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List/end . . . . 25 matches
slr 중고게시판에서 어제 밤 11시쯤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매물을 바로 낚아챘다.
중요 구성품 (주황색 칸막이 2개, 레인커버)이 누락되어 있고, 여기저기 묻어있는 흙먼지와 적나라한 실밥 튿어짐을 보고 행복한 기분이 싹 날아갔다. 가방 자체는 꽤나 편리하고 몸에 잘 맞지만, 내구성 자체는 영 별로인 것 같다. 중고로 구입한 픽디자인 슬링백 10L의 새것같은 모습과 너무나도 비교된다. 픽디자인이 왜 그렇게 비싼 가격에 팔리는 지 드디어 이해가 된다.
* --크로스백-- 픽디자인 슬링 10L 중고구매 완료
1. '''M.Zuiko Digital ED 25mm 1:1.2 PRO''' ([https://www.withsellit.com/products/419116-%EC%98%AC%EB%A6%BC%ED%91%B8%EC%8A%A4-M-ZUIKO-DIGITAL-ED- #]). 중고 65만원에 나온 것을 구입했다. 정말 맘에드는 렌즈다.
[[Date(2019-05-21T06:57:14)]] 후면 배터리 커버 / 엄지그립 부분의 고무가 벗겨질 기미가 보인다. 알리에서 구입한 2만원짜리 고무커버를 씌워놓으니 좀 낫다. 고무커버가 찢어질 때까지 사용하다가...고무커버를 교체하거나 / 바디를 중고로 처분해야겠다.
[[Date(2019-05-21T06:57:14)]] 보미에게 대여 중. 상황에 따라서는 20.7렌즈르 얹어서 중고처분할 것이다.
* RE-600s: 내 성향과는 맞지 않아 중고처분
[[아마존]]에서 신품 수준의 중고 제품 구입 완료.
...사실은 중고 거래를 위해 닦다가, 우레탄 코팅이 벗겨져서 못 팔고 있다 ㅜ
[[Date(2019-05-21T03:33:08)]] 중고로 처분.
최종적으로 중고가가 착하고, Wifi 원격기능이 포함된 E-M1 구입.
[[Date(2019-05-21T03:33:08)]] 중고로 처분하고, 파나소닉 G9로 넘어갔다.
부품을 중고로 구입해서 하나씩 조립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특히 GTX970은 메모리 issue로 말이 많으니,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리라.
--> 델 와이드 모니터를 구입한 후, 중고로 처분.
* 아이패드 2 : 뉴 아이패드에 비해 저렴하고, 굳이 PDF나 잡지를 볼게 아니라면 충분히 쓸만하다. 이마트몰에서 쿠폰신공 (생일 10% + 특정 신용카드 추가 할인 + 적립금 사이트 공유 등)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다. 32GB wifi 중고품의 경우 45만원 내외에 구입할 수 있다.
* 2 or New? : 32GB wifi의 경우 가격차이는 약 33만원. 아이패드 2를 중고로 구입해서 1년간 사용할 경우, 45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뉴 아이패드는 아이패드2처럼 45만원 정도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 즉, 깨끗이 사용하다가 1년 후에 되팔 경우, 1년 사용료는 각각 15만원 / 33만원이라는 얘기다.
* 중고로 7만원 구입 가능
1. ---Y- N12--- 중고로 팔았다.
차라리 LG 유플 갤탭을 25만원에 중고구매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음.
중고로 처분. 이 당시 중국산 안드로이드 패드 품질은 정말 저질이었다.
- 중고 . . . . 8 matches
돈이 부족할 때, 신품과 큰 차이가 없는 물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중고 시장이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 중고 구입 시 ===
1. (차선책) 안전거래를 이용한다. :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좀 신경쓰이지만 사기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운이 없다면 2~3일 사용 후 환불요청이 오기도 한다.[* 중고물품이 디카라면 메모리 카드를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자. 뭔가 처음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중고 판매 시 ===
1. 직거래한다. : 종종 중고 거래를 '''물품 대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디카 등의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반품되어온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R-Studio]와 같은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보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약 취소 및 갑작스런 현장네고를 대비하여, 거래장소는 집 근처로 한다.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 중고 거래 팁 ==
[[클리앙]] 등 관련 커뮤니티 중고장터를 이용한다.
