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List/end . . . . 24 matches
=== 로이텀 불렛저널 다이어리 ===
얇긴 하지만, 앞주머니에 넣기는 좀 힘들다. 일단 지폐, 영수증, 카드는 이 지갑에 넣는다. 주로 사용하는 카드만 [[옵뷰]] 다이어리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편리하다.
(사진이 다수 사용된) 112p 다이어리
29,800원. --다이어리, 스티커, 엽서, 브로마이드가 계륵이다.--
=== 2010 다이어리 ===
'10에도 업무 및 일정을 관리할 다이어리가 하나 필요하다. '09에는 업무용으로 양지사 유즈어리 25, 개인용으로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다. 유즈어리는 잘 활용하고 있지만 뭔가 심심한 느낌이며, 몰스킨은......괜히 샀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이러한 업무와 개인 일정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구매할 생각이다.
* 프랭클린 플래너 : ["프랭클린 플래너"] 2010년 캐주얼 1Day 1Page 32절/다이어리.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것이 10,400원으로 저렴하며, 할일을 적는 부분이 있어 편리해 보인다. 대신 메모할 공간이 줄어드는 것이 단점. 사명서를 적는 부분은 따로 분리되어 있어 편리하다.
* 연습장 스케쥴러 : 아웃룩이나 팜 데스크탑 등의 일정관리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던 주간 뷰가 아날로그로 구현되었다. 가격은 1.8로 다소 비싸지만, 감각적인 디자인과 하루를 1시간 단위로 관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요소들은 Someday에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단, 월간 뷰나 메모는 다른 다이어리를 이용해야 한다.
* Daily Planner_yellow ocher : 1년치 다이어리를 반으로 쪼개어 1/2 데일리 다이어리가 되었다. 다이어리를 잘 사용하다가 얼마 안가 내팽개치는 사람에게 좋을듯. 자금출납부와 원형 시간표가 페이지마다 인쇄되어 있어 하루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 2011 다이어리 ===
* 다이어리 사용 목적 : Calendar, '''TodoList'''로만 사용. 하루하루의 일기는 [["10년 일기장"]]에 작성할 것이다.
* 2011 다이어리 후보
1. [http://www.babosarang.co.kr/brand/brand_list.php?brand_code=FEA 플랜테이블 24/12,000원 or 플렌테이블 365/10,000원] : 깔끔한 디자인과 하루 시간 단위로 기록할 수 있는 만년 다이어리. 할일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다만 플랜테이블 24는 14개월의 공간을 제공하지만 하루 시간마다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좁다. 플랜테이블 365는 하루에 1p를 제공하기에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적을 수 있지만, 달랑 6개월만 기록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다이어리 플랜테이블 24]를 선택했다.
1. --프레미스 클래식 다이어리, 2,8000원 : 만년 다이어리라서 월간/주간 날짜를 써줘야함. 비싸고, 속지 구성이 평범한 것이 단점--
1. --[http://www.maumdream.com/main/shop/item.php?it_id=1290088946 가죽 만년 다이어리 3종, 9,000원] : 속지 구성이 맘에 안든다.--
1. --몰스킨 : 심플함과 튼튼함이 매력적인 다이어리. 근데 비싸다. 이왕 구입할 거라면 무료 각인 서비스 + 무료배송 + 만년필을 증정하는 [http://www.penmaster.co.kr/shop/shopbrand.html?xcode=018&type=X&mcode=009 펜마스터]에서 주문하자.--
* 참고링크 : [http://myjay.byus.net/tt/tag/595 플래너/다이어리 구입 후기]
간단한 메모, 심부름용 프린트할 때 유용. 영수증, 다이어리 크기 등 다양한 옵션이 존재함. 기기 가격은 대략 3~5만원 수준.
- 다이어리 . . . . 13 matches
[[일정관리]]를 하거나,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책.[* 한국에서 다이어리라고 하면, 일기장보다는 일정관리하는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된다.] 매년 11~1월에 구입하면, 1년동안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비한 아이템이다. 구입하지 않으면 왠지 새해 준비가 안 된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1월~1월에 다이어리 구입 > 2~3개월 간 열심히 기록 > 이후 방치 > 반복"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취업 후, 직장에서 다이어리를 지급받은 이후에는 이 악순환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다.
