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List/end . . . . 790 matches
어머니 효도폰으로 구입. 홍미노트 4x를 사용하고 계시니, 적용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국내도서] 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
사이버먼데이 할인. 헤드가 원형이라서 빛이 골고루 퍼지며, 카메라 바디에 결합할 수 있어서 좋다.
플래시 / 고속동조 / 선막동조 / 후막동조 / E-TTL,E-TTLII / 상하좌우바운스 / 재충전:1.5초 / 전원:리튬이온배터리 / 무게:420g / 원형헤드 / 광량:76Ws / 색온도:5600±200K / 무선제어 / 4그룹, 32채널 / 통신범위:100m / 배터리전압:7.2V / 배터리용량:2600mAh / 발광횟수:약480회 / 슬립모드변경 / 크기:7.6x9.3x19.7cm
유리가 아닌, 군데군데 스크래치가 있는 플라스틱인 것이 아쉽
2300 * 0.7 = 1610 정도 일 것이다. (정품은 약 1800)
S5와 동시출시되는 신형 배터리 (2300mAh)를 지를 생각이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폰. [[픽셀]]3보다 더 낫다. 배터리 오래가고, 색상 이쁘고, 폰이 과열되는 일도 적다. 사진은 픽셀 보다 뒤떨어지지만, 보통 이상 수준이다.
립밤 세트와 단추가 달린 담요를 준비했다. 담요는 무난한 체크무늬이다. 원래는 9월 초에 선물할 생각이었으나, 낮에는 햇살이 너무 따갑고, 선물을 줄만한 명분이 부족해서 대기. 추석때 안겨줘야겠다.
자취방에서 사용할 부들부들하고 얇고 큰 담요가 필요하다. 의자에 누워있을때 깰개로 사용하거나, 손님이 오면 덮고 자라고 빌려주는 등 다양한 용도가 있으리라. 조카들에게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초대형 담요 지름 완료. 조카들에게는 담요 망토를 선물할 생각이다.
=== 로이텀 불렛저널 다이어리 ===
2만원. 비싸지만 아껴줄 마음에 큰맘먹고 지름. 2달이 지난 지금도 잘 쓰고 있다. 다만 자기명상? 등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리디북스에서 할인하는 책을 미친듯이 구입하던 때가 떠오른다.
휴식 및 영화감상 시 쓸 용도로 주문했다. 이제 편안한 자세에서 영화보면서 맥주 한잔 할 수 있다.
내가 길쭉하고 무거워서, 자세를 바꿀 때마다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의자가 더 뒤로 확 젖혀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으리라.
자취생 필수 아이템
나는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에 필터 하나로 2달을 버틸 수 있을 것이다.
차 트렁크에 넣어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것이다.
* 조립방법은 간단하지만, 적정수준의 힘이 필요하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600 matches
상위문서: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관련 정보 참고 사이트
=== 한정판이 20만원에 거래된 적이 있다? ===
소문에 의하면 --[http://www.nbamania.com/board/zboard.php?id=jabdamboard&page=9&sn1=&divpage=16&sn=off&ss=on&sc=on&tm=off&act=8976&select_arrange=no&desc=desc&no=81809 "플러스 한정판 박스 A급이 20만원에 팔렸다"]-- (링크짤림) 라고 하지만, 장사꾼의 낚시일 확률이 높다. 실제로 옥션에서 한정판이 5~10만원에 거래된 적은 있지만, 20만원은 과장된 면이 있다.
=== 캐릭터 메이킹 ===
연상, 동갑내기, 연하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가 인터넷 투표로 결정되었다. 그래서 여주인공 세명이 모두,한국 남자의 이상형인 '''긴 생머리 미녀'''가 되었다. 그나마 누님, 동갑내기, 동생으로 계열을 분리해서 차별성을 두었다.
위의 캐릭터 메이킹과 마찬가지로 프리헌팅 걸의 특징을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으며, 프리헌팅 걸과 데이터를 할 수 있는 프리헌팅 모드도 게임 내에 존재한다. 하지만 버그패치때 무참히 삭제되었다.
여러분 [플러스]에는 프리 헌팅 모드가 있는건 아시죠? 간단히 정리하면 매인 캐릭터 이외에 등장하는 여성들을 공략할 수 있는 모드죠.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거나 랜덤으로 나오는 프리 헌팅 걸도 유저들의 손아귀에... 이미 제작진이 수명의 캐릭터를 만들어 놓았다는군요. BUT! 이왕 소설도 유저들이 참여하시는 거, 게임 캐릭터까지 한 번 만들어 보시라고요. 이리하여 완성된 빅 이벤트 2탄은... 바로 [프리 헌팅 걸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이벤트 방법 및 기간
이 이벤트는 기간 제한이 있어요! 딱 4주 동안만 유저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야 12월 출시 예정에 지장이 없다는군요. 매주 1파트씩 캐릭터 설정에 대한 예시가 나갑니다.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설정을 차례로 선택하세요. 소설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설정이 채택됩니다. 외모의 세부 설정, 스타일 설정, 각종 배경 등을 투표를 통해 결정해 나가며 가장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만든다... 캬아~~!! 저도 그렇게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걸...
1. 위의 참가 버튼을 클릭해서 프리 헌팅 걸 제작 페이지로 이동
(- 역시 당근이죠... -), "1주, 2주, 3주 째"
2. 여러 선택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여성상을 선택, 투표한다.
(- 처음 시작 주부터 4주간, 1주마다 새로운 설정이 추가됩니다 -)
3. 마지막 4주 째, 3주간의 설정을 토대로 제작진이 만든 3-4명의 캐릭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게 한표를~~!
(- 최종 선택입니다. 여기서 새로운 히로인이 탄생하는 거죠 -)
(- 이때까지의 보람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겠군요 -)
개발진도 두근두근! 과연 어떤 여성이...?
이벤트를 기획한 CDPA와 위자드 소프트의 관계자들은 오히려 유저들 보다 더 흥분해 있었습니다. 자신들도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다는 군요. 여기서 관계자의 한마디를 잠시...
[한마디로 흥미진진합니다. 모든 것은 유저 손에 달려 있죠. 절세 미인의 완벽한 여성을 만드는 것도, 20살에 중학교를 다니며, 머리는 우수, 성격은 활발한데, 왕따를 당하는, 로리콘 얼굴의 여왕님 몸매를 지닌 미망인을 탄생시키는 것도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주십시오]
- 잡담/2011 . . . . 431 matches
[http://jsksoft.tistory.com/4951 국내에서 e북리더가 잘 안팔리는 이유] -- [파초] [[DateTime(2011-12-30T11:18:23)]]
http://ds5apn.wordpress.com/ 소니 이북 T1 관련 정보 -- [파초] [[DateTime(2011-12-26T13:20:29)]]
이번 연말에는 Anha:"자각몽"을 시도해볼까? ...어차피 시간도 많이 남아돌잖아 OTL -- [파초] [[DateTime(2011-12-20T04:44:51)]]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3656532 아메리칸 맥기의 아이유] -- [파초] [[DateTime(2011-12-19T06:08:13)]]
하필 이럴 때 죽다니. mouse는 정말 천운을 타고난 걸까? -- [파초] [[DateTime(2011-12-19T05:32:31)]]
[http://www.englishcube.net/e_pds_view.php?uid=37&div=1 입력이 넘쳐나야 출력이 된다.] -- [파초] [[DateTime(2011-12-19T05:12:06)]]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537633 보컬로이드 SeeU로 만든 노래, 천 년의 시] -- [파초] [[DateTime(2011-12-08T23:05:26)]]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366564 스마트폰 왕초보 설명서] : 이거 실제로 만들어 주면 안되겠니?! -- [파초] [[DateTime(2011-11-29T11:55:32)]]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no=141482 종로 경찰서장...경찰에게 막 쳐 맞음...ㅡㅡ;] : 경찰서장이나 되는 사람이 이런 눈에 보이는 자해공갈이나 하다니, 정말 한국이 망하려나 보다.
See also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2148 종로경찰서장은 왜 시위대 속으로 걸어 들어갔나] vs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7/2011112700992.html?news_Head2 不法이 合法을 집단폭행] -- [파초] [[DateTime(2011-11-27T22:42:00)]]
[http://fta.khan.kr/80 한미 FTA 독소조항.jpg] : 오늘만큼 무기력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며, 눈가가 뜨거워지는 경우가 없었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런데도 정치에 눈돌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 [파초] [[DateTime(2011-11-22T14:58:23)]]
FTA 통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 [파초] [[DateTime(2011-11-22T07:32:33)]]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160619&page=10 허례허식도 시민의 권리다!!!!] : Anha:"개그콘서트"를 매일 보는 느낌.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 [파초] [[DateTime(2011-11-17T10:12: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2&aid=0001978281 (뉴스) 조동사 'shall', 이 한마디에 '악마'가 숨어 있다] : 설마 진짜 이민을 가고 싶을 정도로 나라가 쓰레기통이 되는건 아니겠지, ㅆㅂ -- [파초] [[DateTime(2011-11-17T08:32:27)]]
[[지스타]] 2011에 다녀왔다. 기다리기가 지루했기에 책이라도 한권 가져가는 것이 낫겠더라. 그래도 오랫만에 참여한 이벤트는 즐거웠다. 이른바 다리와 허리는 힘들지만 눈이 호강했달까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052937 "네 할로윈 캔디 다 먹어버렸어~" 아이들의 반응] :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 이렇게 자식에게 장난치는 재미로 사는 건가~ -- [파초] [[DateTime(2011-11-10T22:48:4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3625626 오늘자 장도리.jpg] : 정치 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오지만, 그렇다고 관심을 뚝 끊어버리면 언젠가는 뒤통수를 맞게 될 것이다. 아무튼 오늘자 장도리 4컷 만화는 정말 사회의 씁쓸하고 우스운 면을 잘 담고 있다. -- [파초] [[DateTime(2011-11-10T11:02:18)]]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50 나경원의 꼼꼼한 수다] : 꼼꼼한 Anha:"이영도", Anha:"베르세르크" 패러디가 일품! -- [파초] [[DateTime(2011-11-07T07:46:53)]]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813353 조중동이 감춘 노무현 전대통령 영국 방문 사진] : 언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중요한 글.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이란 말에 가슴이 짠해진다. -- [파초] [[DateTime(2011-10-29T01:44:37)]]
[http://pcgeeks.tistory.com/532 무선랜 안테나(WiFi antenna) 자작사이트 이야기, 캔테나 등] -- [파초] [[DateTime(2011-10-29T00:25:48)]]
- GuestBook/2012 . . . . 399 matches
파초 님 가이드대로 ncity에 위키를 잘 설치했습니다. 이전 위키가 euc-kr이라 이걸 어떻게 할지 난감합니다만, 뭐 안 되면 노가다로 옮겨야죠. 감사합니다.
제 옛날 위키는 http://matchfactory.byus.net/wiki 이고 새로운 위키는 http://matchfactory.ncity.net/wiki 입니다. -- 성냥공장 [[DateTime(2013-01-03T05:47:59)]]
$menu=array('FrontPage'=>1,'FindPage'=>4,'TitleIndex'=>3,'RecentChanges'=>2,'UserPreferences'=>'','심장초음파'=>9); 라고 했을 때에 메뉴바에 한글이 표시 안됩니다.
그래서 $charset='utf-8'; # default character set. euc-kr etc. 에서 eur-kr 로 변경하니, 글 내용에 한글이 표시 안되는 군요.어디를 수정해 줘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화살표 다음의 숫자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요? alt라고 하는데, 리눅스를 잘 모르는 터라 잘 이해가 안됩니다.
http://memorecycle.com/w1/FrontPage 을 보시면 한글 메뉴가 잘 들어가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어느 리눅스에나 설치할 수 있지만, 리눅스마다 설정이 천차만별이라 골치아프죠. 먼저 서버가 utf-8을 지원하는 지 확인해 보세요. euc-kr만 지원한다면 언어 캐릭터셋 설정을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Alt 뒤에 화살표가 뭔가요? 아무리 올려주신 스샷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 [파초] [[DateTime(2012-12-18T12:25:15)]]
'FrontPage'=>1 에서 1 이란 숫자의 의미가 어떤것인지 여쭌것이었습니다. alt 라고 쓴것은, 인터넷 뒤지다가, 숫자는 alt를 뜻한다고 했는데, alt가 어떤 의미인지 몰라서요. -- menbal73 [[DateTime(2012-12-19T11:42:43)]]
해당 숫자는 단축키입니다. 키보드의 Alt키와 숫자 1을 조합해서 누르면, FrontPage로 이동시켜 줍니다. -- [파초] [[DateTime(2012-12-19T12:11:41)]]
감사합니다. ^^. alt 가 키보드의 alt 였군요. ^^. nflint 계정에서 위키 배우다가, ncity에 평생 계정이 있기에 계정 신청 했습니다. 제가 이쪽은 잘 몰라서 가끔 여쭙겠습니다. 동물이 아픈경우에는 제가 도와드릴께요. ^^. -- menbal73 [[DateTime(2012-12-20T01:37:21)]]
시드가 토글이 안되고, 안깔리네요.
위키시드가 필요하시면 모니위키 패키지에서 필요하신 것만 골라서 계정에 올리시면 됩니다. 엔시티 에디션에서 선택이 안된다라...그 부분은 한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Bad라고 표시되어도 위키 사용에는 지장없더군요 :)
p.s. 전 갈일이 없을 것 같아 아쉽네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2-12-21T03:53:06)]]
원래 시드가 없는것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 menbal73 [[DateTime(2012-12-21T05:00:12)]]
어떤 세팅이 잘못된걸까요?
html macro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 html(embed tag) ] ]처럼 말이죠. -- 파초 [[Date(2012-12-12T19:24:21)]]
전에 제 위키에 찾아와 주셔서 방명록 스팸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려주셨었는데, 정말 그 이후로 스팸이 하나도 달리지 않는군요.
방문자가 거의 없는 위키라 댓글도 거의 없는데, 스팸 댓글은 매일 매일 달려서 좀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아주 잘 해결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위키에 뭔가 정리할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이제 주말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빕니다. :)
- 잡담/2014 . . . . 392 matches
도시바 크롬북2 수령완료. 구글에 로그인하면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던 설정이 그대로 연결되기에 이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1. IPS + Full HD: 얼핏 봐서는 구뉴패드와 비슷한 품질이다. 시야각도 넓고, 화면도 굉장히 밝다. 글씨가 작긴 하지만 웹 페이지는 ctrl + -,+ 눌러서 조절할 수 있다. UI는 shift + ctrl + -,+를 누르면 자동으로 해상도를 조절해 준다. Window보다 더 편리하다.
1. 기기 마감이 깔끔하다.
1. 터치패드 및 키보드 완성도가 높다. 마우스가 없어도 작업에 전혀 지장이 없다.
1. 인터넷 머신으로는 훌륭하지만, 정작 켜보니 뭘해야할지 허둥대게 된다. 나야 구글 서비스/기타 웹 서비스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어서 바로 구글 뮤직으로 음악을 틀고, 개인 [위키]에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라면 조금 막막할 것이다.
[모토 G] OS 5.0.2 업그레이드 완료. 5.0.1보다 더 안정적이고 빠른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4-12-30T13:30:51)]]
지인의 남자친구(곧 결혼할 예정인)이 갑작스레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기분좋을 연말에 이 무슨...
사람 인생은 폴 오스터 소설 만큼이나 '우연'히 사건이 발생하는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4:07:28)]]
토토가 1부를 감상하고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 글을 봤을 때는 그런가? 라는 생각밖에는 없었는데, 정작 내가 그 상황에 처하니....눈물이 주루륵 흐른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의 시절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2부,,,3부가 정말 기대된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3:55:41)]]
[http://www.instiz.net/pt?no=2573500&page=1 연예계 무서운 소속사 甲]: 그 동안 터보 김종국은 맨날 몸만 쓰는 것만 하고, 노래는 뒷전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정말 충격이다. 허리 디스크도 그냥 겉으로 아픈척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 [파초] [[DateTime(2014-12-29T13:53:58)]]
날씨도 추우니, 따스한 방에서 고양이처럼 세상만사 모르게 축 늘어지고 싶다. -- [파초] [[DateTime(2014-12-20T02:49:58)]]
미국에서 [크롬북]이 인기를 얻는 것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얼리어댑터" 성향의 기기 정도로만 바라보는 것 같다. 구글에서 Google:"Chromebook"으로 검색해보면 매일 관련 기사글, 블로그 사용기, 동영상이 쏟아지지만, Google:"크롬북"으로 검색하면 자체 컨텐츠보다는 외국 사이트 기사 번역글만 보인다. 그것도 상세 분석이 아닌, 저쪽 동네 분위기는 저렇더라...수준이다.
그런데 나는 왜 크롬북에 이렇게 집착하는 걸까? -- [파초] [[DateTime(2014-12-20T02:47:21)]]
사실 나도 그렇지만, WikiPedia:"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WikiPedia:"민주주의"가 뭔지 잘 모르고 있다.
우리가 씨앗부터 발전시킨 게 아니라,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적응하기 위해 도입한 거라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한국의 권위주의적 문화, 정 문화 등이 섞여 버려서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결정적으로 언론은 한국인의 난독성과 용어의 난해함을 이용하여 여론을 한쪽으로 몰아가고 있다. ㅆㅂ -- [파초] [[DateTime(2014-12-20T01:55:56)]]
블프와 연휴 쇼핑 시즌에는 해외 직구가 정말 많이 몰린다. 월요일에 비용처리 끝낸 CRB는 오늘에서야 출고 완료되었으며, 1~2주 전에 주문한 티셔츠는 배송이 늦어지고 있어서 미안하다라는 이메일이 툭 날아왔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2031884&page= 웹상에서 우리들은 왜이렇게 말이 통하지 않는가에 대한 근거 한 가지(매우 스압)]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4-12-19T10:41:03)]]
[PC]와 Anha:"인터넷"은 빠를수록 좋다. [멕시코]의 느리디 느린 환경에서 반년간 고생하고 오니, 한국이 천국같이 느껴진다. 그리고 한국 겨울의 Anha:"귤"은 정말 꿀맛이다. -- [파초] [[DateTime(2014-12-15T09:40:14)]]
[크롬북] 제조사들은 성능/배터리 지속 시간/하드웨어 완성도/디스플레이 품질 사이에서 균형잡는데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사용자 입장에서야 다 만족하기를 바라지만, 품질이 좋아질수록 생산 단가는 가파르게 상승한다.
- 책 . . . . 323 matches
* 파이썬 코딩의 기술
* ADHD와 사이좋게 지내기
* 초보자를 위한 파이썬(Python) 200제
* 딱 한 줄로! 파이썬 제대로 코딩하기
*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 암 투병생활을 경험한 허지웅의 인생 에세이집. 암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힘든 시간을 보낸 나이기에...읽으면서 가슴이 찡했다.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정했기에, 매순간 포기하고 싶은 심정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나와의 싸움은 정말 어렵다.)
* --헬로 데이터 과학--
* --데이터 분석을 위한 판다스 입문--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내츄럴 본 내성적. 스스로 내성적임을 받아들이자. 내성적인 것은 병이 아니다. 억지로 외향적인 모습을 꾸며내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자. 그리고 나처럼 내성적인 사람들을 향해 손길을 내밀고 친구가 되자.
* 꾸뻬씨의 핑크색 안경 : 지금 당신이 불행하다면, 그것은 어두컴컴한 안경을 쓰고 있어서 그런거다. 나만의 핑크색 안경을 찾아서 쓴다면 인생을 한결 행복하고 다채롭게 보낼 수 있다. 인생은 자신이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서, 각자 어떤 얀경을 쓰고 있는지 벤치마킹하자.
* '''내 인생 구하기''' : 뇌리에 팍팍 꽂히는 팩폭이 예술. 부정적인 생각을 말끔하게 걷어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 묘생만경 : #시골 #동물 #스릴러 #고양이 #개 #닭
*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 Notion 가이드북 : [[Notion]] 입문자에게 유용한 책
* 미니멀라이프 물건 관리와 정리법 : 가볍게 보기 좋은 책. 이런 방법도 있구나! 라는 관점에서는 좋으나,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책이다. TV, 잡지, 인터넷에서 무료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에 소개된 각종 수납도구는 "무인양품" 제품이 압도적으로 많다.
* 빌 호지스 3부작, 아웃사이더 (스티븐 킹) : 고전적인 추리물이 아님을 감안하고 보면 참 재밋는 소설.
* 네가 즐거운 일을 해라 (2015): 열정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
> 프로의 세계에서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찾는다. 열정과 끼만으로는 부족하다.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
> 카메라가 '찰캌'거리는 소리를 듣는데 숨이 막혔어요. 셔터 누르는 소리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이 소리를 평생 듣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 피사체를 카메라 앞에서 놀게 해야 한다.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소통이고, 소통에는 벽이 없어야 한다.
> Tip. 사진작가가 되려면? 사진작가는 스튜디오, 사진관, 현상소, 신문사, 잡지사, 영화사, 광고업체, 이벤트 업체 등에서 일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다. 신문사와 잡지사, 기업 홍보실 등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스튜디오와 사진관에 취업하면 인턴 등으로 실무를 익히게 된다. 대학 진학 시 실기 시험을 보기도 한다. 미적 감각과 상상력, 창의력, 순발력, 공간 판단력이 있어야 하며 카메라 조작과 관련된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최후의 질문 . . . . 323 matches
Anha:"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Anha:"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집 중 하나.
엔트로피는 굉장히 다양한 창작물에서 직,간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ex) Anha:"천원돌파 그렌라간"의 Anha:"안티 스파이럴"
최후의 질문이 반 농담으로나마 처음 던져진 것은 인류가 광명을 향해 막 첫걸음을 내디딘 2061 년 5월 21일이었다. 질문은 칵테일 잔을 사이에 둔 5달러짜리 내기의 결과였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알 렉산더 아델과 버트램 루포브는 멀티백의 성실한 조작원들이었다. 다른 모든이처럼 그들도 수마일에 걸친, 차갑게 불빛을 번쩍이며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는 그 거대한 컴퓨터의 껍데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들은 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선 컴퓨터의 회로 구성을 대충 이해하고있을 뿐이었다. 멀티백은 스스로 수리하고 관리하는 컴퓨터였다. 멀티백은 인간이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고 거대한 컴퓨터이기에 이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이 엄청난 거인에 대해 피상적인 지식밖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읽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수정하며 컴퓨터가 낸 대답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였다. 물론 그들은 멀티백이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영예를 동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었다.
지난 수십 년간 멀티백은 인류가 달, 화성, 금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주선의 설계와 탐사 계획을 도와 왔다. 그러나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하기엔 지구의 자원이 불충분했다. 장기간의 여행에는 에너지가 너무도 많이 소모되었다.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었으나, 그 매장량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멀티백이 서서히 이 어려운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고, 2061년 5월 14일에 드디어 이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지구전체가 마음껏 쓰고도 남을 만한 태양 에너지를 한꺼번에 저장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와 우라늄의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 에너지 변환기를 지구와 달의 중간 지점에서 지구를 돌고 있는 지름 1마일의 인공위성에 연결시켰다. 이제 지구 전체가 보이지 않는 태양 에너지 광선에 의해 움직였다.
일주일에 걸친 축제에도 그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았기 때문에 아델과 루포브는 간신히 공공행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멀티백의 본체가 숨겨져 있는 지하실에 숨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데이터를 정렬하는 듯 느리게 딸깍거리는 멀티백도 마치 휴가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러워 보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멀티백의 휴식을 방해하고픈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술병을 하나 들고 왔으며, 그들의 관심은 한잔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뿐이었다.
아델이 입을 열었다. 멀티백의 커다란 얼굴은 피로로 인해 주름져 보였다. 아델은 술잔 속의 얼음을 무심히 쳐다보며 유리막대로 잔을 저었다.
"에너지를 영원히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니. 지구를 몽땅 녹여서 쇳물로 만들더라도 거기에 사용될 에너지를 아까워할 필요가 없잖아. 이젠 공짜로 에너지를 영원히 영원히, 또 영원히 쓸 수 있겠지."
루포브는 머리를 옆으로 비스듬히 기울였다. 루포브는 반대하고 싶을 때면 즉시 핑계거리를 생각해 내는 재주가 있었고, 또 지금은 그가 얼음과 잔을 가지러 왔다갔다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 심술이 나 있었다.
"이런, 제기랄, 거의 영원하다고 할 수 있잖아. 태양이 없어질 때까지는 말야."
"맞아. 하지만 수십 수백억 년이 지난 다음이라구. 한 백억 년 정도? 그럼 됐나?"
"맞아. 하지만 이젠 우주선을 태양 스테이션에 연결시키기만 하면 명왕성까지 수없이 왕복하더라도 에너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화석 연료나 우라늄을 사용한다면 불가능한 일이지. 믿지 못하겠다면 멀티백에게 물어 보라구."
"멀티백에게 물어 볼 필요는 없어. 나도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그럼 멀티백이 한일을 자꾸 깎아내리지 말라구. 멀티백은 아주 멋지게 일을 처리해 냈단 말야."
아델이 발끈해서 말했다.
"누가 뭐래? 난 단지 태양이 영원히 지탱하지는 못한다고 말했을 뿐이야. 그게 내가 말한 것의 전부라구. 우리는 백억 년 동안은 무사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 다음엔?"
"또 다른 태양을 이용하면 된다고 대답하진 말라구."
"우리 태양의 수명이 다하면 다른 태양으로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그렇지?"
" 아니, 틀림없이 했을 거야. 넌 논리에 약한 것이 문제야. 너는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소나기를 만나자 나무 밑으로 몸을 피한 사람과 비슷해. 알다시피 그사람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지. 나무가 젖어서 비가 새기 시작하면 다른 나무밑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무슨 소린지 알겠어. 그러니까 그렇게 소리지르지는 말라구. 태양의 수명이 다할 때면 다른 별들의 수명도 다할 거라 이거지?"
- XpressMusic N5800/사용기 . . . . 288 matches
단물이 쫙 빠져 관심도가 하락하고 있는 익뮤를 구입했다. 아이폰 3GS가 단종되기 직전이라 싸게 풀리고 있으며, 1~2개월만 참으면 아이폰 4가 나오기에 익뮤를 저렴하고 좋은 조건에 구입할 수 있었다.
* 익뮤 구입 조건 : 가입비 면제 / 에이징 가능 / 신규 가입이지만 기기변경 가능 / 이전 회선은 자동으로 해지처리 / 12개월 노예계약 (하지만 3개월 이후 해지 가능) / 요금제 자유
1. 출중한 음악&동영상 플레이어 획득 (./)
1.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Symbian]이라는 Mobile OS에 대한 호기심 충족 (./) |}}
사은품으로 케이스와 액정보호지가 동봉되었지만, 둘 다 싸구려다. 그래도 기기보호를 위해 액정보호지를 붙여놓았다. 케이스는 일단 봉인.
유심 카드를 옮겨봤지만 이상하게도 연결이 잘 안된다. 전화통화를 시도해보니 유심카드 등록오류라는 메시지가 뜬다.
알고보니, 기기 배송을 급하게 하느라 에이징 처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2시간 뒤에는 처리된다고 하니 재시도해봐야 겠다.
심심해서 메인 화면에 아버지 전화번호를 등록해봤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라서 손톱으로 툭툭 건드려서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터치 스크린 감도가 애매하다. 누르면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떼면 작동한다. 익뮤 5800만 그런건가? 그리고 이름을 입력할 때 보니 기본 자판이 내가 애용하는 EZ한글인 것이 마음에 든다.|}}
네이버 카페의 힘을 빌어 익뮤 1차 세팅을 끝마쳤다. 2010에 KT에서 익뮤를 무진장 좋은 조건으로 계속 판매한 덕분에 한국 내 익뮤 사용자수는 급증하였고, 그 여파를 몰아 네이버 카페에 양질의 리뷰/강좌/팁 등의 게시물이 축적되었으리라. 또한 나는 이미 [Palm] [PDA]를 수차례 세팅한 경험이 있기에 적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1. 메뉴얼 정독 :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익뮤 메뉴얼을 제대로 읽어본다면, 익뮤의 기본적인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나중에 삽질하지 말고 꼭 읽어보는 것이 좋다.
1. 폰 만지작 거리기 : 다양한 3rd party program을 설치하기 전에 익뮤의 기능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아직 아무런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순정상태임에도 반응 속도가 [Palm]처럼 즉각적이지 않고, 짤막한 딜레이가 발생했다. 무료폰임을 감안하면 참아줄만하다. 중력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폰을 가로로 눕히면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하게 된다. 이 센서의 감도가 조금 이상해서, 약간만 폰을 틀어도 화면이 회전해버리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폰을 세웠을 때 세로뷰로 돌아오는데 이거 소프트웨어로 어떻게 안되려나?
* 휴대폰으로의 기본 기능인 전화 / 문자 등의 기능은 평범했으며, 가상 키보드를 EZ한글 / 3x4 쿼티 / 풀 스크린 쿼티로 지원하는 것이 독특했다. 한글입력은 EZ한글이 빠르지만, 하드웨어 버튼이 아니라서 어색하고 오타도 자주 발생했다. 이 부분은 연습이 더 필요하리라.
* 인터넷 접속 :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네스팟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봤다. 플래쉬나 이미지가 많은 곳에서는 접속이 느리고, 구글 등과 같이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는 곳에서는 충분히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 외부에서 인터넷으로 뭔가 찾아볼 때에는 충분한 속도라고 생각한다. 단, 순정상태에서는 KT-HSPDA로 접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Wi-fi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G, 유료 회선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3.5G로 표시된다. 난 처음에 3G도 유료인 줄 알았었다. 3.5G로 접속되는 것을 막으려면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상담원에게 유료회선을 사용하지 않으니 막아달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 음악 재생 : USB를 연결하면 대용량 저장장치로 잡히기에 편리하게 음악을 집어넣을 수 있었다. 다만, 익뮤에서는 음원 파일을 태그로 인식하기에 PC에서 미리 편집해놓는 것이 좋다. 재생화면을 보니 커버 플로우도 띄울 수 있는 것 같다. 번들 이어폰은 봉인하고 젠하이져 [MX660]을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해보니 확실히 [mp3p] 수준의 소리를 들려주는 걸 알 수 있었다. 플레이어에서 음악을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 게임 : 볼을 굴리는 3D 게임이 하나 들어있다. 재미는 그럭저럭. 좀 더 뒤져보면 할만한 게임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 이미지 뷰어 : 이미지를 불러오는 속도는 느린 편이다. 예전에 사용하던 피쳐 폰과 비슷한 정도?
* 사진 & 동영상 촬영 : 카메라 기능을 내세운 폰이 아님에도 렌즈의 명가 칼짜이즈 렌즈 사용 / 고휘도 플래쉬 / 반셔터 / 다양한 옵션 / 출중한 동영상 촬영 기능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래도 어두운 곳에서는 노이즈가 많지만, 광량만 충분하다면 충분히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Autorama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파노라마 사진도 찍을 수 있다.
* 일정관리 : 피쳐폰에 있는 것보다 기능이 뛰어나지는 않다. 그냥 간단하게 이용하기에는 쓸만하다. [Palm]의 풍부한 일정관리 or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이 그립다 ㅜㅜ. 기본 어플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우유를 기억해"]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 런쳐 : 네이버 카페에서 인기몰이 중인 모바일 쉘을 설치했다. 모바일 쉘과 거기에 어울리는 테마를 설치했더니 순식간에 내장메모리 17MB가 사라졌다. 역시 어플을 다양하게 활용하려면 해킹해야 할 것 같다.|}}
* 일정관리 : 일정관리는 익뮤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일정관리 프로그램과 Outlook 2010을 연동시키기로 마음먹었다. 다만 핸드폰 용량 상 이메일 연동은 제외시켰다. 아무래도 이메일 시스템은 [Gmail]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드래곤 라자/패러디 . . . . 284 matches
#keywords DragonRaja, Parody, Novel, 이영도
=== 우리 대마법사가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
"타이번코."
"타이번코라, 드래곤에 대해 잘 아세요?"
"...이것 보세요, 무턱대고 다른 사람들의 대화에 끼어들었다면 두 사람 모두에게 조언을 건넬만한 지혜와 연륜이 있어야 될 거 아녜요?"
"질문이 잘못됐어."
"이런, 자네도? 반가워, 장님 동지."
"칼, 내가 장님이 아니라고 좀 말해주시겠어요?"
"그러지, 이 청년은 장님이 아닙니다. 다만 눈을 뜨고 있어도 별볼일이 없다는 것 정도지요."
"근처에서는 못 뵙던 분이시군요. 전 칼이라고 합니다."
"내 이름은 이미 알고 있겠지. 음, 목적을 묻는다면 여생을 마칠 자리를 찾고 있는 늙은이라고 대답할 수 있어."
"흥, 한 잔은 와인이야. 뮤러카인 사보네 있어?"
타이번코는 빙긋 웃으며 말했다.
"스펠을 몸에 새겨서 몸을 마법서로 쓰는 수법이야. 흥, 자네는 진귀한 것을 구경하는 거니까!"
"조금 전에 트롤이 달려오는 걸 보더니 그만 멍청하게 주저앉아서 딸꾹질만 하는데요?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 것 같아요."
"잘 알고 있네? 그래, 정신이 나간거지."
"애인이야?"
"자네가 애인이라면 간단한데."
"흥, 기절한 아가씨를 깨우는 전통적인 방법이 있잖아?"
"기, 기절이나 잠든거나!"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임시 . . . . 250 matches
아래 내용은 --http://seereal.org--에 게재되어 있던 것을 무단으로 퍼온 것입니다.[* 운영이 중지되기 전에 황급하게 복사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위키 붙이기!
시작하기 전에 이걸 명심하세요.
스리슬쩍 블로그와 융합시켜놓고 방문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새 위키를 체험하게 하는 겁니다.
우선 그전에, 왜 이걸 통합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블로그와위키]를 읽어주세요.
텍스트큐브는 [http://www.textcube.org/manual/entry/installing-textcube?category=4 이렇게] 설치하면 된다고 합니다.
(현재 공식홈이 접속이 안되니 [http://wangmul.egloos.com/586545 여기]를 참조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헤딩하다가 머리가 너무 아프면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세요. (반드시 답이 있더군요.)
참고로 모니위키와 텍스트큐브는 일반 PC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웹호스팅 업체에 돈주고 서버공간을 사서 거기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24시간 돌아가는 호스팅 업체의 컴퓨터에 접속해 여러분의 사이트를 열람하는 것이지요.
스킨 만들기 신공이 있으신 분들은 마음에 드는 스킨을 자유자재로 만드시겠지만 텍스트큐브와 모니위키는 스킨 문법도 좀 다르고 해서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일단 제가 쓰는 스킨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텍스트큐브 홈페이지에 올라온 [http://www.textcube.org/theme/entry/CKA-noiyes-bom 이 스킨]을 수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킨이죠.
이 스킨을 그대로 다운받으셔도 되긴 하는데, 저는 위키와 블로그를 통합하기 위해서 폭을 줄이고 이쁜 폰트로 나오는 제목 부분을 평범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파일도 올려보겠습니다.
이 비슷한 모양의 화면이 뜹니까? 축하합니다.
(제가 올린 파일을 다운받으셨다면 제목 부분이 저렇게 이쁘지 않고 평범할 것입니다.)
이 파일의 압축을 풀어 폴더째로 moniwiki/theme/ 폴더 아래에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moniwiki/monisetup.php 를 실행시켜보면 중간쯤에 $theme 라는 폼이 나옵니다.
여기에 'ddt_seereal'이라고 입력하세요. (폴더 이름을 바꿨으면 바꾼 이름으로 입력해야 해요)
이 비슷한 화면이 뜨나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자 이제 메뉴를 커스터마이즈해야 합니다.
아니면 스킨 폴더 안의 skin.html 을 직접 열어서 찾아도 됩니다. 단, 한 번이라도 텍스트큐브의 관리자 패널에서 '스킨 편집'을 하고 저장했다면, 스킨 폴더의 위치가 바뀝니다. 그 경우에 직접 skin.html을 수정하고 싶다면 skin/customize/숫자 로 된 폴더를 찾아보세요. 블로그 스킨에 있는 이미지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으로 들어가보면 변경된 폴더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 짜짜로니의 비밀 . . . . 250 matches
많은 이들이 짜짜로니는 짜파게티보다 맛이 없다고들 말한다.
짜짜로니는 삼양의 대표 짜장라면으로써 10년 이상을 장수해 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 라면이 과연 그 오랜 세월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국내 라면업계 최고 브레인들의 집단이라 할 수 있는 삼양식품개발부에서
정말 그렇게 맛이없다면, 짜짜로니를 존속시킬 이유가 있었을까?
혹시 우리가 모르는 맛의 비밀이 짜짜로니 속에 숨어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도 많은 대중들이 만만한 짜파게티의 맛 속에서 허우적거릴때
강부자와 아이들이 나와 "나도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로고를 외치며
한편 짜짜로니 광고의 컨셉은 무엇이었는가?
중국의 요리달인으로 분한 이경규가 묘기를 부리며
짜짜로니를 요리하여 홀로 고고하게 맛을 보는 것이었다.
이제 감이 좀 오는가?
이 짜장라면계의 두 거봉은 일면 비슷해 보이지만
실은 판촉대상, 광고전략, 추구하는 맛에 이르기까지
전혀 다른 개념에서 출발을 했다는 것을 말이다.
이런 차이는 두 라면의 뒷면에 쓰인
두 라면의 조리법 차이가 무엇때문인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
"까다로와요. 솔직히 어떤 때는 좀 짜증이 날 정도로... 그런게 매력이랄까?"
장씨는 짜짜로니에 대해 이렇게 말을 꺼냈다.
- 파초/INTP . . . . 211 matches
[[Date(2021-01-15T01:45:41)]] INTP보다는 [wiki:파초/INFP INFP]가 내 성향임을 10년만에 알게 되다. 이 페이지는 참고용으로 남겨둠
최소한 어느 정도로는 "쓰레기를 모으는 쥐"로 보이기도 합니다. [INTP]들의 공간에는 어지러운 책상과 생활 공간, 쌓여있는 책과 종이들이 주의를 끕니다. (엄청나게 많은 책이 있을 수 있습니다.)
INTP는 거의 모든 것을 배우려고 하는 욕구와 새로운 정보에 대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는 "지각적 태도"가 있습니다. 이 태도 때문에 이들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을 법한 것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은 사실 "내일" 바뀔 필요가 있는 어떤 구조를 거기에 부과하죠.
룸메이트나 동료 직원이 다른 [MBTI유형]이라면 INTP들은 그들의 이런 성격의 "진실한" 표현을 방이나 사무실의 일부로 제한함으로써 나머지 부분을 다른 이에게 허용해야만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INTP는 생활이나 업무를 할 때 비조직적인 방법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케줄을 잘 짜지 못합니다. INTP에게 시간이란 언제나 열려 있는 존재이지 지배해야 할 자원이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INTP들은 [SJ]들의 세계에서 일하기 위해 그들의 시간 중 일부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몇몇은 성공적이겠지만 이는 INTP이 좋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관심사가 이리 저리 바뀐다
INTP는 관심사가 여러개인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업무 생활뿐만이 아니라 다른 생활에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취미, 유희, 독서, 잡지 구독: INTP들은 이런 관심사들이 많으며, 사람들이 옷을 갈아 입듯 관심사들을 바꿀 것입니다.
INTP들은 새로움과 다양함을 즐기며 어떤 것을 "이해"하면 그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면 그것에는 어떠한 추가적인 실행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를 위한 자료가 있으면 INTP는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자료를 더 모으기 시작하고, "이해"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옮기게 됩니다.
INTP는 비조직적인 삶을 선호하며, 새로운 자료를 항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시도할 때 끝을 맺거나 또는 "끝맺게 되는" 것을 (때때로는 무의식적으로도) 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중요한 결정이라도 미루게 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건축가 철학가 과학자 이론가
조용하고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가치보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한다. 일의 원리와 인과관계에 관심이 많으며 실체보다는 실체가 안고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많다.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관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파티 혹은 잡담에는 흥미가 별로 없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그들은 보통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나누는 소수의 가까운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 때로 어떤 아이디어에 몰입하여 주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일을 모를때가 많다.
뚜렷한 흥미선호를 나타내므로 그들의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순수과학분야,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시도해 보는데 관심이 많으나 그 해결책을 실제 적용해 보려는데는 관심이 없다.
그들의 주된 관심은 현재 명확하고, 이미 알려진 것을 넘어선 가능성을 보는 것에 있다. 그들은 빨리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의 직관은 그들의 통찰력, 연구심, 지적인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INTP]의 선호를 가진 사람들은 주기능인 사고기능을 지각되는 어떤 아이디어든, 거기에 내재하는 중요한 원칙을 찾고 분석하는데 활용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이며 비판적이다.
만약 [INTP]형들이 그들의 3차기능인 감각기능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들은 세계에 대해서 너무도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그들의 사고기능은 진공상태에서 완성되어서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외부세계와의 관계가 부족하게 되면 그들은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만 지나친 이론에 치우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타인을 이해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INTP]들은 그들의 논리적 사고기능에 너무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과 다른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를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다. 그들은 단지 관심을 가지기는 논리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어떤 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해 버리기도 한다. 만약 [INTP]형들이 열등기능인 감정기능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취급할 때 그것은 내적인 압박요인으로 남게 된다.
* 구체적인 현재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현실감 있는 간단한 표현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지나치게 추상적이므로 비현실적일 수가 있다.
* 지나치게 지적이어서 설명이 이론적일 수 있다.
- Movie . . . . 210 matches
<!> {{{{color:red}본 페이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포세이돈 어드벤처
1. 타이타닉
* Namu:"타이타닉" (1998)
* Namu:"캐스트 어웨이" (2000): "윌슨!!!!!" ㅜㅜ
* Namu:"아는 여자" (2004): Namu:"이나영"의 팬이 된 계기가 된 아주 포근한 영화
* Namu:"스파이더맨 2" (2004)
* 소설보다 이상한 (Stranger than fiction, 2006)
* Namu:"Wanted" (2008); 화끈한 총격전, 반전(의외이긴 하지만 좀 애매하다), 깔끔하고 통쾌한 마무리,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지겨운 일상 탈출. 사람들에게는 '''안젤리나 졸리가 나와서 총알 휘게 하는 영화'''로 알려져 있다.
* Namu:"SourceCode" (2011): Namu:"패러렐 월드"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다룬 영화. 여주인공이 악 소리 날 정도로 예쁘지는 않지만, 은근히 매력적이다. 아, 그리고 인터넷 되는 [[스마트폰]]은 역시 유용하다. ㅎㅎ
* Namu:"언어의 정원" (2013):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깔끔한 애니메이션. 두근두근하는 심장의 떨림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다만, 클라이막스에서 서로의 감정을 토해내는 장면에서는 공감 급하락. 적어도 10~20분 정도만 투자해서, 두 사람이 현재 처해있는 현실을 더 묘사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물론 감독은 '사족'이라고 생각해서 잘랐겠지만. 참고로 언어의 정원 소설에서는 명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 Namu:"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마냥 유쾌하고 호쾌한 Space SF. 속편 및 타노스와의 대결이 기대된다.
* Namu:"어바웃 타임" (2014): 단순한 멜로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훈훈한 가족영화. 보통 시간여행자가 메인인 영화는 비극으로 달려가게 되는데, 이 영화는 가족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시간 능력을 이용하기에 매우 훈훈한 끝맺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매력적인 여주인공 덕분에 영화가 한층 즐겁다.
* Namu:"인터스텔라" (2014): 아버지와 딸. --아들은 필요없나요-- 우주는 사랑이다. 과학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 다수 있으나, 실제로 블랙홀에 들어가본 사람이 없고.. 양자역학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는 납득할만함. 참고로 여기 남주인공(쿠퍼)는 Namu:"콘택트"(영화)에서도 남주인공으로 출현함.
* Namu:"리틀 포레스트" (2014, 2015): 차분한 분위기의 여주인공의 시골 귀향을 그린 영화. 4계절 동안 먹방하는 얘기를 보고 있으면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 Namu:"비긴 어게인"(2014) : 전혀 기대없이 봤다가 폭풍 감동한 음악 영화. 다소 작위적인 설정이 눈에 띄지만, 좋은 음악과 배우들이 그런 사소한 단점은 보이지 않게 만든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들은 정말 좋다!
* Namu:"라라랜드" (2016): 뒤늦게 영화관에서 감상. 비교적 현실적이며, 이상적인 상황에 텁텁했다. ...그래서 그 둘은 원하던 한가지를 이뤘으니 다행인걸까?
미아 "당신은 열정이 있는 사람이잖아!"
미아 "사람들이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이끌리는 건.. 바로 그들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것을 그 사람에게서 발견하기 때문이야"
* Namu:"러빙 빈센트" (2017): 고흐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고흐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 감동은 열 배가 되리라. 이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무려 10년이다! 제작진들의 고흐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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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장기적으로 보면, 초콜릿 케이크를 먹을 때보다 마라톤을 완주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비디오게임에서 이길 때보다 아이를 키울 때가 더 행복하다. 새 컴퓨터를 살 때보다 친구와 작은 사업을 시작해 간신히 입에 풀칠만 하고 살 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 이런 활동은 스트레스를 주고, 고되며, 때로는 불쾌하기도 하다. 또 가혹한 문제를 연이어 낳는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자 가장 기쁜 일이다. 고통과 투쟁은 물론 분노와 절망까지 따르겠지만, 일단 해내고 나면 훗날 촉촉한 눈매로 과거를 회상하며 손주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 [[BR]]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
* [[BR]]하루 쉬고 나면 다음 날을 시작하는 에너지가 달라진다. 이틀을 쉬면 기분 좋은 사람이 된다. 사흘이면 좋은 기분을 남과 나눌 줄 알게 되고, 일주일을 쉬어도 웬만한 일에 화가 나지 않는 상태가 된다. 한 달을 쉬면 반드시 성격이 바뀌고 두 달 이상을 푹 쉬면 누구나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상태로 돌아간다. 본인의 변화는 주변을 한 바퀴 돈 후 다시 본인에게 스며든다.
* [[BR]]당신이 결혼하는 사람이 당신과 싸울 사람이다. 당신이 구입하는 집이 당신이 수리할 집이다. 당신이 선택하는 꿈의 직업이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줄 직업이다. 어떤 일이건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우리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은 한편으로 우리의 기분을 해치기 마련이다. 얻음은 곧 잃음이기도 하다. 긍정적 경험이 부정적 경험을 규정할 것이다.
* [[BR]]문제가 안 풀릴 때는 가만히 앉아서 고민만 할 게 아니라 일단 애를 써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도 일단 무작정 애를 쓰다 보면 결국엔 머릿속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거야.
* [[BR]]노력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고, 절망에서 출발하지 않고도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퇴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해도, 일이 애초에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돌아간다 해도, 다시 기운을 내고 용기를 내야 한다.
* [[BR]]이성의 도움 없이 감정과 직관에 근거해 내린 결정은 거의 대부분 형편없다. 삶 전체를 감정에 따라 살아가는 게 누굴까? 세 살짜리 꼬맹이와 개뿐이다. 세 살 먹은 아이와 개가 또 뭘 하는지 아나? 카펫에 똥을 싼다.
* [[BR]]될 것 같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힘으로 인생이 굴러가기도 한다.[[BR]][[BR]]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일 때 가장 힘이 세다.
* [[BR]]성공으로 가는 확실한 길 : 기분과 상관없이 행동한다. → 기분이 엿 같아도 프로젝트를 끝낸다 / 초조하거나 겁이 나더라도 데이트 신청을 한다 / 집중이 잘 안 되더라도 공부를 한다. [[BR]][[BR]]기분이 별로인 상태로 일을 했다고 해서 돈을 적게 주는 회사는 없다. 그러나 행복해 미칠 것 같아도 일을 하지 않으면 월급은 없다.[[BR]][[BR]]'''중요한 것은 기분이 아니라 행동'''이다.
* [[BR]]사람을 화나게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BR]][[BR]]그 첫번째는 말을 하다가 마는 것이고
* [[BR]]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BR]][[BR]]맞는 말 같지만......아니다. '''생각을 아무리 많이 한들, 행동하지 않는다면 생각대로 되는 일은 없다.''' 나는 강아지 생각을 꽤 하는 편인데 여전히 꼬리가 돋아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 [[BR]] 뜨거운 가스레인지에 다시는 손을 대지는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두 번 다시 사랑이나, 기회, 위험에 덤벼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행동에 발목이 잡혀 새장에 갇히는 신세가 될 수 있다. '''지극히 지루하고 겁먹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일이다.'''
* [[BR]] 내가 지금 비참한 상태라면, 나는 비참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이 하는 대로, 날씬해지고 싶다면 날씬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현명해져서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다면......
* [[BR]]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BR]]모든 집중력과 에너지를 의미 없는 일자리로 쏟아 붓는 것 → 나에게 커다란 짐이 되고, 고통스러운 절망감을 가져다준다. [[BR]][[BR]] - 책 "일자리의 미래" 中
* [[BR]]‘너도 너의 전부를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청중을 바라니?’ 그러자 그 작은 소녀는 의아하다는 듯 나를 한참 바라보았어. 그러곤 되묻더군. ‘왜 그런 것을 바라지요? 이미 있는데.’ 난 정말로 놀랐네. ‘이미 있다고? 내 질문에 소녀는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지.[[BR]][[BR]]’여기 있잖아요. 나. 내 모든 것을 나와 똑같이 이해하고 들어주는 '''나 자신을 위해''' 연주하면 왜 안 되지요?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만 연주할 거라면, 나는 두 손만 가지면 되잖아요. 하지만 귀가 있다는 것은 나 또한 내 연주를 듣기 위해서예요.’[[BR]][[BR]] - 책 "얼음나무 숲" 中
* [[BR]]편안함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나는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됐다. [[BR]][[BR]]한 번 생각해보라. 집을 나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장소로 가겠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연애를 시작하겠는가? 이미 했던 일만 해서야 어떻게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는가?[[BR]][[BR]] - 책 "시작의 기술" 中
* [[BR]]네 주위를 꿈, 열망, 야망이 있는 사람으로 채워라. [[BR]]그들은 나의 꿈과 열망과 야망을 깨닫게 이끌 것이다.
* [[BR]]내일 아침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BR]]내 신발 위에 두자.
* [[BR]]부업은 반드시 사랑하는 일이어야 한다. 밤에도, 주말에도, 그리고 자투리 시간이 나는대로 매달리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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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 https://www.google.com/chromebook/
웹표준을 준수하며 --Active-X, 각종 보안프로그램으로 떡칠된 한국 웹이 아니라--, --크롬이 먹어치우는 메모리에 관대하며-- PC 사용의 대부분이 인터넷 활동에 치우쳐 있다면 선택해도 좋은 노트북. [[구글]]에서 교육용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구글의 방대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이용하며, 20~4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Windows] 노트북과 달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한정적이지만, 도입비용이 낮으며 적절한 교육 컨텐츠의 뒷받침+ 생산성이 높은 키보드의 존재 덕분에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 PC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크롬북 1세대가 잠깐 판매된 적은 있으나, 너무 비싼 가격(60만원대)과 크롬 브라우져 사용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던터라 잘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 2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폭 할인했을 때 반짝 주목을 받았었다.]
14년 블랙 프라이데이 당시 [아마존]을 비롯한 해외 사이트에서 큰 폭의 가격할인을 한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 끌기에 성공했으나, 동시에 MS에서 비슷한 스펙과 가격의 Windows 노트북[* HP Stream Series. 한국에도 정식 출시되었다.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사이트 세일을 기다리자.]을 내놓는 바람에 관심이 한풀 꺾였다.
[http://thegear.co.kr/11907 2016년 6월부터 크롬북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https://support.google.com/chromebook/answer/64[01474 지원기기 목록]) 사실상 반쪽짜리였던 크롬북의 활용성이 한층 증가하는 업데이트라서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다만 일부 안드앱이 터치기반으로만 작동하기에,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https://galliumos.org/ Galluum os]라는 크롬북의 완전한 리눅스 지원체제[* 모든 하드웨어 드라이버 설치, 크롬북 키보드 레이아웃 완벽 지원 등]가 등장함에 따라, 크롬북 유저들에게 또다른 선택지가 주어졌다.
크롬 OS를 온전히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리눅스 머신으로 활용할 것인지는 이제 사용자의 몫이다.
||별도 유선랜 port 없이 Wi-Fi로만 연결. Google:"usb 유선랜 어댑터"가 있다면, 유선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마존]과 같은 해외 사이트 이용은 전혀 문제없다. 한국 쇼핑몰과 인터넷 뱅킹은 [스마트폰]이나 [Windows] PC로 해야한다. 2016년 이후 카카오캐쉬, 네이버 캐쉬 등의 결재 서비스 덕분에 결재가 한결 편해졌다.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면 된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무비', Namu:"넷플릭스", Namu:"애니플러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일반 PC와 동일한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플래쉬 게임, 구글 웹스토어 게임 (한정적), HTML5 게임, [[안드로이드]] 게임 실행 가능. [리눅스] & 리눅스 전용 [스팀] 혹은 [리눅스] Namu:"Wine" 조합으로 보다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구글 크롬 내장. [위키], [블로그] 등은 별다른 불편없이 이용 가능. 탭 / 확장기능 개수에 따라 성능에 영향을 주니, 필요없는 건 제외하자.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MS Office 365., [Zoho] 등의 클라우스 서비스 의존. 크롬북을 구입하면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년간 이용요금 24,000 * 2 = 48,000원] 이 저장용량은 구글 사진과도 연동되기에, Namu:"DSLR"에서 촬영한 원본 JPG를 업로드할 경우 유용하다.
||크롬 웹앱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포토샵(안드 App)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하다. 대체 프로그램으로 Polar Photo Editor를 추천한다. 참고로 크롬북에 SD카드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구글 사진'에 사진 파일을 업로드&자동보정해 준다. (용량 선택 가능)
||크롬 웹브라우져+원격제어 app를 설치한 [PC]를 원격제어 할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rome-remote-desktop/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utm_source=chrome-app-launcher-info-dialog 크롬 원격데스트탑(크롬앱)]과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icrosoft.rdc.android Microsoft Remote Desktop(안드로이드)]를 많이 사용한다. 단, MRD는 원격제어할 PC 해상도가 21:9인 경우에 마우스 클릭 위치가 어긋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해상도를 미리 변경해 놓거나, 크롬앱을 이용하자.
||[안드로이드] App 구동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69184&sca=&sfl=wr_subject&stx=%ED%81%AC%EB%A1%AC 크롬OS, 안드로이드 앱 지원 시작]' 참고. 금융앱을 제외한 대다수 앱 구동에 성공했다.
||크롬북에서 에뮬레이션 방식으로 리눅스 app을 설치, 실행시킬 수 있다. (현재 일부 크롬북 & 개발자모드에서 체험 가능)
* [[리눅스]] or [[Windows]]를 설치하려면 Intel x86 계열이 유리하다. 참고로 CPU 클럭 수가 높다고 성능이 더 좋은 아니다. "Intel Celeron N2830 @ 2.16GHz"과 "Intel Celeron 2955U @ 1.40GHz"을 보면, 클럭이 더 높은 N2830이 더 좋아보인다. 그러나 N2830은 시원찮기로 소문한 아톰 프로세서 이름만 셀레론으로 갈아치운 것이며,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L2 cache는 1MB이다. 2955U는 하스웰 기반 i3 셀레론으로 L2 Cache는 2MB이다. 그리고 64bit 크롬을 지원한다. [http://goo.gl/7IW2do 단순 벤치마크 결과만 봐도 2955U가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BR]] 다만 모니터 품질, 해상도, 키보드 키감, 배터리 지속 시간, 무게도 중요한 요소이기에 너무 CPU 성능에 연연하지 말자. 속도가 느리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늘어난다.
* 다만 안드로이드 App을 주로 사용한다면 Arm계열 CPU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인텔 CPU에서는 일부 안드 App이 구동되지 않거나, 버벅거린다.
- 잡담/2016 . . . . 189 matches
1. 기억력. 이게 안되면 정리를 치밀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
1. 집요한 문제 해결 능력. 이건 단순히 업무만이 아니라, [[게임]]을 할 때도 필요한 능력이다.
무언가를 하기 위한 "좋은 시기"는 이미 정해져 있다. 그걸 제때 이용하려면 어마어마한 경쟁율을 뚫어야 한다. 예약 등을 선점하거나, 돈으로 비싼 표를 구입하는 등 방법은 다양하다. 근데 그걸 구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시간만 떼울 뿐.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몇달 혹은 1년 전에 싸게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고, 1년 동안 보관하더라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며,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물건을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평소에 선물 받는 당사자가 뭘 좋아할지 미리 생각하고,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난 이후에는 관련 상품들이 떨이로 판매된다는 걸 알아채야 한다.
{{{#!blog 파초 2016-11-15T12:37:14 스트레스의 산에 파묻혀 흔적도 없이 사라질 듯.
그 당시는 아마추어이자 학생이었으니, 그려러니 하는 심정도 있었지만
좌절감이 자괴감을 동반하고 있다.
우울증에 괴로워하는 사람 마음을 약간이나마 알 것 같다.
그냥 심심해서, 재밋어 보이니까 등...이유는 많다.
맛있는 거 먹기, 음주, 여행 등이면 충분하다.
비로그인 상태에서 검색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ACL 권한 문제였다. 아래와 같이 code 수정했다.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은 일;
일상생활은 문제 없지만, 운동을 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다. 배에 힘을 주면 쓸개가 있던 장소에 통증이 느껴진다. (명치 오른쪽, 갈비뼈 뒤편) 그리고 목이 간지러워 잔기침을 하면 묵직한 통증이 엄습한다. 이제 수술한지 2주째이니....최소 2주는 더 있어야 나을 것 같다.
그리고 식사량, 음식 종류, 식사 시간도 관리 중이다. 예전보다 소화력이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소식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끼니를 거르는 일도 사라졌다. 예전에는 점심 때 과식하고, 저녁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다.
알코올, 탄산음료 종류는 거의 마시지 않는다. 단, 커피는 하루에 1~2잔 정도? 이게 없으면 오후에 졸려서 집중이 안된다.
Namu:"PS2" 시절에 영문판을 잠깐 맛만 봤다가, 세이브 파일을 날려버린 덕에 포기했었던 ....그 게임을 이제서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구구절절 할 말이 많지만..엔딩 동영상과 OST로 대신하련다.
말 그대로 Namu:"쓸개"에 염증이 생겨서 (담낭염) 잘라내 버렸다. 담낭석이 생겨서 그런건 아니라고 하던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1번째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해라, 2번째 병원에서는 굳이 안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결국 수술을 결심했다. 이미 비슷한 통증을 수차례 겪었기에, 또 쓸개 때문에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긴 싫었다 ㅜㅜ
남은 얘기는 나중에 사용기로 남겨야지. 배가 아프니 몇 일 동안이라도 푹 쉬어야 겠다.
잘 사용하고 있던 [http://www.theverge.com/2015/2/11/7984603/microsoft-sunrise-acquisition-official Sunrise 캘린더가 MS에 거액에 팔려서], 업데이트가 영원히 중단되었다. Asana 등 다양한 [[GTD]] 앱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는데, 이렇게 막을 내리니 아쉬움이 크다.
대체할 서비스를 찾아봤지만, 아직은 신통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
- Animation . . . . 180 matches
#alias 애니메이션
1. Namu:"베터맨" (1999): Namu:"용자왕 가오가이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 1. 가오가이거 파이널에서 베터맨 라미아가 대놓고 등장한다.]하고 있는 '''호러''' 애니메이션. 인지도가 낮지만, 별개의 작품으로서 완성도는 높은 편.
1.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1기/2007): 씁쓸한 뒷맛이 일품.
1.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쌍둥이"]] (2기/2009)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2011) {{|나이가 들면서 마법소녀물의 허구성과 뻔한 내용 전개에 핀잔을 주곤 했는데, 이 작품은 그런 요소를 철저하게 깨부수고 있다. 지나치게 현실적, 충격적인 면모가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 일본의 모 의원이 말한 것처럼 성인이 꼭 봐야할 작품. 아니, '''성인이 아니라면 충격적인 장면만 기억에 남을 속 깊은 작품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고 중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감상하자. 용두사미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 뭉클해지는 결말은 정말 만족스럽다. '''명실상부 2011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See also [http://akanalantm.blog.me/60129009295 마도카 웹코믹])|}}
1. 시작의 이야기 (Movie/2012)
1. 영원의 이야기 (Movie/2012)
1. 반역의 이야기 (Movie/2013)
1. 사무라이 위기 일발
1. '''하이테크의 저편'''
1. 화이트 크리스마스
1. '''Namu:"무한의 리바이어스"''' (1999)
1. Namu:"반드레드": 남녀의 반목(?)과 인류의 어두운 미래를 다룬 독특한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성장기도 꽤나 볼만하다.
1. '''라따뚜이''' (Movie/2007): 어느 나라에서는 쥐가 먹방을 찍는데, 프랑스에서는 쥐가 요리를 한다. 그것도 꽤나 맛있어 보이는.
1. '''라푼젤''' (Movie/2010) {{|탑을 오르내릴 정도의 길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라푼젤이 등장하는 동화를 디즈니 풍으로 잘 다듬었다. 긴머리를 아무런 손상없이 보존하는 것과 탑에 갇혀 살아야 하는 이유, 후반의 위기까지 '''마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역시 디즈니답다. 그리고 라푼젤의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가슴벅차게 묘사한 디즈니에게 박수를~ 짝짝짝 (See also : 1. [http://tirips.egloos.com/5448463 라푼젤, 낳은 정이냐 기른 정이냐 ])|}}
1. '''Namu:"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1.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1기/1991)
1.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11 (OVA/1992)
1.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ZERO (OVA/1994)
1.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EARLYDAYS RENEWAL (OVA/1996)
- 파초/INFP . . . . 179 matches
== Healers 관련 사이트 ==
[http]INFP 인물들 : 슈바이처 박사, 앤 린드버그
[http]INFP 관련 웹사이트
탐색가 예술가 신념가 이상가
마음이 따뜻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에는 표현을 잘하지 않는다.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또한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는 정열적인 신념을 지니고 있다.
INFP형은 자신이 지닌 내적 성실성과 이상, 그리고 깊은 감정과 부드러운 마음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으나 조용하게 생활 속에서 배여 나온다. 이해심과 적응력이 많고 대체로 관대하고 개방적이다. 그러나 '''내적인 신의가 위협을 당하면 한치의 양보가 없다.'''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 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어떤 일에 깊이 관심을 가질 때 완벽주의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노동의 댓가를 능가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한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통찰력과 긴 안목으로 앞을 내다본다. 언어, 학문 분야와 작가 사이에서 INFP형이 대체로 많으며, 심리학, 상담, 문학과 과학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신념이 닿는 일이라야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 지나치게 일을 벌려 놓는 경향으로 인해 자신의 이상과 자신이 실제로 성취한 일의 차이점을 발견할 때 필요 이상으로 부적당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진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있는 실제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너무 많은 사람을 동시에 만족 시키고자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려는 노력과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는 태도가 때로 필요하다.
INFP형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호기심을 갖고 통찰력과 긴 안목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많은 INFP형은 책과 언어에 관심을 갖고 있고, 표현에 있어서 뛰어난 작가가 될 수 있는 천재성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그들이 열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설득력이 있고 독창적일 수 있으며, 그들의 열성은 조용하지만 깊이 자리잡고 있다.
그들의 '''주기능을 감정기능이며, 이상을 표현하기 위해 직관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을 계속 꿈꾸며 실제적인 성취는 극히 적을 수도 있다. 만약 그들의 이상을 표현할 수단을 찾지 못하면, 삶과 자신에 대한 신념이 줄어들면서 너무 민감해지고 감정이 쉽게 상한다.'''
그들의 주요 관심은 현재 확실히 알려진 것보다 그 이상의 가능성을 추구하는데에 있다. '''그들의 감정기능이 노력하는데 에너지가 되어 주기 때문에, 그들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업무에는 두배의 능력을 발휘한다.'''
지나치게 완벽주의로 나갈 경향이 있다.
동시에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려 드는 경향이 있고 '''쉽게 상처받는 경향'''이 있다.
사실과 자신의 개인적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외부에 대해 침착하고 만족스러운 얼굴을 나타내며 과묵하고 수줍은 듯이 보인다. 타인에 대해서 냉랭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타 유형에 보기드문 것으로서는 관심의 수용력이 높다. 매우 깊게 아주 정렬적으로 소수의 특별한 사람, 대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 유형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어휘는 '''"이상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특성은 때때로 이들을 고립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들은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비할데 없는 존중감을 지닌다. INFP 들은 신화의 주인공, 신앙수호자, 왕의 수호자, 마을의 수호자로서 묘사되고, 예를 들면 아더왕의 기사 Galahad와 잔다르크가 이 유형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INFP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의명분이 먼저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사람이나 대의명분을 위해서는 흔하지 않은 희생을 기꺼이 하기 때문이다. 삶의 한결같음을, 심신의 일치를, 감성과 지성의 일치를 추구한다. 그들 자신의 삶속에서 이들은 자주 은근히 이어지는 비극적 모티브를 감지하나, 다른 유형들은 이러한 내적인 미세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긍정적이고 선한 것에 대한 선천적인 투신력을 지녔으며 부정적이고 사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호기심 형태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들이 역설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순수한 일치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오염되고 속된 세상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불순한 유혹에 굴복되었음을 알아차릴 때는 그 보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러한 보상행위는 자신의 내부에 의해서이며 밖으로 드러나도록 강요된 것이 아니다.
순수한 논리보다는 가치부여 과정자체를 선호한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상(Impression)은 물결처럼 전체적으로 자신들에게 박힌다. 비유와 직유가 이들에게 자연스러우나 때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들은 상징을 잘 해석하고 창조하는 재능을 가졌으며 경우에 따라서 서정시적으로 글을 쓴다.''' 그들은 때로 의도적인 자유를 취함을 논리적으로 시범해 보이는 경향도 있다. NT형과는 달리 '''논리를 선택적인 것으로 본다.''' 이들은 때로 어설프게 자신들이 어떤 영역을 잘 알고 있다는 실수를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사물을 취급하는 방법이 전체적이고 인상에 의존하므로, 충분히 사물의 세부사항을 파악하지 못하는데서 온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알고 있지 못하는 실수를 가끔 범한다.
근무지에 적응을 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를 비교적 잘 수용하며 타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단지 약간의 심리적인 간격은 유지한다. '''업무도중 전화응답을 싫어하며,''' 혼자서나 혹은 남과 더불어 일을 잘 해낸다. '''복잡한 상황에는 잘 견뎌내지만 반복되는 일에는 인내심이 없다.''' 사실에 있어서는 실수를 하지만, 가치평가에는 실수의 여지가 없다. 직업에는 목사, 성직자, 교수직, 정신과의사, 건축가, 심리학자가 적합하며, 사업과는 인연이 멀다. 직업을 위해 학구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기꺼이 잘 적응하며,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잘 해낼 수 있다. 학술적 활동에 천부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여타의 NF형과 마찬가지로 언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자주 INFP들은 타인을 도우는 사명감을 의식하고, 그러한 직업에 관련되는 필요한 자기희생을 기꺼이 감수한다. 또한 타인도 그렇게 하도록 권한다. INFP형들은 뛰어난 소설가, 성격배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개성을 성격묘사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은 여타의 유형에서는 불가능하다.
'''배우자로서는 언약한 것을 꼭 지킨다. 조화롭게 살고자 하며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하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INFP들은 때로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부부생활과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매일 살아가는 결혼생활의 현실과의 차이를 어려워 하기도 한다. 이들은 때로 지나친 성취를 두려워하며, 당장의 가불은 후일의 희생으로 되갚아야 되는 것으로 두려워한다. 이들은 성공, 미, 건강, 재산, 지식을 지나치게 누리게 되면 언제인가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느낀다. 따라서 부부생활을 하는데 기쁨을 만끽하도록 자신을 해이하게 버려두지 않는다. 애정표시를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며 관심사를 말하거나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시한다. 이들에게 가정은 그들의 성이다. 부모로서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는데 맹렬하며 가족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이다. 이들은 헌신, 동정 관계 유지의 적응성에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같이 살기에 편하다. 가족에게 충실하며 보다 나은 초원을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그러한 이상에서 방황하게 되면 곧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쾌락은 고통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의 무의식적인 확신이 가족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이들은 항상 정신차려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일상생활의 의식을 잘 지키며, 가치체계가 침해되지 않는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결정사항에 무난히 동조한다. 그러나 가치체계가 침해되면 자신의 이상에서 한치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INFP와의 생활은 이들의 이상이 침해되고 와해의 위기를 맞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편안하고 평화로이 유지된다. 만약 침해되면, 저항하고 고집한다.'''
INFP 는 아마도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다른 타입들보다도 많은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다. 그들의 문제는 삶에 대한 기본적인 견해에서 기인한다. INFP 는 "삶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성전이라고 생각한다면 배우자에게도 부담스러운 짐을 부과할 것이다. 만약 그가 다른 방향 즉 수도사적인 길(어떤 사람은 한번은 수도사, 한번은 십자군으로 십자군과 수도사의 길을 동시에 갈 수도 있다)을 간다 해도 배우자는 또한 그의 사변적인 동굴로부터 탈출해야 하는 무거운 부담을 안고 있다.
- 잡담/2015 . . . . 176 matches
p.s. 어릴 적부터 여성스럽다는 (물론 성격이 얘기다. 외모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런 면모는 잘 바뀌지 않는 듯하다.
호텔 예약은 빨리 해놓을 수록 싸게 좋은 걸 선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번처럼 일정과 일행이 널뛰기 하는 경우에는 예약도 날아가버린다.
이번처럼 제대로 된 정보를 수집히지 못한채 감행한 여행이라면 그 타격은 어미어마하다. 자칫히면 호텔 보증금과 시간 둘다 날려버릴 수 있다. 시간이 아깝다면, 돈을 더 들여서라도 좋은 위치,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넥서스5] 이후 마음 줄만한 [스마트폰]이 보이지 않는다. 눈이 너무 높아진 걸까? 일단 내가 원하는 기준을 적어보자.
* OS: [안드로이드]. iOS도 좋지만, 지금은 안드에 더 익숙해져 있음
* 카메라: 평균 이상만 나와주면 됨.
* 멀티미디어: 게임 거의 안함. 동영상 가끔 유튜브 보는 정도. 음악은 주로 소니 [mp3p] 이용
* etc: OS가 맘에 안들면 갈아엎을 수 있어야 함. Nexus5 정도는 아니더래도, 꾸준한 XDA 지원이 있어야 함.
내가 원하는 수준을 생각하면 [넥서스 5X]가 적합하지만, 이놈도 제품 이슈[* 후면 벗겨짐, 노랗게 뜬 디스플레이 등]가 만만찮아서 선뜻 고를 수가 없다.
일단 현재 보유중인 [Moto G]로 버티다가, 스냅드래곤 820 제품이 나오면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blog 파초 2015-11-29T16:38:31 손이 근질근질
이번 [출장]에는 일부러 개인 노트북을 챙겨오지 않았다. 왠만한 것들은 [스마트폰]으로 처리 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오산이었다. 최소한 블루투스 키보드라도 챙겼어야 했다.
스맛폰 자판을 두드리고 있자니 답답해서 울화통이 터진다.
{{{#!blog 파초 2015-11-24T04:38:19 뒤늦은 아이유 제제 논란.
외국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낄 정도로 비정상적인 논란이었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감명깊게 읽은[* 어린이 전집이 아닌 소아학대가 절절하게 드러난 완역판] 나로서는 어안이 벙벙했다.
뭐, 나중에 앨범 커버에 그려진 삽화나 커버 곡인 23 대사에 숨겨진 은유를 알아챈 뒤에는 그런 논란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아이유가 소아성애자라는 주장은 내 참.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진 마녀사냥에 가까운 비난들을 본 이후에는 그냥 관심을 끊어버렸다. 그냥 증오만 흘러내리는 그 곳에 더 있다가는 내가 맛이 가버릴 것 같더라.
{{{#!blog 파초 2015-11-05T18:58:03 [[PS4]]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거금주고 구입한 각종 정품 게임들보다 PSN에서 무료로 받은 Anha:"아이작의 번제: 리버스"라는 게임을 가장 오랜 시간 즐기고 있다. 로그라이크 변종 답게 한번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게임을 할 때마다 전혀 새로운 아이템 조합, 숨겨진 아이템/방, 보스 구성이 주는 매력이 상당하다.
어이없는 아이템만 나오거나, 순간의 실수로 죽으면 혈압이 오르지만...플레이 타임이 워낙 짧은 게임이라 걍 다시 시작하면 된다.
-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 . . . 175 matches
자동성이 낮고 유연성이 높은 시스템에서는 참여 객체들이 똑똑해질 여지가 많다.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이 진화의 전제 조건은 객체 각각의 자율성(autonomy)과 상호소통(intercommunication)의 자유로움의 보장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된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이 낮은 시스템은 어떤 새로운 창발도 가져오지 못하며, 낮은 유연성으로 조만간 도태되고 폐기되어진다. 자동성이 높다는 허울아래 器的 성질이 강한, 즉 어느 한쪽으로의 쓰임을 강요하는 하이테크 제품일 수록 그 생명주기가 짧을 수 있다. 자동성이 높고 유연성도 높은 시스템은 일단 한방에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뿐더러, 그 시스템에는 새로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부재한다. 자동성과 유연성 모두 낮은 시스템은 고정화되고 이미 죽은 시스템이다.
시스템의 지속과 발전, 진화의 문제는 결국, 어떻게 하면 이 싸이클을 끊임없이 부드럽게, 면면히 이어지도록(참여 객체들이 멸종하지/전체이주/해산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와, 어떻게 하면 다음번의 싸이클(한바퀴 돌고난 후)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차원의 자동성과 유연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 또, 이 획득된 문화와 패턴을 다음 싸이클까지 축적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참여 객체들이 물리적으로 계속 남아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하는 것이 핵심이다.
'''<질문1>''' 위의 그래프는 순수가정인 이론적이기만 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측정과 경험적 자료에 바탕을 둔 것인지, 만일 후자라면 자동성과 유연성의 측정(measures)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가 궁금해서요. --[우산]
[[HTML(<ul>)]]가정과 개인적 경험, 직관 등에 기반한 가설입니다. 측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시스템 내에 자율적 참여 개체가 상호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런 예가 될 수 있는 것으로 OS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자동성의 측정은 사용자가 한 두 번의 단순한 동작으로(혹은 명시적 동작 없이) OS의 디자이너가 의도했던 기능(1차적으로 이런 기능이 사용자에게 명확하게obviously 노출되어야 함, 반면 사용자의 명시적 지시없이 자동으로 동작하는 기능은 노출되지 -- 사용자의 주의를 절대 끌지 않음 -- 않고 내부적으로 실행됨)을 사용하는 경우의 수로 대신 할 수 있고, 유연성의 측정은 orthogonality라고도 하는 것, 즉 단순한 기능들을 별 제약없이 서로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발해 낼 수 있는 정도로 측정할 수 있겠지요.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저도 이 개념의 측정에 무지 관심 많습니다. [김창준]님 초반에 언급하셨듯 이건 한의학 개념이라 해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한의학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분명히 현상은 존재하는데, 어떻게 측정해서 객관화하느냐가 모자라거든요. 같이 연구하실 거면 저도 꼭 끼워 주셔요. 요즘 위키, 노스모크, PairDiagnosis 등등 관련해서 논문 쓰려고 준비 중인 것도 있답니다. --[지상은]
워드프로세서(정확하게 말하자면 텍스트 에디터)의 경우를 보죠. 처음 에디터는 라인 에디터입니다. 여기선 수정의 단위가 "라인"입니다. 예컨대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 사이에 뭘 넣으려면, 예컨대, "/i{3}/아자차카/" 뭐 이런 식이죠. 거의 모든 명령을 사용자가 직접 지시를 해야하고 에디터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즉, 사용자의 명시적 동작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성이 낮은 것이죠. 또한, 유연성도 낮습니다. 이 명령과 저 명령을 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에디터가 요구하는 道를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발전한게 소위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디터(Programmable editor)입니다. 매크로 기능을 극적으로 확대한 경우죠. 에디터 자체가 제공하는 자동성은 거의 없지만 -- 너무 단순합니다 -- 명령과 명령을 붙이고, 수정하고 조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거의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발전하면 자동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죠. 고자동고유연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고자동저유연의 제품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요즘 흔히 보는 초보자용, 대중적 워드프로세서들이 되겠죠. 이건 일종의 하향 평준화입니다. 즉, 자신이 초보자거나 전문가거나 상관없이 그 에디터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에 얽매여야 합니다. 자신과 에디터로 구성된 그 시스템은 전체적 발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아까 말한 저자동 고유연 시스템인 경우, 초보자들은 "초보자 수준"에서 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전문가 수준"으로 쓸 수 가 있습니다. 시스템(유저+에디터)이 함께 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의 워드프로세서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을 잘하지 못합니다. 조만간 이 시스템은 저자동저유연의 죽은 시스템이 될 겁니다. 이 때 누군가가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겠죠. 그러면 그 시스템은 그 새로운 문제를 거의 "자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우산]이 <질문2>와 함께 그린 그래프. (후에 [김창준]이 약간 수정하고 아래 설명 덧붙임)
이 그래프에서 각각 (1),(2),(3),(4)는 특정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원점을 중심으로 원을 상정했을 때 해당 부근의 일정 곡선을 점유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1)번은 죽음이자 동시에 탄생의 공간입니다. 그리고 원점을 중심으로 lo, hi의 구분은 잠재적potential 구간과, 실재적actual 구간의 구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연성이 lo인 영역에서는 유연성이 잠재적으로 그 가능성이 내재해 있는 것이고, 실재적 구간에서는 외부로 그 유연성이 드러나는 겁니다. 자동성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오라클과 MSSQL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질문2>''' 여러가지 연관은 안되지만 소소한 궁금증들... 이 원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돈다는 말씀이지요? ''네.'' 하지만 번호에 따라 시간순서적으로chronologically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변화발전해가는 거지요? ''네.'' [위키위키]는 여기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에 해당하는 시스템인가요? ''네.'' 만일 앞의 질문에 다 예스라면 마지막으로 덧붙여 궁금한 건 이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발명 내지는 진화해온 순서도 역시 이런 가요? ''일반적으로 그러합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블 에디터가 대중적인 워드보다 먼저 나온 것인가 말입니다. ''네.'' 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참 그리고 또하나. 저는 일단 네 가지 유형들의 성격과 특성이 궁금해서 2 X 2 typology를 만들어본건데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우산]
[[HTML(<ul>)]]''만일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이 훌륭하다면 왜 그것이 도태되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하는 것으로 잠재돼있는 문제는 무엇이 될까요?''
저자동고유연한 시스템은 초기 학습비용이 높습니다. 잘하는 사람의 수준에까지 올려놓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거친 진화의 긴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위키위키를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일단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이 사용자와 함께 공진화coevolution를 하게 되면 고자동고유연으로 됩니다. 다음 단계가 고자동저유연 시스템입니다. 저자동고유연 시스템에서 극복되어야 할 것을 물으셨는데, 그건 차라리 인간 본성에서 극복되어야할 무언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저자동고유연이 아니고 고자동고유연이 되겠죠. 고자동고유연이면 인간의 "편리함 추구"나 "경제성의 원리" 등으로 고유연성이 존재의미가 없어집니다. 있어도 쓰질 않는 것이죠. 처음부터 그 자동성에만 길들여집니다.
''각 유형들의 세로높이는 일부러 차이를 두신 건가요? 즉 같은 고자동성 내, 그리고 같은 저자동성 내에서도 그 자동성의 정도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인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 고자동저유연 : 문법규칙이 복잡해진 Python (가정)
이런 건 어떻습니까? 뒤집어 놓으면 더 보기 편할 것 같네요.
밑의 예라면... 유연성의 차원에서 움직이는 축과 자동성의 차원에서 움직이는 축을 따로 생각할 수는 없을까요?
(좀... 특정 이론에 끼워 맞추려는 의도가 없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
- GuestBook/2013 . . . . 173 matches
저는 얼마전 여기서도 질문하고 요즘은 모니위키 개발자 페이지에서 계속 질문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댜
전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데 저희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찾기가 되게 힘들어서 얼마전부터 위키에 자료들을 모으고 있어요~
위키가 지향하는 바와는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 글 뿐 아니라 영상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을 올리다보니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ㅎ
전 php같은건 고사하고 html css등등도 하나도 몰라서 다른건 응용도 못하고 매번 모니위키 마크업만 가지고 씨름하다보니 쉽게할수있는것도 잘 몰라서 헤매고 결국 여기와서 바보같은 질문이나하고 그러네요ㅜ
매번 위키가지고 혼자 씨름하는데 파초님과 개발자님이 대답해주시는게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아마 모르실거예요ㅜㅜ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정말 감사합니다!! :D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질문을 많이 해주셔야 기록도 남고...저도 생각지 않았던 부분을 건드려 볼 수 있어 좋더군요. Paper 테마도 어떤 분의 끊임없는 문의를 통해 좀더 깔끔하게 수정했었죠.
참고로 저도 php, html, css는 잘 모릅니다. 모두 검색&공부해서 알아낸 것들이에요. ^^ -- [파초] [[DateTime(2013-11-29T01:13:02)]]
모니위키 질문을 페이지가 아닌 방명록에 해서 죄송합니다 ㅜ
어느 페이지에 질문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서 부득이하게 여기 질문하니 이해해 주세요 :DDD
한글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그리고 이미지나 pdf들은 지원을 하는 것 같은데,
그리고 또 하나, 현재 다른 홈페이지에서 미디어 파일을 링크를 불러오면
모바일에서 재생이 안 되는데....
이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업로드 질문은 [http://moniwiki.kldp.net/main/%EC%A7%88%EB%AC%B8%EA%B3%BC%EB%8B%B5%EB%B3%80 모니위키 홈페이지]에 답변 달아 놨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재생 문제는 위키 페이지 내용, 사용하는 브라우져, 테마 종류를 다 알아야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3-11-08T07:21:52)]]
이런 페이지들이 존재할 때,
2. 2단계 마바사가 있는 페이지만도 나오게 할 수 있나요?
subdir, dir, date, info 옵션이 있는데, 여기에서 date나 info는 쓸모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앞에 2 옵션도 제약이 있습니다.
- 나는 내성적으로 살기로 했다 . . . . 172 matches
살기로 했다, 라는 키워드로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주제는 제각각인, 책 목록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에세이 / 자존감)
*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자기계발 / 인생)
하나하나 내용을 들여다보다가, 제목만큼이나 묘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자기계발서의 특징일지도?)
이 책은 내츄럴 본 내성적인 사람의 인생 에세이, 항해일지, 스탠드업 쌩쑈 입니다.
가면을 쓰고 / 물구나무 서느라 만성 에너지부족에 시달리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내미는 손길입니다. 외향적인척 행동하느라 고생이 많다고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과 닮은 사람과 친구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인사말이에요. 거친 삶 속에서 투쟁하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작은 휴게소에요. 작가의 소심함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인생얘기를 읽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아 나는 그래도 조금 더 낫네 라는 저열한 만족감을 주는 내용이기도 해요.
저도 그러한 인생을 살아왔고, 억지로 외향적인 것처럼 꾸미는 데 질려버렸어요. 앞으로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소심하고 내성적이더라도, 나답게 살아가기로 결심했어요. 물론 때로는 외향적인 모습을 연기하겠지만, 한정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마음의 문을 빼꼼 열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래요. 물론 존재감없는 사람으로 인식되거나, 또 다른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지만...운이 좋다면 나와 같은 성향의 친구를 얻게 될 거에요. 타인과의 관계는 언제나 겁부터 나지만,... 한 번 더 해볼래요 ㅎㅎㅎ
이 한 단어를 나의 것으로 완전히 받아들이기까지
얼핏생각하면, 움직임이 많고 소리를 내는 등 눈에 띄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가 외향적인 아이이고 가만히 앉은 채 별 반응이 없는 아이가 내향적인 아이일 것 같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반응이 강한 쪽이 내향적안 아이로, 반응이 약한 쪽이 외향적인 아이로 자라난 것이다.
이는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 혹은 낯선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과다. '''내향적인 사람은 새롭고 낯선 것을 대하면 예민해지고 신경에 거슬린다고 느끼기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낯선 환경에도 전혀 신경이 거슬리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는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 반응성의 아이가 낯선 것에 신경이 거슬린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극을 잘 받는 편도체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편도체가 자극을 잘 받을수록, 낯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성대가 긴장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는 등 몸에서 거부반응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기질은 심지어 태어나기 전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매우 활발한 심장활동을 보이는 태아가 고 반응의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제롬 케이건 교수의 이 실험은 나에게 혁명이었다. 이 실험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성격이란 상당부분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지금과 다른 성격이 되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의 주장처럼 성격이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해 빚어지는 걸이라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격 형성에 결정적이라고는 해도 한번 빚어진 찰흙을 다른 모양으로 빚어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케이건 교수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성격이란 어린시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이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인종이 결정되고 성별이 결정되고 혈액형이 결정되었듯 성격이 결정된 것이다. 내향적으로 태어났다면 외향적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될 수 없다는 뜻이다. 물론 노력한다면 외향적으로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외향적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찰흙인형이 아니었고, 성격이란 노력의 영역이 아니었다.
p. 78 / (대화내용이라 요약)
노력에는 "힘든 노력"과 "힘들지 않은 노력"이 있다.
* 아무리 해도 달라지지 않는 영역 or 나한테 영 맞지 않는 일이지만 어떻게든 해보려고 애쓰는 것
* 타인이 볼 때는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게는 이만큼 쉬운 일이 또 없음 (ex: 가만히 앉아서 독서하기)
* but, 모든 사람들이 힘들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님 (ex : 게임)
내 목소리는 자주 묻히고 자주 씹힌다.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기만 하고 목이 아프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아예 입을 떼지 않게 되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서 작은 목소리로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은 목소리가 큰 사람만 기억하기 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진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가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한참있다 보면 뒤늦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묻곤 했다. "그런데 막내는 왔니?" 나는 줄곧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아, 차라리 새를 잃어버렸으면. 나는 차라리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먼지 한 점이고 싶다.
p. 124 / 나는 주인공이로소이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 . . 168 matches
캐릭터 디자인 고토 케이지
국내 만화잡지 "영챔프"에서 인기리에 연재하기도 하였으며, 공중파 방송국인 SBS에서 전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소위 오타쿠의 문화를 넘어선 재미와 작품의 질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 TV시리즈의 히트에 힘입어 98년 공개된 극장판 또한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나데시코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무책임 함장 타일러" 이후 오랜만에 보는, 개성 강한 인물들간의 아기자기하면서 황당한 전개를 보여주는 우주 함전물이라 하겠습니다.
캐릭터 원안을 맡았던 아사미야 키아는 이 작품을 두고 "우주전함 야마토" 내에서 우르세이 야츠라의 인물들이 건담을 타고 싸우는 이야기라고 피력한 바 있습니다.
심각한 전쟁 이야기와는 상반된 평화스런 함 내부 분위기나 유머로써 시종일관한 작품으로서, 어찌보면 심각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진듯 보이지만, 반대로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가진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작품 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었다는 것 또한 상당히 특이한 점이군요.
나데시코의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하면, 지금껏 보아왔던 고전적인 설정에서 벗어난 참신한 구성을 보인다는 점이겠습니다.
최첨단을 달리는 우주전함의 함장이 20세의 미소녀라든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죽은 줄 알았던 인물이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등..
엉성해 보이거나 엉뚱해 보일 수도 있는 스토리 속에서도 가슴 벅찬 감동을 이끌어 내는 것은 작품의 힘입니다.
호시노 루리 (성우 : 미나미 오미/이선)
나데시코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고 있는 11세의 소녀. 지구의 연구시설에서 태어나 영재교육을 받으며 길러 졌으며, 실은 피스 랜드의 왕녀. 냉정하고 차갑게 어른들의 반응을 바라보고 있지만, "바보들"인 어른들 덕분에 인간다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로리콘들을 열광시킨 쿨한 표정이 매력인 나데시코 제일의 아이돌.
지구연합대학 수석 졸업 후 NERGAL에 스카웃 되어 나데시코의 함장이 됩니다. 태어난 곳은 화성이지만, 지구에서 자랐으며, 모친과는 사별하여 현재는 부친이 유일한 가족. 아키토를 좋아하고 있으며, 특유의 백치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전쟁 후 사고로 행방불명 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태어나서 유리카와 함께 자랐습니다. 처음엔 나데시코의 요리사로 있다가 파일럿으로써 눈부신 활약을 하게 되어 나데시코의 에이스 파일럿이 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유리카에게 진심을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연애에는 서투른 듯하지만 이상하게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 전쟁이 끝나고 유리카와 결혼한 직후 사고로 행방불명.
루리와 마찬가지로 유전자 조작의 산물로 태어난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루리와는 달리 매우 활발하고 밝은 소년. 예전에 루리가 했던 일을 맡아서, 현재 나데시코 B의 컴퓨터 오퍼레이터. 루리를 좋아하며 누나처럼 따릅니다. 또한 같은 브릿지의 사부로타와는 늘 티격태격.
타카츠키 사부로타 (성우 : 미키 신이치로)/김종환)
전함 카나즈키의 부함장이었으며, 현재는 나데시코 B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계급은 대위. 왠지 TV판의 나가레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듯 하지만(색남^^). 파일럿으로써의 실력 또한 상당한 수준. 같은 브릿지의 하리를 항상 놀려대는 듯 하지만, 하리에게 있어선 형이자 상담역이기도.. TV판에서는 검은 머리였으나 염색을 한듯.
아오이 준 (성우 : 이토우 켄타로/김종환)
유리카의 지구에서의 소꿉친구로 나데시코의 부함장. 미소년이면서도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 비운의 미소년(?). 나데시코에서 단 한명 뿐인 미소년이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건 감독의 짓?은 의도인 것인가? 유리카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를 단지 친구로만 생각합니다.
메구미 레이나드 (성우 : 타카노 나오코/이용순)
- OptimusQ2 . . . . 166 matches
{{|[[파초]]가 옵큐2에서 [[옵뷰]]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LG에서 한국에 출시한 세번째 쿼티 스마트폰. 기계 가격이 80만원이 넘는 걸, 출시하자마자 19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11011에는 10만 8천원짜리 매물도 나왔다!) 이 기세를 몰아간다면 -5만원도 나오지 않을까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역시 쌍헬지의 위력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나는 할부원금이 12만원 일때 구입했기 때문에 되도록 10만원대를 지켜주길 기도하고 있다 ;ㅅ;)
가격이 싸다는 것 이외에도, 개발자들의 피드백이 빠른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 사내 게시판에서는 버그 및 기능 추가에 대한 목소리가 활발하게 나오고 있으며, 개발자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빠르게 바로잡고 있다. 덕분에 초기 물량의 슬라이드 유격 문제를 2만번 중반대 부터는 해결이 되었다.[* 립서비스일 뿐 아직도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다.] 어댑터 문제도 조속히 해결 될 것 같다. 어댑터로 충전할 때 터치가 튄다면 A/S 센터에 가서 교환받으면 된다.
2012.03에 10만원대 할부원금으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그것도 기상천외한 사은품과 함께. 자전거, 아웃백 상품권, 횡성한우, 원하는 사은품 골라놓으면 구입해서 보내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만간 옵큐2를 단종할 계획일까?
1. 스펙에는 “8GB eMMC 장착”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4.85GB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GB는 어플 설치 공간이며, 나머지 1GB는 시스템 영역인 것 같더군요.
1. micro sd를 장착할 경우, 폴더 경로를 찾기가 힘듭니다. 인내심을 갖고 찾아보니 /mnt/sdcard/_ExternalSD 에 있더군요. …정말이지 개발자는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네요;
1. 역시 LG의 IPS 패널은 자연스럽고 화사하네요. 컬러 인쇄물을 바로 얹어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력소모가 적어서 AMOLED처럼 화면이 뜨겁지 않습니다.
1. 테그라2 (듀얼코어)를 채택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빠릿빠릿해서 맘에 듭니다. 그리고 720p, 1080p 동영상 모두 끊김 없이 재생됩니다. (일부 동영상의 경우 하드웨어 가속으로 재생할 경우 소리가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MX player의 소프트웨어 가속으로 재생했습니다.)
1. 역시 LG U+의 악명은 옵큐2에서도 재현되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이 지방인데다가 직업 특성상 LG U+ 사용자가 몰려있어서, 망 속도가 굉장히 느립니다. 카카오톡 하나 다운받는데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wifi를 굉장히 잘 잡고, 속도도 빠릅니다. ….물론 배터리도 광속으로 빠져 나갑니다;
1. 전원버튼을 누르거나, 쿼티 키보드를 펼쳤을 때 화면 반응이 한 템포 늦습니다. 루팅을 하면 좀 나아지려 나요.
1. 다행히 제가 받은 옵큐2는 슬라이드 유격이 거의 없습니다. 쿼티 키보드를 꺼내어 잡고 흔들어도 잘 붙어 있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개발자들이 문제를 빨리 인식하고 2만번 대 중간 품번부터는 유격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비록 버스폰이 될 운명이지만, 이정도 사후지원이라면 믿고 쓸 만 하겠는데요?
=== 이틀째 ===
기계 디자인이나 속도, 멋진 디스플레이는 맘에 들지만 옵큐2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3개 있다.
1. LG U+ : 타 통신사와 3G 네트웍 방식이 다르기에 (리비전 B 사용)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 그리고 유심이 없어 타 통신사로 이동할 수 없다.
1. 너무 넓고, 키가 얕은 쿼티 키보드 : 좌우로 너무 넓어서 키보드 치기가 힘들다. 그리고 숫자 자판이 ALT와 조합을 해야만 입력이 되는 방식이라 불편하다. 글자 자판 너비를 줄이고, 숫자 자판을 독립시키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1. 배터리 용량 1500mAh : 두께를 늘려서라도 배터리를 최소 1800mAh는 만들어야 하지 않았을까. 배터리 소모가 너무 빠르다. 음, 누가 대용량 배터리와 케이스 세트 안 만들어 주나 ㅜㅜ
=== 쿼티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
1. 자판이 너무 넓어서, 찾아서 누르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키 위치를 다외워도 손이 가끔 꼬인다. (ex: 'shift+ㄱ'을 누를 때 나도 모르게 양손을 다 사용한다.)
일단 몇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 정리. 3.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가진 [["hTC 레전드"]]를 KT 회선으로 사용했을 때와의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정리하였다.
1. 통화음이 작다. 귀를 스피커에 바짝 붙여야만 사람 목소리가 잘 들린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 가능할까? > 펌웨어 업글 이후에는 조금 더 소리가 잘 들린다.
- Starhost . . . . 159 matches
월 트래픽과 Siteworx라는 GUI 기반의 제어판을 제공하는 유이한 업체[* 또 하나는 Codex]이다. 이 제어판을 이용하면 FTP 및 SSH 접속[* SSH 접속은 막혀있지만, 제어판이 있기에 불편한 점은 거의 없다.]을 할 필요가 없으며, 호스팅 서비스 무 경험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Google:"SimpleScript"를 이용하면 웹에서 인기있는 워드프레스나 도쿠위키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유료 호스팅의 경우 사용료 선택지 폭이 넓고, 적당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무료 호스팅 조건은 타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희안하게도 무료 신청자 수가 그리 많지 않다. 홍보에 소극적이라 그런가? 실제로 '''스타호스트'''로 구글링해보면 쇼호스트, 스타 등의 검색어가 더 많이 보인다. 사용자가 아직 많지 않아 사이트 속도는 상당히 빠르며[* 2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 느려진 감이 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속도는 만족스럽다. 가격이 스타호스트의 2배인 [http://www.byus.net/ 비누넷]보다 빠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제어판의 존재 덕분에 호스팅 무경험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유료 서비스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속단은 이르다. 영세한 호스팅 업체의 경우 1~2년 안에 문제점이 밖으로 드러나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1. Suphp 사용 : "Suphp 는 php로 코딩된 홈페이지 및 게시판 블로그의 보안을 강화하기위해 적용한 웹서버 모듈 입니다. SuPHP 적용시 설치 과정이 단순화 되며 설치/삭제시 권한변경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도 있습니다.보안에 좋으며 설치 및 삭제 과정이 줄어드는 효과로 관리가 용이 합니다."라고 한다.
1. Interworx Control Panel 제공 : GUI기반의 호스팅 서비스 제어판. 도메인/DB/이메일 등의 호스팅 관리 기능과 파일관리/파일 편집/통계 등의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1. 월 트래픽 제공 : 한국의 대부분의 호스팅 사이트에서는 일일 트래픽을 적용하고 있기에, 하루치 트래픽을 다 사용하면 24시가 지나기 전까지는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다.[* 일부 업체는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쿠폰을 주기도 하지만, 일일이 사용하기는 불편하다.] 하지만 스타호스트에서는 월 트래픽을 제공하기에 보다 유연성 있는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다.
1. PHP 5.2.14를 채택하여 최신 Web App[* 텍스트큐브 1.8.4, 워드프레스 등]을 설치할 수 있음 + [http://www.starhost.co.kr/xe/hosting_notice/136131 지속적인 업데이트]
1. <!> 독립 도메인이 있는 사이트에만 광고 부착이 가능([http://www.starhost.co.kr/xe/?mid=hosting_notice&page=2&document_srl=109419 #])
1. 홈페이지를 만들고, 1달 안에 사이트 홍보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으면 일시중지 및 삭제 대기상태로 전환될 수 있다.
1. 입주 가능 사이트의 제한이 엄격하다. 개인 홈페이지, 소규모 커뮤니티, [[블로그]], [[위키]] 이외에는 입주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불가능한 입주 사이트 - (아래에 해당되는 사이트가 적발될시 통보없이 계정삭제 될수 있습니다)'''
1. 광고 및 홍보 위주의 사이트 (독립도메인이 아니라면 구글 애드센스 부착 불가능)
1. 팬클럽 사이트는 계정 발급을 하지 않습니다.
1. 게임관련 클랜 및 커뮤니티 사이트는 발급하지 않습니다.(게임 정보 제공 사이트는 심사후 발급가능)
1. 웹 게임 관련 사이트 운영 계정을 발급하지 않습니다.
1. 포워딩이 가능한 사이트 (wo.to gg.gg co.cc wo.tc 등등)는 입주 불가 입니다.(이유불문 계정삭제)
1. 홈페이지의 기본틀이 있지만 전혀 운영되어 지지 않고 트래픽이 없는 계정
1. 신청만 해놓고 운영 안하거나 웹하드 / 이미지 / 자료실 용도로 사용 하는 사이트는 계정삭제 합니다.
1. 웹호스팅 사용용도와 다르게 사용중인 사이트와 테스트 용도는 발급 제한 합니다.
1. 약 1달 안에 홈페이지의 틀이 만들어져 있어야 합니다.
- New iPad . . . . 152 matches
#alias 아이패드, 뉴패드
> 아이패드3를 구입한지 [[duedate(20120501)]] 유튜브, 넷플릭스 용으로는 아직 잘 작동하지만, 그냥 충전만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3세대 기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아이패드에 최초로 적용하여 큰 관심을 끌었지만, 반년(?) 뒤에 출시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 4)보다 성능이 뒤쳐져서 사용자들을 슬프게 한 비운의 기기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패드 3 사용자들은 슬플 때 구뉴~구뉴~하며 운다고 한다.---
기기 자체의 완성도는 높아서, 성능과 무게를 제외하면 딱히 흠잡을 게 없다. 12년에 구입한 구뉴패드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쌩썡하게 잘 돌아간다.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는 것과 묘한 딜레이는 어쩔 수 없다.---
들고다니는 것은 무리지만, 거치대에 고정시켜서 이북 리더기 / 동영상 재생기 / 웹 서핑 / 화상통화 / 간단한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써먹을 수 있다. 고장나지만 않는다면 10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 참고: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iphonien&wr_id=575360&page=2 뉴 아이패드 25번 + 교환 그리고 조언]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시야각에 따라 그라데이션이 살짝 보이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거슬리지 않는다. 별도의 교환 없이 사용하기로 결정.
[[iOS]] 및 Mac OS가 구동되는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친구 꺼 잠시 만지작거린 건 빼고) 나로서는 신기한 것들이 많다.
* 스크롤과 화면 전환이 너무 부드럽다. [[안드로이드]]의 뚝뚝 끊기는 움직임과는 천지차이. 근데 처음 켰을 때나 압축 파일 속의 그림파일을 불러올 때는 끊김이 있다. 이건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려나?
* 아이콘을 주욱 끌어당겨서 폴더를 만들 수 있는데, 게임 app을 합치는 순간 폴더 제목이 "게임"으로 표기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아 이런 세심함이라닛!
* 멀티태스킹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iOS는 app보다는 시스템 구동 속도를 우선시 하기에, 아무리 많은 app을 왔다갔다 해도 문제가 없었다.
* 롯x닷컴 아이쇼핑 중에 물건을 바로 카드결재 할 수 있는 걸 보고 다시 놀랬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모바일 app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거늘, iOS 에서는 이렇게 쉽게 지를 수 있는 게 신기할 따름.
* [[키보드]]를 양쪽으로 쪼개어 사용할 수 있다. 가상 키보드 입력이 한결 편리하다. 물론 뉴 아이패드가 무거워서 오래 들고 있기는 힘들지만 말이다.
* 풀 사이즈 키보드를 이용하면 70%정도는 실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잡스]]가 괜히 이걸 강조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왠만하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야호~
* 결재는 신용카드나 기프트 카드로 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았을 경우, 앱 or 인앱 결재시 한번 더 계정 비밀번호를 물어보기에 미성년자가 쓰다가 무심코 결재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카드 결재 시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된다.
* 전면 카메라 화질은 그냥 보통 캠보다는 나은 수준. 고해상도라 그렇게 보이는 걸까?
* 안드로이드와 달리 app 결재를 서슴없이 하게 된다. --그만큼 수준이 높기에 딱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어제도 비쥬얼드 HD를 $3.99에 구매했는데, 환율을 따져보면 4,660원으로 카페 커피 한잔 수준이다.-- 어느 새 $70이나 앱 지르는 데 사용했다. 최근에 지른 신발 한켤레 가격 -_-;;;
* 아이패드는 다양한 생산성 app이 있지만, 활용도는 낮은 편이다. 오히려 게임이나 뷰어 용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다. 거치대에 고정해놓고 침대에서 사용할 때는 정말 너무 편하다~
[[Date(2014-06-30T08:07:32)]] 벌써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3년 2개월이 지났다. 살짝 딜레이가 느껴지지만, 아직도 쓸만하다는 게 참 놀랍다. 전자기기는 항상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문제인데, 이건 어찌된게 아직도 짱짱하다. 유일한 단점은 무게. 휴대 할때마다 아이패드 에어 or 미니를 구입하고 싶다.
* {{{{color:red}Paper53}}} : 기본 펜 이외는 인앱 결재로 구입해야 한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그림 그리듯 끄적거리기 좋다.
- Nexus 5 . . . . 152 matches
> '''[[파초]]가 [넥서스 5X]로 기변했기에, 이 문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google.co.kr/nexus/5/
[LG]에서 만든 2번째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 13년 C-net 올해 최고의 IT 제품에 선정되었다.[* 출처: http://www.kbench.com/digital/?no=127676]
WikiPediako:"레퍼런스 폰" 답게 빠른 OS 업데이트와 통신사 App에서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저렴한 할부원가[* 약 40~50만원. 다른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의 절반 가격이다]와 타사 플래그쉽 스마트폰 못지 않은 성능 덕분에 '''예상 외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통신사나 각 제조사는 레퍼런스 폰을 많이 팔아도 이익률이 낮아서, 광고도 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볼 떄 넥서스5의 인기는 이례적이다.
출시 초기에는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해서 구입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주시해야 했지만, 14년도에 들어서는 맘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2가지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다.
* 언락폰 구입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블랙/화이트, 16/32GB 선택 가능
* 국내 통신사 : 블랙/화이트 16GB만 선택 가능하며, KT/SKT 외에도 Anha:"알뜰폰"(CJ 헬로모바일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카메라에는 G2와 같은 OIS가 적용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킷캣 4.4에서는 기본 카메라 S/W가 요상해서 사용자들의 원성이 자자했으나, 4.4.1 버전부터는 문제 대부분(색감, 느린 AF 등)이 해결되었다. 기본 구글 사진 App에서 HDR을 지원하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쓸만한 넥서스5의 최대 단점은 바로 얇은 두께를 위해 희생된 '''배터리'''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진동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따로 휴대용 배터리를 챙겨야 한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 진동은 루팅해서 더 강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오십보백보 수준이다.
2015년 3월, 넥서스5는 공식적으로 판매중단 되었다. 더 이상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없다. 이후 구글은 넥서스6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2015년 9월 29일에 [http://www.cnet.com/news/google-will-hold-nexus-smartphone-event-on-sept-29-in-san-francisco/ LG전자 넥서스5 2015, 화웨이 넥서스 6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12월, 구글 스토어에서 후속작인 [넥서스 5X] (LG), [넥서스 6P] (화웨이)를 주문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넥서스 5X 한정으로 12/30까지 할인 행사를 하고있다.
후속작인 넥서스 6P는 성능은 좋은데 AMOLED이고[* 청색 소자의 수명이 짧기에 발생하는 번인은 AMOLED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삼성폰과 달리 디스플레이에 번인이 심각하게 발생할 경우, 자기 돈 내고 부품 교체를 해야한다.], 넥서스 5X는 넥서스5의 옆그레이드 느낌인지라 아직도 넥서스 5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13년 11월 말~12월부터 H/W 개선판이 생산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되었다고 한다. 14년도 1월 이후에 구입하는 사람들은 개선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4년 하반기에 웰드라인, 크랙 등의 클레임이 증가하고 있다. 소재나 공정의 문제인듯??
14년 10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Preview가 공개되었다. 많은 사용자들은 머터리얼 디자인과 볼테이지 프로젝트[* OS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절약하며, 4.0 킷캣보다 더 오래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4년 11월 13일 드디어 롤리팝 정식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수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환호성을 올리며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킷캣 커스텀 롬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다. Art 런타임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기에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App이 다수 있으며, 루팅을 하기가 조금 번거롭다. 대략 1달 이후에 쏟아질 커롬을 기다리자.
15년 1월 31일 현재 최신 버전은 롤리팝 5.0.1. 베타 버전에서 알려진 문제점들은 대부분 개선이 되었으나, 아직도 메모리 & 배터리 누수 & 미묘한 랙과 같이 조정해야할 것들이 남아 있다. 이 부분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킷캣으로 복귀하는 유저들도 다수 있다.
* 판매가를 맞추기 위해 저가 부품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다. 웰드라인 오줌액정, 버튼 유격, 칠 벗겨짐, 진동음이 이상(?)[* 진동음이 다소 싸구려틱하다는 의견이 많다. 참고로 진동 수준은 TricksterMod 등으로 조절할 수 있다.]하다는 의견이 있다.
- 어린 왕자 . . . . 148 matches
"부탁이야... 양을 한 마리 그려줘..."
"안 돼! 이 양은 stdio.h를 include 해야 하는 걸." 이라고 말했다.
나는 디버깅을 계속해야 했으므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이건 상자 클래스야. 네가 원하는 양은 peek() 메쏘드로 호출할 수 있어."
그러나 나의 어린 슈퍼바이저의 얼굴이 환히 밝아지는 것을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 이 peek()는 메모리를 많이 써?"
이렇게 나는 어린 왕자를 알게 되었다.
나는 어린 왕자가 쓰던 시스템이 B612 시스템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있었다. 이 시스템은 터키 계산학자가 1999년 이후에 제시하였던 모델이었다.
그 당시 그는 그 모델이 훌륭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은 후줄근한 폰트로 작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논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 2009년 그가 간지나는 IEEE 형식의 논문으로 작성하자 모두들 그 논문을 인정했다.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새로 짠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할 때면 그들은 가장 긴요한 것은 물어 보는 적이 없다.
그제서야 그들은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 어른들에게
" 메인보드에는 RAM이 아름답게 꽃혀있고 슬림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었어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쿼드코어에 1TB 하드를 가진 컴퓨터"를 봤다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아, 참 좋은 컴퓨터구나!" 하고 소리친다.
그는 이렇게 물었다.
"이 물건은 뭐야?"
"그건 물건이 아니야. 그건 아이패드야. 내 아이패드."
그는 생각에 잠긴 듯 한동안 말이 없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잘 됐어. 아저씨가 짠 클래스는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꺼야."
"물론이지. 그리고 네가 얌전히 굴면 peek()를 iterating 할 수 있는 메쏘드도 짜줄게."
"iterating? 그것 참 괴상한 생각이다!"
- SPARQ GTX55-i52410 . . . . 147 matches
중소 기업 Google:"한성컴퓨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15.6인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2012년 하반기 기준, i5 2세대 CPU를 기본으로 해서 고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줄임말(가성비 가격대 성능비)]]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다.
후속작으로 Google:"SPARQ GTX55 G62"이 있다. 내부 부품과 하드웨어가 소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2011년 9월에 구입해서 2년 반 동안 잘 써먹고 있다. Power를 꽂아놓고 사용하다보니 기존 배터리 성능이 많이 떨어졌지만, 어차피 붙박이용으로 사용할거라 상관없다.
아쉽게도 논옵티머스+외장 그래픽 카드 모델임에도, 3D 게임에는 다소 취약하다. Google:"툼레이더:리부트". 디아블로3 등의 최신 3D 게임은 그래픽 옵션을 낮춰야 한다. OS 재설치+SSD 장착+게임 전에 모든 프로세스 종료 등의 조치를 취해봤지만,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재밋게도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하면, 성능이 다소 향상되는 느낌이 있다(플라시보?).
고장만 안난다면 3년 이상도 충분하지만, 3D 게임을 계속 하려면 새 기기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Date(2014-11-18T21:32:12)]]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잔고장 없이 잘 돌아간다. 키보드 버튼이 1개 부러졌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키(~)다. 성능은 무난하지만, 크기와 무게가 날 짓누르고 있다. 조만간 은퇴시키고 성능 좋고 가벼운 노트북을 영입해야 겠다. 이를테면...맥북?
[[Date(2015-04-15T01:24:10)]] 새 데스크탑을 영입했다. 노트북과는 달리 최대 10년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은 다른 곳에서 붙박이로 사용할 생각.
[[Date(2017-06-09T06:43:15)]] 친가에 보관 중. 인터넷 서핑, 동영상 감상 이외에는 써먹을 곳이 없다. 최근에 발매된 인디게임 돌리는 것도 버겁다.
1. GTX55의 수많은 단점을 깔아뭉개는 수준의 가성비가 돋보인다. 2011-09-04 현재 7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텔 / 코어i5-2세대 / i5-2430M (2.4GHz) / LED 백라이트 / 15.6인치 / 1920x1080 / -500GB / 4GB / DDR3 / 옵션(선택사항) / 멀티부스트 / OS 미포함 / 엔비디아 / 지포스 GT 550M / 2GB / 2.5Kg / 6cell / 1Gbps 유선랜 / 802.11n 무선랜 / HDMI / D-SUB / 웹캠 / 블루투스 2.1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색상: 블랙|}}
1. --이 정도 사양이면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 중옵 이상에서 잘 돌아간다. 상옵으로 설정할 경우, 몹이 많이 등장하거나, 화려한 효과가 중첩될 경우 약간 렉이 발생한다.] (중상~상 옵션으로 설정시) CPU 성능도 좋아서, PS2 에뮬도 잘 돌아간다.-- 2D라면 모를까...최신 3D 게임을 돌리기는 좀 버겁다.
1. OS 미포함 :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드라이버가 [[Windows7]] 전용이라 다른 종류의 OS를 설치할 수 없지만, OS가 빠진 덕분에 판매 가격이 많이 줄어들었다.
1. '''멀티부스트 기본 장착''' : ODD 사용빈도가 감소한 추세에 따라, HDD or SSD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멀티부스트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다만 멀티부스트에 연결한 장치로는 부팅이 불가능하다. 원래 HDD가 연결된 곳에 SSD를 설치하고, HDD는 멀티부스트와 결합해서 ODD 자리에 놓아야 한다.
1. {{{{color:blue}시야각 넓고, HD급 해상도 (1920x1080)를 지원하는 LED pannel}}} + 하이글로시 액정
1. 많은 사람들이 AOU라는 대만의 패널을 사용하는 것에 많은 불만을 갖고 있는데, 79만원짜리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패널치고는 상당히 넓은 상하좌우 시야각을 보여주고 있다. 모니터를 옆에서 바라보면, 화면에 뭐가 있는지 너무 잘 보인다;;; 보안용 액정 보호지를 따로 써야할 정도! 휘도가 다른 패널보다 높아서 처음에는 눈이 부시지만, 그래픽카드 제어판에서 휘도 or 감마값을 낮추면 괜찮다. 다소 물빠진 색감을 보여주는 것은 NDIVIA 제어판에서 디지털 바이브런스를 조절해서 보완할 수 있다.
1. GTX55보다 20만원 비싼 LG 노트북 패널은 오히려 시야각이 좁고, 화면이 다소 어둡다. 같은 15.6인치지만, 해상도가 1366x768이라 텍스트가 다소 거칠게 보이더라.
1. '''지포스 GTX 550M''' 장착 : --테라, 아이온 등의 3D 게임을 중상~상옵으로 플레이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2014 시점에서는 3D 게임 퍼포먼스가 다소 뒤떨어진다. 옵션을 낮추자. (외국 벤치 결과를 보면) GTX 540M보다 겨우 5%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비디오램이 2GB라 그래픽 작업이나 3D 게임등에 더 유리하다.
1. 멀티터치 지원하는 터치 패드 : 확대 축소 등이 가능하고, 특수 옵션을 켜면 터치패드로 움직이는 마우스 커서가 IBM 빨콩을 사용했을 때 처럼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fn+ESC로 꺼두며 된다.
1. 2011.03 출시 이후 '''7개월 동안 사용자들의 노하우가 쌓여''',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거나 회피할 수 있다.
1. 간단한 문서 작성이나 웹 페이지 돌아다닐때는 상관없지만, 멀티태스킹으로 창을 여러 개 띄운다거나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면 팬이 미칠듯이 돌아간다. 만약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다면 본인이야 상관없겠지만 주변 사람들이 짜증낼지도 모른다. 특히 야밤에 팬 소음이 거슬린다. 데탑 대용으로 구입한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도서관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웅~하는 소리보다는 휭~하는 바람소리가 들린다.)
1.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절전모드로 설정한 다음, 최대 CPU 클럭을 70~95% 정도로 제한'''해 놓으면 된다. 그럼 야간에도 비교적 조용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 ASUS C302 . . . . 145 matches
360도 회전되는 힌지 /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서, 4가지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1. 텐트 모드: 세워놓은 모습이 텐트를 닮았다. 화면은 자동으로 회전하며, 터치스크린으로만 조작할 수 있다. 세로로 세워서 쓸 수도 있다.
1. 태블릿 모드: 상판을 360도 회전시키면, 상판 가장자리 2곳에 내장된 자석이 하판과 철컥하고 달라붙는다. 마찬가지로 터치스크린으로만 조작 가능하며, 거치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한다.
1. 스탠드 모드: 키보드 면을 바닥으로 해서 세우는 모드. 바닥면 공간이 충분히 넓을 떄 이용한다. 텐트모드 보다 시야각 조절 범위가 넓다. 역시 터치스크린만 쓸 수 있다.
2017.02.27 현재 [[아마존]]에서 사용자 별점 4.4/5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기 완성도 / 성능 / 편의성 / 휴대성 등,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전력 대 성능비가 좋은 Intel m3 CPU를 채용하여 저전력&무소음 설계를 한 점, 오래가는 배터리 (8~9시간), 비교적 넓은 저장소(64GB), 키보드 백라이트 등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별점을 깎은 대표적인 이유 2가지는 '비싼 가격', '불완전한 안드로이드 앱 지원'. 구글이 광고했던 것처럼 크롬북을 켜자마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크롬 OS Beta or 개발자 채널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점에 화를 내는 사람이 많았다.'''
Namu:"한국"에서는 역시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 크롬북 자체가 한국 성향에 잘 맞지 않는 플랫폼인데다가, 최근 2-in-1 노트북에 포함되는 추세인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이 제외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와 연동하여 필압 감지, 팜 리젝션[* 스타일러스 펜의 접촉면만 인식.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을 지원하며, 최근 고가 태블릿 / 2-in-1 랩탑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그게 없는 Asus C302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메모, 그림 / 문서에 밑줄 그리기가 전부이다.
키보드 보다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프로(2017)를 추천한다.
* Namu:"전성비"[* 성능/소비전력 비율]가 높은 인텔 스카이레이크 코어 M(m3-6Y30) 채용
* 팬리스(Fanless) 무소음 설계: CPU 전력 소모 적음 > 발열 적음 > 팬이 없어도 발열 해소에 문제없음
* 단단하고 이쁘게 생겼다. 만듦새만 보면 더 고가제품처럼 보인다.
*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좌우 폭이 넉넉해서, 크기를 억지로 줄이거나 레이아웃을 변형시킨 키가 없다. 데탑 키보드 이용하듯 편하게 타이핑할 수 있다.
* 본체 좌/우에 스피커 전용 Hole이 있어, 저가형 크롬북보다 소리가 한결 자연스럽다.
* 하단 배젤이 꽤 넓다(29mm). 상단 16mm 좌우 11mm에 비하면 너무 광활해서, 안에 뭐가 들었는지 뜯어보고 싶다.
* 화면 최대밝기는 300nit으로 평범하다. 실내에서는 불편함이 없으나, 야외에서는 살짝 아쉬움을 느낀다.
* 최대 음량이 낮다. 70% 정도는 올려야 실내에서 영화 볼문한 수준이 된다. 그리고 70~100% 음량 차이가 미세하다. 다른 랩탑에서는 100% 올리면 너무 시끄러워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Asus C302는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크롬 확장기능 EQ를 사용하면 더 크게 들을 수 있으나, 이건 크롬 웹브라우져에서만 작동한다. 크롬OS 내장 비디오 플레이어, 구글 무비 등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오기가 생겨서 방법을 더 찾아보니, 크롬북은 헤드폰 사용을 염두에 둔 것 같으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을 구입하라고 다수의 댓글을 발견했다 ㅋㅋㅋ
* --힌지 내구성이 걱정된다. 2-in-1 제품 특성상, 모니터를 한 손으로 들어서 움직일 때가 많다. 과연 힌지가 이 무게를 제대로 버틸 수 있을까?-- 생각보다 꽤 잘 버틴다.
* 필기용으로는 사용이 어렵다. 팜리젝션 기능이 없기에 손을 공중부양해서 필기하거나, 팜리젝션을 S/W로 구현한 특정 앱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둘다 매끄러운 필기는 불가능하다.
* --터치패드에서 손가락 2개로 좌우 쓸기를 하면, 웹페이지를 앞뒤로 이동할 수 있다. 근데 그냥 페이지만 이동하면 될 것을 화면을 흑백으로 만들면서, 화면이 가로로 스와이프되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정말 거슬린다. 키보드 앞뒤 버튼으로 이동하면 깔끔하지만-- OS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 이어폰 . . . . 145 matches
#title 이어폰, 헤드폰
개인용 음향 기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으로 따지면 좋은 스피커를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제대로된 효과를 얻으려면 적절나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거공간이 닭장처럼 다닥다닥 한국에서는 소리를 일정 수준이상 높일 수 없다. 신고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형[[footnote(외부의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며, 음악 소리를 높이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간다.)]], 차폐효과가 확실한 이너형[[footnote(외부소리의 차폐효과가 너무 뛰어난 나머지 도로에서 자동차 소리가 안 들릴때가 있으니 볼륨을 줄이거나 사용을 자재하자.)]]으로 구분된다. 최소 1,000~3,000원의 가격에서 최대 600만원[[footnote(다이아몬드와 금 등으로 장식어 있어, 음향기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깜다.)]]의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본인의 귀가 막귀라면 맘 편하게 5,000원~2만원 대의 저가형 이어폰을 구입해서 맘껏 굴리자. 4~10만원 정도를 투자하면 확실히 좋은 이어폰을 장만할 수 있지만 권하지 않는다. 한번 높아진 안목은 절대로~ 낮춰지지 않는다.
편의상 이 페이지에는 이어폰, 헤드폰을 같이 기재한다.
== [[파초]]가 사용한 이어폰, 헤드폰 ==
=== 묻지마 이어폰 ===
누군가에게 무료로 받거나, 1000 ~ 3000 사이의 가격에 구매했던 이름없는 이어폰. 사실 그 때는 음악을 그리 많이 듣는 편도 아니어서 음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다만 볼륨조절기 + 일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 젠하이져 MX500-limited ===
뭔가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지른 1만 7천원짜리 이어폰.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소리를 들려주다가,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젠하이져 특유의 넓은 공간감과 적당한 음 분리, 귀를 울리는 저음을 표현한다. mx500과의 차이점은 볼륨 조절기가 없어서 화이트 노이즈 등의 음 왜곡이 발생할 확률이 적다는 것.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때문에 한쪽 이어폰 선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정판 답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단선된 이어폰은 집 구석 어느 한쪽에 잘 모셔져(?) 있다.
=== 젠하이져 MX400 ===
한국 내에서 [[mp3p]] 붐이 일었을 때, 대부분의 제품의 번들로 제공되어 국민 이어폰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음감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기에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으며, 그에 비례해서 짜가도 많다.
젠하이져 MX500-limited이 품절되자 mx500을 구입하려 했지만 인터넷 최저가가 2만원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mx500 벌크 제품을 팔고 있지만, 실상 그것들은 99% 중국산 짜가였다. --그 와중에 발견한 볼텍스 vx500. mp3p에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 재고품인데, mx500으로 팔기에는 대경바스컴과의 상표권 문제가 있기에 vx500으로 판다는 설명이 그럴듯했고, 다른 이어폰 커뮤니티에서도 99% 동일한 물건이라는 평이 자자했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겨우 6000원! ...근데 지금은 이것도 품절이다.--
그렇지만 잘 들어보면 mx500과 다르게 저음, 중음이 가볍다. [시코]에서는 '''90% 순도를 찌닌 짭'''이라는 표현으로 vx500를 평가하고 있다.
=== 젠하이져 [[MX660]] ===
3~4만원 대의 중가 이어폰. 신형 MX 시리즈에 속하며, 구형보다 내구성과 음질이 향상되었다. 2012년 현재 단종.
=== 소니 MDR-?? (노이즈 캔슬링) ===
저음 성향의 이어폰. 음향이 쨍한 느낌은 덜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덕분에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어 좋다. 소니를 제외한 리시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 젠하이져 [[MX880]] ===
초기에는 10만원, 2012.6부터 6만원대로 하락한 이어폰. MX980의 Minor ver.이라는 평가답게 멋진 가격대 성능비가 쓸만한 이어폰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 사라진 대륙2 . . . . 139 matches
{{{{color:red}수 년 전에 운영이 중단}}}된 머드게임. 단군, 조선, 중세 유럽, 그리스, 이집트 등등 잡다한 세계가 짬뽕되어 있다. 머드게임 답게 모든 커맨드는 텍스트로 입력해야 하며, 모든 상황도 텍스트로 출력된다. 고렙이 되면 삽살이나 로시난테 등의 애완동물을 타고 다닐 수 있는데, 이 애완동물은 장비도 착용가능하며 주인과 같이 공격도 한다. ...물론 공격하다가 반격받아서 죽을 때도 있다;
텍스트로 모든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을 악용해서, 특정 장소에서 돌아다니며 사냥하는 자동 매크로가 횡행하기도 했다.[* 웹 애플릿 대신 새롬 데이터맨 프로로 접속할 경우] 온라인 게임의 자동 사냥 매크로의 초기형이라고 볼 수 있다.
{{|종이에 선을 하나 그었다. 조금은 굽어있지만 그 선 하나로 1차원이라고 불리 우는 차원이 하나 생겨났다.. 그 선은 또한 종이라는 또 다른 차원에 속해있다. 그리고 3차원에 있는 당신은 그 종이 위를 내려다 볼 수 있다. 1차원, 2차원, 3차원... 그렇게 하나의 차원은 또 다른 차원의 아래 속해있고, 그것이 몇 겹이나 겹쳐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낮은 차원에 있으면 그보다 높은 차원을 볼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넘을 수 있는 경계가, 드물지만 우리의 주위에는 차원의 이동 통로가 가끔씩 존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삼천 년쯤 전에 누군가 그 통로를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도술)을 창조해내었다. 그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주 오랜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계속해 온 위대한 술사였다. 그는 한 단계 아니 몇 단계 위의 차원으로 떠나갔다. 그렇게 아주 새롭고 흥미로운 차원 이동 마법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에서 사리지고 말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이젠 아무도 그런 마법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 때, 이상한 공간 하나가 이 세계를 스쳐 지나갔다. 공허한 공간,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듯한 그 공간이 잠시 머물렀을 때 이 세상에는 무엇인가 하나가 사라져 갔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은 곧 잊혀지는 법, 잠시동안 시끄러웠을 뿐 사람들은 토론에 지쳐 또다시 현실의 모든 일은 전설이라 불리 우고 신화라 칭해지는 이름으로 묶어 버렸다. 어느날 섬이라 불리기에는 너무나 크고 오히려 대륙이라 불릴만한 섬 하나가 또다시 나타난 공간 속에 휘말려 사라질 때까지도.....
일부 사람들의 기록에 그것이 아틀란티스라 불리웠다는 내용이 있을 뿐 그것의 정확한 이름, 내용, 위치 모든 것이 불가사의 자체였고, 자신들이 논리적이라 주장한 사람들은 갑작스런 지각변동으로 그 대륙이 가라앉았다고 주장하고 그 논리의 근거를 짜맞추기에 급급했을 뿐이었다. 세상의 신화와 그 전설은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고, 처음에는 현실이었던 그 일들은 하나씩 첨가되고 변형되어졌고 후세 사람들은 그냥 허황된 이야기 거리일 뿐이라 여겼다.
이제 이 세상은 과학과 논리 그리고 이성과 실존, 실용이 강조되는 시기가 되었고 신화, 전설 따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따돌림 당하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공허한 공간은 이따금씩 이 세계를 스쳐갔고, 하나씩 사라져가는 생물과 물건이 있었다. 얼마 후에는 그나마 있던 동요의 빛도 사람들에게서 사려져 버렸다.
평범한 한 사내가 있었다. 주위에서는 그의 이름을 잘 모를 정도로 평범한, 사이버 세계에선 '치우천황'이란 아이디를 곧잘 사용했지만 오히려 현실에선 동떨어져 버린... 그렇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현실세계에선 그의 존재가 희미했고, 사이버 세상에선 그의 실체가 없었다. 컴퓨터에 관해선 그런대로 잘 알고 있었지만 해커는 아니었다. 단지 생활의 일부분일 뿐... 어느날 실수로 입력해 버린 URL이 오류 메시지 대신 의미를 알 수 없는 도형들을 화면에 잔뜩 뿌리기 전까진....
'암호문 같은 게 아닐까? 그렇지만 그것은 요즘 암호 같은 불규칙적인 모습이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그림의 집합 같았다.
이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자 그는 미친 듯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도서관을 훑어 다녔고, 그게 잘 안되면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해킹 기법을 모조리 사용해서 정보기관을 찾았다. 그렇지만 어디에도 그 문자는 존재하지 않았고, '이젠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 그의 모니터에는 한마디 메시지가 흘렀다.
'이리 오렴. 현실에서 벗어난 자여!'
'그대는 이 곳에 올 수 있고, 자신의 의지로 되돌아 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이라네.'
'물론 내가 그대의 세상에 있을 때보다 수 천 배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 살고 있더군!'
그 여행 도구를 오래 전에 포탈이라 부른 사람이 있더군.'
'글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사람이 낳고 죽으면 다른 세계도 그 영혼이 흘러 든다네, 물론 이 곳에는 그대의 세계에서 들어온 영혼들도 여럿 있지.'
'그래 그대의 세계에서 무엇인가 증발 했다는 그런 소식 들은 적이 있겠지?'
'그런 게 있었나? 하긴 나의 포탈은 지구라는 작은 혹성의 자기장 때문에 특정한 위치에 자주 이끌려 가곤 하지.'
'한 번은 큰 섬이 통째로 이동한 적도 있었다네.'
- 스티븐 잡스 . . . . 134 matches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먼저, 인생의 순간들을 연결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물론이죠"
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 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또 매주 일요일,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위대하게 만드는 지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었고, 전 매료되었습니다.
이런 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제 인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 Nexus 5/Accessary . . . . 132 matches
넥서스5는 다른 고가 스마트폰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파손되면 수리비만 10~15만원이다.[* 디스플레이가 일체형이라 교체 비용은 11만 6천 5백원이다. 후면 배터리 커버 가격은 4만원이다.] 많은 사람들이 파손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걸 생각하면 케이스는 필수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http://www.youtube.com/watch?v=Wkb5Qe_-0k0 Nexus 5 Drop Test]에서도 나왔듯이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힌다면...최소 찍힌 자국이 남고, 최악의 경우 액정이 파손된다.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 케이스 ===
구글에서 직접 판매하는 정식 범퍼와 케이스는 디자인은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다양한 3rd party 케이스 중에서 SGP 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SGP 일부 제품(울트라핏?)은 넥서스 모서리에 흠집을 낸다는 얘기도 있으니 신중하게 구입하자.
2014~15년에는 SGP 제품에 거품이 많다는 의견이 여기저기에서 튀어나왔으며, 완성도가 높은 케이스가 많이 출시되었다.
