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41 matches
제 목 기동전함 나데시코(機動戰艦 ナデシコ)
나데시코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무책임 함장 타일러" 이후 오랜만에 보는, 개성 강한 인물들간의 아기자기하면서 황당한 전개를 보여주는 우주 함전물이라 하겠습니다.
캐릭터 원안을 맡았던 아사미야 키아는 이 작품을 두고 "우주전함 야마토" 내에서 우르세이 야츠라의 인물들이 건담을 타고 싸우는 이야기라고 피력한 바 있습니다.
심각한 전쟁 이야기와는 상반된 평화스런 함 내부 분위기나 유머로써 시종일관한 작품으로서, 어찌보면 심각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진듯 보이지만, 반대로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가진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작품 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었다는 것 또한 상당히 특이한 점이군요.
또한 "우주전함 야마토", "기동전사 건담",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같은 유명한 작품의 아류 범주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준 작품으로써 그 가치는 크다고 보겠습니다.
최첨단을 달리는 우주전함의 함장이 20세의 미소녀라든지..
기동전함 나데시코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제작진의 노고를 느낄수 있을 만큼 시종일관 감동을 느끼게 해주며, 치밀한 구성, 너무나도 개성적인 캐릭터들. 상업성으로 볼 때도 충분히 수작의 대열에 끼일수 있을 만큼 재미 있습니다.
지구연합대학 수석 졸업 후 NERGAL에 스카웃 되어 나데시코의 함장이 됩니다. 태어난 곳은 화성이지만, 지구에서 자랐으며, 모친과는 사별하여 현재는 부친이 유일한 가족. 아키토를 좋아하고 있으며, 특유의 백치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전쟁 후 사고로 행방불명 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태어나서 유리카와 함께 자랐습니다. 처음엔 나데시코의 요리사로 있다가 파일럿으로써 눈부신 활약을 하게 되어 나데시코의 에이스 파일럿이 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유리카에게 진심을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연애에는 서투른 듯하지만 이상하게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 전쟁이 끝나고 유리카와 결혼한 직후 사고로 행방불명.
전함 카나즈키의 부함장이었으며, 현재는 나데시코 B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계급은 대위. 왠지 TV판의 나가레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듯 하지만(색남^^). 파일럿으로써의 실력 또한 상당한 수준. 같은 브릿지의 하리를 항상 놀려대는 듯 하지만, 하리에게 있어선 형이자 상담역이기도.. TV판에서는 검은 머리였으나 염색을 한듯.
유리카의 지구에서의 소꿉친구로 나데시코의 부함장. 미소년이면서도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 비운의 미소년(?). 나데시코에서 단 한명 뿐인 미소년이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건 감독의 짓?은 의도인 것인가? 유리카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를 단지 친구로만 생각합니다.
현재는 지구 연합 우주함 아마릴리스의 함장.
무뚝뚝한 표정과 말투로 딱딱함을 풍기는 캐릭터이지만, 실은 부드러운 면도(^^) 있습니다.
가끔씩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겐도의 패러디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함장을 든든하게 보좌해 주고 있습니다.
아키토의 실력이 향상되기 전까지 나데시코의 에이스 파일럿. 평소에는 남자 같이 괄괄한 성격을 보이지만, 아키토에게만은 약한 면이 있습니다. 역시 아키토에게 빠져 있지만 가슴 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아키토와 함께 전투에 있어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가레와 함께 나데시코에 오면서 부조타수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실은 회장인 나가레의 비서이자, 나데시코의 감시역.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여자.
목성 우주전함 카나즈키의 함장이었으며, TV판 후반부에서 나데시코와 전투를 하게 되면서 유리카를 '호걸'이라고 부른 그 사람입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은하영웅전설을 패러디 한듯.
목성의 우인 부대의 소령으로 한 함정의 함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목부터가 기동전함이니 기동전사 + 우주전함(기동전사 건담, 우주전함 야마토)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작품이 전개되면서 주위의 상황에 휩쓸려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가는 캐릭터들보다는 어디까지나 "나답게" 살아가는 등장인물들. 그들과 함께 조금씩 자신을 찾아가는 루리의 역할은 시청자들에게도 굉장히 중요하고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 WishList/end . . . . 36 matches
최근 매일 신고 다니는 구두가 곧 망가질 것 같다. (튿어진 부분을 순간접착제로 수선함)
저렴하고 깔끔하다. [https://smartstore.naver.com/foodonline/products/2285925677 구매링크], 배송료포함 43,740원)
||RT50C|| 13만원|| 1.4kg|| '''12.0kg'''|| 35cm|| '''154cm'''||카본(8X)||5단, 볼헤드, 센터컬럼,[[br]]'''모노포드 분리, 교체형 스파이크 포함'''||
너무나 다양한 삼각대의 홍수 속에서 '''포토클램 PTC-2340C + Pro 34NS + PC-69UP3''' 조합으로 최종 주문함.
*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49378?t=c#talks 도난방지 슬링백] 55.600원: 디자인과 색이 좀 애매하지만, 커터칼로 잘리지 않는 소재와 몸에 착 달라붙는 슬림함이 맘에 든다.--
* 카메라를 옆으로 꺼낼 수 있다! 카메라 파티션 포함. 푹신푹신하고, 디자인이 무난하며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단, 재질이 물을 흡수하기 좋게 되어 있기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 하다.
* --[https://www.amazon.com/dp/B0116HXWVY/ref=olp_product_details?_encoding=UTF8&me= Incase Reform Sling Pack - Heather Gray]: 12인치 맥북까지 수납 가능한 슬링백. 국내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해외 직구가 유리함-- 어깨보호를 위해, 이번에는 백팩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음.
--* '''[http://prod.danawa.com/info/?pcode=2163155&keyword=%EB%A1%9C%EC%9A%B0%ED%94%84%EB%A1%9C%20%ED%8A%B8%EB%9E%9C%EC%A7%93%20%EC%8A%AC%EB%A7%81%20250%20aw 로우프로 트랜짓 슬링 250 AW]''': 카메라를 옆으로 꺼낼 수 있다! 카메라 파티션 포함. 푹신푹신하고, 디자인이 무난하며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단, 재질이 물을 흡수하기 좋게 되어 있기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 하다.([http://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hyoyeol&logNo=220421522386 관련 리뷰])--
--* [http://www.amazon.com/Pacsafe-Venturesafe-Anti-Theft-Cross-Black/dp/B00DOBZ2L4/ref=sr_1_18?ie=UTF8&qid=1462286816&sr=8-18&keywords=anti-theft+bags&refinements=p_89%3APacsafe Pacsafe Venturesafe 325 GII Anti-Theft Cross Body Pack]: 소매치기 방지용. 캄베라를 수납하려면 별도 파티션이 필요함. 국내에서는 올리브 색상만 구입 가능. (나머지는 품절)--
[[Date(2019-05-21T03:33:08)]] 성능은 고만고만하고 / 설정은 복잡해서 죄다 판매함. 차라리 NUC를 활용하는 게 낫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비싼 신품 가격과 '내림푸스'의 존재. 기존 MarkI이 신품도 가격이 꽤 많이 내려가서, 물번들 렌즈 (12-50mm)을 포함하고도 70만원 초반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좀더 개선된 성능과 회전식 LCD이 장착된 신품, 기능상 큰 차이는 없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50만원)한 단종품 중에 어떤 게 더 좋을지 고민고민.
최종적으로 중고가가 착하고, Wifi 원격기능이 포함된 E-M1 구입.
11년 가을에 구입한 [GTX55] 속도가 슬슬 신경쓰이기 시작함. 무엇보다 3D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게 흠. 처음에는 게이밍 노트북을 알아봤지만, 2~300만원은 되어야 쓸만하며 덩치가 너무 크다. 붙박이 PC와 휴대용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전동 칫솔 : 치석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과용은 금물! 하루에 1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치아에 좋다나?-- 미세모 칫솔 사용하기로 함. 치실은 덤.
1. 실리콘 키스킨 : 배송비 포함 7,400원. 먼지 유입도 막고, 타자 소리도 줄여주기에 맘에 든다. 잘 샀다~
비타민 B,C가 다량 함유된 제품. 비타민 B는 피로회복, C는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집에 종합비타민이 있긴 하지만, 피로회복에는 큰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비타민 B가 함유된 종합비타민을 선물받았기에 WishList에서 삭제~
1.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5155229 MSI FX620DX diamond] : 892,340원. OS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가격이 저렴하다. 다만, A/S 센터가 서울에 딱 1곳 있기에 뽑기운이 있어야 한다.
* os가 미포함된 60~80만원대의 놋북 구매 + SSD 장착 + 기존 HDD는 멀티부스트로 ODD 쪽에 부착 + ODD는 외장 케이스 결합해서 따로 보관.
--[c500]을 수납할 수 있는 타조문양 지갑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펀샵]]에서 앞주머니용 얇은 지갑을 추가로 구입했다. --> 파손으로 폐기처분함 --> 올앳 슬림 지갑을 구입해서 5~8년동안 잘 사용하고 있다.
- 잡담/2011 . . . . 15 matches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427560 이런딸낳아야함.youtube] -- [파초] [[DateTime(2011-10-09T03:36:15)]]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90688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비결] : "정말 즐거운 대화로 나와 함께 있는 순간이 가장 재밌고 편안한 시간이 되어 나를 만나는 시간 자체가 상이 되도록 하여 나와 계속해서 함께 있고 싶도록 하고 싶은가요? " -- [파초] [[DateTime(2011-10-05T12:38:54)]]
[http://cwiki.net/moniwiki/FrontPage Cwiki]라는 곳에서 [[모니위키]] Interworx Edition을 테스트하고 있는 걸 발견했다. 왠지 모를 뿌듯함과 더불어, 적절한 피드백을 해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고개를 들고 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772268 히어로는 없는 성추행 현실] : 자신의 좋은 의도가 나쁜 의도로 오해받는 경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다만 그 의도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채, 범죄자로 치부되는 것은 참 가슴아프다. 최선의 방법은 경찰에게 신고하는 것. 그것도 그냥 신고하면 가해자에게 해코지를 당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자. (경찰이 신고자를 그냥 노출시킨다!) -- [파초] [[DateTime(2011-07-04T07:50:18)]]
1. 프로그램의 쓰레기 수집은 잘 하지만 자기 방의 쓰레기 수집은 잘 못함
1. 멀티스레드 처리 작성은 할 수 있지만 멀티스레드 처리는 못함
1. 23-24시 정도가 가장 활발함
1. HP 는 항상 0에 수렴함
1. 스스로가 정보수집과 오락의 경계선을 이해하지 못함
1. 사용자 경험(UX)인지 뭔지 하는 주제에 CUI 를 좋아함
1.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남편의 Amazon 위시 리스트를 조사함
1. 어쩌다 아내의 방식에 불만을 표시하면 「그건 사양(仕様)이예요」라고 대답함
1. 가능하면 아내와의 대화를 자동화시키고 싶어 함
1.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내를 사랑함. 하지만「쪽팔려서 말 못해」라고 생각해서 말로 표현하지 않을뿐.
- Movie . . . . 14 matches
<!> {{{{color:red}본 페이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Namu:"인터스텔라" (2014): 아버지와 딸. --아들은 필요없나요-- 우주는 사랑이다. 과학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 다수 있으나, 실제로 블랙홀에 들어가본 사람이 없고.. 양자역학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는 납득할만함. 참고로 여기 남주인공(쿠퍼)는 Namu:"콘택트"(영화)에서도 남주인공으로 출현함.
* Namu:"서치(영화)": 어떤 의미로는 미션임파서블보다 더 긴장감있는 영화.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스마트폰, 노트북, 구글맵 등을 이용해서 영화시점이 이동하기에 몰입감이 쭉쭉 올라간다. 거기에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당위성 덕분에 나에게 닥친 일처럼 공감하게 된다. 한국영화에서 보는 신파가 아닌 자연스러운 부성애, 모성애가 묘사되어서 좋았다.
* 블라인드 (2011) {{|김하늘, 유승호 주연.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해준 영화. 스릴러이긴 하지만 잔인함을 적당히 빼 놓았기에 추적자를 기대한 사람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잘짜여진 스토리+적절한 시나리오+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자연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연기의 조화는 정말 놀랍다. 특히 악역으로 등장하신 분과 안내견 슬기의 연기는 정말 소름끼칠정도. 추적자의 하정우만큼이나 악역을 잘 소화하고 있다. 그나저나 후반부에 보이스레코더가 범인을 추정하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줄 알았는데, ......이후에 언급도 안되더라 ㄷㄷㄷ 낚시인가.ㅠ 그리고 영화의 교훈 2가지. 수갑은 쓰기나름. 잘키운 안내견, 열형사 안 부럽다.|}}
* 풍산개(2011) {{|묵직한 내용때문인지 웃음포인트가 묘하게 비틀린 영화였다. 영화의 시점이 현대(그것도 천안함 사건이 터진 이후)인데 장대 하나를 의지해 휴전선을 넘어다닌 다는 것이 황당하게만 느껴졌다. 감독은 남북한이 서로 대립하고 있지만,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참 오랫동안 내 가슴속 한구석에 자리잡을 좋은 영화이다. 비록 답답함과 씁쓸함이 함께 하지만 말이다.|}}
* 오싹한 연애(2011) {{|이민기, 손예진 주연. 사전 지식 하나 없이, 그냥 로맨스 영화겠거니 하고 본 영화. .....초반부터 머리 곤두서는 오싹함을 느꼈다. 그리고 웃었다, 움찔했다를 반복했다;; 과장되지 않은 오싹함 + 손예진의 천연덕스럽고 사랑스러운연기 + 짜임새 있는 스토리 + 공포 속에서 자연스런 웃음을 이끌어내는 연출 등이 잘 어우러진 2011 최고의 공포/로맨스 영화. 블라인드도 재밋었지만 한 수 아래다.|}}
* 남극의 쉐프 (2009): Namu:"한자와 나오키"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사카이 미사토가 남극의 요리담당으로 등장한다. 일요일 한밤에 야식과 함께 감상하면 딱 좋은 영화다.
* 빅 히어로 (2015): 따스함과 예상 외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주인공 이름, 도시 이름, 별명 등에서 일본색을 느낄 수 있으나, 부드럽게 잘 녹아들어 있어서 큰 위화감은 없다. 스토리는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다. 천재소년이 멘토를 잃고 방황하고, 그 멘토의 정신적 후계자의 만남을 통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아주 흔하디 흔한 플룻. 그러나 2번째 멘토이자 주인공의 소망을 투영시키게 되는 로봇 '베이맥스'의 존재감이 정말 장난 아니다. 베이맥스로서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마쉬멜로 같은 몸, 사람 육체/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새심한 성격[* 제작자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상 외의 몸개그 등이 로봇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면모를 스르르 녹여 버렸다. 겨울왕국과 더불어 다시보고픈 디즈니 영화이다.
* Namu:"앤트맨"(2015): "기이이이스응전결"의 구성을 보여주는 히어로 영화. 초중반은 다소 지루하지만, 중반부터 몸이 작아졌을 때 벌어질 수 &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멋진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인터스텔라에서 봤던 아버지와 딸의 가족애 x2, 도둑 3인방의 개그씬, 4종류 개미와의 멋진 스파이 액션, 토마스 기차에서의 소소한 액션신 등이 인상적이다. 거기에 캡틴아메리카: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코믹스에서 나왔던 마법은 양자역학 개념으로 접근한다고 한다.]와의 연결고리도 남겨놓는 치밀함이 맘에 든다.
- 잡담/2014 . . . . 13 matches
도시바 크롬북2 수령완료. 구글에 로그인하면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던 설정이 그대로 연결되기에 이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결정적으로 언론은 한국인의 난독성과 용어의 난해함을 이용하여 여론을 한쪽으로 몰아가고 있다. ㅆㅂ -- [파초] [[DateTime(2014-12-20T01:55:56)]]
요즘 노트북은 참 저렴하다. 아무리 셀레론이지만, 13인치 신품 노트북이 20만원 초반 가격이라니 놀랍다. 아마도 Anha:"크롬북"의 약진에 긴장한 MS의 초강세 지원 때문일 것이다. (50만원 미만 노트북에는 Windows 8.1 Bing를 2만원에 제공함) -- [파초] [[DateTime(2014-11-29T01:06:41)]]
'''4안''':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 추가 모니터 + 각종 쿨링 장치 -> 견적 약 170만원[* X74X-BossMonster LV.106 선택 시] or 270만원[* X74X-BossMonster One X3 선택 시]. 이건 자동차가 있거나, 노트북을 캐리어에 담아 이동할 사람만 구입하는 게 좋다. 어댑터 포함 5kg이 훌쩍 넘어서 백팩에 넣으면 허리가 휜다.
'''5안''':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고급형. 견적 약 260만원[* 액세서리, 필수 S/W 가격 포함].
'씨콜드 플러스 코프'라는 목감기 약을 먹고 있는데, 재밋게도 비타민 B1, B2,C가 포함되어 있다. 주간용 8알, 야간용 4알이 들어있는데 1회에 2알씩 이틀 복용할 수 있다. -- [파초] [[DateTime(2014-11-22T16:27:59)]]
"페르시아의 왕자, 조던 메크너의 게임 개발일지"를 아직도 읽고 있다. 추억? 동경? 자괴감? 우울함? 등이 내 머리속에서 범퍼카를 타는 것 같다.
