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책 : [ISBN-8952772903]
1. 나의 무의식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
- 내 안의 괴물, 몬스터
- 장님 기수와 코끼리
- 빙산 (물 밑에 가라앉은 거대한 부분이 보이지 않음)
- 내 인생의 쓰레기장 (무한대 공간)
- 나는 내 무의식을 이길 수 없다.
- 무의식을 길들이는 것은 가능하다.
- 나의 무의식에 대한, 나 자신의 객관화가 필요하다.
- 내 의식의 처리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분류해두어야 한다.
- 인생의 50~70%는 자동운전모드로 움직인다. 내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나를 움직이려면, 무의식을 충분히 길들여야 한다. (재 프로그래밍 해야한다.)
2. 무의식을 움직이는 연료는? ¶
감정(희노애락)이 내 무의식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 기쁘다 : 필요한 물건이나 먹거리 획득 -> 자아의 확장
- 화가난다 : 나의 영역을 침범당하거나, 무언가를 빼앗긴다. -> 영향력 감소
- 슬프다 : 에너지의 순환이 막혀버린다. -> 사랑하는 사람과 분리되는 실연. 감정 에너지가 순환되지 않는다.
- 무기력 : 무언가를 하고 싶은 욕구 에너지가 막히다. -> 에너지가 원하는 곳으로 확장하지 않는다.
- 즐겁다 : 마음에 맞는 사람과 어울린다. -> 마음이 통하다. -> 감정 에너지가 원활하게 순환한다.
4. 의지력 ¶
포도당이 소모된다. (설탕, 견과류, 단백질, 탄수화물, 포도당 캔디 등)
실제 실험을 해보니 포도당을 공급받은 그룹의 의지력이 더 높게 측정되었다고 한다.
실제 실험을 해보니 포도당을 공급받은 그룹의 의지력이 더 높게 측정되었다고 한다.
의지력을 기르는 방법
- 좋은 습관을 기른다. (무의식을 좋은 방향으로 재 프로그래밍한다.)
(예시) 평소에 바른 자세로 앉는다. ->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진다.
5.4. 정신적인 재테크? ¶
나쁜 습관을 인식하고,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 나간다.
습관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노트의 절반을 세로로 나누어, 오른쪽에 나쁜습관을 적는다.
노트의 절반을 세로로 나누어, 오른쪽에 나쁜습관을 적는다.
그리고 나쁜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치환하여 왼쪽에 적는다.
좋은 습관을 의식적으로 반복연습한다.
좋은 습관을 의식적으로 반복연습한다.
7. 인간의 시선? ¶
인간의 눈은 동물과 달리 시선이 노출되는 구조이다. (흰자위가 잘 보인다.)
동물들은 시선이 노출되면 생존이 위협받는다.
인간은 왜 노출되는가?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왜 노출되는가?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사회적은 동물이다.
시선 노출을 통해 타인에게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즉, 시선으로 타인과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시선 노출을 통해 타인에게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즉, 시선으로 타인과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9. 거울신경세포 ¶
다른 사람이 xx 행동을 하면,
그걸 지켜보는 사람이 xx 행동 할때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된다.
그걸 지켜보는 사람이 xx 행동 할때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된다.
(남자가 급소를 가격당했을 때, 그걸 바라보는 남자들의 반응이 그래서???)
10.1. 의식 > 무의식 ¶
직원들을 억지로 끌고가는 CEO
이유
- 무의식이 진짜 원하는 것을 무시하고, 무의식을 억지로 끌고간다.
-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했다. 무의식이 원하는 게 뭔지 정확하게 모른다.
10.2. 의식 =! 무의식 ¶
직원들과 다른 착각에 빠진 CEO
이유
- 왜곡된 자기인식
- 고지식+ 권위적인 리더.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민주적인 리더라고 착각함
-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현실 검증력에 문제 발생함
- 고지식+ 권위적인 리더.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민주적인 리더라고 착각함
10.3. 의식 < 무의식 ¶
통제불능 직원들에게 끌려다니는 CEO.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
이 상태에서는 외부 피드백을 나쁜 것, 위험한 것으로 인식하고, 자동반사적으로 회피 + a 행동을 한다.
결과적으로 무의식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내 인생을 망치게 된다.
결과적으로 무의식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내 인생을 망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