참고로 폰 전면 좌측 상단에 마그네틱 센서가 있어, 다이어리 케이스[* 물론 해당 위치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를 여닫는 것만으로도 폰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다. [아이패드]의 스마트 커버와 유사한 기능이다.
||<TD WIDTH="20%">케이스||가격(원)||<TD WIDTH="20%">색상||기능||구입처||
||슈피겐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23,700||샴페인 골드, 메탈 슬레이트, 새틴 실버||깔끔한 디자인, 2중 구조||Google:"슈피겐 넥서스5 네오하이브리드"||
||아라리 하프 케이스||2.9만원||블랙,화이트,레드||후면과 딱 절반만큼만 덮어준다. 보호보다는 뒷면에 교통카드를 감쪽같이 넣어놓는 데 목적이 있다. 뒷면이 유광이라 그립감이 상승한다. ||Google:"아라리 하프 케이스 넥서스5"||
||범퍼 레이져||12,500원||12가지 색상 조합 가능||네오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컨셉의 케이스. 모서리가 둥글둥글해서 그립감이 좋으며, 범퍼와 젤리 케이스 색상을 조합할 수 있다.||[http://cafe.naver.com/grnf.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25301658%26search.menuid=264%26search.boardtype=L 구레포 공구]||
||디즈트로닉 케이스||19,300[* 배송비 포함]||블랙,화이트||14년 하반기에 인기 급상승 중인 케이스. 참고로 아마존 닷컴에서는 배송비 제외 1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화이트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누렇게 변색된다고 한다.||오픈마켓, [[아마존]]||
||구글 정품 플립 케이스||60,000||블랙, 화이트||퀵커버 기능. 정품답게 만듦새는 좋지만, 비싼 가격이 흠.||구글 플레이 스토어||
||구글 정품 범퍼 케이스||40,000||블랙, 화이트, 레드, 옐로우||넥서스5에 딱 맞는다. 역시 비싸다.||구글 플레이 스토어||
||iFace 1st Class||32,000||화이트, 핑크, 핫핑크, 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민트, 퍼플, 에메랄드, 블랙||내구성이 좋으나, 크기와 무게가 대폭 증가. 곡선 디자인이라 손으로 잡기 편하다.||[http://www.ifacemall.com/store/shop/shop_view.html?no=1809 iFace mall]||
||VOIA 플립커버케이스 (LT-PF1D821)||18,800||블랙, 화이트, 핑크, 스카이블루, 옐로우||퀵커버 기능 지원 (자동 on/off)||[http://soocas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184&cate_no=348&display_group=1 SOO case]||
||트라이디어 플립 케이스||30,500||블랙, 브라운, 레드, 네이비||가죽 / 카드 포켓 / 스탠딩 / 퀵커버 기능||Google:"트라이디어 넥서스5 플립 케이스"||
||제누스 미니멀 다이어리 케이스||30,000||블랙, 화이트||필름 1매 동봉 / 사피아노 패턴 / 카드 포켓||Google:"제누스 넥서스5 전용 케이스 미니멀 다이어리"||
||제누스 레터링 다이어리 케이스||25,000||와인, 다크 그레이||필름 1매 동봉 / 레터링 패턴 / 카드 포켓||Google:"제누스 넥서스5 전용 케이스 레터링 다이어리"||
||제누스 캠브리지 다이어리 케이스||30,000||오렌지, 카키, 네이비||필름 1매 동봉 / 캔버스 패브릭 패턴 / 카드 포켓(2장) ||Google:"제누스 넥서스5 전용 케이스 캠브리지 다이어리"||
||베루스 담다 케이스||22,000||크림슨레드, 플럼블랙, 샤인화이트, 스틸실버, 골드||필름 1매 동봉||Google:"넥서스5 베루스 담다"||
- 잡담/2012 . . . . 130 matches
해외 출장에서 잠깐 들른 MS 매장에서 Google:"서피스"를 체험해 봤다. 분명 잘 만든 기기이기는 하지만, windows8 특유의 메트로 UI는 좀 애매하다. 그리고 베젤에 터치센서를 내장해서 다양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건 좋지만, iOS의 UI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익숙함의 차이려나... -- [파초] [[DateTime(2012-12-25T02:23:06)]]
아래 초정리법과 같이 읽어보면 [http://kldp.org/node/76469 좋은 글]. 위키에 초정리법을 접목한 경험담이 위키 운영에 도움을 주리라. -- [파초] [[DateTime(2012-11-21T00:07:11)]]
{{{#!folding 초정리법 요약 by 알라딘 마이리뷰
솔직한 저자의 현실적인 문제해결이 돋보이는 책!!(내용요약했으니 참고하세용!) 새창으로 보기
공공경제학이라고 한다. 고려원 미디어에서는 노구치 유키오 박사의 책 3권을 펴낸적이 있는데
노구치 박사는 솔직하고 문제해결 과정을 명쾌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따라서 책의 절판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하려고 한다. (참고로,<초정리법.시간편>은 다른 책이다.<초정리법>에 이은 책이다.>
이용하여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분류한다는게 너무나 힘든 일이고 또 대부분의 정리물은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분류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정리하고 쉽게 검색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
컴퓨터의 이용으로 이 두가지를 정리의 미궁에서 빠져나오는 아리아드네의 실이라고 부른다.
(2) 머릿말에는 노구치 박사가 정리법책을 쓴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놀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노구치 박사의 연구실은 발디딜 틈도 없이 서류가 쌓여있어 완전히 엉망이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노구치 박사는 어른이 되면 정리할것이 많아지는데다가
자료의 특성도 분류하기에는 어려운 서류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3) 노구치 박사는 분류가 매우 어렵고 고도의 지성이 요구되는 작업임을 강조한다.
대표적으로 박쥐 정보문제와 기타문제를 드는데, 박쥐가 젖을 빠는 포유류이면서
하늘을 나는 조류이기도 하듯이, 여러가지의 속성을 지닌 정보를 어떻게 분류하느냐 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박쥐정보를 포유류 코너에 넣었다면 조류 코너에서
- 사진 . . . . 122 matches
== 사진이란? ==
3D의 일순간을 2D 종이 위로 옮기는 것. 빛의 예술 이라고도 불린다.
장비와 기본소양만 갖추면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사진에 관심이 큰 아마추어 및 사진으로 돈을 버는 프로들은 DSLR, 미러리스 등의 사진 전용 장비를 이용한다.
파초는 [군대] 전역 이후, 쿨픽스 7900를 처음으로 구입했다. 단순한 똑딱이였지만 참 많은 사진을 남겼다. 구도도 엉망이고, 피사체도 보잘것 없지만 소중한 기억에 스며들어 있기에 정겹다. 추억을 남기는 데에는 카메라의 성능은 크게 중요치 않다. 디카 이외에도 지금껏 사용했던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참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물건이기에 바로바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아직도 그 많은 사진들을 간직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카메라]] 페이지 참조
* 인물사진은 연사로 찍는다. 잘 나온 걸 하나 고르면 끝. 단, 남발하면 사진 고르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 되도록 JPG+RAW로 촬영한다. RAW(원본데이터)만 있으면, 언제든지 사진을 내 마음대로 가공할 수 있다.
* 피사체 눈높이에서 사진을 찍는다.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 화이트 밸런스 & 컬러맵 ===
컬러맵 : 모든 카메라에는 화밸 세팅에 컬러맵이 있다.
나무밑이나 자연광 -> 사진에 녹색이 낀다 -> 마젠타 쪽으로 움직이면 그린이 빠진다. (B4, M4)
조명도 같은 브랜드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회사마다 색감이 살짝살짝 다르기 때문.
* [[카메라]] 바디, 렌즈, 액서시리는 중고로 구입한다. 신제품이 나오고 1년만 기다리면 왠만하면 가격은 떨어진다. 단, 소니 A7M3와 같은 예외도 존재하니 주의. 이런건 신제품이 나오자마자 사는 게 낫다.
* 카메라 중고시세가 하락하는 겨울 시즌을 노린다. 봄/여름/가을 휴가철에는 가격이 스물스물 올라가니 주의바람.
초보라면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을 하나 구입해서, 따라해보자. 인터넷으로 찔끔찔끔 보는 것보다는 휴대하면서 설명에 나와있는 내용을 따라해보는 것이 좋다.
* [http://photohistory.tistory.com/13077 DSLR과 미러리스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 좋은 카메라 시뮬레이터]
1. 클리핑(1차): Tone Curve에서 데이터가 없는 영역을 잘라낸다. (Level correction 부분의 수치 변경)
1. Exposure: 히스토그램이 잘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노출을 조정한다. Display Warning (Highlight/Shadow) 기능을 이용하면, 수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히스토그램의 중심치 이동을 하고 싶다면 Gamma값을 조정하자. (밝은 분위기를 원하면 +, 어두운 분위기를 원하면 -) 값을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확 늘어나니, 사진 찍을 때 적정노출로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1. White Balance: 3가지 슬라이더를 조정하여, 원하는 분위기를 맞춘다.
1. Noise Reduction: False color ctl은 실키픽스 추천값으로, 나머지는 0으로 맞춘다. 실키픽스 노이즈 리덕션 기능은 너무 구리다.
- HelpOnInstallation . . . . 121 matches
/!\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라면 Apache와 rcs/diff 등등이 미리 배포에 포함되어 있는 MicroApache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파치 웹서버 / PHP 등등을 직접 설치하고 자유자재로 세팅할 수 있는 고급사용자 혹은 APM(apache + php + mysql) 배포등을 이미 설치했고 자신이 직접 세팅 가능한 고급사용자의 경우는 아래의 필요환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설명은 대개 유닉스를 기준으로 설명하기때문에 윈도우 고급사용자의 경우 이점을 유의하셔야 하며,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니라면 설치하기 편리한 MicroApache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 아파치 웹서버, PHP 4.2.3 이상
`rcs`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usr/bin/rlog /usr/bin/ci /usr/bin/co}}}등등의 실행파일이 있어야 한다. {{{/usr/bin/merge}}}도 필요하다. PHP gettext 모듈이 필요하다. See also MoniWikiRcs
* <!> `rcs`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으나 백업본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 모니위키 1.1.0 이상부터 PHP로 만들어진 RcsLite를 제공하며, rcs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rcs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구 버전의 모니위키의 경우에 http://kldp.net/projects/moniwiki/download 사이트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최신 스냅샷을 SnapShot 페이지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moniwiki-1.x.y.tgz` 파일은 `moniwiki-1.2.0.tgz`와 같은 형식의 이름을 가지는 tar.gz 배포 압축 파일이다.
이 압축파일은 윈도우상에서는 알집/빵집/반디집/7zip 기타 등등의 압축해제용 프로그램을 통해서 압축을 풀 수 있다.
압축을 풀면 moniwiki라는 디렉토리 밑에 화일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디렉토리 이름을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wiki}}}라고 바꿀 수 있으며
기본 값은 {{{/moniwiki}}}이다.
모니위키를 호스팅 사이트에 설치해서 위키위키를 외부에 노출하여 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경우 {{{/moniwiki}}}값이 자신의 웹사이트 주소줄에 노출되게 된다.
예를 들어, 호스팅하고 있는 사이트의 html 최상위 디렉토리에 압축을 풀면 `moniwiki`라는 디렉토리 이름으로 압축이 풀리는데,
자신의 사이트가 {{{http://foobar.com/}}} 이라면 {{{http://foobar.com/moniwiki}}}로 접속해야 한다.
`/moniwiki`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자 하는 경우 `moniwiki` 디렉토리를 `wiki`로 바꿔주면 사이트의 위키 주소는 {{{http://foobar.com/wiki}}}이 된다. 유닉스/리눅스의 경우에는 {{{mv}}} 명령을 이용하여 {{{mv moniwiki wiki}}}라는 명령을 통해서 디렉토리 이름을 바꿀 수 있다.
최초 모니위키 설정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모니위키가 설치된 사이트를 접근하면 {{{http://foobar.com/moniwiki/monisetup.php}}}이 열리고 모니위키 설치 환경을 점검하게 된다.
이때 모니위키 초기 설정값을 조정하고 저장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일부 디렉토리의 권한을 조정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쉘 명령을 통해서 권한 조정이 필요한 디렉토리의 권한을 변경할 수 있다.
- Game . . . . 120 matches
|| Namu:"마비노기" || [[WOW]] || DJMAX[* [[PSP]] 전용으로 나온 DJMAX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PC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인 적이 있었다. 수익문제로 얼마 못가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 || ||
* 패스 오브 엑자일 : 매 시즌마다 달라지는 게임성 덕분에 시간날려 먹기 좋은 게임. 스킬트리가 정말 다양해서 끝없이 파고들며 시간을 떼울 수 있다. 시즌이 끝나면 허무해지지만...그만큼 게임 플레이 동영상으로 먹고사는 스트리머들에게 최적화된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원숭이 섬의 비밀 시리즈"]]
* [[울프성의 난쟁이]]
* Namu:"이스 시리즈" (이터널 1,2 / 4, 5, 오리진 등)
* [[영웅전설6]] FC, SC, TC가 [[아루온]]을 통해 정식 한글화 되었으나, 서비스 종료 & 사이트 폐쇄로 영영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참고로 번역기 프로그램으로 해석한 스크립트가 포함된 한글패치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 영웅전설 영의 궤적: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96297 중국어 PC버전용 한글패치가 공개]되었다. 중국어판 CD키를 구입해서 설치한 다음, 한글패치를 적용하는 방식이다.중문판은 전투 및 특정 상황에서만 음성이 나온다. 그리고 엑박 패드를 연결해서 즐길 수 있다.
*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의 궤적과 마찬가지로 중문판(이번엔 풀 보이스)를 한글화할 예정이었으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25/read?articleId=20006699&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422&platformId 어떤 논란]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다른 한글화 팀이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 Namu:"용기전승2": 정식 한글 발매 + 부분 음성 지원 + 야릇한 이벤트 + 잡지 번들 등으로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제법 인지도가 높았다.
* Namu:"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PC로는 8편만 즐겨봄. 그나마도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서 접었다.
* Namu:"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정식 한글판이 PC로 발매된 적이 있다.
* Namu:"마이트 앤 매직 6" : Namu:"왈도체"의 시작.
* Namu:"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 Namu:"아이스 윈드 데일 시리즈"
* Namu:"퇴마전설" : 한국형 디아블로라고 광고하던 게임. 시야가 좁고, 돌연 나타나는 귀신이 제법 무서웠다.
* Namu:"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 서양 정통 RPG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극찬하는 게임.
* Namu:"어쩐지 저녁" : 특유의 타격감과 다양한 콤보 등이 돋보였던 게임
* Namu:"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 Namu:"이노센트 투어" : 19금 패치 설치하면...?
* Namu:"Air Rade" : 일본 게임 Air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횡스크롤 슈팅 게임.
- HTC 레전드 . . . . 116 matches
{{|[[파초]]가 HTC 레전드에서 [[옵큐2]]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통짜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 htc의 안드로이드폰. 2011.04에 스맛폰 요금을 적용하면 요금제 자유보다 더 싸게 전화/문자/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문제가 있지만, 이 부분은 os 업그레이드(프로요) / 위젯 사용 최소화 / 검은색 배경 사용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2011.07~08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이걸 구입하는 건 말리고 싶다. 레전드를 능가하는 스펙의 스맛폰이 버스폰으로 풀린 상황에서 레전드를 구입하는 건 ....좀 아니다;
2011년 중반 이후에는 중고가 8~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록 화면이 작고 3g로 여러가지를 즐긴다면 배터리가 오래 가지는 않지만, 연속 통화 시간(440분) 및 대기 시간(560분) 만큼은 우월하다. (참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809657 스마트폰 박대리 조기 퇴근 종결자.jpg])
* 제조사가 hTC : 기기 최적화와 업데이트를 잘 해주기로 평이 좋다. 그리고 hTC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app이 상당히 쓸만하다. 굳이 3rd party app을 찾지 않아도 된다.[* 물론 유료 app이나 일부 유명한 무료 app에는 비교할 수 없다.]
* XDA 버프 : 2.3 진저브레드는 물론, 3.0 허니컴을 레전드에 올린 사람이 있다고 한다.]
* 희소성이 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 저렴한 가격 (2011.04 이후)
* 통짜 알루미늄 케이스라서 온도변화에 민감하다. 처음 꺼내서 만졌을 때는 뭔가 싸늘한 느낌인데, 동영상을 보거나 충전 할 때 서서히 뜨뜻해진다. 겨울이라면 모를까 여름에는 손에 땀찰 것 같다. 손에서 땀난다;;
* 3.2 인치 디스플레이[* 일부 app은 화면이 잘려 나온다.]
* [[익뮤]]와 배터리 용량이 같지만, 소모 속도는 더 빠르다.[* 수면 시간(약5~7시간) 동안 익뮤는 1~3%, 레전드는 5~10% 정도의 배터리가 소모된다.]
* 배터리 충전이 5핀 USB로만 가능하다. PC와 220V 둘 다, 충전할 경우 완충 속도는 3시간이 걸린다. 충전 어댑터도 USB만 꽂을 수 있다.
* 한국 내에서는 비주류 폰이라서 관련 팁이나 강좌를 찾기 어렵다.
* 안드로이드에는 한국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아이폰보다 적거나,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통화를 할 때 귀가 레전드의 윗 부분에 닿게 되는 데, 조금 아플 때가 있다. 액정보호지를 붙였기에 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지도 모른다. 별도의 수화기 악세사리를 사용하거나, 케이스를 씌워놓으면 좀 낫다.
* XDA 버프를 받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루팅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것에 익숙한 사람도 종종 실패한다.
* 다중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다. 하드웨어 스펙상 2점 터치만 가능하며, 사용 중에 튀는 현상이 목격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는 상관없지만, 게임 등을 즐길 때는 꽤 거슬린다.
* 1일차 : 박스와 구성품, HTC 레전드 본체는 작고 아담하다. 특히 알루미늄 통짜로 만들어진 바디 디자인은 멋지다! 근데 항상 가벼운 [[익뮤]]만 사용해서인지, 레전드의 무게가 부답스럽다; SD 카드 오류가 많이 난다고 하길래, 받자마자 폰 자체에서 포맷을 했다. 이렇게 해야 문제가 없다던가? 디스플레이는 화사하고 쨍한 것이 맘에 든다. Anha:"AMOLED"지만 갤럭시 S의 뭔가 과장된 색감보다는 한결 자연스럽다. 그치만 역시나 배터리 소모량은 장난이 아니다. 배터리 사용통계를 보면 80~90%가 디스플레이 동작에 사용되고 있다. 완충하고 간간이 음악듣고, 3G 데이터 통신으로 app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기만 했는데 어느새 배터리 20%가 날아갔다. 그나마 배터리가 1개 더 있으니 다행이지만. 어떻게 해야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 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 2일차 : 배터리가 쭉쭉 줄어드는 건 여전하다. 그나마 USB 충전이 되니 PC 앞에서 일할 때는 마냥 충전모드에 들어가 있다. 이 상태에서 USB를 통한 스맛폰 원격제어가 되면 좋겠지만 방법은 아직 못찾았다. 데이터를 PC에 백업하기 위해서 HTC Sync라는 관리 프로그램을 [[Windows7]]에 설치했다. ...디스크 모드는 잘 되는데, HTC 연동 모드에서는 폰과 PC가 서로 인식하지 못한다. 해결책은 있는 걸까?
* 3일차 : 안드로이드 시스템과 자판에 익숙해지고 있다. 역시 사람의 적응력은 대단해! 해외 결제되는 카드가 없어서 유료 앱을 구매할 수 없는 것과, HTC sync와 연동이 디지 않는 것만 해결되면 만사 OK.
- 잡담/2015/01 . . . . 114 matches
[멕시코]에서 [넥서스 5]를 2번이나 분실한 이후[* 처음에는 단순 분실, 두번째는 총든 강도에게 강탈(...)], [모토 G]를 사용하고 있다. 비록 넥5의 절반 정도 성능이지만, 충분히 빠릿빠릿하고 그립감도 좋고, 생활방수도 되는 모델이라 참 잘 쓰고 있다. 근데 롤리팝 업그레이드+각종 모바일 뱅킹+그 외 편의성 앱을 설치하니, 버벅거림이 눈에 띄게 심해졌다. 이게 다 순정 그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는 내 버릇 때문이다.
1. 아마존 FirePhone 32GB LTE (USD 199): 아마존에서 대차게 말아먹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를 뜯어고쳐서 Fire OS라는 운영체제로 만들었다. 모든 메뉴가 영문이고, 메뉴키 대신 제스쳐를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일부 뱅킹 앱 실행이 안된다. 그나마 아마존 프라임 계정을 팔면[* 최대 5명이서 공유할 수 있다. 1명당 1.5~2만원 받으면, 4~8만원 페이백을 받는 셈] , 실제 기기 가격은 10만원 초반 가격이 된다. 넥5와 비슷한 사양의 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얘기.
1. ASUS Padfone X (USD 194): 폰과 패드가 결합된 독특한 제품이다. 폰을 패드에 꽂으면 큰 화면을 이용하면서, 폰을 충전할 수 있다. 근데 패드 혼자만으론 사용할 수 없고, 패드 베젤이 엄청 넓다. 전자액자를 보는 기분.
1. [YotaPhone 2] (한화 86만원): 앞에는 AMOLED, 뒷면은 E-ink 패널을 채용한 듀얼 디스플레이 폰. 배터리 소모가 극단적으로 적은 E-Ink 덕분에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리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비싼 가격이 옥의 티. 가격이 50만원대로 떨어지거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한 요타폰3가 나오기를.....
1. 아이폰 6 or 6+: 비싸다. 휘어질까 겁난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pass~
고심 끝에 선택한 것은 엉뚱하게도 [넥서스 5]. 가격도 적당하고(중고가 20만원 초반), 갖고 놀기 좋고(롬질), --위키 컨텐츠가 한층 풍성해지고,-- 성능이나 배터리도 만족스럽다. 이 정도면 1년은 충분히 버틸 것이다.
그나저나 처음과 두번째 넥5는 화이트, 세번째는 레드. 불현듯 Anha:"아내의 유혹"에서 얼굴에 점찍고 돌아온 Anha:"구은재"가 떠오른다.(...)
* [http://tirips.egloos.com/5863242 분식은 잔혹한 밥의 여왕]: 긍정, 또 긍정. 아, 침이 흐른다.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536312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A%94%ED%83%80 전자잉크의 활용이라면 역시]: 요타폰2는 시기상조일라나. 배터리 부분을 소프트웨어로 보완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 [http://live.media.daum.net/issue/teopd "김태호 PD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 [http://www.itworld.co.kr/slideshow/91238 2015년 행복한 IT 라이프를 위한 8가지 할 일]
1. 온라인으로 데이터 백업하기
1. 하드 드라이브를 SSD로
1. 크롬북으로의 전환도 고려할 만해[* 근데 구글 플레이 무비는 FHD 동영상을 언제쯤 판매할까?]
이번 주는 대구.
추우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하는데, 조금 일이라도 할라치면 몸이 땀으로 젖는다. 땀이 두려워 살짝 얇게라도 입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고, 감기가 두려워 두툼하게 챙겨입으면 몸이 둔해지고 잠이 쏟아진다. 얇게 입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추워서 몸이 굳는다. 늦게 퇴근하면 운동보다는 따스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 생활 속에서 이따금 운동 생각을 떠올린다. 그런데 좋아하는 운동인 수영은 겨울에 즐기기는 참 난감한 운동이다. 겨울 수영장 물은 생각보다는 따스한 편이며, 운동 마치고 나올 때 물기만 완벽하게 말린다면 감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왜 가기 꺼려지는 걸까나. .....그렇게 추위 극복은 내 게으름과 맞물려서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추위가 싫은 이유 2번째. 추울 때 음식 먹으면 체하기 딱 좋다. 따스한 음료수와 함께하면 좋으며, 겨울에 음식이 상할 일이 드물지만...언제나 복병은 존재하는 법. 그렇게 배탈이 나면 지옥이 펼쳐진다. 추위에 혈액순환이 안되니 속이 쉽게 풀릴리도 없다. 핫팩 등으로 배를 따스하게 만들고, 매실 등이 들어간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을 먹는다. 나중에 집에 들어가면 따스한 물에 샤워를 하고 쉬어야 비로소 속이 편해진다. 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면 추위와 복통의 고통스러움 속에서 몸부림치게 될 것이다.
뭐, 추위가 마냥 싫은 건 아니다. 귤, 구운 떡과 꿀, 붕어빵/떡볶이/오뎅 등등의 먹거리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 물론 그럴 여유가 된다면 말이다.
지난 연말에 나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 때문에, 매주 일요일에는 당일치기 Anha:"여행"을 떠나고 있다. 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그 곳'에 갈 뿐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 --길치의 장점-- 장소는 그대로일지라도 새로운 경험이 덧붙여진다. 나중에 곱씹어 볼 --뜯고 씹고 즐기고-- 추억거리를 만드는 셈이다.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 Minimalist . . . . 113 matches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6년 간의 타지생활 후, 집으로 돌아올때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꽁꽁 숨겨놓고 사는 지 알아 차렸다. 우선 종이책을 처분하고, 이북을 구입했다. 그 다음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내 삶을 잠식하고 있는 잡동사니를 치워버릴 것이다.
[[Date]] 자취생활 어게인. 짐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 마구 질러버린 결과.
=== [[책]]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
*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으로 채워진 공간에서 생활하게 된다.
* 만졌을 때 설렘이 없는 물건은 버린다.
* 포개놓으면 무게 때문에 아래쪽 옷에 깊은 주름이 생긴다. 잘 개어서 세워놓는다.
*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 (면, 울 소재 등) 지멋대로 변화하는 날씨에 대응하기 쉬워지고, 동일한 역할을 옷을 또 구입하지 않게 된다.
* 양말은 잘 개어놓는다. 뒤집어 묶어놓으면 고무줄이 늘어나서 수명이 빨리 줄어든다.
* 양말은 동일 브랜드 제품을 다량 (20~30켤레) 구입한다. 매일 아침 짝이 안맞는 양말 속에서 고통받는 일이 없다. 하나가 구멍이 나면 다른 걸로 대체하면 끝.
* 부피를 줄이고 싶은 경우에는 '북스캔' 후, 버린다.
* 종이책보다는 이북을 구입하거나, 구독서비스 (리디셀렉트, 밀리의서재 등)을 이용한다.
* 동전은 보이는 즉시 동전지갑에 넣는다.
* 용도 불명의 코드류 : --필요할 때 다시 구입하는 것이 빠르다.-- 케이블은 사용할 일이 생긴다. 종류별로 1개씩 모아둔다. 단,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삭아버린 케이블은 바로 버린다.
* 건강보조식품 : 필수적으로 먹는 것 이외에는 전부 버린다.
* 무료로 받은 광고상품 : 광고에 설렘이 있을리가. 모두 버린다.
* 공간은 과거의 자신이 아닌, 미래의 자신을 위해 써야한다.
* 방을 정리하면 하고싶은 일을 찾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 -> 뭘 좋아하는 지 확인)
====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
- Ricoh GR . . . . 113 matches
2013년 5월에 출시된 하이엔드(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
리코 GRD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조작성/색감/디자인 등을 계승하고 있다. DSLR에서나 사용하던 대형센서(APS-C)를 과감하게 채용하여 세부 묘사력이 왠만한 미러리스, DSLR 급이다. 거기에 리코, 펜탁스 특유의 진한 색감이 어우러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RX100은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한 중고가형 하이엔드 디카이다. 줌렌즈와 다양한 장면모드를 내세워 초급자에게 잘 어울린다. 인물, 음식, 풍경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데 적합하다. 가격도 50만원대로 GR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RX100 MK1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MK2, 3는 성능이 개선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기에 더 비싸다.] 센서가 작아 묘사력은 살짝 떨어지는 편. 그래도 왠만한 보급형 디카는 쌈싸먹는다.
리코 GR은 풍경, 스냅 사진에 특화된 고급 하이엔드 디카이다. 하이엔드에서 흔치 않은 큰 센서(APS-C)를 갖고 있다. 흔히 DSLR 사용자들이 얘기하는 "센서 크기가 깡패다."라는 것이 딱 들어맞는 기기이다. 특정 장면 모드가 없는 대신, 리코 특유의 색상 effect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포지티브 필름, 고콘트라스트 흑백, 크로스 프로세스는 정말 매력적이다. 또한 초점 잡는 시간을 생략한 "스냅 모드"와 리코 GR 시리즈의 조작성, 그립감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사진에 집중할 수 있다.
2019년에 GR3가 발매될 예정이다. 변경점은 내장 플래시 삭제 / 센서 손떨방 탑재 / 초음파(?) 먼지 털이 / 새로운 센서 / 터치스크린 등이다.
1. 독특한 색감 + 다양한 effect (흑백, 고콘트라스트 흑백, 포지티브 필름, 크로스 프로세스, 블리치 바이패스, 축소, 하이)
1. 47mm, 35mm 크롭 → 28mm까지 3가지 화각이 존재[* 광각 어댑터 이용하면 21mm도 가능]
1. 고감도 ISO 지원 + 뛰어난 노이즈 억제
1. 바디가 온통 깜장색이라 눈에 안뜀 → 스냅샷(캔디드 샷)에 최적화
1. 디자인이 GR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고, 수수하다.
1. '''손떨림 방지 없음''' → 조금 어두운 곳에서는 ISO를 높이거나, 삼각대 이용을 추천
1. 동영상은 그닥 : 손떨방이 없는 기종이라 흔들림에 많이 취약하다. 1080p보다는 60fps 지원하는 720p로 촬영하는 게 낫다는 얘기도 있다.
1. 줌 기능이 없어 화각이 한정적이다. → 발줌(Foot zoom)과 크롬 모드를 활용하자.
1. 최종 결과물이 다소 어둡다는 의견이 많다. +0.3~1.0EV 정도 노출을 높여서 촬영하면 보다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1. 다양한 기능을 익히고 소화하는 데 시간이 제법 걸린다. 익숙해지면 능수능란하게 모드를 변경하며 촬영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P, Av, Tv모드, 스냅, 접사 정도만 사용할 것이다.
* [[줄임말(MF Manual Focus)]] : P모드에서 MF를 선택하면, 상단부 조그 다이얼을 회전시켜서 초점을 수동으로 잡을 수 있다. --30cm 이내로 초점잡을 때는 피사체가 선명해지는 게 눈에 보이지만, 초점 거리가 30cm를 초과했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다. 디스플레이가 작아 초점이 제대로 잡혔는지 헷갈릴 것 같다.-- Focus assist 기능을 이용하면 피사체의 윤곽이나 컨트라스트가 강조된다.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no=4576 GR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2.03 (확장) 출시]--
* --[http://pentaximaging.co.kr/mall/customer/bbs_view.asp?bbs_idx=980&bbs_code=12&bbs_class=&bbs_search_type=1&bbs_search_word=&page=1 GR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3.00 (2014.01.23)]--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f_grist&divpage=4&no=17365&category=3 GR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4.00(2014.06.05)]--
* [http://www.pentaximaging.co.kr/mall/customer/bbs_view.asp?bbs_idx=2261&bbs_code=12&bbs_class=%C6%DF%BF%FE%BE%EE&bbs_search_type=0&bbs_search_word=ricoh%20gr&page=1 GR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5.01 (2016.06.24)]
- 멕시코 . . . . 111 matches
* 입국 시 동일한 종류의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할 경우, 관세를 지불해야 한다. 입국 서류에도 실려 있는 부분이기에 일단 걸리면 회피할 수 없다. 적발당했다면, 제품 소비자가를 낮춰 얘기하면 관세를 줄일 수는 있다.
* 대형 캐리어, 박스 등 수화물을 많이 소지한 외국인은 대부분 재검사를 받는다. 내 앞에 가는 외국인도 회사 부품 넣고 가다가 걸려서 비용 지물하는 걸 봤다. 위험한 물건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자.
* 전원 콘센트 B형(110V 11자, 미국 동일)을 미리 준비하자. Google:"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멀티 어댑터, 개당 5백원짜리 220 -> 110V 변환기 구입을 추천한다. 한번에 여러 국가를 방문할 것이 아니라면 고가의 변환 어댑터는 필요없다.
* 멕시코 화폐인 멕시코 페소 (MXN)은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다. 환전을 하고 싶다면 한국 외환은행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자.(나중에 공항에서 지급받을 수 있음). 참고로 멕시코 CD기에서도 체크카드 현금을 뽑아쓸 수 있다. (수수료는 1회당 30~40페소 - 약 2~3천원 수준)
* 택시를 타기 전에 미터기를 켜달라고 하거나, 목적지를 얘기하고 얼마면 되겠냐고 물어보자. 택도없이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택시는 녹색은 일반, 흰색은 모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 H.E.B: 미국에도 있는 마트. 어느정도 돈 있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1. 소리아나: 서민층이 많이 이용하는 마트. IC 칩이 달린 신용카드 결재가 잘 안될 떄가 많다.
1. 월마트: 가장 규모가 크다. 양주 종류를 많이 비치해 놓고 있다.
* 한인 마트 (몬테레이 한정)
1. K마트: 규모는 일반 슈퍼마켓 정도. 인스턴트/밑반찬/야채/견과류/술/식기/조리도구/의약품 등 왠만한 건 다 판다. 오른쪽 옆에는 하늘xx라는 치킨집이 있다.
* 일부 지역(공장 많은 곳)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여드름 마냥 툭 튀어나와 있다. 고속 방지턱에서 최대한 감속해서 천천히 넘어가거나,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자가 있는데,,,후자가 걸리면 좀 피곤해진다.
* 베스트 바이 등의 마트에서 고가의 물품을 구입할 때에는 여권 등의 신분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신용카드가 도난품은 아닌지 확인한다. 여권이나 여권 사본을 항상 갖고 다니자.
* 유심과 언락폰이 있다면 현지에서도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http://www.mexicosimcard.com/products/telcel-sim 텔셀 참조] 유심은 OXXO등의 편의점, 휴대폰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충전은 편의점에서 직접 하거나,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보통 300페소를 충전하면 150페소를 보너스로 준다.(데이터 1MB당 1페소). 아니면 3기가 데이터 플랜 등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니 알아보고 쓰자.
* 미국 아마존에서 멕시코 호텔로 물건을 직배송할 수 있다. 직접 배송할 수 있는 물품은 한정되어 있으며, 관세가 비교적 비싸다는 게 흠이다. 멕시코까지 물건 보내주는 배송대행 서비스는 찾아볼 수가 없다.
* 국제 면허증이 통용되지 않는다. 다만 한국 면허증이 있으면 차량 렌트는 가능하다. ---...?---
* 멕시코 국경을 거쳐 육로로 미국에 다녀오는 사람이 많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텍사스 매캘런(McAllen)이며, 그 근처 쇼핑몰(리오 그란데 프리미엄 아울렛, 베스트 바이 등)에서 쇼핑하는 걸 추천한다. 옷, 전자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금새 대형 캐리어 하나를 채우게 된다. 1박 2일이라면 샌 안토니오를 가는 것도 좋다. 육로로 6시간 거리이며, 매캘런보다는 아웃렛 규모가 크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더 많이 지르고 싶다면--- [http://www.premiumoutlets.co.kr/main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 가입하자. 특별 할인 정보 및 매장별 할인티켓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티켓은 각 아울렛 인포데스크에서 아울렛 회원정보를 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USD 5에 구입 가능하다.]
* 한국과의 시차는 15시간이다. 멕시코가 일요일 오전 6시라면, 한국은 일요일 오후 9시가 된다. (Anha:"일광절약시간제" 적용 시에는 14시간 시차)
* 같은 멕시코라도 고도차에 따라 기온 차이가 크다. 멕시코 시티는 고지대에 있어 한국과 기온이 비슷한 반면 (비교적 시원), 몬테레이는 저지대에 있어서 7~10도 정도 더 뜨겁다.
* 적도 근처라서 그런지 낮에는 굉장히 뜨겁다. 햇빛에 말려 죽는다는 소리가 딱 어울리는 환경이다. 그러나 햇빛만 없으면 그럭저럭 버틸만하다.
*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차/건물 안에서 에어컨을 굉장히 세게 틀어놓는다. 겉에 걸칠 수 있는 긴팔 옷 1개 정도는 들고다니는 것이 좋다.
- FFcomputing . . . . 110 matches
PHP 버전이 높아서 모니위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의 위키를 테스트해볼 수 있다. 그와 더불어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제로보드 등도 잘 설치된다.
카페 24, 미리내, 비누넷, x-y.net 등과 같은 쟁쟁한 웹 호스팅 서비스가 차지한 시장의 틈새를 노리고자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미숙한 점이 많다.
특히 타 업체와 다른 시도를 많이 하다보니 서버가 느려진다거나, 한동안 접속이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물론 이건 무료 호스팅에 한정되어 있다.
2009-11-05 : 최근에는 무료 호스팅 및 홈페이지에 악성코드가 침임하는 벌어져, Firefox나 Crome 브라우져에서 접근을 막는 일이 발생하였다. 또한 방화벽 설정이 바뀌어 모니위키의 특정 기능 (페이지 수정, 페이지 이름 변경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질문 게시판에 문의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달리지 않고 있다. 운영자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거나, 당장 수익에 도움이 안되는 무료 호스팅 보다는 유료에 더 신경쓰고 있는 것 같다.
근 10개월 간 이용하면서 정이 든 사이트라서 쉽게 떠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면 결국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할 것 같다.
다른 서비스들을 많이 찾아봤지만, 그래도 [FFcomputing]만한 곳이 없더라. 일단 모니위키 설치는 잘 되지만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은 기능이 몇 가지 있어서 에러가 발생한다. 물론 문의하면 해결할 수 있겠지만 일단 귀찮다 -_-; [[Date(2009-11-08T04:25:34)]]
[[Date(2009-12-05T04:11:16)]] : 수익성은 zero에 가까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 발생하는 문제(DDOS 공격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아파치 방화벽으로 인한 문제 해결 요청 등)로 운영자이신 애꾸눈짹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최근 [http://www.ffhosting.net/68852 질문글에도 까칠하게 대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는 애매한 요청이지만, 그래도 운영자가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 서비스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안타깝다.
[[Date(2010-03-01T15:10:19)]] : 예전에 작성한 공지사항을 재활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방문자는 어떤게 최신 내용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Date(2010-03-23T02:44:38)]] : [HDD]문제로 홈페이지를 임시 폐쇄하게 되었다. 적잖은 유무료 사용자들의 데이터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 많은 사용자가 외부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예상된다.
늦게까지 기다렸는데도 좋지 않은 소식이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 마지막으로 오늘 ( 3월 22일 ) 까지 손상된 디스크에 있는 내용이라도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구되지 않는다면 피해가 있는 사이트들은 손해배상을
많이 기다리게 해서 정말 다시 한번더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하드디스크 복구중입니다. 2009년 3월 20일까지 홈페이지 임시 폐쇄합니다.
2009.04 결국 무료/유료 호스팅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미 계약한 사람들과는 환불 및 보상 처리를 완료했다고 한다.
=== 이런 저런 시도 ===
1. [가가라이브]를 이용한 실시간 채팅
SVN은 Subversion의 약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보통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있는 내용이 삭제되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용이 변경되는 것을 막기위해 이전 소스코드 복사본을 만든다거나, 바뀐 부분을 주석처리해 놓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간다. 또한 나중에 들여다보면 무지무지 혼란스럽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바로 '''버전관리 시스템'''이다.
=== 페이지 확인 ===
- mp3p . . . . 109 matches
닌텐도 듀얼스크린(Netendo dls?)를 닌텐도라고 부르는 것처럼, mp3 player도 어느 순간에 mp3라고 불리우고 있다. 외부에서 음악 감상하는 데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 소음 감소(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음질/음색이 좋아도 배터리가 1시간 만에 소모된다면 무용지물.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에는 전용 기기들이 설자리가 줄어들었다. 중저가 제품은 조용히 사그라들고, 대신 100만원이 넘는 High-Fi를 지향하는 기기들이 등장했다.
태생은 PDA이지만, 멀티미디어 전용 기기를 표방하여 음원칩을 내장하고 있기에 음원 품질과 [[이어폰]] 성능만 받쳐준다면 다른 mp3p가 부럽지 않을 정도의 음질을 보장한다. 다만 크기가 제법크고, 배터리 효율이 그리 좋지 않는데다가, 용량도 1GB를 넘지 못한다.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기에 실패한 제품 중 하나. 케니지가 등장하는 TV 광고로 국내 전축의 1인자로 손꼽혔던 인켈에서 개발한 카드형 mp3p이다. CD 음원못지 않은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인켈 오디오카드 전용 음원으로 변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타사 제품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잃게 된다.
몇 년 뒤,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2만원 떨이 판매에 힘입어 다시 그 명성을 떨치게 된다. 분명 디지털 기기인데 아날로그 느낌을 주는 것이 독특하다.
역시 소니에서 만든 만큼 음질 하나는 좋다. 다만 주머니에 휴대하기에는 큰 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펌웨어를 6.0으로 올릴 경우, 소니의 SenseM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 뮤직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성능을 가진 SmartPhone이다. 외장 스피커 성능도 뛰어나다. 아직도 자전거용 mp3 Player나 알람시계로 사용하는 이들이 있다.
==== mp3p가 필요한 이유 ====
최근에 개발된 [[스마트폰]]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용량이 부족하다면 t-flash를 추가 구매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만이다. 별도의 [[음악]] 재생 전용 기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 좋다. 단, 아무래도 음악 전용 기기보다는 음질이 떨어지며, 배터리가 광속으로 닳아버린다.
1. 노이즈 캔슬링
현재 mp3p를 파는 곳은 [[애플]], [[삼성]], 코원, 아이리버, [[소니]] 등이 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 애플 : 음악을 왜곡없이 들려주는 flat한 설정(?). 이퀄라이져는 있으나 마나. iOS를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app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보다 기기 스펙이 떨어지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다가 튕기는 일이 종종 있다. 뽀대난다. 다만 본체과 악세서리 가격이 등골 빼먹는 수준. 1년 쓰다가 리퍼 받아서 중고로 팔 생각이라면 애플 것 사는 게 좋다.
* 삼성 : 전체적으로 무난. 삼성 특유의 음장(사운드 얼라이브) 지원
* 아이리버 : 국산 중에서 디자인이 가장 맘에 든다. 음장은 국내 3사 중에서 최하인듯?
* 소니 : 제품군을 3가지로 나눠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고급형인 A 시리즈는 애플 뺨치게 비싸고, 배터리 성능도 별로다. 중가형은 S시리즈는 가격이 적당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 보급형인 E시리즈는 S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지만,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떨이지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빠져있다. 소니 특유의 음색을 좋아하거나, 소음을 98% 차단한다는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구입한다.
뽀대와 활용 폭이 넓은 애플 아이팟과 음악 감상에 집중할 수 있는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으로 시야를 좁혔다. 각각 어떤 장점이 있을까?
* 애플 : 현재 나는 [[아이폰]]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iOS에 있는 다양한 app을 사용해 보고 싶다. 이왕이면 게임도!!! 적당히 쓰다가 리퍼받으면 1년 후에는 다시 새 제품인 거잖아?! 그니깐 타사 제품보다 더 오래 오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애플 아이팟 하면 음질은 알아주잖아 ㅎㅎ
* 소니 : 과거의 명성이 바래지 않았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오래가는 배터리.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나만의 세계에 빠져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거고 말야. 그래도 아이팟이 더 낫지 않냐고?? 아이팟 터치 4세대 32GB 가격이 30만원을 훌쩍넘어가는데? 카드 값 감당 되냐? ㅋ 그리고 그 큰 넘 들고다니면 안 불편하겠냐?
====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이 땡긴다! ====
- 리그베다 위키 . . . . 109 matches
> 이 페이지는 망한 사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Google:"나무위키" 방문을 추천합니다. 여기도 나름 문제는 있으나, 그래도 리그베다보다는 훨 낫다.
한국에서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위키 사전이다. 첫 시작은 슈퍼로봇 대전 등의 Anha:"서브컬처"[* Anha:"오타쿠" 문화라고도 불린다.]였는데, 어느새 사회 / 경제 / 법 / 과학 / 철학 / 소프트웨어 / 음식 / 철도 / 역사 / 음악 / 유행어 / IT / 연예정보 / 19금 / 사건 사고 / 요리 등의 온갖 지식들이 쌓이고 있다. 심지어 Anha:"양자역학"과 같이 일반인들은 이해 못할 항목도 적당한 예시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야말로 '''잡지식의 보물창고'''.
각 페이지마다 '''편집자의 의견과 감정'''[* 위키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자, 키보드배틀을 일으키는 원인이다.]이 풍부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거기에 비속어와 각종 패러디가 양념 역할을 하고 있어, 마치 입담 좋은 동네 형에게 얘기를 듣는 것 같다. 근데 그게 1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단어, 문장에 걸린 위키 링크를 호기심에 한번 클릭해 보면 또 다른 성격의 동네 형이 나타난다. 이후 무한 반복(...)
이 기묘한 중독성은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WikiPediako:"위키피디아"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hseui.tistory.com/276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위키, 엔하위키] 항목 참고]
그러나 글의 출처가 개인 머릿속, 떠도는 소문, 사이트 게시물에 한정될 때가 많아, 뉴스나 공식 사전보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 또한 과도한 Anha:"패러디", Anha:"스포일러" 등은 문제가 많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결말을 알아버렸을 때의 허망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엔하위키에서는 스포일러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자. --그게 싫으면 남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스포일러를 휘갈겨라.--
누구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지만, 잘못된 내용을 '''대거''' 수정하거나 페이지 삭제가 필요할 경우에는 '''위키방'''이라는 게시판에서 논의를 해야한다. 자기 맘대로 페이지를 삭제하거나 내용 다수를 날려버리면 Anha:"반달리스트"로 찍힐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이름 변경 ==
엔젤하이로에서 위키 컨텐츠를 분리하면서, 이름을 리그베다 위키로 변경했다. 근데 엔하위키라는 설정 위키가 신규 개설됨에 따라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리고 '''굳이''' 리그베다 위키라고 부르는 사람도 거의 없다. 운영진은 대체 뭘 기대한 걸까?
2015년 약관변경, 수익성 등의 문제로 인해 위키 이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Anha:"네이버"에서 배워온 것 같은 '''"니가 작성한 컨텐츠는 위키 재산인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작성자가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자기가 꼭 움켜쥐고, 똥은 니가 치우라는 얘기나 나름없다. 더군다나 조항 임의 변경이 불가능한 Anha:"CCL"을 걸어놓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의 물결은 거세지고 있다.
수많은 위키 이용자들은 마음이 돌아선 상태이며, [https://namu.wiki/w/FrontPage 나무위키]라는 대체제가 나타난 이상 리그베다 위키의 몰락은 예정된 미래가 아닐까. 그러나 "엔하위키 미러"라는 변수가 있기에, 어떤 방향으로 사태가 정리될지는 미지수이다.
결국 운영이 중단되었고, 대다수 사람들은 대체제로 옮겨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나무위키, 리브레위키, 오리위키) 각 대체제의 특징은...
1. 나무위키: 자체 위키엔진 기반. 인지도와 참여자 수가 빵빵하다. 위키는 참여자 수가 많을수록 내용이 풍성해지기에 미래가 밝다.
1. 리브레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기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황무지에서 일어난 위키. Google:"위키백과"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규칙면에서는 한결 유들유들한 위키 사이트가 될 것 같다.
1. 오리위키: 미디어 위키 기반. 나무위키와 같이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를 승계했다. 대부분의 문서를 미디어위키 문법에 맞게 뜯어고쳐야 하기에,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다. 아직은 인지도가 낮아서, 발전 속도가 굉장히 더딜 것 같다.
엔하미러는 계속 활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원본사이트가 폭파된 이상 머잖아 동일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나무위키는 이미 미러사이트가 존재하기에, 엔하위키가 활동할 명분이 없다.]
Memorecycle Wiki는 특정 단어에 [InterWiki]를 걸어서 리그베다 위키로 바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었다. 지금은 엔하미러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으며, 향후에는 나무위키로 완전 전환할 예정이다.
2015.07 현재 페이지 접속 및 편집이 가능하다. 이미 주요 사관[* 각종 사건사고, 정보들이 신속하게 기록하는 편집자들을 보고 "사관"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들이 나무 위키, 리브레 위키로 옮겨갔기에, 뭔가 텅빈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용자 급감 > 활동 급감 > 운영자들을 괴롭혔던 문제 급감일테니, 되려 좋아하려...나?
* 위키는 우리 이용자들의 것이니, 운영자들은 신경꺼라!
내용 수정에 대해 운영자가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소송이 걸릴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은 삭제처리하거나, 더이상 항목을 수정하지 못하게 수정금지를 걸어놓는다.] "위키는 우리 모두의 것이니 운영자는 위키 시스템 관리만 하고, 내용에는 참견하지 말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감정적인 내용 작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위키 자체가 감정적인 싸움터로 변질될 수 있다.
2차 창작물과 개인 연구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위키가 공인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채워지는 것[* 2차 창작의 경우 팬의 활동에 따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기에 사전의 성격을 띄는 엔하위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들이 만든 창작물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OptimusVu . . . . 108 matches
{{|[[파초]]가 옵뷰에서 [넥서스 5]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LG에서 개발한 4:3 비율의 5인치 스마트폰. 기존 스마트폰 비율을 깨버린 이단아.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배터리도 생각보다는 오래가지만 저평가되고 있다. 블랙 모델은 딱 크기나 비율이 학교 미술시간에 쓰던 미니 벼루를 닮았다.
최대 단점은 사용자가 직접 배터리 교체를 못한다는 점. 별드라이버와 신용카드로 분해를 할수는 있지만, 배터리를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다. A/S 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그럴 바에야 교체 서비스를 신청하는 게 낫다.
2013년 상반기에 OS가 젤리빈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수명이 다소 연장되었다.
젤리빈 업데이트 기준으로 사용기 갱신
1. 후면(800만 화소, BSI-이면 조사 센서) : 어플을 실행하자마자 초점을 자동으로 잡는다. 다른 옵티머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으로 터치한 지점에 초점을 맞춰준다. 이면 조사 센서 덕분에 살짝 어두운 실내에서도 잘 찍히며, 셔터랙은 0.1~0.5초 정도 있다. 드디어 카메라가 들어갔다는 평가를 받는 LG G2 이전 제품이라, 화질은 여전히 저질이다.
1. 전면(200만 화소) : 셀카 전용 옵션을 이용하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기에 여자들이 선호할 것 같다. (관련 글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65225&page=2 셀카찍기 좋은 스맛폰, 옵티머스 뷰])
* 자체 절전 모드 : 배터리가 일정 하한선으로 떨어졌을 때, Wifi / 동기화 등의 배터리 먹는 기능이나 모듈을 자동으로 꺼준다.
1. 시간당 10% 가량 소모된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서 계속 사용할 경우 빠르게 방전된다. 배터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자주 충전하거나 휴대용 배터리를 따로 장만하는 게 좋다. 한때 정품 대용량 배터리 얘기도 있었지만, 루머에 그쳤다. [http://mdy2.tistory.com/336 배터리 개조해서 사용 시간을 늘릴 수]도 있으나,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자.
1. 휴대성 : 이전에 사용하던 4인치 [[옵큐2]]는 한 손에 쏙 들어가서 편했는데, 옵뷰는 휴대폰보다는 얇은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 좀 묘하다. 예전에 애용하던 PDA가 연상된다. 케이스를 씌우면 바지 주머니에도 넣기 힘들다.
1. 동영상 재생 : 16:9 비율 동영상 볼 때 위 아래 화면이 남는다. 4:3 비율의 유튜브 동영상 / 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은 딱 떨어진다.
1. 잡지 뷰어 : 5인치라 화면이 시원시원하지만, 그래도 글자 볼때는 확대해야 한다.
1. 배경화면 : 재밋게도 4:3 비율이라서 바탕화면에 잡지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남자에게 추천할 만한 것은 역시 Anha:"맥심"!
1. 이북 뷰어 : 4:3이라 그런지 진짜 책보는 느낌이다.
* 메모리 용량 : 32GB라서 확장이 안되도 불편하지 않다.
* 시스템 메모리 용량 : 1GB 용량 중에서 가용램은 663MB이다. 기본 app이 차지하고 남는 용량은 200~300MB정도. IC, JB는 메모리 관리 능력이 좋아 큰 문제는 안되지만, 그래도 app을 많이 열어놓으면 버벅거림이 느껴진다.
* DMB : 안테나를 뽑지 않아도 신호 수신에 문제가 없다. 다만 화면이 커서 깍두기가 그대로 보이는 것이 흠. 옵뷰 개통 후 2개월 동안 무료제공되는 U+ HDTV 또는 POOQ를 이용하자.
* 돌비 모바일 : 이어폰 + 기본 음악 app에서만 돌비 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다. 왠지 모르게 깡통에서 둥둥거리는 느낌이라 사용하지 않는다.
* 러버듐 펜 : 끝이 둥글고 단단하다. LG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정전식 펜으로, 옵뷰 이외의 제품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스크린에서는 터치가 잘 되지만, 하단의 하드웨어 버튼에서는 인식하지 않는다. 다른 정전식 펜과는 달리 접촉 면적이 매우 작기에 버튼부에서는 인식이 안된다고 한다.
* 터치감도 : 무지무지무지 민감하다. 마치 간지럼 잘타는 사람을 무심고 스쳐지나갔는데, 그 사람이 간지러워 죽을라고 하는 것 같다. 손톱으로 터치할 수도 있다.
- HelpOnLinking . . . . 105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지원되는 외부 링크는 `http:`, `https:`, `ftp:`, `nntp:`, `news:`, `mailto:`, `telnet:`, 그리고 `file:`등이 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만약 URL의 끝 부분이 이미지의 확장자일 경우는 ("{{{.gif}}}", "{{{.jpg}}}" or "{{{.png}}}") 그림이 그 위치에 삽입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외부 이미지 가져올 때, 주소가 jpg, png, gif 등으로 안 끝나는(루리웹이나 티스토리의 이미지 같은) 이미지의 경우 맨 뒤에 {{{?.png}}} 혹은 {{{?.gif}}}식으로 가짜 확장자를 붙여주면 됩니다. URL 중간에 이미 ?물음표가 있으면 &.png 이런식으로 해줘야 합니다.
== 페이지 이름 ==
모니위키는 페이지 이름을 넣는 여러가지 링크방식을 제공합니다.
{{{WikiName}}}라고 쓰면 WikiName이 자동으로 링크가 걸립니다.
{{{[모니위키]}}}이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문법으로 제공되었으며 이중 대괄호문법을 대신 쓸것을 권장합니다.
=== 이중 꺽쇠(대괄호) 링크 ===
{{{[[모니위키]]}}}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것은 MoinMoin 최신이나 MediaWiki에서 쓰이는 페이지 이름 연결 문법으로, 모니위키에서도 호환성 측면에서 지원합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 임의의 이름 연결 ===
공백을 포함하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을 연결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하면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되며, 공백이 모두 제거 되고 정규화 된 페이지가 링크가 걸립니다. {{{[hello world]}}}라고 링크를 걸렴 [hello world]라고 링크가 걸리고 공백이 모두 사라지면서 정규화 된 페이지 이름인 HelloWorld페이지로 링크가 걸립니다.
공백이 있고 대소문자도 마음대로 지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mediawiki_style]]=0 옵션으로 항상 공백 무시하고 페이지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과 같은 문법도 지원합니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103 matches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의 3번째 전용 이북리더기. 타 기기와의 특장점은 '''7.8인치의 대형 화면'''과 '''색온도 조절 기능'''이다.
11/30~12/6 동안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예약자에게는 전용 케이스 구입을 위한 3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12/27 오전 11시부터는 예약과 무관하게 구입 가능하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리디 페이퍼'''[[BR]](리디 페이퍼 라이트)
|| 블랙 / '''화이트'''
|| 디스플레이
|||||| 내장 8GB (시스템 제외 5.6GB)[[BR]] SD카드 최대 32GB 지원[[BR]](FAT32 포맷 시, 그 이상도 사용 가능)
|| [[안드로이드]] 4.4
|| [[안드로이드]] 4.2.2
|| [[안드로이드]] 4.4
|| 프론트 라이트[[BR]](밝기 및 '''색온도 조절''')
|| 프론트 라이트[[BR]](밝기 조절)
|| 프론트 라이트[[BR]](밝기 및 '''색온도 조절''')
|| 페이지 넘김
|| '''O''' [[BR]](정품 플립커버 케이스)
|| '''O''' [[BR]](정품 플립커버 케이스)
|| 페이지 넘김 터치영역 설정
|| 만화/PDF 이미지 진하기 조절
'''Q. 리디페이퍼 프로가 뭔가요?'''
현재 단종된 리디페이퍼/페이퍼 라이트(6인치)의 후속기기이며, 국내 최초 7인치대 전자책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니스툴 의자 . . . . 101 matches
--허리통증을 없애줄 신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돈 지랄이 되어버릴까. 일단 써봐야 알겠다.-- 허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구입하는 것이 좋다.
=== 받아서 조립, 높이 조절 ===
오후 4시쯤에 큰 박스가 하나 도착했다. 매번 작은 박스만 받아보다가, 생각 외로 큰 박스를 보고 놀랬다. 그래도 조립식이라서 다른 의자가 들어있는 박스보다는 작다.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성품이 비닐과 골판지 박스에 감싸여 있었다.
* 구성품 : 조립 설명서, 엉덩이 받이 1개, 무릎 받이 1개, 이미 바퀴가 끼워져 있는 의자 골격 부분, 각종 나사 및 와셔, ㄱ 렌치 2개, 고무로 된 스페이셔 2개[* 일부 와셔는 1개씩 더 들어있다. 분실 방지용?]
구성품을 확인하고 바로 조립을 시작했다. 성인 남자라면 혼자 조립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옆에서 엉덩이/무릎 받이를 들고있는 게 편하다. 여자 혼자서 조립하는 건 힘들 것 같다. 엉덩이 받이는 구멍이 A,B 2개가 , 무릎 받이는 구멍이 a,b,c 3개가 있다. 조립 설명서에 나와있는 '체형별 조립방법'을 참고해서 나사를 조이면 된다. [[파초]]처럼 키가 180이상이라면 고무 스페이서를 무릎 받이와 골격 사이가 아닌, 반대편에 달자.
조립이 끝나고 높이를 조절해 봤다. 185cm의 키에서는 의자를 조금 높이는 게 좋지만, 그럴 경우 책상과 팔꿈치와의 간격이 너무 커진다. 니스툴 쇼핑몰 측에서는 그걸 해결하기 위한 책상 높이 조절기구를 따로 팔지만, 내가 사용하는 책상에는 사용할 수 없다. OTL 궁여지책으로 바퀴를 빼머리면 되지만, 이거 대체 어떻게 빼는거냐? 그리고 막상 바퀴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다;;
광고에서 보던 것처럼 무릎을 대고 앉아봤다. ...갑자기 앉은 키가 확 커진 것 같다. 팔꿈치를 90도로 굽혔을 때 책상위에서 15~20mc는 떨어져 있다. 이번에는 고무로 된 스페이서를 아래쪽으로 바꿔 달았다. (아까는 그냥 위로 달았었다.)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이번에는 엉덩이 받이를 최하로 낮췄다. 아직도 팔꿈치와 책상 사이의 간격이 5cm정도 되지만, 아까보다는 정말 편해졌다.
이제야 제대로 앉아본다. ...응? 뭐랄까, 앉았을 때 "우와 진짜 편하구나~!"라는 탄성 따위는 나오지 않는다. 그냥 좀 기본이 묘하다.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니 1~2주는 사용해야 적응된다더니, 나도 마찬가지인가.
항상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기에 무릎에 까끌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다.[* 몇몇 사용기를 보면 까끌거리는 느낌이 맨 살에 닿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엉덩이 받이, 무릎 받이 모두 100% 천연 latex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고탄성 메모리 폼답게 엉덩이나 무릎을 잘 받쳐주고 있다.
1~2시간 앉아있는 걸로는 무릎에 별다른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엉덩이가 비스듬하게 걸쳐있으며, 체중의 일부가 무릎으로 쏠리다 보니 바지가 사타구니를 압박한다;;
=== 이틀 째 ===
책상 보다 약간 높이 앉아있으니 영 적응이 안된다. 뭔가 받침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랄까? 아, 오늘이라도 전화해서 바퀴 떼는 방법을 물어봐야 겠다 ㅜㅜ (1시간 뒤)바퀴를 떼어내지 않고도 높이를 맞추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엉덩이를 엉덩이 받침대 끝으로 내리고, 무릎 받이를 허벅지를 기대는 방법이다. 다만 이렇게 오래 앉아 있으면 정신이 분산되고 거시기가 더 압박을 받는다.
그리고 니스툴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성공했다면, 거북이 목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몸에 적당히 힘을 줘서 허리와 목을 세운 뒤, 턱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책상 위에 수평으로 놓은 책들은 독서대를 이용해서 보고, 모니터도 시야각에 맞게 각도를 조절해야 한다.
일단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 1개가 필요하다. 엉덩이 받이에 등을 대고, 엉덩이는 무릎받이로 내린다. 그 상태에서 뒷머리를 다른 의자 1개에 얹어놓는다. 높이가 잘 안 맞는다면 배게 등을 활용하자. 이 상태에서 잔다(...) 엉덩이 받이가 넓어서 허리를 잘 받쳐준다.
확실히 다른 의자보다는 편하다. 미묘하게 높은 엉덩이 받침대도 적응이 되었다. 단점이라면 철제 프레임의 구멍을 막는 플라스틱이 자주 빠져나간다는 것과, 몸무게에 의해 자동으로 락이 걸리는 바퀴가 금세 고장나 버렸다는 것. 돈 여유가 된다면 집에서도 사용할 것이다.
니스툴 의자는 [[PC]]를 오래 사용해서 요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의자이다. 듀오백이 앉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면, 니스툴은 바른 앉는 자세가 허리에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허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등받이가 없고, 오래 앉으면 무릎이 아픈 것에서 불평할 것이다.
몸무게를 무릎이나 정강이로 분산시킨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기능성 의자. 허리를 곧게 펴는 데 유리하지만, 책상 위에서 필기를 많이 하는 학생보다는 PC 사용이 많은 직장인에게 좋은 의자이다. 다만 이 의자가 좋다고 줄창 앉아만 있으면 무릎 아프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허리에 힘을 주고 있지 않으면 그냥 일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안좋다.
그래도 누군가 허리에 좋은 의자를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니스툴을 추천할 것이다. 허리 등받이가 있는 모델 등 선택의 폭도 넓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우리들 체어 판매점에 들어갔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내 체형에 맞는 의자에 앉아봤는데 썩 편하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 또한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125도가 되는 것이 허리에 걸리는 하중이 가장 적다는 연구결과를 따르고 있는 니스툴과는 앉는 방법도 정반대였다. 360도로 회전해서 등받이를 팔받이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앉게 될 경우 허리와 다리의 각도가 90도 이하가 된다. 이렇게 앉게 되면 허리는 펴질지 몰라도, 디스크에 받는 압박이 커져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 Camera . . . . 98 matches
빛을 포착해서, 아날로그 혹은 디지털로 저장해주는 기기. 이렇게 찍은 사진을 잘 정리해 놓으면 나중에 추억 되새김질 하기 좋다.
컴팩트,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DSLR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러나 일반인이 카메라를 구입할 때는, 아래 팁만 머리에 떠올리면 된다.
아버지가 구입한 필름 카메라. 장롱카메라 답게, 특정한 이벤트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이사하면서 쓰레기로 처분했다. 딱히 명품도 아니었기에 전혀~ 아쉽지가 않았다.
=== Namu:"니콘" 쿨픽스 7900 (똑딱이) ===
군 제대 후 알바비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국민 똑딱이로 사랑받던 니콘 쿨픽스 중에서, 최신기종을 선택했다. 자금 부족으로 A/S를 포기하고 병행 수입품을 구입했다. 7900만 화소를 자랑하며, 브라케팅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손떨림 방지 기능(H/W)이 없어 제대로 사진을 찍으려면, 스나이퍼 마냥 몸과 디카를 일체화시키는 스킬이 필요했다. 흔들림 방지를 위해 3번 찍어서 가장 잘 나온 것만 저장하기, 손떨림 경고 문구 표시하기 등등의 기능이 있다.
그래도 이 디카 덕분에 많은 추억들을 남겼다. 전용 충전기를 분실한 이후에는 짐짝이 되었고, 그냥 누나에게 무상으로 넘겼다.
대학교에서는 주로 일반 휴대폰, 나중에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에는 그걸로 사진을 찍었다. 화질은 별로지만, 인터넷(싸이월드, 블로그 등)에 업로드할 용도로는 제격이다.
=== 리코 GR (하이엔드) ===
2013년 6월에 출시한 하이엔드(하이브리드) 디카. 요즘 잘 나가는 소니 RX100보다 센서 크기가 더 큰 고급기종이다. 단렌즈 + Lowpass filter 삭제 덕분에 화질 하나는 정말 좋다. 렌즈는 28mm 광각이라라서 인물보다는 풍경 사진에 어울린다. 그리고 휴대성이 좋아 주머니에 넣어 놨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찍기 좋다.
다만 의외로 비싼 가격과(중고가 6~70만원, 신품 8~90만원),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한국 GR 유저층이 얇다.
리코 GR은 스냅으로는 참 좋은 카메라지만, 광각이라서 인물/셀카 사진을 잘 찍기가 어렵다.[* 인물이 살짝 넓대대하게 찍히며, 중앙을 벗어나면 왜곡된다.] 고민 끝에 마이크로 포서드 기종을 선택했다.
DSLR보다는 휴대성이 좋지만, 12-40 pro 렌즈를 마운트해놓고 들어보니 만만찮게 묵직하다; 리코 GR을 애용하던 나로서는 엄청난 차이. 그리고 마이크로 포서드+줌렌즈와 리코GR APS-C와 화질 차이가 제법 느껴진다. 단렌즈 조합은 어떨지 테스트를 해봐야 겠다.
파나소닉 G9 영입 이후, 중고로 처분했다.
E-M1 사진은 맘에 들지만, 인물사진이 너무 현실적으로 찍힌다는 불만을 들었다. 그리고 셀카는 폰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 아쉬웠다. 보유 중인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를 활용할 겸, 휴대성이 좋은 GF9을 선택했다. G9를 영입한 이후에는 사용률이 대폭 감소하여 지인에게 처분했다.
E-M1 셔터 문제가 발생했다. 펌웨어 문제인지, 아니면 셔터막 수명이 다 한건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 기회(?)를 틈타 새로운 바디를 영입했다. E-M1을 수리 후, 저렴하게 처분했다. 이후에는 G9, GF9, 리코 GR, 폰카를 사용할 것이다.
* Namu:"마이크로 포서드/렌즈"
* --올림푸스 12-40 pro-- : 맑고 깨끗한 느낌이 좋으나 무겁다. 중고 처분
* --올림푸스 9-18-- : 휴대성 / 화질 좋은 풍경용 줌렌즈. 줌락이 풀어야만 촬영이 가능한게 불편해서 처분
* --'''파나소닉 20.7'''-- : 화각이 겹쳐서 지인에게 중고 처분
- 라식 . . . . 98 matches
라식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익히 들었으나, 이제는 그만 안경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에 라식 수술을 결심했다.
일단 라식 수술이 성공하면, 코를 짓누르는 안경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더 이상 비싼 돈 주고 도수있는 물안경 / 선글라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경이 어디갔는지 몸개그를 하지 않아도 된다.
시력, 안압, 각막 두께 등등을 확인. 평균 각막 두께는 510~530 수준이며, 그나마 나는 520으로 넉넉한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는 눈이 나쁜 편이라, 각각 91, 97 정도를 잘라내야 0.9~1.0 수준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먼 거리는 괜찮은데, 가까운 곳은 초점이 흐려지고 야외에서 직사광선을 받으니 눈이 부셔서 제대로 눈을 뜰 수 없었다.
업무 일정 및 건강상태를 감안해서 수술은 다음 주로 예약했다. 직사광선을 바로 받으면 각막 혼탁이 올 수 있으니, 챙이 있는 모자 혹은 선글라스를 챙겨와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물에서 눈을 뜨지 못하며, 어릴적부터 눈이 피곤한 일이 많았다는 사실에서 수술 느낌이 어떨지 짐작했어야 했다. 눈커풀을 고정하는 순간부터 몸에 힘이 꽉 들어가며 (분명 힘을 풀고 편한하게 있으려고 노력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다.
눈은 정면의 붉은색 점을 응시하고 있으니 눈 위에 뭔가 마구뿌려진다. 이 때만큼은 내 눈이 아니라 자동차 와이퍼를 보는 듯 했다.
다음으로... 각막을 포 떠내기 전에 무언가를 눈 위로 꽉 눌러댈때에는 마음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으아아악 뭐 하는 짓이에요!?' 그리고 블랙아웃 다음에 이어지는 톱 돌아가는 소리는 정말 공포스러웠다.
각막을 쓱 벗겨내니 붉은색 점이 더욱 흐릿하게 보인다. 레이저로 동공을 지질때는 뭔가 타는 냄새(기분탓일까)가 났다. 의사는 다시 눈커풀을 덮고 각종 약물 투여 후, 붓(?) 같은 도구로 각막 위를 쓱쓱 훑었다.
왼쪽 눈이 끝나고 다음은 오른쪽 차례. (으아악!)
15분간의 짧은 수술이 끝나고서야 내가 몸에 힘을 꽉 주고 있었다는걸 의사로부터 전해들었다. 몸이 경직되어 있으니, 혹시나 뭔일 생길까 싶어서 보호렌즈를 씌워놓았다고 한다. (원래 라섹할때만 보호렌즈 씀)
이후 눈을 작게 뜬채로 집으로 귀가. 화장실에서 눈이 잔뜩 충혈된걸 보고 실내에서도 썬글라스를 쓰고 다녔다. 그대로 다녔다가는 더 이상하게 보지 않았을까.
뭔가 눈에 성능 떨어지는 렌즈를 끼운 것 같다. 20cm 이내는 초점이 안 맞는다. 그 이외는 잘 보이지만, 안경 쓸때와 비교하면 정확도 및 선명도가 뒤쳐진다. 안경 쓸때는 그리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눈에 힘을 풀고 멍하니 있으면 자동으로 시야가 흐릿해진다. 다시 눈에 힘주면 선명해진다.
빛번짐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단순히 눈물이 각막에 제대로 도포가 안되어 그런건지, 동공위에 씌워놓은 보호렌즈 때문인지 알 길이 없다. 만약 이게 부작용이라면 난 야간 운전은 아예 포기해야 하리라.
모니터를 봐도 빛이 번져보이는 느낌이라, 눈에 힘을 꽉 주고 글씨를 보고 있다. 계속 [[PC]]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이상, 이걸 극복할 수 없다면 난 x된 거다.
병원에 방문해서 간단한 검사를 받고, 드디어 보호렌즈를 제거했다. 렌즈가 자꾸 눈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 같았고, 앞에 안개가 낀 것마냥 뿌연 것이 영 맘에 안들었었다. 렌즈에서 벗어나니 보다 밝고 선명한 세상이 날 맞이했다. 그렇지만 빚번짐과 눈의 피로는 여전하다. 얼마나 더 있어야 멀쩡해 지려나....
그리고 긴 속눈썹이 영 거슬린다. 안약을 넣을 때 튕겨내는 건 기본이고, 자꾸 안구를 찌르는 것 같다. 손가락으로 치우자니 수술부위 건드릴까봐 걱정이고...잘라버릴 수도 없고 참 고민이다.
눈은 여전히 피곤하지만, 전날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 그러나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인다거나, 시야가 때때로 흐려지고, 초점 맞추는 게 느리다거나 하는 문제는 여전하다. 눈이 회복되는 게 빠를까, 아니면 내가 적응하는 게 빠를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한 정도가 많이 좋아졌다. 다만 오늘은 희안하게도 시야가 뿌옇다. 안약을 넣어도 그런걸 보면....뭔가 막을 형상하는 것 같다. 안경알이 오염되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 당장 안약을 넣는 것 이외에는 방도가 없으니 지켜볼 수밖에.
- 파초/자미두수 . . . . 97 matches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기는 하나 스스로 자만에 잘 빠져 게으름을 많이 피우다가 후회를 하게되고 무엇이든 만물박사 노릇을 하지만 자기 실속은 별로 없으며 삶의 파란이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성패가 좌우되는데 많이 배워서 남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삶이 안정되고 순탄하게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의 이목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는 못하고 또한 자존심은 있어 잘못하면 방랑생활을 하거나 무위도식하는 팔자가 될 수도 있다.
대개 막내이거나 중간, 외동이 많은데 어려서부터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는 사람이 많고 학교 다닐 때도 일일이 부모가 챙겨주면서 코치를 해주어야 되는 사람으로 공부도 대충 책장만 보거나 결론부터 보고 다 안다고 하는 습성이 있어 자칫 기초를 놓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은 배운 것보다 아는 것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어디가서도 말로 하는 것은 남에게 뒤지지 않는 편이며 기획이나 아이디어같은 순간적인 기치가 돋보이고 임기응변으로 넘기는 수완이 뛰어나니 이러한 특성을 잘 살리는 것도 괜찮다.
사람은 용모가 수려하고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며 대인관계도 사교적이라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하지만 현실을 무시하고 낭비가 심하거나 과장을 하는 버릇이 있다. 또한 집에서는 까다롭지만 밖에 나가면 사람들에게 잘 하는 성격이라 호인소리도 듣는데 가정을 등한시하는 면이 있어 집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 때가 많다. 이런 사람이 여자이면 애교나 여성미가 있는 것보다는 성격이 남자 같을 때가 많고 내 주장이 강하며 보통 남자를 잘 다루고 활발한 성격으로 연하나 외국인, 교포, 유부남이 잘 따르는 면이 있다.
본래 이런 사람이 제대로만 배우면 재주가 많고 팔방미인이라 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잘 하고 포기하는 것도 빠른 편으로 인내와 끈기로 한가지라도 제대로 끝을 보는 근성이 더 필요하다. 또한 마음이 약해 무엇이든 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고 일단 대답은 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까먹거나 실천을 못하는 것이 많아 신용을 잃고 어떤 일도 말로는 다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금방 시들해지거나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거기서 실수가 따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지만 남을 이해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는 타입으로 상대가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풀리고 뒤 끝도 없는 성격이며 자기 얘기를 잘 안 하는 것 같아도 기분만 잘 맞추면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쏟아내는 사람이라 하겠다.
공부는 서기로 홀수 년에 집중도 잘되고 능률이 오르며 시험 합격 또한 이 시기에 좋은 운이 따라주는데 이 사람은 공부를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 그것을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으니 그때그때 잠깐씩이라도 미루지 말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인하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 방송, 정치 외교, 행정관리, 법률, 광고, 관광, 어학, 예술학교 등 전문 기술이나 서비스 계통이 적성에 어울린다.
이 사람은 사업은 패가 망신하니 안 하는 것이 좋고 만약 자영업을 한다면 부동산이나 중간 유통, 시장 판매업, 아이디어 등 서비스는 그런대로 괜찮고 직업은 여러사람을 상대하거나 인기를 타는 것이 좋은데 공무원, 교직, 대변인, 기자, 연예인, 언론인, 가이드, 통역, 광고 기획, 설계사, 스튜어디스, 연구원, 변호사 등이나 기술, 기능을 익히는 것도 좋고 종교는 기독교에 많지만 무교도 많이 있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남녀가 만나고 홀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없는데 중매는 아니고 연애결혼이 대부분이며 이 사람들은 서로 안 맞거나 힘이 들면 참을성이 없어 이혼이 많은 편이니 궁합을 잘 보고 가야 실패가 없다. 또한 부모를 모시지 않고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서로 좋으며 상대를 고를 때도 인물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고 눈이 높은 편이라 쉽게 짝을 만나기가 힘들다. 이 사람은 남녀 공히 여자의 의견을 따라야 생활이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되며 상대는 중간이나 막내, 외동에서 많은데 사람이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깔끔하며 조용한 편으로 정직하고 온화한 타입의 현숙한 사람이다.
- 잡담/2017 . . . . 96 matches
새로 이사한 집이 방음에 취약하다. 방 안에서 문을 닫고 있어도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부엌에서 칼질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전에 살던 집주인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방문턱을 다 없애버린 것이 원인이리라.
1. 문틈을 차단한다. (문풍지 부착?) --> 그걸로 해결될 것 같지 않다. 문, 문틀만 지저분해 질 것이다.
1. 헤드폰 사용 --> 나도 행복하고, 가족들도 행복한 선택지이다. [[PS4]], [[PC]] 입력을 헤드폰으로 보내기 위해 앰프도 지르기로 마음 먹었다. 고민 끝에 고른 제품은 오딘스트 HUD-MX2. PC는 USB, PS4는 광 케이블을 연결하면 된다. [[헤드폰]]은 Koss UR40, UR50을 고려하고 있다.
{{{#!blog 파초 2017-08-20T04:21:09 랩탑에 스티커를 붙이자 (1)
[[ASUS C302]]에 부착할 스티커를 알아보던 중, 깔끔한 일러스트 스티커를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찾았다. 이제 2번째 고민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푸른색 바다 스티커를 구입할 것이냐, 아니면 계절에 상관없이 질리지 않을 다른 이미지를 고를 것인가.
다이어트 파이 + 모니위키 + 라즈베리 파이2B 조합으로 접속 테스트 성공! 동시접속 70~100명정도 되니 속도가 느려졌으나, 실제 운영시에는 그럴일이 거의 없으니 상관없다.
* 로그인 에러 처리: 관리자 아이디 추가, 비번 설정, 권한 설정이 꼬임. 아직까지 해결방법을 찾지 못함. 시스템을 리셋할 예정. 설치 과정은 [[구글]] 드라이브에 정리해 놓았다.
* .htaccess 설정: Nginx에서는 .htaccess 파일을 이용하지 않는다.
다음에는 [[라즈베리 파이]] 3 B+를 사용해볼 생각임.
Micro SD의 I/O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니, 큰 성능 차이는 없을 것이다. -- [파초] [[DateTime(2017-07-24T21:48:18)]]
NginX 세팅이 헷갈려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고 있다. -- [파초] [[DateTime(2017-08-20T04:16:03)]]
개인 서버 운영을 구상하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와 같은 소형/초저전력 PC 덕분에 상상을 현실로 옮길 수 있게 되었다.
* 이유
1. 호스팅 서비스는 너무 제한적이며, 옵션 하나하나가 다 돈이다.
1. 집 구석에 방치되어 있는 [[라즈베리 파이]]
1. 기숙사: IPTV, 내부 공유기 설정이 복잡
1. 친척 집: 1,2번이 안될 경우 선택
1. 전기세: 월 1~2천원 수준 (라즈베리 파이 + 무선공유기)
1. 서버: 라즈베리 파이 2B+ or 3B+
1. OS: [[우분투]] Mate for 라즈베리 파이
- 위키위키 . . . . 95 matches
위키위키(wikiwiki)는 하와이어로 '빨리 빨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식관리 도구이다. Namu:"한국"에서는 위키라는 단어보다는 Namu:"위키백과"(위키피디아), Namu"나무위키", Namu:"위키리크스" 등으로 알려져 있다.
위키의 가장 큰 특징은 --위지웍보다 어렵고 HTML보다-- 쓰기 편한 '''위키 문법'''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충분한 인력과 시간만 있다면, 흰개미가 개미성 쌓듯 지식을 순식간에 채워넣을 수 있다. 내용 오류도 손쉽고 빠르게 바로잡을 수 있다. 그래서 규모가 큰 위키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생동감이 있다. --트롤러가 많으면 자정작용은 사그라들고, 순식간의 악의 세력이 되어 버린다.--
반면 참여자의 꾸준한 관리가 없다면, 빠른 속도로 말라 죽는다.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업데이트가 중단된다면 그걸로 끝. 한국 최초의 위키위키 커뮤니티인 노스모크는 아직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업데이트가 거의 없어서 웹상의 화석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글에 광고가 붙어도 아무도 글을 고치지 않는다. 광고쟁이조차도 사람이 없음을 눈치채고 떠나버렸다.--
1. 누구나 참여 가능: 기본적으로 누구나 접근해서 문서를 생성/수정할 수 있다. WikiPediako:"위키백과", [[엔하위키]]의 원동력이다.
1. 쉽고 편리한 위키 문법: 위지윅 에디터가 일반화된 요즘 인터넷 환경에서는 빛이 바랬지만, 그래도 HTML Raw code에 비하면 정말 쉽다. 자신이 의도한대로 글 서식을 지정할 수 있어 글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1. 버전 관리: 수정 내역은 모두 저장되어, 필요할 때 참고하거나 손쉽게 되살릴 수 있다. 누군가 내용을 싹 지워버리더라도, 클릭 한 번이면 되살릴 수 있다.
1. 학습 시간이 필요: 최소한의 위키문법 (위키링크, 목차, 리스트, 파일삽입 등)은 알아둬야 글 작성 및 수정이 편하다. 근데
1. '''다수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커뮤니티 위키는 이게 쉽지만, 개인 위키는 대개 고립되어 있기에 운영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방문자, 댓글 하나 없는 [블로그]를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1. 동일 페이지 동시 편집 불가능 : 다수의 참여자가 필요하지만, 한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없다. 일부 위키는 내용 충돌을 감지하지만, 그냥 경고하는 정도. 내용을 날리지 않으려면 별도 에디터에서 편집 후 붙여넣기 하는 게 좋다.
* [WikiMatrix] : 전세계 위키 비교 사이트
== 어떤 위키엔진이 좋을까? ==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는, 혼자만의 비공개 위키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BitNami]가 제격이다. 간단하게 개인 PC에 [도쿠위키], [미디어위키]를 설치할 수 있다.
설치 조차 귀찮다면 [http://kwiki.nflint.com/tiddlywiki 티들리 위키]를 고려해보자. 일반 PC에서[* HTML과 Java script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바로 위키를 사용할 수 있다. 1개의 HTML 파일에 모든 내용이 저장되기에 백업도 간편하고, USB에 휴대할 수도 있다. [[드롭박스]] 등의 파일 동기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웹 기반 위키는 크게 '''설치형'''과 '''서비스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관리가 편리한 서비스형을 추천한다. 다만 [[스프링노트]]처럼 기업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으니, 운영기간이 길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택하자. 데이터를 백업한다 해도,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것은 번거롭다.
설치형은 모니위키, 도쿠위키, 미디어 위키, 유즈모드위키를 추천한다. 초보자도 설명서만 따라하면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제대로 운영하려면 FTP, 호스팅 서비스, HTML 등의 사전 지식이 일부 필요하다.
[[한국]]에 위키위키 커뮤니티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절에는 "초보자가 적응하기 쉽고 편한 위키"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도쿠위키, 미디어위키 등이 급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모니위키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모니위키는 서버 OS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HTML]], [[PHP]], [[서버]] 등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필요했다. 그리고 도움말 대부분이 영어라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즉, 관리하기가 빡세다.
한국 최대의 모니위키 사이트인 [[리그베다 위키]]를 보고 모니위키로 뛰어들은 사람은 많지만, 관리의 난해성 때문에 발길을 돌린 사람이 많다.
다행스럽게도 1.2.0 버전부터는 많은 부분들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13년도 [[리그베다 위키]]와 엔하위키 미러 간의 반목 당시 개발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모니위키의 고질적인 속도 문제[* 몇 십만 페이지가 쌓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만 페이지 이하의 개인 위키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도 해결하고, 다양한 편의 옵션도 개발되었다.
이후 빠른 버전업을 통해 위키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물론 여전히 삽질은 필요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시스템이 불편하고, 시각적으로 밋밋해 보이지만, 그 덕분에 사용자가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점은 모니위키의 최대 장점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상상력과 묘사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저자동고유연성]] 참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 속담은 잠시 잊자.-- --HTML5의 능동형 웹페이지도 잠시 기억 속에서 지우자--
- GTD/구현(디지털) . . . . 90 matches
{{|[[GTD]] 페이지로 돌아가기|}}
|| '''Any.Do''' || iOS, Android, Chrome, Web 지원 ||깔끔한 UI + 제스쳐가 돋보이는 GTD tool.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할일을 완료하면 펜으로 주욱 그어놓는 것처럼, 목록을 손가락으로 쓱 그으면 완료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아직 [[아이패드]] 해상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
|| Wunderlist || iOS, Mac, android, Web, Windows 지원 ||GTD의 최소 기능만을 갖춘 할일 관리 도구. 덕분에 GTD를 모르는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모든 플랫폼이 무료이며, 별다른 기능 제한은 없다. ||
|| Doit.im || |iOS, android, Web, Windows 지원 ||깔끔한 UI와 갖출 것 다 갖춘 도구. 다만 무료 버전에서는 24시간에 1회 동기화가 가능하다. 1달 2$ or 1년에 20$를 지불하면 모든 기능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단 context나 Project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
Windows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플랫폼과 데이터 연동이 되지 않는 GTD 프로그램들을 정리했습니다.
|| [http://Jello-Dashboard.net/ JelloDashboard] ||아웃룩과 연동되는 GTD 프로그램. 이것 외에도 아웃룩을 base로 하는 일정 &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은 많지만 대부분 유지비가 비싸다. 무료 중에서 이정도 UI와 기능을 갖고 있는 건 젤로 대쉬보드가 유일하다. 아웃룩 플러그인 형태로 사용하거나, StandAlone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글판은 따로 없지만, C:\Program Files\Jello.Dashboard 5\langs\lang-en.js 내용을 수정해서 한글화를 할 수 있다. JAVA로 만들어져 뭔가 묘한 딜레이가 있고, 아웃룩과 100% 호환되는 게 아니라는 게 단점. ||
|| '''[http://www.getontracks.org/ Tracks]''' ||Ruby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웹서버 혹은 일반 PC에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서 Project 단위로 일을 관리할 때 참 유용하다. UI도 깔끔해서 질리지 않는다. 공식 홈페이지 외에 [[BitNami]]에서 [http://bitnami.org/stack/tracks Track 설치파일을 무료배포]하고 있다.(Windows, Linux, MacOS) ||
|| '''[http://www.tudumo.com/ Tudumo]''' ||Windows 전용. 상용 GTD 프로그램 / GTD를 위한 기본 기능만 제공하는 아주아주 Simple한 프로그램이다. 기본에 충실한 만큼 심심해 보이지만[* 대개의 PIMS에서 지원하는 일간 뷰/주간 뷰/월간 뷰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만큼 GTD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다. / 인쇄, CSV export, Reminder 기능 지원 ||
|| [http://www.trgtd.com.au/ ThinkingRock] ||Linux, Mac OSX, MS Windows등을 지원. Action을 프린터로 보기좋게 출력해주는 기능이 있지만, 역시나 한글은 깨진다. ||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이미 확고한 GTD tool이 자리잡고 있다. 옴니 포커스와 Things는 다양한 기능과 멋진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Mac, 아이폰, 아이패드 에 동시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걸 다 구입하자니 허리가 휜다.[* Pro 버전 가격은 약 49$이다.] 그렇다고 PC와의 연계없이 모바일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뭔가 아쉽다.
같이 보기
Web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GTD는 대개 [[스마트폰]]이나 PC 등과 데이터 연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접속 페이지 혹은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Web을 이용한 GTD는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어떠한 OS(Windows, Linux, Ma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데이터 유출의 위험과 PC 전용 프로그램보다 느리다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 '''[http://www.toodledo.com/ toodledo]''' ||웹 접속과 더불어 아웃룩, 아이팟 터치와 연동 가능한 서비스. GTD에 매우 충실하며 설정하기에 따라 단순하게도, 매우 자세하게도 사용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GTD 서비스 중 하나이다. 다양한 3rd party app을 지원하고 있어 입맛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http://www.toodledo.com/tools/directory.php 참고])|| ||
|| [http://hiveminder.com/ Hiveminder]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간의 연동이 장점인 GTD 서비스. 구글 캘린더, 아웃룩과 연동이 가능하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 WebOS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iGoogle 페이지, 이메일, 트위터, 메신져,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hkleomkjlbhamikmcfnagbaafmdoecba?hl=ko 크롬 확장기능][* 작업 표시줄 위로 알림 메시지를, 진행 중인 할일이 없을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What are you doing?"이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등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각 할일에 대해서 의견을 남기거나, 이전 혹은 이후에 해야할 일을 지정할 수 있어, 그룹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Context는 Tag에 @을 붙여서 표기한다. 좋은 GTD 서비스지만 이상하게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http://www.andipod.com/2009/05/iminder.html iMinder :: 간단하면서도 웹으로 동기화 가능한 할일 관리 어플] ||
|| [http://hitask.com/ HiTask] ||한국인이 선호할만큼 깔끔한 예쁜 디자인의 GTD 서비스. GTD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며, 일정관리와 Time Tracking, 보고서 기능도 포함되어 있기에 플래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의 화면은 좌로부터 달력[* 월별 달력을 클릭하면, 하단에 24시간 동안 할일목록을 볼 수 있다.], GTD 목록(개인 뷰/일간 뷰/프로젝트 뷰/색깔 뷰[* 중요한 일정은 별표를 해놓을 있는 것과 동시에 색을 지정해서 분류할 수도 있다.], 팀 목록[* 이메일로 초대하거나, 사용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 사용자는 프로젝트를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웹 이외에도 [http://itunes.apple.com/app/hitask-online-task-management/id357815569 아이폰 어플], [http://hitask.com/widgets/vista/hitask.gadget Windows 위젯], [http://hitask.com/widgets/osx/hitask_widget.zip MacOS 위젯], [http://fusion.google.com/add?source=atgs&moduleurl=http%3A//hitask.com/igoogle/xml iGoogle 위젯], [http://m.hitask.com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 ||
|| [http://www.6wunderkinder.com/wunderlist/ wunderkinder] ||상당히 깔끔하고 단순한 GUI와 다양한 사용환경을 갖춘 GTD App. 웹, 아이폰,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Windows, MacOSX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호 데이터 동기화도 가능하다. GTD 본연의 기능이 일부 빠져있기에, GTD가 아니라 단순한 할일목록 관리 서비스라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있다. ||[http://jwmx.tistory.com/2096 간단,깔끔,단순,편리,무료 GTD 업무관리 - Wunderlist] ||
|| [https://i.doit.im/ Do.It.] ||기본은 웹서비스이며, [[Windows]], [[안드로이드]], [[WindowsMobile]], [[iPad]], [[iPhone]], [[Linux]] 전용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wunderkinder보다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이다. || ||
|| [http://actioncomplete.com/ ActionComplete] ||웹과 [[안드로이드]] 어플로 사용할 수 있는 GTD 서비스. [[구글]] 계정이 있다면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유료 버전에서만 ActionComplete 내부에서 구글 캘린더를 볼 수 있다. || ||
|| ["우유를 기억해"] ||트위터 rt로 일정관리를 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을 제공. 무료 사용자는 일부 기능 제한이 있다. ||[http://latte4u.net/924 아이폰이 만난 최강 GTD Todo 웹서비스 :: RTM] ||
- GuestBook/2014 . . . . 90 matches
넥5 강도사건 글을 봤어요. 다치진 않으셔서 천만 다행이네요
올 겨울 많이 춥던데, 따스하게 보내세요~~ -- [파초] [[DateTime(2014-12-12T19:17:38)]]
모니위키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randomquote를 써보려고 했는데, 이 블로그처럼 새로고침할 때마다 바뀌지 않고 고치고 저장해야 바뀌더군요.
randomquote는 동적 매크로라서 새로고침할 때마다 내용이 바뀌어야 정상입니다. 모니위키 개발자가 아니라서 확언은 못하겠지만...혹시 캐쉬 설정 해놓으신 거 있나요? -- [파초] [[DateTime(2014-11-12T21:27:06)]]
모니위키 공식 사이트에 문제점 문의해 보세요. 제 능력으로는 해결이 어렵네요. -- [파초] [[DateTime(2014-11-13T17:08:47)]]
어느날부턴가 상단메뉴가 한글이 아닌 영어로 표기되더군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파초님 위키도 그렇네요. 위키 전체가 바뀐 걸까요?
그리고 잡담 페이지를 가끔 읽는데, 연도별로 정리된것도 그렇고 방명록같은 창이 상단에 있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잡담 페이지는 2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도별로 정리된 것은 제가 수동으로 옮긴거고, 글 내용 추가에 대해서는... code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으시면 됩니다. {{{##comment}}} 바로 아래줄부터 댓글이 차곡차국 쌓이게 됩니다.
의외로 간단하네요 ㅎㅎ 다른 점이 있다면 자동입력방지 문구가 없다는 점과 서명하지 않기? 이건 무엇이며 어떻게 설정하는지..
한줄 한줄 추가할때마다 작성자가 아이디로 달리는데, 다시 페이지 수정을 통해 JT2라는 닉네임으로 바꾸긴 했는데 이렇게 말고 처음 작성시부터 JT2로 뜨게 할 순 없나요?
그리고 파초님처럼 링크가 '''보라색에 밑줄'''이 아닌 '''밑줄이 없는 파란 글씨'''로 뜨게 하고 싶습니다. -- JT2 [[DateTime(2014-10-29T00:54:16)]]
지금 밖이라서 간단하게 답변 드립니다.
1. 자동입력 방지는 설정 추가를 해야합니다. 서명하지 않기는 말 그대로 뒤에 아이디가 붙지 않습니다.
1. 작성자 이름은 무조건 아이디가 표시됩니다. JT2가 표시되길 원하시면 새로 회원 가입을 하세요.
어렵네요~ 닉네임이란 개념으로 쓰일 줄 알았는데 아이디로 표시된다니.. 음.
'서명하지 않기'를 체크하고 메모를 남기니까 작성한 시간이 표시가 되지 않고.
그럼 파초님이 잡담 페이지에 남기실땐 한글 닉인 '파초'로 일일이 다시 페이지로 들어가서 수정하시는건가요?
아니면 회원가입을 한글 아이디로 하신건지?? 생각처럼 잘 안되서 어렵네요.
- MX660 . . . . 87 matches
젠하이져 오픈형[* 음량을 높이면 바깥으로 음악 소리가 들린다.] 이어폰. MX760과 같은 유닛을 사용하고 있으며[* 음질은 상호 동일], 이어폰 선 길이는 더 길다. 리모콘이 없는 기기에서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3만원 중반.[* 1~2만원 대의 MX660은 병행 수입품, 3만원 중반은 대경바스컴정품이다.]
* 이어폰 유닛 : 은색으로 도색되었고, 잘 빠진 조형으로 한층 세련되어 보인다. 몸을 움직이면 귀에서 쉽게 빠져 버리는[* 이어솜을 끼워놓으면 좀 낫지만, 답답한 느낌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MX400, MX500과 달리 !MX660은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정도로는 이탈하지 않는다.[* 조깅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할때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귓속을 압박하지 않고 적당히 걸쳐 있는 느낌이라 답답하지 않아 좋다. 좌우 유닛의 모습이 다르기에 오른쪽/왼쪽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케이블(선) : 이전 [:MX400#s-2.3 MX400], MX500과 달리 약간 끈적거리면서 부드러운 선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추울 때 선이 뻣뻣해지거나 단선되지 않는다. 줄감개에 오랫동안 감아놓았다가 풀어도 잘 펴진다. 그냥 둘둘 말아서 주머니 속에 보관할 경우 잘 엉키니 주의.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Y자로 갈라지는 부분이 보강되어 있기에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 볼륨 조절기 : 구형(MX400, MX500)에 비해 약간 커졌으며,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거나 WikiPediako:"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조작할때 좌우 밸런스 흐트러짐, 화이트밸런스 발생등의 문제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걸 방지하려면 구입하자마자, 볼륨 조절기를 최대로 놓은 채로 순간 접착제나 글루건으로 고정하자.
* 이어폰 연결잭 : 확실히 고급스러우며, 케이블을 감싸고 있는 부분이 고무라서 앞뒤 좌우로 잘 구부러진다.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젠하이져 MX400을 애용했던 사람이라면 MX660도 분명 마음에 들 것이다. 젠하이져 답게 강한 저음이 돋보이며, 젠하이져 구형 MX 시리즈와 달리 "보컬과 기타,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의 고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현악기를 튕겼을 때의 미세한 치찰음까지 잡아낸다.
성향이 너무나 달라졌기에, 한동한 짝퉁을 의심했다; 저음은 뭔가 다른 느낌을 준다. 음, 스테이지에서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들리던 다소 부드럽고 둔탁한 저음을 기억하는가? 소리가 약할 때는 부드럽게 퍼지지만, 강하면 쿵쿵 울리는 그런 느낌 말이다. !MX660의 저음 성향은 그것과 비슷하다.
에이징을 거치기 전에는 음이 전체적으로 거칠고 둔탁하며, 고음부에서는 다소 찢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인위적인 에이징을 하거나, 인위적인 에이징을 하거나, 자연스럼게 듣다 보면 어느새 전체적인 음이 부드러워 진다.[* 3개월 동안 사용한 MX660은 [[아이유]]의 3단 부스터 부분도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불량이 아니니 안심하라.
###[[익뮤]]와 PC에서 음악을 감상할 때 느낌이 서로 다르다. [[익뮤]]에서는 음의 치찰음이 과장되지만, PC에서는 한결 듣기 편하다.
* 이어솜 : 기본 1 set를 제공한다. 펀치로 이어솜 중간에 구멍을 뚫어서 이어폰에 씌우면, 저음 향상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보관 주머니 : 노인분들이 휴대하는 납작한 안경 보관 주머니와 비슷하다. 휴대하기 좋다.
* 줄 감개 : 일반적인 줄감개와 달리 이어폰 유닛을 먼저 고정시키도록 되어 있다. 2가지 사용방법이 있다.
1. 보관 : 유닛을 고정 시킨 뒤, 이어폰 줄을 부드럽게 둘둘 감는다. 이어폰의 단자 근처의 줄을 구멍에 고정시킨다.
1. 음악 감상 시 걸리적거리는 부분 처리 : 이어폰 유닛을 고정시키는 곳을 보면 이어폰 줄을 끼울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여기에 이어폰 줄을 끼우고 줄감개에 둘둘 감는다. 역시 이어폰 단자 근처의 줄은 아래쪽 구멍에 고정시킨다.
<center><a href="http://www.flickr.com/photos/icehit3/4775193036/" title="Flickr에서 Icescrew님의 젠하이져 mx660 줄감개"><img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16/4775193036_c8c7338414.jpg" width="500" height="375" alt="젠하이져 mx660 줄감개" /></a></center>
1. 어느 음악에나 잘 어울리는 올라운드형 이어폰.
1. 3만원 중반의 돈값을 한다. 역시 젠하이져!
1. 이전의 어두컴컴한 젠하이져가 아니다. 보다 발랄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한다.
1. --고음에서의 치찰음이나 다소 둔탁한 저음이 거슬린다면 MX580, MX581을 구입해보는 건 어떨까? (가격은 5만원 중반~후반 정도.)-- MX580은 MX660, 760의 상위? 기종인만큼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가격대 성능비 좋고 음질도 만족스러우며 아무렇게나 굴려도 멀쩡한 이어폰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그거 쓸바엔 1만원 추가해서 더 좋은 거 사겠다고? 뭐, 예산이 충분하다면 안 말린다. -_-; "그럴바엔" 병은 언제나 주의하자!
- Nokia X6 . . . . 87 matches
__''이 글은 [[WisdomIT]]가 작성한 것으로, 주관적인 의견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__
노키아 ["XpressMusic%20N5800" Xpress Music] 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종.
N5800이 "Xpress Music"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듯, X6은 "Comes With Music"이라는 별칭과 함께 출시되었다.
해외판의 경우 아이튠즈를 따라잡기 위해 구매 시 {{{MP3}}} 무료 이용권이 따라오기도 했다.
||카 메 라||500만 화소 AF 지원 칼 자이스 Tessar 렌즈||
||사 이 즈||111 x 51 x 13.8 mm||
||색 상||블랙/레드, 화이트/핑크||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후면에 내장 스피커가 두 개 달려있다.
'Comes With Music'이 별칭인 만큼 노래 재생에 특히나 중점을 두어, 상당한 음질의 스테레오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버튼의 구조도 약간 특이하다. 취소 버튼이 없으며 하단의 통화, 메뉴, 종료 버튼이 있다.
여기서 종료버튼이 진짜 종료키가 아니라는 게 함정. 어플을 종료하는 데 사용되긴 하지만 휴대폰 자체의 전원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상단의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한다. 홀드키는 오른쪽에 따로 또 있다.
또 화면의 오른쪽 윗부분에 네모모양의 조그만 버튼이 있다. 터치하면 갤러리, 동영상 등의 아이콘이 있는 퀵바가 나타난다.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모를 상당히 빈약한(?) 하드웨어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가끔 하단부 버튼의 LED가 들어오지 않거나 아예 작동을 않는 경우도 있다. 상당히 간단히 해결이 가능한데, 휴대폰을 바닥에 둔 뒤 몇 번 그 부분을 밟아주면(?) 다시 작동한다.
'무거운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가용 RAM이 겨우 50MB임에도 불구함에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Simbian 운영체제를 만들어냈다. (문제는 가용램이 너무 적은 나머지 음악과 영상을 함께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가끔 데스크톱버전 웹 브라우징도 램이 부족해 끊길 정도.)
기본적으로 외산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조가 외국을 위한 것이어서 주소록 또한 성, 이름이 분리되어 있었고 인터넷도 가끔 텍스트 포맷이 euc-kr일 경우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도 있었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엔 웹스토어가 제대로 만들어져있지 않은 탓에 네이버, 다음 등의 노키아 커뮤니티 카페에서 어플을 공유하는 식으로 받아서 쓸 수 있었다.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카페에 가입해야 했기 때문에, 사용자 간 유대가 상당했다. 단순히 같은 노키아 제품을 쓰는 것 만으로 '외국에서 동포를 찾은 느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해야 하나.
때문에 공식 사이트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유료로 다운받는 것이 아닌, 크랙본(크래커, 과자먹임 등으로도 많이 불리었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려 일부 취미로서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 이외 대형 어플 제작사에서는 발을 뗀 지 오래. 게다가 휴대폰 자체의 스펙도 너무 낮아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한국어로 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거의 없었을 뿐더러(0.01%보다도 적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나마 한국어로 나타나는 것도 원래 외국 어플을 사용자가 한국어로 포팅한 것이었다.
한때 '네이버 모바일'에서 심비안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고라 서명운동이 일기도 했었으나, 서명인수가 50%에 불과해 운동도 무산으로 끝났다.
안드로이드에서 흔히 '커스텀 롬'이라고 부르는 것을 '커스텀 펌웨어'라고 부르며,
- 모니위키/분양/신청 . . . . 87 matches
### 1. '''[https://docs.google.com/forms/d/1ONmDZG3kgYRU_7q7XTogfgzPYu07rAXPFjuqbctul84/viewform 신청 페이지]에 있는 Quiz 6개 이상 정답자에게 한하여 계정을 무료 분양 합니다.'''
### 1. 위키 분양이 완료되면, 환경설정 페이지에서 가입 후 사용하세요. 위키 마스터 패스워드와 회원가입은 별개입니다.
선장 // 아래에 동일한 닉네임이 있는데, 재신청하시는 건가요? 일단 설치는 금일 밤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파초] [[DateTime(2015-01-26T02:57:28)]]
언제 분양이 완료되나요? -- 선장 [[Date(2015-01-23T15:38:18)]]
ㅎㅎ//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Advanced: 페이지별, 아이디별 상세 권한 설정이 가능. 번거롭고, 설정이 다소 까다로움. -- 파초 [[Date(2014-12-17T02:40:48)]]
언제 분양이 되나요? -- 선장 [[Date(2014-10-17T07:57:18)]]
Mr.Round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현재 멕시코 출장 중이라 설치가 좀 많이 늦어졌습니다. config.php는 /monisetup.php로 접속하시면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설정 추가 및 삭제는 저에게 따로 요청하셔야 합니다.
원하는 기능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7-27T10:42:07)]]
이메일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방법이 있나요? -- Mr.Round [[Date(2014-07-27T06:00:10)]]
Mr.Round // 서버와 FTP 연결이 잘 안되네요...설치는 이번 주 내로 끝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파초 [[Date(2014-07-22T12:43:39)]]
Mr.Round // 접수했습니다. 지금 설치 데이터가 다른 곳에 있어서 이번 주 주말쯤에 설치가 완료될 겁니다. -- [파초] [[DateTime(2014-07-15T18:23:19)]]
깊지않은바다 // 연중무휴 상관없이 신청받고 있습니다. 내용 확인했으며, 설치는 이번 주말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 [파초] [[DateTime(2014-04-25T02:13:37)]]
신청 기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깊지않은바다 [[Date(2014-04-24T23:42:39)]]
른밸// 위키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 [파초] [[DateTime(2014-02-03T16:04:20)]]
른밸// 서버 점검중인지 FTP 접속이 안되네요. 설치는 월~화요일 밤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파초] [[DateTime(2014-02-02T15:29:47)]]
른밸// 명절이라 잠시 쉬고 있습니다. 이따 밤에 확인해 볼게요~ -- [파초] [[DateTime(2014-02-02T11:30:15)]]
첫화면에 무료분양중이라고 쓰셔서 신청서를 보냈는데...더 이상 분양 안하시는건가요;; -- 른밸 [[Date(2014-02-02T11:11:56)]]
WisdomIT// 신청폼에 있는 이메일로 연락드렸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01-22T01:19:28)]]
- Nexus 5X . . . . 85 matches
> '''[[파초]]가 [[홍미노트 4X]]로 기변했기에, 이 문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LG에서 3번째, 마지막으로 개발한 [[구글]] 레퍼런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작([[Nexus 5]])보다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2년이라는 간격을 생각해보면 그 발전 폭이 초라하기에 "옆그레이드"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USD 환율 상승으로 가성비도 그리 좋지 않다. (16년 1월, 16GB 약 50만원)
그러나 지문인식, 배터리 용량 소폭 증가, 고속 충전 등의 특장점 덕분에 충분히 구입할 가치가 있다. 넥서스 5가 뭔가 실험적인 느낌이라면, 넥서스 5X는 완성형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16년 하반기에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과 쓰로틀링을 해결한 820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HTC + AMOLED + 출고가 상승으로 대다수 유저들은 기대감을 일찌감치 접고 있다. 넥서스 5X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차라리 [[넥서스 6P]]가 나을 것이다.
* '''지문인식''': Nexus Imprint. 지문 인식 모듈이 후면에 있다. 주머니 안에 있는 폰을 잡았을 때 적절한 위치라는 평이 많다. 사용자가 원하는 손가락을 지정해서 지문을 등록하면 된다. 일부 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 (LastPass, DashLane 등)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일단 사용하면 정말 편해진다. 다만 의식이 없을 때 지문이 도용될 수 있기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 '''배터리 용량 소폭 증가''': 2300 --> 2700 mAh.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의 Doze Mode 덕분에 실사용 시간이 꽤 증가했다. 이제 더 이상 조x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급속충전 기능이 적용되었다. 구글에서는 10분 충전 시 7시간 사용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퀄컴 퀵차지를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나, [http://www.betanews.net/article/621870 실제 분해를 해보면 퀄컴의 퀵 차지 2.0칩 'SMB1358'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퀄컴 퀵차지는 고전압 방식(전압을 일시적으로 승압. 최대 전력 18W), 구글 급속 충전은 USB Type-C에서 고전류 방식 (5V/3A. 최대 전력 15W)이라고 한다. 참고로 3A를 흘려넣으려면 USB Type-C 케이블이 필요하다.
* '''구글 레퍼런스''': 지저분한 통신사 app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정말 깔끔하다.
* '''XDA 지원''': 레퍼런스 폰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웹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공짜지만, 물론 그걸 이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발벗고 나서야 한다.) 넥서스 5X는 6p와 카메라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EIS(도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보정), 버스트 샷 (사진 연속 촬영)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XDA에서는 이 기능을 언락한 카메라 앱을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명 808 (스냅드래곤 808 - 넥서스 스냅드래곤 800과 비교했을 때 성능 향상이 고만고만함)의 성능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전화 카톡 인터넷만 쓰는 라이트 유저라면 성능을 억제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고, 성능이 중요하다면 오버클럭, 최적화, 암호화 비활성화 (딜레이가 줄어듬)로 반응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Anha:"OIS"(카메라 손떨림 보정), 무선충전(Qi규격) 삭제[* 고속충전이 있기에 무선충전이 없어도 무방하다고 구글에서 판단했다고 한다.]
* 동급 혹은 뒤쳐지는 성능의 AP 채용 (스냅드래곤 808). 하드웨어에서 직접 암호화를 처리하는 810과 달리, 808은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기에 종종 버벅거린다. 암호화를 해제하면 멈칫거림은 많이 좋아진다.
* 미칠듯이 빠지는 배터리: 배터리 대기시간은 괜찮지만, 한번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배터리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나마 충전 속도가 빠른게 다행.
* 케이스 후면 재질: 매직블럭, 알콜 등으로도 오염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고 한다.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카본: 사용할 수록 무광 재질이 벗겨지며, 최후에는 얼룩덜룩 유광으로 바뀌어 버린다고 한다.
1. 쿼츠: 청바지 등의 색상에 이염되거나, 손때를 타서 누렇게 변한다. --빈티지--
1. 아이스: 쿼츠보다는 낫지만 색상이 점점 변색된다. 지문 자국이 여기저기 생긴 사례도 있다.
1. 가설1: 충전기 제조사(LG OEM)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PNTELECOM은 괜찮고, SUNLIN 충전기에서 특히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1. 가설2: 디스플레이 패널 전류값 설정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서비스센터에서 패널을 교체받고 증상으 사라졌다는 사례가 있다.
||Carbon[* 무광. 벗겨짐 문제가 보고되었다. 특히 후면 카메라 주위는 아예 유광 수준으로 닳아버린다고 한다.], Quartz, Ice[* 청바지 등의 색소에 이염되는 문제가 있다.]
||'''고속 충전''' 지원 (10분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사용)[* USB 타입-C 15W(5V/3A) 충전기에 USB C-C Type을 꽂아 충전하는 경우에만 적용. 고속 충전은 배터리가 거의 방전 상태에 있을 때 지원되며, 충전이 진행되면서 충전 속도가 느려집니다. ([https://support.google.com/nexus/answer/6102470?hl=ko 참조])]
- 아이유 . . . . 84 matches
== 아이유 (IU) ==
* '''귀엽다, 이쁘다, 사랑스럽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232009 #])
* 아이유의 첫 데뷔 때부터 좋아했는데, 이제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한 걸 보니 뿌듯하면서도 딸래미 시집보내는 아버지처럼 조금 쓸쓸하다.
* 화면에서 보던 여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홀린 적은 많아도, 단지 노래 하나만으로 이렇게 흐뭇한 미소를 지었던 적이 있었나? ^____^
=== 관련 사이트 ===
* '''[http://cafe.daum.net/IU 아이유 공식 팬카페 "유애나"]'''
* [http://iuholic.com/ 아이유만을 바라보는 아이유 홀릭]
* http://www.930516.com/ 아이유 닷컴
* [http://blog.naver.com/mhch5005/70111329209 아이유 4컷 만화]
* '''[http://www.tipforest.com/t/18 아이유 보물창고]'''
* [http://itviewpoint.com/162416 '아이유 택시' 아시나요? 친절한 그녀에 네티즌 열광]
* Anha:"아이유/패러디"
* [["/윤상 낚는 아이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232009 아이유 멍~ 윙크♡]
* [http://www.instiz.net/bbs/list.php?id=clip&no=18926 아이유 팬송 "꽁묷볼"]
*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list.php%3Fid%3Dclip%26no%3D4837%26url%3D1 아이유 관련 영상 찾아보기] : 오른쪽 위의 검색창에서 "아이유"로 검색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3373357 아이유 "앨리샤" 관련 영상]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32342 아이유희열 드리밍 (스케치북)]
* [http://www.youtube.com/watch?v=NIpXNp271bo 아이유 오빠 애교♡]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7959 놀러와 아이유]
- 한국의 츤데레 . . . . 84 matches
초반부의 조약돌과 "이 바보"로 츤데레의 모든 것을 표현.
동서양장르고 나발이고 제가 읽어본 문학 중에 이런 막장 츤데레로 가는 작품은 한번도 못봄.
소나기야 너무 유명하니 그렇다치고 동백꽃은 "읽어 본적 없는;;;"이라고
리플 달아서 자신의 무식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그 유명한 욕필이의 출연작.
결말 부분의 점순이가 장인 편을 드는 것으로 반전과 츤데레를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화룡승천이가 "욕필이도 사실 주인공 츤데레라서 결혼 안시키는 거다"라고 하더군요.
명대사로는 "이 대가릴 까놀 자식?", "지애미키두!!", "이자식! 장인 입에서 할아버지 소리가 나오도록 해?" 등등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초반에는 까비가 은비 조랄 싫어했습니다.
참고로 둘리 결말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둘리 작가 김수정 닮은 도우너 아빠가 와서
다시 길동이네 집에 빌붙는다고 합니다.
'''6. 윤오영의 방망이 깎던 노인.'''
이 역시 패러디도 많고 유명하니 생략.
마지막에 주인공이 다시 올줄 알고 미리 피하는 지능적인 플레이도 보여줍니다.
한국교육 4대천왕 중 언어천왕 정철이 남긴 대표작이자
이건 좀 애매한데 친구랑 대화하다보니
"왕이 정철 츤데레라서 유배 보냈다."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8. 봉산탈춤 제6과장 양반 말뚝이춤.'''
사실 말뚝이가 양반삼연성을 엿먹였다기 보다
초딩 때 좋아하는 여자애 놀리는 것과 같은 이치.
- PebbleTime . . . . 83 matches
2012년도에 Namu:"킥스타터"에 등장하여, 제대로 된 Google:"스마트 워치"란 무엇인지 보여준 Google:"페블 워치"의 후속작이다. 저해상도와 광활한 베젤은 개선되지 않았으나, Color E-ink Display와 과거/현재/미래로 구분되는 간결한 'Time Line' 을 내세우고 있다. 완충 후 이용시간이 길다는 것은 여전하다. (Pebble time 7일, Pebble time steel 10일)
2015년 7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USD 199에 Google:"페블 타임"을 주문할 수 있다. 국제 무료배송은 대략 1~2주가 소요된다.
스테인레스 재질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는 Google:"페블 타임 스틸"도 8월부터 주문받고 있다. 가격이 은근히 비싸지만, 배터리 오래가고 / 디자인 우월하고 /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다. 스틸, 가죽 시계줄로 교환하면 한층 멋있다. 기존 페블타임이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페블타임 스틸은 격식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격식있는 자리에 슈퍼마리오 와치 페이스를 사용하면--
2016년에 킥스타터로 페블2, 페블 타임2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페블2는 하반기에 배송을 시작했으며, 페블 타임2는 11~12월에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블랙 프라이 데이 기간에 페블2를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페블 킥스타터는 소비자 뒤통수 후려치기임을 다시 증명한 셈이다.
2016년 12월 페블 브랜드가 Fitbit에 매각 된다고 발표했으며, 동시에 페블타임2 펀딩이 환불조치 되었다. 페블2는 정상적으로 배송되었기에, 이에 화를 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사후지원이 완전히 사라진 반 쪽짜리 제품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쟁여놓는 게 좋을 것이다. 당장 지원은 끊기지만, 기기가 많이 풀려서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커스텀 펌웨어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긴 사용 시간''': Pebble time 7일(실사용 4일), Pebble time Steel 10일(실사용 7일). 타사 제품은 1~2일 수준이다.
* 빠르고 간편한 충전 (전용 케이블)
* 야외 시인성이 뛰어난 Color E-ink Display
* 외장 Mic: 영어 문화권이라면 모를까, 한국어 문화권에서는 사용할 일이 전혀 없다.
* 미묘하게 어두운 디스플레이: 외부 Glass와 내부 E-Ink 사이 간격 때문에 더 어두워 보인다. 페블 타임 스틸에서는 이 부분이 개선되어, 보다 선명하고 밝게 보인다고 한다.
* 쓸만한 Watch Face, App이 한정적이다.
* --가격이 애매하다. 분명 애플 워치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근데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소니 스마트 밴드 톡 SWR30'[* 물론 음질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가격이 13만원인걸 생각하면, 22만원은 다소 부담스럽다. 1년 정도 지나면 할인을 자주하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
* 베젤이 은근히 넓다.
* 단순한 알림 옵션: 옵션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카카오톡에서 일부 채팅방 알림을 끄더라도, 페블타임은 구분하지 못한다. app 문제? 아니면,. 페블의 한계인가?-- "카톡설정-알림설정-고급설정-알림센터에 메세지표시-알림켠채팅방만" 설정을 해놓으면 원하는 알림만 받을 수 있다.
* 모션 백라이트 기능의 미묘함: 손목을 꺾을 때마다 LED가 켜지는 기능. 손목에 힘을 주어야 켜질까 말까한 부분이라 왠만하면 꺼놓고 산다. 빛이 적당히 있는 환경에서는 각도만 잘 맞추면 시간 보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 글자 짤림: 주소록 이름이 일정 단어수를 초과할 경우, 전화가 걸려올 때 이름 부분이 공란으로 표시된다.
16/2/3부터 신규 펌웨어에 대응한 한글 펌웨어가 배포되고 있다. 최소 금액($1.00 이상) 이상 후원한 사람에게는 언어팩 제작기 사용권한이 주어진다.
[[Date(2015-10-15T08:54:20)]] 개발자, 기여자들을 갈아넣어 만든 비공식 한글 펌웨어, 언어팩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초반에는 저해상도의 한계 때문에 뭉툭하고 두터운 고딕체 언어팩 선호도가 높았으나, 점차 얇고 미려하고 시인성이 좋은 언어팩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Date(2016-01-05T01:14:11)]] 한글 언어팩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으나, 현재 모종의 이유로 배포가 중단되어 있다.
페블 공식 앱([안드로이드], [iOS])에서 변경할 수 있으며, 하기 사이트에서 자신만의 화면을 만들 수도 있다.
- SuperMemo . . . . 80 matches
[[Palm]]에서 애용하는 내용 암기 프로그램. 단어 암기 정도를 ?가지로 표시해서 낮은 등급의 단어를 자주 등장시키는 방식을 가졌다. 덕분에 많은 Palm 유저들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암기장 만드는 게 불편하다는 것이 흠. PDA에서 직접 입력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PC]]에서 텍스트 파일을 변환하는 것이 좋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비슷한 App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
슈퍼메모를 사용하다가 형한테 보여 주려고 번역 중이었는데 클리에 팔아버리는 바람에 중단 중입니다. 쩝.
퀵 스타트 부분이지만 어느 정도는 유용한 듯 해서 올립니다. 완성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슈퍼메모 만나니 어찌 행운이 아니랴.
이거 깔고 쓰기 전에 사용계약서 읽어라. LICENSE.TXT
이제 슈퍼메모 깔아라.
많은 기능들이 화면을 스타일러스로 찍어서 사용하는 거니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여기 저기 찍어 보고 뭔 일 나나 함 봐라. 메뉴 구성도 둘러봐야 한다. 알찌?
댁이 언제 무엇을 테스트 받아야 하는 지는 댁이 아니라 슈퍼메모가 결정한다.
요즘 돌아다니는 여느 플래쉬카드 소프트웨어들은 무엇을 외워야 하는 지 언제 그것을 반복해서 외울 것인지를 사용자가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메모는 학습 과정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테스트 반복 시기나 반복해야 할 카드의 선택을 지가 알아서 신중하게 선택해준다. 고것이 본사의 전매특허인 과학적 반복 주기 알고리즘 되겠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개인적인 망각 곡선을 계산 한 다음 잊어버리기 바로 전에 사사삭! 물어보는 식이다. 그래서 잊어버린 카드를 다시 외우느라 시간 쓸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는 카드 또 볼라고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슈퍼메모는 맡겨(Commit)두지 않은 카드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니 새 카드를 외울 때면 꼭 Commit 버튼을 누를 필요가 있다. Commit 버튼을 눌러 카드를 맡겨두면 슈퍼메모는 “아…이놈이 이 카드를 이제야 외우기 시작했구나. 나중에 이놈 테스트 할 때 이카드도 써먹어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새 카드를 하루나 이틀 후에 테스트 하기로 계획을 따 놓는다. 새로이 맡겨진 카드(Commited card)는 Drill 목록에도 추가가 되기 때문에 오늘 바로 외웠는 지 점검하고 그래서 외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는 말씀.
Commit 되어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카드들을 이용해 지정된 날짜에 테스트를 마련해 놓는다. Card 아이콘을 탭 해보면 다음 테스트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매일 이런 식으로 카드를 분류해 지정된 테스트 날짜를 할당해 두고 이를 일일 테스트 묶음(daily test pack)에 포함 시켜 둔다. 슈퍼메모를 실행 시키면 메인 스크린에서 오늘 테스트 해야 할 카드의 숫자를 확인 할 수 있다.
카드를 보고 암기 했다면 내일이나 모래 정도에 첫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슈퍼메모를 실행시키고 바로 그날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카드를 Commit 했으면 1-2일 후에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오늘 암기 했으면 그날 치루는 시험에서 만점 받는 게 당연하잖아?
테스트를 치루면서 자신이 암기한 답이 얼마나 정확히 맞았는지 여섯 단계로 구분된 답란에 표시하자. 솔직히 답해라. 응? 망각 곡선을 계산, 측정 하는 데 이용되는 데다 다음 테스트에 반영되는 것이니까. 화면 상의 물음표 아이콘을 탭할 때 나타나는 A B C D E F 표시가 암기 정도 표시이다.
테스트는 반복 학습, 드릴(Drill-시험, 훈련 이라는 뜻)은 암기를 위한 도구.
테스트 이외에도 슈퍼메모는 드릴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드릴은 암기를 도와주는 도구가 되겠다 슈퍼메모 프로그램은 테스트를 준비해주고 댁은 따로 드릴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카드를 정확하게 암기했다고 치자. 그리고 Right 란에 표시를 해주면 드릴용 카드 묶음에서 제외된다. 그러지 않고 Wrong에다 표시를 하면 계속 해서 드릴용으로 남게 된다. 그리고 이 카드들은 Right 표시를 해줄 때까지 드릴용 카드 묶음에 남아 있게 된다. 드릴용 묶음에 카드가 하나도 안 남아 있을 때가지 드릴은 끝나지 않는다. 무섭지? 드릴용 카드가 얼마나 남았는 지는 메인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탭하면 드릴이 시작된다. 홈(home) 아이콘을 탭하면 드릴은 중단된다. 드릴은 암기 곡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다음 테스트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데이터 베이스 활용
새로운 카드나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려면 메인 화면 왼쪽의 +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삭제하거나 rename, reset 하려면 원하는 데이터 베이스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다른 데이터와 합쳐(merge)버릴라고? 그러면 합치려는 데이터 베이스의 이름으로 바꿔(rename)하면 된다.
맛보기 데이터베이스와 변환기
매플탑(MapleTop) 社 홈페이지(www.mapletop.com)에 가보믄 맛뵈기 자료를 받아제낄 수 있다. 변환기(Convertor)도 받을 수 있을 게다. 그걸로 네가 만들고 싶은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된다.
- GuestBook/2011 . . . . 79 matches
관리자 승인 후 가입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수정은 불가능한가요?ㅠㅠㅠ
needtologin을 추가하니까 위키 첫 페이지에 들어가니 아무것도 안 나오고 하얀 화면만 나오네요ㅠㅠ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있을까요?? -- 그리고 [[DateTime(2011-10-24T23:46:07)]]
그렇다면 별 문제 없을텐데 이상하네요.
제가 위키를 수정하다가 실수로 titleindex 항목을 수정해 버렸거든요ㅠㅠㅠ이걸 어떻게 복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위키 방명록에 적힌 글을 이제서야 봤답니다!
그런데ㅠㅠ이걸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추가해야할지 몰라서 무작정 했더니 에러가 떠서
이번에 pe.kr로 도메인을 하나 구입해서 새로 달아놨습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com 도메인은 씨가 말라서 참 찾기 어려워요~ 그래서 저도 도메인 주소 작명할 때 고민을 많이했거든요 ^^
이거 문제가 생길 때에만 찾아오는 것 같아 민망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cvs update -Pd를 통해 업데이트를 하였는데 업데이트 후 메인 페이지까지는 접근이 되는데
그 이후 로그인이라던가 기타 접근에 대해서는 빈 페이지만이 저를 반기는군요.
cvs up할 때 Conflict도 많이 나던데 이 부분을 전부 찾아보자니 새로 설치해서 데이터만 옮기니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실 때에 어떤 방법을 쓰시는지 궁금한데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타호스트]]에서는 텔넷 or ssh 접속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이 기존 모니위키와는 다른 부분이 있기에 그냥 덮어씌우지는 않습니다.
1. 이전 버전에서 사용하던 /data, /theme, /css, /pds, 덮어씌우기
기존 모니위키에서 딱히 수정된 부분이 없는데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config.php를 리셋해보세요. (리셋전에 백업은 필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 -- [파초] [[DateTime(2011-08-10T04:08:45)]]
2. 변경 내용이 전체에서 바로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지
1. GuestBook 페이지 생성
위처럼 해놓으면, 방명록에 글 남기기 버튼을 클릭했을 때 제목과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명록 글은 {{{##Blog\}}}아래에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트위터의 타임라인과 같은 방식으로 말이죠 ^^
- YuandaoAndroidPad . . . . 79 matches
중국의 Yuandao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전자기기. 삼성의 갤럭시 탭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안드로이드 패드를 출시하고 있다. 제품 마감이나 디자인은 세계적인 추세에 뒤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쓸만하고 사후 지원이 잘 되고 있기에 중국 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KPUG]]에서 공동구매를 하면서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4:3 비율의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PDF나 만화책 보기 좋은 사이즈다. 난반사 보호 처리를 한 것 때문에, 액정이 다소 어둡고 흐린 것이 흠.
1. 16:9 와이드 스크린
* 장점 : 동영상 감상에 유리하다. 화면이 잘리지 않는다.
* 단점 : 이북, pdf, 잡지를 볼 때는 4:3이 더 낫다.
1. 15만원인데 갤탭 7인치 뺨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1080p 동영상도 거뜬하게 재생한다. [* 재생 도중에 살짝 끊기는 현상이 있다. 파일 i/o 문제라고 의심하고 있다.]
1. 하드웨어 품질이 떨어진다.
* N12의 전원 버튼이 위로 가게 하고 잡았을 때, 오른쪽 베젤을 누르면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눌린다. 하드웨어의 유격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다.
* 전원/옵션/취소 버튼을 눌러보면 싸구려라는 느낌이 팍팍 든다 ;; 마치 싸구려 장난감의 버튼을 누르는 것 같다.
* 전원 어댑터나 이어폰을 꽂았을 때, 잡아주는 느낌이 없고, 쉽게 빠진다.
1. Pentile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
* 장점 : RGB 방식의 디스플레이보다 밝고, 뚜렷하다. 제조비 절감, 소모전력 감소 효과가 있다.
* 단점 : RGB 방식보다는 계단현상이 두드러지며, 글자가 다소 흐릿하게 보인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잘 눈에 띄지 않지만, 7인치에서는 좀 거슬릴 수 있다.
1. USB로는 충전이 거의 되지 않는다. 전용 충전기를 꼭 들고다녀야 할 것 같다.
1. 높은 가격대 성능비 : 1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갤탭 이상의 성능을 맛볼 수 있다. 다만 해상도가 갤탭보다 낮다는 것이 단점이다.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원래는 3.5인치인 [[아이폰]]을 구입하고, 5인치 이상의 안드로이드 패드로 빈틈을 보완한다는 것이 내 목적이었다. 아무래도 아이폰과 갤탭 7인치의 조합이 가장 좋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끙.
5인치 안드로이드 패드. N12와 해상도가 동일하다. 덕분에 화면은 더 선명해 보이며, 화면 전환이 빠르다. 디자인은 갤탭을 작게 줄여놓은 것 같다. 배터리는 3200mAh. 멀티미디어 용도로 사용했을 경우 7시간은 충분하지 않을까?
액정 품질이 떨어지지만, 누워서 동영상을 보거나 간단한 게임하는 용도로는 쓸만하다. 다만 이어폰을 연결했을 때 잡음이 좀 들린다. N10, N12에서는 이런 현상은 없었는데...
사실 N10, N12에서 1080p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은 '''"인코딩 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는 장점 밖에는 없다. 해상도가 각각 800x600, 800x480이기에 720p(1280x720)의 60% 정도만 표현 가능하다. 그래도 동영상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용량도 1080p보다 작은 720p를 보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오히려 720p 미만의 저해상도 동영상을 구하기가 더 힘들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 . . 79 matches
일본의 니혼이치에서 만든 본격 폐인양성 RPG 게임. 일명 '''폐인전기 디스가이아'''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각종 즐길거리를 잔뜩 만들어 놓은 나머지 게이머는 폐인이 되고 만다는 악랄한 게임. 소문에 의하면 적당히 즐길 경우 200여시간, 제대로 모든 이벤트를 보고 캐릭터를 육성할 경우 500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소문이 있다.
즐길거리에는 숨겨진 시나리오 / 환생 / 데이터를 계승해서 2회차 플레이 / 캐릭터 소환 / 아이템 업그레이드 / 스승과 제자 / 지오 패널 / 캐릭터 들고, 던지기 / 다른 차원의 마왕 등이 있으며, 속편이 나올 때마다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ps2로 발매된 1편은 멋지게 한글화가 되어 많은 한국 유저를 폐인의 늪으로 밀어넣었지만, 2편은 국내 비디오 게임업계의 침체기로 일본어 혹은 영문버전으로만 제공되어 많은 유저들이 현실로 복귀했다.
하지만 발매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사 번역 및 게임 공략 게임 잡지 및 인터넷으로 공개되었는데, 이것은 수렁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유저 머리에 돌을 내려찍는 치명타 일격이 되었다. 다만 전투시스템은 1편보다 편의성이 높아졌으나, 시나리오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3편은 보급율이 낮은 ps3로 발매되어 폐인을 사회로 돌려놓는 환원 작용을 하고 있다.
