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 . . . . 2 matches
* 오싹한 연애(2011) {{|이민기, 손예진 주연. 사전 지식 하나 없이, 그냥 로맨스 영화겠거니 하고 본 영화. .....초반부터 머리 곤두서는 오싹함을 느꼈다. 그리고 웃었다, 움찔했다를 반복했다;; 과장되지 않은 오싹함 + 손예진의 천연덕스럽고 사랑스러운연기 + 짜임새 있는 스토리 + 공포 속에서 자연스런 웃음을 이끌어내는 연출 등이 잘 어우러진 2011 최고의 공포/로맨스 영화. 블라인드도 재밋었지만 한 수 아래다.|}}
* Namu:"500일의 썸머" (2009): 찌질한 조토끼와 밝고 상큼하고 엉뚱한 조이 데이셔넬의 연애를 볼 수 있는 영화. 참고로 조이 데이셔넬은 영화 예스맨에서 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 번아웃 증후군 . . . . 2 matches
무기력증 + 우울감 => 1년간 고민 => 퇴사 => 여행 + 연애 + 충분한 휴식 + 운동 => 행복
* 연애
- 잡담 . . . . 2 matches
“저들의 말에 따르면 보끌레흐에서는 연회며 무도회며 술자리며 연애가 일상이라는 겁니다. 그런 곳에 계속 있다 보면 사업을 생각하는 대신 썩어 문드러져 바보가 된다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목표가 있는 곳에서요. 계속해서 생각해야죠. 유흥과 유희에 정신을 팔아선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요.”
Google:"설리"와 Google:"구하라"의 자살, 내 착각으로 인한 연애실패, 연말 업무스트레스, [[사진]]에 대한 의욕저하 등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점점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커피]] 의존도도 굉장히 높다. 누군가에게 내 몸과 마음의 외침, 하소연을 하고 싶다.
- FortuneCookies . . . . 1 match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1 match
정직하게 말하자면 승지의 장래 희망은 국내 최강의 퇴마사도 무녀인 할머니의 대를 잇는 것도 아니다. 승지의 소박한 꿈은 능력 있고 건실한 남자를 만나서 사랑 받는 아내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요리 연습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꽃다운 중학시절에 남자의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한 신세. 연애 한번 못하고 공부만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1 match
화성에서 태어나서 유리카와 함께 자랐습니다. 처음엔 나데시코의 요리사로 있다가 파일럿으로써 눈부신 활약을 하게 되어 나데시코의 에이스 파일럿이 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유리카에게 진심을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연애에는 서투른 듯하지만 이상하게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 전쟁이 끝나고 유리카와 결혼한 직후 사고로 행방불명.
- 끌량 . . . . 1 match
* 팁과강좌 : 수준높은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 곳 1. 남성이 많은 커뮤니티답게, '글로 배우는 연애'와 같은 강좌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잡담/2015/02 . . . . 1 match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 책 . . . . 1 match
> 가진 게 없으니 잃을 것도 없는 게 청춘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그 무엇을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뜻이다. '버릴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만 알아도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다. 출발선에서 남들보다 뒤처진 느낌이 든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공부든 취업이든 연애든 청춘에게 '늦은 일'은 없다. 망설이는 사이에도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오늘의 젊은이 평생 유지되지도 않는다. 잠시 쉬어가도 인생에는 큰 지장이 없으니,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다.
- 파초/자미두수 . . . . 1 match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남녀가 만나고 홀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없는데 중매는 아니고 연애결혼이 대부분이며 이 사람들은 서로 안 맞거나 힘이 들면 참을성이 없어 이혼이 많은 편이니 궁합을 잘 보고 가야 실패가 없다. 또한 부모를 모시지 않고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서로 좋으며 상대를 고를 때도 인물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고 눈이 높은 편이라 쉽게 짝을 만나기가 힘들다. 이 사람은 남녀 공히 여자의 의견을 따라야 생활이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되며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 외동에서 많은데 사람이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깔끔하며 조용한 편으로 정직하고 온화한 타입의 현숙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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