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artphone
* [[음악]], 동영상 감상
- mp3p
닌텐도 듀얼스크린(Netendo dls?)를 닌텐도라고 부르는 것처럼, mp3 player도 어느 순간에 mp3라고 불리우고 있다. 외부에서 음악 감상하는 데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 소음 감소(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음질/음색이 좋아도 배터리가 1시간 만에 소모된다면 무용지물.
최근에 개발된 [[스마트폰]]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용량이 부족하다면 t-flash를 추가 구매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만이다. 별도의 [[음악]] 재생 전용 기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 좋다. 단, 아무래도 음악 전용 기기보다는 음질이 떨어지며, 배터리가 광속으로 닳아버린다.
* 애플 : 음악을 왜곡없이 들려주는 flat한 설정(?). 이퀄라이져는 있으나 마나. iOS를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app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보다 기기 스펙이 떨어지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다가 튕기는 일이 종종 있다. 뽀대난다. 다만 본체과 악세서리 가격이 등골 빼먹는 수준. 1년 쓰다가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 생각이라면 애플 것 사는 게 좋다.
뽀대와 활용 폭이 넓은 애플 아이팟과 음악 감상에 집중할 수 있는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으로 시야를 좁혔다. 각각 어떤 장점이 있을까?
* 소니 : 과거의 명성이 바래지 않았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오래가는 배터리.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나만의 세계에 빠져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거고 말야. 그래도 아이팟이 더 낫지 않냐고?? 아이팟 터치 4세대 32GB 가격이 30만원을 훌쩍넘어가는데? 카드 값 감당 되냐? ㅋ 그리고 그 큰 넘 들고다니면 안 불편하겠냐?
휴대성이 좋으며 배터리도 오래가고, 전용 노캔 이어폰도 갖추고 있어, [[ZX100]]을 영입한 이후에도 애용하고 있다. 번들 이어폰은 성향이 다소 먹먹/벙벙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 때문에 장시간 음악 감상하기 참 좋다. 특히 노캔은 비행기 등 소음이 많은 곳에서 잠잘 때 애용하고 있다. (볼륨은 0~1 정도)
수영 등의 거친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 싶어서 구입. 그리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바다수영을 하면서도 사용했다. 효과는 정말 끝내줬다!
- 스피커
[[음악]] 등을 듣기 위한 장치. 혼자듣고 싶을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자.
공간 분리 및 음색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하다. 어차피 음악감상, 영화 감상, 게임할 때는 [[헤드폰]]을 사용한다.
* 블루투스 멀티포인트 지원 : PC, 스마트폰 동시연결 확인. 두 기기에서 음악을 동시재생하면, 먼저 연결한 기기의 소리를 우선적으로 들려준다.
* 전체적으로 균형잡히고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줌. 보컬, 현악기 소리도 잘 표현함. 음악, 영화, 드라마 등 두루두루 잘 어울림
* 2대 구입해서 스테레오로 연결(TWS)해서 음악 들으면 너무 행복함. 힘있고 부드러운 저음이 몸을 때리면서, 고음도 쭉쭉 뻗어나가니...라이브 카페에서 음악듣는 것 같았음
- 이어폰
개인용 음향 기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으로 따지면 좋은 스피커를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제대로된 효과를 얻으려면 적절나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거공간이 닭장처럼 다닥다닥 한국에서는 소리를 일정 수준이상 높일 수 없다. 신고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형[[footnote(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며, 음악 소리를 높이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간다.)]], 차폐효과가 확실한 이너형[[footnote(외부소리의 차폐효과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도로에서 자동차 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으니 볼륨을 줄이거나 사용을 자재하자.)]]으로 구분된다. 최소 1,000~3,000원의 가격에서 최대 600만원[[footnote(다이아몬드와 금 등으로 장식어 있어, 음향기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깜다.)]]의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게 무료로 받거나, 1000 ~ 3000 사이의 가격에 구매했던 이름없는 이어폰. 사실 그 때는 음악을 그리 많이 듣는 편도 아니어서 음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다만 볼륨조절기 + 일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스마트폰에서 전화 수신이 가능한 유선 이어폰. 보청기를 만들던 회사라 그런지, 착용감 / 음감이 정말 편안하다. 거기에 커널형 이어폰이라 장시간 음악만을 감상하기에는 참 좋다.
자극적인 음악을 좋아한다면 EQ를 조절해 보자. 음이 Flat한 성향이라서 EQ를 잘 먹는다.
LDAC 코덱을 지원하는 Namu:"소니" Namu:"헤드폰". 편안한 착용감과 극강의 음질을 자랑한다. (물론 Z5라는 끝판왕이 있지만, 그건 너무 비싸니 논외). 휴대하기에는 이어폰이 편리하고, 집에서 음악 감상할 때는 LCD-2를 애용하기에 중고로 팔아치웠다.
5.9만원에 싸게 풀린 걸 구입. 저음은 무지 약하지만 여성보컬 및 어쿠스틱을 잘 표현한다.([[아이유]] 노래를 잘 소화한다.) 현악기/관악기 등의 날카로운 소리는 소름끼칠 정도. 쿵짝거리는 비트가 중요한 음악은 다른 이어폰으로 듣거나, EQ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그런 노래를 이걸로 들으면 맥빠진다.
목 디스크가 무서워서 음악 감상할 때는 침대에 바른자세로 눕는다.
* [[음악]]
- 파초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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