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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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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막장 드라마 보다 더 이상한 현실. 근데 어기서 많이 봤다 했더니, Anha:"박명수" 명언 모음집인듯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 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 {{{#!blog 파초 2015-01-10T02:17:56 크롬북에 대한 잡담 [크롬북]을 쓰면 쓸수록, [게임]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간다. 게이밍용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스팀]을 기웃거리게 되지만, 크롬북은 아예 일반 [Windows] 게임은 실행조차 안되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게임은 건드리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인터넷에 떠도는 일반 동영상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우니[* 코덱과 자막 문제], 동영상은 주로 유튜브나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게 된다. 그리고 영화 같은 건 깔끔하게 [구글] 영화에서 직접 돈 주고 사서 본다. 이게 바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차이점일까? 그리고 한국 인터넷에서 포악을 떨치고 있는 각종 보안 프로그램과 각종 바이러스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맘에 든다.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채택한 이유를 알 것 같다. }}} {{{#!blog 파초 2015-01-06T11:10:36 '도구'에 대한 고민 [[html(<a href="https://www.flickr.com/photos/busiguy6/458427543" title="Tool time by busiguy6, on Flickr"><img src="https://farm1.staticflickr.com/174/458427543_b012cf6222.jpg" width="500" height="298" alt="Tool time"></a>)]] [모니위키]에 대한 개발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황이고, 가끔 발생하는 문제점은 내가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 다른 많고많은 Anha:"위키엔진" 중에서 모니위키의 장점은 Anha:"엔하위키"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정도가 아닐까? 물론 그 외에도 빠른 속도, --다소 난잡하지만-- 유용한 기능, 저자동고유연성 등의 특징이 있지만, 다른 위키와 비교하면 딱히...우위에 있는 것 같지도 않다. 남아있는 장점은 '''익숙함'''. 마치 오래된 연인, 부부와도 같은 느낌이다. 아무튼...자꾸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일까. }}} {{{#!blog 파초 2015-01-03T12:41:43 크롬북과 함께하는 고요한 밤 [[html(<a href="https://www.flickr.com/photos/jydnis/6071506162" title="illuminated church by Jóannis Sørensen, on Flickr"><img src="https://farm7.staticflickr.com/6199/6071506162_bae5b9f93f_z.jpg" width="640" height="427" alt="illuminated church"></a>)]] [크롬북]의 장점 중 하나는 팬이 없어서 소음 공해가 없다는 것이다. 평소에 듣던 [:GTX55 게이밍 노트북]의 시끄러운 팬 소음이 없으니,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창밖에는 질주하는 차와 바람소리가 간헐적으로 울려퍼지고, 방안에는 단지 손가락이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리는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 걸까? 나는 고개를 들어 내 방을 지긋이 바라본다. 그리고 불현듯 책상을 두드리는 [:"모토 G" 휴대폰] 진동 소리에 싱긋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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