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02, 2017 ¶
2017년 새해가 밝았다. ¶
Submitted by 파초 @ 01-02 [12:06 pm]
그리고 위키 운영 8년차에 접어 들었다.
생업에 치여 위키는 뒷전이지만...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과 여전히 여기는 발전이 없구나 라는 씁쓸함을 느끼곤 한다.
그리고 글 솜씨는 여전히 최악이다
2017년에 바라는 것은 많지 않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문제없이 마무리 하는 것.
그리고 어디론가 떠나버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