:"플레잉 카드"로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 조커 2장은 빼고 진행한다.
뻥카드와 유사한 룰의 카드게임.
1. 과반수 이상의 투표를 받은 사람은 죽는다. 죽은 사람이 시민일 경우 다음 라운드로 넘어간다. 마피아가 죽으면 게임은 시민의 승리로 끝난다. 만약 마피아가 정답을 맞추면 마피아의 승리!
=== 인생게임 ===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C%9D%B8%EC%83%9D%EA%B2%8C%EC%9E%84&cat_id=&frm=NVSHATC 인생게임 최저가]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파티게임. 실력보다는 운빨이 중요한 게임이라, 오래 즐기기는 어렵다.
- Steam . . . . 14 matches
[[PC]] [[Game]][* 게임 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을 공급하는 온라인 서비스. 패키지 시장이 몰락한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게임은 패키지로 소장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린 일등 공신. 빠르고 쉬운 결재 / 빠른 속도 / 게임 콜렉팅 / 갖가지 할인 등의 요소로 게이머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이는 동종서비스인 오리진이 삽질을 하면서 더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스팀의 최대 장점은 정기 할인. 연말 세일, 크리스마스 세일, 여름 세일 등 최대 75% 할인을 해주며, 더불어 시리즈도 통으로 묶어서 할인 판매한다. 게임을 직접 즐기지는 않아도, 게이머들의 소유욕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너무 자주, 큰 할인을 남발하는 것은 게임 제작사들을 농락하는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제작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정가로도 구입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구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것은 아니지만, 메뉴 및 게임 소개문 대다수가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 No. || 게임 이름 || 장르 || 평점 || 감상 ||
|| 6 || Anha:"레이맨 오리진" || 2D 플랫포머 || [[Rating(5)]] ||전작보다 쉬워진 난이도와 환상적인 2D 그래픽의 조화가 일품! 다만 후반부에는 대쉬를 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기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 7 || Bastion || Action || [[Rating(4)]] ||주인공의 행동이나 발생하는 이벤트를 조연의 독백으로 설명하는 독특한 게임. 2013년에 다양한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8 || 툼레이더 리부트 || Action Adventure || [[Rating(5)]] ||요즘 유행하는 프리퀄의 형식으로 툼레이더가 돌아왔다. 아직은 풋풋한 라라 크로프트를 볼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악당을 죄다 쓸어버리는 일당백의 용사로 변신한다. 다만, 그만큼 죽도록 구르기에 애처로울 정도. 평소에 이런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꼭 해보자. 퍼즐도 간단하고, 여러가지 힌트들도 많아 게임 진행이 크게 힘들지 않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9 || Anha:"마크 오브 더 닌자" || Action Adventure || [[Rating(5)]] ||닌자의 2D 잠입 액션 게임. 엑박 패드 지원 ||
* [http://www.steambb.com/bbs/board.php?bo_table=sale 게임 세일 정보 확인 "스팀비비"]
- 달빛조각사 . . . . 14 matches
고도로 발달한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 소설. '''높은 능력치를 얻기 위한 피눈물나는 노가다'''와 '''주인공이 예술 직종'''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나머지는 기연, 돈많고 예쁜 여자와의 썸씽 등으로 채워져 있다. 시간 떼우기 소설 중에서 그나마 덜 억지스럽다.
*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아주아주 우호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도 합법적이며,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다. 웃기게도 가상현실의 긍정적인 모습만 부각될 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
*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용 캡슐은 1,000만원, 한달 이용료가 30만원이나 되는데 다른 경쟁 게임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속의 묘사를 보면 학생은 물론, 한가족 전체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계는 원화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기라도 한걸까? 혹은 한국이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다거나?
* 실제 현실과 동등한 수준의 가상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거대한 캡슐에 들어가 게임에 접속하기 위한 기구를 머리에 착용하게 된다.
* 게임 내에서 사망할 경우, 레벨이 하락하며 일정 시간 동안 접속할 수 없다.
* 히든피스의 존재 : 기존에 정해진 스킬을 수순대로 배우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나타나는 숨겨진 요소를 히든피스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꼭 히든피스를 얻어서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해 나간다.
* 해당 게임을 제작한 회사에는 엄중한 보안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회사 내부에서 유저의 정보를 함부로 열람할 수 없다.
* 온라인 게임에서의 큰 이벤트는 방송국과의 독점계약을 맺어 방영되곤 한다.
* 유저들이 진행하는 퀘스트에 따라 게임 내용이 변화한다. 악의 축을 때려잡으면 세상에 평화가 다가오고, 악마의 봉인을 풀었을 때에는 언데드나 악마가 등장한다.
- 보드게임 . . . . 13 matches
* [[보드게임/추천]]
* [[보드게임/애매]]
* [https://hitgames.kr 히트게임즈]
* [https://smartstore.naver.com/hit_korea 히트게임즈 (네이버 스토어)]
* [https://www.koreaboardgames.com/store 코리아보드게임즈]
* [https://brand.naver.com/koreaboardgames 코리아보드게임즈 (네이버 스토어)]
* [https://www.hobbygamemall.com/ 하비게임몰]
* [https://mtsgames.kr mts게임즈]
* [https://smartstore.naver.com/delight4u 딜라이트 보드게임 (네이버스토어)]
* [https://www.gamearc.co.kr 게임 아카이브]
* [https://www.mandoogames.com 만두게임즈]
* [https://smartstore.naver.com/mandoogames 만두게임즈 (네이버 스토어)]
* Namu:"보드게임"
- Ubuntu . . . . 11 matches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 초보자도 쉽게 리눅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설치 시디로 부팅하면 "설치 하기 전 사용하기(?)"로 우분투의 전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이용해볼 수 있다.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인터넷 서핑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까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우분투를 USB에 설치해서 휴대하는 사람도 있다.
Windows 유저 편의성의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우분투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교육용이나 작업용으로도 쓸만하다. 배포판에 따라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씽씽 돌릴 수 있기에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에서는 [[Windows]]를 대체하기 어렵다. Google:"AxtiveX"로 떡칠된 인터넷 사이트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인터넷 뱅킹, 쇼핑몰, 온라인 게임 /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우분투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Google:"Wine"이라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한계가 있다. 그나마 쓸만한 방법은 우분투에 가상 os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호출하는 것. 실제로 많은 Anha:"맥북" 사용자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 인터넷 서핑 : [[Firefox]], [[Chrome]]등을 이용하면 [[Windows]]와 거의 동일한 환경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닐 수 있다. 리눅스용 플래쉬도 지원하니, 떡칠된 플래쉬 사이트도 무난히 볼 수 있다.
* [[게임]] : Windows만큼 다양한 게임은 없지만, 리눅스를 베이스로 돌아가는 게임은 많다. 이미 다 해봤다면 인터넷에 널린 [[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 2013년도부터 [[스팀]]에서 리눅스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Diablo III . . . . 10 matches
공들여 봉인했는데 자꾸 봉인해제해 후 복귀를 시도하는 악마를 때려잡는 게임. 혼자 놀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배틀넷에 접속이 안되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모든 세이브 데이터는 각 지역 서버에 저장되며, 서버에 접속하지 않으면 몹 자체가 생성이 안된다. 출시 후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욕하면서 기다린다(...) 그리고 정식 출시만에 만렙(60)을 찍은 사람이 나타났다!
확장팩이 발매된 이후 많은 유저들이 복귀했으나, 이것도 잠시...산으로 가는 밸런스 패치와 컨텐츠의 빠른 소모 속도로 인해 사람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많은 기대감 속에서 레더 시즌이 열렸으나, 더 괴악해진 밸런스와 난이도에 지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고 있다.