공략은 [http://ruliweb2.nate.com/ruliboard/read.htm?main=psp&table=gr_dis&page=&num=17306&find=&ftext=&left= 루리웹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공략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 08. 12 00시에 프리니 인형을 부록으로 주는 디스가이아 1 포터블 한글판 예약이 시작되었으나, 1~5분 안에 품절되어 버렸다. 사람들이 예상하는 수량은 100개. 그걸 누구 코에 붙이라고!
Anha:"PS VITA"에서 디스가이아 3 한글판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1 ==
* 라하르 : 곤히 잠들어 있다가 가신 에트나의 공격으로 1년만에 깨어나,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footnote(사인이 무려 '암흑만두가 목에 걸려서'이다.)]]으로 공중분해된 마왕 세력을 다시 일으키는 미숙한 마왕. 그래도 마왕이라고 게임 내에서 키우기도 쉽고, 기술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다. 라하르 하나만 밀어줘도 1회차 플레이는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 에트나 : 마왕성에서 일하는 프리니들을 지휘하는 라하르의 첫 번째 가신. 일러스트에서 창을 장비하고 있지만, 공격이 애매해서 도끼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전용 기술들의 범위가 해괴해서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 단, 2회차 플레이에서 에트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눈물을 머금고 육성해야 한다.
* 프론 : 라하르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고 마왕성에 침입한 천사 견습생. '정의'에 대해서라면 눈을 불태우며 앞장서는 '정의 오타쿠'[[footnote(영문판에서는 mania)]]이다. 마법사 계열이지만 활 무기 숙련이 S인 뭔가 어정쩡한 캐릭터. 키우고 싶다면 스타 마법을 배우게 하자.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
1편과 마찬가지로 [PSP]로도 발매되었으며, [PS2]에는 없던 3편의 전투 시스템 일부[[footnote(타워 어택, 마체인지(Magichange), 마수 토스(?) 등)]]를 이식해 놓았다.
2주차부터 조연인 악타레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마체인지(Magichange)를 전투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수와 인간형이 붙어 있을 때, 마수가 마체인지[[footnote(마수가 레벨업할 때마다 무기 위력이 강화되지만, 2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어떤 특수 아이템을 장비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를 사용하면 해당되는 무기로 변환되어 인간형에게 장착된다. 이후 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기가 활성화된다.
아이템계에서 만날수 있는 대장장이 마오에게서 마체인지2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첫 번째 마수가 마체인지를 시도해서 무기로 변한다. > 개조된 마수가 다시 마체인지를 시도한다. > 두 번째 마수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제한 턴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턴이 지나면 2 개체가 전투불능이 된다는 어마어마한 패널티를 갖고 있다.
파고 파고 또 파는 재미(...)야 말로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전매특허.
그래선지 같은 제작사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이 적으로 등장하는 일이 많다.
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른 애니, 게임등의 인물 이름이 무기 이름으로 나오기도 한다.
- 마우스 . . . . 78 matches
혁신적이고, 편리한 Computer 전용 기기. 터치 인터페이스가 유행한 이후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실상 이게 없으면 생활이 답답할 지경이다.
[[PC]]를 구입하면 딸려오거나, 그냥 매장에서 1만원 이하에 구입한 묻지마 마우스. 선이 거치적거리긴 하지만,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우스. 손이 큰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휠을 굴릴 때 걸리는 느낌이 없다. 익숙해 지지 않으면 많이 불편하더라. 왼쪽 마우스 버튼이 고장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1번 고장난 뒤 무상 교체 받고, 적당한 가격에 팔아버렸다.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이 마우스의 최대 장점은, 어느 장소에 턱 얹어놔도 포인팅이 튀지 않는다.
1. 마우스 바닥면에 흔히 볼 수 있는 광센서 대신 밋밋한 플라스틱 판이 자리잡고 있다. 겉보기에는 제대로 센싱을 하는 지 알 수 없다. 천이나 피부, 유리 등에서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 마우스 커서가 튐 없이 잘 움직인다.
1. 마우스 신호 송수신 부는 매우 작다. 흔히 볼 수 있는 블루투스 크기만 하다. 노트북에 끼워놓고 다녀도 되지만, 분실방지를 위해 마우스 내부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1. 휠 버튼은 가볍게 잘 굴러간다. 휠이 일정 간격마다 걸리는 느낌이 있으나, 매우 가볍다. --처음에는 MS 마우스 처럼 걸림이 없는 줄 알았다.-- 휠버튼을 한번 눌러서 MS 마우스처럼 굴림이 없게 사용할 수도 있다. 휠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1. 휠을 굴리다보면, 작동을 하지 않는 구간이 있다. --센서 문제?-- 휠을 살짝 누르면서 굴려야 정확히 인식된다.
1. 마우스를 더 잘 활용하려면 [http://www.logitech.com/ko-kr/428/7759?softwareid=8541&osid=14§ion=downloads 로지텍 지원 페이지]에서 setpoint와 scroll app을 다운받아 설치하자.
옴론 스위치를 마우스 클릭버튼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위치의 내구성이 매우매우 약하다.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 더블클릭 에러[* 한번 눌렀는데 두번 눌렀다고 인식하는...]가 발생한다. 마우스 버튼을 세게 내려치기, 배터리 분리한 뒤 20초 동안 클릭하기 등의 해결책이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옴론 스위치를 교체하는 것. 인터넷에서 700~1,500원 정도 하는 옴론 스위치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다른 마우스에서 빼오거나, 그것조차 없다면 마우스 좌/우 스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방법.
같이 보기 : 참고용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M515 분해그림] + [http://www.kbdmania.net/xe/2861723 옴론 스위치 제조국가에 따른 차이점]
처음으로 구입한 게이밍 마우스. [아마존] 할인 행사 때 3개 구입해서, 2개는 팔고 나머지 1개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손에 익지 않아 다소 불편했지만, 여러가지 조정을 거친 끝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로지텍 마우스 중에서 가장 내구성이 좋은 것 같아 맘에 든다.
1. 정밀한 레이저 센서
1. 무한휠 (이건 사용자 성향에 따라 단점이 되기도 한다)
로지텍 유니파이 수신기를 사용하는 무선 마우스. 좌우 대칭형태라서 왼손잡이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만, 추가버튼은 오른손가락 쪽에만 붙어 있다. 표면이 매끌매끌해서 손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 끈적거린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버튼감은 가벼워 손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휠은 살짝 힘을 주면서 눌러야 한다. 휠을 좌우로 눕히는 액션도 되지만, 로지텍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인식한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치한 곳에는 앞/뒤 버튼이 있으며, 역시 버튼 눌림이 가볍다.
1. 정밀한 레이저 센서
1. 휴대하기 좋고, 배터리 소모율이 낮은 로지텍 유니파이 수신기 사용. 마우스 배터리 삽입구 옆에 휴대할 수 있다.
1. 레이저 센서 인식율이 좋아서, 청바지 등의 옷감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이탈리아 . . . . 78 matches
이탈리아가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성당, 유적지, 그림, 조각상 등)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1~3달 정도로는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볼 수 없다. 1주일~10일짜리 투어는 그야말로 수박 겉핡기.
* 7~8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성수기이다. 뙤약볕이 사정없이 온몸을 두드리고 땀이 비오듯 온 몸을 적신다. 그러나 항상 어디선가 선선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그늘에 앉아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탈리아 특제 젤라또를 한손에 들고 있다면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다.
더위먹고 쓰러지지 않으려면[* 관광한다고 오랫동안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걸어다니다 보면, 성인도 픽픽 쓰러진다.] 모자 / 썬크림 / 물 / 물에 적신 손수건, 쿨링?? 정도는 미리 챙겨놓는 것이 좋다.
소매치기의 천국.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 자물쇠를 달아놓는 등 치밀한 소매치기방지책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넋을 빼놓고 다니지 말고, 2인 이상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의 팔찌강매 흑인들과 1미터 이내로 근접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순식간에 손목에 팔찌가 채워지고, 흑인들에게 둘러싸여 1~5유로를 뜯기게 된다. (경험담)
온갖 유적지가 모여있는 곳이라 일반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땅을 조금만 파도 유적지가 튀어나오기에 도시 개발 속도가 굉장히 더디며, 허구헌날 유적지 보수 공사가 이뤄진다.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의 대중교통이 있지만, 5~10분만 걸어가면 유적지, 성당 등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연달아 있기에 실제 이용률은 저조하다. 다만 그만큼 엄청난 거리를 걷게 되니(로마 1일 기준 3~4만 걸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 무리하다가 쓰러진다.
바닥에는 일반적으로 정사각형의 작은 검은 돌을 짜맞춘 포석이 촘촘하게 깔려있다. 군데군데 깨지거나 굴곡진 게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번거롭다.
16년 기준, 소매치기/강도의 위험이 있어서 현지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폴리의 특산품은 레몬으로 만든 사탕/비누, 술(레몬첼로)이다. 레몬첼로는 나중에 면세점에서도 파니 현지 제품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대신 품질 좋은 남부 와인(시칠리아 에트나산?)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자. 연간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기에 미리 쟁여놓는 게 좋다.
아말피, 나폴리 해안가 풍광은 정말 환상적이다.
=== 폼페이 ===
아직도 발굴이 진행 중인 로마의 대표적인 유적지. 역시 시간절약을 위해 현지 가이드와 동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동은 오로지 선박, 도보로만 가능하다. 짐이 많으면 끌고 다니기 고달프다.
남부 지역에 비해 중국인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길거리 가게 및 민박 집에서 한글이 보인다면 십중팔구 중국인 or 조선족이다.
하루동안 중요한 곳은 다 돌아볼 수 있으며, 이틀이면 대부분의 관광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다. 투어가 그닥 필요없는 곳이지만, 곤돌라 탑승이 포함된 투어는 나름 재밋다. 예기치 못한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으니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게 경험해보자.
아이유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부라노 섬에는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집들이 알록달록 이뻐서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섬 유일의 젤라또 집에서 파는 '''"자몽"'''맛이 환상적이다. 비주얼은 흰색으로 평범하지만, 자몽을 한입 깨물었을 때의 달달함/새콤함/침샘을 자극하는 씁쓸한 뒷맛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원씁쓸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베네치아를 떠난 이후, 이탈리아 어디에서도 똑같은 맛을 찾지 못했다...
키워드는 예술가, 가죽공방, 아울렛, 티본 스테이크, 피사의 사탑(피렌체에서 1시간 거리). 피렌체 내부에서 관광만 할거라면 1일이면 충분하지만, 피사의 사탑과 아울렛(더 몰)도 방문하려면 최소 이틀은 필요하다.
* 우피치 미술관: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피렌체 대표 박물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방문일/시간을 정해서 예약하지만...사실 이거 무용지물이다. 예약 확인 / 입장권 발급에만 30분~1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리고 입장 대기하는 데 30분 정도. 그래도 기다린만큼 만족도가 높으니 꼭꼭 방문하자. 출구 근처에서는 각종 기념품, 책자를 판매하고 있다.
* '''티본 스테이크''': 많은 관광객들이 큼직한 티본 스테이크에 시원한 맥주를 곁들여 먹는다. 여행 당시 시간이 없어서 한끼만 경험해본 게 엄청 아쉽다.
* 더 몰 아울렛: 피렌체를 방문하는 목적 중 하나. 시간이 없어서 일정에서 빼버렸다.
- Nexus 5/App . . . . 77 matches
app 이름을 클릭하면 Play Store로 이동합니다.
||4.4.x 순정 브라우져. 무겁고 느린 [크롬]은 지우고 이걸 쓰자. 속도는 보통.
||슬라이드 기능을 활용한 sms app.
||안드로이드 최고의 음악 App. [ViPER4Android]를 사용한다면 다른 거 써도 무방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hn.android.moneybook 네이버 가계부]
||체리피커처럼 문자를 읽어서 자동으로 가계부 항목을 생성한다.네이버 앱 중에서는 유일하게 배터리 뱀파이어가 아닌듯?
||[아이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 app. 다양한 필터 기능이 매력적이다.
||루팅 상태에서는 실행이 안된다. Super Su로 루팅을 임시 해제한 뒤에 사용하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music 구글 플레이 뮤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직접 업로드한 음악 파일을 골라 들을 수 있다. 넥서스5와 같이 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한 기종에 유용한 app이다. 오프라인 모드로 사용하면 스트리밍하면서 다운받은 음악 + 메모리에 직접 넣어둔 음악 위주로 재생할 수 있다.
||조도센서에서 인식하는 빛의 밝기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 조절한다. 빛 밝기 정도를 설정할 수 있어, 시스템 자동 밝기 조절보다 훨씬 유용하다.
||Tile(타일) 형식의 메모 앱. 구글 서비스와 동기화 되며, 메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체크 프로그램. 모바일과 와이파이를 구분해 준다. 계산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지, 통신사와는 다른 값을 보여줄 수 있다. 맹신하지는 말자.
||Nexus 5 시스템 정보 및 유용한 app이 정리되어 있다. 커스텀 롬, 커널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XDA 포럼을 찾아보면 설치버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만보계 app. 구글+ 연동기능, 업적 기능, 간단한 통계 기능(일,주,월간,전체 걸음수)이 있다. 넥서스5에 내장된 pedometer(만보계) 센서 덕분에 배터리 소모량은 극단적으로 적다.
||다른 카메라와 기능은 대동소이 하지만, 그 중 HDR+ 기능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저장하는 데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결과물은 한결 만족스럽다.
||시외버스 App. 시외버스터미널 홈페이지 정보를 불러와서 보여준다. 바로 결재도 진행할 수 있다. 고속버스는 코버스에서 제공하는 ap을 이용하자.
||정보를 총알 쏘듯 전달할 수 있는 app. [[PC]], [[스마트폰]], 이메일 등으로 메시지, 이미지, 파일 등을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재밋는 기능은 '알림 미러링'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Pushbullet?hl=ko 크롬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실행시켜놓으면,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PC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 길찾기, 지하철 등의 네비게이션 기능 제공.
||이미지 보기/관리 app
- Windows7 . . . . 77 matches
WindowsXP 만큼 빠른 속도와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WindowsVista 만큼 이쁜 GUI를 제공하는 MS OS
09.8.20까지 MS에서 Windows7 RC 한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 RC 사용 기한은 2010년 6월 1일이지만, '''2010년 3월 1일부터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된다는 무시무시한 제약이 걸려 있다. 그래도 상용으로 팔리기 직전의 완성된 버전이니 09.10에 Windows7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xp 전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문제와 드라이버 인식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Windows Vista에서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확립되었으며, MS에서도 10년이나 나이를 먹은 WindowsXP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MS의 노예화 된 한국에서, [http://memorecycle.com/2867114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해서 30만원 상당의 Windows7 Utimate 정품을 안겨주는 행사]를 하는 걸 보면 MS가 얼마나 Windows7을 팍팍 밀어주는 지 알 수 있다.
2011.02에는 서비스팩 1이 발표되어, Windows7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전 버전의 Windows에서는 서비스팩을 설치하기 전에 시스템을 깨끗하게 포맷해야 했지만, Windows7에서는 그냥 사용하던 시스템에 설치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2011년 후반에는 넷북 등에도 설치할 수 있는 저용량 버전을 [[Torrent]]에서 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버전의 트윅 버전이 떠돌아 다닌다.
* 1GHz 이상 32비트(x86) 또는 64비트(x64) 프로세서 : Windows7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2~3GHz 정도의 CPU를 갖춰야 한다. Windows7에서 필요없는 구성품을 제거한 Micro, Nano 버전의 경우 펜티엄 초기 PC에서도 실행에 문제가 없다.
* 1GB RAM(32비트) / 2GB RAM(64비트) : 권장 사양 이하의 메모리에서도 돌아가지만, 창을 여러 개 띄워 놓으면 많이 느려진다.
* DirectX 9 그래픽 프로세서, WDDM 1.0 이상 드라이버 탑재 : Geforce 2mx와 같은 구형 그래픽 카드에서도 설치는 된다. 다만 [Windows7]의 자랑인 에어로는 사용할 수 없다.
* HP 프린터 드라이버 : 시스템에서 프린터 추가를 하면 알아서 드라이버도 잡아준다. 그런데 실제 프린트를 해보면 출력이 되지 않는다. 알고보니 내가 설정한 프린터는 p3005 PCL5였다. p3005 PCL6를 지정하니 프린터도 잘 된다.
* Windows vista와 판박이로 느껴짐. windows xp에서는 거의 모든 효과를 꺼놓고 살았기에 아직은 적응이 안된다. 특수효과 몇개는 어떻게 끌 수 있으려나?
* 항상 생각하지만 왼쪽에 폴더 리스트가 보이지 않는 상태는 너무 불편하다. 이거 어떻게 안되나?
*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게임 제작사의 빠른 대처로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실행에 별 문제가 없다.
* 사실 하드웨어가 너무 좋다보니(쿼드코어, 램4기가) windows7의 성능이 얼마나 좋은건지 체감할 수가 없다.
* --새폴더를 만들때 딜레이가 발생한다.-- 내 PC만의 문제인듯.
* 작업표시줄에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 Vista에서 만들어진 탐색기 인터페이스는 익숙해지지 않는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하나...
* 테마를 선택하면 바탕화면이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변경된다.
* --Alt+tab 키를 누르면 일정 확률로(...) seesmic desktop 창이 사라진다;;;-- Alt+tab에서 바탕화면을 선택했을 때 seesmic은 시스템 트레이로 최소화 된다. 이 때 아이콘이 숨겨지기에 그런 오해를 하게 된것. '알림 영역'에서 계속 보이는 것으로 지정하면 winxp시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중급사양 PC(P4 2.6, Ram 768MB, Geforec 2MX)에 설치해봤는데,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창 개수가 많아지면 조금 버벅이지만, WindowsXP보다 메모리 반환율이 좋아서 곧 회복한다.
* Windows7에서는 전체적인 안정성과 더불어 세세한 인터페이스 개선이 눈에 띈다.
- 오늘 . . . . 77 matches
하루는 내 동생과 한 이불속에서 밤이 새도록 수다를 떨었다.
당시 그녀는 고3 이었고 나는 스물일곱. 8살 터울이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수학 성적이 좋아서 이과를 선택한 수현이는 고3이 되었지만 한달인가 지나서 갑자기 사진을 공부하고 싶다고 부모님 속을 엄청 썩이고 결국 사진기를 손에 쥔지 4개월 정도 지났을 때였다.
'그럼 나랑 둘이 따로 나와서 살자. 언니가 얼른 앨범내고 돈 벌고 차 뽑아서 데려다줄게.'
'내가 언니랑 따로 산다고 하면 엄마가 퍽이나 좋아하겠다.'
아니면 나는 닭가슴살을, 그녀는 닭다리를 좋아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사이좋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내 옷을 말없이 가져가는 것에 미칠듯이 분노하며 엄마가 내 동생을 혼내는 날엔 나 역시 엄마편을 주로 들곤했지만 나에게는 역시 내 동생 뿐이었다.
청량리역에서 사진을 찍던 동생은 이유없이 포크레인에 깔려 즉사했다.
병원에는 경찰도 오고, 포크레인 회사 사람, 철도청 사람, 방송국, 신문 기자들이 왔다.
3일이면 충분한 장례식장에 11일을 머물렀다. 너무나 힘들었다.
하지만 나를 가장 많이 괴롭혔던 것은 엄마가 했던 말이었다.
사진공부를 시키지 않았다면 수현이는 죽지 않았을거야.
밤이 오면 옥상에 올라가 많은 것을 생각했다.
그녀가 죽기 바로 전 날, 새벽까지 우리가 그렸던 내일이 난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중앙대에 갈 수 없고, 사당 근처에서 같이 살 수도 없고 내가 돈을 벌고 차를 뽑아도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바로 제주도에서 공연이 생겨 웃는 얼굴로 를 불러야 했다.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었다. 나는 계속 '내일'에 대해 생각했다.
바로 죽어버릴 수도 있는데.' 하고 이야기했다.
동생을 잃고 나서 얼마간 이루 말할 수 없는 비관론자가 되었다. 죽음은 이제 더이상 나에게 쪼글쪼글 할매가 되어서야 맞게 되는 일이 아니었다.
수중에 있는 돈은 그냥 다 써버렸고, 살찔까봐 조심스러워했던 식성도 과격해졌다. 술도 퍼마시고 담배도 피워댔다. 그렇지만 나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내일'이라는 것을.
- GTD/응용 . . . . 76 matches
{{|[[GTD]] 페이지로 돌아가기|}}
최근 주목하고 있는 GTD 구현 방법. 트렐로는 기본적으로 웹/안드로이드/아이폰을 모두 지원하며,zapier를 이용하면 구글 캘린더 에버노트와도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보드에 붙여놓는 포스트잇 UI를 제공하기에, 보다 시각적인 업무 조율이 가능하다.
유일한 단점은 zapier 무료 버전으로는 1달에 100개 Task만 데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 일을 큼직큼직하게 관리해서 Task 숫자를 줄이거나, 그게 힘들다면 가장 저렴한 Basic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 ...근데 가장 낮은 요금제가 월 USD 20이다. 연간으로 할 경우 USD 220(한달 무료). 좀 많이 비싸다.
== PC + [[아이폰]] ==
[http://www.elfism.com/post/2426062914 마인드맵+드롭박스를 이용한 일정관리] : [FreeMind]에서 만든 마인드맵을 일정관리에 이용하는 방식. [[PC]] 앞에서는 FreeMind를 이용하고, 밖에서는 [[드롭박스]]로 공유한 마인드맵 파일을 [[아이폰]]에서 열어서 편집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할일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PC와 [[스마트폰]]에서 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아웃룩 + 웹 + [[아이폰]]/아이팟 ==
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웃룩을 중심으로 GTD를 구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에서는 써먹을 수가 없다.
--1. [http://www.kpug.net/zboard_imsi/view.php?id=cours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gt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5 (강좌) 아웃룩 + 웹 + 아이폰/아이팟을 연동한 GTD Part I: Outlook]--
--1. [http://www.kpug.net/zboard_imsi/view.php?id=cours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gt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6 (강좌) 아웃룩 + 웹 + 아이폰/아이팟을 연동한 GTD Part II: Tasks - Toodledo]--
--1. [http://www.kpug.net/zboard_imsi/view.php?id=cours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gt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7 (강좌) 아웃룩 + 웹 + 아이폰/아이팟을 연동한 GTD Part III: Notes/Memo - Evernote]--
== Gmail를 이용한 GTD ==
* Gmail은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어느 플랫폼에서도 관리가 가능하기에, Inbox로 사용하기 좋다. 생각나는 것들을 Inbox에 몰아놨다가, 시간날때 GTD tool에 정리하는 방식도 꽤나 쓸만하다. '구글 없이는 못살아~'를 외치는 당신에게 딱 어울리는 방법이다.
== 에버노트를 이용한 GTD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7040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gtd 에버노트(EverNote)를 활용한 GTD 일처리관리기법 / 부제: 이과장의 실전 GTD]
[http://ruudhein.com/evernote-gtd Evernote GTD How To] : [[아이패드]]에 [[에버노트]]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저는 evernote를 이용한 GTD 시스템과 onenote를 이용한 GTD시스템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물론 전용 프로그램에 비해 조금 귀찮은 면은 있으나 범용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 강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vernote의 경우에는 note북을 따로 분리하여 inbox-inbox분류(4개)-next-완료 의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액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더해야 하나 실제 사용되는 방법이 복잡하면 거기에 더 신경을쓰게 되니 마이너스 더군요.. 그래서 박스에 샇인것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next는 프로젝트나 장기적 업무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몸에 배기도 쉽고 적용이 쉽습니다.
일단 evernote의 강점이라면 PC에서 업무처리 하면 바로 아이패드 아이폰 블렉베리등 거의 모든 기기로 접속이가능하구요.. 다만 유료로 사용해야 거의 모든기능을 누릴수 있어 유료 사용중입니다.. 파일을 따로 관리를 안하고 모두 evernote에 붙혀 넣어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보고있습니다.
onenote의 강점이라면 편집기의 우월함이겠죠.. 그리고 모든문서를 onenote 로 프린트해서 그쪽에서 주석이나 참조해야만 할것들 파일 붙혀 넣기가 되니깐 좋더군요.. 하지만
집에서 맥을쓰고 있고 아이폰/아이패드와의 동기화가 곤란하여.. 지금은 그냥 PDF 출력만 그쪽으로 해서 보고 그내용을
반드시 검색과 페이퍼리스 그리고 파일 첨부가 가능해야 하구요 이렇게 evernote를 이용하니 한방에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물론 편집이 거지같은 면이 있어 적응하려면 좀 힘들긴 하지만요.. 물론 편집은 onenote와 워드 를 사용해서 보완하면 완벽해 집니다... ^___^|}}
- 끌량 . . . . 76 matches
사이트 정식 명칭은 "클리에 사용자 모임(클리앙)"이었으나, 개편 이후 끌량으로 변경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클리앙으로 통한다.]
원래 [[Palm]] os 기반 [[PDA]]인 Sony CLIE 사용자 모임이었지만, CLIE 단종 이후 다양한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웹 서비스 등의 IT 전문 커뮤니티로 개편되었다. 성인 유저층이 두텁고, 그 중에서도 전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비중이 높기에 사용기/강좌 게시판에는 수준 높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그리고 아무거나/전자기기 질문 게시판에서의 별의별 질문 글에 답변도 잘 달리기에, 네이버 지식인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커뮤니티에 다양한 나이대, 성별, 계층의 유입에 따라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광고 서버가 해킹당해서, 클량에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IE로 접속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이용자가 HDD 자료를 날려먹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부 이용자는 회사 PC가 감염되어 수년치 업무 자료를 날렸다고 한다.],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 이외의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S/W 보안업데이트[* Windows,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 등]만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니, 이건 접속자 부주의", "그래도 클리앙 광고서버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클리앙 잘못이 크다."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인 관리자가 대응을 하기 힘든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일이라, 피해자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
끌량 메인 화면에 글이 노출되느냐에 따라 게시판 이용량에 차이가 발생한다. 유용한 사이트 게시판은 Main 화면에서 밀려난 이후 글 리젠 숫자가 팍 줄었다.
* 새로운 소식 :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게시판. 주로 인터넷 기사를 소개하는데, 영어 기사글을 유저가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유저 중에서는 "최완기"님이 유명하지만, 15년에 ITCle이라는 별도 사이트로 독립했다.] 글의 내용/성향에 따라 댓글 전쟁이 벌어지는 장소였으나, 댓글 개당 50포인트가 소모되는 정책 이후로 다소 조용해졌다. 대신 댓글을 달면서 -50이라는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모두의 공원 (모공) : 자유 게시판. 공원이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68932 규칙]은 지켜야 한다. 특정 주제가 노출되면 일정 시간 동안 같은 주제가 반복되는 특징을 보인다. 입담좋고 인지도 있는 회원이 상주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이트 이용자 중 성인 비율이 높다보니, 19금 글도 자주 올라온다.
* 사진 게시판 : 초창기에는 장비 위주의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모공처럼 동일 주제의 사진이 주르륵 등록되기도 한다. 한때는 손금 사진이 10페이지 넘게 도배되기도. 2015년 5월 SLR 사태 이후, 수준높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팁과강좌 : 수준높은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 곳 1. 남성이 많은 커뮤니티답게, '글로 배우는 연애'와 같은 강좌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 클리앙대화방: 이용자가 거의 없다. 심심한 사람들이 가끔 들르는 곳.
* 사용기게시판 : 수준높은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 곳 2. 체험단 글로 도배되는 문제가 있어 게시판을 분리했다. 그래도 종종 광고가 올라온다.
* 알뜰구매 : 다양한 상품 정보가 올라오는 공간. 여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Google:"뽐뿌게시판"이 등장했다는 얘기도 있다.
* 휴대폰구매 : 끌량의 수익원 2. 유저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는 게시판. 이미 대부분의 업자들은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거나, [[뽐게]]에서 광고를 하고 있기에 글이 거의 등록되지 않는다.
* 체험단사용기 : 광고에 가깝지만, 다양한 글이 모여 있다는 점에서 종종 도움이 된다
* 유용한사이트 : Main에서 밀려난 이후 글이 많이 줄었다. 이전에는 여기 소개될 경우 홈페이지 트래픽이 증발하는 등의 파급력이 있었다.
* 쿠폰/이벤트 : 모공에서 쿠폰/이벤트 글로 도배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게시판. 절반 이상이 광고다.
* 회원중고장터 : 업자가 종종 눈에 띄지만, 그래도 중고거래 하기 참 좋은 곳. 좋은 상태의 물건이 저렴하게 올라온 경우 '쿨매'라고 부른다.
* 소모임 : 사용자들의 활동폭이 확 넓혀준 공간. 사람만 충분하다면 새로운 소모임을 만들 수 있다.
== 같이 보기 ==
- DC-G9 . . . . 72 matches
Namu:"파나소닉"에서 제조, 발매한 전문가용 Namu:"마이크로 포서드" Namu:"미러리스" [[카메라]].
--2018년 포토키나에서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루머). AF(Auto Focus)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5068 파나소닉 카메라 라인업을 GH, GX로 축소한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GH5와 G9의 하드웨어 성능은 동일하니, 소프트웨어 키 형태로 락을 풀어줄거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S/W 방식은 언제나 뚫리기 마련. 향후에는 G9+핵펌이 동영상 촬영 가성비 모델이 되는 건 아닐까? (두 기기 가격차는 약 40만원)-- 펌웨어 대신 FF를 발표했다.
[https://www.panasonic.com/global/consumer/lumix/g9_firmware.html 펌웨어 1.2를 10/23에 공개]했다. 복잡한 배경에서의 CAF Tracking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디스플레이||3인치 회전식 LCD(3:2 비율)[[br]]104만 화소(720x480xRGB), 정전식 터치패널||
||메모리/배터리||SDHC/SDXC 메모리 카드 듀얼슬롯, UHS-2 지원[[br]]리튬이온 DMW-BLF19E, 7.2v 1860mAh||
||사이즈||136.9x97.3x91.6mm, 579g||
* 무게가 더 무거워서 그런지(+135g), 들고 다니면 은근 부담스럽다. 이제 왼손 파지 or 스트랩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왼손으로 단단하게 지지해야, 버튼 누르기가 수월하다.
* 크고 선명한 뷰파인더가 참 좋다.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총 3단계) 약간의 핀쿠션 왜곡이 있으나,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다.
* 뷰파인더/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밝다. 그래서 밝기를 줄여서 찍으면 실제 사진은 어둡게 찍혀버린다. 화면 밝기는 무시하고 노출계를 더 신경써야할 것 같다.
* --셔터 버튼이 굉장히 민감하다. 셔터누를때 바디 흔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익숙해졌다.
* 전면 왼쪽 스위치가 유용하다. 기본 옵션은 무소음 on/off이다.
* 사진 리뷰 버튼이 왼쪽 위에 붙어 있다. 디스플레이를 펼친 상태에서는 누르기 번거롭다. 버튼 배치변경을 고려해봐야겠다.
* 일부 다이얼이 꽤나 빡빡하다. 실수로 변경할 일이 없어 좋다.
* E-M1보다 설정이 비교적 단순하다. 다소 변태적이지만, 다양한 설정이 있는 올림이 그립다.
* 배터리 유지시간은 적당하다. 외기온도 5~10도 / 기계셔터 / EVF 120HZ / 노출 브라케팅 촬영 조건으로 약 450컷을 촬영하니 배터리가 1칸이 남았다. 여행할 때는 추가배터리 1개는 꼭 챙겨야 할 것이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 파나 정품 배터리 충전기가 있으면, 외부에서도 방전된 배터리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바디 충전이 가능하지만, 파나 정품 케이블이 필요해서 번거롭다. (일반 USB와 포트 규격이 다르다)
1. 모드 다이얼을 [P], 드라이브 모드 다이얼을 [Single Shot(사각형 ]에 놓는다.
1. [재생(Playback)], [AF/AE Lock], [Right Arrow]을 누름과 동시에 전원을 켠다. 전원이 완전히 켜질 때까지 손을 떼지 않는다.
* 사진 스타일: 인물 > 콘트라스트 +1, 선명도 +1, 노이즈 제거 -3, 채도 +1
* LVF 표시속도: 120fps (배터리는 더 많이 소모하지만, 보다 자연스럽다.)
* 더블 슬롯 기능: RAW+JPG 촬영 시, 분리저장 (RAW는 sd1, JPG는 sd2) 한다면 연사촬영 대기시간이 약간 줄어든다. 대신 배터리는 더 빨리 소모된다.
- HelpOnPageCreation . . . . 72 matches
== 페이지 만들기 ==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템플릿 페이지 ==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페이지 변수 ==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PAGE@ || 페이지 이름 (템플릿 페이지에 주로 유용하게 사용됨) ||
|| @''''''USERNAME@ || 사용자 이름 ||
|| @''''''USER@ || 사용자 이름 서명 "-- loginname" ||
|| @''''''SIG@ || 사용자 이름 서명 "-- loginname date time" ||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NW-S786 . . . . 72 matches
||SenseMe, FM-Radio, PodCast, [노이즈 캔슬링]
||NW-S786, 이어폰(MDR-NC31, 노이즈 캔슬링 대응), 이어팁, 메뉴얼, 보증서
소니 7세대 네트워크 워크맨. 미키마우스 디자인을 채용한 마지막 모델이다. --금형 우려먹기--
"Made for music lovers, by music lovers"라는 문구처럼 음악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S-Master MX 디지털 앰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 재생 시간도 굉장히 길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1주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동영상 or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의미가 없다.
NW-S786은 일본 내수 모델이며, 소니가 자랑하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 정발, 해외 글로벌 모델에는 노캔이 제외되어 있어, 발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1. '''오래가는 배터리''': 최장 77시간 ([노이즈 캔슬링] off). 노캔 기능을 활성화하면 20~30시간 내외 사용 가능하다. 충전 속도도 빨라서 10분만 충전해도 몇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면, '태극전기' 등의 사설업체에서 리필할 수 있다.
1.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 40만원이 훌쩍 넘는 보스 QC20보다는 성능이 떨어지겠지만, 만족스럽다. 노캔을 사용해도 충분한 사용시간을 보장한다. 그리고 작은 본체와 이어폰만 있으면 되기에 휴대성이 좋다. 그리고 QC20보다 훨씬 저렴하다.
* 장시간 비행기 탑승 시 유용하다. 부스럭거림/아이 칭얼거림/비행기 소음 등을 제대로 차단시켜준다. 노래는 끄고 노캔 효과만 보려면, 볼륨을 0으로 맞추면 된다.
* 소음 차단이 효과적이라서 대중교통에 탑승하거나, 거리에서 걸을 때는 끄는 것이 좋다. 음악에 몰두한 나머지 주변 경고를 제대로 듣지 못할 수 있다.
1. 휴대성: 예전에 사용하던 NWZ-S755를 주머니에서 흘려 분실할 정도로 얇고 가볍다. 이번에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씌워놨으니 쉽게 잃어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1. Sense-Me: 원하는 분위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음악을 자동선곡해 준다. 음악을 쌓아두고 랜덤 플레이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앨범아트는 왼쪽 아래에 작게 표시되다.
1. 음장: Clear Audio+[* 왠지 깡통같이 소리가 울리는 게 맘에 들지 않는다. LG폰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돌비 사운드 모바일과 유사한 느낌이다.], 이퀄라이저(5 band), DSEE(고음 보정) 지원. 이것저것 다 적용하는 것보다는...무손실 음원에 EQ를 적용하는 게 깔끔하다.
1. PodCast: 전용 프로그램(미디어 고) 혹은 직접 파일을 붙여넣기 해서 파일을 넣어두었다가 들을 수 있다. 음악과 폴더가 분리되어 있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점은 없다.
1. Media go: 이전의 악명높은 소닉 스테이지와 달리 편의성이나 성능 면에서 꽤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미디어 고로 음악을 넣어야 한글 곡 정보가 깨지지 않는다.''' 음악에 Tag가 없는 경우, 외부 사이트 연동을 통해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미디어 고에서 Playlist를 만들어서, 워크맨에 넣어줄 수 있다.
1. 한글 가사 지원: 가사(lylic) 파일을 음원이 들어있는 폴더에 같이 넣으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에 띄운다.
1. 디자인: 미키마우스 디자인은 언제까지 우려먹으려나?[* 14년 A 시리즈에서는 45도 기울인 사각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S 시리즈는 종전과 동일하게 미키마우스.] 그리고 십자 나사가 후면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등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1. 전용 커넥터: 소니의 전용 규격은 애플과 남다른 데가 있다. 소니의 음향기기 사업부, 게임 사업부, PC 사업부는 같은 소니라는 간판을 내세우고 있지만, 서로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오죽하면 PS1에서 메모리 스틱을 쓰지 않고, 전용 메모리 카드를 만들었을까. 그래선지 소니 네트워크 전용 커넥터는 다른 소니 제품군과 호환되지 않는다.
1. 메모리 용량: 용량 확장이 안되고, 용량별로 가격차이가 심하다. 애플이 이런 걸 벤치마킹했을 것이다.[* 14년도에 A 시리즈부터는 micro SD 확장이 가능하다. 중저가 모델만 메모리 확장이 안되는 셈.]
1. 즐겨듣는 음악 선곡 기능: 재생되고 있는 곡을 선택해서 별도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으나, 귀찮다(...) 아이튠즈처럼 플레이 빈도수가 높은 음악을 자동으로 정렬하는 기능 추가가 절실하다.
-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 . . 72 matches
#title 모니위키 페이지 분류방법
[모니위키]에서 내용을 분류하기 위한 방법은 4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 키워드(태그)와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폴더 구조(상위, 하위 페이지), 그리고 개념 이해가 쉽지 않은 네임스페이스 까지.
{{{{color:purple}네임 스페이스는 문서의 종류}}}를, {{{{color:blue}카테고리는 주로 문서의 핵심 주제}}}를, {{{{color:red}키워드는 문서에 포함된 중요 내용}}} 드러내기 위해서, {{{{color:green}상위/하위 페이지는 페이지량이 많은 경우 분산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ex : 앵무새죽이기,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
아래 이미지는 블로그와 모니위키에서 문서의 분류방법의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다. 왼쪽이 블로그, 오른쪽이 모니위키이다.
== 네임 스페이스 : 계층적, 종속적 ==
네임스페이스는 카테고리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문서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 문서와 모니위키에 대한 설명 문서 등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위키], [도쿠위키] 등에서는 세미콜론(:)을 사용하지만, [모니위키]에서는 {{{모니위키~팁}}}과 같이 물결무늬(~)를 네임스페이스 문자로 사용하고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시험적으로 네임스페이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 기능이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았다. 그냥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블로그]]에서는 카테고리로 페이지를 분류하며, 이를 폴더 구조로 보여준다. [[모니위키]]에서도 카테고리를 지원하지만, 블로그와는 구현방식이 다르다.
1. 원하는 카테고리 페이지를 생성 ( {{{ex : CategoryMoniwiki }}} ). 카테고리 명은 Category뒤에 공백문자 없이 붙여야 하며, 첫 글자는 대문자로 하여 WikiName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한글 카테고리는 현재 버전(1.1.3)에서는 만들 수 없다. 이렇게 생성한 카테고리는 CategoryCategory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생성한 카테고리 페이지에서 CategorySearchMacro를 사용하여, 해당 카테고리에 속한 페이지 리스트를 출력하도록 한다. ( {{{ex : [[CategorySearch(CategoryName)]] }}} )
1. 페이지 생성시 나오는 에디터 창의 하단에서 카테고리를 선택한다.
모니위키 1.1.3에서 키워드(태그)관련 옵션을 활성화시키면,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하단에 키워드 목록을 출력하게 된다. 거기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클릭하면, 해당 키워드가 지정된 페이지 리스트가 출력되며 비슷한 주제의 글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버그로 인해 공백문자가 포함된 키워드는 검색이 불가능하며, '-' 또는 '_'로 공백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차기 버전에서 수정될 버그[* 제작자분이 BugFix 하겠다고 얘기하셨다.]인 만큼 그냥 공백문자를 포함한 키워드 사용을 추천한다.''' 페이지 최상단에 {{{#keywords 키워드, 문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
== 상위/하위 페이지 : 종속적 ==
페이지를 생성할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상위/하위 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다.
앵무새죽이기 → 최상위 페이지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 → 1단계 하위 페이지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톰 로빈슨 → 2단계 하위 페이지
앵무새죽이기/등장인물/부 래들리 → 2단계 하위 페이지
알아보기 쉬운 수직 구조로 페이지를 정리할 수 있으며, 카테고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 MoniWikiTutorial . . . . 71 matches
위키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무엇이나 고칠 수 있는 편집 시스템을 말합니다.
* '''누구나''':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 '''쉽고 빠르게''': HTML 문법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그 결과는 바로바로 웹페이지로
* '''무엇이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상관없이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드셔도 됩니다.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신만이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 이메일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구독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 둘째 고개: 위키의 기본 페이지들 ==
* RecentChanges(바뀐글) : 위키위키의 모든 변경된 기록이 RecentChanges에 보여집니다.
* TitleIndex(목록) : 위키위키의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세째 고개: 아이콘 ==
* [[Icon(edit)]] 이 아이콘을 누르면 편집창이 뜨게 됩니다.
* [[Icon(diff)]] 페이지가 다른 사람에 의해 고쳐졌을때 그 변화를 보여주는 3차원 입체안경 아이콘입니다.
* [[Icon(info)]] 페이지 변경 정보를 보여줍니다.
* '''[[GetText(Save)]]''': 편집이 완료되면 저장을 합니다.
한 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가까이 붙어있는 모든 줄은
하나의 단락이 됩니다.
가까이 붙어있는 모든 줄은
- ZX100 . . . . 70 matches
||45시간(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70시간(MP3)
||SenseMe, [노이즈 캔슬링], DSEE HX, LDAC 코덱, 다이나믹 노멀라이저, 클리어 베이스
||ClearAudio+, DSEE HX, VPT(스튜디오/클럽/콘서트 홀/매트릭스), 다이나믹 노멀라이저, 이퀄라이저(5대역), 클리어 베이스, 클리어 스테레오, 클리어 페이즈
||기기 본체, 메뉴얼, 보증서, USB 케이블
노캔과 LDAC 코덱을 동시에 지원하는 몇 안되는 기기 중 하나이다. 참고로 노캔은 NW-ZX750N을 포함한 특정 이어폰/헤드폰을 연결했을 때만 작동한다. --더러운 소니 정책--
음질 끝판왕이라는 ZX2를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럽고, A시리즈를 쓰자니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ZX100을 선택한다. 이른바 ZX2의 염가형 버전.
위치가 어중간했는지, 아니면 판매량이 예상보다 낮았는지 2016년도 신모델에서는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 빈 자리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A30이 대신하게 되었다.
* Clear Audio+: 개인이 설정해놓은 모든 음향 효과를 취소하고, 자동으로 최적 효과를 적용한다. 음이 풍부하고, 공간감이 살아난 것처럼 느껴진다. 이도저도 귀찮다면 그냥 켜놓고 써보자.
* WikiPediako:"리플레이 게인" 지원(추정) : [[Foobar2000]]에서 리플레이 게인 Tag를 만들어 놓으면,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 Track / Album Tag 중에서 어떤 걸 이용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에는 동적 노말라이저라는 유사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곡 하나의 음량을 평균치로 맞춰버린다고 한다. 음의 높낮이 차이가 줄어들어 곡 자체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다는 얘기.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device&page=561&sn1=&divpage=5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6919 #])
* 동적 노멀라이저: 모든 음 높낮이를 실시간으로 맞춰주는 기능. 곡 마다 차이가 있더라도 일정한 볼륨으로 들려 주기에, 갑작스런 볼륨 상승으로 인한 귀 테러를 방지할 수 있다. 음을 왜곡시키고, 곡 자체의 높낮이가 다소 완만해지기에 음이 재미없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근데 파일 하나하나를 "리플레이 게인" 기능으로 음 볼륨을 맞춰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켜놓고 쓰는 게 낫다. 음악 파일 개수가 늘어날 수록 관리하기가 무지 귀찮다.
* 소니 워크맨 자체 OS를 사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배터리 관리에 용이하지만, 불편한 UI는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는다. 곡 하나 찾으려면 버튼을 누른채 멀뚱멀뚱 기다려야 하고, 기기 자체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거나 곡을 삭제할 수도 없다. PC가 없다면 제대로 사용하기 힘든 기기이다.
* MDR-NC31 ([[NW-S786]] 번들 [[이어폰]]): 노캔 전용이지만 ZX100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S786은 그냥 중급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 팍 꽂혔다. S786은 저음이 강화되어 있어, 보컬을 좀더 명료하게 듣기위해서는 EQ를 좀 건드려야 했다. 그럼에도 살짝 답답함이 느껴졌다. 근데 ZX100에서 음악을 들어보니...얼마나 기본기가 충실한 이어폰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 포낙 PFE122: 역시 포낙이라고 할만큼 플랫하고 깔끔한 음 분리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현악기 (바이올린 등)를 연주할 때의 그 표현력이 너무 맘에 든다. 고품질의 DAC와 명품 이어폰의 만남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 [[MDR-1ABT]]: 어느정도 출력이 받쳐주는 건지, 볼륨을 좀 올리면 꽤 들을만 하다. 물론 앰프를 중간에 물리면 더 낫겠지만...적어도 1ABT 배터리가 바닥을 드러냈을 때는 직결해서 음악을 들어야 겠다.
* [[Jaybird X2]] with 컴플라이 폼팁: 블루투스는 SBC (우선연결)모드로 자동 선택됐다. 음악은 아무거나 재생했는데....으어어 놀랬다. [[Nexus 5X]]에 연결했을 때보다 음이 화려하고 생동감 있다 . 아주 가끔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지지만, 그거 이외에 단점을 찾을 수가 없다.
* [[MDR-1ABT]]: NFC 마크가 표시된 곳에 ZX100 을 가까이 놓으면 자동으로 연결 된다. 블루투스 기본 설정은 LDAC 표준이다. 고음질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전파가 혼잡한 곳에서는 끊김이 다소 있다고 하니 주의. 그리고 음질은...마냥 좋다. 유선으로 연결한 것과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LDAC를 사용하다가, 일반 SBC로 연결해보면 딱 감이 온다. 그리고 ZX100 옵션에서 사운드 효과(EQ, 서라운드 등)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세팅은 소리가 좀 심심해서 EQ를 트레블 부스트로 설정하거나, 이도저도 귀찮으면 Clear Audio+를 켜놓는다.( CA+는 소리가 다소 가벼워지지만, 공간감이 확 늘어난다.)
== 같이 보기 ==
* [[노이즈 캔슬링]]
- 파초 . . . . 70 matches
1. 대화가 즐거운 사람, 예술([[사진]], 일러스트, 그림 등), [[아이유]], 박보영, 엔믹스 오해원, [[과일]], [wiki:책 독서], 귀여운 것, (먹는)[[차]], 새콤상큼한 음식, 발이 편한 [[신발]], [[보드게임]]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 '''싫어하는 것''' : [[감기]], Namu:"곤충", 추위, Namu:"숙취", Namu:"멀미", '''허기(배고픔)''', Namu:"귀신"[* 귀신이라는 존재보다는 깜짝 놀래키는 게 싫음], 졸음, 역겨운 냄새, Namu:"치과", 솔직하지 않은 사람, --외로움--(극복함)
* --[wiki:파초/자미두수 /자미두수]-- 심심풀이 땅콩
* 닉네임이 '''파초'''인 이유는? : --WikiPediako:김동명 시인의 WikiPediako:파초 라는 시를 읽고 결정하게 되었다. ''' 원산지인 남쪽을 떠나온 파초와 나라 잃은 시인과의 아름다운 유대가 시의 전체적 골격이다.'''라는 시에 매료되어-- 그냥 어감이 맘에 들었다.
"혼돈-선"의 성격은 선함의 가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독립적인 유형이다. 그들은 정부나 다른 질서 세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집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일을 할 것이다.
하프엘프들은 인간과 엘프 사이의 교차점이다. 그들은 11명의 조상처럼 작지만, 수명이 훨씬 짧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혼혈로 간주되지만, 이것은 드물다. 그들은 인간의 호기심과 요정들의 인내심 둘 다 가지고 있다.
마법사들은 마법의 에너지를 그들 자신의 용도에 사용한다. 도서관에서의 주문, 주문 책, 그리고 긴 시간은 그들의 사랑이다. 종종 육체적으로 강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정신적인 재능은 이것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바드는 연예인이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자주 돈을 벌기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악기를 연주한다. 그들은 또한 마술에 약간 손을 대는 경향이 있다.
1. [메모]: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메모는 리뷰&정리를 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다. 메모가 쌓이면 거기서 필요한 정보만 찾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 메모를 검색 가능 하게, 되도록 편하게 만들려면 '디지털화'를 거쳐야 한다.
1. 녹음: [스마트폰]에 녹음 app을 설치해 놓고, 중요한 회의나 얘기할 때 녹취록을 남겨 놓는다.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나 의도까지 확실하게 기록할 수 있는 좋은 수단. ...그러나 역시 쌓이는 녹음을 정리하지 않으면 그냥 디지털 쓰레기일 뿐이다.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마지막으로 시도한 것이 바로 [위키위키].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불렛저널을 1년 반동안 사용했으며, 잠시 중단했다. 이유는 ...글쎄?
유랑인님 // 전 카테고리는 무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범위를 한정하면, 머릿속에 있는 걸 쏟아내기가 힙겹더군요. [[모니위키]] [[Tag]]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빈도수가 높은 항목은 큰 글씨로 표시되거든요. 가치가 있는 항목이다 싶으면, 그 Tag로 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합니다.
아, 처음부터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도 있습니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PDA]]와 같이 범위가 명확한 것에 한해서요. 더 자세한 내용은 [[모니위키/페이지 분류]]을 참고하세요. :) -- [파초] [[DateTime(2013-05-10T07:08:35)]]
위키를 보니 상당히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은것은 자료의 분류입니다. 자료가 적을때는 분류(카테고리)없이 막 써도 되지만 자료가 쌓이게 되면 그렇게 하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 . . 69 matches
[[모니위키]] 1.1.6 CVS custom 버전을 베이스로 삼아 제작. 일부 config.php 설정 변경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정이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배포판을 제작. --최대한 가볍도록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 off. Dead line은 미정-- 어쩌다보니 자질구레한 기능들이 잔뜩 들어갔다. 대부분의 기능을 off하고, 웹 페이지 로딩시 스크립트도 불러오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
간단한 code만 수정할 줄 아는 사람이 작업하고 있기에,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1. (./) [["/배포 라이센스 재확인"]]
1. (./) 배포판 이름 결정
1. 모니위키 인터웍스 에디션 : 인터웍스의 제어판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배포판이라는 의미. 음...괜찮은데?
1. (./) --WikiSeed-- 한글화 : 일부 설명이 빈약한 부분은 일단 방치
1. (./) [http://bluebrown.net/moniwiki/wiki.php/MoniWikiIconPack 모니위키 아이콘 팩] 추가
1. (./) 모든 페이지 및 매크로 한글화?!
1. (./) [["/매크로 한글 별명"]] 작동 확인 및 예시 페이지 작성
1. (./) 페이지 생성시 나타나는 Describe xxx라는 메시지를 없애거나, 한글로 대체하기.
1. (./) EditTextForm 변경하기. --초보자들이 작성하기 좋게.-- 깔끔하게 정리함
1. (./) 모바일 전용 테마 추가 및 테마 강제 전환 code 삽입(안드로이드, 아이폰) ?
1. (./) [http://hyacinth.byus.net/moniwiki/wiki.php/%EB%AA%A8%EB%8B%88%EC%9C%84%ED%82%A4%20%ED%8C%81#s-6.4.2 CategorySearch.php 업데이트]
1. 데이터 압축 전송 활성화 ({{{ob_start("ob_gzhandler");}}})
1. 모니위키 초보자 가이드 작성
*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내용은 삭제하고, 보기좋게 한 페이지로 요약할 것. 그 외의 자세한 기능 설명은 모니위키 홈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함. 또한 위키 운영에 필요없는 WikiSeed는 과감하게 삭제
1. MoniWiki:ClipPlugin : 이미지 파일 업로드를 한층 편리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 주의사항 : [[스타호스트]] 제어판에서 직접 압축을 해제할 경우,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운받은 파일은 xxx.tar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gz를 덧붙여 주자. (xxx.tar.gz) 이후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1. 일반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옵션 off. config.php에 section을 따로 마련.
- 잡담/2015/02 . . . . 69 matches
1. [먹거리]: 떡국, 잡채[* 어릴 적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없으면 서운한 음식], 동그랑땡, 전, 각종 나물 무침, 동치미, 갈비, 쭈꾸미, 팔보채, 마파두부[* 내 또다른 닉네임이기도 함], [술], [차] 등
* [영화] 킹스맨 감상. Anha:"마마마" 수준의 충격을 받음. 교회, 적 아지트, 공주는 정말이지...
* [책] 뇌의 배신 읽기 시작. '사람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더 효율적으로 생각하려면 한량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라는 주제가 너무 매력적이다.
1. 정신자극: Anha:"도서관"에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잡지를 탐닉. 다만 고등학교, 대학교 때의 기억이 사물 되살아났기에, 마냥 즐겁지만은 않음.
1. 건강: 내가 선천적으로 위가 부실하고, 그 때문에 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밥만 먹으면 잠이 몰려오고, 술과 커피 등에 금새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손을 주무르는 것도 좋지만, 뭉친 어깨를 풀어주면 더 좋다. 그리고 Anha:"귤"[* 어릴 때부터 즐겨먹는 과일. 겨울밤에 귤을 한가득 쌓아놓고 까먹는 건 내 즐거움]은 위에 그렇게 좋은 과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2개 정도만 먹으라고 한다(...)
1. ㅇㅇ: 15년도부터 내 인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내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 독서, 위키질 등의 혼자 즐길 수 있는 활동에서 점점 멀어지니 기분이 묘하다.
자세한 내용은 Anha:"동파육"을 읽어보세요. 일단 사진만봐도 군침이 질질 흐르는 +_+ -- [파초] [[DateTime(2015-02-27T02:51:13)]]
협업이 아닌 개개인의 업무 처리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도구이다. 최근에는 Time Tracking을 위한 Plus for Trello가 추가되어, 보다 조직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아직 사용법을 완전히 익히지는 못했다.)
그리고 Sunrise[* 달력 서비스. 온라인/안드로이드/아이폰/아이패드 지원]와 무료로 연동하여, 할일과 일정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여자가 흔히 말하는 남친의 조건 중 하나. '''"유머 감각이 있을 것"'''.
이 짧은 문장에 참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절대 개콘에 나오는 유명 코미디언처럼 웃겨달라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과 마음이 잘 통하는, 일명 Code가 잘 맞는 남자를 원한다는 얘기. 그런 남자가 하는 제스쳐나 별것 아닌 말에도 여자는 빵빵 터진다.
반대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난감하다. 여자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Anha:"카톡" 메시지, 이모티콘, 전화하는 시점과 말투, 이벤트 등을 철두철미하게 기획해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처럼-- 만족스러워하는 여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 초기 시점에서는 남자도 열과 성의를 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남자를 보며 여자들은 "사랑이 식었어"라고 말한다. --모든 걸 집어삼키는 용암도 결국 딱딱하게 굳는다.--
남자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유사 문장으로는 "난 아무거나 먹을래", "오빠 우리 얘기 좀 해" 등이 있다. 그 외 사례는 Anha:"여자어"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가는 길 KTX에서 크롬북을 꺼내들었다. 테이블도 있고, 진동이 적어서 [크롬북]과 같은 랩탑으로 뭔가를 하기는 참 좋다. 마침 KTX에서는 무선 인터넷 30메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개인 [위키]에 글을 남기기에는 차고 넘치는 용량이다.
비록 지금은 고작 일기만 끄적거릴 뿐이지만, 특정 목적이 생긴다면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옆자리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만. [도시바 크롬북2]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굉장히 넓어서 내가 뭘 하는지 훤히 보인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보안 필름을 붙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그러면 애써 광시야각 랩탑을 지른 의미가 없지 않은가??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동영상을 감상은 보류.[* 구글 드라이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스트리밍 동영상으로 변환시킨다. 지원하는 확장자는 사이트 도움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0메가로는 택도 없다.
대형마트에 놀러갔다가, 바카디 슈페리어 모히토라는 칵테일 발견. 2캔 사와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데, 상큼 달달하고 적당히 취기가 올라오는 게 참 좋다. [http://www.kpug.kr/index.php?mid=kpugfreeboard&document_srl=1485046 일부 리뷰글]에 의하면, 모히토의 산뜻한 맛과는 거리가 먼 잡탕 칵테일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모히토 맛을 모르는 나에게는...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이다.
인터넷 글을 보면 "예전부터 약쟁이였는데, 이번에 걸린거다" 등의 증거없는 비방글이 난무한다. 년도별로 몸상태와 회복능력이 뛰어나다는 기사글을 토대로 그런 추정글을 작성하는 것. --능력빨로 의심할거면 펠피쉬야말로 의심해야하는 거 아냐?--
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하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그렇지만 수많은 운동선수들의 도핑 사례를 생각하니 가슴이 영 답답하다.
[넥서스 5]로 기변 완료. 속도도 빠르고, 중고 상태가 굉장히 좋아서 만족스럽다. 그러나 다홍색...여성의 입술 루즈 색을 떠올리게 하는 뒷판 색상이 다소 부담스럽다 ;; 지금은 중고 구매할 때 딸려온 투명 케이스를 씌워뒀지만, 조만간 쓸만한 케이스를 하나 구해놓을 생각이다. 이렇게 야한(?) 색상 보다는, 강력한 붉은 색으로 감싸고 싶다.
- MoniWikiACL . . . . 68 matches
##@그룹이름 사용자리스트 [priority]
/!\ Anonymous 사용자는 @Guest로 지정되어 있으며, @Guest는 미리 정의된 그룹이 아닙니다.
* `protect`: 비밀번호 제한이 가능한 몇몇 POST액션에 대해 (모든 액션이 관리비번으로 제한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 방법은 {{{*}}}는 모든 액션을 가리키며, 페이지 이름은 regex가 가능합니다.
# 페이지이름 @그룹/특정사용자 allow/deny 액션리스트
* @ALL deny *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서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ALL allow ticket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에게 ticket 액션을 허락(allow)
// 모든 페이지(*)를 일반 가입 사용자에게(@User) 허락(*)
// WikiSandBox 페이지를 @Guest 그룹에 edit,info,diff 액션을 허용(allow)
# <?php exit()?> // 파일은 php이지만 형식은 php가 아닌 일반 텍스트다.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서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게 ticket 액션을 허락(allow) ticket은 가입 폼에 나오는 로봇가입방지 captcha
// 모든 페이지(*)를 일반 가입 사용자에게(@User) 허락(*)
// WikiSandBox 페이지를 @Guest 그룹에 edit,info,diff 액션을 허용(allow)
// 모든 페이지(*)에 대해 모든 사용자의(@ALL) detetefile,deltetepage 등등의 protect 가능한 액션을 protect
// MoniWiki 페이지를 @ALL 모든 사용자에게 edit,upload,diff등의 일부 액션을 거부
== ACL이 성립되는 과정 ==
=== 마지막 ACL 항목이 적용된다 ===
explicit하게 지정할 경우 최종 ACL 항목이 적용된다.
- Zwei!! . . . . 68 matches
#alias 쯔바이!!, 쯔바이
Anha:"팔콤"에서 만든 아기자기한 Anha:"RPG". 대표작인 Anha:"이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의 WikiPediako:"동화"를 연상시킨다. 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파스텔풍의 동글동글한 2D로 제작되어 동화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선혈이 튀거나 하는 잔인한 장면이 아예 없고, 음식을 먹어서 체력 회복과 동시에 레벨업을 한다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적에게 공격당한 횟수, 클리어 타임, 얻은 동전, 던전 내 오브젝트 깨기 등으로 던전 클리어 점수가 매겨진다. 플래티넘을 모아야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반복 플레이를 하게 된다.
후속작인 Zwei!! 2는 한글화가 되지 않은 탓인지 WikiPediako:"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또한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Anha:"위메이드"에서 서비스 중이지만....평가는 영 좋지 않다. 결국 2013년 4월 10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아래 내용은 게임에서 특수 던전을 클리어한 경우에 볼 수 있는 동화를 발췌한 것이다. (게임 스토리와 무관)
옛날 옛날, 어느 곳에 마법의 도구를 만드는 달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을 들은 한 사람의 임금이 그를 성으로 불러 이렇게 명령하였습니다.
하는 수 없이 그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드디어 약속한 날이 다가 왔습니다. 그를 앞에 둔 임금은, 약속한 안경을 달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가방에서 안경집을 꺼내어 그것을 임금님께 전해 드렸습니다.
그 안에 들어 있던 것은 까만 렌즈가 끼워져 있는 안경이었습니다.
임금은 일단 안경을 써 보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커녕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어디 마음을 읽는 안경이냐!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 않느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귀를 기울여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의미를 잘 생각하면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옛날 옛날 어느 곳에 힘쓰는 일을 못하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밭일을 하려고 곡괭이를 쥐고 몇 번 휘둘고 나면 숨이 차고,
땔감을 주우러 숲에 들어가면 얼마 걷지 않아 쉬어야 할 판이었습니다.
그런 자신의 나약함이 이제는 싫어진 청년은 마을근교에 사는 만물박사 할아버지를 찾아가
뭔가 좋은 방법이 없는지 상담을 했습니다.
- KingsBounty . . . . 67 matches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HOMM) 시리즈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킹스바운티의 리메이크작. 게임 불감증을 치료한다고 알려질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전투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맵에서의 이동이 HOMM과 달리 실시간이라 덜 답답한 것이 장점. 덕분에 적을 길 바깥으로 유인한 다음, 보물상자만 먹고 튀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HOMM은 전략 시뮬레이션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지만, 킹스 바운티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RPG 요소를 멋지게 융합시켰다. 시리즈 모두 전사 / 성기사 /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업 시 주어지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인공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게임임에도 반복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영문판 구입은 Google:"스팀(Steam)"에서 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에서 비공식 한글 패치를 다운받을 수 있다.
비슷한 적이 계속 등장하기에,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다음부터는 정말 지겹다. 날개 달고 날아다니는 이후에는 강적만 골라 처리하는 편이 속 편하다. 그렇게 강적만 골라 처치하면, 나중에 '매우 약함'으로 표시되는 대부분의 적들은 경험치만 먹고 처리할 수 있다. (접촉하면 추격 메시지가 뜨는데, 추격하지 않으면 소량의 경험치만 준다.)
그리고 퀘스트 네비게이션이 없어, 방방곡곡을 다 돌아다녀야 한다. 맵을 종이에 그려가며 모험을 즐겼던 게이머라면 모를까, 자잘한 부분은 생략하는 걸 좋아하는 라이트 게이머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주인공은 도둑, 해적, 엘프 공주, 드워프 공주, 악마와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게이머 입장에서는 열정적인 사랑보다는 중세의 정략 결혼을 떠올리게 한다. 한 마디로 부인은 남자의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데리고 다니는 아이템 취급을 받는다. -_-; 부인에게는 4개의 장비 슬롯이 있으며, 여기에 장비를 추가해서 주인공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부인이 말을 거는데, 자식이 가지고 싶다는 의미의 선택지를 선택하면 랜덤한 능력치의 자식을 낳는다. 자식이 있는 슬롯에는 아이템을 장비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혼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착용 장비와 자식, 전체 재산의 50%를 위자료로 가져간다.
전작에서 악역에게 납치되는 히로인의 역할이었던 공주 아멜리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분명 어릴 적에는 금발의 귀여운 여자아이였는데, 후속작에서는 흑발의 멋진 여성이 되어 있다. 염색한 걸까?
* 세트 아이템 : 한 세트를 모두 착용했을 경우 보너스 효과를 받을 수 있다.
* 아이템 분해 : 아이템을 분해해서 크리스탈이나 특정 ??를 받을 수 있다.
* 분노 시스템 : 전작의 분노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되며, 4대 수호자 대신 새끼용이 등장한다. 게임 초반부에서 용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보스전에서는 분노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을 개선하여, 분노를 마나로 변환할 수 있는 마법이 추가되었다.
* 마법 : 전작의 마법과 거의 비슷하지만, 일부 효과가 변경되었다. 또한 월드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크롤의 추가로 보다 전략성있는 전투가 가능해졌다. 공격마법의 효과가 크게 약화되었기에, 이전처럼 지능 수치를 최대로 올리고 전체 마법을 난사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확장팩. 비공식 한글 패치가 제작 중에 중단되었다. 카페를 보면 만들다 만 한글 패치를 다운받을 수 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크 쪽 캠페인(?)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이번에는 북쪽의 바이킹이 주인공이다. 크로스월드에서 ??년 뒤의 배경이며, 전작의 주인공인 빌 길버트와 아멜리에 공주가 중요 인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모험했던 곳을 재방문하게 되며,
* 분노 시스템 : 바이킹에 걸맞게 북유럽의 발할라(Valhalla) 5자매가 등장한다. 보스 전에서도 분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다. 전사 쪽으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파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발할라의 5자매 : 레전드의 부인, 아머드 프린세스의 동료 역할을 담당한다. 각각 특수 능력을 갖고 있으며, 누가 리더가 되냐에 따라 특수능력(패시브)이 강화된다. 가끔 말을 걸어서 특수능력(액티브)을 직접 사용할 수도 있다.
* 바이킹 : 추운 환경에서 방어력이 강해지는 종족으로, 게임 초반에 주로 사용하게 된다. 그 중 예언자는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능력이 꽤 유용하다. 언데드, 악마를 제외한 모든 종족에게 사용할 수 있기에, 아군 피해를 0으로 만드려고 할 때 유용하다.
* 아드레날린 : 오크 종족이 적을 해치울 때마다 아드레날린 수치가 증가하며, 적립한 수치에 따라 특수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적을 쓰러트릴 수록 전투력이 상승하게 되어, 전투가 한결 편해진다.
* 직업 : 전사 / 음유시인 / 마법사 중에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사는 소수정예로 쭉쭉 쌓이는 분노 수치를 바탕으로 화끈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음유시인은 타 직업에 비해 부대 규모가 크며, 상황에 맞게 유용한 버프를 걸 수 있고, 일정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법사는 다양한 마법으로 적을 유린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한글화 : 네이버 카페에서 메뉴 및 중요 스크립트를 최대한 많이 한글화 했으나,,,어느 시점부터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한글화 파일은 인터넷 검색으로 받을 수 있다.
* 버그 : 오크로 부대를 꽉 채운 뒤, 데모니스에 가면 전투 중반에 먹통이 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때, 부대 전체를 악마로 바꾸면 먹통 버그를 회피할 수 있다.
- MSC.Patran . . . . 67 matches
로그온 name은 반드시 영문이어야 한다. MSC제품은 한글과 궁합이 영 아니다.
지금 로그온 name이 여왕이라고 되어 있다면 계정을 새로 영문으로 queen이라고 만들어라.
그 다음은 도스창을 하나 열어서 ipconfig /all 이란 명령어를 친다.
그러면 도스창에 Host name이란 항목과 Physical address 항목이 있다.
이 두 항목을 적어 둔다.
여기서 host name이 내 컴퓨터의 이름이고,
Physical address가 MSC제품들이 라이센스 발급하는 기준이 되는 랜카드의 고유 번호 이다.
physical address 를 00-00-00-00-00-00 이라 가정하고 설명하겠다.
라이센스 파일을 열어보자
라이센스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server라 시작되는 줄과 daemon이라고 시작되는 2개의 줄이 있다. 이 부분을 편집해 주어야 한다.
server로 시작되는 라인은 다음과 같이 편집을 하면 된다.
자..이해가 되는가? caesolver는 host name, 즉 내 컴퓨터 이름이다. 절대로 한글 쓰지 말자!! 한글 쓰면 문제 발생 되어도 책임 못 진다.
위와 같이 편집하는 경우는 정품을 사용하는 경우다. 비공식적인 제품의 경우 아래와 같이 편집해라
자 두번째 daemon으로 시작되는 줄은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2005버전 기준이다)
바로 윗줄의 파란색 글 부분은 바뀔수 있다. 윗줄의 끝에 있는 msc.exe라는 파일이 있는 곳의 전체 경로만 적어주면 된다.
위와 같이 2줄을 수정한뒤 license.dat파일을 C드라이브 루트에 복사 해 둬라!!
(꼭 C드라이브 루트일 필요는 없다. 그래도 이게 제일 편하니까 따라서 해라!!)
자..이제 CD를 집어 넣고 설치를 해 보자!!
중간에 라이센스 서버를 지정하라는 뜻의 영어가 나올 것이다. 제발 영어라고 대충 읽고 넘어가지 말고 제대로 읽어보자!!
라이센스 서버 입력하는 창에
- PulseSmartpen . . . . 67 matches
신개념 메모&노트 솔루션. 필기, 음성, 시간을 저장하는 멋진 스마트펜!! ....이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그리 좋지 않고, 활용하기가 좀 힘들다.
스마트 워너비 (일반, 아카데미)를 신청하면 7.5만원에 2~3개월 동안 스마트펜을 체험할 수 있다. 5만원은 보증금 / 2.5만원은 소모품 비용인데, 체험이 종료되고 제품을 무사히 반납했을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실제 소요 비용은 2.5만원인 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펜을 사용할 수 있어 좋고, 판매처는 창고에서 놀고 있는 반품, 교환품들을 빌려주고 소모품을 판매할 수 있어서 좋다.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use&no=11393 클량 제이아범님 사용기 1]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use&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458 클량 제이아범님 사용기 2]
대개 사람들은 아래 그림과 같이 음성을 듣고 난 뒤 머리속으로 정리 후에 메모로 정리하게 된다.
이런 음성과 메모가 불일치 하는 부분을 자동으로 조절해서 리플레이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내가 어떤 말을 듣고 필기하는 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playback latency 기능을 on으로 해둬야 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이어폰을 사용해서 3D 녹음을 할 수 있다. ...근데 이걸 어디에 활용하지?
Pulse Smartpen에 기본으로 포함된 App이다. Dot 용지 위에 피아노 건반을 그린다음, 각 건반을 눌러 피아노 연주를할 수 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반음 건반 5개 포함)까지만 인식한다.
Dot 용지에 단어를 쓰면, 작은 LCD로 단어 뜻을 보여준다. 한글과 관련된 사전 데이터가 없어서 활용하기는 힘들다.
=== 간이 녹음 ===
smartpen의 전원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바로 녹음이 시작된다.
제품 자체가 비싸다 보니 App 개발 속도도 상당히 늦은 편이다. 또한 공개된 대부분의 App이 효용성이 떨어진다.
* 음성 편지 : 편지를 쓰는 동시에 음성으로 저장을. 이것이 바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시너지 효과!
* 음성이 저장되는 라벨지로 활용 : dot paper를 잘게 쪼개어 바인더에 붙여 놓은 후, 바인더에 들어가는 내용을 필기함과 동시에 음성을 녹음해 놓으면 스마트펜으로 찍어볼때마다 상황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단, 각 dot paper는 application으로 등록되어 있으니 너무 남발하지는 말자.
--일반 용지에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희소식이 들려왔지만, '''"dot paper printing 기능은 고급사양을 지원하는 color laser printer에서만 지원한다"''' 라는 얼리어답터 관리자의 답변에 절망하게 되었다(...)--
600dpi 급의 레이저, 잉크젯 프린터에서 출력하면 사용할 수 있지만 dot 패턴이 무수히 인쇄되어 있어 종이 전체가 회색빛을 띄게 된다. 그리고 인쇄에 소모되는 토너양을 생각하면 차라리 깔끔하게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구입 시 증정되는 노트북의 경우 종이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회색빛을 띄기는 하지만, 인쇄하는 쪽이 더 좋은 필기감을 보장할 것 같다.
볼펜심의 경우 zebra 특정 제품으로 대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사용할 경우 필압센서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삭제는 가능하지만 데이터 충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Ncity . . . . 66 matches
> 이 문서는 망한 사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사 서비스는 [[호스팅 서비스]] 항목을 참고하세요.
'''평생 무료 계정'''을 이벤트로 제공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 다행히 [모니위키]가 문제없이 작동하기에, [[스타호스트]] 다음 호스팅 서비스로 선택했다. 2014.4 현재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서, 5년 할인 or 무제한 계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간 사용이 목적이라면 무제한을 신청하는 게 이득이다.
Ncity에서는 좋은 컨텐츠를 가진 사이트를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쳐 지원이 주 목적인 듯.] [[파초]]도 [:모니위키/분양 위키 계정 무료 분양]건으로 트래픽 및 계정 용량을 추가 지원받고 있다. 그래서 속도 빠른 개인용 계정을 원할 경우에는 다른 곳이 나을 수도 있다. 일부 서버에는 일일 방문자가 많은 커뮤니티가 입주해 있기에, 특정 시간대에 접속 속도가 느려진다.
Server OS는 Anha:"FreeBSD"이며, 모든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건 아니라서 모니위키 일부 플러그인[* Page hit 등]이 작동하지 않는다.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입주해 있기에 종종 DDOS 공격을 받는다. 2010.10에 DDOS로 네트웍 장애가 발생했으나, 운영자의 발빠른 조치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Date(2013-03-01T04:56:18)]] 사용한지 8개월째, 중간에 DDOS 공격 받은 거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무제한 계정으로 등록했기에 기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하다. 모니위키 계정 무료 배포...건으로 Ncity 운영자님께서 트래픽과 용량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줬지만,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Date(2013-10-15T07:33:55)]] [모니위키 계정 무료 분양]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신청자가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쉽다. [모니위키] 이외의 플랫폼 분양도 생각해 봤지만, 큰 이점이 없다.
[[Date(2014-04-08T10:11:12)]]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support&articleNo=6299 평생계정 신청가능 수량이 229개 증가했다.] 2년간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여기만한 곳도 없으니, 이번 기회에 신청하자.
[[Date(2014-07-21T04:31:11)]] --SSH 접속을 할 수 없어서 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폴더를 통째로 업로드하거나, 삭제할 일이 많은 내게는 아쉬운 일.-- SSH 권한을 신청하면 열어준다.
[[Date(2015-05-23T11:07:39)]]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34&page=1&searchText=&clickCategory= 15년 4월부터 호스팅 서비스 대응이 느려졌다는 얘기가 있다.] 호스팅 비용을 입금했는데 2주~1달 동안 반응이 없다는 소리가 들린다. 평생 무료 서비스의 부작용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관리자가 대응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인걸까? 어찌되었던 사이트를 미리 백업해야 겠다.
[[Date(2015-08-11T01:30:30)]]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47&page=1&searchText=&clickCategory= 서버 음란물(이미지) 신고를 받아 전수조사 중이라, 관리자 업무를 거의 못보고 있다고 한다.] 언제쯤 해결이 될지 모르니, 서버에 문제가 없기만 바랄 뿐이다.
[[Date(2015-09-15T05:11:40)]]: 어느정도 문제가 해결된 듯? http://hosting.ncity.net/ 페이지 안내글 위에 "임시 복원 페이지입니다. 현재 정상화 테스트중입니다"라는 글자가 겹쳐 보인다.
[[Date(2015-12-26T18:01:26)]]: 해외 장기 출장을 다녀와 보니 사태는 더더욱 심각하게 발전했다. 11월 초에는 [http://hosting.ncity.net/board/board.php?id=forum&articleNo=655&page=8&searchText=&clickCategory= 이용약관을 맘대로 변경했으며], 이에따라 많은 평생 무료 사용자들은 [http://cafe.naver.com/ncityrefund 환불 카페]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기가 멀쩡하게 돌아가는 걸 보면, 반년 전 이후로는 아예 모든 업무를 접어두고 서버에 전원만 넣어둔다는 얘기로 봐야 할 것 같다. 언제 서버가 닫힐 수 알 수 없으니, 위키 분양도 슬슬 정리를 해야할 것 같다.
[[Date(2016-02-01T23:00:18)]]: 아직 Ncity 서버는 멀쩡하게 돌아가고 있다. Ncity 홈페이지는 방치된 상태이며 관리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서버가 계속 작동할지 의문이다. 일단 데이터는 1주일 간격으로 백업을 하고 있다.
[[Date(2016-02-05T01:27:22)]]: 아직 서버 자체에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용약관 사태를 곱씹어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늦게 생각했다--
"관리자는 휴,폐업을 할 예정이다. --> 기존 약관 대로라면 거액의 돈을 환불조치해야 한다. --> 이용한 개월수 제외하는 항목을 강제로 넣어서, 비용을 최대한 아껴보자."
내가 2012-08-22에 5년 장기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평생 계정으로 전환되었다. 5년 장기이용료 67,200원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약 37원이된다. 오늘 당장 호스팅이 문을 닫을 경우 환불 비용은 약 21,000원이다.
단, 당사가 사용자의 가입일로부터 5년이내에 당사의 웹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당사의 휴,폐업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납입한 금액은 전액 환불 조치한다.
- 만년필 . . . . 66 matches
잘 관리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수성 펜.일반적으로 고가품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나, 잘 찾아보면 플래티넘 프레피 등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만년필도 있다.
입문형 만년필 라미 사파리 가격이 3~4만원이며, 펜촉 가격만 1.8만원이란 걸 생각해보면 프레피가 얼마나 저렴한 지 알 수 있다. ...아 물론 저렴한 만큼 내구성은 꽝이다.
* 물청소 : 냉수 or 상온의 물에 담궈서 굳은 잉크를 녹인다. 잉크 빨리 녹인다고 뜨거운 물에 넣어두면 내부 부품이 망가질 수 있다고 한다. 주의하자. 닙이 부식될 수도 있으니, 3~5분 정도만 담궈놓는다. 내부에 남아있는 잉크는 주사기를 이용해서 헹궈내면 된다.
[[알라딘]]에서 할인판매하는 2012 한정판 (애플 그린)을 구입했다.[* 라미는 매년 한정판을 내놓고 있다. 물량은 항상 넉넉하니 조바심내지 않아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사용할 걸 대비해서 잉크까지 4만원에 구입했다. 일단 바디는 풋사과 그대로의 색상을 이쁘게 잘 살리고 있다. 파란색 잉크와 검은색 잉크, 충전해서 사용가능한 카트리지가 박스 안에 들어 있다.
손가락으로 잡는 부분에 적당한 홈이 파여져 있어 편하며, 만년필 촉 (닙)이 종이 위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진다. 만년필을 계속 사용하면서 닙 끝이 길들여지면 정말 나만의 독특한 필체를 살릴 수 있다. 타인이 사용할 경우, 필체가 흐트러질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보급형 만년필. 일반 중성펜과 비슷한 디자인과 2~3천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외장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잘 깨지는 단점이 있지만, 만년필 1개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그닥 단점이 되지 않는다. 쓰다가 잃어버려도 하나 더 사면 그만이다. 전용 컨버터는 0.8~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만년필 뚜껑 내구성이나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4~5자루 더 사는 게 낫다.
그래도 재활용하고 싶다면, 병잉크와 바늘 달린 주사기를 준비하자. 잉크는 흐름성이 좋아 만년필 막힌 것도 잘 뚫어주고 가격도 저렴한 파커 Quink Ink를 구입하자. 주사기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빈 카트리지를 뽑아서, 주사기로 잉크를 주입하고 다시 삽입하면 끝.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어 노즐이 막힌 것 같다면, 적당히 미지근한 물 속에 담가서 굳은 잉크를 녹이면 된다.
흑색 (BK) 모델 사용 중. 색상이 진하며, 잉크 흐름성이나 건조 속도도 적당하다. 가격은 파커보다는 비싼 편.
블루블랙 모델 사용 중. 색상은 다소 연하며, 청록색을 띄고 있다. 흐름성이 굉장히 좋아서, SAILOR Jentle Ink 사용할 때와 달리 막 갈겨써도 잉크가 끊기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PARKER Quink Ink, 외국에서는 PARKER Quink Permanent Ink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permanent는 일종의 마케팅 수식어이니 속지 말자. Washable Ink 보단 덜하지만, 물 묻으면 번지는 건 매한가지.
== 같이 보기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ikpen&logNo=50045169299 몽당연필군의 봄맞이 만년필 청소 by 몽당연필 연구소]
원래 블루블랙 잉크들이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에 철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잉크가 완전히 마르고 철분이 정착되면 잘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수성 잉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워질 수 밖에는 없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원한다면 나노잉크 같은 것을 써야 합니다. 나노잉크는 마르고 나면 물속에 종이를 넣어도 안지워지더라구요. 대신 블루블랙이나 나노잉크를 사용할 때는 자주 세척해줘야 만년필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레피에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 칼킨 [[Date(2013-01-28T15:22:40)]]
잉크가 마르고 완전히 정착되는 건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3~4시간 지난 메모에 물을 떨어뜨렸는데...글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장면을 봤거든요;;; 그리고 블루블랙은 현재 라미 사파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달에 1번 정도 세척해 주면 적당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2~3주에 한번씩 씻어줘야 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파초]] [[Date(2013-01-28T15:32:44)]]
블루블랙의 내수성이 뛰어난 편이기는 하지만 잉크 제조사마다 성능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커사의 블루블랙잉크는 내수성이 그리 좋지 못한편이죠. 파커사의 잉크는 가능하면 만년필에 무리가 안가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내수성이 좋은 잉크는 세척이 힘들어지고 모세현상을 방해할 가능성도 더 크기 때문에 파커사의 잉크들은 대부분 내수성이 좋지 않은 편인 듯 합니다. 만약 내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일러사의 극흑이나 극청등의 나노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킨 [[Date(2013-01-29T07:58:40)]]
처음 사용해본 잉크가 세일러 젠틀 극흑 잉크입니다. 확실히 잉크가 완전히 마른 뒤 물방울을 떨궈도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그런데 막 글씨를 흘려 쓰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글자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뚜껑을 닫지 않은 채 잠깐 방치하면 잉크가 굳어버리거든요. 파카처럼 흐름성이 좋으면서, 보존성도 괜찮은 잉크는 없는 지 찾아봐야 겠네요. :) -- [파초] [[DateTime(2013-01-29T10:06:52)]]
누들러, 펠리칸, 오로라, 듀퐁등의 블랙 잉크는 내수성이 좋은 편입니다. 잉크가 마르고 난 다음에 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번지기는 하지만 글씨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정도는 됩니다.
블루블랙의 경우 제가 써본 것 중에서는 세일러와 파이로트, 라미의 블루블랙은 내수성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 -- 칼킨 [[Date(2013-01-29T12:15:53)]]
칼킨님은 정말 다양한 잉크와 만년필을 사용해 보셨나 보네요~ 저도 이미 잉크병을 2개나 질렀는데, 맘에 드는 잉크 찾아 헤메다보면 잉크로만 서랍을 가득채울 것 같습니다 ㅎㅎ -- [파초] [[DateTime(2013-02-02T05:00:31)]]
만년필보다는 잉크가 부담이 적게 가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사 모은 것이 좀 되네요.
사실 만년필을 많이 사용할만한 환경은 아니라서 결국 잉크들이 전시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 -- 칼킨 [[Date(2013-02-05T14:48:12)]]
- Frozen . . . . 65 matches
--사슴과 살아있는 눈사람의 우정을 그린 겨울 특선 애니메이션--
Anha:"디즈니" 제작 [애니메이션].
섬세한 인물 묘사와 흥겨운 뮤지컬풍 음악이 어우러진 디즈니 걸작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실제 인물보다 더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보고 난 이후에는 엘사&안나의 팬이 되어 버린다.
극장 화면비에서 양쪽을 살짝 잘라냈다는 얘기가 있다. 왠지 나중에 완전판을 또 내놓을 것 같지만, 지금 당장은 대안이 없다.
디럭스 버전이 국내 쇼핑몰에서 1.8만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다.
해외 버전과 다른 점은, 한글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정도?
가격이 부담되고, 빨리 듣고 싶다면 멜론 등의 한국 전용 음원 사이트를 이용하자.
mp3 다운로드 이용권을 구입하면 60곡 전곡을 8천원 미만 가격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 [http://www.youtube.com/watch?v=DAJYk1jOhzk#t=106 Let It Go - Frozen - Alex Boyé (Africanized Tribal Cover)]: 이디나 멘젤의 Let It go가 여전히 최고지만, 노래를 감상하는 면에서는 그 못지 않은 즐거움을 안겨주는 let it go. 소녀의 감정표현과 코러스가 참 좋다.
1. 자막 + 3D: 환상적인 눈발과 살아움직이는 엘사와 안나를 감상할 수 있다. 다만 2D보다는 화면이 어두침침하고, 자막이 종종 화면을 가린다. 리얼디 포맷으로 제작되었기에, 롯데시네마에서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 화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1. 자막 + 4DX: 물을 뿌리니 좀 추울 수 있다고. 순록이 달리는 장면 등 긴박감을 잘 살린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4DX 전용 영화가 아니기에 굳이 이걸로 볼 필요는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의자 흔들거림 때문에 내용 몰입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
1. 더빙 + 2D: 저연령층 & 가족이 가장 많이 관람하는 버전이다. 고연령층과 함께 봐도 좋다.
1. 더빙 + 3D: 3D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한다.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기에 환상적인 화면에 집중할 수 있다.
1. 더빙 + 4DX: 역시 자막이 없으니 화면 감상하기가 좋다.
* Let it go 영상을 미리보고 가더라도 감동이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기다렸던 "그 장면"이 오면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게 될 것이다. 엘사의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쫙!
* 여느 외화가 그렇듯, 자막 일부가 살짝 왜곡&축약되어 있다. 자막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귀를 활짝 열어놓자. 영어를 좀 한다면, 깨알같은 장면에서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 다른 애니메이션과 달리 초등학교 미만 아이들이 조용히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더빙판보다는 자막판을 보자. 멋진 원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연령층이 중학생이기에 한결 감상하기 좋다. --근데 2번 이상 보러와서 대놓고 스포일러하는 애새X도 있으니 주의를--
* 시간 부족으로 가지치기 한 부분이 많다. OST 디럭스를 보면 미사용 곡이 제법 많다. 예를 들어 Life too short, Spring Pageant 곡의 가사를 보면 왕국에는 얼음 저주(?) 및 자매가 반목하는 얘기가 살짝 담겨 있다. 저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면, 저연령층이 이해하기가 힘드니 과감히 잘라낸 것 같다. 그리고 이 시도는 보기좋게 성공했다!
* 한국에 겨울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서적이 출간되었다. 아동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긴 하지만, 이미 엘사&안나의 매력에 빠져버린 이들에겐 이것도 군침도는 캐릭터 상품이다. 좀 더 그럴듯한 디자인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영어 원서를 추천한다.
- GTD . . . . 62 matches
{{{{color:blue}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분류하는, 즉 계획을 중시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color:blue}프랭클린 코베이 방식}}}'''은 대표적인 할일관리 도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환경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조직 책임자와 말단 직원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조직 책임자는 관리자로서, 전체 숲을 보고 각 업무의 중요도를 구분하여 팀원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경우 프랭클린 플래너의 사명서를 바탕으로 한 할일 관리는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말단 직원은 우선순위 보다는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긴급한 일부터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때,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즉 ''{{{{color:blue}Top-Down}}}''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선순위가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GTD가 탄생했다. '''{{{{color:red}GTD}}}'''는 {{{{color:red}"일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일을 재빨리 해치우고 남는 여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해라."}}}라고 안내하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Top-down과 대비되는, ''{{{{color:red}Bottom-up}}}'' system인 것이다.
두 가지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GTD라면 아래 글을 잘 읽어보자.
GTD는 쌓여있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직업군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단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체크리스트로도 충분하지만, 팀 단위의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도구(다이어리,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존해야 한다.
크게 [다이어리]와 같은 종이 문서를 사용하는 아날로그 방식과 [스마트폰], [PC] 등을 사용하는 디지털 방식이 있다.
* Google:"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데이비드 알렌 지음, 공병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Google:"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스타판 뇌테부르 지음, 신승환 옮김/인사이트
프랭클린 플래너, GTD 모두 할일을 관리하기 위한 좋은 도구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방치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홈쇼핑이나 마트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공구 세트와 같은 '장식용'이 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공구 세트를 구입해서 DIY를 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건 몇이나 될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GTD라는 개념과 강좌가 너무 방대해서 숨이 막힌다면, 우선 간단한 체크리스트부터 사용해보자. 체크표시를 할 수 있는 작은 수첩을 구입하거나, 스마트폰에 Google:"구글 킵"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익숙해지면 점점 GTD의 범위를 넓혀보자.
== 같이 보기 ==
* http://www.davidco.com/ : GTD 공식 홈페이지
* [http://social.lge.co.kr/view/the_bloger/lifehack/ 디지털 시대의 생존법, 라이프핵(LifeHack)이 뜬다.] by 자그니
* [http://www.ciokorea.com/print/12805“바쁜 사람에게 더 좋다” 중소기업 사장들이 추천하는 GTD 앱] by PCWorld
* ZTD: GTD는 이론적으로 매우 짜임새 있는 할일 관리 시스템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GTD를 100% 활용하기란 매우매우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인생을 위한 GTD'''가 아니라 '''GTD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지 않으면서 {{{{color:blue}좀 더 단순하고,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은 없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ZTD]]'''이다.
저는 현재 Informant + google calendar + outlook + toodledo 조합으로 할일관리(GTD방식), 스케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내용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 반디꾼 [[Date(2010-12-28T02:46:12)]]
web과 android app 형태로 구현한 ActionComplete도 쓸만합니다. web과 app이 연동되기도 하고(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만 다른 시스템(구글 캘린더 등)에 적혀 있는 내용도 가져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거기까지 구현되어있지는 않고요.
반디꾼님 // 구글링을 해보니 관련 정보가 있어서 [["/응용"]] 페이지에 추가했습니다. ^^
dg님 // 아 이것도 쓸만하네요~ [["/구현(디지털)"]] 페이지에 추가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1-03-13T11:12:35)]]
- HelpOnMacros . . . . 62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에 있는 모든 매크로를 확인하려면 [MoniWikiMacros]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위키 문법이 궁금하시면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원래 모인모인 문법에서 매크로 이름은 반드시 대문자로 시작하는 이름이어야 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 모니위키 1.1.5부터는 모인모인 최신처럼 {{{<<매크로이름>>}}} 문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설정을 `config.php`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myplugins=array("각주"=>"FootNote",...); # ...는 생략을 뜻합니다. 다른 내용이 없으면 쓰지 않으셔야 합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TitleSearch]]}}} || 페이지 제목/별명 찾기 [* 모니위키 1.1.5부터 페이지 별명도 찾아줍니다] || FindPage ||
||{{{[[FullSearch]]}}} || 페이지 내용 찾기 || Find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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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List(regex)]]}}} || 정규식에 해당하는 페이지이름 찾기 || HelpIndex ||
=== 네비게이션 ===
||{{{[[RecentChanges]]}}} || 최근에 변경된 페이지 목록 || RecentChan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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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3 . . . . 62 matches
[http://dezign.tistory.com/m/post/view/id/857 유시민이 말하는 글을 잘 쓰는 방법] -- [파초] [[DateTime(2013-12-16T09:29:59)]]
[http://www.youtube.com/watch?v=CaTDXlxT-Kk 몸이 아픈 동갑내기 친구를 위로하는 아이유의 "싫은 날"] -- [파초] [[DateTime(2013-11-26T12:11:09)]]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106000893&nt=1&md=20131107003122_AT (취재x파일)구걸해보니…“어디가 그렇게 아픕니까. 젊은 사람이…”, “토스트 하나 구워드려"] by 헤럴드 경재 -- [파초] [[DateTime(2013-11-07T03:59:4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8004 LG전자, 휘어진 'LG G플렉스' 12일 출시] : 놀랍게도 휘어진 상태에서 힘을 주면 펴졌다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한다. 최대 40Kg정도의 충격에 버틴다고 하니, 실수로 깔고 앉아도 깨질 위험은 없다는 얘기이다. -- [파초] [[DateTime(2013-11-05T06:22:05)]]
다나와 최저가 기준 17만원. 크기가 작아 [리코 GR]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Ricoh GF-1이 약 23~4만원인 걸 생각하면, 이걸 지르는 것도 좋은 선택일듯? -- [파초] [[DateTime(2013-11-03T15:44:56)]]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17219 구글, 안드로이드 4.4에 강력한 포토 에디터 내장해] -- [파초] [[DateTime(2013-11-03T15:35:3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8102110273 "서울이 등축제 약탈" vs "진주시, 거짓말 중단하라"] : 진주시 고유의 문화를 지킨다는 입장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하지만 서울시 담당자 얘기를 들어보면 또 뭔가 이상하다.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 죽이기가 한층 가열화되어 가는 이때 튀어나온 진주시 유등축제 논란.[* 진주시 시장은 새누리당, 서울시 시장은 민주당이다.] 또한 올해 초의 진주의료원 폐쇄 문제 등등.
과연 이걸 힘의 논리로 봐야하나, 아니면 정치적인 측면으로 봐야할까? 어찌되었건 진주시는 투자한 예산[* 서울시 축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20억원을 추가했다.]만큼의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파초] [[DateTime(2013-09-24T04:51:34)]]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park&bo_style=view&wr_id=24121315&page=1 아이폰5용 포토 월페이퍼 15종] -- [파초] [[DateTime(2013-09-19T11:46:55)]]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양장본이 증발했다. 이사갈 준비를 하던 어머니가 고물상에 단돈 3천원에 팔아넘긴 것. 피마새는 초회 한정본이라 작가 사인까지 포함된 건데 그걸 그냥 버리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 손에 남은 건 천경비록(백지노트) 3권. 화마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것 마냥 허무하다. -- [파초] [[DateTime(2013-09-02T09:47:12)]]
Anha:"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 [파초] [[DateTime(2013-08-21T15:20:24)]]
[http://blog.meson.kr/456 앱 디자인의 발견 - 메모 서비스를 생각하다. by 몽달이 블로그] -- [파초] [[DateTime(2013-08-17T10:11:34)]]
"디자인은 개인취향이지만, 고급스럽지 않다"라는 점은 참 공감간다. L style이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으면 그걸 다듬어서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갤럭시 시리즈 비스므레한 디자인으로 갈아타다니 원...
이제 맘 놓고 아이폰5S를 기다려야겠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9:24:21)]]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sca=&sfl=wr_subject&stx=G2&x=19&y=15 LG G2 사용기 모음 by clien] : LG가 왠일로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넣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성능좋은 [안드로이드] 기기도, 2년 이상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파초] [[DateTime(2013-08-10T05:36:38)]]
성에 개방적인 서양인 기준이니, 한국은 많이 다르지 않을까? -- [파초] [[DateTime(2013-08-09T12:17:49)]]
[http://agile.egloos.com/5612585 달인이 되는 비결] by 애자일 이야기 -- [파초] [[DateTime(2013-06-15T04:32:30)]]
>>꾸준하게 반복하는 걸 통해 달인이 되려면 적어도,
>>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단순히 반복한다고 해서 달인이 될 수 없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33917 집중이나 자는데에 도움되는 사이트 (노이즈, 사운드)] by [클리앙] -- [파초] [[DateTime(2013-06-15T04:30:53)]]
- 잡담/2020 . . . . 62 matches
{{{#!blog 파초 2020-11-24T09:22:31 역병이 퍼진다. 렌즈 기변병...
이번에 관심가는 렌즈는 렌즈베이비 벨벳 56. 신품가 59만원 / 중고 30만원 (소니 마운트라서 어댑터 필요)
이번 지름이 지나가고,
이번에는 라오와 10mm mft 렌즈 지름이 찾아왔다.
이거 유행병이다 -- [파초] [[DateTime(2021-02-16T01:21:17)]]
스스로를 변화시키려면 "노력"이라는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에너지 총량 및 시간당 회복량이 감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변화하려면...
1. '''에너지 총량을 늘린다.''' -> 에너지는 육체와 정신으로 나뉜다. -> 정신은 육체에 속박되어 있다. 명상을 통해 정신에너지를 늘릴 수 있지만, 긴 시간이 필요하며 성공확률이 낮다. -> 육체 에너지를 증가시키면 정신도 동반 성장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구력이 증가한다.
1. '''에너지 낭비를 줄인다.''' ->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을 가지치기 한다. ->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디아블로나 POE 할때도 그렇지 않던가? 이거저거 다 건드려봐야 허약한 잡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유니크한 존재가 되려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능력이 부족한만큼 더 많은 걸 포기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Namu:"워렌 버핏"이 자기 조종사에게 해준 조언이 떠오른다.
'''목표 25가지 중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5가지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나머지 것들에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말라고.'''
식감이나 달달한 맛 모두 맘에 든다.
설탕 대신 당알코올이 들어있어
먹고난 뒤 충치 걱정이 없다는 점이 좋다.
* 정리정돈 깔끔이
* 닭가슴살 샐러드를 비롯한 건강한 음식 취식을 통한 다이어트 (실제로 허리띠가 많이 여유있어짐)
그런데 타락하는 건 정말 한 순간이다.
이제 햇빛도 쬐어가면서 좀 멀쩡하게 살아가야겠다.
이러다가는 진짜 방구석 폐인이 될지도 모른다.
- MDR-1ABT . . . . 61 matches
> 헤드폰 [[LCD-2]] 구입한 뒤, 1ABT는 처분 했기에 이 페이지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2016년 8월 말, 소니 신제품 나오기 전 재고 밀어내기 할인[* 2016-09-01에 노캔이 포함된 후속 헤드폰 MDR-1000X을 발표했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24724 #])]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음 특성은 다소 날카롭고 화려한 편으로, 여성 보컬 / 어쿠스틱 / 발랄한 노래 등과 잘 어울린다. 저음은 소니 음향기기 답게 심지는 굵직하고 단단하며, 주변부는 다소 둥둥거림이 느껴진다. 그 때문에 중음이 다소 묻히는 경향이 있는 듯.
재밋게도 유선 직결보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소리가 화려하고 풍성하다고 느껴졌다. 원인은 소스 기기의 출력부족이거나, 착각일듯. 물론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외장 Amp'''와 유선 노이즈를 최소화시켜주는 '''고급 케이블'''이 있다면 블루투스보다 직결하는 게 나을 것 이다. 근데 그거 갖추려면 20~70만원을 추가 지출해야 한다(...)
Namu:"APT-X" 이외에도, 소니 전용의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Google:"LDAC"를 지원한다. LDAC가 무선 중에서는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주지만... 지원 기기가 없다면, 다른 헤드폰을 구입하는 게 낫다.
* NW-A10: 펌웨어 업데이트로 LDAC 지원
* [[ZX100]]: 소니 워크맨 전용 OS. Hi-Fi 입문용으로 좋다. OS가 안드로이드가 아니라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꽤 길다. 중고가 3~40만원.
* ZX2: [[안드로이드]]. 음악 스트리밍 재생이 가능하지만 묵직하고, 비싸다. 중고가 70~100만원.
귀에 닿는 패드의 부들부들, 푹신푹신한 마감처리가 마음에 든다. 착용하면 머리, 귀 주변을 적당한 힘으로 조여준다. 초반에는 별 불편함을 느낄 수 없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수리 혹은 귀 윗부분을 압박한다. 그리고 귀 주위를 넓은 면적으로 감싸고 있어서, 사용자/환경에 따라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귀 근처의 땀이나 개기름이 패드에 묻으면 청소하기도 참 애매하다. 패드가 얇고 부드러워서 막 다룰 수 없다.
블루투스 유닛, DAC, 배터리, 터치 센서 등이 내장된 탓인지 부피/무게가 상당하다.[* 무게 때문에 목이 뻐근해서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남자 치고 머리가 작은 편인 나도 요다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아야 할 듯. 그리고 목에 걸면 목이 살짝 졸리는 느낌을 받는데, 머리 크기 조절용 기어를 끝까지 당기면 좀 낫다.
보관할 때는 유닛을 옆으로 돌려 접은 다음, 전용 천 케이스에 집어넣으면 된다.
MDR-1A 시리즈와 동일한 유닛을 사용하고 있기에, 음성향도 유사하다는 평이 있다. 굉장히 자극적이고 저음보다는 고음을 강조하고 있기에, 장시간 사용할 경우 귀가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다.
* [[넥서스 5X]]: 블루투스 4.2. 아쉽게도 Apt-X는 지원하지 않는다.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에는 비교적 풍성한 음을 들려준다. 저음은 살짝 뒤로 물러서서 둥둥거리며, 보컬은 비교적 명료하게 들리지만 힘이 살짝 부족하다. 이 정도 고가 헤드폰을 처음 써본지라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다. 1ABT와 직결하면 출력이 부족한 탓인지 깡통이 울리는 소리가 난다. 통화는 스펙상 음질이 구리다는 얘기가 있어서 테스트 해보지 않았다.
* [[NW-S786]]: 블루투스 2.0 지원 기기. 어차피 기본 코덱인 SBC로 전송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버전 간 차이는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소니 & 음악 감상 전용기기라 그런지 넥서스 5X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적당히 둥둥거리는 중량감있는 저음과 명료한 고음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한국 가요에도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다. 직결하면 역시나 출력부족으로 소리가 작게 들린다. 볼륨을 키워도 큰 차이는 없더라.
* [[아이패드]]3 (구뉴패드): 일반 블루투스보다 음질이 좋은 AAC 코덱으로 연결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감상해보니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진다. 뭐가 문제일까? 듣기로는 AAC를 이용하려면 별도 설정이 필요하다던데...귀찮아서 패스.
* [[ZX100]]: 주로 LDAC(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무선의 자유로움과 유선의 고음질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어 좋다. 근처에 신호가 혼잡한 경우 소리가 끊기는데, 이 경우 블루투스 전송속도를 LDAC(연결우선)으로 변경하면 좀 낫다. 기본 구성품인 케이블을 연결하면, 출력이 살짝 부족하기에 볼륨을 5~10단계정도 올려야 한다. 외장 Amp를 연결하면 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1. [[Foobar2000]]. 직결해보니 출력은 충분하지만, 소리가 너무 평범하다. 고가의 헤드폰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 플레이어 설정을 건드리면 조금 나아지려나?
1. Bug Head: 2015년도에 Pi-Fi 쪽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플레이어. 세팅/사용이 불편하지만, 확실히 푸바와는 차원이 다른 음을 들려준다. 직결해서 들어보니 외장 스피커로 들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https://scs.sony.co.kr/scs/handler/SCSWarranty-Start 소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 경우, 구입날짜가 일치하지 않아서 무료 A/S 기간이 다르게 뜰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정정 신청을 하고(정품등록 페이지 하단 참고), 이 메일로 영수증을 보내면 1~2일 안에 처리해준다.
이걸 해야 기간한정 정품등록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glEnable . . . . 61 matches
한글 설명 출처 : 삼식이님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옴 http://blog.naver.com/guzayoul?Redirect=Log&logNo=100037193738
깊이를 이용해서 관측자로부터 보이지 않는 면을 숨기는 기능은 시각적으로 뛰어난 효과를 내지만, 모든 픽셀마다 깊이 값을 주고 비교해야하는 작업은 성능에 부담을 주게 된다. 이 때문에 나온 기능이 추려내기 기능으로 '''절대로 화면에 표시될 일이 없는 면을 그리지도록한다.''' 추려내기 기능을 활성화 하는 함수가 바로 glEnable(GL_CULL_FACE); 이고 glFrontFace(GLenum 모드); 와 함께 사용된다. 여기서 glFrontFace(GLenum 모드); 의 경우 와인딩에 따라서 앞면을 정해주는 레퍼런스이다. 인자로 들어가는 모드에는 GL_CW와 GL_CCW가 있는데, GL_CW는 시계 방향의 와인딩을 앞면으로 간주하고, GL_CCW는 반시계 방향을 앞면으로 간주하도록 한다. (참고로 와인딩이란 폴리곤 타입의 주요 특성으로 폴리곤의 버텍스가 지정된 순서와 방향을 말한다.) [[BR]]
우선 추려내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의 사각형을 하나 그려보자. 이 폴리곤의 와인딩은 시계 방향으로 그렸다고 가정을 하겠다. 회전을 시켜보면 앞면과 뒷면이 정상적으로 잘 보이게 될 것이다. 이제 추려내기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앞면 지정을 GL_CW로 하고 다시 그려보면 회전시 앞면은 보이지만 뒷면은 보이지 않게 될것이다. 반대로 GL_CCW로 했다면 앞면은 안보이고 뒷면만 보이게 될 것이다. 사각형 하나만 봐서는 이게 왜 필요한가 감이 별로 안 올것이다. [[BR]]
이제 정육면체를 사각 폴리곤 6개를 합쳐서 그려보도록 하겠다. 그냥 좌표값들과 깊이를 주면 정상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정육면체가 그려질 것이다. 하지만 아까 사각형에서 봐서 알수듯이 추려내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보이지는 않지만 정육면체의 내부면도 그려지게 될 것이다. 보이지도 않는 면을 그리는 쓸데 없는 일을 하게 되는데,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서 추려내기 기능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폴리곤을 정면에서 보았을때의 버텍스 방향에 따라서 이면을 그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게 되므로 이를 생각하고 좌표를 설정 해주면 되겠다.
와인딩이 시계방향이고 시계방향일때만 그려야한다고 설정해 두었다고 가정해보자. 정육면체의 앞면이 정면에서 보이면 당연히 이 앞면은 그려질 것이다. 만약 정육면체를 회전해서 앞면이 뒤로가게 한다고 하면 정면에 보이는건 앞면의 뒷모습일 것이다. 이 앞면의 뒷 모습은 정면에서 봤을때 버텍스 방향이 반시계 방향이므로 드로잉 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BR]]
이를 이용하면 간단한 경우에는(위의 정육면체 정도의) 깊이 테스트를 하지 않고도 면이 겹쳐지지 않게 정상적으로 그려 낼 수 있다.
분리된 색상을 사용해서 넓은 범위의 색상표현 [[BR]] 회색을 표현할 때 굳이 회색을 쓰지 않고 검은색 도트와 흰색 도트만을 적절히 배치해서 회색을 표현할 수 있으며 흰색을 많이 배치하면 밝은 회색, 검은 색을 많이 넣으면 짙은 회색을 표현할 수 있다.
높은 해상도에서는 굳이 DITHERING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8비트 또는 16비트 색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다. (아주 미세하게 관찰할 경우 분리된 도트가 보이겠지만 보통은 그렇게 보는 경우는 없을 것이므로 유용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 c500 . . . . 60 matches
[[Palm]]의 저해상도 흑백[[footnote(정확히는 16Gray Color)]] [[PDA]]. [[M500]]과 알맹이는 동일하며, 차이점은 IBM에서 만든 무광 블랙 바디와 파란색 IBM 마크이다.
흑백이라 직사광 아래에서도 화면이 선명하며, 백라이트를 켜놓아도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며, 외장 SD메모리를 지원한다. m500과는달리 겨자색 백라이트를 지원하는데, 흑백이 반전되는 것이 독특하다. 다만, 애매한 밝기에서는 켜놔도 소용이 없다. 이왕이면 밝은 곳에서 사용하자.
충전 및 싱크는 시리얼 포트가 달린 크래들에서 하게 되는데, USB보다 많이 느리다.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게 된다면, 차라리 SD 메모리 카드에 복사해놓고 옮기는 편이 더 수월하다.
* USB 싱크/충전 케이블 : USB를 통해 핫싱크 및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m5xx / c5xx 전용 스타일러스 펜 : 펜 끝부분을 돌리면 리셋핀이 나타난다.
* 전면 덮개 : 다이어리처럼 옆으로 열 수 있는 전면 덮개.
1. [http://kb.palm.com/wps/portal/kb/common/article/48341_en.html Backlight Utility for m500 and m505] : 백라이트 on/off 상태를 기억하며, 계속 켜져있도록 설정이 가능해짐.
* Fastcpu : cpu 오버클럭 유틸리티. 애매하게 느린 c500을 뒷받침해주는 필수유틸이지만, LCD 클럭 속도에도 영향을 끼쳐, 화면이 흐려지는 문제가 있다.
* BatLightLite : C500이 충전 시 녹색 전원 LED가 켜지고, 완충 시 LED가 꺼지는 것이 반전시켜줌.
* PowerRun : 부족한 내장 메모리를 절약하게 해주는 app. 원리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app과 data를 외장 SD 메모리 카드에 옮겨놓았다가, 실행할때만 내장 메모리로 복사하는 것. 그런데 정작 이게 필요한 용량 큰 app은 상대적으로 자주 사용한다(...)
<!> 본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
* [http://shop.ebay.com/i.html?_nkw=palm+m500+case&_sacat=0&_trksid=p3286.m270.l1313&_dmpt=PDA_Accessories&_odkw=palm+m500&_osacat=0 이베이 케이스 모음]
* [http://cgi.ebay.com/FREE-S-H-OFFICIAL-PALM-PDA-YELLOW-VELCRO-CASE-Zire-m500_W0QQitemZ200407221136QQcmdZViewItemQQptZPDA_Accessories?hash=item2ea9338390 벨크로(찍찍이)가 붙은 소프트 케이스]
* --[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product_no=918 더플코드형 pda 케이스]-- : 초소형 더플코트 케이스. 독특하긴 하지만, 휴대 할 때는 어쩌려나 -_-;
* --[http://www.ppda.co.kr/shop/goodalign/good_detail.php?goodcd=3204 갈색 타조문양 케이스]-- :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구할 수 있는 케이스지만, 디자인이 좀 맘에 안든다.
1. 타조가죽 문양 디자인은 무난하며, PDA 보호+지갑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접히는 부분과 안감 이외에는 다소 딱딱함
1. 끈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갑 위쪽에 구멍이 뚫려 있음
1. 카드는 3장을 꽂을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을 이용하면 최대 5장까지 휴대 가능
1. SD 카드도 2장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1. PDA 전면 버튼이 눌리지 않도록 케이스 안쪽에 지지대가 있음
- z22 . . . . 60 matches
왼쪽은 [Zire21], 오른쪽이 z22
[Palm]이 PalmOne으로 이름을 바꾸고 난 다음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매한 저가형 컬러 [PDA]
일반인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와 깔끔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미니 USB도 지원하지만 저가형인 만큼 제약이 만만찮다. 겉모습에 반해서 구입한 사람들은 그러한 제약때문에 되파는 경우가 많다.
1. [NVFS]를 지원하는 OS 5.4 Garnet를 채택했기에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내부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으며, 배터리 지속시간이 길다.
1. 팜 데스크탑에서만 지원하던 테마를 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인 화면에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다.
1. 저해상도이지만 컬러라서 PDA 화면이 단조롭지 않아서 좋다. 적당한 아이콘을 사용하면 일정을 강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1. SplashPhoto를 번들로 지원하며, z22에 사진을 넣고 설정해두면 충전 시 자동으로 슬라이드 쇼를 보여준다. 그러니 이상한(...) 사진은 집어넣지 말자.
1.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OS5 기종 중에서 가장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1. 낮에는 거울이지만, 밤에는 z22의 진가가 드러난다. 특히 야밤에 tibr로 색 반전 시켜놓고 이북을 볼 때는 다른 PDA가 부럽지 않다. [TG50]같은 Clie에는 조그 다이얼이 있어서 더 편하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z22보다 크고 무겁다!
1. 총 24MB의 8MB짜리 zire21에 비교하면 무지막지한 메모리 공간을 제공한다. 덕분에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거나 적당한 사전데이터를 넣어서 이용할 수 있다.
1. [NVFS]를 지원하는 OS 5.4 Garnet를 채택했기에 전체적인 반응 속도가 미묘하게 느리고,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어플이 은근히 많다. 그리고 fatal error도 자주 발생한다.
1. 잔상많고, 직사광에서 거울로 기능 전환이 되는 CSTN 액정을 사용해서 야외에서 사용하기는 힘들다. 또한 픽셀 사이 사이의 경계, 즉 픽셀 피치가 눈에 확 띄어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흑백의 깔끔한 액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1. OS5 기종임에도 저해상도라서 실행이 되지 않은 어플들이 몇개 있다.
1. 사진을 집어넣을 수 있게 [SplashPhoto]를 번들로 제공하고 있지만, 정작 사진이나 이미지를 집어넣어보면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 PC에서 볼 때는 멀쩡하던 사진을 z22에서 보면 너무 밝게 보이거나 저해상도라는 것이 눈에 확 튄다.
1. plam os5 기종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디오펜과 kospi가 있다. 디오펜의 경우 z22에 딱 맞는 버전이 없어서(추측) 에러가 곧잘 발생하고, kospi는 한글이 애매하게 인식된다. 그야말로 오타발생기 수준.
--가독성이 좋은 고딕체를 사용하기 위해서 디오펜 4.0+를 설치해봤지만, 설정하기가 힘들더라. 그리고 평가판은 10일에 한번 재설치를 해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서 다시 KOSPI를 설치했다. KOSPI는 사용자가 직접 그래피티 방법을 선택, 수정할 수 있어 더 편리하다. z22의 그래피티2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유니스트로크 엔진을 KOSPI로, TealScript로 그래피티1을 사용할 경우에는 SYSTEM으로 선택해야 제대로 작동한다.--
zire21과 달리 z22에서 kospi 그래피티 인식이 잘 안된다. zire21에서는 그냥 쓱쓱 아무렇게나 입력해도 90% 정도로 정확했는데, z22에서는 신경써서 천천히 입력해야지 오타가 없다. 아무래도 그래피티2의 영향인 것 같다. '자연 필기 인식'방법도 사용해 봤지만, 미묘하게 불편하다. 스크린키보드는 작아서 어지럽다;;
결국 다시 디오펜 4.0+를 설치했다. 평가판의 사용기한이 너무 짧아 다른 사용자에게 명의 이전[[footnote(디오펜은 딱 1번 명의이전 신청을 하면, 신청한 hotsync id에 맞는 serial number를 변경해준다. 대개 사용하지 않는 디오펜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때 많이 사용한다. )]]받으려 했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에 망설였다. but~ 클량 자료실에 있던 디오펜 4.0+ 조디악 번들을 받아서 해결했다. 조디악과 z22는 둘다 os5의 같은 버전이라 별다른 충돌없이 잘 돌아간다. 0_0;;;
디오펜과 KOSPI의 한글 그래피티 입력이 조금 다르고, z22에서는 인식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 디오펜의 연속필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생각외로 인식률이 높다.
KPUG 자료실에 있는 파일로 전환을 시도해 봤지만, 제대로 안된다. [zire21]에서는 문제없이 전환했는데 아무래도 NVFS 문제가 아닐까? 결국 TealScript를 설치해서 해결을 했다. 다만, 몇몇 한글 그래피티[[Footnote(ㅎ, ㅈ, ㅊ 등)]]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kospi의 사용자 그래피티를 몇가지 수정했다.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처음 방법을 재시도 할 생각이다.
- 외장하드 . . . . 60 matches
IDE HDD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싸구려 케이스와 집에서 굴러다니는 여분의 HDD를 연결해서 한동안 잘 사용했다.
그래도 케이스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발열을 무소음으로 처리할 수 있었지만, 구형 IDE HDD에서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
== 시게이트 Freeagent 2.0 (3.5인치) ==
구글에서 받은 광고비 덕분에 목이 빠져라 기대하던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지를 수 있게 되었다. 한번 구입하면 3~5년은 사용하게 될 제품이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처음에는 휴대가 편리한 2.5인치 제품을 생각했지만, 데이터의 안정성과 낮은 가격대 성능비라는 단점이 발목을 잡았다.
'''[[Date(2009-11-10T10:46:51)]]''' 실제로 받아본 시게이트 외장하드는 튼튼하고 믿음직한 모습이었다. 외장하드 및 전원 어댑터, 얇은 거치대, USB 연장선 등의 악세서리 마감처리도 깔끔했다. PC에 연결한 뒤 setup를 실행하면 제품 정식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기본적으로 포함된 시게이트 매니져를 이용하면 백업 및 동기화, 데이터 암호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데이터 암호화는 파일은 보여주되, 열어볼 수만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효용성은 조금 떨어져 보였다. 차라리 [Truecrypt]를 이용해서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암호화하는 것이 낫지 않을라나?[[footnote(다만 해당 파일 하나만 삭제하면 모든 게 삭제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일단 단일로 구성된 파티션은 ["EASEUS Partition Master"]를 이용해서 분리했다.
[Truecrypt]를 이용한 파티션 감추기는 [http://blog.naver.com/hahaj1/20066994654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 및 숨기는 방법]을 참고하였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한 파티션은 암호 없이는 절대로 들여다볼 수 없지만, 탐색기에서는 포맷이 안된 파티션으로 인식된다. 깜박하고 포맷 확인을 클릭하는 순간 고이모아놓은 자료는 공중분해되는 것이다.[[footnote(파티션 자체에 락을 걸어놓는 방식(?)이라 하드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되살릴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Date(2009-11-14T14:36:25)]]''' 컴퓨터 책상 아래의 공간에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놓고 사용하고 있다. 전원이 들어오면 전면부가 은은히 빛나는 것이 고급스러워 보이며, 전원 어댑터가 흰색이라 6구 멀티탭과 잘 조화되어 있다. 하드디스크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으며 전송 속도도 만족스럽다. PC on/off 시 외장하드도 같이 on/off되는데, 아마도 USB에서 나오는 전압을 항시 체크하고 있는 것 같다.
'''[[Date(2009-11-22T06:07:07)]]'''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외부 저장장치로서의 속도나 용량은 만족스럽다. USB 대신 E-sata를 이용하면 PC 내부에 장착된 HDD과 동일한 속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비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는 sata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밑에 있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볼때마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빠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Date(2010-07-14T08:18:16)]]''' 아직까지 외장하드는 별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다. 남은 공간도 아직 절반이나 남았다.
'''[[Date(2010-10-28T08:24:10)]]''' 외장하드는 오늘도 무사히 데이터를 품고 있다. 올해 말 즈음에는 용량이 부족할 것 같다.
'''[[Date(2011-01-08T06:48:26)]]''' : 오랫만에 외장하드 가격을 검색해보니, 내가 예전에 구입했던 시게이트 1TB 모델이 8만원 중반대로 떨어졌다. 2TB는 15만원 정도?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2TB도 10~12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Date(2011-08-27T15:55:35)]]''' : [[PC]] 전원을 올리면서 자리를 비웠는데, 아버지께서 부팅 후에 나오는 '''포맷하시겠습니까?''' 메시지를 보고 무심코 enter키를 누르셨다. 물론 데이터는 완전소멸되었다. OTL
데스크탑용 3.5인치 HDD 2개를 꽂을 수 있는 dock을 구입했다. 주문을 잘못하는 바람에 USB 2.0 / S-ATA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 도착했다. 정작 노트북에는 S-ATA 연결이 불가능하니...그림의 떡. 조만간 2TB HDD를 추가로 구입해서, 백업 디스크를 한 번 더 백업할 생각이다. 백업은 많은 수록 좋으니깐.
--참고로 해당 제품에는 3TB HDD를 연결할 경우 인식이 안될 수 있다고 한다. 저렴한 만큼 한계가 있는 제품이다.-- 2TB 이하로 파티션을 나눠놓으면 잘 인식한다.
참고로 WD HDD는 RMA를 통해 수리 혹은 교환을 받을 수 있다. 배송료는 대략 1~2만원 안팎이다.
무선으로 HDD 내부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제품. 이것만 있으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 수준 낮은 전용 프로그램: 대다수의 Wireless HDD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어야 외부 기기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물론 내부 프로그램이 동영상에 자막을 띄우는 일은 없다. 또한 지원하는 기능이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WD)
* 다양한 기능에 반비례하는 기기 성능: 몇몇 제품은 Wifi 공유기, Torrent down, SD 메모리 자동 백업 등의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SD 메모리 백업 속도도 1GB/min이라서, 32GB를 백업하려면 3~40분을 기다려야 한다거나(도시바), PC에 연결해서 외장하드를 쓰려고 하면 Wifi 공유기 기능은 꺼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Wevo Air NAS).
- PulseSmartpen/QnA . . . . 59 matches
전세계적으로 10 여종의 전자펜이 출시되어 있으나, 그 동작 방식은 크게 3 가지로 분류됨.
위치 별로 각기 다른 특수 패턴이 인쇄된 바닥면(패턴지라 함)에서 바닥면 영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 전자펜 위치에 따라 다른 패턴 영상이 관찰되므로 이를 통해 전자펜의 절대 위치 및 필기 궤적을 인식. 패턴지와 전자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전자펜에서 수행됨.
태블릿(tablet)이라 불리는 특수 판넬 위에 stylus pen으로 필기를 하면, 필기 동작 중의 펜위치가 판넬에 의해 감지되어 필기 궤적을 인식하는 기술. 특수 판넬과 stylus 펜으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판넬에서 수행됨.
특수 파동(초음파 혹은 전자파) 발생 장치를 내장한 전자펜과 서로 다른 위치에 설치된 2 가지 이상의 파동 감지 센서를 활용하여 필기 동안의 전자펜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이며 위치 인식은 삼각 측량법과 유사. 전자펜(발생원)과 센싱부(다른 위치에 있는 두 가지 이상의 센서들)로 구성되며, 위치 인식 과정은 센싱부에서 이루어짐.
== 볼펜심은 대체품이 있는가? ==
제브라를 비롯한 몇몇 볼펜심을 잘라서 사용할 수 있지만, 펜 내부의 필압 센서가 고장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데스크탑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Notepad 1~4 (각권 25페이지)를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패드 4권을 전부 사용했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 기능으로 초기화한 다음 재 출력할 수 있다.
<!> archive notebook을 사용하면, '''스마트펜에 저장된 해당 노트의 이력이 죄다 삭제'''되고 데이터는 PC에만 남게 된다. 사용 전에 지워도 되는 데이터인지 미리 확인하자.
원래는 ps script를 지원하는 최신 컬러 레이져에서만 가능하다고 했지만, ps 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600dpi 이상의 흑백 레이저/잉크젯에서도 출력할 수 있다고 한다. [[BR]] {{| 출력 방법 ([http://www.livescribe.com/forums/showthread.php?t=1657&highlight=paper 출처]
== PDF파일을 출력했는데 인식이 잘 안된다. ==
1. ps 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일반 레이져, 잉크젯에서도 출력 가능 (최소 600dpi)
1. '용지에 맞춤'이 아닌 100%로 인쇄. dot pattern이 축소/확대 될 경우 인식이 안될 수 있음
1.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더 연하게 출력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각자 테스트 해볼 것.|}}
그 3가지 사항을 잘 지켜서 dot pattern을 인쇄하더라도, 필기 결과물이 저질[[footnote(글자가 중간중간 끊겨있는 등의...)]]인 경우가 많다. 왠만하면 전용노트를 사서 쓰자.
== 재출력 후 사용해보니 이전에 출력한 notepad에 글자가 겹친다. ==
notepad 각각이 application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새로운 노트를 사용할 때에는 리셋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품 notepad에는 다 이런 리셋 패턴이 표지에 붙어있다. 출력한 notepad를 리셋하려면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archive notebook을 선택하면 된다.
영문 메뉴얼을 보면 삭제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내문서\My Livescribe\Library 폴더를 날려버리면 간단하지만, 대신 모든 데이터가 날아가 버린다(...)
== 분명히 노트에는 필기가 잘 되어 있는데, 막상 PC에서 확인하면 이빨빠진 흔적이 보인다. ==
펄스 스마트펜은 필압센서가 달려 있어서 일정 이상의 힘이 펜 끝이 가해져야만 필기한 것으로 인식한다. 주로 펜을 뉘여 썼을 경우에 이빨 빠진 흔적이 많이 보이며, 70~80도 정도로 펜을 세워서 필기하면 예방할 수 있다.
500~700원짜리 볼펜 수준이다. 5개에 9900원에 팔리고 있으니, 개당 2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이지만 환율+볼펜심 주문제작 비용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간다. 한국 유통사말로는 기본으로 포함된 200페이지짜리 Stater notebook을 모두 채울 정도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1일 30분 . . . . 57 matches
자기계발서 중에서 저자의 성공사례를 이쁘게 포장해놓은 "독이 든 사과"는 피해야 합니다.
맛있어 보이는 과실을 크게 깨문 독자 들은 높은 확률로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피해가 얼마나 심했으면, 이런 말까지 나왔을까요.
>나 같은 인간들의 조언은 듣지 마세요. 겁나 운 좋은 인간들의 조언들 말이에요.
>로또 당첨자가 이렇게 말하는 거나 같죠.
>전 재산을 짜내서라도 로또를 사! 이거 진짜 되던데?!
"1일 30분"이라는 책도 누군가에는 허섭쓰레기일 거에요.
이렇게 친절하게 방법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은 드물어요.
장시간 공부를 했으나, 좀처럼 성과를 얻지 못했다면 도움이 될 거에요.
무엇보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높이 평가합니다.
Q1. 공부는 왜 해야하는 건가요? 난 이미 30대 중반 이라고요.
A1. 인생을 80년짜리 마라톤 이라고 하면, 당신은 아직 반환점을 돌지도 않았어요.
10년 뒤에 당신이 그 회사에 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회사가 사라지면 어쩔건가요?
Q2. 공부할 시간이 하나도 없어요.
A2. TV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 만으로도 1년에 2개월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빨리 출근하거나 / 카페를 방문하거나 / 출퇴근 시간을 아끼고 / 차 안에서는 소리를 이용해서 공부하는 방법이 좋아요.
Q3. 집중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항상 다른 곳에 가 있어요.
집중력이 떨어져도 공부를 억지로 지속하면, 뇌는 '공부=고통'으로 인식합니다.
휴식을 해도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 모니위키/QnA . . . . 57 matches
== SectionFolding이 안되는 문제 ==
'''Q1.''' [MoniWiki:SectionFolding]을 참고해서 config.php를 수정해 봤지만,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 페이지 리로딩 없애기 ==
'''Q3.''' 페이지 저장 후, 깜빡거림(?)을 없애고 싶습니다.
'''A3.''' 원래 포스팅 후에 반드시 리로딩이 있어야 합니다.[[footnote(페이지 내용만 수정한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키워드를 삽입한 뒤 리로딩을 하지 않으면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예전에는 이 리로딩이 없었는데 이것을 불만으로 삼으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래서 $use_save_refresh=2; 라는 값이 config.php에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값을 0으로 하면 아마 refresh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가입창에 보이는 captcha가 너무 작은데요 크기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Q5.''' $use_ticket=6; (숫자를 바꾸면 captcha에 첨가되는 이펙트가 바뀝니다.
== 위키 주소에서 '/' 대신 '?'이 나타난다? ==
- 위키에서 하위 페이지의 경우 (o)와 같이 표시가 되어야 하지만, 이로그인 이버드에서는 (x)와 같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그냥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가 ?로 표시되는 경우 위키의 일부 기능이 먹통이 되어버리더군요.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AcceptPathInfo 부분은 개별적으로 설정이 가능하신데요~
위 주소를 참조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네요. 저희 이로긴 서버에서는 기본적으로 AllowOverride FileInfo 부분이 설정되어 있어 고객님 계정의 html 폴더 아래에 .htaccess 파일을 조정함으로써 설정이 가능하십니다.
== 로그인, 페이지 수정을 할 수 없다. ==
'''Q7.''' 모니위키를 새로 설치하거나, 데이터 파일을 복사한 이후부터 로그인, 페이지 수정을 할 수 없으며 에러 메시지가 출력된다.
'''A7.''' /data 및 /pds에서의 권한 설정이 644로 되어 있는 경우에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해당 폴더에 들어 있는 모든 파일의 권한을 777 r 2777로 바꿔준다.
모니위키 내부 파일 중에서 /index.html 파일이 /wiki.php로 Redirect 해주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단, 이 기능은 /wiki 폴더의 .Htaccess가 활성화되어있어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Q.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750 RecentChanges에서 페이지 제목 글자수를 늘리려면?]
A. config.php에 $rc_strimwidth=0; 이라는 구문을 추가한다. 값이 0인 경우 제목 표시가 무제한이 된다.
== 바뀐글 페이지 내용 초기화 ==
- LibreOffice . . . . 56 matches
CrossPlatform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 묶음. 일반 사무용이라면 충분히 Ms Office를 대체할 만큼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MS office에 포함된 제품이 이름이 미묘하게 다르다.
--[http://openoffice.or.kr/ 오픈 오피스 한국어 커뮤니티]-- 2011.01에 OpenOffice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해서, LibreOffice를 개발했다. OpenOffice와 LibreOffice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OpenOffice 소유권은 오라클이 가지고 있기에, 점차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의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와 비슷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 무료 : 개인이나 회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MS office와 90% 이상의 호환성
* Open Document format 이라는 규격으로 파일을 저장한다. 이 규격이 표준화된다면 전 세계에서 문서를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 Cross-Platform 환경 지원 : Windows, Linux, MacOS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Linux에서 DOC를 제대로 편집하기 위해서 MS office를 힘들여 설치하거나, Windows로 멀티 부팅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 MS office 문서를 자유자재로 읽고 저장할 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 열어보면 서식이 어긋나 있다.
* 무료에서 오는 사람들의 불안감 : 특히 기업의 경우 정작 오픈오피스로 문서를 만들어놨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서 오픈오피스 버전업이 안된다거나 다른 곳에서 열어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고가의 MS office를 구매하게 된다.
* 교육 비용 : 이미 많은 사람들은 MS office와 HWP에 익숙해져 있다. 비록 사용법은 대동소이하지만, 그래도 교육 시간은 필요하다. 개인이라면 알아서 극복하겠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막대한 교육비 및 시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만들어 놓은 서식 활용 불가능 or 불편 : ms office로 만들어 놓았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한국 관공서처럼 모든 문서를 HWP로 저장했다면 오픈오피스 사용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 표 작성이 불편 : 사실 이건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단점이다. 너무 표를 좋아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 정리를 표로 처리하고 뿌듯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다. 표 작성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데 신경쓰는 게 효율적이지만, 한국인은 겉으로 보이는 깔끔함에만 신경쓴다. 특히 군대와 관공서!!!
