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bbleTime
#keywords SmartWatch, 시계, Watch, Digital
스테인레스 재질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는 Google:"페블 타임 스틸"도 8월부터 주문받고 있다. 가격이 은근히 비싸지만, 배터리 오래가고 / 디자인 우월하고 /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다. 스틸, 가죽 시계줄로 교환하면 한층 멋있다. 기존 페블타임이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페블타임 스틸은 격식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격식있는 자리에 슈퍼마리오 와치 페이스를 사용하면--
* 스마트 워치 기본에 충실: 시계, 메시지 알림, 일정관리, 알람, 음악 원격제어 등
* Slowly: 뽀모도르 테크닉 관련 시계 app
* 시계 줄
* 22mm size의 모든 시계줄을 사용할 수 있다. Steel, 우레탄, 나토밴드 등 종류가 다양하다. 입맛대로 골라쓰자. 참고로 시계줄에 따라 페블 진동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나토밴드는 손목과 시계 사이에 줄이 하나 들어가고 진동 전달이 약해지며, 스틸 밴드는 진동이 스틸 줄로 분산될 수 있다.)
* 액정 보호지: 액정 전면 혹은 기기 전부를 보호할 수 있다. 페블 디스플레이에는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기에 없어도 무방. 자신이 시계를 험하게 다룬다고 생각하면 부착을 고려하자.
* [[시계]]
- WishList/end
[[Date(2019-05-21T03:33:08)]] 시계 스프링봉이 빠져서 냅두고 있다. 일단 충전만 주구장창 하는 중. 얘도 처분을 고민해봐야겠다.
=== [[시계]] ===
1. 시계 본체만 32만원, 액정 보호지 1만원, 줄 교체 3~5만원이 든다. 그리고 2년 뒤에 배터리를 교체할 경우 5~7만원이 추가로 소요된다. 민감한 전가기기니 고장나기라도 하면 5~10만원은 그냥 깨질거고...
1. 한국어 인식 성능이 떨어진다. 그리고 밖에서 손목시계에 얘기하는 건 뻘쭘하다.
그 외에 구입하고 싶은 시계
* --GB-5600AA-A1JR 30주년 한정판 : 일단 [[아이폰]]도 있어야 하는 점이 영... 근데 이것만한 블루투스 시계도 없다. 다른 건 전부 액정으로 되어 있어서 배터리가 일주일을 채 못간다. 일일이 충전해주는 건 좀 아니잖아~--
=== [[시계]] ===
- 배낭여행
* 손목[[시계]] (지샥)
- 파초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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