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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위한 큰 가방을 지르고 싶다.
부산으로 사진여행을 갔을 때 가장 아쉬웠던 것이 롱패딩이었다. 어찌나 추웠던지 콧물을 질질짜며 덜덜 떨었다. 때마침 6.8만원 특가가 올라와서 질렀으나...아니나다를까 110은 너무크더라. 결국 사이즈 교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추석 이후에 물품을 받아볼 수 있으리라.
국내 단기여행에서 사용했다.
사진여행용 가방으로 활용하려면 렌즈는 모두 가방에 넣어서 2차 수납을 하고 / 스트로보는 별도 보관을 하면 될 것 같다. 반사판은 내부에 밀어넣으면 ok
'''MFT''': 바디가 유독 튼튼하다. 타사보다 바디/렌즈가 작고 가벼워서, 여행에 어울린다. 그러나 작은 센서 때문에 노이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마추어용으로는 문제없으나, 전문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내가 해야할 건 2가지. 사진 기초를 통달하고, 좋아하는 렌즈 화각을 찾는다. 그게 끝나면 FF로 넘어간다.
여행 후에도 애용하고 있다. 지금은 어디 쳐박혀 있는지 모르겠다.
--가벼운 여행을 위한 필수품. 얇고 부피 작은 슬링백은 앞으로 메고, 미러리스는 별도 스트랩을 이용해서 어깨에 걸친다. 미러리스를 가방에 넣으면 안전하지만 꺼내기가 번잡스럽다. 슬링백 안에는 여권, 지갑,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볼펜, 프린트물 (각종 예약)을 넣을 생각이다.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제품은 "캉골 슬링백", "내셔널 지오그래픽 슬링백"이다.--
보다 간편한 여행을 위해 '''미러리스 스트랩 + 파우치'''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기존에 구입한 [http://joby.com/camera-straps/ultrafit-sling-strap Joby UltraFit Sling Strap]으로 미러리스를 몸에 밀착해서 휴대하고, 스트랩 고리에는 작은 파우치를 달아놓는 것이다. 파우치 안에는 현금, 카드, 여권 or 여권 사본, 프린트물&볼펜, 미러리스 추가 배터리, [[스마트폰]], 비닐봉지를 넣는다. 갑자기 비가 오더라도 올림푸스 미러리스 E-M1 + 12-100렌즈는 방진방적 Spec이니 물에 좀 젖어도 문제없다. 파우치는 비닐봉지로 감싸면 OK.
[[Date(2019-05-21T06:57:14)]] 지갑, 여권, 스마트폰, 미러리스 추가배터리를 넣으면 딱이다. 다음에 여행갈 때에도 애용할 것이다.
* 미러리스 + 렌즈 2개 / 13인치 이하의 랩탑 수납이 가능한 여행용 백팩. 카메라를 옆으로 꺼낼 수 있으며, 두께/전체 크기가 작은 편이라 물건을 많이 수납할 수 없다.
* size 270 x 510 x 250 mm의 대용량 백팩. 용량은 35L이며, 일상/여행 두루두루 써먹기 좋은 상품. 소비자 정가는 27만 8천원.
펙세이프 Z16 주문 완료. 딱 필요한 것만 넣을 수 있는 여행용 백팩. 짐이 늘어날 것 같으면 캐리어 혹은 별도 가방을 이용하면 된다.
휴대가 가능한 초경량 기기에 대한 욕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어디든지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가볍고 성능좋은 노트북. 그냥 음악을 틀어놓거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인터넷에서 그냥 시간을 떼우거나,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도구를 원하고 있다.
정식 명칭은 레더맨 트레드(Leatherman Tread). 해외여행 시 기내에서 차고 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여행]]용 광각 렌즈가 필요. 대체제로는 파나소닉 7-14, 올림푸스 7-14 pro가 있다.
=== 여행용 슬링백 ===
여행지에서는 주로 걸어다닐 것이기에 어깨 끈이 편안해야 한다.
* '''맥포스 가넷 슬링백''': 미러리스와 태블릿을 수납하기 좋은 가방. 장비 손상 방지를 위해, 가방 내부가 (다른 맥포스보다) 두툼하게 구성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면 작아보이지만, 은근히 볼륨있는 가방이다. 당일치기 여행, 출사, 관광, 산행 등에 두루두루 어울린다.
--* [http://prod.danawa.com/info/?pcode=3937397&relationMenuType=recommend 맨프로토 NX Bodypack] (5만원): 카메라 수납 가능한 숄더백. 디자인, 색상이 깔끔하고 카메라 보호 장치가 갖춰놨으나, 어깨끈이 부실해서 여행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듯.--
손떨림 보정 기능과 방진방적 덕분에 여행용으로 최적의 카메라가 될 것 같다. E-M5 MarkI 사용기를 보면, ISO를 종전대비 낮게 설정 & 셔터속도를 조금 늘려서 찍으면 5축센서 덕분에 보다 선명한 결과물을 얻는다고 한다. 동영상 성능은 타 기종에 못 미친다고는 하지만, 역시 손떨 보정이 있어서 보다 안정적인 영상을 남길 수 있다.
- 대만
가오슝 국제 공항이 있어 타이베이 다음으로 여행객이 많다. 가오슝 북쪽에는 타이중, 남쪽 바닷가에는 컨딩이 있어 여행 선택 폭이 넓다. 시내에서는 맛집, 쇼핑몰, 박물관, 공원, 강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다만 관광지 치고는 주변 풍경, 야경이 애매하니, 가오슝은 하루만 돌아보고 다른 장소로 바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숙박은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를 추천한다. 2~4인 여행인 경우, 운 좋으면 게스트 룸 하나를 통째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오슝에서 남쪽으로 2~3시간 정도 차를 타면 갈 수 있다. 스쿠터와 함께하는 바다 산책 및 야시장 먹거리 여행을 추천한다.
* Google:"대만 여행"
* [[여행]]
- 동해시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넓은 해수욕장. 자동차 전용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다만 시설 및 상권은 빈약하다.
* [[여행]]
- 마카오
* [[여행]]
- 배낭여행
#keywords 여행
== 배낭여행 ==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여행도 배낭여행 이지만, 여기에서는 배낭을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경우를 상정한다.
* Namu:"배낭여행"
* [[여행]]
- 이란
* [[여행]], [[출장]]
- 출장
* 출장지에 따라 어댑터 변환기를 미리 준비한다. 비싼 여행용 만능 멀티탭보다, 철물점, 다이소 등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어댑터가 부피도 작고 좋다. 거기에 작은 멀티탭(3~4구) 하나만 더 챙기면 안성맞춤.
* [여행]
- 캐리어
* [여행]
- 홍미노트 4X
가격 / 성능 / 배터리 유지 시간의 3가지 비율을 절묘하게 맞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터리는 [http://ruinses.tistory.com/1113 유튜브 1080p, 밝기 50%기준으로 13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일상생활 or [[여행]]에서 추가 배터리 팩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실제로 이 폰을 쓴 이후에는 배터리 충전을 하루에 딱 1번만 한다. (퇴근했을 때)
* 해외 [[출장]], 해외 [[여행]]: 국내 SIM + 현지 Pre-Paid SIM. 한국에서 오는 문자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
- 홍콩
해외[[여행]] 가기 좋은 곳. 먹거리 / 야경 / 쇼핑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홍콩 단독 여행은 다소 심심할 수 있기에, 대개 마카오까지 묶어서 다녀온다.
여행 성수기는 10~12월이다.
12월에 여행을 갈 경우, 후드 / 가디건 / 면바지 / 청바지 정도면 충분하다.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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