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08, 2015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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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파초 @ 06-08 [03:32 pm]
여차저차해서 3일 간의 휴가 획득. 휴식 겸 괴로운 기억을 잊고자 나홀로
오사카로 떠났다. 이른바 벼락치기
자유여행. 2박 3일의 짧은 기간 동안 하고싶은 데로 놀아제꼈다. 무작정 걷기, 아이쇼핑, 맛집 방문, 길거리에서 간식 사먹기, 사진 찍기, 강가에서 바람쐬기,
온천욕 등.
비록 근육통에 고생하고 있지만, 단물이 빠져서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씹을거리가 생겼다. 아니지,... 단물이 아니라 블랙커피처럼 쓰고 신맛이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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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대개 떡의 식감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리고 비빔밥도 그닥?
그나마 좋아하는 건 갈비류의 달착지근하고 부드러운 육류 위주.
근데 의외로 김치볶음밥 반응이 좋네????!
차라리 정부는 김치볶음밥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한류라고 밀어붙이는 게 나을 것 같다.
카레도 인도에서 영국으로, 최종적으로는 일본에서 정착한 것처럼
세계적인 열풍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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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15 ¶
May 27, 2015 ¶
가슴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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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파초 @ 05-27 [01:20 pm]
부쩍 가슴 두근거림을 자주 느낀다. 보통 카페인을 과다복용할 때 종종 이런 반응을 겪는다.
그렇지만 지난 밤과 오늘 아침에는 건강검진 때문에 물 이외에는 먹은 게 없다. 건강검진 이후에는 간단한 간식과 물(레몬 가루 섞어서)을 복용한 것이 전부. 참고로 건강검진 때 측정한 맥박은 분당 132로 살짝 높은 수준이지만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정보를 찾아보니
부정맥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일단 조금 더 지켜보자.

May 24, 2015 ¶
외국인에게 반응 좋은 한식. 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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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파초 @ 05-24 [09:07 am]
그나마 좋아하는 건 갈비류의 달착지근하고 부드러운 육류 위주.
차라리 정부는 김치볶음밥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한류라고 밀어붙이는 게 나을 것 같다.
세계적인 열풍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Apr 16, 2015 ¶
기술의 발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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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파초 @ 04-16 [04:48 pm]
그래픽 성능을 체감하기 위해서 실제 게임을 실행해봤다.
...기존 노트북에서는 최소사양으로도 버벅임이 느껴졌던 모 게임이, 조립 PC에서는 비교적 쌩쌩히 돌아간다?!
외장 그래픽의 부재를 새로운 부품들 (CPU, Ram, SSD)가 뒷받침한다는 얘기. 내장 그래픽으로도 이 정도인데, 수준급 외장 글픽을 달면 대체 어떤 화면을 볼 수 있을까?
Apr 15, 2015 ¶
빠른 기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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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파초 @ 04-15 [10:22 am]
5년된 구형 노트북을 대신할, 데스크탑 영입.
노트북 Spec
i5 (2세대) + 8GB Ram + 256 SSD + 외장 그래픽 GTX550M + 15.6인치 모니터 (FHD)
데스크탑 Spec
i5 (4세대) + 16GB Ram + 512 SSD + CPU 내장그래픽 4600 + 23인치 모니터 (FHD)
그래픽카드를 구입하기 전에, 성능 비교를 해봤다. ....결과는 어마무시.
4600보다 GTX550M 성능이 17% 좋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텔 CPU 안에 내장된 그래픽이 생각보다 좋으며, GTX550M은 이제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는 얘기.
그래도 GTX55는 구입당시 게이밍 노트북이었는데, 이렇게 퇴물이 되어버리다니 기분이 묘하다.
i5 (2세대) + 8GB Ram + 256 SSD + 외장 그래픽 GTX550M + 15.6인치 모니터 (FHD)
i5 (4세대) + 16GB Ram + 512 SSD + CPU 내장그래픽 4600 + 23인치 모니터 (FHD)

인텔 CPU 안에 내장된 그래픽이 생각보다 좋으며, GTX550M은 이제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는 얘기.
Mar 31, 2015 ¶
공간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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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파초 @ 03-31 [03:06 pm]
창의력 높이려면 지붕 뚫어? 브레인 Vol. 22
비어있어야 채울 수 있다는 말, 동양화에서 내세우는 여백의 미, 그리고 기사글의 공통점은 바로 "공간의 여유". 효율성을 위해 조금이라도 비어있는 공간을 꽉꽉 채우는 것이 좋지만, 최소한 삶의 공간만큼은 여유를 두는 게 어떨까.
지금은 좁은 기숙사에서 아둥바둥 살고 있지만, 나만의 보금자리를 갖게 된다면...가진 건 없어도 여유있는 공간은 누리고 살고 싶다. 단, 가장 큰 걸림돌인 "소유욕", "공간 확보를 위한 충분한 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Mar 12, 2015 ¶
Mar 11, 2015 ¶
Mar 06, 2015 ¶
Mar 02, 2015 ¶
좋은 말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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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파초 @ 03-02 [07:13 pm]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언어'와 '문자'라는 적극적인 의사소통 수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3] 고등한 지능을 가진 돌고래, 유인원 등이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지만, 인간의 것처럼 복잡성/다양성을 띄지 않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들에게는 '문자'가 없다.
사람은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과 생각을 주고 받는다.
시각/청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마주보는 대화, 아련함이 깃들어 있는 편지, 생동감이 실려있는 전화 통화, 빠르고 정확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 손을 이용한 수화, 입술 모양을 읽는 독순술, 텔레파시, 몸짓언어인 바디랭귀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여기서 드는 의문 2가지.
Q1. 진정으로 자신과 말이 잘 통하고, 속사정까지 거리낌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말벗은 과연 몇이나 될까?
Q2. 그런 말벗이 많을수록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1번에 대한 나의 답변은 4명 (가족제외).
2번 질문의 대한 답변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한 10~2년 정도 더 살면 답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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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도...언젠간 그런 말벗에 포함될수있기를...
Q2. 그런 말벗이 많을수록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2번 질문의 대한 답변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한 10~2년 정도 더 살면 답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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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도...언젠간 그런 말벗에 포함될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