- Camera . . . . 5 matches
다만 의외로 비싼 가격과(중고가 6~70만원, 신품 8~90만원),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한국 GR 유저층이 얇다.
파나소닉 G9 영입 이후, 중고로 처분했다.
중고로 싸게 영입. 작은 렌즈에 물려 (Laowa 7.5 광각 / 4mm 어안 등)을 물려서 사진을 찍고싶다는 욕심 & 새로운 기기에 대한 호기심으로 구해왔다.
* --올림푸스 12-40 pro-- : 맑고 깨끗한 느낌이 좋으나 무겁다. 중고 처분
* --'''파나소닉 20.7'''-- : 화각이 겹쳐서 지인에게 중고 처분
- GoogleAndroid . . . . 5 matches
* --[["hTC 레전드"]]-- 중고 처분
* --[[OptimusQ2]]-- 중고 처분
* --[[YuandaoAndroidPad]] : Yuandao N12, N10, N50-- 중고 처분
* --갤럭시 U (폰트 크기 조절 방법 : 루팅 후 > lcd density app 이용)-- 중고 처분
* --[[LG GPAD 7.0]]-- 중고 처분
- Minimalist . . . . 5 matches
* 버리기 아까운 물건은 시세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중고거래한다. 시간을 아낄 수 있다.
1. 중고 장터, 출장 매입을 이용하라 & 본전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클리앙]] 중고장터에 쿨매(시세보다 1~3만원 저렴하게)로 올리면 금새 연락이 온다. 그리고 서적/음반의 경우 [[알라딘]] 중고매입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하지 않고도 물품을 처분할 수 있다.
1. 구입한 물건을 빌렸다고 생각하라: 빌린 물건처럼 깔끔하게 소중하게 사용하면 물건을 더 아낄 수 있고, 나중에 중고로 판매할 때도 유리하다.
- WishList . . . . 5 matches
> 2. 방치 중인 물건을 1개 처분한다. (중고판매, 기부, 선물 등)
1. --Loawa 17.8-- : 주문완료. 저렴하고, 화질 좋은 수동렌즈. 올림푸스 17.8, 파나소닉 15.7 등은 중고매물이 별로 없으며 Laowa 17.8보다 비싸다.
1. --Lumix G X PZ 45-175mm f4-5.6 중고가 약 10~20만원. 전동줌이라 동영상 찍기 좋음. 중고 매물을 찾지 못할 경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75160037&frm3=V2 오픈마켓에 있는 26.5만원짜리]를 구입할 예정임.-- 중고 확보
- Game . . . . 3 matches
* Namu:"용기전승2": 정식 한글 발매 + 부분 음성 지원 + 야릇한 이벤트 + 잡지 번들 등으로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제법 인지도가 높았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Namu:"드래곤즈 크라운" (한글): 오딘 스피어와 비교하면 액션이 너무 답답하다. 그 외 요소도 그리 매력적인 것이 아니라 중고로 팔았다. 만약 같이 할 친구가 있었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지만...
- MDR-1ABT . . . . 3 matches
* NW-A25: 중고가 15~20만원
* [[ZX100]]: 소니 워크맨 전용 OS. Hi-Fi 입문용으로 좋다. OS가 안드로이드가 아니라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꽤 길다. 중고가 3~40만원.
* ZX2: [[안드로이드]]. 음악 스트리밍 재생이 가능하지만 묵직하고, 비싸다. 중고가 70~100만원.
- PC . . . . 3 matches
정보 검색 / 쇼핑 / 음식 주문 / 전화 / 이메일 / 문자 / 채팅 / [[게임]] / 동영상, 음악 감상 / 공부 / 업무 등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에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다수 부품의 성능 향상 시간이 짧기에, PC 중고가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단, 천재지변 등으로 한 기업의 생산공장이 멈춘다면, 물량부족으로 인해 부품 가격이 급등한다.]
