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45 matches
=== 프리헌팅 걸 만들기 ===
위의 캐릭터 메이킹과 마찬가지로 프리헌팅 걸의 특징을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으며, 프리헌팅 걸과 데이터를 할 수 있는 프리헌팅 모드도 게임 내에 존재한다. 하지만 버그패치때 무참히 삭제되었다.
프리 헌팅 걸(Free Hunting Girl) 제작 프로젝트!
여러분 [플러스]에는 프리 헌팅 모드가 있는건 아시죠? 간단히 정리하면 매인 캐릭터 이외에 등장하는 여성들을 공략할 수 있는 모드죠.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거나 랜덤으로 나오는 프리 헌팅 걸도 유저들의 손아귀에... 이미 제작진이 수명의 캐릭터를 만들어 놓았다는군요. BUT! 이왕 소설도 유저들이 참여하시는 거, 게임 캐릭터까지 한 번 만들어 보시라고요. 이리하여 완성된 빅 이벤트 2탄은... 바로 [프리 헌팅 걸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이 이벤트는 기간 제한이 있어요! 딱 4주 동안만 유저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야 12월 출시 예정에 지장이 없다는군요. 매주 1파트씩 캐릭터 설정에 대한 예시가 나갑니다.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설정을 차례로 선택하세요. 소설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설정이 채택됩니다. 외모의 세부 설정, 스타일 설정, 각종 배경 등을 투표를 통해 결정해 나가며 가장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만든다... 캬아~~!! 저도 그렇게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걸...
1. 위의 참가 버튼을 클릭해서 프리 헌팅 걸 제작 페이지로 이동
3. 마지막 4주 째, 3주간의 설정을 토대로 제작진이 만든 3-4명의 캐릭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게 한표를~~!
승지가 한발짝 령지의 앞으로 다가서는 순간, 령지가 흠칫 놀라며 뒤로 물러섰다. 본능적인 움직인지 모르지만 승지의 걸음을 앞선 정도로 빠른 반응이었다. 승지는 령지의 민감한 반응에서 빙의된 영혼이 령수반에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갑자기 엄청난 속력으로 도망가는 령지! 설마 저렇게 꽁지가 빠져라 도망갈 줄은 몰랐기 때문에 승지는 당황했다. 도망을 가!? 령지를 헤꼬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저렇게 필사적으로 도망치니 승지는 약이 올랐다. 그래 어디 한번 도망쳐 봐라! 내가 100미터를 15초에 돌파하는 준족이라는 걸 몰랐지!!
"언빌리버블!!!! 넌 몽둥이도 가졌잖아! 그걸로 날 때리려고 하다니 너무 무식해!!"
계집애 운동신경 하나는 좋네...... 외국은 운동도 공부도 자유롭다던데 공부 안하고 달리기만 한 모양이군. 숨찬 몸을 이끌고 너털너털 걸으며 승지가 어깨를 추욱 늘여뜨렸다. 요즘 운동부족인가...... 뜀박질이 예전같지 않아. 조금 더 열심히 단련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승지는 옆구리를 살짝 움켜쥐어 보았다. 음, 아직은 문제 없었다.
"난 건강한걸? 그리고 난 귀신같은거 안믿어. 네 마술은 멋졌지만 몽둥이에 맞거나 오컬트, 주술 같은건 딱 질색이야. 난 만화와 비디오 게임, 컴퓨터를 사랑한다구."
"누가 그걸 모르니? 어디서 튀어 나왔냐는 거지."
케익 주문을 끝낸 승지가 묻자 령지와 시내가 하나씩 추가로 주문했다. 종업원이 주문서에 주문한 음식을 적은 후 사라졌고 시내는 여유 있게 의자에 팔을 걸고 눕듯이 앉았다. 가게 인테리어를 살펴보며 시내가 말했다.
항상 이맘때쯤 초등학생들이 술레잡기나 5인전대 놀이를 하기 때문에 승지는 길을 걸어가며 쓴웃음을 짓고는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이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아무것도 없었다. 이 근처는 허름하고 낡은 집이나 창고가 많으니 지박령이 자주 출몰한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인간에게 적의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살기가 없다. 살기를 내면 솜씨 좋은 주술사에게 걸려 퇴치된다. 인간과 영의 적당한 교류가 없으면 생계는 지탱하지 못한다. 그래서 승지도 약한 지박령이나 수호신은 절대로 건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느낌은......
령지에게 엄청난 악운과 원한을 내뿜고 있는 원령. 하지만 령지는 그걸 몰랐다.
"인간은 물질과 영혼으로 구분해. 생계와 명계를 나눠서 살지. 반은 살아서 생계 또 반은 죽어서 명계에서 이렇게 반복하면서 끝없이 사는거야. 지금 민희양은 생계에 있지만 명계의 병이 걸렸어. 그러니 손을 쓸 수 없는거라구."
"고성능 니트로예요!! 이걸로 10분안에 갈 수 있어요!!"
- WishList/end . . . . 31 matches
(후기) 1개 더 지를걸 그랬다.
* 미스터리 렌치: 어깨끈이 편안하다. 다만 위보다 아래쪽이 좁아지는 형태이며, 지퍼 형상이 특이해서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한방에 40만원짜리 픽디 백팩을 지를걸 하는 후회감이 내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있다 ㅜㅜ
=== 프리즘 크레모아 3FACE X ===
그걸 방지하기 위해
* JPG 색감이 살짝 녹색빛을 띈다. 자연물을 찍을 때는 좋으나, 인물 사진에서는 보기싫다. Green -2 & WB 따스한 설정 off를 하는 걸 추천한다.
[[유럽]]은 Namu:"소매치기"가 당당하게 모든걸 털어가는 무서운 동네이다. 가방을 뒤로메면 남의 것 / 옆으로 메면 공용 / 앞으로 메야 자기꺼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가방은 그렇게 대비를 할 수 있으나...스마트폰은 낚아채서 달아나면 잡을 방법이 없다. 스마트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마트폰에 링과 스프링줄을 달아놓고, 그걸 가방에 연결하는 것'''이다.
* --로지텍 MX 애니웨어2: 블루투스 마우스의 끝판왕 중 하나라고 불리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고 (약 9~10만원), 절전모드에 들어갔다가 깨어났을 때 랙이 걸리는 문제가 있다.--
--가벼운 여행을 위한 필수품. 얇고 부피 작은 슬링백은 앞으로 메고, 미러리스는 별도 스트랩을 이용해서 어깨에 걸친다. 미러리스를 가방에 넣으면 안전하지만 꺼내기가 번잡스럽다. 슬링백 안에는 여권, 지갑,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볼펜, 프린트물 (각종 예약)을 넣을 생각이다.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제품은 "캉골 슬링백", "내셔널 지오그래픽 슬링백"이다.--
1) 카라비너가 있을 것 --> 스트랩 고리에 걸어서 고정
[[Date(2019-05-21T03:33:08)]] 다른 백팩 사용 중. 내 체형에 비해 작은 크기가 단점. 차라리 더 큰걸로 살걸....
여행지에서는 주로 걸어다닐 것이기에 어깨 끈이 편안해야 한다.
1. 이니스프리 에코 세이프티 노세범 선블록 포맨: 기존 노세범 선블록을 직접 발라보니 백탁현상이 보인다. 남성용도 백탁현상은 있지만, 기존제품보다는 훨씬 낫다.
--프로그램을 동시에 많이 사용하다 보니 시스템 자원이 부족할 때가 종종 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한 4G 메모리를 구입할 생각이다. 가격은 한 2~3만원 정도? 굳이 없어도 상관없으며, 엘피다 파산 소식 이후로 국내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조금 더 관망해보자.--
이걸로 일기 끄적거리고 싶다.
방치 중인 걸, 회사 동료에게 증정.
장갑 전체로 만져도 터치가 되는 걸로 구입. 르카프 1.1만원. 실이 너무 잘 풀리는 게 흠. 그리고 덜 따뜻하다 ㅜㅜ
* 단점 : 불량을 받게되면 A/S처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림. 세팅하는 과정에서 어떤 삽질을 하게 될지 예상불가.
* 닉쿤이 TV에서 메고다니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는 너도나도 이걸 들고다닌 다는 것이 단점 ;;
* See also : [http://blog.danawa.com/prod/community/ProdBoardView.php?&cate_c1=860&cate_c2=869&cate_c3=31883&cate_c4=0&depth=3&prod_c=1323757&nBlogCateSeq1=28&nSeq=1964315&blogSection=4&sTab=28 GTX55. 알고 싶은걸 올려달란 말이다. - 사진첨부편 -], [http://blog.danawa.com/prod/community/ProdBoardView.php?nSeq=1959600&nBlogCateSeq1=28&cate_c1=860&cate_c2=869&cate_c3=31883&depth=3&prod_c=1323757&blogSection=4&sTab=28 GTX55사용 3주차~(튜닝 방법 소개)], [http://cafe.naver.com/prosumernote.cafe SPARQ 노트북 사용자 모임]
* 프리스타일 월간/주간 노트
- GuestBook/2012 . . . . 26 matches
파초 님 가이드대로 ncity에 위키를 잘 설치했습니다. 이전 위키가 euc-kr이라 이걸 어떻게 할지 난감합니다만, 뭐 안 되면 노가다로 옮겨야죠. 감사합니다.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모니위키/InterWiki%20활용방법 InterWiki]를 사용하면 위키피디아 링크를 편하게 걸 수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01-03T10:19:18)]]
그래서 $charset='utf-8'; # default character set. euc-kr etc. 에서 eur-kr 로 변경하니, 글 내용에 한글이 표시 안되는 군요.어디를 수정해 줘야 하는 걸까요?
어떤 세팅이 잘못된걸까요?
단순히 숫자 입력하는 칸 하나만 넣었을 뿐인데 스팸이 없어지는 걸 보면 참 신기하죠? ㅎㅎ
wikilib.php를 열어서 TitleIndex로 검색해보면, 옵션 설정 부분이 보입니다. 그걸 잘~ 설정하면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잘 안되네요 ㅎㅎ 좀 더 연구해보고 알려드릴게요~ -- 파초 [[DateTime(2012-11-12T23:03:01)]]
{{{=}}}를 사용한 제목은, title style이기에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부터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글 몇개 올리신거 봤는데, 정리 잘 해놓으셨던 걸요~ ^^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칼킨 [[DateTime(2012-09-03T14:56:33)]]
처음부터 nflint에서 euc-kr로 사용한다면 그닥 문제는 없을 겁니다. 다만 나중에 utf-8로 변경하려면 저장된 페이지를 모두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요즘 서버 추세가 utf-8이니, 가능하면 [[Ncity]]와 같은 utf-8을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로 변경하는 걸 추천합니다. -- [파초] [[DateTime(2012-09-02T01:43:39)]]
전 어차피 위키를 처음 시작하는 거라서 그냥 쓰는 걸 고려 중입니다. utf-8과 euc-kr을 상호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시험해보니 잘 되더군요. 나중에 호스팅을 옮길 때 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다만 "/data/text/"에 저장되는 파일명이 한글은 이상하게 저장되서 나중에 그걸 한글로 다시 변환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같은 현상이 발견된 걸로 봐서는 js 파일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1. 캐쉬데이터가 무분별하게 많이 쌓이는 걸 의미하는데, 이건 Keywords 옵션을 활성화 했을 때만 문제가 되더군요. 그리고 이 문제와 트래픽은 무관합니다. 쓰레기 데이터가 쌓이면 호스팅 서비스 용량이 점점 부족해지니....전 주기적으로 자동삭제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RCS는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위키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저장할 때마다 버전이 생성되며, 나중에 이걸 확인하거나 예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실수로 페이지를 삭제했을 때도 간편하게 복구가 가능하죠. 확인해 보니 glsem1 위키에서는 이미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에 언급한 주소로 들어가 봤는데, 고쳐야 할 부분이 많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은 [[스타호스트]]에서만 정상으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Cafe24에서 이걸 사용하려면 에러를 하나한 뜯어봐야 합니다. 2가지 방안을 추천합니다.
[[모니위키]]는 잘 쓰면 참 좋은 위키엔진이지만, 다루기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계속 Cafe24에서 모니위키 사용하는 걸 고집하신다면......위키를 백업하고 처음부터 다시 세팅하세요. 한번에 많은 옵션을 적용하다보니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확인이 힘듭니다. -- [파초] [[DateTime(2012-07-01T11:46:32)]]
설정 아이콘은 테마 건들면 가능할거고요....관리자 비번이 없으면 지난 번처럼 페이지 삭제가 안되겠죠. 2번 문제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걸 응용해서 알려드린 거거든요. MoniWikiACL 내용 읽어보세요. -- 122.35.33.106 [[DateTime(2012-06-24T10:40:41)]]
설치후 패치까지 다했습니다. 역시 할줄만알면 한시간이면 되는군요.. 왜 이게 수십시간이 걸렸는지 의문입니다.. -- [glsem1] [[DateTime(2012-06-24T14:24:07)]]
우선 바쁘실텐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홈페이지 제작하는 까막눈인데, 이 위키가 참 좋다고 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이것들도 몽땅 지우고, 좌우 여백 정도의 약간의 여백만 남기는 방법 있을까요? 제가 깔끔한걸 좋아해서요..
- 잡담/2014 . . . . 21 matches
그런데 나는 왜 크롬북에 이렇게 집착하는 걸까? -- [파초] [[DateTime(2014-12-20T02:47:21)]]
크롬북이 아직은 과도기에 있다는 걸 감안하면 14만원 차이는 엄청 크게 느껴진다. 물론 디스플레이 품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선택지는 있으나 마나한 일이다. -- [파초] [[DateTime(2014-12-13T09:31:47)]]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4268451&page=0 땅콩 항공]. 요즘 왜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걸까? 왠래 그래왔는데 언론의 발달로 더 잘 알려져서 그런 것일라나 -- 파초 [[Date(2014-12-09T14:07:51)]]
[크롬북]에 갑자기 꽂혀서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게임, 멀티미디어 부분이 [Windows] 노트북보다는 뒤쳐진다는 걸 보면, 예전 [Palm]이 불현듯 떠오른다.
소비자는 황당하겠지만, 제품 개발해서 대량생산을 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씁쓸한 웃음을 내비치게 된다. 당장 작은 부품 하나 빠지고, 그걸 기판에 고정시키는 공정 1개만 줄어도 제품 가격을 살짝 낮출 수 있다. 단돈 10원을 인하해도, 1년에 100만개를 판매하면 10,000,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그러니 Acer로서는 당연한 선택이다.
[감기]에 걸렸다. 콜록콜록. [차]를 홀짝홀짝 마시면서 업무 중. -- [파초] [[DateTime(2014-11-19T23:09:47)]]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레티나 구경하고 왔다. 같은 회사 사람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를 구입하는 걸 보고, 내 마음도 벌렁벌렁 거렸지만 가까스로 꾹 참았다.
[블로그]나 [위키]가 아닌, '개인적인' 일기를 쓰고 싶어진다. --그걸 빌미로 블프때 [만년필]을 지를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4-11-15T17:22:34)]]
1. 새로운 걸 배우는 걸 귀찮아 함 -- [파초] [[DateTime(2014-11-11T22:16:32)]]
[모니위키]를 버리고 다른 걸 써볼까 참 많이 고민했다. 그럼에도 이걸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특유의 간결하고 빠른 반응 속도 때문이다. -- [파초] [[DateTime(2014-11-03T18:03:04)]]
문득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 1. '이거 1~2년은 더 써도 되겠는걸?'
[넥서스5] 롤리팝 프리뷰 실사는 시기상조인듯.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작동하지만, 상당수 앱이 호환되지 않으며 묘한 버벅임이 있다.
해외에서 [넥서스 5] 분실. 스마트폰 분실은 바보나 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그 바보가 되어 버렸다. 오늘의 교훈은 "백업은 자주", "중요한 물건은 항상 호주머니 or 가방 안에", "분실물 찾는 걸 부탁할 때는 팁을 쥐어주자." -- [파초] [[DateTime(2014-06-22T22:39:24)]]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1&divpage=40&search_type=subject&keyword=%BD%BA%B8%B6%C6%AE&no=221044 어린 애들 스마트폰 사주면 안되는 이유]: "우리는 그 아주 작은 공허함을 느끼기 싫어서, 그걸 스마트폰이나 야동, 음식으로 밀어내 버린다는 거죠. 사람들은 공허함을 한번 받아들여 봐야 합니다." -- 파초 [[Date(2014-06-18T15:05:5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8203008730 딸도 못찾은 판에..생계까지 막막]: 정부는 대체 뭘 위해 있는걸까? -- [파초] [[DateTime(2014-04-29T14:42:12)]]
추가) 기사 매체가 아이러브PC방인걸 보면, PC방 라이센스비가 너무 비싸니 좀 줄여달라는 언플로 보인다. 근데 일반인인 내가 봐도 어처구니 없는데, 이런 언플이 먹히나???
[http://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1333 한 줌 물망초 '다 하지 못한 이야기' 단행본 프로젝트] -- [파초] [[DateTime(2014-02-11T14:20:48)]]
한밤중에 만화를 보면서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것도 즐겁지만, 매일 아침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도시락을 준비한걸까...라는 걸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다. :) -- [파초] [[DateTime(2014-01-02T17:02:42)]]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19 matches
시작하기 전에 이걸 명심하세요.
우선 그전에, 왜 이걸 통합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블로그와위키]를 읽어주세요.
플러그인이 잘 적용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텍스트큐브의 글쓰기 버튼을 누른뒤 아무 단어에나 대괄호로 감싸보세요. 그리고 저장을 누른 뒤 블로그에서 해당 글을 열어봅니다. 대괄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링크가 걸려 있습니까? 링크를 눌러보세요. 위키 페이지로 가나요? 축하합니다. 이제 거의 다 됐습니다.
* 내 머리와 구두 모양을 주의해서 보고 칭찬한 여자가 많았다...(중략)...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는 네드를 이상형으로 보는 여자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내 예상은 빗나갔다. 노라 빈센트, 548일 남장체험 p145~146|}}
제가 한번 고생한 걸 누가 또 반복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검색해봐도 안 나오고 말이죠.ㅠㅠ 색깔 조절은 어떻게 알아냈는데 크기 조절하는 건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url생성되는 제목 말고 그냥 본문 중에 글자 크게 하는 문법이요. 현재 본문 중에 '목차'라고 씌어진 글자가 크기도 크고 밑줄까지 쳐져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일반 태그와 달라서 도무지 감을 못잡겟네요; (근데 이런 사소한 거 질문해도 되나요?;;)
{{{[[TableOfContents]]}}} 라고 썼을 때 나오는 '목차'라는 글자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걸 수정하려면 theme/ddt_seereal/css/default.css 를 열어서 {{{h2 {font-size:14pt; } }}}라는 줄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숫자는 원하는 정도로 적당히 바꿔서...
그리고 사소한 걸 질문하셔도 물론 되는데, 이 문제는 사소한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20090520'''
아, {{{[[TableOfContents]]}}} 팁 하나. {{{[[TableOfContents(simple)]]}}}이라고 쓰시면 목차의 문장 전체에 링크가 걸려요. (simple)옵션을 쓰지 않으면 숫자에만 링크가 걸려서 매우 쪼잔하게 클릭을 해야 함... '''20090520'''
덧글의 노란색 백그라운드 컬러는 \{\{\| 내용 \|\}\} (\를 빼고 입력하세요. 그대로 넣으면 출력이 안 되네요) 로 내용을 감쌀 때 나오는 거에요. 주로 인용문구를 넣을 때 쓰죠. 이건 default.css 에서 {{{ table.closure, td.closure{ background-color:#FDF7CB;} }}} 라고 된 부분을 수정하는 거에요. table.closure와 td.closure를 따로 할 수도 있고요. 이걸 고쳐서 테두리를 넣거나, 아니면 따옴표 모양의 배경그림으로 대체하거나 할 수도 있죠.
이게 제가 쓰는 코멘트 매크로 파일입니다. moniwiki/plugin 폴더 아래에 있는 걸 덮어쓰면 돼요.(백업은 필수!)
아, 그리고 [http://senza.co.kr/%EB%AA%A8%EB%8B%88%EC%9C%84%ED%82%A4~config.php senza 모니위키~config.php] 라는 걸 발견했는데 참고할만합니다. 모르던 거 하나 발견했네요. 모니위키에 리퍼러 로그가 있었다니!!!
{{|고칠 수 없는 페이지는 의도한 게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는데... 어느날 몇몇 페이지가 '고칠 수 없음'이라고 떠서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알아냈어요. 제가 wikiseed 디렉토리의 파일 이름을 바꾸고 data/text로 이동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권한설정이 초기화된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 만든 페이지가 아닌 원래 위키 내에 포함되어 있던 페이지들은 죄다 '고칠 수 없음'이라고 나왔던 거예요.