1. Windows를 불법으로 다운받는 데 익숙 →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희박함
1. 새로운 걸 배우는 걸 귀찮아 함 -- [파초] [[DateTime(2014-11-11T22:16:32)]]
수 차례 시도 끝에 Google:"NVIDIA 드라이버"에 포함되어 있는 화면 밝기 조절 기능을 발견했다. 근데 단순히 [사진] 보정하는 것처럼 화면을 어둡게 한건지, 아니면 진짜 백라이트 세기를 조절한 건지 모르겠다. -- [파초] [[DateTime(2014-11-10T17:42:09)]]
아직도 나는 대학생 시절, 동기들이 갔던 해외 Anha:"배낭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서라도 강행했어야 했다. 지금은 도통 시간을 낼 수가 없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1&divpage=40&search_type=subject&keyword=%BD%BA%B8%B6%C6%AE&no=221044 어린 애들 스마트폰 사주면 안되는 이유]: "우리는 그 아주 작은 공허함을 느끼기 싫어서, 그걸 스마트폰이나 야동, 음식으로 밀어내 버린다는 거죠. 사람들은 공허함을 한번 받아들여 봐야 합니다." -- 파초 [[Date(2014-06-18T15:05:54)]]
- 스티븐 잡스 . . . . 12 matches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위대하게 만드는 지를 배웠습니다.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워즈(스티브 워즈니악)와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 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10 matches
제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플러스 총 기획자이신 임달영(2x세)님은 본직이 소설가시라는군요. '피트에리어 1, 2', '레기오스', '안티테제', '고교 3년 생의 사랑' 등 여러 소설을 PC 통신과 책을 통해 발표하시는 인기 작가... 라고 대본에 적혀 있습니다(-,-:). 으흠~! 어쨌든 그 유명하신 임달영님이 인터넷 홈페이지 상에서 독자들과 함께 소설을 써나가는 멀티 분기 진행 소설. 그것이 바로 "영검 소녀 플러스!"입니다.
순간 령지의 눈앞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승지가 소환 이라고 중얼거리며 손바닥을 쫙- 편 순간, 파칭- 하는 공기의 파동과 함께 들고 있던 머리카락의 맨 끝에서 부터 하얀색의 불꽃이 타 올랐던 것이다. 승지가 빙긋 웃으며 머리카락을 허공에 던지자 불붙은 머리카락이 원을 그리며 어떠한 공간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부터 나무로 만들어진 기묘하게 생긴 모양의 목검 자루가 모습을 들어냈다. 승지는 그것을 오른손으로 붙잡았다.
승지와 함께 있던 여자 중에 현재 가장 위험한 여자! 승지는 뭔가 음모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감지했다.
순간 덜컹! 소리와 함께 승지의 몸이 뒤쪽으로 바짝 달라 붙었다. 이, 이 압력......!?
번쩍 고개를 드는 승지! 놀랍게도 머리 위쪽에서 녀석이 바람과 함께 내리 꽂히고 있었다!! 아슬아슬!!!!
피 비린내가 진동하잖아! 멍청한 표정으로 손을 내미는 신영에 손에 피가 잔뜩 묻어 있었고 승지가 기겁을 했다. 그렇게 나른히 있다가는 출혈과다로 죽는거라구! 어떻게 여자가 저렇게 무신경할수가!! 승지 신영의 멍청함에 놀라서 녀석을 쫓는 것도 잠시 잊어 버렸다.
신영과 함께 온 것이 후회되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위험한 일에 일반인과 동행해서는 안되는 거였는데! 쓰러진 신영의 몸 위에서 그녀의 수호령이 괴로워하는 것이 보였다.
외침과 함께 주위에 떠돌던 수많은 영혼들. 그중 바람에 힘을 가진 영혼들이 령수반에 흡수되었다. 승지가 살기가 번뜩이는 눈빛으로 땅에 꽂힌 령수반을 뽑아들었다.
1.하루 하루 날짜가 넘어갈 때 마다 음악과 함께 밤에 지나는 날짜가 표시된다.
안녕하세요 한정판 유저를 구입해 주신 여러분. 많은 버그에 의해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이 패치를 사용하시면 게임이 구동되는 동안 별다른 무리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으실 겁니다. 14일 완전판 패치가 일반판 정식 발매와 함께 여러분의 집으로 우송되오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정말 죄송합니다.
- SPARQ GTX55-i52410 . . . . 10 matches
1. GTX55의 수많은 단점을 깔아뭉개는 수준의 가성비가 돋보인다. 2011-09-04 현재 7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텔 / 코어i5-2세대 / i5-2430M (2.4GHz) / LED 백라이트 / 15.6인치 / 1920x1080 / -500GB / 4GB / DDR3 / 옵션(선택사항) / 멀티부스트 / OS 미포함 / 엔비디아 / 지포스 GT 550M / 2GB / 2.5Kg / 6cell / 1Gbps 유선랜 / 802.11n 무선랜 / HDMI / D-SUB / 웹캠 / 블루투스 2.1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색상: 블랙|}}
1. OS 미포함 :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드라이버가 [[Windows7]] 전용이라 다른 종류의 OS를 설치할 수 없지만, OS가 빠진 덕분에 판매 가격이 많이 줄어들었다.
1. 무겁다 : 배터리와 전원 어댑터까지 포함해서 2.5kg이 넘는다. 사실 가격대 성능비 좋은 게이밍 놋북에서 무게까지 가볍기를 바라는 것은 도둑넘 심보다 ;; 그러니 노트북을 자주 옮기지 않으며, 공간은 적게 차지하고,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사람이 아니라면 1.5kg 이하의 울트라씬 제품을 알아보자.
1. --OS 미포함-- : OS 미포함 덕분에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진 것인데, 이걸 단점으로 넣는다는 것은 억지더라. 그래서 제외시켰다.
1. '''e-STA 미포함''' : USB 3.0을 지원하는 김에 이것도 넣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 OS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설치하다가 에러가 발생하면 제조사를 욕한다.
* 예1 : OS를 설치하다가 블루 스크린이 뜸. 순정 Windows가 아닌 개조된 Windows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나 초보자는 오해함.
See also : [http://cafe.naver.com/prosumernote/39898 gtx55 b2 스테핑 결함 최종 답변 왔습니다. (SPARQ 노트북 사용자 모임 (한성컴퓨터))]
* 배기구 가이드 만들기 : 집 찬장에 있던 알루미늄 접시를 잘라서 배기구 가이드를 만들었다. 양면 테이프가 없어서 검은색 전기 테이프를 얇게 잘라서 붙였다. CPU를 혹사시키는 작업을 해도 자판이 그렇게 뜨겁지 않다. 배기구에 손을 대 보니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이제 쿨링 패드만 하나 지르면 되나?-- [http://memorecycle.com/2867306 집에 굴러다니던 파일보관함 2개를 뉘여서 무소음 쿨링패드로 쓰고 있다.] 게임을 과하게 하지는 않으니 당분간은 그냥 써도 될 것 같다.
- 책 . . . . 10 matches
> 담장 옆을 연인과 함께 걸으면 일단 시선이 차단된다. 이벤트 밀도가 높은 거리는 구경거리를 원하는 사람이 걷는 거리지만, 담장 옆을 걷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남들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연인이 선택하는 거리이다. 특히 담장 옆을 걷는 사람들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남들 눈에 띄지 싶지 않은 연인이 선택하는 거리이다. 특히 담장 옆을 걸으면 연인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벽에 반사되어서 둘의 이야기가 잘 들린다. 특히나 정동길같이 차량이 없는 곳은 더 잘 들린다. 더 은밀한 곳을 원하는 커플은 덕수궁과 미 대사관 공관 사이의 길을 택하면 더없이 좋다. 이 길은 좌우로 담장이 있어서 더 조용하고, 통과 차량도 더 없다.
> 혜선씨는 상사의 말 한마디에 호주에서 보낸 2년을 무용지물의 시간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듯 상황을 백지로 되돌리는 것을 제로베이스 Zero Base라고 한다. 제로베이스란 본인이 노력해 일정 성과를 냈음에도 인생의 총합을 내는 시점에서 '0'으로 되돌리는 사고를 말한다. 이러한 사고가 위험한 이유는 그 동안의 노력을 부정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밑천을 없애기 떄문이다.
> 에고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성마른 어린아이와 같고 어떤 것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하는 특성을 가진다. 합리적인 효용을 훌쩍 뛰어넘어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풀려질 떄 에고는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전설적인 미식축구 감독 빌 월쉬는 그런 순간을 '자신감이 거만함으로 바뀌고 단호함이 완고함을 바뀌고, 또 자기 자신을 과신한 나머지 완전히 제멋대로 굴 때'라는 말로 설명했다. 1930년대의 비평가 시릴 코널리도 '에고는 중력 법칙처럼 우리를 휘감아 침몰시킨다'라는 말로 에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처럼 에고는 당신이 원하는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 적이다. 에고는 기술의 온전한 습득이다 창의적인 통찰의 소유, 다른 사람과의 협력, 소중한 것들을 유지하는 일, 성공의 지속 등을 방해한다. 에고는 강검과 기회를 쫒아내고 온갖 적들과 실수들을 불러들이며 우리를 진퇴양난의 수렁으로 인도한다.
> 에고는 요정 사이렌이 뱃사람을 유혹해서 물귀신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매혹적인 노래를 불러 당신은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그렇게 해서 당신을 성공에 안주하게 만들고 결국 좌초시킨다. 이종격투기 선수 프랭크 샴록이 늘 학생의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말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는 절대로 배움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이에대한 해결책은 명백하고 간단하다. 당신이 잘 모르는 주제의 책을 집어 들고 읽어라.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과 자리를 함께 해라. 그때의 그 불편한 감정, 당신 내면 깊숙이 가정하고 있던 생각들이 도전받을 때 느끼는 방어적인 감정들에 의도적으로 당신을 노출시켜라. 당신 마음과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바꿔보는 것이다.
* 위쳐 운명의 검, 이성의 목소리 (단편): [[게임]] Namu:"더 위쳐 시리즈"의 원작 소설. 게임보다 이전 시간대에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다. 비록 한국에는 전체 중 일부만 번역되었지만, 중심인물인 게롤트, 예니퍼, 시리에 얽힌 인간관계와 운명에 대해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 Anha:"대망": 일본 대하소설. 1부에 해당하는 Anha:"도쿠가와 이에야스"만 다 읽었다. Anha:"오다 노부나가", Anha:"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 책 읽는 내내 짜증이....]와 함께 일본 전국시대를 깨끗이 정리한 장본인에 대한 소설이다. 일단 소설 자체의 재미는 상당한데다가, 일본 전국시대에 이름을 떨쳤던 사람들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그 당시 흐름을 알아가는 데 참 좋다. 일본 문화와 이에야스에 대한 미화가 너무 심하지만, 적어도 역사적 사실, 작가의 고찰과 상상력이 빚어낸 내용은 곱씹어 볼만하다. 그리고 읽는 내내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떠올라서 영 씁쓸했다. 그 당시 조선시대 역사는 어땠는지 살펴볼 생각이다.
* '''마션(화성인)''': 화성판 로빈슨 크루소. 비록 나홀로 머나먼 화성에서 조난되었지만, 유쾌함과 간절함 그리고 끈질김을 항상 버리지 않는 주인공이 돋보인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가 철저한 과학적 근거에 따라 씌워졌음에도 술술 잘 읽힌다. 맥가이버처럼 주변의 도구를 이용해 문제를 술술 해결하는 것 때문에 그럴까? 아무튼 주인공은 정말 유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MatlabDay1 . . . . 9 matches
1. Matlab 함수 타이핑 → 마우스로 긁어서 블럭지정 → 우클릭 메뉴 불러오기 → Evaluate Cells → 해당 함수가 수행되며, 결과가 자동으로 MSword에 삽입된다.
1. plot을 수행할 경우 그래프도 자동으로 포함된다.
함수명은 모르지만, 핵심 키워드는 알고 있을 경우 사용하는 함수명 검색 명령
lookfor fourier -all 을 사용하면 관련된 모든 함수가 출력된다.
함수명을 알고 있으며, command window에서 간단한 설명을 보고 싶을 때 사용
함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Help window를 통해 보고 싶을 때 사용.
컴파일한 C code는 matlab 함수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 GuestBook/2013 . . . . 8 matches
1. dir : '2013 가나다라'가 포함된 폴더를 모두 보여줍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불현듯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건드린 것도 없는데, 원상복귀한 걸 보면 역시 서버 설정?!이 문제였을까요. 캐릭터 셋은 일단 변함없습니다.
이게 아니면 {{{$lang='ko_KR'\}}}로 되어야 합니다. {{{ko_KR.UTF-8\}}} 이라고 쓰면 안됩니다. (wiki.php의 set_locale() 함수를 참조하세요. 이 함수에서 로케일을 자동으로 판별합니다.)
set_locale() 호출 뒤에 init_locale()에서 실질적인 로케일 관련 초기화가 이루어집니다. (gettext 초기화) 그 함수를 추적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 WkPark [[DateTime(2013-05-15T08:04:04)]]
init_locale() 함수를 한줄 한줄 디버깅해봐야 알 수 있겠네요. -- WkPark [[DateTime(2013-05-15T17:42:19)]]
[PHP] 디버깅이 쉽지 않네요. 개인 [PC]에 디버깅 툴을 세팅하고 진행하자니, 서버 설정이 서로 틀리니 소용없을 거고... 그냥 echo로만 디버깅하자니 함수 기능을 몰라 삽질 중입니다. ㅜ
init_locale() 함수 자체가 몇 줄 안되니 금방 어느 줄이 문제가 되는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WkPark [[DateTime(2013-05-19T16:15:16)]]
- 최후의 질문 . . . . 8 matches
알 렉산더 아델과 버트램 루포브는 멀티백의 성실한 조작원들이었다. 다른 모든이처럼 그들도 수마일에 걸친, 차갑게 불빛을 번쩍이며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는 그 거대한 컴퓨터의 껍데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선 컴퓨터의 회로 구성을 대충 이해하고있을 뿐이었다. 멀티백은 스스로 수리하고 관리하는 컴퓨터였다. 멀티백은 인간이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거대한 컴퓨터이기에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이 엄청난 거인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밖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읽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하며 컴퓨터가 낸 대답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물론 그들은 멀티백이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영예를 동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었다.
<자료 부족으로 대답이 불가능함.>
<자료 부족으로 대답이 불가능함>
<자료 부족으로 대답이 불가능함.>
치 프라임의 정신은 가루처럼 널리 퍼진 별들을 세며 새로운 은하계를 향하여 뻗어 갔다. 이 은하계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과연 모든 은하계를 다 돌아볼 수 있을까? 모든 은하계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행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그들의 육체는 거의 죽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거의 모든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벗어나 우주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육체를 벗어난 정신만이! 불멸의 육신은 이제 끝없는 세월을 행성의 표면에서 헤매고 있었다. 인간들이 때때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것도 점점 드물어졌다. 새로이 태어나 믿을 수 없으리만치 위대한 대열에 함께 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문제될 것은 없다. 현재 존재하는 사람만으로도 이미 우주는 비좁았다. 치 프라임은 또 다른 정신을 만나 겨우 자신의 공상에서 깨어났다.
치 프라임은 은하계 자체를 넓은 바다에 떠 있는 먼지 한 점처럼 여길 정도로 사고를 확장시켰다. 수천억이 넘는 은하계마다 우주를 자유로이 떠도는 정신과 그 정신이 한때 깃들어 있던 불멸의 육체가 함께 존재했다. 그러나 오직 한 은하계만은 인류가 발생한 은하계라는 이유로 특별했다. 수천억의 은하계 중 하나가 아주 먼 과거에 유일하게 인류가 살고있던 은하계였다. 치 프라임은 호기심에 가득 차 이 은하계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하지만 모든 에너지가 사라지고 나면, 우리의 몸도, 당신과 나도, 결국 별들과 함께 소멸되고 말 겁니다."
인 간의 마지막 정신은 사라져 갔고 AC만이 남았다. 초공간의 내부에. 물질과 에너지의 시대가 종말을 맞이하자 공간과 시간도 함께 사라졌다. AC만이 10조년 전에 반쯤 취한 기술자들이 처음으로 질문을 한 이래 인간이 끊임없이 물어왔지만 한 번도 응답하지 못했던 최후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하여 남아 있었다. 다른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으나, 최후의 질문에 응답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작동을 중지시키지 않을 작정이었다.
- MS Office . . . . 7 matches
=== 보낼 편지함의 전송되지 않는 메시지 삭제 ===
첨부 파일이 포함된 전자 메일 메시지를 보냈으나 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있는 경우 이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을 때는 다음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1.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으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다면 Outlook을 종료한 다음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일시적으로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십시오.
1. Outlook을 다시 시작하고 보낼 편지함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를 삭제해 보십시오. 그래도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으면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하거나 활성화한 다음 옵션 2를 수행하십시오.