90년대에는 삼성, LG, 대우와 같은 대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가 인기를 끌었지만, IMF 등의 경제 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조립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부도난 회사 or PC방에서 사용하던 PC의 비율이 높다.]나 개인이 판매한 중고PC를 매입하여, 청소&점검 후 판매하는 중고업체도 잘 나가고 있다.
- Ricoh GR . . . . 3 matches
우선 RX100은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한 중고가형 하이엔드 디카이다. 줌렌즈와 다양한 장면모드를 내세워 초급자에게 잘 어울린다. 인물, 음식, 풍경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데 적합하다. 가격도 50만원대로 GR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RX100 MK1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MK2, 3는 성능이 개선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기에 더 비싸다.] 센서가 작아 묘사력은 살짝 떨어지는 편. 그래도 왠만한 보급형 디카는 쌈싸먹는다.
1. 기존 GR 시리즈와 비슷한 디자인 → 아무도 90만원대 기기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몰래 질렀다가 걸려도 싼 중고기기라고 사기칠 수 있다.
가격은 한국 신품가 약 40만원, 중고가 25만원. 일본 아마존 + 배송대행 이용시 25~28만원 소요
- mp3p . . . . 3 matches
* 애플 : 음악을 왜곡없이 들려주는 flat한 설정(?). 이퀄라이져는 있으나 마나. iOS를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app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보다 기기 스펙이 떨어지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다가 튕기는 일이 종종 있다. 뽀대난다. 다만 본체과 악세서리 가격이 등골 빼먹는 수준. 1년 쓰다가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 생각이라면 애플 것 사는 게 좋다.
하지만 [[중고]] 장터를 이용하면 상태좋은 S750 시리즈를 10만원 초반에 구입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NW-S786보다 선명하고 풍부한 음을 들려준다. 100시간 에이징을 하면 음이 더 풍부해진다는 얘기가 있으나...애시당초 중고로 구입했기에 에이징이 효과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다.
- 사진 . . . . 3 matches
* [[카메라]] 바디, 렌즈, 액서시리는 중고로 구입한다. 신제품이 나오고 1년만 기다리면 왠만하면 가격은 떨어진다. 단, 소니 A7M3와 같은 예외도 존재하니 주의. 이런건 신제품이 나오자마자 사는 게 낫다.
* 카메라 중고시세가 하락하는 겨울 시즌을 노린다. 봄/여름/가을 휴가철에는 가격이 스물스물 올라가니 주의바람.
* Google:"포토 라이브러리 시리즈" : [[알라딘]] 중고서점에 간혹 1권씩 출몰한다. 05년도에 출간된 오래된 책이지만, 사진을 진지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참 좋은 책이다.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3 matches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MBTI 테스트라도 받아보자. 난 INFP인데, 요걸 학생 시절 (초중고)에 알았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내 주관이란게 없었다. 적성에 맞을거라는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살았었다.
* 새것과 큰 차이없는 중고를 헐값이 구입할 수 있다.
* 단, 멀쩡한 중고 찾는다고 시간낭비하느니, 새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낫다.
- HTC 레전드 . . . . 2 matches
2011년 중반 이후에는 중고가 8~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록 화면이 작고 3g로 여러가지를 즐긴다면 배터리가 오래 가지는 않지만, 연속 통화 시간(440분) 및 대기 시간(560분) 만큼은 우월하다. (참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809657 스마트폰 박대리 조기 퇴근 종결자.jpg])
[[Date(2011-10-10T14:08:23)]] : 원래는 10월에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이었다. 아이폰 4S가 한국에 언제 판매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갈아탔다. SKT에서 파는 아트릭스, 엑페 아크, 엑페 레이 등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쿼티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할부원금이 12만원으로 떨어진 것을 보고 냅다 옵티머스 Q2를 질렀다. 레전드를 중고로 판매하면 Q2의 악세사리 비용+a는 건질 수 있으리라.
