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List/end . . . . 41 matches
* Tracto 더블백팩
=== 카메라 백팩 ===
결국 새로운 카메라 백팩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큰 백팩을 지른다음 / 쿠션칸막이만 사서 넣는 것은 너무 불편하다. 특히 삼각대라도 휴대할 경우에는....
* 백팩
=== 백팩/더플백 ===
더플백에 백팩끈이 내장된 제품 2가지 구입완료 (미스터리 렌치, 알리표 저가제품)
* 미스터리 렌치: 어깨끈이 편안하다. 다만 위보다 아래쪽이 좁아지는 형태이며, 지퍼 형상이 특이해서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한방에 40만원짜리 픽디 백팩을 지를걸 하는 후회감이 내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있다 ㅜㅜ
||미니멀웍스 Trip Bag 60||[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27977 펀샵]||68,000원||60L||오렌지,산호초,브라운||백팩 기능, 양면 사이드 포켓||
||미스테리렌치 미션더플백||인터넷||217,000원||55L||나이트폴,블랙,코요테,레드||백팩 기능, 신발 분리수납, 코듀라 원단||
=== --카메라 백팩-- ===
* 백팩: 1.5kg
=== 백팩 ===
* 쌤소나이트레드 glendalee 백팩 l DN809001 (약 18만원): 카드 포인트, 쿠폰등을 끌어써서 13만원에 결재 완료. 가방 지퍼에 내부 천이 찝히는 문제는...보완을 하고 써야겠다.
* --[http://prod.danawa.com/info/?pcode=2497281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A4567 백팩] 55,420원: 디자인이 맘에 드는 슬링백. 컴팩트 카메라 정도는 수납 가능하다.--
* '''[http://www.pacsafe.com/camsafe-z16-anti-theft-camera-13%22-laptop-backpack/15530.html?dwvar_15530_color=104&cgid=bags-backpacks#start=1 펙세이프 카메라 백팩 Z16]'''
* 미러리스 + 렌즈 2개 / 13인치 이하의 랩탑 수납이 가능한 여행용 백팩. 카메라를 옆으로 꺼낼 수 있으며, 두께/전체 크기가 작은 편이라 물건을 많이 수납할 수 없다.
* 도난방지: 백팩 내부에 도난방지를 위한 철망이 있어서 살짝 묵직하다(1.44 kg). 전면 공간은 전자여권 복제방지를 위한 RFID 차폐처리가 되어 있다.
* 13인치 노트북PC와 태블릿, DSLR/미러리스카메라 등 다양한 휴대품을 위한 슬림하고 안전한 어반 스타일 백팩. 카메라 백팩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멋진 디자인이 인상적. 최저가 187,100원
* size 270 x 510 x 250 mm의 대용량 백팩. 용량은 35L이며, 일상/여행 두루두루 써먹기 좋은 상품. 소비자 정가는 27만 8천원.
- 잡담/2014 . . . . 2 matches
'''3안''':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 + 키보드 + 추가 모니터 + 각종 쿨링 장치 -> 견적 약 230만원. 노트북은 가성비가 좋은 Anha:"한성컴퓨터" 제품을 구입. 노트북 본체와 어댑터 무게가 3~3.5kg 수준이며, 간신히 백팩에 넣고 다닐만하다.휴대성, 성능 둘 다 확보할 수 있다. 발열 때문에 노트북 수명은 3년 정도로 짧은 것이 흠.
'''4안''':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 추가 모니터 + 각종 쿨링 장치 -> 견적 약 170만원[* X74X-BossMonster LV.106 선택 시] or 270만원[* X74X-BossMonster One X3 선택 시]. 이건 자동차가 있거나, 노트북을 캐리어에 담아 이동할 사람만 구입하는 게 좋다. 어댑터 포함 5kg이 훌쩍 넘어서 백팩에 넣으면 허리가 휜다.
- 여행 . . . . 1 match
* 가방: 백팩, 슬링백, 웨이스트백, 에코백 모두 앞으로 돌려 메고 다닌다. 내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털린다. 지퍼에는 옷핀을 걸어놓거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자물쇠를 걸어놓는다. 이렇게 내 가방은 절대 안털린다는 걸 미리 보여줘야 소매치기가 다가오지 않는다. 가방을 찢어놓는 것이 걱정된다면 팩세이프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한다. 철망이 숨겨져 있어서 가방을 찢어도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이탈리아 . . . . 1 match
* 백팩: 함부로 열기가 어려우며, 물에 쉽게 젖지 않아야 함. 팩세이프 가방 추천
- 잡담/2015/01 . . . . 1 match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 캐리어 . . . . 1 match
* 짐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캐리어 대신 백팩을 이용하자.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어서, 분실 위험이 적고, 짐을 찾느라 해외 제품 중에는 바퀴 달린 것도 있다.
- 파초 . . . . 1 match
1. Namu:"고양이", [[수영]], [[술]][*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폭주는 금물], 맥주(구스IPA),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구글]],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껴안고 잘 수있는 등신대 배게, [[백팩]], 극세사 담요
- 해외 직구 . . . . 1 match
* [https://www.goincase.com/ 인케이스]: 심플한 디자인과 품질좋은 가방으로 유명한 곳.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종종 인케이스 백팩을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할인할 때 아니면 굳이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든다.] 1년에 2~3차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13년도부터 한국 인케이스에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 대부분의 배송대행지와 한국카드가 막혀 버렸다. 그 대신인지 14년도에는 한국 인케이스에서도 기간한정 40%할인을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물량이 금세 바닥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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