로컬 타임 설정은 글 달기전에 재설정 해봐도 안 돼서 덧글로 남긴건데, 설정하고 저장하는 걸 깜빡 한거 있죠.-_-; 저장해주니까 제대로 출력되네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SeeReal님 위키 보면 [InterWiki]에 예전 린스페이스 아이콘이 추가돼 있고 홈페이지에 연결하면 그 아이콘이 보이게 돼 있잖아요? 그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아이콘 추가야 그냥 FTP에 올리면 되겠는데, 그 아이콘이 인터위키 방식으로 주소와 연결시키는 걸 도통 모르겠네요. 어느 파일을 수정해줘야 할지... -- [daso] [[DateTime(2009-05-24T21:23:42)]]|}}
{{|하나하나 따라가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 그런 와중에 질문 하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자동으로 위키 링크를 만들어주는 플러그인에서는 '위키와 블로그'와 같이 공백문자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공백문자가 '_'으로 변환되면서 '위키와_블로그'라고 링크가 걸리더군요. 문자가 변환되는 과정 없이 링크가 걸리게 할 순 없을까요? -- [파초] [[DateTime(2010-01-13T09:56:38)]]
아 그것은 안타깝게도 저의 능력 안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듯 합니다. 저는 플러그인을 띄엄띄엄 '해독'할 수는 있는데 창조하거나 제어할 수는 없거든요. 저는 그래서 블로그에서 링크를 걸 때 띄어쓰기를 쓰지 않는 방향으로 땜빵하고 있습니다. ㅜㅜ '''20100114'''
- 잡담/2011 . . . . 19 matches
하필 이럴 때 죽다니. mouse는 정말 천운을 타고난 걸까? -- [파초] [[DateTime(2011-12-19T05:32:31)]]
See also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2148 종로경찰서장은 왜 시위대 속으로 걸어 들어갔나] vs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7/2011112700992.html?news_Head2 不法이 合法을 집단폭행] -- [파초] [[DateTime(2011-11-27T22:42:00)]]
[http://eslife.tistory.com/entry/Notepad%EB%A1%9C-%ED%94%84%EB%A1%9C%EC%A0%9D%ED%8A%B8-%EC%9D%BC%EC%A0%95-%EA%B4%80%EB%A6%AC%ED%95%98%EA%B8%B0 Notepad++로 프로젝트 일정 관리하기] -- [파초] [[DateTime(2011-10-29T00:19:00)]]
네이버 블로그의 정책은 맘에 안들지만, 플랫폼은 참 탐난다. 글을 꾸준히만 올려도 방문자 수가 쑥쑥 올라가는 것과 네이버 메인에 올라갈 수 있다는 점 등등. 불펌등이 맘에 걸리지만....좋은 글만 네이버에 올리는 것도 맘에 안든다. -- 파초 [[Date(2011-10-27T02:10:16)]]
[http://sogmi.com/2175 방통위에게... ‘무도 편히 보기위해 정권 바꾸겠다.] : 공감가는 글. 하지만 40대 이상의 어른들은 무한도전은 '다 큰 성인이 나와서 애들처럼 시끄럽게 떠드는 게 못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나이드신 분들의 권위주의와 연결되는 걸까? 어제도 치과에서 대기하면서 무한도전을 보고 있었는데, 20대 초반의 여자는 박장대소 하고 50대 아주머니는 잠시 후 채널을 돌리더라. -- [파초] [[DateTime(2011-09-24T00:04:10)]]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25170404492 아이유, 3주년 축하 '지하철 광고' 떴다..'삼촌팬 단결!'] : 교육받느라 이런 걸 그냥 넘겨버리다니 ㅜ -- [파초] [[DateTime(2011-09-13T13:02:54)]]
[http://cwiki.net/moniwiki/FrontPage Cwiki]라는 곳에서 [[모니위키]] Interworx Edition을 테스트하고 있는 걸 발견했다. 왠지 모를 뿌듯함과 더불어, 적절한 피드백을 해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고보니 [[모니위키]]에 [http://www.angelhalowiki.com/bbs/index.php?mid=wikibbs&search_keyword=%EB%AA%A8%EB%8B%88%EC%9C%84%ED%82%A4&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19552 앵커 기능]이 있다는 걸 생각해냈다. 프로그래밍에서의 goto에 해당하는 기능일라나. 암튼 잘만 쓰면 좋을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1-08-27T10:32:19)]]
[http://minix.tistory.com/entry/%EC%9B%B9%ED%88%B0-IT-%EC%9D%B4%EC%95%BC%EA%B8%B0-1-%ED%8F%AC%ED%84%B8-%EB%B9%84%ED%8C%90%EC%9D%84-%EC%8B%9C%EC%9E%91%ED%95%98%EB%A9%B0 웹툰 IT 이야기 #1 : 포털 비판을 시작하며] : 네이버가 그래도 예전보다는 원본 글을 잘 찾아주긴 하지만[* 내 블로그나 위키에 올린 글이 네이버 검색 페이지 상위에 올라올 때가 많다. ...설마 내 글도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 불펌되면 거기가 검색 페이지 상위에 올라갈라나;;],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 그걸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웹툰.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 [파초] [[DateTime(2011-07-15T05:22:0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523005412 "성폭행 계기로 낸 특허, 재벌에 뺏기고 8년째…"] : 해외도 한국처럼 파렴치한 사람은 많겠지만, 아예 아이디어를 빼앗는 걸 전제로 삼지는 않을 것이다. 구글이 타사의 인력과 아이디어를 가져오기 위해서 인수합병을 하는 것이 훨씬 신사적이다. -- [파초] [[DateTime(2011-05-24T01:19:52)]]
1. PC 를 보고 있는 남편에게 말을 걸어도 되는 타이밍인지 아닌지 외견으로 판단하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좋음
1. 감금같은 걸 당해도 빚이 있어서 그러거나 한 게 아님
1. PC 나 휴대폰, iphone 에 패스워드 락이 걸려있는 것은 보안대책을 위해서. 바람을 핀다거나 야한 것을 숨기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ω^)
1.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는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개최되는 가족회의에서 제출하는 안건에 대하여 「다른 집은 다른 집이고 우리 집은 우리 집이야!」라고 기각할 것
1. 남편이 「프로그래머의 아내가 알아야 할 97가지」같은 걸 트윗해도 신경쓰지 말 것
최근 악명높은(...) "마마마"를 5화까지 감상했다. 마법소녀라는 간판을 다루고 있지만 냉혹한 현실을 반영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중에서 니가 할 마음이 없다면 어쩔 수 없다는 태도를 취하다가, 기회가 되면 은근슬쩍 권유하는...그 상황을 조장한 건 아닐까 의심되는 QB가 영 거슬린다. 혹시 표정이 변하지 않는 건, 겉보기 모습이 가짜라서 그럼걸까? -- [파초] [[DateTime(2011-02-12T10:04:44)]]
[http://windowsforum.kr/?mid=osdata&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page=2&document_srl=1748019&cpage=1#comment Windows7 Microperfect Ulti NOH01sp1x86(초저용량)] : 1GB짜리 초저용량 [[Windows7]] iso 파일. 쓸데없는 걸 죄다 삭제했다고 하니, 집에있는 저사양 PC에도 설치가 가능하겠지? -- [파초] [[DateTime(2011-02-06T01:05:19)]]
Nsmk:구제역대재앙 : ......요즘 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그리고 극복하려면? -- [파초] [[DateTime(2011-01-31T04:11:25)]]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woman:001029&uid=950 한국여자는 KFC] : 소문으로만 듣던 얘기가 사실에 가까운 듯. 근데 한국 여자들은 왜 백인들을 선호하는 걸까? 궁금하다. -- [파초] [[DateTime(2011-01-13T06:44:41)]]
- HelpOnLinking . . . . 18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WikiName}}}라고 쓰면 WikiName이 자동으로 링크가 걸립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그런데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하면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되며, 공백이 모두 제거 되고 정규화 된 페이지가 링크가 걸립니다. {{{[hello world]}}}라고 링크를 걸렴 [hello world]라고 링크가 걸리고 공백이 모두 사라지면서 정규화 된 페이지 이름인 HelloWorld페이지로 링크가 걸립니다.
공백이 있고 대소문자도 마음대로 지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위키위키에서는 외부의 위키 혹은 위키위에 준하는 다른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연결하는 문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거는 대신에 {{{Moni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걸면 MoniWiki:FrontPage 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를 인터위키 연결이라고 합니다.
앞부분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자동으로 링크가 걸릴 경우 URL 주소 되에 공백을 넣어주거나, <http://moniwiki.kldp.org/wiki.php/FrontPage>와 같이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를 쓰는 강제로 링크를 걸리게 하는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 문법입니다.
- 책 . . . . 15 matches
* 걸리버 여행기
> Tip. 사진작가가 되려면? 사진작가는 스튜디오, 사진관, 현상소, 신문사, 잡지사, 영화사, 광고업체, 이벤트 업체 등에서 일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다. 신문사와 잡지사, 기업 홍보실 등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스튜디오와 사진관에 취업하면 인턴 등으로 실무를 익히게 된다. 대학 진학 시 실기 시험을 보기도 한다. 미적 감각과 상상력, 창의력, 순발력, 공간 판단력이 있어야 하며 카메라 조작과 관련된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보행자가 걸을 때 미국 도시에 비해서 유럽 도시가 더 자주 교차로와 마주치게 되고, 그 만큼 보행자는 더 다양한 선택의 경험 혹은 진행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난 도로의 공간감을 체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교차로가 생겨날 때마다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할지를 결정해야한다. 이러한 선택의 경우가 많이 생겨날수록 그 도시는 우연성과 이벤트로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 건축가이기에 릴케의 시에서 "교실이라는 경계와 감금"이라는 구절에 마음이 걸린다. 건축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계속해서 경계를 만들고 감금을 하는 장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담장 옆을 연인과 함께 걸으면 일단 시선이 차단된다. 이벤트 밀도가 높은 거리는 구경거리를 원하는 사람이 걷는 거리지만, 담장 옆을 걷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남들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연인이 선택하는 거리이다. 특히 담장 옆을 걷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남들 눈에 띄지 싶지 않은 연인이 선택하는 거리이다. 특히 담장 옆을 걸으면 연인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벽에 반사되어서 둘의 이야기가 잘 들린다. 특히나 정동길같이 차량이 없는 곳은 더 잘 들린다. 더 은밀한 곳을 원하는 커플은 덕수궁과 미 대사관 공관 사이의 길을 택하면 더없이 좋다. 이 길은 좌우로 담장이 있어서 더 조용하고, 통과 차량도 더 없다.
> 현재 자신의 상태만 보고 과거의 경험까지 0으로 만드는 사고에 제동을 걸어라. 왜 그렇게 자신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가?
> 경민 씨는 암묵적으로 가족들에게 '나에겐 그렇게 해도 돼'라는 메시지를 주었다. 그런 패턴이 싫다면 용기라는 망치로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내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한 번, 두 번 시도하면 목소리를 내도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된다. 설사 가족이 받아들이지 못해 불편한 감정을 주고받더라도 자신의 욕구를 관철시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게 된다.
> 에고는 요정 사이렌이 뱃사람을 유혹해서 물귀신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매혹적인 노래를 불러 당신은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그렇게 해서 당신을 성공에 안주하게 만들고 결국 좌초시킨다. 이종격투기 선수 프랭크 샴록이 늘 학생의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말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는 절대로 배움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이에대한 해결책은 명백하고 간단하다. 당신이 잘 모르는 주제의 책을 집어 들고 읽어라.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과 자리를 함께 해라. 그때의 그 불편한 감정, 당신 내면 깊숙이 가정하고 있던 생각들이 도전받을 때 느끼는 방어적인 감정들에 의도적으로 당신을 노출시켜라. 당신 마음과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바꿔보는 것이다.
> "우리는 마치 멋진 무도회장에 있는 것 같다. 모든 잔에서 샴페인의 기포가 터지고 가벼운 웃음이 여름밤 공기를 흔드는 그런 유쾌하고 기분좋은 무도회장 말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말을 탄 야만인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잔인한 살육을 벌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자리를 일찍 뜨는 사람은 분명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그 무도회장이 워낙 눈부시게 아름답다보니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을 떄 그곳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지금 몇 시냐고 계속 묻지만, 어떤 시계에도 바늘이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 Namu:"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검은머리 단발 아가씨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세뇌 소설. 작중에 등장하는 술인 "가짜 전기부랑"을 마신 것처럼, 뱃속 가득히 행복감이 충만하는 작품이다. 오랫만에 희죽희죽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앉은 자리에서 완독했다.[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823801 5권짜리 만화]가 있으나, 절판되어 중고로만 구입할 수 있다. 동일 세계관으로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가 있다.
* '''은하영웅전설''': [리디북스]에서 할인하는 걸 지름. --뭐 언제는 안 지르냐만-- 외전까지 충실하게 갖춰놓았고, 삽화도 있어서 읽는 재미가 더 커진다. 다만 이제르론과 같이 고유명사는 영 어색하다. 의역해서 이젤론이라고 하면 얼마나 읽기 좋아?
* Y의 비극: Anha:"엘러리 퀸"의 비극 시리즈 중 2번째. 소설 전반적으로 이런저런 떡밥을 막 뿌려주지만, 마지막까지 범인을 눈치채지 못했다(...) 그리고 막판의 정신적인 충격은 2배. 육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정신도 그럴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소설이기도 하다.
* Z의 비극: 비극 시리즈 중 3번째. 이번에는 샘 경감의 딸이 주인공. 전작보다는 범인을 추리하기가 한결 쉬웠다. ...그걸 눈치챈게 소설 끝자락이라 문제.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3년에 출시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2015년 7월 현재, 여전히 서점 책 무더기 맨 위에 전시되어 있는 인기작이다. 소재는 시간을 초월한 사람과 사람 간의 이야기. 뭐, 21세기가 된 지금 이런 내용는 흔해 빠졌기에, 사실 구입을 계속 망설였다. 그렇게 밋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문득, "기적"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움직였다. ...그리고 몇 페이지 넘기지도 않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마치 나무로 된 우유통에 들어있는 편지봉투를 내가 직접 꺼낸 것마냥 화들짝 놀랬다. (중략) ....................왜 이렇게 진부하기 짝이없는 소설에 눈이 흐려지게 되는 걸까. (후략)
- 잡담/2015 . . . . 14 matches
윈도우 쇼핑을 하면서 각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는 게 참 즐겁다. 둘러보다가 싸고 내 맘에 꼭 드는 걸 발견하면 금상첨화.
그치만 즐거운 걸 어쩌겠는가. 일단 기회가 있늘 때 즐겨야지.
호텔 예약은 빨리 해놓을 수록 싸게 좋은 걸 선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번처럼 일정과 일행이 널뛰기 하는 경우에는 예약도 날아가버린다.
[넥서스5] 이후 마음 줄만한 [스마트폰]이 보이지 않는다. 눈이 너무 높아진 걸까? 일단 내가 원하는 기준을 적어보자.
올해들어 이마에는 커다란 여드름이, 눈가에는 좁쌀이 튀어나와 심기를 어지럽히고 있다. 세안을 아무리 잘해도 돋아나는 걸 보면, 먹는 것과 각질 제거가 중요한 것 같아 신경을 쓰고 있다.
* 현재: 2중 세안 > 스킨(시드물 바하 리퀴드) > 썬로션 (이니스프리 노세범 포맨)
뭘 발라도 번들거리는 피부에 질려서, 에니스프리 노세범 선블럭 포맨을 장만했다.
.....다만 수영할 때 버튼을 눌러서 Lap time을 측정하는 걸 자꾸 까먹는다. 3축 가속도계를 내장했으니, app에서 가속도가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알아서 멈췄다고 인식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swim.com app에는 그런 건 안 보인다. 더군다나 25m 기준이라, 50m 수영장에서는 무용지물. 일단 다른 수영 app을 찾아볼 생각이다.
* 전화, 문자 알림: 왠만해서는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를 놓치지 않는다. Namu:"카카오톡"은 쓸데없는 메시지가 많아서 알림을 꺼놨다.
휴가를 이틀 앞두고 프로젝트 중간 정산을 위해, 온몸이 뻐근해지는 야근에 돌입했다.
온라인 방식 대신, PC나 모바일 기기에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저장하는 1password로 옮겨가야 할까? 비싼 S/W 가격이 맘에 걸리지만, 더 안전할 것 같다. 고민고민.
Namu:"메르스"가 한국에서 점점 퍼져가는 것이 눈에 보인다. 정부는 제대로 된 대응보다는, "괴담" 뿌리뽑기에 힘을 쏟고 있다. Namu:"세월호"의 사례를 봤을때, 안전하니 가만있으라는 얘기는 걍 죽으라는 걸로 해석된다.
지금은 좁은 기숙사에서 아둥바둥 살고 있지만, 나만의 보금자리를 갖게 된다면...가진 건 없어도 여유있는 공간은 누리고 살고 싶다. 단, 가장 큰 걸림돌인 "소유욕", "공간 확보를 위한 충분한 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아침을 제대로 챙겨먹지는 못하더라도, 뭔가 씹어먹을 걸 준비해 둬야겠다.
- 최후의 질문 . . . . 14 matches
최후의 질문이 반 농담으로나마 처음 던져진 것은 인류가 광명을 향해 막 첫걸음을 내디딘 2061 년 5월 21일이었다. 질문은 칵테일 잔을 사이에 둔 5달러짜리 내기의 결과였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알 렉산더 아델과 버트램 루포브는 멀티백의 성실한 조작원들이었다. 다른 모든이처럼 그들도 수마일에 걸친, 차갑게 불빛을 번쩍이며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는 그 거대한 컴퓨터의 껍데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선 컴퓨터의 회로 구성을 대충 이해하고있을 뿐이었다. 멀티백은 스스로 수리하고 관리하는 컴퓨터였다. 멀티백은 인간이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거대한 컴퓨터이기에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이 엄청난 거인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밖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읽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하며 컴퓨터가 낸 대답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물론 그들은 멀티백이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영예를 동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었다.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좋아, 멀티백에게 물어 봐. 할 수 없다는 쪽에 5달러 걸겠어."
"저 녀석이 실수하는 걸 본 적 있어?"
"영원히는 아니지. 언젠가는 끝나. 수십억 년이 걸리겠지만 말이야. 당신도 알다시피 별들도 언젠가는 수명이 다하거든.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하고."
“ 천억 개는 무한한 것도 아니고 시간이 흐르면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생각해 보라구! 인류가 최초로 항성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은 2만 년 전이었고, 항성간 여행이 가능해진 것은 겨우 몇백년 전이야. 인류가 최초로 한 행성을 가득 메우는 데는 백만 년이 걸렸지만, 은하계의 나머지 부분을 채우는 데는 1만 5천 년밖에 걸리지 않았어. 이제 인구는 10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고...…"
" 난 아직 2백 살도 안 돼. 음, 본론으로 돌아가자구. 인구는 10년마다 두 배로 늘어나. 우리 은하계가 가득찬 다음에, 다른 은하계를 가득 채울 때까지는 10년이 걸릴 거야. 다시 10년이 지나면 4개의 은하가 가득 찰테고, 백 년 뒤면 천 개의 은하계가, 천 년 뒤엔 백만개가 넘는 은하계가 가득 차겠지. 그렇게 1만 년이 지나면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우주에 인간들이 넘치게 돼. 그럼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지?"
우 주 AC는 모든 세계와 모든 우주에 걸쳐 퍼져있는 자신의 수신기를 통해 이 말을 들었고, 각 수신기는 초공간을 통하여 우주 AC가 존재하는 미지의 장소로 연결되어 있었다. 치 프라임은 유일하게 우주 AC가 존재하는 곳까지 자신의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었던 사람이 한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주 AC는 지름이 70센티에 불과한 빛나는 구체여서, 알아보기조차 힘들다고 했다.
또 한 치 프라임이 알고 있기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주 AC를 만들거나 개량하는 데 관여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각 우주AC는 자신의 후계자를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했다. 각 우주 AC는 또한 자신이 존재했던 백만 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축적된 정보를 모아 더욱 개선되고 우수한 후계자를 만들어 자신이 모아두었던 정보를 넘겨주고 자신도 그 일부로 흡수되곤 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치 프라임은 우주 AC가 응답을 시작하자 정신을 차렸다. 우주AC는 아무 말도 않고 대신 한줄기 빛을 보내왔다. 치 프라임의 정신은 은하계들의 바다를 지나 한 은하계로 집중되는 빛을 따라갔다. 무한히 먼 곳에서 무한히 맑은 생각이 전달되어 왔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보를 모두 갖추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
별 과 은하계들이 죽어서 희미한 먼지로 변해 갔다. 우주는 10조 년에 걸친 멸망과정을 지나 점점 어두워졌다. 인간은 하나씩 AC와 결합하고, 그들의 육체는 손실이라기보다는 획득의 과정을 거쳐 정신적인 정체감을 잃어갔다. 인간의 마지막 정신은 증발하기 전에 잠시 우주 전체를 통하여 하나밖에 남지 않은 어두운 별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낮은 밀도로 퍼진 물질들을 둘러보았다. 여기저기에 남은 미소한 열의 흔적이 점점 사라져 가면서 모든 우주는 절대 영도를 향하여 치닫고 있었다.
- 잡담/2016 . . . . 13 matches
무언가를 하기 위한 "좋은 시기"는 이미 정해져 있다. 그걸 제때 이용하려면 어마어마한 경쟁율을 뚫어야 한다. 예약 등을 선점하거나, 돈으로 비싼 표를 구입하는 등 방법은 다양하다. 근데 그걸 구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시간만 떼울 뿐.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몇달 혹은 1년 전에 싸게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고, 1년 동안 보관하더라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며,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물건을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평소에 선물 받는 당사자가 뭘 좋아할지 미리 생각하고,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난 이후에는 관련 상품들이 떨이로 판매된다는 걸 알아채야 한다.
라즈베리 파이3 + 레트로 파이 + PPSSPP를 이용한 에뮬머신 제작. 라즈베리 파이는 CPU 파워에 한계가 있어서, 일부 게임은 프레임 드랍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이 저렴(필수 구성품 포함, 약 8만원)하고, 사용자 층이 두터워서 좋다.
만약 비용을 더 들여서 오드로이드 XU4를 이용하는 건 어떨까? 사용자 층이 라즈베리에 비해 협소한 편이지만, 그래도 리눅스 기반이기에 왠만한 정보는 구글링으로 찾을 수 있다. 단, 필수품만 구입한다고 해도 17만원이라는 거금이 소요된다. 이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는걸까?
그 속에 나를 쏙 감추고 걸음을 재촉해 걸었어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다음으로는 외부 프로그램(무료)인 dispcalGUI + Argyll을 이용했다. 스파이더 전용 프로그램이 워낙 구려서 보통은 이걸 많이 쓴다고 한다. 기본 설정을 이용했음에도 1시간이 넘도록 보정 작업을 진행했다. 스파이더와 달리 다양한 색 샘플을 만들어서 보정에 이용하는 것 같다.
1. 오드로이드: 유사 제품 중에서 가장 비싸지면, 안드로이드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에 사용하기는 제일 좋다.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http://www.hardkernel.com/main/products/prdt_info.php?g_code=G143599699669 CloudShell for XU4]이란 걸 구입하면, 한결 편리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구상하고 있는 시스템은 간단하다. 근데 이걸 제대로 지원하는 완제품을 찾을 수가 없다. 그러니 라즈베리 파이 같은 솔루션을 이용할 수 밖에...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0949.html 고령자가 지배한다면?] by 한겨레21.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경제평론가. 2016-01-01
- 잡담/2017 . . . . 12 matches
1. 문틈을 차단한다. (문풍지 부착?) --> 그걸로 해결될 것 같지 않다. 문, 문틀만 지저분해 질 것이다.
LCD-2를 계속 사용하다가는 목 디스크 걸릴 것 같다. UR40을 먼저 들어보고, 그 다음을 생각해야겠다. -- [파초] [[DateTime(2017-12-25T03:34:05)]]
스티커는 행방불명. 차라리 배송 대행지로 보낼 걸 ㅜㅜ -- [파초] [[DateTime(2017-11-19T14:49:14)]]
라즈베리 파이의 낮은 CPU power, 기가비트랜 미지원, Micro SD 저장매체의 한계가 마음에 걸린다.
갑자기 위키 버전관리가 안되거나, keyword line이 텍스트로 노출되는 등의 버그 발생. 갈아엎거나, 다른 걸로 갈아타라는 신호인가...
키보드는 너무나 편안하다. 외관으로는 도시바 크롬북2와 비슷하지만, 적당한 반발감이 있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맛이 살아있다. 한글 키보드 전환은 작업표시줄에서 "한글 입력"을 선택한 다음, 오른쪽 alt 키를 누르면 된다. (예전에 도시바 크롬북 설정을 끌어오는 걸까?)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해보려 했으나, 베타 채널로 업데이트하는 게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보류.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이제 남은 '미련'을 떨쳐내려고 한다. 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기 전까지 내 인생은 현상유지, 아니 점점 퇴보할 것이다.
나 혼자만이 오롯이 사용하는 공간임에도, 글로 무언가를 남긴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저런 글을 끄적이다가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삭제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트위터]]에서 수없이 벌어지는 병림픽을 알기 때문에, 내 의견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걸까? 내 미숙함을 드러내는 것이 싫은 걸까?
- 잡담/2013 . . . . 11 matches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121930 숲속의 바니걸.jpg by Slrclub] -- [파초] [[DateTime(2013-11-21T16:45:53)]]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106000893&nt=1&md=20131107003122_AT (취재x파일)구걸해보니…“어디가 그렇게 아픕니까. 젊은 사람이…”, “토스트 하나 구워드려"] by 헤럴드 경재 -- [파초] [[DateTime(2013-11-07T03:59:41)]]
다나와 최저가 기준 17만원. 크기가 작아 [리코 GR]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Ricoh GF-1이 약 23~4만원인 걸 생각하면, 이걸 지르는 것도 좋은 선택일듯? -- [파초] [[DateTime(2013-11-03T15:44:56)]]
과연 이걸 힘의 논리로 봐야하나, 아니면 정치적인 측면으로 봐야할까? 어찌되었건 진주시는 투자한 예산[* 서울시 축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20억원을 추가했다.]만큼의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파초] [[DateTime(2013-09-24T04:51:34)]]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양장본이 증발했다. 이사갈 준비를 하던 어머니가 고물상에 단돈 3천원에 팔아넘긴 것. 피마새는 초회 한정본이라 작가 사인까지 포함된 건데 그걸 그냥 버리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 손에 남은 건 천경비록(백지노트) 3권. 화마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것 마냥 허무하다. -- [파초] [[DateTime(2013-09-02T09:47:12)]]
"디자인은 개인취향이지만, 고급스럽지 않다"라는 점은 참 공감간다. L style이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으면 그걸 다듬어서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갤럭시 시리즈 비스므레한 디자인으로 갈아타다니 원...
>>꾸준하게 반복하는 걸 통해 달인이 되려면 적어도,
[http://agile.egloos.com/5749946 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 지루하거나 불안하거나] by 애자일 이야기 -- [파초] [[DateTime(2013-06-15T04:15:23)]]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14659 "미래부-네이버, 악성코드·피싱 잡는다"] : 왜 국제 표준을 따르지 않고, 이상한 걸 만들어 내는지 이해가 안된다. 기술력이 부족한가? -- [파초] [[DateTime(2013-05-06T08:51:37)]]
[[리눅스]]는 오래전에 사용해보고 "충분히 쓸만하다."라는 결론을 얻었지만, 역시 일상생활에서는 Windows가 더 편리하다. MacOS도 사용해 보고 싶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만큼의 성능의 Mac PC를 구입하려면 구입비용이 장난아니다...라는 게 젤 맘에 걸린다. 휴대성을 위해 [[맥북 에어]]를 구입한다면 게임은 멀리해야 하리라.
