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 . . . . 14 matches
#title 스프링 (Spring)
일반적으로 탄성 스프링이라고 불리며, 스프링을 누르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반대 방향으로 되돌려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F = k * x $ 라는 식으로 스프링의 특성을 규정할 수 있는데 , 여기서 $ k $ 는 스프링 탄성 계수이다.
스프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을 참고하자.
아래는 스프링과 관련된 간단한 용어이다.
1. 횡탄성계수: 스프링의 재질, 중심경,선경,피치 등에 따라 결정되는 탄성의 정도
1. 중심경 : 스프링을 원주방향에서 보아 선의 중심과 중심간의 거리. 외경에서 선경을 뺀 값다.
1. 총권수 : 스프링에 감긴 수. 시작점에서 끝나는 점까지 몇 바퀴가 감겼는지?
1. 유효권수 : 완전한 원의 형태를 가진 스프링의 감긴 숫자. 총권수보다 적다.
1. 자유장 : 압축이나 인장을 하지 않고 어떤 힘도 가하지 않은 상태의 스프링의 길이
WikiPediako:"스프링", Anha:"스프링"
- Springpad . . . . 5 matches
#alias 스프링패드
처음에는 [[에버노트]]와 비슷한 기능으로 그닥 큰 주목은 받지 못한 웹 서비스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모, 할일 및 일정 관리, 자신의 경험 공유, 주소록 등 에버노트와 기능적으로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에버노트가 입력에 중심을 뒀다면, 스프링패드는 깔끔하게 보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책이나 영화 감상 평을 쉽게 적고, 공유할 수 있는 점에서는 [[위키]]보다 우월하다. 스프링패드와 위키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글이 분산될 우려가 있다.
|| || 에버노트 || 스프링패드 ||
|| 손글씨 메모 || Stich와 자연스러운 연동 || 외부 앱으로 그린 뒤, 스프링패드에 삽입하는 방법 이용 ||
- 스프링노트 . . . . 5 matches
#title 스프링노트 (SpringNote)
스프링 노트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전송하는 기능은 상당히 쓸만하다. 그리고 스프링노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위지웍 에디터는 [[텍스트큐브]]에도 플러그인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
[http://outsider.egloos.com/2091784 스프링노트는 왜 ㅈ망했나]라는 글도 있는 걸 보면, 일반인들의 인지도는 바닥이 아닐까. 글 중간에 '''사이트 이름이 너무 긴 것도 한가지 요인일지도... (농담아님)'''라는 대목이 내 가슴을 후려친다; [[Memorecycle]]을 대체할 걸 찾아봐야하나 ㅜㅜ
* --[[스프링패드]]-- 역시 문 닫음
- WishList/end . . . . 4 matches
===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 줄, 스마트링 ===
[[유럽]]은 Namu:"소매치기"가 당당하게 모든걸 털어가는 무서운 동네이다. 가방을 뒤로메면 남의 것 / 옆으로 메면 공용 / 앞으로 메야 자기꺼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가방은 그렇게 대비를 할 수 있으나...스마트폰은 낚아채서 달아나면 잡을 방법이 없다. 스마트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마트폰에 링과 스프링줄을 달아놓고, 그걸 가방에 연결하는 것'''이다.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48551187&frm3=V2 와이어 스프링줄 1m]
[[Date(2019-05-21T03:33:08)]] 시계 스프링봉이 빠져서 냅두고 있다. 일단 충전만 주구장창 하는 중. 얘도 처분을 고민해봐야겠다.
- proe part3 Assembly . . . . 2 matches
메커니즘 > 스프링 정의 > "U x 0.05 < 스프링의 지름 < U x 0.85"
- 여행 . . . . 2 matches
* [[스마트폰]]: 와이어 스프링줄로 폰과 가방을 연결한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프링줄은 내구성이 약하니 비추) 스마트폰으로 지도보고 있는데, 소매치기가 낚아채서 뛰어가면 답이 없다.
- 모니위키/장단점 . . . . 1 match
[:에버노트 에버 노트], [:구글노트 구글 노트], [:%EC%8A%A4%ED%94%84%EB%A7%81%EB%85%B8%ED%8A%B8 스프링 노트] 같은 웹 노트나 [위키아], [:%EC%9C%84%ED%82%A4%EB%8F%85%EC%8A%A4 위키 독스], [:조호노트 조호 노트], [웻페인트], [:소셜텍스트 소셜 텍스트] 등의 위지윅 기반의 위키 혹은 블로그를 먼저 접하게 함으로써 거부감을 줄여주는 게 중요하다.
- 시계 . . . . 1 match
페블타임에 별도 손목줄을 연결해서 사용했으나, 시계 스프링이 부러져버렸다. 새로 교체한 것도 부러져버려...그냥 당순간은 페블se2를 사용하려고 한다. 얇고 가벼워서 평상복에 잘 어울린다.
- 위키는 어렵다 . . . . 1 match
1. 스프링노트같은 서비스형 위키(?)는 그냥 가입 후 이용하면 장땡이지만, 일반적인 설치형 위키는 설치항 호스팅 서비스 알아보기 > 모니위키 설치 > 초반 세팅 > 사용 방법 익히기 등의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번에 잘 되리란 법도 없다.
- 위키독스 . . . . 1 match
개인이 인터넷 상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는 무척 많습니다. (블로그, 개인위키, 기업용위키, 스프링노트등)
- 위키위키 . . . . 1 match
웹 기반 위키는 크게 '''설치형'''과 '''서비스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관리가 편리한 서비스형을 추천한다. 다만 [[스프링노트]]처럼 기업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으니, 운영기간이 길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택하자. 데이터를 백업한다 해도,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것은 번거롭다.
- 파초 . . . . 1 match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Found 12 matching pages out of 805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