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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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4
미국 환율을 적용하고, USD 200 초과하는 노트북에 부가세 10%를 먹여 계산하면 1번은 ₩366,043, 2번은 ₩222,575이다. 가격 차이는 ₩143,468.
크롬북이 아직은 과도기에 있다는 걸 감안하면 14만원 차이는 엄청 크게 느껴진다. 물론 디스플레이 품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선택지는 있으나 마나한 일이다. -- [파초] [[DateTime(2014-12-13T09:31:47)]]
사이버먼데이 때 툭 튀어나왔던 도시바 크롬북2. 여차저차해서 결국 지름 실패. 나에게 남은 것은 [:크롬북 위키 페이지] 달랑 하나. -- [파초] [[DateTime(2014-12-02T23:50:33)]]
'''4안''':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 추가 모니터 + 각종 쿨링 장치 -> 견적 약 170만원[* X74X-BossMonster LV.106 선택 시] or 270만원[* X74X-BossMonster One X3 선택 시]. 이건 자동차가 있거나, 노트북을 캐리어에 담아 이동할 사람만 구입하는 게 좋다. 어댑터 포함 5kg이 훌쩍 넘어서 백팩에 넣으면 허리가 휜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48285 영국 이야기: 옥스브리지와 사다리 걷어차기]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4-11-25T00:51:13)]]
글에 나와있는 것처럼 쿠키나 트래킹 코드를 차단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하거나, 아예 프라이버시 모드로 접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렸다. 콜록콜록. [차]를 홀짝홀짝 마시면서 업무 중. -- [파초] [[DateTime(2014-11-19T23:09:47)]]
1. 어차피 그거 사봤자 Windows만 쓸거 같다.
수 차례 시도 끝에 Google:"NVIDIA 드라이버"에 포함되어 있는 화면 밝기 조절 기능을 발견했다. 근데 단순히 [사진] 보정하는 것처럼 화면을 어둡게 한건지, 아니면 진짜 백라이트 세기를 조절한 건지 모르겠다. -- [파초] [[DateTime(2014-11-10T17:42:09)]]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45974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초저렴 피부관리 팁]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4-11-08T19:49:25)]]
오랫만에 만나 로마 분수대에서 벌에 쏘인 얘기, 이탈리아 숙소 아주머니가 해준 스파게티 과식으로 병원에 달려간 얘기, 유럽 기차 안에서 후줄그레한 아저씨가 던진 닭뼈에 맞은 얘기, 프랑스 박물관에서 예술작품들을 감상한 얘기를 듣다보면 괜시리 기분이 꿀꿀해진다. -- [파초] [[DateTime(2014-11-08T16:36:10)]]
작년 얘기인데..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을 것 같다. 도서정가제와 더불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iOS 7부터 느려졌다고 느꼈지만...이정도로 차이가 심할 줄은 몰랐다. 새롭게 개선된 GPU와 2GB Ram의 영향일까? -- 파초 [[Date(2014-10-23T19:13:56)]]
해외 출장에는 Anha:"멜라토닌"이 정말 좋다. 항상 시차 때문에 1주일은 고생했는데, 빠르면 1일, 늦으면 2~3일 안에 현지 시간에 적응할 수 있다. -- [파초] [[DateTime(2014-10-01T23:59:56)]]
[http://blog.hyundai.com/mobile/postview.aspx?pidx=232 냄새에 파괴된 사나이들의 마지막 수단 by 현대자동차 블로그] -- [파초] [[DateTime(2014-04-21T04:26:17)]]
1. 부피가 0이라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 5]는 빵빵한 S/W 지원 덕분에 즐겁지만, 액세서리는 매우 부실하다. 그래도 예전에 사용하던 [옵뷰]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30대 남성과 갑작스럽게 맡겨진 사촌 여자아이의 만남,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간관계는 [토끼 드롭스]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점은 사람의 마음이 담긴 "도시락"이 단단한 접착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 잡담/2015/02
1. [먹거리]: 떡국, 잡채[* 어릴 적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없으면 서운한 음식], 동그랑땡, 전, 각종 나물 무침, 동치미, 갈비, 쭈꾸미, 팔보채, 마파두부[* 내 또다른 닉네임이기도 함], [술], [차] 등
1. ㅇㅇ: 15년도부터 내 인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내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 독서, 위키질 등의 혼자 즐길 수 있는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니 기분이 묘하다.
부산 가는 길 KTX에서 크롬북을 꺼내들었다. 테이블도 있고, 진동이 적어서 [크롬북]과 같은 랩탑으로 뭔가를 하기는 참 좋다. 마침 KTX에서는 무선 인터넷 30메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개인 [위키]에 글을 남기기에는 차고 넘치는 용량이다.
- 파초
[[목차]]
1. 대화가 즐거운 사람, 예술([[사진]], 일러스트, 그림 등), [[아이유]], [[과일]] (자몽은 사랑입니다), [wiki:책 독서], 귀여운 것, (먹는)[[차]], 새콤상큼한 음식, 발이 편한 [[신발]]
하프엘프들은 인간과 엘프 사이의 교차점이다. 그들은 11명의 조상처럼 작지만, 수명이 훨씬 짧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혼혈로 간주되지만, 이것은 드물다. 그들은 인간의 호기심과 요정들의 인내심 둘 다 가지고 있다.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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