- Movie . . . . 10 matches
* Namu:"라라랜드" (2016): 뒤늦게 영화관에서 감상. 비교적 현실적이며, 이상적인 상황에 텁텁했다. ...그래서 그 둘은 원하던 한가지를 이뤘으니 다행인걸까?
* Namu:"러빙 빈센트" (2017): 고흐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고흐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 감동은 열 배가 되리라. 이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무려 10년이다! 제작진들의 고흐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3 idiot (세 얼간이) [[rating(5)]]): 활발하고 유쾌한 발리우드 영화에 '삶이란 무엇인가? 네가 원하는 인생을 찾아 걸어라'라는 화두를 얹은 영화. 인도 영화 중에서 이렇게 흡인력 있는 건 처음이다!!
* 풍산개(2011) {{|묵직한 내용때문인지 웃음포인트가 묘하게 비틀린 영화였다. 영화의 시점이 현대(그것도 천안함 사건이 터진 이후)인데 장대 하나를 의지해 휴전선을 넘어다닌 다는 것이 황당하게만 느껴졌다. 감독은 남북한이 서로 대립하고 있지만,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참 오랫동안 내 가슴속 한구석에 자리잡을 좋은 영화이다. 비록 답답함과 씁쓸함이 함께 하지만 말이다.|}}
* 도둑들 (2012) {{|김혜수, 김윤석을 보니 자꾸 타짜가 겹쳐보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 그리고 영화가 전체적으로 느슨하다. 후반부 액션씬과 오랫만에 보는 전지현의 싸가지 연기가 흥미로웠을 뿐, 나머지는 그저 그랬다. 대체 이 영화가 왜 천만을 넘은걸까?|}}
* Namu:"곡성"(2016): 그야말로 미친영화. 16년에 이걸 압도할 수 있는 영화는 없을 듯.
* Namu:"토르 3": 토르 3부장의 막을 깔끔하게 끝맺는 걸작. MCU 팬이라면 영화 보는 내내 박장대소할 것 이다.
* 빅 히어로 (2015): 따스함과 예상 외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주인공 이름, 도시 이름, 별명 등에서 일본색을 느낄 수 있으나, 부드럽게 잘 녹아들어 있어서 큰 위화감은 없다. 스토리는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다. 천재소년이 멘토를 잃고 방황하고, 그 멘토의 정신적 후계자의 만남을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아주 흔하디 흔한 플룻. 그러나 2번째 멘토이자 주인공의 소망을 투영시키게 되는 로봇 '베이맥스'의 존재감이 정말 장난 아니다. 베이맥스로서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마쉬멜로 같은 몸, 사람 육체/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새심한 성격[* 제작자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상 외의 몸개그 등이 로봇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면모를 스르르 녹여 버렸다. 겨울왕국과 더불어 다시보고픈 디즈니 영화이다.
* Namu:"청년경찰":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915&v=_26qTcwSpa0 영화 걸작선 31화 참고]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10 matches
* 음악 재생 : USB를 연결하면 대용량 저장장치로 잡히기에 편리하게 음악을 집어넣을 수 있었다. 다만, 익뮤에서는 음원 파일을 태그로 인식하기에 PC에서 미리 편집해놓는 것이 좋다. 재생화면을 보니 커버 플로우도 띄울 수 있는 것 같다. 번들 이어폰은 봉인하고 젠하이져 [MX660]을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해보니 확실히 [mp3p] 수준의 소리를 들려주는 걸 알 수 있었다. 플레이어에서 음악을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 일정관리 : 피쳐폰에 있는 것보다 기능이 뛰어나지는 않다. 그냥 간단하게 이용하기에는 쓸만하다. [Palm]의 풍부한 일정관리 or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이 그립다 ㅜㅜ. 기본 어플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우유를 기억해"]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 Java runtime 2.1 beta for [Symbian] : 익뮤에 설치된 자바 런타임 버전은 1.6이다. 이걸 2.1로 업데이트 하면 '빠르다' ,'더 느려졌다'라는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설치하겠습니까? 라는 메시지를 반사적으로 선택해서--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WoW!!! 확실히 메뉴 전환이나 프로그램 속도가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Date(2010-07-04T03:09:39)]]''' : 익뮤 상태가 영 안좋아서, 초기화 시켰다. 당연히 초기화 전에 연락처, 문자 등의 필수 데이터를 백업해 놓았지만, 복구하려하니 파일을 인식할 수 없다는 에러를 내 뱉는다. 그나마 학교 PC에 아웃룩에 데이터가 남아있으니 그걸 복구하면 되지만,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원...
노키아 카페에서 검색해보니 이미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9119 관련 해결책]이 올라와 있었다. 그걸 적용하면 피카사 웹과 페이스북으로 바로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Date(2010-07-24T11:54:09)]]''' : 주말도 오고, 익뮤 상태가 영 이상해서 과감하새 V20 커펌을 시도했다. 어찌어찌 커펌은 성공했는데, 익뮤 데이터를 복구하는 시간이 만만찮게 오래 걸린다. OVI suite는 인터페이스도 좋지만, 영 느려서 불만이었는데...이번엔 복구 시간까지 느리니 답답해 죽을 거 같다. -_-+
생각해봐라...단지 38MB의 사진 데이터를 PC에서 익뮤로 옮기는 데 걸리는 시간이 20분이 넘는 다는 게 말이 되는가? 블루투스로 옮기는 것도 아니고, 전용 USB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Playlist DJ"]]라는 음악의 분위기를 4가지로 나눠서 분류해주는 App을 설치했다. 자기가 원하는 분위기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거기에 맞는 음악을 선곡해준다. 같은 App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도 존재하는 걸 보면, 인기가 꽤 좋은가 보다. |}}
{{|'''[[Date(2011-03-31T06:42:42)]]''' : 이제 [[익뮤]]를 뒤로하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가 왔다. 4월 초에 갤럭시 S2와 아트릭스가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하면, 많은 스마트폰들이 저렴하게 시장에 풀릴 것이다. 지금 점찍어 놓고 있는 폰은 모토롤라의 [[디파이]]. 생활 방수/방진이라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 이왕이면 [[아이폰]]을 선택하고 싶지만, 아직은 가격이 무시못 할 정도로 비싸다. 그리고 내 자금 사정에 그걸 쓴다는 건 사치다.|}}
{{| '''[[Date(2011-04-07T12:55:34)]]''' : 익뮤 배터리 상태가 영 안 좋은 것 같아, 새로운 스맛폰 영입 혹은 새 배터리 구매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 근데 익뮤 배터리 표시는 버그이며, 마지막 1칸이 배터리 총 량의 70%라는 댓글을 얼핏 보게되었다. 예전에 봐두었던 '''배터리 용량을 올바르게 표시해주고, 사용 통계도 표시해준다는''' Nokia Battery Monitor라는 앱을 설치했다. ...이게 왠걸?! 아침에 완충해 놓고, 오후 2시쯤 되면 40% 정도만 남던 그 익뮤가 달라졌다. 저녁이 될때까지 60%를 유지했고,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45% 이내로 떨어지지 않았다. 9개월 동안 혹사시킨 배터리 상태가 이렇게 좋다닛! 역시 익뮤의 전원관리 능력은 탁월하다. 그리고 전원표시 능력은 최악이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10 matches
"조금 전에 트롤이 달려오는 걸 보더니 그만 멍청하게 주저앉아서 딸꾹질만 하는데요?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 것 같아요."
"아까 당신이 캐스팅할 때 미노타우르스가 도끼를 던졌다고요! 그걸 내가 막아내지 않았으면 당신은 벌써 골로 갔어!"
"이거, 후치가 내, 내 생명의...은인이네? 조, 좋아! 원하는 걸 말해봐. 그럼 들어주지."
- 샌슨은 세명의 프리스트들을 붙들고 고군분투하고 있었고 운차이는 포위당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기량을 다 소모하고 있었다. 서른 다섯명 째 프리스트의 목을 날린 나는 샌슨을 도와주기로 했다....
"박쥐 이름을 그걸로 지었어요?"
"이봐, 바보왕자, 이걸 봐줘, 어떻게 생각해?"
난 대단히 거들을 입고 대단히 요염한 브래지어까지 걸쳐매었다. 난 여장을 하고 있었다! 죽고 싶어라!
알면서 물어본 것이긴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문 뒤로 보이는 테이블 위에는 넘어진 술병이 몇개나 보였다. 나는 그녀가 걸치고 있던 수건을 받아서 물에 젖은 머리를 닦았다. 그런데... 와이셔츠에 수건 한 장 걸치고 있었는데 수건을 내게 주니 뽀얀 목과 어깨 선이 도드라져 보였다. 늘 보던 것이지만 어쩐지 무안해져서 나는 고개를 돌렸다.
- 멕시코 . . . . 10 matches
* 입국 시 동일한 종류의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할 경우, 관세를 지불해야 한다. 입국 서류에도 실려 있는 부분이기에 일단 걸리면 회피할 수 없다. 적발당했다면, 제품 소비자가를 낮춰 얘기하면 관세를 줄일 수는 있다.
* 대형 캐리어, 박스 등 수화물을 많이 소지한 외국인은 대부분 재검사를 받는다. 내 앞에 가는 외국인도 회사 부품 넣고 가다가 걸려서 비용 지물하는 걸 봤다. 위험한 물건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자.
* 일부 지역(공장 많은 곳)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여드름 마냥 툭 튀어나와 있다. 고속 방지턱에서 최대한 감속해서 천천히 넘어가거나,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자가 있는데,,,후자가 걸리면 좀 피곤해진다.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차/건물 안에서 에어컨을 굉장히 세게 틀어놓는다. 겉에 걸칠 수 있는 긴팔 옷 1개 정도는 들고다니는 것이 좋다.
* 10월, 11월이 되면 일교차가 커진다.(9~27도에서 막 오르락 내리락 한다.) 날씨가 제멋대로이니 반팔부터 얇은 패딩까지 준비하자. 현지인 말로는 크리스마스 떄 반팔입고 다닌 적도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계절이니 매일 일기예보 보는 습관을 기르자.
1. 갈비스: 제법 규모가 큰 식당. 고기, 냉면이 맛있고, 다른 음식들도 대체적으로 무난하다. 현지인들도 제법 많이 온다. 택시 잡기가 어렵고, 오래 걸린다. 그렇다고 도로에 나가 기다리지는 말자. 도로에서 택시 잡다가 총든 강도 만난 사람이 있다고 한다. 휴일은 월요일.
- FortuneCookies . . . . 9 matches
* [[BR]]왜 자책합니까? 필요할 때 누군가가 확실하게 꾸짖을 테니 그걸로 괜찮지 않을까요?
* [[BR]]성공으로 가는 확실한 길 : 기분과 상관없이 행동한다. → 기분이 엿 같아도 프로젝트를 끝낸다 / 초조하거나 겁이 나더라도 데이트 신청을 한다 / 집중이 잘 안 되더라도 공부를 한다. [[BR]][[BR]]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일을 했다고 해서 돈을 적게 주는 회사는 없다. 그러나 행복해 미칠 것 같아도 일을 하지 않으면 월급은 없다.[[BR]][[BR]]'''중요한 것은 기분이 아니라 행동'''이다.
* [[BR]]만약 마음 속에서 "나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걸"이라는 음성이 들려오면,[[BR]]반드시 그림을 그려야 한다.[[BR]][[BR]]그 소리는 내가 그림을 그릴 때 잠잠해진다.
* [[BR]]프로들은 단지 실수로부터 자연스럽게 회복하는걸 아는 아마추어들일 뿐이다.
* [[BR]]나이가 어리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가장 가난한 상태로 살아보고 가진걸 최소로 줄여보고, 텐트나 작은 방에서 콩이나 밥만 먹으면서 '최악'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떨지 경험해 보는게 좋다. 그럼으로써 미래에 위험부담이 있는 결정을 할 때 최악의 시나리오를 걱정하지 않도록.
* [[BR]]무언가 좋은 걸 만들고 싶다면, 그냥 해라. 무언가 훌륭한걸 만들고 싶다면, 그냥 다시 하고, 다시 하고, 다시 해라. 좋은 것들을 만드는 비밀은 그것들을 다시 만드는데 있다.
* [[BR]]조사에는 7의 법칙이 있다. 일곱 번의 단계를 거칠만큼의 의지가 있다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다. 첫 번째로 물어본 대상이 답을 모른다면, 그럼 어디에 물으면 되겠냐고 질문하고, 이 과정을 반복한다. 이걸 7번 반복하면 거의 매번 답을 찾을 수 있다.
* [[BR]]도구를 살 때의 팁: 가장 싼 도구부터 시작해서 많이 쓰는 도구를 업그레이드 해라. 만일 일을 하는데 쓸 도구를 찾는다면, 살 수 있는 가장 좋은걸 사라.
- 마우스 . . . . 9 matches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우스. 손이 큰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휠을 굴릴 때 걸리는 느낌이 없다. 익숙해 지지 않으면 많이 불편하더라. 왼쪽 마우스 버튼이 고장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1번 고장난 뒤 무상 교체 받고, 적당한 가격에 팔아버렸다.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1.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한다. 마우스 윗면에 센서가 있어 손바닥의 접근을 확인하는 것 같다. 절전 모드가 걸리적 거린다면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Logitech(로지텍) 마우스 M515의 Freezing(프리징)을 해결하자]를 참고해서 마우스를 뜯어 고치거나, [http://clien.career.co.kr/cs2/bbs/link.php?bo_table=lecture&wr_id=101592&no=1 절전 모드 기능을 끄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자.
1. 휠 버튼은 가볍게 잘 굴러간다. 휠이 일정 간격마다 걸리는 느낌이 있으나, 매우 가볍다. --처음에는 MS 마우스 처럼 걸림이 없는 줄 알았다.-- 휠버튼을 한번 눌러서 MS 마우스처럼 굴림이 없게 사용할 수도 있다. 휠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다른 로지텍 무선마우스처럼 AA 배터리가 2개 들어 있어 살짝 묵직하다. 좀 더 가벼운 걸 선호한다면 배터리를 1개 꺼내자.
USB 충전기, 휴대용 배터리로 유명한 Anker에서 만든 버티컬 마우스. 가격은 2.5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나중에는 다른 마우스는 불편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OptimusQ2 . . . . 8 matches
LG에서 한국에 출시한 세번째 쿼티 스마트폰. 기계 가격이 80만원이 넘는 걸, 출시하자마자 19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11011에는 10만 8천원짜리 매물도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5만원도 나오지 않을까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역시 쌍헬지의 위력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나는 할부원금이 12만원 일때 구입했기 때문에 되도록 10만원대를 지켜주길 기도하고 있다 ;ㅅ;)
1. 자판이 너무 넓어서, 찾아서 누르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키 위치를 다외워도 손이 가끔 꼬인다. (ex: 'shift+ㄱ'을 누를 때 나도 모르게 양손을 다 사용한다.)
1. 배터리를 거치대에 얹고 충전하다가 녹색 불이 들어왔을 때 바로 옵큐2에 연결해 봤다. 92%라고 표기되는 걸 보니, 녹색 불이 들어오더라도 1시간 정도는 더 둬야 할 것 같다.
1. 슬립모드에서 전원버튼을 누르면 반응이 한템포 느린 걸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 한 템포 늦게 쳐다보기로 결심했다.(...)
1. --패키지에 포함된 충전 어댑터로 충전하면서 화면을 터치하면 이리저리 튈 때가 있다. hTC 충전 어댑터를 연결했을 때는 그런 일이 없는 걸 보면 LG에서 준 게 문제인 것 같다. 교환받으러 가야지.-- 교환받으니 문제없다.
* adobe air : 이걸 설치하면 구글 마켓 속도가 빨라진다나?
* [[GooglePlus]] : 마켓에서는 다운받을 수 없다. 이걸 설치하고 사진을 찍으면, 사진 파일이 [["웹 피카사"]]에 자동으로 업로드 된다.
{{|전화 걸기 - 147789 - (서비스코드입력) 147789 - 서비스 메뉴 터치 - hdr 메뉴 선택 - hdr session reset 터치 - yes - 자동 재부팅|}}
- Animation . . . . 7 matches
1. 나미야 잡화점 얘기도 그렇고.... 난 왜 이렇게 진부하기 짝이없는 얘기에 푹 빠지게 되는 걸까.
1. Namu:"암살교실"(2015): 분명 눈에 띄게 매력적인 조형의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미친듯이 몰두하게 되는 작품. 노란 문어같은 게 선생님이라고? 그리고 그걸 1년 안에 죽여야 한다고????? 스토리를 아무리 읽어봐도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지만.......으아아아./ 학생 혹은 학생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빠져들게 될 것이다. 덧없이 흘러간 내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한다. 과연 나는 뭐라도 미친듯이 몰두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과연 난 뭘 하더라도 나에게 딱 맞는 일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만화 원작이 한국에서 정발 중이다.
1. 건슬링거 걸 (1기/2003)
1.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Movie/2001)
> 고민 끝에 나온 답은 어느 걸 골라도 후회하는 것!
> 어차피 후회할 바에야 지금 편한 걸 고르거라!
1. 꽃이 피는 첫 걸음
- GTD/구현(디지털) . . . . 7 matches
|| [http://Jello-Dashboard.net/ JelloDashboard] ||아웃룩과 연동되는 GTD 프로그램. 이것 외에도 아웃룩을 base로 하는 일정 &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은 많지만 대부분 유지비가 비싸다. 무료 중에서 이정도 UI와 기능을 갖고 있는 건 젤로 대쉬보드가 유일하다. 아웃룩 플러그인 형태로 사용하거나, StandAlone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글판은 따로 없지만, C:\Program Files\Jello.Dashboard 5\langs\lang-en.js 내용을 수정해서 한글화를 할 수 있다. JAVA로 만들어져 뭔가 묘한 딜레이가 있고, 아웃룩과 100% 호환되는 게 아니라는 게 단점. ||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이미 확고한 GTD tool이 자리잡고 있다. 옴니 포커스와 Things는 다양한 기능과 멋진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Mac, 아이폰, 아이패드 에 동시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걸 다 구입하자니 허리가 휜다.[* Pro 버전 가격은 약 49$이다.] 그렇다고 PC와의 연계없이 모바일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뭔가 아쉽다.
* [http://www.macnlife.com/?p=2142 Evernote와 OmniFocus로 개인용 프로젝트 관리하기]
|| [http://hiveminder.com/ Hiveminder]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간의 연동이 장점인 GTD 서비스. 구글 캘린더, 아웃룩과 연동이 가능하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 WebOS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iGoogle 페이지, 이메일, 트위터, 메신져,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hkleomkjlbhamikmcfnagbaafmdoecba?hl=ko 크롬 확장기능][* 작업 표시줄 위로 알림 메시지를, 진행 중인 할일이 없을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What are you doing?"이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등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각 할일에 대해서 의견을 남기거나, 이전 혹은 이후에 해야할 일을 지정할 수 있어, 그룹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Context는 Tag에 @을 붙여서 표기한다. 좋은 GTD 서비스지만 이상하게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http://www.andipod.com/2009/05/iminder.html iMinder :: 간단하면서도 웹으로 동기화 가능한 할일 관리 어플] ||
|| [http://hitask.com/ HiTask] ||한국인이 선호할만큼 깔끔한 예쁜 디자인의 GTD 서비스. GTD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며, 일정관리와 Time Tracking, 보고서 기능도 포함되어 있기에 플래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의 화면은 좌로부터 달력[* 월별 달력을 클릭하면, 하단에 24시간 동안 할일목록을 볼 수 있다.], GTD 목록(개인 뷰/일간 뷰/프로젝트 뷰/색깔 뷰[* 중요한 일정은 별표를 해놓을 있는 것과 동시에 색을 지정해서 분류할 수도 있다.], 팀 목록[* 이메일로 초대하거나, 사용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 사용자는 프로젝트를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웹 이외에도 [http://itunes.apple.com/app/hitask-online-task-management/id357815569 아이폰 어플], [http://hitask.com/widgets/vista/hitask.gadget Windows 위젯], [http://hitask.com/widgets/osx/hitask_widget.zip MacOS 위젯], [http://fusion.google.com/add?source=atgs&moduleurl=http%3A//hitask.com/igoogle/xml iGoogle 위젯], [http://m.hitask.com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 ||
|| [https://www.nirvanahq.com/ Nirvana] || 드래그 앤 드롭으로 할일을 이동하거나, 프로젝트에 할당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노력을 시간과 에너지(low, mid, high)로 표시하고 있다. 현재 웹과 iOS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http://dr-choi.kr/archives/436?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DrchoisBlog+%28Drchoi%27s+Blog%29#ixzz0mpfyr9Q7 GTD 를 이용한 할일 관리 웹어플리케이션 Nirvana 베타] 참고. ||
- Starhost . . . . 7 matches
[[Date(2010-08-16T02:46:32)]] : 240일 남은 시점에서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까지 걸린 시간은 약 이틀. 중간에 복구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기에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라고 한다. 이래저래 피해를 본 사람이 많겠지만...그래도 복구하는 과정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유료 사용자에게 제시하는 등의 모습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Date(2010-10-20T05:10:45)]] : 위키나 블로그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단순히 서버 입주자의 영향일까?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니 "안녕하세요. 최근 유료서버에 입주되어 있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상황이 생겼었습니다. 이에대한 처리가 진행 중이구요..빠른시간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가 다로 느려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료 계정은 내년 4월에나 종료되니, 벌써부터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멜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호스트만큼 편리한 곳을 찾기 힘들다.
[[Date(2012-03-06T01:54:37)]] : 최근 호스팅 서비스가 다소 느려졌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모니위키도 멈칫 멈칫 할 때가 많다. 하단의 Processing time을 비교해봐도 수치에는 큰 차이가 없다. HDD 반응 속도에 영향을 받는 걸까?
{{|모니위키에서는 counter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활성화했을 때 위키 페이지가 아예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와 같이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문의를 해봤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CentOS라면 php-dba모듈이 있습니다. 그걸 설치해달라고 해보세요. dba모듈은 매우 기본적인 php모듈중 한가지입니다.
그래서 해당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최근에는 php-5.2.12 의 안정버전 으로 배포하고 있어서 5.2.10 버전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담금주 . . . . 7 matches
* 필터: 숙성 후 커피를 걸러낼 필터
1. 4주 뒤 꺼내어 필터로 걸러낸다. 원두를 그대로 둘 경우, 쓴맛이 강해질 수 있다.
1. 걸러낸 뒤 마시거나, 계속 숙성시킨다.
* 실수1: 소주에 푹 절여있는 커피가루를 여과지로 걸러내는데 한세월 걸린다. (1.8L 기준 1시간 소요) 한약 다릴 때 사용하는 천을 준비하거나,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이용하자.
* 실수3: 담금주 도수는 20도 미만이 적당. 양주처럼 강한 걸 좋아하는 경우에만 30도 넘는 걸 사용하자.
- 리그베다 위키 . . . . 7 matches
각 페이지마다 '''편집자의 의견과 감정'''[* 위키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자, 키보드배틀을 일으키는 원인이다.]이 풍부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거기에 비속어와 각종 패러디가 양념 역할을 하고 있어, 마치 입담 좋은 동네 형에게 얘기를 듣는 것 같다. 근데 그게 1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단어, 문장에 걸린 위키 링크를 호기심에 한번 클릭해 보면 또 다른 성격의 동네 형이 나타난다. 이후 무한 반복(...)
엔젤하이로에서 위키 컨텐츠를 분리하면서, 이름을 리그베다 위키로 변경했다. 근데 엔하위키라는 설정 위키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리고 '''굳이''' 리그베다 위키라고 부르는 사람도 거의 없다. 운영진은 대체 뭘 기대한 걸까?
2015년 약관변경,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인해 위키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Anha:"네이버"에서 배워온 것 같은 '''"니가 작성한 컨텐츠는 위키 재산인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작성자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자기가 꼭 움켜쥐고, 똥은 니가 치우라는 얘기나 나름없다. 더군다나 조항 임의 변경이 불가능한 Anha:"CCL"을 걸어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의 물결은 거세지고 있다.
Memorecycle Wiki는 특정 단어에 [InterWiki]를 걸어서 리그베다 위키로 바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었다. 지금은 엔하미러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으며, 향후에는 나무위키로 완전 전환할 예정이다.
내용 수정에 대해 운영자가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소송이 걸릴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은 삭제처리하거나, 더이상 항목을 수정하지 못하게 수정금지를 걸어놓는다.] "위키는 우리 모두의 것이니 운영자는 위키 시스템 관리만 하고, 내용에는 참견하지 말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감정적인 내용 작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위키 자체가 감정적인 싸움터로 변질될 수 있다.