== 사용률이 낮은 이유 ==
개인/기업/정부 등 어디에서나 용도에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인지도 면에서 MS office에 미치지 못한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볼 수 있다.
Windows가 한국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함과 동시에 성장한 Ms office. 사실상 사무용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ms office라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 한글 HWP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건, 정부에서 밀어주기 때문이다.
분명히 대기업이 아니라면 ms office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openoffice를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에는 구입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교육 비용, 이전까지 사용하던 서식이나 파일 교체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MS office는 기업에 대해서만 간헐적인 단속을 통해[[footnote(MS 본사에서 내한하거나 관련 회의가 있을 경우 한국 정부에 요청 혹은 압박이 들어 온다고 한다.)]] 라이센스 비용을 수집할 뿐, 개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 만약 MS가 불법복제를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했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LibreOffice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면 보다 적극적인 불법복제를(...)]
===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이벤트 ===
MS office를 개인이나 회사에서 구매하려면 1 copy당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저렴한 아카데미 버전을 내놓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입한 학생들은 3~4년 뒤에 기업에 들어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은 MS office를 직원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으니 한국에서 오픈오피스가 설 자리가 있을까?
문제 발생 시, LibreOffice 도입을 주장&담당한 직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 무료 프로그램이기에 누구에게 하소연하기도 힘들고, 대응도 느리다.
- 모니위키/배포계획 . . . . 56 matches
이후 [[Cafe24]] Edition에 관심을 두고 있다.
모니위키 호스팅 이전 or 신규 설치 시 문제점 대응방안 정리.
1. ./data 복사 이후 폴더 및 파일 접속 권한을 777로 변경해야 에러가 발생하지 않음
1. 호스팅 서버간 이전인 경우, RCS user name이 불일치할 수 있다. 이 경우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RCS 파일 내부 데이터를 일일이 수정해야 한다.
1. Characterset: EUC-KR에서 UTF-8로 이전할 경우 글자가 깨진다.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하자.
== 같이 보기 ==
* [["/배포 라이센스 재확인"]]
데이터 이전 시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으로 정리해도 '내용'은 제대로 나타나지만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배포되고 있는 캐릭터셋 변환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원하는 확장자를 입력해서 폴더 내의 해당 확장자의 파일만 변환시키는 시스템인데 비해, moniwiki는 데이터가 확장자가 없는 파일로 저장되어버려 일괄 변환이 불가능한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 듯 하네요. -- WisdomIT [[Date(2014-03-07T10:47:13)]]
파일명의 캐릭터셋은 별도로 변경해야 합니다. 파일명과 내용 둘다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도 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확장자가 없는 파일도 됩니다. 제가 예전에 그렇게 데이터 이전했거든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2:27:05)]]
http://wisdomit.ncity.net/samples/moniwiki/wiki.php 위에 나타나 있는 설치방법 이외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이상하네요;; 이미지가 전부 깨져서 나와요 -- WisdomIT [[Date(2014-03-17T06:26:58)]]
http://memorecycle.com/w123_1/FrontPage 처럼 페이지나 나타나야 정상입니다. -- [파초] [[DateTime(2014-03-17T07:19:05)]]
아, 단순히 폴더명이 아닌 루트폴더로부터의 경로를 의미하는 거였군요; 이제 제대로 작동되네요 :) -- [bs03166] [[DateTime(2014-03-17T11:18:08)]]
이번에 ncity 호스팅 계정을 만들어서 모니위키를 설치하려고 Moniwiki_Ncity_Edition_1.2.3_ne1.tgz 파일을 받았는데 손상된 파일이라며 압축을 풀지 못합니다. 압축프로그램은 반디집 사용합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 skstar [[Date(2014-11-13T10:09:37)]]
SSH로 접속한 다음, 시스템 안에서 tar로 압축해제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다시 압축해서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1-13T17:17:54)]]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또 문제생기면 알려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11-14T04:04:51)]]
혹시 업로드된 파일이 손상된 건 아닌지 확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ㅎㅎㅇㄹ [[Date(2014-12-25T15:20:12)]]
상기의 요청과는 별개로 ncity 모니위키 설치에 대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설치 이후 $lang 설정을 이렇게 저렇게 만져봐도 메뉴가 한글로 뜨질 않아 한참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찾다가, 찾다가 보니 http://moniwiki.kldp.net/wiki.php/MoniWikiOnFreeBSD 이런 글이 또 보이더라구요.
①정말로 한글이 뜨질 않는 이유가 ncity의 서버 OS가 FreeBSD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까?
②만일 그러하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해당 페이지의 해결 방법대로 config.php에 &lang="ko_KR";을 삽입하는 것은 유효하질 않네요. -- ㅎㅎㅇㄹ [[Date(2014-12-26T12:14:46)]]
ㅎㅎㅇㄹ// 모니위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가 한글로 잘 뜨더군요. 지금 여기 위키 설정도 {{{$lang='auto';}}} 입니다. 브라우져를 여러개 변경하거나...PC를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세요. 서버가 아닌 접속자 문제로 한글 출력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 [파초] [[DateTime(2014-12-29T11:32:20)]]
- PS4 . . . . 55 matches
Namu:"Sony"에서 개발,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 게임기인 Namu:"Playstation"의 4번째 모델이다.
PS2, 3와 달리 불법 개조가 어려우며, Namu:"PSN" 유료 가입을 해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점, 개인용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2~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니는 여전히 불법개조에 대해 눈을 치켜뜨고 감시하고 있다. 향후 불법개조가 등장하더라도 큰 반향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각종 우회방법[* PSP 롬파일을 이용한 방법]을 빈틈없이 막고 있다. 또한 PSN을 경유한 멀티플레이 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싱글플레이만 가능한 개조버전은 불리한 점이 많다.
2018년 04월 현재, 다음 3가지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1. PS4 슬림: 일반 모델보다 얇고, 소음이 적다.
* [PS Vita], [[PC]], [[스마트폰]]을 이용한 리모트 플레이
* 유료 멀티플레이 (PSN+ 가입)
* Namu:"위쳐3" (한글): PS4에서는 로딩이 너무 심하다. 쾌적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PC]]로 플레이 하는 게 좋다.
* --Namu:"마녀와 백기병 Revival" (한글) : 디스가이아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판타지.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지만, 전투는 단순하고 / 맵을 너무 꼬아놔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시간을 투자해서 노가다를 할만큼 애정이 없어서, 중고로 처분했다. 17년 4월에 PS Plus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었다.--
* --파이널 판타지 10 리마스터: PC 버전 구입을 추천. 그래픽도 PC가 더 나으며, 몇 가지 편의 옵션을 지원한다.--
* --툼레이더 Definitive Edition--
* Namu:"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글) : 2007년에 PS2로 발매되었던 오딘 스피어의 리메이크. 훨씬 쾌적하고,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덤으로 PS2 버전을 플레이하거나, PS2 한정패키지에 포함되었던 화보집을 열람할 수 있다.
* 슈타인즈 게이트 HD: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패키지에 쿠폰으로 포함. 별도 판매 안함.
* Namu:"호라이즌 제로 던" (한글)
* Namu:"이스 8" (한글)
* Namu:"디제이맥스 리스펙트" (한글) + DLC 2개
* Namu:"이스 오리진" (한글. 17년 8월 31일)
* Namu:"디스가이아 5" (한글)
* Namu:"아이작 리버스" (영문): PSN+ 무료게임으로 다운로드. PS4 구입 이후 최장기간 플레이.
* Namu:"Journey": 힐링 게임. 아무런 정보도 얻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
* Namu:"Guacamelee!": 꽤 난이도가 있는 플랫포머 게임. 영화 Namu:"코코"를 본 사람에게 추천 (멕시코 "죽은자의 날"을 테마로 하고 있다.)
- 리디 페이퍼 . . . . 55 matches
이북 리더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Google:"리디 페이퍼 라이트"를 처음 켜보고,
''"이거 화면이 왜 이렇게 흐릿하지? 속았다! 그냥 리디 페이퍼 살걸 ㅜㅜ"'' 라고 외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리페 (리디 페이퍼)와 리페라 (리디 페이퍼 라이트)는 태생부터가 다릅니다.
리페는 1448x1072 / 300ppi의 고해상도이며,
리페라는 1024x758 / 212ppi의 일반 해상도이기에 어느 정도 흐릿함은 감안해야 합니다.
리페는 소비자 정가 149,000원이며, 이따금 나오는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면 10만원 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페라는 소비자 정가 89,000원이며, 한정 이벤트로 "정은궐 스페셜 에디션"을 58,000원에 팔아제낀 이력이 있습니다.'''
결론: 디스플레이를 뜯어서 교체하기 전까지는 하드웨어 한계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가독성이 좋은 놈은 "KoPub 바탕체 Bold"입니다. 선이 굵직해서 눈에 팍팍 꽂히는 폰트입니다.
얇고 흐릿해서 리페라를 못생겨 보이게 만드는 기본폰트는 얼른 치워버리세요.
실제 적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https://namu.wiki/w/%ED%8E%98%EB%A5%B4%EB%A7%88%EC%9D%98%20%EB%A7%88%EC%A7%80%EB%A7%89%20%EC%A0%95%EB%A6%AC 빨리 아침 먹으러 가야 해서, 여기에 적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상세 내용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B%A6%AC%EB%94%94+%ED%8E%98%EC%9D%B4%ED%8D%BC+%EC%82%AC%EC%9A%A9%EC%9E%90+%ED%8F%B0%ED%8A%B8&oq=%EB%A6%AC%EB%94%94+%ED%8E%98%EC%9D%B4%ED%8D%BC+%EC%82%AC%EC%9A%A9%EC%9E%90+%ED%8F%B0%ED%8A%B8&aqs=chrome..69i57.4929j0j7&sourceid=chrome&ie=UTF-8 링크]로 대체합니다.
추천 폰트는 4가지이며, 선정 기준은 '''가독성'''이 좋을 것, 한 페이지에 표현되는 '''최대 글자수'''가 많을 것, '''한자'''표현이 가능할 것 입니다.
'''1. [http://www.seoul.go.kr/v2012/seoul/symbol/font.html 서울 한강 장체 EB(Extra Bold)]''': 서울시에서 무료배포하는 폰트. 장체는 정체보다 가로 길이가 10% 짧아서 같은 공간에 더 많은 글자가 들어갑니다. (ex: 일반 명조체 - 450자 / 서울 한강 장체 - 540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화면에 잔상이 남는 이북리더기 특성상, 페이지당 표현되는 글자수가 많을 수록 독서에 유리합니다.
'''4. [https://www.google.co.kr/search?newwindow=1&q=a+%EC%8B%9C%EB%84%A4%EB%A7%88&oq=a+%EC%8B%9C%EB%84%A4%EB%A7%88&gs_l=serp.3..0l9.22403.22403.0.22605.1.1.0.0.0.0.121.121.0j1.1.0....0...1c.1.64.serp..0.1.120.OmE3jQQKTb4 a 시네마 B(Bold)]''': 영화 감상할 때 많이 사용되는 무료 폰트입니다.
글자가 두꺼워서 가독성이 좋고, 둥글둥글해서 고딕체보다 보기 좋습니다.
=== 이미지 가독성 개선하기 ===
리페/리페라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낮아 추천하지는 않지만....만화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단 만화책을 연 다음, 뷰어 옵션에 보면 "명암 증가(?)"라는 옵션을 최대로 올립시다. 흐릿하게 보이던 이미지나 글자가 보다 명확하게 보입니다. Namu:"요츠바랑"과 같이 단순한 배경의 이미지에는 이 방법이 잘 먹힙니다. 그러나 Namu:"베르세르크" 등의 화려하고 복잡한 작화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더군요.
==== 같이 보기 ====
- 리디북스 . . . . 55 matches
> 마음 속의 아름다움이란 그대의 지갑에서 황금을 끄집어 내는 것보다는
> 그대의 서재에 책을 채우는 일이다.
한국 내 최다 플랫폼을 지원하는 전자책 서비스([PC],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교보, Yes24 등의 대형 업체에 비해 컨텐츠 폭과 깊이에 한계가 있으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 '''신속하고 정확한 사후처리''': 리디는 전자책이 주력 시장이라 그런지, 타 회사보다 대응을 잘 해준다. 전자책의 오타나 구성 오류를 신고하면 최소 1주일 안에는 수정을 해준다.
1.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완성도 높은 뷰어 프로그램''': [Windows], Mac OS, [Android][*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북리더기 포함], iOS
1.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연재하는 '''리디스토리''', 태블릿과 이북 컨텐츠를 묶어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디샵'''라는 서비스 운영
1. [구글]과의 제휴를 통해 '구글 북스'에 이북 컨텐츠를 공급
1. 고화질 만화 e-book 판매[* 직접 스캔하는 것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며, 종이 끝부분 잘림현상도 자주 발생한다.]
1. 전용 이북 리더기 (--[[리디 페이퍼]], 리디 페이퍼 라이트,-- 리디페이퍼 프로, 리디 페이퍼3) 판매 중
초기에는 XML 형식의 자체 DRM을 이용했으나, EPUB로 교체해나가고 있다. 다만 이것역시 리디북스 전용 DRM이 걸려 있기에 타사 뷰어에서 읽을 수 없다. 대신 뷰어 프로그램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큰 불만은 없다.
최근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자잉크 기기가 많이 늘어서, 거기에 리디북스를 설치해서 쓸 수 있다.
2020년 5월 현재 가장 저렴하지만, 장서 수는 몇 천권 수준으로 가장 적다. 리디북스 기존 이용자 및 사용이 편리한 뷰어 덕분에 명백을 유지하고 있으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도태될 것이다.
> 20년 1월 1일부로 할인혜택이 절반수준으로 축소되면서, 연쇄할인마 별명은 옛말이 되었다. 아래 내용은 아직 수정 전이므로 주의할 것.
리디북스 이북 결재 시, 총 결재 금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10% 할인 쿠폰 (기간한정): 메일링 수신허가 시, 이메일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십오야 이벤트: 매월 14일 오후 6시에 십오야 '''포인트 상품권'''[* 보너스 포인트와 별도로 적용 가능]을 배포한다. 최대 할인율은 25%. 상품권 구성은 10,000원x2/5,000원x2/2,000원x2/1,250원x2/1,000원x2/750원x2/500원x2/250원x2 이다.
* 자동충전고객 전용 특별 상품권: 매월 1만원 이상 자동충전을 하는 고객에 한하여, 매주 월요일에 상품권을 제공한다.
* 비오는 날, 눈오는 날[* 정확하게는 리디북스 본사가 위치한 선릉역에 비나 눈이 오면...]에는 1,000원 보너스 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용 기간은 발급 당일 11시 59분 59초까지. 자동충전 고객은 버튼만 클릭하면 받을 수 있다.
* 포인트백 이벤트: 특정 도서 구매 시, 리디포인트(기간한정)을 적립할 수 있다.
- ADHD . . . . 54 matches
뇌파는 정상이라고 판정받았으나, 설문지 내용으로는 ADHD이었음. 약 처방받기 시작. 약 먹자마자 뇌가 활성화되는 느낌 & 집중력이 향상되었음. 평소에 엄두도 못내던 일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뇌가 계속 깨어있기 때문에, 점심식사 후 낮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몸은 쉬고 있는데 머리는 계속 생각을 하고 있음.
평생 먹어야 한다. 주말에 푹 쉬고 싶을때는 안 먹고 넘어가도 된다.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늘어져있게 된다는 것이 문제
* 다리를 떨어야 집중이 된다. ([https://namu.wiki/w/%EB%8B%A4%EB%A6%AC%20%EB%96%A8%EA%B8%B0#s-3.1.1 참고])
* 계획을 세워도, 실제로는 다르게 행동하게 된다. 당장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재밋어보이는 무언가를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 생각의 전환이 매우, 아니 너무 빠르다. 하나의 일에 집중해서 진행하기가 어렵다.
* 끝없이 늘어나고, 관심이 피시식 식어버리는 나에게는 [[위키]]가 안성맞춤.
* ADHD약을 먹으면 행동과 행동 사이의 밍설임과 고통이 다소 줄어든다. 부작용은 있다. 약을 안 먹으면 한없이 게을러진다. 푹 쳐진다. 밥먹고 자고 멍때리고, 유튜브 쇼츠 등의 도파민에 푹 절여진 사람이 된다.
* 내 선호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 [[보드게임]]에는 몇 시간동안 몰입하고, 내 시간을 쏟아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지만...회사에서 일 할 때는 죄수가 된 것마냥 축 쳐지고, 집중을 못해서 이리저리 방황한다.
* [[커피]]는 끊었다. 집중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거 때문에 더 피곤한 것 같다.
* Nmau:"홍차" + 테아닌(200mg) 조합을 테스트하고 있다. 오전 9시, 오후 1~2시에 복용하면 집중력이 올라가고, 폭포처럼 쏟아지는 망상과 충동이 다소 억제된다. 워커홀릭이 된 것처럼 업무에 푹 빠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만큼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온몸이 뻑적지근하다.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퇴근하고 집에가면 /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으면 그냥 푹 퍼져 버린다.
* 주말에 약 안 먹으면 맛이간다. 늘어진다. 잠만 잔다. 주말 아침 루틴을 바꿔야겠다. 약 복용 + 스트레칭 + 달리기 or 걷기
* 흔히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직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Yes. 사소한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오랜시간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대충 진행시켜버리려는 경향이 있다.
* 흔히 일 또는 놀이를 할 때 지속적인 주의 집중에 어려움이 있다. -> Yes. windows alt+tab 누르듯, 머리 속 생각 & 관심사가 짧은 시간 동안 바뀐다.
* 흔히 다른 사람이 직접적으로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 Yes
* 흔히 지시를 따르지 못하고, 학업, 잡일, 또는 직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 Yes. 가장 먼저 마음 속저항감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 흔히 과업과 활동 조직에 어려움이 있다. ->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사회에서 오랫동안 구르다보니 많이 좋아졌다.
* 흔히 과제나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분실한다. -> 그냥 아무데나 뒀다가, 다른 물건과 합쳐놨다가 분실한다. 정리 정돈을 잘 못한다. 그 과정이 피곤하고 괴롭다.
* 흔히 일상 활동에서 잘 잊어버린다. ->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어릴적부터 이게 문제라서 일단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음. 근데 아무데나 메모하고, 어디에 뭘 적었는지 까먹는다. 내 악필을 내가 못 알아보는 경우도 부지기수.
* 흔히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몸을 움직거린다. -> 다리를 떨어야 집중이 된다. 가만히 있으면 온몸이 뻐근하고 아프다. 졸음이 몰려온다. 그래서 손이나 몸을 계속 주무른다.
* 흔히 앉아 있도록 기대되는 교실이나 기타 상황에서 자리를 뜬다. -> 괴롭지만 억지로 참는다.
- 무의식은 답은 알고 있다 . . . . 54 matches
1. 빙산 (물 밑에 가라앉은 거대한 부분이 보이지 않음)
- 나는 내 무의식을 이길 수 없다.
- 무의식을 길들이는 것은 가능하다.
- 인생의 50~70%는 '''자동운전모드'''로 움직인다. 내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나를 움직이려면, 무의식을 충분히 길들여야 한다. (재 프로그래밍 해야한다.)
=== 무의식을 움직이는 연료는? ===
'''감정'''(희노애락)이 내 무의식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1. 기쁘다 : 필요한 물건이나 먹거리 획득 -> 자아의 확장
1. 슬프다 : 에너지의 순환이 막혀버린다. -> 사랑하는 사람과 분리되는 실연. 감정 에너지가 순환되지 않는다.
1. 즐겁다 : 마음에 맞는 사람과 어울린다. -> 마음이 통하다. -> 감정 에너지가 원활하게 순환한다.
이 과정이 잘 안된다면 무의식이 불안정해지고, 화가난다. 우울해진다. 멘탈이 무너진다.
포도당이 소모된다. (설탕, 견과류, 단백질, 탄수화물, 포도당 캔디 등)
실제 실험을 해보니 포도당을 공급받은 그룹의 의지력이 더 높게 측정되었다고 한다.
(예시) 평소에 바른 자세로 앉는다. ->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진다.
잘 이용하면 의지력을 낭비하지 않고, 많은 일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 습관은 무의식의 영역이다. ====
그리고 의식과 무의식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이 서로 다르다.
평균 66일 +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습관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간의 눈은 동물과 달리 시선이 노출되는 구조이다. (흰자위가 잘 보인다.)
동물들은 시선이 노출되면 생존이 위협받는다.
- 우분투 10.04 . . . . 54 matches
'''안정성과 편의성의 증대,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무료 OS'''인 우분투의 장기 지원판. [Windows]에 길들여진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다가가기 힘든 존재이다. 특히 [Windows]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국에서는 더더욱 비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배포가 시작된 [우분투] 10.04버전을 집에 있는 구형 PC에 설치했다. 우분투의 가벼움과 편리함은 우분투 8.04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설치하는 데 별다른 저항감은 없었다. 설치 시간은 이전 버전보다 빨라졌지만, 그래도 구형 PC에서는 상당히 느리다. 설치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렸던가? ...생각해보니 PC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상태가 영 좋지 않았었다. 멀쩡한 PC에 설치한다면 20분 정도 걸리려나?
...뭔가 이상하다. 부팅 화면 도중에 화면이 깨진다.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나. ㅜㅜ
알고 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가 문제였었다. 제거하고 메인보드에 내장된 유니크롬 그래픽 칩셋을 이용하니 화면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그렇지만 유니크롬 드라이버를 우분투에서 지원하지 않는지 화면 자체가 나타나지 않는다 ㅜㅜ 으아아~
혹시나 해서 빼놓았던 그래픽카드를 다시 연결해 봤다. ...화면이 멀쩡하게 나오며, 우분투 부팅도 성공했다.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_-;;
얼레? '''화면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이 왼쪽으로 이사'''했다. 악~ 불편해! 바로 "시스템 > 기본설정 > 모양"에 들어가서, 테마를 "깨끗한 모양"으로 변경했다. 후아, 이제야 살만하다 ^^
일단 [Firefox]로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있다 보니, '''업데이트 관리자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목록을 불러온다. 얼레? 분명 처음에는 업데이트 항목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2건밖에 없구만.
(2분 뒤) 다시 업데이트 관리자를 실행한뒤 "점검"을 클릭하니, 아니나 다를까 82개의 업데이트 항목이 주르륵 늘어서 있다. 뭔가 알 수 없는 항목들이 많지만, 다 검증된 업데이트 들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로 "업데이트를 설치"를 선택했다.
(재부팅 후) 하하, 재부팅 시간이 생각 외로 빠르다. 최근에 사용하는 [Windows7]보다 더 빠른 것 같다. [리눅스] 계열인데 당연한 건가? 다만, 부팅 후 NumLock키가 자동으로 활성화되지 않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로그인창에서 습관적으로 키패드를 누렀을 때, 제대로 입력이 되지 않는다 -_-^
우분투를 처음 설치할 때, 화면에 가득 나타나는 뿌연 폰트를 보고 있으면 어지럽다. 간혹 이런 폰트를 이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눈 나빠서 안경쓰는 나 같은 사람은 굴림체가 더 낫다. 구글링으로 [http://redonics.tistory.com/3 우분투에 굴림 글꼴을 설치하는 방법]을 검색해서 바로 적용했다.
얼레? 분명히 시스템 폰트는 굴림으로 바뀌었지만, Firefox는 그대로이다. ...아 맞다. 옵션에서 직접 수정해야 적용이 되는 거였지. 이놈의 건망증 -_-;
음, 우분투가 이것저것 자동으로 설정해 놓는 것들은 많지만, 사실 몇가지 자잘한 작업을 해놔야 [Windows]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글링을 통해 찾은 [http://www.techsupportalert.com/content/ubuntu-tips-and-tricks.htm Tips and Tricks for Ubuntu after Installation]이라는 문서를 참고해서 자질구레한 작업을 수행했다.
* Enable Media Playback : 우분투에는 동영상 및 음악 재생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만, 코덱은 그렇지 않다. 단, 코덱 찾기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된다는 부분은 편리하다.
* Enable Windows 7 Superbar : [Windows7]의 전매특허인 슈퍼바를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패널의 아이콘을 크게 만들고, 투명도까지 준다면 정말 감쪽같다.
묘한 느림이 느껴져서 [http://myubuntu.tistory.com/425 (10.04) 설치 후 만져주기]를 참고해서 트윅을 했다. 약간이나마 가벼워졌지만, 아직도 느리게 느껴진다. 또 뭘 바꿔야 할라나?
느린 원인 하나 발견. 리눅스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Wubi]로 설치했기에 더 느리게 느껴지는 것이다.
일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무 업무는 우분투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데이터 호환성이 잘 맞지 않는다거나,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 음악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리듬박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실행하면 우분투 원 뮤직 스토어로 바로 연결된다. 음질은 꽤 좋은 편이며, 앨범 아트도 보여준다. 다만 ID3 Tag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 동영상 감상 : 우분투에 기본으로 포함된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동영상 재생(자막 포함)을 지원하며, 설치되지 않은 코덱은 인터넷 연결을 통해 자동으로 설치해 준다. 그래도 [Windows]에서 사용 중인 [KMPlayer], [PotPlayer], [GomPlayer]보다는 많이 불편하다. 하지만 [Windows]의 미디어플레이어에서는 자막이나 코덱을 지원하지 않지만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는 지원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토템 동영상 플레이어가 돋보인다.
[우분투]에는 기본 인터넷 브라우져로 [Firefox]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Google] [Chrome]을 사용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왜냐고? 그야 [Chrome]이 더 빠르거든~
- 해외 직구 . . . . 54 matches
* [아마존] (미국): 해외 직구족들의 천국. 왠만한 한국 카드는 다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배송 대행지 이벤트를 통해 비용을 절약하거나, 리베이트 사이트를 경유하여 포인트 쌓기 좋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한 경우, 아마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로 떨어지기도 한다.(프라이스 매치) 단, 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으니 그런 제품을 발견했다면 바로 지르는 게 좋다. 포인트 경우, 가격비교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 [아마존] (일본): 일본 제조사의 전자제품이나 카메라는 일본 아마존이 더 싸게 먹힌다. 다만 관세 한도가 미국과 달리 USD 100라는 것에 주의하자. 그걸 초과하면 관세 10%, 부가세 10%가 얄짤없이 추가된다.
* Google:"뉴에그": 전자제품 위주로 할인을 많이 한다. 가격은 아마존보다 싼 경우가 많지만 복불복이 심하다. 변팔 or 한국 신용카드로 결재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뭘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다.
* Google:"베스트바이": 뉴에그 보다 더 심한 곳. 그리고 결재를 수차례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물량이 사라져 있다.
* [이베이]: 새 제품을 바로 지르거나, 중고품을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미국 기준에서 중고는 정말 상태 안 좋은 것이 많고, 사기꾼도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 [http://www.threadless.com/ Threadless]: 독특한 디자인의 프린팅 의류,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곳. 옷감이 부드럽고, 프린팅이 오래오래 유지되는 게 특징. 일반인이 그린 일러스트 중에서 엄선하여 프린팅하며, 티셔츠/후드/바지/아이폰 케이스 등 정말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다 있기 마련이니 너무 폭주해서 이것저것 쓸어담지 말자.[* 30~40대 아저씨가 초밥과 밥알이 사이좋게 껴안고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미국 기념일 등 정기적으로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USD 75를 초과할 경우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준다. 참고로 USD 15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티셔츠의 한국 정가는 4.1만원이다.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 [http://www.swansonvitamins.com/ Swanson Health Products]: 가성비 좋은 건강 보조 식품 판매. 가격이 저렴하기에 애완동물에게 주려고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 [http://www.iherb.com/ 아이허브]: 한국 아줌마들에게 유명한 건강보조식품 사이트. 여기서 파는 귤젤리가 특히 인기가 좋다.
== 유용한 [안드로이드] 앱 ==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slickdeals.android&hl=ko Slickdeals - The Best Deals]: 일명 미국의 뽐뿌인 슬릭딜의 모바일 앱. 이거 하나만 있어도 왠만한 핫딜은 제때 낚아챌 수 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mazon.mShop.android&hl=ko Amazon]: Amazon 모바일 앱. 이따금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면 추가할인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 목록통관일 경우에만 USD 200 이하의 금액에서 관부가세가 무료. 일반통관이라면 USD 150 이하의 금액에서만 면제. 이거 생각안하고 여러물건 합배송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관부가세가 청구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까지 배송료까지 감안해서 계산하자
대행업체에서 물건이 분실되면, 업체가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다수 있다.
10만원이 넘는 물품은 정밀검수를 요청하거나, 보험을 들어놓자.
* [몰테일]: 신용카드 회사와 연계하여 이벤트를 진행할 정도로 커진 배송 대행 업체.
* [오마이집]: 몰테일 만큼은 아니지만, 꽤 많이 알려진 곳.
- PDA . . . . 53 matches
Namu:"한글"로는 개인용 전자 비서로 알려져 있는 휴대용 [[PC]]. 터치 스크린을 기본으로 채용하여, 작은 화면에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은 일정관리 / 이메일 / 주소록 / 간단한 메모 / 계산기 등이며,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최신 기술이 적용된 PDA에 열광하는 얼리어댑터 혹은 Geek, 업무용으로 PDA를 사용해야하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외면받고 있다. 데스크탑 PC에 비해서는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뒤떨어지는 데다가, PC가 없이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PDA 시장은 점점 발전하고 있었으나, 성능이 뛰어나고 전화 통화도 가능한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몰락하게 되었다.
* 이메일 (PC 또는 내/외장 wifi 모듈로 데이터를 주고 받음)
* NEC [Modia] : 명실상부 최강의 키감을 소유한 워드머신. 군인시절,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리뷰 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일반인이 되지마자 신품을 질렀다. 다이어리 크기에 CF 메모리카드 호환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 WinCE 전용 어플 수는 적지만, ppc신공을 사용하면 ppc 어플을 일부 사용할 수 있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다만 직사광에 쥐약이며 잔상이 심한 stn액정과, 공학적 수식을 집어넣을 수 없는 HPC의 태생적 한계...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도난)으로 모댜와의 인연을 마무리 짓게 된다.
* Clie SL10 : 모댜와 한달간 떨어져 있을 때, PDA의 원조인 팜이라는 기종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kpug와 클량의 사용기를 섭렵한 끝에 구매를 결정한 기종. 아니, 결정했다기 보다는 매물이 운좋게 보이길레 결정했을 뿐이다; 암튼 보기드문 흑백 고해상도, 외장 메모리 지원 기종이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stn 못지 않는 잔상과 느린 속도, 얼마 안가 부러져 버린 배터리 덮개 고정부, 키보드 입력 속도의 뒤를 힘겹게 쫒아가는 인식 속도 등의 문제로 기변을 고민하게 된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회색 액정은 아직도 생각난다.
* Clie NR70/v : 3번째로 구입한 os4 컬러 고해상도 기종. sl10의 두배 속도에다가 널찍한 고해상도 컬러 화면은 날 뻑가게 만들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구입한 탓에 조금 비싸게 구입했다 ㅜㅜ. 널찍한 화면으로 이북뷰어 / 공학용 계산기 / 게임(미친수족관 등) / 영어 사전 / 웹 클리핑 / 코믹구루 / kinoma player등의 다양한 활용을 해봤지만 결국 완전한 기종은 없다고, 단점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일단 조x 배터리. 리필하면 최장 6시간 까지 간다더만. 리필 실패한건지 백라잇 최저에서 3시간도 채 안돌아가는 모습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2시간 시험인데 공학용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중인 피뎅이 전원이 나가는 환장스런 일도 있었다.) 그리고 쓰잘데없는 내장 키보드로 두껍고 길어 휴대성이 많이 떨어졌다.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두꺼워져서 주머니 속에 넣으면 축 늘어진 모습이 참...
* Clie [[SJ-33]] : NR70/v와 sl10이 아직 한가족일 때 영입. 누군가 싸게 올려놓은 매물이 있기에 덥섭 물었는데, 알고보니 완전방전되어 배터리 상태가 형편없는 제품이었다. 젠장맞을~ 리필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그 두께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하고 장터에 낼름 올려버렸다. 내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기종이다. 이즈음 자금의 압박으로 sl10과 sj33, 그리고 각종 피뎅이 악세사리를 팔기 시작했다. 아, sj33 전 쥔장분이 메모리스틱에 만화책(코믹구루) 자료를 좀 넣어주셔서 팔기전까진 그것만 보고 있었다 -_-;
* [zire21] : 죄다 팔아치우고 NR70/v만 남아 있을 때 pda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멀티미디어 만능 기기도 좋지만, 그런 기종은 죄다 휴대성이 꽝이었다. 무겁고 크기가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보기 싫으며,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케이스까지 갖추면 손에 들고다니거나 보관할 가방을 다시 휴대해야만 했다. pda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관리하는 느낌? 그래서 최소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흑백 모델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m500, m515, vx등의 흑백 모델을 물색해봤지만 국내에서는 영~ 매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ebay등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건 영 번거로워 피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발견한 옥션에서 판매하는 zire21을 발견했다. 백라잇 x / 외장 메모리 x / 내장 램 8mb라는 단점이 걸렸지만, 저해상도 흑백답지 않게 빠른 cpu는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 매일같이 옥션에 눈도장을 찍으며 구매를 고민하다가 '바멍똥모'님의 사용기를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CGV에서 분실하기 전까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스마트폰]]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지 않았다면 재구입 했을 것이다.
* [M515] : M500의 어두운 액정화면을 개선한 palm pda. 허나 노후화로 인해 액정화면이 푸르게 보이는 문제가 있으며, 역시 휴대성에서는 그닥..
== 같이보기 ==
- HelpOnActions . . . . 52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UploadFile`: 파일 업로드 UploadFile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edit`: 페이지 편집
* `diff`: 페이지 바뀐점 보기
* `info`: 페이지 정보 및 과거 이력
* `show`: 페이지 보기 (기본 액션).
* `print`: 페이지를 프린트 뷰로 보기. 상단과 하단의 메뉴가 나오지 않고 콘텐츠를 위주로 나옵니다.
* `subscribe`: 페이지 구독 SubscribePlugin 참조
* `userform`: UserPreferences 페이지에서 사용되는 내부 액션
* `revert`: 구 버전의 페이지로 되돌리기 위한 액션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
* `rename`: 페이지이름 바꾸기 액션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스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임.
* `fullsearch`: `FullSearch` 매크로와 함께 사용되는 전체 페이지 검색 액션
* `highlight`: 검색 결과를 하이라이팅해주는 액션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MX880 . . . . 52 matches
#title 젠하이져 MX880
젠하이져에서 만든 오픈형 이어폰. 벤츠에서 디자인을 맡아 전작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1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했으나, 2012년 초반에 가격이 7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샤워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가형인 MX980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음색과 음질로 해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인지도가 낮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http://en-de.sennheiser.com/mx-880 공식 홈페이지 Link]
왼쪽이 [[MX660]], 오른쪽이 [[MX880]]
저음 성향이지만, 고음도 맛깔나게 잘 살리는 이어폰이 MX880이다. 공간감은 약간 좁아진 느낌이 들지만, 대신 보컬의 소리가 정말 깔끔하다. Sistar Loving U를 들어봤는데, 단단한 저음을 배경으로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참 시원시원하다. 이전 제품([[MX500]], [[MX660]])과 달리 고음부에서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다. 제일 맘에 든 것은 별도의 에이징(귀이징, 뇌이징)을 거치지 않고 착용해도, 참 소리가 맛깔난다는 느낌을 받는 것. MX880은 포장을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물론 10만원 이하의 보급형 이어폰인 만큼 Hi-fi에서 추구하는 Flat한 소리를 들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딱 이정도가 좋다. 원음 그대로를 듣기보다는, 적절히 양념을 친 달콤 쌉싸름한 음악이 좋다.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Hi-Fi에 한번 빠지면, 높아진 눈을 낮출 수 없을 것 같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여기저기서 불평하는 볼륨 조절기는 덩치에 비해 가볍고, 덜 걸리적 거린다. 볼륨 조절할 때 좌우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간간이 화이트 노이즈가 끼는 문제는 여전하다. 그냥 이건 장식이라고 생각하고 냅두는 것이 속 편하다. 앞으로 볼륨 조절할 일이 없다면 순간 접착제로 봉인하는 것도 좋다.
이어폰 유닛에 헤어라인을 넣어 한결 고급스럽게 보이는데, 얼핏 보면 샤워기가 연상된다. 유닛을 귀 구멍에 걸치면 금새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 이어솜을 끼면 귀에 딱 밀착시킬 수 있으나, 저음이 확 부풀어 오르기에 이어솜 가운데 구멍을 뚫는 것을 추천한다.
오픈형 이어폰 답게 차음성은 0. 그래서 젠하이져 MX880은 조용한 곳에서 음악 감상할 때 사용하고, 지하철이나 버스같이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소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이용한다.
== 같이 보기 ==
* [[이어폰]]
* [http://goldenears.net/board/1223013 젠하이져 (Sennheiser) MX880 이어폰 리뷰 - 측정편]
* [http://olpost.com/r/647806 (리뷰) 스타일과 음질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어폰 젠하이저 MX880]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7038tls&logNo=150099689 젠하이져 MX880 종합 후기 (젠하이저, MX980의 보급형)]
- 모토로라 엣지 40 . . . . 52 matches
* 가격 얼마인가요? -> 쿠팡 출시특가 + 카드할인으로 37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할인이 끝나서 49만원 입니다.
* 기본 구성품은 뭐뭐 있나요 -> (열었을 때 로션향이 나는) 박스, 엣지40, 기본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엣지 사용성을 위해 옆 부분이 틔여있음), 유심 교환용 핀, USB C 이어폰, USB C-C 케이블, 고속 충전기.
* 업데이트는 잘 해줄까요? -> 사용한지 이틀동안 3번의 자잘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안드로이드 13에서 14로 업글하는 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내년 봄~여름 예상)...기본적인 업데이트는 잘 해줄 것 같아요.
* 사진 잘 찍히나요? -> [https://www.gsmarena.com/motorola_edge_40-review-2570p5.php 사진리뷰]를 참고 하세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내용을 요약해보면 "디테일이 뛰어나고, 비교적 현실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때때로 녹색이 과장되어 보인다. 야경과 인물사진도 굿"
* 게임 잘 돌아가나요? ->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해봤습니다. 로딩화면에서 잠깐 멈칫거리는 걸 볼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는 쾌적합니다. 더 고성능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게임모드에서 고성능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게임 실행하면 화면 한쪽에 나침반 아이콘이 있음. 그거 누르면 게임모드 설정 열림)
* 램이 8기가인데 괜찮나요? -> 앱을 많이 켜놓으면 느려지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 그럴때면 멀티태스킹 창에서 앱을 모두 꺼버립니다. (카톡 등 중요한 앱은 잠금 걸어놓음) 이거저거 많이 켜놓으시는 분들은 12GB, 16GB 램 모델을 사는 게 나을 거에요.
* 배터리 어떤가요? -> 아쉬운 부분입니다. 용량도 적은편이고 (4400), 속도도 빠르고, 화면도 밝다보니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빨리 소모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반나절 정도 사용하면 (유튭, 간단한 게임, 카메라, 카톡, 웹서핑 등 일상적으로 사용시), 배터리가 50~60% 정도 남아요. 이 상태에서 고속충전하면 4분만에 80%까지, 8분만에 100%까지 충전됩니다.
* 엣지 디스플레이 어때요? -> 손이 닿아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네요.
* 엣지 디스플레이 잘 깨진다던데요? -> 복불복입니다. 초기 엣지 디스플레이는 설탕처럼 잘 바스라졌는데, 요즘 나오는 건 꽤 튼튼하다고 합니다. (OLED에서 POLED-Plastic OLED로 바뀐 영향일까요?) 일단 폰 옆면도 막아주는 케이스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 디스플레이 색감은 어때요? -> 정면으로 보면 살짝 노란빛을 띄는데, 사선으로 보면 푸른빛이 보이네요. 어차피 정면으로만 쓸거나 상관없지만....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화려하고 이쁩니다. 넷플릭스 볼 때 참 좋네요. 그리고 144hz의 부들부들함은 정말 최고에요
* 햇빛 아래에서 잘 보이나요? -> 잘 보입니다. 글자도 명확하게 인식되요.
* 폰 후면 재질 어때요? -> 식물성 가죽이 부들부들 촉감 좋아요. 그만큼 오염에 취약해서...쌩폰으로는 절대 사용하면 안될 거 같네요.
* 그린 색상 이쁜가요? -> 소박한 느낌의 색상입니다. 좋게 말하면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회벽의 칙칙한 느낌입니다.
* 기본 이어폰 음질은 어때요? -> 저가형 이어폰 음질입니다. 버튼과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어서, 통화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이어캡은 3가지 크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돌비 아트모스 앱으로 EQ를 지정할 수 있는데...그거 한다고 확 좋아지지는 않네요.
* 사이드바 : 자주 사용하는 앱을 여러개 등록해놓으면, 제스쳐로 목록을 보고 &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밀어서 화면분할 : 제스처를 꺼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 화면 하단의 탐색이 옛날 3버튼 방식으로 바뀌어버립니다. 무쓸모4
1. 디스플레이 : 집중 디스플레이 (특정 앱을 사용할 때 화면이 흐려지거나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것 방지), 에지 라이트 (알림 올때 엣지 부분에 불 켜지는 거)
* 화면 하단의 네비게이션 바 어떻게 없애나요? -> 설정 / 제스처 / 시스템 탐색 / 제스처 탐색 설정(톱니바퀴) / 네비게이션 바 숨기기
* 노크온 / 노크오프 되나요? -> O. 노크오프는 옵션에서 활성화하면 됩니다. (설정 / 제스쳐 / 디스플레이 절전항목). 노크 오프는 기본 런쳐 화면에서만 작동합니다.
- Proe part2 모델링 . . . . 51 matches
* 변형 : 선의 끝점 잡고 움직이면 길이와 위치 조정, 선분 잡고 움직이면 길이 조정없이 회전만.
* 이동 : 선의 끝점 선택해서 빨갛게 된 이후에 좌클릭으로 움직이면 자세와 길이 고정 되면서 위치만 이동 가능.
* 치수 이동
* 접선 : 2개의 원이나 arc 필요. 접선에는 T (Tangent?)라는 표시가 생긴다.
* 대칭 : 수직, 수평의 중심선을 이용해서 좌우/상하 대칭의 개체를 생성할 수 있다. 대칭 표시는 > < 이다. 또한 중심선을 이용해서 대칭 복사를 할 수도 있다.
* 접원 : 세개의 모서리가 닿는 원. 양끝단의 선 선택 후 이동하면 반대 위치에도 만들 수 있다.
* 타원 : Rx, Ry는 타원 x,y축의 절반 값이다.
* 보조 평면 : 스케치 방향을 나타낸다. 보조평면의 위치 (위, 아래, 왼쪽, 오른쪽)에 따라 스케치할 때의 방향이 바뀌게 된다. 일관성 있는 스케치를 위해서 주의해야 할 부분.
* 밀어내기 아이콘 클릭 > 배치 > 정의 > 스케치 평면 선택 >...
* 밀어내기 아이콘 클릭 > 그래픽 영역에서 우클릭 > 내부 스케치 정의 > 스케치 평면 선택
아무래도 2번째 방법이 더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도 귀찮으면 "맵키"를 이용해서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기능 키에 할당해 놓을 수도 있다.
대칭 복사는 주로 평면을 사이에 두고 대칭으로 복사하는 기능만을 담고 있다.
밀어내기 한 개체를 복사하면서 위치와 각도 또한 조절하려면 "복사 > 붙여넣기 특수"를 이용하면 된다.
* 모서리 각각, 라운드 값 각각 : 라운드 > 모서리 선택 > 값 지정 > 다른 모서리 선택 > (이후 반복)
* 마주보는 두 모서리가 지름이 되는 반구 형태의 라운드 :
* 서로 다른 라운드 값이 만나는 꼭지점 표현 : 기계 설계에서는 주로 'patch'를 이용한다. 꼭지점이 생기는 '교차'는 사용 금지!!
==>>> D x D와 45 x D는 직각에서만 같은 모양이 나온다.
* 꼭지점 모따기 (유우각 모따기) : 메뉴 > 삽입 > 모따기 > 코너 모따기 선택. 모따기 할 꼭지점이 있는 모서리 선택. 이 때 모서리의 양쪽 끝의 꼭지점에 가까운 곳에 마우스를 찍은 곳이 모따기할 꼭지점으로 선택된다. 이후 첫번째로 선택한 모서리의 모따기 위치를 찍거나 치수로 입력하고, 차례대로 2,3번째의 모서리를 선택하면 모서리 모따기가 종료된다.
기울일 면 선택 > 구배 아이콘 클릭 > 고정될 모서리가 포함된 평면 선택 > 나타나는 사각 박스로 구배 각도 조절
구배 아이콘 클릭 > 대시보드의 참조 클릭 > 구배면 선택 > 구배 경첩 선택 > 분할
- Stratos4 . . . . 51 matches
* 난데없이 운석에 붙어서 사람의 정신을 이상하게 만드는 외계 생명체. (SF)
엉성한 스토리에 뭔가 영 싱거워서 인기몰이는 하지 못했다. 대신 짤막한 후속작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레니모 마케나이 오모이 다케나라바
누구에게도 지지 않겠다는 생각, 그뿐이라면
그새 거짓이 되어버리지 동경하던 채로
요쿠보우 제츠보우 츠요쿠데 요와이 와타시
이 자리에서 계속 응석부리기만 했어
모오니 게나이토키메타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로 결심했어
So on! 이치도 시카나이 진세이 다카라!
So on! 한번밖에 없는 인생이니까!
이마와 오모이 코미데모 하지메레바이이
지금은 굳게 믿을 뿐이지만 시작하면 되는거야
타시가니 이츠 닷테 카나리 타다시이케도
스키토가 키라이니 류우오 키토 메나이데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는 이유를 찾으려고 하지 말아줘
코노 키모 치쿠라이 지분데모 와카루
이런 기분 정도는 나도 알아
갸쿠뎅노 턍쟈스 사이코노
로즈타이무와 츠즈쿠
- XpressMusic N5800 . . . . 51 matches
#keywords SmartPhone, Symbian, KT, Music, KTF, Usim, TouchScreen, EZ한글, 익뮤, 오팔이, Nokia, 휴대폰
{{|[[파초]]가 익뮤에서 [["HTC 레전드"]]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 익스프레스 뮤직 : 뮤직 폰이라고 불릴 만큼 출중한 음악 재생 능력 / 음원 변환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파일만 옮겨놓으면 알아서 재생이 되는 편리함 / 3.5인치 스테레오 이이폰 ?? 채택 / 드넓은 공간감의 외장 스피커 / 대기 시간 못지 않게 긴 음악 재생시간 (스펙상 33시간 연속재생 가능)
* 서민의 아이폰 : 공장출고가는 아이폰의 절반 가격이지만, 한국에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의 익뮤를 만날 수 있다. 사용가능한 어플의 종류와 서비스가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 감압식 터치 : 최근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과는 달리, 익뮤는 감압식 터치를 채용하고 있다. 감압식이란 것은 '''압력을 감지해서 입력으로 신호를 보낸다''라는 의미이다. 즉, 대강 손으로 쓱쓱 건드리면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와는 달리 일정 수준의 압력으로 눌러줘야 제대로 인식한다.
1. 정보 : 날씨 / 지하철 노선도 / 택배 추적 / '''GPS를 이용한 지도 확인''' / 위키피디아 검색 / 사전 / 노래방 기기의 번호 검색 / RSS 구독
1. 개인 관리 : 일정관리 / 메모 / '''이메일 확인''' / 기념일 관리
1. 사진 및 동영상 촬영 + 이미지 공유 : 칼짜이즈 300만 화소 렌즈를 통한 촬영(어플을 이용하여 파노라마 촬영 가능), 플리커로 이미지 공유
1. 인터넷 : 기본으로 탑재된 웹 브라우져 및 OperaMobile,'''OperaMini''' 이용
1. 익뮤 G-센서를 이용한 기울기 체크
1. 테더링 :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 주변에 인터넷 선이나 [Wifi]가 없을 때 익뮤를 중계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갑자기 이번 주 주말 날씨가 어떤지 궁금할 때 {OK}
* [Gravity]로 [트위터]하다가, 웹페이지 열었는데 메모리 부족하다며 웹페이지 닫힐 때 {NO}
* 중요한 전화 통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app으로 자동녹음된 통화를 확인했을 때 {OK}
* TV 뒷면의 배선도를 익뮤 카메라로 찍어서 확인. TV를 무리하기 이동시키다가 떨어뜨릴 일을 방지할 수 있고, 두고두고 확인할 수 있다! {OK}
* 분명히 익뮤 배터리는 1칸 밖에 안남았고, 자꾸 전원이 부족하다고 보채지만 통화 대기 시간 4시간이 넘도록 꺼지지 않는다. 넌 대체 정체가 뭐냐; {OK}
* [[카카오톡]], 인터넷 뱅킹 등의 중요한 App이 [[Symbian]]에서 실행되지 않는다. {NO} {NO} {NO}
* [http://cafe.naver.com/nokiaa.cafe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 노키아에서 인증했기 때문에 공식인지, 사용자가 가장 많아서 공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내에서 가장 큰 노키아 포럼이다. 익뮤를 위한 대부분의 사용기, 팁 및 강좌, 소프트웨어, 펌웨어(정식, 커스텀) 정보 등이 총망라 되어있다. [[Date(2010-07-25T09:19:08)]] 현재 회원 수는 135,194명이나 된다. 사람이 많은 만큼 무개념도 많이 보인다. 그 무개념과 관련된 몇몇 사건 때문에 익뮤 고수 중 일부는 카페를 탈퇴했으며, 올린 글도 삭제해 버렸다.
* [http://www.pureplate.com/06_product/ItemDetail.php?no=3635 퓨어메이트 액정보호필름] : 퓨어플레이트는 짜가니 주의할 것.
*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20484 액정보호지 0.9$] : 무료배송! 블루투스 동글도 같이 구매하면 좋을 듯. 여기에서는 충전기도 판매한다. 단, 카드나 [Paypal]으로만 결재가 가능하다. OTL
- 모니위키 . . . . 51 matches
최신 S/W 미대응 (PHP7.x) / 느린 업데이트 속도 / 복잡한 관리, 사용 방법으로 인해 사장된 위키엔진.
* --http://moniwiki.kldp.net/ 모니위키 홈페이지--
*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모니위키 프로젝트 (네이버 개발자 센터)--
* 대표 사이트: Nsmk:"노스모크", [리그베다 위키]
[PHP]로 개발된 한국산 [위키] 엔진. 내용을 텍스트 파일로 관리하기에 작동 속도가 빠르고, 백업 등의 작업이 용이하다.
한국 사람들은 블로그나 게시판과 같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플랫폼을 선호하기에, 모니위키는 극소수만 사용하는 비인기 툴이다. 그리고 한때 열정적으로 운영하던 사람들도 다른 위키 플랫폼(미디어 위키, 도쿠위키 등) 혹은 [블로그], 게시판으로 활동 장소를 옮기기에,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다.
그러던 중 13년 초에 발생한 Anha:"엔하위키 미러 IP 차단 논란"으로 모니위키에 작은 활기가 돌아오게 된다. 그 말 많던 사건 덕분에 [리그베다 위키]는 고질적인 속도 문제를 해결했으며, 엔하위키 미러는 이전처럼 미러기능을 제대로 담당하게 되었고, 모니위키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개발이 다시 시작될 수 있었다.
--2014.2월 현재 모니위키는 1.3.0 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4년 4월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개발자가 생계에 바쁜듯?
2015.04 개발자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1.2.4 정식 버전은 현재 작업 중이며, [http://moniwiki.kldp.net/main/G4UserPlugin 1.2.5부터는 그누보드4 연동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6.02 이후로 모니위키 업데이트 &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https://github.com/wkpark/moniwiki/graphs/commit-activity Github를 들여다보면 16/02/04에 code commit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활동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트위터에 [https://twitter.com/moniwiki/status/814418737012953088 네이버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12월 26일자로 닫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버그리포트 정보 및 다운로드 파일을 백업하지 못해둔 상황인데, 사이트 백업이 지금이라도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걸 보면, 개발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17.12 Github에서 일부 버그 수정 이력이 있다.
[[PHP]] 7.x 대응 업데이트가 느지막히 진행 중인 것 같다...?
2019.12 2년만에 업데이트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 프로젝트 이전 ===
모니위키 배포판을 다운받거나, 질의응답을 올릴 수 있는 [http://kldp.net/news/detail.php?news_id=1541 KLDP.NET이 올해 안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모니위키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개발센터로 이전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모니위키 기반의 위키인 엔하위키 덕분에 모니위키 개발에 불이 붙었다. [http://dumpcookie.us.to/wiki.php/RecentChanges 엔하위키 놀이터]에 보면 연일 새로운 기능 추가 & 버그 수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3.07.01에 1.2.0 버전이 공개되었다.
== 관련 페이지 ==
* [["모니위키 사이드 바에 카테고리 추가하기"]]
* [[MoniWikiACL]], [["/페이지 권한 수정"]]
- 모니위키/아이디어 . . . . 51 matches
=== 페이지 이름 ===
OriginalWiki에서 부터 이어져 내려온 WikiName의 편리함 때문에, 페이지 이름에는 한글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페이지 제목을 WikiName처럼 만들면, 대문자가 시작되는 N 앞에 띄어쓰기가 삽입되어 자연스럽게 출력된다. 한글? 이게 될리가 없다 -_-; 한글에는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이 없기에 그런 표기방법은 사용할 수 없고, 한글만을 위한 새로운 위키 제목 사용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근데 무슨 수로? (...)
가장 좋은 방법은 한글 맞춤법에 명시된 띄어쓰기 법에 따라 한글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다. 근데 이 방식은 문제가 하나 있다. 한글 띄워쓰기가 의외로 어렵고, 큰 따음표를 한번 더 사용해야 한다는 것.
{{|"한글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이라는 제목이 있다.
다른 페이지에서 위 제목을 링크하는 방법 중 맞는 것은?
...1번이 맞다고 하는 사람들은 [http://124.137.201.223/main.jsp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 "시"를 검색해 보자.
* 2010.04.04 : [http://memorecycle.com/2867147 위키 페이지 이름 짓기, 영문? 한글?]와 같은 아이디어를 모니위키 개발자분에게 건의해보았으나, 다음 버전에 적용될지는 모르겠다.
* 2010.10 : [모니위키/1.1.5]에서 페이지 별명이란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이용하면 다국어 위키를 흉내낼 수 있다. (MoniWiki:MultilingualWiki)
* 2010.11 : 지금 위키에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영문 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혼재되어 있다. 일관성 있게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점은?
1. [[엔하위키]] 처럼 모든 페이지 제목을 한글로 작성한다. 단, 한글 표기법을 준수해야 한다. 영문 제목이 있을 때는 페이지 별명 기능을 이용한다.
1. 낙타 표기법을 이용한 모든 페이지의 영문화.
한글 카테고리도 지원하지만, 아직 모니위키 1.3.1에서는 수동으로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일단 카테고리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
모든 키워드를 한글 혹은 영어로 작성하는 것이 일관성이 있어서 좋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단어는 한글로만 적어야 맛이 살아난달까?
이왕이면 모니위키 자체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각종 기능들을 외부에서 끌어쓰는 건 어떨까?
예를 들어 모니위키에서는 테이블을 지원하지만, 복잡한 내용을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편집도 불편하다. 대신 [Zoho] Sheet에 내용을 입력해놓고, 모니위키에서 HTML Tag로 끌어다쓰면 어떨까?
* [Zoho]가 문을 닫거나, 더이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경우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죄다 날아갈 수도 있다(...)
* (해당 단어로 된 페이지가 존재할 경우) 해당 페이지로 이동
== 참여도 높이기 ==
MoniWiki:재미있는위키 항목에서 나온 것처럼, 참여가 많은 페이지에 특별한 표시를 하는 것과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여자에게 보상[* ex) 업적 시스템]을 주는 건 어떨까?
- 미국 . . . . 51 matches
전자 여권의 경우 ESTA를 신청하면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 여행이 가능하다. 미국 공항을 경유지로 잠깐 거쳐갈 뿐이더라도, 반지드 ESTA를 취득해야 한다. 다행히 주말 평일 상관없이 신청 및 취득이 빠르게 이뤄지니 빼먹었다고 당황하지 말자.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33888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하기! by 트래블 웹진]에 보면 신청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14$면 등록이 가능한데, 괜히 신청 대행사이트에 4.5만원 주고 신청하지 말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과 광고하지만, 취득이 완료되어도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콜센터에 전화해도 묵묵부답. 다급히 ESTA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속기 딱 좋다.-- 한 3~4시간 뒤에 취득 완료 이메일이 날아오긴 하더라. 그래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ESTA는 Ticket 발권 시 필요하니 꼭 지참하자. 분실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다.
참고로 미국 일부 공항에 한해, ESTA 승인 이후에 미국에 출입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입국심사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다. 입국심사를 마쳤는데, 종이에 크게 X자가 인쇄되어 있다면 100%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런 경험이 1번이라도 있다면, 그냥 처음부터 사람이 하는 입국심사대로 걸어가는 게 속편하다.
JFK 공항은 Anha:"뉴욕"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WikiPediako:"한국"에서 WikiPediako:"미국"을 거쳐 WikiPediako:"중남미"로 입국할 때 많이 거치는 곳이다. 공항은 크게 8개의 터미널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터미널은 Air Train(무료)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Air Train은 크게 Terminal만 빙빙 도는 구간과 외부 지하철 역(Jamaica Station)으로 연결되는 2구간이 있다. 외부 역에 도착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니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Air Train - Jamaica Station을 통하면 맨하탄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급행을 이용할 경우에는 약 30~40분 정도? 콜택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용 가격이 비싸고, 손님이 어수룩해 보인다 싶으면 주차료, 별도의 팁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외한 가격은 약 USD 100. 자기가 잘 아는 호텔이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는데...실제로 가보면 모텔이다. 차라리 Anha:"공항"에서 선잠을 자거나, Anha:"지하철" 타고 뉴욕 시내가서 숙소 잡는 게 낫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경우 대부분 Terminal 1을 이용한다. 영어가 어렵거나 한국 음식이 그리운 사람들은 2층의 한국 음식점을 이용하자. 음식값은 미국 물가에 걸맞게 비싸다. 바가지가 아니라, 원래 그 동네 물가가 비싸다. 오해하지 말자.
Security Check-in을 통과한 이후 Ticket을 분실한 경우에는 곧바로 Security Guard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래도 못찾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탑승 터미널로 가서 직원에게 문의하자. Guard는 바깥으로 나간 다음 표를 다시 받아서 오라고 하지만...괜히 고생한다.
한국에서 방문하는 사람이 제법 많은지, 여권을 보고 짤막한 한국어로 안내하는 직원도 있다. '오른손', '왼손', '감사합니다'라는 간단한 단어를 들었을 때의 기분은 참 묘하다.
식당은 터미널 한쪽에 몰려 있다. 그러나 생소한 메뉴가 많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향하는 곳은 맥도널드.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만만한 빅맥을 먹게 된다. 한국과 맛이 똑같으니 지뢰밟기 싫으면 이걸 선택하자.
면세점은 인천이 워낙 잘되어 있기에, 딱히 살만한 물건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콩나물 시루라고 불릴정도로 비좁은 곳. 존 F 케네디, 댈러스 공항에 비하면 정말~~~~~ 좁다. 시내에서 접근성도 안 좋다. 버스, 지하철은 이용하기 어려우니, 보통 슈퍼셔틀 등의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돈이 많으면 혼자,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Shared ride"를 고르면 된다.
딱히 특별한 인상이 남지 않은 공항. 비행기에서 내린 후, 짐을 찾을 때까지 주욱 장시간 걸어갔던 기억만 남아 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41310 미국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이용 팁]: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입하면 VIP 쿠폰북과 별도 쿠폰을 프린트할 수 있다. 출력이 어렵다면 스마트폰에 해당 app을 설치하고 내용을 보여주면 된다. 참고로 이름까지 다 확인하니 여러사람이 돌려 쓸 수 없다.
- OneplusNord . . . . 50 matches
스냅드래곤 765G & OIS를 채용하고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올해의 완벽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Namu:"픽셀 4a" 공개 이후로는 관심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원플러스 노드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산소OS 11부터는 부트로더 언락을 해야만 VoLTE 패치를 할 수 있다(패치할 때마다 폰 초기화됨?)는 얘기가 알려진 이후로, 다른 회사 기기로 넘어가는 사람이 늘고 있다.-- OS11에서도 VOLTE 패치를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크기 || 6.44인치 || 5.81인치 || '''6.67인치''' ||
||디스플레이 종류 || '''OLED[[BR]](90Hz, HDR)''' || OLED[[BR]](60Hz, HDR) || LCD[[BR]](60Hz) ||
||전자결재 (페이) 지원 || X || X || '''LG페이''' ||
||3.5mm 이어폰잭 || X || '''O''' || '''O''' ||
||지문인식 || 전면 (디스플레이 내장) || 후면 || 측면 ||
||OS || '''안드로이드[[BR]](OxygenOS)''' || 안드로이드[[BR]](구글순정) || 안드로이드[[BR]](LG커스텀) ||
||특이사항 || '''DCI-P3 support'''[[BR]]보호필름 부착[[BR]]젤리케이스 포함[[BR]]'''블루마블 컬러'''[[BR]][[BR]]OS업데이트 2년지원[[BR]][[BR]] || '''DCI-P3 support'''[[BR]]'''뛰어난 사진 품질'''[[BR]]'''휴대성 좋음'''[[BR]]OS 업데이트 3년지원[[BR]][[BR]][[BR]][[BR]][[BR]] || '''MIL스펙 인증'''[[BR]]보호필름 포함[[BR]]젤리케이스 포함[[BR]]FM라디오[[BR]]한국정발[[BR]]국내 A/S[[BR]]국내 중고거래 가능[[BR]]'''디스플레이 어두움''' ||
* 원플러스 노드 : 넉넉한 메모리(8GB), 디자인 이쁨, 사용성 (90Hz), 광각카메라 (전면, 후면), OLED(HDR인증)으로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음
||디스플레이 종류 || OLED[[BR]]60Hz || OLED[[BR]]'''90Hz''' ||더욱 자연스러운 화면전환 ||
||디스플레이 크기 || 5.5인치 || '''6.44인치''' ||휴대성▼, 정보량▲ ||
1. 스냅드래곤 765G는 845보다 GPU성능은 부족하지만, CPU성능은 거의 동일합니다.([https://www.notebookcheck.net/Snapdragon-765G-vs-Snapdragon-845-The-Google-Pixel-5-could-offer-worse-performance-than-the-Pixel-3.467706.0.html 출처]) 게임알못이나 캐쥬얼 게이머들은 속도차이를 체검할 수 없어요.
1. 램과 저장장치는 2배 증가했습니다. 앱 리프레시 현상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픽셀3는 ㅋㅋㅇ맵 길찾기 지정해놓은게 자꾸 날아가서 짜증났는데, 노드는 앱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좋네요. 더불어 저장장치가 넉넉해지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1. 디스플레이 크기 증가로 인해 휴대성은 나빠졌으나, 정보량이 소소하게 증가했어요. 동영상 감상하거나 웹서핑할 때 체감이 많이 되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90Hz입니다. 픽셀3 화면과 비교하면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요. 노드는 끊김없이 부드러운데, 픽셀은 뚝뚜르뚝뚝뚝 으아아
1. 사진품질은 픽셀 Win! 노드는 야간 노이즈에 취약하지만, Gcam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Google:"oneplus nord tinting problem" : 화면 밝기 25% 미만일 경우, 색조가 변하는 현상. 화면밝기를 60%이상일 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Namu:"AMOLED" + 고주사율을 적용했을 때 이따금 발생하는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최신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플라스틱 하우징 내구성 약함 : 후면은 유리로 되어 있으나, 테두리 하우징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스맛폰 양끝을 손으로 잡고 U자 모양으로 강하게 힘을주면, 하우징이 변형되면서 파손된다. 쌩폰으로 쓰다가 휘면 답이 없으니, 튼튼한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쌩폰으로 쓰는 사람이 잘 없다는 걸 아는 경영진의 선경지명?--
== 같이보기 ==
- 여행 . . . . 50 matches
* 쇼핑: 발이 커서 한국에서 파는 대부분의 신발을 신을 수 없는 내게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북미 아울렛이 저렴하고, 물건이 다양해서 좋다.
Namu:"코로나 바이러스" 출몰 이후, 해외여행은 딴 세상 얘기가 되어 버렸다. 해외에 나가서 2주, 국내에 돌아와서 2주 동안 자가격리 각오하고 여행갈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사업 목적이 아닌이상 해외여행은 매우 어렵다. 백신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튀어나오고 있다. 과연 21년에는 상황이 안정화 될 수 있을까?
* [[유럽]]: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체코]],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 중동: [[이란]], [[아랍 에미리트 공화국]]
* 동행: 카페 '유랑'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여행을 람께할 동행을 구할 수 있다. 말벗, 사진 찍어주기, 음식 나눠먹기, 소매치기 방지 등 유용한 점이 많다. 그러나 이성과의 만남을 위해 악용하는 사람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 현지 거주민인데 여행자인척 접근)
* 여행용 멀티 어댑터: 전자기기가 많지 않다면, 각 나라에 해당하는 콘센트 변환기를 3~4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같은 콘센트 어댑터를 사용하는 국가를 묶어서 놀러가자-- 방문하는 국가가 다양하다면 일일이 챙기기 귀찮으니, 1만원 내외의 멀티 어댑터를 구입하는 게 낫다. (이왕이면 USB port도 달린 놈으로)
* Pre-Paid Usim: 여행하는 국가가 1곳이라면 현지에서 유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속도도 빠르고 국가 전 지역에서 통신이 잘 터진다. 여행 국가가 1곳 이상이라면 쓰리심 or ee심을 구입하는 게 좋다. 유럽전역을 커버하는 쓰리심은 9기가를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나 3G라서 속도도 느리고, 통신이 안되는 곳도 종종 있다. ee심은 4G를 지원하는 대신 데이터 용량 제한이 4기가이다.
* PP카드, 다이너스티 카드를 챙기자.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옷차림: 현지인과 비슷하고 입고 다닌다. 관광객이라고 티나게 입고 다니면 단박에 표적이 된다.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줄로 폰과 가방을 연결한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프링줄은 내구성이 약하니 비추) 스마트폰으로 지도보고 있는데, 소매치기가 낚아채서 뛰어가면 답이 없다.
* 여권 사본: 여권은 최대한 안전하게 보관하고, 여행지에서 신원확인/물건구입은 여권 사본을 이용하자. 왠만한 곳에서는 이걸로도 통과된다.
* 여행자 보험: 왠만하면 보장액이 큰 상품으로 가입한다. 나중에 사고나면 보험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 같이 보기 ==
- 책/2014 . . . . 50 matches
사형집행인의 딸 (1): 실제 독일에 실존했던 사형집행인을 소재로 씌여진 역사 소설. 마녀사냥으로 알려진 중세시대와 베일에 쌓여있는 사형집행인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해석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지만, 일부 의미를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있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연금술이나 마녀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다면 보다 재밋게 감상할 수 있다. 동명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한국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형집행인의 딸 (2): 이미 전작에서 중세시대와 사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에 익숙해 졌기에, 2권에서는 추리 소설이 주는 희열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스마트한 생각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생각의 오류 52가지에 대해 재미있게 정리한 책. 초반에는 성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 많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 한구석이 뜨끔해지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심심할 때 읽어봐도 좋지만, 몇 가지 항목들은 정리해 놨다가 책상 한켠에 붙여놓는 것도 좋다. 그러나 갖가지 오류에 대해 민감해지지는 말자. '''"피해 가능성이 작다면 그런일에 머리를 싸매지 말고, 오류가 생기더라도 그냥 두어라. 당신은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소한 것은 직관에 맡기자.'''
종료되었습니다(박하익, 2012): 죄와 복수를 다룬 SF 추리 소설.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쉽게 추리하기 어렵다. 극중 전개가 허술해지는 부분이 있지만...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키워드는 어머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역지사지.
Anha:"얼음나무 숲"(하지은): 판타지 소설. 하지은 작가의 소설은 한국에서 범람하는 판타지와는 사뭇 다르다. 다수의 판타지 소설은 인간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그 운명을 비틀어 나가며, 대부분의 일들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끌어내린다. 거기에 활기찬 모험과 운명적인 만남은 있을 지언정, 사람들 끌어당기는 "신비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략)
천일야화(앙투안 갈랑, 완역본): 처음으로 한글 완역본을 읽어봤다. 19금 묘사를 최소화한 버전이라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미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었지만, 완역본이 주는 즐거움은 줄어들지 않았다. 다만 동일한 포맷, 비슷한 소재의 내용이 반복되는 것은 살짝 지루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51&_s=ins&_q=%25EC%259D%25BC%25EA%25B3%25B1%25EB%25B2%2588%25EC%25A7%25B8%2520%25EA%25B8%25B0%25EC%2582%25AC 일곱번째 기사단(개정판)]: 비교적 현실적인 차원 이동물. 역사에 쌈빡한 주인공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일들을 생동감있게 담았다. 주인공이 마법을 배운다거나, 검의 달인이 된다거나 하는 허무맹랑한 설정은 없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961000440&_s=ret&_q=%EC%9B%94%EA%B4%91%EC%9D%98+%EC%95%8C%EB%B0%94%ED%8A%B8%EB%A1%9C%EC%8A%A4 월광의 알바트로스]: 일곱번째 기사와 동일 세계관.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의 후손이다. 키워드는 로봇 액션, 스팀펑크, 건담.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불치병 환자판 Boys meets girl. 다만 일반적인 소설에 보이는 답답한 주인공은 없다. 4기 갑상선 암 환자인 "헤이즐"은 자기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내심 두려워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런 헤이즐을 매료시키는 골육종 환자 어거스트. 정말 스르르 잠드는 것처럼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얘기가 달콤하면서...애틋하다.
보통 불치병을 소재로 하는 소설은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의 처절한 스토리를 갖고 희롱하지만, 이건 좀 다르다. 통통 튀는 십대 (헤이즐은 16, 어거스트는 17세)답게 자신의 병에 대해 항상 쿨하고, 보다 성숙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더불어 사물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기업과 국가의 움직임, 사회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이라는 단어처럼, 향후 미래에는 모든 전자 기기가 서로 소통하고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도록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에 관련 업계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봐야할 책이다. 동저자의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와 니콜라스 카의 "유리감옥"이라는 책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 모든 사물은 표준어로 소통해야 한다. (다양한 사물을 묶을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 ex:안드로이드, iOS 등)
1. 모든 사물에는 자물쇠가 채워져야 한다.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연결되며,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기에 보안은 철저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1. 사물 인터넷이 제공하는 가치가 개인정보보다 뛰어나야 한다.
- Nexus 5/CustomKernel . . . . 49 matches
2014.02 현재 (출시된지 4달 째) 넥서스 5는 [http://forum.xda-developers.com/google-nexus-5#romList 20종 이상의 커스텀 롬]과 [http://forum.xda-developers.com/google-nexus-5#kernels 11종 이상의 커스텀 커널]이 배포되고 있다.
커널은 시스템이 동작하는 방식을 결정하기에, 튜닝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생각할지라도...커스텀 커널은 꼭 사용해보길 권한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다.
== 커널이란? ==
커널은 OS의 핵심 부분이며, S/W와 H/W의 연결다리 역할을 한다. 각종 하드웨어를 작동시킬 수 있는 드라이버, CPU와 메모리 작동 방식, 상황에 따른 CPU 속도 제어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기에, 커널 종류에 따라 안드로이드 폰의 특성이 휙휙 바뀌게 된다.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른 넥서스 5는 배터리 효율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Code Blue, Franco, Linaro 커널이다. 그 외에는 순정의 가벼움과 속도를 지향하는 커널, 기능이 풍부한 올인원 커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커널은 기본적으로 최적화 세팅이 되어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세 설정을 건드린다. 예전에는 text line editor로 한줄한줄 수정해야 해서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GUI app이 있어 한결 편하다.
커스텀 롬과 커널은 크게 CAF(CM11)와 Non-CAF(AOSP)로 구분할 수 있다. 서로 호환되지 않기에, 커널을 설치하기 전에 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CM11 커롬에 Non-CAF 커널을 이용하고 싶다면, Enable CAF patch를 먼저 설치하면 된다.
Flashify와 같은 롬&커널 플래쉬 app을 이용하거나, 리커버리 모드로 재부팅한 이후에 커널을 설치할 수 있다. 단순히 커널의 버전업을 할 경우에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 (Dirty Install). 변경된 사항이 많거나,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할 때에는 부분 초기화를 하자. (Clean Cache, Dalvik cache)
그리고 트릭스터 모드와 같은 커널 관리 App에서 특정 커널 설정을 부팅시마다 적용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커널을 갈아엎기 전에 이 옵션을 꺼놓자.
||배터리 지향 커널. 14년도 하반기에 주목받기 시작해서, 15년 2분기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Purified kernel에 여러 Tweak을 곁들이고,--Purified kernel의 새 이름이다.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스케쥴러인 FIOPS와 Blu_active 거버너를 포함하고 있다. Blu_active는 Interatcive(순간 반응이 빠르고, 배터리 소모가 다소 큼)의 개선판이다.[[br]][[br]]r95?를 마지막으로, 커널 개발이 중단되었다.
||NON-CAF. 배터리 효율성 극대화 & 반응 속도는 수준급.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기에, 전용 업데이트 app(FKU)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특정 게임이나 앱에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다.
||NON-CAF&CAF 지원.[* 각각 설치파일이 따로 제공되니 주의하자.] 사용성에 중점을 둔 커널이다. 전용 Governor(ElementalX)를 제공한다. [[아이폰]] 수준의 터치감, 반응성을 자랑한다. 배터리 소모 속도는 Franco, Code Blue보다 빠르다.
||[http://cafe.naver.com/grnf.cafe 구글 레퍼런스 포럼(Naver cafe)]의 major님이 작업하고 있는 순정지향 커널.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빠른 반응속도를 지향한다. ElementalX처럼 GUI 방식의 인스톨러와 정말 다양한 옵션을 지원한다.
||NON-CAF. Franco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Linaro Toolchain으로 컴파일 했다. Franco 커널이 업데이트 되면 Linaro도 몇시간 안에 새버전이 올라온다. 배터리 효율이 좋은 Interactive 가버너, Deadline 스케쥴러를 기본값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클럭은 1728000으로 낮춰져 있다. 그럼에도 순정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신버전부터는 GUI 방식의 인스톨러를 제공하고 있다.
== 같이 보기 ==
* [http://www.reddit.com/r/GalaxyNexus/comments/usos8/linaro_optimized_cm9_builds_for_vzw_and_gsm/ Linaro optimized CM9 builds for VZW and GSM Galaxy Nexus]: 리나로 툴체인으로 빌드할 경우, 이론상 안드로이드 성능이 30~100% 향상된다고 한다.
- PC . . . . 48 matches
정보 검색 / 쇼핑 / 음식 주문 / 전화 / 이메일 / 문자 / 채팅 / [[게임]] / 동영상, 음악 감상 / 공부 / 업무 등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에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다수 부품의 성능 향상 시간이 짧기에, PC 중고가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단, 천재지변 등으로 한 기업의 생산공장이 멈춘다면, 물량부족으로 인해 부품 가격이 급등한다.]
90년대에는 삼성, LG, 대우와 같은 대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가 인기를 끌었지만, IMF 등의 경제 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조립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부도난 회사 or PC방에서 사용하던 PC의 비율이 높다.]나 개인이 판매한 중고PC를 매입하여, 청소&점검 후 판매하는 중고업체도 잘 나가고 있다.
문서작성,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슬림PC 또는 [노트북] PC를 이용한다. 고가품이라고 인식되던 노트북도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OS가 미포함된 제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어 점차 보급율이 늘어나고 있다.[* ex: 한성컴퓨터 [[SPARQ GTX55-i52410]]]
Namu:"대기업"에서는 완제품 PC에는 A/S, 상담료, OS 비용등을 끼워 팔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PC A/S는 원래 공짜!"'''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용팔이와 같은 일부 업자의 횡포 때문에 PC A/S 업종에 대한 인식이 급하락했다.[[footnote(물론 실력이 안되는 컴퓨터 기사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881637&sca=&sfl=wr_subject&stx=%EC%BB%B4%ED%93%A8%ED%84%B0 컴퓨터수리 과연 누가 누구를 속이는가?]
그리고 원래 Namu:"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350490 꿈꾸는 하츠의 다양한 조립PC 견적 가이드(2015.04)]
* 부품별: 기본적으로는 다나와 등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품을 선택하면 된다. 많이 팔린 건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구성한 부품은 전문 사이트에 문의하면 호환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1. CPU: 15년도 하반기에 스카이 레이크가 나오기 전까지는 i5 하스웰 리프레쉬가 계속 판매율 1위를 유지할 것이다.
1. [SSD]: 인텔 추천. 가격이 더 저렴한 타사도 쓸만. 삼성 SSD Evo Series는 TLC인데다가, 속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1. [HDD]: 시게이트는 피하자. 히타치 제품이 불량율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1. 그래픽카드: CPU에 내장된 GPU 만으로도 왠만한 게임 구동은 가능하다. 하지만 10만원대 이하의 보급형 그래픽카드만 달아놓아도, 웹서핑 시 렌더링 속도 / 동영상 재생 퍼포먼스가 향상된다.
1. 파워: 잘팔리는 제조사 제품에서 한단계 더 높은 걸로. 파워가 안정적이어야 PC를 오래 쓴다.
1. 케이스: 잘 팔리는 것 중에서 디자인 맘에 드는 걸로.
1. 스피커: 2CH은 크리에이티브 T2.0 추천. 예산이 충분하다면 크리에이티브 10~20만원 사이 제품과 사운드 카드를 지르자. 내가 모르던 소리를 들려준다고 한다.
Namu:"20만원짜리 컴퓨터"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자신은 선의로 도와줬지만 되려 누명을 쓸 수도 있다. PC 조립에 대해서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아는 티를 내지 말고, 그냥 메이커 PC를 추천하자. 괜히 도와주려다 Anha:"호구"된다.
지인이 굳이 조립 PC를 고집한다면, 평이 좋은 업체를 알려주자.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 PC를 원하는 경우, 그냥 삼성 or LG 최고가 제품을 추천하면 끝. 지인이 남자라면 성능 위주 / 여자라면 디자인, 무게 위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맥북 에어 / 맥북 프로를 탐내는 사람에게는 가격표와 맥북에서는 인터넷 뱅킹 하나도 안되니 [[Windows]]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 등을 알려주면, 알아서 포기할 것이다.
== 같이 보기 ==
- PSP . . . . 48 matches
휴대용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PS3나 XBOX보다는 당연히 그래픽이나 퍼포먼스 면에서 뒤떨어지지만, 충분히 밝은 디스플레이와 PS 시리즈의 컨트롤러를 적절하게 구현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DSL과 마찬가지로 불법복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커피가 잘 타지고[* 커스텀 펌웨어가 잘 적용된다는 걸, 커피가 잘 타진다고 얘기한다.] 저렴한''' 1005 버전의 중고 시장이 유독 활성화 되어 있다.[* 5~10만원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PSP에서 에뮬 게임을 하거나, 개인이 만든 홈브류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Firmware(펌웨어). 실상 UMD 불법복제 용도로 널리 퍼져있다. [[SONY]]측에서는 정품 펌웨어를 계속 발표하거나, UMD에 특정 코드를 삽입해서 불법복제를 막으려 하지만....다 뚫렸다.
PSP만의 독특한 컨트롤러를 잘 살려낸 키 배열이 인상적. 한국 그룹 클래지콰이가 작품에 참여해서 자신들의 대표곡 및 실험정신이 듬뿍 담긴 곡들을 남겨놓았다. [[DJMAX]] 시리즈 중에서 가장 쉽다는 평을 받는 만큼 적응하기 쉽다. 그리고 그만큼 버그가 많기에 유저들에게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영문판/한글판 ===
[PS2]에서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로 악명높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영문판으로 플레이해 봤다. 한글판만의 독특한 번역 센스를 느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PSP를 휴대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이후 2010.09에 정식 한글판이 출시되었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2 영문판 ===
PSP의 일등공신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버전. [PC]버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지고, 컨트롤이 간단해졌지만, 몇몇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돈을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를 잡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은 일품.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탁자에 모여서 할 때가 더 재밋다.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홀에 공을 집어 넣을 때의 짜릿한 쾌감과 더불어 캐릭터 코디하는 재미도 상당하다. 특히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세실리아 / 무언가가 거대한 ?? / etc 등의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힐 때의 비쥬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PSP 한계로 도트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다. 또한 '''봉다리 샾'''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복장, 아이템이 있기에 힘들여 모은 팡을 쏟아부을 때의 허탈함 또한 팡야에서만 맛볼 수 있다.
프랑스의 성녀라고 불렸던 잔다르크를 바탕으로 한 RPG 게임. 기존 역사에 '''용사와 악마'''의 대립구도를 추가했으며, 스토리에 강하며 자유도가 낮은 일본식 RPG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난이도는 낮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나, 시나리오가 밋밋한게 흠.
=== [["프린세스 메이커"]]5 ===
다음의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어 냈지만, PSP 한글화를 하면서 '''음성 삭제''', '''식비 버그'''[* 나중에 수정되었다.]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한국에서는 반응이 별로 좋지 않다.
1. 일러스트레이터의 변경. 2, 3의 약간이나마 섹시한 여주인공과 달리, 귀여움을 한층 강조했다.
=== Anha:"진 삼국무쌍" 멀티레이드 한글판 ===
시스템 자체는 몬스터 헌터 판박이지만, 점프 및 대쉬 공격과 각성, 무쌍난무 덕분에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재료 아이템이 나오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는 것이 흠. 필요한 재료가 있으면 감으로 노가다를 하는 수 밖에 없다.
=== Anha:"총성과 다이아몬드" 한글판 ===
주변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범인과 실시간으로 교섭하는 독특한 소재의 게임. 교섭 이외에는 정해진 스토리를 따라가야 하기에 좀 지루하다.
[PS2]로 발매되었던 페르소나3를 PSP용으로 이식. (후일담은 빠져있으며, 대신 여자 주인공이 추가되었다.) PSP 용량 탓인지 3D 이동이 2D 선택지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직접 지시를 내릴 수 있도록 커맨드가 추가되었다.
=== Anha:"이스 7" 일판 ===
- 모니위키/장단점 . . . . 48 matches
[[모니위키]]처럼 [:위키위키/저자동고유연성 저자동 고유연성] 시스템에서는 참여자들이 보다 똑똑해질 여지가 있다. 시스템을 잘 굴리려면 사용자가 머리를 많이 써야한다는 얘기이다. 오랫동안 독서를 즐겨온 사람이 글을 잘 쓰거나 얘기를 조리있게 하는 것처럼, 위키 사용자들도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빠른 Anha:인터넷 망이 거미줄 처럼 깔려있는 한국의 웹 환경 + 빠른 웹 브라우져 덕분에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는 것만큼 빠르게 편집/열람할 수 있다. 서버가 구형이라도 모니위키는 충분히 빠르다. 최신버전은 [[도쿠위키]]보다 약 56% 더 빠르다.[* 출처 : MoniWiki:MoniWiki/BenchMark]
수정할 때마다 페이지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거나, 실수로 삭제했을 때 복구하기 쉽다. 이 기능은 협업 작업 시 더욱 빛을 발한다.
위지윅 에디터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더 편리하지만, 정작 필요한 부분을 수정할 때 내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서식이 지정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그런 걱정은 전혀 없다. 자신의 의도대로 글을 정리할 수 있다.
만약 위키 문법이 생소해서 HTML을 이용하거나, 동영상을 페이지에 삽입하고 싶다면 HTML 매크로를 사용하면 된다.
모든 페이지는 TXT 파일로 저장된다. 덕분에 백업과 데이터 이전이 간편하고, 호스팅 서비스 용량도 많이 잡아먹지 않는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버그나 추가 기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쉽고 빠르다.
일반 사용자(End User)는 Installer 방식의 설치와 [[Windows]]에 익숙해져 있다. [[리눅스]]에 설치해야 모든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제로보드 등의 위지웍 에디터에 익숙해져 있어, 위키 문법 배우는 것을 귀찮아 한다. 사실 위키는 링크 걸기, 리스트 생성, 목차 생성, HTML 매크로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것만...
[[모니위키/1.1.6]] 시점에서는 위키 도움말의 한글화가 많이 진행되었다. 아직 갈길은 멀다.
=== 장기 운영시, 캐시파일 용량이 부담스럽다 ===
모든 캐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기에, 장기 운영 시 저장공간이 소진될 수 있다. 실제로 [[Cafe24]]에서 2년 간 운영을 해본 결과, 위키 데이터는 100MB / 캐시 데이터는 400MB를 차지했다.
그러나 위키는 끊임없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화초를 기르듯 매일같이 내용을 추가, 보완하여 위키 각 페이지에 활력이 흘러넘치게 만들어야 한다. 관심이 메말라 버린다면, 위키의 생명력도 거기서 끝이다.
=== 외톨이(고아) 문서 ===
위키는 모든 문서가 거미줄처럼 엮여 있을 때 빛을 발한다. 어디에도 링크되어 있지 않은 외톨이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모니위키/1.1.6]]부터 추가된 외톨이 페이지 기능으로 위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http://kldp.net/tracker/?group_id=210&atid=354010&func=detail&aid=315774 #])
=== 외향이 수수하다.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모니위키는 보기 좋은 떡은 아니다.
=== 각 페이지별 토론 기능이 없다. ===
각 페이지 내용 수정을 위한 토론 기능 or 장소가 없다. 그 페이지에서 갑론의박 하거나, 별개의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그렇기에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보드게임/추천 . . . . 48 matches
종이와 펜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간편하고도,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1. 연상되는 단어를 8개 적는다. (ex: 타임스퀘어, 스파이더맨, 테러, 미국, 도시 등)
1. 선 플레이어부터 8개의 단어를 순서대로 발표한다.
1. 모든 사람이 발표를 끝내면, 1라운드를 종료하고 점수를 합산한다.
1. 총 3라운드를 진행하고, 총점이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한다.
적어야 하는 단어수를 6개로 줄이고, 단어의 정확도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는 시스템을 도입한 "너도? 나도! 파티"도 판매 중이다.
4~8명이 즐길 수 있는 카드 게임. (최적인원은 6~7명)
인원이 5명 이하일 경우, 높은 숫자 카드를 치워놓으면 게임이 늘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왕/귀족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니, 납득할만한 승부를 내고 싶다면 (혹은 돈내기) 플레이 할 때마다 점수를 매기는 것이 좋다.
2~8명이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 (최적인원은 6, 8명)
그래서 게임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방해꾼(사보타지) 선호도가 쑥쑥 올라간다.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달리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장점. 달무티가 초반 분위기를 달구는 게임이라면, 사보타지는 게임 분위기를 빵빵 터트리는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한다.
--다음에 사보타지 2를 구입해서 더 심도있는 플레이를 할 예정이다.-- 2는 복잡해진만큼 재미는 줄었다.
1~8명이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 (최적인원은 2~6명)
술에 살짝 취해서 몸이 주체가 안될떄 하면 즐겁다.
2~5명이 즐길 수 있는 식민지 경영 게임. (최적인원은 4명)
룰이 살짝 까다롭지만, 한 번 빠져들면 그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다.
게임인원은 2~4명. [[포르투갈]] 여행 경험이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커플게임으로도 손색없으나, 이왕이면 4명을 채우는 게 더 재밋다.
게임판이 평평 밋밋해서, 타일이 자꾸 미끄러지는 것이 아쉽다.
2~8명이 즐길 수 있는 경마 게임. 개개인의 주사위 운에 기대지 않으며, 적절한 예측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 이란 . . . . 48 matches
이란의 수도. 매연이 심한 동네.
* Iran Milad Tower: 꼬챙이에 돌맹이 하나 끼워놓은 듯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이며, 높이는 435m 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귀가 먹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테헤란 시내 풍경을 한 눈에 시원스럽게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사방이 촘촘한 철조망으로 막혀있어서 만족감이 살짝 줄어든다. 4월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타워 꼭대기를 2~3바퀴 둘러봤었다. 곳곳에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냥 눈으로 보는 게 더 낫다. 건물 안쪽 매점/자판기에서는 리알(이란 화폐)만 사용할 수 있다.
화폐 단위는 '리알'이며, 대략 한국 1원 ≒ 30리알로 환산한 수 있다.
* 이슬람: 보통 "이슬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전부 가린채로 눈만 드러내고 다니는 여자들을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이란에서 그렇게 답답하게 가리고 다니는 여자들은 거의 못 봤다. 대부분 머리 혹은 상채만 두건으로 가리고, 얼굴은 당당하게 노출시킨다. 그리고 좀더 패셔너블하게, 머리만 살짝 가리고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여자들도 있다.
* 인터넷: 인터넷 인프라는 보통 이하 수준이며, 특정 웹사이트는 정부에서 차단한다. (특히 유튜브) VPN을 사용해서 우회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근데 인터넷이 워낙 느려서 큰 의미는 없다.
* 현지인: 대다수가 착하고 순박하다. 다만 비지니스 관계로 만나면, 한국인과 다른 업무 접근자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이다.
* 치안: 대체적으로 안전하다. 차타고 지나가다가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는 청년들이 간혹보이지만, 딱히 위험하지는 않다. 그래도 깜깜해지는 밤에는 뭐가 나타날지 모르니, 낮에만 돌아다니자.
* 식사에는 보통 납작하고 넓은 빵(인도의 난과 닯았다)을 꿀, 소스 등을 곁들어 먹는다. 쌀로 밥을 해서, 버터에 비벼먹기도 한다. 참고로 이란 쌀은 한국 쌀과 달리 끈기가 없고 막 돌아다닌다.
* 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자, 빵, 음료수, 무알콜 맥주 등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특히 감자칩) 근데 요구르트는 약간 걸쭉하고, 상한듯한 강한 풍미를 자랑한다. 한국에서 먹던 요구르트와는 천지 차이. 횩시나 싶어 사먹었다가...바로 변기에 부어버렸다.
* 피스타치오, 해바라기 씨 등 다양한 견과류를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산 피스타치오보다 맛이 진하니 꼭 먹어보자.
다른 나라와 달리 이란 국제선 입국 / 국내선 이동 시, 별도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1. 여권 접수: 뒤를 돌아보면 비자 접수 창구가 보인다. 직원 한명이 바깥에 나와 있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잔뜩 늘어서 있다. 백화점에서 한정판매 물건에 돌진하듯이, 인파에 파고들어서 내 여권을 필사적으로 직원에게 내밀어야 한다. 직원이 여권을 받으면, 종이에 수수료 가격을 적어 준다.
1. 수수료 납부: 왼쪽에 Bank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에서 수수료를 납부 한다. Insurance 접수 창구와 달리, 돈을 거슬러주니 액면가가 큰 지폐를 내밀어도 된다. 3번에서 받은 종이와 돈을 내면, 영수증을 발급해준다.
'''굉장히 건조하다.''' 10~30분 정도만 지나도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코 속에 불쾌한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다. 이걸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무지 귀찮아진다. 공기도 안좋아서(자동차 매연) 산책한다고 조금만 돌아다녀도 숨이 막힌다. 기관지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미리 황사 마스크를 준비하자.
사막이라 그런지 일교차가 크다.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서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리고 숙소 안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서 더더욱 건조하다. 멋모르고 그냥 잠들면 바싹 말라붙은 코와 목 때문에 고생하게 될 것이다.
1. 샤워한 뒤, 사용한 수건을 물에 한번 빨아서 테이블 혹은 의자에 널어 놓는다. 물을 짜내지 않고, 흠뻑 젖은 상태에서 놓는 것이 좋다.
1. 바세린, 면봉: 몸 일부분이 건조할 때 발라주면 좋다. 콧 속, 입술, 손등 등 두루두루 쓰인다. 바세린이 없으면, 립밤을 작게 잘라서 콧 속에 발라주면 좋다.
== 같이 보기 ==
* Namu:"이란"
* Namu:"이슬람"
- 화장품 . . . . 47 matches
어릴 적에는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 덕분에 여자라는 오해도 받았으나, 사춘기 시절부터 피부관리를 개떡같이 한 덕분에 피부는 여드름 잡초밭이 되어 버렸다. 당시에는 얼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오도록 빡빡 문지르면서 묘한 성취감을 얻었으며, 보습도 스킨 하나로 마무리했다. 얼굴에 강한 자극을 주고, 보습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얼굴은 왠종일 개기름으로 번들거렸다.
세수를 해도해도 개기름이 얼굴을 뒤덮었기에, 손으로 얼굴을 더듬어서 여드름을 손톱으로 눌러 짜거나 개기름을 짜내는 악습도 생겼다. 수업 듣는 1시간 동안 여드름을 5개 넘개 짠 기억이 있다.
성인이 될 때까지 그렇게 생활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절망감에 "나한테 맞는 화장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이제는 피부 트러블 없이 따사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세안제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고체/액체/거품 형태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자. 중요한 것은 얼굴에 바르기 전에 거품을 내야 한다는 것. 고체 상태의 세안제를 바로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에 가해지는 심한 자극 때문에 주름이 팍팍 생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풍성한 거품으로 살살 문지른다.
1. (선택) 클린징 오일을 이용하여, 얼굴을 뒤덮고 있는 기름막을 제거한다.
1. 풍성한 거품이 묻은 모공 브러쉬로 얼굴을 살살 문지른다. 피부결 방향에 따라 움직여서, 피지 / 먼지 / 자외선 차단제를 제거한다.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B8%EC%95%88+%EC%A0%84%EC%9A%A9+%EC%86%94&newwindow=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70qn_ztPNAhXFnJQKHZ1EAoAQsAQIIQ&biw=1536&bih=764 세안 전용 솔(모공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 비누로도 충분히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모공에 있는 잔여물 클리닝에는 참 좋다. 전동 세안 솔이라는 제품도 있으나, 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기에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
1. 시세이도 퍼펙트 오일: 물기가 없는 얼굴에 펴바른 다음, 약간의 미지근한 물로 문질러서 오일을 '유화'시킨 뒤, 다시 물로 씻어내면 된다. 썬크림 제거에 좋으며, 피부 기름기를 과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특징.
1. --시세이도 스피디 퍼펙트 휩: 펌프를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온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펌프질 1번으로는 지성피부의 개기름을 다 제거할 수 없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것이 단점.-- 가성비가 떨어진다.
1. --Lab 멀티액션 페이스 워시: 가격이 비싸기에 [[면세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타입 상관없이 좋은 제품이지만, 굳이 이거 쓸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남자 대다수는 스킨을 손으로 덜어내어 얼굴에 치덕치덕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끝이다. 1년 내내 화장품은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강철 피부의 소유자들도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과 회복력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1. 스킨: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준다. 피부에 스킨을 잘 흡수시키는 것과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잔여물을 닦아내는 것이 목적이다. 모공브러쉬를 사용한다면, 그냥 얼굴에 적시는 것으로 충분하다. 제품은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는 양많고 저렴하며 순한 걸 추천한다. (ex: 닥터트럽 셀라인 미네랄 수딩 토너 300ml)
1. 겨울, 봄: 얼굴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 수분크림 > 보습크림 (겔라비트 무어 비타민 크림) 순으로 덧바른다. 눈가에는 수분크림을 한번 더 발라준다.
1. 여름: 날씨가 더워지니 얼굴에 개기름이 샘솟기 시작한다. 로션은 패스하고, 피지억제 수분크림만 바른다.
피지 억제용으로는 '''"[http://www.sidmool.com/shop/shopdetail.html?branduid=77006 마다가스카르 피지 수분크림]"'''을 추천한다. 제품명 답게 이거 바르고 한참이 지나도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2019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1통에 30장의 마스크팩이 들어있어서, 매일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천원부터 4만원까지 다양하다.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듀이트리 픽 앤 퀵 뽑아쓰는 마스크 30매'''이다. 주요 효능은 피부를 밝게 해주는 것이다. ...아마 1년은 꾸준히 써야 효과가 있지 않을까;;;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이니스프리 노세범 선블럭 포 맨"'''. 피지 억제 효과가 끝내준다. 위에서 언급한 피지 수분크림과 병용하면 한 여름에도 오후까지 개기름 분출을 막을 수 있다.
시드물 징크크림. 기본 성분인 징크 옥사이드의 뛰어난 피부 진정효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뭔가 피부에 올록볼록 이상이 보인다면 얼굴에 적당량을 발라두면 OK. 수면팩으로 사용해도 좋다.
== 같이 보기 ==
- LostPlanet . . . . 46 matches
#keywords Windows, Game, 이병헌, FPS, XBOX320, DirectX10, DirectX9, Windows7, WindowsVista, WindowsXP, Multiplay
Capcom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금성무의 외모로 주인공을 만든 귀무자 처럼, 한국 배우인 '이병헌'의 외모를 사용했다. 원래 XBOX용으로 나온 것이 PC로 컨버전 되었으며, 이후 멀티 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LostPlanet:!ExtreamCondition이 발매되었다. DirectX10을 지원하는 WindowsVista, [[Windows7]]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파초]가 실행해본 바로는 Windows7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고 사운드가 깨지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WindowsXP에서만 실행하고 있다.
* 열 에너지 : 아크리드라는 괴물을 죽이거나 데이터 포스트를 작동시킬 때 얻을 수 있으며, 이 에너지가 충만하다면 체력이 무한정 회복 가능하지만, VS를 작동시키거나 에너지 탄을 사용하거나, 일정 시간이 흘러 완전 소모되면 체력이 깎이게 된다.
* 아크리드 : 지구를 떠난 인류가 찾아낸 행성에 있던 괴생명체.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며, 주황색으로 빛나는 부분이 약점이다.
* VS : 아크리드를 상대하기 위해서 만든 로봇. 강력한 무장이 장착되어 있으며, 빠른 이동과 회피가 가능하지만, 주인공이 가진 열에너지를 급속도로 소모한다.
* 앵커 : 앵커를 발사해서 지형 지물을 넘어갈 수 있다. 허용 거리가 그렇게 긴 편은 아니지만 꽤 유용하다. 높은 곳에서 실수로 떨어질 경우 앵커가 자동으로 걸리며, 이렇게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도 무기를 이용할 수 있다.
* 데이터 포스트 : 주인공이 들고 있는 PDA와 연동되며, 작동시킬 경우 일정량의 에너지 회복을 시켜줌과 동시에 주변의 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인간형 무기 : 기본 무장은 머신건으로 최대 장전수는 999이다. 이후 게임을 진행해감에 따라 플래임 런쳐, 스나이퍼 라이플, VS 라이플[[footnote(VS를 쓰러트리기 위한 라이플. 이것만 있으면 VS도 2~3방에 쓰러트릴 수 있다. 물론 인간은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에너지 건, 플라즈마 건, 로켓런쳐, 핸드건, 리볼버, 핸드런쳐, 샷건 등의 다양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
* VS용 무기 : 포탄 발사기, 로켓 발사기, EM 레이저, 발칸 등의 강력한 무기를 VS 양쪽에 장착할 수 있다. 또한 VS에 탑승하지 않아도 VS용 무기를 들 수 있다.
* 투척 무기 : 수류탄, 에너지 탄[[footnote(맞으면 몸이 일정시간 동안 경직된다)]], 위장 수류탄[[footnote(던질 경우 인간 모습을 한 풍선(?)이 나타난다. 레이더에 표시되기에 적을 혼란시킬 때 유용하다. 탄을 명중시키면 터지는 걸 이용해서 적을 사살할 수도 있다.)]], 부착 수류탄 등이 있다.
== 멀티 플레이 ==
미션에서 등장하는 맵을 이용해서 최대 16명의 사람과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단, 레이더에서 아군과 적군을 구별할 수 없다. 위장 수류탄을 사용한 경우 더 헷갈린다!
* 사냥 모드 : 랜덤하게 1명이 아크리드가 되어 인간과 싸우게 된다. 허나 인간의 수가 많아질 수록 아크리드를 조종하는 플레이어는 재미가 없어진다. 일단 아크리드가 생각만큼 빠르게 움직여 주질 않고, 인간측에서 강력한 무기를 난사하고 엄폐물 뒤로 숨어버리면 공격할 방법이 없다.
* 알 뺏기 모드 : 아크리드의 알을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알을 든 플레이어는 앵커만 사용할 수 있다. 알을 획득했다면 본진 근처에서 배회하는 게 유리하다. 죽어도 본진에서 되살아나기에 바로 적을 사살할 수 있다.
- Wall-E . . . . 46 matches
[http://dvdprime.paran.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461690&page=1 Wall-E 평론] : 3D라 말하는 고된 직종에서 일하면서 TV 감상 등으로 소박하게 끝맺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Wall-E. Wall-E의 모습이 현재 나와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닮았기에 영화 보는 내내 그렇게 몰입하게 된 건 아닐까? 그리고 엘리트 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EVA와 Wall-E의 사랑은 그렇기에 더욱 짜릿했던 것일까.
블로그에 올린 글이라 반말투인 점 양해 바랍니다.
모두 맞는 말이다.
수많은 노동자 중에서도 대표적인 3D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왜 하필 주인공의 직업이 청소부일까.
< 누구 하나 더 이상 명령을 내릴 사람도 없고, 동료들도 다 죽어 혼자 남겨진 지구는 화려한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오직 일터와 집 밖에 없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삶의 무대와 같다. -월E의 동료들이 정확히 언제 가동을 멈추었는지는 모르겠지만-700년의 고독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면 그대의 삶도 그리 녹록지만은 않았다는 증거다>
<아침에 일터로 나가 해가 질 때까지 쓰레기를 압축, 정리하다 집에 돌아와 수집품을 정리하거나 TV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생활. 상투적이기까지 한 이 생활은 도시 빈민 노동자의 전형이다>
<월E의 수집통. 산업혁명이 시작되며 직장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한 노동자들이 흔히 들고 다니던 도시락통 겸 연장통을 연상시킨다>
<단칸방에 빼곡히 들어차있는 각종 살림살이와 수집품들.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노동자 집의 모습이다. 피규어, DVD 등을 수집, 감상하는 것은 적지 않게 돈이 드는, 어찌보면 부르주아적인 취미지만 외부의 시선에서는 ‘패배자 오덕후’들의 취미에 불과하다>
<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노동을 천한 것으로 인식시키고 한없는 나태함이 고급스럽고 미덕인 것처럼 각인시킨다. 그들은 노동의 가치를 폄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장, 값싸게 자신의 회사와 공장을 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브는 월E와 대척점에 있는 엘리트 계층을 의미한다. 다른 로봇과는 달리 임무부터가 고상하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아무런 철학적 고민도 없이 자신의 능력을 남발한다. 로봇 3원칙은 지켜지는 거겠지...?>
<TV에서나 보던(?) 하층민 생활에 흥미를 보여주시는 엘리트 이브님. 난생 처음 이성을 집에 들인 월E는 자랑하고 싶은 것이 많다>
<하지만 그 관심도 잠깐. 목적을 이루자마자 바로 아웃 오브 안중>
<어느 무지렁이 노동자의 희생이 그녀를 눈뜨게 한다>
<가난한 도시 노동자와 엘리트 여성의 사랑놀음. 신분과 능력의 차이는 사랑으로 넘을 수 있는 것인가>
<누군가의 눈에는 하잘 것 없는 일을 하던 미친 로봇들.-앞에 계신 분은 빼고- 사회로부터 격리 당한 별볼일 없는 로봇들이지만 이들의 도움 없이 인류를 구할 수는 없었다>
<네오가 먹은 약도 빨간색이다. 왜 진실은 언제나 빨간색과 연관이 있는 걸까>
<배부른 돼지들의 지도자인 선장의 위대한 첫걸음. 드디어 인간의 몸이 지금의 형태로 진화해온 그 이유를 깨달았다. 이 장면이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완벽한 오마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희생의 대가로 기억을 잃고 평범한 WALL-E로 돌아간 월E. 아무런 감정 없이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공허하기 짝이 없는 모습은 현 시대가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과 일치한다>
< 나와 일을 위해서라면 심지어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 가족마저 아무렇지 않게 짓밟을 수 있는, 그러고도 그것이 잘못인지조차 모르는, 아니 무슨 짓을 했는지조차 자각할 수 없는 인간성의 말살. 오로지 시스템의 일부로서 복속되어 살아가는 인생의 한 조각>
- 고인돌2 . . . . 46 matches
Namu:"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유통을 담당 했던, [[DOS]] 전용 게임. [[울프성의 난쟁이]]와 더불어 [[파초]] 인생 최초의 정품이자, [[누나]]와의 추억이 담긴 게임이다.
코믹함을 내세운 1편과 다르게, 보다 어려운 난이도와 다양한 아이템, 스테이지 구성이 돋보였다.
* 적의 머리 위로 점프해서 더 높은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점프한 횟수만큼 적을 없앨 때 얻는 점수를 x2 x3 x4 ...뻥튀기시킬 수 있다. 고인돌2에서 점프는 필수!
*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 이외에 여기저기 숨겨진 음식을 100% 모으는 것이 Anha:"고인돌"2의 또 다른 --스트레스--묘미이다. 정말 별의별 곳에 다 숨겨져 있으니 여기저기 건드려보는 것이 좋다.
* 스테이지에서 과일 등의 아이템을 일정수준 모으면 냉장고가 튀어나온다!!! 냉장고는 점수 보너스가 어마어마하지만, 주인공 머리로 받으면 멀리 튕겨 날아간다;;
* Namu:"담배" Namu:"라이터"를 얻어야만 스테이지를 종료할 수 있다. 이때 숨겨진 종료 지점으로 통과하면 보너스 스테이지 진입이 가능하다.
* 다양한 무기: 기본 무기인 네안데르탈인 방망이부터 망치, 도끼, 투척도끼까지 정말 다양한 무기가 제공된다.
* 행글라이더: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행글라이더를 탈 수 있다. 위 아래 방향키를 이용해서 멀리, 더 높이 이동할 수 있다. 행글라이더로만 갈 수 있는 장소에 라이터, 숨겨진 스테이지가 있다.
* 얼음 스테이지에서는 강한 바람에 쉽게 미끄러진다. 이 때 방향키 ↓를 눌러 이동해야지만 미끄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이 바람을 잘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히든 스테이지도 있다.
* 전문가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해야만, 추가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다.[* 누나가 이 스테이지 진입에 성공했지만, 들어가자마자 바로 죽었다;] 이지 난이도로 클리어 했을 경우에는 성문 이미지만 나오고 게임 끝. 참 찝찝하다.
고인돌2는 어밴던웨어(abandonware, 버림 받은 소프트웨어)이기에 무료배포 / 공유가 가능하다. 게임 파일과 DOS Box만 있으면 Windows에서도 고인돌2를 즐길 수 있다.
== 같이 보기 ==
- Moto G . . . . 45 matches
모토로라에서 발매한 보급형 안드로이드 폰. 제조사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보급형 치고는 반응속도가 좋다. 언락(Global, US only)폰으로도 판매하며, 통신사와 요금제에 묶이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많다.
폰 전체(?)에 나노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물속에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빗속에 잠시 방치하는 정도는 상관없다고 한다. 실제로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6922535 해외 한 유저가 얕은 물에 30분 동안 담그는 실험을 했는데], 이후에도 정상 작동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코팅 덕분에 뒷면 촉감이 부드러워 계속 만지게 된다.
2014년에는 디스플레이 크기만 키운 모토 G 2014 Edition이 출시되었다. 기존 모델과는 달리, 3G 모델도 Micro SD로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롱런하는 모델이다 보니, 파생 롬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커롬을 올릴거라면 제품 코드명 / 판매 국가 / 모델 타입 등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벽돌 확정.
2015년 겨울에 Moto G 1세대 모델에도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우가 정식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놀랍게도 킷캣, 롤리팝보다 부들부들하고 빠릿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이 얼마나 작정하고 마쉬멜로우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스냅드래곤 400. 속도는 보통이며, 간단한 게임 구동 가능. 구뉴패드에 IOS8을 올려놓은 것 같은 버벅임을 종종 느낀다.
||4.5인치라 한손에 쏙 들어온다. 뒷판 재질이 오염에 강해서 쌩폰으로 써도 편안하다.
||5인치이고, 각진 디자인이라 그립감은 애매. 그립감 좋은 케이스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15종 이상의 케이스가 판매 중)
||발매 초기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수많은 커스텀 롬, 커널이 공개되고 있다. Flyme os, Firefox OS, Ubuntu OS까지 영역을 점점 더 넓혀가고 있다.
||기계 갖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최적화의 끝은 순정이라는 건, 넥서스 5와는 상관없는 얘기인 것 같다. 다만 휴대용 배터리를 하나 장만할 필요가 있다.
=== [구글] 드라이브 용량 확장하기 (2년, 50GB) ===
모토 G를 포함한 일부 안드로이드 기종은 2년간 구글 드라이브 5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3111063?hl=ko 참고])
참고로 기기를 활성화하고 1달 이내에 쿠폰을 등록해야 용량이 추가된다.
=== 안드로이드 다운그레이드 & Custom Recovery 설치 ===
[안드로이드] 4.4.4로 시스템 업데이트 한 이후에는 Custom recovery를 설치할 수 없다. 먼저 공식 펌웨어를 이용해서 다운그레이드 해야 비로소 설치가 가능하다.
난 XT1023지원하지도 않는 롤리팝 설치했다가(2015년 12월에는 지원한다.) 벽돌이 되어서 되살리는 데 고생 좀 했다.
참고로 4.x 킷캣을 사용하다가, 6.x 마쉬멜로우로 업데이트 하기 전에 부트로더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 [http://forum.xda-developers.com/moto-g/help/cm13-wifi-t3290607 CM13 -- wifi not working]: wifi on/off 버튼이 회색으로 변하고, 조작을 할 수가 없다. 이 경우 아래 해결책을 적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책상 한 구속을 차지하는 Moto G를 조카에게 주기로 했다. 요즘 시대에 6.x 는 너무 옛날 버전인듯하여 업그레이드를 생각했으나...업글한다고 건드렸다가 벽돌이 될 것 같아서 바로 포기했다. Moto G가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기에, 커스텀 롬도 종류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참 현명한 결정이다(...)
== 같이 보기 ==
- 호주 . . . . 45 matches
* [http://blog.daum.net/protostar/699 호주와 한국 문화 차이 (간단한 예시 위주)]
> 전통음식이 거의 없다. 호주는 여러나라에서 찾아든 이민자들로 구성된 다문화 국가여서 전통음식은 없지만 종류는 다양해요.
> 상점이나 음식점들이 문을 일찍 닫는다.(5~6시) 대신 목요일은 쇼핑데이라고 하여 이날만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연다.(8시쯤)
> 칼퇴근 하고 집으로 향하는 샐러리맨들. 모두들 가족중심생활을 해서 그럴까요, 밤 아홉시쯤이면 온 동네가 조용해요.
* [http://blog.daum.net/protostar/627 호주대표음식과 음식문화 - 디저트 케이크 전통음식]
> 대표음식 : 캥거루요리, 피시앤칩스, 미트파이, 베지마이트[* 소금, 야채즙, 이스트추출물로 만드는 크림타입의 스프레드. 흑갈색을 띄고 초콜릿 소스처럼 보이지만 냄새가 특이하고 짭짤한 맛을 낸다. 한국의 김치와 같은 존재]
> 후식 : 래밍턴 케이크[* 라즈베리 잼을 바른 스펀지 케이크 + 초콜릿 코팅 + 코코넛 가루], 팀탐[* 한국의 초코파이와 같은 위상을 가진 호주 대표 과자. 악마의 과자로 불린다.],빌리티&댐퍼[* 호주 전통 음식. 영국의 스콘, 홍차와 비슷], WikiPediako:"파블로바"[* 발레리나 Anna Pavlova를 위해 호주의 한 호텔에서 만든 디저트.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럽다. 호주와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즐긴다.]
> 그 외에도 호주는 여러 이민자들로 인해 다양한 음식이 발달해있다. 지형적 특성으로 새우, 바닷가재, 굴, 연어, 도미 등 신선한 해산물도 많고, 캥거루, 버팔로, 에뮤, 악어, 낙타 등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고기등도 접할 수 있다. 과일은 대부분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아보카도, 망고 외에 복숭아 살구 사과, 감귤류 등 계절별 과일도 풍부하며 딸기와 라즈베리는 호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Au8&articleno=18284516&categoryId=981888®dt=20101121231514#ajax_history_home 한국인이‘문화 충격'받는 호주의‘설겆이’법]
> 호주인의 설겆이 방법 : 뜨거운 물 개수대에 절반 받는다 -> 기름이 잔뜩 묻은 그릇 투입 -> 솔로 한번 쓱 문지르고, 물에서 꺼낸다. -> 마른 행주로 그릇에 남아있는 찌꺼기와 기름 제거 -> 끝... 깨끗한 물로 한번 더 헹구는 과정이 없다! 한국과 달리 그릇에 물기가 남아있는 것을 싫어한다. 한국인이 찝찝한 마음에 그릇을 물에 헹구면, 접시가 젖었다며 더러운 행주를 던진다는 얘기가 있다;
> 모든 식재료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슈퍼에서 장을 봐 집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아이스 팩이든 냉장백을 쓰고, 점심 샌드위치 도시락도 집에서 학교 냉장고에 들어가는 사이를 못견뎌 아이스 도시락백을 이용한다. (한국에서 보온 도시락 이용하듯).. 물론 날씨가 더울때도 있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음식 변질에 관한 강박관념이라도 있는 듯, 아주 잠깐이라도 식재료나 요리가 상온에 있는 걸 못 견딘다. 이곳에서 요리 관리를 다루는 책자를 보니 음식을 한 뒤 온기가 가시기 전에 냉장고에 집어 넣고 보관해야 **균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은 보통 차갑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는데….
규제가 심하다 못해 희안하다. 담배에 끔찍한 사진을 크게 넣거나, 실제 상황같은 교통사고 캠페인을 만드는 정도야 이해가 간다. 근데 Google:"소아성애자" 자극을 피하기 위해 가슴 작은 포르노 배우가 불법이라는 건 좀 -_-;;;
* 호주의 수도이자 계획도시인 캔버라를 참고해서, 계획도시인 창원시를 만들었다. 그리고 창원 중앙동에는 캔버라 호텔이 있다.([http://panzercho.egloos.com/10552412 #])
> 호주에는, 플라스틱 화폐가 인쇄되기 시작한 초창기 1992-1993년도에 발행된 지폐가 20년이 넘도록 유통될 정도로 호주 지폐는 내구성이 높다. 호주 화폐는 아무리 구겨도 펼쳐 놓으면 구긴 자국이 남지 않고 원형으로 복원되며 물과 같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실수로 물에 빠뜨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돈은 전혀 훼손되지 않고 돈에 낙서를 하여 훼손하는 것도 어렵게 되어 있다. <-- 화폐 위조를 막기 위함으로, 습기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같이 보기 ==
- IMP1000 . . . . 44 matches
|| Output || 5V, 1A[* 정격전류가 2A인 [[아이패드]]나 [[갤럭시탭]]도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한다.] ||
배터리 용량이 11,000mAh이지만, 3.7V에서 5V로 승압하는 과정에서 적잖은 손실이 발생한다. 거기에 중국산 battery cell임을 생각하면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7000~9000mAh 정도가 아닐까?
판매사 말로는 직접 충전 테스트를 해보니 완충하는 데 9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메뉴얼에는 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적혀있다. 리튬 이온 전지의 특성 상, 완충하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 수명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능하면 5~6시간 정도만 충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은근히 묵직하다. 야외에서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오랫동안 휴대하기에는 부담될 것 같다. 구성품에서 [[PSP]] 충전 어댑터와 파우치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다. 파우치는 어머니 화장품 가방으로 대체했다. 좀 더 좋은 가방을 찾아봐야겠다.
* 배터리 용량이 큰 탓일까? IMP1000를 충전할 때 충전 어댑터와 배터리 본체가 매우 뜨거워진다. 한번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구입처에 문의해봐야 겠다. → 스맛폰을 220V로 충전할 때도 뜨거워 진다. 딱히 IMP1000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 주로 외부에서 스맛폰 배터리 방전 시 애용하고 있다. 출력 전류가 1A라서 그런지 짧은 시간 동안에도 충전이 빠르다. 갤탭 등의 패드는 충전 시간이 느리다고 하는데, 직접 테스트해보고 싶다. 이김에 하나 질러?;
* 한 달 정도 들고 다녀보니, 이 제품은 급할 때 보조 배터리로 이용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긴 시간 동안 이동하거나 놀러갈 때 휴대할 경우에는 매우매우 좋지만, 근거리 이동 시에는 짐이 된다. [[안드로이드]] 스맛폰 배터리가 걱정된다면, 차라리 추가 배터리와 USB 케이블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 이 배터리를 구입하고 2~3달 뒤, 마시마로 배터리 처럼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이 등장했다. 그 제품은 5V2A 출력이기에 아이패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IMP1000은 배터리 수명이 다할 때까지 쓰다가, 나중에 DIY 제품[* http://cafe.naver.com/libdiy/19]으로 갈아탈 생각이다.
* [[Date(2013-01-23T08:58:09)]] 사용한지 6개월이 지났다. 아직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 Cell이 중국산이라 충전 효율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는 듯.. 실제로는 5000~6000mAh 정도만 충전이 가능한 것 같다.-- 사실 한번 완충해 놓으면, 가끔 급할 때만 잠깐 사용하기에,,,얼마나 성능이 나오는지 체감이 안된다. 스맛폰 3~4번 완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제법 큰 크기와, 285g 무게가 맘에 걸린다. 이거 하나만 빼도 짐이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 [[Date(2015-04-03T13:36:24)]] 구입한지 2년 반. 스맛폰은 3번 이상 완충할 수 있는 듯? 휴대성이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니니, 다른 걸 영입하고 이건 다른 휴대기기에 연결해서 써야겠다. 예를들면 블루투스 스피커?
- PS Vita . . . . 44 matches
[[PSP]]의 뒤를 잇는 Namu:"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기. 기기 완성도는 높지만, 3rd party game의 수가 적고 이미 게임시장이 스마트폰에 잠식되어 기존 PSP, NDSL만큼의 파급력이 없다. 그리고 해킹을 피하기 위해 자체규격을 남발하는 바람에 주변기기가 쓸데없이 비싸다.
PS Vita 2세대, PS Vita TV까지 총 3가지 선택지가 있다. 동일한 것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 PS Vita 1세대: OLED Display, Sony 전용 케이블, TV out으로 보이는 단자 있음(사용 불가)
* PS Vita 2세대: LCD Display, 5핀 USB 케이블[* 스마트폰과 동일], 기능을 알수 없었던 단자 삭제[* TV out 단자로 추정], 1세대보다 가볍다. 아날로그 스틱 내구성에 문제 있음. 배터리 시간 연장
* PS Vita TV: 듀얼쇼크로 플레이. 터치 기능 대응 안됨. 일부 게임 실행 불가. 장점은 큰 화면[* 너무 큰 화면의 경우 화면이 살짝 뭉개짐]+빵빵한 사운드+조작감 향상. 2016.3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28671 단종]되었다.
[PS3], [PS4]와 Wifi로 연결해서 리모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TV를 사용할 수 없거나, 화장실에서 플포 게임할 때 유용.
2019년 3월부터 PSN+의 무료 게임 지원이 중단될 예정이다. 사실상 소니에서 PS Vita를 버렸다고 볼 수 있다.
* 본체 : 깔끔한 마감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의 명가 소니다운 제품. 근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후면 터치 기능은 정말 계륵이다. 이걸 제대로 활용한 게임이 나오려면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버튼은 전작보다 작아졌는데, 누르는 감이 좀 별로다. 양쪽에 달린 아날로그 스틱은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후면 터치패드 기능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다.
* 충전 : 전용 USB 및 충전 케이블로만 충전이 가능하다. 참고로 소니에서 정식 발매한 배터리 팩 이외에는 충전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USB와 PC를 연결해서 충전하는 도중에는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전용 메모리 카드 : 호환품 발매를 막기위해, 자체적으로 세계 최소 메모리 카드를 만들어 버렸다. 13년 8월부터 가격이 다소 떨어져서 구입해볼만하다.
* PSN : 1년 PSN+ 가입을 하면 월마다 무료 게임 제공 / 특정 게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따로 게임을 구입하는 것보다 월등히 저렴하지만, 메모리 카드 용량이 작다면 좀 불편하다.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rating(4)]]: P4G 스토리를 정식으로 계승하는 번외작.---훌륭한 끼워넣기--- 음악, 댄스, 그래픽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리듬게임 시스템 / 어드벤처 모드 스토리는 뭔가 맥빠진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고퀄로 제작되었음에도, 보고 있으면 잠이 스르르 밀려온다. P4G와 연계되는 후일담이 가장 재밋었으니.... 말 다했지.
* Namu:"이스 8"
* --Namu:"레이맨 오리진" (영어)--
* Namu:"레이맨 레전드" (영어): 몇몇 동작이 개선되었으며, 오리진 스테이지를 별개로 즐길 수 있음.
* Namu:"Steins;Gate" 제로: 크리스를 결국 구하지 못한 세계관 이야기. 주인공의 허세끼가 사라지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만 남아 있어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일부 일러스트 및 스탠딩 이미지가 좀 이상하다.
* Namu:"테어어웨이" (한글): 비타 뒷면 센서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
== 같이 보기 ==
- 다이어리 . . . . 44 matches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1년간의 월력이 그려져 있는 1년 다이어리와 날짜가 적혀있지않아 만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년 다이어리의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년/3년/5년/10년/100년(!) 다이어리도 존재한다. 매년 수많은 디자인과 속지 구성을 가진 다이어리가 쏟아져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매한다. 때로는 자기가 속한 단체의 증정품/이벤트/선물/포인트로 교환[*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 모아서 다이어리로 교환받을 수 있다.]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의 많은 다이어리가 몇 주/달 뒤에는 단순한 낙서장으로 둔갑한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2010년 이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다양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 유명하지만, 제조국이 중국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종이질이 하락했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현재, 유사품이 많이 등장했기에 인지도는 점점 하락하고 있다.
* 양지사 다이어리
* 플랜테이블 24: 주간뷰에서 Things to do에는 그 주에 반드시 해야 할 프로젝트명 또는 할일을 적는다. 그리고 주간뷰의 시간이 기록되어 있는 부분에는 일정을 우선적으로 적어 놓는다. 할일은 [[GTD]] 프로그램에 미리 입력해 놓는다. 그리고 장소와 상황에 맞게 할일을 수행하고, 끝마친 할일은 시간테이블에 기록한다. 시간 테이블 아래 있는 할일을 적는 칸에는 '''그날 반드시 해야 할 일이나 목표'''를 적어놓는다.
== 같이 보기 ==
- MS Office . . . . 43 matches
최고의 업무 관련 프로그램. [[오픈오피스]]등 대체제는 있지만,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이걸 사용한다.
세번째 방법은 graphic 가속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문제로 맥북등의 bootcamp나 가상 환경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단다. 이거다 싶어서 시도를 해보니 ㅋㅋㅋ 해결되었다.
방법은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15.0\Common\Graphics\DisableHardwareAcceleration의 값을 "1"로 설정해주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Graphics", "DisableHardwareAcceleration"가 없을 수 있는데 "Graphics"를 key값으로 생성하고 "DisableHardwareAcceleration"를 DWORD로 생성하여 "1"로 값을 바꾸어주면 된다. reboot등을 해줄필요도 없다.|}}
1. Word, PowerPoint를 실행하여 Mathtype이 메뉴에 추가되었는지 확인한다.
Student&Business 버전으로 설치했을 경우, 위의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Q.''' MathType을 설치해놓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Word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된다. Word를 실행시킬 때마다 이전에 작업하던 문서가 자동적으로 불러오는 걸 보면, 자동저장 설정이 원인인 것 같다. 그렇지만 옵션>저장 설정을 들어가려 하면 프로그램이 멈춰버린다.
'''A''' 해외 포럼에서도 같은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와 있지만, 딱히 정해진 해결방법은 찾지 못한 상태이다.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MS Office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삭제[[footnote(프로그램을 삭제할때는 [RevoUninstaller]를 이용하면 남는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삭제할 수 있다.)]] / 관련 폴더 및 임시 파일 삭제 / 레지스트리 정리 등의 작업을 통해 PC를 깔끔하게 청소한 뒤, 재설치하는 것이다.
=== 아웃룩 이메일 전송 시, windmail.dat 파일이 생긴다 ===
Outlook 2010에서 Winmail.dat 파일을 보내지 못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1. 1. DisableTNEF 레지스트리 항목을 추가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1. 이렇게 하려면 시작, 실행을 차례로 클릭하고 regedit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1. 값 데이터 상자에 1을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첨부 파일이 포함된 전자 메일 메시지를 보냈으나 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있는 경우 이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을 때는 다음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 옵션 1: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일시 제거 또는 비활성화
1.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으면 메시지가 보낼 편지함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방화벽이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다면 Outlook을 종료한 다음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일시적으로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하십시오.
1. Outlook을 다시 시작하고 보낼 편지함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를 삭제해 보십시오. 그래도 메시지가 삭제되지 않으면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하거나 활성화한 다음 옵션 2를 수행하십시오.
1. Outlook이 열려 있으면 종료합니다.
1. 열기 상자에서 Outlook /safe를 입력합니다. (Outlook과 슬래시(/) 사이에 공백이 있어야 합니다.)
Outlook Attachment Remover를 이용해서, 파일을 아웃룩 pst에서 따로 떨어뜨려놨을 때 주로 보게되는 메시지이다. 이 경우 [http://support.microsoft.com/kb/2271150/ko 여기]를 참고해서 연결 파일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하자. 단, 레지스트리 백업은 필수!
Google:Outlook attachment remover"는 64bit에서 실행이 안된다. 이 경우에는 [http://superuser.com/questions/287932/outlook-2010-save-attachments-of-selected-messages-add-in OutlookAttachView를 이용해서 첨부파일을 분리할 수 있다.] 단, OAR처럼 자동 링크를 걸어주지는 않는다. 자동링크까지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유료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할 듯.
- 지갑 . . . . 43 matches
주로 가죽이나 천으로 만들어진다.
== [PDA] 케이스 겸 지갑 ==
딱딱한 케이스가 PDA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만, 지갑으로서의 기능은 좀 애매하다. 우선 덮개 고정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여는 형태인데, 가죽끼리의 마찰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 가죽이 마모되면서 밀고 닫는 게 좀 부드러워질까 생각도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그리고 PDA를 고정하는 부분의 쇠가 동그랗게 되어 있어, PDA가 자꾸 자리를 이탈하려 한다.
펀샵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32,700원이다. 블랙 / 브라운 / 소프트 블랙의 3가지 모델이 있는데, 브라운이 가장 인기가 좋다.
[파초]는 얇은 지갑이 당장 필요해서 재고가 남아있던 소프트 블랙으로 구매했다. 단, 제조국이 중국인만큼 지갑의 마감이 많이 허술하다. 쓸만한 지갑이 10만원을 넘는 것을 생각하면 별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소프트 제품은 가죽이 얇아서 1년을 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의외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죽 전용 왁스를 구입해서 관리해줘야 하나?
기대하고 있었던 휴대성은 만족스럽다. 앞주머니에 넣어도 옷 위로 불록하게 튀어나오지 않는다. 다만 가격이 부담스럽다. 한 2.5만원 정도면 맘편하게 구입했을 것이다.
한 1년 반~2년 정도 사용했을까? 카드를 무리하게 많이 들고다닌 탓인지 일부분이 찢어졌다. 소프트제품이 아닌, 일반 가죽제품을 구입했다면 더 오래사용했을텐데, 좀 아쉽다.
세상에서 제일 얇다고 광고하고 있는 지갑. 얇기는 얇지만 Dopp slim wallet처럼 앞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요즘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대로 의자에 앉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참 좋다. 그게 익숙해지면 누가 지갑을 빼가도 모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워낙 얇고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4곳이기에, 카드 7장과 명함 8장을 넣어도 크게 두꺼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지갑의 최대 장점이다. 이건 직접 써봐야 안다. 그래도 카드를 많이 넣으면 늘어나버리니 한칸에 3장 이상은 넣지 않는 것이 좋다.
[[Date(2014-11-18T14:22:38)]] 구입한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 소 가죽 중에서 가장 얇고 질긴 부분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Date(2016-06-19T09:52:23)]] 1년 반이 지났음에도 아직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다. 엉덩이 아래에서 구겨지고, 온갖 땀에 노출되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는 RFID 차단 버전이 출시되었기에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Date(2019-04-01T06:51:21)]] 사용한지 7년째. 아직도 멀쩡하다. 모서리가 부분부분 까매지고, 주름도 제법 많이 생겼으나, 충분히 튼튼하다. 사용하다가 망가질경우...양가죽 버전을 주문할 생각이다.
[[Date]] 분실했다. 앞으로는 지갑대신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카드케이스를 사용할 생각이다.
- HelpOnTables . . . . 42 matches
=== 테이블 문법 ===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이블임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반복하여 `||`를 사용하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서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서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테이블 시작||제목1||제목2||
||테이블 시작||제목1||제목2||
=== 테이블 속성 ===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테이블 속성을 위한 몇가지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 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혼합 테이블'''||
/!\ 모니위키 1.2.3부터 공백을 두칸 이상 넣어야 정렬이 지정되게끔 고쳐졌습니다. 예를 들어 가운데 정렬을 지정하려면 양쪽에 공백이 두칸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문자와 내용을 보기좋게 습관적으로 공백을 넣어 띄어쓰는 것을 고려한 것입니다.