- Notebook . . . . 2 matches
독서실에서 도난 당했다가, 되찾은 이후 [[중고]]거래로 처분했다.
2017년 초에 중고거래로 처분했다.
- OneplusNord . . . . 2 matches
||특이사항 || '''DCI-P3 support'''[[BR]]보호필름 부착[[BR]]젤리케이스 포함[[BR]]'''블루마블 컬러'''[[BR]][[BR]]OS업데이트 2년지원[[BR]][[BR]] || '''DCI-P3 support'''[[BR]]'''뛰어난 사진 품질'''[[BR]]'''휴대성 좋음'''[[BR]]OS 업데이트 3년지원[[BR]][[BR]][[BR]][[BR]][[BR]] || '''MIL스펙 인증'''[[BR]]보호필름 포함[[BR]]젤리케이스 포함[[BR]]FM라디오[[BR]]한국정발[[BR]]국내 A/S[[BR]]국내 중고거래 가능[[BR]]'''디스플레이 어두움''' ||
* LG Q92 : 큰 화면, 튼튼, 외장메모리 지원, 사후지원 편리, 오래 켜놓아도 번인걱정 없음, 한국내에서 중고판매 가능.
- SJ33 . . . . 2 matches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당시 인기가 있던 App은 비쥬얼드, 코믹구루. SJ33을 중고거래로 구입했을 때 그 안에 들어있던 게 코믹구루와 Namu:"내 남자친구 이야기"였다.
- 끌량 . . . . 2 matches
* 회원중고장터 : 업자가 종종 눈에 띄지만, 그래도 중고거래 하기 참 좋은 곳. 좋은 상태의 물건이 저렴하게 올라온 경우 '쿨매'라고 부른다.
- 노이즈 캔슬링 . . . . 2 matches
1.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중고가형에 기본으로 포함. 전용 이어폰이 있어야 한다.
1. 노캔 [헤드폰]: 20~30만원 이상의 중고가형 모델에서 사용.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2 matches
--> 리디페이퍼 / 리디페이퍼 라이트 중고 추천. 중고 시세는 4~7만원 수준 입니다.
- 외장하드 . . . . 2 matches
[[아마존]]에서 [http://www.amazon.com/Elements-Portable-Hard-Drive-WDBU6Y0020BBK-NESN/dp/B00DULWSXI?ie=UTF8&psc=1&redirect=true&ref_=oh_aui_detailpage_o00_s01 중고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
신품과 다름없는 중고를 약 8.6만원 정도에 구입했으니 나쁘지 않은 듯. (16년 3월 말 기준 한국 최저가 11만원)
- 이어폰 . . . . 2 matches
LDAC 코덱을 지원하는 Namu:"소니" Namu:"헤드폰". 편안한 착용감과 극강의 음질을 자랑한다. (물론 Z5라는 끝판왕이 있지만, 그건 너무 비싸니 논외). 휴대하기에는 이어폰이 편리하고, 집에서 음악 감상할 때는 LCD-2를 애용하기에 중고로 팔아치웠다.
내 성향과는 맞지 않아 중고로 처분했다.
- 잡담/2015/01 . . . . 2 matches
고심 끝에 선택한 것은 엉뚱하게도 [넥서스 5]. 가격도 적당하고(중고가 20만원 초반), 갖고 놀기 좋고(롬질), --위키 컨텐츠가 한층 풍성해지고,-- 성능이나 배터리도 만족스럽다. 이 정도면 1년은 충분히 버틸 것이다.
1. 구형 기기의 용도 변경: 사용하지 않는 기기 중고, 보상판매
- 잡담/2015/02 . . . . 2 matches
[넥서스 5]로 기변 완료. 속도도 빠르고, 중고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다홍색...여성의 입술 루즈 색을 떠올리게 하는 뒷판 색상이 다소 부담스럽다 ;; 지금은 중고 구매할 때 딸려온 투명 케이스를 씌워뒀지만, 조만간 쓸만한 케이스를 하나 구해놓을 생각이다. 이렇게 야한(?) 색상 보다는, 강력한 붉은 색으로 감싸고 싶다.