* 지나친 개인적인 의견 표현과 그걸 방관하는 사람들
- 스티븐 잡스 . . . . 7 matches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또 매주 일요일,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은 책이었지요.
- 짜짜로니의 비밀 . . . . 7 matches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밀도를 극대화하여 어디 내 놓아도 실패는 안하는 맛을 지향한다는 걸 겁니다.
장인철학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일단 그런거라는 걸 밝혀둡니다.
" 조리설명서는 누가 작성해서 내리는걸까요? 바로 제품의 개발진입니다.
이게 뭘까요? 왜 이런 어투가 툭하고 튀어나온 걸까요? "
사실 라면 물을 끓는걸 기다려 본 사람은 알겠지만
“볶으면서 면발이 꼬이거나 뭉치는걸 막기 위해 라면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서 끓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걸 그냥 라면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 GuestBook/2013 . . . . 6 matches
파초님 위키는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는 걸 보니 제 위키에 무슨 문제가 있나 봅니다. 아이고.
초성별 목록도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걸 보면 TitleIndex 관련 캐쉬 데이터가 원인이었던 게 맞나 봅니다. wkpark님도 캐쉬 관련 버그를 의심하시네요. -- 산소 [[DateTime(2013-08-08T08:43:16)]]
이유는 모르겠지만, 불현듯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건드린 것도 없는데, 원상복귀한 걸 보면 역시 서버 설정?!이 문제였을까요. 캐릭터 셋은 일단 변함없습니다.
config.php의 lang 변수를 ko_KR로 건드려도 바뀌질 않아요. ncity 서버에서 자체적으로 일어난 문제인 걸까요?
그런데도 영어로만 출력되는 걸 보면, 서버 설정이 바뀐 것 같은데 관리자님은 아니라고 하니...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_-; -- [파초] [[DateTime(2013-05-09T12:52:33)]]
임시방편으로 메뉴만 한글로 바꿔놨습니다. 시스템 정보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원인을 못찾겠네요. 분명히 잘 설정되어 있는데 뭐가 꼬인걸까요?
- KingsBounty . . . . 6 matches
그리고 퀘스트 네비게이션이 없어, 방방곡곡을 다 돌아다녀야 한다. 맵을 종이에 그려가며 모험을 즐겼던 게이머라면 모를까, 자잘한 부분은 생략하는 걸 좋아하는 라이트 게이머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전작에서 악역에게 납치되는 히로인의 역할이었던 공주 아멜리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분명 어릴 적에는 금발의 귀여운 여자아이였는데, 후속작에서는 흑발의 멋진 여성이 되어 있다. 염색한 걸까?
확장팩. 비공식 한글 패치가 제작 중에 중단되었다. 카페를 보면 만들다 만 한글 패치를 다운받을 수 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크 쪽 캠페인(?)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 분노 시스템 : 바이킹에 걸맞게 북유럽의 발할라(Valhalla) 5자매가 등장한다. 보스 전에서도 분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다. 전사 쪽으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파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발할라의 5자매 : 레전드의 부인, 아머드 프린세스의 동료 역할을 담당한다. 각각 특수 능력을 갖고 있으며, 누가 리더가 되냐에 따라 특수능력(패시브)이 강화된다. 가끔 말을 걸어서 특수능력(액티브)을 직접 사용할 수도 있다.
* 직업 : 전사 / 음유시인 / 마법사 중에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사는 소수정예로 쭉쭉 쌓이는 분노 수치를 바탕으로 화끈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음유시인은 타 직업에 비해 부대 규모가 크며, 상황에 맞게 유용한 버프를 걸 수 있고, 일정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법사는 다양한 마법으로 적을 유린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6 matches
[:Game 게임] 제작 과정, 홍보, 비쥬얼 부분에서'''만''' 두각을 보였던 게임.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은 버그 투성이지, 게임 난이도는 마우스 클릭질로 간단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만큼 낮고, 같은 내용의 대화가 반복되기에 쉽게 질려버리는 등 문제가 많았다.
* 프리헌팅 모드 : 맵에서 가끔 마주치는 여자들과 사귈 수 있는 모드 (초회한정판 전용...?) 버그의 주범이었는지, 2.0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1. 메인 프로그래머 사망 : 게임 발매 2~3달 전에 메인 프로그래머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개발진의 악전고투 끝에 발매일은 맞췄으나, 결과물은 알파수준의 버그투성이 게임. 1.에서 언급했던 다양한 시스템은 제대로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았으며,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버그가 속출했다. 후에 배포된 패치로 치명적인 버그와 더불어 프린헌팅 모드도 제거되었다.
1. 2.0 버그패치 시, '프리헌팅' 모드 삭제
- ProjectManagementSoftware . . . . 6 matches
프로젝트(Project)를 관리하기 위한 Software. 사람 취향과 프로젝트 성향에 맞는 걸 골라쓰는 게 좋다. 그런데 프로젝트 관리의 끝은 [엑셀]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만큼 엑셀의 기능은 무궁무진 & 익숙] 그게 아니라면 파워포인트.
*[http://keeptempo.com/ tempo] :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
* [http://projectresearch.co.kr/2012/07/31/%EC%97%B0%EC%9E%AC-%ED%94%84%EB%A1%9C%EC%A0%9D%ED%8A%B8-%EA%B4%80%EB%A6%AC-%EB%8F%84%EA%B5%AC-%EB%B9%84%EA%B5%90-1-omniplan/ 프로젝트 관리 도구 비교]
- SPARQ GTX55-i52410 . . . . 6 matches
1. 허술한 마감 : 노트북 하드웨어를 외국에 제작 의뢰한다음, 국내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이라 그런지 마감이 허술하고 곳곳에 잘못 설계된 부분이 보인다.
1. --OS 미포함-- : OS 미포함 덕분에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진 것인데, 이걸 단점으로 넣는다는 것은 억지더라. 그래서 제외시켰다.
인텔 메인보드 스테핑 b2 문제가 발견되었다. 그냥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없지만, 2~3년 안에 ssd가 사용하는 포트가 점점 느려지면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텔 측에서는 해당 보드를 전량 리콜한 뒤, 문제를 해결한 스테핑 b3로 교체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성컴퓨터 측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물론 해당 문제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발견된 걸 보면, 일반 사용자가 동일 문제를 겪을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다. 다만 그게 나라면?!!!!
GTX55, SSD는 있지만 [[Windows7]]을 USB로 설치하려면 최소 4GB짜리가 필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달랑 2GB짜리. 그걸로는 32bit 중에서도 tiny버전만 설치할 수 있다. 이 상황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날 택배로 받아본 하드디스크 도킹독을 떠올리고, SSD에 직접 Windows7을 설치하는 방법을 시도했다.
* 써멀 구리스 재도포 : [http://ts.daumcdn.net/custom/blog/66/660267/skin/images/frame.html?http://youtil.tistory.com/47 링크 글]을 참고해서, 놋북 내부의 써멀 구리스를 재도포 해줘야 한다. 써멀 구리스가 굳어서 열 전도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열을 식히기 위해서 팬 속도는 증가한다. 결국 엄청난 소음에 시달려야 한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필수 과정이다. 준비물 : 써멀 구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1~5천원에 구입 가능), 드라이버, (써멀 구리스 닦을) 천, (먼지 제거용) 블로우 등
나머지 드라이버는 한성 컴퓨터 드라이버 자료실에 있는 걸 다운받았다.
- Windows7 . . . . 6 matches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Windows Vista에서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확립되었으며, MS에서도 10년이나 나이를 먹은 WindowsXP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MS의 노예화 된 한국에서, [http://memorecycle.com/2867114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해서 30만원 상당의 Windows7 Utimate 정품을 안겨주는 행사]를 하는 걸 보면 MS가 얼마나 Windows7을 팍팍 밀어주는 지 알 수 있다.
*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게임 제작사의 빠른 대처로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실행에 별 문제가 없다.
* '''NAS Navigator''' :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NAS. 제작사인 버팔로 홈페이지에서 windows용 client를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잘 된다. 이전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접속 불가능 에러가 나왔다. [http://www.buffalotech.com/support/downloads/ 버팔로 support/download]
* [http://snoopybox.co.kr/1402 USB 메모리, 외장하드로 윈도우 7 설치하기 (강추)] : 위 방법이 안되면 이걸 이용하자.
A6. [wiki:"Windows7/복구CD 만들기" Windows7 부팅 시디를 제작]하여 부팅한 뒤, 복구 메뉴 최하단의 console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입력한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6 matches
기동전함 나데시코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제작진의 노고를 느낄수 있을 만큼 시종일관 감동을 느끼게 해주며, 치밀한 구성, 너무나도 개성적인 캐릭터들. 상업성으로 볼 때도 충분히 수작의 대열에 끼일수 있을 만큼 재미 있습니다.
어찌보면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귀여운 프리티 걸.
목성 우주전함 카나즈키의 함장이었으며, TV판 후반부에서 나데시코와 전투를 하게 되면서 유리카를 '호걸'이라고 부른 그 사람입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은하영웅전설을 패러디 한듯.
생긴대로 70년대 열혈 로봇물의 열렬한 추종자이며, 불 같은 성격의 열혈남아입니다. 등장한지 3화 만에 어이없게 무네타케 사다아키의 총을 맞아 사망하게 되지만, 작품 전반에 걸쳐서 상당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
이것이 바로 작품 전편에 걸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전설적인 작품 "게키강가 3"의 포스터.
- 미국 . . . . 6 matches
참고로 미국 일부 공항에 한해, ESTA 승인 이후에 미국에 출입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입국심사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다. 입국심사를 마쳤는데, 종이에 크게 X자가 인쇄되어 있다면 100%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런 경험이 1번이라도 있다면, 그냥 처음부터 사람이 하는 입국심사대로 걸어가는 게 속편하다.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경우 대부분 Terminal 1을 이용한다. 영어가 어렵거나 한국 음식이 그리운 사람들은 2층의 한국 음식점을 이용하자. 음식값은 미국 물가에 걸맞게 비싸다. 바가지가 아니라, 원래 그 동네 물가가 비싸다. 오해하지 말자.
식당은 터미널 한쪽에 몰려 있다. 그러나 생소한 메뉴가 많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향하는 곳은 맥도널드.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만만한 빅맥을 먹게 된다. 한국과 맛이 똑같으니 지뢰밟기 싫으면 이걸 선택하자.
딱히 특별한 인상이 남지 않은 공항. 비행기에서 내린 후, 짐을 찾을 때까지 주욱 장시간 걸어갔던 기억만 남아 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41310 미국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이용 팁]: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입하면 VIP 쿠폰북과 별도 쿠폰을 프린트할 수 있다. 출력이 어렵다면 스마트폰에 해당 app을 설치하고 내용을 보여주면 된다. 참고로 이름까지 다 확인하니 여러사람이 돌려 쓸 수 없다.
- 아이유 . . . . 6 matches
* 아이유의 첫 데뷔 때부터 좋아했는데, 이제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한 걸 보니 뿌듯하면서도 딸래미 시집보내는 아버지처럼 조금 쓸쓸하다.
* [http://ryusky.tistory.com/881 영웅호걸 토끼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428157&sca=&sfl=wr_subject&stx=%EC%95%84%EC%9D%B4%EC%9C%A0&spt=-548425 아이유, 지연, 유인나 (영웅호걸 공군위문공연 중 '배드걸 굿걸')]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618201&sca=&sfl=wr_subject&stx=%EC%95%84%EC%9D%B4%EC%9C%A0 비걸 아이유]
- 이탈리아 . . . . 6 matches
더위먹고 쓰러지지 않으려면[* 관광한다고 오랫동안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걸어다니다 보면, 성인도 픽픽 쓰러진다.] 모자 / 썬크림 / 물 / 물에 적신 손수건, 쿨링?? 정도는 미리 챙겨놓는 것이 좋다.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의 대중교통이 있지만, 5~10분만 걸어가면 유적지, 성당 등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연달아 있기에 실제 이용률은 저조하다. 다만 그만큼 엄청난 거리를 걷게 되니(로마 1일 기준 3~4만 걸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 무리하다가 쓰러진다.
* 우피치 미술관: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피렌체 대표 박물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방문일/시간을 정해서 예약하지만...사실 이거 무용지물이다. 예약 확인 / 입장권 발급에만 30분~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리고 입장 대기하는 데 30분 정도. 그래도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방문하자. 출구 근처에서는 각종 기념품,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 크로스백: 관광 시 사용. 앞으로 멜수 있도록 크기가 적당해야 한다. 소매치기 방지를 위하여 지퍼 부분에 옷핀을 걸어놓거나, 아예 소매치기 방지용 제품[* 팩세이프 가방. 지퍼 걸이가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가방 및 끈 내부에 철망이 들어있어서 쉽게 절단할 수 없다.]을 추천한다.
- 잡담/2015/01 . . . . 6 matches
과연 어떤 걸 사야 기변에 대한 욕구를 꾹꾹 눌러담을 수 있을까?
추우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하는데, 조금 일이라도 할라치면 몸이 땀으로 젖는다. 땀이 두려워 살짝 얇게라도 입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고, 감기가 두려워 두툼하게 챙겨입으면 몸이 둔해지고 잠이 쏟아진다. 얇게 입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추워서 몸이 굳는다. 늦게 퇴근하면 운동보다는 따스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 생활 속에서 이따금 운동 생각을 떠올린다. 그런데 좋아하는 운동인 수영은 겨울에 즐기기는 참 난감한 운동이다. 겨울 수영장 물은 생각보다는 따스한 편이며, 운동 마치고 나올 때 물기만 완벽하게 말린다면 감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왜 가기 꺼려지는 걸까나. .....그렇게 추위 극복은 내 게으름과 맞물려서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이게 바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차이점일까?
시간이 얼마나 흐른 걸까? 나는 고개를 들어 내 방을 지긋이 바라본다. 그리고 불현듯 책상을 두드리는 [:"모토 G" 휴대폰] 진동 소리에 싱긋 웃는다.
- Frozen . . . . 5 matches
Anha:"디즈니" 제작 [애니메이션].
섬세한 인물 묘사와 흥겨운 뮤지컬풍 음악이 어우러진 디즈니 걸작 애니메이션.
1. 자막 + 3D: 환상적인 눈발과 살아움직이는 엘사와 안나를 감상할 수 있다. 다만 2D보다는 화면이 어두침침하고, 자막이 종종 화면을 가린다. 리얼디 포맷으로 제작되었기에, 롯데시네마에서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 화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1. 자막 + 4DX: 물을 뿌리니 좀 추울 수 있다고. 순록이 달리는 장면 등 긴박감을 잘 살린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4DX 전용 영화가 아니기에 굳이 이걸로 볼 필요는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의자 흔들거림 때문에 내용 몰입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
- GuestBook/2015 . . . . 5 matches
모니위키로 시작했다가 다른 걸로 넘어가거나...아니면 성향이 안 맞아서 관두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 파초 [[DateTime(2015-11-05T18:46:58)]]
http://moniwiki.kldp.net/wiki.php/MicroApache <-- 이 페이지가 안 열리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현재 모니위키 홈페이지가 먹톡이네요.
WantedPages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크게 의미없는 매크로인 것 같습니다. Alias 이외에는 링크를 못 찾고 있네요. 아니면 2003년 이후로 아무런 글 이력이 없는 걸로 봐서는 개발이 중단된 걸지도???
전 루트 폴더에 index.php를 만들어서, 그 안의 <header> 뒤에 넣어 놨습니다. 위키에 한정해서 넣으려면, 위키 테마의 header.php에 넣으면 되겠네요. 스크립트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걸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 [파초] [[DateTime(2015-02-06T12:32:51)]]
- Nexus 5 . . . . 5 matches
14년 10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Preview가 공개되었다. 많은 사용자들은 머터리얼 디자인과 볼테이지 프로젝트[* OS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절약하며, 4.0 킷캣보다 더 오래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루팅 하면, 더 이상 뱅킹 앱을 사용할 수 없다. [http://spapa1004.tistory.com/tag/Spapa SuperSu를 다른 걸로 대체하면] 가능하지만 100%는 아니다.
A: --해외와 국내의 NFC 방식 차이 때문에, 국내에서 티머니 사용이 불가능하다.-- 자체 app으로는 할 수 없으나, 충전소에서 버스카드 충전하듯이 올려놓으면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andro&wr_id=201949 외산폰인 Sony Z2에서는 충전은 되는데, 사용할 수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 넥서스는 소니랑 방식이 틀려서 되는걸까, 아니면 원래 안되는 게 맞을까???
그걸로 부족하다면 배터리 절약에 특화된 Custom Rom / Kernel을 바꿔보자. 최후의 방법으로 Art 전환이 있다. 일부 App을 사용할 수 없지만, 퍼포먼스 향상 및 배터리 절약에 살짝 도움이 된다.
A: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걸 선택하자. 또한 1달 전에 많이 추천하던 거라도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언제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고르는 게 좋다. 잘 모르겠다면 넥서스5 커뮤니티에 질문하자. [* '전 자질구레한 기능보다는 순정처럼 깔끔하고 빠른게 좋아요.', '최대한 많은 기능이 있고, 모든 옵션이 한글이었으면 좋겠어요', '배터리 효율성이 최고인게 좋아요~' 등등.]
- Nexus 5/App . . . . 5 matches
||4.4.x 순정 브라우져. 무겁고 느린 [크롬]은 지우고 이걸 쓰자. 속도는 보통.
||만보계 app. 구글+ 연동기능, 업적 기능, 간단한 통계 기능(일,주,월간,전체 걸음수)이 있다. 넥서스5에 내장된 pedometer(만보계) 센서 덕분에 배터리 소모량은 극단적으로 적다.
||다른 카메라와 기능은 대동소이 하지만, 그 중 HDR+ 기능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저장하는 데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결과물은 한결 만족스럽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xus4displaycontrol Display Control]||디스플레이 색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세팅은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살짝 누런 빛이며, 이걸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푸른계통의 흰색으로 바꿀 수 있다. Nexus5 App과 마찬가지로 XDA포럼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auncher.john iLauncher]||--[아이폰]과 디자인이 유사한 홈 런쳐.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위젯을 사용할 수 없다. 디자인이 너무 유사한 나머지 3.1.4버전을 마지막으로 마켓에서 사라져 버렸다. 대신 iLauncher7이라는 app이 등장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아이콘과 UI를 일부 수정한 것 같다.-- 계속 이름을 바꿔 올리는 걸 보면, 개발자가 소스를 다른 곳에 팔아치웠거나 돈독이 오른 것 같다.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할 app이다.'''||
- Notion . . . . 5 matches
[[메모]], 프로젝트 관리, 일정관리, 할일관리, [[위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서비스. 편집기가 정말 이쁘고 편리하다. [[에버노트]], [[구글독스]]를 사용하면서 한계를 느낀사람에게 추천하는 도구이다.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도입했으나, 엑셀보다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상세 프로젝트 관리는 엑셀 간트차트로 하는 게 훨씬 편하다.
* 데이터베이스 & 함수 기능은 분명히 유용하다. 근데 어려운 문법과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쓰다보면 화가난다. 아니 엑셀로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내가 굳~이 왜 이걸 쓰고 있지?
* '''초기 구동속도 및 로딩 속도가 느리다.''' 구글킵은 켜자마자 메모 목록을 띄워주는 데, 노션은 앱 구동하는데 3~10초 / 메모 불러오는 데 1~5초가량 걸린다. [[스마트폰]] 사양 및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지 확인이 필요하다.
1. 그렇다면 gcal을 노션 csv에 맞게 편집하고, 그걸 import하면 캘린더 데이터 이전이 가능한것 아닌가? 라는 발상이 떠오름
- 니스툴 의자 . . . . 5 matches
조립이 끝나고 높이를 조절해 봤다. 185cm의 키에서는 의자를 조금 높이는 게 좋지만, 그럴 경우 책상과 팔꿈치와의 간격이 너무 커진다. 니스툴 쇼핑몰 측에서는 그걸 해결하기 위한 책상 높이 조절기구를 따로 팔지만, 내가 사용하는 책상에는 사용할 수 없다. OTL 궁여지책으로 바퀴를 빼머리면 되지만, 이거 대체 어떻게 빼는거냐? 그리고 막상 바퀴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다;;
1~2시간 앉아있는 걸로는 무릎에 별다른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엉덩이가 비스듬하게 걸쳐있으며, 체중의 일부가 무릎으로 쏠리다 보니 바지가 사타구니를 압박한다;;
확실히 다른 의자보다는 편하다. 미묘하게 높은 엉덩이 받침대도 적응이 되었다. 단점이라면 철제 프레임의 구멍을 막는 플라스틱이 자주 빠져나간다는 것과, 몸무게에 의해 자동으로 락이 걸리는 바퀴가 금세 고장나 버렸다는 것. 돈 여유가 된다면 집에서도 사용할 것이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우리들 체어 판매점에 들어갔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내 체형에 맞는 의자에 앉아봤는데 썩 편하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 또한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125도가 되는 것이 허리에 걸리는 하중이 가장 적다는 연구결과를 따르고 있는 니스툴과는 앉는 방법도 정반대였다. 360도로 회전해서 등받이를 팔받이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앉게 될 경우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90도 이하가 된다. 이렇게 앉게 되면 허리는 펴질지 몰라도, 디스크에 받는 압박이 커져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5 matches
2010. 08. 12 00시에 프리니 인형을 부록으로 주는 디스가이아 1 포터블 한글판 예약이 시작되었으나, 1~5분 안에 품절되어 버렸다. 사람들이 예상하는 수량은 100개. 그걸 누구 코에 붙이라고!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그래선지 같은 제작사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이 적으로 등장하는 일이 많다.
- 모니위키 . . . . 5 matches
*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모니위키 프로젝트 (네이버 개발자 센터)--
2016.02 이후로 모니위키 업데이트 &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https://github.com/wkpark/moniwiki/graphs/commit-activity Github를 들여다보면 16/02/04에 code commit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트위터에 [https://twitter.com/moniwiki/status/814418737012953088 네이버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12월 26일자로 닫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버그리포트 정보 및 다운로드 파일을 백업하지 못해둔 상황인데, 사이트 백업이 지금이라도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개발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프로젝트 이전 ===
모니위키 배포판을 다운받거나, 질의응답을 올릴 수 있는 [http://kldp.net/news/detail.php?news_id=1541 KLDP.NET이 올해 안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모니위키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개발센터로 이전되었다.
- 모토로라 엣지 40 . . . . 5 matches
* 방수 되나요? -> O. 수심 1.5미터의 담수에서 30분간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급 스맛폰에나 적용되는 방수 등급(IP68)을 갖추고 있습니다.
* 업데이트는 잘 해줄까요? -> 사용한지 이틀동안 3번의 자잘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안드로이드 13에서 14로 업글하는 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내년 봄~여름 예상)...기본적인 업데이트는 잘 해줄 것 같아요.
* 게임 잘 돌아가나요? ->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해봤습니다. 로딩화면에서 잠깐 멈칫거리는 걸 볼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는 쾌적합니다. 더 고성능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게임모드에서 고성능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게임 실행하면 화면 한쪽에 나침반 아이콘이 있음. 그거 누르면 게임모드 설정 열림)
* 램이 8기가인데 괜찮나요? -> 앱을 많이 켜놓으면 느려지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 그럴때면 멀티태스킹 창에서 앱을 모두 꺼버립니다. (카톡 등 중요한 앱은 잠금 걸어놓음) 이거저거 많이 켜놓으시는 분들은 12GB, 16GB 램 모델을 사는 게 나을 거에요.
* 들어서 벨소리 중지 : 전화 걸려올때, 폰을 들어올리면 벨소리가 멈춥니다.
- 어린 왕자 . . . . 5 matches
"안 돼! 이 양은 stdio.h를 include 해야 하는 걸." 이라고 말했다.
"왜 그런 걸 묻지?"
"거기 있는 걸로 아마 충분할 거야. 네게 준 것은 기본 자료구조를 사용했으니까."
물론 프로그램을 다 구성해서 완료하는 것은 있는 일이다. 불행히도, 프로젝트가 조금 더 크거나 하면 새로운 버전을 내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너는 간단한 프로그램만 짜니 몇 분만 컴파일 하면 되었겠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걸." 어린 왕자가 말했다.
