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 > 연
가시
가 수천 개의 알 살포(?) > 풀잎에 알에 묻음 > 곤충이 풀 뜯어먹다
가 알도 같이 먹음 > 내부에서 곤충을 서서히 먹어치우곤, 곤충의 내장을 꽉 채우는 괴생물체로 성장 (최대 2m에 달하는 연
가시도 있다고 함) > 곤충이 죽을 때
가 되면, 물
가로 움직이도록 유인 > 곤충이 물에 빠지면 튀어나와서 유유낙낙 알 낳으러 감 > (처음으로 돌아감)"
깨끗한 물에서 알을 낳는다고 하니 왠만하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
가시는 포유류 몸에서는 생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안심하자.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곱등이 몸에 연
가시
가 기생하는 경우
가 많다고 하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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