- 잡담/2017 . . . . 2 matches
이 얘기는...새로운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가격 적당하고 휴대성 좋은 중고기기를 구해서 크롬OS를 설치하면 된다는 얘기.
그러나 안 쓰는 물건 버리기가 너무 어렵다!!! 분명히 1년이나 방치한 물건이지만, 막상 버리려고 하니 '''미련'''이 내 마음을 부여잡는다. 워낙 어정쩡한 물건이 많아 중고로 팔아치우는 것도 애매하다. 선물로 주자니, 과연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줄지 의문이다. 어제도 안 쓰는 물건을 친구들에게 나눔하려고 준비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 크레마 터치 . . . . 2 matches
[Yes24], [알라딘]과 제휴하여 판매하고 있는 이북리더기. HD급 해상도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있다. 나중에 출시된 [교보문고] [SAM]의 빛반사 문제[* 내구성이 약한 e-ink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채택했다] 때문에 크레마 중고 or 신품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조금 사용하다가 중고로 처분했다. 이후 [[리디 페이퍼]] 라이트로 갈아탔다.
- 해외 직구 . . . . 2 matches
* [이베이]: 새 제품을 바로 지르거나, 중고품을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미국 기준에서 중고는 정말 상태 안 좋은 것이 많고, 사기꾼도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 Chromebook . . . . 1 match
2014년에 출시한 크롬북. 대다수의 크롬북이 그렇듯, 맥북 에어를 빼닮았다. 다만 바디가 플라스틱이라 싼티가 난다. [http://www.theverge.com/ The Vergy]에서 '[http://www.theverge.com/2014/6/18/5817400/the-best-chromebook The best Chromebook you can buy]'으로 선정했다. 시야각이 넓고 밝은 IPS FHD(1920x1080) 디스플레이와 넉넉한 4GB 램 덕분에 다른 모델보다 훨씬 쾌적하다. 가격은 크롬북 중에서도 중고가에 속하는 $300~350. 배터리는 평범한 수준. 제조사 공인 9시간 이지만 멀티미디어를 적극 이용한다면 6시간 30분이 한계이다.
- FootWriter . . . . 1 match
나중에 중고로 팔아먹었는지, 아니면 방치하다가 분실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 GooglePixel . . . . 1 match
[[아이폰]] 8+을 지를까 고민하다가, 최종 선택한 스맛폰. 신품 수준의 중고를 적당한 가격에 업어왔다.
- New iPad . . . . 1 match
2012.10.24에 AP 업그레이드+라이트닝 커넥터로 인해 뉴 아이패드가 6개월만에 구 뉴아이패드가 되어 버렸다. 그 때문에 중고가가 아이패드2 --> 아이패드 1, 뉴 아이패 --> 아이패드2가 되어 버렸다. 놀라운 촉으로 1일 전에 팔아버린 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중. 그리고 1개월 이내에 뉴 아이패드를 지른 이들은 환불을 고민하고 있다.
- OptimusQ2 . . . . 1 match
1.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일까 말까 고민 중이다. LG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노바 디스플레이를 잘 보려면 아무것도 씌우지 않는 게 좋지만, 그러다 긁히면 중고가가 뚝 떨어진다. > 액정 필름은 필수! 고릴라 글래스가 아니라 잘 긁힌다.
- PS4 . . . . 1 match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PSP . . . . 1 match
NDSL과 마찬가지로 불법복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커피가 잘 타지고[* 커스텀 펌웨어가 잘 적용된다는 걸, 커피가 잘 타진다고 얘기한다.] 저렴한''' 1005 버전의 중고 시장이 유독 활성화 되어 있다.[* 5~10만원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1 match
한국산 게임치고는 높은 수준의 CG, 풀 음성 지원,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만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참 어색한 CG와 대사, 뻔하디 뻔하고 재미없는 연출에 화가 날 지경이다. 아, 그런 기분은 '''무사히 버그를 뚫고''' 엔딩을 봐야 느낄 수 있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1 match
승지와 령지가 동시에 대답했다. 이렇게 보니 근처 학교의 여중고생들이 꽤 많이 와 있는데다 여대생들도 보였다. 다른 점이 있다면 여대생들은 하나같이 바지씨와 동행했다는 것. 승지와 시내는 가게 안을 한번 주욱 둘러보고 한숨을 푹 쉬었다.