- 잡담/2015/02 . . . . 5 matches
1. 건강: 내가 선천적으로 위가 부실하고, 그 때문에 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밥만 먹으면 잠이 몰려오고, 술과 커피 등에 금새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손을 주무르는 것도 좋지만,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Anha:"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과일. 겨울밤에 귤을 한가득 쌓아놓고 까먹는 건 내 즐거움]은 위에 그렇게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2개 정도만 먹으라고 한다(...)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인터넷 글을 보면 "예전부터 약쟁이였는데, 이번에 걸린거다" 등의 증거없는 비방글이 난무한다. 년도별로 몸상태와 회복능력이 뛰어나다는 기사글을 토대로 그런 추정글을 작성하는 것. --능력빨로 의심할거면 펠피쉬야말로 의심해야하는 거 아냐?--
이번엔 S/W 얘기. 넥5를 사용한지 겨우 2달이 지났는데, 소프트웨어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OS 5.x 롤리팝 정식 버전은 여전히 개발 중이고, 그걸 토대로 해서 다양한 커롬이 아마추어 개발자의 손을 거쳐 웹에 뿌려지고 있다. 새로운 OS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점점 개선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한 반년 정도 지나면 아이폰이 부럽지 않은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게 될까? ㅎㅎ
- 토라도라! . . . . 5 matches
왼쪽이 소설 1권 일러스트,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의 일러스트이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캐릭터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소 찌그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스 류지를 만나기 전에는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던 성장기 소녀가 볼살이 통통할 리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려나?
하지만 할수없는걸 경험따윈 전무
기쁜데 무슨말을 하는걸까?
기쁜데 무슨말을 하는걸까?
기쁜데 무슨말을 하는걸까?
- 파초/INTP . . . . 5 matches
관심사가 바뀌어서 프로젝트를 끝맺지 못한다.
INTP들은 새로움과 다양함을 즐기며 어떤 것을 "이해"하면 그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면 그것에는 어떠한 추가적인 실행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를 위한 자료가 있으면 INTP는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자료를 더 모으기 시작하고, "이해"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옮기게 됩니다.
이미 "나는 [INTP]야 나는 [INTP]야" 라고 스스로 암시를 하면서 이 페이지를 봐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속은 잘 지키는데, SJ들의 세상에 잘 적응한걸까요 ;) -- [Lazylife]
권위에 반발하고. 비합리적인 일에 반발하고. -_-; 참 한국에선 많이 힘들겠다는 느낌. 하지만 그래도 내가 intp라는걸 좋아함 -- [가영]
- HTC 레전드 . . . . 4 matches
2011.07~08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이걸 구입하는 건 말리고 싶다. 레전드를 능가하는 스펙의 스맛폰이 버스폰으로 풀린 상황에서 레전드를 구입하는 건 ....좀 아니다;
* 배터리 충전이 5핀 USB로만 가능하다. PC와 220V 둘 다, 충전할 경우 완충 속도는 3시간이 걸린다. 충전 어댑터도 USB만 꽂을 수 있다.
* 2일차 : 배터리가 쭉쭉 줄어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USB 충전이 되니 PC 앞에서 일할 때는 마냥 충전모드에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USB를 통한 스맛폰 원격제어가 되면 좋겠지만 방법은 아직 못찾았다.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기 위해서 HTC Sync라는 관리 프로그램을 [[Windows7]]에 설치했다. ...디스크 모드는 잘 되는데, HTC 연동 모드에서는 폰과 PC가 서로 인식하지 못한다. 해결책은 있는 걸까?
1. Google:"올레마켓"이란 걸 KT사용자들은 이용할 수 있다기에 설치해봤다. 원래 KT 에서는 설치되어 있지만, 몇몇 기종에서는 빠져있다고 한다. ...어떤 어플이 있나 검색해보고 바로 지웠다. 무료나 유료 중에서는 영 쓸만한 것들이 없다! 젠장맞을
- HelpOnTables . . . . 4 matches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이블임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반복하여 `||`를 사용하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서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서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내용1|||| 두셀에 걸친 내용 ||
||내용1|||| 두셀에 걸친 내용 ||
* {{{<|2>}}}: 두줄에 걸쳐서 (rowspan)
- New iPad . . . . 4 matches
* 아이콘을 주욱 끌어당겨서 폴더를 만들 수 있는데, 게임 app을 합치는 순간 폴더 제목이 "게임"으로 표기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아 이런 세심함이라닛!
* 롯x닷컴 아이쇼핑 중에 물건을 바로 카드결재 할 수 있는 걸 보고 다시 놀랬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모바일 app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거늘, iOS 에서는 이렇게 쉽게 지를 수 있는 게 신기할 따름.
* 풀 사이즈 키보드를 이용하면 70%정도는 실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잡스]]가 괜히 이걸 강조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왠만하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야호~
* 전면 카메라 화질은 그냥 보통 캠보다는 나은 수준. 고해상도라 그렇게 보이는 걸까?
- Nokia X6 . . . . 4 matches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모를 상당히 빈약한(?) 하드웨어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가끔 하단부 버튼의 LED가 들어오지 않거나 아예 작동을 않는 경우도 있다. 상당히 간단히 해결이 가능한데, 휴대폰을 바닥에 둔 뒤 몇 번 그 부분을 밟아주면(?) 다시 작동한다.
때문에 공식 사이트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유료로 다운받는 것이 아닌, 크랙본(크래커, 과자먹임 등으로도 많이 불리었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려 일부 취미로서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 이외 대형 어플 제작사에서는 발을 뗀 지 오래. 게다가 휴대폰 자체의 스펙도 너무 낮아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한때 '네이버 모바일'에서 심비안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고라 서명운동이 일기도 했었으나, 서명인수가 50%에 불과해 운동도 무산으로 끝났다.
이 커스텀 펌웨어 중에는 Xpress Music기종을 위해서 제작된 플랫폼이 구버전임에도 그대로 덧씌워진 것도 있었다. (세로 쿼티 키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플랫폼의 베이스는 동일했기 때문에 덧씌우는 게 가능했다.)
- Notepadplusplus . . . . 4 matches
프리웨어 텍스트 편집기
=== notepad++에서 파이썬 인터프리터 연결하기 ===
=== 프로젝트 관리 ===
[http://eslife.tistory.com/130 Notepad++으로 프로젝트 일정 관리하기] : 회사에서는 아웃룩이라는 편리한 이메일 & 일정 &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Notepad++을 이용한다면 보다 깔끔하게 업무를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위키는 자동저장을 지원하지 않기에 사용이 좀 애매하다.
- PebbleTime . . . . 4 matches
* 다양한 앱 지원: 알람, 스톱워치, Namu:"나침반", 날씨 알림, 일정 보기, 걸음 수 측정, 수면 매니저 등
* --가격이 애매하다. 분명 애플 워치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근데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소니 스마트 밴드 톡 SWR30'[* 물론 음질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가격이 13만원인걸 생각하면, 22만원은 다소 부담스럽다. 1년 정도 지나면 할인을 자주하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
* 글자 짤림: 주소록 이름이 일정 단어수를 초과할 경우, 전화가 걸려올 때 이름 부분이 공란으로 표시된다.
16/2/3부터 신규 펌웨어에 대응한 한글 펌웨어가 배포되고 있다. 최소 금액($1.00 이상) 이상 후원한 사람에게는 언어팩 제작기 사용권한이 주어진다.
- Persona4 The Golden . . . . 4 matches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Namu:"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 SuperMemo . . . . 4 matches
[[Palm]]에서 애용하는 내용 암기 프로그램. 단어 암기 정도를 ?가지로 표시해서 낮은 등급의 단어를 자주 등장시키는 방식을 가졌다. 덕분에 많은 Palm 유저들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암기장 만드는 게 불편하다는 것이 흠. PDA에서 직접 입력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PC]]에서 텍스트 파일을 변환하는 것이 좋다.
첫 번째 테스트는 하루나 2틀 후에 본다는 걸 꼭!!! 기억하자!!!
매플탑(MapleTop) 社 홈페이지(www.mapletop.com)에 가보믄 맛뵈기 자료를 받아제낄 수 있다. 변환기(Convertor)도 받을 수 있을 게다. 그걸로 네가 만들고 싶은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된다.
기본적인 것들은 이제 좀 알았을 거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정식 매뉴얼을 참조 하도록 스크린 샷이 120 개나 첨부되어 있다. FAQ도 좀 찾아보고… 저기 매플탑 홈페이지 가보면 나와 있을 거다. 여기 가면 있을걸?
- Windows7Install . . . . 4 matches
1. Windows7 설치 USB 제작 : HP USB format tool을 이용해서 부팅 가능한 USB 제작 > Windows7 iso 이미지 내부의 모든 파일 복사
구글링을 하면 분명 멀티부팅을 만들 방법이 나와있지만, 내 경우는 그걸 사용하기도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 Windows7 64bit 설치 이후, WindowsXP를 설치했는데 MBR과 HDD Partition이 날아가버렸다.
다만 대부분의 한국산 온라인 게임은 Windows7에서 실행할 수 없었다. 결국 멀티부팅으로 잡아놓은 WindowsXP는 게임 전용 OS로 삼았다; Windows98에서 WindowsXP로 넘어올때의 상황과 유사하다. 역시 최적화된 OS는 게임에 특화되는 걸까?
- WishList . . . . 4 matches
* --여행용 미니 삼각대: 호루스벤누 TM-5L ( 접으면 30cm / 780g - 헤드포함무게일까?)-- 펼쳤을 때 높이가 애매하고, 쉽게 넘어질 수 있다고 함. 결국 크고 묵직한 걸 써야하나...
* --스트링포드 DIY-- 제작 완료. 쓸모는 그냥저냥.
=== 카드지갑 겸용 목걸이? ===
신용카드, 신분증, 회사아이디 등을 수납할 가죽재질의 목걸이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다.
- 담비노트 . . . . 4 matches
* 제작사의 빠르고 친절한 피드백
* 개발속도가 매우 느리다. 1.47 버전에서 1.76까지 오는 데 7년이 걸렸다. 3.x까지 업그레이드를 보장하는 라이센스를 구입해도 의미가 있을까?? 그 전에 담비소프트가 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 --HTML 붙여넣기 기능 미지원: 웹 페이지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페이지 안의 그림이 전부 표시되지 않는다. 다른 MS 제품군에 붙여넣기 한 뒤, 그걸 다시 복사해와야 한다.-- [도구]-[환경설정]메뉴의 [기타] 탭에서 '붙여넣기 할 때의 자료형식 우선순위'를 HTML로 설정하면 된다.
딱히 수익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걸 보면 개발자의 끈기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시판 글에도 잊지않고 답변을 해주니, 건의사항이 있다면 적극 얘기해보자.
- 라식 . . . . 4 matches
15분간의 짧은 수술이 끝나고서야 내가 몸에 힘을 꽉 주고 있었다는걸 의사로부터 전해들었다. 몸이 경직되어 있으니, 혹시나 뭔일 생길까 싶어서 보호렌즈를 씌워놓았다고 한다. (원래 라섹할때만 보호렌즈 씀)
이후 눈을 작게 뜬채로 집으로 귀가. 화장실에서 눈이 잔뜩 충혈된걸 보고 실내에서도 썬글라스를 쓰고 다녔다. 그대로 다녔다가는 더 이상하게 보지 않았을까.
모니터를 봐도 빛이 번져보이는 느낌이라, 눈에 힘을 꽉 주고 글씨를 보고 있다. 계속 [[PC]]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이상, 이걸 극복할 수 없다면 난 x된 거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한 정도가 많이 좋아졌다. 다만 오늘은 희안하게도 시야가 뿌옇다. 안약을 넣어도 그런걸 보면....뭔가 막을 형상하는 것 같다. 안경알이 오염되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 당장 안약을 넣는 것 이외에는 방도가 없으니 지켜볼 수밖에.
- 만년필 . . . . 4 matches
입문형 만년필 라미 사파리 가격이 3~4만원이며, 펜촉 가격만 1.8만원이란 걸 생각해보면 프레피가 얼마나 저렴한 지 알 수 있다. ...아 물론 저렴한 만큼 내구성은 꽝이다.
[[알라딘]]에서 할인판매하는 2012 한정판 (애플 그린)을 구입했다.[* 라미는 매년 한정판을 내놓고 있다. 물량은 항상 넉넉하니 조바심내지 않아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사용할 걸 대비해서 잉크까지 4만원에 구입했다. 일단 바디는 풋사과 그대로의 색상을 이쁘게 잘 살리고 있다. 파란색 잉크와 검은색 잉크, 충전해서 사용가능한 카트리지가 박스 안에 들어 있다.
잉크가 마르고 완전히 정착되는 건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3~4시간 지난 메모에 물을 떨어뜨렸는데...글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장면을 봤거든요;;; 그리고 블루블랙은 현재 라미 사파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달에 1번 정도 세척해 주면 적당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2~3주에 한번씩 씻어줘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파초]] [[Date(2013-01-28T15:32:44)]]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4 matches
[[모니위키]] 1.1.6 CVS custom 버전을 베이스로 삼아 제작. 일부 config.php 설정 변경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정이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배포판을 제작. --최대한 가볍도록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 off. Dead line은 미정-- 어쩌다보니 자질구레한 기능들이 잔뜩 들어갔다. 대부분의 기능을 off하고, 웹 페이지 로딩시 스크립트도 불러오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
시험판(20110106) 설치시 디렉토리 권한 오류랑 배포하신 파일에 root 패스워드가 걸려서 배포된것 같습니다. -- 반디꾼 [[Date(2011-01-07T04:32:27)]]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을 판월위키에 적용할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냥 압축 풀고 사용하면 되....아, 판월위키가 이미 /moniwiki 주소를 사용하고 있군요; 음... 그럼 다음 순서대로 해보세요. 기존 데이터를 날리면 골치 아프니, 다른 주소를 사용하는 걸로 알려드리죠.
- 여행 . . . . 4 matches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여권 사본: 여권은 최대한 안전하게 보관하고, 여행지에서 신원확인/물건구입은 여권 사본을 이용하자. 왠만한 곳에서는 이걸로도 통과된다.
- 위키위키 . . . . 4 matches
반면 참여자의 꾸준한 관리가 없다면, 빠른 속도로 말라 죽는다.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업데이트가 중단된다면 그걸로 끝. 한국 최초의 위키위키 커뮤니티인 노스모크는 아직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업데이트가 거의 없어서 웹상의 화석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글에 광고가 붙어도 아무도 글을 고치지 않는다. 광고쟁이조차도 사람이 없음을 눈치채고 떠나버렸다.--
[[한국]]에 위키위키 커뮤니티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절에는 "초보자가 적응하기 쉽고 편한 위키"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도쿠위키, 미디어위키 등이 급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모니위키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모니위키는 서버 OS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HTML]], [[PHP]], [[서버]] 등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필요했다. 그리고 도움말 대부분이 영어라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즉, 관리하기가 빡세다.
2018년 현재 아무런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모니위키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신규 유저는 다른 위키엔진을 사용하는 걸 권한다.
==== 위키피디아도 이걸 쓴다고?!, 미디어 위키 ====
- 이란 . . . . 4 matches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 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자, 빵, 음료수, 무알콜 맥주 등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특히 감자칩) 근데 요구르트는 약간 걸쭉하고, 상한듯한 강한 풍미를 자랑한다. 한국에서 먹던 요구르트와는 천지 차이. 횩시나 싶어 사먹었다가...바로 변기에 부어버렸다.
'''굉장히 건조하다.''' 10~30분 정도만 지나도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코 속에 불쾌한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다. 이걸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무지 귀찮아진다. 공기도 안좋아서(자동차 매연) 산책한다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숨이 막힌다. 기관지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미리 황사 마스크를 준비하자.
사막이라 그런지 일교차가 크다.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서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숙소 안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서 더더욱 건조하다. 멋모르고 그냥 잠들면 바싹 말라붙은 코와 목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 자취 . . . . 4 matches
옷이 적다면 작은 옷걸이, 행거로 대체 가능.
자취방에서 잠만 잔다면 없어도 무방하지만, 휴일에는 집에서 모든 걸 처리하는 집돌이에게는 필수품. 이게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 책상이 없다면, 침대에서 독서하다가 스르르 잠드는 일상이 반복될 것이다.
에어컨으로 간이제습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가을/겨울에는 써먹을 수 없다. 특히 요게 있으면 실내에서 빨래건조할 때 편하다. 제습기와 서큘레이터를 틀어놓으면 빨래에서 쉰내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머리카락, 먼지제거 필수품. 청소기가 없다면, 얘를 바닥에 돌돌 굴려서 머리카락 및 먼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 후에 걸레 or 물수건으로 바닥을 닦아주면 청소 끝.
- FootNoteMacro . . . . 3 matches
페이지에 각주(FootNote)를 붙여주는 매크로. 매크로 내부에서는 '['와 ']'로 위키 링크를 걸 수 없지만, 'wiki:'로 대체할 수 있다.
1. 가장 단순화된 각주 문법. '['와 ']'로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 모니위키]}}}
1. 가장 단순화된 각주 문법. '['와 ']'로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 모니위키]
- GTD . . . . 3 matches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경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조직 책임자와 말단 직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조직 책임자는 관리자로서, 전체 숲을 보고 각 업무의 중요도를 구분하여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명서를 바탕으로 한 할일 관리는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말단 직원은 우선순위 보다는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긴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즉 ''{{{{color:blue}Top-Down}}}''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GTD는 쌓여있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직업군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단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체크리스트로도 충분하지만, 팀 단위의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도구(다이어리,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존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방치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공구 세트와 같은 '장식용'이 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공구 세트를 구입해서 DIY를 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건 몇이나 될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 Game . . . . 3 matches
* Namu:"삼국지 영걸전"
* Namu:"트랜지스터(게임)": 독특한 화풍과 OST가 어우러지는 걸작 액션 게임. 각종 기술(함수)를 조합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너무 함축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라인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옥의 티.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4의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나사 빠진 느낌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GuestBook/2011 . . . . 3 matches
제가 위키를 수정하다가 실수로 titleindex 항목을 수정해 버렸거든요ㅠㅠㅠ이걸 어떻게 복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그런데ㅠㅠ이걸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추가해야할지 몰라서 무작정 했더니 에러가 떠서
1. 모니위키 메뉴(대문, 찾기, 목록 등등...)가 처음 설치한 사람은 영어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를 한글로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이리저리 찾아보고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lang 부분에 'ko_KR,UTF-8' 등) 여전히 바뀌어지질 않는군요. 어떻게 수정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 GuestBook/2014 . . . . 3 matches
이상하다 싶었는데 파초님 위키도 그렇네요. 위키 전체가 바뀐 걸까요?
아,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린다는게, 인터위키에서 주소 추가는 됐는데 인터위키 아이콘 들어가서는 추가된 아이콘이 보이는데 막상 인터위키 링크를 걸면 아이콘창이 그냥 하얀 네모로 뜹니다. 이것도 궁금하네요.. 하라는 대로 했는데 :( -- JT2 [[DateTime(2014-10-31T01:43:33)]]
지금 해외 출장 중이라 시간은 좀 걸리지만, 아는 한도 내에서는 도와드릴게요.
- IMP1000 . . . . 3 matches
판매사 말로는 직접 충전 테스트를 해보니 완충하는 데 9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메뉴얼에는 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적혀있다. 리튬 이온 전지의 특성 상, 완충하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 수명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능하면 5~6시간 정도만 충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Date(2013-01-23T08:58:09)]] 사용한지 6개월이 지났다.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 Cell이 중국산이라 충전 효율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는 듯.. 실제로는 5000~6000mAh 정도만 충전이 가능한 것 같다.-- 사실 한번 완충해 놓으면, 가끔 급할 때만 잠깐 사용하기에,,,얼마나 성능이 나오는지 체감이 안된다. 스맛폰 3~4번 완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제법 큰 크기와, 285g 무게가 맘에 걸린다. 이거 하나만 빼도 짐이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 [[Date(2015-04-03T13:36:24)]] 구입한지 2년 반. 스맛폰은 3번 이상 완충할 수 있는 듯? 휴대성이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니니, 다른 걸 영입하고 이건 다른 휴대기기에 연결해서 써야겠다. 예를들면 블루투스 스피커?
- MS Office . . . . 3 matches
최고의 업무 관련 프로그램. [[오픈오피스]]등 대체제는 있지만,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이걸 사용한다.
'''Q.''' MathType을 설치해놓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Word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된다. Word를 실행시킬 때마다 이전에 작업하던 문서가 자동적으로 불러오는 걸 보면, 자동저장 설정이 원인인 것 같다. 그렇지만 옵션>저장 설정을 들어가려 하면 프로그램이 멈춰버린다.
Google:Outlook attachment remover"는 64bit에서 실행이 안된다. 이 경우에는 [http://superuser.com/questions/287932/outlook-2010-save-attachments-of-selected-messages-add-in OutlookAttachView를 이용해서 첨부파일을 분리할 수 있다.] 단, OAR처럼 자동 링크를 걸어주지는 않는다. 자동링크까지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유료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할 듯.
- MX660 . . . . 3 matches
* 이어폰 유닛 : 은색으로 도색되었고, 잘 빠진 조형으로 한층 세련되어 보인다. 몸을 움직이면 귀에서 쉽게 빠져 버리는[* 이어솜을 끼워놓으면 좀 낫지만, 답답한 느낌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MX400, MX500과 달리 !MX660은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정도로는 이탈하지 않는다.[* 조깅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할때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귓속을 압박하지 않고 적당히 걸쳐 있는 느낌이라 답답하지 않아 좋다. 좌우 유닛의 모습이 다르기에 오른쪽/왼쪽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볼륨 조절기 : 구형(MX400, MX500)에 비해 약간 커졌으며,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거나 WikiPediako:"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 흐트러짐, 화이트밸런스 발생등의 문제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걸 방지하려면 구입하자마자, 볼륨 조절기를 최대로 놓은 채로 순간 접착제나 글루건으로 고정하자.
1. 음악 감상 시 걸리적거리는 부분 처리 : 이어폰 유닛을 고정시키는 곳을 보면 이어폰 줄을 끼울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여기에 이어폰 줄을 끼우고 줄감개에 둘둘 감는다. 역시 이어폰 단자 근처의 줄은 아래쪽 구멍에 고정시킨다.
- Ncity . . . . 3 matches
[[Date(2014-07-21T04:31:11)]] --SSH 접속을 할 수 없어서 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폴더를 통째로 업로드하거나, 삭제할 일이 많은 내게는 아쉬운 일.-- SSH 권한을 신청하면 열어준다.
[[Date(2015-05-23T11:07:39)]]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34&page=1&searchText=&clickCategory= 15년 4월부터 호스팅 서비스 대응이 느려졌다는 얘기가 있다.] 호스팅 비용을 입금했는데 2주~1달 동안 반응이 없다는 소리가 들린다. 평생 무료 서비스의 부작용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관리자가 대응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인걸까? 어찌되었던 사이트를 미리 백업해야 겠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기가 멀쩡하게 돌아가는 걸 보면, 반년 전 이후로는 아예 모든 업무를 접어두고 서버에 전원만 넣어둔다는 얘기로 봐야 할 것 같다. 언제 서버가 닫힐 수 알 수 없으니, 위키 분양도 슬슬 정리를 해야할 것 같다.
- Nexus 5/Accessary . . . . 3 matches
넥서스5는 다른 고가 스마트폰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파손되면 수리비만 10~15만원이다.[* 디스플레이가 일체형이라 교체 비용은 11만 6천 5백원이다. 후면 배터리 커버 가격은 4만원이다.] 많은 사람들이 파손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걸 생각하면 케이스는 필수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이용하곤 한다. 아예 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다. 스마트폰에 추가 배터리를 연결하고, 그걸 케이스로 감싸버리는 형태이다.
1. 스마트폰 데이터 케이블 연결이 불편하다. 스마트폰과 추가 배터리는 커넥터로 고정되어 있으며, 그걸 분리하기가 쉽지 않다. 자주 분리할 경우 파손될 수도 있으니, 데이터는 되도록 무선으로 주고받는 것이 좋다.
- OptimusVu . . . . 3 matches
* adobe air : 이걸 설치하면 구글 마켓 속도가 빨라진다나?
* [[GooglePlus]] : 마켓에서는 다운받을 수 없다. 이걸 설치하고 사진을 찍으면, 사진 파일이 [["웹 피카사"]]에 자동으로 업로드 된다.