참고로 게임만 하고 있으면 잠이 몰려온다. 그야말로 불면증을 없애줄 희대의 명약!
배틀넷에 접속해야만 게임을 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구조 때문에, 게임 발매 초장기에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봤다. 아래 영상은 유저들의 빡침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지속적인 패치로 게임이 한결 재밋어졌다고 한다. 근데 라이트 유저들은 다 빠져나가고 골수 유저들만 남은 것 같다.|}}
- FlashGame . . . . 9 matches
#alias 플래쉬게임
== 플래쉬 게임 웹사이트 주소 ==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3504701&page=16 시간 잡아먹는 플래쉬 게임. 기본 2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다.]
* [[게임]]
* Google:"플래쉬 게임 추천"
- PSP . . . . 9 matches
Sony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휴대용 멀티미디어 게임기.
PSP에서 에뮬 게임을 하거나, 개인이 만든 홈브류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Firmware(펌웨어). 실상 UMD 불법복제 용도로 널리 퍼져있다. [[SONY]]측에서는 정품 펌웨어를 계속 발표하거나, UMD에 특정 코드를 삽입해서 불법복제를 막으려 하지만....다 뚫렸다.
== 게임 ==
골프 비스므레한 팡야라는 게임으로 마왕을 처치한다는 다소 황당한 컨셉의 스포츠 게임.
프랑스의 성녀라고 불렸던 잔다르크를 바탕으로 한 RPG 게임. 기존 역사에 '''용사와 악마'''의 대립구도를 추가했으며, 스토리에 강하며 자유도가 낮은 일본식 RPG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난이도는 낮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나, 시나리오가 밋밋한게 흠.
시스템 자체는 몬스터 헌터 판박이지만, 점프 및 대쉬 공격과 각성, 무쌍난무 덕분에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재료 아이템이 나오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는 것이 흠. 필요한 재료가 있으면 감으로 노가다를 하는 수 밖에 없다.
주변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범인과 실시간으로 교섭하는 독특한 소재의 게임. 교섭 이외에는 정해진 스토리를 따라가야 하기에 좀 지루하다.
== 게임 외 용도 ==
- 던전앤파이터 . . . . 9 matches
3D 온라인 게임이 난무하는 한국에서 흔치않는 횡스크롤 방식의 2D 액션 게임.
강화한 무기를 현금 거래한다면 오가는 금액은 게임의 범위를 넘어가게 될 것이다.
'''결국 이 게임에서 이득을 취하는 건 게임 제작&유통사와 아이템 강화에 성공해서 현거래를 하는 게이머 뿐이다.'''
부분 유료화 게임이지만, 현금을 들이지 않고도 게임할 방법은 있다.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아바타는 무기/장비와 다르게 밀봉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교환이 가능하기에 게임머니만 넉넉하다면 경매장이나 직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옵션'''이다. 마도학자가 직업인데, 소환사 스킬이 붙어있는 아바타를 구입한다면 말짱꽝이 아니겠는가?
- 잡담/2015 . . . . 9 matches
* 멀티미디어: 게임 거의 안함. 동영상 가끔 유튜브 보는 정도. 음악은 주로 소니 [mp3p] 이용
아이러니하게도, 거금주고 구입한 각종 정품 게임들보다 PSN에서 무료로 받은 Anha:"아이작의 번제: 리버스"라는 게임을 가장 오랜 시간 즐기고 있다. 로그라이크 변종 답게 한번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게임을 할 때마다 전혀 새로운 아이템 조합, 숨겨진 아이템/방, 보스 구성이 주는 매력이 상당하다.
어이없는 아이템만 나오거나, 순간의 실수로 죽으면 혈압이 오르지만...플레이 타임이 워낙 짧은 게임이라 걍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래픽 성능을 체감하기 위해서 실제 게임을 실행해봤다.
...기존 노트북에서는 최소사양으로도 버벅임이 느껴졌던 모 게임이, 조립 PC에서는 비교적 쌩쌩히 돌아간다?!
* 문화생활 ([게임], 독서 등)
생산적인 것보다는 내 힘 안들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을 선호하게 된 것 같다.[* 게임도 은근히 두뇌+체력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 WorldOfWarcraft . . . . 8 matches
많은 한국인의 유희를 책임지며 골드를 갈취하는 블리자드의 첫 온라인 게임.[[footnote(여기에서 말하는 온라임 게임의 정의는 '패키지를 무료로 다운받은 뒤 시간 정액권을 구매하거나, 시간 정액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고로 디아블로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해외 온라인 게임이 고사한 한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이후, 많은 유사 온라인 게임이 출현하지만 와우를 꺾을 순 없었다.
성공 요인은 남다른 스토리 구성과 참신한 게임구성, 충실한 한글화+a.
[파초]는 동기의 유혹에 이끌려 와우를 얼마간 경험했다. 고레벨 캐릭은 인간 [Anha:흑마법사]. 비싼 계정료와 한번 시작하면 무지막지하게 시간을 잡아먹고, 그와 비례하여 체력이 소진되기에 중도포기했다. 그야말로 악마의 게임.
- 모토로라 엣지 40 . . . . 8 matches
* 속도 어떤가요? -> 굉장히 쾌적합니다. 만-족. 백그라운드에서 뭐가 돌아가고 있을 때는 (게임 다운로드 등) 속도 저하가 살짝 보입니다.
* 게임 잘 돌아가나요? ->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해봤습니다. 로딩화면에서 잠깐 멈칫거리는 걸 볼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는 쾌적합니다. 더 고성능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게임모드에서 고성능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게임 실행하면 화면 한쪽에 나침반 아이콘이 있음. 그거 누르면 게임모드 설정 열림)
* 배터리 어떤가요? -> 아쉬운 부분입니다. 용량도 적은편이고 (4400), 속도도 빠르고, 화면도 밝다보니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빨리 소모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반나절 정도 사용하면 (유튭, 간단한 게임, 카메라, 카톡, 웹서핑 등 일상적으로 사용시), 배터리가 50~60% 정도 남아요. 이 상태에서 고속충전하면 4분만에 80%까지, 8분만에 100%까지 충전됩니다.
- 울프성의 난쟁이 . . . . 8 matches
#keywords Game, PC, Dos, 동서게임채널
Anha:"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발매했던 Dos game. [[고인돌2]]와 더불어, [[파초]] 인생 최초로 구입했던[* 비록 부모님이 사주셨지만...] 정품 게임이다.
라는 소개글 처럼 [[파초]]는 수없이 성안에서 쓸쓸히 죽음을 경험했다. 일단 모든 언어가 영어라서 옆에 영한사전을 놓고 일일이 해독(!)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동서게임채널에서 암호키를 빼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다. -_-
>> 당시 동서게임채널에서 발매한 게임들 중 그런게 많았죠. 원본메뉴얼을 번역해 내놓으면서 정작 중요한 암호키를 빼버린..; 어렸을 때 산 울프성의 난쟁이 라는 게임 역시 암호가 없는 바람에 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가질 못했었습니다; 또 wizkid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 Chromebook . . . . 7 matches
||[게임]
||플래쉬 게임, 구글 웹스토어 게임 (한정적), HTML5 게임, [[안드로이드]] 게임 실행 가능. [리눅스] & 리눅스 전용 [스팀] 혹은 [리눅스] Namu:"Wine" 조합으로 보다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New iPad . . . . 7 matches
들고다니는 것은 무리지만, 거치대에 고정시켜서 이북 리더기 / 동영상 재생기 / 웹 서핑 / 화상통화 / 간단한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써먹을 수 있다. 고장나지만 않는다면 10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 아이콘을 주욱 끌어당겨서 폴더를 만들 수 있는데, 게임 app을 합치는 순간 폴더 제목이 "게임"으로 표기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아 이런 세심함이라닛!