- TG50 . . . . 1 match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중고로 팔아치웠다.
- ViPER4Android . . . . 1 match
1. Convolver enable & JVC FX3X.irs (JVC FX3X는 저음성향 + 중고음도 적당히 받쳐주는 헤드폰입니다.)
- YuandaoAndroidPad . . . . 1 match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 m515 . . . . 1 match
한때 10만원을 훌쩍 넘어도 중고 장터에 매물이 생기면 바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이젠 구시대의 유물일 뿐.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1 match
* 차 : 자가 (중고)
- 노트북 . . . . 1 match
* --[[Toshiba Chromebook 2]]--: 첫 [[크롬북]]. 중고로 판매했다. OS 갈아엎고 리눅스 설치했다가 개고생한 경험이 있다. 갈아엎기 전에는 꼭 롬을 백업해두자.
- 대전 . . . . 1 match
* 한밭도서관: 대전 최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 최대 규모 도서관. 시험기간이면 중고,대학생들이 빽빽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 립밤 . . . . 1 match
중고가형 립밤. 번들거림이 덜하고, 수분 유지력이 좋다. 약국에서는 소비자 정가 1,2000원, 인터넷에서는 비정기적으로 6~7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 모디아 . . . . 1 match
키감이 좋고,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긴 글을 작성하는 데 좋아서 오랜기간 동안 중고장터에서 매물이 거래되었다. 이후 PDA 시장이 축소되면서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많이 저렴해졌다. 단순히 [[메모]]/[[일기]]/[[가계부]] 등의 기록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딱 좋은 기기이다. 단, 초반 세팅이 쉽지 않으니 [[PDA]] 사용 경험자를 확보해놓는 것이 좋다.
- 보조 배터리 . . . . 1 match
가격이 결코 싸다고 할 수 없는 중고가 제품이었으나, 샤오미가 10000mAh가 넘는 용량을 2~3만이라는 저가에 선보이면서 저가 경쟁에 불이 붙었다.
- 빔 프로젝터 . . . . 1 match
예산이 충분하다면 가성비(10~20만원)보다는 성능과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고급기(70~100만원대)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성비 제품은 한계가 뚜렷해서 업글 유혹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게 될 것이다.
- 서울 . . . . 1 match
3. 알라딘 중고서점
- 유언장 . . . . 1 match
* [[카메라]]: 가족 or 중고판매
- 잡담 . . . . 1 match
이번에 관심가는 렌즈는 렌즈베이비 벨벳 56. 신품가 59만원 / 중고 30만원 (소니 마운트라서 어댑터 필요)
- 잡담/2014 . . . . 1 match
4만원을 테스트 비용으로 날리는 것보다는, GW-3 중고품을 알아보거나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4-09-21T23:55:49)]]
- 즐겨찾기 . . . . 1 match
http://www.hoky.co.kr/ 호키랜드. 규모는 작지만, 시기만 잘 맞추면 상태좋은 중고 콘솔게임을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다. -- [파초] [[DateTime(2013-05-26T13:30:11)]]
- 책 . . . . 1 match
* Namu:"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검은머리 단발 아가씨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세뇌 소설. 작중에 등장하는 술인 "가짜 전기부랑"을 마신 것처럼, 뱃속 가득히 행복감이 충만하는 작품이다. 오랫만에 희죽희죽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앉은 자리에서 완독했다.[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823801 5권짜리 만화]가 있으나, 절판되어 중고로만 구입할 수 있다. 동일 세계관으로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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