또한, 한쪽에 공백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예전 방식처럼 다른 한 쪽에 공백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정렬이 지정됩니다. 참고로 왼쪽 정렬은 기본값이며, 아무런 정렬이 지정되지 않게됩니다.
|'''캡션'''|||||'''캡션있는 테이블'''||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42 matches
2000.02.14[* 발렌타인 데이를 노린 발매일?!]에 발매된 한국산 Namu:"미연시" [[게임]]. 지금은 [[애니]], [[소설]] 등의 미디어믹스를 주력으로 하는 Namu:"아트림 미디어"의 처녀작이다.
[:Game 게임] 제작 과정, 홍보, 비쥬얼 부분에서'''만''' 두각을 보였던 게임.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은 버그 투성이지, 게임 난이도는 마우스 클릭질로 간단하게 엔딩을 볼 수 있을만큼 낮고, 같은 내용의 대화가 반복되기에 쉽게 질려버리는 등 문제가 많았다.
한국산 게임치고는 높은 수준의 CG, 풀 음성 지원,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만하다는 것이다.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참 어색한 CG와 대사, 뻔하디 뻔하고 재미없는 연출에 화가 날 지경이다. 아, 그런 기분은 '''무사히 버그를 뚫고''' 엔딩을 봐야 느낄 수 있다.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한정판 구성이 워낙 화려했기에 소장한다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한때 옥션에서 10만원정도에 거래되었다.
여주인공 3인방의 외모 특징을 인터넷 투표로 결정하는 등 게임 유저들의 참여 기회가 상당히 많았다. 자유게시판 및 팬픽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시나리오 담당인 ???의 <영검소녀>라는 외전 소설 설정을 이용한 릴레이 소설이 연재되었었다.
1. 고해상도 CG : 게임 개발 도중에 등장인물 CG 전체를 싹 갈아엎었다는 얘기가 설정집에 나온다. '''이전보다''' 깔끔하고 예뻐진 디자인은 만족스럽지만, 그럴 돈으로 프로그램쪽에 더 신경 썼다면 좋았으련만.
1. 여주인공이 모두 긴 생머리? : 한국 남자의 전형적인 이상형이 긴 생머리 여성이라고 했던가? 플러스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긴 생머리를 가지게 된 것은, 게임 개발 초반에 홈페이지에서의 "캐릭터 메이킹" 투표를 통해 외모가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 L.A.N.S.(Love, Advanture, Novel, Simulation) system : Advanture와 Simulation은 모양새만 갖춰져 있으며, 호감도와 상관없이 마지막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결정되기에 Love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 프리헌팅 모드 : 맵에서 가끔 마주치는 여자들과 사귈 수 있는 모드 (초회한정판 전용...?) 버그의 주범이었는지, 2.0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 산책 모드 : 밤에 이성과 같이 넓은 정원을 산책하며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모드.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오고가는 대화 내용이 뻔하기에 쉽게 질린다.
* 미니 게임 : 원래 3명의 여주인공 스토리에 3가지 미니게임을 첨가할 생각이었겠지만, 게임에는 '달려라 신영'이라는 레이싱 게임만이 포함되었다. 나머지는 따로 설치/실행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미니게임은 재미가 없다(...)
1. 메인 프로그래머 사망 : 게임 발매 2~3달 전에 메인 프로그래머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개발진의 악전고투 끝에 발매일은 맞췄으나, 결과물은 알파수준의 버그투성이 게임. 1.에서 언급했던 다양한 시스템은 제대로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았으며,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버그가 속출했다. 후에 배포된 패치로 치명적인 버그와 더불어 프린헌팅 모드도 제거되었다.
1. [Windows98] 전용 게임이라 그런지, [WindowsXP], [Windows7]으로 엔딩을 볼 경우 앨범모드가 강제 초기화 된다.
1. 음성과 캐릭터의 입모양이 종종 어긋난다.
* [Namu:플러스%20내%20기억%20속의%20이름]
- WishList . . . . 42 matches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쓸데없는 물건을 지르지 않게 되는 아이디어
'''같이 보기 [Self:WishList/end 구입 완료 및 취소 목록]'''
물론 보조 배터리를 2개 갖고 있기 때문에...또 사는 건 돈 낭비이다.
* 침실 : 크고 편안한 침대, 극세사 푹신 이불, 머리를 잘 받쳐주는 배게, 안고잘 수 있는 긴 배게, 수면등, 알람시계, AI스피커 (천장등과 연동)
=== [[고양이]] ===
언젠가 Namu:"메인쿤"과 함께하고 싶다. 물론 이 꿈은 이룰 수 없으리라.
* 이토 준지 화집 : 이형세계
=== 전기차 or 하이브리드 ===
* --여행용 미니 삼각대: 호루스벤누 TM-5L ( 접으면 30cm / 780g - 헤드포함무게일까?)-- 펼쳤을 때 높이가 애매하고, 쉽게 넘어질 수 있다고 함. 결국 크고 묵직한 걸 써야하나...
1. --Laowa 7.5mm f/2 MFT-- 수동이라 좀 불편하다. 처분 예정
1. --라이카 8-18 / F2.8-4.0-- 10-25가 있으니 pass. 10-25에 비해 작고 가볍기에 나중에 들이게 될 지도
1. --라이카 10-25 F/1.7-- 비싸고 묵직하고 부피가 큰 거 이외에는 단점없음
1. --보이그랜더 NOKTON 17.5mm F0.95 마이크로포서드용 (95만원)-- --빛갈라짐이 그렇게 이쁘다던데...-- 너무 무겁고 비싸서 패스
1. --Loawa 17.8-- : 주문완료. 저렴하고, 화질 좋은 수동렌즈. 올림푸스 17.8, 파나소닉 15.7 등은 중고매물이 별로 없으며 Laowa 17.8보다 비싸다.
1. --YI 42.5mm F/1.8 : 6만원짜리 자동초점 렌즈. 녹티가 있으니 불필요하지만, 가볍게 쓸 수 있는 준수한 인물 & 매크로 렌즈라는 부분에서 눈독들이고 있다.--
1. --Lumix G X PZ 45-175mm f4-5.6 중고가 약 10~20만원. 전동줌이라 동영상 찍기 좋음. 중고 매물을 찾지 못할 경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75160037&frm3=V2 오픈마켓에 있는 26.5만원짜리]를 구입할 예정임.-- 중고 확보
1.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origQuery=Leica%20DG%20Vario-Elmar%20100-400mm&pagingIndex=1&pagingSize=40&viewType=list&sort=price_asc&frm=NVSHATC&query=Leica%20DG%20Vario-Elmar%20100-400mm Leica DG Vario-Elmar 100-400mm F4.0-6.3 ASPH. POWER O.I.S.] 약 170만원'''-- 크기만 장점일뿐 화질은 다른 망원 줌렌즈보다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1. 렌즈베이비 : --https://lensbaby.com/products/velvet-56?variant=31453211754634https://lensbaby.com/products/velvet-56?variant=31453211754634-- 구입완료
* Thermal Blankets 5ea: 1회용 담요.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어 체온 보존에 큰 도움을 준다. 내구성이 약해서 반복 사용은 어렵다. 다이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 담비노트 . . . . 42 matches
[[원노트]], Google:"TreeDB note", Google:"JW Free note" 등과 더불어 가장 많이 언급되는 프로그램이다.
쇳덩어리 같이 무겁고 리소스도 많이 차지하는 원노트와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발자가 한국인이라 추가 기능 요청이나 버그 문의에 대한 피드백이 충실하다. 또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표 기능이 굉장히 깔끔하고 상세하게 구현되어 있다. OLE 개체나 수식도 삽입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다.
UI는 [[Windwos 98]]을 보는 것처럼 투박하고 못생겼다. 2.x 버전부터는 개선될거라고 하지만, 그게 대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2020년 현재 버전은 1.81이다.)
* 하이퍼링크: 웹페이지, 로컬 폴더/파일 지정 가능
* 세세한 단축키: 한글97처럼 대부분의 메뉴에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원터치 단축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블럭 처리한 뒤, 특정 키보드를 눌러 서식을 수정할 수 있다.
* 표/서식: TreeDB note보다 깔끔하며, MS Office 제품군에 붙여넣기해도 서식이 깨지지 않는다.
*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 [PC] 랜카드 고유번호마다 1개의 라이센스만 등록할 수 있다. PC를 변경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라이센스 쿠폰을 제공하지만, 좀 귀찮다. 만약 담비소프트가 문을 닫는다면, 아예 설치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 클라우드 싱크 미지원: 1.x 버전은 동기화 기능이 없으며, 2.x부터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 개발속도가 매우 느리다. 1.47 버전에서 1.76까지 오는 데 7년이 걸렸다. 3.x까지 업그레이드를 보장하는 라이센스를 구입해도 의미가 있을까?? 그 전에 담비소프트가 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 --HTML 붙여넣기 기능 미지원: 웹 페이지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페이지 안의 그림이 전부 표시되지 않는다. 다른 MS 제품군에 붙여넣기 한 뒤, 그걸 다시 복사해와야 한다.-- [도구]-[환경설정]메뉴의 [기타] 탭에서 '붙여넣기 할 때의 자료형식 우선순위'를 HTML로 설정하면 된다.
== 라이센스 정보 ==
15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Shareware로 배포되며, 제품 라이센스를 구입/등록해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공공기관용 라이센스는 1.X, 3.X로 구분되어 있다. 장시간 업데이트가 보장되는 3.X를 구입하는 게 좋지만, 업데이트 속도를 보면 3.x 버전이 나오려면 10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다(...)
개발자의 근성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딱히 수익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걸 보면 개발자의 끈기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시판 글에도 잊지않고 답변을 해주니, 건의사항이 있다면 적극 얘기해보자.
== 같이 보기 ==
- 던전앤파이터 . . . . 42 matches
3D 온라인 게임이 난무하는 한국에서 흔치않는 횡스크롤 방식의 2D 액션 게임.
피로도라는 시스템이 있어 하루에 일정량만 하고 끝낼 것 같지만, 피로도는 캐릭터마다 고유 수치라서 원한다면 하루종일 할 수 있다. 거기다가 PC방에서 할 경우 피로도 시간은 더 늘어난다. 최근에는 피로도를 30 채워주는 피로도 회복 물약이라는 것이 나와서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부분 유료화와 장비 강화 시스템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아바타 9개 풀 세트를 무기한 사용으로 결재할 경우 4만원이 넘는다. 스킬 잘못 찍어서 초기화 하려면 드는 돈이 1~2만원, 창고 늘릴 때 몇천원, 강화한 장비를 판매하기 위해서 바르는 밀랍초 가격 1~2만원, 한 캐릭터에 찍는 스킬 유형을 하나 더 늘리기 위해서 1.2만, 펫 하나 구입가격이 1~2만원
크리쳐 + 크리쳐 먹이 500개 : 9900 + 3600 = 13,500원
거기다가 스킬 한번 잘못 찍어서 레테의 강물 혹은 레테의 계약+스킬확정권을 사게 되면 10만원 상당이 소요된다.
던파에 제대로 빠져서 모든 직업[* 귀검사*4, 마법사*4, 여거너*4, 남거너*4, 프리스트*3, 도적*2, 격투가*4 = 총 25개 직업]을 키우게 된다면 소모되는 돈이 백단위를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강화한 무기를 현금 거래한다면 오가는 금액은 게임의 범위를 넘어가게 될 것이다.
'''결국 이 게임에서 이득을 취하는 건 게임 제작&유통사와 아이템 강화에 성공해서 현거래를 하는 게이머 뿐이다.'''
부분 유료화 게임이지만, 현금을 들이지 않고도 게임할 방법은 있다.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소모품, 재료 및 퀘스트 아이템이 많이 나오는 던전을 피로도가 0이 될때까지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5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이 방법을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할 경우 약 400만 골드에 해당하는 게임머니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이벤트 아바타 1세트, 레어 아바타 1부위를 맞출 수 있다. 대략 반년 정도 노가다를 한다면 레어 아바타 1세트에 유니크 무기 정도는 맞출 수 있지 않으려나?
혹자는 노가다를 통해 컨트롤이 익숙해질 수 있으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하지만, 노가다만 하다보면 무지무지 지겹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성인에게는 그닥 권장할 수는 없다.
던파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바타. 멋진 겉모습 외에도 캐릭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각종 옵션이 붙어있기에 소홀히 할 수 없다.
아바타는 무기/장비와 다르게 밀봉을 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교환이 가능하기에 게임머니만 넉넉하다면 경매장이나 직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옵션'''이다. 마도학자가 직업인데, 소환사 스킬이 붙어있는 아바타를 구입한다면 말짱꽝이 아니겠는가?
같이 보기 : Anha:던파
- 모니위키/페이지 권한 수정 . . . . 42 matches
{{{{color:red}모니위키 1.1.2에서의 팁이기에, Code를 전체적으로 갈아엎은 1.2.0 이상에서는 반영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모니위키 1.1.2 를 이용한것이기 때문에 다른 버전에서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설정을 합니다.
config.php 에 $security_class 항목이 없어서 추가해줬습니다.
이부분을
이와같이 고칩니다.
그곳에서 is_allowed 함수를 찾아서 아래와같이 수정합니다.
이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confirm_user 란 함수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fp = fopen("/var/www/moniwiki/data/text/ACL","r"); // 위키에 ACL페이지가 저장되는곳
==== 위키에 ACL 페이지 추가! ====
위키에 ACL 페이지를 추가하고, 그 페이지에 모든 권한 설정은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 이와같이 # 으로 시작되는 문자열은 주석입니다.
# 에러처리를 하지 않았으므로 수정사항이 완벽할때 저장해주세요 :)
# 한 페이지의 특정 권한은 한번만 가능하며 중복할수 없습니다.
# 여러줄이 존재할 경우 첫번째 줄만 인식합니다.
# 페이지이름으로 사용한 문자열을 포함한 모든 페이지의 접근권한을 설정하기때문에
# 예를 들어 페이지이름에 단순히 '''f''' 만 적게되면 f 나 F 가 들어간 모든페이지의 접근권한이
# 설정이 됩니다.
# 액션|페이지이름|허용된사용자
- 모디아 . . . . 42 matches
키감 좋은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는 wince 3.0 기반의 [[HPC]]. 제조사는 NEC이며, 원래 이름은 시그마리온 2이다. 기기 이름부터 [[OS]]까지 모두 한글화되어 있어 접근이 매우 편리하다. 판매 초기에는 비싼 가격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흘러 창고에 쌓인 재고를 싸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키감이 좋고, 화면이 좌우로 길쭉해서 긴 글을 작성하는 데 좋아서 오랜기간 동안 중고장터에서 매물이 거래되었다. 이후 PDA 시장이 축소되면서 가격이 10만원 초반으로 많이 저렴해졌다. 단순히 [[메모]]/[[일기]]/[[가계부]] 등의 기록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딱 좋은 기기이다. 단, 초반 세팅이 쉽지 않으니 [[PDA]] 사용 경험자를 확보해놓는 것이 좋다.
[[Date(2011-10-16T02:12:38)]] 더 성능좋고 가격이 싼 [[안드로이드]] 패드가 대중화되면서 모디아도 서서히 잊혀지고 있다.
1. 모바일 기기 중에서 키감이 우월하다. 2016년 최근 기기와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수준.
1. 아담한 크기.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리보다 약간 작은 정도?
1. PDA라서 부팅이 필요없으며, 배터리가 상당히 오래간다. (평균 5~6시간)
1. 저렴한 STN 액정은 직사광 아래에서는 거울이 되어버린다. 거기다 잔상도 무지무지 심하다!
1. 하드웨어가 부실하다. PDA가 벌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플라스틱은 금방 부러지고, 액정이 뒤로 넘어가지 않게 지지해주는 흰지도 플라스틱이라 무지 약하다. 분해해서 글루건 떡칠 보강하는 걸 권장한다.
1. 모노 이어폰 단자(...)
1. '''일지 작성''': 모디아의 정체성이자 시작과 끝. 동일 크기 기기 중에서 모디아 키감은 월등하며, 화면이 가로로 길어 글 작성하기가 참 좋다.
1. 멀티미디어: [[게임]]/음악/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포켓도스를 이용해서 일부 도스 게임(심시티, 둠2 등)도 구동할 수 있다.
1. 다이어리 정도의 크기라서, 다이어리 외피를 개조해서 케이스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1. CF 슬롯이 하나밖에 없어서, 무선랜 CF카드와 외장 CF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1. 스타일러스 펜이 쉽게 빠지니, 투명 테이프로 1~2바퀴 둘러놓는 것이 좋다.
1. 힌지가 플라스틱이라 잘 파손된다. 분해한 다음 힌지에 글루건을 떡칠해서 파손을 예방하자.
== 관련 사이트 ==
* --[http://modian.org 모디아 사용자 모임] : 22년 현재 아직도 접속이 가능하다!-- 24년 10월. 이제 더이상 접속할 수 없다. 애도
- GuestBook/2015 . . . . 41 matches
안녕하세요. 다녀 갑니다. 예나 지금이나 모니위키 꾸준히 쓰시는 분들 찾기 쉽지 않은데... ㅎㅎ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
모니위키로 시작했다가 다른 걸로 넘어가거나...아니면 성향이 안 맞아서 관두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 파초 [[DateTime(2015-11-05T18:46:58)]]
{{{#!blog dd 2015-07-16T10:51:00 모니위키 윈도우 설치 등 의 페이지가 깨진것 같습니다
http://moniwiki.kldp.net/wiki.php/MicroApache <-- 이 페이지가 안 열리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현재 모니위키 홈페이지가 먹톡이네요.
{{{#!blog 가람빛 2015-05-25T03:18:51 사진 첨부가 안되고 기존 사진이 깨집니다
http://memorecycle.com/memolog/%EB%AC%B4%EB%A6%AC%EC%88%98 기존에 올렸던 사진이 최근 며칠간 사라지고, 새로 첨부하는 사진들이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테스트 해보니 한글 페이지에서 이미지가 안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문 페이지는 정상 출력)
시스템 리셋 & 1.2.4p8 업그레이드 완료했습니다.
몇가지 사소한 에러가 보이지만...당분간 사용하시는 데는 지장없을겁니다. :) -- [파초] [[DateTime(2015-05-25T05:17:32)]]
Ncity movep 서버에서 호스팅 서비스 이용하고 있는데
모니위키에 로그인할 때 406 에러 뜨면서 userform 액션이 잘못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라는 에러입니다. 서버 에러 같아요. -- Robin [[DateTime(2015-05-18T23:15:51)]]
먼저 plugin 폴더에 userform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plugin 폴더에 userform 파일이 멀쩡히 있고,
monisetup.php 파일이 아예 작동하질 않아요.
전 호스팅 서버 문제보다는 ...뭔가 설정이 꼬인 것 같습니다.
다른 폴더에 클린 설치를 시도해 봤으나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모니위키 외의 다른 프로그램마저도 먹통이 됐네요. -- Robin [[DateTime(2015-05-20T01:08:56)]]
정말 이상하네요...movep 서버를 수년간 써오고 있지만, 문제는 거의 없었거든요. -- [파초] [[DateTime(2015-05-20T05:47:42)]]
WantedPages 매크로를 사용하고 싶은데 매크로를 입력해도 공란만 보이네요.
- HelpOnFormatting . . . . 41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의 기본 문법이 있으며
몇 가지 확장 포매팅 문법이 있습니다. 확장포매팅 문법 규칙은 잘 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글을
이렇게 한 줄을 띄우면
이렇게 글을
한 줄을 띄워 쓰면 단락이 나뉘게 됩니다.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모든 위키 문법은 무시되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게 됩니다.
<!> 모니위키 1.1.3부터는 {{{ {{{ }}} }}} 블럭의 중첩이 허용됩니다.
특별히 여러 줄 코드 블럭을 넣을 때 최 상단에 {{{#!php}}}, {{{#!python}}}과 같은 줄이 있으면 이것은 프로세서 해석기에 의해 해석되어
이와 같은 소스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고급기능중의 한가지 입니다.
위첨자의 기본 문법은 원래 {{{^윗첨자^}}}문법이지만 다른 문법들과 일관성있게 하기 위하여 {{{^^윗첨자^^}}}문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 모인모인은 {{{^MoinMoin 윗첨자^}}} 라고 하면 윗첨자가 되지만 모니위키는 공백이 없어야 합니다.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모니위키는 이렇게^^}}} ^^모니위키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기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우 기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 이런 식의 인용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HelpOnUpdating . . . . 41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이 문서는 모니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호스팅 사이트로 이전하고자 할 때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 수동 업데이트 ==
모니위키 1.0.8 버전 이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동화 스크립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1.0.9버전 이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 스크립트(UpgradeScript)를 제공합니다 (upgrade.sh)
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아래는 `upgrade.sh`를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업그레이드 하기 ===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이것과 함께 `wikismiley.php` `lib/*.php` `plugin` 아래의 모든 파일을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존에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data/intermap.txt` 파일 등이 새롭게 갱신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도 업그레이드 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복잡한 작업을 UpgradeScript를 통해 보다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 설정 업데이트 ===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새로 추가된 옵션은 `config.php.default` 파일에 담겨 있으므로 이 파일을 열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중에 발생한 문제점은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를 통해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출장 . . . . 41 matches
* 출장 중 날씨 예보를 확인한다. [멕시코] 같이 일년내내 더울 것 같은 나라라도,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기도 한다.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상당히 고생할 것이다.
* 이코노미 석에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다만 화장실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복도쪽 좌석이다. 화장실에 갈 때 다른 사람들 눈치를 안봐도 된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줘야 하기에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만 앉을 수 있다. 대신 발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어 한결 편안하다.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공항에 빨리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다. (출발 전 1시간 반~ 2시간 정도)
* 10시간 이상의 장기 비행인 경우에는 Anha:"멜라토닌", 목배게를 준비한다. 비행 시간에 맞춰 복용하면 보다 편안하게 잘 수 있으며, 현지에서 시차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멜라토닌은 보통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자주 품절된다.
* 좌석 앞 스크린에서 한글자막 영화/드라마/쇼프로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 국적기가 아니더라도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정보를 찾아보자.
* 자신이 좋아하는 컵라면, 소량의 인스턴트 커피를 준비한다. 현지에서 요청한 것이 아니라면 커피를 바리바리 싸 들고갈 필요는 없다. 한국인이 사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한인마트가 있기 마련.
* Namu:"환전"은 필수. 현지 CD기에서 현금을 뽑을 수는 있지만, 수수료가 만만찮다. 현지에 한국 직원이 있을 경우에는 그나마 낮은 수수료로 환전이 가능하다.
* 현지 세관 규정을 잘 살핀다. 규정에 따라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멕시코]]는 동일한 전자기기를 2대 이상 소지하다 걸리면 세금을 내야한다. (노트북 1대, 카메라 1대, 게임기 1대 정도만 소지 가능)
* 출장지에 따라 어댑터 변환기를 미리 준비한다. 비싼 여행용 만능 멀티탭보다, 철물점, 다이소 등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어댑터가 부피도 작고 좋다. 거기에 작은 멀티탭(3~4구) 하나만 더 챙기면 안성맞춤.
* 출장지에 있는 흡연자를 위해 면세 담배를 구입하자. 좋은 선물이 된다.
* 스마트폰, 충전기, USB 케이블
* 목배게: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에서 이게 없으면 너무 고달프다.
1. 지사제, 소화제, 타이레놀, 수면제
1. 손톱깎이
1. [[mp3p]], [[이어폰]](노캔)
1. 이북 리더기 (리디 페이퍼 라이트)
1. [[외장 하드]]: 비지니스 호텔에 비치된 TV에 USB를 연결하면, 미리 준비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운좋게 한국 제조사가 만든 TV가 있다면 한글 자막도 띄울 수 있다. TV가 구형이라면 별도 노트북 혹은 [[라즈베리 파이]] 등의 기기를 이용해야 한다. [[PS4]]에도 동영상 재생 기능이 있지만, 지원하는 코덱이 한정적이며, 자막을 띄울 수가 없다.
1. [[PS Vita]]: 장거리 이동시 유용.
빠듯한 출장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차 적응에 괴로워하며 업무를 처리해야 하며, 가까스로 퇴근하려고 하면 현지 직원들이 음주를 권유한다. 결국 평일에는 숙소 -> 회사 -> 음주 -> 숙박의 무한반복이 된다.
그러나 1달 이상의 장기 출장의 경우에는 좀 낫다. 시간 안배를 잘하면 주말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주변 관광지로 나들이를 다닐 수 있다. 현지직원, 현지인과 친분을 쌓아놓는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같이 보기 ==
- Amazon . . . . 40 matches
2015년 즈음부터는 환율 상승으로 인해 직구의 이점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
일단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과 입점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철저하게 소비자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택배 배송이 늦어질 경우, xx와 같은 이유로 늦어지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단지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지만, 아마존에 동일한 내용으로 문의할 경우 배송료를 환불 + 더 늦어질 경우 xx일까지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다.
한국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물건 좋아요. 배송 빨라요."와 같은 천편 일률적인 구매 후기가 눈에 띄지만, 아마존 구매자 리뷰는 다르다. 별점과 상세 리뷰글이 물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보조 배터리]] 같은 제품에는 '실제 출력 전류', '사용 시간', '충전 시간' 등 상세 리뷰가 등록된다.
일본 아마존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상세한 나머지 [[책]], [[게임]], [[애니메이션]] 스포일러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한국 쇼핑몰에서는 최저가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라, 분명 상품 가격은 1xxx원이었는데, 옵션 추가하다보면 2만원이 훌쩍 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정작 최저가라고 해서 들어가도 최종 가격은 그걸 뛰어넘는다. --아마존에서는 그런 장난질은 없다.--
장난질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2짜리 물건을 주문하려고 봤더니 배송료가 $15인 경우도 종종 있다. 항상 주의하자.
2012년 후반부터 전자제품 카테고리에 있는 상품은 한국으로 직배송이 가능해졌다. 배송가격은 배대지를 거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나, 직배송을 신청하는 게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다.
===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 ===
BC 글로벌 카드와 연계하여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종종 진행하고 있다. 현재 14년 블랙프라이데이 이전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USD 100을 초과할 것, 아마존 해외 배송 제품, 크기 제한 등의 제약이 있다. 잘 이용하면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전부 다 저렴한 것은 아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골드박스 등의 특별 할인 기간을 잘 노리면 좋은 물건을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배송비가 추가되면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유독 비싸게 팔거나, 구할 수 없는 물건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CA로 배송시킬 경우 6~7$의 세금이 부과되니, DE나 NJ를 이용하자.
* 아마존 비자 카드 : 결재를 하다보면, '아마존 비자 카드 만들면 $30을 준다.'라는 낚시글이 보인다. 미국 거주자가 아니면 발급받기도 힘들며, 큰 이점도 없다. 그냥 무시하자.
* 결재 프로세스 중간에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권유하는 링크가 떠 있다. 1년에 USD 99를 지불하면, 배송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근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서비스 결재가 되버린다. 호기심에 눌렀다면 바로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해지하자.
== 같이 보기 ==
* [오마이집]
- 멀티툴 . . . . 40 matches
전동공구 세트와 더불어 남자들이 탐내는 Must Have item. 나이프, 플라이어, 드라이버 등의 다양한 공구가 포함되어 있어, 비상시에 꽤 유용하다. 한국에서는 Anha:"맥가이버 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맥가이버 방영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도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특히 공구가 제한된 공간에 짜임새 있게 수납/튀어나오는 모습은 엔지니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세공품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도 있으며, 사용이 아닌 전시 목적으로 수집하는 사람(콜렉터)도 제법 많다.
다만 하이브리드 공구가 흔히 그렇듯, 전용 공구보다는 편의성과 내구성이 떨어진다. 무리한 작업하다가는 멀티툴 자체를 아무짝에 쓸모없는 쇳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다. 즉, 뻔히 전용 공구가 있는데 이걸 자랑스럽게 꺼내지는 말자는 얘기이다. 과일 깎을 때는 10만원짜리 멀티툴보다는 2천원짜리 다이소표 과도가 더 좋다.
구동부에는 전용 오일, 표면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거나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자. 스테인레스 스틸을 청소할 때 이물질 제거에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멀티툴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다.
2015년에 레더맨 코리아가 생겼으며, 이제 해외 직구품도 직접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단, 레더맨 코리아에서 직접 서비스를 받아도 된다는 레더맨 본사의 증빙이 필요하다고 한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84950 참고])
=== 레더맨 뉴 웨이브 ===
길이는 성인 남자가 쥐었을 때 양 끝부분이 조금 튀어나오는 정도이다. 표면 촉감은 스틸 제품치고는 부들부들해서 만지작 거리기 좋다. (약 10cm) 빈틈없이 공구가 수납되어 있기에 꽤 묵직하다. 그냥 들어다니거나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되지만, 왠만하면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하는 게 좋다.
포함된 공구는 플라이어, 나이프, 톱, 줄, 드라이버(+,- 전환 가능) 안경 드라이버(역시 +- 전환가능), 가위, 병따개 등이다. 플라이어/나이프/톱/줄은 동일한 회전축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리한 작업은 금물이다. 측이 한번 틀어지면 나머지 공구들은 죄다 사용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축을 고정하는 회전축 고정쇠 및 나사 부분이 의외로 잘 빠지니, 공구를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는 것은 좋지 않다.
[[Date(2015-07-31T04:53:28)]] 멀티툴 회전축 나사가 빠져버려서 처음으로 A/S를 받았다. 박스에 포장해서 송부하니 비용은 대략 2.5만원. 일반 항공 우편으로 보내면 7천원이면 된다고 한다. 보내고 3주가 지나서 UPS로 돌려받았다. 수리가 아닌, 아예 새 제품을 보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25년 동안 Warranty를 보장하니, 분실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작아도 필수적인 공구는 다 갖추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일상생활, 여행, 업무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전문공구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진다. (잘 휘고, 잘 긁히고, 잘 파손된다)
기내에서도 착용 가능하며, 굳이 멀티툴로 사용하지 않아도 나름의 존재감을 뽐내는 악세서리이다.
한국 기준 최저가 15~16만원. 눈금 단위가 2가지 (mm / Inch)로 구분되어 있다. 시계 링크(Chrono Link - 3rd Party, $40)를 연결하면 시계도 부착할 수 있다. 은색 + 은색 시계 / 검은색 + 검은색 시계 깔 맞춤이 가능하다.
== 같이 보기 ==
- 자외선 차단제 . . . . 40 matches
자외선 차단제, 썬블럭, 썬스크린 등으로 불리는 기능성 화장품. Namu:"자외선"에 노출되면 차단제 성분이 파괴되기에, 차단 지수에 상관없이 3~4시간 마다 덧발라야 한다. 실생활에서 쓰기편하게 만들어진 스틱/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자기 관리가 각광받고 있는 21세기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이 개발,판매되고 있다.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만 잔뜩 생기니, 제대로 된 걸 고르는 게 중요하다.
* 백탁 현상: 썬크림을 바른 뒤 피부가 하얗게 떠보이는 현상.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서 많이 발생한다.
썬크림을 사용하는 것 못지 않게 세안도 중요하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내수성 제품(땀이나 물에 제거되지 않음)들은 일반 비누로는 제대로 씻어낼 수가 없기에, 이중세안을 통해 잔여물질을 제거해줘야 한다.
* 백탁현상은 거의 없다. 마치 얼굴에 부드러운 Namu:"왁스"를 펴바른 느낌이다. 물이 묻어도 전혀 걱정 없다.
*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 스포츠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 로션. 경우에 따라서는 얼굴에 펴발라도 무방한 것 같다. 뭔가 두터운 방어벽이 생긴 느낌. 백탁현상은 거의 없다. 지성피부는 비추.
* 물에 지워지지 않는 레포츠 전용 썬크림. 백탁현상이 거의 없다. 유명한 제품은 아니지만, 무난하다.
1. 니베아 선 프로텍테 앤 라이트 필 선 로션 (유기자차)
* '산뜻한 사용감의 선 로션 / 효과적인 UVA,UVB 차단.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 / 내수성'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유분 때문에 얼굴이 번들거린다. 기름종이 2개로 기름기를 닦아내어도 뭔가 애매모호. 얼굴에 여드름 많은 사람은 피하자.
* 유분은 많아도 효과는 나쁘지 않은 듯. [대만]에 놀러갔을때 이거라도 있어서 얼굴이 덜 탔다.
1. 시세이도 파란통(?) (유기자차)
* 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밀크" 계열의 선블럭. 발림성이 좋고, 백탁현상이 없다. 더불어 얼굴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지성피부에 사용해도 크게 번들거리지 않는다.(물론 저녁이 되면 번들거리기 시작함).
1. '''이니스프리 에코 세이프티 노세범 포맨''' [[rating(5)]] (무기자차)
* 얼굴 개기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거 바르면 하루종일 얼굴이 보송보송하다. 더워서 인중에 땀이 맺혀도, 다른 부분은 변함없다. 대신 얼굴각질이 돋보이는 문제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허옇게 떠 보이니, 알아서 조절하자.
*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 겨울에는 유분이 없어서 얼굴이 건조해지는 문제가 있다. 바르기 전에 유분을 충분히 보충하자.
* 징크옥사이드를 적용한 무기자차
1. 시세이도 아넷사 (퍼팩트 UV 썬스크린): 무기자차. 면세품 구입 추천
1.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크림: 유기자차.
- 호스팅 서비스 . . . . 40 matches
[[블로그]] / 홈쇼핑 / 커뮤니티 / [[위키]] 등의 다양한 웹 기반 페이지를 운영하는 공간과 트래픽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 서비스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무료 호스팅과 주 수익원인 유료 호스팅 서비스로 구분된다. 그래서 Google:"cafe24"와 같은 유명한 호스팅 서비스 업체에서는 더 이상 번거로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무료로 제공하는 계정에 웹 게임을 설치하거나, 스팸 서버로 사용, 불법 사이트 운영 등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고, 정작 제공한 계정을 제대로 사용하지 경우가 많기에 결과적으로는 용량 낭비가 된다. 그리고 무료 호스팅 신청자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라 서버 운영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하나의 [[서버]]에 많은 사람들이 할당받은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미꾸라지 한 마리때문에 페이지 속도가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등 편의기능이 다소 부족하다. 요즘은 년 3000원 / 5000원 / 10000원 정도의 저렴한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없어지면 곤란한 데이터가 있다면 주저말고 유료 전환하자.
=== 아이비 호스팅 ===
무료 서비스에도 SSD를 사용하여,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다. 상세 내용은 [:"아이비 호스팅" 항목] 참조.
서버 문제인지 접속 속도가 느려지거나, 다운되는 일이 종종 보인다고 한다.
무료도 좋지만, 언제 데이터가 삭제될지 모르는 위험 부담을 무시하기에는 축적해놓은 데이터가 너무 아깝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유명해지면서 방문자가 급증하게 되면 트래픽 제한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유료 전환을 선택하게 된다.
최근에는 년 1만원 이하의 저렴한 [[리눅스]] 유료 호스팅 서비스가 많이 있어서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서비스 업체에 따라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종류와 버전에 차이가 있으니 옮기게 된다면 미리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Yes24의 형제 업체-- --GS25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호스팅 서비스 업체이다. 월 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가격대 안정성은 좋은 편이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거나, 고객의 질문을 방치하는 등 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 500원짜리 서비스에도 DB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최고 장점. '''
리눅스, 윈도우 호스팅 이외에 '''슈퍼멀티 호스팅'''이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버는 윈도우즈 이지만, 거기에 php 스크립트를 잘 얹어서 php와 asp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리눅스 호스팅 중에서 가장 저렴한 년 3천원이다. 다만 사이트나 게시판 운영이 좀 폐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7년간의 호스팅 서비스 경험을 갖춘 독특한 업체. [http://hosting.ncity.net/page/economy.php 이코노미 호스팅 서비스]의 경우 월 800원, 5년 22,000원(연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파초]는 2012.10 부터 [[모니위키]]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부터 관리자가 서버를 방치하고 있으며, 이후 무기한 사용이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Ncity]] 참조.
해외 호스팅 서비스의 특징은 "용량 무제한, 무지막지한 용량의 월간 트래픽 제공, 제어판 지원"으로 압축할 수 있으나, 일단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 힘드니 가능하면 국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 시계 . . . . 38 matches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계장치. 정장, [가방], [구두]와 더불어 남자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악세서리이다.
군인의 필수품. 지샥이 더 튼튼하지만, 상병 이전까지 구르다보면 시계가 남아나질 않는다. 돌핀으로 한동안 버티다가, 더 고가의 시계를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
=== 지샥 파이어 패키지 AWG-M100F-1AJR ===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독특하게 결합된 시계. 파이어 패키지의 유래[* 소방관과 관련이 있으려나?]는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때문에 구입을 결정했다. 일본 [[라쿠텐]], 한국의 지샥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과 같이 엔화 약세인 시기에는 [일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잇다. 20~30만원 대의 고가 전자시계이지만, 아쉽게도 겉보기에는 싸 보인다.
* '''Water resistance classification (20 bar)''' : 20기압(200m) 방수. 얕은 물 속에서 손목만 흔들어도 가해지는 압력이 장난 아니기에, 전문 잠수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수영이나 맨몸으로 하는 다이빙 정도는 충분히 버틴다. 물 속에서 버튼을 누를 때 침수될 수 있다.([http://www.enuri.com/knowbox/KbCopy.jsp?kbno=204705 참고])
* '''Full-Auto-LED light''' : 시간을 보기 위해, 디스플레이 방향을 얼굴쪽으로 꺾으면(약 40도) LED light가 자동으로 켜진다. 주위의 광량을 감지하여, 어두울 때만 켜진다. 배터리 소모량이 만만치 않기에, 자신이 사용하는 시계가 터프솔라 모델이 아니라면 꺼 놓는 것이 좋다.
* Shock resistant : 모든 G-Shock이 그렇듯, 충격 및 진동에 강하다. 1t 덤프 트럭 바퀴에 깔려도 외장이 멀쩡하더라는 얘기가 있다.
1. 형광등과 같은 약한 빛으로도 충전되는 태양전지 셀을 내장하고 있다. Spec상 낮의 태양빛을 8분만 쬐어주면 하루 동안 사용할 양을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단계는 크게 H/M/L으로 구분된다. L에서 M까지 충전하려면 최소 3시간, M에서 H까지는 22시간, H단계에서 완충하려면 6시간 동안 야외 직사광선을 받아야 한다. M에서 L로 단계가 하락한다는 것은 배터리 상태가 메롱이라는 걸 나타내니, 이틀 정도 날 잡아서 배터리를 완충시키는 것이 좋다. H 단계에서는 그냥 차고만 다녀도 알아서 충전되니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1. 태양전지 셀 공식 수명은 약 10년. 관리만 잘한다면 20년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럴 시간이면 더 성능 좋은 시계를 구입할 것이다.
* '''Watch Solar radio station support World 6''' : 세계 6개 지역에서 라디오 전파를 수신받아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일본에서 발신되는 전파가 한국 전체를 커버하기에, 한국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 Mineral glass : 사파이어 글래스보다 긁힘에 약하지만, 충격에는 참 강하다. 그리고 글래스보다 외장이 높게 솟아있어 왠만하면 긁힐 걱정은 안해도 된다.
Color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Wearable SmartWatch. 직사광 아래에서 선명하게 보이고, 4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페블 app과의 호환성을 위해, 해상도가 페블 구형과 동일하며, 드넓은 배젤이 아쉽다.
페블타임에 별도 손목줄을 연결해서 사용했으나, 시계 스프링이 부러져버렸다. 새로 교체한 것도 부러져버려...그냥 당순간은 페블se2를 사용하려고 한다. 얇고 가벼워서 평상복에 잘 어울린다.
* 지샥(G-SHOCK)-5600 : [[파초]]의 생년/월(1983/04)에 출시되었다. 여전히 다양한 옵션의 복각판이 출시되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2013년도에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을 하는 시계를 출시했다.[* 아쉽게도 [[아이폰]]과 일본 특정 스맛폰과만 연동된다.]
== 같이 보기 ==
- 외발 자전거/연습 일지 . . . . 38 matches
([[Date(2011-03-09T05:46:59)]]) 성인은 대개 24인치를 많이 탄다고 하길레, 저글링 온라인 샵에서 24인치 자전거와 휴대용 공구세트를 주문했다. (여기까지 든 비용은 도합 12만 8천원) 생각해보니 공구세트는 당장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반품하고, 대신 보호장구 세트와 패트롤 헬멧(도합 55,000원)을 주문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해당 쇼핑몰에서 내가 구입한 공구세트가 품절로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을 바꿨다. '품절이라면 다시 구하기 힘들고, 반품하자니 배송료 5천원이 나가잖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한 것;
총 비용을 다시 계산해보면, 24인치 자전거(10만 8천원) + 휴대용 공구 세트(2만원) + 보호장구 세트, 패트롤 헬멧(55,000원) = 183,000원이다.
조립은 생각 외로 간단했다. 먼저 바퀴에 있는 베어링에 프레임을 잘 올려놓은 다음, 볼트로 잘 조여주면 된다. 그 다음에는 크랭크에 바퀴를 끼우고, 안장을 고정시키면 끝~ ...왠지 바퀴가 한쪽으로 기울어 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Date(2011-03-09T22:50:59)]]) 안장이 배꼽바로 아래 위치하는 게 이상적인 안장 높이라고 했는데, 막상 그 앞에 서보니 무지무지 겁난다; 일단 의자를 잡고 간신히 올라갔는데, !!!! 안장이 거시기를 압박하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다. ㅜㅜ 외발 자전거 타다가 거시기가 끝장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뻔 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간신히 안장에 앉았는데, 당장 균형잡기가 힘들다. 아무래도 마당이나 운동장 같이 넓은 공간에 나가서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아, 그전에 외발 자전거와 함께 온 동영상 CD를 보고 이론 공부를 좀 해야겠다.
([[Date(2011-03-10T23:45:19)]]) : 늦게 귀가해서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1일차 연습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무작정 한 것이라면 2일차는 다르다!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타고 내리는 것과 균형 잡는 방법을 배웠다. 저글링샵에서 보내 준 CD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는 마당으로 나가서 벽을 왼쪽으로 한 뒤 올라타기 연습을 했다. (왼손으로는 벽을 짚은 채) 오른쪽 발 받침대가 지면과 수평하도록 놓고 안장은 사타구니에 끼웠다. 오른쪽 발에 힘을 주어 외발 자전거가 흔들리지않게 한 뒤, 안장에 몸을 실었다. 그 뒤에 왼쪽 발 받침대에 발을 올리면 성공! ...수차례 연습을 했지만 금세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찌어찌 안장에 앉아도 자꾸 거시기가 신경쓰여서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치만 거기 눌리면 아프다고!!!
([[Date(2011-03-12T04:23:58)]]) : 주말이라 시간이 넉넉해서 연습을 오래할 수 있었다. 오늘 한 연습은 올라탄 상태에서 균형잡기와 벽을 손으로 짚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떨쳐버린 덕분에 올라타기는 훨씬 수월했다. ...한쪽 손으로 벽을 짚어야 하는 건 여전하지만 말이다;;
그 상태에서 반대쪽 팔을 수평으로 들어올리고, 허리는 피고 시선은 약간 위로 향했다. 윽, 오른쪽 바퀴에 올린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을 잃고 안장에서 떨어졌다. 동영상에 따르면 안장에 체중의 80%를 실으라고 하지만, 아직은 오른쪽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균형잡기기 힘들다. 엉덩이와 양 발에 걸리는 체중이 잘 조화되어야 할 것 같다. 아, 이번에는 균형을 잘 잡았다. B) 이 상태에서 외발 자전거를 앞뒤로 살짝 흔들면서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연습했다.
그 다음으로는 한쪽 손으로 벽을 짚고, 다른 손은 수평으로 펼쳐서 균형을 잡는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전진한다. 아직 비틀거리지만 곧바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기쁨도 잠시, 페달을 밟을 때 오른 발에 힘이 너무 실린 나머지 다시 안장에서 엉덩이가 떨어졌다. 으아, 이거 쉽지 않구만.
([[Date(2011-03-19T13:11:20)]]) : 벽이나 문을 잡고 균형을 잡는 건 그럭저럭 할만하기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을 시작했다. 오~ 몇일 쉬었기에 힘들것 같았는데, 올라타기 및 처음 균형잡기는 잘된다. 어머니도 나와서 보시더니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하시다가...1년만 더 타고 밖으로 나가라고 놀리셨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균형을 잡을 것 같다가도, 외발 자전거는 앞으로/뒤로 빠져나간다. 그런 외발자전거를 붙잡으려다가 오른손 세번째 손가락 관절을 부딪혔다. 윽, 조금 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연습해야 하나?
== 그 이후 ==
귀차니즘 + 장소의 협소함으로 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교 옥상으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한쪽 손을 기댈 수 있는 벽이 10m 정도 되기에 연습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저녁 때라면 누구 보는 사람도 없으니 쪽 팔릴 일도 없다. ㅎㅎ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37 matches
[[아마존]] 사용자 리뷰는 신뢰성이 높기로 유명하다. [[사진]] / 동영상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상세하게 작성해 놓는다. 구글링으로 제품 정보를 얻는 것보다, 아마존 리뷰를 얻는 게 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이번에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5점은 44%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1~4점에 고루 분포해 있다.
비율이 2번째로 높은 별점 3점의 내용을 일부 소개해보면...[* 구글 번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부 내용에 의역/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3FI52EK2Y72R/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Great Chromebook but wifi drops sporadically!]: 끝내주는 크롬북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 Wi-Fi 연결이 갑자기 끊어집니다. 재부팅하기 전까지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내가 뭘 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1. 구글에서 권장하는 [[크롬북]] 비율은 4:3 이다.
1. '''4:3 비율 스크린'''으로 얻는 이득이 크다. 16:9 스크린보다 세로로 긴 화면 덕분에 문서 작성에도 유리하고, 전자책 뷰어로도 비율이 딱 맞아 떨어진다. (특히 잡지, 만화책) Asus C302의 16:9 스크린은 영화 감상 및 화면 좌우 분할에만 유리할 뿐, 다른 작업을 할 때는 좌우 공간이 낭비될 수 있다.
1. '''팜 리젝션'''[* 손을 터치 스크린 위에 올려놓아도, 스타일러스 펜만 인식]과 '''필압'''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모 / 그림 그리기 / 노트 필기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반 가격에 생산성이 높은 도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ASUS C302는 쓸만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2~1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팜 리젝션, 필압 등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며,특정 앱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1. 터치펜을 이용한 노트 필기/메모를 많이 사용한다.
1. 키보드를 이용한 문서작성을 많이 한다.
1. 멀티미디어 작업을 즐겨하며, 멀티태스킹을 즐긴다. (CPU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한다.)
- 라즈베리 파이 . . . . 37 matches
Namu:"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SBC]](Single-Board Computer). 35달러 내외의 저렴한 가격과 유연한 확장성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용으로, 어른들에게는 갖고놀기 좋은 장난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서버, 게임기, PC, CCTV, 로봇, 실시간 환경데이터 수집기, 전자앨범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 (물론 구현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과 시간을 감안하면, 기성품을 구입하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다.)
19년 하반기에 성능이 대폭 향상된 4B버전이 메모리 용량대별(1~4GB)로 출시되었다. 또한 20년 2월에 2GB용량 제품 가격을 USD 45에서 35로 영원히 고정시켜 버렸다! 덕분에 가성비, 호환성 면에서 타 SBC를 압도하게 되었다. --물론 그거 따라잡는 제품도 곧 나올 것이다.--
* 라즈베리 파이 4 : 기존 단점 (I/O 속도느림 등)을 개선한 최신판
* 라즈베리 파이 제로 W : 초소형 & Wi-Fi, [[블루투스]] 내장
위키 프로그램은 서버의 특정 기능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ex: [[모니위키]] FOPEN 권한 필요) 그러나 대다수 [[호스팅 서비스]]는 보안을 이유로 일부 기능을 막아 놓는다. 라즈베리 파이로 위키 서버를 만들어 놓으면, 내가 원하는 기능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모니위키]], [[도쿠위키]]는 시스템 자원도 적게 먹으니, 라즈베리 파이 제로 W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 라즈베리 파이, MicoSD, 전원 어댑터, 랜선
* 테스트 결과: 성공. 동시접속이 70~100명 정도 되니 페이지 로딩이 느려졌다. 중간에 세팅이 꼬이는 바람에 방치하고 있다.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3, 충전기, 외장 [[HDD]],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1. (V)[http://www.rasplay.org/?p=1630 SD 메모리 백업]: 이미지 파일 용량은 메모리카드 용량과 비례한다. 용량 절약 및 범용성을 위해 8GB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V)[http://bethefirst.tistory.com/18 Asus 공유기 IP Setting]: 포트포워딩 설정 이용
1. (V) SSH 접속: [Windows]에서는 Putty 이용
1. 인터넷 브라우져 설치: 크로미움 브라우져를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대체 이유가 뭘까?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3, 충전기, 외장 [[HDD]],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리모트 컨트롤러 ([[스마트폰]] app으로 대체 가능)
* 결론: Namu:"넷플릭스"가 인기를 끌면서, 홈미디어 서버로서의 매력이 퇴색해버렸다. 4K 화질은 넷플릭스 인증기기에서만 재생할 수 있기 때문. Google:"샤오미 미박스 글로벌" 등의 전용기기가 더 싸고 편리하다.
=== 에뮬레이터 ===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3, 충전기,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엑박 컨트롤러 or 듀얼쇼크4
* 용도: 대다수의 에뮬 게임을 자유자재로 구동할 수 있다. ([[PSP]]도 지원). 일부 OS에는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라즈베리파이 4B의 고사양 SBC에서는 PSP 에뮬도 구동할 수 있다.
* 결론: 전용케이스와 결합하여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 수 있는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PC]], [[PS4]] [[게임]]도 못하고 방치하는 판국에 에뮬을 건드릴 여유가 없다;
* 준비물: 라즈베리 파이 Zero W, 파이 카메라 V2 8M, USB 충전 케이블, HDMI 케이블, 키보드/마우스 등
- 보조 배터리 . . . . 37 matches
가격이 결코 싸다고 할 수 없는 중고가 제품이었으나, 샤오미가 10000mAh가 넘는 용량을 2~3만이라는 저가에 선보이면서 저가 경쟁에 불이 붙었다.
무선랜, 외장하드 혹은 휴대용 난로와 결합한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개별적으로 분리된 제품이 낫다. 그리고 휴대용 난로는 전기 충전식보다는 오일을 넣어 쓰는게 더 따뜻하다.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 가성비가 뛰어나다 못해 다른 제품을 잡아먹는 수준. 오픈마켓에서 1+1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모서리가 다른 전자기기가 긁는 경우가 많아 별도 케이스를 꼭 갖춰야 한다.
--국내 현존,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자랑하는 DIY 배터리.-- [[네이버]] 카페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2013년 5월에는 [http://shop.naver.com/libaeda/products/140995492 네이버 샵N]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15년부터는 뛰어난 가성비와 세련된 디자인의 샤오미 배터리에 완전히 밀렸다. 리배다 제품이 수명은 더 길다고는 하지만, 샤오미 배터리를 1년마다 바꿔주는 게 더 싸게 먹힌다. USB Type-C를 지원하는 고성능 제품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자연도태될 것 같다.
[[펀샵]]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보조 배터리. 11000mAh라는 무지막지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렇지만 출력이 5V/1A이라 2A가 필요한 [[아이패드]], [[갤럭시탭]]등의 패드류를 제대로 충전할 수 없다. 충전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속도가 무지 느리다고 한다.
[[Date(2016-01-24T14:36:16)]] 수명이 다하지는 않았으나, [[넥서스 5X]]를 충전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폐기했다.
[넥서스 5]의 케이스에 내장된 보조 배터리. 따로 빼내어 휴대할 수 있다. 1번 정도는 충번할 수 있어서, 짐이 적을 때 챙긴다. 배터리 케이스는 너무 두꺼우며, 한번 떨어뜨렸더니 하단부가 파손되었다. 보조배터리는 종종 사용했으나, 충전 효율이 별로라서 반년 뒤 폐기했다.
300회 충방전을 해도 배터리 용량이 95% 수준을 유지하는 배터리. 단, 소비자가가 많이 비싸며,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2016년 10월 현재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2~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적당한 가격에 처분했다.
== 리튬 이온 배터리 오래쓰는 방법 ==
* 출처 : [http://www.eetkorea.com/STATIC/PDF/200806/EEKOL_2008JUN16_POW_STECH_TA_02.pdf?SOURCES=DOWNLOAD 리튬이온 배터리 장수 비결은 올바른 충방전에]
리튬이온배터리의 사이클 수명을 늘리기 위한 지침 몇 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배터리 수명의 20~30퍼센트를 사용한 뒤에는 재충전한다. 가능하면 완전방전 사이클은 피해야 한다.
2. 용량의 백퍼센트까지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소니 mp3 player는 배터리 수명을 위해 9x%까지만 충전시키는 기능이 있다.]
4. 배터리 온도가 극단적이 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0℃ 미만에서 충전하지 않도록 한다.
5. 높은 충방전 전류는 배터리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가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급속 충전을 남발하면 안되는 이유. 사람도 많은 양을 한번에 빨리 먹으면 체하지 않는가.]
6. 2V나 2.5V 미만에서의 심한 과방전을 피하도록 한다. 이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가 급속히 영구적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 차 . . . . 37 matches
약용 효과가 있거나, 향이 좋은 풀떼기를 우려놓은 음료수. Namu:"유럽", Namu:"중국"처럼 식수 수질이 나쁜 곳에서는 차 문화가 발달했다. 알게 모르게 Namu:"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차가 많으며, 특정 종류는 장기 복용 시 되레 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복용하자.
매실 원액 + 물. 원액에는 매실즙과 Namu:"설탕"이 1:1비율로 함유되어 있기에, 매실의 새콤한 맛과 설탕의 달달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회복, 해열, 해독 등의 효능이 있다. 매실 원액은 잘 익은 매실을 1~3년 숙성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덜 익은 매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서 치아 손상, 배탈, 설사 등을 불러일으키니 주의하자. 또한 매실 액기스에는 설탕이 많아서 과용하면 살찌고, 충치가 생길 수 있다.
보통 가정집에서 매실청을 담그고 나온 매실 원액을 이용하거나, [http://www.maesilfarm.com/shop/shopbrand.html?xcode=005&type=O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다.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밤샘이 필요한 수험생,직장인 들에게 필수 도우미이다.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위한 각성제로 애용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에,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한 사람이 과용하면 잠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세워야 한다.
* G7 블랙: 절제된 듯한 향과 크레마가 특이한 베트남산 커피. 1개 가격이 170원 정도로 저렴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 설록 '해피 레몬허브티' : WikiPedia:"녹차", WikiPediako:"홍차", WikiPediako:"레몬 버베나"의 블렌딩티. 강한 레몬향과 마신 후에 기관지와 식도에 퍼지는 상쾌함이 인상적이다. 참고로 레몬 버베나는 기관지 질환, 감기예방, 두통, 편두통,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or 심신안정에 좋다. 소화불량/습관성 복통/구토 증상 완화 효과도 있다. 원산지는 스페인. 한 여름에 찬물에 우려먹으면 속이 시원하다.
* 리치 망고티 : 망고 + 복숭아향의 블렌딩티. 향긋한 내음이 맘에 들지만, 맛은 평범하다.
* 제주 삼다 텐저린티 : 설록 발효차 + 상큼한 제주 한라봉 과육의 블렌딩티. --날씨가 더워 뜨거운물에 잠깐 우린 뒤에, 찬물을 부어 마셔봤는데...으엑. 우려먹는 방법이 틀린걸까? 향도 별로고, 혀끝이 떫다.-- 독특한 맛과 향에 익숙해졌다. 이젠 찬물에 바로 우려먹는다.
* 여름철에는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평소보다 약간 진하게 우린 차를 한 번에 붓는 급랭법과 처음부터 차가운 물에 티백을 넣어 냉장고 안에서 하루 정도 천천히 우리는 냉침법[* 생수 대신 탄산수나 사이다 요구르트 등을 베이스로 해도 좋다.]을 사용하면 시원하면서도 맛과 향이 깔끔하게 살아 있는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다.
* 스타벅스 히비커스 블렌드: 히비커스, 파파야, 망고, 패션 후르츠 에센츠가 함유된 블렌딩 티. Anha:"스타벅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려내면 예쁜 붉은 색을 띄며, 달콤한 향이 난다. 첫맛은 홍차보다 살짝 신맛이 나는데, 입에 머금거나 삼킬때 강한 신맛이 난다.[* 신맛을 느끼는 혀의 부위는 중간 양쪽 끝 부분이다.] 히비커스는 피로회복 / 이뇨작용 / 숙취해소 / 독소배출 /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화에 도움을 주는 파파야[* 파파야는 파인애플처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달콤한 향과 상큼한 맛을 위해 추가된 것 같다.
* manzanilla con miel: 스페인산 Namu:"국화"꿀차. 은은한 꿀 향 덕분에 팬이 제법 많다. 국화차는 눈에 좋다고 하니, 때때로 음용하면 좋을 듯.
* BOH 카메론 하이랜드 티: 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홍차. 은은한 달짝지근함과 부드러움이 맘에 든다. 우려내는 속도가 빨라서 방치하면 쓴맛으로 변해버리니,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 같이 보기 ==
- 백신 . . . . 36 matches
#title 백신 (안티 바이러스)
[[PC]] Virus를 검출, 제거하여 사용자의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WikiPediako:"안철수"연구소의 WikiPediako:"V3"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으나, 점차 빛이 바래고 있다.[* 각 단체에서 발표하는 백신 순위에서 하위를 맴돌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함에 따라 개인 PC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만 믿고 다른 대비는 전혀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백신을 2개 이상 설치해 놓는 바람에, 시스템 성능이 대폭 저하되기도 한다.[* 이 경우 같이 사용하는 건 상관없지만, 실시간 감지는 1개만 켜놓는 것이 좋다.]
정보와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돈 주고 사는 게 아깝다면, 무료 백신이라도 사용하자. 3대 무료 백신인 AVAST, Antivir, AVG를 추천한다.
일관된 자세로 나아가는 안정적이고, 가벼운 백신.
--무겁지만 검출력 하나는 최상급인 백신. -- 무겁다는 건 옛날 얘기로, Core2Duo 이상급의 CPU에서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가볍게 돌아간다고 한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 중이며, 자주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할인 시 안티 바이러스 1년 사용권이 4~5천원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 가볍고,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되어, 게임 딜레이를 최소화한다. 30일 무료 체험판을 사용하다 보면, 이번밖에 없는 기회라며 정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팝업창으로 뜬다. 상시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프리 에디션 : 군더더기 없이 정말 깔끔하다. 옵션이 달랑 2개(실시간 감시, 자동 스캔 on/off)라 당황할 수 있지만, 더 신경쓸 건덕지가 없어서 참 좋다. 실시간 감시 중에 발견된 의심 Process는 자동으로 차단되며, 향후 차단을 해제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는 불안하다면, [코모도]와 같은 무료 [방화벽]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하자.
* [[AntivirPersonal]] 인터넷 시큐리티(?) 체험판 : 3A[* 무료 백신 3인방. AVG, AVAST, Avira]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가볍고 성능좋은 백신. 팝업창이 나타날때의 비프음이 좀 거슬린다.
* Avast! Free Edition : 바이러스 검출 능력이 출중하고, 무료라서 더욱 사랑받는 백신. 회원 가입 후 등록이 다소 귀찮지만, 참 쓸만하다.
* MSE : [[MS]]에서 만들어서 무료 배포하는 [[Windows]] 전용 백신. 가볍고 성능이 좋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루머로 밝혀졌다. 없는 것보단 낫다...라는 수준이라는 얘기가 있다.
=== 노턴 안티바이러스 ===
* [[NortonAntivirus]] : 기업용 보안회사의 이미지가 강한 노턴사의 백신. 개인용 백신 성능은 무난하다.
== 같이 보기 ==
- 시간 버리기 연습 . . . . 36 matches
이론적으로 하루의 시간은 24시간으로 누구에게나 동일합니다.
일에 치이고,
=== 시간낭비와 헤어지면 인생이 바뀐다. ===
* 내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인가? 업무조건이 좋은가? 연봉은? 일일근무시간은? 휴일은? 직장과의 거리는?
*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일을 찾는다. 어떤 일이든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하려면 개인역량을 갈아넣어야 한다. 그렇다면 즐거운 일에 나를 갈아넣는 게 더 의미있고 행복하지 않을까?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MBTI 테스트라도 받아보자. 난 INFP인데, 요걸 학생 시절 (초중고)에 알았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내 주관이란게 없었다. 적성에 맞을거라는 흐리멍텅한 생각으로 살았었다.
* 5분만 더~를 외치면서 피로감과 나에 대한 실망감이 늘어간다.
* 쓸모없는 것, 비효율적인 것 속에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이 있다.
=== 어쩔 수 없어서 하는 야근이야말로 시간낭비 ===
* 업무 가르쳐주기 귀찮다는 이유로 혼자 업무를 다 처리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업무를 배울 기회가 사라진다.
* 일정 하나라도 틀어지면 그 뒤 모든 일정이 밀려버린다. 그걸 만회하려면 돈과 시간을 더 쏟아부어야 한다.
* 이동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효율이 낮다.
* 일 이외의 인생을 즐기자.
* 인생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경험 습득, 시야가 넓어짐. 운이 좋으면 부업거리 혹은 제 2의 직업을 찾을 수도 있다.
* 취미생활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도 내 인생에 득이 될 수 있다.
* 돈은 쓰려고 모으는 것이다. 절약하더라도 필요한 순간에는 아낌없이 쓴다.
* 성수기에는 돈, 시간, 체력낭비만 하게 될 확률이 높다.
* 새것과 큰 차이없는 중고를 헐값이 구입할 수 있다.
* 단, 멀쩡한 중고 찾는다고 시간낭비하느니, 새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낫다.
* 불필요한 구독서비스를 해지한다. ([[넷플릭스]], 멜론, 구글드라이브, [[리디북스]] 등)
- 연두는말안드뤄 . . . . 36 matches
종합 --쓰레기-- 게임 스트리머. 연두는말안드뤄를 줄여서 "연두"라고 부른다. 매일 저녁 7시 --언저리--에 트위치 방송을 시작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따로 편집해서 유튭에 업로드 하고 있다.
게임을 못해서, 게임이 이상해서 매일 고통받고 있다.
* 피부 하얗고[* 뷰티 관련 방송자로 오해받은 적 있음] 이쁘고[* 부모님 피셜] 청순함[* 본인 피셜] (놀랍게도 사실)
* 야겜 페이커
* 마이너한 --똥-- 게임을 찾아오는, 재밋게 플레이하는 능력 : Namu:"INFP"라서 힙스터(?)한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묘한 방향으로-- 재현율 높은 코스프레 : 치코리타, --김장훈-- 신샤, 연쿠아, 스노우 브라더스, --조커--, --토오 사카린--, 세이밥, 록맨, --이정현-- 동방불패 등등
* 감정이 듬뿍담긴 시의적절 혜자 리액션
* 강철성대 + 발음과 음색이 좋음
* 6~7시간 연달아 방송 하고 난 후,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성대 내구성이 높다. --미각을 포기하고, 성대를 강화했다?-- --화이트데이 등의 공포게임을 하면서 까마귀를 연달아 소환하는 경우에는, 최소 1주일 정도의 안정기가 필요--
* (입을 열지 않으면) 조신해보이는 외모 --트수지--
*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동향이라 정감간다.)
* (사진찍을때) 연두로이드
* 실력이 없어도 끈질기게 공략하는 인내심
* 빵떡이 (고양이) 집사
* 로그라이크
* 고양이 간식 (간, 닭가슴살)
* 오만 : "내가 빵떡이보다 더 귀엽다규~ 앙~"
* 탐욕 : 아이템 파밍을 향한 무한한 욕망. 게임 화이트데이(2017)에서는 트수들의 만류에도 파밍 욕심을 부리다가, 유지민 루트에서 쌩고생을 했다.[* '유지민' 루트의 경우, 초반에 주인공을 조작할 때 소모품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이 먹은 소모품들은 죄다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유지민으로 진행할 때 고생문이 열린다.] 애써 모아놓은 아이템 존재를 금새 잊어버리는 게 문제;
* 색욕 : 야겜 페이커
* (바이브레이션) ~~~~~~~~
- HelpOnUserPreferences . . . . 35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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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untu . . . . 35 matches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 초보자도 쉽게 리눅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설치 시디로 부팅하면 "설치 하기 전 사용하기(?)"로 우분투의 전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이용해볼 수 있다. 메모리만 충분하다면 인터넷 서핑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까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우분투를 USB에 설치해서 휴대하는 사람도 있다.
Windows 유저 편의성의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우분투도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교육용이나 작업용으로도 쓸만하다. 배포판에 따라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씽씽 돌릴 수 있기에 애용하는 사람이 많다.
대개 서버 운영 / 소프트웨어 유지비 절감 / 넷북 or 저사양 PC를 활용 / 새로운 OS를 경험해 보려는 목적으로 우분투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참고로 [크롬북]에 주로 설치하는 리눅스도 우분투 계열이다.
한국에서는 [[Windows]]를 대체하기 어렵다. Google:"AxtiveX"로 떡칠된 인터넷 사이트 /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인터넷 뱅킹, 쇼핑몰, 온라인 게임 /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우분투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Google:"Wine"이라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한계가 있다. 그나마 쓸만한 방법은 우분투에 가상 os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호출하는 것. 실제로 많은 Anha:"맥북" 사용자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협업을 할 경우, 파트너의 Windows pc에서 잘 열리던 오피스 파일이 내 PC에서는 양식이 깨진채 열리는 경우가 많기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단 한국이라는 곳이 워낙 좁아서 다수가 지향하는 걸 사용하지 않으면 고달프다.
* 인터넷 서핑 : [[Firefox]], [[Chrome]]등을 이용하면 [[Windows]]와 거의 동일한 환경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닐 수 있다. 리눅스용 플래쉬도 지원하니, 떡칠된 플래쉬 사이트도 무난히 볼 수 있다.
* 음악 감상 :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개중에는 아이튠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 동영상 감상 : 토템 플레이어등을 사용하면 코덱을 자동으로 검색해준다. 그 과정이 조금 번잡할 뿐, 감상하는 데에는 지장없다.
* 문서작업 : [[리브레 오피스]]를 통해 작업할 수 있다. 물론 [[MS Office]]와 문서 호환성은 떨어지지만,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만약 레포트를 제출하는 용도라면, 서식이 깨질 수 있으니 PDF로 변환하는 것이 좋다.
* 이미지 편집 : 가능하지만, 포토샵 수준의 작업은 불가능?
* [[게임]] : Windows만큼 다양한 게임은 없지만, 리눅스를 베이스로 돌아가는 게임은 많다. 이미 다 해봤다면 인터넷에 널린 [[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 2013년도부터 [[스팀]]에서 리눅스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머들의 놀이터인 만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만큼은 빵빵하다. 영어만 좀 할 줄 안다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http://halcyonera.tistory.com/194 Ubuntu 12.04 우분투에서 일부 노트북의 백라이트 밝기 설정이 불가능할 때]
== 같이 보기 ==
- 노이즈 캔슬링 . . . . 35 matches
#title 노이즈 캔슬링 (Noise-Canceling)
외부 소음을 줄여주는 음향 기술. 소음이라고 인식하는 파형의 정반대 파형을 방출해서 상쇄시키는 원리이다.
원래 Anha:"조종사" 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점차 일반 음악 감상용으로 보급되었다. 분석용 마이크, 분석 장치, 외부 전원이 필요하기에 보급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소음을 차단할 수 있기에 노캔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다.
버스, 기차 등의 '''규칙적이고 둔탁한 소음에 효과적'''[* 특히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review&page&no=12471 코고는 소리를 잘 차단해준다]는 얘기가 있다.]이며, 특히 비행기에서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노캔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다만 여성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같은 고주파는 그냥 이어폰을 뚫고 들어온다.
혹자는 소리를 추가로 더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청력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왠만해서는 그럴일은 없다. 소음이 Anha:"고막"을 두드리기 전에 상쇄시켜 주는 것이지, 고막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기를 별도로 구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차폐가 잘되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자. 자신의 귀에 잘 맞는 이어팁을 사용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주변 환경의 소음을 상쇄시켜주는 거라 도보 이동, 운전 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변의 위험 신호를 듣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1.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중고가형에 기본으로 포함. 전용 이어폰이 있어야 한다.
1. [아이폰], [넥서스 5]등의 송수화 기능에 포함하여 통신 노이즈 감소
1. 노캔 [이어폰]: 마이크, 배터리, 분석용 Chip이 연결되어 있어 거추장스럽다.
1. 노캔 [헤드폰]: 20~30만원 이상의 중고가형 모델에서 사용.
* Google:"BOSE QC20", "BOSE QC30": 크기가 작으나, 별도의 배터리 박스 (일명 '껌통')이 덜렁거리는 게 거추장스럽다.
== 같이보기 ==
* Google:"노이즈 캔슬링"
- 스피커 . . . . 35 matches
[[음악]] 등을 듣기 위한 장치. 혼자듣고 싶을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자.
아이리버 [[SOUNDONUT]].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용 스피커이다.
문고리에 걸어놓고 쓰면 나름 유용했으나, 다른 기기에 밀려 사용이 점차 줄어들었다.
누구에게 선물하기에는 너무 오래된 기종이라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다.
충동구매한 스피커. 우퍼 내장, [[블루투스]] 내장 등 호화 스펙을 갖추고 있다. 바닥으로 울리는 진동음은 기숙사 옆방 사람들에게 항의를 들을 정도이다. 바닥에 있는 구멍을 Namu:"코르크" 마개 등으로 막으면 진동도 줄이고, 소리도 명료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같이 보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68350&sca=&sfl=wr_subject&stx=polk&spt=-44514 polk Hampden 스피커 + EQ 프로그램 짤막 사용기]
[[스마트폰]] 등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기기. 증폭 효과는 확실하지만, 소리가 전체적으로 날카로워지는 문제가 있다. 부피가 작고, 가볍고 저렴하다는 거 이외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대비 단점투성이인 기기이다.
증폭 기능을 사용하면 미세하게 지직거리는 잡음이 섞일 때가 있다. AUX에 직결하면 잡음없이 깔끔한 음을 들을 수 있다. 장난감으로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공간 분리 및 음색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하다. 어차피 음악감상, 영화 감상, 게임할 때는 [[헤드폰]]을 사용한다.
아마존에서 할인쿠폰 적용해서 구입했으며, 2대째는 국내 예판으로 구입하려 했으나 금새 가격이 올라버렸다. 결국 알리익스프레스에 주문했다.
* 스피커 유닛 : 트위터x2, 드라이버x2, 우퍼x1, 패시브 라디에이터x1
* 패시브 라디에이터 : 보조 저역발생장치
* 방수 : IPX7[* 15cm ~ 1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 이내 수분침투 방지 , 강력한 물줄기에는 침수될 수 있음]
1. 초기 연결 방법 : 스피커 2대 전원 on >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2~3초동안 동시에 누른다 > 효과음과 함께 블루투스 표시등이 켜진다 > 흰색, 파란색 LED로 좌우를 구분하는 것 같음.
1. 스마트폰과 연결한 경우에만 이퀄라이저 등의 세부설정 가능
* Soundcore App으로 음량, 이퀄라이저 조정 가능 (AUX단자에 타 기기와 연결 중에도, 스마트폰앱으로 연동됨)
* 볼륨을 50% 이상 올려야 이 스피커의 진가를 맛볼 수 있음.
* 패시브 라디에이터 (보조 저역장치) 덕분일까? 풍부하고 부드럽고 묵직한 저음을 들려준다. 다만 EQ상에서 저음을 증폭하는 것 정도가 쓸만하지, Bass Boost 기능(버튼눌러서 작동시키는)은 과유불급
* 2대 구입해서 스테레오로 연결(TWS)해서 음악 들으면 너무 행복함. 힘있고 부드러운 저음이 몸을 때리면서, 고음도 쭉쭉 뻗어나가니...라이브 카페에서 음악듣는 것 같았음
* TWS 연결해서 영상볼 때, 알아차리기 힘든 미세한 음성 밀림이 발생함. 그리고 버퍼링? 디지털처리? 때문인지 초반 2~3초 가량 소리가 들리지 않음. 익숙해지면 괜찮음
- GuestBook/2016 . . . . 34 matches
10G 광아우토반 Full SSD-절약형(월500원) - 이것으로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
저도 그걸로 서버 이전 중입니다 ㅎㅎ.
주소 단축 설정이 잘 안되서 머리가 아프다는 것 빼고는 전혀 나무랄데 없는 곳입니다~ -- [파초] [[DateTime(2016-03-01T14:29:25)]]
ftp로 위키 파일 올리고 설정 몇개를 더 해줬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하니 도통 기억이 안 나서요^^ -- 마늘 [[DateTime(2016-03-01T15:03:17)]]
서버 설정이 달라서 에러가 날 수도 있어요. 그리고 .htaccess (주소단축)은 다른 방식으로 해야하는데...현재 고전하고 있습니다 ㅎㅎ -- [파초] [[DateTime(2016-03-01T15:11:53)]]
[[모니위키/.htaccess]] 내용 업데이트 했습니다. 마침 동일한 서비스로 옮기는 분이 있어서 도움을 받았네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6-03-03T07:14:32)]]
이 말이 나오는데 전, cafe24를 통해서 설치를 한 상황인데, 저도 해당이 되나요? -- 마늘 [[DateTime(2016-03-03T13:02:19)]]
제 사이트 주소는,
이렇게 입니다. ^^ 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마늘 [[DateTime(2016-03-03T13:04:10)]]
이 문구 밑에
이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눌러서 활성화해주면 되는게 맞나요? -- 마늘 [[DateTime(2016-03-03T13:11:38)]]
그간에 일이 휘몰아쳐서, 댓글이 늦었네요~
위키 설치하고 이것저것 설정들을 바꿔보고 있는데요, (플밍 지식이 얕아서 엄청 삽질하고 있습니다 ㅠㅠ) 위키에서 폰트 사이즈나 목차 줄간격 설정을 수정하려면 theme/paper/css/defult.css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것 까진 알겠는데 도저히 어떤 부분을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본문 폰트의 사이즈와 {{{[[TableOfContents]]}}} 사용 시 자동으로 생기는 목차의 줄간격 (1과 1.1의 간격이 넓어서 줄이려고 합니다.)을 수정하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헉!!!!! TableOfContents를 적었더니 글에 목차가 붙어버렸네요 으아아이고;;;;;;;; 글이 삭제나 수정이 안되서 민폐를...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 -- 생수 [[Date(2016-02-23T17:45:55)]]
모니위키 네이버 개발센터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당장은 힘들고, 나중에 여가시간에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위키 매크로를 그냥 보여주려면 앞뒤를 중괄호3개로 막아주면 됩니다. 예시 → {{{ {{{[[TableOfContents]]}}} }}} -- [파초] [[DateTime(2016-02-24T02:28:29)]]
앗 개발센터에서 답변 주셨던 분이 파초님이셨나요?! 에고에고 같은 질문을 드리게 됐네요. 부끄...☞☜ 넵! 기둘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크로 그냥 보여주기 팁도 감사합니다) -- 생수 [[DateTime(2016-02-24T03:42:33)]]
1. 사용하는 테마의 default.css를 [[Notepadplusplus]] 등의 편집기로 여세요. paper theme를 사용 중이라면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wiki/theme/paper/css
글쿤요. 지금까지 검색을 모니위키 붙이고 검색했었는데(그래서인지 검색결과가 거의 항상 같았나봐요...ㅡㅠ) html css 위주로 검색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생수 [[DateTime(2016-02-25T08:45:48)]]
- HelpMiscellaneous . . . . 34 matches
[[질문과답변]] 페이지에서 질문하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백업 및 이전 ===
BackupScripts는 모니위키의 이전을 도와주는 스크립트 입니다. `php`로 만들어져 있고 `GNU tar`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 업그레이드 스크립트 ===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위키위키는 영어권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다국어나 한글의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한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덜고
좀 더 유연한 페이지 이름을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페이지 이름의 별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메일 구독 플러그인
관심가지는 페이지를 북마크하는 기능을 하는 플러그인
페이지의 점수를 주는 플러그인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기능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Notion . . . . 34 matches
[[메모]], 프로젝트 관리, 일정관리, 할일관리, [[위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만능 서비스. 편집기가 정말 이쁘고 편리하다. [[에버노트]], [[구글독스]]를 사용하면서 한계를 느낀사람에게 추천하는 도구이다.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기능을 우겨넣고 + 웹 기반이라 로딩속도가 미묘하게 느리다. 이 속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사용자들이 제법 많다.
구글캘린더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다. 구글캘린더와 연결하거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캘린더 공유 주소를 갖고와서, embed로 띄우는 것. 아니면 쌓아놓았던 컨텐츠를 포기하거나, 캘린더 데이터를 수동으로 변환해서 Notion에 넣어야 한다.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도입했으나, 엑셀보다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상세 프로젝트 관리는 엑셀 간트차트로 하는 게 훨씬 편하다.
* 데이터베이스: 다양한 기본함수 덕분에, 가계부 등의 계산이 필요한 내용도 작성 관리할 수 있다.
* 커맨드라인으로 빠르게 블럭 선택 가능. /to 엔터로 Todo list 블럭을 선택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키보드 없이도 자유자재로 문서를 구성할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 & 함수 기능은 분명히 유용하다. 근데 어려운 문법과 제한적인 기능 때문에 쓰다보면 화가난다. 아니 엑셀로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내가 굳~이 왜 이걸 쓰고 있지?
* '''초기 구동속도 및 로딩 속도가 느리다.''' 구글킵은 켜자마자 메모 목록을 띄워주는 데, 노션은 앱 구동하는데 3~10초 / 메모 불러오는 데 1~5초가량 걸린다. [[스마트폰]] 사양 및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지 확인이 필요하다.
* --업로드한 이미지를 열면, 확대가 안된다. 원본열기를 클릭해서 웹브라우져로 띄워야 비로소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너무 불편하다.-- 문서에 삽입한 이미지는 바로 보인다. 첨부파일 형식으로 넣은 것만 따로 창을 열어야 한다. 고로 문제없음
* 무료버전은 블럭 1,000개 제한이 있다. 복잡한 문서 1~10개 만들면 끝이다.
1. 그렇다면 gcal을 노션 csv에 맞게 편집하고, 그걸 import하면 캘린더 데이터 이전이 가능한것 아닌가? 라는 발상이 떠오름
1. csv로 넣으면 한글이 깨짐. 꼭 xls로 저장해서 import해야함. 그리고 제목, 날짜 입력은 잘 되지만, Schedule & Tags가 특수필드이다보니...그냥 텍스트 필드로 중복생성된다. 이것은 import를 할 때마다 반복된다 ㅜ. 그러니 깔끔하게 이사하려면 모든 과정을 한번에 끝내야 한다.
이건 정말 쉽다. 에버노트 사용자를 뽑아먹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엿보인다. 태그까지 정말 깔끔하게 불러온다.
== 같이 보기 ==
- Steam . . . . 34 matches
[[PC]] [[Game]][* 게임 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을 공급하는 온라인 서비스. 패키지 시장이 몰락한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게임은 패키지로 소장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린 일등 공신. 빠르고 쉬운 결재 / 빠른 속도 / 게임 콜렉팅 / 갖가지 할인 등의 요소로 게이머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이는 동종서비스인 오리진이 삽질을 하면서 더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스팀의 최대 장점은 정기 할인. 연말 세일, 크리스마스 세일, 여름 세일 등 최대 75% 할인을 해주며, 더불어 시리즈도 통으로 묶어서 할인 판매한다. 게임을 직접 즐기지는 않아도, 게이머들의 소유욕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너무 자주, 큰 할인을 남발하는 것은 게임 제작사들을 농락하는 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제작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정가로도 구입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구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http://isao76.egloos.com/2384042 'Steam은 Valve의 대악마인 게이브 뉴웰님께서 인류를 타락시키기 위해서 만든 사악한 서비스']라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리디북스]]가 스팀을 벤치마킹 하는 것 같다. ex:) 일정 기간 동안 인기 서적 일부를 50% 할인 판매]
|| No. || 게임 이름 || 장르 || 평점 || 감상 ||
|| 1 || [[Torchlight2]] || Action RPG || [[Rating(4)]] ||디아블로 닮은 꼴. 빠른 전개와 다양한 모드가 매력적이다. ||
|| 2 || Anha:"To the moon" (Kor) || 어드벤쳐 || [[Rating(5)]]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 OST가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
|| 3 || Google:"Analogue: A Hate Story" (Kor) || 어드벤쳐 || [[Rating(4)]] ||캐나다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한국 중세 사회의 남존여비를 잘 나타내고 있다. 내용의 참신함에 비해 해킹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는 게 흠. ||
|| 4 || [[문명]]5 (Kor) || 시뮬레이션 || [[Rating(5)]] ||Anha:"문명"하셨습니다. ||
|| 5 || 10000000000 || 던전 + 3X3 matching || [[Rating(3)]]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도전과제로 흥미를 불러일으켰지만, 블록 조작이 다소 불편하다. 마우스보다는 터치 스크린에서 하면 더 재밋지 않을까? ||
|| 6 || Anha:"레이맨 오리진" || 2D 플랫포머 || [[Rating(5)]] ||전작보다 쉬워진 난이도와 환상적인 2D 그래픽의 조화가 일품! 다만 후반부에는 대쉬를 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기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 7 || Bastion || Action || [[Rating(4)]] ||주인공의 행동이나 발생하는 이벤트를 조연의 독백으로 설명하는 독특한 게임. 2013년에 다양한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8 || 툼레이더 리부트 || Action Adventure || [[Rating(5)]] ||요즘 유행하는 프리퀄의 형식으로 툼레이더가 돌아왔다. 아직은 풋풋한 라라 크로프트를 볼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악당을 죄다 쓸어버리는 일당백의 용사로 변신한다. 다만, 그만큼 죽도록 구르기에 애처로울 정도. 평소에 이런 게임에 약한 사람이라도 꼭 해보자. 퍼즐도 간단하고, 여러가지 힌트들도 많아 게임 진행이 크게 힘들지 않다. 엑박 패드를 100% 지원한다.||
== 같이 보기 ==
- WindowsXP . . . . 34 matches
M$에서 만든 2009년 4월 6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운영체제. 게임 전용 OS라고 불리던 [[Windows98]]에서는 잘 되던 게임의 실행 문제로 잠깐 주춤했지만, 게임 제작사들이 발빠르게 배포한 패치 덕분에 사람들도 서서히 !WindowsXP를 인정하게 되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보안성을 주력으로 한 [[Windows Vista]]는 세력 확보에 실패한 이후에도 XP가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Windows7]] 출시 이후에는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다.
이 름 어쩔수웁스 ( 2009-04-05 19:42:35 , Hit : 103 )
윈도우 XP를 설치하려하는데 설치도중 파일을 복사하지못한다는 메세지와함께 설치가 에러가 납니다. 그래서 원인을 분석해본결과...CD를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한것은 분명 이전 윈도우에서는 CD넣으면 정상적으로 읽혔었는데 윈도우가 삭제된 이후로는 인식을 못하네요;;
그래서 질문입니다. CMOS에서 말하는 Removable Devices라는 것이 USB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럼 USB에 윈도우 설치CD를 복사해서 윈도우 설치가 가능할까요?
아마...소프트웨어적으로 CD롬을 노트북이 인식을 못하는 것같습니다. CIMOS에서 CD롬이 제일먼저 인식되게 해놨는데도 CD롬으로 부팅이 안되더군요
뚱땡이
1. USB 1G(이상 준비)
2. GRUB4DOS를 이용 USB 부팅준비
6. 시작-실행 열기 항목에 (d:i386winnt32.exe /noreboot /syspart:c: /tempdrive:c: /makelocalsource /unattend:winnt.sif) 넣고 엔터 d:(USB 드라이브) 2009-04-05
뚱땡이
XP ISO 이미지 파일을 구하거나 만들어 USB CD영역을 만들어 부팅후 설치한다. 2009-04-05
winxp sp1을 설치하니 에러 메시지 없이 잘 설치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2. 부팅 디스켓 이미지를 만들어 virtualFDD에 넣은 다음
그걸로 부팅해 하드디스크에 푼 이미지를 갖고 설치하면 어떨까요? 2009-04-05
윈도우 부팅 디스켓(플로피)와 윈도우 xp설치시디를 동시에 삽입한후 재부팅하였더니 희한하게도 디스켓과 cd롬을 동시에 읽으면서 컴퓨터를 포맷할거냐고 묻더군요!그래서 낼름 포맷시키고 윈도우 재설치정상적으로 했습니다. 플로피디스켓만 넣으면 c드라이브포맷불가했었고,cd롬만 넣으면 cd인식이안됐는데 두개를 동시에 넣으니 아무튼 참신기하게도 잘작동이 됩니다.
파초님//네 삼성노트북입니다. 혹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플로피디스켓과 설치cd를 같이사용해보시기바랍니다.
뚱땡이님//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이번에는 운좋게 해결되었는데 추후에 문제가생기면 뚱땡이님방법대로 해보겠습니다
재미있는 해결법이네요~
다만 부팅디스켓이 없으신 분은 아까 제가 제시한 방법을 사용하셔야 할 겁니다. :) 2009-04-06
- 맥주 . . . . 34 matches
Namu:"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술]]. Namu:"쌀"이나 Namu:"밀"을 재료로 만들기도 한다.
Namu:"알콜"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무알콜 맥주도 있다. 가격은 일반 맥주보다 싸거나 비슷한 정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 클라우스 탈러, 가격싸고 양많은 웨팅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만 한국산은 콘시럽을 물에 푼듯한 달달함이 강하다고 하니 아예 상종을 말자.
1. 파울라너 :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대형마트에서 할인할때만 종종 사 먹는다.
i. 달착지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밀맥주. 마트에서는 1병당 3천원, 주점에서는 7천원에 맛볼 수 있다. 주점에서 이걸 시키면 호가든 전용잔을 주는 데, 병의 2/3정도만 따르고 남은 것은 잘 흔들어서 거품을 내야 한다. 이렇게 안 먹으면 라거처럼 씁쓸하고 싸한 맛이 느껴질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호가든 전용잔에 병을 거꾸로 꽂아서 따르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한다. 진실은?
i. 한국 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호가든은 맛이 좀 다르다. OB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해외 수입산보다 향과 맛이 떨어진다. 혹자는 '걸래 빤 물'이라고 표현한다.
1. 인디오 : [[멕시코]]에서 종종 마셨던 맥주. 맛난다. 라임즙을 넣고, 타코를 안주로 곁들이면 좋다.
1. 모델라 : 한국 맥주처럼 탁 쏘는 맛이 좋다. 물론 결코 밍밍하지 않다.
1. 블랑 1664 : Namu:"편의점" 할인할 때 종종 사다먹는 캔맥주. 특유의 상큼한 향이 맘에 든다. 많이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좀 아프다.
1. 에델바이스(밀맥주) : 밀키스를 마시는 듯한 부드러운 탄산과 달달한 끝맛이 매력적인 맥주.
1. Volfas Engelman Hefeweizen : 양 많고(568ml) 맛 괜찮은 밀맥주. 딱 한캔만 먹고 싶을 때 딱이다.
1. 라에스빠뇰라 (La Espanola) : 톡 쏘는 맛이 괜찮은 맥주. 가격도 싸다. 500ml 1캔이 1500원.
1. 파타고니아 바이세 (아르헨티나 밀맥주) : 부드러운 밀맥주가 입안에 착착 감긴다.
1. 호가든 로제 :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향긋하고 달달하고 이쁜 맥주. 유리잔에 얼음을 곁들여서 즐겨보자.
무알콜 맥주 : 맥주는 땡기는데 알콜은 피하고 싶을 때 찾는 음료수. 대형마트 혹은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알콜이 극미량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1. Google:"5,0 Original" : 이마트에서 독점 판매하는 저가형 독일 맥주. 500ml 대용량 가격이 1,500원이다. 맛으로는 대다수 수입 맥주 > 5,0 original > 국산 맥주 정도의 위치에 있다. 필스(빨강), 필스너(주황), 엑스포트(검정)의 3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서는 밀맥주인 주황색이 가장 잘 나간다.
1. 허니 브라운 : 옥수수당과 벌꿀이 들어간, 묘하게 부드럽고 달착지근함이 느껴지는 라거.
1. 테라 : 외국 맥주같은 디자인과 이름, 독특한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조용히 홉을 바꾸면서 맛 퀄리티가 떨어졌다. 초반에 빵 터트리고, 잠수함 패치하는 건 한국맥주의 숙명인듯.
1. 다수의 일본산 맥주 : Anha:"후쿠시마%20원자력%20발전소%20사고" 이후로는 불안해서 멀리하고 있다.
Namu:"홈플러스", Namu:"롯데마트", Namu:"이마트" 등의 수입맥주 코너에서 비정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한다. 특정 맥주를 노려서 할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종류 상관없이 5개에 1만원!" 식의 할인행사도 있으니 맥주 쇼핑 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놓다.
== 같이 보기 ==
- 토라도라! . . . . 34 matches
2008년 가을에 방영을 시작해서, 2009년 봄에 25화로 완결된 TV [[애니메이션]]. 동명의 원작 소설도 애니메이션과 같은 결론으로 완결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능력치(외모, 집안, 성적, 취미 등등)를 가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남학생이 주변 개성넘치는 여성들과 얽히는 하렘 학원물'''과는 다르게 {{{{color:red}비교적 현실적인 내용을 가진 개념 학원물}}}이다. 단순히 연예 놀음만 보여주지 않고, 등장인물들의 정신적인 성장에 비중을 두고 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확연하게 차이를 보여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의 작화가 생동감이 있어 보기 좋다. 그리고 25화 완결 즈음에는 소설 일러스트 보다 작화 질이 높아진다.
왼쪽이 소설 1권 일러스트,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의 일러스트이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캐릭터 디자인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소 찌그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스 류지를 만나기 전에는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떼우던 성장기 소녀가 볼살이 통통할 리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려나?
'''달콤하기만 한 바닐라에 짠맛을 지닌 소금을 쳐서 바닐라의 단맛을 강화시키고,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랑에도 적용해보자'''는 가사가 인상적인 엔딩 곡이다. 새콤하며 달콤한 맛을 동시에 지닌 딸기가 매력적인 것처럼 말이다.
쓸데없이 강한척, 모든게 뒤죽박죽
사실은 나 울보란 말이야
하양이라고 하면
검정이라고 해버리는
소금을 뿌리듯이・・・
한결같이 좋아하게 되버리면
너에 관해서만 한결같이 떠올려
둘이 함께 있는 시간에
세겨지는 추억은 보물이야
오른쪽이라고 하면
조금 정돈 간을 해주는 편이
조금 정돈 간을 해주는 편이
하양이라고 하면
검정이라고 해버리는
- GooglePhotos . . . . 33 matches
2015년에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사진/동영상 서비스.
[플리커], [아마존] 등의 동종 서비스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조건(평생 무제한 사진,동영상 저장)을 내세워,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용량 무제한도 대단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자동으로 사진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다. 사진 찍고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동기화 → 자동분류 → 자동작업[* 콜라쥬,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스토리 등]까지 끝나 있다.
20년 7월, 사진을 찍은 지역을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진에 GPS정보가 없더라도, 위치를 추정해서 자동분류해준다.
* '고화질' 옵션을 선택할 경우 사진은 최대 1600만화소까지, 영상은 1080p 해상도 이하만 무료로 저장할 수 있었으나...21년 6월부터 기본제공 용량을 잡아먹는 걸로 약관이 변경되었다.
* '원본크기' 옵션을 선택할 경우, 기존 구글 드라이브 용량 안에서 사진을 원본 그대로 업로드 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기본 용량은 15GB이며, 월정액으로 증설할 수 있다.[* 100 GB $1.99/월, 1 TB $9.99/월...]
1. '''사진 자동분류, 검색''': 구글의 막강한 검색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자동으로 분류해 놓는다. 사용자가 검색하면 그 단어에 맞는 사진을 쫙 늘어놓는다. 참고로 한국 계정의 경우 얼굴 인식 기능이 막혀 있는데, VPN으로 구글 포토를 활성화하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 '''어시스트''': 사진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파노라마, 애니메이션 GIF, 콜라쥬, 스토리를 만들거나 독특한 필터를 적용한다. 이게 너무 편리해서 자청해서 구글의 노예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1. '''동기화''': 구글 피카사, 구글+사진은 기기와 계정에 있는 사진이 분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한쪽 데이터를 삭제하더라도 다른 한쪽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으나, 구글 포토는 개념이 다르다. 모든 기기, 계정의 데이터 '동기화'를 목표로 삼고 있어서, 웹에서 사진을 삭제하면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 삭제된다.
1. '''공유''': 사진을 [SNS]에 공유하거나, 이미지 주소만 가져와서 타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구글+사진에서 제공하는 업로드 시, 사진 자동 기능 옵션이 사라졌다. 일일이 사진을 클릭해서 보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진 보정 옵션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라이트 유저를 위해 기능을 간소화 시킨 것 같다. 아예 없앨 게 아니라, 고급 기능으로 남겨놨으면 좋으련만...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03160309 '완전 공짜 구글포토가 찜찜한 이유']에서 밝혔듯이, 공짜로 이런 좋은 기능을 이용하는 대신 개인정보를 통째로 넘겨버린 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 구글 포토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PC 특정 폴더에 있는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업로드 옵션을 켜놓으면, 종종 사진이 중복으로 올라간다. 일일이 지워주는 것도 고역. 가급적 수동업로드 기능을 이용하자.
== 같이 보기 ==
-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 . . 33 matches
#title 고화질 동영상 끊김없이 보기
== 동영상 끊김없이 감상하기 ==
가볍고 기능 많기로 소문난 Google:"kmplayer". [[PC]] 사양이 빵빵할 때는 각종 옵션을 활성화 시켜 놓고 제대로 감상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모든 옵션을 끄고 소박하게 동영상을 보게 된다. 하지만~ 기본 설정으로 봐도 동영상이 끊기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이냐아아아
1. F2로 환경설정 창을 호출한 다음, 자막 처리 방식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1. 자막 표시 방법 → 오버레이 화면에 표시
그래도 동영상이 끊기거나 지연이 발생한다면 해결 방법이 딱 하나 있다.
1. kmplayer 메뉴의 '고급 영상 처리 → 비디오 렌더러 장치'에 보면 19가지의 비디오 렌더러 장치 리스트가 보인다. 하나하나 선택해 보고 가장 빠른 걸 선택한다. 내 경우에는 VMR9 Renderless Mode에서 끊김없이 볼 수 있었다.
...아직도 해결 못했다고? 그렇다면 최후의 방법이 있다. -ㅅ-
1.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것만큼 빠르고 효과 만점인 방법도 없다~!
하드웨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도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동영상 감상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영상 소스가 24fps 미만일 경우, 민감한 사람들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깜빡임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에 익숙해진 뒤라면 이 위화감은 더 크게 느껴진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영상의 실시간 프레임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 보간)"이다. 원본 영상이 24FPS일 경우, 그 사이에 프레임을 강제로 만들어 끼워넣어 줌으로써 60FPS의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해 준다. 일반 영상보다는 애니메이션과 같이 외곽선이 깔끔한 경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참고: [http://hwtips.tistory.com/1352 SVP를 이용한 팟플레이어 60 FPS 강제 재생 방법 (트루 모션)]
AMD 그래픽카드에서는 플루디으 모션이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보간을 지원하고 있다. NDIVIA 그래픽 카드 이용자는 S/W 방법으로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 AVIsynth, [http://www.dmitrirender.ru/ DmitrriRender])
- 잡담/2018 . . . . 33 matches
아무리 페이지를 수정해도, editlog를 삭제해도 내용이 반영되지 않는 것이다.
갖은 시도 끝에 해당 매크로가 있는 페이지 내용을 수정하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동일 문제 재발. 위키를 재설치하려고 시도는 하고 있으나...새 위키에서는 다른 문제(메뉴가 한글로 뜨지 않음 등)이 발생한다 ㅎㅎㅎㅎㅎ
그냥 정기적으로 cacheadmin action을 이용해서, 타이틀/RC? cache를 비워주고 있다. -- [파초] [[DateTime(2018-12-27T08:47:57)]]
글을 3~4개 수정하면 바로 바뀐글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Notion]]이라는 [[위키]]를 대체할만한 도구 발견. 한번 사용하면 10년은 머무를텐데, 50만원의 이용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조금 불편해도 [[구글]]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파초] [[DateTime(2019-06-26T09:48:45)]]
[[Notion]]이 좋긴 좋으나, 뭔가 애매하다. 이거 사용할 바에야 그냥 XLS/PPT가 낫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1년에 1만원 호스팅 비용만 내면 끝인 [[위키]]가 좋다. -- [파초] [[DateTime(2019-09-05T02:12:07)]]
바뀐글 업데이트가 부분적으로 말썽임을 확인.
블로그 게시 / 댓글 추가 / 글 수정을 해도 반응없던 RecentChanges가 DeletePage에는 반응을 하더라. 대체 뭘 고쳐야 예전처럼 업데이트를 할 수 있으려나? -- [파초] [[DateTime(2019-09-11T01:22:46)]]
[[서버]]에서 RCS가 삭제되었음을 이제서야 알아차렸다.
어쩐지 Log가 안 쌓이더라니;;
Google:"Cafe24"가 저렴하고 빨라서 좋았는데, 이제 벗어나야겠다.
허구헌날 뜨던 에러 메시지도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 [파초] [[DateTime(2018-12-05T02:48:06)]]
{{{#!blog 파초 2018-12-04T02:52:59 위키 삐걱거림이 더 심해지고 있다.
이제는 [[Tag]], Aliasname도 오류를 뿜뿜하고 있다.
[[모니위키]]는 17년 이후로는 업데이트조차 없으며, [[PHP]] 7.x 환경에서는 정상작동을 하지 않는다.
이제 다른 [[위키위키]]로 이전해야 하는 걸까?
* 플래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실내는 물론, 실외 역광 상황에서 유용하다. 미리 준비한 만큼 후보정에 할애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카메라 전용 플래시가 없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스맛폰 손전등이라도 켜 달라고 부탁하자.
* 아빠는 애들 사진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같이 놀아주는 게 더 좋다. 굳이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지인 찬스를 쓰거나 액션캠을 활용하자. 화질은 중요하지 않다.
* 일반인들은 사진 색상의 왜곡, 화이트홀 등등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피부가 얼마나 깨끗하게 나왔는가, 얼굴은 작게 나왔는가 등에만 신경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싫어한다.
- 크레마 터치 . . . . 33 matches
[Yes24], [알라딘]과 제휴하여 판매하고 있는 이북리더기. HD급 해상도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있다. 나중에 출시된 [교보문고] [SAM]의 빛반사 문제[* 내구성이 약한 e-ink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채택했다] 때문에 크레마 중고 or 신품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조금 사용하다가 중고로 처분했다. 이후 [[리디 페이퍼]] 라이트로 갈아탔다.
* 화면 : HD급이 아니라 선명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독서에는 지장없는 수준. 프론트 라이트[* 액정 전면으로 빛을 방출하여 눈부심이 있는 백라이트와 달리, 액정 안쪽으로만 빛을 전달하기에 눈부심이 없다. 2013.6 현재 킨들 페이퍼화이트, 코보 글로만 채용하고 있다.]가 적용되진 않았지만, 밝은 곳에서는 충분하다. 단, 인터넷 사용기의 갖가지 사진에서 보이는 환한 화면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이로 치자면 갱지 느낌이 난다.
* 속도 : 느리다. 페이지를 하나하나 넘기는 건 괜찮지만, 그 외의 작업은 다 느리다. Setcpu로 설정하면 좀 빨라 지려나?
* 안드로이드 : 2.3 버전이라 다양한 이북 뷰어 앱을 설치할 수 있다. 난 [리디북스]를 선택했다.
* 터치감도 : 터치 감도가 참 애매하다. 난 분명히 손가락으로 터치했는데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 끝으로 살짝 터치하거나, 책 넘기듯 물을 좀 묻히거나, 확실하게 새게 눌러야 반응한다.
* e-ink 특성 :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당황스럽겠지만, e-ink는 잔상이 남는다. 그리고 잔상 제거를 위해 깜박거림(refresh)는 필수이다.
* 폰트 변경 : 크레마 터치는 생산단계부터 이미 루팅이 되어 있다. ES explorer등의 파일 관리 app을 이용해서 시스템 폰트(ttf)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 네이버 카페에서 [http://cafe.naver.com/ebook.cafe?iframe_url=%2FMyCafeIntro.nhn%3Fclubid%3D11509651 Refresh Pie] 다운받아서 설정
1. LCD Density 등의 어플을 설치해서 DPI를 180으로 맞추기. 이렇게 해야 리디북스 글자가 화면에 꽉차게 보인다.
== 같이 보기 ==
- GoogleAndroid . . . . 32 matches
#alias 안드로이드, Android
== 안드로이드 OS 사용 기기 ==
* --갤럭시 U (폰트 크기 조절 방법 : 루팅 후 > lcd density app 이용)-- 중고 처분
* [[모토 G]]: 그럭저럭 쓸만한 저가폰. 카메라는 그냥 달려있는 수준이다.
[[스마트폰]]을 하나의 네트워크 중계점(AP)로 만들어 주는 기능. 근처에서 Wi-Fi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노트북]] 등의 기기로 인터넷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스마트폰 데이터와 배터리를 막대하게 소비하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외부 데이터망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핫스팟을 만들 수 있다. 외부 네트워크 망에 접속은 할 수 없지만, FTP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내부의 데이터 or OTG 케이블로 연결된 외장하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안드로이드(6.x 기준)에 있는 동영상을 [[아이패드]]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1. 안드로이드 FTP 앱을 설치한다. (ex: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solidexplorer2&hl=ko Solid Explorer File Manager]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l.solidexplorer.plugins.ftpserver&hl=ko FTP plugin])
1. 데이터 차단: 안드로이드 옵션 > 데이터 사용량 > 셀룰러 데이터 off. 비행기 모드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핫스팟이 비활성화 되어 버린다.
1. 핫스팟 생성: 안드로이드 옵션 > (무선 및 네트워크 ) 더보기 >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 > Wi-Fi 핫스팟 설정 > 원하는 네트워크 이름과 비밀번호 입력 > Wi-Fi 핫스팟 활성화
1. 아이패드 설정: 앱 스토어에서 Nplayer 설치 > Wi-Fi 설정에서, 안드로이드 핫스팟으로 접속한다.
1. FTP 접속: nplayer 실행 > 네트워크 추가(FTP 아이피, 포트번호 입력) > 원하는 동영상이 있는 디렉토리로 이동/선택한다. > 선택 후 감상한다.
1. 동영상을 감상하는 동안에는 배터리가 광탈하니 미리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 놓는다.
Q: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중에 알수 없는 오류코드(-24)가 발생했습니다.
== 같이 보기 ==
- Notebook . . . . 32 matches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개인용 [PC]. 모니터와 키보드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보드를 분리하거나, 모니터를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아예 키보드가 옵션인 것은 보통 태블릿 PC라고 부른다.
* 노트북에는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데스크탑과는 다른 부품을 사용한다. 특히 CPU, Graphic card는 데스크탑보다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있어, 성능은 원래의 70~80% 정도만 낼 수 있다.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다수 노트북에는 '옵티머스', '엔듀로'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평소에는 CPU 자체 GPU를 사용하다가, 게임 등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는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문제는 이 전환이 제대로 안 될 때도 있으며, 되더라도 병목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 노트북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논옵티머스, 논 엔듀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GTX970m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게임 그래픽 옵션을 일정부분 낮춘다고 한다.
휴대 가능, 모니터와 키보드 일체형, 경첩으로 접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이것도 노트북 범주에 포함할 수 있다. 한동안 일기장 / 노트 메모 / 이북 리더 / 동영상, 음악 감상 / 인터넷 서핑 등으로 잘 써먹었다.
독서실에서 도난 당했다가, 되찾은 이후 [[중고]]거래로 처분했다.
[[Date(2014-11-20T22:06:11)]]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2011년 9월에 단돈 79만원에 구입했다. 이후 SSD도 달고, 램도 추가하고, 써멀구리스도 다시 발라주는 등 끊임없이 유지보수를 하고 있다.
화면에 살짝 긁힘이 있고, 잘 사용하지 않는 키보드가 하나 빠진 거 이외에는 아직도 잘 돌아간다. 최신 3D 게임은 옵션을 좀 많이 낮춰야 끊김이 없다.[* 옵티머스 기능이 문제인 듯] 관리만 잘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Date(2017-04-10T10:29:32)]] 현재 본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발열이 심해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은 이제 하지 않는다.
첫 [[크롬북]]. 단순/단일 작업으로는 충분히 써먹을 수는 있으나, 베이트레일 CPU라서 멀티작업 시 버벅인다.
두번째 크롬북.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높아졌다.
[[사진]]보정에 한계가 있어서, [[Windows]] 랩탑으로 복귀를 고민 중이다.
뭐 언제나 그렇듯 문제는 돈이다(...)
- 모니위키/설치부터 사용까지 . . . . 32 matches
모니위키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직접 설치&관리''' 혹은 '''무료 분양'''.
첫 번째의 경우는 독립적인 도메인 주소 연결, 블로그와 동시 운영 등 자기 입맛에 맞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적잖은 삽질이 기다리고 있으니 각오하자.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재미와 자유가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시할 수 없다.
두번째는 정말 편하다. [PHP], [HTM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없다. 엔하위키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다만 정해진 주소만 써야하며[* 타 도메인 연결 불가], 설정을 수정하려면 관리자와 얘기를 해야 하는 등 소소한 불편함이 있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며, 자료 유출이 걱정된다면 개인 PC에서 [[위키]]를 운영할 수 있다. 알려진 방법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은 MoniWiki:"MicroApache"이다.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에 담아 휴대할 수도 있다.
웹서버만 있으면 어디서나 위키에 접속할 수 있다. 요즘같이 네트웍 보급이 잘된 환경에서는 USB를 들고다니는 것보다 이게 더 편리하다. 개인 PC, 스마트폰 등을 웹서버로 사용할수 있지만, 항시 전원이 켜져있고 웹에 접속되어 있어야 한다. 전기세 등 관리 비용이 골치아프니, 호스팅 서비스에 입주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니위키는 PHP 7를 지원하지 않는다. 서버를 PHP7로 놓고 설치하면 수많은 에러가 당신을 반길 것이다. 호스팅서비스를 신청할 때에는 PHP5.x를 선택하자.
[[모니위키]]는 텍스트 기반이라 빠르고, 용량을 적게 차지한다. 월 100MB 정도의 트래픽 용량으로도 충분하다.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동영상, 사진, 파일 공유는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자.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테스트 목적이라면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자. 참고로 Nflint는 현재 무료 호스팅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 1 || [http://www.ivyro.net/html/webht/free/ 아이비 무료 호스팅] || 무료 || 100MB / 일 100MB || 빠른 속도, RCS 미지원 || [아이비 호스팅] ||
호스팅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DB 1개를 제공하는데, 모니위키는 이게 없어도 잘 돌아간다. 남는 DB는 [블로그]에 사용하면 ok.
호스팅 서비스는 SSH 접속을 허용하느냐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르다. 보안상의 이유로 허용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여기에서는 FTP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을 설명하겠다. FTP 프로그램은 Google:"파일질라"를 추천한다.
1. FT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계정에 모니위키 파일 업로드
1. "(할당받은 호스팅 서버 주소)"/monisetup.php 접속해서 모니위키 설정하기[* 가장 오류가 많이 나는 부분이다. 화면에 나타나는 경고 메시지를 잘 읽고, 거기에 맞는 대처를 하자.]
1. 위키 이름 입력
== 같이 보기 ==
- 빔 프로젝터 . . . . 32 matches
예산이 충분하다면 가성비(10~20만원)보다는 성능과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고급기(70~100만원대)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성비 제품은 한계가 뚜렷해서 업글 유혹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게 될 것이다.
* HDMI 케이블 연결 : [[PC]], [[PS4]], [[PS Vita]] TV, [[스마트폰]]
저가형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 20만원대 중국제 제품이 가성비 높기로 유명하지만, 명암비가 낮아서(10,000:1 ~ 20,000:1 수준) 어두운 화면이 회색으로 붕 떠보인다. 또렷한 화면이 중요하다면 HD급 화질의 명암비가 높은(100,000:1) LG 미니빔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예산 문제로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TouYinger M19, T26K/L을 추천한다. (2020년 05월 기준) 한화 21~25만원이면 야간에 방에서 쓸만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 벽에 쏘아도 충분하지만, 전용 스크린을 장만하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명암비가 높고(150,000:1), 단초점으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 70~90만원대 수준이다.
=== 레이저 ===
초단초점으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액자형 초단초점용 스크린을 별도로 구입해야하기에, 기본 세팅비용이 300~500만원을 훌쩍넘어가게 된다.
* 크롬캐스트 : Wi-Fi 기능이 없는 프로젝터 사용시 좋은 주변기기.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프로젝터로 전송할 수 있다.
* 중급기를 선택한다. 가성비 제품들은 어둡고 명암비가 낮아서, 낮 or 실내조명이 켜진상황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TV 대용이라면 최소 100 ~ 3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용 스크린, 외장 스피커, 프로젝터 천장 고정비용 포함) 예산이 부족하다면 70인치 TV를 해외직구하는 것이 더 낫다. (20년 6월 기준 70~100만원)
* 빔프로젝터 전용 스크린을 사용한다. 초단초점의 경우에는 두루말이형 보다는 고가의 액자형을 사용해야 한다.
* 암막커튼으로 외부의 빛을 차단한다. 몇백만원짜리 프로젝터도 외부 빛이 유입되면 화질이 떨어진다.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는 T26L을 선택했다. M19는 색감이 풍부하지만, 주변부로 갈수록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리뷰가 있다. 색감보다는 선명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T26L을 구입하게 되었다.
* 사용장소 : 5평 이내의 방 (투사거리 3m 확보가능)
* 키스톤은 상하 15도로만 조절가능하다. 저가형모델은 스크린에 정위치에서 투사해야 화면 전체가 선명하게 보이기에, 키스톤 기능은 최후의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좋다.
* 밝기 및 색감은 다소 과장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시 눈이 아프다. NVIDIA 설정에 들어가서 색설정을 조절했다.
* 영상을 편하게 보기위한 의자가 필요하다. 화면을 높이 띄우면 목이 아프고, 낮게 띄우면 기기 소음이 거슬린다.
- Drama . . . . 31 matches
* [["뿌리 깊은 나무"]] --> Namu:"육룡이 나르샤"
* Namu:"빅뱅 이론(시트콤)"
* Namu:"House M.D.": 이미 완결되었지만, 국제선 비행기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볼수있는 건 1~2편 정도. 항공사에서는 일정시간마다 에피소드를 다른 것으로 변경해 놓는다.
* Namu:"브레이킹 배드"
* Namu:"에이전트 오브 쉴드": Nam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관심있다면 매우 흥미로운 드라마. But,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는 무관한 드라마가 되어 버렸다.
* Namu:"루크 케이지(드라마)"
* Namu:"마블 디펜더스": 각 주인공들이 협력하는 장면에서는 짜릿함을 느꼈지만, 나머지 장면에서는 가슴이 꽉 막힌듯 답답해졌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넷플릭스 디펜더스는 종료되었다. 나중에 디즈니+ 혹은 마블영화로 리뉴얼할 예정이다.
* Namu:"스트레인저 씽즈" (기묘한 이야기)
* Namu:"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드라마/2017)": 시즌3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시청율과 돈이 문제일까. 미쳐돌아가는 설정의 드라마를 더이상 볼 수 없다니 슬프다 ㅠㅠ
* Namu:"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음식 잘못먹고 식중독으로 좀비가 되어버린 와잎이자 한 딸의 어머니의 이야기. 인육을 먹는 장면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을 권한다.
* Namu:"크리스틴 매코널과 이상한 과자의 집": 극중 내용보다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결과물이 근사한 드라마. 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 --Namu:"닥터 후"--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 Namu:"보디가드(영국 드라마)": 현장의 쫄깃한 긴장감, 정치갈등, 가정갈등 등이 시청자를 정신못차리게 만든다.
* Namu:"The IT Crowd": 영국판 빅뱅이론. 우습게도 이게 더 먼저 방영되었다.
* Namu:"오센":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만화 원작과 배경은 유사하지만, 지향점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 원작은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고, 현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여관 후계자가 오센이 있는 음식점에 경험을 쌓기 위해 방문한다. 음식점 주인인 '여걸' 오센과의 만남을 통해 옛 문화의 참맛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은 전업 요리사이며 도시 음식점에서 자기 자리를 잃고 오센이 있는 전통 음식점에 어찌어찌 흘러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에서 전통 문화가 희미해져 가고,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공장식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음식점 주인 오센 또한 원작보다 훨씬 여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인이다.
오센 역으로 등장하는 아오이 유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좋은 반응을 보였으나,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
- MoniWikiOptions . . . . 31 matches
`'''$theme='테마이름';'''`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theme를 설정한 경우는 이 값이 자동 설정된다.
* 지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frontpage="페이지이름";'''`
`'''$logo_page="페이지이름";'''`
* 로고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지를 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수자는 accesskey를 지정하기 위해 쓰이는 값이다. "alt-1, alt-4"라는 식으로 지정된다.
* 웹 브라우저에 타이틀에 표시되는 사이트의 이름. 기본값은 {{{'UnnamedWiki'}}}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고치고 foobar.php를 wikismiley.php 대신으로 쓰면 자신이 원하는 smiley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 기본값은 0이고, 1로 하면 선별적으로 각 줄에 {{{<br/>}}}이 더해진다.
* 1로 설정하면, 블로그 아래 댓글(comment)이 함께 보인다. (기본값 0)
* Email Notification을 활성화 한다. 이 기능을 키면 SubscribePlugin을 사용할 수 있다.
* 페이지 카운터의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See PageHitsMacro)
* 존재하니 않는 페이지 링크
* Google:"오픈아이디" 사용여부 결정
* "db3, db2, gdbm"등등. php가 지원하는 dba모듈의 유형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보통 db3이며, 처음 설치시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한다.
* HTML meta tag를 지정할 수 있는 저수준의 옵션이다.
* favicon등을 이곳에서 직접 지정할 수 있다.
* rcs를 ~/bin같은 곳에 설치할 때 이 변수에 path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 `/usr/local/bin:/usr/bin`
* 윈도우즈 환경이라면 {{{$path='./bin;c:/program files/vim/vimXX';}}}와 같은 식으로 설정한다.
- OneNote . . . . 31 matches
MS office 2003부터 추가된 만능 노트 프로그램. 한번 빠져들면 MS 노예가 되는 마성의 프로그램이다. 아웃룩과 함께 회사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직관성이 뛰어나고, 기존 MS 제품군과 호환되며, 덩치가 크다는 점에서 MS 다운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태블릿 PC에서의 자유분방한 문서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필기, 그림그리기, 녹음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날로그 노트를 사용하듯,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는 어떤 위치에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오래 사용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덩치가 커지기 때문에 파일 삽입 기능은 자제하고, 하이퍼 링크를 활용하자.
* 다른 MS office 제품과의 거의 완벽하게 호환된다. 특히 아웃룩과 '내 작업'이 연동되기에 [GTD]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할일 링크가 생각보다 잘 깨진다. 이 경우 대응 방안은 아직 찾지 못했다.]. 엑셀은 단순한 표로만 붙여넣기를 할 수 있어 불편했지만, 원노트 2013에서 'Excel 스프레드 시트로 변환' 기능이 추가되었다.
* 파일철을 연상하게 하는 탭 인터페이스. 파일철은 전자 필기장이라는 이름으로 분류된다.
* 각종 파일을 원본 그대로 혹은 프린트한 것처럼 이미지로 삽입할 수 있다. 원노트 데이터 파일은 그만큼 커지지만, 파일 개수가 늘어나지 않아 백업 및 관리가 편하다. 다만 원노트 이외에서는 검색이 안되는 난점이 있다.
* 회사에서 공유하는 문서의 대부분은 XLS, PPT, DOC라서, 원노트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리고 파일로 문서를 공유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굳이 원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 [http://icehit3.tistory.com/entry/OneNote-PowerToys-Matlab-2-OneNote OneNote PowerToys Matlab2OneNote] : [매트랩]의 소스코드나 그래프를 원노트로 옮겨주는 파워토이
* [http://icehit3.tistory.com/entry/%EC%9B%90%EB%85%B8%ED%8A%B8-%EB%A0%88%EC%9D%B4%EC%95%84%EC%9B%83-%EA%B7%B8%EB%8C%80%EB%A1%9C-HTML%EB%A1%9C-%EB%B3%80%ED%99%98%EC%8B%9C%ED%82%A8%EB%8B%A4-OneNote-Web-Exporter OneNote Web Exporter] : 원노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OneNote Web Exporter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부분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다. 원노트에 기록된 모든 데이터의 레이아웃이 변하지 않도록 HTML로 변환해주며, 이 때 원노트의 탭 구조도 보존된다.
== 같이 보기 ==
* [http://www.opensourcealternative.org/office-suite/open-source-alternative-to-onenote/ Open Source Alternative to OneNote] : 다른 office 제품군과 연동 기능이 필요없다면, 여기에서 소개하는 오픈소스도 쓸만하다.
* [http://www.youtube.com/watch?v=sA9y1E16xzQ Onenote 2010에서는 wiki문법으로 링크하는 기능과 version control이 추가되었다!?]
- 대만 . . . . 31 matches
유명한 휴양지는 아니지만, 가까운 곳이라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다.
도시 내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타게 되는데, [대전]처럼 플라스틱 토큰을 이용한다. 지하철 역은 이용객에 비해 규모가 크다. 그리고 역내, 지하철 안에서 여기저기 자체 캐릭터(일본 애니메이션 풍)를 이용한 안내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상품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참 미묘하다.
=== 타이베이 ===
가오슝 국제 공항이 있어 타이베이 다음으로 여행객이 많다. 가오슝 북쪽에는 타이중, 남쪽 바닷가에는 컨딩이 있어 여행 선택 폭이 넓다. 시내에서는 맛집, 쇼핑몰, 박물관, 공원, 강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다만 관광지 치고는 주변 풍경, 야경이 애매하니, 가오슝은 하루만 돌아보고 다른 장소로 바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대낮에는 태양 빛이 굉장히 따가우니 썬크림은 꼭 발라줘야 한다. 얼굴 목 이외에 외부에 노출되는 피부를 모두 신경쓰자. 썬크림 없이 잘 살았다고 무방비하게 외출하다가는, 하루만에 새까맣게 그을릴 것이다. 피부 쓰라림 & 벗겨짐은 덤.
야시장에서 파는 음식 중 고가의 해산물은 피하자. 맛 없고 자극적이다.
* 3시 15분 밀크티: 싹쓸이 품목2. 우유를 넣으면 더 진한 밀크티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펑리수: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 네모난 케이크. 한입에 쏙 들어간다. 여러 매장에서 판매하는 데 까르푸에서 100~150 대만 달러에 파는 걸 구입하는 게 싸게 먹힌다. Namu:"면세점" 진열 제품이 더 고급스럽고, 맛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
* 7D 망고: 말린 망고. 과육이 실하다.
* 곰돌이 방향제
== 같이 보기 ==
- 립밤 . . . . 31 matches
피부가 트거나 건조할 때 바세린이 싸면서 효과도 좋다. 면봉이나 거즈로 살짝 발라주면 왠만해서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자연스럽고 달콤한 향이 인상적인 저가형 립밤. 인공적인 과일향과는 달리 쉽게 질리지 않는다. 오트밀, 호호바 오일, 쉬어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에 좋다. 그리고 저자극성이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내구성이 약하니, 용량이 얼마나 남았나 끝까지 빼지 않는 것이 좋다. 방심하다 똑 부러지는 경우가 많다.
입술을 햛는 버릇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립밤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침이 아랫 입술 윗 부분에 많이 묻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입술 겉부분이 딱딱하게 변하고 갈라진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으로 뜯어내어 피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 아비노를 발라두면 상처 회복이 빨라서 큰 도움이 된다. 유분막 형성+ 보습력↑+신진대사 촉진의 영향인 것 같다. 이른바 입술 ver. Google:"습윤 드레싱". 그 덕분에 정기적으로 입술 허물벗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다.
중고가형 립밤. 번들거림이 덜하고, 수분 유지력이 좋다. 약국에서는 소비자 정가 1,2000원, 인터넷에서는 비정기적으로 6~7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 쉐어버터, 아보카도 오일, 보리지씨오일, 스테아릴글리시레티네이드 → 수분 및 영양 공급
1. 스틱레브르 (무향타입) : 12,000원 / 4g. 무향이라서 남성들이 많이 애용하는 제품.
* 자외선 차단 기능. 입술 외에도 자외선 노출이 걱정되는 돌출 부위(코, 이마, 광대뼈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 같이 보기 ==
- 메모 . . . . 31 matches
메모를 하고, 그것을 편하게 찾아보기 위해서 한때 [[PDA]]를 애용한 적이 있다.
[[모디아]]를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Palm]] [[PDA]]를 사용했다. [[Palm]] 특유의 그래피티를 이용해서 거리에서 메모를 하거나, 때로는 휴대성이 좋은 Palm에 외장 키보드를 연결해서 [[일기]]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후 데이터는 [[PC]]에 고스란히 저장되었다. 이 방법은 꽤 만족스러웠지만, [[스마트폰]]과 기능이 겹치는 것이 영 거슬렸다.
두 번째로 사용한 것이 메모 관리 프로그램이다. [http://memorecycle.com/2866921 메모/노트 정리 프로그램 4종 소개]라는 리뷰를 작성할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다.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만 완벽한 것은 없었다. 기능이 마음에 들면 가격이 비싸고, 웹으로 동기화되며 용량을 꾸준히 제공해주지만, 한글 출력이 불편하더라. 결국 어디 하나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떠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위키위키]]를 사용하고 있다. [[PC]]앞에서는 생각나는 대로 위키에 정리하고, 밖에서는 종이/휴대폰 등으로 자유롭게 메모를 한 뒤, 위키로 옮겨담는다.
== [[위키]]로 모이는 나의 기억 ==
위키를 시작한 이래로, 참 잡다한 기억들을 위키에 쏟아붓고 있다. 내게 유용했던 팁, 각종 사용기 초안, 모니위키에 관련된 글 등 적잖은 내용을 작성하고 있다. 시시콜콜한 내용을 그렇게 위키에 쏟아붓고, 내 머리는 다른 것들을 채우기 위해 비워놓는다. 나중에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으면 그만 아닌가.
== 가공되지 않은 메모는 낙서일 뿐이다. ==
그렇게 사용하는 위키가 온전할 리 없다. 600여개의 항목 중에서 2~3줄로 끝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버려진 페이지를 구원하기 위해 나는 종종 키보드 'a'를 눌러본다.[* 모니위키 랜덤 페이지 기능] 우연히 마주친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하거나, 필요없으면 삭제한다. 혹은 비슷한 내용의 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렇게 위키를 사용하다 보니 위키 시스템에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뭔가 쓰고 싶다면 위키에서 검색을 한다. 그 내용이 있다면 내용을 추가보완하고, 없다면 페이지를 만들어서 내용을 채워넣는다. 단, 내용이 포함하고 있는 중요 키워드(태그)를 반드시 기록한다. 위키의 TagCloud 기능을 사용하면 빈도 수가 높은 키워드를 자동으로 출력해 주므로 작성자의 관심사를 쉽게 알 수 있다.
1. 작성할 내용의 카테고리(분류)를 생각하고 페이지를 만들어 내용을 채워나간다. 내용이 너무 많거나, 상세한 분류가 필요할 때에는 하위 목록 or 별도의 페이지로 내용을 분리한다. 원래 페이지에는 위키 링크를 만들어 놓는다.
- 몰스킨 . . . . 31 matches
피카소, 허밍웨이 등의 거장들이 즐겨 사용했다고 하는 노트 / 다이어리 브랜드 명. 노트북, 다이어리, 스케치북 등의 제품군으로 이뤄진 '''몰스킨'''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쫙 벌려도 페이지가 뜯어지지 않는 견고함
1. 깔끔, 담백한 페이지 구성
1. (다이어리의 경우) 커버를 넘기면 나오는 {{{{color:red}몰스킨의 가치를 적는 항목}}}
1. --적당히(?) 고급스러운 종이질-- 2009년에 중국에서 생산된 몰스킨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종이질이 미묘하게 뒤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생산 공장이 중국으로 옮긴 탓에 종이 질이 떨어졌다는 평이 많으며, 국내외에서 몰스킨과 비슷한 수준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 예전보다 빛이 바랜 느낌이다. 그래선지 전에 없던 할인 행사도 자주 눈에 띈다.
또한 몰스킨의 유사품[* 몰스킨의 특징 1~3을 비슷하게 재현했다.]을 국내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광팬이 아니라면 굳이 몰스킨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소설 Anha:"은교"에서 적요 시인이 남긴 노트가 바로 몰스킨이다. 그런데 재밋게도 몰스킨의 종이재질은 만년필이 잘 번진다는 얘기가 있다. 과연 소설 속의 적요 시인은 어떤 [만년필]을 사용한 걸까?
== 같이 보기 ==
- 책/2013 . . . . 31 matches
||Anha:"세계대전 Z" [[br]][[br]]인터뷰 형식을 빌어 각 국가에 좀비가 어떻게 출몰했고, 대처하는 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국가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환경적인 요건을 비교적 잘 반영하고 있어, 실제 좀비가 나타나면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한국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된다. [[br]][[br]]실제로 한국에서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총화기는 물론 삽질 경험이 풍부한 예비군이 득실거리는 한국. 세계대전Z에서도 좀비용 근접 전투용 장비로 야전삽 비스므레하게 생신 Anha:"로보토마이저"가 각광받는 걸 보면. 한국 예비군들은 삽질무쌍을 선보이지 않을까?;; 참고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소설이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그 중 Anha:"좀비사태 체험기"를 추천한다.
||'''"모든 순간 순간(moment)이 모여 지금의 삶을 이루었다."'''[[br]][[br]]빅 픽처 다음으로 읽은 Google:"더글라스 케네디" 소설.[[br]]키워드는 베를린, 냉전시대, 마음 한켠의 빈자리, 순간(moment)[[br]][[br]][[isbn(1451608594)]]영문판 페이퍼백 표지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br]][[br]]숨가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2~3년차 직장인에게 추천하고픈 책. 각계 각층의 책 멘토들의 독서 방법에 대해 엿볼 수 있다. 기억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br]][[br]]"책을 읽음으로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독서는 직장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면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읽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서, 자기 계발서만 읽지 말고, 소설이나 고전에도 신경 쓰자. 재밋는 소설을 읽어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유발시킬 수 있고, 의외로 사람들간의 관계에서의 해답을 얻을 때도 있다."
||스티브 잡스[[br]][[br]]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자서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자선전과는 달리, 잡스 생애의 놀라운 혁신과 대비되는 그의 인간적인 약점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다 객관적인' 자서전이 아닐까? [[br]][[br]]제발 한국형 스티브 잡스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 자서전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나 있나요? 당신들 말대로라면 우린 대학생때 LSD같은 마약을 권장하고, 학교는 중퇴해야 할 판인데."
||파이 이야기.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드나요?"
||프로이트의 의자
||은교. 남성의 심리를 자극하는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소설. 나중에 화자와 비슷한 나이가 되어 이 소설을 읽는다면...어떤 느낌이 들까?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 Diablo III . . . . 30 matches
공들여 봉인했는데 자꾸 봉인해제해 후 복귀를 시도하는 악마를 때려잡는 게임. 혼자 놀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배틀넷에 접속이 안되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모든 세이브 데이터는 각 지역 서버에 저장되며, 서버에 접속하지 않으면 몹 자체가 생성이 안된다. 출시 후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욕하면서 기다린다(...) 그리고 정식 출시만에 만렙(60)을 찍은 사람이 나타났다!
확장팩이 발매된 이후 많은 유저들이 복귀했으나, 이것도 잠시...산으로 가는 밸런스 패치와 컨텐츠의 빠른 소모 속도로 인해 사람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많은 기대감 속에서 레더 시즌이 열렸으나, 더 괴악해진 밸런스와 난이도에 지쳐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고 있다.
2번째 확장팩이 발매되기 전까지는 골수 유저들만 남을 것 같다.
참고로 게임만 하고 있으면 잠이 몰려온다. 그야말로 불면증을 없애줄 희대의 명약!
