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shop
* '''[[지갑]]'''
- WishList/end
--가벼운 여행을 위한 필수품. 얇고 부피 작은 슬링백은 앞으로 메고, 미러리스는 별도 스트랩을 이용해서 어깨에 걸친다. 미러리스를 가방에 넣으면 안전하지만 꺼내기가 번잡스럽다. 슬링백 안에는 여권, 지갑,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볼펜, 프린트물 (각종 예약)을 넣을 생각이다.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제품은 "캉골 슬링백", "내셔널 지오그래픽 슬링백"이다.--
[[Date(2019-05-21T06:57:14)]] 지갑, 여권, 스마트폰, 미러리스 추가배터리를 넣으면 딱이다. 다음에 여행갈 때에도 애용할 것이다.
주요 소지품은 여권, 지갑, 미러리스, 스마트폰, 볼펜, 메모지, 지도, 구급약. 전체 무게는 1KG 내외.
* 여권 지갑: 노마딕 여권 케이스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10135?t=s 구입처]). 두껍고 살짝 무게감이 있는 게 흠.
=== 얇은 지갑 ===
얇긴 하지만, 앞주머니에 넣기는 좀 힘들다. 일단 지폐, 영수증, 카드는 이 지갑에 넣는다. 주로 사용하는 카드만 [[옵뷰]] 다이어리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편리하다.
[[Date(2019-05-21T03:33:08)]]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튼튼하고 편리한 지갑. 올앳 최신 제품을 다시 구입할지...다른 지갑으로 넘어갈지 고민 중이다.
=== 가죽 지갑 ===
고등학생때 사용하던 지갑은 너덜너덜 찢겨진지 오래. 직장을 갖기 전까지 사용할 지갑이 하나 필요하다. 원래는 PDA 케이스와 지갑이 합쳐져 있는 것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생각외로 두꺼워서 휴대가 불편해 보여 생각을 바꿨다.
--[c500]을 수납할 수 있는 타조문양 지갑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펀샵]]에서 앞주머니용 얇은 지갑을 추가로 구입했다. --> 파손으로 폐기처분함 --> 올앳 슬림 지갑을 구입해서 5~8년동안 잘 사용하고 있다.
=== [[지갑]] ===
직구 시, 10만원 소요 예상. 다만 지금 뒷주머니에 꽂혀있는 Allett 지갑은 아직 멀쩡하다. 최소 2~3년은 문제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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