1. 보낼 편지함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를 다시 삭제해 봅니다.
* [http://support.microsoft.com/kb/272227 받은 편지함 오류 수정 도구를 사용하여 Outlook의 pst 파일의 오류를 수정하는 방법 by MS] : 아웃룩 개발업체에서 제공하는 만큼 안정성은 확실하다.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7 matches
그곳에서 is_allowed 함수를 찾아서 아래와같이 수정합니다.
==== 새로운 함수의 추가 ====
이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confirm_user 란 함수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is_allowed 함수 바로 위에 confirm_user 함수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 페이지이름으로 사용한 문자열을 포함한 모든 페이지의 접근권한을 설정하기때문에
# 위와 같이 설정할 경우 '''위키/사용법''' 을 포함한 하위 모든 하위페이지는
- 잡담/2015 . . . . 7 matches
* 멀티미디어: 게임 거의 안함. 동영상 가끔 유튜브 보는 정도. 음악은 주로 소니 [mp3p] 이용
* A/S: 국내에서 수리 가능해야 함.
* etc: OS가 맘에 안들면 갈아엎을 수 있어야 함. Nexus5 정도는 아니더래도, 꾸준한 XDA 지원이 있어야 함.
두번째로 각질 제거는 화학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여러 제품 중에서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는 "시드물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바하 리퀴드"을 선택했다. 베타인 살리실레이트 4%가 함유되어 있는데, 기존 살리실레이트보다 보습을 잘 해준다나? 1주일간 사용해보니, 확실히 이전보다는 피부가 부드럽고 밝아졌다.
시각/청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마주보는 대화, 아련함이 깃들어 있는 편지, 생동감이 실려있는 전화 통화, 빠르고 정확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 손을 이용한 수화, 입술 모양을 읽는 독순술, --텔레파시--, 몸짓언어인 바디랭귀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M도...언젠간 그런 말벗에 포함될수있기를...
- 차 . . . . 7 matches
약용 효과가 있거나, 향이 좋은 풀떼기를 우려놓은 음료수. Namu:"유럽", Namu:"중국"처럼 식수 수질이 나쁜 곳에서는 차 문화가 발달했다. 알게 모르게 Namu:"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차가 많으며, 특정 종류는 장기 복용 시 되레 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복용하자.
매실 원액 + 물. 원액에는 매실즙과 Namu:"설탕"이 1:1비율로 함유되어 있기에, 매실의 새콤한 맛과 설탕의 달달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밤샘이 필요한 수험생,직장인 들에게 필수 도우미이다.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위한 각성제로 애용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에,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한 사람이 과용하면 잠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워야 한다.
* 설록 '해피 레몬허브티' : WikiPedia:"녹차", WikiPediako:"홍차", WikiPediako:"레몬 버베나"의 블렌딩티. 강한 레몬향과 마신 후에 기관지와 식도에 퍼지는 상쾌함이 인상적이다. 참고로 레몬 버베나는 기관지 질환, 감기예방, 두통, 편두통,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or 심신안정에 좋다. 소화불량/습관성 복통/구토 증상 완화 효과도 있다. 원산지는 스페인. 한 여름에 찬물에 우려먹으면 속이 시원하다.
* 스타벅스 히비커스 블렌드: 히비커스, 파파야, 망고, 패션 후르츠 에센츠가 함유된 블렌딩 티. Anha:"스타벅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려내면 예쁜 붉은 색을 띄며, 달콤한 향이 난다. 첫맛은 홍차보다 살짝 신맛이 나는데, 입에 머금거나 삼킬때 강한 신맛이 난다.[* 신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는 중간 양쪽 끝 부분이다.] 히비커스는 피로회복 / 이뇨작용 / 숙취해소 / 독소배출 /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화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파파야는 파인애플처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달콤한 향과 상큼한 맛을 위해 추가된 것 같다.
* BOH 카메론 하이랜드 티: 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홍차. 은은한 달짝지근함과 부드러움이 맘에 든다. 우려내는 속도가 빨라서 방치하면 쓴맛으로 변해버리니,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 Animation . . . . 6 matches
1. '''[["기동전함 나데시코"]]''' (1996~1997)
1. '''Namu:"기동전함 나데시코 -The Prince of Darkness-"''' (1998)
1. '''무책임 함장 테일러'''
1. Namu:"무책임 함장 테일러" (1992)
1. '''Namu:"슬레이어즈"''':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나, 미디어믹스를 염두에 두지 않은 것 때문인지 애니메이션, 특히 TV판은 갈수록 엉망이 되어버림. 팬들은 4기는 동인작품 취급한다(...). 원작의 분위기를 느끼려면 OVA, Movie를 추천함.
1. Namu:"유녀전기": 환생 + 착각 + 밀리터리. 원작 소설 삽화 / [[만화]] / [[애니메이션]] 사이의 캐릭터 디자인이 천차만별. 1기 초반의 충격적인 전개가 나름 만족스러웠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평이함을 느끼고 있다.
- DC-G9 . . . . 6 matches
* 무음모드: off 선택 시, 전자셔터만 사용함
* 더 많은 물리적 제어 (AF 조이스틱 등) 및 편리한 상단 LCD를 포함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 50 / 60fps의 4K 및 180fps의 Full HD를 포함한 더 많은 비디오 프레임 속도 옵션
* 얼굴 검출을 포함하여 비디오의 더 빠른 자동 초점
* 전자 셔터 사용시 더 많은 롤링 셔터 및 밴딩 포함
1. OM-D E-M1 Mark II : 말괄량이지만 재미있는 카메라. 설정이 까다 롭고, 간섭이 많다.(번역이 이상함) 인터넷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 만의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 사람에게 권장. 숙달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디자인과 기능성은 매력적이다. 강점은 상면 위상차 AF 알고리즘과 시스템이지만, 융통성이없는 AF 영역이 발목을 잡고있는 것 같다. 만약 상면 위상차 AF를 기대하고 구입을 고려하고있는 것이라면, 다른 웹사이트 및 사람들의 정보를 확인할 것
- Nokia X6 . . . . 6 matches
N5800이 "Xpress Music"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듯, X6은 "Comes With Music"이라는 별칭과 함께 출시되었다.
여기서 종료버튼이 진짜 종료키가 아니라는 게 함정. 어플을 종료하는 데 사용되긴 하지만 휴대폰 자체의 전원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상단의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한다. 홀드키는 오른쪽에 따로 또 있다.
'무거운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가용 RAM이 겨우 50MB임에도 불구함에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Simbian 운영체제를 만들어냈다. (문제는 가용램이 너무 적은 나머지 음악과 영상을 함께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가끔 데스크톱버전 웹 브라우징도 램이 부족해 끊길 정도.)
가입을 한다고 해도 전부 자신이 필요한 자료만 찾을 뿐 노키아포럼 특유의 따뜻함이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만 남길 뿐이다.
일부 널리 사용되지 않는 기종을 사용한다는 것에는 많은 불편함과 문제들이 있을 수 있지만,
- 맥주 . . . . 6 matches
Namu:"알콜"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무알콜 맥주도 있다. 가격은 일반 맥주보다 싸거나 비슷한 정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 클라우스 탈러, 가격싸고 양많은 웨팅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만 한국산은 콘시럽을 물에 푼듯한 달달함이 강하다고 하니 아예 상종을 말자.
Namu:"밀맥주" 특유의 향과 부드럽고 달콤함 맛, Namu:"흑맥주"의 씁쓰름한 맛을 즐긴다.
무알콜 맥주 : 맥주는 땡기는데 알콜은 피하고 싶을 때 찾는 음료수. 대형마트 혹은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알콜이 극미량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1. 허니 브라운 : 옥수수당과 벌꿀이 들어간, 묘하게 부드럽고 달착지근함이 느껴지는 라거.
1. 테라 : 외국 맥주같은 디자인과 이름, 독특한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조용히 홉을 바꾸면서 맛 퀄리티가 떨어졌다. 초반에 빵 터트리고, 잠수함 패치하는 건 한국맥주의 숙명인듯.
- 이탈리아 . . . . 6 matches
온갖 유적지가 모여있는 곳이라 일반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땅을 조금만 파도 유적지가 튀어나오기에 도시 개발 속도가 굉장히 더디며, 허구헌날 유적지 보수 공사가 이뤄진다.
하루동안 중요한 곳은 다 돌아볼 수 있으며, 이틀이면 대부분의 관광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다. 투어가 그닥 필요없는 곳이지만, 곤돌라 탑승이 포함된 투어는 나름 재밋다. 예기치 못한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으니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게 경험해보자.
아이유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부라노 섬에는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집들이 알록달록 이뻐서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섬 유일의 젤라또 집에서 파는 '''"자몽"'''맛이 환상적이다. 비주얼은 흰색으로 평범하지만, 자몽을 한입 깨물었을 때의 달달함/새콤함/침샘을 자극하는 씁쓸한 뒷맛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원씁쓸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떠난 이후, 이탈리아 어디에서도 똑같은 맛을 찾지 못했다...
* 백팩: 함부로 열기가 어려우며, 물에 쉽게 젖지 않아야 함. 팩세이프 가방 추천
- ASUS C302 . . . . 5 matches
Namu:"한국"에서는 역시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 크롬북 자체가 한국 성향에 잘 맞지 않는 플랫폼인데다가, 최근 2-in-1 노트북에 포함되는 추세인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이 제외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 화면 최대밝기는 300nit으로 평범하다. 실내에서는 불편함이 없으나, 야외에서는 살짝 아쉬움을 느낀다.
* 테스트 결과: 안드로이드 게임 다수가 정상 작동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마리오 런을 포함한 Play 스토어 상위권 게임들 설치/구동/퍼포먼스 모두 문제 없었다.
* 라이트룸: 크롬북의 큼직한 화면과 m3 Processor의 파워 덕분에 사진 보정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 2024 : [[파이썬]]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크롬북과 함께라면 어떠려나?
- LibreOffice . . . . 5 matches
MS office에 포함된 제품이 이름이 미묘하게 다르다.
그리고 MS office에 없는 수식 편집기(Math)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 표 작성이 불편 : 사실 이건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단점이다. 너무 표를 좋아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 정리를 표로 처리하고 뿌듯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표 작성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데 신경쓰는 게 효율적이지만, 한국인은 겉으로 보이는 깔끔함에만 신경쓴다. 특히 군대와 관공서!!!
Windows가 한국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함과 동시에 성장한 Ms office. 사실상 사무용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ms office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 한글 HWP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건,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이다.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 OneplusNord . . . . 5 matches
||특이사항 || '''DCI-P3 support'''[[BR]]보호필름 부착[[BR]]젤리케이스 포함[[BR]]'''블루마블 컬러'''[[BR]][[BR]]OS업데이트 2년지원[[BR]][[BR]] || '''DCI-P3 support'''[[BR]]'''뛰어난 사진 품질'''[[BR]]'''휴대성 좋음'''[[BR]]OS 업데이트 3년지원[[BR]][[BR]][[BR]][[BR]][[BR]] || '''MIL스펙 인증'''[[BR]]보호필름 포함[[BR]]젤리케이스 포함[[BR]]FM라디오[[BR]]한국정발[[BR]]국내 A/S[[BR]]국내 중고거래 가능[[BR]]'''디스플레이 어두움''' ||
* Google:"oneplus nord tinting problem" : 화면 밝기 25% 미만일 경우, 색조가 변하는 현상. 화면밝기를 60%이상일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Namu:"AMOLED" + 고주사율을 적용했을 때 이따금 발생하는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최신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플라스틱 하우징 내구성 약함 : 후면은 유리로 되어 있으나, 테두리 하우징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스맛폰 양끝을 손으로 잡고 U자 모양으로 강하게 힘을주면, 하우징이 변형되면서 파손된다. 쌩폰으로 쓰다가 휘면 답이 없으니, 튼튼한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쌩폰으로 쓰는 사람이 잘 없다는 걸 아는 경영진의 선경지명?--
- PSP . . . . 5 matches
휴대용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PS3나 XBOX보다는 당연히 그래픽이나 퍼포먼스 면에서 뒤떨어지지만, 충분히 밝은 디스플레이와 PS 시리즈의 컨트롤러를 적절하게 구현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SP의 일등공신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버전. [PC]버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지고, 컨트롤이 간단해졌지만, 몇몇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돈을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은 일품.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탁자에 모여서 할 때가 더 재밋다.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 [http://delusiongalaxy.tistory.com/145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 공략(대사집 미포함)]
* 텍스트 뷰어 :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소설 등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음악 재생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 Starhost . . . . 5 matches
1. Suphp 사용 : "Suphp 는 php로 코딩된 홈페이지 및 게시판 블로그의 보안을 강화하기위해 적용한 웹서버 모듈 입니다. SuPHP 적용시 설치 과정이 단순화 되며 설치/삭제시 권한변경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도 있습니다.보안에 좋으며 설치 및 삭제 과정이 줄어드는 효과로 관리가 용이 합니다."라고 한다.
1. 성인(링크포함),와레즈,스팸발송,서버부하가 큰 커뮤니티,파일다운로드 서비스 위주 사이트,링크 위주의 사이트 입주를 불허합니다.
위의 오류는 dba_fetch() 와 dba_close() 를 호출하지 못하는군요..말 그대로 "정의되지 않은 함수를 호출" 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모니위키의 코딩에서 해당 함수와 저희 서버에 설치되어 있는 PHP 버전과 호환이 안될 수 있습니다.
* [http://www.starhost.co.kr/xe/139011 /wiki로 접속 시, /wiki/wiki.php로 이동하지 않는 문제] :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함. 관리자에게 직접 문의하면 해결해 준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배포 라이센스 재확인 . . . . 5 matches
* FreeMind Macro : GPL. 라이센스 파일이 포함되어야 함
* SyntaxHighlight 3.0.x : GPL, MIT lisence. 개발자에게 통보없이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거나, 재배포 가능. 라이센스 파일이 포함되어야 함
- 사라진 대륙2 . . . . 5 matches
이제 이 세상은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과 실존, 실용이 강조되는 시기가 되었고 신화, 전설 따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따돌림 당하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공허한 공간은 이따금씩 이 세계를 스쳐갔고, 하나씩 사라져가는 생물과 물건이 있었다. 얼마 후에는 그나마 있던 동요의 빛도 사람들에게서 사려져 버렸다.
* 현실의 복잡함을 잠시 잊어버리고 네티즌이 만들어 가는 머드입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는 제공되지 않지만 여러 사용자들이 함께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게임을 통해서 사용자들간의 협동, 경쟁, 기쁨, 슬픔을 함께 느끼실 수 있고 작지만 하나의 사회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머드는 텍스트 기반의 머드게임에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가미시켜서 만든 온라인 게임입니다. 텍스트 머드는 그래픽 머드와 같은 화려한 그래픽은 없지만, 소설과 같은 메시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그래픽의 제한된 의미 전달 이상의 상상력을 사용자에게 전달 합니다. 그래픽 머드를 영화에 비교를 할 수 있다면, 텍스트 머드는 소설에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은 볼때는 다양한 볼거리에 재미가 있지만 다 본 후에는 왠지 허전함을 느끼고 무엇을 보았는지 모를때가 많이 있지만 소설을 읽으면 영화와는 다른 상상력의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 머드 또한 소설과 같은 풍부한 상상력을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 우분투 10.04 . . . . 5 matches
올해 배포가 시작된 [우분투] 10.04버전을 집에 있는 구형 PC에 설치했다. 우분투의 가벼움과 편리함은 우분투 8.04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설치하는 데 별다른 저항감은 없었다. 설치 시간은 이전 버전보다 빨라졌지만, 그래도 구형 PC에서는 상당히 느리다. 설치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렸던가? ...생각해보니 PC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상태가 영 좋지 않았었다. 멀쩡한 PC에 설치한다면 20분 정도 걸리려나?
일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무 업무는 우분투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데이터 호환성이 잘 맞지 않는다거나,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 음악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리듬박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실행하면 우분투 원 뮤직 스토어로 바로 연결된다. 음질은 꽤 좋은 편이며, 앨범 아트도 보여준다. 다만 ID3 Tag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 동영상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동영상 재생(자막 포함)을 지원하며, 설치되지 않은 코덱은 인터넷 연결을 통해 자동으로 설치해 준다. 그래도 [Windows]에서 사용 중인 [KMPlayer], [PotPlayer], [GomPlayer]보다는 많이 불편하다. 하지만 [Windows]의 미디어플레이어에서는 자막이나 코덱을 지원하지 않지만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는 지원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가 돋보인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5 matches
[[HTML(<ul>)]]가정과 개인적 경험, 직관 등에 기반한 가설입니다. 측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시스템 내에 자율적 참여 개체가 상호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런 예가 될 수 있는 것으로 OS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자동성의 측정은 사용자가 한 두 번의 단순한 동작으로(혹은 명시적 동작 없이) OS의 디자이너가 의도했던 기능(1차적으로 이런 기능이 사용자에게 명확하게obviously 노출되어야 함, 반면 사용자의 명시적 지시없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기능은 노출되지 -- 사용자의 주의를 절대 끌지 않음 -- 않고 내부적으로 실행됨)을 사용하는 경우의 수로 대신 할 수 있고, 유연성의 측정은 orthogonality라고도 하는 것, 즉 단순한 기능들을 별 제약없이 서로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발해 낼 수 있는 정도로 측정할 수 있겠지요.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우산]이 <질문2>와 함께 그린 그래프. (후에 [김창준]이 약간 수정하고 아래 설명 덧붙임)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은 초기 학습비용이 높습니다. 잘하는 사람의 수준에까지 올려놓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거친 진화의 긴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위키위키를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일단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이 사용자와 함께 공진화coevolution를 하게 되면 고자동고유연으로 됩니다. 다음 단계가 고자동저유연 시스템입니다.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 할 것을 물으셨는데, 그건 차라리 인간 본성에서 극복되어야할 무언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동고유연이 아니고 고자동고유연이 되겠죠. 고자동고유연이면 인간의 "편리함 추구"나 "경제성의 원리" 등으로 고유연성이 존재의미가 없어집니다. 있어도 쓰질 않는 것이죠. 처음부터 그 자동성에만 길들여집니다.