* 아이패드는 다양한 생산성 app이 있지만, 활용도는 낮은 편이다. 오히려 게임이나 뷰어 용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다. 거치대에 고정해놓고 침대에서 사용할 때는 정말 너무 편하다~
=== 게임 ===
* [[게임]]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54787 연인, 친구,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아이패드 게임들]
- Ricoh GR . . . . 7 matches
1. 핫슈 지원: 리코 전용 플래쉬를 비롯한 다양한 3접점 플래쉬를 사용할 수 있다.
1. RX100처럼 팝업 플래쉬를 손으로 밀어, 강제 천장바운스를 할 수 없다.
=== 플래쉬 ===
고속동조는 지원하지 않지만, C-AF로 고정한다음 연사하면 플래쉬가 셔터에 맞춰 연속 발광한다.(Raw+jpg에서는 최대 3장) 플래쉬-M모드에서 발광량을 조절하면, 고속동조 비스므레한 효과가 나올지도?
* 광학식 뷰파인더 : 뷰파인더로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악세서리. 핫슈에 장착하기에, 외장 플래쉬와 같이 사용할 수 없다.
- WishList/end . . . . 7 matches
=== 사진편집 & 게임용 노트북 ===
=== 보드게임 ===
1. 간단한 게임
1. 간단한 게임 : 보다 넓은 화면으로 안드로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게임은 화면이 깨지며, 3D 게임은 잘 돌아가지 않는 단점이 있다.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7 matches
1. [PDA]에서 사용하던 일정관리, 메모, 가계부, 게임 등의 기능을 휴대폰에서 처리하는 것
* 인터넷 접속 :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네스팟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봤다. 플래쉬나 이미지가 많은 곳에서는 접속이 느리고, 구글 등과 같이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는 곳에서는 충분히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 외부에서 인터넷으로 뭔가 찾아볼 때에는 충분한 속도라고 생각한다. 단, 순정상태에서는 KT-HSPDA로 접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Wi-fi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G, 유료 회선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5G로 표시된다. 난 처음에 3G도 유료인 줄 알았었다. 3.5G로 접속되는 것을 막으려면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상담원에게 유료회선을 사용하지 않으니 막아달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 게임 : 볼을 굴리는 3D 게임이 하나 들어있다. 재미는 그럭저럭. 좀 더 뒤져보면 할만한 게임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 사진 & 동영상 촬영 : 카메라 기능을 내세운 폰이 아님에도 렌즈의 명가 칼짜이즈 렌즈 사용 / 고휘도 플래쉬 / 반셔터 / 다양한 옵션 / 출중한 동영상 촬영 기능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래도 어두운 곳에서는 노이즈가 많지만, 광량만 충분하다면 충분히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Autorama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파노라마 사진도 찍을 수 있다.
{{|'''[[Date(2010-10-28T14:38:29)]]''' : 이젠 익뮤가 느려져도,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만 특정 App이 실행되어도 그냥 무덤덤하다. 그저 전화/문자 잘 오고가고, 심심할 때 인터넷/게임/트윗질 등을 하고, 어두울 때 손전등으로 반짝 활용하고, 알람을 포함한 간단한 일정관리 기능과 GPS를 활용한 길찾기, 음악 감상 정도만 있으면 된다. ...상당히 잘 활용하고 있는건가?|}}
- 고인돌2 . . . . 7 matches
#keywords Action, Game, PC, Dos, 동서게임채널
Namu:"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유통을 담당 했던, [[DOS]] 전용 게임. [[울프성의 난쟁이]]와 더불어 [[파초]] 인생 최초의 정품이자, [[누나]]와의 추억이 담긴 게임이다.
* 전문가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해야만, 추가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다.[* 누나가 이 스테이지 진입에 성공했지만, 들어가자마자 바로 죽었다;] 이지 난이도로 클리어 했을 경우에는 성문 이미지만 나오고 게임 끝. 참 찝찝하다.
고인돌2는 어밴던웨어(abandonware, 버림 받은 소프트웨어)이기에 무료배포 / 공유가 가능하다. 게임 파일과 DOS Box만 있으면 Windows에서도 고인돌2를 즐길 수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7 matches
일본의 니혼이치에서 만든 본격 폐인양성 RPG 게임. 일명 '''폐인전기 디스가이아'''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각종 즐길거리를 잔뜩 만들어 놓은 나머지 게이머는 폐인이 되고 만다는 악랄한 게임. 소문에 의하면 적당히 즐길 경우 200여시간, 제대로 모든 이벤트를 보고 캐릭터를 육성할 경우 500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소문이 있다.
ps2로 발매된 1편은 멋지게 한글화가 되어 많은 한국 유저를 폐인의 늪으로 밀어넣었지만, 2편은 국내 비디오 게임업계의 침체기로 일본어 혹은 영문버전으로만 제공되어 많은 유저들이 현실로 복귀했다.
하지만 발매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사 번역 및 게임 공략 게임 잡지 및 인터넷으로 공개되었는데, 이것은 수렁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유저 머리에 돌을 내려찍는 치명타 일격이 되었다. 다만 전투시스템은 1편보다 편의성이 높아졌으나, 시나리오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른 애니, 게임등의 인물 이름이 무기 이름으로 나오기도 한다.
- ASUS C302 . . . . 6 matches
=== 게임 ===
* 테스트 결과: 안드로이드 게임 다수가 정상 작동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마리오 런을 포함한 Play 스토어 상위권 게임들 설치/구동/퍼포먼스 모두 문제 없었다.
* Namu:"데스티니 차일드": 12.5인치의 세로화면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live2D가 압권이다. 다만 세로로 회전시킬 경우, 전체화면이 아닌 4/1 화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Namu:"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실행할 수 있다. 화면 하단부가 살짝 잘리지만, 게임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
* 2023 : [[보드게임]] 레디셋뱃의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하려고 크롬북을 오랫만에 꺼냈다. 큰 화면 / 터치 스크린 덕분에 게임 분위기가 한결 매끄러워졌다.
- KingsBounty . . . . 6 matches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HOMM) 시리즈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킹스바운티의 리메이크작. 게임 불감증을 치료한다고 알려질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전투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맵에서의 이동이 HOMM과 달리 실시간이라 덜 답답한 것이 장점. 덕분에 적을 길 바깥으로 유인한 다음, 보물상자만 먹고 튀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HOMM은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지만, 킹스 바운티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 요소를 멋지게 융합시켰다. 시리즈 모두 전사 / 성기사 /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업 시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인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임임에도 반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비슷한 적이 계속 등장하기에,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다음부터는 정말 지겹다. 날개 달고 날아다니는 이후에는 강적만 골라 처리하는 편이 속 편하다. 그렇게 강적만 골라 처치하면, 나중에 '매우 약함'으로 표시되는 대부분의 적들은 경험치만 먹고 처리할 수 있다. (접촉하면 추격 메시지가 뜨는데, 추격하지 않으면 소량의 경험치만 준다.)
* 분노 시스템 : 전작의 분노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되며, 4대 수호자 대신 새끼용이 등장한다. 게임 초반부에서 용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보스전에서는 분노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을 개선하여, 분노를 마나로 변환할 수 있는 마법이 추가되었다.