Tasker로 시스템 락을 걸 수는 있지만, 켜는 것은 불가능하다.
- PS Vita . . . . 3 matches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rating(4)]]: P4G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맥빠진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Ricoh GR . . . . 3 matches
1. 기존 GR 시리즈와 비슷한 디자인 → 아무도 90만원대 기기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몰래 질렀다가 걸려도 싼 중고기기라고 사기칠 수 있다.
1.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소화하는 데 시간이 제법 걸린다. 익숙해지면 능수능란하게 모드를 변경하며 촬영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P, Av, Tv모드, 스냅, 접사 정도만 사용할 것이다.
GF-1의 최대 단점은 비싼 가격과 낮은 GN. 만약 GN이 높은 걸 원한다면 TT560 ZOOM은 어떨까? 비록 TTL 대신 수동으로만 사용해야 하지만, 가격이 GF-1의 1/3정도라는 것은 큰 장점이다.
- Steam . . . . 3 matches
너무 자주, 큰 할인을 남발하는 것은 게임 제작사들을 농락하는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제작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정가로도 구입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구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다.
|| 8 || 툼레이더 리부트 || Action Adventure || [[Rating(5)]] ||요즘 유행하는 프리퀄의 형식으로 툼레이더가 돌아왔다. 아직은 풋풋한 라라 크로프트를 볼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악당을 죄다 쓸어버리는 일당백의 용사로 변신한다. 다만, 그만큼 죽도록 구르기에 애처로울 정도. 평소에 이런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꼭 해보자. 퍼즐도 간단하고, 여러가지 힌트들도 많아 게임 진행이 크게 힘들지 않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SummerWars . . . . 3 matches
* 어떤 재해에 맞서는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걸고 응답해준 전세계의 OZ 이용자들. 고전적이지만 딱 가족영화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다. 그리고 난 이런걸 좋아한다.
- UploadFileMacro . . . . 3 matches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을 링크를 걸 경우는 {{{attachment:"hello world.png"}}}와 같이 링크를 걸어 준다.
- Wall-E . . . . 3 matches
*리뷰에 사용된 스크린샷의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네오가 먹은 약도 빨간색이다. 왜 진실은 언제나 빨간색과 연관이 있는 걸까>
<배부른 돼지들의 지도자인 선장의 위대한 첫걸음. 드디어 인간의 몸이 지금의 형태로 진화해온 그 이유를 깨달았다. 이 장면이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완벽한 오마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 Zwei!! . . . . 3 matches
Anha:"팔콤"에서 만든 아기자기한 Anha:"RPG". 대표작인 Anha:"이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의 WikiPediako:"동화"를 연상시킨다. 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파스텔풍의 동글동글한 2D로 제작되어 동화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선혈이 튀거나 하는 잔인한 장면이 아예 없고, 음식을 먹어서 체력 회복과 동시에 레벨업을 한다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청년은 자주 쉬면서도 꾸준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을을 떠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못보는 사이에 꽤나 듬직해 졌는걸.... 자네."}}}
- mp3p . . . . 3 matches
하지만 인켈 오디오카드 전용 음원으로 변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타사 제품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잃게 된다.
익스프레스 뮤직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성능을 가진 SmartPhone이다. 외장 스피커 성능도 뛰어나다. 아직도 자전거용 mp3 Player나 알람시계로 사용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중고]] 장터를 이용하면 상태좋은 S750 시리즈를 10만원 초반에 구입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 군대 꿈 . . . . 3 matches
1. 서류 상의 문제로 재 입대하는 꿈. 예비군들 대부분이 꾸는 평범한 꿈. 그래도 무섭다! {{|나이는 30대 중반. 분명 나는 군대를 만기제대 했는데, 그걸 증명하는 서류가 사라졌다는 통보를 받고 논산 훈련소로 다시 끌려왔다. 나랑 같이 훈련받는 사람들은 죄다 19대 후반 or 20대 초반 -_-|}}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3 matches
제롬 케이건 교수의 이 실험은 나에게 혁명이었다. 이 실험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성격이란 상당부분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성격이 되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의 주장처럼 성격이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해 빚어지는 걸이라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격 형성에 결정적이라고는 해도 한번 빚어진 찰흙을 다른 모양으로 빚어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가깝지 않은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운전하지 못하는 범퍼카에 올라탄 기분이다. 쿵쿵 정면으로 돌진하며 달려드는 돌발적인 이야기들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범퍼카 안에서 멍하니 충격을 고스란히 받고만 있다. 아, 아까 이렇게 대꾸할걸. 아, 그때 그 얘기를 했어야 되는데. 나는 매번 범퍼카에서 내린 다음에야 뒤늦게 운전하는 법을 기억내 낸다.
-> 돌발상황이 몹시 불편하기에, 내향적인 사람은 점점 더 집돌이, 집순이가 되어가는 걸까?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3 matches
'''A.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전 블루투스보다...내장 마이크를 탑재해서, 특정 소리가 들리면 페이지를 넘기는 걸 만들어 줬으면 해요. 이른바 사운드 제스쳐??? (혀 차는 소리 1회-페이지 넘김, 혀 차는 소리 연속 2회-이전 페이지로)
1. 케이스: 리디페이퍼 프로 예판에 성공하면, 케이스 3만원 할인 쿠폰을 받게 됩니다. 그걸로 정품 플립커버 케이스(3만원) 구입하세요. 리페프 오토 슬립 기능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 케이스 씌워서 무거워지는 게 싫다면, 8인치 태블릿 파우치 검색해 보세요. (ex: 레노버 탭4 8 플러스 8인치 케이스보호 파우치)
1. 전자책 안의 링크 클릭 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8235563? 이걸 응용하면 클리앙도 할 수 있습니다(...)]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3 matches
==== 습관 형성에 걸리는 시간? ====
그걸 지켜보는 사람이 xx 행동 할때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된다.
(남자가 급소를 가격당했을 때, 그걸 바라보는 남자들의 반응이 그래서???)
- 보드게임/추천 . . . . 3 matches
인원이 5명 이하일 경우, 높은 숫자 카드를 치워놓으면 게임이 늘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윈도우 게임 Namu:"프리쉘"을 2인용으로 바꿔놓은 듯한 느낌이다.
프리쉘과 다른 점은 카드의 합이 20을 넘을거라는 확신이 있을때 카드를 놓아야 하며,
- 뿌리 깊은 나무 . . . . 3 matches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이 참가한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화는 지금까지와 사극과 달리 높은 완성도와 멋진 액션신을 보여주고 있어 뭇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반 사전제작이라 그런지 초반의 흡입력있던 연출력이 다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채윤이 xx를 뒤지라는 명령을 내리는 모습의 예고편은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 한국에서 완전 사전제작은 불가능한 것인가 ㅠㅠ
- 사진 . . . . 3 matches
* 인물사진은 연사로 찍는다. 잘 나온 걸 하나 고르면 끝. 단, 남발하면 사진 고르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1. 왜곡(?) 보정: Liquify 기능을 이용하여, 얼굴과 몸을 적절하게 주무른다(?) 여성의 경우 곡선을, 남성은 직선을 강조하는 방향이 좋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를 작게 보이고, 턱이 부드러워 보이는 걸 선호한다. 하반신이 너무 짧게 보인다면,
- 스프링노트 . . . . 3 matches
[http://news.cnet.com/seven-worthy-google-notebook-replacements/?part=rss&tag=feed&subj=Webware 구글노트를 대체할 7가지 서비스로 소개]되는 걸 보면 일반인에게는 충분히 편한 서비스인 것 같다.
[http://outsider.egloos.com/2091784 스프링노트는 왜 ㅈ망했나]라는 글도 있는 걸 보면,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바닥이 아닐까. 글 중간에 '''사이트 이름이 너무 긴 것도 한가지 요인일지도... (농담아님)'''라는 대목이 내 가슴을 후려친다; [[Memorecycle]]을 대체할 걸 찾아봐야하나 ㅜㅜ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3 matches
연명하는 현대인들은 무언가 새로운 걸 배울 에너지가 없어요.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MBTI 테스트라도 받아보자. 난 INFP인데, 요걸 학생 시절 (초중고)에 알았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내 주관이란게 없었다. 적성에 맞을거라는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살았었다.
* 일정 하나라도 틀어지면 그 뒤 모든 일정이 밀려버린다. 그걸 만회하려면 돈과 시간을 더 쏟아부어야 한다.
- 우분투 10.04 . . . . 3 matches
올해 배포가 시작된 [우분투] 10.04버전을 집에 있는 구형 PC에 설치했다. 우분투의 가벼움과 편리함은 우분투 8.04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설치하는 데 별다른 저항감은 없었다. 설치 시간은 이전 버전보다 빨라졌지만, 그래도 구형 PC에서는 상당히 느리다. 설치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렸던가? ...생각해보니 PC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상태가 영 좋지 않았었다. 멀쩡한 PC에 설치한다면 20분 정도 걸리려나?
...뭔가 이상하다. 부팅 화면 도중에 화면이 깨진다.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나. ㅜㅜ
- 이어폰 . . . . 3 matches
5.9만원에 싸게 풀린 걸 구입. 저음은 무지 약하지만 여성보컬 및 어쿠스틱을 잘 표현한다.([[아이유]] 노래를 잘 소화한다.) 현악기/관악기 등의 날카로운 소리는 소름끼칠 정도. 쿵짝거리는 비트가 중요한 음악은 다른 이어폰으로 듣거나, EQ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그런 노래를 이걸로 들으면 맥빠진다.
뛰어난 음질을 들려주는, 밝은 성향의 이어폰. 근데 뭔가 결여된 느낌이 든다. 디자인이 구려서 그런가? 아니면 중국산이라 못 미더운 걸까? 어쨋든10만원대 초반의 이어폰 중에서는 상급에 속하지만, 결코 그 이상은 아닌....그런 이어폰이다.
- 자외선 차단제 . . . . 3 matches
자기 관리가 각광받고 있는 21세기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이 개발,판매되고 있다.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만 잔뜩 생기니, 제대로 된 걸 고르는 게 중요하다.
* 마트에서 200ml + 200ml를 1만원에 할인하는 걸 집어옴
1. '''이니스프리 에코 세이프티 노세범 포맨''' [[rating(5)]] (무기자차)
- 잡담/2018 . . . . 3 matches
rccache를 purge하면 된다는 걸 재확인함. -- [파초] [[DateTime(2018-12-27T23:49:51)]]
여기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다른 걸 쓰기가 너무 힘들다 ㅜㅜ -- [파초] [[DateTime(2018-12-04T05:27:53)]]
이제 다른 [[위키위키]]로 이전해야 하는 걸까?
- 잡담/2020 . . . . 3 matches
1. '''에너지 낭비를 줄인다.''' ->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을 가지치기 한다. ->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디아블로나 POE 할때도 그렇지 않던가? 이거저거 다 건드려봐야 허약한 잡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유니크한 존재가 되려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능력이 부족한만큼 더 많은 걸 포기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정확히는 트위치 스트리머인데, 그걸 편집해서 유튭에 올리는 ㅇㄷㄴㅁㅇㄷㄹ에 푹 빠져버렸다. 욕하는 거, 찡찡거리는 거는 정말 싫어하는데, 그 스트리머가 하는 행동들은 그저 귀엽고 재미있다...??? 내가 미쳐가는 걸까 -ㅅ-;
- 1일 30분 . . . . 2 matches
영어회화 학원에 다녀도 제자리 걸음인 이유는 자가학습량이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Q6. 항상 목표를 세우고 그걸로 끝이에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요?
- ASUS C302 . . . . 2 matches
2017년 1월 Namu:"Asus"에서 출시한 2-in-1 프리미엄 [[크롬북]].
* 느릿느릿한 emmc 저장소: 코어M3의 준수한 능력을 저장소가 까먹고 있다. 웹서핑만 할 때는 괜찮은데, 외부에서 파일을 가져올 때 한 세월 걸린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2 matches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1. 멀티미디어 작업을 즐겨하며, 멀티태스킹을 즐긴다. (CPU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한다.)
- Amazon . . . . 2 matches
한국 쇼핑몰에서는 최저가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라, 분명 상품 가격은 1xxx원이었는데, 옵션 추가하다보면 2만원이 훌쩍 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정작 최저가라고 해서 들어가도 최종 가격은 그걸 뛰어넘는다. --아마존에서는 그런 장난질은 없다.--
물건을 늦게 받는다거나, 오배송되었을 때 클레임을 걸면 즉각적으로 만족스러운 대처를 해준다.
- AntivirPersonal . . . . 2 matches
또한 시스템을 직간접적으로 건드리게 되는 상용 프로그램의 크랙파일을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로 인식한다. 그래서인지 좋다는 얘기 듣고 사용하다가 불법 프로그램이 걸리는 걸 보고 언인스톨하는 경우가 많다.
- Azblue2Custom . . . . 2 matches
1. 검색 창 강조. 검색창을 통해 페이지 생성을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른다. 보다 효과적으로 강조하려면?
1. [http://memorecycle.com/ Memorecycle 블로그]의 오른쪽 상단의 '위키 바로가기' 그림처럼, 위키에도 그런걸 집어넣는다.
- BlikiLink . . . . 2 matches
원본은 inureyes님이 만드신 Tattertools on Wikipedia (0.2)으로, --http://SeeReal.org-- 운영자분께서 수정해서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했다. 그걸 가져다가 기능을 단순화시킨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었다. 중괄호 2개로 단어나 문장을 묶어줄 경우, 지정된 위키로의 링크가 생성된다. [[모니위키]]에서는 공백문자가 포함된 단어를 큰 따음표로 묶어야 링크가 걸렸지만 !BlikiLink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 BulletJournal . . . . 2 matches
*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 : 번거로운 수정작업 > '수정하기 귀찮으니 오늘 안에 끝내자' > '다음 번에는 나에게 중요한, 끝낼 수 있는 일만 하도록 하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굳이 옮겨적을 필요 없잖아?' or '끝내긴 했는데, 이걸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반복적 자기성찰)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국제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걸 추천한다. 뒷면이 비치지 않는 질좋은 제품이 많다.
- Civilization series . . . . 2 matches
고대시대부터 현대까지 엔딩을 보는 것만해도 몇박 몇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1일 5~6시간 플레이할 경우], 중간에 선택을 잘못해서 재시작하면 몇 곱절에 달하는 시간이 공중분해된다. 그리고 멀티 엔딩이기 때문에 엔딩을 한번 보더라도 재도전하게 되어 있으며, 나라 / 난이도 / 지도 크기 / 기후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새벽에 한턴 더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http://esheep.net/176 게임 음악 걸작선: 문명 4 - 바바 예투]
- CobianBackup . . . . 2 matches
한글 메뉴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Freeware]]'''이다. 프리웨어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 중에서 '''증분 백업'''을 이용하면, 내용이 바뀐 파일만 선별해서 백업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꼬박꼬박 백업하자.
[Windows7], [Windows10]을 지원하는 Cobian Backup 11 (Gravity)이 최신버전이다.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 프로그램 소스코드가 팔렸다는 얘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11이 마지막 버전일 것이다.
- FailList . . . . 2 matches
* 전체적인 느낌 : 걸었을 때 발바닥은 편안함을 느낌. 발 바닥의 용혈 위치의 신발 바닥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걸을 때 발가락을 과도하게 구부리지 않아도 됨. 다만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복사뼈(?)가 압박을 받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짐. 신발의 모든 구멍에 끈을 넣고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로 끈이 짧아져 있음.
- FastSearchMacro . . . . 2 matches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FootWriter . . . . 2 matches
[http://www.iosync.co.kr/ 아이오씽크]에서 제작한 영어 딕테이션을 위한 컨트롤러. 키나 단축키를 최대 3개까지 입력할 수 있기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레이싱/리듬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파초]]는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에서 이벤트할 때 낼름 받아먹었다. --현재 [파초]는 Alt+tab을 할당해 놓고 화면을 전환할 때 사용한다.-- 손이 더 빠르고 편하다.
최근에 짐 꾸러미에서 찾았다. 이걸 또 어디에 써먹는다...
- GSTAR . . . . 2 matches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이외에도 부스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기에 '''걸스타(Girl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착순 줄서기, 게임 시연, 퀴즈 참여, 유저들 간의 대회 등으로 갖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GSTAR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매품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 GTD/응용 . . . . 2 matches
{{|저는 evernote를 이용한 GTD 시스템과 onenote를 이용한 GTD시스템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물론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조금 귀찮은 면은 있으나 범용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 강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의 경우에는 note북을 따로 분리하여 inbox-inbox분류(4개)-next-완료 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액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더해야 하나 실제 사용되는 방법이 복잡하면 거기에 더 신경을쓰게 되니 마이너스 더군요.. 그래서 박스에 샇인것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next는 프로젝트나 장기적 업무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에 배기도 쉽고 적용이 쉽습니다.
프로젝트로 넘어간 체크리스트는 가급적 b5용지에 인쇄합니다.
- HelpOnFormatting . . . . 2 matches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기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우 기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 Hostinger . . . . 2 matches
속도가 살짝 느리지만, --개인위키 운영(예시: Google:모니위키)하기에는 충분한 평생 무료 호스팅 서비스.-- [[클량]]에 링크를 걸어놓으니, 몇시간 만에 서비스가 차단되었다. 역시 이건 철저하게 개인 or 테스트 용으로만 써야 한다
단,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 (CPU 10~20% 초과시, 방문자 폭주 등)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동안 접속이 차단된다. 무료 서비스 이용자들은 차단 기간동안에는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없다.
- LostPlanet . . . . 2 matches
* 앵커 : 앵커를 발사해서 지형 지물을 넘어갈 수 있다. 허용 거리가 그렇게 긴 편은 아니지만 꽤 유용하다. 높은 곳에서 실수로 떨어질 경우 앵커가 자동으로 걸리며, 이렇게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도 무기를 이용할 수 있다.
* 투척 무기 : 수류탄, 에너지 탄[[footnote(맞으면 몸이 일정시간 동안 경직된다)]], 위장 수류탄[[footnote(던질 경우 인간 모습을 한 풍선(?)이 나타난다. 레이더에 표시되기에 적을 혼란시킬 때 유용하다. 탄을 명중시키면 터지는 걸 이용해서 적을 사살할 수도 있다.)]], 부착 수류탄 등이 있다.
- MATLAB . . . . 2 matches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경우 뒷 배경이 회색으로 나타난다. 그걸 plot 명령어에서 흰색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code를 맨 마지막 줄에 추가한다.
Matlab에서 사용하려는 데이터가 xls로 저장되어 있다. 이걸 텍스트로 저장해서 load하려면 귀찮다. xls 파일을 직접 읽거나 저장하려면 '''xlswrite''', xls를 불러오려면 '''xlsread''' 함수를 사용한다.
- MDR-1ABT . . . . 2 matches
블루투스 유닛, DAC, 배터리, 터치 센서 등이 내장된 탓인지 부피/무게가 상당하다.[* 무게 때문에 목이 뻐근해서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남자 치고 머리가 작은 편인 나도 요다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아야 할 듯. 그리고 목에 걸면 목이 살짝 졸리는 느낌을 받는데, 머리 크기 조절용 기어를 끝까지 당기면 좀 낫다.
이걸 해야 기간한정 정품등록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MX880 . . . . 2 matches
여기저기서 불평하는 볼륨 조절기는 덩치에 비해 가볍고, 덜 걸리적 거린다. 볼륨 조절할 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간간이 화이트 노이즈가 끼는 문제는 여전하다. 그냥 이건 장식이라고 생각하고 냅두는 것이 속 편하다. 앞으로 볼륨 조절할 일이 없다면 순간 접착제로 봉인하는 것도 좋다.
이어폰 유닛에 헤어라인을 넣어 한결 고급스럽게 보이는데, 얼핏 보면 샤워기가 연상된다. 유닛을 귀 구멍에 걸치면 금새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 이어솜을 끼면 귀에 딱 밀착시킬 수 있으나, 저음이 확 부풀어 오르기에 이어솜 가운데 구멍을 뚫는 것을 추천한다.
- Minimalist . . . . 2 matches
* 양말은 동일 브랜드 제품을 다량 (20~30켤레) 구입한다. 매일 아침 짝이 안맞는 양말 속에서 고통받는 일이 없다. 하나가 구멍이 나면 다른 걸로 대체하면 끝.
>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왜 자신을 책망합니까? 필요할 때 누군가가 확실하게 꾸짖을 테니 그걸로 괜찮지 않을까요?"
- MoniWikiACL . . . . 2 matches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allow를 explicit하게 한 모든 액션에 대해 explicit하게 deny를 걸어주어야 된다. {{{deny *}}} 라고만 하면 안된다.
- MoniWikiTutorial . . . . 2 matches
||<rowbgcolor="#FFFFE0"> '''1행''' |||| '''2행과 3행에 걸쳐서''' ||
||<rowbgcolor="#FFFFE0"> '''1행''' |||| '''2행과 3행에 걸쳐서''' ||
- Moto G . . . . 2 matches
모토로라에서 발매한 보급형 안드로이드 폰. 제조사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보급형 치고는 반응속도가 좋다. 언락(Global, US only)폰으로도 판매하며, 통신사와 요금제에 묶이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많다.
책상 한 구속을 차지하는 Moto G를 조카에게 주기로 했다. 요즘 시대에 6.x 는 너무 옛날 버전인듯하여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으나...업글한다고 건드렸다가 벽돌이 될 것 같아서 바로 포기했다. Moto G가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커스텀 롬도 종류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참 현명한 결정이다(...)
- NW-S786 . . . . 2 matches
* 소음 차단이 효과적이라서 대중교통에 탑승하거나, 거리에서 걸을 때는 끄는 것이 좋다. 음악에 몰두한 나머지 주변 경고를 제대로 듣지 못할 수 있다.
1. 메모리 용량: 용량 확장이 안되고, 용량별로 가격차이가 심하다. 애플이 이런 걸 벤치마킹했을 것이다.[* 14년도에 A 시리즈부터는 micro SD 확장이 가능하다. 중저가 모델만 메모리 확장이 안되는 셈.]
- Nexus 5X . . . . 2 matches
* '''XDA 지원''':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웹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공짜지만, 물론 그걸 이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 넥서스 5X는 6p와 카메라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EIS(도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버스트 샷 (사진 연속 촬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XDA에서는 이 기능을 언락한 카메라 앱을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808 (스냅드래곤 808 - 넥서스 스냅드래곤 800과 비교했을 때 성능 향상이 고만고만함)의 성능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전화 카톡 인터넷만 쓰는 라이트 유저라면 성능을 억제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성능이 중요하다면 오버클럭, 최적화, 암호화 비활성화 (딜레이가 줄어듬)로 반응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넥서스 5X는 급속 충전 시 최대 3A의 전류를 받아들일 수 있다. (최대방전상태일 때 3A. 이후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전류량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충전시 LG번들 충전기 전류량은 최대 2.6A이다. 허용한계치는 3A가 맞으나 기기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제한을 걸어 놓은 것 같다.
- Notebook . . . . 2 matches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Date(2017-04-10T10:29:32)]] 현재 본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발열이 심해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은 이제 하지 않는다.
- PC . . . . 2 matches
1. 파워: 잘팔리는 제조사 제품에서 한단계 더 높은 걸로. 파워가 안정적이어야 PC를 오래 쓴다.
1. 케이스: 잘 팔리는 것 중에서 디자인 맘에 드는 걸로.
- PS4 . . . . 2 matches
* Namu:"Journey": 힐링 게임. 아무런 정보도 얻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
* Namu:"어쌔신 크리드: 프리덤 크라이"
- Palm . . . . 2 matches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Palm] [PDA] 대신해서, Google:"PalmOne"의 사운을 걸고 발표한 스마트폰. Palm OS 대신 WebOS를 사용하고 있다.
* [[HDmaker]] : 휴일이나 기념일 등을 TXT로 정리해놓으면, 그걸 읽어서 Palm의 Callander에 등록해주는 App
- Persona3 . . . . 2 matches
Anha:"공의 경계"처럼 전체 내용을 여러 개로 쪼개어 제작,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 Persona4 . . . . 2 matches
Namu:"ATLAS"가 제작한 [페르소나3]의 후속작. 시나리오 / 전투 / 커뮤니티 / 조작성 등 흠잡을 것이 없는 게임이다.