배틀넷에 접속해야만 게임을 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구조 때문에, 게임 발매 초장기에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봤다. 아래 영상은 유저들의 빡침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
{{|노말 > 악몽 > 지옥을 거치면서 재미가 반감된다. 장비만 빵빵하면 게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준. 그런데 불지옥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내가 RPG를 하는 건지 슈팅게임을 하는 건지 분간이 안될 지경.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흥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스킬 트리를 한계단씩 쌓는 것보다는 다양한 스킬의 조합...결국 불지옥 가면 사용하는 스킬이 1개로 정해져 있다. 결국 정형화된 스킬로 불지옥을 뱅뱅 돌게 된다. 왜 아이템에 스킬 관련 옵션이 별로 없는걸까? 스킬 레벨은 못 올리니, 스킬 쿨다운 감소 / 스킬 범위 증가 / 스킬 사용에 필요한 mp 감소 / 스킬 사용 시 일정 확률로 xx 소환 등의 옵션이 있으면 더 재밋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부분은 [[던파]]가 나으려나.그리고 서버 오류는 여전하다.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뚝뚝 끊긴다. 그리고 OTP 써도 해킹당하는 건 참....|}}
{{|지속적인 패치로 게임이 한결 재밋어졌다고 한다. 근데 라이트 유저들은 다 빠져나가고 골수 유저들만 남은 것 같다.|}}
== 같이 보기 ==
- Twitter . . . . 30 matches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최대 140자[[footnote(미국 휴대폰 sms의 문자 한도가 160자이다.)]]의 단문을 올릴 수 있다. 트위터에 업데이트 되는 모든 글들은 수평적인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전달하는데 3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1. @를 아이디 앞에 붙여서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 [[BR]] {{|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
1. 좋은 글이나 소식은 글 첫머리에 RT를 붙이면 된다. [[BR]] {{| RT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
1. keywords는 해쉬태그(#)를 사용한다. --단, 아직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해쉬태그를 붙일 때 '_'를 # 뒤에 붙일 경우 한글도 검색이 가능하다. [[BR]] {{| @icehit3 남자들은 필독!!! ㅜ^ㅜ "어린 여자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lnqkzd #manwarning|}}
또한 140라는 글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파초]의 경우에는 일상 잡담, 사회 이슈, 인터넷에서 본 흥미로운 기사글 등을 올려놓는다.
---예전에는 [[twitter2blog]]를 사용해서, 블로그에 1일치 트위터 로그를 저장했지만 트위터 API가 변경된 이후에는 [[Wordpress]]의 플러그인 twitter tool를 사용해서 1주일치를 저장하고 있다.--- 트위터 활동을 끊은 이후에는 이것도 하지 않는다.
==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
=== 집단지성의 힘,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
[http://twitme.kr/SocialMedia_EveryonesInvited 집단지성의 힘,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제 6장 유용한 트위터 서비스들'''항목에 [http://icehit3.textcube.com/77 MBTI 테스트]를 한 부분이 실리게 되었다.
* 외국이나 한국에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층은 30대, 20대, 40대 순으로 많다고 한다. 이는 곳 트위터는 인터넷 활동이 가장 왕성한 10대들에겐 인기가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조만간 트위터의 장점을 흡수한 10대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가 재탄생할 것이며, 10대, 20대 들 대다수가 그것을 애용할 것이다. 트위터는 IT쪽에 관심있는 30대를 주축으로한 매니악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 직장 상사 or 가족들에게 트위터 아이디가 노출되면서 세컨드 아이디를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렇기에 트위터는 비밀리에 사용하고, 페이스북만 지인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 중고 . . . . 30 matches
돈이 부족할 때, 신품과 큰 차이가 없는 물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에 중고 시장이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1. 직거래한다.: 판매자가 고의로 해당 제품의 문제를 알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배터리 방전, 디스플레이 흠집, 나사 분실 등등], 악질 판매자를 만난경우 구입하기로 했던 제품 대신 벽돌이나 물이 채워진 생수병이 택배로 전달되기도 한다.
1. (차선책) 안전거래를 이용한다. :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좀 신경쓰이지만 사기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운이 없다면 2~3일 사용 후 환불요청이 오기도 한다.[* 중고물품이 디카라면 메모리 카드를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돌려보자. 뭔가 처음보는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사기꾼인지 확인한다. : [http://www.thecheat.co.kr 더치트]에서 판매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검색해서, 사기꾼이 아닌지 확인한다. 사기꾼임이 확인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주의를 준다.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다고 가짜 문서를 가지고 오거나, 친구가 목소리를 속이고 부모님인 척 전화하는 경우도 많다.
1. 직거래한다. : 종종 중고 거래를 '''물품 대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디카 등의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반품되어온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R-Studio]와 같은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보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약 취소 및 갑작스런 현장네고를 대비하여, 거래장소는 집 근처로 한다.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1. 현장네고는 pass~: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아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footnote('저 학생인데 조금만 깎아주시면...', '직거래 하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좀 깎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오기 전에 xx 사이트에 가보니간 이거보다 싸게 파는 게 있던데, 좀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 등등)]]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때로는 현장에서 값을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다.([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671542&page=2&sca=&sfl=&stx=&spt=0&page=2&cwin=#c_3671953 #])
1. 미성년자와 거래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거래 시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들다. 비싼 가격의 물품일 경우, 부모님의 반품 요청이 올 확률이 높다.
[[클리앙]] 등 관련 커뮤니티 중고장터를 이용한다.
- YotaPhone 2 . . . . 29 matches
* 공식 사이트: http://yotaphone.com/gb-en/
Anha:"러시아"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폰
전면부에는 AMOLED, 후면부에는 반응속도 빠른 E-Ink Display(16 Grayscale)를 채택했다. 보통 디스플레이가 양면이라면 배터리 좀 많이 잡아 먹겠구나...생각하지만, 소개 동영상을 보면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2개의 디스플레이가 기존 스마트폰의 약점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다.
1. 직사광선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여?! → 폰을 뒤로 돌려서, 직사광선에서 더 잘보이는 E-ink 디스플레이로 폰 사용.
1. 단지 난 시계나 달력을 보고 싶을 뿐인데, 화면을 계속 켜야 하나? → 후면 디스플레이를 시계, 문자, 달력 등의 알림판으로 사용. 정보는 5분마다 업데이트 된다.
1. 악! 지도로 길 찾고 있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 ㅠㅠ → 지도 화면을 후면에 띄운다. 배터리가 다 닳아도 화면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1. 배터리 사용 내역을 보면 화면이 50%를 차지하네...뭐 방법이 없을까? → 후면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 배터리 세이브 모드(?)를 켜면, 후면 디스플레이로 모든 제어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배터리 대기 시간은 4~5배 늘어난다.
1.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데, 휴대폰 액정은 눈이 아파. 그렇다고 이북 리더기를 또 들고 다니는 건 귀찮아 → !!!
* 비싼 가격: [[해외직구]]를 하면 86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후면에 E-Ink를 넣는 비용이 대략 USD 150이라서 비싸진 거라고 한다.
* Black only: 아직은 블랙 모델만 구입할 수 있다. 공개된 화이트 모델이 이쁘지만, 아직은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다. 대략 3~4개월은 기다려야 할듯.
== 같이 보기 ==
* [[안드로이드]]
- e-Book . . . . 29 matches
#title 이북 (eBook)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한 것. [PC]는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취약하기에 많은 업체들은 자체 DRM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북 리더기도 아무거나 살 수가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DRM 규격이 중구난방이다. 업체-DRM-전용 뷰어가 엮여 있기에, 타사 이북을 구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구입한 이북 컨텐츠 관리도 어렵다. 회사 하나를 정해놓고, 주구장장 그쪽 이북 컨텐츠만 구입하는 게 낫다.
=== 이북 리더기 ===
* 서점 전용 : [[킨들]], [[리디페이퍼]] 등
* 범용 : 안드로이드 OS 채용 / 다양한 서점 App 설치 가능
5~6인치가 가장 대중적이며, 용도에 따라 7~12인치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화면이 커서 [[PDF]], [[만화]] 볼 때 좋다.
=== e-Book을 선호하는 이유 ===
* 종이책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 종이책 대비 부피가 장난 아니게 작다. 원한다면 4인치 스마트폰에 수백권을 넣어둘 수 있다. 그래서 짐을 옮기거나, 이사할 때 정말 편하다.
* 남이 훔쳐가거나 훼손할 수 없다. 시리즈 도서 중 1권이 사라지는 경험을 해봤다면 이해할 것이다.
* 동영상, 음악 등 디지털 정보를 같이 공급받을 수 있다.
* "읽어주기" 기능으로 책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시각 장애인이나 운전자 등에게 유용하다.
* 원하는 내용 찾기가 불편하다. 책은 후르륵 넘겨가면서 필요한 내용만 볼 수 있지만, 이북은 화면 크기 제약이 있다.
* 데이터가 쉽게 유실될 수 있으며, 전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 같이 보기 ==
- 건강보조식품 . . . . 29 matches
의약품은 아니지만, 자신의 몸에 부족한 걸 챙겨먹는다면 큰 도움이 된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과용, 오용은 금물. 국내에서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아이허브], [스완슨] 등의 해외 판매 업체를 이용하자.
부작용이 없는 천연 항생제. 온몸에 두드러기 나는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프로폴리스 복용한 이후에는 싹 사라졌다.
* 천연 항생제. 벌이 자기 몸에서 나오는 체액과 외부 물질을 조합해서 만드는 것으로, 연구소에서도 조합 불가능. 벌집과 벌꿀이 항균성을 띄는 게 이 물질 덕분. 오염되지 않은 진한 꿀은 몇 만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억제시킴 → 그 동안 몸의 방어체계가 활발히 작동해서 외부 물질을 물리치거나 안정시킴.
그 덕분에 식중독이나 배탈에도 좋다.
* 염증에 특히 효과적이다. 사랑니를 뽑거나 치통이 있을 때 프로폴리스 가루를 머금어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 가루가 들어있는 캡슐, 물에 타먹는 액상, 목에 뿌리는 스프레이, 달콤해서 애들 먹기 좋은 캔디등 다양하게 복용할 수 있다. 프로폴리스 치약도 있다.
사람이 잠들 때 분비되는 호르몬. 이걸 복용하면 10~30분 내로 졸음이 몰려온다. 피곤한다 잠이 안오거나, 해외여행 하면서 시차적응 할 때 유용하다. 부작용은 없지만, 꾸준히 복용하면 내성이 생긴다고 한다.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자.
간 피로회복용. 장기복용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일정기간 복용 후, 휴식기가 필요하다.
골다공증 예방 등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과다복용하면 결석 등 문제가 생긴다.
일광욕이나 산책하면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생성한다. 실내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는 챙겨먹는게 좋다.
== 같이 보기 ==
- GTD/구현방식 . . . . 28 matches
[GTD]라는 게 복잡해 보여도... 사실 별 거 없다. GTD 로직에서 소개하는 것만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습관만 붙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GTD를 활용할 수 있다. 물론 GTD에 특화된 도구를 쓰면 더 좋겠지만, 단순히 메모장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를 실천할 수 있다.
그러니 GTD 이론과 도구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자신만의 GTD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GTD도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https://secure.davidco.com/store/catalog/Paper-Planners-and-Pads-p-1-c-258.php 아날로그 다이어리로 관리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 [[PC]]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는 휴대가 불편하고, 검색이 불가능 하지만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은 휴대와 검색이 용이하며, 사진 및 녹음 파일도 첨부할 수 있지만 한 눈에 보기는 좀 불편하다. 둘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 43 폴더(Tickler file) : 31일, 12달의 43개의 종이 수납 공간을 가진 Tickler file을 활용. 예를 들어, 이번 달 5일에 해야할 일에 대한 서류가 있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 날짜가 적힌 서류철에 종이를 집어넣으면 된다. 시간이 흘러흘러 5일이 되면, 그 서류철을 열어서 할일을 처리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이런 Tickler file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개의 파일철을 구입해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See also [WikiPedia:Tickler_file])
1. '''행잉화일 + 행잉화일 걸이 조합 = 4~5만원''' 가장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73446&sca=&sfl=wr_subject&stx=gtd #])
1. --[http://cgi.ebay.com/Rated-Best-Tickler-File-System-David-Allen-Fans-/260660314194?pt=LH_DefaultDomain_0&hash=item3cb090c052#ht_1438wt_1139 Tickler file(이베이)] : $20+UPS 배송료 $10 = $30-- 품절?
1. 1,200원짜리 [http://www.modenoffice.com/shop/detail/detail.aspx?page=1&sb=100011&sm=84&ss=0&sz=10181&sst=0&ssk=&sss=0&svt=0&sib=0&sim=0&sis=0&sin=&ps=20&pt=0&za=0&zb=0&zc= 아톰)PP인덱스홀더 A4(5분류)]를 구입할 경우, 9 x 1,200 = 10,800원이 필요하다.
1. 9,900원짜리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428&itemno=9855 ESSELTE Expanding File Black]을 구입할 경우, 4 x 9,900 = 39,600원이 필요하다.[* 다른 쇼핑몰에서도 판매하지만, 11,000~12,000으로 펀샵보다 더 비싸다.] 비싸지만 Tickler file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
1. '''[[GTD/응용]]''' : GTD만을 위해 만들어진 웹서비스나 프로그램 대신, [[지메일]]이나 [[에버노트]] 등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GTD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28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format}}} ''format-지정자'': 페이지의 포맷을 지정합니다. {{{#!}}}로 시작되는 경우는 공백 없이 바로 포맷-지정자를 씁니다.
* '''markdown''' : markdown 문법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 '''textile''' : textile 문법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 {{{#redirect}}} ''페이지이름'': 다른 페이지로 이동 (MeatBall:PageRedirect''''''참조)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프로세서-이름'': {{{#format}}} ''formatter''와 같다. 예) {{{#!vim}}}
* {{{#title}}} ''페이지 제목'': 좀 더 장황하고 설명적인 페이지 제목으로 바꿔준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대한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keywords}}} ''keyword1,keyword2'': 페이지에 대한 키워드를 설정한다.
* {{{#redirect}}} ''url'' : 페이지를 보게되면 `url`이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한다. `url`은 페이지 이름이 될 수도 있고, 인터위키, url 등등이 될 수 있다.
* {{{#alias}}} ''alias1,alias2'' : 페이지의 별명을 설정한다. (모니위키 '''1.1.5''' 부터)
- UploadFileMacro . . . . 28 matches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UploadForm]]}}} 혹은 {{{[[UploadFile(js)]]}}}: 이 매크로는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폼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만들어준다.
{{{[[SWFUpload]]}}} 혹은 {{{[[UploadFile(swf)]]}}}: 이 매크로는 모니위키 1.1.3CVS부터 지원하며 다중 파일 업로드를 지원한다. (Flash 10 지원)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한다.
attachment:filename.ext 혹은 attachment:페이지명:filename.ext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전하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pds_protected를 설정해 놓으면 {{{my.php.hwp}}} 파일 이름이 my.php.txt.hwp로 이름이 바뀌면서 파일이 업로드 됩니다.
이 값을 1로 설정하였을 경우, 업로드 할 때의 정보를 이용해서 파일 타입을 판별합니다.
안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우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니위키에서는 모든 업로드 된 파일이 {{{$upload_dir='pds'}}} 하위 디렉토리에 보존된다. 즉 {{{pds/*/}}}에 1단계 하위 디렉토리들이 생성된다. (2단계 이상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 이름 ===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을 링크를 걸 경우는 {{{attachment:"hello world.png"}}}와 같이 링크를 걸어 준다.
- proe part3 Assembly . . . . 28 matches
이렇게 만든 개체는 원본 개체가 수정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 애니메이션 ==
같은 방향성이 있는 것들은 묶어서 이름을 붙인다.
'바디 당 한 부품'을 선택하여 모든 body를 선택한 다음, 방향성이 있는 것들은 그룹화를 시킨다.
Base의 좌표계를 따라서 부품을 적절한 위치로 이동 후 스냅샷
스냅샷 5번을 2번 집어넣어야 5번 스냅샷이 4초간 유지된다.
* '시점의 뷰' 아이콘 선택 > 뷰 방향과 시간 선택
* 뷰 > 뷰 관리자 > 정위 > 보고 싶은 방향과 모델의 크기를 선택한 뒤 뷰를 새로 만들기 한다. > 이렇게 만든 뷰를 가지고 애니메이션의 '시점의 뷰'에 적용
* 범위를 지정해서 범위 밖으로 나간 부품이 사라지게 하는 방법
* 응용 프로그램 > 표준 > 밀어내기 > 보고 싶은 부분을 사각형으로 스케치 > 서피스 > 뷰 > 뷰관리자 > 횡단면 > 새로만들기 > 영역 > 각 면 선택 > 방향 반전 > + 눌러서 나머지 면도 선택 > 새로만든 횡단면 활성 설정 > 사각 서피스 감추기 > 응용프로그램 > 애니메이션 > 재생.
맵에서 범프, 색상 텍스쳐, 전사에 같은 이미지를 넣고 적용해서 실제 이미지와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 핀 : 제자리 회전 운동. 축과 축이 만나고 축과 수직인 평면과 평면이 만남
* 슬라이더 : 회전하지 않은 직선 운동. 축과 축이 만나고 축과 평행인 평면과 평면이 만남
* 원통 : 회전 운동 + 직선 운동. 축과 축이 만남
* 평면 : 평면상 이동(평면 위에서만 있도록 구속). 평면과 평면이 만남
* 볼 : 3가지 회전 운동. 점과 점이 만남
* 베어링 : 끄는 운동. 축과 점이 만남
* 슬롯 : 따라가는 운동. 여러 개의 커브와 점이 만남
1. 너트 : 슬라이더 / 볼트 : 핀과 슬롯 조건
=== 예제3 트러스 구조의 와이퍼 ===
- windowdrv.com . . . . 28 matches
> 업데이트가 중단된 서비스입니다.
각종 윈도우즈 드라이버를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
파일을 다운받기 위해 회원 가입이나 액티브 엑스 설치가 필요없어 편리하다. --개인이 운영하며,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로 얻는 듯?-- 사실은 (주)제이엠네트워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개 자료실이다.
안녕하세요. 제이엠네트워크(JM - Network)입니다.
제이엠 네트워크는 소프트웨어판매 및 개발, 서버구축 및 네트워크구축을 하고있습니다.
Windowdrv.com은 Window & driver 의 합성어이며, 업무적인용도로 사용했던 홈페이지였으나 자료가 많아진 관계로 공개자료실로
찾으시는 드라이버가 없는경우에는 드라이버를 요청하시면 자료실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windowdrv.com 홈페이지의 다운로드는 모두공개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버 및 자료요청 : 자료실에 원하는 드라이버를 올리고 싶으시면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 다운로드 받는주소와 모델명을 적어주시면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파일서버를 따로 운영하는 관계로 웹서버와 연동이 안되며, 웹서버도 업로드 용량이 제한되어 있어 10메가 이상의 파일은 올리실수가 없습니다.
웹서버와 파일서버가 연동이 안되는 관계로 두번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파일업로드를 제한을 뒀습니다.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경우, 파일이 다운로드가 안되므로 파일신고하기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jinmoda@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게시판에 글남겨주세요.
사이트 곳곳에 붙어있는 구글 애드센스는 홈페이지 유지를 위한 부수입으로 추정된다.
Windows7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 그로우랜서 . . . . 28 matches
1999년에 PS1으로 발매된 후, 2001년에 [[PC]]로 컨버전되었다. 한국에는 잡지 번들 (자막 한글화/음성 삭제)로 판매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09년에 [[PSP]]로도 발매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일어판이다.
모든 시리즈의 캐릭터 작화를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Namu:우루시하라%20사토시]가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로우랜서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4편은 그나마 낫다는 평이지만 한글정발이 되지 않았다.)
전형적인 일본식 RPG[[footnote(짤막한 프롤로그 이후, 주인공이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이며, 전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적을 빙계마법으로 공격해라"라는 명령을 내리면 해당 캐릭터는 다음의 순서대로 행동한다.
1. 마법 사정거리까지 뛰어서 이동. 이동경로에 장애물이나 사람이 있다면 이동속도가 느려짐.
1. {{{{color:gray}(캐스팅이 종료되었다면)}}} 마법을 사용할 것인지 묻기
턴제 RPG와는 달리 모든 행동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footnote(캐릭터가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경우 서로의 움직임이 방해가 되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마법 캐스팅을 끝냈더라도 잠시 대기시킬 수 있다.)]], 제한 시간안에 어느 곳으로 도착해야한다거나 추격전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상당히 긴박감 넘치는+답답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1편의 주인공 카마인[[footnote(1편에서 이름은 주인공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2편이후부터 '카마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은 그로우랜서 시리즈가 항상 그러듯, 자기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초반의 행동을 통해 능력치를 결정하고,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원하는 스킬에 투자하면 일당백의 격투가, 후방의 에이스 마법사, 마법과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Anha:마검사 등의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 같이 보기 ==
- 잡담/2021 . . . . 28 matches
{{{#!blog 파초 2022-10-30T00:15:58 이태원 압사사건...
몇 년 전 이태원에 놀러간 적이 있다.
그날도 할로윈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또 몰렸고..
내가 의도해서 걷는 것이 아닌
사람들에게 쭈우욱 밀리면서 이동했다.
* 이태원은 용산경찰서 관할이다.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취임한 이후, 용산 및 서초경찰서 인원은 대부분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출퇴근길 경호 때문이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0607442934285 link]
*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도 이태원은 할로윈때 20만명이 몰렸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찰들이 일방통행으로 통제를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62624#home link]
표지는 맛보기이고
내용물이 진짜인 것들은
"진실"을 깨닫을 때는 이미 늦었다.
* Namu:"불금"이라 칼퇴한다.
* 퇴근시간이 3시간 남았다.
* 위장이 많이 좋아졌다.
무려 26년 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다. 여전히 재밋다. 감정이 요동친다. 두근거린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애틋하다.
익숙한 도메인이 갑자기 열리지 않으면
마음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떨려온다.
연장하니 속이 시원~~~~하다
- 타이레놀 . . . . 28 matches
타이레놀는 판매 마진이 별로인지, 약국에서 타이레놀 달라고 얘기하면 못 들은 척 다른 약을 건네주는 경우가 많다.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어서 장기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타이레놀은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 500mg 기준 6알 초과]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허용치 초과하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거나, 평소에 간이 좋지 않다면 다른 진통제를 알아보자.
내성이 없고, 해열 및 전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에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두통, 치통, 생리통[* 생리통은 게보린 등 더 효과가 좋은 약이 있다.], 근육통 등.. 다만 초기에 증상이 약할 때 복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병이 더 진행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참고로 감기약 성분을 포함한 타이레놀 콜드라는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해외 나갈 일이 있다면 약국 혹은 아울렛을 잘 들여다보자. 한통에 1~200알이 들어있는 타이레놀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 두바이에서 100알 들어있는 걸 7달러에 구입함)
== 같이 보기 ==
* Anha:"타이레놀"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825983 간 약하면 애드빌, 혈압 높으면 타이레놀…약사에게 듣는 약의 부작용]
- Gmail . . . . 27 matches
[[구글]] 검색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구글 서비스 (아마도?)
== Gmail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
1. 090720 현재, 최대 저장 공간 7349MB(=7.17..GB)을 제공하며 이 용량은 아직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1. 뿔뿔히 흩어져 있는 이메일을 gmail에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1. gmail 알리미를 사용해서 편리하게 이메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1. 필터&라벨을 통한 이메일 분류
1. 한국 내 이메일 서비스는 모두 사법기관에 개인정보를 유출당할 위험이 있다. (테러에 연관되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 한국 내에서 지메일이 인기가 없는 이유 ==
1. 첨부 파일 용량 제한이 35MB이며, 대용량 파일 첨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1.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는 한국 포탈 서비스가 휘어잡고 있기에, 지메일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1. 수신확인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시당초 수신확인 기능은 국제표준이 아니다.)
1. 국내 포탈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최대 용량이 구글을 뛰어넘었다. 끊임없이 증가하는 구글 메일의 용량은 더이상 화제거리가 아니다.
1. --지메일을 아는 사람이 드물거나, 알아도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는 더러 사용하지만, 보안을 중요시 여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은 자사 도메인을 된 이메일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니, 애시당초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 접속을 막아놓는다.]--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에 따라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현재, 지메일 계정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 같이 보기 ==
- HelpForDevelopers . . . . 27 matches
모니위키는 완전한 자유 소프트웨어이며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https://github.com/wkpark/moniwiki 사이트에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용중에 불편하신 부분이나 오작동하거나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서 언제든지 개발자와 피드백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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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위키는 GPL이라는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준수하고 있으므로, GPL에 준하는 어떠한 기여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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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지 이름 및 쿼리 스트링 파싱
1. 페이지 / 포매터 생성
1. 페이지 헤더
1. 페이지 타이틀
1. 페이지 렌더링
1. 페이지 푸터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보통 페이지 렌더링이며, 캐시를 사용하게 되면 페이지 렌더링 시간이 대폭 감소되게 됩니다.
- Persona4 The Golden . . . . 27 matches
2012년 여름 [[페르소나4]]가 [[PS Vita]]로 이식 발매되었다.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Namu:"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난이도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는 살짝 높다. 특히 유키코 성에서의 난이도 급상승과 회복 아이템 부족으로 인해 약간의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약점 찌르기와 회복 아이템의 적절한 활용, 페르소나 조합, 네트워크 플레이 시의 소소한 응원(회복)을 잘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팬디스크/번외편으로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가 있다.
== 같이 보기 ==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 . . . 27 matches
'''인간 그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과거로 돌아가도 언제나 한심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라는 걸 말하려는 것 같은 소설.
대학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쓴웃음을 지으며 감상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개개인의 다각적인 면을 잘 묘사하고 있다. 더불어 원작자의 검은머리 단발머리 아가씨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다. 뭘해도 한심한 주인공과 친우 오즈와의 엎치락 뒤치락은 덤.
동명의 애니메이션은 11화로 완결되었으며, 왜 제목이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인지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 11화를 보면 알 수 있다.
== 애니메이션 OP/ED ==
- 양지를 피해 그림자가 걷듯이
- 끝도 없는 햇살이 골목을 큰 소리로 꾸짖고 있어
- 바람이 없는 오후를 원망하듯 그런 토요일 인듯
- 갈 곳이 없는 추억을 계속 가지고 윤을 내고 있어
- 누구의 손이라도 닿게 하지 않아
- 반복하는 것 투성이라도, 그래
- 애매한 비의 비트 신호. 쓸쓸함이 밤을 채우는 냄새
- 빨아들인 비가 폐에서 헤엄치고 깊이 깊이 물 속으로 잠겨드는 실러캔스
- 혼잡을 가르며 나에게 닿아. 이봐, '누군가 좀 눈치채줘' 라고
- 반복하는 것 투성이라도, 그래
- 반복하는 것 투성이라도, 그래
(이시와타리 쥰지&스나하라 요시노리+야쿠시마에루에츠코)
- 눈물이 한 방울
- 이뤄지지 않았던 연심
- 신이시여, 왜
- 잊어야 해, 이런 일
- 모니위키/분양 . . . . 27 matches
모니위키에 관심은 있었지만, 설치가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모니위키를 무료로 분양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Ncity])의 빈 공간을 이용한 나눔입니다.
위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무료로 제공하기에 맘 편히 위키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귀찮은 작업 (설정, 테마 수정 등)은 신청하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처리해 드립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이용해 보세요.
단, 여기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과 달리 비영리 공간입니다. 신청만 하고 건드리지도 않으실 분은 사양입니다. 공간을 분양해 드렸더니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ㅜ '''최소한의 예의를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니위키를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memorecycle.com/w1 샘플 위키]를 이용해 주세요.
<!> 저는 단순히 모니위키 유저이며, 모니위키 개발자는 WK park님입니다.
* 기능 : 키워드(태그), 고아 페이지, 단축키, Alias page,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20한글%20별명 매크로 한글화]'''
* 테마 : paper, azblue2, Publish (환경설정 페이지에서 미리보기 할 수 있습니다.)
=== 이용 ===
1. 이용 기간 : 무제한[* [파초]가 호스팅 서비스 이용을 중단할 때까지]
1. 백업 : 자동 백업 미지원. 관리자가 이따금 수동 백업.
1. 이미지나 적당한 크기의 파일 업로드 가능. 파일 서버로 사용하는 사람은 적발 시 미통보 삭제합니다.
1. 불법 사이트 및 수익성 사이트 운영 금지
1.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이 저조한 계정은 경고 후 삭제합니다. 부디 애정을 갖고 꾸준하게 이용해 주세요.-- '''6개월 동안 내용 갱신이 없는 위키는미통보 삭제합니다. (2015-01-31)'''
주소가 memorecycle.com/.,,,으로 고정되어 불편함을 느끼셨을 텐데, 포워딩 서비스를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위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를 raw level에서 사용하는 것(주소록에 FrontPage?action=rename 등의 액션을 직접 타이핑)은 안되지만, 뭐..그렇게 사용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일부 IP, 사이트에서는 접근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이 경우에는 wo.to등의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신청]] 페이지 참고--
== 같이 보기 ==
- 오버 더 호라이즌 . . . . 27 matches
#title 오버 더 호라이즌 (Over the Horizon)
Anha:이영도 단편집
다양한 종족들이 제국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세계. 오크 보안관 이파리와 인간 보안관 조수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3가지 사건을 담고 있다. 제목인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Footnote(해석하면 "지평선 너머" 정도의 의미가 되며, 지평선(호라이즌)이라는 이름을 가진 엘프가 무지개와 같은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것을 추구하면서, 현실주의자인 보안관 조수에 와 대립하는...어라 이런 얘기가 아니었던가? -_-; 흠흠 어쨌든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도 비슷한 맥락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은 첫번째 사건으로, 변방 소도시에 찾아온 악기 살해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외에 수록된 단편들은 다음과 같다.
* 오버 더 호라이즌
* 징조들이 날뛰는 밤
작은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벌이는 인물들의 입담은 꽤 즐겁다. 또한 네드발/퍼시발, 사라말/파라말의 계보를 잇는 요란하스/소란다스가 등장하며, 대마법사이자 현자인 가이너 카쉬냅의 자취를 볼 수 있다.
첫 출간때에는 오버 더 시리즈만 수록되어 있었지만, 환상문학전집에서 15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나온 개정판에서 ["드래곤 라자"]와 [퓨쳐워커]의 핸드레이크와 솔로쳐, 이야기로만 전해오던 헐스루인 공주의 해학적이면서도 난해한 대화(?)를 담은 '''어느 실험실의 풍경'''이 포함되었다.
18년, 후속작인 Namu:"오버 더 초이스"가 발간되었다. (종이책 2권짜리 장편소설)
== 같이 보기 ==
* Namu:"이영도"
* Namu:"가이너 카쉬냅"
-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 . . . . 27 matches
#title 모니위키에서 이미지가 갑자기 표시되지 않는 문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하다 보면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이 페이지는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DebugJournal이다.
모니위키 1.1.3에서 추가된 cachetime 기능을 사용하려고 config.php를 수정하던 중에 갑작스레 '''모니위키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기존 페이지에서 {{{attachment:image.jpg}}}를 사용한 경우, 이미지 대신 {{{image.jpg}}}라는 문자만 출력되었다.
또한 UploadedFiles 페이지를 열람해봐도 이미지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1. 위키와 서버의 환경 파악 : 모니위키 버전은 1.1.3, 캐릭터셋은 UTF-8을 사용. 서버는 ffcomputing의 무료 계정으로 캐릭터셋은 UTF-8 이용. 서버의 php 및 아파치는 최신버전이다.
1. [http://kldp.net/forum/forum.php?thread_id=44804&forum_id=712 질문글] : 사실 cachetime의 기능에 대한 질문 글을 먼저 올렸는데, 설정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질문을 중간에 변경하게 되었다.
1. 원인 파악 2 : config.php의 헤더에 UTF-8문서임을 나타내는 BOM 문자가 삽입되었기에, image 파일의 헤더부분에도 BOM문자가 삽입된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가 문서 취급을 받게 되어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를 얻음. 이런 상태에서는 '''?action=download&value=파일이름''' 으로 링크가 걸리는 파일은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곰곰이 기억을 되살려보니 평소에는 [[Notepadplusplus]]로 config,php를 편집하다가, 우연히 windows의 NotePad를 사용했던 것이 문제였었다. NotePad는 자동으로 BOM문자를 붙여주기에 이런 해프닝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후 Notepad++에서 UTF-8 without BOM 옵션을 활성화 시키고, config.php를 새로 만들어 저장한 뒤 무료계정에 올려서 깔끔하게 문제를 해결했다. ^^
- 자취 . . . . 27 matches
매트리스만 구입할 생각이라면, 받침판도 준비하자. 맨 바닥에 매트리스를 놓으면 100% 곰팡이가 생긴다.
옷이 적다면 작은 옷걸이, 행거로 대체 가능.
자취방에서 잠만 잔다면 없어도 무방하지만, 휴일에는 집에서 모든 걸 처리하는 집돌이에게는 필수품. 이게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 책상이 없다면, 침대에서 독서하다가 스르르 잠드는 일상이 반복될 것이다.
=== 서큘레이터 ===
저가형은 1단계에서도 소음이 들리니, 미세조정이 가능한 고급형을 구입하자.
에어컨으로 간이제습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가을/겨울에는 써먹을 수 없다. 특히 요게 있으면 실내에서 빨래건조할 때 편하다. 제습기와 서큘레이터를 틀어놓으면 빨래에서 쉰내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방을 밀폐하는 것이 중요. 특히 야간에는 소리가 더 멀리 퍼져나가니 조심하자.
== 아이템 ==
=== 천연세제 3종세트 : 베이킹 파우더, 구연산, 과탄산소다 ===
* 베이킹 파우더 : 다용도
* 화장실 바닥 물기제거 -> 곰팡이 억제
=== 돌돌이 ===
독먹이로 바퀴벌레 일당을 소탕할 수 있다. 집바퀴에 효과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Namu"맥스포스 겔" 참조.
벌레의 신경계를 교란시키는 약물. 바퀴벌레도 이거 한방이면 끝.
자주 다니는 길목 (현관문 아래 틈새 등)에 바르거나 뿌려놓으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퀴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한번 도포하면 오랜기간 남아있기 때문에, 임산부/ 어린아이 /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ASUS C302/수리 . . . . 26 matches
[https://www.asus.com/kr/support/Service-Center/Korea ASUS 서비스 센터] 웹페이지로 들어가면, 한국의 수많은 서비스 센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ASUS C302는 한국 정식 발매품이 아니라서, 서울 용산에 위치한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에서만 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방문수리'''이다. 제품 구입 날짜와 제품 바닥면에 있는 Serial No. 스티커를 확인하고 , 용산 서비스 센터로 방문한다. 접수 가능 시간은 평일 09:30~17:00이다. (토/일/공휴일 휴무)
단순 고장은 현장에서 바로 수리할 수 있으며, 부품이 고장났더라도 최대한 유사 부품을 찾아서 대응해 준다. 만약 한국에 부품이 없는 경우에는,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2~3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 [[크롬북]]은 서비스 센터에 맡기거나, 다시 들고가면 된다.
수리비는 고객과실이 아닌 경우에만 무료이다.
직접 찾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선책으로 '''택배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ASUS와 계약이 되어 있는 Google:"대한통운택배" 착불로 보내면 된다. 타 회사 택배 착불로 보내면 반송하니 주의하자.
1. 종이에 "이름 / 주소 / 연락처 / 제품명 / Serial no. / 증상 / 요청사항"을 적는다.
1. 본체가 파손되지 않도록 뾱뾱이 등으로 잘 감싸고, 위의 종이와 같이 박스에 넣는다. 전원 어댑터, 보증서 등은 넣을 필요가 없다.
1. 대한통운 착불 or 타회사 택배선불로 박스를 송부한다.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11-10번지 KCC웰츠타워 2층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 이다.
1. 물건이 서비스 센터에 도착하면, 서비스 기사가 물건&중상을 직접 확인 후 연락한다.
1. 제품 상태에 따라 수리 방법/기간이 결정된다.
1. 수리가 끝나면 1번 주소로 물건을 보내준다. 이때 발생하는 택배비용 역시 무료!
도저히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의뢰할 상황이 아니라면, 직접 뜯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리해야 한다. Google:"asus c302 teardown"를 참고하여 미리 준비한 Google:"별 드라이버"로 분해/수리를 해보자. 모니터 패널, 메인보드 등의 부품은 Google:"이베이" 등의 해외 경매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HelpOnPageDeletion . . . . 26 matches
== 페이지 지우기 ==
페이지 지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 페이지 복구하기 ==
모니위키 1.1.2 이전에는 수동으로 복구하는 방법이 있었고 모니위키 1.1.3 이후에는 {{{revert}}}액션을 따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워지거나 손상된 페이지를 복구하려면 [[Icon(info)]]를 통해서 페이지 변경내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 내역을 보여줍니다.
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완전히 지워지지 않은 이상 변경 내역은 항상 남아있게 됩니다.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비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구하려면 위의 '''수동 복구'''를 참조하여 복구하시면 됩니다.
- Palm . . . . 26 matches
palm pilot이라는 [[PDA]]의 성공을 시작으로 전세계 PDA 시장의 막대한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중무장한 마소의 PDA와 마케팅에 밀려 거의 침몰 위기에 몰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미니 [[PC]]인 Foleo도 무기한 연기되어 버려서 결국 사라져버릴 줄 알았지만, Palm pre라는 멀티 터치 스크린 + 키패드를 갖춘 web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차후에 서드파티를 통해 기존 palm os의 어플들을 돌릴 수 있게 되리라는 소식에, 숨죽이고 기다렸던 수많은 palm user들은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한국에 발매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는 것. 위피 의무 탑재의 폐지로 한줄기 희망이 생겼지만, 최근 MB의 "모든 휴대폰에 DMB 의무 탑재" 발언을 통해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 버렸다.
2009. 12. [[아이폰]] 한국 발매로 Palm의 국내 진출은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다.
2010. 05 HP에게 흡수되었다. Palm의 WebOS를 기반으로하는 전자기기[[footnote(PDA, 노트북, 아이패드와 같은 단말기 등등)]]를 개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아다니고 있다.
2011.0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24032&sca=&sfl=wr_subject&stx=hp HP, webOS 부서에서 수백 명 해고 예정]이라는 꿈도 희망도 없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이제 Palm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건가?
2013.04 이제 Palm의 자취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WebOS는 [[LG]]에 인수되어, 스마트 [[TV]]에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 [c500] : 흑백+겨자색 백라이트
* [m515] : 흑백+녹색 백라이트
클량이나 [KPUG]에서는 아이폰을 능가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고 좋아하지만, 미국의 일반인 입장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Palm] [PD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만 출시된다면 2년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지르고 싶지만, 아이폰 하나 출시되는데 별의별 난리를 치루는 나라에서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이후 PalmOne은 HP에 흡수되었다. --HP에서 팍팍 밀어준다면 한국 내에서도 후속기기를 볼 수 있겠지?-- --HP는 당최 뭘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LG가 구입해서 스마트 TV과 [SmartWatch]를 만들고 있다.
== 같이 보기 ==
* [[HDmaker]] : 휴일이나 기념일 등을 TXT로 정리해놓으면, 그걸 읽어서 Palm의 Callander에 등록해주는 App
* [[KPUG]] : Korea Palm User Group이었으나, Portabl로 전환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 . . 26 matches
1. 아름다운 집 만들기 : 퇴근하자마자 나만의 아름다운 공간이 나를 맞이하는 장면을 만끽하라. 그 공간은 자아를 표출하기 좋은 아주 완벽한 공간이다.
1. 자랑스러운 자세 : 본인을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여기고, 그렇게 행동하자. =-> 아주 기본적인 자기 존중이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나에게 일을 부탁하면, 나는 엄청 빠르고 탁월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부탁하는 일에 대해서는 왜 미루고 잊어버리고 핑계대고, 안하려고 하는가? 왜냐하면 '''자기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1. 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 자존감 up
우리 가족은 서로 존중하고, 존엄성이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안좋은 면을 발견했다면, 저항하지 말고 (으으으 난 이러면 안되는데!) 내 자신에 통합해본다.
그런 안좋은 면과 저항할수록 결핍이 강해지지만, 나 자신으로 인정한다면 스르르 사라진다.
지금까지 나와 싸워왔는데, 그게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이제 남은 세월동안이라도 사이좋게 지내보는건 어떨까?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저항없이)" 바라본다.
그저 그런 생각이 있구나 하고 받아들인다.
그것은 곧 사라질 것이다.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좋다.
나는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싫어하는 나의 "안좋은 면"을 억누르면서, 다른 것들도 같이 눌리고 있다.
그걸 가볍고 안전하게 실험해본다. (주짓수, 태권도, 토론, 전쟁놀이, 공연, 동호회 등등)
나를 억누르면서 같이 눌려버린,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다.
연습이 능숙해지면 잠재력을 필요할 때 써내 쓸 수 있다.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 . . 26 matches
내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 이상적인 남성을 연기하는 데 지쳤다. ===
나는 여자가 좋아하는 모습을 더이상 꾸며내지 않을 것이다.
내 평소 모습을 좋아하는 여자와 만날 것이다.
근데 그런 여자는 희소하다. 만날 확률이 매우 낮다.
결혼하면 내 취미는 포기해야 한다. ([[사진]], [[보드게임]]이 시간을 워낙 많이 잡아먹는다.)
잔소리는 이제 지겹다. 그 동안 너무 억압받으며, 스스로 억압하면서 살아왔다.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때때로 나사가 풀린다. 내 본래 모습이 드러난다.
=== 결혼에 적합한 인간인지 견줘보는 시선이 싫다. ===
내가 결혼에 적합한 남자인지 견줘보는 시선이 싫다.
솔직히 나는 경제적으로 독립했지만 빈틈이 많다.
이런 조건을 얘기할 때마다, 마트에 펼쳐진 상품이 된 기분이다.
화가나지만, 충분히 이해 한다. 더 좋은 조건의 남자와 결혼하고 싶겠지.
여친이 기분이 나빠지거나, 화를내면 안절부절 못한다.
이런 내 태도는 개선이 안되더라.
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내 기준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예시 : 여친에게 색상이 이쁜 블루투스 키보드를 선물한다.
=== 나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
나는 기본적으로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 어떤 블로그 툴이 가장 좋을까? . . . . 26 matches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 설치형 못지않은 자유분방함과 동시에 트래픽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국내 유일무이 설치형...아니 텍스트큐브가 있으니 국내 최초의 설치형 블로그 툴. 설치형이라 다양한 플러그인을 맘껏 사용할 수 있고, 티스토리처럼 다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별개의 ["호스팅 서비스"]를 개인 사비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좀 귀찮다.
* 뿌리는 테터툴즈지만 SNS를 강화하여 "시작하자마자 고립무원"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졌다. 하지만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 사람끼리만 연계가 되는 SNS라는 한계가 있다. [[BR]]
*'''텍스트큐브'''는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는 웹계정이나 서버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러그인과 자유로운 스킨편집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는 막강한 블로그 툴이 바로 텍스트큐브이다. 다만 웹계정의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일 트래픽 / 파일 업로드 공간 등의 제한이 있으며, 서버의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과 서버 전기세를 부담해야한다. [[BR]]
*'''텍스트큐브닷컴'''은 이글루스, 티스토리와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로 서비스에 가입만 하면 간단하게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스킨 편집과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으며,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선택하거나 위젯/스크립트를 사이드바에 삽입하는 것만 가능하다. 관심블로그, 관심블로그 알리미, 추천 관심블로그 등의 SNS 메뉴를 통해 같은 텍큐닷컴 이용자끼리 쉽게 교류할 수 있다.
* 2010년에 결국 텍스트큐브닷컴이 Google Bloger에 흡수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하지만 아직도 흡수통합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 툴로,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플러그인 / 테마가 인상적이다.
=== 네이버 블로그 ===
"퍼가요~♡"라는 문구로 악의 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이메일, 카페등과 연동이 되며,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오선닷컴 . . . . 26 matches
무료 호스팅 서비스 업계에서는 드물게, Windows 2003 server를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 놀랍게도 업체가 아닌 개인[[footnote(그래서 자잘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며, 조치가 늦는 경우가 많다.)]]이 Linux도 아닌 Windows Server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용량 및 트래픽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다.
무료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만 몇 가지 이유로 개인 계정 접속은 원활한 편이다.
1. 무료라고 호기심이 많이 신청하지만, 그 중의 절반 이하만이 계정을 제대로 활용할 뿐 나머지는 도중에 관리를 포기해버린다.
1. 회원 가입을 어느 기간 동안에만 받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금방 증가하지 않는다.
||신규 웹호스팅 사업 확장에 따른 계정 자료이전 관련 안내 상항입니다.
글쓴이 : 황오선 조회 : 1,058
이에 따라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오선닷컴의 계정 자료를 향후에도 무료로 서비스 받을수 있도록 새로운 신규 서버로 모두 이전작업을 하고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무료계정의 경우 현재 (주)엔플린트라는 회사가 법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영리를 추구해야만 하기 때문에 무제한 용량으로 현재처럼 서비스는 힘들것 같습니다. 무제한 서비스를 할수 도 있지만 유료 상품과의 차별화를 둬야 하기 때문에 T.T
단 오선닷컴을 이용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께 아래와 같이 유료 상품을 또는 무료 상품을 택하셔서 무료로 이전처리와 기타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현재 무료계정을 받고 계시는 회원님들께서 유료상품으로 전환을 하실경우 원하시는 상품을 서비스 상관없이 무조건 6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을 하실수 있도록 혜택을 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기존에 무료계정 서비스를 앞으로도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신다고 하실경우에도 지속적으로 무료로 사용을 하실수 있도록
할 예정에 있습니다 단 용량제한및 트래픽제한이 있을수 있습니다.
서버 계정자료이전 과 관련해서 시작날짜는 향후에 한번더 공지를 통해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http://hosting.ohseon.com/bbs/bbs/board.php?bo_table=hosting_notice&wr_id=1777 2014년 5월 31일에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대다수의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제대로 된 사후지원없이 망하듯 문을 닫은 것과 대비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nflint 서비스 할인 혜택 (원도우 호스팅및 슈퍼멀티 호스팅 50% 할인)이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 보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 같이 보기 ==
- 조카 . . . . 26 matches
'''[[Date(2010-05-23T15:09:20)]]''' : 작년에 결혼한 누나의 출산 예정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매형은 태어날 조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을거라는 선전포고를 했다(...) 아, 그리고 조카의 이름은 임태희로 결정되었다. 물론 성별은 女. 뭔가 기분이 묘하다. -_-;
'''[[Date(2010-08-09T01:44:34)]]''' : 지난 주 토요일 오전 9시 쯤에 조카가 태어났다. TV 드라마에 보면 가족들이 복도에서 둘러앉아 산모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기다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특히 산모의 어머니는 그 비명소리를 참기 어렵기에 아예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태어난 조카는 건강했고, 생각외로 키가 컸다. 그리고 산모(누나)의 건강 상태도 양호했다.
'''[[Date(2010-09-24T03:19:57)]]''' : 날이 갈수록 쑥쑥 자라고 있는 조카. 직접 보면 귀여운데 사진 찍어놓으면 좀 이상하게 보이는 게 안타깝다; 그리고 여자 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튼실하다;;;
'''[[Date(2010-11-06T16:09:33)]]''' : 이제 옹알이도 하고, 주변 사람도 곧잘 알아본다고 한다. 다만, 너무 집안에서만 있었는지 너무 순진해 보인다나? 비슷한 또래의 누나 친구 딸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조숙해 보인다고 한다.
'''[[Date(2011-01-03T10:28:24)]]''' : 아직 말하거나[* '음마'라고 엄마 비슷한 소리를 낸적은 있다고.], 걷지는 못하지만 곧잘 몸을 뒤집는다. 처음 보는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트리는데,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졌는지 연신 쳐다본다. 처음보는 생물(...)이라서 신기한 건가? 자주 본 사람이 "손 좀 주세요~"라고 말하면 손을 내밀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그러면 그냥 딴 곳만 쳐다본다. ㅜㅜ.
'''[[Date(2011-10-08T16:28:57)]]''' : 아직 걸어다니지는 못하지만 발에 힘을 주고 뭔가를 밀어내거나, 쇼파 위에 올라가는 것 정도는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주면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논다. 바로바로 반응하니 신기한걸까? 아 그리고 샤워를 그렇게 즐긴다고. 샤워를 할 것 같으면, 자기 옷 벗겨 달라고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목욕 내내 싱글벙글 거린다나;;
'''[[Date(2011-12-08T07:57:46)]]''' : 지난 달에 누나 집에 놀러갔었는데, 못본 사이에 많이 여성스러워(?)졌다. 머리도 기르고, 옷도 핑크빛으로 된 것을 입으니 귀엽더라. 그리고 여기저기 신기한 것이 있으면 땅위에 올라간 남생이처럼 빠르게 기어서 이동한다. 좀 더 있으면 뛰어다니겠지?
'''[[Date(2016-04-10T13:49:27)]]''': 어느 덧...지금은 조카(여)가 3명이다. 둘은 뛰어다니고, 하나는 웅얼거리고. 물론 귀엽지만, 보고 있으면 육아에 대한 공포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Date(2020-05-10T19:55:21)]]''': 올해에는 3녀석과 함께 보드게임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막내가 얼마나 잘 따라올지 의문이다만...뭐 시도는 해봐야겠지
== 같이 보기 ==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350&itemno=6853 옥수수로 만든 유아용 딸랑이- 7개 세트 \28,000]
- Azblue2Custom . . . . 25 matches
> [모니위키] 구버전 테마입니다. 1.2.x 이상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부터 패키지에 포함된 기본테마의 수정본. Blog 테마와의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 WikiPediako:나눔고딕 을 기본 폰트르 지정했다. 해당 폰트가 PC에 없을 경우 맑은 고딕 > 굴림 > arial 순으로 찾아서 출력하게 된다.
<!> CSS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수정된 테마이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기본 폰트를 네이버 나눔고딕, 맑은 고딕 순으로 지정
1. 페이지 제목을 검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변경, 폰트 그림자 삭제
1. 제목 위에 있는 “이전에 본 페이지(?) 목록” 삭제
1. 목차를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작게 위치하도록 수정 --제대로 표시되지 않음-- azblue2/css/default.css에서 {{{#toc}}}를 {{{#toc1}}}으로 수정하면 된다. 수정하지 않아도 잘 나오는 위키에서는 그냥 쓰면 된다. (Special Thanks : [http://bluebrown.net/moniwiki/wiki.php/CalmGray?action=highlight&value=toc Seong Jae Lee])
1. 사이드바에 표시되는 메뉴 수정 (랜덤 페이지 보기 삭제)
1. 페이지 상단의 블로그 주소 삭제
1. CSS 수정 : IE에서만 위키 최상단에 흰색 줄이 나타난다.
1. 사이드바
1. --(./) 구글 번역 위젯 삽입-- 주석처리. 번역이 필요하면 알아서 하겠지 뭐.
1. 서브메뉴 (MoniWiki:SubMenu) CSS 수정 : IE에서만 총알 아이콘이 나타난다.
1. 검색 창 강조. 검색창을 통해 페이지 생성을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른다. 보다 효과적으로 강조하려면?
Azblue2 Custom에서 굳이 필요없는 사이드바, 하단 배너 등을 삭제. 오른쪽 최상단 아이콘은 마우스를 올려놓아야 보임. IE에서는 스킨이 일부 깨져보일 수 있음.
- KPUG . . . . 25 matches
KPUG는 '''한국 Palm 사용자 모임'''의 약자로, 한국 최초의 Palm PDA 커뮤니티 사이트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Sony 소모임이 따로 떨어져 나가 [클리앙](Clien)으로 독립했다. PDA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을 당시에는, KPUG는 클리앙의 옆 동네로 불리고 했다.
가족같은 분위기[*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으며, 회원가입이 막혀있을 때가 많아 신규 유저의 유입이 드물었던 영향이 크다.]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2010년 1월 말 '사이트를 아이폰당에 통합한다' 라는 운영자의 결정이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KPUG]의 일부 회원들은 "이런 갑작스럽고 독단적인 통합 결정은 그 동안 KPUG를 둥지삼아 활동하던 모든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다!"라는 의견을 갖고 있으며, KPUG를 되살리기 위해서 도메인 구입, 임시 카페 생성 등을 추진하였다.
당시 운영자는 돈이 안되는 PDA 커뮤니티 보다는, 아이폰 커뮤니티 사이트로 전환하려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현재 그 사이트도 자취를 감춘 지 오래.
2010-02-18에 http://KPUG.kr 에서 새로운 KPUG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구)KPUG와 구분짓고, 사이트의 활동 범위를 넓히지만, KPUG의 이름을 계승하기 위해 Korean Portable User Group(한국 포터블 사용자 그룹)으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포터블 기기를 공동구매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안타깝게도(구)KPUG의 방대한 데이터는 2011년 초반에 모두 삭제되었으며, http://kpug.net 역시 접근이 불가능하다. [https://web.archive.org/web/20090215000000*/http://www.kpug.net/ archive.org 에서만 그 잔재를 엿볼 수 있다.]
== 같이 보기 ==
- MBTI . . . . 25 matches
MBTI :: Meyers-Briggs Type Indicator(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사람의 성격을 분류하는 심리테스트. 인터넷에서 간이 테스트가 유행하듯 퍼진 적이 있기에, 왠만한 사람이라면 다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전문기관에서 단체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지, 남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 약도 그리기 테스트. 직관적인 사람은 주변 건물을 최대한 생략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출발지와 목적지만 그리는 경향이 있다.)
...근데 반론도 만만찮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39340 MBTI 검사는 별자리점만큼이나 과학적 근거 없어]'라는 글에도 나와 있듯이, 테스트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고 공신력이 없다라고 까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이후에는 MBTI 관련 논문이 1건도 없다고 한다.[* 출처: http://blog.cyworld.com/lethenote/6562563]
그러나 MBTI는 자신이 몰랐던 모습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내 성격을 잘 맞춘다고 신기하는 데 끝날 것이 아니라, 그를 바탕으로 내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돈벌이가 되는 만큼 통계적인 데이터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기에, 다른 연구의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10년이 넘게 INTP라고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INFP 성향이었다...?!!!!!
== 같이 보기 ==
- twitter2blog . . . . 25 matches
== [[파이썬]] 스크립트 ==
1. [http://www.whitepoem.com/439 Twitter Digest 2009-06-14]와 [http://theflow.tistory.com/461 Twitter Digest 2009-06-15]에 따르면, 파이썬을 지원하는 [[서버]]가 있다면 트위터의 글을 블로그로 발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1. 하지만 내가 이용하고 있는 무료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PHP만을 사용할 수 있다. [[Python]]을 이용하려면 등급을 올리거나 유료 호스팅을 신청해야 한다.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1. 혹시나 해서 PC에 Python 2.6.1을 설치한 다음 테스트를 해봤다. 분명 정보는 맞게 입력했지만 글이 올라가지 않는다. t2b_test.py를 실행해보니 딱 1번 테스트글이 올라갔다. 그걸 보면 아이디와 비번 등의 정보는 잘 입력한 것 같은데 잘 안되는 원인은 뭘까?
1. 하루 지난 다음 해보니 문제없이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 그리고 [[FFcomputing]]에서 python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받았다.
1. 이제 리눅스에서 반복 작업을 지정할 수 있는 crontab으로 매일 밤 12시에 트위터 하루치 글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면 끝!
=== 데스크탑 [[PC]] 이용 ===
1. 블로그에 하루치 트위터 글이 저장된 것을 확인했다면, 다시 info.py 파일을 열어 publish = 0을 1로 수정해 놓는다.
1. 수동으로 t2b.py를 실행하거나,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 기능을 이용해서 특정 시간에 Twitter2blog가 작동하도록 한다.
tw_user="{{{{color:red}트위터 아이디}}}"
blog_user = "{{{{color:red}블로그 아이디}}}"
=== 개인 서버나 웹 호스팅 서비스 이용 ===
<!> {{{{color:red}이때, 개인 서버나 웹 호스팅 서비스의 OS는 리눅스이고, Python이 설치되어 있어야만 한다.}}}
1. telnet이나 SSH에서 t2b.py를 실행한다. (ex: python ~/www/twitter2blog/t2b.py)
1. 블로그에 하루치 트위터 글이 저장된 것을 확인했다면, 다시 info.py 파일을 열어 publish = 0을 1로 수정해 놓는다.
1. 주기적인 작업을 수행해주는 리눅스 명령어인 crontab을 이용해서 매일 밤 12시에 t2b.py가 실행되도록 한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 . . 25 matches
#keywords 이영도, Fantasy, 환상소설, Novel,용, 도깨비, 미리니름, 스포일러, Book
한국 환상소설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Anha:"이영도"의 장편 소설. 인간 / 레콘 / 나가 / 도깨비의 4 종족과 신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 대만과 일본에 출판,....이 되었던가?
* 덩굴을 엮어 튼튼한 밧줄을 만든 케이건은 그것을 티나한에게 건네었다. 그 광경은 비형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오? 고통을 덜기위해 자살하라는 건가요?" [[BR]] [[BR]] "......아니오. 발목을 나무에 묶은 다음 자라는 거요." [[BR]] [[BR]]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4
* 케이건이 노랫소리를 들은 것은 비형이 티나한을 향해 '더 가까이 오면 침 뱉을지도 몰라요.'라는 등의 헛소리를 외치고 있을 때였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25
* 카루는 하텐그라쥬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과 조금 더 농담을 나누고 싶었지만 곧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 쉬크톨의 검끝이 얼굴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루는 다급히 나가와 인간과 도깨비, 심지어 레콘까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법의 니름을 꺼냈다. [[BR]] [[BR]] '''"저 기억 안나십니까?"'''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263
* "제발로 걸어오다니, 아주 잘됐다. 이 자식들아, 내가 누군지 아냐? 바로 왕 잡아먹는 괴물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444
* "닥쳐라, 이 고 --- 양 --- 아!" (중략) "젠장 저 '''과다 발육한 고양이 새끼'''가 륜을 건드리기만 했단봐라. 자보로가 날아가든 말든 나는 뛰어내린다! 비형을 놔둔 채 케이건과 륜을 끼고 도망치면 그만이야!"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13
* 티나한이 격도하여 외쳤다. "팔 따위 타도 좋다! 비형! 이거 녹여, 당장! 가만두지 않겠어!" "......팔이 타는 게 아니라 아예 녹을 텐데요?" "뭐? 팔을 못 써? 그럼 밟아 죽이겠어!" "...다리도 묶여 있는 데요?" '''"쪼아 죽인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33
* "티나한. 적당히 하고 내려오시오. 잘못해서 놓치기라도 하면 당신은 후대인들에게 상당한 갈등을 던져주게 될 거요." "갈등?" '''"자보로의 후대인들이 별비의 발톱 자국이 남은 돌과 마립간의 머리 자국이 남은 돌 중 어느 것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할지 고민하게 될지도 모르잖소." 엎어져 있던 병사들 중 몇 명의 등이 들썩거렸다.''' - 눈물을 마시는 새 1권 p.569
- 대전 . . . . 25 matches
문화의 불모지 답게 많이 심심한 곳이지만, 한번 발 붙이면 떠나기 어려운 도시.
그리고 도시 근교에 산이 많아, 날씨 따스한 날에 나들이 하기 참 좋다.
* 계룡문고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삼성샘명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서점이다.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다. 예상 외로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mare1130&logNo=150163403326 규모 면에서는 왠만한 대형서점에 밀리지 않을 듯]. 한쪽에는 카페가 있어 계산을 마친 책을 가져와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영풍문고 : 대전복합 터미널에 위치한 대형 서점. 내부가 굉장히 널찍하고,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다. 서점 중앙에는 카페가 있어 책 고르다가 아픈 다리를 쉬게 하거나, 배를 채울 수 있다. 구입한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바로 위층에 있는 CGV에 영화보기 전에 시간 떼울 겸 들르는 사람이 많다.
* 대전 타임월드 내 서점 : 타임월드 별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대형 서점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별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전면에는 만년필이 진열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먼저 팬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으며, 왼쪽으로 가면 바로 서점이 나온다. 물론 팬시점과 서점은 연결되어 있다.
* 한밭도서관: 대전 최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 최대 규모 도서관. 시험기간이면 중고,대학생들이 빽빽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 안산도서관: 대덕구에 위치한 도서관. 근처에 학교가 많아서, 항상 학생들이 넘쳐난다.
* 수목원 (만년동): 따스한 봄날, 여름, 가을에 산책하기 좋은 곳. 가까운 곳에 엑스포 다리, 롤러 스케이트장과 더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좋다.
* --대전 엑스포, 꿈돌이 동산-- 폐쇄 예정. 드라마 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라고. 관광도 할 수 있을 듯? 참고로 꿈돌이 동산 입구 근처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웨딩홀이 있다.
* 대전 국립과학관: 기본 전시관은 무료. 데이트 or 가족 나들이 장소로 딱! 어릴 적에 질리도록 방문한 사람이라도 한번쯤 재방문해 보자.
예전보다는 매우 많이 늘었다. 동네를 산책하면 5~7군데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스페인 . . . . 25 matches
Namu:"유럽" 여행 경험자들이 한 손에 꼽는 멋진 휴양지.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도시. 사람들이 하도 극찬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이외에는 큰 감흥이 없었다. 여행 기간이 넉넉한 사람들은 근교에 있는 몬세라트(산), 시체스(해변), 이비자(섬, 클럽으로 핫하다)도 방문한다.
근교 여행, 쇼핑, 먹거리 탐방, 카지노, 축구 직관이 전부인 곳.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로마 수도교, 산책로(수도교에서 알카사르로 가는 길목)가 특히 이쁘다. 백설공주 성의 모티브가 되었던 '알카사르'도 평이 좋다. 세고비아 전통요리인 새끼 돼지구이 '코치닐요 아사도'는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다. 2~3인이 1개 시켜서 맛만 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1986년) 스페인의 옛 수도.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한 곳은 결코 아니라서, 역사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방문한다면 정~말 따분할 것이다. 특히 투어로 방문한다면 최악이다.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이 좋다.
출처: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스페인" 발췌
* 그라나다 1일: 알람브라, 알바이신, 왕실 예배당, 동굴 플라멩코
* 국화 꿀차: MANZANILLA MIEL(Hacendado). 메르카도나(마트)에서 구입 가능. 외부 포장에 sabor라고 씌여있는 건 꿀향만 첨가된 제품이라고 하니, 구입 시 주의 바람.
* 모리츠 Moritz (맥주): 목넘김이 부드러운 바르셀로나 [[맥주]].
* 에스파드류(수제 슬립온 슈즈): 늘어나는 재질이라 발에 딱 맞는 걸 구입하는 게 좋다고 한다.
* 가우디 도마뱀 기념품: 책, 컵,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이 있음. 바르셀로나에서 구입 가능.
== 같이 보기 ==
- 어떤 위키가 실험실에 적당할까 . . . . 25 matches
예전에 외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가 있지만, 너무 구식이라서 어떻게 손봐야 할지 애매하다. 그렇다고 지울 수는 없으니 일단 그건 외부 공개용으로 놓고, 내부 중요한 자료를 기록할 공간을 만들 생각이다. 이왕이면 리눅스 os를 설치해서 서버로 활용하고 싶지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한 작업이라 패스.
* Windows 기반 : 나 혼자 사용하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내가 실험실을 나가고 나면 누군가는 제대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리눅스는 pass~
* 위지윅 에디터 : 일반인들은 이거 없으면 큰일난다.
* RSS or 이메일 전송 기능 : 공지사항이나 실험실 회의록 같은 경우는 미리 입력한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할 것이다.
1. [모니위키] : 현재 개인위키로 활용하고 있어서 나에게는 아주 딱맞는 도구지만,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힘들다.
1. [도쿠위키] : [미디어위키]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위키위키]. 깔끔한 디자인과 사용하기 편리한 플러그인이 강점.
1. 제로보드 XE :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게시판 도구.
1. ConfluenceWiki : 깔끔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관리 기능으로 기업에서 주로 사용된다. 무료 라이센스도 배포하고 있지만, 사용자 등록 수 제한이 걸려있다.
실험실에 [위키]를 도입한다는 내 야심찬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공부]하고, 과제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게임]하는 데 바쁘고, 교수님에게 시달리는 학생들은.......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 않았다.--셀프 디스-- [MS] 기반으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이상, 구닥다리 홈페이지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HWP 혹은 MS PPT, EXEL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위키의 불편한 인터페이스에 학을 뗀다.
- AffinityPhoto . . . . 24 matches
Namu:"포토샵"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빵빵한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사용자용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1번만 구입하면 평생 업데이트가 보장된다. ADOBE의 월정액 정책에 질린 사람에게 추천한다. 메뉴가 영어이며, 한국어로 된 가이드북이 없다는 것이 약점. 기능 대부분이 포토샵과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 노이즈 제거 (Denoise) ===
* 사람 피부 : 피부를 영역지정하고, Denoise를 30~100% 정도 적용하면 꺼칠꺼칠한 피부를 도자기처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주파수 분리 기법보다 비현실적인 느낌이 드니 주의할 것.
세부 디테일을 부각시켜, 이미지를 "POP"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흐리멍텅한 이미지를 쨍하게 만들때 주로 사용한다. 본질적으로 사진 데이터 일부가 억지로 변경되는 과정이기에,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기 직전에 적용해야 한다.
* Clarity : Local Contrast 조절 기능. Contrast가 모든 영역의 대비를 조절한다면, Clarity는 미드톤의 대비만 조절한다. Contrast 기능은 봉인하고 이걸 사용하자. 풍경의 역동적인 느낌을 살릴때 좋다.
* Umsharp Mask + Blend Mode (Dark) : 외곽선 강조. 건축물 외곽선에 먹선을 살짝 넣은 것처럼 또렷해진다. 값은 100px으로 설정하고, 이후 layer opacity를 조정한다.
* 이미지 열기
* Gradient Map이 사진 전체에 반영되었다. 피부에만 적용하기 위해서, 마스크 기능을 이용한다.
* 레이어 복사 (ctrl+J)
* 레이어 속성 변경 (Normal → Hard Light)
* Layer > New Live Filter Layer > Sharpen > Highpass... > 5~20 사이의 적정값 입력 > Apply
1. ctrl + J > Blend mode (Screen, 이미지에 따라 % 조절)
== 같이 보기 ==
- Gigabyte New Aero 15W . . . . 24 matches
모델명 : 기가바이트 New Aero 15W
- 15.6인치 4K OLED (DCI-P3 100%, Xrite 팬톤 색 캘리브레이션 값 적용)
- i7 9세대 CPU / 16GB 메모리 / NVMe 512GB / RTX2060 6GB / 6세대 와이파이 / RGB 라이팅 키보드 / 지문인식 / 내장배터리 94.2Wh / 무게 2kg / 충전어댑터 230W
== 디스플레이 (4K OLED) ==
더할나위 없이 좋다. Google:"유튜브"에서 4K HDR 영상을 감상할 때마다 행복해진다. [[넷플릭스]] 4K 영상도 볼 수 있으나, 인터넷 스트리밍 속도가 느리면 자동으로 FHD로 내려버리니 아쉽아쉽.
OLED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밝아서 평소에는 50% 정도로도 충분하다. 점심때 창가의 강한 햇살을 받을 때는 100%로 올리면 딱 맞다.
소리는 자연스러우나 음량이 작다. 100%로 올려도 살짝 부족핳다. 게임할 때는 팬 소음이 너무 과할때는 헤드폰을 착용한다.
열 방출 설계가 잘 되어 있으나, RTX2060의 발열을 제대로 방출하기에는 다소 힘겨워 보인다. 이왕이면 외장 쿨링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대 230W 전력을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 비행기 이륙하는 듯한 팬 소음이 발생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살짝 민망하다. --헤드폰을 쓰면 팬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으며,--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작업을 종료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진다.
소음을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아래 방법을 추천한다.
* CPU, 외장그래픽카드 기본 써멀을 전도성이 좋은 고급제품으로 교체한다. 초보자는 고장 혹은 부품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기가바이스 서비스센터에 기기점검 및 써멀교체(이용자가 미리 준비)를 의뢰하자.
* 공기순환 팬이 포함된 노트북 쿨링패드
* 기가바이트 컨트롤 센터에서 온도대역에 따라 팬 RPM 지정하기
== 같이보기 ==
- HelpOnConfiguration . . . . 24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고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수로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위키사이트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기본값은 {{{UnnamedWiki}}}입니다.
기본 언어를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auto}}}이며 브라우져의 설정값에 따라서 메뉴가 영문 혹은 한글이 나오게 됩니다.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RCS}}}는 모니위키에서 버전관리를 {{{RCS}}}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MoniWikiRCS]] 페이지 참조.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그 하위에 {{{bin}}} 디렉토리를 새롭게 만든 후에 {{{rcs}}}관련된 실행파일([[MoniWikiRCS]] 페이지 참조)을 {{{moniwiki/bin}}}아래에 복사하고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윈도우에서는 패스의 구분기호가 콜론(:)이 아닌 세미콜론(;)임에 유의하자.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needtologin`이외에도 몇가지 유용한 미리 설정된 SecurityPlugin이 더 있으며 SecurityPlugin 문서를 참조하여 고칠 수 있다.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위의 값은 기본 값이며,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우선 하드코딩된 기본 설정이 있고, [[config.php]]에서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 $hr='';로 지정하면, 페이지 상단의 <hr />과 하단의 <hr />이 출력되지 않는다.
- HelpOnEditing . . . . 24 matches
== 페이지 고치기 ==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다음 페이지들은 위키위키를 고치는데 필수적인 규칙/문법을 설명합니다:
* HelpOnLinking - 페이지간 연결과 이미지 넣기
* HelpOnTables - 테이블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페이지 제어
* HelpOnNameSpace - 네임스페이스
* HelpOnSubPages - 하위 페이지
* HelpOnXmlPages - 페이지를 xml로 저장하고 xslt 적용하기
* MoniWiki/HotKeys - 키보드를 이용한 페이지 이동, 편집.
* EditTextForm - edit 액션 사용시 나오는 편집 화면에 대한 정의. 위키 문법 링크를 붙이면 편리합니다.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모니위키 1.2.0부터 `data/editform.txt`파일이 있으면 그 파일을 EditTextForm 대신에 참조합니다.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 위키를 편집하고 싶을 경우, 몇 가지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복사 - 붙여넣기 보다 더 편하게 편집 가능하다.
=== 파이어폭스 ===
윈도용 파이어폭스에서만 확인 함. 다른 운영체제는 확인 바람.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its-all-text/ TEXTAREA] : 확장 기능 설치 후 TEXT FORM 우측 하단에 {{{edit}}} 아이콘이 생김. 클릭하면 지정한 에디터를 실행할 수 있고, 텍스트 폼 내용이 자동으로 열림. 에디터에서 저장을 하면 텍스트폼에 변경된 내용이 텍스트 폼에도 반영됨.
- 군대 꿈 . . . . 24 matches
1. 서류 상의 문제로 재 입대하는 꿈. 예비군들 대부분이 꾸는 평범한 꿈. 그래도 무섭다! {{|나이는 30대 중반. 분명 나는 군대를 만기제대 했는데, 그걸 증명하는 서류가 사라졌다는 통보를 받고 논산 훈련소로 다시 끌려왔다. 나랑 같이 훈련받는 사람들은 죄다 19대 후반 or 20대 초반 -_-|}}
1. 그냥 군 생황 당시로 회귀하는 꿈. 이 꿈 역시 흔하다.{{|계급은 일병. 병장과 상병의 지시에 따라 죽어라 일하고, 고문관 이병때문에 골치썩는 군생활에 대한 꿈|}}
1. 전쟁 발발로 인해 군대에 끌려가는 꿈.{{|북한에서 생체실험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좀비가 대량발생했다! 서울로 몰려오는 좀비를 막기 위해 전국의 예비군들은 K2 소총과 화염방사기[* Anha:"불곰"?!]를 둘러매고 전방으로 향한다. 이윽고 좀비가 전선으로 몰려오고, 물어뜯기는 예비군들이 속출한다. 난 눈물을 머금고, 방금 전까지 전우였던 이를 불태우는데...|}}
1. 뜬금없이 해외로 예비군 소집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캄보디아에서 예비군 활동을 하라는 호출이 떨어졌다. 같은 비행기에는 대학교 동기들이 보인다. 근데 두런두런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잘못하면 캄보디아에서 뼈를 묻을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잠깐 낮게 비행하는 시점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기 두 녀석은 어느새 뛰어내려 도망치고 있더라(...) 나도 열심히 뛰어내려 도망쳤고, 그 뒤로 기관총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다. 이후 ??보호소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봤던 동기녀석이 백치가 되어 있었다.[* 뭐지 이건 -_-;] 그리고 한방 중, 캄보디아 인들이 탈주한 예비군을 찾아 보호소로 들이닥친다! 난 마루 밑의 빈 공간에 숨어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어찌어찌해서 재탈주에 성공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런데 다른 예비군들이 더플백을 매고 줄을 서 있다! 어찌할 줄 모르는 나는 다른 한편에서 무리를 지어오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발견하는데...|}}
1. 체력저하에 시달리는 저질 몸뚱아리로 양아치 소굴같은 군대에 재입대하는 꿈{{|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질 몸뚱아리를 가지고 군대에 재입대했다. 그것도 양아치 + 깡패 소굴같은 요상한 곳. 물건을 강매하려는 이상한 선임이나, 보스 흉내를 내는 병장과 그런 곳이라면 항상 있는 덩치크고 정의감에 불타는 부사관까지! 그리고 여자도 있었는데, 내무실에서는 뭔가 19금을 능가하는 상황도 벌어졌었다. 나는 거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상력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일말의 양심이 있는 걸까 -_-;;; 강매와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부사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xxx하려던 찰나...|}}
- 모니위키/배포계획/매크로 한글 별명 . . . . 24 matches
NavigationMacro 네비게이션
RandomPageMacro 랜덤페이지
PageCount 전체페이지수
PageHitsMacro 페이지조회수
PageListMacro 페이지목록
PageLinks 페이지연결목록
WordIndex : (페이지 이름으로 구성된) 단어목차
Icon(image) : 시스템아이콘
MailTo 이메일
--DrawMacro 그리기-- 그린 파일명이 영어일 경우에만 작동하며, 기능이 미약함.
--FortuneMacro 포춘쿠키-- 속도는 빠르지만, 사이드바에 표시되는 RandomQuoteMacro가 더 유용하다.
--GoTo : 페이지 바로가기-- EndUser가 쓸일이 없음.
Icon(image) : 시스템아이콘
$myplugins=array('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막대그래프표'=>'Note','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각주'=>'FootNote','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페이지리스트'=>'PageList','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 치아 . . . . 24 matches
외부에서 칫솔질이 어렵다면,
1. 치실 or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충치가 발생한다. 보다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치아 사이까지 닦아낼 수 있는 극세모 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칫솔이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들어가도록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와 45도 각도로 칫솔을 문지른다음, 칫솔을 아래로 끌어내려서(혹은 위로 끌어올려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양치질 이후에도 치아 사이에는 여전히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다. 치실로 치아 사이를 꼼꼼하게 닦아내자. 치간 칫솔이 더 깔끔하고 편리하지만 닦이지만, 사용할 수록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
양치질, 치실을 사용해도 남아있는 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한국에서 파는 건 너무 비싸서, 해외 구매를 많이 한다.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Google:"리스테린". 강렬한 세척감에 중독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그 강렬한 맛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논알콜'제품도 있다.
== 같이 보기 ==
- 프린세스 메이커 . . . . 24 matches
평범한 민간인이 기연을 얻어 아리따운 히로인(대부분 공주)를 낚아채고, 덤으로 마왕을 처리하는 RPG에 익숙해져 있던 게이머들에게 혜성같이 등장한 신 개념 육성 게임.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남자아이들만의 용사와 마왕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자신을 주인공에 대입하면서 감정이입에 빠질 수 있었던 RPG와는 달리 프린세스 메이커는 '''딸'''이란 존재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기에 많은 남자 or 여자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딸을 키운다는 명분은 좋지만, 실상은 '''명퇴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군소리 없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오는 딸'''에 가깝다. 사실상 가계의 대부분을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오는 돈이나 대회 우승상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그걸로 의복이나 특수한 아이템, 학원비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상 이 게임에서 아버지는 프로젝트 매니저에 가깝다.
시리즈 중 프린세스 메이커 2는 RPG처럼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싸움 경험도 쌓고 보물도 얻는 '''무자 수행'''과 DD.mdx[* Dress data의 약어라는 소문이 있다.] 파일을 지우면 발가벗는 비기, 몸매를 조절할 수 있는 Anha:"풍유환", 아빠와 딸이 결혼하는 엔딩이 있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구 DOS 판에서만 볼 수 있다.]
최근 발매한 5편에서는 배경을 현대로 옮기고, 딸의 방을 탑뷰로 관찰할 수 있으며, 아버지 또는 엄마를 선택하게 할 수 있는 등의 변화를 선보여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한글판에서는 --양육비 버그로 1~2달이 지나면 양육비가 급감하는 버그와-- 음성 삭제로 인한 문제로 인식이 그리 좋지 못하다.
== 같이 보기 ==
Anha:"프린세스 메이커"
- JigsawPuzzle . . . . 23 matches
큰 사진이나 그림을 조각낸 뒤, 하나 하나 맞춰보는 퍼즐 게임.
중세시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일일이 수작업으로 퍼즐을 만들었기에 각 조각이 맞닿는 부분이 미묘한 차이가 있다. 기계로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는 현대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수용하고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묘한 중독성이 있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성인의 경우 몇백~몇천 조각으로 이뤄진 직소퍼즐을 맞춘 뒤, 액자에 넣어 장식하기도 한다.
직소 퍼즐을 즐길 시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 [http://www.tibosoftware.com/jigsaw-puzzle-free.htm 직소 퍼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왕 직소퍼즐을 재밋게 하려면, 위 이미지 처럼 단색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은 절~대 선택하지 말라. 피본다.[* ...흰색으로만 된 직소퍼즐이 있긴 하다. 이건 고문 수준 -_-;]
1. 윤곽선이 뚜렷하지 않은 수채화,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풍경화, 특정 색 계통만 사용한 그림은 되도록 피한다.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피본다(...)
1. 퍼즐을 개봉하면 무작위로 섞여있다. 다 꺼내어 비슷한 무늬나 색끼리 분류한다. 1,000조각이 넘을 경우 이 작업만 30분 ~ 1시간 걸린다.
1. 직소퍼즐의 원본 이미지를 보고 쉬운 곳부터 공략한다. 비슷한 색, 무늬가 반복되는 부분은 뒤로 미뤄놓는다.
1.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끝낸다. 집중력, 끈기 싸움이라, 때를 놓치면 그대로 방치하다가 조각을 분실하게 된다.
== 같이 보기 ==
- Proe to Adams . . . . 23 matches
Proe에서 모델링해서 어셈블한 것을 해석 전문 툴인 Adams로 넘주는 일련의 과정을 '''Proe to ADAMS'''라고 부른다. Mechanism/Pro [[Footnote('''MECANISM/PRO'''는 Parametric Technology 사의 Pro/ENGINE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engineers과 designers를 위해 기계 시스템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Pro/ENGINEER환경 내에서 ADAM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과 사용자의 기구학적 거동특성을 갖는 model의 분석작업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므로 써 시스템의 거동 시 발생하는 간섭의 방지나 설계 시 3D형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model의 각종 force 혹은 acceleration data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계산하여 더욱 정확한 실제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ADAMS/Exchange [[Footnote('''ADAMS/Exchange'''프로그램은 ADAMS와 CAD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서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CAD시스템의 IGES, DXF, STEP, VDAFS, STL 데이터를 직접 ADAMS프로그램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러한 형상들은 외형선, 곡선, markers등의 graphic요소뿐만 아니라 ADAMS 프로그램 내에서 불러들인 형상에 다른 요소를 첨가하거나 구속조건, 힘과 motion등을 첨가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한다. (참고 : http://www.ahtti.com/product/pro_03_02.asp))]]를 구입했다면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일이 marker 생성 > Joint 생성의 반복작업에 시달리게 된다.
Proe에서 Marker를 생성하기에 Adams에서 편하게 Joint를 지정할 수 있지만, 복잡한 모델은 Surface만 넘어가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복잡한 model도 왜곡없이 Adams로 넘길 수 있지만, Marker를 일일이 생성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 저장을 선택하면 대화창에서 solid, shell이 선택되어 있는데, shell은 제외시켜야 한다. 그냥 둘 다 선택해서 저장할 경우, Adams에서 열리긴 하지만, Body를 2개로 인식하므로 시뮬레이션에서 에러가 발생한다. [[BR]]
1. 이후, Marker와 해당 Joint를 생성한다. [[BR]]
ADAMS/Exchange 라는 툴킷(?)을 사용해야 IGES와 STE으로 저장된 assebly 파일을 ADAMS로 그대로 넘길 수 있다. 그리고 개별 part는 ADAMS/Exchange없이도 Adams/view로 전환할 수 있다.
만약 Proe의 버전이 낮아 Parasolid로 저장할 수 없다면, 각각의 part를 IGES나 Step으로 저장해서 import하는 수 밖에 없다.
- Smartphone . . . . 23 matches
[[PC]]처럼 전용 [OS]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도 설치할 수 있는 형태의 휴대폰. 자체 OS와 전화기능이 있으며, 주머니 속에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경우 모두 스마트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기에는 [[PDA]]폰과 같이 PDA에 전화기능을 추가하였으나, 이후 전화 기능을 베이스로 한 OS가 개발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정식 발매 이후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이외에도 심비안, 블랙베리, 타이젠, [윈도우] 등 다양한 OS가 개발되었다. --블랙베리 이외에는-- 점유율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아이폰은 여전히 우월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놀라운 하드웨어 완성도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점차 안드로이드폰에 따라잡히는 추세이다.
* [[익뮤]]: 전원이 꺼져있어도 시간만 되면 알람이 울려 퍼진다. 시험 기간에 피해 사례가 다수 나타났다.
* [[넥서스 5]]: 배터리와 발열이 문제
* --[[YotaPhone 2]]: I Wish.-- 뭔가 있어보이지만, 어중간한 폰으로 판명.
* [[넥서스 5X]]: 넥서스 5보다 배터리는 늘었지만, 하루종일 쓰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 [[아이폰]] : 지인을 통해 잠깐 경험
- zire21 . . . . 23 matches
Serial cable 대신 USB를 채택하여 빠른 싱크와 충전을 겸용하게 했으며, 작고 깔끔한 흰색 바디와 저가로 주목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대학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PDA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라잇과 sd가 지원되지 않아 그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100$라는 저가형임을 내세울 수 있는 가격 마지노선을 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밀려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백라잇과 SD 모듈이 지원되지 않았기에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버텨주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파초]]는 옥션에서 개당 5만원에 파는 리퍼 제품을 구매해서 잘 활용하다가[[footnote(언제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하고 있었다. 스타일러스 펜을 분실한 이후에는 아이스크림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 영화관에서 라임색 케이스와 같이 분실했다. 케이스와 흰색 바디를 보고 [[iPod]]으로 착각한 걸까?
가격 대 성능비/만족도가 뛰어났기에 여건만 된다면[* 물건 자체는 [[이베이]]에서 싸게 구할 수 있지만, 배송료가 붙으면 좀 많이 비싸진다.] 다시 구해서 사용하고 싶은 [[PDA]]이다.
[[Date(2016-09-15T13:40:09)]] 지금도 [[이베이]]에서 신품을 3~4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편의성이 이제는 어마어마하게 치솟은 상황이기에, 굳이 이걸 쓸 이유는 없다. 추억을 곱씹는 의미로 하나 영입하면 모를까.
=== 같이 보기 ===
- 먹거리 . . . . 23 matches
* 마늘: 생으로 먹으면 혀를 자극하는 알싸한 맛이 일품. 구워먹으면 입안에 퍼지는 고소한 맛이 좋다.
* 양파: 구워먹으면 달착지근한 맛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싼다.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이 구워먹으면 금상첨화!
* 호박: 호박을 얇게 썰어 만든 호박전은 적당한 식감과 연한 달콤한 향이 배어 있다. 늙은 호박을 잘 찌거나 삶아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좋다.
* 치즈: 어릴 적에는 슬라이스 치즈를 곧잘 먹었지만, 지금은 조각 치즈/스트링 치즈를 즐겨 먹는다.
1. 프레첼 체다 치즈맛 : 맥주 안주로 딱 맞는 짭짜름한 맛이 매력적이다.
1. 뻥이요
1. 오뚜기 베트남 쌀국수 컵누들(컵라면): 고수향과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쌀국수 컵라면. 여행갈때 1~2개 정도 챙겨가면 좋을 것이다.
* [떡볶이], 오뎅(어묵)
* 델리만쥬: 시외/고속 버스를 타기 전에 따끈한 걸 사서 먹곤 한다. 입안을 가득 메우는 부드럽고 따스한 크림이 날 녹여버린다. 참고로 델리만쥬 기계 신품 가격이 4천만원에 육박한다(...)
*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빵 아이스 선호
* --말린 과일: 설탕이 과다 함유되어 있어, 먹은 뒤에는 철저하게 양치질을 해야 한다.-- 치아에 해롭다.
* Namu:"쫀듸기"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밤맛 쫀듸기를 특히 좋아한다. 수분이 적당히 함유되어 있어 씹을 때 이가 아프지 않다. 운전하다가 졸릴때 이게 있으면 참을만 하다.
* 냉동과일 : 블루베리, 망고 등. 망고는 식자재 마트에서 판매하는 베트남산 슬라이스 망고가 저렴하다. 연유를 뿌려먹으면 꿀맛
* Namu:"콜라", Namu:"사이다"
- 모니위키/1.1.5 . . . . 23 matches
[[모니위키]] 1.1.5부터 지원하거나 향상된 기능에 대해서 아는대로 정리. 잘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제외함. [[엔하위키]]가 모니위키 1.1.5를 사용함에 따라, 버그 리포팅과 코드 수정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좀 더 완벽한 [[모니위키]]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1.6이나 1.2.0을 기다리는 게 좋을 것이다.
페이지에 별명을 추가하는 기능. 기존의 AliasPageNames에 별도로 페이지 별명을 지정하는 것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별명에 '[[', ']]'으로 WikiLink를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원래 페이지로 연결된다. 별명을 활용하면 제한적인 '''다국어 위키'''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 페이지 제목(영어) : [[iPhone]]
* 페이지 별명(한글) : [[아이폰]]
=== 랜덤 페이지 속도 향상 ===
페이지 수가 많은 위키에서 랜덤페이지 속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옵션. 500페이지 정도의 위키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마도;)
>>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제목이 일치하는 것이 있으면 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use_indexer=1; tools/indexer.php 실행하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가 생성되며, 이후 FullSearch의 대체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FullSearch를 FastSearch로 바꾸려면 $myplugins=array('fullsearch'=>'FastSearch'); 라는 설정을 넣어야 합니다.
- 블로그 . . . . 23 matches
*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 드넓은 화면과 깔끔함을 자랑하는 스킨. --깔끔한 만큼 심심한 부분도 있기에 2010년이 지나가기 전에 새로운 스킨을 찾아보려 한다.-- 귀찮다. 그냥쓰자.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카테고리 등의 메뉴를 블로그 상단에 올리는 소스. 공간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http://loved.pe.kr/entry/%ED%8B%B0%EC%8A%A4%ED%86%A0%EB%A6%AC-%EC%83%81%EB%8B%A8-%EA%B0%80%EB%A1%9C-%EC%B9%B4%ED%85%8C%EA%B3%A0%EB%A6%AC%EB%A9%94%EB%89%B4-%EC%86%8C%EC%8A%A4-%EC%82%AC%EC%9A%A9%EB%B2%95 티스토리 상단 가로 카테고리메뉴 소스 사용법]
* [["텍스트큐브/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WishList : 기존에는 생각나는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1주에 1번 WishList에 대한 목록을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이다.[트위터] 일일 로그로 채워져 가는 블로그를 좀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한 목적도 확실히 할 수 있다. 그리고 혹시 또 아나? 누군가 내 블로그 보고 선물해 줄지?
* 사진 : 익뮤로 이것저것 일상의 기억을 남기고, 블로그에도 올리기로 마음먹었는데 생활패턴이 집-학교-집의 형태로 되어있다보니 색다른 것이 눈에 띄지 않는다.
* --위자드 닷컴 위젯 주소 및 디자인 변경 요청 이메일 보내기-- 의미없다.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의 퍼머링크가 바뀐다는 것이 가장 아쉽다. 이왕 개편할 거 도메인 네임도 바꾸고 싶지만 마땅히 맘에 드는 게 없다.
1. 이전에 설치한 [[워드프레스]] 삭제 (클린 설치를 위한 준비)
1. [http://innis.kr/wordpress/?p=1426#comments 워드프레스 한글화 통합팩(28차)]--에서 한글화된 플러그인만 다운받은 뒤, 워드프레스에 수동 설치. 통합팩을 다운받으면 편하겠지만, 업데이트가 귀찮아진다. 그냥 영문 쓰자.--을 다운받아 설치. DB 관련 설정하느라 약간 삽질을 함.
1. [[텍스트큐브]] → WordPress 데이터 이전
1. 이사도구 사용 : 일단 텍스트만 옮겨서 제대로 보이는 지 확인
1. 대문 페이지 보수
1. http://memorecycle.com 은 대문 페이지로 사용.
1. 구성 : 대문 그림(블로그나 위키에 관련 항목이 있는 그림 선정. 클릭 유도) / 주인장 간략 소개 / 블로그 및 위키 링크. Windows7Phone의 메트로 UI 참고.
1. 텍스트큐브 데이터를 워드프레스로 완전히 이전 (이미지 및 첨부파일 포함, 약 160MB)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 . . 23 matches
* [http://clien.net Clien.net] : 각종 전자기기를 좋아라 하는 남자에게 특히 유해한 사이트. 밤샘을 유도하는 다양한 관문(자유게시판, 추천/사용기, 유용한 사이트, 알뜰 구매, 강좌, 사진 자료실,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 등)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게시판에서 게릴라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F5 키를 연타하는 좀비가 될 수도 있다.
* [[엔하위키]] :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밤새도록 위키 항목을 들여다보게 된다. 좀 더 빠져들면,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려고 혈안이 되어버린다.
* Level 1 : [http://newkoman.tistory.com/ 괴담천국 - 리라하우스 제 4별관] : 실화보다는 [도시괴담] 류의 내용을 담고 있는 블로그. 블로그 배경도 하얀 색이라 가볍게 볼 수 있다. 마지막 업데이트는 21년
* Level 2 : [http://vkepitaph.tistory.com/ VK's Epitaph] : 일본 2ch의 괴담을 번역해서 소개하는 블로그. 간간이 등장하는 그림에 등골이 오싹해진다.
* --Level 3 : [http://thering.co.kr 더 링의 '잠들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도시괴담]과 실화를 적절히 섞어서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 투고된 실화를 깔끔하게 다듬어서 12시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닭살돋는 무서운 얘기들이 많지만, 재밋는 댓글 덕분에 한숨 돌리곤 한다.--
* Level 4 : [http://blog.naver.com/killercell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 잠밤기가 깔끔한 내용 정리를 통해 세련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과 달리, 실화를 올린 사람들의 글을 수정하지 않아 공포에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것이 특징. 중간에 삽입된 삽화와 같이 보면 정말 모골이 송연해진다. 아니, 삽화까지는 참을 만한데 애니메이션 gif가 나올때 깜짝 놀래곤 한다. 그런고로 밤엔 절대 엄금 ;ㅅ;
1.5단계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제 블로그 이름은 VK's Epitaph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 VKRKO [[Date(2011-03-09T10:24:21)]]
그리고 이왕 하는거 쩜오보다는 그냥 4단계로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ㅋ_ㅋ -- VKRKO [[Date(2011-03-09T10:25:45)]]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3단계가 워낙 공포스럽기에 일단은 2단계로 바꿔놨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일본 괴담보다는 좀 더 익숙한 한국 괴담이 더 오싹하거든요 ^^ -- [파초] [[DateTime(2011-03-09T11:00:00)]]
으잉 제 블로그를 4단계에 위치시켜달라는 요청이 아니었는데 ㅋㅋㅋ 저는 아직 다른 분들에 비해 경력도 짧고 여러모로 부족할 따름입니다. 단계로 치면 1단계가 맞겠죠. 다만 1.5로 표기되어 있는게 어중간하다 싶어서 1,2,3,4 단계로 나누어 달라고 말씀 드린건데 살짝 잘못 전해진거 같네요 ㅎㅎ; 의견 반영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 -- VKRKO [[Date(2011-03-09T11:38:31)]]
- 홍미노트 4X . . . . 23 matches
> 파초가 홍미노트 4X에서 [[GooglePixel]]로 갈아탔기에, 이 문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Namu:"샤오미"에서 개발/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격 / 성능 / 배터리 유지 시간의 3가지 비율을 절묘하게 맞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터리는 [http://ruinses.tistory.com/1113 유튜브 1080p, 밝기 50%기준으로 13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일상생활 or [[여행]]에서 추가 배터리 팩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실제로 이 폰을 쓴 이후에는 배터리 충전을 하루에 딱 1번만 한다. (퇴근했을 때)
USIM을 2개 끼울 수 있어서(하이브리드 USIM), 두루두루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 업무: 퇴근 시간 이후에 방해받고 싶지 않아 폰을 2개 구입한 사람
SIM을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남는 자리에 Micro SD Card를 삽입할 수 있다. 이 경우 Micro SIM 자리에 SIM을 넣어야 하니, 미리 사이즈를 확인 해두자.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카메라]]는 주간 실외 이외의 환경에서는 화밸이 틀어지는 등 문제가 많다. 그냥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수준이다. [[사진]] 촬영은 미러리스 등의 전문 기기를 이용하자.
* 원인: Redmi Note 4 펌웨어를 4X에 설치했을 때 발생. (4X에 Linceage 14.1 Rom을 설치하려면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줘여 함)
* 해결 방법 (리커버리 모드에 TWRP가 설치되어 있으며, 루팅이 되어 있지 않은 폰에 한정. PC에는 ADB가 준비되어 있어야 함)
대체 원인이 무엇일까?
1. [https://androidmtk.com/use-xiaomi-mi-flash-tool How to use Xiaomi MI Flash Tool] 페이지를 참고해서, 펌웨어 작업을 한다. 펌웨어 중에서 Xiaomi_Redmi_Note_4X_V8.2.10.0.MCFMIDL_20170602.0000.00_6.0_Global만이 error 없이 진행되더라. 원인은 모르겠음.
== 같이 보기 ==
* [[안드로이드]]
- AliasPageNames . . . . 22 matches
# config.php 파일에 다음과 같은 설정을 넣어주시면 별명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 이 페이지 이름을 가리킵니다.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없는페이지이름>있는페이지1,있는페이지2
# 있는페이지<없는페이지1,없는페이지2
# 있는페이지,없는페이지,없는페이지
#WikiName,위키네임,위키이름
#ExtendedWikiName,확장위키네임,확장위키이름
# 존재하는 페이지에는 인터위키(자매 페이지) 혹은 URL도 가능합니다.
# 자매 페이지 연결
- Backup . . . . 22 matches
원본 자료의 유실에 대비해서 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 사본 또한 유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는 제 2, 3의 사본을 만드는 것이 좋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 원본 상태 그대로 복사본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에[* 복사나 이동을 할 때에도 파일 데이터의 열화가 발생하지 않기에 제 2의 원본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있다. 그렇지만 [[HDD]] 등의 저장매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많은 데이터가 한번에 훅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중요한 디지털 데이터는 복사본을 많이 만들거나, 종이로 출력해 놓자.
* [USB]: 저가 제품의 경우 안정성이 낮아서 장기 데이터 백업용으로 쓰기는 부적합하다. 백업용으로 사용하려면 SLC or MLC USB가 필요하다. 그리고 고가 USB라도 장기간 사용을 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점차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CD, DVD 등의 일회용 디스크: 저렴하고 빠르게 백업을 만들 수 있다. 관리만 잘하면[* 습기, 빛, 열원이 없는 장소에 보관할 경우] 10~20년 정도 수명을 지닌다.
* Anha:"클라우드 스토리지": 가격 저렴, 이용 편리, 다양한 접속 방법이 강점.
* Anha:"NAS":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개인 데이터를 저장 & 공유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 외부 해킹으로부터 보호, 전기세 등을 감안해야 한다.
* 종이로 출력
* Google:"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 BulletJournal . . . . 22 matches
> "디지털 시스템의 명확성과 빈 페이지가 주는 자유로움을 제공하는 아날로그 시스템"
> 불렛저널 방식을 이용하면 일은 적게하면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의미없는 것은 싹 없애버리고, 진정 의미있는 것을 찾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인덱스(목차) : 페이지 번호 및 내용을 기록하는 곳. 불렛 저널은 페이지를 미리 나눠놓지 않고, 그때그때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인덱스가 있어야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손글씨를 써야하는 이유 (아날로그 예찬) ==
* 시간의 효율적인 사용 : 번거로운 수정작업 > '수정하기 귀찮으니 오늘 안에 끝내자' > '다음 번에는 나에게 중요한, 끝낼 수 있는 일만 하도록 하자. 중요하지 않은 것은 굳이 옮겨적을 필요 없잖아?' or '끝내긴 했는데, 이걸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 (반복적 자기성찰)
* 디지털 디톡스 : 사람은 [[스마트폰]]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고 한다. 심지어 스마트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 일기, 할일관리는 오로지 불렛저널만 이용해야 한다.
* [https://m.blog.naver.com/kamiu00/220625480840 불렛저널 다이어리 추천]
* --근영사 방안노트 B5 (80장 -> 160페이지?) : 인터넷 최저가 3천원. 가성비로는 이만한 물건이 없다.-- 볼펜으로 가볍게 쓰기에는 좋으나. 내구성이 약하다. 만년필 글씨가 뒷장에 비쳐보인다.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국제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걸 추천한다. 뒷면이 비치지 않는 질좋은 제품이 많다.
== 같이보기 ==
* '''Google:"불렛 저널(책)"''' : 불렛저널의 핵심과 수많은 사용자들의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의 모든 요소를 따라하려고 애쓰지 말라. 불렛저널링 습관을 들이기 전에 포기하게 된다. 나에게 필요한 요소만을 발췌해서 적용하자.
- Nexus 5/CustomRom . . . . 22 matches
> 16년 5월 이후로 문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습니다. 최신 정보는 XDA 포럼에서 확인하세요.
Rom에는 OS에서 커널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시스템 S/W가 담겨져 있다. 구글 및 제조사에서 이미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 했기에, 일반 사용자는 건드릴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커스텀 롬이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인 커스텀 롬은 AOSP[* Android Open Source Project]를 직접 수정해서 제작하며, 정식 제조사 못지않은 완성도를 지닌 커롬으로는 Anha:"CyanogenMod", Anha:"Omni", Anha:"MIUI"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커롬에는 저작권 문제로 구글 app이 빠져 있어서, 각 커롬과 호환되는 Gapps[* Google Apps]를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해야 한다.
[wiki:Nexus%205/CustomKernel 커널]과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롬에는 커널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커널을 사용하려면 롬 → 커널 순서로 플래싱해야 한다.
||Purity rom에 이것저것 편의 기능 몇가지를 추가하고, 세부 조정을 가했다.
||Simple Rom. 속도 및 배터리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롬이다. 특수 기능은 없지만, 네비바 등의 기본 설정에는 충실하다. Dalvik Runtime과 Xposed Installer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All-in-one Rom. Halo, Active display, 포켓모드, 상태바/소프트키 조정 등 꼭 필요한 기능을 모아놨다. 기능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다. 다양한 기능 사용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2.4~2.5 버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수정/개선되고 있다.
||CM11 기반의 All-in-one Rom. beanstalk보다 기능이 겹치는 부분이 일부 있으나, 기능은 훨씬 더 많다. 속도도 한층 빠른 느낌. 설정을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배터리 누수가 있어 MAHDI로 다시 변경했다.
||독특한 느낌의 커스텀 롬. Expand Desktop, Halo, 화면분할 (spilt view), Gesture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상당히 방대하고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기에, 시스템을 주물럭 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기능이 많은 대신, 대기 배터리 누수가 살짝 있다. 전문가용.
||안정적인 시스템과 오래가는 배터리, 빠른 반응성을 보여주는 커롬. 15년 07월 최근 시끄러운 배터리 드레인 문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Radio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가 보이지 않는다. Code Blue 마지막 커널과 조합하면, 대기전력은 1시간당 1% 수준이다.
||MAHDI 후속 커롬. 기본적인 편의기능(네비바, 전원 옵션, 고급 알림, LED Indicator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이다. Gapps 미포함
||AOSP 기반의 커스텀롬. SaberMod Toolchain으로 빌드했으며, 다양한 편의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2015.04 현재 최신 버전인 5.1.1 롤리팝은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Gapps 미포함이며, 루팅하려면 직접 SuperSU를 리커버리 모드에서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뱅킹을 많이 이용한다면 SpapaSu 추천]
- Windows7Install . . . . 22 matches
업무용으로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는 PC 사양이 Windwos7 64bit edition을 사용해도 된다는 판단을 내린 직후 설치 계획을 수립해 봤다.
1. 업그레이드 PC 사양
* Ram : 4GB (메모리 소모가 많은 64bit에서는 아쉬운 용량이지만, 일반 작업에서는 충분하다고 한다.)
* HDD : 500GB (파티션은 70/60/30/340으로 분할한 뒤, windows7 64bit/windows xp32 bit/Ubuntu 64bit/운영체제 백업, 프로그램 보관, 개인 자료 용도로 사용), 현재 사용 중인 하드 디스크는 파티션을 하나로 통합 한 뒤, 연구 데이터 보관용으로 사용
1. 공개된 Widows7 RC는 다운로드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집 PC에 설치한 우분투에서 32bit/64bit를 각각 다운받았다. 하지만 그 PC 상태가 영 골골한 관계로 쓸데없는 삽질이 되었다.
1. Windows7 설치 USB 제작 : HP USB format tool을 이용해서 부팅 가능한 USB 제작 > Windows7 iso 이미지 내부의 모든 파일 복사
구글링을 하면 분명 멀티부팅을 만들 방법이 나와있지만, 내 경우는 그걸 사용하기도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 Windows7 64bit 설치 이후, WindowsXP를 설치했는데 MBR과 HDD Partition이 날아가버렸다.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는데, Palm pda는 64bit os용 핫싱크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Windows7 64bit와 Palm pda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win7을 밀어버렸다(...)
역시 Windows7을 쉽고 빠르게 설치하는 방법은 WindowsXP 운영체제에서 설치파일을 직접 실행하는 것이다. 현재 이 방법으로 OS를 멀티부팅 체제로 만들어 놓았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도 70%가량 설치했다.
이번에 구입한 GTX55 에서는 4GB 램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64bit os를 설치했다. 학교에 있었을 때처럼 해석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가 64bit를 제대로 지원하기에 사용하는 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
- 담낭염 . . . . 22 matches
수술 시작. 신기한 수술 도구들이 보인다. 뭔가 들이마시게 하더라. 여러번 크게 들이마셨다. 딱히 특별한 건 느껴지지 않았다. 인터넷에 널린 후기들처럼 마취하기 전에 숫자 세는 건 없었...
장소는 회복실. 엄마와 이모가 보인다. 그리고 배가 무지하게 아프다. 진통제 버튼 (아플 때만 사용)을 수시로 눌러야 그나마 버틸만하다. 작은 구멍 여러 개 뚫고 수술한게 이렇게 아픈데...나이프로 난자당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쇼크사가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든다.그렇게 맛이 간채로....통증을 조금이라도 잊기위해 난 스맛폰으로 양판소를 읽었다.
아빠, 매형 등 가족들이 문병을 왔다 감. 병실은 조용하고 깨끗한 것이 맘에 든다. 바로 옆 침대 사이에 커튼이 길게 드리워져 있어서 좋다. 그냥 사람이 많을 뿐 개인실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자는 건 지겹지겹. 움직일 수는 있으니 배에 힘주면 마이 아프다.
아침식사로 흰죽이 나왔다. 고기반찬이 나온걸 보고 살짝 의아했다. 회복용으로 넣은걸까? 먹다보니 배에 살짝 통증이 느껴지기에, 반은 남겼다.
소변과 방귀 배출. 얼굴이 너무 기름져서 세수도 했다. 수염은 귀찮아서 방치.
기침을 하거나 크게 쉼을 쉬라고 하길래 몇번 해보니....쓸개가 있던 곳에 통증이 느껴진다. 특히 숨을 내쉬면서 갈비뼈가 원래 위치로 돌아갈때 가장 크게 느껴진다.
== 이후 ==
1년정도 지나니 소화력도 왠만큼 회복되었다. 지금은 별 불편없이 살아가고 있다.
- 우분투 grub 삭제하고 windows로 복귀하기 . . . . 22 matches
이렇게 우분투를 잘 사용하다가 하드 용량이 부족하거나 우분투 사용의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 삭제해야 할텐데, 2번의 경우에는 Google:"MBR"이란 걸 수정해 줘야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조금 헷갈리는 작업이 될 수 있다.
이럴 때 다음의 방법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windows만이 설치된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다.
GRUB 으로 부팅이 불가능하다.
예전 DOS 의 fdisk /mbr 이 편했는데,
이넘이 윈도우즈 복구 모드에 들어 있다.
윈도우즈 복구 콘솔의 fixmbr 명령어를 뒤집어 놓은 mbrfix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도스 커맨드 창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GRUB 을 날리고 윈도우즈로 부팅가능하다.
데스크탑이 오래되니까 작동안하는 기능들이 많이 생긴다.
이제 윈도우 설치된 하드 달랑 하나 장착된 머신이 되었다.
=== 같이 보기 ===
* EasyBCD : [[우분투]]를 비롯한 다양한 운영체제의 부팅 순서를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windows용이라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http://ubuntu.or.kr/viewtopic.php?f=9&t=2157 Vista 부트로더에서 우분투 실행 가능한 EasyBCD 좋습니다!!!])
- 원격 데스크탑 . . . . 22 matches
'''먼 거리에 있는 [[PC]]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능'''으로, [[Windows]]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별도 프로그램/서비스 등이 범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Windows에 내장된 '''원격 데스크탑(RDP)'''의 속도를 능가하는 것은 없다.
유닉스, [[리눅스]], 맥에도 당연히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 외근이나 출장 / 자택 근무 / 밤은 새야 하지만 집엔 가고 싶은 경우
* 외부 혹은 근거리에서 PC를 사용해야 하지만,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구형인 경우[[footnote(시스템 권장 사양이 낮은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한 뒤, 원격데스크탑을 이용하면 생각외로 쾌적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회선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도 가능하지만, DirectX / [[OpenGL]] 등의 3D 가속 기능을 이용하는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7]]에 포함된 원격데스크탑에서는 3D 게임및 3D 모델링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전 버전에서는 멀티미디어 감상할 때 소리가 툭툭끊기곤 했지만, 이제는 [[Blueray]] 고화질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하다.[[footnote(물론 전송 데이터량이 무지막지하기에, 전체화면에서는 여전히 끊긴다.)]]
게임기 [[PS4]]은 "리모트 컨트롤"이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인터넷 회선 속도만 충분하다면 로 PS4 게임을 원격으로 즐길 수 있다. 지원 기기는 [[PC]], [[노트북]], 소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 태블릿, [[PS Vita]]이다.
== 같이 보기 ==
* [http://ondemand.tistory.com/68 원격 데스크탑 연결 7.0 클라이언트 배포 시작~!]
- 젠하이져 mx 시리즈의 단점 . . . . 22 matches
<!> 젠하이져 구형 MX 제품([[MX400]], [[MX500]] 등)의 단점에 대해서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이어폰]] 줄이 Y로 갈라지는 부분이 약해서 1년 즈음 사용하면 줄이 갈라져 버리는 단점. 계속 사용하다 보면 줄 내부의 선이 끊어져 버리게 된다. 즉, 이어폰 모듈은 멀쩡하지만 선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A/S를 맡기는 것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선책으로는 Anha:순간접착제 로 갈라진 부분을 붙여버리는 것이다. 줄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고정시키면 된다.
1. 신문지나 종이 등을 바닥에 펼쳐놓고, 갈라진 이어폰 선을 위에 올려놓는다.
1. 조심스럽게 순간접착제 액을 갈라진 선 위에 뿌리고, Anha:이쑤시개 등의 작은 막대기로 잘 발라준다.
1. 종이에 달라붙지 않게 잘 놓은 뒤, 건조시킨다.
[[파초]]는 그 방법을 사용해서 볼텍스 vx500을 3년째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다가 순간접착제로 단단하게 만들어 놓은 부분이 끊어졌다면? 괜찮다. 다시 순간접착제 떡칠 신공으로 버텨라! 도저히 밖에 들고 다닐 수 없다면, 집안에서만 사용하자;
젠하이져 new MX 제품군(ex: MX660)에서는 부드러운 소재의 이어폰 선 채택 및 Y자로 갈라지는 부분을 보강했기에 선이 갈라지는 일이 거의 없다.
- AntivirPersonal . . . . 21 matches
해외에서 인기있는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국내에서 유명한 안티바이러스인 알약이나 v3에 비해 월등한 검출 / 치료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footnote(알약이나 V3가 설치된 PC에서 사용한 USB를 AntivirPersonal이 설치된 PC에 연결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외에도 알약은 한번 치료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스파이웨어를 계속 검출해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높이기도 한다.)]], 메모리 점유율도 낮아서 저사양 PC에서 사용하기 좋다.
이미 알려진 패턴을 검출해서 치료하는 기존 백신과 달리, 시스템을 건드린다거나 하는 유사 패턴을 학습/검출하는 [[휴리스틱]]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정말 잘 잡아낸다. 단, '''오진 발생률도 상당히 높다.'''
또한 시스템을 직간접적으로 건드리게 되는 상용 프로그램의 크랙파일을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로 인식한다. 그래서인지 좋다는 얘기 듣고 사용하다가 불법 프로그램이 걸리는 걸 보고 언인스톨하는 경우가 많다.
== 업데이트 시 팝업창 뜨지 않게 하기 ==
출처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0294 무료백신 Antivir 업데이트시 팝업광고 안뜨게 하는 방법]
1. 로컬보안설정 창이 뜹니다. '소프트웨어 제한정책'을 선택하면 보통 정책이 없다는 메세지가 오른쪽 창에 뜰겁니다. 그런분들은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새로운정책추가??'를 눌러 줍니다.(메뉴명을 정확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보안수준' '추가규칙' 폴더가 아래와 같이 만들어 집니다. '추가규칙' 버튼선택후 오른쪽 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새경로 규칙 만들기'를 눌러 줍니다.
1. 찾아 보기 버튼을 누른후 뜬 브라우저에서 C:\program files\AntiVir Personaledition Classic\ 을 찾아 가시면 avnotify.exe파일이 보일겁니다. 선택해 주시고 보안 수준을 허용안함으로 하시고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 같이 보기 ==
- PebbleTime/Spec . . . . 21 matches
손목에 닿는 부위는 곡면이라 밀착성이 높다. 왼쪽에 버튼 1개, 오른쪽에 버튼 3개가 있는데 다소 힘을 주어서 눌러야 한다.
Color E-Ink Display이며, 백라이트를 지원한다. 직사광 아래에서 가장 선명하며, 백라이트 밝기를 높일수록 물빠진 색감이 된다.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범. 알림이 많을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다. 페블을 좀 더 오래쓰고 싶다면 백라이트 관련 옵션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
10m 정도에서 돌아다녀도 무선연결이 끊기지 않는다. 수신거리를 벗어나서 끊기더라도, 되돌아오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흔들림 감지 시, 백라이트 켜짐 (옵션에서 백라이트 조도를 4단계로 설정 가능)
||마이크 (Microphone)
||리튬이온-폴리머, 3.8 Vdc, 150 mAh
||7일(공식). 4일(실사용 평균치) 3일(알림이 많고, 백라이트 옵션을 다 켜놓은 경우)
||USB cable (마그네틱 접촉 방식의 전용 케이블)
||30m(공식). 페블 공식 사이트에서는 " Water Resistant Up To 30 Meters. Jump in the pool, grab a shower, or run in the rain–the Pebble Time smartwatch always has time for that."라고 말하고 있다. 30m(3ATM) 방수는 대개 '생활방수' 수준인데, 수영을 할 수 있다고 내세우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다. 원래 수영 정도의 수압을 버티려면 50m(5ATM)는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http://www.swimoutlet.com/p/pebble-time-smartwatch-8132790/ 수영 아울렛 사이트에서 페블타임을 판매하고 있으며], [http://www.swim.com/swim-watches Swim.com에서는 페블타임을 수영시계로 소개하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piraledge.swimapp 수영 트래킹 앱]도 있는 걸 보면 허위광고는 아닌 것 같다.[[BR]][[BR]][[Date(2015-08-20T23:36:26)]] 수영해도 문제 없음 확인.
- Tistory . . . . 21 matches
설치형 블로그 툴인 Anha:"태터툴즈"를 이용해서 WikiPediako:"다음"에서 만든 두 번째[* 첫 번째는 개인이 운영하던 이노리(innori)였다. 티스토리가 만들어진 후에 흡수통합되었다.] Anha:"서비스형 블로그". 가입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 하며, 각종 메타서비스에 가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허허벌판과 같은 적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일단 적응하면 참 좋은 곳이다.[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와 뿌리가 같기에 데이터가 상호 호환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보통 서비스 초기에 사용자들을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활용하다가,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입 제한을 풀어놓는 것이 보통이지만...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장을 통한 가입만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이 초대장을 받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오죽하면 티스토리 메인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항목이 있을까. ...근데 어이없는건 '''초대장'''이라는 태그를 달아놓은 글은 무조건 여기에 뜬다! 그게 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서비스 초대장일지라도!!! 그래선지 블로그 글에 '''"이건 티스토리 초대장이 아니니 제발 글 확인 좀 하고 댓글 다세요!!!"'''라고 강조해서 적어놔도, 열에 다섯은 티스토리 초대장 줘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긴다(...)
매년 우수 블로그 명단을 발표하는데, 2009년에 [파초]는 특이한 항목에 들어가 있었다. 그 항목은 바로 '''[http://www.tistory.com/thankyou/2009/review/ 올드 블로그]'''[* 이노리가 티스토리에 흡수통합되기 전에도 이노리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당연하다.] -L-
- 뿌리 깊은 나무 . . . . 21 matches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한석규, 장혁, 신세경 등이 참가한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1~2화는 지금까지와 사극과 달리 높은 완성도와 멋진 액션신을 보여주고 있어 뭇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장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채상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깡'을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물론 죽자고 덤벼들어서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좀 그렇다만 ;; 세종대왕의 아역인 '송중기'는 피바람을 몰고 권력을 쟁취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제 곧 송중기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또한 기존 사극에서는 깡그리 무시했었던 그 당시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백성들의 노동요 장면, 깨진 도자기로 고문하는 장면 등이 인상적이다.
반 사전제작이라 그런지 초반의 흡입력있던 연출력이 다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채윤이 xx를 뒤지라는 명령을 내리는 모습의 예고편은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 한국에서 완전 사전제작은 불가능한 것인가 ㅠㅠ
=== 인기몰이 요인? ===
* 대하드라마라고 명명하는 한국 사극의 배경은 대부분 새 나라 건국 or 정치구도의 변화를 그리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에서도 태조 이방원이 권력을 휘둘러 정적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덕분에 세종대왕 시대에서는 보다 평화스러운 모습이 많이 그려지고 있다. 그 덕분에 주요 갈등이 세종대왕을 주축으로 한 기득권 vs '밀본'이라 불리는 비밀 조직에 집중되어 있다. 이미 판에 박힌 정치 대립 구도보다는 더 신선하고 흥미롭다.
* 간만에 보는 '''한석규의 물오른 연기'''가 극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진짜 세종대왕은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 장혁의 연기가 다소 어색해 보일 정도의 연기력이다. 이후 2011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daily2&a_id=2011100604022252341 <뿌리 깊은 나무>, 첫 회부터 단단히 뿌리 내린 이야기]
- 스킵 비트 . . . . 21 matches
http://pds12.egloos.com/pds/200808/25/33/d0048833_48b1904721a67.jpg?align=left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내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쪽이 영상물의 장점[[FootNote(절단 신공을 통한 시청자 애간장 태우기, 지면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연기 장면이나 콘서트 장면 등은)]]을 잘 살리고 있어 여러모로 재밋게 감상하고 있다.
초반 내용은 "인기 락 스타의 발판 취급받던 소녀의 처절한 복수극"이었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 드러나면서 "연기에 눈뜨기 시작한 여주인공과 절정의 인기 스타 츠루가 렌, 인기 락 스타로 츠루가 렌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의 미묘한 삼각관계"로 극이 전개되고 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릴 적 우연히 만나 의지가 되었던 소년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쿄코. 인기 절정의 연기자로 유명하지만, 인생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진심이 담긴 사랑 연기를 할 수 없는 츠루가 렌. 쿄코를 자기 인생의 발판으로 사용하고 발로 차버린 불량한 놈이지만, 어릴 적의 인연을 그냥 잊지 못하는(?) ???.
이 셋의 묘한 삼각관계 덕분에 극의 진행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
쿄코에 대한 사랑에 눈뜨기 시작한 츠루가 렌의 모습까지만 보여주고 애니메이션 1기는 완결되었으나, 이후 이야기를 다뤄야 할 2기는 소식이 없다.
참고로 만화 원작은 아직도 완결이 안났다 (2018년 현재 42권까지 발매 중)
== 같이 보기 ==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21 matches
개념이 좀 어려워서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모니위키 내부적으로 블로그 플러그인을 갖추고 있지만 전문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
대표적인 블리키 사이트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넣거나,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넣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와 위키라는 상반된 도구를 같은 테마에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BlikiLink라는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블로그에서도 위키 링크를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에서 위키로 이동할 때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서 테마는 통일한다.
'''[[Date(2010-01-17T03:35:49)]]''' 현재 블로그와 위키를 하나의 호스팅 서비스에 설치하고, 블로그에는 위키 링크 플러그인도 삽입해 놓았다. 이제 테마만 수정하면 된다. 일단 마음에 드는 텍스트큐브 스킨을 선택한 다음, 모니위키 테마를 여기에 어울리게 뜯어고쳐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차라리 Frameset을 이용해서 사이트를 통합해 버릴까?
'''[[Date(2010-01-30T10:59:22)]]''' 본업에 신경쓰느라 잠시 뒷전으로 미뤄놓았던 작업을 다시 확인했다. 일단 모니위키 테마는 [CSS]로만 구현되어 있다. 아직 CSS의 개념을 알지 못해 헤메고 있었는데, 몇가지 예시를 통해 손에 익히면 머지않아 내가 원하는 형태의 테마를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침 티스토리 스킨 CSS가 있으니 중요한 부분은 긁어오면 된다.
'''[[Date(2010-01-30T11:18:06)]]''' CSS를 하드코딩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기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에디터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에디트플러스를 많이들 추천하지만, 그건 능력이 되는 사람들 얘기고, 드림위버나 나모 웹 에디터는 code가 지저분해지는 것이 싫다. 일단은 [AptanaStudio]를 선택했다.
'''[[Date(2010-01-30T14:22:20)]]''' 처음에 수정하기로 했던 스킨은 빈티지 블랙이지만, 3년이나 묵은 오래된 것이라 다른 것을 물색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http://yongja.tistory.com/ 용의자님]이 만드신 Plain 스킨을 재수정한, [http://lawlite.tistory.com/ Lawlite]님의 [http://lawlite.tistory.com/249 Whiteground 스킨]이다. ...난 워낙 변덕이 심해서 또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Date(2010-04-25T13:55:39)]]''' 위키 테마는 그대로 둔 채, [Textcube]에서 위키로 연결해주는 플러그인을 적용해놓았다. 플러그인 이름은 BlikiLink.
- Braid . . . . 20 matches
오프닝. 진엔딩을 본 게이머만 알 수 있는 충격적인 진실이 담겨 있다.
[wiki:xbox360 엑박삼돌이] 용으로 출시되어서 9.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맞았던 2D 횡스크롤 게임.
Namu:"슈퍼 마리오"부터 시작된 '''적의 머리를 밟는 액션'''과 주인공인 '''Tim의 시간 되돌리기 능력 +a'''를 사용해서 스테이지의 퍼즐을 모아 '''공주를 구출'''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죽어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기에 얼핏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준비되어 있는 퍼즐이 만만치 않다. 타이밍과 시간 순서 조합이 중요하다.
퍼즐을 다 모았을 경우 볼 수 있는 엔딩 외에도, 스테이지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대부분 보통 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하늘) 별 8개를 모으면 진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진 엔딩에서는 퍼즐을 깨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내며 엔딩을 본 게이머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하지만 한글판에는 의역이 많아 인터넷 곳곳에 퍼져있는 해설을 보기 전까지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 공주를 구하기 위해 나선 주인공은 흔히 볼 수 있는 왕자나 기사, 평민이 아닌 현대의 넥타이를 맨 회사원처럼 보인다. 이 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 주인공은 시간에 관계된 능력을 사용한다. 이것을 게임의 스토리에 적용해본다면?
- Logseq . . . . 20 matches
* 블록 단위의 [[아웃라이너]]
* 모든 문서는 [[마크다운]]으로 저장된다. → 데이터가 프로그램에 구속되지 않는다.
* 성인[[ADHD]]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추천. 머리 속 생각을 logseq 저널에 마구 때려박는다.(토막글) 생각날때마다 글에 디테일을 추가한다. 내용에 살을 붙여서 독립 페이지로 내용을 옮긴다. page property, tag 등을 지정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graph view 등)
* 폴더 구조에 익숙한 사람은 "네임 스페이스"를 사용하면 된다. (예시: [[모니위키]], [[모니위키/페이지 분류]])
* page property, tag가 독립 페이지로 생성된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graph view가 난잡해진다. (설정으로 조정가능)
* 테마, 플러그인이 외부 웹사이트 데이터를 import하는 경우가 있다. 설정을 직접 수정해야 한다.
* View mode 미지원. 마우스 클릭할 때마다 편집모드가 되어버린다. 모바일에서는 손가락 한번 잘못 움직여서 내용이 흐트러질 때가 많다.
* 선호하는 날짜형식을 yyyy/MM/dd를 사용하지 않는다. "/"를 네임스페이스로 인식해서, 년/월/일 페이지가 증식하게 된다.
* 블록은 3레벨 정도만 만드는 것이 좋다. 하위 레벨이 늘어날수록 문서가 난잡해진다. 블록 내용을 길게 쓰고 싶을 때는 shift+enter를 누르는 습관을 들이자.
== 아이디어 ==
* 일일 단위 페이지 생성 → 일기를 작성할 때, 같은 날짜에 작성한 과거일기를 보여준다. (쿼리 검색기능 활용? 어떻게?)
== 같이보기 ==
- Python . . . . 20 matches
#title Python (파이썬, 스크립트 언어)
#alias 파이썬, python
* [http://www.python.org/ Python 공식 홈페이지]
* https://winpython.github.io : 데이터 싸이언스를 위한 파이썬 올인원 패키지.
== 같이 보기 ==
* Namu:파이썬, WikiPediako:파이썬
* [http://bbs.python.or.kr/ 파이썬 마을]
* [http://www.python.or.kr/ 파이썬 한국어 위키]
*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4%EC%8D%AC 위키피디아 한글:파이썬]
* [http://diveintopython.org/ Dive Into Python] : 무료로 튜토리얼과 소스코드가 포함된 메뉴얼을 다운받을 수 있다. Italian, French, Spanish, Chinese, Korean, Russian의 6개국어로 번역되었지만, 한글 페이지는 문자가 깨져서 알아볼 수가 없다. 최종업데이트는 20 May 2004. [[위키독스]]에서도 한글판을 볼 수 있다.([http://wikidocs.net/read/book/8 #])
* [http://codejob.co.kr/docs/view/2/ 점프 투 파이썬] : [위키독스]로 씌여져, 책으로도 출간된 파이썬 입문서. 프로그래밍 초보자, 처음 배우는 프로그램 언어가 파이썬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씌여졌다.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공개되어 있어서, 어디서나 파이썬을 공부할 수 있다.
- nflint . . . . 20 matches
참고로 서버 기본 세팅은 euc-kr이며 요청자에 한해 UTF-8로 설정이 가능하다. DB는 euc-kr과 UTF-8 2가지를 제공한다. --[[모니위키]]에서 UTF-8를 default로 해 놓은 경우에는, 한글 페이지 에러가 발생한다.--
2015년 인터넷 평가를 보면 '[https://www.xetown.com/square/48292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몰릴 경우, 반응 속도가 느려진다.]'라는 얘기가 있다. 일반 소규모 위키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이 조금 몰리는 사이트는 조금 버거울 듯.
== 같이 보기 ==
그렇군요. 제가 모니위키를 처음 쓰는 것이라서 어떤 것이 버그인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BR]] 그리고 도쿠위키식으로 네임스페이스를 만들었더니, 그 페이지는 FullSearch 검색이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이건 해결 방법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 칼킨 [[Date(2012-09-04T14:25:28)]]
제가 위키 돌아다녀봤는데....몇가지 버그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방명록 or BugReport 페이지를 만들어 놓으시면 가끔 놀러가서 올려놓을게요 ㅎㅎ -- [파초] [[DateTime(2012-09-04T12:48:38)]]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섹션 편집시 "can't save"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그래서 저장이 안됐나 했는데, 실제로는 저장이 되어 있더군요. 그 문제만 해결되면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 -- 칼킨 [[Date(2012-09-04T12:46:00)]]
nflint에 문의한 결과 nflint의 웹서버는 euc-kr과 utf-8을 모두 지원하도록 세팅되어 있지만, euc-kr 사용자가 많아서 기본 설정이 euc-kr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nflint측에 요청하면 요청한 계정에 한하여 utf-8을 기본 설정으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 계정도 utf-8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htaccess 설정 후 한글 제목이 이상해지는 것은 다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또한 무료 사용자에게도 ssh를 제공합니다. [[BR]] [[http://kwiki.nflint.com/%EB%AA%A8%EB%8B%88%EC%9C%84%ED%82%A4:nflint%20%EC%84%A4%EC%B9%98]] -- 칼킨 [[Date(2012-09-04T11:26:07)]]
- 모니위키/설정 . . . . 20 matches
[[모니위키]] 설정에 관한 설명 페이지
==== 페이지 하단에 Keywords 리스트 출력 ====
==== [:ResentChanges 바뀐글] 페이지 제목 글자 수 제한 없애기 ====
==== Comment 사용, 페이지 하단에 출력 ====
==== 페이지 별명(alias) 기능 (v.1.1.6 이상) ====
==== 글 저장 후, 새로고침하지 않기 (v.1.1.6 이상) ====
==== 매크로 별명 (v1.1.6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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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바의 서브메뉴 사용 ====
==== 타이틀 검색 후, 해당하는 페이지가 1개 있을 경우 바로 이동하기 ====
- 올림푸스 . . . . 20 matches
Namu:"파나소닉"과 함께 Namu:"마이크로 포서드"라는 Namu:"미러리스" 규격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센서가 작아서 화질, 아웃포커싱 등에서 손해를 보고 있으나, 다양한 렌즈군과 상대적으로 작고 완성도가 높은 바디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Date]]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이스토어(온라인) 및 공식매장(오프라인) 문을 닫는다고 한다. (A/S는 26년까지 지원)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다. 올림푸스 주요 수익모델은 의료용 광학기기이며, 카메라는 부수적인 사업영역 (취미?)이다. 신제품은 계속 개발될 것이며, 수요만 충분하다면 업체들이 수입 및 판매할 것이다.
다만 한번 꺾인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공식적으로 A/S도 지원하지 않을 제품을 누가 구입할 것인가? 마이크로 포서드 유저라면 파나소닉으로 기변하는 것이 더 낫다. 보유한 렌즈를 그대로 써먹을 수 있으며, 동영상으로 취미 폭을 넓힐 수도 있다.
* BHphoto에서 정품 refresh 배터리로 보이는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 중임. 구입해서 잘 사용함
올림푸스 뷰어3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 올림 특유의 색상을 살리면서 바디에 내장된 기능 - 컬러 피킹, 왜곡 보정, 스튜디어 등과 간단한 보정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Namu:"라이트룸", Google:"캡쳐 원", Google:"DxO OpticsPro" 등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 비하면 너무 느려서 속 터진다.
올림 바디 색상을 살리고 싶으면 뷰어3에서 Tiff로 인화한 뒤, 라이트룸에서 2차 보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Raw보다 보정 관용도가 뒤떨어지는 건 감수해야 한다. 보정에 자신이 있고, 자신만의 색감을 추구한다면 Raw를 직접 건드리면 된다.
올림푸스 뷰어3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올림푸스 스튜디오가 새로 발표되었다. 물론 사용하기 불편한 것은 여전하다.
가격 방어가 제대로 안되는 것 때문에 올림푸스 기종에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곧잘 붙는다.
* 가후의 올림푸스, 내림푸스: 반년만 지나면 가격이 뚝뚝 떨어지는 것 때문에 붙었다. ('가후'[* 가격 후리기?]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로 불린다.)
* 쿠팡푸스: 시간이 지나면 꼭 쿠팡 등의 소셜커머스에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5년 5월에는 E-PL6 Ez kit을 30만원 상당에 팔아제꼈다.
== 같이 보기 ==
- 이영도 . . . . 20 matches
#keywords Korean, Novel, 환상소설, 소설가, 이영도
* 봄이 왔다
*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
* 순간이동의 의미에 관하여
* 샹파이의 광부들
* 순간이동의 의미에 관하여
* [[오버 더 호라이즌]]
* 오버 더 초이스
* Sinbiroun iyagi : 빨간펜 연재분 + 다양한 팬픽이 실려 있다.
* 이영도 후기모음(?) : 장편 소설 인터넷 연재 시, 글 뒷부분에 실려있던 후기들을 모아놓은 팬북
== 이벤트 ==
* 2012-10 Google:"이영도 전자책 출간"을 기념으로, 전권 구입 시 소설에 등장한 특별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중에는 OPG, 뮤러카인 사보네 등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같이 보기 ==
* Namu:"이영도", WikiPediako:"이영도"
* [http://kanna.egloos.com/5699778 드래곤라자/퓨처워커 속 핸드레이크의 동기부여에 관한 추측 by 불완전성의 원리 SIDE.B]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1/29/10147175.html?cloc=olink|article|default 육하원칙만 맞추면 끝, 소설가는 사기꾼이죠 by 중앙일보]
- 필기구 . . . . 20 matches
필기거리 500m를 자랑하는 수성펜. 잉크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필기감이 뛰어나다.