* 바이킹 : 추운 환경에서 방어력이 강해지는 종족으로, 게임 초반에 주로 사용하게 된다. 그 중 예언자는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능력이 꽤 유용하다. 언데드, 악마를 제외한 모든 종족에게 사용할 수 있기에, 아군 피해를 0으로 만드려고 할 때 유용하다.
- 잡담/2011 . . . . 6 matches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976145&category=106&subcat 재미있는 게임 복사방지 기술] -- [파초] [[DateTime(2011-12-07T06:02:42)]]
[http://kldp.org/node/107056 개발팀이 일정도 지키게 하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 [http://naridy.egloos.com/4638260 일본과 서양의 게임개발환경 차이. 일본게임의 문제점]을 보면 미국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디렉터가 아이디어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잘 조율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각자에게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개발과정에서는 어떨까? -- [파초] [[DateTime(2011-10-28T23:41:54)]]
1. 한국 게임 산업 쇠퇴
[http://www.inven.co.kr/webzine/zone/inventeam/?page=history&idx=108&emenu=2011 마인크래프트의 인벤 습격! 잉여력 경쟁의 끝은?] : [[게임]]에는 관심이 많지만, 마인크래프트에는 손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_-; -- [파초] [[DateTime(2011-04-11T13:22:06)]]
- Notebook . . . . 5 matches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화면에 살짝 긁힘이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키보드가 하나 빠진 거 이외에는 아직도 잘 돌아간다. 최신 3D 게임은 옵션을 좀 많이 낮춰야 끊김이 없다.[* 옵티머스 기능이 문제인 듯] 관리만 잘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PCSX2 . . . . 5 matches
PS2 에뮬레이터 프로그램. [PC]에서 [WikiPediako:PS2] 게임을 할 수 있기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몇가지 장벽을 돌파해야 한다.
1. 복잡한 설정 : 다양한 플러그인이 존재하며, 게임/PC마다 설정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그래픽 설정은 Cosmos(?) 사용. 기본 세팅으로도 게임 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부분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프레임 드랍없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설정을 세부조정하거나, 아예 PS3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2011.08에 나온 최신버전 PCSX2 + i5 2세대 CPU+PCSX2 최신버전이 있다면 거의 끊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원격 데스크탑 . . . . 5 matches
네트워크 회선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도 가능하지만, DirectX / [[OpenGL]] 등의 3D 가속 기능을 이용하는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7]]에 포함된 원격데스크탑에서는 3D 게임및 3D 모델링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전 버전에서는 멀티미디어 감상할 때 소리가 툭툭끊기곤 했지만, 이제는 [[Blueray]] 고화질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footnote(물론 전송 데이터량이 무지막지하기에, 전체화면에서는 여전히 끊긴다.)]]
게임기 [[PS4]]은 "리모트 컨트롤"이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인터넷 회선 속도만 충분하다면 로 PS4 게임을 원격으로 즐길 수 있다. 지원 기기는 [[PC]], [[노트북]], 소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 태블릿, [[PS Vita]]이다.
- ADHD . . . . 4 matches
* 내 선호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보드게임]]에는 몇 시간동안 몰입하고, 내 시간을 쏟아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지만...회사에서 일 할 때는 죄수가 된 것마냥 축 쳐지고, 집중을 못해서 이리저리 방황한다.
* 흔히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 YES. 지금도 다양한 자극에 중독되어 있다. 웹소설, 웹툰, 쇼츠, 유튜브, 음악, 보드게임, 과자 등
*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보드게임할때 다른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면 조바심이 난다. 상대방을 재촉한다. 이러다가 싸울뻔 한적이 있다. 지금은 자제하고 있다. 아니면 기다릴 필요가 없는 1인플 게임을 플레이한다.
- Bejeweled 3 . . . . 4 matches
[[PDA]] 유저들의 필수 게임이었던 비쥬얼드. 이제는 [[PC]], [[아이패드]] 등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하기에, 킬링타임용으로 좋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게임이 끝나도 돈을 내고 이어할 수 있게 되었다?!
* [[게임]]
- Braid . . . . 4 matches
== Braid는 어떤 게임인가 ==
[wiki:xbox360 엑박삼돌이] 용으로 출시되어서 9.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맞았던 2D 횡스크롤 게임.
Namu:"슈퍼 마리오"부터 시작된 '''적의 머리를 밟는 액션'''과 주인공인 '''Tim의 시간 되돌리기 능력 +a'''를 사용해서 스테이지의 퍼즐을 모아 '''공주를 구출'''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죽어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기에 얼핏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준비되어 있는 퍼즐이 만만치 않다. 타이밍과 시간 순서 조합이 중요하다.
* 주인공은 시간에 관계된 능력을 사용한다. 이것을 게임의 스토리에 적용해본다면?
- Civilization series . . . . 4 matches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 '''시간관념의 파괴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악마의 게임.
비슷한 맥락의 게임으로 [["Heroes of Might and Magic series"]], [["Football Manager series"]]가 있다.
* [http://esheep.net/176 게임 음악 걸작선: 문명 4 - 바바 예투]
* [[게임]]
- GSTAR . . . . 4 matches
한국에서 열리는 게임쇼.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이외에도 부스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기에 '''걸스타(Girl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착순 줄서기, 게임 시연, 퀴즈 참여, 유저들 간의 대회 등으로 갖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GSTAR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매품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정작 게임 자체는 그리 특별한 게 없다는 게 안습. 먼 거리를 풀쩍풀쩍 뛰어 이동할 수 있는 경공이 흥미로웠을 뿐, 나머지는 평범.
- Nexus 5 . . . . 4 matches
1. 일부 앱 호환 안됨: 금융앱이나 일부 게임 앱, Xposed 등을 실행할 수 없다.
Q: 커스텀 롬 설치할 때 '더티 플래쉬'를 하라는 얘기가 있던데, 뭘 어떻게 해야 하나?
A: 완전히 다른 커스텀롬을 설치할 때는 '클린 플래쉬'로 시스템을 공장 초기화 시켜야 한다. 커롬의 버전만 올라갈 때는 그대로 덮어 씌우는 '더티 플래쉬'로도 충분하다. ([http://ajgupta.github.io/android/2015/02/22/Difference-between-clean-flash-and-dirty-flash-Android-custom-ROM/ 참고])
- Windows7 . . . . 4 matches
*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게임 제작사의 빠른 대처로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실행에 별 문제가 없다.
* 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중급사양 PC(P4 2.6, Ram 768MB, Geforec 2MX)에 설치해봤는데,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창 개수가 많아지면 조금 버벅이지만, WindowsXP보다 메모리 반환율이 좋아서 곧 회복한다.
- 라즈베리 파이 . . . . 4 matches
Namu:"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SBC]](Single-Board Computer). 35달러 내외의 저렴한 가격과 유연한 확장성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용으로, 어른들에게는 갖고놀기 좋은 장난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서버, 게임기, PC, CCTV, 로봇, 실시간 환경데이터 수집기, 전자앨범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물론 구현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과 시간을 감안하면, 기성품을 구입하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다.)
* 용도: 대다수의 에뮬 게임을 자유자재로 구동할 수 있다. ([[PSP]]도 지원). 일부 OS에는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라즈베리파이 4B의 고사양 SBC에서는 PSP 에뮬도 구동할 수 있다.