- 잡담/2015/01 . . . . 5 matches
추위가 싫은 이유 2번째. 추울 때 음식 먹으면 체하기 딱 좋다. 따스한 음료수와 함께하면 좋으며, 겨울에 음식이 상할 일이 드물지만...언제나 복병은 존재하는 법. 그렇게 배탈이 나면 지옥이 펼쳐진다. 추위에 혈액순환이 안되니 속이 쉽게 풀릴리도 없다. 핫팩 등으로 배를 따스하게 만들고, 매실 등이 들어간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을 먹는다. 나중에 집에 들어가면 따스한 물에 샤워를 하고 쉬어야 비로소 속이 편해진다.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면 추위와 복통의 고통스러움 속에서 몸부림치게 될 것이다.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여행 중에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은 보통 10~11 시간이다. (이동 시간 제외) 그렇지만 여행에 몰두할 수록 시간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대신 안타까움과 쓸쓸함 만이 내 마음 속에 켜켜이 쌓여간다. 그렇게 짧은 여행이 끝나면 나는 그 흔적 위에 손으로 낙서를 끄적거리거나 훅 불어서 흩어지는 모습을 본다.
물론 그 외에도 빠른 속도, --다소 난잡하지만-- 유용한 기능, 저자동고유연성 등의 특징이 있지만, 다른 위키와 비교하면 딱히...우위에 있는 것 같지도 않다. 남아있는 장점은 '''익숙함'''. 마치 오래된 연인, 부부와도 같은 느낌이다.
{{{#!blog 파초 2015-01-03T12:41:43 크롬북과 함께하는 고요한 밤
- 파초/INTP . . . . 5 matches
룸메이트나 동료 직원이 다른 [MBTI유형]이라면 INTP들은 그들의 이런 성격의 "진실한" 표현을 방이나 사무실의 일부로 제한함으로써 나머지 부분을 다른 이에게 허용해야만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INTP들은 새로움과 다양함을 즐기며 어떤 것을 "이해"하면 그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면 그것에는 어떠한 추가적인 실행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를 위한 자료가 있으면 INTP는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자료를 더 모으기 시작하고, "이해"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옮기게 됩니다.
모든 유형중에서 사고와 언어 방면에 가장 정밀함을 보여준다. 사고와 언어의 명확성, 불일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해 낸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건축사" - 구조물 뿐만 아니라 - 사상과 시스템의 건축사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 내용의 모순점을 찾아낸다. 이들의 지적 척도는 고도의 "質" 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현안"에서 관련된 적절한 것을 찾아낸다. 결과적으로 타 유형보다 집중력이 강하다. 직위, 계급, 폭 넓은 지지에서 도출된 권위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다.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성명서만이 무게가 있을 뿐이다. 외부적인 권위 그 자체는 관심이 없으며 자연법칙을 추구하고 우주의 열쇠에 관련된 호기심이 이들을 몰고가는 힘의 원동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지적 능력을 인정하지만 방대한 사상, 법칙 행동방식의 이해에 대한 자신의 강한 욕구에 집착 단순한 [아마츄어지식인]이 되기 쉽다. 일단 무엇을 알게 되면 꼭 기억한다. 때로 분석(analysis)하는 일에 지나체게 사로잡히는 수가 있다. [INTP]형은 일단 사고과정에 사로잡히면 사고과정 그 자체가 이 유형을 몰고가는 것 같아 문제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파고 나간다.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으며, 지적 능력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을 못 견뎌하는 것을 보이는 수가 있다. 이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INTP]에 대하여 적대심과 자기 방어적으로 나오며 또한 이 유형을 거만하다고 보게 한다.
배우자에게는 통상 충실하며 헌신적이고 때로는 푹 빠지는 수도 있다. 끊임없는 사교적인 생활이나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무엇보다도 [INTP]의 배우자가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만약 [INTP]의 주관대로 내버려둔다면 배우자 조차도 책 속에 빠지고 말아버리며 피하지 못할 경우에만 책속에서 한번씩 빠져나올 따름이다. 대체로 함께 살아가기에는꺼리낌이 없고 공손하며 쉬운 편이다. 중대한 약속, 연중기념일, 일상생활의 의식 등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수가 많다. 정서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색하다. 부모로서는 헌신적이며 애들을 귀여워하고 교육에 진지하다. 이들의 가정은 조용하고 규율도 약간 엄하지만, 정연하게 잘 꾸려져간다. 주어진 상황을 직관으로 다루며, 이들의 가장 강한 기능인 사고능력은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아보기 힘들 만큼 숨겨져 있다. 따라거 대개는 [INTP]들이 알기 힘든 사람으로 오해를 받거나 그들이 지닌 능력이 바로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다.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기 전에는 매우 적응력이 강하다. 일단 자기의 신조가 침해되면 절대 적응해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타인들은 도저히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면서도 표현에서는 너무나 간단명료하기 때문이다. 정서표현이 별로 없으며, 타인이 원하는 바에는 매우 둔감하고 심지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권위에 반발하고. 비합리적인 일에 반발하고. -_-; 참 한국에선 많이 힘들겠다는 느낌. 하지만 그래도 내가 intp라는걸 좋아함 -- [가영]
- FortuneCookies . . . . 4 matches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진리는 항상 단순함에서 찾아야 한다. 다양성과 혼란이 아니라."
* [[BR]]언제나 마감 시간을 요구하라. 마감 시간은 관계 없고 특별하지 않은 일들을 쳐낼 수 있게 해준다. 완벽하게 해내려고 노력하는 일을 막아주기 때문에 완벽한 대신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색다른 결과물을 내는게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낫다.
* [[BR]]여행을 갈 때에는 목적지 중에서 도시를 뒤로 밀고 가장 멀고 동떨어진 곳부터 시작해라. 동떨어진 곳부터 시작하면 낯선 느낌이 주는 충격을 최대화 할 수 있고 그 다음 도시를 구경할 때 도시가 주는 익숙한 편안함을 환영하게 된다.
- GTD/응용 . . . . 4 matches
onenote의 강점이라면 편집기의 우월함이겠죠.. 그리고 모든문서를 onenote 로 프린트해서 그쪽에서 주석이나 참조해야만 할것들 파일 붙혀 넣기가 되니깐 좋더군요.. 하지만
이제는 Inbox/Outbox겸용 데스크 트레이 하나(서류결제함 통 말입니다.)랑,
제 online 상의 inbox는 메일의 inbox이고, 메모를 맥과 함께 잘 활용하고 있으며.
(맥에서는 아이폰의 메모가 메일함에 뜨니까요. ^^;)
- Game . . . . 4 matches
* [[영웅전설6]] FC, SC, TC가 [[아루온]]을 통해 정식 한글화 되었으나, 서비스 종료 & 사이트 폐쇄로 영영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참고로 번역기 프로그램으로 해석한 스크립트가 포함된 한글패치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 Namu:"트랜지스터(게임)": 독특한 화풍과 OST가 어우러지는 걸작 액션 게임. 각종 기술(함수)를 조합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서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너무 함축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라인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옥의 티.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단순한 전투와 / 일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 관계상 중도포기하고, 중고로 처분했다.--
- GuestBook/2012 . . . . 4 matches
...동물에는 인간도 포함되나요? ^^ -- [파초] [[DateTime(2012-12-20T06:06:20)]]
needtologin.php에 publicpage에 GuestBook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무나 방명록을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 방명록 페이지의 매크로를 지워버릴 수 있으니까요. 그럼 방명록의 기능은 중지할 테구요.
그리고 페이지 생성 시 띄어쓰기 공간에 '_'(언더바)가 들어가는데, 실제 검색에서도 '_'를 포함해야 합니다. '한글_제목' 처럼 말이죠. '한글 제목'은 검색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파초] [[DateTime(2012-09-02T11:01:05)]]
여섯번째가.. 이건 다음 질문하고도 관련있는건데요. 환경설정에 가입란을 통째로 지우면, 나중에 위키 비공개 했을 때, 저나 다른 특정한 허가를 받은 소수만 보게 하는데에 지장은 없나요? 만약 가능하면 아예 통째로 가입란을 없애버리고 싶어서요. 아니.. 가능하면 로그인을 포함해 환경설정 자체를 없애고 싶은데.. 이건 가능할까요?
- MoniWikiACL . . . . 4 matches
// 사용자 Foobar는 WikiSandbox 편집 못하게 함
'''예 1''' : 가입과 열람 자체를 막아 관리자 이외에는 접근 불가능하게 함
ACL을 사용하는 방법은 MoniWikiACL을 참고하면 되지만, 좀 많이 헷갈린다. 그런 사람들(본인 포함)을 위해서 ACL 사용 방법과 현재 이 위키에 적용하고 있는 설정을 예시로 내보이려 한다.
@All # 위키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포함된 그룹
- Nexus 5/CustomRom . . . . 4 matches
||MAHDI 후속 커롬. 기본적인 편의기능(네비바, 전원 옵션, 고급 알림, LED Indicator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이다. Gapps 미포함
||AOSP 기반의 커스텀롬. SaberMod Toolchain으로 빌드했으며, 다양한 편의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2015.04 현재 최신 버전인 5.1.1 롤리팝은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Gapps 미포함이며, 루팅하려면 직접 SuperSU를 리커버리 모드에서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뱅킹을 많이 이용한다면 SpapaSu 추천]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4 matches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 미니 게임 : 원래 3명의 여주인공 스토리에 3가지 미니게임을 첨가할 생각이었겠지만, 게임에는 '달려라 신영'이라는 레이싱 게임만이 포함되었다. 나머지는 따로 설치/실행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미니게임은 재미가 없다(...)
- PulseSmartpen . . . . 4 matches
패키지에 포함된 이어폰을 사용해서 3D 녹음을 할 수 있다. ...근데 이걸 어디에 활용하지?
Pulse Smartpen에 기본으로 포함된 App이다. Dot 용지 위에 피아노 건반을 그린다음, 각 건반을 눌러 피아노 연주를할 수 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반음 건반 5개 포함)까지만 인식한다.
* 음성이 저장되는 라벨지로 활용 : dot paper를 잘게 쪼개어 바인더에 붙여 놓은 후, 바인더에 들어가는 내용을 필기함과 동시에 음성을 녹음해 놓으면 스마트펜으로 찍어볼때마다 상황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단, 각 dot paper는 application으로 등록되어 있으니 너무 남발하지는 말자.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4 matches
{{|'''[[Date(2010-07-10T05:46:23)]]''' : 네이버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을 통해 [익뮤] 배터리 충전기를 저렴하게 구입했다. 배터리 충전이 익뮤에서만 가능하던 불편함을 속시원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블루투스 동글과 액정보호지만 구입하면 익뮤 악세사리 구입은 끝난다. 이렇게 2~3개월 사용하다가 깔끔한 하우징으로 교체해 줘야겠다.|}}
{{|'''[[Date(2010-08-26T01:07:32)]]''' : Mail for Exchange를 사용해서 지메일을 연동하면, 익뮤 초기화면에서 새로운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HTML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것과, 높은 확률로 제목이 깨져나온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래서 찾아보니 노키아 메시징이라는 것을 사용하면 HTML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제목도 깨지지 않는다고 한다. [http://shrimp.pe.kr/blog/690 노키아 메시징 설정하기]를 참고해서 설정했는데, 주의할 것은 '''처음에 입력하는 이메일은 잘못된 것을 넣어야 한다는 것''' 예를들면, ddd@ddd.com 정도? 처음부터 제대로 된 이메일을 입력하면, 노키아 기본 사서함으로 연동되어 버린다!
확실히 기본 사서함보다는 좋지만, 몇몇 이메일은 여전히 제목이 깨져나온다. 흠, 이런 문제는 언제쯤 해결되려나|}}
{{|'''[[Date(2010-10-28T14:38:29)]]''' : 이젠 익뮤가 느려져도,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만 특정 App이 실행되어도 그냥 무덤덤하다. 그저 전화/문자 잘 오고가고, 심심할 때 인터넷/게임/트윗질 등을 하고, 어두울 때 손전등으로 반짝 활용하고, 알람을 포함한 간단한 일정관리 기능과 GPS를 활용한 길찾기, 음악 감상 정도만 있으면 된다. ...상당히 잘 활용하고 있는건가?|}}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4 matches
"물론 나는 정말 곧게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타이번코는 고함질렀다.
요즘 블로그질이 뜸했기에 적어봅니다.. (혹여 드래곤라자를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읽지 않으시기를 권장합니다. 각종 네타 포함)
이런 드래곤라자는 싫다 (망상) 이어서. 각종 네타가 포함되었으니 드래곤라자를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32.헬턴트로 돌아온 후치가 무료함을 느끼다.
- 리그베다 위키 . . . . 4 matches
그러나 글의 출처가 개인 머릿속, 떠도는 소문, 사이트 게시물에 한정될 때가 많아, 뉴스나 공식 사전보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한 과도한 Anha:"패러디", Anha:"스포일러" 등은 문제가 많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결말을 알아버렸을 때의 허망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엔하위키에서는 스포일러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자. --그게 싫으면 남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스포일러를 휘갈겨라.--
2015년 약관변경,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인해 위키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Anha:"네이버"에서 배워온 것 같은 '''"니가 작성한 컨텐츠는 위키 재산인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작성자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자기가 꼭 움켜쥐고, 똥은 니가 치우라는 얘기나 나름없다. 더군다나 조항 임의 변경이 불가능한 Anha:"CCL"을 걸어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의 물결은 거세지고 있다.
2차 창작물과 개인 연구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위키가 공인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채워지는 것[* 2차 창작의 경우 팬의 활동에 따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기에 사전의 성격을 띄는 엔하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들이 만든 창작물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Anha:"엔하위키 미러" 폐쇄 요구-- 엔하위키와 엔하위키 미러 쌍방 화해함.
- 먹거리 . . . . 4 matches
1. 짜장범벅 (컵라면): 휴대하기 좋은 크기, 물을 따로 버리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 출출한 배를 알맞게 채워주는 멋진 라면.
1. 탄탄면(컵라면): 땅콩버터가 포함되어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인스턴트 라면. 뜨거운 물을 부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더 맛있다.
* --말린 과일: 설탕이 과다 함유되어 있어, 먹은 뒤에는 철저하게 양치질을 해야 한다.-- 치아에 해롭다.
* Namu:"쫀듸기"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밤맛 쫀듸기를 특히 좋아한다. 수분이 적당히 함유되어 있어 씹을 때 이가 아프지 않다. 운전하다가 졸릴때 이게 있으면 참을만 하다.
- 멕시코 . . . . 4 matches
* 멕시코 콜라에는 설탕대신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당분이 함유되어 있어, 한국 제품보다 달콤하다. 한번 맛들이면 한국 콜라는 밍밍하게 느껴진다고. 그리고 콜라만 주구장장 들이키다가 충치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자.
1. 함지박: 경복궁 근처 식당. 겉보기에는 공장처럼 생겼는데, 안에 들어가면 주차 및 식사 공간이 넉넉하다. 음식맛도 괜찮은 편.
1. --본가네: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공항가든/함지박/명가 등 한인 음식점이 계속 치고 들어와서 14년 후반기에는 손님이 잘 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만리장성: 중국요리를 주로 하는데...차라리 함지박이 낫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4 matches
1. (./) [:모니위키/테마 테마] : Azblue2Custom 0.11, QuickSilver.1.0[*GPL], CalmGray 1.1.4[*GPL][* 테마 폴더에 포함된 confog.php 내용 참고 필요]
1. (./) EditTextForm 변경하기. --초보자들이 작성하기 좋게.-- 깔끔하게 정리함
*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내용은 삭제하고, 보기좋게 한 페이지로 요약할 것. 그 외의 자세한 기능 설명은 모니위키 홈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함. 또한 위키 운영에 필요없는 WikiSeed는 과감하게 삭제
*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변경 목록의 4~6 항목 적용. 나머지는 직접 추가해야 함
- 번아웃 증후군 . . . . 4 matches
* 게으름과 번아웃의 차이 : 성격X 습관과 노력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느냐 (계획.성실함)
1. 성격유형 :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우호적 예민함
* '''피곤함'''
* 무기력함
- 스피커 . . . . 4 matches
1. 초기 연결 방법 : 스피커 2대 전원 on >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2~3초동안 동시에 누른다 > 효과음과 함께 블루투스 표시등이 켜진다 > 흰색, 파란색 LED로 좌우를 구분하는 것 같음.
