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관리 순서

1. 칫솔질: 전동 or 수동
   
2. 치실 or 치간칫솔
   
3. 워터픽
   
   

외부에서 칫솔질이 어렵다면,

1. 음식물 섭취 후, 바로 물로 입을 헹군다.
   
2. 치실 or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3. 구강 세척제로 입안을 헹군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충치가 발생한다. 보다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치아 사이까지 닦아낼 수 있는 극세모 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칫솔이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들어가도록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와 45도 각도로 칫솔을 문지른다음, 칫솔을 아래로 끌어내려서(혹은 위로 끌어올려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양치질 이후에도 치아 사이에는 여전히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다. 치실로 치아 사이를 꼼꼼하게 닦아내자. 치간 칫솔이 더 깔끔하고 편리하지만 닦이지만, 사용할 수록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

양치질, 치실을 사용해도 남아있는 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한국에서 파는 건 너무 비싸서, 해외 구매를 많이 한다.

추천 제품

1. Waterpik Aquarius Water Flosser (WP-660)(http://www.amazon.com/Waterpik-Aquarius-Water-Flosser-WP-660/dp/B00HFQQ0VU/ref=sr_1_1?ie=UTF8&qid=1422891524&sr=8-1&keywords=waterpik)
   
2. Waterpik Complete Care Water Flosser and Sonic Toothbrush (WP-900)(http://www.amazon.com/Waterpik-Complete-Flosser-Toothbrush-WP-900/dp/B0095IMNI0/ref=sr_1_3?ie=UTF8&qid=1422891524&sr=8-3&keywords=waterpik): WP-660에 전동칫솔을 추가한 것.
   
   

참고로 위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하려면 변압기가 있어야 한다. 직접 제작(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page=2&divpage=77&no=404997)하거나,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면 된다.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리스테린. 강렬한 세척감에 중독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그 강렬한 맛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논알콜'제품도 있다.

15년 최근에는 녹차맛도 출시되었다.

•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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