* 결론: 전용케이스와 결합하여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 수 있는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PC]], [[PS4]] [[게임]]도 못하고 방치하는 판국에 에뮬을 건드릴 여유가 없다;
- 어린 왕자 . . . . 4 matches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아주 재미있는 곳이었다. 그곳에는 굉장히 큰 컴퓨터와 프로그래머 한 사람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 사람은 계속해서 어떤 게임의 패치를 만들고 있었다.
"그럼, 그 후 게임이 망했어?"
"그래서 이 게임의 컨텐츠는 1분에 1번씩 조금씩 바뀐단다. 예를 들면 NPC의 옷 색깔이 조금 바뀐다던가.."
"그것 참 이상하네! 아저씨네 게임은 계속 패치가 되다니!"
- 영웅전설6 . . . . 4 matches
영웅전설6는 FC, SC, TC의 3가지 볼륨으로 발매되었다. 평균 플레이 시간[* 자잘한 이벤트를 보지 않을 경우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팔콤 게임은 그런 자잘한 재미가 꽤 쏠쏠하고, 보상도 좋기에 그냥 넘기기는 아쉽다.]은 FC가 40~50시간, SC가 60~80시간, TC가 ??시간이다.
모두 [[아루온]]에서 한글판 유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Steam]]과는 달리 시간 단위로 과금하며, 온라인 상태에서만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일부 게임 콜렉터들은 상실감을 느꼈다고 한다. 한번 플레이하고 말 사람들에게는 상관없는 얘기.
1. SC : 본편답게 무지무지 게임 구성이 방대하다. 그리고 드러나는 후속작 떡밥.
- 잡담/2013 . . . . 4 matches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0678 독일 연구기관, “게임하면 뇌 좋아진다] by This is game -- [파초] [[DateTime(2013-11-07T03:58:55)]]
1. 다양한 [[게임]] (여기엔 [[스팀]]도 한몫 거들고 있다.)
[[리눅스]]는 오래전에 사용해보고 "충분히 쓸만하다."라는 결론을 얻었지만, 역시 일상생활에서는 Windows가 더 편리하다. MacOS도 사용해 보고 싶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만큼의 성능의 Mac PC를 구입하려면 구입비용이 장난아니다...라는 게 젤 맘에 걸린다. 휴대성을 위해 [[맥북 에어]]를 구입한다면 게임은 멀리해야 하리라.
[[스팀]] 덕분에 게임 불감증이 완화되고 있다. 반면 50% 미만의 할인에는 코웃음을 치는 기묘한 버릇이 생겼다. -- [파초] [[DateTime(2013-03-28T00:47:50)]]
- Humble Bundle . . . . 3 matches
각종 컨텐츠(주로 인디게임)을 묶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 DRM Free라서 다운받거나, 스팀에 키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결재 금앱은 USD 1이며, 평균 판매 금액(계속 갱신된다)보다 많은 금액을 결재할 경우 보너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판매금은 게임 유통회사/특정 기부 단체/Humble이 나눠 갖는다.[*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인기가 폭발적인 게임의 경우, 결재 중에 평균가가 상승해 버리곤 한다. 그러니 가급적 평균가보다 USD 0.1~0.2정도 높게 결재하자. 만약 결재했는데, 평균가 미만인 경우에는 포기하지 말고 추가금을 지불하면 된다.
- LostPlanet . . . . 3 matches
== 게임 설명 ==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인간형 무기 : 기본 무장은 머신건으로 최대 장전수는 999이다. 이후 게임을 진행해감에 따라 플래임 런쳐, 스나이퍼 라이플, VS 라이플[[footnote(VS를 쓰러트리기 위한 라이플. 이것만 있으면 VS도 2~3방에 쓰러트릴 수 있다. 물론 인간은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에너지 건, 플라즈마 건, 로켓런쳐, 핸드건, 리볼버, 핸드런쳐, 샷건 등의 다양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 PDA . . . . 3 matches
* [[게임]]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TG50] : 키보드 내장. 녹음기, 게임기, 동영상/음악 감상
- Starhost . . . . 3 matches
1. 게임관련 클랜 및 커뮤니티 사이트는 발급하지 않습니다.(게임 정보 제공 사이트는 심사후 발급가능)
1. 웹 게임 관련 사이트 운영 계정을 발급하지 않습니다.
- Torchlight2 . . . . 3 matches
디아블로 1,2 개발진들이 일부 독립?해서 제작한 RPG. 스팀에 가입되어 있다면, 초반부를 데모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에 질려 있다면 한번쯤 실행해보자. 디아블로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돈만 많으면 장비를 3단계까지 인챈트할 수 있다는 것. 옵션이 맘에 안든다면, 돈주고 취소도 가능하다.
정품에서도 아이템, 돈, 스탯, 스킬 에디트는 가능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치터(Cheater)라는 낙인이 찍힌다. 게임을 재밋게 즐기려는 사람들은 치터가 방에 들어오면 강퇴시킨다.
- Windows7Install . . . . 3 matches
다만 대부분의 한국산 온라인 게임은 Windows7에서 실행할 수 없었다. 결국 멀티부팅으로 잡아놓은 WindowsXP는 게임 전용 OS로 삼았다; Windows98에서 WindowsXP로 넘어올때의 상황과 유사하다. 역시 최적화된 OS는 게임에 특화되는 걸까?
- Windows98 . . . . 3 matches
한때 최강의 [[게임]] 전용 운영체제로 군림했던 [MS]의 운영체제. 특정 게임[* ex:[Plus 내 기억 속의 이름]]을 실행하기 위해 설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게임 회사의 지속적인 패치 / 일부 능력자의 해결방법 등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 WindowsXP . . . . 3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 YuandaoAndroidPad . . . . 3 matches
액정 품질이 떨어지지만, 누워서 동영상을 보거나 간단한 게임하는 용도로는 쓸만하다. 다만 이어폰을 연결했을 때 잡음이 좀 들린다. N10, N12에서는 이런 현상은 없었는데...
=== 게임 ===
일부 지원안되는 게임이 있지만, 대부분 문제없이 돌아간다.
- Zwei!! . . . . 3 matches
후속작인 Zwei!! 2는 한글화가 되지 않은 탓인지 WikiPediako:"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또한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Anha:"위메이드"에서 서비스 중이지만....평가는 영 좋지 않다. 결국 2013년 4월 10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아래 내용은 게임에서 특수 던전을 클리어한 경우에 볼 수 있는 동화를 발췌한 것이다. (게임 스토리와 무관)
- 그로우랜서 . . . . 3 matches
ATLUS에서 발매한 SRPG 게임.
전형적인 일본식 RPG[[footnote(짤막한 프롤로그 이후, 주인공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이며, 전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적을 빙계마법으로 공격해라"라는 명령을 내리면 해당 캐릭터는 다음의 순서대로 행동한다.
1편의 주인공 카마인[[footnote(1편에서 이름은 주인공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2편이후부터 '카마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은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항상 그러듯, 자기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초반의 행동을 통해 능력치를 결정하고,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원하는 스킬에 투자하면 일당백의 격투가, 후방의 에이스 마법사, 마법과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Anha:마검사 등의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 백신 . . . . 3 matches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잡담 . . . . 3 matches
시간낭비 (모바일 게임 3시간)
쌓여가는 보드게임
보드게임 모임 참여 감소
- 잡담/2012 . . . . 3 matches
예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아이패드]]를 생산성 있게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PDA]]를 산 이후에 만화책 보고 게임하고, 동영상 보는 것에 집중했던 것처럼, 아이패드는 문화 소비의 도구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런 설정이 있는 영화/게임/만화/애니/소설이 있었던가?? -- [파초] [[DateTime(2012-02-14T02:48:07)]]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658678 게임규제사태를 보니 색다른 상담소가 떠오르는군요.] -- [파초] [[DateTime(2012-02-07T02:16:08)]]
- 잡담/2015/01 . . . . 3 matches
[크롬북]을 쓰면 쓸수록, [게임]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간다. 게이밍용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스팀]을 기웃거리게 되지만, 크롬북은 아예 일반 [Windows] 게임은 실행조차 안되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게임은 건드리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 잡담/2016 . . . . 3 matches
1. 집요한 문제 해결 능력. 이건 단순히 업무만이 아니라, [[게임]]을 할 때도 필요한 능력이다.