* 전체적으로 균형잡히고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줌. 보컬, 현악기 소리도 잘 표현함. 음악, 영화, 드라마 등 두루두루 잘 어울림
* 2대 구입해서 스테레오로 연결(TWS)해서 음악 들으면 너무 행복함. 힘있고 부드러운 저음이 몸을 때리면서, 고음도 쭉쭉 뻗어나가니...라이브 카페에서 음악듣는 것 같았음
* TWS 연결해서 영상볼 때, 알아차리기 힘든 미세한 음성 밀림이 발생함. 그리고 버퍼링? 디지털처리? 때문인지 초반 2~3초 가량 소리가 들리지 않음. 익숙해지면 괜찮음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4 matches
아, {{{[[TableOfContents]]}}} 팁 하나. {{{[[TableOfContents(simple)]]}}}이라고 쓰시면 목차의 문장 전체에 링크가 걸려요. (simple)옵션을 쓰지 않으면 숫자에만 링크가 걸려서 매우 쪼잔하게 클릭을 해야 함... '''20090520'''
{{|고칠 수 없는 페이지는 의도한 게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는데... 어느날 몇몇 페이지가 '고칠 수 없음'이라고 떠서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알아냈어요. 제가 wikiseed 디렉토리의 파일 이름을 바꾸고 data/text로 이동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권한설정이 초기화된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 만든 페이지가 아닌 원래 위키 내에 포함되어 있던 페이지들은 죄다 '고칠 수 없음'이라고 나왔던 거예요.
$no_register=1; (가입 불가. 가입이 가능하게 하려면 0으로 해야 함)
{{|하나하나 따라가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 그런 와중에 질문 하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자동으로 위키 링크를 만들어주는 플러그인에서는 '위키와 블로그'와 같이 공백문자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공백문자가 '_'으로 변환되면서 '위키와_블로그'라고 링크가 걸리더군요. 문자가 변환되는 과정 없이 링크가 걸리게 할 순 없을까요? -- [파초] [[DateTime(2010-01-13T09:56:38)]]
- 잡담/2017 . . . . 4 matches
* 로그인 에러 처리: 관리자 아이디 추가, 비번 설정, 권한 설정이 꼬임. 아직까지 해결방법을 찾지 못함. 시스템을 리셋할 예정. 설치 과정은 [[구글]] 드라이브에 정리해 놓았다.
나 혼자만이 오롯이 사용하는 공간임에도, 글로 무언가를 남긴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저런 글을 끄적이다가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삭제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 [[트위터]]에서 수없이 벌어지는 병림픽을 알기 때문에, 내 의견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걸까? 내 미숙함을 드러내는 것이 싫은 걸까?
생업에 치여 위키는 뒷전이지만...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과 여전히 여기는 발전이 없구나 라는 씁쓸함을 느끼곤 한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4 matches
" 맛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맛이 있으셨다니 감사합니다만… 이게 다는 아닙니다. 저랑 함께 가실 곳이 더 있습니다.”
함이었다.
비교란 건 같은 조건에서 해야 함이 옳지 않은가.
- GTD/강좌 . . . . 3 matches
* [http://nmain.tistory.com/91 #4 - 수집함을 비워봅시다. 수집함의 가공방법]
=== 아웃룩과 함께하는 GTD ===
- GuestBook/2011 . . . . 3 matches
1. 페이지 이름을 띄어쓰기와 기호(!, ? 등...)를 포함한 채로 페이지를 형성할 수 있나요? 갓 설치한 모니위키에서 페이지를 만들어 봤는데, 예를 들면 [[대한 민국]]이 [[대한민국]] 이런 식으로 나와버립니다.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건가요?ㅠㅜ
1. 띄워쓰기와 특수문자를 포함한채로 링크를 만드시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상단의 검색 창에서 띄워쓰기와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입력 > 페이지 만들기 클릭 (단 '+'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3 matches
/!\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라면 Apache와 rcs/diff 등등이 미리 배포에 포함되어 있는 MicroApache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 MicroApache 웹서버가 포함된 배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모니위키 1.1.3.1부터는 MicroApache와 함께 배포되고 있다. MicroApache는 아파치를 작게 줄인 윈도우즈용 배포판이며, 모니위키를 보다 손쉽게 맛볼 수 있게 해준다.
- HelpOnLinking . . . . 3 matches
공백을 포함하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을 연결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공백을 포함한 페이지의 경우 {{{wiki:"페이지 이름"}}}과 같은 형태의 문법도 지원합니다.
이와같은 기본 형식과 함께, 모인모인/모니위키에서 지원: `wiki:`, `attachment:`. "`wiki:`" 는 내부링크 혹은 인터위키 링크를 뜻합니다. 따라서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wiki:`" 형식은 괄호로 연결되는 링크의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attachment:`는 파일 첨부를 위해 사용됩니다.
- MDR-1ABT . . . . 3 matches
2016년 8월 말, 소니 신제품 나오기 전 재고 밀어내기 할인[* 2016-09-01에 노캔이 포함된 후속 헤드폰 MDR-1000X을 발표했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24724 #])]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귀에 닿는 패드의 부들부들, 푹신푹신한 마감처리가 마음에 든다. 착용하면 머리, 귀 주변을 적당한 힘으로 조여준다. 초반에는 별 불편함을 느낄 수 없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수리 혹은 귀 윗부분을 압박한다. 그리고 귀 주위를 넓은 면적으로 감싸고 있어서, 사용자/환경에 따라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귀 근처의 땀이나 개기름이 패드에 묻으면 청소하기도 참 애매하다. 패드가 얇고 부드러워서 막 다룰 수 없다.
- NW-S786 . . . . 3 matches
"Made for music lovers, by music lovers"라는 문구처럼 음악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 재생 시간도 굉장히 길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1주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or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의미가 없다.
NW-S786은 일본 내수 모델이며, 소니가 자랑하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 정발, 해외 글로벌 모델에는 노캔이 제외되어 있어, 발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센스미 설명: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popco_betatest_review&no=3857 팝코넷의 리뷰 내용을] 참고함
- Notion . . . . 3 matches
* 데이터베이스: 다양한 기본함수 덕분에, 가계부 등의 계산이 필요한 내용도 작성 관리할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 & 함수 기능은 분명히 유용하다. 근데 어려운 문법과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쓰다보면 화가난다. 아니 엑셀로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내가 굳~이 왜 이걸 쓰고 있지?
1. csv로 넣으면 한글이 깨짐. 꼭 xls로 저장해서 import해야함. 그리고 제목, 날짜 입력은 잘 되지만, Schedule & Tags가 특수필드이다보니...그냥 텍스트 필드로 중복생성된다. 이것은 import를 할 때마다 반복된다 ㅜ. 그러니 깔끔하게 이사하려면 모든 과정을 한번에 끝내야 한다.
- OptimusQ2 . . . . 3 matches
2012.03에 10만원대 할부원금으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그것도 기상천외한 사은품과 함께. 자전거, 아웃백 상품권, 횡성한우, 원하는 사은품 골라놓으면 구입해서 보내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만간 옵큐2를 단종할 계획일까?
1. 옵티머스 LTE는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약 1.9GB[* 어플 설치 공간 포함]인데, 옵큐2는 그래도 약 6.35(4.85+1.5)를 쓸 수 있다.
1. --패키지에 포함된 충전 어댑터로 충전하면서 화면을 터치하면 이리저리 튈 때가 있다. hTC 충전 어댑터를 연결했을 때는 그런 일이 없는 걸 보면 LG에서 준 게 문제인 것 같다. 교환받으러 가야지.-- 교환받으니 문제없다.
- PS4 . . . . 3 matches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글) :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훨씬 쾌적하고,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덤으로 PS2 버전을 플레이하거나, PS2 한정패키지에 포함되었던 화보집을 열람할 수 있다.
* 슈타인즈 게이트 HD: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패키지에 쿠폰으로 포함. 별도 판매 안함.
- PulseSmartpen/QnA . . . . 3 matches
위치 별로 각기 다른 특수 패턴이 인쇄된 바닥면(패턴지라 함)에서 바닥면 영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 전자펜 위치에 따라 다른 패턴 영상이 관찰되므로 이를 통해 전자펜의 절대 위치 및 필기 궤적을 인식. 패턴지와 전자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전자펜에서 수행됨.
데스크탑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Notepad 1~4 (각권 25페이지)를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패드 4권을 전부 사용했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 기능으로 초기화한 다음 재 출력할 수 있다.
500~700원짜리 볼펜 수준이다. 5개에 9900원에 팔리고 있으니, 개당 2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이지만 환율+볼펜심 주문제작 비용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간다. 한국 유통사말로는 기본으로 포함된 200페이지짜리 Stater notebook을 모두 채울 정도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Wall-E . . . . 3 matches
거의 태초부터 인간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생물. 일반적인 노동자 계급의 주거지라면 흔하게 발견할 수 있을 친숙한 존재다. 핵전쟁으로 모든 생명체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거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노동을 천한 것으로 인식시키고 한없는 나태함이 고급스럽고 미덕인 것처럼 각인시킨다. 그들은 노동의 가치를 폄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장, 값싸게 자신의 회사와 공장을 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나와 일을 위해서라면 심지어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 가족마저 아무렇지 않게 짓밟을 수 있는, 그러고도 그것이 잘못인지조차 모르는, 아니 무슨 짓을 했는지조차 자각할 수 없는 인간성의 말살. 오로지 시스템의 일부로서 복속되어 살아가는 인생의 한 조각>
- WishList . . . . 3 matches
언젠가 Namu:"메인쿤"과 함께하고 싶다. 물론 이 꿈은 이룰 수 없으리라.
* --여행용 미니 삼각대: 호루스벤누 TM-5L ( 접으면 30cm / 780g - 헤드포함무게일까?)-- 펼쳤을 때 높이가 애매하고, 쉽게 넘어질 수 있다고 함. 결국 크고 묵직한 걸 써야하나...
- ZX100 . . . . 3 matches
노캔과 LDAC 코덱을 동시에 지원하는 몇 안되는 기기 중 하나이다. 참고로 노캔은 NW-ZX750N을 포함한 특정 이어폰/헤드폰을 연결했을 때만 작동한다. --더러운 소니 정책--
음질 끝판왕이라는 ZX2를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럽고, A시리즈를 쓰자니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ZX100을 선택한다. 이른바 ZX2의 염가형 버전.
* MDR-NC31 ([[NW-S786]] 번들 [[이어폰]]): 노캔 전용이지만 ZX100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S786은 그냥 중급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팍 꽂혔다. S786은 저음이 강화되어 있어, 보컬을 좀더 명료하게 듣기위해서는 EQ를 좀 건드려야 했다. 그럼에도 살짝 답답함이 느껴졌다. 근데 ZX100에서 음악을 들어보니...얼마나 기본기가 충실한 이어폰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 c500 . . . . 3 matches
1. 본체를 보호할 수 있지만, 두께가 증가하는 것은 감수해야 함.
1. 타조가죽 문양 디자인은 무난하며, PDA 보호+지갑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접히는 부분과 안감 이외에는 다소 딱딱함
1. 크래들에 올려놓으려면 분리해야 함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3 matches
가면을 쓰고 / 물구나무 서느라 만성 에너지부족에 시달리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내미는 손길입니다. 외향적인척 행동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사람과 친구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인사말이에요. 거친 삶 속에서 투쟁하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작은 휴게소에요. 작가의 소심함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인생얘기를 읽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아 나는 그래도 조금 더 낫네 라는 저열한 만족감을 주는 내용이기도 해요.
나는 왜 돌발 상황에 불편함을 느낄까. 이는 앞서 말했듯 뇌(정확히는 편도체)의 문제이지만 좀 더 쉽게 보자면 스트레스의 문제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크다. 이 점이 내향적인 사람의 큰 특징 중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O형이다. 나는 혈액형을 묻는 질문을 싫어한다. 묻는 사람은 혈액형 성격설을 바탕으로 대개 무슨 형일 것 같다는 짐작을 한 상태로 질문을 던지는데 나는 그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O형이라고 답하면 의외네, 라든지 O형같지 않은데, 라는 뻔한 말이 들려온다. (중략) A형은 소심하고 O형은 사교적이라는 식의 터무니없고 단순한 이론에는 당연히 동의할 수 없지만, 그보다 더 동의할 수 없는 건 소심함이 나쁜 것이라는 생각이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3 matches
'''A. 32GB보다 더 큰 용량도 인식 합니다. 포맷할 때 [[FAT32]]로 설정하세요.''' (Sandisk 200GB 인식 성공! / [https://www.easeus.com/partition-manager/epm-free.html Partition Master Free]으로 포맷함)
'''A. 아뇨.''' 이어폰 단자, 스피커, 블루투스가 미포함 되어 있습니다.
'''A. 웹 브라우져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나,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 멀티툴 . . . . 3 matches
전동공구 세트와 더불어 남자들이 탐내는 Must Have item. 나이프, 플라이어, 드라이버 등의 다양한 공구가 포함되어 있어, 비상시에 꽤 유용하다. 한국에서는 Anha:"맥가이버 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맥가이버 방영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도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아마존에서 배송비 포함 약 7만원에 구입. 한국 유통사 정품은 11만원 정도 한다.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3 matches
OriginalWiki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WikiName의 편리함 때문에, 페이지 이름에는 한글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페이지 제목을 WikiName처럼 만들면, 대문자가 시작되는 N 앞에 띄어쓰기가 삽입되어 자연스럽게 출력된다. 한글? 이게 될리가 없다 -_-; 한글에는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이 없기에 그런 표기방법은 사용할 수 없고, 한글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제목 사용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근데 무슨 수로? (...)
정답은 3번. 띄어쓰기가 포함된 문장을 링크하려면 "로 한번 더 묶어줘야 한다.
한글 카테고리도 지원하지만, 아직 모니위키 1.3.1에서는 수동으로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일단 카테고리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3 matches
{{{{color:purple}네임 스페이스는 문서의 종류}}}를, {{{{color:blue}카테고리는 주로 문서의 핵심 주제}}}를, {{{{color:red}키워드는 문서에 포함된 중요 내용}}} 드러내기 위해서, {{{{color:green}상위/하위 페이지는 페이지량이 많은 경우 분산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ex : 앵무새죽이기,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 모토로라 엣지 40 . . . . 3 matches
* 디스플레이 색감은 어때요? -> 정면으로 보면 살짝 노란빛을 띄는데, 사선으로 보면 푸른빛이 보이네요. 어차피 정면으로만 쓸거나 상관없지만....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화려하고 이쁩니다. 넷플릭스 볼 때 참 좋네요. 그리고 144hz의 부들부들함은 정말 최고에요
* 기본 이어폰 음질은 어때요? -> 저가형 이어폰 음질입니다. 버튼과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어서, 통화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이어캡은 3가지 크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돌비 아트모스 앱으로 EQ를 지정할 수 있는데...그거 한다고 확 좋아지지는 않네요.
- 배낭여행 . . . . 3 matches
장시간 배낭을 짊어지고 다녀야 하기에,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는 허리끈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맥포스가 땡겼으나, 허리끈이 없어서 어깨가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사용기를 읽고 포기함.
* [http://kili.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5&cate_no=38&display_group=1 Bora 40 Backpack]: 소비자 정가 31만원. 최대 70L까지 확장 가능. 헤드를 분리해서 20L 보조배낭으로 활용가능. 노트북 수납공간 있음. 레인커버 기본 제공. 항공사에 따라 기내 반입 가능 (일부 항공사는 헤드를 떼어내야 함).
* [[멀티툴]]: 나이프가 포함되어 있어서 기내 반입이 안됨.
- 블로그 . . . . 3 matches
*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 드넓은 화면과 깔끔함을 자랑하는 스킨. --깔끔한 만큼 심심한 부분도 있기에 2010년이 지나가기 전에 새로운 스킨을 찾아보려 한다.-- 귀찮다. 그냥쓰자.
1. [http://innis.kr/wordpress/?p=1426#comments 워드프레스 한글화 통합팩(28차)]--에서 한글화된 플러그인만 다운받은 뒤, 워드프레스에 수동 설치. 통합팩을 다운받으면 편하겠지만, 업데이트가 귀찮아진다. 그냥 영문 쓰자.--을 다운받아 설치. DB 관련 설정하느라 약간 삽질을 함.