[[date]] 현재 소비자 정가는 7,700원으로 그리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은 필기구를 애용하는 이들에게는 저렴하고 튼튼한 보급형 샤프가 바로 '''파카 죠터 스페셜'''이다.
초등학교때의 나무 책상에 샤프 끝 부분을 세게 내려쳐도 멀쩡할만큼 튼튼하며, 샤프 표면은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워서 잡기 좋았다. 내구성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하나의 샤프를 사용했어야 하지만, 깜박깜박하는 내 성격 탓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후 구매한 샤프들도 '''역시''' 분실했다(...)
한정판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 치고는 인터넷이나 대형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샤프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겉모양은 제도 샤프 시리즈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지만, 일반 볼펜과 비슷할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어 필기하는 사람의 손이 피로해지지 않게 해준다. 일반 1,000원 샤프처럼 바닥에 떨어뜨릴 경우, 샤프심이 나오는 부분이 휘어지기도 한다.
쓰다가 무뎌지면 깎아서 날카롭게 만드는 재미도 있고, 종이에 쓸때의 사각사걱 거리는 느낌이 좋은 필기구. 샤프의 보급으로 사용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어릴 적 글씨 연습을 위해서는 연필이 샤프보다 좋다고 얘기가 있다.
터키산 흑연을 사용하는 터키 연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만 나무와 흑연과의 조화가 어울리는 연필이다.
수성 잉크를 사용하는 고급형 필기구. 얼핏보면 불편해 보이지만, 쓰다보면 정든다.
- Funshop . . . . 19 matches
초기에는 '''개성넘치는 제품과 독특한 리뷰'''가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몰렸지만, 비슷한 컨셉의 쇼핑몰이 다수 등장함에 따라 존재감이 다소 옅어지고 있다. 다른 오픈마켓보다 되려 가격이 비싼 경우가 종종 있어, 보따리 상인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정신줄을 놓은 듯한-- 독특한 리뷰와 다양한 이벤트, 신기한 상품을 소개하는 펀테나 덕에 팬층이 두텁다.
2014년부터 '락식'이라는 명칭으로 먹거리 위주 쇼핑몰을 만들었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각양각생의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서울 강남역에서 5분 거리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펀샵에 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상품이 많아 비좁으니, 왠만하면 빈 몸으로 방문하자. 오프라인으로 보면 좋은 것들은 "가방", "가구", "먹거리",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이다.
* 이메일 광고 안에 삽입된 포인트로 배송비를 적립할 수 있다. 하루에 2번 오는 이메일에서 맨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배송비 100원이 적립된다. 15년부터 3월부터 7일동안 배송비 포인트를 적립하면, 보너스를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먹거리: 육포, 무알콜 맥주, 터키쉬 딜라이트(로쿰)
== 같이 보기 ==
* [http://shop.earlyadopter.co.kr/main/main.php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얼리샵!]
- HelpOnGitInstallation . . . . 19 matches
다운로드 받은 후에 그대로 설치를 하면 모든 메시지가 영문으로 보이게 됩니다.
1. 리눅스 gmake(make)+xgettext를 이용한 po 메시지 파일을 mo파일로 변환
2. 혹은 config.php에서 {{{$use_local_translation=1;}}} 옵션을 추가하면 내장된 {{{TGetText.php}}}를 이용해서 po를 mo파일로 변환
2번 방식은 {{{TGetText.php}}}의 일부 버그가 발견되어서 기본값으로 내정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나, 향후 기본값으로 내정되고 모니위키의 i18n에 사용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locale/po/*.po` 파일을 변환하에 메시지 파일이 얻어지며, 얻어진 메시지 파일이 gettext에 의해 사용됩니다.
/!\ gettext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같이 변환된 `*.php` 파일을 이용해서 메시지가 번역되게 됩니다.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github에서 업데이트 받기 ==
받고 난 뒤에 변경사항이 있다면 아래 명령으로 갱신된 내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git clone 명령으로 받아 생성된 moniwiki 디렉토리로 이동해서 아래 명령 실행(.git 디렉토리 있어야 실행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자신이 고쳐서 쓰고있는 부분은 대게 잘 보존됩니다.
- 가이낙스 . . . . 19 matches
WikiPediako:”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회사. WikiPedia:”한국”에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 유명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WikiPediako:”가이낙스”, Anha:”가이낙스” 참고
Anha:”MBC”에서 성공리에 방영 후, 여름이면 재방송을 해주던 추억 속의 [[애니메이션]]. Anha:”돈까스”를 시켜먹으며, 누나와 함께 즐겁게 감상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끝없이 우려먹고 있기에, ‘’’사골게리온’’’이란 별칭을 가진 애니메이션.
신 극장판에서의 신지가 여전히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신지는 피해자이다. 14년만에 아무런 설명도 못듣고, 그저 넌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하는 주변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는 카오루.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된 신지는 사실상 그 구원 외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두자’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그건 미사토의 ‘넌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말처럼 신지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길 뿐이다.
그리고 잊지말자. 신지는 에바-파에서도 네르프 본부를 발로 밟아버릴 만큼 감정적인 14세 청소년이었다는 것을.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참조
- 감기 . . . . 19 matches
* 방 내부 습도 조절. 작은 방이라면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혀 걸어놓자. 가습기도 좋지만, 거리를 충분히 떨어뜨려 놔야 한다.
* 병원갈 여건이 안되다면 종합 감기약이나, [타이레놀] 등의 해열 진통제를 복용한다. 몸살 감기에는 타이레놀 or 애드빌, 콧물 감기에는 애드빌 콜드 등의 약이 좋다고 한다.
*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신다.
* 실내 습도는 60% 정도 유지. 가습기는 주기적으로 세척해야 하며, 실제 수면장소와 거리를 멀찍이 떨어뜨려 놓는다.
* '''생강 + 무 + 꿀을 갈아서,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신다. 몸이 금세 따뜻해지고, 아픈 목도 가라앉는다.'''
== 편도선이 부었을 때 대처 방안 ==
1. [http://tip.daum.net/question/38975551 목이 아플때, 편도선 부었을 때:민간요법]
1. [http://blog.daum.net/with_metta/336739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with_metta%2F3367397 목이 아플때, 편도선 부었을 때:구강 소독제 사용하기]
* 약국에서 --포비돈요오드--[* 쉽게 구할 수 없으며, 요오드는 몸에 흡수되어 갑상선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하니 헥사메딘을 사용하자.]나 헥사메딘[* 100mL 1,500원]을 구입한 다음, 물에 적당히 희석해서 목을 소독한다. 입에 넣은 다음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글하는 방식으로 소독하면 된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혀가 치아가 검색 착색되는 문제가 생기니 주의하자.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다.
* [http://blog.daum.net/snuperio/4316790 상쾌한 입안을 위한 선택(3) 헥사메딘], [http://www.davincidoctor.com/school/?menu=1&subm=10&sub_down=100&contentType=%BD%C9%C8%AD%C7%D0%BD%C0&order=conOrder&SearchField=0&SearchValue=&pageType=view&dataSeqNo=366 구강소독제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는?]
콧물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코가 잘 막히는 경우 소금물로 코를 세척하는 게 좋다.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적당량 섞는다. 맛을 봤을 간이 적당한 것이 좋다. (수돗물을 사용할 수 도 있으나, 민감한 사람은 수돗물 안의 염소 때문에 아픔을 느낀다.)
그 다음 코로 그 소금물을 빨아들이고, 목으로 밷어낸다. 처음에는 소금물을 마시는 등 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코 속에 점점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같이 보기 ==
- 과목별 상황 해석 . . . . 19 matches
남자인 철수와 여자인 영희가 만나기로 한 상황. 그런데 철수가 그만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이 경우 어떤 대화가 오고 갈지 과목별로 상황 해석을 하면...?
철수 : 애석고나 이 내 몸은 오늘 또 늦어 버렸네.
영희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지각 좀 하면 어떠하리.
철수 : 어와 성은이야 가디록 망극하다.
철수 : 대단히 유감이다, 영희야. 오는 길에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교통체증과 맞닥뜨렸지 뭐니?
정부는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개인들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야 하고.
우리 함께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해 볼까?
철수 : 수백 대의 자동차들이 15m 폭의 도로 상을 동시에 통과하려 해서 버스의 평균 속력이 시속 8 km 밖에 안 되었어.
평균 속력이 4 km만 더 높았다면 늦지 않았을텐데.
철수 : A와 B사이의 거리는 불연속 구간이라 늦어 버렸다.
다음부터는 늦지 않기 위해 약속지점 A와 B사이의 최단 거리를 구하려 한다.
영희 : 그럼 A에서 B지점까지의 최단거리를 한 점의 좌표와 직선의 기울기를 이용해 구하여라.
'''(애니메이션)'''
영희 : 이거 실례잖아! 벌금 100만 엔!
철수 : 아, 죄송합니다; 지하철이 늦게오는 바람에;
영희 : 네고 부탁이요.
- 그림자 자국 . . . . 19 matches
#keywords Fantasy, Novel, Shadow, DragonRaja, 이영도, 환상소설
== 그림자 자국이란? ==
한국 판타지 붐의 씨앗이 되었으며, 나아가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기념비적인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의 정식 후속작. 드래곤 라자 10주년에 깜짝 발표되었다.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부터 1000년 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다루며, 전작의 등장인물 대부분을 간접적으로만 만날 수 있다. 유쾌하다기 보다는 퓨쳐워커 정도로 난해한 부분이 있기에, 드래곤 라자만을 생각하고 읽은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다.
한 차례의 쾌감보다는, 다각도로 관찰하면서 곱씹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 제레인트가 쓴 소설에서 주인공으로나마 흔적을 남기고 있는 후치. 결국 대마법사로 불리게 된 아프나이델, 드래곤 레이디가 창작한 체스에 등장하는 엑셀헨드, 운차이, 샌슨. 천년이상이나 살아남아 전설적인 존재가 된 이루릴. 드래곤 레이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특유의 수다스러움은 조금 누그러진 프림. 드래곤 라자&퓨쳐 워커를 다시 읽으며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고 싶다.
* 예언이란 무엇인가?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이미 정해진 일? 그렇기에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는 '그림자 지우개'로도 예언은 없애버릴 수 없었던 것일까?
* 판타지와 기계문명이 조화된 세계관에서 드래곤이 인간들에게 털리는 건 전통인가. 아무리 강한 1 개체라도, 저글링 러쉬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
== 같이 보기 ==
Anha:"이영도"
- 동해시 . . . . 19 matches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넓은 해수욕장. 자동차 전용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다만 시설 및 상권은 빈약하다.
*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보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전띠를 맨 자원봉사자들이 항시 순찰의 눈을 번뜩이고 있으며, 해수욕이 금지된 시기 (파도가 너무 높다거나)에 바다 근처에 접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루라기를 불어댄다. 이때는 바다에 발 담그는 정도도 불가능하다.
* 바다 바로 앞에 설치된 파라솔 및 간이탁자는 정규시간 (오전 9시~저녁6시)에만 대여할 수 있다. 바다에서 10~20m 떨어진 곳에서는 개인도 자유롭게 파라솔을 펼칠 수 있다.
* 음식 : 맛집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다. 회는 관광지답게 비싸니 묵호항에서 먹고오자. 치킨집은 5곳이나 되니 치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 교통 : 동해시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지만 한산하다. 주차할 곳은 정말 많다.
* 묵호등대 전망대 + 스카이 라운지 : 묵호항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인스타 사진 찍기에도 좋다. 사진 찍고 근처 카페에서 쉬어가는 걸 추천한다.
아담하고 개인 단위로 놀기좋은 해수욕장. 서핑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망상 해수욕장보다 더 추천하는 곳이다. 모기가 제법 많으니 모기 기피제는 필수.
== 같이 보기 ==
- 보드게임/애매 . . . . 19 matches
5~10명이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 (최적인원은 7~8명)
Namu:"마피아(게임)"과 유사하지만, 탈락자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의 입담이 수준급이라면 재밋게 플레이 할 수 있다.
2~10명이 즐길 수 있는 협력 카드게임. (최적인원은 5~6명)
협력게임이기 때문에 파티보다는 아이들 교육에 더 어울린다.
* 인원: 사회자 1명, 플레이어 5명 이상
1. 사회자는 제시어를 정해서 인원수-1만큼 종이에 적는다. 1장에는 마피아임을 알리는 말과 힌트를 적어놓는다.
1. 플레이어에게 랜덤으로 종이를 나눠준다.
1. 1라운드가 끝나면 종이쪽지에 마피아로 의심되는 사람을 적는다. 마피아는 정답과 처리하고 싶은 시민을 적는다.
1. 과반수 이상의 투표를 받은 사람은 죽는다. 죽은 사람이 시민일 경우 다음 라운드로 넘어간다. 마피아가 죽으면 게임은 시민의 승리로 끝난다. 만약 마피아가 정답을 맞추면 마피아의 승리!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파티게임. 실력보다는 운빨이 중요한 게임이라, 오래 즐기기는 어렵다.
- 볼링 . . . . 19 matches
유럽에서 선원들이 애용[[footnote(그래서인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에서 선원들이 볼링 공과 핀을 휴대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하던 '''"공을 굴려 핀을 넘어뜨리는 놀이"'''
핀은 총 10개가 이등변 삼각형 모양으로 세워져 있으며, 공이 굴러가게 되는 긴 레인 양 옆에는 홈이 파여 있어 공을 잘못 굴리면 냅다 빠져버리게 된다. 한번에 공을 두번 굴릴 수 있는데, 첫 기회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는 경우를 스트라이크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X가 표시된다. 두번째에 핀을 모두 쓰러트리면 ???라고 하며 점수판에는 /가 표시된다. 점수는 스트라이크나 ???를 할 때마다 뻥튀기 되기에 연속해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을 중앙으로 잘 굴리기만 해도 스트라이크가 왠만큼 나오기에 초심자의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자세에 신경쓰지 않고 던지지만 차츰 공을 굴리는 타이밍과 자세에 익숙해지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볼링공을 고를 때는 일단 손가락이 제대로 들어가고 빠지는 것과 손과 팔이 지탱할 만한 무게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무거운 볼링공을 굴릴 때, 하중이 허리 한쪽으로 치우쳐서 허리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
== 같이 보기 ==
- 안내 . . . . 19 matches
혹시 백과사전이 필요하다면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위키피디아 한글] , --폭넓은 지식과 토론을 원한다면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위키]--, 게임/애니/소설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Google:"나무 위키", [Namu:악마의%20사전]급의 괴악한 센스를 맛보고 싶다면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Google:"디씨위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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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언장 . . . . 19 matches
== 소유권 이전 ==
'''디지털 재산도 유언장으로 통해 소유권 이전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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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고객님게서 만족하실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앞으로 고객님게서 리디북스를 믿고 이용해주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더욱 고민하여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구글 사용자 데이터 ====
[https://myaccount.google.com/inactive 휴면 계정 관리자]를 이용하여, 한동안 구글 계정에 로그인을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계정 데이터 접속 권한을 임시 부여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집 스마트TV 등에 내 아이디를 할당해놓은 경우, 위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가족이 있을 경우, TV는 매일 켜질테니 말이다.
- CTA . . . . 18 matches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이외에 CTA탄은 관통자의 길이가 길수록 장갑관통력이 증가하는 APFSDS탄의 탄심을 수납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기존 탄이 굵은 알갱이형의 장약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 CTA는 새로운 <압축고형 추진제(Compacted solid propellant)>를 사용하여 초속이 증가하여 관통력이 증가한다.
- Ebay . . . . 18 matches
#alias 이베이
http://www.ebay.com 이베이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다가,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지만 '''언어와 배송의 장벽'''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그러한 장벽을 돈으로 해결해주는 이베이 구매 대행, 배송 대행이 존재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 수수료를 비싸게 매기기도 하니 자신이 주문하려는 물품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http://shopdirect.tistory.com/164?srchid=BR1http%3A%2F%2Fshopdirect.tistory.com%2F164 아마존, 이베이 구매대행보다 저렴하게 직접구매하는 방법]
* [http://www.ebay.ne.kr/bbs/board.php?bo_table=05_1 구매/배송/지불 대행 사이트]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ksqortks&logNo=60010286891 이베이에 대해서]
- HelpForBeginners . . . . 18 matches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하이퍼텍스트 환경을 말하며, 보다 쉽고 직관적인 정보의 수정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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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a4 . . . . 18 matches
Namu:"ATLAS"가 제작한 [페르소나3]의 후속작. 시나리오 / 전투 / 커뮤니티 / 조작성 등 흠잡을 것이 없는 게임이다.
2012에 Namu:"PS Vita"로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인 [[Persona4 The Golden]]이 발매되어 일본, 한국, 미국 등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전작과 세계관이 동일하지만, 전혀 다른 장소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다. 페르소나4 후속작[*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5]에서 다양한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 게임 : PS2 에뮬레이터 [[PCSX2]]를 이용하면 고사양 [[PC]]에서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 애니메이션 : 기본 시나리오는 P4이며, P4G에서의 마리는 등장하지 않는다. 페르소나4, 페르소나4 The Golden을 즐긴 사람이라도 애니메이션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니 꼭 보는 걸 추천한다. 1년 뒤, 마리가 중심인물이 된 페르소나4 The Golden Animation을 방영했다.
== 같이 보기 ==
* --[http://www.youtube.com/watch?v=5-6h3kdXckQ 페르소나 라이브 공연(2008)]--
* [http://www.youtube.com/watch?v=OEJTtY5HsaM&list=PLhXwSlYiuiztv5A5RkXlT8lbyAwLZWhkn 페르소나 라이브 공연(2013)]
- Toshiba Chromebook 2 . . . . 18 matches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크롬 OS를 지워버리고 리눅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제품이 더 낫다. 2015.7 현재까지 나온 Chrubuntu는 SSD에 설치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으나, 도시바 크롬북2는 SSD가 아닌 EMMC를 사용한다. 메인보드에 직접 납땜이 되어 있어서 타 제품으로 교체할 수도 없다.--
Google:"GalliumOS"가 도시바 크롬북2를 정식으로 지원함에 따라, 초보자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롬북 펑션키도 지원한다!)
2017년 3월 현재, 베타/개발자 모드로 전환해도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없다. 17년 중에는 지원해준다고 하니...적어도 가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다.
||Processor||Intel® Celeron® Processor N2840 (베이트레일)||
처음부터 우분투 15.04를 설치하면 얘기가 좀 더 쉬워진다. 드라이버는 이미 설치되어 있으니, 사운드 설정만 갈아치우면 된다.
우분투를 설치하는 건 다소 번거로우니 아예 처음부터 Google:"GalliumOS"를 설치하는 게 낫다. 이거깔면 크롬북 키보드 자판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485509 USB 에 전력 소모가 크거나 별도 외부 전원을 받는 기기를 물리면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DAC, USB 허브 등 고출력 기기를 물리는 것은 포기하자.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892161 도시바 크롬북2(팬리스 제품) - 간단 사용 후기 - 아이패드 프로 등과 살짝 비교] (2016.5.18)
== 같이 보기 ==
- 비밀번호 . . . . 18 matches
아이디/암호가 통일되어 있다면, 노출되는 순간 모든 것이 끝장난다.
2단계 인증 / OTP 등이 있지만, 이건 안전장치일뿐...다른 경로로 털릴 수 있다.
=== 2개 이상의 ID를 사용한다. ===
일반 사이트 아이디와 금융 아이디는 분리한다.
이것만으로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털려도 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어쩌다가 한 번 접속하는 웹사이트
공용 비번 + 사이트 이름
사이트가 clien이라면 앞 두글자를 따서 비번을 완성한다.
* 털리면 난리나는 곳 (코인 거래소, 은행, 구글, 네이버 등)
참고로 OTP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
일단 비번 뚫리면,... 이번 "빗썸 개인정보 사고"처럼 해커가 보이스피싱으로 OTP번호를 알아내면 끝.
- 사쿠란보 신드롬 . . . . 18 matches
삼각관계 + 세일즈맨 + 연상녀/연하녀 + 성애묘사 + 가상의 병 + 매력적인 그림이 잘 버무려진 일본 성인 만화.
제목인 사쿠란보 신드롬은 '''사쿠라 (벚꽃)'''과 '''신드롬(증후군)'''의 합성어라고 추정된다. 사쿠라와 사쿠란보의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니 일단 생략. 한국에는 '''체리 신드롬'''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큐피드의 장난 2번째 시리즈에 해당된다. 같은 세계관[* 레나를 정상으로 되돌릴 신약을 개발하는 여의사가 등장한다.]이자 전작인 큐피드의 장난~ 무지개 구슬도 한국 정발되었다.
* "모종의 이유로 점점 어려지지만, 특정인의 침에 포함된 효소를 섭취하면 다시 성장할 수 있다"라는 증후군 소유자 '''레나''' - 속성 : 본의 아니게 로리가 되어 침을 찾아 헤메는 여대생.
* 화장품 회사의 세일즈맨으로 근무하는데, 우유부단하고 눈치없는 성격 탓에 주변의 여자들[[footnote(영업 미소를 띄고 접근하는 철없는 여직원, 괜시리 남녀관계에 신경쓰는 노처녀, +a)]]과 상사에게 치이는 일상을 보내는 '''아가와 무네노리''' - 속성 : 우유부단하지만, 할때는 제대로 하는 회사원
* 신제품의 광고를 성공시켜 주목받고 있는 선전부(마케팅)의 스타 '''아소우 사야코''' (아가와의 상사) - 속성 : 이지적이고 일밖에 모를 것 같은 여자 직장상사.
이 3명의 주인공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묘한 삼각관계가 이 이야기의 백미.
###아가와는 명백히 아소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점점 어려져서 사라질 지 모르는 레나를 차마 그대로 둘 수 없어 매일 키스를 해서 그녀의 존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레나는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몇 가지 사건[[footnote(실연, 이가와/아소우와의 추억, 자신의 존재를 위한 필요성 등)]]을 통해 이가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아소우는 이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번민하지만, 레나의 존재 덕에 자신이 아가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고 제한적인[[footnote(자신이 있을 때만 만나고, 키스할 것. 그 이외의 연락은 일체 엄금!)]] 키스를 허가하게 된다.
- 알기쉬운 유한요소해석 . . . . 18 matches
유한요소해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 등에 대해서 씌여진 초보자 가이드북. 책 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유한요소 해석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Nastran FX를 홍보하기 위한 책이기에, 관련 업계에는 막 굴러다닐 정도로 많이 배포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Publisher || 사이텍 미디어 ||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이 책은 유한요소해석을 배우고자 하는 해석입문자 뿐만 아니라 해석 및 설계업무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해석 전문가 및 설계 엔지니어 그리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끼는 유한요소해석 기술을 최대한 일반화된 지식으로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한요소해석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식과 역주를 가미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따라하기 예제를 제공하였다.[*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Nastran FX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유한요소해석 및 공학 기초이론의 소개
- 위키독스 . . . . 18 matches
위키독스는 매뉴얼이나 구조적인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고 배포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문서가 바로 위키독스 문서입니다."
개인이 인터넷 상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는 무척 많습니다. (블로그, 개인위키, 기업용위키, 스프링노트등)
위키독스는 분명 위 서비스들과는 다른점이 있습니다. 또한 위 서비스들의 장점을 많이 수용하고 있습니다.
* 자신이 작성중인 문서를 다른사람이 수정하도록 할 수 있는 공동작업 기능이 있습니다.
즉, 위키독스는 책을 출간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어진 서비스이다.
서비스 특성 상 IT에 관련된 내용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위키독스에서 작성된 책들은 WikiPediako:"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센스를 따르고 있다.
* 점프 투 [[파이썬]]
* 한국개발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가이드
* Dive Into Python (다이빙 파이썬)
- 이미지 문자 인식 . . . . 18 matches
문자 검색을 염두에 두고 PDF 형식으로 스캔했을 경우에는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지만, 단순 이미지만 있을 때에는 일일이 타이핑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지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다. 일반인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네이버 랩의 [http://t.lab.naver.com/ocr/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이다. 스캔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충분히 높을 경우, 문자 인식률은 높은 편이다. 문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옵션 조절은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재밋게도 전문 서비스인 네이버 이미지 문자 OCR보다, MS [[원노트]]의 이미지 문자 인식 기능이 더 강력하다. 물론 영어 한정.
- 캐리어 . . . . 18 matches
옷이나 물품등을 담을 수 있는 손잡이와 바퀴가 달린 큰 가방.
참고로 캐리어 (Carrier)는 한국식 표현이며, 외국에서는 Suit case, Luggage case 등으로 불린다.
* 28인치 캐리어에는 물건이 많이 들어가기에 장기 출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KTX에서는 머리 위 공간에 올릴 수가 없으며, 복도에 마련된 장소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굉장히 크기 때문에 기차역이나 지하철에 마련된 코인 라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 캐리어는 바퀴, 손잡이가 중요하다. 둘 중 하나라도 고장나면 짐을 운반하기 힘들어진다.
* 짐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캐리어 대신 백팩을 이용하자.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어서, 분실 위험이 적고, 짐을 찾느라 해외 제품 중에는 바퀴 달린 것도 있다.
* 14,15년도에는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캐리어가 하나둘 출시되고 있다. 평소에는 지퍼로 잠가두었다가, 봉인해제하면 용량이 늘어나는 방식. 가격은 일반 캐리어보다 살짝 비싸지만, 은근 유용하다.
* 작은 물품이나 속옷은 별도의 천 케이스를 이용하자. 짐이 여기Anha:"다이소"에서 1~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폴라리스 랩소디 . . . . 18 matches
#keywords Novel, 이영도, 환상소설, Fantasy
Anha:네크로맨서 Anha:이영도 팬들이 최고의 작품성으로 손꼽는 판타지 소설(환상소설). 육포 마냥 반복해서 읽었을 때 더 깊은 이해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매니아 들에게는 찬사를 받지만, 일반 독자 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소설이다. 또한 뒷일은 독자들이 알아서 상상하라는 불친절한 열린 결말과 회수되지 많은 떡밥 등이 비판받고 있다. 작가는 팬들의 동인질에 의해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창조하길 원한 걸까?
{{|"이게 바로 답이다. 세실리아! 오스발이 말하길 세상엔 진리라는 것이 없다시는군.
자기에게 자기 목숨이 중요하다는 것만큼 뚜렷한 진실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오스발은 그 진리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침을 뱉는군. 그리곤 거만하게 말씀하시는군.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이라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나? '''긍정하면 그게 아무리 개소리라도 진리가 된다는 거야. 부정하면 성전의 말이라도 개소리가 되는 것이고!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가 있을 뿐, 그것 자체로 진리인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는군.'''
그러니까 넌 아무거나 하나 찾은 다음 그걸 긍정하기만 하면 돼. 그러면 그게 바로 네가 지금껏 기다려왔던 것이 될 거야!"|}}
- CobianBackup . . . . 17 matches
한글 메뉴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 '''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Freeware]]'''이다. 프리웨어 치고는 상당히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 중에서 '''증분 백업'''을 이용하면, 내용이 바뀐 파일만 선별해서 백업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꼬박꼬박 백업하자.
[Windows7], [Windows10]을 지원하는 Cobian Backup 11 (Gravity)이 최신버전이다.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 프로그램 소스코드가 팔렸다는 얘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11이 마지막 버전일 것이다.
차등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복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이 백업된 것으로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일반 백업과 차등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파일과 폴더를 복원하려면 최신 차등 백업과 최신 일반 백업이 있어야 합니다.
증분 백업은 일반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마지막으로 수행한 후 만들어지거나 변경된 파일을 백업합니다. 해당 파일은 백업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즉, 보관 특성의 선택이 취소됩니다. 일반 백업과 증분 백업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데이터를 복원하려면 모든 증분 백업 세트와 최신 일반 백업 세트가 있어야 합니다.|}}
== 같이 보기 ==
- CommentMacro . . . . 17 matches
모니위키에서 댓글(comment)를 입력할 수 있는 매크로. 페이지 수정 모드에 들어가거나 로그인 하지 않아도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입력된 댓글은 comment macro 바로 아래 혹은 지정된 위치 아래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 특정 페이지에 추가 ===
특정 페이지 하단에 {{{[[Comment]]}}}를 넣으면 http://moniwiki.kldp.net/''''''에서 보이듯이 맨 하단에 CommentMacro가 붙게 됩니다.
=== 모든 페이지에 추가 ===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 Comment 매크로 이외에 자신이 만든 매크로가 맨 하단에 들어가도록 위의 방법을 쓰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FootNoteMacro와 CommentMacro를 넣은 예입니다.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는 입력창이 아닌 한 줄 짜리 입력창을 사용하려는 경우 아래와 같이 'oneliner' 옵션을 코멘트 매크로에 적용해주면 됩니다.
페이지에 특정 위치에{{{##Comment}}}라고 적어두면, 그 아래에 댓글이 기록됩니다. Google:"트위터"처럼 댓글이 역순으로 저장됩니다.
- DropBox . . . . 17 matches
지정된 파일을 동기화시켜주는 웹 서비스이며,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용량을 늘려준다면 드롭박스만 사용한다는 사람이 많다. 드롭박스 서버에 저장된 파일은 웹에서 열어보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iPhone]], [[안드로이드]] 전용 App도 존재한다.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가끔 보이는 이벤트를 통해 10~20GB씩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대체제가 많이 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여전히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다. app data를 드롭박스에 저장하도록 연동하는 경우가 많다.
- GTD/강좌 . . . . 17 matches
* [http://social.lge.co.kr/view/the_bloger/getting_things_done/ 일이 많아 멘붕? 초간단 GTD를 권합니다!] by 자그니
글쓴이의 [http://futureshaper.tistory.com/category/%EC%8B%9C%EA%B0%84/%ED%96%89%EB%8F%99%20%EA%B4%80%EB%A6%AC 시간/행동 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
* [http://nmain.tistory.com/86 #1 - 에버노트가 GTD 시스템에 적합한 이유]
* [http://nmain.tistory.com/84 GTD 일처리(할일) 관리시스템이란? #1/ GTD기법의 원리와 기본개념]
* [http://nmain.tistory.com/83 GTD 일처리(할일) 관리시스템이란? #2/ 일거리의 가공방법]
모든 업무를 이메일로 시작하는 회사원들에게 별도의 GTD app은 굉장히 번거롭다. 이메일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옮겨 넣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웃룩에 in-app 형태로 작동하는 것도 있으나,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사실 아웃룩은 그 자체로 뛰어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다. 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메일 관리로만 사용해서 그렇지.
=== 직장에서 할일관리? 에코태스크 활용가이드 ===
* [http://maggot.prhouse.net/2144 GTD & ZTD : 성공하는 사람의 스마트폰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http://www.box.com/shared/n6zf0rfk08 Palm OS 를 이용한 GTD by 클유저(다운)] (출처: [http://hckim.tistory.com/194 GTD 그리고 ZTD])
* GTD의 이해부터 실제 적용까지 : 내용 소실. 일부 내용(1부 1~4)을 [http://lifeisgood.tistory.com/502 여기]에서 볼 수 있음
* GTD 개념잡기, 라이프매니저 소개 : [http://drchoi.tistory.com/990 2009년에는 일 처리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하자..GTD 를 가장 잘 구현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 라이프 매니저 (Life manager) 그리고 GTD 개념 잡기]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17 matches
모니위키 버전 1.0.9 이후부터 모니위키는 다중사용자를 위한 좀 더 편리한 설치환경을 제공합니다.
각 사용자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설치해놓은 모니위키를 단지 make install로 비교적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압축을 푼 moniwiki 디렉토리로 이동 후 아래 명령 실행
이렇게 고치면 됨
이렇게 하면 [[모니위키]] 설치에 필요한 파일이 public_html 하위에 일부는 복사되고 일부는 설치 디렉토리에 남게됩니다.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심볼릭 링크된 파일이 실행 되는지는 각 데몬(apache, nginx, lighttpd) 마다 설정이나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nginx 에선 심볼릭 링크 된 실행파일(php)의 실행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WikiPo가 확인 하였으나, 다른 분들도 한 번 더 확인 후 설명 보충 해주시길 바랍니다.)]
- 달빛조각사 . . . . 17 matches
고도로 발달한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 소설. '''높은 능력치를 얻기 위한 피눈물나는 노가다'''와 '''주인공이 예술 직종'''이라는 것이 흥미롭다. 나머지는 기연, 돈많고 예쁜 여자와의 썸씽 등으로 채워져 있다. 시간 떼우기 소설 중에서 그나마 덜 억지스럽다.
* 가상 현실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아주아주 우호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 아이템 거래도 합법적이며,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다. 웃기게도 가상현실의 긍정적인 모습만 부각될 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
*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용 캡슐은 1,000만원, 한달 이용료가 30만원이나 되는데 다른 경쟁 게임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속의 묘사를 보면 학생은 물론, 한가족 전체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계는 원화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기라도 한걸까? 혹은 한국이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다거나?
* 게임 내에서 사망할 경우, 레벨이 하락하며 일정 시간 동안 접속할 수 없다.
* 히든피스의 존재 : 기존에 정해진 스킬을 수순대로 배우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나타나는 숨겨진 요소를 히든피스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꼭 히든피스를 얻어서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해 나간다.
* 온라인 게임에서의 큰 이벤트는 방송국과의 독점계약을 맺어 방영되곤 한다.
* 유저들이 진행하는 퀘스트에 따라 게임 내용이 변화한다. 악의 축을 때려잡으면 세상에 평화가 다가오고, 악마의 봉인을 풀었을 때에는 언데드나 악마가 등장한다.
- 모니위키/배포계획/config . . . . 17 matches
$sitename='MR Wiki'; # 모니위키 사이트 이름
$show_hosts=1; # RecentChanges에 고친이가 표시됨
$use_save_refresh= -1; # 글 저장 후, 바로 페이지 갱신
$rc_strimwidth=0; # ResentChanges 페이지 제목 글자 수 제한 없애기
$use_alias=1; # 페이지 별명 기능 설정
#$submenu='SubMenu'; # 사이드바의 서브메뉴 설정
$myplugins=array('슬라이드쇼'=>'SlideShow','각주'=>'FootNote','목차'=>'TableOfContents','만기기간'=>'DueDate','네비게이션'=>'Navigation','랜덤페이지'=>'RandomPage','랜덤인용'=>'RandomQuote','랜덤배너'=>'RandomBanner','막대그래프'=>'Bar','달력'=>'Calendar','카테고리'=>'Category','댓글'=>'Comment','전체검색'=>'FullSearch','전체페이지수'=>'PageCount','페이지조회수'=>'PageHits','페이지목록'=>'PageList','페이지연결목록'=>'PageLinks','재생'=>'Play','플러그인정보'=>'PluginInfo','바뀐글'=>'RecentChanges','제목찾기'=>'TitleSearch','단어목차'=>'WordIndex','인터위키'=>'InterWiki','시스템정보'=>'SystemInfo','사용자환경설정'=>'UserPreferences','줄바꿈'=>'BR','블로그입력'=>'Blog','블로그기록'=>'BlogArchives','블로그변경내역'=>'BlogChanges','줄임말'=>'abbr','날짜'=>'Date','날짜시간'=>'DateTime','갤러리'=>'Gallery','이메일'=>'MailTo','스크랩'=>'Scrap','위키여행'=>'Tour','투표'=>'Vote'); #매크로 별명 설정
$use_namespace=1; #dokuwiki식 네임스페이스 사용. 네임스페이스로 지정한 텍스트 파일은 별개의 폴더에 저장된다.
- 쌍안경 . . . . 17 matches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땡겨볼 수 있게 도와 주는 광학기기. 배율/밝기/선명도/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물론 가격이 비쌀수록 그 만큼의 값어치는 한다. A/S를 신경쓰지 않는 다면 해외 구매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흔히 배율이 높을수록 좋은 쌍안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배율이 증가함에 따라 손의 미세한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12배율 이상은 삼각대 없이는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8~10배 정도가 적당하다고.
휴대가 용이한 제품을 찾을 경우, 쌍안경보다 단안경을 추천한다.
[http://www.astronet.co.kr/cgi-bin/zboard.php?id=useful_info&no=160 쌍안경의 최단거리, 안폭, 광축, 주변상 간의 관계] : 쌍안경은 초근접거리를 볼 경우 상이 하나로 합쳐보이지 않는다. 멀쩡한 쌍안경을 고장났다고 의심하지 말자;
Google:"니오비전"에서 할인할 때 181,000원에 구입. 해외에서는 할인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니오비전에서 5년 동안 A/S를 해주는 걸 감안하면 싼 가격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며, 오래 들고 있어도 팔이 덜 아프다. 하지만 가볍기에 손 떨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잡담/2024 . . . . 17 matches
그저 표류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 몰랐다.
이제 나는 그 차이를 안다. 삶에는 끊임없는 용기가 필요하다. 살기는 괴롭지만, 그럼에도 죽기는 더 어려워, 나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길 잃고 펑펑 울어버렸다.
[[AI]]음성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귀가 즐겁다. [[독서]]량이 좀 늘어나려나?
이게 가능하다니 !
동시이 사회인으로서 내 위치도 지켜야하기에
최우선은 운동. 체력증진. 강철체력이 있어야, 원하는 방향으로 뛰어갈 수 있다.
"한 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저 상인들은 왜 보끌레흐가 아닌, 인적이 드문 이곳에 와 있는 겁니까? 공주님께서 저들을 돕지 않으실 리 없을 텐데. 혹시 공주님이 상인들을 안 좋아하시나요?”
“저들의 말에 따르면 보끌레흐에서는 연회며 무도회며 술자리며 연애가 일상이라는 겁니다. 그런 곳에 계속 있다 보면 사업을 생각하는 대신 썩어 문드러져 바보가 된다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목표가 있는 곳에서요. 계속해서 생각해야죠. 유흥과 유희에 정신을 팔아선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요.”
“정말로 그렇군요, 피에라브라스 님. 당신과 함께 이곳에 와서 정말 기쁘군요. 당신과의 대화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로 많이.”
위쳐 5 : 호수의 여인 (상) | 안제이 사프콥스키, 이지원 저
- 제주도 . . . . 17 matches
* 화산섬이라 그런지(1) 현무암으로 현무암으로 된 벽이나 인도, ???가 많다. {{|
* 관광 도시라고 물가가 무조건 비싼 건 아니다. 물론 대로에 있는 큰 가게들은 비싸지만 골목을 잘 찾아보면 싸고 맛있는 집들이 있다.
* 수정으로 만든 불판의 존재. 신기한 것도 잠시...볶음밥을 시켰더니 진짜 볶음밥[[footnote(삼겹살집에서 시키면 삽겹살과 각종 야채 밥, 고추장을 불판 위에서 볶아 주는 그런 게 아닌, 집에서나 해먹을 법한 소시지와 피망이 들어간 볶음밥)]]을 내오더라(...) 그래도 후식으로 미니 냉면을 줘서 다행.
* 바람이 상쾌하고 날씨가 정말 좋다. 대전이라면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햇살이 뜨겁겠지만, 제주도는 적당히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보기만 해도 속 시원히 넓은 수평선이 더해지면 최고! 역시 제주도는 관광지로 어울린다.
* 제주도에서 먹은 찌개들의 공통점은 "유난히 시원하다"라는 것이다. 근해에서 잡아올리는 싱싱한 해산물이 추가되어서 그런지 다른 음식들보다 찌개가 더 맛있다고 느꼈다.
* 식당에서 내놓은 고추는 대체적으로 맵다! 한번 먹고 눈물 질질 짤 정도는 아니지만, 뜨거운 음식 먹기에 지장이 생길 정도이다.
* 확실히 나는 인터넷 or PC 중독이다. 제주도에서 하루 인터넷에 접속 못했을 뿐인데 그렇게 갑갑할 수가 없더라 ㅜㅜ
* PC는 무겁고 커서 휴대가 불가능하고, 놋북은 경제사정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나에게 PDA는 정말 한줄기 빛과도 같은 물건이었다. [zire21]은 흑백이라서 배터리 소모량도 무지무지 적은 덕분에 제주도에 있던 2박 3일 동안 가계부/일지 작성/학회 관련 메모/이북 용도로 요긴하게 잘 써먹었다.
- Chrome . . . . 16 matches
무지무지 빠른 로딩 속도를 자랑하는 [구글]의 웹 브라우져. 4.0 버전부터 확장 기능과 테마 기능이 등장했다. 여전히 빠릿빠릿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탭 1개마다 프로세서가 독립되어 있어 메모리 소모량은 높은 편이다.
언젠가부터 미친듯이 버전 업을 하고 있다. 2018년 11월 현재 최신버전은 65이다.
"도구 > 새 시크릿 창 열기"를 선택하면, 크롬 브라우져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인터넷 사용 기록이 전혀~ 남지 않는다.
ChromePlus와 같이 다양한 커스텀 버전이 무료 배포 중이다. 속도, 안정성 등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으로 골라 쓰자.
* AdGuard AdBlocker: 광고, 팝업, Facebook이나 Youtube 등 사이트의 광고를 차단
* 네이버 영어사전 (Naver English Dictionary)
* 페이스 북 ™ 용 애드 블록
* stylus : 웹페이지의 글꼴을 강제 지정하는 데 사용한다. (가독성 개선)
* 모든 웹사이트 폰트 변경
== 같이 보기 ==
- DARKER THAN BLACK . . . . 16 matches
{{|진정한 하늘이 사라지고, 계약자를 가리키는 '''거짓된 별'''이 뒤덮은 가짜 하늘.
계약자는 감정이 없으며, 언제나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대가로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돌은 감정과 자신의 생각 그 자체를 잃어버린 인형과도 같은 존재이다. 대신 자신의 분신인 관측령으로 다른 곳의 정황을 살필 수 있다. 관측령은 물이나 풀, 전깃줄과 같은 매개물이 있어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매개물은 1가지 종류로 한정되어 있다.
인간은 계약자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그 힘을 두려워해서 존재 자체를 말살시키려고 한다. 계약자는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능력을 행사한다. 혹은 인간을 없애 계약자만의 세계를 만들거나, 인간 모두를 계약자로 각성시키려고 한다.돌은 단지 인간과 계약자에게 도구로서 이용될 뿐, 스스로 나서서 뭔가를 하지 않는다.|}}
...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작품. DARKER THAN BLACK이라는 제목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한없이 어두운 얘기를 다루고 있다.
1. [["/유성의 쌍둥이"]] (TV animation) 2기
시간 순서 : 흑의 계약자 > 칠흑의 꽃 > 유성의 쌍둥이
- FailList . . . . 16 matches
* 사이즈 : 290mm
* 볼 너비 : 신발 좌우가 발에 밀착되어 있음. 처음 구입할 때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끈을 제대로 조이기 전 생각이었음. 또한 발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지 않은 것도 실수였음.
* 전체적인 느낌 : 걸었을 때 발바닥은 편안함을 느낌. 발 바닥의 용혈 위치의 신발 바닥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걸을 때 발가락을 과도하게 구부리지 않아도 됨. 다만 왼발에 비해 오른발의 복사뼈(?)가 압박을 받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짐. 신발의 모든 구멍에 끈을 넣고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로 끈이 짧아져 있음.
1. 신발은 최대 310 사이즈까지 있는 리복 매장에서 구입하자.
1. 내가 일상적으로 신을 신발은 일반 단화, 워킹화, 러닝화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워킹화와 러닝화는 사이즈가 5mm 단위로 구분되지만, 일반 단화는 그렇지 않다. 워킹화와 러닝화를 고르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1. 신발을 신었을 때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고, 위화감을 느낀다면 한 치수 더 큰 신발을 주문하자. 그것도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면 다른 종류의 신발을 찾아보자.
1. 신발 끈을 조였을 때 나비 매듭을 만들기 힘들 정도 라면, 그건 신발 사이즈가 작다는 얘기이다. 한 치수 큰 신발을 신어보자.
1. (리복 매장에서) 내 최적의 발 치수는 295mm이다.
발이 정말 크시네요 -_-; -- hyacinth [[Date(2012-09-03T07:49:45)]]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6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HelpOnNameSpace . . . . 16 matches
원래 위키위키에서는 모든 문서는 평면적이며 상/하위 구분이 없었다.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한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모인모인 및 몇몇 초기 위키엔진에서는 [[HelpOnSubPages|SubPages]]라는 하위 문서를 {{{SomeTopic/SubTopic}}}으로 이름 짓고 {{{상위문서/하위문서}}}와 같은 방식으로 상/하위 문서를 구분하고 문서간의 연결을 유기적으로 하는 방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HelpOnSubPages 참조)
* 이 경우 이름 공간을 구분하는 구분자는 "/" 문자.
== 사용자 이름 공간 ==
모니위키는 여기에 더 나아가 UserNameSpace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NameSpaces를 지원한다.
* 이 경우 이름 공간을 구분짓는 구분자가 "~" 문자.
* 아파치 웹서버에서 지원하는 {{{"~foobar/"}}} 사용자 홈페이지 이름공간을 떠올리자.
- HelpOnNavigation . . . . 16 matches
각 페이지의 좌측 상단 (혹은 임의의 위치)에는 대문(FrontPage 혹은 home), 최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지의 가나다순 알파벳순 목록), 찾기(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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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페이지 제목 링크를 클릭하면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를 가리키고 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역링크)을 보여줍니다.
- MATLAB . . . . 16 matches
MATLAB을 실행하면 프로그램이 설치된 위치에서 시작하게 된다. 다른 시작 위치를 지정하려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한다.
plot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출력할 경우 뒷 배경이 회색으로 나타난다. 그걸 plot 명령어에서 흰색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code를 맨 마지막 줄에 추가한다.
=== workspace에 있는 데이터를 xls 파일로 저장 or xls 불러오기 ===
Matlab에서 사용하려는 데이터가 xls로 저장되어 있다. 이걸 텍스트로 저장해서 load하려면 귀찮다. xls 파일을 직접 읽거나 저장하려면 '''xlswrite''', xls를 불러오려면 '''xlsread''' 함수를 사용한다.
% 'r' : 파일을 읽기 위해 연다. 파일이 없거나 찾을 수 없을 경우 함수는 실행되지 않는다.
% 'w' : 파일을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에 저장되었던 내용은 사라진다.
% 'a' : 파일을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의 끝부분에서부터 새로 내용을 쓴다.
% 'w+'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에 저장되었던 내용은 사라진다.
% 'a+' : 파일을 읽고 쓰기 위해 연다. 파일이 이미 존재할 경우 그 파일의 끝부분에서부터 새로 내용을 쓴다.
% 데이터 저장 확인하기
- OdinSpear . . . . 16 matches
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z축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2D 일러스트가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다양한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연금술, 음식과 같은 수집 요소 덕분에 게임을 한층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같은 보스를 여러 캐릭터로 반복해서 상대해야 한다는 것, [[PS2]] 시스템의 한계로 범위 마법을 사용하거나 눈발이 몰아치는 배경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는 것이 아쉽다.[* 에뮬레이터에서도 이 문제가 발생한다. 오버클럭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해결이 가능할지도?]
== 같이 보기 ==
- Proe part1 기본설정 . . . . 16 matches
프로이 작업 파일 및 config.pro 파일을 저장할 작업 폴더를 생성한다. 그 뒤에 프로이 바로가기에서 프로그램 시작위치를 아까 생성한 작업 폴더로 지정한다.
프로이 실행시 여기에 있는 설정파일 (ex:config.pro)을 제일 먼저 읽어오게 되어 있다. 이 작업폴더를 잘 활용하면 회사마다 다른 폴더를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 우클릭해서 시스템 등록 정보를 호출한다. 시스템 등록 정보의 고급 탭에서 '환경변수' 클릭. 사용자 변수에 lang을 새로 만들어서 값을 자기가 원하는 언어로 설정(korean, english 택1)한다. 변수가 이미 존재한다면 그 값을 이용한다.
이 환경 설정을 하고 나면 기본 단위를 mmNs로 선택하게 되며, 작업 폴더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환경 설정 수정이 끝나면 항상 적용 > 복사본 저장을 꼭! 해야 한다.
프로이 작동을 기록하는 파일이 바로 Trail이다. 하지만 사용할 수록 파일이 늘어나므로 복잡복잡. 이 것을 하나의 폴더에 몰아서 저장하면 편하다.
(프로이 설치폴더)\demos\demo\mdx\tutorial1으로 실습
== 마우스 및 보기 아이콘 사용하기 ==
기본 값으로는 대시보드는 그래픽 영역 아래에 위치하지만, 위로 이동시키면 사용할 때 편리히다.
- SL10 . . . . 16 matches
[[Attachment(clie_sl10.jpg,width=200,caption="사진에서는 이북 디스플레이 처럼 흑백 명암이 뚜렷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화면을 보면 좀 어둡다. 진한 녹색의 백라이트를 켜도 마찬가지.")]]
Anha:"소니"에서 출시한 320x320의 고해상도 흑백 액정을 가진 [[Palm]] [[PDA]]. 흑백 기종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해상도라서 주목을 받았지만, 액정이 다소 어두컴컴하고 가격이 다소 비싼 부분과, 이왕이면 컬러 기종을 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래도 충전이 필요한 리튬 전지가 아닌 AAA형 배터리 2개로 유지되기에 수요가 있는 편이다. 배터리 충전이 어려운 여행 때 사용하면 좋으리라.
배터리를 분리했을 때에는 메모리 전력을 기기 내부의 콘덴서에 의존하는데, 연식이 오래된 기기의 경우 콘덴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배터리 교체 시 하드리셋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 같이 보기 ==
- TG50 . . . . 16 matches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중고로 팔아치웠다.
'''[[Date(2009-11-23T14:18:28)]]''' 보관하려고 생각했지만, 되려 짐이 될 것 같아 미리 정리할 생각이다. 판매 목록은 다음과 같다.
* TG50 본체 : 추락사. 수술도 해봤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수 없었음. 전원을 올리거나 리셋을 하면 불은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는 걸로 봐서 보드 고장이 확률이 높다. 현재 멀쩡한 모듈로는 '''키패드, 전원 버튼, 휠 버튼, 메모리 스틱 모듈, 사운드 모듈, 블루투스 모듈, 액정 스크린,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추정. 배터리는 완전방전 되었음
* 크래들 + 전원 어댑터 : 전원 어댑터와 크래들 연결 부분이 헐거움. 잘 끼워맞추고 건드리지 않으면 ok~!
* 휴대용 충전기 (AA 4개 사용) : 클리앙에서 회로도를 보고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간이 충전기. 커패시터를 이용해서 보호회로가 구성되어 있기에 오작동하지 않는다.
* 스토와웨이 4단 접이 키보드 : 쇠와 플라스틱 연결부가 부러져 청 테이프를 붙여놨다. 그리고 4단 접이 키보드를 펼쳤을 때 키보드가 흔들리는 문제가 있어 범폰 4개를 붙여 놓았다. 눌리지 않는 키는 없다. 휴대하기 좋도록 청바지로 주머니를 만들었다.
- WordPress . . . . 16 matches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툴. 깔끔하며, 테터툴즈 /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 등에는 없는 재미있고 유용한 플러그인이 많다.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라서 한국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어렵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 필수 플러그인이 포함된 비공식 한글판을 [http://innis.kr/wordpress/?cat=3#.Tzh-GqhtjCE iNNiS.KR]에서 배포하고 있다. 정식 한글판은 [http://ko.wordpress.org/ 워드프레스 공식 한국어]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지만, 버전 반영이 좀 느리다.
* 핑백(Pingback): 트랙백의 발전 형태(?).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할 때가 많다. [[텍큐]]는 별도의 트랙백을 날리지 않으면, 링크를 여부를 상대방이 알 수 없다. 하지만 핑백 기능이 있는 블로그는 링크를 걸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자동으로 알려준다. 워프 플러그인 중에 핑백을 댓글창에 기록해주는 것도 있다.
* 테마 : 테마 역시 관리자 패널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것은 원클릭 설치가 가능하다. 테마가 PHP, CSS로 구성되어 있기에, 관련 지식이 없으면 수정이 어렵다. ([http://blog.thezooty.com/99 83 Beautiful Wordpress Themes - 스킨때문에 워드프레스로 이사갈까?ㅎ by Zooty] )
* 이사 도구 : [[텍스트큐브]] → 워드프레스 ([http://code.google.com/p/wordpress-ttxml-importer/downloads/list 워드프레스 티스토리/텍스트큐브 이사도구 다운로드]). 댓글까지 완벽하게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지만, 고유링크(퍼머링크)가 전부 바뀐다.
- WorldOfWarcraft . . . . 16 matches
많은 한국인의 유희를 책임지며 골드를 갈취하는 블리자드의 첫 온라인 게임.[[footnote(여기에서 말하는 온라임 게임의 정의는 '패키지를 무료로 다운받은 뒤 시간 정액권을 구매하거나, 시간 정액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고로 디아블로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해외 온라인 게임이 고사한 한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이후, 많은 유사 온라인 게임이 출현하지만 와우를 꺾을 순 없었다.
처음에는 한글화가 어색하다며 반발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들 익숙해져 별말이 없다.
[파초]는 동기의 유혹에 이끌려 와우를 얼마간 경험했다. 고레벨 캐릭은 인간 [Anha:흑마법사]. 비싼 계정료와 한번 시작하면 무지막지하게 시간을 잡아먹고, 그와 비례하여 체력이 소진되기에 중도포기했다. 그야말로 악마의 게임.
[[스타크래프트2]] 발매 소식 즈음부터 사용자가 급속도로 감소했지만, 한국 한정으로 와우 정액 사용자에게는 스타2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사실에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려나?
새로운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컨셉이 공개되었을 때는 우려먹기라며 많은 비난이 있었다. 하지만 시네마틱 영상과 판다렌 종족의 과거가 공개되자, 역시 블리자드라며 찬사를 받고 있다.
== 같이 보기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288&page=1&bbs 먼나라 이웃나라~아제로스편 챕터 1 종료 (1편~19편)]
[http://ninanonani.egloos.com/4558585 와우탐구생활- 여친끌어들이기편.wma]
- 고정비 줄이기 . . . . 16 matches
* 네이버 페이 멤버쉽 : 연 46,800원
* 14,500원 (연간 174,000원) -> 4인 파티원을 운영할 경우 43,500원으로 절약가능하다. 21년도부터 넷플릭스에서 계정공유를 단속하고 있기에 점점 파티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즉, 필요한 기간에 가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유튜브의 광고를 없앨 수 있으며,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하다. 가입하면 그만큼 편리한 서비스. PC버전에서는 광고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기에, 굳이 구독할 필요는 없는 계륵같은 서비스.
=== 이발 ===
* 알뜰폰 요금제는 대개 약정이 걸려있지 않다. 그래서 6개월~1년마다 주기적으로 좋은 조건을 찾아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유심은 잘 보관해뒀다가 다음번 번호이동때 사용하자.
*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짧으며, IPTV등을 보지 않는다면 휴대폰 핫스팟을 사용하면 연간 264,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다만 휴대폰 배터리 수명이 빠르게 줄어든다. (배터리 사용횟수 증가, 발열 등)
* 에어컨, 보일러등은 가능한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끼다가 건강 해치고 병원비가 더 나온다.
* 수면팩 :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팩 40ml / 4,900원 (할인가)
- 루믹스 GF9 . . . . 16 matches
로우패스필터제거/ 최고ISO25600 / 셔터(1:16000초) / 연사:초당5.8매 / 컨트라스트AF / 초점영역:49개 / 내장플래시 / 동영상:울트라HD(4K),30프레임 / WiFi(무선전송) / SNS공유 / AF트래킹 / 라이브뷰 / 얼굴인식 / 손떨림보정 / RAW지원 / HDR촬영 / 디지털필터 / 전자수평계 / USB충전 / micro SD / micro SDHC / micro SDXC / 부피:300cc / 무게:239g / DFD방식 AF / 포스트 포커스 / 버디셔터 / 페이스셔터 / 5가지 필터 / 멀티노이즈리덕션
* 너무 밋밋한 바디라 손이 미끄러진다. 보급형 바디라 GX처럼 다양한 핸드그립이 있는 것도 아니다. 겨우 발견한 부착식 고무 그립을 주문했으나, 품절이라며 강제취소당했다(...)
* 셀카: 18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와 셀카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자동셔터 (두 사람이 한 곳으로 모이거나 / 한순으로 눈을 가렸다 보였을 때 지정가능), 얼굴 보정, 얼굴 슬리밍 (좌우 길이 줄이기), 배경 흐리기 등이 꽤 유용하다. 단점은 사진 촬영 시, 렌즈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보게 된다. 반드시 자~ 렌즈를 보세요!라고 강조해야 한다.
== 같이 보기 ==
* [[마이크로 포서드]]
- 모니위키/분양/setting . . . . 16 matches
1. config 설정 : 이 부분이 기본으로 설정되도록, config.php.default 수정 필요 {{{#!php
$admin_passwd=moniwikincity; #이 부분은 관리자가 임의 설정
1. 이미지 무단링크 방지 → ./pds/에 하기 .htaccess 파일 업로드 → 향후 혼동 방지를 위해 angryman2.gif 업로드 위치를 http://icehit3.ncity.net/이나 [[피카사]]로 옮길 필요 있음 → 피카사로 이동 완료 {{{
1. 시스템 페이지 제목 한글화
1. 위키 링크 옵션 변경 : 큰따음표 없이도 띄워쓰기를 포함....
1. 자동 세팅 시스템 구축 필요.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설치하고 검토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 기존 무료 계정이 단독 주택이라면, 공용위키는 다세대 주택 or 아파트. 이 경우 관리가 한층 편리하며, 용량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원하는 페이지를 비공개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 네임스페이스를 이용한 구상은 테스트가 완료되었다. 단, '검색해보고 없으면 페이지를 만든다'라는 Process가 걸림돌. PHP code를 공부해야 하나?!
- 번아웃 증후군 . . . . 16 matches
* 이상은 높은데, 현실이 시궁창인 경우
* 업무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취업 or 이직한다.
* 똑똑하게 대처한다. 적당히 농땡이도 피우고, 타 부서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즉각적인 반응으로 좋은 평가를 얻겠지만, 그만큼 내 업무할 시간이 줄어든다.
회피는 일시적인 위안을 가져다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 술 : 마시는 순간에는 좋으나, 점점 정신과 육체를 갉아먹어가는 맹독이다. 특히 과음, 혼술은 피해야 한다.
* '''납득이 안되는 업무''' (실제가 아닌 보여주기식)
* 개발일정 맞추기 위해 관련부서 설득이 어려움
* 이직
* 게으름과 번아웃의 차이 : 성격X 습관과 노력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느냐 (계획.성실함)
1. 직업적성격 -> 나이먹고성격형성댐
== 같이보기 ==
- 피를 마시는 새 . . . . 16 matches
#keywords Novel, 이영도, 환상소설, Fantasy
[[눈물을 마시는 새]] 후속작. 온라인 서점에서 초판 양장본 (작가 사인, 천경비록-백지노트 포함)이 단시간 내에 매진되어 주목을 받았다.
[[드래곤 라자]] - [[퓨쳐워커]]의 관계처럼, 보다 현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풀어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눈마새 못지않은 독특한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 전개 등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았으며, 이후 기약없이[* 작가가 공언한적도 없다.] 새 쿼텟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을 기다리는 애독자들이 나타났다. 그림자 자국의 예를 생각하면...몇 백년, 몇 천년 뒤의 내용이 1권짜리 장편으로 나올 수도 있다.
14년 겨울에 새 시리즈 외전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작가가 내용이 맘에 들지 않아 고사했다는 얘기가 있다.
== 같이 보기 ==
* [[이영도]]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0917067&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EC%8C%94%EA%B2%B0&itemId=64&searchValue=VMSzhCt5_UE0&platformId=&pageIndex=1 눈마새 만화 - 나가살육자 케이건 드라카]
- 한RSS . . . . 16 matches
한RSS는 국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WikiPediako:RSS 구독기이다. RSS 구독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뉴스나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글을 편리하게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직도 RSS 개념이 어색한지 전체 사용률은 저조한 편이다.
글 제목 오른쪽의 별 아이콘을 클릭하면, 중요한 글로 저장이 되어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글에는 1000개 제한이 있어, 중간에 백업 후 비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대!]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을 버리지 못했지만, 중요한 글 제한과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기에 [["GoogleReader"]]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글리더 서비스는 2013 년 7 월 15 일에 종료되었다.] 한RSS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해놓은 글들은 다시 보고, [[위키]]에 정리할 것이다.
== 같이 보기 ==
* --[http://www.hanrss.com/help/guide.qst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HanRSS 만화 가이드]--
- AttachmentMacro . . . . 15 matches
config.php에서 허용한 확장자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할 수 있는 매크로. 파일 크기 제한은 없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 "Attachment Macro 사용 > 페이지 저장 > 업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 업로드"라는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 단점이다. 모니위키 1.1.3 이후 버전에서 WikiWyg GUI를 이용하면 한결 편리하게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 문 법 ||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 → {{{attachment:star.png}}} || {{{attachment:moniwiki.txt}}} ||
올리고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미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라고 써준다.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며[* 그림 파일은 바로 출력한다.],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모니위키 1.0.9 혹은 그 이후에 지원되는 기능.
* 손톱 그림 만들기 지원 (/!\ 모니위키 1.1.3 CVS부터 지원하는 기능) : 손톱그림의 내정된 기본 크기로 손톱 그림이 만들어지고 보여진다. 이 경우 config.php에 {{{$use_convert_thumbs=1;}}}를 넣어준다. thumbwidth옵션으로 손톱그림의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 CopernicDesktopSearch . . . . 15 matches
검색 능력이 탁월한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굉장히 낮다. 인덱싱이 조금 오래 걸리지만, 이메일, pdf 안의 문장도 검색이 잘 되며 한글도 문제없이 지원한다.
데스크탑에 보관 중인 파일 (문서, 이메일 등)을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PC]] 활용을 편리하게 할 각종 위젯이 필요하다면 [구글]이나 [야후] 등에서 제공하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지금은 개발/배포가 중단되었다. 구글링으로 구버전을 찾아보자.] 어느 한쪽의 인덱싱 기능은 꺼둬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최신버전(2018년 10월 기준) Professional Edition부터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속의 파일까지도 검색이 가능하다.
== 같이 보기 ==
* Google:"Everything": [[하드 디스크]] 파일 검색. 파일 이름 하나는 기똥차게 빠르게 찾아준다.
- Eye-Fi . . . . 15 matches
--http://www.eye.fi 공식 홈페이지--[* 콘택트렌즈 사이트로 변경되었다]
정식 명칭은 Eye-Fi Wireless Flash Memory Card이다.
Wi-Fi 기능이 없는 카메라에서 아주 유용하다. 배터리 소모량은 눈에 띄게 늘어나니, 미리 여분의 배터리를 챙겨놓는 것이 좋다.
2013년 현재, 아이리버 플루카드, 트랜센드 Wi-Fi SD 등 다양한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이나 속도는 아이파이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코 GR]]등 최신 카메라에서는 아이파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걸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원 on/off, 사진 데이터 전송 방법 등의 세부 옵션 지정 가능] 타사 제품은 그런 게 없어서 전원 on/off를 하려면 메모리를 분리해야 한다.
한국 정식 수입업체는 아직 없으며, 보통 해외 구매/배송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구입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Firefox . . . . 15 matches
IE의 점유율을 서서히 따라잡고 있는 웹 브라우져. Windows, Linux, MacOS 등의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확장기능을 덧붙이면 자기 입맛에 맞게 브라우져를 꾸밀 수 있다. 한때는 크롬 브라우져보다 점유율이 압도적이었으나, 크롬이 파폭 속도를 압도한 이후부터는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파초가 현재 사용하는 변동 브라우져는 [https://8pecxstudios.com/ Cyberfox 64bit]이다.--
1. Awesome screenshot : 보고있는 웹 페이지를 캡쳐하고, 간단한 편집[* 선 긋기, 박스로 강조표시하기, 화살표, 영문 텍스트 넣기, 자르기 등]을 할 수 있다. 원한다면 웹에 업로드할 수 있다.
1. FireGestures : 다양한 설정 + 모든 페이지에서 마우스 제스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1. 구글 툴바 : 검색부터 북마크, [[토렌트]] 검색, 피카사 웹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툴바. 크롬이나 I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Image Downloader II : 보고 있는 웹 페이지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다운받을 수 있다.
* [[크롬]]처럼 탭을 최상단으로 이동하기 : about:config → browser.tabs.onTop 값을 True로 변경. ([http://zeed.egloos.com/2047702 출처])
== 같이 보기 ==
* Namu:"모질라 파이어폭스"
- Google . . . . 15 matches
* '''GoogleSearch''' (구글 검색): 일상적인 검색 이외에도 계산기, 단위변환, 맞춤법 검사, 영화 상영시간표, 환율 변환, 빈 칸 채우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http://www.google.co.kr/intl/ko/help/features.html #]
* '''[[Gmail]]''' : 이메일
* [https://drive.google.com/keep/ Google Keep] : [메모] 서비스, [안드로이드] 앱 지원
* [[Adsense]] : 광고 서비스. 잘 사용하면 월 몇백의 수입을 올릴 수도 있지만, 웬만큼 신경쓰지 않고서는 힘들다. 블로그 운영자가 의도적으로 광고를 클릭하거나, 특정 아이피가 광고를 악의적으로 연달아 클릭하는 경우 계정이 정지되고 광고비를 압수당할 수 있다. 국내에도 비슷한 수익모델이 등장했지만, 구글 애드센스만큼 광고비가 안정적이지 않다.
* Google:"Google Analytics" : 사이트 분석 도구
* [https://sites.google.com 구글 사이트 도구]: 간단하게 개인화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개인 도메인과 연결기능도 있어서 꽤나 유용하다.
* --[[iGoogle]] : 개인화 홈페이지-- '13.11.1 서비스 종료
* --[[GooglePlus]]-- 사진 기능은 구글포토로 이전되었음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44752 구글 사용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10가지 유용한 사이트] (2014.03.23)
* [http://www.google.com/support/accounts/bin/static.py?hl=ko&page=guide.cs&guide=1056283&rd=1 구글 2단계 인증] : 구글과 다양한 웹서비스, [[안드로이드]]와 연결해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때, 보안을 위해서 2단계 인증 요청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Persona3 . . . . 15 matches
[[PS2]]와 [[PSP]] 기종에서 발매된 [Anha:RPG]. Persona3와 후일담을 포함한 Persona3:FES가 PS2로 국내 발매되었으며, 여주인공이 추가된 Persona3 Portable은 PSP로만 발매되었다.
== 극장판 애니메이션 ==
2013년 11월 23일에 첫번째 극장 애니메이션을 개봉했다. 제목은 PERSONA3 THE MOVIE #1 Spring of Birth.
Anha:"공의 경계"처럼 전체 내용을 여러 개로 쪼개어 제작,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두번째 극장판인 PERSONA3 THE MOVIE #2 Midsummer Knight's Dream 개봉일은 2014년 초여름이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p/117/read?articleId=1223218&bbsId=G003&itemId=493&pageIndex=1 2014.3에 P3 리메이크 작품이 PSVita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를 노릴 생각이라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물론 P3, P3FES, P3P까지 내놓고, 그걸 또 울궈먹는 짓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P3FES는 [PS2]로만 발매되었으며, 어려운 난이도 탓에 매니아층 이외에는 인지도가 바닥이다. 그리고 P3P에서 추가된 여주인공 시나리오는 재미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고 후속작과의 연계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후속작에서는 엘리자베스만 등장하고, 테오도르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
만약 루머가 사실이고, P3B(Persona3 The Blue)가 P3, P3FES 시나리오를 통합 + 여주인공 시나리오 삭제 + 후속작과의 연결고리 강화 (P4G, P4U) + [P4G] 수준의 완성도로 출시된다면?? 거기에 정식 한글화 발매라면 금상첨화!!!
== 같이 보기 ==
- QtProgramming/Study . . . . 15 matches
* [Symbian] 개발은 Carbbide c++를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작업의 효율성과 향후 [Symbian]이외의 플랫폼에서도 작동할 것을 고려하여 Qt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c++과 GUI Programming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왕초보 수준이기에 앞으로 갈길이 멀어보인다.
* "Qt를 이용한 [Symbian] [Prograaming]"에 대한 참고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Qt]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이라는 전문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려놨다. Qt의 개발한 '''트롤테크의 공식 인증 도서'''라고 하니...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Qt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 예제 코드는 http://www.informit.com/store/product.aspx?isbn=0132354160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http://developer.symbian.org/wiki/index.php/Qt_Quick_Start Qt Quick Start]의 내용을 참고해서, HelloWorld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생성했다. 미리 [익뮤]를 연결해 놓았기에, 프로그램 실행 결과를 [익뮤] 화면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 GUI Programming에 특화된 Qt답게 프로그램 화면 창을 한층 편하게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었다. 텍스트는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었으며, HTML Tag가 먹힌다는 것이 신선했다. 화면의 Edit Text 창에서 Source를 선택하면 HTML Tag로 구성된 텍스트를 볼 수 있다.
- WebBrowser . . . . 15 matches
가장 점유율이 높은 OS인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시켜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웹 브라우져. 넷스케이프를 몰락시킨 이후로 브라우져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Firefox의 약진으로 자리에 위협을 느끼자 다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덩치는 좀 크지만, 사용자가 만들어 낸 수 많은 확장 기능이 매력적인 브라우져. 구글 크롬의 경이적인 속도에 좀 밀리는 것 같았지만, 3.1 버전부터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바꿔서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져에 자극받아, 버전 숫자를 무지막지하게 올리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어째 점점 더 이상해지는 것 같다.
웹 브라우져의 기능이나 긴~ 역사가 무색하게 낮은 점유율을 가진 비운의 웹 브라우져. PC 기반에서 IE와 Firefox와 경쟁하기엔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모바일 브라우져와 게임기 플랫폼 (ex : [http://kotaku.com/gaming/opera/opera-browser-coming-to-wii-172728.php Wii] )쪽에 투자하고 있다. 인지도가 낮지만 웹 서핑 하기에는 정말 가벼운 웹 브라우져 프로그램이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데이터를 절약하는 "오프로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오페라 서버에서 데이터를 압축해서 데이터를 2~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유용하다.
깔끔하고 빠르지만, Mac 사용자 이외에는 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 같이 보기 ==
- WikiName . . . . 15 matches
위키 페이지 이름
주로 '''낙타식 표기법'''을 이용하여 페이지 이름을 짓게 된다.
!WikiName을 사용할 수 없는 한글은 위키 페이지 이름을 중괄호로 감싸는 것으로 링크를 만들 수 있다.
[[위키페이지이름]], [위키페이지이름]
[["위키 페이지 이름"]], [["위키 페이지 이름"]]
- WisdomIT . . . . 15 matches
> 활동을 중단한 유저. 위키 홈페이지도 이미 닫혔다.
~~(왠지 댓글을 쓰니 제 닉네임이 나타나는데, 아직 없는 경로인게 왠지 걸려서 만들어본 개인 소개 페이지... 허허)~~
AKYD, bs03166, 현명, wisit이라고 등록되어 있는 웹상의 거의 모든 닉네임은 저라고 보시면 됩니다.
본명은 임현명으로 현재 --[http://akyd.ncity.net AKYD]-- 이사회의 홍보국 부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
처음 'homenara'라는 호스팅 사이트에 moniwiki를 설치할 때에도, ncity로 이전해 오면서 파일을 옮겨올 때에도
외교를 하는 것은 아니고, 외교하는 것을 모방하여 벌이는 대회인 WikiPediako:MUN 을 여는 단체입니다.
취미를 공유하는 학생들이 모인 비영리단체로, 제 1회 AKYD MUN을 열었고 이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전국적으로 MUN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KYD Wiki를 만드는 데 파초님께 큰 도움 얻었습니다.)
환영합니다 :) 제 모니위키에 이렇게 위키문법을 적극 활용해서 글 남겨주신 분은 Wisdom IT님이 처음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 [파초] [[DateTime(2014-03-07T11:42:13)]]
- iPhone . . . . 15 matches
#title iPhone (아이폰)
#alias 아이폰, 아이폰4,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8, 아이폰X
꼭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안드로이드]] 폰만 주구장장 사용하고 있다.
새로 구입해야 하는 악세서리 종류와 가격을 생각하면 현기증이 난다.
== 같이보기 ==
* Google:"아이폰"
* Namu:"아이폰"
* WikiPediako:"아이폰"
- 느린 PC에서 작업 속도 높이기 . . . . 15 matches
CPU 속도도 충분히 빠르고, 램 용량도 남아도는데 이상하게 작업 속도가 느리거나 창 전환이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다. 삭제한 프로그램 찌꺼기 제거, 조각모음 등을 통해서 속도를 향상시킬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재발한다. 그렇다고 [[Windows]]를 다시 설치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깝지 않은가? 그 많은 업무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도 골치아프다.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해서 작업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이디어
1. 램 용량이 충분해야 함
1. 시스템 오류로 파일이 증발할 수 있음을 알고 있고, 미리 대비를 해두어야 함
1. 주머니가 홀쭉하다면 방법(S/W), 예산이 충분하다면 방법(H/W) 항목으로.
1. 램 디스크 설정 : 작업하고 있는 파일의 용량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한다. 램 용량이 4GB 일 경우 10~512MB면 적당하다.
1. 갑작스런 시스템 오류로 파일이 날아가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1. [["CobianBackup"]]과 같은 백업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물리 디스크에 백업
번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느려지는 [Windows] PC에 지치고, 웹서비스 사용 비율이 높다면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바이러스/악성코드에서 안전하고, 동급 사양의 Windows PC보다 한결 빠르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 . . 15 matches
동명의 만화 설정을 이용해서 그라비티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3D 배경과 귀여운 2D 캐릭터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져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직업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물건을 싸게 떼와서 광장에서 매점을 차릴 수 있는 '상인'의 존재는 라그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였다. 줄 서기 잘하는 일본의 경우 광장에 상인이 줄지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단순 사냥+렙업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 문화가 매우 발달한 것이 라그온만의 특징.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이모티콘 덕분에 여자 유저도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라그온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하거나, 이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10개월이라는 긴 베타 서비스 기간과 개발팀장 교체, 애당초 약속과는 다른 유료화 정책 등으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일부 골수 유저들만 남게 되었다. [[파초]]도 베타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정식 서비스 후에도 계속 플레이했지만 입대 전후로 발길을 끊었다.
무료화를 선언한 이후에 잠시 접속해 봤지만, [[와우]]와 같은 인스턴트 던전과 높은 자유도에 매료된 지금은 라그온의 시스템이 너무 단순하고 지루해 보이길레 바로 삭제했다.
- 보드게임 . . . . 15 matches
=== 관련 웹사이트 ===
* [https://smartstore.naver.com/edupop 팝콘에듀 (네이버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boardpia/ 보드피아 (네이버 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hit_korea 히트게임즈 (네이버 스토어)]
* [https://brand.naver.com/koreaboardgames 코리아보드게임즈 (네이버 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boardmkorea 보드엠 (네이버 스토어)]
* [http://www.devildice.co.kr 데블다이스]
* [https://smartstore.naver.com/delight4u 딜라이트 보드게임 (네이버스토어)]
* [https://www.gamearc.co.kr 게임 아카이브]
* [https://smartstore.naver.com/mandoogames 만두게임즈 (네이버 스토어)]
* [https://brand.naver.com/happybaobab 행복한 바오밥 (네이버 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dicerealm 다이스렐름 (네이버 스토어)]
== 같이 보기 ==
- 상위페이지 . . . . 15 matches
#title 상위 페이지
예시 페이지
== 하위 페이지 리스트 ==
[[PageList(^상위페이지.*[^{상위페이지$}])]]
== 하위 페이지 링크 방법 1 ==
[[상위페이지/하위페이지]]
[[상위페이지/하위페이지/하위페이지2]]
== 하위 페이지 링크 방법 2 ==
[[/하위페이지]]
[[/하위페이지/하위페이지2]]
- 칠레 . . . . 15 matches
통화로는 CLP (칠레 페소)를 사용하는 데, 칠레 페소에 x2를 하면 원화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다만 통화 기호가 USD($)와 같고, 천 단위 쉼표 대신 마침표를 사용하기에 무지 헷갈린다. 예를 들면 $7.440은 실제로는 CLP 7,440이며 ...한화로는 약 14880원이다. 금액을 잘못보고 과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화장품 : 달팽이 크림, 장미 기름이 유명하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no=2011031012555092852 달팽이 크림은 2011년부터 국내에 수입을 시작했다.] 물론 현지 가격보다 1.5배 이상 비싸다.
* 와인 : 공항에서 나눠주는 관세표를 보면 와인은 1병까지만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다고 씌여 있지만, 10$ 내외의 저가 와인은 2병을 들여와도 상관없다. 다만 3병부터는 얄짤없이 걸리니 주의하자. 정 와인을 많이 가져오고 싶으면, 동네 마트에서 팩 와인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어도 국내 저가 와인보다 맛있다. 근데 한국 마트에서도 칠레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괜한 수고를 하지 않도록 유명한 와인을 골라서 구입하자.
=== 와이너리 ===
수도인 산티아고에서는 칠레에서 유명한 와이너리 2곳(Concha y Toro, Santa Rita)을 방문할 수 있다. 질 좋은 현지 레드/화이트 와인 시음 기회와 함께 와인을 구입할 수 있어 인기 있다. 파초는 칠레에서 국민 와인이라 불리는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Casillero del Diablo C/S, 2만원) 2병을 구입했다. ...근데 이 와인은 절대 구입하지 말아라.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에서 현지가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ㅜ
와인 초보자라면 Santa Rita의 화이트 와인을 추천한다. 가격도 디아블로와 비슷하고, 무엇보다 코와 입안을 산뜻하게 해준다.
- 토끼 드롭스 . . . . 15 matches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숨겨진 딸(6살).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자식의 존재를 거부하는 친척들을 대신해서, 이모의 육아를 자청한 조카(30살). 결혼 적령기의 조카와 보육원에 다니는 이모의 기묘한 동거.
딸 가진 아버지의 마음, 더불어 모든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만화. 부모가 자식을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어떤 희생을 하는 지 잘 나타내고 있다. 미혼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기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보육원에서 나오는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 부서를 옮긴다거나, 갑작스러운 감기로 인해 고생하는 일들을 통해 육아의 고통과 행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color:white}다만 4권에서 초등학생이었던 린이 5권에서는 갑작스럽게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부분은 당황스럽다. 가능하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순서의 린의 성장 과정과 다이키치의 육아 활동을 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실망스러운 부분. 그래도 고등학생 린도 초등학생 때만큼 충분히 귀엽고 예쁘다는 것이 일말의 위안이랄까? ...그리고 '''키잡''' 엔딩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짐작했지만, 역시 충격적이다. o_o;;;}}}
잡지 기준으로 56화 완결되었다. 2011 여름에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공개된다고 한다.
See also : Anha:"토끼 드롭스", [http://une-feuilles.tistory.com/108 다이키치의 육아일기 <토끼 드롭스>]
- Civilization series . . . . 14 matches
#title 시드 마이어의 문명(Sid Meier's Civilization) 시리즈
고대시대부터 현대까지 엔딩을 보는 것만해도 몇박 몇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1일 5~6시간 플레이할 경우], 중간에 선택을 잘못해서 재시작하면 몇 곱절에 달하는 시간이 공중분해된다. 그리고 멀티 엔딩이기 때문에 엔딩을 한번 보더라도 재도전하게 되어 있으며, 나라 / 난이도 / 지도 크기 / 기후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새벽에 한턴 더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Anha:"세종대왕"이 군주로 등장하는 한국 전용 DLC 및 옥수수로 다이아몬드를 강탈하는 Anha:"간디"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2 현재 정식 한글화 확장팩이 발매되었다. Steam의 정기 할인 및 러시아 사이트를 이용해서 문명 5+확장팩+DLC 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CodeSyntaxHighlightPlugin . . . . 14 matches
{{{{color:red}서버 이전 이후, 문법 강조 플러그인은 꺼놓았습니다. 뭐, 언젠간 사용할겁니다. }}}
1. 위 code는 Code Syntax Highlighter v.2.0에 맞춰져 있기에, v.3.0.83에 맞게 수정함.[* 가끔 불러오기가 안되는 에러가 뜸. 뭔가 충돌이 발생하는 것 같다.]
1. 1의 code와 2의 원본 code를 그대로 적용했을 때, 1과 2의 예시 code가 한 페이지게 있으면 matlab 문법 강조에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각각 다른 페이지에서는 문제없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했다.
1. 뒤늦게 다운받은 원본 code가 구버전용인 것을 확인하고 수정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Matlab 문법 강조만 잘 된다. Fortran 쪽은 아무리 code를 들여다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후에 테스트용 위키에서 재시도해봐야겠다.
* [http://www.textcube.org/plugin/entry/%EC%BD%94%EB%93%9C-%EC%8B%A0%ED%83%9D%EC%8A%A4-%ED%95%98%EC%9D%B4%EB%9D%BC%EC%9D%B4%ED%8A%B8-nEKOS-SyntaxHightlight-%EB%B2%84%EC%A0%84-3 코드 신택스 하이라이트, nEKO'S SyntaxHightlight 버전 3]를 조금 수정하면 [[모니위키]]에도 적용할 수 있을 듯?
character*80 line ! 라인의 최대 길이를 80으로 했습니다.
character*4 fname ! 생성되는 파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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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선 vim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 Dexpot . . . . 14 matches
[http://www.dexpot.de/index.php?lang=en dexpot 홈페이지]
소프트웨어적으로 모니터를 다중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 14~15MB 정도의 적잖은 메모리를 차지하지만, 그만큼 기능이 출중하다. 최대 20개의 가상 데스크탑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환경(배경화면, 아이콘/작업표시줄 유무, 아이콘 크기, 해상도)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가상 데스크탑에서 Windows7의 Aero가 적용되는 유일무이(?)한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이다.
마우스 클릭으로 가상 데스크탑을 이동할 수 있는 패널
맥에서의 Depose과 같은 기능이다. 해당 가상 데스크탑 안에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전체화면에 꽉 채워서 보여준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선택한 윈도우가 화면 최상단에 위치하게 된다.
[[파초]]는 현재 연구용으로 고성능의 PC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참고해야할 문서나 사용할 프로그램의 종류가 많아서 [[Windows7]]의 작업표시줄은 금세 2줄로 넘어가버린다. 이럴 때 Depot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가상 데스크탑을 1개 더 만들어 놓고, 이미지 편집이나 참고문서 등을 열어놓은 Window를 몰아넣으면 메인 Window는 한결 깔끔해진다.
특이하게도 [[한글2010]] 창은 가상 데스크탑에서 이동시킬 수 없다.
...이렇게 잘만 쓰면 무지무지 좋지만, 나중가면 그냥 '''귀찮아서 삭제하는 비운의 프로그램'''
- GooglePixel . . . . 14 matches
[[아이폰]] 8+을 지를까 고민하다가, 최종 선택한 스맛폰. 신품 수준의 중고를 적당한 가격에 업어왔다.
* 카메라 성능 좋음 ([https://www.dxomark.com/google-pixel-camera-review-retested-new-dxomark-mobile-protocols/ DXOMARK 90], 아이폰 7/7+ 대비 우위)
* 픽셀2의 인물모드, 3의 나이트사이트 사용 가능 (S/W 정식 지원)
* --Namu:"OLED": 언제 번인이 나타날지 모른다. 화면을 너무 오래 켜놓지 않고, 전체화면 app을 사용해서 네비바를 숨기는 것을 추천한다.-- 1년 넘게 사용해보니 단점도 아니다. 아마 누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번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 것이다.
* 배터리: 1년만 지나면 배터리 효율이 뚝 떨어진다. Google:"알리익스프레스"에서 호환배터리를 구입해서 교체하거나,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나이트사이트(NightSight) 기능이 특히 유용하다. 본연의 기능인 야경사진을 보다 선명하고 밝게 만들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낮에 사용 해도 DR 향상 & 디지털 줌 사진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신박한 기능이다.
== 같이 보기 ==
- NameSpace~FindPage . . . . 14 matches
== 페이지 이름을 아신다면, 페이지 이름을 넣어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
###== 페이지 이름을 잘 모르신다면 관심있는 내용을 검색해보세요 ==
== 페이지 이름을 잘 모르신다면 관심있는 내용을 검색해보세요 ==
* [:RecentChanges 바뀐글] : 최근에 고쳐진 페이지와 사람들의 참여 내역을 보여줍니다.
* [:TitleIndex 목록] : 이곳에 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WordIndex 단어목록] : 이곳의 모든 페이지 이름에 사용된 단어의 목록
- PCSX2 . . . . 14 matches
PS2 에뮬레이터 프로그램. [PC]에서 [WikiPediako:PS2] 게임을 할 수 있기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몇가지 장벽을 돌파해야 한다.
1. 바이오스 : PS2 바이오스 공유는 기본적으로 불법! 조금 끈기를 가지고 뒤져봐야한다.
1. 복잡한 설정 : 다양한 플러그인이 존재하며, 게임/PC마다 설정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http://pcsx2.net/ PCSX2 공식 홈페이지]
눈보라가 몰아치는 부분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프레임 드랍없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설정을 세부조정하거나, 아예 PS3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60 FPS를 유지하며, 일부 데이터 로딩이 많은 구간을 제외하고는 깔끔하고 빠르게 출력됨.-- PC 재설치하다가 설정을 날려먹었다. PCSX2 설정에서 페르소나 전용 설정을 켜놓는 것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버클럭 등의 옵션도 손봐야 한다.
2011.08에 나온 최신버전 PCSX2 + i5 2세대 CPU+PCSX2 최신버전이 있다면 거의 끊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ScrewTurnWiki . . . . 14 matches
스크류턴 위키는 --[[WikiMatrix]]에서도 열람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위키지만,-- 위키 첫 경험자들에게 추천할만한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ASP.NET] 기반이며, GPLv2 라이센스에 따라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2012년 현재 4.0 버전이 개발 중이다.
2012년 7월, 자원봉사자(group of volunteers)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젝트 개발이 예전처럼 활발하게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명맥은 유지될 것 같다.
2013년 하반기에 Codeplex로 소스코드 등을 이전하였다. 이후로는 개발이 아예 중단된 것 같다.
지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인 [Windows]의 ASP.NET 위에서 돌아가는 물건이라 그런지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뉜다.
|| 깔끔한 인터페이스 || ASP.NET 무료 호스팅 서비스가 하늘의 별따기 ||
- 모니위키/1.1.4 . . . . 14 matches
=== 업그레이드 과정 ===
1. 모니위키 1.1.4 파일을 1.1.3 위에 덮어씌움. (이때 config.php는 파일명 변경)
Siteworx라는 제어판과 [suPHP]를 이용하는 호스팅 업체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1. 페이지 이름 앞에 '/' 대신 '?'가 붙는 문제 : html 폴더 안에 있는 .htaccess 파일에 '''AcceptPathInfo On''' 구문 추가. 이후 아래와 같이 모니위키의 config.php 내용 수정
1. 우측 상단의 메뉴, 바뀐 글, [Interwiki]의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음 => 모니위키 환경설정에서 $url_prefix를 지정하는 부분에서 뭔가 에러가 발생한 것 같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함. 대신 wiki.php를 직접 들여다보고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plain php
1. --키워드 서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키워드 옵션을 활성화 시켜놓을 경우, 우측의 사이드바에 키워드 리스트가 나타나지만, 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또한 특정 페이지는 '''추천 키워드'''가 표시된다. 두 경우 모두 각 페이지를 수정/저장하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801 해결됨]
1. [wiki:RecentChanges 바뀐글] 페이지가 비어있다. → 아마도 1.1.3에서 사용하던 매크로 옵션 때문인 것 같다. 초기상태로 되돌리니 페이지가 잘 표시된다.
- 배낭여행 . . . . 14 matches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여행도 배낭여행 이지만, 여기에서는 배낭을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경우를 상정한다.
* [[유럽]]: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아이슬란드]]
장시간 배낭을 짊어지고 다녀야 하기에,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는 허리끈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맥포스가 땡겼으나, 허리끈이 없어서 어깨가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사용기를 읽고 포기함.
용량은...봄~가을의 경우에는 40L / 겨울은 50L를 이용하려고 한다. 무게는 자기 체중의 10~20%가 적당하며, 되도록 10kg를 초과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 손톱깎이
* 빨래줄, 자물쇠, 와이어 (빨래 or 짐 묶어놓을 경우)
* [[멀티툴]]: 나이프가 포함되어 있어서 기내 반입이 안됨.
* [[mp3p]]: 장시간 비행시간을 감안하여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갖춘 제품이 적합하다. 현재 보유 중인 [[NW-S786]]을 이용할 생각임.
== 같이보기 ==
- 아이비 호스팅 . . . . 14 matches
1. [[리눅스]] (CentOS 7.x)[* 신청 페이지에는 OS 정보는 생략되어 있으나, SSH로 접속한 뒤 "cat /etc/*-release | uniq"를 때려넣으면 정보를 알 수 있다.] / Apache 2
1. 이용기간: 6개월. 무료 갱신 가능 (만료일로부터 15일 경과시 계정 삭제 / 복구불가)
[[무료 호스팅]] 서버에는 RCS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사용자에게는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모니위키]]에 기본으로 포함된 rcslite를 쓰는 게 최선이다. 서버 버전에 맞는 RCS 파일을 가져와서 쓰는 방법도 시도해봤으나, '''에러가 발생하여 [[서버]] 중도 실패했다. 관리자는 추가 프로그램 설치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1. --CentOS RCS 직접 설치: [http://landoflinux.com/linux_rcs_revision_control_system.html 참고]-- 프로그램 설치 권한이 없으므로 Fail
1. 추출: [http://www.7-zip.org/ 7zip]을 이용해서 필요한 파일을 추출한다.
1. 업로드: FTP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usr 폴더를 통째로 서버에 업로드 한다. ssh에서 "pwd" 명령어로 절대 경로를 확인한다. 내 경우에는 {{{/home1/moniwiki/public_html/wiki/usr/bin}}} 이었다. 그리고 폴더 권한이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인지 확인한다. 잘 모르겠으면 폴더, 파일에 777권한을 주면 된다.
1. 실행확인: ssh에서 해당 폴더로 이동한 뒤, {{{./rcs -v}}} 명령어를 입력한다. 버전이 나오면 ok. {{{-bash: ./rcs: /lib/ld-linux.so.2: bad ELF interpreter}}}와 같은 에러가 나온다면 fail. 이 에러는 root 권한이 있어야 해결가능하다.
== 같이 보기 ==
-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 . . . 14 matches
인터넷에 접속해서 마인드 맵을 만들고, HTML code로 웹 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 항상 마인드맵을 HTML 환경에서 제대로 띄울 수 없다는 데에 불만이 있었지만, 이걸로 해결!
그러고보니 모니위키에 계층 연결구조를 마인드 맵으로 그려주는 플로그인이 있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어디서 찾아봐야 하나
1. '''활용 방법''' [[BR]]웹으로 출판한 마인드 맵은 아래 예시와 같이 웹 페이지에 불러올 수 있다. 블로그에서 동영상 삽입 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 처럼, 마인드 맵을 보는 공간의 크기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 웹 서비스의 특성상, 소리 소문없이 스르르 사라져버릴 수 있다. 이 서비스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이미지로 백업해 놓는 준비성이 필요하다.
* 해외 서비스가 항상 그렇듯, 서비스 이용 및 로딩 속도가 느리다.
무료 회원에게는 제약이 있다.
== 같이 보기 ==
* http://drichard.org/mindmaps/# html5를 이용한 마인드맵 서비스. 한글도 지원한다.
- Blender . . . . 13 matches
오픈소스 3D 그래픽 툴. 용량은 10~15MB 정도로 작으며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고, 상용 툴 못지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류의 오픈소스가 흔히 그렇듯 '''"접근하기 어렵다[[footnote(기업이 상품으로 내놓고 꾸준하기 관리를 하는 상용 프로그램과는 달리 오픈소스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고 품질이 좋아도, 동급의 메이커 제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또한 오픈소스는 관련 가이드북이 많지 않아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접근을 암암리에 막고 있다. 이른바 악순환)]]"'''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한글 폰트 필요 : 출처에 의하면 썬돋움, 썬바탕이 유니코드 문자를 잘 표현한다고 하지만, 유료인 스타오피스를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맑은고딕, [http://mwultong.blogspot.com/2006/06/qna-unicode-font.html Arial Unicode MS]를 선택해 봤지만 한글 텍스트를 입력할 수는 없었다.
* 한글 인터페이스 사용 [[BR]] {{|Information 창(주 메뉴가 있음)의 아랫 부분을 드래그하여 넓힌다 > Language & Fonts > International Fonts > Select Font > 폰트가 있는 디렉터리(예: c:/windows/fonts)에서 한글/유니코드 문자 사용 가능한 글꼴 선택 > Language:Korean 선택 > ToolTips, Buttons, ToolBox: 선택한 언어로 표시할 요소 선택 > 한글 메뉴 확인|}}
== 같이 보기 ==
- ConfluenceWiki . . . . 13 matches
소규모 커뮤니티 (1~30인)에서 대규모 커뮤니티(2,000인 이상)을 cover할 수 있는 [[위키위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며, 위키에 대한 제반지식이 없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Atlassian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사용자가 개별 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라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 월 USD 10.0 / 서버 설치형 - USD 10.0 1회 지불)
[[라즈베리 파이]] 등의 미니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로딩시간이 은근히 거슬릴 수 있기에, 최소 2GB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용하자. ([https://answers.atlassian.com/questions/318078/confluence-on-a-mini-pc 참고]. 라즈베리 파이 B+ (Ram 512MB) → 로딩시간 8~10초, 라즈베리 파이 2 B (Ram 1024MB) → 로딩 3~4초)
MacOS, [Windows], [Linux]용 체험판(30일 무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라이센스 키가 필요하다.
- NAS . . . . 13 matches
데이터 보관 및 공유를 위한 저장장치.개인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지만, 초기 세팅비용 / HDD 불량율 /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고용량 HDD가 망가지면 교체 비용만 2~30만원이 든다. 차라리 안정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저렴할 것이다.
* 파일 서버 (데이터 공유)
* 데이터 백업
* 가상머신, 웹페이지 호스팅
== 같이 보기 ==
- SKT . . . . 13 matches
SKT는 한국 통신업계인 악의 축인 skt가 아니라, Swallow Knights Tales'의 약자로 2003년에 김철곤이라는 작가에 의해 씌여진 판타지 소설이다. Swallow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개 '삼키다'라는 뜻을 떠올리겠지만, 우습게도 여기에서는 '제비'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른바 '제비 기사 이야기'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깽판치는 그런 판타지와는 달리 SKT의 주인공은 믿을 것이라고는 자신의 매력과 그 매력으로 구축한 무수한 인맥(대부분이 여자)뿐[* 하얀 늑대들의 카셀과 비슷하다.], 실제 전투에서는 나약하기 이를데 없는 '호스트'출신이다. 호스트이긴 하지만, 의외로 '세상에는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고 믿는 순진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니고 있다. (이하 후략)
SKT 2가 발매되고 있지만, 너무 충격적인 전개로 밀어붙이고 있기에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자아마저 상실한 베아트리체를 대면했을 때의 미온의 감정 표현의 미숙함. 키릭스가 말했던 '절망'이 그리 와 닿지가 않았다.
- Springpad . . . . 13 matches
처음에는 [[에버노트]]와 비슷한 기능으로 그닥 큰 주목은 받지 못한 웹 서비스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모, 할일 및 일정 관리, 자신의 경험 공유, 주소록 등 에버노트와 기능적으로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에버노트가 입력에 중심을 뒀다면, 스프링패드는 깔끔하게 보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책이나 영화 감상 평을 쉽게 적고, 공유할 수 있는 점에서는 [[위키]]보다 우월하다. 스프링패드와 위키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글이 분산될 우려가 있다.
웹에서는 이미지를 포함한 파일을 첨부할 수 없기에, [[플리커]]나 [[피카사]]등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와 같이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아쉽게도 Daily Journal 용도로는 활용이 애매하다. 글을 입력하는 시간대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 손글씨 메모 || Stich와 자연스러운 연동 || 외부 앱으로 그린 뒤, 스프링패드에 삽입하는 방법 이용 ||
* 2011.04.21 저녁부터 "Trouble connecting to springpad ... trying to reconnect..."라는 에러 메시지를 내놓고, 데이터에 접속할 수가 없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19632 아마존, DB센터 장애]"로 인해 데이터 서버가 다운되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 Torchlight2 . . . . 13 matches
#alias 토치라이트2
디아블로 1,2 개발진들이 일부 독립?해서 제작한 RPG. 스팀에 가입되어 있다면, 초반부를 데모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3]]에 질려 있다면 한번쯤 실행해보자. 디아블로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돈만 많으면 장비를 3단계까지 인챈트할 수 있다는 것. 옵션이 맘에 안든다면, 돈주고 취소도 가능하다.
정품에서도 아이템, 돈, 스탯, 스킬 에디트는 가능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치터(Cheater)라는 낙인이 찍힌다. 게임을 재밋게 즐기려는 사람들은 치터가 방에 들어오면 강퇴시킨다.
[[Windows7]] 64비트에서는 캐릭터 고르는 화면에서 에러가 뜬다. 이 경우,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Torchlight}}} 경로로 가서, 실행파일 호환성을 windows7으로 지정하면 해결된다.
== 같이 보기 ==
* [http://cafe.naver.com/torchlight2ndstory.cafe 토치라이트2 네이버 카페]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412060&sca=&sfl=wr_subject&stx=%ED%86%A0%EC%B9%98 토치라이트2 간단 소감]
* Anha:"토치라이트2"
- eBoostr . . . . 13 matches
WindowsVista의 레디 부스트와 같은 효과를 winxp에서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 내장 램, usb, 외장 플래쉬 메모리 등에 캐시를 생성해 둔 다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향상시켜 준다. 시스템마다 다르겠지만, 내장 램 128mb, usb/플래쉬 메모리에 1gb 정도를 할당 시켜 놓는 것이 적당하다. 2gb를 할당한 경우에는 되려 시스템 전체 속도가 느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OS가 설치된 디스크가 [[SSD]]이며, 메모리 용량이 충분한 경우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충분히 빠르기 때문이다.
어떤 저장매체를 캐쉬 장소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체감효과가 확확 차이난다.
1. USB : 샌디스크 z80 3.0과 같은 고성능 USB를 연결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반복적인 캐쉬 읽고쓰기로 인해 USB 수명이 급속히 줄어들 수 있으며, 노트북에 연결하는 것이 거추장 스럽다.
1. '''메인 메모리 + 램 디스크''' : 가장 체감 효과가 큰 방법이다.
* 메모리를 4, 6, 8GB로 증설 > Google:"AMD 램디스크 프로그램" 설치 (4GB 이하 크기의 램디스크 관리는 무료) > 시스템 종료 시 자동 백업, 시작 시 자동 로딩, 일정 시간마다 저장 옵션 선택
* IE cache 위치를 램디스크로 이동
* 자주 사용하는 포터블 프로그램을 램디스크로 이동 ([크롬], [Firefox] 등의 웹 브라우져)
- 망가미야 . . . . 13 matches
이미지로 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 zip, rar 등의 압축 파일 내부의 이미지도 볼 수 있으며, 폴더 째로 압축된 경우에는 폴더 이름 순서대로 정렬시켜준다. [[꿀뷰]]가 편의성 측면[* 꿀뷰는 ZIP/CBZ, RAR/CBR, ALZ, EGG, LZH, TAR, 7Z, HV3를 지원한다.]에서는 더 좋지만, 파일 로딩 속도가 다소 느리다.
일본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한글화가 되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버전과 포터블 버전이 분리되어 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한 포터블 버전이 더 많이 사용된다.
1. 2 페이지 동시 표시 / 좌우 분할 모드
1. 8가지의 이미지 리샘플링 필터 제공
1. 클리핑/밝기/샤프니스/리사이즈/회전 필터 제공
아, 망가미야로 txt 파일도 읽을 수 있다. [[PC]]에서 [[이북]]뷰어가 없을 때 사용하면 좋다.
== 같이 보기 ==
- 모니위키/InterWiki 활용방법 . . . . 13 matches
'''인터위키(InterWiki) : 여러 위키 사이에서 링크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 다른 위키의 내용을 참고로 표시하거나, 다른 위키에 이미 잘 정리된 글로 내 위키의 글을 설명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주소방식이 [[위키]]와 유사하다면 위키가 아니라도 활용할 수 있다. (예 : [[트위터]])
한국에서는 다른 위키에 있는 좋은 글 링크를 걸기보다는, 글 내용을 통째로 퍼오는 것을 선호하기에 활용하는 사람이 드물다.
1. InterMap 페이지에 아래 예시와 같이 "위키이름 위키주소"를 입력한다. {{{#!plain
1. /wiki/imgs/interwiki 폴더에 해당 위키의 아이콘 파일을 업로드한다. 파일명은 반드시 "name-16.png"의 형식을 갖춰야 하며, 영어 소문자만 허용된다.
||{{{Twitter:icehit3 는 내 트위커 계정이다.}}} ||Twitter:icehit3 는 내 트위커 계정이다. || O ||
||{{{Twitter:icehit3는 내 트위커 계정이다.}}} ||Twitter:icehit3는 내 트위커 계정이다. || X ||
InterMap 페이지에서 인터링크를 추가할 수 있다.
- 영웅전설6 . . . . 13 matches
Anha:"가가브 트릴로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팔콤에서 새로 발매한 영웅전설. 영웅전설6부터 팔콤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와 같은 회전이 가능한 3D 맵과 귀여운 SD 캐릭터를 채용했다.
영웅전설6는 FC, SC, TC의 3가지 볼륨으로 발매되었다. 평균 플레이 시간[* 자잘한 이벤트를 보지 않을 경우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팔콤 게임은 그런 자잘한 재미가 꽤 쏠쏠하고, 보상도 좋기에 그냥 넘기기는 아쉽다.]은 FC가 40~50시간, SC가 60~80시간, TC가 ??시간이다.
모두 [[아루온]]에서 한글판 유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Steam]]과는 달리 시간 단위로 과금하며, 온라인 상태에서만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일부 게임 콜렉터들은 상실감을 느꼈다고 한다. 한번 플레이하고 말 사람들에게는 상관없는 얘기.
1. SC : 본편답게 무지무지 게임 구성이 방대하다. 그리고 드러나는 후속작 떡밥.
1. TC : 케빈이라는 새로운 주인공의 이야기에 FC, SC 등장인물이 참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FC, SC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각 등장인물들의 과거 얘기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흥미요소이다.
== 같이 보기 ==
* [http://finely.egloos.com/m/2344207 영웅전설6 그래픽 측면 by 흰눈이 머무는 달그림자]
- 일본 . . . . 13 matches
일본어를 아예 몰라도 혼자 놀러갈 수 있는 곳.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기에, 여기저기서 한글 메뉴나 한국어를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5~10배나 많은 중국인을 보게 될 것이다(...)]
부산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1박 2일 동안 짧게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도시/근교 유적지 관광, 먹자 골목 탐방, 면세 쇼핑, 서브컬쳐[* 이른바 오타쿠 문화] 문화 체험 & 쇼핑.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서, 도톤보리 강가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캬베진s: Namu:"양배추" 추출물로 만든 위장약. 성인 기준 한끼당 2알씩 복용하면 된다.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 소화를 잘 못시켜서 마른 몸매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이걸 복용하면 살찐다.(경험담) 한국에서도 정식 판매하고 있으나, 아직은 일본에서 사오는 게 더 싸다.
* 도쿄 바나나: 안에 바나나맛 크림이 들어있는 부드러운 빵.
* 오사카 바나나: 이건 초코로 코팅된 빵안에 앙금이 들어있다. 도쿄 바나나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맛있다.
== 같이 보기 ==
- 잡담/2023 . . . . 13 matches
{{{#!blog 파초 2023-12-27T12:01:02 배우 이선균이 떠났다.
좋아하던 영화배우 Namu:"이선균"이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버렸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거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병, 통증, 집중력 하락 등으로 우울감에 시달리는 나를 활기차게 만들어준 컨텐츠 Namu:"악어의 놀이터" 시즌 1.
Namu:"침착맨"과 주변 스트리머들의 활약에 정말 미친듯이 웃었다. 그리고 Namu:"사과몽"을 비롯한 다양한 스트리머를 알게되어 좋았다. 정말 악어의 놀이터는 버릴게 없는 충실하고, 뿌듯하고, 눈시울을 뜨겁게 한, 큰 웃음을 준 컨텐츠였다. Namu:"무한도전"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행복감이다.
* [https://chimhaha.net/best/207088?page=4 침착맨 마크 하이라이트]
- 창원 . . . . 13 matches
회사와 공장, 직장인들이 넘쳐나는 공업도시. 계획도시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불편한 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 주차난. 1가구당 2.3대 정도의 차를 보유하고 있다.[* 어디선가 들은 얘기. 출처 미정] 주차공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특정 시간이 지나면 주차할 곳이 없어 다른 장소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
* 보통 술 마신다고 하면 가음정 시장이나 상남동으로 간다. 가음정 시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대패 삼겹살, 순대, 회를 먹을 수 있다. 상남동은 주변에 노래방, 호프 등등 놀거리가 다양하다.
* 창원은 집값이 비싸다. 그래서 보통 진해, 장유 등의 근교지역에서 보금자리를 꾸리는 사람들이 많다.
* 사람들 운전이 거칠다. 부산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초심자에게는 가슴 떨리는 곳.
* 16년도부터 상남동에 버추얼 야구장이 생겼다. (버추얼 골프장과 유사) 인기가 높아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 홍콩 . . . . 13 matches
여행 성수기는 10~12월이다.
한국에서 출발/도착할 때 추위를 대비해서, 각종 보온대책을 마련해놓아야 한다. (패딩조끼, 기모 들어간 트레이닝 바지, 목도리 등)
* AEL, 옥토퍼스 카드, 페리 티켓 등은 오프라인보다 인터넷이 훨씬 더 저렴하다. (ex: 클룩)
* 홍콩/마카오 도심거리는 밤에 이쁘다. 오전/낮에는 바다, 공원 등을 산책하자.
*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정말 많다.
* AEL 티켓을 구입했다면 2가지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 두 번째는 얼리체크인. AEL 역에서 수화물을 등록한 다음,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저녁 즈음에 공항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 스탠리 마켓, 리펄스 베이는 의외로 좋다. 특히 홍콩/마카오의 좁은 시내와 인파에 시달린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 스탠리 쇼핑센터 2층에 대형 슈퍼마켓(ThreeSixty)이 있다. 거기에서 술 / 고기 (조각 치킨) / 초밥 / 과일 / 과자 등을 구입해서, 센터 1층 의자 혹은 스탠리 비치에서 먹자. 현지 식당을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포르투갈 통조림, 포트와인 등도 판매하니 구석구석 돌아보자.
* 에그타르트는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를 추천한다. 포르투갈 원조 에그타르트와 90% 이상 흡사하다고 느꼈다.
== 같이 보기 ==
- Proe 부품 라이브러리 . . . . 12 matches
대부분의 3D cad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품 라이브러리는 상용이다. 그나마 한국 미스미에서 무료로 공개하고 있는 부품 라이브러리는 치수 수정이 불가능하며, 지정된 치수의 부품만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그 부품 라이브러리를 다운받는 방법을 정리해놨다.
1. 부품 라이브러리는 크게 2D와 3D를 제공하고 있다. 2D만 제공하는 경우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Zip파일이 링크되어 있으며, 3D를 제공하는 경우 SolidWork 로고가 표시되어 있다. [[BR]] [[BR]] attachment:"Proe 부품 라이브러리/한국_미스미_공개_부품_라이브러리_설명.png"?width=550
1. 3D 보기 : 3D model을 보려면 Viewpoint Media Player를 설치해야 한다. 링크를 클릭해서 설치하자. 3D 보기는 firefox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 SILKYPICS . . . . 12 matches
실키픽스 최신버전부터 색감 설정이 좀 이상합니다.
G9, GF9 RAW를 실키픽스 9.0 체험판에서 열 경우, 노란빛이 강하거나 칙칙하게 보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색상 프로파일이 "포토스타일/카메라 컬러"가 아닌 "내츄럴"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RAW를 열 때마다 바디색감을 적용하도록 옵션을 수정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1. 튜브모양 아이콘 클릭
3. 역삼각형 아이콘 클릭 > "No sharpness" 선택[[br]]실키픽스 기본 샤프니스가 너무 과하게 잡혀있기에, 설정을 끄는 걸 권합니다.
(추가) 붓 아이콘 클릭 > smoothness 값을 0으로 변경
smoothness 기본값을 그대로 두면 디테일이 너무 죽어버립니다.
5. 이름 설정 후 OK 클릭 (자기 모델에 맞는 이름으로 수정)
- SOUNDONUT . . . . 12 matches
#title SOUNDONUT (아이리버 사운드 도넛)
#keywords Speaker, Portable, Bluetooth, 아이리버, Music, EQ
Google:"아이리버"에서 만든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 그대로 도넛을 닮아서, 문고리 등에 걸어 놓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충전기 단자와 동일한 micro USB를 사용하고 있어, 충전이 한결 편리하다. 2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향을 들려주며, 총 4가지 음장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건드려서 전환)
소비자 정가는 15만인데, 잘 팔리지 않아 기업이나 행사장에서 얹어주는 선물로 전락했다. 2012.10 현재 5~6만원에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Date(2016-09-08T11:17:19)]] 아직도 종종 사용한다. 오래 방치해놨기에 배터리가 맛이 갔을 줄 알았는데, 꽤 쓸만하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더라도 USB 케이블을 끼우면 계속 써먹을 수 있다.
== 같이 보기 ==
* Google:"아이리버 사운드 도넛"
* [http://ulunny.egloos.com/5557135 <리뷰> 아이리버 블랭크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도넛 SOUND DONUT BTS-SD1]
- SummerWars . . . . 12 matches
* 원작자가 미국을 싫어하는 티가 팍팍 난다. 모든 분쟁의 원인이 미국이니 말이다. 아마 배틀로얄때에도 미국이 문제였던 게 아니었나?
* OZ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LG 텔레콤에 스폰서 명단에 들어있다.
* 저 운영자라는 건 AI? 역시 운영자에게 받은 아이템의 위력은 무시무시하다.
* 어떤 재해에 맞서는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계정(어카운트)를 걸고 응답해준 전세계의 OZ 이용자들. 고전적이지만 딱 가족영화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다. 그리고 난 이런걸 좋아한다.
- UploadedFiles . . . . 12 matches
[[모니위키]]의 각 플러그인은 매크로 플러그인과 액션 플러그인이 포함되어있다.
{{{UploadFile}}}은 업로드 폼(매크로)을 보여주고 업로드를 하는(액션) 플러그인이며,
{{{UploadedFiles}}}플러그인은 이미 업로드 된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UploadedFiles]]}}} : 현재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pds/현제페이지이름/* 하위의 모든 파일 목록을 보여주게 된다.
{{{[[UploadedFiles(페이지이름)]]}}} : 지정된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 UploadedFiles 플러그인은 액션과 매크로를 동시에 지원하므로, 주소창에 {{{?action=uploadedfiles}}}를 덭붙여 주면 그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보여줍니다.
모니위키는 업로드된 파일의 검색(이름 및 내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ViPER4Android . . . . 12 matches
[안드로이드]용 음장 app. Anha:"Cyanogenmod"의 DSP manager의 일부 code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루팅'''만 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할 수 있다.
기본 설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기능 중에서 Convolver를 이용하면 음색 자체를 완전히 확 바꿔버릴 수 있다. Convolver 기능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IRS 음장 파일이 필요하다. 기기별 (ex: Sony ClearBass) / 리시버별 (ex: [[젠하이져]] IE80) / 성향별 (ex: Normal, Bass, Surround 등)의 IRS 음장이 있으니 이것저것 테스트해보자.
자신만의 음색을 만들 수 있으나, 과도한 경우 음색이 왜곡될 수 있다. 또한 CPU로 과도한 연산을 할수록 배터리 소모율은 높아지니 적당히 사용하자.
[넥서스 5] + [wiki:이어폰#s-2.9 포낙 122] 설정
* 갑작스럽게 작동 멈출 때가 있다. 적용 on/off를 번갈아 선택하거나,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보자.
* [http://hbabygom.tistory.com/272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음질향상을 해보자!!(8/12)]
* [http://ko.goldenears.net/board/ST_TipInfo/3102940 안드로이드 기반 커스텀 음장 ViPER4Android (거의 모든기종 지원)]
- Webtoon . . . . 12 matches
=== 네이버 ===
* Anha:"이런 영웅은 싫어" : 속된 말로 비유가 쩐다.
* Anha:"마조앤새디" : Anha:마린블루스 후속작?! 총각, 커플 개그에서 부부 개그로 업그레이드했다!
* 헤이마
* Anha:"선천적 얼간이들" : 2013 최고의 일상툰
* 어서오세요.305호에 : 성소수자+캠퍼스 라이프+자취+동거동락의 소재를 맛있게 버무린 비빔밥 같은 웹툰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7235&weekday=wed 지금 우리 학교는]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를 연상시키는 좀비 웹툰. 감염자에게 물리거나, 감염자의 체액이 점막이나 상처에 닿을 경우 멀쩡한 사람이 감염자가 된다. 간혹 면역이 있는 사람도 보이지만, 피 냄새에 식욕을 느끼는 걸 보면 100% 정상은 아닌 것 같다.
== 같이 보기 ==
- XpressMusic N5800/CFW . . . . 12 matches
2010년에 KT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펌웨어. 한국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EZ한글을 베이스로 한 문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실정에 맞게 일부 요소가 삭제되었다. (OVI maps 등)
1. OVISuite를 이용해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한다.[* 익뮤 파일 매니저의 백업 기능을 사용해도 된다.]
1. 커펌 파일에 필요한 파일을 다운받는다. 파일은 총 3개이며, 파일명은 다음과 같다. {{|'''RM-356_51.0.006_prd.rofs2.V01''', RM-356_51.0.006_prd.core.C00, RM-356_51.0.006_026_000_U01.uda.fpsx|}}
1.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rofs\Resource\Fonts에 자신이 원하는 폰트를 copy&paste한 뒤, 파일명을 s60ssb.ttf으로 수정한다. 작업이 끝났다면 NFE로 다시 압축해 준다. 압축된 파일은 (NFE 설치 폴더)\NFE_1.0beta\NFE\에 저장되며, 파일명이 '''RBT_'''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되어 있다. <!> 펌웨어 파일의 크기가 최대 ??를 넘지 않아야 하므로, 용량 큰 다국어 폰트를 집어넣으려면 다른 걸 지워야 한다.
1. 원본 파일은 다른 곳에 백업해놓고, 압축된 파일의 이름을 RM-356_51.0.006_prd.rofs2.V01으로 수정한다.
1. 초기 설정을 해놓고, PC와 연결해서 OVISuite로 백업데이터를 복원한다. 이때 프로그램 설정과 연락처는 복원하지 않도록 한다. 프로그램 설정은 C6 기반의 커펌과 충돌할 수 있으며, 연락처를 OVISuite에서 복원 할 경우, FavoriteContact(?) 기능이 먹통이 된다고 한다.
- jwBrowser . . . . 12 matches
--확장성, 프로그램 완성도 등은 요새 잘나가는 [[Firefox]], [[Crome]], [[Opera]]보다 뒤 떨어지지만 사용 방법이 편하고 인터넷 서핑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Firefox 다음으로 애용하고 있다. ...사실 한국이라는 특수한 인터넷 환경이 아니라면 Firefox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ActiveX 없이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사이트에서는 IE 기반의 웹 브라우져가 꼭 필요하다.--
IE 6.0이 악의 축으로 여겨지고, IE 7.0, 8.0, 9.0이라는 대체제가 나온 이후에는 사용자가 급속하게 줄고 있다.
[http://jwmx.tistory.com/2016 2010.12.12에 업그레이드가 종료되었다.] 그 동안 수고하신 개발자분께 박수를~ 짝짝짝
1. 사이드 바 (웹 검색, 즐겨찾기, 스크랩, 바로가기, 크기 확대 및 축소 등)
1. 사이트 별명 / 블랙리스트
1. 화면을 이미지로 저장
- 노트북 . . . . 12 matches
* --[[SPARQ GTX55-i52410]]--: 첫 노트북. 구입 당시에는 나름 게이밍 끝자락에 드는 기기였으나, 1년이 지나자 성능과 발열의 한계를 보였다. 2017년 현재에는 인디게임 하나도 제대로 돌리기 어렵다. 17년 겨울에 분해/처분했다.
* --[[Toshiba Chromebook 2]]--: 첫 [[크롬북]]. 중고로 판매했다. OS 갈아엎고 리눅스 설치했다가 개고생한 경험이 있다. 갈아엎기 전에는 꼭 롬을 백업해두자.
* [[ASUS C302]]: 2번째 크롬북. 2-in-1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17년 초에 구입해서, 19년인 지금도 잘 써먹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가 가능해서, 다양한 생산성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다. 다만 MS Office app은 많이 불안정해서, 주로 구글 드라이브 앱을 이용한다.
* [[Gigabyte New Aero 15W]] : 큰맘먹고 12개월 할부로 구입한 4K OLED 게이밍 랩탑. 고사양 게임을 할 때 고열을 뿜어내며, 팬 소리가 과하게 커지지만 / 꽤 만족스러운 모델이다. 팬소리는 스피커 볼륨을 높이거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최대 단점은 키보드 배치가 괴랄해서 오타가 종종 난다는 거.
== 같이 보기 ==
- 샹그리아 . . . . 12 matches
* 음료수: 사이다 1캔
* 담금주 병 2~3개 (뚜껑이 넓은 병이면 아무거나 상관없음)
1. 과일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1. 뜨거운 물에 껍질이 있는 과일을 담궈서, 살살 굴린다.
1.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과일을 담군다. 그 다음 베이킹 파우더 or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지른다.
1. 슬라이스한 과일을 담금주 병의 2/3만큼 채운다.
1. 상그리아에 탄산수 또는 사이다를 탄 뒤 취향에 따라 얼음도 띄워서 시원하게 마신다.
* 맛 : 씁쓸하다. 단맛이 부족하다. 과일을 너무 크게 썰어서 먹기가 불편하다.
1. 자몽을 넣는 것은 좋으나, 거기에 토닉워터를 넣으니 씁쓸한 맛이 더 강해졌다.
1. 토닉워터 대신 사이다를 사용한다.
== 같이 보기 ==
- 울프성의 난쟁이 . . . . 12 matches
Anha:"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발매했던 Dos game. [[고인돌2]]와 더불어, [[파초]] 인생 최초로 구입했던[* 비록 부모님이 사주셨지만...] 정품 게임이다.
>> 점장이 마법사를 물리치려고 난쟁이 카라독은 울프성에 발을 들여 놓았 습니다. 소름이 끼치는 괴물들과 해골, 황금과 보석이 숨겨져 있는 이 성에서 가라독은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라는 소개글 처럼 [[파초]]는 수없이 성안에서 쓸쓸히 죽음을 경험했다. 일단 모든 언어가 영어라서 옆에 영한사전을 놓고 일일이 해독(!)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동서게임채널에서 암호키를 빼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했다. -_-
>> 당시 동서게임채널에서 발매한 게임들 중 그런게 많았죠. 원본메뉴얼을 번역해 내놓으면서 정작 중요한 암호키를 빼버린..; 어렸을 때 산 울프성의 난쟁이 라는 게임 역시 암호가 없는 바람에 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가질 못했었습니다; 또 wizkid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 위키는 어렵다 . . . . 12 matches
[[위키]]는 [http://keizie.net/moniwiki/wiki.php/%C0%A7%C5%B0%C0%A7%C5%B0%C0%CE%C5%CD%C6%E4%C0%CC%BD%BA?action=highlight&value=RecentChanges 위키위키인터페이스]에 나와 있는 것처럼, 다음의 4가지 기술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1. 페이지 생성 및 편집 지원
1. RecentChanges를 위시한 페이지 나열 매크로
== 이유 ==
1. 위키 문법이 [[HTML]]보다 쉽다고는 하지만, 일반인들은 HTML을 직접 다루는 대신 위지윅 에디터를 사용한다.
1. 내장된 기능, 플러그인등이 많이 개발되어 있으나, 공부하듯이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 그나마도 제대로 된 문서가 없는 경우가 많다.
1. 스프링노트같은 서비스형 위키(?)는 그냥 가입 후 이용하면 장땡이지만, 일반적인 설치형 위키는 설치항 호스팅 서비스 알아보기 > 모니위키 설치 > 초반 세팅 > 사용 방법 익히기 등의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번에 잘 되리란 법도 없다.
== 같이 보기 ==
- 자료 정리 및 관리 . . . . 12 matches
아무리 선임자와 후임자의 인수인계가 잘 이뤄진다고 해도, 자료가 유실된다면 말짱 도루묵.
또한 자료의 올바른 정리 및 관리가 선행되어야 백업이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정확하게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실험실에서 자료를 정리/관리하는 방법'''이다.
1. 자료의 주기적인 백업 (개인 PC에 설치된 2번째 HDD에 주기적으로 자동 백업-[CodianBackup] 이용)
한때 위키위키나 웹 게시판과 연동하는 방법을 조사했지만, NAS의 자료를 웹으로 바로 연결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 괜히 웹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NAS에 Direct로 접속 후 검색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 편리한 접근 및 관리 : 탐색기, 네트워크 드라이브, [FTP], Web으로 접근 가능
* 검색이 용이
* 교육 비용이 저렴 : NAS에 접속하는 방법만 알려주면 모든 것이 OK!
* --[phpbbs] : 이 역시 한국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포럼이다. 한국사람들은 제로보드에 익숙해져 있다.--
- 잡담/2019 . . . . 12 matches
Google:"설리"와 Google:"구하라"의 자살, 내 착각으로 인한 연애실패, 연말 업무스트레스, [[사진]]에 대한 의욕저하 등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점점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커피]] 의존도도 굉장히 높다. 누군가에게 내 몸과 마음의 외침, 하소연을 하고 싶다.
그리고 궁금하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걸로도 부족하다면? 그럴만한 사람이 없다면? 찾았는데 거절당한다면? 대체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참 편안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성향이 보수적이 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이먹어서도 진보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다.
아직도 나는 순수하고 상상력이 빈곤한 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즐겨찾기 . . . . 12 matches
#keywords 즐겨찾기, 웹사이트,
*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위키]: WikiPediako:"한국" 최초의 [모니위키] 커뮤니티. 19년 이후로 업데이트 중단
* [http://ko.uncyclopedia.info/wiki/%EB%B0%B1%EA%B4%B4%EC%82%AC%EC%A0%84:%EB%8C%80%EB%AC%B8 백괴사전] : 과다하게 비틀어놓은 백괴사전. 일반인이라면 알아먹지 못할 얘기들이 많다.
* [http://scieng.net/ 싸이엔지] :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한 커뮤니티 사이트.
* [["야밤에 들어가면 안되는 유해사이트"]]
* [http://www.ezformula.net/ ezformula] : 한국어 버전의 수식 공유 사이트. 유사 사이트로 http://integrals.wolfram.com/ 가 있다.
- DARKER THAN BLACK/유성의 쌍둥이 . . . . 11 matches
#title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쌍둥이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의 뒤를 이은 두번째 TV 애니메이션. 1기에서의 '도쿄 익스플로전' 2년 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계획된 분량은 1쿨이었는데, 초반부에 흩뿌려놓은 떡밥은 회수하지 못하고 시리즈가 막을 내려버렸다.
이후 발매되는 DVD에서는 1기와 2기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OVA 제작/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2기 DVD에 삽입되는 [http://www.toshare.kr/?document_srl=9317371&mid=board_free 외전 1화 PV] 내용을 보면 칠흑의 꽃 뒤에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칠흑의 꽃에서는 계약자를 양산하는 하베스터+a를 막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외전에서는 게이트의 영향으로 각성한 '''인'''을 회수하려는 조직과 그것을 막으며 도망치는 헤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DynamicMacro . . . . 11 matches
상당수의 매크로는 StaticMacro 즉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매크로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매크로도 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DynamicMacro라고 한다. 보통 가변적인 내용은 action에서, 변동이 없는 내용은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식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또한 매크로/액션 모두 페이지 내용의 변화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SmartCaching을 할때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하기는 어렵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이를 고려하면 StaticMacro에 대해서 특별히 가장 간단한 처리를 통해 성능 향상을 꽤할 수 있게 된다.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11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 세트는 읽기 쉽고 쓰기 쉽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이 관점에서 전통적인 위키위키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인라인 HTML을 허용하지 않는다. HTML문법은 쉬운 편이지만 한눈에 일목요연하기 들어오지 않고 초보자가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 세가지 기본 텍스트 문법이 있으며
몇 가지 확장 문법 있습니다. 확장 문법 규칙은 잘 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11 matches
/!\ 2013년 5월 현재, KLDP.net 서비스 종료 - 읽기만 가능 -로 인해 github에서 받는 것이 가장 최신 개발 버전입니다.
2. CVS로부터 소스를 가져옵니다. (이를 checkout이라고 합니다.)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CVS로부터 업데이트하기 ==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자신이 고쳐서 쓰고있는 부분은 대게 잘 보존됩니다.
- HelpOnVariables . . . . 11 matches
문서를 편집할때에 미리 정의된 위키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HelpOnTemplates|템플리트]] 문서를 만들때에 유용하며, 일반 문서의 경우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자 아이디를 남기고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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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 페이지 이름 (템플리트 페이지의 경우 유용) || HelpOnPageCreation ||
|| @''USERNAME@ || 사용자 이름 (혹은 아이피) || Foob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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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elAudioCard . . . . 11 matches
한국에서 오디오기기로 이름높은 인켈에서 만들었던 MP3 player.
해외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눈길을 끈 제품이지만, 비싼 가격 탓에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한 쇼핑몰에서 개당 2만원에 떨이로 팔리면서, '''"디지털 기기에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기"'''라는 재평가를 받았다. 여전히 음색이 좋지만, 저장용량이 128MB이며 음악 전송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주력 기기로 써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Q1. USB 다운로더 운영 프로그램에서 VBR 압축을 선택했을 때, lame 파일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압축이 중단된다.
A1-1. 다른 인코딩 프로그램으로 변환한뒤 압축없이 집어넣는다.
== 같이 보기 ==
* --[http://memorecycle.com/2867146 Windows7에서 인켈 오디오카드 드라이버 설치]--
- Loacker Wafer . . . . 11 matches
WikiPediako:"이탈리아" 로아커에서 만든 웨하스. 웨하스는 영어로 Wafer라고 부른다.
총 8가지 맛[* Namu:"바닐라", Namu:"헤이즐넛", Namu:"초코렛", 다크 초코렛, Namu:"티라미수", Namu:"코코넛", Namu:"레몬", 크림카카오]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 중 레몬맛은 한국에 수입되지 않기에 맛보려면 아마존 등의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 한국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 대형 마트, 다이소, Namu:"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소 비싼 과자라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대량 구매하는 것이 좋다.
대형 마트보다는 Namu:"다이소"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로아커 바닐라 맛은 다이소에서 3,000원, 홈플러스에서는 3,600원이다.
== 같이 보기 ==
- Plants vs Zombies . . . . 11 matches
쉬운 듯 어려운 듯,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중독성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공격하는 좀비의 종료도 다양해서 거기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자신의 뇌를 무사히 지킬 수 있다. 총 50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진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면서 식물 종류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 어드벤쳐 모드 외에도 미니게임/서바이벌/퍼즐/정원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다만, 자신의 할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화면만 쳐다보며 멍 때린다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스스로를 잘 조절하자.
plants vs zombies는 한화로 1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좀비와 사투를 벌일 수 있다.
== 같이 보기 ==
- flickr . . . . 11 matches
무료 사용자는 최근에 올린 사진 200건만 관리할 수 있으며, 3개월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사진이 일괄 삭제된다! 대신 유료 사용자는 1년에 US $24.95를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사진을 올리고 관리할 수 있다.
사진의 용량이 크고, 자주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플리커 유료 계정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일일이 하드디스크나 CD에 저장하다가 날려먹으면 골치아프고, 웹에 공유해 놓으면 여기저기서 끌어 쓰기가 참 좋다.
2019년 1월 8일부터는 무료 계정의 경우 최대 1000장 까지만 업로드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소식으로 라이트 유저가 대거 이탈하고 있다.
== 같이 보기 ==
- 귀신 . . . . 11 matches
귀신은 없다. 인간의 암시로 인한 착각이다.
"귀신"이라고 추정되는 존재에게 시달리지 않는 방법.
1. 나홀로 인적이 드문 장소에 가지 않는다. 특히 흉가 체험은 하지 않는다. 흉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람에게 불안심리를 불어넣는다. 그 상태에서 뭔가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을 봤다는 착각에 빠진다.
1. 귀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있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iDdqWPSimzA 이] 영상을 보자.
* 깜깜한 밤도 환하게 밝혀주는 택틱컬 라이트. 고장을 대비해서 여분의 장비를 준비한다.
1.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다면 사진 / 동영상 / 녹음을 한다.
1. 자신의 두려움에 대해 정리해 본다. (내 경우는 "시험"이 두려워서, 시험에 대한 악몽을 자주 꾼다.)
1. 귀신을 믿지 않는다, 그거 다 거짓말이라고 외치고 다니지 않는다. 사람이 앙심을 품고 덤비면 답이 없다.
- 꾸준히 행동하라 . . . . 11 matches
조건이 갖춰졌음에도 실패하는 원인 중의 하나는 "꾸준하게 밀어붙이지 못하고 중도포기하거나,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버렸다."이다.
1. 2007년에 고가의 가격으로 구입했던 10년 일기장. 이미 3년은 무심히 흘러갔지만 7년 동안 기록할 공간이 남아있다. 과연 나는 7년 뒤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목표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것조차 없는 인간은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음을 명심하자.
* [GTD]를 활용하여, 해야만 하는 잡다한 업무는 정확하고 빠르게 수행한다. 나만을 위한 시간이 보상으로 주어질 것이다.