Namu:"PS2" 시절에 영문판을 잠깐 맛만 봤다가, 세이브 파일을 날려버린 덕에 포기했었던 ....그 게임을 이제서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구구절절 할 말이 많지만..엔딩 동영상과 OST로 대신하련다.
라즈베리 파이3 + 레트로 파이 + PPSSPP를 이용한 에뮬머신 제작. 라즈베리 파이는 CPU 파워에 한계가 있어서, 일부 게임은 프레임 드랍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이 저렴(필수 구성품 포함, 약 8만원)하고, 사용자 층이 두터워서 좋다.
- 파초 . . . . 3 matches
1. 대화가 즐거운 사람, 예술([[사진]], 일러스트, 그림 등), [[아이유]], 박보영, 엔믹스 오해원, [[과일]], [wiki:책 독서], 귀여운 것, (먹는)[[차]], 새콤상큼한 음식, 발이 편한 [[신발]], [[보드게임]]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아, 처음부터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도 있습니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PDA]]와 같이 범위가 명확한 것에 한해서요. 더 자세한 내용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을 참고하세요. :) -- [파초] [[DateTime(2013-05-10T07:08:35)]]
- Amazon . . . . 2 matches
미국의 대형 인터넷 쇼핑몰. 작은 나사부터 음반, 식품, 의류, 게임 등등 대부분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국의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과 비슷하지만...또 묘하게 다르다. 보다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일본 아마존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상세한 나머지 [[책]], [[게임]], [[애니메이션]] 스포일러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 GLUT 관련 사이트 . . . . 2 matches
[http://www.gpgstudy.com/ 게임 프로그래밍 gems 스터디 홈페이지] : [[OpenGL]]만 다루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일단 기록.
[http://www.viper.pe.kr/wiki2/wiki.php/Game%20Development%20Links 바이버 위키, 게임 프로그래밍 관련 사이트 정리] : 나중에 다른 [[위키]] 자료 받아들이는 것 적용
- Gigabyte New Aero 15W . . . . 2 matches
소리는 자연스러우나 음량이 작다. 100%로 올려도 살짝 부족핳다. 게임할 때는 팬 소음이 너무 과할때는 헤드폰을 착용한다.
최대 230W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비행기 이륙하는 듯한 팬 소음이 발생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살짝 민망하다. --헤드폰을 쓰면 팬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으며,--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작업을 종료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진다.
- Minimalist . . . . 2 matches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건, 근본을 잘라내라: 예를 들어, [[PS Vita]]를 버린다면 게임팩 / 충전 케이블 / 충전 파우치를 모두 한꺼번에 처분할 수 있다.
> '''현대사회는 이미 지나치게 넘쳐나는 정보를 얼마나 거리를 드느냐, 얼마나 쓸데없는 정보를 줄이느냐가 중요한 과제다.'''정보는 매일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무의식중에 손이 스마트폰으로 움직여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브라우저에서 계속 링크를 타고 따라간 적이 있을 것이다. 게임을 하다가 밤을 꼬박 지새운 경험도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들어오는 정보를 줄이고 정보와 거리를 둬야 한다. 안테나를 켜는 대신 안테나를 접는 일이 절실하다.
- NW-S786 . . . . 2 matches
||내장 플래쉬메모리용량
1. 전용 커넥터: 소니의 전용 규격은 애플과 남다른 데가 있다. 소니의 음향기기 사업부, 게임 사업부, PC 사업부는 같은 소니라는 간판을 내세우고 있지만, 서로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오죽하면 PS1에서 메모리 스틱을 쓰지 않고, 전용 메모리 카드를 만들었을까. 그래선지 소니 네트워크 전용 커넥터는 다른 소니 제품군과 호환되지 않는다.
- Nexus 5/CustomKernel . . . . 2 matches
Flashify와 같은 롬&커널 플래쉬 app을 이용하거나, 리커버리 모드로 재부팅한 이후에 커널을 설치할 수 있다. 단순히 커널의 버전업을 할 경우에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 (Dirty Install). 변경된 사항이 많거나,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할 때에는 부분 초기화를 하자. (Clean Cache, Dalvik cache)
||NON-CAF. 배터리 효율성 극대화 & 반응 속도는 수준급.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기에, 전용 업데이트 app(FKU)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특정 게임이나 앱에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 OdinSpear . . . . 2 matches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653966c36c76 오딘 스피어 리뷰(게임 샷)]
- PC . . . . 2 matches
정보 검색 / 쇼핑 / 음식 주문 / 전화 / 이메일 / 문자 / 채팅 / [[게임]] / 동영상, 음악 감상 / 공부 / 업무 등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에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다수 부품의 성능 향상 시간이 짧기에, PC 중고가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단, 천재지변 등으로 한 기업의 생산공장이 멈춘다면, 물량부족으로 인해 부품 가격이 급등한다.]
1. 그래픽카드: CPU에 내장된 GPU 만으로도 왠만한 게임 구동은 가능하다. 하지만 10만원대 이하의 보급형 그래픽카드만 달아놓아도, 웹서핑 시 렌더링 속도 / 동영상 재생 퍼포먼스가 향상된다.
- Persona4 . . . . 2 matches
Namu:"ATLAS"가 제작한 [페르소나3]의 후속작. 시나리오 / 전투 / 커뮤니티 / 조작성 등 흠잡을 것이 없는 게임이다.
* 게임 : PS2 에뮬레이터 [[PCSX2]]를 이용하면 고사양 [[PC]]에서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 Plants vs Zombies . . . . 2 matches
집에 있는 사람들의 뇌를 먹어치우려는 좀비를 정원에 심은 식물로 퇴치한다는 단순하고 중독성 높은 디펜스([Defence]) [[게임]]. 보석 맞추기([Bejeweled])로 악명높은 [Popcap]에서 제작/판매하고 있다.
쉬운 듯 어려운 듯,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중독성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공격하는 좀비의 종료도 다양해서 거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자신의 뇌를 무사히 지킬 수 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진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면서 식물 종류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 외에도 미니게임/서바이벌/퍼즐/정원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자신의 할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화면만 쳐다보며 멍 때린다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스스로를 잘 조절하자.
- SOUNDONUT . . . . 2 matches
집에서 [노트북]으로 동영상 감상하거나, 휴대용 게임기 ([PS Vita] 등)로 게임할 때 위치만 잘 잡으면 설치형 스피커 못지 않은 소리를 뿜어낸다. 또는 목욕할 때 사운드도넛을 수건넣는 서랍장에 넣고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 TalesOfFantasia . . . . 2 matches
서양쪽 마법이나 정령과 같은 판타지, 시간여행, 지구 외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 일본의 전통문화(특히 닌자)등의 요소에 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부모의 복수, 세계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인간을 뿌리뽑으려는 마왕 등의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횡스크롤 방식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LMB'''(LineearMotionBattle), 당시의 게임팩에서는 파격적이었던 오프닝 동영상 및 전투 음성 지원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c500 . . . . 2 matches
* [게임] : 흑백 저해상도 액정이라 화려한 게임은 하지 못하지만, 간단한 퍼즐을 즐기기에 좋다.