1. 텍스트큐브 데이터를 워드프레스로 완전히 이전 (이미지 및 첨부파일 포함, 약 160MB)
- 사진 . . . . 3 matches
-사진이 좋아진것 같지만 장비빨이란것을 인식하지 못함
-어지간한 사람들 앞에서 명함정도는 내밀정도로 모든 장비가 구성되어 있음
-장비라는것은 사진에서 하나의 통과점에 불과라는것을 인지함
- 자외선 차단제 . . . . 3 matches
* 발암물질 포함 여부
* 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밀크" 계열의 선블럭. 발림성이 좋고, 백탁현상이 없다. 더불어 얼굴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지성피부에 사용해도 크게 번들거리지 않는다.(물론 저녁이 되면 번들거리기 시작함).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 파초/INFP . . . . 3 matches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자체를 선호한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상(Impression)은 물결처럼 전체적으로 자신들에게 박힌다. 비유와 직유가 이들에게 자연스러우나 때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들은 상징을 잘 해석하고 창조하는 재능을 가졌으며 경우에 따라서 서정시적으로 글을 쓴다.''' 그들은 때로 의도적인 자유를 취함을 논리적으로 시범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NT형과는 달리 '''논리를 선택적인 것으로 본다.''' 이들은 때로 어설프게 자신들이 어떤 영역을 잘 알고 있다는 실수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물을 취급하는 방법이 전체적이고 인상에 의존하므로, 충분히 사물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지 못하는데서 온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범한다.
'''이들은 사고나 언어가 추상적'''이며, 목적을 성취하는데 있어 협동적이고 인간관계에 있어 내향적이다. 외견상 고요하고 평정심을 갖고 있으며 다소 수줍어보이기까지 하나 내면적으로는 저어함이 없으며 다른 유형의 기질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보살펴주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이들은 소수의 사람들이나 명분을 깊이, 열정적으로 보살피려는 경향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 평화와 고결함을 가져오길 열망한다.
- 한RSS . . . . 3 matches
글 제목 오른쪽의 별 아이콘을 클릭하면, 중요한 글로 저장이 되어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글에는 1000개 제한이 있어, 중간에 백업 후 비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대!]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지만, 중요한 글 제한과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기에 [["GoogleReader"]]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글리더 서비스는 2013 년 7 월 15 일에 종료되었다.] 한RSS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해놓은 글들은 다시 보고, [[위키]]에 정리할 것이다.
- AntivirPersonal . . . . 2 matches
1. 찾아 보기 버튼을 누른후 뜬 브라우저에서 C:\program files\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 을 찾아 가시면 avnotify.exe파일이 보일겁니다. 선택해 주시고 보안 수준을 허용안함으로 하시고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1. C:\Program Files\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avnotify.exe 선택 > 보안수준을 허용 안함
- Chromebook . . . . 2 matches
[http://thegear.co.kr/11907 2016년 6월부터 크롬북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https://support.google.com/chromebook/answer/64[01474 지원기기 목록]) 사실상 반쪽짜리였던 크롬북의 활용성이 한층 증가하는 업데이트라서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다만 일부 안드앱이 터치기반으로만 작동하기에,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https://galliumos.org/ Galluum os]라는 크롬북의 완전한 리눅스 지원체제[* 모든 하드웨어 드라이버 설치, 크롬북 키보드 레이아웃 완벽 지원 등]가 등장함에 따라, 크롬북 유저들에게 또다른 선택지가 주어졌다.
- CobianBackup . . . . 2 matches
차등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복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이 백업된 것으로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일반 백업과 차등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파일과 폴더를 복원하려면 최신 차등 백업과 최신 일반 백업이 있어야 합니다.
증분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백업합니다. 해당 파일은 백업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됩니다. 일반 백업과 증분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데이터를 복원하려면 모든 증분 백업 세트와 최신 일반 백업 세트가 있어야 합니다.|}}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2 matches
1. 위 code는 Code Syntax Highlighter v.2.0에 맞춰져 있기에, v.3.0.83에 맞게 수정함.[* 가끔 불러오기가 안되는 에러가 뜸. 뭔가 충돌이 발생하는 것 같다.]
1. sh3.js에 Matlab에 대한 항목을 추가함
- FailList . . . . 2 matches
* 전체적인 느낌 : 걸었을 때 발바닥은 편안함을 느낌. 발 바닥의 용혈 위치의 신발 바닥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걸을 때 발가락을 과도하게 구부리지 않아도 됨. 다만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복사뼈(?)가 압박을 받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짐. 신발의 모든 구멍에 끈을 넣고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로 끈이 짧아져 있음.
1. 신발을 신었을 때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고, 위화감을 느낀다면 한 치수 더 큰 신발을 주문하자. 그것도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 다른 종류의 신발을 찾아보자.
- Frozen . . . . 2 matches
해외 버전과 다른 점은, 한글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정도?
1. 더빙 + 2D: 저연령층 & 가족이 가장 많이 관람하는 버전이다. 고연령층과 함께 봐도 좋다.
- GTD/구현(디지털) . . . . 2 matches
|| [http://hitask.com/ HiTask] ||한국인이 선호할만큼 깔끔한 예쁜 디자인의 GTD 서비스. GTD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며, 일정관리와 Time Tracking, 보고서 기능도 포함되어 있기에 플래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의 화면은 좌로부터 달력[* 월별 달력을 클릭하면, 하단에 24시간 동안 할일목록을 볼 수 있다.], GTD 목록(개인 뷰/일간 뷰/프로젝트 뷰/색깔 뷰[* 중요한 일정은 별표를 해놓을 있는 것과 동시에 색을 지정해서 분류할 수도 있다.], 팀 목록[* 이메일로 초대하거나, 사용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 사용자는 프로젝트를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웹 이외에도 [http://itunes.apple.com/app/hitask-online-task-management/id357815569 아이폰 어플], [http://hitask.com/widgets/vista/hitask.gadget Windows 위젯], [http://hitask.com/widgets/osx/hitask_widget.zip MacOS 위젯], [http://fusion.google.com/add?source=atgs&moduleurl=http%3A//hitask.com/igoogle/xml iGoogle 위젯], [http://m.hitask.com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 ||
|| [http://asana.com/ Asana] ||구글 지메일과 연동되는 독특한 GTD. 이메일로 주고받는 내용까지 GTD에 포함시켜 처리할 수 있으며, 주소록의 사람들을 초대해서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다. 소규모 그룹에 어울리는 GTD tool이다. || ||
- GuestBook/2014 . . . . 2 matches
구글 인터위키 아이콘은 이미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엔하위키 리그베다위키]는 추가할게요.
2. 리그베다 위키처럼 오른쪽에 '최근 변경 내역' 리스트를 넣고 싶은데, 무식함과 노력 부족으로 방법을 못 찾고 있습니다. 도움 주실 수 있으신지요.
- HelpOnActions . . . . 2 matches
* `fullsearch`: `FullSearch` 매크로와 함께 사용되는 전체 페이지 검색 액션
* `titlesearch`: `TitleSeach` 매크로와 함께 사용되는 제목 검색용 액션
- IsbnMacro . . . . 2 matches
[[모니위키/1.1.3]]부터는 확장자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이미지를 띄울 수 있으나, PHP의 fopen 함수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참고로 [[Ncity]]를 포함한 대부분의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서버 보안을 위해 꺼놓는다.([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2579 #]) 자신의 위키에서만 사용하고 싶다면, 위키 .htaccess에 다음의 한 줄을 추가하자. {{{php_flag allow_url_fopen 1 }}}[* PHP 버전에 따라 적용이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 MATLAB . . . . 2 matches
Matlab에서 사용하려는 데이터가 xls로 저장되어 있다. 이걸 텍스트로 저장해서 load하려면 귀찮다. xls 파일을 직접 읽거나 저장하려면 '''xlswrite''', xls를 불러오려면 '''xlsread''' 함수를 사용한다.
% 'r' : 파일을 읽기 위해 연다. 파일이 없거나 찾을 수 없을 경우 함수는 실행되지 않는다.
- MatlabDay2 . . . . 2 matches
%% find 함수 사용
* 여러개의 데이터 타입을 동시에 포함
- MoniWikiPlugins . . . . 2 matches
== 모인모인에서 내장 함수였던 것을 매크로로 분리 구현한 것 ==
* Draw /!\ Hotdraw (1.0.9 cvs에서 다시 작동함)
- New iPad . . . . 2 matches
* 아이콘을 주욱 끌어당겨서 폴더를 만들 수 있는데, 게임 app을 합치는 순간 폴더 제목이 "게임"으로 표기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아 이런 세심함이라닛!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54787 연인, 친구,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아이패드 게임들]
- Nexus 5/CustomKernel . . . . 2 matches
커널은 OS의 핵심 부분이며, S/W와 H/W의 연결다리 역할을 한다. 각종 하드웨어를 작동시킬 수 있는 드라이버, CPU와 메모리 작동 방식, 상황에 따른 CPU 속도 제어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기에, 커널 종류에 따라 안드로이드 폰의 특성이 휙휙 바뀌게 된다.
||배터리 지향 커널. 14년도 하반기에 주목받기 시작해서, 15년 2분기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Purified kernel에 여러 Tweak을 곁들이고,--Purified kernel의 새 이름이다.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스케쥴러인 FIOPS와 Blu_active 거버너를 포함하고 있다. Blu_active는 Interatcive(순간 반응이 빠르고, 배터리 소모가 다소 큼)의 개선판이다.[[br]][[br]]r95?를 마지막으로, 커널 개발이 중단되었다.
- Notepadplusplus . . . . 2 matches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도스 커맨드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코드가 없다면 실행하자마자 종료되는 허무함이 맛볼 수 있다. 맨 마지막 라인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하면 도스 커맨드창을 유지할 수 있다.
<!> 플러그인을 다운받을 때, Compare_x_x_x_UNI_dll.zip 와 같이 파일명에 UNI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 OneNote . . . . 2 matches
MS office 2003부터 추가된 만능 노트 프로그램. 한번 빠져들면 MS 노예가 되는 마성의 프로그램이다. 아웃룩과 함께 회사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직관성이 뛰어나고, 기존 MS 제품군과 호환되며, 덩치가 크다는 점에서 MS 다운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PC . . . . 2 matches
문서작성,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슬림PC 또는 [노트북] PC를 이용한다. 고가품이라고 인식되던 노트북도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OS가 미포함된 제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어 점차 보급율이 늘어나고 있다.[* ex: 한성컴퓨터 [[SPARQ GTX55-i52410]]]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 PebbleTime/Spec . . . . 2 matches
||본체 (W x H x T, 버튼/러그 포함)
||무게 (실리콘 스트랩 포함)
- Proe part2 모델링 . . . . 2 matches
* 평면에 속한 모서리 한꺼번에 선택 : 라운드 > 모서리 선택 > 모서리가 포함된 면을 Shift + 선택
기울일 면 선택 > 구배 아이콘 클릭 > 고정될 모서리가 포함된 평면 선택 > 나타나는 사각 박스로 구배 각도 조절
- SuperMemo . . . . 2 matches
많은 기능들이 화면을 스타일러스로 찍어서 사용하는 거니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여기 저기 찍어 보고 뭔 일 나나 함 봐라. 메뉴 구성도 둘러봐야 한다. 알찌?
Commit 되어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카드들을 이용해 지정된 날짜에 테스트를 마련해 놓는다. Card 아이콘을 탭 해보면 다음 테스트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매일 이런 식으로 카드를 분류해 지정된 테스트 날짜를 할당해 두고 이를 일일 테스트 묶음(daily test pack)에 포함 시켜 둔다. 슈퍼메모를 실행 시키면 메인 스크린에서 오늘 테스트 해야 할 카드의 숫자를 확인 할 수 있다.
- Toshiba Chromebook 2 . . . . 2 matches
Google:"GalliumOS"가 도시바 크롬북2를 정식으로 지원함에 따라, 초보자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롬북 펑션키도 지원한다!)
* [http://www.digitaltrends.com/laptop-reviews/toshiba-chromebook-2-review/ TOSHIBA CHROMEBOOK 2 REVIEW]: 사진 포함.
- WorldOfWarcraft . . . . 2 matches
많은 한국인의 유희를 책임지며 골드를 갈취하는 블리자드의 첫 온라인 게임.[[footnote(여기에서 말하는 온라임 게임의 정의는 '패키지를 무료로 다운받은 뒤 시간 정액권을 구매하거나, 시간 정액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고로 디아블로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해외 온라인 게임이 고사한 한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이후, 많은 유사 온라인 게임이 출현하지만 와우를 꺾을 순 없었다.
- YuandaoAndroidPad . . . . 2 matches
* N12의 전원 버튼이 위로 가게 하고 잡았을 때, 오른쪽 베젤을 누르면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눌린다. 하드웨어의 유격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다.
텍스트 이북을 감상하는 데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다만 펜타일 액정이며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낮아 글씨가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이북을 볼때는 주로 침대에 누워있는 경우가 많은데, 7인치 패드를 한손에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다. 이북은 그냥 3~4인치 스맛폰으로 보는 것이 편하다. PDF 파일로 되어 있는 잡지나 이북은 또 어떨지 모르겠다.
- Zwei!! . . . . 2 matches
그런 자신의 나약함이 이제는 싫어진 청년은 마을근교에 사는 만물박사 할아버지를 찾아가
"변함없이 사기를 치고 있군, 우리 엄마....."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2 matches
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합리적 지식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함께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해 볼까?
- 그림자 자국 . . . . 2 matches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노이즈 캔슬링 . . . . 2 matches
1.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중고가형에 기본으로 포함. 전용 이어폰이 있어야 한다.
1. [아이폰], [넥서스 5]등의 송수화 기능에 포함하여 통신 노이즈 감소
- 마우스 . . . . 2 matches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1. 무게 조절 시스템 (무게추 포함)
- 만년필 . . . . 2 matches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잉크가 마르고 완전히 정착되는 건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3~4시간 지난 메모에 물을 떨어뜨렸는데...글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장면을 봤거든요;;; 그리고 블루블랙은 현재 라미 사파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달에 1번 정도 세척해 주면 적당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2~3주에 한번씩 씻어줘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파초]] [[Date(2013-01-28T15:32:44)]]
- 모니위키/1.1.5 . . . . 2 matches
[[모니위키]] 1.1.5부터 지원하거나 향상된 기능에 대해서 아는대로 정리. 잘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제외함. [[엔하위키]]가 모니위키 1.1.5를 사용함에 따라, 버그 리포팅과 코드 수정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좀 더 완벽한 [[모니위키]]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1.6이나 1.2.0을 기다리는 게 좋을 것이다.
- 모니위키/1.1.6 . . . . 2 matches
* code 수정 : [http://kldp.net/scm/viewvc.php/moniwiki/wiki.php?root=moniwiki&r1=1.628&r2=1.629 moniwiki/wiki.php의 차이비교]에 나와있는 부분만 수정함. wiki.php 리비전 1.629를 그대로 다운받아 교체할 경우 페이지 내용이 보이지 않으니 주의
1. WikiTrailer 개수를 5개에서 3개로 변경 : 웹 브라우져 창의 좌우 너비를 줄이면 WikiTrailer 부터 나머지 내용이 사이드바 아래로 내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 아래 code의 라인 1에서 숫자 5를 라인 2처럼 3으로 변경하면 됨 {{{#!plain php
- 모니위키/QnA . . . . 2 matches
위 주소를 참조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네요. 저희 이로긴 서버에서는 기본적으로 AllowOverride FileInfo 부분이 설정되어 있어 고객님 계정의 html 폴더 아래에 .htaccess 파일을 조정함으로써 설정이 가능하십니다.
모니위키 내부 파일 중에서 /index.html 파일이 /wiki.php로 Redirect 해주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2 matches
두번째는 정말 편하다. [PHP], [HTM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없다. 엔하위키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주소만 써야하며[* 타 도메인 연결 불가], 설정을 수정하려면 관리자와 얘기를 해야 하는 등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1. 폴더 권한 설정: FTP 프로그램에서 폴더 우클릭을 하면 권한 설정 메뉴가 뜬다. root 폴더는 2777, Data 폴더는 777(하위폴더 포함)으로 설정한다.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2 matches
* 고지식+ 권위적인 리더.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민주적인 리더라고 착각함
*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현실 검증력에 문제 발생함
- 비상식량 . . . . 2 matches
* 파운드케잌: [http://www.jun2food.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32917 민수용으로 판매중인 물품]의 유통기간은 대략 3년. 수분 함량이 낮아 퍽퍽하므로, 물과함께 천천히 먹어야 한다. 열량이 480kcal로 매우 높아 산행 등의 아웃도어용으로도 적합하다.
- 빔 프로젝터 . . . . 2 matches
* 중급기를 선택한다. 가성비 제품들은 어둡고 명암비가 낮아서, 낮 or 실내조명이 켜진상황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TV 대용이라면 최소 100 ~ 3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스크린, 외장 스피커, 프로젝터 천장 고정비용 포함) 예산이 부족하다면 70인치 TV를 해외직구하는 것이 더 낫다. (20년 6월 기준 70~100만원)
* 사용시간 : 깜깜한 밤 (주택가라서 밤에는 깜깜함)
- 스프링노트 . . . . 2 matches
스프링 노트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전송하는 기능은 상당히 쓸만하다. 그리고 스프링노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위지웍 에디터는 [[텍스트큐브]]에도 플러그인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
2012.09.27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언제 문을 닫을 지 모른다는, 무료 서비스의 한계를 보여준 셈이다. 사용자들은 대체 서비스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그 사람들에게 [[모니위키]]를 추천하고 싶지만, 위지윅의 편리함에 푹 빠진 그들로서는 위키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 아이유 . . . . 2 matches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hel&arcid=1298634089&code=14131201 멕시카나 치킨, 아이유 다이어리와 함께하는 신학기] : 아이유 사진은 표지를 포함해서 달랑 5장. 나머지는 매달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1페이지와 무지 노트로 채워져 있다. 구입해서 소장해야 하나?!