* 애니메이션 : 기본 시나리오는 P4이며, P4G에서의 마리는 등장하지 않는다. 페르소나4, 페르소나4 The Golden을 즐긴 사람이라도 애니메이션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니 꼭 보는 걸 추천한다. 1년 뒤, 마리가 중심인물이 된 페르소나4 The Golden Animation을 방영했다.
- PulseSmartpen . . . . 2 matches
패키지에 포함된 이어폰을 사용해서 3D 녹음을 할 수 있다. ...근데 이걸 어디에 활용하지?
공개되어 있는 pen cast는 모두 잡음 없이 비교적 선명한 음질 수준이지만, 정작 내가 사용했을 때는 잡음이 생각 외로 심하다. 3D Recording Headset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보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안그래도 두꺼워서 필기하기 어려운 펜에 헤드셋(목걸이+이어폰 형태)를 연결하면 무지 불편하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 Remix OS . . . . 2 matches
1. 부팅 디스크 제작: [https://www.droidmen.com/how-to-install-remix-os-2-0-computer-laptop-pc/ How To Install Remix OS 2.0 on your Computer or Laptop]를 참고하여, ISO 이미지 파일과 부팅 USB 제작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Sandisk Extreme [USB]를 사용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인식하지 못하니, [http://rufus.akeo.ie/ Rufus]를 준비한다. Rufus를 실행한 뒤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은 첫번째 것을, 파일 시스템은 FAT32를 선택한뒤, 다운받은 ISO 이미지를 선택한다.
- ScrewTurnWiki . . . . 2 matches
2012년 6월, [http://blog.screwturn.eu/2012/06/05/goodbye-world/ 프로젝트 중단 선언]을 했다.
2012년 7월, 자원봉사자(group of volunteers)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젝트 개발이 예전처럼 활발하게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명맥은 유지될 것 같다.
- TG50 . . . . 2 matches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중고로 팔아치웠다.
* TG50 본체 : 추락사. 수술도 해봤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수 없었음. 전원을 올리거나 리셋을 하면 불은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는 걸로 봐서 보드 고장이 확률이 높다. 현재 멀쩡한 모듈로는 '''키패드, 전원 버튼, 휠 버튼, 메모리 스틱 모듈, 사운드 모듈, 블루투스 모듈, 액정 스크린,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추정. 배터리는 완전방전 되었음
- TableOfContentsMacro . . . . 2 matches
* ''simple'' : 목차의 링크는 번호에만 걸리게끔 기본적으로 되어있으나, simple을 옵션으로 쓰면 목차 전체가 링크가 걸린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2 matches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크롬 OS를 지워버리고 리눅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제품이 더 낫다. 2015.7 현재까지 나온 Chrubuntu는 SSD에 설치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으나, 도시바 크롬북2는 SSD가 아닌 EMMC를 사용한다. 메인보드에 직접 납땜이 되어 있어서 타 제품으로 교체할 수도 없다.--
- WindowsXP . . . . 2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그걸로 부팅해 하드디스크에 푼 이미지를 갖고 설치하면 어떨까요? 2009-04-05
- WordPress . . . . 2 matches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툴. 깔끔하며, 테터툴즈 /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 등에는 없는 재미있고 유용한 플러그인이 많다.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라서 한국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어렵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 필수 플러그인이 포함된 비공식 한글판을 [http://innis.kr/wordpress/?cat=3#.Tzh-GqhtjCE iNNiS.KR]에서 배포하고 있다. 정식 한글판은 [http://ko.wordpress.org/ 워드프레스 공식 한국어]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지만, 버전 반영이 좀 느리다.
* 핑백(Pingback): 트랙백의 발전 형태(?).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할 때가 많다. [[텍큐]]는 별도의 트랙백을 날리지 않으면, 링크를 여부를 상대방이 알 수 없다. 하지만 핑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는 링크를 걸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자동으로 알려준다. 워프 플러그인 중에 핑백을 댓글창에 기록해주는 것도 있다.
- ZX100 . . . . 2 matches
Namu:"소니"에서 2015년도에 출시한 프리미엄 HRA 워크맨.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zire21 . . . . 2 matches
[[파초]]는 옥션에서 개당 5만원에 파는 리퍼 제품을 구매해서 잘 활용하다가[[footnote(언제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하고 있었다. 스타일러스 펜을 분실한 이후에는 아이스크림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 영화관에서 라임색 케이스와 같이 분실했다. 케이스와 흰색 바디를 보고 [[iPod]]으로 착각한 걸까?
[[Date(2016-09-15T13:40:09)]] 지금도 [[이베이]]에서 신품을 3~4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편의성이 이제는 어마어마하게 치솟은 상황이기에, 굳이 이걸 쓸 이유는 없다. 추억을 곱씹는 의미로 하나 영입하면 모를까.
- 건강보조식품 . . . . 2 matches
의약품은 아니지만, 자신의 몸에 부족한 걸 챙겨먹는다면 큰 도움이 된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과용, 오용은 금물. 국내에서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아이허브], [스완슨] 등의 해외 판매 업체를 이용하자.
사람이 잠들 때 분비되는 호르몬. 이걸 복용하면 10~30분 내로 졸음이 몰려온다. 피곤한다 잠이 안오거나, 해외여행 하면서 시차적응 할 때 유용하다. 부작용은 없지만, 꾸준히 복용하면 내성이 생긴다고 한다.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자.
- 고정비 줄이기 . . . . 2 matches
* --유튜브 프리미엄-- 해지
* 알뜰폰 요금제는 대개 약정이 걸려있지 않다. 그래서 6개월~1년마다 주기적으로 좋은 조건을 찾아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유심은 잘 보관해뒀다가 다음번 번호이동때 사용하자.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2 matches
그걸 겉으로 드러내거나 행동할 필요가 없다.
그걸 가볍고 안전하게 실험해본다. (주짓수, 태권도, 토론, 전쟁놀이, 공연, 동호회 등등)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2 matches
내 나름대로 노력해봐야, 상대방은 그걸 알아주지 않는다. 알아주더라도 풀린모습을 보여주면 변했다면서 화낸다.
그나마 조카들은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함부로 행동하는 걸 보면 화가난다.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2 matches
'''인간 그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과거로 돌아가도 언제나 한심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라는 걸 말하려는 것 같은 소설.
* Namu:"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다다미와 동일 세계관. 원작 소설이 정식번역되어 있다. 여기에서도 흑발 단발머리 아가씨가 주역으로 활약한다.
- 다이어리 . . . . 2 matches
1년간의 월력이 그려져 있는 1년 다이어리와 날짜가 적혀있지않아 만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년 다이어리의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년/3년/5년/10년/100년(!) 다이어리도 존재한다. 매년 수많은 디자인과 속지 구성을 가진 다이어리가 쏟아져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매한다. 때로는 자기가 속한 단체의 증정품/이벤트/선물/포인트로 교환[*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 모아서 다이어리로 교환받을 수 있다.]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의 많은 다이어리가 몇 주/달 뒤에는 단순한 낙서장으로 둔갑한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2010년 이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다양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플랜테이블 24: 주간뷰에서 Things to do에는 그 주에 반드시 해야 할 프로젝트명 또는 할일을 적는다. 그리고 주간뷰의 시간이 기록되어 있는 부분에는 일정을 우선적으로 적어 놓는다. 할일은 [[GTD]] 프로그램에 미리 입력해 놓는다. 그리고 장소와 상황에 맞게 할일을 수행하고, 끝마친 할일은 시간테이블에 기록한다. 시간 테이블 아래 있는 할일을 적는 칸에는 '''그날 반드시 해야 할 일이나 목표'''를 적어놓는다.
- 달빛조각사 . . . . 2 matches
*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용 캡슐은 1,000만원, 한달 이용료가 30만원이나 되는데 다른 경쟁 게임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속의 묘사를 보면 학생은 물론, 한가족 전체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계는 원화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기라도 한걸까? 혹은 한국이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다거나?
* 해당 게임을 제작한 회사에는 엄중한 보안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회사 내부에서 유저의 정보를 함부로 열람할 수 없다.
- 담낭염 . . . . 2 matches
아침식사로 흰죽이 나왔다. 고기반찬이 나온걸 보고 살짝 의아했다. 회복용으로 넣은걸까? 먹다보니 배에 살짝 통증이 느껴지기에, 반은 남겼다.
- 던전앤파이터 . . . . 2 matches
던파에 제대로 빠져서 모든 직업[* 귀검사*4, 마법사*4, 여거너*4, 남거너*4, 프리스트*3, 도적*2, 격투가*4 = 총 25개 직업]을 키우게 된다면 소모되는 돈이 백단위를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결국 이 게임에서 이득을 취하는 건 게임 제작&유통사와 아이템 강화에 성공해서 현거래를 하는 게이머 뿐이다.'''
- 리디 페이퍼 . . . . 2 matches
''"이거 화면이 왜 이렇게 흐릿하지? 속았다! 그냥 리디 페이퍼 살걸 ㅜㅜ"'' 라고 외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3. [http://yoonfont.co.kr/event/20140101_daehan/daehan_20140101.html 대한체 B(Bold)]''': 윤디자인에서 제작/무료배포하는 폰트.
- 리디북스 . . . . 2 matches
초기에는 XML 형식의 자체 DRM을 이용했으나, EPUB로 교체해나가고 있다. 다만 이것역시 리디북스 전용 DRM이 걸려 있기에 타사 뷰어에서 읽을 수 없다. 대신 뷰어 프로그램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큰 불만은 없다.
* 캐쉬 충전 : 보너스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매월 1~3일)와 같이 이용하면 좋다. 오픈마켓에서 해피머니 모바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걸로 리디캐쉬를 충전하면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쌓을 수 있다.
- 맥주 . . . . 2 matches
i. 달착지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밀맥주. 마트에서는 1병당 3천원, 주점에서는 7천원에 맛볼 수 있다. 주점에서 이걸 시키면 호가든 전용잔을 주는 데, 병의 2/3정도만 따르고 남은 것은 잘 흔들어서 거품을 내야 한다. 이렇게 안 먹으면 라거처럼 씁쓸하고 싸한 맛이 느껴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호가든 전용잔에 병을 거꾸로 꽂아서 따르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한다. 진실은?
i. 한국 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호가든은 맛이 좀 다르다. OB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해외 수입산보다 향과 맛이 떨어진다. 혹자는 '걸래 빤 물'이라고 표현한다.
- 멀티툴 . . . . 2 matches
다만 하이브리드 공구가 흔히 그렇듯, 전용 공구보다는 편의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 무리한 작업하다가는 멀티툴 자체를 아무짝에 쓸모없는 쇳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다. 즉, 뻔히 전용 공구가 있는데 이걸 자랑스럽게 꺼내지는 말자는 얘기이다. 과일 깎을 때는 10만원짜리 멀티툴보다는 2천원짜리 다이소표 과도가 더 좋다.
작아도 필수적인 공구는 다 갖추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일상생활, 여행, 업무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전문공구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진다. (잘 휘고, 잘 긁히고, 잘 파손된다)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2 matches
1. 자동 세팅 시스템 구축 필요.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설치하고 검토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 네임스페이스를 이용한 구상은 테스트가 완료되었다. 단, '검색해보고 없으면 페이지를 만든다'라는 Process가 걸림돌. PHP code를 공부해야 하나?!
- 사라진 대륙2 . . . . 2 matches
그건 그렇고 아직 내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안 한 걸로 아는데!'
* [http://www.pstock.co.kr/newmirae/stock/comir/comir_view.asp?num=723 제작사? 소개]:전자상거래 전문이었던 (구)갤럭시 게이트와 온라인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신)갤럭시 게이트가 동일한 회사인지는 불명.
- 쌍안경 . . . . 2 matches
쌍안경은 1년에 1~2번 쓰고 장롱에 쳐박는 경우가 많기에, 평생 사용할 걸 감안해서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용도에 맞게 중저가형 영입해서 막 굴리자.
Google:"니오비전"에서 할인할 때 181,000원에 구입. 해외에서는 할인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니오비전에서 5년 동안 A/S를 해주는 걸 감안하면 싼 가격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오래 들고 있어도 팔이 덜 아프다. 하지만 가볍기에 손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2 matches
1. ConfluenceWiki : 깔끔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관리 기능으로 기업에서 주로 사용된다. 무료 라이센스도 배포하고 있지만, 사용자 등록 수 제한이 걸려있다.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와인 . . . . 2 matches
* 알타 비스타 프리미엄 토론테스
알타 비스타 프리미엄 토론테스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2 matches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그 상태에서 반대쪽 팔을 수평으로 들어올리고, 허리는 피고 시선은 약간 위로 향했다. 윽, 오른쪽 바퀴에 올린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을 잃고 안장에서 떨어졌다. 동영상에 따르면 안장에 체중의 80%를 실으라고 하지만, 아직은 오른쪽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잡기기 힘들다. 엉덩이와 양 발에 걸리는 체중이 잘 조화되어야 할 것 같다. 아, 이번에는 균형을 잘 잡았다. B) 이 상태에서 외발 자전거를 앞뒤로 살짝 흔들면서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연습했다.
- 잡담/2012 . . . . 2 matches
(3) 노구치 박사는 분류는 불필요하다는 걸 강조하면서
http://hyacinth.byus.net/moniwiki/wiki.php/%EB%AF%B8%EC%BF%A0 표정과 몸짓, 입모양.......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
- 제주도 . . . . 2 matches
친구 曰 : 그거야 여기가 제주도인걸 알리기 위한 거지 뭐~
나 : 제주도인데 제주도인걸 알리기 위해서? -_-;;|}}
- 조카 . . . . 2 matches
'''[[Date(2011-10-08T16:28:57)]]''' : 아직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발에 힘을 주고 뭔가를 밀어내거나, 쇼파 위에 올라가는 것 정도는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주면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논다. 바로바로 반응하니 신기한걸까? 아 그리고 샤워를 그렇게 즐긴다고. 샤워를 할 것 같으면, 자기 옷 벗겨 달라고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목욕 내내 싱글벙글 거린다나;;
- 출장 . . . . 2 matches
* Namu:"비행기" 안은 상당히 썰렁하다. 적당히 두터운 바지와 몸에 걸칠 가벼운 겉옷 하나를 준비한다. 못 참겠다면 승무원에게 추가 담요를 요청하자.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폴라리스 랩소디 . . . . 2 matches
Anha:네크로맨서 Anha:이영도 팬들이 최고의 작품성으로 손꼽는 판타지 소설(환상소설). 육포 마냥 반복해서 읽었을 때 더 깊은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매니아 들에게는 찬사를 받지만, 일반 독자 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소설이다. 또한 뒷일은 독자들이 알아서 상상하라는 불친절한 열린 결말과 회수되지 많은 떡밥 등이 비판받고 있다. 작가는 팬들의 동인질에 의해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창조하길 원한 걸까?
그러니까 넌 아무거나 하나 찾은 다음 그걸 긍정하기만 하면 돼. 그러면 그게 바로 네가 지금껏 기다려왔던 것이 될 거야!"|}}
- 프린세스 메이커 . . . . 2 matches
...딸을 키운다는 명분은 좋지만, 실상은 '''명퇴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군소리 없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오는 딸'''에 가깝다. 사실상 가계의 대부분을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오는 돈이나 대회 우승상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그걸로 의복이나 특수한 아이템, 학원비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아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에 가깝다.
- 해외 직구 . . . . 2 matches
* [아마존] (일본): 일본 제조사의 전자제품이나 카메라는 일본 아마존이 더 싸게 먹힌다. 다만 관세 한도가 미국과 달리 USD 100라는 것에 주의하자. 그걸 초과하면 관세 10%, 부가세 10%가 얄짤없이 추가된다.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화장품 . . . . 2 matches
1. 스킨: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준다. 피부에 스킨을 잘 흡수시키는 것과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잔여물을 닦아내는 것이 목적이다. 모공브러쉬를 사용한다면, 그냥 얼굴에 적시는 것으로 충분하다. 제품은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는 양많고 저렴하며 순한 걸 추천한다. (ex: 닥터트럽 셀라인 미네랄 수딩 토너 300ml)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이니스프리 노세범 선블럭 포 맨"'''. 피지 억제 효과가 끝내준다. 위에서 언급한 피지 수분크림과 병용하면 한 여름에도 오후까지 개기름 분출을 막을 수 있다.
- ADHD . . . . 1 match
* 흔히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마치 자동차에 쫓기는 것처럼 행동한다.-> 걸어다닐때 뒤에서 누가 쫒아오는 것마냥 빠르게 걷는다.
- AffinityPhoto . . . . 1 match
* Clarity : Local Contrast 조절 기능. Contrast가 모든 영역의 대비를 조절한다면, Clarity는 미드톤의 대비만 조절한다. Contrast 기능은 봉인하고 이걸 사용하자. 풍경의 역동적인 느낌을 살릴때 좋다.
- AsusSurport . . . . 1 match
아수스 관련 상품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PC 등)에 대한 한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 마더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이나 사운드 드라이버를 찾을 경우, 해당 칩을 제작한 회사보다는 위 사이트에서 받는 것이 좋다.
- AttachmentMacro . . . . 1 match
올리고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미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라고 써준다.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며[* 그림 파일은 바로 출력한다.],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BitNami . . . . 1 match
미디어위키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형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 원터치로 설치 및 삭제가 가능하며, 기존에 설치된 시스템과 별개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할 port 번호와 사용자 ID/Password만 설정하면 된다.
- Blender . . . . 1 match
오픈소스 3D 그래픽 툴. 용량은 10~15MB 정도로 작으며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고, 상용 툴 못지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류의 오픈소스가 흔히 그렇듯 '''"접근하기 어렵다[[footnote(기업이 상품으로 내놓고 꾸준하기 관리를 하는 상용 프로그램과는 달리 오픈소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품질이 좋아도, 동급의 메이커 제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또한 오픈소스는 관련 가이드북이 많지 않아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접근을 암암리에 막고 있다. 이른바 악순환)]]"'''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 Camera . . . . 1 match
대학교에서는 주로 일반 휴대폰, 나중에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에는 그걸로 사진을 찍었다. 화질은 별로지만, 인터넷(싸이월드, 블로그 등)에 업로드할 용도로는 제격이다.
- Chromebook . . . . 1 match
||사이트에서 인식하는 Web browser를 다른 걸로 변경할 수 있다. Safari로 변경할 경우, 멜론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1 match
검색 능력이 탁월한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굉장히 낮다. 인덱싱이 조금 오래 걸리지만, 이메일, pdf 안의 문장도 검색이 잘 되며 한글도 문제없이 지원한다.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1 match
이후 발매되는 DVD에서는 1기와 2기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OVA 제작/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 DC-G9 . . . . 1 match
1. OM-D E-M1 Mark II : 말괄량이지만 재미있는 카메라. 설정이 까다 롭고, 간섭이 많다.(번역이 이상함) 인터넷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 만의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 사람에게 권장. 숙달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디자인과 기능성은 매력적이다. 강점은 상면 위상차 AF 알고리즘과 시스템이지만, 융통성이없는 AF 영역이 발목을 잡고있는 것 같다. 만약 상면 위상차 AF를 기대하고 구입을 고려하고있는 것이라면, 다른 웹사이트 및 사람들의 정보를 확인할 것
- Diablo III . . . . 1 match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 Doxygen . . . . 1 match
하지만 c와 Matlab의 주석 문법은 /*와 %%로 차이가 있어 이걸 변환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 Drama . . . . 1 match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Eye-Fi . . . . 1 match
2013년 현재, 아이리버 플루카드, 트랜센드 Wi-Fi SD 등 다양한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속도는 아이파이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코 GR]]등 최신 카메라에서는 아이파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걸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원 on/off, 사진 데이터 전송 방법 등의 세부 옵션 지정 가능] 타사 제품은 그런 게 없어서 전원 on/off를 하려면 메모리를 분리해야 한다.
- GTD/구현방식 . . . . 1 match
1. '''행잉화일 + 행잉화일 걸이 조합 = 4~5만원''' 가장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73446&sca=&sfl=wr_subject&stx=gtd #])
- Gigabyte New Aero 15W . . . . 1 match
최대 230W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비행기 이륙하는 듯한 팬 소음이 발생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살짝 민망하다. --헤드폰을 쓰면 팬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으며,--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작업을 종료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진다.
- Git . . . . 1 match
WikiPediako:"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분산 버전관리 시스템. [모니위키] 개발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모니위키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기본 버전관리 시스템인 RCS을 대체할 수도 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불안정하다.]
- Google . . . . 1 match
* [https://sites.google.com 구글 사이트 도구]: 간단하게 개인화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개인 도메인과 연결기능도 있어서 꽤나 유용하다.
- GooglePhotos . . . . 1 match
* '고화질' 옵션을 선택할 경우 사진은 최대 1600만화소까지, 영상은 1080p 해상도 이하만 무료로 저장할 수 있었으나...21년 6월부터 기본제공 용량을 잡아먹는 걸로 약관이 변경되었다.
- Greenshot . . . . 1 match
개인 or 기업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프리웨어 화면 캡쳐 프로그램.
- GuestBook/2010 . . . . 1 match
저도 그 부분이 영 마음에 걸려서 관련문서도 찾아봤지만, 해결방법을 못찾았습니다. 조만간 개발자님께 재문의 해봐야겠습니다.
- GuestBook/2016 . . . . 1 match
저도 그걸로 서버 이전 중입니다 ㅎㅎ.
- HDmaker . . . . 1 match
WP+와 MonthPlanner에서 사용하는 휴일데이터베이스(!HolidayDB.pdb)를 만들기 위한 팜용 프로그램. WP+, Happydays같은 멋진 팜 프로그램 제작자 정재목님이 만드셨다.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보통 페이지 렌더링이며, 캐시를 사용하게 되면 페이지 렌더링 시간이 대폭 감소되게 됩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 사이트도 참조하세요. (구 모니위키 프로젝트 홈페이지의 게시판)
- HelpOnMacros . . . . 1 match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1 match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비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HelpOnSubPages . . . . 1 match
상위 문서에서 하위문서로 링크를 거는 경우 단순히 {{{/SubPages}}}라는 식으로 링크를 걸 수 있으며, 여러개의 WikiName을 연결해서 임의의 깊이의 하위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전체 문서 이름의 길이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이름 개수 제한을 받게 된다.)
- IPTV . . . . 1 match
--단, 지원하는 동영상 및 음성 포맷이 제한적이라, [[라즈베리 파이]] 같은 걸 쓰는 게 훨 낫다.-- 요즘은 미박스와 같은 안드로이드 TV가 훨씬 빠르고 유용하다.
- JIRA . . . . 1 match
See also : [http://tykim.wordpress.com/2008/06/28/%ED%94%84%EB%A1%9C%EC%A0%9D%ED%8A%B8-%ED%98%91%EC%97%85%EC%9D%84-%EC%9C%84%ED%95%9C-trac-codebeamer-jira-mantis%EC%9D%98-%EA%B0%84%EB%8B%A8-%EB%B9%84%EA%B5%90/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Trac, CodeBeamer, Jira, Mantis의 간단 비교]
- JigsawPuzzle . . . . 1 match
1. 퍼즐을 개봉하면 무작위로 섞여있다. 다 꺼내어 비슷한 무늬나 색끼리 분류한다. 1,000조각이 넘을 경우 이 작업만 30분 ~ 1시간 걸린다.
- Journal 10plus . . . . 1 match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 JunctionLinkMagic . . . . 1 match
이걸 사용하면 [[드롭박스]] 등의 Google:"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공유폴더를 여러 개 지정할 수 있다. C드라이브에 있는 '내 문서'폴더를 D드라이브로 옮겨놓고 링크를 지정해주는 식으로 활용했었다. [[Windows7]]에서 옵션에서 '내 문서' 폴더 위치를 지정할 수 있기에 더 이상 쓰지 않는다.
- KPUG . . . . 1 match
2010-02-18에 http://KPUG.kr 에서 새로운 KPUG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구)KPUG와 구분짓고, 사이트의 활동 범위를 넓히지만, KPUG의 이름을 계승하기 위해 Korean Portable User Group(한국 포터블 사용자 그룹)으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포터블 기기를 공동구매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MSC.Patran . . . . 1 match
탭 중에 보면 [고급]이라고 있을 것이다. 그걸 클릭하면 [환경변수]란 놈이 보일 것이다.
- ManicTime . . . . 1 match
* [http://pcgeeks.tistory.com/1676 ManicTime: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시간 통계를 보는 프리웨어: 추천!]