- eBoostr . . . . 2 matches
WindowsVista의 레디 부스트와 같은 효과를 winxp에서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 내장 램, usb, 외장 플래쉬 메모리 등에 캐시를 생성해 둔 다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향상시켜 준다. 시스템마다 다르겠지만, 내장 램 128mb, usb/플래쉬 메모리에 1gb 정도를 할당 시켜 놓는 것이 적당하다. 2gb를 할당한 경우에는 되려 시스템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 mp3p . . . . 2 matches
* 애플 : 음악을 왜곡없이 들려주는 flat한 설정(?). 이퀄라이져는 있으나 마나. iOS를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app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보다 기기 스펙이 떨어지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다가 튕기는 일이 종종 있다. 뽀대난다. 다만 본체과 악세서리 가격이 등골 빼먹는 수준. 1년 쓰다가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 생각이라면 애플 것 사는 게 좋다.
* 애플 : 현재 나는 [[아이폰]]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iOS에 있는 다양한 app을 사용해 보고 싶다. 이왕이면 게임도!!! 적당히 쓰다가 리퍼받으면 1년 후에는 다시 새 제품인 거잖아?! 그니깐 타사 제품보다 더 오래 오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애플 아이팟 하면 음질은 알아주잖아 ㅎㅎ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2 matches
Anha:"드림 캐스트"로 극장판 이후의 스토리가 이어졌으나, 한국에는 어떤 내용인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참고해보면, 화성의 후계자들의 잔당+크림슨 그룹이 꾸미는 음모를 나데시코가 추적(?)하는 내용인 것 같다. 극장판이 동창회 1기였다면, 드림캐스트용 게임은 동창회 2기인 셈. OP 마지막 장면에서 아키토가 등장하지만, 정작 게임에서는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만 언급된다고 한다.
- 노트북 . . . . 2 matches
* --[[SPARQ GTX55-i52410]]--: 첫 노트북. 구입 당시에는 나름 게이밍 끝자락에 드는 기기였으나, 1년이 지나자 성능과 발열의 한계를 보였다. 2017년 현재에는 인디게임 하나도 제대로 돌리기 어렵다. 17년 겨울에 분해/처분했다.
* [[Gigabyte New Aero 15W]] : 큰맘먹고 12개월 할부로 구입한 4K OLED 게이밍 랩탑. 고사양 게임을 할 때 고열을 뿜어내며, 팬 소리가 과하게 커지지만 / 꽤 만족스러운 모델이다. 팬소리는 스피커 볼륨을 높이거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키보드 배치가 괴랄해서 오타가 종종 난다는 거.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2 matches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2 matches
'''Q. 안드로이드니깐 게임 설치할 수 있나요?'''
E-ink로 게임을 하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 모디아 . . . . 2 matches
1. 멀티미디어: [[게임]]/음악/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포켓도스를 이용해서 일부 도스 게임(심시티, 둠2 등)도 구동할 수 있다.
- 잡담/2017 . . . . 2 matches
클레버 6포트 충전기로 충전해보니 "저출력 충전기"로 인식된다. 음악들으면서 글을 작성해보니, 엄청~ 느린 속도로 충전이 진행된다. 동영상을 재생한다거나...게임을 할 때에는 오히려 배터리 게이지가 바닥으로 향할 것이다.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 책 . . . . 2 matches
* 위쳐 운명의 검, 이성의 목소리 (단편): [[게임]] Namu:"더 위쳐 시리즈"의 원작 소설. 게임보다 이전 시간대에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다. 비록 한국에는 전체 중 일부만 번역되었지만, 중심인물인 게롤트, 예니퍼, 시리에 얽힌 인간관계와 운명에 대해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 프린세스 메이커 . . . . 2 matches
평범한 민간인이 기연을 얻어 아리따운 히로인(대부분 공주)를 낚아채고, 덤으로 마왕을 처리하는 RPG에 익숙해져 있던 게이머들에게 혜성같이 등장한 신 개념 육성 게임.
...딸을 키운다는 명분은 좋지만, 실상은 '''명퇴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군소리 없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오는 딸'''에 가깝다. 사실상 가계의 대부분을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오는 돈이나 대회 우승상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그걸로 의복이나 특수한 아이템, 학원비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아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에 가깝다.
- Camera . . . . 1 match
* 올림푸스 60마 : 전천후 매크로 렌즈. 올림푸스 전용 매크로 플래쉬와 세트로 사용하면 좋다.
- CrossPlatform . . . . 1 match
플래쉬와 PDF viewer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ADOBE에서는 여러 운영체제에서 똑같은 환경으로 구동되는 AdobeAir를 발표했다.
- DokuWiki . . . . 1 match
* [http://vaslor.net/ 배슬로넷] - 도쿠위키 사이트. 게임, 의학 관련, [http://vaslor.net/game/fnv/home 폴아웃 공략]
- EasyBlue . . . . 1 match
...시간이 지나고, 이지블루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다. [[아이패드]]는 단지 뷰어, 게임기로 사용할 뿐. 역시 별도의 키보드 악세서리가 있는 편이 낫다. 저가형 키보드 나오면 지를까.
- FootWriter . . . . 1 match
[http://www.iosync.co.kr/ 아이오씽크]에서 제작한 영어 딕테이션을 위한 컨트롤러. 키나 단축키를 최대 3개까지 입력할 수 있기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레이싱/리듬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파초]]는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에서 이벤트할 때 낼름 받아먹었다. --현재 [파초]는 Alt+tab을 할당해 놓고 화면을 전환할 때 사용한다.-- 손이 더 빠르고 편하다.
- FortuneCookies . . . . 1 match
* [[BR]]장기적으로 보면, 초콜릿 케이크를 먹을 때보다 마라톤을 완주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비디오게임에서 이길 때보다 아이를 키울 때가 더 행복하다. 새 컴퓨터를 살 때보다 친구와 작은 사업을 시작해 간신히 입에 풀칠만 하고 살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 이런 활동은 스트레스를 주고, 고되며, 때로는 불쾌하기도 하다. 또 가혹한 문제를 연이어 낳는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자 가장 기쁜 일이다. 고통과 투쟁은 물론 분노와 절망까지 따르겠지만, 일단 해내고 나면 훗날 촉촉한 눈매로 과거를 회상하며 손주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 GTD . . . . 1 match
항상 구형컴퓨터로 3D게임을 돌리는 듯한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달라질 수 있다라는 희망을 얻어 갑니다. -- 김대리 [[Date(2012-08-23T02:04:08)]]
- HTC 레전드 . . . . 1 match
* 다중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다. 하드웨어 스펙상 2점 터치만 가능하며, 사용 중에 튀는 현상이 목격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는 상관없지만, 게임 등을 즐길 때는 꽤 거슬린다.
- JigsawPuzzle . . . . 1 match
큰 사진이나 그림을 조각낸 뒤, 하나 하나 맞춰보는 퍼즐 게임.
- MS . . . . 1 match
[[Windows]]라는 특출한 OS[* 블루스크린이니 독점 등으로 욕먹기는 하지만, 잘 만든 OS임은 확실하다.]를 만들고,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캠, 비디오 게임기 등]를 디자인하는 WikiPediako:"미국" 회사. 안드로이드 진영에 특허료 빨대를 꽂음과 동시에, WindowsPhone으로 [[스마트폰]] 시장도 호시탐탐 노렸으나 장렬히 패배했다.