1년간의 월력이 그려져 있는 1년 다이어리와 날짜가 적혀있지않아 만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년 다이어리의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년/3년/5년/10년/100년(!) 다이어리도 존재한다. 매년 수많은 디자인과 속지 구성을 가진 다이어리가 쏟아져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매한다. 때로는 자기가 속한 단체의 증정품/이벤트/선물/포인트로 교환[* 스타벅스 등의 커피숍에서 음료수를 마시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 모아서 다이어리로 교환받을 수 있다.]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의 많은 다이어리가 몇 주/달 뒤에는 단순한 낙서장으로 둔갑한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2010년 이후에는, 종이 다이어리를 다양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몰스킨]] 데일리 다이어리: 유명하지만, 제조국이 중국으로 바뀐 이후부터는 종이질이 하락했다는 소문이 있다. 2016년 현재, 유사품이 많이 등장했기에 인지도는 점점 하락하고 있다.
* 양지사 다이어리
- Nexus 5/Accessary . . . . 7 matches
참고로 폰 전면 좌측 상단에 마그네틱 센서가 있어, 다이어리 케이스[* 물론 해당 위치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를 여닫는 것만으로도 폰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다. [아이패드]의 스마트 커버와 유사한 기능이다.
||제누스 미니멀 다이어리 케이스||30,000||블랙, 화이트||필름 1매 동봉 / 사피아노 패턴 / 카드 포켓||Google:"제누스 넥서스5 전용 케이스 미니멀 다이어리"||
||제누스 레터링 다이어리 케이스||25,000||와인, 다크 그레이||필름 1매 동봉 / 레터링 패턴 / 카드 포켓||Google:"제누스 넥서스5 전용 케이스 레터링 다이어리"||
||제누스 캠브리지 다이어리 케이스||30,000||오렌지, 카키, 네이비||필름 1매 동봉 / 캔버스 패브릭 패턴 / 카드 포켓(2장) ||Google:"제누스 넥서스5 전용 케이스 캠브리지 다이어리"||
- 잡담/2011 . . . . 6 matches
플랜테이블 24 : 디자인이나 속지 구성은 맘에 쏙들지만, 다이어리 내구성이 못미덥다. 우선 다이어리를 14개월동안 보호해줄 표지비닐은 네귀퉁이가 깨져있다. 배송과정에서 충격을 받았거나 애시당초 깨져있다는 얘기다. 좀더 질기고 찢어지지 않는 비닐을 사용할 수는 없었을까? 그리고 다이어리를 쫙 펼칠 수 있도록 실제본이 되어있는데 이건 좀 더 사용해보고 판단해야겠다. -- [파초] [[DateTime(2011-02-11T06:22:31)]]
다이어리 구입을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는 [:WishList/end 플랜테이블24]를 선택했다. 만년다이어리+시간단위로 할일을 관리하기에 좋으며, 가격또한 저렴한 다이어리인듯. -- 파초 [[Date(2011-02-07T00:05:35)]]
- 몰스킨 . . . . 4 matches
피카소, 허밍웨이 등의 거장들이 즐겨 사용했다고 하는 노트 / 다이어리 브랜드 명. 노트북, 다이어리, 스케치북 등의 제품군으로 이뤄진 '''몰스킨'''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다이어리의 경우) 커버를 넘기면 나오는 {{{{color:red}몰스킨의 가치를 적는 항목}}}
1. --적당히(?) 고급스러운 종이질-- 2009년에 중국에서 생산된 몰스킨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종이질이 미묘하게 뒤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GTD/구현방식 . . . . 3 matches
GTD도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https://secure.davidco.com/store/catalog/Paper-Planners-and-Pads-p-1-c-258.php 아날로그 다이어리로 관리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 [[PC]]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는 휴대가 불편하고, 검색이 불가능 하지만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은 휴대와 검색이 용이하며, 사진 및 녹음 파일도 첨부할 수 있지만 한 눈에 보기는 좀 불편하다. 둘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아날로그 방식에는 GTD 전용 다이어리와 43폴더(Tickler file)가 있다. 전용 다이어리는 GTD 사이트나 이베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영문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43폴더(Tickler file)는 GTD의 보조 수단으로, 할 일에 관한 모든 서류를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다. {{{{color:blue}만약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한다면, MS onenote로 43폴더를 대체할 수 있다.}}}
- OptimusVu . . . . 3 matches
1. 휴대성 : 이전에 사용하던 4인치 [[옵큐2]]는 한 손에 쏙 들어가서 편했는데, 옵뷰는 휴대폰보다는 얇은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 좀 묘하다. 예전에 애용하던 PDA가 연상된다. 케이스를 씌우면 바지 주머니에도 넣기 힘들다.