1. 어느 한 일정관리 시스템을 선택했다면 꾸준하게 이용하자. 어떤 시스템이건 3주(21일)을 버티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했다.
*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
- 달 . . . . 11 matches
달 사진 이쁘게 찍기
* [https://www.creativeislandphoto.com/blog/shoot-the-moonwith-olympus 달사진 이중노출 (올림푸스 E-M1)(2015)]
1. 보름달 이중노출
* 달을 되도록 중앙부에 배치한다. 렌즈를 광각으로 교체할 경우, 외곽부는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
* 카메라에서 다중노출 모드로 설정 > 오버레이 선택 > 달 사진 선택 > 프레임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셔터를 누른다.
1. 노출이 적당한 달 풍경 사진 찍기? : 노출 브라케팅으로 사진을 촬영한 다음, PC에서 HDR 사진을 생성한다.
* 400-500 (MFT 200-250mm) : 달과 피사체만 담을 수 있다. 주 피사체로부터 1km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1. 흥미로운 피사체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
* 셔터속도 1/50s 이상, ISO 400~1000
* 화이트밸런스 3400K
* [https://www.slrlounge.com/moon-photography-ideas-tips-and-examples/ 달 사진 아이디어 & 팁 (2022)]
- 모니위키/1.1.6 . . . . 11 matches
== [[모니위키]] 1.1.6 CVS (20100910)이후의 수정내역 ==
1. 외부 링크 이미지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문제 해결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issue/315734 위키링크가 이상하게 걸리는 문제] 해결
* code 수정 : [http://kldp.net/scm/viewvc.php/moniwiki/wiki.php?root=moniwiki&r1=1.628&r2=1.629 moniwiki/wiki.php의 차이비교]에 나와있는 부분만 수정함. wiki.php 리비전 1.629를 그대로 다운받아 교체할 경우 페이지 내용이 보이지 않으니 주의
1. --고아 페이지(OrphanedPages) 매크로 추가-- [[모니위키]] 1.2.0 CVS에서만 작동한다. 적용 취소
1. WikiTrailer 개수를 5개에서 3개로 변경 : 웹 브라우져 창의 좌우 너비를 줄이면 WikiTrailer 부터 나머지 내용이 사이드바 아래로 내려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 아래 code의 라인 1에서 숫자 5를 라인 2처럼 3으로 변경하면 됨 {{{#!plain php
- 방화벽 . . . . 11 matches
화재 발생 시, 열과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소방장치. [PC]에서는 원하지 않는 데이터 통신을 막기위한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무료 [백신]과 같이 사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반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대신 Google:"페이스타임" 등의 소프트웨어 통신이 막힐 수 있으나, 이는 설정 변경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백신 중에서는 방화벽 기능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있다. 전문 방화벽 프로그램보다는 기능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Windows 기본 방화벽보다는 낫다. 또한 [공유기]도 기본적으로 방화벽 기능을 갖추고 있다.
[크롬북]에서는 방화벽, 백신 등의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가 없다. OS 자체적으로 걸러주기 때문.
== 같이 보기 ==
1. [http://www.comodo.com/home/internet-security/firewall.php 공식 사이트 다운로드 링크]
- 스노우보드 . . . . 11 matches
* [http://riderspark.com/rp_bbs/custom 스노우보드 사이즈 계산기]
1. 데크 사이즈: 155.2 cm
1. 스탠스 타입: 레귤러 (왼발이 앞으로)
* 엉덩이: 보호대의 핵심. 넘어질 때 적절한 완충 + 눈 밭에 앉아있을 때 냉기 전달 방지 기능이 있다.
* 손목: 보호대의 핵심 2. 손을 짚을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준다.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면, 장갑을 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벙어리 장갑을 찾아보자.
* 바지: 대여. 엉덩이/무릎 보호대를 해도 입을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를 대여한다.
정사이즈로 신으면 된다.
== 같이 보기 ==
- 스프링노트 . . . . 11 matches
[[위키위키]] 기반의 웹노트 서비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내장된 위지윅 에디터 덕분에 문서 작성이 편리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룹 노트는 협업 작업에 편리하다. [[파초]]는 문서 작성시 발생하는 묘한 끊김과 서식 뒤엉킴 등의 문제로 [[모니위키]]로 넘어왔다.
[http://outsider.egloos.com/2091784 스프링노트는 왜 ㅈ망했나]라는 글도 있는 걸 보면,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바닥이 아닐까. 글 중간에 '''사이트 이름이 너무 긴 것도 한가지 요인일지도... (농담아님)'''라는 대목이 내 가슴을 후려친다; [[Memorecycle]]을 대체할 걸 찾아봐야하나 ㅜㅜ
2012.09.27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언제 문을 닫을 지 모른다는, 무료 서비스의 한계를 보여준 셈이다. 사용자들은 대체 서비스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그 사람들에게 [[모니위키]]를 추천하고 싶지만, 위지윅의 편리함에 푹 빠진 그들로서는 위키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 구글 사이트
- 아테야의 츠바키 . . . . 11 matches
아테야의 츠바키[* '동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주인공 츠바키는 동백꽃을 좋아한다.] (當て屋の椿)
여성 공포증이 있는 일본 중세 춘화사[* 남녀의 성행위 장면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인 호우센[* 본인은 본업은 화가라고 강조하지만,...팔리지가 않는다.]과 해결사 츠바키가 등장하는 스릴러 & 추리물.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고 여체나 성행위에 대한 묘사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깔끔한 그림체와 성행위 묘사를 얼핏 보고 야한 성인물이라고 생각하다가, 흥미로운 추리 요소를 보고 빠져드는 사람이 많다.[* 성행위 장면이 나오면 빨리 넘겨버리고, 이후 내용 전개에 집중한다고 한다.] 작중 사건 대부분이 인간의 추악한 면을 반영하고 있기에,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아, 사건 자체는 판타지 or 오컬트에 가깝다.
한국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았으나 디씨 만갤이라는 곳에서 번역본을 공유하면서 여기저기 퍼지고 있다. 2012.03.29에 6권이 출간되었으며, 비공식 번역본 또한 6권까지 나와있다.
== 같이 보기 ==
- 에고그램 테스트 . . . . 11 matches
에고그램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다.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 우분투에서 윈도우 원격데스크탑 접속하기 . . . . 11 matches
[[우분투]]와 같은 [[리눅스]]에서 [[윈도우즈]]에 원격으로 접속하려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tsclient'''를 사용하면 된다. VNC와 같은 모든 OS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windows [["원격 데스크탑"]]이 다른 서드파티 프로그램보다 간단하고 빠른 것처럼 기본적으로 설치된 tsclient도 간단하고 빠르다.
우분투의 '''프로그램 > 인터넷 >터미널 서버 클라이언트'''를 선택해서 실행할 수 있으며, 입력 및 꼭 선택해야 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전체 화면 전환 단축키는 '''ctrl + alt + enter'''이다.
* 서버 PC에서 24, 32비트를 사용할 경우 16비트로 낮춰서 전송할 경우 더 빠른 속도로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가 필요없는 프로그래밍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네트워크 속도가 무지무지 느린 경우 256색을 이용하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 원격 컴퓨터 소리 : 서버 PC의 멀티미디어 소리를 클라이언트 PC에서 들을 수 있다.
* remotely map your disk drive : 활성화하면 클라이언트 PC 하드디스크를 서버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같이 보기 ==
- 향수 . . . . 11 matches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이성을 유혹하거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혹은 자신의 악취를 숨기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
* 대개 "양 팔목의 정맥에 분사한 다음, 목의 정맥에 살짝 문지르는 방식"으로 향수를 사용하곤 한다. 맥박이 일으키는 공기의 진동으로 향수의 향기가 공기 중으로 퍼진다고 한다.
* 옷에 뿌리면 옷 색이 변색될 수 있음. 특히 흰 옷은 주의!
* 향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므로, 발목(아킬레스 건 뒤쪽), 허벅지에 뿌리면 보다 자연스럽게 향이 퍼지게 할 수 있다. 사람의 후각은 아침에는 민감하고, 저녁이 되면 둔감. 밤에는 그런 향기를 찾게 된다.(?!) 그래서 밤에는 목이나 팔 등에 바로 뿌리기도 한다. 다만 머리에 뿌리면 땀이나 기름기와 혼합되어 역한 냄새가 나거나, 향수에 포함된 물질에 노출된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 남자용 향수는 대개 무스크라는 나무 향기가 나는 것을 베이스로 한다.
== 같이 보기 ==
- AdarianMoney . . . . 10 matches
[Palm]에서 마이너한 인기를 끌었던 금전관리 프로그램.
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적용되었기에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살짝~ 적합하지 않다. --아쉽게도 WindowsMobile, [Windows], [Palm] 이외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trial 무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darian.moneyfull 유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전히 PC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UI가 Palm 시절처럼 밋밋해서 별로다.
2015.10.7에 개발 및 지원을 중단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app([[Windows]], [[Android]]) 최종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이 만료되었기에, 설치파일은 구글링으로 찾아봐야 한다.
== Palm과 Windows 데이터 동기화 ==
1. Hotsync를 수행하여 데이터가 연동되는 것을 확인한다.
- Dexter . . . . 10 matches
어릴 적 모친이 눈앞에서 톱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한 뒤, 트럭의 피바다에 몇 일간 방치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사이코패스가 된 '덱스터 모건'의 이야기. 덱스터가 범죄자를 처단하는 것은 '정의', '복수'와 같은 시시껄렁한 이유가 아닌, 단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경찰이었던 양부의 교육 덕분에, 자신의 살해 욕구를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들에게만 배출하게 되었다.
1~8기 모두 같은 오프닝을 사용하고 있다. 출근하기 위해 준비하는 덱스터의 모습에서 살인 장면이 연상되는 꽤나 인상적인 오프닝이다.
== 같이 보기 ==
- Doxygen . . . . 10 matches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작성하면서 '''주석을 성실히 달아놓으면''', Doxygen이 알아서 구조를 해석해서 보기좋은 설명문서를 만들어 준다. 초기설정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면 그 언어에 맞게 최적화를 시켜준다. 단, c, c++, php, Fortran, VHDL만 지원한다. Matlab은 c와 문법이 유사하니 c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c와 Matlab의 주석 문법은 /*와 %%로 차이가 있어 이걸 변환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convert filter는 [http://www.stack.nl/~dimitri/doxygen/helpers.html Helper tools & scripts]에서 Matlab으로 검색해서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이 귀찮다면 [http://www.stack.nl/~dimitri/doxygen/dl/mtoc.tgz 이거] 클릭) 단, windows 환경에서는 [Cygwin]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
* [http://intel.tistory.com/2460518 doxygen 출력 문서에 한글이 표현이 안될 때.(ver 1.5.3)]
-- 090805, [Cygwin]을 설치했지만 090805 현재 스크립트 구동에 실패했다. 원인이 대체 뭘까?
- FastSearchMacro . . . . 10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텍스트 파일을 하나하나 검색하기 때문에 페이지 숫자가 증가할 수록 검색 속도가 느려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FastSearchMacro가 개발되었으며, 이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1. Fast Search를 사용하려면 인덱서를 생성해야 한다. 1.의 옵션을 추가한 다음에 수정한 페이지만 적용되기에, 전체 페이지에 대한 인덱서를 수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perl script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에서는 ./moniwiki/data/wiki_indexer.pl 에 있는 설명을 따라하면 된다. 나머지 계정에서는 다음 순서대로 따라하자.
1. [[Windows]] [[PC]]에 per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ki_indexer.pl을 실행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걸 계정에 올려서 사용해도 적용이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FastSearch 검색기능이 불완전한 것 같다. 내가 수정한 부분이 문제일까, 아니면 기능이 미완이라 그런걸까
- Foobar2000 . . . . 10 matches
설정하기에 따라서 한없이 가볍게도, 엄청 무겁게도 사용할 수 있는 음원 재생 프로그램.
음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푸바 설정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음악 감상용의 비싼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고,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한 다음, 비싼 헤드폰이나 5.1채널 이상의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아무리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을 한들, 하드웨어가 부실하면 다 소용없다.
차선책으로는 '''[WindowsVista]나 [Windows7]를 설치한 PC에 Foobar의 WASAPI component를 설정[*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Output이 먹통이 된다.] 한 다음, 적당한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있다.
== 같이 보기 ==
- GSTAR . . . . 10 matches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이외에도 부스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기에 '''걸스타(Girl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선착순 줄서기, 게임 시연, 퀴즈 참여, 유저들 간의 대회 등으로 갖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에는 GSTAR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매품이 많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열혈강호2 부스가 인상 깊었다. 애매한 쪽으로. 부스를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목조건물로 만들어 놓았으며, 안쪽에는 시연장과 무림 8대 기보 중, 화룡도 / 복마화령검 / 현무파천궁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근데 전설의 무기에 속하는 화령도나 복마화령검은 일부러 지저분하게 해놓았고, 화살이 없어도 활을 쏠 수 있다는 현무파천궁 옆에는 보란 듯이 화살도 가져다 놓았다. 원작을 너무 무시한 처사 아닌감?
정작 게임 자체는 그리 특별한 게 없다는 게 안습. 먼 거리를 풀쩍풀쩍 뛰어 이동할 수 있는 경공이 흥미로웠을 뿐, 나머지는 평범.
== 같이 보기 ==
- GuestBook/2010 . . . . 10 matches
안녕하세요. [http://parkpd.x-y.net/testwiki14/wiki.php/FrontPage parkpd] 에서 놀러왔습니다. 여기 위키도 여전히 고친이가 안 보이네요.
예전 버전은 [http://andstudy.com/andwiki/wiki.php/RecentChanges 이런 식] 으로 잘 보였었는데 말이죠. 흠흠..
안녕하세요~ 개인 위키에 다른 사람이 흔적을 남기는 건 두번째네요 ^^(첫번째는 모니위키 개발자님)
저도 그 부분이 영 마음에 걸려서 관련문서도 찾아봤지만, 해결방법을 못찾았습니다. 조만간 개발자님께 재문의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명언록은 인터넷이나 여러 책자에서 본 것을 모아둔 것입니다. FortuneCookies 에서 긁어가셔서, 설치하신 위키에 덮어씌우면 될겁니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GuestBook 방명록]을 활용해주세요~ ^^ -- [파초] [[DateTime(2010-06-05T13:27:29)]]
익뮤에서 방명록 테스트. 글씨쓰는 것이 다소불편하다. -- 파초 [[Date(2010-07-01T18:49:27)]]
- HWP . . . . 10 matches
MS office 프로그램 군에서 [Word]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는 한국산 워드 프로세서. 한국 내 모든 공기업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footnote(전자결재 프로그램이 HWP를 기반으로 되어있다.)]] 군대에서는 키보드 만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97버전을 선호[[footnote(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모든 행정병의 기본소양이다.)]]한다. 97 이후 버전부터는 일부 기능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기능이 변경되었으며, 이 부분은 한글 2010 버전에서 더 심화되었다.[[footnote(그래도 MS Word보다는 문서작성이 편리하다.)]] 그렇지만 문서 호환성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같은 버전에서 열었을 때, 이미지가 뒤집히는 등 문제가 많다.
공공기관 민원문서 수정을 위한 무료 버전이다. 편집한 파일 맨 위에는 "공공서식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라는 텍스트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 같이보기 ==
- HelpOnSubPages . . . . 10 matches
원래 위키에서는 NameSpaces의 구분 없이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의 평면적이면서 {{{SomeTopic}}}문서와 그다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문서로 다루어졌으나,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디렉토리식 메타포를 가지는 이름으로 짓고 좀 더 편리하고 유기적인 문서간의 연결을 지원하게 되었다.
상위 문서에서 하위문서로 링크를 거는 경우 단순히 {{{/SubPages}}}라는 식으로 링크를 걸 수 있으며, 여러개의 WikiName을 연결해서 임의의 깊이의 하위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전체 문서 이름의 길이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이름 개수 제한을 받게 된다.)
/!\ /ThirdLevel 문서는 생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용 예제입니다.
- Hostinger . . . . 10 matches
속도가 살짝 느리지만, --개인위키 운영(예시: Google:모니위키)하기에는 충분한 평생 무료 호스팅 서비스.-- [[클량]]에 링크를 걸어놓으니, 몇시간 만에 서비스가 차단되었다. 역시 이건 철저하게 개인 or 테스트 용으로만 써야 한다
단,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 (CPU 10~20% 초과시, 방문자 폭주 등)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동안 접속이 차단된다. 무료 서비스 이용자들은 차단 기간동안에는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없다.
1. 1에서 누락된 Wikiseed 폴더(FrontPage 등의 시스템 페이지) 다운로드 (파일 업로드 예정)
1. 페이지 로딩이 묘하게 느릴 것이다. 좀 더 빠르게 튜닝해보자. FTP 프로그램으로 wiki.php 편집한다. #ob_start("ob_gzhandler");에서 #을 삭제 후 저장한다. 정말 빨라졌는지 확인한다. 변한게 없다고?....더 느려지진 않을 테니 냅두자.
--설치 결과는 http://moniwiki.bl.ee/wiki.php/FrontPage 참고-- 오랫동안 관리를 안한 탓인지 사이트가 날아감
- LocalKeywords . . . . 10 matches
## 이 페이지는 누구나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 첫번째 키워드는 중심이 되는 키워드이고 그 다음에 나열되는 키워드는 그와 비교적 직접적으로
## 순서에 상관없이 중복된 것에 상관 없이, 나열된 모든 단어는 키워드가 됩니다.
## 키워드가 두개의 단어 이상일 경우는 한개의 단어로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 꼭 두개 이상의 단어가 맞다고 생각하시면 "로 묶어줍니다. "linux kernel"
이족주행
asus 드라이버 아수스
- WikiHistory . . . . 10 matches
||2009. 06 ||모니위키 업그레이드 (1.1.3) ||
||2009. 09. 20 ||(Help 페이지 포함) 위키 400 페이지 달성 ||
||2010. 03 ||모니위키 업그레이드 (1.1.4) ||
||2010. 09 ||모니위키 업그레이드 (1.1.6 CVS+a) ||
||2012. 08 ||[["호스팅 서비스"]] 이전 ([[스타호스트]] --> [[Ncity]]) ||
||2012. 08 ||모니위키 업그레이드 (1.2.0 CVS) ||
||2013. 07 ||모니위키 업그레이드 (1.2.0 Release) ||
||2016. 03 ||모니위키 업그레이드 (1.2.5 p2) ||
||2016. 03 ||[["호스팅 서비스"]] 이전 ([[Ncity]] --> [[Cafe24]]) ||
- 담금주 . . . . 10 matches
1. 깔때기를 담금주 입구에 얹은 뒤, 설탕을 투척한다. (150g의 경우, 종이컴 1.4컵)
1. 이틀에 한번 가스를 빼고, 병을 흔들어서 설탕을 녹인다.
1. 4주 뒤 꺼내어 필터로 걸러낸다. 원두를 그대로 둘 경우, 쓴맛이 강해질 수 있다.
* 빠른 숙성을 위해 갈려진 원두를 구입. 헤이즐넛 선택. 담금주는 30도
* 실수1: 소주에 푹 절여있는 커피가루를 여과지로 걸러내는데 한세월 걸린다. (1.8L 기준 1시간 소요) 한약 다릴 때 사용하는 천을 준비하거나,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이용하자.
* 실수2: 설탕은 적당히. 설탕 150g을 넣은 것 까지는 좋은데...나중에 꿀을 더 넣은 것 때문에 단 맛이 너무 진했다.
* 실수3: 담금주 도수는 20도 미만이 적당. 양주처럼 강한 걸 좋아하는 경우에만 30도 넘는 걸 사용하자.
* 실수4: 헤이즐넛 원두는 피하자. 인공향이 너무 과하다.
== 같이보기 ==
- 모니위키/htaccess . . . . 10 matches
[[모니위키]]를 처음 설치하면 {{{http://서버주소/moniwiki}}}로 접속할 수 있다. 짤막한 이동 메시지가 나온 뒤, 자동으로 {{{http://서버주소/moniwiki/wiki.php}}}로 연결된다. 이후 다른 페이지는 {{{http://서버주소/moniwiki/wiki.php?모니위키}}}와 같은 주소를 가지게 된다.
이 때, '''wiki.php?''' 를 {{{/moniwiki/.htaccess}}}에서 아래 내용을 추가해서 생략할 수 있다. 참고로 서버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르다.
#wiki.php가 나오지 않게한 후에도 한글 네임스페이스가 정상 동작하게 한다.
# Base가 /wiki이면 /wiki로, 아무것도 없으면 /
한글 페이지 검색을 하면 404에러가 발생하거나, 하위 페이지 만들 때 에러 발생.
== 같이 보기 ==
- 우분투 8.04에 오피스 2007 설치하기 . . . . 10 matches
우분투에서 크로스 오버 오피스 6.0으로 MS office를 설치했을 때에는 폰트문제 로 포기했는데 이번에 7.0으로 버전업 되었다. 그래서 시험삼아 설치해봤는데, 왠걸 너무너무 잘 된다. @@
1. Bottle이 생성되면서 폰트 팩 등 관련 파일을 자동으로 설치하게 된다.
1. 전자필기장을 mht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IE4.0 이상에 포함된 outlook express가 필요하다. 2번 항목과 똑같은 방법으로 설치할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Internet Explorer 6.0을 선택한다. OneNote와의 연계를 위해 office를 설치한 bottle을 선택애햐 한다.
1. 이제 mht파일로 저장이 가능하며, '블로그에 게시'를 선택했을 경우 작성한 게시물과 이미지가 Word로 잘 넘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의 blog api가 등록이 되지 않아 원격 블로깅은 할 수 없게 된다.
MS office 2007에 포함된 Word, Exel, PowerPoint, OneNote, Access, Outlook 모두 windows에서 실행했을 때와 동일한 화면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MS의 기본 폰트와 더불어 리눅스 시스템 폰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Visio 2003으로 만든 오브젝트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만, Visio 2003도 같이 설치하면 해결되려나...확실하지 않다.
== 같이 보기 ==
- 자료 수집 방법 . . . . 10 matches
* --Tumblr 북마클릿: Tumblr에서 제공하는 북마클릿을 이용하면 언제 어느 페이지를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다.--
* --del.icio.us: 북마클릿을 이용해서 링크를 저장할 수 있다. 다른 사람도 해당 링크를 저장한 경우 숫자로 표시해서 인기도로 알려준다.--
* [[구글]] 킵 등의 온라인 메모 서비스: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하게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기에 다양한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다.
* [[위키위키]]: 위키위키의 페이지 하나를 [스크랩]전용으로 만들어 놓고, 내용은 댓글 입력창으로 입력한다. 댓글 입력창을 사용할 경우, 기록을 남긴 사람과 일시가 자동으로 삽입된다. 현재 Memorecycle wiki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잡담] 페이지 참고)
- Bejeweled 3 . . . . 9 matches
[[PDA]] 유저들의 필수 게임이었던 비쥬얼드. 이제는 [[PC]], [[아이패드]] 등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라이트닝
* 다이아몬드 광산:
그리고 언제부턴가 게임이 끝나도 돈을 내고 이어할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돈을 퍼부으면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이어하기가 무한인지는 확인필요)
== 같이 보기 ==
- CrossPlatform . . . . 9 matches
Computer에서 다양한 OS (Windows, MacOS, Linux, Unix 등)에서 프로그램이 실행 가능할 경우 Cross-Platform이라고 부른다. 각 운영체제 별로 프로그램이 분리되어 있으며, 데이터는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dobeAir로 구동되는 프로그램 수가 많지는 않지만, ADOBE의 자금력과 영향력을 생각해볼때 몇 년 안으로 대부분의 웹 기반 프로그램은 AdobeAir 기반이 반 수 이상을 차지하리라고 생각한다.-- 예상은 언제나 빗나간다;
- EasyBlue . . . . 9 matches
#alias 이지블루, easyblue
스마트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iOS는 키보드 입력만 가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가상 키보드가 불편해서 별도의 키보드를 구입할까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게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이지블루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다. [[아이패드]]는 단지 뷰어, 게임기로 사용할 뿐. 역시 별도의 키보드 악세서리가 있는 편이 낫다. 저가형 키보드 나오면 지를까.
- Gun x Sword . . . . 9 matches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이 순화되었지만 미성년자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Anha:"갈고리 손톱의 남자"(스포일러 주의!)의 과거 얘기를 다루는 외전 소설에서는 잔인하고 야한 부분이 다수 묘사되고 있다.
[[소설]]에서는 애니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반과 주변인물들의 특이점 등이 잘 묘사되어 있으니, 애니가 맘에 들었다면 꼭 읽어보자.
* 외전 소설 : --[http://srwmania.net/bbs/board.php?bo_table=novel_trans&sca=GUN+X+SWORD+~+%EA%BF%88%EA%BE%B8%EB%93%AF%EC%9D%B4+%EC%9E%A0%EB%93%A4%EA%B3%A0+%EC%8B%B6%EC%9D%80%E2%80%A6%E2%80%A6+~&page=3 Gun x Sword ~ 꿈꾸듯이 잠들고 싶은......]--
1. 제 5장 봄 날이었지
== 같이 보기 ==
- HelpContents . . . . 9 matches
아래는 가장 중요한 도움말 페이지목록입니다:
* [[HelpForBeginners]] - 위키 초보자를 위한 페이지
* [[HelpOnPageCreation]] - 새 페이지 만드는 방법과 템플리트 이용하기
* [[HelpOnPageDeletion]] - 페이지 지우기
* [[HelpOnEditing]] - 페이지를 고치기
* [[HelpOnNavigation]] - 위키위키를 이리저리 돌아다녀보세요.
* [[HelpOnActions]] - 각 페이지에 대한 여러가지 조작 및 변형법
== [:SlideShow 슬라이드 쇼]로 보기 ==
- HelpOnHeadlines . . . . 9 matches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줄은 섹션의 제목(Heading)이 됩니다. 다섯단계 이상일 경우는 모두 <h5>로 렌더링 됩니다.
====== Level 그 이상 <h5> ======
====== Level 그 이상 <h5> ======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IsbnMacro . . . . 9 matches
입력한 ISBN에 해당하는 상품 구입 링크와 이미지를 가져와서 보여주는 매크로. 해외는 아마존, 국내는 알라딘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IsbnMap 수정을 통해 다른 사이트도 이용할 수 있다.
ISBN은 13자리와 10자리가 있는데, [[모니위키]]의 !IsbnMacro에서는 10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이미지 확장자가 jpg, gif이냐에 따라 옵션을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확장자는 알라딘에서 책 표지 이미지 속성을 보면 알 수 있다.]
[[모니위키/1.1.3]]부터는 확장자를 자동으로 체크하여 이미지를 띄울 수 있으나, PHP의 fopen 함수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참고로 [[Ncity]]를 포함한 대부분의 호스팅 서비스에서는 서버 보안을 위해 꺼놓는다.([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2579 #]) 자신의 위키에서만 사용하고 싶다면, 위키 .htaccess에 다음의 한 줄을 추가하자. {{{php_flag allow_url_fopen 1 }}}[* PHP 버전에 따라 적용이 안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이미지를 표시하지 않을 때에는 noimg 옵션을 사용한다.
- NameSpace~UserPreferences . . . . 9 matches
전체 [[PageCount]] 페이지가 있습니다
|||| [[Icon(diff)]] || 백업이 여러개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바뀐점)||
|||| [[Icon(updated)]] || 북마크를 한 시점에서 새로 바뀐점이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북마크 이후 바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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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padplusplus . . . . 9 matches
=== notepad++에서 파이썬 인터프리터 연결하기 ===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도스 커맨드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코드가 없다면 실행하자마자 종료되는 허무함이 맛볼 수 있다. 맨 마지막 라인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하면 도스 커맨드창을 유지할 수 있다.
소스코드를 비교할 때도 유용하지만, 문서 파일의 차이를 확인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 플러그인을 다운받을 때, Compare_x_x_x_UNI_dll.zip 와 같이 파일명에 UNI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http://eslife.tistory.com/130 Notepad++으로 프로젝트 일정 관리하기] : 회사에서는 아웃룩이라는 편리한 이메일 & 일정 &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Notepad++을 이용한다면 보다 깔끔하게 업무를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위키는 자동저장을 지원하지 않기에 사용이 좀 애매하다.
- POE . . . . 9 matches
== 플레이 소감 ==
* 제작자들이 밀어주는 시스템은 기존 것보다 성능이 우월하다.
* 환영 시스템은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다.
* 스타터 : 동결파동토템 하이에로펀트
* 환영 시즌처럼 몸들의 집중공격에 끔살당할 수 있으나, 토템을 이용하면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강탈미션 저렙에서 카오스 오브를 주워서 레벨링 아이템 일부를 빠르게 장만했다.
== 같이보기 ==
- PageListMacro . . . . 9 matches
[페이지이름]만 찾는다. 내용은 FullSearchMacro로 찾는다.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roe part2 서피스 모델링 . . . . 9 matches
두 개체 간에 교차되는 부분에 교차선을 생성해 준다. 이 교차선에서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두 개체 간에 연결되는 케이블 같은 것들을 두 개의 수직인 면에서 두 point를 잇는 선을 스케치한다. 이렇게 생성한 두개의 스케치를 '교차'하면, 그 point를 잇는 선을 생성할 수 있다.
=== 데이텀 점을 지나가는 커브 생성 ===
* 단면이 궤적에 수직
* 단면이 두번째 궤적을 따라가도록 만듬
== 손잡이가 포함된 병 만들기 ==
== 원-바이-원 선택 ==
- RecentChanges . . . . 9 matches
전체 [[PageCount]] 페이지가 있습니다.
|||| [[Icon(diff)]] || 백업이 여러개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바뀐점)||
|||| [[Icon(updated)]] || 북마크를 한 시점에서 새로 바뀐점이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북마크 이후 바뀐점)||
|||| [[Icon(new)]] || 북마크 시점 이후에 새로 만들어지고 그 뒤로 편집이 안된 페이지||
- TikiWiki . . . . 9 matches
[[위키]], 이미지 갤러리, [[블로그]], 기사, 포럼 등의 요소를 뭉쳐 놓은 CMS Tool. 설치파일에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 [[리눅스]]처럼 Standard / Long Term으로 버전이 구분되어 있으며, Long Term은 5년간 각종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조나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장기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한국]]에서는 [[미디어위키]], [[도쿠위키]]의 인기에 밀려, 사용자가 거의 없다. 2003년에 한글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력이 있으나, 이후 흐지부지되었다.
== 같이 보기 ==
- Windows . . . . 9 matches
* Windows8 : 부팅이 빠르며, 일부 성능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Windows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시작' 버튼을 없애버렸다! 터치 스크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MS]]의 소망이 담겨 있지만, 이미 시작 버튼을 대체할 수 있는 app이 공개되었다. 일반 PC에서는 여전히 시작버튼이 필요하다는 의미.
* [["느린 PC에서 작업 속도 높이기"]]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8839490 외부 어플 없이 지정된 시간 후에 pc가 꺼지게 하는 법]
== 같이 보기 ==
- 노스모크 . . . . 9 matches
한국 위키 커뮤니티의 조상격인 웹사이트. 2013년 현재에는 활동이 거의없는 죽은 사이트에 가깝지만, 잘 찾아보면 보석같은 글들이 많이 있다. 서버 문제로 폐쇄될 위키에 처했으나, 다행히도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 운영자인 Nsmk:"PuzzletChung"의 개인서버로 이전되었다.
19년 현재 관리자도 없는지, 글 내용에 광고가 붙어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같이 보기 ==
- 노트정리 방법 . . . . 9 matches
학생으로서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내것으로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노트 정리를 잘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수업 시간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를 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잊어버린다면 말짱 황!
현재로서는 코넬식 노트정리법, 즉 코넬 노트를 이용한 정리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최근에는 필기 당시의 음성과 기록을 동기화시켜 기록하는 [[PulseSmartpen]]이라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비슷한 제품도 많이 있으니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골라보자.
- 드래곤 라자 . . . . 9 matches
#keywords Dragon, Fantasy, 환상소설, 이영도, Novel, Book
한국 판타지(환상문학) 붐의 시초. 고등학생 국어 교과서에서도 일부가 수록될 정도로 유명한 판타지 소설이다. 이후의 판타지 소설에서 오크는 항상 "취익취익"거린다는 것과 비슷한 컨셉의 저질 판타지 범람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후 10주년 기념 양장판이 출간되었다. 양장판에만 포함된 부록으로 드래곤 라자 10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 자국"]과 사막의 불평 많은 소년에 관한 동화책이 있다. 그림자 자국은 개별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 같이 보기 ==
- 모니위키/윈도우에 설치하기 . . . . 9 matches
{{{{color:red}<!> 본 페이지 내용이 정리정돈 되어 있지 않아,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위 링크를 통해 설치할 때의 주의사항 및 문제점 해결에 대해 기술한다.
-- 1. [http://httpd.apache.org/ 아파치 최신버전 다운로드] : 설치 시 네트워크도메인, 서버네임 부분에는 '''localhost'''를, 이메일에는 아무 것이나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http://esarang.tistory.com/44 윈도우용 아파치(Apache) 웹서버 설치]를 참고하자.--
{{|'''Q1.''' localhost로 접속이 안된다?
'''A2.''' 아파치 메인 config에 모니위키 및 php 관련 옵션이 기재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 Include conf.d/*를 config에 추가하지 말고, 대신 conf.d 안의 http-php.conf, userdir.conf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그 다음 /My Documents/My Website/moniwiki/ 안의 파일을 (아파치 설치 폴더)/httpdic?/에 붙여넣는다.|}}
'''A3.''' 포트 혹은 방화벽 문제이다. 우선 제어판/방화벽에 들어간 다음, 예외설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포트를 추가한다.|}}
- 선녀와 나무꾼 . . . . 9 matches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직업의 산물이었던 나무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미의 최정점에 있는 선녀에게 사기쳐서 결혼에 성공하지만, 정에 이끌려 실수한 나머지 선녀도 자식들도 모두 잃어버리고 홀애비가 되고, --졸지에 기러기 아빠가 되어버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매일같이 지붕 위에서 선녀가 있을 하늘을 쳐다보다가 닭이 되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전래 동화.
어른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 동화이지만, 아직 어릴 때에는 그냥저냥 아름다워보이는 동화 <!> 일 뿐이다.
- 신발 . . . . 9 matches
* 나이키 (운동화)
* 락포트 (구두) : 매일매일 신어도 발이 편안한 구두. 단, 일부 제품은 내구성이 약해서 1년 이상 신기가 어렵다. 정가에 사기에는 돈이 아깝고, 공식 홈페이지의 1+1 할인 혹은 50% 할인 기회를 잘 이용하자.
* 피콜리노스 (Pikolinos) (구두) : 스페인 구두. [[스페인]]으로 여행갈일이 있다면 2~3켤레를 반드시 확보하자. 17년도에 구입한 가죽구두를 2년간 애지중지하며 신고 있다. 가죽질이 좋아서 오래 신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해외 직구도 가능하다던데, 방법을 찾는 중.
- 육포 . . . . 9 matches
동물의 고기에 적당량의 양념을 바른 다음, 고온 건조시켜 만든 식품.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간식이자 [술]안주이다.
[한국]에는 우육포(소고기), 돈육포(돼지고기), 닭육포(주로 닭가슴살)이 주로 유통되고 있다. [미국] 등 개인 사냥이 원활한 국가에서는 사슴 고기 등 다양한 동물의 고기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냥 건조되어 있는 상태로 씹어먹어도 좋고, 기름을 발라 프라이팬에 볶거나 전자렌지를 돌려 먹으면 더 맛있다!
싸구려 육포는 저가 고기에 화학첨가물을 들이부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제조단가를 생각해보면...) 이왕 먹을 거라면 제대로 된걸 사먹자.
고급 육포 중 에서 비첸향을 적극 추천한다. 한국 쇼핑몰에서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다. 맛은 보증하는 대신, 가격은 만만치 않으니 할인 이벤트를 잘 노려보자.
== 같이 보기 ==
- Bliki . . . . 8 matches
블로그에 위키 기능을 추가한 것. 처음부터 이쪽을 노리고 만들어진 도구가 있으며, Plugin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블로그 글 편집기에 위키 문법 혹은 마크다운을 적용할 수도 있다.
위키에 블로그 기능을 추가한 것. [[도쿠위키]], [[ConfluenceWiki]], [[모인모인]], [[PmWiki]], [[TikiWiki]] 등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기능이 한정되어 있다.[* 글 올리기, 댓글 달기, 트랙백, RSS만 지원한다.]
블로그와 위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블로그는 article / 위키는 Storage, Dictionary로 활용하는 방법. 블로그와 위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귀찮은 운영/둘 중 하나를 방치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Memorecycle.com에서는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텍스트큐브]] + [[BlikiLink]] plugin + [[모니위키]])-- 블로그는 접었다.
== 같이 보기 ==
- DARKER THAN BLACK/칠흑의 꽃 . . . . 8 matches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 직후에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화. 잡지 기준으로 전 33화 완결되었다. 이후 이야기는 외전(OVA)로 이어진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나 계약자가 참 많이도 죽어나간다(...)
같이보기
* [https://ridibooks.com/books/297009459?srsltid=AfmBOorYNcV-Tj5bzg9tLexsQh1sqyt37cwWKsmP-PTtclbuE90ByhGn 리디북스 이북 판매 중]
- DrawMacro . . . . 8 matches
TWiki의 DrawPlugin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매크로. 모니위키 페이지에서 해당 매크로를 사용하면 간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단순한 그림에서 복잡한 표, 다이어그램 등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다만 한글 이름 페이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Draw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한 Draw 파일 이름을 한글로 할 경우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applets/TWikiDrawPlugin/}}}로 가서 gmake 혹은 make 명령을 하여 설치한다. 해당 명령을 실행할 수 없거나, Windows에서는 다음의 파일을 받아서 직접 압축을 풀어준다. applets/TWikiDrawPlugin/twikidraw.jar 및 *gif 파일이 있게끔 해야 한다.
- FindPage . . . . 8 matches
==== 페이지 이름 검색 ====
* [wiki:RecentChanges 바뀐글] : 최근에 고쳐진 페이지와 사람들의 참여 내역을 보여줍니다.
* [wiki:TitleIndex 목록] : 이곳에 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wiki:WordIndex 단어목록] : 이곳의 모든 페이지 이름에 사용된 단어의 목록
- FootWriter . . . . 8 matches
[http://www.iosync.co.kr/ 아이오씽크]에서 제작한 영어 딕테이션을 위한 컨트롤러. 키나 단축키를 최대 3개까지 입력할 수 있기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레이싱/리듬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파초]]는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에서 이벤트할 때 낼름 받아먹었다. --현재 [파초]는 Alt+tab을 할당해 놓고 화면을 전환할 때 사용한다.-- 손이 더 빠르고 편하다.
나중에 중고로 팔아먹었는지, 아니면 방치하다가 분실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최근에 짐 꾸러미에서 찾았다. 이걸 또 어디에 써먹는다...
--See also : [http://icehit3.tistory.com/2867101 발로 눌러 조작하는 "풋라이터" 사용기]--
- GLUI User Inerface Library . . . . 8 matches
* 한 줄의 간단한 코드로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의 간단한 창조 (Simple creation of a new user interface window with a single line of code)
* 다중 유저 인터페이스 윈도우 지원 (Support for multiple user interface windows)
* boolean 변수를 이용한 체크박스 (Checkboxes for boolean variables)
* 컨트롤은 변수 값이 변할 때 콜백함수를 생성할 수 있다. (Controls can generate callbacks when their values change)
* 변수는 컨트롤에 링크될 수 있고, 컨트롤이 변했을 때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 Variables can be linked to controls and automatically updated when the value of the control changes (livevariables))
* 컨트롤의 레이아웃과 크기가 자동으로 변한다. (Layout and sizing of controls is automatic)
라이브러리리가 필요
- HDmaker . . . . 8 matches
WP+와 MonthPlanner에서 사용하는 휴일데이터베이스(!HolidayDB.pdb)를 만들기 위한 팜용 프로그램. WP+, Happydays같은 멋진 팜 프로그램 제작자 정재목님이 만드셨다.
5/5 : 어린이날
* 2/14 : 발렌타인데이
* 3/14 : 화이트데이
* 5/8 : 어버이날
- HelpOnSmileys . . . . 8 matches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편집 화면에서 {{{[[SmileyChooser]]}}}를 넣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EditTextForm 페이지를 편집해주셔야 합니다.
{{{#editform}}}이 들어가는 부분에 편집 폼이 위치하고 되고, 그 아래에 {{{[[SmileyChooser]]}}}가 들어가게 됩니다.
{{{EditToolbar]]}}} 혹은 {{{[[EditHints]]}}}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매크로 플러그인입니다.
- Humble Bundle . . . . 8 matches
각종 컨텐츠(주로 인디게임)을 묶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 DRM Free라서 다운받거나, 스팀에 키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결재 금앱은 USD 1이며, 평균 판매 금액(계속 갱신된다)보다 많은 금액을 결재할 경우 보너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판매금은 게임 유통회사/특정 기부 단체/Humble이 나눠 갖는다.[*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해외 구매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다면, Amazon Payments/ [구글] 지갑/ 페이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실수로 추가 금액이 아닌 평균가를 다시 결재하는 경우에도 방법은 있다. 이메일로 Transaction ID(보통 X로 시작한다.)와 함께 환불 요청 메시지를 보내면, 1~2일 안에 환불해준다.
== 같이 보기 ==
- IPTV . . . . 8 matches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IPTV는 디빅스 플레이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단, 지원하는 동영상 및 음성 포맷이 제한적이라, [[라즈베리 파이]] 같은 걸 쓰는 게 훨 낫다.-- 요즘은 미박스와 같은 안드로이드 TV가 훨씬 빠르고 유용하다.
[http://mindwing.kr/140 mkv 동영상파일을 브로드앤TV (하나TV) 의 마이콘텐츠 메뉴로 보기]
== 같이 보기 ==
- Journal 10plus . . . . 8 matches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한 구석을 찌르는 무언가가 느껴질 것이다.
== 같이 보기 ==
- MatlabDay1 . . . . 8 matches
참고 사이트 : www.matlabcc.com
%help comet을 치면 나오는 예제. 애니메이션 그래프가 출력된다.
1. Matlab 함수 타이핑 → 마우스로 긁어서 블럭지정 → 우클릭 메뉴 불러오기 → Evaluate Cells → 해당 함수가 수행되며, 결과가 자동으로 MSword에 삽입된다.
Command Window, Editor에서 명령어 일부를 타이핑하고 Tab을 누르면 관련 명령 목록이 주르륵 나타난다. 명령어 안의 변수들도 Tab을 사용할 수 있다.
lcc 관련 setting이 필요
저장된 데이터의 Name, size, Bytes, class, Attribute 정보를 보여준다.
clear all : workspace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한다.
- OrphanedPagesMacro . . . . 8 matches
위키 페이지를 만들다보면 어디에도 링크 되지 않은 페이지가 생성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사용자가 특정 페이지에 위키 링크를 먼저 만들고 그 링크를 따라가서 페이지를 만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에도 연결되지 않은 페이지들을 찾아주는 매크로입니다.
- TalesOfFantasia . . . . 8 matches
서양쪽 마법이나 정령과 같은 판타지, 시간여행, 지구 외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 일본의 전통문화(특히 닌자)등의 요소에 마왕을 물리치는 용사, 부모의 복수, 세계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는 인간을 뿌리뽑으려는 마왕 등의 시나리오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횡스크롤 방식의 실시간 전투 시스템인 '''LMB'''(LineearMotionBattle), 당시의 게임팩에서는 파격적이었던 오프닝 동영상 및 전투 음성 지원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PS1, PS2, NDS, GB, PSP으로 리메이크 되었으며, SFC만 비공식 한글판이 존재한다. Namu:"OVA"로도 제작되었다.
== 같이보기 ==
- 리디 페이퍼 프로/SleepScreen . . . . 8 matches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슬립 화면 모음입니다.
해당 자료는 저작권 등으로 문제가 될 시,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첨부 파일 다운: 페이지 맨 하단의 압축파일
1. 설정 > 기기설정 > 슬립 화면 > 사용자 이미지 선택 > 자동선택 (오른쪽 위)
* 해상도는 다르지만, 리디페이퍼/리디페이퍼 라이트에서 바로 사용 가능 (리페프:1404x1872, 리페: 1072x1448)
[https://drive.google.com/open?id=14YoQW0PL-SFiYHyGfUBFzaYinHGuR2mD 2018-08-03 업데이트]
- 메아리 풉; . . . . 8 matches
lifthrasiir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Nsmk:개인위키. [[도쿠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테마가 상당히 깔끔하다.
페이지 제목 및 내용은 한글 위주로 작성되어 있다. 영어로만 작성된 페이지 상단에는
"이 문서는 한국어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영어 문서를 대신 보여 주고 있습니다."
라는 안내문이 표기되어 있다.
2016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 같이 보기 ==
- 모니위키/백업 . . . . 8 matches
언제 날아가버릴 지 모르는 디지털 자료를 최대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백업이 필요하다. FTP로 /data 폴더를 받는 것이 제일 쉬워보이지만, 파일 개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송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
1. SSH 접속 > 다음 압축 명령 타이핑 > 엔터! {{{
1번 과정에서 한글 이름이 포함된 파일은 에러가 발생하니 되도록 모니위키에 올리는 파일명은 영어로 하자.
[wiki:wikiseed~HelpOnInstallation HelpOnInstallation]을 보면 모니위키 자체 백업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백업은 잘되지만 PDS는 제외한 DATA만 압축되며, 아직은 복원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 사진/골든 아워 . . . . 8 matches
각각의 황금시간대(해가 뜨고 지는 동안 아침과 저녁)에는 태양이 하늘에 낮게 떠 있음
-> 광원이 피사체에 비해 더 크고 더 가까우면 부드럽고 확산된 빛이 생성됨
-> 부드러운 조명은 거친 그림자를 생성하지 않고 매우 다이내믹 레인지 친화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피사체에 적합
림라이트
* 화이트 밸런스 : "흐림" 혹은 "구름" (골든아워의 따뜻한 색상 강조) / 수동 3000~4000K
* 셔터 속도 : 빠르게. 흔들림 없이
- 수영 . . . . 8 matches
유산소 운동이라서 살 빼기 좋다. 대신 성장기에 하면 어깨가 튼실해진다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여자 한정] 쉴세 없이 팔, 다리, 허리를 움직이는 전신운동이기에 몸에서 상당한 양의 열이 발산되지만, 차가운 물이 자동으로 몸을 식혀주기에 기분은 상쾌? 하다.
== 같이 보기 ==
- 스미레 16세!! . . . . 8 matches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전학온 꽃다운 나이의 여고생 스미레. 그런데 평범한 여고생이 아닌, 복화술로 여고생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등신대 인형을 조종하는 아저씨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사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른들은 스미레를 평범한 여고생으로 인식하는데.|}}
스미레 17세!!라는 만화가 2권으로 완결되었고, 이후 그것을 리메이크해서 스미레 16세!!라는 만화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전 5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절판되었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다.
동명의 드라마도 만들어졌지만, 등신대 인형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아저씨의 존재감이 너무 크게 나타났기에 보는 것을 만류하는 사람들이 많다.
- 퇴마록 . . . . 8 matches
한국에 서브컬쳐 문화의 붐을 불러 일으킨 무협+오컬트+판타지 소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나 주술 등을 소설에서 잘 활용하고 있다. 자료를 엮은 해설집도 따로 발매되었다.
확실한 재미는 보장하지만, __한국이 수메르인의 후손이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이 사실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다__ 등 일부 학설을 사실인양 포장한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독자가 10대~30대에 집중되어 있기에 이런 오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같이 보기 ==
- COVID-19 . . . . 7 matches
세상을 바꾼 바이러스. COVID-19 이후 세상은 이렇게 바뀌었다.
* 감기 전염율이 줄었다. 이비인후과 환자가 줄었다.
* 신선한 공기를 바로 맛볼 수 있느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 같이보기 ==
- Cafe24 . . . . 7 matches
[[모니위키]]는 텍스트 위주로 운영하기에 가장 저렴한 월 500원 서비스로도 충분하다. 대신 용량이 큰 이미지, 첨부 파일은 외부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PHP 5.5 / 7.0에서는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에, PHP5.3 이하 버전을 선택하자.
== 같이 보기 ==
- DigitizeIt . . . . 7 matches
인쇄물이나 이미지로만 존재하는 그래프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
Shareware에서는 얻은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할 수 없다.
1. 읽어들이고자 하는 그래프를 이미지로 만든다.
1. 오른쪽 뷰에 나타난 데이터를 파일로 저장하거나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 GLUT 관련 사이트 . . . . 7 matches
[http://www.gpgstudy.com/ 게임 프로그래밍 gems 스터디 홈페이지] : [[OpenGL]]만 다루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일단 기록.
[http://www.linuxfocus.org/Korean/January1998/article16.html#animation 리눅스 포커스, GLUT 프로그래밍 (창과 애니메이션)]
[http://blog.naver.com/suyounyda/100011667716 수연이의 지식 저장 창고, GLUT 관련 정보]
[http://www.viper.pe.kr/wiki2/wiki.php/Game%20Development%20Links 바이버 위키, 게임 프로그래밍 관련 사이트 정리] : 나중에 다른 [[위키]] 자료 받아들이는 것 적용
- HTML . . . . 7 matches
*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qna_html&wr_id=125661&sfl=&stx=&sst=wr_hit&sod=asc&sop=and&page=2444 '레이어 위에 레이어 겹치기' 힌트]
* [http://edkoon.tistory.com/401 float 속성의 이해와 웹 페이지 레이아웃 잡기]
== 같이 보기 ==
* [[숨기기 보이기 HTML 태그]]
- HelpOnLists . . . . 7 matches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고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이 단락은 들여쓰기기 되지 않은 단락입니다.
이번에는 공백을 더 넣어
이 단락은 들여쓰기기 되지 않은 단락입니다.
이번에는 공백을 더 넣어
/!\ 정의 문법은 자주 쓰이지 않는 문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문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Processors . . . . 7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세서 플러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HelpOnRules . . . . 7 matches
네 개 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수록 굵기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그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가로선이 아닙니다)
--- (가로선이 아닙니다)
- LaTex . . . . 7 matches
#title LaTex (레이텍스)
=== 외부 이미지 불러오기 ===
이미지를 외부에서 불러오는 방식.
== 같이 보기 ==
ncity호스팅에서 LaTex를 이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파초님 위키도 LaTex 부분이 에러가.. -- [skstar] [[DateTime(2014-11-16T08:12:24)]]
현재 [Ncity]에는 LaTex 설치가 안되어 있습니다. MoniWiki:LatexProcessor 에 나와있는 패키지를 설치해 달라고 관리자님께 요청을 하거나, 위에 나와있는 설명처럼 외부 이미지 불러오거나, MathML을 사용해야 합니다. -- [파초] [[DateTime(2014-11-17T01:57:36)]]
- MS . . . . 7 matches
#alias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라는 특출한 OS[* 블루스크린이니 독점 등으로 욕먹기는 하지만, 잘 만든 OS임은 확실하다.]를 만들고,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캠, 비디오 게임기 등]를 디자인하는 WikiPediako:"미국" 회사. 안드로이드 진영에 특허료 빨대를 꽂음과 동시에, WindowsPhone으로 [[스마트폰]] 시장도 호시탐탐 노렸으나 장렬히 패배했다.
Windows폰, Windows8, XBox One, Surface 등 삽질을 반복하고 있지만, [Windws], [MS Office] 덕분에 왠만해서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
== 같이 보기 ==
* Namu:마이크로소프트
* WikiPediako:마이크로소프트
- MemoRecycle . . . . 7 matches
이 도메인은 예전에 어떤 반도체 회사에서 소유하고 있었다. 구입 이후에 별다른 연락이 없는 걸 보면, 딱히 매력적인 이름은 아닌 듯 하다.
|| 2012.02 ||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 데이터 이전 (주소 변경) ||
|| 2012.02 || 홈페이지 리뉴얼 ||
- MoinMoin . . . . 7 matches
[[모니위키]]의 전신이 된 [[Python]]기반의 위키엔진
속도가 좀 느리다는 평이지만, 최근 업데이트에서 속도가 꽤 많이 개선되었다.
2018년 현재 모인모인 2.0 개발을 진행 중이다. 다만 '''No release date!'''라고 공언하고 있는만큼 언제 개발이 끝날지 알 수 없다.
== 같이 보기 ==
- MoniWikiProcessor . . . . 7 matches
MoinMoin 1.1 이하에서는 Processor와 Parser로 분리되어있었고, 1.3 이후에는 Processor Parser가 Parser로 통합되었다.
MoniWiki에서는 이미 Processor와 Parser개념을 통합및 간소화 하여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1.1.3 이후에 지원이 추가될 예정. 예) TextileProcessor
- NakedNews . . . . 7 matches
처음에는 의상을 잘 갖춰입고 나왔다가, 점점 한꺼풀씩 벗다가 결국 알몸이 되는 여성 앵커우먼으로만 이뤄진 뉴스 프로그램. 알몸일뿐 그 이상의 장면은 나오지 않으니 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말자.
최근 한국에게 한국산 네이키드 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월 9,900원) 한국 정서상 팬티만 빼고 전부 벗는다고 하며 15세 이상의 청소년 / 19세 이상의 성인 버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습게도 청소년 버전은 학생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광고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 Pebble2 SE . . . . 7 matches
20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와치.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다. 비록 페블이 핏빗에 인수되면서 서버지원이 중단되었으나, rebble.io라는 구세주가 등장했다. 페블을 새로 구입하기는 어렵지만, 페블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이용할 수 있으리라.
== 같이 보기 ==
- PolarPhotoEditor . . . . 7 matches
한 번 구입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언젠가부터 월구독 서비스로 변경이 되었다.
파나소닉 RAW(RW2)를 불러오면 썸네일 이미지 해상도로 해석하는 문제가 있다.(20MP > 2MP)
1. RAW 파일 편집은 실키픽스, 라이트룸 등의 프로그램으로 편집한다. 필터 사용할 때만 PPE를 이용한다.
1. RW2를 DNG로 변경한다. > 스냅시드 등의 프로그램으로 보정한다. 필터 사용할 때만 PPE를 이용한다.
== 같이 보기 ==
- Prezi . . . . 7 matches
프리젠테이션, [[메모]] 등의 작업을 하나의 큰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화면 이동 방법이 굉장히 재밋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세미나에서 발표할 때 써먹으면 좋을 듯. 근데 화면 회전이나 이동이 좀 어지럽다. @@
- Torrent . . . . 7 matches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P2P 공유 방식. 공유하거나 다운받는 사람의 IP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적발하기 쉽다. 학교나 기업에서 사용하다가 IP를 차단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적으로만 이용하자.[[footnote(IP필터를 설치해놓으면 그나마 방어가 가능하다.)]]
PC용 클라이언트로는 Google:"utorrent"가 유명하다.
토렌저라는 검색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건 PC 내부의 torrent seed 파일을 검색해서 공유해주는 방식이라 조금 위험하다. 공개 토렌트는 상관없지만, 비공개 토렌트의 경우 사이트 주소와 패스키가 유출될 수 있기에 사용 금지를 규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 USB . . . . 7 matches
USB (Universal Serial Bus)는 [PC]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커넥터 종류이다.
1. 참고: [http://doopsjh.tistory.com/entry/%E2%96%A3-USB-%EB%A9%94%EB%AA%A8%EB%A6%AC%EB%A5%BC-%EC%99%B8%EC%9E%A5%ED%95%98%EB%93%9C%EB%A1%9C-%EC%9D%B8%EC%8B%9D USB 메모리를 외장하드로 인식하게 만드는 방법]. Sandisk cz80, z50(usb)은 처음부터 로컬 드라이브로 인식되기에, 부팅 디스크 & [Windows] 설치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가 있다. 근데 설치용 디스크로 잘 써먹고 있다는 반론도 있어서 뭐가 사실인지는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
1. 실험1 (UltraISO 9.6.1.3016 이용)
* 결과: 장치 디바이스가 사용 중입니다 --> 5 디바이스 기록 중 오류 발생. 부팅 & PE 구동은 되지만 뭔가 찜찜하다.
== USB 케이블 ==
== 같이 보기 ==
- VirtualCloneDrive . . . . 7 matches
가상 이미지를 실제 드라이브로 Mount해주는 프리웨어.
험상궂게 웃고 있는 양의 아이콘이 인상적이다. :)
유사 소프트웨어로는 DeamonTools, CDSpace, MagicDisk, 이응, WinMount 등이 있다.
- m515 . . . . 7 matches
[m505]의 다소 어두운 액정 밝기[[footnote(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띄고 있으며, 확실히 밝다!)]]를 대폭 개선한 [Palm] [PDA].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저사양이지만, 거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PalmOS와 다양한 App 덕분에 활용폭이 넓다. 그리고 세련된 마그네슘 바디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다.
한때 10만원을 훌쩍 넘어도 중고 장터에 매물이 생기면 바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이젠 구시대의 유물일 뿐.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3756238&listqs=class%3dSearch.Search%26keyword%3d%be%d7%c1%a4%ba%b8%c8%a3%c1%f6%26nickname%3d%26frm%3dhometab%26dom%3dauction%26isSuggestion%3dNo%26retry%3d%26x%3d0%26y%3d0%26Fwk%3d%be%d7%c1%a4%ba%b8%c8%a3%c1%f6%26arraycategory%3d%26category%3d07000000%26PremiumCnt%3d122%26sort%3d2%26page%3d0%26listorder%3d75&listtitle=%be%d7%c1%a4%ba%b8%c8%a3%c1%f6&Fwk=%be%d7%c1%a4%ba%b8%c8%a3%c1%f6&scoredtype=0&frm2=through&acode=SRP_SV_0301 dkdlvhsdyd 아이팟/아이폰 용 액정 보호지] : 가로 길이만 비슷하다면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 과일 . . . . 7 matches
* Anha:"자몽": 적당히 씁쓰름한 맛이 식욕을 돋운다. 지방 분해 효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게 잘 어울릴 듯.
* 바나나: 날파리가 많이 꼬여서, 쓰레기 처리에 주의해야 한다. 그냥 방치했다가는 집안 곳곳 날파리 천국이 된다.
* 블루베리: 생 블루베리는 맛있지만 다소 비싸다. 대신 마트에서 파는 냉동 블루베리가 싸고 양이 많아서 좋다. 한여름에 아이스크림 대용 or 술안주로 제격이다.
== 같이 보기 ==
- 라쿠텐 . . . . 7 matches
일본의 대형 오픈 마켓. 일본 전용 / 글로벌 마켓으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존]] Japan보다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한국어 페이지 & 국제 배송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도용 문제가 있다고 하니 가급적 [[페이팔]]로 경유해서 결재하자.
== 같이 보기 ==
* [[페이팔]]
- 스프링 . . . . 7 matches
일반적으로 탄성 스프링이라고 불리며, 스프링을 누르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반대 방향으로 되돌려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F = k * x $ 라는 식으로 스프링의 특성을 규정할 수 있는데 , 여기서 $ k $ 는 스프링 탄성 계수이다.
스프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을 참고하자.
아래는 스프링과 관련된 간단한 용어이다.
1. 자유장 : 압축이나 인장을 하지 않고 어떤 힘도 가하지 않은 상태의 스프링의 길이
같이 보기
- 연가시 . . . . 7 matches
"깨끗한 물 > 연가시가 수천 개의 알 살포(?) > 풀잎에 알에 묻음 > 곤충이 풀 뜯어먹다가 알도 같이 먹음 > 내부에서 곤충을 서서히 먹어치우곤, 곤충의 내장을 꽉 채우는 괴생물체로 성장 (최대 2m에 달하는 연가시도 있다고 함) > 곤충이 죽을 때가 되면, 물가로 움직이도록 유인 > 곤충이 물에 빠지면 튀어나와서 유유낙낙 알 낳으러 감 > (처음으로 돌아감)"
깨끗한 물에서 알을 낳는다고 하니 왠만하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가시는 포유류 몸에서는 생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안심하자.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Anha:"곱등이" 몸에 연가시가 기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주의하자.
- 와인 . . . . 7 matches
=== 이탈리아 ===
* ??에서 구입했던 화이트 와인. 그 안에 시원한 바다 바람을 품은 듯하다.
* 에트나 ??년산 화이트 와인
* 에트나 ??년산 레드 와인: 에트나 화산재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와인. 도수가 센 편이라, 소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먹힌다.
* 카사블랑가(?): [[칠레]] [[출장]] 갔을 때 마셔본 화이트 와인. 다음 날 약한 두통에 시달리게 했던 맛있는 화이트 와인.
== 같이 보기 ==
- 제습기 . . . . 7 matches
'''에어컨이 있으면 제습기는 필요없다?'''
1)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면 "이슬점"[*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되는 온도]도 같이 내려간다. 온도세팅을 20도 정도로 해놓아야 제대로 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다 감기 걸린다.
2) 가정집에서는 에어컨 온도를 25~27도 정도로 설정한다. 해당 온도가 되면, 에어컨은 송풍모드로 바뀐다. 그리고 냉각핀에 맺힌 물방울을 다시 증발시킨다. 분명 시원한데 습해진다. 에어컨을 완전히 꺼버리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한 물방울이 공기로 돌아가서...실내는 더 습해진다. (켜기 전보다는 낫다)
3)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가동시키면, 실내 온도과 습도 모두 쾌적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전기소모가 걱정되겠지만, 인버터 에어컨은 장기간 켜놓아도 전력 소모량이 적다. 제습기도 마찬가지. 습도가 올라갈때만 작동한다.
- 텍스트큐브/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 . . 7 matches
[[텍스트큐브]] 페이지로 돌아가기.
wordpress-ttxml-importer 를 다운받을 수 있다. 테터툴즈 계열에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TTXML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아직까지는 퍼머링크를 유지한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이전에 검색엔진에 등록되거나, 개인이 링크해놓은 문서들이 죄다 깨진다는 얘기.
- Ansys . . . . 6 matches
Ansys 구버전(Ansys Classic)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괴악하고 되돌리기(ctrl+z)이 되지 않았기에, 해석 한번 하려면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지만, Ansys 신버전(Ansys Workbench)부터는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접근이 편리하게 수정되었으며, 자주 사용하는 해석 마법사 제공, 해석 보고서 생성 등이 추가되었다.
== 같이보기 ==
- AnvirTaskManager . . . . 6 matches
1. 시스템에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나 dll 파일 차단 기능 (?)
1. 최소화 시 시스템 트레이로 이동하기
1. 창을 플로팅 버튼으로 만들기. 버튼을 더블클릭하면 창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Anvir가 시스템에 띄워놓는 프로세서는 3개이며, 20~30MB 정도의 메모리를 차지한다.
== 같이 보기 ==
- BlikiLink . . . . 6 matches
원본은 inureyes님이 만드신 Tattertools on Wikipedia (0.2)으로, --http://SeeReal.org-- 운영자분께서 수정해서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했다. 그걸 가져다가 기능을 단순화시킨 Bliki Link 플러그인을 만들었다. 중괄호 2개로 단어나 문장을 묶어줄 경우, 지정된 위키로의 링크가 생성된다. [[모니위키]]에서는 공백문자가 포함된 단어를 큰 따음표로 묶어야 링크가 걸렸지만 !BlikiLink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모니위키]], [[아이폰]], [[한국의 츤데레]]}}} → --[http://memorecycle.com/entry/BlikiLinkPlugin 예시]--
* 현재 창에서 위키 링크로 이동하던 것을, 새창이 열리도록 수정
* '{{', '}}'로 묶을 경우, [[엔하위키]]로 이동하는 링크가 생성되도록 코드 수정.
== 같이 보기 ==
- CategoryCategory . . . . 6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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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QUS . . . . 6 matches
[[트위터]], [[페이스북]], [[오픈아이디]] 등과 연동되는 소셜 댓글 시스템. 자신이 남긴 댓글 흔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댓글에 달린 의견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유사 서비스로는 Google:"IntenseDebate", Google:"LiveFyre", Google:"라이브리"가 있다.
== 같이 보기 ==
- DeepFreeze . . . . 6 matches
Google:"하드디스크 보안관" 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지정한 드라이브에서 별의별 짓[* 레지스트리 수정, 파일 삭제,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 등등]을 해도, 재부팅하면 감쪽같이 원상복귀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용 [[PC]]나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4097&board=0&category=115&subcategory=&page=21&best=&searchmode=title&search=&orderby=&token= 명절 날 조카들의 마수]에서 PC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같이 보기 ==
- FixedLayerHack for IE6 . . . . 6 matches
#title IE6에서 레이어 고정시키기 핵 (FixedLayerHack for IE6)
* 출처 : [http://blog.eloitcube.co.kr/53 IE6에서 레이어 고정시키기 핵]
블로그 왼쪽이나 오른쪽에 둥둥 떠다닐 레이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사용
1. 블로그에 활용하기 위해서 우선 다음의 code를 '''style.css'''의 아무 위치에 삽입한다. 이 때 #aside의 속성값을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 준다. [[BR]] {{{#!plain css
1. 다음의 code를 '''</body>'''앞에 넣는다. 이 때 div 태그 내용은 알아서 수정한다. [[BR]] {{{#!plain css
- InlineMacro . . . . 6 matches
Q: macro_ViewSource 를 만들어서 {{{[[ViewSource(fileName)]]}}} 과 같이 사용하면, {{{#! }}} 처리한 것과 같이 동일하게 나오게 하고 싶어서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python 이나 다른 언어의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A: 아.. 파일을 소스 자체로 프로세서를 통해서 보여주기를 원하시는군요? 모인모인에서 "inline:파일이름"과 같은 방식의 문법을 지원했던 것을 압니다. 모인모인 방식을 살펴보고 모니위키에도 적용해봐야 할 것 같네요. [[Date(2009-07-26T10:09:21)]]
- Interpolation . . . . 6 matches
어떠한 그래프(t,x)에서 시간 간격을 두고 데이터가 불규칙적으로 있을 경우, 그 데이터가 연속적인 경우에 만들어질 선형성을 복원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 작업은 크게 Approximation(근사치, 외삽법)과 Interpolation(보간법, 내삽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 Interpolation : 관측 또는 실험에서 얻은 일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고차 다항식과 같은 형태로 표준화 시켜서 얻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 추정할 수 있다. Interpolation을 통해 얻은 고차 방정식은 반드시 원본 data point를 지나가게 된다.
- ManicTime . . . . 6 matches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열람하고 있는 파일/웹 페이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프로그램)과 문서의 이름이 초단위로 기록되기에 자기가 PC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초 단위로 PC 사용 로그를 작성하다보니, 끊임없이 [HDD]를 읽어댄다'''고 한다. PC 속도 저하에 한 몫하는 프로그램인 듯.
* 감시용 : 공용으로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어떤 목적으로 PC가 이용되는지 감시. 못미더운 자녀 감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 애들은 워낙 영악해서 들킬 확률이 높다. 그럴땐 암호 보안과 작업 표시줄에서 숨기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유료버전을 사용하자.
- MoniWikiPlugins . . . . 6 matches
==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련 ==
* FastSearch (bsd해쉬를 이용한 빠른 FullSearchMacro)
* Gallery 간단한 갤러리(UploadFile매크로 이용)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Nastran . . . . 6 matches
같이 보기 : [[Patran]]
Q1. 해석이 중간에 중단되며, log 파일을 보니 다음 이유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NSINIT: *** NSINIT ERROR 70 *** UNABLE TO OPEN UNIT 8}}}"
A1. ...라이센스 문제이다. 라이센스 만료되었는지 날짜 확인하고, 지났으면 재구입하자.
- NavigationMacro . . . . 6 matches
총알 문자(*) 리스트를 읽어들여 네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하는 매크로(?)
1. 특정 페이지에 총알 문자(*) 리스트를 만든다.
1.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페이지에 매크로 사용. 매크로 인자는 1.의 페이지 이름을 사용한다.
- PC 필수 프로그램 . . . . 6 matches
* --ZipPlus : CD 가상 마운트 기능이 맘에 드는 app--
* '''winrar : 제일 안정적이고, 압축률도 뛰어나다.'''
* --Winrar : 제일 안정적이고, 압축률도 뛰어나다.--
* --Mozilla [[Firefox]] : 64bit 및 Quad Clock CPU 전용으로 개조해놓은 버전이 존재-- 구글 [[크롬]] 브라우져
* [[7-Zip]] : 압축 효율이 가장 좋다.
* --[[eBoostr]]-- SSD를 사용한다면 굳이 필요없다.
- PageHitsMacro . . . . 6 matches
사용법 1 (FrontPage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의 hits가 많은 순서대로 페이지 나열)
사용법 1 (FrontPage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의 hits가 적은 순서대로 페이지 나열)
pagehits에서 위키 주인의 페이지 방문 횟수를 세지 않으려면 config.php에 {{{$owners=array("홍길동","철수");}}}와 같이 옵션을 설정한다.
- ProEngineer . . . . 6 matches
3D 모델링 툴. 자동차 회사에서는 CATIA를 많이 사용하지만, 전자나 신생업체에서는 프로이를 많이 사용한다.
이름이 Pro/E에서 Creo로 변경되었다.
* [["Proe 부품 라이브러리"]]
- Remix OS . . . . 6 matches
1. 부팅 디스크 제작: [https://www.droidmen.com/how-to-install-remix-os-2-0-computer-laptop-pc/ How To Install Remix OS 2.0 on your Computer or Laptop]를 참고하여, ISO 이미지 파일과 부팅 USB 제작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Sandisk Extreme [USB]를 사용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인식하지 못하니, [http://rufus.akeo.ie/ Rufus]를 준비한다. Rufus를 실행한 뒤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은 첫번째 것을, 파일 시스템은 FAT32를 선택한뒤, 다운받은 ISO 이미지를 선택한다.
1. 부팅화면을 넘기고, 짤막한 설정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이 등장한다. 이때 터치패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마우스를 준비하자. 참고로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인식하지 못했다. (유니파잉 수신기 모델) 구글 키보드 설치하면 한국어도 문제없이 입출력할 수 있다. 근데 사운드가 안나온다(...)
- SJ33 . . . . 6 matches
[[Palm]] !OS4 기기 중에서 최고 사양과 넉넉한 배터리를 갖췄으나, 그만큼 두꺼워서 Anha:"햄버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멀티미디어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동영상 감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물론 CPU 속도가 느리니 인코딩은 필수.]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투명 덮개 덕분에 덮개를 들어올리지 않아도 액정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덮개를 들어올리면 걸리적 거려 떼거나 잘라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액정보호필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중고를 구입하면 비쥬얼드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는 폐급이 배송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당시 인기가 있던 App은 비쥬얼드, 코믹구루. SJ33을 중고거래로 구입했을 때 그 안에 들어있던 게 코믹구루와 Namu:"내 남자친구 이야기"였다.
- Server . . . . 6 matches
GUI기반이라 적응하기 쉽지만, 그래도 서버운영체제라서 어느정도 공부가 필요하다.
단, 사용이 어렵다.
서버를 공부하는 사람이나, Linux Server를 사용하고 싶지만 어려워서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
[파초]는 개인용 위키를 설치하기 위해서 이용했다.
- 군대 . . . . 6 matches
한국의 멀쩡한 남자라면 가게되는 기관. 2년 남짓한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쌩짜로 날려버리고, 몸까지 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가기를 꺼려하며, 군 면제받은 이를 '''신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군 만기전역 후에도 종종 ["군대 꿈"]을 꾸게 될 정도로 트라우마가 남는 곳. 이왕 갈 거라면 특기병으로 가는 것이 좋다. 따로 준비해놓은 것이 있다면 좋고, 없다면 운전면허증을 따놓자.
== 같이 보기 ==
- 기동전사 건담 00 . . . . 6 matches
다양한 Anha:"건담"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감상한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끝맺는 극장판이 기다려진다.-- 흥행을 위해 2부작으로 끝맺음해야 했을 이야기를 1기, 2기, 극장판으로 무리하게 찢어놓은 것이 다소 아쉽다.
== 같이 보기 ==
- 내 문서 폴더 이동 . . . . 6 matches
#title "내 문서" 폴더 이동
windows에 있는 "내 문서" 폴더에는 각종 프로그램의 문서 및 작업 파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OS를 재설치할 때는 1순위로 백업해놔야 합니다. 하지만 종종 백업하지 않아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저도 종종 잊어버립니다.
방법은 "단순 마우스 클릭"과 "심볼릭 링크 이용"의 2가지가 있습니다.
== "내 문서" 폴더 다른 파티션으로 이동하기 ==
탐색기 > "내 문서" 폴더에서 마우스 우클릭 > 속성 > (대상 탭에서) 이동 > 옮길 파티션 및 폴더 위치 선택 > 확인
=== 심볼릭 링크 이용 ===
- 누군가의 시선 . . . . 6 matches
노무라 부동산의 홍보물로 제작된 신카이 마코토의 단편 [[영화]].
Namu:"고양이" 미상의 입장에서 Namu:"딸"과 Namu:"아버지"가 자라가면서 겪는 마음 상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렸으며,
신카이 마코토 작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내용을 아름답게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 미상(내레이션) : Namu:"히라노 후미"
* 각본, 감독 : Namu:"신카이 마코토"
* 원본 영상 (작품의 앞뒤에 노무라 부동산의 홍보 영상이 재생된다.)
- 닭가슴살 . . . . 6 matches
* 성분: 총 60g (까망베르 치즈분말 3%, 닭가슴살 79%, 단백질 14.4g, 식이섬유 2,800mg)
* 후기: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니, 집안 가득히 까망베르 치즈의 향긋한 내음이 풍긴다.
치즈 맛은 다소 느끼. 어쩌다가 한번씩 먹기는 좋아도, 이것만 주구장창 먹기는 힘들겠다.
맛은 적당히 매콤. 이거 하나만 단독으로 먹기는 양이 적으니, 위에 거랑 함께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 후기: 맛있다. 다만 칼로리가 살짝 높으며, 닭가슴살 비율이 줄어들었다.
- 동해원 . . . . 6 matches
대전시 궁동에 위치한 Anha:"짬뽕" 전문점(?). 탕수육이나 자장면도 먹을 수는 있지만, 구색맞추기 혹은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에 가깝다.
동해원은 {{{{color:red}한국 5대 짬뽕집}}}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이 호칭의 1등 공신은 바로 짬뽕의 얼큰하고 부드러운 국물.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
....그렇지만 5대 짬뽕이라는 것은 그냥 모 블로거의 평일 뿐, 공신력있는 정보는 아니다.
주인이 바뀌어서 맛이 예전만 못하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 모니위키/배포계획/배포 라이센스 재확인 . . . . 6 matches
* clip macro : 라이센스에 대한 정보는 찾아볼 수 없으나, 재배포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됨.
* FreeMind Macro : GPL. 라이센스 파일이 포함되어야 함
* SyntaxHighlight 3.0.x : GPL, MIT lisence. 개발자에게 통보없이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거나, 재배포 가능. 라이센스 파일이 포함되어야 함
- 숨기기 보이기 HTML 태그 . . . . 6 matches
선택한 오브젝트의 하위메뉴를 보이기/숨기기 해주는 스크립트. 처음에는 숨겨져 있다가, 클릭하면 보이게 되는 HTML 태그. 다시 클릭하면 숨겨진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며, --당연히 HTML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니위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이 태그를 사용하고 있다.--
숨기기 보이기 태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head> 바로 뒤에 삽입한다.
- 신용카드 . . . . 6 matches
> 신용이 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신용으로, 즉 빚으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집처럼 앞으로 가치가 증가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들을 살 때 뿐이다. 대부분 물건의 교환 가치는 구매하는 즉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구려질 물건에 빚을 지지 마라.
자신의 신용을 내세워 물건을 무료로 구입하고, 특정 일에 한꺼번에 갚는 금융 시스템. 할부 결재를 이용하면 통장에 돈이 없어도 고가의 물건을 단번에 장만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아버지 . . . . 6 matches
경제적으로 안정이 된 이후에
그냥 일 벌이지 말고
소일거리 하면서 여생을 보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의도적으로 아버지에 대한 관심을 줄이게 되었다.
싸움에는 진력이 난 상태였다.
- 역링크 . . . . 6 matches
해당 페이지를 어디에서 링크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위키위키]]의 기능.
역링크 개수가 많을수록, 해당 페이지는 위키에서 중요한 역할 or 인기있는 항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서는 로고[* 설정하기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다.] 오른쪽의 제목을 클릭해서 역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위키를 위키엔진으로 사용하는 [[엔하위키]]에서도 가능하지만, 페이지 개수가 너무 많은 탓인지[* 2011.06.13 기준 118857건] 검색하다가 에러를 밷어낸다. 텍스트 파일에 페이지를 저장하는 위키의 공통적인 단점이다.
- 예산 . . . . 6 matches
* 월세 : 세액공제 대상. 기본 세액공제비율은 10% 이며,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2%까지 공제가능. 임대계약서에 세액공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료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추가한 경우도 있음. 계약서에 조항이 없는데도 집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거주기간 동안 신청하기 껄끄러웠다면, 5년 안에 경정신고를 하면 추후라도 챙길 수 있음.
== 같이 보기 ==
- 우유를 기억해 . . . . 6 matches
* 홈페이지 :http://www.rememberthemilk.com
* 모바일 페이지 : http://m.rememberthemilk.com
일정관리 서비스.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app을 지원한다. [http://www.twitlonger.com/show/cip5 트위터로 연동]하는 기능도 소개되어 있다. 불편하긴 하지만 트위터, 한트윗과 연동한다면 일반 휴대폰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다.
연 $25의 Pro ver.으로 계정을 업그레이드 하면, MS 아웃룩 데이터 연동을 할 수 있다.
- 이북리더기 . . . . 6 matches
이북 리더기 = 전자책 단말기
* 10.3인치 : 이북리더기의 PDF 모서리 자동커팅 기능을 사용하거나, 미리 잘라놓아야 큼직큼직하게 볼 수 있다.
* 13.3인치 : A4 사이즈와 완벽하게 일치하지만, 신품 가격대가 100만원이다.
== 같이 보기 ==
[[fullsearch(이북리더기)]]
- 잡담/2010 . . . . 6 matches
[http://web.appstorm.net/roundups/50-great-web-alternatives-to-desktop-software/ 웹 어플리케이션 모음]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892 잡스가 게이츠에게 "넌 안되거던" 했더니...]
[http://nomoney.egloos.com/category/%EC%97%AC%EC%9E%90%EC%B9%9C%EA%B5%AC%20%EC%95%84%EB%8B%88%EA%B3%A0%20%EC%97%AC%EC%9E%90%EC%9D%B8%20%EC%B9%9C%EA%B5%AC 여자친구 아니고 여자인 친구 이야기] : ...마지막 편 제목은 바꿔야 하는 거 아냐?
[http://cafe.naver.com/spcats 한국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캐츠"] 카페. 멋진 코스프레 사진을 남기려면 본판이 출중한 인물+적절한 소품+스튜디오+뛰어난 사진 촬영 기술의 조합이 필요한 것 같다. -- [파초] [[DateTime(2010-12-31T03:24:56)]]
- Anker . . . . 5 matches
전자기기 주변기기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중국 전자제품 브랜드. 2020년 최근,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사운드 기기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가성비도 좋고 사운드 품질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스마트폰 주변기기 : 데이터/충전 케이블, 급속 충전기, 거치대 등
* 사운드 : 스피커, 이어폰, 헤드폰, TWS 등
== 같이 보기 ==
- BOM . . . . 5 matches
[[Windows]]에 기본으로 포함된 Notepad(메모장)으로 [[모니위키]]의 config.php를 수정했을 경우, 사용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BOM 문자라는 것이 파일 내부에 생긴다. 이 BOM 문자를 제거하려면, [[Notepadplusplus]]를 사용하거나 [http://faq.ktug.or.kr/faq/BOM BOM 문자 제거방법]을 따라하면 된다.
== 같이 보기 ==
* WikiPediako:"바이트 순서 표식"
- ClosedLoop . . . . 5 matches
ClosedLoop 방식은 목표 제어량을 출력측 제어로 쓰되 실제 출력변화량이 목표치에 도달 하기까지 출력 변화량과 목표 제어량을 연산해서 출력을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ClosedLoop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기면 오차보정이 되므로 제어의 신뢰성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합니다.
비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기성능에 맞추어 적절한 제어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 CompanionLink . . . . 5 matches
1. 구글 (주소록) → 팜 데스크탑 (연락처) : 한글 이름이 깨진다.
1. 팜 데스크탑 (연락처) → 구글 (주소록) : 한글 이름에서 문자 하나가 사라져 있으며, CustomField에 입력해 놓은 생일 정보 또한 연동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Palm]] [[PDA]]와 Palm Desktop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에 이 버그가 수정될 것 같지 않다.
- DokuWiki . . . . 5 matches
가볍고 빠르고, 설정이 간편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위키위키]].[* [[WikiMatrix]] 통계 참고]
== 사이트 ==
* [http://vaslor.net/ 배슬로넷] - 도쿠위키 사이트. 게임, 의학 관련, [http://vaslor.net/game/fnv/home 폴아웃 공략]
== 같이 보기 ==
- Elementary OS . . . . 5 matches
[[Ubuntu]] 계열의 리눅스 배포판. 이쁘다.
출처2: [http://halcyonera.tistory.com/194 우분투에서 일부 노트북의 화면 밝기 조정이 안될때]
1. 화면 밝기 설정 (0~1까지 자신이 원하는 값 지정 가능){{{
1. rc.local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http://askubuntu.com/questions/243044/why-isnt-rc-local-executed 다음] 내용을 확인한다.{{{
=== [안드로이드] 핫스팟 만들기 ===
- FAT32 . . . . 5 matches
기본적으로 32GB가 넘는 이동 디스크는 FAT32로 포맷할 수 없다. 대신 몇몇 특정 프로그램에서 이를 지원한다. [[리디 페이퍼]]에서 32GB를 초과하는 Micro SD를 사용할 때 사용해 봤다.
* EaseUS Partition Master Free 11.9: Sandisk 200GB Micro SD를 FAT32로 포맷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 --그러나 리디 페이퍼에서 인식은 안된다(...)-- [[리디 페이퍼 프로]]에서 인식한다!([http://www.partition-tool.com/resource/manage-partition/best-fat32-format-tool.html 사용방법 참고])
- Fortran . . . . 5 matches
수치해석에 최적화되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수치해석에서 있어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최적화된 C / C++등의 언어도 Fortran 만큼의 속도를 가지지만,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개발되어 있는 다양한 수치해석 code는 다른 언어로 컨버팅하려면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소모된다.
== 같이 보기 ==
[http://kldp.org/node/67870 C/C++을 이용한 수치해석] : 수치해석을 전공한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논의
- HelpOnXmlPages . . . . 5 matches
모니위키는 모인모인과 마찬가지로 XML 문서를 위키 문서로 곧바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문서는 반드시 XML 선언 "{{{<?xml ...>}}}" 부분이 문서의 맨 첫줄에 있어야 한다. 또한 XML 문서를 HTML문서로 프로세싱하기 위한 스타일 시트를 지정해야 한다. (이는 [[http://www.w3.org/TR/xml-stylesheet/ 표준 "xml-stylesheet"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에 의해서 "
다음 예제는 XsltVersion 문서의 내용이다.
- MediaWiki . . . . 5 matches
위키피디아라는 세계적인 백과사전의 기반이 된 위키 툴. 기능이 매우 풍부하지만, 시스템 사양을 많이 가린다. 개인보다는 중간 규모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면 좋은 [[위키위키]]
== 같이보기 ==
- MySQL . . . . 5 matches
mysql 5.1 설치 후, 구성 마법사 맨 마지막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면 ~~~error:0 이라는 메시지를 내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mysql이라는 이름을 가진 구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에러 메시지로, 다음의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1. Instance 실행 > 간단한 구성 선택 > MySql 이름을 다른 것으로 지정(ex:MySql 501)
- OekakiMacro . . . . 5 matches
{{{[[OeKaki(파일이름)]]}}}을 쓰면 "OeKaki_파일이름.png"가 만들어진다.
{{{[[OeKaki]]}}}라고만 쓰면 페이지 전체를 OeKaki게시판처럼 쓸 수 있다. 단, 코멘트는 위키위키식으로 단다.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PGBR macro . . . . 5 matches
[[모니위키]]에서 Print action을 사용하면, 해당 페이지 인쇄용으로 테마가 일시 변경된다. 그 상태에서 인쇄를 시도할 경우, 페이지가 주욱 연결된 형태로 출력된다. 만약 특정 위치에서 페이지를 분할 하고 싶다면 PGBR macro를 사용하면 된다.
페이지 내용 1
페이지 내용 2
- PageViewPlugin . . . . 5 matches
페이지가 길어질 경우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입된 [[모니위키]] 플러그인.
{{{ ?action=pageview }}} 을 사용해서 단락을 페이지로 나눠서 보여준다.
다만 페이지 하단의 네비게이션 폰트가 너무 작다. 해결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 Playlist DJ . . . . 5 matches
Joy, Passion, Anger, Tempo의 4가지 감정의 크기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Playlist를 만들어주는 App. [[익뮤]]에서 쓸만한 음악 플레이어 중에 하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oodagent]] v.2.0에서는 Sensual을 포함한 5가지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os용 app을 제공한다.([[아이폰]], [[블랙베리]], [[심비안]], [[안드로이드]], [[WebOS]], WindowsPhone)
소니 [[mp3p]]의 센스미와 유사한 app이다.
- ProgrammingLanguage . . . . 5 matches
인간으로 비유하면 몸뚱아리는 하드웨어, 인간의 모든 신경계를 조절하는 뇌가 소프트웨어(이 비유가 맞던가?)
대중적으로는 C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각 분야에 따라 다양한 언어가 활약하고 있으니 개발자라면 한번쯤 알아둘 필요는 있다. 개발자가 아니라면 그냥 취미삼아 알아두자.
* --[http://langdev.net/post/79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언어, 가장 싫어하는 언어]--
* [[파이썬]]
== 같이 보기 ==
- SynapticOutline . . . . 5 matches
---논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지 목차(Contents)를 정리 해놓은 문서를 '''시냅틱 아웃라인(SynapticOutline)'''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는 용어이기에,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는 설명이 나온다.
사실은 SynapticOutline에서 철자가 하나 틀린, SynopticOutline을 오기한 것이다. 두 단어의 발음은 동일하다.
- SynopticOutline . . . . 5 matches
글을 작성하는 데 있어 개요를 목차로 정리하고 간단한 설명을 첨부하는 것을 '''!SynopticOutline'''이라고 한다.
작성 방법은 아래와 같이 숫자나 문자로 된 목차를 작성한 후에,
미국식으로 읽으면 '''시냅틱 아웃라인'''이라서 SynapticOutline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o an outline of a discourse 이야기의 줄거리
- TrueCrypt . . . . 5 matches
>> 해당 프로그램 개발이 2014년 5월에 중단되었습니다. 보안상 심각한 버그가 있다던데, 사실은 어떨지?
* {{{{color:red}이중 암호 시스템}}} : 1차 암호 영역에는 들켜도 상관없는 더미 파일을, 2차 암호 영역에는 정말 정말 중요한 자료를 넣어놓는 시스템. 하지만 용량 비교해보면 얄짤없이 들킨다(...)
1. 혹시나 해서 [http://forums.truecrypt.org 포럼]을 뒤져보니 [http://forums.truecrypt.org/viewtopic.php?p=18861#18861 이런] 글을 볼 수 있었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plain
== 같이 보기 ==
- UserPreferences . . . . 5 matches
* 비밀번호는 6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정을 변경한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그 설정이 저장됩니다.
- Working!! . . . . 5 matches
Wagnaria라는 가상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며 애니메이션 1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연재되고 있다. 알바생들의 고충과 매니져와의 갈등, 파벌싸움 등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ㅇ.......은 아니다.
같이 보기 : Anha:"Working!!"
- XpressMusic N5800/App . . . . 5 matches
다이얼러 베타
QT 라이브러리
네이트온
뮤직 플레이어 업데이트
- YNAB . . . . 5 matches
예산 중신의 가계부 웹앱. 한때 YNAB4를 [[스팀]]에서 판매했으나, 이후 웹앱으로 전환되었다.
제대로 된 가계부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매년 10만원 ($83.99)의 이용료를 부담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 같이 보기 ==
* 참고서적: 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 [[ISBN(9788935212392,noimg)]]
- iGoogle . . . . 5 matches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 (http://www.google.com/ig)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첫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젯(또는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위자드웍스나 다른 사이트의 개인화 홈페이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벼움과 유용함을 지니고 있다.
현재 다음과 같은 위젯을 사용하고 있다. (활용 방법은 [http://seoulrain.net/762 iGoogle 홈페이지로 일정관리하자]를 참고했다.)
- 내가 널위해 google 해 주마 . . . . 5 matches
누군가가 나에게 검색을 부탁했을 때, 위 사이트에서 검색한 뒤 나오는 링크를 넘겨주자.
그 링크에 들어가면, 해당 검색어를 타이핑하고 엔터키를 누르는 장면이 나오고, "이게 그리 어렵냐!"라는 텍스트가 화면에 나타난다.
몇 초 기다리면 [[구글]] 검색 화면으로 이동하게 된다.
- 로또 . . . . 5 matches
일확천금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복권.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8시(?)에 6자리 번호를 특수한 기계로 선택한다. 사업 초기에는 1등 금액이 30~40억에 육박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3~4억 정도로 당첨금이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복권이다.
[WikiPediako:군대]에서도 로또를 많이 찾는다. 사병들이 외박, 외출, 휴가를 나가는 사병들에게 1천원~5천원권 어치를 부탁하곤 한다. [[파초]]가 군복무일 때 실제로 당첨된 사람도 있다.
- 루돌프 . . . . 5 matches
코가 빨개 놀림받았지만, 빛나는 코 덕분에 산타의 썰매를 끌면서 앞을 밝힐 수 있었다는 (이게 맞던가?) 훈훈한 얘기의 주인공. [[원피스]] [["토니토니 쵸파"]]가 루돌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두시탈출 컬투쇼"]]의 하이라이트 모음집을 작업해서 배포하는 블로거. [[PDA]]나 [[SmartPhone]]과 같은 첨단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15년 이후로 활동을 중단했다.
== 같이 보기 ==
- 상위페이지/하위페이지 . . . . 5 matches
[[상위페이지]]
[[상위페이지/하위페이지/하위페이지2]]
하위 페이지 샘플
- 안경 . . . . 5 matches
일반적으로 눈이 나쁜 사람이 착용하는 악세서리라고 알려져 있으나, 시력이 좋은 사람들도 눈 보호 목적 or 패션 악세서리 개념으로 착용하는 경우도 많다. 자외선에 반응하여 렌즈 색상이 자유자재로 변하는 '''변색 렌즈'''라는 제품도 있다.
== 같이 보기 ==
- 안녕바다 . . . . 5 matches
=== 보이스 유니버스(Boy's Universe) ===
타이틀곡. 별빛이 내린다. ([http://dnf.gametime.co.kr/community/recom_view.asp?num=1100073&ctcode=tip&page=3&search_method=&search_word=&kind=0 어울리는 게임])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BGM으로 많이 써먹고 있다.
== 같이 보기 ==
- 연구노트 . . . . 5 matches
연구원이 자신의 일일 연구 내용을 적어놓는 노트. [[PC]]로 정리하기 전의 Raw data를 기록하기 때문에 잘 작성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예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확인한다거나,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혹은 후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 자랑[* (ex :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구 날짜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놓으면, 누가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리했는지에 대한 법적인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노트는 [[볼펜]]으로 쓰고 수정할 때에는 삭선 처리 후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사용된다.
* [http://www.syncworks.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519&category=006 syncworks 연구노트] : WikiPedia:A4 120매, 권당 4,950원 / 20권에 99,000원. 3공 바인더 구멍이 뚫려있으며, 한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다.
* 전문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양식 한장 만들어서 업체에 대량 생산을 주문하는 쪽이 싸게 먹힌다. 아는 선배의 경우 100권을 20만원에 제본했다고 하더라. 즉, 권당 2000원
모눈 종이 양식을 다운받은 다음, 양면으로 출력해서 연구노트로 활용하고 있다.
- 키보드 . . . . 5 matches
* 게임 용도로 굿. 마우스가 움직일 공간이 넒어졌다.
* 쫀득쫀득한 키감이 매력
* 키보드 분해하다가, 키 하나가 맛이 가버림. 결국 독거미 키보드로 기변
* RBG 라이트
== 같이 보기 ==
- 트랙볼 . . . . 5 matches
익숙해지기 어렵지만, 확실히 손목이 편하다.
* 엘레컴 Huge (유선, USB) : 은근 손에 착 감기는 스타일의 트랙볼. 버튼이 딱 손가락 닿는 위치에 있어서 편리하다. 엄지손가락을 혹사시키는 구조이기에, 다른 펑션 버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켄싱턴 orbit (유선, USB 및 PS/2 겸용) :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음. PS/2에 연결은 되지만, 휠 관련 작동이 아예 안되니 너무 불편하다.
- 하얀 늑대들 . . . . 5 matches
[퇴마록]과 같은 장르소설, ["드래곤 라자"]와 같은 판타지 소설과 동시대에 등장한 명작. 지금 읽어봐도, 완성도와 재미는 다른 소설에 뒤쳐지지 않는다. 다만 영어와 한글 단어가 중구난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ex) 울프 기사단의 정예는 하얀 늑대들이다.], 다소 장황한 문체가 흠.
이후 하얀늑대들 외전 및 개정판이 정식 출간되었다. (이북은 [[리디북스]] 등의 사이트에서 구입가능)
- 하위 페이지 표시 방법 . . . . 5 matches
GTD라는 상위 페이지에, GTD/구현(디지털), GTD/응용 등의 하위 페이지 목록을 표시하려면 page 매크로를 사용하면 된다.
ex) [상위페이지]의 모습
[[include(상위페이지)]]
정규식을 써놓은 건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ㅎㅎ. 그나저나 2번째 방식이 더 쓰기는 편하겠네요 -- [파초] [[DateTime(2013-11-02T13:08:08)]]
- 후잉 . . . . 5 matches
[[아이폰]], [[안드로이드]] 전용 앱이 없지만,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웹브라우져의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다음,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다.
- AcronisDiskDirectorSuite . . . . 4 matches
유료이며 서비스 지원이 탄탄하기에 소규모 이상의 회사에서 쓸만하다.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Partition Magic Pro, Paragon Partition Manager, Partition Commander, Ranish Partition Manager, The Partition Resizer 등이 있다.
- Aero15WA . . . . 4 matches
기가바이트 노트북 (15인치 4K OLED)
1. 인텔 내장 그래픽을 활성화한다. 재부팅하면 작업표시줄에 화면밝기조절 슬라이드가 나타난다.
1. 재부팅한다. 이후 슬라이드 및 펑션키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 AsusSurport . . . . 4 matches
아수스 관련 상품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PC 등)에 대한 한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 마더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이나 사운드 드라이버를 찾을 경우, 해당 칩을 제작한 회사보다는 위 사이트에서 받는 것이 좋다.
- Cleanmem . . . . 4 matches
[[Windows]] 전용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 메모리에 상주해서 메모리를 최적화하는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제어판의 "예약된 작업"을 통해서 작동하기에 훨씬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최적화 시간 간격 기본값은 30분이며, 사용자 [[PC]]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Windows7]]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현재, 메모리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에, 실제 메모리를 늘리는 게 PC 속도향상 체감효과가 크다.
== 같이 보기 ==
-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 . . . 4 matches
멋진 쇄골의 소유자이자 나쁜남자인 헤이의 화려한 여성(특히 로리) 편력이 서서히 엿보이는 ["DARKER THAN BLACK"] 첫 TV Animation.
- Dekiwiki . . . . 4 matches
== VMWARE Image에서 고정 아이피 설정 방법 ==
VMWARE에서 네트워크를 NAT로 설정하면 기본 옵션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유기를 통해 브릿지 연결을 하는 것과 같이 고정 아이피를 추가로 부여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 FlashGame . . . . 4 matches
== 플래쉬 게임 웹사이트 주소 ==
* [http://www.kongregate.com/ 콩그리게이트]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3504701&page=16 시간 잡아먹는 플래쉬 게임. 기본 2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다.]
== 같이 보기 ==
- FortuneMacro . . . . 4 matches
Fortune 매크로 플러그인은 GNU fortune프로그램을 이용한 매크로입니다.
1. fortune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usr/bin/fortune, /usr/share/games/fortune/}}}
1. 이게 맞지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서 소스를 직접 조정해 주세요.
Fortune 매크로는 fortune파일의 인덱스를 직접 읽어들여 사용하므로 FortuneCookies를 읽어들이는 RandomQuoteMacro보다 매우 빠릅니다. :)
- FullSearchMacro . . . . 4 matches
모니위키의 모든 페이지 내용을 검색하는 매크로. ()가 붙고 안 붙고에 따라 기능이 다르다.
* 붙으면, (rc15 이상에서) 인자가 없을 땐 현재 페이지 제목으로 찾고, 인자가 있으면 그에 따라 찾는다.
- Greenshot . . . . 4 matches
1. 자체 이미지 에디터 제공
1. 다양한 이미지 포맷 지원 : JPEG, BMP, PNG, GIF
1. 단축키 커스터마이징
== 같이 보기 ==
- HelpOnAdministration . . . . 4 matches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설치와 업그레이드:
* HelpOnUpdating - 예전에 설치된 것을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려면
* HelpOnCvsInstallation - CVS 개발버전으로부터 다운받아서 설치하려면 ( /!\ 1.1.5 버전 이전)
- IsbnMap . . . . 4 matches
같이보기 [[IsbnMacro]]
macro_ISBN()를 보면 이 페이지를 파싱한다.
같이 보기 : MoniWiki:IsbnMap
- JunctionLinkMagic . . . . 4 matches
이걸 사용하면 [[드롭박스]] 등의 Google:"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공유폴더를 여러 개 지정할 수 있다. C드라이브에 있는 '내 문서'폴더를 D드라이브로 옮겨놓고 링크를 지정해주는 식으로 활용했었다. [[Windows7]]에서 옵션에서 '내 문서' 폴더 위치를 지정할 수 있기에 더 이상 쓰지 않는다.
- MatlabDay2 . . . . 4 matches
%% A 내부의 값이 5보다 큰 경우에 100으로 변경
* Numeric Array와 인덱싱이 동일
* 여러개의 데이터 타입을 동시에 포함
데이터 밀어내기
- MatlabDay5 . . . . 4 matches
Matrix gain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설정해 주어야 한다.
Matrix(k*u)와 Matrix(u*k)는 Matrix를 앞에 곱하느냐, 뒤에 곱하느냐의 차이이다.
- MediaMacro . . . . 4 matches
/!\ 모니위키 1.2.0부터 여러 다양한 동영상 사이트르 지원
이렇게 설정하면 MP3 플레이를 위해서 jwmediaplayer가 사용된다.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원래는 PlayMacro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가 [[미디어위키]]와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서 {{{[[Media()]]}}} 플러그인을 별명으로 함께 등록하였습니다.
- Modal Testing: Theory and Practice . . . . 4 matches
Modal Test(ModalAnalysis)의 이론과 실제 실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진동공학의 Bible.
2001.08.01에 Modal Testing: Theory, Practice and Application (Mechanical Engineering Research Studies: Engineering Dynamics Series)이라는 개정본이 출간되었다. ([http://www.amazon.com/Modal-Testing-Application-Mechanical-Engineering/dp/0863802184/ref=ntt_at_ep_dpt_1 관련정보])
== 같이 보기 ==
- NR70 . . . . 4 matches
타블렛처럼 액정을 한바퀴 회전시킬 수 있기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들고다니면 전화기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os4.0이라 프로그램 호환성이 좋은 편이며, 고해상도라서 한층 더 깔끔해 보인다. 다만, 조ㄹ 배터리라서 액정 밝기를 최대로 하고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경고 메시지가 화면을 뒤덮는다.
- Nokia . . . . 4 matches
서서히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명실상부 세계 1위 휴대폰 생산업체.
한국에서 [LG]나 [삼성]의 휴대폰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처럼, 유럽이나 미국의 영상매체에서 노키아의 선명한 로고의 다양한 휴대폰이 등장한다. [* ex : ?덱스터의 덱스터 모건과 데브라 모건이 노키아 휴대폰을 사용한다.]
- OpenLoop . . . . 4 matches
그러니까 출력이 실제로 변화하는 양은 참고하지 않습니다.
오픈루프 방식은 실제 출력이 어떤 방해로 인하여 오차가 생겨도 무방하거나
신뢰성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사용합니다.
스텝 모터를 사용한 경우 오픈 루프제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 ParkPD . . . . 4 matches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테마가 깨져보이는데,
이것은 로그인 사용자만 Them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 것으로 추정된다.
어느순간부터 도메인 접속이 안된다. 폐쇄한듯?
- Persona5 . . . . 4 matches
완전판이 더더욱 필요한 게임 중 하나.
너무 거대한 스토리 탓인지, 캐릭터 엮임이 은근 엉성하다.
각 조연 캐릭터의 스토리가 끝난 이후에는 들러리로 전락해버리는 건 너무 하지 않은가??
== 같이 보기 ==
- R-Studio . . . . 4 matches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FinalData을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FinalData는 파일을 복구하기 전에 하드디스크를 긴 시간동안[[footnote(고용량 HDD일수록 이 시간은 증가한다. 기가급에서는 10시간이 넘는 것은 기본)]] 정밀 스캔해야 하지만, !R-Studio는 이러한 과정을 빠르게 처리해주며 파일 복구 시간 또한 빠르고 정확하다.
== 같이 보기 ==
- RecentChangesMacro . . . . 4 matches
class를 추가한다면 무슨 이름으로 추가할까요 ? MoinMoin에서는 class가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WkPark
이름이야 엿장수 맘이지만, 전 .rcTable, .icon, .page, .timestamp로 했습니다.
- Tynt . . . . 4 matches
http://whos.amung.us/ 와 연동되는 내 글 및 이미지 복사 통계(?) 툴.
내 웹 페이지 내용을 ctrl+c,v 할 경우, 지정된 메시지가 복사한 내용에 자동으로 붙게된다. 그리고 누가 어떤 내용을 긁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다.
--모니위키에도 설치가능하지만, 스크립트를 잘못 붙여넣었는지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틀 뒤에 보니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했다. 사이트에는 </head>앞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넣으라고 되어 있지만, <body>~</body>에 넣어도 상관없는 것 같다.
- Windows98 . . . . 4 matches
한때 최강의 [[게임]] 전용 운영체제로 군림했던 [MS]의 운영체제. 특정 게임[* ex:[Plus 내 기억 속의 이름]]을 실행하기 위해 설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게임 회사의 지속적인 패치 / 일부 능력자의 해결방법 등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굳이 설치해야 한다면 모든 패치가 집약된 Windows 98 se를 이용하자.
== 같이 보기 ==
- WindowsLiveWriter . . . . 4 matches
#alias 윈도우즈 라이브 라이터
[[블로그]] 전용 WikiPediako:위지윅 에디터. 에디터 기능이 미약한 [[텍스트큐브]]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 Wine으로 구동되는 게임 . . . . 4 matches
win32 계열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돌아가게 해주는 --에뮬레이트-- 프로그램. ms office, wow, warcraft, starcraft 등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년 현재, 호환성이 많이 좋아져서 대중적인 프로그램은 대부분 실행된다고 한다.
== 같이 보기 ==
- 도서관 . . . . 4 matches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곳.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장소이기에, 내가 원하는 책을 원하는 시점에 빌리기 어렵지만...잘 이용한다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독서를 좋아하면서, 돈을 아끼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친해져야 할 공간이다.
- 모니위키/메뉴 수정 . . . . 4 matches
1. 위키에 "새문서작성" 페이지를 만들고, 내용은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redirect http://지금사용하는 호스팅 주소/띄워쓰기를%20보존하려면%20'페이지이름%20정규화하기'를%20%20체크해제하세요.?action=new}}}
- 모니위키/테마 . . . . 4 matches
* [[Azblue2Custom]]: Azblue2의 폰트, 사이드바, 목차 레이아웃 등을 수정한 테마
테마가 CSS와 php로 구성되어 있다. [[워드프레스]] 테마와 유사한 구조이며, 관련 지식만 있다면 쉽게 수정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상위페이지/하위페이지/하위페이지2 . . . . 4 matches
* [[상위페이지]]
* [[상위페이지/하위페이지]]
하위 페이지 2단계
- 시간관리? 인생관리! . . . . 4 matches
[[Date(2011-02-11T07:51:03)]] : 지금까지 접한 시간관리 기법이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바로 '''저항감이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는 나약한 정신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관심을 여기저기 분산시키는 태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내 인생의 관심사라는 표를 만들고 있다. 건강, 인간관계, 자기개발, 여가생활 등의 커다란 분류와 거기에 딸려있는 세부사항을 모두 기재한 뒤, 거기에 %를 부여하면 된다. 모든 %의 합이 100%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업무일지 . . . . 4 matches
조직의 윗 사람에게 자신이 하루나 일주일 동안 수행한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감시하는 느낌을 받거나, 일 처리가 늦다고 질책받는 용도로 사용될까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업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으면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니 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권장한다.
- 외발 자전거 . . . . 4 matches
* [http://kongbaguni.tistory.com/entry/comicHowtoUnicycle 웹툰 외발자전거를 타는 법] : 외발 자전거는 어떤 것이며, 처음에는 어떻게 타는 것인지 잘 나와있는 웹툰. 아쉽게도 5화까지 밖에 없다.
1. 지마켓 등의 오픈마켓 : 10만원 이하의 저가 상품들이 많다.
* 외발자전거 네이버 카페
- 요리 . . . . 4 matches
1. 버섯, 양파, 마늘, 김치 등이 있다면 같이 볶는다.
1. 양파가 익어서 단맛이 날때까지 볶는다.
== 계란 후라이 ==
- 운전면허 . . . . 4 matches
1. [http://hi.nhis.or.kr/site/hi/ 건강in] 홈페이지 접속 > 운전면허 적성검사 검진결과 열람서비스 신청 (출력 필요 없음)
1. http://dls.koroad.or.kr/ 에서 적성검사 사진 등록(사이즈, 파일 크기 주의) > 컬러로 출력 (별도 사진 필요없음)
1. [http://hi.nhis.or.kr/site/hi/ 건강in] 홈페이지 접속 > 운전면허 적성검사 검진결과 열람 > 흑백으로 출력
=== 같이 보기 ===
- 잡담 . . . . 4 matches
회사에서 오프라인으로 써보는 중. [[Ollama]] 플러그인이 뻗어버리는 이유를 모르겠음.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 해볼까.
뻗는 이유 확인. 플러그인 소스코드를 다운받은 후, npm run build 과정을 거쳐야 한다. -- [파초] [[DateTime(2025-01-12T00:37:22)]]
플러그인을 집 pc에서 설치한 다음, 플러그인 폴더만 압축해서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도 있음. -- [파초] [[DateTime(2025-01-12T06:41:51)]]
- 첫사랑 한정 . . . . 4 matches
마음이 절로 두근거리게 되는 캐릭터 디자인
{{| "좋아하면 이유따윈 상관없지 않아?
두근거린다면, 그건 이미 사랑이잖아?"
- 캘리브레이션 . . . . 4 matches
모니터의 색상을 표준에 가깝게 맞추는 작업. 사진 보정을 많이 한다면 해주는 게 좋다.
== 같이 보기 ==
*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계-속! 쭈-욱!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dummyfactory.net/root_main/exposure/i1display2/i1display2_content.htm #])
- 탐색기에서 명령창 열기 . . . . 4 matches
[http://hayani.egloos.com/2760387 2차 출처 : 하얀아이 블로그]
1. 탐색기에서 드라이브나 폴더에서 오른쪽 우클릭 메뉴를 호출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항목이 표시된다.
이제 탐색기의 어떤 폴더에서도 오른쪽 마우스키를 클릭하면 '여기에 명령창 열기'라는 메뉴가 표시된다.
- 행복 . . . . 4 matches
1. (2019년 기준) 연봉 1억원 이상
* 유전 및 성장환경이 내 행복도의 50%를 이미 결정했다.
* 사람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으로 받거나 (예 : 절친한 친구의 죽음 등), 큰 병에 걸려서 육체적으로 약해지면 행복도가 급속도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 AptanaStudio . . . . 3 matches
== 같이 보기 ==
* [http://blog.outsider.ne.kr/260 괜찮은 클라이언트사이드 IDE : aptana Studio]
- BlogChangesMacro . . . . 3 matches
특정 페이지에 대한 blog rss
* 전체 페이지에 대한 BlogChanges
* 특정 페이지에 대한 BlogChanges
- CMSMatrix . . . . 3 matches
각종 Google: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정보를 모아놓은 곳. 유사 사이트(?)로는 WikiMatrix가 있다.
한국 내에서는 Google:"제로보드"등의 토종 CMS를 많이 사용하기에 방문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EditTextForm . . . . 3 matches
* 이미지 첨부 예시 : {{{Attachment:001.jpg?width=200&align=left&caption="이미지 테스트"}}} or {{{[[Attachment(001.jpg,width=200,align=left,caption="이미지 테스트")]]}}}
- FootNoteMacro . . . . 3 matches
페이지에 각주(FootNote)를 붙여주는 매크로. 매크로 내부에서는 '['와 ']'로 위키 링크를 걸 수 없지만, 'wiki:'로 대체할 수 있다.
1. 각주를 *이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 별표 문자)]]}}}
1. 각주를 *이라는 문자로 표시 : [[FootNote(** 별표 문자)]]
- FrontPage . . . . 3 matches
* ([[위키]]를 시작한지) [[DueDate(20090401)]]. (현재 [[PageCount]] 페이지)
== 주요 페이지 ==
== 무작위 페이지 ==
- GnuCash . . . . 3 matches
무료 가계부 프로그램. 일반적인 가계부와 달리, 회계/재무가 반영된 회계 장부 프로그램이다.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으며, 한국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사용하기 까다롭다.
== 같이 보기 ==
- OST . . . . 3 matches
=== Namu:"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
=== Namu:"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 같이 보기 ==
- OrphanedPages . . . . 3 matches
#title 고아 페이지
해당 페이지를 향한 링크([[역링크]])가 없는 고아 페이지를 보여주는 매크로.
- QtProgramming . . . . 3 matches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5178 Qt를 이용한 심비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http://www.forum.nokia.com/info/sw.nokia.com/id/fbe59b85-a621-404b-94d7-94ca818e576a/s60_open_c_cpp_plug_in_v1_6_en.zip.html Open C/C++ Plug-in] : 설치 후에 WindowsVista patch를 수행하라는 안내문이 나타난다. 해당 폴더에 help.txt 파일을 참고해서 패치를 수행하자.
- SmartWatch . . . . 3 matches
[[PDA]]처럼 아직은 딱히 뭐가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되지 않았다. 물론 시계에서 고도, 온도 등의 정보를 자체적으로 알려주는 걸 스마트 와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다른 전자기기와 상호교류할 수 있는 손목시계를 스마트 와치라고 정의한다.
== 같이 보기 ==
- TableOfContentsMacro . . . . 3 matches
TableOfContentsMacro를 페이지의 상단에 {{{[[TableOfContents]]}}} 와 같이 넣으면,
* MoniWiki:TableOfContentsMacro 를 쓰지 않으면 제목줄에 번호가 붙지 않고, 이 매크로를 쓰면 제목에 번호가 붙습니다.
- Trello . . . . 3 matches
회사에서 팀 단위로 할일/이슈 관리할때 편리하다.
리스트가 너무 많이 늘어나면 보기 힘들다는 점에서는 -
== 같이 보기 ==
- VMware . . . . 3 matches
개발자, --야동을 숨길장소가 필요한 사람,-- 심심한 사람, [[우분투]] 이용자 등이 애용한다. Ram을 16GB로 확장할 경우, 가상 OS 4~5개를 띄워놔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다고 한다.
- Visual Thesaurus . . . . 3 matches
windows용 영어 동의어 사전. 영작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유료이다.
검색하거나 선택한 단어와 연관된 단어 목록이 곰팡이와 같은 형상으로 출력된다
- WikiMatrix . . . . 3 matches
전세계의 [[위키위키]]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모니위키]]도 이곳에 등록되어 있다. [http://www.wikimatrix.org/wizard.php Choice Wizard]를 사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위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목록에 나와있는 위키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Windows7/만능 고스트 만들기 . . . . 3 matches
* 주의사항 :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를 적용하지 말고, 부팅이 가능하도록 몇가지 작업을 하는 것을 잊지 말자. 난 그거 빼먹어서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다.
나는 VMware 대신 VirtualBox 3.0.8을 이용했다.
- iGETCHU . . . . 3 matches
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 --[[Working!!]] 번역본을 볼 수 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한 것 같다.]
http://getchu.com/ 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 개인위키 . . . . 3 matches
말 그대로 혼자 사용하기 위한 [[위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걸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 페이지를 참조하자.
== 같이 보기 ==
- 고클린 . . . . 3 matches
Windows 전용 시스템 최적화 프로그램. 개인, 단체, 기업 등등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ccleaner와 유사한 기능이 많다.
* 인터넷이 느려질때 : Windows 사용에 필수적인 process를 제외한 나머지를 한꺼번에 종료해준다. PC가 느릴 때 사용해도 쓸만한 기능이다.
- 뱀부랩 P1S . . . . 3 matches
잘 쓰던 신호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수정한다.
(아이피타임 공유기)
* (아래 보이는) 2.4 Ghz 무선 네트워크 고급 설정 클릭
- 비상식량 . . . . 3 matches
* 파운드케잌: [http://www.jun2food.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32917 민수용으로 판매중인 물품]의 유통기간은 대략 3년. 수분 함량이 낮아 퍽퍽하므로, 물과함께 천천히 먹어야 한다. 열량이 480kcal로 매우 높아 산행 등의 아웃도어용으로도 적합하다.
== 같이 보기 ==
- 서울 . . . . 3 matches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ktkqmf&logNo=140192837752 태양이 내려쬐던 삼청동 길, 여름엔 No. 가을날에 걷고 싶은 이 곳 by 까사구르메]
대학로점 종로구 창경궁로 236 이화빌딩 지하
- 소쇄원 . . . . 3 matches
attachment:사진100604_003.jpg 창호지 문 위에 경첩이 달려있다. 경첩을 축으로 해서 문을 들어 올린 다음, 사진 오른쪽 위에 보이는 쇠고리에 걸어놓으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에버노트 . . . . 3 matches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문서 관리 서비스. 웹 문서 클리핑, 짤막한 메모, 사진 메모, 서식있는 문서(워드패드 수준)을 작성, 관리, 공유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에, 이거 하나만 잘 써도 업무, 공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 같이보기 ==
- 오닉스 북스 맥스 루미2 . . . . 3 matches
A4 용지와 1:1 대응되는 크기의 이북리더기
== 같이보기 ==
[[fullsearch(이북리더기)]]
- 정규식 . . . . 3 matches
정규식, 즉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에서 특정한 캐릭터 조합(character combination)을 찾아내기위한 패턴(pattern)'''을 가리킨다. 문법을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안다면, [모니위키]를 좀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유용하다.
== 같이 보기 ==
* [http://gskinner.com/RegExr/ 정규식 테스트해볼 수 있는 사이트]
- 텍스트큐브 . . . . 3 matches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 툴. See also : Anha:텍스트큐브
* [["/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워드프레스로 이전하기"]]
- 텍스트큐브/이미지 외부 링크 막기 . . . . 3 matches
이미지 무단 외부 링크 때문에 새어나가는 트래픽 틀어 막기.
방법 1 :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8072 htaccess 파일을 이용한 외부링크 막기 질문] 글에 건더기 님이 남기는 다음의 .htaccess 파일을 ./attach/1 에 넣어둔다.
- 피자 . . . . 3 matches
1. 하프앤하프: 베이컨 + 포테이토
== 같이 보기 ==
- 한국인 . . . . 3 matches
WikiPediako:한국 이라는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 인종이나 성별, 나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3D 프린터 . . . . 2 matches
* PA, PC, 탄소/유리 섬유 강화 폴리머에 이상적
== 같이보기 ==
- Aria . . . . 2 matches
1. "아아~ 마음이 치유된다 ㅜㅜ. 2, 3기 어딨어~"
== 같이 보기 ==
- BabelFishMacro . . . . 2 matches
원래 Google:"야후"의 번역기인 바벨피쉬 매크로였는데, 구글 번역 매크로로 기능이 변경되었다.
참고로 웹브라우져 [[크롬]]에는 번역기능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 BarMacro . . . . 2 matches
%를 바 이미지로 표시하는 매크로
[DueDate Macro]와 같이 사용, 아래 표처럼 활용할 수 있다.
- Bluetooth . . . . 2 matches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 요즘엔 여기저기 안 쓰는 곳이 없다.
== 같이보기 ==
- Domain . . . . 2 matches
* [http://www.hosting.kr/servlet/html?pgm_id=HOSTING000006 호스팅케이알] : .com 도메인 구입 및 기간연장 10,780원
See also : [http://memorecycle.com/2867267 도메인 이전 신청했습니다.]
- EndNote . . . . 2 matches
교수, 박사, 석사, 연구원의 필수 프로그램. 각종 논문 정보를 관리하고, 논문에 Reference를 삽입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다만 그만큼 사용이 번거롭다.
== 같이 보기 ==
- Filezilla . . . . 2 matches
아직도 알FTP를 이용하거나,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footnote(근데 알FTP가 서버 구축하기는 더 쉽다;)]]
- FreeMind . . . . 2 matches
[[모니위키]]에 Freemind를 설치해놓으면 아래 예시와 같은 방법으로 손쉽게 마인드맵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자 PC에는 Java Runtime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설치한 뒤에는 [["웹 브라우져"]]를 재실행시키는 것도 잊지 말도록!
==== 비교 : 만득이 마인드맵 ====
- Git . . . . 2 matches
WikiPediako:"리누스 토르발스"가 만든 분산 버전관리 시스템. [모니위키] 개발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모니위키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기본 버전관리 시스템인 RCS을 대체할 수도 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불안정하다.]
== 같이 보기 ==
- Gravity . . . . 2 matches
가격은 한화로 1.2만 정도. 가끔 열리는 네이버 카페의 공구 가격으로는 0.85만 ~ 0.9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 K-ON!! . . . . 2 matches
See also : [WikiPediako:케이온], [Anha:케이온]
- MATLAB/SPTool . . . . 2 matches
물론 신호 처리 이론은 알고 있어야 Filter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다.
[http://pinkwink.kr/24 sptool을 이용한 간단한 필터적용법 (filter)]
- MathType . . . . 2 matches
기본적으로는 MS에서 주로 사용하는 Eqaution object (OLE graphic) 형식으로 저장되지만, MathML 또는 [[Tex]] 형식으로도 변환이 가능하다.
== 같이 보기 ==
- MathType2LaTex . . . . 2 matches
다음 설정은 MathType 6.0을 따른 것이다. 다른 버전에서는 다른 곳에 위치할 수 있으니 주의~
"Menu > Preference > Translation"에 가보면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Multigen Creator . . . . 2 matches
실시간 시뮬레이션에 사용하는 지형/건물을 모델링할 수 있는 고급 툴. OpenFlight (*.flt)의 형식으로 저장 되며, FLT Loader를 통해서 데이터를 로딩하고 그것을 Opengl로 화면에 띄울 수 있다.
- OpenGL . . . . 2 matches
== OpenGL이란? ==
== 관련 사이트 ==
- Patran/등가 빔 요소 생성 . . . . 2 matches
1. File → New → 임의의 이름 입력 [[Attachment(PatranMenu.png,align=center,caption="MSC. Patran 2005 menu")]]
1. Decide on what units to use : Patran에서는 단위가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해석을 시작하기 전에 모델링 단위를 결정해야한다. (여기에서는 mNks[* meter, N, kg, second]를 이용한다.
- ProjectManagementSoftware . . . . 2 matches
프로젝트(Project)를 관리하기 위한 Software. 사람 취향과 프로젝트 성향에 맞는 걸 골라쓰는 게 좋다. 그런데 프로젝트 관리의 끝은 [엑셀]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만큼 엑셀의 기능은 무궁무진 & 익숙] 그게 아니라면 파워포인트.
== 같이 보기 ==
- Python/Numpy . . . . 2 matches
# 데이터 생성
# np.full_like : 주어진 배열과 동일한 크기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면서, 모든 요소를 특정 값으로 채운 새로운 배열을 생성
- RandomPageMacro . . . . 2 matches
[[모니위키]]에서 페이지 이름을 무작위로 보여주는 매크로. 개수를 지정할 수 있다.
- RandomQuoteMacro . . . . 2 matches
FortuneCookies[* 기본으로 들어있는 내용은 모두 영문이며, 한글을 사용하려면 직접 수정해야 한다.] 에 있는 내용을 랜덤하게 뿌려주는 매크로. [[모니위키]]의 테마 Azblue2에서는 사이드 바, Nsmk:"노스모크"에서는 대문에서 RandomQuoteMacro를 사용하고 있다.
- SplineTool . . . . 2 matches
[[Matlab]] command window에서 splinetool로 호출할 수 있다. x,y 데이터가 있을 때에는 curve fitting tool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curve fitting tool은 command window에서 cftool로 호출할 수 있다. ([http://www.swarthmore.edu/NatSci/echeeve1/Ref/MatlabCurveFit/MatlabCftool.html#Easy%20Fit Curve Fitting with Matlab])
- WantedPages . . . . 2 matches
[[없는 페이지]]
[[없는 페이지2]]
- svn . . . . 2 matches
Software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도구. code 1줄, 1단어 때문에 에러가 발생하는 Programming에서 구세주와 같은 도구이다. 다만 소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굳이 몰라도 상관없다. 주석만 잘 달아놓는다면야 뭐...
- vi editor . . . . 2 matches
Unix, Linux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command 입력 방식의 편집기
Windows나 Dos의 일반적인 라인 에디터만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괴악해보이는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편집기보다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 단백질 바 . . . . 2 matches
근래 먹어본 단백질 바 중에서 가장 맛있다. 무설탕이 아닌 것이 아쉽다.
- 모니위키/1.1.3 . . . . 2 matches
'''A2.''' moniwiki 1.1.3의 버그이다. 다음과 같이 monisetup.php의 일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 모니위키/메뉴 관리 . . . . 2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2가지 방식의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모니위키/1.1.3]]부터의 기본 테마인 [[Azblue2]]의 경우, 상단의 MainMenu와사이드 바의 SubMenu가 있다.
Main menu의 구성은 config.php 또는 MoniWiki:QuickLinks action으로, Sub Menu는 SubMenu 페이지에서 수정할 수 있다.
- 모니위키/쪽 지우기 . . . . 2 matches
시스템 암호를 알고 있는 [위키위키] 관리자가 쪽(페이지) 삭제를 할 수 있다.[* config.php에서 관리자 설정 가능]
1. 관리자 권한과 시스템 암호를 요청한다. 관리자 권한이 부여되면 그 때 삭제를 시도한다.
- 보안 . . . . 2 matches
[http://company.hauri.co.kr/news/security_news_view.html?intSeq=6340 무료 암호화툴 트루크립트 서비스 종료 그 이후] by 보안뉴스
같이보기
- 세탁 . . . . 2 matches
1. 구입 후 드라이 클리닝 1회
1. 뒤집어서 단추 채우고 지퍼를 올린다. 다른 세탁물과 섞지 않는 것이 포인트. 물 온도는 차갑게 or 미지근.
- 숙성 . . . . 2 matches
효소나 미생물의 작용에 의하여 발효된 것이 잘 익음.
(사용예시)김치는 숙성 기간을 거치면 감칠맛이 난다.
- 술 . . . . 2 matches
* 리몬첼로: Google:"레몬"으로 유명한 남부 [[이탈리아]] 특산품. 향은 새콤한데 맛은 살짝 들쩍지근하다. 작은 잔에 스트레이트로 혹은 칵테일(로 제조해서 마시면 좋다.
- 연말정산 . . . . 2 matches
영업점에서 무주택 확인 및 소득공제 등록을 하셔야 납입증명서 발급(오프라인, 인터넷)이 가능.
주민등록등본이 있어야 함.
- 옥천 . . . . 2 matches
1. Namu:"대전역" → 기차 (무궁화, 20분 소요[* 앉아 봤자 금방 일어나야 하니, 입석이 낫다.]) → 옥천역
== 같이보기 ==
- 위키 문서화 . . . . 2 matches
[[위키]]의 내용을 문서 파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 [[모니위키]]에서는 MoniWiki:Html2Pdf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pdf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 허리 . . . . 2 matches
* 요추전만[* 흔히 말하는 S라인]은 허리 건강에 아주 좋다. 대부분의 허리 운동은 요추전만을 무너뜨리기에 피해야 한다. 나이가 들었을 때 상체가 앞으로 굽어지는 것은, 척추 수명이 다해간다는 증거.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에 쿠션을 받치고, 잘 때에는 딱딱한 바닥보다는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침대가 좋다.
- AquaSnap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AudioPlayerMoniwikiMacro . . . . 1 match
[[Wordpress]] 음악 재생 플러그인을 히야신스님이 [[모니위키]]에 맞게 수정한 매크로
- BitNami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BlogChanges . . . . 1 match
|| {{{[[BlogChanges("Blog")]]}}} ||[[BlogChanges("Blog")]] ||Blog 페이지의 블로그 내역보기 ||
- CubicSplineInterpolation . . . . 1 match
== 관련 사이트 ==
- DateTimeMacro . . . . 1 match
@SIG'''''' 혹은 @DATE''''''@ 같은 [[HelpOnVariables|위키변수]]는 페이지가 저장될 때에 다음과 같은 DateTimeMacro로 자동 변환됩니다.
- DebugJournal . . . . 1 match
== 페이지 목록 ==
- Dew . . . . 1 match
WikiPediako:이슬점
- EndTime . . . . 1 match
시뮬레이션의 3대 조건 StartTime, StepSize, EndTime 중 하나.
- GuestBook . . . . 1 match
(이전 방명록 보기(읽기 전용) :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 HelpOnLists/Dev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IncludeMacro . . . . 1 match
위키의 특정 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
- InterMap . . . . 1 match
# * 아래 줄은 자신의 환경에 맞게 바꿔주세요. 최상위 url이 wiki라면 /wiki/pds/ 라고 하셔야 합니다.
- InterWiki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KTX . . . . 1 match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643506 Korail 직원이 쓰는 열차타는 팁 (es. 동대구역) by 오늘의 유머]
- LG Uplus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MX400 . . . . 1 match
#REDIRECT 이어폰
- Matlab 5차방정식 . . . . 1 match
Matlab의 각도 단위는 기본적으로 Radian이다.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마우스 없이 거의 모든 기본적인 동작을 HotKeys로 쓸 수 있다.
- NS-WS623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PHP . . . . 1 match
== 관련 사이트 ==
- Paml OS5에서 Graffiti2를 Graffiti1으로 바꾸기 . . . . 1 match
그런데 z22는 불가능하다. 외국 포럼에서도 같은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와 있지만 결론은 '''불가능'''
- Proe 실무자 강의 . . . . 1 match
프로이 강의 내용 정리
- RandomPage . . . . 1 match
#title 랜덤 페이지
- RedundantConstraint . . . . 1 match
$ D.O.F \geqslant 1 $ : 1개 이상의 입력 운동으로 구동됨
- SRSAudioSandbox . . . . 1 match
음의 질이 달라진다.
- SeeAlso . . . . 1 match
관련 항목을 나타내는 문구. Memorecycle wiki에서는 "같이 보기"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 SpaceSniffer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TortoiseCVS . . . . 1 match
== 같이보기 ==
- VX500 . . . . 1 match
#REDIRECT 이어폰
- VirtualBox . . . . 1 match
무료 가상 OS 프로그램. [[Windows7]]에서 지원하는 [[XPMode]]보다 훨씬 빠르다. 기능면에서는 [[VMWARE]]에 뒤지지만, 가볍고 간단하게 사용하기로는 버박만한 것이 없다. 구글링 해보면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버전을 찾을 수 있다.
- VisualSVNServer . . . . 1 match
[미투데이]의 [http://me2day.net/nopd NoPD]님의 말에 의하면
- WindowsServer2003 . . . . 1 match
학생이라면 [[DreamSpark]]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 XMind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Youtube . . . . 1 match
유튜브는 축복이다.
- mathml 테스트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다육식물 . . . . 1 match
[http://rschoi.com.ne.kr/succulent/suc_what.htm 다육식물이란?]
- 두시탈출 컬투쇼 . . . . 1 match
듣는 사람을 웃겨 죽게 만드는, 주변 사람에게는 피식피식 쳐 웃지 말라고 핀잔듣게 만드는 컬투의 라디오 프로. 애청자인 [http://rudolph.kr/ 로리돌프]님이 만드는 사연 모음집을 통해, 나중에 모아들을 수 있어 좋다.
- 마카오 . . . . 1 match
== 같이보기 ==
- 빵 . . . . 1 match
== 같이 보기 ==
- 연구실에서 위키 사용하기 . . . . 1 match
결론: 엑셀, PPT 등의 막강한 도구를 제쳐놓고, 연구내용을 위키로 정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한국 대학원에서는 대외 문서작성을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하고 있어서, 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안그래도 바쁜 대학원생 일거리를 늘리게 된다.
- 운동 . . . . 1 match
== 적절한 식이요법의 필요성 ==
- 육아 . . . . 1 match
* 아이의 사생활
- 키워드 규칙 . . . . 1 match
1. 키워드는 영어로 작성한다. 영어로 표현할 수 없거나, 영어로 바꾸면 뜻이 변하는 단어는 한글을 사용한다.
- 홍미노트 9S . . . . 1 match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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