- 연두는말안드뤄 . . . . 2 matches
* 피부 하얗고[* 뷰티 관련 방송자로 오해받은 적 있음] 이쁘고[* 부모님 피셜] 청순함[* 본인 피셜] (놀랍게도 사실)
* 멀티태스킹 약함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시뮬게임할때 과부화 걸림)
- 올림푸스 . . . . 2 matches
Namu:"파나소닉"과 함께 Namu:"마이크로 포서드"라는 Namu:"미러리스" 규격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 BHphoto에서 정품 refresh 배터리로 보이는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 중임. 구입해서 잘 사용함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2 matches
([[Date(2011-03-09T22:50:59)]]) 안장이 배꼽바로 아래 위치하는 게 이상적인 안장 높이라고 했는데, 막상 그 앞에 서보니 무지무지 겁난다; 일단 의자를 잡고 간신히 올라갔는데, !!!! 안장이 거시기를 압박하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다. ㅜㅜ 외발 자전거 타다가 거시기가 끝장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뻔 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간신히 안장에 앉았는데, 당장 균형잡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마당이나 운동장 같이 넓은 공간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아, 그전에 외발 자전거와 함께 온 동영상 CD를 보고 이론 공부를 좀 해야겠다.
귀차니즘 + 장소의 협소함으로 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교 옥상으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한쪽 손을 기댈 수 있는 벽이 10m 정도 되기에 연습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저녁 때라면 누구 보는 사람도 없으니 쪽 팔릴 일도 없다. ㅎㅎ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2 matches
1. 전자필기장을 mht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IE4.0 이상에 포함된 outlook express가 필요하다. 2번 항목과 똑같은 방법으로 설치할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Internet Explorer 6.0을 선택한다. OneNote와의 연계를 위해 office를 설치한 bottle을 선택애햐 한다.
MS office 2007에 포함된 Word, Exel, PowerPoint, OneNote, Access, Outlook 모두 windows에서 실행했을 때와 동일한 화면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MS의 기본 폰트와 더불어 리눅스 시스템 폰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 운전면허 . . . . 2 matches
1. 기본 준비물 : 반명함 사진 파일, 수수료(10,000원)
1. 기본 준비물 : 반명함 사진 2장, 수수료(10,000원), 등기 서비스 수수료(3,100원)
- 원격 데스크탑 . . . . 2 matches
유닉스, [[리눅스]], 맥에도 당연히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네트워크 회선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도 가능하지만, DirectX / [[OpenGL]] 등의 3D 가속 기능을 이용하는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7]]에 포함된 원격데스크탑에서는 3D 게임및 3D 모델링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전 버전에서는 멀티미디어 감상할 때 소리가 툭툭끊기곤 했지만, 이제는 [[Blueray]] 고화질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footnote(물론 전송 데이터량이 무지막지하기에, 전체화면에서는 여전히 끊긴다.)]]
- 잡담 . . . . 2 matches
[[logseq]]보다 덜 편리하지만, 사용하기는 얘가 더 좋다.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있다.
미안함
- 잡담/2013 . . . . 2 matches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양장본이 증발했다. 이사갈 준비를 하던 어머니가 고물상에 단돈 3천원에 팔아넘긴 것. 피마새는 초회 한정본이라 작가 사인까지 포함된 건데 그걸 그냥 버리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 손에 남은 건 천경비록(백지노트) 3권. 화마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것 마냥 허무하다. -- [파초] [[DateTime(2013-09-02T09:47:12)]]
1. 익숙함
- 잡담/2015/02 . . . . 2 matches
1. [먹거리]: 떡국, 잡채[* 어릴 적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없으면 서운한 음식], 동그랑땡, 전, 각종 나물 무침, 동치미, 갈비, 쭈꾸미, 팔보채, 마파두부[* 내 또다른 닉네임이기도 함], [술], [차] 등
이 짧은 문장에 참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절대 개콘에 나오는 유명 코미디언처럼 웃겨달라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과 마음이 잘 통하는, 일명 Code가 잘 맞는 남자를 원한다는 얘기. 그런 남자가 하는 제스쳐나 별것 아닌 말에도 여자는 빵빵 터진다.
- 잡담/2016 . . . . 2 matches
{{{#!blog 파초 2016-06-03T12:40:52 담낭염으로 복강경 수술함
라즈베리 파이3 + 레트로 파이 + PPSSPP를 이용한 에뮬머신 제작. 라즈베리 파이는 CPU 파워에 한계가 있어서, 일부 게임은 프레임 드랍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이 저렴(필수 구성품 포함, 약 8만원)하고, 사용자 층이 두터워서 좋다.
- 잡담/2018 . . . . 2 matches
rccache를 purge하면 된다는 걸 재확인함. -- [파초] [[DateTime(2018-12-27T23:49:51)]]
* 사진을 찍을 것인가, 여행을 즐길 것인가...두 가지를 동시에 얻는 것은 어렵다. 다만 충분한 부지런함과 센스가 있다면, 최대한 챙길 수는 있다.
- 잡담/2024 . . . . 2 matches
나는 매순간 파도처럼 밀려오는 [[충동]]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충동에 몸을 맡기면 마음도 몸도 편해진다.
“정말로 그렇군요, 피에라브라스 님. 당신과 함께 이곳에 와서 정말 기쁘군요. 당신과의 대화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로 많이.”
- 타이레놀 . . . . 2 matches
참고로 감기약 성분을 포함한 타이레놀 콜드라는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해외 나갈 일이 있다면 약국 혹은 아울렛을 잘 들여다보자. 한통에 1~200알이 들어있는 타이레놀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 두바이에서 100알 들어있는 걸 7달러에 구입함)
- 토라도라! . . . . 2 matches
둘이 함께 있는 시간에
달콤함도 더 해지고
- 파초 . . . . 2 matches
* '''싫어하는 것''' : [[감기]], Namu:"곤충", 추위, Namu:"숙취", Namu:"멀미", '''허기(배고픔)''', Namu:"귀신"[* 귀신이라는 존재보다는 깜짝 놀래키는 게 싫음], 졸음, 역겨운 냄새, Namu:"치과", 솔직하지 않은 사람, --외로움--(극복함)
"혼돈-선"의 성격은 선함의 가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독립적인 유형이다. 그들은 정부나 다른 질서 세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집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 한국의 츤데레 . . . . 2 matches
리플 달아서 자신의 무식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왕경태랑 사귈듯 말듯하는데 츤데레이고 경태 자체로도 찌질함.
- 홍미노트 4X . . . . 2 matches
* 원인: Redmi Note 4 펌웨어를 4X에 설치했을 때 발생. (4X에 Linceage 14.1 Rom을 설치하려면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줘여 함)
* 해결 방법 (리커버리 모드에 TWRP가 설치되어 있으며, 루팅이 되어 있지 않은 폰에 한정. PC에는 ADB가 준비되어 있어야 함)
- 3D 프린터 . . . . 1 match
* 총중량(AMS 포함) 22.3 kg
- ADHD . . . . 1 match
* ADHD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날뛰는 야생마를 길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ADHD를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고 어쩌면 낙마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분은 ADHD의 강점과 힘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1 match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 AffinityPhoto . . . . 1 match
* Selective Brush Tool (W)으로 얼굴을 포함한 피부 선택
- AnvirTaskManager . . . . 1 match
기존 [[Windows]]의 작업 관리자를 대체할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Free 버전은 무료임에도 초보자는 제대로 써먹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 AquaSnap . . . . 1 match
[[WindowsXP]]에서 [[Windows7]]의 Google:AeroSnap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Windows7 AeroSnap처럼 화면의 상,좌,우 외에도 상,하,좌,우의 4가지 방향 혹은 좌우 대각선까지 포함한 8가지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물론 단축키도 자기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 Azblue2Custom . . . . 1 match
[[모니위키]] 1.1.3 이후부터 패키지에 포함된 기본테마의 수정본. Blog 테마와의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 WikiPediako:나눔고딕 을 기본 폰트르 지정했다. 해당 폰트가 PC에 없을 경우 맑은 고딕 > 굴림 > arial 순으로 찾아서 출력하게 된다.
- BOM . . . . 1 match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된 Notepad(메모장)으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했을 경우, 사용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BOM 문자라는 것이 파일 내부에 생긴다. 이 BOM 문자를 제거하려면, [[Notepadplusplus]]를 사용하거나 [http://faq.ktug.or.kr/faq/BOM BOM 문자 제거방법]을 따라하면 된다.
- BabelFishMacro . . . . 1 match
참고로 웹브라우져 [[크롬]]에는 번역기능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 BlikiLink . . . . 1 match
원본은 inureyes님이 만드신 Tattertools on Wikipedia (0.2)으로, --http://SeeReal.org-- 운영자분께서 수정해서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했다. 그걸 가져다가 기능을 단순화시킨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었다. 중괄호 2개로 단어나 문장을 묶어줄 경우, 지정된 위키로의 링크가 생성된다. [[모니위키]]에서는 공백문자가 포함된 단어를 큰 따음표로 묶어야 링크가 걸렸지만 !BlikiLink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 Camera . . . . 1 match
군 제대 후 알바비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국민 똑딱이로 사랑받던 니콘 쿨픽스 중에서, 최신기종을 선택했다. 자금 부족으로 A/S를 포기하고 병행 수입품을 구입했다. 7900만 화소를 자랑하며, 브라케팅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또한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최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지게 함으로서, 모든 분류페이지를 최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CommentMacro . . . . 1 match
([^\)]*)는 이스케이프된 괄호 \)를 포함하며, PHP5에서 복잡한 입력에 대해 파싱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1 match
이후 발매되는 DVD에서는 1기와 2기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OVA 제작/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 DIY . . . . 1 match
* [http://www.turnpoint.net/wireless/cantennahowto.html 캔테나 자작 (계산기 포함)]
- DiracDeltaFunction . . . . 1 match
[http://www.hybrid.pe.kr/tt/399?category=2 컴퓨터 속의 수학과 물리 - 1. 디락 델타 함수(Dirac Delta Function)]
- Drama . . . . 1 match
* Namu:"마블 디펜더스": 각 주인공들이 협력하는 장면에서는 짜릿함을 느꼈지만, 나머지 장면에서는 가슴이 꽉 막힌듯 답답해졌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넷플릭스 디펜더스는 종료되었다. 나중에 디즈니+ 혹은 마블영화로 리뉴얼할 예정이다.
- Funshop . . . . 1 match
초기에는 '''개성넘치는 제품과 독특한 리뷰'''가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몰렸지만, 비슷한 컨셉의 쇼핑몰이 다수 등장함에 따라 존재감이 다소 옅어지고 있다. 다른 오픈마켓보다 되려 가격이 비싼 경우가 종종 있어, 보따리 상인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다.
- GLUI User Inerface Library . . . . 1 match
* 컨트롤은 변수 값이 변할 때 콜백함수를 생성할 수 있다. (Controls can generate callbacks when their values change)
- Gigabyte New Aero 15W . . . . 1 match
* 공기순환 팬이 포함된 노트북 쿨링패드
- Google . . . . 1 match
* '''GoogleDrive''': GoogleDocs 포함.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 HelpOnEditing . . . . 1 match
윈도용 파이어폭스에서만 확인 함. 다른 운영체제는 확인 바람.
- HelpOnLists . . . . 1 match
/!\ 정의 문법은 자주 쓰이지 않는 문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문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Updating . . . . 1 match
이것과 함께 `wikismiley.php` `lib/*.php` `plugin` 아래의 모든 파일을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 Humble Bundle . . . . 1 match
실수로 추가 금액이 아닌 평균가를 다시 결재하는 경우에도 방법은 있다. 이메일로 Transaction ID(보통 X로 시작한다.)와 함께 환불 요청 메시지를 보내면, 1~2일 안에 환불해준다.
- InterMap . . . . 1 match
# 아래 인터위키 Uploads:는 노스모크 모인모인식 파일 연결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 KingsBounty . . . . 1 match
비슷한 적이 계속 등장하기에,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다음부터는 정말 지겹다. 날개 달고 날아다니는 이후에는 강적만 골라 처리하는 편이 속 편하다. 그렇게 강적만 골라 처치하면, 나중에 '매우 약함'으로 표시되는 대부분의 적들은 경험치만 먹고 처리할 수 있다. (접촉하면 추격 메시지가 뜨는데, 추격하지 않으면 소량의 경험치만 준다.)
- Loacker Wafer . . . . 1 match
천연 재료로 만들었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함 덕분에 '''악마의 과자'''라고도 불린다.
- MacroTemplate . . . . 1 match
사용 예시를 포함한 사용 방법을 표로 나타내기.
- ManicTime . . . . 1 match
* 감시용 : 공용으로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어떤 목적으로 PC가 이용되는지 감시. 못미더운 자녀 감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 애들은 워낙 영악해서 들킬 확률이 높다. 그럴땐 암호 보안과 작업 표시줄에서 숨기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료버전을 사용하자.
- MediaMacro . . . . 1 match
원래는 PlayMacro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가 [[미디어위키]]와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서 {{{[[Media()]]}}} 플러그인을 별명으로 함께 등록하였습니다.
- Minimalist . . . . 1 match
> 흔히 책상이 지저분한 사람은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고들 한다. 사실 그 원인은 침묵의 투두 리스트에 있다. 명함 정리, 정리할 서류와 버려야 할 서류 선별 등 해야 할 일을 그때그떄 하지 못했기 떄문에 책상에는 항상 침묵의 투두 리스트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당연히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1로 설정하면, 블로그 아래 댓글(comment)이 함께 보인다. (기본값 0)
- Moto G . . . . 1 match
모토 G를 포함한 일부 안드로이드 기종은 2년간 구글 드라이브 5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3111063?hl=ko 참고])
- Nexus 5 . . . . 1 match
A: Google Apps의 줄임말이다. 라이센스 문제로 Custom ROM에는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Custom ROM 종류에 따라 다양한 GAPPS가 있으며, 그 중 Gapps로는 PA Gapps, Slim Minimal 등이 유명하다. Dalvik과 Art에서 사용할 수 있는 GAPPS가 다르니 주의하자.
- Nexus 5/Accessary . . . . 1 match
||디즈트로닉 케이스||19,300[* 배송비 포함]||블랙,화이트||14년 하반기에 인기 급상승 중인 케이스. 참고로 아마존 닷컴에서는 배송비 제외 1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화이트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누렇게 변색된다고 한다.||오픈마켓, [[아마존]]||
- Nexus 5X . . . . 1 match
* '''XDA 지원''':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웹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공짜지만, 물론 그걸 이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 넥서스 5X는 6p와 카메라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EIS(도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버스트 샷 (사진 연속 촬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XDA에서는 이 기능을 언락한 카메라 앱을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808 (스냅드래곤 808 - 넥서스 스냅드래곤 800과 비교했을 때 성능 향상이 고만고만함)의 성능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전화 카톡 인터넷만 쓰는 라이트 유저라면 성능을 억제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성능이 중요하다면 오버클럭, 최적화, 암호화 비활성화 (딜레이가 줄어듬)로 반응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Notebook . . . . 1 match
휴대 가능, 모니터와 키보드 일체형, 경첩으로 접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이것도 노트북 범주에 포함할 수 있다. 한동안 일기장 / 노트 메모 / 이북 리더 / 동영상, 음악 감상 / 인터넷 서핑 등으로 잘 써먹었다.
- PDA . . . . 1 match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PebbleTime . . . . 1 match
* 모션 백라이트 기능의 미묘함: 손목을 꺾을 때마다 LED가 켜지는 기능. 손목에 힘을 주어야 켜질까 말까한 부분이라 왠만하면 꺼놓고 산다. 빛이 적당히 있는 환경에서는 각도만 잘 맞추면 시간 보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 Persona3 . . . . 1 match
[[PS2]]와 [[PSP]] 기종에서 발매된 [Anha:RPG]. Persona3와 후일담을 포함한 Persona3:FES가 PS2로 국내 발매되었으며, 여주인공이 추가된 Persona3 Portable은 PSP로만 발매되었다.
- Playlist DJ . . . . 1 match
Joy, Passion, Anger, Tempo의 4가지 감정의 크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Playlist를 만들어주는 App. [[익뮤]]에서 쓸만한 음악 플레이어 중에 하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oodagent]] v.2.0에서는 Sensual을 포함한 5가지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os용 app을 제공한다.([[아이폰]], [[블랙베리]], [[심비안]], [[안드로이드]], [[WebOS]], WindowsPhone)
- Proe part2 서피스 모델링 . . . . 1 match
== 손잡이가 포함된 병 만들기 ==
- Proe to Adams . . . . 1 match
복잡한 model도 왜곡없이 Adams로 넘길 수 있지만, Marker를 일일이 생성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Python . . . . 1 match
* [http://diveintopython.org/ Dive Into Python] : 무료로 튜토리얼과 소스코드가 포함된 메뉴얼을 다운받을 수 있다. Italian, French, Spanish, Chinese, Korean, Russian의 6개국어로 번역되었지만, 한글 페이지는 문자가 깨져서 알아볼 수가 없다. 최종업데이트는 20 May 2004. [[위키독스]]에서도 한글판을 볼 수 있다.([http://wikidocs.net/read/book/8 #])
- Ricoh GR . . . . 1 match
1. 스냅기능 (초점 거리를 미리 설정해 놓으면 AF 생략하고 바로 사진 촬영함)
- SKT . . . . 1 match
*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자아마저 상실한 베아트리체를 대면했을 때의 미온의 감정 표현의 미숙함. 키릭스가 말했던 '절망'이 그리 와 닿지가 않았다.