아이패드2의 스마트 패드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으며, 커버를 닫을 때 아이패드에서 이것을 인식해서 화면이 자동으로 꺼진다. 옵뷰의 경우 젤리 케이스보다는 다이어리 형태의 케이스가 많은데, 이때 "적당히 스마트한 커버"라는 app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처럼 화면을 끄고 켤 수 있다.
다이어리 케이스가 근접 센서에 밀착하면, 이것을 인식해 화면 off & 시스템 락을 거는 방식이다. 케이스가 다시 근접 센서에서 멀어지면 화면이 켜진다.
- 모디아 . . . . 3 matches
1. 아담한 크기.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리보다 약간 작은 정도?
1. 다이어리 정도의 크기라서, 다이어리 외피를 개조해서 케이스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BulletJournal . . . . 2 matches
* [https://m.blog.naver.com/kamiu00/220625480840 불렛저널 다이어리 추천]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국제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걸 추천한다. 뒷면이 비치지 않는 질좋은 제품이 많다.
- GTD . . . . 2 matches
GTD는 쌓여있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직업군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단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체크리스트로도 충분하지만, 팀 단위의 복잡한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도구(다이어리,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존해야 한다.
크게 [다이어리]와 같은 종이 문서를 사용하는 아날로그 방식과 [스마트폰], [PC] 등을 사용하는 디지털 방식이 있다.
- Journal 10plus . . . . 2 matches
10년 간의 단문 [[일기]] & 건강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목표를 설정해 두고 꾸준히 작성한다면 정말 뿌듯할 것이다. 매년 [[Funshop]]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어가 거북스럽고, 다소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리는 사람에게는 [http://www.ganesh.co.kr/product.htm?code=DM_3P_BE&saleno=90 가네쉬 3,5,10년 다이어리]를 추천한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한 구석을 찌르는 무언가가 느껴질 것이다.
- 아이유 . . . . 2 matches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hel&arcid=1298634089&code=14131201 멕시카나 치킨, 아이유 다이어리와 함께하는 신학기] : 아이유 사진은 표지를 포함해서 달랑 5장. 나머지는 매달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1페이지와 무지 노트로 채워져 있다. 구입해서 소장해야 하나?!
* [http://kstarcalendar.com/shop/step1.php?number=4 아이유 2012 달력 다이어리 세트] 12/5 예판 시작
- GTD/구현(디지털) . . . . 1 match
|| '''Any.Do''' || iOS, Android, Chrome, Web 지원 ||깔끔한 UI + 제스쳐가 돋보이는 GTD tool.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할일을 완료하면 펜으로 주욱 그어놓는 것처럼, 목록을 손가락으로 쓱 그으면 완료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아직 [[아이패드]] 해상도는 지원하지 않는다. ||
- PDA . . . . 1 match
* NEC [Modia] : 명실상부 최강의 키감을 소유한 워드머신. 군인시절, 인트라넷 게시판에서 리뷰 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일반인이 되지마자 신품을 질렀다. 다이어리 크기에 CF 메모리카드 호환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 WinCE 전용 어플 수는 적지만, ppc신공을 사용하면 ppc 어플을 일부 사용할 수 있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다만 직사광에 쥐약이며 잔상이 심한 stn액정과, 공학적 수식을 집어넣을 수 없는 HPC의 태생적 한계...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도난)으로 모댜와의 인연을 마무리 짓게 된다.
- c500 . . . . 1 match
* 전면 덮개 : 다이어리처럼 옆으로 열 수 있는 전면 덮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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