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려도 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어쩌다가 한 번 접속하는 웹사이트
공용 비번을 1개 정해놓고, 그것만 사용한다. (ex:
GeLaTo7592)
- 털리면 귀찮아 지는 곳 (커뮤니터, SNS 등)
공용 비번 + 사이트 이름
사이트가 clien이라면 앞 두글자를 따서 비번을 완성한다.
- 털리면 난리나는 곳 (코인 거래소, 은행, 구글, 네이버 등)
1password, keepass 등의 암호관리 프로그램으로 암호 자동생성 (12~18자리)
참고로 OTP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
일단 비번 뚫리면,... 이번 "빗썸 개인정보 사고"처럼 해커가 보이스피싱으로 OTP번호를 알아내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