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혁신적이고, 편리한 Computer 전용 기기. 터치 인터페이스가 유행한 이후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실상 이게 없으면 생활이 답답할 지경이다.

2. 파초가 사용해본 마우스

2.1. 묻지마 마우스

PC를 구입하면 딸려오거나, 그냥 매장에서 1만원 이하에 구입한 묻지마 마우스. 선이 거치적거리긴 하지만,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

2.2. MS 익스 2.0


MS에서 실수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 내구성 끝내주는 유선 마우스. 단종되었기에, 익스 2.0을 A/S 맡기면 익스 4.0으로 교체해 준다.

2.3. MS 익스 4.0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우스. 손이 큰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휠을 굴릴 때 걸리는 느낌이 없다. 익숙해 지지 않으면 많이 불편하더라. 왼쪽 마우스 버튼이 고장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1번 고장난 뒤 무상 교체 받고, 적당한 가격에 팔아버렸다.

2.4. 로지텍 M515

2.4.1. 소개


처음 사용해본 무선 마우스.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자체 절전 모드가 있어 최대 1년 동안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AA 사이즈 배터리 2개가 사용되기에 은근히 묵직하다. 차라리 배터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패키지에 AA 배터리가 2개 포함되어 있고, 마우스에도 2개를 끼울 수 있다. 하지만 1개만 넣어도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벼운 게 좋다면 1개만, 좀 더 묵직한 걸 원한다면 2개 다 넣으면 될 것 같다.

이 마우스의 최대 장점은, 어느 장소에 턱 얹어놔도 포인팅이 튀지 않는다.

2.4.2. 특징

  1. 마우스 휠을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 대신 휠 아래쪽에 있는 버튼으로 휠 클릭 기능을 사용하게 된다. 위치가 어정쩡해서 누르기가 번거롭다
  3. 마우스 바닥면에 흔히 볼 수 있는 광센서 대신 밋밋한 플라스틱 판이 자리잡고 있다. 겉보기에는 제대로 센싱을 하는 지 알 수 없다. 천이나 피부, 유리 등에서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 마우스 커서가 튐 없이 잘 움직인다.
  4. 마우스 신호 송수신 부는 매우 작다. 흔히 볼 수 있는 블루투스 크기만 하다. 노트북에 끼워놓고 다녀도 되지만, 분실방지를 위해 마우스 내부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5. AA 배터리 2개를 사용하지만, 1개만 사용해도 작동에는 전혀 문제없다.
  6.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한다. 마우스 윗면에 센서가 있어 손바닥의 접근을 확인하는 것 같다. 절전 모드가 걸리적 거린다면 Logitech(로지텍) 마우스 M515의 Freezing(프리징)을 해결하자(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를 참고해서 마우스를 뜯어 고치거나, 절전 모드 기능을 끄는 소프트웨어(http://clien.career.co.kr/cs2/bbs/link.php?bo_table=lecture&wr_id=101592&no=1)를 설치하자.
  7. 휠 버튼은 가볍게 잘 굴러간다. 휠이 일정 간격마다 걸리는 느낌이 있으나, 매우 가볍다. 처음에는 MS 마우스 처럼 걸림이 없는 줄 알았다. 휠버튼을 한번 눌러서 MS 마우스처럼 굴림이 없게 사용할 수도 있다. 휠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8. 휠을 굴리다보면, 작동을 하지 않는 구간이 있다. 센서 문제? 휠을 살짝 누르면서 굴려야 정확히 인식된다.
  9. 마우스를 더 잘 활용하려면 로지텍 지원 페이지(http://www.logitech.com/ko-kr/428/7759?softwareid=8541&osid=14&section=downloads)에서 setpoint와 scroll app을 다운받아 설치하자.

2.4.3. 문제점

옴론 스위치를 마우스 클릭버튼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위치의 내구성이 매우매우 약하다.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 더블클릭 에러[1]가 발생한다. 마우스 버튼을 세게 내려치기, 배터리 분리한 뒤 20초 동안 클릭하기 등의 해결책이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옴론 스위치를 교체하는 것. 인터넷에서 700~1,500원 정도 하는 옴론 스위치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다른 마우스에서 빼오거나, 그것조차 없다면 마우스 좌/우 스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방법.