- MemoRecycle . . . . 1 match
이 도메인은 예전에 어떤 반도체 회사에서 소유하고 있었다. 구입 이후에 별다른 연락이 없는 걸 보면, 딱히 매력적인 이름은 아닌 듯 하다.
- NAS . . . . 1 match
(아래 있는 걸 제대로 써먹으려면 비싼 고사양 NAS or 자작 NAS가 필요)
- Nexus 5/CustomRom . . . . 1 match
대표적인 커스텀 롬은 AOSP[* Android Open Source Project]를 직접 수정해서 제작하며, 정식 제조사 못지않은 완성도를 지닌 커롬으로는 Anha:"CyanogenMod", Anha:"Omni", Anha:"MIUI" 등이 있다.
- OneplusNord . . . . 1 match
* 플라스틱 하우징 내구성 약함 : 후면은 유리로 되어 있으나, 테두리 하우징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스맛폰 양끝을 손으로 잡고 U자 모양으로 강하게 힘을주면, 하우징이 변형되면서 파손된다. 쌩폰으로 쓰다가 휘면 답이 없으니, 튼튼한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쌩폰으로 쓰는 사람이 잘 없다는 걸 아는 경영진의 선경지명?--
- PC 필수 프로그램 . . . . 1 match
프리웨어 위주.
- PDA . . . . 1 match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POE . . . . 1 match
* 제작자들이 밀어주는 시스템은 기존 것보다 성능이 우월하다.
- PSP . . . . 1 match
NDSL과 마찬가지로 불법복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커피가 잘 타지고[* 커스텀 펌웨어가 잘 적용된다는 걸, 커피가 잘 타진다고 얘기한다.] 저렴한''' 1005 버전의 중고 시장이 유독 활성화 되어 있다.[* 5~10만원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 PageListMacro . . . . 1 match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ebbleTime/Spec . . . . 1 match
||30m(공식). 페블 공식 사이트에서는 " Water Resistant Up To 30 Meters. Jump in the pool, grab a shower, or run in the rain–the Pebble Time smartwatch always has time for that."라고 말하고 있다. 30m(3ATM) 방수는 대개 '생활방수' 수준인데,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내세우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다. 원래 수영 정도의 수압을 버티려면 50m(5ATM)는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http://www.swimoutlet.com/p/pebble-time-smartwatch-8132790/ 수영 아울렛 사이트에서 페블타임을 판매하고 있으며], [http://www.swim.com/swim-watches Swim.com에서는 페블타임을 수영시계로 소개하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iraledge.swimapp 수영 트래킹 앱]도 있는 걸 보면 허위광고는 아닌 것 같다.[[BR]][[BR]][[Date(2015-08-20T23:36:26)]] 수영해도 문제 없음 확인.
- Plants vs Zombies . . . . 1 match
집에 있는 사람들의 뇌를 먹어치우려는 좀비를 정원에 심은 식물로 퇴치한다는 단순하고 중독성 높은 디펜스([Defence]) [[게임]]. 보석 맞추기([Bejeweled])로 악명높은 [Popcap]에서 제작/판매하고 있다.
- Prezi . . . . 1 match
프리젠테이션, [[메모]] 등의 작업을 하나의 큰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화면 이동 방법이 굉장히 재밋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세미나에서 발표할 때 써먹으면 좋을 듯. 근데 화면 회전이나 이동이 좀 어지럽다. @@
- Proe to Adams . . . . 1 match
Proe에서 모델링해서 어셈블한 것을 해석 전문 툴인 Adams로 넘주는 일련의 과정을 '''Proe to ADAMS'''라고 부른다. Mechanism/Pro [[Footnote('''MECANISM/PRO'''는 Parametric Technology 사의 Pro/ENGINE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engineers과 designers를 위해 기계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ro/ENGINEER환경 내에서 ADAM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과 사용자의 기구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model의 분석작업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므로 써 시스템의 거동 시 발생하는 간섭의 방지나 설계 시 3D형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model의 각종 force 혹은 acceleration data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계산하여 더욱 정확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ADAMS/Exchange [[Footnote('''ADAMS/Exchange'''프로그램은 ADAMS와 CAD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서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CAD시스템의 IGES, DXF, STEP, VDAFS, STL 데이터를 직접 ADAMS프로그램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러한 형상들은 외형선, 곡선, markers등의 graphic요소뿐만 아니라 ADAMS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들인 형상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거나 구속조건, 힘과 motion등을 첨가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한다. (참고 : http://www.ahtti.com/product/pro_03_02.asp))]]를 구입했다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일이 marker 생성 > Joint 생성의 반복작업에 시달리게 된다.
- PulseSmartpen/QnA . . . . 1 match
500~700원짜리 볼펜 수준이다. 5개에 9900원에 팔리고 있으니, 개당 2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이지만 환율+볼펜심 주문제작 비용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간다. 한국 유통사말로는 기본으로 포함된 200페이지짜리 Stater notebook을 모두 채울 정도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SILKYPICS . . . . 1 match
3. 역삼각형 아이콘 클릭 > "No sharpness" 선택[[br]]실키픽스 기본 샤프니스가 너무 과하게 잡혀있기에, 설정을 끄는 걸 권합니다.
- SJ33 . . . . 1 match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 SOUNDONUT . . . . 1 match
Google:"아이리버"에서 만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그대로 도넛을 닮아서, 문고리 등에 걸어 놓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단자와 동일한 micro USB를 사용하고 있어, 충전이 한결 편리하다. 2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며, 총 4가지 음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건드려서 전환)
- SmartWatch . . . . 1 match
[[PDA]]처럼 아직은 딱히 뭐가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되지 않았다. 물론 시계에서 고도, 온도 등의 정보를 자체적으로 알려주는 걸 스마트 와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다른 전자기기와 상호교류할 수 있는 손목시계를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한다.
- TalesOfFantasia . . . . 1 match
이후 PS1, PS2, NDS, GB, PSP으로 리메이크 되었으며, SFC만 비공식 한글판이 존재한다. Namu:"OVA"로도 제작되었다.
- TikiWiki . . . . 1 match
[[한국]]에서는 [[미디어위키]], [[도쿠위키]]의 인기에 밀려, 사용자가 거의 없다. 2003년에 한글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력이 있으나, 이후 흐지부지되었다.
- Torchlight2 . . . . 1 match
디아블로 1,2 개발진들이 일부 독립?해서 제작한 RPG. 스팀에 가입되어 있다면, 초반부를 데모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에 질려 있다면 한번쯤 실행해보자. 디아블로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돈만 많으면 장비를 3단계까지 인챈트할 수 있다는 것. 옵션이 맘에 안든다면, 돈주고 취소도 가능하다.
- Twitter . . . . 1 match
* http://twitcam.com/ 아프리카와 같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 Tynt . . . . 1 match
--모니위키에도 설치가능하지만, 스크립트를 잘못 붙여넣었는지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틀 뒤에 보니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했다. 사이트에는 </head>앞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넣으라고 되어 있지만, <body>~</body>에 넣어도 상관없는 것 같다.
- Ubuntu . . . . 1 match
그리고 협업을 할 경우, 파트너의 Windows pc에서 잘 열리던 오피스 파일이 내 PC에서는 양식이 깨진채 열리는 경우가 많기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단 한국이라는 곳이 워낙 좁아서 다수가 지향하는 걸 사용하지 않으면 고달프다.
- VirtualCloneDrive . . . . 1 match
가상 이미지를 실제 드라이브로 Mount해주는 프리웨어.
- VisualSVNServer . . . . 1 match
{{| '''"프로젝트 소스관리 최고의 조합 : [wiki:VisualSVNServer VisualSVN Server] (No Apache!) + TortoiseSVN (탐색기와 통합!) + Commit Monitor (알리미) 가 아닐까 싶다!"''' |}}
- Webtoon . . . . 1 match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235&weekday=wed 지금 우리 학교는]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를 연상시키는 좀비 웹툰. 감염자에게 물리거나, 감염자의 체액이 점막이나 상처에 닿을 경우 멀쩡한 사람이 감염자가 된다. 간혹 면역이 있는 사람도 보이지만, 피 냄새에 식욕을 느끼는 걸 보면 100% 정상은 아닌 것 같다.
- WisdomIT . . . . 1 match
~~(왠지 댓글을 쓰니 제 닉네임이 나타나는데, 아직 없는 경로인게 왠지 걸려서 만들어본 개인 소개 페이지... 허허)~~
- XpressMusic N5800/CFW . . . . 1 match
1.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rofs\Resource\Fonts에 자신이 원하는 폰트를 copy&paste한 뒤, 파일명을 s60ssb.ttf으로 수정한다. 작업이 끝났다면 NFE로 다시 압축해 준다. 압축된 파일은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에 저장되며, 파일명이 '''RBT_'''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되어 있다. <!> 펌웨어 파일의 크기가 최대 ??를 넘지 않아야 하므로, 용량 큰 다국어 폰트를 집어넣으려면 다른 걸 지워야 한다.
- c500 . . . . 1 match
* [영어] 단어 암기 : !SuperMemo라는 걸출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암기용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 svn . . . . 1 match
Software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도구. code 1줄, 1단어 때문에 에러가 발생하는 Programming에서 구세주와 같은 도구이다. 다만 소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굳이 몰라도 상관없다. 주석만 잘 달아놓는다면야 뭐...
- twitter2blog . . . . 1 match
1. 혹시나 해서 PC에 Python 2.6.1을 설치한 다음 테스트를 해봤다. 분명 정보는 맞게 입력했지만 글이 올라가지 않는다. t2b_test.py를 실행해보니 딱 1번 테스트글이 올라갔다. 그걸 보면 아이디와 비번 등의 정보는 잘 입력한 것 같은데 잘 안되는 원인은 뭘까?
- z22 . . . . 1 match
* `09. 08. 23 : 이대로 고장난채로 방치하기는 뭣해서, 일단 디지타이저 필름을 납땜해보고 실패하면 부품으로 나눠서 팔기로 생각하고 수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왠걸; 조립만 했을 뿐인데 갑자기 또 인식한다; 그것도 z22, zrie21 둘다! 0_0;;; 대신 분해할때 부품이 하나 빠졌는지 스타일러스 펜이 고정되지 않는다. 젠장~
- 가이낙스 . . . . 1 match
WikiPediako:”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회사. WikiPedia:”한국”에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 유명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ko:”가이낙스”, Anha:”가이낙스” 참고
- 감기 . . . . 1 match
* 방 내부 습도 조절. 작은 방이라면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혀 걸어놓자. 가습기도 좋지만, 거리를 충분히 떨어뜨려 놔야 한다.
- 개인위키 . . . . 1 match
말 그대로 혼자 사용하기 위한 [[위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걸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 페이지를 참조하자.
- 고인돌2 . . . . 1 match
* 적의 공격에 맞거나, 부딪히면 하트가 1개씩 사라진다. 그 적을 없애면 Anha:"뼈"가 사방으로 튀는데, 그걸 일정 개수 모으면 하트 1개를 원상복구할 수 있다.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1 match
1. kmplayer 메뉴의 '고급 영상 처리 → 비디오 렌더러 장치'에 보면 19가지의 비디오 렌더러 장치 리스트가 보인다. 하나하나 선택해 보고 가장 빠른 걸 선택한다. 내 경우에는 VMR9 Renderless Mode에서 끊김없이 볼 수 있었다.
- 귀신 . . . . 1 match
1.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다면 사진 / 동영상 / 녹음을 한다.
- 그림자 자국 . . . . 1 match
* 판타지와 기계문명이 조화된 세계관에서 드래곤이 인간들에게 털리는 건 전통인가. 아무리 강한 1 개체라도, 저글링 러쉬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
- 끌량 . . . . 1 match
* 쿠폰/이벤트 : 모공에서 쿠폰/이벤트 글로 도배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게시판. 절반 이상이 광고다.
- 누군가의 시선 . . . . 1 match
노무라 부동산의 홍보물로 제작된 신카이 마코토의 단편 [[영화]].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1 match
* "제발로 걸어오다니, 아주 잘됐다. 이 자식들아, 내가 누군지 아냐? 바로 왕 잡아먹는 괴물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444
- 대만 . . . . 1 match
* 펑리수: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 네모난 케이크. 한입에 쏙 들어간다. 여러 매장에서 판매하는 데 까르푸에서 100~150 대만 달러에 파는 걸 구입하는 게 싸게 먹힌다. Namu:"면세점" 진열 제품이 더 고급스럽고, 맛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
- 동해시 . . . . 1 match
* 묵호등대 전망대 + 스카이 라운지 : 묵호항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인스타 사진 찍기에도 좋다. 사진 찍고 근처 카페에서 쉬어가는 걸 추천한다.
- 라즈베리 파이 . . . . 1 match
신규 프로젝트
- 먹거리 . . . . 1 match
* 델리만쥬: 시외/고속 버스를 타기 전에 따끈한 걸 사서 먹곤 한다. 입안을 가득 메우는 부드럽고 따스한 크림이 날 녹여버린다. 참고로 델리만쥬 기계 신품 가격이 4천만원에 육박한다(...)
- 모니위키/1.1.5 . . . . 1 match
페이지에 별명을 추가하는 기능. 기존의 AliasPageNames에 별도로 페이지 별명을 지정하는 것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별명에 '[[', ']]'으로 WikiLink를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원래 페이지로 연결된다. 별명을 활용하면 제한적인 '''다국어 위키'''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 모니위키/1.1.6 . . . . 1 match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issue/315734 위키링크가 이상하게 걸리는 문제] 해결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1 match
한국에서는 다른 위키에 있는 좋은 글 링크를 걸기보다는, 글 내용을 통째로 퍼오는 것을 선호하기에 활용하는 사람이 드물다.
- 모니위키/백업 . . . . 1 match
언제 날아가버릴 지 모르는 디지털 자료를 최대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백업이 필요하다. FTP로 /data 폴더를 받는 것이 제일 쉬워보이지만, 파일 개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송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 match
감사합니다. 잘되네요. 위키 처음이라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것같네요.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장성철 [[Date(2013-03-29T13:20:17)]]
- 모니위키/설정 . . . . 1 match
{{{[[띄어 쓰기]]}}}에서 공백문자를 제거하지 않고 위키 링크를 걸 수 있다.
- 모니위키/장단점 . . . . 1 match
많은 사람들이 제로보드 등의 위지웍 에디터에 익숙해져 있어, 위키 문법 배우는 것을 귀찮아 한다. 사실 위키는 링크 걸기, 리스트 생성, 목차 생성, HTML 매크로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것만...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1 match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 모디아 . . . . 1 match
1. 하드웨어가 부실하다. PDA가 벌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플라스틱은 금방 부러지고, 액정이 뒤로 넘어가지 않게 지지해주는 흰지도 플라스틱이라 무지 약하다. 분해해서 글루건 떡칠 보강하는 걸 권장한다.
- 몰스킨 . . . . 1 match
소설 Anha:"은교"에서 적요 시인이 남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다. 그런데 재밋게도 몰스킨의 종이재질은 만년필이 잘 번진다는 얘기가 있다. 과연 소설 속의 적요 시인은 어떤 [만년필]을 사용한 걸까?
- 방화벽 . . . . 1 match
[크롬북]에서는 방화벽, 백신 등의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가 없다. OS 자체적으로 걸러주기 때문.
- 백신 . . . . 1 match
*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프리 에디션 : 군더더기 없이 정말 깔끔하다. 옵션이 달랑 2개(실시간 감시, 자동 스캔 on/off)라 당황할 수 있지만, 더 신경쓸 건덕지가 없어서 참 좋다. 실시간 감시 중에 발견된 의심 Process는 자동으로 차단되며, 향후 차단을 해제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는 불안하다면, [코모도]와 같은 무료 [방화벽]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하자.
- 소쇄원 . . . . 1 match
attachment:사진100604_003.jpg 창호지 문 위에 경첩이 달려있다. 경첩을 축으로 해서 문을 들어 올린 다음, 사진 오른쪽 위에 보이는 쇠고리에 걸어놓으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스페인 . . . . 1 match
* 에스파드류(수제 슬립온 슈즈): 늘어나는 재질이라 발에 딱 맞는 걸 구입하는 게 좋다고 한다.
- 스피커 . . . . 1 match
문고리에 걸어놓고 쓰면 나름 유용했으나, 다른 기기에 밀려 사용이 점차 줄어들었다.
- 시계 . . . . 1 match
1. 형광등과 같은 약한 빛으로도 충전되는 태양전지 셀을 내장하고 있다. Spec상 낮의 태양빛을 8분만 쬐어주면 하루 동안 사용할 양을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단계는 크게 H/M/L으로 구분된다. L에서 M까지 충전하려면 최소 3시간, M에서 H까지는 22시간, H단계에서 완충하려면 6시간 동안 야외 직사광선을 받아야 한다. M에서 L로 단계가 하락한다는 것은 배터리 상태가 메롱이라는 걸 나타내니, 이틀 정도 날 잡아서 배터리를 완충시키는 것이 좋다. H 단계에서는 그냥 차고만 다녀도 알아서 충전되니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안내 . . . . 1 match
[[파초]]의 개인 위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1 match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연두는말안드뤄 . . . . 1 match
* 멀티태스킹 약함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시뮬게임할때 과부화 걸림)
- 오늘 . . . . 1 match
동생뿐이었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홀랑 데려가버렸던 신의 의도를. 죽기전에 우리가 보낸 새벽을. 그녀의 죽음을. 사진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엄마의 절규를. 그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깨달아야했고 그걸로 내 삶이 변화해야 했다. 깨닫지 않고서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다. 일년 반 정도가 지났다.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1 match
인터넷에 접속해서 마인드 맵을 만들고, HTML code로 웹 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항상 마인드맵을 HTML 환경에서 제대로 띄울 수 없다는 데에 불만이 있었지만, 이걸로 해결!
- 외장하드 . . . . 1 match
[Truecrypt]를 이용한 파티션 감추기는 [http://blog.naver.com/hahaj1/20066994654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 및 숨기는 방법]을 참고하였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한 파티션은 암호 없이는 절대로 들여다볼 수 없지만, 탐색기에서는 포맷이 안된 파티션으로 인식된다. 깜박하고 포맷 확인을 클릭하는 순간 고이모아놓은 자료는 공중분해되는 것이다.[[footnote(파티션 자체에 락을 걸어놓는 방식(?)이라 하드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되살릴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1 match
우분투에서 크로스 오버 오피스 6.0으로 MS office를 설치했을 때에는 폰트문제 로 포기했는데 이번에 7.0으로 버전업 되었다. 그래서 시험삼아 설치해봤는데, 왠걸 너무너무 잘 된다. @@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1 match
이렇게 우분투를 잘 사용하다가 하드 용량이 부족하거나 우분투 사용의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 삭제해야 할텐데, 2번의 경우에는 Google:"MBR"이란 걸 수정해 줘야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조금 헷갈리는 작업이 될 수 있다.
- 육포 . . . . 1 match
싸구려 육포는 저가 고기에 화학첨가물을 들이부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제조단가를 생각해보면...) 이왕 먹을 거라면 제대로 된걸 사먹자.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1 match
1. 원인 파악 2 : config.php의 헤더에 UTF-8문서임을 나타내는 BOM 문자가 삽입되었기에, image 파일의 헤더부분에도 BOM문자가 삽입된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가 문서 취급을 받게 되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를 얻음. 이런 상태에서는 '''?action=download&value=파일이름''' 으로 링크가 걸리는 파일은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 일본 . . . . 1 match
* 캬베진s: Namu:"양배추" 추출물로 만든 위장약. 성인 기준 한끼당 2알씩 복용하면 된다.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 소화를 잘 못시켜서 마른 몸매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이걸 복용하면 살찐다.(경험담) 한국에서도 정식 판매하고 있으나, 아직은 일본에서 사오는 게 더 싸다.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1 match
1. 해당 프로젝트가 끝나거나, 졸업할 때 CD/DVD로 구워서 지정된 장소에 보관
- 잡담/2019 . . . . 1 match
그리고 궁금하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걸로도 부족하다면? 그럴만한 사람이 없다면? 찾았는데 거절당한다면? 대체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 제습기 . . . . 1 match
1)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면 "이슬점"[*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되는 온도]도 같이 내려간다. 온도세팅을 20도 정도로 해놓아야 제대로 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다 감기 걸린다.
- 중고 . . . . 1 match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 지갑 . . . . 1 match
[[Date]] 분실했다. 앞으로는 지갑대신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카드케이스를 사용할 생각이다.
- 차 . . . . 1 match
* 제주 삼다 텐저린티 : 설록 발효차 + 상큼한 제주 한라봉 과육의 블렌딩티. --날씨가 더워 뜨거운물에 잠깐 우린 뒤에, 찬물을 부어 마셔봤는데...으엑. 우려먹는 방법이 틀린걸까? 향도 별로고, 혀끝이 떫다.-- 독특한 맛과 향에 익숙해졌다. 이젠 찬물에 바로 우려먹는다.
- 책/2013 . . . . 1 match
||Anha:"세계대전 Z" [[br]][[br]]인터뷰 형식을 빌어 각 국가에 좀비가 어떻게 출몰했고, 대처하는 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국가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환경적인 요건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어, 실제 좀비가 나타나면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된다. [[br]][[br]]실제로 한국에서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총화기는 물론 삽질 경험이 풍부한 예비군이 득실거리는 한국. 세계대전Z에서도 좀비용 근접 전투용 장비로 야전삽 비스므레하게 생신 Anha:"로보토마이저"가 각광받는 걸 보면. 한국 예비군들은 삽질무쌍을 선보이지 않을까?;; 참고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소설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그 중 Anha:"좀비사태 체험기"를 추천한다.
- 책/2014 . . . . 1 match
종료되었습니다(박하익, 2012): 죄와 복수를 다룬 SF 추리 소설.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쉽게 추리하기 어렵다. 극중 전개가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지만...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키워드는 어머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지사지.
- 치아 . . . . 1 match
참고로 위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하려면 변압기가 있어야 한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page=2&divpage=77&no=404997 직접 제작]하거나,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면 된다.
- 칠레 . . . . 1 match
* 와인 : 공항에서 나눠주는 관세표를 보면 와인은 1병까지만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다고 씌여 있지만, 10$ 내외의 저가 와인은 2병을 들여와도 상관없다. 다만 3병부터는 얄짤없이 걸리니 주의하자. 정 와인을 많이 가져오고 싶으면, 동네 마트에서 팩 와인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어도 국내 저가 와인보다 맛있다. 근데 한국 마트에서도 칠레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괜한 수고를 하지 않도록 유명한 와인을 골라서 구입하자.
- 타이레놀 . . . . 1 match
해외 나갈 일이 있다면 약국 혹은 아울렛을 잘 들여다보자. 한통에 1~200알이 들어있는 타이레놀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 두바이에서 100알 들어있는 걸 7달러에 구입함)
- 파초 . . . . 1 match
유랑인님 // 전 카테고리는 무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범위를 한정하면, 머릿속에 있는 걸 쏟아내기가 힙겹더군요. [[모니위키]] [[Tag]]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빈도수가 높은 항목은 큰 글씨로 표시되거든요. 가치가 있는 항목이다 싶으면, 그 Tag로 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합니다.
- 한국의 츤데레 . . . . 1 match
학자들과 학생들을 과중한 업무와 난해한 문제와 씨름하게 만든 문제작.
- 행복 . . . . 1 match
* 사람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으로 받거나 (예 : 절친한 친구의 죽음 등), 큰 병에 걸려서 육체적으로 약해지면 행복도가 급속도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 향수 . . . . 1 match
* 여름용 향수 80mL는 봄, 여름, 가을만 쓴다는 걸 전제로 했을 때, 2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호주 . . . . 1 match
> 모든 식재료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슈퍼에서 장을 봐 집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스 팩이든 냉장백을 쓰고,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도 집에서 학교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를 못견뎌 아이스 도시락백을 이용한다. (한국에서 보온 도시락 이용하듯).. 물론 날씨가 더울때도 있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음식 변질에 관한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아주 잠깐이라도 식재료나 요리가 상온에 있는 걸 못 견딘다. 이곳에서 요리 관리를 다루는 책자를 보니 음식을 한 뒤 온기가 가시기 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 보관해야 **균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은 보통 차갑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는데….
- 홍콩 . . . . 1 match
* AEL 티켓을 구입했다면 2가지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 두 번째는 얼리체크인. AEL 역에서 수화물을 등록한 다음,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저녁 즈음에 공항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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