- Smartphone . . . . 1 match
* [[넥서스 5X]]: 넥서스 5보다 배터리는 늘었지만, 하루종일 쓰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 Springpad . . . . 1 match
웹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파일을 첨부할 수 없기에, [[플리커]]나 [[피카사]]등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와 같이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아쉽게도 Daily Journal 용도로는 활용이 애매하다. 글을 입력하는 시간대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 Steam . . . . 1 match
|| 3 || Google:"Analogue: A Hate Story" (Kor) || 어드벤쳐 || [[Rating(4)]] ||캐나다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한국 중세 사회의 남존여비를 잘 나타내고 있다. 내용의 참신함에 비해 해킹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는 게 흠. ||
- TikiWiki . . . . 1 match
[[위키]], 이미지 갤러리, [[블로그]], 기사, 포럼 등의 요소를 뭉쳐 놓은 CMS Tool. 설치파일에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 [[리눅스]]처럼 Standard / Long Term으로 버전이 구분되어 있으며, Long Term은 5년간 각종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조나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장기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 Tistory . . . . 1 match
설치형 블로그 툴인 Anha:"태터툴즈"를 이용해서 WikiPediako:"다음"에서 만든 두 번째[* 첫 번째는 개인이 운영하던 이노리(innori)였다. 티스토리가 만들어진 후에 흡수통합되었다.] Anha:"서비스형 블로그". 가입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 하며, 각종 메타서비스에 가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허허벌판과 같은 적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일단 적응하면 참 좋은 곳이다.[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와 뿌리가 같기에 데이터가 상호 호환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 UploadedFiles . . . . 1 match
[[모니위키]]의 각 플러그인은 매크로 플러그인과 액션 플러그인이 포함되어있다.
- VisualSVNServer . . . . 1 match
아파치가 포함되어 있다.
- WebBrowser . . . . 1 match
가장 점유율이 높은 OS인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시켜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웹 브라우져. 넷스케이프를 몰락시킨 이후로 브라우져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Firefox의 약진으로 자리에 위협을 느끼자 다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Webtoon . . . . 1 match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19877&weekday=thu 신과 함께]
- WikiHistory . . . . 1 match
||2009. 09. 20 ||(Help 페이지 포함) 위키 400 페이지 달성 ||
- Windows7 . . . . 1 match
{{|저는 되던데요. xp와 win7 상호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이 더 자세했으면 하나, 많이 실수하는 부분을 말씀드리자면----제어판-관리도구-로컬보안정책-보안옵션에서-콘솔 로그온 시 로컬 계정에서 빈 암호 사용 제한을 "사용안함"으로 설정변경하세요.|}}
- WindowsXP . . . . 1 match
윈도우 XP를 설치하려하는데 설치도중 파일을 복사하지못한다는 메세지와함께 설치가 에러가 납니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CD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분명 이전 윈도우에서는 CD넣으면 정상적으로 읽혔었는데 윈도우가 삭제된 이후로는 인식을 못하네요;;
- WordPress . . . . 1 match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툴. 깔끔하며, 테터툴즈 /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 등에는 없는 재미있고 유용한 플러그인이 많다.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라서 한국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어렵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 필수 플러그인이 포함된 비공식 한글판을 [http://innis.kr/wordpress/?cat=3#.Tzh-GqhtjCE iNNiS.KR]에서 배포하고 있다. 정식 한글판은 [http://ko.wordpress.org/ 워드프레스 공식 한국어]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지만, 버전 반영이 좀 느리다.
- XpressMusic N5800 . . . . 1 match
* 익스프레스 뮤직 : 뮤직 폰이라고 불릴 만큼 출중한 음악 재생 능력 / 음원 변환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파일만 옮겨놓으면 알아서 재생이 되는 편리함 / 3.5인치 스테레오 이이폰 ?? 채택 / 드넓은 공간감의 외장 스피커 / 대기 시간 못지 않게 긴 음악 재생시간 (스펙상 33시간 연속재생 가능)
- iGoogle . . . . 1 match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첫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젯(또는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위자드웍스나 다른 사이트의 개인화 홈페이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벼움과 유용함을 지니고 있다.
- test . . . . 1 match
에러 발생. 현상태 유지하기로 함.
- 가이낙스 . . . . 1 match
Anha:”MBC”에서 성공리에 방영 후, 여름이면 재방송을 해주던 추억 속의 [[애니메이션]]. Anha:”돈까스”를 시켜먹으며, 누나와 함께 즐겁게 감상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건강보조식품 . . . . 1 match
필수. 결핍되기 쉬운 현대인에게 더 중요. 보통 칼슘 보충제에 마그네슘도 함유되어 있다.
- 고인돌2 . . . . 1 match
코믹함을 내세운 1편과 다르게, 보다 어려운 난이도와 다양한 아이템, 스테이지 구성이 돋보였다.
- 고정비 줄이기 . . . . 1 match
=== 집 관리비 (수도세, 전기세 포함) ===
- 과일 . . . . 1 match
* Anha:"자몽": 적당히 씁쓰름한 맛이 식욕을 돋운다. 지방 분해 효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게 잘 어울릴 듯.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1 match
그나마 조카들은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함부로 행동하는 걸 보면 화가난다.
- 니스툴 의자 . . . . 1 match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1 match
- 애매한 비의 비트 신호. 쓸쓸함이 밤을 채우는 냄새
- 다이어리 . . . . 1 match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 단백질 바 . . . . 1 match
비에스엔 프로틴 크리스프 바 : 230칼로리 / 단백질 20g / 설탕 2g, 당알콜 6g 함유
- 달빛조각사 . . . . 1 match
* 해당 게임을 제작한 회사에는 엄중한 보안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회사 내부에서 유저의 정보를 함부로 열람할 수 없다.
- 닭가슴살 . . . . 1 match
맛은 적당히 매콤. 이거 하나만 단독으로 먹기는 양이 적으니, 위에 거랑 함께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 대만 . . . . 1 match
가오슝에서 남쪽으로 2~3시간 정도 차를 타면 갈 수 있다. 스쿠터와 함께하는 바다 산책 및 야시장 먹거리 여행을 추천한다.
- 드래곤 라자 . . . . 1 match
이후 10주년 기념 양장판이 출간되었다. 양장판에만 포함된 부록으로 드래곤 라자 10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 자국"]과 사막의 불평 많은 소년에 관한 동화책이 있다. 그림자 자국은 개별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 라즈베리 파이 . . . . 1 match
* 용도: 대다수의 에뮬 게임을 자유자재로 구동할 수 있다. ([[PSP]]도 지원). 일부 OS에는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라즈베리파이 4B의 고사양 SBC에서는 PSP 에뮬도 구동할 수 있다.
- 루믹스 GF9 . . . . 1 match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리디 페이퍼 . . . . 1 match
리페라는 1024x758 / 212ppi의 일반 해상도이기에 어느 정도 흐릿함은 감안해야 합니다.
- 리디북스 . . . . 1 match
1.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완성도 높은 뷰어 프로그램''': [Windows], Mac OS, [Android][*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북리더기 포함], iOS
- 립밤 . . . . 1 match
자연스럽고 달콤한 향이 인상적인 저가형 립밤. 인공적인 과일향과는 달리 쉽게 질리지 않는다. 오트밀, 호호바 오일, 쉬어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에 좋다. 그리고 저자극성이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메모 . . . . 1 match
1. 뭔가 쓰고 싶다면 위키에서 검색을 한다. 그 내용이 있다면 내용을 추가보완하고, 없다면 페이지를 만들어서 내용을 채워넣는다. 단, 내용이 포함하고 있는 중요 키워드(태그)를 반드시 기록한다. 위키의 TagCloud 기능을 사용하면 빈도 수가 높은 키워드를 자동으로 출력해 주므로 작성자의 관심사를 쉽게 알 수 있다.
- 모니위키 . . . . 1 match
2015.04 개발자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1.2.4 정식 버전은 현재 작업 중이며, [http://moniwiki.kldp.net/main/G4UserPlugin 1.2.5부터는 그누보드4 연동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 모니위키/1.1.4 . . . . 1 match
1. 우측 상단의 메뉴, 바뀐 글, [Interwiki]의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음 => 모니위키 환경설정에서 $url_prefix를 지정하는 부분에서 뭔가 에러가 발생한 것 같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함. 대신 wiki.php를 직접 들여다보고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plain php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1 match
||{{{Anha:"위키피디아 재단"}}} ||Anha:"위키피디아 재단"[* 띄어쓰기가 포함된 문장은 "로 묶는다.] ||
- 모니위키/htaccess . . . . 1 match
좀 더 뜯어고쳐야 함.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1 match
--DrawMacro 그리기-- 그린 파일명이 영어일 경우에만 작동하며, 기능이 미약함.
- 모니위키/백업 . . . . 1 match
1번 과정에서 한글 이름이 포함된 파일은 에러가 발생하니 되도록 모니위키에 올리는 파일명은 영어로 하자.
- 모니위키/분양 . . . . 1 match
주소가 memorecycle.com/.,,,으로 고정되어 불편함을 느끼셨을 텐데, 포워딩 서비스를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1 match
1. 위키 링크 옵션 변경 : 큰따음표 없이도 띄워쓰기를 포함....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1 match
SLOW// 이메일을 포함한 개인정보는 삭제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2-11-27T13:13:52)]]
- 모니위키/장단점 . . . . 1 match
[:에버노트 에버 노트], [:구글노트 구글 노트], [:%EC%8A%A4%ED%94%84%EB%A7%81%EB%85%B8%ED%8A%B8 스프링 노트] 같은 웹 노트나 [위키아], [:%EC%9C%84%ED%82%A4%EB%8F%85%EC%8A%A4 위키 독스], [:조호노트 조호 노트], [웻페인트], [:소셜텍스트 소셜 텍스트] 등의 위지윅 기반의 위키 혹은 블로그를 먼저 접하게 함으로써 거부감을 줄여주는 게 중요하다.
- 모니위키/테마 . . . . 1 match
* PaperCustom: Azblue2Custom과 동일 컨셉. --[http://memorecycle.com/w/%EB%AA%A8%EB%8B%88%EC%9C%84%ED%82%A4/%EB%B0%B0%ED%8F%AC%EA%B3%84%ED%9A%8D#s-2 모니위키 Ncity Edition]에 포함되어 있다.--
- 몰스킨 . . . . 1 match
1. 쫙 벌려도 페이지가 뜯어지지 않는 견고함
- 백신 . . . . 1 match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 보드게임/추천 . . . . 1 match
게임인원은 2~4명. [[포르투갈]] 여행 경험이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 사쿠란보 신드롬 . . . . 1 match
* "모종의 이유로 점점 어려지지만, 특정인의 침에 포함된 효소를 섭취하면 다시 성장할 수 있다"라는 증후군 소유자 '''레나''' - 속성 : 본의 아니게 로리가 되어 침을 찾아 헤메는 여대생.
- 스페인 . . . . 1 match
알함브라 궁전으로 유명한 지역. 여기서는 샹그릴라를 시키면 무료 타파스가 제공된다.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1 match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다가,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느라,
- 쌍안경 . . . . 1 match
흔히 배율이 높을수록 좋은 쌍안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배율이 증가함에 따라 손의 미세한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12배율 이상은 삼각대 없이는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8~10배 정도가 적당하다고.
- 아이비 호스팅 . . . . 1 match
[[무료 호스팅]] 서버에는 RCS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사용자에게는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모니위키]]에 기본으로 포함된 rcslite를 쓰는 게 최선이다. 서버 버전에 맞는 RCS 파일을 가져와서 쓰는 방법도 시도해봤으나, '''에러가 발생하여 [[서버]] 중도 실패했다. 관리자는 추가 프로그램 설치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1 match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 설치형 못지않은 자유분방함과 동시에 트래픽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 여행 . . . . 1 match
* 여행자 보험: 왠만하면 보장액이 큰 상품으로 가입한다. 나중에 사고나면 보험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 연가시 . . . . 1 match
"깨끗한 물 > 연가시가 수천 개의 알 살포(?) > 풀잎에 알에 묻음 > 곤충이 풀 뜯어먹다가 알도 같이 먹음 > 내부에서 곤충을 서서히 먹어치우곤, 곤충의 내장을 꽉 채우는 괴생물체로 성장 (최대 2m에 달하는 연가시도 있다고 함) > 곤충이 죽을 때가 되면, 물가로 움직이도록 유인 > 곤충이 물에 빠지면 튀어나와서 유유낙낙 알 낳으러 감 > (처음으로 돌아감)"
- 연말정산 . . . . 1 match
주민등록등본이 있어야 함.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1 match
첫 출간때에는 오버 더 시리즈만 수록되어 있었지만, 환상문학전집에서 15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나온 개정판에서 ["드래곤 라자"]와 [퓨쳐워커]의 핸드레이크와 솔로쳐, 이야기로만 전해오던 헐스루인 공주의 해학적이면서도 난해한 대화(?)를 담은 '''어느 실험실의 풍경'''이 포함되었다.
- 외장하드 . . . . 1 match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1 match
1. Windows, 우분투 멀티부팅 --(Wubi로 설치하는 것도 포함)--
- 위키위키 . . . . 1 match
==== --사용자와 함께 발전하는--[[모니위키]] ====
- 유언장 . . . . 1 match
고객님의 요청에 명쾌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고객님들의 독서생활에 편리함과 더 나은 전자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날로 발전하는 리디북스가 되겠습니다.
- 이영도 . . . . 1 match
* 2012-10 Google:"이영도 전자책 출간"을 기념으로, 전권 구입 시 소설에 등장한 특별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중에는 OPG, 뮤러카인 사보네 등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잡담/2012 . . . . 1 match
해외 출장에서 잠깐 들른 MS 매장에서 Google:"서피스"를 체험해 봤다. 분명 잘 만든 기기이기는 하지만, windows8 특유의 메트로 UI는 좀 애매하다. 그리고 베젤에 터치센서를 내장해서 다양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건 좋지만, iOS의 UI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익숙함의 차이려나... -- [파초] [[DateTime(2012-12-25T02:23:06)]]
- 조카 . . . . 1 match
'''[[Date(2020-05-10T19:55:21)]]''': 올해에는 3녀석과 함께 보드게임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막내가 얼마나 잘 따라올지 의문이다만...뭐 시도는 해봐야겠지
- 지갑 . . . . 1 match
워낙 얇고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4곳이기에, 카드 7장과 명함 8장을 넣어도 크게 두꺼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지갑의 최대 장점이다. 이건 직접 써봐야 안다. 그래도 카드를 많이 넣으면 늘어나버리니 한칸에 3장 이상은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책/2014 . . . . 1 match
스마트한 생각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생각의 오류 52가지에 대해 재미있게 정리한 책. 초반에는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 많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 한구석이 뜨끔해지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심심할 때 읽어봐도 좋지만, 몇 가지 항목들은 정리해 놨다가 책상 한켠에 붙여놓는 것도 좋다. 그러나 갖가지 오류에 대해 민감해지지는 말자. '''"피해 가능성이 작다면 그런일에 머리를 싸매지 말고, 오류가 생기더라도 그냥 두어라. 당신은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소한 것은 직관에 맡기자.'''
- 칠레 . . . . 1 match
수도인 산티아고에서는 칠레에서 유명한 와이너리 2곳(Concha y Toro, Santa Rita)을 방문할 수 있다. 질 좋은 현지 레드/화이트 와인 시음 기회와 함께 와인을 구입할 수 있어 인기 있다. 파초는 칠레에서 국민 와인이라 불리는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Casillero del Diablo C/S, 2만원) 2병을 구입했다. ...근데 이 와인은 절대 구입하지 말아라.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에서 현지가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ㅜ
- 키워드 규칙 . . . . 1 match
1. 띄어쓰기가 포함된 키워드
- 피를 마시는 새 . . . . 1 match
[[눈물을 마시는 새]] 후속작. 온라인 서점에서 초판 양장본 (작가 사인, 천경비록-백지노트 포함)이 단시간 내에 매진되어 주목을 받았다.
- 향수 . . . . 1 match
*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므로, 발목(아킬레스 건 뒤쪽), 허벅지에 뿌리면 보다 자연스럽게 향이 퍼지게 할 수 있다. 사람의 후각은 아침에는 민감하고, 저녁이 되면 둔감. 밤에는 그런 향기를 찾게 된다.(?!) 그래서 밤에는 목이나 팔 등에 바로 뿌리기도 한다. 다만 머리에 뿌리면 땀이나 기름기와 혼합되어 역한 냄새가 나거나, 향수에 포함된 물질에 노출된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 호주 . . . . 1 match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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