같이 보기 : 참고용 M515 분해그림(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1592) + 옴론 스위치 제조국가에 따른 차이점(http://www.kbdmania.net/xe/2861723)

2.5. 로지텍 G9X Laser


처음으로 구입한 게이밍 마우스. 아마존 할인 행사 때 3개 구입해서, 2개는 팔고 나머지 1개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손에 익지 않아 다소 불편했지만, 여러가지 조정을 거친 끝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로지텍 마우스 중에서 가장 내구성이 좋은 것 같아 맘에 든다.

장점
  1. 정밀한 레이저 센서
  2. 내장 메모리에 사용자 프로필 저장
  3. 무게 조절 시스템 (무게추 포함)
  4. 사용자 프로필에 따른 LED 색상 조절
  5. 무한휠 (이건 사용자 성향에 따라 단점이 되기도 한다)
  6. 2가지 크기의 탈착식 그립 제공

2.6. 로지텍 M510


로지텍 유니파이 수신기를 사용하는 무선 마우스. 좌우 대칭형태라서 왼손잡이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만, 추가버튼은 오른손가락 쪽에만 붙어 있다. 표면이 매끌매끌해서 손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 끈적거린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른 로지텍 무선마우스처럼 AA 배터리가 2개 들어 있어 살짝 묵직하다. 좀 더 가벼운 걸 선호한다면 배터리를 1개 꺼내자.

버튼감은 가벼워 손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휠은 살짝 힘을 주면서 눌러야 한다. 휠을 좌우로 눕히는 액션도 되지만, 로지텍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인식한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치한 곳에는 앞/뒤 버튼이 있으며, 역시 버튼 눌림이 가볍다.


장점
  1. 정밀한 레이저 센서
  2. 배터리 1, 2개 사용에 따라 무게 조절 가능
  3. 엄지손가락을 안정적으로 놓을 수 있도록 마우스 좌우가 움푹 들어가 있다.
  4. 휴대하기 좋고, 배터리 소모율이 낮은 로지텍 유니파이 수신기 사용. 마우스 배터리 삽입구 옆에 휴대할 수 있다.
  5. 레이저 센서 인식율이 좋아서, 청바지 등의 옷감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6. 무선모델치고는 상당히 가볍다.

2.7. MS Optical Mouse 200


가볍고 작은, 노트북에 어울리는 마우스. 포인팅도 잘 잡고, 가격도 저렴한 (7~8천원) 제품이다.
손이 큰 사람이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2.8. Anker Verticla Mouse

USB 충전기, 휴대용 배터리로 유명한 Anker에서 만든 버티컬 마우스. 가격은 2.5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나중에는 다른 마우스는 불편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손목이 편해진 만큼, 손가락이 고생스럽다는 점. 버튼 클릭이 다소 딱딱해서 더블클릭/휠클릭이 불편하다. 전용 프로그램이라도 있으면, 버튼 배치를 변경할텐데...

2.9. 로지텍 MX Master

무선 레이저 마우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이 만족스러운 마우스

3. 악세서리

  • 서퍼: 마우스 바닥을 보면 가장자리에 작은 스티커 같은 게 붙어 있는 게 보인다. 마우스가 바닥면에서 잘 미끄러지도록 하는 서퍼인데, 시간이 지나면 먼지가 쌓이고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져 버린다. 이 경우 서퍼를 새로 구입해서 부착해 주는 것이 좋다. (추천 구입처:아오조라 샾(http://www.aijoarashop.com/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12&product_category_id_main=0&product_mst_id=as705CircleMS_ST&now_page=1))

전용 서퍼 대신에 ASF-110 테이프를 구입해서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 마우스 패드
    1. 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마우스 패드. 개중에는 손목을 부드럽게 받쳐주기 위해 실리콘을 충전해 놓은 것도 있다. 이왕이면 손목도 보호하고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상술) 캐릭터 마우스 패드도 있다. (예시-후방 주의!(https://www.google.co.kr/search?q=%EB%A7%88%EC%9A%B0%EC%8A%A4+%ED%8C%A8%EB%93%9C+%EA%B0%80%EC%8A%B4&newwindow=1&safe=off&source=lnms&tbm=isch&sa=X&ei=EGHbUqeOC4ygigeKiICAAw&ved=0CAkQ_AUoAQ&biw=1483&bih=688)) 편하다는 사람도 있으나, 천은 내구성이 약해 쉽게 찢어지기에 가성비가 나쁘다.
    2. 하드: 게이머들이 애용하며, 게임 장르에 따라 다양한 마우스 패드가 있다.

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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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6-03-13 23:24:12