- Moto G . . . . 1 match
||스냅드래곤 400. 속도는 보통이며, 간단한 게임 구동 가능. 구뉴패드에 IOS8을 올려놓은 것 같은 버벅임을 종종 느낀다.
- Ncity . . . . 1 match
Ncity에서는 좋은 컨텐츠를 가진 사이트를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쳐 지원이 주 목적인 듯.] [[파초]]도 [:모니위키/분양 위키 계정 무료 분양]건으로 트래픽 및 계정 용량을 추가 지원받고 있다. 그래서 속도 빠른 개인용 계정을 원할 경우에는 다른 곳이 나을 수도 있다. 일부 서버에는 일일 방문자가 많은 커뮤니티가 입주해 있기에, 특정 시간대에 접속 속도가 느려진다.
- Nexus 5/Accessary . . . . 1 match
1. 사진 촬영 시 문제: 렌즈 및 플래쉬를 가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사진 찍을 때 반사광이 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Nokia X6 . . . . 1 match
||운영체제||Symbian OS v9.4 (플래쉬지원)||
- OneplusNord . . . . 1 match
1. 스냅드래곤 765G는 845보다 GPU성능은 부족하지만, CPU성능은 거의 동일합니다.([https://www.notebookcheck.net/Snapdragon-765G-vs-Snapdragon-845-The-Google-Pixel-5-could-offer-worse-performance-than-the-Pixel-3.467706.0.html 출처]) 게임알못이나 캐쥬얼 게이머들은 속도차이를 체검할 수 없어요.
- OptimusQ2 . . . . 1 match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29163 옵티머스Q2 인터넷/게임/멀티미디어]
- OptimusVu . . . . 1 match
1. 사진, 에뮬 게임 : 적당하다.
- Persona5 . . . . 1 match
완전판이 더더욱 필요한 게임 중 하나.
- Smartphone . . . . 1 match
* [[게임]]
- SuperMemo . . . . 1 match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 WebBrowser . . . . 1 match
웹 브라우져의 기능이나 긴~ 역사가 무색하게 낮은 점유율을 가진 비운의 웹 브라우져. PC 기반에서 IE와 Firefox와 경쟁하기엔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모바일 브라우져와 게임기 플랫폼 (ex : [http://kotaku.com/gaming/opera/opera-browser-coming-to-wii-172728.php Wii] )쪽에 투자하고 있다. 인지도가 낮지만 웹 서핑 하기에는 정말 가벼운 웹 브라우져 프로그램이다.
- Webtoon . . . . 1 match
* 원사운드 게임 카툰
- WishList . . . . 1 match
=== [[보드게임]] ===
- XpressMusic N5800 . . . . 1 match
1. 멀티미디어 : '''음악''' / 동영상 / '''사진''' / 게임 / 라디오
- ZX100 . . . . 1 match
||내장 플래쉬메모리용량
- iGETCHU . . . . 1 match
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 --[[Working!!]] 번역본을 볼 수 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한 것 같다.]
- jwBrowser . . . . 1 match
1. 출력 제어(그림 표시, 소리재생, 플래쉬 재생, 팝업 출력, 외부 프로그램 설치?)
- 가이낙스 . . . . 1 match
WikiPediako:”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회사. WikiPedia:”한국”에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 유명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ko:”가이낙스”, Anha:”가이낙스” 참고
- 고정비 줄이기 . . . . 1 match
* 속도는 기본으로도 충분하다. 단, 순간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을 즐긴다면 1~2단계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자.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 match
'''(온라인게임)'''
- 끌량 . . . . 1 match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1 match
* but, 모든 사람들이 힘들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님 (ex : 게임)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1 match
결혼하면 내 취미는 포기해야 한다. ([[사진]], [[보드게임]]이 시간을 워낙 많이 잡아먹는다.)
- 마우스 . . . . 1 match
1. 하드: 게이머들이 애용하며, 게임 장르에 따라 다양한 마우스 패드가 있다.
- 볼링 . . . . 1 match
공을 중앙으로 잘 굴리기만 해도 스트라이크가 왠만큼 나오기에 초심자의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자세에 신경쓰지 않고 던지지만 차츰 공을 굴리는 타이밍과 자세에 익숙해지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 빔 프로젝터 . . . . 1 match
* 게임
- 스피커 . . . . 1 match
공간 분리 및 음색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하다. 어차피 음악감상, 영화 감상, 게임할 때는 [[헤드폰]]을 사용한다.
- 안내 . . . . 1 match
혹시 백과사전이 필요하다면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위키피디아 한글] , --폭넓은 지식과 토론을 원한다면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위키]--, 게임/애니/소설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Google:"나무 위키", [Namu:악마의%20사전]급의 괴악한 센스를 맛보고 싶다면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Google:"디씨위키"를 추천합니다.
- 안녕바다 . . . . 1 match
타이틀곡. 별빛이 내린다. ([http://dnf.gametime.co.kr/community/recom_view.asp?num=1100073&ctcode=tip&page=3&search_method=&search_word=&kind=0 어울리는 게임])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1 match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1 match
플래쉬는 크로스 오버 오피스의 '윈도우 프로그램 설치 리스트에 있는 것 선택하면 자동 설치'
- 위키독스 . . . . 1 match
* 밸런스 오브 파워: 픽셀 너머의 권력게임
- 위키위키 . . . . 1 match
(미디어위키 사이트 : WikiPediako:"위키피디아", [http://ko.gamer.shoutwiki.com/ 게임위키], [http://newiki.net/%EB%8C%80%EB%AC%B8 내위키])
- 유언장 . . . . 1 match
==== 게임 ====
- 이어폰 . . . . 1 match
영화,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에 좋다는 유선 헤드폰. 아마존 직구 시, 한국의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유명한 게이밍 헤드폰이 널려 있으나...가상 채널을 제대로 지원하는 기기는 비싸다. 그리고 구현이 그렇~게 끝내주는 것도 아니다. 차라리 가성비 좋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스테레오 헤드폰을 사용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
- 잡담/2015/02 . . . . 1 match
1. ㅇㅇ: 15년도부터 내 인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내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 독서, 위키질 등의 혼자 즐길 수 있는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니 기분이 묘하다.
- 잡담/2020 . . . . 1 match
{{{#!blog 파초 2020-06-21T13:58:14 요즘 게임유튜버 방송에 푹 빠졌다.
- 잡담/2021 . . . . 1 match
* 오늘은 [[보드게임]] 모임 날
- 조카 . . . . 1 match
'''[[Date(2020-05-10T19:55:21)]]''': 올해에는 3녀석과 함께 보드게임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막내가 얼마나 잘 따라올지 의문이다만...뭐 시도는 해봐야겠지
- 중고 . . . . 1 match
=== 콘솔 게임 ===
- 출장 . . . . 1 match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키보드 . . . . 1 match
* 게임 용도로 굿. 마우스가 움직일 공간이 넒어졌다.
- 호스팅 서비스 . . . . 1 match
무료로 제공하는 계정에 웹 게임을 설치하거나, 스팸 서버로 사용, 불법 사이트 운영 등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고, 정작 제공한 계정을 제대로 사용하지 경우가 많기에 결과적으로는 용량 낭비가 된다. 그리고 무료 호스팅 신청자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 서버 운영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Found 140 matching pages out of 803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